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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맛보기/고대 전생 대 신관이 된 나의 응석받이 성 생활

[녹턴 맛보기] 고대 전생 대신관이 된 나의 응석받이 성 생활-3화

by 라이킴 2018. 6. 7.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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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 !!


녹턴 노벨 추천을 위한 맛보기로 19↑묘사가 포함될 시 그 부분을 삭제하거나 올리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 R18 기준이라는 걸 명심해 주세요





(묘사 삭제 없고 이후를 읽고 싶은 분은  서로이웃을 하시고 


녹턴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세요)








3 명계에 떨어뜨려진 변태신의 이야기




「후우~」




 명계의 신 아누메스는 황금빛의 파이프를 입에 물어 달콤한 향기가 나는 흰 연기를 토해냈다.




「해 버렸어요」




 갈색의 피부로부터는 커다란 땀이 불거져 나오고 있어,


가랑이의 사이부터는 대량의 ?? 액체가 늘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근처에는 의식을 잃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


 슈페르이다.


 바로 조금 전까지 아누메스는 슈페르와 사귀고 있었다.


 현재는 앞으로 일각(30분)도 하지 않는 동안에 해가 뜬다.


 슈페르가 아누메스의 신전을 방문하고 나서 지금에 도달할 때까지의 사이, 


쭉 H를 계속하고 있던 것이다.




「슈군……살아있는……거야? 누나는 아직 슈군을 명계에 데리고 가고 싶지 않아요」




 정기와 정자가 없어진 슈페르를 아누메스는 가볍게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다.


 반사적으로 몸이 쫑긋쫑긋 떨고 있는 것으로부터 죽지는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지금의 그를 보면, 누구라도 미라와 착각할 것이다.




「살아 있어요. 좋았어요……다음으로부터는 좀 더 억제하지 않으면……에서도 할 수 있을까?」




 아누메스는 파이프를 다시 입에 물고 궁리 한다.




「후우……무리구나」




 그리고 즉석에서 무자비한 대답을 냈다.




「어떻게 할까나……슈군과는 좀 더 격렬하게 H하고 싶네요~」




 원래 아누메스는 처음부터 명계의 신이었던건 아니다.


 원래는 쾌락을 맡는 신이며


 쾌락의 탐구에 목숨을 거는 변태 신이었다.




 그러나 지금부터 천년전, 


아누메스는 어느 터무니 없는 사건을 일으킨다.


 아누메스의 친아우인 천공의 신을 억지로 범한 것이다.




 덧붙여서 남동생을 범한 이유에 대해서는 「남동생과의 배덕적인 H를 맛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아주 아무래도 좋은 것이었다.


 이 사건이 원인으로 여성에게 강렬한 트라우마를 심어진 천공의 신은 남색에게 빠졌다.


 또 천공의 신의 약혼자로 있던 물의 신은 반대로 남자 혐오증이 되어 레즈비언이 되었다.




 신들의 사이에서도 이것은 대문제가 되어


 최종적으로 주신인 태양의 신이 아누메스를 재판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누메스는 이하를 명령 받았다




 쾌락의 신아누메스는 쾌락의 신의 자리를 박탈한다


 명계에 떨어뜨려, 명계의 신으로서 명계의 통치를 실시하는 것


 지금부터 천년간, 명계에서 나오는 것을 금한다



 천년 후에도, 명계에서 나올 수가 있는 것은 


달에 한 번으로 한다, 또 밤의 시간에 한정하고


 명계의 신관 이외의 사람에 대해, 성적으로 덮치는 것을 금한다




 그렇게 천년간, 아누메스는 쭉 명계에 복역하는 일이 된다.


 그리고 천년이라는 금욕의 끝에 풀어진 변태신의 욕망은 


슈페르로 향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아누메스를 좋아하는 타입에 슈페르가 완벽하게 들어맞고 있었기 때문이다.




 키가 작고, 피부의 색은 흰색, 용모는 소녀로 잘못보는 것 같은 미소년, 


그리고 여자를 모르는 무구한 동정.




 이 조건을 채우는 신관은 방대한 국토를 가지는 하슈프스트여도 매우 드물다.


 하슈프스트에 사는 국민의 대부분은 갈색의 피부를 하고 있다.


 그 때문에 흰 피부라는 것은 그것만으로 희소인 존재라고 말할 수 있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피부가 희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천공의 신과 물의 신을 시중드는 신관들이다.


 슈페르의 아버지는 명계의 신을 시중드는 신관이지만, 어머니는 물의 신을 시중드는 신관이었다.


 행복인지 불행인지, 슈페르는 어머니의 특성이기도 한 흰 피부와 미모를 계승한 것에 의해, 

아누메스의 기호의 조건을 완벽하게 채우는 용모를 하고 있었다.




 이것들의 이유에 의해 슈페르는 제물로서 선택된 것이다.




「그렇다! 슈군에게는 특별한 가호를 줍시다!」




 기호에 남들보다 두 배 시끄러운 아누메스에 있어, 


슈페르는 바야흐로 최고의 제물이었다.



 그러나 슈페르가 소년으로 있는 기간은 매우 짧다.


 그것이 유구한 시간을 사는 신이 되면 일순간의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아누메스는 신의 혜택인 가호를 하사하기로 했다.




「으음 불사로 해 버리면 과연 안 좋기 때문에……적당히 노화를 늦게 해……

최악이어도 20년 정도는 나이 들지 않는 느낌으로 하고 나머지를 완만하게……

뒤는 몸을 병이 들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아누메스는 뭔가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면, 슈페르의 몸을 검은 안개 같은 것이 감싸, 

그리고 그것은 몸의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절륜 XX! 이것은 양보할 수 없어요!」




 아누메스가 그렇게 말하면, 


X액을 심하게 짜내져 


미라와 착각되는 모습을 하고있던 슈페르의 몸은 

건강한 피부와 요염함을 되찾아, 


XX는 뭉실뭉실 부풀어 올르고 하늘을 향해 우뚝 솟고 있었다.




「하는 김에 이것도 올려 버립시다!」




 기분을 좋게 한 아누메스는 들뜬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 


어디에선가 황금빛에 빛나는 지팡이를 꺼냈다.




「사용법은……그 중 누군가를 보내 가르치면 좋을까. 그런데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황금의 지팡이를 슈페르에 잡게 한 아누메스는 명계에 돌아가려고 하지만……




「역시 조금만 더 함께……츗츄……슈군의 잠자는 얼굴……사랑스러워요……읏 츄파…………」




 아누메스는 슈페르의 입술이나 뺨, 가슴이나 배꼽에 입맞춤을 한다.


 하지만 서운하다고 생각해 했던 그 행위는 다시 그녀의 정욕에 불을 붙여……




「역시 인내할 수 없다! 모처럼 XX가 부활한 것이니까 다시 한 번……정말 10회 정도―」




「아누메스님!」




 아누메스가 폭주하는 직전, 돌연 그것을 멈추는 소리가 높아졌다.




「아, 네카트짱!? 어째서 여기에!?」




 보면 아누메스의 배후에는 검은 문과 같은 것이 나타나, 

그리고 문의 앞에는 황금으로 된 비키니 아머를 몸에 대는 여자가 서 있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해가 뜹니다! 빨리 명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이번이야말로 태양 신에 살해당해요!?」




 아누메스로부터 네카트로 불린 여자의 용모는 아누메스와 매우  비슷했다.


 유일 다른 것은 머리카락의 색과 그 위에 있는 짐승의 귀, 그리고 홀쪽한 꼬리가 나 있는 것일까.


 아누메스가 흑발로 자칼의 귀인 것에 비해, 네카트는 은빛의 머리카락에 고양이같이 둥근 귀가 나 있었다.




「조, 조금만 더 기다려,? 곧바로 돌아오기 때문에―」




「안 됩니다! 돌아가요!」




「싫어!」




「죽을 생각입니까!?」




「죽을 생각으로 슈군의 XX를 퓻 퓻 시킬 생각이야!」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호언 하는 아누메스를 앞에, 네카트는 머리를 싸쥐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에게는 전혀 이해 할 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데려 돌아가요」




 네카트는 한숨 섞임에 다음을 말하고 


아누메스의 목덜미를 잡아, 날뛰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문으로 질질 끌었다.




「그누누……떼어 놓으세요!」




「거절합니다」




「눈앞에 훌륭한 쇼타 XX가 있는데, 이런 건 너무 하구나!」 




「어차피 또 만날 수 있으니까 좋지 않습니까」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이야!」




 억지 소리로도 되지 않고 응석부리는 아누메스에 네카트는 흰 눈을 향했다.




「네카트짱! 당신을 그런 아이로 기른 기억은 없습니다!」




「하아~, 그처럼 길러진 기억도 없습니다」




 이제 무슨 말을 해도 쓸데없다고 깨달은 네카트는 


역시 계속 날뛰는 아누메스를 질질 끌어 문을 기어들었다.




「슈군! 다음 달도 누나가 가득 짜내 주니까요!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요 아 아!」




 검은 문이 닫는 순간, 아누메스는 슈페르를 향해 그렇게 외쳤다.




 아누메스가 사라지면 장면으로 정적이 주위를 싼다, 그리고 머지않아 해가 떴다.


 캉! 그런 격렬한 소리와 함께 제단의 입구가 열리는 것은


해가 뜨는 순간과 거의 동시였다.










여기서 여러분은 이런 질문을 날리겠죠 



라이킴님 2화가 없는데요 ?  화를 잘못 올리셨어요 



하고요.. 









하하하하핫 절대 실수가 아닙니다 ㅋㅋ






여러분 예상대로 2화 내내 H 장면이라.. 통편집을 하였습니다.. OTL.. 



나중에 이 작품 맛보기가 끝나면  녹턴 웹 게시판에 편집 없는 원본 그대로 


올라갈테니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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