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쟈키 하야오씨 「자민당은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은 것이 아니고 많은 인간이 투표를 하지 않았던 것에 의해 천하를 잡았다.
아베 수상은 스스로를 헌법의 해석을 바꾼 위대한 남자로서 역사에 남기고 싶을 것이지만 어리석고 못난 일이다.」
그의 깊고 장대한 작품에 담긴 마음과 함께, 이러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pic.twitter.com/ChzK8W6DoI
— にゃん吉 (@umetaro_uy) August 19, 2019
할아버지니까 좀 더 온화하게 보낼 수 없는 것인가
부디 만년의 절조를 더럽히는 일이 되지 않도록 하는 편이..
더럽히든 말든 쭉 좌쪽편이고
작풍에서도 숨기지 않잖아
너의 쓰레기 애니메이션도 그렇지w
투표하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의 정권에 불만이 없다는 것이야
알몸의 임금님에게 알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가 알 수 있는 이야기구나
동시에 자민 반대편의 좌익은 대의명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졌다는 것은 소수파라는 것이잖아w
투표하지 않는다=백지 위임의 책임과 리스크는 좀 더 알려져야 한다
무엇보다 공산당에 투표하는 것보다는 좋다
투표율이 오른다면 보수표가 올라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지브리 좋아하는 넷 우익은 어떤 기분?w
기권한 녀석은 자민당에 넣고 싶지 않았겠지만
입헌 민주당이나 공산당에도 넣고 싶지 않았으니까 투표하러 가지 않았을 것이다
어디의 정당에도 투표하고 싶지 않은 녀석이 선거하러 가도 쓸데 없잖아
아베보다 싫은 아저씨
이런 경제에 무지한 로리콘은 되고 싶지 않구나
자민당인 채로 좋으니까 투표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바꾸고 싶었으면 민주에 투표하고 교대 시켰을 것
이런 일을 말하면 인간 쓰레기라든지 듣기 때문에 남의 앞에서는 절대로 말하지 않지만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은 어디가 재미있는 것인지 전혀 모른다
자신의 소망대로 가지 되지 않았으니까 랄까
선거 결과에 불평을 적고 있으면
민주주의는 성립되지 않는다
좋은 나이를 먹고 민주주의의 룰도 모르는 것인가 이 할아범은
존재하고 있는 인간의 과반수로 결정되는 것이 민주주의잖아 바보야
입모아 칭찬되어지는 크리에이터는 어째서 정치적으로 되어버릴까.
현실의 이야기 같은거 파야오에 요구하지 않았는데
>>73
이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한가한 것이야
애니메이션만 만들고 있으면 좋은데
랄까 굳이 반대표를 던지지 않은 시점에서 묵인이겠지 바보www
창가학회와 공명당을 아주 좋아하는 아름다운 나라 일본
우익 성향이 얕은 사이트에서 이정도 반응이라면..
자민당 천하는 당분간 계속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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