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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맛보기/왕국에 이르는 길

[녹턴 추천/맛보기] 왕국에 이르는 길 1~2화

by 라이킴 2017. 9. 1.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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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잔혹한 묘사 있어 판타지 중세 전기 전투 갑자기 출세함 하렘 호색한



줄거리 : 처참한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남자에게는 싸움의 재능이 있었다.


반한 인간세상 밖의 미녀를 손에 넣는 조건은 자신의 왕국을 손에 넣는 것.

남자의 성장과 여러가지 드라마, 그리고 격동의 시대.


중세 유럽에 판타지 요소를 더한 이세계를 무대에 싸움과 갑자기 출세함, 

그리고 에로스 더한 이야기입니다.


(주의점) 

기본적으로는 낙승 전개입니다만 치트가 아닙니다.

주인공은 용서하지 않습니다(특히 남자에게는)

매화 에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적판 왕국에 계속되는 길①~④권발매중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녹턴 노벨 추천을 위한 맛보기로 19↑ 묘사가 포함될 시 그 부분을 삭제하거나 올리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 R18 기준이라는 걸 명심해 주세요






프롤로그 1·2화 지하에서 눈을 뜸


1화와 2화를 정리했습니다.

정리해서 1화로 해 버리면 백업의 관리로 미스 할 것 같은 것으로 용서해 주세요.




어슴푸레한 지하, 작은 햇빛 잡는 창으로부터 간신히 빛이 비치는 그 공간에는 세세하게 단락지어진 작은 방이 무수히 줄지어 있다.


 감옥과 같은 이 방에서 나는 눕고 있었다.


눕고 있는 것만으로 자는건 없다.

어느 소음이 안면[安眠]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끄러운 여자다, 좀 더 조용하게 범해지면 좋은데.


 영향을 주는 소리는 여자의 소리, 아양을 팔려고 하고 있는지 쾌감을 얻고 있는 것을 어필 하는 교성이 들린다.


「여기」에서는 평소의 일, 또 감시역이 기호의 상품을 군것질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도 걱정하지 않고, 신경써도 어쩔 수 없다.

빨리 끝나라라는 듯이 모포…진드기 투성이의 옷감을 감쌌다.


이윽고 소리는 없어져 정적이 돌아온다.

아침해가 오를 때까지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수면 시간은 많은 편이 좋다.

나는 눈을 감아, 아침까지가 짧은 안식을 만끽한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아직 철 들지 않을 때다.


 깨달으면 여기에 있었던, 오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고, 왜 왔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의 나이도 13이나 14일까하고 말한 곳에서 정확한 곳은 모른다. 

어느 정도 자라고 나서 온 녀석으로부터 듣는 한, 부모에게 팔렸는지, 도적이라도 채인 것이라는 일이다.


「여기」는 어떤 장소인 것인가는 간단하게 설명을 할 수 있다.


 소년 소녀가 모아져 안기거나 서로 죽이기를 하게 하거나 해 변태손님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척척 울려지는 천한 소리로 눈을 떠, 뛰어 일어난다.

준비하는 것은 신체 하나 뿐이다.

오늘도 또 살까 죽을까의 싸움이 시작된다.


 작은 방에서 나와 식당에서 토사물과 같은 스프를 흘려 넣어 대기한다.


「피니, 위에서 손님이 대기 하고 있는 수영하면 빨리 가라!」

「드라! 너는 부인의 상대다! 돈 지불이 좋은, 서투른 짓 하면 가만히는 두지 않아!」

「에이길! 너는 시합이다, 빨리 무기를 선택해 준비해라!」


감시역이 고함쳐, 모인 녀석들이 져 간다.


에이길과는 나의 일로, 뭔가의 신화에 나오는 이름인것 같다.

이전의 시합으로 상대를 정수리로부터 가랑이까지 두동강이로 했을 때에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녀석들의 이름은 자주 들리지 않았고, 기억하지 않았다.

어느 길 곧바로 없어지기 때문에 기억할 만큼 수고다.


 나의 상대로서 지명된 남자, 라고 해도 15도 안 되는 소년의 안색이 바뀐다.


시합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손님의 앞에서의 진검에서의 서로 죽이기다.

손님은 돈을 걸어, 성원을 보내, 대결 하면 그 처참한 광경을 즐긴다.


 1대 1 만이 아니고, 맹수와 싸우게 한다, 혹은 작은 소녀를 일방적으로 희롱해 죽이는 것 같은 취미가 나쁜 시합도 있다.


 상대의 안색의 원인은 나다.

나는 다른 녀석들과 달리 손님을 받아지는 것은 적다.

근육은 잘 붙고 신장도 낮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범하는 변태의 기호는 아니다.

하지만 남자로서 노처녀의 상대를 하려면 붙임성도 귀염성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여기」에서의 역할은 시합이다.

그리고 시합에 있어서의 패배는 즉 죽음이다.


 나는 「여기」에서의 시합, 세어 100전 남짓을 살아 남았다.


 나는 수갑, 족쇄를 벗겨져 시합에 향한다.

손에 가지는 무기는 익숙한 것의 대검이다.

칼날 길이 1. 2m 무게 10 kg는 있으리라 말하는 두꺼운 양날칼의 양손검


 신장이 160에 닿지 않는 내가 가지면 분명하게 꼴사납지만, 칼날 이가 빠짐과 혈유투성이의 이 검으로 나는 지금까지 살아 남아 왔다.


 상대의 장비는 칼날 길이 60 cm의 한 손검과 가죽의 둥근 방패인 것 같다.

검을 휘둘러, 감촉을 확인하고 있는 동작으로부터는 검을 잡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할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너의 장비는 잘못한 선택이다와 마음 속에서 중얼거린다.

어쨌든 가죽의 방패로 나의 양손검은 막을 수 없다.

이길 기회는 품에 뛰어든 일격 밖에 없는 것이다.

방패 따위 움직임과 시야를 방해하는 것만으로 밖에 없는데.


물론소리로 내거나는 하지 않는다.

상대가 스스로 죽기 쉬워져 주니까.


 넓은 방…이라고 해도 겨우 20명이 넣는 장소에 지나지 않겠지만.

그 중심으로 철제의 책[柵]에 둘러싸인 「투기장」이 있다

벽 옆에는 의자가 놓여지고 10 이상 사람의 손님이 욕소리도 환성이라고도 붙지 않는 소리를 높인다.


 그들의 중심으로 갑옷과 창으로 무장한 감시역과 「여기」의 주인, 토실토실 살찐 돼지와 같은 남자가 있다.


 녀석이 있다면 관객중에 상당한 단골손님이 있다는 일일 것이다.

그 돼지가 여자를 범하는, 밥, 술을 먹는, 돈을 센다, 이외를 하는 것은 드물다.


 나에게는 관계가 없는 것이지만.

돼지는, 내가 얼마나 강한지, 상대도 거기에 대항할 수 있을까를 말해 세운다.

과장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이것으로 내기금이 쌓이니까 웃긴다.


나는 상대와 다만 마주본다.

아무것도 어렵지 않다.

이기면 식사가 어느정도 호화롭게 되어 내일을 맞이한다.

지면 여기서 죽는다, 그 만큼의 이야기다.


 나는 왼쪽 다리를 앞에 한 걸음 내 검을 우측 어깨에 메도록 짓는다.

상대도 방패를 두고 겨드랑이를 열어 검을 이쪽에 내민다.


자 싸움이다.

죽일까 살해당하는지, 끝나고 볼 때까지 모른다.


 드디어 내기도 마감되고 회장에 따끔따끔 긴장감이 긴장되어 간다.

이것은 정진정명[正眞正銘]의 서로 죽여, 관객들도 「여기」이외로 보려면 생명의 각오가 필요한 것이다.


 대전 상대와는 3 m정도 떨어져 있지만 격렬한 숨결이 들려 온다.


 싸움의 전부터 숨을 거칠게 해 버려서는 이길 수 있는 것도 이길 수 없을텐데.


 냉정하게 분석하는, 긴장도 없으면 방심도 없다.

핸디캡이 될 것 같은 컨디션 불량도 없다.

100이상의 싸움을 이겨 낸 평소의 대로 상태다.


 그러면 이번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생각할 수도 없는 뭔가가 일어나 진다고 한다면…죽을 뿐이다.


 쾅 탁해진 멋없는 소리는 시합 개시의 종, 동시에 상대는 외침을 올리면서 돌진해 온다.


 방패를 앞에 내민 러쉬.

3 m의 거리는 일순간으로 차, 움직임의 늦은 대검이 반응하기 전에 검을 찌르는…그 앞에 내 대검이 상대를 방패채로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녀석은 무기야말로 떼어 놓지 않았지만 바로 옆에 날아가, 2회 3회로 땅을 굴렀다. 관객으로부터 술렁거림이 일어난다.


 상대는 일어나, 믿을 수 없는 것을 보듯이 눈을 나에게 향한다.

직전까지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기 때문에.


무슨 마술도 아닌, 녀석이 한 손검을 내미는 것보다도 내가 대검을 흔드는 편이 빨랐던 것 뿐이다.


 이것이 내가 지금까지 살아 남아 온 이유다.

나의 나이에 10 kg의 대검을 휘두를 수가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다.


 날아가기는 했지만 아직도 무상이라고 말해 좋은 상대를 향해 나는 달린다.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우는 것을 기다리는 의리는 없는, 

난처한 나머지에 방패를 내밀지만 중후한 철괴라고 할 수 있는 검은 방패마다 한칼에 왼손, 왼 다리를 잘라 날렸다.


「결정이다아!!」 「30의 손실이다!!」 「역시 에이길인가!」


 굉장한 비명과 환성이 올라 승부는 정해졌다.

하지만 시합은 정해졌지만 쇼는 끝나 않았다.

관객은 결정타를, 패자에게로의 무자비한 인도를 기대해 소리를 높인다.


 나에게는 패자를 희롱하는 취미는 없지만, 이 녀석이 죽음을 면할 가능성은 이제 없다.

그러면 단숨에 해주는 것이 같은 밥을 먹은 녀석에게로의 마지막 정일 것이다.


 대검이 신음하고 , 발버둥 치는 상대의 목을 베어 날렸다.


「오옷!!」 「했어!!」 「목이 달아났어!!」


 최고조가 되는 환성안, 대기의 방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나의 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뒤는 돼지의 부하가 도금을 회수해 돌아, 손님이 흩날린 피와 인체를 보면서 흥분을 이야기를 주고 받을 뿐이다.


 그런데 돌아오는 나를 2명의 감시역이 막았다.

그리고 창의 끝으로 찔러, 중앙으로 돌아가도록 재촉한다.


일순간, 생각하지만 곧바로 대답은 나온다.

여기로부터, 하나 더 여흥이 있는 것 같다.


 1대 1의 승부의 뒤로 이리가 놓아지거나 3연패인 승부가 되거나 하는 것은 자주 있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또 한사람의 남자가 책[柵]안에 들어 온다.

그 남자의 얼굴은 증오에 물들어 충혈된 눈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다.

단지 시합전의 위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이었다.


지금 벤 남자의 가족인가 무언가일까?

오늘의 상대는 묘하게 약하다고 생각했지만, 여기가 본명으로 일부러 눈앞에서 육친을 죽이게 해 증오를 부추기는 취향인가.


「자자! 다음의 상대는 전 기사 견습 도일! 증오에 불타는 그의 승리에 거는 편은 계시지 않습니까!」


 차례차례로 돈이 쌓아지는 중, 도일은 나로부터 전혀 한 눈을 팔지 않는다.

이윽고 내기가 마무리 되어 양자는 중앙에서 서로 마주 본다.



기사라든지 말하는 녀석들은 대체로 능숙하게 검을 사용한다.

나는 밖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기사 견습이 뭔가는 모른다.

하지만 백을 넘는 싸움 중에서 그러한 직함을 가지는 녀석은 때때로 검 다루기가 빠르고 정확하게 있었던 것은 알고 있다.






 한편 도일의 편도 에이길을 분석하고 있었다.


아직 아이의 신체이지만 그 대검을 휘두를 수 있는 것은 증명이 끝난 상태.

온전히 받으면 검은 물론 철의 방패도 역에는 서지 않는가…


 하지만 녀석에게 방어구의 종류가 없다. 찌르기가 들어가면 일격으로 정해진다! 남동생의 원수 반드시 토벌하게 해 받는다.


 도일의 검은 날씬한 레이피어에 가깝고, 방어구를 가진 상대에게는 틈새를 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거의 알몸과 다름없이 싸우는 이 장소에서는 급소에 들어가면 어떤 무기라도 즉사다.

그러면 가볍고 처리가 좋은 도일의 검이 철괴와 같은 검보다 유리하다고 보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 소년의 검은 알몸의 상대에게 털려면 오버킬(overkill)이다.



 시작의 종이 울리면  나는 허리를 떨어뜨린 자세로 접근하면서 민첩한 일격을 목 언저리에 보낸다.

소년은 그것을 백스텝으로 근소한 차이로 회피했다.


그리고 떨어지면서 강렬한 대검의 베어올림에 의해 또 다시 후퇴를 피할 수 없다.

 빠르다! 그 대검을 가지는 사람의 속도가 아니다!


 회피하는 것까지는 상정내 였지만 전혀 헛됨이 없는 회피로부터의 반격, 

잘 되면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게 하려는 전술은 완전하게 파탄했다.


 이런 곳에서 싸우고 있는 만큼 검선은 더럽고 형태도 아류인가…


 그렇다면 이제 소년은 잘 쓰는 오른팔 측으로부터 돌아 들어간다.


 이것으로 녀석은 순간적으로 검을 흔들어 올 것 

 잘되면 겨드랑이가 텅 빈다!!??


 예상은 올바르고 소년은 검을 한 손으로 오른쪽으로 뿌리친 것이다.


 예상외였던 것은 그 속도다.

무거운 검을 한 손 역방향, 이것이라면 충분히 회피해 공격에 전개할 수 있다고 예상한 전술이었지만, 

요격의 검속은 정말로  뇌전과 같은 속도였다.


그리고 굉음이 울린다.

순간에 방패를 손놓지 않았으면 안면이 나누어지고 있었다…!!


 방패는 두동강이가 되어 울타리[柵]에 맞아 딸랑 딸랑 금속음을 미치게 한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도일과는 대조적으로 나의 표정은 침착하고 있었다.

돌진은 두 번 본, 이 녀석의 속도는 빠르지 않고 문제 없다.


나는 검을 상단에 지어 정지한다.

그 자세는 너무도 무방비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권유, 상대의 속도를 단념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함정.


 다음 걸어 오면 승부는 붙는다.






 한편 도일도 이길 기회를 찾아내고 있었다.


녀석은 상단에 지은…뛰어들까…아니 선제로 녀석을 죽일 수 있어도 검이 찍어내려지면 나도 길동무다.

그렇다면 먼저 녀석에게 헛 스윙을 시키고 나서…


 양자 모두 사고는 한순간,

도일이 뛰어들어,  소년은 그것을 두드려 벨 수 있도록 검을 찍어내린다.

그리고 도일은 그것을 예상 해, 급 감속 해 검을 회피한다.


퍽하고 굉음이 울려, 

관객으로부터 조금 무서워한 것 같은 소리가 높아지지만 대부분의 관객은 승부의 장래를 지켜보는데 열중해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나는 천천히 찍어내린 검을 끌어올린다.

도일에게는 머리로부터 가랑이까지 깊이 10 cm만큼 베인 자국이 들어가 있었다.

거기로부터 내장을 뚝뚝 지면에 떨어뜨려 그는 천천히 붕괴되었다.


결착은 내가 발을 디딘 마지막 한 걸음, 근소한 차이로 회피할 생각의 도일을 찢은 한 걸음이었다.


녀석의 전술을 읽어 발을 디딘 것은 아니다.

다만 그가 「회피하려고 하는 것을 봐」더욱 한 걸음 발을 디딘 것이다.


 이것이 내가 목숨을 보존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 「동체 시력」이다.


 오늘도 평상시와 같음, 이길 수 있는 상대와 싸워 이겨 살아남는다.

예상외의 패배는 없었다.


 승리와 처참한 결착이 동시에 찾아와 솟구치는 손님.

만족할 것 같은 돼지 주인의 박수를 받아 나는 대기실로 돌아갔다.




이적했습니다.

R-18  추가로 생각했던 것보다도 시간이 걸려 있습니다.

한동안은 매일 수화씩 수정하면서 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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