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아동형 러브돌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진행되는 중, 일본의 인터넷에서도 찬반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news.nicovideo.jp/watch/nw7394309?news_ref=ranking24_ranking24
해외에서는 판매나 배포의 금지를 요구하는 서명에 17만명 이상이 찬동 해,
일본에서도 서명 활동을 진행시키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많은 서명이
온라인 서명 수집 사이트 「Change.org」에서는, 「Ban Child Sex Dolls」라고 하는
아동이나 유아를 본뜬 러브돌의 판매나 배포의 금지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는 약 3년 전부터 서명을 모으고 있어, 2017년에 미 공화당의 댄·도노반 하원의원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차일드 섹스 로봇」을 금지로 하는 법안을 제출했을 때에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도 2019년에 러브돌의 수입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이 20만명을 넘는다 등, 규제를 요구하는 서명 활동이 퍼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어덜트 숍에서 「꿈이 실현된다」, 「합법 강간」이라고 하는 팝을 붙여
아동형 러브돌이 판매되고 있었다고 하는 사진이 5월경부터 화제가 되어,
이것을 계기로 Change.org에서 법무성 앞으로 유아형 러브돌의 생산·판매의 폐지를 요구하는 서명이 개시되어
현재 약 2000명이 찬동 하고 있다.
「『무섭다』라는 것만으로, 타인의 행동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라는 반론도
한편, 규제에 관해서는 인터넷상에서 찬반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돌이 없으면 아동에게 손을 대고 싶은 욕구를 자제할 수 없게 된다.』라고 하는 사람의 성욕 자체에 문제 있다」,
「『딸의 성장을 봐 줘』라고 말하고 케이스로 노는 작은 따님의 사진을 2매 올린 트위터에도,
리프란에서 『엣치합니다』라는 것이 있었지만,
이런 코멘트를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것도 사회에서 소아 성애가 너무 캐쥬얼화 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규제를 요구하는 하는 소리나,
「『무섭다』만으로는, 타인의 행동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라고 한 소리도.
예술가의 로쿠데나시코는 자신의 블로그내에서, 「서명 『Ban Child Sex Dolls』에 반대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를 공개했다
이건、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아닙니까?
극도로 규제하면 폭주하는 무리도 나올 것 같고.. 인형 정도 허락해주면 어때?
실물에 손을 대는 것은 당연히 범죄이지만, 이건 피해자가 나오는 것도 아니잖아
인기 없는 남자의 즐거움을 뺏어가지마
성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걸까.
거세?
이러한 것에 대해 규제가 심한 나라의 성범죄가 얼마나 심한 것인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규제라니.. 평소 페미씨의 수법이잖아
최근 러브돌은 퀄리티가 좋구나
규제되면 현실의 아이들에게 피해가 증가할 것 같지 않아?
굉장히 얕은 생각이지만..
매춘으로 돈을 벌고 있는 야쿠자 등이 득을 보지 않게 될테니까
이 녀석들, 규제가 원인으로 진짜 사람이 노려지면 어떻게 변명할 건데?
개인적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고 사용하는 녀석들을 기분 나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개인의 즐길 권리는 빼앗아서는 안 된다。창작물에 영향을 받아서 범죄가 일어난다면 일본은 이미 범죄 대국이 되어있어야 하니까
규제파는 현실과 허구의 구별이 되지 않는 사람이구나.
그쪽이 생각을 고쳐야 한다
곤란한 것은 매춘부잖아
자위 정도 마음대로 시켜줘・・・아무래도 좋은 이 도구의 불평보다
아동 매춘이라든지 인신매매 쪽을 어떻게든 해라
아동형 러브돌로 진짜 아동을 지킬 수 있다면 만만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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