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9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꽝 취급받는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ハズレ枠の【状態異常スキル】で最強になった俺がすべてを蹂躙するまで)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성수국의 금주술사를 쓰신 작가분의 차기작
▷하렘+주인공 최강
▷학생들의 말투 표현 때문에 번역의 질이 좋지 않음
ex)야베~,키모이~ 캇케~ 등등..
★일러스트도 좋아보이고 스토리도 흥미가 가네요.
시간 날 때 도전해보겠습니다!
현재 2019년 12월 27일 189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1785ek/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이세계 소환 주인공 최강 각성 무쌍 치트 하렘 남 주인공 하이 엘프의 공주 기사 엘프 신부 슬라임 마수 현대 밥 텐프레 클래스 전이 파리의 왕
줄거리 : 공기 엑스트라로서 살아 온 고교생―미츠모리 등하.
수학 여행중에 등하는 클래스메이트들과 이세계에 소환되어 버린다.
소환한 여신에 의하면 최고 랭크의 S급이나 우수한 A급의 용사가 이 정도 모인 소환은 드물다고 한다.
그러나 등하는 유일한 최저 랭크─E급 용사였다.
스테이터스는 다른 클래스메이트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낮다.
게다가 등하의 고유 스킬은 그 이세계에서 절대적인 꽝으로 되어 있는【상태 이상 스킬】로…….
이것은 일찍이 공기 엑스트라였던 폐기 용사가, 절대 최강의 악마로 뛰어 오르는 역습담.
[라이킴]꽝 취급받는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txt
흰 빛과 이세계 소환
우리는 수학 여행중이었다.
오기쥬 학원 2년 C조.
지금은 산간의 길을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자고 있는 녀석.
스마트폰 만지고 있는 녀석.
멀미 같은 녀석.
손 거울뿐 보고 있는 녀석.
이 클래스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뒤의 좌석에 모여있는 녀석들이다.
이른바 상위층 그룹.
「이봐 타쿠토―, 이번 누군가 아는 사람의 여자 소개해 주어라―」
「츠바사오는 여자에 대해서 가벼워. 그러한 불성실한, 좋지 않을 것이다」
키리하라 타쿠토.
하늘이 2물건 이상을 준 훈남.
여러 가지의 스펙(명세서) 높다.
한마디 발하는 것만으로 주위의 공기를 변화시킨다.
사실, 조금 전의 발언 후에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공기가 변했다.
「역시 키리하라군, 성실─」
가까이의 자리의 여자 몇사람이 노란 반응을 돌려주고 있다.
키리하라 타쿠토는 2-C의 주인공.
2-C는 키리하라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
그런 키리하라의 근처에 언제나 진을 치고 있는 것은, 고야마다츠바사오.
옛 표현으로 말하면 불량.
키리하라의 허리주머니 포지션.
키리하라의 친구.
무서운 얼굴 표정.
소행이 나쁘다.
입도 나쁘다.
좋은 것은 체격과 싸움의 팔.
비열함도 우수할까.
키리하라&고야마다 콤비는 클래스내에서 잘 나가고 있는 계의 여자와 남자를 따르게 하고 있다.
「라고 말할까 우리들로 좋잖아─」
「짜증난다고 너희들은」
「내려요~」
「걸계로 공격한다면, 타카오여동생은 넘고 와나!」
「무리 무리 무리 진짜 무리이기 때문에! 그 녀석 인간 쵸에트 하고 있고! 그 녀석 절대 7개의 구슬이라든지 모으는 계의 인류이고」
「나누고 나누지 않아―! 랄까 7개의 구슬이라든지 위험하게!?」
무엇이 “위험하다”의일까.
수학 여행으로 텐션이 오르고 있는 것인가.
마구 까불며 떠드는 고야마다.
한편, 화제에 나온 타카오여동생은 조용한 것이었다.
타카오 자매.
괴짜로 유명한 쌍둥이의 자매.
언제나 둘이서 있다.
누나의 타카오성이 쿨계 미인.
여동생의 타카오 나무가 걸계 미인.
두 사람 모두 하이 스펙.
누나의 학력은 클래스에서 2위.
여동생도 머리가 자주(잘), 전의 테스트에서는 4위였다.
운동 방면도 틈이 없다.
자매 모여 스타일도 뛰어나게 우수하고 있다.
괴짜 이외로 기억해 두는 정보는, 그 정도인가.
「산의 경치는 비일상에의 상상이 퍼지기 때문에 좋은 것. 당신도 잘 봐 두세요, 수」
「알았어, 누님」
타카오 자매는 역시 잘 모른다.
나에게는 몇 번이나 보아도 평범한 경치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저것의 어디에 비일상을 느끼는 것인가.
아니.
타카오누나에게는 반드시 뭔가가 보이고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타카오여동생이 누나에게 반항한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웃와!? 타카오여동생, 내가 이름 내도 안정의 무시 왔어요―!―! 각기―!」
「좀 더 조용하게 해 줄 수 있을까, 고야마다군」
맑은 소리가, 차내의 공기를 진동시켰다.
「오?」
「나, 독서중인 것이지만」
「응이야 토가와─? 지금의 말투, 진짜 냉기잖아?」
토가와 아야 향기.
클래스 위원.
다른 학교로 화제가 될 정도의 미인.
실제, 무단의 도촬 화상이 SNS로 나돌았을 정도다.
흑발.
카츄샤.
새하얀 피부.
흑타이츠.
초아가씨라고 소문되고 있다.
하교때, 고급차라든지 마중 나오고 있고.
문무양도.
타카오누나를 억눌러 학력의 클래스 톱은 토가와다.
동아리에는 소속하지 않았다.
다만 체육의 시간에 운동 능력의 높음은 몇 번이나 증명이 끝난 상태.
부탁받아 이따금 운동부의 돕는 사람도 하고 있다든가.
만약 남자 주인공을 키리하라 타쿠토라고 한다면, 여주인공은 토가와 아야 향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랄까 토가와, 뭐 읽어 응?」
삭
고야마다가 토가와의 문고를 집어들었다.
「좀, 그만두어」
아.
고야마다의 녀석.
커버까지 제외하고 자빠졌다….
조금 너무 했을 것이다, 저것.
하지만, 아무도 멈추지 않는다.
당연한가.
2C로 고야마다에게 말투가 생기는 학생 따위, 한정되어 있다.
「요즘 종이의 책이라든지 우케응이지만! 만화? 소, 소설이잖아!」
「돌려줫」
「“올해 최대의 초드급 연애 소설”-!? 위험하다! 진짜 내용 신경이 쓰여요―!」
「도, 돌려주어란 말야!」
「우효─! 금기 넘버원의 의외성입니다 원―! 에─뭐? 아야 향기응은, 실은 연애 소설이라든지 읽어 버리는 계의 스위트?」
「나, 나쁘다!?」
「겟! 진짜인가이것!? 행 적은! 나 이런 것 무리! 눈이, 눈이 미끄러진다아~! 뇌세포가 죽는다~!」
「그러면, 돌려줘」
「에─? 할까나? 아, 나와 R@IN 교환해 주면 돌려주어?」
무엇을 숨기랴.
고야마다는 토가와의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지금 것은 저것이다.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히고 싶어진다는 녀석.
오래전 같은 비뚤어진 애정 표현.
라고는 해도,
「고야마다군, 적당히 해!」
바로 그 토가와는 고야마다의 기분을 눈치채지 않았다.
희미하게, 둔감한 곳이 있는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덧붙여서 R@IN와는 이른바 메세지 어플리다.
세계에서 탑 쉐어를 자랑한다.
R@IN는 상대에 “승인”되지 않으면 주고받음 할 수 없다.
요컨데 고야마다는 토가와에게 그 승인을 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내가 여기서 씩씩하게 말리러 들어갈 수 있으면 근사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같은 “공기”가 튀어 나와도 산들바람이 불 뿐이다.
효과 제로.
낫싱.
공허.
무의미한 행동.
아니, 오히려 악화시킬지도 모른다.
고야마다가 상대인 것도 불리하다.
원래 클래스 서열로 최상위의 토가와가 대항 할 수 없다면, 대부분의 녀석이 무리인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뭔가 오늘의 토가와는 답지 않다.
응?
토가와의 얼굴이, 조금 붉어?
…아아, 과연.
연애 소설이라는 것이 들켜 수줍어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니까 평상시의 늠름한 강경세를 백퍼 낼 수 있지 않았다.
「…」
수줍고 있는 탓으로, 인가.
조금 보통으로 사랑스러우면 생각해 버렸다.
그리고,
「고야마다, 돌려주어」
보통으로, 불쌍할 것이다.
「하?」
「하?」
두 번째의”는?”는 나의 소리였다.
어?
나….
어떻게 했어?
어째서 나, 일어서 있지?
「미츠모리등하군? 으음, …무엇? 하? 갑자기 일어난 응?」
그거야 고야마다도 놀랄 것이다.
클래스에서 공기 엑스트라의 나─
미츠모리등하가, 갑자기 주의해 온 것이니까.
버스내의 공기도 이상하게 된다.
나는 주목을 일제히 받았다.
싫은 땀이 나 온다.
「아니 이봐요…뭔가 소고오씨, 지, 진심으로 싫어하고 같고…」
「인가―」
「에?」
고야마다가 부들부들 떨린다.
접시에 내려선지 얼마 안된 신선 젤리인가.
「나, 나――각기! 너무 멋있다! 외모 주요! 주요!」
나를 룰루랄라해 가리키는 고야마다.
완전하게 나를 바보로 해 썩은 태도.
「하아? 미츠모리는 소고오씨LOVE의 방향성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야? 그런 응? 미츠모리 파이센…그, 그래서 무심코 외모 번창해 버린 것입니까!? 에? 진짜 지금의 뭐? 에어 맨의 반역인가 무엇인가?」
「미츠모리, 훈…?」
토가와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간다.
뭐라고도 표현 하기 어려운 표정이었다.
그 표정.
적극적으로 받아야 할 것인가.
네가티브에 받아야 할 것인가.
….
전자라고 바라자.
그런데.
이 바늘 방석 상태.
미츠모리등하는 여기서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정답인 것인가.
그 때,
「돌려주어, 츠바사오」
구조선을 낸 것은, 키리하라였다.
과연 고야마다도 몰인정하게 할 수 없는 상대.
「그것보다 타쿠토야―? 칵코멘화한 미츠모리 선배와 시간 때우기에 관련되자구―?」
「별로 좋아. 미츠모리라든지 나, 미진도 흥미없고」
「웃호오!? 굉장히 냉기야 타쿠토! 위험하다! 나에게는 이 쿨함이 결핍하고 있는 것이예요! 이런 곳이 나와 타쿠토의 차이는?」
「하지만 고야마다, 미츠모리는 방치 through로 좋지만 토가와의 책은 돌려주어. 그러한 것 나, 기분 좋지 않으니까」
부러움의 시선이 일제히 키리하라에 흘러 들어가진다.
주로 여자로부터.
키리하라군 역시 상냥하지요―, 라고 속삭임이 일어난다.
고야마다가 문고의 배표지[背表紙]로 토가와의 어깨를 두드렸다.
페시페식
「나쁘다─토가와♪나, 조금 상태 주고 있었어요. 나쁘다! 허가?」
채가도록(듯이) 문고를 회수하는 토가와.
홱 고야마다를 노려본다.
고야마다는 항복의 포즈를 취했다.
「나, 나빴다고…」
찡 침묵한 채로 문고본을 포우치에 넣는 토가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읽을 생각이 없어진 것 같다.
토가와 아야 향기는 성적 우수, 용모 단려인 만이 아니다.
고무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고야마다는 그 고무술에 의해 이전 시원스럽게 당하고 있었다.
고야마다는 저것 이래, 조금 토가와를 무서워하고 있는 마디가 있었다.
라고 동시에 반한 것 같다.
키리하라는 귀에 이어폰을 붙여,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고야마다가 자신의 자리에 쿵과 돌아온다.
그러자,
「등!」
고야마다가 돌연, 비스듬히 앞의 좌석의 등에 차는 것을 발했다.
급의 사건에 대부분의 학생이 흠칫 된다.
수행안내원씨의 어깨도 흠칫 오르고 있었다.
나도 깜짝 놀랐다.
태연하게 했었던 것은 네 명만.
키리하라 타쿠토.
토가와 아야 향기.
타카오 자매.
라고 할까 쌍둥이에 관해서는, 전혀 반응하고 있지 않았다.
「안~?」
차진 자리에 앉아 있던 것은 심약[氣弱]인 남자 학생.
고야마다가 그 학생에게 접근해 어깨에 달라 붙는다.
「무, 무엇입니까 고야마다씨…?」
안치홍.
이른바 괴롭혀지는 아이.
지금은 고야마다로부터 완전하게 이지메의 표적으로 되고 있다.
저것은 2년에 오른 첫날의 일이었다.
안이 부주의로 고야마다의 쥬스를 흘렸다.
나쁜 것에, 그 쥬스가 고야마다의 스마트폰에 걸려 고장났다.
그러나 그 때의 안은 자신은 나쁘지 않다고 달려들었다.
문 상대가 누구인 것일지도 알지 못하고.
이래, 안은 고야마다에게 락온 되고 있다.
「조금 전은, 까, 깜짝 놀랐지 않습니까…」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미츠모리 선배가 신장 이상의 노력 이벤트 일으키고 있는데, 너가 자신은 관계 없습니다 같은 차가워진 공기 내고 있기 때문에 화났을 것이지만! 두고 불평 있는지!? 오라! 분명하게 눈네 봐라나!」
「어, 없어요 게…」
「장난치지마! 2C의 산업 폐기물이 어엿하게 입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입 다물어 오라!」
「…」
「대답해라!」
「네, 네에…」
입다물게 하고 싶은 것인지.
대답을 시키고 싶은 것인지.
어느 쪽이야.
고야마다는 역시 이상하다.
「어이 고야마다아? 그 이상하게 해 두어―? 지금의 시대, 너무 해 멋대로 자살이라든지 되어도 곤란할거니까. 안도 부탁하겠어―? 자살한다면, 내가 담임이 아닐 때로 해 주어라」
담임의 석류목보.
체육 교사.
여자에게 상냥하게 남자에게 엄격하다.
아니, 미묘하게 정정.
사랑스러운 여자 한정으로 상냥하다.
석류나무가 흥미가 있는 남자는 클래스 카스트 상위진만.
요컨데 클래스를 정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말을 갖고 싶은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사용할 수 있는 말으로밖에 흥미가 없다.
그러니까 학생에 의해 취급에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평등.
이 클래스에 있으면, 굉장히 허무하게 영향을 주는 말이다.
서열은 존재한다.
언제라도.
어디에라도.
어쩔 수 없고.
「웃─스, 자중 합니닷. 죄송함다, 입니다~」
점잖게 좌석에 걸터앉는 고야마다.
고야마다는 교사나 어른들에게 아첨하는 것이 특기였다.
표적으로 한 상대 이외로는 사랑받으려고 노력한다.
그는 칼칼한 포위망을 깐다.
표적의 도망갈 장소를, 철저히 해 막기 위해서(때문에).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톤으로, 미안 포즈를 하는 고야마다.
「고멘요안쿤! 나, 1분 정도만 마음을 바꿔 넣는 나리!」
기죽지 않고 손발을 벌려, 다시 고야마다가 쿵과 시트에 다시 앉는다.
「아─아─아─! 자신이 주인공이라면 착각 해 버린 미츠모리 선배의 덕분에, 즐거운 수학 여행의 반짝임 한 장면이 마지몬의 냉기예요! 이번 꺾어져 완전하게―」
그 때였, 다.
무슨 예고도 없고―
내뿜는 흰 빛이, 버스내를 채웠다.
와 만화책에서 그림채도 좋고 재미있어 보이던데....단지 만화책 이번에 번역한거봣더니 그 달회사 검빠의 주문을 써놨더군요 원본이그런건지 번역하신분이그런건지 좀 웃겼습니다ㅋㅋ
답글
호오 갱신이당.
잘 보겠습니다!!
리뷰들이 매우 좋아서 끝까지 읽을 수 있겠네용.
답글
일러스트의 엘프가 예쁜게 눈여겨 볼만한 소설같네요ㅎㅎ
답글
오 잘보겠습니다
답글
네타로 봤지만 너무 꽝스킬이 말만 꽝스킬...
답글
취향이 갈리는 작품
주인공의 스킬은 일단 어떻게든 기술을 "걸수만 있으면 이긴다" 이 한점임... 따라서 전투씬 대부분이 어떻게든 스킬을 먹이기위해 위압이나 허세 사기 연기 따위등 온갖 수단을써서 어찌됬든 기술을 걸려고하는거에만 집중됩니다...뭐 당연하다면 당연함 일단 걸리면 승리 확정입니다
그런데 그 기술을 걸기까지가 힘든겁니다.,.. 그래서 재미있는거지만 액션을 보고싶다면 거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뭔가 멋진 주인공을 보고싶다는 분들도 거르세요
미리 적은것처럼 정말 기술을 걸기위해 "뭐든지"합니다 정말 비굴한짓이나 사람에따라서는 정말진짜 못봐줄정도로 극혐하는 짓거리를 나서서 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발암물질이 있습니다
방패용사를 "빗치"녀석 때문에 거르셨다면 이작품도 거르세요 여기나오는 여신이라는 등장인물은 "빗치"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발암물질입니다
답글
아 으 ... 뭐든지 한다니.... 하렘에 주인공최강에 엘프나오는데 걸러야하는것인가...
일단은 맛이라도 조금 봐봐야지..ㅠ
답글
오 제가 갱신신청했던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윗분들이 리뷰를 자세히 해주셔서 궁금해지네요 ㅎ
답글
책표지는 성인물이군요.
리뷰들을 많이 하시는걸로 봐서는 팬들이 있는 작품같네요.
답글
윗분들이 리뷰하는 것 보면 나쁘지는 않는 것 같네요.
답글
번역질만 좋다면 좋은 작품일것 같네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그러한 느낌이 강하니까료/
답글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데 갱신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오 이게 업데이트 됐네 감사합니다.
답글
이게 그 '슬립' 최강 소설이었던가요.. 어두운 분위기 소설이라 끝까지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갱신되었다니 기쁘게 받아갑니다~
답글
댓들보니 취향이 갈리긴 많이 갈릴듯..
걱정되지만 도전은 해보겠습니다!
답글
복수물에 주인공 성격도 물러터지지 않고 냉철해 보이고
이기기 위해 뭐든지 한다니 답답하진 않겠네요
답글
꽝=사기 공식성립이네요
일러예쁘다ㅎ
답글
잘보겠습니다
답글
cc기로 먼치킨되는건가요
일러도 마음에 드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