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근처에서도 목격되어, 이대로는 위험하다는 것으로 사냥 협회로 구제를 실시하는 일이 된 것입니다.
나는 시골 마을의 동사무소의 직원이지만, 할아버지가 사냥꾼을 은퇴할 때에, 「너 헌터가 되지 않는가?」라고 말해져, 헌터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작년까지 현역의 헌터로, 엽총을 가져 해수 구제라든지 하고 있었습니다.
동사무소에서도, 밭을 망치는 사슴이나 가축을 덮치는 여우 따위의 해에 골치를 썩이고 있어, 내가 맡는 동사무소에서도 농가씨에게 보조를 내 네트를 치거나 책[울타리]으로 밭을 둘러싸거나 해도 좀처럼 피해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에서는 헌터도 노령화가 진행되어 사냥 협회에도 젊은 녀석이 없다고 말합니다.
본고장의 고등학교를 졸업해 동사무소의 직원이 되어 20세가 된 나에게, 이제(벌써) 총포 소지 허가와 수렵 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된 것이니까, 나에게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엽총을 준다 라고 합니다.
「너 같은 젊은 녀석에게 사냥 협회에 들어가기를 원해」라고 절실하게 말하는 할아버지. 그 부탁을 하찮게는 할 수 없었구나.
그렇게 나는 난관의 총포 소지 허가와 수렵 면허를 클리어 해 헌터 1학년입니다.
동사무소의 직원이었으므로 해수 구제 종사자의 자격도 그 해에 마을로부터 받았고, 농가의 요청이 있으면 할아버지로부터 양도한 낡은 산탄총을 가져 사슴이나 여우를 잡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나에게 총과 한팅 용구 일체를 양보해, 반년 후에 췌장 암으로 죽었다….
생각하면, 나에게, 뒤를 이어 받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큰곰의 구제 요청이었습니다.
사냥 협회 멤버로 뒷산을 둘러싸 올라, 몰아내는 작전입니다.
나는 아직 라이플은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산탄총만.
그래서, 「만약을 위해서」라고 하는 일로 산에는 들어가지 않고, 학교 주변을 패트롤 하는 역을 맡고 있었습니다.
뒷산에서 총성이 연달아 울려, 「그쪽 갔어―!!」 「학교! 학교에 향하고 있다!」라고 하는 어깨에 붙인 디지털 간이 무선의 음성이 난무해, 나는 할아버지로부터 양보해 받은 애용하는 레민톤 M870의 총커버를 벗겨, 사봇트스라그의 장탄을 2발탄창에 담은 곳에서, 교사뒤에서 산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를 찾아냈습니다. 여자아이였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으면 안 된다! 교사에 돌아와!」
어째서 아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시 휴교로 해 받았을 것일 것이다!
하지만 부스럭부스럭!
뒷산의 나무가 흔들려, 검은 덩어리가 맹렬한 스피드로 달려 온다.
이런 교사뒤에서 발포하는 것은 총도법 위반이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의 곁으로 달렸습니다.
쟈킨과 포 엔드를 끌어들이어 되돌려, 탄창으로부터 약실로 장탄을 보낸다.
달리면서 이제(벌써) 일발 탄창에 장탄을 담아 합계 세발!
「교사에!!」
아이를 손으로 쫓아버리도록(듯이) 지시해 아이와 곰의 사이에 선다.
「그아오워!!」
나무로부터 뛰쳐나온 피투성이의 큰곰이 포효 한다.
드!
일발 발사!
빗나갔는지!
쟈킨! 펌프 액션의 포 엔드를 끌어들이어 배출, 앞에 내 이제(벌써) 일발!
드!
맞았다!
일어서 나에게 덥치려고 하는 눈앞의 곰의 목 안쪽에, 이제(벌써) 일발!
쟈킨! 드!
그리고, 나는 큰곰이 후려쳐 넘긴 팔에 바람에 날아가져 덥쳐졌다….
…기억은 거기까지 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나는 여신. 당신의 사후의 세계를 맡는 여신 나노테스라고 합니다」
…그런가.
내가 살고 있는 시골 마을에 이런 예쁜 외국인 씨가 있을 리가 없지요.
「아이를 지켜 큰곰으로 향한 당신의 용기, 이대로 죽게하려면 너무나 아깝다…. 그렇게 생각해, 내가 불러들였습니다」
「불렀어?」
「네. 당신은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전의 세계에 되돌려 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생명, 조금만 더, 오래 살게 해 주고 싶다」
「…나는 어떻게 되겠지요」
「이세계에 보내 드립니다」
「이세계?」
「당신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듯이). 거기서 행복에 살 수 있도록(듯이). 거기는 지구이며, 지구가 아닌 세계. 인간이 있어, 인간이 아닌 것도 있는 세계」
「만화와 같은?」
여신님이 살그머니 상냥하게 미소짓는다.
「그럴지도 모르네요. 이상한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일이 있다…. 가족도, 동료도. 모두 버려 그런 세계에 갈 수는 없어요!」
「죄송합니다」
「죽었다고, 그런 것 납득할 수 없어요!」
「납득해 주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죽은 것은 사실입니다. 받아들여 받을 수 없습니까」
완결인 것만으로도 마음에 드는데 적당한 분량이라 편하게 읽기 좋네요. 중간중간에 총 부품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는건 당황스럽긴 했지만 엘프 아내랑 꽁냥꽁냥 하는 맛이 매우 좋네요.
먼치킨 이고깽이 아닌 평범한 주인공이 엘프 아내랑 편안하게 보내는 일상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분량이 좀 적은 게 흠인 것 빼고 만족인 소설이네요
답글
한국에서 군인이 이세계간 만화가 생각나네요
답글
밀덕후 전생 주인공이 총 만들어서 (중간에 고생 많이 하지만) 이세계에서 하렘 만드는 작품이 떠오르네요. 분량이 짧아서 빨리 읽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분량이 조금 적다고 생각하지만 부드럽게 보기 괜찮을것 같네요!
답글
전 따기 읽기 좋은 스토리와 무엇보다 분량인거 같아요 딱 정당한게 좋은듯ㅎㅎ
답글
꽁냥꽁냥 이세계 엘프 + 현대 무기... 나쁘지 않지요. 잘보겠습니다.
답글
격발하는데 뒤에서 꼭 안아줘야되는건가 싶네요 ㅋㅋㅋ
답글
코믹스로 1화 봤던건데 소설로도 있네요 잘보겠습니다
답글
그래도 곰잡을려고 출동했던거라 산탄총이네... 그나마 위력있는거라 ...오크까지는 통할듯한데요
답글
아 완결 감사합니다! 이 시국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부인이 있다니... 이 부러운 자식!!
답글
감사합니다 힐링물 좋네여 ㅎ
답글
엘프..진리..잘보겠ㅅ습니다
답글
진짜 헌터가 건너가버리네요 이제ㅋㅋ
답글
사냥꾼이래서 베테랑 이미지를 기대했는데 일딜 일러는 어리군요..
답글
이세계+총인 소설이네요 엘프 아내라...두근두근
답글
엘프..!!! 좋아요 좋아!
답글
완결인 것만으로도 마음에 드는데 적당한 분량이라 편하게 읽기 좋네요. 중간중간에 총 부품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는건 당황스럽긴 했지만 엘프 아내랑 꽁냥꽁냥 하는 맛이 매우 좋네요.
먼치킨 이고깽이 아닌 평범한 주인공이 엘프 아내랑 편안하게 보내는 일상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알콩달콩 ~~ 잘보겠습니다 !!
답글
완결에 엘프라니 심지어 알콩달콩하다니 달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