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본체 공개
■그란 투리스모
■스파이더맨 마일즈
■라쳇&클랭크 리프트 아파트
■Project ATHIA
■리틀빅플래닛
■KENA Bridge of Spirits
■바이오의 미카미 신지 신작-고스트 와이어 도쿄
■히트맨 3
■Demon's Souls
■데스루프
■바이오 하자드8
■캡콤・PRAGMATA
너무 초라해
가격이 제일 궁금했는데
PC살게요
고양이가 제일 귀여웠다
끝
와이파이 공유기라고 불리고 있어서 웃었다
여기서 가격 발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비싸다는 것이겠지
똥같은 인디 축제로 외국인도 분노
바이오와 HORIZON는 하고 싶다
단지 PS5의 스펙을 살리지 못한 게임이 너무 많지 않아?
일본 전용의 게임이 전혀 없었구나
호라이즌 없었으면 대참사였다
어차피 데몬즈는 PC로 낼거죠?
MOD로 놀게요
옆으로 눕히면 노후화 되어 찌부러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ㅋㅋ
일찍 일어났던 것이 쓸데 없었다..
9할 이상이 똥 게임으로 잘도 PS5가 팔리겠다고 생각했다
파이널판타지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유감이군요
중요한 게임이 전부 시시해 보이는데
디자인이라든지 어떻게든 좋다
중국이 아마존에서 팔고 있는 것 같다
>>41
xbox의 짝퉁인가?
가격 없다는 것이 웃긴다
정말로 올해 발매 가능해?
PS 신자인 나조차도 본체의 디자인이 미묘하다고 생각했다
소프트 라인업도 너무 미묘하고
일본 경시가 진행되겠지..라고 생각해버렸다
PS5 독점은 호라이즌 정도?
일본 메이커의 타이틀만이 두근두근 거렸다
SONY 대폭락
오늘 중으로 도산도 있고
어째서 이상한 디자인으로 하는거야
사각이 무난하고 좋잖아
소프트 발표니까 가격 발표할리가 없잖아 쓰레기들아
생각보다 캡콤이 노력하고 있었다
그럭저럭인 반응이었잖아
>>779
ㅋㅋㅋ
>>779
너 PS5 했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네요..
이 반응을 뒤집을 방법은 가격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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