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항주군사관, 모험자가 된다
(航宙軍士官、冒険者になる)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주의사항
▷우주 전함물에서 중세 SF판타지가 되는 참신한 전개
▷하렘 주의
▷ 작가의 자본의 힘인가 작품의 인기 때문인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신작에는 불가능한 홍보 방법
(재미로 인해 출판사가 밀어주는 것이라면 기대가 되는 작품..)
현재 2019년 3월 31일 89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3490ee/
키워드 : R15 오리지날 전기 모험자 치트 마법 이세계 검 드래곤 마도구 서바이벌 요리 SF 귀족 내정 하렘
줄거리 : 제국 항주군 병사 알란·코린트이 승함하는 항주함은
초공간 항행중에 미지의 공격에 의해 대파해 버린다.
알란은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함상에서, 다만 한사람의 생존자가 되어 버렸다.
대파한 항주함은 항행 불능으로 눈앞의 혹성에 낙하중이었다.
알란은 탈출 포드로 혼자서 혹성으로 도망친다.
미개의 혹성에 내던져진 항주군사관 알란과 알란에 공생하고 있는 나노 머신[나놈]의 생존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되었다.
내려선 혹성에는 놀랄 만한 일로 알란의 유전자 계보에 이어지는 인류가 번영하고 있었다.
알란은, 검과 마법의 판타지인 세계에 당황하면서도 동료와 함께 힘껏 살아간다.
알란은, 이 혹성으로 무엇을 이루는 것인가.
중세를 무대로 한 SF판타지, 여기에 개막.
전함 이리스콘라트
첫투고입니다. 오자, 탈자, 지적, 감상 등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인류와 지적 생명체 바그스가 처음 해후한 것은, 제국달력(일력) 1254년, 알투로별계의 혹성 베스타에서의 일이었다.
베스타는 농업을 주산업으로 한 아무런 특색도 없는 식민 혹성으로, 혹성 전체의 인구도 20만명 정도와 적고, 군이 주둔할 것도 없는, 최저한의 방위 설비 밖에 없는 혹성이었다.
바그스는 16척의 함정으로 워프 아웃 해 오면, 주요한 도시를 위성 궤도 위로부터 공격해, 도시 기능을 마비 시키면 수십의 상륙정으로 강하해 왔다.
무기인것 같은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은 거주자는, 할 방법도 없게 유린되어 20만 사람의 인류의 대부분은 남자나 여자나 아이도 예외없이 모두 살해당했다. 상황을 최악으로 한 것은, 바그스의 본디부터의 잔학성과 인류의 고기를 기꺼이 먹었다고 하는 일이었다.
10일 후, 제국항주군 2개 함대는, FTL 통신으로 구원을 요구한 베스타의 거주자에게 응해 알투로별계에 달려 들어, 바그스 함대를 격파하면 혹성 베스타에 상륙하고 있던 바그스도 모두 섬멸했다. 그러나, 생존자는 전무였다.
혹성 베스타에 상륙한 제국군은, 여러가지 시설에 설치되어 있던 시큐리티 카메라에 비쳐 있던 영상을 봐 진감 했다. 그 영상은 정말로 이 세상의 지옥이었다.
그 이후로, 천년 이상으로 건너 인류와 바그스는 전쟁을 계속해 왔다.
제국달력(일력) 2258년 현재, 인류 은하 제국 항주함이리스콘라트는, 긴 탐사 임무에 올라 있어 소속 기지를 출발해 실로 2년이 지나려고 하고 있었다.
탐사의 목적은 물론 인류의 비원인 인류의 적바그스의 모성발견이다.
현재는 초공간 항행중에서, 일정 간격으로 워프 아웃 해서는 탐색을 실시해 매핑 해 나간다고 하는 수수하고 끝없는 임무중이었다.
제국항주군 공중 군인 중위 아란코린트는, 전함 이리스콘라트의 시스템의 중추인 메인프레임의 클린 룸으로, 프로세서 모듈의 교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요전날, 워프 아웃 했을 때에 FTL 통신으로, 프로세서 모듈이 있는 제조 로트에, 불안정의 가능성유와의 연락을 받은 교환 작업이었다.
항주함의 AI인 이리스는, 중위의 교환 작업을 모니터 하고 있었다.
초공간 항행중은, 대부분의 승무원은 콜드 슬립중에서, 완수해야 할 태스크는 적고, 만일 이리스가 인간이었다면, 한가하다고 투덜대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리스의 메인 프로그램은, 인류를 관찰해 행동 심리를 이해하는 연구에, 자원을 충당하는 것을 추천 하고 있었다.
아란코린트
제국항주군주군인 중위
전함 이리스콘라트 소속 공중 군인 정보 제일 소대 소속
연령 25살
트레이더별계 런 셀 출신
의무 교육 후, 제천 32항주병법교에 입학 졸업
스타급 중순양함[테오 2] 에 3년 근무
신조 돌쇠뇌급 전함[이리스콘라트]를 위해서(때문에) 편성된 공중 군인에게 전속
동함에 2년 근무
신장은 175 센티미터, 체중 70킬로그램으로 야위고 있지만, 주병답게 호리호리한 몸매치고 단단한 체격을 하고 있다. 인류의 5할을 차지하는 백인종으로, 금발로 회색의 눈. 산뜻한 얼굴을 하고 있다.
산뜻한 얼굴이라고 하는 것은 이리스가 개발 한 얼굴 평가 어플리케이션의 판단으로, 앱의 평가는[B++]와 상당한 고평가다.
얼굴 평가 어플리케이션은, 인간의 행동 이해의 연구를 위해서(때문에) 이리스가 극비리에 개발 한 것으로, 익명으로 인류 세계에 공개하면 순식간에 퍼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그 판정 결과는 확실히 보증함이다.
사정 시스템에 의한 평가에서는, 중위의 일은 정중해 확실. 완전히 문제 행동 없음. 전시스템에 의한 종합 평가에서는,[A-]로, 이 함에서도 한 줌 밖에 없는 평가의 높은 인간의 한사람이다. 공중 군인원으로 해 두는 것이 과분할 만큼의 인재다.
◇◇◇◇◇
「그러나, 좋습니까? 미스콘라트. 나 같은 인간을 이런 장소에 들어갈 수 있거나 해. 확실히 전함의 경우는, 소좌 이상의 유자격자가 아니면 맛이 없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지금, 행하고 있는 작업을 지시한 본인인 함의 AI에 물어 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함명과 같은 이리스콘라트. 전함의 AI는 관례로서 명예 대위의 계급이 주어지고 있어 중위인 나도 조략한 입을 (듣)묻는 것은 용서되지 않았다.
나는 이 함의 정규 함대 사관은 아니고, 동승 하고 있는 공중 군인의 정보처리 담당 사관을 위해서(때문에), 이 방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작업의 자격을 가지는 승무원은 여섯 명. 차츰, 네 명은 콜드 슬립중. 눈을 뜨고 있는 또 한사람의 유자격자는 당신도 알고 있는 대로, 여기서의 작업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확실히 또 한사람의 유자격자인 아마토 소좌는, 2미터 가깝게 있는 상당한 거인이며, 클린 룸내의 이 좁은 공간에서는 작업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여하튼 클린 룸내의 벽에 빈 직경 1미터미만의 구멍과 같은 스페이스를 겨 진행되어, 거기를 다 메우는 프로세서 모듈중에서 지정 된 모듈을 오로지 교환하는 작업이다.
가상 윈도우에 표시된 여성 사관은 물론 살아있는 몸의 인간은 아니고 AI의 아 버터로, 이름의 유래가 된 여성 사관을 본뜨고 있다.
그 여성 사관은 10년전의 타우베가스 2별계에 있어서의 영웅이다.
바그스의 복수의 함대에게 습격당한 식민별의 2만 사람의 주민을 놓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다만 한 척의 중순양함으로 항전 해, 백병전을 거쳐 팔을 바그스에 탐내 먹혀지면서도 시간을 벌어, 마지막에는 자폭해 끝난 제국군의 영웅이었다.
제국항주군에서는 함정에 영웅 적인 공적을 올린 사관의 이름을 붙인다고 하는 관례가 있어, 이 함은 영웅 이리스콘라트 준장의 이름 붙여진 함으로, 그 AI의 아바타(Avatar)는, 이리스콘라트 준장을 본뜨고 있었다.
「과연 양해[了解]입니다. 그리고 한 개로 교환 종료군요. 그런데 이 교환한 뒤의 불량 로트의 프로세서 모듈은 어떻게 되겠지요?」
「지시가 없기 때문에 알지 않아요. 파기하는지, 회수해 검사라도 돌리는 것은 아닐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중위」
「아니, 파기한다면 유효 활용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을 어떻게 활용한다고 하는 거야? 메인프레임이 아니면 사용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아니, 그것이 있습니다, 이용할 방법이. 실은, 나의 연구테마이기도 합니다」
긴 초공간 항행중에서는 콜드 슬립중을 제외해, 기술 집합의 사관에게는 연구가 의무화되어 있었다. 연구라고 해도 진짜의 연구자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 하면 팔을 무디어지게 할 수 없기 위한 훈련과 같은 것이다.
프로세서 모듈의 가치는 한 개로, 나의 연수입을 아득하게 웃도는 가치가 있다. 유효 활용하지 않는 손은 없다.
나의 연구테마는【스탠드얼론 환경에 있어서의 가상 현실에 대해】라고 하는 타이틀이다. 내용은 문자 그대로,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는 스탠드얼론 환경에서 VR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고찰이다.
시스템에 의한 시뮬레이트에서는, 실용화할 수 있을 단계까지 연구는 진행되고 있었다. 이 연구논문에서는, 정말로 이 프로세서 모듈의 사용을 상정하고 있었다.
「당신의 연구테마에는 대충 훑어보았지만 의미를 몰랐어요. 왜, 메인프레임을 이용하지 않고, 일부러 스탠드얼론 환경에 구애받는 것인가. 말하게 해 받으면, 뭔가 의심스러운 목적을 위한 가상 현실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어요」
「그것은 오해입니다! 의외입니다, 대위! 언제 어떠한 때에 있어도 메인프레임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류의 오만합니다. 긴급시 따위 메인프레임에 액세스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도 VR를 실현하는 수단을 인류는 확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핵심을 찔려 몹시 당황해 버렸다. 변함 없이 이리스는 날카롭다.
「뭐 파기하는 명령이 오면, 또 그 때에 생각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대위. 나의 연구의 성과는 모듈의 입수에 걸려 있으므로. …좋아! 이것으로 모듈의 교환은 종료입니다」
64개 모든 프로세서 모듈의 교환 작업을 끝냈다.
클린 룸내의 정비용의 구멍으로부터 빠져 나오려고 한 순간, 갑자기 벽이 강요해 왔다.
「…중위! …런…트 중위! 아란코린트 중위!」
큰 소리로 부르는 소리에 반응해 눈을 떴다.
「아니오,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혀 상황을 모르는 채로 의미 불명의 대답을 해 버렸다.
「좋았어요, 중위. 이대로 눈을 뜨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했다」
그 때, 자신이 피투성이인데 눈치챘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말라 거칠거칠이 되어 있다. 게다가 중력이 없는 무중력 상태다.
「오옷! 무엇이다 이것은! …무엇이 있던 것입니다!?」
머리(마리)의 상처는 이미 나놈에 의해 수복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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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놈과는 나노 머신의 약칭으로 항주군병사이면 누구라도 체내에서 공생 배양하고 있는, 군용의 나노 머신이다.
전자현미경으로 밖에 안보일 만큼의 극소의 머신으로, 단체[單体]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최악이어도 천억 단위 이상의 집합체를 형성해 기능하는 머신이다.
그 기능은, AI기능, 체내의 모니터, 의료 수복 기능, 오감에의 완전한 액세스, 단거리의 통신 기능 따위를 가지런히 해, 일종의 멀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통상의 식사의 성분으로부터는, 나노 머신을 제작하지 못하고, 특수한 레어 메탈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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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간 항행중에 어떠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의 수단은 모릅니다. 원래초공간 항행중은 함의 밖으로 부터 보면 본함은 존재 자체가 불완전한 상태일 것입니다. 그런 상황으로 공격하는 수단 같은거 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바그스입니까!?」
「아니오, 그것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바그스의 테크놀로지에서는 도저히 그런 것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쨋든 그 공격에 의해 본함은 심대한 피해를 받았습니다. 워프 아웃 해, 현재는 항행 불능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공격은 4방향으로부터 행해졌습니다. 그것에 의해 함교, 기관 섹션, 제일 콜드 슬립, 제 2 콜드 슬립, 통신 섹션, 중력 제어 섹션, 격납고 섹션, 모두 당했습니다」
말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이리스가 말하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갤럭시급의 전함이, 여기까지의 피해를 받는 것은, 백년 이상 없었을 것이다.
콜드 슬립이 양쪽 모두 당했다!? 그러면, 승무원은? 대의 모두는?
「그러면 생존자는!?」
「생존자는 당신 이외는 없습니다. 조금 전, 식당에서 생존하고 있던 아우지리오 소위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초공간 항행중이라고는 해도, 전승무원 1200명 가운데, 오십명 정도는 일어나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전원 죽었다는 것인가?
「그런! 그러면, 함장도 부장이나 대장도 소대의 모두도 모두…」
「네, 직접 공격이 없었던 섹션에 있던 승무원도, 중력 제어 섹션이 기능 정지했기 때문에, 워프 아웃시의 충격으로 거의 즉사였습니다.
이 클린 룸은 함의 최대중요 구획을 위해서(때문에), 중력 제어 덤퍼가 장비 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충격이 완화되고 중위는 살아난 것 같습니다」
그런가, 나는 이 방에 있었기 때문에 이만큼의 상처로 끝났는가…. 이 방의 밖에서는, 굉장한 기세로 벽에 내던질 수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보수용의 구멍으로부터 기어 나왔다.
「한층 더 보고가 있습니다. 아직 약간의 시간의 유예는 있습니다만, 본함은 가까이의 혹성에 향하여 낙하중입니다」
「아아! 무슨 일이다…」
이 넓은 우주로 우연히 워프 아웃 한 앞에 꼭 혹성이 있다니 있을 수 없다! 정말로 있을 수 없을 정도의 확률이다.
「기관 섹션은 기능을 정지하고 있습니다. 낙하를 회피하는 수단은, 함을 분해해 불필요한 섹션을 투기할 수밖에 있을 수 있지 않습니다」
어느새인가이리스가 경어에 가까운 말씨가 되어 있는 일을 눈치챘다.
「그럼,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닙니까?」
「그걸 위해서는 함장에 의한 제일급 비상사태의 선언과 직접 명령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함장은…」
「제국군군대의 규율 제 12조제 3항의 C에 의해 아란코린트 중위에게 함장에게 승격하는 자격이 있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렇게 바보 같은!」
갤럭시급의 전함의 함장은 적어도 준장정도다. 공중 군인의 중위에게 함장이 되는 자격이 있을 리가 없다.
그렇게는 말해도 살아 남고 있는 것은 나한사람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명령을 내리기 (위해)때문에만의 형식적일 것이다.
「그걸 위해서는 상급 사관 교육을 받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군대의 규율입니다」
상급 사관 교육, 그것은 상급 사관이 취해야 할 행동, 규칙을 배운다고 하는 표면이지만, 실제의 목적은 군대의 규율에 반한 행동을 잡히지 않게 하는 세뇌다. 군이 공식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군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것이다. 먼 옛날에 한사람의 광 사람에 따라 몇십억인도 사는 유인 혹성을 멸해졌을 때에 배운 교훈이었다.
교육이라고 해도 강습을 받을 것은 아니고, 나놈이나 생체 패치를 사용하고 머리에 주입해지는 세뇌였다. 방대한 정보량을 뇌에 주입해지기 (위해)때문에 통상은 의식을 잃는다.
「이 시간이 없을 때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콘솔의 생체 패치를 이마에 붙여, 의자에 앉아 편한 자세를 취해 주세요」
콘솔로부터 생체 패치가 나타났다. 그것을 이마에 붙이면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의지한다. 그 순간, 깜짝 말하는 소리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
「…함장! …트 함장! 코린트 함장!」
이리스가 부르는 소리로 눈을 떴다.
「좋았다! 이대로 눈을 뜨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했습니다」
데자뷰를 느낀다.
「어느 정도 정신을 잃고 있던 것입니까?」
「30분(정도)만큼입니다. 그것과 함장. 나에게 경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해[了解] 했다. 그러면 조속히 시작하자. 나는 본함의 함장이다. 확인해」
「확인했습니다. 생체 패치에 의해 약물의 미사용, 정상적인 정신 상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나는 본관에게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제일급 비상사태를 선언한다. 게다가 항주함이리스콘라트에 대해본함의 전력 유지와 항주군의 전력 유지를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의(강구)하는 것을 명한다. 이것은 함장 명령이다. 모든 규칙에 우선한다」
이런 멋진 명령을 내린 것은 처음이었다. 아니아니, (듣)묻는다는 처음이다. 역시 상급 사관 교육을 받으면 다를 것이다.
무슨 일은 없고, 이리스가 나놈 경유로 가상 윈도우 위에, 내가 말해야 할 대사를 표시해 주고 있었으므로, 거의 그것을 읽은 것 뿐의 일이었다.
옛부터 함장이나 상급 사관이 내는 명령은, 멋지다! 과연 상급 사관이라면 감탄 하고 있었지만, 반드시 자막을 읽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아이서. 명령을 수령했습니다」
「좋아, 이것으로 함의 재구축을 시작할 수 있군」
「본론으로 들어가서, 함장에게는 탈출 포드로 퇴함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앗!?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 유지 섹션과의 접속은 끊어져 이 클린 룸의 밖에서는 기밀이 없어졌습니다. 여기에는 이제 산소가 없습니다」
그렇게 듣고 보면, 가슴이 답답한 것 같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
「그러나, 탈출이라고 해도 혹성에 대기, 공기는 있습니까?」
「광학 스펙트럼 분석에서는 인류가 호흡할 수 있는 공기가 있을 가능성은 93%입니다」
「나머지의 7%라는건 무엇입니다?」
「미지의 유해한 기체, 바이러스, 기생충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탈출 포드는…상륙정은 어떻습니까?」
「격납고 섹션에의 통로는 차단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연락정, 상륙정은 대파 혹은 파괴되었습니다」
아아, 그러면 함에 돌아올 수 없지 않은가.
「이 장소에 머물어도 산소 결핍으로 죽을 뿐입니다. 일단 혹성에 피해 함의 재구축 후에 돌아오는 수단을 모색하는 편이 좋은 것이 아닐까요. 거기에 함의 궤도를 바꾸어, 재구축이 성공하는 확률은, 현재로서는 54퍼센트입니다」
무려! 그렇게 확률이 낮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양해[了解]입니다. …식료나 무기는?」
「공교롭게도 탈출 포드에 장비 되고 있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나놈에 명해 탈출 포드의 장비를 조사하게 했다. 가상 윈드우 위에 표시된 것을 봐 무심코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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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51 펄스 라이플
A18P 레이저 암
전자 블레이드 나이프
비상용 고형식 42식
물 28리터
레어 메탈일병
모포 2매
정직 말해 주병인 나에게는 불만이 많은 무기다. 화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거기에 식료, 물도 전혀 부족하다. 이렇게 말해도 여기에 그런 물건이 있을 리도 없는가….
「뭔가 꺼낼 수 있는 것은 없습니까?」
「그러면 함장이 조금 전 교환된 프로세서 모듈을 가지고 있게 되면 어떻습니까? 저것은 레어 메탈의 덩어리입니다」
듣고 보면 그 대로다. 섭취하려면 분해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어떻게든 될 것이다. 레어 메탈은, 나놈의 원료가 되는 것이다. 현지에서도 보급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찾는 수고를 생략하고 싶다. 주병에게 있어 나놈은 생명선이다. 레어 메탈은 아무리 있어도 곤란하지 않다.
탈출 포드의 탑승구는 방의 입구의 곧 옆에 있었다. 아아, 이 방에도 탈출 포드를 붙이려고 생각한 녀석에게는 감사 밖에 없다. 이리스에 탑승 입을 열어 받으면 프로세서 모듈을 싣는다. 탈출 포드는 다섯 명용인 것 같아 5개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었다. 안은 상당히 넓다.
그렇다! 제복도 필요하다. 여하튼 미개의 혹성이다. 입는 것은 아무리 있어도 부족할 것이다.
지금은 클린 룸내에서의 작업용의 연결을 입고 있었다. 클린 룸에 들어가기 전으로 갈아입은 제복과 놓여져 있던 예비의 연결도 싣는다.
그 밖에 실을 수 있는 것은…없는가.
생각해 보면, 여기는 메인프레임의 컴퓨터 룸이다. 이런 곳에 생활필수품이 놓여져 있을 리도 없다.
「준비 완료입니다」
「그럼, 포드에 난입해 주세요」
얌전하게 포드에 난입해, 시트의 하나에 안정도 안전 벨트를 댄다.
「그럼, 무운을. 함장」
「아아, 미스콘라트도」
탈출 포드는 혹성에 향해 사출되었다.
---바그스--
곤충을 크게 한 것처럼 보이는 지적 생명체로, 현재는 실로 여러가지 종류가 확인되고 있다.
제일 베이직인 타입이 8 개다리의 바퀴벌레를 조금 홀쪽하게 해 상반신을 뒤로 젖힐 수 있어 몸을 일으킨 타입이다.
뻣뻣한 체모와 겉껍데기에 감싸지고 있어 이것만이라도 인류가 공포심을 흔들기에는 충분하지만, 거기에 더해 지극히 불결해 번들번들 기름기가 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종류의 기생충을 그 몸에 머물고 있었다.
잔학으로, 인류보다 아득하게 높은 전투 능력을 가져, 맨손에서의 전투이면 완전히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천년에 걸치는 싸움 중(안)에서 인류는 그 차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 계속 하고 있어, 현재는항주군주병이면 맨손에서의 전투로 호각의 싸움을 할 수 있는 곳까지 전투 능력을 올리는 일에 성공하고 있었다.
바그스도 초공간 항행을 실시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는 가지고 있지만, 테크놀로지에서는 제국 쪽이, 수단 진행되고 있다.
바그스의 무서운 곳은, 그 물량에 있다. 바그스에 노려진 식민별은 차례차례로 출현하는 바그스의 함대에게 습격당하는 일이 된다.
전문가의 분석에서는 인류와 바그스의 물량의 비는 1대 6이었다.
그러나, 발견되는 바그스의 콜로니에 특별한 생산력은 없고, 발견되는 바그스의 콜로니수도 인류와 큰 차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 때문에,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어디엔가 바그스의 모성이라고 생각되는 대규모 번식 생산 거점이 있다는 설이 유력해, 거기마저 발견 섬멸할 수 있으면, 이 오랜 세월에 걸치는 전쟁을 끝낼 수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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