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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잘생긴 그 녀석의 그늘에 계속 숨었던 내가 진짜 행복을 잡을때까지

by 라이킴 2020. 1. 19.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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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잘생긴 그 녀석의 그늘에 계속 숨었던 내가 진짜 행복을 잡을때까지


(陰に隠れてた俺が魔王軍に入って本当の幸せを掴むまで)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이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주인공 최강






코메디+불우한 주인공?









자신이 존재감 없고 평범한 사람이라고 설명한 소설들의 특징=일러스트 보면 미소년 













현재 2020년 1월 1일 324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886963857





키워드 : 이세계 판타지 주인공 최강하는 김에 준주인공도 쿨 뷰티 용사와 마왕 검(0.5할)과 마법(9.5할) 러브 코메디 마법진 사랑스러운 아가씨(천사) 기본 코미디 드물게 진지함





줄거리 : 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에게는 될 수 없다.


 아무튼, 나의 근처에는 완전무결의 주인공님이 있기 때문에.



 어떤 녀석이라도 되돌아 볼 것 같은 금발의 잘생긴 얼굴. 


고신장으로 긴 다리.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사랑받는 것 같은 명랑 쾌활한 성격.


 게다가 두뇌 명석으로, 마법도 검 기술도 초일류라고 하면 할 말이 없구나.




 덧붙여서 나는이라고 한다면, 알맞은 체격의 흑발 후트멘. 


특기는 있지만 특징 없음. 


졸업 앨범 보았을 때에 「아─……뭔가 이런 녀석도 있었구나」라는 레벨의 존재감. 


압도적인 격차 사회를 느낀다. 똥이.


 신님이라는 것은 좀 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응.


 그런 조역 인생을 탈각하려고, 클래스의 마돈나에 고백해 봐도 격침. 


그녀는 커녕 친구조차 할 수 없는 시말. 게다가, 바보 주인공에게는 좌지우지되고 있을 뿐.


 하지만, 나는 단념하지 않아! 언젠가는 그 녀석의 주술의 속박으로부터 풀어져, 훌륭한 미래를 잡아……는, 


왠지 마왕군에 들어가는 일이 된 것입니다만? 파멸의 미래 밖에 안보입니다만? 랄까, 마족의 세계에서도 외톨이입니다만 아 아!?


 누군가 나를 구해 줘!!


※※※※※※






[라이킴] 잘생긴 그 녀석의 그늘에 계속 숨었던 내가 진짜 행복을 잡을때까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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