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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보]라노벨 편집자가 『소설가가 되자』 작가에게 쓴소리

by 라이킴 2018. 2. 16.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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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 라노베 편집자가 되자 작가에게 고언 

「출판할 수 있는 레벨에 이르는 필력 없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그렇다보니 편집자가 고쳐 쓰고 있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2月16日


최근 몇년, 라이트 노벨 세계를 석권 하고 있는 것이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등의 인터넷의 작품.

하지만 「되자 계」의 석권이 오히려 라이트 노벨의 기세에 브레이크를 걸려고 하고 있다.



최근 몇년, 프로로서 데뷔를 노리는 작가의 초년생은 「되자 계」에 투고. 

거기서 독자를 잡아 스카우트를 기다린다는 쌍방에 있어 메리트가 있는 스타일이 정착했지만 

새로운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되자 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에서 

그대로 즉시 출판할 수 있는 레벨에 이르고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에따라 출판 시에는 가필, 개고를 부탁합니다만, 몇번을 고쳐 써도 출판할 수 있는 레벨에 이르는 

필력이 없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동라노베 편집자)


이야기를 들려준 편집자는 이런 사건에 조우했다고 한다.


「내가 빨강 표시를 한 다음 개고를 부탁한 것입니다만……

1개월 정도 경과해 돌아온 원고는 조금 몇 줄이 바뀔 뿐이었던 것입니다. 

압니까? 인터넷에 투고한 시점에서 힘이 다해, 이제 더이상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작가가 쓸 수 없다니까, 네 그렇습니까 하고 간행 예정을 늘리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편집자가 고쳐 씁니다.」

 

「지금 많은 라노베 편집자는 작가를 찾아내는 시간에, 작가 대신에 고쳐 쓰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키울 여유가 매우 없어요」(동)


들으면 「작가가 기브업 해서 200 페이지를 가까운 시일내에 대필했다」라고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302269/




일반인이 편하게 투고하는 성격의 사이트가 


편집자에겐 독이 되어버렸군요..


이러다가 많은 편집자분이 편집자를 그만두고 라노벨 출간 할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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