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할 음악은 nao - colorless fate ver.Luna 입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팝을 즐겨 듣습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에 소개를 할때 한국,미국 음악은 유명하고
알고계신 노래가 많기 때문에
조금은 생소한 일본 노래를 주로 많이 소개 하게 될거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있어서 제가 괜찮다 싶은 곡을 올리기 때문에
저랑 코드가 맞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맞는 분이 계시다면 앞으로도 좋은 곡을 소개로 올리기 때문에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추천 노래는 nao - colorless fate ver.Luna 입니다.
fripSide PC compilation vol.1 수록 곡이라고 합니다.
빠르고 좋은 곡이라 이번 이렇게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広いこの世界を 白く染めあげてく
드넓은 이 세상을 하얗게 물들여 가
あなたと見つけた冬のカケラを輝かせたい
너와 함께 찾아낸 겨울의 조각을 빛내고 싶어
あたたかな居場所を探し、あなたと出逢えた
포근한 보금자리를 찾던 중, 너를 만났어
手をつないで歩く 街は切なく優しかった
손을 마주잡고 걸어가던 거리는 가슴 아프게 따스했어
あの頃の写真も 思い出もきれいなままで
그 시절의 사진도 추억도 선명한 그대로
誰にも知られずに 大切に抱き続けてた
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소중히 간직해 왔어
絡んでく あなたとのこの赤い糸
얽혀 가는 너와의 이 붉은 실
遠くても切れてても想い消えない
멀어져도 끊어져 있어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
会いたくて 言えなくて 時間があなたへの道を消していく…
만나고 싶어 말할 수 없어 시간이 널 향한 길을 지워만 가…
粉雪が囁く この恋の行方を
가랑눈이 속삭여 이 사랑의 행방을
この心の中を 白く白く染めてくれたなら…
이 마음속을 하얗게 하얗게 물들여 준다면…
ずっと願っている あなたとの未来が
줄곧 바라고 있어 너와의 미래가
きっと凍りついたままの私を溶かしてゆく…
분명 아직 얼어붙어 있는 날 녹여줄 거야…
新しい明日は 強い私になりたい
새로운 내일은 강한 내가 되고 싶어
生まれ変われるなら もう一度あなたのもとへ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너의 곁으로
あの時に見上げてたイルミネーション
그 때 올려보았던 일루미네이션
包まれた鐘の音と懐かしい歌
둘러싸였던 종소리와 그리운 노랫소리
なのに今、色褪せて 音もなく静かに消えていくの？
그런데 지금, 빛바래서 소리도 없이 조용히 사라져 가는 거야?
あなたの足跡に 降り積もるこの雪
너의 발자국에 점점 쌓여 가는 이 눈
この心の痛み 深く白く染めてくれたなら…
이 마음의 아픔을 깊게 하얗게 물들여 준다면…
ずっと願っている あなたとの未来が
줄곧 바라고 있어 너와의 미래가
きっと凍りついたままの私を溶かしてゆく…
분명 아직 얼어붙어 있는 날 녹여 줄 거야…
粉雪が囁く この恋の行方を
가랑눈이 속삭여 이 사랑의 행방을
この心の中を 白く白く染めてくれたなら…
이 마음속을 하얗게 하얗게 물들여 준다면…
ずっと願っている あなたとの未来が
줄곧 바라고 있어 너와의 미래가
きっと凍りついたままの私を溶かしてゆく…
분명 아직 얼어붙어 있는 날 녹여 줄 거야…
粉雪が囁く この恋の行方を
가랑눈이 속삭여 이 사랑의 행방을
この心の中を 白く白く染めてくれたなら…
이 마음속을 하얗게 하얗게 물들여 준다면…
ずっと願っている あなたとの未来が
줄곧 바라고 있어 너와의 미래가
きっと凍りついたままの私を溶かしてゆく…
분명 아직 얼어붙어 있는 날 녹여 줄 거야…
ずっとずっと今も…freeze…am waiting for you…
줄곧 줄곧 지금도…freeze…am waiting for you…
透明に光った…freeze…am waiting for me…
투명하게 빛났어…freeze…am waiti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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