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 : 주간 소년 매거진, 러브 코메디를 W자름으로 해 버린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후아--
심심한 칠드런
호시노 눈을 감아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심심한 칠드런은
작중으로 1년이 지나서
보통으로 완결한 것 뿐이다. 바보야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애니메이션으로도 되었는데 시원스럽게 하고 있네요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심심한은 기분 나쁘니까 끝나서 기뻐
호시노는 히로인이 추녀니까 기뻐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매거진의 러브 코메디는 넘치고 있었구나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호시노라는 녀석 굉장히 압박 받고 있었지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심심한은 몇 개월이나 걸쳐서 이야기를 정리해 가고 있었잖아
뭘 이제 와서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호시노는 여기 반년 정도로 계속 재미 없었어요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5등분의 신부 1강 시대인가 …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도메스틱한 그녀는 누가 읽어
등장 인물 전원이 미친 사람이라서 감정이입을 할 수 없어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결국 5등분과 줄리엣이 생존인가
러브코메디 따위는 2개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을 점프를 보고 알았지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5등분만 있으면 다른 건 없어도 괜찮아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03日
유감이지 않고 당연
(´・ω・`)칠드런은 애니메이션화 했으니 이제 됐잖아!!!
(´・ω・`)호시노는 ...응...미묘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ω・`)5등분 빨리 애니메이션화 해라
이런 의견들을 보면 일본도 크게 반응은 다르지 않구나.. 라고 느낍니다
그것보다 호시노.. 곧 가겠지 가겠지 생각했는데 이제야 가는구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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