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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신 트레일러도 공개, 보지 못했던 장면이나 로케이션이 다수 피로연 되었고,
『고스트 오브 쓰시마』 최신 트레일러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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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名無しのPS4速報さん 2019年12月13日 12:43 ID:ppBwmuuS0 ▼このコメントに返信
사무라이!
항상 여름엔 허술했는데 내년은 과밀로 위험하지 않아?
항상 여름엔 허술했는데 내년은 과밀로 위험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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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로 보다가 몽골(+중국,조선)병사 보고 일본 같지 않구나....라고 할까 몽골의 텐트 보고 일본에는 이런 텐트 없어w라던가 이해력 없는 놈이 너무 많아서 걱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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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박사가 오겠어--!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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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스튜디오가 여기까지 힘을 넣고 일본 무대의 게임을 만들어 준다니.. 기쁜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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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만드는 일본을 무대로 한 게임이니까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위화감이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일본인이 사실과 다른 스테레오 타입에 물들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거기도 포함해서 즐길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점인가?
반대로 일본인이 사실과 다른 스테레오 타입에 물들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거기도 포함해서 즐길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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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운 듯 하고 움직임이 아름답다
UI도 관련되고 있는 것 같고、육성 요소라든지도 있다면 빨리 보고 싶구나!
UI도 관련되고 있는 것 같고、육성 요소라든지도 있다면 빨리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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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만드는 일본인은 좀 더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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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배경으로 피물보라 흩날리는 것이 너무 멋지다~
손으로 던지는 불꽃같은 녀석은 약한 것 같아 조금 미묘하지만 불화살로 불타올랐을 때의 이펙트 느낌이 좋구나.
손으로 던지는 불꽃같은 녀석은 약한 것 같아 조금 미묘하지만 불화살로 불타올랐을 때의 이펙트 느낌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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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274년, 풍부한 자연과 사람들의 생활이 숨쉬는 쓰시마에 갑자기 몽골 제국군이 내습.
아름다운 섬은 하룻밤만으로 전장으로 전락해, 압도적인 몽골군의 무력의 앞에,섬의 수비대는 할 방법도 없이 함락합니다.
섬은 불길과 혼란에 휩싸이고 무사들은 전멸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전장에서 살아 남은 사무리이가 있던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그 사무라이가 되어 단신으로 다시 전장에 돌아옵니다.
압도적인 적의 군세를 상대로 이제까지 명예 있는 싸우는 방법을 버려,전장의 고스트로서--모든 것은 자유와 승리를 위해서.
사무라이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녀석이 나올 것 같으니까 스토리를 써둔다.
명예 있는 싸움 방법을 버리고 전쟁터인 고스트로써 뭐든 가능한 싸움을 한다.
このコメントへの反応(1レス):>>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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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닌 외국회사가 일본 배경인 게임을 출시한다는 것이 놀랍네요
마치 중국의 삼국지같이 컨텐츠 요소가 많기 때문일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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