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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 소설/텍본] 오다 노부나가라는 수수께끼의 직업이 마법 검사보다 치트였기 때문에 왕국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번역기/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2. 22.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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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22 완결까지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오다 노부나가라는 수수께끼의 직업이 마법 검사보다 치트였기 때문에 왕국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織田信長という謎の職業が魔法剣士よりチートだったので、王国を作ることにしまし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 되었습니다.








 현재 2018년 2월 21일  170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8486dn/ 






키워드: R15 ,잔혹한 묘사 있어 , 오리지날 전기 , 치트판타지 , 갑자기 출세함 , 연애 전쟁 주인공 최강







줄거리:  소년 아르스롯드는 「직업」을 신전으로부터 하사 받을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는 어른에 동참을 하는 날에 검사나 마법사라고 한 「직업」이 주어진다. 

그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 마법 검사다.

소년은 약소 영주의 차남으로, 게다가 영주의 자리를 이은 형에게 최전선에 나와 언제 전장에서 

목숨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입장에 있었다. 


마법검사가 되면 이 현상을 바꿀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한 때의 영웅도 모두 마법 검사였다.

하지만, 소년에게 줄 수 있던 것은 마법 검사도 아니면 전사와 같이 흔히 있던 직업도 아니었다. 

오다 노부나가라고 하는 신전의 인간조차 이해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직업이었다.


하지만, 이 직업은 무려 전투에서 톱 레벨, 소도시를 대상업 도시로 하는 내정력이나, 

군대 통솔력등도 높아서 자신이 나라를 만들어 패왕이 되기 위해서 있는것 같았다.


소년은 이윽고 자신이 형을 넘어뜨려 영주의 지위에 오르는 것, 

또 왕이 되어 나라를 만드는 것을 결의한다. 

그야말로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나 백성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깨달았던 것이다.






텍본 :  [라이킴]노부나가 완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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