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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보/네타주의]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8권(완결) 리뷰 및 토론 +일러스트

by 라이킴 2017. 11. 28.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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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 【네타】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8권(최종권) 감상·고찰 요약







읽기전 큰 네타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맨 마지막 요약을 읽어주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이야기 했기 때문에 좋은 날이라고 기뻐하는 리자.
마탄 읽고, 제일 사랑스러운 여자라고 생각 해요 w

마지막 싸움은 용구에 관계없이 사람의 손으로 결착 했던 것이 좋았다. 
마지막 리무의 선택도 "모두가 기뻐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서 조금 통쾌. 
쌍검에 있어서는 매우 뜻밖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쌍검 '반한 여자에게 차인 것은 처음이다 "






그렇지만 전희[戰姬] 회의가 엄마친구의 모임이라든지
좀 싫다 
어린이 동반으로 와글 와글이라든지 할 것이고
게다가 종은 같다는..

새로운 낫의 아가씨, 미릿트씨던가

소외감 느껴 "우선 저도 안아주세요 " 
처럼 되어요 반드시




대가족으로 자란 올가는 의외로 능숙하게 아이를 키울 것이다.
민족으로 다른 모자에게 접하는 저항도 낮을 것이고.
하렘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될지도.



정실도 전희도 아니지만 리무가 가장 승자라는 생각이 든다 
완결해 버렸지만 다시 생각하면 아스발편이 제일 재미있었구나





전희 회의에서 혼자만 애인이 아니라 엄마 친구의 이야기에 교제해야 하는 새로운 겸자(鎌子 (?)) 불쌍해 w



>> 245
뭐, 곧
「나는 폐하에게 안길 권리가 없는 것일까요?」
로 바뀐다고



발렌티나는 듀랑 달을 너무 경계했다
롤랑이 용 기술을 지웠던 것은 있었지만, 용 기술이 사용할 수 없게 된 일은 없고
듀랑 달의 앞에서도 순간 이동은 사용할 수 있을텐데





현역 은퇴한 전희[戰姬]가 일제히 브륀에 이사하는 미래
기밀 정보 줄줄 새어나감!
라고 생각했지만 국왕을 겸임했다




소피 역시 살아 있었구나 
네임드도 죽이는 작가라고는 해도 소피 클래스의 서는 위치 캐릭터가 저런 것으로 퇴장은 없구나
뭐 대체로 들어가는 곳에 들어가 좋았다

화집의 후일담도 읽었지만 좀 더 묘사 갖고 싶기 때문에 단편집 내 주고
밀라도 일러스트 첨부로 보고 싶어




가족 이외로부터는 보통으로 호색왕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가족 조차 생각되고 있을지도
자신의 딸이라든지 권해 오는 귀족이나 대상인이 잇달아 나타날 것 같다





발렌은 최초부터 경계심이 강한 묘사였기 때문에 그래서 자멸 했던 것도 우선 납득
생각해 보면 애니메이션의 캐치 카피는 성대한 스포일러 였구나 w

(캐치 카피란 상업에서 대상이 되는, 즉 자신이 팔고자는 상품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조어,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최종 권으로 판명 된 것이라면 흑궁은 방어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설마 낫의 일격을 막는다는 것은, 티글 씨라면 활 만으로 접근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우선 안긴 밀라가 얀 데레 되어 
티글의 제일이 되기 위해서 다른 전희를 배제하기 위해 움직이는 
if의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다.



납득하는 녀석도 있고 납득 못하는 녀석도 있겠지만 
히로인 생존으로 기뻐한 녀석이 많으면 작가의 승리일 것이다
그래서, 마탄은 작가의 승리라고 생각하거나



밀라  임신 축하합니다!




티글과 명확하게 섹션 로스 했다고 묘사되고 있는 것은, 에렌, 리무, 소피까지인가
(밀라는 단편 있음)




>> 271
티타 「」




>> 273
미안하다w




소피는 ?의 한중간에 발렌티나에 붙여진 상흔이라든지 신경쓸 것 같다




>> 275
최초로 보일 때는 신경 쓰였겠지만
화집의 단편을 읽은 후에는 상흔조차 티글을 유혹하는 무기로 바뀌고 있는 레벨입니다




>> 277
즉 상처가 얼마나 나았는지, 잘 조사해 받는구나?




귀찮은 것은 티글의 자손이 두 나라의 계승권을 주장하고 정복 전쟁을 설계 되게 된 것일까, 라고 생각한다.
손자나 증손 근처에서 나올 것 같다.




>> 276
오히려 티글의 아이 (브륀 왕족)와 
지스터트 왕족의 결혼으로 초강대국이 탄생할 미래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엘렌의 아이는 남자였지만, 다른 히로인의 아이의 성별은…




라비아스(루리에 용구) 「부디 여자아이를!」





발렌은 더 비참하게 죽기를 원했어
깨끗하게 죽다니




>> 285
꽤 비참한 죽음이 아닐까. 
전장에서 이름있는 적에게 토벌 된다면 장으로서 명예이고, 
포박되어 처단된다면 자신의 주장을 흉하게 떠들어댈 수 있는데
자신이 이용해 온 신통찮은 남자에게
용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자신이 준비한 상황에 찔려 죽은 것이고.





온종일 함께 있고, 리무와의 행위가 제일 많을 것이다





완결 시점에서 티글에는 몇 사람의 아이가 있을까?
루리에가 「티글의 아이들의 놀이상대」라고 있기에 베체르만이 아닐 것





>>332
미라 레긴 근처가 좋을 것 같다
티타가 접하지 않은 근처 티타에는 아직 없는 것 같다





레긴과 리무의 정실 전쟁으로 자꾸자꾸 강국화해 가는 브륀과 지스터트
아스발, 무오지넬, 작슈타인에 있어 불합리한 미래






발렌 외형과 낫 능력 굉장히 좋아하지만 
악역으로 게다가 최종 보스 인 위치의 캐릭터로 끝나 버려서 유감 
다른 세계를 상대로 초반부터 할렘의 일원으로서 동료가 되는 망상을 할 수 밖에 없다.




바렌티나는 어떤 만나는 방법이라도 최종적으로 적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티글과 발렌티나의 내용을 바꾸지 않는 한



티글의 딸들이 무공으로 승부해서 대륙 통일이라든지 할 것 같다…
그렇다고 할까 중앙집권화 시키면 좋은데




>>363
티글은 일시적으로 지스타트 맡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니까 중앙집권화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지스터트와 병합 한게 아니기 때문에 지스터트의 제도를 크게 바꾸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티글은 건국왕 샤를르나 흑룡의 화신을 넘는 위업을 완수했다고 봐야할 것인가?
어쨌든, 끝까지 오르면 지루한 나날이 계속될 뿐일지도 모른다.





미라, 리자씨의 농후한 씨뿌리기 씬이 실려 있지 않다




>>369
소피라도 색욕씨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무슨 묘사도 없었어





최종 권은 깨끗이 정리 있었던 생각도 들지만  조촐하고 아담 한 정리 방법이었다고도 생각한다
엉터리 같을지도 모르지만 7명의 전희 전원을 동료로 하고 하렘 만든 뒤에 가늘롱이 

마물의 군세 인솔해 세계 멸망의 위기를 티글씨와 7 전희[戰姬]로 구하는 것 같은 이야기를 보고 싶었다


가늘롱은 몰래 조용하게 쓰러트려
최종 결전도 색욕 씨의 도움이 와서  시원한 종료라는 것도 고조가 부족하다

막판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한 지스타트 왕위 계승 관련의 이야기도 흥미 없었고




현재 브륀측의 신부가 2명, 지스터트측이 6명으로 치우쳐 있구나.
다음의 듀랑 달의 사용자가 여자라면, 조금은 균형이 안맞을까




>>388
여자의 여력으로 듀랑 달은 무리일 것이다







다는 아니고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여기서 깨달은 중요 사실은 



1. 소피는 살아났다.


2. 소피는 색욕씨라 불린다.


3. 발렌티나 죽음


4. 티글은 결국 브륀측 2명 , 지스터트 6명의 신부를 받아들임


5. 엘렌 남자아이 낳고,  류드밀라 임신?



6. 결국 모두 히로인 모두 해피 -(발렌티나는 .. 어쩔 수 없지만..)



정도 되겠군요.. 


이후에도 정보 추가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완결 정말 축하드리며  한국 정발 되면 저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 





+ 약간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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