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2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신급 치트[살아있는 것만으로 개이득]으로 폭속 스테이터스 업
(神チート【生きているだけで丸儲け】で爆速ステータスアップ)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이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하렘+치트
★이번에도 덤프 트럭 기사님이 한 건 했군요..
(여기까지 오면 어쩌다 덤프 트럭 사망이 정착됐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현재 2018년 8월 20일 189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9132ee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일상 청춘 모험 러브 코메디 치트 하렘 던전 남 주인공 기회주의
마법 성장 모험자 서적화 진지함 개그
줄거리 : 인생의 대부분을 난치병의 극복에 소비해 온 소년―사토 타쿠마는 간신히 퇴원 가능한 날이 된 그 날,
도로에 뛰쳐나온 초등학생을 감싸, 덤프카에 치여 죽어 버린다.
다음의 순간, 눈앞에 있던 것은 유녀의 모습을 한 신님.
비참한 인생을 보내온 타쿠마에 동정한 신님은
그에게 이세계 전이를 제안한다.
생전, 투병 만으로 보통 사람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타쿠마는
이세계에서 제대로 살아 보고 싶다고 생각해, 신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 타쿠마에 신님은 울렁울렁하면서 고했다.
「그것은 좋았다. 그러면, 상투적인 이세계 여행에 해당하는 특전 부여의 시간이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 큰 이득』이기 때문에」
「알았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 큰 이득』이구나! 너의 소원, 확실히 받아 들였어!」
「에? 조금―」
신님으로부터 문답 무용으로 강압된 수수께끼의 특전과 함께
타쿠마는 이 세계에 내려선다.
그는 아직 모른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 큰 이득』이 가져오는, 그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혜택을.
[라이킴]신급 치트[살아있는 것만으로 개이득]으로 폭속 스테이터스 업.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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