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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아저씨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번역기/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7. 24.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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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아저씨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おっさんたちの戦いはこれからだ!)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현재 본편이 완결으며 외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소설의 장점 : 음... 아저씨들의 활약?,어디선가 본 것 같은 주인공, 어두운 일러스트 분위기




소설의 단점 : 아저씨 주인공?..









현재 2018년 7월 24일  105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1365en/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나이의 차이 아저씨 용사 파티 상인 조직 인맥 로보트다 이것 마왕 부하와 

동료가 강한 갑자기 출세함이 끝난 군상극 중노년 최강 인터넷 소설 대상 6








줄거리 :  용사 베르크트의 최초 동료였던 상인 바라드는 

마왕 군간부와의 패배를 기회로 용사 파티를 떠났다.


하지만, 그 뒤로도 바라드는 자금이나 물자, 장비의 면을 


용사에 계속 지원해서 마왕과의 결전에 내보낸다.



그러나 용사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왕 토벌을 완수했지만 마왕이 발한 저주로 목숨을 잃은 것이라고 한다.


그 줄거리에 의심을 안은 바라드는 용사 마지막 땅인 마왕성으로 향하고


용사에 손을 쓴 범인이 용사 파티의 최종 멤버, 대국 어레이 스튜디오의 왕자 메이신등인 것, 

그리고 살해당한 용사에게 소생의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안다.


용사를 구할 수 있도록 용사의 사체가 옮겨진 어레이 스튜디오의 왕도에 향하는 바라드.

철물점 출신의 중년 상인이 실은 희대의 걸물이었다.


용사 지원을 위해서 만들어 낸 무장 경제 조직, 마티알 칙허 회사를 움직인 바라드는 용사 탈환을 위해서 

용사의 장례에 잠입, 한층 더 『배반자』인 대국 어레이 스튜디오에 포위망 구축을 획책 한다.


그러나 그 한편, 용사의 죽음에 의해 명맥을 유지한 


『사악한 것』도 또한 어레이 스튜디오에 뿌리를 내려서

새로운 재앙을 만들려 하고 있었다.


부패한 왕도에 용사에게 관련되는 사람들이 모이고 마지막 싸움이 막을 연다.

그것은 용사를 구하는 싸움, 하나의 시대를 끝내는 싸움.






텍본 : [라이킴]아저씨들이 간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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