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 : 【네타】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8권(최종권) 감상·고찰 요약
읽기전 큰 네타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맨 마지막 요약을 읽어주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이야기 했기 때문에 좋은 날이라고 기뻐하는 리자.
마탄 읽고, 제일 사랑스러운 여자라고 생각 해요 w
마지막 싸움은 용구에 관계없이 사람의 손으로 결착 했던 것이 좋았다.
마지막 리무의 선택도 "모두가 기뻐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서 조금 통쾌.
쌍검에 있어서는 매우 뜻밖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좀 싫다
어린이 동반으로 와글 와글이라든지 할 것이고
새로운 낫의 아가씨, 미릿트씨던가
처럼 되어요 반드시
민족으로 다른 모자에게 접하는 저항도 낮을 것이고.
하렘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될지도.
완결해 버렸지만 다시 생각하면 아스발편이 제일 재미있었구나
롤랑이 용 기술을 지웠던 것은 있었지만, 용 기술이 사용할 수 없게 된 일은 없고
듀랑 달의 앞에서도 순간 이동은 사용할 수 있을텐데
소피 역시 살아 있었구나
네임드도 죽이는 작가라고는 해도 소피 클래스의 서는 위치 캐릭터가 저런 것으로 퇴장은 없구나
뭐 대체로 들어가는 곳에 들어가 좋았다
화집의 후일담도 읽었지만 좀 더 묘사 갖고 싶기 때문에 단편집 내 주고
밀라도 일러스트 첨부로 보고 싶어
생각해 보면 애니메이션의 캐치 카피는 성대한 스포일러 였구나 w
(캐치 카피란 상업에서 대상이 되는, 즉 자신이 팔고자는 상품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조어,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설마 낫의 일격을 막는다는 것은, 티글 씨라면 활 만으로 접근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티글의 제일이 되기 위해서 다른 전희를 배제하기 위해 움직이는
그래서, 마탄은 작가의 승리라고 생각하거나
(밀라는 단편 있음)
티타 「」
즉 상처가 얼마나 나았는지, 잘 조사해 받는구나?
손자나 증손 근처에서 나올 것 같다.
오히려 티글의 아이 (브륀 왕족)와
지스터트 왕족의 결혼으로 초강대국이 탄생할 미래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깨끗하게 죽다니
꽤 비참한 죽음이 아닐까.
전장에서 이름있는 적에게 토벌 된다면 장으로서 명예이고,
포박되어 처단된다면 자신의 주장을 흉하게 떠들어댈 수 있는데
자신이 이용해 온 신통찮은 남자에게
용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자신이 준비한 상황에 찔려 죽은 것이고.
악역으로 게다가 최종 보스 인 위치의 캐릭터로 끝나 버려서 유감
다른 세계를 상대로 초반부터 할렘의 일원으로서 동료가 되는 망상을 할 수 밖에 없다.
소피라도 색욕씨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무슨 묘사도 없었어
최종 권은 깨끗이 정리 있었던 생각도 들지만 조촐하고 아담 한 정리 방법이었다고도 생각한다
엉터리 같을지도 모르지만 7명의 전희 전원을 동료로 하고 하렘 만든 뒤에 가늘롱이
마물의 군세 인솔해 세계 멸망의 위기를 티글씨와 7 전희[戰姬]로 구하는 것 같은 이야기를 보고 싶었다
막판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한 지스타트 왕위 계승 관련의 이야기도 흥미 없었고
다는 아니고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여기서 깨달은 중요 사실은
1. 소피는 살아났다.
2. 소피는 색욕씨라 불린다.
3. 발렌티나 죽음
4. 티글은 결국 브륀측 2명 , 지스터트 6명의 신부를 받아들임
5. 엘렌 남자아이 낳고, 류드밀라 임신?
6. 결국 모두 히로인 모두 해피 -(발렌티나는 .. 어쩔 수 없지만..)
정도 되겠군요..
이후에도 정보 추가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완결 정말 축하드리며 한국 정발 되면 저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
+ 약간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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