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헌터X헌터의 2019년 무연재가 곧 달성된다

77 コメント

1： 2019/12/07(土) 18:18:17.73 ID:mdokVvMX0

2019년 완전 휴재가 된다면 4년만에 2번째 쾌거!

2： 2019/12/07(土) 18:19:16.22 ID:9Vv2sE22a

의외로 휴재하고 있지 않구나

9： 2019/12/07(土) 18:21:08.98 ID:xQjR+4390

그걸하면 만화가로서 끝이라고 생각하거든 (의기양양한 얼굴)

10： 2019/12/07(土) 18:21:23.76 ID:yJ5O2iq20

의외로 100% 휴재하지 않고 있었구나

11： 2019/12/07(土) 18:21:24.48 ID:is5h4Lcq0

점프 작가의 신년회라든지는 나갈까나?

14： 2019/12/07(土) 18:21:39.88 ID:P9CtB9tad

초반부터 이렇게 휴재하고 있었어?

15： 2019/12/07(土) 18:21:48.70 ID:l7o/eOn60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무엇이 있었어?
05년은 토가시치고는 꽤 일하고 있었는데 다음해는 9할 쉬게 되었고

18： 2019/12/07(土) 18:22:35.70 ID:4VEZ32nId

>>15
허리의 악화

16： 2019/12/07(土) 18:22:06.45 ID:zR2siM9o0

20년이나 하고 있었네

17： 2019/12/07(土) 18:22:16.34 ID:YHr7aUc80

완결은 단념하자

27： 2019/12/07(土) 18:23:38.11 ID:pMva5VHdd

언제 부활하는거야.. 정말로 못기다리겠어

39： 2019/12/07(土) 18:25:26.90 ID:E3u7nEFQ0

부활해도 계승편이라고 하는 지옥

44： 2019/12/07(土) 18:26:03.14 ID:OOiJAebjd

진짜로 복귀는 언제하는 거야

내후년 정도?

45： 2019/12/07(土) 18:26:09.19 ID:wPTZ/Fu+d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는 연재하고 있었네...

50： 2019/12/07(土) 18:26:21.17 ID:v7cRdoNna

힘내라 ! 100%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57： 2019/12/07(土) 18:27:07.71 ID:1IA5CcMu0

2018에서 과로했네

58： 2019/12/07(土) 18:27:12.54 ID:r0iozZ7N0

이야기가 기억나지 않아

63： 2019/12/07(土) 18:27:58.35 ID:pMva5VHdd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실리면 니들 읽을 거잖아?

사실 아직 모두 기대하고 있다

68： 2019/12/07(土) 18:28:42.16 ID:QzdliP7Oa

>>63
지금은 기대하고 있지 않다. 진짜로 왕위 쟁판전은 어떻게 되도 좋아
빨리 상륙해줘

64： 2019/12/07(土) 18:28:05.31 ID:g8W0Cr0c0

휴재하고 나서 시작된 헌터 모바일 게임이 
휴재 기간중에 서비스 종료될 것 같다고 하는 웃을 수 없는 이야기

67： 2019/12/07(土) 18:28:38.44 ID:UEK2RXJ10

>>64
모바일 게임 회사도 보답받지 못하는 구나

65： 2019/12/07(土) 18:28:15.09 ID:UEK2RXJ10

요통이 그렇게 위험한 거야?
보통으로 걱정되네

73： 2019/12/07(土) 18:28:57.98 ID:nD+3g/3sM

>>65
아이돌의 라이브에 갈 정도니까 말하는 것만큼은..

70： 2019/12/07(土) 18:28:48.96 ID:OeU7OBAA0

다음은 50주 연속 게재

97： 2019/12/07(土) 18:30:54.12 ID:KPM4d2cg0

잡지에 싣는 의미가 있어?
최초부터 단행본으로 보내면 좋아

128： 2019/12/07(土) 18:32:58.73 ID:DHsSWdtHd

주인공 이제 몇년이나 나오지 않아..

208： 2019/12/07(土) 18:38:01.55 ID:uBN7FFtL0

2018년 꽤 노력하고 있었네..

387： 2019/12/07(土) 18:49:59.12 ID:ASy7AJFyp

또 신자는 절찬하는 모양

이제 모두가 체념한 분위기..ㅋㅋㅋ

아마.. 그 누구도 완결을 보지 못할 거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