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배신당한 나와 마문의 노예의 이세계 모험담
(裏切られた俺と魔紋の奴隷の異世界冒険譚) 입니다.
서적화 X
이 작품의 어필사항
▷친구의 배신으로 죽은 주인공
▷분량 많음
★요청소설 업로드 중입니다~
현재 2020년 6월 1일 30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0616dj/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이세계 용사 노예 유녀 팀 스킬 스테이터스 2번째의 생은 이세계에서
줄거리 :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던 상대에게 배신당해 분노를 안은 채로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던 주인공 칸노 리키.
눈을 뜨면 모르는 세계.
전 친구의 배반에 분노를 안은 채로,
강제적으로 이세계에서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라이킴]배신당한 나와 마문의 노예의 이세계 모험담.txt
주마등이라고 하는 이름의 프롤로그
후두부의 통증으로 인해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문득 생각한다.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렸을 것이다…
초등학생의 무렵은 주위로부터 천재라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어른에게는 낙오라고 해 동년대에는 답답해할 수 있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주위로부터의 평가는 지금과 옛날로 정반대로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은 바뀐 생각은 전혀 없다.
그저 즐거운 일을 좋아한다고 할 뿐이다.
초등학생 시대는 새로운 일을 아는 것이 즐거워서, 지금 생각하면 이상할 정도로 공부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5 학년에 오르는 무렵에는 고등학교에서 배울 정도의 범위까지는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던 것 같다.
그대로 돌진하고 있으면 학자라도 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공부벌레 인생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초등학교 5 학년 때의 산수의 수업이었다.
선생님이 칠판에 문제를 써, 「아는 사람~?」
이렇게 말해져, 나는 손을 들었다.
나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 자그만 우월감에 잠기면서, 아직 배우지 않은 x나 y의 대입식을 이용해, 굳이 어렵게 대답을 이끌어냈다.
자신만만해 자리로 돌아가 선생님이 칭찬할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곳, 내가 쓴 식 위에 선생님이 붉은 초크로 바트를 붙였다.
그 때의 나는 머리가 물음표로 가득했다.
암산으로 풀어도 다른 식에서 풀어도 대답이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한 위에 머리의 좋은 점을 자랑하기 위해서 아직 배우지 않은 대입식을 사용한 것이니까 잘못하고 있을 리가 없다.
그리고 선생님의 발언에 귀를 의심했다.
「진노군은 아직 배우지 않은 식을 사용했으므로 바트입니다.」
주위로부터 쿡쿡 웃음소리가 들려, 잘못하지 않았는데 바보 취급 당하는 것은 납득 할 수 있지 못하고, 선생님에게 반론했다.
「교과서의 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선생님은 말하지 않았었잖아!」
「그런 것 당연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보통으로 생각하면 알까요?」
「보통으로 생각하면 산수는 대답이 있으면 도중의 식은 라고 좋은 것이 아닌거야?」
「하아…」
귀찮다 이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이라도 알 정도의 한숨을 선생님이 붙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교과서의 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바트로 하기 때문에 교과서대로에 문제를 푸는 것. 다른 모두는 말하지 않아도 보통 일이니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르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재차 말하지만, 분명하게 교과서대로에 문제를 풀어.」
그대로 수업이 재개되었다.
주위의 녀석들의 웃음소리나 험담에 초조함도 했지만, 이 때의 나는 일순간으로 모두가 어떻든지 좋아진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분노보다 어른에게로의 실망, 기가 막혀, 그렇게 말한 것이 이기고 있었다.
다만, 이 사건을 계기에 참견을 나오는 것이 증가했다. 있는 그대로 말하면 주목할 수 있던 것이다.
그런데도 공부에의 흥미를 잃는 것만으로 끝난 것은 선생님이나 다른 녀석들이 주목할 수 있든지 변함없고 있어 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그만둔 나는 지금까지의 분을 되찾는것같이, 친구와 노는 것이 증가했다.
그리고 한동안 지나, 초등학교 6 학년에 오르면, 사람에 따라서는 사립 중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때문에) 수험 공부를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물론 나는 사립에 갈 생각은 전혀 없지만, 공부하지 않게 되고 나서 반년 정도 지난 곳에서 학력 1위의 자리는 나인 채 변함없다.
뭐 통지표적으로는 나빴지만 말야.
아무리 나의 머리가 좋다고 해도, 수험조의 녀석들은 학원에 가고 있고, 그 산수의 수업 이래, 얼마 안되는 친구 이외에는 피할 수 있는으로부터,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는 녀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예상외의 사건이 일어난 것은, 여름 방학(휴가)에 접어드는 1주일 정도 전의 일이었다.
친구와 놀 예정을 세우면서 신발장으로 구두를 갈아신으려고 한 곳, 여자가 혼자서 매복하고 하고 있던 것 같다.
「진노군. 여름휴가의 사이, 공부를 가르쳐 주세요!」
「하?」
첫소리로 갑자기 공부를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든가 말해져도 의미를 몰랐다.
게다가 이 녀석과는 같은 클래스가 된 것조차 없다.
「클래스가 함께 되었던 적이 없는데 이런 일을 부탁하는 것도 이상하지요.」
쓴 웃음을 보이고 있지만, 단념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아, 이야기를 계속한다.
「으음, 나는 요코야마주(요코야마카나데)입니다. 가르쳐 주세요.」
같은 클래스가 되었던 적이 없어도 이 녀석의 일은 알고 있다.
왜냐하면 적당히 인기가 있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사춘기의 나는 기쁨과 동시에 혐의의 생각을 안는다.
「부탁은 말해져도, 나에게 뭔가 이득이 있는 거야?」
기쁨이 들키지 않게 무정한 태도를 취했지만, 무상으로 하는 만큼 호인은 아닌 것도 사실이다.
「돈은 지불할 수 없지만…제일 지망의 중학에 합격 할 수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1개말하는 일을 듣는다!」
사춘기의 남자에게 그런 일 말하고 좋은 것인가?
하지만, 언질은 취했다!
「그 약속, 절대 잊지 말아요!」
그렇게 오랜만의 공부를 하는 일이 되었다.
주에 3일, 아침부터 폐문시간까지, 때로는 집에서, 때로는 요코야마가로, 때로는 도서관에서와 공부하는 일이 되었다.
처음은 사랑스러운 아이와 단 둘의 공부라고 하는 일로 다양하게 기대했지만, 꽤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는 요코야마의 모습을 보면, 나도 촉발 되어 진심으로 임하고 있었다.
그런 나날이 계속되어, 여름휴가도 얼마 남지 않게 되기 시작했을 무렵, 나에게 참견을 걸쳐 오고 있던 동급생 와타나베가 나의 집 앞으로 매복을 하고 있었다.
「조금 얼굴 빌려 주어.」
「싫어. 이제(벌써) 폐문시간이고.」
아직 폐문시간까지 1시간 정도 있었지만, 귀찮았기 때문에 거짓말 해 거절하면 갑자기 맞았다.
난투의 싸움은 유치원의 무렵 이래 한 일은 없을 것인데, 무의식 중에 되받아 치고 있었다.
결국은 초등학생끼리의 싸움이니까 구석으로부터 보면 조말(허술하고 나쁨)난투였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즐거웠다.
다만, 서서히 눈이 익숙해져 오고 나서는 일방적으로 내가 때리는 형태가 되어, 갑자기 시시하게 되어 그만두었다.
와타나베로부터 때려 온 주제에 가치 울어 하고 있었으므로, 그대로 방치해 귀가했다.
다음날, 또 와타나베가 집 앞으로 매복하고 하고 있었다.
「조금 얼굴 빌려 주어.」
「어제도 말했지만 폐문시간이니까 싫어.」
「무서운 것인가?」
「아 무서운 무섭다. 싸움을 걸어 두어 역관광에 있어 가치 울어 하는 모습이라든지 진짜 무섭기 때문에 허락해.」
「너!」
새빨갛게 된 와타나베가 때리며 덤벼들어 오지만, 맞기 전에 배를 때려 보았다.
웅크리고 앉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추격 할 생각 없어져 버려, 방치해 귀가했다.
그리고는 학습했는지, 친구를 데려 오거나 선배를 데려 오거나와 대전 상대가 레벨 올라갔다.
마치 게임같고 즐거웠다.
와타나베의 프라이드인 것인가는 모르지만, 돕는 사람을 불러도, 왠지 돕는 사람과 나의 1:1 맞짱에서의 승부였다.
게다가 맨손만.
정말로 도무지 알 수 없는 녀석이다.
원래 나에게 싸움을 거는 이유조차 그 때는 몰랐다.
그렇지만, 그 무렵의 나는 와타나베에 감사하고 있던 것 같다.
이렇게 즐겁다고 생각된 것은 공부에 빠지고 있었을 때 이래였기 때문에.
그리고는 와타나베에 한정하지 않고 팔린 싸움은 반드시 사고 있었다.
안에는 철파이프라든지 나이프를 사용해 오는 녀석이나 복수인으로 덮쳐 오는 녀석도 있었지만, 어떻게든 큰 상처도 하지 않고 살아 있다.
그런 생활을 계속하고 있으면 불량의 라벨을 붙여져 버렸다.
그렇지만, 별로 학교에는 매일 가고, 수업도 적당히 받고 있다.
다만 싸움을 좋아할 뿐이다.
뭐 주위의 평가가 어떻게든, 쭉 변함없이에 있어 주는 친구가 지금도 있기 때문에, 어떻든지 좋았다.
거기에 매일과 같이 싸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고.
보는 눈이라고 해도 상대의 역량 정도 밖에 모르지만.
중학 졸업까지 변함없이에 사이가 좋았던 5명 가운데, 4명은 고등학교가 달라 버렸지만, 유일 나와 함께 싸움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하야토는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중학 3년의 도중에서 주위에 강한 녀석이 없어져, 싸움도 시시하게 느끼게 된 탓으로, 중학 졸업하는 무렵에는 거의 싸움도 하지 않게 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중학생 시절은 싸움만 하고 있었기 때문인가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상하 관계를 신경쓰는 선배가 접근해 온다.
그리고, 그 이외의 녀석은 접근해 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하야토가 있기 때문에 고교 생활도 반드시 즐거울 것이다.
역시 친구라는거 좋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대단히 긴 주마등의 덕분에 분노를 잊고 있었지만, 생각해 내 버렸다.
아니, 이것도 주마등의 계속일 것이다.
멀어지는 의식이 검은 안개에 삼켜지는 것 같은 착각을 얻었다.
고교생이 되어 처음의 여름휴가의 전야, 하야토에 불려, 평소의 약속 장소인 폐허에 거의 맨손으로 오고 있었다.
망가져 있는 문을 기어들어 부지안에 들어간다.
문득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건물의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갔다.
대체로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입구로부터 2번째의 방이다. 거기가 제일 좋았기 때문이다.
방에 들어가면 문이 닫혀졌다.
물론 자동문은 아니고, 내가 닫았을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일보다 바로 정면의 책상에 앉아 있는 남자를 봐, 말을 잃었다.
거역하는 녀석은 본인을 반죽음으로 한 위에 그 가족에게도 위해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머리의 이상한 선배다.
할 수 있는 한 관련되지 않도록 하고 있었는데 왜 여기에 있어?
「(이)나나진노군. 최근 우쭐해지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에…」
아니, 최근에는 오히려 얌전하게 하고 있지만…말하지 않지만.
「아니, 별로 괜찮아. 아직 나에게 직접 피해는 없기 때문에, 놓쳐 준다.」
「…」
「그러니까 매주 2만 가져와. 월요일에 수금하기 때문에 잊지 마세요.」
「에? 으음…그런 돈 없습니다.」
「이상하구나~. 거짓말은 좋지 않아?」
「거짓말에서는…」
「너는 이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지금 너가 하고 있는 목걸이는 5만 정도한 것이겠지? 그 만큼 돈이 있다면 괜찮겠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볼 수 있던 가능성도 있기 때문 아직 알지만, 어째서 이 목걸이의 가격까지 알고 있는 것이야?
그 의문이 얼굴에 나와 있었는지, 선배는 턱으로 나의 옆을 나타낸다.
거기에는 「미안.」
(와)과 손을 모으고 있는 하야토가 있었다.
도무지 알 수 없다.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던 녀석에게 팔렸는지?
「그가 나의 테리토리로 장난친 일을 해 줘. 캐물은 곳 알지 못하고 하고 있던 것 같아. 그렇다면 찬스를 주어야 할 것인가라고 생각해, 성의를 보여라라고 하면 너를 소개해 줘.」
「하?」
「그 말투는 좋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안다. 그사정군이라면 반드시 대신에 되어 준다고 믿고 있는 것 같고, 정말로 그러면 그 우정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는 그의 쓰레기에는 나도 깜짝 놀랐어. 아니,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그는 허락했다. 너는 어떻게 해?」
상황이 잘 삼킬 수 없다.
뇌가 이해하고 싶지 않으면 거절하고 있지만, 빨리 행동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된다면 직감이 고하고 있다.
어중간함인 일을 한다고 배드 엔드 밖에 없을 것이다.
아니, 어느 선택지를 취할려고도 배드 엔드 밖에 없을 것이다…
돈을 지불하는 것도, 다른 친구를 파는 것도 나는 할 생각은 없다.
선배를 관찰한다.
1:1 맞짱이라면 아마 이길 수 있지만, 시야에 들어가는 것만이라도 선배와 하야토 이외에 4명 있다.
이 안에서 제일 강한 것은 본 곳 선배인 것 같다.
하지만, 전원이 1:1 맞짱 승부를 해 줄 이유가 없다.
이 인원수 상대에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나는 군과 싸움을 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그런데도 너의 방식을 통하려고 한다면, 너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나의 방식으로 시켜 받아?」
「…」
「우선은 너의 여동생을…」
안 된다. 이 녀석은 죽일 수밖에 없다.
왼팔의 손목시계를 빗나가게 해 주먹에 붙여 달린다.
4명만 돌파할 수 있으면 선배를 죽일 수가 있을 것이다.
4명은 반응에 차이가 난 것 같아 1발KO가 생긴다면 1명씩 상대가 할 수 있는 형태가 되었다.
우선은 1인째, 왼발을 발을 디뎌, 달린 기세를 실어 우권을 상대의 뺨에 쳐박는다.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과 중지로 하고 있는 완고한 반지가 박히는 감각이 전해진다.
상대가 넘어질까의 확인을 취하지 않고, 체제를 고쳐 세우려고 한 곳에서 후두부에 충격이 달렸다.
무슨 일일까하고 뒤를 보려고 한 탓으로 이상한 각도로 지면에 넘어졌다.
그런데도 때린 녀석의 얼굴은 볼 수 있었다.
붉은 피가 붙은 철파이프를 가진 하야토가 씨익 웃고 있었다.
주마등이 현재에 따라 잡는 것과 동시에 몸의 감각이 없어져, 이대로 죽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주위가 당황하는 소리가 멀게 되어 간다.
아무리 미친 선배에서도 죽은 사람이 나오면 당황하는구나.
그렇지만 이것으로 여동생의 보나 부모님에게 위해를 주는 것은 반드시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배드 엔드중에서는 나은 결과인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희미해지는 의식안, 하야토에게로의 분노만은 계속 울컥거린다.
검은 안개에 삼켜지는 것 같은 감각을 맛보면서, 마침내는 텔레비젼의 모래폭풍과 같은 소리 밖에 들리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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