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정보/일본 정보

[일본/반응] 태풍으로 사람 없어진 시부야의 길거리

by 라이킴 2019. 10. 13. 댓글 개
반응형


1: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27:18.19 ID:Ler2HFLL0.net


태풍 일과의 사람은 없지만 쥐투성이🐀



4: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Sun) 07:28:35 ID:Ler2HFLL0.net


시부야에 쥐가 전개하고 있다



5: 2019/10/13(Sun) 07:28:48 ID:EyPNfodid.net

언제나 쥐가 있다는 일에 눈치채지 못할뿐이야



9: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0:47.29 ID:uEK1cvPJ0.net

먹이도 대량으로 있고 숨을 공간도 많고 도심의 번화가야말로 쥐에 있어서 극락이예요



10: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1:09.05 ID:ErQ3czNC0.net

시부야에 있는 녀석은 쥐같은 인간이야



11: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1:09.66 ID:3AxmJyZ7a.net

조금 큰 햄스터라고 생각하면 여유🐹



23: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3:12.71 ID:+aY6AQ6Z0.net

아메요코도 이런건가...싫구나.


512: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8:16:23.29 ID:1tabRR9+0.net

>>23
아메요코는 바퀴벌레도 있을 것 같구나



26: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3:51.05 ID:9fsR8UGr0.net

마침내 도쿄에 쥐(네즈미)랜드 만든 것이야



27: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3:55.11 ID:1Tzb+E3q0.net

뭐야 이 더러운 거리는



32: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4:41.76 ID:wKwBpOlv0.net

우와 맨홀이나 배수구에 숨어있던 것인가



37: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5:01.88 ID:a5nKM2bGp.net

하수도에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기 때문에 올라온거야



38: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5:07.43 ID:hkz1TAxF0.net

고양이 구제한 결과😡



42: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5:31.99 ID:laIERPAla.net

제2의 디즈니랜드야



43: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5:32.00 ID:kUu+bOmx0.net

비일상감 위험해



45: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Sun) 07:36:01 ID:mJIPUPoy0.net

확실히 도쿄의 디즈니랜드네


69: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39:55.54 ID:jYaecpCB0.net

이것은 뭔가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는 예고일 것이야



74: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40:51.99 ID:HmcLNWt70.net

>>69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94: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43:57.23 ID:MnXmqz5k0.net

도민은 얼마나 도쿄가 더러운지 알고 있으니까
그 근방은 당연하듯이 쓰레기투성이고



95: 風吹けば名無し 2019/10/13(日) 07:43:59.11 ID:0BDw7VB60.net

크네
쥐에 있어서는 천국이야


번화가에서 저렇게나 나온다니..약간 충격적이긴 하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