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씨의 인기 만화를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루씨, 배우 야마자키 켄토씨가 더블 주연으로
실사화하는 영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후쿠다 유이치 감독)에
여배우의 나나오씨, 배우 사이토 타쿠미씨가 출연하는 것이 7월 29일, 알려졌다.
나나오씨는, 야마자키씨가 연기하는 “중증의 게임 오타쿠”니후지 히로타카의 회사의 선배이며
어느 부근으로 유명한 코스플레이어·코야나기 하나코,
사이토씨는 같은 회사의 선배로 얼굴이 “무섭”지만 의외로 보살핌이 좋고
하나코의 남자친구이기도 한 카바쿠라 타로를 각각 연기한다.
영화가 2020년 2월 7일에 공개되는 일도 발표되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141148/full/
오타쿠 사랑도 야마자키 켄토라니..
이녀석 어디든지 있구나
타카하타라는 녀석 전혀 귀엽지 않은데 왜 이런 곳에서 사용되는거야
나나오 굉장해
꽤 충실하구나.. 핑크 머리가 귀엽지는 않지만
또 원작 강간인가..
언제나 같은 맴버
여자와 인연이 없으니까 오타쿠라고 하는 거잖아
원래부터 미형의 배우를 오타쿠로 해보면? 라는 작품이니까
애니화 하는 것보다 여기가 정답일지도
야마자키 켄토는 캐릭터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하기 쉬운것일까?
만화 원작의 실사화는 대부분 이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옷감이 싸구려 같은 것은 반들반들한 겉모습의 탓인지?
코스프레 느낌 심하구나..
실사화 자체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사이토 타쿠미는 너무 늙었어요
제발 애니메이션 실사화는 그만두어라 애니메이션이 불쌍하다..
그다지 보러 가지 않을 것이고 똥망은 확정이다
만화의 실사화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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