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나는 류우.
평민인 것으로 성은 없다.
올해로 16이 된다.
직업, 조련사.
구체적인 일의 내용은 목장에서 방목하고 있는 말이나, 젖소를 기르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무튼, 이따금 애완동물의 진찰을 하기도 하므로 자그만 수의이기도 하다. 아직도 견습이지만.
이 직업의 적정이라고 할까 스킬이라고 할까 이것은 마을의 교회에서 받은 카드에 써 있어서, 특별 자신이 되고 싶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원래 단순한 스킬로 직업도 이 스킬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것 뿐이었다거나 한다.
실제, 나의 지긋지긋한 관계의 두 명은 『용사의 알』과 『마법사』였다.
『용사의 알』은 간단하게 말하면 용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의라고 하는 의미로 『용사』가 될 수 있을까는 향후의 성장과 얼마나의 사람들을 구해 왔는지를 되는 것 같다.
하는 김에 『마법사』는 자주 있는 직업이지만 머리가 좋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태어나고 가진 마력량이 많지 않으면 안 된다. 마법사는 회복이나 후방 지원 방향으로 항상 귀중한 보물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다만 또 한 사람의 지긋지긋한 관계도 지금은 상위직의 「현자」가 되는 일보직전이라든가 주위의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것을 (들)물었던 적이 있다.
즉 우리중에서 특별한 녀석이 두 명도 있던 것이다.
뭐, 그 만큼 두 명은 위험한 일로뿐 머리를 들이밀고 있는 것 같지만, 나는 그렇게 위험한 무사히 제대로일을 해내고 있다.
다만 역시 두 명과 비교해 버리면 한심하게 느끼는 것도 사실이었다.
평소의 아침, 오늘도 변함 없이 아침이 빠르다. 말과 소들을 위해서(때문에) 목초를 먹여가 아니면 안 돼. 그리고수도.
영웅 두 명이 돌아올 때에도 여기는 생명을 맡고 있는 입장도 있기 때문에 좀처럼 짬을 할 수 없다. 여기의 직원의 수도 적고, 급료 이외는 거의 블랙인 생각이 든다.
나와 같은 정도의 나이의 여자아이는 없다.
분명히 말하면 굉장히 인기가 없는 직업이었다거나 한다. 마을로부터 조금 멀어지고 있고, 직업상마와 소들의 분뇨를 비료로 하기 위해서(때문에) 모으는 것도 우리의 일인 이유이니까 우선 여성은 없다. 있었다고 해도 신부로서 온 사람들(뿐)만으로, 정직 아줌마 밖에 없다.
다감한 십대의 청년으로서는 눈물이 나오는 것 같은 이야기다.
낮, 직매하러 가고 있었던 아줌마가 말했다. 마을에 두 명이 돌아오는 것 같다. 아줌마는 그 때 정도 두명에게 얼굴을 내밀어 오면 좋겠다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왜냐하면 벌써 함께 논 기억으로조차 어슴푸레하게 될 정도로 옛날 일이고,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벌써 살아있는 세계가 너무 다르다.
나는 평민으로, 그 녀석들은 영웅.
원래는 같은 평민이라도 지금은 입장이라든지 너무 여러 가지 다르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 녀석들과는 두 번 다시 사귀는 일은 없고, 반드시 그 앞도 그 녀석들이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어느 날의 휴식 시간, 나는 가까이의 숲안에 있었다. 여기에는 자주(잘) 휴식 시간에 와 있어, 다만 멍─하니 하고 있는 것이 많다.
지금도 두 명이 돌아온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물어) 머리 속을 깨끗이 시키고 싶고 다만 멍─하니 하고 있었다.
여기에서는 옛날, 나와 지긋지긋한 관계의 세 명으로 놀고 있었다.
그렇지만 세 명으로 놀고 있던 시간은 매우 짧았다.
한사람은 용사가 되기 위해서(때문에) 기사단에서 검을 휘두르게 되고 나서 놀 수 없게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용사가 되려고 한 저 녀석을 지지하기 위해서(때문에) 교회에서 마법을 배우기 시작하고 나서 놀 수 없게 되었다.
어느쪽이나 훌륭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역시 아이의 생각이니까 외로운 감정이 컸다.
그러니까 『조련사』의 스킬을 사용해 개든지 고양이를 놀이상대로 하고 있던, 사냥꾼의 사냥개의 주선이라고 칭해 그 녀석들로 놀고 있었던 일도 있었고. 그것의 연장선인 것이겠지~이 인기가 없는 직업으로 한 것은.
그런 때,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울었다.
무엇일거라고 생각하면서 소리(분)편에 향하면 한마리의 이리가 있었다.
매우 예쁜 이리였다. 밤과 같이 검은 털의 결에 달빛과 같은 금빛의 눈동자, 사지는 가늘고 긴, 그 몸은 쓸데없는 군살이 일절 없고 너무 그러나 야위고 있을 것도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예쁜 이리가 거기에 있었다.
아무래도 사냥꾼의 함정에 걸린 것 같다. 와장창 와장창뒷발을 뽑아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다.
분명히 말해 두면 이리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 방해인 존재다.
언뜻 보고 싶다 작은 목장에서는 소한마리에서도 잃으면 대적자가 되고, 좀처럼 없는 것이지만 사람도 덮친다.
실제 길드에서는 이리를 구제하는 의뢰라도 온다.
즉 한 마디로 하면 해수라고 하는 녀석이다.
보통이라면 보고도 못 본 척을 하는 곳이지만 나는 이 이리를 돕기로 했다.
나는 이 이리를 봐 아깝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너무 아름다운 이 이리가 여기서 죽는 것은 과분하다. 그렇게 느꼈기 때문인 행동이었다.
내가 움직인다고 이리도 나를 눈치채 위협한다. 그렇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고 그 녀석에게 다가가 함정을 제외하려고 한다.
그리고 마음껏 나의 팔에 물었다. 당연한일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나타난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상대에 맞으면 당연한 행동일 것이다.
다만 이 송곳니 굉장히 아야아아! 개나 고양이에 물린 일은 있지만 여기까지 아프지는 않았어요! 진심으로 먹어 잘게 뜯으려고 있구나 이 녀석!
그런데도 아무튼 아픈 것을 참으면서 함정을 제외하자마자 떨어졌다.
다만 조금 전의 함정의 데미지의 탓인지 뒷다리를 신경쓰면서 이쪽을 가만히 보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이 녀석에게 향해 포션을 뿌렸다.
걸린 후 곧 또 위협을 시작했지만 다리의 상처가 낫고 있는것을 눈치채면 또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봐요, 빨리 도망치는거야」
그렇게 말한 후, 나는 목장에 향해 돌아간다. 보통은 야생의 짐승에게 등을 보여서는 안 되지만, 과연 이번에는 습격당하거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걸으면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났으므로 되돌아 보고 보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 이리는 어디엔가 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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