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四度目は嫌な死属性魔術師)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불행한 1,2,3 인생을 보낸 주인공
▷주인공은 어리지만 언젠가 하렘이 된다고 함 (짱구,코난 같은 성장속도는 아니겠지?..)
▷분량 많음
▷이 소설의 자세한 내용은 카게무샤 리뷰 참고
(https://ssso1.tistory.com/1582)
★요즘 들어 첨부파일이 MP3형식으로 다운 받아지신다는 분이 많은데
제 핸드폰(갤럭시),PC확인 결과, 이상이 없어서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ㅠ
대안으로 PC로 보시거나 핸드폰 내에서 확장자를 MP3->TXT로 변경해보세요
현재 2020년 8월 14일 482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https://ncode.syosetu.com/n1745ct
키워드: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판타지 스테이터스 언데드 갑자기 출세함 하렘 머지않아 주인공 최강 넷 소설 대상 머지않아 복수 넷 소설상 서적화
줄거리: 꽤 발전되지 않기는 커녕 언제 쇠퇴와 붕괴의 콤보가 결정될지 모르는 문제투성이의 세계 람다.
그 세계도 포함해, 여러개의 세계의에서 윤회 전생을 관리 운행하는 신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세계 인간에게 치트능력을 주고 목적인 세계에 전생시키면 , 세계가 발전한다』라고 하는 신동료로부터 들은 징크스를 실행했다.
다만, 만약을 위해서 오리진이라고 하는 또 다른 이세계에 전생 시키고 경험을 쌓게하고 나서.
이 이야기는, 그런 신님의 무심코인 미스로 주어져야할 치트 능력을,
이름이 잘 닮은 타인에게 주어져 버리고, 막대한 마력(MP)과 독자적으로 획득한 특수한 사령[死霊] 마술인 죽음 속성 마술 밖에 없는 주인공이,
불행했던 첫 번째, 2번째의 인생을 끝내면서도, 4번째는 싫다고 이세계에서 3번째의 인생을 사는 이야기입니다.
서장 첫 번째와 2번째의 끝
수학 여행중의 현립 야사카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탄 배가, 테러리스트가 건 폭탄에 의해 침몰했다.
이 비극적인 사고에 의해, 테러리스트를 제외해 승무원 승객중 102명이 사망했다.
「아아, 차갑고 짠 물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죽었는지, 나도」
아마미야 히로토는, 깊은 상실감과 함께 자신의 죽음을 깨달았다.
그가 있는 것은 멍하니 밝은 장소에서, 자신 이외로도 많은 사람이 모아지고 있었다. 알기 쉽게 삼도천이 흐르고 있어 건너편 물가에 아름다운 꽃밭이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여기가 사후의 세계의 입구적인 장소일 것이다.
그 밖에 죽은 사람들은, 울며 아우성치거나 서로를 서로 위로하거나 이 장소에 친구나 연인이 없는 것을 알아 안도하거나 반응은 여러가지이다.
히로토도 죽고 싶지 않았다, 아직 살고 싶었다고 울며 아우성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는 건강도 없었다.
「하아…결국 헛된 죽음에인가」
그것은, 그로부터 멀어진 장소에 주저앉고 있는 클래스메이트의 소녀를 찾아내 버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나루세 나루미. 널과 닉네임으로 불리는, 클래스의 무드 메이커다. 히로토는, 그녀를 돕기 위해서 죽은 것이다.
배가 기울어 전복하려고 하고 있었을 때, 난간에 잡혀 해친 나루미가 떨어질 것 같게 되었다. 히로토는, 순간에 그녀의 손을 잡아 난간에 잡게 해…그녀 대신에 비스듬하게 된 마루를 누워 떨어져 벽에 등으로부터 격돌해, 바다에 떨어져 익사한 것이다.
순간의 일이었다, 머리로 생각한 행동은 아니었다. 지금에 하고 생각하면, 무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그녀가 살아나고 있으면, 아직 자신을 위로할 수가 있던 것이지만….
「아니, 죽기 전에 선인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자」
어차피 자신이 죽어도 슬퍼하는 사람은 없다. 부모님과는 어릴 적에 사별, 피가 연결된 남매도 없다. 물러가 준 아버지 쪽의 백부 가족과는 타협이 나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나가라」라고 말해지고 있었고, 친구나 연인도 없음. 특히 백부에 관해서 말한다면, 아직 남아 있어야 할 히로토의 부모님의 유산에 가세해 사건의 위문금 그 외가 들어갈테니까, 물러가 받은 빌린 것은 벌써 돌려주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처사…친자식과의 명백한 차별과 이것까지의 대우를 생각하면, 너무 돌려주고 있는 정도다.
장래의 꿈도, 「행복에 된다」라고 하는 막연히 한 것 밖에 없다. 그 꿈은, 이대로 천국에서 실현되면 좋을 것이다. 적어도, 백부와 그 가족은 없고.
하지만, 현실은 비상식적이어도 달콤하지는 않았다.
「이미 한 번 인생을 끝낸 혼들이야, 너희들은 선택되었다. 지금부터 너희들에게는 나부터 특별한 힘과 새로운 운명, 새로운 행운이 주어진다. 그것을 사용해, 너희들이 있던 『지구』란 다른 이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걸으면 좋겠다」
아마, 신님이라든지 그러한 존재일 것이다. 후광을 짊어진 수수께끼(따위)의 인물이 나타나자마자 그렇게 히로토들에게 선언했다.
아무래도 천국 대신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윤회 전생인것 같다. 게다가, 이세계와는 놀랐다.
「물론, 너희들은 나의 의뢰를 거절할 수가 있다. 그 경우는, 통상 대로 전생의 기억을 잃어 『지구』의 어디엔가 다시 태어날 수가 있다.
희망하는 사람은, 지금 자칭하기 나오면 좋겠다」
히로토는 그 조건으로 거절하는 녀석이 있는지 생각했지만, 한사람 끊은 남자가 있었다. 히로토는 그 남자로부터 멀어지고 있었으므로,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럼, 통상의 윤회하러 돌아오세요」라고 신님이 말하면 사라졌으므로, 거절했을 것이다.
물론 히로토는 다른 대세와 같아, 신의 유혹에 넘어갈 생각이었다. 특별한 힘이라는 것을 받아,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가족아래에서 태어나 행복에 된다. 이것정도 희망으로 가득 찬 전개는 그렇지 않는가 들이다.
「그럼, 이름을 불린 사람은 나의 앞에 서세요. 원등경미」
「사방원진리」
「나루세 나루미」
「해 등카나타」
「미나미 연노랑」
그리고 차례차례로 이름이 불려 신님으로부터 특별한 힘이나 운명, 행운을 받아, 방의 밖에 간다. 나루미의 이름도 불렸다.
그렇지만, 히로토의 이름은 모여 있던 사람들이 반 정도가 되어도 좀처럼 불리지 않았다.
「아마미야…? 아마미야 히로토」
일순간 불렸는지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 같다. 히로토와 잘 닮은 이름의 사람이 신님의 앞에 섰다.
「아마미야…?」
귀동냥이 없는 이름이었다. 같은 학교라면 클래스가 달라도, 여기까지 이름이 비슷하면 알아도 좋은 것 같은 것이지만.
우연히 함께 탄 승객인가, 승무원일까? 나이는 십대 후반에…몸집까지 비슷하구나. 이것으로 얼굴까지 비슷하면 도플갱어나 생이별의 형제일 것이다.
히로토가 그렇게 관찰하고 있으면, 아마미야 히로토는 다른 사람이 받은 특별한 힘은 1개나 2개, 많아도 3개인데 뭐라고 7개나 신님으로부터 특별한 힘을 받고 있었다. 그것도, 모두 꽤 컸다. 더욱 운명이나 행운도 2개씩 있던 것을, 신님이 하나에 모아 건네주고 있었다.
2물은 커녕 7물도 받는다는 것은, 이것이 신님에게 사랑 받은 인간이라는 녀석일까와 히로토가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신님은 차례차례로 이름을 불러 갔다. 그리고, 남은 것은 그만으로 되었다.
신님은 자신의 손에 특별한 힘이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나서, 한가지 일 끝냈다고 할듯이 크게 숨을 내쉬었다.
「응? 너는?」
그리고, 겨우 히로토를 알아차렸다.
「아마미야 히로토입니다」
수상한 듯한 소리의 신님에게, 히로토는 이름을 자신으로부터 자칭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신님을 놀라게 한 것 같다.
「아마미야히로트? 아마미야, 아메미야는 아니고? 성은 하늘의 궁이라고 써 아마미야, 이름은 박식의 사람이라고 써 히로토?」
세세하게 이름을 확인해 오는 신님에게, 히로토는 싫은 예감을 느끼면서도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신님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큰일난…닮은 이름이니까 잘못했다. 너를 아마미야 히로토와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해, 너에게 주어야 할 특별한 힘을, 모두 아마미야 히로토에게 주어 버렸다. 거기에 부과해야 할 운명도, 몸을 지키는 행운까지 그에게 건네주어 버렸다」
설마의 무심코 미스였다. 한 번 히로토의 이름을 부르고 있던 것처럼 들린 것은, 그것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마미야 히로토는 이제 여기에는 없기 때문에 너의 몫을 돌려주어 받는 일은 할 수 없고, 너에게 줄 수 있을 것이었던 힘을 다시 준비하는 일도 할 수 없다. 행운도, 운명도다」
「그것은 즉, 나만 아무것도 없음으로, 제로로부터 스타트 할 수밖에 없으면?」
「아니, 마이너스로부터의 스타트가 된다. 우연히나 운명의 못된 장난에 의해 도울 수 있는 일은 없고, 행운에도 풍족한 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니까」
제로 스타트는 커녕 마이너스 스타트. 이것은 너무 하지 않을까?
「그러면, 그만둡니다. 조금 전의 사람같이 보통 윤회에 되돌려 주세요」
이세계 전생 해도 노고 밖에 기다리지 않은 것 같아, 싹둑 이세계 전생을 단념하려고 생각한 히로토에 신님은 목을 옆에 흔들었다.
「이미 의사 확인때는 지나고 있다」
「…진짜입니까」
하지만, 이미 거부권은 없었다. 이런 관청사무적인 일이 용서되는지 히로토는 항의하려고 했지만, 서서히 자신의 신체가 빛에 휩싸여져 가는 것과 동시에, 의식이 멀어지기 시작했다.
「전생때가 온 것 같다」
그런! 나만 아무것도 없음은, 너무 하지 않습니까!
「그 대신해, 너의 영혼에는 다른 전생자와 달라 큰 『공 범위』가 있다. 그 『공 범위』에 특별한 힘 대신에, 거대한 마력이 몸에 닿는 일일 것이다. 마술에 대한 적성이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전생 하는 이세계 『오리진』에 존재하는 속성 마법은 습득 할 수 없다. 따라서, 보물을 갖고도 썩힘이지만」
혹시 그것은 위로의 생각인가!? 마력이 있어도 마술이 몸에 댈 수 없다고, 정말로 보물을 갖고도 썩힘이 아닌가!
「너에게는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힘과 운명, 행운을 타고나지 않는 탓으로 너는 매우 고생할 것이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는 일도 할 수 없다. 마술을 사용할 수 없는 탓으로 장래도 한정된다. 전생 이상의 고독하게 시달려 폐색감에 허덕여, 괴로워하는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단념하지 않고,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무리 말하지 마!
그렇게 매도하는 일도 하지 못하고, 아마미야 히로토의 2번째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신님…로드코르테가 히로토들을 보낸 이세계의 이름은 『오리진』. 지구와 잘 닮은, 그러나 과학과 마술이 융합한 세계였다.
『오리진』으로 다시 태어난 100명의 전생자들은, 지구와의 차이에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부모님아래에서, 여러가지 행운에 도와져 주어진 특별한 힘을 살려, 운명에 의해 재회를 완수해, 인정되어 갔다.
전생에 대해서는 전생자끼리만의 비밀로 하고 있었지만, 어느덧 그들은 100의 용사로 불렸다.
101인째를 제외해.
로드코르테는, 지구나 오리진이라고 하는 복수의 세계에 있어, 영혼의 윤회를 맡는 신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직접 신앙되는 일은 없고, 성직자에게 신탁을 하사하는 일도 없고, 세계에 강림 해 기적을 일으킨다 따위의 수단으로 개입하는 일도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영혼의 윤회 전생을 관리해, 극히 드물게 간섭하는 일만이다. 그러나, 로드코르테는 그 간섭을 대부분 한 일이 없었다.
윤회 전생의 시스템은 잘 되어 있어, 로드코르테의 조정이 필요한 사태는 대부분 일어나지 않았던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있는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가 윤회 전생을 관리하는 세계중 1개만이, 다른 세계와 비교해 크게 늦은 것 다.
다른 세계가 순조롭게 발전하는 중, 문제의 세계만이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었다.
마술, 무술, 문학, 화학, 공학, 예술, 식생활 문화. 여러가지 분야에서 발전과 실전을 반복하고 있었다.
나라도 같아 전쟁을 반복해, 천년 이상 계속된 시험이 없다. 가끔 영웅의 출현등으로 소국끼리의 전쟁에 이긴 나라가 대국에 되어, 머지않아 피폐 해 국내를 모을 수가 있지 않고 소국에 분열해 또 싸우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다.
비록 나라들이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강력한 마물의 출현등에 의해 전쟁보다 큰 피해가 나와 버린다.
그 세계를 직접 관리해 사람들을 이끄는 신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전이세계로부터 나타난 미친 마왕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마왕과는 다른 이세계로부터 소환해 조력을 바란 용사들과 함께 싸운 이래, 힘을 대부분 되찾을 수 있지 않았었다. 안에는 소멸하게 되거나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신으로서의 정도를 떨어뜨려 버린 신까지 있는 시말이다.
이 세계를 어떻게든 앞에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은 정체로 끝나고 있지만, 뭔가의 계기로 단번에 쇠퇴와 붕괴에 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관리하는 세계의 감소는 윤회 전생 하는 영혼의 수를 줄여 버리기 (위해)때문에, 로드코르테에 있어서도 위기였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하는 로드코르테는, 다른 이세계를 관리하는 신으로부터 어느 소문을 들었다.
다른 세계로부터 영혼을 전생의 기억과 치트 능력을 갖게해 전생 시키면, 세계가 놀라울 정도 발전해, 좋을 방향으로 진출 했다고 하는 소문이었다.
믿기 어려운 소문이었다. 다만 한사람이, 전생의 기억과 치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세계에 거기까지 큰 영향이 주어진다고는.
하지만, 일전에예는 시험하는 가치가 있었다. 문제의 세계에서는 마왕과 싸우기 (위해)때문에, 신들이 이세계로부터 몇명의 용사를 소환하고 있다. 그 소환은 살아 있는 이세계 사람을 직접 소환하는 타입으로, 치트라고 할 정도의 가호는 주어지지 않았지만 그런데도 그들은 마왕과의 싸움에 승리했다.
더욱 마왕과의 싸움으로 대부분의 용사가 목숨을 잃었지만, 그 짧은 동안에서도 몇 가지인가의 성과를 남기고 있다.
그리고 이 시도를 실행으로 옮긴다고 하면, 마왕이나 사신등이 존재하지 않는 지금이야말로가 호기다. 신과 서로 찔러 죽는 것 같은 초현실의 존재와 싸우는 것 같은 일이 없으면, 더욱 치트 능력을 주면, 용사들은 한층 더 성과와 발전을 세계에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그의 권능을 살리면 사망자의 영혼을 문제의 세계에 보내, 전생 시키는 일은 얼마라도 할 수 있다. 전생의 기억을 갖게한 채로라고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치트 능력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모을 뿐이었던 신의 힘을 사용하면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전생 시키는 것이 한사람만으로는 초조하다. 만약을 위해서, 백명 정도 보내자.
그리고 로드코르테의 준비가 끝났을 무렵에, 타이밍 좋게 백명정도의 일본인이 죽었다. 그가 (들)물은 소문에서는, 전생 한 영혼의 전생은 과학기술과 경제가 발전한, 독특한 문화를 남기는 섬나라 출신이었던 것 같다. 일본과 조건은 같다.
신이 재수를 메어 어떻게 하면 츳코미를 넣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로드코르테는 페리로 죽은 영혼으로부터 악인을 제외한 일본인들의 영혼을 전생 시키는 일로 했다.
다만, 문제의 세계와는 다른 이세계, 『오리진』에.
로드코르테는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혼들에게 경험이라고 지식을 쌓게 하기 위한 연습상대로서 오리진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오리진으로 제 2의 인생을 끝낸 사람들을, 새로운 힘이나 운명을 주는 등의 조정을 베푼 위에 문제의 세계에 다시 전생 시킨다.
여기까지 신중을 기하면, 반드시 능숙하게 갈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익숙하지 않은 로드코르테는, 작은 미스를 범해 버린다. 그 미스가, 훨씬 훗날까지 그의 기대에 영향을 주는 일이 된다는 것은, 신이어도 예견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예고같이, 로드코르테의 앞에 제 2의 인생을 끝낸 전생자의 영혼이 나타났다.
전생 한 순서에 의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런데도 천수를 완수한 것으로서는 너무 빠른 재회다. 하지만, 그 영혼이 최초로 나타날 일은, 로드코르테도 예상하고 있었다.
「역시 천수를 완수할 수 없었는지, 아마미야 히로토야」
나타난 것은, 101번째의 전생자, 힘도 운명도 행운도 없는, 아마미야 히로토의 영혼이었다.
로드코르테의 앞에 다시 나타난 아마미야 히로토의 영혼은 참혹할만큼 다쳐, 그리고 불길한 마력을 감기고 있었다.
「죽인닷, 그 녀석들을 죽여준닷, 다시 태어나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닷! 너도다!」
히로토는 로드코르테가 신인 일도 상관하지 않고, 때리며 덤벼들고 있었다.
오리진에 대해 아마미야 히로토는, 어느 군사 국가에 태어났다.
풍족한 인생은 걸을 수 없다고 말하는 로드코르테의 말대로, 그는 출생했을 때로부터 불우했다.
모친은 창녀로, 진짜의 부친은 그가 태어나기 전에 모친을 버렸다. 그리고 모친은 새로운 남자를 찾아내, 그 남자가 아직 갓난아기 히로토를, 술값을 위해서(때문에) 파는 일에 반대하지 않았다.
히로토를 산 것은, 정부의 비합법적 연구를 실시하는 연구소였다. 거기서의 검사로, 히로토가 오리진으로 사용되는 마술에 어떤 범인보다 적성이 낮은 일이 밝혀졌다.
오리진에서는 흙수화풍에 가세해 빛, 생명, 공간의 힘을 사용하는 7 속성 마술이 사용되고 있다. 그 7 속성중, 최저 1개는 궁합이 좋은 속성이 있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히로토에게는 궁합이 좋은 속성은 커녕, 적성이 있는 속성이 한 개도 없었다. 즉 상식을 넘은 범인 이하의 렬인이라고 하는 일이 된다.
하지만 연구소의 인간들은, 히로토가 보통 사람을 아득하게 능가하는 강대한 마력의 소유자인 일을 알아차렸다.
속성에 적성이 없는데 마력이 높다. 이것은 연구자들에게 있어 큰 모순이었다. 그리고 그 중의 한사람이 문득 생각나 버렸다.
「이 피험체는 궁합이 좋은 속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이 피험체에 궁합이 좋은 미지의 속성을 아직 우리가 발견하고 있지 않는 것이 아닌가?」
거기로부터 그들의 연구가 시작되어, 히로토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던 것도 요즘이었다.
수년에 이르는 인체실험의 결과, 그들은 죽음이라고 하는 8번째의 속성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히로토에 발견한 죽음 속성의 마술을 습득시켜, 뇌를 포함한 인체 개조를 베풀어, 연구와 실험을 반복했다.
「죽어라아아아앗!」
하지만, 히로토의 놓여진 환경은 비참의 한 마디에 다했다.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을 때에는 체내에 폭약을 장치해져 생명을 잡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것은, 히로토를 인간은 아니고 실험동물로 밖에 보지 않는 연구자들.
말이나 문자의 읽고 쓰기라고 한, 히로토로부터 보면 이제 와서 배울 필요가 없는 기본적인 교육은 받게 되었지만, 자유는 전혀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면, 전기 쇼크를 받아 마루에 넘어져 경련 할 수밖에 없다.
영양은 있지만 죄수보다 검소한 식사와 연구자들이 말하는 대로 하는 일이 요구되는 실험만의 나날.
히로토가 죽음 속성의 마술에 눈을 뜨고 나서도, 그는 연구소에서 나오는 일은 할 수 없었다.
히로토는 죽음 속성의 마술을 몸에 대어,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힘을 손에 넣었다. 그것을 가능으로 한 것은 히로토의 노력과 다른 속성에 적성이 없는 사람 밖에 몸에 댈 수 없다고 하는, 죽음 속성의 특성이었다.
몇의 마술을 개발 해, 히로토는 연구소와 연구자들, 그리고 그들을 껴안는 나라에 공헌해 왔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히로토의 활약에 보답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들은 히로토의 유용성을 인정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반항을 무서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히로토가 도움이 되면 설수록, 커져 갔다.
체내의 폭약은 심장 만이 아니게 뇌에도 파묻혀 동체에는 도망 방지의 GPS가, 오른쪽의 안구는 특수한 카메라가 파묻힌 의안과 바꿔 넣을 수 있어 귀와 입의 안에는 어떤 작은 군소리도 들어 놓치지 않게 특수한 도청기가 설정(포함)된.
필요이상으로 체력을 붙이지 않도록, 식사는 보다 제한되었다. 방은 좁고, 실험 이외에서는 나오는 일이 용서되지 않았다.
죽음 속성의 마술을 보다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하기 위해(때문), 마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때문에, 여러가지 명목으로 몸에 개조를 베풀었다.
동료를 만들어 탈주나 반항을 기획하지 않도록, 그의 주위에 특정의 인간이 길고 없게 파수나 직접 지시를 고하는 오퍼레이터도, 교대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뇌에 비인도적인 처치를 실시해, 신체와 마력의 컨트롤을 떼어내 자신들의 인형으로 해 버렸다.
그 때 히로토는 10세에도 차지 않았다. 그 무렵부터 그는 자신의 의사에서는 손가락 한 개 움직일 수 없는 지옥을, 10년 이상 보내는 일에 되었다.
그런 상태가 약 10년 계속되어, 그런데도 히로토의 정신이 붕괴하지 않고 있을 수 있던 것은 그의 죽음 속성에 매력을 느껴 모여 온 사망자의 혼들의 위로와【그녀】들이라면 이 지옥으로부터 구해 내 준다고 하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로토는 죽어 버렸다.
전임자를 웃도는 성과를 내려고 한 신임의 연구자의 무모한 실험에, 참는 것이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짓궂은 일에 히로토는 죽음에 의해 자유를 되찾았다. 그가 가지는 마력의 주도권이 육체의 죽음에 의해, 히로토의 영혼에 돌아온 것이다.
히로토는 미움에 자극을 받는 대로 스스로의 육체를 언데드화해, 날뛰어 돌았다.
자신의 인생을 희롱한 무리를 찢어, 목숨구걸을 하는 연구자를 걸레같이 짜, 군관계자를 희롱해 죽여 주었다.
그리고 연구소의 관계자 전원을 죽여 복수를 이루지 않으면 난폭하게 구는 히로토의 전에 나타났던 것이, 그리운 면면이었다.
『오오…!』
나타난 수십명의 모습에, 히로토는 기쁨의 소리를 높였다. 그들의 얼굴에, 본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얼굴 생김새는 약간 변했지만, 그들의 대부분이 전생에서의 클래스메이트나 동학년의 학생, 그리고 인솔의 교사등인 일은 히로토에게는 알았다.
그 중에는, 그 나루세 나루미도 있었다.
히로토같이 오리진에 전생 한 동료들. 그녀들이, 히로토의 희망이었다.
반드시 언젠가 자신을 동료들이 찾아내 준다, 반드시 언젠가 도우러 와 줄 것이다. 히로토는 이 20년 쭉 그렇게 믿고 있던 것이다.
대단히 늦었지만, 불평은 말할 리 없다. 재회를 기쁨, 지금부터 제 2의 인생을 다시 하자,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도 대세의 동료가 도우러 와 준 것이니까.
히로토는 기쁨과 희망에 쳐 떨리면서, 그녀들에게 향해 한 걸음 내디뎠다.
「총원, 공격 개시!」
하지만, 그 히로토에 향해 동료들의 리더다운 청년의 호령과 동시에 발해진 공격 마술이 내던질 수 있었다.
『기다렷!? 무엇으로 나를 공격한닷!? 나는 동료닷, 나는 동료다!?』
히로토의 절규는 쏟아지는 지옥의 맹렬한 불에, 바람의 칼날에, 꽂히는 냉기에, 고정시켜두는 번개에 싹 지워졌다. 동료들에게 무경계에 가까워진 히로토는, 그들의 공격 마술의 전에 어찌할 바도 없게 다쳐, 넘어졌다.
「상당히 어이없구나. 흉악한 언데드가 발생했다고 듣고 있었는데」
「뭐, 우리들백의 용사중 30 사람도 모여 있는 것이다, 고전할 리가 없는 거야」
넘어진 히로토의 머리 위로, 귀동냥이 있는 소리가 말을 주고 받는다.
백명? 백명이라고? 다르닷!101명이닷, 나도 넣어 101명이다!
그렇게 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이제(벌써) 목을 찢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신음소리를 발하는 일도 할 수 없다.
오른 팔은 검게 불타 탄화하고 있는, 왼팔도 어디엔가 갔다. 다리는 어느 사이에인가 떨어지고 있어, 좌각은 시야의 구석에서 고기토막이 되어 있다.
머리나 동체도, 심한 모양이다.
「고전하지 않았던 것은, 이 언데드가 기분을 느슨하게했기 때문에. 죽음 속성의 마술…무서운 마술이예요」
유일 움직일 수 있는 안구로 소리의 한 (분)편을 보면, 거기에 나루세 나루미가 서 있었다. 전생의 모습보다 성장해 소녀로부터 어른의 여성에게 되어.
「아아, 그도 이 연구소의 희생자다」
그 근처에, 호령을 내린 리더격의 청년이 서 있었다. 두 명의 거리감으로부터, 히로토에게는 청년과 나루미의 관계가 친밀한 것이라고, 직감적으로 나누어 버렸다.
「반드시, 우리들이 죽이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렇구나, 히로토」
히로트…? 히로토? 아마미야 히로토!? 녀석이, 아마미야 히로토!?
「적어도,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게 소멸시킵시다」
「그것을 그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나루미, 나에 맞추어」
장난치지맛! 무엇으로 너가 거기에 있닷!? 나의 몫까지 힘과 운명과 행운을 가져 간 주제에! 어째서 그런 영웅 면에서 나에게 결정타를 찌르려고 하고 있다!?
어째서 너얏, 무엇으로 하필이면 너다!
나의 제 2의 인생이 비참했던 것은, 모두 너의 탓인데! 백의 용사라면? 나만을 제외자로 해, 나를 죽이는 것인가!?
소리 없는 소리로 욕소리를 올려도, 히로토와 나루미의 손으로부터 발해진 눈부실 정도인 빛에 저항하는 일도 하지 못하고, 히로토는 티끌에 되어 사라져 버렸다.
「그것도 이것도 모두 너의 탓이닷! 무엇이 신이닷, 무엇이 제 2의 인생이닷, 너는 나를 전생 이상의 지옥에 밀어 떨어뜨린 것 뿐이 아닌가!」
검은 안개와 같은 물건을 착 달라붙게 한 히로토의 주먹은, 로드코르테에 스치지도 않았다. 그것이 사람과 신의 차이라는 것이다.
「너에게는, 정말로 나쁜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전과 같은 일을 말하면서, 로드코르테는 날뛰는 히로토의 영혼에, 그가 거느린 사정을 전했다. 신의 힘으로 전달된 정보는, 일순간으로 히로토의 머릿속에 침투한다.
「…즉, 3번째가 어느?」
「그렇다. 이것은 오리진에 너희들이 전생 할 때, 이미 가르쳐 있다. 이번은 거부할 기회는 없고, 내가 중지시키는 일도 할 수 없다」
뭐라고도 불합리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히로토에 있어 그 이야기는 마침 운 좋게였다.
「그런가…라면 다음의 세계에서 녀석들을 죽여준닷! 나를 죽인 녀석들을, 한사람 남김없이 죽인닷!
내가 최초로 죽은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최초로 2회째의 전생을 하는 것이닷, 그렇다면 내가 제일 유리하닷, 이번은 여기가 녀석들을 죽여준닷!」
먼저 어른이 되어, 힘을 돋워, 나중에 전생 해 오는 아마미야 히로토들을 아이의 안에 찾아내 죽여준다! 그렇다면 특별한 힘을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스스로도 가능할 것이다.
「자, 빨리 조정이라는 녀석을 베풀어 주세요, 신님. 이번이야말로는 행운도 운명도 있구나? 왜냐하면[だって] 내가 최초로 죽은 것이다, 누군가로 잘못알았다 같은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너에게 주는 힘은 없다」
그러나, 로드코르테는 히로토의 영혼을 가볍게 누르도록(듯이), 퐁 와 손바닥으로 밀어 냈다.
「엣?」
그것만으로 히로토는 서서히 가속하면서, 어디엔가 향해 떨어져 간다.
「이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조정은, 새롭게 뭔가를 더하는 일만. 하지만, 너에게 힘을 주는 일은 할 수 없다」
「어째서!? 또 나만 아무것도 없음은, 그런 것 있어인가!?」
「너에게, 다른 전생자를 살해당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로드코르테는 서서히 작아져 가는 히로토에 말을 걸면서, 미안하면 사과했다.
「너가 다른 전생자를 죽여서는, 세계의 발전을 방해되어져 버린다. 너의 오리진에서의 죽음은, 불행의 시행착오였다. 아마미야 히로토들이 너의 존재에 끝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도, 그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을 말하고 너는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히로토가 배로 죽은 후 오리진에 전생 하기 전에 있던 것은, 혼들이 모여 있던 장소의 구석이었다. 그 때문에, 히로토의 일을 아무도 보지 않았었다.
더욱 혼들중에서 한사람만 전생을 거부한 인물이 있었다.
결정타에, 히로토가 전생 한 것은 최후였다.
그 때문에, 아마미야 히로토들은 히로토가 없어도 「우연히 살아 남고 있어, 자신들과 함께 죽지 않았다」, 혹은 「그 사람과 같이 전생을 거부했다」의라고 생각되어 버렸다.
더욱, 재회했을 때 히로토의 모습은 거듭되는 인체실험의 탓으로 얼굴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 나루미도 깨달을 수가 없었다.
「모두는 나의 서툰 솜씨가 부른 불행하다. 단념하지 않고,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너에게 바랐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인생을 걷게 해 버렸다.
너는 오리진으로, 죽음 속성의 발견과 새로운 마술의 발전에 의해, 오리진의 발전에 기여했다. 그 너에게 어떤 보수도 건네주지 못하고, 3번째의 불행한 인생을 걷는다고 알고 있으면서 전생 시키는 일을 허락했으면 좋겠다」
허락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할 의사가, 멀어지고 있는 히로토의 영혼으로부터 발해지는 것을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너가 죄를 범하기 전에 어리석은 복수를 단념해, 자해 하도록 재촉하는 일만이다」
그러자, 로드코르테의 손 위에 진흙탕과 같은 물건이 출현한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의 순간 히로토에 명중하고 있었다.
「!!!!???」
격통에 절규하는 히로토에, 로드코르테는 고했다.
「그것은 저주다. 결코 풀 수 없다. 이 저주에 의해, 너는 새로운 세계에서도 힘을 얻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4번째의 생으로는 괴로운 기억을 모두 씻어 없애, 통상의 윤회에 되돌리는 일을 약속하자」
로드코르테의 기쁘지 않을 약속에 반론하는 시간도 없고, 히로토의 의식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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