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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보] 에니메이터의 현실

by 라이킴 2018. 8. 25.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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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애니메이터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다! 3년으로 이직율은 9할! 젊은 아이들이 일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없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애니메이터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다」3년으로 이직율이 9할、어려운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 개혁에 도전하는 사람들



한 기숙생은「동영상을 밑바닥으로 2~3년 해본 후에 원화가 되는데、내용이 완전히 다르므로、빈 시간에 그림을 그리며 원화맨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으면 원화맨이 되었을 때에는 힘들다。


그렇지만 최초의 급료는 1만엔 정도。애니메이터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기숙생 신인 애니메이터의 아쿠츠 테츠야씨도「한장 그리면 대략 200엔 정도로、500장으로 10만엔의 계산。


단지,이것은 빠르게 그릴 수 있는 사람,효율 좋게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라인으로、

신인이라면 100매 그릴 수 있을까 없을까。


경우에 따라서는 "연수"라는 명목으로 월급 제로가 쭉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원화맨,동영상맨의 대부분은 배당제로 급료를 벌고 있다.





애니메이터 지원 기구에 의하면 그들의 연수입은 20대 전반인 원화맨이 평균 282만엔、

동영상맨이 평균 111만엔이 되고 있다(2013년 조사)。


또한 가혹한 현장의 일도 더불어 3년에서의 이직율이 9할에 달하고 있다。

동사 제작부의 미야자키 히로시 부장은「애니메이션은 건강한 시장으로 규모도 크다。


젊은 아이들이 20년、30년 동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일본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다.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https://abematimes.com/posts/4779348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10년 20년 전부터 변함 없었으니 포기해라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이만큼 저임금으로  애니메이션이 싫게 안되나?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그거 알고도 좋아해서 하고 있는데 싫어하게 되면 장애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애니메이터는 기술직이라고 하는 것보다 공장 근무 같은 거지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얼마나 수입이 낮아도 일반적인 육체 노동직보단 아득하게 사회적 상위직이니 좋잖아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말단의 아랫 사람이 저임금 블랙인 것은
어느 업계도 똑같잖아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8月24日
 
노동에는 적절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다.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애니메이터가 멸종하는 처지가 되겠어
 
 
 

 




3년도 못 버티고 9할 이상이 퇴직이라면...


심각하긴 하네요



(그런데 2013년 연봉 조사는 자료가 너무  오래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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