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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일본 음악

[j-pop추천] 타카스기 사토미-백련가 [듣기/재생/반복 재생]

by 라이킴 2017. 7. 31.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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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할 음악은  j-pop  타카스기 사토미의 백련가 입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팝을 즐겨 듣습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에 소개를 할때 한국,미국 음악은 유명하고 


알고계신 노래가 많기 때문에 


조금은 생소한  일본 노래를 주로 많이 소개 하게 될거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있어서 제가 괜찮다 싶은 곡을 올리기 때문에  


저랑 코드가 맞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맞는 분이 계시다면 앞으로도 좋은 곡을 소개로 올리기 때문에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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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가 -2007년 당시 신인 여성 보컬인 타카스기 사토미가 부른 노래로 

애절함이 당긴 사랑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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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恋だと知りました

[코레가 코이다토 시리마시타]

이것이 연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川を流れる花でした

[카와오 나가레루 하나데시타]

강 위를 떠내려가는 꽃이였습니다.


追いかけても手が届かない薄紅の花でした

[오이카케테모 테가토도카나이 우스베니노하나데시타]

쫒아가도 손이 닿지 않는 담홍빛의 꽃이였습니다.



彩なす空走る夕立遠ざかる蝉時雨

[아야나스소라 하시루유우다치 토오자카루세미시구레]

아름답게 물든 하늘과 그친 소나기 멀어지는 매미 울음소리


人は誰も振り返るまで

[히토와다레모 후리카에루마데]

사람이란 아무도 돌아보기 전까지는


時の流れに気づかない

[토키노나가레니 키즈카나이]

시간의 흐름을 알아채지 못한답니다.



泣いて泣いて泣くだけ泣いて

[나이테 나이테 나쿠다케나이테]

울고 울고 울만큼 울어


見上げる星空は万華鏡

[미아게루 호시조라와 망게쿄우]

올려다 보는 별하늘은 만화경


いつか貴方に届くように

[이츠카 아나타니 토도쿠요우니]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歌う百恋歌

[우타우 햐쿠렝카]

백련가를 노래하겠습니다.


それが愛だと知りました

[소레가 아이다토 시리마시타]

그것이 사랑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夜空に浮かぶ月でした

[요조라니 우카부츠키데시타]

밤 하늘에 떠오르는 달이였습니다.


背伸びしても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月でした

[세노비시테모 테오노바시테모 토도카나이츠키데시타]

발돋음 해 보아도 손을 뻗어 보아도 닿지 않는 달이였습니다.



迷い桜逸れた燕追いかける影法師

[마요이사쿠라 하구레타츠바메 오이카케루카게보우시]

헤매이는 벚꽃 뒤쳐진 제비 뒤쫒아가는 그림자


人は誰も目を覚ますまで

[히토와 다레모 메오사마스마데]

사람이란 아무도 눈을 뜨기전까지는


それが夢だと気づかない

[소레가 유메다토 키즈카나이]

그것이 꿈이란 걸 알지 못한답니다.


春は野を駆ける風になり

[하루와 노오카케루 카제니나리]

봄은 들을 달리는 바람이 되어


夏は蒼く萌える海になり

[나츠와 아오쿠모에루 우미니나리]

여름은 푸르게 싹트는 바다가 되어


いつか貴方の腕の中で

[이츠카 아나타노 우데노나카데]

언젠가 그대의 품 속에서


歌う百恋歌

[우타우 햐쿠렝카]

백련가를 노래하겠습니다.

 

泣いて泣いて泣くだけ泣いて

[나이테 나이테 나쿠다케나이테]

울고 울고 울만큼 울어


見上げる星空は万華鏡

[미아게루 호시조라와 망게쿄우]

올려다 보는 별하늘은 만화경


いつか貴方に届くように

[이츠카 아나타니 토도쿠요우니]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歌う百恋歌

[우타우 햐쿠렝카]

백련가를 노래하겠습니다.


秋は七色に身を染めて

[아키와 나나이로니 미오소메테]

가을은 일곱 빛깔로 몸을 물들여


冬は春を探す鳥になり

[후유와 하루오사가스 토리니나리]

겨울은 봄을 찾는 새가 되어


いつか貴方の腕の中で

[이츠카 아나타노 우데노나카데]

언젠가 그대의의 품 속에서


歌う百恋歌

[우타우 햐쿠렝카]

백련가를 노래하겠습니다.


泣いて泣いて泣くだけ泣いて

[나이테 나이테 나쿠다케나이테]

울고 울고 울만큼 울어


見上げる星空は万華鏡

[미아게루 호시조라와 망게쿄우]

올려다 보는 별하늘은 만화경


いつか貴方に届くように

[이츠카 아나타니 토도쿠요우니]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歌う百恋歌

[우타우 햐쿠렝카]

백련가를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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