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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번역기/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3. 24.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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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입니다.












서적화 X












요청 받은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정말 인기가 대단합니다




소설가가 되자에서 아가씨계 장르로 


즐겨찾기 10만을 넘긴 괴물 작품!!!!!!





이런 작품이 서적화 안된 이유로써 여러가지 설이 나돌고 있는데 


그중 작가님이 부자 양가집 규슈라서 

(돈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에)


작가 본인이 거절하고 있다라는 설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네요






읽기 전 주의사항으로 


현재 작가님이 5개월 이상 연재를 안 하고 계십니다.



갱신이 언제 될지 모르니 주의해주세요







현재 2017년 10월 20일  299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4029bs/



손번역 : https://blog.naver.com/greenwisp/220283436739 (silver lining님 블로그)

[모두 번역하신 대단하신 분입니다. 흥미를 가지신 분은 꼭 찾아가셔서 손번역으로 읽어주세요]





키워드 : 이세계 전생 연애 학교/학원 악역 아가씨 후계자 서민 소녀 만화 학생회 모란






줄거리 : 초등학교 수험을 가까이 둔 어느 날의 일. 

나는 여기가 전생에 애독하고 있던 소녀 만화 『너는 나의 dolce』의 세계로

나는 그 안의 등장 인물이 되어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내가 할당할 수 있었던 역은 서민인 주인공을 괴롭히고 쓰러뜨려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통칭 황제로 불리는 후계자와의 사이를 찢는 전형적인 악역 아가씨, 길상원 레이카였다.

이야기의 최후로 레이카는 황제로부터 보복되고 집자체가 파멸 당한다. 


악역은 사라져, 주인공들은 고난을 넘어 연결된다. 경사로다 경사로다.


라고 그런 것 곤란하다―! 


만화는 그래서 끝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몰락 후의 인생이 있기에!

주인공들은 사랑이다, 사랑이라고 부디 좋아하게 떠들고 있어주니까. 

나는 황제의 분노를 사지 않도록 존재를 지우고 있습니다.


엣? 악역이 없기에 이야기가 능숙하게 진행되지 않아? 

그렇지만 나는 몰락 후를 참고삼아 저금과 공부에 바쁩니다. 


조금이라도 파멸을 회피하기 위해서 황제에게는 관련되고 싶지 않습니다. 

운명의 커플이라면 장해가 없어도 자력으로 분위기를 살려 주세요.

전생은 엄청 서민. 

현세는 부자의 집의 악역 아가씨. 

정크 푸드의 맛을 잊지 못하고 몰래 집을 빠져 나가, 포테토칩 사러 가고 있습니다.







텍본 [라이킴] 겸허.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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