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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카르마의 탑

by 라이킴 2020. 1. 20.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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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 완결로 인한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카르마의 탑


(カルマの塔)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이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아주~~ 아주~~ 다크 판타지!!








미친 분량!!!









1화만 봐도 엄청 다크다크하네요..이런 설정에 약하신 분들은 GG를 쳐주세요

(대신 그만큼 복수하는 맛이 있을 듯)












현재 2020년 1월 5일 628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886943247





키워드 : 역사·시대·전기 잔혹 묘사 있어 폭력 묘사 있어 전기 복수 비극 희극 이세계






줄거리 : 이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



 글라스에 찰랑찰랑 가득 찬 포도주를 들이키는 사람이 있으면, 

몇번이고 제자리 걸음된 흙탕물을 훌쩍거리는 사람도 있다. 

따뜻한 모피에 몸을 싸는 사람도 있으면, 얄팍한 넝마를 감기는 사람도 있다.




 이 세상은 행복하지 않다.


 태어난 순간, 사람은 격차의 바다에 떨어진다. 

부자 아들, 가난한 아이, 귀족인 아이, 농부인 아이, 노예의 아이. 

노예로 태어난다면 최후, 기어오르는 것을 위는 좋아 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잔혹하다.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 

일정량의 자원을 둘러싸고, 사람은 싸워, 빼앗아, 죽인다. 

산다는 것은 시체 위에서 춤추는 것이다. 미쳐, 먹어라, 범해, 죽여라.

 이 세상은, 지옥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빛을 요구한다.





[라이킴] 카르마의 탑.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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