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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동물 보호 시설에
낡은 자루걸레와 같은 “미지의 생물”이 버려지고 있었다.
트리밍(미용)을 하면 그 동물은 고양이로, 털의 양이 너무 많아서 처음은 걷는 일도 할 수 없었다.
털의 무게는 2 kg를 넘고 있었다.
진짜 털 맞을까요?..
믿기지가 않네요..
(야생의 길 고양이 안에서도 저런 털은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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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동물 보호 시설에
낡은 자루걸레와 같은 “미지의 생물”이 버려지고 있었다.
트리밍(미용)을 하면 그 동물은 고양이로, 털의 양이 너무 많아서 처음은 걷는 일도 할 수 없었다.
털의 무게는 2 kg를 넘고 있었다.
진짜 털 맞을까요?..
믿기지가 않네요..
(야생의 길 고양이 안에서도 저런 털은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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