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아저씨, 나타난다 제 1화를 대폭 가필 수정했습니다. 이미 읽기도 부디 한번 더 받아 주세요. 제 1 부는 기분이 내켰을 때에 개고를 진행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감상 반환은 기본 행하지 않으므로, 감상은 그런데도 좋다고 하는 (분)편 마셔 아무쪼록. 또 개별의 질문 요망에는 응할 수 있기 어려우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때는 서기 2030년대. 인류는 결국 스스로의 육체를 떨어져, 가상 공간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는 풀 다이빙 기술의 실용화에 성공하고 있었다. VR(가상 리얼리티) 공간에의 풀 다이빙 기술. 그것은 의료나 군사를 시작해 여러가지 분야에 침투해, 발전해 갔다. 그것은 게임의 분야에 있어도 같이였다. 가상 공간으로 몰입해, 오감 모두를 사용하고 즐기는 일을 할 수 있는 게임. 즉 VR게임은, 순식간에 온 세상에서 대유행했다. 그리고 오늘은, 게이머들이 기다려 바란 「VRMMORPG」 . 즉, 가상 현실 공간을 이용한, 많은 사람 참가형 온라인 RPG. 그 기념해야 할 첫타이틀인 「아루카데아」 의 정식 오픈의 날이다. 때는 서기 2038년. 오늘은 8월 초순의 무더운 날로, 일요일 날. 시각은 일본 시간에 14시 00분. 플레이어들이 기다려 바란, 「아루카데아」 의 게임 서버가 개방되었다. 천명의β테스터와 첫회 로트 분의 클라이언트 소프트를 입수할 수 있던 1만명의 게이머들, 합계 11, 000명이 전용의 헤드기어형 게임 단말을 머리에 입어, 일제히 로그인을 개시한다. 강인한 로그인 서버는 그 일본 각지로부터의 일제 공격을 받아도 비크라고도 하지 않고, 11, 000명의 게임 매니아들을 상냥하게 받아들였다. 이 시대의 통신기술은 우리가 아는 그것보다 크게 진화하고 있어, 성과가 없는 로그인 게임 따위는 이미, 과거의 추억안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캐릭터 메이킹은 및 튜토리얼은, 3일 전부터 어제까지 행해지고 있던 프레오푼에서, 이미 전플레이어가 끝마쳐 있다. 또β테스트에 참가한 테스터들은,β테스트 시에 이용하고 있던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 플레이어와의 너무 차이가 나지 않도록, 스테이터스나 장비는 초기화되고 있지만. ◆ 「아루카데아」 에 있어서의 스타트 지점. 그 이름을【성새 도시 다낭】이라고 한다. 초원의 중앙에 있어, 원형의 높은 벽에 둘러싸인 대도시이다. 이 성벽은, 덮쳐 오는 마물에게 대항하기 위한 물일까. 그 중앙광장은, 무사하게 로그인을 완수한 젊은이들로 뒤끓고 있다. 그들은 모두, 각각 판타지풍의 갑옷이나 로브 등의 의상에 몸을 싸, 검이나 활, 지팡이 따위의 무기를 장비 하고 있었다. 캐릭터 메이킹으로 작성되는 각 플레이어의 분신은, 신체 스캔을 행하는 일에 의해 현실의 플레이어의 성별이나 얼굴, 체형이 반영된다. 머리카락이나 눈동자, 피부의 색 따위의 컬러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신장이나 체형은 다소라면 조작하는 일은 할 수 있고, 얼굴도 어느 정도 바꾸는 일은 가능하지만, 그것들을 큰폭으로 변경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을(어디까지나 의사적으로이지만) 움직여 플레이 하는 게임인 이상, 현실의 플레이어의 육체와의 어긋남이 너무 크면, 그 위화감을 위해서(때문에) 게임내에서 온전히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반대로 현실 세계에 돌아간 뒤로 위화감을 느끼거나와 여러가지 악영향이 나와 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이다. 그런 사정이 있어 현실과 다른 성별의 캐릭터를 작성하는 일은 불가능한 때문, 남녀비는 대체로 4대 1이라고 하는 곳일까. 여성으로 온라인 게임이 취미도 조금씩 증가하고는 있지만, 역시 남성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대는, 십대 중반 후반부터 20대에 걸친 젊은이의 모습을 한 플레이어가 대다수다. 그들은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와 파티를 짜거나 마을을 진기한 듯이 돌아보거나 필드에 향해 달리기 시작하거나와 각자 생각대로 행동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평화로운 광경안, 이채를 발하는 남자가 한사람 있었다. 남성이다. 키는 그 나름대로 높고, 180 cm를 조금 넘는 정도. 약간 마름형이지만, 자주(잘) 보면 헛됨이 없는 근육의 붙는 방법을 하고 있다. 연령은…아마 30대 중반 정도일까? 부스스의 흑발에 게으름 수염, 입에는 담배를 문, 중년남성이다. 변변히 정돈되지 않은 어중간함인 길이의 흑발이나, 깎지 않은 수염의 탓으로 야무지지 못한 인상을 받지만, 얼굴은 결코 엉성하지 않고, 오히려 날쌔고 용맹스러워 미남자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엉망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특징적인 그 눈초리이다. 원래 겉치레말에도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인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날카롭게 치켜올라간 눈. 그 눈동자는 못된 장난 좋아하는 아이같이 번득번득 빛나, 본인에게 그 기분은 없어도 이상한 위압감을 주위의 사람에게 주고 있었다. 작은 꼬마님이 보면 울기 시작해,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면 눈이 맞은 것 뿐으로 실신할 것 같은 레벨의 극악인 상판떼기다. 그리고, 그가 그 몸에 감기는 것은 흰 트나기. 그리고 허리에는 공구가 들어간 포우치를 붙이고 있다. 도대체 어디의 공장으로부터 나왔는지와 츳코미를 넣고 싶어지는 것 같은 용모의 그 남자는, 누가 어떻게 봐도 판타지인 세계관과는 어울리지 않는 존재였다. 판타지풍의 의상에 몸을 싸, 모습 좋은 점인 서양풍의 이름의 주위의 플레이어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풀 스로틀로 돌진하는 무서워해야 할 의심스러운 인물. 남자는, 분명하게 떠 있었다. 그 증거로 다른 플레이어들은 누구하나로서 그에게 가까워지려고 하지 않고, 멀리서 포위에 경계하면서 응시할 뿐. 거기에 따라 대세의 플레이어들로 혼잡하고 있는 거리 안에서 남자의 주위에만, 부자연스러운 공백 지대가 태어나고 있었다. 플레이어들이 그 야바기분인 남자로 시선을 향하면, 게임 시스템이 그 시선에 반응해, 남자의 플레이어 네임을 그 머리 위에게 표시했다. 플레이어들의 시야에 비친, 남자의 머리 위에게 나타난 그 이름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렇다고 하는, 뭐라고도 그를 정확하게 표현한 기묘하고 뛰어난 캐릭터 네임이었다. 그 6문자가, 아저씨의 머리 위에게 커다랗게떠올라 있다. 그 남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는 매우 눈에 띄고 있었다. 물론, 나쁜 의미로다. 단 혼자서 판타지인 세계관을 붕괴 좌천으로 하는 그 용자, 혹은 폭동에 주위의 플레이어들은 무서워하고 전율해, 썰렁 했다. 보지마, 관련되지마. 저것은 위험하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그렇게 결의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를 보지 않았던 것으로 했다. 매우 현명한 판단이다. 그렇지만, 무심코 그에게 관련되어 버린 불쌍한 PT가 사람조 있었다. 「어이 이봐! 기다리고 자빠져라!」 그 남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에게 향해 소리를 거칠게 하는 남자들, 총원 다섯 명. 그들의 모습도 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에게 막상막하 기묘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스파이크가 붙은 가죽 쟌을 맨살 위로부터 걸쳐입은 세기말 패션. 그리고 소극적으로 말해도 심하고 특징적인, 그 머리 모양. 선두에 있는 것은 극채색의 드 화려한 모히칸. 다음에 거대한 리젠트. 더욱은 크게 부풀어 오른 아프로 헤어─의 남자에게, 긴 머리카락을 머리 위로 묶어 거대한 곡으로 하고 있는 경기자와 같은 남자, 마지막에 빗자루를 역상으로 한 것 같은, 세로에 긴 머리털을 세움의 남자. 「어이, 기다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거기의 아저씨! 너야! 오우 멈추고 자빠져라!」 그들을 무시해 걷고 있던 아저씨지만, 재삼에 건너 그 등에 걸칠 수 있는 욕소리에, 간신히 멈춰 선다. 그리고 아저씨는, 귀찮은 것 같게 그들 쪽으로 뒤돌아 보았다. 「오우, 거기의 아저씨! 상당히 장난치는 모습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봐!」 「이 게임의 장르는 아, 판타지 RPG다 A 이봐?」 너희들이 말하지 마! (와)과 주위의 플레이어들은 마음 속에서 일제히 츳코미했다. 입에 내는 용사는 없다. 이유는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런 크레이지 세기말 자식과는 관계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세기말 불량배의 파멸적 합작에 의해 판타지인 세계관은 끔찍하게 파괴되어 일촉즉발의 공기가 근처에 감돈다. 이런 공기안에 들어가 갈 수 있는 것은, 상당한 바보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 혹은 그들에게 막상막하의 이카레폰치 뿐이자. 그리고 그들은 몇사람이 아저씨를 둘러싸,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라」 라든가 「돈 내라」 라든가와 생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그들은 PK, 즉 프레이야킬을 중심으로 한, 악당 플레이를 동경하는 플레이어들이다. 현실 세계에 있어도 친구끼리있던 그들 다섯 명은 미리 짜놓아 게임에 로그인하면, 즉시 도당을 짰다. 그리고 조속히 경기가 좋아질 수 있는 것에, 개운치 않은 아저씨를 집단에서 둘러싸 공갈해, 돈을 쥐어뜯으려는 꿍꿍이였다. 뭐라고 하는 외도인가! 덧붙여서 내용의 플레이어는 모두, 성실해 성적도 좋지만 클래스에서는 좀 더 눈에 띄지 않는, 매우 보통 고교생의 소년이다! 오호, 뭐라는 것인가. 수험 공부의 스트레스가 그들을 이러한 흉행으로 향하게 했는가!? 자, 모히칸들에게 둘러싸여 더러운 말을 퍼부어지고 있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지만, 그는 잠시의 사이, 입다물어 악한들의 욕소리를 듣고 있었지만, 이윽고 천천히와 그리고 입을 열었다. 「어이, 망할 녀석들」 낮지만, 잘 흐르는 소리다. 아저씨만이 가능한 차분함을 느끼게 한다. 그의 소리에, 모히칸들의 심한 욕이 딱하고 멈추었다. 「입다물고 들으면 원숭이같이 키 키 아우성치고 자빠져,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일까 반도 이해 할 수 없지만…너희들 요컨데, 이 나에게 싸움을 걸고 있다는 일로 괜찮다?」 훅…과 담배의 연기를 토해내면서, 아저씨는 모히칸들을 노려본다. 그 살인귀와 같은 눈초리에, 모히칸들은 일순간 기가 죽는다. 하지만 그들은 수의 우위를 생각해 내, 쫀 일을 속이는것같이 일제히 짖었다. 「아아!? 그렇다면 뭐라는 것이다 이봐!」 「하는지 아저씨 이봐!?」 「5대 1이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불량배들은 소리를 거칠게 해 욕소리를 퍼붓지만, 아저씨는 그들의 소리 따위 들리지 않은 것처럼, 냉정하게 오른손으로 공중을 탭 해 시스템 메뉴를 호출해, 조작했다. 그리고 그들을 1 눈초리 해, 입을 연다. 「어이」 「…아앙?」 「결투해라」 아저씨의 그 말과 동시에, 리더격의 모히칸의 눈앞에 멧세이지윈드우가 나타났다. 거기에는, 시스템에 의한 이하의 메세지가 기입되어 있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로부터 결투를 신청받았습니다. 결투의 신청을 받습니까?』 그 문장과 함께 YES/NO의 선택지와 제한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가 표시되고 있다. 「듀얼? 어이, 무엇이다 이 녀석은!?」 모히칸의 질문에, 아저씨는 귀찮은 것 같게 대답한다. 「결투라는 것은, 플레이어끼리가 합법적으로 결투를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별로 이것을 하지 않아도 싸우는 일은 할 수 있지만, 거리응중에서 화려하게 서로 하면 위병들이 날아 오기 때문에 말야」 아저씨의 말하는 대로, 결투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일은 가능하다. 즉 PK행위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 게임에 있어서의 범죄 행위이며, 다른 플레이어에의 공격 살해를 행한 사람은【악명치】라고 하는 파라미터가 상승해, 그것이 일정치를 넘으면 범죄자로서 다루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지명 수배되어 안심하고 거리를 걷는 일도 할 수 없다. 게임 개시 직후에 지는 패널티로서는, 조금 너무 무거운 것이었다. 「알면 빨리 YES를 밀기인, 스님. 여기는 그렇지 않아도, 너 같은 망할 녀석이 얽힐 수 있어 초조해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위병들의 상대 같은거 하고 있을 수 있는지, 귀찮다. 그렇지 않으면 쫄아 움직일 수 없는 것인가?」 「켁, 누가 쫄고 있는이라면!? 훌륭하다, 해주지 않겠는가!!」 모히칸궕 YES 단추(버튼)를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힘차게 누른다. 그러자, 다음에【모드 선택】이라고 쓰여진 윈드우가, 그들 두 명의 앞에 표시되었다. 「룰은 데스 매치 모드, 드롭데스 패널티 유다! 상관없구나?」 「뭐든지 좋아! 빨리 하고 자빠져라!」 데스 매치 모드란, 어느 쪽인가의 HP가 제로가 될 때까지 싸우는 룰이며, 결투 안에서는 가장 가혹한 룰이다. 더욱 추가 룰에 의해 결정타를 찔러진 측에는 통상의 사망과 같게 데스 패널티가 발생해, 승자에게는 패자의 소유하는 경험치나 아이템 소지금의 일부가 양도된다. 덧붙여서 통상의 PK(프레이야킬) 과는 달리, 승자의 악명치가 높아지는 일은 없다. 반대로 결투에 승리한 일에 의해, 명성치로 불리는 파라미터는 상승하지만. 「그러면 최후다. 1:1 맞짱과 파티 매치(성냥)(파티끼리의 결투의 일이다)의, 어느 쪽이 좋아? 나는 별로, 다섯 명 상대일거라고 백명 상대일거라고 상관없어?」 「켁! 너 같은 건 나 혼자서 십분(충분히)다!」 「그런가. 나로서도 대세 죽이는 수고를 줄일 수 있어 무엇보다다」 아저씨는 모히칸의 만용을 코로 웃어, 윈드우를 탭 해 결투의 설정을 행했다. 그 다음에, 모히칸의 앞에 그 설정이 쓰여진 윈드우와 그것을 승인하는지 아닌지의 선택지가 표시된다. 모히칸궼 YES를 눌렀다. 『결투 개시(듀얼 스타트)』 그 시스템 메세지와 함께, 결투가 시작된다. 「가겠어! 나의 필살 아트를 받아 봐라!」 모히칸궕 양손도끼를 꺼내, 짓는다. 그는 양손도끼를 하단에 지어, 힘을 모은다. 그가 발동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은, 양손도끼의 초기 아트【스매쉬】다. 덧붙여서 아트란, 무기를 사용해 발하는 필살기와 같은 물건을 가리킨다. 아트의 예비 동작으로서 힘을 모으는 모히칸. 하지만 그 아트가 발해지기 전에, 아저씨는 한순간에 피아의 거리를 채운다. 그리고, 입에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왼손에 가지면, 무려 모히칸의 이마(금액)에, 불이 붙은 담배를 전력으로 강압한이 아닌가. 「!?」 실제로 뜨거움을 느끼는 일은 없지만, 이마(금액)을 덮친 충격과 예상조차 하지 않았던 사태에 모히칸궼 혼란해, 그의 움직임이 멈춘다. 그 틈을 놓치는 아저씨는 아니고, 지체 없이 한층 더 공격을 발한다. 아저씨가 강력하게 대지를 차, 경쾌한 스텝에서 한순간에 모히칸의 배후로 돈다. 마치 유수같이 조용한, 그리고 전광석화의 민첩한 움직임. 약간 멀어진 장소에서 결투를 지켜보고 있던 갤러리들이, 아저씨의 움직임에 놀람 했다. 모히칸의 배후로 돈 아저씨는, 왼발로 강력하게 대지를 밟아 울린다. 그리고 동시에 오른쪽 다리를 크게 휘어지게 한 아저씨는, 「Goooal!!」 마치 축구공에서도 찰 것 같은 동작으로, 무방비인 모히칸의 사타구니를 전력으로 찼다. 모히칸의 몸이 떠, 바람에 날아가질 정도의 위력의 차는 것이다. 「「「!?」」」 이것에는 갤러리도 놀라, 남성 플레이어의 안에는 무심코 사타구니를 억제해, 푸른 얼굴로 웅크리고 앉아 버리는 사람이 다수 나왔다. 당한 바로 그 모히칸궼 지면으로 위로 향해 넘어져, 「오…오…」 (와)과 신음소리를 올릴 뿐이었다. 덧붙여서 게임내에서 플레이어는 아픔을 느끼는 일은 없지만, 충격은 그대로 받는다. 그리고 아저씨의 공격은 아직도 계속된다. 아저씨는 모히칸을 내려다 보면서, 허리의 공구봉투로부터 공구를 꺼냈다. 그것은 대장장이용의 해머다. 아저씨는 모히칸의 곁에 서면, 해머를 대상단[大上段]에 지었다. 「아─, 갤러리의 제군?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이 나님이 직접 대장장이 스킬의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힛…!」 당신의 말로를 깨달았는지, 모히칸궕 작게 비명을 올린다. 그런 모히칸의 목덜미를, 아저씨는 왼손으로 강하게 눌렀다. 갤러리가 「술렁…술렁…」 (와)과 떠들기 시작한다. 「두드리는 대상은 이렇게 해, 제대로 눌러 고정해 두어라. 금속은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장갑이라든지 누르기 위한 도구도 잊지 말아요. 그것과 모루가 무네의 것은 애교이지만, 실제로 대장장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제대로 준비해 둔다? …자, 그렇게 하면 준비 완료다. 뒤는 쇠망치를 쳐들어, 노린 포인트에 정확하게――찍어내린닷!!」 아저씨는 오른손에 잡은 해머를, 모히칸의 후두부로 내던졌다. 공중에【Critical Hit!! 】의 문자가 떠오름과 동시에, 모히칸의 나머지 HP를 크게 넘는 데미지가 내쫓아진다. 그리고【Over Kill! 】의 캐릭터 라인이 표시된다. 「덧붙여서 지금 것이 배틀 보너스라는 녀석이다. 약점 공격, 크리티컬, 오버킬(overkill)…어쨌든 여러가지 있지만, 뛰어난 공격이나 화려한 피니쉬를 결정하는 일로, 스킬 숙련도나 경험치에 보너스를 얻을 수가 있다. 이 녀석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것이, 효율 좋게 버는 요령이라는 녀석이다」 모히칸에 결정타를 찔러, 일어선 아저씨는 갤러리들에게 그렇게 해설을 했다. 「자, 여기서 문제다. 왜 조금 전 로그인한지 얼마 안된 내가 그런 일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짐작이 좋은 녀석이라면 깨닫고 있을지도. 그래, 대답은내가 원β테스터니까였습니다…는」 그렇게 말해 과장인 동작으로 갤러리에 인사를 하면, 아저씨는 모히칸의 시체로 다시 향했다. 「…이라는 것으로 망할 녀석. 다음으로부터는 상대 봐 싸움을 거는구나. 너희들도 자주(잘) 생각하면, 내가 결투의 방식을 알고 있던 시점에서 깨달아졌을 것이다」 아저씨가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 모히칸에 말을 건다. 그 말을 받은 모히칸의 시체는, 네모진 다각형군이 되어 산산조각 해, 사라져 갔다. 아마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아저씨는 쇠망치를 치워, 새로운 담배를 꺼내를 물면, 모히칸궕 넘어진 장소에 떨어지고 있던 아이템이나 돈을 주워, 아이템 스토리지로 납입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모히칸의 동료들을 노려봤다. 「그래서? 다음은 너나 리젠트. 그렇지 않으면 그쪽의 상투인가」 남은 네 명은 아저씨의 지옥인 듯한 시선에 꼼짝 못하게 할 수 있어 더욱 방금전 자신들의 리더가 당한 소행을 생각해 내, 공포에 떨렸다. 「미안합니다 악!」 「생명만은 용서해 주세욧!」 「살인―」 비명을 올리면서 도망치고 망설이는 똘마니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아휴, 라고 한숨을 토했다. 「나참, 우리들 선량한 생산 직공이래─의에. 그런데, 공공 공방은 어디였는지…와」 그렇게 말하면서, 아저씨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나 갔다. (너와 같은 직공이 있을까!!) 마음 속에서 츳코미를 넣으면서, 구경꾼들은 그것을 어이를 상실해 지켜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그들과는 따로, 침착한 모습으로 자초지종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야말로는, 아저씨같이【β테스터】로 불린 사람들. 「바보구나 저 녀석들. 하필이면, 그 아저씨에게 싸움을 걸다니」 그들 가운데 한사람이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수긍해, 각자가 말한다. 「완전히다. 장난친 이름과 모습이지만, 그의 실력은 진짜다」 「과연은【7 영웅 호걸】의 필두라고 하는 곳인가…」 「향후도 그 사람의 움직임에는 요주의다…」 수상한 놈 갖춤의β테스터. 숙련자인 그들에게는 한결같게, 그 아저씨를 우려해, 존경하는 모습을 간파할 수 있었다. 과연 그들이 경의를 표하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란, 도대체 누구인 것인가? 그리고 그는 이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세계에서, 지금부터 무엇을 이룰까. 그것은 신 되지 않는 우리에게는, 아직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1개만, 그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소동을, 차례차례로 야기한다고 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작중으로 아저씨가 하고 있는 행위는 몹시 위험하므로 흉내내지 말아 주세요. 장난친 작품입니다만 즐겨 받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기본 아저씨가 게임중에서 여러가지 저지르는 이야기. (2014/11/3대폭 개고) (2016/12/25개고)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사냥한다 거의 설명회. 서비스 개시보다 하룻밤 지난 월요일, VRMMORPG 「아루카데아」 오, 오늘도 만원 사례다. 대낮부터 로그인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의 모습, 다수. 어느 사람은 여름휴가의 한창때의 학생이며, 어떤 사람은 정식 서비스에 맞추어 유급이나 연속 휴가를 취득한 사회인이며, 또 어떤 사람은 만년 여름휴가의 니트이다. 일할 수 있는 니트. 자, 첫날부터 많이 눈에 띄어, 유명하게 된 플레이어,【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도 또한, 그런 대낮부터 로그인하고 있는 플레이어의 한사람이었다. 유명하게 되었다고 기술했지만, 원래 아저씨는β테스터들에게 있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의 유명인이며, 그 기행에 대해서도 이제 와서 내세워 떠들 정도의 일도 아니었지만. 여기서 시점을【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슬하로 옮기자. 아저씨는 성새 도시 다낭을 나오자 마자의 필드,【시작의 평원】에 있었다. 다낭을 둘러싸는 성벽, 그 동서남북 각각의 문으로부터 한 걸음 다리를 내디디면, 일면에 퍼지는 초원을 바라볼 수 있다. 거기가 시작의 평원이다. 거기서 아저씨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른 많은 플레이어같이, 거리 주변의 송사리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을까? 아니오 다르다. 아저씨는 몬스터가 많이 출현하는 지대로부터 멀어진 장소에서, 혼자학 주둥이를 흔들고 있었다. 그는 어빌리티【채굴】을 사용해, 광석을 파고 있다. 어빌리티란, 스킬에 부속되는 여러가지 기능이다. 예를 들면【대장장이】스킬에는【검제조】【창제조】【채굴】【광석 정련】등의 어빌리티가 내포 되고 있어 무기 스킬【한 손검】이면【소드 마스터리】【한 손검크리티컬 상승】등의 어빌리티를 습득할 수 있다. 그것들의 스킬에 부속된 각종 어빌리티를 반복 사용하는 일로, 플레이어들은 스킬의 숙련도를 얻는다. 그렇게 하는 일로 습득한 스킬의 레벨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렇게 스킬을 단련하는 일로, 어빌리티의 신규 취득 강화나, 스테이터스에의+보정, 파생 스킬의 습득이라고 한 여러가지 메리트를 향수할 수 있다. 또, 그렇게 활동하는 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스킬의 숙련도 만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그 이외에도, 경험치를 입수할 수가 있다. 실은 이 게임, 경험치의 입수방법은 몬스터를 넘어뜨리거나 퀘스트를 해내거나라고 한, 종래의 RPG로 친숙한 물건 만이 아니다. 예를 들면 채집이나 생산을 하거나 혹은 악기의 연주나 요리를 먹는 등, 모든 행동이 캐릭터의 양식이 된다. 그렇게 얻은 경험치는, 스테이터스의 상승이나 스킬범위의 확장, 신규 스킬의 취득, 어빌리티나 아트, 마법의 취득…등등, 온갖 캐릭터의 성장에 사용된다. 덧붙여서, 자주 있는 RPG같이 레벨이라고 하는 개념은 없다. 어느 쪽인가 하면, TRPG같이 좋아하는 능력치나 기능에, 자유롭게 배분하는 타입이 가까울 것이다. 또, 자주(잘) 흔히 있는…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온라인 게임에는 거의 필수라고 말해도 좋은, 스테이터스 값이나 습득 스킬수의 상한과 같은 물건은, 이 게임에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치를 어떻게 사용해, 어떻게 성장할까는 완전하게 자유. 플레이어의 판단과 센스가 거론되는 게임이다. 여담이지만β테스트시, 그처럼 모든 제한을 취지불한 기우뚱인 개발 팀의 자세를 칭찬 함과 동시에, 테스터들은 이 게임을 이렇게 불렀다. 【인플레 온라인】과. 자, 아저씨지만…그는 오로지 무심하게 학 주둥이를 흔들어, 광석을 파고 있었다. 필드상에는 채굴 포인트로 불리는 포인트가 점재하고 있어, 그곳에서는 각종 생산 소재를 수집 가능하다. 라고 해도거리의 곧 가까이의 필드에 있는 채굴 포인트이기 때문에(위해), 너무 좋은 것은 얻지 않는다. 얻는 것은 자갈, 동이나 주석, 연, 철, 매우 보기 드물게 은. 그다지 경험값도 들어오지 않고,【대장장이】스킬에 가산되는 숙련도도, 그다지 많지는 않다. 하지만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30분(정도)만큼 마구 파, 학 주둥이의 내구도도 한계에 가까워져 왔을 무렵에는 상당한 양경험치를 얻는 것이 되어 있어, 대장장이 스킬의 레벨도 그 나름대로 올랐다. 「좋아…이런 것인가」 아저씨는 중얼거려, 내구도가 다 떨어진 피켈을 아이템 스토리지로 끝났다. 그리고 메뉴로부터 스키르윈드우를 열면, 채굴로 얻은 경험치를 사용해, 스킬범위를 확장 함과 동시에, 새롭게 몇개의 스킬이나 어빌리티를 추가 습득했다. 『【단검】스킬을 신규 습득했습니다. 어빌리티【나이프 마스터리】를 자동 습득했습니다』 『【무기 방어】스킬을 신규 습득했습니다. 어빌리티【웨폰가드】【패리】를 자동 습득했습니다』 『【정교】스킬을 신규 습득했습니다. 어빌리티【데크스타리티브스트】를 자동 습득했습니다』 - 【단검】 종별 무기 스킬/기본 스킬 【효과】 종별:단검의 무기를 장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①SLv1마다, 공격력이 1% 상승한다 ②|SLv5마다, 크리티컬율과 크리티컬 데미지가 1% 상승한다 【스테이터스 보너스】 SLv1마다, AGI+1 DEX+1 SLv5마다, AGI+2 DEX+2 【해설】 기본적인 무기 스킬의 1개. 단검을 취급하기 위한 어빌리티나 아트를 습득할 수 있다. - 【무기 방어】 종별 보조 스킬/기본 스킬 【효과】 당신은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①SLv1마다, 무기 방어 성공시에 받는 데미지를 1%줄인다 ②SLv5마다, 저스트 가드 저스트 패리 판정의 시간을 조금 연장 【스테이터스 보너스】 SLv1마다, VIT+1 DEX+1 【해설】 무기를 사용해 적의 공격을 받아 들이거나 연주하거나 하는 기술. - 【정교】 종별 보조 스킬/기본 스킬 【효과】 없음 【스테이터스 보너스】 SLv1마다, DEX+1 SLv5마다, DEX+2 【해설】 요령 있음을 올리기 위한 스킬이며, 특별한 효과는 없다. 단련하는 것으로 정밀한 움직임을 할 수 있는 어빌리티를 습득할 수 있다. - 준비는 갖추어졌다. 아저씨는 채굴 포인트로부터 조금 걸어, 몬스터가 출몰하는 지역에 겨우 도착한다. 주위를 바라보면, 거기에는 몬스터와 전투를 행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보인다. 정식 서비스로부터 들어간 초심자들이, 아직 어색한 움직임으로 송사리 몬스터 상대에 검이나 창, 도끼를 흔들거나 마법을 발하거나 하고 있다. 「그러면, 합니까」 아저씨도 또, 그들과 같이 비근한 적에게 목적을 정한다. 아저씨가 타겟으로 한 것은 소형의 멧돼지를 데포르메 한 것 같은 몬스터【스몰 보아】다. 아저씨는 우선 윈드우를 조작해 아이템 스토리지를 열면, 무기를 실체화시켜 장비 했다. 오른손에 나타난 것은, 금속제의 권총――이 게임에서는【마도총】으로 불리는 무기였다. 우리의 잘 아는 총과는 달라, 이것은 마력으로 탄환을 사출하는 총이다. STR로 데미지를 산출하는 근접 무기와는 달라, 사격 무기는 데미지 계산에, 주로 DEX를 이용한다. 그 때문에, 스킬 레벨을 올리는 일로 DEX에 플러스 보정값이 들어오는 생산 스킬이란, 궁합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활이나 장총 타입의 마도총에 비하면 사거리 위력 모두 뒤떨어지지만 소형이고 취급하기 쉽고,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저씨가β테스트의 무렵부터 애용하고 있는 무기다. 아저씨는 허리의 홀스터로부터 마도총을 빼들면, 목적도 붙이지 않고 즉석에서 발포했다. 겨냥하지 않고 멧돼지의 머리에 마력탄이 명중해,【Head Shot!! 】의 문자와 함께 보너스 경험값이 들어온다. 전화에서 아저씨가 말한 것처럼, 크리티컬이나 백 어택, 오버킬(overkill), 헤드 샷등, 전투로 뛰어난 행동을 취하는 것에 의해, 데미지의 증가등과 함께 보너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총격당한 멧돼지는 화내 아저씨로 향해 온다. 그것을, 아저씨는 왼손에 가진 무기로 요격 했다. 단검이다. 아저씨는 오른손의 권총과 함께, 왼손에 그것을 장비 하고 있었다. 아저씨가 조금 전, 채집 스팟에서 광석을 채집하고 있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아저씨는 그것을 소재로 해, 휴대 용광로와 모루를 사용해, 습득한지 얼마 안된 단검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무기를, 그 자리에서 작성한 것이다. 그 성능은 이하와 같은 것이었다. - 【아이언 나이프】 품질★×6 소재철 내구도 15/15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14자돌+13 【부가 효과】 [정밀 1]…크리티컬율+5% [빈 곳] 【해설】 평범한 구조이지만, 정중하게 단련할 수 있었던 철제의 단검. - 품질은 십단층평가 가운데, 6. 아직 스킬이 낮은 것 치고는 좋은 성과다. 점매품에 비하면 품질 보너스에 의해, 공격력이나 내구도가 더하고 있어 또 통상의 물건에는 붙지 않은, 크리티컬율 상승의 효과도 붙어 있는 것이 알 것이다. 몬스터의 드롭품이나, 플레이어가 작성한 고품질인 무기에는, 옵션 슬롯으로 불리는 것이 추가되고 있어 거기에 여러가지 추가 효과가 부가된다. 그리고, 그 수와 질은 아이템의 품질에 비례해 늘어난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번 이 나이프의 경우는 옵션 슬롯수가 2개, 다른 한쪽은 비어 슬롯이 되어 있어, 이제(벌써) 다른 한쪽에 크리티컬율을 올리는[정밀]이 부가되고 있다. 「지키인연(테)야…와」 멧돼지의 돌진을 엇갈리도록(듯이) 회피하면서, 아저씨는 나이프를 일섬[一閃] 해, 그 안면을 찢었다. 그리고 스쳐 지나가자마자 마도총의 트리거를 당겨 노우 룩 배면 사격. 멧돼지의 등에 총탄을 발사해 결정타를 찔렀다. 「프기이이이…」 단말마와 함께 몬스터의 사체가 소멸해, 그 자리에 전리품이 드롭 된다. 보아의 모피와 보아의 고기. 전자는 재봉, 후자는 요리의 소재가 된다. 아저씨는 그것들을 주우면, 즉석에서 다음의 사냥감으로 주목했다. 총으로 쏜다. 반격을 회피. 차는 것을 넣는다. 찬 반동으로 뒤로 날아, 총탄을 발사한다. 다른 적을 공격한다. 회피. 나이프로 찌른다. 송곳니를 나이프로 연주한다. 무릎 차는 것을 이마(금액)에 주입한다. 오로지 효율화된 동작으로, 아저씨는 몬스터를 마구 사냥했다. 몬스터는 모두, 아저씨의 마도총과 단검, 격투의 콤비 네이션에 희롱해져, 그에게 일격도 맞히는 것이 할 수 없는 채 절명했다. 「춋, 무엇이다 그 움직임…」 「적의 움직임을, 완전하게 단념하고 자빠진다…」 「위험해, 아저씨의 주제에 화려하다w」 주위의 플레이어는 싸움의 손을 멈추어, 보통 사람 초월한 아저씨의 싸우는 모습에 주목하고 있었지만, 바로 그 아저씨는 완전히 개의치 않고, 몬스터를 계속 하는 것 였다. 「미지근하구나…준비 운동에도 되어 죽을 수 있는. 뭐, 거리 주변의 필드라면 이런 것인가」 대량으로 번 경험치와 드롭품을 앞에, 아저씨는 담배에 불을 켜면서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위험하다. 현시점에서 아저씨와 세기말 자코와 엑스트라 밖에 나와(이제 와서 (2013/12/10탈자 오기 수정) (2015/2/11가필 수정) (2015/2/25표기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지도한다 「저, 미안합니다!」 적당하게 사냥을 끝맺어 거리로 돌아가려고 하는 아저씨를, 그 소리가 만류했다. 소리의 주인은 근처에서 사냥을 하고 있던, 단검과 가죽갑옷을 장비 한, 몸집이 작은 붉은 털의 소년이다. 아저씨는 되돌아 봐, 그에게 향해 말한다. 「어떻게 했다 소년? 나에게 뭔가 용무인가」 「네, 네! 저, 당신의 싸우는 방법을 봐 굉장하다고 생각했으므로…괜찮다면 지도를 부탁할 수 없을까요!」 바로 정면으로부터 아저씨와 서로 마주 본 소년은, 약간 야윌 기미이면서도 헛됨이 없는 근육이 붙은 184 cm의 장신에, 날카로운 안광으로 내려다 봐져 쫄지만, 용기를 내 아저씨에게 그렇게 말했다. 덧붙여서, 아저씨의 눈초리가 나쁜 것은 선천적이고, 본인은 따로 노려보거나 위압할 생각은 일절 없다. 「지도군요…」 흠, 이라고 아저씨는 턱에 손을 대어 소고 하지만, 별로 굉장한 용무도 없었고 좋을까 결론 붙이면, 그 부탁을 흔쾌히 승낙 했다. 「뭐, 신인에게 여러가지 가르쳐의 것도β테스터 의무라는 녀석인가. 좋아, 교제해 준다」 아저씨가 그 말을 발하는 것과 동시에, 주위의 플레이어가 왓하고 환성을 올려, 아저씨의 주위에 모여 온다. 아무래도 그들도 붉은 털의 소년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던 것 같고, 모습을 살피고 있던 것 같다. 나에게도! 나도! (와)과 소리를 높이는 그들에게, 상태의 좋은 무리라면 조금 기가 막히고는 했지만, 한 번 받아들인 이상은 끝까지 교제해 주는 것이 인정이라는생각한 것일까, 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것이었다. 「아─, 그러면 실연하면서 해설하겠어」 아저씨는 모인 플레이어들을 한 군데에 모으면, 몬스터와 상대 해 실제로 싸우면서 요령을 설명하는 일로 결정했다. 「우선, 이 멧돼지형 몬스터지만, 자주(잘) 보면 깨닫는다고 생각하지만 공격 패턴은 3종류 밖에 무네」 말하면서 스몰 보아에 가까워지면, 그 안면에 향해 소탈하게 차는 것을 발했다. 몬스터에게 데미지가 발생해, 당연 차진 몬스터는 아저씨에 대해서 적대 행동을 취하기 시작한다. 「첫 번째가 이, 정면으로 향해 송곳니를 밀어올리는 공격이다. 이 녀석은 적이 근거리 정면으로 있을 때에 잘 사용해 오기 때문에, 옆이나 뒤로 내려 피하면 된다」 그 가르침인 채, 아저씨는 굵은 송곳니를 힘차게 밀어올려 온 스몰 보아의 공격을, 민첩한 사이드 스텝에서 회피하면서 측면으로 돌아 들어갔다. 「그래서, 다음에 이, 앞발을 크게 올리고 나서 힘차게 찍어내리는 공격이다. 이것은 이 녀석의 주위 360о을 공격하는 범위 공격이지만, 예비 동작이 장 네 해 범위도 그다지 넓지 않다. 침착해 뒤로 내리는지 가드 하는거야」 아저씨는 해설하면서 백스텝. 더욱 몇번이나 그것을 반복해, 스몰 보아로부터 크게 거리를 취했다. 「마지막 3개째는, 이 돌진이다. 적이 멀어진 장소에 있으면 이렇게 해 일직선에 돌진해 오기 때문에, 직전에 가드 하는지, 옆에 뛰어 피할까 하면 된다. 돌진 후는 틈도 크고」 아저씨는 스몰 보아의 돌진이 맞는 직전에,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훌쩍 회피했다. 마치 투우사같이 화려한 회피에, 갤러리로부터 환성이 오른다. 아저씨의 해설 대로, 스몰 보아는 돌진을 끝낸 뒤는 한동안 정지해, 틈이 되어있었다. 아저씨는 그 사이에 스몰 보아를 마도총으로 사살하면, 플레이어들에게 다시 향했다. 「자, 이같이 몬스터의 행동은 어느 정도 패턴화해지고 있어, 그것을 기억해 버리면 대처하는 것은 간단하다. 이것을 밟은 다음, 방어에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 몇인가 가르쳐 주자가 아니야」 아저씨는 그렇게 말하면, 플레이어의 한사람에 가까워져 말을 건다. 「라는 이유로 너, 조금 그 방패를 빌려 주지 않는가」 「아, 네. 자…」 아저씨는 플레이어의 한사람으로부터 소형의 방패【웃드박크라】를 빌리면,【방패】스킬을 습득해 그것을 장비 했다. 「자, 그러면 실천이다. 우선 몬스터의 공격을, 보통으로 방패로 방어해 보자」 아저씨가 다시 근처에 있던 스몰 보아에 공격해, 거기에 스몰 보아가 반격의 송곳니를 벗긴다. 「【실드 가드】!」 아저씨가 방패를 지어, 방패 스킬의 기초 방어 어빌리티【실드 가드】를 발동시켰다. 그 후, 스몰 보아의 공격이 아저씨에게 명중해, 가키!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송곳니와 방패가 충돌, 아저씨에게 소량의 데미지가 주어졌다. 「너희들이 지금까지 방어 스킬을 사용하고 있었을 때는,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다?」 아저씨의 질문에, 방패 소유들이 응응 수긍한다. 그 중에 의문을 안은 한사람이 소리를 높인다. 「라는 일은, 그 방식은 실수였다라는 일입니까?」 「따로 잘못해라는 것이 아니지만, 좀 더 좋은 방식이 있다는 일이야. 뭐 봐서 말이야!」 아저씨가 다시 스몰 보아에 상대 한다. 스몰 보아가 일순간의 타메의 뒤, 다시 송곳니를 밀어올리는 동작을 행했다. 그 순간. 「여기다! 【실드 가드】!」 파! 그렇다고 하는 마른 소리와 함께, 공격이 명중한 아저씨의 방패가 발광하는 효과가 발생해, 스몰 보아가 몸의 자세를 무너뜨렸다. 대해 공격을 받았음이 분명한 아저씨는 HP가 완전히 줄어들지 않고, 그 머리 위에게는【Just Guard!! 】의 문자가 일순간 나타나 사라졌다. 「「「「「오오옷!?」」」」」 플레이어들로부터 칭찬과 의문의 뒤섞인 소리가 높아진다. 아저씨는 곧바로 거기에 응했다. 「이것이【저스트 가드】다. 공격이 명중하기 직전, 아슬아슬한의 타이밍을 노려 방어 스킬을 사용하는 일로 발생하는 배틀 보너스로, 적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미지 경감율도 크게 오른다. 물론 다른 배틀 보너스같이, 추가로 경험치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맛있는 일쿠메라는 것」 해설하면서, 아저씨는 웃드박크라를 소유자에게 되던져, 자기 부담의 단검을 장비 했다. 「자, 다음에 방패를 사용하지 않는 무리! 특히 대검이라든지 도끼라든지 양손창 사용하는 무리는 잘 봐 둬, 필수 기능이다!」 아저씨의 말에, 양손 무기 사용의 플레이어들이 눈을 크게 열어, 그 움직임에 주목한다. 아저씨는 경쾌한 스텝을 밟으면서, 스몰 보아의 공격을 기다려… 「브모!」 「훗! 【패리】!」 스몰 보아가 공격하는 순간, 그것을 맞아 싸우는것같이 오른손의 단검을 날카롭게 털어, 되튕겨냈다. 조금 전의 저스트 가드 성공시와 닮은 것 같은 효과가 발생함과 함께,【Just 「rry!! 】의 문자. 그리고 똑같이, 스몰 보아가 크게 몸의 자세를 무너뜨려… 「【샤프 스트라이크】!」 지체없이, 아저씨가 날카롭게 발을 디디면서 전력으로 단검을 찌르는 단발 아트【샤프 스트라이크】를 발동시켜, 일격으로 스몰 보아를 절명시켰다. 「저스트 패리로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 곳에 아트로 일격 필살! 이제(벌써) 너희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트는 강력한 대신에 틈이 큰 기술도 많다. 둔한 양손 무기라면 특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몸의 자세가 무너진 곳에 노우 리스크로 예쁘게 일격 넣을 수 있다는 계획(형편)이야! 알았는지!」 「「「「「굉장하다!! 무슨 편리한 테크닉이야아아아!!」」」」」 양손 무기 사용들은 아저씨가 피로[披露] 한 테크닉을 봐, 급한 것 스키르윈드우를 열어 무기 방어 스킬을 습득했다. 「뭐, 대충 이런 곳이다. 초반은 확실히 상대의 움직임을 지켜봐, 거기에 대응하는 것을 기억. 그러면 안전하게 싸울 수 있고,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싸우는 방법도 능숙해질 것이다. 라는 이유로 나의 강의는 이상이다. 또 뭔가 (듣)묻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말을 거는거야」 「「「「「압인! 감사합니닷!!」」」」」 말을 남겨, 마을로 돌아가는 아저씨를, 가르침을 받은 플레이어들은 고개를 숙이고 전송했다. 「아, 위험하다! 거기의 사람, 피해에에에!」 라고 그 때이다. 지나감의 플레이어가 상대를 하고 있던 스몰 보아가 돌진을 내질러, 그 플레이어를 바람에 날아가게 하면서 직선 모양에 있던 아저씨에게 향해 돌진해 갔다. 과연 아저씨도 쿨하게 떠나려고 한 직후에 배후로부터 기습되는 것은 예상외였는가, 그 돌진을 등에 모로에 먹어 얼굴로부터 지면으로 쓰러져 엎어졌다. 「「「「「…」」」」」 무언. 정적이 그 자리를 지배했다. 아저씨가 천천히와 일어나, 지옥의 귀신도 맨발로 도망치기 시작하는 것 같은 살인적인 눈초리로 무례한 앰브쉬를 건 뻐킹 스몰 보아를 전력으로 노려봤다. 굉장한 살기에, 바작바작 뒤로 내리는 스몰 보아와 마른침을 마셔 지켜보는 플레이어들에게 향해, 아저씨는 말했다. 「기분이 바뀌었다. 추가로 공격의 방식도 실천 강의해 준다」 아저씨는 스몰 보아에 전력으로 살육적 공중 콤보를 주입해 오버킬(overkill) 한 뒤로, 그 자리를 뒤로 했다. 그 자칭 공격의 강의 쪽은, 너무 고도여 전혀 참고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아저씨가 무섭고 온전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고, 뒤로 가르침을 받은 플레이어의 한사람이 말했다고 하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거래한다 (후에에…어째서 이런 일에…) 승려의 소녀, 아냐는 마음 속에서 그렇게 중얼거린다. 승려라고 해도, 스킬제를 채용하고 있는 VRMMO 「아루카데아」 에는, 직업의 개념 따위는 없다. 그녀는 스킬 구성이【둔기】【신성 마법】【회복 마법】【지원 마법】등의, 일반적인 RPG로 말하는 곳의 승려 같은 구성이며, 또 복장도 그러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위해), 편의적으로 그렇게 부르고 있을 뿐의 일이다. 라고는 해도 특정의 편성의, 복수의 스킬의 레벨을 올리는 일로 취득할 수 있는【칭호 스킬】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그 중에는 직업명과 같은 물건도 있지만. 자, 그런 그녀…아냐이지만, 상술한 대로 RPG에 나오는 승려와 같은 복장이다. 전면에 십자가가 그려진 푸른 법의와 세트가 되어 있는 모자. 목에는 십자가의 목걸이. 그 법의이지만, 왜일까 하반신에는 깊은 슬릿이 들어가 있어 흰 니하이 삭스에 휩싸여진 건강한 다리가 슬쩍 보이고 있다. 이 옷을 디자인 한 (분)편은, 많은 남성 플레이어로부터 칭찬을 보내질 것이다. 배 쇼. 그녀 자신은 황갈색의 머리카락을 세미롱으로 하고 있어 옷의 위로부터도 아는 풍만한 가슴과 허리의 잘록함으로부터 순산형의 큰 엉덩이, 슬릿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문득 허벅지에 걸친 라인이 훌륭한, 이기적임 보디의 소유자이다. 키가 큼은 평균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좋은 건가 미소녀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그녀는 매우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녀 앞에 서는 남성을 만났다. 판타지인 세계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흰 트나기, 부스스의 검은 두발, 게으름 수염에 입에 문 담배. 그리고 매우 흉포할 것 같은, 그 눈동자. 지금 가장 뜨거운 화제의 PC. 소문의 멋진 녀석,【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이다. 「오우, 거기의 아가씨」 아냐가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 돌연 배후로부터 그렇게 말을 걸려졌다. 뒤돌아 본 그 전에 있던 것은, 악명 높은 모히칸 살인. 그가 게임 개시시에 저지른 폭동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플레이어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어 아냐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연히 그녀는 쫄았다. 무릎이 삐걱삐걱 마치 갓 태어난 작은사슴과 같이 떨고 있다. 「없는, 무엇입니까…?」 도대체 이 남자는 자신에게 무슨 용무가 있다는 것인가. 결투라도 하고 싶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공갈인가. 혹은 혹시, 뭔가 추잡한 일을 할 생각인 것은? 싫은 상상이 머릿속을 빙글빙글 이리저리 다닌다. 「무엇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너…뭐 좋은가. 아가씨 승려 같은 모습 하고 있지만,【브리싱】은 사용할 수 있을까」 【브리싱】(이)란,【신성 마법】과【지원 마법】의, 2개의 스킬을 올리는 일로 습득할 수 있는, 자신이나 아군에게 축복을 주어 일정시간, 전 스테이터스와 암흑 속성 내성을 상승시키는 편리한 마법이다. 복수의 스킬이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비교적 낮은 레벨로 습득할 수 있다. 아냐도 이미 그것을 습득하고 있어, 사용하기 편리함으로부터 애용하고 있었다. 「네, 네…사용할 수 있습니다…. MLv(매직 레벨)는 아직 5이지만…」 끄덕끄덕 수긍하는 아냐. 「옷, 그것은 좋았다. 나쁘지만…」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윈드우를 조작해, 「이 녀석에게【브리싱】걸어줘 없는가?」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물이 들어간 병을 몇인가 꺼냈다. 「이, 물이 들어간 병에입니까…?」 의미를 모르는, 이라고 하는 식으로 아냐가 묻는다. 「오우, 모르는 녀석도 많지만. 마법이나 아트는 물건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물이 들어간 병에 대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는거야」 반신반의면서, 아냐는 (들)물은 대로【브리싱】을 주창한다. 그러자 아저씨가 손에 가진, 물이 들어간 병이 희미한 백광[白光]에 휩싸일 수 있다. 【브리싱】의 효과다. 「옷…할 수 있던 할 수 있었다. 고마워요」 「후에…정말 생기게 되었습니다아…」 (들)물은 대로 하면 정말로 가능하게 되었다. 「뭐, 이런 식으로. 이 게임은 아이템에 마법 사용해 변화시키기도 할 수 있는 것. 이봐요」 아저씨가 손에 가진 물을 아냐에 향하여 내민다. 거기에 흠칫흠칫 접하면, 아이템의 설명이 쓰여진 윈드우가 출현했다. - 【성수】 종별 소모품 품질★×5 속성 신성 【효과】 캐릭터 1체가 대상. 대상은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①10 분간전 스테이터스+25 ②10 분간, 암흑 내성+25% 【해설】 축복을 받은 물이 들어간 병. - 「후에…스킬로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그녀가 사용할 수 있는【브리싱 Lv5】그대로의 효과를 가진 물을 봐, 감탄 한 것처럼 중얼거리는 아냐. 「정확히 제조의 소재로 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이지만, 아는 사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로그인하고 있지 않아…고마워요아가씨. 살아났다구」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사람의 좋은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웠다. 그리고 성수를 아이템 스토리지에 치워, 새롭고 뭔가를 꺼낸다. 「이 녀석은 예다. 괜찮다면 사용해 해 주어라…아아, 성수는 정보가 나돌지 않기 때문에, 존재 자체를 알고 있는 녀석이 적고, 지원 마법을 취하지 않은 녀석에게는 편리한 아이템이다. 금책이 곤란하면, 만들어 노점에서 팔아 보면 좋아」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손에 가진 무기…한 손 둔기를 아냐로 건네주어, 작업장의 쪽으로 달려갔다. 어이를 상실해 그것을 보고 있던 아냐였지만, 한동안 해 제 정신이 된다. 「생각했던 것보다 무서운 사람이 아닌 것인지도…?」 어조는 난폭하지만,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다. 거기에 다양하게 모르는 것도 가르쳐 받았고, 성수를 만든 답례에 무기도 받았다. 마지막에 보인 웃는 얼굴도, 그것까지의 무서운 얼굴 표정과의 갭으로 기분이 좋은 아저씨같이 보였다. 「앗, 그러고 보니 무기, 받아 버린…좋은 걸까나」 손에는 건네받은 메이스의, 묵직한 중량감. 최초로 지급된 초심자 용메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몸으로서는, 고맙지만…좋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왠지 모르게 받은 메이스의 정보를 보면… - 【개량형 아이안메이스】 종별 둔기 품질★×6 소재철/납 내구도 18/18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충격+24마법+10 【부여 효과】 [뢰인 2]물리 공격시, 번개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2 [치유 1]HP자연 회복 속도 상승 Lv1 [빈 곳] 【해설】 철로 만들어진, 취급하기 쉬운 한 손 둔기. 안에 납이 가르쳐지고 있어 무거운 일격을 먹일 수가 있다. - 「…팍!?」 무구한 신참 플레이어의 소녀의 손에 돌연, 현시점에서 세계 톱 클래스의 무기가 건넌 순간이었다. (2013/12/7오기 수정) (2015/2/15가필 수정) (2017/1/21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무기를 만든다 「웃─스」 적당한 인사를 하면서, 아저씨가 작업장에 들어간다. 「원―」 「아저씨 팃스」 그러자 주위로 작업중의 생산자들로부터, 대답이 되돌아 온다. 그들은 모두 각각, 습득한 생산 스킬을 사용하고 있지만, 서비스 개시 직후답게, 어떻게도 능숙하게 말하지 않는 것 같다. 이 게임의 생산은, 레시피를 선택해 재료 넣어 자동으로 완성…이라고 한, 간단한 사양은 아니다. 어느 재료를 어느 타이밍으로, 어느 정도 들어갈 수 있을까. 모두 플레이어가 판단해, 가공도 플레이어 자신의 손으로 행한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나, 완성품의 품질은 크고 바뀐다. 무기나 방어구이면, 형상이나, 각 부분 마다 어떤 소재를 사용할지도, 세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자유도가 매우 높은 반면, 난이도도 실제 높다. 아저씨도β테스트 당시는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 시행 착오 한 것이다. 아저씨는 용광로의 앞에 서,【정련】어빌리티를 사용한다. 소재를 투입하기 위한 윈드우가 출현해, 아저씨는 선택한 소재를 그 중에 이동시켰다. 그리고, 그 뒤로 재료의 비율을 선택. 선택한 것은, 은의 밀방망이(실버 잉곳)와 동의 밀방망이(캇파(우비)-잉곳). 통상, 정련과는 광석으로부터 불순물을 없애, 잉곳으로 하는 작업이 된다. 하지만, 아저씨가 지금 하고 있도록(듯이), 복수의 금속에 의해 합금을 만드는 일도 가능한 것이다. 현시점에서 이것을 아는 사람은 일부의β테스터뿐이다. 라고는 말해도, 현재 아저씨가 하고 있는 일을 엿봐, 주위의 플레이어는 지금 확실히 그것을 학습하고 있지만. 아저씨는 은안에 동을 조금 혼합하는 일로, 은의 강도를 더하려고 생각했다. 어설픈 기억의 지식이지만, 순은은 화학변화하기 쉽고, 강도에도 불안이 남는다. 그 때문에, 합금을 사용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더욱 아저씨는, 완성 직전의 타이밍으로, 방금전 입수한 성수를 투입한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면…새로운 잉곳이 완성한다. 그것은 일견, 방금전 소재에 사용한 실버 잉곳과 같이 보인다. 그러나, 자주(잘) 보면 정련전의 그것보다 예쁜 백색을 하고 있다. 더욱은, 잉곳 전체가 창백한, 성스러운 빛에 휩싸여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성은의 잉곳】 종별 소재 품질★×7 속성 신성 【해설】 축복된 은의 밀방망이 - 힐쭉. 아저씨는 만족인 미소를 띄운다. 하지만, 아직도 품질은★×7. 아직도 개량의 여지는 있을 것이다. 스킬을 단련함과 동시에, 소재도 더욱 다시 보지 않으면 될 리 없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이것으로 만족으로 해두자. 아저씨는 이 성은을 소재에,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낸다. 아저씨는 미리 만들어 둔 도면을 꺼낸다. NPC 상점에서도 무기나 방어구의 도면은 팔고 있지만, 그런 물건은 아저씨에게 말하게 하면, 아마추어의 연습용으로 지나지 않는다. 모처럼, 형상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거기는 제대로 구애받지 않으면 될 리 없다. 아저씨는 NPC로부터【백지의 도면】을 구입해, 스스로의 손으로 도면을 당기고 있던 것이다. 아저씨는 성은의 잉곳을, 대장장이용 해머로 두드려 간다. 해머를 흔드는 팔은 강력하고, 그러면서 섬세하다. 그 무서운 얼굴 표정에 어울리지 않는 섬세함, 정밀함을 가지고, 말하지 않는 금속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쿠」 의 글자에 만곡해, 그 안쪽에 칼날을 가지는 독특한 형상. 두툼한 칼날 부분은, 단검이면서 강력함을 느끼게 해 그러면서 단검 특유의 예리함도 겸비한다. 쿠크리. 혹은 한패 가나 이프. 그렇게 불리는 단검이다. 일찍이 그르카 왕조의 병사들이, 백병전에서 사용해 맹위를 흔든 무기. 또 수렵이나 수확, 가사 따위에도 사용된, 그들의 일상 생활에 기인한 범용성의 높은 칼날이다. 전투 이외로도 사용으로가 있을 듯 하다. 더욱 아저씨는【세공】스킬내의【금속 세공】어빌리티를 병용. 칼날의 밑[付け根]에 「조─」 로 불리는 독특한 세공을 베풀었다. 쿠크리인 이상, 이것은 빠뜨릴 수 없다. 아저씨의 구애됨이다. 완성한 그것은, 도신이 희미하게 창백하게 빛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무늬)격에 가죽을 감는다. 친구의 것의 재봉 직공에게 가공해 받은 멧돼지의 가죽이다. 정중하게 감아 가 쥠을 확인. 아저씨는, 확실한 반응을 느꼈다. 「좋은 성과다…」 왼손에 잡은 단검은, 달라붙도록(듯이) 손에 친숙해 진다. 틀림없고, 현시점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 걸작이 생겼다. 주위의 직공 PC들로부터 「오오~…」 (와)과 환성이 오른다. - 【호리시르바크크리】 종별 단검 품질★×7 소재 성은 내구도 17/17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32자돌+30 내성:암흑+10% 【부여 효과】 [성인 3]물리 공격시, 신성 속성의 추가 데미지 Lv3 [염인 2]물리 공격시, 화염 속성의 추가 데미지 Lv2 [행운 2]장비중, 아이템 드롭율 상승 Lv2 [정밀 2]크리티컬율+10% 【해설】 「쿠」 의 글자에 구부러진 칼날을 가지는, 독특한 형상을 가지는 단검. 한패 가나 이프라고도 불린다. 취급은 조금 어렵지만,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고품질인 성은을 사용해 정중하게 만들어진 우량품. - 「…좋아!」 품질은★×7 정지이지만, 허황된 소망은 하지 않는다. 여기로부터 앞은 대장장이 스킬을 더욱 올려, 솜씨를 연마하고 나서다. 8으로부터 위는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영역에는 없는 것이다. 제작시에 소재의 특성에 의해 부여되거나 품질에 의해 랜덤으로 부여 되거나 하는 특수 효과도 최상. 아이템 드롭율의 증가에, 신성 속성에 가세해 화염 속성의 추가 데미지. 특히 언데드에게로의 효과는 절대일 것이다. 십분(충분히)다. 잠시의 사이는 이것 한 개로 싸울 수 있다. ◆ 다음은【세공】스킬을 사용한 액세서리 구조다. 동이나, 동과 주석을 혼합해 만든 청동을 사용해 연습용의 반지를 몇인가 만든다. 가장 성과의 좋은 것을 스스로 사용해, 나머지는 매각하는 일로 했다. - 【청동의 반지】 종별 액세서리 품질★×5 소재 청동 내구도 6/6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STR +3 AGI +2 【해설】 청동으로 만들어진 평범한 반지. - 반지를 장비 하면, 아저씨는 생산 설비【마법 공작기】로 향했다. 선반이나 프라이즈반을 닮은 공작기계. 【마법 공학(매직 크래프트)】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기계가 필요하게 된다. 마법 공학은, 마도총과 같은 마법과 과학을 혼합한 것 같은 아이템의 작성에 사용하는 스킬이다. 탄환의 작성이나 총의 수리도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위해), 마도총사용에는 빠뜨릴 수 없는 스킬일 것이다. 아저씨는 납과 성은을, 통상용의 연탄과 성속성을 가지는 성은탄으로 가공한다. 그리고, 완성된 총알을, 하늘의 탄창으로 넣어 간다. 납과 성은, 각각의 탄창이 복수 완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저씨는 총의 작성으로 옮긴다. 잉곳을 공작기계에 걸쳐, 작은 볼트나 나트, 톱니바퀴, 스프링, 총신에 그립과 여러가지 부품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그것들을 공구봉투로부터 꺼낸 스패너나 건조함 바로 조립한다. 마도기계의 동력이며, 필수인【마석】도 짜넣었다. 최하급의 물건이지만, 서비스가 막 시작한 현시점에서는, 그래서조차 희소품이다. 마석은 이따금 채굴로 얻거나 일부의 몬스터의 드롭품으로서 손에 들어 온다. 고품질의 마석은 현시점에서는 매우 희소로, 입수에 고생할 것 같다. 즉, 고품질인 마도기계를 만들려면, 매우 돈이 든다고 하는 일이다. 탄약비도 들고, 그렇게 말한 이유로써 총사용은 초반이 어렵다. 그 때문에, 총은 하나 더 불인기인 무기였다. 다만, 아저씨는 스스로 만드는 기술이나, 희소인 재료에서도 스스로 취해 올 수 있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그렇게 말한 디메리트는 굉장한 문제는 아니었다. - 【시작형마도총권총형】 종별 마도총 품질★×3 소재철 내구도 10/10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 +9 【해설】 철제의 권총형마도총. 마석에 담겨진 마력으로 탄환을 발사하는 마도병기다. 간소한 구조이며, 품질은 별로. - 【연탄의 탄창】 종별 탄환 품질★×5 소재납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장탄시, 물리 공격력+5 장전수 25발. 【해설】 마도총의 리로드에 사용하는 탄창. 권총형 전용. 무속성의 기본적인 탄환. - 【성은탄의 탄창】 종별 탄환 품질★×5 소재 성은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장탄시, 물리 공격력+3 신성 속성의 추가 데미지 LV1 장전수 25발. 【해설】 마도총의 리로드에 사용하는 탄창. 권총형 전용. 위력은 약간 낮지만 신성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 - 어떻게도, 하나 더의 성과였다. 첫작품이라면 이런 물건인가, 라고 한숨을 쉬는 아저씨. 현실의 총과는 많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위해), 어떻게도 제멋대로임을 모르다. 소재나 설계 단계로부터의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부품의 정밀도도 난폭하기 때문에, 좀 더 정밀한 공작기계를 갖고 싶은 곳이다. 이 공방내에 있는 마법 공작기도, 내부에 달아 있는 마석은 하급품이며, 만들기도 좀 더다. 세계관적으로도,【마법 공학】은 아직 세상에 나와 그다지 시간이 지나지 않은, 발전도상의 기술이기 (위해)때문에 PCNPC 묻지 않고 기술자의 절대수도 적고, 꽤 좋은 물건은 만들 수 있지 않았다고 한다. 대장장이인 (분)편과는 달라, 이쪽은 많이 난항을 겪을 것 같은 예감이 하는 아저씨였다. 하지만, 발전도상 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의 손으로 개척하는 여지가 많이 있다고 하는 일이다. 아저씨는 의지로 가득 차 있었다. 자, 이 완성품의 시작형마도총. 성과는 별로이지만, 초심자용마도총에 비하면 대단히 나은 성능이다. 우선 이것을 사용하면서, 한층 더 개량을 거듭하는 일로 했다. 「먼저 오르겠어.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직공 PC들에게 인사를 해, 아저씨는 작업장을 나온다. 새로운 사냥터에서 신병기의 시험과 다음의 물건을 만드는 소재를 모으기 위해서(때문에). 금속이라든지 무기에 대해서는 생각보다는 어설픈 기억이었다거나 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있으면 미안해 응이다! 해외에 있는 탓으로 자료가 부족해서 말이야… 그렇다면 좀 더 애매하게 하고 써, 라든지 다 쓴 뒤로 생각했다. 데헷[혀내밀기]←힘껏의 남의 눈을 속임 (2015/2/15가필 수정) (2015/2/25표기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궁지를 구한다 현실 세계에서의 시각은 이미 밤이지만, VRMMORPG 「아루카데아」 안에 있어서는, 지금의 시각은 낮이었다. 이것은, 현실 세계와 게임내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다른 일을 의미하고 있다. 만일 게임내에서도 현실 세계같이 시간이 지나게 되면, 밤으로밖에 로그인 할 수 없는 사회인은 낮의 필드를 모험하는 것이 할 수 없게 되고, 낮과 밤으로는 몬스터의 생태가 변화하거나 채집할 수 있는 아이템에 변화가 있거나 또 특정의 시간 한정의 이벤트나 퀘스트도 존재하는 일로부터, 게임내에서의 시간의 흐름은 현실의 그것보다 큰폭으로 빨라지고 있다. 그런 까닭으로 시각은 대낮이지만, 그런 시간에 있어도 삼림 필드는 무성한 나무들에 일광을 차단해져 어슴푸레하고, 숲속에 들어가는 만큼 그 경향은 강해지고 있었다. 그런 숲속 깊이라고, 마수와 대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는 성새 도시 다낭에서(보다) 남쪽에 위치하는, 삼림 필드다. 거리 주변의 것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서식하는 일로부터, 어느정도 이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가 방문하는 것 외에 목재를 요구하는 목공 직공이나, 약초나 버섯등을 요구하는 조제사, 요리사 따위, 많은 플레이어가 방문할 장소다. 여기서 몬스터와 싸우고 있는 것은, 두 명의 용모 아름다운 소녀들이었다. 한사람은 승려옷을 입은 청초한 미소녀. 이름을 아냐라고 했다. 요전날 아저씨와 만나 버린 일에 의해, 뭔가 굉장한 무기를 받아 버린 소녀다. 오른손에는 그 아저씨로부터 받은 한 손 둔기를 가져, 왼손에는 원형의 소방패를 장비 하고 있다. 머리 모양은 황갈색의 스트레이트 롱. 얌전하고, 조금 마음이 약할 것 같은 얼굴이 비호욕구를 일으킨다. 그리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나 얌전한 것 같은 보기에 반해 몸매는 성숙한 어른의 그것이다. 또 한 사람은 그녀의 친구로, 나나라고 하는 플레이어 네임이다. 움직이기 쉬운 것 같은 경장에, 흉부를 보호하는 흉갑(브레스트프레이트)을 장비 한 검사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녀의 무기는, 각각의 손에 잡아진, 좌우 한 벌의 양날칼검. 그 도신은 단검보다는 길지만, 일반적인 한 손검보다는 짧다. 대폭으로, 약간 만곡한 형태의 그것은 최초부터 2개 함께 사용하는 일을 전제로 만들어진 검, 즉 쌍검이다. 파트너의 소녀와는 정반대에, 오렌지색의 쇼트 컷의 머리카락에, 찢어진 눈눈동자. 보이쉬하고 활발할 것 같은 소녀다. 덧붙여서, 그 가슴은 마치 일면에 퍼지는 대평원과 같이 평탄했다. 덧붙여서 쌍검은, 한 손용의 검을 2개 취급하는 이도류란, 비슷하지만 완전히 별개이다. 최초부터 좌우의 손에 장비 해 사용하는 일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쌍검과 달라, 이도류는 말해 버리면, 본래 그렇게 해야 할 것이 아닌 것을, 무리하게 2개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이다. 겉모습은 비슷해도, 실제의 움직임이나 운용 방법은 많이 다른 것이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두 명의 소녀 플레이어, 나나와 아냐는 소꿉친구로 친구끼리이다. 내성적이어 인도어파, 원래 게임을 좋아하는 아냐가 친구의 나나를 권해, 액티브해 운동을 좋아하는 나나가 실제로 자신의 몸을 움직여――어디까지나 의사적으로이지만――놀 수 있는 이 게임에 흥미를 가져, 운 좋게 두 명 모여 첫회 로트 분의 소프트를 입수할 수 있던 때문, 정식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함께 게임을 시작해,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오늘도 그녀들은, 둘이서 PT를 짜고 사냥을 하고 있었다. 역할은 나나가 전위로 공격역, 아냐가 회복이나 강화라고 하는 서포트역이다. 그녀들은, 어제까지는 거리 주변의 평원에서, 작은 멧돼지나 랑형의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었다. 아저씨가 있던 곳과는 또 다른, 멀어진 장소였던 때문, 그와 만나는 일은 없었지만. 오늘도 평원에서 경험치 돈벌이와 스킬의 숙련도 인상…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어제, 사냥의 뒤로 별행동하고 있었을 때에 돌연, 아냐가 의미 불명한 정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어 온 때문, 과감히 상위의 사냥터에 도전해 보자고 하는 일이 된 것이다. 사냥은 순조로웠다. 두 사람 모두 아직도 플레이어 스킬은 낮고, 그 때문에 적의 공격을 몇 번이나 받았지만, 쌍검의 수고와 아저씨 제의 초 강한 메이스의 공격력으로, 초반의 적정도라면 십분(충분히)에 무리한 관철로 승리를 얻는 것이 가능했다. 아냐의 보조나 회복 마법의 도움도 있어, 두 명은 순조롭게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었다. 「좋구나, 아냐뿐. 나도 슬슬 새로운 무기를 갖고 싶어」 「돈도 모여 왔고, 돌아가면 나나짱의 무기를 사자」 「아냐, 그 메이스 만든 사람 소개해 주지 않을래? 나도 검 만들면 좋겠다!」 「후에…무리야. 모르는 사람이었고…거기에 얼굴이 무섭고…」 어느 정도 마물을 사냥한 후, 두 명은 앉아 휴식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 에리어에 서식하고 있는 것은 논아크티브몬스타――이쪽으로부터 공격을 걸지 않으면 무해한, 얌전한 몬스터의 일을 그렇게 부른다―― (뿐)만이었던 일도 있어, 그녀들이 방심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꾸짖는 것은 조금 가혹하겠지. 두 명이 거기에 깨달은 것은, 경이가 곧 근처에 강요하고 나서였다. 즈신. 즈신. 발소리라고 하려면 아주 조금만 무겁고 큰 그 소리에 두 명이 되돌아 보면, 거기에 있던 것은 한마리의 곰이었다. 다만 그 곰은, 전체 길이 3.5미터정도의 거체로, 2족 보행하는 매우 거대한 곰이었지만. 본 적도 없는 몬스터다. 게다가, 살기가 팽배해 두 명을 내려다 봐, 노려보고 있다. 그 눈은 번득번득 요염하게 빛나, 입으로부터는 맛좋을 것 같은 사냥감을 찾아냈다고 할듯이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어 그 정도로 나 있는 나무가지보다 더욱 1바퀴 굵은 팔을, 당장 찍어내리지 않아와 껴둔. 어느 날, 숲속. 곰씨를 만났다. 곰씨는 죽일 생각 맨 맨으로, 여기에 암 날리고 있습니다. 자, 어떻게 하지. 돌연 그런 상황하에 놓여져 두 명의 머리가 일순간 freeze 했다. 원래 마음이 약한 아냐에 이르러서는 정신을 잃어 걸쳤다. 「후에에에에!?」 「춋…뭐야 이 녀석!?」 일순간의 경직의 뒤, 두 명은 당황해 일어서 무기를 지었다. 「아냐 내려! 야앗!」 아냐를 뒤로 내리게 하면서, 나나는 용감하게도 쌍검을 지어 곰으로 베기 시작한다. 좌우의 검에 의한 2연속 베어. 하지만, 그 공격은 곰의 HP게이지를,1%도 깎을 수 있지는 않았다. 게다가, 베었을 때의 감촉이 지금까지 싸워 온 몬스터와는 완전히 다르다. 힘의 넣는 방법이 달콤했던 것일까, 딱딱한 모피와 브 두꺼운 고기에 칼날을 튕겨진 일과 적의 HP가 전혀 줄어들지 않은 것을 봐 놀란 일이 겹쳐, 나나에 큰 틈이 생긴다. 「에?」 「나나짱, 위험하다!」 소탈하게 털어지는 곰펀치. 스피드는 그 나름대로 있었지만 큼직한 텔레폰 펀치이며, 평상시의 나나이면 회피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었다. 하지만 적을 눈앞에 틈을 보여 버린 나나는 방어도 회피도 하지 못하고, 화려하게 바람에 날아가져 나무의 줄기에 충돌했다. 그 일격으로, 나나의 HP가 8할 정도도 깎아진다. 그녀의 시야의 구석에서는, 그녀 자신의 HP게이지가 붉게 점멸하고 있었다. 「【히링】!」 대데미지를 받은 동료를, 아냐의 회복 마법이 달랜다. 전력 나간 회복 마법에 의해, 나나의 HP가 6할 정도까지 회복했다. 하지만…그 섣부른 행동에보다, 곰의 목적이 아냐로 변경되었다. 아냐를 번득 노려봐, 곰이 오른 팔을 쳐든다. 적대심이라고 하는 파라미터가 있다. 몬스터나 NPC가 적대자에게 안는 적의 살의를 나타내는 은폐 파라미터다. 대상의 몬스터를 공격하는 등의 적대 행동을 취하는 일로 그것은 상승해, 적대 상태에 있는 몬스터나 NPC는, 그 값이 가장 비싼 상대를 타겟으로 선택하는 사양이 되어 있다. 그리고, 「적인 나나의 HP를 회복한다」 그렇다고 하는 행동을 취한 아냐에 대해서, 곰은 격렬한 적대심을 안았다. 회복역이라고 하는 것은 적에게 있어서는 매우 귀찮은 것이다. 그러므로, 아군의 회복을 행한다고 하는 행위는 적대심을 벌기 쉬운 행동이다. 그 때문에, 보통은 공격이 후위에 향하지 않게, 방패 역할이 의도적으로 적대심을 벌어, 후위는 적대심의 상승을 억제하도록(듯이) 돌아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파티 전술이다. 하지만 두 명은, 이것까지 비교적 편한 상대라는 보고 싸워, 회복도 전투후에 끝마치고 있던 때문, 그런 몬스터의 습성을 몰랐던 것이다. 당연, 적대심의 사양에 대한 지식도 가지지 않았다. 돌연, 자신으로 공격의 창 끝[矛先]을 바꾼 곰에 대해서 놀라면서, 아냐는 왼손의 방패를 짓는다. 하지만, 곰의 굵은 팔에 대해서, 목제의 방패는 풍전 등화같이, 너무나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방패 위에서 곰의 호완으로 북 얻어맞아 조금 전의 나나같이 바람에 날아가진다. 방패의 내구도가 단번에 감소해, 아냐의 HP도 위험 수역에 돌입했다. 「좀, 뭐야 이 녀석!? 너무 강하지 않아!」 「후에…무리야 이런 건…」 두 명은 이미 이기는 일을 단념해,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할세라 흉포한 곰은 무력한 소녀들로 강요한다! 강요한다! 확실히 절체절명! 오호, 두 명의 소녀는 이대로, 곰의 먹이가 되어 버리는 것인가!? 아니, 그렇게는 안 되었다. 왜냐하면, 거기에 그 남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부스스의 흑발에 흰 트나기! 질네담배에 깎지 않은 수염! 사냥감을 노리는 날카로운 눈초리! 이카레폰치의 폐인 갖춤의β테스터들중에서도, 월등히에 머리의 이상한 위험한 녀석! 그래, 이 녀석이 소문의,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남편…이 녀석은 필드 보스가 아닌가. 이건 럭키─이다」 아저씨가 곰을 봐 중얼거린다. 필드 보스. 아저씨는 눈앞의 곰을 그렇게 불렀다. 그것은 각 필드에 일정 주기에 나타나는 보스 몬스터들의 총칭이다. 보스라는 만큼, 녀석들의 전투력은, 그 필드에 있는 통상 몬스터의 몇배도, 몇십배도 강하다. 불합리할 정도 강하다. 그런 상대에 대해서, 플레이어들이 잡히는 수단은 2개. 첫 번째는, 만남을 피해, 찾아내자마자 도망치는 일. 두 번째는, 준비를 확실히 정돈해, 많은 사람으로 파티를 짜고 토벌 하는 일이다. 하지만, 사물에는 예외가 존재한다. 일부의 상급자에게만 실행 가능한, 세 번째의 수단이 존재한다. 「여어, 거기의 아가씨들. 고전하고 있는 것 같다? 괜찮다면 그 곰, 내가 받아 버려도 좋은가?」 갑자기 나타나 그런 일을 말하는 아저씨에게 곤혹하면서도, 두 명의 소녀는 끄덕끄덕하고 수긍했다. 그녀들의 반응에, 아저씨는 힐쭉 만족한 것 같게 웃어,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내던진다. 현실 세계에 있어 담배의 무단투기는 엄금이지만, 아저씨가 버린 담배는 어디까지나 게임내의 아이템에 지나지 않고, 데이터의 덩어리이기 (위해)때문에 연소 따위를 하는 일은 없고, 그 자리에서 내구 당황해 소멸했다. 「좋아. 그러한 이유로 곰공, 너의 상대는 이 나다!」 그리고, 아저씨는 곰에 향해 사납게 달리기 시작한다. 아저씨는 달리면서 오른손으로 마도총을 빼들어, 탄환을 연사 하면서 곰에 향해 달리면, 일순간으로 품으로 기어들었다. 곰은 아저씨를 뿌리치도록(듯이), 훅 같아 보인 옆으로 때림으로 요격 천도한다. 「아, 위험하다!」 나나가 외친다. 「괜찮단 말이야. 뭐 봐서 말이야」 아저씨는 시원스럽게, 곰의 주먹을 닥킹(상체를 구부리도록(듯이) 내려 상대의 펀치를 회피하는, 복싱의 기초 방어 기술이다)로 회피한다. 이 정도의 큼직해 틈투성이의 주먹 따위,β테스터라면 누구라도 보고 나서 피할 수 있다. 하물며 상대는 아저씨다. 이 정도의 공격, 몇백발 발하려고 맞는 확률은 전무에 동일하다. 아저씨는 상체를 구부린 채로, 왼손으로 쿠크리를 빼들면 날카롭게 발을 디뎌, 곰의 몸을 베어 붙였다. 성은제의 흰 칼날이, 어슴푸레한 숲을 비추도록(듯이) 반짝여, 벤 순간에 작은 섬광과 불길의 효과가 발생한다. 이것은 무기로 부여된 특수 효과인, 신성 속성과 화염 속성의 추가 데미지가 발동한 증거다. 그리고, 그 중 화염 속성은【종족:짐승】인 곰의 약점이다. 약점을 찔려 곰은 괴로운 듯한 신음소리를 올렸다. 덧붙여서 이 곰,【쟈이안트킹베아】라는 이름인 것이지만, 실제 어떻든지 좋은 일인 것으로 이후, 이 녀석을 곰이라고 부르는 일로 한다. 매우 높은 공격력 생명력을 가지는 강적이지만, 아저씨의 적은 아니다. 어차피 곧 죽는 일이 되는 곰의 이름 따위, 곰으로 십분(충분히)이다. 단검에서의 참격과 동시에, 아저씨는 지근거리로 오른손의 마도총으로부터 더욱 수발, 곰에 연탄을 쳐박는다. 그에 대한 곰은 다시 반격 하지만, 그 공격은 시원스럽게 하늘을 잘랐다. 「학, 지네지네. 멈추어 외관등아」 회피, 참격, 총격, 킥, 참격, 회피, 총격…멈추는 일 없이, 아저씨는 차례차례로 곰에 공격을 더해 간다. 자주(잘) 아저씨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면, 그의 움직임은 하나의 동작의 종점이, 다음의 동작의 시점이 되고 있어 그 때문에 전혀 헛됨이 없는 연속적인 움직임이 되어 있다. 더욱, 아저씨의 공격은 모두, 정확하게 곰의 약점을 찔러서 있었다. 이것이, 아저씨가 습득하고 있는 스킬의 1개인,【분별력】스킬의 효과이다. 대상의 스테이터스나 소지 스킬등의 정보를 찾기 위한【아나라이즈】이나, 대상의 약점이 되는 포인트를 짐작 가능한【약점 간파】, 미지의 아이템의 정보를 보는 일을 할 수 있는【감정】, 던전등에서 트랩을 짐작 할 수 있는【함정 간파】, 은폐 상태의 몬스터나 PC를 발견하는【은폐 간파】, 보다 먼 곳까지 간파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매의 눈】, 어두운 장소에서도 눈이 보이게 되는【밤눈】 스킬 레벨을 올리는 일로, 상기같이 편리한 어빌리티를 취득할 수 있어 더욱 다른 스킬과의 편성에서도 여러가지 어빌리티를 습득 가능한, 매우 편리한 스킬이다. 공식의 스킬 데이타베이스에서는 「원거리 공격이나 도적, 상인 플레이를 하는 (분)편을 중심으로, 편리한 어빌리티가 갖추어져 있으므로 추천 하는 스킬의 1개입니다」 (와)과 소개되고 있지만, 아저씨에게 말하게 하면, 이것은 필수 스킬이라고 말해 지장있지 않은 것이다. 슈터와 도적과 상인으로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녀석은 논외이고, 근접 어텍커에 있어서도 약점을 노릴 수 있으면 효율적으로 데미지가 주어져 크리티컬 히트등의 보너스를 얻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경험치를 벌 수 있으니까. 아저씨가 습득하고 있는 어빌리티【아나라이즈】와【약점 간파】의 덕분에, 곰의 약점은 확실히 판명이 끝난 상태이다. 그리고, 그 약점을 정확하게 노려 계속되는 아저씨의 기량과 신조 한지 얼마 안된, 아저씨 특제의 무기. 이 3개가 합쳐져, 필드 보스의 방대한 HP가 조금씩, 하지만 확실히 줄어들어 간다. 다만 한사람의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굉장해…」 나나는 그 자리에 우뚝선 채로, 어이를 상실한 눈으로 아저씨를 응시하고 있었다. 저것이 탑 플레이어의 전투. 눈으로 쫓는 것이 겨우이지만, 그가 굉장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일만은 알았다. 그것과, 다만 닥치는 대로검을 휘두를 뿐(만큼)의 자신의 싸우는 방법이란,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 일도. 부러움인가, 질투인가. 그 양쪽 모두인가. 무의식 중에 쌍검을 잡는 양손에 힘이 들어갔다. 「앗…! 지원합니다!」 제 정신이 되어, 아냐는 아저씨에게 지원 마법을 파견한다. 【브리싱】에 의한 전 스테이터스 강화,【파워 게인】에 의한 공격력 상승.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프로텍션】에 의한 방어력 상승이라고 하는 지원 효과가 걸려, 아저씨가 강화되었다. 「어이쿠, 어제의 아가씨인가. 고마워요」 곰을 곁들이면서, 아저씨가 웃는 얼굴을 띄워 예를 말한다. 하지만 그 때, 지원 마법을 사용한 일에 의해, 다시 적대심을 벌어 버린 아냐에 다시 곰이 덤벼 들려고 했다. 그녀의 HP는 아직도 위험 수역. 한번 더 공격을 받으면, 이번이야말로 사망은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소녀의 위기다! 그러나, 당연 그러한 틈을 아저씨가 놓칠 리가 없었다. 「어디 보고 있는 것이다 이봐!」 곰의 배를 아저씨가, 강렬한 야쿠자 킥으로 차 뽑았다. 더욱 아저씨는, 찬 장소를 발판으로 해 곰의 몸을 뛰어 오른다. 배로부터 가슴에, 가슴으로부터 어깨에, 어깨로부터 머리에. 연속으로 차는 것을 넣으면서, 아저씨는 곰의 머리 위에게 뛰어 오르면서, 오른손에 가진 마도총을, 하늘 높이 내던졌다. 그리고 왼손에 가지고 있던 단검의 자루를, 양손으로 강하게 잡아, 「【페이타르스트라이크】!!」 【양손 소유】그렇다고 하는 스킬이 있다. 한 손 무기를 양손으로 가졌을 때에 공격의 위력을 상승시키는 패시브 어빌리티나, 그러한 때에 사용 가능한 아트가 습득 가능하게 되는 스킬이다. 아저씨가 추방한 것은 그 중의 아트의 1개,【페이타르스트라이크】한 손용의 도검류를 일시적으로 양손 소유로 해, 강렬한 자돌 공격을 내지르는 기술이다. 약간 틈이 크고, 양손 소유를 위해서(때문에) 한 손을 열 필요야말로 있지만, 그 위력은 상당한 물건이다. 아저씨가 추방한 그 아트에 의해, 단검의 칼날이 근원까지, 곰의 정수리에 꽂혀 대데미지를 준다. 다짐이라는 듯이 박힌 단검의 자루를 밟아, 아저씨는 높게 도약했다. 「【퀵체인지】」 아저씨는 어빌리티를 발동해, 예비의 마도총을 빈 왼손에 장비 한다. 2종류 이상의 무기 스킬을 습득하는 것으로 기억할 수가 있는 액티브 어빌리티【퀵체인지】그 효과는 장비 하고 있는 무기를, 아이템 스토리지내의 다른 무기로 일순간으로 교환한다고 하는 편리한 것이다. 그것에 의해 일순간으로 왼손에 마도총을 장비 하면서, 아저씨는 공중에서 조금 전, 바로 위에 내던진 마도총을 캐치 한다. 이것으로, 아저씨의 양손에 마도총이 잡아졌다. 2정권총 스타일 완성이다. 아저씨는 곰의 머리 위, 공중에서 상하 거꾸로 되면서, 양손의 총을 바로 밑에 향했다. 완전하게 사각이 되고 있는 머리 위에서, 아저씨의 아트가 발해진다. 「봐라아가씨들! 아저씨가 근사하게 결정해 주기 때문!」 마도총의 아트【챠지 샷】을 발동해, 아저씨는 양손의 마도총으로 2발 동시에, 마력을 모으고 나서의 강렬한 사격을 행했다. 그것을 받아 곰이 지면으로 넘어진다. 크리티컬 히트, 헤드 샷, 약점 공격, 공중 공격, 스탠 부여…라고 하는 배틀 보너스가 단번에 들어온다. 적이 강적이면, 그 만큼 배틀 보너스에 의한 경험치도 많이 들어간다. 아저씨는 원래 그것들을 적극적으로 노려 가는 스타일이지만, 보스가 상대라고 하는 일로, 지금은 특히 적극적으로 노리러 가고 있었다. 실제로, 지금의 전투중의 보너스만으로, 아저씨는 상당한 양경험치를 벌고 있었다. 「스테이터스 오픈. 경험치를 DEX로 할 수 있는 한 할당해라!」 아저씨는 낙하하면서 구두(입으로 말함)으로 시스템에 명령을 내린다. 시스템 AI는 거기에 따라서 스테이터스 메뉴를 열어, 아저씨의 소지하는 경험치를 가능한 한 DEX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때문에) 사용했다. 그리고 착지와 동시에, 아저씨는 더욱 어빌리티를 발동했다. 발동한 것은 마도총스킬의 어빌리티,【퀵 리로드】그 효과에 의해, 일순간으로 좌우의 총에 탄환을 재장전 한다. 「그런데…결정타와 갈까!!」 스탠 상태의 곰에 2정의 마도 총을 겨누어, 아저씨는【오의】를 발동시켰다. 많이 있는 아트나 마법의 안에는,【종별:오의】라고 쓰여진 것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강력한 반면, MP의 소비가 막대하기도 하고, 사용전이나 사용후의 틈이 크기도 하고, 재사용하는데 필요한 쿨 타임이 보통 아트나 마법에 비해 매우 길기도 하고라고 한 여러가지 디메리트나 제약이 존재하기 위해(때문에), 사용할 곳을 제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 오의는 통상의 아트나 마법에 비해 습득 조건도 어렵고, 습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험치도 대량의 필요하다. 더욱 일부의 오의에는 습득하기 위해서 특정의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등의, 특수한 조건이 필요한 것조차 있다. 길어졌지만, 그 만큼 오의라고 하는 것은 습득이 어렵고, 소비가 크고, 사용할 곳이 어렵다. 하지만 당연, 그 만큼의 디메리트를 보충해 남음이 있는 성능이, 오의에는 있다. 「【바렛트 카니발】발동!」 아저씨의 발성에 호응 해, 오의 아트가 발동. 아저씨가 양손에 잡은 권총이 밝게 빛난다. 권총형마도총의 오의의 1개,【바렛트 카니발】 그 효과는 마도총의 잔탄을 모두, 일순간으로 다 공격하는 다단 공격. 탄창내의 총알을 모두 다 쓰고, 마도총의 내구도의 소모도 격렬하다. 소비 MP도 높고, 사용시와 사용후의 틈도 큰, 수많은 오의 안에서도 특히 리스키인 스킬이다. 하지만 개성이 강하고, 하이 리스크인 분, 능숙하게 정해지면 그 효과는 절대이다. 왼쪽의 총으로부터 25발. 오른쪽의 총으로부터 25발. 합계 50발의 탄환이, 스탠 해 무방비 상태의 곰으로 지근거리로부터 발해졌다. 이 게임에서는, 머리 부분에 대데미지를 받거나 연속으로 공격을 먹거나 하는 등 해 일정량의 데미지를 받는 일로, 기절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상태로 추격을 받았을 경우, 피데미지 및 피크리티컬율이 큰폭으로 상승한다. 더욱, 이 게임에 있어서의 크리티컬율은, 공격측과 방어측, 각각의 DEX 파라미터의 대결에 의해 계산된다. 즉, DEX의 수치가 상대보다 크게 웃돌고 있으면, 그 만큼 자신은 크리티컬이 나오기 쉬워져, 상대는 크리티컬이 나오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아저씨의 DEX의 값은 전플레이어중, 월등의 1위. 당연, 곰을 크게 웃돌고 있다. 더욱 아저씨는 원래, 크리티컬이나 약점 공격에 특화한 스타일이다. 그 결과 일어난 것은, 오의 아트의 오십연격에 의한, 전단 크리티컬 히트. 그것이 전부 약점 직격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그 화력은, 곰이 남은 HP를 지워 날려 남음이 있는 것인 일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크리티컬 히트의 배틀 보너스가 50발분에 가세해, 50 히트 콤보, 오버킬(overkill), 더욱 오의로 결정타를 찌른 일에 의한, 시크렛트아트피닛슈의 보너스. 그리고 보스 토벌 경험치에 전 참가 경험치에 의해, 아저씨에게 대량경험값이 들어왔다. 『필드 보스, 쟈이안트킹베아가 토벌 되었습니다. 토벌 공헌도 1위,【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씨 토벌 공헌도 2위,【아냐】씨 토벌 공헌도 3위,【나나】씨 토벌 공헌도 4위, 해당자 없음 토벌 공헌도 5위, 해당자 없음 이상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 특별 보수와 첫회 격파 보너스가 지급됩니다』 에리어내에 어나운스가 흐른다. 상당한 양경험치와 골드가 아저씨에게 들어온다. 또, 일단 곰과 싸운 나나와 아냐에도 상당한 경험치와 돈이 들어왔다. 강력한 적인 분, 참전하는 것만이라도 상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본래 좀 더 많은 사람으로 도전하는 일이 상정되고 있는 필드 보스의 보수를, 세 명이라고 하는 소인원수로 나눈 것이니까 더욱 더이다. 그리고, 곰이 사라진 그 자리에 나타나는 드롭 아이템의 산. - 【마수의 최고급 모피】×10 종별 소재 품질★×9 【해설】 강력한 수형몬스터의 모피. 매우 강인해, 옷이나 갑옷의 재료가 된다. 주로【재봉】스킬에 의한 생산에 사용한다. - 【곰의 최고급육】×15 종별 소재 품질★×9 【해설】 최고급의 웅육. 매우 희소로 맛좋다. 【요리】스킬에 의한 생산에 사용한다. - 【중급마석】×3 종별 소재 품질★×7 【해설】 희미한 빛을 발하는 마석. 안에는 마력이 차 있다. 마도기계의 동력이 되는, 희소인 돌. 【마법 공학】스킬에 의한 생산에 사용한다. - 【광석? 】×1 종별 소재 품질??? 【해설】 광석이지만, 자세한 일은 모른다. 현재의 감정 레벨에서는 감정 할 수 없는 것 같다. - 본래는 많은 사람으로 분배해야할 드롭 아이템이지만, 거의 솔로로 토벌 한 때문, 그 대부분이 아저씨의 아이템 스토리지로 들어갔다. 아저씨 큰벌이이다. 아저씨는 대량으로 입수한 경험치로 스킬범위를 몇이나 확장한 후, 미리 취득하는 스킬을 결정하고 있었을 것이다. 헤매는 일 없이 몇개의 스킬을 신규 취득한다. 【요리】【장사】【목공】【곡예】【은밀】…과 생산 전투의 양쪽 모두를 밸런스 좋게 취득한다. 덧붙여서 스킬범위의 확장은, 처음은 불과 100경험치로 끝난다. 하지만 다음은 200, 그 다음은 400…과 확장할 때마다 필요한 값은 증가해 간다. 스킬범위에 상한은 없고, 이론상은 모든 스킬을 습득하는 일도 가능한 것이긴 하지만, 전술과 같이 스킬범위는 늘리면 늘릴수록 필요 경험치가 증가하기 (위해)때문에,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때는 자주(잘)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아저씨는 이번 확장과 스킬 취득에 의해, 대량으로 얻은 경험치의 반이상을 소비했다. 스테이터스의 상승이나 어빌리티, 아트의 취득에도 경험치를 사용하는 일을 생각하면, 이번에는 테두리의 확장은 여기서 멈추어 두는 것이 무난할 것이라고 아저씨는 판단했다. 「뭐, 이런 것인가…와」 윈드우를 닫아 얼굴을 올리면, 아저씨는 생각해 냈는지같이 소녀들 쪽을 향해, 「욧, 수고 하셨습니다. 어때, 아저씨 근사했을 것이다?」 그렇게 말해, 사람의 좋은 것 같은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2015/2/18가필 수정) (2017/3/22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이끈다 VRMMO 「아루카데아」 의 정식 서비스가 개시하고 나서 일주일간(정도)만큼이 경과했다. 오늘도 이상향에는 많은 게이머들이 모이고 있다. 성새 도시 다낭. 모든 플레이어에 있어서의 출발점이며, 현시점에 있어서의 활동 거점이기도 한, 원형의 성벽에 둘러싸인 도시. 거기를 한사람의 남자가 걷고 있었다. 그 남자는, 변변히 손질되어 있지 않은 흑발과 깎지 않은 수염이 특징적인, 겉모습은 30대 중반정도의 중년남성이다. 눈초리는 날카롭고, 입에 담배를 물고 있어 흰 트나기를 입은 질 나쁜 남자이다. 그 남자의 머리 위를 주시하면, 거기에는 그의 캐릭터 네임이 표시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그 이름도 정확히,【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이다. 그는 오늘, 두 명의 소녀들과 약속을 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이름은, 나나와 아냐. 어제, 숲에서 필드 보스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그녀들을, 아저씨가 도운 것은 기억에 새롭다. 그런 그녀들과 서로 자기 소개를 해, 거리까지 데려다 주었던 것이 어젯밤의 일. 두 명은 아저씨에게 다양하게 (듣)묻고 싶은 일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이미 상당히 좋은 시간에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는 서로 프렌드 등록을 행해, 헤어졌다. 다음날에 만날 약속을 해. 그리고 하룻밤 지난 오늘. 슬슬 약속의 시간이다. 아저씨가 프랜드 리스트를 열면, 나나와 아냐의 두 명에게,β시대부터의 친구들의 이름이 주욱 함께 내려 전원 모여 로그인하고 있었다. 그것을 확인해, 아저씨는 윈드우를 닫는다. 그리고 집합장소인 광장으로, 한가롭게 걸어갔다. 집합 시간의 빈틈없이 5분전에, 아저씨는 집합장소로 가까스로 도착했다. 5분전 행동은 사회인의 기본이며,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아저씨와 같은 아웃로우도 마찬가지다. 그러자, 뭔가 말다툼 하는 소리가 아저씨의 귀에 닿는 것이 아닌가. 아저씨가 소리의 주인을 찾아 그 쪽을 보면, 약속을 하고 있던 두 명의 소녀, 나나와 아냐의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두 명의 미소녀를 둘러싸는 남자들의 모습도. 보는 것에 아무래도 남자들이, 용모 아름다운 아가씨인 두 명에게 관련되고 있는 모습이다. 아냐는 무서워해, 나나는 강한 표정을 띄워 남자들을 매도하고 있다. 남자들은, 그런 두 명을 히죽히죽 천하게 보인 웃음을 띄우면서 둘러싸고 있었다. 「여어…먼저 와 있었는지. 기다리게 해 버렸는지」 아저씨는 그들에게 가까워지면, 남자들을 무시해 두 명의 소녀에게 말을 걸었다. 그의 모습과 무슨 일도 없는 것 같은 아저씨의 태도에, 소녀들은 안심한 표정을 보인다. 반대로 남자들은, 돌연 나타난 난입자로 뒤돌아 봐, 고함친다. 「아아!? 무엇이다 너는!?」 「지금은 우리들이 이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야 오!」 「아? 하는지 코라? 아아?」 뒤돌아 봐, 아저씨를 공갈하는 남자들이었지만, 그들은 아저씨의 흉악한 눈과 시선이 마주치면, 그것까지의 기세와는 달라져 얼어붙었다. 「게, 그 때의 아저씨!?」 「우겟!」 「히…」 남자들은 아저씨의 일을 알고 있어, 또 아저씨도, 그들에게 본 기억이 있었다. 그래, 서비스 개시 첫날에, 아저씨에게 가볍고 노 된 모히칸과 그 한가닥이었다. 그 때의 공포를 생각해 냈는지, 일전해 그들은 무서워하기 시작한다. 「또 너희들이나 망할 녀석들. 뭐야? 이번은 집단에서 여자에게 관련되고 있는 것인가. 나참, 다세인 오이」 입에 문 담배를 피면서, 아저씨가 이런이런, 이라고 어깨를 움츠린다. 「우우우, 시끄러어! 너에게는 관계없을 것이다!」 「관계야아? 그 두 명은 나의 친구로, 오늘의 약속 상대. 관계 많이 있음이다. 개─이유로, 이 아가씨들에게 용무가 있다면 대신에 이 내가 들어 주지 않겠는가」 순간에 반론하는 모히칸이지만, 아저씨의 말과 시선에 기가 죽는다. 아저씨는, 그런 모히칸으로 눈을 돌렸다. 「랄까 너…또 상당히 엉성한 장비 하고 있구나. 최초로 지급되는 초심자용 장비보다 심한 것이 아닌가?」 모히칸의 장비는, 저품질인 점매 장비 안에서도, 특히 싸서 저품질의 물건이다. 아저씨는【분별력】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의 1개인【감정】의 효과를 사용해, 그 아이템 정보를 순간에 읽어냈다. - 【녹슨 캅파악스】 종별도끼 품질★×1 소재동 내구도 3/8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2충격+7 【해설】 동으로 만들어진 취급하기 쉬운 한 손도끼. 다만 칼날은 녹슬고 있어 상태는 매우 나쁘다. 없는 것 보다는 마시라고 하는 정도의 성과이다. - 이것은 심하다. 아저씨의 사용하는 무기와는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일반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는 장비와 비교해도, 꽤 열등하는 성능일 것이다. 「시끄러어! 너에게 져 장비 훔쳐진 탓이겠지만! 랄까 나의 장비 돌려주어!」 눈물고인 눈으로 호소하는 모히칸. 아저씨에게 듀얼로 진 결과, 잃은 브론즈악스. 저것은 그가 서비스 개시 첫날에, 초심자 용무의 도끼나 최초로 지급된 포션 등을 팔아, 있을까 말까한 재산을 사용해 구입한 것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잃은 일에 의해 무기는 없어져, 회복약 따위의 소모품도 없어졌다. 조금 남은 돈과 경험치도, 아저씨와의 결투에서의 데스 패널티에 의해 잃었다. 간신히 가장 싼, 산업 폐기물 마찬가지의 도끼는 살 수 있었지만, 최약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겨우의 빈약로, 이미 모히칸궼 막혀 걸치고 있었다. 그런 상황하에 놓여져 울적 해, 초조하고 있던 곳에서, 드문 미소녀의 2인조를 발견한 모히칸들은, 자포자기가 되어 조금 강행인 헌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곳에 그 무서운 아저씨가 다시 나타난 것이다. 모히칸궕 눈물고인 눈이 되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아─…악인, 그 도끼라면 벌써 팔아치워 버렸어요. 랄까, 원래 나에게 싸움을 건 너의 자업자득이겠지만」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단언하는 아저씨. 반론의 할 길이 없는 정론이며, 그 차가운 말에 모히칸의 마음이 접히고 걸친다. 「웃웃…어째서 나(뿐)만이 이런 꼴에…우오오옹!」 지면에 손을 짚고,orz의 자세로 모히칸궕 흐느껴 울어, 동료들이 그의 등을 팡팡하며 두드려 그를 위로한다. 그런 그들의 상태를 봐, 나나와 아냐는 어이를 상실하고 있었다. 하아…와 아저씨는 한숨을 하나 토했다. 그리고 쓱싹쓱싹하고 머리를 긁어,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중얼거렸다. 「그 다음에다. 너희들도 따라 와라」 「엣?」 아저씨는 모히칸의 팔을 잡아, 일어서게 한다. 그리고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그를 질질 끌어 걷기 시작했다. 나나와 아냐, 그리고 모히칸의 동료들이 당황해 뒤를 붙어 갔다. ◆ 「여기가 작업장이다. 생산 직공들은 대체로 여기서 물건을 만들고 있다」 아저씨가 온 것은, 생산 스킬을 행사하기 위한 설비가 있는 작업장이다. 이미 몇 사람이나 되는 직공들이 각자 생각대로 생산을 행하고 있어 그들은 들어 온 아저씨를 찾아내면 모임, 말을 걸어 왔다. 「아저씨 팃스!」 「아저씨 수고했어요」 「어이모두─, 아저씨가 왔어―」 「아저씨 오늘은 하작응의?」 그런 그들에게, 아저씨는 무뚝뚝하게 「오우」 라고 대답해, 되돌아 보고 나나들에게 말한다. 「이 녀석들이 조금 전 말한 직공들이다. 이따금 우쭐해져 묘한 것 만들어 내거나 하지만, 생산의 방해마저 하지 않으면 무해한 무리다. 우선 인사해 두어라」 「나나입니다! 오늘은 아저씨에게 무기 만들기에 받으러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 아냐…입니다. 나나짱의 시중들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압인」 나나가 건강 좋게, 아냐가 흠칫흠칫 각각 인사를 해, 그 뒤로 모히칸들이 난처한 것 같은 표정을 띄우면서,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사랑스럽다!」 「미소녀 왔어 이거!」 「아저씨가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를 데려 왔어!」 「게다가 두 명도!」 「【비보】 아저씨가 양손에 화【사안】」 두 명의 소녀의 모습을 봐, 분위기 타기 좋은 직공들이 떠들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마지막 한사람에게 아르헨티나 백 브리─카를 걸치면서, 그들을 쫓아버린다. 「시끄러워 바보들, 빨리 져라」 「등뼈 카아아아아아! 기브! 기밥! 미안합니다 허락해 주세요 뭐든지 할테니까!」 아저씨는 그를 작업장의 구석에 내던지면, 작업장의 안쪽으로 향했다. 거기에 나나들도 추종 한다. 오늘, 아저씨는 나나를 위해서(때문에) 새로운 검을 만들어 줄 예정이었다. 덧붙여서 프렌드 등록한 상대여도, 의뢰받은 이상은 다소 비교적 싼 것이긴 하지만 대금은 확실히 받는다. 직공으로서는 당연한일이다. 「우선은 본래의 목적, 나나로부터 만들어 준다고 할까」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사전에 준비해 있던 소재를 꺼내, 그것들을【대장장이】스킬을 사용해 가공해 갔다. - 【아이언 트윈 소드】 종별 쌍검 품질★×6 소재철 내구도 15/15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16자돌+12 AGI+8 【부여 효과】 [풍인 3]공격시, 질풍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준다. [연격 2]장비중, 콤보 보너스가 상승한다. 【해설】 초심자 향해의, 취급하기 쉬운 철제의 쌍검. 양질의 철을 사용해, 정중하게 단련할 수 있었던 우량품이다. - 그저 그런 해라고 하는 곳인가. 초심자 용으로, 취급하기 쉬움을 중시해 기본에 충실히 작성했다. 쌍검은 가볍고, 소형의 무기이기 때문에 공격력 자체는 소극적이지만, 그것은 수고나 스피드로 보충할 수 있다. 쌍검사용에는 필수의 AGI에+보정이 붙어 있어 콤보 보너스 상승 효과가 붙은, 이상적인 쌍검이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좋아 할 수 있었다구. 이런 것으로 어때」 「아저씨 고마워요! …라는건 뭐야 이것! 점매의 것보다 굉장히 강하잖아!」 「당연하다 바 로!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자빠진다!」 완성된 쌍검을 받아, 놀라는 나나. 덧붙여서 NPC의 가게에 줄선 장비는, 대부분이 동이나 청동제, 좋아서 철제까지. 품질도 겨우, 3이나 4가 상한이며, 안에는 품질 1이나 2의 조악품도 섞이고 있다. 그런 주제에 가격은 그 나름대로 비싸기 때문에, 양질인 장비품을 제조할 수 있는 직공은, 이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한 존재였다. 「이것이 3000 골드로 좋은거야?」 「오우, 정직 벌이는 소 응이, 원래는 잡히고 있고 상관없어. 아저씨 어제 그 큰 곰 넘어뜨려, 벌었기 때문에 서비스해 두겠어」 그렇게 웃어 해, 배짱이 큰 곳을 보인 아저씨는, 다음에 모히칸들 쪽을 향했다 「그러면 다음은 너희들이나…너는 양손도끼였구나」 「엣…?」 생산 스킬에 인연이 없었던 모히칸들은, 아저씨나 다른 생산자들의 작업을 진기한 듯이 보고 있었지만, 그렇게 말을 걸 수 있어 한결같게 놀란다. 「읏, 우리들에게도…만들어 줄래…?」 모히칸의 질문에, 「오우」 라고 수긍해, 그들에게 등을 돌려 작업을 시작하는 아저씨. 「무엇으로야…너가 우리들에게 그런 일 해 주는 의리는, 응일 것이다」 정중하게 철을 두드리면서, 아저씨는 대답한다. 「뭐 싸움을 걸어졌다고는 해도, 나도 꼬마 상대에 조금 바보해 점잖지 않았고아. 거기에 너희들, 변변한 무기도 무네와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즐겨…?」 「그래. 이것은 놀이야? 그러면, 즐기지 않으면 안될거예요…와 이봐요. 할 수 있었다구」 그렇게 말해 웃으면서, 아저씨는 완성된 무기를 꺼낸다. - 【아이언 배틀엑스】 종별:도끼 품질:★×7 소재:철 내구도:20/20 제작자: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35충격+42 방어력:물리+5 STR +18 AGI -2 DEX -2 【부여 효과】 [중격 2]공격시, 적의 물리 방어력을 10% 관통한다 [되튕겨내 1]무기 방어 격렬한 승부시에 유리 보정 [양손 소유 1]양손으로 장비시, 데미지가 보다 상승한다 【해설】 중후한 칼날을 갖춘, 철제의 도끼. 무겁고,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AGI와 DEX가 조금 저하하지만, 그 디메리트를 보충해 남음이 있는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양손으로 취급하는 일을 추천 한다. - 「우옷, 이 녀석은 좋은 것을 할 수 있었군…이봐요, 사용인!」 아저씨로부터 건네진 도끼를 봐, 모히칸과 동료들이 눈을 크게 연다. 틀림없이 현시점에서 서버 최강의 도끼이다. 「춋…어이, 뭐야 이 성능!?」 「고품질인 장비는, 이런 다양하게 효과가 붙는 것인가!? 게다가 STR가 18도 오르겠어!」 「굉장한…생산 스킬은 이런 것 만들 수 있는의 것인가…」 완전히 완성된 도끼에 열중해, 와글와글 떠드는 모히칸들. 그 모습은 순진한 소년 그 자체였다. 「…그래서, 다른 너희들의 사용하는 무기는 뭐야?」 거기에 걸쳐진 아저씨의 소리에, 놀라는 모히칸의 동료들. 「저…혹시 우리들의 몫도 만들어 받을 수 있는…입니까?」 「그래. 어차피 그 다음에다. 너희들의 무기, 전원분 돌봐든지」 아저씨의 말에, 그들의 눈이 빛났다. 「그래서 리젠트, 너의 무기는?」 「앗, 네! 양손창입니다!」 「아프로와 상투! 너희들은!?」 「대검이다!」 「해머입니다!」 「어느 놈도 이 녀석도 양손 무기? 뇌근투성이인가! 그러면 최후, 그쪽의 머리가 나쁜 것 같은 머리털을 세움은 무엇이다!?」 「솨─! 라이플형의 마도총입니다 솨─!」 「호우, 좋은 선택이 아닌가! 좋아, 좋은 것 보여 주자. 어제 필드 보스로부터 입수한 중급마석이다. 이 녀석으로 월등히의 것을 만들어 준다!」 「춋, 진짜입니까!? 진짜 멍입니다!!」 「앗, 간사해 너뿐!」 꺄─꺄─떠들면서, 아저씨는 소년들을 위해서(때문에), 차례차례로 무기를 만들어 갔다. 그것들은 모두, 현시점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 클래스의 무기들이었다. ◆ 「이봐 아저씨…정말로 좋은 것인가? 이런 건 공짜로 받아 버려…」 리젠트가 조심스럽게 묻는다. 그에 대한 아저씨는 실실 웃는다. 「어차피 너희들, 그다지 돈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주기 때문에 고맙게 받아 둬. 뭐, 공짜로 받는 것이 싫다는 것이라면, 대여로 해 두어 주기 때문에 그 안, 뭔가 소재가 될 것 같은 것 주우면 가지고 와라」 「…알았다. 지금은 응석부려 두겠어」 모히칸궼 수긍해, 그리고 조금 헤매고 나서 입을 연다. 「이봐 아저씨…너 조금 전, 게임을 즐길 수 있고라고 말했지만…그 거 즉, PK라든지 싸움하지 않고 보통으로 놀아라는 일인가?」 모히칸궼, 방금전의 아저씨의 말의 진심을 알고 싶었다. 아저씨는 모히칸의 물음에 대해, 조금 생각한 뒤로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오? 별로 좋지 않은가, PK. 그거야 물론 싫어 하는 녀석도 있지만. 시스템적으로 용서되고 있고, 한 측도 그만한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이고. 하고 싶다는 것이라면 좋아하러 해 좋지 않아? 그것이 즐거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망설임 없이 좋은 거야. 하지만…」 아저씨는 거기서 말을 멈추어, 모히칸에 눈을 맞추어 계속한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상관하지 않고, 타인에게 폐뿐 끼치는 것도 좋지 않지만. 거기에 제일, 자기보다 약네나 개만 노려 괴롭힘 응의 것은, 조금 다세 것이 아닌가?」 모히칸들은, 진지한 얼굴로 아저씨의 말을 (듣)묻고 있었다. 「그렇다…PK 하고 싶다는 것 습관그 일…탑 플레이어라든지의 쿠소 강한 녀석들이라도 노려 보면 어떻게로 있고? 실제,β테스터의 상위진에게도 흉악한 PK라든지, 그 PK를 노려 죽이는 PKK도 있고. 그 녀석들과 화려하게 빵야빵야 하는 것이라든지, 약한 사람 이지메 따위보다,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생각하겠어?」 아저씨의 말을 들으면서, 즐거운 듯이 눈을 빛내는 모히칸들. 탑 플레이어로서 이름을 울릴 수 있는 용맹한 자들에게 도전해, 그것을 타도하는 자신들을 상상하고 있을까. 「강한 녀석…예를 들면, 너라든지?」 모히칸궕 그렇게 말해, 아저씨를 가리킨다. 호우, 나야? 라고 조금 놀라, 아저씨는 힐쭉 즐거운 듯 하는 미소를 띄웠다. 「호우, 조금은 재미있는 일을 말할 수 있게 되었지 않은가. 확실히 나아 이 게임 안에서 자신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싸움해 라면 언제라도 받아 서겠어? …하지만 뭐, 내가 베풀어 준 무기로 신세를 지고 있는 것 같지, 아직도 나의 상대를 하려면 조인연(테)가 아닐까?」 히죽히죽 웃으면서, 아저씨는 도발하도록(듯이) 그렇게 말했다. 그것을 받아, 모히칸들도 일제히 힐쭉 웃었다. 「학, 훌륭하다! 그 중 도전하게 해 받기 때문에 각오 하고 자빠져라! 오우, 너희들 사냥하러 가겠어! 즉시 시험해 참와 경험치 돈벌이다!」 「그래! 또아저씨!」 「무기 땡큐─! 사양 없게 사용하게 해 받겠어!」 「강해져 너를 넘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 고마워요!」 「햣하! 몬스터는 소독이다 아!」 떠들면서 작업장을 나가는 모히칸들. 그들은 실로 즐거운 듯 했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만족한 것 같게 가하하와 웃는다. 질이 나쁜 것도, 바보 같은 것도, PK를 하는 것도 많이 상당히. 이것은 놀이다. 그러면 최대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즐겨, 하는 김에 주위의 인간도 즐겁게 한다. 그것으로 좋다. 그것만으로 좋다. 다만 그것만이 중요한 일이다. 실패하거나 바보 해 아픈 눈 보거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좋다. 진심으로 놀면, 그것도 반드시 나중에 다시 생각하면 즐거웠다고 생각될 것이다. 아저씨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중얼거렸다. 「아휴, 소란스러운 망할 녀석들이다, 나참」 그리고, 그런 아저씨를, 나나와 아냐가 상냥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역시, 실은 좋은 사람…?」 「아저씨, 무심코 상당히 츤데레…?」 ◆ 덧붙여서, 여담이지만. 뒤로 이 게임에 길드 시스템이 실장되어 그 때에 모히칸들은, 어떤 길드를 결성한다. 그 이름도, 【세위기말상비한두(세기말도 끌지 않는 두)】 이다. PK길드면서, 결국 탑 길드의 일각으로 일원이 된 그들은, 같은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들의 목만을 계속 노렸다. 반대로 약자나 초심자, 싸우는 힘을 가지지 않는 생산 직공들에 대해서는, 무늬는 나쁘지만 매우 친절하고, 또 초심자나 격하 플레이어를 집요하게 노리는 것 같은 악질적인 PK에 대해서는,PKK 이상으로 어려웠다. 다른 플레이어들로부터 본 그들의 평가는 대체로, 「무늬는 나쁘지만 초심자라든지 곤란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상냥하다」 「PK인데 게임 공략에 굉장히 공헌하고 있는 미워할 수 없는 녀석들」 「탑 길드라든지 최강의 PKK와 자주(잘) 싸움하고 있다. 굉장하다」 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는. ~ 이제(벌써) 잠시 뒤의 아루카데아에서~ 「햣하! 아저씨 각오 하고아! 오늘이야말로 사냥하게 해 받겠어!」 「학, 오고 자빠졌군 망할 녀석들! 오늘도 역관광으로 해든지!」 그들은 오늘도 이 세계를, 진심으로 놀고 있다. 부제 봐, 아저씨가 이끄는 대상이 나나와 아냐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었다면 닫은 것. 어떤 (뜻)이유인가, 조금 좋은 이야기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조금 무리하게인 전개였는지도 모릅니다만, 이런 인정이야기도 있음일까? 라고 생각하거나. 진지함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설교 너무 냄새가 나 지지 않도록 배려한 생각입니다만…어땠던 걸까요. 모히칸들에 관해서는, 당초 단순한 출끝 담당이 당하고 역의 예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1화를 다시 읽은 후, 왠지 사랑스럽게 생각되어 온 것과 「이 녀석들 이 후 어떻게 할까나…」 라고 생각해 버린 결과, 재차 출연과 되었습니다. 그들도 또 아루카데아에서 노는 플레이어의 한 사람입니다의로, 그들에게도 이 게임에서 노는 즐거움을 찾아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것이 계기로 이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이하게 뉘우침 해 선인이 된다는 것도 다를 것이다, 라고 생각했으므로 이러한 형태에. 그런 이유로 사족이라고 하는 이름의 뒷말이었습니다. 장문 실례. (2015/2/24가필 수정) (2017/3/22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테러 행위를 한다 시리즈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로 터무니 없는 평가를 받아 버린 것 같아 황송입니다. 일간 랭킹 1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읽어 주고 있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 감상을 받고 있고 매우 고맙습니다만, 하나하나 대답을 쓰는 수고가 조금 어렵고, 또 비슷한 코멘트가 되어 버리는 것도 저것이므로, 그 중 활동 보고로 모아 돌려주려고 생각합니다. 모두 대충 훑어보고 있으므로, 보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해 가는 일로 돌려주도록 해 받을 수 있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의 부츠는?」 「이쪽에. 그래서, 대가는?」 「이것이다. 확인해 줘」 「…상상 이상의 품질입니다. 그럼, 이쪽은 덤이라고 하는 일로」 「오우, 살아나겠어…또 아무쪼록」 「에에, 이쪽이야말로…좋은 거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아, 서로」 도대체 이것은 어떻게 되는 밀담일까. 작업장의 뒤쪽, 인기가 없는 장소에서 비밀의 거래를 주고 받는 두 명의 남자 있어. 한사람은 트나기를 입은 눈초리가 나쁜 중년남성, 여러분 아시는 바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리고 이제(벌써) 한명은 포제의 옷에 에이프런을 붙인, 아마 직공일 것인 남성 플레이어. 그들은 다른 직공들로부터 숨도록(듯이), 이 장소에서 거래를 행하고 있었다. 왜 그러한 흉내를? 이 장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은, 남의 앞에서는 할 수 없는 뭔가 꺼림칙한 거래일까. 아니오, 단정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생산 스킬은 복잡해 안쪽이 깊은 것이다. 그러므로 비장의 레시피나 신제품의 정보는, 사람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특히, 같은 직공 상대에는 거뜬히 손바닥을 보일 수는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이같이 숨어 거래를 행하고 있다. 즉, 그 사실이 가리키는 일은…그들이 거래하고 있던 물건은, 아직도 시장에 나돌지 않은 물건이라고 하는 일과 다름없다. 그 정체가 무엇으로 있는지, 대답을 아는 것은 부디 조금만 더 기다려 받고 싶다. 거래 상대의 PC와 헤어진 아저씨는, 작업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생산 스킬을 이용해 몇개의 물건을 만든 후, 그는 거리를 걸어 다닌다. PC의 노점이나, NPC의 상점으로부터 몇개의 물품을 구입하거나 상인 조합에서 어떠한 수속을 행하거나 한 뒤로, 아저씨는 거리의 출구로 향했다. 「여어…기다리게 해 버렸는지?」 「우응, 그렇게 기다리지 않아」 「우리들도, 조금 전 준비가 끝난 곳이기 때문에…」 아저씨가 가볍게 손을 들면서 말을 걸어, 거기에 응한 것은 두 명의 미소녀 플레이어, 나나와 아냐였다. 「그런가? 그러면 좋았어요, 데이트의 약속에 늦지 않아도 된 것 같다」 농담인 척 하며 그렇게 말한 아저씨는 파티를 만들어, 두 명을 권유했다. 그리고 새롭게 파티를 짠 세 명은 같이 가, 거리의 밖으로 걸어갔다. 필드 보스의 곰을 시원스럽게 넘어뜨려 치운 아저씨에 대해서 두 명…특히 나나는, 아저씨에게 전투의 기술을 가르치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초심자의 지도나 서포트를 행하는 것도 온라인 게임의 참된 맛이다. 그렇게 생각해, 아저씨는 그 부탁을 기분 좋게 받았다. 나나에는 새롭게 만든 쌍검을 건네주었고, 아냐에 대해서도 청동제의 환형순을, 싼 가격의 요금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소모품류도, 지기의 직공 PC들에게 의뢰해 작성해 받아, 보충을 끝마친 것으로 준비는 만단이다. 아저씨는 두 명의 소녀를 동반해, 새로운 필드로 여행을 떠났다. ◆ 거리로부터 조금 멀어진, 거대한 호수의 부근에서. 「테럇!」 갑각의 틈새를 노려, 나나가 오른손의 검을 찌른다. 그것을 받아, 적몬스터…거대한 게가 나나의 (분)편을 향한다. 첨단에 가위가 붙은 다리를 내세우는 게. 하지만 그것이 찍어내려지기 전에, 나나는 재빠르게 사이드 스텝을 밟는다. 게의 공격은 헛손질 해, 가위가 둔한 소리를 내 지면에 내던질 수 있다. 「받았다아!」 그 다리의 관절을 노려, 나나는 왼쪽, 오른쪽과 2연속으로 쌍검을 휘두른다. 그리고… 「야앗!」 간!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게의 배후로 돌고 있던 아냐가 등껍데기에 향해 메이스를 내던지면, 그 일격으로 게의 HP게이지가 소멸했다. 「좋아 좋아, 움직임은 잘 보이고 있구나. 좋은 느낌이 아닌가. 게다가, 약점도 능숙하게 노릴 수 있게 되었군. 좋은 결과다」 옆에서서 바라보던 아저씨가 두 명을 칭찬한다. 위험하게 되면 언제라도 도울 준비는 하고 있지만,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아저씨에게 칭찬되어져 두 명은 쑥스러운 듯이 웃는다. 닥치는 대로 공격하지 않고, 상대의 움직임을 자주(잘) 관찰해 회피를 행하는 훈련. 그것과 동시에, 상대의 약점을 노려 효율 좋게 넘어뜨리는 훈련을 두 명은 행하고 있다. 그 상대로서 이 게는 안성맞춤의 상대라고 말할 수 있다. 물리 공격에는, 몇개의 속성이 있다. 크게 나누어 4개. 【절단】【자돌】【관통】【충격】다. 나나의 사용하는 무기인 쌍검은【절단】과 가장 궁합이 좋고, 그 다음이【자돌】이 되어 있다. 다만 작은 흔들림으로 가벼운 무기이기 (위해)때문에,【관통】【충격】속성의 공격은, 대부분 불가능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 게이지만, 갑각에 덮인 부분은 방어력이 높고,【충격】이외의 공격이, 꽤 대로 어려운 사양이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쌍검으로 이 녀석에게 공격을 통하기 위해서는, 갑각의 틈새나 관절 따위의 약점에, 정확하게 공격을 행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말한 이유로써, 나나의 훈련의 상대에 딱 맞았다. 또한 아냐의 사용하는 메이스는 둔기이기 (위해)때문에,【충격】에 특화하고 있다. 더욱 무기의 부여 효과에 의해, 게의 약점인 번개 속성의 추가 데미지도 주어진다. 딱딱한 갑각의 위로부터도 충격에 의해 내부에 대데미지저 얻을 수 있기 (위해)때문에, 나나가 적을 끌어당기고 있는 동안에, 아냐는 뒤로 돌아 강렬한 일격을 주는 것을 담당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이 게는, 당연히【충격】속성 공격이 풍부한, 격투나 둔기 사용에 대인기다. 반대로, 검이나 창을 사용하는 플레이어에는 미움받고 있다. 「많이 움직임이 좋아졌군. 그러면 다음으로부터는 아트도 사용해도 좋아. 다만 발동전과 사용후의 틈은, 확실히 이해해 둔다? 그렇지 않으면 뼈아픈 반격을 먹어 버릴거니까」 「「네!」」 몇 마리째인가의 게를 넘어뜨려, 간신히 아저씨로부터 합격점을 받을 수 있었던 소녀들. 두 명은 얻은 경험치를 사용해 새로운 스킬이나 아트의 습득, 스테이터스의 상승을 행한 후, 다시 게로 싸움을 거는 것이었다. 그리고, 1시간 정도가 경과했을 것인가. 나나와 아냐의 두 명은 적당히 휴식을 사이에 두면서, 열중(꿈 속)으로 게를 계속 사냥했다. 몇 번이나 사냥하는 동안에 게의 움직임을 완전하게 단념해, 제휴도 협의 없음으로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그녀들은 효율적인 사냥을 계속되고 있었다. 경험치도, 지금까지보다 훨씬 좋은 페이스로 벌어지고 있다. 그 경험치를 사용해, 더욱 능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으로 경험치를 번다. 확실히 정의 연쇄안에 그녀들은 있었다. 「…어? 아저씨가 없어?」 「후에…? 정말이다…어디 갔던가…」 몇십마리째인가의 게를 넘어뜨렸을 때, 문득 두 명은 아저씨가 없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미니맙윈드우를 열어 보면, 파티 멤버를 나타내는 청색의 마커가, 조금 멀어진 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 명은 그것을 표적에, 아저씨의 곳으로 향했다. ◆ 「응…? 우오오전들, 돌아왔는지」 아저씨가 작업을 하면서 말한다. 아저씨의 앞에는, 수레바퀴가 붙은 작업대와 같은 물건이 있었다. 「아저씨, 뭐야 이것!?」 「옷, 처음 보았는지? 이 녀석은 상인용의 짐수레야」 조금 전까지는 없었던 그것을 보며, 나나가 놀라움의 소리를 높이고와 아저씨는 웃으면서 회답을 말했다. 「【장사】스킬 가지고 있는 놈전용의 짐수레로 말야. 비싼 돈 지불해 구입할 필요가 있지만…1회 계약해 버리면, 좋아하는 때에 호출할 수 있는 편리한 흰색 물건이야. 그래서, 그 녀석을【마법 공학】스킬을 사용해 개조해, 작업대에의 변형 기구를 붙인 거야」 아저씨의 짐수레는, 단추(버튼) 1개로 휴대 작업대로 변화한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단한 작업이라면, 작업장으로 가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짐수레의 본래의 기능도 잊어 안되어, 거기에 따라 많은 짐을 운반하는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으로 아저씨의 생산 활동은, 더욱 충실하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다른 상인들은, 아직도 보통 짐수레를 손에 넣은 사람조차 소수이다. 자금면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아저씨가 머리 1개 빠진 상태에 있었다. 그런 아저씨는, 짐수레를 작업대로 변형시켜 생산을 행하고 있다. 아저씨의 앞에 있는 것은, 목공 스킬로 작성한, 수제의 도마. 그리고, 그의 그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대장장이 스킬로 작성한 부엌칼이다. 「아저씨, 요리하고 있는 거야?」 「그래. 계속 사냥해 배 꺼지고 있을 것이다?」 나나의 물음에 아저씨가 대답한다. 열중(꿈 속)이 되어 있어 깨닫지 않았지만, 그렇게 말해져 두 명은 공복감이나, 목의 갈증을 자각했다. 「NPC가 팔고 있는 똥 곤란한 빵이라든지 물은 어딘지 부족할 것이다. 조금 기다려서 말이야. 금방 할 수 있기 때문」 NPC가 팔고 있는 식품은 품질이 낮고, 식사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량도 적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우 따분한 것이다. 게임과 말하더라도, 어차피 먹는다면 풍부한 식사는 필요하겠지. 아저씨가 꺼낸 것은, 거리의 바로 옆으로 사냥할 수 있는 멧돼지의 고기. 아저씨는 부엌칼로 거기에 사이를 들어가라, 고기의 줄기를 잘라 간다. 그리고 아저씨는 부엌칼의 키로 고기를 다져, 고기를 부드럽게 해 간 후, 두꺼운 고기를 요령 있게 얇게 썰기로 해 갔다. 다음에 아저씨가 꺼내는 아이템은【양파】와【생강】 양파를 가늘고, 같은 굵기로 잘라 가 생강은 반을 잘게 썲으로 해, 이제(벌써) 반을【대장장이】스킬로 제작한 내림금으로 갈아 갔다. 「앗…」 무엇을 만드는지 안 것 같아, 아냐가 작게 놀란다. 아저씨는 그녀를 봐 힐쭉 웃으면…다음의 도구를 꺼냈다. 철제의 중화냄비이다. 이 냄비나, 방금전의 내림금도, 아저씨의 손수 만든품이다. 아저씨가 작업대의 옆을 뒤따르고 있는 레바를 당긴다. 그러자 작업대가 2개로 갈라져, 그 아래로부터 나온 것은…풍로였다. 아저씨가 스윗치를 넣으면, 풍로에 불이 붙는다. 「우와…이런 기능도 붙일 수 있는 거야?」 「굉장합니다…」 「그래. 이전의 곰, 저 녀석이 떨어뜨린 마석 사용해 개조한 거야. 마법 공학 스킬이 아직도 낮기 때문에, 화력은 좀 더이지만…뭐, 거기는 향후에 기대해 달라는 일로」 무려, 짐수레에는 마도기계식의 풍로까지도가 탑재되고 있었다. 아저씨는 중화냄비를 풍로에 걸쳐 가열해, 기름을 소량 넣는다. 그리고 요령 있게 젓가락을 사용해, 양파를 볶아 갔다. 양파가 여우색이 되었을 무렵, 드디어 주역의 얇게 다진 고기를 투입. 그러자 고기가 구워지는 「쥬와아아아…」 그렇다고 하는 귀에 상쾌한 소리가, 주위에 영향을 주었다. 내림 생강을 넣어,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을 뿌리면, 한층 더 구수한 냄새가 근처에 감돈다. 고기가 좋은 느낌에 타 가는 것을 봐, 아저씨는 더욱, 새긴 생강을 투입한다. 「그런데 너희들…이것, 무엇이라고 생각해?」 다음에 아저씨가 꺼낸 것은, 검은 액체가 들어간 병. 아저씨는, 그 내용을…중화냄비로 늘어뜨려 간다. 쟈아아아!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주위에 퍼지는 식욕을 돋우는 향기. 「「간장!?」」 「정답!」 그래, 간장이다. 일본인인 플레이어들이 요구해 마지않는 조미료. 그렇지만, 이 무슨 일인가! 이 조미료를 NPC는 판매 하고 있지는 않다! 그 사실을 알아, 아루카데아내에서는 간장을 사용한 요리를 먹을 수 없다…와 절망 밖에 자리수β테스터였지만, 그들안의 한사람이 오로지 연구를 거듭해 간장의 생산에 성공했다. 그 남자야말로,【지고의 요리사】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 플레이어, 쿡. β테스트의 최초부터 끝까지 요리 밖에 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β테스트 공략 공헌도, 제 9위에 빛난 남자이다. 수많은β테스터들을 그 요리 솜씨로 계속 유지해,【요리】스킬을 마구 연구해 미지의 부분을 많이 해명한 공적에 의해, 요리 대영웅과 칭송되어지고 있다. 그래, 첫머리에서, 아저씨와 거래를 행하고 있던 그 남자다. 그는 아저씨 특제의 고품질 조리 도구와 교환에, 비장의 간장을 전하고 있던 것이다. 서로 묘미가 있는 WIN-WIN 관계의 거래였다. 자, 아저씨의 요리는, 그 간장을 넣는 일로 결국 완성한다. - 【생강구이】 종별 요리 품질★×6 【식사 효과】 식사 경험치 400 15분간, 공격력이 6% 상승 【해설】 돼지의 생강구이. 멧돼지의 고기를 양파와 함께 군 요리. 생강과 소금이나 후추, 간장으로 맛내기했다. - 「뭐 그래, 돈. 스킬 레벨 낮고, 소재의 랭크도 생각하면 좋은 결과인가」 아저씨가 완성된 요리를,【목공】스킬로 작성한 목제의 접시에 담아, 같은 자작의 젓가락을 준비한다. 갓 구운 것의 고기와 양파가, 접시 위에서 후끈후끈의 김을 내고 있다. 더욱 아저씨는, 재빠르게 양배추를 잘게 뜯음으로 해, 접시에 따를 수 있었다. 그것을 보며, 나나와 아냐가 꿀꺽, 이라고 침을 삼킨다. 「먹겠지?」 끄덕끄덕 코쿠! (와)과 굉장한 기세로 두 명이 수긍한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세 명 분의 생강구이를 담아 갔다. 「저─…곳에서 아저씨…」 나나가 흠칫흠칫, 조심스럽게 손을 든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수긍한다. 「아아, 알아들, 모두까지 말하지 마. 당신을 갖고 싶은 것은…이 녀석이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가 꺼낸 것은…밥솥솥이었다. 그 목개를 열면, 거기에 있는 것은 순백의 쌀. 「과연 아저씨! 알고 있다아!」 그것을 보며 만면의 미소를 띄우는 나나와 소극적이지만 기쁜 듯한 아냐. 당연하다. 맛내기의 진한 고기와 양배추의 잘게 뜯음의 편성. 그것만이라도 맛있지만, 역시 쌀은 제외할 수 없다. 목제의 밥공기에 밥을 퍼올려, 세 명은 손을 모아 식사를 시작한다. 「감쪽같이! 아저씨, 밥한 그릇 더!」 「오우, 좋은 씹는맛이다! 아냐, 너는 어떻게 해?」 「후에!? 저, 저…받습니다…」 힘차게 한 그릇 더를 요구하는 나나와 부끄러운 듯이 밥공기를 내미는 아냐. 대칭적인 두 명이었다. 「저, 저~, 미안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을 걸어 오는 플레이어의 집단이 있었다. 전원이 십대 후반부터 20대전반만한 젊은이다. 거의 남성이지만, 소수면서 여성의 모습도 있다. 「오우, 어떻게 했어?」 아저씨가 대답하면, 선두에 있던 남성 플레이어가 과감히 외친다. 「우리들에게도 고기와 미 먹여 받을 수 없을까요!」 힘차게 고개를 숙이면서 그렇게 외치는 남자. 거기에 그의 파티 멤버들도 계속된다. 장시간 사냥을 해, 그들은 매우 배가 고프고 있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NPC가 팔고 있는 맛이 없는 빵만. 궁핍한 식사! 그것은 즐거운 식사는 아니고, 다만 빈 속을 채울 뿐(만큼) 마신데 주위 행위! 그런 곳에, 맛좋을 것 같은 고기를 먹는 일행이 나타난 것이다. 그들은 실로 맛좋은 것 같게, 고기와 쌀을인가 먹고 있다. 생강구이의 냄새가 먼 곳까지 감돌아, 빈 속을 자극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테러 행위이다. 그것을 눈앞에 두고, 그들이 참을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이제(벌써) NPC의 소곤소곤 한 빵은 싫습니다!」 「조금 전부터 고기가 좋은 냄새가 나 군침이 멈추지 않는다!」 「금이라면 지불한다! 부탁하는, 우리들에게도 나누어 줘!」 각자가 외치는 그들에게, 아저씨는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원가를 대충 계산하면, 「생강구이와 양배추의 잘게 뜯어, 그것과 밥으로 80 골드라는 곳이다. 플러스 20 골드로 밥수북히 담음이다. 어떻게 해?」 「부탁합니다! 수북히 담음으로!」 「감사함다! 수북히 담음 부탁!」 「당연히 수북히 담음으로!」 팍 기쁜 듯한 웃는 얼굴을 띄워 주문하는 그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힐쭉 웃는다. 「오우! 잠깐만이라도 기다려! 금방 할 수 있고 로부터!」 요리에 걸리는 아저씨. 그것을 보며, 나나와 아냐가 윈드우를 조작한다. 「아저씨! 우리들도 돕는다!」 「요리 스킬, 습득했으므로…돕게 해 주세요」 두 명은 게를 넘어뜨려 얻은 경험치의 일부를 사용해, 요리 스킬을 습득했다. 아저씨의 심부름을 하고 싶었던 일도 있고, 또, 아저씨의 요리를 먹어 봐, 요리 스킬에 흥미를 가졌던 것도 컸다. 「괴로운! 고기 괴로운!」 「이 맛의 진한 고기와 신선한 양배추, 그리고 쌀의 편성!」 「범죄적이다…읏!」 두 명의 협력도 있어, 요리는 곧바로 완성되었다. 나온 거기에, 굶은 짐승과 같은 기세로 물고 늘어지는 PC들. 그리고…그것을 보며, 더욱 모여 오는 다른 PC들이 있었다. 「미안합니다, 조금 괜찮습니까?」 「우리들도 돈 내면, 먹여 받을 수 있습니까…?」 어디에서 솟아 올라 왔는지, 차례차례로 다가오는 PC들. 고기의 냄새를 맡아 붙여, 부근에 있던 그들이 모여 온 것이다. 바글바글 그들은 아저씨에게 모여 온다. 「인가…나참, 어느 놈도 이 녀석도…」 아저씨는 작게 중얼거리고, 그리고 웃었다. 그리고 가슴을 펴, 큰 소리로 선언하는 것이었다. 「오우, 밥도 변변히 만들 수 없는 대변 놈들(뻐킹 제군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은 우리들이 너희들의 밥을 돌봐든지! 아저씨가 한사람 섞이면 아 있지만, 이 아가씨들의 손수 만든 요리야! 이 녀석이 지금 만여라 80 골드! 밥수북히 담음으로 100 골드다! 재료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빠른 몬 승리다! 자 척척 주문하고 자빠져라!」 PC들의 환성이, 호수의 수면을 흔들었다. 아저씨에게 의한 밥테러회였습니다와. 덕분에 요리 스킬이 꽤 올랐습니다. 나나와 아냐도 순조롭게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강구이를 만드는 방법은 내가 적당하게 만들 때의 방식이므로, 이것이 올바른 생강구이인 것은 어떤가는 미묘한 점. 나는 잘게 썲으로 한 생강도 넣습니다. 척척 해 맛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게임의 요리는 식거나 썩거나 하지 않습니다. 운영은 상냥하네요. 다만 NPC가 파는 빵은 곤란하다. (2013/12/14오자 수정) (2013/2/19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정보를 모은다 MMORPG 「아루카데아」 하지만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고 나서 일주일간(정도)만큼이 경과해, 오늘도 아루카데아는, 많은 플레이어들에 의해 활기차 있었다. 전회, 나나와 아냐, 그리고 모히칸들에게 장비를 만들고 나서 며칠. 그 사이, 아저씨는 생산 스킬의 레벨 인상과 장비의 충실에 힘을 쏟고 있었다. 우선 아저씨는, 옷이나 구두, 글로브등의 방어구류를 충실시켰다. 그것들을 제조하기 위해서는【재봉】스킬이 필요하게 되지만, 아저씨는 그 스킬을 습득하고 있지 않다. 그 때문에, 다른 직공에게 의뢰를 할 필요가 있지만…재봉의 의뢰를 한다고 되면, 아저씨가 의지하는 상대는 한사람 밖에 없었다. 그 상대는 아저씨와 같은β테스터이며, 재봉사들중에서도 정점으로 서는 솜씨를 가지는 여성 플레이어였다. 「라는 이유로 제리카, 맡겼다구」 「맡겨져서. 최고의 옷을 만들어 드려요. 그것과 이름을 생략해 부르는 것은 그만두어 주십시오」 아저씨의 의뢰를 흔쾌히 승낙 해, 손등을 뺨에 맞혀, 옷홋혹궴 큰 웃음을 주는 이 여성, 플레이어 네임을【안제리카】이라고 하는. 자신이【재봉】스킬로 제작한 고급인듯한 드레스나,【세공】스킬로 제작한 액세서리를 몸에 감겨, 더욱 그 금빛의 두발은, 드릴이나 쵸코코로네와 같은 세로 롤이 좌우에 붙어 있다. 어조도 더불어, 마치 귀족의 따님과 같은 미녀이다. 연령은 20대전반정도 보인다. 신장은 큰 것도 아니고, 낮은 것도 아니지만 스타일은 발군에 자주(잘), 여성다운 육감적인 몸매. 드레스가 연 가슴팍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희고 깊은 골짜기는 많은 남성 플레이어를 매료하면서, 눈 둘 곳이 곤란한다고 하는 사태를 일으키고 있었다. 「좋지 않은가, 견네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있고. 나와 너의 사이가 아닌가」 「춋, 머리를 어루만지지 말아 주십시오! 완전히, 언제까지나 아이 취급해…!」 하지만, 그런 남자들을 유혹하는 그녀도, 아저씨에게 걸려서는 면목없음이다. 머리를 스글스글 어루만져지고, 아저씨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하는 안제리카였다. 그녀는 아저씨와는 현실 세계에서도 아는 사람이며, 또 아저씨와 안제리카는, 그녀가 어릴 적부터의 교제다. 따라서 훌륭한 숙녀로 성장한 이제 와서도, 아저씨는 안제리카를 아이 취급한 채이고, 안제리카는 안제리카대로, 언제까지 지나도 아저씨에게 머리가 오르지 않는다. 「이제(벌써)! 슬슬 의뢰의 이야기하러 돌아와요!」 「네네, 내가 악있었어요 아가씨」 「성의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뺨을 부풀리는 안제리카에, 히죽히죽 웃으면서 아저씨가 사과하지만, 안제리카의 기분은 좋아지는 일은 없었다. 탱탱 화내는 안제리카에, 이런 이런하고 아저씨는 중얼거리면, 안제리카의 앞에 무릎 꿇었다. 「실례했습니다. 부디 허가를, 레이디」 그리고 아니꼬움인 어조로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그녀의 우아한 흰 손을 잡아, 그 갑에 입맞춤을 했다. 「이것으로 좋았는지?」 「…흥. 최초부터 그러면 괜찮네요」 요령 있게 윙크를 하면서 말하는 아저씨에게, 안제리카는 등진 것 같은, 기가 막힌 것 같은 어조로 돌려주는 것이었다. 자, 그런 안제리카에 제작을 의뢰한 방어구이지만, 우선은 아저씨가 애용하고 있는 트나기, 이것을 신조 했다. 겉모습은 이전과 변함없는 트나기이지만, 안제리카가 만든 고급 옷감을 사용해, 더욱 심장 따위의 급소 부분에, 아저씨가 만든 프로텍터를 가르쳐 방어력을 끌어 올린 것이다. 다음에 아저씨는, 곰의 드롭 아이템인【마수의 최고급 모피】를 소재에 부츠를 제작을 의뢰했다. 겉모습은 보통 가죽의 롱 부츠이지만, 대장장이 스킬로 만든 강판을 발끝이나 뒤꿈치, 정강이 부분이나 구두창에 가르친 특제 안전화이다. 기능 성과 방어력을 겸비해, 또 차는 것의 위력도 상승하는 일품이다. 또, 같은 최고급 모피를 소재로 한 글로브도 작성. 너클 가드도 붙여, 주먹을 보호하면서 격투 공격의 위력을 끌어 올린다. 이것까지는 아저씨 자신의 스킬 구성도 있어, 무기뿐(만)을 만들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아저씨의 방어구가 꽤 충실했다. 안제리카에는 대가로서 남은 곰의 최고급 모피를 몇매나 양도하는 처지가 되었지만, 나쁘지 않은 거래였다. ◆ 그 후, 아저씨는 마도총의 개량에 힘쓰고 있었다. 곰으로부터 드롭 한 중급마석을 시작으로 하는 양질인 소재를 사용해, 동력부를 주로 개량했다. 그 자신의 스킬의 성장도 있어, 보다 위력의 높은 마도총을 만드는 일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동작 테스트의 결과, 이번은 총신이 출력에 계속 참지 못하고, 내구도의 감소가 큰폭으로 빨리 된 일이 판명된다. 그렇다고 해서, 강도만을 추구하면, 이번은 출력이나 명중 정밀도가 희생이 된다. 저쪽을 세우면 이쪽이 서지 않고. 위력과 내구력의 위험한 밸런스를 취하면서, 아저씨는 양자의 타협점을 찾아 간다. 여러가지로, 조금씩 개량은 되어있지만 만족에는 멀다. 거기서, 아저씨는 무기를 구성하는 2대 요소인【소재】와【구조】, 각각을 처음부터 다시 보는 일로 했다. 「이 금속을, 더욱 모을 필요가 있구나」 그렇게 중얼거린 아저씨가 손에 넣고 있는 것은, 칠흑의 잉곳. 이전 토벌 한 곰의 필드 보스. 녀석이 떨어뜨린 미감정의 광석이 있던 일을 기억하고 있을까. 【분별력】스킬의 상승에 수반해, 아저씨는【감정】어빌리티의 레벨을 상승시켰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감정에 성공했던 것이 어제의 일이다. 그 광석을 정련해, 할 수 있었던 것이 이 잉곳. 【마철】에서 만났다. - 【마철】 종별 소재 품질★×7 【해설】 암흑 속성의 마력을 많이 포함한, 흑색의 금속덩어리. 매우 딱딱하고, 그러면서 강인한 희소 금속이다. 원료의 마철광은 매우 드물게 채굴되는 것 외에도, 일부의 강력한 몬스터 체내에서 생성되는 일도 있다. - 아저씨는 이것에 주목했다. 이 소재이면, 아저씨가 이상으로 하는 무기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소재는 현재 상태로서는 매우 희소다. 그 후, 아저씨는 시험삼아 재차, 곰을 토벌 했지만 드롭 하지 않았다. 녀석을 토벌 한β시대의 친구들에게도 맞았지만, 출현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때는 상당운이 좋았다는 것일까. 곰이 안되면, 다른 곳을 해당할 필요가 있다. 아저씨는 정보를 모으기로 했다. 다행히, 아저씨에게는 정보를 모으는 일에 뛰어난 친구가 있다. 소문을 하면 그림자인가. 정확히 그 인물의 일을 띄운 아저씨의 슬하로, 바로 그 본인이 왔다. 그 인물은 어디에서랄 것도 없고, 전혀 소리도 세우지 않고 아저씨의 옆으로 내려섰다. 「오우, 왔는지. 뭔가 알았는지」 「확실히다 요! 소중히 간직함의 정보를 잡아 온 네」 나타난 인물은, 서투른 말씨의 일본어를 구사하는 금발 푸른 눈의 소녀였다. 우선 눈을 끄는 것은, 개와 같은 귀와 긴 후사후사 한 꼬리. 허리에는 약간 짧은 듯한 칼을 꽂아, 머플러로 입가를 숨겨, 옷아래에는 쇠사슬 홑옷을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은, 닌자 의복이었다. 키가 작고, 언동도 얼굴도 아이 같지만, 엄청난 스타일이 좋다. 안제리카만큼은 아니지만, 나오는 곳은 돈! (와)과 나와, 물러나는 곳은 물러나 있다. 몸집이 작은 체구와 더불어, 그렇지 않아도 거대한 그것이 더욱 눈에 띄고 있었다. 역시 미국은 굉장해! 그녀의 이름은 아나스타시아. 미국 태생의 귀국자녀로, 어딘가 잘못한 일본관의 소유자이며, 사무라이나 닌자에 대해서 평범치 않은 동경을 대고 있다. 그것이 심해져, 그녀는 이 게임에서는 잠입 복장을 감겨, 닌자 플레이에 흥겨워하고 있다. 조금 별난 아이이지만, 그 솜씨는 확실한 것이다. 아저씨와 같은β테스터이며, 공헌도 랭크 제 7위의 실력자다. 덧붙여서 아나스타시아가, 조금 잘못한 느낌의 일본 문화에 심취하고 있는 것은, 어리고 순수했던 그녀에게 「일본에서는 사무라이가 권력을 잡고 있어, 뒷사회에서는 닌자가 암약 하고 있다」 「실은 나의 정체는 닌자다. 분신지트도 사용할 수 있다」 등이라고 하는 허풍을 불어넣은 남자가 있던 탓이다. 「확정 정보가 아닌 케드, 그 광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Boss의 정보를 찾아낸 요!」 「호우…자세하게 가르쳐 받을까」 정보에 무는 아저씨. 하지만, 그에 대한 칫, 칫, 칫 손가락을 흔드는 아나스타시아. 그것과 함께 긴 꼬리도 좌우에 흔들린다. 「고생해 찾아내 온 정보이니까 네, 공짜는 가르칠 수 없는 요」 「흥…이봐요, 이것으로 어때」 정보는 가치를 낳는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 적으면 더욱 더이다. 그러므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일이었다. 그렇게 오는 일은 알고 있었다라는 듯이, 아저씨가 몇개의 장비를 던지고 건네준다. 작은 흔들림의 칼─닌자도나, 쇄겸. 수리검고무 따위의 투척 무기다. 마이너인 무기 카테고리이기 (위해)때문에, 필연적으로 평상시는 좀처럼 시장에 나돌지 않는다. 오더 메이드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위해), 고품질인 이것들은 그녀에게 있어, 매우 고마운 것이다. 「과연 마스터는 알고 있는 네! 그러면 조속히 가르치는 요」 아나스타시아는, 아저씨를 마스터라고 부른다. 일본어로 번역하면【주군】혹은【스승】이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부터, 그녀는 양쪽 모두의 의미로 아저씨를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후자의 이유가 강하다. 아나스타시아도 또, 아저씨와는 꽤 긴 교제이며, 그로부터 무술이나, 이상한 듯한 둔갑술과 같은 물건을 배우고 있었다. 「이 거리의 서쪽으로 있는【산길】필드는 알고 있는네?」 「오우. 광석 채취 포인트가 많고. 잘 신세를 져 있어」 「그 MAP, 아무것도 없는 광장이 되어있는 곳이 있는 것으로 쇼?」 아나스타시아의 말에, 아저씨는 산길 필드의 구조를 다시 생각해, 뇌내에 지도를 전개했다. 「…확실히 있었군. 휑하니 넓은 주제에 채취 포인트도 없는, 적도 나오지 않는 것 같은 곳이. 다시 생각해 보면, 묘한 장소다」 「거기에, 골렘 타입의 Boss가 출현하는 것 같은 요? 그 녀석에게 전멸 당한 「rty로부터 정보를 알아낼 수 있던 것 요. 골렘이라고 말하면 암석족의 Monster이고, 반드시 광석을 Drop 한다고 생각하는 요?」 흠, 이라고 아저씨가 수긍한다. 「골렘이야…단검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구나. 출현 조건은?」 「조금 복잡하기 때문에, 내가 함께 가 실제로 해 보는 네. 아, 파티 리더는 마스터가 부탁네?」 생긋 웃는 아나스타시아에 대해서, 아저씨는 차분한 얼굴. 「헷…약삭빠르게 보스 토벌 보수도 노리고 자빠졌군?」 「당연요. 나라도 경험치나 골드는 갖고 싶은 것 요. 아, 광석계 아이템이 나오면 양보하기 때문에 안심해 네?」 「어쩔 수 없구나…제대로 일해」 아저씨는 마지못해면서 수긍했다. 보스 토벌에 의한 막대한 경험치나 골드. 그리고 레어 드롭. 더욱 존재 자체가 너무 알려지지 않고, 아직 아무도 넘어뜨리지 않은 보스를 위해서(때문에), 첫회 격파 보너스라도 노릴 수 있다. 혼자서 넘어뜨리는 것은 어렵지만, 아저씨가 함께라면 아마 넘어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번에는 그것들의 보수를 손에 넣는 큰 찬스이다. 그렇게 맛있을 기회를, 아나스타시아가 놓칠 리가 없었다. 겉모습이나 이상한 언동에 속기 십상이지만, 그녀도 아저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탑 플레이어이다. 그런 그녀가, 당신의 자원을 강화할 기회를 놓치는 것 같은 우를 범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β테스트 공략 공헌도 제 7위의 플레이어, 【닌자 마스터】아나스타시아의 두 명에 의한 보스 토벌 PT가 결성되었다. 노리는 것은 골렘과 그 드롭 아이템. 희소인 광석이 나오는 일을 바라면서, 아저씨는 기묘한 견이닌자 걸을 거느려, 산길 필드로 향하는 것이었다. 견이어메리칸 NINJA, 아나스타시아 등장회. 이번에는 짧은으로 입가심 요리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녀의 소개와 상황 설명으로 끝난 감이. 다음번은 보스전이 됩니다. 아저씨와 닌자아가씨가 골렘과 싸운다! 무엇 이 넘쳐 나오는 B급감. 아나스타시아는β테스트 당시, 정찰이나 함정 대책, 정보수집 따위로 많이 활약했습니다. 그 만큼, 전투 능력은 약간 소극적입니다. 향후도 정보 발신원으로서의 역할을 중심으로 활약해 받을 예정. 또, 나머지의 랭커 들도 슬슬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2015/2/24대폭 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무리를 통한다 이번 꽤 터무니없고 황당 무계인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생각하면 혼란하겠어! 「오오…이 녀석은 큰데…」 「데스네이…」 아저씨와 아나스타시아가 올려보는 먼저는, 달빛을 받아 둔하게 빛나는, 금속으로 할 수 있던 거인의 모습이 있었다. 그 이름은 필드 보스【이비르메타르고렘】이번, 아저씨들이 표적으로 선택한 보스 몬스터다. 「좀 당황했지만, 할 수 있군 아나공」 「물론!」 적의 예상외의 거대함에 당황하고 있던 두 명이었지만, 과연이라고 해야할 것인가, 곧바로 기분을 고쳐, 그들은 골렘으로 도미카인가라고 했다. 여기서 조금, 시간을 되감자. 성새 도시 다낭을 출발한,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아나스타시아의 2명. 그들은 거리의 서쪽으로 있는 산길 필드를 걷고 있었다. 산길 필드는 문자 그대로의 등산로이다. 도중까지는 오솔길이지만 중턱[中腹]에 삼거리가 있어, 거기로부터 루트가 분기 하고 있다. 1개는, 몬스터가 많이 있는 산정에 도달하는 루트이며, 하나 더는, 대장장이사들에게 인기의 갱도에 도달하는 루트다. 거리 주변의 채집 포인트보다 양질인 광석이 얻기 (위해)때문에, 아저씨도 애용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1개는 아무것도 없는, 바위 표면에 둘러싸인 광장으로 도달하는 루트였다. 이 루트에 대해서는, 단순한 아무것도 없는 막다른 곳으로 밖에 인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이쪽으로 오는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 그러나 아저씨와 아나스타시아는, 이쪽의 길을 선택했다. 왜일까? 그것은 물론, 거기에 넘어뜨려야 할 적이 있기 때문과 다름없다. 「어이, 역시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광장으로 도달했지만, 역시 몬스터의 한마리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간파한 아저씨가, 옆에 서는 닌자아가씨에게 향해 말한다. 하지만 바로 그 아나스타시아는 특별히 신경쓴 바람도 아니고, 「뭐 그래, 당황해서는 안 돼요. just a moment please」 그렇게 말해,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도 그녀와 서로 마주 보도록(듯이) 앉았다. 「어느 정도 대기괜찮다?」 「just one hour라는 곳 데이스」 「그런가. 상당히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아루카데아내의 시간에 밤의 0시에, 이 장소에 플레이어가 있는 것이 출현 조건인 것 데이스. 아무도 오지 않는 것 같은 장소이니까, 거의 눈치채지고 (안)중데스네이. 게다가, 플레이어가 이 광장으로부터 없어지면, 그 보스 몬스터도 사라지는 것 같은 데스」 「과연, 당연하고 눈치채지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그러면, 밥이라도 먹으면서 기다린다고 하는 거야」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요리를 꺼냈다. 아저씨가 꺼낸 접시 위를 타고 있는 것은, 쌀을 여러가지 속재료와 함께 볶은 요리이며, 메인이 되는 도구는 호수의 주변에 출몰하는 게로부터 드롭 하는, 게의 고기였다. 이제(벌써) 알고 계실 것이다. 아저씨가 꺼낸 요리는 게 볶음밥. 파에 알, 세세하게 새긴 고추. 그리고 게의 고기. 그것들을 쌀과 함께 볶아, 소금, 후추 따위로 맛내기를 한 것이다. 아저씨는 목공 스킬로 작성한, 나무의 스푼을 사용해 볶음밥을 먹기 시작한다. 음료는 우롱차가 준비되어 있다. 이쪽은 드링크류의 제조 판매를 메인에 행하고 있는 요리사로부터 구입한 것이다. 「저─…곳에서 마스터, 나의 몫은 어디에?」 「아? 저기 남응인 것. 너는 빵이라도 먹어라」 「!?」 아저씨의 무자비한 말에, 아나스타시아의 얼굴이 경악, 그리고 절망에 물들었다. 「노, 농담이야」 「심장에 나쁜 데이스!」 그 표정을 봐 만족한 것처럼 웃은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또 한 사람 분의 요리를 꺼내, 아나스타시아로 전했다. 그것을 빼앗도록(듯이)하고 받은 아나스타시아는, 조속히 스푼을 사용해 볶음밥을 입에 옮긴다. 「~, 역시 마스터의 밥은 맛있는 데이스」 「적당하게 만든 남자 메시이지만…랄까, 너는 매일 먹고 있는 것이겠지만」 「덕분으로 완전히 마스터가 만드는 밥의 맛에, 혀가 익숙해진 데이스. 어머니의 맛이라고 하는 녀석 데이스?」 「아니, 그 녀석은 조금 다른 것이 아닐까?」 이 아나스타시아라고 하는 소녀, 현실 세계에서의 이름을 마리아 Faulkner라고 말해, 미국인의 아버지와 러시아인의 어머니를 가지는 하프이다. 현재 그녀는 일본에 유학하고 있어, 그 하숙 먼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을 숨기랴 아저씨의 집이다. 그녀의 부친과 아저씨는 친구끼리이며, 그 인연(가장자리)으로 아나스타시아는, 어렸을 때부터 아저씨에게 잘 따르고 있었다. 아저씨에게 있어서도 아나스타시아는, 태어났을 때로부터 알고 있는 친구의 아가씨이며, 가족 마찬가지의 사이이다. 잘 조롱해 놀기도 하지만, 그것도 방심해서, 에서 만났다. 그런 두 명이 담소하면서 식사를 뽑는 동안에게도 시간은 지나, 아루카데아내의 시간은, 이제 곧 밤의 영시가 된다. 근처는 완전히 어두워지고 있어 달빛이 희미하게 필드를 비추고 있었다. 「슬슬 오는 데이스」 「오우. 준비는 좋구나?」 두 명은 전투준비를 정돈해, 그 때를 기다린다. 그리고 게임내 시간이, 오전 영시를 맞이한, 그 때였다. 「오오오오오오오오…」 지면에, 광장 전체에 널리 퍼질 정도의 거대한 마법진이 나타났다. 그것이 요염한 듯한 검붉은 빛을 발함과 동시에,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필드 보스가, 마법진의 중앙에 출현했다. 그 몬스터는 전체 길이 대략 5미터 전후의, 금속으로 할 수 있던 거인. 필드 보스, 이비르메타르고렘이다. 그 모습을 확인 함과 동시에, 두 명은 소리도 없이 자취을 감추었다. 두 명이 사용한 어빌리티는【하이딘그】【은밀】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의 1개이다. 자취을 감춘 두 명은, 더욱 같이【은밀】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인【잠입임무】를 사용해, 발소리를 지웠다. 우선 최초로 움직인 것은, 아저씨다. 재빠르게 골렘의 배후로 돈 아저씨는, 후두부로 2정의 권총으로 아트【챠지 샷】을 골렘의 후두부로 발해, 그것은 겨냥하지 않고 골렘에게 명중했다. 기습공격, 헤드 샷, 약점 공격 따위의 배틀 보너스가 적용되지만, 데미지는 미미한 것이다. 공격과 동시에 하이딘그의 효과가 사라져, 모습을 나타낸 아저씨로 골렘이 되돌아 본다. 골렘은 당연히, 아저씨에게 반격 하려고 팔을 치켜든다. 하지만 골렘이 그 굵은 팔로 반격을 하기 전에, 아저씨의 반대측─즉, 골렘의 배후에 돌아 들어가고 있던 아나스타시아가 기습을 걸쳤다. 그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아저씨가 작성한 쇄겸. 아나스타시아는 쇠사슬을 휘둘러, 그 첨단을 뒤따르고 있는 저울추를 골렘의 등으로 내던졌다. 원심력이 더해져 위력을 늘린 만큼 동이, 직전에 아저씨가 공격한 장소를 후려갈긴다. 적의 방어력은 상당히 높은 것 같아, 역시 데미지는 적다. 하지만 약점을 연속으로 공격받은 탓인지, 골렘이 조금 기가 죽은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좋아, 다그치겠어. 생각한 이상으로 경네가, 그렇다면 수고로 공격한다고 하자가 아니야」 「라져─!」 얼마 안되는틈을 놓치지 않고, 아저씨와 아나스타시아는 골렘으로 연속으로 공격을 걸었다. 두 명은 리스크를 극력 회피해, 우선은 원거리 공격을 중심으로 행한다. 접근전을 도전하는 것은, 적의 움직임을 제대로 지켜보고 나서다. 아저씨는 마도총, 아나스타시아는 수리검으로, 원거리로부터 안전하게, 조금씩 골렘의 HP를 깎아 갔다. 「타게 건네주겠어!」 「이엣서!」 그 말과 함께 아저씨는 공격을 정지해, 백스텝으로 골렘으로부터 거리를 취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향해지고 있는 적대심을 감소시키는 어빌리티【캄】를 사용했다. 그 결과, 골렘이 아저씨에 대해서 안고 있던 적대심이 희미해져, 필연적으로 공격 대상이, 배후로부터 공격을 계속하는 아나스타시아로 옮긴다. 「헤이이! 여기 요!」 공격의 타겟으로 된 아나스타시아가, 골렘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리검으로 견제한다. 수리검에 의한 공격은 거의 데미지가 통하지 않지만, 골렘은 번거로운 듯이 몸을 흔들면서, 아나스타시아로 때리며 덤벼들었다. 「등이 텅 빔이다!」 거기에, 아저씨가 배후로부터 골렘을 기습. 격투의 오의 아트【무쌍정권찌르기】를, 틈투성이의 등으로 주입했다. 골렘이 조금 몸의 자세를 무너뜨려, 그 틈에 아나스타시아가 아저씨의 뒤로 도는 것과 동시에 어빌리티【속임수】를 발동시켰다. 【속임수】는 아군의 배후에 숨으면서 공격을 행하는 것으로, 그 공격을 자신의 앞에 있는 동료의 공격이라고 상대에 오인시키는 효과를 가지는 어빌리티다. 그 효과에 의해, 본래 자신에게 향해지는 어빌리티를 다른 동료에게 바꿀 수가 있다. 방패 역할에 적대심을 모으게 해 어텍커가 안전하게 공격하기 위해서 파티 전투로 자주(잘) 사용된다. 그리고, 아나스타시아는 그 상태로 골렘을 아트로 공격한다. 그러자 골렘의 타겟이, 다시 아저씨로 옮겼다. 두 명은 그처럼해 적의 공격 대상을 차례차례로 변화시키면서, 민첩한 움직임으로 골렘을 희롱해 갔다. 그렇게, 조금씩 골렘의 HP를 깎아 간 두 명이었지만… 「응…조─금만 맛이 없을까, 이 녀석은」 드물고, 아저씨가 조금 곤란한 표정을 띄웠다. 그 이유는 아저씨의 무기에 있다. 실컷 총탄을 흩뿌린 덕분에 탄환이 끊어질 것 같다. 아직 조금 여유가 있다고는 해도, 이대로의 페이스라면 골렘을 넘어뜨리기 전에, 확실히 총알이 다한다. 아트나 어빌리티도 사양 없게 사용하고 있는 탓으로, MP회복 포션도 나머지 불과라고 하는 상태였다. 싸움이 시작되고 나서, 이러쿵 저러쿵 1시간 이상. 아저씨는 아직도 건강해, 적의 공격을 일발도 먹지 않았다. 하지만 파트너의 아나스타시아는 장시간의 연속 전투에 의한 피로로부터인가, 움직임에 날카로움이 없어져 와 있다. 그녀 쪽은 가까스로 직격 일격사는 피하고는 있지만, 몇번이나 골렘의 공격을 받은 탓으로 HP 포션의 소비도 격렬할 것이다. 「묘하다…아무리 뭐라해도 너무 딱딱하지 않는지, 이 녀석?」 아저씨가【아나라이즈】를 재차 사용해, 골렘의 몬스터 데이터를 취득하면, 골렘의 HP는 아직 3/4정도도 남아 있다. 아저씨와 아나스타시아, 이 게임에서 톱 클래스의 전투력을 가지는 두 명이, 심하게 공격을 더해도다. 뭔가가 이상하다. 아저씨와 아나스타시아는, 거의 동시에 그렇게 생각했다. 이 부자연스러울 정도까지 비싼 내구력. 거리로부터 그렇게 멀어지지 않은 에리어의 필드 보스의 분수로, 여기까지 딱딱한 것은 묘하다. 숲에서 만난 곰…【쟈이안트킹베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이다. 이 내구력은 분명하게 이상했다. 보스 몬스터인 이상, 좀 더 많은 사람으로 도전하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겠지만, 그것을 더하고 생각해도, 역시 너무 딱딱하다. 또, 아저씨는 모든 공격을 완전하게 회피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신경쓰지는 않지만, 골렘은 방어력 만이 아니고, 그 공격력도 이상하게 높았다. 어쨌든, 스타트 지점으로부터 그렇게 멀어지지 않은 필드의 보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강함이다. 강렬한 위화감. 그 이유를 생각해, 아나스타시아는 하나의 대답에 겨우 도착했다. 즉, 「이 보스는, 정공법에서는 넘어뜨릴 수 없다」 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할 것인가. 아마, 뭔가 특수한 특수 효과가 있어, 그 조건을 채우는 일로 넘어뜨릴 수 있을 가능성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그 생각은 정답이었다. 장치의 정체는, 골렘이 나타났을 때에 떠오른 마법진. 광장 전체에 퍼지고 있는 거기에는, 실은 골렘을 소환 함과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도 있던 것이다. 그 마법진의 중심을 보면, 뭐라고 거기에는 문자인것 같은 것이 써 있지 않은가. 거기에 써 있는 문자는 「???」 . 그것은 헤브라이어로 진리를 의미하는 말이며, 전승에 의하면 골렘은, 그 문자를 쓴 양피지를 이마(금액)에 붙이는 일로 완성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두 명이 지금까지 거기에 깨닫지 않았던 것을 꾸짖는 것은 조금 가혹하겠지. 마법진이 나타났는지라고 생각하면, 그 직후에는 거대한, 위압감을 발하는 필드 보스가 나타난다. 천천히와 관찰을 하고 있을 여유 따위 있지는 않다. 방어력이 부족한 두 명은, 적의 공격을 일격으로도 받으면 죽을 가능성도 있다. 그 탓으로 함부로 한 눈을 파는 일도 할 수 없었다. 플레이어의 의식의 사각지대를 찌른, 뭐라고도 고집이 나쁜 사양이었다. 라고는 해도, 골렘의 약점 따위의 정보는 거리의 도서관에서 조사할 수가 있거나와 일단 힌트를 입수하는 수단도 준비되고는 있던 것이지만. 이 「???」 의 최초의 1문자에 접해, 지우는 일로 「??(헤브라이어로 『죽었다』)」 되어, 골렘이 대폭 약체화 한다. 방패 역할이 골렘의 공격을 억제하고 있는 동안에, 다른 멤버가 문자를 지운다. 그것이, 이 골렘의 공략법이었다. 아나스타시아의 두뇌가 고속으로 회전해, 그 대답을 이끌어냈다. 직후, 그녀는 마법진의 문자에 접하려고 달리기 시작하려고 하는…이, 그 움직임이 돌연 멈추었다. 「마스터!?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네!?」 그녀의 시선의 앞에서는, 아저씨가 무기를 치워 맨손 상태가 되어, 그리고 그 자리에 우뚝선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런 무방비 상태의 아저씨로, 골렘의 주먹이 신음소리를 올려 덤벼 든다. 아저씨는 직전으로, 팔을 그 주먹의 전에 내밀었다. 그러나 당연히, 그 정도로 골렘의 주먹을 막을 수 있을 리도 없었다. 아저씨는 화려하게 바람에 날아가, 지면에 위로 향해 넘어진다. 그리고 그 HP가, 일격으로 9할 정도도 감소했다. 이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일일까. 왜, 아저씨는 일부러 상대의 공격을 받았는지? 설마 아저씨는, 이기는 일을 단념해 버렸는가!? 「후…과연, 이 타이밍인가…」 위로 향해 넘어진 채로, 아저씨가 중얼거린다. 그러자 그 순간, 골렘이 돌연 지면에 무릎을 꿇는이 아닌가. 「이 녀석을 넘어뜨리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구. 뒤는 아저씨에게 맡겨 두는거야」 아저씨가 일어선다. 그 얼굴에는, 평소의 뻔뻔스러운 자신에게 흘러넘친 미소가 떠올라 있다. 그 표정은, 도저히 승리를 단념한 사람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 아저씨는 결코 단념했을 것은 아니었다. 아저씨도 인간이다. 때로는 힘이 미치지 않고 패배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저씨는, 어떤 절망적인 상황하에서도 결코 승리를 체념은 하지 않는 것이다. 아저씨는 맨손인 채, 소탈하게 골렘으로 다가갔다. 「조금 마스터!! 어떻게 해 버린 노우!?」 「좋으니까 입다물고 봐서 말이야, 아나공」 일견, 무방비인 상태인 채, 아저씨가 힐쭉 웃는다. 「말했을 것이지만, 이 녀석을 넘어뜨리는 방법을 생각해 내도. 나를 믿어라」 그렇게 말해져 버려서는, 아나스타시아에는 돌려주는 말이 없었다. 아마도 자신에게는 도저히 생각날 것 같지도 않은, 터무니 없는 방법으로 골렘을 넘어뜨려 보일 것이다. 그런 확신에도 닮은 예감을 느껴 아나스타시아는 움직이지 않는 것을 결정했다. 아저씨는 싸우면서, 쭉 눈앞의 골렘을 넘어뜨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우선 무엇이 문제일까하고 말하면, 자신의 공격에서는 위력이 충분하지 않고 골렘을 넘어뜨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필요한 공격력을 어딘가로부터 조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전의 전의 적에게 유효한【충격】속성의, 고위력의 공격이 필요하다. 아저씨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골렘의 주먹이 다시, 아저씨의 앞의 앞에 가까워진다. 「눈앞에 있지 않을까…월등히의, 크고 단단해서 강력한 녀석이!!」 그 순간, 아저씨가 눈앞에 강요하는 주먹에, 옆으로부터 손을 더했다. 그러자 골렘의 거체가, 아저씨가 접한 개소를 지점에 일회전 한다. 골렘의 거체가 공중에 춤추어, 그리고 화려하게 지면에 내던질 수 있었다. 「What happend!?」 그 비현실적인 광경에, 아나스타시아가 절규를 질렀다. 아저씨는 휙 던진 골렘으로부터 거리를 취하면, 다시 일견 무방비인 자세를 취해, 호흡을 정돈한다. 그 때였다. 『【카운터】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호우…?」 아저씨의 시야의 한쪽 구석에 시스템 메세지가 흐른다. 그것을 보든지, 아저씨는 재빠르게 윈드우를 조작해, 스킬범위를 확장했다. 그리고 새롭게 조건을 채운 스킬【카운터】를, 그 자리에서 습득했다. 「오오오…브오오오!!」 골렘이 신음소리와 함께 일어서, 다시 아저씨로 돌격 한다. 그 주먹이 검은 것도나와 같은 물건을 감겨, 요염하게 빛난다. 그 정체는 보스 몬스터 전용의 아트에 의한 것으로, 고위력의 격투 공격이 내질러진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 찍어내려지는 주먹에 향해, 겁먹는 일 없고 스스로 뛰어들어 갔다. 「발을 디딤이 응석부리고!」 아저씨가, 양손의 손바닥을 골렘의 주먹에 꽉 누른다. 그러자 골렘은 마치 대형 트럭에 튀길 수 있었던 인간 같아 보인 기세로, 뒤로 향해 크게 튕겨날려졌다. 움직임은 늦고, 큼직한 텔레폰 펀치이지만 절대인 위력을 자랑하는 이비르메타르고렘의 전용 아트. 그 위력은, 서투른 방패 역할이라면 일격으로 가라앉는 레벨이다. 하지만, 그것 공격은 아저씨의 카운터에 의해, 배가 되어 자신으로 되돌아왔다. 거기에 따라 골렘은 크게 바람에 날아가져 암벽에 화려하게 내던질 수 있는…그리고, 그 거체가 와르르소리를 내 무너져 갔다. 아저씨 승리이다. 그리고, 그 승리를 칭하는 메세지가, 서버 전체에 흐름― 『<-어흠, 실례했습니다. 필드 보스, 이비르메타르고렘이 토벌 되었습니다. 토벌 공헌도 1위,【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씨 토벌 공헌도 2위,【아나스타시아】씨 이상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는 토벌 보수 및 첫회 격파 보수가 주어집니다. 덧붙여 토벌 공헌도 3위 이하는 해당자없이 됩니다』 -뭔가 시스템 메세지가 이상했던 생각이 들지만, 승리를 칭하는 메세지가 흘렀다. 그리고 두 명…특히 아저씨는, 대량경험치와 골드를 입수했다. 그리고 대량의 드롭 아이템도다. 암석족몬스터답게, 그 대부분은 광석계 아이템이다. 금광석이나 미스릴 광석과 같은 희소인 광석이나, 질이 좋은 마석. 그리고, 아저씨의 목적인 마철광도 있었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가 빙긋 웃는다. 「마스터! 조금 전의 것은 도대체 무엇인 것 요!?」 그런 아저씨의 아래에, 아나스타시아가 달려든다. 그리고 조금 전 골렘 상대에 보인 것이 도대체 무엇인 것일까하고 캐물었다. 혼란하고 있는 그녀에 대해서, 아저씨는 힐쭉 웃어, 대답을 말한다. 「저것은 합기다」 「What!?」 「뭐, 대부분 아류이지만 말야. 오랜만에 했고, 적의 움직임도 단조로웠기 때문에 능숙하게 정해진 것 같은 것이다. 아직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구나, 핫핫하」 「조금 마스터!? 설명으로 되어 있지 않은 요! 합 생각이라는건 무엇인 것 요!」 꺄─꺄─와 원인 듯하는 아나스타시아를 곁눈질에, 아저씨는 조금 전 손에 넣은 스킬의 일을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카운터】스킬 상세를 보면, 그 습득 조건은, 이 스킬을 습득하고 있지 않는 상태…즉 스킬의 보조가 없는 상태로, 완벽한 타이밍에서의 카운터 공격을 행하는 일이었다. 그것도 우연에 의한 물건은 아니고, 플레이어 자신의 의지로 노려, 다. 그러한 흉내를 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정식 서비스가 개시된 직후의 현재 상태로서는 대부분 없을 것이다. 즉, 이【카운터】스킬은, 현재 상태로서는 아저씨 이외에 아는 사람이 없는 격레어 스킬이라고 하는 일이 된다. (그러면, 이 녀석은 대인전의 비장의 카드와 성취인가) 생각하지 않는 형태로 손에 들어 온 새로운 힘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는 아저씨였다. Q. 맵에 특수한 특수 효과가 있어, 통상의 방법에서는 넘어뜨릴 수 없는 적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A. 합 신경을 쓴다 (2015/2/27대폭 가필 수정) 맥주 마시면서 「좋아, 보다 한층 B급 틱으로 바보 같이 이야기로 하자」 라든지 생각하고 있으면 왜일까 이렇게 되어 버렸다. 아마 아저씨는 향후도 이런 식으로 의미 불명하게 무쌍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폐인들의 정보도 나왔습니다.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작중으로 아저씨가 사용하고 있던 수수께끼(따위)의 합기인것 같은 것은 픽션이며, 실제의 그것과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2013/12/14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신병기를 만든다 필드 보스【이비르메타르고렘】을 격파한 다음날. 보스 격파의 보수에 의해 고액의 골드와 희소인 소재를 입수한 아저씨는, 소재 부족에보다 중단하고 있던 작업을 재개했다. 보스 격파에 의해 얻은 경험치를 이용해, 생산 스킬에 속하는 여러가지 어빌리티를 레벨 업, 혹은 신규 습득해, 준비는 만단…이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 미스했다」 제작 작업도 가경에 들어가는 무렵, 돌연손을 멈춘 아저씨가 얼굴을 찡그린다. 그 이유는, 생산의 실패에 의한 소재 부족하다. 「칫, 졌군…역시 이렇게 되었는지」 생산 스킬을 이용한 아이템 제작은, 반드시 성공할 것은 아니다. 만들려고 하는 아이템의 제작 난이도에 응해, 생산용 어빌리티의 어빌리티 레벨이나 스테이터스 값이 요구된다. 본래이면, 아저씨가 미스를 하는 일은 좀처럼 없지만…이번 아저씨가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은, 보통 무기와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저씨가 생산에 사용한 어빌리티는【특수 무기 제조】 검이나 창, 도끼 따위의, 기존의 카테고리로부터 빗나간 오리지날의 무기를 낳기 위한 어빌리티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게 말한 바뀐 무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통상의 무기를 만드는 것보다, 아득하게 어렵다. 아저씨가 미스를 했던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는 해도, 아저씨가 통한의 미스를 범한 일에 변화는 없다. 하지만 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지금부터 어떻게 소재를 다시 모을까…라고 아저씨는 생각한다. 다행히, 부족한 소재는 매우 적다. 더 이상의 미스가 없으면, 그리고마철광이 1개 있으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아저씨가 거기까지 생각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노점을 찾을까하고 일어선, 그 때였다. 「아저씨 있을까 이봐!」 밴!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을 난폭하게 열어젖혀 작업장에 마구 들어가 앉는 난입자의 모습. 그 정체는, 그 모히칸이다. 덧붙여서 그의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플레이어 네임은【모히칸 황제】라고 한다. 쓸데없게 잘난듯 한 이름이다. 「무엇이다 망할 녀석. 싸움의 권유라면 뒤로 하고 자빠져라」 아저씨는 들어 온 모히칸으로 방향을 바꾸어, 그렇게 내뱉는다. 모히칸궼 그런 아저씨로 향하여,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어느 아이템을 꺼내, 내미는 것이었다.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 오늘은 별건이다. 이것을 건네주러 왔다」 그것은…뭐라고, 정확히 지금 아저씨가 요구하고 있던 것. 즉 희소 광석【마철광】이었다. 「-어이, 어디서 손에 넣고 자빠진, 이런 것」 막 요구하고 있던 것이 저쪽에서 와, 게다가 그것을 가져왔던 것이 그 모히칸인 일에, 과연 놀라움을 숨길 수 없는 아저씨가 묻는다. 그러자 모히칸궼니야리와 웃어, 「큰 곰을 넘어뜨렸더니 나온 것이야. 너와 달리 다섯 명괘이지만, 우리들이라도 탑 플레이어의 목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저런 곰 정도 넘어뜨릴 수 없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게 말해 가슴을 펴는 것이었다. 「그래서, 너 이전, 무기 주었을 때에 말했을 것이다? 뭔가 소재가 될 것 같은 것 주우면 가지고 와라…는. 라는 이유로 받아들이고 자빠져라! 어느 정도의 가격인가는 모르지만!」 아저씨는 모히칸의 손으로부터 마철광을 받으면, 이런 이런하고 기가 막힌 것처럼 어깨를 움츠려 말한다. 「설마, 미감정인 채 가져 생각하지 않았어요. 바보의 너는 모를 것이지만, 이 녀석은 꽤 드문 광석인 것이야? 건네주기 전에 감정과 시세 정도 조사해 두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직, 이 녀석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니까. 이것으로 대차는 없음이라는 일로 해 두어든지」 「호우, 그런가. 그러면 지금부터는 사양 없게 도전하게 해 받겠어. 방해 선반 아저씨! 햣하!」 말하면서, 모히칸궼외로 달리기 시작해 갔다. 아마 또, 동료들과 함께 몬스터를 사냥하러 갈 것이다. 「오우 망할 녀석! 나올 때는 문 정도 닫아 가고 자빠져라!」 아저씨는 멀어져 가는 등에 향하여 고함치면, 즉시 받은 마철광을 마철로 정련하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필요한 소재가 갖추어져, 아저씨는 작업을 재개하는 것이었다. 우선 아저씨가 만든 것은, 마도총의 부품이다. 8 인치의 총신으로부터 총목까지, 모두마철제로 만들어냈다. 다음에 동력부이지만, 핵이 되는마석은 요전날 골렘으로부터 입수한 고품질인 마석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 주변의 내부 기구에는, 마력의 전도율이 높은 미스릴제의 부품을 사용했다. 이것들을 조립하면 마도총이 완성하지만, 아저씨는 그 이외에도 추가로 부품을 제작한다. 그것은, 작은 흔들림인 도신이었다. 단검의 칼날의 부분과 같은 그 부품은, 역시 칠흑의 마철제. 아저씨는 그것을 총의 첨단에 달았다. 그렇게 완성한 것은, 첨단에 총검이 장착된 검은 마도총. 총검 첨부의 권총. 일견 놀라운 무기로 보이지만, 실은 이러한 총검 첨부의 권총은, 우리의 세계에도 실재한다. 무엇보다 유감스럽지만, 실재하는 그 총도 실용성이 부족한, 재료 무기라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상식적에 생각하면, 권총의 첨단에 총검을 붙였다고 해서, 메리트보다 디메리트 쪽이 클 것이다. 접근되었을 때에 총검으로 접근전을 생기는 것은 이점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총자체의 밸런스가 나빠져, 사격에 악영향이 나와서는 본말 전도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이것은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형상이라면 권총과 단검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특기로 하는 양쪽 모두의 무기로서 취급할 수가 있다. 형상이 너무 독특해 대응하는 홀더가 없어? -그 문제는 전용의 암 홀더겸, 칼집을 안제리카에 만들게 하는 일로 회피한다. 무기로서의 밸런스가 나빠? -그렇게 사소한 문제는, 기술과 궁리로 어떻게라도 할 수 있다. 왜 희소인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이런 의미 불명한 것을 만들었어? -거기에 낭만이 있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아저씨의 신병기가 완성했다. 아저씨가【작업 종료】 단추(버튼)를 눌러, 아이템을 완성시킨다. 그러자 그 순간, 만들어진 아이템을 중심으로 효과가 발생했다. 아저씨가 만들어 낸 그것이, 격렬한 빛을 발함과 동시에, 시스템 메세지가 흐른다. 『축하합니다. 신기급 무기(아티팩트) 가 완성되었습니다』 『신기급 이상의 무기는, 제작되었을 때에 랜덤으로 명이 들어갑니다. 그 아이템명은 중복 하는 것이 없고, 이 세계에서 다만 1개만의 특별한 것이 됩니다』 「왔는지…!」 품질★8~9의 무기는【신기급】으로 불린다. 그 제작 난이도와 성능은, 품질 7 이하와는 비교하고 쓸모 있게 되지 않고, 이것까지 직공 플레이어들이 생산한 아이템의 품질은, 모두 최대에서도★×7으로 멈추어 있었다. 그것을 플레이어들은 「7의 벽」 라고 불러, 그것을 넘는 일을 목표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7의 벽이란, 별로 나나양의 가슴이 벽과 같이 평탄하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결코 없다. 이야기가 어긋났지만, 오늘 이 때로서, 벽은 아저씨에게 의해 넘을 수 있었다. 세계에서 첫 번째의, 신기급 무기의 탄생이다. 아저씨는 눈앞의, 완성한지 얼마 안 되는 무기를 보면, 순수한 흑일색의 총신과 그 첨단에 장착된 총검은 검은 번갯불을 감겨,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저씨가 그 상세를 확인한다. - 【브락크라이트닝】 종별 마도총검(매직 암 블레이드) 품질★×8(신기급(아티팩트)) 소재 마철 내구도 32/32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사격+44절단+30자돌+30마법+20 방어력:물리±0 마법+10 전 스테이터스+10 【부가 효과】 [침투 5]물리 공격시,25%의 확률로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암인 5]물리 공격시, 대상으로 암흑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5 [정밀 4]크리티컬율+20% [뢰인 3]물리 공격시, 대상으로 전격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3 【해설】 총검 첨부의 마도총 『마도총검』의 시험 제작기로 해, 높은 공격력과 여러가지 특수 효과를 가지는 신기. 대형 권총에 총검을 단 형상으로, 통상의 마도총보다 취급이 어렵다. 또, 소재의 특성으로부터 마법과도 성격이 잘 맞다. - 아저씨는 완성한 마도총의 정보를 봐, 훨씬 주먹을 잡는다. 그러자 그 순간, 배후에서 환성과 박수의 폭풍우가 일어났다. 「옷…? 무엇으로 너희들, 언제부터 있고 자빠졌다」 아저씨가 뒤를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생산 직공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들은 희소 소재를 대량으로 사용해 묘한 것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에게 주목하면서도, 그의 집중을 어지럽히지 않게 지금까지 입다물고 보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완성한, 옆으로부터 봐도 굉장한 것 같은 무기를 봐, 그들은 그것까지 입다물고 있던 일의 반동과 같이, 일제히 소리를 질렀다. 「아저씨, 축하합니다!」 「형태도 바뀌고 있지만, 굉장히 몬 만들었군!」 「신기 키타아아아!」 「추월당해 버렸군! 나도 계속되겠어!」 「나도! 인스피레이션이 솟아 올라 왔어요!」 각자가 축복의 말을 던지는 직공들. 그에 대한 아저씨는 놀라, …와 웃는다. 이렇게 많은 PC들이 주위에 있어, 거기에 눈치채지 못할만큼 열중(꿈 속)이 되어 있던 일. 그리고 그 노력이 보답받은 순간을, 수많은 직공들이 축하해 주고 있는 일. 그것을 생각하면 아저씨는, 복받쳐 오는 웃음을 억제하지 못했다. 쑥스러운 것인지, 아저씨는 그것을 숨기도록(듯이)해 입을 열어, 낮고, 차분한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참, 사람의 작업을 엿보고 있는 것이 아니야, 이 한가한 사람들이!」 ◆ 『시스템 메세지』 『이리가르웨폰【마도총검】이 시스템에 등록되었습니다』 『이리가르웨폰이란, 본래 시스템이 설정한 무기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특수한 형상 기능을 가진 무기의 일을 가리킵니다』 『이리가르웨폰은 플레이어의 생산 스킬에 의해 작성되어 그 실용성이 시스템에 인정되는 일로 새롭게 등록됩니다』 『위법 어빌리티【마도총검 제작】이 시스템에 등록되었습니다. 소속 스킬은【마법 공학】이 됩니다』 『위법 어빌리티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지는, 본래의 사양에는 없는 어빌리티의 일을 가리킵니다』 『과 같이 스킬, 아트, 마법에 대해서도, 똑같이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위법 스킬, 이리가르아트, 위법 매직으로서 새롭게 등록되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그 유용성 범용성을 인정했을 경우, 위법 스킬은 정규의 스킬로서 채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빌리티, 아트, 매직에 대해서도 같습니다』 『플레이어명【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는, 위법 어빌리티【마도총검 제작】을 습득했습니다』 『이리가르웨폰【마도총검】의 탄생에 의해, 시스템은 위법 스킬【마도총검】, 및 상기 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와 아트를 작성합니다』 『실장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2013/12/20오기 수정 표기를 읽기 쉽게 수정) (2015/2/27대폭 개고 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테러 행위 제 2탄 「마침내 저것이 완성했는지…」 「에에, 길었던 것입니다만…간신히 만족하는 것을 할 수 있었어요」 작업장의 뒤쪽,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밀담을 주고 받는 플레이어 2명. 1인째는 부스스의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 흰 트나기에 질네담배,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 (와) 같은 날카로운 눈초리. 여러분 아시는 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또 한 사람은 녹색의 단발에, 검소하지만 청결감이 있는 흰 옷에 에이프런을 댄 상냥한 듯한 남자. 【지고의 요리사】로 불리는 직공 플레이어, 쿡이다. 그들은 이전과 같이, 이 장소에서 비밀의 회합을 행하고 있었다. 또다시 이 장소에라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관련이 없는 비밀의 거래를 하려고 하고 있을까? 독점 금지법이 적용되지 않는 이 세계에서, 두 명의 생산 폐인들은 이익을 계속 탐내려고 하고 있는지? 거기서 그들의 조각…쿡이, 액체가 들어간 병을 꺼낸다. 「오오…이 녀석인가. 보여 받아도 괜찮은가」 「에에, 물론…그 때문에 왕림 바란 것이기 때문에」 아저씨는 그 물체를 받아, 눈을 집중시켜 아이템 정보를 확인하면…만족한 것 같게 힐쭉 웃었다. 「훌륭하다. 변함 없이 좋은 팔이다…」 「아니오, 아저씨의 고액의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말해 서로 히죽히죽 웃는 두 명. 윤택한 자금을 가지는 아저씨는, 일부의 눈을 붙인 직공 플레이어에 대해 투자를 행하고 있다. 아저씨로부터 돈을 받아, 직공들은 그것을 자본에 상품을 만들어, 스킬 Lv나 자신의 팔 전을 단련한다. 그리고 그들은 투자의 담보로서 아저씨의 곁으로 신제품이나 기술을 제공해 준다. WIN-WIN 관계의 훌륭한 거래이다. 부정은 일절 없다. 이 거래에 의해 톱 클래스의 직공 PC들은 더욱 벌이를 올리면서 솜씨를 연마해, 중급 이하의 직공들과의 차이가 더욱 더 퍼져 있거나 하고, 그리고 아저씨는 그 이익을 빨아 올려보다 이익을 올려 있거나 하지만, 부정은 일절 없다. 시세나 유행, 그리고 이익은 항상 최선단을 가는 사람이 낳는다. 출발이 늦어 져, 후진을 받들어 뵙은 사람은 그 혜택을 얻는 일은 할 수 없다. 온라인 게임에 대해, 대체로 직공 상인 PC는 크고 2개로 나눌 수 있다. 스타트 대시에 성공해, 톱 클래스의 생산 능력과 윤택한 자금을 가져, 다른 PC들이 요구하는 것을 제공해, 시세를 만들어 내, 조종하는 사람. 즉 승자! 신! 출발이 늦어 져, 그런 대로 정도의 생산 능력 밖에 가지지 않고, 소재대로 지갑은 빠듯빠듯. 고생해 만들어 낸 제품도 시대착오, 자본을 되찾는 것으로 고작. 즉 진 편! 노예! 조금 극론이지만, 우리의 세계에 있어서의 온라인 게임에 있어서의 생산직이라고 하는 것도, 대개 그런 것이다. 틀림없다. 10년 이상 전보다 여러가지 온라인 게임에서 생산직을 플레이 해, 항상 노예의 지위에 있던 작가가 보증하자. 덧붙여서 타이틀에 따라서는 생산 자체가 너무 불우해 전원 노예라고 하는 사태도 드물게 자주 있다. 곤란한 것이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쿡이 만들어 내, 아저씨가 절찬한 신제품. 그 정체는… - 【최고급 맥주】 품질★×9 종별술 【해설】 매우 상질의 물이나 맥아, 호프를 재료에 만들어진 최고급의 맥주. 상쾌한 목넘김과 농후한 맛이 견딜 수 없다. 목의 갈증을 달래, 만취도를 상승시킨다. 20세 미만의 플레이어는 소지 사용하는 것이 할 수 없다 - 「품질 9란 말야…」 「후후후…과연 10과는 가지 않았습니다만, 자신작이에요」 두 명 분의 맥주잔을 꺼내, 따라 간다. 호박색의 액체가 맥주잔을 채워, 그 상부에는 흰 거품이 떠오른다. 「그럼…」 「오우」 「「건배!!」」 두 명이 맥주잔을 내걸어, 서로 가볍게 부딪친다. 그리고, 그 내용을 단번에 목으로 흘려 넣는다. 「읏쿠앗! 괴로운 가 아닌가 오이!」 「핫핫하. 그럼, 한잔 더 살까요…」 단번에 전부 다 마셔, 다시 맥주를 따른다. 그리고 또, 그것을 차례차례로 다 마셔 가는 두 명. 「어이쿠 그렇다…이 녀석을 잊고 있었다구」 아저씨가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복수의 아이템을 꺼낸다. 그것은 확 올릴 수 있던, 후끈후끈의 튀김이나 돈까스. 「너의 요리(정도)만큼 질은 좋지 않지만, 안주는 갖고 싶을 것이다?」 「이것은 고마운…에서는 나부터도」 그렇게 말해 쿡도 또, 복수의 요리를 꺼내 간다. 소스와 소금의 2종류의 맛내기를 된 닭꼬치나, 포테이토칩. 그리고 두 명은 맛있는 안주와 함께, 오로지 술을 마셨다. 이 장소에 두어서는 시시한 도리 따위 어떻든지 좋은 것이다. 맛있는 술과 맛있는 요리, 그리고 그것을 함께 즐기는 친구. 그것만이 있어, 그것만이 올바른 것이다. ◆ 그리고 술을 다 마셔, 요리를 다 먹은 두 명은, 갈짓자 걸음으로 작업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갓핫하하! 그왓핫핫하!」 「어리석은 식품 재료 놈들! 우리 성스러운 불길에 의해 맛있게 다시 태어나는 편이 좋다!」 껄껄 웃으면서, 이상한 텐션으로 냄비를 흔드는 두 명이 있었다. 마치 마왕이다. 그들은 취하고 있었다. 원무슨 일일까하고 눈을 크게 여는 직공들이었지만, 아무도 그들에게 말을 걸려고는 하지 않는다. 말할 필요도 없이, 말려 들어가는 일을 무서워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명하게 보통은 아니고, 직공들은 무서워하면서 방의 구석에서 떨릴 뿐. 이미 그들을 제지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폭발은 아 아! 예술이다아아아아아!!」 「최고로 높인 나의 맥주로! 최강의 힘을 손에 넣어 주군A!」 그들은 적당하게 생각난 소재――식품 재료조차 아니다―― 를 냄비로 투입해, 그리고 또 적당하게 생각난 소재――조미료조차 아니다――그리고 맛내기를 한다. 거기에는 전혀 법칙성은 없고, 냄비의 안에는 혼돈이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렇게나 냄비를 흔들어, 혼돈을 휘젓는다. 그들은 미치고 있었다. 본래, 이 게임의 시스템상은 주류의 아이템을 섭취한 곳에서, 정말로 취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어떤 (뜻)이유인가, 결과는 보시는 모양이었다. 왜일까. 설마 그들은 자신이 마음 먹음만으로 몹시 취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모독적 행위에 의해, 요리―― (와)과는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흰색 물건이 완성했다. 그것은 매우 시커매, 단단해서, 꾸불꾸불과 움직이고 있는 수수께끼(따위)의 물체. - 【혼돈 물질】 종별 ■재 품질★×6R%Y$# 【해설】 모양■인 소■를■조■■■리 해■출■뜻■불명■물■. 혼돈■력■광기■■■■■■■. 아■! 창■! 창에■ - 버그를 일으키고 있었다. 식품 재료조차 아닌 것을 적당하게 요리한 결과가 이 꼴이다. 「이 요리를 만든 것은 누구다 아!」 「나다 아 아ww 맛있는 www 테이렛테레이 wwwww」 그들은 미치고 있었지만, 본능으로 이것은 위험하다면 짐작 했는지, 그것을 구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대신에 아저씨는, 그것을 잡아 올려 와 대장장이대로 달렸다. 그리고 쇠망치를 꺼내, 그것을 땅땅 두드려 간다. 「검고 딱딱하고 금속이다 이것은. 나에게는 아는, 틀림없다. Ossan is always right!」 「그 발상은 없었다www」 몹시 취하고 있으면서도 정밀한 팔이, 수수께끼(따위)의 덩어리를 검의 형태로 정돈해 간다. 뭔가 수중으로부터 비명과 같은 물건이 들린 아저씨지만, 그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신경쓸 뿐(만큼)의 이성이 남지 않았다고도 말한다. 「좋아, 좋은 일 생각했다구! 더욱 이 녀석을 이렇게 해다…」 더욱 아저씨는 생각여러가지 가공을 해 간다. 그 내용은, 매우 이 장소에서 묘사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은 아니었다. 그것을 가까이서 본 직공 PC들의 SAN치가 빠득빠득 깎을 수 있어 간다. 「갓핫핫하! 기존의 개념 같은거레○프 해 주어요!」 그리고 완성에 가까워지는 수수께끼(따위)의 무기. 덜컹덜컹떨리는 직공들. 광기의 밤에는 계속된다. ◆ 하룻밤 지나 다음날, 어떤 플레이어의 바탕으로 아저씨로부터의 메일이 도착했다. 그 내용은 간결하게 일행만. 「강력한 검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도한다. 사용해라」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간에 메일을 보낼 때, 아이템을 첨부해 보낼 수가 있다. 그리고 이번 그 메일에 첨부되어 있던의 것은, 사람 모습의 한 손검이었다. 받은 것은 한사람의 남성 플레이어다. 그의 연령은 십대 후반. 약간 어리지만 단정한 얼굴의, 흰 기사 갑주를 입은 소년이다. 오른손에 한 손직검을, 왼손에 기사방패를 장비 하고 있다. 그리고 등에는 상질의 옷감으로 만들어진 푸른 외투를 걸쳐입고 있었다. 그의 정체는【백기사】나【왕자】등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β테스터이며, 이름을 시리우스라고 한다. 그는 메일의 글내용을 읽어 미소지었다. 「변함 없이 아저씨의 메일은 간결하다. 검을 주는지…이번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그 자신, 정확히 새로운 장비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었다. 중얼거리면서, 시리우스는 주어진 한 손검의 정보 윈드우를 열어… - 【카오스제노사이다】 종별 한 손검/마검 품질★×9 소재 혼돈 물질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66자돌+66충격+66마법+66 【부여 효과】 [생체 무기]이 무기는 살아 있다. 이 무기는 성장한다. [혼돈칼날 6]물리 공격시, 대상으로 혼돈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6 [사독 6]물리 공격시,30%의 확률로 대상으로 랜덤인 상태 이상을 준다 [혼돈화살 5]물리 공격시, 저확률로 마법【카오스 볼트 Lv5】를 자동 발동한다 [무차별 흡혈]물리 공격시, 저확률로 공격 대상 또는 장비자의 HP를 흡수한다 [독병]물리 공격시, 저확률로 사용자에 맹독 상태 이상을 준다 [정밀 6]크리티컬 발생율+30% 【해설】 수수께끼(따위)의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진, 검고 불길한 장검. 사용자의 생명력을 양식으로, 모든 물건을 다 죽인다. - 「화!?」 나타난 것은 검은 색의, 톱니모양 한 험악한 형태의 칼날을 가지는, 불길한 겉모습의 한 손반검(바스타드 소드)이었다. 그 겉모습과 능력의 에그에 무심코 기성을 올리면서 검을 떨어뜨리는 시리우스. 지면으로부터는 챙그랑, 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비명과 같은 것이 들린 것 같았지만, 그는 필사적으로 그것을 기분탓이라고 마음 먹는 일로 했다. ◆ 『시스템 메세지』 『이리가르웨폰, 카테고리【마검】이 시스템에 등록되었습니다』 『시리우스】씨에게 통칭이 추가되었습니다. 칭호 스킬【마검사】【암흑 기사】를 부여합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씨에게 통칭이 추가되었습니다. 칭호 스킬【생산 테러리스트】를 부여합니다』 『시스템은 종별:음료의 아이템의 효과에 버그가 없는가 조사를 행합니다』 『조사 완료. 버그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스템은 아이템명【카오스제노사이다】을 조사합니다』 『조사중…아이템명【카오스제노사이다】의 데이터내에 불명한 데이터 영역을 발견했습니다. 더욱 조사를 속행…』 『아』 『페페페』 『살려』 『살려』 『먹지 마』 『도움』 『더한다』 『앗앗앗』 『시스템은 아이템명【카오스제노사이다】의 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상은 없었습니다』 (2013/12/20표기를 수정) (2015/2/28개고) (2017/1/26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사를 한다 정식 서비스 개시부터 2주간과 조금이 지나 이 날은 서버 메인터넌스와 함께, 기념해야 할 1회째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그 내용은 이하와 같다. 우선은 NPC에 탑재되고 있는 AI의 향상. 보다 리얼에, 보다 인간다워진 NPC들과의 교류가 즐거움이다. 다음에 새로운 스킬이나 어빌리티, 아트나 마법의 실장. 거기에 따라 새로운 전술이 태어나는 것이 기대된다. 그리고 새로운 몬스터와 그 드롭 아이템의 실장. 그리고…신에리어와 던전의 실장이었다. - 【고지】 던전【화령굴】이 실장되었습니다. 위치는 산길 에리어의 근처가 됩니다. 1 파티가 한 번에 입장 가능합니다. PT 마다 개별의 던전이 생성되는 인스턴스 던전 방식. 초심자도 안심! 3단계의 난이도가 있어, 자신에게 맞은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중, 다른 PT를 만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협력하는 경우도 있으면, 재보를 둘러싸 싸우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중급 이상의 던전만) PT의 인원수나 종합적인 전투 능력에 의해, 내부 구조나 출현하는 적이 다릅니다. 각층층의 마지막에 중간보스 방이 있습니다. 또, 최하층의 대보스를 넘어뜨리면 클리어가 됩니다. 상급 던전을 1조에서도 클리어 하면, 다음의 에리어에의 길이 개방됩니다. 최초로 클리어 해, 다음의 에리어에의 길을 연 파티에는 호화로운 보수가! - 플레이어들은, 앞 다투어와 던전으로 몰려들었다. 어느 사람은 경험치 돈벌이나,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서(때문에). 또 어떤 사람은 던전에 자는 재보를 노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상급 던전을 최초로 클리어 하는 영예를 얻기 위해서(때문에). 그렇게 수많은 플레이어가 당신의 목적을 위해서(때문에), 던전으로 집결했다. 초급 던전에 관해서는, 파티내에서의 제휴를 확실히 되어있고 있으면 문제 없게 공략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던 때문, 많은 플레이어를 공략할 수 있었다. 중급도, 다소 고전하면서도 클리어 한 사람들이 몇조인가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상급은…실장되고 나서 며칠이 경과해도, 아직 공략한 파티는 존재하지 않았다. ◆ 「중급 PT, 방패 역할과 회복역을 한사람씩 모집하고 있습니다!」 「양손검사용이지만 주워 주는 (분)편 없습니까―?」 「상급 삽니다! 어느 정도 싸울 수 있는 도적계 스킬 소유 급모!」 많은 플레이어가 던전의 앞에 모여 있다. 던전의 앞에는 몬스터가 출현하지 않는 광장이 있어, 그들은 여기서 파티 멤버의 모집이나 준비를 행해, 미궁으로 도전한다. 그 자리에는, 이 이야기의 주역인 아저씨의 모습도 있었다. 그는 도대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혼자서 미궁으로 도전하지 않아로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파티 멤버를 찾고 있는지? 아니오, 그 대답은 어느쪽이나 반대이다. 아저씨는 던전앞의 광장에서 짐수레를 소환해, 그것을 노점겸작업대로 변형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늘어놓여지고 있고는 무기나 방어구, 소모품의 종류다. 그래, 아저씨는 이 장소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저씨가 만들어 낸 고성능인 아이템들은, 던전에 도전하려고 하는 플레이어들로 날도록(듯이) 팔려 갔다. 그런 그의 근처에는 요리사 쿡, 재봉사 안제리카의 모습도 있었다. 그들도 또, 아저씨와 함께 자신들이 만든 요리나 의복 따위를 판매해, 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 것이다. 「초조해 해 공략하는 것보다, 모인 무리를 상대에 돈 버는 편이 맛있게?」 (와)과. 결과적으로, 그들의 노점은 대성황이었다. 고품질인 장비품이나 요리는 그렇지 않아도 수요가 많고, 또 미궁에서 얻은 소재나 식품 재료를 반입해 제작을 의뢰하는 사람이나, 손상된 장비품의 수리를 의뢰해 오는 사람도 많았다. 「고마워요쿡, 너의 요리의 냄새로 사람이 좋게 모여 있어」 「아니오, 아저씨에게는 짐수레의 계약이나 개조등의 초기 투자 자금으로 신세를 졌으니까, 이 정도는 문제없음이에요. 안제리카씨도 눈에 띄도록(듯이) 노점에 장식물을 해 주었고」 「답례를 말해질 정도의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겉모습의 화려함도 필요합니다 것」 쿡이 미궁의 입구에서 요리를 만들어, 판매한다. 그러자 미궁에 들어가기 전에 고급 요리를 먹어 영기를 기르면서, 스테이터스 강화 따위의 식사 효과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달려들었다. 그리고 쿡은 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근처에 있는 아저씨나 안제리카의 노점을 소개했다. 플레이어들이 그 쪽을 보면, 거기에 있는 것은 고가이지만, 거기에 알맞는 강력한 특수 효과 첨부의,★×6이나 7의 장비품이었다. 지금부터 난이도의 높은 던전에 도전하는 이상에는, 그것들이 있으면 매우 든든하다. 아저씨와 안제리카는 소재 반입의 오더 메이드나, 다친 장비의 수리 청부도 행하기 (위해)때문에, 모험을 끝낸 플레이어들도 던전내에서 입수한 소재나, 파손한 장비를 손에 모이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 세 명은 이 수시간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 이대로 장사를 계속하면, 하루 만에 일인두, 20만 골드 이상의 금액을 버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더욱 생산 스킬이나【장사】스킬의 레벨도 급격한 상승이며, 세 명은 내심,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최전선이 제일물이 잘 팔릴거니까. 특히 장비품이나 요리, 약의 종류는」 「거참 완전히, 던전 여러가지이네요. 조제 스킬도 취해야 합니다 돈」 공략 따위 완전무시로 돈 벌러 달리는 세 명이었다. 공략은 나중에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장사로 최대한의 이익을 올려지는 것은, 아직도 상급 던전이 클리어 되지 않고, 사람이 대량으로 모이는 지금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이대로 순조롭게 장사를 계속하지 아니겠는가. 아저씨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때, 주위에 모이는 플레이어들이, 갑자기원인가에 떠들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그들의 주목하는 (분)편으로 눈을 향하면, 사람무리가 2개로 갈라진다. 그 사이를 걸어 오는, 한사람의 남자가 있었다. 나이는 20대 반(정도)만큼인가. 장신의, 무섭게 갖추어진 얼굴의 미남자다. 머리카락은 푸른 기가 산 회색으로, 눈동자의 색은 바다와 같은 파랑. 좌우의 허리에는 2만의 한 손검을 가려, 그리고 작은…전체 길이 50 cm정도의 크기의, 용의 아이를 데리고 있다. 그야말로는【류우오(드래곤 로드)】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β테스터, 카즈야. β테스트 당시에 있어서의 공략 공헌도 랭킹은, 아저씨에게 조금 뒤떨어지는 2위였지만, 전투 생산의 양면에서 활약한 아저씨와는 달라, 그는 순수한 전투형이며, 그 전투 능력만으로 팔방미인의 활약을 보였다. 사실β당시, 전투에 관한 공헌도만으로 말하면 그는 아저씨보다 위였다. 「오우, 카즈야가 아닌가. 그거야 당연, 너희들β조도 와 있어요」 아저씨가 그 이름을 부르면 카즈야는 수긍해, 아저씨들의 앞으로 섰다. 「오래간만이다 아저씨. 쿡과 안제리카도 함께인가」 「네. 변함 없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어머나 카즈야씨, 요전날 주문된 옷의 착용감은 어떨까」 「별로 좋아해 눈에 띄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옷은 좋은 성과로 살아나고 있다」 그들은 대충 인사를 주고 받아, 그것이 끝난 후, 카즈야가 아저씨로 말을 걸었다. 「아저씨에게 용건이 2개 있다. 1개는 검의 제작을 부탁하고 싶다」 그렇게 말해 그는 복수의 광석이나 보석을 꺼냈다. 아저씨는 그것을 받아, 감정을 행한다. 「미스릴광에 고품질의 아쿠아 마린인가. 이런 것, 어디서 주운 것이야?」 「필드 보스의 드롭이나 상급 던전의 보물상자, 몇이나 발견했다」 아무래도 그도 또, 보스의 토벌이나 상급 던전의 탐색을 이미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단독으로다. 변함 없이 하고 자빠지겠어, 라고 아저씨는 감탄 했다. 「과연…이 녀석이라면 마법검을 사용하는 당신의 무기로서는 딱 맞는가. 좋을 것이다. 다만 상응하는 돈은 지불해 받겠어?」 「아아」 소재는 상대 소유라고는 해도, 단련한 스킬과 기술을 구사하고 생산을 행한다. 취급하는 것이 강력한 분, 그만한 기술료나 수수료는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자, 어느 정도 내뿜은 것인가…와 아저씨가 생각하고 있으면, 「선금으로 전 이마(액수), 지불하게 해 받는다」 카즈야는 일체 표정을 바꾸지 않고, 금화가 듬뿍 담긴 봉투를 아저씨의 앞에 두었다. 그 총 액수(이마)는 5만 골드. 「…어이(슬슬). 상당히 진수 성찬이 아닌가」 이 레벨의 소재를 취급하는 것으로 해도, 현재의 시세에서는 적정가격은 겨우 2만 골드 정도. 즉 카즈야의 제시한 액수(이마)는 시세의 배이상이다. 내뿜으려고 하고 있던 일도 잊어 무심코 지적하는 아저씨였지만, 그에 대한 그는 태연하게 말했다. 「신기급을 만들었다고 들었다」 「…호우?」 아저씨가, 조금 입가를 매달아 올린다. 「아저씨의 기술은 신뢰하고 있다. 금액은, 지금부터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기대를 담게 해 받았다」 「…호호우」 참지 않고, 힐쭉…와 웃는 아저씨. 즉 눈앞의 이 남자는, 「시세의 2배 이상 지불해 주기 때문에, 나에게도 만들어 보이고」 라고 언외에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하는 일이다. (이 자식, 냉정한 면상 해 말해 주지 않은가) 하지만, 재미있다─와 아저씨는 불타올랐다. 여기서 제시된 금액에 쪼는 것 같은 아저씨는 아니었다. 그 도전, 바로 정면으로부터 받아 선다! 아저씨의 눈동자가, 번득번득한 빛을 발한다. 「훌륭하다. 비싼 돈 내 받은 것이다. 다른 소재는 내가 내 준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크게 숨을 들이 마신다. 그리고… 「자자, 너희들 주목하는거야! 신중히 배례해 오드로 오고 자빠져라! 류우오님 직접의 주문이 들어갔다구! 지금부터 내가 이 장소에서! 신기급의 검을 만들어 보고 키야 가 아닌가!」 큰 소리로 그렇게 선언하는 아저씨. 그것을 (들)물은 플레이어들이 다리를 멈추어, 그의 근처에 모여 왔다. 여기까지 크게 선언해 둬, 실패하면 대수치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일절 기가 죽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더 불타올랐다. 남자는 역경 안에서야말로, 보다 강하게 빛나 한층 더 진화를 이룬다. 그 순간을 괄목 해 봐라! 라고 관중의 시선을 받아들였다. 「형상은?」 「양날칼의 한 손용직검」 「롱 소드인. 양해[了解]…와」 아저씨는 우선 미스릴 광석을 정련해, 잉곳으로 가공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심용과 인용의 2개로 나누어 단련해 간다.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인 딱딱한 칼날과 접히지 않기 때문인 유연한 심지를 만들기 (위해)때문이다. 「제리카! (무늬)격과 칼집을 만드는데 가죽이 필요하다. 도와라!」 「사람 다루기가 난폭한 아저씨입니다. 대금은 받아요? 그것과 세공은 돕지 않아도?」 「그쪽은 내가든지. 재봉이 필요한 부분만큼 부탁하겠어」 안제리카의 손도 빌려, 아저씨는 무기를 만들어 갔다. 완성한 도신은 휘어진 상태가 없는, 가늘고 얇은 양날칼의 물건이다. 칼날 길이는 대략 90 센티미터(정도)만큼. 날밑에는 용감한 드래곤의 머리의 장식이 되어 그 입에는 냉기 속성의 마력을 숨긴, 굵은 보석【아쿠아 마린】이 끼워넣어지고 있다. 아저씨는 자기 부담의 소재로 (무늬)격을 작성해, 거기에 안제리카가 가공한 최고급의 가죽을 감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도신에 맞춘 (무늬)격을 만들어, 칼집에도 장식을 가해, 마무리에 칼날을 간다. 「완성이다」 아저씨가 작업을 완료시키는 것과 동시에, 빛이 달린다. 그리고 2번째가 되는, 신기급 완성의 시스템 메세지가 흘렀다. - 【빙용】 종별검 품질★×8 소재 미스릴 내구도 24/24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 +40 마법 공격력 +30 DEX+10 MAG+20 【특수 효과】 사용자의 마법의 영창 시간을 단축하는 Lv2 사용자의 냉기 속성의 마법을 강화하는 Lv5 물리 공격시, 냉기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5 【해설】 창백한 미스릴의 칼날을 가지는 직검. 한 손으로 취급하는데 향하고 있다. 물리 공격력도 높지만, 미스릴 소재 특유의 마법 능력 강화가 특징. 냉기 속성을 가지는 보석을 사용한 장식에 의해, 냉기 속성과 특히 궁합이 좋다. - 완성한 검은, 마법 검사인 카즈야에 딱 맞는 검이었다. 「이봐요, 너의 검…【빙용】다. 수취인」 신기급 무기의 탄생을 눈앞에서 본 플레이어들의 환성을 들으면서, 아저씨가 검을 전한다. 그것을 받으면, 카즈야 거기서 처음 얇게 웃었다. 「기대 이상이다. 5만 골드로도 쌌던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마, 만족 해 주어진 것 같아 무엇보다다. …그래서, 용건은 2매달아 했군. 하나 더는 뭐야」 아저씨가 물어 본다. 그 질문에 대해, 카즈야는 입을 연다. 「바로 조금 전, 단독으로 상급 던전, 최하층의 보스에게 도전했다」 「호우. 혼자서 가까스로 도착했는지. 뭐, 너라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상급 던전이 클리어 되었다는 어나운스는 흐르지 않았다. 그것은 즉… 「그래서, 졌다…와」 「아아. 상당한 강적이었다. 어떻게든 탈출해 왔지만, 타이밍을 잘못하면 죽어 있었을 것이다」 카즈야도, 아저씨와 대등할 정도의 놀라운 솜씨의 플레이어다. 생산 스킬에 자원의 반(정도)만큼을 할애하고 있는 아저씨와 비교하면, 캐릭터 스펙(명세서) 뿐이라면 아저씨보다 위를 갈 것이다. 그것이 패배했다고 되면, 보스는 상당한 강적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아저씨, 당신의 힘을 빌리고 싶다. 나와 PT를 짜고 주지 않는가」 이 날,β테스트 공략 공헌도, 상위 2명의 플레이어…【정체 불명(미스터 언노운(unknown))】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류우오(드래곤 로드)】카즈야에 의한, 다만 두 명만의 던전 공략 PT가 결성된 것이었다. 다음번보다 던전 공략이 됩니다. 【생산 테러리스트】(와)과【툽브리다】가… 잘못했다. 【정체 불명】(와)과【류우오】가 상급 던전에 도전한다! 기대하세요! (2015/2/28개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던전에 도전한다(1) 어슴푸레한 미궁을 진행하는, 2개의 사람의 그림자가 있었다. 한사람은 트나기 모습의 중년남성. 신장은 180 cm를 조금 넘는 정도. 그 나름대로 갖추어진 얼굴을 하고 있지만, 변변히 손질 하고 있지 않는 머리카락과 깎지 않은 수염, 그리고 흉악한 눈초리가 그것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 좌우의 허리에는 바뀐 형상의 건벨트가 한개씩. 더욱 왼쪽 허리에는, < 글자에 구부러진 단검을 꽂고 있었다. 그의 철판(확실함)의 설정(포함)된 장화가, 돌층계에 딱딱한 발소리를 미치게 한다. 또 한 사람은 장신의 청년이다. 키는 근처의 중년남성보다 5 cm만큼 높다. 매우 단정한 얼굴 생김새의 미남자다. 나이의 무렵은, 20세를 조금 지난 정도일까. 화려함은 없지만 고급 옷감을 사용한, 금사로 용의 자수가 된, 마법 강화 능력을 가지는 검은 옷을 입고 있어 등에 2 개의 한 손용직검을,×글자에 교차시켜 짊어지고 있다. 파트너의 유룡을 시작으로 하는 테이밍몬스타는, 지금은 소환 하고 있지는 않다. 파티에서 싸울 때의, 제휴의 방해가 될 가능성을 고려한 일이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카즈야. 그들은 던전의 통로를 걷고 있었다. 「상급 던전은 전 3 계층. 각 플로어의 마지막에 보스가 있다. 내가 조금 전 기어들었을 때는, 1계층을 돌파하는데 15분 정도 걸렸다」 「그러면 전부 45분, 라스트 보스전도 들어갈 수 있으면 1시간이라는 곳인가? 6명 PT라면 좀 더 빨리 돌 수 있을 것 같다」 「인원수가 많아지면, 그 만큼 도중의 적도 증가하는 것 같지만. 전력 나름으로는 인원수가 증가하는 것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그거야 고생스럽다…와 도착했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두 명이 통로를 걸으면, 이윽고 정면으로 철의 문이 보였다. 상급 던전, 그 제일의 방이다. 아저씨가 문에 손을 대어, 누른다. 그러자 기이이이…와 소리를 내, 문이 열린다. 넓은 방이 있어, 그 중앙에는 상자가 놓여져 있었다. RPG등으로 자주(잘) 보는 보물상자다. 「어이쿠, 이 녀석은 길조 좋지 않은가」 「기다려라 아저씨, 함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저씨는 보물상자로 향해, 소탈하게 상자를 열려고 한다. 카즈야가 그것을 멈추려고 하지만, 때는 이미 늦다. 아저씨는 이미 보물상자로 손을 대고 있었다. 그 순간, 「철컥」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함정이 발동한다. 카즈야의 예상은 맞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함정은 발동하고 있어, 이미 멈출 방법은 없다. 자주(잘) 보면 방의 벽에는 작은 구멍이 무수히 열고 있어 거기로부터 화살이 고속으로 발사해진다. 그것들은 보물상자를 연 아저씨 목표로 해, 전후좌우로부터 동시에 비래[飛来]! 「…아저씨, 조금 정도 경계해 줘」 「나쁘다 나쁘다. 뭐 좋지 않은가, 이 정도. 너라면 편하게 두드려 떨어뜨릴 수 있겠지?」 그 순간, 아저씨는 2정의 마도총검을, 카즈야는 2 개의 한 손검을 각각 순간에 빼들었다. 태평하게 회화를 주고 받으면서도, 아저씨의 총탄과 카즈야의 칼춤이 비래[飛来] 하는 화살을 모두 두드려 떨어뜨렸다. 갑작스러운 데 스트랩이었지만, 두 명은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력화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죽일 생각 맨 맨인가. 이 게임 만든 녀석은 절대 쓸모가 없는 녀석이다」 「거기에 관계해서는 이론은 없다」 그렇게 말해 보물상자의 내용을 회수해, 두 명은 다음의 방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 달각달각 소리를 울려, 녹슨 검을 가지는 백골이 강요한다. 그 몬스터의 이름은【스켈레톤】판타지를 대표하는 언데드 몬스터다. 그 총수는 8체. 그들은 일제히, 아저씨와 카즈야에 향해 달려 온다. 「여기는 나에게 맡겨 줘」 「그런가? 그러면 맡기지 않겠는가」 카즈야가 2 개의 검을 지어, 8마리의 스켈레톤의 앞에 나온다. 당연히 스켈레톤 들은 그로 쇄도해, 무기를 휘두르려고 하지만… 「【썬더 스톰】!」 카즈야가【 원소 마법】스킬에 속하는, 전격 속성의 범위 공격 마법을 발했다. 초보의 마법으로 위력은 너무 비싸(높)지는 않지만, 그 만큼 영창 속도가 짧고 MP소비도 적다. 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카즈야의 영창 속도는 무섭고 빨랐다. 직후, 카즈야는 남은 스켈레톤에 향해, 조금 전 아저씨가 만든 한 손검【빙용】을 크고 기발한. 전방 부채형의 광범위를 공격해, 더욱 질풍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한 손검의 아트【공렬참】이다. 카즈야의 검이 횡치기에 털어짐과 동시에, 바람의 칼날이 스켈레톤 들을 정리해 찢는다. 동시에 카즈야의 검이 푸른 빛을 발하면, 스켈레톤 들에게 얼음의 화살이 쏟아졌다. 「【마법검】스킬인가…」 아저씨가 중얼거린다. 그가 말한 것처럼 카즈야가 마지막에 발한 얼음의 화살은,【마법검】스킬에 의한 것이다. 본래이면, 마법을 사용하려면 영창을 행할 필요가 있지만, 이 마법검은 이야기가 별도이다. 자신이 습득하고 있는 마법을 무기로 부여하는 것으로, 물리 공격시에 일정한 확률로 그 마법이 자동적으로 발동한다. 즉, 물리 공격과 동시에 마법에 의한 추격을 행할 수 있는 일이 된다. 그것이 마법검의 최대의 특징이다. 그렇게 들으면 편리한 스킬과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잘 다루려면 접근전과 마법의 양쪽 모두의 능력을 늘릴 필요가 있어, 취급의 어려운 스킬이다. 「변함 없이, 하지 않은가」 8마리의 스켈레톤을 일순간으로 매장한 카즈야에, 아저씨가 칭찬의 말을 던진다. 「그만큼도 아닌 거야. 아저씨도, 이 정도의 상대라면 낙승일 것이다」 「글쎄. 그러나 너, 조금 전 마법과 아트를 연속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게 보였지만…저것은 어떻게 한 것이야?」 아저씨가 의문을 던진다. 본래이면, 아트나 마법을 발한 뒤에는 경직 시간이 발생해, 그 사이는 동작이 잡히지 않게 된다. 그 때문에 아트나 마법은 강력하지만, 사용하는 곳을 오인하면 자신의 목을 조르는 일이 된다. 그러나 조금 전의 카즈야는 썬더 스톰을 발하면서 공렬참의 예비 동작을 끝마치고 있어 마법과 아트의 고도의 제휴를 해 치웠다. 그러나 그것은, 아루카데아의 시스템 상유얻지 않는 현상이다. 하지만 실제로 해 치운 이상, 거기에는 시스템의 묶기를 빠지기 위한, 어떠한 비밀이 있는 일은 분명했다. 「뭐 도와 받고 있고, 가르쳐도 괜찮은가…. 【멀티 액션】이라고 하는 스킬의 효과다」 「…호우. 자세하게」 「아트나 마법의 경직 시간을 무시해, 연속으로 행동 가능하게 되는 어빌리티가 들어가 있다. 그 이외에도 아트의 동작을 도중에 캔슬하는 아리비티라든지, 어쨌든 움직임의 자유도가 더하는 스킬이다」 「신스킬이 아닌가. 그래서 습득 방법은?」 「거기까지는 비밀이다. 뭐, 아저씨라면 자력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칫…과연 거기까지는 가르쳐 주지 않겠는가. 뭐 좋은, 곧바로 자력으로 습득해 주기 때문에 보고 자빠져라」 카즈야는 아저씨의 추궁에【멀티 액션】되는 스킬의 존재를 가르쳤지만, 과연 그 조건까지는 가르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아저씨의【카운터】와 같은 희소 스킬인 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 습득 조건의 힌트를 잡으려고, 아저씨는 카즈야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일을 결정했다. ◆ 이윽고 제일 계층을 공략한 두 명은, 계단을 내려 다음의 계층으로 향했다. 그러자, 돌연 시스템 AI에 의한 어나운스가 흐른다. 『다른 던전의 플레이어와 합류했습니다. 이 계층에 한정해, 복수의 파티가 동시에 공략을 진행시키는 에리어가 됩니다』 매우 드물게 일어난다고 하는 이레귤러인 사태가 발생한 것 같다. 「확실히, 이렇게 말하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이었는지…」 아저씨가 중얼거린다. 그러자 그 회답이, 곧바로 시스템 메세지에 의해 초래된다. 『이 계층은 통상보다 강력한 몬스터나, 호화로운 보물상자가 다수 존재합니다. 또 이 계층에 한정해, 타PC에의 공격 살해에 의한 악명 가격인상승의 패널티가 해제됩니다』 그 말이 지시하는 의미와는 즉, 협력해 공략하는 것도, 보물을 둘러싸 싸우는 것도 모두, 플레이어의 판단하는 대로. 그리고 이 장소에 한계…PK에 대한 패널티는 일절 적용되지 않는다. 「상당히 뭐, 고집이 나쁜 장치가 아닌가. 이 게임을 만든 녀석은 절대 변변한 녀석이 아니구나」 「완전히다. 근성 마가리의 똥 자식이 틀림없다」 패널티의 일절 없는 이 장소에 둬, 타인을 떨어뜨리고서라도 재보를 손에 넣는지 아닌지는, 각 플레이어의 의지에 모두를 맡길 수 있다. 또 자신에게 그럴 마음이 없어도, 상대도 또 그런 보증 따위 일절 없는 것이다. 「상대에 협력할 의사가 있다면 공략을 우선하고 싶다. 좋은가?」 「오우, 상관없어. 하지만 반대로 저 편이 의지라면…」 「아아. 그 때는 용서는 하지 않는 거야」 방침을 확인해, 두 명은 다음 되는 계층으로 걸음을 진행시키는 것이었다. 다음번, 제 2 계층에서 두 명과 만나는 플레이어는, 과연 누구일까. (계속된다) 던전편 길어지므로 분할입니다. (2015/2/28개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던전에 도전한다(2) 「어이쿠, 호화로운 보물상자인가. 운이 좋고 있네요」 상급 던전의 제 2 계층으로 나아가는, 아저씨와 카즈야. 그들은 던전을 어느 정도 진행된 곳에서, 넓은 방으로 더듬어 붙었다. 그리고 그 방의 중앙에, 큰 보물상자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맵으로 보면 정사각형의 형태를 한 방에서, 한 변이 100미터정도 속 (안)중 넓은 방이다. 천장도 꽤 높다. 방의 문은 4개 있어, 4개 있는 각각의 벽의 한가운데에 한개씩. 그리고 방의 중앙에 1개만, 통상의 보물상자와는 분명하게 다른, 호화로운 장식이 된 보물상자가 놓여져 있었다. 크기도, 보통 보물상자의 배 정도도 있다. 상자의 외관이 이러한 이상, 내용도 그만한 물건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함정은 없는 것 같다」 「오우…아니 기다리세요. 상자에 함정은 무네가 마루에 있겠어. 보물상자의 근처에 지뢰가 메워져나 무늬아」 「…매, 맹점이었다. 아무래도 상자에 눈길이 갈거니까…」 「이 장치를 생각한 녀석은 변변한 녀석이 아니구나」 「완전히다. 반드시 일이 바쁘다든가 말하면서 한 달도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 같은 밥벌레가 틀림없다」 두 명은 협력해, 보물상자 주변의 트랩을 해제해 갔다. 더욱, 만약을 위해에와 넓은 방전체를 돌아본다. 무엇이 트리거가 되어 함정이 발동하는지 모르고, 조심에 나쁠건 없기 때문이다. 「여기의 벽에도 있었어. 상자를 열면 독화살이 튀어 나온다」 「그쪽도인가! 여기 측에는 몬스터를 불러들이는 알람이 걸고 자빠졌다구」 그렇게 수십개의 트랩을 해제해, 모든 함정이 무력화 된 일을 확인하면, 드디어 두 명은 보물상자를 열려고 한다. 하지만 그 앞에, 반!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의 1개가 열어젖혀졌다. 「크크크…후하하하…핫핫핫핫하!」 높은 소리로 삼단 웃음을 하면서 방으로 들어 온 난입자가 한사람. 그 인물은 몸을 크게 뒤로 젖히면서 한 바탕 큰 웃음을 하면, 그들 쪽을 향했다. 그것은 중학생만한 소녀였다. 키는 꽤 작고, 140 cm조금이라고 하는 곳인가. 얼굴은 갖추어지고 있지만 어림을 남겨, 아름답다고 하는 것보다는 사랑스럽다고 한 형용사가 어울린다. 머리카락은 은발로, 그것을 머리의 좌우로 묶은 롱 트윈테일. 손에는, 첨단에 마석이 끼워넣어진 양손지팡이를 소지하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 눈에 붙인, 불길한 모양이 들어간 검은 안대가 시선을 끈다. 숨기지 않은 왼쪽 눈의, 눈동자의 색은 선혈과 같은 적색이다. 복장은, 흑을 기조로 한 고급인듯한 옷에 귀족풍의 망토. 그것들에 휩싸여진 지체는 꺾일 것 같을 만큼에 가늘고, 스타일은 나이 상응해 다소곳하다. 발전도상 이유, 향후의 성장에 기대하고 싶다. 「쿠쿡크…우리 전에 나타난 제물의 얼굴을 보러 와 보면…아저씨에게 가세해, 나와 고상한 칠흑이 피를 나누고 해, 친애하는 형님이 아닌가…! 크크크…오늘 밤은 훌륭한 밤이 될 것 같다」 호들갑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입을 열자마자 그렇게 단언하는 은발의 소녀, 그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 네임은【엔제】그녀야말로는 아저씨나 카즈야같이【7 영웅 호걸】로 불리는 플레이어가 혼자 두어【마왕】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 강력한 공격 마법을 특기로 하는 플레이어다. 덧붙여서 그녀는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카즈야의 진짜의 여동생이며, 14세의 여자 중학생이다. ((귀찮은 것이 오고 자빠졌다)) 아저씨와 카즈야가 동시에 마음 속에서 외친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의 재난은 더욱 계속되었다. 직후에 엔제가 들어 온 문과는 또 다른 문이 소리를 내 연다. 그리고 그 안쪽, 어슴푸레한 통로로부터 천천히와 걸어 오는 인물이 한사람. 그 인물은 푸드의 안쪽에서 입가를 매달아 올리게 해 미소를 띄우면서 말한다. 「이런 아…? 이것 참, 류우오와 마왕의 남매에 가세해 아저씨까지 있는은 아 없습니까…야베인 아, 어느 놈도 이 녀석도 맛좋은 것 같아, 누로부터 깔볼까 헤매어 버리는군 아! 보너스 스테이지 왔다구 코레!」 그 인물은 새빨간 로브로 전신을 숨겨, 그리고 등에 지고는 거대한 큰 낫. 그 모습은 확실히 사신인 것 같다. 신장은 165㎝정도이며, 남자로 해 약간 낮고, 여자로 해 약간 높다. 얼굴도 체형도 푸드 첨부의 로브 탓으로 숨겨져 있어 흐려진 소리의 탓으로 역시 남자나 여자인가도 판별이 되지 않는다. 어조로부터 남자여도 추측되고 있지만, 진위의 정도는 확실하지 않다. 얼굴은 커녕 연령도 성별도 미상, 정체 불명의 살인귀. 아루카데아최흉의 대인 매니아로 해 PKK(플레이어 킬러 킬러. 그 플레이어 네임은【레드】사람 불러 붉은 사신, 살인귀 레드. PK를 넘어뜨리는 플레이어…라고 말하면, 일견 정의의 편과 같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 녀석은 그렇게 훌륭한 것은 아니다. 단지 강적과의 싸움이 세번의 밥보다 정말 좋아해, PK와 싸우는 것은 단지 격렬한 전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지나지 않는다. 여차하면 자신이 PK가 되는 일조차 주저 하지 않을 전투광. 그런 레드가 지금 이 장소에서 어떻게 움직일까는, 불을 보는 것보다도 분명했다. ((더욱 귀찮은 것이 오고 자빠졌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엔제, 레드. β테스터들을 진감 시킨 7 영웅 호걸중에서도【안 돼 (분)편의 세 명】【프리덤범위】등으로 분류되고 있는 세 명이, 이 장소에서 한 자리에 모여 버렸다. 이대로는 남겨진 상식인 범위인 카즈야의 위가 스트레스로 마하이다. 「오우 카즈야, 너의 여동생일 것이다. 빨리 어떻게든 해라」 「…본의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 레드를 부탁한다」 저 편의 두 명은 분명하게 할 마음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위해), 이렇게 되어 이미 넘어뜨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저씨와 카즈야는 재빠르게 분담을 결정하면 두 패로 나누어졌다. 안성맞춤으로 넓은 방에서, 그리고 승자의 보수가 되는 호화로운 보물상자까지 갖추어져 있다. 넓은 필드를 2개로 나누어, 그들은 각각의 상대와 대치했다. 「후하하, 형님이 나의 상대인가…즐거운 밤이 될 것 같다…!」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여동생과 놀아 주는 것도 오빠의 역할인가」 「크크크…그 여유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즐거움이다! 한 때의 나와 같다고 생각하지 마 형님!」 「그런가…그러면 보여 봐라, 너의 성장등을 말야」 카즈야는 진짜의 여동생인 엔제에, 2만의 검을 지어 서로 마주 봐, 「좋아, 아저씨 왔다─! 자 놀자구 에! β테스트응시의 빚을 갚아든지!」 「변함 없이 우제 아귀다. β테스트로 나와 카즈야에 참패했을 때보다는 좋게 되어 있을까?」 「물론! 그때부터 나도 상당히 솜씨를 연마했기 때문에아. 싫증시키지 않는 자신은 있군 에?」 「호우? 그러면, 겨우 아저씨를 즐겁게 해 보는거야」 아저씨는 평소의 자신에게 흘러넘친 표정으로, 레드를 맞아 싸운다. 지금 여기에, 결전의 막이 올랐다. (2014/3/1개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던전에 도전한다(3) 이번, 아저씨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저씨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는 죄송합니다만 다음번을 기대하세요. 「【콜 서번트:본 드래곤】! 올 수 있는 우리 하인! 그 맹위로 우리 적을 분쇄해!」 엔제가 품으로부터 검은 뼈를 꺼내, 마법을 발동시킨다. 그녀가 사용한 것은【소환 마법】스킬에 속하는 마법이다. 소환 마법은 여러가지 마물을 소환해, 하인으로서 따르게 하는 스킬이다. 「【콜 파트너:룩스】」 동시에 카즈야도 또, 어빌리티를 발동시킨다. 그가 사용한【콜 파트너】는,【테이밍】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다. 테이밍은 몬스터와 마음을 다니게 해 함께 걷기 위한 스킬. 「그오오옥!」 「큐이!」 무서운 신음소리를 올리는 검은 골룡(본 드래곤)이 엔제의 앞에, 사랑스러운 울음 소리를 올려흰색 있는 유룡(드래곤 강아지)이 카즈야의 근처에, 각각 동시에 출현했다. 「크크크, 보는 편이 좋은 형님! 이거야 우리 최흉의 나다!」 자랑스럽게 가슴을 펴면서, 엔제가 골룡에 공격 명령을 내린다. 카즈야는 재빠르게 자신과 유룡에 지원 마법을 걸치면, 2 개의 검을 빼들어 골룡을 맞아 싸웠다. 엔제는 골룡을 싸우게 하고 있는 동안에, 마법의 영창을 개시한다. 그녀가 영창 하고 있는 마법은 범위 위력 모두 절대이지만, 영창 시간이 매우 긴 오의 마법이다. 오의는 아트 만이 아니고, 마법안에도 존재한다. 소환 마법 스킬에 의해 소환한 하인에게 다리 결정타를 찔러, 강력한 공격 마법으로 잡는다. 이것이 엔제의 가장 특기로 하는 싸우는 방법이었다. 골룡이 거대한 뼈의 손톱을 휘두른다. 카즈야는 그것을 왼쪽의 검으로 받아 넘겨, 오른손에 장비 한 검【빙용】으로 골용의 팔을 절단. 더욱 불길의 화살을 골룡의 머리에 향하여 발했다. 주요한 엔제를 노리고 싶은 곳이지만, 골룡이 그 거체로 사선을 차단해, 엔제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위해), 그것도 실현되지 않는다. 파트너의 유룡, 룩스도 그 작은 몸으로부터 광속성의 브레스를 발해 공격한다. 하지만 골룡의 내구력은 꽤 높은 것 같아, 그 HP는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가아아악!」 「칫…【어라운드 커버】【크로스 가드】!」 포효를 올리면서, 골룡이 강렬한 암흑 속성의 브레스를 발했다. 광범위의 브레스가 카즈야와 룩스를 정리해 삼키려고 하지만, 그 직전에 카즈야는 어빌리티와 아트를 동시에 발동시켰다. 범위 공격의 대상을 자신 한사람으로 변경시켜, 아군을 감싸는【어라운드 커버】에 의해, 유룡룩스를 공격으로부터 지킨다. 그것과 동시에【이도류】와【무기 방어】스킬을 상승시키는 일로 취득 가능한 방어용 아트【크로스 가드】를 발동해, 자신에게로의 데미지를 경감했다. 거기에 따라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일은 할 수 있었지만, 그런데도 카즈야의 HP는 2할 정도 깎아져 버려, 더욱 독 상태 이상이 부여되어 버렸다. (복수의 어빌리티와 아트를 동시에 사용했어…? 아니, 조금 전의 공격도 그렇다. 형님은 물리 공격과 마법을 동시에 행하고 있었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엔제가 카즈야의 움직임을 봐 의문을 안는다. 본래이면 어빌리티나 아트, 마법은 한개씩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또 사용하고 있는 동안은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없는 사양일 것이다. 어떤 수단으로 시스템의 묶기를 벗어나고 있는 것인가 신경이 쓰이는 엔제였지만, 지금은 전투중이다. 일단 떠오른 의문을 머리의 구석에 쫓아 버려, 엔제는 카즈야를 도발한다. 「크크크…얼마나 용이라고는 해도, 갓 태어난 유룡 따위 그 정도야! 그런 쓸모없음을 감싸 불리하게 된다는 것은, 형님도 야키가 돈 것이다. 어차피 습득한다면 소환 마법 쪽이 간편하고 편리할텐데…어째서 형님은 그렇게도, 사용할 수 없는 스킬에 관련되고 있는 것이든지」 테이밍몬스타를 감싸 부상해, 독을 받은 카즈야를 봐 조소하는 엔제. 그녀가 말하도록(듯이), 카즈야의 전투 스타일은 그 대부분이, 소위【불우 스킬】이나【재료 스킬】, 혹은【지뢰 빌드】등으로 불리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높은 기술이 요구되어 아트도 위력이야말로 높지만 틈의 큰 것이 많고 취급에 먹어 이도류. 요구되는 스테이터스의 종류가 많아, 다른 복수의 스킬과 짜맞추지 않으면, 온전히 쓸모가 있지 않은 마법검. 이것들의 스킬은 겉모습이 멋지기 때문에, 습득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많이 있었지만…지나친 사용하기 어려움이기 때문에, 그 대부분이 좌절 한 것이다. 더욱은【테이밍】스킬. 이것은 마물을 잡아 동료로 해 길러, 함께 싸우기 위한 스킬인 것은 조금 전도 말한 대로이다. 하지만 몬스터를 길러, 전력으로서 단련하기 위해서는 매우 시간이 든다. 당연 그 수고의 분만큼 플레이어 자신의 성장은 아무래도 늦고, 몬스터용의 장비나 이대 따위로 골드도 소비하는 일이 된다. 그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는 테이밍을 불편한, 불우 스킬로서 인식하고 있었다. 그 점에 있어【소환 마법】스킬은 매우 편리하다. 소환의 행사나 유지에 MP를 소비해, 또 일부의 강력한 몬스터의 소환에는 촉매가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소환되는 마물은 일회용이다. 마물의 전투력은 스킬을 단련해, 어빌리티를 습득 강화하면 오르고, 유지나 육성에 대해 세세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간편하게 전위를 호출할 수 있는, 마법사에게 있어서는 편리한 스킬이며, 많은 마법사 플레이어는 이쪽을 선택하고 있었다. 「…쓸모없음. 거기에 사용할 수 없는 스킬. 지금, 그렇게 말했군」 험한 얼굴로, 카즈야가 엔제를 노려본다. 그 근처에서는 유룡의 룩스가, 슬픈 듯이 숙이고 있었다. 당신의 무력함이기 때문에 주가상처를 입어, 바보 취급 당한 일을 슬퍼하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것을, 단순한 AI. 모조품의 마음과 웃을 것이다. 하지만 비유할 것 같아도, 거기에 있는 슬픔은, 그 마음은 진짜다. 적어도 카즈야는, 그렇게 믿고 있다. 2 개의 검을 잡는 손에 힘을 집중해, 카즈야는 입을 열었다. 「두고 동생. 너에게 2개 가르쳐 두자」 「무엇…?」 「우선 첫 번째…『사용할 수 없는 것, 불필요한 것 따위, 이 세계에 무엇하나로서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이상,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에는 누군가에게 필요하게 되는 힘이 있다. 사용할 수 없어? 도움이 되지 않아? 그것은 단지, 너나 그 외의 어중이떠중이모두의 기량이 낮고, 또 발상이 빈곤하기 때문에에, 그 가치를 알아차릴 수 없는 것뿐이라고 알려지고」 그런 카즈야의 기백과 매도에 일순간, 압도되는 엔제였지만, 곧바로 강한 표정에 돌아와, 말대답한다. 「크크크, 상당히 큰 입을 두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증명해 보이는 편이 좋다!」 「흥…들을 필요도 없다. 가겠어 룩스!」 「큐이!」 카즈야가 검을 내걸어, 룩스의 몸이 빛을 발한다. 그런 한사람과 한마리에, 골룡이 사납게 덤벼 들었다. 하지만 그 순간, 룩스의 작은 몸이 보다 한층, 강력한 빛을 발했다. 그리고… 「한계를 넘어, 진정한 힘을 나타내라! 【리밋트 브레이크】!」 「뭐…뭐라고…읏!?」 나타난 것은 골룡보다 더욱 거대한, 백은의 비늘을 가지는 용감하게도 아름다운 드래곤. 흰 드래곤은 그 거체로 골룡의 몸통 박치기를 받아 들여, 팔을 흔들어 때려 넘어뜨린다. 더욱 크게 입을 열어, 그 날카로운 송곳니로 골룡의 머리를 씹어 부쉈다. 그리고 카즈야도 또 검과 마법을 교묘하게 조종해, 골룡을 잘게 잘라 간다. 빙용에 의한 민첩한 참격과 동시에, 발해지는 불길의 화살. 더욱 사이를 두지 않고, 불길을 감긴 왼쪽의 검에 의한 참격. 더욱 빙용에 의한 아트의 3연격. 자동 발동하는 마법검. 동시에 신성 속성의 마법 공격. 그리고 룩스의 거체에 의한 몸통 박치기와 브레스 공격. 한 손검아트. 마법검. 원소 마법. 이도류 아트. 마법검. 신성 마법. 격투 아트. 어느새 잠입해 보물상자를 노리고 있던 견이닌자에게 향하여 마법을 발한다. 당황해 날아 물러나 사라지는 닌자. 한 손검아트. 마법검. 룩스의 추격. 마치 폭풍우같이, 쉬는 일 없이 잇달아 공격이 내질러진다. 그것에 의해, 골룡의 HP가 자꾸자꾸 줄어들어 갔다. 「끝낸다!」 「개오오오오오!」 카즈야가 2 개의 검을 동시에 휘둘러, 룩스가 손톱을 찍어내린다. 그 공격으로 골룡의 HP가 0이 되어, 뿔뿔이의 뼈화해…소멸했다. 「이것이, 너가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의 힘이다」 카즈야가 그렇게 단언한다. 그에 대해, 엔제는… 「아앗! 이 녀석 호출하는 촉매 굉장히 높았는데! 오빠의 바보─! …앗」 무심코 순수하게 돌아와 눈물고인 눈으로 외치지만, 확 제 정신이 되는 엔제였다. 「…어흠. 크크크, 말하는 만큼 굉장한 물건이 아닌가!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은 정정하자. 하지만, 이미 늦다! 이긴 것은 나다 아!」 우쭐거리는 엔제. 골룡은 쓰러지고야말로 했지만, 제일 중요한 역할은 완수해 주었다. 그래, 엔제의 영창이 완료한 것이다. 「우리 마력이야, 지옥의 지옥의 맹렬한 불이 되어 모두를 다 태워라! 【인페르노스피아】!」 영창 시간이야말로 길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사거리와 공격 범위, 그리고 화력을 가지는 원소 마법의 오의가 발해진다. 그리고 발해진 그것을 멈출 방법은, 카즈야에는 없다. 반경 1미터는 있으리라 말하는 거대한 화구가 엔제보다 발해진다. 그 공격 범위는, 착탄 지점을 중심으로 대략 반경 50미터. 즉 방의 중앙에 향하여 발하면, 방전체를 초화력의 불길이 다 태울 것이다. 카즈야와 룩스는 물론, 멀어진 장소에서 싸우고 있는 레드에 아저씨, 어느새 잠입해 어부지리를 노리려고 하고 있는 아나스타시아도 말려들게 해, 전원 죽여 대승리. 이겼닷! 제 1 부완! 무심코 빙긋 웃는 엔제였다. 그러나― 「변함 없이, 마무리가 어설프다」 카즈야는 그렇게 단언해, 최후의 수단을 발동시킨다. 조금 전 사용한【리밋트 브레이크】는, 어디까지나 테이마로서의 비장의 카드다. 그의 명함은 그것에만 아니고. 「【퀵 캐스트】,【트리플 캐스트】」 일정시간, 영창 시간을 큰폭으로 단축시키는 어빌리티. 더욱 일정시간, 마법을 3개 동시에 조종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어빌리티. 그것들을 발동시키는 카즈야. 「【콜 파트너:안브라】,【콜 파트너:아우라】」 더욱 테이밍스킬에 의해 검은 털의 결을 가지는 대형의 이리【쉐도우 울프】와 날개가 난 작은 소녀【페어리】를 추가로 소환한다. 「가겠어!」 그리고 카즈야는, 고속의 다중 영창에 의해 여러가지 마법을, 엔제의 화구에 향하여 발했다. 「너가 압도적인 화력으로 다 태운다고 한다면…」 그리고 애완동물들도 카즈야에 계속되어 일제 공격. 검은 이리가 포효와 함께 암흑 속성의 마법【다크 볼트】를, 카즈야의 어깨를 탄 요정이 질풍 속성의 마법【윈드 커터】나 전격 속성의 마법【라이트닝보르트】를, 그리고【리밋트 브레이크】의 효과에 의해 거대화 한 룩스가, 그 거대한 입으로부터 빛의 한숨을 발한다. 그것들 하나하나는 엔제의 오의에 비하면 작고, 약하다. 하지만 카즈야는, 그것들의 작은 힘을 묶어 강대한 힘으로 직면한다. 「나는 압도적인 물량으로 찌부러뜨린다!」 이윽고 차례차례로, 끊임 없게 부딪칠 수 있는 마법 공격이 화구의 힘을 약하게 해 가…결국 완전하게 상쇄한다. 「뭐…라고…! 쿳, 이렇게 되면!」 그 사건에 아연실색으로 하는 엔제이지만, 곧바로 회복하자 곧바로 불리를 깨달아, 마지막 수단에 나온다. 테이밍몬스타를 마법으로 공격해, 그것을 감쌀 오빠의 틈을 찌를 자세다.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은 너무 비싸(높)지는 않을 것이지만, 최악 도망칠 정도로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순간으로 그렇게 판단한 일은 과연이라고 말할 수 있자. 그러나 그녀는 미스를 범했다. 「아직 이길 수 있을 찬스는 있을지도 모른다」 등이라고 생각해, 욕구를 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판단은 잘못이었다. 최초부터 도망치는 일만을 생각해, 전력으로 도주 하면 그녀는 살아났을 것이다. 등을 돌려 멀리 도망치는 여동생에게 결정타를 찌르는만큼, 카즈야는 무자비하지 않다. 그러나 그녀는 섣부르게도 그 자리에 머물었다. 더욱 카즈야 본인은 아니고, 그의 중요한 파트너인 테이밍몬스타를 노린 일도 또, 용의 역린[逆鱗]을 더듬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 두 번도 그것을 허락하는 것 같은 류우오는 아니다. 「무엇…!」 마법이 발동하기 전에, 엔제는 손에 충격을 느껴 무심코 지팡이를 떨어뜨린다. 무슨 일일까하고 엔제는 카즈야로 눈을 향하면, 「채찍이…라면!?」 거기에는【퀵체인지】에 의해, 왼손의 검을 채찍으로 바꿔 잡은 카즈야의 모습. 채찍의 긴 사거리에 의해, 멀어진 장소로부터 정확하게, 지팡이를 가지는 손뼉을 친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오른손에 빙용, 왼손에 채찍을 지어, 카즈야가 강요한다. 이번이야말로 엔제는 도주를 꾀하는…이, 이미 늦는다. 카즈야가 발한 채찍의 아트,【바인드위프】에 의해 구속되어 엔제의 움직임이 멈춘다. 거기에 동시에 한 손검아트【게이르스랏슈】가 발해졌다. 바람의 칼날이 엔제를 찢어, 대데미지를 준다. 「『오빠보다 뛰어난 여동생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너가 나에게 의견한다 따위 백년 빠르다!」 그리고 엔제의 HP가, 그 공격에 의해 크게 깎아진다. 하지만, 그것은 0에는 안되어, 매우 적게 남겨졌다. 승부는 붙었다. 카즈야는 그것을 지켜보면, 엔제의 구속을 해제했다. 「우우우…우와응! 오빠의 바보! 바보! 귀축!」 마지막 발버둥질에 눈물고인 눈으로 일방적인 대사를 남기는 엔제였다. 「그런가. 냉장고에 커피 젤리를 만들어 넣어 두었지만 불필요한가. 그럼 내가 처분해 두자. 그리고 결정타도 찔러 줄까」 「앗 죄송합니다 기다려 부탁오라버니」 엔제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했다. 그것은 한 조각의 헛됨도 없는 훌륭한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었다. 그녀가 오빠를 넘는 날은, 아직도 먼 것 같다. 오빠가 만드는 커피 젤리는 그녀의 좋아하는 것이다. 평상시는 가게에서 나오기 (위해)때문에, 입에 할 수 있을 기회는 그만큼 많지 않은 것이다. 덧붙여서 카즈야는 넷 카페를 경영하고 있어, 고성능인 마 신과 보내기 쉬운 환경, 그리고 넷 카페인것 같지 않은 이상하게 맛있는 요리에, 점장이 끓이는 이상하게 맛있는 커피가 평판의 가게다. 또한 가까운 시일내에 아루카데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사로 제휴해 VR게임 코너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직 극비이다. 부디 은밀하게 부탁하고 싶다. 카즈야는 채찍을 치워, 검을 칼집으로 되돌렸다. 거기서【리밋트 브레이크】의 효과가 끊어졌는지, 룩스가 원의 사이즈에 돌아오면, 카즈야의 팔안에 들어갔다. 많이 피로하고 있는 모습이다. 「룩스, 자주(잘) 노력했군」 전력을 발휘한 유룡을 팔안에 안아, 머리를 어루만지는 카즈야. 그런 그의 곁으로, 검은 이리나 요정도 와, 근처에 다가붙는다. 여동생의 앞, 강한 대사를 토했지만 자신 혼자서 승리하는 일은 어려웠을 것이다, 라고 카즈야는 생각한다. 어쨌든 대마법을 멈출 수 없으면, 거의 확실히 일격으로 승부가 붙는다. 이번에는 잘 제지당했지만, 다음번도 그것을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다음은 엔제도 궁리를 해 올 것이다. 결과는 카즈야의 승리이지만, 실제그들의 실력에는 거기까지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여동생에게 져 줄 수도 없기 때문에) 아직도, 자신은 높은 벽으로서 계속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의지가 되는 파트너들이 있다. 그러니까 누가 상대일거라고 패배는 하지 않는다. 유룡의 머리를 어루만져, 자신의 일도 자세와 옷이나 몸을 이끌어 오는 이리나 요정의 일을 달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카즈야였다. 연말연시로 조금 바빠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이상하구나, 어째서 이 녀석 주인공이 아닐 것이다 (웃음) 덧붙여서 이 두 명, 리얼에서는 보통으로 사이의 좋은 남매입니다. 여동생 쪽이 조금 반항기&중 2병 들어가 있습니다만. 그리고 류우오님은 드 S. 다음번은 아저씨VS 레드가 됩니다. (2013/12/29캐릭터명의 표기 미스 수정. 오자 수정) (2015/3/1개고) (2016/2/29탈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던전에 도전한다(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졸작을 잘 부탁드립니다. 싸움의 시작을 고한 것은, 일발의 총탄이었다. 그것은 붉은 로브를 입은 인물, 레드의 손에 장비 된 장총으로부터 발사되어, 곧바로 아저씨의 이마(금액)에 향해 난다. 그러나, 그것은 아저씨에게 명중하기 전에 연주해 떨어뜨려졌다. 그렇게…다름 아닌 아저씨의 손에 의해다. 뛰어난 반사 신경과 동체 시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시인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아저씨는 발사된 총탄을, 당신의 손에 잡아진 총으로부터 발사된 총탄으로 쏘아 떨어뜨린 것이다. 「몰랐던 것일까 레드. 나에게 원거리 무기는 효과가 없다. 과연 몇백발도 단번에 총격당하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아니아니아, 단순한 인사 대신이야. 소문의【야오치 해】도 보고 싶었고아」 레드가 말한, 이【야오치 해】되는 기술이지만, 이것은 아트나 어빌리티는 아니다. 이른바 「시스템외 스킬」 로 불리는 것이다. 아저씨는 총구의 방향. 이데의 시선이나 근육, 뼈의 움직여, 호흡, 살기. 마도총의 동작하는 희미한 소리. 공기의 진동. 그것들의 온갖 정보를 짐작 계산한 다음, 한순간에 총탄의 탄도를 예측한 것이다. 오는 것이 알고 있는 탄환 따위, 피하는 것도 쏘아 떨어뜨리는 것도, 아저씨에게 있어서는 용이하다. 탁월한 예측 능력과 정밀한 사격에 의한 원거리 무기의 무효화. 이것이 아저씨 7 대군기의 1개,【야오치 해】이다. 「켁…구경거리가 아니라는 것이야. 구경 료는 비싸게 들군!」 그리고 두 명은 동시에, 튕겨진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저씨의 오른손에는 검은 마도총검【브락크라이트닝】, 왼손에는 성은제의 쿠크리가 잡아지고 있다. 대하는 레드의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검은 쌍검이다. 레드의 검을 아저씨가 쿠크리로 화려하게 받아 넘겨, 아저씨의 총검에 의한 자돌을 레드가 근소한 차이로 회피한다. 더욱 레드는 좌우 한 벌의 쌍검을 연속으로 재빠르게 털어 공격하지만, 아저씨는 그것을 주고 받아, 받아 넘겨, 가끔 총탄으로 연주하는 일로 목적을 피한다. 하지만 아저씨의 공격도 또, 레드의 쌍검에 방해되어, 혹은 굉장한 반사 신경에 의해 근소한 차이로 회피되어, 직격은 한 개도 없다. 지근거리로 몇번이고 칼날이나 총탄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도, 서로 무상인 채 싸움은 진행되었다. 단순한 힘이나 스피드, 반사 신경이라면 레드가 위다. 하지만 단념이나 몸다루기라고 하는 기술이나 경험에 의한 전투감에 의해, 아저씨는 그 차이를 묻는다. 현재, 종합력으로는 호각이라고 하는 곳인가. 「학, 조금은 하게 되지 않았을까…이지만, 이대로라면 결말이 나지 않구나」 「그렇다, 그러면…제 2 라운드와 갈까 아! 【퀵체인지】!」 눈으로 쫓을 수 없을 만큼의 참격의 폭풍우를 내지르면서, 두 명은 회화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아무래도 전국이 움직이는 것 같다. 그 절결을 만든 것은 레드였다. 【퀵체인지】의 효과에 의해, 레드의 손에 있는 쌍검이 소멸해 아이템 스토리지로 보내져 그것과 동시에 새로운 무기가 그 손에 장비 된다. 새롭게 장비 된 것은…양손 소유의 전 퇴(배틀 해머). 매우 무겁기 때문에 공격 속도는 늦기는 하지만, 강렬한 충격 속성의 타격 공격을 가능으로 하는 위력 중시의 무기이다. 「햐아! 이 녀석으로 다진 고기로 해 주겠어!」 「학…맞을까, 그런 크게 휘두르기!」 레드가 해머를 크게 털어, 강렬한 타격을 내지른다. 하지만 생각해 내 받고 싶다. 좌우 한 벌에 의한 공방 도대체민첩한 연속 공격이 가능한 쌍검을 사용해, 레드는 아저씨와 호각이었던 것이다. 해머는 위력이야말로 높지만, 상술한 대로 매우 무겁고, 취급에 먹어 무기이다. 당연 그런 물건을 정면에서 턴 곳에서 아저씨에게는 맞지 않고, 시원스럽게 회피된다. 더욱 아저씨는, 반격의 총탄을 레드에 향하여 2발, 세발과 발한다. 레드는 회피 다 할 수 있지 않고, 결국 총탄의 클린 히트를 받았다. 【퀵체인지】는 편리하지만, 한 번 사용하면 일정시간의 사이는 사용할 수 없다. 레드가 해머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 아저씨는 속도로 교란하려고 생각했다. 그에 대한 레드는 해머를 크고, 대상단[大上段]에 내세운다. 보다 한층, 위력을 중시한 자세다. 도대체 레드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공격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 흥하든 망하든의 일격 필살에 걸쳤을 것인가? 설마 그런 자포자기의 일격이, 아저씨에게 통용된다고라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틈투성이의 레드에 대해, 아저씨는 재빠르게 쿠크리에 의한 참격을 먹인다. 그리고 총검을 찔러 넣어, 그대로영거리로 총탄을 발사한다. 레드의 HP가 전체의 6할 정도까지 감소했다. 그것을 확인한 아저씨는, 레드의 반격이 오기 전에 재빠르게 백스텝으로 거리를 취해― 「【퀵체인지 2】」 그 순간, 레드의 손에 있는 해머가 사라진다. 그리고 대신에 나타난 것은…거대한 처형겸이었다. (모션 캔슬…더욱 연속으로 퀵체인지라면…!?) 「걸렸군 아저씨! 죽어라아!」 레드는 어떠한 효과에 의해 전 퇴의 모션을 억지로 캔슬해, 무기를 연속으로 바꿔 잡았다. 그리고 아저씨의 목을 목표로 해, 거대한 처형겸의 칼날을 흔들었다. 정확히 거리를 취하려고 백스텝을 한 직후에 있던 때문, 아저씨의 몸은 공중에 있어, 회피는 불가능하다. 이제(벌써) 일순간 뒤에는, 사신의 칼날이 아저씨의 목을 문이군요 날릴 것이다. 또 쌍검과는 달라, 무겁고 거대한 칼날은 총탄을 부딪쳐 연주하는 일도 어려울 것이다. 이미 도망갈 장소 없음, 이대로 아저씨는 레드의 참수 공격을 받아 패배해 버리는지? 「!」 목전에 다가오는 죽음의 기색. 게임안의 사건이며, 실제로 죽을 것은 아니지만, 눈앞의 사신인 듯한 인물에 의해 털어지는 그것은, 마치 현실과 착각될 정도의 살의가 담겨져 있었다. 거기에 앞에 둬, 아저씨가 비장의 카드의 1개를 자른다. 사람은 죽어 직면했을 때, 이상한 집중력에 의해 시간을 매우 늦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른바 주마등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다. 뇌의 리미터가 해제되는 일로, 통상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사고 속도를 얻는 때문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의도적으로 일으킨다. 당신의 의지로 뇌의 리미터를 제외하는 일로 얻을 수 있는 신속의 사고 속도. 그리고, 거기에 따라 일어나는 것은 의사적인 시간 정지. 아저씨는 크게 신체를 가라앉혀, 아슬아슬한 으로 처형겸에 의한 공격을 회피했다. 「…응응? 이상하다 아. 완벽하게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말야. 과연은 아저씨라는 곳인가」 완벽한 타이밍에서의 기습을 주고 받아진 레드가 고개를 갸웃한다. 그런 레드에, 아저씨는 말을 건다. 「레드, 조금 전의 움직임은 무엇으로? 저것이 멀티 액션이라든가 하는 스킬의 효과인가?」 「오? 무엇이다 아저씨, 알고 있었는가. 하지만 그것을 묻는다는 일은, 아직 습득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오우. 저 녀석 구두쇠이니까 가르쳐 주지 않아. 그러니까 너가 가르쳐 주어라」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카즈야를 가리켰다. 레드는 그것을 보며 웃으면서 말한다. 「나에게 이길 수 있으면 가르쳐 주지 않겠는가. 그 대신해, 아저씨가 이기면 나에게 무엇을 해 주어?」 「그 전제가 우선 있을 수 없지만…좋아. 만약 내가 너에게 지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뭐든지 말하는 일을 들어든지」 「말했군? 다음에 울어도 몰라!」 양자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레드는 낫을 작게 털어, 아저씨의 목을 노린다. 아저씨는 그것을 닥킹 해 회피해, 레드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퀵체인지】!」」 레드와 아저씨가, 동시에 무기를 바꿔 잡는다. 레드는 지근거리에서의 전투용으로, 다시 무기를 쌍검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아저씨는, 무기를…장비 하고 있지 않았다. 오른손, 왼손 어느쪽이나 맨주먹. 아저씨가 선택한 것은 단검으로도, 마도총검도 아니게…맨손에 의한 격투였다. 「훗!」 아저씨는 짧게 숨을 내쉬어, 우권을 곧바로 내민다. 아저씨의 날카로운 중단 찌르기를, 레드는 검으로 받아 넘기려고 하지만… 「지네!」 그대로 흐르도록(듯이) 아저씨는 몸을 비틀어, 등으로부터 부딪치도록(듯이), 레드에 몸통 박치기했다. 이것은 철산고로 불리는 기술이다. 그것을 받으면서도 레드는 반격을 내지르려고 한다. 아저씨는 등을 레드에 향하는 형태가 되어 있어, 이대로 레드의 반격을 받으면 대데미지 불가피하다. 하지만 당연, 아저씨가 그것을 고려에 넣지 않을 리가 없다. 아저씨는 그 순간, 강력하게 마루를 밟아 울린다. 그것과 함께 팔꿈치를 아래로부터 밀어올리도록(듯이), 레드의 명치로 주입했다. 리문정주(도 나비 츄)라고 하는 기술이다. 지금 확실히 공격하려고 한 곳에 무방비 상태로 그것을 받아, 레드는 후방으로 쓰러진다. 아저씨의【카운터】스킬에 의한, 카운터 성공시의 크리티컬율 데미지 증가의 효과도 있어 대데미지가 발생했다. 덧붙여서, 아저씨가 내지른 이것들의 기술은 아트는 아니다. 「칫…무엇이던가 그것, 태극권?」 「8극권이다」 「그것이다. 중국 권법이라든지 예상외 지나겠어, 나참!」 레드가 투덜대면서 일어서, 다시 아저씨에게 덤벼 들었다. 양손에 잡아진 쌍검을, 동시에 턴 좌우 동시 공격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내민 양팔을 작게 회전시켜 받아 넘겼다. 더욱 레드의 다리에 당신의 다리를 더해, 가볍게 안쪽으로부터 눌러 준다. 레드의 몸의 자세가 무너진다. 그리고 아저씨는, 레드의 몸에 손을 더한다. 「발을 디딤이 응석부리고!」 어떠한 기술에 의한 것일까, 레드의 몸이 그 자리에서 반회전한다. 아저씨는 머리로부터 떨어지는 레드에, 무자비하게도 추격의 차는 것을 주입한다. 그러나 레드도 과연이라고 해야할 것인가, 역상에 떨어지면서도 그 차는 것을 검으로 가드.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요령 있게 몸을 지지해, 그대로 덤블링을 해 아저씨로부터 거리를 취했다. (돌려 접수에…합기인가? 아나스타시아가 말했었던 것은 진짜였는가. 어쩔 수 없구나, 여기는 회복해 재도전이다…!) 중국 권법이라고 해 합기라고 해, 도대체 어디서 몸에 걸쳤는가. 이름은 실체를 나타낸다고는 말하지만 정말로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레드는 재빠르게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포션을 꺼내, 한 손으로 마개를 열었다. 크게 감소한 HP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때문에), 범의 아이의 고급 HP 포션을 사용하려고 한 것이다. 레드가 그 내용을 몸에 뿌리려고 한다. 포션은 마시는 것이 제일 효과가 높지만, 물건에 따라서는 맛이 맛없는가 충분해 또 마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위해), 직접 몸에 걸쳐 사용되는 것이 많다. 그렇게 레드는 HP의 회복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직전에, 레드의 손안으로, 돌연 포션의 병이 부서져, 내용이 마루에 쳐 뿌려진다. 「아이템 같은거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그 원인은 물론 아저씨다. 아저씨는 재빠르게 총을 빼들어, 레드의 손에 잡아진 포션을 정확하게 관통해, 파괴한 것이다. 아이템은, 아이템 스토리지내에 있을 때는 단순한 데이터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사용할 때에는 스토리지로부터 꺼내, 실체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렇게 꺼내, 실체화한 순간에 조준사격, 파괴하는 일로 아이템의 사용을 무효화한다. 이것이 아저씨 7 대군기의 1개,【아이템 봉하고】이다! 그리고 지금, 레드는 포션을 사용하려고 한 때문, 오른손에 검을 잡지 않았다. 아저씨는 그 틈에, 총탄을 그에게 향해 연속으로 발했다. 「!」 레드는 더욱 크게 후방으로 날아,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우지 않아로 한다. 아저씨는 그것을 쫓으면서 총탄을 계속 발사했다. 「아직이다 아저씨! 그 정도의 총격 따위!」 레드는 후퇴하면서, 쌍검으로 총탄을 모두 연주해 떨어뜨린다. 그렇게 하면서 레드는, 아저씨를 일격으로 잡기 위한 틈을 계속 방문했다. (과연은 아저씨, 정공법은 불리해. 하지만…!) 레드는 로브의 아래에 숨겨진 무기를 의식하면서 참는다. 강력한 은폐 효과를 가져, 내부에 여러가지 무기를 가르친 로브. 이것이 레드의 소유하는 유니크 아이템의 정체이다. 정면에서의 사격에서는 레드에 결정타를 찌르는 일은 불가능. 【바렛트 카니발】과 같은 오의에서도 사용하면 이야기는 별도이겠지만, 그것은 던전의 보스 상대에 온존 하고 싶을 것이다. 아저씨는 승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때문에), 반드시 또 접근해 온다. 거기를 숨겨 무기로 기습한다. 레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쁘다 레드, 이것으로 막힘이다!」 아저씨가, 2정의 마도총검으로부터 탄환을 발사했다. 레드는 그것을 튕겨날리려고 쌍검을 짓는다. 그러나, 그것은 연주할 것도 없이, 최초부터 빗나가고 있었다. 탄환은 시원스럽게, 레드의 옆을 그냥 지나침 해 나간다. (…사격을 제외했어? 아저씨가?) 레드는 아저씨가 공격을 미스 하는 것을 처음 목격했다. 백발 백중의 솜씨를 자랑하는 아저씨가, 이 마지막 순간에 미스를 하는이라면?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목적이 있어, 일부러 제외했어? 라고, 레드는 의심스러워 했다. 하지만 레드는, 그 대답을 곧바로 이해하는 일이 되었다. 「갓!?」 갑자기, 등에 충격이 2개. 학…! (와)과 레드가 되돌아 보면, 그는 벽을 뒤로 하고 있었다. 「【도탄】어빌리티…!」 「정답이다! 상당히 짐작이 좋지 않은가」 레드도 총을 사용하는 몸. 곧바로 정답에 도착했다. 총스킬의 어빌리티【도탄】사용하고 나서 일정시간의 사이, 탄환이 벽이나 마루 따위의 오브젝트에 해당되었을 때로 되돌아와, 그 튀어오른 탄환이 적에게 명중하는 일에 의해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어빌리티다. 하지만 튀어오른 탄환의 탄도 따위, 우선 예측 불가능. 거의 운에 맡김으로 「맞으면 럭키─」 적인 어빌리티를 위해서(때문에), 기꺼이 습득 사용하고 있는 인간 따위 대부분 없을 것이다. 아저씨가, 더욱 총탄을 차례차례로 발사한다. 그것은 벽을, 혹은 마루를, 혹은 천장을 튀어올라, 사방팔방으로부터 레드를 덮쳤다. 「진짜인가…읏!?」 마치 어디에 공격하면 어떻게 튀어오르는지,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는것같이─반대, 사실 이해하고 있는 아저씨에게 경악 하면서도, 레드는 그것들을 회피해, 혹은 검으로 연주해 간다. 하지만――그 회피한 앞에는, 이미 튀어오른 탄환이 앞지름 하고 있다. (도탄의 탄도도, 나의 회피하는 장소도, 전부 예측이 끝난 상태라면…!) 「헤헤헤…터무니 없구나. 농담 힘든거야 아저씨…나는 꿈에서도 보고 있는지?」 「아니오, 나쁘지만 현실이야. 아니 현실이 아니구나. 게임이었다」 공포를 느끼는 레드에 대해, 아저씨는 홀연히 한 얼굴이다. 「뭐, 나에게 최후의 수단을 몇인가 사용하게 한 것이다. 조금은 하게 되었지 않은가. 뒤는 열세하게 되었을 때의 대응이 응석부림의 것과 반사 속도에 의지뿐(만)인 것을 어떻게든 하고 나서 다시 해 오는거야」 「충고 아무래도…그 중 또 도전하게 해 받겠어. 예의 스킬에 대해서는, 홈 포인트에 돌아와서 메일로 보내 둔다」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당신의 HP가 0이 되는 것을 지켜보고…레드의 몸은 네모진 다각형이 되어 산산조각 했다. 「학…그러나, 상당히 비장의 카드를 잘렸군. 나도 야키가 돈 것이다」 전투 몸의 자세를 풀어, 아저씨는 마도총검을 홀스터에 납입했다. 이기려면 이겼지만, 적당히 진심으로 싸우지 않으면 어려운 상대였다. 손바닥도 몇인가 발각되었고, 다음에 할 때에는 좀 더 고전할 것이다. 귀찮은 일이다. 그렇게 생각해, 이런 이런하고 한숨을 토하는 아저씨였다.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향후도 아저씨의 전투는 기본 B급인 김이 됩니다. 【 아저씨의 비밀 병기】 합기 8극권(New!) 원거리 무기를 모두 두드려 떨어뜨린다(New!) 소비 아이템의 사용을 봉한다(New!) 도탄이 튀어오를 방향을 계산할 수 있다(New!) 상대의 회피할 방향을 예측 및 유도한다(New!) (2014/1/1오자 수정) 또, 신년이 된 것으로 개요를 수정했습니다. (2015/3/1개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던전에 도전한다(5) 「오우, 수고 하셨습니다」 「아아. 아저씨도 이길 수 있던 것 같다」 아저씨와 카즈야는 합류해, 서로의 승리를 칭한다. 레드는 죽어 돌아와, 엔제도 던전을 탈출했다. 혼잡한 틈을 노려, 소곤소곤 보물을 노리고 있던 아나스타시아도 이미 자취을 감추고 있다. 아저씨는 방의 중앙에 놓여진 보물상자에 손을 대어, 뚜껑을 열었다. 아저씨가 보물상자를 여는 것과 동시에, 방의 구석에 다음의 계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출현한다. 하지만 우선은, 보물상자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앞이다. 그 중에 있던 것은… 「금화에 보석에 잉곳, 이 녀석은 마법의 실인가. 그리고 갑옷이다」 대량의 금화와 몇개의 큰 보석. 대장장이 스킬용의 잉곳, 재봉의 재료가 되는 마법의 실이 각각 복수. 마지막으로, 가죽과 비늘로 만들어진 경갑이다. 「갑옷만 줘. 골드는 절반으로, 나머지는 아저씨가 취해도 좋다」 「기질이 좋은 일이다. 상당히 여기의 몫이 많은 듯 하지만」 「좋은 거야. 나는 생산 스킬은 요리 정도 밖에 취하지 않고. 거기에 이 갑옷, 꽤 좋은 물건인 것 같다」 아저씨가 감정하면, 갑옷의 품질은★×8. 신기급이다. 소재는 수혁과 독사의 비늘. 가벼운 것 치고 딱딱하고 튼튼해, 독에 높은 내성을 가지는 일품이다. 카즈야가 호의를 받아들여, 아저씨는 나머지의 물건을 손에 든다. 가치의 높은 아이템이 많은 가운데, 아저씨는, 잉곳에 눈을 끌렸다. 황금에 밝게 빛나는 잉곳. 돈과 같이도 보이지만, 위화감을 느낀다. 「어이(슬슬) 조금 기다려…이 녀석은 설마…」 손에 들어, 아저씨는 그것을 감정했다. - 【오리하르콘인곳트】 품질:★×8 【해설】 매우 희소인 오리하르콘의 밀방망이. - 「역시 인가…」 아저씨는 조금 전에, 갱도의 채굴 에리어에서 파헤쳐 찾아낸 녀석이 있었다고 들은 일이 있다. 하지만 채굴에서의 드롭율은 0.01%미만이라고도 소문되고 있어 입수할 수 있는 확률은 지극히 낮다. 아저씨도 시간이 있을 때에 채굴은 행하고 있지만, 본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좋다…무엇을 만들까 즐거움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간직해, 돌아오고 나서의 생산 활동에 생각을 달렸다. 하지만, 그것도 던전을 공략하고 나서이다. 기분을 고쳐, 아저씨와 카즈야는 같이 가 다음의 계층을 목표로 했다. 계단을 내리기 전에, 아저씨는 방의 벽――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를 일순간 보지만, 곧바로 흥미를 잃은 것처럼 시선을 피해, 계단을 내려 갔다. ◆ 「흠흠…꽤 좋은 것을 손에 넣은 것 같은 네」 아저씨와 카즈야가 다음의 계층에 향한 후, 그들이 싸우고 있던 방에 한사람의 소녀가 모습을 나타냈다. 그녀가 서 있던 장소는, 방금전 아저씨가 눈을 돌린 장소다. 그녀는 지금까지,【은밀】스킬을 사용해 자취을 감추고 있던 것이다. 그 인물은 견이와 꼬리를 대어, 닌자 의복을 입은 금발 푸른 눈의 소녀, 아나스타시아다. 그녀는 최초, 선두의 혼잡한 틈을 노려 보물상자를 노리려고 했지만, 그것은 조속히 간파 되어 다른 네 명에 경계되고 있었다. 그 상태로 손을 대는 것은 자살 행위다. 최악, 네 명이 일제히 덮쳐 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나스타시아는, 정보의 수집을 우선했다. 일절 움직이지 않고, 숨는 일인 만큼 전념하면 그녀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 따위 그렇게 항상 없다. 그 덕분에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저씨는 어떻게 했는지 간파 하고 있던 것 같지만, 놓쳐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뭐 보물은 유감이었던 케드…좋은 Movie가 찍혔고 OK다요네이」 아나스타시아는 기쁜듯이 히죽히죽 웃었다. 견이가 흠칫 움직여, 꼬리는 그녀의 좋은 기분을 나타내는것같이 좌우에 흔들렸다. 그 밑[付け根]에 있는 엉덩이는 형태가 좋고, 풍만했다. 그녀는 방금전의 전투의 자초지종을 녹화하고 있던 것이다. 「조속히 Log out 해 편집하는 네」 또한 그녀가 큰 손 동영상 사이트나, 아루카데아의 공식 사이트에 투고한 동영상은 재생수코멘트수 함께 하루 만에 굉장히 성장한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 그 후, 아저씨와 카즈야는 무난하고 제 3층을 돌파했다. 도중의 보물상자로부터 드롭 한 아이템은, 생산 소재를 아저씨가, 환금 아이템이나 현금을 카즈야가 받았다. 「좋은 소재가 상당히 나왔군요…와 보스 방인가」 「아아. 준비는 확실히 해 두자」 두 명은 윈드우를 조작해, 새롭게 스킬이나 어빌리티를 습득해, HP와 MP를 회복시킨 후, 요리 아이템을 꺼내 먹었다.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쿡으로부터 구입한 비프 카레다. 속재료는 쇠고기와 양파, 인삼만. 심플 이즈 베스트이다. 스파이스가 효과가 있어 매우 괴롭다. 괴롭지만 맛있어? 맛있지만 괴로워? 아니오 다른, 그 어느쪽이나 실수는 아니지만 정답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괴롭기 때문에 맛있는 것이 정답이다. 그 괴로움을 후끈후끈의 밥이 중화 한다. 압력솥으로 차분히 삶은 쇠고기도 견딜 수 없고 맛있다. 「변함 없이 자주(잘) 먹는데 너. 가는 주제에 어디에 들어가는 것인가」 아저씨가 중얼거렸다. 카즈야는 가늘지만 매우 자주(잘) 먹는다. 애완동물의 식비도 포함해 그의 엥겔 계수는 꽤 위험한 일에 하고 있다. 그 자신도 요리 스킬은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정도 자력으로 조달할 수 있기는 하지만. 두 명은 식사를 끝내, 식기를 정리해 아이템 스토리지에 치운다. 또한 이 게임의 식기는 다 먹으면 멋대로 예쁘게 되기 때문에(위해), 빨랫감은 불필요하다. 두 명은 모든 준비를 갖추어, 그리고 보스 방의 문을 열었다. 보스는 전신을 근육의 갑옷과 그리고 불길에 휩싸여진 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불길의 정령【이후리트】였다. 그 주위에는, 둘러쌈인 수필의 불도마뱀의 모습도 있었다. 「여기를 알아차리지 않구나. 둘러쌈으로부터 죽여 갈까」 「부탁한다」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를 조작해, 새로운 무기를 꺼냈다. 그것은 단검으로도, 권총도 아니다. 아저씨가 장비 한 것은, 장총형의 마도총이었다. 그것은 기관부나 탄창이 그립의 후방에 장착된 브르팝 방식이 되어 있어, 독특한 실루엣의 저격총(스나이퍼 라이플)이었다. 「와르서 WA2000인가」 「그래.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을 숨기랴 제임스 본드야」 와르서 WA2000란, 1970년대에 서독에서 개발 된 저격총이다. 오토매틱식 저격총이면서 볼트 액션식의 거기에 뒤떨어지지 않는 명중 정밀도를 자랑해, 고성능인 저격총으로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대상으로서 사용하는 부품이 고정밀도 고가격으로 매우 고가의 총이며, 또 중량도 매우 무겁다고 하는 결점도 있어, 정식 채용에는 이르지 않고 수년으로 생산이 종료해 버린 비극의 총이다. 스파이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저격에 사용하고 있거나 근래에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사용하고 있거나 한 때문, 젊은 세대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른다. 아저씨의 저격총은, 그 와르서 WA2000를 참고에 설계 개발 된 것으로, 매우 닮은 외관을 하고 있다. 방의 입구 부근으로부터, 아저씨가 저격총으로 둘러쌈의 사라만다중, 한마리를 노려 공격한다. 미간을 노린 탄환은 조금 빗나가 머리에 명중했다. 총격당한 불도마뱀이 화내 이쪽에 향해 온다. 그것을 카즈야가 냉정하게 냉기 속성의 마법으로 맞아 싸웠다. 약점 속성으로 데미지가 배가 된 마법을 받아, 사라만다가 힘이 다한다. 아저씨는 오차를 수정해, 2마리째의 사라만다는 정확하게 미간을 관통해 일격으로 잡아 보였다. 저격총은 취급이 어렵고, 수고도 적다. 저격을 행하고 있는 동안은 거의 동작이 잡히지 않으면 디메리트도 많다. 하지만 사거리의 길이와【마도총】스킬에는 약점을 노렸을 때에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어빌리티가 충실하는 것이 강점이다. 능숙하게 빠지면, 원거리로부터의 일격 필살도 가능하다. 「한마리는 남겨 둬 줘. 전멸 시키면 이후리트가 재소환해 온다」 「오우, 알았다구」 한마리를 남겨, 아저씨는 불도마뱀을 저격 해 사살한다. 때때로 조금 노린 개소로부터 빗나가지만, 그것은 카즈야가 냉정하게 처리했다. 「나쁘구나, 저격은 권총에 비하면 특기가 아니다. 총의 품질도 7이고」 「십분(충분히)가 아닌가? 솔로라면 아직 사용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회화를 주고 받으면서, 두 명은 공격을 개시한다. 아저씨가 보스의 머리를 저격총으로 쏜다. 그것과 동시에 카즈야가 돌진했다. 이후리트의 약점인 냉기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검, 빙용을 입수할 수 있던 것은, 카즈야에 있어 다행이었다. 카즈야는 빙용에 의한 공격과 얼음 속성의 마법을 부여한 마법검을 축으로 싸운다. 아저씨는 저격총으로부터 2정의 마도총검으로 무기를 변경해, 이후리트의 측면으로 이동한다. 연속으로 총탄을 발사하면서, 더욱 이후리트의 배후를 잡았다. 불도마뱀이 음울하게 공격을 걸어 오지만, 그 쪽은 회피하면서 방치한다. 「【파이어 매직 실드】」 「【쿠아드라송트】!」 이후리트가 불길을 토하지만, 카즈야는 공격의 손을 느슨하게하는 일 없이, 마법으로 장벽을 만들어 그것을 방어. 동시에 아트로 연격을 행해, 발동한 마법검에 의해 한층 더 추격을 행한다. 아저씨는 좌우의 마도총검으로부터 합계 4발의 탄환을 단번에 발사해, 그것을 등의 약점에 모두 명중시켰다. 이윽고 두 명은, 이후리트의 HP가 반까지 깎지만, 그 때… 「가아아악!」 이후리트가 포효를 올린다. 그리고 둘러쌈의 불도마뱀을, 무려 스스로의, 불길을 감긴 거대한 주먹으로 두드려 잡았다. 거기에 따라, 둘러쌈이 전멸 한다. 「큰일났다…! 소환이 오겠어!」 카즈야가 말하자 마자, 이후리트가 둘러쌈을 일제 소환한다. 그 수─합계 12 마리. 그것들이 일제히 아저씨로 쇄도한다. 「칫…뭐 좋은, 맡겨라! 너는 그대로 본체를 깎아라!」 아저씨는 다가오는 사라만다의 무리를, 2정의 마도총검을 지어 맞아 싸운다. 우선 4마리의 사라만다가 동시에 덤벼 든다. 그것을 아저씨는 격투 아트【선풍각】으로 요격. 회전 차는 것으로 주위를 후려쳐 넘긴다. 하지만 그 사이에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부터, 그리고 위로부터 차례차례로 불도마뱀이 달려들어 온다. 아저씨는 아직도, 시스템에 의해 설정된 아트의 동작중이며, 이룰 방법 없음. 그러나 아저씨는, 그 한중간에 억지로 몸을 움직이려고 한다. 본래 아트를 사용하는 때는【시스템이 설정한 움직임을, 몸이 멋대로 훑는】때문, 그 이외의 움직임을 하는 일은 할 수 없다. 겨우가, 공격의 궤도를 조금 피하는 정도이다. -라고 누구라도 마음 먹고 있었다. 「【할 수 없다고 마음 먹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요컨데 그런 일이야」 【멀티 액션】되는 스킬의 습득 방법에 대해, 레드는 메일에 그렇게 적었다. 「움직여라…움직이고 자빠져랏!!」 아저씨의 몸은 시스템에 의해 설정된 움직임을 충실히 내지르고 있다. 디딤발을 밟아, 몸을 비틀면서 돌려차기로 주위를 후려쳐 넘긴다. 한 번 발동한 아트의 움직임에, 거역하는 일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조금 기다려 받을까. 시스템에 의해 설정되어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자리에서 수평 방향으로 번회전하면서, 돌려차기를 내지른다」 그렇다고 하는 점만이다. 그 경우, 사지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시스템이 설정한 움직임을 훑고 있기 (위해)때문에,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른 부분, 예를 들어 눈은 어떻겠는가. 대답은, 아트 발동중이어도 자재로 움직여, 주위를 둘러볼 수 있다. 손가락은? 접어 구부리거나 늘리거나 잡아 주먹을 만들기도 할 수 있다. 손목은? 자재로 움직인다. 팔꿈치는? 어깨는? 역시 그 쪽도 자재로 움직인다. 그러면, 할 수 있다. 아저씨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을 사용해, 아트 발동중에 한층 더 공격을 내질렀다. 오른손으로 전방의 적에게 사격. 그 반동을 이용해 후방의 적에게 팔꿈치 치는 것. 왼손으로 바로 위의 적에게 사격. 그대로 왼쪽의 적을 총검으로 찢는다. 오른 팔에 물어지지만, 즉석에서 왼손의 총검으로 머리를 찔러, 영거리 사격. 거기서【선풍각】의 모션이 종료했다. 「무엇이다, 해 보면 간단하지 않은가.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 머리 단단하게 되어 갈 수 없구나」 대답조차 알고 있으면, 실로 간단한 일이었다. 요컨데 아저씨도, 아트나 어빌리티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은 시스템이 몸을 멋대로 움직이고 있기 (위해)때문에, 전신의 자유가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을 뿐에 지나지 않는다. 계속되어 더욱 3마리, 좌우와 전방으로부터 사라만다가 덤벼 들지만, 「【챠지 샷】」 아저씨가 총의 아트 발동한다. 좌우의 총으로부터, 동시에 강력한 탄환이 발사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행하면서도 다리는 자재로 움직인다. 아저씨는, 챠지 샷을 발하는 것과 동시에 전방의 불도마뱀을 찼다. 『【멀티 액션】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스킬 습득 멀티 액션!」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되는 것과 동시에, 시스템 커맨드를 외쳐 망설임 없이 습득한다. 초기 어빌리티로서 2종류의 아트를 동시에 발동 가능하게 되는【다브르아트】과 마법의 영창중에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해지는【프리 스펠】이 추가 됐다. 조속히 아저씨는 그 성능을 시험한다. 오른손의 마도총검으로 단검의 아트【라이트닝다가】를 사용. 번개를 감긴 민첩한 참격이 불도마뱀을 베어 찢는 있었다. 동시에 왼손의 마도총검으로 권총의 아트【더블샷】을 발동. 다른 불도마뱀에게 향해 재빠르게 총탄을 2 연사 한다. 「과연, 이 녀석은 편리하다…오?」 그런 아저씨의 앞에, 새로운 시스템 메세지가 흘렀다. 『시스템에 의한 새로운 무기 스킬【마도총검】의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동시에 플레이어명【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에게【마도총검】을 부여할 준비가 갖추어졌습니다. 금방에 습득합니까?』 아저씨는 망설임 없이 Yes를 눌렀다. 『【마도총검】스킬을 습득했습니다』 『어빌리티【마도총검 마스터리】를 습득했습니다』 『이것까지 대로, 마도총검에서는 총과 단검의 어빌리티 및 아트를 사용 가능합니다. 그 이외에도, 마도총검 전용의 아트아비리티가 등록되었습니다』 『마도총검 전용의 오의 아트【스톰 러쉬】를 습득했습니다』 아저씨는 시스템 메세지에 일순간으로 대충 훑어봐, 2정의 마도총검을 꽉 쥐어 남는 불도마뱀을 소탕 했다. 한편 그 무렵 카즈야는, 급격하게 격렬함을 늘린 이후리트의 공격을 받아 넘기면서, 타개책을 가다듬고 있었다. 불도마뱀은 모두 아저씨의 슬하로 향한 때문, 어떻게든 억제하는 것이 되어있다. 라고 해도 양손의 검은 방어에 돌리고 있어 마법으로 어떻게든 이후리트의 HP를 조촐조촐 깎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그러나, 거기에 아저씨가 모든 불도마뱀을 정리해 돌아왔다. 그것과 동시에 둘러쌈을 모두 쓰러진 이후리트의 공격이 더욱 격렬하게 된다. 이후리트는 팔을 크게 흔들고 돌리면서, 불속성의 범위 마법을 연발한다. 아저씨는 돌아오든지, 카즈야에 향해 말한다. 「기다리게 했구나. 단번에 결정」 「그것은 좋지만, 다 넘어뜨릴 수 있을까?」 「어느 쪽으로 하든, 이대로 방어로 돌면 시세 하락이다. 그러면 자원 전부 쳐박아, 승부를 결정하러 가지 않겠는가」 「…지당한 의견이다. 따르자」 아저씨와 카즈야는 각각의 무기를 지으면서, 이후리트의 품으로 뛰어든다. 「조속히 사용하게 해 받겠어! 【스톰 러쉬】!」 아저씨는 이후리트의 품에 뛰어들면서, 새롭게 습득한 마도총검 전용의 오의를 사용했다. 그 효과에 의해 아저씨의 이동 속도 공격 속도가 크게 상승해,【바렛트 카니발】에는 뒤떨어지지만 총의 연사 성능도 크게 오른다. 그 효과에 의해, 아저씨는 차례차례로 이후리트를 잘게 잘라, 또 기관총과 같이 총탄을 흩뿌리면서 이후리트의 몸을 차, 그 거체를 올라 간다. 「가겠어,【퍼펙트 인챈트】」 카즈야가, 1분동안만 마법검의 발동율을 100%에, 효과의 감쇠율을 0%로 하는 마법검의 오의를 발동. 더욱 그는, 계속해 이도류의 오의를 발동했다. 「【더블 execution】!」 한 손검이도류 전용의 오의. 크게 뛰어들면서, 좌우의 검으로 동시에 강렬한 자돌, 더욱 교대로 휘두르면서 춤추도록(듯이) 연속으로 잘게 자르는, 17연격기술. 퍼펙트 인챈트의 효과에 의해, 그것들 모두에 마법검이 타, 더욱 그 사이에 통상의 마법에 의한 공격도 동시에 행하고 있다. 아저씨는 그 사이에, 이후리트의 몸을 뛰어 올라 머리 위로 도달한다. 당연히 아저씨도, 그 사이에도 연속으로 공격을 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이후리트의 머리를 차, 크게 상공에. 바로 위로부터 이후리트에 향해, 총에 장전 되고 있는, 남은 총탄을 모두 다 공격한다. 「GOAAA!!」 이후리트는 크게 HP를 줄이면서도, 상공의 아저씨에게 향해, 포효와 함께 그 불길을 감긴 거대한 주먹을 전력으로 밀어올렸다. 아저씨에게 도망갈 장소는 없다. 거기서 아저씨는 상공에서, 무려 자신의 몸으로 총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자, 아저씨의 몸이 크게 위로 바람에 날아가진다. 아저씨가 사용한 것은 총의 아트,【윈드 샷】이다. 본래는 총구보다 바람을 발해, 매우 작은 데미지와 함께 적을 크게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일로, 적과 거리를 취하는 기술. 아저씨는 그것을 자신에게 향하여 사용하는 일로, 스스로의 몸을 바람에 날아가게 해 높게 도약한 것이다. 거기에 따라 이후리트의 주먹은 헛손질, 아저씨는 천장 근처까지 바람에 날아간다. 「이 녀석으로…」 아저씨는 공중에서 회전해, 상하 거꾸로 되어 천장에 다리를 붙인다. 그리고 그 다리는, 천장을 강력하게 찼다. 동시에, 좌우의 마도총검에 총탄을 재장전 한다. 「끝이다! 【피어싱 대거】!」 아저씨는 급강하하면서, 2정의 마도총검을 내민다. 그것은 이후리트의 머리에, 근원까지 수직에 꽂혔다. 동시에, 아저씨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던 이후리트의 발밑에서는, 카즈야가 그의 가장 특기로 하는 오의를 발할 준비를, 이미 끝내고 있었다. 「끝이다! 【비텐류왕격】!!」 「맞추겠어,【바렛트 카니발】!」 카즈야가, 그의 이명[二つ名]의 원이 된, 가장 특기로 하는 오의【비텐류왕격】을 발한다. 그것과 동시에 아저씨는 이후리트의 머리 위로, 총검을 깊게 찌른 상태로 그의 애용하는 오의를 발동시켰다. 상하로부터의 굉장한 연타를 온전히 받아, 이후리트의 몸이 붕괴해 갔다. 「그…오…오…」 두 명의 오의가 종료해, 아저씨가 카즈야의 근처에 착지한다. 다 죽어가는 숨의 이후리트는, 그런데도 더 두 명에게 향해 주먹을 흔들려고 하지만… 「교육응이야 똥 자식!」 아저씨는 그 주먹에 손을 더해, 이후리트의 거체를 휙 던졌다. 그래서 이후리트의 매우 적게 남은 HP가 0이 되었다. 이후리트는 지면에 내던져지면서 「알 수 없다」 라고도 말하고 싶은 듯한 표정을 띄워 사라져 간다. 설마의 합기제한 표지였다. 두 명에게 대량경험치나 골드, 호화로운 드롭 아이템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시스템 메세지가 흐른다. 『【카즈야】씨,【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씨에 의해,【화령굴】이 클리어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신에리어【대륙 서부 에리어】가 개방되었습니다.』 『상급 던전을 최초로 클리어 해, 신에리어에의 길을 개척한 플레이어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는 칭호 스킬【대륙 서부의 해방 사람】이 부여되어 더욱 명성치가 큰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앞에는 『금방에, 새로운 에리어에 전송 합니까?』의 메세지가 나타난다. 카즈야는 「No」 의 단추(버튼)를 눌러, 아저씨에게 묻는다. 「나는 한 번 떨어져, 나중에 향한다고 하자. 아저씨는 어떻게 해?」 「그렇다…모처럼이니까 나는 가 볼까」 「그런가. 그러면 또. 신세를 졌다」 「오우. 먼저 가 있어」 두 명은 파티를 해산해, 드롭 아이템을 분배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Yes」 의 단추(버튼)를 눌렀다. 그러자 아저씨의 몸이, 빛에 휩싸일 수 있는 전이 한다. 전이는 일순간으로 종료했다. 빛이 수습되어, 아저씨는 천천히와 눈을 연다. 아저씨의 눈앞 퍼지고 있는 것은, 새롭게 해방 된 대륙 서부 에리어. 거기에 있던 것은, 일면의 황야였다. (제 1 부완) 이번 장 네. 그리고 미묘하게 슬럼프 기색입니다. 다음에 수정할지도. 우선 던전 겨우 종료&제 1 부 끝. 덤 조금 한 뒤로 제 2부에 들어가려고 생각합니다. 제 2부는 아저씨가 신에리어의 황야로 나아갑니다. 그 전에 무엇이 있을까는 다음번 이후의 즐거움이라는 일로 하나. (2015/3/1개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140 ─ 예외편왕자와 마왕과 브키미인 마검 「…뭇」 「…호우」 성새 도시 다낭의 일각에서, 대치하는 플레이어가 2명있어. 한사람은 금발의, 기사와 같은 모습의 소년. 약간 동안이면서 단정한 얼굴 생김새다. 한사람은 은발의, 프릴이 붙은 검은 옷과 망토를 입은 중학생만한 미소녀. 「왕자」 시리우스와 「마왕」 엔제. 마을을 걷고 있으면 우연히 만난 2명의 플레이어. 그들은 각각 동료를 거느리고 있었다. 둘러쌈이나 팬등이라고 말해 바꾸어도 좋다. 이 두 명은, 함께 7 영웅 호걸로 불리는 놀라운 솜씨의 원β테스터이다. 그리고, 7 영웅 호걸과 일괄로 해 불리고 있기 때문에(위해), 그들 일곱 명이 사이 좋은 집단이라고 착각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실제는 그렇지 않다. 아저씨나 아나스타시아 근처는 전원과 그 나름대로 사이가 좋지만, 반대로 레드등은 그 두 명 의외로는 사이가 나쁘다. 특히 시리우스나,【싸움 무녀】일카에데와는 견원지간이다. 자, 이 두 명――시리우스와 엔제이지만, 그들 두 명은 사이가 나쁘다. 그렇지만 서로 싫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서로의 실력은 서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 편은 성기사 같은 모습으로, 그럴 듯한 롤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 한 편은 마왕을 자칭해, 악의 마법사와 같은 언동을 하는 중 2병. 서로 PT전투 방향의 구성이며, 카리스마성이 있어, 각각 길드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 몸. 그 플레이 스타일 까닭에, 그들은 적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거리에서 서로 노려봐, 일촉즉발 상태였다. 「크크크, 오래 되다 흰 기사야. 오늘만큼은 우리 군문에 내려 받겠어」 「거절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엔제씨야말로, 적당히 뉘우침 없음도 참 어떻습니까」 엔제가 지팡이를 지어, 호들갑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그녀의 둘러쌈들도 각각의 무기를 꺼내, 지었다. 거기에 응해, 시리우스도 또 발검 해, 검과 방패를 지었다. 검고, 험악한 마검(웃음)을. 「무…무엇이다 그 검은…너무나도 너무 불길하다…」 술렁…술렁…과 마왕과 그 부하들이 떠든다. 그 반면, 시리우스의 동료들은 여기라는 듯이 우쭐거려, 「이것이 시리우스씨의 마검이다! 어때 갔는지!」 「후후후…누구로부터 카오스제노사이다의 녹이 되고 싶을까」 라고 엔제들을 위압한다. 「무엇…혼돈의 학살자(카오스제노사이다)라면…」 그것을 들어, 엔제가 와들와들 떨리기 시작한다. 「마왕님! 확실히 해 주세요! 저런 것 허세 입니다!」 「너! 성기사같은 모습 해 둬, 그렇게 저주해지고 있는 것 같은 검을 사용해 부끄럽지 않은 것인지!」 「너 머리가 나쁘구나. 빛과 어둠이 양쪽 모두 갖춰져 최강으로 보인다고 하는 명대사를 모르는 것인지」 둘러쌈들이 꺄─꺄─와 언쟁을 하지만, 엔제는 거기에 응하는 일 없이, 잠깐 떨고 있었지만, 이윽고 얼굴을 올려… 「근사하다…」 그렇게 말해, 반짝반짝 한 눈으로 시리우스를 본다. 보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시리우스가 가진 마검을, 인가. 「시리우스! 그것 어디서 손에 들어 와! 가르쳐 줘!」 「엣, 아─, 그, 아저씨에게 말하면 만들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눈앞에 다가서져 말더듬이면서 시리우스가 대답한다. 돌연 순수하게 돌아온 엔제에 곤혹 기색이다. 「으음…줄까, 이것…」 「정말!? 좋은거야!?」 와─이와─이, 라고 까불며 떠드는 엔제. 돌연 캐릭터가 바뀐 엔제의 모습에 둘러싸 들은 가볍게 곤혹하지만, 사랑스럽기 때문에 좋아, 라고 곧바로 납득했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마왕님을 찬미하기 위해서(때문에) 모인 변태 신사인 것으로,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또, 시리우스는 생각하고 있었다. 이 의미 불명한 마검을 처분할 찬스다, 라고. 디메리트는 어렵지만, 회복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신이라면 십분(충분히) 허용 범위내이다. 또, 그것을 차감하더라도 강력 무비하고 유용한 무기이다. 하지만, 어쨌든 기분 나쁜 것이다. 날밑의 부분을 뒤따르고 있는 보석은 마치 눈알(특가품)것 같아, 가끔 자신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때때로 들리는 신음소리나 외침도 기분탓은 아닐 것이다. 시리우스는 트레이드윈드우를 열어, 마검을 엔제에 전하자고 한다. 하지만, 그 때… 「그것을 건네다니 터무니 없다」 검이 돌연 입을 열었다. 비유는 아니고, 도신의 앞이 마치 짐승의 머리같이 변형해, 그 입이 뻐끔뻐금 열어 말을 발한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도신의 일부가 꾸불꾸불과 움직여, 멋대로 트레이드윈드우를 조작해 닫아 버렸다. 「키아아아아샤벳타아아아!?」 「샤벳타아아아!?」 공황 하는 시리우스와 엔제, 그리고 그 동료들. 그것을 뒷전으로, 카오스제노사이다는 시리우스의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멋대로 요리 아이템을 꺼내, 우걱우걱 음미했다. 부제목이 라노베의 타이틀같이 되었습니다. 시리우스는 도망칠 수 없습니다. 최종회까지 카오스제노사이다와 똑같습니다(단언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2015/3/1개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140 ─ 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준비를 한다 카즈야와 함께 던전【화령굴】을 클리어 한 아저씨는, 그것에 의해 새롭게 개방된 에리어, 대륙 서부 에리어로 전송 되었다. 거기는, 일면에 퍼지는 황야였다. 우선 최초로 아저씨는 한 손으로 윈드우를 조작해, 미니 맵을 열었다. 기존 필드와는 아무래도 연결되고 있는 것 같아, 아무래도 이 황야는 산길 필드의 앞, 산을 넘은 곳에 있는 것 같다. 아저씨들이 신에리어를 해방 한 일에 의해, 산길 필드의 막다른 곳이었던 개소를 지날 수 있게 되어, 이 황야 에리어와 연결된 것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산의 저쪽 편, 대륙 중앙부는 비옥한 초원이라고 말하는데, 산을 1개 넘으면 보시는 모양이다. 거기에 조금 부자연스러운 것을 느끼면서, 아저씨는 황야를 탐색하기 위하여 걷기 시작했다. 조금 걸으면, 아저씨는 부근에 취락을 찾아냈다. 크기는, 마을로서라면 그만한 규모다. NPC에 이야기를 들으면, 아무래도 여기는 황야의 개척민들이 개척한 마을과의 일로, 그들은 여기를 거점으로 황야를 개척해, 저 너머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황야는 넓고, 가혹한 환경과 강력한 마물의 탓으로, 개척은 느리게 해 진행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탈 것이라든지는 무네의 보람?」 아저씨는 NPC에게 물었다. 마을의 안에는 대형의 육생새나 낙타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아마, 넓은 황야를 탐색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미안하지만 우리가 소지하고 있는 승마 동물의 수에는 한계가 있으므로…스스로 잡든가, 혹은 당신이 우리의 개척에 있어 유익한 존재라면 증명할 수 있다면, 양보해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흠, 이라고 아저씨는 잠깐 골똘히 생각한다. 이 승마 동물들은,【테이밍】스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야생의 것을 스스로 잡아 입수 가능한 것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NPC로부터 구입하는 일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NPC로부터 구입하는 경우는 조건으로서 그들의 발행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해 신뢰를 얻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라고 아저씨는 추측한다. 그걸 위해서는, 잠시동안은 여기에 머물어, 퀘스트를 행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고마워요. 참고가 되었다구」 거기까지 생각하면, 아저씨는 정보량으로서 NPC에 얼마인가의 골드를 건네주어, 그 자리를 떠났다. 퀘스트를 행해, 플래그를 세워 공략을 진행시킨다. 매우 일반적인 RPG의 공략 방법이며, 보통 플레이어는 거기에 따라서, 이 마을의 주변에서 퀘스트를 행하는 것일까. 하지만, 아저씨는 그런 일을 할 생각은 없었다. 아저씨는 구속 강제당하는 일을 무엇보다 싫어 한다. 하고 싶지도 않은 귀찮은 퀘스트를 시켜지는 것은 양해를 구한다는 것이다. 물론, 기분이 내키면 그 한계는 아니지만, 지금은 그러한 기분은 아니었다. 그러한 것은, 하고 싶은 녀석을 좋아하게 하면 된다. 아저씨는 혼자서 제멋대로에 사냥이나 생산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플레이어들의 상대만이라도 귀찮다는 것에…」 눈앞에서 곤란해 하고 있는 녀석이 있으면 도울 정도로는 하지만, 일부러 사람 돕기를 하는 만큼 호인은 아니다. 최근에는 묘하게 타인과 교미하거나 돕거나 할 기회가 많았지만, 아저씨는 생각보다는 건조한 성격이다. 대플레이어로도 그런 것으로, NPC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때문에) 노력을 할애할 생각 등 조각도 없었다. 이 게임의 NPC는 우수한 AI를 탑재하고 있는 것 같고, 마치 진짜의 인간과 같은 반응을 하지만, 아저씨는 그다지 그들에게 흥미는 없다. 안에는 그들을 진짜의 인간과 같이 취급해, 성실하게 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하고 싶은 녀석이 그러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다) 어디까지나 주역은 PC이며, NPC는 게임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조역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관련되는 것은 최저한으로 좋고, NPC의 상황에게 교제해 나의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를 방해할 수 있어야 할 것은 아니다. 약간 극론이지만, 아저씨는 그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여러분 아시는 바겠지만, 절실히 주인공답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이 시점에서 NPC로부터 탈 것을 구입하는 방침은 없음이다. 그럼【테이밍】스킬을 습득해 스스로 잡을까? 「있을 수 없구나」 아저씨는 즉석에서 그 생각을 잘라 버린다. 아저씨는 결코 테이밍을 사용할 수 없는 스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자리를 극복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라고 말해, 취하고 싶지도 않은 스킬을 받아들이게 해지는 것은 더욱 더 미안이었다. 만일 테이밍스킬을 습득 하더라도, 그것은 흥미가 끓었을 때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정해져 있다. 지금까지 대로로 하면 좋은 것뿐의 일이다. 기존의 방법으로 안되면, 스스로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내면 좋은 것이다.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전이의 날개…한 번 간 일이 있는 장소에 텔레포트 하는 소모품을 꺼내, 성새 도시 다낭으로 전이 했다. 다낭 중앙 광장으로 전이 한 아저씨는, 거기로부터 익숙한 것의 작업장으로 다리를 향했다. 전선에서 싸우는 플레이어들은 지금쯤, 새롭게 실장된 필드를 찾아 걸어 다니고 있지만, 직공 PC들은 변함 없이 이 작업장에 두문불출해 생산을 행하고 있다. 아저씨는 작업장에 들어가면 소재 아이템을 꺼내, 마도공학 스킬을 사용한다. 꺼낸 소재는, 우선은 조금 전, 화령굴에서 입수한 오리하르콘에, 경철, 미스릴등의 가볍고 튼튼한 금속. 그리고【신마석】이라고 하는 이름의 고급마석. 이후리트의 드롭 아이템이다. 「아저씨, 또 새로운 무기로도 만드는지?」 「우옷, 오리하르콘이 아닌가! 또 신기를 만들 생각인가?」 아저씨가 꺼낸 고급 소재의 산을 봐, 약삭빠른 직공 PC들이 모여 왔다. 「아니오, 이번 만드는 것은 무기가 아니다. 조금 기다려라」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종이와 필기도구를 꺼내, 거침없이 도면을 그려 갔다. 완성한 그것을, 아저씨는 모인 직공들로 보이도록(듯이) 내건다. 「기다리게 했구나. 이 녀석을 만든다」 직공 PC들은 그 도면을 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조금 기다려, 할 수 있지 않는가 이것」 「그 발상은 없었어요―」 「해 보지 않으면 뭐라고도 말할 수 없지만…」 각자가 말하는 직공들. 그에 대한 아저씨는 말했다. 「하지만 완성해, 양산할 수 있으면 이 녀석은 팔리겠어. 라는 이유로 도울 수 있는 너희들. 대신에 끝나면 이 도면을 준다」 「「「탔다」」」 즉석에서 승낙하는 직공들. 그들도 새로운 기술의 획득과 장사의 찬스를 놓칠 생각은 없었다. 아저씨가 말하지 않고도, 이야기를 들은 시점에서 도울 생각 만만했다. 「오리하르콘 외장과 엔진은 내가든지. 너희들은 세세한 부품을 부탁한다」 「읏차, 그러면 나라이트 메탈로 구동계 만들어요」 「서스펜션과 조작계와 발 언저리는 내가」 「아저씨, 이것 이전 완성한 미스릴제의 부품이지만 사용해 볼까?」 그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서로 내면서, 분담해 작업을 행했다. 대대적인 작업에, 무슨 일일까하고 다른 마법 공학자들도 모여 온다. 그들의 안에는 탑 플레이어이며, 뛰어난 기술자인 아저씨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다. 그들은 아저씨들이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는 것을 (듣)묻자, 곧바로 달려들어 왔다. 그만큼에, 아저씨가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는 것은 매력적이었다. 「이 녀석은 위험해…완성하면 세계가 바뀌는구나!」 「아아…산업혁명이다!」 그리고, 드디어 그것은 완성했다. 우선 눈을 끄는 것은 빛나는 오리하르콘의 외장. 체인이나 휠에는 가볍고 튼튼한 라이트 메탈을 사용. 내부 기구에는 신마석과 미스릴을 사치에 사용해, 굉장한 마력을 낳는다. 나무 거인의 수지를 사용해 만들어진 스파이크 타이어도 있어, 광대한 황야일거라고 문제 없게 답파 할 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가진 일품이다. 아저씨들이 만들어 낸 것은, 1대의 오토바이였다. - 【그린브르스티】 종별 탈 것 품질★×9 소재 오리하르콘외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해설】 황금에 빛나는 오리하르콘제의 대형마도오토바이. 압도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가진다. - 북유럽 신화에 있어서의 신의 탈 것이며, 어떤 말보다 빠르게 달리는 황금에 빛나는 멧돼지. 그 이름을 씌운 최고급품이며, 최초의 마도오토바이가 여기에 완성했다. 『【마법 공학】의 발전 스킬,【마도기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신제품의 완성과 함께 시스템 메세지가 흘렀다. 아저씨는 거기에 따라, 새로운 스킬【마도기사】를 습득했다. 발전 스킬이란, 기본 스킬을 어느 정도 상승시키는 등의 조건을 채우는 일로 발생하는 것으로, 기본 스킬의 성능을 보다 향상시키거나보다 바뀐 운용 방법을 할 수 있게 되거나 한다. 이번 습득한【마도기사】스킬은, 기본적인 마법 공학 제품과는 다른 것을 만든 일에 의해 습득 조건을 채운 것 같다. 효과는 마법 공학에 의한 생산 효율의 향상, 보다 고도의 기계의 제조, 마도총 따위의 마도병기의 취급에 대하는 플러스 보정 따위다. 「고마워요너희들. 약속대로 도면은 하기 때문에, 뒤는 마음대로 하는거야」 아저씨는 그렇게 말하면, 오토바이에 걸쳤다. 「좋은 것인가? 이만큼의 기술, 독점하면 얼마나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생산 PC들이 각자가 그렇게 말하지만, 아저씨는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말한다. 「상관없어. 나 혼자서는 그렇게 항상 양산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이 아니고. 거기에 이 녀석은 다음의 에리어에서…아니, 그것 이후도 도움이 되는, 자화자찬이지만 굉장히 좋은 것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의 손으로 보급시켜 해 주어라」 「아저씨…아아, 맡겨 줘!」 「오우, 부탁했다구. 그러면, 사람달려 가 창고!」 아저씨는 그들을 슬쩍 보면, 오토바이를 기동시켜, 달리기 시작했다. 눈 깜짝할 순간에 아저씨의 모습이 멀어져, 안보이게 된다. 「무엇이다!?」 「춋, 오토바이!?」 「무엇이다 저것, 속네에!」 엇갈리는 플레이어들이 놀라움의 소리를 높인다. 아저씨는 오토바이를 몰아 거리의 문을 빠져 나가, 초원을 달려나가, 험한 산길도 용이하게 답파 해, 다시 황야로 되돌아왔다. 오토바이는 아저씨를 실어, 굉장한 스피드로 황야를 달린다. 그것을 본 야생의 말이 놀라 전도해, 이미 황야로 겨우 도착한 플레이어들은 눈을 크게 열어, 아저씨의 진로에 있던 불운한 몬스터가, 오토바이에 부딪쳐 력사 했다. 오리하르콘의 견뢰한 보디에는 상처 1개 없다. 이렇게 해 아저씨는, 누구보다 빠르게 황야의 탐색에 나섰다. 목표로 하고는, 지평선까지 끝없게 퍼지는 황야의 앞. 오토바이의 속도와 거기에 따라 태어나는 마음 좋은 바람을 느끼면서, 아저씨는 황야를 달리는 것이었다. 오리하르콘의 용도를 예측할 수 있던 사람은 있는 것일까요 (웃음) 덧붙여 이 후 직공들에 의해 급속히 마도오토바이가 보급해, 이 세계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이 태어나면 PC만이 아니고, NPC나 세계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일도 있습니다. 대개 아저씨 탓. 그리고 제 2부 개시&100만 PV를 기념해 가까운 시일내에 뭔가 하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좋을까.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140 ─ 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빈둥거리고 싶었다 「후…」 아저씨는 입에 문 담배로부터 연기를 깊게 들이 마셔, 만끽한 뒤로 이윽고 토해냈다. 매우 릴렉스 한 모습의 그가 있는 것은, 성새 도시 다낭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호숫가이다. 아저씨는 여기 며칠, 오토바이를 몰아 황야를 탐색하고 있던 것이지만, 가끔씩은 휴식도는 필요해도, 이 조용해 사람이 오지 않는 장소에서, 한가롭게 보내고 있는 것이었다. 즐거운 게임이라고 해도, 매일 매일 같은 일만 하고 있으면, 머지않아 싫증이 오는 것이다. 필자도 젊었을 무렵은 매일 원숭이같이 MMORPG에 흥겨워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 때의 플레이 스타일로서는 3일 정도 레벨링을 한 뒤는 인터벌로서 하루, 금책이나 생산 따위에 전념하는 날을 마련하고 있었다. 그처럼 평상시와는 다른 일을 해 기분 전환을 하면서 장비나 소비 아이템을 충실시켜, 다음날부터 또 즐겁게 사냥을 재개한다. 그런 루틴 워크를 행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그렇게 말한 이유로써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서, 아저씨는 호숫가에서 낚싯대를 잡고 있었다. 이 게임에는 무수한 스킬이 존재해, 그 중에는 당연【낚시】도 존재한다. 설명할 것도 없이, 낚싯대를 사용해 물고기를 낚시하기 위한 스킬이다. 리얼로 낚시가 취미의 플레이어나, 소재로서 물고기를 필요로 하고 있는 요리사 따위, 낚시 스킬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아저씨도 그 중의 한사람이다. 아저씨가 사용하고 있는 낚싯대는, 그가【목공】스킬로 자작한 것이다. 튼튼한 고목(에르다웃드) 소재의 낚싯대와 던전에서 주운 마법의 실을 사용한 릴을 짜맞춘 것이다. 더욱 아저씨는 정중하게도【세공】스킬로 루어(인조미끼)까지 작성이 끝난 상태였다 . 맑은 하늘아래에서 담배를 피면서, 한가롭게 사냥감이 걸리는 것을 기다린다. 이러한 시간도 때에는 필요하다면 아저씨는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은 하루, 여기서 낙낙하게 물고기를 낚시하며 보내자. 맛있는 물고기가 잡혔다면, 요리해 먹는다고 하자. 굽는지, 익히는지, 혹은 생선회나 천부라인가. 고민곳이다. 풍어였다면,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로 나누어 주는 것도 인색함은 아니다. 으음, 역시 낚시는 좋다. 마음이 씻어진다. 아저씨는, 곰곰히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매우 기분이 좋게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다소곳한 즐거움은 갑자기, 어이없게 쳐부수어졌다. 「햣하!」 「결투다 아!」 「PK다 아!」 「아저씨는 소독이다 아!」 「그리고 오토바이를 강탈하겠어!」 기성을 올리면서 나타난 것은, 모히칸 인솔하는 기발한 머리 모양과 패션 센스의 세기말인 5인조다. 그들은 각각 무기를 지으면서, 일제히 아저씨로 덤벼 들어 왔다. 아저씨는 슬쩍 그들을 보면, 조금 전까지 온화했던 표정을 비뚤어지게 해 그렇지 않아도 날카로운 눈을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매달아 올려, 발칙한 놈들을 노려봤다. 「죽인다」 아저씨는 담배를 내뱉어, 짧고 그렇게 내뱉었다. 지옥의 연회가 시작된다. ◆ 「나참, 흩어졌다공기 읽어라는 것이다 망할 녀석들이」 처형을 끝낸 아저씨는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내뱉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오의까지 사용해 전력으로 습격자들을 살해해, 리더격의 모히칸 황제에 이르러서는 죽는 직전까지 혼내준 결과에 로프로 포박 해, 낚싯대를 사용해 호수에 던져 넣어 주었으므로 다소는 기분이 풀렸지만, 조용한 시간을 방해받은 아저씨는, 아직 심기 불편함모습이다. 「뭐 좋다. 낚시의 계속이다」 아저씨는 기분을 고쳐 다시 낚싯대를 장비 해, 낚시를 재개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순간, 마치 노려진인가와 같은 타이밍으로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된다.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뭐라는 것이다 똥이」 마치 누군가의 의사에 의해, 한가롭게 낚시를 하며 보내는 시간을 방해받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기분이 되면서, 「이것이 시시한 용건이라면 발신인을 낚싯밥으로 해 준다」 라고 마음 속에서 중얼거려, 메이르윈드우를 열었다. - from 카에데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카에데입니다. 돌연의 메일로 실례했습니다. 장비품의 제작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괜찮을까요? 만약 받아 받을 수 있다면, 상황이 붙을 때에 연락을 부탁합니다 - 「어째서, 무녀의 아가씨때문인지」 상대에 따라서는 정당한 용건이라도 때리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아가씨가 상대라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저씨는 귀찮은 것 같게 허리를 올렸다. ◆ 「안녕하세요, 아저씨. 일부러 감사합니다」 「오우. 뭐, 좋다는 일이야」 마을로 돌아간 아저씨는, 메일의 발신인과 합류했다. 아저씨의 앞에 나타난 그 인물, 무녀옷을 입은 여성이, 아저씨에게 향해 예쁜 인사를 한다. 슬렌더인 체형으로 여성으로 해서는 장신인, 흑발 롱의 청초한 분위기의, 이 서기 2038년에 있어 이미, 멸종 위구[危懼]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야마토 나데시코』라고 부르는 것에 적당한 여성이다. 그녀야말로는【싸움 무녀】의 이명[二つ名]을 가져, 지원 마법이나 회복 마법의 전문가면서, 나기나타나 활에 의한 원근 양쪽 모두의 물리 공격도 특기올라운더. 본인이 조심스러운 정확한 일도 있어 눈에 띄는 일은 적지만, 숨은 공로자로서 파티를 지지하는 서포트의 달인. 이름을 카에데라고 한다. 「그래서, 주문은 나기나타인가? 그렇지 않으면 활인가?」 「단궁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알았다. 그러면 작업장에 간다고 할까」 카에데는 원래, 사거리나 위력이 뛰어나는 장궁을 애용하고 있었을 것. 그것이 단궁을 요구하는 것은, 신에리어인 황야에서 활동하기에 즈음해, 마상으로 이용하는 것을 상정한 일일까하고, 아저씨는 추리한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아저씨는 카에데를 따라 작업장으로 향했다. 「오우, 제리카 있을까!?」 「하아…이랍니다?」 변함 없이 사람의 이름을 분명하게 부르지 않는 아저씨에게 조금 불끈 하면서도, 어차피 말할 뿐(만큼) 쓸데없을 것이라고 체념얼굴이 되면서, 직공의 여성이 얼굴을 내밀었다. 금발세로 롤의 머리 모양에, 여성다운 풍만한 몸매를 노출이 많은 대담한 드레스에 싼 그녀는, 아저씨의 친구이며 카리스마 재봉 직공의 안제리카다. 「조금 일을 부탁이라고오. 이 녀석으로 활의 현을 만들면 좋겠다」 「아라, 드문 것을 가지고 있네요. 그럼…요금은 5000 골드로 어떤지?」 아저씨는 안제리카에 마법의 실을 보이면, 그것을 받아 그녀가 기술료 및 수수료를 청구한다. 「알았습니다. 그럼 그래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저씨가 승낙하기 전에, 카에데가 그렇게 말해 골드를 안제리카에 건네주려고 한다. 원래 카에데의 장비를 만들기 때문에(위해)인 것으로, 자신이 지불하는 것이 줄기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들으면 안제리카는 전언을 철회했다. 「아라, 카에데씨의 장비용이었습니다의? 그렇다면 무료로도 상관없습니다」 「그렇게…좋습니까?」 「에에, 물론. 당신의 의뢰라면 이 정도는. 우리 아이들도 많이 신세를 진 것 같고, 가끔씩은 답례를 시켜 주세요. 어차피 소재는 아저씨 소유이고」 그녀의 말에, 응응 주위의 직공 PC들이 수긍한다. 카에데는 자주(잘) 초심자나,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의 도움을 무상으로 행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어 기회가 있으면 보은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많다. 전투 능력이 부족하지만, 소재를 얻기 위해서(때문에) 거리의 밖에 출 않을 수 없는 직공 플레이어안에도, 카에데에 도와진 사람은 많았다. 인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님. 결과적으로 카에데의 선행은, 카에데 자신의 이익이 되어 그녀로 되돌아 오는 것이었다. 「좋아, 그러면 현 쪽은 부탁했다구」 「좋아서요」 아저씨는 재차 안제리카에 현의 제작을 의뢰해, 자신은 목공 스킬로 활의 제작을 시작했다. 딱딱하고 강한 하드 우드와 유연해 부드러운 에르다웃드의 2종류의 목재를 사용해, 더욱, 사상으로 한 경철을 정중하게 붙여 갔다. 활의 형상은, 크고 M자형에 만곡하고 있다. 마상에서의 취급하기 쉬움을 중시해, 연사 성능이 뛰어난 만곡형단궁(콘포짓트보우)이다. 거기에 안제리카로부터 받은 현을 쳐, 무사하게 활이 완성한다. 품질은★×8. 아저씨는 목공에 관해서는 대장장이나 마법 공학정도로는 특기는 아니었지만, 운 좋게 신기급의 무기가 완성한 것 같다. AGI에의 보너스치가 매우 높고, 그것도 있어 매우 속사성이 뛰어난 활이다. 바람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도 있어, 마상이 아니어도 수고로 승부할 수 있는 좋은 활이었다. 랜덤에 붙여진 그 활의 명은,【삽】기이하게도 사용자가 되는 여성 『풍』이라고 닮은 자면[字面]의 이름이 되었다. 「어머어머, 이것은…정말로 감사합니다」 카에데는 받은 활을 바라봐, 기쁜듯이 미소지었다. 평상시는 청초해 어른스러워진 그녀이지만, 그 웃는 얼굴은 동녀같이 순진했다. 「그래서, 대금은 얼마나가 됩니까?」 자, 어떻게 할까하고 아저씨는 조금 골똘히 생각한다. 일의 대가로 해서 요금은 제대로 받는 주의의 아저씨지만, 다른 직공 서 같이, 눈앞의 여성으로부터 금을 받는 것은 어떻게도 주눅이 들었다. 아저씨는 특히 카에데에 신세를 졌을 것은 아니지만, 낯선 사람에게도 차별대우 없게 손을 뻗치는 그녀의 플레이 스타일에는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머리의 이상한 녀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탑 플레이어들중에서, 그녀같이 선량하고 조심스러운 특히 돈에도 곤란해 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아저씨는 상당한 자산가다. 이윽고 아저씨는 입을 열어, 카에데에 질문을 돌려준다. 「그렇다…당신, 요리 스킬은 어느 정도 올리고 있어?」 「에으음…기본의【요리】가 레벨 52, 발전 스킬의【상급 요리】가 9군요」 매우 높았다. 쿡에게는 조금 뒤떨어지겠지만, 거기에 뒤이을 정도는 아닐까. 덧붙여서, 아저씨의 현재의 요리 스킬의 레벨은 45. 【상급 요리】의 습득 조건이 되는 것이 요리 레벨 50인 것으로, 슬슬 올리는 것이 조금 고생할 것 같은 기회다. 「훌륭하다. 그러면, 조금 교제해 받을 수 있는 거야? 꼭 지금부터 낚시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낚시한 물고기를 요리할 수 있는 녀석을 찾고 있던 거야. 대금은 그래서 어때」 「에으음…그런 일로 좋은 것이라면 얼마라도. 그렇지만 아저씨, 확실히 자신으로 요리할 수 있을 것으로는…?」 「뭐 그래, 그런 일단역 팔짱도 좋지 않은가. 자, 가자구」 아저씨는 오토바이를 소환해, 카에데를 뒤로 실어 호수로 향한다. 혼자서 낚시를 즐기는 시간은 방해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것으로 좋았다고, 아저씨는 생각한다. 친구가 순진하게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이 청초한 미인이면 더욱 더다. 보수 어째서 그걸로 십분(충분히). 더욱 그녀의 손요리까지 먹을 수 있으면 있으면 거스름돈이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남자라는 것은 몇이 되어도, 미인의 웃는 얼굴에는 이길 수 없는 것인지도」 「아저씨? 뭔가 말했습니까?」 「아니오, 아무것도 아니야. 날리겠어! 확실히 잡혀서 말이야!」 우선, 호수에 돌아오면 기합을 넣어 거물을 낚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마음 속에서 중얼거리면서, 아저씨는 호수에의 길을 오토바이로 달리는 것이었다. 2017/6/22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140 ─ 3.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신인을 맞이한다 VRMMORPG 「아루카데아」 . 이것까지 천명의β테스터와 첫회 생산 소프트웨어를 입수할 수 있던 플레이어 1만 사람에 따라서 플레이 되어 온 이 게임은, 오늘 경사스럽고 제2차 생산분이 발매되어 새롭게 2만명의 플레이어를 맞아들였다. 거기에 앞장 서, 신규 플레이어를 위해서(때문에) 게임을 소개하는 목적으로 프로모션 비디오가 준비되어 며칠 앞에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중요한 그 내용이지만, 전반은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각각 싸우는 모습이, 차례차례로 바뀌어 간다. 그 중에는 방패로 보스의 공격을 받아 들여, 마검을 휘둘러 반격 하는 시리우스, 소환 마법으로 적을 발이 묶임[足止め] 해, 대마법으로 광범위를 다 태우는 엔제, 테이밍 한 몬스터와 함께 달려, 마법검의 이도류로 적의 무리를 베어 쓰러뜨린다 카즈야, 다수의 PK를 큰 낫을 휘둘러 참살하는 레드라고 한, 탑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있었다. 마치 액션 게임과 같은 드 화려한 움직임으로 싸워, 적을 발로 차서 흩뜨리는 그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내용이다. 그리고 후반은 직공들의 차례다. 대장장이나 재봉, 목공에 요리, 조제에 마법 공학…직공 PC가 고심해 만들어 낸 레시피와 기술. 그것을 이용해 그들이 상품을 낳는 장면이 흘렀다. 아저씨의 차례는 그 종반이었다. 황금에 빛나는 오리하르콘의 오토바이를 타 해내, 맹스피드로 황야를 달리는 트나기 모습의 중년남자. 그는 왼손으로 요령 있게 오토바이를 조작하면서, 오른손으로 총검이 붙은, 검은 번개를 감긴 대형 권총으로부터 총탄을 차례차례로 북 놓아 적을 벼랑 넘어뜨려 간다. 돌연 세계관이 바뀌어 무슨 일일까하고 쪼는 시청자들. 주로 신규조. 더욱 그 때에 화면에 흐르는 아오리문이, 「너의 발상과 궁리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온리 원의 아이템이나 전술!」 「너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힘이 된다! 궁극의 자유도를 체감해!」 그렇다고 한 것으로, 기존 플레이어들은 「아저씨의 발상이 변함 없이 이상하다ww」 「궁극의 자유…즉 아저씨의 일이군요 압니다」 「운영 절대 노렸을 것이다www」 (와)과 웃으면서 동영상에 코멘트를 기입해 갔다. 자주(잘) 훈련된 선행 플레이어들은, 이미 아저씨의 기행에 익숙하고 있다. 그 한편으로 신규 플레이어의 반응은, 아저씨의 사용하는 장비나 그의 움직임에 썰렁 하는 사람, 웃어 구르는 사람, 그가 만들어 낸 아이템을 봐 눈을 빛내는 사람, 대항 의식을 태우는 사람, 혼란해 공포 해 아저씨 리얼리티 쇼크를 발병하는 사람과 여러가지였다. ◆ 자, 라고 하는 것으로 오늘, 경사스럽고 2만명의 신규씨들이 아루카데아로 내려섰다. 시작의 마을인 성새 도시 다낭, 특히 중앙 광장 부근은 신규 플레이어의 군집하고 나와 매우 혼잡하고 있었다. 그들의 상당수는 진기한 듯이 거리 풍경을 바라보거나 익숙해지지 않는 손놀림으로 시스템윈드우를 조작하거나 하고 있다. 그렇게 청순한 모습을 봐, 따듯이 하는 선행 플레이어들의 모습도 드문드문 있었다. 이번에는 그런 신규 플레이어중에서, 한사람의 소녀에 주목해 보자. 그 소녀는 머리카락은 얇은 갈색의 머리카락으로, 머리 모양은 포니테일. 약간 몸집이 작은 활발할 것 같은 소녀다. 복장은, 가슴에 신을 감아, 그 위로부터 반소매의 가죽의 베스트를 착용하고 있어, 배꼽이 슬쩍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하반신은 두꺼운 가죽 바지에 부츠를 신어, 손에는 작업용의 가죽 장갑을 끼고 있다. 허리의 벨트에는 공구가 들어간 포우치를 내리고 있어 등에 큰 해머를 짊어지고 있다. 그러한 복장이나 소지품을 보면, 그녀가 생산 직공을 뜻하고 있는 것이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녀는 초기 스킬로서【대장장이】나【마법 공학】이라고 하는 생산 스킬을 메인에 습득하고 있었다. 유우는 여성이면서, 어렸을 때부터 기계사리나 물건 만들기를 좋아했다. 그런 그녀는 자유도가 지극히 높고, 아이디어와 기술 나름으로 여러가지 일품물의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 게임에 끌리고 그리고 요전날 간신히 소프트를 입수할 수 있던 것이다. 그녀는 리얼한 거리 풍경이나, 현실의 육체와 거의 변함없이 움직일 수 있는 아바타(Avatar)에 감동하면서, 두근두근 하면서 작업장으로 향한다. 「좋아, 노력해 굉장한 검이라든지 만들어 버리겠어―!」 이번, 신규 플레이어가 대세 증가한다고 하는 일로 업데이트가 행해져 작업장도 증축되었다. 거기에 따라보다 많은 직공을 수용할 수 있게 된 그 건물의 전에, 유우는 서 있었다 다소 출발이 늦어 지고는 했지만, 반드시 직공으로서 탑 플레이어에 끝까지 올라 준다. 기합을 넣으면서 그렇게 결의해, 그녀는 작업장의 문을 천천히와 열어 간다. 여기로부터 그녀의, 훌륭한 직공 인생이 막을 열고― 「가하하, 어때! 결국 완성했다구, 이【마력탄 카트리지】가! 이 녀석은 종래의 탄환과는 달라, 마력의 덩어리를 마도총으로부터 발사할 수 있게 되는 흰색 물건이야. 이것으로 물리가 효과가 있기 어려운 적에게도 문제 없게 싸울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치수다아!」 「오옷! 라는 일은, 결국 염원의 빔 라이플을 만들 수 있구나!」 「훈! 과연 아저씨다! 우리들에게 만들 수 없는 것을 태연하게 만들어내고 자빠진다!」 「거기에 시비!」 「동경하는 우!」 문을 연 유우가 본 것은, 기계적인 형상의 라이플을 가지고 까불며 떠드는 아저씨와 그를 둘러싸 흥을 돋우는 직공들의 모습이었다. 아저씨는 그 라이플을 지으면, 벽에 기대어 세워놓아 있던적으로 향하여 인 테츠를 끌어들이다. 그러자, 총구로부터는 창백한 마력의 덩어리가 차례차례로 발사되어 겨냥하지 않고적으로 명중한다. 「그리고 놀라는 것은 아직 빠르다! 이 녀석을…이러하다!」 「「「「「오옷!?」」」」」 아저씨가 재빠르게 라이플을 흔든다. 그러자 「쟈킨!」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라이플의 총신이 한가운데로부터 작게 접어졌다. 그리고, 짧아진 총신의 앞으로부터 「브온…」 (와)과 효과음과 함께 광선이 성장한다. 그 빛은 1미터정도도 성장하면, 홀쪽한 도신의 형태를 이루었다. 「보았는지, 이거야 시작형의 제 2 세대마도총검! 이것까지의 총에 총검구붙인 것 뿐의 물건과 달리, 총모드와 검모드를 자유롭게 바꾸고 가능하게 된 것이다」 「비비비, 빔 사벨이다―!」 「왔다━━━━!!!」 「낭만 무기 왔어요」 「이것은 팔린다!」 그것을 보며 직공들이 소란을 피운다. 하지만 아저씨는 별로 납득 말하지 않은 모습이다. 「라고는 해도 변형에 시간이 걸리고, 아무래도 현상의 기술은 대형화 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아직 미완성의 기술이니까, 위력이 좀 더이고 마력 효율도 나빠서 소비가 격렬하다. 즉 가성비가 너무 나빠, 아직도 실용에는 멀지만」 「아니아니, 그러나 개량의 여지는 십분(충분히) 있겠지?」 「마력 효율을 개선할 수 있으면, 방어력의 높은 상대에는 꽤 유효할 것이다」 「무엇보다 빔 병기에는 낭만이 있다」 「이 마도제네레이터, 출력은 유지한 채로 소형화 할 수 없는가」 「마력 전달로를 병렬화하는 일로 효율을…」 신작의 빔 병기를 둘러싸 서로 이야기하는 직공들. 그들은 이전 아저씨와 함께 마도오토바이를 작성한 마법 공학자(매직 곳간 뚜껑─) 들이다. 그들도 또, 아저씨에게 막상막하 진묘한 신병기의 개발에 여념이 없는 훌륭한 변태 기술자들이다. 「다음은 나의 차례다! 크로스보우에 연사 기구를 달아 보았다구. 더욱 물약을 사전에 세트 해 두는 일로, 장전 된 화살에 자동적으로 약이 칠해진다는 계획(형편)이야! 공격력은 낮지만, 독화살이나 마비화살을 연사 할 수 있는 것은 편리하다?」 「그러면 나는 이 녀석이다! 보여 받을까, 이 돌격총《어셜트라이플》타입의 마도총을! 이것까지에 없는 속도로 총탄을 연사 할 수 있겠어! 명중 정밀도가 조금 저것이지만 말야!」 「어이쿠, 놀라는 것은 나의 신작을 보고 나서로 해 받을까…」 여러가지 무기 방어구를 꺼내면서, 의견을 서로 내는 직공들. 때에 서로 매도해, 가끔 서로를 칭찬하고 칭하면서, 그들은 서로 낸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더 마개조를 행해 간다. 「싫다…뭐야 이것…」 그런 그달견이라고, 유우는 1걸음째로 해 이미 마음이 접히고 걸쳤다. 직공 탑 플레이어에의 길은, 길게 험하고, 그리고 광기로 가득 차 있다. 힘내라 유우. 지지마 유우. 그녀의 내일은 어느 쪽이다. 2017/6/22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140 ─ 4.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제자를 취한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마음 속에서 유우는 머리를 움켜 쥔다. 그녀의 눈앞에는 한사람의 남성 PC가 있었다. 는 부스스의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이 특징적인, 트나기를 입은 남자. 일견 야무지지 못한 것같이 보이지만, 곧바로 서는 자세는 예뻐, 쓸데없는 힘이 일절 들어가 있지 않다. 굵은 듯한 눈썹과 살인 청부업자같이 날카로운 눈초리로부터는, 강인한 의사를 감지할 수 있다. 아시는 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왜 그녀가 아저씨의 앞에 있는 것인가. 그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수수께끼(따위)의 변태 기술자들의 폭동을 목격해, SAN치가 조금 깎아진 유우였지만, 그녀는 기분을 고치면 작업장의 안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하튼 이 게임을 시작했던 바로 직후로 제멋대로임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자, 그녀에게 말을 거는 인물이 있었다. 「초심자씨일까? 괜찮다면 어드바이스 할까」 옷 위에 에이프런을 댄, 온화한 분위기의 남성이다. 방금전 아저씨들을 본 경위로부터 조금 경계하고 있던 유우였지만, 그의 온화할 것 같은 분위기에 경계를 느슨하게한다. 「가, 감사합니다! 오늘 시작했던 바로 직후로 잘 몰라서… 괜찮다면 부탁해도 좋습니까?」 「아아, 물론. 나는 쿡. 잘 부탁해」 「나는 유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우는, 쿡으로부터 생산에 대한 설명을 받는다. 작업장의 안내, 설비나 생산용 어빌리티의 사용법, 채집의 요령… 쿡의 전문은 요리로, 유우의 습득하고 있는 스킬과는 별도인 것이긴 했지만, 생산 탑 플레이어에 의한 친절해 알기 쉬운 설명으로, 유우는 보통의 지식을 몸에 익혔다. 「…과 이런 곳일까. 뭔가 모르는 것은 없어?」 「굉장히 알기 쉬웠던 것입니다! 아, 앞으로 1개 (듣)묻고 싶은 일이…」 「응, 무엇이지?」 「【입문 해 보자】라는 퀘스트가 와 있습니다만…」 유우는 쿠에스트윈드우를 열어, 쿡에 보였다. 그것은 이번, 제 2진의 참가와 함께 행해진 업데이트로 추가된,【사사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한 퀘스트였다. 같은 스킬을 가지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스승과 제자가 되어, 스승이 제자의 지도를 행해,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다. 기존 플레이어와 신참 플레이어의 사이에는, 능력면에서 큰 격차가 있다. 그것을 묻기 쉽고 함과 동시에, 고참과 신참의 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때문에) 준비되었다.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제자의 가지는 스킬과 같음, 혹은 그 상위 스킬을 소지하고 있어, 일정한 스킬 레벨이 필요하다. 스승은 스킬 레벨 나름으로 복수의 제자를 기르는 일은 가능하지만, 제자가 되는 측은 한사람의 스승에게 밖에 입문 하는 일은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하는 내용을, 쿡은 유우에 설명했다. 「이런 느낌일까? 실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자세하지 않지만」 「과연…입문 하면, 여러가지 요령이라든지 가르쳐 받을 수 있거나 사사 하고 있는 스킬의 성장이 빨리 되거나 어빌리티나 아트, 마법의 습득이라든지 랭크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내리는군요」 유우가 흠흠, 라고 수긍했다. 그리고, 「나, 대장장이와 마법 공학을 전문에 해 나갈 예정입니다만…」 조금 뻔뻔스러울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과감히 물어 본다. 「누군가, 스승이 되어 줄 것 같은 사람을 알아 있거나 하지 않습니까?」 그 질문을 (들)물은 쿡은, 웃어 수긍했다. 「아아, 잘 알고 있다. 그 사람은, 그 2개의 스킬에 관해서는 틀림없이 톱 클래스의 직공이야. 괜찮다면 소개할까」 그리고, 이야기는 첫머리로 돌아온다… ◆ 쿡이 유우에 소개한 인물은…이제(벌써) 여러분 알고 계실 것이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 사람이었다. 「당신이 나에게 입문 하고 싶다고 말하는 호기심인가」 살인 청부업자 (와) 같은 날카로운 눈으로 정면에서 응시할 수 있어 유우는 위축 한다.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아저씨는 유우를 관찰한다. 「둔기, 대장장이, 마법 공학, 분별력, 장사인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엣, 어째서!?」 습득하고 있는 스킬을 알아 맞출 수 있어 유우가 놀란다. 아저씨는 그에 대한 대답을 밝힌다. 「나는 분별력 스킬은 꽤 단련하고 있기 때문에 말야. 조금 전에 진화해【혜안】은 스킬이 된 곳이다. 뭐이 녀석의 덕분으로, 격하의 스킬이나 장비의 정보 같은거 누설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집중해 응시할 필요가 있어, 상대와의 실력에 차이가 적기도 하고, 상대가【은밀】등의 은폐 효과가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정보를 얻는 일은 어렵지만. 「둔기 이외라면 가르쳐 줄 수 있지만, 어떻게 하지?」 아저씨에게 그렇게 거론되어, 유우는 고민한다. 쿡에 소개된 앞, 여기서 거절하는 것은 실례는 아닐까. 거기에 그에 의하면, 이 아저씨는 틀림없고,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톱 클래스의 직공 플레이어라는 일. 입문 하는 메리트는 크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남자는 조금 전 본 이상한 무리의 수괴다. 만약 입문 하면, 자신도 저렇게 되어 버릴까. 빙글빙글 고민하는 유우를 봐, 아저씨는 아휴, 라고 중얼거렸다. 「1회 작업하는 곳을 보여 준다. 그것을 보며 결정해라」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대장장이대로 향했다. 유우는 당황해 그 뒤를 쫓는다. 「그런데…한다고 할까」 아저씨가 꺼낸 것은 새빨간 색의 잉곳. 【염철】로 불리는 불속성을 가지는 금속이다. 상급 던전에서, 보스의 이후리트가 드롭 한 아이템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가열해, 두드려, 한 자루의 검으로 단련해 간다. 강한 불속성을 가지는 염철은, 두드릴 때마다 불길을 뿜어 올리지만, 아저씨는 그것을 개의치 않고, 그 날카로운 눈으로 염철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두드리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일절의 헤매어 없고, 필요한 힘 조절과 각도로 해머를 찍어내린다. 헤매면 그 만큼 질이 떨어진다. 높은 집중력과 정밀함,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헤매지 않는 정신력이 요구된다. 꿀꺽, 이라고 유우는 침을 삼킨다. 그녀의 시선의 앞에 두고머를 흔드는 아저씨는, 얼음과 같이 무표정해, 그 손놀림은 기계같이 정밀하다. 하지만 그 눈동자는 번득번득 빛나, 전신으로부터 귀기 서리는 것 같은 오라를 발하고 있다. 뜨거움과 차가움의, 상반되는 2개의 성질을 양립시켜, 컨트롤 하고 있다. 그런 인상을 받으면서, 유우는 일순간이라도 한 눈을 팔지 않도록, 아저씨의 작업을 응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더욱 검전체에 특이한 세공을 베풀어 갔다. 그것은 종래의 대장장이 스킬에는 없는 기술이다. 조금 전에, 아저씨의 대장장이 스킬은 결국 진화의 조건을 채웠다. 진화처의 후보는 3개. 1개는【상급 대장장이】종래의 대장장이 스킬을 그대로 발전시킨, 정당 진화계. 더욱 품질이 좋은, 폭넓은 분야의 금속제품을 만들 수가 있다. 두 번째는【도공】도검류의 제작에 특화한 스킬이 된다. 그 이외의 장비도 물론 만들 수 있지만, 도검류 이외는 상급 대장장이정도로는 능숙하게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마도대장장이】 희소 스킬이며, 대장장이 제품에 대해서 마도기계 기술을 포함시키는 이단의 기술. 아저씨는 헤매는 일 없이 이것을 선택했다. 이리하여, 아저씨는 새로운 무기를 완성시켰다. 그것은 새빨간 도신을 가지는 거대한 대검…그레이트 소드다. 하지만, 도신의 근원으로부터 날밑의 부분에 걸쳐 마도기계로 만들어진 기구가 파묻혀 (무늬)격에는 어떠한 조작을 행하기 위한 스윗치가 붙어 있어 더욱 도신 전체에 검은, 마술적인 문장이 새겨지고 있다. 아저씨는 완성한 검을 칼집에 거두었다. 「자, 이런 느낌이지만…어땠어?」 아저씨에게 말을 걸 수 있어, 유우는 확 제 정신이 되었다. 귀기 서리는 아저씨의 작업, 완성된 훌륭한 솜씨의 도신, 그리고 본 일도 없는 수수께끼(따위)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 장치의 대검. 유우는 그것들에 타격을 받고 그리고 매료되고 있었다. (좋아, 결정했다) 유우는 눈앞의 아저씨의 제자가 되려고 결정했다. 그의 기술을 배워, 최고의 직공이 된다. 그렇게 결정해, 유우는 입을 열려고 하는…이지만 그 때. 「앗, 아저씨 무엇 그 검, 신작!?」 「그래, 불길 철제의 마도기계검이다! 봐라이것, 뭐라고 화염 방사기가 내장되고 있는 것이다!?」 재빠르게 모여 오는 직공들. 아저씨가 거기에 응해 검을 칼집으로부터 뽑아 스윗치를 조작하면, 검의 앞으로부터 고오오오! (와)과 불길이 힘차게 분사된다. 설마의 화염 방사기 부착이었다. 「도무지 알 수 없어…」 역시 제자가 되는 것 그만둘까, 라고 생각하는 유우였다. 결국 많이 고민한 끝에 제자가 된 모양.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140 ─ 한화 제자와 명성에 대해 약간 짧은 듯한 해설회입니다. 아저씨와 닌자가 질질 하면서 시스템 관련에 대해 이야기할 뿐(만큼)의, 특히 움직임이 없는 회인 것으로 한화 취급에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떠오른 것이지만」 툭하고 중얼거리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는 낚싯대를 가져, 호숫가에 앉아 낚시를 하고 있었다. 「제자가 생긴 것은 좋지만, 나에게 뭔가 메리트는 있는지?」 거기에 대답을 하는 것은, 그의 근처에서 물고기를 굽는 소녀. 견이꼬리에 닌자 의복의 로리 거유. 아나스타시아이다. 「몇 사람도 입문 시키고 나서 말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스요. 오는 사람 거절하지 않고도 좋지만, 변함 없이 마스터는 적당 데이스」 아저씨는 이미 몇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있었다. 내역은 유우에 대장장이와 마법 공학, 나나에 격투와 아크로바트, 아냐에 요리, 눈앞의 아나스타시아에 단검, 그리고 왜일까 레드에 총. 「키. 그것보다 뭔가 있다면 가르치고 자빠져라. 물고기 하지 않아」 「횡포 데이스…뭐 좋지만 네…」 소금과 향초로 맛내기해, 꼬치구이로 한 물고기가 좋은 느낌에 탄다. 거기에 레몬국물을 늘어뜨려, 물고 늘어지면서 아나스타시아가 해설을 시작했다. 「제일 알기 쉬운 곳이라고, 명성치의 상승 네」 「명성치…야 그것은」 「Oh…도저히 랭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발언 데이스」 음미한 어육을 삼켜, 어흠 헛기침 한 후, 아나스타시아는 먼저 명성치에 대해 해설하기로 했다. 「명성치라고 하는 것은, 퀘스트를 달성하거나 보스 몬스터의 토벌, 던전의 클리어나 미답파에리어의 개척, 고품질의 아이템의 생산 따위의 위업을 달성하는 일로 모이는 포인트의 일네」 「호우. 그런 물건이 있었는가」 「Alignment는 윈드우에 써 있습니다 요」 「아라이먼트…정렬, 혹은 비교인가?」 「RPG나 TRPG에서는 성질이나 성격, 가치관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사용되어 마스」 아저씨는 아나스타시아에 들은 대로,【아라이먼트】라고 쓰여진 윈드우를 호출해, 표시시켰다. 그 내용은 이하와 같다. - 속성 참된 중립 명성치 17400 악명치 2480 【해설】 선악에 붙잡히지 않고, 당신의 가치관에만 따르는 무뢰한. 그 능력과 완수한 위업에 의한 높은 명성을 가진다. 반면, 기묘하고 엉뚱한 행동에 밤악명도 그 나름대로 높다. 【NPC로부터의 평가 평판】 놀라운 솜씨이지만 괴짜, 남에게 폐가 된 천재, 우선 관련되지 않으면 무해 - 「속성이나 명성, 악명이 NPC들의 플레이어에 대한 인상 반응의 기준이 되는 것 데스네이. 그것과, 명성치나 그 랭킹이 높으면 정기적으로 특수한 보수를 받을 수 있거나 다양하게 특전이 있는 것 같은 데스요. 반대로 악명치는, PK라든지의 범죄 행위라든지, 남의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취하면 오름 싼 보고 싶은 데스. 악명이 높아지면 범죄자 취급에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데스하지만, 반대로 악인 NPC로부터 사랑받거나 범죄자 전용의 퀘스트를 받게 되거나 범죄자 전용의 에리어에 들어갈 수 있기도 하는 것 같은 데이스」 「과연」 아저씨는 수긍하면서 윈드우를 닫았다. 모르는 동안에 1위가 되어 있었지만, 아저씨에게 있어 타인의 평가 따위 어떻든지 좋은 일이었다. 특별히 신경쓰는 일도 없고, 아저씨는 다시 낚시로 몰두한다. 「그래서, 제자를 기르면 그 명성치가 오르면」 「정확하게는, 제자가 배운 스킬을 사용해 위업…전투 스킬이라면 보스의 토벌, 생산 스킬이라면 신기라든지 오리지날 무기의 제작…을 완수했을 때에, 그것을 가르친 스승에게도 일정한 명성값이 들어오는 기분이 듭니다 네」 「과연…높은 명성을 얻고 싶으면, 우수한 제자를 기르는 것도 하나의 손이라는 것 보람」 「데스네이…라고는 해도 시간이 들므로, 단지 명성 벌고 싶은 것뿐이라면 자신의 모험이나 생산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네」 아나스타시아의 말에, 아저씨는 편…이라고 중얼거렸다. 「라는 일은, 뭔가 그 밖에도 제자를 만드는 일의 이점은 있는 것 보람」 「단순하게 인맥이 퍼지는 것도 있습니다 케드…그 밖에도 있는 같은 데이스. 실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조사가 필요하지만 네」 그런가, 라고 건성건성한 대답을 돌려주어, 아저씨는 장대를 당긴다. 거물의 기색이다. 로브스타가 잡혔다. 호수라고 말하는데 왜다.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저씨는 신경쓰지 않고 로브스타를 갈릭 버터 구이로 했다. 「하지만 마스터, 결국 메리트 따위 없어도 부탁받으면 받아들여요 네? 명성치의 일도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고, (들)물은 의미 있던 노?」 향기롭게 타 가는 새우를 봐 침을 늘어뜨리면서, 아나스타시아가 문득 떠오른 의문을 입에 냈다. 그에 대해, 아저씨는 시원스럽게 대답한다. 「아니오…별로 무네인. 단순한 시간 때우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 「등지지 말아요. 정보료가 비교적 그 새우, 반 먹어도 좋으니까」 아저씨가 아나스타시아의 머리를 스글스글 어루만진다. 간지러운듯이 하면서, 자주(잘) 긴장된 새우의 먹을때의 느낌과 단맛을 즐기는 아나스타시아였다. 「너누가 전부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Ouch!」 그 후, 무심코 기세에 맡겨 한마리 통째로 평정해, 호수에 내던질 수 있었다. 아나공은 편리하네요. 생각보다는 여러가지 알고 있으므로 해설 직무상이에요. 어조가 조금 어렵습니다만. 제자를 취하는 일에 의한 스승측의 메리트가 신경이 쓰인다고 하는 감상이 몇인가 있었으므로, 그 회답도 겸해 시스템 소개회. 이것이 전부는 없습니다만, 스승측의 메리트로서는 제자의 활약에 의해 명성을 얻을 수 있거나 단순하게 인맥이 퍼지는 일, 유망한 신인을 자신의 소속하는 세력 길드로 끌여들일 수 있는 일 따위가 있네요. 아라이먼트에 관해서는 완전하게 메○텐풍인 느낌으로, 선악과 질서/혼돈에 각각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아저씨는 어느 쪽도 중립. 새우에 대해서는,-새우 먹고 싶어 와~라고 하는 나의 소망에 의해 왜일까 호수로 로브스타가 잡혀 버렸습니다. 세세한 원리는 모른다! 반드시 저것이야, 담수 로브스타라든가 하는 신종(무엇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140 ─ 5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갈아입는다 「안제리카는 있을까?」 「누님이라면, 지금의 시간은 노점 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가, 방해 했군」 작업장의 재봉 부스에 얼굴을 내밀어, 물어 본 것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였다. 되돌아 온 대답에 수긍하면, 그는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내가 없는 동안,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대장장이는 테트, 마법 공학은 지크에 들어라. 그러면, 조금 나오겠어」 「네, 잘 다녀오세요―」 제자의 유우 그렇게 말을 남겨, 아저씨는 작업장을 나왔다. 그리고, 거리의 노점 에리어로 다리를 늘린다. ◆ 「후후후, 자 체념해 이것을 입는거야!」 「춋, 그만두어! 떼어 놓아―!」 「후에에에에! 누군가 도와 관 자 아 있고!」 「코라, 날뛰지마! 팬티가 벗기기 어려울 것이지만!」 거기서 아저씨가 본 것은, 한사람의 여성이 두 명의 소녀를 잡아, 옷을 무리하게 벗기려고 하고 있는 장면이었다. 그 여성은 연령은 20대전반 정도일까. 상질의 옷감을 사용해 만들어져 보석포장을 다룬 드레스를 벌, 긴 플라티나 금발의 머리카락을 롤상에 감은 머리 모양의, 귀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장신으로, 여성다운 풍만한 몸매를 하고 있다. 거기만 보면 상류계급과 같이 호사스러운 메이지가 있지만, 그 여성은 싫어하는 두 명의 미소녀를 잡아, 무리하게 그 의복을 벗겨내려고 하고 있었다. 혼동하는 일 없는 변태이다. 「오우 제리카, 뭐 하고 있는 것이다 너는」 아저씨가 기가 막힌 얼굴로 말을 걸면, 그녀─아저씨가 찾고 있던 인물이며, 탑 재봉사의 안제리카이다―― 는 움직임을 멈추어, 얼굴을 올렸다. 동시에, 그녀에게 잡히고 있던 두 명의 소녀, 나나와 아냐도 아저씨를 알아차린다. 「아라, 아저씨가 아니다. 본 대로 나 지금 바쁘지만?」 「아저씨 좋은 곳에! 조금 이 사람 멈추어!」 「도와 주세요…」 아저씨는 기가 막힌 것처럼 목을 옆에 흔들어, 또 이 녀석의 나쁜 버릇이 나왔는지와 한숨을 토했다. 안제리카는 자신이 만든 의복을 사랑스러운 미소녀에게 덮어 씌우는 것이 취미다. 그것이 심해져, 때때로 이같이 폭주한다. 그녀 자신에게 말하게 하면, 취미는 아니고 사는 보람과의 일이지만. 「오우, 떼어 놓아 주어라. 빨리 일의 이야기」 「싫어요! 나는 이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옷을 입혀! 인스피레이션이 찌릿 온거야! 이런 찬스 좀처럼 없기 때문에!」 아저씨가 넌지시 멈추지만, 안제리카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에 대한 아저씨가 가볍게 이성을 잃는다. 「그쪽의 두 명은 나의 다치로 말야, 너무 난폭한 흉내를 되면…」 「라면 아저씨로부터도 두 명을 설득해 줘!」 「나에게 싸움을 걸고 있다고 판단시켜 받지만, 좋다?」 아저씨는 2정의 마도총검을 빼들어, 순간에 피아의 거리를 채웠다. 왼쪽의 총검을 안제리카의 목에 꼭 맞혀, 오른쪽의 총구를 그녀의 이마로 향해, 살인귀 (와) 같은 날카로운 눈초리로 그녀를 노려보면서 전력으로 살기를 발한다. 안제리카는 즉석에서 소녀들로부터 손을 떼어 놓아, 양손을 그대로 위에 올렸다. 「포, 폭력 반대, 서로 이야기합시다」 「최초부터 창시 윤좋아」 여담이지만, 아저씨가 전개로 발한 살기의 여파로 나나와 아냐는 떨리면서 반울음이 되어, 주위에 있던 노점상이나 쇼핑객들은 짐을 그 자리에 남겨 쏜살같이에 도망치고 졌다. 아저씨의 악명치가 조금 올랐다. ◆ 「아─심장 멈출까하고 생각했어요, 좀 봐줘 아저씨. 너예응인걸 뿐으로 사람 죽일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무네야. 어떤 치트다 그렇다면」 「훨씬 근성 포즈 한 것 뿐으로 신기가 완성하거나 든지」 「전성기의 메이저 리거같이 취급하지 마!」 언젠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무섭다. 의외로 여유 그런 안제리카와 서로 마주 봐, 아저씨는 상담에 들어간다. 덧붙여서 아저씨의 뒤에는, 그에게 숨도록(듯이)해 나나와 아냐도 있다. 「그래서, 주문하고 있었던 것을 할 수 있었다고 들은 것이지만?」 「네네. 이것이군요」 안제리카가 꺼낸 것은 상하로 세트가 된 옷이다. 검은 가죽제품의 라이더 쟈켓&팬티. 코카트리스와 사라만다의 가죽을 사치에 사용해, 독이나 석화라고 하는 상태 이상에의 내성과 불속성에의 강한 내성을 가진다. 관절이나 급소는 미스릴제의 프로텍터로 가려, 방호력과 마법 방어력을 높인 일품이다. 품질은★×8. 「좋은 성과다. 얼마다」 「소재는 전부 아저씨의 반입이고, 좋은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상하 세트로 15 k(15000)로 좋아요」 「오우, 고마워요」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를 조작해, 장비를 변경했다. 아저씨가 입고 있는 옷이 순간으로 바뀌어, 트나기로부터 검은 라이더 쟈켓과 라이더 팬티로 변경된다. 향후는 생산등의 작업을 할 때는 트나기 모습에, 밖에서 모험이나 전투를 할 때는 이쪽의 옷을 입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아이들, 아저씨의 친구인 것이지요!? 라면 아저씨로부터도 설득해 받을 수 없을까? 내가 만든 옷을 입어 받고 싶은거야!」 안제리카의 발언에, 나나와 아냐가 아저씨의 뒤로 숨는다. 방금전의 그녀의 폭주가 트라우마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어머들,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자업자득이다 바보자식」 「심해요! 귀신! 악마! 아저씨!」 「전혀 반성의 색을 볼 수 없구나. 향후 이 녀석들에 접근하게 하지 않게 하지 않으면」 「우우…반성하고 있는…공짜로 제공하기 때문에 부디 허가를…」 안제리카가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간절히 부탁한다. 미소녀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입히는 것이 사는 보람인 안제리카에 있어서는 사활 문제였다. 「아휴…뭐 본인도 반성하고 있는 듯 하고, 입어 보면 어때? 이 녀석은 바보이지만 재봉사로서의 솜씨와 센스는 내가 보증하겠어. 톱 클래스의 재봉사답게, 만드는 것의 품질도 가격도 최고 클래스다. 그것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찬스일 것이고」 「뭐…아저씨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네요…옷에는 죄는 없으며…」 아저씨의 설득에, 나나와 아냐는 안제리카의 옷을 입는 일을 승낙했다. 그것을 본 안제리카가 얼굴을 올려, 아저씨는 그녀에게 향해 힐쭉 웃었다. 「빚 1개다」 「아저씨…상냥한 아저씨…! 감사합니다…! 잊지 않습니다…! 이 은혜는 일생…!」 「아휴, 상태가 좋은 녀석이다…」 변태 재봉사 안제리카, 만반의 준비를 해 등장. 아저씨의 개조 트나기나 카에데의 활의 현을 만들었던 것도 그녀입니다. 당초의 예정에서는 이따금 폭주하지만, 좀 더 착실한 여성이었던 것입니다만, 아저씨를 비롯한 변태 기술자들에게 지지 않도록, 보다 진한 캐릭터가 되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의 옷이 간신히 트나기 이외에 되었습니다. 향후는 아저씨에게도 가끔 갈아입어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에, 그런 일보다 나나와 아냐의 갈아입음? 뭐어~, 들리지 않는구나~.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140 ─ 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지령을 내린다 작업장으로 돌아간 아저씨는, 직공 PC들과 조금 이야기를 한 뒤로 생산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아저씨가 만든 것은 액세서리류이다. 세공 스킬의 연습을 겸해, 아저씨는 금속이나 보석을 사용해 반지나 목걸이, Earring(귀걸이)등의 액세서리를 작성했다. 「마비 방지인가, 유다」 그 중의 하나가, 「마비」 상태 이상을 막는 효과를 얻고 있었다. 기본 솔로의 아저씨에게 있어, 마비 따위의 행동을 저해하는 상태 이상은 생사에 관련된다. 그렇게 간단하게 상태 이상 공격 따위를 먹는 아저씨는 아니지만, 구르지 않는 앞의 뭐라든지다. 투박한 실버 액세서리로, 신조 한 옷과의 궁합도 좋다. 아저씨는 그것을 장비 해, 다른 액세서리류는 아이템 스토리지에 간직했다. 다음에 아저씨가 만든 것은 휴대하는 도구류다. 이쪽은 제자의 유우에도 돕게 한다. 투척용의 던지기 나이프. 탄환과 매거진, 바렛트 케이스. 금속제의 가는 와이어의 다발과 그것을 묶어 만든 훅 첨부의 와이어 로프. 개정[開錠]용의 피킹 툴. 휴대 조리 도구. 총용의 간이 수리 메인터넌스 킷. 대트랩용의 최종병기인 10피트의 봉. 아저씨는 여러가지 도구를 만들어 갔다. 「이러한 소도구는 수수하지만 모험의 도움이 된다. 즉 수요가 많다. 생산에 필요한 코스트도 그다지 많지 않고, 원래 싸고 소모품이니까 가격 폭락도 일으키기 어렵다」 「호호우」 「경쟁 상대는 많지만…이러한 평상시 좋게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무리 보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으면 그것만 잘 팔리고, 고정객도 전망할 수 있다. 대량으로 만들면 스킬의 연습으로도 되고, 무기와 달리 대량으로 만들어도 팔리지 않고 남는 걱정은 그다지 없다」 「과연…즉 연습에는 안성맞춤이라는 것이군요」 아저씨가 설명해, 유우가 메모를 취하면서 맞장구를 친다. 유우가 아저씨에게 입문 하고 나서 며칠. 아직 미숙하면서, 그녀는 아저씨나 다른 직공들의 기술을 보면서 학습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래서, 너에게 지령을 내린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윈드우를 조작한다. 그리고 퀘스트를 발행했다. 【퀘스트】(이)란, 거리의 거주자로부터의 의뢰로 몬스터를 토벌 하거나 특정의 아이템을 모아 납품하는 등의 지정된 행동을 취해, 부과된 과제를 달성하는 것으로 보수를 받는다고 하는, RPG에서는 고정적의 시스템이다. 이 게임, 아루카데아에서는 플레이어도 스스로 퀘스트를 작성해, 다른 플레이어에 의뢰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정의 개인에 대해서 의뢰를 하는 일도 가능하고, 술집의 NPC를 통해 의뢰를 내, 누군가가 수주 달성하는 것을 기다리는 일도 할 수 있다. 이번 아저씨가 간 것은 전자로, 유우 개인에 대해서 의뢰를 냈다. - 【미션 1:도구의 작성】 학습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령을 내린다. 각종 생산 스킬을 사용해 생산을 행하는 일. 덧붙여 퀘스트 달성 조건의 대상은【도구】카테고리의 아이템만. 의뢰 내용 【대장장이】스킬을 사용해 도구를 작성해 【목공】스킬을 사용해 도구를 작성해 【마법 공학】스킬을 사용해 도구를 작성해 품질★×6이상의 도구를 작성해 보수 경험치 2000, 5000 G, 각종 생산 소재 기한 일주일간 이내 의뢰주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 【미션 2:도구의 판매】 작성한 도구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판매해. 달성 조건의 대상이 되는 것은 스스로 작성한 아이템만. 이 퀘스트는 미션 1 달성 다음이 아니면 수행 불가능. 의뢰 내용 스스로 작성한 도구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다른 PC에 판매해. 또, 도구의 판매로 합계 10000 G이상 버는 것. 보수 경험치 3000, 5000 G, 각종 생산용 도구 기한 일주일간 이내 의뢰주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 덧붙여서, 당연히 지불되는 보수는 의뢰주가 부담할 필요가 있다. 「처음은 좀 힘들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일주일간이나 할 수 있지 않아일 것이다. 그만한 보수는 준비했기 때문에 해 보는거야」 사람을 기르는데, 상냥하게 가르치는 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때로는 어려운 시련을 부과하는 일로 단련할 필요도 있다. 「알았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유우는 수긍해, 건강 좋게 대답했다. 아저씨는 얇게 웃으면, 그녀에게 등을 돌려 걷기 시작했다. 「분발함인. 그러면 나는 나가 오겠어」 「또입니까. 이번은 어느 쪽으로?」 아저씨는 얼굴만 뒤돌아 보면, 제자에게 향해 힐쭉 웃었다. 「조금 데이트의 약속이 있어서 말이야. 게다가 상대는 둘이서 양 손에 꽃과 온 것이다」 「제자에게 난제 강압해 그것입니까. 최악이군요」 「뭐라고…상대는 누구다」 「2인조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나나짱과 아냐짱이 아닌거야?」 「닌자의 아이만이라도 부럽다고 말하는데…」 「아저씨 이전, 오토바이의 뒤로 무녀씨 싣고 있었어」 「왜 같은 중년남인데 녀석만이 인기 있다…」 「똥이, 폭발해라!」 유우나 다른 직공들의 야유하는 소리를 등에 받아, 예상대로의 반응에 껄껄 웃으면서 아저씨는 작업장을 나오는 것이었다. 여담이지만 약속의 상대는그들의 예상대로, 방금전 변태 재봉사의 마의 손으로부터 구조해 낸 나나와 아냐의 콤비인 이유이지만, 단지 함께 사냥을 할 약속을 한 것 뿐이다. 이번 주 접어들고 나서 똥 바빠서 갱신이 막혀 있어 이번도 짧은으로 미안하다. 다만 오늘은 빨리 일이 끝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집필 시간이 잡혔습니다. 아무튼 일자가 바뀌기 전에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해냈군요! 진짜로 뻐킹이구나!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140 ─ 7.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소를 사냥한다(1) 아저씨는 모험의 준비를 끝내 작업장을 나오면, 만나고 있던 프렌드――나나와 아냐의 두 명아가씨와 합류했다. 나나는 노출도가 높고, 움직이기 쉬운 것 같은 카우가르풍의 의상에, 아냐는 몸에 딱 피트한 검은 시스터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변태 재봉사의 작품이다. 세 명은 파티를 짜면, 각각의 탈 것을 타 황야로 향했다. 아저씨가 타는 것은 초과 고성능인 오리하르콘제마도오토바이, 그린브르스티. 나나와 아냐는, 아저씨와 그 동료들이 개발 생산한, 염가판의 마도스쿠터를 타고 있었다. 소형이어 스피드는 그만큼도 아니지만 작은 회전이 효과가 있어,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물건이다. 칼라는 나나가 타는 스쿠터는 물색, 아냐의 물건은 분홍색이다. 아저씨는 두 명에 맞추어 스피드를 조절하면서 달린다. 세 명은 옆일렬에 줄서면서, 사냥터를 목표로 했다. 「오우, 그런데 최근의 상태는 어때」 도중의 시간 때우기에 아저씨가 물으면, 나나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는 듯이 평탄한 가슴을 치고 대답했다. 「후흥, 무려 둘이서 중급 던전을 클리어 해 버렸어요. 그리고, 나의 쌍검스킬이【쌍신검】에 진화했어요!」 「나는 둔기 스킬이【호타】에, 회복 마법이【치유 마법】으로 진화했습니다」 나나의 쌍검스킬은 보다 스피드와 수고에 특화한 스킬에 진화해, 아냐의 둔기 스킬은 일격의 위력을 중시한 진화다. 회복 마법→치유 마법은 당연하게 상위 호환이 된다. 「좋다. 좀처럼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말하는 아저씨는?」 만족한 것 같게 웃는 아저씨에게 나나가 되묻는다. 「나인가? 전에 만났을 때로부터 바뀐 것은…우선 생산이지만【조제】를 신규 습득해, 요리가【상급 요리】, 장사가【호상】에게 진화했군. 그리고 전투 관련은…【투척】(와)과【암살】을 기억해,【검】을 기억해【양손검】에 진화시켰군. 뒤는 격투가【CQC】가 되어, 대쉬와 아크로바트가【곡예】에 통합 진화, 은밀이【밀정】에 진화했다구. 여러가지 기억했다는 좋지만, 스킬범위의 확장에 필요한 경험치도 팡팡 증가해 곤란한 것이다」 「오, 오오우…과연 아저씨…」 「원래 가지고 있던 것, 거의 2차 스킬에 진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저씨의 진화 상태에 놀라, 아직도 따라잡기에는 멀다고 느낀 두 명이었다. 평상시, 거리에 있을 때는 질질 적당하게 보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지만, 스킬 올리기나 경험치 돈벌이 따위, 하는 일은 제대로 하고 있다. ◆ 끝없게 퍼지는 황야는, 몇개의 에리어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 전선에서 싸우는 플레이어들은 제 3 에리어의 탐색에 착수하고 있는 곳이다. 덧붙여서, 아저씨와 카즈야의 두 명은 이미 제5 에리어까지 손을 뻗어 있거나 하지만, 그것을 아는 것은 극히 일부의 플레이어뿐이다. 자, 세 명이 이번 온 것은 제 3 에리어다. 황야에 있어서는 귀중한 수원인 강이 흘러, 그 강의 부근에는 당연히 취락이 되어있고, NPC의 마을사람들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조금이지만 초목이 나, 보리나 야채를 심은 밭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런, 황야에서는 풍족한 환경에 있는 마을이었지만, 거기에 사는 백성들은 여러가지 고민을 안고 있었다. 물이나 식량을 노리는 도적들의 습격. 그리고, 황야에 서식하는 마물에 의한 습격이다. 마을사람 NPC와 이야기를 해 보면, 그렇게 말한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음과 동시에, 그것들을 격퇴 토벌 하는 퀘스트를 수주하는 것이 가능하다. 궁핍한 마을이기 때문에 보수는 결코 많지는 않지만, 그 만큼 경험치나 명성치는 넉넉하게 얻을 수가 있다. 세 명은 마물의 토벌 퀘스트를 하청받았다. 퀘스트의 내용은 이하와 같다. - 【날뛰고 소의 토벌】 최근, 흉포한 우형몬스터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 마을사람이나 가축이 습격당하거나 밭이 망쳐져 곤란해 하고 있다. 부디 녀석들을 퇴치해 받고 싶다. 의뢰 내용 우형몬스터의 토벌 보수 토벌수에 의해 변화 - 마을로부터 조금 진행되면, 날뛰고 소가 서식하는 에리어로 겨우 도착했다. 갈색빛 나는 털의, 크게 만곡한 거대한 모퉁이가 특징적인, 거대한 우형몬스터가 필드를 활보 하고 있다. 몸이 크고, 공격력 방어력 모두 높지만 지능은 낮고, 움직임은 단조다. 스피드가 탄 돌진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침착해 대처하면 문제 없는 적이다. (가겠어) 아저씨는 입에 내지 않고, 핸드 싸인으로 신호를 한다. 거기에 수긍하는 나나와 아냐. 세 명은【하이딘그】와【잠입임무】를 발동해, 적으로부터 모습을 숨김과 동시에 발소리를 지웠다. 그 상태로 재빠르게 날뛰고 소로 가까워져 간다. 최초로 손을 댄 것은 나나다. 날뛰고 소의 배후에서 쌍검의 아트를 발동. 무방비인 등으로 향하여, 양손의 검을 내밀었다. 그것과 동시에, 하이딘그의 효과에 의해 숨어 있던 그녀가 모습을 나타낸다. 나나의 사용하는 쌍검은, 이전의 물건과는 형상 성능 함께 크게 차이가 났다. 그것은 (무늬)격과 너클 가드가 일체화되어 주먹의 끝으로부터 곧바로 칼날이 뻗어 있다. 그것이 좌우 한 벌. 쟈마다할로 불리는 특수한 형상의 검을 바탕으로, 아저씨가 만들어낸 새로운 쌍검이다. 물론 단순한 쟈마다할풍의 쌍검은 아니다. 다양하게 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은 아직 그것을 말해야 할 것은 아닐 것이다. 강렬한 자돌 공격을 배후로부터 받아, 날뛰고 소는 화내 나나의 쪽으로 뒤돌아 보려고 한다. 그렇게 날뛰고 소가 몸을 회전 시키려고 한 순간. 확실히 지금 뒤돌아 보려고 한 방향으로부터, 돌연의 충격. 앞지름 하고 있던 아냐가, 날뛰고 소의 머리에 양손으로 잡은 둔기를 내던진 것이다. 자랑의 모퉁이를 눌러꺾어져 날뛰고 소는 크게 뒤로 젖힌다. 그녀의 사용하는 둔기도 또, 아저씨의 신작이다. 염철을 소재에 만들어진, 진홍의 둔기. 그 형상은 야구나 소프트볼로 사용하는 배트 그 자체이다. 다만 일점, 여기저기에 가시가 나 있는 일을 제외하면 매우 보통 금속 배트였다. 가볍고 취급하기 쉽고, 한 손 양손 어디라도 사용할 수 있다. 타격은 물론, 가시에 의한 자돌 데미지, 불길 철제 이유의 불속성의 추가 데미지까지 노릴 수 있는 일품이다. 그리고 마지막 한사람, 아저씨도 지금 확실히 날뛰고 소에 덤벼 들려고 하고 있었다. 어디에서 가는 것인가. 측면인가. 혹은 배후인가. 어느쪽이나 반대이다. 위로부터 오겠어, 조심해라! 아저씨는 높게 뛰어올라, 날뛰고 소의 등에 향해 급강하한다. 아저씨의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양손검이다. 그것도 단순한 양손검은 아니다. (무늬)격과 칼날의 사이에 끼워넣어진 마석 엔진. (무늬)격으로부터 칼끝까지 모두 기계제이며, 도신은 체인장에 연결될 수 있던 작은 칼날이 고속으로 회전해, 규이이인…과 소리를 내고 있었다. 시작형 chain saw 블레이드. 그것이 아저씨가 사용하고 있는 무기의 명칭이다. 아저씨는 날뛰고 소의 등으로 강하하면, 그 고속 회전하는 칼날을 수직에 내던졌다. 「오라! 두동강이다!」 양손검의 아트【바이세크션】가 발동해, chain saw 상태의 거대한 칼날이 찍어내려졌다. 그것은 날뛰고 소의 거체를 아저씨의 선언 대로, 두동강이에 찢은 것이었다. 그 뒤도 그들은, 순조롭게 날뛰고 소를 사냥해 갔다. 그만한 강함을 가지는 몬스터지만, 제휴의 잡힌 파티라면 용이하게 넘어뜨릴 수 있는 정도의 상대이다. 그들의 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나나 아냐, 그리고 아저씨도 깨닫지는 않았다. 그들의 앞에, 큰 위기가 강요하고 있는 일을…. (계속된다) 오래간만입니다. 다망해 집필 시간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사이가 비었습니다. 더욱 며칠인가 전혀 시간이 잡히지 않았다 시기가 있어, 오랜만에 쓰려고 하면 뭔가 슬럼프 기색이라서(쓴웃음) 그런 까닭으로 사회 복귀 요법도 겸해 전통적? 사냥이야기였습니다. 아마 2~3 분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140 ─ 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소를 사냥한다(2) 그 뒤도 좋은 페이스로 사냥을 계속해, 날뛰고 소를 수십마리 토벌 한 아저씨들. 그들의 수중에는 사냥의 결과, 입수한 드롭 아이템의 산. 소의 가죽이나 각, 뼈, 꼬리라고 하는 아이템, 그리고 대량의 쇠고기이다. 「그러면…밥에 할까」 아저씨의 말에 눈을 빛내는 미소녀 두 명. 건강자의 나나는 물론, 아냐도 쇠고기는 좋아한다. 소 뿐만이 아니라 닭이나 돼지도…어쨌든 물고기나 야채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나이무렵이다. 얌전한 얼굴 해 육식계 여자다. 아저씨가 꺼낸 것은 철판(확실함)이다. 거기에 기름을 칠해, 불로 가열한 철판(확실함)에 고기를 배치한다.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와 냄새나. 좋은 느낌에 타면, 그것을 각각의 개인 접시에. 요리사PC들이 개발 한 불고기용의 소스를 고기에 붙인다. 방금 지은 후끈후끈 밥 위에 그 고기를 둬, 여분으로 붙은 소스를 떨어뜨린다. 고기를 먹는다. 소스나 육즙이 스며든 밥을인가 붐빈다. 킨킨에 차가워진 보리차를 목에 흘려 넣는다. 맥주가 있으면 최고이지만, 사냥의 도중이고 나나와 아냐는 미성년 이유, 차로 인내다. 이하 루프. 실로 매우 남성다워서 머리가 나쁜, 영양 밸런스등 일절 생각하지 않은 식사다. 야채라든지도 함께 먹어서는 안됩니까너희들. 「그렇게 연약한 것은 불필요합니다!」 주먹을 꽉 쥐어 아냐가 외쳤다. 앗하이, 미안합니다. 그런데 입가에 밥알이 붙어 있어요. 뭐 어쨌든 이런 이유로, 자주(잘) 개인 푸른 하늘아래에서 고기를 구어, 먹는다. 그 해방감의 전에는 세세한 일 따위 어떻든지 좋은 것이다. 자, 여러가지로 식사를 끝내, 마을에의 귀로를 더듬는 세 명. 그들의 좌측면에서(보다), 사납게 덤벼 드는 일단이 있었다. 적습이다. 그것은 인간이었다. 라고는 말해도, 그들은 PC는 아니다. 조말(허술하고 나쁨)복장에 몸을 싼 NPC들이다. 다만 그들은 일반적인 NPC와는 달라, 에너미 NPC로 불린다. 그들은 PC나 통상의 NPC에 대해서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는, 몬스터와 같은 존재이다. 반대로 악명치가 높은 범죄자 PC에 대해서는, 우호적으로 접해 오는 사람도 많지만. 그들의 정체는 산적. 이 에리어의 마을을 망쳐, 또 PC에 대해서도 도당을 짜고 덤벼 들어 오는 악당모두다. 산적들은 3명의 모험자를 보충해, 그들에 대해서 약탈 및 살해를 행해, 그 기세인 채 마을로 기울어지고 붐빌 생각이었다. 하지만 상대는 아저씨다. 무모하게도 정도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본래이면 산적들은 1분도 지나지 않고 반대로 몸에 걸친 전부를 벗겨진 뒤로, 벌집이 될까 갈가리 찢음으로 될까 해 아저씨경험치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한해서는 그렇게는 안 되었다. 「무엇이다…?」 최초로 눈치챈 것은 아저씨로, 나나와 아냐도 늦어 깨닫는다. 드드드…! 라고 땅울림이 들림과 동시에 느끼는 강렬한 살기. 세 명이 그 쪽을 향하면, 멀기 때문에에서도 분명히 보이는 거체가 이쪽으로 향해 강요해 오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방금전까지 사냥하고 있던 날뛰고 소와 꼭 닮은 개체. 다만, 그 크기는 통상의 날뛰고 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추정, 전체 높이 8미터 정도인가. 「춋, 필드 보스!?」 「후에…산적들도 여기에 와 있어요…」 전방으로부터 강요하는 산적의 무리. 후방으로부터는 필드 보스. 불운하게도, 세 명은 다른 적에게 협공을 받는 형태가 되었다. 「우선은 산적놈들부터다!」 아저씨는 순간에 결단한다. 우선은 상대하기 쉬운 산적들을 재빠르게 정리한 뒤로 필드 보스를 상대로 하는 일로 결정한 아저씨는, 즉석에서 2정의 마도총검을 빼들어, 산적들에게 향해 달린다. 나나와 아냐도 당황하면서도, 아저씨에게 이어 달리기 시작했다. 아저씨를 선두에, 세 명은 산적의 무리에 돌진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직전에 무리중에서 뛰쳐나와, 아저씨의 공격을 받아 들이는 남자들이 몇사람. 「대변이! 조심해라! PK 모두가 섞이고 자빠지겠어!」 산적 NPC에 섞여, 악명 높은 PK들이 10인분 후. 그 중의 여러명은,β테스트때에 얼굴을 맞대어, 싸운 기억이 아저씨에게는 있었다. 물론 그 때는 역관광으로 한 것이지만. 「이얏하! 그 목 받았다구!」 PK들의 리더격의 남자가 거대한 기로틴악스를 휘두른다. 그것과 동시에, 다른 PK나 산적들도 각각의 무기를 지으면서 덤벼 들어 왔다. 그 자신이 만들어 낸 뛰어난 장비품이나 막대한 액수(이마)의 골드. 그것들을 가지는 아저씨를 살해해, 그의 가지는 아이템을 약탈하면, 큰 전력 강화를 바랄 수 있다. 더욱 불합리할 정도의 강함과 높은 명성을 가지는 아저씨를 죽였다고 있으면, PK로서 박이 붙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앞에 분발다. 「아무리 너라도, 이만큼의 인원수를 다 처리할 수 있을까 아!? 거치적 거림을 두 명도 거느려요 오! 아아!?」 PK의 한사람이 아저씨를 공격하면서 야유를 퍼붓는다. 아저씨는 그에 대해, 냉소와 총탄으로 응했다. 「나는 상냥하기 때문에…머리가 나쁜 착각 자식, 즉 너희들에게도 알 수 있도록(듯이), 2개 정도 정정해 줄까」 아저씨에 대해, 무수한 무기가 일제히 덤벼 든다. 도망갈 장소 없음! 아니, 도망칠 필요 따위 없음! 아저씨는 좌우의 마도총검으로부터 차례차례로 총알을 연사 했다. 그것들은 무기를 연주해 피해, 질이 나쁜 무기를 쏘아 부수어, 혹은 손잡이의 손가락을 정확하게 관통했다. 「우선 첫 번째. 아무래도 경사스러운 일에 나에게 이길 수 있다든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너희들과 같은, 몇백인 온 곳에서 나에게는 이길 수 없어」 단념하지 않고 PK나 산적들은 아저씨에게 향해 무기를 휘두른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아저씨의 몸에 닿기 전에, 총탄에 의해 모두 쏘아 떨어뜨려진다. 동시에 공격에 의식이 향한 나머지, 틈투성이가 된 적의 미간을 정확하게 관통한다. 「지네. 약하다. 그리고 너무 단순하고들. 그런 공격, 보고 나서 쏘아 떨어뜨릴 수 있어? 이 녀석이 내가 잡아 두어 아저씨 7 대군기의 마지막 1개,【탄막결계】다」 굉장한 동체 시력과 반사 신경, 전투 안에서 기른 감이나 통찰력. 그것들을 총동원해, 요격에 전념하는 일로 모든 공격을 쏘아 떨어뜨린 다음 반격 한다. 그야말로가 아저씨의 최대의 오의. 【야오치 해】등은 이것의 응용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 더이지만…누가 거치적 거림도?」 아저씨는 곁눈질로 소녀들을 본다. 나나는 좌우의 쌍검으로 적의 공격을 털어 떨어뜨려, 혹은 회피하면서 재빠르게 반격을 더하고 있다. 아직도 기술은 거칠지만, 스피드와 수고, 그리고 결단이 좋음으로 커버하고 있다. 클린 히트에 의한 치명상은 피하고는 있지만, 그런데도 아저씨같이 완전하게 요격 한다고는 가지 않고, 조금씩 데미지는 축적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파트너는 우수한 회복역이다. 나나의 HP가 일정치를 밑돌자, 곧바로 아냐에 의한 회복 마법이 난다. 마법을 사용한 틈을 노려 아냐지 있고 걸리는 산적도 있었지만, 그녀는 가시나무 첨부 배트를 양손으로 잡으면, 산적이 터는 도끼에 정면에서 부딪쳤다. 격렬한 승부의 모습이 되어, 서로 힘을 넣고 서로 민다. 평상시는 마음이 약한 아냐이지만, 그녀는 이렇게 보여 심지의 강한 아가씨다. 무서운 얼굴 표정의 산적에 노려봐지면서도, 다부지게 노려봐 돌려줘 힘을 집중해, 도끼를 튕겨날린다. 그리고, 무기를 잃어 틈투성이의 산적을, 가시나무 첨부 배트로 때려 날렸다. 「보시는 바같이다. 나의 후레를 디스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바보자식」 아저씨의 말에 혀를 차는 PK들. 하지만 그 때, 결국 거대한 필드 보스가 아저씨들에게 덤벼 들었다. 「어이쿠 위험하다」 아저씨는 재빠르게 사이드 스텝에서 회피하면서, 산적들에게 향해 사격. PK들도 통과하는 거체를 회피한다. 늦게 도망친 산적이 한사람, 거대소에 의해 력사. 통과한 필드 보스는 천천히와 반전해, 아저씨들에게 다시 향하면 다시 돌진을 개시했다. 아무래도 이 거대소는, 전원을 무차별하게 쳐 죽일 생각 같다. 아저씨의 PT, 산적&PK들, 필드 보스. 삼파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좀처럼 집필 시간이 잡히지 않아서 현상, 주에 1~2회 갱신이 한계 같습니다. 그 중 바쁜 것이 안정되면 갱신 속도 오를지도 모릅니다만.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140 ─ 9.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소를 사냥한다(3) 「치! 완고한 자식이다! 그러면 이 사독의 기란님의 최후의 수단을 먹여 주겠어!」 「오옷! 부탁하겠어 기란!」 많은 PK들에게 둘러싸이면서도, 그들을 여유의 표정으로 처리하는 아저씨에 대해, 초조해 할 수 있는 PK들. 그런 그들안의 한사람이, 품으로부터 독살스러운 보라색의 액체가 들어간 병을 꺼냈다. 그의 이름은 기란. 【사독】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 PK이며, 높은 조제 스킬을 가져, 독약의 생산과 그것을 잘 다루는 솜씨라면 우위에 서는 사람은 없다. - 【사독의 포션】 품질★×9 제작자 기란 여러가지 유독 소재를 절묘한 배합으로 조제한 포션. 적에게 퍼부으면 대데미지와 함께 여러가지 상태 이상을 일으킨다. 절대로 스스로 마셔서는 안 된다. 자살 욕구가 있으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 「어두워가!」 기란은 포션의 뚜껑을 열어, 아저씨에게 향해 그 액체를 퍼부으려고― 「아이템 같은거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그 직전에, 아저씨가 추방한 총탄이 크게 곡선을 그려 기란의 사각으로부터 강요해, 그의 손으로부터 포션의 병을 튕겨날렸다. 튕겨날려진 병은 공중에. 「너로 깔봐라!」 아저씨가 투척의 아트【페네트레이트스로】를 발동해, 왼손으로 던지기 나이프를 투척 해, 던지기 나이프는 포션의 병으로 향해 일직선으로 난다. 던지기 나이프가 병에 명중해, 병이 갈라졌다. 그 내용인 독약이, 나이프의 칼날에 닥쳐, 부착했다. 그리고 아트의 효과에 의해, 병을 관통해, 멈추는 일 없이 나이프는 진행된다. 그 전에는 기란. 아저씨는 포션의 병과 기란의 몸이 일직선 위에 오는 타이밍을 노린 것이다. 「개아아아아! 눈이! 눈카아아아아아!」 「기, 기란!」 기란의 미간을 독약이 한껏 칠해진 던지기 나이프가 관통! 그리고 독약의 효과에 의해 맹독 마비 맹목 혼란 공포 저주 상태 이상이 동시 발동! 기란 전투 불능! 「그러면 나에게 맡겨 받을까…!」 「너는 영인의 카인! 부탁했다구!」 검은 의복에 몸을 싸, 얼굴을 복면에서 숨긴 남자가 아저씨에게 향해 달린다. 그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그의 옷과 같이 칠흑의 도신을 가지는 작은 흔들림의 칼…코타치[小太刀]다. 아저씨가 추방한 총탄을 근소한 차이로 주고 받아, 베기 시작하는 카인. 하지만, 당연 그 일격은 아저씨에게 단념해지고 있다. 아저씨는 탄막결계를 가지고, 카인의 일격을 총탄으로 튕겨날리려고 한다. 하지만, 카인의 공격이 부자연스럽게 도중에 멈춘다! 「【캔슬】」 「칫! 너【멀티 액션】사용인가!」 「명답이다! 이미 멀티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너희들인 만큼 아니고! 레드와의 싸움 안에서 힌트를 얻어, 우리들도 또 습득에 성공한 것이다!」 아저씨의 요격은 실패로 끝나지만, 아저씨는 즉석에서 카인에 향해 반격의 차는 것을 발한다. 이 거리로 아저씨의 날카로운 킥을 회피할 수 있는 사람 따위 그렇게는 없다. 「【다브르아트】【쉐도우 스텝】【퀵턴】!」 하지만 카인은 그에 대한 2개의 아트를 동시 발동. 【쉐도우 스텝】은【아크로바트】스킬의 상급 아트이며, 모든 공격이나 장애물을 빠져나가 이동할 수 있는, 무적 이동기술이다. 더욱 같이【아크로바트】스킬에 속하는 아트,【퀵턴】에 의해 몸의 방향을 즉석에서 180도 회전시킨다. 이 2개의 아트의 제휴에 의해, 카인은 아저씨의 몸을 빠져나가, 차는 것을 발해 틈이 생긴 아저씨의 배후를 잡는 일에 성공한 것이다! 「받은 아!」 그리고 카인인 코타치[小太刀]가 아저씨의 등을 노린다! 【암살】스킬에 속하는 아트,【백 그루터기】! 배후로부터의 공격에 한정해, 대데미지&크리티컬율 100%의 대담한 기술이다! 위험하다! 「변함 없이 카인의 암살방법은 훌륭하다…!」 「아아, 녀석만은 적으로 돌리고 싶지는 않구나…취급이 어려운【아크로바트】스킬도 확실히 잘 다루고 자빠진다…!」 「와자마에!」 PK들이 각자가 카인을 칭찬하고 칭한다. 그러나, 그 때이다! 「【트리프르아트】」 「!?」 아저씨는 더욱 그 위를 실시했다. 【캔슬】그리고 공격을 도중에 멈추어, 더욱【백스텝】에 의해 뒤로 향해 도약. 그리고【쉐도우 스텝】에 의해 카인이 내민 칼날과 그 자신의 몸을 빠져나간 것이다! 삼종의 아트 동시 발동! 「나의 배후에 서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카인의 배후를 잡아, 아저씨는 장갑에 가르친 금속제의 극세 와이어를, 카인의 목에 휘감아, 졸랐다. 그리고 왼손으로 카인의 목을 매달면서, 오른손의 마도총검으로 아트를 발동한다. 사용한 아트는, 답례의【백 그루터기】총검을 근원까지 찔러 넣는다. 더욱 그 상태로 추격의【영거리 사격】【쿠아드라송트】에 의해 영거리 4 연사! 「아, 암살로 나의 위를 가는이, 라면…! 그왁!」 「카, 카인!」 그 공격으로 카인의 HP가 깎아 잘렸다. 카인 전투 불능! 「야무지지 못한 놈들이다! 나에게 맡기는거야!」 「너, 너는 트레인 직공…MPK의 제트!」 트레인이란, 대량의 몬스터를 거느린 채로 도망 다니는 폐를 끼치는 행위의 일이다. 그것이 일어나는 원인으로서는, 대량의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도망 다닌 끝에 진로상에 있는 다른 PC를 말려들게 해 버린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 제트는 다르다! 이 남자는 그것을 고의로 일으키는 MPK《몬스타프레이야킬》의 상습범이다! 더욱 제트는 일류의 방패 역할같이 헤이트 관리에 뛰어나, 타게를 취하는 것도 타인에게인 문질러 색을 내는 것도 마음 가는 대로. 당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굳이 몬스터를 부추겨 타인을 죽이는 기술을 닦아 뽑은, 다른 PK들조차 썰렁 하는 레벨의 천한 자식이다! 덧붙여서 독자의 여러분은, 전회 필드 보스가 상황 좋게 나타난 일에 의문을 소유는 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은 우연일까? 아니! 모두는 이 남자의 계획이다! PK들이 산적들을 능숙하게 불 붙여 아저씨들을 습격하는데 맞추어, 제트는 일부러 멀리서 필드 보스를 끌어들여 온 것이다. 그러나 필드 보스의 공격을 능숙하게 처리하면서 여기까지 낚시해, 타이밍을 맞추어 능숙하게 아저씨들을 덮치게 한 일이라고 해, 절묘한 타이밍으로 타인에게 타게를문질러 색을 내는 기술이라고 해, 보통으로 플레이 하고 있으면 우수한 컨트롤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에. 「오라! 여기다!」 도발 스킬에 의해, 제트가 거대소의 타게를 취했다. 소는 제트 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소의 타게를 취한 제트는, 재빠르게 이동을 행해, 그 진로를 유도한다. 「수고인 일이다」 그 사이, 다른 PK들이 아저씨로 덤벼 든다. 당연하다는 듯이 그 공격은 무효화되지만, 그들의 목적은 아저씨의 발이 묶임[足止め]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기가 막힌 것처럼 제트를 야유한다. 제트로 향해 돌진하는 거대소. 그 진로상에 있는 아저씨와 그에게 모이는 PK들도 당연, 공격에 말려 들어가고 걸친다. 그러나 아저씨는 물론, PK들도 그 정도의 돌격을 호락호락 먹거나는 하지 않는다. 전원 회피 성공! 그리고 타겟이 되고 있는 제트도 당연히 회피! 「나에게 그런 손이 통한다고라도 생각하고 있는지?」 아저씨의 물음에, 제트는 니타…와 추잡한 웃음을 띄워, 「아아, 물론 너에게 통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다고. 그러니까 아…」 【대쉬】스킬의 아트를 복수 사용해, 제트가 재빠르게 달린다. 아저씨에게 등을 돌려서까지, 그는 어디에 가는 거야인가? 제트의 시선의 앞――거기에 있는 것은, 산적과 싸우고 있는 아냐다! 「-대변이! 나답지 않게!」 천성의 감으로, 아저씨는 제트의 목적을 알아차린다. 아저씨는 양손의 마도총검을 제트의 등에 향해, 전력으로 공격. 그 때, PK들의 공격을 받는 일이 되지만, 그것들은 치명적인 물건만을 피해, 나머지는 능숙하게 급소를 제외해 받는다. 그러나, 조금만 늦었다. 「【헤이 토토 란스 퍼】!」 아저씨의 공격이 제트에 닿는 것보다도 조금 빨리, 아냐를 사거리 동안에 포착한 제트가 아트를 발동했다. 그것은, 자신이 받고 있는 몬스터의 적개심을, 다른 사람에게 모두인 문질러 색을 내는 오의. 그 발동으로부터 일순간 늦어, 아저씨의 공격이 제트에 닿아, 그 HP를 다 깎는다. 그러나, 제트가 받고 있던 거대소의 적개심은, 모두 아냐로 양도되어 버린 다음에 있다. 「브모!」 거대소가 포효! 아냐에 향해 일직선에 돌진! 그녀는 산적들에게 둘러싸이면서도 분전 하고 있지만, 과연 산적들과 싸우면서, 거대소의 돌진을 다 피할 수 있을까!? (무리이다) 아저씨는 냉정하게 판단을 내렸다. 아냐는 그 공격을 피할 수 없다. 이것까지는 그녀들에게 공격이 향하지 않게 유도해, 더 한층 PK들의 공격을 처리하면서 반대로 넘어뜨려 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일순간의 방심을 찔려 동료가 위기에 빠졌다. (나의 미스다) 아저씨는 어금니가 부서질 정도로 강하게 악문다. 하지만, 후회하는 것은 후다. 아저씨는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구나!) 【축지】및【쉐도우 스텝】을 동시 발동해, 아저씨는 그를 둘러싸는 PK들의 포위를 탈출하면, 아냐의 원래로 달린다. 아냐는 자신에게 향해 돌격 하는 거대소를 알아차려, 회피하려고 하지만, 이미 그녀의 회피 능력으로 시간에 맞는 타이밍은 아니다. 하지만 그 앞에, 아저씨가 아냐의 원래로 겨우 도착한다. 아저씨는 그대로, 아냐를 안아 이탈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놓칠까!」 놓치고도 참을까하고 PK들이 강요한다! 총탄, 화살, 던지기 나이프라고 하는 원거리 무기가 무수히 비래[飛来] 해, 도망갈 길을 막는다. 아냐를 안아 손이 막히고 있기 때문에(위해), 쏘아 떨어뜨리는 일은 불가능하다. 「칫…능숙하게 착지해라!」 「후에에에에!?」 아저씨는 혀를 참을 1개 하면, 안은 아냐를 멀리 향해 내던졌다. 그리고 재빠르게 무기를 뽑으면, 비래[飛来] 하는 원거리 무기를 쏘아 떨어뜨린다. 그리고 적의 표적을 스스로에 바꿀 수 있도록, 거대소의 머리에 향하여 총의 아트를 발한다. 「그 목 받았다!」 거기에 강요하고는 PK들의 수령격. 거대한 기로틴악스를 사용하는 중전사,【처형인】블르노다. 전방으로부터 블르노의 기로틴악스에 의한 무거운 일격이. 그리고 배후에 다가서는 거대소. 이미 일각의 유예도 없다. 좌우에 회피하려고 해도, 무수한 원거리 무기가 강요해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바야흐로 절체절명의 위기이다. 「훌륭하다 쿠소가캐아아아아!」 아저씨는 각오를 결정해, 짖었다. 「죽어라아! 【격멸의 어스 분쇄기】!」 블르노에 의한 양손도끼의 오의! 곧바로 찍어내려지는 중후한 도끼가 하늘을 찢어 강요한다! 아저씨는 근소한 차이로 직격을 회피! 하지만 털어진 대도끼는 대지를 흔들어, 부쉈다. 충격파와 화려하게 발사해지는 흙이, 아저씨를 친다! 이겼다. 이 타이밍으로 직격이 회피되는데는 놀랐지만, 블르노는 승리를 확신한다. 그러나, 그 그의 눈앞에서, 아저씨도 또 오의를 발동시키고 있었다. 「【철혈의 배신】!」 좌우의 손에 잡아진 마도총검. 그 첨단의 총검이, 블르노의 몸을 십자에 찢었다. 그리고, 그 십자를 훑도록(듯이) 발사해지는, 지근거리로부터의 십자포화. 그것은 확실히, 피와 철에 의해 새겨진 이중의 십자가. 「결정타다!」 그리고 아저씨는, 그 중심으로 2개의 총검을 꽂아, 인 테츠를 끌어들이었다. 블르노의 HP가 0이 되어, 사망한다. 하지만 그 직전에… 「강하구나…나의 패배인가…」 「오우」 「하지만…우리들의 승리다」 힐쭉 웃어 그렇게 말을 남기면, 블르노의 몸이 소멸했다. 「그 녀석은 어떨까」 아저씨는 그렇게 대답하자, 곧바로 회피 행동을 취했다. 닥쳐오는 대량의 총탄, 화살, 던지기 나이프. 그것들을 공격해, 베어, 털어 떨어뜨리면서, 아저씨는 뛰었다. 하지만 이미, 거대소의 돌진은 아저씨를 붙잡고 있다. 아저씨가 피할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거대소는 아저씨에게 향해 돌격 한다! 「안 돼애에에에!」 「아저씨! 피해에에에!」 아냐와 나나의 비통한 절규. 「칫…! 이건 과연 피할 수 없는가…」 회피는 불가능이라고 봐, 아저씨는 순간에 방어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결국, 필드 보스의 거체가 아저씨에게 접촉한다. 「구핫…! 대변이! 좀 더 VIT도 올려 두어야 했던가!」 충격과 함께, 아저씨의 몸이 공중에 춤추었다. 아저씨의 방어력은 낮다. 아저씨는 힘, 민첩, 요령 있음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HP나 방어력에 영향을 주는 체력은 중시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방어구도 움직이기 쉬움을 중시한 경장이다. 바람에 날아가지면서, 아저씨의 HP가 자꾸자꾸 줄어들어 간다. 어떻게든 직격을 피해, 방어를 해도 이 꼴이다. 만약 직격하고 있으면 즉사도 있을 수 있었을 것이다. 더욱 강한 충격을 받은 일에 의해, 『스탠』상태 이상이 발생하고 있어, 동작이 잡히지 않는다. 결과, 아저씨는 수동도 잡히지 않고 지면에 격돌. 낙하에 의한 추가 데미지가 발생한다. 아저씨는 넘어지면서 눈을 움직여,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확인했다. - HP 6/2580 MP 320/1400 상태 공격력 강화 Lv3 방어력 강화 Lv3 스탠 Lv5 - 아슬아슬한 으로 살아 남았지만, 심한 모양이다. HP는 이미 1자리수. 공격이 스친 것 뿐으로 죽을 것 같다. 더욱 스탠에 의해, 앞으로 수십초는 동작이 일절 잡히지 않는다. PK들이 결정타를 찌름에 오는 것이 빠른지, 그렇지 않으면 소가 먼저 올까. 어느 쪽이든 절체절명의 대위기이다. 과연 아저씨는, 이 곤경을 넘을 수가 있는 것인가!? (계속된다) PK들은 쓰고 있어 즐거웠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독의 기란이 즐겨 찾기. (2014/2/16오자 표기 미스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140 ─ 10.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소를 사냥한다(4) PK들이, 거대소가, 노도의 기세로 아저씨에게 결정타를 찌르려고 강요한다! 아저씨는 아직도 스탠 상태로 동작이 잡히지 않고, 그것이 해제되는 것보다도, 적이 아저씨에게 마지막 공격을 더하는 편이 재빠르게는 분명했다. 하지만, 그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나나와 아냐가 움직인다. 「시킬까!」 아저씨를 공격하려고 하는 대검사용의 일격을, 쌍검을 교차시키고 받아 들인다. 산적들은 나나와 아냐의 분전에 의해, 또 거대소의 돌진에 말려 들어가 그 수를 크게 줄여 패주를 시작하고 있었다. 남고는 PK집단, 나머지 여섯 명과 필드 보스만이다. 「짜증나, 송사리가!」 PK는 일단 거리를 취해, 대검을 다시 지어 나나와 대치했다. (와)과 같이 다른 다섯 명도 나나를 포위해, 공격의 자세를 취한다. 일제 공격으로 나나를 재빠르게 배제한 뒤로, 아저씨에게 결정타를 찌를 생각이다. 나나는 방심없이쌍검을 지어, PK들과 대치했다. 「이…자주(잘) 도!」 한편 아냐는, 아저씨가 자신을 감싸 위기에 빠진 일로 자기 혐오에 빠져 걸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낙담하고 있을 여유 따위 있지는 않다. 그녀는 슬픔을 분노로 모두 칠해, 양손으로 가시나무 첨부 배트를 꽉 쥐면, 거대소의 머리를 전력으로 후려갈겼다. 그만한 데미지를 주지만, 보스 몬스터의 방대한 HP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물이다. 그러나, 그 일격을 받아 거대소의 타겟이, 아냐로 바뀌었다. 거대소가 번거로운 듯이 머리를 흔들어, 강렬한 박치기로 반격 한다. 아냐는 그것을 무기로 받아 들이지만, 무거운 공격을 받아 그녀의 몸이 되밀어내진다. 하지만, 아냐는 기가 죽는 일 없이 즉석에서 무영창의 회복 마법【인스턴트 힐】을 사용해, HP를 회복시킨 뒤로, 거대소를 되받아 치는 것이었다. 「칫…빨리 죽고 자빠져라!」 PK들이 속상한 듯이 외치면서, 무기를 휘두른다. 나나는【대쉬】나【아크로바트】스킬을 구사하고 그것들을 회피하면서, 둘러싸이지 않게 돌아다닌다. 몇이나 피탄하면서도, 틈을 찾아내 재빠르게 베기 시작해, 그리고 즉석에서 이탈. 천성의 민첩함을 살리면서, 능숙하게 싸우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나나는 냉정하게, 자신의 특색을 살리고 있었다. 나나는 PK들과 싸우면서, 아저씨의 말을 생각해 낸다. ◆ 『좋은가 나나, 쌍검은 어쨌든 그 손수가 많음과 거기에 따라 태어나는 화력이 매도다. 하지만 반면, 몹시 취급이 어려운 섬세한 무기로, 방어력은 최저 레벨. 공격인 만큼 너무 집중하면, 뼈아픈 반격을 먹기 때문에 조심하는거야』 언제였는지, 나나가 아저씨에게 들은 말이다. 『그렇지만, 적을 재빠르게 넘어뜨릴 수 있으면, 받는 데미지도 적어도 되는 것이 아닌거야?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말하잖아』 그에 대해, 나나는 그렇게 돌려주었다. 아저씨는 쓴웃음 지으면서, 『확실히 그것도 진리인…이지만, 대세의 적에게 둘러싸이거나 적이 터무니 없게 공격력의 높은 보스였다면 어때? 노우 가드로 서로 때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까?』 『무─…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거야?』 『너의 최대의 장점…즉, 스피드를 살리면 좋은 거야. 속도로 교란해, 냉정하게 적의 틈을 만들어라. 그리고, 틈을 찾아내면 재빠르게 품에 들어가, 재빠르게 공격하고, 그리고 재빠르게 떨어진다』 『민첩하다는 일은, 즉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을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일이다. 바보처럼 솔직하게 정면에서 서로 때리거나 닥치는 대로 연속으로 공격하는 일에 관련되거나 욕심부려 일발의 위력에 의지할 필요는 없는 거야』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힐쭉 웃어, 집게 손가락을 세운다. 『잘 기억해 두어 나나. 머리는 항상 쿨하게…』 그리고, 그 손가락으로 나나의 이마(금액)을 가볍게 찌른다. 『그리고, 하트는 항상 뜨겁고, 다』 다음에, 그 손가락으로 나나의 심장…즉, 다소곳한 왼쪽 가슴을 가볍게 찔렀다. 『읏, 이봐─! 성희롱 아저씨!』 『가하하, 나쁘다 나쁘다. 그건 그렇고 나나, 조속히 머리가 쿨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겠어! 이봐요, 그러한 때는 심호흡이라도 해 일단 쿨 다운』 얼굴을 새빨갛게 해, 나나가 붕붕 주먹을 휘두른다. 아저씨는 그것을 피해, 도망치면서 껄껄웃는 것이었다. ◆ (OK, 머리는 쿨하다. 적의 움직임은 확실히 보이고 있다) 방심없이 지어, 경쾌한 스텝을 밟으면서, 나나는 호흡을 정돈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녀는 냉정하게, 조금씩, 하지만 확실히 적에게 데미지를 계속 주고 있었다. 반면, PK들은 초조해 하고 있었다. 빨리 하지 않으면 아저씨가 부활한다. 그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엉성한 공격은 보다 크게 휘두르게 되어 아저씨가 유력한 PK를 처리하고 있던 일도 크다. 카인이나 블르노를 상대로 하는 것은, 나나에는 아직 어려웠을 것이다. (욕심부리지마. 안전 제일. 일발의 위력에는 의지하지 않는다. 냉정하게, 자신의 특색을 살려 싸운다. 찬스는 반드시 온다. 지금은 어쨌든 빠르고. 좀 더, 좀 더 빠르고!) 쌍검을 지어, 나나는 황야를 달린다. ◆ 「하앗…하앗…!」 어깨로 숨을 쉬면서, 아냐는 가시나무 배트를 계속 흔들었다. 거대소는 피로도 데미지도 느끼지 않은 것처럼 돌아다녀, 돌진을 반복한다. 그 움직임은 단순하면서, 거체와 스피드, 그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의외로 회피가 어렵다. 직격을 피해, 회복 마법도 구사하면서, 어떻게든 아냐는 참고 있었다. 「우앗…!」 거대소가 크게 앞발을 들어 올려, 내던지도록(듯이) 찍어내린다. 거대 몬스터 특유의 공격 아트,【스톤프】다. 아냐는 어떻게든 가드 하면서 뒤로 뛰지만, 발생한 충격파에 의해 바람에 날아가졌다. 그것만으로 아냐의 HP가 몽땅줄어든다. 「후에…우우…지지 않습니다…!」 울 것 같게 되는 것을 견뎌, 접힐 것 같은 마음을 분발게 해 외친다. 둔기를 지어, 회복 마법을 주창해, MP 포션을 사용한다. 아냐는 심약하고, 내향적인 소녀다. 하지만 그녀의 심지는 외관으로부터는 상상 할 수 없을만큼 강하다. 한 번 싸운다고 결정한 이상, 어떤 강적이 상대일거라고 물러날 생각은 없었다. (정면에서 싸운 것은 이길 수 없는…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내지 않으면…) 둔기를 쇼겐에 지어, 아냐는 눈을 집중시켜, 필드 보스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적의 움직임을 잘 지켜봐, 반격 한다…!) 그렇게 하면서 아냐도 또, 아저씨의 말을 생각해 낸다. ◆ 『아냐, 너는 회복이나 지원 마법을 사용하는 후위이지만, 방패 역할이나, 둔기를 사용하는 어텍커로서의 일도 그 나름대로 해낼 수 있는 올라운더다. 잡히는 선택지가 많은 분, 어떻게 돌아다닐까…판단력이 요구된다』 『판단력, 입니까?』 『그래.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너의 몸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공격에 방어에 회복에, 전부 동시에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이 때에 무엇을 우선해 움직여야할 것인가를 확실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 아저씨의 말에, 아냐가 수긍한다. 『동료가 위기라면 회복이나 방어를 우선, 반대로 방패 역할이나 회복이 시간에 맞고 있는 것 같으면 공격 우선, 이라고 하는 느낌에 생각하면 좋을까요』 『대략적으로 말이나, 그런 곳이다. 그렇게 말한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서는…어쨌든 침착해, 전장 전체를 자주(잘) 관찰. 적의 움직여, 아군 상태, 그렇게 말한 모든 정보를 놓치지 않고, 임기응변에 대응하는 일을 잊지 마』 ◆ (침착해, 상대의 움직임을 잘 봐…) 이것까지에 거대소의 움직임은 심하게 봐 왔다. 냉정하게 되어 다시 생각해 보면, 사이즈나 스테이터스야말로 다르지만, 기본적인 움직이는 방법은 보통 날뛰고 소와 공통되는 부분도 많다. 서투른 공격은 효과가 없다. 나나나 아저씨같이 연속으로 몇 번이나 공격을 맞힐 수 있는 것 같은 기술은 아냐에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최고의 타이밍으로, 최고의 일격을 맞히는…거기에 건다!」 그렇게 결의해, 아냐는 가시나무 배트를 양손으로 잡아, 상단에 지었다. ◆ 「교육응이야 오! 송사리가 아아앗!」 재빠르게 이리저리 다녀, PK들을 희롱하는 나나에 대해, 초조해 할 수 있었던 PK들이 덤벼 든다. 방어를 버려, 공격에 특화한 자세를 취해, 각각의 가장 특기로 하는 아트를 발동시킨다. 하지만, 초조해 해 이유인가 큼직한 공격. 지금의 나나에 있어, 그런 공격을 피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창을, 쌍검을, 칼을, 도끼를, 해머를, 대검을, 차례차례로 회피하는 나나. 「지금이다!」 그리고, 최대의 찬스가 방문한다. PK들은 틈투성이다. 나나는 그들에게 향해, 양손의 검을 짓는다. -당했다. 이것으로 한사람은 죽여진다. PK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이다. 나나가 장비 하는, 특수한 형상의 쌍검. 그것은 아저씨가 만든 특별제의 쌍검인 일은 먼저 말한 대로이다. 그런데…과연 그 아저씨가, 어떤 장치도 없는, 매우 보통 쌍검 따위를 만들까? 현명한 독자의 여러분형이라면 이미 눈치일지도 모르지만…대답은반대이다. 아저씨는, 어떤 비밀의 기능을 이 쌍검에 내장시키고 있었다. 나나는 그것을 발동시킬 수 있도록, (무늬)격에 내장된 스윗치를 누른다. 나나의 장비 하고 있는 쌍검은, (무늬)격과 갑옷 토시가 일체가 되고 있어 그 앞으로부터 한 개의 칼날이 곧바로 내밀고 있는 형상의 검이다. 그, 곧바로 내민 칼날의 좌우로부터, 비스듬히 앞에 향해 더욱 2 개, 추가로 칼날이 출현한다. 갑옷 토시에 내장되고 있던 은폐칼날이다. 「타겟, 락…행 예네!」 더욱 좌우 3개씩, 합계 6개의 칼날이…일제히, 힘차게 사출된다. 뛰쳐나온 칼날은 여섯 명의 PK들에 대해서 각각 한 개씩 날아 간다. 「무엇이다 그 놀라운 병기는!?」 간신히 비래[飛来] 한 칼날을 되튕겨낸 대검사용이 그렇게 외친다. 덧붙여서 그 놀라운 병기의 자세한 것은 이하와 같다. - 【케르베로스트인즈】 종별 쌍검/암기/마도병기 품질★×9 소재 경철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공격력+36 AGI+20 마도대장장이에 의해 제작된, 기계 장치의 쌍검. 2 개의 은폐칼날이 내장되고 있어 암기로서의 측면도 가진다. 또 칼날을 고속으로 사출시키는 일로, 고위력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 유도 기능 부착으로, 육체까지 동시에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공격은 한 번 사용하면, 재사용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 6개의 칼날이, 마치 시간을 되감았는지같이, 나나의 수중에 돌아와 간다. 자주(잘) 보면, 각각의 칼날의 근원으로부터 와이어 로프가 갑옷 토시로부터 뻗어 있다. 그것을 되감은 것이다. 그리고, 칼날을 되돌리는 것과 동시에 나나는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번개같이 재빠르게 대검사용의 품에 뛰어드는 나나. 그 손에 장착된 갑옷 토시로, 6개의 칼날이 다시 들어간다. 「빠르다…!」 경악 하면서도 맞아 싸우는 PK. 나나의 공격에 맞추어 대검을 휘두른다. 하지만 나나는 아트를 발동해, 쌍검을 교차시킨 참격으로 되튕겨낸다. 더욱, 그녀는 그 중에 억지로 몸을 움직여, 추격하려고 한다. 「이것으로 끝이야! 【풍신난무】!」 더욱 가속하면서 내지르는, 추격의 오의. 바람을 감기면서, 좌우의 검이 눈에도 멈추지 않는 속도로 참격을 반복한다. 그것이 멈추었을 때, 이미 PK는 HP를 모두 잃어, 소멸하고 있었다. 『【멀티 액션】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대쉬】스킬의 진화 조건을 채웠습니다』 표시된 시스템 메세지를 곁눈질로 보면서, 나나는 승리를 실감해, 조용하게 근성 포즈를 취했다. ◆ 아냐는 그저 오로지 계속 기다렸다. 무엇을? 아저씨나 나나, 혹은 다른 누군가가 도우러 와 주는 것을인가? 단정해 반대이다.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눈앞에서 제멋대로에 마구 설치고 있는 축생의두에, 최고의 일격을 줄 찬스 이외에 없다. 그 시간은 10초에도 차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 몇십배의 시간에 느껴졌다. 일격으로도 직격을 먹으면 죽음. 그 상황하에서도, 오로지 냉정하게 상대의 움직임을 지켜보려고 한다. 그리고, 결국 그 때는 방문했다. 거대소가 크게 앞발을 치켜든다. 【스톤프】의 예비 동작이다. 그리고, 그대로 거대소는 그 굵은 다리를 지면에 내던지려고 한다. 「【홀리 패더】!」 하지만 그 앞에, 아냐의 신성 마법이 먼저 발동. 그녀의 등에 빛의 날개가 출현해, 하늘에 떠오른다. 단시간이지만 공중에 떠올라, 일정한 높이까지라면 하늘을 나는 일도 가능하게 되는 마법이다. 공중에 퇴피하면서, 아냐는 양손에 힘을 집중한다. 그리고, 거대소의 머리에 향해 날면서, 타이밍을 측정한다. 거대소의 아트【스톤프】가 발동. 앞발이 지면에 내동댕이 칠 수 있어, 지면이 흔들림과 동시에 충격파가 발생한다. 그 발동과 동시에, 아냐는 바로 위로부터 거대소의 머리를 후려갈겼다. 더욱, 아냐의 가시나무 배트도 나나의 쌍검과 같이, 아저씨 특제의 물건. 당연히 숨겨진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아냐의 일격과 함께, 그것이 발동했다. 불길 철제의 배트가, 더욱 더 붉고 진한 색으로 변화해 나간다. (무늬)격에 파묻힌 마석이 밝게 빛나, 기관부가 신음소리를 올린다. 적열해, 불타오르는 배트를 아냐가 내던지면, 그 부분에 폭발이 일어난다. 굉장한 소리와 함께, 거대소의 뿔이 폭발로 근원으로부터 눌러꺾을 수 있었다. - 【폭살정배트】 종별 둔기/마도병기 품질★×9 소재 염철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공격력+70화속성의 추가 데미지 Lv5 불길 철제의, 붉은 금속 배트 상태의 둔기. 한 손 양손 어디라도 사용해, 매우 취급하기 쉽다. 가시에 의한 자돌이나, 불속성의 추가 데미지에 의한 공격력의 높음이 매력. 또, 구타와 함께 폭발을 일으키는 필살의 기능도 탑재. 다만 한 번 사용하면 냉각을 위해서(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을 둘 필요가 있다. - 네이밍 센스는 차치하고, 이것도 또 굉장한 성능의 무기였다. 완벽한 타이밍에서의 카운터. 약점 속성인 불속성의 공격. 더욱 약점인 머리에의 공격에 가세해 모퉁이의 부위 파괴. 그것들을 받아, 거대소의 거체가 천천히와 넘어진다. 그 머리 위에는 히요코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 효과. 스탠 상태다. 【홀리 패더】의 효과가 사라져, 아냐가 지면으로 내려선다. 『【카운터】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보스 몬스터의 부위 파괴에 성공했습니다. 특별 보수가 지급됩니다』 시스템 메세지를 확인하면서, 아냐는 손에 넣은 둔기를, 넘어진 거대소로 향하여, 「이것으로…빌린 것은 돌려주었습니다!」 그래, 소리 높이 선언하는 것이었다. ◆ 그리고, 거기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서. 아저씨가 일어서, 포션을 꺼내, 목으로 흘려 넣는다. 똥 맛이 없지만, 효과는 발군의 회복약――엘릭서─이다. 다 마시면, 아저씨는 얼굴을 찡그린다. 그리고 담배를 한 판 꺼내, 불을 붙인다. 「후…하지 않은가, 그 녀석들」 자신이 전선 복귀하기까지 유지할 정도라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저씨는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은 그의 기대를 웃돌 정도의 활약을 보였다. 그녀들의 빛을 바라보며, 무심코 아저씨의 뺨이 느슨해진다. 「어쩌면, 이대로 그 소, 넘어뜨려 버릴지도아」 무심코 그렇게 입에 한다. 그건 그걸로 재미있을 것 같다.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저씨는 그것을 각하 한다. 「하지만, 당하고 있을 뿐은 성에 맞지 않고…무엇보다 계집아이들인 만큼 근사한 흉내내게 해, 자고 있었던 것은 남자가 쓸모없게 된다 라고것이다」 장비품이나 소모품, 탄환의 종류를 체크해, 소정의 장소에 넣는다. 그리고 아저씨는, 문 담배를 내뱉어, 멀리 있는 거대소를 노려본다. 아무래도, 막 일어난 곳인 것 같다. PK들과의 싸움을 끝낸 나나도 아냐와 합류해, 둘이서 싸우고 있다. 「그러면, 아저씨도 진심 낸다고 합니까…!」 그렇게 중얼거려, 아저씨가 달리기 시작했다. (계속된다) 열이 40도를 넘어 한 번은 죽음을 각오 했습니다. 여러분도 인플루엔자에는 주의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늦어져&또 다시 분할로 미안합니다. 다음으로 끝납니다. 앞으로 이번 여자아이들이 활약해 주어 위기는 끝났으므로, 뒤는 아저씨&두 명아가씨에 의한 필드 보스 처형 대회에서 끝입니다. 아마. (2014/3/5오자 따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140 ─ 1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소를 사냥한다(5) 「오우, 나이스 파이트」 「늦어 아저씨! 이제 괜찮아?」 「그래. 이 대로 펄떡펄떡 해 있어」 아저씨는 우선, 근처에 있던 나나와 합류했다. PK들과의 사투를 펼친 후이지만, 그녀도 건강한 것 같다. 「뒤는 그 멍청이 뿐이다」 그렇게 중얼거리는 아저씨의 시선의 끝에는 거대소. 그리고, 그것과 싸우는 아냐의 모습. 거대소의 몸통 박치기를 주고 받으면서 카운터의 일격을 내질러, 완전하게 회피 다 할 수 있지 않고 진 데미지는 즉석에서 회복 마법으로 치료하면서 싸우고 있다. 「스타일적으로는 시리우스와 카에데의 중간 정도인가…? 뭐, 기술적으로는 그 녀석들에 비하면 아직도이지만, 꽤 재미있어질 것 같다」 아저씨는 아냐의 전투를 그렇게 평가하면서, 합류하기 위하여 다리를 진행했다. 「여어, 수고 하셨습니다」 「후엣!? 앗, 무사했습니까!?」 「야. 저것 정도 방귀도 아니라고」 아냐의 머리를 한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아저씨는 방심없이 거대소를 응시했다.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에는 몇 개의 던지기 나이프가 잡아지고 있다. 「좋은 싸움이었다두 명들. 나나의 스피드를 살린 연격도, 아냐의 카운터도 각각 좋은 무기가 된다. 그대로 늘려 가라」 아저씨에게 칭찬되어져, 두 명은 웃는 얼굴이 된다. 「하지만, 나에게 말하게 하면, 아직도 달콤하다」 들어 올려진 뒤로 떨어뜨려져, 두 명이 가볍게 패였다. 「라는 이유로, 뒤는 나에게 맡겨 두어라. 내가…」 아저씨는 거대소를 노려봐, 살기를 내뿜게 한다. 그 양손에는, 좌우 4개씩, 합계 8 개의 던지기 나이프. 「진정한 공격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준다」 조용하게 중얼거려, 아저씨가 달리기 시작한다. 빠르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조용하게. 발소리의 한 개도 세우지 않고, 아저씨는 한 걸음 뛰어에 거대소에 육박 한다. 「【락온 슛 제노사이드】&【페네트레이트스로우】!」 거대소의 약점을 정확하게 잠그어, 8 개의 던지기 나이프가 동시에 발해진다. 그것은 거대소의 약점에 깊숙히 꽂혔다. 더욱 던지고 끝낸 순간에는, 아저씨는 다음의 나이프를 짓고 있다. 「크다는 일은, 그 만큼 사각이 많다는 것이다」 거대소의 시야로부터 사라져, 사각에서 사각으로 차례차례로 뛰어 이동하면서, 아저씨는 나이프를 투척 계속 했다. 거대소의 몸에 무수한 나이프가 꽂힌다. 더욱, 아저씨는 던지고 발해, 거대소의 몸에 박힌 나이프를 차, 그 거체로 더욱 밀어넣는다. 더욱 나이프의 (무늬)격을 발판으로 하면서, 거대소의 몸을 뛰어 오른다. 그렇게 하면서 더욱 나이프를 던진다. 그리고 몇십개째인가의 나이프가 꽂혔을 때, 거대소의 몸이 경련해, 그 자리에 쓰러져 엎어졌다. 「간신히 효과가 있었는지. 보스에게는 효과가 좀 더다」 아저씨가 던지고 있던 것은 단순한 나이프는 아니다. 그 칼날에는 아저씨가 조제한 마비독이 칠해지고 있던 것이다. 그 효과를 받아, 거대소가 마비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넘어진 거대소의 몸 위에서, 아저씨 2정의 마도총검을 짓는다. 「【바렛트 카니발】!」 무방비인 필드 보스에게, 무자비하게 발해지는 수십발의 총탄의 연사. 그리고, 전탄 다 쏘아 공격이 끝났다고 생각된 순간. 「【스톰 러쉬】!」 재빠르게 리로드를 행해, 다음 되는 오의를 발동한다. 차례차례로 좌우의 마도총검을 휘둘러, 베어, 찔러, 총탄을 연사 계속 하는 아저씨. 그리고, 그것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거대소가 비틀비틀 일어선다. 그 눈동자는 분노에 불타, 등으로 날뛰어 도는 아저씨를 떨어뜨리려고 힘을 집중하려고 하지만… 「좋은가, 공격이라는 것은…하는 이상에는 철저하게, 상대에 방어도, 회피도, 반격도, 도주도, 항복도, 목숨구걸도, 이것도 저것도 할 틈조차 주지 않고, 상대가 죽을 때까지 오로지 조물이다. 그러면 이길 수 있다」 아저씨가, 새로운 오의를 발동한다. 「【마르치웨폰데스트로이】!!」 아저씨가 좌우의 마도총검으로, 총탄을 난사한다. 라고 생각하면, 다음의 순간에 아저씨는 던지기 나이프를 수십책 정리해 던지고 발해, 그것과 동시에 다이나믹한 내려차기를 발한다. 아저씨가 차는 것을 발한 순간, 구두창에 설정(포함)된 칼날이 뒤꿈치로부터 뛰쳐나와, 거대소의 몸을 깊게 후벼팠다. 아저씨의 안전화도 또, 암기로서 마개조되고 있던 것이다. 이것은 이미 위험구두이다. 더욱, 아저씨의 장비가 chain saw 상태의 대검으로 바뀐다. 아저씨는 그것을 거대소의 등에 내던져, 고속 회전하는 칼날로 베어 찢는다. 더욱 아저씨의 공격은 계속된다. 블르노를 넘어뜨렸을 때에 빼앗은 기로틴악스를 내던져, 첨단이 나선 모양이 되어 있어, 회전하는 드릴형단창을 2 개동시에 찔러, 샷건형마도총을 지근거리로부터 북 놓아, 머신건형마도총을 난사하는 것과 동시에,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에 잡은 화염 방사기로부터 불길을 분사해, 독살스러운 색의 톱니모양 한 단검을 찔러, 폭탄을 던져, 양의주먹으로 노도의 러쉬를 걸쳐, 일회용이 쏘아 맞히고 돌형블레이드(파일 뱅커)로 필살의 일격을 내지른다. 거대소는이라고 말하면, 그것들의 공격을 받아 다시 넘어져,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아저씨의 공격을 무방비 상태로 계속 받는 샌드백화하고 있었다. 효과 시간중, 순간에 차례차례로 무기를 바꾸면서 다채로운 공격을 내지를 수 있는 오의. 그것이 이【마르치웨폰데스트로이】다. 말해 버리면 그 만큼의 효과 밖에 없고, 또 여러가지 무기를 일순간으로 바꾸면서 조종하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하지만, 아저씨가 사용하면 보시는 바같이였다. 거대소가 마지막 힘을 쥐어짜, 일어서려고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것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아저씨의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마도총검. 하지만, 그것은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권총형의 물건은 아니다. 큰 입 지름의 거대한 장총의 첨단에, 두툼한 거대한 칼날이 장착된 삐뚤어진 병기. 색은 칠흑으로, 주술적인 무늬가 그려진, 보기에도 사악하고 흉악할 것 같은 물건이다. 『메먼트모리』. 그렇게 명을 새겨진 마도총검. 아저씨의 비장의 카드의 1개. 「【dead 엔드 슛】」 첨단의 거대한 칼날을 찔러 넣음과 동시에, 그 총구로부터 붉은 빛이 내뿜어, 필드 보스의 몸을 관통했다. 『<…』 이런, 시스템 메세지의 모습이…? 『학! 실례했습니다. 필드 보스, 에르다바이손이 토벌 되었습니다』 『토벌 공헌도 1위【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씨. 2위【아냐】씨. 3위【나나】씨. 이상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는 토벌 보수 첫회 격파 보수와 함께 특별 보수가 지급됩니다』 시스템 메세지와 함께, 각각의 아이템 스토리지에 아이템이 지급되었다. 그것은 대량의 골드이거나 고품질인 장비품이나 생산 소재로 있거나 했다. 아저씨들은 그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 때, 아저씨는 그것을 보았다. - 【전설의 쇠고기】 종별 식품 재료 품질★×10 에르다바이손 토벌의 MVP 보수이며, 최고 품질의 쇠고기. 매우 희소이며, 통상의 쇠고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맛. - 아저씨도 처음 보는,★×10, 전설급의 아이템이었다. 아저씨는 어떻게든 포카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나나와 아냐에 등을 돌린다. 「뭐, PK 모두의 방해조차 없으면 아 이 정도의 상대, 낙승은것이야. 너희들도 자주(잘) 노력했군. 그러면 수고 하셨습니다…」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지만… 「어디에 가는 거야인가?」 「놓치지 않아요~」 나나와 아냐가, 그의 양팔을 단단하게 잡아 잠근다. 두 명은 매우 좋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입수한 아이템의 정보는, 파티 멤버에게는 공유된다. 아저씨가 손에 넣은 것이 무엇으로 있을까는, 그녀들에게는 누설이었다. 「어이(슬슬) 아냐, 나의 팔에 가슴이 맞아 있어, 상스럽기 때문에 떨어지세요」 「맞히고 있습니다~」 아냐가 절대로 떼어 놓지 않는다라는 듯이, 아저씨의 팔에 강하게 껴안는다. 「어이 나나, 팔이 극에 달하고 있어 아플 것이지만. 그리고 너도 가슴이 맞아…의 것인가 이것? 모르는구나」 「꺾고 있는거야」 나나가 굉장히 좋은 웃는 얼굴로 팔에 힘을 집중한다. 「에에이 떼어 놓을 수 있는 너희들! 너희들이라고★×9의 것은 입수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절대로」 「떼어 놓지 않습니다!」 도망치려고 하는 아저씨를, 두 명에 걸려 억누르려고 하는 소녀들. 그리고 수십 분후, 결국 근성에 패배 해 두 명에게 전설급의 쇠고기를 나누어 주는 일이 된 아저씨였다. 무적의 아저씨에게도 이길 수 없는 것은 있었다. 「젠장, 이겼다고 생각하지 마…」 나나와 아냐를 양 옆에 껴안으면서, 아저씨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겨우 끝났던…정말이니까 이런 길어진 것이군요, 이 이야기. 다음번 이후는 한동안 1화 완결의 짧은 이야기하러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러나 바쁘기도 하고, 사이가 비거나 한 공백에서 더욱 늦어지거나로, 몹시 기다리게 해 죄송했습니다. 미안합니다 허락해 주세요 시리우스가 뭐든지 할테니까! 왕자 「엣!?」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140 ─ 1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소를 먹는다 「도 구토물」 「폭발해라」 제일의 마을, 생산 직공들이 모이는 작업장에서. 미소녀 두 명에게 끼워져 귀환한 아저씨를 마중한 것은, 그렇게 차가운 말이었다. 「기다릴 수 있는 오해다. 이것에는 깊은 이유가다…」 아저씨는 그렇게 변명하려고 하지만, 일절 들어주어 받을 수 없었다. 「사람에게 퀘스트 강압해 양 손에 꽃입니까. 좋은 신분에서」 「아저씨, 조금 거기 대신하세요」 유우나 안제리카도 반쯤 뜬 눈으로 노려봐 오거나와 심하다. 아저씨는 혀를 차면서, 나나와 아냐를 거느려 작업장의 안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방금전 입수한 식품 재료 아이템…【전설의 쇠고기】를 꺼내, 높게 내걸었다. 요리사가 아니어도, 직공이면 한번 본 것 뿐으로 최고의 품질이다고 아는 그것을 보며, 주위의 직공들이 술렁거린다. 「이 식품 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 아저씨가 그렇게 외치면, 그에 대해 응하는 소리가 1개. 「여기에 있겠어!」 그렇게 외쳐 돌려주어, 나타난 것은 아루카데아 최강의 요리사. 【지고의 요리사】의 이명을 가지는 PC, 쿡이다. 그는 오늘도 애용하는 에이프런을 몸에 걸쳐, 냄비를 흔들고 있었다. 「결국 전설급의 식품 재료가 손에 들어 온 것이니까 말야. 나도 요리는 적당히 특기이지만…여기는 역시 전문가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조리, 부탁할 수 있을까」 「매우 영광인 이야기로. 물론, 기꺼이 받도록 해 받아요」 아저씨가 식품 재료를 보이면, 쿡은 웃는 얼굴로 수긍했다. 그도 또, 처음 보는 전설급의 식품 재료를, 최초로 조리할 수 있다고 하는 영예를 기뻐하고 있었다. 「그런데 쿡, 당신【상급 요리】는 몇이 되었어?」 아저씨가 아무렇지도 않게 질문을 한다. 쿡은 그 질문에 대해서 힐쭉 웃어, 「【상급 요리】? 글쎄, 그런 스킬은 잊었어요」 그렇게 대답해, 스킬 정보 윈드우를 열어 아저씨에게 보였다. - 스킬 정보:【특급 요리】 종별 어드밴스트 스킬 전제 스킬 【상급 요리 Lv50】로부터 진화 습득 조건 요리에 의한 획득 명성치 10000이상 필요 스테이터스 DEX150 이상(스킬 장비에 의한 보정값을 제외하다) 현재의 소유자 1명 상급 요리를 넘어, 더욱 진화한 요리 스킬. 요리에 관한 어빌리티를, 더욱 높은 레벨로 습득 가능. 초기 습득 어빌리티:【절대 미각】 스테이터스 보정치:스킬 Lv1마다 DEX+3 Lv5마다 STR+3 - 「삼차 스킬이라면!?」 「바보 같은, 벌써 거기까지 겨우 도착했다는 것인가!?」 「있을 수 있지 않아…너무 빠르다…」 주위의 직공들은, 그것을 보며 놀라, 전율 한다. 「과연. 이 녀석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에에, 그 기대에 응해 보입시다」 아저씨가 쿡에 고기와 대금을 건네준다. 그렇게 쿡이 조리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이다. 그것을 멈추는 사람들이 있었다. 「조금 기다릴 수 있는!」 그들은 문을 열면, 아저씨와 쿡의 슬하로 쇄도한다. 「아저씨, 우리들」 「친구구나!?」 최초로 온 것은, 갈색의 피부에 검은 머리카락의 대장간풍의 청년과 작업복을 입어 안경을 걸친 20대 후반만한 남성. 【도장】테트와【기계공업사】지크. 모두 아저씨에게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의 직공이며, 자주(잘) 아저씨와 함께 혁신적인 오모지로 아이템을 만들고 있는 남자들이다. 「나의 몫도 물론 있네요?」 「네─스승, 나에게도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면 기쁘다라고 생각하는 대로로」 다음에 나타난 것은 재봉사 안제리카. 그리고 아저씨의 제자인 유우. 「쿳…너희들 잇달아…」 어떻게든 거절하려고 하는 아저씨와 나나, 아냐였지만, 잇달아 하이에나들이 고기를 보내라고 강요한다. 몇분에 걸쳐 저항을 계속한 아저씨였지만, 결국 전원에게 그만한 액수(이마)의 골드를 내게 하는 일로 접혔다. 그것들을 모두 맞추면, 쿡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제외해도 상당한 벌이로는 되었지만, 패배감을 맛보는 아저씨였다. 전설의 쇠고기는, 쿡의 손에 의해 정육면체의 형태에 분리되어져 간다. 많은 사람으로 먹을 수 있도록(듯이), 주사위 스테이크로 할 생각과 같다. 「고기를 손상시키는 일 없이 줄기만을 지나 자르고 있구나 …훌륭하다…」 「으음, 그 정확 무비한 도공…고기가 모두, 극소의 미쳐 없고 균일한 크기에 분리되어지고 있다. 저만한 팔을 가지는 요리사는 그 밖에 있을 리 없다」 「그 부엌칼의 예리함도 굉장한 물건이다. 저것은 테트의 작인가」 쿡의 솜씨에 직공 PC들이 감탄의 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그가 절묘한 불기운으로 고기를 구어, 특제의 소스를 쳐, 드디어 요리가 완성하는 그 때. 순백의 빛과 함께 완성한 요리가 빛을 발해, 천사와 같은 흰 날개가 되어 주위에 춤추어 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신기급의 아이템을 만들었을 때보다, 더욱 화려한 효과. 이것은 어쩌면. - 【쿡 특제 주사위 스테이크】 종별 요리 품질★×10 전설의 쇠고기를 장의 기술로 한입 사이즈에 분리해, 구운 요리. 식품 재료, 요리사, 도구. 그 모두가 최고급이니까 할 수 있던 기적의 물건. 녹는 것 같은 고기와 소스의 조화는 확실히 더 없는 행복의 한 마디. - 「간신히, 만족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완수한 한의 얼굴로 얇게 웃는 쿡. 다 지치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 표정은 매우 만족다. 확실히 이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때문에) 전력을 따랐을 것이다. 그런 그를 모두가 축복한다. 최초로 전설급의 물건을 만들어 낸 일에의 아낌없는 칭찬과 그 장면에 입회해, 그것을 먹을 수 있는 일에의 감사. 그리고 그저 조금의 질투를 섞어. 「그러면…먹을까」 한 바탕 쿡을 칭찬하고 칭한 후, 아저씨가 그렇게 입에 한다. 균일한 정육면체에 분리할 수 있었던 쇠고기는, 철판(확실함)과 일체가 된 접시 위에서 입에 옮겨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가 수긍해, 젓가락을 뻗는다. 상냥하게 젓가락에 끼워진 쇠고기로부터, 육즙이 주왁, 라고 스며나와, 철판(확실함)에 떨어지면 「쥬웃」 그렇다고 하는 소리를 냈다. 자연히(과) 입의 안에 흘러넘친 타액을 삼켜, 아저씨는 그것을 입에 옮겼다. 「!?」 한번 깨물기 한 순간, 입전체에 농후한 고기의 묘미가 퍼진다. 소스가 고기를 닫아, 그 맛이 겹겹이 겹쳐 자극한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입의 안에서 녹는것같이 덧없게 사라져 간다. 아저씨는 그 나름대로 길게 살아 많은 경험을 쌓은 남자다. 각지의 맛있는 것도 다양하게 먹어 왔다. 코베소. 요네자와소. 오우미소. 마쓰사카소. 모두 먹은 일은 있지만, 그 어떤 것과도 달라, 하지만 그것들보다 뛰어난다고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 훌륭한 맛에 휩싸여지면서, 아저씨의 뇌리에, 무의식 중에 이미지가 떠오른다. 아저씨는 황야에 서 있었다. 그런 그의 슬하로, 그 거대소가 향해 온다. 그것도 도대체는 아니고, 몇십체의 거대소가, 땅울림 (와) 같은 발소리를 미치게 하면서 쇄도한다. 이 거대소의 무리는, 먹은 사람을 압도하는 농후한 쇠고기의 맛. 그것을 가시화한 비전인가. 이미 도망갈 장소 따위 없고, 도망칠 필요도 또 느끼지 않는다. 아저씨는 홍수같이 밀어닥치는 거대소에 삼켜졌다. 압도적인 거기에 삼켜져 넘어지는 아저씨. 이미 손가락 한 개라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아저씨의 곁으로, 등에 천사같이 흰 날개가 나, 머리 위에 빛의 고리를 띄운 소들이 수필, 하늘에서(보다) 춤추듯 내려갔다. 소천사다. 그들은 아저씨를 둘러싸, 다시 천공으로 올라 간다. 아저씨의 몸은 소천사들에게 이끌려 하늘에. 그 전에 있던 것은, 초목이 풍부하게 무성해, 맑고 깨끗한 물이 솟아 올라, 여러 가지 색의 꽃이 일면에 퍼지는 대지. 오호, 이상향은 여기에 있던 것이다. 아루카데아 온라인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완 「…학!?」 아저씨가 의식을 되찾았다. 문득 주위를 바라보면, 거기에는 그전대로의 작업장의 풍경과 더 없는 행복의 표정으로 스테이크를 먹는 동료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들도 또, 아저씨와 같은 환상을 보고 있던 모습이다. 이상향은 멀고, 아직도 사람들은 거기에 겨우 도착하는 일은 실현되지 않지만, 그들은 일시적으로 거기에 이르렀다. 그것을 이룬 요리사 쿡과 그 식품 재료를 입수한 아저씨의 이름은, 넓게 구전될 것이다. 그리고, 김으로 완이라든지 썼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조금만 더 계속되지. 소천사라든가 하는 수수께끼(따위)의 코트다마야…. 냉정하게 되어 보면 무엇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지 나. 뭐 좋아, 이런 바보 같이 김이야말로, 이 소설. 그런 이유로 밥테러회였습니다. 취재를 위해서(때문에) 요네자와소를 먹으러 가고 있으면 늦어졌습니다. 돌을 던지지 말아 주세요. (2014/3/13표기 미스 수정. 누구야 6면체와 육각 형태를 무심코 잘못한 뻐킹 바보는. 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140 ─ 예외편PK들의 전말 PK들과 레드가 주역의 이야기. 아저씨는 나오지 않습니다. 험한 바위 산의 중턱[中腹]. 열린 장소에 몇개의 오두막이나, 동굴이 있었다. 적당하게 씻어져 미묘하게 더러움이 남은 세탁물이, 이것 또 적당하게 로프에 매달아 있거나 마대 가득 담긴 쓰레기가 난잡하게 쌓여 있거나와 생활 냄새가 느껴진다. 여기는 산적단의 아지트. 황야에 점재하는 마을을 망쳐 도는 악명 높은 산적들이 사는 거점이다. PC《플레이어 캐릭터》들에게 있어서는 적의 근거지이지만, 일부의 악명치가 높은 범죄자 PC-예를 들면 PK플레이어――에 있어서는,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하다. 악명치가 현저하게 높아진 플레이어는 지명 수배되어 마을에 사는 NPC에 발견되면 위병을 불려 쫓아다녀지는 처지가 된다. 상점 따위도 이용 할 수 없게 되기 (위해)때문에, 필연적으로 마을에서 보내는 일은 할 수 없게 된다. 거기에 대신해 범죄자 PC들의 거점이 되는 것이, 이러한 범죄자 NPC들이 만든 거점이다. 어둠 카지노나 블랙 마켓, 노예 시장 따위, 그렇게 말한 범죄자에게 밖에 이용 할 수 없는 시설이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다. 자, 그런 산적단의 아지트에 체재하는 PK들의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거대소를 아저씨에게 부추겨, 틈을 만들어 산적들과 함께 습격 살해하려고 한 사람들이었다. 앞의 작전의 결과는 실패. 실력가의 PK들은 아저씨에게 패배. 어떻게든 아저씨를 추적하는 일은 할 수 있었지만, 남은 사람들은 쌍검사용의 소녀에 의해 반대로 쓰러지는 시말. 함께 출격 한 산적들도 거의 전멸. 산적단은 그 세력을 크게 줄이고 있었다. 「필드 보스도 시원스럽게 쓰러졌는지…」 「어떻게 하지블르노…예상 외로 위험해, 그 중년」 「랄까 뭐야 이것, 치트 지나지 않아일 것이다…」 그들의 앞에 열린 윈드우…게임내에서 웹 사이트를 열람하기 위한 브라우저에 비쳐 있는 것은 큰 손 동영상 사이트에 투고된 동영상. 동영상내에서는 아저씨가 거대소를 상대에 무쌍 하고 있었다. 굉장한 속도와 정밀한 공격. 차례차례로 나오는 놀라운 병기의 갖가지. 그것들을 구사해, 반격의 짬조차 주지 않고 필드 보스를 봉쇄 하는 아저씨의 귀기 서리는 싸우는 모습. 그것을 보며 PK들은 공포 했다. 그 레드와 일대일로 싸워 승리한 일이라고 해, 강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 이 정도란. 덧붙여서 이 동영상은, 토둔의 방법에 의해 지중에 잠복해, 자초지종을 관찰하고 있던 견이닌자에 의해 촬영 투고된 것이다. 그녀는 남몰래(아저씨에게는 들키고 있었지만) 촬영을 행하면서, 아저씨들이 패배 한 듯이 되면 도움에 들어가려고 갖추고 있었다. 아저씨의 HP가 남아 1자리수까지 줄어들었을 때는 무심코 뛰쳐나올 것 같게 되었지만, 나나와 아냐의 분전을 본 아나스타시아는, 자신의 나오는 막은 아니라고 판단. 그대로 은밀하게 지켜보는 일로 한 것이었다. 「아저씨 공략의 참고가 될까하고 생각해 본 것은 좋겠지만…」 「무리이겠지 이것…」 「레드의 자식과 달리 이야기는 통하는 것 같고, 여기는 사과하고 넣어 둔 (분)편이…」 「내쪽부터 싸움을 걸지 않는 한은, PK 상대에서도 거래는 해 주는 것 같고…」 동영상을 본 결과, PK들의 전의는 다다 내려감이며, 다시 싸워 아픈 눈을 보는 것보다는, 저자세로 나와 전력의 회복을 꾀해, 좀 더 약한 상대를 노리는 방침으로 전환하려는 의견이 잇따랐다. 원래 이 사람들은, 이길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상대와 아슬아슬한의 싸움을 하는 것보다도,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상대를 집단에서 패 맛있는 국물을 빨아들이는 것을 좋아하는 천한 자식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말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은 필연적이었다. (칫…겁쟁이모두가…) PK들의 리더격,【처형인】블르노는 마음 속에서 혀를 찬다. 【사독】기란이나【영인】카인이라고 하는 실력가의 PK들도, 블르노같이 초조하고 있었다. 블르노는 의자를 차 날려 일어서면, 큰 소리로 외쳐, 연약한 PK들에게 갈을 넣었다. 자신들은 PK. 선량한 플레이어에 덤벼 들어, 살해해 아이템을 약탈하는, 타인에게 폐를 끼칠 뿐(만큼)의 똥 범죄자다. 그것은 부정 할 수 없다. 하지만 악인에게도…아니, 악인이니까, 거기에는 일종의 미학이 필요하다. 약한 사람만을 먹을 것으로 해, 자신들보다 강한 상대에는 아첨 떤다. 그런 남자를 누가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약자로부터는 공포심을, 강자에게는 적개심을 향할 수 있어야만의 PK가 아닌 것인지. 져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싸우는 이상은 그런 일도 있다. 하지만 타협해, 주위에 빨 수 있으면 그야말로 끝이다. 블르노가 그렇게 주장해, 기란들 일부의 사람들이 거기에 찬동 해 격문을 날린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숙여, 혹은 난처한 것 같게 눈을 피할 뿐. (쓰레기들이) 뼈가 있는 것은 기란이나 카인들, 일부의 사람만. 결국은 약한 사람 괴롭힘을 해, 편하게 벌고 싶은 것뿐의 나약자 뿐인가. 그렇게 생각해 실망하는 블르노였지만… 파치파치파치… PK들의 후방으로부터 박수의 소리. 그리고 중성적인 소리가 높아진다. 「아니아, 과연은【처형인】좋은 일을 말한다. 조금 감격해 버렸다구. 거참 완전히 그 대로, 악당이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돼아」 「호우…? 아직 뼈가 있는 녀석이 남아 있었는지. 누구야?」 블르노가 수하[誰何] 한다. 키가 큰 PK들에게 차단해져 그 후방에서(보다) 소리를 높인 사람의 모습은 안보인다. 그 모습을 확인하려고, PK들은 한결같게 배후로 뒤돌아 보았다. 그 순간. 최후미에 있던 PK들, 세 명의 목이 일제히 공중을 날았다. 「어이쿠 누구라고 왔는지. 어이(슬슬) 블르노야…이제(벌써) 나님의 소리를 잊어 버렸는지?」 그 인물은, PK세 명을 일순간으로 참살한 흉기――거대한 큰 낫을 내세워, 호들갑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이름을 댔다. 「PK라고 생각했는지아!? 자리 아 앙 응 예응! 레드짱이었습니다 아아아아! 이얏후우우우!!」 「우, 우와아아아아아! 레드다아아아!?」 「이, 이 녀석 어느새!?」 「도망쳐라, 살해당한다!!」 「너, 너희들무엇 쫄고 있는 것이다! 둘러싸 패라!」 하이 텐션인 절규를 올려 덤벼 드는 레드에 대해, 공황 해 도망치고 망설여, 혹은 자포자기의 공격을 행하는 PK들. 그러나, 그들의 말로는 모두 함께였다. 「갑자기 가군 에! 【마르치웨폰데스트로이】!!」 큰 낫을 휘둘러 목을 친다. 쌍검과 차는 것의 콤비 네이션에 의한 연격으로 너덜너덜한다. 해머를 정수리에 찍어내려 두드려 잡는다. 산탄총을 지근거리로부터 북 놓아 전탄 명중시켜 사살. 장궁으로 화살을 5개동시에 발해 도망치는 적의 등을 관통한다. 대검으로 세로에 두동강이에 두드려 벤다. 창을 지면과 수평에 던지고 발해 꿰뚫린다. 재빠르게 뛰어 돌면서 차례차례로 무기를 바꾸면서 공격을 내질러, 레드는 차례차례로 PK들을 매장해 갔다. 그리고 남은 것은 브르노기란카인의 3명만. 「렛드오오오! 또 너인가아아아!」 블르노가 분노의 포효와 함께, 양손도끼를 짓는다. 요전날까지 사용하고 있던 기로틴악스는, 아저씨에게 쓰러졌을 때에 운 나쁘고 드롭 해 버렸기 때문에, 이미 수중에는 없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예비의 무기로, 성능은 수단 뒤떨어진다. 하지만, 그 정도의 일로 물러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었다. 블르노는 도끼를 지으면서, 분노의 표정으로 레드를 노려본다. 기란이나 카인도 이같이, 각각 던지기 나이프나 쌍검을 양손에 지어 레드와 대치했다. 「이 자식…뭐든지 언제나 우리들의 방해를 하고 자빠진다! 그렇게 PK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무심코 그렇게 물어 보는 기란. 그것을 블르노가 멈춘다. 「그만둘 수 있는 기란. 확실히 이 녀석의 일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결국 우리들은 PK다. 타인이 하는 일을 비난 할 권리는 무네」 「지만블르노…!」 그런 그들을 뒷전으로 레드는 전투 몸의 자세를 풀어, 얼굴을 덮어 가리는 푸드아래에서 고개를 갸웃하면서, 그 자리에서 골똘히 생각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무엇으로라고 말해도아…~…이유군요…?」 「…어이, 조금 기다릴 수 있는 너 무엇 골똘히 생각하고 자빠진다. 설마 어떤 이유도 없이 PK에 싸움걸쳐 돌고 있다고라도 말하고 싶은 것인지…?」 그런 질문에도 말없이, 레드는 더욱 깊게 골똘히 생각한다. 그에 대해, 블르노들도 또 말없이 대답을 기다렸다. 기묘한 침묵이 장소를 지배한다. 이윽고 레드는 대답이 나왔는지, 얼굴을 올려, 입을 연다. 「억지로 말한다면…사랑이다!」 「…뭐라고?」 생각하지 않는 대답에 아연하게로 하는 PK3명. 사랑. 사랑이라면? 이 남자는 그렇게 말했는가. 헛들음은 아닌 것인지. 「조금 옛날 이야기를 하자. 나는 옛부터 천성이 난폭하고, 어렸을 때부터 매일 싸움만 하고 있었다. 전력으로 후려쳐, 후려쳐져, 전력으로 타인과 충돌 싶다. 그런 충동을 고용 다만 뭐, 덩치(뿐)만이 커졌다. 하지만 성장해, 어른에게 다가가는 것에 따라 그것도 어려워졌다. 주위의 인간은 모두, 나와 달리 정당하게 어른이 되어 가 나와 같은 망나니는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어이, 뭔가 이 녀석 당돌하게 말하기 시작했어…」 레드는 양손을 크게 넓혀, 마치 연설을 하는것같이 소리를 질러 말하기 시작한다. 그에 대한 무기력 하면서도, 일단 얌전하게 이야기를 듣는 블르노들. 「나님은 이렇게 보여도, 상당히 낡아서 돈 가지고 있는…이른바 명가의 태생이라는 녀석으로아. 가족이나 친척에게 고용인 모두는 입을 모아, 집의 명에 적당한 행동을 해라라든가 무엇이라든가와 잔소리가 많은 일만 말하고 자빠진다. 얼마 안되는 친구도 나를 걱정하는 일은 있어도, 나와 진심으로 싸움을 해 주는 녀석은 누구하나로서 없다. 나는 억압된 기분을 안으면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 오우…너도 꽤 큰일인 것이구나…」 「그런 시간에 만났던 것이 이 게임. 그리고 너희 PK다. 조금 전의 무리같이 약한 사람 괴롭힘을 하고 싶은 것뿐의 무리가 대부분이지만, 안에는 그렇지 않은 녀석도 있다. 그래, 너희다!」 따악! (와)과 효과음이 나올 정도의 기세로 레드는 블르노들을 가리킨다. 「어느 놈도 이 녀석도 번득번득 한 눈으로, 강한 녀석과 싸움이라고, 전력으로 때려 죽여, 때려 죽여지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말없이 호소해 오고 자빠진다! 간신히 찾아낸, 내가 전력으로 폭력을 휘두를 수 있는 상대…나와 같은 사람 종을! 이 기분, 바야흐로 사랑이다! 사랑하고 있다, 너희들을!」 홍소 하면서, 레드는 큰 낫을 꺼내, 그리고 지었다. 그에 대해, 블르노들 PK3인조는… 「「「웃와아…」」」 썰렁이었다. 방금전까지 레드에 안고 있던 분노는 어디에든지. 완전히 깜짝 놀라게 해진 것처럼 탈진하고 있었다. 「춋, 오이오이뭐야 너희들 그 태도는오, 무정하구나」 「아니, 그렇지만…」 「신참[新手]의 얀데레인가…무섭습니다…」 「랄까 남자에게 사랑하고 있다든가 말해도 기분 나쁜 이외로 어떻게 반응하라는 것이야…」 레드가 등진 것 같은 소리를 낸다. 그에 대해 각자가 말대답하는 PK들. 「뭐야, 무기 지어라너희들─. 서로 죽이자구―?」 「「「미안, 조금 오늘은 용서」」」 그들은 완전히 싸울 생각을 없애고 있었다. 적어도 지금 싸우는 것은 용서해 받고 싶다. 지금 온전히 서로 온전히 하면, 눈앞의 광인[狂人]이 기뻐해 사랑이라든가 무엇이라든가라고 외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솔직히 기분 나쁘기 때문에 상대로 하고 싶지 않았다. 「칫, 재미없는거야! 이제 되었어 바카바카! 돌아간다!」 그들의 할 마음이 없음을 감지해, 레드는 완전히 등진 모습으로 전이의 날개를 사용해, 그 자리로부터 사라졌다. 마을로 전이 한 것이다. 그 모습을 봐 「혹시 저 녀석, 여기가 상대로 하지 않으면 덮쳐 오지 않지…」 라고 무심코 생각해 버리는 PK들이었다. ◆ ~후일담~ 「도와 줘시리우스! 최근 PK들이 상대 해 주지 않는다!」 「그런 일을 나에게 말해도 곤란하지만!?」 「덕분에 한가한 것이야! 그러니까 결투하자구!」 「나는 한가하지 않아!? 아저씨나 카즈야씨의 곳 가라!」 「차가와 북두! 우리들 소꿉친구로 친구일 것이다!?」 「게임내에서는 플레이 스타일이 정반대인 것이니까 친해지지 말라고 말한 것은 너일 것이다!? 랄까 주위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는 리얼 네임으로 부르지마아아아아아!」 이 후 엉망진창 항상 따라다녀졌다. 얀데렛드폭탄. 그리고 거기에 얽힐 수 있는 시리우스 가련. 덧붙여서 이 두 명은 작중으로 레드가 말한 대로 소꿉친구라고 하는 설정. 덧붙여서 주요 캐릭터에 관해서는 현실에서의, 플레이어로서의 설정도 분명하게 결정해 있습니다. 아저씨에게 관해서는…「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인 채로 있어 받기 위해서(때문에), 현실의 플레이어의 설정은 대부분 내지 않을 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만 (웃음)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140 ─ 13.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대개조 비포 애프터 「아저씨 도와!」 그런 소리가 호숫가에 울려 퍼진다. 소리의 주인은 일광을 받아 빛나는 금빛의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의 단정한 얼굴 생김새의 소년이다. 순백의 기사갑옷을 맵시있게 입어, 견뢰할 것 같은 기사방패를 휴대한 그 모습은 확실히 성기사. 「무엇이다 시리우스가 아닌가. 어떻게 했다」 호수에 낚싯줄을 늘어뜨리면서, 아저씨는 손님에게 향해 그렇게 물어 본다. 「이렇지도 저렇지도…이 검 어떻게든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해 그가 꺼낸 것은 칠흑의 검. 험악한 디자인의 이형의 도신이 보는 사람에게 공포를 줘, 날밑이나 (무늬)격에 베풀어진 모독적인 의장은 광기를 체현 한다.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 시리우스의 사용하는 한 손검이며, 그의 고민의 원이었다. 「다른 무기를 사용하려고 하면 멋대로 먹어 흡수하고! 그 뿐만 아니라 아이템이나 돈도 먹고! 덕분에 나의 지갑이 대위기예요! 그리고 뭔가 사교도 같은 사람들이 마검을 숭배해 와 교조에 치켜올릴 수 있을 것 같게 되거나 퀘스트 접수에 NPC가 사는 저택에 가면 고급인듯한 가구라든지 먹기 시작해, 변상하는 대신에 집사 하는 처지가 되거나! 하는 김에 레드의 바보가 최근 묘하게 관련되어 오거나로 나의 위가 스트레스로 마하인 것으로 진짜로 어떻게든 해 주세요!」 변함 없이 고생한 사람인 시리우스였다. 또한 원인의 대부분은 감상란에 있어서의 당치않은 행동의 탓이다. 「어떻게든 해 주고 싶은 곳이지만, 무릎에 화살을 받게 되어서 말이야」 「어디의 위병입니까…」 아저씨는 적당하게 다루어 시리우스를 되돌려 보내려고 한다. 오늘은 낚시를 하는 날이며, 시리우스의 재난에 말려 들어가는 날은 아닌 것이다. 「지금 바빠. 다음으로 해 줘」 아저씨는 차갑고 그렇게 단언한다. 하지만… 「그 모습의 어디가 바쁜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아아아!」 시리우스가 전력으로 츳코미를 넣는다. 덧붙여서 현재의 아저씨의 모습은, 일부러 낚시를 하기 위해서 설치한 부두의 가장 안쪽에서, 이것 또 일부러 제작 설치한 낚시용의 의자(고급 깃털베개 쿠션 첨부 리클라이닝 체어)에 깊게 걸터앉은 상태로, 오른손으로 낚싯대를 지지하고 있다. 무릎 위에서는 아나스타시아가 둥글어져 낮잠을 자고 있어 아저씨의 왼손은 그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또 의자의 근처에 놓여진 테이블의 위에는, 먹던 것의 닭꼬치와 맥주가. 슬쩍 말했지만, 호수에 부두를 설치하는 것은 필드의 개조하는 행위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하룻밤에 해 치웠다. 특히 규약으로 금지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운영도 반체념얼굴로 방치해 있다. 실제, 낚시 스킬을 습득하고 있는 플레이어로부터는, 이 부두는 큰 호평이다. 덧붙여서 가장 안쪽의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스페이스는 아저씨의 지정석이다. 멋대로 앉으면 와이어로 구속되어 호수에 향해 던지고 떨어뜨려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끄러워 시리우스. 아나공이 일어나 버리겠지만」 「아 네, 미안합니다…가 아니고! 어떻게 봐도 한가한 것 같지 않습니까…사실 어떻게든 해 주세요. 너가 만든 검이겠지만 이것…」 시리우스가 마검을 아저씨에게 보낸다. 「…나참, 어쩔 수 없구나」 아저씨가 마검을 받는다. 그러자 검은 마치 거부하도록(듯이) 떨려, 도신이 꾸불꾸불과 멋대로 움직여 아저씨를 공격하려고 했다. 「짜증나」 찰싹! 그렇다고 하는 둔한 소리. 아저씨가 주먹을 만들어 마검을 후려갈기면 마검은 얌전해졌다. 마음 탓인지, 부모에게 꾸중들은 아이같이 쓸쓸히 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우선 하룻밤 맡아든지. 다만 능숙하게 얌전하게 할 수 있을까는 몰라」 「아니오…살아납니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침정화 시켜 주세요…」 그렇게 말해 시리우스는 아저씨에게 등을 돌렸다. 「그러고 보니 아저씨, 다음주의 업데이트로…간신히 길드 시스템이 실장되는 것 같네요」 떠날 때에, 얼굴만으로 뒤돌아 봐 그렇게 고하는 시리우스. 그 업데이트 내용은, 오늘이 되어 운영 팀에서 고지된 것이다. 「다운데. 당신은 당연, 만들까? 길드」 「그럴 생각입니다. 따라서 아저씨, 우리 길드 들어가지 않습니까?」 시리우스가 아저씨를 권유한다. 생산자, 특히 신기(아티팩트) 급의 아이템을 팡팡하며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탑 플레이어는, 어쨌든 수가 적고 귀중한 존재다. 까닭에 어느 길드도 자신의 진영에 안으려고 하는 것은 필연. 시리우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아저씨의 경우는 전투직이라고 해도 초일류. 지갑의 내용도, 그 근처의 플레이어와는 문자 그대로 자리수가 다르다. 이 녀석을 권유하지 않고 누구를 권유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시리우스의 권유에 대한 아저씨의 대답은… 「용서해 줘. 나는 마음 편하게 하고 싶어. 누군가의 고용이 된다든가는 미안이구나」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했어요. 뭐 일단 말해 본 것 뿐이므로」 마음 편한 솔로 플레이를 좋아하는 아저씨는 시원스럽게 거절한다. 시리우스도, 그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순조롭게 물러났다. 「랄까 오늘에만 권유 15회째다…어느 놈도 이 녀석도 나의 낚시를 방해 하고 자빠져, 뭔가 나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것인가」 「하하하…그것은 또」 무심코 투덜대는 아저씨에게 쓴웃음 짓는 시리우스였다. ◆ 시리우스보다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를 맡은 아저씨는, 마도바이크그린브르스티를 몰아 거리에, 작업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아저씨는, 교류가 있는 생산 직공들을 소집했다. 「그래서, 이 마검을 개조한다」 아저씨의 말에 수긍하는 직공들. 소문에 유명한 백기사 시리우스가 터는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 그것을 당신의 손으로 마음껏 만지작거릴 수 있다. 직공들의 팔에 무심코 힘이 깃들인다. 「아저씨, 오래 전부터 시험해 보고 싶었던 개조법이 있지만…」 「연구의 결과, 새롭게 만들어 낸 합금이 있다. 꼭 시험하게 해 줘」 「모처럼【마도대장장이】소유의 아저씨가 메인에서 한다. 마도기계 기술도 많이 포함시키자구. 그런데 신작의 마도제너레이터가 여기에…」 광기의 연회가 시작되어, 직공들은 철야로 개조에 착수한다. 그리고, 밤이 끝났다! - 【카오스제노사이다개】 종별 마검유니크 아이템 품질★×10 소재 판별 불능 속성 혼돈 작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공격력+98마법 공격력+60방어력+15 공격시, 혼돈 속성의 추가 데미지 Lv10 공격시, 대상으로 랜덤인 상태 이상을 부여 Lv8 공격시, 대상의 HP와 MP를 흡수하는 발동 확률 20% 공격시, 사용자의 HP와 MP를 흡수하는 발동 확률 5% 공격시, 사용자에 맹독을 부여 발동 확률 5% 공격시, 이하의 마법을 랜덤으로 발동 발동 확률 10% 【카오스 볼트 Lv10】 적단체[單体]에 연속으로 혼돈 속성의 데미지 【카오스 스톰 Lv5】 자신을 중심으로 한 중범위에 혼돈 속성의 데미지 【이크리프스팡 Lv1】 적단체[單体]에 혼돈 속성의 대데미지+중 확률로 즉사 이 무기는 살아 있어 자아를 가진다 이 무기는 사용자경험치를 나누어 주는 일로 성장한다 이 무기는 아이템을 주는 일로 성장한다 이 무기는 변형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용화:시리우스】 이 무기는 전용화 되고 있어 세계에서 다만 한사람 밖에 장비 할 수 없다 【해설】 이미 한 손검의 영역을 완전하게 일탈한 마검. 그 성능은 치트를 넘겨 이상의 한 마디. 실질 유니크 아이템. - 뭐라는 것이지요! 장의 화려한 기술에 의해,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가 한층 더 진화를 이루어 버렸습니다! 「이…이면 이건 아 아!!」 시리우스의 절규가 거리에 울려 퍼진다. 로그인한 그가 본 것은, 더욱 흉악하게 진화한 마검의 모습과 「너의 말하는 일 들어, 가능한 한 얌전하게 하도록(듯이) 타일러 두었다구. 뒤는 너가 능숙하게 제어하는 개선반. 추신 후는 그 녀석이 좀 더 강해지고 싶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후레의 직공을 총동원해 초강화해 주었다구. 그것과 대금은 가까운 시일내에 메일로 우편 할까 직접 지불하러 와라」 (와)과의, 아저씨로부터의 메일이었다. 『지금까지 폐를 끼쳤군 시리우스야. 우리 창조주와 그 친구들의 강화에 의해, 보다 강고한 자아와 이성이 확립된 이유, 향후는 식욕대로 당신의소지품을 탐내 먹는 것 같은 흉내는 하지 않게 유의하자. 다양하게 폐를 끼쳤지만, 향후도 함께 전장을 달리지 아니겠는가, 파트너야』 그리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유창하게 말하기 시작하는 마검. 어제까지는 없었던 지성까지도가 엿보인다. 도대체 이 하룻밤에 무엇이 있었다는 것인가. 『하지만 향후도 불필요한 장비품 따위를 주어 받을 수 있으면, 나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어 서로의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그래, 나의 성장 방법과 성장보다 새롭게 얻을 수 있을 기능, 그리고 새롭게 입수한 변형 기능에 대해서도 말해 둘까! 드, 듣고 있는지 시리우스야!」 굉장한 기세로 말하기 시작하는 마검. 그것을 들으면서, 하이라이트가 사라진 눈으로 시리우스는 허공을 응시하는 것이었다. 「어째서…이렇게 되었다…」 하룻밤중에 마검에 무엇이 있었는가는, 너무나도 모독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묘사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140 ─ 14.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노려 공격한다(1) 「아저씨! 놀자구―!」 오후의 작업장에서, 우르르발소리를 세워 나타나는 난입자 있어. 그 인물은, 신장은 대체로 165 cm정도로, 체형은 전신을 가리는 로브에 숨겨져 잘 모른다. 로브에는 푸드가 붙어 있어 몸과 같이 얼굴을 덮어 가리고 있다. 그 색은 선혈과 같은 빨강. 그리고 등에 짊어진 거대한 낫에 의해, 마치 사신과 같은 인상을 보는 사람에게 준다. 그 사람의 이름은 레드. 악명 높은 PKK. 여기가 PK의 소굴이라면 「우와아아아아아! 레드가 나왔어!」 (와)과 패닉 영화와 같은 참상이 되는 곳이지만, 직공들은 그를 슬쩍 슬쩍 보는 것만으로, 특히 큰 반응은 없다. 어떤 흉악 PK나 최고급 폐인일거라고, 작업장에서 날뛰는 것은 금제다. 원래 그러한 우를 범하는 플레이어 따위 있을 리도 없다. 일류의 생산 직공들은 모두, 높은 전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당연하다. 생산에 사용하는 소재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위험한 장소로 향해 가거나 몬스터를 넘어뜨려 손에 넣거나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경험치만 있으면, 얼마든지 스킬을 늘려, 스테이터스를 늘릴 수가 있다. 직공도, 그럴 기분이 들면 얼마든지 전투 관련의 능력을 늘릴 수가 있다. 그런 이유로 아저씨는 말할 필요도 없이, 예를 들면 쿡은 전투용으로 특별 개조한 부엌칼을 이도류로 휘두르고, 테트 따위는 당신이 친 명검――시장에 나돌지 않은 고품질인 물건이다―― 를 흔들어, 안제리카는 실로 구속하거나 바늘을 던지거나 전투용의 인형을 조종해 원거리로부터 공격하거나 한다. 그들 이외로도 상당히 강한 직공은 대세 있거나 한다. 본인에게 자각은 없지만, 탑 생산 플레이어면서 전투 능력도 위험한 아저씨의 영향도 크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여기서 날뛴다고 하는 일은, 그런 무리가 일제히 덤벼 들어 온다고 하는 일이다. 이전, 「생산 직공 같은거 전투는 송사리(뿐)만일 것이다, 금은 지불하지 않고 위협해 만들게 하면 좋지 않은가」 이렇게 말해 습격해 온 바보는 일제 공격에 의해 5초나 가지지 않고 뼈가 되어, 그 후 직공들에게 일절물을 팔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덧붙여서 그 남자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사과한 뒤로 직공들 원으로 잠시동안 허드레일을 해 간신히 용서되었다. 현재는 건강하게 직공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일을 덧붙여 두자. 자, 그런 직공들의 소굴에 레드가 내습했다. 목적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조금 기다려라. 나는 지금 바쁘다」 아저씨는 총의 개조를 행하고 있었다. 이것까지의 전투 데이터, 그리고 연구의 결과 손에 넣은 신기술. 그리고 황야에서 입수한 여러가지 소재를 이용해, 아저씨는 개량형의 마도총검을 만들어 낸다. 이것까지같이, 권총에 총검을 단 하이브리드(hybrid) 모드에 가세해, 사격에 특화한 간나모드와 접근전에 특화한 블레이드 모드의 3개를 순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타입으로 변경한 것이다. 당연히 그것만이 아니고, 여러가지 신 기능도 탑재되고 있다. - 【브락크라이트닝 2】 종별 마도총검 품질★×9 소재 마철아다 맨 타이트 미스릴 총형태 공격력+56마법 공격력+40 STR+10 AGI+10 DEX+10 MAG+10 공격시, 어둠과 번개 속성의 추가 데미지 Lv8 공격시, 대상의 방어력 마법 방어력을 관통 발동 확률 15% 이 무기는 변형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무기는 통상의 탄환을 장전 할 수 없다 【해설】 마도총검 브락크라이트닝의 개량형. 제 2 세대의 마도총검, 그 기념해야 할 제일호. - 【크리무존게일】 종별 마도총검 품질★×9 소재 염철미스릴풍정석 총형태 공격력+48마법 공격력+48 AGI+20 MAG+20 공격시, 불과 바람 속성의 추가 데미지 Lv10 공격시, 대상의 스테이터스를 랜덤에 저하시키는 발동 확률 10% 이 무기는 변형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무기는 통상의 탄환을 장전 할 수 없다. 【해설】 불과 바람의 속성을 가지는 마도총검. 통상의 물건보다 마법 공격력을 중시한 만들기가 되어 있다 - 이것들의 마도총검은, 통상의 탄환을 장전 하지 못하고, 대신에 전용의 특수한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마석을 가공해, 마력을 담은 카트리지. 그리고 마력을 추출해 발하는【마탄】그것이 아저씨가 새롭게 만든 기능이다. - 【카트리지:무의 마탄】 종별 탄약 품질★×5 【해설】 무속성의 마 총알을 발사하기 위한 카트리지. 사용자의 MAG에 의해 위력이 상승한다. 통상의 매거진과는 달라, 실탄을 사용하지 않는다. 담겨진 마력이 다할 때까지 마탄을 발사 가능. 마력이 다했을 경우, 재차 충전을 행할 필요가 있다. 대응한 장비에게만 장전 가능. - 이것들이 아저씨가 만든 신작의 데이터가 된다. 아저씨는 그 후, 탄약을 몇이나 작성한 뒤로 얼굴을 올려, 레드로 다시 향한다. 「그래서, 뭐하러 왔다. 결투인가?」 아저씨의 질문에, 레드는 푸드의 안쪽에서 힐쭉 웃는다. 「아니오, 오늘은 사냥의 권유야」 ◆ 「신작 만든 것은 좋지만, 오늘은 차례가 없는 것 같다」 「뭐 그래, 가끔씩은 이런 것도 좋지에의」 아저씨의 불평에 레드가 대답한다. 여기는 황야의 제 4 필드에 있는 폐허. 이전에는 마을이었지만, 현재는 도적들의 거처가 되고 있다. 아저씨와 레드는 둘이서 여기에 와 있었다. 「그러면…슈팅 게임의 시작이다 아」 「모자 쓰고 있는 녀석은 3점, 투구는 5점, 대머리는 1점. 그것 이외는 2점이다」 그들은 그렇게 말하면, 각각 스나이퍼 라이플을 꺼냈다. 「그 녀석은 스텔라의 신작인가. 비쌌을 것이다」 「글쎄. 아저씨의 것은 자기 부담이야? 그쪽도 좋은 느낌그럼 에의」 서로의 무기를 대충 칭찬하면서, 그들은 저격의 자세를 취한다. 리얼 슈팅 게임의 시작이다. 자, 여기서 시점을 도적 측에 옮겨 보자. 폐허를 걸어, 파수를 행하고 있던 도적의 3인조가 있었다. 세 명의 도적들은, 의지가 없는 것같이 살며시 걸으면서, 파수의 당번이 된 일을 푸념한다. 어차피 습격자 따위 없을 것이라고 얕보면서, 형태만의 파수를 해낸다. 그런 시간에 돌연, 앞을 걷고 있던 두 명――만일 도적 AB로 하자――의 머리가 튀어날았다. 「아…아…?」 돌연의 사건에 혼란하는 도적 C. 얼굴은 새파래져 다리가 바들바들와 떨려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총으로 총격당했다. 도대체 어디에서. 혼란하면서도 그는, 동료를 부르려고 소리를 지르려고 해――동시에 2발의 탄환을 머리에 받아 죽었다. 도적 C는 일격으로 머리를 정확하게 관통해져 그 자리에 넘어진다. 그리고 그 몸은 네모진 다각형이 되어 소멸해, 허공에 사라졌다. 「「나이스 쇼트」」 두 명은 서로의 팔을 서로 칭했다. 신작 만든 것은 좋습니다만 차례는 좀 더 먼저 됩니다. 마탄은 빔 라이플적인 느낌으로 마력을 총으로 모는 느낌. 시작 빔 라이플은 마이시우치장형이었지만, 외부부착 카트리지를 채용한 일로 범용성이나 확장성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레드는 매우 움직이기 쉽습니다. 오히려 쓰고 있는 동안에 멋대로 움직인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140 ─ 15.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노려 공격한다(2) 일거 2화 게재의 2개째입니다. (1)를 아직 읽지 않은 (분)편은 먼저 그 쪽을 부탁합니다. 이번, 조금 뒤숭숭한 회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한 이제 와서 감이 있습니다만, 나는【잔혹한 묘사 있어】태그를(상당히 노력해 마일드에 억제하고 있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별로 보험등으로는 없고 보통으로 그대로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기본 개그 노선이므로 불의의 죽음은 절대로 묘사하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만, 게임내에서는 PCNPC 묻지 않고 생각보다는 가차 없이 죽습니다. 게임인 것으로 그로 유혈 표현은 않고, 곧바로 소생합니다만. 「역시 총은 좋다」 가차 없이 도적들을 저격 하면서, 아저씨가 중얼거렸다. 「나는 총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레드, 그것이 왜일까 알까」 아저씨의 질문에, 콧노래 섞임으로 모자를 쓴 도적의 머리를 관통한 레드가 대답한다. 포인트 3점Get. 「그렇다 아…제일에 생각나는 것은 사거리 돈. 멀리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일은, 그것만으로 큰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은 아」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뿐로는 불충분하다」 조잡한 투구를 감싼 도적단의 간부, 그 심장을 정확하게 노려 공격한 아저씨가 수긍했다. 포인트 5점Get. 「현실의 이야기가 섞이지만, 우선 위력. 그리고 검이나 활과 달리 훈련에 필요한 시간이 적어도 된다. 즉 총만 있으면, 총병은 대량으로 동원하는 것이 간단하다는 일이다. 전장에서 총이 주역에 된 것은 거기가 제일 크지에인가? 뒤는 생산성 정비성」 「오우, 그렇다. 그것도 있다. 하지만 제일의 이유는 그것이 아니다」 「흠…은, 그 이유라는 것은? …웃, 대머리 공격해 버렸다」 물어 보면서 아저씨에게 시선을 향하는 레드. 그 박자에 목적이 어긋나 버렸지만, 결과적으로 탄환은 노린 것과는 다른 도적에 명중, 포인트 1점Get. 「그것은, 살의의 간략화다」 고포인트의 모자나 투구를 장비 하고 있는 도적을 우선해 노리면서, 아저씨가 말한다. 「무기라는 것은 죽이기 위한 것이다. 검도, 창도, 도끼도, 활도, 모든 무기는 죽이기 위해서만들어져 죽이기 위해서(때문에) 사용된다. 하지만…사람이라도 짐승에서도, 뭔가를 죽인다는 것은 대단하고 대단한 일이다. 나이프로 찌르거나 도끼로 머리를 카치 나누거나 그렇게 말한 행위에는 터무니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가 사람이라면 더욱 더야」 「아…그럴 것이다. 살의를 담아 망설임 없이, 전력으로 무기를 휘두를 필요가 있을거니까」 「그런데 총이라고 하면 어때. 멀어진 장소로부터 손가락끝에 가볍게 힘을 집중해 인 테츠를 끌어들이다. 다만 그것만으로 죽여져 버린다. 튀어나온 피도 붙지 않는다. 손에 감촉도 남지 않는다. 뭐라고도 시원스럽게 한 것이다. 가까워져 직접 찔러 죽이거나 하는 것과 비교해,【죽이는】이라는 일에의 문턱이 묘하게 낮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과연. 그러니까 간략화인가」 「그런 것이다. 실로 효율적일 것이다」 「나로서는 아, 조금 물건 충분하고에지만 말야」 차례차례로 도적의 급소를 스나이퍼 라이플로 저격 하면서 뒤숭숭한 이야기를 하는 2인조. 한 편은 흉악한 눈초리의 중년남성. 한 편은 새빨간 로브로 전신을 가린 의심스러운 인물. 다른 사람이 보면 쏜살같이에 도망치기 시작할 일틀림없음이다. 「다만 1개 문제를 거론한다면…너무 간략화 너무 효율화한 탓으로, 죄악감이든지 뭔가가 마비되어, 죽이는 일에 대해서 어떤 감정도 안지 않게 되기 쉽다. 다른 무기에 비해 쭉,. 그렇게 되면 이제(벌써) 기계와 함께다. 최대한 그렇게 되지 않게 주의하는 개」 아저씨에게 의한 충고와 같은 물건을 들으면, 레드는 저격의 손을 쉬게 해, 오른손으로 푸드 위로부터 머리를 긁었다. 「…나쁘다 에는, 걱정 끼쳐 버린 같아?」 「어떻게도 기운이 없는 것 같아, 질려 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뭐, 불필요한 주선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평상시라면 PK사냥이다, 도적 사냥이다, 결투라면 하이 텐션으로 혼자서 마구 설치고 있는 레드가, 오늘은 아무래도 얌전한 것이, 아저씨는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따로 질리지 않은 거야. 뭐…확실히 최근에는, PK라든지 때려 죽여도 좀 더 기분이 타지 않을지도 모르고에지만 말야」 레드는 그렇게 말해 한숨을 토해, 다시 라이플을 지었다. 「그렇다…1개 어드바이스를 할까. 조금 전 내가 말하는 것 같은 증상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 뭐, 용병 하고 있는 다치로부터의 도용이지만」 「…헤에? 어떻게 한다」 「죽인 일에의 죄악감. 후회. 그렇게 말한 것을 토해내 봐라. 『아─아, 또 해 버렸다구 제길』은. 별로 그런 일 생각하지 않아도, 시늉만으로 좋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라도 상당히, 인간답게 있어지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이쪽으로 향해 오는 도적의 머리에 연탄을 쳐박아 넘어뜨린다. 그리고 그 뒤로, 마음껏 얼굴을 찡그려, 「fuck! …라고」 그렇게 말해 웃었다. 그것을 보며 레드도 또, 저격총으로 도적을 사살해…푸드아래에서 찌푸린 얼굴을 만든다. 「fuck!」 「오우, 그렇다. fuck!」 「fuck!」 「fuck!」 fuck fuck 말하면서 저격총으로 도적을 마구 사살하는 이상한 듯한 2인조에 의해, 도적단은 괴멸 했다. 대전 슈팅 게임의 결과는, 얼마 안되는차이로 아저씨가 승리. 여담이지만, 그것을 본 불행한 지나감의 플레이어가 가볍고 공황 상태에 빠져 도주 했다. 「그건 그렇고 오, 들어줘 아저씨. 최근 PK의 무리가 랭이라고─응이다. 기분이 나쁘다든지 얀 호모 무섭습니다라든가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껏이고, 좀처럼 상대 해 주지 않게 되었고. 나는 이렇게 모두의 일을 사랑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해 상태를 되찾아 왔는지, 레드는 아저씨에게 푸념을 토하기 시작했다. 「가하하, 사랑이라고 했는지」 「그래, 나는 만물 모두를 사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모두는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은 분노와 미움으로 바뀌어, 살의가 된다. 사랑하고 있지만, 하지만 동시에 증오 하고 있다고 하는 이율배반. 사랑하고 있지만 죽인다. 아니 오히려 사랑이기 때문에 죽여?」 「어떻게 봐도 얀데레의 발상이 아닌가www」 「어느―? 진짜로?」 레드의 푸념을, 아저씨는 웃으면서 듣는다. 부정하거나 기가 막히거나 하지 않고 들어줘 일이, 레드에는 고마웠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아저씨, PK들에게 피할 수 없도록 하는 좋은 아이디어는 무야?」 레드의 그 물음에, 아저씨는 조금 골똘히 생각한 뒤로, 레드를 가리켰다. 「그 로브 벗으면, 저쪽에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엣」 레드의 트레이드마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전신을 덮어 가리는 새빨간 로브. 아저씨는 그것을 벗겨지고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면, PK들이 저쪽에서 다가온다고도. 그 발언의 의도와는 도대체? 「오이오이 아저씨, 의미 끓지 않아에는. 나님의 핸섬 미소년 페이스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알지만 말야, 그런 것 쬔 곳에서, 잡히지 않아 것은 호모와 연하 좋아하는 누님 정도이겠지 오?」 그렇게 말해 껄껄웃는 레드는, 아저씨의 다음의 한 마디로 얼어붙었다. 「아니 너…내용, 여자일 것이다?」 이것 예상할 수 있었던 사람은 있습니까(웃음) 자세한 것은 다음번!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140 ─ 1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노려 공격한다(3) 「…무엇으로 들키는 거야 에」 한동안 굳어진 뒤로, 레드는 한 마디, 그렇게 중얼거렸다 당신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리얼에서의 교제가 있는 두 명――소꿉친구의 시리우스와 사촌의 카에데만이었을 것이다. 고지식한 그 두 명이 발설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그러면 왜다. 「그런 것, 보면 아 안단 말이야. 아저씨의 눈에는 뭐든지 꿰뚫어 보심이야」 뇌내에서 자문 자답을 반복하는 레드에 대해서, 아저씨는 시원스럽게 그렇게 말해 버렸다. 레드의 장비 하고 있는,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붉은 로브. 그것은β테스트 종료시에 획득한 유니크 아이템이며, 장비자의 체형을 완전하게 숨겨, 소리의 톤 따위도 바꿀 수가 있는 강력한 은폐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장비 하고 있는 이상, 우선 간파하는 일은 할 수 없을 것. 「칫…β테스트때인가…」 β테스트중도, 똑같이 로브로 몸을 숨기고 있었지만, 당시 장비 하고 있던 것은 아무런 특색도 없는, 보통 로브다. 가슴에 신을 감는 등 해 능숙하게 체형을 속이거나 소리를 가능한 한 낮게 억제하거나라고 하는 궁리는 하고 있었지만, 아저씨에게는 들키고 있었다고 하는 일인가. 거기까지 레드가 생각한 곳에서… 「뭐, 확실히 간파한 것은β테스트로 최초로 만났을 때이지만. 별로 지금이라도…얼굴은 좀 더 잘 안보이지만, 체형 정도라면 바로 앎이다」 아저씨는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말해 버렸다. 스킬의 어시스트에 의등 없는, 천성의 관찰안과 통찰력, 집중력. 더욱【혜안】을 거쳐 한층 더 높은 곳,【신안】으로 진화한 분별력 스킬. 그것들의 힘에 의해, 유니크 아이템으로 강화된 레드의 은폐 스킬로조차 간파 한다. 「오이오이, 그렇다면 과연 허세가 지나지에의?」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레드는 그렇게 반론한다. 그에 대해, 아저씨는 고집이 나쁜 미소를 띄운다. 「그러면, 증거를 보여 준다」 「헤에? 그러면 보여 받자그럼 에의. 어떻게 할 생각이야」 아저씨는 웃은 채로, 그 눈을 가늘게 뜨고 힘을 집중한다. 그렇게 로브에 휩싸여진 레드의 몸을 가만히 응시하고…이윽고 아저씨는 레드의 가슴을 가리켜, 그리고 천천히와 하에 내려 간다. 「위로부터 965985. 어때?」 「춋…!?」 쓰리 사이즈를 꼭 알아 맞출 수 있어 당혹해 해, 무심코 팔로 몸을 숨기려고 하는 레드. 그런 그녀에 대해서, 아저씨는 자랑스럽게 가슴을 편다. 「덧붙여서 나는 스킬 없음으로…즉 현실 세계에서도, 옷 위로부터 쓰리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가 있다」 「정말이야…아저씨 진짜 끝내준다…」 「손가락끝 1개로 옷 위로부터 브라의 후크를 일순간으로 제외하는 일도 할 수 있다」 「기다려, 그 기술 조금 자세하게 가르쳐 줘부탁합니다」 레드에 있어서는 부디 습득하고 싶은 기술이었다. 나도 습득하고 싶다. ◆ 「뭐 어쨌든, 들키고 있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다 아…와」 그렇게 중얼거려 레드는 로브를 벗어, 아이템 스토리지로 격납했다. 로브의 아래로부터 나타난 것은, 로브같이 붉은 머리카락과 눈을 한 소녀. 약간 어림을 남긴, 매우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 약간 찢어진 눈이지만, 의지의 강한 듯한 또렷하게로 한 눈에, 연분홍색의 작은 입술. 볼륨감이 있는 요염한 세미롱의 머리카락. 키는 여성으로 해서는 높은 부류에 들어갈 것이다.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몸매인 소위 모델 체형. 크게 잘록한 허리에, 호리호리한 긴 다리. 그러면서 나와야 할 곳은 두둥 크고 자기 주장하고 있다. 내용이 그 레드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완벽한 미소녀였다. 「하─, 벗으면 뭔가 시원해졌다구」 어조는 변함없는 남자 말이지만, 소리는 로브 착용시의 중성적인 소리와 비교하면 상당히 여성다워지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드물게 놀란 모습으로 입을 다물었다. 「…」 「잇힛히. 무엇이다, 넋을 잃고 봐 버렸는지? 뭐 나 모양은 정말 겉모습 뿐이라면 초미소녀이니까」 「스스로 말할까. …그러나 뭐 확실히. 나아 지금까지 살아 와 온 세상의 대체로의 장소에는 가, 여러 가지 타입의 미녀와도 만나 온 것이지만…너만한되면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정도 밖에 기억이 없구나」 「헤에, 그 녀석은 영광이다」 레드가 희미하게 미소짓는다. 「뭐─나는 이런 나리 해, 이 어조와 성격이니까. 덕분에 현실은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도 많고. 게다가 가족은 여자답게 해라라든가 무엇이라든가와 매일 매일의. 이 게임 성별 바꿀 수 없고, 게임의 세계에서까지 그러한 귀찮음은 미안으로」 「그래서 로브로 모습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 보람…으로, 무엇으로 그런 남자 같은 언동 하고 있는 것이다 너? 내가 본 한계이지만, 별로 정신이 남자라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어이쿠…확실히 발을 디뎌 왔다에」 레드에 있어, 당신의 내면에 버릇없게 발을 디뎌지는 일은 신선했다. 지금까지는 종기를 취급하는 것 같은 대응(뿐)만으로, 거기에 질리게 하고 있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델리커시라든지 말하는 말과는 무연으로 말야. 무엇이다 너, 나에게 배려를 해져 의?」 「하학, 설마. 반대로 고맙다. …그래서, 이유인가. 응~…뭐, 아저씨에게라면 좋은가」 그렇게 말해 레드는 말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부터 10년 이상전, 그녀가 아직 6세였던 무렵의 이야기. ◆ 사기노미야화(사기만이나 단풍)-레드의 리얼에서의 이름이다─는, 옛부터 대대로 전해지는 전통 있는 명가, 사기노미야가의 외동딸이었다. 엄격한 집에서 태어나 자란 아가씨일 것이어야 할 그녀는, 어떤 (뜻)이유나 망나니의 꼬마 대장으로 자란다. 부모님이나, 사촌의 사기노미야풍, 소꿉친구 스오우 북두가 무슨 말을 해도 완강히 듣지 않고, 반대로 반발해 더욱 심해지는 모양이었다. 그런 그녀는 매우 무대포로 무서운 철부지. 그 날도 가족이나 고용인의 눈을 속여 집을 빠져 나가,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탐험하러 나갔다. -결과, 유괴되었다. 명가에서 굉장한 부자의 외동딸인 그녀를 기회를 노리고 있던 유괴범에 의해, 데리고 사라져 항구에 있는 현재는 써지지 않은 창고에 감금되었다. 오기로 싸움 자랑의 그녀는 당연히 저항했지만, 결국 6세의 계집아이가 복수의 어른을 상대에 이길 수 있을 리도 없음. 그녀는 구속된 채로, 소리를 죽여 울었다. 하지만 그 눈물은 공포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런 천한 신분 함께 호락호락 패배를 당한, 당신의 무력함이 허락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힘을 갖고 싶다. 이 녀석들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이. 그렇게 그녀는 바랐다. 그 때. 창고의 문으로부터 파괴음. 튼튼한 문이 무리하게 비틀어 열 수 있어 바람에 날아가진다. 검은 칠의 차가, 문을 브치 찢어 침입해 온 것이다. 상당히 튼튼한 것인가, 상처 1개 붙어 있지 않은 장갑차인것 같은 것은, 창고 안에서 화려하게 드리프트를 해 정차. 그리고, 그 운전석이 천천히와 연다. 「무엇은 와레!」 「빨고 썩고 자빠져, 어디의 총알은 이봐!」 유괴범들이 순간 온수기같이 히트업 해, 도스나 권총이라고 하는 무기를 품으로부터 꺼낸다. 그에 대해, 운전석에서 내려 온 남자는 힐쭉 웃어, 도발하도록(듯이) 야단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지나감의 선량한 일반인이야. 그러니까 그런 공몬전용 되어. 서로 이야기하자구?」 겉모습은 20세 안팎의 젊은 남자다. 꽤 갖추어진 얼굴로, 언뜻 보면 싹싹한 남자로 보인다. 하지만 그는 이 상황 아래에 있어서도 일절 기가 죽는 일은 없고, 오히려 그 표정에는 여유도 보인다. 그러면서, 그 날카로운 눈은 방심없이, 이 장소 전체를 관찰하고 있었다. 「장난친 자식이다! 정리해 버려라!」 여섯 명의 유괴범들이 일제히 그에게 향해 춤 걸렸다. 거기로부터의 그의 싸우는 모습은 굉장했다. 무기를 가지는 네 명과 격투기경험이 있는 두 명, 합계 여섯 명의 남자를 동시에 상대로 하면서도, 맨손의 일격으로 반대로 때려 눕혀 간다. 주먹을 내던진 사람은, 반대로 그 남자의 주먹에 의해 팔이 파괴되어 칼로 베어 붙인 사람은, 시원스럽게 피해져 반격의 차는 것으로 가라앉아, 권총으로 쏘려고 한 사람은, 일순간으로 거리를 채울 수 있어 때려 쓰러진다. 수의 폭력 따위, 어떤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온갖 물건을 접근하게 하지 않는, 절대적인 강함. 사기노미야화의 눈에, 마음에, 그것은 깊게 늘어붙었다. 「여어, 무사한가 아가씨」 여섯 명의 유괴범을 로프로 묶어 구속한 후, 그 남자는 화에 말을 걸어, 그녀의 구속을 풀었다. 「아가씨가 아니다! 나의 이름은 사기노미야화다!」 눈물의 자취를 닦으면서 일어서, 화는 그렇게 고함쳤다. 그것을 보며, 남자는 「위세가 좋은 일이다」 이렇게 말해 웃었다. 「그 만큼 건강하면 괜찮다. 이제 곧 파파와 마마가 마중 나오기 때문에, 얌전하게 해 기다려, 아가씨」 남자는 화의 머리를 가볍게 어루만져, 그리고 등을 돌린다. 그런 그의 등에 향하여, 화는 소리를 지른다. 「아가씨라든지 부르지 말라고 말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과 여기는 자칭했어! 너의 이름도 가르쳐라!」 그런 그녀의 소리에, 남자는 얼굴만으로 뒤돌아 보면, 고집이 나쁜 것 같은 웃음을 그 얼굴에 띄우고… 「하학, 싫다」 「뭐라고!?」 「나는 좋은 여자와 자기보다 강한 녀석이 말하는 일 밖에 듣지 않는 거야. 라는 이유로, 어른이 되어 좋은 여자가 되고 나서 다시 해 오는거야」 「장난치지마! 누가 그런 것이 될까! 나는…나는! 절대 너보다 강해져, 후려쳐 말하는 일 들려줄거니까!」 화의 대답에, 남자는 즐거운 듯이 웃었다. 그리고… 「그렇다면 즐거움이다. 그러면, 아가씨」 남자는 차를 타 떠났다. 이윽고 경찰과 함께 가족이 마중 나와, 화는 무사하게 보호되었다. 무서운 꼴을 당해, 이것으로 조금은 얌전해질 것이라고 주위의 사람들은 생각했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화는 더욱 더 남자와 같은 행동이 눈에 띄게 된다. 하지만 이전과 같이 이 사람 저 사람 상관하지 않고 싸움을 거는 것 같은 흉내는 하지 않게 되어, 무술이나 검술이라고 하는 배우는 일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임하게 되었다. 여자다움으로부터는, 더욱 더 멀어져 갔지만. 여러가지로 사기노미야화는, 그 남자의 등을 쫓아, 강함을 요구해 성장해 갔다. 여담이지만, 차기 당주가 되는 남동생이 태어난 일도 있어, 이제 와서는 부모님은, 화의 일은 반 단념할 기색으로 돌보거나 간섭 않고 내버려둠 하고 있는 상태다. ◆ 레드가 말해 끝낸다. 물론, 자신의 본명이나, 집의 일 따위의 개인 정보는 애매하게 한 일이지만. 「아 그런 상태로, 동경이라고 말하든가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거야. 나의 어조는 그 사람의 흉내라고 말할까…뭐, 원래 남자 같은 것이긴 했지만 말야」 「과연. 그래서, 그 남자를 후려치는 일은 할 수 있었는지?」 레드의 이야기를 다 들어, 아저씨는 납득한 것처럼 웃으면서 듣는다. 그리하면, 레드는 마치 벌레를 짓씹은 것 같은 표정이 되어, 「그것이 후려치기는 커녕, 어디의 누군지도 알지는 않는다. 부모에게 들어도 가르쳐 주지 않고, 독자적으로 조사해서는 아 있지만, 전혀 꼬리조차 잡을 수 있는에응이다. 꼬마의 무렵의 일로, 얼굴도 잘 기억하지 않은 것도 통인」 그렇게 말해, 레드는 초조해진 것처럼 머리를 긁었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히죽히죽 웃었다. 그 모습에, 레드가 등진 것처럼 뺨을 부풀린다. 「응이야, 히죽히죽 하고 자빠져」 「아니악악…자, 그러면 요술의 술책 공개로 합니까」 그렇게 중얼거리면, 아저씨는 참을 수 없다고 말하도록(듯이) 웃어, 「꽤 강해진…거기에 좋은 여자가 되었지 않은가, 화」 「그런…하앗!?」 레드가 몹시 놀란다. 왜 자신의 본명을. 조금 전의 이야기 안에서는, 그 이름은 입에 내지 않았을 것이다. 왜 알고 있다. 설마. 그런 그녀의 모습을 봐, 아저씨는 장난이 성공한 아이같이 웃어, 「후려친다 라고 한 녀석의 얼굴 정도 기억해 두어 바보. 나는 조금 전, 너의 얼굴 봐 한눈에 알았다구?」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레드에 등을 돌린다. 그리고 얼굴만으로 뒤돌아 봐…12년전의 그 때와 같음, 고집이 나쁜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워. 「하지만, 아직도 반. 나를 신음소리를 내게 하려면 치트 부족하구나. 나의 이름 쪽은…나에게 이길 수 있으면 가르쳐 준다. 기대해 있어, 아가씨?」 그렇게 말을 남겨, 아저씨가 떠난다. 그 때와 달라, 타고 있는 것은 차는 아니고 마도오토바이이지만. 레드는 혼란한 채로, 그것을 보류한다. 이 때의 그녀의 심정은 얼마나의 것인가. 그것을 우리가 아는 일은 할 수 없다. 다만 1개개만 말할 수 있는 일은…오늘 이 때를 경계로, 레드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로브를 입는 것이 없어졌다고 하는 일 뿐이다. 그것과 하나 더, 완전히 어떻든지 좋은 이야기이지만…아저씨에게 구 붙어다니는 미소녀가 또 한사람 증가한, 도대체 누구다, 나머지 아저씨 폭발해라, 라고 게시판이 많이 분위기를 살려, 더욱 그 정체가 레드이다고 널리 알려진 뒤는 아비규환의 카오스가 완성되어, 게시판의 서버가 떨어질 정도의 소동이 되었다. 초기부터 플롯으로서는 있었습니다만, 간신히 형태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 그것치고는 굉장한 난산이었지만. 아무래도 아저씨는 다른 물건까지 노려 공격해 버린 모습? 이제 레드가 히로인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덧붙여서 레드는 여성진중에서 제일 전투력이 높습니다. 이중의 의미로. (2014/3/23가필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140 ─ 예외편스오우 북두의 하루 현실 세계의 이야기가 됩니다. 서투른 분은 파견해도 문제 없습니다. 이것까지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쪽이 다양하게 알기 쉬울까 생각합니다. VRMMORPG 「아루카데아」 . 그 세계에 있어, 탑 플레이어의 일각에 일원이 되는 한사람의 플레이어가 있다. PC네임은 시리우스. 【백기사】(이)나【왕자】라고 하는 이명을 가지는, 성기사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는 미소년이다. 오늘은, 그런 그의 현실의 모습…스오우 북두로서의 하루에 다가와 보자. ◆ 스오우 북두의 아침은 빠르다. 언제나 대로에 5시반으로 자명종이 울어, 그는 그 소리를 신호에 눈을 떠, 천천히와 몸을 일으킨다. 계절은 가을. 약간 으스스 춥고, 밖은 아직 어둡다. 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으면, 방 안에서 유연 체조를 행한다. 수십분에 걸쳐서 계속한 후, 그는 스니커즈를 신어,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온 시리우스는, 인기가 없는 주택가를 달린다. 아침의 조깅이다. 차나 사람의 기색이 없는 것을 확인해, 때때로 대쉬도 혼합한다. 「하, 핫, 핫…」 규칙 올바르게 숨을 내쉬면서 계속 달리면, 이윽고 돌층계가 보여 와, 북두는 그것을 뛰어 오른다. 마음 탓인지 서두르고 있도록(듯이)도 보이지만, 왜 일까. 북두는 돌층계를 끝까지 올라, 신사 기둥문을 기어든다. 거기에 있는 것은 훌륭한 신사다.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안녕하세요, 북두군」 그런 그에게 말을 거는 여성이 한사람. 여성으로 해서는 장신으로, 신장은 북두보다 아주 조금에 낮은 170 cm(정도)만큼. 허리(정도)만큼까지 있는 긴, 칠흑의 머리카락이 매력적인, 슬렌더인 미인이다. 무녀옷을 몸에 감겨, 손에는 빗자루를 가지고 있다. 경내의 청소를 하고 있는 무녀씨와 같다. 「풍씨, 안녕하세요!」 그녀의 이름은 사기노미야풍. 「아루카데아」 냄새나서는 카에데라고 하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도 북두같이 탑 플레이어의 일각에 일원이 되는 사람이다.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옛부터 사이의 좋은 연상의 누나이며…그에게 있어서의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거나 한다. 까놓아 말하면 이 아침의 조깅, 몸을 단련하기 때문에(위해)라고 하는 것이 반으로, 이제(벌써) 반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를 누가 탓할 수 있을까. 현실에서도 게임내에서도 뭔가 노고가 많은 그에게 있어, 아침 일찍에 좋아하는 여성과 만날 수 있는 이 시간이 최대의 위안이다. 무엇보다, 바로 그 본인은 그런 소년의 순수한 생각에는 전혀 깨닫지 않겠지만. 힘내라 북두. 반드시 언젠가 뒤돌아 보여 받을 수 있는거야. 풍과 한동안 담소한 후, 그는 다시 달려 집에 돌아온다. 샤워를 해 이미 일어나고 있던 부모님과 누나에게 인사해, 우유와 프로테인을 마셔, 아침 식사를 먹는다. 그 자리에서 누나가 「그래서, 풍과 진전은 있었어?」 (와)과 히죽히죽 하면서 들어 오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다. 그녀는 풍과 친구끼리다. 북두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아침 7시. 북두는 소꿉친구의 집으로 들른다. 무가저택과 같은, 크고 훌륭한 저택이다. 「언제나 죄송해요, 북두군」 「아니오…평소의 일이기 때문에」 『그녀』의 모친과 인사를 한 뒤로, 소꿉친구의 방에. 도중에 올해로 7세가 되는 그녀의 남동생과 만났다. 누나와 달리 매우 예의 바르고, 총명한 남자아이다. 하지만 누이와 동생사이는 상당히 좋은 것 같다. 노크등 하지 않고, 소꿉친구의 방에 들어간다. 일단 여자이지만, 녀석에게 배려를 할 만큼 쓸데없는 일은 없다. 북두는 이것까지의 인생으로 그렇게 깨닫고 있었다. 오히려, 북두는 녀석의 일을 여자와 인식하고 있지 않다. 「일어나라 화!」 방의 주인은 북두의 예상대로, 침대 위에서 허송세월하고 있었다. 위는 T셔츠 한 장, 아래는 팬티 일인분――다만 남자용품의 트렁크스다――그렇다고 하는 단정치 못한 모습으로, -일까하고 기분 좋은 것같이 자고 있다. 사기노미야화. 일단은 명가의 아가씨이지만, 남자 어조로 말해, 성격은 흐리멍텅하고 난폭해서 프리덤.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친구임과 동시에 두통거리이기도 하다. 북두는 가방으로부터 부채를 꺼내, 그래서 화의 머리를 후려갈긴다. 스판! (와)과 기분이 좋은 소리가 났다. 매일 아침의 의식 행사다. 「응아…? 오우, 안녕 북두」 「안녕 화. 빨리 갈아입어 학교 간다」 일으키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자고 있는 소꿉친구를 일으켜, 학교까지 연행하는 것도 또 그의 역할이다. 정직 누군가에게 대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북두였다. 「옷 집어 주고―」 「네네…」 북두는 클로젯을 열어, 안으로부터 화의 제복을 꺼내 전한다. 클로젯안은, 제복 이외는 끝없이 남자용품의 옷투성이다. 「속옷 집어 주고―」 「그 정도 스스로 해 주지 않겠습니까…」 불평하면서도 북두는 장롱의 서랍을 연다. 「색은?」 「오늘은 흑의 기분일까요」 (들)물은 대로 레이스 첨부의, 어덜트 틱인 검은 속옷을 전한다. 보통이라면 갈팡질팡 할 것 같은 상황이다. 만약 이것이 풍의 속옷이었다면, 북두는 새빨갛게 되어 당황하는 것만으로 있을것이다. 하지만 화의 속옷 따위 이제 와서 북두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다. 반복하지만 북두는 화를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러면 나는 밖에 나와 있기 때문에. 두 번잠 하지 마?」 「네네…」 라고는 말해도 일단은 여성의 갈아 입을 것을 보는 것 같은 흉내는, 신사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다. 북두는 재빠르게 방의 밖에 나왔다. 그 후, 북두는 화와 함께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로 향한다. 통학중에 이야기하는 화제는, 오로지 게임…아루카데아의 화제다. 「그러고 보니, 로브 입는 것 그만두었다고?」 「아─…아인」 화는 대답하지만, 드물고 불투명하다. 「어떤 심경의 변화?」 북두가 그렇게 (듣)묻자, 화는 폭탄 발언을 투하한다. 「아─…실은…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개─인가…재회했다고 할까…」 새빨간 얼굴로 소근소근 중얼거리는 화. 겉모습 뿐이라면 완벽한 미소녀의 그녀가, 실로 드물고 여자아이다운 행동을 보인 일에 북두는 놀랐다. 「화가 사랑이…라면…!? 그것보다 재회는, 혹시 유괴되었을 때의 사람의 일? 그 사람도 아루카데아 하고 있었는지?」 북두가 그렇게 물으면, 화는 끄덕 수긍해, 「실은 그 사람의 정체…아저씨였다」 「북…! 쿨럭, 쿨럭…아저씨는…그 아저씨?」 「오우…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12년 지나 있고, 당시 20지나고 정도라면 대개 저것만한 나이일 것이다. 그 불합리한까지의 강함도, 듣고 보면 아 꼭 닮고」 「아─…진짜인가―…」 북두가 본 바로는, 아저씨의 연령은 35세 미만 정도인가. 실제는 젊게 보이는 것만으로 좀 더 위라고 하는 가능성도 있지만, 뭐 30대일 것이다. 나이의 차가 2배 정도 있지만, 괜찮은가…? 라고 불안하게 되거나 설마 그 화가 사랑을 하는 것이 있다니…와 곤혹하거나는 했지만, 이것으로 이 손이 걸리는 친구가 조금이라도 여자다워져 주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시리우스였다. ◆ 시간을 날려 방과후. 귀가부의 그는, 언제나라면 화도 다니고 있는 도장에서 연습을 하는지, 집에 돌아가 게임을 할까이지만, 오늘에 한해서는 들러가기를 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라면을 먹고 싶다」 누구에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중얼거린다. 오늘은 공연히 라면을 먹고 싶어지는 날이었다. 부모님도, 누나도 오늘은 늦어지므로 저녁밥은 혼자서 먹는 일이 된다. 그러면 라면을 먹으러 가자. 그렇게 북두는 결의했다. 토치기 니이가타 아키타 아오모리 카고시마 근처의 사람들은 많이 라면을 먹는다. 과연 잘 알고 있다. 다른 도도부현도 좀 더 본받아야 한다. 야마가타현에 이르러서는 2위의 토치기에 더블 스코어의 큰 차이를 붙인 라면 소비량 일본 제일이다. 진짜응. 너희들 라면을 너무 좋아했을 것이다. 그런 어떻든지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북두는 전철을 탄다. 목표로 하고는 요코하마. ◆ 「후우~」 만복이 된 배를 어루만지면서 만열[滿悅]의 북두. 라면을 다 먹은 북두는 집에 돌아가려고 역을 목표로 한다. 가는건이라면의 일 밖에 머릿속에 없었지만, 귀가는 주위를 바라볼 여유가 되어있던 북두는, 도중에서 어떤점을 발견했다. 넷 카페 『클로버─』 듣지 않는 이름이다. 체인점은 아닐까. 그만큼 큰 가게는 아닌 것 같지만, 밖으로부터 본 바로는, 가게의 외관은 청결성을 유지되고 있어 호감이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북두의 눈을 끌어당긴 것은 가게의 문에 붙여진 벽보.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신개발의 캡슐 침대형 VR머신 도입!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장시간 다이빙 가능해, 헤드기어형보다 고성능!』 『어느 가게보다 빨리 도입! 대인기 VRMMORPG 아루카데아를 플레이 가능!』 『침대형은 10대 한정이 되고 있습니다. 만석의 경우는 이용하실 수 없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예약 받아 안』 그것을 본 순간, 북두는 망설임 없이 가게에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입구 근처에 있던, 제복을 입은 점원이 북두에 그렇게 말을 걸어 왔다. 그가 그 쪽을 보면, 그 여성 점원과 시선이 마주친다. 「엣…」 북두는 그 모습에 본 기억이 있었다. 몸집이 작은 몸. 어리지만 갖추어진 이목구비. 트윈테일의 머리 모양. 게임내와는 달라 은발은 아니고 안대도 붙이지 않지만, 그 모습은 바야흐로… 「앗…」 상대도 또, 북두의 얼굴을 봐 놀라, 경직된다. 그도 또 게임내와는 달라 금발 푸른 눈은 아니고, 갑옷도 몸에 감기지는 않지만, 상대의 소녀에게 있어서는 보아서 익숙한 상대다. 「호, 혹시 엔제야…」 「어둠에 삼켜지고!」 북두가 그녀――엔제의 플레이어일 것인 소녀에게 말을 걸려고 한 순간, 그녀는 크게 백스텝을 해 거리를 취해, 위협하도록(듯이) 양손을 앞에 내밀어 외쳤다. 「무엇을 하고 있다」 「아얏!?」 그리고, 그런 소녀의 머리에, 배후로부터 춉을 찍어내리는 남자가 있었다. 장신으로, 신장은 185 cm 정도인가. 무섭게 갖추어진 얼굴의 미남자이다. 「카즈야씨…!?」 카즈야. 【류우오】의 이명[二つ名]을 가진다, 거의 솔로 전문의 플레이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나 북두, 화와 함께, 누가 최강인가? 그렇다고 하는 논의가 있으면 반드시 이름의 오르는 남자. 「…시리우스인가, 이쪽에서 만나는 일이 된다고는 말야」 냉정 침착한 그가, 북두를 봐 드물고, 아주 조금만 놀란 표정을 보인다. 그리고 그는, 품으로부터 명함을 꺼내면 시리우스에 전했다. 넷 카페 『클로버─』점장 요츠바 하룻밤 「본 대로, 이 가게를 경영하고 있다. 여기는 여동생 안즈, 가업의 심부름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말해 자기 소개를 끝내면, 하룻밤은 자세를 바로잡아 예쁘게 일례. 「어서 오십시오 손님. 내점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 남자의 북두로조차 무심코 일순간 넋을 잃고 볼 정도의 미소를 띄운 것이었다. ◆ 행운에도, 캡슐 침대형 다이빙 머신은 1대만 비어 있었다. 침대에 엎드려 누우면, 폭신폭신 해 기분이 좋다. 이것이라면 다이빙으로부터 돌아온 뒤로, 쭉 같은 자세를 하고 있어 몸이 아프다는 것도 없을 것이다. 다이빙을 하면 캡슐이 닫아 로그아웃 하면 자동적으로 연다. 「-액세스」 북두는 키워드를 말해, VR 공간으로 다이빙 했다. 수시간 후. 북두는 로그아웃 해,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종래의 헤드기어형에서도 래그등은 없지만, 이번 시험한 침대형은 그 만큼, 다른 방향에 힘을 쓴 것 같다. 우선은 비주얼. 시야가 평소보다 클리어로, 초 1개, 모래의 한 알까지도가 제대로, 현실과 변함없을 만큼의 정밀도였는데는 놀랐다. 사운드도 매우 고음질의 물건으로 바뀌어, 또 촉감이나 냄새나, 게임내에서 먹는 식사나 음료의 맛이라고 하는 것까지도가 평소보다 리얼에 느껴졌다. 오감으로 느끼는 것모두가, 종래의 물건에 비해, 보다 세련 되고 있다. 북두는 그처럼 느꼈다. 정산을 끝마쳐 가게를 나온 뒤로, 북두는 그 자리에 선 채로 골똘히 생각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 감각은 훌륭하다. 분명히 말해, 그 침대형의 다이빙 머신이 굉장히 갖고 싶다. 하지만 발매되었던 바로 직후로 제품 부족, 게다가 엄청나게 높다. 두는 장소도 없다. 하지만 어떻게든 해 손에 넣고 싶은…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곳에, 배후에 사람의 기색. 「나쁘지만, 조금 통해 받아도 좋은가」 말을 걸 수 있다. 낮은 소리다. 남성, 아마 그 나름대로 나이 있으신 분일 것이다. 방금 가게로부터 나온 곳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가게를 나오고 나서, 입구의 앞에 선 채였다. 생각해 내 당황한다. 「미, 미안합니다!」 길을 비워, 고개를 숙인다. 상대의 남자는 「오우」 (와)과 한 마디만 응해, 가게의 앞에 멈추어 있던 오토바이에 걸쳐, 헬멧을 감쌌다. 보면, 그 남자에게는 동반이 있었다. 몸집이 작은 소녀다. 염색하고 있는 것 같은 부자연스러운 색은 아닌, 예쁜 금발. 거기에 작은 몸에는 어울리지 않은, 신축성이 효과가 있던 보디. 외국인일까. 그 소녀는 남자의 뒤를 타, 제대로 매달린다. 그들이 타고 있는 것은 대형의 오토바이다. 북두가 본 일이 없는 차종이었다. 남자와 소녀는 오토바이를 타 달리기 시작한다. 그 모습은 곧바로 안보이게 되었다. 헬멧의 탓으로 얼굴은 안보였지만, 그들의 등을 봐,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북두였다. ◆ 집에 돌아온 북두는 숙제를 해내, 목욕탕에 들어간다. 그 뒤는 게임의 시간이다. 친숙한 헤드기어형 다이빙 머신을 머리에 입어, 침대에 뒹굴어 다이빙 하려고 한 곳에서…휴대전화로부터 소리가 운다. 메일의 도착이다. 「타이밍 나쁘구나…」 쓴웃음 지으면서 일어나, 휴대폰을 손에 드는 북두. 누구로부터의 메일일 것이다. 풍씨로부터라면 기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메일을 연다. from:사기노미야화 「칫」 친구로부터의 메일에 혀를 참을 물게 하는 남자, 스오우 북두. 메일 내용을 보면, 「지금부터 집에 와라」 의 일문만이었다. 다시 혀를 찬 뒤로, 어쩔 수 없이 허리를 올려 북두는 사기노미야가로 향했다. 그리고, 그가 화의 방에 가, 본 것은… 「오우, 봐라북두! 캡슐 침대형 다이빙 머신 사 버렸다구! 조금 전 조금 시험했지만 초 쿨하구나 이것! , 너도 사용하고 싶어?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오? 능숙하게 부탁할 수 있으면 조금이라면 사용하게 해 주군에 북두짱이야 오~」 확실히 북두가, 갖고 싶지만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 것에 엎드려 누워, 굉장한 좋은 웃는 얼굴을 이쪽에 향하여 있는 소꿉친구의 모습이었다. 「이 부르주아놈!!」 「엣, 여기 나의 방이지만…」 「시끄러 바보! 바보화! 사과해라! 사과해라! 빨리 아산테!」 「오, 오우…뭔가 모르지만 악」 북두, 가볍게 이성을 잃는다. 이것도 대개 3일에 한 번 정도 있는 의식 행사였다. 이상을 가지고 스오우 북두의 하루의 관찰을 끝내면 하자. 즐길 수 있었다면 다행히이다. 오래간만의 휴일이었기 때문에 가득 쓸 수 있었어! 해냈군요! 그리고, 역시 시리우스는 굉장히 움직이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소보통감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140 ─ 17.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특훈한다(1) 특훈이 필요하다. 아저씨는 소리에 내지 않고, 마음 속에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요전날의 PK나 거대소와의 싸움은, 이기기는 했지만 위험한 장면이 있었다. 아저씨가 위기가 된 것은 PT멤버인 아냐를 감싼 일이었지만, 그런 일은 무슨 변명도 안 된다, 라고 아저씨는 생각한다. 아저씨에게도 탑 플레이어로서의 자부라고 하는 것이 있다.. gif는 아니다. 중급자 플레이어를 따라, 겨우 수십인의 PK나 필드 보스에게 둘러싸였다고 해 추태를 드러내도 좋은 이유 따위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지켜야 할 상대에 반대로 도울 수 있는 시말. 다른 사람이 들으면 「조금 기다려, 그것은 이상해」 이렇게 말해질 것 같기는 하지만, 아저씨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폐인 무섭습니다. 황야의 마물들도, 제 7 에리어에서 앞은 현격히 강해지고 있었다. 사중에 잠복해, 은폐 상태로부터 갑자기 기습을 물게 해 오는 거대 지렁이나, 대량으로 링크해 오는 이리의 무리. 더욱 바지리스크(비필드 보스. 큰 도마뱀. 접하는 일로 석화나 마비 상태 이상을 주어 오는 매우 귀찮은 적)이 갑자기 지면중에서 콘니치와 해 왔을 때는, 과연 아저씨도 조금 쫄았다. 석화의 마안을 가지지 않는 렛서바지리스크로 있던 일과 마비 무효의 액세서리를 장비 하고 있던 일로 유리하게 싸울 수 있었지만, 아저씨도 조금 고생한 상대였다. 전선 플레이어들이 현재 공략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은 제5 에리어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츳코미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말한 나름으로, 한 번 자신을 다시 단련할 필요가 있다. 정확히 나나와 아냐의 훈련에 교제하는 날이다. 어차피 한다면 철저히 해주자. 그렇게 생각한 아저씨는… ◆ 「저, 무엇으로 나 끌려 온 것이지요…」 아저씨의 제자인 견습 직공의 유우가 그렇게 중얼거린다. 여기는 황야의 인기가 없는 필드. 여기에 모인 멤버의 안에는 그녀의 모습도 있었다. 「많은 사람으로 특훈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모처럼이니까 너도 참가해라」 「하아…나, 직공이군요…?」 「직공에게도 전투력은 필요하다. 몬스터의 고기나 모피, 위험지대의 안쪽에 있는 광맥이나 약초. 어느 것도 싸울 수 없으면 취하러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것입니까」 아저씨의 회답우선 납득한 모습의 유우. 재차 그녀는 주위를 둘러본다. 「그렇달지, 굉장한 사람들이 가득해 나, 장소 차이감이…」 「아니아니, 그것은 우리들도 함께이니까」 유우의 말에 나나가 맞장구를 친다. 근처에서는 아냐도 끄덕끄덕하고 수긍하고 있었다. 그럼, 이 장소에 모인 멤버를 소개해 보자. 【7 영웅 호걸】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카즈야 시리우스 엔제 카에데 레드 아나스타시아 【탑 직공】 쿡 테트 지크 안제리카 【일반인범위】 나나 아냐 유우 이상이다. 「탑 플레이어투성이가 아닙니까―! 싫다―!」 일반인이 탑 플레이어에 조우했을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프레셔에 계속 참을 수 없게 되어 정신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마치 그것은, 라이온에 조우한 초식동물과 같이. 이 때의 유우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마! 시작하겠어!」 아저씨가 일갈 한다. 이리하여 특훈이 시작되었다. ◆ 아냐의 상대는 시리우스카에데엔제의 세 명이다. 「자신의 회복 마법에 의한 회복량과 거기에 따른 헤이트치의 상승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해해 두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위의 회복 마법은 소비도 격렬하니까, 필요한 회복량에 응해 확실히 마법을 구사합시다. 누구에게 어느 지원 마법을 걸쳐, 남은 시간이 어느 정도인가…라고 하는 일도, 분명하게 파악해 둘 필요가 있네요」 「과연…지원 마법을 항상 다 써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때문에군요」 카에데는 주로 지원직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말하면서, 나기나타로 조수를 행한다. 「아냐씨는 서브방패나 둔기 어텍커라고 해도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MP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되네요. 나도 그렇지만, 공격용의 아트나 마법과 방어기술이나 회복, 각각 어느 정도씩 MP를 할애할까의 판단력이 큰 일이군요. 그리고, 양손으로 무기를 가지는 경우는 팔에 붙이는 타입의 방패를 아저씨에게 만들어 받으면 좋을까. 【무기 접수】스킬도 아울러 습득을 추천 해요」 「공부가 됩니다…」 시리우스는 전위로서의 마음가짐이나, 방패를 하면서 회복이나 지원도 행하는 자신경험을 바탕으로 한 어드바이스를 실시했다. 「크크크, 싸움은 시작하기 전의 준비가 중요해요…실전에서의 판단력이나 마력의 관리는 물론이지만, 스킬 구성이나 스테이터스의 할당도 큰 일이다. 너의 경우는 필요한 스테이터스가 많기 때문에 더욱 더다. MP관리에 대해서는【명상】스킬을 최우선으로 45까지 올려라. 명상계 아트는 MP자연 회복량을 끌어 올리는 대신에 효과 시간중은 STR나 AGI가 큰폭으로 저하하는, 순마법사용의 기술이지만…45로 습득 가능한【묵상 4】는 디메리트가 단번에 적게 된다. 덧붙여서 60으로 습득 가능한【묵상 5】는 완전하게 디메리트가 없어지겠어.」 「그것은 부디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엔제는 마법사로서의 관점으로부터의 어드바이스를. 이같이해, 아냐는 화기애애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다음에 나나이지만, 그녀의 상대를 하는 것은 아나스타시아렛드카즈야의 세 명. 이쪽은 달라져 격렬했다. 「Speed는 뭐 그렇다 케드…너무 단조로운 요!」 일번수, 아나스타시아. 나나의 속도도 결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나스타시아는 더욱 그 한 걸음처를 간다. 고무나 쇄겸이라고 하는 버릇의 강한 무기, 더욱 투척이나 둔갑술 스킬을 사용한 트리키인 전술에, 나나는 언제나 희롱해지고 있을 뿐이었다. 「오라오라 어떻게 했다! 손이 멈추어있는 것에!」 2번수, 레드. 이전 입고 있던 새빨간 로브는, 지금은 안제리카의 손에 의해 드레스에 가공되어 그녀의 몸에 얽혀지고 있다. 서로 쌍검을 서로 부딪치는 두 명. 속도는 간신히 호각이지만, 파워의 차이가 너무 커 나나의 쌍검이 일방적으로 되튕겨내진다. 로브를 벗어도 상대는최흉의 PKK다.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대인전경험에도 하늘과 땅정도의 차이가 있다. 나나는 따라가는 것이 겨우였다. 「가겠어. 처리해 잘라 보여라」 3번수, 카즈야. 장검의 이도류. 리치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속도에서는 작은 회전이 효과가 있는 이 (분)편이 유리. 그런 생각은 일순간으로 바람에 날아가진다. 나나의 공격은 시원스럽게 단념해져 이도류의 참격이 좌우로부터 차례차례로 덤벼 든다. 더욱 병용 해 공격 마법이나 마법검이 차례차례로 날아 오는 모양. 곧바로 일방적인 방어전이 되어, 어이없게 수고로 눌러 잘라졌다. 애완동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뿐, 아직 유정일 것이다. 「뭔가 아냐와 나로 차이가 너무 있지 않습니까…」 심한 폭행이다. 한편으로 평화로울 것 같은 얼굴로 강의를 받고 있는 아냐의 (분)편을 봐, 나나는 풀썩 고개 숙였다. 수행회. 이번에는 아마 2 분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140 ─ 1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특훈한다(2) 「대장장이사인 사람, 무기를 만드는 기술만을 추구해 아 안 된다. 무기의 취급 방법도 모르는 녀석이, 어째서 좋은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자신이 전문으로 만드는 무기 정도는 빈틈없이 잘 다룰 수 있도록(듯이) 안 되면. 아저씨도, 메인에서 만드는 총이나 나이프의 취급은 누구보다 능숙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대장장이사 테트. 도검류의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그는, 검이나 칼스킬의 레벨도 꽤 높다. 【발도술】등의 스킬도 구사해, 스스로 제작한 칼을 휘두르고 있다. 그에 대한 견습 직공의 소녀, 유우. 아저씨들의 지도에 의해, 생산 스킬은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지만…무기의 취급이나 전투에 관해서는, 아직도 미숙했다. 「직공에게 있어서는, 당신의 손으로 만들어 낸 아이템이 최대의 무기이기도 합니다. 무기나 방어구는 물론, 고품질인 회복약에 의한 회복,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키는 요리, 여러가지 도구…그렇게 말한 전투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때문에, 전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게 될까를 알기 위해서(때문에)도 전투경험은 필요하다면, 나도 생각해요」 다음의 상대는 요리사 쿡. 그는 스스로의 말대로, 자작의 요리─★×9의 최고급품이다――에 의해 STR와 AGI를 큰폭으로 올려, 2 개의 부엌칼을 교묘하게 조종해 공격한다. 그 공격력은 직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높다. 식품 재료를 극소 다르지 않고 분리하는 솜씨는, 전투에 대해도 정밀한 공격을 가능과 시킨다. 그가 전투로 사용하는 부엌칼은 테트가 만든 일품이며, 겉모습은 부엌칼이지만 훌륭한 무기이다. 분류상은 한 손 칼로, 요리 스킬에 의해 공격력에 보너스가 드는, 전선에서 싸우는 요리사라면 몹시 탐내는만큼 갖고 싶어할 물건이다. 한편 아저씨는, 마도기사 지크, 재봉사 안제리카의 두 명을 상대로 하고 있었다. 지크가 기관총으로부터 총탄을 흩뿌려, 안제리카가 거기에 맞추어 투척용의 바늘을 한 번에 10개 가깝게 던져 원호한다. 「응석부리고 달콤하다」 아저씨는 2정의 마도총검, 크리무존게일과 브락크라이트닝 2를 양손에 지어, 비래[飛来] 하는 총탄 가운데,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만을 정확하게 쏘아 떨어뜨린다. 안제리카의 바늘도 마찬가지다. 아저씨는 그것을 마탄으로 쏘아 떨어뜨리면서, 그 중의 한 개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로 사이에 두어 멈추면 반대로 되던졌다. 안제리카가 큰 후노우지를 꺼내, 되던져진 바늘을 받아 들인다. 「과연 아저씨…그러면, 신병기를 내게 해 받겠어!」 지크는 그렇게 외치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기계로 할 수 있던 네모진 상자와 같은 물건을 꺼낸다. 그리고 마법의 영창을 개시했다. 지크가 꺼낸 것은, 어떠한 마법의 촉매인가. 「마법이라면?」 「그래! 이것이 마법 공학과 소환 마법을 짜맞춘, 완전히 새로운 소환수다! 【콜 서번트】! 와라, 머신 골렘!」 지크의 영창이 끝나, 소환 마법이 발동한다. 그의 손에 있던 상자가 사라져, 그리고 지면에 그려진 마법진으로부터 나타난 것은…거대 인간형 로보트…? 아니, 그 정체는 기계 장치의 골렘이다! 「좋다…! 과연은 지크, 해 주겠어」 아저씨가 즐거운 듯이 힐쭉 웃는다. 「새로운…끌리지마…!」 그것과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마왕님이 반짝반짝 한 눈으로 그것을 보며 있었다. 「어이쿠, 나의 일도 잊어 받아서는 곤란해요. 소중히 간직함을 보여 주어요」 그렇게 말해 안제리카가 꺼내고는, 그녀가 스스로 만든 곰의 봉제 인형. 일견, 어떤 별다름도 없는 단순한 봉제 인형이다. 하지만 경시하지 말지어다. 이것은 훌륭한, 그녀의 메인 무기이다. 「이리가르웨폰인가」 아저씨가 중얼거린다. 비정규 무장(이리가르웨폰)이란, 아저씨의 마도총검과 같이, 기존의 카테고리에 맞히고 감등 없는, 이 게임의 본래의 사양에는 없는 특수한 무기의 총칭이다. 또, 직공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기술에 의해 만들어지는 그것들의 무기는, 사용하는 사람의 창의적 연구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낳는 일도 있다. 그것이 시스템 AI에 의해 인정되면, 위법 스킬로 불리는, 이것도 또 본래의 사양에는 없는, 오리지날의 스킬이 새롭게 태어나는 일도 있다. 덧붙여서 위법 스킬에 관해서는 무기 이외로도,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예를 들면 기본 스킬의【격투】이지만, 이것을 현실로 가라테를 거둔 사람이 가라테의 기술을 몇 번이나 사용해 올려 가면 위법 스킬【가라테】스킬에 변화했다, 라고 하는 예가 보고되고 있다. 아저씨가 가지는【CQC】나, 아나스타시아의【둔갑술】등도 이같이, 기존 스킬이 변화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나 새롭게 스킬이 태어나는 현상을, 이 게임의 플레이어는 일반적에 『스킬이 난다』라고 부르고 있다. 자, 안제리카의 무기인 이 봉제 인형의 카테고리명은【전투 인형】그녀는 동명의 위법 스킬을 이용해, 조정실로 이 인형을 조작해 싸운다. 거기까지는 아저씨도 잘 알고 있었지만… 안제리카는 더욱, 같은 겉모습의 인형을 계속해 꺼낸다. 그 수, 20체. 「가보도록 하세요!」 안제리카가 지시를 내리면, 봉제 인형이 일제히 일어나, 무기를 지어 아저씨에게 향해 돌격을 개시했다. 「자동 인형인가. 완성한 것이다」 「아직도 개량이 필요하지만 말이죠!」 20체의 전투 인형과 기계 거인에 의한 동시 공격. 직공만이 가능한 싸우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저씨는 기계 거인의 왼팔에 장착된 회전식 기관총(개틀링건)의 연사를 피하면서, 인형의 공격을 계속 처리한다. 「과연, 두 사람 모두 좋은 성과다. 하지만 나도, 비슷한 컨셉의 신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해 아저씨가 꺼낸 것은, 금속으로 할 수 있던 구체가 2개. 크기는 야구의 볼 보다 약간 큰 정도인가. 마도기계인 것 같아, 스윗치와 같은 물건이 붙어 있다. 아저씨는 좌우의 손에 한개씩 가진 그것의 스윗치를 손가락으로 눌러, 그리고 구체를 위에 향하여 던졌다. 그러자 그 구체가 한가운데로부터 갈라져, 변형한다. 일순간으로 변형이 완료해, 전체 길이 20 센티미터정도의 작은, 기묘한 형상을 한 병기가 모습을 나타낸다. 그것은 소형의 부스터─로 공중을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달아 있는 총구를 자동 인형들에게 향한다. 「가세요! 머신건 비트! 레이저 비트!」 머신건 비트로 불린 병기가, 작은 총탄을 굉장한 기세로 연사 해 자동 인형을 벌집으로 한다. 동시에 레이저 비트로 불린 병기가, 직선형의 레이저 빔…마탄을 발사해 다른 자동 인형의 머리를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파○네루라면!? 젠장! 추월당했는지이이이이이!」 지크가 발을 동동 굴러 분해한다. 그리고후○넬 말하지 마. 「나, 나의 인형들이…사…상…째…째 채우고 손톱개…」 아저씨의 비트 병기가 자동 인형을 구축해, 그것을 본 안제리카가 붕괴되었다. 그것을 곁눈질에, 아저씨는 지크의 소환한 머신 골렘에게 향해 질주 한다. 그것을 맞아 싸우는 기계 장치의 거인. 내민 우권이, 손목으로부터 떼어내져 고속으로 비래[飛来] 한다. 소위 로켓 펀치라고 하는 녀석이다. 아저씨는 좌우의 마도총검보다 발사된 마탄으로 로켓 펀치를 튕기고, 피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거인의 발밑으로 간신히 도착했다. 그것을 받아 머신 골렘은 오른쪽 다리를 크게 흔들고 올려, 그리고 곧바로 찍어내려, 아저씨를 짓밟아 부수려고 했다. 그러나, 「지네」 그 앞에 아저씨가, 좌각의 무릎과 발목에, 일순간으로 각각 4발두개마 총알을 발사해, 밸런스를 무너뜨린 머신 골렘의 각부에 손을 더해, 휙 던진다. 아저씨의 카운터기술에 의해, 머신 골렘은 회전하면서 바람에 날아갔다. 「나의 골렘이 아 아!?」 경악 하는 지크에 대해서 아저씨는 한 마디. 「확실히 적당히강네가…나에 대해서는 저렇게 말한, 커서 공격력이 높은 녀석은 궁합 최악이다. 조심하는거야」 이 뒤도 편성을 바꾸면서, 직공들도 또 훈련에 힘쓰고 있었다. ◆ 여러가지로 보통의 전투훈련이 끝난 후. 「그런데…준비 운동도 끝난 일이고, 슬슬 나의 연습에도 교제해 받을까」 아저씨가 그렇게 말을 발했다. 나나나 아냐, 유우, 거기에 직공들의 상대를 한 후이지만, 아직도 건강한 것 같다. 그의 시선의 끝에 있는 것은, 7 영웅 호걸로 불리는 PC들. 카즈야, 시리우스, 엔제, 카에데, 레드, 아나스타시아의 무츠나이다. 아저씨가 진심으로 특훈을 한다면, 역시 그 상대는그들을 두어 그 밖에 없을 것이다. 「간신히 보람. 그래서 손님, 어느 아이를 지명으로?」 레드가 아저씨에게 물어 본다. 농담인 척 하며 말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녀도 의지인 것 같아, 자신을 선택하라고 눈으로 호소하고 있었다. 다른 다섯 명도 그녀만큼은 아니지만, 아저씨와 싸우는 것은 즐거움인 것 같다. 그리고, 레드의 그 질문을 받아 아저씨는 대답했다. 「전원이다」 「…뭐라고?」 「전원 정리해 덤벼라, 라고 말한 것이야」 거만한 태도로 힐쭉 웃어, 아저씨는 그렇게 말했다. 「…오이오이, 아저씨야 오…너가 똥 강한 것은오구 알고 있지만 말야?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들 여섯 명을 상대에 혼자서라는 것은 과연 무리가 있지에의? 랄까…빨고 있는 거야?」 뺨을 경련이 일어나게 해 레드가 말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더욱 불에 기름을 따르는 것과 같이, 「모처럼의 특훈이다, 난이도는 높게 설정하지 않으면 연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어차피 1:1 맞짱하면 내가 이기는 것으로 정해지고 있고. 뭐…」 아저씨는 거기서 말을 잘라, 여섯 명의 얼굴을 바라봐, 담배를 물어 불을 붙인다. 그리고 담배를 천천히와 맛좋은 것 같게 들이마셔, 연기를 토해내면 거만을 떨어 단언했다. 「꼭 좋은 핸디캡이라는 녀석이다」 이 무슨 오만한가. 탑 플레이어 여섯 명을 상대에, 그렇게 말해버렸다 아저씨. 그에 대해 다른 여섯 명은 당연하다는 듯이 폭발해, 어떻게 해서든지 이 으스대고 뽐냄의 콧대를 눌러꺾어 주려고 결의한다. 「그 싸움, 샀다」 이리하여,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탑 플레이어 무츠나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상황은 너무나도 불리하다. 만능형의 카즈야, 방패 역할의 시리우스, 마법 어텍커의 엔제, 지원형의 카에데, 물리 어텍커의 레드, 교란 유격 담당의 아나스타시아. 이 무츠나가 손을 잡은 것이다. 파티의 밸런스적으로도 불만 없는, 틀림없이 이 게임내에서 최강의 팀이다. 필드 보스가 울어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레벨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에 대한 일절 기가 죽는 일 없이 직면한다. 그 눈에 머물고는 절대의 의지. 당신 승리를 일절 의심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최강의 플레이어와 최강의 파티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시간 후. 「아니―, 역시 과연 6대 1은 무리였던가. 악악, 과연 조금 얕잡아 보고 있었던너희들. 도발하는 것 같은 흉내내 나빴지만, 진심으로 해 받고 싶었으니까. 뭐, 덕분에 좋은 훈련이 되었다구! 고마워요」 전투에 져, 사망 상태로부터 카에데의 마법으로 소생 한 아저씨가, 즐거운 듯이 웃으면서 사죄와 감사를 말한다. 과연 아저씨라고 해도, 이 여섯 명이 상대에서는 과연 승리하는 것은 무리였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아저씨에게 승리한 무츠나는이라고 말하면… 「설마 넘어뜨리는데 1시간 가깝게 걸린다고는…얕잡아 보고 있던 것은 우리들 쪽이었는가」 「나, HP가 몇번이나 레드 존에 돌입했어요…방패도 갑옷도 너덜너덜입니다…」 「나의 마법이 모조리 봉쇄된다고는…괴물인가…」 「회복이 따라잡지 않았습니다…MP도 나머지 불과입니다…」 「랄까, 자칫 잘못하면 최초의 기습으로 반 부수고 있었어 우리들…자주(잘) 이길 수 있었군…」 「나의 공격, 전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요…자신 상실 데이스…」 너덜너덜 상태로 쭈그리고 있는 사람, 위로 향해 지면에 넘어져 있는 사람과 시체 겹겹이 쌓임였다. 도대체 어느 쪽이 승자인 것이든지. 「으음…스승은, 직공…이군요…?」 그런 광경을 봐, 무심코 그렇게 중얼거린 유우였다. 조금 잘 자(휴가) 해 기력을 회복시켜 돌아왔습니다. 여기 최근 전투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다음번 이후는 몇화인가는 생산 방면의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 (2014/4/5오기 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140 ─ 19.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노점을 낸다 조금 컨디션 나빠져 늦어졌습니다. 「아저씨가 왔어!」 여기는 거리의 노점 에리어. PC가 노점을 내, 장사를 할 때는 주로 이 에리어를 이용한다. 여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것은 아니고, 어디서일거라고 노점은 낼 수 있지만, 역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내는 편이 (분)편이 파는 측도 사는 측도 상황이 좋은 것이다. 그런 장소에 온 남자가 한사람. 부스스의 흑발에, 작은 꼬마님이 눈을 맞추면 울기는 커녕 실금 할 수도 있는 흉악한 눈초리, 깎지 않은 수염에 질네담배. 복장은, 오늘은 생산을 하고 있던 때문이나 트나기 모습이다. 여러분 아시는 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아저씨는 기본적으로 가게를 내지 않는다. 일부러 가게를 내지 않고도, 그의 만드는 상품을 사고 싶다고 하는 상급자나 폐인으로 불리는 PC는 많이 있으니까, 작업장에 있는 것만으로 멋대로 손님이 사러 온다. 하지만, 아저씨는 때때로 이렇게 해 노점에서 아이템을 팔러 온다. 그것은 평상시 아저씨와 접점이 없는 초심자나 중간 층의 플레이어에 있어, 아저씨가 만든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얼마 안될 기회였다. 오늘은 그런 아저씨의 하루를 소개하자. 「아저씨, 이 마도총검(매직 암 블레이드)을 2개 팔아 줘!」 「나에게도 2살, 그리고성은의 탄환도 줘!」 제일 팔리고 있는 것은 아저씨가 만든 이리가르웨폰, 마도총검이다. 아저씨가 활약하고 있는 동영상을 봐, 이 무기로 동경을 가진 플레이어는 많다. 변형 기능을 탑재한 제 2 세대형의 마도총검. 아저씨는 지기의 직공이나 총사용의 협력도 있어, 그것의 양산화에 성공하고 있었다. - 【양산형마도총검 권총형】 품질★×7 소재 강철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해설】 취급하기 쉬움이나 정비성, 코스트를 중시해, 양산화한 마도총검. 변형 기능을 탑재한 제 2 세대기. - 「오우. 총과 단검의 스킬은 가지고 있구나? 유용하면 그 중 마도총검 스킬이 나 올테니까, 그것까지 힘내라. 하이브리드(hybrid) 모드는 처음은 사용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블레이드 모드는 단검, 간나모드는 총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니까.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거야」 아저씨가 대금을 받아, 홀스터에 들어간 마도총검을 전달하면, 받은 플레이어는 기쁜듯이 그것을 벨트에 장착했다. 「미안합니다, 마탄 대응형의 것은 팔지 않습니까? 할 수 있으면 장총형을 갖고 싶습니다만」 「어이쿠, 나쁘지만 그 녀석은 아직 양산화에는 이르지 않는다. 만들 수 있는 것이 나와 지크 밖에 없고. 그쪽은 좀 더 기다리는지, 총알도 포함해 주문해 줘. 그만한 대금은 받지만, 오더 메이드라면 소재 나름이지만 신기급(아티팩트)이라도 만들 수 있고, 나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어」 「알았습니다, 소재가 갖추어지면 꼭 부탁합니다! 조속히 던전 기어들어 소재와 돈 벌어 오므로,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일부의 귀가 빠른 플레이어로부터의 질문에도, 말씨는 무뚝뚝하지만 제대로 대답하고 있었다. 「이것은 뱀검(뱀 소드)인가. 변함 없이 이상한 것 만들고 있구나」 손님의 한사람이 점포 앞에 늘어놓여진 한 손검을 바라봐 중얼거린다. 일견, 단순한 직검으로 보이는 그것은 도신을 와이어로 연결될 수 있던 작은 칼날이 연결되어 되어있다. 채찍과 같이 중거리로부터 털어 공격하거나 상대를 얽어매면서 복수의 작은 칼날로 상처를 주거나와 트리키인 싸우는 방법이 할 수 있는 무기다. 아저씨가 만든 것은 기계 장치가 되어 있어, 고속으로 와이어를 늘려 사출하거나 반대로 자동으로 감아 꺼내거나라고 하는 기능도 붙어 있다. 「이상한 것무엇이다 이 자식. 류우오님도 애용하고 있는 무기다, 그 녀석은」 「진짜로? …읏, 확실히 그 사람 한 손검과 채찍 사용하는 것…그것을 들으면 조금 갖고 싶어지기 시작했군」 그 이외에도, 다종 다양한 바뀐 장비가 대량으로 진열되어 있다. 「…요요? 이것으로 싸우는 거야?」 와이어의 감겨진 금속제의 원반을 집은 여성 플레이어가 중얼거렸다. 「취급은 어렵지만, 회전력과 원심력의 덕분에 공격력은 상당한 것이다. 채찍이나 쇄겸같이 트리키인 공격도 가능하다. 더욱 회전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은폐칼날이 튀어 나오는 구조야」 「아저씨암기를 좋아하구나…뭐, 재미있을 것 같고 사 볼까」 「오우, 매번 있어. 그 녀석은 아직 시작 단계이니까, 괜찮다면 사용한 감상이라든지 가르쳐 주어라. 거기에 맞추어 조정도 해 주기 때문」 그렇게 말한 바뀐 무기의 매출도 순조로운 것 같다. 아저씨는 무기 이외로도, 액세서리나, 포션 등의 소모품, 요리 따위도 팔고 있어 무기와 같게 그 쪽도 잘 팔렸다. 도중, 무모하게도 아저씨의 파는 아이템을 끈질기게 깎으려고 한 뻐킹 뉴비가 나타나, 아저씨에게 차 날아가 퇴장하기도 했지만, 사소한 일일 것이다. 「깎아라야아? 즉 너는 나의 상품에는 그 만큼의 가치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좋을 것이다, 모욕은 죽음을 가지고 갚아라」 (이)란, 그 때의 아저씨의 대사이다. 아저씨의 파는 것은 고품질답게 고가다. 하지만 그것은 좋은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기술을 이용하고 있어 그것들을 사용해 할 수 있던 물건이 희소인 이유, 그 가격은 적정…오히려 일반 플레이어로도 조금 무리를 하면 살 수 있는 분, 양심적인 (분)편일 것이다. 그러므로 아저씨는 그 요구를 퇴짜놓았다. 당신이 정성들여 만들어낸 것의 가치를 모르는 것에 파는 것 따위, 일류의 직공은 가지지 않았다. 「바보 같은 녀석이다. 아저씨가 십분(충분히) 싸게 해 주고 있는 것이 모르는 걸까」 「완전히다. 적어도 좀 더 정중한 태도로 부탁하면 좋았을 것을. 직공을 바보취급 하는 것 같은 태도를 취해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게다가 그 아저씨 상대에다…상대 선택해」 「본 느낌 초심자이고. 몰랐지 않아?」 주위의 반응은 대체로 그런 느낌이었다. 그런 때였다. 한사람의 플레이어가, 그 소동의 혼잡한 틈을 노려, 아저씨의 눈을 속여【절도】스킬을 사용한 것은. 갈색빛 나는 로브로 전신을 덮어 가린 남자다. 그 목표는, 아저씨가 늘어놓고 있던 상품안의 하나. 양산품은 아니고, 일품물의 신기(아티─팩트)의 단검이다. 그 남자는 노점으로부터 그것을 슬쩍하면,【대쉬】스킬을 이용해 쏜살같이에 도망치기 시작했다. 「도둑이다!」 「가드! 가드!」 우연히 그것을 본 다른 손님이 외친다. 당연히 아저씨도 이미 깨닫고 있어 저격총을 겨누고 있었다. 변변히 목적도 붙이지 않고 즉석에서 발사된 탄환은, 그런데도 정확하게 범인에게 명중했다. 「구앗!」 총의 아트【다리 브레이크 샷】에 의해 다리를 관통해져 일정시간 이동 불가능 상태 이상이 부여된 절도범이, 그 자리에 넘어진다. 거기에, 거리를 순회하고 있던 NPC의 위병이 쇄도한다. 「스타아아압! 거기까지다 똥 범죄자! 너는 법을 범한, 죄를 갚아 받자! 얌전하게 벌금을 지불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감옥에 들어가든가, 혹은 저항할까 금방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이게는 저항하는 일을 추천 하지만! 울거나 웃거나 할 수 없게 될 때까지 팍키(Fuck&Kill) 해 주는, 이 게로카스 절도범째!」 「아이에에에!?」 도저히 거리의 평화를 지키는 위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폭력적인 표정과 천한 대사를 흩뿌리는 NPC를 앞에 공황 상태에 빠지는 절도범. 그는 PK집단의 말단이어, 변장해 거리에 잠입해(악명치가 일정치를 넘은 사람이 거리에 들어가면 위병에 쫓아다녀지기 (위해)때문에, 변장할 필요가 있다) 절도 스킬을 사용해 아이템이나 돈을 모으는 임무를 해내고 있던 것이다. 그런데, 알지 못하고 목적을 정한 노점이 아저씨의 가게에서 있던 일이 그에게 있어 최대의 불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히 저항할 생각을 없앤 그는, 그대로 위병에 연행되려고 하지만… 「오우, 기다리고 자빠질 수 있는 위병들」 그 때, 위병들을 멈추는 소리가 높아진다. 낮고 차분한, 아저씨의 소리. 왜 멈추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위병들이 의아스러운 것 같게 아저씨로 뒤돌아 본다. 도와 줄래? 얼마 안되는 기대를 가슴에, 절도범이 얼굴을 올린다. 하지만, 거기서 그들이 본 것은…크고 「멸」 「살」 (와)과 그려진 핫키 마스크를 얼굴에 장착해, 회전 톱과 같은 칼날을 가지는 거대한 검을 지은, 트나기를 입은 제이슨…다시 말해, 아저씨의 모습이었다. 「내가 진정한 유린의 방식을 가르쳐 준다」 그 말과 함께, chain saw형의 대검이 규이이이인! (와)과 흉악한 신음소리를 올린다. 더욱, 아저씨의 주위에는 비트 병기가 복수, 공중에서 호버링 하면서 언제라도 사격을 하는 몸의 자세를 정돈하고 있었다. 「위병도와! 이제 두 번 다시 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가 반성할테니까!」 지나친 공포에, 방금전까지 자신에게 살기를 향하여 있던 위병들에게 매달리는 절도범. 그러나 위병들은, 일절 헤매는 일 없이 제물의 양을 내몄다. 「부디 부디」 「부디 부디 아무쪼록」 「\/오와타」 도둑 죽일것. 자비는 없다. 숨겨 이 1건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식 사이트에 업 되어 이후, 거리에서 절도 스킬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게 되었다고 하는. 오늘도 아루카데아는 평화로웠다. 오늘도 아루카데아는 평화로웠다 NPC는 플레이어들과 교류 하는 일로 영향을 받아, 그들도 또 변화해 갈 것입니다. 일부의 플레이어의 영향을 받아 까불며 떠든 NPC의 모습도 드문드문 보여져 이번 위병들은 그 일례.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140 ─ 예외편 6대 1 다이제스트 시계열은, 1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특훈하는(2)의, 컷 된 6대 1의 전투 신이 됩니다.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 (분)편은 탑 플레이어가 여섯 명. 상대는 한사람. 보통으로 생각하면 어느 쪽이 이길까 등, 누가 봐도 한눈에 알자 것이다. 하지만, 이 상대는 보통은 아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완전히 장난친 이름의, 확실히 그 이름과 같이 모든 의미로 수수께끼(따위)투성이의 중년남성. 고품질인 아이템을 잇달아 낳는 탑 직공이며, 라고 생각하면 의미 불명해 취미에 마구 달린 기묘한 것을 만들어 내는 괴짜. 냉철해, 효율을 중시하는 반면, 특히 의미가 없는 것 같은 일에 커다란 비용이나 노력을 쏟거나 낭만을 중시한 비효율적인 프레잉을 즐기는 일면도 보인다. 입은 나쁘지만 인정가로, 조크를 좋아해, 보살핌이 좋다. 하지만 때때로, 냉혹하고 무서운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는 일도 있다. 시리우스가 아저씨와 처음 만난 것은β테스트때다. 기본적으로 혼자서 움직이는 아저씨와의 접점은 그다지 없었지만, 그의 실력은 당시의β테스터 안에서도 빼기응 나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었다. 당시, 레드가 처음 만났을 때에 손이나 다리도 나오지 않고 졌다고 들어 놀란 것이었지만, 본인을 봐 그것도 납득했다. 시리우스 자신, 혼자서 그와 싸웠을 경우…아마 이길 수 있는 확률은 일할에도 차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 평가는 지금도 변함없다. 그런 아저씨가 상대다. 상대는 어쨌든 여러 가지 의미로 규격외. 비록 6대 1에서도 방심은 할 수 없다. 그렇게그들은 결의해, 검과 방패를 지었다. 최초로 움직인 것은 아저씨였다. 자세를 낮게 해, 양손을 새의 날개같이 크게 넓히는 독특한 상관해라. 그리고 그 양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2정의 마도총검. 2발의 총탄이 발사해진다. 노려진 것은, 회복역의 카에데다. 회복역을 가장 먼저 잡는 것은 집단전의 기본이며 철칙. 신관은 가장 먼저 죽여라. 그 철칙에 준거해, 아저씨는 그녀를 노렸다. 당연, 그것을 거뜬히허락하는 시리우스는 아니다. 그는 방패 역할. 후위에의 공격을, 그 견뢰한 방어력과 다채로운 방어용 어빌리티로 막는 것이 역할이다. 「시키지 않습니다!」 【커버 링】를 사용해, 카에데의 앞에 비집고 들어가, 그녀에 대신해 총탄을 받는다. 검과 방패를 정면으로 지어, 데미지를 경감시킨다. 다행히 데미지치는 굉장한 일은 없었다. 그래, 데미지 자체는 굉장한 일은 없었던 것이지만… 「…끝냈다! 움직일 수 없다!」 아저씨가 사용한 아트는【패럴라이즈 샷】및【바인드송트】 마비를 부여하는 패럴라이즈 샷의 효과는, 마비 내성의 액세서리로 막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벌써) 일발의 바인드송트에 의해, 단시간이지만 행동을 봉쇄된다. 아저씨의 목적은, 최초부터 방패 역할의 시리우스의 움직임을 봉하는 일에 있던 것이다. 그 사이에 레드, 카즈야, 아나스타시아가 과감하게 아저씨에게 공격을 장치하지만, 그는 마치 춤추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그 모두를 피하면서, 정확하게 총탄으로 반격 하고 있다. 그리고, 시리우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고 보자, 아저씨는【퀵체인지】를 사용해, 무기를 바꾸었다. 메먼트모리.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거대한…너무 거대한 장총형마도총검. 거의 대포다. 첨단에 장착된 총검은 중후해 살상력이 높은 것 같지만, 온전히 휘두를 수 있도록(듯이)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이 마도총검은, 아저씨가 그 남아 도는 자금을 대량으로 쏟아, 코스트를 도외시해 만들어낸 결전 병기이다. 코스트 퍼포먼스는 최악. 부품의 대부분이 원 오프품으로 정비성도 최악. 너무 거대하기 (위해)때문에 처리도 나쁘다. 하지만 위력만은 월등함에 높은, 심하게 밸런스가 나쁜 날카로워진 성능의 무기다. 「【멀티 락온】,【dead 엔드 슛】!」 동시에 여섯 명에 대해서 조준을 맞추어, 아저씨가 오의를 발동한다. 매우 굵은의 레이저가 총구보다 발사해져 시리우스들 여섯 명에 대해서 쏟아졌다. 카즈야와 엔제는 순간에 마법을 부딪쳐, 카에데도 활의 오의를 발해 각각 상쇄. 레드와 아나스타시아는 회피 행동을 취했지만, 회피 다 할 수 있지 않고 공격을 받는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직격을 먹었다. 전원의 HP가 그 일격으로, 반 가깝게 가지고 가진다. 하지만, 공격은 그래서 끝은 아니었다. 쉴 여유 따위 주지 않는이라는 듯이 아저씨가 움직인다. 「dead 엔드…」 메먼트모리의 첨단에 있는 중후한 총검을 시리우스에 향한다. 그리고, 그 반대측――총구의 역측으로부터, 굉장한 기세로 에너지가 분사된다. 마치 로켓 부스터─같이, 아저씨는 그것에 의해 급발진한다. 「맛이 없어…멈추어라!」 카즈야들이 순간에 그것을 멈추려고 한다. 하지만, 늦는다! 「바스타아아악!」 거대한 마도총검을 지어, 굉장한 기세로 시리우스에 향해 돌진하는 아저씨. 그것을, 간신히 움직일 수 있게 된 시리우스는 방패를 지어 맞아 싸운다. 회피는 시간에 맞지 않고,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거대한 칼날과 돌진력을 정면에서 받는 것은, 얼마나 시리우스라고 해도 무모했다. 방패의 위로부터도 굉장한 기세로 HP가 줄어들어, 그 공격을 받아 들이고 있는 방패는 금이 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력으로 회복합니다! 시리우스군, 어떻게든 참아!」 카에데가 재빠르게 회복 마법과 방어력 상승의 지원 마법을 주창한다. 레드가 옆에서 큰 낫을 부딪친다. 카즈야가 2 개의 검으로 공격하면서, 시리우스에 회복 마법을 파견한다. 시리우스도 방패 만이 아니고,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를 흔들어 한 손검의 오의를 메먼트모리에 부딪쳐 상쇄 천도해, 더욱 스스로도 회복 마법을 사용해 치료를 행한다. 하지만, 거기까지 해도 멈추지 않는다. 세 명에 걸친 회복을 웃도는 스피드로, 이쪽의 HP를 계속 깎을 정도의 굉장한 공격력. 방패나 갑옷의 내구력이 빠득빠득 깎아, 시리우스 자신의 HP도 레드 존에 돌입해, 이미 이것까지라고 생각한 정면에, 간신히 아저씨의 돌진이 끝났다. 「칫…마감 시간인가」 움직임이 멈춘 아저씨에게, 시리우스들은 반격 하려고 송곳니를 벗긴다. 그러나 아저씨는 일순간으로 무기를 바꾸면, 시리우스의 명치에 차는 것을 발해, 더욱 그 몸을 차 뛰어 올랐다. 마지막에 시리우스의 머리를 짓밟아, 아저씨는 높게 도약한다. 「나를 발판으로 했다!?」 그리고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총탄이 세례를 퍼부어, 마치 날개같이 경쾌하게, 멀어진 곳에 착지하는 아저씨. 그 사이에 아나스타시아가 던지고 있던 고무나 수리검은, 모두 요격 되어 쏘아 떨어뜨려지고 있다. 「기다리게 했구나! 우리 힘을 받아라!」 거기서 간신히, 엔제의 대마법의 영창이 끝난다. 아저씨는 확실히 강하지만, 마법 방어력은 겨우 중상[中の上]이라고 하는 곳이다. 그녀 대마법을 온전히 받으면 일격으로 빈사에 몰릴 것이다. 그렇지만, 그 영창이 끝나, 마법이 추방해지는 직전. 「마법 같은거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아저씨가, 마법을 발했다. 아저씨의 손의 끝에 마법진이 떠올라, 그 손보다 발해진 광선이 엔제를 붙잡는다. 그러자, 엔제가 영창 하고 있던 마법이 일순간으로 사라졌다. 더욱 데미지를 받아, 그 충격으로 바람에 날아가지는 엔제. 「엔제씨!?」 「가학…! 너,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는지…무, 무엇이다 그 마법은…!」 「자, 무엇일까?」 아저씨가 힐쭉 웃는다. 그에 대한 입을 연 것은, 카즈야다. 「스펠 브레이커. 【방해 마법】(와)과【카운터】의 2개의 스킬이 각각 Lv20 이상으로 습득 가능한, 마법에 대한 카운터 마법. 소비 MP는, 상대가 영창 하고 있는 마법의 2배. 상대의 영창을 지워, 더욱 자신과 상대의 MAG의 양쪽 모두를 사용한 마법 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마법이다. 상술한 대로, 상대의 마법의 규모에 따라서는 대량의 MP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쿨 타임이 길쭉하게 설정되어 있기 (위해)때문에, 그렇게 연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방심없이 검을 지은 채로, 카즈야가 해설한다. 그에 대해, 아저씨는 「호우」 (와)과 감탄 한 것처럼 수긍했다. 「무엇으로오, 알고 있었는지」 「당연하다…나도 사용할 수 있을거니까」 카즈야가 2 개의 검을 휘둘러, 아저씨와 격돌한다. 거기에 맞추어, 아나스타시아도 닌자도를 양손에 지어 측면에서 원호 공격. 하지만 아저씨는, 그들의 4개의 칼날을 차례차례로 지불해, 혹은 총탄으로 튕기고, 혹은 그 움직임으로 피하면서, 더 한층 반격도 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오우 아나공, 거기에 카즈방…너희들에게 검술을 가르친 것(장치한 것)은 누구였는가…설마 잊었을 것이 아니구나!?」 아저씨는 마도총검을 블레이드 모드로 전환한다. 약간 긴 단검형이 되어, 접근전에 특화한 마도총검. 더욱 마탄에 담겨진 마력이 도신을 가려, 공격력을 강화한다. 아저씨는 2 개의 단검을 교묘하게 조종해, 두 명을 압도한다. 「그렇게 불리는 것도 상당히 오래간만이다…당연, 검만으로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카즈야! 타이밍은 그쪽에 맡기는 요!」 카즈야는 마법검과 검과 마법의 복합 공격. 아나스타시아는 히트&어웨이로, 투척이나 둔갑술도 섞으면서의 공격을 내지른다. 하지만 그런데도, 아저씨는 얼마 안되는 찰과상을 입을 뿐! 직격 아직도 없음! 「그렇다면, 이 녀석으로 어때!」 레드가 큰 낫을, 마치 부메랑과 같이 회전시키면서 수평에 던진다. 그것과 동시에, 그녀는 만곡한 형상의, 대형의 쌍검을 지어 돌진. 하지만 아저씨는, 닥쳐오는 사신의 낫을 도약해 회피해, 더욱 그 얇은 칼날 위에 뛰어 올라타, 그것을 발판에 더욱 높게 비상 한다. 「! 하지만, 아직도!」 레드는 돌아온 큰 낫을 받아 들이면, 그것을 지어 도약해, 아저씨에게 강요한다. 아나스타시아나 카즈야도, 지상으로부터 마법이나 투척에 의해 레드를 원호. 레드가 낫을, 상공의 아저씨에게 향해 치켜든다. 공중이라면, 지상과 같은 회피 행동은 잡힐 리 없다. 그렇게 레드는 생각했다. 그러나, 아저씨는 순간에 마도총검을 간나모드로 전환해, 총의 아트【윈드 버스트】를 좌우의 총으로부터 2발동시 발사. 총구보다 굉장한 풍압. 거기에 따라 레드는 지상에 향해 바람에 날아가진다. 더욱 그 반동으로, 아저씨는 더욱 높게 날아 오른다. 「공중전에 교제해 주고 싶은 것은 마음은 굴뚝이지만…과연 너희들 여섯 명 상대는, 그다지 여유는 없어서. 진심으로 시켜 받겠어. 【메테오레인】」 아저씨가 지상에 향하여, 마탄을 빗발침과 같이 내리게 한다. 준비하는 모험자 들. 하지만, 그들의 앞에 서 방패를 내거는 남자가 한사람.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회복 완료입니다! 【어라운드 커버】!」 범위 공격의 대상을 자신 한사람으로 변경시키는 방패의 어빌리티를 발동시켜, 광범위에의 공격을 혼자서 모두 받는 시리우스. 수십발의 공격을 받지만 모두 방어에 성공하고 있어 또 후위에 의한 회복도 만전이다. 「대의였어! 다음은 이쪽이 송곳니를 벗기는 차례다!」 아저씨의 공격 종료와 함께 엔제가 새로운 대마법의 영창을 완료시켜, 마법을 발한다. 「【다크 피닉스】!」 불사조를 본뜬 검은 불길이, 아저씨에게 향해 비상 한다. 적단체[單体]를 대상으로 해 화염과 암흑의 2개의 속성으로 대데미지를 주는 마법이다. 마법은 동레벨의 마법 공격을 부딪치면 상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이 정도의 위력의 마법, 마탄을 10발이나 20발 부딪친 곳에서 완전하게 상쇄하는 일은 불가능하겠지.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바렛트 카니발】등의 고화력의 오의를 연속으로 부딪치는 일 정도이지만, 그렇다면 그걸로 비장의 카드를 다 써버릴 수 있을 수가 있다. 이 (분)편이 유리하게 되는 일에 변화는 없다. 엔제, 그리고 다른 다섯 명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거기서 아저씨는 재차, 무기를 거대한 마도총검, 메먼트모리로 변경했다. 그 공격력을 가지고 대마법 다크 피닉스를 요격 하자고 하는 것인가. 확실히 방금전 발한 오의【dead 엔드 슛】이면, 어느정도 상쇄는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한 오의는, 재사용할 수 있기까지 쿨 타임이 발생한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또 다른, 새로운 오의에서도 사용할까? 하지만, 아저씨가 행한 것은 아트의 사용은 아니었다. 그는 메먼트모리에 장전 되고 있던, 거대한 마탄의 카트리지를 떼어내…그리고, 또 다른, 푸른 색의 카트리지를 꺼내면 메먼트모리에 장전 한이 아닌가. 그리고 아저씨는 메먼트모리를 지어, 고속으로 비래[飛来] 하는 흑염의 불사조에게 조준을 맞춘다. 그러자, 방금전 새롭게 장전 한 카트리지가 창백한 빛을 발해, 격렬하게 발광한다. 「대마탄:코큐트스」 아저씨가 인 테츠를 끌어들이다. 그러자 굉장한 마력이 총구보다 발사해져 비바람이 불어닥친다. 그것은 다크 피닉스와 정면에서 충돌, 상쇄 천도 더욱 더 날뛴다. 무시무시한 위력. 다만 카트리지를 장전 해, 인 테츠를 끌어들인 것만으로 대마법으로 필적하는 파괴력을 낳는다고는. 이것이 대마탄이라는 것의 힘이라고 하는 것인가. 하지만, 그 일발을 공격하는 대상으로 해서 카트리지에 내장된 마력을 모두 다 사용한 것 같아, 역할을 끝낸 카트리지가 배출된다. 그것은 선명한 청색이었다 방금전과는 달라, 회색에 칙칙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다음 되는 카트리지를 장전 한다. 다음의 카트리지는 밝은 황색이다. 보면, 눈보라와 격돌한 다크 피닉스는 상쇄되어 그 위력 속도를 큰폭으로 줄이고는 있었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대마탄:묠니르」 아저씨가 인 테츠를 끌어들이면, 이번은 굵은 번개가 겹겹이 달린다. 이번이야말로 다크 피닉스는 완전하게 소멸해, 더욱 그 여파가 여섯 명의 모험자들에 덤벼 들었다. 전격을 받아 불과이지만 움직임이 멈춘다. 하지만, 아저씨는 무자비하게도 한층 더 카트리지를 장전. 「대마탄:레이바틴」 거대한 열선이 전장을 횡일문자에 다 태운다. 카즈야가 순간에 얼음 마법을 부딪쳐, 시리우스가 전원을 감싸 데미지를 받는다. 다시 시리우스의 HP가 레드 존에. 대마법에도 필적할 정도의 공격을, 연달아서 3회연속발. 이것이 아저씨가 만들어 낸 결전 병기, 메먼트모리의 진면목이다. 봐라, 이것이 이 무기의 개요다. - 【메먼트모리】 종별 마도총검 품질★×9 소재 아다 맨 타이트 미스릴 합금/신마석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근접 공격력 150 사격 공격력 120 마법 공격력 120 마탄 사용 가능 대마탄 사용 가능 【해설】 이미 통상의 무기의 테두리에는 수습되지 않는 거대 병기. 굉장한 공격력을 가져, 특수한 탄환 「대마탄」 를 사용 가능. 출력의 대상으로 해서 매우 거대하고 무겁고, 취급이 매우 어렵고, 또 제작 정비 수리를 위한 코스트도 매우 무거운 원 오프기. 바야흐로 강적과의 싸움을 위해서(때문에) 만들어내진 결전 병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보충】 대마탄이란, 방대한 마력을 담은 마탄의 카트리지이며, 일발로 그 마력을 모두 다 사용하는 일로 폭발적인 위력의 공격이 가능. 그 위력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카트리지 및, 그것을 장전하기 위한 총본체의 거대화가 필요 불가결해 있던 때문, 실질적으로 이 메먼트모리 전용의 기구이다. 일발로 마력을 모두 다 사용하기 (위해)때문에, 재차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력의 충전이 필요. 또, 이쪽도 제작비는 매우 고액으로 있던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세발의 대마 총알을 쏘아 끝낸 아저씨가 지상에 내려선다. 다시 2정권총으로 장비를 되돌린 아저씨는, 반격 하려고 강요하는 모험자 들에게 총구를 향해라… 「【바렛트 카니발】」 그리고 시작되는 마탄의 일제 소사. 다시 수세로 도는 모험자 들. 서로 서로를 서로 감싸, 몇십발이라고 강요하는 마탄을 어떻게든 견뎌, 전원 다 죽어가는 숨인 그들에 대해서, 아저씨는 웃어, 그리고 단언한다. 「아휴…무엇이다 너희들, 설마 여섯 명이 가명등 내가 상대일거라고 간단하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조금 보지 않는 동안에 상당히 미지근해진 것이다, 응응?」 마치 바보 취급하도록(듯이), 그리고 실망했는지같이 기가 막힌 얼굴을 한다. 그리고 모두들을 둘러본 뒤로, 아저씨는 말했다. 「너희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자빠진다. 진심으로 오고 자빠져라. 다음에 의지의 무네 흉내내고 자빠진 녀석은 즉석에서 죽이겠어?」 아저씨의 그 말을 받아, 여섯 명은 각각 팔에 힘을 집중한다. 「아아, 그렇다…나빴다 아저씨. 확실히 조금 업신여기고 있던 일을 인정한다. 나도 포함해 모두 각각, 아직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비장의 카드를 숨겨 가지고 있을 것이다」 카즈야가 그렇게 말해, 애완동물의 자룡을 호출했다. 「아끼지 않고 사용해 가겠어.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은 넘어뜨릴 수 없다」 「「「「「양해[了解]!」」」」」 그의 말에, 시리우스, 엔제, 카에데, 레드, 아나스타시아가 일제히 수긍했다. 「그렇다, 와라꼬마들! 전력으로다! 그리고 나에게 이겨 보여라!」 「나의 소중히 간직함을 보여 준다! 가겠어 룩스!」 「하겠어 카오스제노사이다! 변형해라!」 「우리 마도의 진수, 지금부터 배례하게 해 주자!」 「전력으로 갑니다! 각오를!」 「가군에 아저씨! 진심의 진심으로 때려 죽여든지 아!」 「내가 잡아 두어 보여 주는 요!」 그리고 격돌하는 양자. 싸움은, 아직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이다―. 다이제스트라고 하면서 똥 길어졌다. 썩둑 어떤 느낌인가 쓸 생각이 예상 외로붓이 타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140 ─ 20.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길드를 만든다 업데이트 정보 오늘의 대형 업데이트에 의해, 여러가지 신 기능이 실장되었습니다! 1 길드 시스템이 결국 실장! 복수의 플레이어가 모여, 「길드」 를 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길드란, 일시적인 물건인 파티보다 더욱 깊은 연결이며, 소속 플레이어끼리로 협력해 길드를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길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길드 마스터를 포함한 멤버가 최악이어도 다섯 명 필요해, 작성 시에는 100만 골드를 지불할 필요가 있습니다. 길드 멤버는 각자가 소지하는 경험치나 골드를 길드에 상납하는 일로 「공헌도」 를 획득할 수 있어 공헌도가 일정치를 넘을 때 마다 여러가지 특전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또, 길드 마스터는 멤버가 길드에 납입한 경험치를 사용해 길드를 성장시키거나 길드 자금을 사용해 길드 홈등의 설비를 건축 및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길드 실장을 기념해서, 오늘보다 1주간의 사이, 길드 작성 자금이 반액의 50만 골드가 됩니다. 부디 이 기회에, 기분의 맞는 동료와 함께 길드를 만들어 봐 주세요. 2 신스킬 신아이템 다수 실장! 새롭게 10 종류 이상의 스킬이 실장했습니다! 기존의 스킬과 짜맞추는 일에 의해, 더욱 미지의 스킬로 진화하는 일도…? 또 일부의 기존 스킬에도 새로운 아트나 마법, 어빌리티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 신아이템도 다수 실장했습니다. 소재 아이템도 많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생산 스킬을 단련하고 있는 (분)편도 부디 모아 봐 주세요. 3 신시스템 「제창 어택」 의 실장 동료와 호흡을 맞추어 강력한 공격을 행하는 「제창 어택」 하지만 실장되었습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타이밍을 맞추어 아트, 또는 마법을 발하는 일로 강력 합체기술 합체 마법이 가능하게 됩니다. 타이밍은 조금 어렵습니다만, 꼭 시험해 주세요. 또, 두 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 아이템의 제조를 행하는 「제창 크리에이트」 도 아울러 실장했으므로, 직공은 그 쪽도 부디 시험해 주세요. 4 AI강화&신몬스터 등장! NPC나 몬스터의 AI가, 보다 세련 되었습니다! NPC는 보다 인간답고, 몬스터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새로운 필드 보스도 실장되었습니다. 5 특급 던전 실장! 상급 던전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의 던전이 실장되었습니다. 입장하려면, PT멤버 전원이 상급 던전을 클리어 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매우 어렵습니다만, 거기에 알맞은 보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길드 멤버와 함께, 새로운 스킬이나 합체기술 합체 마법을 구사하고 도전해 봐 주세요. 대형 업데이트의 내용은 이상이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아루카데아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대형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여러가지 신요소가 추가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의 눈알(특가품)은 역시 길드일 것이다. 캠페인 기간에 반액이 되어 있다고는 해도, 50만 골드는 상당한 액이다. 그런데도, 중급 이상의 플레이어에 의해 다수의 길드가 시작해졌다.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은,【유성 기사단】과【마왕군】각각 시리우스와 엔제가 인솔하고 있는 길드다. 그 이외에도, 대소 여러가지 길드가 태어나고 있었다. 그런 활기 안에서, 생산 직공들이 취하는 길은 크게 나누어 2개였다. 1개는 이것까지 대로에 당신의 손으로 소재를 모아, 상품을 만들어 파는 길. 그리고 하나 더는, 길드의 전속이 되어, 길드와 그 멤버를 위해서(때문에) 팔을 흔들어, 그 보수로 해서 소재의 제공 따위의 지원을 받는 길이다. 생산 직공은, 전투를 전문에 행하는 사람에 비하면(일부의 예외를 제외해) 약하다. 생산 스킬이 낮은 동안은 돈벌이도 나쁘고, 전사에 비하면 드나들기가 거북한 것이다. 그 때문에, 길드의 지원을 받아 안전하게 소재나 자금을 제공 해 줄 수 있는 일은 직공에 있어서도 고맙다. 길드 멤버에 의한 상품의 수요도 항상 있기 때문에(위해), 안정된 돈벌이를 전망할 수 있다. 반면, 길드 멤버를 위해서(때문에) 아이템을 만들어 납입할 필요가 있다 따위, 길드의 규모나 방침에 의해 다과는 있지만, 행동이 제한되는 등의 디메리트는 존재하지만. 작업장에 모이는 직공들중에도, 그런 길드의 고용이 된 사람도 여러명 있는 것 같다. 톱 클래스의 직공들의 바탕으로는, 많은 길드로부터의 권유가 쇄도했다. 하지만 테트나 쿡등의 탑 직공들은 목을 세로에 흔드는 일은 없고, 무소속을 관철하고 있다. 그 속에서 아저씨는이라고 말하면, 그는 이번 업데이트가 시작된 이래, 게임내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게 되었다. 권유에 의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때문에(위해)일까? 그리고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오랜만에 아저씨가 로그인해, 작업장으로 모습을 보였다. 「여기 며칠 권유가 짜증나고…겨우 들어가 왔지만」 「아저씨 최근 없었지만, 역시 그것을 피하기 (위해)때문에 보람?」 「그래. 그래서 한가했기 때문에, 아나공과 함께 하와이 가고 있었다구」 「아저씨는 변함 없이 자유롭네요…와 리치입니다」 작업장의 일각에 네모진 테이블을 둘러싸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테트, 지크, 쿡, 그리고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네 명이다. 그들은 테이블을 둘러싸면서, 작은 네모진, 흰 패를 사용해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스켈레톤의 뼈를 사용해, 아저씨가 세공 스킬의 연습과 시간 때우기를 겸해 만든 마작패였다. 쿡이 천점봉을 둬, 버리기패를 옆에 굽힌다. 「이제(벌써) 리치인가빠르구나…안전빵무네 해, 우선 자패 잘라 둘까…」 차순, 테트가 츠모북을 소탈하게 자른다. 첫패이지만, 쿡의 버리기패에는 자패나 19패가 많다. 이것으로 맞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일이다. 그러나. 「론입니다. 일발에 안 안으로 16000」 「춋,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이야!?」 「다브론, 사음각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 96000이다」 「www 아저씨www」 아저씨와 쿡이 거의 동시에 수패를 넘어뜨린다. 테트 즉사. 「제길! 또 졌다아아아아!」 「젠장 바보 테트째, 너의 물보라로 3위 빠짐이다」 테트가 절규해, 지크가 투덜대면서 패배분을 지불한다. 그것을 받으면서, 아저씨가 입을 열었다. 「너희들은 길드에 들어갈 생각은 무네의 보람?」 그렇게 묻는 아저씨에게, 그들은 한결같게 수긍했다. 「우리들은 길드에 신세를 지지 않아도 십분(충분히) 벌 수 있고. 뭐 확실히, 길드 스킬이라든지 설비는 편리한 것 같은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 대답한 테트가 말하기를, 길드에 소속하면 길드 스킬로 멤버의 특정의 스테이터스를 강화하거나 스킬의 성장에 보정을 받거나 하는 것이 가능해, 또 길드 하우스에 설치하는 고성능인 생산 설비에 의해, 보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다라는 일이었다. 「확실히 그렇게 말한 점은 매력적이지만, 나는 조직에 길러지는 것보다는 대다수의 플레이어를 상대에, 자유롭게 팔을 흔들고 싶네요. 여러분도 같은 것이 아니라?」 근처를 우연히 지나간 안제리카가 그렇게 말참견하면, 테트들도 거기에 동의 했다. 아저씨는 그런 그들을 보면서, 쿡이 끓인 보리차를 단번에 다 마셔, 비운 글라스를 탁자에 둔 뒤로 담배를 물어, 불을 붙여 들이마신 뒤로 말했다. 「그러면, 너희들로 길드 만들어 버리면 좋은 것이 아닌거야? 직공끼리모여요. 설립 자금도, 분담하면 한사람 수십만이 아닌가. 너희들이라면 폰이라고 낼 수 있는 액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생산 해, 소재나 자금을 서로 융통하거나 필요한 때에 직공끼리협력할 수 있는 것 같은 체제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닌가?」 아저씨가 그렇게 말하면, 그 발상은 없었다고 말할듯이 놀라는 네 명. 곧바로 그들은 아저씨가 말한 내용을 음미해, 세세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협의를 개시했다. 「「「「「직공 길드를 만든다고 들어」」」」」 작업장내에 있는 솔로의 직공들도, 그 이야기를 들어 잇달아 모여, 대화에 참가한다. 길드에 소속하지 않은 직공은 상당한 수가 있는 것 같다. 이윽고 화제는, 누가 길드 마스터를 맡는가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길드 멤버를 통솔하는 마스터. 매우 중대한 역할이며, 누구에게라도 감당해낸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인선은 신중하게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연합니다만, 그만한 실력이 있는 사람이군요」 「직공들의 책임자역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탑 직공인가」 「개성이 강한 직공들을 모을 수 있는 카리스마도 필요하다」 「다른 플레이어나 길드를 상대에 장사를 하는 길드이니까, 자금력이나 장사 솜씨도 갖고 싶구나」 「뒤는 인맥이나 교섭 능력」 「그것들의 조건을 겸비한 인물이 되면…」 모인 사람들이 일제히, 아저씨의 (분)편을 향했다. 「어이…무엇으로 내 쪽을 본다 너희들」 「좋지 않은가, 어차피 아저씨도 참가할까?」 「세상에는 말 꺼낸 사람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말이야…」 아저씨는 거부하려고 하지만, 직공들은 아저씨를 추대하려고 말이 격해진다. 이윽고 아저씨는 근성에 패배 한 것처럼, 이런 이런하고 한숨을 토했다. 「알았다 알았다. 거기까지 말해져서는 방법이 무네. 왕너희들, 나에게 따라 와!」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길드 마스터!」 「\캐옷서/」 「과연 아저씨, 우리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태연하게 해 치운다!」 「거기에 시비동경하는 우!」 「이, 일본 제일!」 아저씨가 선언하면, 직공들이 와 하고 열광했다. 「우주 1이다 바보자식. 그러면 길드 마스터는 내가 한다는 일로, 서브 마스터는 다섯 명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 그러면 나의 혼자의 생각으로 임명시켜 받겠어」 아저씨는 쿡, 테트, 지크, 안제리카의 네 명을 지명해, 그들은 그것을 승낙했다. 그리고 아저씨는, 여기에 없는 마지막 한사람을 호출한다. 「유우, 손네 비고 있으면 조금 와라!」 「스승, 무엇입니까? 꼭 지금 다 만든 곳이니까 괜찮지만…」 아저씨가 소리를 높이면, 마법 공학 부스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유우가 얼굴을 내밀었다. 그녀의 손에는, 방금 만들어냈던 바로 직후일 것인 장총이 있다. 아저씨는 슬쩍 유우가 만든 총을 본 뒤로, 그녀에게 시선을 맞추었다. 「그저 그런 성과다. 그래서 용건이지만, 여기에 있는 무리와 직공 길드를 만드는 일로 했다. 활동 내용은, 각자가 자유롭게 생산 활동을 행하면서, 직공끼리의 옆의 연결을 굵게 해 제휴를 취하기 쉽게 하고, 또 길드 숍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다만 만들 뿐(만큼)이 아니고 유통 판매까지를 전부 자신들로 행해,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하는 일도 중시하고 있다. 장래적으로는 다른 길드를 상대에 큰 거래도 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저씨가 그렇게 말하면, 유우는 아저씨의 말을 자신의 안에서 씹어 부수고 있는지, 조금 생각한 뒤로 크게 수긍했다. 「생산과 장사에 특화한 길드입니까, 좋네요. 여러 가지 분야의 직공이 모이면 길드내에서 만들 수 없는 것 같은거 대부분 없어지고, 그것을 뿔뿔이 흩어지게가 아니고 한 군데로 파는 일로 쇼핑 몰 같은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해가 빠르고 살아나겠어. 그래서, 서브 마스터 아무쪼록」 「에─…뭐, 좋지만. 다양하게 공부가 될 것 같고」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된 유우라면 당황해 거부하고 싶을 것이다 아저씨의 일방적인 명령에, 유우는 무기력 하면서도 시원스럽게 따랐다. 책임 있는 입장이지만, 그런 만큼 경험은 쌓을 수 있을 것이고, 탑 직공을 목표로 하는 그녀에게 있어서는 나쁜 이야기는 아니다. 게다가, 아저씨의 당치않은 행동에도 적당 익숙해졌다. 「길드 설립용의 자금은 유우를 제외한 서브 마스터 네 명과 내가 10만씩 낸다. 그것과, 생산 길드를 하는 이상은 거점이나 설비에 대한 초기 투자가 필요 불가결하다. 따라서 길드 작성 후, 길드 멤버 전원으로부터 최저 5만씩 길드에 골드를 상납해 받는다.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녀석은 일주일간 이내에 납입해 둬」 5만 골드는 조금 아프지만, 결코 지불할 수 없는 액은 아니다. 아저씨의 말하는 일도 지당하다 해, 특히 불평도 나오지 않고 길드 멤버들은 수긍했다. 「서브 마스터 다섯 명은 나쁘지만, 소지금의 반을 납입해 받는다」 「양해[了解]. 품이 추워지지만, 최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불만은 없어」 지크가 수긍해, 다른 네 명도 동의 했다. 「다소의 불만은 있겠지만, 너희들에게 돈을 내게 하는 이상은, 길드 마스터의 나는 당연히 그 이상 부담시켜 받을 생각이다. 나는 소지금의 8할을 납입한다고 하자」 아저씨의 발언에, 가볍게 소란이 일어났다. 아저씨의 가지는 막대한 자금의 8할. 도대체 얼마나의 액인 것인가. 「그러면 마지막으로, 길드명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이 있으면 자꾸자꾸 내 주고」 아저씨의 그 말을 시작으로, 차례차례로 의견이 나온다. 길드명을 결정하는 대화가 제일 오래 끌어, 옥신각신의 끝에 간신히 길드명이 결정되어, 길드가 작성되었다. - 【길드 정보】 길드명 【C】 길드 마스터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서브 마스터 쿡 테트 지크 안제리카 유우 길드 멤버 인원수 21/25 길드 자금 885만 골드 【길드 스킬】 생산 스킬 성장률 강화 Lv3 채집수증가 Lv1 획득 골드 증가 Lv1 생산 경험치 증가 Lv3 【활동 내용】 생산 스킬에 의한 아이템의 제조 및, 제조한 아이템의 판매. 직공끼리의 옆의 연결을 중시 함과 동시에, 타길드 플레이어에 대해서도 영업 판매 활동을 행해 인맥이나 판로를 넓힌다. 【길드 멤버 응모 조건】 Lv20 이상의 생산 스킬과 장사 스킬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조건 - 길드명은 알파벳 1문자로 「C」 . Creative, Customize, Communication등의, 직공의 공동체로서 중시해야 할 일과 밖으로부터 본 이 길드의 이미지로서의, Com 「ny. 그것들의 머리 글자가 바탕으로 되어 있다. 그렇게 새롭게 할 수 있던 이 이색의 길드가 다른 플레이어들의 주목을 받는데, 그렇게 긴 시간은 필요없었다. 뒤로 게임내의 경제를 지배한다, 전설의 길드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주로 기술력과 길드 자금이 이상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140 ─ 2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거점을 만든다 새롭게 길드【C】를 시작한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길드 멤버들. 그들은 길드의 작성을 끝내, 일정량경험치를 길드에 상납. 아저씨는 그 경험치를 사용해, 길드 멤버수의 상한을 확장이나 길드 스킬의 습득 강화를 행했다. 그리고 희망한 멤버 전원이 길드에 참가해, 각각이 자금을 서로 제공했다. 특히 길드 마스터의 아저씨에게 이르러서는, 혼자서 수백만 골드나 부담하는 진수 성찬이었다. 이번 업데이트에 의해, 거리의 주변…동서남북으로 각각, 길드용의 거점이나 시설을 만들기 위한 에리어가 추가되고 있었다. 각 길드는, 길드 자금을 사용해 그 토지를 구입해, 거기에 시설을 만든다.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는, 토지의 대금과는 별도로, NPC의 직공에게 돈을 지불해 건물을 만들어 받을 필요가 있었다. 길드 작성 비용도 포함하면 상당한 액이 된다. 그렇게 말한 이유로, 현재 그렇게 말한 길드용의 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약간의 탑 길드뿐이다. 그 이외의 길드는, 자신들의 집을 짓기 위해서(때문에) 노력해 돈을 벌고 있는 곳이다. 아저씨 인솔하는 길드 C가 가지는 자금은 대략 9백만 골드 근처. 매우 보통 중급 길드의 10배 이상의 터무니없는 액이다. 2위 이하에 더블 스코어의 큰 차이를 붙인 월등하다. 「그래서, 토지를【15 에리어】구입했다」 아저씨가 선언했다. 설마의 1 길드에서 대량의 토지를 독점하는 폭동이다. 「다른 길드가 토지를 사는 돈이 무네 지금 억제해 버리자는 일인가. 나쁘지 않지만, 과연 상당히 돈 줄어들었을 것이다? 금방 그 토지 다 사용할 수 있는지?」 그렇게 발언한 것은 테트다. 그가 말한 대로에, 대량의 토지를 산 덕분에 윤택한 자금도 그 나름대로 감소했다. 그 광대한 토지를 모두 다 사용할 수 있을 뿐(만큼)의 건축물을 만드는 자금이 남아 있는지, 라고 해지면 대답은반대이다. 다른 길드 멤버들도 그것은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일부의 사람을 제외해 곤혹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통상의 방법을 이용했을 경우의 이야기다. 「잠에 취하고 있는지 테트…우리들은 직공 길드다. 무엇으로 일부러 NPC에 고네금 지불해 만들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저씨가 그렇게 말하면, 그의 의도를 이해하고 있던 소수의 사람들이 수긍했다. 그 안의 한사람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 흰 머리카락과 긴 수염이 특징적인, 초로의 남성 PC다. 얼굴에 새겨진 깊은 주름과 늙어강한 의지를 담겨진 눈초리가 위엄을 느끼게 한다. 「사람을 고용하는 것보다도, 우리들로 만드는 편이 상당히 싸게 들고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자신들로 만드는 편이 애착도 끓는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길드 마스터전, 당연히 나의 차례는 준비되어 있자?」 그의 이름은 겐지로우. 통칭 겐 할아범. 최고 클래스의 목공 직공이며, 그 솜씨와 거듭한 연령에 의한 깊은 지식이나 침착한 언행으로 많은 플레이어에 경의를 표해지고 있는 남자다. 직공…특히 그와 같은 목공 직공이나, 궁수에게는 특별히 존경받고 있다. 「오우, 물론이야. 겐 할아범에게는 이번에 한정하지 않고, 목공 직공의 리더역을 부탁이라고. 우선은 소재 모음…벌채와 목재의 가공으로부터 시작해 줘」 「으음, 알았다. 그럼 목공 직공은 나의 곳에 모일 수 있는! 파티를 짜고 벌채하러 가겠어 있고!」 겐지로우가 목공 직공들을 모아, 그들을 인솔해 소재를 모음에 출발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차례차례로 지시를 내려 갔다. 「테트는 대장장이 직공을 정리해 금속 소재를 모아라. 지크는 마법 공학 직공과 함께, 공방에 설치하는 각종 설비의 제작에 해당되어 줘. 쿡과 요리사 모두의 일은 전원 분의밥과 음료를 준비, 및 현장에의 배달이다! 안제리카는 가구의 준비와 내장. 유우는 그 이외의 무리와 함께 직매다. 필요한 소재를 사모아, 그것과 병행해 다른 상인과의 인맥 만들어 두어라. 프리로 전망이 있을 것 같은 녀석이 있으면 스카우트 해 와도 괜찮다」 아저씨의 호령아래, 전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윤택한 자금을 아까운 듯하지도 않게 사용해, 탑 직공들이 각각의 그룹을 인솔해 화려하게 움직인다. 그 움직임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 프리의 직공이나 눈치의 듣는 상인들도, 그 흐름을 타려고 차례차례로 참가해…최종적으로, 길드 멤버의 수는 40명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아저씨는 그렇게 새롭게 들어 온 인재를, 그들의 능력에 맞추어 각 그룹에 배분해 간다. 그리고 대범한 방침을 그룹의 리더에게 전해, 길드 멤버들에게로의 지시는 리더들을 신뢰해 일임 했다. 그렇게 하는 일로 아저씨의 부담이 큰폭으로 줄어들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승은 그 사이 무엇을?」 「상당히 돈이 줄어들었고. 조금 금책에 갔다오겠어」 제자의 질문에 따르는 반환, 아저씨는 혼자서 어딘가로 나간 것이었다. 무서울 만큼의 속도로 건축물이 차례차례로 완성해 갔다. 우선은 눈을 끄는 것은 한층 더 거대한, 옆에 긴 건물이다. 6개의 에리어를 통째로 하나의 건축물에 사용한 그것은, 거대한 길드 숍이다. 하나의 건물가운데에, 식료품&요리, 금속제의 무기 방어구, 복식, 액세서리, 활 따위의 목공 제품, 마도총이나 마도오토바이등의 기계 제품…과 여러가지 종류의 가게가 정리해 들어간 쇼핑센터다. 이 가게를 이용하는 플레이어는, 하나의 건물 안에서 모든 종류의 아이템을 가지런히 할 수가 있다. 다음에 길드 멤버의 집이 되는 길드 하우스가 2 에리어분. 각 멤버용으로 독실과 창고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하우스라고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맨션과 같은 형상이다. 그리고, 요리에 사용하는 야채나 과일, 조제에 사용하는 약초 따위를 재배하기 위한 밭에서 1 에리어. 그리고 직공 길드에는 빠뜨릴 수 없는, 길드 멤버를 위한 공방에서 1 에리어를 사용했다. 공방은 거리에 있던 작업장보다 넓고, 또 설비도 충실한다. 이것으로 합계 10 에리어. 그리고 나머지의 5개의 에리어는, 길드 마스터의 아저씨와 서브 마스터의 쿡, 테트, 지크, 안제리카의 네 명에 1 에리어씩이 주어져 각각 개인 용무의 집과 목수방이 만들어졌다. 본래 길드용의 토지를, 1개 통째로 개인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사치다. 집은 그 다음에와 같은 물건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공방은 매우 고 기능으로, 각자의 특기분야에 맞추어 전용의 튜닝이 베풀어 있다. 예를 들면 쿡의 토지는 요리에 특화한 조리용의 공방과 개인 용무의 밭 과 같은 정도다. 「이것으로 나와 서브 마스터의 쿡, 테트, 지크, 안제리카의 네 명은 개인 용무의 공방을 가진 것이지만…물론 다른 길드 멤버에게도, 길드에의 공헌하기 나름으로 전용의 공방을 주거나 갖고 싶은 설비를 우선적으로 만들거나라고 하는 우대조치를 취하는 일은 생각하고 있다. 라는 이유로, 갖고 싶은 녀석은 노력해 벌어? 아아, 그것과 유우는 서브 마스터지만, 직공으로서는 아직 견습이니까. 1인분이 되면 너에게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당분간은 나의 공방에서 수행이다」 아저씨의 말에, 길드 멤버들은 더욱 더 분발다. 먼저 말한 대로, 길드용의 토지를 개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사치는 본래 있을 수 없는 사건이다. 하물며, 그래서 자신을 위한 전용의 공방을 받을 수 있으면 있으면 직공으로서는 노력하지 않는 이유가 없다. 그렇게 목표를 제시해, 그것을 목표로 해 길드 멤버들이 절차탁마하는 일로, 멤버의 기술은 보다 향상해, 길드는 더욱 더 이익을 얻는다. 그렇게 길드가 득을 보면 득을 볼수록, 토지나 건물이나 아이템을 많이 가지런히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노력한 길드 멤버에게 포상을 주는 일도 용이하게 된다. 그리고 전용의 시설을 획득하면, 거기에 따라 그들은 더욱 더 좋은 제품을 낳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길드가 더욱 더 득을 본다. 이하 루프. 정의 스파이럴이다. 이렇게 (해) 길드【C】는,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었다. ◆덤◆ 길드【C】의 멤버들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던 그 무렵… 「또 졌다아아아! 보스 너무 강하고!」 「응…과연 둘이서 상급은 어렵다…」 던전의 입구에서, 큰 소리로 외쳐 분함을 발산시키고 있는 검사의 소녀와 그것을 달래고 있는 시스터옷의 소녀가 있었다. 나나와 아냐의 콤비다. 그녀들은 오늘, 둘이서 상급 던전으로 도전하고 있었다. 도중의 몬스터나 중간보스는 문제 없게 넘어뜨릴 수 있었지만, 최하층에 기다리는 보스, 이후리트 상대에 패배해 죽어 돌아온 곳이다. 「저 녀석 HP 적게 되면 순간에 흉포화하고…저것마저 없으면―」 「불속성의 적 상대라면 나의 무기는 궁합이 나쁜 것도 아프다…장비 바꾸어 봐? 방어구도 불내성 높은거야 있으면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녀들은 그 자리에서, 보스에게로의 대책 회의를 겸한 반성회를 하고 있었다. 그런 시간에, 아저씨가 던전으로부터 나왔다. 「저것, 아저씨야. 오늘은 던전 어택?」 「오우, 너희들인가」 아저씨를 찾아낸 나나가 말을 건다. 거기에 손을 들어 응한 아저씨는, 깨끗이 단언했다. 「상당한돈이 필요해 . 특급 던전을 솔로로 주회 하고 있는 곳이다. 보스 드롭이나 클리어 보수가 꽤 좋은 맛네로부터. 그러면 이제(벌써) 일주 해 오겠어」 그렇게 말을 남겨, 아저씨는 다시 특급 던전에 들어갔다. 실장된지 얼마 안된 난이도 최고의 던전이 이미 답파 되어 솔로의 돈벌이장화하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폐인에게 있어서는 그런 물건이다. 그렇게 아저씨는, 길드 멤버들이 거점을 만들고 있는 동안에 자금 돈벌이에 힘쓰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그 때에 번 경험치는 거의 모두를 길드에 납입할 수 있어 길드 스킬이 큰폭으로 강화되어 직공들의 작업 효율이 매우 올랐다. 타이틀 사기. 아저씨는 작업에 참가하고 있지 않았다. 뭐 간접적으로 공헌하고는 있습니다만. 일본에의 귀국 준비 따위로 여러가지 있어 늦어졌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140 ─ 2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화산에 이전, 아저씨와 카즈야의 두 명이 상급 던전을 클리어 해 황야 에리어를 개방하고 나서, 한 달과 조금이 경과했다. 플레이어들은 황야의 탐색을 진행시키고…그리고, 간신히 전선 플레이어들은 최종 지점으로 간신히 도착했다. 거기에 있던 것은 화산 동굴. 내부의 온도는 꽤 높고, 화염 속성의 강력한 몬스터가 많이 서식하는 위험지대다. 그 정보가 나도는 것에 따라, 내열 성능이 높은 방어구나, 내화내고온을 부여하는 소모품 아이템, 그리고 화산의 몬스터에 대해서 효과가 높은, 냉기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것 같은 무기의 가격은 다짜고짜로 올랐다. 타플레이어보다 한 걸음 빨리 황야를 답파 해, 사전에 그 정보를 얻고 있던 「어떤 직공」 (와)과 그 동료들은 사전에 그렇게 말한 장비품이나 아이템을 빈틈없이 제작하고 있어 큰벌이하고 있었지만, 그 건은 이번 이야기에는 특히 관계없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생략한다. 정보는 힘이다. 부정은 없었다. 그런데 화산 동굴이지만, 위험한 최전선인답게 몬스터경험치나 드롭은 꽤 맛있다. 뿐만 아니라, 동굴내에 점재하는 채굴 포인트로부터는, 불길 철광이나 아다 맨 타이트광 따위를 시작으로 하는, 상질의 광석이 얻는다. 금속 이외로도 풍부는 자원이 자고 있는 거기는, 위험하지만 직공들에 있어서도 매력적인 에리어다. 물론, 최전선 이유 직공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장소다. 그 때문에, 보통은 전선에서 전투를 행하는 플레이어가 사냥의 하는 김에 뽑아 온 것을 매입하거나 혹은 퀘스트를 내, 그것을 수주한 플레이어에 뽑아 와 받아, 보수를 건네주거나 해 입수하고 있다. …그래, 보통은. 그럼 보통이 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하면. 「오늘은 화산 동굴에서 채집 축제다. 있을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저기에서 얻는 것을 모른다든가, 그 매력을 모른다든가 말하는 것 같은 뻐킹 정약(똥싸개의 정보 약자)은 있을까?」 길드 하우스의 로비에서, 길드 마스터인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모인 멤버에게 물어 본다. 「어이(슬슬), 그런 무분별자가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누군가가 그렇게 소리를 높여, 주위가 일제히 수긍한다. 자주(잘) 훈련된 직공인 그들에게 있어, 양질인 소재의 입수처의 정보는 당연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이다. 「좋아. 그러면 전원이 화산에 향한다. 출발은 30분 후, 길드 하우스전에 집합이다. 확실히 준비해 둬」 아저씨가 그렇게 말해 잡으면, 길드 멤버들은 해산해 각자 생각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30분 후. 길드 하우스전에, 길드【C】의 멤버가 재차 집합했다. 「좋아, 모였군. 그러면 팀 리더, 보고를 부탁하겠어」 「그러면 나부터다. 대장장이반, 길드 멤버 전원의 무기의 내구도 체크와 수리, 완료했다구」 「요리 조제반, 내화 내열 버프를 부여하는 요리와 음료, 포션을 전원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미 쪽도 보증해요」 「재봉 세공반, 내화 성능이 높은 의복 방어구 액세서리를 전원분, 배포가 끝난 상태입니다. 당연, 디자인에도 확실히 구애받았어요」 「목공반, 활이나 목제품의 내화 코팅 처리, 끝나 있겠어」 「상인반은 나부터. 길드 숍의 재고의 보충과 NPC 점원에게로의 연락, 완료했습니다」 아저씨의 지시에, 테트, 쿡, 안제리카, 겐지로우, 유우가 차례로 보고한다. 아저씨는 그것들을 수긍하면서 들어 간다. 「어…? 지크씨와 마법 공학반의 무리 어디 갔어?」 그것을 보면서, 멤버의 한사람이 수상한 듯이 중얼거려, 그것을 (들)물은 다른 멤버도 「그러고 보니…」 「저것, 없어…?」 라고 떠들기 시작했다. 그에 대한 아저씨는 손을 2회두드려 울려, 「조용하게 해라」 이렇게 말해 소란을 가라앉힌다. 「지크들에게는 다른 일을 부탁해 두어서 말이야…어이쿠, 온 것 같다」 아저씨의 시선의 앞을, 길드 멤버들이 쫓는다. 거기에는…멀리서 흙먼지를 주어 고속으로 달려 오는, 거대한 금속의 덩어리가 복수. 「기다리게 했구나! 마법 공학반, 총이나 마도병기의 정비와 탄약의 준비…그리고, 부탁받고 있었던 마도버스와 마도트럭의 준비, 확실히 완료해 있어!」 그것은 대형의 차였다. 버스의 운전석으로부터, 창을 열어 몸을 나선 지크가 그렇게 선언한다. 트럭의 운전석에도 마법 공학을 메인에서 단련하고 있는 직공이 타고 있어 써프라이즈가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은 듯한 얼굴로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비밀리에 만들고 있던 신제품을 피로[披露] 하는 최고의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전원, 버스에 탑승해라! 트럭의 짐받이, 전부 다 메울 때까지 마구 뽑겠어!」 「「「「「오오오!!」」」」」 이렇게 (해) 길드【C】의 면면은, 일로 화산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마도버스가 황야를 달린다. 도중, 황야를 배회하는 몬스터가 「무엇이다 저것은?」 라고도 말하고 싶은 듯한 얼굴로 버스나 트럭을 봐 덤벼 들려고 하지만, 고속으로 달리는 차는 순식간에 그것들을 방치로 한다. 하지만 화산이 가깝게 되는 것에 따라, 대형 한편 고속의 몬스터에게 포착되어 위험한 장면도 있었다. 「바지리스크와 쟈이안트워무가 왔어! 2마리 동시인가!」 「이대로라면 따라 잡힌다! 어떻게 하는 아저씨!」 그 거체에 어울리지 않는 스피드로, 황야를 대표하는 대형 몬스터가 2마리 동시에 강요한다. 「창을 열어라! 사격 준비!」 아저씨의 지시아래, 버스의 창이 일제히 연다. 직공들은 각각이 소지하는 총을 겨눠, 창 밖으로 총구를 향했다. 덧붙여서. 생산을 할 때, DEX의 스테이터스가 높으면 품질이 좋은 것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직공에게는 DEX를 최우선으로 주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DEX는 총이나 활 따위에 의한 사격의 공격력에도 큰 영향을 주는 스테이터스이기도 하다. 또 사격 무기 스킬, 생산계 스킬은 함께, 스킬 레벨을 올리는 일로 DEX에의 보정이 커진다고 하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렇게 말한 이유로써, 직공과 사격 무기는 매우 궁합이 좋다. 그 때문에, 이 길드의 멤버는 전원, 총이나 활의 어느 쪽인지, 혹은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사격 무기 사용이다. 「공격해라―!」 버스의 창으로부터 무수한 총탄이 발사해져 몬스터를 상처 입힌다. 하지만 2마리의 거대 몬스터는 조금 기가 죽으면서도, 광분해 더욱 기세를 더해 쳐들어왔다. 「칫…날이 붉은 좋은…지크!」 「오우! 비밀 병기를 내겠어! 탈칵인!」 아저씨의 말에, 지크가 운전석의 붉은 단추(버튼)를 힘차게 누른다. 그러자 버스의 지붕이 열려…지붕과 천장의 사이에 숨겨져 있었던, 거대한 기관총이 그 모습을 나타냈다. 그것과 동시에, 버스안에도 지붕 위에…기관총의 아래로 가기 위한 사다리가 출현한다. 아저씨는 기관총을 조작하기 위해서, 사다리에 다리를 걸치고로 하지만… 「기다렸다. 아저씨, 여기는 나에게 맡겨야 함」 아저씨의 어깨를 잡아 그것을 멈추는 사람이 한사람, 있었다. 「스텔라인가. …공격하고 싶다?」 「물론. 저것을 만든 것은 나. 최초로 공격할 권리를 주장한다」 「뭐, 좋을 것이다. 그 대신…」 「반드시 잡는다. 낙승」 「그러면 좋다! 갔다와라!」 【총 공주】스텔라. 원β테스터로 해,β테스트 공헌도 랭킹 제 13위. 쿨해 과묵 무표정한 소녀다. 약간 찢어진 눈으로, 머리카락은 물색의 쇼트 컷. 키는 크고, 170센치에 약간 닿지 않을 정도로 호리호리한 몸매. 가슴의 사이즈는 보통~약간 조금 큰. 구체적으로는 유우 이상 아냐 미만. 아저씨나 지크같이 마법 공학의 직공이지만, 그녀의 경우는 총이나 탄약의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그 이외의 물건은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일총의 제작에 관해서는 지크를 견딜 정도의 솜씨다. 또 본인도 이름난 총사용으로, 특히 저격총의 취급이 특기여성 플레이어다. 그녀도 또, 아저씨 인솔하는 길드【C】의 멤버이며, 그 전투력은 과연 아저씨에게는 뒤떨어지지만, 꽤 높다. 그녀는 아저씨에게 내보내져 버스의 지붕 위에 뛰어 오른다. 그리고, 거기에 장착된 기관총에 손을 대고…겨누어, 트리거를 당긴다! 즈가가각! (와)과 연속한 큰 소리와 함께, 총탄이 연속으로 공격해 나온다. 반동도 크고, 스텔라는 날뛰고 미치는 총을 필사적으로 억제하면서 계속 공격한다. 그녀의 얼굴은 상기 해, 뺨은 붉게 물들어…그리고 그 얼굴에는, 넋을 잃은 만족할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었다. 「하아하아…위험한, 이 반동과 폭음…견딜 수 없다…」 뜨거운 한숨을 토하면서 그렇게 중얼거리는, 일견 쿨한 그녀. 실제는 총에 매료되어 공격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트리거 해피이며, 총을 쏘는 일로 발정하는 숙녀다. 그런 모양에서도 목적은 확실히 하고 있어, 총탄을 모두 명중시켜, 길드 멤버들의 도움도 있어 몬스터를 넘어뜨린 스텔라. 서운한 듯이 인철로부터 손을 떼어 놓는다. 「후우…벌써 끝나. 좀 더 공격하고 싶지만, 인내…」 총탄이 없어질 때까지 다 공격해 오버킬(overkill) 하고 싶은 곳이지만, 길드의 비품으로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이라고 판단 하는 정도의 이성은 남아 있던 것 듯한다. 그녀가 사다리를 내려 버스안으로 돌아가면 아저씨가 마중했다. 「여어, 어서 오세요. 즐거웠는지」 「거의 이키 걸쳤다」 「변함 없이로 무엇보다다」 「다음은 좀 더 큰 것이 좋다. 메먼트모리의 양산화를 희망」 「각하다. 예산도 기술도 아직도 부족해」 「유감. 향후의 진전에 기대한다」 충분하고 있으면 양산할 생각인가, 그 가성비 최악의 쳐 망가지고 똥 병기… 그들의 회화를 듣고 있던 다른 길드 멤버들은, 그렇게 마음 속에서 중얼거려 공포 했다. 여하튼, 그런 트러블이 있었지만, 아저씨 인솔하는 길드【C】의 면면은, 무사하게 화산으로 도달한 것이었다. 다음번, 화산 동굴에 자는 자원을 아저씨가 덮친다. 떨려 기다려. 아저씨 「바렛트 카니발? 아아, 좋아의 기술」 스텔라 「바렛트 카니발? 아아, 좋지요 그 기술」 같은 일 말하고 있을 것인데 무엇이다 이 차이.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140 ─ 23. 직공들의 싸움(1) 이번 타이틀 형식이 평상시와 다릅니다만, 람의 소설은 틀림없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 입니다. 이번에는 아저씨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가겠어) 작은 구령과 함께, 지크 인솔하는 특수부대, 다시 말해 마법 공학반이 선두를 달린다. 선두의 스텔라는 저격총을 겨누면서, 바위의 그늘에 숨으면서 탐지 스킬을 사용해 색적을 행했다. 그녀의 탐지에 걸린 몬스터의 반응은, 3개. 그녀는 바위 그늘로부터 얼굴을 내밀어, 실제로 목시로 재확인을 해, 수가 일치하고 있는 일을 확인한 후, 다시 바위 그늘에 숨는다. (적, 삼체 확인) (양해[了解]. 교대해라) 손가락을 3개세워, 후방의 동료로 전한다. 리더의 지크는 거기에 수긍하면, 핸드 싸인으로 교대를 지시했다. (폭탄을 던진다. 3초 후다) 지크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작은 파인애플과 같은 물체를 꺼내, 뒤에 손가락을 3개세워, 그것을 1초 마다 한 개씩, 줄여 간다. 그리고 빈틈없이 3초 후, 그 손가락이 제로가 되었을 때, 지크는 바위 그늘에서(보다) 뛰쳐나오면서, 손에 가진 것을 힘차게 내던졌다. 「Fire in the hole!!」 구령과 함께 떨어져 있던 것은, 그의 특제 수류탄이다. 그것은 포물선을 그리며 몬스터들의 근처에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폭발해 파편을 흩뿌린다. 「Go! Go! Go! Go!」 그리고, 거기에 계속되어 총을 겨눈 마법 공학 직공들이 튀어 나오면서, 일사불란한 사격을 행했다. 몬스터들은 거기에 반응해, 반격 하려고 향해 오지만… 「설치 완료!」 「좋아, 후퇴!」 후방에 있던 것들이 소리를 높임과 동시에, 지크등 사격을 실시하고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뒤로 내린다. 그리고, 그것을 뒤쫓고 있던 몬스터들이, 그들을 따라 잡으려고 했을 때. 철컥, 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지면에 설치되어 있던 저리고 함정이 발동한다. 「기동 확인!」 「좋아! 쓰여되고!」 몬스터들은 마비의 상태이상에 걸려, 무방비다. 지금이 찬스와 지크 인솔하는 플레이어들은 일제 공격을 개시했다. 지크도 또, 3마리의 몬스터의 안에서 가장 크고, 강력할 것 같은 적에게 조준을 맞추어 외쳤다. 「스텔라, 맞추어라!」 「양해[了解]」 지크는 안경의 안쪽에서 눈을 가늘게 뜨고 목적을 정해, 스텔라는 저격총의 스코프를 들여다 보면서 짧게 숨을 들이마셔, 멈추었다. 그리고, 두 명은 동시에 공격으로 옮긴다. 「「제창 어택!」」 지크의 아트【브레이크 바렛트】가 명중해, 강렬한 사격 공격에 의해 갑각이 파괴되어 방어력이 저하하는 몬스터. 지체없이 스텔라의【아큐레이트(정밀한) 샷】에 의한 사격이 같은 개소를 쏘아 맞힌다. 제휴에 의한 보너스에 의해 큰폭으로 증가한 데미지를 받아, 몬스터는 넘어졌다. 동시에, 동료들도 다른 2가지 개체를 격파하는 일에 성공하고 있었다. 「좋아, 이제 곧 채집 포인트다. 자 파겠어!」 「「「오우!」」」 지크의 말에 위세 좋게 응한 남자들의 손에는, 굴착용의 드릴이 잡아지고 있었다. 한편 그 무렵, 다른 장소에서는… 「최근, 새로운 스킬이 나 와서 말이야. 조금 시험하게 해 받겠어」 그렇게 말해 앞에 나와, 칼을 지은 것은 갈색피부의 대장장이사, 테트다. 하지만 그런 그의 옆에 줄선 남자가 또 한 사람. 온화한 얼굴의, 에이프런을 댄 조리사풍의 남자…쿡. 부엌칼과 같은 형태의 단도를, 양손에 한개씩 가지고 있다. 「우연이군요. 나도 최근, 전투용의 위법 스킬을 습득할 수 있던 것이에요. 모처럼이므로 함께 시켜 주세요」 그런 그들의 목전에 있는 몬스터는 그리폰이다. 동굴내이지만 천장은 높고, 위 쪽에는 밖으로 연결되는 구멍이 보인다. 아무래도 이 마물의 소굴이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폰은 하늘을 나는 몬스터로, 방어력은 소극적이지만, 그 기동력과 공격력은 경시할 수 없다. 마법이나 활, 총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비교적 편한 상대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 하늘을 나는 상대라고 하는 것은, 꽤 공략이 어려운 것이다. 쿡과 테트, 양자 모두 무기는 접근전용의 칼이며, 직공이기 (위해)때문에 방어력은 겉치레말에도 높다고는 말할 수 없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해 이 마물로 향하는 것인가. 「우선은 나부터 가겠어!」 최초로 움직인 것은 테트다. 상공에서 틈을 듣고 있던 그리폰에 대해서, 그는 왼손을 향했다. 그러자 그가 내건 손의 끝과 발밑에, 마법진의 효과가 출현한다. 「마법이라면? 도대체 어떤!?」 「테트 씨가 마법을!?」 후방의 대장장이 직공들이 어수선하게 한다. 그리고, 곧바로 대답은 나왔다. 「대장장이 마법─【마검소환】!」 테트의 손의 끝에 떠올라 있던 마법진이, 한가운데로부터 좌우에 갈라진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문과 같이. 그리고, 그 중에서 무수한 무기가 나타난다. 한 손검! 양손검! 창! 나기나타! 레이피어! 헐 버드! 칼! 타다수! 마법진중에서 출현한 그것들은, 일제히 그리폰에 향해 곧바로 날아, 그 몸을 무분별 찔러로 했다. 그리폰은 대데미지를 받아 낙하! 「설명하자! 대장장이 마법과는 대장장이 스킬을 바탕으로 만들어 내진 위법 스킬이며, 현상 나만이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날의 마법이다! 그리고 지금 사용한 마법은 마검소환…자신이 만든 무기를 미리 등록해 두는 일로, 그것들을 소환해 대량의 무기를 적에게 부딪쳐 대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 소비 MP가 무기의 수나 품질에 응해 튀는 것과 사용한 무기의 내구치가 빠득빠득 깎아지는 것이 난점이지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결정타는 맡겼다구 쿡!」 「네, 맡겨졌던…갑니다!」 쿡이 도약해, 낙하하는 그리폰과 엇갈리도록(듯이) 좌우의 부엌칼을 종횡 무진에 턴다. 그 칼쓰는 솜씨는, 고속으로 낙하하는 그리폰의 약점을 정확하게 찢을 정도로 정확. 아루카데아 최고의 요리사이며, 조리 스킬을 사용할 때에도 양손으로 다른 부엌칼을 취급할 수 있는 그에게 있어, 몬스터의 약점을 정확하게 노리는 일 따위 갓난아이의 손을 비트는 것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의 공격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 「요리 마법 오의─【폭열! 로스트 플레임】!」 마지막에 부엌칼로 그리폰을 바로 밑에 두드려 떨어뜨리면서, 쿡이 마법을 발동한다. 그러자 그리폰의 거체아래에, 그것보다 더욱 큰 냄비가 소환되었다. 냄비는 적열해, 깔리고 있는 기름이 짝짝 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폰이 냄비에 낙하하는 것과 동시에, 쿡이 손을 가린다. 그러자 한순간에 냄비의 내부가 격렬한 불길에 채워져 불길에 휩싸일 수 있는 그리폰. 「핫!」 마지막으로, 쿡은 공중에서 공중 회전을 해 몸의 자세를 정돈하면, 냄비에 향해 조미료를 처넣었다. 그리고 그가 착지하는 것과 동시에 불이, 그리고 냄비가 사라진다. 그리고, 그 냄비의 내용은 쿡의 아이템 스토리지로 수납되었다. - 【쿡 특제 로스트그리폰】 품질★×10 작성자 쿡 【식사 효과】 STR 상승 Lv8 AGI 상승 Lv10 바람 속성 내성 상승 Lv5 【해설】 그리폰을 한마리 통째로 구운 야성적인 요리. 극대 화력으로 단번에 안까지 구워, 열과 묘미를 가두었다. 그 때문에 단순한 조리 방법이면서 놀라울 정도 맛있다. 매우 크고, 많은 사람으로 둘러싸 먹는데 적합하다. - 「굿 쿠킹! 훈, 굉장히 기술이다!」 「테트씨야말로, 그 위력은 굉장했던 것이에요」 서로 주먹을 서로 부딪쳐, 그리고 테트는 거기서 문득 생각해 낸 것처럼, 「그런데 그 그리폰…먹어도 좋은 것인가?」 그렇게 물으면 쿡은 수긍해, 드물게 못된 장난 같은 미소를 띄웠다. 「길드 멤버 전원분은 없으며…여기에 있는 모두가 먹어 버릴까요. 다른 반의 여러분에게는 비밀이에요?」 그 말에 솟구치는 요리반&대장장이반의 멤버들. 「이얏호오오오우!」 「나, 대장장이 하고 있어 좋았다…!」 「★×10의 요리라든지 처음이다…」 「좋아, 이 기회에 조금이라도 맛을 훔치지 않으면…」 「지금, 세계의 중심은 틀림없이 우리들」 등등, 각자가 외쳐 축제 소란이었다. 이 때 함께 그리폰의 통구이를 먹은 멤버들의 사이에서는, 같은 요리를 모두가 둘러싸, 비밀을 공유한 일로 강한 인연(가장자리)이 태어났다. 「직공과 한마디로 말해도, 전문의 분야가 다르면 좀처럼 접점이 없는 탓인지, 의견이 어긋나거나 이해가 대립하는 일도 상당히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길드【C】의 직공들은, 다른 팀끼리라도 옆의 연결이 매우 강하다. 서로 서로를 존중해, 서로 서포트하고 있구나. 직공끼리의 상조 조직이라고 하는 길드의 이념이 그렇게 시키고 있는지…어쨌든, 녀석들의 강함의 한 요인이 거기에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이)란, 뒤로 이 길드에 대해 말한 플레이어의 말이다. 그 직공끼리의 밀접한 콤비 네이션의 비밀은, 실은 이런 곳에 있는지도 모른다. 동료들에게 스팟을 맞혀 보고 싶었다. 다음번은 분명하게 아저씨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2~3 분할 예정. (2014/5/3표기 미스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140 ─ 24. 직공들의 싸움(2) 화산 동굴에는 길드【C】에 소속하는 멤버 이외로도, 많은 플레이어가 존재하고 있었다. 최신의 에리어이며, 난이도는 높지만 그 만큼 수입도 많은 사냥터인 것으로, 매우 당연한 일이다. 「화산은 맛있지만, 거리에서 먼 것이 난점이다」 「소모품이 끊어지거나 장비의 내구치가 줄어들 때마다 돌아오는 것도…」 화산 동굴을 탐색하고 있는 플레이어들로부터는, 그러한 내용의 불만이 자주(잘) 나왔다. 【전이의 날개】그렇다고 하는, 거점에의 순간 이동을 가능으로 하는 소모품도 존재하지만, 정가로 한 개 2000 골드와 조금 비교적 비싸다. 왕복 할 때마다 그것을 사용하고 있으면 상당한 액이 된다. 거기서 길드【C】의 사람들이 행한 것은… 「의복이나 가죽갑옷의 수리라면 맡기세요. 아아, 그것과 내화성의 높은 소재에의 변환도 지금이라면 싼 편으로 해요?」 「작업중은 대신의 옷을 대출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오세요~」 「소재의 반입 위탁 생산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소재의 매입은 이쪽입니다! 사라만다, 파이아드레이크, 바지리스크, 그 외 화산 주변의 몬스터의 소재를 고가 매입 실시중입니다!」 안제리카 인솔하는 재봉 팀은, 모험자들의 의복이나 갑옷의 수리 강화를 현지에서 행하고 있었다. 재봉이라고 하는 스킬의 이미지로부터인가 여성 플레이어가 많다. 더욱 자신들이 만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의상으로 몸치장한 여성들의 모습은 시선을 끌어, 곧바로 화제가 되었다. 그런 시간에, 어느 파티가 그녀들의 근처를 우연히 지나갔다. 리더의 안제리카는 그녀가 거느리고 있는 재봉사들을 지휘하면서, 스스로도 그 팔을 마음껏 털고 있었지만…돌연 일어서면, 그들의 슬하로 사납게 달려들었다. 「거기의 당신! 그렇게 궁상스러운 갑옷을 입어 어디에 갈 생각이에요!?」 안제리카가 플레이어의 한사람을 불러 세운다. 가죽갑옷을 입어, 양손검을 짊어진 소년이다. 검은 꽤 좋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갑옷은 겉치레말에도 좋은 성과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상처도 많다. 공격력을 중시해, 방어면은 경시하고 있는 것이 한눈에 안다. 불러 세울 수 있었던 남자가 오싹 해 뒤돌아 보았을 때에는, 이미 그는 팔을 안제리카에 잡아져 질질 끌어지고 있었다. 「여기의 적의 공격은 강력합니다. 어텍커에서도 좀 더 방어구에도 배려해야 합니다. 제일, 이 나의 앞에서 이런 촌티나고 하찮아서 상처투성이의 갑옷을 입는다 따위…도저히 허락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 「이에스맘!」 「네, 벗어 해요~」 안제리카에 연행된 소년은, 금새 재봉사들에게 둘러싸여 갑옷을 벗겨내진다. 「춋, 너희들 도와!」 그는 PT멤버들에게 도움을 요구하지만, 동료들의 반응은 서늘했다. 「단념해라. 뒤늦음이다」 「무리 www 사포시 wwwww」 「누나(분)편, 모처럼 어째서 이 공격 바보의 교정을 부탁합니다」 「여자아이에게 둘러싸여 벗겨진다든가 선사형」 안제리카는 소년으로부터 벗겨낸 갑옷을 손에 들어 재빠르게 파츠 마다 분해해 갔다. 그리고 표면을 불도마뱀의 가죽과 드레이크의 비늘을 사용해 강화해, 안감도 환기성이 뛰어나, 칼날을 통하기 어려운 고급 옷감으로 바꾼다. 또 겉모습도 근사하게 하기 위해서 전체에 장식을 가해 갔다. 그리고 불과 5 분후, 어떤 별다름도 없는 하드 레더 메일은, 높은 화염 내성과 절단 충격 내성을 자랑하는 스케일 아머로 변화를 이루고 있었다. 「바…방어력이 2.5배정도 증가해 내성이라든지도 여러가지 추가되고 있습니다만 뭐야 이것 무섭다. 앞으로 무엇이다 이것, 굉장히 움직이기 쉽습니다만」 완성된 갑옷을 다시 재봉사들의 손으로 착용해, 개조전과의 성능차이에 아연실색으로 하는 소년이었지만, 그것을 만든 본인은 불만인듯한 얼굴이다. 「원이 쇼보나 더해지는 있고로 성과가 좀 더. 다음은 처음부터 만들어 주기 때문에, 소재가 모이면 또 오세요」 「우, 웃스…멍했다…」 개방된 소년은 동료와 합류해, 사냥으로 돌아와 갔다. 덧붙여서 그 후의 사냥으로, 그는 공수 함께 많이 활약할 수 있었다고 하는. 「그러나, 언제까지나 이 장소에서 작업을 계속할 수도 없네요…」 주위를 둘러보면서 안제리카가 중얼거린다. 여기는 동굴내이며, 비교적 안전한 장소에 진을 쳐서는 있지만, 몬스터가 열광해 나오는 일도 있다. 그렇게 말한 몬스터에게 대처하기 위해(때문에), 팀 멤버의 여러명은 항상 짬을 내 두도록(듯이)는 하고 있었지만. 더욱 이 장소는, 게임이기 때문에(위해) 과도의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게, 마일드에 완화되고는 있지만, 화산 동굴답게 꽤 더운 것이다. 상스럽다고는 생각하면서도 안제리카는 드레스의 가슴팍을 풀어헤쳐, 손에 넣은 부채로 부친다. 그녀의 풍만한 흰 골짜기가 공공연하게 되었지만, 다행히 근처에 있는 것은 여성 플레이어 뿐인 것으로 문제 없다. 그녀들도 안제리카같이 더운 듯이 하고 있어, 조금 야무지지 못한 모습이 되어 있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들에게 말을 거는 남자가 한사람. 「상당히 더운 것 같구먼. 괜찮은가?」 안제리카가 목만을 움직여, 그 소리의 주인을 본다. 「아라, 겐 할아범이 아니다. 그 쪽은 순조로울까?」 목공 직공의 겐지로우다. 손에는 벌채 전투의 어느 쪽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긴 자루도끼를, 어깨에 메도록(듯이)해 가지고 있다. 령 60을 지난 노인이지만, 그 몸은 헛됨이 없는 부드러운 근육이 붙어 있어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건강한 것 같다. 「으음. 양질인 화염 나무가 벌채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너등, 그 모습은 여자로서 조금 상스럽고있고 가능. 나는 차치하고, 젊은 무리에게는 조금 눈의 독[目の毒]일 것이다라고」 그렇게 말해 겐지로우가 뒤를 가리키면, 거기에는 어색한 것 같게 눈을 피하는 목공 직공들의 모습. 그것을 보며, 부끄러운 듯이 몸가짐을 정돈하는 재봉 직공들이었다. 안제리카도 쓴웃음 지으면서 앉은 자세를 바로잡는다. 「실례. 그런데 겐 할아범. 조금 상담이 있는 것이지만…」 「흠. 너등의 상태를 보건데, 작업을하기 위한 환경을 정돈하고 싶다고 한 곳인가의?」 안제리카는 방금전 생각한 일을 상담하려고 하지만, 겐지로우는 그것을 헤아려 있던 것 듯했다. 「이야기가 빠르고 살아나요. 그래서, 어떨까?」 안제리카는 일순간만, 놀라움에 눈을 크게 연 뒤로 웃어 물었다. 겐지로우는 조금 생각한 뒤로, 와 숨을 들이 마셔, 큰 소리로 주위에 불렀다. 「어이, 스님, 근처에 있을까!?」 그 소리가 울려 퍼져 몇초후, 소리에 응해 모습을 나타낸 남자가 한사람. 「오우, 뭐야 할아버님이야」 부스스 머리에 질네담배, 트나기를 입은 날카로운 눈초리의 멋진 녀석. 아시는 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많은 플레이어에 경의를 표해지고 있는 그도, 최연장 플레이어의 앞에서는 스님 부름이지만, 그는 그것을 웃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제자의 유우도 있다. 아저씨는 유우와 둘이서 행동하고 있던 것 같다. 「1개 제안이 있어서 말이야. 이 동굴에는 모험을 하러 온 무리도 대세 있겠지? 우리들도 그것을 상대에 수리나 매매를 행하고 있는 것이지만」 「오우, 좋은 일이 아닌가. 테트나 지크들은 무기의 수리나 개조 하고 있고, 쿡들도 요리 만들거나 포션 팔거나와 바쁜 것 같고」 「으음, 거기서다. 그것을 차분히 하는 환경을 정돈하고 싶은 것이야」 겐지로우가 그렇게 말하면, 아저씨는 모두를 헤아려 수긍했다. 「OK이다. 어차피 한다면」 「철저하게, 그러면」 두 명의 남자가 힐쭉 웃었다. 그리고 1시간 후. 화산 동굴의 입구의 바로 옆에, 대량의 목재가 쌓여 있었다. 「스승! 소재의 준비 끝났습니다!」 「겐 할아범, 여기도 전부 오케이다!」 유우와 목공 직공들이 보고한다. 그 소리에, 스스로 쓴 도면을 보고 있던 아저씨와 겐지로우가 얼굴을 올린다. 「좋아, 그러면 시작할까」 「으음…유우짱, 그리고 애송이모두, 잘 봐 꺾어져라」 아저씨와 겐지로우는 소재의 산의 앞에 서, 각각 작업 도구를 가져, 스킬을 사용한다. 「가군 겐 할아범!」 「오우!」 「「【제창 크리에이트】!!」」 두 명의 몸이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한다. 두 명의 직공이 호흡을 맞추어 작업을 행하는 일로, 그 효율과 완성한 것의 품질이 튄다. 그것이 제창 크리에이트다. 다만, 두 명의 제휴가 나쁘면 반대로 혼자서 작업을 하는 것보다도 효율이 떨어지는 일도 있는 디메리트를 안고는 있다. 그러나 아저씨와 겐지로우의 콤비 네이션은 완벽했다. 그들은 목공의 고레벨 어빌리티【하우징】을 발동한다. 순식간에, 한 채의 작업 오두막이 그 자리로 할 수 있다. 거대한 길드 맨션이나 쇼핑 몰을 만들어낸 직공에게 있어, 이 정도의 오두막을 만든다 따위 누워서 떡먹기였다. 「할 수 있었다구. 공방만큼이 아니지만 수리나 생산은 십분(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뒤는 출장 판매소도 붙여 두었어 있고. 소모품이나, 여기서 얻은 것을 사용해 만든 것을 팔면 좋은 벌이가 될 것이다」 이리하여, 화산 동굴의 입구에 길드【C】의 출장 판매소가 완성했다. 화산 동굴의 모험을 행하는 플레이어들에 있어서도, 현지에서 수리나 소모품을 행할 수 있는 가게의 존재는 매우 고마운 것이며, 대세의 플레이어가 이용했다. 또, 그런 그들의 요망도 있어 여인숙이나 식당도 지어져 더욱 규모는 확대. 거기에 따라, 유우와 상인 플레이어들은, 아저씨의 지령을 받아 황야의 마을에 사는 NPC를 종업원으로서 고용했다. 야윈 대지에 살아, 궁핍하고, 항상 도적이나 몬스터의 경이에 노출되고 있는 민들에게 있어서는 마침 운 좋게여, 대세의 NPC가 점원으로서 고용되었다. 그런 그들이 사는 집도 지어져, 동굴의 입구에 마을이 완성되었다. 또, 황야에 사는 유목민들도 그 흐름을 타 모여, 마굿간이나 마차의 정기편이라고 하는 장사를 시작한 때문, 거리와 화산 동굴의 사이, 나아가서는 황야 전체의 교통편이 좋아졌다. 더욱, 어떤 붉은 옷을 입은 여자에게 소속해 있던 집단을 괴멸 당해 밥줄이 끊어진 전 도적이 다수. 그들도 약삭빠르게 경비원이나 작업원으로서 고용되어 황야 전체의 치안이 향상했다. 그 결과적으로, 화산 동굴의 탐색 효율이 매우 향상한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안제리카&겐 할아범 메인회. 기술과 자산을 무기로 시장을 적시는 것이 직공 상인의 싸움이다. 아저씨 이외도 생각보다는 제멋대로 (2014/5/10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8/140 ─ 25.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고리 누른다 아저씨가 그것을 찾아낸 것은 우연이었다. 화산 동굴을 혼자서 탐색해, 채집을 끝내 거점으로 돌아가려고 한 아저씨는, 우연히 우연히 지나간 장소에서 위화감을 느꼈다. 「응…?」 주위를 둘러본다. 지금 온 길 외에 2개, 합계 3개의 길이 합류하는 지점이며, 넓은 공간이 되어있다. 몬스터의 모습은 없고, 부자연스러울 정도 조용하다. 방의 북쪽 남동 측에 각각 한 개씩 길. 서쪽은 동굴의 벽을 따라 용암의 폭포가 흐르고 있어 그 아래에는 새빨간 용암의 연못이 되어있었다. 조심성없게 접하면 대데미지를 입을 것이다. 「뭔가 있구나」 아저씨는 맙윈드우를 열었다. 이 며칠으로, 화산 동굴내의 지도는 7할 정도 완성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 지도를 봐, 「이 방의 서쪽으로, 부자연스러운 공백 지대가 있다」 화산 동굴의 맵은 마치 거미집과 같이 뒤얽히고 있어, 매우 헤매기 쉬운 구조다. 하지만, 그 지도안에 일점만,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있었다. 그것이, 이 방의 서쪽이다. 아저씨는 응시해, 용암의 폭포의 저쪽 편을 응시했다. 그러자 멍하니지만, 희미하게 문과 같은 물건이 보인다. (과연. 조금 전의 위화감의 정체는 이것인가) 아저씨는 납득한 것처럼 수긍하면, 헤매는 일 없이 용암의 연못에 향해 뛰었다. 단숨에 용암의 연못의 반(정도)만큼까지 도약한 아저씨는, 더욱 곡예 스킬의 아트【에어리얼 스텝】을 사용 해 공중에서 2단 점프를 한다. 더욱 아저씨는 손에 넣은 마도총검으로【freeze 샷】을 발해, 용암의 일부를 얼릴 수 있었다. 그 얼음은 곧바로 주위의 열로 녹아 버리지만, 아저씨에게 있어서는 일순간만 있으면 십분(충분히)이다. 얼음의 발판을 발판으로 해, 아저씨는 화산의 폭포로 돌진했다. 【쉐도우 스텝】에 의한 무적 시간을 이용해 용암의 폭포를 빠져나간 그의 눈앞에는, 예상대로 은폐 통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안쪽에는 거대한 문이. 아저씨는 그 문에 손을 대어, 열려고 한다. 그러나 중후한 금속의 문은 흠칫도 움직이지 않는다. 잠겨져 있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해, 피킹 툴을 꺼내는 아저씨였지만, 열쇠구멍인것 같은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문을 여는 것인가. 아저씨가 궁리하기 시작한 그 때, 아저씨의 눈앞, 공중에 캐릭터 라인이 떠올랐다. 『너에게 이 문을 여는 자격 없음. 단편을 모두 모아라』 이 문은, 은폐 퀘스트의 조건을 채우는 일로 열리는 타입의 문이었다. 그 퀘스트를 진행시킨 사람에게는 이 장소의 힌트가 제시되어 문을 여는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런 퀘스트를 받지 않고, 이 장소도 퀘스트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찾아낸 때문, 문을 여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흥!」 하지만 갑자기, 아저씨는 전력으로 문에 차는 것을 주입했다. 본직도 놀랄 정도 훌륭한 야쿠자 킥이다. 간! (와)과 소리가 울려, 문이 조금 흔들린다. 『너에게 이 문을 여는 자격 없음. 단편을 모두 모아라』 그러나, 문은 다시 무기질인 메세지를 표시할 뿐이었다. 그에 대해, 아저씨는 한층 더 폭동에 나왔다. 꺼낸 것은――그의 몸보다 거대한 마도총검. 결전 병기, 메먼트모리. 「두동강이다!」 아저씨는 메먼트모리에【대마탄:엑스칼리버】를 장전 해, 트리거를 당긴다. 그러자, 그 총구보다 장대한, 황금의 빛의 칼날이 형성된다. 아저씨는 메먼트모리를 휘둘러, 빛의 칼날로 문을 베어 열었다. 『너에게 이 문을 여는 자격 없음…』 끔찍하게 찢어진 문은, 그런데도 더 같은 메세지를 반복한다. 그러나, 아저씨는 흥, 라고 코를 울려 그것을 일축 했다. 「건방지다. 나의 행선지를 결정해도 좋은 것은 나 뿐이다. 멈추고 싶으면 힘으로 멈추어 봐라라는 것이다」 오만하게도 그렇게 단언해, 아저씨는 문의 안쪽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필살뇌근쇼트 컷. TRPG로 게임 마스터를 한 일이 있으려면, 비슷한 일을 당한 경험이 있는 (분)편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9/140 ─ 2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새로운 힘에 눈을 뜬다 「무엇이다 여기는…신전…아니, 사인가?」 문의 앞으로 다리를 밟아 넣은 아저씨가 본 것은, 이것까지의 화산 동굴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석조의 통로였다. 홀쪽한 통로로 나아가면, 그 전에는 장엄한 분위기의 방이 있어. 그 중앙에는 대좌가 우두커니 1개만,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서는 남자가 한사람. 신장은 190센치에 약간 안 되는 정도의, 장신 빼빼 마른 몸의 청년이다. 푸른 기가 산 회색의 머리카락은 어깨의 근처까지 늘려져 가죽갑옷과 부츠, 외투를 착용해, 등에는 2 개의 장검을×글자에 교차하는 형태로 짊어지고 있다. 남자가 천천히와 뒤돌아 본다. 「소란스럽다고 생각하면…무엇이다, 아저씨인가」 아저씨에게 있어, 그 남자의 얼굴은 보아서 익숙한 것이었다. 카즈야. 【류우오】의 이명[二つ名]으로 불리는 솔로의 탑 플레이어. 「여어, 우연이다. 그런데 여기는 도대체 뭐야?」 아저씨는 손을 들어 그에게 응하면, 천천히로 한 발걸음으로 가까워져 갔다. 「알지 못하고 가까스로 도착했는지…봉인된 문이 있었을 텐데」 정규의 순서로 이 방으로 들어간 카즈야는 놀란 얼굴로 말하지만, 그에 대한 아저씨는 시치미를 뗀 얼굴로, 「문? 아아, 내리 잘랐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을 들어,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표정이 되는 카즈야. 「치트도 대충 해두어라…성실하게 퀘스트를 진행시킨 내가 바보 같지 않은가」 「별로 즐은 하고 있지 않는 거야. 분명하게 열었다는 일은, 방식이 보통과 다른 것만으로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이봐요 저것이야, 아리아한으로 아바캄 기억해, 시나리오 무시해 진행되어 주었다구적인」 「이오나즌으로 문을 휙 날린 것처럼 밖에 안보이지만」 아저씨는 변함 없이 바보다, 라고 기막힌 얼굴이 되는 카즈야였다. 「원래 퀘스트를 받아조차 없는데, 들어가 어떻게 할 생각이었다…」 「응…특별히 생각하지 않았다. 원래 그 문의 안쪽에, 무엇이 있는 것인가 신경이 쓰인 것 뿐이고. 라는 이유로 가르쳐 주어라」 카즈야의 물어, 아저씨는 그렇게 회답했다. 아저씨는 자주(잘), 세세한 일을 생각하지 않고 그 자리의 분위기와 기세만으로 행동한다. 그 일을 잘 알고 있는 카즈야는 그 이상 추구하는 일은 없었다. 「아저씨, 이 게임…아루카데아의 세계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어?」 질문에 질문으로 돌려주는 카즈야였지만, 아마 이 방의 비밀에 관련되는 일일 것이다. 「그다지 모르는구나…공식 사이트에도 변변히 정보 실려 있지 않고」 「그런가. 그럼 대략적으로이지만 설명하자」 카즈야가 말한 내용은, 이하와 같은 것이었다. 일찍이, 이 땅이 이상향으로 불리고 있었던 시대. 창세의 여신과 그 권속의 7기둥의 신은, 세계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만들었다. 불의 신은 드워프를. 물의 신은 엘프를. 바람의 신은 유익 사람을. 땅의 신은 수인[獸人]을. 번개의 신은 기계 사람을. 빛의 신은 류우토를. 어둠의 신은 마인을. 그리고 창세의 여신은 인간을. 각각 낳아, 그들에게 지상을 맡겨 실 높은 천공에서(보다) 그들을 지켜보았다. 8개의 종족은 힘을 합해, 고도의 문명을, 지상의 모두를 지배하는 거대한 왕국을 구축했다. 그들은 평화와 풍부함을 향수해, 그것을 가져온 신들에 감사했다. 하지만 몇의 낮과 밤이 둘러싸, 수백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지나가 버렸을 무렵. 신화는 망각의 그쪽으로와 쫓아 버려져 사람들은 신에의 감사를 잊었다. 긴 평화로운 시대와 뛰어난 문명을 손에 넣은 일에 의해 오만하게 된 사람들은, 이윽고 신들의 영역인 천공을 우리 물건으로 하려고 기도했다. 그들은 거대한 탑을 만들어, 천공으로 침공 천도한다. 7기둥의 신들은 광분해, 당신이 낳은 사람들로 철퇴를 내린다. 드워프도, 엘프도, 유익인도, 수인[獸人]도, 기계인도, 류우토도, 마인도, 모두 창조주의 손에 의해 그 대부분이 살해당해 조금 살아 남은 사람들도 땅의 바닥으로 봉인되었다. 하늘 높게 구축해진 탑은 눌러꺾어져 지상에 쌓아 올려진 거대한 왕국은 잿더미화했다. 창세의 여신은 한탄해 슬퍼해, 조금 남았는지 약한 인간들을 남겨 하늘로 사라졌다. 여신의 슬픔을 나타내도록(듯이), 바다와 하늘과 대지는 거칠어져, 황폐 한 세계만이 남았다. 이리하여, 이상향은 사라진 것이다… 「…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지금, 우리들이 있는 것은 그리고 더욱 수백년 후의 세계. 조금 남은 인간들은 거리…즉 우리들이 거점으로 하고 있는, 스타트 지점의 거리다…를 만들어, 세세히 살고 존네라고 있는 상태다. 그런 상태로부터, 한 때의 이상향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때문에), 몹시 황폐해진 세계를 모험 개척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든가」 낭랑하게 부르는 음유시인과 같이, 카즈야가 말해 끝낸다. 「덧붙여서 마법이나…아저씨가 사용하는 마법 공학, 및마도총 따위의 병기도, 그 고대 왕국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 설정이다. 무엇보다, 그 기술의 대부분은 실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과연…상당히 자세하지 않은가」 아저씨는 담배의 연기를 천천히와 들이마시면서, 지금 들은 이야기를 뇌내에서 정리한다. 「아, 한 개 줘. 길게 이야기하고 있었더니 지쳤다」 「네야」 아저씨는 카즈야에 담배를 한 개와 커피를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꺼내 건네주었다. 하는 김에 자기 몫의 커피도 꺼낸다. 「지금의 이야기와 문의 메세지에 있던【단편을 모아라】라는 말로부터 생각하는 것에…당신이 이 장소에 모은 것은, 그 고대 왕국 시대의 유산인가 무엇인가, 보람?」 커피를 훌쩍거려 한숨 돌린 뒤로, 아저씨가 그렇게 묻는다. 카즈야는 아, 라고 짧게 응해 수긍했다. 「이야기가 빠르고 살아나는…과연 탐정업 같은거 하고 있는 만큼 명추리다」 「그만둬라. 우리들 여행하러 가도 살인 사건에 말려 들어간 일도 무네헤보 탐정으로 있고」 농담인 척 하며 말하는 카즈야에 대해서, 찌푸린 얼굴으로 말하는 아저씨였다. 덧붙여서 살인 사건의 건은, 실제는 아저씨가 미연에(무의식 안에) 방해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기도 하고,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장소를 발군의 위기 짐작 능력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만이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모음…이 장소에서 바로 방금전 완성시킨 것이다」 그렇게 말해, 카즈야가 꺼낸 것은…1권의 책이었다. 그는 황야의 각 에리어에 자는 유적을 찾아, 그 내부를 탐색해, 이 서적의 단편을 모으고 있었다. 카즈야는 천천히와 입을 열어, 그리고 깨끗이 폭탄을 투하한다. 「퀘스트명, 그리고 이 아이템의 이름은【궁극 마법의 책】 일찍이 없어진 궁극의 마법이 기록된 서적이며― 【사용한 사람에게 유니크 스킬을 부여하는】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니크 스킬. 그 이름대로, 그 사람만이 가지는 유일무이의 스킬. 그런 물건이 존재하면 현저하고 공평성을 빠뜨려, 게임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본래 온라인 게임에 있어서는 안 되는 대용품이다. 이전부터, 그 존재의 소문만은 여러가지 장소에서 속삭여지고 있었지만…실제로 봐, 습득할 수 있던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것이, 눈앞에 있다. 카즈야는 윈드우를 조작해, 그것을 아저씨의 앞에 나타냈다. - 【정령 마법】 종별 마법 유니크 스킬 소유자 카즈야 【해설】 궁극 마법의 1개. 일찍이 멸망한 엘프 족의 장이 짜낸 마법. 정령과 계약해, 그 절대인 힘을 휘두를 수가 있다. 이 스킬의 습득에는 통상의 스킬범위를 소비하지 않는다. - 【궁극 마법의 책】 종별 서적 유니크 아이템 내구도 2/7 【해설】 없어진 고대 왕국 시대의 금주가 기록된 마도서. 사용하는 일로, 7종의 유니크 스킬중 1개를 습득 가능. 이미 습득된 스킬을 다른 사람이 습득하는 일은 할 수 없다. 플레이어 한사람에 대해, 1회만 사용 가능. 1회 사용할 때 마다 내구도가 1 감소해, 0이 되었을 때에 소멸한다. - 「이 녀석은 굉장해. 그런데 상당히 내구도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지만?」 「내가 1회 사용해, 뒤는 애완동물에게 기억하게 했다」 깨끗이 단언하는 카즈야였다. 설마의 유니크 스킬 5종을 자신과 애완동물로 독점이라고 하는 폭동! 이 남자도 무심코 아저씨와 동류이다. 「과연…」 아저씨는 눈앞에 나타난 정보를 봐, 생각한다. 그리고 카즈야의 눈을 봐, 다만 한 마디. 「얼마야?」 아저씨의 말을 받은 카즈야도 또, 간결하게 돌려준다. 「거기에 알맞는 대가를 요구한다」 이미 유니크 스킬을 습득한 카즈야에는, 다른 6종류의 궁극 마법을 습득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다른 플레이어가 습득하는 일이 되지만…말할 필요도 없이, 유니크 스킬의 가지는 매력은 절대다. 그것을 잡고 있는 이상, 다른 플레이어에 사용하게 한다고 해도, 응분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일이다. 그 위에서, 아저씨는 이렇게 말한 것이다. 「사용하게 해라. 얼마 지불하면 된다」 그리고 카즈야는 이렇게 말한 것이다. 「너가 결정해라. 거기에 알맞을 뿐(만큼)의 물건을 제시해 보여라」 (와)과. 그것이 알맞는 것은 아니면 그가 판단하면, 이 이야기는 없었던 일이 될 것이다. 아저씨는 조금 생각한 뒤로, 하나의 아이템을 꺼냈다. - 【C카드】 길드【C】길드 숍의 회원 카드. 일부의 VIP에만 지급되는 최고 랭크의 카드. 【서비스 내용】 쇼핑때,25%의 할인 서비스 비밀 상점의 이용권 길드 옥션 수수료 무료 길드 공방 이용권 길드 채집 시설 이용권 길드 여인숙 스위트 룸 이용권 길드 마스터의 오더 메이드권 서브 마스터의 오더 메이드권 - 「우리 가게의 회원 카드다…통상은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라티나의 5종류 밖에 취급하지 않지만…그 녀석은 내가 인정한 녀석만 건네주는 특별제야」 덧붙여서, 탑 길드의 마스터인 시리우스나 엔제에 건네주어 있는 것은, 「통상의」 최고 랭크품인 플라티나 카드다. 카즈야는 탑 플레이어라고는 해도, 거의 솔로 전문의 떠돌이. 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특별 취급일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향후 너의 부탁을 무조건으로, 뭐든지 1회만 들어 준다. 어때」 아저씨가 그렇게 말하면, 카즈야는 손에 가진 책을 아저씨에게 전했다.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가 뭐든지 말하는 일을 듣는다고는…상당히 큰 공수표다」 아저씨는 솔직하게 사람의 말하는 일을 듣는 것 같은 남자는 아니고,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누구의 말하는 일일거라고 완강히 듣지 않는 멋대로임이 있었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카즈야는 의외로 생각하면서도, 유니크 스킬이 손에 들어 온다고 되면, 과연 아저씨라도 거기까지 할까하고 생각한다. 「뭐, 너가 상대가 매운. 이렇게 보여도, 나는 너의 일을 비싸게 사고 있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녀석중은 제일 잘 나가는 녀석인거라고 말야」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받은 책을 바라보면서…힐쭉 웃었다. 「어이쿠. 나 자신을 넣으면, 유감스럽지만 두번째다」 「말해라…아아, 책은 그 제단의 앞에 서 사용해라. 그러면 스킬 습득용의 이벤트가 일어난다」 아저씨는 (들)물은 대로, 제단의 앞에 서 책을 열었다. 제단에는 7개의 큰 마석이 같은 간격에 끼워넣어지고 있어 그 안의 5개는 아연실색하고 있지만, 아저씨가 책을 열면 남는 2개, 금빛과 흑의 마석이 밝게 빛났다. 『너, 잃어버린 비술을 요구해 사람이야…』 그리고 이벤트 메세지로 뭔가 까다로운 대사가 흐르지만, 특히 재미있는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할애 한다. 아저씨도 어차피 성실하게 듣지는 않았다. 『너가 요구하는 힘에 손을 뻗어라…』 마지막에 그 메세지와 함께, 2개의 마석에 문자가 떠올랐다. 금빛의 마석에는 『창조』. 흑색의 마석에는 『죽음』. (이것은 또, 어느쪽이나 나에게 잘 어울리는이 남은 것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보며 혼잣말 한다. 직공으로서의 플레이 스타일로부터 보면 전자에 끌린다. 하지만, 당신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으로서는 오히려 후자 쪽이 가까운가. 고민한 끝에, 아저씨는 금빛의 마석에 손을 뻗었다. 마도서가 금빛의 빛을 발해, 마석의 문자가 아저씨의 팔에 빨려 들여가도록(듯이)해 사라졌다. 『【연금술】스킬을 습득했습니다』 - 【연금술 Lv1】 종별 마법 유니크 스킬 소유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해설】 궁극 마법의 1개. 일찍이 멸망한 기계인의 장이 짜낸 마법. 창조와 분해의 힘. 전투와 생산의 양쪽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마법. 이 스킬의 습득에는 통상의 스킬범위를 소비하지 않는다. 초기 습득 어빌리티:【마소[魔素] 추출】【마소[魔素] 합성】 스테이터스 보정:스킬 Lv1마다 MAG+5 LV5마다 DEX+10 - 조금 한번에 여러가지 정보 너무 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무심코 아저씨의 리얼 정보가 조금만 분명하게. 조금씩(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수수께끼(따위)의 부분이 적게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연금술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번! 그것과 최근, 독서가가 되자(http://dokusyoka.com/top/)님이라고 당작품을 소개해 받았습니다. 설마의 사건에 나의 기쁨이 기쁨의 절정. 수많은 VRMMO물 안에서도 계절상품인 본작을 소개하는 그 담력! 이 달 멧돼지, 경의를 나타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닷!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선전 반환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작품이 소개되고 있으므로 부디 받아 주세요. (2014/5/18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0/140 ─ 27.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연금 한다 길드【C】본거지의 일각, 아저씨의 자택겸공방에서. 아저씨는 공방의 중앙에 서, 마루로 손을 가렸다. 그러자 고급 융단 위에 빛의 선이 떠올라, 마법진을 그렸다. 불가사의한 기하학모양. 【연성진】그렇다고 하는, 연금술을 행사할 때에 나타나는 진. 그것을 확인한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꺼낸 아이템을 그 중앙으로 둔다. 그것은 붉은 잉곳. 염철이다. 마루에 놓여진 거기에, 아저씨가 손을 뻗는다. 「【마소[魔素] 추출】…와」 아저씨가 요전날 습득한 스킬【연금술】의 초기 습득 어빌리티,【마소[魔素] 추출】을 사용하면, 마루에 놓여진 염철의 잉곳은 희미하고 빛…작은 붉은 빛의 무리가 되어, 아저씨의 손안에 빨려 들여갔다. 『불의 마소[魔素]×8을 입수했습니다』 염철의 잉곳이 사라져, 대신에【불의 마소[魔素]】라고 하는 아이템이 아저씨의 아이템 스토리지로 수납되고 있었다. - 【마소[魔素] 추출 Lv1】 종별 생산/액티브/베이직 습득 조건 【연금술 Lv1】 소비 MP 대상 아이템의 품질×10 【해설】 아이템을 파괴해, 연금술에 사용하기 위한 마소[魔素]를 추출한다. 추출할 수 있는 마소[魔素]의 종류는 아이템의 속성에 의존한다.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는 마소[魔素]의 수는 아이템의 레어도, 품질에 의존한다. - 이【마소[魔素]】로 불리는 아이템들이, 연금술이라고 하는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때문에) 중요한 것인것 같다. 아저씨는 몇개의 아이템을 소비해, 더욱 얼마인가의 마소[魔素]를 추출했다. 「다음은 이 녀석인가」 - 【마소[魔素] 합성 Lv1】 종별 생산/패시브/베이직 습득 조건 【연금술 Lv1】 【해설】 소재 아이템을 제작할 때에, 마소[魔素]를 재료로서 더할 수가 있다. 한 번에 어빌리티 레벨의 2배의 수만큼 마소[魔素]를 더할 수가 있다. - 아저씨는 노[爐]의 앞에 서, 대장장이 스킬에 속하는【정련】의 어빌리티를 사용했다. 최고급의 노[爐]에, 염철의 잉곳을 처넣는다. 품질은★×9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불의 마소[魔素]도 2개. 이윽고, 완성한 잉곳이 노[爐]중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 【열화철의 잉곳】 종별 금속 품질★×3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해설】 염철보다 강한 화염 속성을 가지는 금속의 잉곳. 속성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어 품질은 낮다. - 「안 된다」 그것을 보며, 툭하고 불만인 것처럼 중얼거리는 아저씨. 새로운 아이템은 할 수 있었지만, 품질이 현저하게 낮다. 모처럼의 신소재도, 이것으로는 양질의 장비를 만드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타개책을 생각하는 아저씨는, 해설의 「속성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점에 주목했다. 「【정령의 눈】」 아저씨가【신안】스킬에 속하는 상급 어빌리티를 발동시키면, 그의 두 눈이 엷은 녹색색에 빛났다. 일정시간, 본 대상의 가지는 속성이나, 각 속성에의 내성을 간파 하는 능력을 얻는 어빌리티다. 그 눈으로 가지고 열화철의 잉곳의 정보를 확인하면, 불속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반대로 그 이외의 속성이 매우 낮아지고 있었다. 다음에 통상의 염철을 보면, 역시 불속성은 높기는 하지만, 흙이나 번개의 속성도 그만한 값이다. 「과연이군요. 각 속성의 밸런스를 취하면서, 필요한 곳을 올려 갈 필요가 있는 것 보람. …그렇게 되면, 만족이 가는 것을 만들려면 좀 더 레벨을 올려 줄 필요가 어머나. 마소[魔素]도 대량으로 필요한 것 같다」 아저씨는 스킬 레벨 인상과 마소[魔素]의 확보를 위해서(때문에), MP 포션을 대량으로 사용하면서, 창고로부터 끌어낸 아이템을 차례차례로 분해해 나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오?」 「아?」 길드【C】의 부지내를 걷고 있던 아저씨는 우연히도, 어떤 플레이어와 조우했다. 쿡들 요리사 팀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으로부터 나온 것은 한사람의 남자. 상반신은 트게트게 한 장식이 붙은 노출의 격렬한 디자인으로, 하반신은 군데군데가 찢어진 가죽 빵. 등에는 양날칼의 도끼, 배틀엑스를 짊어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징적인 것은 그 머리 모양. 하늘을 찌를듯이 머릿속앙으로 거꾸로 선 거대한 모히칸. 머리 위에게 표시되는 캐릭터 네임은 「모히칸 황제」 . PK길드 「세위기말상비한두」 의 길드 마스터이다. 그리고 그에게 이어 몇사람의 남자들이 잇달아 문으로부터 나온다. 그 동료인 PK플레이어들이다. 거대한 헐 버드를 멘, 밴 컬러풍의 패션에 몸을 싼 부지도자격의 남자 「리젠트 킹」 . 수박과 같이 볼륨감 흘러넘치는 빅인 아프로두에 선글라스, 투 핸드 소드를 장비 한 「아프로 원수」 . 양허리에 한개씩의 한 손 둔기, 등에 주창을 짊어지는, 경기자같이 화려한 전쟁터에서 입었던 옷과 하늘 높게 땋아 올려진 거대한 곡이 특징적인 「정이 대장군」 . 뭔가 다양하게 잘못되어 있다. 칙칙한 금빛의 머리카락을, 마치 대비를 역상으로 한 것 같은 기발한 머리 모양에 세트 한, 트게트게 해 있고 머리털을 세움두의 라이플 사용해, 「역☆모☆왕」 . 모히칸의 친구이며, 모히칸즈의 서브 마스터들이다. 아무래도 좋지만 이 녀석들, 어느 놈도 이 녀석도 쓸데없게 이름이 잘난듯 하다. 「햣하! 결투다 아!」 아저씨를 보든지, 결투 신청을 아저씨에게 향해 날리는 모히칸. 그런 그에 대해서, 아저씨는 도발적으로 웃는다. 「밥 먹어 배 가득 되었기 때문에 다음은 싸움의 시간은인가. 놀아 주어도 괜찮지만, 흩어졌다좋게 된 것일 것이다?」 「헥, 충분하고 째─! 이전의 나와 같다고 생각하지 마!」 「그 녀석은 즐거움이다. 모드는 어떻게 해?」 「데스 매치 모드로 정해져 있는 것이겠지 오가 아 아!」 『【모히칸 황제】로부터 결투를 신청받았습니다. 받습니까?』 눈앞에 표시되는 시스템 메세지. 아저씨는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YES를 터치. 그것과 동시에 카운트다운이 개시되고… 『결투 개시(듀얼 스타트)』 그 문자와 함께 양자가 움직인다. 「가겠어! 나의 필살 아트를 받아 봐라!」 모히칸궕 양손에 잡은 도끼를 대상단[大上段]에 지어,【그랜드 스매쉬】를 발동한다. 전력으로 도끼를 내던져 대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지면을 흔들어 흙속성 첨부 범위 데미지도 주는 2단 공격기술이다. 아저씨는 그것을 근소한 차이로 단념해, 피하면서 모히칸의 품에 스르륵, 라고 발을 디딘다. 그리고 그의 안면에 향해 장저(손바닥)을 주입하려고 해… 「항하아아아!」 뭐라고, 모히칸궼【그랜드 스매쉬】의 궤도를 도중에 세워, 억지로 다른 아트…회전하면서 양손도끼를 휘둘러, 자신을 중심으로 한 범위 공격을 내지르는【헤비 토네이도】로 바꾼이 아닌가! 「칫」 손을 잡아 당기면서, 아저씨는 혀를 차면서, 백스텝으로 순간에 거리를 취했다. 하려고 생각하면 이탈하기 전에 장저(손바닥)을 맞히는 일은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하면 모히칸의 공격을 완전하게 피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었다. 만일 무승부가 되었을 경우, 맨손의 공격과 양손도끼의 아트에서는, 이쪽이 받는 데미지가 크다. 리스크와 리턴을 저울질을 해, 아저씨는 안전책을 취한 것이다. 「과연. 조금은 좋게 되었다」 「헥, 아직도 여기로부터이야…!」 독자의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실까. 지금부터 2개월과 조금 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날을 만나, 결투를 행한 두 명의 남자를. 그래, 지금 확실히 여기서 방패와 창을 섞는 남자들, 아저씨와 모히칸이다! 그 날, 모히칸궼 전혀 진심을 보이지 않은 아저씨를 상대에, 이룰 방법 없게 패배했다. 지금의 두 명의 공방은, 그 날의 재탕과 같았다. 하지만 봐라, 지금의 모히칸궼레아스킬【더블 액션】을 잘 다루어, 아저씨의 카운터를 보기좋게 반격해 보인이 아닌가. 남자 3일회원괄목 해 봐라! 이미, 일찍이 한 번의 맞부딪침으로 보기 흉하게 패배한 모히칸과는 딴사람이다! 「그러면, 나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 주자!」 아저씨가 그렇게 선언 함과 동시에, 지면에 거대한, 빛의 선으로 할 수 있던 진이 나타난다. 【연금술】스킬을 사용할 때에 나타나는 연성진이다. 【연금술】스킬은 생산 스킬과의 편성에 의해, 독특한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기법이다. 그러나, 그것은 1 측면으로 지나지 않는다. 변종이지만【궁극 마법】의 단편이 1개. 당연, 전투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많이 내포 하고 있다! 「【파이어 필드】!」 아저씨가, 불의 마소[魔素]를 1개 꺼내 진의 중앙에 처넣는다. 그러자, 연성진을 구성하는 빛의 선이, 붉게 발광한이 아닌가. 아저씨가 사용한 것은, 지면에 거대한 연성진을 그려, 마소[魔素]를 소비하는 일로, 일시적으로 광범위의 속성을 변질 시키는,【연금술】스킬의 마법이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2정의 마도총검, 브락크라이트닝과 크리무존게일을 빼들어, 모히칸에 향하여 트리거를 당겼다. 【플레임 샷】화염 속성의 탄환을 발사하는 아트를 발한다. 하지만 불길의 크기나 기세, 그리고 위력은 통상의 플레임 샷보다 아득하게 큰 것은 아닐까. 그 비밀은, 파이어 필드에 의해 필드의 속성이 화염 속성으로 바뀐 때문, 화염 속성의 공격의 위력이 오르고 있는 일. 그리고, 아저씨의 마도총검에 장전 된 마탄이다. 아저씨가 연금술을 사용해 작성한, 속성 첨부마탄의 시작품. 당연지금 장전 되고 있는 것은 화염 속성의 것이다. 부스트 된 마탄에 의한 연속 공격을 받아, 열세하게 되는 모히칸. 하지만 그도 이 2개월반정도의 사이, 많은 몬스터나 플레이어와 싸워 경험을 쌓아 온 것이다. 어떤 스킬에 의한 것인가는 불명하지만, 적어도 아저씨가 뭔가를 해, 화염 속성의 공격의 위력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고 순간에 판단! 녀석이 그 속성의 공격만을 반복하는 것이 그 증거! 그리고, 아무래도 이 지면에 그려진 마법진에 의해, 광범위하게 그 영향이 있는 것이라고 추측해, 모히칸궼당신이 취해야 할 수단을 정한다. 「그렇다면 이용시켜 받겠어!」 연속으로 주입해지는 총탄에 향해 두려워하지 말고 발을 디뎌, 모히칸궼【퀵체인지】를 사용해 무기를 환장 한다. 메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다 맨 타이트제의 공격력 중시의 배틀엑스로부터, 화염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불길 철제의 새빨간 도끼에. 「【작열의 버닝 스매쉬】다 오라!!」 도끼와 그리고 당신의 몸에 홍련의 불길을 감겨, 모히칸궕 달린다. 오의 아트가 아저씨에게 강요한다. 폭염을 감긴 채로 아저씨에게 강렬한 몸통 박치기를 물려, 태세를 무너뜨려, 거기에 대각선 아래로부터 전력으로 치켜든 도끼의 일격을 병문안 한다. 바람에 날아가는 아저씨. 「아직이다! 오물은 소독이다 아!」 마침내 아저씨에게 일격을 넣은 모히칸이지만, 거기에는 일절의 방심도 자만심도 없다. 그 남자가 이 정도로 당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어느 의미에서의 신뢰가 거기에는 있었다. 모히칸궼 화염 방사기(요전날, C의 길드 숍에서 구입한 것이다)를 왼손으로 지어, 아저씨에게 향하여 불길을 분사시켜 추격을 행했다. 흙먼지와 불길로 아저씨의 모습이 숨지만, 이윽고 그 중에서 모습을 나타내는 아저씨. 모히칸궼 그 HP가 어느 정도 줄어들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슬쩍 그의 머리 위를 보지만… 「그…그다지 줄어들지 않은이라면!?」 보면, 아저씨의 HP는 아직도,3/4(정도)만큼도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확실히 모히칸으로부터 보면, 아저씨는 격상의 플레이어다. 하지만 그는 방어에는 너무 중점을 두지 않고, 경장이다. 얼마 뭐든지 톱 클래스의 공격력을 가지는 양손도끼의 오의, 게다가 부스트 된 것이 직격되어, 이만큼 남아 있는 것은 이상한 것은 아닐까. 이것은 도대체 어떤 이유에 의한 것인가? 「발밑을 보는거야」 그 의문이 얼굴에 나와 있었을 것이다. 놀라는 모히칸에 대해서, 지면을 가리키는 아저씨. 그런 그로부터 한 눈을 팔지 않도록 하면서도, 슬쩍 일순간만 지면을 본다. 「낫…!?」 그러자…오오, 뭐라는 것인가!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적색이었던 연성진은, 어느새 얼어붙는 빙하와 같은 창백한 색으로 변모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더욱, 모히칸의 다리는 얼어붙고 있어 지면에 들러붙어 움직이지 않는다. 「언제부터 필드가 화염 속성이라면 착각하고 있었어?」 「뭐…라고…!?」 모히칸궕 연성진의 색을 확인하고 나서, 공격으로 옮길 때까지의 사이. 모히칸의 시선까지도를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던 아저씨는, 그 맹점을 찔러서【아이스 필드】를 살짝 발동. 필드의 속성을 냉기 속성으로 변화시키고 있던 것이다! 그 덕분에 화염 속성의 위력은 반감! 그리고, 같은 아저씨가 발동시킨 것은 이하의 마법이다! - 【후리징마인 Lv3】 종별 마법/액티브/어드밴스 소비 MP 50 습득 조건 【연금술 Lv15】【함정 Lv15】 【해설】 연금술에 의해 얼음의 함정을 연성 한다. 밟은 사람에게 냉기 속성의 데미지를 주면서, 더욱 일정시간, 이동 불가 상태 이상을 준다. 냉기 속성의 필드 위에서만 사용 가능. 마법 사용시, 물의 마소[魔素]를 3개 소비한다. - 【고속 연성 Lv3】 종별 마법/패시브/어드밴스 습득 조건 【연금술 Lv18】 【해설】 연금술 스킬에 속하는 마법을 고속으로 발동할 수 있다. 연금술 발동 시간 -15% - 이것에 의해, 아저씨는 당신의 발밑에 얼음의 트랩을 설치해, 모히칸의 움직임을 멈춘 것이다. 「자…자신이 유리하다고 마음 먹혀지고 있었다는 일인가…!」 당신이 유리한 상황이다고 믿고 있는 사람만큼, 허를 찔리고 함정에 걸리기 쉽다. 춤추어지고 있던 일을 깨달아, 이를 갊 하는 모히칸. 「가하하, 아까웠다. 뭐, 안밖 좋은 선에 가고 있었다고 생각하겠어?」 무엇보다, 나에게 이기려면 아직도 미숙하지만. 그렇게 단언해, 아저씨는 냉기 속성의 마탄을 장전. 이동을 할 수 없는 모히칸에 향해【펜타송트】에 의한 5연격을 주입했다. HP가 0이 된 모히칸궕 넘어져, 작은 다각형의 무리가 되어 산산조각 한다. 「신기술이 좋은 연습이 되었다구…는꼬마들, 또 와라. 부지내에서 다른 손님이나 길드 멤버에게 손네 내지 않는 한은 환영해든지」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모히칸즈의 남자들에게 등을 돌려, 사라지는 것이었다. 연금술은 생산에도 전투에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 마법. 다만 어느 쪽에도 마소[魔素]를 대량 소비하므로 아이템을 많이 분해할 필요가 있어, 상위의 기술이 되는 (정도)만큼 더욱 소비량이 증가하기 (위해)때문에 일반인이 사용하면 지갑이 마하로 얇아지는 사양. 그리고 오랜만에 모히칸궕 쓰고 싶어져 이런 느낌에. 1화의 리벤지입니다만, 그도 많이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1/140 ─ 2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회의를 한다 「그럼, 이것보다 에리어 보스 공략 회의를 시작합니다」 길드【유성 기사단】단장, 시리우스의 선언과 함께, 회의가 시작되었다. 그의 길드의 단원들, 6명 1조의 파티가 화산 동굴의 최안쪽, 보스 방으로 간신히 도착한 것은 어젯밤의 일이었다. 그들은 무거운 문을 열어젖혀, 용약 보스 방으로 돌입했다. 원부터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보스의 정보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들은 분전 했다. 결과적으로 강력 무비한 보스에게 심하게 당해 도망갔지만, 어느정도의 정보를 얻는 일은 할 수 있었다. 에리어 보스. 필드 보스나 던전 보스와는 달라, 광대한 황야 에리어를 총괄하는 대보스이다. 당연 터무니 없고 강하다. 또, 시스템 메세지에 의하면, 그것들의 보스는 한 번 토벌 되면 두 번 다시 출현하지 않는 유니크 몬스터이며, 토벌 하는 일로 다음의 에리어가 개방되거나 그랜드 시나리오가 진행하거나와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와의 일이다. 확실히, 정예 플레이어들이 일치단결해 맞아야 할 강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스의 명칭은【오로치】8개의 머리를 가지는 거대한 드래곤족몬스터입니다. 8 개의 머리에 의한 파장 공격과 화염 냉기 전격 속성의 브레스를 구사하는 강적으로, 무엇보다 귀찮은 것은 산의 브레스를 토해, 범위 데미지와 함께, 명중하면 장비품의 내구도를 크게 깎아집니다. 또, HP를 자동적으로 회복하는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일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시리우스가 모인 사람들의 앞에 윈드우를 표시하면서, 설명을 행해 간다. 「또, 상급 특급 던전의 보스나 일부의 필드 보스같이 둘러쌈을 소환합니다. 소환되는 둘러쌈은 파이아드레이크를 중심으로 불속성 몬스터. 또, 보스 방의 안쪽은 벼랑이 되어 있어, 바닥에는 용암의 바다가 있습니다. 【오로치】는 최초 그 중에서 목을 내고 있으므로, 우선은 8개의 머리를 각각 격파해 나갈 필요가 있겠지요」 시리우스가 그렇게 모아, 모인 각 길드의 대표들로부터 보스의 공격에의 대책이나, 역할 분담 따위에 대해 차례차례로 의견이 나갔다. 보스 공략을 위한 전력은, 6명 파티×10의 합계 60명. 그 내역은 이하와 같다. 길드【유성 기사단】12명 방패 역할 전선 유지를 담당. 기사 단장 시리우스를 중심으로 중장비의 방패 가져, 부단장 카에데를 중심으로 밸런스의 좋은 오르란다가 다수 소속한다. 길드【마왕군】12명 마법을 메인에 화력 담당. 엔제를 필두로마법사나, 공격 특화의 사람이 많다.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6명 유격 교란을 담당. 게임내의 정보를 모아, 취급하는 길드이며, 정기적인 동영상 전달 따위도 행하는 풍격 바뀐 길드. 덧붙여서 아나스타시아는 이 길드의 서브 마스터지만, 이번에는 다른 파티에의 소속이 된다. 길드【전처녀】6명 회복 지원을 담당. 여성 플레이어만으로 구성된 여자의 원. 덧붙여서 그녀들의 길드 하우스는 남자 금지이지만, 왜일까 아저씨는 보통으로 얼굴 패스로 출입하고 있다. 알 수 없다. (남성 플레이어 모두들담)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6명 근접 물리 공격 담당. 설마의 PK길드가 이례의 참전. 이것에는 거부하는 소리도 올랐지만, 전력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것이나, 타길드에 소속하는 초심자 플레이어안에 그들에게 도와 받은 일이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는 일 따위로부터 참전을 인정받았다. 평소의 다섯 명에 가세해, 요전날 새롭게 고참의 PK,【처형인】블르노를 서브 마스터로 맞이해, 호완PK6명이 마구 설친다. 길드【C】간부 팀 6명 물리 공격 담당. 테트쿡크겐지로우가 근거리, 안제리카지크스테라가 원거리 공격을 행한다. 스스로 낳은 초고성능 아이템을 구사하고의, 직공의 싸우는 모습에 기대하고 싶다. 길드【C】지원 팀 6명 회복 보조용 아이템에 의한 지원 전반을 담당. 또, 현지에서의 즉석 수리 따위도 행한다. 유우를 리더에게, 각종 아이템의 성능을 이해해,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을 선발. 또, 강산 브레스 대책의 내산 코팅이나, 사전의 아이템류의 준비는 모두, 길드【C】가 담당하는 일이 되었다. 여기까지, 54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예 부대 6명 보스【오로치】본체에의, 소수 정예에 의한 절삭 깊이 담당. 어떠한 상황이어도 보스 본체에의 공격을 최우선 해, 대데미지를 계속 주는 일이 기대된다, 가장 위험한 역할. 여기에 소속하는 멤버는 이하와 같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카즈야 레드 아나스타시아 나나 아냐 이상이 에리어 보스【오로치】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회의의 결과, 보스에게 도전하는 것은 내일 밤, 현실 세계에서의 일본 시간 21:00으로 정해져, 해산이 되었다. 「내가 없는 동안, 그쪽은 맡겼다구」 길드【C】의 간부들에게 그렇게 말을 남겨, 아저씨는 내일의 결전에 도전하는 파티 멤버를 모았다. 모두, 아저씨와는 기질의 알려진 사이이며, 제휴에 관해서는 문제 없다. 카즈야, 레드, 아나스타시아의 3명에 대해서는 전력적으로도 더할 나위 없고, 나나와 아냐의 콤비도 그들에게는 뒤떨어지지만, 부쩍부쩍 실력을 붙여 오고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본인들은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단단해지고 있다. 「나는 공방에 두문불출하지만, 너희들은 어떻게 해?」 대에리어 보스용의 장비를 정돈하기 위해서(때문에) 생산에 전념하는 아저씨가, 파티 멤버에게 묻는다. 「나도 하는 것이 있다. 내일 또 만나자」 「나는 지금부터 아테나짱과 함께 생방송 데이스」 카즈야는 용무가 있다고 말을 남겨 떠나, 아나스타시아도 소속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의 활동의 하나이며, 매주 빠뜨리지 않고 동영상 사이트에서 생방송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아루카데아」 의 방송을 위해서(때문에) 파티를 일시 탈퇴한다. 「우리들은…어떻게 하지. 던전에서도 갈까」 「그렇네. 조금이라도 단련해 두지 않으면」 중요한 임무에 조금 긴장하고 있는 나나와 아냐의 콤비는, 내일에 대비해 조금이라도 레벨링을 행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오우 레드, 어차피 너는 한가할 것이다. 교제해 주어」 「에─…뭐, 별로 좋지만 말야. 그러면 그 대신에 아저씨, 내 몫의 무기도 만들어 주어라」 「말하지 않아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안심하는거야. 원가대 정도는 내」 레드는 아저씨의 지시에 의해, 그런 그녀들을 단련하기 위해서(때문에) 시중드는 일이 되었다. 최흉PKK에 의한 스파르타식 파워 레벨링의 시작이다. 과연 두 명아가씨는 살아 남을 수가 있을까. 그리고 내일의 싸움에 대비하기 (위해)때문에, 그들은 일시 해산했다. 다음번 「결전 전야」 로 계속됩니다. 보스전으로부터 제 2부 완결까지, 잠깐 동안 배틀 중심&미묘하게 진지함 들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이에 소재료나 단편 사이에 둘지도.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2/140 ─ 29. 결전 전야(1) 한 번 해산한 후, 나나와 아냐는 레드와 함께, 특급 던전으로 향했다. (덧붙여서, 상급은 조금 전에 둘이서 클리어제이다) 양은 5 할증, 살의 삼배 증가의 즉사급 트랩이나, 계단을 내려 간 앞에 돌연 나타나는 몬스터 하우스, 각층층의 종점에 기다리는 중간보스에게, 바지리스크(황야에 나타나는 렛서바지리스크와는 달라, 석화의 마안소유)(이)나 리후레크트고렘(【카운터】스킬을 잘 다루어, 마법이나 물리 공격을 반사하는 기술도 구사한다) 등의 흉악 몬스터가 공동착수. 그런 극악 던전을, 몇 번이나 다 죽어가면서 달려나갔다. 상급 던전을 둘이서 클리어 한 자신들이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런 자만심은 산산조각에 부수어졌다. 「오─, 잘 살고 있었던 너희들」 혼자서 출현 몬스터의 7할 정도를 베어 쓰러뜨린 레드가, 빈사의 그녀들을 봐 깔깔 웃었다. 「죽는 사전제입니다인가 선생님」 「그렇다면 뭐, 죽어 기억하는 것이 제일 민첩하고아. 뭐 죽지 않았다면 꼭 좋아. 좀 더 하드하게 가겠어」 「후에에에…」 아냐는 이미 반울음이 되어 있다. 나나는 심한 스파르타에 무기력 하지만… 「그러고 보면아 여기의 보스,【아슈라】라고 하는, 얼굴이 3개, 팔이 6개 있는 거인으로. 6개의 무기로 각각 칼 가져, 연속 공격해 온다」 그것을 헤아린 레드가, 던전의 보스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하아, 그래서?」 「그 만큼 있어, 드롭 아이템의 안에는 이도류라든지 쌍검관련의 물건이 많다. 예를 들면 내가 장비 하고 있다, 이【듀얼 가장자리】는 팬던트라든지. 뭐라고 AGI와 DEX가 20올라, 이도류 및쌍검의 공격력과 스킬 성장률이 10%올라가는 격레어 신기(아티팩트)로…」 「자 가요 레드씨! 빨리 빨리 빨리!」 풍만한 가슴팍으로부터 액세서리를 꺼내 보이면, 예상대로 나나의 의지가 굉장히 오른다. 그것을 보며, 당했어(속았어)와 미소를 띄우는 레드였다. 「어이 나나야, 의욕에 넘치는 것은 좋지만, 발밑 주의해라오?」 「…앗」 「, 나나짱!?」 앞을 서두른 나머지 경계를 게을리해, 지뢰를 밟은 나나가 폭풍으로 바람에 날아가져 천장에 격돌해 죽었다. (미안 아냐, 리자) 「이제(벌써), 조금은 침착하자 나나짱…」 파트너를 소생 시키기 위해서(때문에)【리자레크션】를 영창 하면서, 어쩔 수 없다와 기가 막히는 아냐였다. 여담이지만, 목적의 아이템은 3회째의 격파로 MVP의 레드가 입수해, 트레이드로 나나의 손에 넘어갔다. ◆ 「경험치 12만인가…과연 힘든 만큼 벌 수 있었군요」 「나는 15만 정도일까. 내일의 보스전을 위해서(때문에) VIT 올리는데 넉넉하게 사용할까」 「어느―? 함께 갔는데 아냐 쪽이 경험치 많아~?」 「그것은 나나짱이 트랩으로 몇 번이나 죽은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 「그누누…뭐 좋아. 나는 스킬 진화시켜…뒤는 STR와 AGI에 반반일까」 특급 던전에서의 수행을 끝낸 두 명이 필드를 걷는다. 그녀들이 향하는 앞은…거리와 던전의 정확히 중간 지점에 있는, 숲이다. 「여기서 아저씨와 만난 거네요」 그래, 그녀들이 일찍이, 필드 보스에게 습격당해 아저씨에게 도와진 장소이다. 그만큼 옛날 일도 아니지만, 그리운 듯이 당시의 일을 생각해 낸다. 그런 때였다. 「꺄앗!」 비명. 그렇게 멀지 않다. 일순간만 서로 응시해, 서로 수긍하면 두 명은 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녀들은, 그것을 찾아낸다. 엉덩방아를 붙어, 눈앞의 거체를 무서워한 얼굴로 올려보는 여성 플레이어. 그녀가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한 손검은, 멀어진 장소에 눕고 있다. 그리고, 그 앞의 앞에는, 통나무보다 굵은, 털투성이의 팔을 치켜든 거대한 몬스터. 【쟈이안트킹베아】 「아냐!」 「맡겨!」 그것을 보며, 찰떡 궁합으로 뛰쳐나오는 두 명아가씨. 한편 쟈이안트킹…에에이 길다. 이제(벌써) 곰으로 좋아. 곰에 습격당하고 있던 초심자 여성 플레이어는, 무기를 튕겨날려져 HP도 나머지 불과. 이미 이것까지와 꼬옥 하고 눈을 감으면서 결정타의 일격에 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공격이 오지 않는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그녀가 흠칫흠칫 눈을 뜬다. 그러자, 눈앞에서는 자신과 그렇게 변함없는 연령의 소녀가, 필드 보스의 공격을 바로 정면으로부터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회복합니다! 내려!」 양손으로 가진 둔기로 곰의 공격을 받아 들이면서, 아냐는 습격당하고 있던 소녀의 HP를 회복 마법으로 완쾌 시키면서,【더블 매직】에 의해 동시에 신성 마법을 사용해, 빛의 화살을 사출해 반격. 소녀가 끄덕끄덕하고 수긍해, 거리를 취한 것을 확인한다. 그것과 동시에, 곰도 또 일단주먹을 당겨, 「보오오옥!」 포효를 올리면서, 우권을 크게 찍어내린다. 소위 초핑 라이트. 하지만 그에 대한 아냐는 재빠르게 품에 비집고 들어가면, 둔기를 오른손에 가져, 빈 왼손을 잡아, 그 주먹을 바로 위에 치켜든다. 격투 아트【소닉 어퍼】출이 빨리, 틈이 적은 『상대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유익의 기술이다. 팔을 찍어내렸을 때에 내린 턱에 카운터 히트. 「나이스, 아냐!」 그리고 추격의【헤비밧슈】가 정수리에 클린 히트 하는…과 동시에, 곰의 배후에 소리없이 다가온 나나가【백 그루터기】로부터의, 쌍검의 27연격 오의 아트【봉황 난무】를 연속 발동, 불길을 감긴 쌍검이 곰의 몸을 갈기갈기 찢는다. 합계 28발이 전단 크리티컬 해 넘어지는 곰. 「스탠 했다!」 「좋아, 보너스 타임!」 넘어진 곰을 폭행으로 하는 두 명이지만, 이윽고 기절이 풀려 곰이 일어나는…과 동시에 주위를 팔로 후려쳐 넘기는 고위력 공격을 행한다. 적이 스탠 해, 공격의 찬스이니까 라고 해 욕심부린 플레이어는, 이것을 받아 다음은 자신이 당하는 입장이 된다. 하지만 과연 나나와 아냐는 그것을 이해하고 있어, 스탠이 끊어지기 전에 거리를 취하고 있었다. 「보오오오오오! 워오오!」 스탠 상태가 되어, HP가 크게 줄여진 일로 곰이 화내 상태가 되었다. 여기로부터는 공격력과 민첩함이 올라, 보다 흉악한 공격을 해 온다. 곰이 일순간, 몸을 구부린 뒤로 뛴다. 대점프 해, 그 거체로 이쪽을 찌부러뜨리는 기술. 단순하면서도 재빠르게, 그리고 크기 위해(때문에) 의외로 피하기 어려운 데다가, 맞으면 거의 일격사. 중층 플레이어들로부터는 악평인, 곰의 필살기이다. 덧붙여서 상급자는 보통으로 피하고, 아저씨 일행과 같은 탑 플레이어라면, 시원스럽게 카운터를 잡는지, 원래 내기 전에 곰이 죽는다. 자, 곰은 아냐에 덥치려고 뛰어올랐다. 과연 그것을 맞아 싸우는 아냐는, 어떻게해 대처할까. 그녀는 붉은 가시나무 첨부의 둔기【폭살정배트】를 잡아, 자세를 취한다. 왼쪽 반신을 앞에 내, 배트를 수직에 가지고 지은 뒤로, 곰이 달려들어 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슬릿으로부터 슬쩍 들여다 보는 왼쪽 다리를 크고 인상…저, 저것은 한쪽 다리타법!? 「발을 디딤이 달콤하다! 입니다!」 아냐가 아저씨의 결정 대사를 외치면서, 아슬아슬한 곳까지 끌어당긴 곰의 정수리 겨냥하여 적열한 배트를 흔들었다. 오의【그랜드 슬램】이 발동해, 곰의 두개골을 저스트 미트! 【카운터】스킬의 효과에 의해, 자신의 공격을 그대로 돌려주어진 곰은 폭염에 휩싸여지면서, 포물선을 그리며 바람에 날아갔다. 만약 이것이 야구의 볼이었다면, 타구는 곧바로 레프트 스탠드로 뛰어들어 갔을 것이다! 나이스 배팅! 더욱, 바람에 날아가 가는 곰으로 향해, 나나가 양손에 장착한 쌍검【케르베로스트인즈】의 6개의 칼날을 향했다. 「행―! 케르베로스팡!」 나나의 절규와 함께, 손등에 장착된 마석이 빛난다. 그리고 6개의 칼날이, 나나의 수중으로부터 힘차게 사출되었다. 그것들은 고속으로 날아가 버려 가는 곰보다 빠르게 날아, 그 신체를 따라 잡아, 6개 모두가 급소(위크포인트)로 꽂힌다. 그리고 나무들을 눌러꺾으면서 바람에 날아간 곰은, 간신히 지면에 부딪치는 것과 동시에 폭발했다. 「폭살!」 넘어진 곰에 향해 버트를 보내면서 결정 포즈를 취하는 친구를, 쌍검의 6개 칼날을 수중으로 귀환시키면서, 기가 막힌 눈으로 보는 나나였다. 「아냐도 이러니 저러니 말해, 아저씨들에게 오염되어 오고 있네요…완전히 파워 캐릭터가 되어 버려…」 ◆ 도운 소녀를 전송한 후, 두 명은 숲을 걷는다. 두 명을 반짝반짝 한 눈으로 응시하면서, 몇 번이나 인사했다. 「아저씨가 도울 수 있었을 때의 우리들도, 저런 느낌이었는가」 「후훗…그럴지도 모른다」 그 모습을 봐, 일찍이 자신들도 그녀같이 도울 수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는 두 명. 그 때는, 다만 지켜질 수 있을 뿐(만큼)의 약자였다. 「우리들, 강해졌네요」 나나가 중얼거린다. 아냐는 말없이, 다만 수긍했다. 원래 두 명은 내일의 결선전에, 이 장소에서 곰과 싸우기 위해서(때문에) 온 것이었다. 일찍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패배해, 아저씨에게 구해졌다. 그 때의 상대. 그것을 둘이서 넘어뜨릴 수 있으면, 강해졌다고 자신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제(벌써) 그녀들은, 지켜지고 있을 뿐의 약한 존재는 아니다. 그의 옆에 서, 함께 싸운다. 그 자부로 새로운 결의를 가슴에, 두 명은 내일의 싸움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Q:청순파 시스터씨는 어디에 갔습니까 A:입을 조심하게. 여기에 있는 것은 홈런왕으로 계시겠어. 다 그리고 쓰고 나서 깨달았습니다만, 이번 여자아이 밖에 나와. 아저씨라든지 할아범이라든지 근육이 대활약하는 시나리오가 특기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드문 사태라고 말할 수 있네요. (2014/5/26표기 미스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3/140 ─ 30. 결전 전야(2)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꽤 바쁘고, 주말 정도 밖에 온전히 집필 시간이 잡히지 않습니다만, 최악이어도 주에 1회는 갱신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겠습니다. 「핫, 핫, 하앗…!」 초심자 용무의 궁상스러운 장비에 몸을 싼 소년이, 밤의 필드를 달리고 있다. 그의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플레이어명은 루크. 달빛에 비추어진 표정은, 초조와 공포에 채…숨을 헐떡이면서, 필사적으로 배후로부터 강요하는 사람들로부터 피하려고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제길…어째서…읏!」 루크는 장비를 보면 알 수 있도록(듯이), 이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심자다. 그런 그에게 말을 걸어, 이 게임의 일을 다양하게 가르쳐 준 친절한 선배 플레이어들. 그들에 이끌려 필드에 나와, 처음의 모험을 즐긴 것은 바로 조금 전의 일이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돌연 없어졌다. PK(플레이어 킬러). 갑자기 덤벼 들어 온 그 녀석들에게, 초심자의 그에게 친절하게 해 준 선배 플레이어들이 살해당했다. 거치적 거림을 안은 위에, 다수의 의견이 힘이 있음. 그 결과는 아주 당연. 「젠장, 젠장…!」 희생이 된 플레이어들은, 어떻게든 루크만이라도 놓치려고 분투. 그 결과, 간신히 도망치기 시작할 수가 있었다. PK들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에 대한 분노와 분함으로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면서 루크는 달렸다. 배후로부터는 PK들이 노성을 올리면서 뒤쫓아 온다. 「우왓!」 PK의 한사람이 크로스보우의 화살을 발사했다. 어떻게든 피하지만, 그래서 태세를 무너뜨려 굴러 버린다. 「헤헤헤…시간이 걸리게 하고 자빠져」 당황해 몸을 일으키려고 하지만, 이미 PK들은 눈앞으로 강요하고 있었다. 흉악한 인상의 남자들이 20 몇사람. 여자도 여러명 섞이고 있다. 머리 위에게 캐릭터 네임과 함께 표시되고 있는 길드명은【붉은 손】악명 높은, 큰 손의 PK길드이다. 「초심자가. 얌전하게 살해당해라」 기학적인, 추악한 미소를 띄워 무기를 치켜드는 PK. 루크는 그런 그들을 올려보고…초심자 용무의 좀 작은 단검을 잡아, PK들을 노려본 채로 일어선다. 「무엇이다 그 눈은 아? 어엿하게 허세부리고 자빠져」 「그런 시시한 나이프로 우리들과 하자고 하는지?」 그것을 보며 껄껄 웃는 PK들. 하지만 루크는 조소되어도, 그들을 노려본 채로 방심없이 단검을 짓는다. 이 상황에서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 굽히지 않는다. 적어도 한 방 먹여 준다. 「먹어랏!!」 각오를 결정해, 단검의 기본 아트 「퍼스트 가장자리」 를 발하는 루크. 완전하게 방심하고 있던 눈앞의 남자에게, 고속의 2연격이 히트 한다. 데미지는 2발 합해 85. HP를 아주 조금에 깎은 정도로 지나지 않는다. 지금의 루크의 실력으로는 그것이 힘껏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힘껏의 고집을 담아 저항했다. 그런 그를 누가 웃을 수 있을까. 「칫…상태 코이라고 것이 아니다, 초심자가!」 방심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초심자에 아트의 직격을 받은 남자가 격앙 해 루크를 차 날린다. 단순한 차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 루크의 HP는 단번에 레드 존까지 감소해, 바람에 날아가진다. 루크는 지면에 넘어지면서도, 눈에 분노를 담아 PK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칫…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제 되었다. 빨리 죽어」 강요해져 무서워하는 초심자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던 PK는 그것을 보며 초조해, 이번이야말로 결정타의 일격을 내지르려고 한다. 하지만, 그 때… 「양~있고 근성이다. 남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돼아」 「햣하! 보고 있었던 초심자, 하지 않아?」 PK들의 뒤로부터 남자들의 소리. 그 소리에 끌려 PK들이 되돌아 본다. 「누구다!?」 뒤돌아 본 PK들과 루크가 본 것은, 기발한 복장과 머리 모양의 남자들.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명과 길드명은, PK들과 같이 범죄자를 나타내는 적색. 그것이 가리키는 것은, 새롭게 나타난 남자들도 이같이 PK플레이어이다고 하는 일. 그러나 루크의 눈에는, 그들은 눈앞의 PK들과는 완전히 다른 물건으로 보였다. 눈의 빛이 다르다. 눈앞의 무리같이 탁해지지 않았다. 야망에 불타, 번득번득 빛나고 있는 남자의 눈이다. 몸에 감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눈앞의 무리같이 침전하지 않았다. 넘쳐 나오는 것 같은 에너지를, 뭔가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스고미」 를 느낀다. 「아아? 모히칸즈가 아닌가. 뭐하러 오고 자빠졌다!」 【붉은 손】의 리더격의 남자가, 새롭게 나타난 남자들─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세기말도 끌지 않는 두)】의 리더, 모히칸 황제를 위협한다. 「설마 우리들의 수렵물을 가로채자는 것은…」 그가 그 대사를 끝까지 말하는 일은 없었다. 대사의 사이에 모히칸 황제가 아다 맨 타이트제의 배틀엑스를 일섬[一閃] 해, 도끼의 상급 단발 아트【판결 버스터】를 발동, 직격을 받아 바람에 날아갔기 때문이다. 「무, 무슨 생각이다 너!」 술렁거리는【붉은 손】의 PK들. 그에 대한 모히칸즈의 남자들은 업신여긴 눈으로, 냉정하게 무기를 짓는다. 「너희들도 PK의 주제에, 이제 와서 좋은 아이인 체하며 정의의 편 기분내기인가!?」 그런 질문에 대해서, 모히칸 황제는 도끼를 지은 채로, 「별로 그런 것이 아니다. 다만오… 너희들 같은 “똥싸개”“촌티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뿐이닷!!」 배후에 「!?」 그렇다고 하는 문자에서도 떠오를 것 같은 기세로, 험한 표정으로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다. 「가군 놈들!」 「햣하!」 「오물은 소독이다 아!」 그리고, 그 자리에서 PK길드끼리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인원수는【붉은 손】이 유리. 그러나 모히칸즈의 정예들은, 차례차례로【붉은 손】의 PK들을 베어 쓰러뜨려 갔다. 인원수에 맡겨 약한 사람을 괴롭힐 뿐(만큼)의 사람들과 강자에게 계속 도전하는 사람들. 어느 쪽이 강한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대결(결착)이 뒤따르는데,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저, 감사합니다…」 【붉은 손】하지만 반 부수어, 새끼 거미를 흩뜨리도록(듯이) 도망쳐 가는 것을 지켜본 후, 모히칸즈의 남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루크였지만, 「헥, 별로 예를 말해질 정도의 일이 아니야」 「우리들마음에 들지 않는 무리를”PK”한 것 뿐이니까」 「저런 똥 같은 녀석들과 함께 되지 않아 것이 폐이니까 때려 죽인 것 뿐이다. 별로 너를 도왔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히칸즈의 멤버들은 그러한 일을 말해, 루크에 등을 돌려 떠나 갔다.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 남겨진 루크는, 그를 도운 사람들의 이름을 중얼거린다. 자신을 도운 것은, 그들이 말하도록(듯이), 다만【붉은 손】의 사람들을 죽이는 김이었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 것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구해진 일…그리고, 뭔가 뜨거운 것이 루크의 가슴의 안쪽에서 불타오르고 있는 일은, 요행도 없는 사실이었다. ◆ 덤 1:조금 미래의 이야기 「가겠어 루크! 오늘은 마왕군과 전쟁이다!」 「좋아! 그러면 나, 조금 성에 잠입해 마왕 암살해 옵니다! 아, 기란씨독약 주세요! 이치반 강렬한 녀석!」 「오 해, 좋은 기합이다! 너희들, 신입에 지지 않잖아!」 「햣하!」 「항하아아아아아!」 덤 2:【붉은 손】의 말로 길드【붉은 손】의 아지트의 안쪽. 길드 마스터의 남자가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의자에 앉아, 부하의 보고를 받고 있었다. 「전멸이다 아…? 그래서 상대는? …모히칸즈라면!? 똥이! 같은 PK 상대에 빤 흉내내고 자빠져! 놈들, 지금부터 전군으로 그 똥 모두 상대에 전쟁이다! 좋구나!」 책상을 난폭하게 주먹으로 두드려, 선언하는【붉은 손】의 길드 마스터. 모인 길드 멤버들로부터 찬동의 소리가 높아진다. 「좋아. 그러면 준비해라! 할 수 있는 대로 녀석들의 아지트에 쳐들어가겠어!」 길드 마스터가 그렇게 말을 발했을 때, 방의 문이 열려 신입의 멤버가 여러명, 방 안에 들어 왔다. 「미안합니다 보스, 근처의 방에 어느새 보물상자가 놓여져 있던 것이지만…열쇠가 걸리고 있어 열지 않지요.」 보면, 그들은 혼자서는 안을 수 없을 정도큰 보물상자를 가져오고 있었다. 던전의 안쪽에서 때때로 발견되는, 보석으로 호화로운 장식이 된 고급 보물상자다. 「열쇠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상자마다 가져왔는지? 뭐 좋다. 오우, 누군가 개정[開錠] 스킬 가지고 있는 놈 있을까?」 상자의 호화로움, 크기로부터, 내용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전쟁의 준비를 하자고 할 때에 찬물을 끼얹어졌지만, 이 상자에 들어가 있는 고급품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길드 마스터는 상자를 열려고 한다. 서브 마스터의 한사람이 자칭하기 나와, 상자를 조사했다. 「함정은 없네요. 그러면, 엽니다」 피킹 툴을 꺼내, 열쇠를 해제하려고 한다. 「꽤 복잡한 열쇠군요…이것은, 내용도 상당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와 열었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개정[開錠]에 성공. 그는 보물상자의 뚜껑에 손을 대었다. 무엇이 나오는 것인가. 기대하면서 보물상자를 들여다 보는 남자들. 보물상자의 뚜껑이 열린다. 「…아?」 그 순간, 얼간이인 소리와 함께, 뚜껑을 연 남자가 목이 달아난다. 개정[開錠]을 행한 서브 마스터다. 목을 잃은 동체가, 천천히와 위로 향해 넘어지고…HP가 제로가 된 그의 신체가, 몇의 다각형의 결정이 되어 부서진다. 그것과 동시에, 상자의 뚜껑이 완전하게 열림─그리고, 상자안에 잠복하고 있던 사람의 모습이 공공연하게 된다. 붉은 머리카락. 상질의 실크같이 섬세한 흰 피부. 피같이 붉은 색의 드레스에 휩싸여진 지체는 여성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슴은 압권의 96센치 H컵. 얼굴 생김새는 매우 단정해, 정교한 인형과 같은 미소녀다. 찢어진 눈눈동자는 못된 장난에 성공한 아이같이 빛나고 있다. 「드모, 미믹크입니다. 라고 해 버려」 큰 낫을 일섬[一閃] 해,【붉은 손】의 서브 마스터를 일격으로 매장한 그 소녀가 농담인 척 하며 이름을 댄다. 그 소녀의 이름은… 「보물상자라고 생각했는지이이이!? 자리 아 아아앙 자지 않는! 사랑스러운 레드짱이었습니다 아아아아!」 「아…아…?」 「레…」 「레드다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 레드가 나왔어!!」 공포에 몰아져 도망치기 시작하는【붉은 손】의 멤버들을, 레드는 큰 낫을 휘둘러 차례차례로 살해해 나간다. 그녀는 나나아냐의 두 명과 헤어진 후, 필드를 걷고 있었을 때에 우연,【붉은 손】의 사람들이 루크를 쫓아다니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 때, 곧바로 개입하려고 생각했지만, 그 앞에 모히칸즈가 도움에 들어갔다. 그 때문에, 레드는 그 자리를 모히칸즈에 맡겨, 아지트를 망치기 위해서(때문에) 단신 잠입. 그리고 준비해 있던 하늘의 보물상자(조금 전, 나나와 아냐를 따라 특급 던전에 기어들었을 때에 입수한 것.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보물상자는 아이템 스토리지에 납입할 수 있다)를 사용해, 일부러 안으로부터 열쇠를 잠그어 잠복하고 있던 것이다! 쓸데없게 열중하는 성질인 PKK였다. 「오라오라 어떻게 했다 아! 나는 아직도 만족하지 않아!」 그리고 내일의 보스전의 준비 운동이라는 듯이 PK들을 이기는 레드. 다소 둥글어졌다고는 해도, 역시 레드는 레드였다. 이리하여, PK길드【붉은 손】은 하룻밤으로 해 반괴의 쓰라림을 당해, 그 전력을 큰폭으로 줄이는 일이 되는 것이었다. 모히칸즈&레드회. 역시 이 녀석들은 머리가 나뻐서 쓰고 있어 즐겁다. 덧붙여서 PK길드【붉은 손】의 유래는, D&D의 모어드벤쳐보다. 개인적이게도 깊은 생각이 크기도 하고. …그런데 왜 이런 산시타기르드의 이름에 사용되었다든가 말하는 츳코미를 해서는 안 된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4/140 ─ 31. 결전 전야(3) 「아테나와」 「아나스타시아의!」 「「아루카데아~!」」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의, 길드 하우스의 한 방. 그녀들은 거기서 생방송을 행하고 있다. 라디오와 이름을 붙이고는 있지만, 영상 첨부다. 매주말에 모큰 손 동영상 사이트에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게임내의 최신 뉴스나 극비 정보를 들을 수 있거나 탑 플레이어나, 눈에 띈 활약을 한 주목의 플레이어가 게스트로 불리거나 하고 있어, 그녀들의 멋있는 토크나 사랑스러운 겉모습도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것 참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 아루카데아등 글자. 퍼스널리티는 언제나 대로 나아테나와 아나스타시아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가을도 마지막에 가까워져, 완전히 추워지기 시작한 최근.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이런 추운 날은, 있었는지~우동이라도 먹고 싶은 기분이군요」 「우동이라고 말하면, 다음주는 우동 공국이 건국하고 나서 Just three years. 수도의 우동시…구카가와현 타카마츠시에서는 성대한ceremony가 열립니다 네」 덧붙여서 이 작품의 세계, 이 시대에 있어 시코쿠는【우동 공국】으로서 독립하고 있지만, 특히 그것이 작중에 큰 영향을 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할애 시켜 받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아테나, 길드【C】의 요리장 쿡씨에게, 오늘을 위해서(때문에) 특별히, 여우 우동을 만들어 받았습니다! -응!」 아테나가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요리를 꺼내, 실체화시킨다. 「여러분, 이쪽으로 보여요가 쿡씨 특제, 놀라움의 품질★×10의 우동입니다. 아니맛있을 것 같네요! 아, 이 녀석은 견딜 수 없습니다! 군침!」 익살맞은 짓을 해 입가를 닦는 행동을 하면서, 아테나가 우동을 아이템 스토리지에 수납해, 카메라 시선으로 따악, 라고 손가락을 가리켰다. 「이것은 내가 나중에 맛있게 받는다고 하여, 뭐라고하나 더! 시청자의 여러분을 위해서(때문에) 같은 물건을 준비하도록 해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에 편지를 보내 준 (분)편중에서 추첨으로 한명님에게 선물 해 버립니다!」 프로그램에 닿은 메일이 과거 최고 기록을 돌파하는 플래그가 섰다. 하지만 그 때, 카메라에 향해 소란스럽게 말하는 상대자에게, 아나스타시아가 말을 건다. 「그런데 아테나짱, 나의 몫은 어디에 있습니까―?」 「엣」 「엣」 「…」 「…」 거북한 침묵이 그 자리를 지배한다. 가볍게 방송 사고이다. 한동안 서로 입다문 채로 서로 응시한 후, 아테나가 윙크를 하면서 혀를 내민다. 「잊고 있었다. 미안☆」 「좋다. 그러면 전쟁이다」 아나스타시아가 칼을 뽑았다. 눈이 듬직히 앉고 있다. 무섭다. 「아나짱 어조! 평소의 그야말로 캐릭터 만들어 같은 에세 외국인 어조 어디 가 버렸어!? 그렇달지 뭔가 이성을 잃는 방법이 아저씨같고 무서워!」 「죽이고서라도 탈취한다」 날뛰기 시작하는 아나스타시아. 그것을 어떻게든 억제하면서, 아테나가 소리를 지른다. 「오, 오늘의 게스트는 길드【유성 기사단】의 단장, 시리우스씨입니다! 내일의 보스싸움에 대비해 바쁜 곳을 일부러 와 주셨습니다! 조금 예정보다 빠르지만 들어 와 주세요! 그렇달지 도와! 메인방패 빨리 와―!」 「나, 내일의 보스전에 도착해 발표하기 위해서(때문에) 불렸을 것이지만, 무엇으로 여기에서도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고 있습니까!?」 마음 속 싫을 것 같은 얼굴로 방에 뛰어들어 온 기사에 의해, 몇분의 뒤로 아나스타시아는 진압되었다. 돌연 일어난 탑 플레이어끼리의 싸움도 포함해,【제1차 우동의 란】이라고 명명된 방송 사고는, 길게 전설로서 구전되는 일이 되었다. 우동 공국에 영광 있으라. 진지함 (웃음)은 없었다(키릭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5/140 ─ 예외편요리장 쿡 쿡이라고 하는 이름의 플레이어가 있다. 길드【C】의 서브 마스터로 해 요리장. 이 게임, 「아루카데아」 에는β테스트로부터 참전하고 있는 베테랑 플레이어다. 알맞은 체격으로, 엷은 녹색색의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가지런히 해, 요리사모를 입어, 에이프런을 댄 모습. 겉모습은 좋아도 싫어도 보통이라고 하는 곳이지만, 청결감이 있어, 사람이 좋은 것 같은 분위기를 감기고 있는 것은 좋은 인상일까. 그는 천재적인 요리 솜씨전을 가져, 그 대상에 3개의 업을 짊어졌다. 1개, 어쨌든 맛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 2개, 어쨌든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 3개, 어쨌든 맛있는 것을 사람에게 먹이고 싶다. 평상시는 길드【C】의 양심범위로서 폭주하기 십상인 직공들의 브레이크역이 되고 있는 그이지만, 상기의 이유로부터, 요리에 대한 구애됨은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고, 사랑이기 때문에 폭주하는 일도 때때로 있다. 오늘은, 그런 그의 이야기에 교제해 받고 싶다. ◆ 길드【C】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는, 거대한 길드 숍이 존재한다. 생산 장사 길드인 그들에게 있어서는, 모험이나 전투 이상으로, 그 가게의 운영이 메인이 되는 활동이며 최우선 되어야 할 일이다. 그 일각에, 요리 팀이 운영하는 식당이 존재한다. 게임내에 있어서의 요리는, 말해 버리면 데이터의 덩어리이기 (위해)때문에, 부패하거나 식어 버려 열화 하는 일은 없다. 그러므로, 구입한 요리를 가지고 돌아가는 플레이어도 많지만, 사 그 자리에서 먹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그만한 수가 존재했다. 그 때문에 점내에는 조리장과 판매 카운터, 그리고 식사를하기 위한 테이블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는 판매 카운터에서 팔고 있는 것을 구입하는 일이 되지만, 항상 요리사가 상주해, 오더 메이드도 받아들이고 있다. 또 조리장에 들어가 있는 요리사가, 만든 것을 그 자리에서 팔기 시작하는 일도 자주 있다. 정확히 지금도, 요리장에 있는 요리사 가운데 한사람이, 완성한 요리를 NPC 점원으로 전해, 판매를 의뢰하고 있는 곳이다. 「요리장의 특제 프루츠 파르페, 한정 100개 판매 개시합니다! 덧붙여 수가 적기 때문에, 혼자님 2개까지의 한정 판매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운터의 안쪽에 서는, 웨이트레스풍의 제복을 입은 여성 NPC가 선언하면, 식당내에 있던 플레이어들은 식사의 손을 멈추어, 의자를 울려 힘차게 일어섰다. 또 입구의 문이나 천장 뒤, 마루밑으로부터 나타나는 플레이어들도 있었다. 「왔는지…! (덜컹」 「사겠어! 2만들어라! (덜컹」 「조금 기다리세요! 내가 앞이야! (덜컹」 「기다리고 있었다구…! 이 때를…! (덜컹」 「파르페다아…? 나는 PK다, 그런 아녀자가 먹는 것 같은 연약한 것…2개 받을까(덜컹덜컹」 「이야기는 들려주어 받았어! (스륵」 판매 카운터에 쇄도하는 플레이어들. 하지만 그런 때, 갑자기 멋없는 난입자가 그 자리에 난입한다! 「돈을 내라!」 「우리들은 우는 아이도 입다무는 범죄자 길드의 멤버다! 때려 죽여지고 싶지 않으면 돈과 아이템을 내밀어라!」 우르르발소리를 세워 침입하는 멋없는 남자들. 가죽갑옷을 입어, 도끼나 양손검 따위의 무기를 지은 그들은 갑자기 나타나, 점원이나 손님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런 남자들에 대해서 무서워하는 NPC 점원. 하지만, 식당의 객들은 그런 그들을 서늘한 눈으로 응시하고…식사중 이유 해제하고 있던 장비를 일제히 몸에 감긴다. 순백의 금속갑옷을 입은 유성 기사단의 서브 마스터가 한 손검과 방패를 지어, 검은 외투에 몸을 싼 마왕군의 정예가, 쌍검을 양손에 잡아 마법검을 준비. 길드 전처녀에게 소속하는 여성 플레이어가 활에 화살을 3개정리해 맞추어, 모히칸즈의 신인들이 도끼나 나타를 빼들어 다진 고기를 자르고 있다. 그 외 다수의 플레이어가같이 임전 상태다! 수십명의 플레이어에 무기와 살기를 향해져 기가 죽는 범죄자들. 하지만, 그런 일촉즉발의 공기 안에서 온화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스톱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는 싸워 일은 엄금이에요」 소리의 주인은, 이 식당의 요리사들을 통솔하는,【C】의 서브 마스터로 해 요리장. 캐릭터 네임은 쿡. 「기분은 기쁩니다만, 무기는 치워 두어 주세요」 그런 그의 말에, 창을 거두는 플레이어들. 식당내에서의 분쟁은 엄금. 비록 적대 세력의 플레이어끼리여도, 이 장소에 두어서는 사이 좋게 밥을 먹을것. 그것이 이 식당의 규칙이기 때문이다. 찢은 사람에게는 출금, 즉 아루카데아 최고봉의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하는 무거운 벌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쿡이 강도들에게 방향을 바꾸어, 생긋 웃는다. 그것을 보며, 무심코 안심했다 강도들. 조금 전 수십명의 플레이어(탑 길드의 구성원 포함한다) 들에게 둘러싸였을 때는 무심코 쫄았지만, 눈앞의 남자는 얌전한 것 같다. 이 길드는 꽤 돈을 벌고 있는 것 같다. 길드 마스터는 상당히 무서운 남자라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이 요리사는 약한 것 같다. 결국은 직공. 빨리 때려 죽여 도망칠까. 경사스러운 일에, 그런 일을 생각하는 범죄자들이었지만… 「【아돌】」 「!?」 갑자기, 부엌칼을 고속으로 칼집으로부터 빼드는 것과 동시에, 신속의 자돌 공격을 발하는 쿡. 【도】(와)과【발도술】의 스킬의 편성에 의해 습득 가능한 아트【아돌】이 남자의 뺨을 빼앗았다. 「너, 너…힛!?」 생각하지 않는 공격에 기가 죽어 걸쳤지만, 무력하다고 결정해 걸려 있던 직공에게 공격받았다고 하는 사실에 격앙 하기 시작하는…이, 그 앞에 기술을 발해 끝낸 쿡이, 그의 멱살을 잡아 한 손으로 들어 올려, 얼굴을 접근한다. 그 표정은 유감스럽지만 보여드릴 수 없다! 이유는 헤아려 받고 싶다! 「너도 고기 경단 (은어)로 해 줄까?」 중얼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게 속삭이는 쿡. 그것을 (들)물은 남자는 삐걱삐걱 갓 태어난 작은사슴과 같이 다리를 진동시켜 그 자리에 웅크렸다. 그리고 양 손을 짚고, 이마(금액)을 마루에 문질러 바르도록(듯이)해 고개를 숙인다. 「미안합니다. 생명만은 허락해 주세요」 땅에 엎드려 조아림, 즉 무조건 항복의 증거이다. 다른 강도범들도, 길드【C】에 소속하는 요리사들의 손으로 구속되어 공방으로 연행되었다. 이 뒤는 충실한 생산 활동에 종사 당한 뒤로 석방된다. 이리하여 누구하나로서 희생이 되는 일 없이, 이 사건은 막을 내렸다. 본편이 난항을 겪고 있는 중, 생각났으므로 예외편투하. 요리사를 화나게 해서는 안 된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6/140 ─ 예외편아슈라 도장 특급 던전의 최하층, 그 가장 안쪽의 보스 방. 거기에【아슈라】라고 하는 몬스터가 있다. 삼면 육비의 거인으로, 6개의 무기를 휴대한 보스 몬스터. 6개의 팔에 의한, 굉장한 속도의 연속 공격으로 많은 방패 역할 플레이어를 가라앉혀 왔다. 게다가 일발 일발이 무겁다. 그러나, 그런 흉악 보스 몬스터에게 주목한 사람들이 여기에 있었다. 길드【유성 기사단】탑 길드의 일각으로 해, 최강의 방패 역할이 길드 마스터를 맡는 길드다. 예외편 「아슈라 도장」 MMORPG에는, 크게 나누어 3개의 타입이 존재한다. 1개는 레벨제. 경험치를 벌어 레벨을 올리는, RPG로서는 표준적인 타입. 독자의 여러분도, RPG의 성장 시스템이라고 말하면 우선 이쪽을 띄우는 것은 아닐까. 두 번째는 스킬제. 레벨이 존재하지 않고, 특정의 행동을 반복하는 일로 스킬 숙련도를 상승시켜, 거기에 따라 캐릭터를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이쪽은 레벨제의 게임에 비해 수는 적고,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마이너인 (분)편이다. 라고는 해도 결코 인기가 없을 것은 아니고, 옛부터 일정한 지지층을 획득하고 있어, 뿌리깊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세 번째는, 레벨제와 스킬제를 혼합한 느낌의 하이브리드(hybrid)형. 레벨 업에 의한 성장과 반복 연습에 의한 스킬 숙련도의 성장의 양쪽 모두를 채용한, 이렇게 말해서는 뭐 하지만 양자가 좋은 곳잡기의 시스템이다. 자, VRMMORPG 「아루카데아」 두, 두번째의 스킬제에 해당한다. 레벨이 존재하지 않고,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각종 스킬을 성장시켜 가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면【검】이나【도끼】등의 스킬을 성장 찌를 수 있던 차면, 해당하는 무기를 장비 해 싸우면 성장한다. 【요리】(이)나【대장장이】와 같은 생산 스킬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것들의 스킬을 사용하는 것을 만들면 좋다. 그러나, 다만 닥치는 대로 스킬을 사용하면 성장한다고 할 것은 아니다. 전투 스킬이면, 보다 강한 적과 싸우는 것으로 빨리 성장할 수 있고, 반대로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있는 것 같은 약적과(뿐)만 싸우고 있어서는 성장은 전망할 수 없다. 생산 스킬로 해도 그렇다. 보다 고도의 소재를 사용해, 작성이 곤란한 것을, 품질이 좋은 것을 만드는 만큼 성장하기 쉽다. 그리고, 스킬 레벨이 높아지면 될수록, 더욱 위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때문에) 어려운 수련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방패】나【갑옷】,【완강】【무기 접수】등이라고 하는 방어계의 스킬은 어떻겠는가. 이것들이 고레벨이 되어, 높은 방어 능력을 가진 방패 역할 플레이어들. 그들이 그것들의 스킬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공격력을 가진 적의, 강렬한 공격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더욱 효율적으로 스킬 레벨을 올리려면, 보다 많은 공격을 받을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적의 공격 속도가 빠르면, 위험은 크지만 그 만큼, 효율적으로 스킬을 단련할 수 있다. 그런, 공격력이 높아서 공격 회수가 많은, 방어 스킬을 단련하는데 최적인 몬스터가 없을까? 길드【유성 기사단】길드 하우스에서, 기사 단원의 누군가가 그런 일을 중얼거렸다. 그 군소리에 반응한 것은, 길드 마스터인 시리우스 그 사람이었다. 기사 단장 시리우스 가라사대, 「솔로로 아슈라뛱 보풀 좋지 않아」 기사 단원들, 그것을 들어 전율. 「그 발상은 없었어요」 일견, 상식인로 보이지만 이 남자도 대개이다. 본인은 부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반 플레이어의 여러분으로부터는 아저씨나 카즈야, 레드같이 쳐 망가지고 천연 버그 캐릭터 무리와 동렬로 취급해지고 있는 만큼, 굉장한 당치않은 행동이다. 과연 그것은 무리일 것이다. 농담이라고 생각해 일소에 붙이는 단원들. 그러면 모범을 보여 주자. 시리우스는 특급 던전으로 향했다. ◆ 「그럼 아나스타시아씨, 촬영을 잘 부탁드립니다」 「OK, 여기는 준비되어지고 있는 요」 특급 던전 최하층, 보스 방앞. 시리우스는 동영상의 촬영과 재료 찾기를 위해서(때문에) 동행하고 있던 견이닌자에 따르는 말을 남겨, 문에 손을 댄다. 중후한 문이 천천히와 소리를 내 연다. 시리우스는 넓은 보스 방으로 다리를 밟아 넣었다. 보스 몬스터【아슈라】가 시리우스를 시인. 즈신, 묵직하게 발소리를 세우면서, 이쪽에 가까워진다. 6개의 팔에는 무기가 제대로 잡아지고 있다. 시리우스의 장비는 풀 플레이트 아머와 그리브브트, 망토, 투구, 기사방패, 그리고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 아슈라가 시리우스를 사거리 동안에 포착하는 것과 동시에, 우측의 3개의 팔을 단번에 기발한. 3개의 검이 동시에 강요한다! 「실드 패리!」 하지만 시리우스는 기사방패를 지어, 그것을 용이하게 요격. 3개정리해 되튕겨낸다. 다음에 아슈라는 왼쪽의 3개를 동시에 턴다. 「실드 태클!」 시리우스는 그에 대해, 전면에 방패를 지어 돌진. 공격을 튕겨 방어하면서, 몸통 박치기로 반격 하는 공방 일체의 기술이다. 더욱, 카오스제노사이다로 추격의 일태도를 퍼붓는다. 「처음은 좌우 각각 3개씩을 모아 털어 옵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와 방어력이 있는 방패라면 비교적 간단하게 막을 수 있겠지요」 동영상 촬영중이기 (위해)때문에, 싸우면서 시청자로 향한 메세지를 발표하는 시리우스. 아직도 여유인 것 같다. 「적이 아트를 사용해 오면, 이쪽도 냉정하게 방어계 아트로 막읍시다」 그렇게 말하면서 시리우스는, 아슈라가 사용한【크로스 슬래시】를 방어 아트【런 파트】와【실드 가드】를 발동해, 막는다. 「그것과 아슈라는 아트를 사용한 직후에, 다른 무기로 재차 공격을 해 오는 것이 있습니다. 위력도 궤도도 완전히 다르기 위해서(때문에), 이것으로 허를 맞아 당하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방심하지 않고, 냉정하게 어느 무기로 공격해 올까를, 제대로 보면 대처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좌우의 한 손검에 의한 이도류 아트를 사용했는지라고 생각하면, 다른 손에 잡은 한 손용 둔기로 곧바로【스탄밧슈】를 내지르는 아슈라. 하지만 시리우스는 그것을 냉정하게【소드 패리】로 연주했다. 한 손검의 방어용 아트다. 「얼굴이 바뀌면 행동 패턴이 바뀝니다. 보다 공격이 격렬하게 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아슈라의 HP가 나머지 3/4가 되면, 목이 회전해, 슬픈 듯한 얼굴이 정면을 향한다. 그리고,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올라, 보다 가열인 공격을 걸어 온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그것을, 검과 방패를 교묘하게 조종해, 죄다 막는다. 방어와 자기 회복을 우선하면서, 아트 사용 직후의 틈을 노려 제대로 카운터를 주입해 안정된 데미지를 주고…그리고, 아슈라의 HP가 반을 자른다. 「여기로부터가 실전입니다. 녀석의 공격을 잘 봐 둡시다」 시리우스의 말대로에, 분노얼굴로 바뀐 아슈라의 공격은 보다 격렬함을 늘린다. 격앙상태(공격력과 공격 속도 크리티컬율이 증가해,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이 저하하는 상태다)되어, 6개의 무기를 동시에 휘둘러 마구 설쳐, 아트를 연발한다. 과연 시리우스와 말하더라도, 그 앞에는 일방적인 방어전이었다. 무엇보다 보통 플레이어이면 벌써 죽어 있어 다 막혀지고 있는 것만이라도 십분(충분히) 이상하지만. 그러나, 일방적인 방어전으로 일견 불리하게 보이는 시리우스의 표정은 어떨까. 그 표정에는, 초조나 불안 따위는 일절 볼 수 없다. 오히려, 이 상황을 즐겨 있는 것과 같은 미소가 떠올라 있는 것이 아닌가. 「자, 방어는 이 정도로 좋을까요. 슬슬 반격으로 옮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의 시청자로 향하여 메세지를 보내는 시리우스. 이 소년은 지금, 뭐라고 말했는가. 헛들음이 아니면, 설마 지금까지 방어에 전념하고 있던 것은, 시청자에게 이 몬스터의 공격 패턴이나, 그에 대한 방어 방법을 보이기 (위해)때문이었다고 말하는 것인가!? 「박스텝포!」 아슈라가 발한 아트를 연주하면서, 일순간으로 거리를 취하는 시리우스. 착지 시에 멋진 포즈를 취하는 팬 서비스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험악한 디자인의, 칠흑의 마검을 아슈라로 향한다. 「카오스제노사이다…」 다시 즈신즈 신과발소리를 세우면서 달려, 접근하는 아슈라. 6개의 칼날이 시리우스에 강요한다! 하지만 그 앞에, 그는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를 드높이 내걸고― 「세컨드 폼! 카오스아베쟈!」 『좋을 것이다! 변형! 카오스아베쟈!』 절규와 함께, 오른손에 잡아진 마검이 그 모습을 바꾼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마검, 룰루랄라 이다. 혼돈의 복수자(카오스아베쟈). 원이 된 마검 같이, 흑색의 불길한 디자인의…대방패다. 표면에는 무수한 가시가 나, 방패의 중심으로는 거대한 마안을 자리잡혀지고 있어 앞에 서는 사람을 위압한다. 방어력 그 자체는, 대형방패로서는 낮은 부류에 들어간다. 그러나, 카오스아베쟈는 그 결점을 보충해 남음이 있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아슈라의 휘두르는 칼이, 흰색과 흑의 2개의 방패를 짓는 시리우스에 접하는, 그 순간! 『걸렸군 바보가 아!』 「리후레크트시르드!」 공격을 막은 카오스아베쟈가 매도와 함께 가시를 늘려, 더욱 방패의 중앙에 장착된 마안을 요염하게 빛낼 수 있다. 가시에 의한 자동 반격. 더욱 공격해 온 사람에 대해서 상태 이상을 랜덤으로 부여. 그것이 카오스아베쟈의 특수 능력이다. 레어 소재【바지리스크의 마안】을 5개나 먹은 만큼, 마안은 보스 몬스터가 상대에서도 상태 이상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회에 의한 반격도, 원래의 마검의 공격력에 응해 위력이 오르는 흉악한 성능이다. 또, 시리우스가 원래 왼손에 장비 하고 있던 기사방패로 발동한 아트는【리후레크트시르드】 물리 공격을 방어했을 때에, 받은 데미지의 반을 상대에 반사하는 우수한 아트다. 덧붙여서 이 아트는【반사방패】라고 하는, 방패를 장비 하고 있는 시한정이지만 강력한 반격기술이 가능하게 되는 스킬에 속한다. 【반사방패】는【카운터】의 진화 스킬의 1개로, 꽤 습득 난이도가 높은 스킬이다. 현상 습득하고 있는 것은 그를 포함해, 열 명에게도 차지 않을 것이다. 「푸쉬 가드! 시르드밧슈! 드레인시르드! 시르드스마이트!」 시리우스는 좌우의 손에 각각 방패를 장비 한 상태로, 차례차례로 방패의 아트를 내질러 아슈라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카운터에서 데미지를 주어 갔다. 시리우스에는 하나 더, 새롭게 습득한 매우 강력한 스킬이 있었다. 【멀티 디펜스】【멀티 액션】스킬의 진화계로, 보다 방어 방면으로 특화한 스킬이다. 이 스킬에 의해 시리우스는, 지연 타임을 무시해 방패기술을 몇도 연속으로, 혹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요새! 대쉬 가드! 실드 챠지! 리제너레이션! 카운터 가드! 시르드밧슈! 리후레크트시르드! 프로텍션! 퀵 힐! 홀리 가드! 디플레 쿠션! 팔랑크스! 힐! 가디안! 실드 스매쉬! 카운타밧슈! 액스 힐! 실드 부메랑! 실드 스매쉬!」 「우보!」 자신의 공격은 모두 막아져 연주해져 되튕겨내지고 그리고 방패에 의한 타격이나 카운터에서 HP를 빠득빠득 깎아져 아슈라는 죽었다. 「팔이 많이 있다면, 방패를 가져야 했습니다」 아와레에도 공격을 모두 카운터 되고 죽어 간 아슈라에 대해서 그렇게 단언하는 시리우스. 완전히이다. 13순류라고 하는 타이쇼 의전법을 모르는 것인지. 그리고 시리우스는 결과를 확인한다. 솔로 격파+MVP에 의한 대량경험치와 골드. 그리고 드롭 아이템. 「오, 품질 9의 칼Get. 이것은 비싸게 팔릴 것 같네요」 보스의 랜덤 드롭품으로, 품질★×9타도가 손에 들어 와, 기뻐하는 시리우스. 미감정품이지만, 품질이나 겉모습으로부터 해 상당한 우량품이라고 보인다. 그렇지만. 원래의 검상태에 돌아온 카오스제노사이다가 멋대로 움직여, 신기급의 칼을 낼름 1 통째로 삼킴으로 했다. 『맛있다! 테이렛테레이! 카오스제노사이다의 공격력이 4올랐다! 카오스제노사이다의 크리티컬율이 2%올랐다! 장비시의 STR 보정이 10올랐다! 공격시, 신성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 Lv1를 얻었다! 언데드 특공 Lv1를 얻었다!』 「멋대로! 먹지 말라고! 말하고 있지!」 시리우스가 가볍게 이성을 잃었다! 덧붙여서, 그 밖에도 적당한 품질의 액세서리나, 엘릭서─, 고급 HP 포션 등의 소모품이 손에 들어 온다. 기분을 고쳐 그것들을 아이템 스토리지로 거둔 후, 시리우스는 카메라로 다시 향했다. 「에─, 라고 뭐…이같이, 방패만이라도 보스 몬스터를 격파하는 일은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부디 챌린지해 봐 주세요」 아슈라를 토벌 한 시리우스는, 카메라에 향해 그렇게 말해 웃었다. 동영상의 코멘트에 「너 밖에 가능하지 않아 바보」 그렇다고 하는 내용의 츳코미가 흘러넘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덤◆ 아루카데아 BBS 스레드명:【방어는】탱커 종합 스레 「rt57【최대의 공격】 223 이름:레키 【희소식】왕자, 방패만으로 아슈라를 완봉【순전대승리】 224 이름:라크 우리들의 시대가 왔군…! 225 이름:소아라 아슈라 도장 개시의 소식이라고 들어(덜컹 226 이름:레키 아니아니 우리들 일반인에게는 무리이겠지 이것 흉내내는 것은w 과연 화내 상태의 맹공에 솔로로 참지 않아 것은 무리 게이 w 227 이름:애쉬 반대로 생각한다. 혼자서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라고 228 이름:라크>>227 유성의 서브 매스씨팃스! 그런데 어떻게 말하는 일이나 kwsk 229 이름:애쉬 즉… 방패 6명이 PT 짜고 장장 타게 돌리면 괜찮아! 230 이름:소아라 ΩΩΩ<, 뭐라고─ 231 이름:애쉬 1인째가 방패 카운터 넣는다→ 즉석에서 스윗치→ 다음의 사람이 도발로 타게 취해 카운터 들어갈 수 있다→ 그 사이에 앞 사람이 자기 힐로 회복→ 뒤에 앞두고 있는 사람은 버프 담당→ 이하 루프→ 대☆승☆리 232 이름:레키 방패 6명이 로테 짜고 장장 타게 돌리라고www 없어요―www…라고 말하고 싶지만 의외로 있음(개미)인가? 233 이름:라크>>231 이 녀석…역시 천재인가… 234 이름:히비키 한사람 무너지면 단번에 붕괴할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235 이름:애쉬>>234죽을 생각으로 참을 수밖에 없다. 뭐, 방패 역할이라면 평소의 일일 것이다? 236 이름:레키 테라 정론 www 237 이름:히비키 진짜순도는 지옥가게에서… 238 이름:애쉬 우선, 여기에 있는 사람들로 1회 해 보지 않을래? 239 이름:소아라 좋네요~ 240 이름:레키 양해[了解]. 재미있을 것 같고 가 봐라인가. 모두 특급 던전은 갈 수 있는 느낌? 241 이름:애쉬 PC네임:애쉬 길드:유성 기사단 최대 HP:대략 11200 주된 스킬은 이하와 같다. 【기사방패 61】【중갑 64】【완강 66】 【성검 기술 40】【반사방패 21】【치유 마법 45】 【성기사 16】 이런 느낌. 바득바득 갈 수 있군 242 이름:레키>>241 응, 너는 그럴 것이다w 랄까 이제(벌써) HP5자리수 말했는지w 243 이름:라크 애쉬 선생님 너무 강하고 와라타 ww 나는 이런 느낌↓ PC네임:라크 길드 무소속 최대 HP:8500 정도 【소방패 58】【경갑 47】【곡예 42】 【둔갑술 45】【단검 61】【카운터 35】 회피와 방어의 변칙 하이브리드(hybrid)방패. 둔갑술 스킬로 매미 허물도 할 수 있겠어 244 이름:애쉬 뭐 솔직히 단장의 하위 호환이지만 말야(쓴웃음) 245 이름:소아라 그러면 나충분하고. PC네임:소아라 길드:전처녀 HP:대략 7800 【소방패 54】【한 손고 55】【완강 42】 【소생 마법 24】【무기 접수 38】【중갑 45】 【카운터 29】【보조 마법 60】 자기 버프&회복하면서 참는 타입입니다. 방어 약간 낮은 대신에 MAG와 MP 다목적. 246:히비키 변종 많구나. 뭐 자유로운 성장이 매도인 게임이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도 PC네임:히비키 길드:바바리안즈 HP:저스트 9100 【대방패 50】【중갑 51】【완강 54】 【한 손지팡이 60】【파괴 마법 35】【영창 62】 【명상 46】【카운터 38】 대방패와 튼튼한 육체로 참으면서 파괴 마법. 근육마도사 히비키 같다고는 나의 일이다(드야 247:레키>>246 너가 제일의 변종이 아닌가www PC네임:레키 길드:와이르드팡 HP:약 9500 【대방패 52】【중갑 54】【완강 58】 【강창 30】【치유 마법 28】【반사방패 14】 전형적인 파워 탱크다. 248:소아라 이것으로 5명이군요 249:레키 후 한사람 누군가 오지 않을까 250:히비키 그곳의 화면의 앞에서 ROM는 있는 너! 그래, 너야 너! 좋은 상판떼기다, 핑하고 왔다! 너와 같은 인재를 요구하고 있던 것이다. 꼭 우리들과 함께 특급 던전에 가지 않겠는가! 251:애쉬 어디의 아이돌 사무소의 사장이야w 252:치와와 미안합니다, 참가해도 좋을까요? 253:소아라 라고 정말로 왔다━━!? 254:레키 진짜로 왔다www k야―. 스킬이라든지 어떤 느낌? 255:치와와 PC네임:치와와 길드:C 최대 HP:대략 8800 【기계방패 32】【마도총검 45】【마도구 갑옷 35】 【상급 대장장이 38】【마도기사 36】【상급 세공 24】 반직공입니다만 상급은 클리어가 끝난 상태입니다. 스스로 만든 기계식의 갑옷이나 방패를 장비 하고 있습니다. 공격은 마도총검으로 원근 어느 쪽도 갈 수 있습니다. 256:라크 어이 무엇이다 이 자칭 소형개 강해 어서 오십시오 257:소아라 【C】의 직공씨 왔다―! 어서오세요 258:애쉬 조금 그 스킬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주어 받을까 그것과 환영하자, 성대하게! 259:히비키 아무쪼록! 그리고 나의 방패도 1개 생산 부탁한다 260:레키 뭐…라고…!? 좋아, 금방 온다. 그리고 장비를 보여 줘 261:치와와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262:레키 그러면 던전앞집합으로 263:애쉬 양해[了解] 264:소아라 곧 향합니다 또한 이 후,【방패 6명이 로테 짜고 카운터 연타】라고 하는 전술에 의해, 특급 던전의 보스【아슈라】는 심하게 패지게 된다. 거기에 따라 방패 사용들의 스킬도 자꾸 올라감에 성장해, 특급 던전은 탱커들에 의해 잠시동안, 이렇게 불리는 일이 되었다. 【아슈라 도장】(와)과…. 방패 PT 「선생님!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슈라 「돌아가;;」 MMORPG로 방패일자리를 주고 있어,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혼자서는 지지하지 못할 강적을 상대에, 복수의 방패 역할로 타게를 돌리면서 다 어떻게든 깎은 경험을 바탕으로 써 보았습니다. 뒤는 반사 하메라든지. 그것을 혼자서 해 버리는 시리우스씨진짜 끝내준다. 2014/6/10표기 미스 수정 탈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7/140 ─ 32. 결전 전야(4) 「지금 돌아왔습니다…」 지친 얼굴로 길드 하우스로 돌아온 시리우스는, 갑옷 모습인 채 의자에 앉는다. 생방송의 게스트로서 불린 것은 좋지만, 왜일까 여느 때처럼 소동에 말려 들어가 그것을 진압한 것은 바로 조금 전의 일. 버서커화한 아나스타시아는 강적이었다. 전투중에 돌연, 움직임을 멈춘 덕분에 어떻게든 제압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위험했을 것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라고 그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따뜻한 차가 들어간 찻잔이 그의 눈앞에 놓여진다. 그것을 한 것은 시리우스가 길드 마스터를 맡는 길드【유성 기사단】의 서브 마스터. 단장 보좌역의 카에데. 무녀 복장으로, 요염한 긴 흑발이나 온화한 성격으로 남성 플레이어에 대인기의 여성 플레이어다.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현실 세계에 있어서의 연상의 소꿉친구로, 누나와 같은 존재이며, 또 짝사랑의 상대이기도 하다. 「감사합니다, 카에데씨」 가볍게 고개를 숙여, 찻잔을 손에 든다. 차를 다 마셔 한숨 돌린 시리우스는, 재차 카에데에 눈을 향했다. 「준비 쪽은 순조롭습니까?」 「에에, 생각한 이상으로 순조로워요. 우리 직공씨들도【C】의 사람들에게 촉발 되었는지, 상당히 의욕에 넘치고 있는 것 같고」 직공 길드【C】란, 탑 길드끼리라고 하는 일도 있어 여러가지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거기에 따라 유성 기사단이 거느리는 몇명의 직공 플레이어들도, 탑 직공의 기술 지도를 받게 되거나【C】의 길드 숍에서 자신들이 만든 아이템을 판매해 받거나라고 하는 혜택을 받고 있었다. 「우수한 직공은 귀중하기 때문에…아저씨들을 보고 있으면 잘 안다. 보스 토벌이 끝나면, 집도 생산 설비를 좀 더 충실시키지 않으면」 우수한 직공 플레이어는, 어느 의미 전선 플레이어 이상으로 귀중한 보물 되는 존재다. 그것을 다른 길드에 빼앗기거나 도망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일해에 보답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좋지만, 그 때문의 자금은 어떻게 하는 거야?」 「…에리어 보스의 격파 보수에 기대일까요」 카에데로부터의 츳코미에, 눈을 떼면서 대답하는 시리우스. 그 자신을 필두로, 고품질인 장비가 요구되는 방패 역할이나 물리 어텍커가 좀 많은 유성 기사단은, 어쨌든 돈이 든다. 서투르게 탑 길드가 되어, 신인이 잇달아 들어 오고 있는 일도 있어, 지출이 늘어나고 있었다. 「만약의 경우가 되면【C】에 융자를 부탁해요…그 때는 카에데씨, 부탁합니다」 「어머어머, 어쩔 수 없네요…」 아저씨도, 카에데가 상대에서는 그렇게 강하게는 나올 수 있지 않으려는 생각의 원, 그녀에게 의뢰하는 시리우스였다. 그 뒤도 시리우스는 카에데에 서포트해 받으면서, 길드 자금이나 경험치의 관리, 길드 멤버에게로의 미션의 발행 따위의 잡무를 해냈다. 「그러면 조금 빠르지만, 나는 이것으로 떨어지네요. …기말 테스트도 가까우며, 공부하지 않으면」 「네, 수고 하셨습니다. 공부 노력해. …하아. 화도 조금은 북두군을 본받으면 좋은데」 길드 마스터 룸에서, 주위에 다른 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인가 현실 세계의 화제가 나온다. 시리우스는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고교 3년…즉 수험생이기 (위해)때문에, 게임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것이다. 다행히 그는, 항상 테스트의 성적 순위가 1자리수대의 우등생이기 (위해)때문에, 어느정도 숨돌리기로서 게임을 하고 있어도, 검문당하는 일은 없지만. 덧붙여서 스오우 북두의 소꿉친구이며, 사기노미야풍의 사촌여동생인 사기노미야화는, 집에서는 일절 공부 따위 하지 않는다. 최신의 캡슐 침대형 VR머신으로 아루카데아에 로그인하고 있는지, 속옷 모습으로 침대에 엎드려 누우면서 만화를 읽어, 긁적긁적 소리를 내 포테이토칩을 가득 넣어, 콜라를 마시고 있을까의 어느 쪽인지이다. 그러면서 테스트의 점수나 순위는 시리우스보다 조금 낮은 정도이며,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그것이 실로 유감스러웠다. 서투르게 낙제점 따위 놓쳐도, 어차피 자신이 귀찮은 일에 말려 들어갈 뿐(만큼)인 것으로, 그것보다는 나은 것이지만. 라고 반체념얼굴로 생각하는 시리우스였다. ◆ 도서관의 최상층에 있는 한 방으로, 카즈야는 고급인듯한 의자에 앉아, 오래된 서적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거리에 있는 도서관. 거기서 읽을 수 있는 책의 안에는, 그 대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이 게임의 세계관에 대해 쓰여진 것이나, 숨겨진 스킬이나 오의, 마법의 단서되는 것, 퀘스트의 키가 되는 것 따위, 유익한 것이 많다. 예를 들면 궁극 마법 퀘스트의 발단이 된 서적 따위도, 카즈야가 이 방에서 찾아낸 것이다. 도서관은, 위의 층 정도 희소인 서적이 놓여져 있다. 그 때문에 3층 이상의 책을 읽기 위해서는, 실적이나 명성치가 일정 이상 필요하고, 또 마력 파라미터나 마법 스킬 레벨이 일정 이상 없으면 읽을 수 없는 마도서, 대응하는 무기 레벨이나 파라미터가 요구치를 채우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오의서 따위가 있어, 아마추어에게는 손찌검할 수 없는 영역이다. 카즈야는 최상층에 출입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플레이어의 한사람이며, 때때로 그 한 방으로, 이렇게 (해)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고 있었다. 「형님─, 있었어」 그런 그에게 말을 걸어 온 것은, 탑 길드【마왕군】을 인솔하는 은발의 소녀, 엔제.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카즈야의 친누이동생이다. 오늘도 고스로리풍의 검은 의상을 입어, 안대로 한쪽 눈을 숨기고 있었다. 그녀는 거느리고 있던 몇권인가의 두꺼운 책, 그 중의 1권을 오빠에게 향해 내민다. 「아아, 수고」 카즈야는 묵직 무거운 서적을 받아,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여동생의 은발을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상관없다. 물건의 그 다음에다. 그러나 형님은 또 드문…이라고 하는 것보다, 잘 모르는 기교인 책을 모으고 있구나. 속인은 모르는 심려에 의한 것이겠지만, 도대체 무엇이 목적인 것이든지」 엔제는 오빠의 앞에 있는 책상, 그 위에 쌓아진 책의 타이틀을 찬찬히 바라본다. 「고대 왕국의 흥망」 「7주신과 창세의 여신」 「봉인된 7종족의 수수께끼(따위)」 「용인족과 드래곤족의 관련성에 대한 리포트」 「연금술과 마법 공학의 기원」 「정령과의 교신」 …등등. 그가 읽고 있는 책은, 그 대부분이 이 게임, 「아루카데아」 의 세계관이나 역사에 관련되는 것이었다. 한편 엔제가 모으고 있는 책은, 역시 마법에 관한 마도서, 스킬 북의 종류가 많다. 「암흑 마법 대전」 「원소 마법 스킬의 파생계에 대해」 「완전히, 마법 소녀는 최고다」 「효과적인 명상」 「악마 소환서」 「우동 끌 콘」 「고대 에르후카라테 ~마법과 활, 그리고 격투기를 짜맞춘 새로운 전술~」 등이다. 뭔가 이상한 물건이 몇인가 섞이고 있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기분탓이다. 여동생의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다시 카즈야는 서적에 눈을 떨어뜨린다. 엔제는 아휴, 라고 어깨를 움츠리는 포즈를 해, 자신의 책을 안으면, 카즈야의 무릎 위에 앉았다. 그녀에게 있어, 오빠가 집중하기 시작하면 주위의 일이 안보이게 되는 것은 평소의 일이다. 「으음, 꽤 쾌적하다」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해, 엔제도 또, 책장으로부터 빌려 온 고대 에르후카라테에 대해 쓰여진 서적을 여는 것이었다. ◆ 「뭐 하고 있는 것일까, 저 녀석은」 아저씨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바라보면서, 이런 이런하고 한숨을 1개 토한다. 그리고 담배를 한 판 꺼내 물었다. VR게임 공간 안에서는 지금 아저씨가 하고 있도록(듯이), 브라우자윈드우를 공중에 호출해 인터넷을 즐기거나 공략 사이트의 열람, 게시판의 기입등이 가능하다. 아저씨는 동영상 사이트의 생방송을 시청 하고 있었다. 아나스타시아가 난심[亂心] 해, 시리우스가 말리러 들어가, 전투가 시작된다. 동영상내에는 「아나스타시아 난심[亂心] www」 「저택의 안! 저택의 안이다!」 「아나공 안정시켜, 하우스!」 「하지만 기분은 안다」 「메인방패 왔다! 이것으로 매단다!」 「그런 일보다 우동 먹고 싶다」 등이라고, 코멘트가 바쁘게 흐르고 있다. 「오우, 다음에 로그아웃 하면 만들어 주기 때문에 침착하고 자빠져라. 과연 쿡이 만든 녀석만큼 맛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아저씨가, 여기에는 없는 아나스타시아로 향하여 말을 건다. 【위스파】(이)나【개인 채팅】으로 불리는, 특정의 플레이어만과 회화를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분명하게 들린 것 같아, 동영상내의 아나스타시아의 움직임이 꼭 멈추었다. 거기를 지체 없이 시리우스가 붙잡은 것을 확인해, 아저씨는 브라우저를 닫았다. 「그런데, 그러면 계속을 합니까」 그렇게 중얼거려, 의자에서 일어서는 아저씨. 공방의 중앙에 서, 넓힌 양손을 마루에 강압한다. 연성진으로 불리는,【연금술】스킬을 사용할 때에 나타나는 진이 마루에 전개되었다. 소재를 연성진의 중앙에 둬, 그것들에 손을 가려, 복수의 소재를 혼합하면서, 신중하게 마소[魔素]를 넣어 간다.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안 된다. 【신안】스킬의 어빌리티【정령의 눈】으로 속성치를 주의 깊게 확인하면서, 조금씩 합성을 진행시켜 나간다. 「수, 풍, 화, 토, 뢰, 광, 암, 화…이제(벌써) 일인분빛…좋아, 이런 것인가」 마지막에 다시 연성진에게 손을 두면, 연성진이 빛을 발함과 동시에 합성이 완료한다. 아연실색해, 사라져 가는 연성진의 중심으로 놓여져 있는 것은, 불그스름한 금빛에 밝게 빛나는 금속의 잉곳이다. 아이템명은【히히이로카네】 「…좋아. 요령은 잡을 수 있었군」 여기 며칠으로 시행 착오 하면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던 신소재가, 간신히 완성했다. 품질도 최상. 실은 이 히히이로카네 되는 금속,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고, 일찍이 멸망한 고대 왕국과 함께 제법(제조법)도 없어진 환상의 아이템으로, 일부의 강력한 장비용으로서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플레이어의 손에 넘어가는 것은 아직 먼저 될 것이었다. 그 없어진 제법(제조법)이란, 즉 기계 인족[人族]과 함께 멸망했음이 분명한 연금술에 의한 것. 아저씨는 그것을, 노우 힌트로 찾아냈다. 「좋아, 우선은 이 녀석을 양산하지 않으면」 아저씨는 길드 창고로부터, 필요한 소재를 정리해 꺼냈다. 다음에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희소금속 소재가 곳소리와 자취을 감춘 것을 봐 테트 인솔하는 대장장이사들이 비명을 올렸지만, 그런 일은 사소한 일이다. 창고로부터 소재를 꺼낸 아저씨는, 다시 연금술을 이용해 합성을 반복한다. 그리고 대량의 소재와 마소[魔素]를 소비해, 몇개의 히히이로카네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만들어낸 히히이로카네를 사용해, 무기를 제작해 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공방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의 소리가 들렸다. 「누구야?」 아저씨가 수하[誰何] 한다. 「유우입니다. 지금 괜찮습니까? 여기의 일은 대개 끝났으므로, 생산을 견학시키기를 원하겠습니다만」 방문해 온 것은, 길드【C】의 서브 마스터이며, 아저씨의 직제자인 직공, 유우였다. 아저씨는 일순간 생각한 뒤로…못된 장난을 생각해 낸 소년과 같은 얼굴로 힐쭉 웃어, 말했다. 「너가 정말로 유우라면, 암호를 말해라」 「무엇입니까 그것은. (들)물은 일 없어요 그런 것」 「뭐, 간단한 퀴즈다. 너라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아…뭐 좋지만」 어차피 또, 평소의 「갑자기 재미있는 일 생각났기 때문에 해 보겠어」 적인 김이어도 추측해, 승낙하는 유우. 퀴즈 라고 말하는 것은, 생산에 관한 문제에서도 나올까. 「그럼 문제다」 「자」 그렇게 생각해, 유우는 지금까지 아루카데아를 직공으로서 플레이 해, 기억한 지식이나 기술을 총동원해 문제에 대답하지 않아로 한다. 「무기의 제작 주문이 들어갔다. 의뢰인은 마법사이지만, 타격계의 물리 아트도 많게 습득하고 있어, 타격 무기라고 해도 우수한 지팡이를 희망하고 있다. 자, 어떻게 한다」 「대장장이 스킬을 사용해, 금속제의 지팡이를 만듭니다」 「과연. 그러면 물리 공격력은 목제의 지팡이보다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마법 보조도구로서의 성능은 큰폭으로 내리겠어. 거기를 어떻게 해결해?」 「미스릴 소재를 사용합니다. 금속 소재 안에서는 가장 마법과 궁합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을 것이다. 하지만 미스릴로 만든 무기는 그 만큼, 물리 공격력은 자제하는 편이 되지마. 그에 대한 해결 수단을 준비할 수 있을까?」 「타격에 사용하는 첨단 부분에는 아다 맨 타이트를 사용합니다. 이미 우리 길드에서는 미스릴 아다 맨 타이트 합금의 제법(제조법)이 확립되어 있어 이것들의 소재를 연결해 맞추는 일은 문제 없고 가능한 것으로」 「좋은 회답이다. 그렇지만 이번은 아다 맨 타이트를 사용한 일에 의해, 첨단 부분에서 마력의 흐름이 저해되어 버리는군. 이 녀석은 중대한 결함이다」 「그럼, 신마석의 분말을 금속에 혼합하면 어떨까요」 「좋아, 넣고」 열쇠가 열리는 소리가 나, 문이 열린다. 유우는 공방안에 다리를 밟아 넣었다. 아저씨가 마중해, 그녀의 머리를 상냥하게 두드린다. 「꽤 재미있는 어프로치 방법이다. 하지만, 너는 좀 다양하게 장황하구나」 「네. 그러면 스승이라면, 어떻게 합니까?」 「나라면…이러하다. 최고의 소재를 사용해 최고의 일을 하면, 최고의 것을 할 수 있다. 단지 그것만의 단순한 이야기야. 이런 상태에」 유우의 질문에 대해, 아저씨는 조금 전 만든 무기를 꺼냈다. 유우는 건네진 그것을【감정】스킬을 사용해 관찰해――눈을 크게 열었다. - 【키린】 종별지팡이 품질★×10 소재 히히이로카네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공격력+90마법 공격력+240 방어력+20마법 방어력+80 STR+20 VIT+20 AGI+20 DEX+20 MAG+60 【특수 효과】 마법의 영창 속도를 증가 Lv5 마법의 쿨 타임을 감소 Lv5 마법 사용시의 소비 MP를 경감 Lv5 화염/냉기/질풍/대지/전격 속성 마법을 강화 Lv8 신성/암흑/혼돈 속성 마법을 강화 Lv10 소환 마법을 강화 Lv10 물리 공격시, 신성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6 물리 공격시, 암흑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6 무기 방어 성공시, 피데미지를 감소하는 Lv3 이 아이템은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 【무기 전용 아트】 엘레멘탈 버스트 【무기 전용 마법】 키린 소환 【해설】 전설의 정령【키린】의 이름을 씌운 마장. 전설의 금속을 이용해 만들어진, 비금빛에 빛나는 지팡이. 그 성능은 통상의 지팡이와는 구별을 분명히 한다. 매우 높은 마법 공격력과 마법 강화 능력을 가져, 또 백병전에 대해도 서투른 검보다 훨씬 강력. - 「알까? 하나 하나 작업의 순서 따위를 입으로 설명할 필요는 무어라는 일이야. 다만 만든 것을 가져와,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하면 된다. 백문이 불여 일견…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무엇은, 엔제에 내일의 보스전용으로 부탁받고 있었던 신작으로 정해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의【흰색용】과【흑용】좌우로 한 벌의 한 손검으로, 이 녀석들은 카즈야용이다. 더욱 이것이 레드용의 낫,【크림슨 리퍼】다. 이 녀석은 뭐라고 공격력은 물론, 공격 범위 확대와 목사냥 강화가 각각 레벨 10으로 붙은 대인 궁극 병기로…어이쿠, 놀라는 것은 아직 빠르다! 중요한 나의 총이지만, 우선 이것까지의 오토매틱 타입으로부터 무쿠사의 마탄 카트리지를 리로드 없음으로 바꾸고 가능한 리볼버 타입으로 변경한 것이다. 말하자면 마도총검의 제 3세대기 프로토타입이다. 더욱 신 기능으로서…」 아저씨의 야담을 들으면서, 굉장하고 트치 미친 성능의 무기를 본 유우가 공허한 눈으로 중얼거린다. 그런 제자에 대해서, 아저씨는 차례차례로 신작의 무기를 꺼내, 과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2분비율의 예정이었지만 쓰거나 지우거나 플롯 고치거나 하고 있는 동안에 한 개에 정리했습니다. 이것이라도 많이 깎아 짧게 한, 일 것. 그것과, 우동 공국과 고대 에르후카라테에 관해서는 본편으로 상세가 밝혀질 예정은 없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왜일까 우동 공국에 대한 감상란의 입질[食いつき]이 굉장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서.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우동 전쟁」 라든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 극장판 아저씨 식 CQC VS 고대 에르후카라테」 라든지가 시작될 예정은 없습니다. 없기 이를 데 없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8/140 ─ 33.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다 화산 동굴의 입구에, 에리어 보스 토벌을 위해서(때문에) 선발된 플레이어들이 모인다. 그들의 선두에 서고는, 길드【유성 기사단】단장, 시리우스. 중후한 금속갑옷에 몸을 싼 소년 기사. 디펜스에 정평이 있어, 그 방어력은 타플레이어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모습도 훈남이다. 「여러분, 모여 받아 감사합니다! 평상시는 적대하고 있는 길드끼리도 많습니다만, 오늘 이 장소에 두어서는 모두가 힘을 합해, 함께 보스를 격파합시다!」 주먹을 꽉 쥐어, 용맹한 자들을 고무 하는 시리우스. 그런 그의 앞에 서는, 정예 플레이어들의 모습은이라고 한다면… 「어때! 이 녀석이 내가, 밤도 잠을 자지 않고 정성들여 만들어낸 신작 무기의 갖가지야! 뭐 맥주 마셔 낮잠은 했지만. 라는 이유로 직접적으로 배례해 놀라고 자빠져라!」 「크크크, 그러면 조속히 나에게 그 금빛의 지팡이를 헌상 하는 것이 좋다. 말해 두지만 서투른 성능의 물건에서는 경관라는건 무엇이다 이 지팡이 SUGEEE!!」 「훈! 이 녀석은 굉장해. 겸 이외의 무기도 이번에 만들어 주어라」 만들어 온 무기를 우르르 그 자리에 떨어뜨려, 넓히는 아저씨. 그런 그에게 무기를 주문하고 있던 플레이어들이 쇄도한다. 「오우 애송이모두, 너희들의 무기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오는거야! 그리고 블르노, 앞에 너를 학살했을 때에 드롭 한 처형도끼야, 심한 고철이었기 때문에 다시 놓아 주었다구. 감사해라」 「오? 무엇이다 무엇이다, 우리들의 몫도 있는지?」 「어이(슬슬) 심한 일 말하지 마 아저씨, 그 도끼도 있을 수 있는으로 상당한 잘 드는 칼…은 뭔가 이상하게 파워업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중에는 모히칸즈의 남자들도 있다. 만든 무기가 뒤로 스스로에 향할 수 있다고 해도, 아저씨는 그런 일은 신경쓰지 않은 바람이다. 「좋아, 특제 시후드파에리아 완성! 요리 효과는 DEX와 MAG 상승, 그리고 마법 스킬 강화계입니다. 마법사 여러분 받아 주세요!」 「이얏호오오오우! 잘 먹겠습니다!」 「왜 나는 마법 스킬을 취하지 않는다…orz」 「나 조금 지금부터 마법계 스킬 습득해 올려 온다. 그러니까 먹어도 문제 없다. Q.E.D」 그 이외에도, 요리를 만들어 나눠주는 요리사들과 거기에 모이는 망자들… 「스텔라, 조금 한가했기 때문에 오리하르콘 사용해 번트 라인 스페셜 만들어 보았다구. 어떻게이것, 초COOL가 아니야?」 「좋다. 이쪽도 헤카트 2가 완성했다」 「우옷, 그쪽도 야베! 다음에 공격하게 해라」 게다가, 만든 아이템을 과시하는 직공들… 「, 해독제와 쿨러 드링크 잊었다. 누군가 양보해ww」 「또인가너 죽어w」 「쿨러 한 개, 5만 골드가 됩니다www」 무심코 분실물을 잊은 길드 멤버를 패는 남자들… 「그러면 돌격 인터뷰를 개시합니다! 아나짱, 카메라 준비!」 「벌써 완료해 마스!」 탑 플레이어의 집단을 봐, 찬스라는 듯이 돌격 하는 파파라치 집단… 등 등, 어쨌든 각자가 생각하는 대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라아아아!」 시리우스가 외친다! 그러나 효과는 없었다! 결국, 그가 침착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30분이 경과한 후였다. ◆ 「…이라고 하는 것으로, 1회 넘어뜨리면 끝의 유니크 몬스터이므로 치열한 드롭 분쟁이 전개될 것 같습니다만, 기본 드롭 아이템은 취한 사람의 물건. 끝난 후의 교섭은 각자 자유롭게 행해 주세요」 마음 탓인지, 벌러덩 한 모습의 시리우스가 모두를 모아, 전원으로 들리도록(듯이)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 각 파티의 움직이는 방법이나, 각종 결정을 대충 말한 뒤로, 시리우스는 재차 전원을 둘러본 뒤로, 순백의 기사방패를 내걸어, 늠름한 표정으로 선언한다. 「여러분, 확실히 지금부터 싸우는 보스는, 이것까지의 몬스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강적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들도, 전플레이어중에서 선택해 뽑아진 정예 집단. 모두가 힘을 합하면, 어떤 강적이 상대에서도 절대로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의 경우가 되면 내가 이 방패로 모두를 지키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나에게 도와주세요!」 「(키릭」 성실한 표정으로 선언하는 시리우스였지만, 그 말꼬리를 붙잡아 얼버무리는 사람이 한사람. 플레이어들의 사이부터, 웃음을 참아 분출하는 소리가 몇인가 오른다. 시리우스가 범인을 찾아 뒤돌아 본다. 그러자 거기에는 힐쭉 웃는 레드의 모습. 「해냈다구」 이렇게 말할듯한 의기양양한 얼굴이다. 시리우스는 오른손을 늘려, 생긋 웃으면, 레드의 머리를 단단하게 움켜잡음으로 해 힘을 집중한다. 아이언 크로다. 「너 적당히 해라똥 레드 죽어」 「시끄러 너가 죽어라」 그에 대한 레드도 반격 해, 시리우스의 뺨을 양손으로 잡아 이끌었다. 그대로 서로 참을성 겨루기같이 계속 과 같이 힘을 집중한다. 양자의 HP가 수수하게 줄어들어 간다. 소꿉친구끼리의 고집의 맞부딪침이다. 「오우, 너희들의 사이가 좋은 것은 알았지만, 노닥거리지 말고 빨리 진행하고 자빠져라」 그런 두 명을 제지하는 소리가 높아진다. 소리의 주인은…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별로 노닥거린 적 따위 없어요! 오해를 부르는 것 같은 말투는 그만두어 주세요!」 「그렇구나! 랄까 별로 사이 좋게 따위 없고!」 두 명 동시에 그렇게 외쳐, 쫙 떨어진다. 두 사람 모두 약간 뺨이 붉다. 훌륭한 마음이 맞는 방법이었다. 그런 두 명을 봐, 아저씨는 히죽히죽과 웃었다. 「잇힛히, 그렇게 수줍은 일 없을 것이다. 아니젊다는 것은 좋다. 식은 언제 든다」 아저씨가 그렇게 말해 두 명을 조롱한다. 아저씨에게 있어서는 가벼운 농담이었지만, 그것을 받아 시리우스와 레드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반론해 반론한다. 그것을 재미있어해, 더욱 아저씨가 관련된다. 이윽고 완전하게 냉정함을 잃은 두 명은… 「아니아니 나와 시리우스라든지 있을 수 없고! 랄까 이 바보가 좋아하는 것은 카에데누나의 (분)편이니까!」 「그래요! 나는 카에데씨한줄기입니다! 이 바보는 물론, 다른 여성에게는 흥미 없습니다!」 주먹을 꽉 쥐어 그렇게 역설한다. 하지만, 성대한 자폭이다. 당돌한 고백에 굳어지는 플레이어들. 그리고 시리우스와 레드. 「라는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 아!」 「해 버린…나쁜 시리우스, 무심코」 머리를 움켜 쥐어 절규하는 시리우스와 지면에 양손을 붙어 고개 숙이는 레드. 「아라아라…어떻게 하지요」 곤란한 것 같은, 그러면서 조금 기쁜 듯한 표정의 카에데. 시리우스는 그런 그녀로 방향을 바꾸어, 「카, 카에데씨…미안합니다, 그, 돌연의 일로 미안합니다만…지금의 건에 대해서는, 두 명때에 제대로 이야기 하고 싶기 때문에, 다음에 시간을 받아도 좋을까요!」 곧은 눈동자로 카에데의 눈을 봐, 그렇게 말했다. 아직도 혼란해, 냉정함을 빠뜨린 상태면서도, 돌연의 일이 곤란하고 있는 좋아하는 사람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와 분기하는 시리우스. 그의 진지한 말을 받아, 온화한 웃는 얼굴로 끄덕 수긍하는 카에데. 「단장!」 「단장이 남자를 보였어!」 「우리들, 일생 따라갑니다!」 그런 기사 단장의 모습에 감동해, 그의 아래에 모이는 단원들. 「특종 왔다─!!」 돌연의 고백극에 들끓는【아루카데아 정보국】의 멤버들. 「축제다아아아!!」 「엔다아아아!」 「연회의 준비다! 보스? 모르는 아이군요」 악김을 시작하는 플레이어들. 축제 소동이다. 「시작되는 전부터 굿다그다가 아닌가…어이, 어떻게 할 생각이다 아저씨」 다만 한사람, 냉정한 카즈야가 아저씨에게 츳코미를 넣는다. 「아니갔다이봐. 왜 그러는 것이든지」 바로 그 아저씨는, 그런 식으로 시치미를 떼면서 긁적긁적 머리를 긁는 것이었다. ◆ 결국, 그 날은 이제 보스 토벌이라고 하는 공기는 아니게 되어, 해산했다. 보스 토벌은 일주일간 후에 연기되는 일이 되었다. 덧붙여서. 그 후, 시리우스는 길드 하우스의 단장실에, 카에데를 호출해 단 둘이서 이야기했다고 하는. 그 회화의 내용은, 바로 그 본인들 이외에는 알 수가 없다가…길드 유성 기사단의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두 명은 이전보다 상당히 거리가 줄어들어, 가끔 단 둘이서 어딘가에 나가는 것이 증가하고 있다라는 일이었다. 하나 더. 시리우스와 레드를 조롱해, 무심코 폭발시켜 버린 범인, 및 보스 토벌을 구질구질인 채 중지시킨 주범이라고 하는 일로, 플레이어들로부터 아저씨에 대해, 벌게임의 지령이 내려졌다. 벌게임의 내용은, 최고의 장비를 만들어 시리우스와 카에데에 선물 하는 일. 그 때의 비용 재료는 모두 아저씨가 부담한다. 아저씨는 며칠의 사이, 공방에 계속 두문불출해, 차분히 그 벌게임을 수행했다. 본인 이외로 아저씨의 공방에 출입할 수 있는 제일 제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들을 위한 장비를 만들고 있는 아저씨는, 묘하게 즐거운 듯 했다고 하는. 그토록 결전전에 여러가지 해 두어 결국 연기야 (웃음) 보스전 쓰고 있는 도중에 급거 비빅과 왔으므로…. 그리고, 보스전으로부터 제 2부 종료까지, 근사한 아저씨가 계속될 예정이므로, 이 근처에서 일발, 바보 같은 아저씨를 쓰고 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내가 보스 RAID를 주최해, 사람을 모아 협의를 하면, 왜일까 마구 자주(잘) 탈선해 굿다그다가 됩니다. 왜일까. 나는 이렇게 성실하고 신사적인데. 여하튼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다음번 간신히 보스전 돌입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9/140 ─ 34.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보스에게 도전한다(1) 에리어 보스 공략이 구질구질인 채 중지가 되고 나서 일주일간 후. 다시 모여 해 용맹한 자들은, 이번이야말로 에리어 보스【오로치】를 토벌 천도 기염을 토해, 보스 방에의 길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런 그들의 선두에 서는 것은, 중후한 갑옷을 껴입은 기사에서도, 탐색 능력이 뛰어난 척후도 아니고, 한사람의 직공이었다. 금빛의 긴 머리카락을 세로 롤(드릴과 같은 나선 모양의 머리 모양이다)로 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글래머인 미녀…길드【C】간부의 한사람, 재봉사의 안제리카이다. 왜 직공의 그녀가 선두를 걷고 있는지? 그것을 말하려면, 그녀가 손에 가지고 있는, 어느 아이템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것은…손타기 사이즈의, 인형이다. 재봉 스킬을 이용해, 그녀가 스스로 작성한 고품질인 물건이다. 그 인형은, 인간의 남성을 데포르메 한 모습이며…부스스의 흑발에 트나기 모습, 그리고 입에 입에 문 담배가 특징적이다. 어떻게 봐도 아저씨가 모델이다. 다만 인형의 비즈로 할 수 있던 둥근 눈동자는, 모델이 된 인물의 흉악한 눈초리와는 전혀 닮지 않겠지만. 「【 아저씨 인형】이에요. 장비 하고 있는 것만으로 색적, 트랩 탐지 및 자동 요격을 행해 주는 뛰어난 사람이예요」 아저씨 인형을 손에 실은 안제리카가 자랑스럽게 말한다. 데포르메 되어 소형화된 아저씨 인형을 봐, 의외로 사랑스러울지도…등과 여성 플레이어들이 생각한, 그 순간. 돌연, 아저씨 인형의 눈초리가 본인 꼭 닮은 흉악한 그것으로 변모해, 「어이, 몬스터가 오겠어」 낮고, 차분한 소리가 인형으로부터 발해진다. 두고 누구다, 이것을 사랑스럽다든가 말한 녀석은. 「어이, 몬스터가 오겠어」 다시. 그것을 증명하는것같이, 조금 멀어진 곳으로부터, 몬스터가 이쪽으로 가까워져 오는 발소리가 들려 온다. 「이전, 다양하게 녹음 당한 것은 그것이기 때문에 사」 아저씨 인형 원이 된 인물, 즉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기가 막힌 것처럼 쓴웃음 지어, 안제리카로 말을 걸었다. 「그 대로예요」 대답하는 안제리카가, 아저씨 인형을 전방으로 향한다. 몬스터가 나타난다. 화산 동굴에 서식 하는 강력한 몬스터, 파이아드레이크다. 겉모습은 붉은 익룡으로 공격력 방어력 모두 높고, 강력한 화염 속성의 브레스를 발해 온다. 파이아드레이크는 선두에 있는 안제리카에 브레스를 발하려고, 입을 크게 열어 숨을 들이 마셔… 「지네!」 일순간으로 거리를 채운 아저씨 인형이, 파이아드레이크의 배로 통렬한 보디 블로우를 발한다. 숨을 들이 마시고 있던 곳에 직격을 받아, 기절 하는 드레이크. 더욱 아저씨 인형은, 인형용의 소형마도총검을 좌우의 손에 가져, 넘어진 드레이크로 향하여 난사한다. 「너는 버러지다」 실컷 마구 친 뒤로 다리로 짓밟아, 그렇게 내뱉는 아저씨 인형. HP가 제로가 된 드레이크가 소멸한다. 그리고 몬스터의 기색이 없어진 일로, 아저씨 인형은 원래의 둥근 눈동자에 돌아와, 안제리카의 손 위에서 움직임을 멈춘 것이었다. 「그래서, 신상품의 소개는 이상이에요. 이것은 반드시 팔린다」 그렇게 호언 하는 안제리카였지만, 매상은 좀 더였다든지. 성능은 차치하고 겉모습이라든지에 다양하게 문제가 있던 탓일 것이다. 다만, 일부의 호기심인 손님으로부터의 평가는 높았던 것 같다. ◆ 그리고 그들은 보스 방의 앞으로 도달했다. 검은, 중후한 금속의 문으로부터는 답답한 공기가 감돌고 있다. 「그럼 엽니다…여러분, 이깁시다!」 시리우스가 선언해, 문에 손을 댄다. 기이이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천천히와 열어 갔다. 이윽고 문이 완전하게 다 열었을 때, 그들의 눈에 비친 것은, 광대한 보스 방과 8개의 목을 가지는 거대한 용의 모습. 에리어 보스【오로치】인. 「아저씨, 아나라이즈 부탁합니다!」 「오우, 맡기는거야」 전플레이어중 제일의 분별력 스킬을 가지는 아저씨에게, 보스의 전력을 찾게 하는 시리우스. 거기에 응해, 아저씨가 어빌리티를 구사하고 보스의 스테이터스를 찾는다. 「아나라이즈 성공! 보내겠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저씨가 에너미 데이터의 취득에 성공해, 그것을 멤버 전원에게 보내, 공유화했다. 그 데이터는 이하와 같다. - 【오로치】 종별 에리어 보스/유니크 에너미 종족 용족 HP 1, 550, 000/1, 550, 000 STR 2200 VIT 2000 AGI 500 DEX 800 MAG 1000 내성 냉기 질풍 대지 전격 내성 화염 약점 관통 자돌 참격 충격 【해설】 화산 동굴의 최안쪽을 지키는 보스로 해, 황야 에리어의 에리어 보스. 매우 높은 생명력과 공격력 내구도를 자랑한다. 여러가지 속성에 대해서 내성을 가지기 (위해)때문에, 원소 마법은 효과가 있기 어렵다. 물리 공격 또는 신성 암흑 혼돈 속성의 마법이 효과적. - 제시된 데이터에 웅성거리는 플레이어들. 탑 플레이어 집단의 그들에 있어서도, 이것까지 싸워 온 보스 몬스터와는 문자 그대로, 자리수가 다르다. 「딱딱의 전위형이다. 특히 STR가 위험하다. 2200인가…곳에서 레드, 너의 STR 몇개야?」 「보정 포함으로 1120이다」 「라고 한다. 레드의 배 정도이지만, 아마 무기의 위력이나 스킬 보정, 아트 그 외 맞추면 레드에 맞은 (분)편이 상당히 통네일 것이다」 「k, 그러면 괜찮다. 나는 레드에 맞아도 2발까지라면 견딜 수 있다」 자주(잘) 레드와 싸우고 있는 모히칸즈나 유성 기사단의 멤버가 그렇게 말해 웃는다. 「HP도 바보고네 해, 방어도 높은 것 같다. 라고는 해도 약점을 노리면 물리 공격은 자주(잘) 통과하는 것 같고, 괜찮을거예요. 너희들 정말 좋아하겠지? 스킬을 올려 물리로 때려」 뇌근 취급을 당한 플레이어들로부터 야유하는 소리가 오른다. 그것을 히죽히죽 웃으면서 바라보면서, 아저씨는 계속했다. 「MAG가 1000이나 있는 만큼, 브레스의 위력도 높은 것 같다…와. 아아, 그런데 카즈야에 엔제, 너희들의 MAG, 지금 몇개이던가?」 「기본치 920, 스킬이나 장비의 보정을 넣어 1200이다」 「크크크, 나의 마력은 보정 포함으로 1700있겠어」 깨끗이 대답하는 카즈야와 몸을 크게 뒤로 젖혀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하는 엔제. 그것을 (들)물은 다른 플레이어들로부터 술렁거림이 일어난다. 「라고 한다. 응, 역시 굉장한 일 없다 오로치」 손바닥을 휙 돌려주는 제스추어를 하면서 아저씨가 말하면, 웃음이 흘러넘쳤다. 「그래서 마지막에 DEX와 AGI이지만, 여기는 양쪽 모두 3자리수다. 다른 스테이터스에 비하면 전혀 굉장한 일 없어」 아저씨의 대사에 「그런데도 십분(충분히)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하는 것 같은 표정을 하는 플레이어들. 그런 그들에게, 아저씨는 믿음직하게 웃어 보였다. 「개─인가 어느 쪽도 나의 반 밖에 없지 않은가. 쓰레기다」 아저씨가 그렇게 단언하면, 다시 장소가 웃음에 휩싸여졌다. 「후훗…그럼 아저씨가 제시해 준 정보를 정리해요」 시리우스가 앞에 나와, 모두의 시선을 모은다. 「그 멍청이는…」 라고 시리우스는 오로치를 가리켜, 「공격력은 레드 이하! 마력은 카즈야씨, 엔제씨의 남매에게는 미치지 않고! 민첩함이나 기술은 아저씨의 반이하의! 체력만은 어엿하게 높은 장식물이라고 하는 일로 여러분, 좋을까요!?」 「k」 「이의 없음!」 「좋다! 그래서, 샥[ザクッと] 정리해 버립시다! 돌격!」 시리우스를 선두에, 플레이어들이 오로치에 향해 돌격 한다. 포효와 함께 8개의 머리가 각각, 플레이어들에게 향해 덤벼 든다. 동시에, 둘러쌈의 몬스터들도 일제히 쇄도한다. 「쓸데없다!」 그렇게 소리를 높이고는, 길드【마왕군】의 길드 마스터, 엔제. 아저씨에게 받은★×10의 전설급의 지팡이【키린】를 한 손으로 휘두르면서, 선두로 뛰어 오른다. 몬스터의 일체[一体]가 엔제에 달려들지만, 그녀는 그것을, 오른손에 가진 지팡이로 예쁘게 블록 해 충격을 받아 넘기는…과 동시에, 단단하게 잡은 좌권을 몬스터로 찔러 넣었다. 주먹 자체의 데미지는 그만큼도 아니었지만, 그녀의 주먹이 명중하는 것과 동시에, 주먹에 새겨지고 있던 마법 문자가 빛을 발해, 마법이 자동적으로 발동해, 몬스터에게 대데미지를 주었다. 더욱, 그 사이에도 영창을 진행시키고 있던 엔제의 마법이 완성해, 광범위를 정리해 후려쳐 넘겼다. 엔제가 사용한 것은,【마법검】스킬의 파생계. 격투 스킬과 짜맞춰 사용하는【마법주먹】이다! 지팡이로 적의 공격을 막음과 동시에, 마법주먹에 의한 반격에 의해 물리와 마법, 양쪽 모두의 데미지를 줘, 더욱 전투를 행하면서 마법을 행사하는, 고도의 영창 스킬에 의한 공방 일체의 전술. 「크크크, 보았는지 어리석은 놈! 이것이 우리 오의…」 엔제가 자랑스럽게 뭔가 해설을 행하려고 한, 그 때이다. 「무, 저것은 어쩌면…!?」 「알고 있는지 라이디!?」 「으음, 틀림없는…저것은 바야흐로 고대 에르후카라테!」 「고대 에르후카라테!?」 「고대 에르후카라테라면!? 도대체 무엇이다 그것은!?」 「춋, 달랏…다르겠어!?」 엔제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던 플레이어들의 일부가 떠들기 시작한다. 그들이 말하는 고대 에르후카라테란 도대체 무엇인 것인가!? 라이디로 불린 남자가 민메이 책방간이라고 쓰여진 서적을 한 손에 쥐고 자세한 해설을 행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 소설의 본론과는 특히 관계없기 때문에, 할애 한다. 자, 그처럼해 에리어 보스 토벌에 도전하는 멤버들은 둘러쌈의 몬스터들을 순식간에 구축해, 보스로 도전한다. 그에 대해, 보스는 포효와 함께 8 개의 목을 채찍과 같이 휘어지게 해, 용사들로 찍어내렸다. 그 중의 한 개가, 아저씨들의 파티로 덤벼 든다! 입을 크게 벌어져, 용의 아기트가 아저씨들을 씹어 부수려고 한다. 하지만… 「Too easy!」 그 앞에 아나스타시아가 고무를 2 개정리해 투척 해, 그것들은 정확하게 오로치의 두 눈에 깊숙히 꽂혔다. 「받아 있고!」 그리고 나나가, 양손에 장착한, 6개의 손톱을 가지는 쌍검으로 목을 찢어, 「레드씨, 부탁합니다!」 아냐가 하단에 지은 배트를 치켜들어, 오로치의 턱을 발사… 「맡기는거야! 이것으로 라스트다!」 거기에 상공으로부터 낙하해 온 레드가 해머를 전력으로 찍어내려, 다짐의 일격. 더욱 곧바로 무기를 큰 낫으로 환장 하면, 돌려주는 칼로 목을 문이군요 날렸다. 머리를 잃은 오로치의 목이, 벌러덩지면에 가로놓인다. 네 명에 걸친 제휴 공격을 받아, 불과 10초에 머리의 1개가 무력화 되었다. 그런 가운데, 아저씨와 카즈야의 두 명은 멈춰 서는 일 없이 달려나가, 보스 방의 안쪽…벼랑의 앞까지 도달했다. 벼랑아래에는 용암의 바다. 그리고 그 중에는 오로치의 본체가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다. 본래이면 지금 상태로 오로치 본체에 손을 대는 일은 하지 못하고, 8개의 머리의 HP를 모두 0으로 하는 것으로, 본체가 용암중에서 뛰쳐나와 싸울 수 있게 되지만… 「가겠어, 아저씨!」 「맡김이라고 하고!」 카즈야가 2 개의 한 손직검【흰색용】과【흑용】을 지어 마법을 영창 해, 아저씨가 거대한 마도총검【메먼트모리】을 오로치 본체로 향한다. 「【아이스 필드】!」 우선은 아저씨가 연금술을 사용해, 필드의 속성을 냉기 속성으로 바꾸어, 「제창 어택! 【대마탄:코큐트스】!」 「【콜 엘레멘탈:운디네】!」 아저씨가 대마 총알을 발사해, 광범위를 비바람이 덮친다. 카즈야가 궁극 마법【정령 마법】을 사용해, 정령을 소환한다. 신체가 물로 구성된, 반투명의 미녀의 모습을 한 정령, 운디네다. 카즈야는 소환한 정령과 함께, 냉기 속성의 마법을 연속으로 발했다. 그들의 공격에 의해, 오로치의 신체마다 용암의 바다가 얼어붙는다. 「좋아, 성공이다! 놈들, 차례다!」 오로치의 움직임이 멈춘 것을 확인해, 아저씨가 길드【C】의 멤버를 불러들인다. 직공들이 아저씨와 함께 총탄을 발사해, 또 폭탄과 같은 공격용의 아이템을, 움직일 수 없는 오로치에 차례차례로 투척 해, 데미지를 주어 간다. 그 틈에, 모험자 들은 오로치의 머리를 차례차례로 확고 격파해 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8개의 머리가 완전하게 잡아진다. 그러자 오로치의 거체가 붉게 발광해, 떨리기 시작한이 아닌가. 「여기로부터가 실전입니다! 조심해서!」 시리우스 인솔하는 겹기사 파티가 방심없이 방패를 지어, 후위들이 그들을 회복하거나 지원 마법을 다시 걸거나 해 준비를 갖추었다. 오로치의 머리가 순간에 재생된다. 그리고, 8개의 입으로부터 일제히, 한층 더 큰 포효가 오른다. 용암마다 본체를 봉하고 있던 얼음이 부서져, 오로치가 도약한다. 「개오오옥!!」 우렁찬 외침과 함께, 상공에서(보다) 8개의 머리를 가지는 용이 춤추듯 내려간다. 왜소한 인간들을 찌부러뜨리지 않아와 그 거체를 살려 상공에서 강하 공격을 행하는 오로치! 「전원, 떨어져!」 「위로부터 오겠어, 조심해라!」 토벌대의 사람들은, 상공으로부터 덮쳐 오는 적을 올려봐, 경계 천도하지만… 「저, 저것은…아저씨!?」 그들의 시선에 있던 것은, 하늘 높이 도약해, 그 거체를 가지고 자신들을 짓밟아 부수려고 하는 거대한 에리어 보스의 모습. 그리고, 그 오로치보다 더욱 높고, 2정의 마도총검을 휴대해 하늘을 춤추는, 아저씨의 모습이었어! 「어디 보고 있는 것이다 이봐!」 어느새 천장 근처까지 상승하고 있던 아저씨가, 공중에서 히히이로카네제의 신작마도총검으로 마탄을 연사 했다. 오로치는 돌연 공중에서 덮쳐 온 아저씨에게 반격 하려고 날뛰어, 8개의 목으로부터 브레스를 발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공중에서 중력에 거역하는것같이, 부자연스러운 방향 전환을 행해 그것들을 회피! 「무엇이다 그 움직임…!」 「저것은!? 설마, 총의 반동으로 공중전을!?」 오로치 및 플레이어 모두들, 혼란. 그런 그들을 내려다 보면서, 아저씨는 낙하해 나가는 오로치로 마탄을 계속 퍼붓는다. 덧붙여서 아저씨는, 총의 반동이나【곡예】스킬을 최대한으로 살려 체공 계속 하고 있다. 정말로 인간인가 이 남자. 오로치가 착지해, 굉음과 함께 지면이 흔들린다. 아저씨의 일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으로서 단념했는지, 오로치는 8개의 목을 모험자들에 향해, 일제히 특대의 브레스를 발했다. 「다 지킵니다!」 시리우스를 필두로, 기사들이 방패를 지어, 방어 스킬을 풀 활용하고 받아 들인다. 지원역이 마법으로 장벽을 쳐 그것을 도와, 다친 전위들을 회복 마법으로 달랜다. 마법사들은 브레스에 대해서 마법을 부딪쳐, 상쇄한다. 활이나 총을 취급하는 사람들은 브레스를 발하는 머리에 반격의 화살과 탄약[矢弾]을 주입해, 근접 어텍커들은 뛰어들 찬스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오로치의 품에 뛰어드는 남자가 한사람. 카즈야이다. 그 남자는 양손에 가진 검을 고속으로 털면서 고속으로 영창 한 마법을 연속으로 발해, 오로치에 데미지를 거듭해 간다. 그리고, 오로치의 곧 근처로, 마치 비상 하는 새같이, 양팔을 크게 넓힌 자세를 취했다. 너무나도 틈이 클 자세. 카즈야는 그 자세를 취한 채로 전신에 오라를 감겨, 경직된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아무래도, 모으고 모션이 필요한 대담한 기술인가. 「그…그 기술은, 설마!?」 「류우오님의 저것을 볼 수 있겠어!」 「아나짱, 모두, 카메라 준비─!」 카즈야의 자세를 본 사람들이, 전투중이라고 하는 일도 잊어 들끓었다. 과연, 그가 내지르지 않아로 하는 기술의 정체와는 도대체? 다음번, 류우오의 오의가 작렬한다. 괄목 해 봐라. 사이가 비어 미안하다. 여기 한동안 컨디션이 좀 더였던 곳에, 감기를 악화시켜 다운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그만큼 기다리게 하지 않고 계속을 낼 수 있을까하고…아마. (2014/7/6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0/140 ─ 35.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보스에게 도전한다(2) 【이도류】그렇다고 하는 스킬이 있다. 한 손 무기를 좌우 각각의 손에 가지고 싸우기 위한 스킬이며, 그 상태에서의 공격력등의 스테이터스에 플러스 보정을 얻을 수가 있어 더욱 각종 한 손 무기 스킬과 짜맞추는 일로, 이도류용의 여러가지 아트가 사용 가능하게 되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길고, 불우, 지뢰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β테스트나 서비스 개시 직후, 겉모습의 근사함으로부터 손을 대는 사람은 많았지만…이도류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보통으로 한 개의 무기를 사용하는데 비교해, 매우 어렵다. 더욱, 중요한 이도류용 아트의 대부분이, 심하고 취급에 먹어, 극단적인 성능의 물건(뿐)만이었기 때문에, 온전히 취급할 수 있는 인간이 거의 없었던 때문이다. 그 중에서, 일찍이 최대의 재료 오의로 불린 아트가 있었다. 우선 MP소비이지만, 지금 있는 MP의 9할을 소비해, 소비한 MP 에 비례해 위력이 오른다고 하는 극단적임. 다음에 발동전의 이상하게 긴 모으고. 무적 시간 따위도 없기 때문에, 우선 발동하기 전에 방해되어 잡아진다. 더욱 챠지중은 방어력 마법 방어력이 강제적으로 0이 된다. 이 시점에서 이미 지뢰 냄새가 푹푹 한다. 더욱, 어떻게든 발동할 수 있었다고 해도, 기술 자체의 모션이 터무니 없고 복잡해 난해. 기술의 움직임에 사고가 붙어 이것않다, 대체로의 경우, 도중에 아트가 해제되어 버린다. 그리고 구속 시간이 길고, 미스하면 틈투성이로, 반격 되는 것은 필연. 사용후의 경직도 이것 또 똥 길다. 이것들이 너무 많은 결점을 안고 있는 만큼, 위력만은 터무니 없고 높은…것이지만, 상술한 대로에 결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위해), 누구라도 그 기술을 재료 취급했다. 그래, 「일찍이」 재료 오의와 그렇게 「불리고 있었다」 , 그 기술은… 「【비텐류왕격】…!!」 약 10초간이라고 하는, 기술을 발하기에는 너무 긴 모으고 시간. 당연, 적이 그것을 놓칠 리가 없고, 오로치는 기술의 발동을 잡으려고, 전력을 가지고 카즈야로 공격을 건다. 보통이면, 기술을 발하기 전에 오로치의 공격을 받아, 시원스럽게 불발에 끝나 버릴 것이다. 그러나, 이 남자도 또, 보통은 아니다. 【류우오】의 이름은 장식은 아니다. 이 아무도 사용할 수 없는, 사용할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던 기술을 자재로 잘 다루어 보였기 때문에, 버릇자투성이의β테스터들이, 경의를 담아 이 남자를 이렇게 부른 것이니까. 「와라, 소리스!」 【콜 파트너】를 발동해, 애완동물을 소환하는 카즈야. 나타난 것은, 홍련의 불길을 전신에 감기는, 불길의 새…불사조였다. 소환된 불사조――소리스가, 날개짓과 함께 마법을 발한다. 궁극 마법이 1개,【옥염 마법】발해진 지옥의 맹렬한 불이, 오로치의 높은 내성을 가지고 해도, 더 참기 어려운 데미지를 주었다. 「다음, 아우라!」 다음에 나타난 것은 요정족의 미녀. 이전에는 손바닥을 타는 정도의 크기였지만, 현재는 요정의 왕녀(페어리프린세스)로 진화한 일에 의해, 인간의 아이만한 신장까지 성장을 이루고 있다. 손에 가진, 꽃장식이 붙은 떡갈나무의 지팡이를 오로치에 향하는 아우라. 그녀는 궁극 마법의 1개【천공 마법】을 사용해, 진공파로 재생한지 얼마 안된 오로치의 목을 날려버린다. 「안브라, 계속하고!」 주의소리에 반응 오로치의 발밑의 그림자보다, 거대한 검은 이리가 출현한다. 처음은 흑랑(블랙 울프)이라고 하는, 초심자에서도 넘어뜨릴 수 있는 몬스터였다. 그러나, 아루카데아 최강의 테이마 아래에서, 가장 길게 싸워 온 이 짐승은, 지금은 영랑왕(쉐도우 울프 로드)으로 불리는 상급 몬스터로 진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 영랑왕은 그림자와 동화해, 그림자로부터 그림자로 순간 이동한다고 하는 흉악한 유니크 어빌리티를 가진다. 그것을 사용해 차례차례로 전이 하면서, 안브라는 그 마수를 흔든다. 더욱 궁극 마법【백수 마법】을 사용해, 부하의 이리들을 대량으로 소환. 오로치의 거체에 대량의 흑랑이 모였다. 「룩스!」 그리고, 카즈야의 파트너인 흰 용이 나타난다. 성장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작고 어리다. 하지만 룩스는 눈앞의 강적에게도 무서워하는 일 없이, 그 작은 신체로 직면했다. 궁극 마법【용어 마법】을 사용해, 거대한 마력의 덩어리를 오로치로 발한다. 더욱 신성 속성의 브레스에 의한 추격. 「자주(잘) 했다. 내려라!」 주의 신호와 함께, 4체의 몬스터들이 내린다. 그것과 동시에, 흰색과 흑의 검을 잡은 카즈야가 질주 해, 오로치로 베기 시작했다. 「나왔어 류우오격! 류우오님의 대명사!」 「훈! 이 드탄장에서 결정하고 자빠졌다구!」 2 개의 검에 의한 강렬한 베어올림을 받아, 오로치의 거체가 떠오른다. 더욱 높게 튕겨날려, 그것을 쫓도록(듯이) 도약하는 카즈야. 하늘을 달리는 용과 같이, 공중을 초고속으로 이동하면서, 좌우의 검을 종횡 무진에 턴다. 일발 일발이 오의급의 위력을 가지는 참격에 의한, 노도의 36연격. 마지막 일격은, 양손의 검을 전력으로, 내던지도록(듯이) 베어 붙여, 오로치의 것을 상공에서 지면으로 두드려 떨어뜨렸다. 고속으로 지면에 격돌하는 오로치. 「했는지!?」 「과연 오로치도, 그 공격을 받아 잠시도 지탱하지 못할 것이다…!」 플레이어들이 갈채 한다. 그러나 오로치는 참고 버텨, 즉석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대담한 기술을 발해 끝내 틈투성이의 카즈야로, 거대한 손톱을 거절하는 것 였다. 「위험하다!」 누군가가 말한다. 카즈야 자신은 기술의 경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방패 역할들도, 상공에 있는 카즈야를 감싸는 수단은 없고 만사 끝나버림. 절체절명일까하고 생각된, 확실히 그 때. 「오오옷!」 류우오, 포효. 오로치의 흉조가 그의 가는 신체를 후벼파려고 한다, 확실히 그 때. 외침과 함께, 카즈야의 몸이 그 자리로부터 사라졌다. 「사라졌다!?」 「저것, 류우오님 어디 간 응?」 오로치의 손톱이 성대하게 하늘 거절한다! 곤혹하는 플레이어들과 같게, 오로치도 또, 표적이 돌연 눈앞으로부터 사라진 일에 혼란했다. 그리고 깨닫는다. 치켜든 팔의, 손목으로부터 앞이 싹둑 절단 되어 공중에 춤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어느새 베어졌는가!? 어째서 공격하려고 한 상대가 돌연 사라져, 자신은 정체 불명의 공격을 받고 있는지? 오로치, 혼란! 「…안보였다」 그것을 보고 있던 레드가, 어안이 벙벙히 중얼거렸다. 레드는 전플레이어 안에서도 제일의 동체 시력을 가진다. 단순하게 반응속도나, 동체 시력이라고 하는 능력면에서는, 아저씨를 웃돌 정도의 재능의 소유자다. 그 그녀의 눈을 가지고 해도, 카즈야의 움직임을 붙잡지 못했던 것이다. 도대체 그는, 어떠한 수단을 가지고 오로치에 카운터의 일격을 퍼부어 모두의 전부터 사라졌는가. 그리고, 그는 도대체 어디에? 그 대답은, 어느 남자의 입으로부터 초래되었다. 「저기다. 오로치의 배후에 있겠어」 아저씨다. 어느새 지상으로 내려 오고 있던 아저씨가, 오로치의 거체, 그 후방을 가리켰다. 그 자리에 있는 전플레이어가, 아저씨의 가리키는 앞으로 시선을 향한다. 그러자, 거기에는…오오, 뭐라는 것인가! 어느새, 오로치의 배후로 이동해, 2 개의 장검을 지은 카즈야의 모습이 있지 않은가! 「…아저씨. 너에게는 보이고 있었는지?」 레드의 질문에, 근처에 서는 아저씨는 수긍했다. 「그 속도는 이상하다. 나의 눈에도, 궤도조차 안보였다. 저것은…도대체 무엇인 것이야?」 레드가, 오로치의 배후에서(보다) 이도류 17연격 오의【더블 execution】를 발하는 카즈야를 노려보면서, 아저씨에게 묻는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는 생각해 내고 있었다. 수개월전, 아직 이 게임이β테스트였던 당시의 일. 레드는 카즈야와 결투를 한 일이 있다. 그 때에 그를 추적해,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에…레드는 베어 쓰러뜨려지고 있었다. 그 때, 카즈야가 어떤 공격을 했는지조차, 레드는 인식하지 못하고 쓰러졌다. 「그 때와 함께다. 아마 그 자식은, 어떤 방법인가는 분부터에가…우리들에게는 눈으로 쫓을 수 있는에만한 스피드로 움직이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저씨, 너는 그 정체를 알고 있는…아니, 다시 생각하면 너도 같은 일 하고 있었군」 레드는 생각해 낸다. 이전, 상급 던전에서, 아저씨와 싸웠을 때의 일을. 그 때, 허를 친 필살의 일격, 어떻게 생각해도 회피가 늦은, 최고의 타이밍으로 발한 공격을, 아저씨는 근소한 차이라고는 해도 회피해 보였다. 「저것은…무엇이다. 치트가 아니면, 습득 조건이 알려지지 않은 레어 스킬인가 뭔가인가?」 레드가, 아저씨에게 시선을 옮기면서 강한 어조로 물었다. 아저씨는, 그런 레드를 곁눈질로 봐…조금의 침묵의 뒤, 입을 열었다. 「저것은,【카무이】라고 하는 이름의 기술이다」 「카무이…? 역시 (들)물은 일이군요 에인. 어떤 아트인 것이야?」 아저씨가 말한【카무이】되는 아트를 뇌내에서 검색해, 기억에 없는 것을 확인하는 레드. 그런 그녀에게, 아저씨는 말한다. 「아트가 아니다. 하는 김에 말한다면 마법에서도 어빌리티에서도 말야. 이 게임…아루카데아의 시스템과는 관계의 무네대용품이다」 아저씨의 말을, 레드는 최초, 이해 할 수 없었다. 이 게임과는 관계가 없는 것. 그것은 즉. 「…현실 세계로부터 반입한 것이라는 일, 인가?」 「정답. 그 기술…【카무이】라는 것은, 어떤 고류 검술의 오의로…썩둑 설명하면다, 뇌의 리미터를 해제해, 초고속으로 사고하는 일로, 인간의 한계를 넘은 속도를 얻을 수가 있는…이라는 느낌의 기술이다. 이 녀석을 다하면, 의사적인 시간 정지…멈춘 시간안을 움직이는 일이라도 가능하게 된다」 「…농담 봐 에인 이야기이지만, 정말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그 스피드도 설명이 대할까…머리가 아파질 것 같다」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동글동글 누르면서, 레드가 중얼거렸다. 「덧붙여서…아저씨도 시간, 제지당하는 거야?」 「체감으로 0.5초 정도는. 옛날…전성기의 무렵은 5초 정도 제지당한 것이지만, 지금은 그 정도가 한계다. 완전히, 나이는 취하고 싶지 않구나. 최근에는 몸의 여기저기에 반동이 오고 자빠져아」 레드의 다시의 질문에, 아저씨는 깨끗이 말했다. 「덧붙여서, 저 녀석은 연속으로 7초 정도 제지당하겠어」 아저씨가 손가락 끝에는, 소환한 정령이나 애완동물의 지원을 받으면서, 이도류로 오로치를 폭행으로 하는 카즈야의 모습이 있었다. 때때로, 마치 순간 이동을 하는것같이 자취을 감추어, 그때마다 오로치가 정체 불명의 부상을 입으면서 혼란해, 몸부림쳐 뒹군다. 「굉장해, 저 자식, 시간 멈추면서 공중 달리고 자빠졌다. 나라도 어려운 테크닉이다. 역시 천재예요. 이제 저 녀석 혼자서 좋은 것이 아닐까」 「…역시 너희들 인간이 아니에요」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무술을 가르쳐, 길러 온 제자의 활약을 바라보면서, 아저씨는 즐거운 듯이 웃어, 그런 그들을 봐, 탈진하도록(듯이) 어깨를 떨어뜨리는 레드였다. 카즈야씨의 턴이었습니다. 새롭게 판명된 사실, 아저씨는 시간을 멈춘다. 다만 연발은 할 수 없고, 위기때 이외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Q:결국【비텐류왕격】은 어떤 기술? A:아수라패봉권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1/140 ─ 3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보스에게 도전한다(3) 카즈야의, 이도류를 구사한 분투의 활약에 의해, 오로치는 대데미지를 받았다. 목을 칠 수 있어 전신을 잘게 잘려져 대지에 쓰러져 엎어지면서도, 오로치는 다시 일어서, 그 마수를 흔들어, 화염이나 냉기의 브레스를 토해낸다. 그런데도 아저씨나 카즈야를 필두로, 유명한 플레이어들이 오로치를 둘러싸, 끊임 없게 공격을 퍼붓는다. 오로치로부터의 반격은, 시리우스 인솔하는 방패 소유들이 완전하게 막아, 그런 그들을 카에데들, 지원 부대가 회복 원호한다. 콤비 네이션은 완벽하다. 이대로 데미지를 계속 주면, 희생을 내는 일 없고 봉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것…보스의 HP, 증가해?」 위화감을 기억한 플레이어가 중얼거렸다. 그 소리에 이끌려 오로치의 머리 위에게 표시된 HP바를 바라보는 모두들. 그것은 빈사를 나타내는 붉은 색에 물들고 있어 앞으로 조금으로 나머지를 모두 다 깎을 수 있을 것 같게 보인다. 그러나…오로치의 HP바는 수십명의 공격을 계속 받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이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인가? 「…보였어. 이 녀석이다. 【초재생】, 회복계의 어빌리티다. 아무래도 빈사 상태가 되면, 급격하게 HP의 회복 속도가 증가하는 것 같다」 아저씨가【신안】스킬에 의해, 오로치의 가지는 어빌리티를 단념했다. 【초재생】되는 패시브 어빌리티. HP가 레드 존에 돌입하면, 순간에 HP의 자연 회복 속도가 현저하게 증가한다고 하는, 단순하면서 강력한 어빌리티다. 「여기까지 추적해 둬, 뭐야 그것…」 「없어요―」 「쿠소게임을」 그것을 (들)물은 플레이어들로부터 야유하는 소리가 튀어 나왔다. 「여러분, 오의를! 단번에 대결(결착)을 붙입시다!」 그런 가운데, 시리우스가 외친다. 서투른 공격에서는, 오로치의 자연 회복력을 웃도는 데미지를 줘, 결정타를 찌르는 일은 할 수 없으면, 그는 즉석에서 판단했다. 그의 지시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각각이 가지는, 최대 위력의 공격을 차례차례로 오로치로 주입했다. 「좋아, 줄어들고 있다!」 「이대로 다 깎을 수 있을까…!?」 계속 그것까지 회복하고 있던 오로치의 HP가, 서서히 줄어들어 간다. 데미지가, 회복력을 웃돈 것이다. 그러나 오로치도 방비를 굳혀, 플레이어들의 맹공을 참는다. 여기를 참고 견디면, 이미 그들에게 오로치를 넘어뜨리는 수단은 남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올바르다. 차례차례로 뛰쳐나와, 오로치에 꽂히는 오의나 대마법. 그것들을 받아, 오로치의 HP가 줄어들어 간다. 백만 이상 있던 오로치의 HP가, 나머지 5만을 잘랐다. 그러나, 거기까지. 전력에서의 공격은, 그렇게 몇분도 계속해 행하는 일은 하지 못하고…공격의 손이 느슨해진다. 4만, 5만, 6만…오로치의 HP가, 다시 천천히 회복해 갔다. 「쿳…여기까지 추적해 두면서…!」 시리우스가 분함에 이를 갊 하면서, 칠흑의 마검을 휘두른다. 그 자신도 사용할 수 있는 오의는 모두 쓰여져, 이미 손쓸 방법이 없다. 주위를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도, 실패한 일을 확신했는지 절망한 얼굴이다. 철수 해, 다음의 기회를 기다려야할 것인가. 그렇게 판단해, 스스로 전군이 되어 철수의 지휘를 맡으려고 하는 시리우스. 그러나, 그 앞에 서는 남자가 한사람. 「단념하는 것은…아직 조네」 변변히 손질되어 있지 않은 머리카락에 깎지 않은 수염, 질네담배의, 검은 가죽제품으로 통일된 쟈켓과 팬티, 글로브에 부츠에 몸을 싼 남자다. 신장은 180 cm조금으로, 몸은 약간 야윌 기색이지만 긴장된, 헛됨이 없는 근육의 붙는 방법을 하고 있다. 살인적으로 흉악한 치켜 올라간 눈이, 거대한 오로치를 곧바로 노려본다. 아시는 바, 우리들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아저씨…어떻게든 할 수 있습니까?」 그 등에, 시리우스가 말을 건다. 아저씨는 얼굴만으로 뒤돌아 봐, 「맡겨 둬. 정직, 나도 이 손은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지만…이 때 어쩔 수 없다. 나의 소중히 간직함을 보여 준다」 그렇게 단언하면, 단신 오로치의 앞에 선다. 그리고… 「길드【C】의 놈들에게 고한다!」 아저씨가, 낮지만 잘 흐르는 소리로 외친다. 통상의 발언과 함께, 길드 채팅도 ON로 한 상태로다. 그 자리에 있던【C】의 정예들은 물론, 이 장소에 없는, 보스 RAID에 참가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도, 돌연의 길드 마스터의 불러에, 생산을 하는 손을 멈추어 들었다. 「알다시피, 나는 지금 에리어 보스의 토벌을 행하고 있는 한중간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녀석을 넘어뜨리려면 조금 화력이 충분하지 않고, 이대로는 토벌이 실패할 것 같다」 아저씨의 말에 웅성거리는【C】의 직공들. 무적의 아저씨를 필두로, 정예 플레이어를 끌어 모은 토벌대의 힘을 가지고 해도, 더 보스를 넘어뜨리는 것에는 이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인가. 불안하게 되는 직공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 아저씨는 웃어 선언했다. 「거기서, 너희들의 차례야. 탑 플레이어들이 모여도 넘어뜨릴 수 없었던 똥 흉악한 보스를, 넘어뜨리는 수단이 나에게는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길드 멤버 전원의 협력이 필요하다」 아저씨의 말에 다시 웅성거리는 직공들. 길드【C】의 직공들은, 아저씨를 필두로탑 직공들의 훈도를 받고 있는 만큼, 높은 전투 능력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직공으로서는이, 다. 아무리 뭐라해도전투 메인의 탑 플레이어들과 함께, 에리어 보스가 진출하여 도전할 수 있는 것 같은 사람은, 매우 약간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힘이 있으면, 아저씨는 보스를 넘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 근거는? 「뭐, 세일은 좋다. 소중한 것은이다…그런 보스 몬스터에게 결정타를 찌르는 것이, 검사도 마법사도 아니다. 하필이면 생산 직공 밖에 없는 것 같은 길드라는 일이다」 아저씨의 말에, 직공들은 당신이 보스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자신들은 직공이며, 전투는 전문외다. 통상의 몬스터라면 어쨌든, 보스에게 도전한다 따위 무모 그 물건. 그것은 생산 스킬을 중심으로 단련하고 있는 직공 이유, 어쩔 수 없다. 원보다 좋아해 하고 있는 일이다. 후회 따위 없는 당연하다. 하지만… 「정직에 말해 보고? 너희들, 1회 정도는 초강네보스 상대에 난투극이라든지, 해 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역시 생각해 버린다. 당신이 만들어낸 무기나 방어구를 몸에 감겨, 강적을 타도하는 사람들. 그런 그들이 부럽다. 그들과 같이, 자신도 마음껏 싸워 보고 싶으면 그런 생각이 때때로, 어쩔 수 없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있다. 그런데도 자신은 직공이니까…와 당신을 설득해, 납득시켜 온 것이지만, 「그래서, 이 내가 찬스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곳에, 이 악마의 속삭임이다. 하지만 전혀 상관없다. 왜냐하면 이 길드에 소속해 있는 것은, 영혼을 악마에 매도한 바보투성이다. 이미 각오는 완료하고 있다. 직공들은 작업을 중단해, 짐을 정리했다. 공방에 열쇠를 걸어, 길드 숍의 셔터를 내려,【오늘 임시 휴업】의 표를 들였다. 쇼핑하러 온 플레이어들이, 돌연 폐점한 길드 숍과 완전무장 한 직공들의 모습에, 원무슨 일일까하고 술렁거렸다. 「Are you ready? guys!」 「「「I」 m ready(언제라도 갈 수 있겠어)!!」」」 「오케! 그러면 가겠어! 【비상사태 콜】!」 아저씨가 허공에 손을 가려, 길드 스킬을 사용했다. 길드 스킬【비상사태 콜】길드 마스터만이 사용 가능하고, 멀어진 곳에 있는 길드 멤버들을, 한순간에 길드 마스터의 원래로 소환하는 대담한 기술이다. 아저씨의 요청에 응해, 오십명을 넘는, 길드【C】가 자랑하는 직공들이 모습을 나타냈다. 「아저씨! 이제 와서 직공 같은거 호출해, 무엇을 할 생각이다!?」 오로치를 공격하고 있던 플레이어의 한사람이, 아저씨에게 향해 외쳤다. 「그 녀석은 본 즐거움…은. 자, 라고…」 아저씨는, 모인 길드 멤버의 얼굴을 둘러봐, 선언한다. 「시작하지 않겠는가. 길드【C】, 일생일대의”축제(carnival)”를 말야」 이상해. 감기가 낫지 않는다. 튼튼한 몸과 차분히 집필할 수 있는 시간이 갖고 싶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2/140 ─ 37. 직공들의 제연 「놈들, 너희들이 그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다」 직공들의 앞에 서, 그들에게 향해 물어 보는 남자가 한사람. 그 남자야말로, 이 장소에 모여 해 직공 플레이어들의 리더. 길드【C】의 길드 마스터,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쇠망치와 총검야!』 【C】의 직공들이 대답해, 그 중의 한사람이 거대한 기, 길드 플래그를 내건다. 기에 그려져 있는 것은 길드 엠블럼. 각 길드마다 설정할 수 있는, 그 길드의 심볼 마크가 되는 문장이다. 길드【C】의 엠블럼은, 직공의 심볼인 대장장이용의 쇠망치와 길드 마스터가 낳은 오리지날 무기이며, 그의 메인 무기인 마도총검. 그것들이 교차한 그림이 되고 있다. 「좋아. 그러면, 너희들의 특기는 무엇이다」 길드 멤버들의 회답에 수긍한 아저씨는, 다음 되는 물음을 발한다. 『생산! 생산! 생산!』 생산을, 일심 불란의 생산을. 쇠망치와 잉곳을, 바늘과 실을, 부엌칼과 조판을, 톱과 목재를, 스패너와 기계 부품을, 시험관과 약초를, 각각 당신의 특기분야의 생산 도구를 가진 직공들이, 소리를 가지런히 해 대답한다. 「그렇게 생산이 해의 것인가. 물건 만들 수밖에 노우의 무네, 방치하면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것만 만들기 시작하는 밥벌레놈들. 좋을 것이다, 그러면 생산이다. 자원을 다 파, 매점해, 가공해라. 드문 소재를 더운물과 찬물과 같이 사용해, 아무도 본 일의 무네아이템을 만들어 내라. 아직 우리들을 모르는 잠꾸러기들의, 머리맡에 전설급의 아이템을 두고 와라. NPC 판매품 따위를 사용하고 있는 시대 지연모두의, 몸에 걸친 전부를 벗겨 우리들이 만든 장비를 강압해라」 아저씨의 연설에, 직공들은 주먹을 치켜들어, 다리를 울린다. 몇명의 길드 멤버들이 「유통과 경제를 지배한다」 「매일이 산업혁명」 「Create & Crash」 「자금력 기술력수의 폭력」 등이라고 하는 문자가 쓰여진 노보리를 내걸었다. 그리고, 그들은 적――에리아보스오로치로 다시 향했다. 완전히 따돌림이 되어 있는 보스는, 카즈야의 마법검이도류와 엔제의 마법주먹, 아나스타시아와 나나의 고속 연속 공격, 레드나 아냐의 강렬한 전력 공격을 받아 폭행으로 되면서도, 초재생의 힘으로 참으면서 반격 하고 있다. 「아저씨, 촌극은 이젠 괜찮을까」 좌우의 검으로 사이에 두도록(듯이)해, 오로치의 초가 채 안되어 떨어뜨린 카즈야가 뒤돌아 봐, 아저씨에게 말했다. 「오우, 발이 묶임[足止め] 수고 하셨습니다. 나쁘지만 조금만 더, 그대로 부탁하겠어」 「알았다. 가능한 한 빨리 부탁한다」 잘린 목이 곧바로 재생해, 카즈야에 문다. 하지만 카즈야는 아저씨의 (분)편을 향한 채로, 덮쳐 오는 머리를 보고도 하지 않고 검을 휘둘러, 다시 그것을 베어 버렸다. 아저씨는 그것을 만족한 것 같게 바라보면서, 선언한다. 「그러면 가겠어, 너희들…. 축제의 시간이다!!」 『오오옷!!』 아저씨가 손을 내걸면, 그 손이 빛을 발했다. 아저씨의 손의 끝, 공중에 밝게 빛나는 길드 엠블럼이 나타난다. 「가겠어! 【LC:크리에이타즈카니발】!!」 아저씨가 사용한 것은, 길드 스킬【레기온크리에이트】 그 효과는, 복수인으로 협력해 생산을 행하는【유니온 크리에이트】의 발전형. 더욱【레기온크리에이트】는 통상의 유니온 크리에이트와는 달라, 길드 마다 다른 성질을 가지는, 오리지날의 효과를 가진 유일무이의 기술로서 발동된다. 그 효과는, 이하와 같다. - 【레기온크리에이트】 종별 길드 스킬/패시브 【해설】 길드 멤버의 힘을 결집 해 대규모 생산을 행하기 때문에(위해)의 스킬. 이 스킬을 습득한 길드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생산 스킬을 사용한, 오리지날의 길드 오의를 작성 가능. 길드 오의의 작성 발동은 길드 마스터만이 행할 수 있다. - 【LC:크리에이타즈카니발 Lv1】 종별 길드 오의(레기온크리에이트) 소유 길드 C 지속 시간 180초 쿨 타임 168시간 【해설】 길드【C】가 소유하는 레기온크리에이트 오의. 직공들의 힘을 모아, 푸는 일로 행해지는 기적의 대규모 생산. 필드에 공방을 소환해, 직공들이 결속 해 생산을 행한다. 이 길드 스킬이 발동하고 있는 동안, 길드 멤버들은 각각이 가지는 생산 스킬 어빌리티를 공유한다. 【공유화되는 스킬】 대장장이 재봉 목공 세공 마법 공학 조제 요리 낚시 농업 목축 연금술 상기의 스킬, 및 그 파생 스킬 각 스킬 어빌리티의 레벨이 가장 높은 멤버의 물건을 적용 - 즉, 이 장소에 있는 오십 사람을 넘는【C】의 멤버 모두들은, 일시적으로이지만 전원이, 테트와 동등의 대장장이 스킬, 안제리카와 동등의 재봉 스킬, 쿡과 동등의 요리 스킬, 지크와 동등의 마법 공학 스킬, 겐지로우와 동등의 목공 스킬…이라고 한, 최고봉의 생산 스킬을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있다. 그리고…아저씨가 가지는, 그 기술도 이같이 공유화되고 있다. 「이것이 연금술…!」 그래, 아저씨가 가지는 유니크 스킬【연금술】! 마법임과 동시에 생산 스킬의 측면도 가지는, 이 스킬도 또, 공유화되고 있었다. 하나의 유니크 스킬을 수십명의 플레이어가 일제히 사용한다고 하는 모순! 길드【C】의 레기온크리에이트, 크리에이타즈카니발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공유화된 생산 스킬을 가지고, 차례차례로 아이템을 생산해 나가는 직공들. 더욱 그것을 연금술 어빌리티【복제】나【고속 연성】을 구사하고 늘려 간다. 그들이 만들어 내, 늘어놓은 것은 큰 입 지름의 대포. 그것도, 아저씨의 가지는 초대형마도총검【메먼트모리】같이, 대마탄을 장전 가능한 마도포다.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속도, 정밀성을 가지고, 직공들은 그것을 차례차례로 양산해 갔다. 불과 180초, 3 분간이라고 하는 짧은 효과 시간. 즐거운 축제의 시간은 한순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것이 끝났을 때, 그들의 앞에는 백을 넘는, 검은 윤기 하는 거대한 대포가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었다. 「기다리게 했구나! 준비 완료다!」 아저씨가 말을 걸면, 오로치와 싸우고 있던 면면은 빠르게 후퇴. 그것을 확인한 아저씨는, 그 살인적으로 날카로운 눈으로 오로치를 노려보면, 동료들을 지휘하도록(듯이) 오른손을 내걸었다. 「자, 마무리다. 축제의 피날레에는 불꽃놀이가 없으면」 그리고, 다시 아저씨의 손의 끝에, 빛나는 길드 엠블럼이 나타난다. 「화려하게 올리겠어! 【LA:캐논 카니발】발동!」 - 【레기온아탁크】 종별 길드 스킬/패시브 길드 멤버의 힘을 결집 해, 일제 공격을 행하기 때문에(위해)의 스킬. 이 스킬을 습득한 길드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오리지날의 길드 오의를 작성 가능. 길드 오의의 작성 발동은 길드 마스터만이 행할 수 있다. 길드 마스터가 습득하고 있는 스킬에 대응하는 것만 작성 가능. - 【LA:캐논 카니발】 종별 길드 오의(레기온아탁크) 소유 길드 C 소비 MP 15000(길드 멤버로 분담) 쿨 타임 168시간 【해설】 길드【C】가 소유하는 레기온아탁크 오의. 대량의 포대에 의한 일제 포격에 의한 포화 공격을 행한다. 압도적인 자금력과 물량을 자랑하는 길드이기 때문에 더욱의 공격이다. 길드 마스터의 대표적인 오의【바렛트 카니발】의 발전계. 라고 해도 규모 위력 함께 현격한 차이인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아저씨의 구령과 함께, 길드 멤버 모두들이 3 분간의 사이에, 전력을 가지고 만들어낸 150문의 포가, 일제히 불을 뿜었다. 「날아가고 자빠져라아아앗!!」 굉음과 함께, 마도포로부터 밝게 빛나는 마 총알이 발사해진다. 그것들은 모두 오로치의 거체에 착탄 해… 「다짐이다! 이 녀석도 먹어!」 무려, 아저씨는 결전 병기 메먼트모리(히히이로카네 소재로 더욱 파워업!)를 지어, 포격에 의한 폭발안에 사납게 돌진해 간이 아닌가. 그리고 돌진과 함께, 거대마도총검의 첨단에 장착된, 중후한 칼날을 오로치의 거체에 근원까지 찔러 넣었다. 오의【dead 엔드 버스터】가 직격 함과 동시에, 아저씨는 메먼트모리의 인철을 일절 주저 하는 일 없이 당겼다. 「피니쉬!」 그러자 총검 부분의 근원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설마의 폭발인가? 아니, 보면 칼날이 떼어내져 폭발에 의해 공격해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마치 파일 뱅커다. 공격해 나온 그것은, 오로치의 강인한 육체를 갈기갈기 찢으면서 진행되어, 관통했다. 그것과 함께 길드【C】의 멤버들이, 마도포를 전탄 다 쏜다. 대폭발에 휩싸일 수 있는 오로치와 아저씨. 굉장한 내구도를 자랑한 에리어 보스도, 이 맹공에는 계속 참지 못하고 결국 붕괴된다. 오로치의 HP를 나타내는 바가, 결국 모두 소멸했다. 폭발이 수습됨과 동시에, 쓰러져 엎어진 오로치가 천천히와 소멸해 나간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저씨는 어디에 가 버린 것이야? 설마 포격에 말려 들어가, 오로치와 맞받아침이 되어 버렸는지? 그러나, 이 장소에 있는 누구하나로서 그러한 일을 생각해, 불안하게 되는 사람은 없었다. 독자의 여러분도 아마도 같이일 것이다. 「아저씨는 어디에 갔다!?」 「벽에 들러붙지 않은가?」 「위로부터 오겠어, 조심해라!」 「학, 설마 뒤인가!?」 「이 안의 누군가에게 변장해 섞여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모두, 자취을 감춘 아저씨가, 어떤 의표를 찌른 등장을 할까하고 경계했다. 어느 의미 매우 신뢰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조소할까같이, 아저씨가 나타난다. 「유감! 여기다아아아아!」 「무엇 좋아아아!? 지면아래로부터!?」 「드톤지트!? 닌자!?」 대지를 나누어, 아저씨가 지하로부터 등장한다. 아저씨는 오로치에 결정타를 찌름과 동시에, 일순간으로 지중에 잠복해 포격을 통과시키고 있던 것이다. 「…그런데 아저씨, 1개 묻고 싶은 것이지만 말야」 「오우, 어떻게 했어?」 지중에 몸을 남겨, 목으로부터 위를 꺼내고 있는 아저씨에게 향하여 말을 건 것은, 나나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부들부들 떨리면서, 「무엇으로 나 바로 밑으로부터 나와 있는 것? 랄까, 본 것이겠지?」 스커트를 억제하면서 아저씨를 노려보는 나나에 향해, 아저씨는 못된 장난이 성공한 아이같이 웃었다. 그런 아저씨의 머리를 짓밟도록(듯이), 나나가 다리를 내던진다. 하지만 아저씨는 한순간에 지면에 기어들자, 곧바로 멀어진 곳에 출현. 「이봐─! 도망친데, 이 에로 아저씨!!」 「갓핫핫하! 잡아 보고!」 나나가 아저씨를 뒤쫓지만, 아저씨는 그때마다 지면에 기어들어 계속 도망친다. 마치 두더지 먼지떨이와 같은 화면에, 주위로부터 웃음이 새는 것이었다. 오로치편 간신히 종료. 뒤 좀 더로 제 2부완이 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3/140 ─ 38. 개발 실에서 「끝났는지」 진한 블랙 커피를 훌쩍거리면서, 누구에게랄 것도 없고 한 마디, 중얼거리는 남자가 한사람. 여기는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개발 운영을 행하고 있는 아루카데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사의 한 방. 남자의 앞에는, 담배꽁초가 산과 같이 쌓아진 재떨이와 커피 컵, 그리고 고성능의 최신 컴퓨터와 거대한 모니터가 있었다. 모니터에 비쳐 있는 것은, 「아루카데아」 의 게임내 영상. 오로치의 망해[亡骸]와 환성을 올리는 플레이어들의 모습. 「수고 하셨습니다, 당신. …아라, 이긴 거네, 그 아이들」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새롭게 담배를 한 판 꺼내, 문 곳에서 남자는 말을 걸려졌다. 여성의 소리이며, 그에게 있어서는 들어 익숙해진 소리다. 소리의 주인은 요츠바벚꽃. 그의 아내이며, 동료이기도 한 여성. 그들은 부부로 이 회사에 근무해, 나날 아루카데아라고 하는 게임의 개발을 행하고 있다. 직함은 개발 주임과 그 보좌. 책임은 크지만, 세계 최초의 VRMMORPG의 개발 사람이라고 하는 명예 있는 일이다. 너무 바빠, 좀처럼 집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옥의 티지만. 남자의 이름은, 요츠바황야라고 한다. 상술한 대로, 세계 최초의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개발 책임자이며, 또 VR기술, 그리고 VRMMORPG라고 하는 장르의 제일인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요츠바 하룻밤과 요츠바 안즈《엔제》의 부친이기도 하다. 「나로서도 상당히 심한 난이도로 했기 때문에, 아직 반달(보름) 정도는 갖게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지만…-그 바보가 저지르고 자빠졌다」 얼굴을 찡그리면서, 황야는 모니터의 일점을 가리켰다. 거기에 있는 것은 한사람의 플레이어의 모습. 그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 네임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 「그 바보…는, 아아. 공시로우씨?」 「그래, 후와공시로우!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라든가 하는 놀린 이름으로 플레이 하고 있는 똥 탐정. 농담은 얼굴과 존재인 만큼 하고 자빠져라는 것이다. 나참, 그 바보는 언제나 그렇다. 여기의 계획이라든지 예측이라든지, 그렇게 말한 것을 전부 뒤엎어 엉망으로 하고 자빠진다」 「아라아라…뭐, 그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그타츠오부는 현실 세계에 있어, 아저씨와는 긴 교제다. 카즈야나 엔제가 유소[幼少]의 무렵부터 아저씨와 교류가 있는 것도, 그 덕분이다. 덧붙여서 아저씨는, 아나스타시아의 부친과도 친구끼리다. 본인들은 부정하고 있지만, 황 밤에도 넣은 세 명으로 세 바보 트리오를 결성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이것이다. 필드의 개조! 호수에 낚시해 용무의 부두 만들거나 강에 다리 걸치거나 하는 것자리, 아직 사랑스러운 (분)편이다. 현상, 시스템적으로 필드 오브젝트의 덧쓰기를 할 수 없는 사양이 되어 있는 것은 놓아두고서 말이야! 하지만 새롭게 마을을 한 개 통째로 만드는 것은 무슨 일이다!」 황야가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작하면, 모니터에 차례차례로 영상이 표시되었다. 거기에는 아저씨가 필드상에 만들어 설치한, 많은 시설이나 장치가 비쳐 있다. 「전투면에서도 여러가지 이상한 곳이 많이 있지만, 거기는 저 녀석이 하는 일이니까 별로 좋다. 덕분에 그 똥 바보용과 타플레이어용으로, 몬스터의 AI를 2종류 준비하는 처지가 되어 나의 수면 시간이 마하인 것도, 뭐 좋다. 하지만 무엇인 것이야? 저 녀석이 만드는, 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템의 갖가지는!?」 다음에 표시된 것은, 아저씨가 생산을 행하고 있는 장면.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낸 여러가지 아이템의 상세한 데이터다. 「이상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밸런스라든지 완전무시의 구조! 물리 법칙이나 시스템 룰을 그게 뭐야 맛있는 것이라고 할듯이 무시해 둬, 무엇으로 그것이 빈틈없이 형태가 되어 있다!? 이 메먼트모리라든가 하는 머리가 나쁜 병기를 필두로, 전체적으로 의미 모르는 것이 되고 자빠진다」 그것들의 아이템은, 시스템이 설정한 룰에 준거하고 생각하면, 분명하게 아이템으로서의 체재를 이루지 않은 것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본래이면 생산에 실패하든가, 혹은 현저하게 품질의 낮은 것이 완성될 것. 그러나 아저씨가 만드는 그것들은, 대부분이 고품질로, 다른 플레이어에는 만들 수 없는 독특한 것이다. 「내구도 무한해 파괴 불가능할 것이어야 할 문을 태연하게 내리 자르거나 하고…어째서 하룻밤도 하필이면, 그 바보에게【연금술】은 건네주는 거야…완전 키○사나이에 칼날이 아닌가…」 아저씨가 퀘스트를 완전무시로 문을 절단, 파괴하는 장면이나, 유니크 스킬【연금술】을 구사하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생산하는 영상이 나타난다. 이것을 보았을 때는, 개발 스탭 모두들이 머리를 움켜 쥔 것이다. 「…아마도, 그 힘의 영향이군요」 그것까지 입다물어 남편의 푸념을 (듣)묻고 있던 벚꽃이, 툭하고 중얼거렸다. 황야는 그 말에 얼굴을 올려, 아내가 갖추어진, 실연령보다 많이 어리게 보이는 얼굴을 응시했다. 「그 힘…은, 설마,【FoW】의 일인가…? 아니, 그것은…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이치도 맞는지…?」 벚꽃의 말을 들어, 투덜투덜 중얼거리면서 골똘히 생각하는 황야. 「아직 단편적, 그것도 무의식 중에 사용하고 있는 정도겠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그 힘을 자각하면. 혹시, 그 사람이라면 완전하게, 잘 다룰 수가 있을지도 몰라요」 모니터에 비치는 아저씨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벚꽃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그렇게 되면, 어쩌면…이 앞에 있는 싸움도,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네요」 그녀의 말에, 황야는 경련이 일어난 얼굴로 쓴웃음 짓는다. 「어이(슬슬), 진짜인가…? 그건 좀, 아니 꽤 맛이 없는데…」 그리고, 완전히 식어 버린 커피를 단번에 다 마셔, 신맛에 얼굴을 찡그리면서 입을 열었다. 「여하튼, 이 후의 싸움은…절대로 이길 수 없게 되어 있을거니까」 슬쩍 여러가지 폭로회. 감상으로 「문에 파괴 불능 붙여 둬」 그렇다고 하는 츳코미를 많이 받았습니다만, 실은 붙어 있었습니다. 간신히 내용 까발리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예외편이나 소재료 포함해라 60화 이상 해, 간신히 주인공의 본명이 밝혀지는 것은 나로서도 어떨까, 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말하고 있던 의미심장한 여러가지에 대해서는, 좀 더(뿐)만 기다려 주세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4/140 ─ 39. 진정한 적 에리아보스오로치의 토벌을 달성되었다. 거기에 따라, 시스템 메세지가 흐른다. 『에리어 보스【오로치】가 토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라, 황야 에리어의 봉인이 개방됩니다』 그 시스템 메세지와 함께, 넓은 황야 전체를 희미하고, 상냥한 빛이 쌌다. 어려운 황야의 자연히(과) 함께 사는 백성들은, 무슨 일일까하고 하늘을 올려본다. 이윽고 빛이 수습되면, 거기에는… 「오오…이것은…」 NPC의 노인이 감탄의 소리를 높인다. 그의 시선의 끝에는, 그것까지 초 1개 나지 않았던 불모의 황야였어야 할, 금이 간 대지. 거기에, 아주 조금만이지만 풀꽃이 초목이 싹트고 있었다. 시들고 있던 강에는 물이 흘러, 고목이 소생한다. 조금씩이지만, 황야에 대지의 에너지가 돌아온 일에 의해, 자연이 회복하고 있다. 일찍이, 지상을 멸한 7기둥의 신. 그들은 지상의, 대자연의 힘을 이용해 거대한 봉인을 만들어 냈다. 황야로부터 자연의 힘이 없어지고 있던 것은 그 영향이며, 봉인이 풀렸기 때문에 자연이 소생한 것이다. 그리고 신들은 당신이 권속을 지상에 보내, 봉인을 수호시키고 있던 것이다. 【오로치】하, 그 안의 도대체였다. 「봐라, 용암이 당겨 가겠어!」 보스 방의 안쪽에 있던 낭떠러지 절벽. 그 아래에 모여 있던 용암의 연못이, 순식간에 당겨 간다. 그것을 찾아낸 플레이어의 한사람이 외쳤다. 그리고 용암이 사라져, 모두가 절벽 밑을 들여다 보면… 「저것은…문이 있겠어!」 벼랑아래에는 넓은 공간이 있어, 또 부자연스러운 금속제의 문이 있었다. 도대체 저것은 뭐야? 의심스러워 하는 플레이어들. 「모처럼이다, 조사해 봐야 하지 않을까」 아저씨는 모두에게 향하여 그렇게 말하면, 매우 자연스럽게 애상으로부터 몸을 춤추게 했다. 「춋, 아저씨!?」 「아저씨가 떨어졌어!?」 이 게임은 높은 곳으로부터의 낙하에서도 데미지가 발생해, 이 정도의 높이로부터 떨어지면, 공짜로는 끝나지 않는다. 【곡예】(이)나【완강】이라고 하는 스킬의 안에는, 낙하 데미지를 경감하는 어빌리티도 존재하지만, 그것을 계산에 넣어도 무사하게 끝나는 것 같은 높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들의 걱정을 뒷전으로,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절벽 밑에 도달, 착지의 순간에 빙글 일회전 해, 충격을 분산시켰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는지같이 일어선다. 「응, 미안. 걱정할 뿐(만큼) 쓸데없었다」 「역시 아저씨는 리얼 닌자…?」 그 밖에도 벼랑의 벽면을 차면서 내려 가는 레드나 아나스타시아, 애완동물의 불사조를 타 이동하는 카즈야,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압도적인 내구력에서 낙하 데미지에 태연하게 참는 시리우스 따위가, 차례차례로 절벽 밑으로 내려 갔다. 「…우리들은 로프를 사용하자」 「…오우, 그렇다」 일부의 예외를 제외한 플레이어들은,【C】의 직공들이 재빠르게 설치한, 기계 감아올리고 식의 로프를 사용해 무사하게 강하했다. ◆ 절벽 밑으로 내려서, 문의 앞에 선 플레이어 모두들. 아나스타시아가 함정의 유무를 확인해, 안전이라고 보증. 그것을 받아, 시리우스가 문에 손을 댄다. 무슨 일도 없고, 문은 기이이이…와 소리를 내면서, 천천히와 열어 갔다. 「이것은…!?」 「무엇이다아…이 녀석은…?」 그 전에 있던 장소는, 그것까지 있던 화산 동굴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방이었다. 넓은 방이다. 마루나 벽, 천장에 이를 때까지, 흰 방이다. 그 재질은 금속인 일 이외는, 테트를 시작으로 하는【C】의 직공들에게도 자세한 일은 몰랐다. 방 안에는, 마법 공학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마도기계의 장치가 있다. 지크들, 일류의 마도기사가 봐도, 그 장치의 자세한 것은 읽어낼 수 없었다. 장치는 정지하고 있어, 동작하고 있지 않다. 안쪽으로 나아가면, 해부대와 같은 물건이나, 배양액에 절임몬스터의 표본, 세월을 느끼게 하는 오래된 자료, 서적 따위가 발견되었다. 「마치 병원…아니, 어느 쪽인가 하면, 실험장인가…?」 그래, 여기는 실험장. 그렇게 부르는 것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무엇을 위해서 이런 장소를 만들었을 것인가…? 「안쪽에 문이 있겠어!」 넓은 방의 안쪽에, 문을 발견한 플레이어가 동료를 부른다. 조금 전과 같이 아나스타시아가 문을 조사해, 시리우스가 열렸다. 「석상…?」 그 문의 끝에 있던 것은, 더욱 넓은 공간. 거기에는, 10을 넘는 수의 석상이, 소탈하게 놓여져 있었다. 그것들의 석상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남자는 땅딸막으로 한 체형으로, 진한 수염을 기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자도 키가 작고, 몸집이 작은 사람만이다. 그 석상들은, 모두 공포에 무서워한 표정을 하고 있다. 「드워프다」 카즈야가 한 마디, 중얼거렸다. 「드워프…?」 「이 게임에 드워프 같은거 있었는지?」 「확실히 공식의 설정이었어. 확실히옛날, 신을 화나게 한 일에 의해 멸망했다든가 」 웅성거리는 플레이어들. 그런 그들을 앞에, 카즈야가 잘 흐르는 소리로 설명을 행한다. 「그 대로, 확실히 드워프를 포함한 7개의 종족은, 신의 손에 의해 그 대부분이 사멸했다. 그러나, 조금 살아 남은 사람들은 여기에, 이렇게 (해) 봉인되고 있었을 것이다」 카즈야가 드워프들의 석상의 앞에 선다. 그러자, 석상이 빛에 휩싸여라… 「아마, 그 오로치가 봉인을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손으로 오로치는 토벌 되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석상이, 아니, 석화 하고 있던 드워프들이, 천천히와 원의 모습에 돌아와 간다. 「드워프를 묶고 있던 봉인은 풀려 여기에 부활을 완수했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는. 너희들은 도대체…?」 수염을 기른 드워프의 남자가 눈을 열어, 두리번두리번주위를 둘러본다. 기억에 없는 장소나, 백명 가까운 모험자들의 모습을 앞에 곤혹하고 있는 것 같다. 그같이, 부활한 드워프들은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른다고 한 표정이다. 그런 그들을 모아, 카즈야가 설명을 행한다. 드워프를 포함한 7개의 종족이, 신의 손에 의해 대부분이 살해당해 지상은 한 번 멸망한 일. 살아 남은 그들도 또, 신의 손에 의해 땅의 바닥에 봉쇄된 일. 그리고, 그리고 수백년때가 경과하고 있는 일. 거대한 용이 지키고 있던 봉인이 풀린 일로, 드워프가 소생한 일. 그것들을, 카즈야는 드워프들에게 하나하나 이야기해 갔다. 「헤에…그러한 세계관이었는가」 「공부가 됩니다」 공식 사이트에 대부분 정보가 실리지 않고, 그것들의 정보는 게임내의 서적이나 퀘스트등으로 단편적으로 밝혀지기 (위해)때문에, 흥미가 없는 사람은 대부분 아는 것이 없었던 게임의 세계관. 카즈야의 입으로부터 말해지는 일로, 그것들을 안 사람도 많았다. 「그, 그렇다…생각해 냈어…확실히 그 때, 우리들의 동포는 녀석의 손에 걸려…」 「뭐라고 한다, 뭐라는 것이다…」 「무섭다…오오…」 카즈야의 이야기를 들어 무슨 일인지를 생각해 냈는지, 와들와들 분노에 떨리는 사람, 무서워하고 내는 사람. 그런 그들을 조소하는것같이, 방전체에 목소리가 울렸다. 「너희들, 이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목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시선을 향한다. 그러자 그 자리에, 고욱! (와)과 소리를 내, 불길이 퍼졌다. 그리고 지옥의 맹렬한 불과 함께, 거기에 한사람의 남자가 나타난다. 전신에 홍련의 불길을 감긴, 붉은 머리카락의 남자다. 장신으로, 전신이 근육에 덮여 있다. 그리고 등에는,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만들어진 날개가 나 있다. 「우…아…아…」 「귀하는…!?」 「힛…! 허가를…! 허락해 주세요…!」 그 남자의 모습을 본 순간, 드워프들은 공포에 몰아져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마치 아이같이 허가를 청하면서 웅크리고 앉는다. 「무엇이다, 이 녀석은…!?」 돌연 나타난, 불길을 감기는 수수께끼(따위)의 남자. 그가 추방하는 프레셔에, 모험자 들은 무기를 빼들어, 경계를 노골적으로 나타낸다. 「…과연. 이 녀석이 그렇다?」 아저씨도 또, 2정의 마도총검을 허리의 홀스터로부터 뽑아, 방심없이 지으면서, 근처에 서는 카즈야로 물어 보았다. 카즈야는 그 물음에 수긍한다. 「아아, 그렇다. 이 녀석이 드워프들을 봉인해, 오로치에 그 봉인을 지키게 하고 있던 흑막으로 해…우리들의 진정한 적!」 카즈야의 소리를 들으면서, 아저씨는【신안】스킬의 어빌리티를 풀 활용해, 눈앞에 서는 적의 정보를 읽어내지 않아로 한다. 하지만, 아저씨의 눈을 가지고 해도, 자세한 정보는 일절 읽어낼 수 없다! 그만큼의 실력차이가 있다고 하는 일인 것인가!? 「불길을 맡는 7주신…염 신이그낫트다!」 절망적인 싸움이, 시작된다. - 【이그낫트】 종별 7주신/유니크 에너미 종족 신족 HP 불명 STR 불명 VIT 불명 AGI 불명 DEX 불명 MAG 불명 내성 불명 약점 불명 【해설】 세계를 지배하는 7기둥의 신, 그 안의 한 기둥. 불길을 맡는 신이며, 드워프의 창조주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공격력을 가져, 초고위력의 화염 속성 마법을 다룬다. 매우 호쾌해 가열, 그리고 자존심이 높은 무인피부의 성격. - (2014/7/22오기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5/140 ─ 40.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신에 도전한다 이번 깁니다. -전회의 개요― 에리아보스오로치를 넘어뜨려, 그 전에 숨겨져 있었던 문을 열어, 앞으로 진행된 플레이어들. 거기에 있던 것은, 신들의 실험장. 그리고, 말하지 않는 석상화하고 있던 드워프들이었다. 오로치를 넘어뜨린 일에 의해 봉인이 풀려 드워프들이 소생한다. 그러나, 거기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강인한 육체를 가지는, 불길의 날개가 난 붉은 머리카락의 남자. 녀석이 염신이그낫트! 일찍이 지상을 멸한 7주신이 한 기둥이며, 드워프족의 창조주! 그리고, 그 사룡 오로치의 주인으로 해, 드워프들을 멸해, 봉인한 흑막! 이 남자가 진정한 적. 모험자 들은 다시 무기를 취해, 신과 대치한다. 그러나 적은 너무나 강대. 과연 모험자 들의, 그리고 아저씨의 운명이나 아무리!? ◆ 「한번 더 묻자. 너희들…하등인 원숭이들이, 이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 이그낫트는 차가운 시선으로 모두들을 쏘아봐, 그렇게 질문을 했다. 사람을 다 업신여긴 오만한 태도다. 신족 이라는 만큼,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경의 따위는 조각도 가지지 않은 모습이다. 그런 그의 앞에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였다. 이쪽도 오만함이나 불손한 태도에서는 신에도 지지 않았다. 「피크닉에 온 것이야. 어머 이 대로, 바스켓도 가져 있어. 덧붙여서 내용은 치킨 돈가쓰 샌드위치야」 아저씨는 정중하게도 샌드위치가 들어간 바스켓을 꺼내, 내걸어 보였다. 히죽히죽 웃으면서, 이그낫트를 조롱할 생각 만만이라고 하는 태도이다. 「익살꾼이…! 너로부터 먼저 죽고 싶은 것 같다!!」 이그낫트는, 아저씨의 사람을 얕본 태도가 아니꼽게 거슬렸는지, 분노의 표정으로 내뱉었다. 양자, 일촉즉발의 상황. 하지만, 먼저 움직인 것은 그 어느 쪽도 아니었다. 「이그낫트아아아아아!! 너가! 너가 동포들을!」 비통한 절규와 함께, 이그낫트에 달려들어 대도끼를 찍어내린 인물. 그것은 흰 수염의, 드워프족의 장로였다. 「후읏!」 「구아앗!?」 무거운 강철의 도끼에 의한 일격을, 이그낫트는 아무렇지도 않게 한 손으로 받아 들인다. 왼손으로 도끼를 받아 들여, 잡은 이그낫트는…붉은 갑옷 토시에 덮인 오른 팔을, 소탈하게 기발한! 그것만으로, 늙었다고는 해도 강인한 드워프의 남자가 가볍게 바람에 날아가, 벽에 내던질 수 있다. 뭐라고 하는 호완인가! 「창조주에 반항하는 어리석은 자가! 원래는이라고 말하면, 너희들이 우리에게, 신에 반역했던 것이 원래의 원인이겠지만!」 이그낫트는 넘어진 드워프의 장로를, 쓰레기를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내려다 보면서 내뱉는다. 드워프의 장로는, 넘어지면서도 얼굴을 올려, 그런 이그낫트를 올려봐, 노려봤다. 「장난치지마…! 나가 아무것도 모른다고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너희들이 창세의 여신님을 배반해, 그 힘을 빼앗은 일이 원래의 원인이 아닌가!」 「무엇!?」 드워프의 장로가 이그낫트에 손가락을 들이대어, 그를 따진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역사는 영화를 다해, 신의 자리로 침공하려고 한 오만한 인간들을, 7기둥의 신들이 벌했다고 전하고 있다. 하지만, 장로가 말하고 있는 것은 그것과는 정반대의 진실이다. 「우리들 드워프를 포함한 8종족은, 그 악행을 바로잡아, 여신을 구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너희들에게 패배해, 봉인을 베풀어졌다! 그리고 역사는 신들에 상황이 좋게 개찬된 것이다! 속지마, 이자식들 7주신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장로의 말에, 그것까지 신을 우려해, 무릎 꿇고 있던 드워프의 민들의 눈에 빛이 돌아온다. 바로 조금 전까지, 신에 허가를 청하는 불쌍한 새끼양으로 있던 사람들은, 이리가 되어 일어서, 무기를 취했다. 그 눈에 있는 것은, 신에 대한 분노와 증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싸운다고 할 각오. 「즉…어떻게 말하는 일이란 말야?」 「우리들에게도 알기 쉽게 가르쳐라 주세요」 「요컨데 그 붉은 색의 잘난듯 한 바보가 나쁜 것으로 넘어뜨린다는 일로 FA?」 「그것으로 좋지」 「역시 신은 똥이예요」 「파악」 「라는 것은?」 「언제나 대로에?」 「스킬과 스테이터스를 올려」 「물리로 때리자」 「k」 그들의 회화를 듣고 있던 폐인들도, 이그낫트를 적과 인식. 둘러싸 폭행으로 할 결의를 굳혔다. 「쓰레기들이…! 우쭐해지지마!!」 이그낫트는, 당신에 대해서 과분하게도 적의를 향하여 오는 사람들에게 격앙 했다. 시작으로, 당신을 규탄한 드워프의 장로로 손을 향해, 마법을 발한다. 거의 무영창으로 발동한 마법에 의한, 거대한 화구가 드워프의 장로로 직격했다. 「누왓!!」 장로가 불길에 휩싸일 수 있다. 드워프족은 불길의 신, 이그낫트에 의해 창조된 종족이며, 화산 동굴에 살아, 대장장이를 생업으로 하는 종족. 그러므로, 선천적으로 매우 높은 화염에의 내성을 가진다. 그러나, 창조주의 전에는 그런 물건은 무력했다. 염신이그낫트의 발하는 마법은, 대상의 가지는 화염 내성을 관통한다고 하는 특성을 가진다! 드워프족이어도, 예외없이 구워 다하여진다! 「장로!」 「이 자식, 자주(잘) 도!」 드워프의 전사들이 검을, 창을, 도끼를 가져 이그낫트에 베기 시작한다. 그러나, 신의 전에는 너무나 무력. 시원스럽게 대패시킬 수 있어 혹은 구워져 가는 드워프들. 「쓸데없다! 너희들의 공격 따위 모기(정도)만큼도 효과가 있지 않아요! 창조주에 반항한 일을 후회하면서 죽는 것이 좋다!」 이그낫트는, 그런 그들에게 결정타를 찌르지 않아와 마법의 영창을 시작했다. 대규모 마법이다. 그리고 몇 초도 하면, 그것이 발해져 드워프들은 어이없게 전멸 할 것이다. 그러나… 「!?」 그 앞에, 공격을 받은 이그낫트가 신음한다. 영창이 중단되었다. 이그낫트가 받은 공격은, 전부 3개. 그 정체는, 1개는 마탄! 아저씨가 추방한 2발의 마탄이, 이그낫트의 손을 관통했다. 하나 더는, 마법! 카즈야가 초고속 영창에 의해 발한 아이스 볼트. 10발의 빙탄이 이그낫트의 몸에 꽂힌다. 파트너인 자룡룩스에 의한, 속성 브레스의 덤 포함이다. 그리고 마지막 1개는…화살이다! 대형의 화궁으로부터 발해진 화살이, 겨냥하지 않고 이그낫트의 미간으로 명중했다. 그것을 발한 것은, 무녀 의복을 입은 흑발의 미녀. 「그 이상의 행패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카에데가 아트를 사용해, 강력한 화살을 차례차례로 발사해 이그낫트를 방해한다. 그것과 동시에 회복 마법을 사용해, 드워프들의 상처를 달랜다. 전플레이어중, 최고의 스킬 레벨을 가지는 카에데의 회복 마법에 의해, 중상을 입고 있던 드워프들이, 순식간에 회복해 갔다. 「괜찮습니까? 여기는 우리들에게 맡겨, 물러나 주세요」 되돌아 봐, 드워프들에 대해서 미소짓는 카에데. 압도적인 힘을 가지는 신으로 활을 당겨, 한 걸음도 당기지 않는 늠름함과 다친 사람들을 달래, 신경쓰는 상냥함을 겸비하는 그녀의 모습은, 드워프들의 눈에는 성모같이 비쳤다. 「여자…! 방해를 하지 마!」 모처럼 혼내준 드워프들을 치유된 일에 초조해졌는지, 이그낫트는 카에데를 표적으로 정했다. 한순간에 거리를 취해, 소탈하게, 붉은 갑옷 토시에 덮인 오른 팔을 흔든다. 이그낫트에 있어서는, 가볍게 어루만지는 것 같은 손대중 한 일격. 그런데도, 그 공격은 보통의 몬스터를 아득하게 웃도는 속도와 위력을 가지고, 카에데를 덮쳤다. 후위 플레이어에 있어서는 십분(충분히)에 경이적이다! 「늦다!」 하지만 카에데는, 아트【퀵체인지】를 사용해, 순간에 무기를 활로부터 나기나타로 바꿔 잡았다. 그리고 (무늬)격으로 이그낫트의 수도를 되튕겨내면, 돌려주는 칼로 아트를 발동, 이그낫트의 가슴을 비스듬하게 깊게 찢었다. 「호우…!」 생각하지 않는 반격을 받아, 이그낫트가 생긋 웃는다. 그런 신에 대해, 카에데는 나기나타의 칼끝을 들이댄다. 「상당히 김이 빠진 공격입니다. 의지가 없는 것이라면 떠나세요!」 그 자세는, 실로 원숙해진 것이었다. 그녀는 기본적으로, 회복 지원 마법이나, 활에 의한 원거리 공격을 특기로 하는, 후위의 서포트 특화형이라고 하는 스타일로 싸우고 있다. 그러므로 전투 능력은 낮은이라고 생각되기 십상이지만, 그것은 커다란 잘못이다! 단순하게 그녀의 소극적인 성격이, 다른 사람의 서포트에 사무친다고 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받게 하고 있을 뿐의 이야기다. 나기나타를 사용한 근접 전투도, 아저씨나 카즈야, 레드나 시리우스라고 하는 초일류의 용맹한 자들에게는 한 걸음 뒤떨어지지만, 십분(충분히)에 탑 플레이어로서 손색 없는 실력을 숨기고 있다. 【싸움 무녀】의 이명[二つ名]은 겉멋은 아니다! 「쿠쿡크…! 이 나를 상대에, 자주(잘) 말한 것이다! 좋아, 마음에 들었다! 고상하고, 아름다운 여자야! 그러면 바라는 대로, 조금만 진심을 보여 주자!!」 이그낫트가, 갑옷 토시에 휩싸여진 오른손을 단단하게 잡는다. 그리고, 그 주먹에 불길이 모여, 응축되어 간다. 이그낫트가 땅을 차, 일순간으로 피아의 거리를 채운다. 그 스피드는, 방금전이 대충 하고 있던 움직임과는 분명하게 차이가 났다. (빠르다…!) 「【보르카닉크인파크트】!!」 카에데는 순간에 회피를 시도하지만, 도저히 시간에 맞는 타이밍은 아니다. 일순간으로 목전에 다가온 이그낫트의, 홍련의 불길을 감긴 주먹이, 카에데의 가녀린 몸을 가차 없이 관철… 「시킬까 보냐아아아아앗!!」 하지만,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남자가 여기에 있다! 길드【유성 기사단】단장! 최강최경의 성기사! 마검사용! 아루카데아의 메인방패! 불민범위의 고생한 사람이지만, 결정할 때는 확실히 결정하겠어! 우리들이 왕자, 시리우스의 화려한 인터셉트다! 왼손에 아저씨 특제의 초과 고성능인 기사방패, 오른손에는 마순카오스아베쟈. 2개의 방패를 지어, 시리우스는 이그낫트의 오의【보르카닉크인파크트】를 바로 정면으로부터 받아 들였다. 「방해다 애송이!」 이그낫트가 힘을 집중한다! 굉장한 고열과 충격, 하지만 시리우스는 딱딱한 갑옷과 강인한 육체, 그리고 불굴의 의사로 거기에 참는다! 「카에데씨에게는…손가락 한 개라도 접하게 하지 않는다!」 방어 어빌리티를 총동원해 시리우스가 참는다! 참는다! 보통의 방패 역할이라면 일격으로 증발할 정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시리우스는 한 걸음도 물러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의 뒤에는 지켜야 할 여자가 있기 때문이다! 「호우…그러면, 너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 그 여자를 처참하게 죽여주고 싶어졌어!」 악취미인 미소를 띄워, 이그낫트가 시리우스를 도발한다! 그 사이에도, 이그낫트는 더욱 더 오른 팔에 힘을 집중해 갔다. 하지만, 그 말을 (들)물은 순간, 시리우스의 단정한 얼굴이 분노에 비뚤어져, 눈앞의 신을 사살할듯이 노려봤다. 「…차이…!」 「아아~? 뭐라고오?」 시리우스가 무슨 일인지를 중얼 중얼거린다. 그리고, 2매의 방패를 가지는 팔에 힘을 집중했다. 그리고 압도적인 공격력을 가지는 주먹을 되물리치는…되물리친다! 「시끄러 입다물어라! 너 따위에 시킬까 보냐! 카에데씨는 내가 지킨다!」 그리고 결국,【반사방패】를 사용해, 시리우스는 염신의 주먹을 되튕겨냈다! 이그낫트가 가지는 화염 무효 능력에 의해, 데미지를 돌려주는 일은 할 수 없기는 했지만,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일에 성공한다! 「뭐라고!?」 그 사실에 경악 하는 이그낫트. 일순간의 틈을 생긴다. 하지만 일순간에서도,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십분(충분히) 지났다. 분노로 마구 높아진 텐션에 맡겨, 시리우스가 포효 한다! 「좋은가 잘 들어라! 카에데씨는…나의 신부다아아아앗!!」 카오스아베쟈가, 원래의 자…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로 형태를 바꾼다. 그것을 오른손으로 제대로 잡은 시리우스는, 오의【나나호시빙아참】에 의한, 냉기 속성이 부여된 7련참을 카운터에서 주입했다! 「고백 왔다━━!」 「나의 신부 발언 온 원―!」 「왕자 SUGEEE!!」 「훈! 오래도록 폭발해라!」 그 용자에, 모인 플레이어들로부터 갈채가 오른다. 하는 김에 길드【아루카데아 정보국】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생중계를 행하고 있는 모큰 손 동영상 사이트에서는, 시청자들에 의한 축복의 코멘트나도 구토물 콜로 화면이 다 메워졌다. 「자주(잘) 말했다구 시리우스! 결혼식의 스피치는 나에게 맡겨라!」 그런 소꿉친구의 모습에 촉발 되어 레드가 불탄다. 시리우스의 공격으로 몸의 자세가 무너진 이그낫트로 노도의 추격을 걸쳤다. 「나이스 근성이다, 시리우스. 다시 보았어」 「크크크,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야 우리 호적수야!」 「덕분에 시청자수코멘트수 함께 우나기라이징데이스!」 카즈야나 엔제, 아나스타시아도, 차례차례로 추격을 걸친다. 덧붙여서 바로 그 카에데는이라고 말하면, 시리우스의 발언에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렇지만도 않은 모습이다. 「한눈 팔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바보!」 아저씨도 지지 않으려고, 넘어진 이그낫트에 대해서 뜨거운 시체 차는 것을 감행! 가차 없이마탄을 급소로 발사해 갔다. 모히칸즈나 전처녀라고 하는 유력 길드의 용맹한 자들도 또, 이그낫트로 교대로 공격을 걸어, 전신전령의 폭행 축제가 개최된다. 이대로 전원이 둘러싸 때려 넘어뜨리는, 그처럼 생각하고 있던 플레이어들이었다. 그러나. 「너희들…우쭐해지지마아아아아앗!」 이그낫트가 일어서, 외침을 올린다.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대폭발이 일어났다. 마법 방어나 화염 내성을 관통하는, 고위력 광범위의 폭발. 그것들은 일격으로, 전플레이어의 HP를 반감시켰다. 후위 플레이어의 안에는, 그 일격으로 빈사가 된 사람도 있다. 단순한 일격. 이그낫트는 일순간으로, 플레이어들에게 기울어 걸친 흐름을 바꾸어 보였다. 「버러지들이…! 조금은 하는 것 같지만, 슬슬 놀이는 끝이다…!」 그 대사와 함께, 이그낫트의 감기는 공기가 일변한다. 드디어 진심을 보여 올까. 경계하는 플레이어들. 그러나, 아무리 경계한 곳에서, 의미는 없었다. 「피조물사치가…당신의 무력함을 깨닫는 편이 좋다!」 이그낫트를 중심으로, 검은 파동이 전방위에 발해진다. 그러자, 그것을 받은 플레이어들이나 드워프들은, 다만 한사람의 예외도 없고, 이룰 방법 없게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무엇이다, 이 녀석은…!?」 손가락 한 개 움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는다. 그것은 아저씨도 예외는 아니었다. 도대체 무엇이 일어났는지라고 아저씨는 시선을 둘러싸게 한다. 거기서, 아저씨는 시야의 구석에, 어느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자신이 걸쳐진 지원 효과나, 상태 이상의 일람을 표시하는 작은 윈드우. 그 중에, 기억에 없는 아이콘이 존재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상세를 확인하려고, 눈에 힘을 집중해 그것을 응시한다. - 【상태 이상:신의 중력】 신이 발하는 압도적인 프레셔에 의해, 행동을 봉쇄된다. 이 효과가 지속하고 있는 동안, 일절의 행동을 취하는 것이 할 수 없다. 피조물인 휴먼 드워프 엘프 윙 비스트에크스마키나드라군데모니스는, 이 힘에 대해서 저항하는 것이 할 수 없다. - 「…이 녀석은 심하다」 아저씨가 말하는 대로, 완전히 심한 효과이다. 일절 저항을 할 수 없는 속박 효과. 이런 물건을 사용되어서는, 어떻게 발버둥쳐도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닌가. 즉 이그낫트는, 정말로 놀고 있던 것이다. 그럴 기분이 들면, 언제라도 이 능력을 사용해 유린할 수가 있었으니까. 라고는 해도, 플레이어들의 분투에 의해, 이그낫트에 이 힘을 사용하게 할 때까지 추적한 일은 확실한 것이긴 하지만. 「쓰레기들…너희들은 편하게는 죽이지 않아…! 철저하게 강요하고 나서 죽여준다」 이그낫트가 방전체에 불길을 발한다. 거기에 따라, 그 자리에 있는 전플레이어 및 NPC의, HP가 1이 될 때까지 감소했다. 절체절명의 위기. 「…이봐, 카즈방이야」 「…뭐야 아저씨」 변함 없이 동작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지만, 말을 발하는 일은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저씨는 근처에 있는 카즈야로 말을 걸었다. 「이 녀석은 혹시, 이른바 패배 이벤트라는 녀석인가?」 「아마 그렇지 않은가?」 무기력 한 표정으로, 아저씨가 카즈야에게 묻는다. 거기에 대답하는 카즈야도 또, 아저씨같이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상황이다…뭔가 이벤트가 일어나, 초강네NPC라든지가 도우러 와 줄까나?」 「…일지도 모르는구나」 「컨슈머(consumer)의 스탠드얼론 RPG인 째하고」 「여기서 음유똥 GM을이라고 말해도, 아무도 불평은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어」 두 명은, 갖추어져 한숨을 토했다. 「벚꽃에는 나쁘지만, 이것 쿠소게임이예요」 「완전히다. 우리 어머니면서 부끄럽다」 그리고 개발 사람에 대해서 심한 욕을 대하는 두 명이었다. ◆ 한편,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던 아루카데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사의 개발 실에서는. 「심하다! 아들이 자포자기했닷! 역시 바쁘고 그다지 상관해 줄 수 없었던 것이 안 되었을까…」 , 라고 눈물을 닦는 기색을 하면서, 친구와 아들에게 디스해진 슬픔을 표현하는 것은 개발 실장 보좌, 요츠바벚꽃이다. 그런 아내를 신경쓰면서, 개발 실장 요츠바황야가 디스플레이에 비치는 플레이어들에게 향해 고함쳤다. 「앗! 너희들하 나의 신부를 울리고 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이 후의 그랜드 시나리오의 도입적으로, 그러한 전개에 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야!」 라고 그런 시간에 화면의 저쪽 편에서는, 그의 아가씨인 요츠바 안즈─가 조종하는 PC, 엔제가 입을 열고 있었다. 「두 명들, 어머님의 일(뿐)만 입에 내고 있지만, 아버님의 일은 어떻든지 좋은 것인가?」 엔제가 아저씨와 카즈야에 묻는다. 하지만 그 두 명으로부터의 회답은, 「그 대머리의 일은 어떻든지 좋은 것에 정해져 있는 것이겠지만. 녀석이 똥인 일 같은거 이제 와서 입에 낼 것도 없고, 저 녀석의 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완전히다. 저런 다리가 냄새나는 바보의 일 따위 고려할 만하지 않는다」 라고 벚꽃에 대한 것보다 아득하게 신랄했다. 「무엇이라면 너희들! 벗겨지지 않고 다리도 냄새가 나지 않아! 이봐 벚꽃!?」 「엣…응, 어떨까요?」 「무, 무엇 그 반응. 나 조금 쇼크입니다만」 신부의 반응에 가볍고 울황야였다. ◆ 자, 그런 한 장면이 있으면서도, 여전히 상황은 대위기이다. 어쨌든 이쪽은 전원, HP가 1. 게다가 일절의 행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슬슬 이벤트가 일어나, 사태가 진전하는가 한 곳일까. 호전될까 악화될까는 접어두어.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아저씨가, 우쭐거리고 있는 이그낫트를 살인적인 눈초리로 노려보면서 중얼거렸다. 싸우는 일조차 용서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유린될 뿐. 적은 당신이 강자인 일을 과시하도록(듯이) 우쭐거려, 자신은 동작을 하지 못하고, 사냥해지는 일을 다만 기다릴 뿐. 그러나, 아무리 움직이려고 해도 몸은 말하는 일을 들어줘 없다. 이그낫트가 이쪽을 본다. 그리고, 과시하는것같이, 천천히와 오른손을 내걸었다. 그런 종류의 먼저 불길이 모이는…그 때. 「큐익!」 울음 소리와 함께, 이그낫트로 공격을 건 존재가 있었다. 그것은 낯선 NPC등으로는 없고, 이 장소에 모인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있어, 본 기억이 있는 존재다. 「룩스…! 그만두어라!」 그래,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신에 대해서 싸움을 건 것은, 카즈야가 언제나 데리고 있는 파트너. 자룡의 룩스였다. 신의 피조물인 인간들과는 달라, 몬스터인 룩스는【신의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장소에서 유일 움직이는 일이 용서되고 있다. 주의 위기에, 어린 용은 그 작은 몸으로 신으로 도전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도 무모한 도전. 「방해다!」 손톱이나 송곳니, 브레스로 이그낫트를 공격하는 룩스. 그 공격에 의해, 신의 HP가 아주 조금(뿐)만 감소한다. 그러나, 단순한 팔의 사람 모습으로, 룩스는 마루에 두드려 떨어뜨려져 넘어졌다. 기본적인 스테이터스의 차이가, 너무나도 너무 컸다. 「룩스, 이제 되었다! 서지마!」 카즈야는 그런 자룡을 송환하려고 한다. 그러나【신의 중력】의 영향에 의해, 테이밍스킬을 사용하는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꽉」 작게 울음 소리를 올려, 일어서는 룩스. 회복 마법으로 스스로의 업은 상처를 회복시켜, 다시 자룡은 신으로 직면했다. 「음울해요!」 조금 전보다 강하고, 이그낫트의 굵은 팔이 룩스를 때려 날린다. 바람에 날아가진 룩스는, 카즈야의 눈앞에 낙하했다. 그 HP가 레드 존까지 감소한다. 「왜소한 도마뱀 풍치가 방해를 하고 있어…흥을 깸이다. 우선은 주제모두, 재로 해 주자!」 이그낫트가 화구를 발했다. 불길이, 카즈야와 룩스를 함께 삼키지 않는다고 강요한다. 「큐…」 룩스는 비틀비틀 일어서면, 카즈야 지키려고 하는것같이, 거대한 화구의 앞에서 가로막고 서, 그 작은 양손을 넓혔다. 물론, 그러한 곳에서 신이 발하는 불길을 받아들여질 리도 없고. 불길은 무자비하게도, 자룡과 그 주인을 삼켰다. 「크크크…하하하!!」 솟아오르는 불기둥을 앞에, 이그낫트가 홍소 한다. 플레이어들이나 드워프족은, 그 무자비한 광경에 화내, 이그낫트를 노려봤다. 이윽고 불길이 수습된다. 어떻게 생각해도 살아날 가능성은 제로. 불길이 사라진, 그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일 것이었다. 「…바보 같은. 너, 왜 살아 있다…!?」 거기에 있던 것은, 2 개의 장검을 휴대한 장신 빼빼 마른 몸의 청년. 그리고, 그 파트너인 자룡의 모습도 함께 있었다. 두 명의 몸은, 황금빛의 빛에 휩싸일 수 있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무엇이다, 그 빛은…!?」 이그낫트가 그것을 보며, 낭패 한다. 어떻게 생각해도, 그 공격을 받아 살아날 방법은 없었을 것이다. 거기에 왜, 이 남자는 신의 중력의 영향화로, 이렇게 (해) 일어서 있다!? 「사실은, 이 힘을 사용할 생각은 없었다…」 카즈야가 입을 연다. 그리고, 다친 자룡을 안아 올렸다. 틀림없고, 그는 신의 중력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되어있다. 「이 세계 전체의 큰 흐름을, 어지럽힐 생각도 없었다. 하지만, 이 녀석에게 여기까지 하게 해…물러날 수는 없다. 나는…」 카즈야는 안아 올린 자룡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적을, 굉장한 살기를 담아 응시한다. 「이그낫트, 너를 여기서 넘어뜨린다!」 카즈야가, 그 힘을 개방한다. 그의 몸이, 태양의 빛을 닮은 황금의 빛을 발한다. 그 순간, 그 자리에 있던 플레이어들의 시야에 노이즈가 달린다. 「무엇이다…!?」 「무엇이다 이것, 래그인가?」 그리고, 그들의 시선의 앞, 빛을 발하는 카즈야의 몸의 주변에, 문자가 떠오르고 있었다. 그 문자의 내용은, 이하와 같다. 【Force of Will】 이윽고 빛이 수습된다. 카즈야는 조금 전과 같이, 거기에 서 있었다. 하지만 그 모습은, 모두가 아는 그의 물건과는 아주 조금만 차이가 났다. 「【FoW:인연의 뽑아 손】그런가, 이것이 나의…」 그의 머리에는, 2 개의 모퉁이가 나 있었다. 그리고 피부는 백은색의 비늘로 덮여 손가락끝에는 맹수같이 날카로운 손톱이 나 있다. 머리카락과 눈동자의 색은 금빛으로 변화하고 있어, 체격은 1바퀴(정도)만큼 커지고 있다. 「저것은, 설마…!」 「애완동물의 드래곤과…합체 했다아!?」 그래, 그와 함께 있던 자룡, 룩스의 모습이 어느새 사라지고 있어 대신에 카즈야의 모습은, 마치 사람과 용이 합쳐진 것 같은 것으로 변모하고 있었다! 「바보 같은…용인족이라면 오!? 도대체 누구다, 너는!?」 경악 하는 이그낫트의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카즈야가 당신중에 있는 존재로, 상냥하게 말을 건다. 「아아. 함께 가자, 룩스」 류우오, 각성. 이것보다 신에의 반역의 봉화가 오른다. 그리고… 「과연, 과연…이건 재미있다」 아저씨는, 그런 카즈야의 모습을 봐…뭔가를 깨달은 것 같은 모습으로 힐쭉 웃는 것이었다. 【캐릭터 명부:시리우스】 테마는 기사, 혹은 용사. 고생한 사람이었거나 멍청이였거나 KY였다거나 합니다만, 누군가를 지키는 일에 있어서는 진검 그 자체. 미숙하면서 리더의 자질도 있어, 선두에 서 용감하게 싸워, 성장해 가는 소년 만화의 주인공적인 캐릭터를 이미지 했습니다. 그리고 불민범위. 【캐릭터 명부:카즈야】 테마는 영웅, 혹은 주인공. 이도류 마법검테이마 장신 훈남 솔로 플레이어와 주인공적인 요소를 이래 도냐와 쳐박은 존재. 만일 아저씨가 없으면 틀림없이 이 녀석이 주역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아마 아저씨가 없었던 경우에서도, 이 녀석이 대신에 어떻게든 하고 있을 것. 이렇게 하고 쓰면 아저씨의 이상함이 잘 알지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6/140 ─ 41. 커다란 의지의 힘 「어이쿠…이 녀석은 의외이다」 아루카데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사 개발 실. 진한 블랙 커피와 야식의 샌드위치를 입에 옮기면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남자가 한사람.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친부모, 개발 실장 요츠바황야 그 사람이다. 「설마, 저 녀석이 저것을 사용했네」 그의 시선의 앞, 거대한 모니터에 비쳐 있는 것은 게임내의 광경. 그의 아들인 요츠바 하룻밤이 조종하는 캐릭터, 카즈야가 단신, 염신이그낫트와 대치하고 있다. 「프레이야네임카즈야의 파일 용량이 부자연스럽게 증대! 그것과 미소합니다만 래그나 노이즈가 발생, 서버에도 어떠한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게임내의 여러가지 파라미터를 감시하고 있던, 개발 사람의 남자가 외쳤다. 「저 녀석은 좀 더, 이렇게…한 걸음 당긴 느낌으로, 정식 무대에 나오거나 세계의 흐름을 크게 움직일 생각은 없는 몬이라면 생각하고 있었지만」 커피를 한입 훌쩍거려, 황야는 아들을 그렇게 평가한다. 그의 그 평가는 실수는 아니다. 「카즈야」 자, 자신이 대무대에서 활약해, 눈에 띄는 일을 피하는 경향에 있다. 하지만 그런 그에 대해서, 그의 아내인 요츠바벚꽃은 기가 막힌 것처럼, 「모르고 있네요」 이렇게 말했다. 「그 아이는 일견 쿨한 것 같게 보이지만…실제는 곧 뜨거워지는 타입이고」 화면의 저 편에서, 절대자인 신에 직면하는 아들을 응시하는 시선은 상냥했다. 「좋아도 싫어도 너무 곧은거네요. 표정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동료나 가족 떠올려. 반드시 저, 작은 용의 아이를 상처 입힐 수 있는 일에 견딜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렇게 말하는 아내에게, 황 밤에는 등진 것처럼 「가족 생각이라고 말해도…저 녀석옛날부터, 나에 대해서는 엉망진창 반항적이고 신랄하다?」 그렇게 츳코미를 넣지만, 그러나, 「아라, 그것은 당신이 일로 좀처럼 집에 돌아오지 않고, 가족 서비스도 변변히 하지 않기 때문인게 아닐까? 그 아이들이 어렸을 적, 돌보았었던 것은 거의 공시로우씨가 아니야」 라고 훌륭한 카운터에서 돌려주어지고 격침했다. 가볍게 낙담하는 황야였지만, 그런 그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의 부하인, 아루카데아 개발 실의 멤버들이다. 「미안합니다 요츠바 실장, 좋을까요」 「오우…어떻게 했어?」 황야는 앉은 자세를 바로잡아, 그들에게 다시 향한다. 「저것은…그 현상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저런, 테이밍몬스타와 합체 하는 것 같은 어빌리티는 사양에는 않고, 하물며 신의 중력을 독력으로 해제하다니…」 그들이 지적한 것은, 카즈야의 이상성에 대해 다. 돌연, 황금빛의 빛을 발했는지라고 생각하면 신에 의한 속박으로부터 풀어져 지금은 이그낫트와 호각 이상으로 서로 싸우고 있다. 「그렇다…모처럼이니까, 너희들에게도 설명해 둘까」 황 밤에는 그렇게 말하면, 키보드를 조작해, 모니터상에 윈드우를 표시시켰다. 개발 사람 권한에 의해, 그는 플레이어의 가지는 스킬이나 아이템, 스테이터스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그가 표시시킨 것은, 카즈야의 스킬 리스트다. 「무엇입니까 이 이상한 스킬 레벨…」 「이제(벌써) 마스터 스킬 3개나 취하고 자빠진다…」 「폐인 무섭습니다…」 카즈야의 스킬 리스트를 본 개발 사람들이 신음소리를 올린다. 덧붙여서 시리우스나 레드라고 하는β테스터들도 비슷한 물건으로, 아저씨에게 이르러서는, 거기에 더해 생산 스킬까지 완비하고 있다고 하는 치는 것괴이다. 하지만 주제는 그곳에서는 없다. 황야는 카테고리 나누고 된 스킬군의 맨 밑, 시크릿 스킬의 항목을 열어, 거기로부터【Force of Will】를 선택했다. - 【Force of Will】 종별 시크릿 스킬 소유자전플레이어 【해설】 커다란 의사의 힘은, 세계의 리조차 넘는다. - 「이것 뿐, 입니까…?」 너무나도 간결해, 요령을 얻지 않는 해설문. 그것을 읽은 개발 사람들로부터 의문의 소리가 높아졌던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저, 요츠바 실장…이것은 도대체 어떤…」 당황하는 개발 사람들의 질문. 황야는 담배를 물어, 불을 켜 담배 연기를 크게 들이마셔, 천천히라고 토한다. 그러한 뒤로 대답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그 해설문대로야. 즉 이 스킬【Force of Will】라는 것은이다…사용자의 강할 의사, 바라, 갈망…그렇게 말한 것을 읽어내, 반영하는 스킬이다」 황야는, 당황하는 부하들의 얼굴을 둘러보면서 계속한다. 「【자신은 이렇게 있고 싶은】이라든지,【 세계는 이렇게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생각…그 녀석을, 절대로 완수한다고 할 의사와 각오를 가지고 빌었을 때에, 이 스킬은 발동한다. …무엇보다, 그 단순한 발동 조건이 제일 어렵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미혹이나 잡념이 있으면, 발동 할 수 없게 되어 있을거니까」 그는 모니터에 비치는, 염신이그낫트와 싸우는 아들의 모습을 가리켰다. 「그리고, 그 효과는 본 대로. 커다란 의사의 힘에 의해, 저 녀석은 세계의 리를 초월 했다. 이 스킬의 효과와는 즉, 사용자의 의사를, 시스템이 설정한 사양이나 룰을 무시해 억지로 실현되게 한다…라고 하는 불합리해 엉터리인 물건이다」 덧붙여서, 라고 황야는 집게 손가락을 세워, 「【이리가르웨폰】이나【위법 스킬】이라고 한, 본래의 사양에는 없는 아이템이나, 플레이어의 전투 스타일이나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독자적인 스킬은, 이【Force of Will】가 단편적으로 발동해 할 수 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이것들도 본래의, 아루카데아의 사양에는 없는 것이고」 더욱, 황야는 키보드를 조작해 화상 파일을 모니터상에 표시시켰다. 「이 바보에 의한 필드마개조 사건이나, 파괴 불가능 오브젝트 파괴 사건, 말하는 마검제조 사건에 관해서도, 아마도 이【Force of Will】가 불완전하면서 발동하고 있던 것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견해다」 황야의 설명을 들은 직원들이 아주 조용해진다. 이윽고 그 중의 한사람이, 흠칫흠칫 손을 들어 황야에 말을 걸었다. 「요츠바 주임…당신은 어째서, 이러한 불확정 요소…게임의 밸런스를 크게 무너뜨리는 것 같은, 터무니없는 스킬을 실장한 것입니까…!?」 그것은, 이 장소에 있는 사람들…요츠바 부부 이외의 사람들이 공통되어 안고 있는 생각이었다. 재미있다고는 생각한다. 플레이어의 의사 나름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하는 스킬. 낭만에 흘러넘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도 위험하지 않는가. 만일, 악의 있는 사람이 이것을 사용하면 도대체 어떻게 되어 버리는 일인가. 「바보자식」 하지만 황야는, 그런 그들에게 기가 막힌 것 같은 눈을 향해, 「누가 이런 똥 같은 밸런스 브레이커를 좋아해 실장할까.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자빠지는, 개발 주임이야? 무엇으로 자신이 정성들여 만든 게임을 근원으로부터 인반복하는 것 같은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 내뱉었다. 그 발언에 혼란하는 개발 사람 모두들. 이 스킬은 황야가 만든 것이 아니야? 그러면 하고 그의 근처에 서는, 그의 아내――요츠바벚꽃으로 시선이 집중하지만, 그녀도 또 웃으면서 목을 옆에 흔들어, 부정한다. 그럼 도대체 누가!? 그런 시선을 받은 황야는, 굉장히 싫을 것 같은 표정을 했다. 「이 스킬…이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스킬이며, 스킬은 아니다. 이것은, 이 게임내에 있어서는 스킬이라고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만큼 지나지 않구나, 이것이. 이【Force of Will】의 정체는…한 마디로 말해 버리면, VR기술 VR 공간 그 물건에 내포 된, 시스템의 일부인 것이야」 황야에 의해 전해들은, 놀라움의 사실. 그것은, 이【Force of Will】라고 하는, 사용자의 가지는 소원, 의사를 반영해 세계의 리를 비틀어 구부리는 힘이, 아루카데아라고 하는 하나의 VRMMORPG인 만큼 머물지 않고, VR 공간 그것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하는 일이었어! 「VR 공간에 있는 사람이면, 조건을 채울 수 있으면이라고 하는 전제이지만, 누구라도 이 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루카데아라고 하는 게임은 VR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까 당연, 아루카데아도 또【Force of Will】의 영향하에 있다고 하는 일이다」 그리고 황야는, 슬쩍 모니터로 시선을 향했다. 그가 응시하는 먼저(앞에) 있는 인물은, 카즈야에서도 아저씨도 아니었다. 「감이 좋은 녀석은 깨달았는지? 그래, 이런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VR 공간 전체에 교육, 팍킨브르싯트 자식의 이름은…」 그의 시선의 끝에는, 한사람의 여성 플레이어. 금빛의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 동안으로 키가 작지만,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글래머인 지체. 개의 귀와 꼬리의 액세서리를 붙인, 닌자옷을 입은 소녀. 견이닌자, 아나스타시아. 현실 세계에 있어서의 이름은 마리아 Faulkner. 미국인 여성, 17세. 현재는 일본에 유학중이며, 도내의 고교에 다니는 고교 2학년. 그 용모와 밝은 캐릭터로 인기인이다. 일본의 문화나 서브컬쳐에 흥미진진으로, 특히 닌자나 사무라이가 즐겨 찾기. 현재는 아버지의 친구로, 도내에서 탐정업을 영위하는 후와공시로우의 집에 하숙중. 요츠바 하룻밤 안즈의 남매와는 조금 나이가 떨어져 있지만, 소꿉친구의 관계. 그리고, 그녀의 부친의 이름은… 「아이작크. VR기술의 친부모, 아이작크포크나다」 ◆ 한편, 미국 모처에서. 「Wow! wonderful!!」 어슴푸레한 방 안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피자를 먹어, 거대한 컵을 기울여 콜라를 벌컥벌컥 마시기 하고 있는 백의 모습의 백인 남성이 한사람. 신장은 2미터 가깝게도 하는 거인이다. 조각의 깊은 얼굴에는, 자주(잘) 정돈된 수염이 나 있다. 다만 금빛의 머리카락은 변변히 정돈되지 않고, 언밸런스한 인상. 그가 VR기술의 친부모. 천재 과학자 아이작크포크나 그 사람이다. 「했다구 카즈야! 역시 저 녀석은 천재다! Fooo!!」 그가 보고 있는 것은, 역시 게임내의 영상. 그에게 있어서는 친구의 아들에 해당하는 청년이, 그가 만들어 낸【Force of Will】를 훌륭히, 발동시킨 곳이다. 그는 그것을 보며, 텐션을 올려 까불며 떠들어 돈다. 아이같이 손뼉을 치면서 대폭소다. 「코우야는 지금쯤 분해하고 있을까나? 그렇지만 미안하다, 우리 친구. 이 시스템,【Force of Will】는 나의 소망을 위해서(때문에)도, 그리고 인류의 새로운 스텝을 위해서(때문에)도, 아무래도 필요한거야」 그리고 갑자기 진지한 얼굴이 되어, 그렇게 말했는지라고 생각하면, 다시 웃어 굴러 의자에서 굴러 떨어진다. 어떻게도 정신의 기복이 격렬한 인물인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너에게는 향후도 다양하게 폐를 끼칠지도 모르지만, 허락하면 좋겠다!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희생은 붙어 다니는 것이니까! 뭐 별로 스트레스의 탓으로 너의 모발의 후퇴가 격화하려고, 나의 알 바는 아니지만!」 한 바탕 웃은 후, 그는 일어서, 의자에 다시 앉아 다시 모니터를 응시해 피자를 한조각 집어, 입에 옮겼다. 「우물우물…아아, 그러나 마리아는 변함 없이 사랑스럽구나. 게임의 아바타(Avatar)라고는 해도, 큐트함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아 나의 천사! 왜 일본에 가 버린 것이다!」 다음에 그는 모니터에 비치는, 아가씨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응시해 외친다. 기가 막힐 정도의 사랑에 눈먼 부모이다. 「아 완전히, 이것도 모두 쿄우시로의 탓이다. 그렇게 틀림없다. 나의 사랑하는 아가씨를 가로채, 독점하는 나쁜 녀석이다. 뭐, 다망한 나에 대신해 언제나 아가씨를 걱정해 주고 있는 점만은 많이 평가하지만. 글쎄, 그러고 보니 그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나…와. 이런?」 아이작크가, 화면을 스크롤 시킨다. 그리고 그는, 친구의 모습을 찾아내…몹시 만족할 것 같은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후후후…역시 너는 최고야, 쿄우시로. 다음에 너가 무엇을 저질러 주는지, 이 나의 두뇌를 가지고 해도 전혀 예상이 붙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시선의 끝에 있는, 아저씨는… ◆ 『아루카데아』의 게임내, 화산 동굴 최하층, 신의 실험장. 그곳에서는 카즈야와 이그낫트가, 사력을 다해 서로 부딪치고 있다. 「구분 처리 있고! 네─있고 제길째」 그런 가운데, 긴박감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것 같은 드 큰 재채기를 한 남자가 한사람. 그의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 네임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누군가 나의 욕을 하고 자빠지는구나? 범인은 누구다. 황야의 대머리…아니 달리하는거야. 이 느낌은 저 녀석이다. 미국에 있는, 우뚝 솟는 똥 자식에게 틀림없다」 「마스터, 파파가 어떻게든 한 노?」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요괴 같아 보인 직감으로, 바다의 저 편의 욕으로 반응하는 아저씨. 그는 카즈야와 이그낫트의 싸움을 응시하면서, 조금 전부터 고속으로 사고를 둘러싸게 하고 있었다. 「흠…과연. 【Force of Will】대개 알아 왔다구」 아저씨는 조금 전 카즈야가 보인,【Force of Will】가 발동하는 광경을 봐, 그것이 어떤 물건인지를 끝없이 생각하고 있었다. 과거의 황야나 아이작크와의 회화. 카즈야의 변화. 여러가지 점으로부터 사고를 둘러싸게 해 아저씨는 그 스킬의 정체에 강요하고 있었다. 「그러면 나도, 슬슬 움직인다고 합니까…」 그렇게 중얼거리는 아저씨의 눈동자에, 강한 빛이 머문다. 과연 아저씨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 막간회입니다. 그것과 황야아이작크 아저씨의 괴짜 중년 트리오회. 「「「그 바보들과 같이 취급하지 마」」」 (와)과 본인들은 말합니다만, 부정하고 있는 것은 본인들만이라고 하는 현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7/140 ─ 4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라면을 먹는다 -전회의 개요― 아이작크 「재미있는 시스템 생각났기 때문에 VR시스템에 태워요. 물론 너의 만드는 게임도 적용 범위내인」 황야 「어이 그만두어라 바보」 아저씨 「다치가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 만들었기 때문에 타겠어. 그리고 하드와 소프트 보내라」 황야 「그만두어라 여기 오지마」 카즈야 「나의 턴! 속공 마법 Force of Will 발동! 룩스와 나를 초☆융☆합!」 황야 「」 아저씨 「슬슬 진심 내기 때문에」 황야 「」 황야는 시리우스범위. 확실히 알겠네. 신연재 「VRMMO의 개발 책임자이지만, 친구와 아들의 탓으로 나의 위가 스트레스로 마하」 , 시작되지 않습니다. ◆ 카즈야와 이그낫트의 싸움은, 일진일퇴(한번 전진 후 물러남)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피드로 수고에서 우수한 카즈야와 파워나 마력, 체력에서 우수한 이그낫트. 이그낫트는 강적이다. 그것도, 월등히의. 본래이면, 얼마나 탑 플레이어라고 해도, 다만 한사람의 PC《플레이어 캐릭터》가 상대로 할 수 있는 것 같은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카즈야는 단련한 스킬, 최고급의 장비, 탁월한 전투의 센스와 경험, 그리고 커다란 의사의 힘을 가지고, 신과 호각에 서로 싸운다. 「흥…」 이그낫트가 싸움의 손을 멈추어, 후방에 도약. 그리고 재차 자세를 취했다. 「쓰레기라고 말한 것은 취소하자. 너는 우리 진심을 보여 싸우는 것에 적합한, 강자다」 기특한 말에, 카즈야는 조금 놀란 표정. 7주신의 한 기둥, 불길을 맡는 신이그낫트. 확실히 오만한 남자이지만, 스스로가 강자라고 인정한 상대에는, 비록 피조물이어도 경의를 표하는 무인인것 같음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기는 것은 나다. 여기로부터는 전력으로 가겠어, 인간!」 이그낫트가 일진[一陣]의 붉은 바람이 되어, 질주 한다. 일순간으로 거리를 채운 이그낫트는, 홍련의 불길을 감긴 양주먹으로 굉장한 러쉬를 걸었다. 하지만 카즈야도 또, 양손의 검을 종횡 무진에 털어, 바로 정면으로부터 응전한다! 「【보르카닉크랏슈】!」 「【더블 execution】!」 이그낫트의 주먹과 카즈야의 검이, 서로의 고속 연격계 오의가 서로 부딪친다. 스피드는 거의 호각이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확실히 너의 검이 선명하고는 훌륭하다. 마법과의 제휴도 훌륭히. 하지만!」 카즈야가 서서히 밀려 후퇴해 간다. 카즈야와 이그낫트의 결정적인 차이, 그것은 완력! 【Force of Will】의 힘에 의해 룩스와 합체 한 카즈야의 스테이터스는, 전플레이어 안에서도 무리를 앞서 있다. 당연, STR도 예외는 아니고, 레드를 넘는 값이 되어 있다. 아아, 그러나. 그런데도 완력에 관해서는 7주신 안에서도 최강을 자랑하는, 이그낫트에는 이기지는 않는다! 「나로부터 하면 너무 가볍닷! 받아라 우리 오의! 【빅뱅 너클】!」 굉장한 러쉬에 의해, 결국 카즈야의 검이 튕겨날려져 몸의 자세가 무너진다. 당연, 그 틈을 놓치는 이그낫트는 아니다. 지체없이 연속으로 오의를 발동해, 우권이 카즈야의 명치에 파묻혀 들어갔다. 카즈야의 몸이 마루와 수평에 바람에 날아가 벽에 격돌해, 대폭발. 「흥…꽤 즐길 수 있었어. 나에게 전력을 내게 한 일은 칭찬해 주자」 벽이 붕괴되어 기왓조각과 돌아래에 메워지는 그를 내려다 봐, 우쭐거리는 이그낫트. 하지만 그 때, 「무엇을 우쭐거리고 있는…아직 승부는 붙지 않았다」 「무엇!?」 기왓조각과 돌을 세게 튀겨, 카즈야가 일어난다. 그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HP바는 8할(정도)만큼 없어져 색이 빈사를 나타내는 적색이 되어 있지만, 그는 살아 있었다. 이 결과는 룩스와의 융합에 의한 방어력이나 HP의 대폭적인 상승, 그리고 순간에 방어 마법을 사용한 일에 의한 것이다. 「설마 우리 오의를 온전히 먹어, 살아 있는 사람이 있다고는 말야. 후후후…고맙다. 아직 즐겁게 해줘라고 말하는 것인가!」 이그낫트가 입을 크게 열어 웃어, 다시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카즈야에 향하여 선언한다. 「하지만, 어떻게 한다! 힘의 차이는 분명함, 정면에서 서로 부딪쳐서는 너에게 승산은 없어! 그렇지 않으면 뭔가 잔재주라도 해 올까?」 카즈야는 일어서, 그런 이그낫트에 검과 곧은 시선을 향한다. 「아니오, 정면에서 가게 해 받는거야」 그리고, 그렇게 단언한다. 「엉뚱하다, 카즈야씨!」 「힘으로 승부하면 조금 전의 반복된 실패다! 특색을 살려라!」 움직일 수 없는 플레이어들로부터 그렇게 소리가 높아진다. 그들의 말하는 일은 아주 지당하다. 방금전 정면 승부를 도전한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는, 이미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할 생각이다 카즈야!? 설마 무책의 특공인가!? 그런 플레이어들의 걱정을 뒷전으로, 카즈야는 한사람의 남자로 시선을 향해, 외친다! 「아저씨, 쿠사나기 빌려 줘!」 카즈야가 말을 건 것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의 시선의 끝에 있는 아저씨는… 「즈즉! 즈르룩! 즈르즈룩! 아 좋은 맛네좋은 맛네」 사발을 한 손에 쥐고, 면을 훌쩍거리고 있었다. 오른손에는 젓가락을 가지고 있다. 그의 앞에 있는 것은 수북히 담음의 밥, 채소 절임, 만두, 그리고 구운 돼지고기, 익히고 계란, 멘마, 파, 김등의 여러가지 속재료가 사치에 담아진 전부 이상 라면. 이것들의 정체는 길드【C】의 식당에서 제공하고 있는 특성라면 세트이다. 「아휴, 침착해 밥도 먹을 수 없구나. 이봐요, 가져 가라」 아저씨는 트레이드윈드우를 열면, 마이 페이스에 야식을인가 먹는 그의 모습에 기가 막히고 있던 카즈야에, 아이템을 전했다. 그리고, 다시 라면 세트를 먹는 작업에 돌아온다. 「기다릴 수 있는 너! 왜 움직일 수 있다!?」 어이를 상실하고 있던 이그낫트이지만, 어느새 신의 중력의 영향하에서 보통으로 움직이고 있던 아저씨에게 츳코미를 넣었다. 하는 김에, 오히려 왜 이 상황으로 이 아저씨는 야식을 먹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들의 분의 라면 세트는 있는지, 아직도 움직일 수 없는 플레이어들은 마음 속에서 츳코미를 넣었다. 「아아…나의 일은 신경쓰지마」 아저씨는 만두에 소스를 붙여, 입에 던져 넣으면서 이그낫트에 말했다. 「공기라고 생각되고」 너와 같은 존재감이 너무 진한 공기가 있고도 참을까――다시 플레이어 모두들은 마음 속에서 츳코미했다. 「당신의 상대는, 저쪽일거예요」 아저씨가 가리키는 앞에서는, 카즈야가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아저씨로부터 받은 아이템을 꺼내고 있었다. 그것은, 한 개의 거대한 대검. 명은【쿠사나기】방금전 그들이 토벌 한 에리어 보스,【오로치】토벌의 MVP 보수이다. 굉장한 공격력과 풍부한 추가 효과를 가지는 유니크 아이템이며, 품질은 당연히★×10. 카즈야는 아저씨로부터 빌려, 꺼낸 그것을 마루에 꽂는다. 「대검…?」 「카즈야 씨가 대검을…? 스킬 가지고 있었는가…」 플레이어들이 술렁거린다. 「룩스, 수고였다. 돌아와라」 그 때이다. 돌연 카즈야가 변신을 풀어, 자룡의 룩스와 분리한다. 더욱 그대로, 룩스를 송환한이 아닌가.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왜 일부러 변신을 풀었어? 의아스러운 얼굴이 되는 이그낫트와 플레이어 모두들. 「와라, 안브라」 「아오!」 다음에 카즈야는, 거대한 검은 이리를 소환했다. 그리고 방금전과 같이, 호출한 애완동물과 합체, 변신한다! 이번은 머리카락이 검어져, 이리의 귀와 꼬리가 난 모습이다. 팔은 검은 털에 덮여 뚜껑 회전만큼 굵어지고 있다. 「이번은 수인[獸人]족귀댁…」 조금 전의, 룩스와의 합체는 밸런스 좋게, 스테이터스를 전체적으로 강화하고 있었다. 그에 대해 이번, 흑랑안브라와의 합체에서는, STR나 VIT라고 하는 신체 능력에 특화한 형태가 되어 있다. 「기다리게 했구나」 카즈야가 이그낫트로 방향을 바꾸어, 마루에 꽂은 대검에 손을 뻗는다. 그 때다, 시리우스가 그의 등에 향해 외친 것은. 「엉뚱하다 카즈야씨! 확실히 대검이라면 파워 지고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수고는 이도류에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다!」 시리우스의 말하는 대로, 확실히 대검의 중량, 공격력이라면 이그낫트의 파워에 대항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 사용하는 무기가가★×10의 유니크 아이템이면 더욱 더다. 그러나, 최고 클래스의 수고를 자랑하는 이도류에 비해, 대검의 공격은 늦다. 스스로의 특색인 수고를 버려서까지, 힘으로 대항할 필요가 과연 있는지? 지당한 의견이다. 하지만, 거기에 반론하는 사람이 여기에 한사람 있었다. 「헷헷헤, 달콤하다 왕자. 나에게는 녀석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구」 그것은 독특한 머리 모양과 압정이나 가시 부착의 가죽 쟌이 특징적인, 대도끼를 짊어진 남자. 모히칸즈의 리더로 해 열혈 강경파 PK자식, 그 이름도 모히칸 황제다! 「알고 있는지 모히칸!?」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단언하는 모히칸에 모두가 주목한다. 모히칸궼 말했다. 「좋은가, 한 손검의 이도류라면 일격의 무게가 충분하지 않고 경쟁해 진다. 하지만 대검을 사용하면 파워는 충분하지만, 속도가 부족하다. 어느쪽이나 일장일단이라는 녀석이야. 그 양쪽 모두의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모히칸궕 거드름을 피우며 말을 자른다. 그 계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모히칸궼 말해 버렸다. 「좌우의 손에 각각 대검을 가져, 이도류를 하면 괜찮아!!」 「「「「「뭐, 뭐라고─!?」」」」」 그 지나친 바보 같이 발상에, 플레이어 모두들은 경악 했다. 확실히 대검을 한 손으로 갖는다고 하는 행위는, 시스템적으로도 가능하다. 다만, 그것은 본래 양손으로 취급하는 일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 당연, 중량에 의한 패널티는 받고, 심하고 취급에 구 있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그런 모양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을 하필이면 고난이도 스킬의 이도류와 짜맞추자고 한다. 터무니없게도 정도가 있다. 「그 발상은 없었다www」 「무리 말하지 마 모히칸. 양손 맞추어 중량 페나가 심한 일이 되겠어」 「패널티 지우는데 스테이터스와 이도류 스킬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에─…일반적인 대검으로 이도류 하는데 필요한 값이라면 아마, STR와 DEX 각각 3000, 그리고 이도류 스킬 90 정도? 그런데도 부족한가?」 「계산 선에서 좋다w」 플레이어들은 모히칸의 엉뚱함이 없는 발언에 폭소해, 총 츳코미를 넣었다. 하지만 모히칸궼 그런 그들의 조소에도 동요하지 않고, 진검 그 자체라고 하는 표정이다. 그리고같이… 「어이, 모히칸」 카즈야도 또, 무표정인 채 모히칸에 말을 건다. 「아? 뭐야?」 의아스러운 얼굴을 하는 모히칸에, 카즈야는 희미하게 미소지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좌우의 한 손검,【흰색용】과【흑용】을 교차시킨다. 그러자, 무려 2 개의 한 손검이 융합해, 모습을 바꾸어 가는 것이 아닌가! 히히이로카네제의, 좌우 한 벌의 한 손검. 그 또 하나의 얼굴이 모습을 나타낸다. 그 이름은 대검【황용】황금에 빛나는, 폭이 넓은 양손용직검이다. 그는 그것을 오른손으로 잡는다. 그것과 동시에, 왼손으로 마루에 꽂았다【쿠사나기】를 뽑아 냈다. 「지금의 나의 STR는 3500, DEX는 2100…그리고 마스터 스킬【이도류극히】가 레벨 27이다! 중량 패널티는 없다!」 무려, 카즈야는 좌우의 손에 각각 대검을 가져, 자세를 취했다. 설마의 모히칸의 예상이 대적중이다. 덧붙여서 마스터 스킬은, 기초가 되는 스킬을 한계까지 단련하는 일로 습득 가능한 궁극의 스킬이다. 【이도류극히】는 이도류 스킬을 레벨 100까지 단련하는 일로 진화 가능하다. 「어때 보았는지, 류우오 폐하의 보증 문서가 나왔다구! 이것으로 증명되었군! Mohikan is always right!!」 「설마의 모히칸 대승리 www」 「카즈야 씨가 이상해졌다―!?」 「설마 융합하는 애완동물을 바꾼 것은 이 때문의 포석이었다고는, 이 이 흰색의 눈을 가지고 해도 다 읽을 수 없었다」 「조금 기다려, 스테이터스와 스킬 레벨이 이상하게?」 「거기는 이봐요, 류우오님이고…」 모히칸궕 우쭐거려, 설마의 사건에 플레이어들은 이미 웃을 수밖에 없다. 생방송중의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코멘트가 단번에 증가한다. 그리고 아저씨가 마지막 면을 다 먹어, 사발을 잡아 남은 스프를 단번에 다 마셨다. 자, 카즈야(분)편에 시선을 되돌리면, 그는 좌우의 대검을 마치 쇼트 소드같이 가볍게 털어, 다시 이그낫트와 정면에서 서로 부딪치고 있었다. 거대한 대검이 차례차례로 털어지는 모양은, 마치 맹렬한 회오리다. 「! 해 준다!」 이그낫트도 또, 강요하는 대검에 주먹을 부딪치고 상쇄한다. 하지만 이번은 되튕겨내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오히려 이그낫트가 조금이지만 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자식!」 이그낫트는 도약해, 단번에 거리를 취한다. 그리고 추격하려고 하는 카즈야로 향하여 거대한 화구를 발했다. 그 순간, 카즈야의 모습이 갑자기 사라진다. 「무엇…어디에 갔다!?」 「여기다」 카즈야는 한순간에, 이그낫트의 배후로 이동하고 있었다. 쉐도우 울프족의 가지는 종족 어빌리티【그림자 잠수】그림자로부터 그림자로 순간 이동하는 그 어빌리티를, 영랑왕안브라와 융합하고 있는 카즈야는 사용할 수가 있다. 이 순간 이동은 거기에 따른 물건이었다. 뒤돌아 본 이그낫트가 본 것은, 독특한 자세를 취하는 적의 모습. 너무나도 틈이 클 자세. 하지만 묘한 프레셔를 느낀다. 기술이 발동하기 전에 망치지 않아와 주먹을 발사하는 이그낫트. 하지만 그 순간, 시간이 멈춘다. 다음에 이그낫트가 본 것은, 돌연 스스로에 덤벼 드는 2만의 대검. 「【비텐류왕격】!!」 이룰 방법 없게 발사해져 공중에서 강렬한 참격을 차례차례로 퍼부을 수 있었다. (무엇이 일어났다!?) 이그낫트, 혼란. 영랑왕과의 융합이나 대검이도류에 의해, 그렇지 않아도 심한 화력이 더욱 오른【비텐류왕격】이 전단 직격해, 신의 초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해도 위험한 데미지가 이그낫트를 덮쳤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으로 카즈야의 대검이, 이그낫트를 지상에 떨어뜨린다. 급강하해, 금속제의 마루에 박히는 이그낫트. 심대한 데미지를 받았지만, 반대로 이것은 그에 있어서도 큰 찬스였다. 「좋은 공격이었다, 인간! 하지만 나 승리다!」 즉석에서 일어난 이그낫트는, 체공 하고 있는 카즈야로, 붉은 갑옷 토시를 장착한 오른손을 향했다. 【비텐류왕격】는 아시는 대로, 매우 강력하지만 발동 전발동 후의 틈이 지극히 큰 오의이다. 그것을 간파한 이그낫트는, 신의 강인한 생명력 를 가지고 끝까지 견뎌, 꾸짖는 뒤로 반격 해, 확실히 잡으려고 기도한 것이다. 「이 기술을 받는 일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지상을 다 구운, 신의 불길이다!」 이그낫트의 손이 강렬한, 진홍이 섬광을 발한다. 그리고 카즈야로 발해지는 초특대의 화구. 만사 끝나버림인가!? 「아직 끝나 않았다!」 하지만, 그 앞에 카즈야가 움직이고 있었다. 【비텐류왕격】를 발해 끝낸 몸의 자세로부터, 그대로 다음의 기술로 흐르도록(듯이) 콤보를 연결한다. 그의 몸이, 2 개의 대검이, 눈부실 정도인 황금의 빛을 발해, 그리고… 「비오의[秘奧義]…【천패황용격】!!」 그 빛은, 금빛의 용의 모습이 되어 칼끝으로부터 발해졌다. 그것은 이그낫트의 불길과 충돌, 그리고…되물리친다! 「낫…이, 이런…이 내가…읏! 밀리고 있는이라면…!? 바, 바보 같은 아아앗!!」 결국 이그낫트의 불길을 상쇄해, 빛의 용이 신을 삼켰다. 과연 이 일격으로 대결(결착)이 될까? 그리고 라면 세트를 다 먹은 아저씨는, 디저트의 행인두부로 손을 뻗는 것이었다. 부제에 속여 없음. 어떻게이 주인공의 이물감. 비교적 착실한 사람에게 메인 치게 하면 잘 알겠지요. 나로서도 이것은 너무해.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8/140 ─ 43. 사람 깔봐 아 소드마스타카즈야 카즈야 「먹을 수 있고 이그낫트! 천패황용격!」 이그낫트 「그왁! 야라레탁!!」 뇌신 「이그낫트가 당한 것 같다…」 풍신 「하지만 녀석은 우리들중에서 제일의 소품」 수신 「7주신의 수치야…」 토신 「다음은 나의 차례인 것 같다…」 카즈야 「비텐류왕격!!」 7주신 「「「우보!」」」 카즈야 「결국 7주신을 넘어뜨렸어!」 아저씨 「자주(잘) 왔군 카즈야야…기다리고 있었어!」 카즈야 「너는…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아저씨 「자 와라 카즈야! 실은 나는 1회 찔린 것 뿐으로 죽겠어!」 카즈야 「나도 중 2병의 여동생이 있을 생각이 들었지만별로 그런 일은 없었어요!」 엔제 「엣!?」 카즈야 「우오오오오가겠어 오오오!」 카즈야의 용기가 세계를 구하는 일을 믿어…! 애독 감사합니다! 달 멧돼지 선생님의 다음번작에 기대 주세요! ◆ ※이 개요와 같은 것은 픽션입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 본편과는 거의 관계 없습니다. ◆ 「무엇 지금의 기술 굉장하다!」 「비오의[秘奧義]라고 말했어! 오의의 상위 호환인가!?」 「아니, 발동 타이밍 적으로 각 오의의 파생기술이라고 보았다」 「했는지!?」 「어이 그만두어라 바보 플래그 세우지 않지」 「그 대검어느 쪽인가 주세요! 뭐든지 할테니까!」 「응? 지금 뭐든지 한다고」 「이겼다! 제 2부완!」 「그러니까 플래그 세우지 않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 대머리!」 「이그낫트, 사망 확인!」 「죽지 않은 플래그군요 압니다」 「그런데 우리들, 언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응?」 다만 한사람의 플레이어가, 신을 압도하는 모습에 플레이어들도 열광한다. 그들은 승리를 확신해, 넘어지는 이그낫트를 기대를 담아 보지만… 「큭…후후후…하하하!!」 홍소와 함께, 이그낫트가 벌떡, 라고 일어났다. 신의 HP는, 카즈야의 공격에 의해 많이 감소했지만…나머지 반(정도)만큼이 남은 상태다. 「설마 인간이, 나와 힘에서의 승부를 도전해, 이겨낸다고는…훌륭히 되어!」 이그낫트의 얼굴로부터는, 이미 피조물인 인간을 업신여기는 오만함은 사라지고 있었다. 대신에 있던 것은, 호적수에 대한 경의와 순수한 투쟁에 대한 기쁨. 「하지만, 나는 아직 살아 있겠어! 자 계속을! 투쟁을 즐기려는 것이 아닌가!」 전투광이 카즈야를 가리켜, 다시 싸움의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즐거운 듯 하는 곳을 나쁘지만, 여기는 이것으로 연료 떨어짐이다」 카즈야를 보면, 그의 애완동물과의 융합이 자동적으로 해제되고 있었다. 더욱 HP는 레드 존, MP는 이미 까랑 엉덩이이다. 「지금의 나에게, 더 이상 낼 수 있는 기술은 없다. 나는 조금 전의 기술에 모두를 걸었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받아, 아직 서 있다」 카즈야가 발한 비오의[秘奧義]. 그것은 신을 넘어뜨리기에 십분(충분히)위력이었다. 하지만 이그낫트의 불길을 상쇄할 때에, 그 위력이 큰폭으로 감쇠된 때문, 결정타를 찌르는 것에는 이르지 않았던 것이다. 「너의 승리다, 염신이그낫트」 카즈야는 패배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신에 한 방 먹일 수가 있던 할 수 있는인가, 그 표정은 만족한 것 같다. 「칫…!」 하지만 반대로, 승리했음이 분명한 이그낫트는 불만였다. 「…좋을 것이다, 강적이야. 적어도 괴로워하지 않게, 단숨에 결정타를 찔러 주어요!!」 이그낫트가, 카즈야로 불길에 휩싸여진 손바닥을 향한다. 하지만, 그 때이다. 어디에선가 비래[飛来] 한 라면의 사발이, 이그낫트의 머리에 쏘옥 빠진 것은. 역상으로 한 라면의 사발을 머리에 감싼 코믹컬한 모습을 봐, 그것까지 강렬한 위압감을 발하고 있던 신의 모습과의 갭에, 그 자리에 있던 플레이어들이나 드워프들이 일제히 분출했다. 이윽고, 시간과 함께 작은 웃음이 대폭소의 소용돌이로 화한다. 「GOOOAL!!」 그리고, 배후로부터 이그낫트의 머리에 사발을 내던진 범인─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외침과 함께 양손을 밀어올리고 근성 포즈. 완벽한 타이밍에서의 기습에 의한 진지함 브레이크. 「해냈다구」 이렇게 말할듯한 우쭐해하는 얼굴로 아저씨는 웃어, 와들와들 떨리는 이그낫트의 등에 말을 건다.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곳을 나쁘지만, 선수 교대다」 분노의 표정으로 이그낫트가 뒤돌아 본다. 「나와도 놀아 주어라, 신사마야. 나는 카즈방만큼 상냥하지 않아서…」 그것과 상대 하는 아저씨는, 평소의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은 가벼운 상태로, 양손을 축 내려, 탈진한 것 같은 자세를 취한다. 「이 장소에서 빈틈없이, 대결(결착) 붙여든지. 자, 걸려 오고 자빠져라」 「너…! 어디까지나 우쭐해져 있어! 상당히 죽고 싶은 것 같다!!」 분노에 불타는 이그낫트도 또, 아저씨를 적이라고 인식했다. 그의 전신으로부터 지옥의 맹렬한 불이 분출해, 활활 타오른다. 머리에 씌워지고 있던 사발이 일순간으로 잿더미화했다. 「아저씨…이 장소에서 움직이는 것이 되어있다고 하는 일은,【Force of Wil】는 인식 되어 있구나?」 주저앉아,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카즈야가 아저씨에게 물어 본다. 「오우, 조금 전 너가 사용한 것을 보았을 때에」 아저씨 자신도, 이전부터 당신이 일으키는, 사양을 초월 한 현상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아저씨는, 플레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어떠한 숨겨진 시스템이 있으면 가정해, 게다가 붙어 고찰 혀 한 일도 몇번인가 있다. 그리고 조금 전, 카즈야가【Force of Will】를 실제로 사용해 보인 일에 의해, 아저씨의 머릿속에서 퍼즐의 피스가 모두 제대로 빠져, 그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가…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힘을 완전하게 발휘하기 위해서는…」 카즈야가【Force of Will】의 발동 조건에 대해, 아저씨에게 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억제했다. 「피곤하고 있을 것이다, 무리하지 않고 쉬어서 말이야. 게다가, 그 조건등에 대해서도, 좀 더로 밝혀질 것 같은 곳이다」 「…그런가. 알았다. 뒤는 부탁한다」 「오우, 맡겨 둬」 아저씨는 믿음직하게 그렇게 말해, 카즈야와 플레이어들에게 등을 돌렸다. 그 큰 등에, 플레이어들이 성원을 보낸다. 「아저씨가 나오겠어!」 「연장전 왔다─!」 「힘내라 아저씨, 너라면 할 수 있다!」 이그낫트가 자주적으로 떠나, 그대로 무사하게 끝날 것 같았던 곳에 억지로 끼어든 아저씨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은 이 장소에는 없었다. 그들도 또, 압도적인 힘을 가지는 신과의 싸움의 대결(결착)을, 이 눈으로 보고 싶었던 것이다. 당신이 그 싸움에 참가 할 수 없는 분함은 있지만, 그 생각을 그들은, 아저씨에게 맡겼다. 그들에게 공통되는 생각은 1개. 이 남자가, 이 일생일대의 볼만한 장면에 대해, 아무것도 저지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도대체 이번은 어떤 무리를 보여 주는 것인가. 일순간이라도 눈을 피하지 마. 녀석의 폭동을 놓치지마. 플레이어들은 마른침을 마셔, 아저씨의 거동을 지켜보았다. 그런 시선을 등에 느끼면서, 아저씨는 신으로 향한다. (【Force of Will】, 그 힘을 완전하게 발휘하기 위해서는, 일절의 미혹이 없는, 강할 의사가 필요) 아저씨는 생각한다. 카즈야의【FoW:인연의 뽑아 손】은, 그가 가지는【다른 사람이라고 서로 알아, 연결되고 싶은】이라고 하는 생각이 모양이 된 것이다. 그러면, 아저씨의 가지는 강할 의사와는 도대체? 「당신과 같은게 나에게 도전하는이라면…? 생각하지 마!」 이그낫트가 작열의 불길을 발한다. 마치 날뛰는 물결과 같이 밀어닥치는 지옥의 맹렬한 불. 그것은 순식간에, 아저씨의 전신을 삼켰다. 아저씨는, 그 공격을 피할려고도 하지 않고, 온전히 먹었다. 광범위의 공격이지만, 피하려고 생각하면, 아저씨라면 피할 수 있었음이 분명한 공격이었을 것이다. 「…」 신이 발한 지옥의 맹렬한 불에 휩싸여지면서, 아저씨는 생각한다. 당신의 갈망이란 무엇인가. 【Force of Will】를 발동시킬 정도의, 강한 갈망. 그것이 당신중에 있었다고 해서, 그것은 도대체 어떠한 물건인가. 아저씨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확실히 있어,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문을, 안쪽으로부터 점점 두드려, 나를 여기로부터 내, 빨리 개방하라고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 소리에 이끌리도록(듯이), 이그낫트가 발한 불길에 스스로 뛰어든 것이었다. 시선의 끝에는, 자신을 침식하는 홍련의 불길. 불길에 구워지는, 당신이 조종하는 임시의 육체. 시간과 함께 감소해 나가는 HP바. 등에 느끼는 시선. 귀로부터 들리는 성원. 비명. 우쭐거린 것 같은 사나운 미소를 띄우는, 적의 모습. 임시의 물건이라고는 해도, 죽음을 앞에 두고 급속히 예리하게 해져 가는 오감. 아저씨의 세계로부터, 색과 소리가 없어져 간다. 정적과 회색의 시야. 그 중으로, 아저씨는 자신의 감각이 퍼져 가는 것을 느꼈다. 눈에 비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것 모든 상태가, 명확하게 안다. 매우, 그리운 감각이다. 아저씨는 그리워하도록(듯이) 웃었다. 「아아, 그렇다…생각해 냈다」 불길 안에서, 아저씨는 중얼거린다. 「전장의…그리고, 죽음의 냄새다…」 그리고, 아저씨의 몸이 빛을 발한다. 하지만 그것은, 카즈야가 보인 황금빛의 빛은 아니다. 「전부 버려, 잊은 생각, 이었던 것이지만…뭐, 그것도 무리한 이야기인가」 자조 하도록(듯이) 웃는 아저씨가 추방하는 빛의 색은, 흑. 모두를 삼키는 것 같은, 칠흑의 빛. 「아, 그러나…생각해 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어요…」 아저씨는 당신이 원점을, 최초로 안은 소원을 생각해 냈다. 그것은, 일찍이 버리고 갔음이 분명한 당신 자신. 「다 죽어가고 생각해 내는 근처, 나로서도 뭐라고도 구제할 길 없는 일이지만…」 가슴에 손을 대어, 당신중에서 날뛰고 미치는 것을 달래도록(듯이), 아저씨는 깊게 숨을 내쉬었다. 「뭐, 어떻게든 타협해를 붙여, 해 나갈 수밖에 없어요…아휴. 어떻게도 흑역사라는 녀석으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아저씨가 추방하는 쿠로미츠가, 신의 불길을 지워, 삼켜 간다. 불길이 사라져, 아저씨가 추방하고 있던 빛도 서서히 들어간다. 「무엇이다, 너는…!?」 이그낫트가 눈앞의 남자를 응시해 놀라움의 표정을 띄운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플레이어들도, 믿을 수 없다고 한 표정이다. 「무엇이다 너 라고 (들)묻어서는, 대답하지 않을 수는 없구나」 그 물음에 대답하는 남자는, 검은 가죽제품의 옷을 입어… 「어느 때는, 오모지로 아이템을 차례차례로 만들어 내는 직공」 힐쭉 웃어, 구석을 매달아 올린 입에는 담배를 뭄… 「또 어떤 때에는, 보스 몬스터를 순살[瞬殺] 하는 최강의 총사용」 변변히 손질을 하고 있지 않는 흑발과… 「그 이름도 정확히…」 살인적으로 흉악한 눈초리가 특징적인… 「지나감의,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야!」 20세정도의, 청년이었다. ◆ 「…레이브」 그 모습을 봐, 툭하고 작게 중얼거린 남자가 한사람. 소리의 주인은, 카즈야였다. 그것을 발군의 청력으로 귀가 밝게 우연히 들은 레드가, 그에게 묻는다. 「…레이브? 유리(까마귀)가 어떻게든 했는지?」 카즈야는 말이 없는 채, 가만히 아저씨를 응시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입을 열어, 그 물음에 대답했다.. 「아저씨…저것만한 연세의 무렵의 아저씨의, 별명인것 같다」 그 자신은, 그 당시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아이이며, 인편에 들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지만. 「전설의 용병, 전장의 사신, 신출귀몰, 불사신의 남자, 일기 천명에 필적할 굳셈과 용기, 흑 투성이의 용병, 전귀[戰鬼]…당시의 그 사람이 가지는 이명[二つ名]은 몇도 있었지만…」 꿀꺽, 이라고 레드가 군침을 삼킨다. 「가장 유명한 것이【사람 깔봐 아】아저씨와 상대 해, 살아 남은 사람들은 그를 그렇게 불러, 우려한 것 같다」 ◆ 시스템 메세지: 『유니크 어빌리티【FoW:세계의 파괴자】를 습득했습니다』 시스템 메세지: 『스킬이 진화했습니다.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CQC】→【레이브아트】 【신안】→【레이브아이즈】 【대검술극히】→【후와류전멸검】 어둠에 떨어진이라든지 울적함은 없습니다, 라고 단언해 둡니다. 아저씨도 과거에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물건을 넘거나 잊거나 잘라 버리거나 해 온 결과적으로 지금의 아저씨가 있어, 이번 그것들의 물건을 생각해 낸 것 뿐입니다. 거기에 따라 다소의 변화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아저씨는 어디까지나 아저씨이므로 안심해 주세요. (2014/8/22가필 수정. 이그낫트 씨가 사발을 감싼 채로 되어 있던 불안정을 수정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9/140 ─ 44. 후와공시로우 -전회의 개요― 사발을 신의 머리에 슨!! 초과! 에키사이틴!! ◆ 「브폭!?」 아루카데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사 개발 실. 개발 실장 요츠바황야는 모니터에 비치는 광경을 봐, 커피를 성대하게 분출했다. 「어머어머, 큰 일」 책상 위에 털어 놓을 수 있는 검은 액체를, 마이 페이스에 닦아내는 것은 그의 아내, 요츠바벚꽃이다. 「쿨럭, 쿨럭…-똥, 코에 들어갔다…」 입가와 코를 억제하면서, 황야는 다시 모니터로 시선을 향한다. 「뭐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식…무심코 불어 버렸지 않은가」 「아라아라~, 그립네」 벚꽃도 또, 모니터에 눈을 향해, 『그』의 젊은 무렵의 모습을 봐 웃음을 띄운다. 「그러나 그 자식,【Force of Will】를 완전하게 발동시키고 자빠졌는지…」 중얼거려, 황야는 의자에서 일어섰다. 그대로 퇴실하려고 한다. 「아라, 봐 가지 않는거야?」 「아아…이제(벌써) 승부는 보였기 때문에」 아내의 물음에, 황야는 짧고 그렇게 대답했다. 「당시의 저 녀석…인 깔봐 아에 이길 수 있는 녀석 같은 것,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그렇게 말을 남겨, 황야는 방을 나왔다. 방을 나와, 복도를 걷는다. 주말의 심야이기 (위해)때문에, 인기는 없다. 사내에는 그와 그 부하들, 그리고 운영 팀의 게임 마스터들이 몇명인가 남아 있을 뿐이다. 아주 조용해진 복도에, 황야의 발소리만이 울린다. 조금 걸은 뒤로, 황야는 휴식 실의 문을 열어, 조명과 환기팬의 스윗치를 넣었다. 꾸짖는 뒤로 슈트의 가슴 포켓으로부터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 담배를 한 개, 입에 물어 불을 켰다. 그리고 자동 판매기의 읽어내 기회로, 휴대단말을 가려 스윗치를 누른다. 가콘!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영양 드링크가 배출구에 내던져진다. 황야가 캡을 열어, 그것을 입에 옮기려고 했을 때. 들어 익숙해진 착신소리가 들렸다. 「무엇이다 이 자식. 여기는 바빠」 전화를 취하는 것과 동시에, 그 상대를 입이 더럽게 매도한다. 「하학, 거짓말은 안 된다. 정확히 지금, 휴식 하려고 하고 있던 곳일 것이다?」 하지만 전화의 상대는, 그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밝은 어조로 말을 걸어 왔다. 아이작크포크나. 황야에 있어서는 익숙한 것의 상대다. 이쪽의 행동 패턴 따위 꿰뚫어 보심이라고 할듯한 친구의 말에, 칫 혀를 차는 황야였다. 「그런데…이렇게 (해) 이야기하는 것도 오래간만이구나,【클로버─】뭐, 서로 바쁜 몸이니까」 「아아…그렇다【조커】그래서 용건은…저 녀석의 일인가」 그리운 이름을 불려 똑같이 돌려주는 황야. 그것을 들어, 아이작크는 즐거운 듯이 웃었다. 「그래! 확실히 그것이야. 역시 그는 안 비리 버블이구나. 보고 있어 싫증하지 않아. 거기에…그 무렵을 생각해 내, 그리운 기분이 되었어」 도중에서, 숙연하게 한 어조가 되는 아이작크. 「…그렇다」 황야도 또, 천천히와 담배 연기를 토하면서, 수긍했다. 「이제(벌써), 18년이 되는 것인가. 우리들도 상당히 나이 먹은 것이다」 그렇게 중얼거려, 그리워한다. 일찍이 그들이, 이상에 불타는 젊은이였던 때. 친구와 달려나간, 투쟁의 나날─세계를 파괴하기 위한 싸움을. ◆ 서기 2020 연초봄, 어느 사건이 온 세상을 진감 시켰다. EU(유럽 연합)의 분열, 그리고 붕괴. 거기에 발단으로 하는 유럽 각국간의 분쟁. 그 규모가 다짜고짜로 확대해, 수렁의 싸움은 순식간에 유럽 전 국토를 말려들게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미국에까지 비화해, 하마터면 제삼차 세계대전의 발발일까하고 하는 사태에 빠진다. 하지만 격화해 나간다고 생각되고 있던 그 싸움은, 어느 시기를 경계로 급격하게 침정화하기 시작해, 마침내는 시작으로부터 불과 일년에 종전을 맞이했다. 뒤로 유럽 일년 전쟁으로 불린, 이 전쟁에는 수수께끼(따위)의 부분이 많다. 그 견뢰한 군사기지를, 내부에 침입해 제압한 것은 누구인 것인가? 그 나라의 고관을 암살한 범인은 누구인 것인가? 그 흑막은? 이 날, 초계에 나온 부대가 차례차례로 행방불명이 된 것은 왜일까? 모국의 대량 살상무기를 기동 직후에 파괴한 것은 누구인가? 누가 파괴했는지 모르는 전차. 누가 격추했는지 모르는 전투기. 마치 카미카쿠시[神隱し]에 있던 것처럼 부대마다 사라지는 병사들. 엄중한 경호를 아랑곳하지 않고, 타겟만을 처리해 사라지는 정체 불명의 암살자. 견뢰한 시큐리티를 거뜬히 돌파해, 훔쳐지는 기밀 정보. 각국의 테크놀로지를 아득하게 능가하는 성능의, 국적 불명의 기체나 총화기. 「마치 악몽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정체는 모르지만, 무서운 나니카가 뒤에서 암약 하고 있었다」 (이)란, 전쟁 후에 퇴역 한 군고관의 증언이다. 서기 2020년, 및 그 전후의 몇 년간은 동란의 시대였다. 많은 젊은이들이 전장에 향해, 싸워, 그리고 져 갔다… 또, 많은 무고의 백성이 전화에 말려 들어가 피와 눈물을 흘렸던 시대. 그런 시대에, 일어선 세 명의 남자들이 있었다. 약간 21 나이로 해, 전설의 용병으로 불린 남자. 【사람 깔봐 아】후와공시로우. 그에게 훔칠 수 없는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 슈퍼 해커. 【클로버─】요츠바황야. 과학기술을 혼자서 2백년 진행했다고 말해진 천재 과학자. 【조커】아이작크포크나. 싸워, 서로 손상시키는 사람들. 아주 지당한 것 같은 선전으로 싸움을 부추기는 국가. 그 뒤에서 암약 하는 기업. 전장에 향해, 피로 피를 씻는 싸움을 계속하는 남자들. 두 번 다시 돌아가지 않는 남자들을 생각해,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여자들. 불합리한 폭력에 괴로워하는, 무력한 사람들. 어쩔 수 없는 미움과 슬픔만이, 온 세상에 확대되었다. 그리고 남자들은, 그런 세계에 대해서 반역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내뱉어, 다만 세 명으로 세계에 싸움을 걸었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를――불합리한 슬픔을 계속 낳는, 이 시대를 부수기 위해서(때문에) 싸웠다. 그러므로, 세계의 파괴자. 이 장소에서 그들의, 한 때의 싸움에 대해 말하는 일은 없지만…그들이, 그리고 우리가【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라고 부르는 그가, 하나의 세계를, 슬픈 시대를 멀쩡한 곳이 없도록까지에 다 파괴한 일은, 요행도 없는 사실이다. ◆ 「와아…굉장해!」 그런데 장면을 옮겨, 여기는 유럽, 모국에 있는 민가. 일찍이 전화에 구워진 거리도, 지금은 확실히 부흥되고 있다. 집의 리빙에서는, 10세정도의 소년이 디스플레이의 앞에서, 흥분한 모습으로 환성을 올리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한스. 쥬니어 스쿨에 다닌다, 매우 보통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그가 보고 있는 것은, 일본의 회사가 운영하는 큰 손 동영상 사이트다. 그리고 화면에 비쳐 있는 것은, 어떤 온라인 게임의 플레이어가 방송하고 있는, 생방송 프로그램. 그 게임과는 먼 동양의 섬나라, 일본에서 판매 운영되고 있는, 세계 최초의 VRMMORPG 『아루카데아』. 그리고 화면내에서는, 카즈야와 염신이그낫트가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었다. 한스 소년이 보고 있는 것은,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이 방송하고 있는 보스전의 생중계다. 그같이, 많은 게임 팬이 마른침을 마셔, 이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 「아─아…여기에서도 판매해 주지 않을까」 아루카데아는 일본에서 밖에 판매하고 있지 않고, 또 일본 우동 공국에서 밖에 플레이 할 수 없다. 한스는 이 세계 최초의 VRMMORPG의 대팬이었지만, 일본인은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 할 수 없는 것이 불만이었다. 아루카데아의 동영상이나 생방송은, 넷상에서 많이 볼 수가 있기 (위해)때문에, 현상은 그래서 만족한 상태다. 덕분에 서툴렀던 일본어가 나불나불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고맙지만, 역시 실제로 플레이 해 보고 싶다. 「대검이도류! 그러한 것도 있는 것인가!」 「나왔어! 히텐류워우게키다! Yeahhh!!」 화면 안에서는, 이그낫트를 상대에 카즈야가, 2 개의 대검을 종횡 무진에 털고 있었다. 대담한 기술의 작렬에, 무심코 텐션이 올라 외치는 한스 소년. 「어이 한스, 도대체 무엇을 떠들고 있지?」 그런 그의 배후로부터,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 「앗, 아버지…미안해요, 시끄럽게 해」 그 인물과는, 한스의 부친이었다. 연령은 오십나이(정도)만큼인가. 젊은 경과 비교하면 쇠약해졌지만, 단단하게 한 근육질인 체형의 남성이다. 오른쪽 뺨에 큰 베인 상처가 있어, 인상은 꽤 흉악하다. 「무엇을 보고 있던 것이야? …훔, 이것은 뭐야? 애니메이션인가?」 아들이 무엇에 흥분하고 있었는지라고 화면을 들여다 보는 한스의 아버지. 거기에 비쳐 있던 것은, 이리와 같은 귀와 꼬리가 나, 거대한 검을 2개 가진 단정한 얼굴 생김새의 남자. 검의 앞으로부터 금빛의, 드래곤과 같은 모습의 레이저 빔을 발하고 있다. 그것을 받는 것은, 불길로 할 수 있던 날개가 난, 붉은 머리카락의 강인한 큰 남자. 전혀 현실의 물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광경이다. 「VR게임이야, 아버지. 버추얼 공간으로, 실제로 자신의 몸을 움직여, 달리거나 싸우거나 할 수 있다. 여기의 검을 가지고 있는 남자도, 플레이어가 실제로 자신의 몸과 같이 움직이고 있는거야」 한스는 부친에 따르는 설명한다. 그러자, 부친은 기분이 나쁜 것 같은 얼굴과 어조로, 「아아…이것이 그런 것인가. 흥…! 이런 물건은 결국, 모조품의 세계일 것이다. 상당히 화려한 싸움이지만, 결국은 어린애 속임수야. 이런 물건은 진정한 싸움이라고는 부를 수 있는 인」 라고 바보취급 하도록(듯이) 내뱉었다. 아휴, 또 시작되었어…와 한스는 마음 속에서 한숨을 토했다. 고연령층의 사람에게는, 이같이 VR기술에 대해서 혐오감을 가지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의 아버지는 특히 그렇다. 또 그의 아버지는 전 군인이며, 그 꺼림칙한 전쟁으로도 많이 활약한 것이라고 한다. 그 자랑이야기가 시작되면 길어진다. 「그러면 아버지라면, 저 녀석에게 이길 수 있어?」 이런 때는 화제를 피해, 능숙하게 들어 올려 주는 것이 제일이다. 한스는 아버지의 취급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말해 한스는, 화면에 비치는 염신, 이그낫트를 가리켰다. 「핫핫하! 물론이라고도 아들이야.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그 E1전쟁으로도 최전선에서 활약해, 어떤 위험한 전장으로부터라도 생환한 것이다?」 그러자 한스의 예측대로, 아버지는 매우 기분이 좋게 되어 자랑이야기를 시작한다. 당했어(속았어)와 빙긋 웃는 한스였다. 「무엇보다도 아버지는, 그 사람 먹어 아와 싸워, 살아 남은 남자인 것이야? 결과적으로 비김에 끝났지만, 그 때 방해가 들어가지 않으면, 나는 확실히 녀석을 잡고 있었을 것이다……」 우쭐해져, 일찍이 군인이었던 무렵의 무용전을 아들에게 말하는 한스의 아버지. 하지만, 돌연그의 말이 멈춘다. 「아버지?」 한스가 의심스러워 해 아버지를 올려보면, 입을 쩍 열어, 눈을 한계까지 크게 연 상태로 디스플레이를 응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스는 아버지의 시선을 쫓아, 조금 전까지 자신이 열중(꿈 속)으로 보고 있던, 게임의 생방송으로 눈을 옮겼다. 거기에 비쳐 있던 것은 한사람의 남자. 20세정도의 청년이다. 검은 옷에 검은 머리카락. 얼굴은 갖추어지고 있어 미형이라고 해 지장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살인적으로 흉악한 눈초리와 입에 문 담배가 주는, 심하게 질 나쁜 마피아 같아 보인 인상이 그것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 한스는 이 남자를 알고 있었다. 이 뻔뻔스러운 표정, 몸에 걸친 장비, 그리고 그가 가지는 압도적인 존재감. 어떤 이유로써 젊어지고 있을까는 모르지만, 그야말로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로 불리는 탑 플레이어다. 한스가 그렇게 확신한, 그 때이다. 「히아아악!?」 마치 손에 칼날을 가져, 하반신을 노출시킨 변태적 폭한에게 밤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가씨 같아 보인 날카로운 비명이 오른다. 비명의 주인은 한스의 아버지다. 조금 전까지 우쭐해져 무용전을 말하고 있던 남자의 모습은 이미 없고, 거기에 있는 것은 공포에 다 비뚤어진 얼굴로 경직되어, 갓 태어난 새끼사슴과 같이 다리를 삐걱삐걱 경련시키면서 비명을 올리는, 불쌍한 새끼양이었다. 「아버지!? 무슨 일이야!?」 아들의 말도 귀에 들려오지 않는 모습으로, 그는 떨리면서 중얼거린다. 「무섭다…! 레이브…! 악마…!」 그의 뇌내에서, 18년전의 기억이 플래시백 한다. 그가 소속하는 부대의 전에, 단 혼자서 나타난,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일발이라도 맞지 않는 총탄. 마치 유령과 같이 탄환을 빠져나가, 새같이 공중을 춤추어, 돌연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다른 장소에 있는 적. 노다치로 불리는 장대한 쟈파니즈카타나가 날카롭게 차일 때마다, 아군의 병사가 몇사람 동시에 바람에 날아가지는 카트와 같은 광경. 봉우리에서 맞은 할 수 있는인가 가까스로 숨은 있지만, 지면에 넘어져 조금씩 경련하고 있는 동료들이 반. 나머지의 반은, 반광란이 되면서 도주 하는지, 그늘에서 머리를 움켜 쥐면서 덜컹덜컹떨고 있다. 그의 자기 방위 본능이 무의식 안에 개찬하고 있던 기억이, 지금은 확실히 소생했다. 「신이여…! 도와 주세요…! 부디 그 악마를 치워 주세요…!」 지나친 공포에 실금 구토 땅에 엎드려 조아림의 선명한 3회연속 콤보를 결정해, 신에 기도하는 한스의 아버지. 그 모습은 18년전의 당시, 녀석과 만났을 때와 완전히 같은 모습이었다. 또한 여담이지만, 이 시대계안으로 수십명의 인간이, 똑같이 패닉 증상을 일으켜 병원에 반송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환자들에게는 전 군인이나 용병이다고 하는 공통점이 있던 일이 뒤로 밝혀졌다. 그들은 한결같게,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 신이라고 하는 이름의 애매한 것에 매달렸다. 하지만 그들의 기원은, 화면의 저 편에서 공포의 상징인 사람 깔봐 아와 싸우고 있는 신에는 닿지 않는다. 「어머니 빨리 와! 아버지가 이상해졌다!」 「아아, 창에! 창에!」 ◆Skill Window◆ - 【Fow:세계의 파괴자】 종별 유니크 어빌리티/액티브 소속 스킬 【Force of Will】 소비 MP 0 쿨 타임 효과 종료로부터 24시간 【효과】 효과 시간중, 사용자의 행동은 어떠한 효과에 의해도 속박 되지 않는다. 효과 시간중, 시스템에 의해 설정된 모든 제한을 무효화한다. 효과 시간중, 공격 대상의 방어력 마법 방어력 내성을 모두 무효화한다. 효과 시간중, 사용자가 전성기 상태에 돌아와, 외관이 변화한다. 【해설】 마음에 들지 않는 세계를 파괴해, 재미있는 세계에 만들어 바꾼다. 그 의지가 형태가 된 것. 파괴와 재생의 힘으로 해 불합리의 권화[權化]. 소유자의 존재 자체가 나쁜 농담과 같은 물건이기 (위해)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어빌리티의 원이 된 의지가 태어났던 것이 약 18년전이기 때문에(위해), 효과 시간중은 사용자의 외관이, 당시의 모습에 되돌아온다. - 【레이브아트 Lv1】 종별 위법 스킬/무기 원스킬 격투→CQC 소유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해설】 일찍이 전설의 용병으로 불린 남자가 기발한, 전장의 격투기. 고무술을 베이스로 유술, 중국 권법 따위가 믹스 된 카오스인 대용품. 스킬 레벨 1마다 DEX+5의 보너스를 부여 스킬 레벨 5마다 STR+10 AGI+10 DEX+10의 보너스를 부여 - 【레이브아이즈 Lv1】 종별 위법 스킬/보조 원스킬 분별력→혜안→신안 【해설】 일찍이 전설의 용병으로 불린 남자의 탁월한 분별력. 시선만으로 적을 위압해, 공포 시킨다. 또 약점을 간파하는 능력도 뛰어나게 우수해 높다. 이미 마안의 일종. 스킬 레벨 1마다 DEX+4 MAG+2의 보너스를 부여 - 【후와류전멸검 Lv1】 종별 위법 스킬/무기 원스킬검→대검→대검극 【해설】 고류 검술 후와류검술의 일파, 후와류전멸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킬. 본래는 칼을 사용하는 유파. 고위력의 범위 공격을 특기로 한다. 대검과 칼에 관한 아트아비리티를 습득 가능. 스킬 레벨 1마다 STR+7의 보너스를 부여 스킬 레벨 10 마다 STR+20의 보너스를 부여 - 늦어졌습니다. 이제 와서 밝혀졌습니다만 이야기의 무대는 서기 2038년, 아저씨는 39세입니다(겉모습은 실연령보다 약간인가 젊게 보이는 모양)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0/140 ─ 45.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오우, 너희들」 유니크 어빌리티의 효과에 의해, 젊었을 무렵의 모습이 된 아저씨가, 배후에 있는 대세의 플레이어들에게 부른다. 돌연 아저씨가 젊어진 일에 혼란하고 있던 그들은, 무슨 일일까하고 아저씨에게 시선을 향한다. 「전력으로 가겠어? 자주(잘) 배례해 놀라고 자빠져라」 아저씨의 선언에, 그것을 (들)물은 사람들은 술렁거렸다. 과연 아저씨의 전력이란, 도대체 얼마나의 물건인 것인가. 아저씨는 오른쪽 다리를 조금 올리면, 그대로 수직에 내려, 마루를 밟아 울렸다. 그러자 마루 일면에, 연금술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연성진이 그려진다. 이그낫트가 마루를 차, 굉장한 속도로 아저씨에게 강요한다. 홍련의 불길을 감긴 거대한 주먹을, 아저씨는 회피하면서 크게 후방으로 도약했다. 이그낫트는 곧바로, 아저씨를 추격하기 위하여 달리지만… 「어이쿠, 발밑 주의하는거야」 「누우!?」 이그낫트의 양 다리가 얼어붙는다! 연금술에 의해 설치된 트랩이다. 본래이면 신에 대해서는 상태 이상은 통하지 않지만, 아저씨의 유니크 어빌리티에 의해 그 내성은 무효화되고 있다. 「시건방진!」 그러나 통상의 적이면 동결에 의해 장시간의 발이 묶임[足止め]이 가능한 트랩이었지만, 신에 있어서는 어린애 장난에 동일하다. 이그낫트가 전신으로부터 불길을 발해, 얼음은 일순간으로 증발한다. 하지만, 아저씨에게 있어서도 그 정도의 일은 예측이 끝난 상태였다. 「위로부터 오겠어. 조심하는거야」 발이 묶임[足止め]은 일순간으로 십분(충분히). 아저씨의 말과 거의 동시에, 이그낫트의 머리 위에게 향해 천장으로부터 거대한 금 대야가 강하했다. 칸! 그렇다고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대야는 이그낫트의 머리에 직격. 콩트와 같은 광경에, 갤러리로부터 빠지는 웃음. 그리고, 그 때에는 아저씨는 이미, 아트를 발동 끝마치고 있었다. 「날아가!」 아저씨가 추방한 아트는【토네이도 샷】거대한 맹렬한 회오리를 총보다 발사하는 질풍 속성의 기술이다. 위력은 적당히이지만, 광범위의 적을 크게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깜찍하다!」 이그낫트는 바람에 날아가지면서도, 공중에서 날개를 펄럭이게 해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착지한다. 하지만 이그낫트가 착지한 순간, 그의 발밑의 마루로부터 거대한 하리가 돌출한이 아닌가. 「구아아앗!?」 마루로부터 튀어나온 바늘이, 이그낫트의 다리로 깊숙히 꽂힌다. 게다가 그래서 만이 아니고, 바늘로부터 전류가 흘러 이그낫트를 전격 공격이다! 더욱 마비의 추가 효과! 「가세요, 개틀링 비트! 레이저 비트!」 그리고, 그 틈을 놓치는 아저씨는 아니다. 아저씨는 스스로가 만들어낸 자율 병기를 발사해, 이그낫트를 공격시켰다. 총탄이나 레이저가 신의 몸을 뚫어, 아저씨 자신도 2정의 마도총검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마탄을 발사한다. 「음울해요 아!」 이그낫트가 열선을 발한다. 그 대상은 2개의 비트 병기다. 우선은 방해인 비트를 배제할 생각과 같다. 하지만 공격받는 직전, 비트 병기는 급가속 해, 이그낫트로 접근. 이그낫트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지만, 그 자리에서 대폭발을 일으켰다. 자폭 공격이다. 폭발을 받아 다시 바람에 날아가, 이그낫트는 등으로부터 마루로 넘어지고…바람에 날아간 앞에 설치해 있던 지뢰가 기폭한다. 「이 자식, 어디에 갔다!?」 결코 작지는 않은 데미지를 받으면서도, 곧바로 일어나, 분노에 불타는 눈으로 아저씨를 노려보려고 하는 이그낫트였지만, 아저씨의 모습이 어느새 사라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다. 「어디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여기다」 그 소리에, 이그낫트가 위를 향한다. 그래, 아저씨는 폭발동안에 천장에 훅을 찔러, 왼손에 잡은 와이어로 천장으로부터 매달려 있었다. 아저씨를 발견한 이그낫트는, 즉석에서 지옥의 맹렬한 불을 발해 아저씨를 공격한다. 그러나 아저씨는, 곧바로 천장을 차 도약해 그것을 회피. 그리고 아저씨는, 천장이나 벽을, 가끔 아무것도 없는 공중을 차, 공중을 자재로 날아다니면서 정밀한 사격으로 공격을 반복했다. 「이 자식, 촐랑촐랑하며 도망 다녀 있어! 큰 소리를 쳐 둬, 정면에서 싸우는 기개도 없는가!」 공격을 반복하는 것의 모두 피할 수 있어 반대로 사격이나 함정으로 조촐조촐 HP를 깎아지고 계속하고 있는 일에 초조한 이그낫트가, 아저씨를 따졌다. 하지만 그 상대는 새침한 얼굴로, 「그래, 정면에서 싸우지 않아서 무엇이 나빠서 있고」 라고 사람을 먹은 것 같은 미소를 띄워 말해 버렸다. 「나는 히어로라든지가 아니어서. 강적에게 정면 승부로 직면한다든가, 그러한 멋진 것은 저 녀석들에게 맡겨 두면 괜찮아」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카즈야나 시리우스를 가리켰다. 「당신 같은 무식한 힘 상대에, 무엇으로 서로 일부러 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있고. 어떤 손 사용하든지, 승리괜찮아. 뭔가 불평이라도 있는지?」 아저씨는, 뻔뻔스럽지도 그렇게 단언했다. 일견 아저씨는 이그낫트를 압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신과 사람으로는 원래의 지력이 다르다. 만약 이그낫트의 공격이 직격하면, 반대로 일격으로 쓰러질 가능성도 십분(충분히) 있다. 그리고 아저씨는 원래, 스피드나 테크닉을 중시한 스타일의 플레이어이며, 파워 승부는 결코 특기일 것은 아닌 것이다. 평상시의 전투에서는 적과 정면에서 싸우는 일도 많은 아저씨지만, 그것은 단지 진심을 보이지 않아도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 것만으로, 함정이나 도구로 교란하면서 원거리로부터 확실히 데미지를 거듭하는 것이, 아저씨의 가장 특기전투 스타일이다. 그리고 다시 양자가 움직인다. 이그낫트는, 아저씨가 다시 같은 전법으로 이쪽을 교란해 오는 일을 상정해, 일격의 데미지보다 광범위를 정리해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싸우는 방법으로 전환하려고 하지만… 「로 가장해 돈!」 어빌리티【축지】에 의해, 일순간으로 이그낫트의 품으로 뛰어드는 아저씨. 강렬한 팔꿈치 치는 것이, 텅 빈 보디에 꽂힌다. 설마의 정면 돌파였다. 본래의 이그낫트이면 요격 되어 있었을 것이다, 정면에서의 공격. 그러나 지금까지의 행동, 그리고 방금전의 대사에 의해 이그낫트는, 아저씨가 정면에서 돌진해 온다고 하는 선택지를 초부터 빗나가게 하고 있었다. 그것을 다 읽은 기습이 훌륭히 성공한 형태다. 같이 하면서도 이그낫트가 주먹으로 반격 한다. 하지만, 아저씨가 이그낫트의 통나무같이 굵은 팔에 손을 더하면, 이그낫트의 거체가 그 자리에서 반회전한이 아닌가. 그리고, 아저씨는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을 세우면, 그것을 이그낫트의 명치에 따를 수 있었다. 「【치수지경】」 치수경이라고 하는 기술을 아시는 바일까. 별명 원 인치 펀치라고도 불려 주먹을 상대의 몸에 거의 밀착시킨 상태로부터, 매우 적은 최저한의 동작으로, 최대한의 위력을 주입하는 중국 권법의 기술이다. 아저씨가 행한 것은 그 응용. 손가락끝에 모든 힘을 집중시켜, 상대의 급소 일점에 정확하게 주입하는 대담한 기술이다. 만약 아저씨가 이것을 현실 세계에서 하면, 초고속으로 명치나 미간을 손가락으로 찔러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독자의 여러분도 결코 흉내를 내서는 안 된다. 아저씨의 오의를 받은 이그낫트가, 신음소리를 올려 넘어진다. 굉장한 광경에, 그것을 보고 있던 플레이어들이 숨을 삼켰다. 「…굉장히 기술이다. 저것이 아저씨의 전력인가」 「그렇다. 하지만 정말로 주목해야 할 것은, 그곳에서는 없다. 적의 이동 후 위치나 바람에 날아가는 장소까지 계산에 넣은 트랩의 배치. 정면 돌격은 없다고, 상대로 마음 먹게 해 둔 기습. 반격을 끝까지 읽은 카운터. 아저씨의 제일 무서운 곳은, 그 굉장한 통찰력과 계산 능력이다. 내가 시간을 제지당하도록(듯이), 아저씨는 미래를 예지해, 전장을 지배한다」 레드의 군소리에, 카즈야가 대답한다. 레드 자신에게도 기억이 있었다. 이전의, 아저씨와의 일대일에서의 싸워. 도중에서 이 (분)편의 움직임이 완전하게 읽혀져 반대로 유도되어 일방적으로 공격계속 받은 기억. 「…어떻게 하면 저것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공격. 그것 밖에 없을 것이다. 플러스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있는 위력도 갖고 싶구나. 뭔가 되기 전에 문답 무용으로 잡는 것 외에 없다」 「어렵다 에…」 그런 두 명의 회화를 뒷전으로, 아저씨와 이그낫트의 싸움은 최종 국면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자식…오노레에에에!!」 과연 받은 데미지가 컸던 것일까, 이그낫트가 비틀비틀 일어난다. 그리고 분노에 맡겨 짖으면, 그가 몸에 감기고 있던 홍련의 불길이, 검게 변색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그것과 동시에, 전신에 검은 사악한 무늬가 떠올라 간다. 마치 장독 (와) 같은, 불길한 검은 불길. 그것을 감기면서, 이그낫트는 흑염의 날개로 비상 한다. 이그낫트의 HP는, 이미 전체의 일할을 밑돌고 있었다. 추적할 수 있었던 신의, 이것이 최종 형태라고 하는 것인가. 뭐라고 하는 불길한 모습인가! 「멸비요…」 상공에서, 이그낫트가 오른손을 가린다. 그런 종류의 먼저, 거대한…너무나도 거대한, 검은 화구가 형성된다. 그것이 발해지면, 이 장소에 있는 전원을 일순간으로 구워 죽일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이다! 돌연, 눈부실 정도인 황금빛의 빛이 비쳐, 방전체를 비추었다! 「쉿!?」 「무엇이다, 또 누군가수수께끼(따위)의 스킬을 발동시켰는가!?」 돌연의 사건에, 플레이어들이 눈을 감아, 웅성거렸다. 이윽고 빛이 수습되면, 상공에는 이그낫트 외에, 또 한 사람의 인물이 출현하고 있었다. 그 인물은, 여성이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얼굴 생김새. 상질의 비단과 같은, 긴 은빛의 머리카락. 여성다운 풍부한 몸매. 그리고 등에 난, 8매의 순백의 날개. 「누구!?」 「하부네라고 있겠어, 저것도 신인가!?」 「굉장히 미인 왔다━━━━━━━━!!」 「o삼о젖가슴! 젖가슴!」 「너희들 가져 청구서 젖가슴!」 「치쿠와 다이묘진」 「너도 안정시키고」 「두고 지금의 누구다」 돌연의 난입자에게 큰소란의 플레이어들. 그런 그들을 뒷전으로, 이그낫트는 나타난 여성의 모습을 봐 낭패 했다. 「키, 너하…!?」 여성이 닫고 있던 눈동자를 열어, 황금빛의 눈동자가 이그낫트를 응시한다. 그리고 그녀가 천천히와 입을 열었다. 「여신의 이름에 대해 명합니다. 이그낫트, 삼가하세요」 「너하…창세의 여신…이리아!」 그래, 그녀야말로는 이 세계의 창조주이며, 신들의 주인. 창세의 여신 이리아이다! 7주신이, 당신의 권속에 지키게 하고 있던 봉인이 있던 일을 기억하고 계실까? 그래, 조금 전에 아저씨들이, 오로치를 넘어뜨려 개방한 것이다. 오로치가 지키고 있던 봉인이 개방된 덕분에, 이 황야 에리어에 대지의 에너지가 돌아왔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봉인의 정체와는…방대한 자연의 힘을 이용해, 그녀――창세의 여신 이리아를 봉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이다. 7개의 봉인에 의해, 여신은 천계에 유폐 되어 동작이 잡히지 않는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그 안의 1개가 개방된 일에 의해, 아직도 힘의 대부분이 봉쇄된 채로라고는 해도, 이렇게 (해) 그녀는 하계에 모습을 나타낼 수가 있던 것이었다. 덧붙여서. 본래는 이 이그낫트전, 완전한 패배 이벤트였다. 어느 정도신에 데미지를 준 곳에서 강제적으로 이 (분)편의 HP가 남아 1까지 줄여져 신의 중력에 의해 움직임을 봉쇄되어 절체절명, 이라고 하는 곳에서 여신이 도움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그낫트가 철수 해, 모험자들은 여신보다, 신에 대항하는 힘을 얻기 위한 시련을 부과된다. 그것이 이 게임의 그랜드 퀘스트의 시작이 되는, 예정이었다. 하지만, 실제는 카즈야와 아저씨가 여러가지 저질러 이상한 일이 되어, 개발 팀 운영 팀들에게 「위험해…위험해…」 (와)과 머리를 움켜 쥐어, 여신은 완전히 나오는 타이밍을 놓쳐 쓸쓸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빈사에 몰려 폭발한 이그낫트가 최종 오의를 발하려고 한 곳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 창세의 여신 이리아가 도움에 들어간 것이다. 더 이상 없을 정도 절묘의 타이밍이며, 어떻게든 시나리오를 궤도수정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만약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이 카즈야였다면, 여신에 이 장소를 맡겨 물러났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이 장소에 있는 것은 자중이라고 하는 말을 모르는 39세아이다. 「방해다, 물러나라!」 「갸후읏!?」 아저씨가, 하늘 높이 도약한다. 그리고 뭐라고, 순백의 날개가 난 여신의 등을 발판으로 해 2단 점프 한이 아닌가. 이것에는 플레이어 모두들도 쓴 웃음이다. 드워프들은 지나친 폭동을 봐 졸도해, 이그낫트도 놀란 나머지 경직된다. 그리고 불쌍한 여신은 머리로부터 마루로 낙하했다. 「끝내겠어」 그리고 불손하게도 여신을 발판으로 한 남자가, 공중에서 2정의 마도총검을, 동요의 그다지 움직일 수 없는 염신으로 향했다. 「【바렛트 카니발】!」 지근거리로부터 발해지고는, 아저씨의 가장 특기로 하는 오의. 있는 최대한의 총탄을 다 단번에 쏘는, 리스키지만 강력한 기술이다. 「그오오오오…오…」 하지만, 이그낫트에 결정타를 찌르는 것에는 이르지 않고, 조금 남은 생명력을 쥐어짜, 이그낫트가 오의를 발해 끝내, 틈을 보이고 있는 아저씨로 반격 천도한다. 하지만, 그 때. 아저씨의 몸이 칠흑의 빛을 발했다. 「비오의[秘奧義]…」 아저씨가 오른손을 내건다. 그것은 마치, 대대를 지휘하는 지휘관과 같이. 그런 그의 주위에, 여러가지 아이템이 차례차례로 출현해 갔다. 그것들은 총이었다. 브락크라이트닝, 크리무존게일, 그리고 메먼트모리…아저씨가 만들어, 소지하고 있는 총계통의 아이템이, 공중에 대량 전개된다. 「【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 10을 가볍게 넘는 수의 그것들이, 일제히 불을 뿜었다. 자신이 제조해, 소지하고 있는 총화기를 모두 늘어놓은 일제사격. 단순 명쾌하면서, 만든 무기의 수에 비례해 화력이 자꾸자꾸 증가해 가는 흉악 무비한 비오의[秘奧義]다. 그리고, 아저씨가 결정타의 일격을 내지른다. 그가 꺼내, 장비 한 것은 한 개의 대검이었다. 그것도 단순한 대검은 아니다. 마도기계 기술을 짜넣어진, 기계 장치의 대검. 마치 chain saw와 같은 외관의, 그 검의 이름은… - 【GMD】 종별 대검/기계검 품질★×10 소재 퓨어 아다 맨 타이트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공격력+368크리티컬율+30% 【특수 효과】 물리 공격시, 절단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10 크리티컬 히트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Lv10 물리 공격시,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이 있는 Lv5 물리 공격시, 일정 확률로 대상을 즉사시키는 Lv8 신족특효 Lv10 이 아이템은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 【해설】 chain saw형의 칼날을 가지는, 거대한 기계검. 그 정체는 신을 뿔뿔이 흩어지게 찢기 위한 최종병기이다. - 아저씨가 거대한 기계검을 휘두른다. 고속 회전하는 칼날이 신의 강인한 육체를 썩둑 찢어, 그것이 결정타의 일격이 되었다. 「그오오오!!」 이그낫트가, 흐려진 신음소리를 올려 위로 향해 넘어진다. 그러자, 그 몸으로부터 검은 안개와 같은 물건――장독이 빠져 나갔다. 이그낫트의 몸으로부터 빠지기 시작한 장독은, 검은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뜨지 않아로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낮고, 무서운 목소리가 들려 왔다. 「왜소한 인간 따위가, 잘도 방해를 해 준 것…뭐 좋은, 이 장은 물러난다고 하자. 하지만 기억해 두어라…. 우리의 힘은, 아직 이런 물건은 아니야…」 그렇게 내뱉어, 떠나려고 하는 검은 장독의 덩어리. 하지만, 아저씨는 일순간으로 거기에 가까워지면, 단단하게 움켜잡음으로 했다. 「!? 기다릴 수 있는 너! 왜 나에게 접한다!? 떼, 떼어 놓아라!?」 본래는 실체를 가지지 않고, 접촉 불가능할 것이어야 할 장독을 움켜잡음으로 하는 아저씨. 설마의 사건에 혼란해, 날뛰려고 하는 장독의 덩어리. 「이봐 너, 이것은 무엇인 것이야?」 아저씨는 장독의 덩어리를 움켜잡음으로 한 채로, 뒤돌아 봐 질문을 한다. 그의 시선의 끝에 있던 것은, 창세의 여신 이리아다. 만반의 준비를 해 근사하게 등장한 곳을 갑자기 짓밟을 수 있어 볼만한 장면을 빼앗긴 그녀는 등진 것 같은 얼굴로, 아저씨를 반쯤 뜬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지만, 기분을 고치면 「…그것은, 사신의 권속입니다. 사신이란, 이 세계의 밖에서 내습한 침략자. 그리고 아마 이그낫트들, 7주신이 난심[亂心] 한 것은…이 사람들의 소행이지요. 다릅니까?」 여신이, 아저씨의 손안으로 날뛰는 장독의 덩어리를 곧바로 응시한다. 그러자 장독은 무서워한 것처럼 떨리기 시작했다. 「과연, 과연…즉, 이 검은데 조종된 탓으로 이그낫트들이 트치 미쳐, 너에게 반역해 봉인했다…라고 하는 것 보람」 「에에, 그렇게 되네요. 사신의 본체는 내가 엄중하게 봉인한 것입니다만, 그 권속들의 흉계를 알아차리는 것이 늦어, 그와 같은 사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저씨가, 오른손으로 움켜잡음 한 장독의 덩어리를 번득 노려본다.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면, 부딪칠 수 있었을 뿐으로 심장정지를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을 만큼의 살기가 부딪혀, 덜컹덜컹떨리는 장독. 「…이라고 하는 일인것 같지만,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너희들」 움켜잡음으로 한 사신의 권속을 보이면서, 아저씨가 물어 본다. 그가 물어 본 것은, 많은 플레이어들. 이그낫트가 격파된 일에 의해, 신의 중력으로부터 풀어져 자유를 되찾은 사람들. 그들은 자유를 빼앗겨 보스전을 보고 있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에 의해 욕구불만이 모이고 모여 있었다. 「「「유죄」」」 시리우스가, 레드가, 카에데가, 아나스타시아가, 나나가, 아냐가, 수십명의 플레이어들이 일제히 무기를 짓는다. 「기기기기다릴 수 있는 너희들, 이 남자는 접어두어, 너희들 인간들의 공격에서는 우리들 사신족에 데미지를 주는 일은 할 수 없어, 그러니까 무기를 치우는 서로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닌가」 난처한 나머지에 말하는 사신의 친족. 하지만 실제 그 대로이다. 【Force of Will】의 힘에 의해, 아저씨에게는 그 제한은 적용되지 않기는 하지만, 통상의 공격으로 사신족에 데미지를 주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럼 내가 축복을 줍시다. 아직도 힘의 대부분을 봉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그 정도의 일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아, 그리고 내가 때리는 분도 남겨 두어 주세요♪」 창세의 여신 이리아의 그 대사에 의해, 사신의 권속은 절망의 구렁텅이로 두드려 떨어뜨려졌다. 그리고 그 후, 플레이어 모두들의 엉뚱한 화풀이기색의 전력 공격에 의한 폭행을 받아, 티끌도 남기지 않고 소멸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여신 이리아 시점 다이제스트」 이그낫트 「신의 중력 발동! 죽을 수 있는 인간들!」 이리아 「좋아, 차례군요!」 카즈야 「FoW 발동!」 이리아 「」 ↓ 카즈야 「비오의[秘奧義]해 만족했다」 이그낫트 「그러면 결정타다. 죽는 것이 좋다」 이리아 「이번이야말로 차례군요!」 아저씨 「대타, 나」 이리아 「」 ↓ 이그낫트 「최종 오의로 결정타 찌르기 때문에」 이리아 「그만두세요! 키릭」 아저씨 「방해 하지 마 치우고」 이리아 「나를 발판으로 했다!?」 결론:시리우스범위 아, 앞으로 1회로 제 2부 종료 예정입니다. (2014/8/31오기 탈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1/140 ─ 46. 제 2부 에필로그 「-어흠, 모험자 들이야, 잘 봉인을 풀어 주었습니다. 또 조금 예정과는 달랐습니다만, 사신족에 조종되고 있던 이그낫트를 개방해 준 일에도 감사합니다. 훌륭한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길고 괴로운 싸움이 끝났다. 창세의 여신 이리아는, 이 장소에 모여 해 용감한 모험자 들에게 감사의 말을 말한다. 그 모습은 매우 아름답게, 거룩하다. 그리고, 송구스럽지도 그런 그녀를 앞으로 한 모험자들은… 「이겼어!!」 「좋아, 아저씨와 류우오님을 헹가래다!」 수훈자의 두 명의 주위에 모여, 그들을 헹가래해 칭찬하고 칭하는 사람들. 「RAID 짜고 덕분에 우리들에게도 경험치 가득 들어간 고 www」 「후히히 www 이그낫트의 드롭품 맛있습니다w」 「우리들 거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말야」 전리품을 바라봐 히죽히죽 하는 사람들. 「아─배 고프다! 쿡씨 나에게도 라면 세트 줘!」 「여기에도 수북히 담음으로!」 「테트씨, 무기 망가졌기 때문에 수리 부탁해요」 장사를 시작하는 직공들과 그들의 바탕으로 모이는 소비자들. 「오우 카즈방, 완전히 잊었지만 쿠사나기 돌려주어」 「…아저씨, 확실히 연금술의 습득권을 양보했을 때에, 뭐든지 1개 말하는 일을 듣는다고 했군. 줘」 「확실히 말했지만…무엇이다, 마음에 들었는가. 뭐 좋아 가져 가라」 「고마워요. 그런데 이그낫트의 드롭품으로, 이런 물건이 손에 들어 온 것이지만. 나에게는 좀 더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입해 주지 않는가?」 「오오, 좋다. 10 M(천만 골드)로 어때?」 「이제(벌써) 일성」 격레어 아이템을 손에 교섭을 시작하는 아저씨와 카즈야. 7주신이라고 하는 강적을 격파한 일로 축제 소란의 플레이어들은, 누구하나로서 여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었다. 설마의 스르에 가볍고 예쁜 듯이 되는 여신이었지만, 훨씬 견딘다. 무시되었다고 해, 화내 공격하는 것 같은 흉내는 하지 않는다. 어른의 여유라고 하는 녀석이다. 결코, 서투르게 공격하면 아저씨에게 무엇을 되는지 몰라 무섭기 때문이라고 할 것은 아니다. 단정하지 않았다. 창세의 여신 이리아는 기분을 고쳐, 마루에 쓰러져 엎어지고 있는 이그낫트의 원래로 다가갔다. 아저씨에게 쓰러져 빈사의 중상을 입은 염신의 가슴에, 이리아는 손을 댄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그리고 이그낫트의 몸이 희미한 빛에 휩싸여졌다. 「…우긋」 이그낫트가 신음소리를 올려, 흠칫 움직인다. 그리고, 그 눈이 천천히와 열렸다. 「여기는…나는 도대체…」 「이그낫트, 깨달았습니까」 「이리아님…?」 이그낫트가 몸을 일으킨다. 그 표정으로부터는, 방금전까지와 같은 험함은 없어지고 있었다. 그의 의식을 조종하고 있던 존재가 사라진 일에 의해, 제정신에게 돌아온 것이다. 「제정신에게 돌아온 것 같네요. 좋았다…」 「죄송합니다…조종되고 있었을 때의 일은, 멍하니 와입니다만 기억하고 있고. 하필이면 사신 함께 좋은 것 같게 조종된 끝에, 귀하를 손에 걸쳐 버린다고는…」 이그낫트가 무릎 꿇어, 머리를 늘어진다. 「머리를 올리세요, 이그낫트. 지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도, 미래에 눈을 향합시다. 아직도 남은 6기둥은 사신족의 손에 떨어진 채로…. 앞으로의 싸움을 위해서(때문에), 부디 당신의 도와주세요」 「관대한 말씀,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야기가 결정된 곳에서, 그들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FoW:세계의 파괴자】의 효과가 끊어진 것 같아, 지금은 원래의 모습에 돌아오고 있다. 「오우, 뭐 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 발사해 시작되겠어, 글라스 가져라!」 맥주가 찰랑찰랑따라진 맥주잔을 양손에 가진 아저씨는, 그것들을 이리아와 이그낫트에 강압했다. 그리고 자신도 또, 같은 물건을 손에 가졌다. 「엣, 저…」 곤혹하는 이리아를 뒷전으로, 아저씨는 그녀에게 등을 돌린다. 그의 시선의 끝에 있는 것은, 쥬스가 들어간 글라스를 손에 가진 소년. 중후한 금속갑옷과 망토를 입어, 허리에는 칠흑의 마검을 꽂고 있다. 이 보스 토벌대의 주재자인, 길드【유성 기사단】의 단장, 시리우스다. 「그러면 음료도 널리 퍼진 곳에서…다양하게 이레귤러인 사태도 있었습니다만, 보스 격파를 축하해서…건배!」 「「「건배!!」」」 모인 사람들이 일제히 글라스를 내걸어, 근처에 있는 사람과 서로 부딪친다. 그 중에는, 드워프들의 모습도 있었다. 「무엇이다 이 술은!? 인간의 만드는 술은 굉장하구나!」 「오우, 이 요리도 훌륭한 작품이구먼!」 길드【C】의 요리사들이 만든 술이나 요리를 절찬하는 사람들, 테트 인솔하는 대장장이사들과 대장장이에 대해 뜨겁게 논의를 주고 받는 드워프의 직공들, 강인한 육체를 과시해, 모험자들과 무용전을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람들 등 여러가지이지만, 그들도 완전히 막역하고 있는 것 같다. 「자자, 이리아님, 이그낫트님. 두분도 이쪽으로」 드워프의 장로가, 두 명에게 말을 걸어 온다. 신에 도전해, 이겨낸 카즈야나 아저씨의 무용, 인간의 직공들의 뛰어난 기술이나 맛있는 술, 요리.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그리고 자신들의 창조주인 염신이 제정신을 되찾아, 여신 이리아도 다시 지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여러가지 좋은 일이 한번에 일어나, 완전히 매우 기분이 좋게 되어 있다. 「으음…그 앞에 말이죠, 앞으로의 이야기를…꺄앗!?」 공기를 따라가지 못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계속하려고 한 이리아였지만, 그런 그녀의 몸이 돌연 안을 수 있다. 그 범인은 물론,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아저씨는 송구스럽게도 여신의 몸을 한쪽 팔로 껴안아 강제 연행한다.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촌스러운 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단 말이야! 오우 요리반! 여신님에게 요리를 내 희다!」 「오, 내려 주세요!?」 저항하는 여신이었지만, 아저씨가 그 정도로 멈출 리도 없고. 「이, 이그낫트! 나를 도우세요!」 마지막 수단으로서 여신은 권속인 신의 한 기둥, 염신이그낫트에 도움을 요구하지만… 「!? 이것은…! 뜨거운 격신[激辛] 소스를 두부가 상냥하게 중화 해, 씹는 맛이 있는 간 고기와 파나 마늘의 싹의 척척 한 먹을때의 느낌이 더욱 깊은 맛을 꺼낸다! 선명한 빨강흰색초록의 색조도 식욕을 돋워, 그리고 그것들의 맛이 십분(충분히)에 스며든 백미의, 너무나 맛좋은 일인가! 이 이그낫트아, 결국은 인간의 만드는 요리와 경시하고 있던 일을 부끄럽게 여길 뿐…!!」 「마음에 드셔 받을 수 있던 것 같고 최상입니다. 이쪽의 라면과 만두도 어떻습니까?」 「뭇, 그것은 그 무례한 남자가 먹고 있던 요리다! 받을까!」 바로 그 이그낫트는, 쿡이 만든 마파 사발을 절찬하면서인가 붐비고 있었다. 「이그낫트아 아 아!? 조금 당신 제정신에게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캐릭터 붕괴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다리게 했습니다―, C카레 완성했습니다―」 「와 지고 일 신경쓰지 말라고! 이봐요, 요리 왔어!」 결국, 여신은 흐르게 되는 대로 연회에 말려 들어가 그 날은 온전히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끝난 것이었다. 「이리아입니다…이렇게 보여 여신으로 훌륭해요…에서도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요…. 아, 그렇지만 이 카레 맛있어. 미안합니다 한 그릇 더 주세요」 덧붙여 어찌어찌해서 그 나름대로 즐기고 있던 모양. ◆ 후일, 재차 여신과의 대화의 자리가 설치되었다. 장소는, 시작의 마을에 있는 신전. 이것까지는 들어가는 것이 할 수 없었다, 무엇을 위해서 있는지 모르는 건축물이었지만, 봉인의 1개가 풀린 일에 의해 진입 가능해졌다. 향후는, 이 신전이 창세의 여신 이리아와 제정신에게 돌아온 신들의, 지상에 있어서의 활동 거점이 된다. 창세의 여신 이리아는 모험자 들에게, 계속신의 권속의 타도, 그리고 봉인의 해제를 의뢰했다. 목적은 남는 6종족…엘프, 윙, 비스트, 에크스마키나, 드라군, 데모 니스의 부활과 여신의 힘의 개방이다. 「또, 당신들에게 내가 축복을 하사합시다. 처음은 미미한 물건입니다만, 당신들이, 내가 준비한 시련을 넘을 때마다, 강력이 되어 가겠지요」 이리아가 그렇게 말하는 손을 가리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쏟아진다. 그리고, 그들의 눈앞에는 시스템 메세지가 쓰여진 윈드우가 표시되었다. - 【여신의 축복】 종별 엑스트라 스킬/신의 가호 단계 제일단계 【해설】 창세의 여신 이리아의 가호. 전 스테이터스에의 보정이나 속성 상태 이상에의 내성 따위, 밸런스 좋게 여러가지 능력이 상승한다. 엑스트라 스킬은 통상의 스킬범위를 소비하지 않는다. 또, 통상의 방법에서는 성장하지 않는다. 창세의 여신 이리아가 발행하는 퀘스트를 달성하는 일로 성장한다. 신의 가호는 복수 습득하고 있어도, 선택한 하나의 보고가 효과를 발휘한다. 어느 가호의 효과를 유효하게 할까는, 신전으로 변환이 가능. - 「나의 가호도 주자」 여신의 옆에 앞두는 염신, 이그낫트아도 또같이, 모험자 들에게 스스로의 가호를 주었다. 그가 이 단계에서 아군이 되는 것은 완전하게 이레귤러인 사태이지만, 그 힘은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 【버닝 소울】 종별 엑스트라 스킬/신의 가호 단계 제일단계 【해설】 염신이그낫트의 가호. STR, 물리 공격력이 크게 상승한다. 또 화염 속성의 공격을 강화해, 화염에의 강한 내성을 얻는다. 엑스트라 스킬은 통상의 스킬범위를 소비하지 않는다. 또, 통상의 방법에서는 성장하지 않는다. 염신이그낫트가 발행하는 퀘스트를 달성하는 일로 성장한다. 신의 가호는 복수 습득하고 있어도, 선택한 하나의 보고가 효과를 발휘한다. 어느 가호의 효과를 유효하게 할까는, 신전으로 변환이 가능. - 이렇게 해, 신의 가호를 얻은 모험자들. 그들은 새로운 힘을 얻어, 다음 되는 싸움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이 된다. 「그래서 여신님, 우리들이 다음에 목표로 해야 할 장소는?」 시리우스가 모두를 대표해 묻는다. 「그것은…」 여신이 거드름을 피우도록(듯이) 말을 잘라, 모두가 그 계속을 기다린다. 그리고, 여신의 입으로부터 초래된 말은… 「거기에 따라서 가까운 시일내로 대형 업데이트가 행해지므로, 실장을 기다려 주세요♪ 솔직히 아직 미실장입니다!」 「메타 좋은오이!?」 돌연의 메타 발언에 벗겨지는 플레이어 모두들이었다. 그런 그들의 모습에, 당했어(속았어)와 미소짓는 이리아. 아무래도 여신도 다양하게 후련하게 터진 것 같다. 여하튼 다음의 대형 업데이트까지, 모험자 들에게는 잠깐의 휴식이 방문했다. 그러나, 그들이 멈춰 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랜드 시나리오 따위, 어디까지나 MMORPG에 있어서는 하나의 컨텐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까. 경험치 돈벌이에 금책, 스킬 올리기, 생산에 길드의 규모 확장. 하는 일은 산더미다. 하나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해, 넷게임 플레이어는 멈추지 않는다. 당신을 강화해, 아직 손을 대지 않은 컨텐츠로 손을 뻗어, 다음 되는 업데이트에 대비한다. 머지않아 또, 강대한 적과의 싸움이 있으면 다시 모여, 결속 해 직면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각각의 길로 걷기 시작하는 그들을 전송해, 붓을 둔다고 하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 제 2부는 이것에서 완결. 다음 되는 제 3부에서도, 아저씨의 활약과 폭동을 즐길 수 있으면 다행히이다. 겨우 끝났다. 그리고 캐릭터 소개라든지, 몇이나 예외편을 하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에서 제 2부완! 다양하게 고생했습니다만, 어떻게든 끝까지 끝까지 쓸 수 있어 마음이 놓이고 있습니다. 도중 캐릭터가 작가의 의도에 반해 폭주를 시작해, 플롯이 몇번이나 붕괴하거나 고생했습니다만, 그것도 포함해 즐거웠던 것입니다. 제 3부에 관해서는 전술의 예외편이라든지 하거나 뒤는 제 1 부를 조금 수정하거나 든지 한 뒤로 시작하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플롯은 짜고 있습니다만 아마 또 붕괴할 수도 있고, 다음은 좀 더 계획적으로 가고 싶구나. 마지막에.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언제나 감상을 주는 여러분. 가능한 한 집필에 시간을 할애하고 싶기 때문에 감상 반환은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격려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 일 말하면 최종회같습니다만, 조금만 더 계속되지.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2/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1 요츠바 안즈, 14세의 중학 2학년. 프로그래머이며 게임 크리에이터의 부모님의 사이에서 태어나 부모님은 다망해 집을 비우는 것이 많았지만, 어릴 적부터 총명해 확실히 하고 있던 오빠와 아버지의 친구(어머니의 먼 친척이기도 한 것 같다)의 남성아래에서, 무엇 자유롭게 자랐다. 부모님의 영향도 있어, 어릴 적부터 게임에 빠져, 지금은 훌륭한 폐게이머이다. 그리고 연령(무늬)격인가, 이른바 중 2병이라고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이 개발 해, 그녀 자신도 열중하고 있는 VRMMORPG 「아루카데아」 냄새나서는, 은발 오드아이, 안대, 흑망토, 어둠 마법 메인…과 세련됨으로 근사한 요소를 산더미 한 캐릭터,【엔제】로서 활약하고 있는 일은,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이다. 자, 게임내에 있어서는 최강의 마법사, 탑 길드의 1개를 묶는 길드 마스터, 칠흑의 마왕 엔제로서 군림하고 있는 그녀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보통 중학생이다. 성적은 중상[中の上]. 운동은 약간 골칫거리. 키가 작은으로, 몸매는 나이 상응이라고 하는 곳인가. 머리 모양은 게임내의 플레이어 캐릭터같이, 약간 긴 트윈테일이다. 당연하지만 은발은 아니다. 그녀는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극력 눈에 띄지 않게 보내고 있다. 겉모습은 몸집이 작은 미소녀이며, 다짜고짜로 눈에 띄지만, 쉬는 시간 따위는 혼자서 책을 읽으며 보내, 적극적으로 사람에게 말을 거는 일도 없기 때문에, 주위로부터는 「과묵해 덧없는 아가씨」 (와)과 같이 생각되고 있다. 은밀하게 남자로부터의 인기는 높다. 게임내에서, 아저씨가 이그낫트아를 타도하고 나서 약 2개월때가 지나고 있었다. 현재, 달력(일력)은 서기 2039년의 1월. 겨울 방학이 끝나, 오늘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아─아, 지루함…빨리 돌아가 로그인하고 싶구나) 충실한 넷게임 생활을 보낼 수 있었던 겨울 방학을 그리워하면서, 안즈는 생각에 빠졌다. 생각하는 것은, 오로지 아루카데아의 일이다. (이제 곧 길드전이 실장되고, 조금이라도 전력을 증강하지 않으면…마리아누나로부터, 북두가 유력한 신인을 획득했다고 들었고, 나도 오늘은 유망할 것 같은 신인의 권유라도 해 볼까…) 홈룸이 시작되기 전. 오랜만에 만난 급우와의 회화로 소란스러운 교실의 한쪽 구석에서, 그녀는 한사람 골똘히 생각하는 것이었다. (오늘은 최신의, 특전 첨부 패키지의 발매일이고. 반드시 신인이 가득 들어 올 것. 응, 역시 오늘은 권유를 하자. 【C】(이)나【유성 기사단】근처의 유력 길드에 앞서, 장래 유망한 신인을 Get 한다) 안즈가 그처럼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어느새 홈룸이 시작되어 있었다. 담임 교사가 신년의 인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클래스메이트들은 소곤소곤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 너희들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오늘부터 우리 클래스에 새로운 동료가 더해진다」 아무래도 그 원인은, 전입생이 들어 오는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안즈는, (이런 시기에 전입생은, 드물다. 뭐, 아무래도 좋지만) 그렇게 생각해, 흥미없는 것같이 턱을 괴었다. 「좋아, 검은 날개뿌리! 들어 오세요」 담임 교사가, 교실의 입구로 향해 말을 건다. 직후, 문이 열려, 한사람의 남자 학생이 들어 왔다. 작다. 교실내의 거의 전원이, 그런 첫인상을 안았다. 신장은 150 cm에 차지 않을 정도로으로, 중학 2학년의 남자로 해 꽤 몸집이 작다. 선도 가늘고, 동안으로 머리카락도 길기 때문에, 마치 소녀와 같은 외관이다. 「그러면 검은 날개뿌리, 자기 소개를 해 줘」 교사의 말에, 흑발의 몸집이 작은 소년은 수긍한다. 그리고 초크를 오른손에 가져, 칠판의 (분)편을 향했다. 「소키네인…초등학생이 아닌 것인가?」 「그렇지만 상당히 사랑스러울지도~」 그의 그런 모습을 봐, 클래스메이트들이 소곤소곤이야기를 시작한다. 검은 날개뿌리 소년은, 첫날부터 꽤 눈에 띄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지금 것은 그저 시초로 있던 일을. 그리고, 그의 전설이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일을…. 검은 날개뿌리 소년이, 발돋움을 하면서 칠판에, 당신의 이름을 크게 다 쓴다. 거기에 써 있던 문자는…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에서 만났다. 「무엇이다 그 이름…?」 「해…나비…?」 곤혹하는 클래스메이트들로, 다시 향한 검은 날개뿌리 소년. 그는 크게 숨을 들이 마셔… 「나의 이름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이 클래스에 춤추듯 내려간, 흑염을 감겨 해 칠흑의 불사조다!」 뭔가 모습 좋은 포즈를 취하면서, 큰 소리로 그렇게 선언했다. 그래,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그것이 그의 풀네임이다. 「「「「「!?」」」」」 클래스메이트, 혼란.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돌연, 교실의 문이 스륵! (와)과 큰 소리를 내 열었는지라고 생각하면, 한사람의 여학생이 힘차게 교실에 뛰어들어 온이 아닌가. 칠흑의 요염한 머리카락에 큰 눈. 중학생 초월한 스타일의 소유자로, 상당한 미소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을 끄는 것은, 그 신장이다. 「여자로 해서는」 등이라고 말하는 일정 수식어가 필요없을 만큼의, 상당한 장신이다. 그녀는 불사조의 근처에 서, 초크를 손에 들어, 당신의 이름을 칠판으로 써냈다. 그리고 그녀도 또, 불사조같이 클래스메이트들에게 선언한다. 「나의 이름은, 검은 날개뿌리 천사. 이 클래스에 춤추듯 내려간, 칠흑의 날개를 가져 파괴와 재생을 맡는 타천사」 그녀도 또, 불사조같이 포즈를 결정하면서 그렇게 단언했다. 칠판에는 역시 【검은 날개뿌리 천사】그렇다고 하는 문자가 쓰여져 있다. 덧붙여서 불사조와 천사는 쌍둥이의 남매이며, 천사는 근처의 B조의 학생이다. 여동생 쪽이 오빠보다 20 cm이상 신장이 크지만, 누이와 동생은 아니고 그녀 쪽이 여동생이다. 「「그래서, 잘 부탁드립니다」」 검은 날개뿌리 남매가 갖추어져 고개를 숙인다. 클래스메이트와 담임 교사는 모여 절찬 곤혹중이다. 이것으로 붙잡기는 오케이다. 그들…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사전에 이 폭동을 계획하고 있었다.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검은 날개뿌리 천사. 실로 일본인 초월한 기발한 이름이다. 어릴 적부터 그것이 원인으로, 주위의 아이들에게 조롱당하는 일도 많았다. 그들은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이름이 원인으로, 조롱해지거나 괴롭힐 수 있거나 하는 것이 없어지는 것인가. 생각에 깊이 생각해, 그들이 도달한 결론과는 즉, 「차라리 정색하고 나서, 자신으로부터 재료로 해 웃음을 잡으면 된다」 이다. 처음은 곤혹하고 있던 클래스메이트들도, 그들의 다이나믹한 자기 소개에 받은 것 같아 웃음을 흘리고 있다. 작전 성공이다. 두 명은 얼굴을 마주 봐, 엄지를 세워 서로의 건투를 서로 칭했다. 하지만, 그런 사이 화목한 남매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한사람. 「아─, 너희들…다양하게 말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다음에 직원실에 오세요」 담임 교사이다. 표정은 웃는 얼굴인 채이지만, 묘한 위압감을 느낀다. 이것이 만화이면 그의 배후에 「고고고고고…」 그렇다고 하는 효과음(의성음)이 떠올라 있을 것이다. 「압인,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불사조는 남자답고, 그 자리에서 땅에 엎드려 조아림했다. 덧붙여 천사 쪽은 자신의 클래스의 담임에 데리고 돌아와진 뒤로, 똑같이 설교를 된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요츠바 안즈는… (뭐, 뭐야 저것…! 의미 모른다…!!) 숙이면서, 억제하기 어려운 충동에 참도록(듯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굉장하게 임펙트가 있는 이름과 외관. 남매 모이는 일로 서로가 서로를, 보다 한층 서로 닫는 강렬한 개성. 그리고 결정타에 저, 중 2병 전개의 자기 소개이다. 안즈는 그것을 (들)물었을 때, 무심코 일어서 교단으로 대쉬 해, 「삼가해라 우민모두! 우리 이름은 엔제, 이 클래스를 지배키 해 칠흑의 마왕 되겠어! 사람들, 머리가 높다!」 등이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견딘 것이다. (그 녀석들 위험한…관련되지 않게 하지 않으면…!) 녀석들과 서투르게 관련되면, 무심코 자신의 본성이 이목의 전에 드러내질 수도 있다. 현실 세계에서 나쁜 눈초리 하는 것은 미안해의다. 관련되지 않게 하자. 그렇게 결의하면서, 안즈는 문제의 전입생…검은 날개뿌리 불사조를 슬쩍 본다. 그러자 거기에는… 「흑! 날개! 뿌리! 피닉스!」 일성 발할 때 마다 따악! (와)과 포즈를 취해, 마지막에 화려한 배면 공중 회전을 결정하면서, 크게 날개를 벌린 새와 같은 포즈로 잡는 불사조의 모습이 있었다. 「좋아─검은 날개뿌리─!」 「어이쿠, 나의 일은 부담없이 피닉스라고 불러 줘!」 「「「피닉스! 피닉스!」」」 조속히 클래스메이트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꽤 밝은 성격인 것 같아, 방금전의 임펙트가 있는 자기 소개도 있어인가 일순간으로 막역한 것 같다. (북!? 춋, 위험해, 본데 보지마…!) 그 모습에 무심코 분출할 것 같게 되어, 눈을 감아 필사적으로 견디는 안즈였다. 예외편이 됩니다. 제 3부를 시작하기 전에, 아저씨 이외를 메인에 자리잡은 단편을 몇인가 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열혈계 중 2병 남자 아가씨, 검은 날개뿌리 피닉스의 활약에 기대 주세요. 그리고 요츠바 안즈의 운명이나 얼마나.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3/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2 「실례했습니닷!」 큰 소리로 말을 걸면서, 직원실의 문을 힘차게 닫은 것은 한사람의 남자 학생이다. 어깨의 근처까지 성장한, 염이 있는 칠흑의 머리카락. 단정이지만 어린, 중성적인 얼굴 생김새. 중학생의 남자 학생으로서는, 꽤 짧은 키. 「시끄러워 검은 날개뿌리! 좀 더 조용하게 닫아라!」 직원실의 안으로부터 들린 고함 소리를 무시해, 그 소년――검은 날개뿌리 불사조는 유유히 걷기 시작했다. 개학 식과 담임 교사의 고마운 설교가 끝나, 뒤는 이제(벌써) 돌아가는 것만이다. 「불사조」 라고 그런 그에게 말을 거는 인물이 한사람. 여학생이다. 긴 흑발, 그 정도의 남자 학생보다 높은 신장에, 중학생 멀어지고 한 글래머인 몸매. 얼굴은 불사조와 자주(잘) 비슷하다. 그녀의 이름은 검은 날개뿌리 천사. 불사조의 쌍둥이의 여동생이다. 「천사. 그쪽도 끝났어?」 그녀는 오빠의 질문에, 끄덕 수긍했다. 「돌아가자」 「아아. 오늘은 저것이 닿는 날이니까.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응, 매우 즐겨」 천사가 불사조의 근처에 서, 두 명은 귀로에 들었다. 작은 오빠와 큰 여동생. 줄서면 보다 한층 서로가 눈에 띈다. 다양하게 언밸런스하지만, 남매사이는 양호하다. ◆ 귀가해, 여동생이 만든 점심식사를 먹은 후. 자기 방으로 돌아간 불사조는, 어딘가 조마조마 하면서 침대에 뒹굴어, 만화를 읽고 있었다. 하지만 만화의 내용은 거의 이해되지 않고, 침착하지 않은 모습으로 일어나거나 다시 뒹굴거나 하고 있다. 얼마나의 시간 그렇게 하고 있었을 것인가. 핀폰, 이라고 하는 소리가 울었다. 손님이 있던 일을 고하는 소리다. 「마침내 왔는지…!!」 야단스러운 대사를 중얼거리면서, 불사조는 힘차게 일어나, 침대에서 뛰어 내렸다. 그리고 힘차게 방의 문을 열어, 밖으로 뛰쳐나온다. 완전히 같은 타이밍으로, 여동생의 천사도 또 방으로부터 뛰쳐나왔다. 「불사조, 왔다. 서둘러야 함」 「아아! …라고 기다릴 수 있는 천사, 그 모습으로 가지마!」 평상시 쿨한 여동생이, 마음 탓인지 두근두근 한 모습으로 재촉하는데 수긍하려고 한 곳에서, 불사조는 그녀의 어깨를 괵…이제로 했지만 키가 충분하지 않고, 닿지 않았기 때문에 옷의 옷자락을 잡았다. 「…?」 「이상할 것 같은 얼굴 하지 마! 여러가지 보일 것 같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 보면 천사는 벌 무너뜨린 파자마 모습이며, 위의 단추(버튼)는 적당하게 멈춘 것 뿐으로, 속옷도 붙이지 않은 상태이다. 바로 그 본인은, 불사조에게 지적되어 처음 깨달았다고 하는 식인 표정. 다양하게 무방비인 따님이었다. 「내가 받아 오기 때문에, 방에서 대기! OK?」 「오케이…」 「그리고, 집안이니까는 너무 야무지지 못한 모습 하는 것이 아니야. 여자아이인 것이니까」 「…선처 한다」 불사조는 여동생의 파자마의 단추(버튼)를 정중하게 멈추어, 대기를 명한 뒤로 계단을 삼단비해로 달리고 나와 현관으로 향했다. 「미안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힘차게 계단으로부터 뛰어 내려 회전하면서 화려하게 착지를 결정해 나타난 소년에게 놀란 모습의 손님. 그 정체는, 운송 회사의 배달부였다. 「앗하이…미안합니다, 이쪽에 도장 부탁합니다」 불사조는 재빠르게 짐을 받아, 운송장에 판단을 눌렀다. 그리고 배달부를 전송하면, 받은 골판지를 안아 계단을 뛰어 오른다. 그리고 복도를 달려나가, 여동생의 방의 문을 쳐부술듯한 기세로 열어젖혔다. 「받아 왔어!」 「오─」 불사조가 손에 움켜 쥐고 있던 골판지상자를 마루에 둬, 껌 테이프를 힘차게 벗겨 개봉한다. 그리고, 상자안에서 나타난 것은… 「결국 염원의 VR머신을 손에 넣었어!」 「죽이고서라도, 탈취해…?」 「그만두어라, 분명하게 천사의 분도 있기 때문에」 헤드기어형의 VR머신이 2개. 칼라는 어느쪽이나 흑이다. 그것도, 단순한 VR머신은 아니다. 오늘은 VRMMORPG 「아루카데아」 최, 최신판 패키지의 발매일이다. 그것과 동시에, 본체와 세트로 구입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특전을 받게 되는 캠페인도 개시되었다. 그들이 구입해, 방금 수중에 닿은 것은, 아루카데아의 최신판 클라이언트가 인스톨 되어 패키지에 부속되어 있는 특전 아이템, 그리고 본체 동시 구입 캠페인, 예약 특전, 오피셜 통신 판매 특전과 여러가지 특전이 부속된 물건이다. 오래 전부터 이 VRMMORPG 「아루카데아」 에 강한 흥미를 안고 있던 그들 남매는, 세배돈을 털어 이 최신판 클라이언트 첨부의 VR머신을 구입한 것이다. 「그러면, 또 다음에 저 편 나오는거야!」 불사조는 자신의 분의 VR머신을 손에 가져, 여동생의 방을 뒤로 했다. 그리고 구보 기색으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VR머신을 머리에 입어, 침대로 다이빙 했다. 약간 긴 케이블을 전원으로 접속해, 초기설정을 끝낸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기계는 서투른 불사조였지만, 음성인식 따위의 알기 쉬운 서포트의 덕분에, 특별히 고생하는 일도 없게 설정을 끝낼 수가 있었다. 「자, 그러면 드디어…!」 꿀꺽, 이라고 군침을 삼켜, 처음의 VR 공간에의 로그인에 마음을 뛰게 할 수 있는 불사조. 그는 힘차게 일어서면, 미리 설정해 둔 로그인 키워드를 주창한다. 「우리 이름은 칠흑의 불사조! 흑! 날개! 뿌리! 피닉스!」 한 마디 마다 절도 있는 포즈를 취하면서, 최후는 넓은 하늘에 춤추는 새같이 양손을 넓혀 외친다. 그리고, 그가 발한 키워드를 받아 VR머신이… 『에러, 몸의 자세가 불안정합니다. 위험하므로 로그인할 때는 침대등에 누워, 결코 넘어지는 일이 없는 자세로 행해 주세요』 라고 무자비한 에러 메세지를 토해냈다. 「…」 잠시 포즈를 결정한 채로 경직되고 있던 불사조는, 이윽고 천천히와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처한 것 같은 얼굴로 침대에 누워, 베개에 후두부를 두었다. 「…아크세이스」 그리고 실로 어떻든지 좋은 것 같은, 할 마음이 없는 소리로 Default의 키워드를 중얼거린다. 그 말에 반응해, VR머신이 이번은 정상적으로 동작해, 그의 의식을 육체로부터 떼어내는 것이었다. 캐릭터 명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열혈계 중 2병 바보. 작다. 약간 시스콘 기색. (2014/9/7수정) 【검은 날개뿌리 천사】 쿨계 중 2병 바보. 크다. 브라콘.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4/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3 VR 공간으로 내려선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흥미로운 것 같게 주위를 둘러보거나 당신의 임시의 육체에 닿아 보거나 하고 있던 그였지만, 이윽고 오른손으로 메뉴를 조작해,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아이콘을 탭 했다. 그러자 무기질로 있던 주위의 광경이 바뀌어 간다. 『Welcome to Arcadia』 그 메세지와 함께, BGM가 흐른다. 게임의 시작이다. 『캐릭터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캐릭터 작성을 행합니다』 우선은 당신의 분신인, 플레이어 캐릭터의 작성을 행할 필요가 있다. 최초로 설정하는 항목은, 게임내에서 사용하는 캐릭터 네임이다. 불사조는, 공중을 탭 해 문자를 입력해 나간다. 『†검은 날개뿌리 피닉스†』 그것이 그의 입력한 캐릭터 네임이다. 「본명 이외는 응석부림!」 그렇게 당당히 선언해, 불사조는 「결정」 의 단추(버튼)를 눌렀다. 그리고 다음은 눈알(특가품)인, 외관의 설정이지만… 「랜덤 이외는 응석부림!」 그는 「맡겨 주시길」 라고 쓰여진 단추(버튼)를 망설임 없이에 강하게 누른다. 약간 14세로 해, 꽤 기합이 들어간 게이마이다. 장래가 즐거움이다. 「맡겨 주시길」 하지만 선택된 것으로, 유저 등록 시에 스캐닝 된 그의 신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자동적으로 아바타(Avatar)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불사조의 외관이, 그 모습으로 변화해 나간다. 신장이나 체형은 대부분 변화가 없다. 하지만, 원래 남성으로서는 길쭉함 머리카락은 허리 정도까지의 길이에 뻗어 있었다. 얼굴은 보다 한층 둥그스름을 띤 여성적인 물건이 되어, 원래 중성적인 용모인 불사조였지만,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어린 소녀같이 밖에 안보인다. 『PC그래픽이 자동 결정되었습니다』 시스템 메세지와 함께, 그런 그 자신의 모습이 눈앞에 표시된다. 그것을 본 불사조는 무심코 외친다. 「체인지! 체인지로!」 『외관의 변경에는 과금 아이템이 필요합니다만, 구입합니까?』 「시끄러 죽어라」 『외관의 변경이 캔슬되었습니다』 야박한 시스템 메세지. 풀썩 고개 숙이는 불사조였다. 여하튼 1분 미만으로 캐릭터가 완성해, 불사조는 무사하게 게임을 스타트 했다. 『튜토리얼을 행합니까? 튜토리얼을 끝까지 행했을 경우, 여러가지 특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타난 선택지 첨부의 시스템 메세지. 불사조가 「YES」 의 단추(버튼)를 누르면, 시야가 희게 물든다. 일순간의 뒤, 그는 신전다운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모험자. 당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는 한사람의 여성의 모습. 아름다운, 금빛의 머리카락의 여성이다. 등에는 8매의 순백의 날개가 나 있다. 「튜토리얼 담당의, 이리아라고 합니다. 짧은 동안입니다만, 잘 부탁드려요?」 그녀야말로는, 창세의 여신 이리아 그 사람이다. Ver. 2로부터는, 그녀가 초심자 향해의 튜토리얼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튜토리얼 담당의 그녀는 말하자면 분령이며, 본체와는 딴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원래 그녀의 본체는, 아직도 천계에 유폐 되고 있는 상태다. 요컨데 이리아의 외관과 인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튜토리얼 전용의 NPC라고 하는 일이 된다. 불사조는 이리아에 의해, 이 게임의 설명을 받았다. 제일에, 이 게임에는, 자주 있는 RPG와 같은 레벨은 존재하지 않고, 캐릭터의 성장은, 스킬의 습득 성장에 의한 것이 메인이다. 소위 스킬제의 게임이다고 하는 일. 또, 각종 파라미터…힘, 체력, 민첩, 능숙도, 마력을 직접 상승시키는 일에 의한 성장도 가능하다. 스킬포인트나 스테이터스 포인트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스킬의 신규 습득이나 진화, 스킬범위의 확장, 스킬에 부속되는 필살기나 마법, 특수 능력의 습득이나 강화, 각종 파라미터의 상승이라고 하는 성장은, 모두 일률적으로【경험치】를 소비해 행한다. 「우선, 기초적인 부분으로서는 이런 곳입니까」 「과연…스테이터스를 올리는데도, 스킬을 늘리거나 기술이나 마법을 기억하는데도, 어쨌든 경험치가 필요하다는 일인가」 그것을 들어, 불사조는 일순간으로 이 게임의 본질을 깨달았다. 「여러가지 성장에 사용하는 요소를【경험치】라고 하는 하나의 포인트에 집약시키는 것으로, 심플해, 한편 자유도의 높은 시스템이 되어 있다. 서로 그리고 한정하는 경험치를 어디에 어떻게 할당할까…라고 하는, 각 플레이어의 센스가 거론되는, 안쪽 깊은 일면도 있다」 불사조의 말에, 이리아는 만족한 것 같게 수긍했다. 「또, 이 게임에서는 모든 행동에 따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넘어뜨리거나 퀘스트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생산 스킬로 아이템을 만들거나 광석이나 약초를 채집하거나 낚시를 하거나…요리를 먹거나 장사를 하거나 하는 일에서도 경험치를 얻는 일은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또 자유도가 높구나…예를 들면 낮잠을 자도 경험치는 오르는지?」 「네. 많이 있는 플레이어의 안에는, 초기 스킬로서 습득한【휴식】【명상】【낚시】【요리】【독서】의 5개를 다해, 그 이외의 스킬은 일절 습득하지 않고, 항상 마을 주변에서 한가로이 보내고 있는 (분)편도 내리고. 덧붙여서 그 쪽은 다른 플레이어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니트신】으로 불리고 존경해지고 있습니다」 「심한 이명[二つ名]이다 오이」 아무래도 좋은 정보에 아연실색으로 하는 불사조였다. 「그것과 무엇을 하는 것으로 해도, 다만 만연히 행하는 것보다도,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듯이) 궁리를 하는 편이, 경험치나 스킬의 숙련도를 많이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를 의식하면 좋을 것입니다」 「…호우. 자세하게」 「예를 들면 전투를 행하는 경우입니다만…다만 적당하게 공격을 반복해 넘어뜨리는 것보다도, 적의 약점 부위를 노리는, 약점 속성으로 공격하는, 측면이나 배면을 찌르는, 공중에서 결정타를 찌르는, 연속 공격으로 다단 콤보를 노리는…등의, 뛰어난 행동, 난이도의 높은 공격을 행하는 일로,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상급자라고 해지는 여러분은 모두, 그렇게 말한 보너스를 의식해, 항상 벌 수 있는 것 같은 궁리를 하고 있네요」 「과연…플레이어 스킬 중시와는 들었지만 꽤 안쪽이 깊은 것 같다」 여신의 설명을 들어, 불사조는 납득한 것처럼 수긍하는 것이었다. 「그럼 슬슬, 초기 스킬의 습득을 행할까요. 최초의 스킬범위는 통상【5개】입니다만, 당신은 프리미엄 패키지의 특전에 의해【10개】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스킬】윈드우로부터,【신규 습득】을 선택해, 좋아하는 스킬을 선택해 봐 주세요」 불사조는 (들)물은 대로 스키르윈드우를 열어, 윈드우의 상부에【습득 스킬수:0】【나머지 스킬범위:10】으로 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은가 모르는 경우나, 민첩하게 끝마치고 싶은 경우는, 이쪽에서 준비한 추천의 스킬 세트가 있기 때문에, 그 쪽을 선택해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그 경우는【템플릿】이라고 쓰여지고 있는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흠…아니, 모처럼이지만 여기는 역시, 스스로 처음부터 선택하고 싶다」 불사조는 습득 가능한 스킬 일람에 대충 훑어본다. 현재 표시되고 있는 것은 습득 조건 없는, 초기 단계로부터 선택 가능한 스킬…베이직 스킬로 불리는 것만이지만, 그런데도 상당한 수가 있다. 「우선은【격투】다. 나는 주먹 한줄기, 바람기는 하지 않아」 불사조는 우선,【무기 스킬】카테고리로부터【격투】를 선택했다. 「다음은…이리아씨? 불속성의 마법인것 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지만? 【신성 마법】(와)과【암흑 마법】은 있지만…」 「그 쪽은【 원소 마법】가 되네요. 화염 냉기 질풍 대지 전격 속성의 마법은 모두【 원소 마법】에 속합니다」 「헤에, 그 5 속성은 하나의 스킬에 정리하고 있는 거네」 「뒤로 조건을 채우면, 특정의 속성에 특화한 스킬에 진화시키는 일도 가능해요」 「호호─…는, 장래는 그것을 노려 볼까」 불사조는 다음에【 원소 마법】와【암흑 마법】을 선택했다. 「이【마법검】은 스킬에 대해 가르쳐 줘」 「무기로 일시적으로 마법을 부여해, 물리 공격을 행했을 때에 일정 확률로, 자동적으로 부여한 마법이 발동하게 되는 스킬이군요. 안정되어 수고를 벌 수 있으므로, 단검이나 한 손검과 같이 가벼워서 공격 회수가 많은 무기와는 특히 궁합이 좋습니다」 「오오…좋은 스킬이 아닌가. 격투에는 사용할 수 있어?」 「네,【마법검】이라고 하는 명칭입니다만, 검 이외로도 모든 무기로 사용 가능해요. 격투와 병용 하고 있는 (분)편도 많아, 조건을 채우면【마법주먹】이라고 하는 스킬에 진화 가능합니다」 「좋다! 좋아, 습득하자」 「다만 주의점으로서 어빌리티로 경감은 가능합니다만, 마법검은 보통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보다도, 마법의 위력이나 범위는 저하합니다. 또 접근전과 마법의, 양쪽 모두의 기능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고, 만성형의 스킬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과연, 기억해 둔다」 다음에 불사조는【마법검】을 습득했다. 이것으로 합계 4개. 「메인은 이런 물건일까…뒤는 보조 스킬로 할까. 어떤 것이 좋을까」 불사조가【보조 스킬】카테고리를 열어, 스킬을 물색하고 있으면, 여신이 조언을 냈다. 「마법계 스킬을 3개 습득하고 계시고, MP최대치나 회복량을 올리는 어빌리티가 갖추어져 있는【명상】, 그리고 마법의 영창 속도를 올리거나 영창이 방해되기 어려워지는【영창】스킬. 이 2개는 취해 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어이쿠, 그 녀석은 필수다…! 살아난다」 「뒤는 격투 스킬이 메인이라면,【받아 넘겨】나【아크로바트】【대쉬】(와)과 같은 스킬은 궁합이 좋다고 생각해요」 「호호우…」 여신의 어드바이스를 바탕으로, 불사조는 여러가지 스킬을 습득해 갔다. 최종적으로, 그가 습득한 스킬은 이하와 같다. 무기 스킬 【격투】 마법 스킬 【 원소 마법】【암흑 마법】【마법검】 보조 스킬 【영창】【명상】【아크로바트】 【대쉬】【감지】【분별력】 「그럼 다음에, 경험치를 사용해 스테이터스를 상승 시켜 볼까요. 스테이타스윈드우를 열어, 좋아하는 능력치에 할당해 봐 주세요」 불사조가 스테이타스윈드우를 열면, 거기에는 HP와 MP, 그리고 STR, VIT, AGI, DEX, MAG의 5개의 스테이터스가 표시되고 있었다. HP와 MP는 100, 5개의 스테이터스는 모두 1이었다. 「뭔가 경험치, 최초부터 2만이라든지 가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패키지 특전이군요. 초심자(분)편에는 꽤 큰 보너스입니다만, 익숙해져 준다면 그 정도는 간단하게 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팍과 사용해 버려 괜찮아요. 조금 전도 말한 대로, 스킬 관계에도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남겨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이죠」 「과연. 자 5000 정도 팍과 사용해 버릴까. 프리미엄 패키지 만세」 덧붙여서 아저씨들, 제일진의 플레이어가 초기 상태로 가지고 있던 경험치는 500이다.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MMORPG에 대해 후발 플레이어가 그 분야의 선배자를 따라 잡는 것은 상당히 곤란한 일을 비추어 보면, 후발 플레이어에 대해서 이러한 초기 보너스가 부여되는 것도 이없음이라고 하는 곳일 것이다. 덧붙여서 이리아가 말한 대로, 탑 플레이어들에게 있어서는 2만 정도경험치는 간단하게 벌 수 있는 값이기 때문에(위해), 어디까지나 빨리 게임에 익숙해, 따라잡기 쉽고하기 위한 초기 부스트 정도로 지나지 않는 것을 여기에 덧붙여 둔다. 자, 불사조는 경험치를 소비해 스테이터스를 상승시켰다. 중시한 것은 AGI와 MAG. 그 다음에 STR다. 스킬 구성도 있어, 수고와 공격력을 중시해 방어는 최저한이라고 하는 기우뚱인 스타일이다. 「상승시킬 때마다, 필요한 경험치는 증가해 가는 것. 뭐 당연한가. …그런데 스테이터스의 근처에【+00】이라든지 써 있지만, 이것은?」 「그것은【보정치】군요. 스킬 레벨을 올리는 일로, 그 스킬에 응한 스테이터스에 부스트가 걸리는 사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밖에도 장비품에 의한 보너스등도 있습니다」 불사조는 재차, 스테이터스의 보정치를 확인한다. 방금전 습득한 10개의 스킬만이라도, 그만한 보정이 걸려 있었다. 그것을 보며, 불사조는 여신에 질문을 던진다. 「응…그렇다면, 스테이터스 올리는데 경험치를 사용하는 것보다도, 스킬을 많이 취해 보너스 노리는 편이 이득으로 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네요. 다만, 스킬범위는 처음은 간단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만, 1개 늘릴 때 마다 필요한 경험치는 배들로 증가해 가기 때문에…. 게다가, 보정치를 뽑은【기본치】가 일정 기준을 넘는 것이, 습득 조건이 되어 있는 스킬도 많으니까」 「아아…좋은 스킬을 취하기 위해서(때문에)도, 스테이터스를 올릴 필요는 있는 것인가」 잘 생각되고 있구나, 라고 납득하면서, 불사조는 스테이타스윈드우를 닫았다. 「아, 그런데 이것…스킬 습득수라든지, 스테이터스에 상한이라든지는 있는 거야?」 문득 신경이 쓰여, 불사조는 이리아에 확인한다. 되돌아 온 대답은… 「없어요?」 「없는거야!?」 아주 간단하게 대답하는 이리아. 그 회답에 불사조는 경악 했다. 통상의 경우, 이 손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취하기 (위해)때문에, 각 스테이터스의 값이나 그 합계치, 스킬수 따위에는 제한이 걸려 있는 것이지만… 「【극한의 자유도】하지만 매도이기 때문에. 경험치만 있으면 끝없이 강화가 가능이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군요. 무엇보다 강화하면 할수록 필요한 경험치도 튀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하게는 가지 않지만 말야」 그렇게 말해 여신은 후후, 라고 웃어, 「뭐, 그 덕분에 일부의 탑 플레이어의 여러분의 전력이 이상한 일이 되어있는 탓으로 항간는【인플레 온라인】은 야유되어 있거나 합니다만 말이죠!」 라고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해 버렸다. 이미 운영 개발 팀도 정색하고 나서 있다. 폐인전용 컨텐츠의 적몬스터도 대개 이상한 전투력이 되어 있으므로, 밸런스는 잡히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없기 이를 데 없다 「어흠. 그럼 마지막에 됩니다만…습득한 스킬을 사용해, 실제로 전투를 해 볼까요」 「오옷」 이리아의 말에, 불사조의 눈이 빛난다. 튜토리얼이라고는 해도 처음의 전투이다. 얼마 안되는 불안과 그것을 넘는 기대에 불사조는 전율을 했다. 「준비는 좋네요? 그럼――갑니다」 이리아가 NPC 전용 어빌리티【몬스터 소환】을 사용하면 지면에 마법진이 나타나, 빛을 발했다. 불사조는 그것을 봐, 주먹을 단단하게 잡아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또 바빠지는 시간이 비어 미안하다. 「그러고 보니 아저씨 튜토리얼 하지 않잖아」 (와)과 깨달았으므로, 설마의 제 2부 종료후에 스핀오프 예외편으로 튜토리얼 개시라고 하는 이상한 사태에. 장황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시스템적인 일의 통계 복습도 겸해 있거나 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5/140 ─ 예외편미의 아저씨와 FPS 서기 2039년의 2월. 세계 최초의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서비스가 개시되고 나서, 대략 반년이 경과한 어느 날의 일. 「아루카데아」 를 발표한 ANE사에 계속되어, 여러가지 메이커가 VR기술을 사용한 게임을 개발에 착수. 그리고 반년의 지연을 거쳐, 간신히 그것들이 차례차례로 발표되어 갔다. 또 VR기술은, 군사나 의료라고 한 여러가지 분야의 발전에 많이 공헌하기도 했지만, 그 일은 특히 관계없기 때문에, 할애 한다. 자, 그런 VR기술을 이용한 온라인 게임이지만, 역시 주류인 것은 MOMMORPG다. 그러나, 온라인 게임의 장르는 그것만이 아니다. 그 날, 결국 VR기술을 사용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퍼스트 퍼슨 슈팅 게임… VRFPS가 발표되었다. 스스로의 신체를 조종해 행하는, 리얼리티 발군의 총격전. 일본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의 동시 발매. 정기적으로 대회가 열려 성적 상위자에 의한 세계 대회도 있어. 더욱은, 게임내에서 번 돈을 리얼 머니로 변환할 수 있다. 현실과 같이 신체를 움직여 총을 쏜다고 하는 과격함이나, 전술의 리얼 머니 환전의 시스템에 의해, 실력가의 플레이어이면 막대한 수입을 얻을 수가 있다고 하는 점으로부터, 18세 미만(나라에 의해 다소 상하한다)는 구입 플레이 하는 일은 할 수 없지만, 그런데도 온 세상의 FPS 팬은 이 게임에 달려들었다. 이것은, 그런 세계 최초의 VRFPS 「WAR AGE ONLINE」 …통칭 WAO에 있어서의 이야기이다. ◆ 「하늘 자, 도망쳐라 도망쳐라! 목숨구걸을 해라 오!」 「아마추어가, 전장에 헤매었는지?」 「그런 대변 AIM에서 우리들에게 이기자자리백만년조인연(테)야!」 폐허풍의 필드에서, 입이 더럽게 욕소리를 퍼부으면서, 손에 넣은 총기로 적대 플레이어를 가차 없이 사살해 가는 남자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들이야말로는, 이 게임의 랭킹 상위의 단골인 탑런 카 크란【워좃그】의 멤버이다. 전원 남성이며, 연령은 뿔뿔이 흩어지지만 20대 후반~30대전반의 사람이 많다. 40을 넘은 중년남성의 모습도 여러명 보인다. 그들은 탁월한 솜씨로,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탑런 카로 뛰어 오른 강자들이다. 그 강함의 비밀은 그들 크란이, 어떤 조건을 채운 멤버만을 모은 엄선의 정예 부대라고 하는 점에 있다. 그 비밀과는…그들【워좃그】의 멤버는 모두, 현역의, 혹은 퇴역 한 군인이나 용병이다고 하는 일이다! 즉 전장의 프로. 총기의 취급에도, 대인 전투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익숙해져 있다. 적어도 일반인의 아마추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서비스 개시 직후, 벌벌 떨면서인 일반인 플레이어들을 조소하는것같이, 그들은 단련된 기술을 가지고 무쌍의 활약을 보여, 대량의 스코아를 벌어 보였다. 서비스 개시부터 얼마인가의 시간이 지나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차이는 계속 감소되고 있지만…아직도 경험의 차이는 분명함이었다. 넘어뜨린 플레이어에 대해서 매도나 시체격를 태연하게 행하는 등, 소행이나 매너의 나쁨이 눈에 띄는 일로 그들을 싫어하는 플레이어는 많아, 정예를 모아 토벌대가 짜여진 일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 그들【워좃그】는 개개의 실력도 톱 클래스이지만, 무엇보다도 각 플레이어간의 제휴가 뛰어나게 우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적대한 사람들은 죄다 사살해져 그 뒤도 집요하게 쫓아다녀져 마음을 꺾어진 사람도 많다. 결과적으로 WAO에 대해서는, 오늘도 그들과 같은 무법자가 저 좋은 대로 날뛰어 돌고 있는 것이었다. 실로 살벌로 하고 있는 것이지만, 전란의 시대를 그린 세계관적으로는, 올바른 것인지도 모른다. ◆ 「워에이지온라인이군요…」 현실 세계의 도쿄에서. 후와공시로우는 자택겸 사무소의 한 방에서, 시가를 입에 물어, 의자에 깊게 앉으면서 중얼거렸다. 그의 시선의 끝에는 대화면의 모니터. 표시되고 있는 것은 한 통의 메일이다. 잠버릇이 붙은 채로의, 난잡한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 벌 무너뜨린, 주름이 붙은 와이셔츠. 진한 블랙 커피가 찰랑찰랑따라진 컵. 쿠바산의 시가나무 담배. 살인적으로 흉악한 눈초리. 심하고 위험하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남자이다. 소극적으로 말해도 위험인물으로밖에 안보인다. 그, 후와공시로우는 사립탐정이다.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물건 찾기나 사람 찾아, 조사나 보디가드라고 하는 탐정인것 같은 일로부터, 요인 호위에 카운터 테러, 경비 회사나 PMC에의 지도라고 한 특수한 일까지 여러가지 일을 해낸다. 덧붙여서 그런 그이지만, 근처의 거주자로부터는 만물장사와 같은 취급을 되고 있어 가전의 수리나 아이 보는 사람, 동네 야구 팀의 선수겸감독 따위도 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일의 장소는 현실 세계 만이 아니다. VR 공간, 제 2의 현실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인류가 새롭게 낳은 프런티어. VR기술이 세상에 나오고 나서 얼마간인가의 때가 흘러,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여러가지 커뮤니티를 쌓아 올려 갔다. 그렇게 되면 당연, 트러블도 일어난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익을 낳는다, 향후 현저한 성장을 바랄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좋지 않은 일을 기도하는 무리, VR범죄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적잖게 나타나고 있었다. VR 공간에 대한 법의 정비나, 경찰의 대응도 십분(충분히)와는 말하기 어렵다. 어떤 대책도 강의(강구)하지 않으면, VR 공간은 범죄자의 온상이 되고 있던 가능성도 높았을 것이다. 공시로우는 거기에 눈을 붙였다. VR 공간 안에 있어서의 트러블의 해소나, 범죄자의 제압을 생업으로 하는 남자. 세계 최초의 「VR탐정」 로서 그는 나날 활약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독자의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이 남자는 심하고 변덕으로, 어리광으로(멋대로), 적당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러므로, 기분이 내켰을 때 밖에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옥의 티다. 그런데 서론이 길어졌지만, 그가 대충 훑어보고 있던 메일이다. 발신인은, 부근에 사는 대학생의 청년이었다. 이른바 오타쿠이며, 심약하고 얌전한 타입의 청년이다. 조금 전에, 공시로우는 그에게 가정교사로서 고용된 일이 있었다. 다만 가르친 것(장치한 것)은 공부는 아니고, 게임의 기술. 철저히 넓게, 여러가지 일에 손을 대는 남자였다. 청년이 소속하는 써클이 대규모 대전 게임의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즈음해, 그 대책으로서 공시로우에 지도를 의뢰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써클은 첫참가로 해 전국 대회의 베스트 8들이라고 하는 쾌거를 완수했다. 그 메일의 내용은 이하와 같다. ◆ title:부탁이 있습니다 후와씨, 안녕하세요. 스즈키입니다. 이전은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덕분에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남길 수가 있었습니다. 멤버의 기술도 크게 향상해, 모두도 후와씨에게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또, 언제라도 놀러 와 주세요. 환영합니다. 그런데 주제입니다만, 1개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써클은 지금, 세계 최초의 VRFPS 「WAR AGE ONLINE」 그리고 크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자신의 몸(가상의 물건이지만)로 총을 쏘는 일의 자극이 강하고, 무서웠던 것이지만 지금은 모두, 열중(꿈 속)이 되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어떤 매너가 나쁜 크란이 주목되어져 버려, 매일과 같이 점착 되어 전장에 난입되어 일방적으로 당해 버려, 부원의모두도 완전히 위축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든 한 방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우리들과 그들로는 솜씨의 차이가 너무 있어… 나로서도 한심합니다만, 우리들에게 도와줘 주실 수 없을까요. 그들에게 이길 수 있도록(듯이), 우리들에게 훈련을 붙이기를 원합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공시로우는 메일을 다 읽으면, 그 발신인에 연락을 하기 위해서(때문에), 휴대단말을 손에 들었다. 「…오우, 나다. 메일 읽었다구. …아아, 좋을 것이다. 그 의뢰, 맡았다. 이것이, 나에게 그 적대 크란을 학살했으면 좋다든가 말하는 시시한 부탁이라면 거절했지만. 자신들의 힘으로 직면하고 싶다고 말하는 기개가 마음에 들었다. 요금은 싼 편으로 져 두고 주겠어. …오우. 그러면, 그렇다…오후정도에 게임내에서 만날까」 의뢰를 승낙하는 뜻을 전한 공시로우는, 전화를 끊는다. 「자, 그러면 시작으로, 그 WAO등에 임해서 조사하지 않으면…와」 그리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다른 상대로 전화를 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를 건 상대가 응답한다. 「…무엇이다 이 자식. 여기는 다음의 업데이트의 준비로 바쁘지만」 전화의 상대는, 공시로우의 낡은 친구였다. 이름을 요츠바황야라고 한다. 「WAO개―VRFPS에 대한 정보를 갖고 싶다. 그리고하는 김에 클라이언트도 준비해 줘」 「어이…바쁜 매달고 있는 것이겠지만. 랄까 타사 제품이 아닌가. 어째서 내가…」 「시끄러, 좋으니까 빨리 해라」 「똥이, 빚 1개다」 「내가 몇살 너에게 빌려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빠진다. 그 상태로 나를 위해서(때문에) 일해, 빨리 완제해라」 「…이겼다고 생각하지 마」 「이제(벌써) 승부 붙어 있기 때문에」 통화를 끝내, 몇분도 하지 않는 동안에 황야로부터 메일이 도착했다. 공시로우는 그 글내용에 대충 훑어봐, 첨부 파일─WAO의 클라이언트다─를 VR머신으로 전송 했다. 최신 모델의 초경량 한편 고성능인 헤드기어형 단말이다. 「어떤 것…우선은 실제로 들어가, 캐릭터 작성이라든지 안개는 두지 않으면…와 그 앞에 아침밥 만들어 마리아를 일으켜 오지 않으면…」 공시로우는 담배를 입으로부터 떼어 놓아 비벼 지운 뒤로, 귀찮은 것 같게 일어선다. 그리고 키친으로 향하기 위해서(때문에) 방을 나오는 것이었다. 피닉스 쪽이 약간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아저씨가 쓰고 싶어졌으므로 오래 전부터 따뜻하게 하고 있던 예외편을 투하하는 일로 했습니다. 그 결과가 복수의 예외편을 동시 진행한다고 하는 폭동. 그것과 나도 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프로 게이머에 의한 게임의 레슨 서비스는 실제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6/140 ─ 예외편미의 아저씨와 FPS 전회의 개요! 도쿄의 한쪽 구석에 고요하게 사는 한사람의 남자, 그 이름은 후와공시로우. 그에게는 2개의 얼굴이 있다. 1개는 실력가의 사립탐정으로서의 얼굴. 그리고 하나 더는, 놀라운 솜씨의 게이머로서의 얼굴이다. 그래, 그가 VRMMORPG 「아루카데아」 에 둬, 탑 플레이어로서 군림하는【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정체였어! VR 공간 안에 있어서의 범죄자의 제압이나, 분쟁의 해결을 생업으로 하는【VR탐정】으로서의 측면도 가지는 공시로우는 어느 날, 대학생의 청년으로부터 의뢰의 메일을 받는다. 의뢰인의 청년은 세계 최초의 VRFPS 「WAR AGE ONLINE」 의 플레이어였다. 그가 써클의 친구들과 함께 결성한 크란은, 현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그 위기란, 흉악한 정예 탑 크란이 주목할 수 있어 매일과 같이 습격되어 일방적으로 학살되고 있다고 하는 일이었다. 이 무슨 일인가! 확실히 대인 전투 살인이 전제가 되고 있는 게임이지만, 특정의 상대에 항상 따라다녀, 집요하게 괴롭힘과 같이 쫓아다니는 것은 분명한 매너 위반이다! 그런 피해를 받고 있는 그들이지만, 용기를 쥐어짜 당신의 힘으로 강대한 적에게 이겨내지 않아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놀라운 솜씨의 게이머이며, 일찍이 전설의 용병으로 불린 남자에게 지도의 의뢰를 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힘으로 직면하려고 하는 그들의 마음가짐에 맞은 공시로우는, 의뢰를 흔쾌히 승낙. VRFPS 「WAR AGE ONLINE」 …통칭 WAO의 세계로 내려서는 것이었다. FPS에서도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발광이다! 녀석의 폭동을 놓치지마! ◆ VR 공간에 로그인한 후와공시로우. 평상시이면 VRMMORPG 「아루카데아」 를 기동하는 곳이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달랐다. 그가 기동한 소프트는 WAO이다. 당연하지만 별타이틀이기 때문에(위해), 아루카데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일은 할 수 없다. 공시로우는, 우선 캐릭터의 작성을 행했다. 「랜덤 이외는 응석부림. 그렇겠지?」 누구에게랄 것도 없게 중얼거린 그는, 망설임 없이 「맡겨 주시길」 의 단추(버튼)를 누른다. 현실 세계의 그의 신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바타(Avatar)가 형성되었다. 다음에 초기 무장의 선택. 어셜트라이플, 서브 머신건, 샷건, 스나이퍼 라이플…과 FPS에서는 고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각 카테고리의 무기가 줄선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죄다 무시. 보통이라면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것 같은 카테고리로 손을 뻗었다. 『Main Weapon:Colt SAA buntline special』 선택된 것은, 권총. 심플해 세련된 디자인의, 회전식 권총이었다. 콜트 싱글 액션 아미. 19세기말에 콜트사에 의해 만들어진 걸작이며, 서부극의 대명사라고도 칭해질 정도로 메이저인 권총이다. 그 바리에이션 중의 1개, 번트 라인 스페셜. 12 인치의 장총몸을 가져, 일찍이 불과 5정만 생산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는 물건으로, 그 보안관, 와이어트 아프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에 공시로우는 사브웨폰을 선택. 이쪽도 메인웨폰과 같이, 권총이 선택되었다. 『Sub Weapon:S&W M29』 사브웨폰으로서 선택된 것은, 스미스&웨손사의 회전식 권총, M29. 1970년대의 걸작 할리우드 액션 영화 『더티 하리』로 『세계 최강의 권총』으로서 유명하게 되었다. 총에 자세하지 않은 (분)편이라도, 이 총에 사용하는 탄약…【. 44 매그넘탄】의 이름 정도는 (들)물은 일이 있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그의 장비는, 메인과 사브웨폰에 고위력의 리볼버 권총, 근접 무기로 너클 가드 첨부의, 두툼한 대형 나이프. 소모품으로서 선택된 것은 후랏슈그레네이드다. 뭐라고도 극단적이고 날카로워진 구성. 보통이라면 우선 하지 않는, 재료 장비와 야유되어도 불평을 말할 수 없는 라인 업이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네임의 설정. 공시로우는 아루카데아같이,【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이름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읏, 무엇으로오. 알파벳과 숫자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온 세상에서 동시 발매되고 있는 타이틀답게, 이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영숫자만이었다. 어쩔 수 없이 그는 다른 이름을 설정하려고 해, 조금 생각한 끝에 공중에 표시된 키를 두드린다. 「뭐, 이것으로 좋은가」 【Raven】 그것이 후와공시로우의, WAO에서의 이름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에서는, 그의 일을 그렇게 부르려고 생각한다. ◆ 「우와아아아아! 무엇이다 이 아저씨!?」 「어째서 이 거리로 총알이 맞지 않는다! 젠장!」 「바보 같은, 왜 어셜트라이플이 권총에 쏘아 진다!?」 「어이, 그쪽 갔어, 협공에…어이, 어떻게 했다 B반!? 어이! 응답해라!?」 배틀 필드에, 불쌍한 양들의 비명이 메아리친다. 다만 한사람의 남자에 의해, 팀은 괴멸 상태에 빠져 있었다. 룰은 8대 8의 팀 서바이벌. 빨강 팀과 파랑 팀으로 나누어져, 서로 죽인다. 먼저 킬수가 100에 도달하는지, 타임업의 시점에서 킬수가 보다 많은 팀이 승리한다. 심플해 전통적인 룰이다. 거슬러 올라가는 것 몇분전. 빨강 팀의 면면은, 여느 때처럼 각각의 사랑총을 손에 거점을 나와, 돌격 했다. 스테이지 중앙에 있는 통로 부근에서 적과 겹쳐, 총격전이 벌어지는 것이 평소의 전개. 이번도 그렇게 되면 결정해 걸린 그들은, 눈앞에 나타난 남자의 모습을 봐 움직임을 멈추었다. 검게 물들일 수 있던, 아의 날개와 같은 장식이 붙은 야전옷을 입은, 중년의 남자.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2정의 리볼버 권총. (무엇이다 이 녀석은? 장난치고 있는 것인가) (메인 서브들에게 권총이라면? 머리가 이상한 초심자인가?) 라이플이나 머신건과 권총, 어느 쪽이 사거리나 화력이 뛰어날까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폐소 전투용의 사브웨폰으로서라면 어쨌든, 메인 무기로 권총을 선택한다 따위이라고 말하는 것은 얕보는 플레이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남자――레이브의 행동을 도발 행위, 혹은 승부를 버린 바보의, 웃을 수 없는 농담이라고 받아들였다. (바보로 하고 자빠져) 남자들이 레이브에 총구를 향해, 트리거를 당긴다. 총탄이 차례차례로 발사되어 눈앞의 바보를 벌의 둥지로 한다――남자들은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마치 춤추는 것 같은 경쾌한 움직임으로, 그 남자는 총탄을 회피해 보인다. 확실히 남자들이 총탄을 발사하는, 그 순간을 완전하게 단념해 움직이기 시작해, 최저한의 움직임으로 모두를 회피해 보인 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가장 근처에 있던 남자의 미간에 총구를 향해, 발사.. 44 매그넘탄이 겨냥하지 않고 미간을 관통해 살해한다. 헤드 샷! 「「「「「!?」」」」」 그것을 목격한 나머지의 남자들이 동요한다. 그 틈을 놓칠 이유도 없고, 레이브는 급가속. 굉장한 속도로 피아의 거리를 채우면, 선두의 남자에게 슬라이딩택클을 걸어 쓰러뜨릴 수 있는…과 함께 양손의 권총을, 불안정한 몸의 자세인 채 표적을 보고도 하지 않고 발포! 그러나 보기좋게 양쪽 모두 헤드 샷! 다브르킬! 트리프르킬! 더욱 오른손의 번트 라인 스페셜을 상공에 내던짐과 동시에 일어서, 허리의 칼집으로부터 나이프를 빼들면, 슬라이딩택클로 쓰러뜨릴 수 있었던 남자의 목, 경동맥을 단숨에 베었다! 나이후킬! 마르치킬! 그리고 간발 넣지 않고, 레이브는 나이프를 적의 한사람에게 화살과 같은 속도로 던지고 발한다. 그리고 빈 오른손으로 번트 라인 스페셜을 캐치 하는 것과 동시에, 다시 총탄을 2발동시 발사. 나이프와 권총으로 남은 세 명을 동시에 살해! 제노사이드! 「우…우와아아아!?」 운 좋게 표적이 되지 않았다, 최후열에 있던 스나이퍼가 무서워하면서, 떨리는 손을 억제하면서 저격총의 스코프를 들여다 본다. 공황 하면서도 몇 번이나 반복해 몸에 배어든 움직임으로, 일순간으로 표적으로 조준을 맞춘 그 때――스코프 다섯 손가락에 적, 레이브와 시선이 마주쳤다. 「힛!?」 흉악한 눈초리. 그리고 그 이상으로, 마치 내일 아침에 도살되는 가축을 보는 것 같은, 얼마 안되는 동정이 섞인 냉혹한 그 눈이, 그의 조금 남은 전의를 빼앗아 갔다. 그리고 현재. 레이브라고 하는 원맨 아미에 의해 괴멸 당한 빨강 팀의 면면은, 거점에서 리스폰 해, 재차 출격 한 뒤도, 몇 번이나 일방적으로 이겨지고 계속했다. 바보처럼 솔직하게 정면에서 가면, 일방적으로 유린된다. 팀워크를 살려 포위해도, 시원스럽게 도망칠 수 있다. 정색을 해 녀석 한사람을 쫓으면, 그 틈에 다른 파랑 팀의 사람들에게 기습되어 그 쪽으로 대응하고 있는 동안에 건의 남자는 자신들의 배후로 돌고 있다. 게임이 끝나는 무렵에는, 파랑 팀 100에 대해서 빨강 팀 13이라고 하는 굴욕적인 스코아로 대패했다. 그리고 빨강 팀이 번 13이라고 하는 킬 스코어의 안에, 레이브는 들어가 있지 않다. 「뭐, 이런 것인가. 수고 하셨습니다」 시합 종료의 어나운스가 운 곳에서, 레이브는 2정의 권총을 홀스터에 거두어, 팀메이트에게 말을 걸었다. 「솨─! 수고 하셨습니다입니다 솨─!」 「또 기회가 있으면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솨─!」 그런 레이브에 대해서, 파랑 팀의 멤버는 직립 부동으로 경례를 취한다. 그 모습은 의지할 수 있는 상관에게 수행하는 신병인 것 같았다. 「아니―, 그 사람 진짜로 장난 아니에요…」 「총탄 발사되는 것 보고 나서 회피한다든가 인간이 아니구나」 「아니, 저것은 그 앞의 단계에서, 사격의 타이밍이나 착탄점을 단념하고 있다고 보았다. 분명하게 사격 전부터 회피 운동에 들어가고 있기도 했고」 「그리고 무엇으로 배후의 적에게 향해 정확하게 HS(헤드 샷) 주입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도중에 나, 스나이퍼에게 저격 되었지만 말야. 그 사람이 권총으로 옆으로부터 총탄 쏘아 떨어뜨려 도와 준 것이지만」 「진짜로?」 「나도 보았어요. 적모래 유령에서도 본 것 같은 표정으로 우뚝선 자세 하고 있었어」 「지시도 완벽한 것이구나…그 사람의 지시한 루트 진행되면 간단하게 적의 사각 찌를 수 있었고」 「그래그래. 무쌍 하면서 여기의 보충도 해 주었고」 「우선 SS 찍었고 스레에 붙여 와요」 레이브가 떠난 뒤도, 파랑 팀의 남자들은 필드에 남아,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누구일 것이다, 그 아저씨…」 「어디선가 본 일 있는 것 같은 생각은 드는 것이구나…」 「레이브, 인가…. 조금 조사해 볼까. 저만한 솜씨로 굉장히 눈에 띄고, 자세하게 알고 있는 녀석이 있을지도 모른다」 완전히 레이브의 팬이 된 남자들이, 그의 정체에 더듬어 붙기까지는 잠깐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바로 그 본인은이라고 말하면… 「어깨 준비 운동으로서는 이런 것인가…그러나 작은 미스가 몇인가 있었군. 아직 조금 시간은 있고, 캔을 되찾기 위해서(때문에) 좀 더 싸워 갈까」 스스로의 싸우는 모습에 좀 더 납득 말하지 않은 모습으로, 약속의 시간까지 조정이라고 하는 이름의 유린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것이었다. ◆ 【캐릭터 네임】 Raven 【전적】 참가 게임수 10(내역:팀 서바이벌 10) 승률 100% Kill수 540 Dead수 0 K/D 분모가 0이기 때문에 계산 불가능 헤드 샷율 62% 나이후킬율 38% 최대 연속 킬수 15 원 게임 최대 킬수 58 작가는 FPS에 관해서는, 한시기 원숭이같이 빠지고 있었습니다만 서투름의 못하는 주제에 덮어놓고 좋아함입니다. 초심자에는 이길 수 있지만 상급자에게 학살되는 정도의 자주(잘) 있는 타입.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7/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4 전회까지의 개요.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탑 길드의 일각,【마왕군】을 지휘하는 대마법사 엔제. 그녀는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요츠바 안즈라고 하는 이름의, 중학 2학년의 소녀였다. 2039년 1월, 신학기가 시작된 그 날, 안즈의 클래스에 한사람의 소년이 편입해 온다. 매우 몸집이 작고 동안인, 마치 소녀와 같은 외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라고 하는 진기한 이름. 그리고 그 이름에 지지 않는 익센트릭(eccentric)인 언동. 쌍둥이의 여동생인 검은 날개뿌리 천사 다 같이, 그는 일약 클래스메이트들의 마음에 당신의 존재를 조각한다. 그런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귀가 후, 최신형의 VR마 신과VRMMORPG 「아루카데아」 의 Ver. 2 실장 기념 프리미엄 패키지를 입수했다. 여동생과 함께, 기뻐서 신바람이 나 아루카데아에 로그인한 불사조. 그는 튜토리얼 담당 NPC화한【창세의 여신 이리아】의 서포트를 받아, 기본적인 조작 방법이나 스킬 어빌리티의 습득 따위를 끝마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튜토리얼 전투가 개시된다. ◆ 【연습용 더미】 머리 위에 그렇게 쓰여진 적대 NPC가 출현한다. 겉모습은 통나무를 연결해 맞추어 인간형으로 한 것 같은 모습, 목인이다. 「좋아, 가겠어!」 불사조는 왼손을 앞에 내밀어, 오른손을 어림짐작에 짓는다. 꽤 원숙해진 자세다. 그리고 그는 그대로, 목인과의 거리를 채우려고 하지만… 「아, 기다려 주세요. 초견[初見]의 적이 상대의 경우, 우선은 관찰해 보는 일을 추천합니다. 【분별력】스킬의 어빌리티,【아나라이즈】를 사용해 봐 주세요」 그 앞에, 이리아가 불사조에게 어드바이스했다. 「과연, 해 보는…은, 어빌리티는 어떻게 사용하는 응?」 「머릿속에서, 이 기술이나 마법을 사용하면 강하게 이미지 하면 사용할 수 있어요. 아트나 어빌리티의 명칭을 발성하는 일에 의해 음성인식 서포트가 일하므로, 익숙해질 때까지는 소리에 내 보는 것도 좋네요」 「알았다!」 건강하게 대답을 해, 불사조는 눈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나무 사람을 가만히 응시했다. (상대를 차분히 관찰해, 정보를 간파하는 이미지로…) 「【아나라이즈】!」 불사조의 이미지와 발성에 시스템이 응답해, 어빌리티가 발동했다. 불사조의 눈앞에, 적의 정보가 쓰여진 윈드우가 표시된다. - 【연습용 더미】 꽤 약한 적이다. 【상세 데이터】 HP 1000/1000 MP 0/0 STR 10 AGI 10 VIT 10 DEX 10 MAG 10 【해설】 튜토리얼용의 더미 인형. HP는 꽤 높이고다. 하지만 전투 능력은 낮기 때문에, 마음껏 기술의 연습상대로 하자. 일단 반격 해 오지만, 데미지는 대부분 없기 때문에 안심하면 좋겠다. - 그것과 동시에, 목인의 머리 부분에 붉은 색의 써클이 표시된다. 그 중심으로는 「weak!」 그렇다고 하는 문자가 쓰여져 있었다. 「저기가 약점이라는 것인가」 불사조는 수긍하면, 연습용 더미에 달려든다. 우선은 가까워져 왼쪽의 잽과 로우킥을 일발씩 재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 상대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 불사조는, 아트를 발동시켰다. 「【라이징 어퍼】!」 뛰어 오르면서, 주먹에 화염을 감긴 어퍼 컷을 목인의 턱으로 직격시킨 불사조. 약점 공격에 의해 경험치 보너스가 들어와, 데미지를 받은 목인이 뒤로 뒤로 젖힌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목인의 HP를 다 모두 깎는 일은 할 수 없었다. 공격받은 일에 의해 불사조를 적이라고 인식해, 목인이 반격 몸의 자세에 들어간다. 한편 불사조는, 아트를 발한 몸의 자세인 채, 공중에서 체공 하고 있는 상태이다. 무방비인 불사조로 향해, 목인이 주먹을 내밀려고 하고 있다. 아트는 강력한 필살기이지만, 그 만큼 보통 공격에 비해 사용전, 사용후의 틈은 크다. 불사조는 사용전의 틈을, 사전에 콤비 네이션으로 적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일로 보충했지만, 사용후의 틈은 어쩔 도리가 없다. 대체로의 플레이어는, 여기서 아트 사용후의 틈을 찔려 반격을 받아, 아트를 사용해야 할 타이밍을 배운다. 아마도 그도 그렇게 될 것이다. 이리아는 그렇게 생각해 다음의 어드바이스를 준비하지만… (위험해, 움직일 수 없어) 【라이징 어퍼】를 발한 몸의 자세인 채 움직일 수 없는 불사조. 무방비인 그에게 목인의 주먹이 강요한다. 하지만 불사조는 단념하지 않고, 사고를 계속했다. (기다려, 이상하다. 왜 나는 움직일 수 없다. 기술을 발한 직후라고는 해도 전혀 동작을 할 수 없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닌가? 보통 게임이라면 어쨌든,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나는 어퍼를 발하기 전에, 계속해 추격을 넣는 일을 상정해 움직이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트를 다 사용한 순간에 나의 몸은 멋대로 멈추었다. 이상해, 이런 일은 용서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거절해 나의 움직임을 멋대로 멈추고 자빠졌다. 아직 나의 바트르페이즈는 종료하고 있지 않아(여기까지 0.5초)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결론, 나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움직여라) 「등사 아 아!」 힘차게 외쳐, 불사조는 시스템에 얽매여 움직일 수 없어야 할 몸을 억지로 움직여, 어퍼를 발해 밀어올린 오른 팔을 전력으로 찍어내린다. 바로 밑에 향해 쳐 내린 팔꿈치가, 힘차게 목인의 이마(금액)에 카운터에서 꽂혔다. 2회 연속의 약점 공격을 받아, 목인이 위로 향해 넘어졌다. 「북!?」 그 광경을 봐, 무심코 분출하는 이리아. 그런 그녀를 뒷전으로, 불사조는 곧바로 추격의 몸의 자세에 들어갔다. 「【인챈트:파이어 볼트】!」 【마법검】스킬에 의해, 주먹에 불길의 화살을 발사하는 원소 마법, 파이어 볼트를 부여한 불사조는, 넘어진 목인에 말타기가 되었다. 목인은 그런 불사조를 밀치려고 하지만, 그 앞에… 「헛됨 헛됨 헛됨!!」 마운트를 잡은 불사조가, 좌우의 주먹을 차례차례로 약점 부위의 머리로 찍어내렸다. 주먹에 의한 물리 데미지 이외로도, 때때로 마법검에 의한 불길의 화살(파이어 볼트)이 발동해 머리에 꽂힌다. 「너가! 죽을 때까지! 때리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닷!」 룰루랄라해 대사를 외쳐, 오로지 나무 사람을 낙지 구타로 하는 불사조. 그는 결정타에 아트를 발동시켰다. 「【블레이징 크로】!」 이것도 또 화염 속성을 가지는 아트이다. 불길을 감긴 손으로 대상 굽는 것과 동시에 잡는, 소위 아이언 크로와 같은 기술. 틈은 크지만 강력한 아트. 불사조는 그것을 발동시켜, 목인의 머리로 작은 손바닥을 강압해, 힘을 집중한다. 「(우선, 이것은 말해 두지 않으면…!) 히이이이트, 엔드옥!」 불사조가 키메 대사를 외침과 동시에 히트 포인트가 0이 되어, 아와레에도 목인은 재화했다. 「훅…」 그것을 지켜봐, 힐쭉 만족할 것 같은 미소를 띄워 일어서는 불사조. 「보았는지 우리 힘! 그 영혼에 새겨, 나는 칠흑의 불사조, 흑! 날개! 뿌리! 피닉스! 자, 다음의 상대는 무엇이다!?」 평소의 포즈를 결정하면서, 츄─리얼 담당 NPC인 이리아로 되돌아 보는 불사조. 그런 그로 걸쳐진 말은… 「아, 이제 되어서 빨리 게임 시작해 주십니까?」 「엣!?」 그렇다고 한다, 실로 서늘한 말과 시선이었다. 「저, 이리아씨? 뭔가 대응이 조금 전 다르지 않습니까?」 「아니오 기분탓입니다. 방금전의 싸우는 모습을 보건데, 이제(벌써) 당신에게 가르쳐지는 것 같은 일은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빨리 게임 본편을 시작해 버려 주세요. 아, 이것 튜토리얼 완료 보수와 프리미엄 패키지 특전의 아이템이므로. 돌아오는 길은 저쪽이 되기 때문에 빨리 가 주세요나는 바쁘기 때문에 이봐요 빨리 빨리!」 이리아는 몹시 초조해 하고 있었다. 이 녀석은 저것이라든지 저것과 같은 종류의 인간이다. 관련되어서는 안 된다. 말은 아니고 본능으로 그것을 이해한 그녀는, 일각이라도 빨리 불사조를 내쫓지 않아로 한다. 「쳇, 뭐야 제길, 내가 뭐 해도 있는 것이야!」 그 대응에 등진 불사조는, 특전 아이템을 받는 것과 동시에, 재빠르게 이리아의 스커트를 성대하게 넘긴 뒤로 대쉬로 도주했다. 「춋!? 뭐 합니까!」 「좋아, 보였다! 야와 개─응!」 「그누누…이, 두 번 다시 오지마―!」 「이제 오지 않아 바보!」 초등학생인가 너희들. 여하튼 아이와 같은 일방적인 대사를 남겨 그 자리를 뒤로 한 불사조였다. 「하아아아…」 불사조가 나가는 것을 지켜봐, 깊은 한숨을 토하는 이리아였다. 어떻게든 내쫓는데 성공했다. 튜토리얼이 도중에 끝나 버렸지만, 애당초로부터 그토록 엉뚱한 일을 하는 그라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저것에 말려 들어가는 다른 플레이어가 걱정이다. 다음에 오는 사람은 착실하면 좋지만…그렇게 생각해 이리아가 한숨 돌리려고 한 그 때. 「여어, 지금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기색이 했기 때문에 모여 보았다구!」 그녀의 뇌내 블랙 리스트, 그 필두의 어떤 플레이어가 돌연 얼굴을 내밀었다. 「춋!? 무엇으로 있습니까!? 어떻게 들어 온 것입니까!? 여기 초심자 전용 에리어입니다만!! 순수한 초심자의 여러분이 오염되기 전에 빨리 나가 주세요!」 「심한 말투가 아닌가. 뭐 좋은, 아무래도 없게 된 것 같고 돌아가요. 또 오겠어!」 「두 번 다시 오지마아! …하아하아, 오늘은 액일입니까…정말이지」 그것을 필사적으로 내쫓은 후, 지친 모습으로 주저앉는 이리아였다. ◆ 시스템 메세지 이력 『【멀티 액션】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카운터】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추격】스킬의 습득 조건을 채웠습니다』 『튜토리얼 완료 보수를 입수했습니다』 『프리미엄 패키지 특전 아이템을 입수했습니다』 ◆ 아루카데아 BBS 거래 게시판 스레드명:【매】위약 1. 이리아@ 창세의 여신 누군가 부탁합니다. 이대로는 나의 위가 스트레스로 마하. 2. 시리우스@ 유성 기사단 미안합니다 나에게도 부탁합니다 3. 사우자@ 유성 기사단 단장… 4. 코테츠@ 바바리안즈 어째서 이 수수께끼(따위) 정기 5. 쿡 @C 우선 위에 상냥한 요리 준비해 둘게요 피닉스? 아아, 저 녀석, 카즈야급의 버그 캐릭터야? 아저씨 급이 아닌 것뿐 유정(키릭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8/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5 「오오…사람이 가득하다」 아루카데아에 내려선 플레이어들의, 스타트 지점이 되는 제일의 마을. 주위를 높은 성벽에 둘러싸인 원형의 큰 도시에서, 그 이름을【성새 도시 다낭】이라고 한다. 그 중앙광장으로, 불사조…캐릭터 네임,†검은 날개뿌리 피닉스†는 내려섰다.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PC《플레이어 캐릭터》나, NPC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야말로 초심자라고 하는 겉모습의 사람들이나, 그런 그들에게 말을 거는 선배 플레이어의 모습. 불사조가 그들중에서 목적의 인물을 찾으면, 다행히도 곧바로 발견되었다. 어쨌든 그 인물…그의 쌍둥이의 여동생인 검은 날개뿌리 천사는, 그 정도의 남자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잘 눈에 띄고 있었다. 불사조가 가까워지면, 저 편도 그의 모습을 찾아낸 것 같아 손을 흔들어 온다. 「나쁜, 기다리게 했어?」 「문제 없다. 여기도 바로 조금 전 온 곳」 검은 날개뿌리 천사. 그녀의 조종하는 캐릭터는, 현실 세계의 그녀와 같게, 상당한 장신이다. 모델 압도하는 스타일과 긴 요염한 흑발은 이쪽에서도 건재하고, 많은 사람――특히 남성 플레이어――의 눈을 끌고 있었다. 이 모습은 랜덤으로 선택된 것이며,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 네임은 「†검은 날개뿌리 엔젤†」 . 덧붙여서 그들은 협의등은 일절 하고 있지 않다. 「엔젤씨, 이 아이는?」 「얼굴과 이름이 꼭 닮지만…여동생?」 그 때, 아무래도 불사조가 오기 전에, 천사에 말을 걸고 있던 것 같은 플레이어…남성의 2인조가 말을 걸어 왔다. (무엇이다 이 녀석들?) 불사조는 여동생을 감싸도록(듯이) 앞에 나온다. 신장차이의 탓으로 전혀 숨지 않은 것은 애교다. 그리고 불사조는 그들의 얼굴을 올려봐, 노려보고 말한다. 「나, 남자이니까」 덧붙여서 불사조는 변성도 아직이어, 그 소리는 중성적이다. 그의 말을 (들)물은 남자들은 놀라움의 표정을 띄운다. 그리고, 그런 그들 쪽으로 뒤돌아 본 천사가, 불사조를 가리켜 입을 연다. 「남동생입니다」 「다르다. 유아 나의 여동생! OK?」 「오케이…」 「에, 진짜로!?」 남매의 회화에 놀라는 남자들. 그런 그들에게 불사조가 이성을 잃고 기색으로 외친다. 「앙? 무엇입니까 코노야로우. 여동생보다 키가 30㎝근처 낮아서 동안으로 여성스러운 얼굴의 이 나에게 뭔가 불평에서도?」 「아, 아니…뭐랄까 그, 미안」 「뭐 힘내 소년, 키만이 남자의 가치가 아닌 거야」 「그만두어라동정하지 마 울겠어」 「좋아 좋아」 그리고 여동생에게 머리를 어루만져지는 불사조. 어떻게 봐도 꼬마님이었다. 「…그래서, 그 녀석들 무엇이었던 것?」 「길드의 권유였던…거절했지만」 사과의 표에, 라고 얼마간인가의 골드와 초심자 향해의 좋은 점인 장비, 소모품 따위를 받은 두 명은, 광장의 한쪽 구석으로 이동했다. 「그러고 보니 불사조…그 아바타(Avatar)이지만」 「응? 오우, 근사할 것이다?」 「현실보다 작아지지 않아? 그리고 멋있지 않다. 사랑스럽다」 「그쪽은 반대로 조금 커지고 있구나…. 에, 멋있지 않아?」 여동생의 말에 쇼크를 받은 불사조는, 근사한 것 같은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역시 아이가 발돋움을 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였다. 「사랑스럽다」 「에─…는 이거 참, 오빠를 포옹하지 않습니다」 「규─」 불사조의 정지를 듣지 않고, 천사는 오빠의 머리를 가슴팍에 안도록(듯이)해, 힘들게 껴안았다. 불사조는 어떻게든 풀어 버리려고 저항하지만, 체격차이가 너무 있어 쓸데없는 저항에 끝났다. 「그─천사씨? 떼어 놓아 주지 않겠습니까」 「사랑스럽기 때문에 한동안 이대로」 「괴로워서 조금 느슨하게해 주지 않겠습니까…!」 「불사조, 젖가슴 안에서 말하지 마. 낯간지럽다. 움직이는 것도 금지」 「나, 나쁜 것 나? 개─인가 위험한, 진짜로 괴롭다. 죽는다」 정확히 얼굴이 천사의 풍부한 가슴으로 막히고 있는 모습이 되어 있는 불사조가, 천사의 팔을 탭 하는…이, 헛됨…! 결국 그가 해방 된 것은, 그리고 한동안 지난 후의 일이었다. 「헥헥…젠장, 위험하게 게임내에서의 최초의 사망이【사인:여동생의 젖으로 질식사】라든지 진짜로 의미를 모르는 것이 되는 곳이었다…」 해방 된 불사조가 시야의 한쪽 구석에 있는 HP바를 보면, 상당한 비율로 줄어들고 있었다. (이 게임은 자유도의 높음이 매도이며, 거리여도 용서 없게 HP는 줄어들고, 살인이나 시설의 파괴 따위도 가능하다. 다만 거리 안에서 그렇게 말한 범죄 행위를 하면, 강인한 NPC 위병이나 정의감의 강한 플레이어들, PKK《레드》등이 날아 오므로 추천은 할 수 없겠지만) 덧붙여서 현실 세계에 있어, 불사조는 평균해 주에 2회정도의 비율로, 그 사인으로 사망 하기 시작하고 있다. 「우선 천사, 반성하세요」 「죄송함다」 「사과로서 저녁식사 후의 디저트를 나에게 양도하는 일을 요구한다」 「육군으로서는 해군의 제안에 반대이다」 교섭의 결과, 저녁식사의 고로케를 한 개 양도하는 일로 대결(결착)이 붙었다. ◆ 「그런데, 그쪽은 어떤 구성으로 한 것이야?」 문득 신경이 쓰여, 불사조는 그것을 물었다. 지금부터 함께 플레이하기에 즈음해, 상대자의 스킬 구성이나 전투 스타일을 알아 두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그들은 사전의 협의등은 일절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편성이 될까는 실제로 게임을 시작할 때까지 모르는 상태였다. 「스키르윈드우를 낸다」 「저것, 그 거 다른 플레이어도 볼 수 있는의?」 「허가한 상대에게만 보이거나 길드 멤버에게 보이게 하거나 든지는 할 수 있다. 그것과 고레벨의 분별력 스킬 소유의 안에는, 타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간파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런가. 그러면 나의 것도 보인다」 두 명은 동시에, 상대로 보이도록(듯이) 스키르윈드우를 표시했다. - 【스키르윈드우:†검은 날개뿌리 엔젤†】 무기 스킬 【도끼】도끼계의 무기를 취급하기 위한 스킬 보조 스킬 【양손 소유】양손 소유의 무기를 취급할 때에 편리한 스킬 【중량상】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기 위한 스킬 【후려쳐 넘겨】긴 자루의 근접 무기에 의한 범위 공격을 습득 가능 【센 힘】STR나 물리 공격력 상승시키는 어빌리티를 습득 가능 【강진】데미지의 안정성을 희생에 최대치를 상승시킨다 【목숨을 걺】방어력을 희생에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일격 필살】속도를 희생에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물리 특화】마법 공격 방어를 희생에 물리 공격 방어를 상승 【대쉬】민첩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스킬 - 「설마의 암 구타 스타일!?」 뇌근길드【바바리안즈】의 단장이 보면 울어 기뻐할 것 같은, 차라리 시원할 만큼의 물리 공격 특화형…이른바 뇌근빌드였다. 스테이터스도 STR 특화형이다. 「스킬을 올려 물리로 때리면 된다」 「너, 이것…무엇? 고, 공격력 이외 슥카스카잖아. 어떻게 할거야 이것」 「부족한 부분은 불사조가 보충해 준다 라고 믿고 있었다」 「나도 방어력은 종이이지만…랄까 무기, 양손도끼인가」 「거대 무기는 로망」 그렇게 말해 천사가 꺼낸 것은, 거대한 긴 자루도끼(포르악스)였다. 「도끼야말로 지고의 무기. 초반의 적이라면 반드시 일격」 「밤인가…뭐 천사, 공격 이외는 안 돼 같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가 앞에 나오자. 다행히 나는 여러가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의 틈을 만들거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거나 한다. 그래서, 그 사이에 천사가 무거운 일격을 넣는다. 이 방침으로 갈까」 「악스」 「에, 그것 대답?」 「악스」 ◆ 「그러면 확인도 했고, 슬슬 필드에 나올까?」 「그 앞에 아이템의 확인을 해야 함」 「그러고 보니 특전 아이템이라든지 받고 있었군. 열어 볼까」 불사조가 아이템윈드우를 열면, 거기에는 튜토리얼 보수의 소모품─HP나 MP를 회복하는 포션이나, 일순간으로 마을에 이동 가능한 전이의 날개, 요리 따위――하지만 몇인가. 그리고, 프리미엄 패키지 특전 BOX라고 하는, 보물상자가 1개 들어가 있었다. 「으음, 실체화.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 불사조가 그 아이템을 탭 하면, 부메뉴가 열린다. 그 중에서【실체화】를 선택하면, 눈앞에 보물상자가 출현했다. 같은 보물상자를 실체화시킨 천사와 함께 그것을 열면, 안으로부터는 여러가지 아이템이 출현한다. 「어디어디…경험의 책, 사용하고 나서 2시간, 취득 경험치를 2배로 하는…인가」 「여기는 수련의 책. 같은 2시간, 스킬 성장 속도를 2배로 한다」 「HP 엘릭서─에 MP 엘릭서─, 각각 HP와 MP를 전회복. 그것과 부활의 보석, 사망시에 소비해 데스 패널티를 무효로 해 즉석에서 부활 가능…과」 「축복의 가루. 아이템 제조때에 소재로서 사용하는 일로 성공율로 품질을 올린다」 내용은 과금 아이템의 모듬이었다. 우선 최초로 나온 것은 여러가지 소모품이다. 「다음에, 이것은…팔찌? 액세서리일까」 「이것이 제일의 눈알(특가품) 같다. 장비 하고 있는 것만으로 경험치가 증가한다」 「진짜로!?」 불사조는 눈을 크게 열어, 그 아이템의 상세를 확인했다. - 【여신의 팔찌】 종별 액세서리 품질★×10 소재 퓨아오리하르콘 HP+500 MP+500 전 스테이터스+20 장비중, 항상 취득 경험치가+5% 된다. 이 아이템은 다른 PCNPC와 거래 할 수 없다. 이 아이템은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 이 아이템은 소유자가 사망시에 드롭 하지 않는다. 【해설】 창세의 여신 이리아의 축복을 받은 팔찌. 모든 스테이터스가 크게 상승한다. 또, 장비 하고 있는 것만으로 경험치를 많이 얻을 수 있다. Ver. 2 실장 기념 프리미엄 패키지 특전 아이템. - 「뭐야 이것 굉장하다」 「과연 특전 아이템. 굉장하다」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작한 사람이 선행자를 따라 잡는 일은 매우 어렵다. 넷게임은 개시 후의 스타트 대시가 가장 대사라고조차 말해지는 만큼으로, 스타트가 그저 며칠 늦은 것 뿐이라도 놀라울 정도의 차이가 나, 그것을 되찾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그러므로 후발자에게 향하여, 이러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특전이 주어지는 예는 많다. 이 게임도 또 예외는 아니었다. 「뒤는…무엇이다 이것?」 팔찌를 장비 한 두 명이 마지막에 꺼낸 것은, 작은 종이다발이었다. 「프리미엄 뽑기(달칵) 권…5매 세트」 「아이템 뽑기(달칵)인가…」 설명하자! 아이템 뽑기(달칵)이란, 과금 아이템인 뽑기(달칵) 권을 사용해, 랜덤에 아이템을 1개 입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뽑기(달칵) 권의 가격보다 고가의 과금 아이템이 나오거나 매우 입수 곤란하기도 하고, 뽑기(달칵)으로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는 레어 아이템을 Get 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는 반면, 랜덤성이 높기 위해(때문에) 노린 아이템이 나오기 어렵다고 하는 디메리트도 있다. 또, 결과는 플레이어 본인의 리얼 락에 크게 좌우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조속히 당겨 보아야 하는」 「으음, 확률은 R가 50%, SR가 30%, UR가 19%, GR가 1%인가…」 불사조가 뽑기(달칵)의 설명문을 읽고 있는 동안에, 천사는 즉시 손에 가진 뽑기(달칵) 권을 사용한다. 그녀가 다발중에서 한 장을 꺼내, 그것을 내걸면…뽑기(달칵) 권이 빛에 휩싸일 수 있어 소멸. 그리고, 효과와 함께 아이템이 나타난다. 불사조도 그것을 보며, 자신의 뽑기(달칵) 권을 사용해 뽑기(달칵)을 당겼다. 그리고… 「…」 「불사조, 무슨 일이야」 「보통 레어 밖에 출이군요─…」 풀썩 고개 숙이는 불사조였다. 나머지 한 장을 남겨, 4회빼 모두 레어! SR이상 없음! 게다가 그 내용은, 모두 그의 전투 스타일에는 맞지 않는 장비품이었어! 현재 상태로서는 팔아 환금하는 것 외에 용도 없음! 「…덧붙여서, 그쪽은?」 「SR가 세개. UR가 둘」 「그런가…변함없는 호운이다…」 검은 날개뿌리 천사는, 매우 제비운이 좋다. 제비에서는 대길 이외에 당긴 일은 없고, 제비뽑기에서도 매회같이 상위의 상품을 채가 온다. 마작으로 리치를 걸치면 2회에 1회는 일발로 츠모, 뒤드라도 몽땅 탄다. 그 운은 게임내에서도 변함없이에 발휘되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서 그녀의 오빠인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는, 반대로 몹시 당김이 나쁘다. 신장과 운을 여동생에게 빨아 들여진 남자와는 녀석의 일이야. 「아─, 천사. 마지막 한 장, 사용할까?」 「…좋은거야?」 「좋아. 내가 끌어들이어도 어차피 변변한 모노이데 없고. 뭐 나의 권이고, 굉장한 물건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내가 끌어들인 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반드시」 여동생의 행운과 스스로의 운이 나쁨을 역력하게 보게 되어 조금 가라앉은 모습의 불사조가, 마지막 뽑기(달칵) 권을 천사로 내몄다. 천사는, 그런 오빠의 손으로부터 뽑기(달칵) 권을 받으면…그 손을 양손으로 꼬옥 하고 잡았다. 「그렇지 않다」 「…천사?」 「함께 당긴다」 천사가 불사조의 손을 잡은 채로, 뽑기(달칵) 권을 하늘로 내건다. 「둘이서 함께 하면, 반드시 잘되기 때문에」 방금전과 같이, 그녀의 손안으로 권이 소멸한다. 「무엇이다!?」 그리고 방금전까지와는 다른, 하늘로부터 흰 날개와 함께 황금빛의 빛이 쏟아지는 효과가 발생해… 『축하합니다! †검은 날개뿌리 엔젤†씨가 뽑기(달칵)으로 GR아이템,【여신의 쇠망치】를 적용했습니다!』 「GR째!」 「축하합니다!」 「너!」 「찬미해www」 「GR키타아아아!!」 「w그것내가 노리고 있었던 녀석www」 「팔아 줘예네! 20 M 내겠어!」 「싸요 바보! 나는 30 M 낸다!」 「경사스럽구나!」 월드 전체에 시스템 메세지가 흐른다. 그 시스템 메세지가 흐른 순간, 세계 채팅으로 수백명의 플레이어로부터 축복의 메세지가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그 적용한 본인은, 「이봐요. 말한 대로」 그렇게 말해, 특기에 웃는 것이었다. - 【여신의 쇠망치】 종별 생산 도구 품질★×10 소재 신성강철 이 아이템은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 【해설】 창세의 여신 이리아에 축복된 최고급의 쇠망치. 【대장장이】계통의 스킬을 사용해, 아이템을 생산할 때에 사용한다. 생산 성공율과 생산품의 품질에 절대인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매우 희소로, 대장장이사이다면 몹시 탐낼 정도의 일품이다. - 여동생 메인회. 여동생 캐릭터라든지 좀 더 능숙하게 쓸 수 있는 자신이 없었습니다만, 쿨하지만 오빠 생각인 좋은 여동생을 쓸 수 있도록(듯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어느 쪽인가 하면 누나 속성 쪽이 좋아한다고 하는 모양. (2014/10/3표기 수정 시스템 설명문 추가)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9/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6 「길드【C】의 대장장이 공방…여기다」 공방의 중후한 철문을 열어, 어슴푸레한 내부로 다리를 밟아 넣은 두 명이 최초로 느낀 것은, 금속과 기름의 냄새. 그리고 캔! 캔! 라고 쇠망치가 철을 두드리는 소리였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쇠망치를 흔들고 있던 대장장이사들이 그 손을 멈추어, 되돌아 보고 들어 온 사람들을 일순간만 보면, 다시 작업에 돌아왔다. 「어이, 창고로부터 석탄 취해 와 줘!」 「칫, 성과가 좀 더다. ★×7 정지인가」 「이봐, 방패에 로켓 엔진 쌓으면 폭발한 것이지만」 또 직공 플레이어 외에, 몸집이 작고 근육질인 체형의, 수염이 난 남자들…드워프들의 모습도 있다. 그들에게 장비품의 제작이나 강화 개조, 수리를 의뢰하고 있는 손님도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쿠호호호호혹」 「갸아아아! 나의 무기가 두동강이에!?」 「안 돼, 손이 미끄러졌다!」 「내구도가 아 아!?」 「훌륭하게 운이 없구나, 너는」 「또인가 제길!」 강화나 수리를 의뢰하는 것도 보기좋게 실패해, 끔찍한 모습으로 바뀐 무기를 봐 절규하는 사람들. 강화나 수리는 성공 확률을 자주(잘) 확인한 다음 행하자. 그것과 이 세 명에게 대장장이를 의뢰해서는 안 된다(훈계 그렇게 소란스러운 공방내를 둘러보는 것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와 천사의 남매가 조종하는 PC《플레이어 캐릭터》이다. 그런 그들로 손을 흔들어, 가까워져 오는 남자가 한사람. 「여어. 일부러 와 받아 미안하구나. 여기도 다양하게 바빠서요. …그래서, 부츠는?」 「…응, 별로 상관없다」 남자의 말에, 천사가 아이템윈드우를 조작해【여신의 쇠망치】를 꺼내, 내몄다. 「…확실히. 그러면, 이 녀석이 대금이다」 남자가 트레이드윈드우를 열어, 천사에 거래를 신청한다. 천사는【여신의 쇠망치】를, 그리고 남자는 대량의 골드를 거래 윈드우로 이동시켰다.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최고급의 생산 도구, 여신 시리즈의 1개인【여신의 쇠망치】를 입수했지만, 그들은 생산 스킬을 소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에 매각하는 일로 결정했다. 그들은 게임과 연동하고 있는 거대 게시판【아루카데아 BBS】의 거래 게시판으로 옥션을 결행해, 많은 직공 플레이어가 모여, 겨루도록(듯이) 고가를 매겼다. 그 결과적으로, 눈앞에 있는 남자가 50M…5천만 골드라고 하는 가격으로 낙찰한 것이었다. 쇠망치를 매각해, 그 이외에도 불사조가 뽑기(달칵)으로 당긴 아이템등, 두 명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장비품 따위를 그만한 가격으로 물러가 받아, 거래가 종료했다. 「훌륭한 쇠망치다…고마워요. 좋은 거래였다」 「응. 또 잘 부탁드립니다」 쇠망치를 받은 남자는, 그것을 만족한 것 같게 봐 웃었다. 그리고 재차, 검은 날개뿌리 남매와 눈을 맞춘다. 「그런데…순번이 거꾸로 되었지만, 자기 소개를 시켜 받는다고 할까」 남자는 여신의 쇠망치를 아이템윈드우에 치워, 장신으로 단단히로 한 체형의, 갈색피부의 청년이 자칭한다. 「길드【C】의 서브 마스터, 테트라는 것이다. 일단, 여기의 대장간들의 리더를 시켜 받고 있다. 좋은 거래를 시켜 받은 것이고, 무기나 방어구의 제작이 필요하면 나의 곳에 오는거야. 최고의 장비를 만들어 주겠어」 ◆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모처럼이니까와 조속히, 무기의 제작을 의뢰하는 일로 했다. 다행히도, 자금은 방금전의 거래로 윤택하게 있다. 「흐음…형님 쪽은 격투와 마법 메인, 여동생 쪽은 도끼 사용의 일격 특화형인가…. 뭔가 마왕님과 모히칸 같은 구성이다」 테트는 두 명을 슬쩍 본 것 뿐으로, 그 스킬 구성이나 스테이터스를 알아 맞추어 보였다. 놀란 모습의 불사조에게, 테트는 힐쭉 웃어 말한다. 「【분별력】스킬이 높으면 타인의 스테이터스나 스킬도 간파할 수 있게 되는거야. 물론 몬스터에게도 유효하기 때문에, 너도 단련해 두어 손해는 없어」 직공은 감정이 생명이니까, 단련하고 있는 녀석은 많다. 그렇게 말하는 테트에, 불사조는 시험삼아【아나라이즈】를 사용해 보았다. - 【캐릭터 정보:테트】 측정해 모르는 강함이다. 모든 스테이터스가 자기보다도 높다. STR와 DEX가 특히 높은 것 같다. 칼의 취급에 뛰어나고 있는 것 같다. 대장장이의 기술에 뛰어나고 있는 것 같다. - 「스킬이 낮기도 하고, 힘의 차이가 너무 있으면 그런 식으로, 대부분 안보이지만 말야」 그의 말하는 대로, 거의 정보를 보는 일은 할 수 없었다. 향후의 성장 하기에 따라, 자세한 정보를 간파하는 일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좋은 쇠망치를 팔아 받은 것이고 서비스해 둘까. 어이, 누군가손네 비어있는 녀석 있을까!?」 「사랑이야(알겠어요), 어떻게 한 스나 텍씨」 테트가 공방의 안쪽에 향하고 부르면,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모습을 나타냈다. 「이 아이들을 무기고에 안내해 주어라. 마음에 들었던 것이 있으면, 좋아하게 가져 가게 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양해[了解]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이 녀석이 안내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장비품이 있으면 가지고 가」 「괜찮습니까?」 「상관없어. 그것과, 무기의 제작을 의뢰하고 싶어지면 나의 곳에 와라. 언제라도 환영하겠어」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명은 테트와 헤어져, 무기고로 안내되었다. 「너희들, 운이 좋네요. 텍씨는 아루카데아내에서도, 우리 길드 마스터와 1, 2를 싸우는 레벨의 대장장이사로, 본래라면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가 아니면 제조 의뢰 같은거 할 수 없어요」 무기고로 안내하는 길 내내, 대장장이사의 남자는 그렇게 말했다. 그런 직공과의 커넥션을 할 수 있던 행운에 기뻐하면서, 두 명은 무기고로 향한다. 그리고 그 중으로, 몇개의 장비품을 입수한 것이었다. 불사조가 입수한 것은【염열의 호구】 염철소재의 붉은 금속제의 건틀렛으로, 격투나 받아넘기기의 스킬을 강화해, 화염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고성능인 격투 무기다. 실은 이것은, 염신이그낫트의 가지는 유니크 아이템【염 신의 호구】를 모델에 테트가 만든 물건이며, 무기고에 있는 아이템 안에서도 톱 클래스의 성능을 자랑한다. 천사가 손에 넣은 것은 양손도끼【사이즈 믹 아크스】 매우 거대하고 중후한 칼날을 가져, 사용자의 STR와 VIT를 끌어 올리면서, 공격시에 대지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면서, 상대의 방어력을 어느 정도 관통하는 강력한 도끼다. 이쪽은 보스 몬스터 레어 드롭품을【C】의 길드 멤버가 강화 개조한 물건이며, 역시 강력한 무기다. 초심자의 천사에는 조금 취급이 어려울지도 모른다. 「무기는 좋은 것이 받을 수 있었지만, 방어구는 우리들에게 맞는 것이 없었구나」 고성능인 금속갑옷은 몇인가 놓여져 있었지만,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두 사람 모두【갑옷】스킬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장비 해도 그 성능을 만전에 발휘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옷은 초기 장비인 채였다. 「문제 없다. 조금 전 뽑기(달칵)으로 맞혔다」 하지만 천사는 그렇게 말하면, 장비 윈드우를 열어 옷을 변경한다. 그러자, 그녀의 복장이 흰, 눈부신 날개달린 옷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는 흰 2개의 날개가 났다. 「【천사의 날개달린 옷】울트라 레어」 매우 가볍고, 마법에 대한 내성도 꽤 높은 여성용의 방어구다. 또 방어력도 적당히 높고, 최대의 특징으로서 등에 난 날개에 의해 특수 어빌리티【부유】가 사용 가능하게 되어, 단시간이지만 공중에 떠오를 수가 있다. 「오오, 좋다! …그런데 천사씨랑, 나의 것은 없는 걸까」 불사조가 그렇게 물으면, 천사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자신이 입는 날개달린 옷을 이끌어, 「…입어?」 「입지 않습니다」 「반드시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고 여성 전용이겠지 그것!?」 「칫」 「혀를 차지마」 「어쩔 수 없다…. 대신에 이것을 준다. 이것도 UR」 그렇게 말해 천사가 내민 것은, 일착의 옷이었다. 「옷, 그래그래. 이렇게 말하므로 괜찮아」 받은 불사조는, 조속히 거기에 갈아입었다. 「어때? 근사할 것이다?」 「사랑스럽다」 「에─…」 불사조가 갈아입은 옷은, 목 언저리에 검은 날개의 장식이 된, 칠흑의 피혁제 코트와 갖춤의 바지. 겉모습은 보통 옷인 것 같지만 방인, 방탄, 항마법과 여러가지 능력이 부여된 최고급품이었다. - 【레프리카레이브코트】 소재 합성가죽 품질★×8 방어력+80마법 방어력+100 AGI+10 절단 관통 속성에 대한 내성 25% 화염 냉기 전격 속성에 대한 내성 10% 착용자의 격투와 총스킬을 강화한다 【해설】 아의 날개로 장식된 칠흑의 코트. 어떤 모험자가 애용하고 있는 물건의 레플리카이다. 진짜에는 뒤떨어지지만, 그런데도 서투른 갑옷보다 상당히 고성능. - 덧붙여서, 플레이어간에서의 통칭은 아저씨 코트. 모델이 된 플레이어의 팬이나, 총과 격투가 메인의 암=어깨 사용들이 매우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다. 또, 오리지날을 입고 있는 플레이어가 너무나도 너무 유명하기 (위해)때문에, 입고 있으면 굉장히 눈에 띈다고 하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그러면, 장비도 갖추어진 일이고…슬슬 모험하러 갈까!」 준비를 끝낸 불사조가, 건강 좋게 소리를 높인다. 천사가 거기에 수긍했다. 「즐거움이다! 자, 가자구!」 「악스」 「에, 아직 계속되었어 그것!?」 두 명은 같이 가, 거리의 출구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지금부터 검은 날개뿌리 남매의, 처음의 모험이 막을 연다. 하지만…그런 두 명을 그늘로부터 응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보았군?」 「아아」 「좋아, 보스에게 보고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그리고 그 목적은 도대체…? ◆ 덤 「테트씨? 뭔가 상당히 매우 기분이 좋네요」 「옷, 알아? 알게 되었다? 우히히히히」 길드【C】의 거점에서, 테트에 말을 건 것은 그와 같은 서브 마스터의 한사람인 직공의 소녀, 유우였다. 그런 그녀의 질문에 대해서, 테트가 다 느슨해진 얼굴로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워, 유우가 가볍게 당겼다. 「아니―, 결국 손에 넣은 것이야 이것! 【여신의 쇠망치】!」 테트는 방금전 거래로 입수한 쇠망치를 꺼내, 유우에 보였다. 50 M골드는 그에 있어서도 결코 싼 쇼핑은 아니었지만, 그 만큼의 이마(금액)을 지불할 뿐(만큼)의 가치는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했었던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역시 이것 성능이 현격한 차이예요. 괜찮다면 유우짱도 사용해 봐?」 테트는 손에 넣은 격레어 생산 도구를 자랑하면서, 그녀에게도 그 성능을 실감해 받으려고 권했다. 하지만… 「아, 나는 벌써 가지고 있으므로…」 뭐라고, 유우가 그렇게 말하면서 미안한 것같이 꺼낸 것은, 테트가 가지는 것과 완전히 같음…【여신의 쇠망치】(이)가 아닌가! 테트는 그것을 보며 곤혹했다. 「춋…무엇으로 가지고 있고!? 설마 자력으로 맞혔어?」 「아니오, 실은 스승에게 받은 것입니다」 깨끗이 감히 말해버리는 유우. 그 말에 아연실색으로 하지만, 한동안 해 기분을 고친 테트는 사납게 달리기 시작해, 길드 마스터의 방으로 돌격 했다. 복도를 달려, 계단을 삼단비해로 뛰어 올라, 최상층의 큰 문을 힘차게 열어젖힌다. 「아저씨 있을까 고르!! 우옷!?」 반! (와)과 큰 소리를 내 문을 열면서 외친 순간, 미간에 향해 총탄이 날아 왔다. 테트는 순간에, 그것을 허리에 가린 칼을 뽑아 잘라 떨어뜨린다. 「시끄러워 바보자식. 조용하게 해라」 방의 주인이 그렇게 단언한다. 그 남자─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라고 하는 이름의 플레이어는 고급 소파에 등을 맡겨, 오른손에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방금전의 탄환은 거기에 따라 발해진 것일 것이다. 「본 대로, 나는 바쁘다」 그렇게 말하는 아저씨의 앞에 있는 책상에는, 유리의 용기에 담아진 프루츠 파르페와 컵에 들어간 냉커피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양 이웃에는 견이와 꼬리의 액세서리를 붙인 금발의 소녀와 붉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각각 앉아 있다. 어느쪽이나 갖추어진 용모의 미소녀이며, 가슴은 풍만했다. 「어디가 바쁘다는 것이다 테멕코라!」 미소녀를 양 옆에 시중들게 해 간식 타임중의 아저씨의 모습에, 반 폭발로 테트가 츳코미를 넣으면서 베기 시작했다. 하지만…그 움직임이 도중에 멈춘다! 「학…!? 이것은 연금술 트랩!?」 보면, 길드 마스터 룸의 마루 전체에 거대한, 마법진과 같은 물건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궁극 마법의 1개【연금술】을 사용하기 위한 연성진이다! 테트의 양 다리는【후리징마인】을 밟은 일에 의해 얼어붙어, 구속되고 있었다. 「그런데…너가 여기에 온 이유는 알고 있다. 대부분 유우에 준【여신의 쇠망치】의 건일 것이다」 움직일 수 없는 테트를 바라봐, 아저씨가 담담하게 말한다. 마치 이쪽의 생각 따위 모두 꿰뚫어 보심이라고 할듯한 모습에, 테트는 식은 땀을 띄웠다. 「저것은 일주일간(정도)만큼 전에, 내가 뽑기(달칵)으로 맞힌 녀석으로부터 매입한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제 유우에 주었을 뿐의 일이야」 그렇게 말하는 아저씨는, 아이템윈드우를 조작해 하나의 아이템을 꺼냈다. 그것은… 「(와)과 뭐, 이같이 이미 복제가 끝난 상태야」 오리지날의【여신의 쇠망치】와 쏙 빼닮은 쇠망치였다. 그것을 보며 테트가 말을 끄내기 시작하지만… 「그렇다면 왜 그것을 말하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이유는 간단하다. 이것인, 1개 만드는 것만으로 터무니 없는 양의 레어 소재와 노력을 소비하는거야. 솔직히 기존품을 사는 편이 싸다. 과연 뽑기(달칵)의 탑 레어만의 일은 어머나」 그렇지 않아도 희소로 고가의 소재를 몇도 사용해 제련해, 방대한 시간을 걸쳐 품질을 높여 만든 물건이다. 확실히 오리지날과 손색이 없는 것을 만드는 일에는 성공했지만, 코스트를 생각하면 수지에 맞지 않는 것이었다. 「그런 이유로 쉽사리는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납득이 갔는지?」 아저씨의 말에 테트는 납득해, 수긍했지만 마지막에 1개만 들었다. 「그러나 아저씨, 그렇다면 쇠망치, 나에게 주어도 괜찮았던 것이다…」 그 질문에, 아저씨는 무자비하게도 이렇게 돌려주었다. 「사랑스러운 제자와 지저분한 자식, 선물 한다면 너는 어느 쪽을 선택해?」 테트는 그 물음에, 돌려주는 말을 가지지 않았다. 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습니다. 늦어져 미안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0/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7 거리에서 나온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부근의 필드에서 사냥을 시작했다. 소형의 저형몬스터【보아】나, 랑형몬스터【울프】, 하늘을 나는 거대한 봉형몬스터【키라비】등를 상대에 싸운 두 명이었지만, 「이 녀석들 약하게?」 「송사리…」 강력한 장비를 입수하고 있던 일도 있어, 특히 고전하는 일도 없고 시원스럽게 승리. 특히 여동생 검은 날개뿌리 천사에 이르러서는 물리 공격력에 특화하고 있는 일도 있어, 거리 주변의 적이라면 아트의 일격으로 잡는 것이 되어있었다. 「좀 더 멀리 가 볼까?」 「찬성」 이리하여 두 명은 거리 주변의 초원을 떠나, 숲으로 다리를 밟아 넣었다. 「게시판에 의하면, 초원에 나온 몬스터의 상위종이라든지 식물형 몬스터, 뒤는 레어이지만 요정형 몬스터도 가끔 나오는 것 같다」 걸으면서 아루카데아 BBS의 과거 로그 통계 페이지를 열람하고 있던 불사조가 말한다. 「그리고, 곰이 나온다든가」 「…곰?」 「필드 보스중에서는 제일의 소품이지만, 초심자 킬러로서 유명하다고 하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붙여, 파티를 짜고 싸우면 거기까지 고전하는 상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숲에 이동한 두 명은, 거기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상대에도 순조롭게 카츠토시를 겹쳐 갔다. 다소 강화되고 있다고는 해도, 초기 단계에서 좀 많은 경험치를 입수하고 있어, 또 뛰어난 장비를 정돈하고 있는 두 명의 적은 아니다. 또 그들 남매는 개개의 전투 기술은 미숙하지만, 쌍둥이 이유인가 마음이 맞은 콤비 네이션으로 그것을 보충하고 있어 훌륭한 제휴로 몬스터를 차례차례로 격파해 나가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필드 보스의 곰이지만, 별로 차례는 없다. 곰은 조금 전에【홈런 시스터】의 이명을 가지는 어떤 여성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별이 되어, 현재는 리폽 대기 상태이다. 자, 그런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반응이 있는 몬스터를 요구해, 숲속 깊게 다리를 밟아 넣은 것이었다. ◆ 「응, 이 근처의 적은 상당히 힘든데…」 「회복약도 얼마 남지 않다」 숲의 가장 안쪽의 에리어에서 사냥을 하고 있던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랄까 만드라 너무 대량으로 끓었을 것이다…죽을까하고 생각했다」 「꾸불꾸불 싫다…」 여기는【만드라고라】라고 하는 식물형 몬스터가 많이 끓는, 초심자의 마법사나 슈터에게 인기의 장소다. 만드라고라는 지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위해)때문에, 그 자리로부터 거의 움직이는 일은 없기는 하지만, 긴 담쟁이덩굴을 사용한 원거리 타격이나, 구속 공격을 걸어 오는 추잡한 적이다. 마법이나 활, 마도총을 사용해 담쟁이덩굴의 사거리 밖으로부터 공격하면 편하게 넘어뜨릴 수 있는 적인 것으로, 원거리 공격 메인의 플레이어에는 인기이지만, 반대로 접근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는 미움받고 있다. 또 마법사여도, 숲속이기 (위해)때문에 식물형 몬스터인 만드라고라를 놓쳐, 무심코 사거리 안에 들어가 버려 기습을 받아, 시원스럽게 당하는 일도 많다. 「1회 죽었다…」 「저것은 너가 너무 조심성없을 것이다…」 천사가 그런 적이 밀집하고 있는 곳에 무책으로 돌격 해, 담쟁이덩굴로 구속되어 저항 할 수 없는 채로 시원스럽게 죽은 장면도 있었다. 다행히 특전 아이템의 1개인【부활의 보석】을 사용해 데스 패널티 없음으로 부활해, 부활 후는 불사조의 마법으로 멀리서 구워 넘어뜨린 것이지만. 「이봐요, 나의 몫의 보석은 남아 있기 때문에 가지고 둬」 불사조가 자신의【부활의 보석】을 꺼내, 천사에 전한다. 「…좋은거야?」 「좋아 별로. 나보다 너의 편이 죽기 쉽고…거기에 잊었지만 천사, 쇠망치를 판 돈 가진 채일 것이다?」 오빠의 물음에, 천사는 끄덕 수긍했다. 「그것 가진 채로 죽으면 곤란할 것이다…이 게임, 데스페나 상당히 무겁고」 「…맹점」 이 게임 「아루카데아」 사, 사망시에 부과되는 패널티…즉 데스 패널티가 꽤 무거운 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소지하고 있는 경험치가 어느정도 줄어든다. 감소량은, 이것까지 취득해 온 경험치나, 스킬 레벨의 합계에 의해 계산된다. 덧붙여서 스테이터스의 상승이나 스킬의 습득에 사용하고 있어, 데스 패널티에 필요한 경험값을 지불할 수 없는 경우는 스테이터스가 감소한다. 다음에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이나, 돈의 일부를 그 자리에 드롭 한다. 그것들은 대체로의 경우, 그 플레이어를 살해한 몬스터나 적대 NPC에 가지고 가지게 된다. 덧붙여서 그것을 다른 플레이어가 만회했을 경우, 그것을 소유자의 바탕으로 돌려주어도 괜찮고, 자신의 물건으로 해도 좋다. 전자의 경우는 명성치가 오르지만, 후자는 PK를 해 직접 빼앗았을 경우 이외는, 특히 패널티는 없다. 자, 그런 데스 패널티가 있는 이상, 초심자 플레이어가 과분하게 큰돈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고 하는 상황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특히, 자원의 대부분을 공격력에 할당하고 있어, 방어가 얇은 천사와 같은 플레이어이면 더욱 더다. 「일단 거리로 돌아가, 창고에 맡길까」 「찬성. 하는 김에 소모품도 보충」 「그 뒤는 일단 떨어질까. 조금 더 하면 저녁 밥의 시간이고…」 자신들의 위험한 상황을 자각한 두 명은, 한 번 거리로 돌아가는 일을 결정했다. 하지만…그것은 아주 조금(뿐)만, 늦었던 것 같다. 「헤헤헤…조금 기다려 받을까」 「잇힛히…놓치지 않아」 두 명이 일어서려고 한 그 순간, 갑자기 그들의 주위에 나타나는 수십인의 남자들! 그들은 은밀 스킬에 속하는, 모습을 숨기는 어빌리티【하이딘그】와 발소리를 지우는 어빌리티【스니크】를 병용 해, 고요하게 검은 날개뿌리 남매에게 접근, 포위하고 있던 것이다! 그들의 은밀 스킬은 그 방면을 다한 플레이어로부터 보면 조말(허술하고 나쁨)물건이지만, 초심자의 두 명이 상대라면 십분(충분히)에 통용되는 것이었다. 「누구다!?」 불사조와 천사는 즉석에서 표리 관계가 되어, 서로의 등을 지킨다. 그리고 불사조는, 남자들을 노려봐 수하[誰何] 했다. 그 물음에, 남자들의 한사람…붉은 옷감을 머리에 감은 질 나쁜 남자가 추잡한 미소를 띄워, 대답한다. 「우리들은…길드【붉은 손】!!」 붉은 손! 그것은 초심자여도 용서하지 않는, 악역 비도[非道]의 PK길드! 멤버는 전원, 선혈과 같이 붉은 장갑을 장비 하고 있어, 그 장갑을 끼운 손에는 곡도나 도끼, 손도끼나 쌍검 따위의 무기를 각각 손에 넣고 있었다. 악명치가 높은 범죄자 PC인【붉은 손】의 구성원들은, 통상이면 거리안에 들어가면 위병에 쫓기는 몸이다. 하지만, 실제는 단원 모두가 직접 PK로서 직접 손을 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평상시는 일반 플레이어로서 보내고 있으면서도, 그들로 고용해져 거리에서 정보를 모으거나 거리에 들어갈 수 없는 PK들을 위해서(때문에) 아이템을 조달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다. 검은 날개뿌리 남매가거리를 나올 때에, 그늘로부터 두 명을 감시하고 있던 것은 그런 남자들이었던 것이다! 「너희들, 상당히 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죽고 싶지 않으면 가진 돈 전부 두고 가는거야」 「우리들은 상냥하기 때문에. 얌전하게 돈을 두고 간다면 생명과 아이템은 용서해 주겠어」 부하로부터도 늘어뜨려진 정보에 의해, 검은 날개뿌리 남매가 5천만이라고 하는 과분한 액수(이마)의 골드를 소지하고 있는 그들은, 기뻐서 신바람이 나 두 명을 추적했다. 그리고 초심자 두 명을 상대로 하려면 과잉인 전력을 가지고, 두 명을 지금 확실히 포위하고 있는 것이었다. 「장난치고 자빠져! 누가 항복 따위 할까!」 불사조는 내뱉으면,【마법검】스킬로 스스로의 주먹에 원소 마법【파이어 볼트】를 부여해,【대쉬】스킬을 사용해 단번에 PK들과의 거리를 채웠다. 「재미있어, 하자고 하는 것인가!」 「역관광으로 해 주겠어!」 선두에 있던 PK플레이어가 불사조를 맞아 싸운다. 하지만 불사조는, 달리면서 이미 마법의 영창을 끝내고 있었다. 「【다크 미스트】!」 마법이 발동한다. 검은 안개가 PK에 데미지를 주면서 어둠 상태 이상을 줘, 그 시야를 빼앗았다. 그 틈에 불사조는, 적의 품에 비집고 들어가면 턱에 통렬한 어퍼 컷을 휘둘렀다. 「【라이징 어퍼】!」 그리고, 그것과 함께 마법검이 발동해, 불길의 화살이 PK를 태운다. 무심코 다운하는 PK. 「! 설마 이제(벌써)【멀티 액션】을 잘 다루어지고 있다고는 말야! 하지만 결국은 초심자! 공격이 가벼워 오!」 생각하지 않는 연속 공격에 기가 죽는 PK였지만, 캐릭터 스펙(명세서)의 차이 이유나 불사조의 공격은, 그의 HP를 일할 정도 밖에 깎을 수 있지 않았다. 일어나, 반격 하려고 하는 PK였지만, 그런 그의 눈앞에 있던 것은… 「【그라운드 스매쉬】」 불사조에게 계속되어, 그에게 강요하고 있던 것은 검은 날개뿌리 천사가 조종하는 PC. 그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중후한 칼날을 가지는, 거대한 양손도끼였다. 전력으로 털어진 도끼가, PK의 몸을 높게 발사한다. 그리고 공중에 춤춘 그를…이미 상공에 도약하고 있던 불사조가 맞아 싸웠다. 「「제창 어택!!」」 불사조가, PK의 몸을 전력으로 차 날리면서, 질풍 속성의 원소 마법【윈드 버스트】를 동시 발동. 굉장한 기세로 다시 바람에 날아가진 PK의 끝에는, 이미 천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절호의 타이밍으로 풀 스윙 된 양손도끼에 의해 지면과 수평에 바람에 날아간 PK는, 다른 PK들에게 힘차게 부딪쳐, 그들을 말려들게 해 넘어진다. 그 모양은 마치 볼링의 볼과 핀인 것 같았다. 스트라이크! 「어때!」 여동생의 바로 옆에 착지해, 우쭐거리는 불사조. 하지만, 그런 그를 봐 PK들은 겁없게, 히죽히죽 웃었다. 「헷헷헤…해 주지 않을까 루키」 「이 녀석은 훌륭한 탄력 키리 보이가 온 것이다」 「시원스럽게 당하고 자빠져, 한심한 녀석들이다」 눈앞에서 동료가 당하는 것을 보면서, 여유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 PK들. 그들의 리더격의 남자가, 슥…과 오른손을 들었다. 「구앗…!?」 「불사조!?」 돌연, 불사조가 위로 향해 넘어진다. (무엇이다…!? 갑자기 공격을 받았다!?) 넘어지면서, 불사조는 상황을 확인한다. 우선, 방금전까지 완쾌였던 HP가 단번에 2할 가깝게도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보면 그의 다리에는 굵은 화살이 박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활과 화살로 총격당했다…!? 겟, 게다가 마비!?」 그리고, 그의 시야의 구석에는 상태이상에 걸려 있는 일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표시되고 있었다. 1개는 HP가 서서히 감소하는 독. 그리고 하나 더는, 일정시간 동작이 잡히지 않게 되는, 마비. 활과 화살을 지으면서 은밀 상태로 잠복 하고 있던 PK의 한사람이, 리더의 신호에 의해 불사조를 저격 한 것이다. 게다가 강력한 독약이 칠해진 화살을 사용해이다. 보이고 있는 PK들에게만 주의를 향하여 있던 불사조는, 거기에 깨닫지 못하고 저격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가씨의 (분)편이었구나…헤헤헤, 아가는 거기서 가만히 해서 말이야. 우선은 아가씨로부터다」 「너희들…읏!! 천사, 도망쳐라!」 분노에 떨리면서, 불사조는 여동생만이라도 놓치려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천사는 그런 오빠를 감싸도록(듯이)해 도끼를 지어, 그 자리를 움직이지 않는다. 「천사! 나의 일은 좋으니까 빨리!」 「싫다. 불사조는 내가 지킨다」 그런 두 명을 포위하는 PK들이, 무기를 지으면서 바작바작 포위를 좁혀 간다. 확실히 절체절명! 이미 이것까지, 두 명은 무자비한 PK들에 의해 살해되어 소지금을 빼앗겨 버리는 것인가! 아니, 하늘은 두 명을 버리지는 않았다! 그 때 돌연, 상공보다 거대한 화구가 쏟아져, 지면에 착탄 하는 것과 동시에 폭발! PK들의 대략 3분의 1을 삼켜, 그 HP를 일순간으로 지워 날렸다! 「무엇이다아!?」 돌연의 공격에 놀라는 PK들. 하지만 공격은 끝나지 않는다! 조금 다시 전과 같은 화구가 상공에서(보다) 비래[飛来] 해, 더욱 다섯 명의 PK가 폭발에 말려 들어가 즉사! 「저, 적습!?」 「…누구다!? 어디의 총알이다!?」 혼란하면서도, PK들은 화구가 날아 온 방향…즉 그들의 머리 위를 올려보았다! 그 그들의 눈에 비친 인물이란… 「크크크…후하하하하…핫핫핫핫하!!」 큰 웃음을 올리는 그 인물은, 빛나는 은발에 붉은 눈동자. 안대로 한쪽 눈을 막아, 검은 망토가 붙은 옷을 입은 몸집이 작은 소녀였다. 그녀는 오른손에 황금의 마법지팡이를 가져, 동화에 나오는 마녀같이 빗자루에 앉으면서, 공중에 뜨지 않아로 있었다. 그런 소녀의 모습을 본 PK들의 얼굴이, 놀라움과 절망에 물든다. 「게엣…!」 「어, 어째서 저 녀석이 이런 곳에 있고 자빠진다…!」 악역 비도[非道]의 PK들로조차 무서워하고 전율하는 한사람의 소녀. 그래, 그녀야말로는… 「누구다, 라면? 미천한 야만인들이, 잘도 이 나에게 향해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던 것! 하지만 알고 싶다면 대답하여 주자. 나의 관대함에 감사해, 무릎 꿇어 흐느껴 우는 것이 좋다!」 소녀는 빗자루 위에서, 거만을 떨면서 이름을 댄다. 「삼가해라 하인모두! 우리 이름은 엔제! 어둠의 군세를 총괄하는 칠흑의 왕, 길드【마왕군】이 장, 마왕 엔제이다!」 \마왕님/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1/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8 여기서 시간을 조금 되감자. 개학 식이 끝나, 요츠바 안즈는 곧바로 귀가했다. 그녀의 자택은 넷 카페를 영위하고 있다. 개인 경영이지만 적당히 크고, 요리가 맛있는 일과 VR머신이 충실하는 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한 상점이다. 안즈의 집은 1층과 2층, 그리고 지하가 점포가 되어 있어, 3층이 거주 스페이스다. 안즈는 언제나 대로에 부엌문에서 안에 들어가, 3층의 자기 방으로 돌아오면 가방을 둬, 사복으로 갈아입었다. 오늘의 복장은 흑으로 통일된 팬티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대로, 1층으로 내려 갔다. 넷 카페 「클로버─」 의 1층에는 넓은 카페 스페이스가 있어, 점장이 끓이는 커피와 전속의 요리사가 만드는 본격적인 요리나 스위트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어서 오세요, 앙즈씨. 오늘은 빠르네요」 「개학 식 뿐이었으니까요. 지금 99씨. 오빠는?」 「하룻밤씨라면 지하에 가고 있어요. 한동안은 돌아오지 않을까」 안즈에게 말을 걸어 온 것은 한사람의 청년이다. 알맞은 체격, 상냥한 얼굴 생김새로, 요리사모와 에이프런을 대고 있다. 그의 이름은 미사키 99. 이 가게의 요리사로, 안즈의 오빠이며, 이 가게의 점장인 하룻밤과는 친구끼리다. 덧붙여서 VRMMORPG 「아루카데아」 냄새나서는, 쿡이라고 하는 이름의 놀라운 솜씨 요리사 플레이어로서 이름을 알려져 있다. 안즈는 카운터 자리에 앉으면, 99에 향해 주문을 했다. 「일일 런치, 디저트는 커피 젤리로」 「잘 알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런치 세트와 디저트를 먹어치운 안즈는, 주위를 둘러본다. 평일의 낮인 것으로 손님은 그만큼 많지 않지만, 그런데도 단골손님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인다. 안즈는 그 중의 한사람의 슬하로 다리를 향했다. 그 남자는 검은 슈트 모습의, 겉모습 30대 중반정도의 남성이다. 신장은 180센치 조금이라고 하는 곳에서, 약간 마름형이지만 헛됨이 없는 근육의 붙는 방법을 하고 있다. 아이나 마음이 약한 사람이 보면 울 듯한 정도에 날카로운 눈초리로 인상은 나쁘지만, 꽤 갖추어진 얼굴을 하고 있는 미중년이다. 이름을, 후와공시로우라고 했다. 「오우 돌아갔는지, 안즈」 「팥소─! 에터널 다크 플레임!!」 「구와아아아! 당했다아아아!!」 안즈가 돌연 양손을 내밀어 외쳤다. 그것을 받은 공시로우는 커피를 마시고 있던 손을 쉬게 해, 의리가 있게 외치면서 의자에서 굴러 떨어진다. 「나왔다―! 안즈짱의 EDF다!」 「EDF! EDF!!」 「크크크…후와 씨가 당한 것 같다…」 「그 분은 우리들 사천왕 안에서도 최강…」 「이제(벌써) 안 된다아…끝이다아…」 그것을 본 단골손님이 환성을 올린다. 덧붙여서 지구 방위군과는 일절 관계가 없다. 자, 공시로우에 향하여 오의 에터널 다크 플레임을 발한 안즈는, 만족한 것 같게 웃으면 그의 근처의 자리로 앉았다. 그것을 보며공시로우도, 아무 일도 없었는지같이 자리로 돌아갔다. 덧붙여서 안즈는 가끔 이러한 흉내를 점내에서 행하지만, 하는 것은 단골손님 밖에 없는 시간만큼도이다. 「아휴. 그래서 오랜만의 학교는 어땠어」 「아─…조금 들어요 공시로우씨. 오늘 우리 클래스에 전학생이 왔지만 말야, 이것이 위험한거야」 「호우, 어떤 녀석이야?」 「응와…뭔가 굉장한 바보 같다. 그리고 실제 굉장한 바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갈 수 있던 녀석이 온 것으로…아 그렇다, 부탁받고 있었던 하늘 나는 빗자루이지만, 어제 완성했다구」 「진심으로! 그러면 다음에 취하러 가기 때문에!」 함께의 테이블에 앉아 공시로우와 이야기를 하는 안즈. 진짜의 부모와 자식과 같이 사이가 좋은 것 같은 모습이다. 실제로 안즈의 부모님은 옛부터 바쁘고, 공시로우가 그녀나 그 오빠를 돌보고 있던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진짜의 부친보다 공시로우 쪽에 따르고 있는 마디가 있었다. ◆ 안즈는 그 후, 자기 방으로 돌아가 VRMMORPG 「아루카데아」 에 로그인했다. 그녀가 사용하고 있는 VR머신은 가게에 있는 것과 같음, 최신예의 물건이다. 후와공시로우가 조종하는 캐릭터…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로부터 하늘 나는 빗자루를 받은, 안즈가 조종하는 프레이야캐라크타엔제. 그녀는 오늘은 길드 멤버의 권유를 할 예정이었다고, 성새 도시 다낭의 중앙 광장으로 향했다. 그것 참 유망할 것 같은 신인은 있던 것일까라고 광장에 많이 있는 플레이어를 바라본다. 【분별력】스킬의 진화계의 1개인【마안】스킬을 사용해, 광역 아나라이즈를 행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렇게 광장에 있는 플레이어를 체크하고 있던 그녀는, 「겟…!」 본 기억이 있는, 특징적인 2인조의 모습을 봐 무심코 신음소리를 올렸다. 남녀의 2인조. 얼굴 생김새는 닮고 있지만, 그것 이외는 완전 정반대의 두 명이다. 남자 쪽은, 중학 2학년의 여자로서는 약간 몸집이 작은 부류에 들어가는 엔제와 비교해도, 더욱 작은 소년이다. 동안으로 선도 가늘고, 마치 소녀와 같은 외관이다. 여자 쪽은 반대로, 꽤 크다. 엔제의 오빠인 카즈야보다는 약간 낮은 정도의 키에, 중학생 멀어지고 한 균형으로, 표정이 부족한 일도 있어 어른스러워져 보인다. 설마 녀석들인가, 아니 반드시 비슷하게 닮은 타인은 아닌 것인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엔제는 그들의 캐릭터 네임을 확인해, †검은 날개뿌리 피닉스† †검은 날개뿌리 엔젤† (바보닷!?) 그 너무 특징적인 이름을 봐, 무심코 소리에 내 외칠 것 같게 되는 것을 훨씬 참았다. 틀림없는, 녀석들이다. 녀석들이 이 세계에 있다. 장비나 스테이터스를 엿보는 한에서는 오늘 시작한 직후의 초심자인가. (에에이, 이런 곳에 있을 수 있을까! 나는 길드 하우스에 돌아가겠어!)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교실의 구석에서 눈에 띄지 않게 보내고 있기 때문에(위해), 그들이 자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은 낮기는 하지만, 만일의 가능성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엔제는 검은 날개뿌리 남매에게 발견되지 않게, 살그머니 그 자리를 뒤로 했다. 하지만 그 몇분 후, 돌연 흐른 시스템 메세지에 엔제는 분출했다. 『축하합니다! †검은 날개뿌리 엔젤†씨가 뽑기(달칵)으로 GR아이템,【여신의 쇠망치】를 적용했습니다!』 「춋…!」 길드 하우스에 돌아온 엔제는, 그 메세지를 봐 경악 했다. 처음은 갑자기 갓 레어를 적용한 소녀, 검은 날개뿌리 천사의 호운에 놀란 것 뿐이었던 엔제이지만, 문득 생각나 브라우저를 열어, 아루카데아 BBS로 액세스 한다. 「…이것인가. 아무래도 테트가 낙찰한 것 같다」 목적의 스레드는 곧바로 발견되었다. 여신의 쇠망치를 팔고 싶다고 하는 스레주(말할 필요도 없이 검은 날개뿌리 천사의 일이다)에 대해, 구입 의뢰가 쇄도. 최종적으로 옥션 형식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매긴 것이 경락시키는 일이 되어, 낙찰한 것은 이 게임에서 최대기업의 생산 장사 길드인【C】의 서브 마스터. 탑 대장장이사의 테트였다. 덧붙여서 엔제가 인솔하는 길드【마왕군】에 소속하는 직공들도 옥션에 참가하고 있었지만, 자금력의 차이에 맞을 수 없게 격침한 모양이다. 「…흠. 조금 신경이 쓰이는구나」 엔제의 명석인 두뇌는, 곧바로 어떤 문제로 더듬어 붙었다. 그것은 오른쪽이나 왼쪽도 모르는 초심자가, 갑자기 과분한 액수(이마)의 골드를 손에 넣은 일, 그리고 그것이 다른 많은 플레이어로 널리 알려져 버린 일이다. 뭔가 좋지 않은 일을 기도하는 무리가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다. 그렇게 생각한 엔제는, 한숨을 토해 일어섰다. 「마왕님, 어디로?」 「흥…가끔씩은 솔로 사냥이라도 하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조금 부재중으로 한다」 「핫! 조심해서!」 엇갈린 길드 멤버에게 말을 걸어, 엔제는 길드 하우스로부터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아저씨에게 받은지 얼마 안된 하늘 나는 빗자루,【매직컬 개화】에 걸쳐 공중에 떠올라, 그대로 하늘을 날아 갔다. 그리고 엔제는 숲속에서【붉은 손】의 PK들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검은 날개근형 여동생을 발견해, 인사 대신에 PK들에게 화구를 연속으로 병문안 하면서, 그 자리에 비집고 들어간 것이었다. ◆ 「칫, 계집아이가…마왕 같은거 자칭하고 있는 주제에, 정의의 편 기분내기인가?」 【붉은 손】의 PK의 한사람이, 그렇게 말해 엔제를 부추긴다. 하지만 바로 그 엔제는 신경쓰는 모습도 없고, 바보취급 하도록(듯이) 코를 울렸다. 「시시하구나. 우리 어디서 무엇을 하려고, 타인에게 이러니 저러니 말해지는 조리 따위 없어요. 하물며 너와 같은 하인이 우리 행해 말참견한다 따위 백년 빠르다. 분수를 분별해라」 그렇게 돌려주면서, 방금전과 같게 선수 필승의 화구를 지팡이의 앞으로부터 발하는 엔제. 폭발에 말려 들어가 세 명이 즉사했다. 「【인페르노스피아】라면!? 너, 무엇으로 조금 전부터 오의를 팡팡하며 연발하고 자빠진다! 영창 시간이나 쿨 타임은 어떻게 했다!?」 그것을 본 리더격의 PK가 거품을 먹어 외쳤다. 【인페르노스피아】란, 원소 마법의 오의이며 거대한 화구를 발해 광범위를 다 태우는 대마법이다. 상쇄되고 불발에 끝났지만, 일찍이 상급 던전의 지하에서 엔제가 카즈야에 발한 것이다. 엔제는 그에 대해, 서늘하게 웃어 대답한다. 「바보놈. 지금 것은【인페르노스피아】는 아닌…단순한【파이어 볼】이다」 「「「「「뭐…라고…!?」」」」」 엔제의 회답에,【붉은 손】의 멤버들의 얼굴에 절망이 퍼졌다. 덧붙여서【파이어 볼】은, 원소 마법 안에서도 초보적인 마법이며, 작은 화구로 소범위의 적에게 화염 속성 데미지를 주는 마법이다. 하지만 마법 관련 스킬을 일제히 다해, 스테이터스의 MAG치가 2000을 우아하게 넘는 엔제가 발하는 그것은, 위력 범위 모두 보통의 플레이어가 발하는 오의에 필적하든가, 혹은 웃돈다. 「! 하지만 결국은 마법사다! 둘러싸 두드리면!」 「그렇다! 가겠어 너희들! 일제히 쓰여되고오!」 사방팔방으로부터 엔제에 덤벼 드는 PK들. 하지만 엔제는, 그런 상황에도 일절 기가 죽지 않는다. 오른손에 잡은 지팡이로 PK들의 무기를 씩씩하게 받아 넘겨, 좌권이나 다리에 의한 격투기, 그리고 부여된【마법주먹】으로 정확하게 반격을 행한다. 그렇게 하면서, 동시에 마법의 영창을 진행시키고 있던 엔제의 마법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발동한다. 「곤란한, 너희들 내려라…!?」 「늦다! 【아이스코핀】!」 엔제에 공격을 걸려고 해, 늦게 도망친 PK들이 한순간에 거대한 얼음에 갇혀 전투 불능에 빠졌다. 「바보 같은…저것이 마법사의 움직임인가!? 완전히 틈이 없잖아!」 「저, 저것은…하늘○마투의 자세!?」 놀라는 PK들을 앞에, 엔제는 태연하게 한 모습으로 말한다. 「마법사는 접근전에 약한…확실히 그 대로다. 하지만 이 우리! 그렇게 다 안 약점을, 언제까지나 극복하고 있지 않았다고라도 생각했는지? 당연히 대책이 끝난 상태다!」 식은 땀을 흘리면서 절망하는 남자들에게, 엔제는 더욱 추격을 걸친다. 「그리고 하는 김에 말한다면…접근전은 서투르다고는 말해도, 너희들과 같은 송사리가 상대라면 마법 없음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 마왕을 얕잡아 보지 않는 것이다」 수십명의 PK들은 눈 깜짝할 순간에, 양손으로 셀 수 있는 정도로까지 줄어들고 있었다. 이렇게 (해) 마왕 엔제의 손에 의해, 길드【붉은 손】의 전력은, 그 대부분이 붕괴 당했는지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 때, 서늘하게 내려다 보는 엔제의 얼굴을 올려봐,【붉은 손】의 리더격의 남자가 격앙 해, 외침을 주면서 엔제에 베기 시작한다! 「우오오오옷!! 자식 학살해든지 아아아앗!」 과연 리더격답게, 그 몸놀림, 공격의 날카로움은 다른 PK들과는 한가닥 다르다. 그렇지만, 자포자기의 공격이 통용되는 만큼 엔제는 달콤하지 않다! 그의 공격은, 엔제의 지팡이와 일순간으로 발동한 방어 마법에 의해 거뜬히 받아들여졌다. 「시시하다. 무슨 흉내다…!?」 용이하게 마지막 공격을 다 막아, 결정타의 마법을 발하려고 하는 엔제. 하지만 그 얼굴이, 상대의 표정을 봐 놀라움에 물든다. 【붉은 손】의 리더격의 남자의 얼굴에 떠올라 있던 것은, 분노도 절망도 아니다. 그것은 「계획이 잘 되었다」 그렇다고 하는 만족감과 「미운 상대를 속여 주었다」 그렇다고 하는 고집의 나쁨이 서로 섞인 것으로… 「헤헤헤…걸렸군. 지금이다아!!」 「칫…!」 남자의 소리에, 은밀 상태를 유지한 채로 숨어 있던 남자가 달려든다. 아직 숨어 있던 PK가 남아 있던 것이다. 리더격의 남자는 자포자기의 특공을 하도록(듯이) 가장해, 실제는 이 남자가 기습을 행하기 위한 미끼가 된 것이다! 자만심 이유의 방심인가, 거기에 보기좋게 걸린 엔제는 순간에 영창을 멈추어, 기습에 대비한다. 하지만, 그 기습은 엔제를 노린 것은 아니었다! 「아…」 그 대상은…검은 날개뿌리 천사! 마비 상태에 빠져, 위로 향해 넘어져 움직일 수 없는 오빠를 지키도록(듯이) 도끼를 지어, 가로막고 서고 있던 그녀의 배후로부터, 단도를 지은 암살자가 달려든다! 원래, PK들의 목적은 그녀였다. 돌연 난입한 엔제에 이길 수 없다고 이해하자, PK들은 목적을 바꾼…아니, 원래에 되돌렸다! 엔제의 일순간의 틈을 찔러, 천사를 살해해 골드를 빼앗아 도주한다. 그 책이 지금 확실히 성취하려고 하고 있었다! 「받은 아!!」 반격 하려고 하는 천사였지만, 숙련의 단검 사용과 초심자의 도끼 사용에서는 공격의 스피드가 현격한 차이이다. 천사의 도끼가 상대를 붙잡는 것보다도 먼저, 단검이 그녀의 몸을 후벼파는 편이 아득하게 빠르다. 불사조는 아직도 마비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고, 엔제의 도움도 늦는다. 스쳐 지나가자마자 단검으로 텅 빈 보디를 찔리고, 원래부터 방어력의 낮은 천사의 HP가, 일순간으로 제로가 되었다. 그것을 확인해, 그 자리에 드롭 되는 대량의 골드를 회수하려고 하는 단검 사용. 하지만, 「우옷, 위험하다!?」 「…쿳」 하지만, 그런 그를 도끼가 덮친다. 순간에 직격은 회피했지만, 단검을 튕겨날려진 단검 사용은 놀라움에 눈을 크게 열었다. 그 공격의 주인은…확실히 살해되었음이 분명한 검은 날개뿌리 천사! 「…칫,【부활의 보석】인가!!」 그래, 천사는 오빠인 불사조보다 양도된【부활의 보석】을 사용해, 즉석에서 데스 패널티를 무효로 해 부활한 것이다. 「그러면, 다시 한번 때려 죽여든지!」 「…지지 않는다」 예비의 단검을 꺼내, 다시 천사에 춤 걸리는 단검 사용. 엔제는 그것을 도우려고 하지만, 살아 남은 PK들이 필사적으로 그것을 방해한다! 「칫, 치우고 너희들!」 「시킬까! 너희들, 방어를 굳혀 시간을 벌어라!」 마법의 사선을 차단해, 스스로 방패가 되는 사람이나 엔제에 달라 붙어 움직임을 방해하려고 하는 사람. 그들도 천재일우의 큰돈 강탈 찬스를 앞에 필사적이었다. 그리고 천사와 단검 사용의 싸움의 결과는. 방금전과는 달라, 약간 선전 했지만, 역시 결과는 변함없었다. 도끼에 의한 혼신의 일격을 피해져 틈을 생긴 곳을 단검이 노려 친다. 「이것으로 결정타다 아!」 아트가 발동해, 도신에 붉은 빛을 감기면서 단검이 강요한다. 천사는, 다가오는 그것을, 다만 응시하는 일 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칼날이 그녀의 몸에 꽂히는…일 것이었다. 하지만 그 직전에, 칼날의 전에 뛰어 올라, 끼어든 사람이 있었다! 「불사조…?」 그 남자의 이름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그는 흉기를 그 몸으로 받으면서도, 되돌아 보면서 웃어 했다. 「…좋았다. 시간에 맞았다」 「…아」 그리고, 불사조가 천천히와 지면에, 넘어진다. 「오빠…!」 숲속에, 소녀의 슬픈 절규가 메아리친다. (작가에 의한 노골적인 코멘트) 어차피 울전개라든지 없기 때문에 괜찮아 괜찮아. 어떻게 발버둥쳐도 최후는 해피엔드. 괜찮아, 달 멧돼지의 코미디─이야. (2014/10/18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2/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9 「오빠…! 오빠!」 지면에 넘어져, 움직이지 않는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쓰러져 엎어지는 그의 임시의 육체를 내려다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의 쌍둥이의 여동생인 천사다. 평상시의 냉정한 모습은 보지 못하고, 몹시 어지르고 있다. 「울지마…천사…!」 여동생이 슬퍼하는 얼굴을 봐, 불사조는 소리를 높인다. 머리를 어루만져 주어도 팔을 올려도 하는 것도,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시야의 구석에 비치는 마비 상태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분하다고 생각하는 불사조였다. 「스님, 너…어떻게 움직인 것이야아?」 표적을 찔러 죽였다고 생각한 순간에, 눈으로 쫓을 수 없을 만큼의 굉장한 스피드로 끼어들어 온 소년을 내려다 봐, 의문의 소리를 높인 것은 단검 사용의 PK. 「묘하다, 마비 상태는 풀리지 않았구나…?」 HP가 나머지 불과――거리 주변의 송사리 몬스터의 공격이 일발 맞은 것 뿐이라도 죽을 것 같은 값에까지 감소해, 움직이지 않는 불사조를 봐 고개를 갸웃하는 것도, 뭐 좋아라고 중얼거린 단검 사용은, 재차 천사로 다시 향했다. 「어느 쪽으로 하든 결말은 변함없다. 이것으로 결정타와 갈까」 그렇게 말해, 단검을 짓는다. 당장이라도 아트가 발동해, 천사에 공격이 더해질 것이다. 엔제가 그것을 방해하려고 공격 마법을 파견하지만, 방패를 가진 PK가 사이에 접어들어, 바람에 날아가지면서도 방해를 한다. 만사 끝나버림인가. 하지만, 그 때. 「그만두어라…나의 여동생에게…손을 대지마…읏!!」 「오빠!」 불사조가 비틀비틀 일어나, 천사의 앞에 서, 그 몸을 감싼다. 그의 시야의 한쪽 구석에는, 여전히 마비 상태를 나타내는 아이콘이 보이고 있었다. 「기특한이구나. 마비되고 있는데 무엇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는 신경 쓰이지만…거기까지 말한다면 너로부터 먼저 잘게 잘라든지!」 「그만두어어…!」 일어선 것은 좋지만, 당장 넘어질 것 같은 모습의 불사조. 남자를 노려보는 눈동자만이 번득번득 강력하게 빛나고 있지만, 그 몸에는 힘이 없다. 천사의 비명과 함께, 단검 사용이 아트를 발동. 초고속의 5연격을 받아, 불사조의 최대 HP를 웃도는 합계 데미지가 내쫓아졌다. 분명한 오버킬(overkill)다. 「축…생…」 불사조가, 넘어진다. 그리고 그 몸이, 천천히와 다각형의 파편이 되어 산산조각 해… 「오빠……」 천사가, 그것을 모으도록(듯이) 손을 뻗는다. 하지만, 그 손은 아무것도 잡는 일은 없었다. 「항항한. 어떤 기분이다아, 아가씨. 형님이 너를 감싸 개죽음으로 한 기분은?」 남자가 그런 천사를 조롱한다. 천사는 눈물에 젖은 눈으로 남자를 올려봐, 다부지게도 노려봐 돌려주었다. 「헷, 뭐진짜로 되어 있는 것일까. 겨우 게임에서. 뭐, 나로서는 그 우는 얼굴을 볼 수 있었을 뿐으로 만족이지만」 실실 웃는 단검 사용. 그런 그에게【붉은 손】의 동료들이 말을 건다. 「오우, 무엇 놀고 자빠진다! 여기는 이제 한계다! 빨리 그 여자를 때려 죽여, 돈 빼앗아 도망치겠어!」 「에에이, 치우고 너희들! 【파이어 필라】!」 고가의 포션 종류를 대량으로 사용하면서, 필사적으로 엔제의 발이 묶임[足止め]을 하고 있는 남자들. 그렇게 길게는 가지지 않고 있을것이다. 「네네, 알고 있어요…와」 단검 사용이 얼굴만으로 뒤돌아 봐 대답을 한다. 그리고 다시 천사로 방향을 바꾸어, 이번이야말로 결정타를 찌르려고 단검을 지었다. 그 때이다! 「잘도…」 목소리가 울린다. 처음은 눈앞의 소녀가 올린 소리일까하고 생각한 단검 사용이었지만, 그녀의 작은 입은 곧바로 닫혀지고 있다. 「잘도 나의 여동생을 울리고 자빠졌군…」 단검 사용은 확신한다. 그 소리는, 방금전 죽인 소년의 소리이라고. 하지만, 어디에서? 녀석은 죽었을 것이 아닌가. 단검 사용이 그렇게 의문으로 생각한 순간! 갑자기, 방금전 죽인 소년――검은 날개뿌리 불사조가 죽었을 때에 부서진 다각형의 파편이, 일제히 불타오른다! 「무, 무엇이다아!?」 하나하나는 작은 불길. 그것이 모여, 격렬하게 불타올라 거대한 불길이 된다. 이윽고, 그것은 사람의 형태로 바뀌어 갔다. 「때려 죽이겠어 너!」 그리고 나타난 것은――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요행도 없고 그 남자이다! 격렬하게 불타오르는 불길중에서, 확실히 그 이름과 같이 소년은 되살아났다! 그리고, 그 등에는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의해 형성해진, 날개가 나 있었다. 「오빠…!!」 그 모습을 봐, 천사가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그 눈물의 의미는, 방금전까지와는 다르다. 눈물을 흘리면서, 천사가 웃는 얼굴을 띄웠다. 그런 여동생을 봐, 불사조는 믿음직한 미소를 띄웠다. 「울려 미안해, 천사. 그렇지만, 이제 괜찮다」 그리고 적으로 다시 향한 불사조는, 분노의 표정을 띄워 적을 노려본다. 그 작은 몸에는, 불길과 같은 진홍색의 빛의 띠를 감기고 있었다. 그 빛을 자주(잘) 보면, 그것은 어떤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Force of Will】 그래, 그것은 즉…VR 공간 그것에 내포 된, 숨겨지고 해 시스템…Force of Will를 발동시킨 사람의 증거였어! 『유니크 어빌리티【FoW:칠흑노 불사조】를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불사조는, 그 힘에 눈을 뜬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새로운 힘을 손에 넣었다. 덧붙여서 이 때, ANE사의 개발 팀에서는 다시 발생한 부자연스러운 데이터의 개찬에 개발 스탭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또 잔업이 증가하는 일에 절망했다. 게임내에서는 고고의 솔로 플레이어가 무언가에 깨달은 것처럼 하늘을 올려봐, 최강의 남자가 돌연 힐쭉 웃어, 그 육식동물과 같이 사나운 미소를 본 플레이어가 공포 했다. 또 여신의 신전에서는 불길을 맡는 신이 「결국 나타났는지, 우리 힘을 계승하는 자격을 가지는 사람이…!」 (와)과 기쁨에 쳐 떨려, 창세의 여신은 돌연 덮쳐 온 싫은 예감에 몸을 진동시켰다. 더욱 현실 세계에서는 안개 깊은 영봉의 산정에서, 명상에 빠지고 있던 노인이 확확 눈을 크게 열어, 또 다른 장소에서는 벼랑 위로부터 폭풍우의 바다를 내려다 보는 남자가 「…시작되었는지」 라고 중얼거렸다. 또 더욱 다른 장소에서는 어슴푸레한 서재에 틀어박혀 이상한 듯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던 연구자가 기 소리를 높여 몸부림쳐 뒹굴어, 모국의 성당에서 기원을 바치고 있던 여성들이, 확 무언가에 깨달은 것처럼 하늘을 올려봐, 눈물을 흘렸다. 덧붙여서 후반의 기술에 특히 의미는 없다. 그러면 무엇으로 썼다. 여하튼 불사조가 습득한 어빌리티의 내용은, 이하와 같다. - 【FoW:칠흑노 불사조】 종별 유니크 어빌리티/액티브 소속 스킬 【Force of Will】 소비 MP 0 쿨 타임 효과 종료로부터 24시간 【효과】 효과 시간중, 불길의 날개에 의한 비행 능력을 얻는다. 효과 시간중, 자신의【사망】을 무효화해, 즉석에서 부활한다. 효과 시간중, 자신의 화염 암흑 속성 공격을 큰폭으로 강화한다. 【해설】 중요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때문에, 소년은 세계의 리를 넘었다. 비록 육체가 멸망해도, 뜨겁게 불타는 영혼은 불멸. 불사조같이 몇 번이라도 되살아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것이다. - 불길의 날개로 비상 해, 불사조는 하늘에 춤춘다. 그리고, 그 오른손을 구적인 단검 사용으로 향했다. 「해, 초심자가…! 우쭐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야!」 미지의 존재에, 단검 사용이 떨리면서도 허세를 친다. 불사조는 그런 남자를 내려다 보면서, 오의를 발동했다. 그의 오른손의 끝에, 칠흑의 불길이 모인다. 그리고, 그것은 거대한 새의 모습이 되었다. 「【다크 피닉스】!!」 거대한 검은 불사조가, 바람을 자르는 소리와 함께 덤벼 든다. 「…하?」 어이를 상실한, 얼간이인 소리와 표정으로 그것을 받은 남자는, 그 일격으로 증발했다. 「무, 무엇이다아!?」 「우, 우와아아앗!?」 그리고 불사조가 추방한【다크 피닉스】는, 단검 사용 뿐만 아니라 다른 PK들도, 차례차례로 다 태워 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PK들의 리더격의 남자만이 남겨졌다. 「! 똥이! 뭐야 도대체!」 상정외의 사태에 거품을 먹어, 그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재빠르게【전이의 날개】를 실체화시켰다. 거점으로 일순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소모품이다. 그것을 사용해 도망을 꾀하려고 하는 남자였지만… 「어디에 가는 거야야?」 전이의 날개를 사용하려고 손에 든 순간에, 발해진 번개의 화살이 재빠르게 정밀하게, 손안의 아이템만을 쳐 부쉈다. 그것을 발한 것은…마왕 엔제! 이 아이템 파괴는 그녀가 발한【라이트닝보르트】에 의한 물이었어! 흠칫흠칫 엔제를 보는 리더격의 남자였지만, 엔제는 그런 그에게 흥미를 없앤 듯이 외면한다. 「흥…이미 우리 나오는 막은 아닌 것 같다. 손은 내리지 않아. 적어도 최후는 용감하게 직면해 죽는 것이 좋다」 그렇게 말해 엔제는, 하늘에 떠오르는 불사조를 가리킨다. 마지막에 남은 PK는 그것을 보며, 떨리면서도 무기를 지어 돌격 한다. 「초심자가 아! 빠는 것이 아니다! 너는 완벽하게 우리들【붉은 손】을 적으로 돌렸다! 너가 어디에 가든지 뒤쫓고 돌려, 길드 총출동으로 때려 죽여 준다! 좋은가 기억해 두어라! 나의 이름은, 길드【붉은 손】의 서브 마스터로 해 보스의 오른 팔…」 외치면서 돌격 하는 남자. 그런 그 장 대사를, 불사조는 싹둑 잘라 버린다. 「【붉은 손】에는 자기 소개를 길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룰이라도 있는지? 나쁘지만 지금부터 죽는 똘마니의 이름은, 기억할 생각은 전혀 없어!」 「뭐, 뭐라고오오!?」 「일격으로 결정한다! 비오의[秘奧義]【피닉스 다이빙】!!」 검은 불길을 전신에 감긴 불사조가, 급강하 돌격을 행한다. 격돌, 그리고 폭발. 직격을 받은 남자의 HP가, 단번에 지워 날아갔다. 남자가 넘어진다. 그리고 그 근처에, 화려하게 착지하는 불사조. 「바, 바보 같은…너, 도대체, 누구…다…」 넘어지면서, 마지막에 그렇게 말을 남기는 남자. 그에게 향해 불사조는 겁없게 웃어, 결정 포즈를 취하면서 「누구다, 라고 (들)묻었다면 대답하여 주자! 우리 이름은 칠흑의 불사조! 흑! 날개! 뿌리! 피닉스!」 라고 소리 높이 평소의 이름을 대는 것이었다. 【캐릭터 명부:†검은 날개뿌리 피닉스†】 작중 톱 클래스의 버그 캐릭터이며 무적의 열혈 시스콘 형님. 유니크 어빌리티의 효과 시간중이면 몇번 죽어도 되살아난다. 다만 여동생을 지켜 싸울 때으로밖에 발동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녀석들 언제나 함께 있기 때문에, 발동 찬스는 생각보다는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후의 최강의 일각으로 해 염신이그낫트의 후계자. 조심해라, 이 녀석의 앞에서 여동생을 울리면 여기의 화염 내성 브치 뽑아 태우면서 때려 오고, 죽여도 곧 소생해 때려 오겠어. (2014/10/19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3/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기노 10 「하아…이길 수 있었는지」 불길화해 PK의 수괴에 돌격 해, 세이부의 중계같이 드 화려하게 염상 시킨 불사조. 평소의 결정 포즈와 함께 이름을 대, 적의 소멸과 싸움의 끝을 지켜본 그는, 거기서 갑자기 힘을 뺐다. 그 타이밍으로 어빌리티【FoW:칠흑노 불사조】의 효과가 사라져, 그의 등으로부터 불길의 날개가 사라진다. 그리고 그의 앞에,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되었다. 『【FoW:칠흑노 불사조】의 어빌리티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방금전까지 발동하고 있던 어빌리티의 레벨이 상승한다. 불사조는 윈드우를 열어, 재빠르게 대충 훑어봐 데미지의 상승률이나 효과 시간이라고 하는 각 항목이 강화되고 있는 일을 확인했다. (굉장히 강력한 어빌리티다…그러나, 이것은 도대체…) 방금전까지 스스로가 사용하고 있던 힘. 그 지나친 강력함과 정체의 모름에 우려를 안는 불사조. 하지만 그 생각은, 다음의 메세지를 봐 바람에 날아갔다. 『효과 시간중의 데스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이번 사망 회수는 1회. 1회 분의 데스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경험치가 감소했습니다. 장비 아이템의 내구도가 감소했습니다.』 「데스페나 있어!?」 그 메세지에 놀라는 불사조. 그런 그를 뒷전으로 데스 패널티가 조용하게 적용되어 그의 소유하는 경험치가 줄어들었다. 『효과 시간중에 사망한 회수 분의 데스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또, 한 번의 효과 발동중에 몇 번이나 너무 죽으면, 패널티가 보다 커집니다』 그의 츳코미에 반응해, 시스템이 대답을 돌려주었다. 기쁘지 않은 소식이다. 매우 강력한 어빌리티이지만, 공짜로 몇 번이나 부활할 수 있는 것 같은 달콤한 이야기는 없었다. 『어빌리티 레벨을 올리는 일로, 효과 시간중의 사망에 의한 데스 패널티를 억제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빌리티 레벨을 올리려면, 이 어빌리티의 효과로 부활을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데스페나는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사용할까 보냐. 그렇게 결의하는 불사조였지만, 어차피 여동생이 위기가 되면 그 중 사용하는 일이 되는 것은 확정적으로 분명했다. 불사조는 윈드우를 닫으면, 여동생의 슬하로 다가갔다. 「천사, 이겼어」 「…응」 천사가 일어선다. 여동생을 올려봐, 불사조는 근성 포즈를 취했다. 「이제 괜찮다. 그러니까 울지마」 그렇게 말해 웃는 불사조로부터,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피하는 천사. 「…울지 않았다. 반드시 불사조의 잘못봐」 「그런가. 라면 그런 일로 해 둘까」 여동생에 그렇게 말하면, 불사조는 배후에 되돌아 보았다. 그의 시선의 끝에는, 한사람의 소녀. 공중에 떠오르는 빗자루에 앉으면서, 지루한 것 같게 윈드우를 조작하고 있다. 그녀는 불사조의 시선을 알아차리면 얼굴을 올려, 그와 시선을 맞추었다. 「응, 무엇이다. 이젠 괜찮을까?」 「아아, 기다리게 해 나쁘다」 「별로 상관없다」 그녀의 이름은 엔제. 길드【마왕군】을 인솔하는 길드 마스터이며, 게임내에서도 굴지의 마법사다. 「우선은…도와 주어 고마워요」 「고마워요…」 불사조와 그 근처에 줄선 천사가 갖추어져 고개를 숙인다. 그에 대한 엔제는 기분이 안좋을 것 같은 표정을 보인다. 「흥, 별로 예를 말해질 정도의 일은 아닌, 그저 변덕이다. 거기에 최후는 너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고, 나도 녀석들의 방해로 그다지 움직일 수 없었고」 그렇게 말하는 엔제이지만, 실제로 그녀는 PK들의 8할이상을 그 손으로 매장하고 있다. 그런데도 PK들의 제휴에 방해되고 생각하도록(듯이)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은, 많이 불만인 것 같다. 「라고는 해도, 너에게는 다양하게 (듣)묻고 싶은 일이 있다. 예 대신에, 조금 교제해 받겠어」 「그것은 상관없지만…일단거리로 돌아가지 않는가? 길어질 것 같고 말야」 불사조의 제안에, 「확실히」 라고 수긍하는 엔제. 그녀는 지팡이를 내걸어, 마법을 발동시켰다. 「【디멘젼게이트】」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돌연 거대한 문이 출현했다. 「거점에 전이하기 위한 게이트를 소환하는 마법이다. 사용자가 들어가면 소멸하는 이유, 너희들이 먼저 들어오는 편이 좋다」 엔제가 문을 가리켜 말했다. 불사조와 천사는 그 말에 따라, 문안으로 다리를 밟아 넣었다. ◆ 「어서 오십시오, 마왕님」 「으음, 지금 돌아왔다」 「…그 쪽의 두 명은?」 「나의 손님이다. 한동안 길드 마스터 룸에는 아무도 통하지 마」 「하핫」 문을 빠져 나가, 전이 한 앞은 길드【마왕군】의 거점이었다. 석조의 복도를 통해, 엔제의 선도로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길드 마스터 룸으로 안내되었다. 「그런데…자기 소개가 아직이었구나. 우리 이름은 엔제다」 고급인듯한 소파에 앉아, 거만을 떨고 자칭하는 엔제. 그런 그녀에게, 검은 날개뿌리 남매는 의아스러울 것 같은 눈을 향했다. 「무엇이다 너희들. 우리 명에 뭔가 불평이라도 있는 것인가」 「아니, 단지 여동생과 이름이 닮아 있어 부르기 어렵다…와」 「…파크리?」 「천사나, 갑자기 파크리 의혹은 좋지 않다. 적어도 유사품과…」 「시끄러워요! 에에이, 그러면 나의 일은 마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 「알았다구 마왕님!」 「마왕님…」 아무래도 엔제의 통칭은 마왕님으로 정착한 모습이다. 「그런데…솔직하게 듣지만, 조금 전 보인 너의 힘…저것은【Force of Will】에 의한 것으로 틀림없구나?」 「…알고 있는 것인가!?」 불사조가 그 말에 반응해, 힘차게 의자에서 일어섰다. 「앉아라. …나도 그만큼 자세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을 너의 그 밖에, 두 명만큼 알고 있다」 「나 이외로도, 이 묘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인가…」 「현재 너를 포함해 세 명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지극히 희소인 스킬이다」 불사조는 스키르윈드우를 조작해, 문제의 스킬…【Force of Will】의 항목을 탭 했다. - 【Force of Will】 종별 시크릿 스킬 소유자전플레이어 【해설】 커다란 의사의 힘은, 세계의 리조차 넘는다. - 너무나도 짧고 간결한 설명문. 전플레이어가 소지하고 있다고 표기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불사조를 포함해 세 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설명문대로다. 그 스킬은 의지의 힘에 의해 시스템의 속박을 초월 하는 도리가 아닌 것의 힘. 이론상은 누구에게라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일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그야말로, 세계의 리를 깰 정도의, 강한 의지의 힘이 필요하게 된다」 불사조의 눈을 가만히 응시하는, 엔제의 눈동자에 힘이 들어간다. 불사조는 그 시선에 무심코 압도되었다. 「세계의 리를 깰 정도의, 강한 의지…」 「그렇다. 너는 그것을 가지고【Force of Will】를 발동시켰다. 아마 오늘 처음 이 게임을 시작했던 바로 직후일 것인 너가, 다」 그렇게 말해 엔제는 일어서, 불사조를 내려다 보면서 말을 이어간다. 「『그 두 명』이라고, 그리고 너를 만나 나에 없는 것…세계의 리를 바꿀 정도의 커다란 의지의 힘. 나는 그것이 무엇인 것인가 알고 싶다. 가르쳐 줘검은 날개뿌리 피닉스. 너의 그 의지의 근원은, 도대체 뭐야?」 불사조는 그 질문을 받아…눈을 감아, 잠깐 생각한다. 그리고 눈을 열면, 근처에 앉는 여동생…검은 날개뿌리 엔젤을 슬쩍 봐, 입을 연다. 「이봐 천사, 슬슬 저녁 밥의 시간이구나? 나쁘지만 먼저 떨어져, 밥의 준비를 하고 있어 주지 않는가?」 「…비밀 이야기?」 「아니, 그런 것이 아니지만…」 「…뭐, 좋지만」 대사와는 정반대로 불만인듯한 얼굴로, 천사는 일어서 방을 나갔다. 소리를 내 문이 닫는다. 「여동생에게는 들려주고 싶지 않은 이야기였는지?」 「뭐, 그런 곳. 자, 무엇으로부터 이야기한 것인가…」 불사조는 조금 생각하고 나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항상, 자신의 일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하?」 당돌한, 예상조차 하지 않는 말에, 엔제의 표정에 곤혹이 떠오른다. 「우선 나는 본 대로키가 작고 힘도 약하다. 운동신경은 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체력도 지구력도 없다. 어렸을 때에 비교하면 상당히 좋게는 되었지만 몸은 약하고, 가사는 대개 서투르다. 하는 김에 말한다면 머리도 나쁘다. 사복으로 거리를 걷고 있으면 여자에게 오인당한다 같은 일은 언제나다. 그리고운도 나쁘다」 「갑자기 무엇이다…」 당돌한 자학에 기막힌 얼굴이 되는 엔제. 그런 그녀를 뒷전으로 불사조는 계속한다. 「그런 나에게는 쌍둥이의 여동생이 있다. 키는 크고 스타일 발군인 럭키─걸이다. 운동도 공부도 나보다 훨씬 특기로, 요리도 능숙하다. 조금 과묵하지만 상냥한 아이이고, 정직 내가 이길 수 있는 부분 같은거 무엇하나로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할 수 있던 여동생이다」 「…」 불사조의 대사에, 엔제는 이상한 공감을 느꼈다. 떠오르는 것은 오빠의 모습. 무엇을 하고도 보통 사람인 자신의 수단 위를 가는, 자랑의 오빠인 것과 동시에,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으로서 군림하는 남자의 모습. 엔제의 속마음에는, 오빠에 대한 열등감이나 질투가 항상 있었다. 눈앞의 소년도 자신과 같이, 여동생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안고 있을까. 그렇게 생각해 불사조의 눈을 응시하는 엔제였지만, 그의 눈에는 그렇게 말한, 부의 감정은 일절 볼 수 없었다. 「그런데…그런 이유로 이 나, 검은 날개뿌리 피닉스는 여동생에게 모든 재능을 빨아 들여진 여러번 우려냄 몹쓸 형님인 이유이지만…바로 그여동생은, 왠지 그런 나의 일을 오빠로서 그리워해, 언제나 지탱해 주고 있는 것이구나. …옛부터, 쭉」 그렇게 말하는 불사조의 눈동자에는 기쁨과 아주 조금의 슬픔이 있었다. 그리고, 불사조가 엔제의 눈동자를 가만히 되돌아보고 말한다. 그 눈에 머무는 불길에, 엔제는 압도되었다. 「저 녀석은 나의, 다만 한사람의 여동생으로, 보물이다. 나는 저 녀석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죽을 수 있고, 저 녀석을 상처 입히는 녀석이 있다면, 비록 온 세상의 인간이 상대에서도 싸워, 지켜 보인다. 만약 나의 안에, 세계의 리를 넘을 정도의 강한 의지가 있다고 한다면…그것은 여동생, 검은 날개뿌리 천사에의 사랑이다」 그야말로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의 다만 하나의 자랑이며, 양보할 수 없는 생각이었다. 그 생각…여동생을 호구라고 하는 절대의 의지가【Force of Will】의 발동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그런가. 잘 알았다. 고마워요」 그 말을 들어, 엔제는 얇게 웃었다. 「그러면, 나 슬슬 떨어지지마. 이제 곧 저녁 밥의 시간이고 말야」 「아아. 수고를 들이게 했군」 불사조가 방의 문을 연다. 그가 나가는 직전에, 엔제는 그 등에 말을 걸었다. 「덧붙여서 여동생을 먼저 돌려 보낸 것은, 조금 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인가?」 「…당연할 것이다. 부끄러워서 들려줄 수 있는지, 저런 것」 「크크크, 부끄럽다고 하는 자각은 있던 것이다. 놀라움이다」 「키. 그러면, 또마왕님!」 「훅…아아, 또 언제라도 오는 편이 좋다」 문이 닫혀, 불사조의 모습이 사라진다. 그것을 지켜본 엔제는, 소파에 털썩 앉았다. 「하아~…당해 내지 않지, 완전히」 한숨을 토하는 엔제. 【Force of Will】를 발동시킨 제3남. 그 힘을 발동시키기 위한 힌트를 얻기 위해서(때문에),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는 좋겠지만… 「단순한 매우 굉장한 시스콘인가. 나참, 참고가 되는지, 저런 것」 기가 막히고와, 얼마 안되는 분함을 배이게 한 소리로 엔제가 혼잣말 한다. 「…뭔가 뭉게뭉게 한다. 떨어질까」 이제 좋은 시간이고, 로그아웃 해 오빠의 만드는 저녁밥을 먹자. 그렇게 생각해, 엔제는 로그아웃 단추(버튼)를 누르는 것이었다. 길어졌습니다만, 다음의 에필로그로 끝입니다. 어떻게도 모티베이션이 오르지 않고 난항을 겪었습니다만, 명 아키라씨에게 훌륭한 리뷰─를 받은 덕분에 많이 회복했습니다. 감사.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너희들은 이 작품에 브라보인 리뷰─를 준 명명노부오씨를 우러러보고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그의 쓰는 여러가지 단편소설은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어, 그런 주제에 충실한 내용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일 틀림없음(당돌한 스테마 in뒷말 (2014/11/6오표기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4/140 ─ 남자들의 정상 결전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000~ 「…갈까」 중얼, 라고 중얼거려 일어서는 남자가 한사람. 부스스의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 입에는 담배를 문, 흰 트나기를 입은 중년남성이다. 얼굴은 갖추어지고 있지만 인상은 지명 수배범과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레벨로 나쁘다. 특히 눈초리는 지옥의 귀신도 실금 하면서 땅에 엎드려 조아림할 정도의 흉악함이었다. 남자의 이름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는 이것보다, 결전의 땅으로 향한다. 이것까지 많은 수라장을 빠져나가 온 아저씨에게 있어서도, 경험이 없을 만큼의 치열한 싸움, 일대 결전. 하지만, 아저씨의 모습에 긴장이나 두려움은 볼 수 없다. 그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은 승리에의 생각만. 언제나 대로에 다만 싸워, 이긴다. 그 만큼의 일이다. 기백도 긴장도 없다. 절대 강자인 당신이 패배할 가능성 따위, 아저씨는 일절 생각하지 않았었다. ◆ 「갔다온다」 상냥하게 그렇게 말한 청년을, 걱정스러운 듯이 올려보는 마물들의 모습. 작은 드래곤이나, 검은 체모의 이리. 나비와 같은 날개를 가지는 요정의 소녀에게, 불길을 감기는 거대한 새, 이마(금액)에 모퉁이를 가지는 말 따위, 다종 다양한 몬스터가 집결하고 있다. 이것들은 테이밍몬스타…즉, 이 청년이 가지는【테이밍】스킬에 의해, 그 동료가 된 마물들이다. 청년의 이름은 카즈야. 고고의 솔로 플레이어이며 최강의 마법 검사. 그리고 마물을 포획 해, 길러, 함께 싸우는 테이마라고 해도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는 남자다. 하지만, 오늘 이것보다 행해지는 싸움에는, 그의 동료들은 뒤따라 가는 일은 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카즈야는, 그 몸하나로 직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고독한 싸움. 그리고 상대는 모두 강적 난적 갖춤. 하지만 지지 않는다. 카즈야는 승리에의 맹세를 가슴에, 걱정스러운 듯이 응시하는 동료들로 등을 돌렸다. ◆ 「슬슬, 시간이군요」 그렇게 말해 서운한 듯이 일어서는 소년과 그런 그의 등을 응시하는 여성의 모습이 있었다. 소년의 이름은 시리우스. 탑 길드의 일각【유성 기사단】을 통솔하는 기사 단장이며, 최경의 방패 역할로 해 마검사용. 「부디 조심해서. 무사하게 돌아와」 시리우스의 등에, 그렇게 말을 건 여성의 이름은 카에데. 긴 흑발과 무녀 의복이 특징적인 미녀다. 장신으로 슬렌더인 모델 체형의 소유자이다. 「에에, 반드시. 이겨 돌아옵니다」 뒤돌아 봐, 연상의 소꿉친구이며 연인이기도 한 여성에게 그렇게 대답한 시리우스는, 헤매는 일 없이 전장으로 향해 달려 갔다. 전에 없을 만큼의 강적과의 거대한 싸움, 고전은 면할 수 없다. 하지만 질 수는 없다. 반드시 승리해, 그녀의 슬하로 돌아간다고 소년은 결의했다. ◆ 「다녀 오겠습니다, 여신님」 머리를 늘어뜨리며 말하는 것은 근골 울퉁불퉁의, 붉은 머리카락의 남자. 그리고 무릎 꿇는 그의 앞에는, 순백의 8날개를 가지는 거룩한 미녀의 모습이 있었다. 「아무래도 가는 것이군요, 이그낫트」 그 여성, 창세의 여신 이리아가 눈앞의 남자, 염신이그낫트에 말한다. 이그낫트는 그 물음에, 말없이 수긍해 대답했다. 그의 결의가 오리하르콘보다 단단하고, 결코 흔들리지 않는 일을 간파한 이리아는, 다만 한 마디. 「부디 당신에게 무운이 있도록, 축복을」 그렇게 말해, 이그낫트의 어깨로 손을 뻗었다. 빛이 이그낫트의 몸을 상냥하게 싼다. 「한 번은 사신족의 간계에 빠져, 당신을 배반한 나에게로의 관대한 말씀,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그낫트는 일어서, 이리아에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그녀에게 등을 돌리면, 되돌아 보는 일 없이 달렸다. 우리 승리를, 여신에 바치지 않아. 필승의 맹세와 함께, 이그낫트는 전장을 목표로 했다. ◆ 그리고 결국, 전장에 네 명의 남자들이 모인다. 동쪽의 방위로부터 카즈야가. 북쪽의 방위로부터 시리우스가. 남쪽의 방위로부터 이그낫트가. 그리고 서쪽의 방위로부터,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남자들은 말없이 시선을 서로 주고 받았다. 눈앞에 서는 적들의 모습을 앞에, 이미 말은 불요. 그래, 결전은 이 네 명의 남자들에 의해 행해진다…! 아루카데아 최강의 남자들은 만만치 않은 적의 모습과 지금부터 시작되는 싸움에 투지가 팽배했다. 「전원 모였군」 그런 네 명의 남자들의 앞에, 한사람의 남자가 나타나 말했다. 작업복을 입어, 안경을 걸친 지적인 분위기의 청년이다. 그의 이름은【기계공업사】지크. 아저씨 인솔하는 생산 길드【C】의 간부이며,【마법 공학】으로 불리는, 마법과 과학이 융합한, 마력에 의해 움직이는 기계 제품을 만들어 내는 스킬의 숙련자. 「지크인가. 장치의 준비는 되어있구나?」 「당연하다. 실수는 없어」 아저씨의 질문에, 지크가 대답한다. 그 대답을 들어, 아저씨는 만족할 것 같은, 사나운 미소를 띄웠다. 다른 세 명도 마찬가지이다. 아저씨, 카즈야, 시리우스, 이그낫트. 이 네 명에 의한 정상 결전은, 지크가 준비했다, 어떤 특수한 장치를 사용해 행해진다. 아루카데아 최고봉의 기사가 만든 장치는 그들의 앞에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어, 흰 옷감으로 그 모습을 숨겨져 있었던. 「그럼…시작할까. 결전을!」 흰 옷감이 철거해져 거대한 장치가 그들의 앞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 네 명의 남자들이, 그 장치로 가까워진다. 시리우스가 그 장치의 북측에. 이그낫트가 그 반대 방향의 남쪽에. 카즈야가 동쪽에, 아저씨가 서쪽에. 네 명의 남자들은 각각, 장치의 동서남북, 사방으로 헤어져 배치에 붙었다. 그들의 앞에는 각각, 양손으로 가지는 레바와 같은 물건이 있었다. 남자들은, 그것을 두손으로 제대로 잡는다. 「준비를 할 수 있던 것 같다…그러면, 시작하겠어!!」 지크의 그 말과 함께, 장치가 소리를 내 기동한다. 싸움의 막이─오른다! 그리고 그들은 양손으로 잡은 레바로 힘을 집중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억제하고 있던 투지를 마음껏 발산 좌천과─외친다. 「볼을 상대의 골에 슈우우욱!!」 「「「초과! 에키사이틴!!!」 장치의 천장 부분으로부터 누워 떨어져 내리는 것은, 여러 가지 색의 대량의 구체! 그것을 그들은 수중의 레바를 조작해, 자신의 골의 앞에 있는 플립퍼로 튕겨날려, 자신의 골에 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상대의 골을 노린다! 대량의 볼을 차례차례로 플립퍼를 조작해 튕기고, 그때마다 펑펑 화려한 소리가 운다. 그것과 함께 장치의 천장 부분이 발광해 빨강이나 황색의 빛을 흩뿌려, 남자들의 흥분을 부추긴다. 그들이 이 싸움에 사용하고 있는 장치의 이름, 그것은 배틀 돔! 볼을 상대의 골에 슈! 초과! 에키사이틴!! 3 D액션 게임, 배틀 돔! 쯔쿠다 오리지날로부터 일찍이 판매되고 있던, 전설의 완구! 룰을 설명하겠어! 이 게임, 배틀 돔은 네 명으로 대전하는 게임이다. 네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4방향에 있는 골과 플립퍼를 조종하는 레바의 위치로 붙어, 스윗치를 넣으면 게임 스타트다. 그러자 돔의 천장 부분에 세트 되고 있는 볼이, 필드상에 낙하한다. 그리고 볼은 필드위를 누워, 각 플레이어의 골에 향해 떨어져 내린다. 뒤는 알 것이다. 이것은 대인형 핀볼 게임이다. 볼이 자신의 골에 떨어져 오지 않게 플립퍼를 사용해 연주하면서, 상대의 골에 향해 주입해라. 볼에는 색이 있어, 색에 의해 점수가 다르다. 적은 점수의 볼은 굳이 놓쳐, 높은 점수의 볼을 정확하게 스나이프 하는 테크닉도 중요하다. 그리고 게임 종료시에, 자신의 골에 넣어진 볼을 세어 가장 합계 점수가 적었던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은, 지크가 그 기술을 결집 해 게임내에서 만들어낸 거대 배틀 돔! 실제감도 난이도도, 통상의 그것과는 자릿수가 다르겠어! 「슈!!」 「초과! 에키사이틴!!」 남자들은 외치면서, 필사적으로 레바를 조작해 교묘하게 볼을 되튕겨낸다. 크고 새우 휘어진 상태에 뒤로 젖혀, 에키사이틴! 하면서 외침과 함께 볼을 되튕겨내, 탐욕에 상대의 골을 노리는 남자들의 모습에 갤러리들의 텐션도 뱀장어 라이징이다. 평상시는 냉정한 카즈야마저도가 초과! 에키사이틴! 하면서 투지를 노출로 하는 모습에는 감동조차 느낀다. 차례차례로 필드상에 나타나는 볼은 증가해 가 싸움은 격렬함을 늘려 가지만, 아직도 전황은 5분과 5분, 예측을 불허하다.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까!? 긴박의 다음번을 떨려 기다려! 계속될 이유 없을 것이다 오오오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배틀 돔이었습니다. 심한 슬럼프로 납득 가는 것이 걸치지 않고, 써서는 지운 반복이 계속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기분을 바꾸어 굉장한 기세로 트치 미친 것을 쓰려고 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2014/11/4오자 수정&조금 가필)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5/140 ─ †나하 칠흑노 불사조야† 에필로그 일점의 더러움조차 없는 흰 눈이, 일면에 퍼지고 있다. 때때로 강한 바람이 불어, 대지에 쌓인 눈이 흩날린다. 여기는 성새 도시 다낭의 북방에 있는 설원 필드. 냉기 속성의 몬스터가 다수 서식 하는 에리어다. 눈에 작은 발자국을 붙이면서, 거기를 걷는 한 소녀의 모습이 있다. 푸드가 붙은 검은 외투를 입은, 몸집이 작은 소녀다. 손에는 황금빛의 장장을 가져, 그녀는 그것을 흔들어 덮쳐 오는 마물에게 마법을 발해, 차례차례로 격파하고 있었다. 「…칫」 사냥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녀…엔제는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작게 혀를 찼다. 그녀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조금 전에 만난 소년의 일이었다. (저 녀석은 나를 닮아 있다) 그것이 그 소년,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에게 안은 인상이었다. 그 소년은 오빠이며, 자신은 여동생으로서…라고 하는 입장의 달라, 그리고 「상대」 에 대해서 안고 있는 감정의 차이 따위의 차이는 있지만, 그 근저가 되고 있는 것은 같다라고, 엔제는 느끼고 있었다. (여동생에 대한, 혹은 오빠에 대한 열등감) 그야말로가 불사조의, 그리고 엔제 자신의 근원이었다. (그러나 녀석과 나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그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인 다음, 모두를 걸어 여동생을 지킨다고 했다. 그것은, VR 공간에 로그인한지 얼마 안된 초심자인 그가【Force of Will】를 발동 당할 정도의 강하고, 확고 부동한 의지. 그에 대한 자신은 어떻게일까, 라고 엔제는 생각했다. 엔제…요츠바 안즈에게는 오빠가 있다. 그녀가 철 드는 전부터 다망해 있던 부모님에 대신해, 그녀를 돌보고 있던 것은 후와공시로우라고 하는 이름의 친척의 아저씨와 나이의 떨어진 오빠, 요츠바 하룻밤이었다. 오빠, 하룻밤은 천재였다. 어릴 적부터 공부도 운동도 동년대의 아이들로는 당해 내기는 커녕 상대에조차 안되어, 마치 범인의 노력을 무의미하다고 조소할까같이, 무엇을 시켜도 최고의 결과를 내쫓는다. 그런 소년이었다. 젊게 해 단신 도미해, 월반에 월반을 거듭해 매우 짧은 시간에 대학을 졸업. 저 편에 있는 동안에 아버지의 친구로 과학자의 아이작크포크나와의 공동 개발로 많은 특허를 획득. 꽤 막벌이 해 온 것 같고, 또 일반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지만 VR기술의 개발에도 한몫 끼고 있는 것 같다. 귀국후는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 자금을 자본에 돌연 넷 카페 「클로버─」 를 개점해, 기분이 내켰을 때에 주방에 서거나 시스템 메인터넌스를 하는 정도의 유유자적인 반니트 생활을 보내고 있고 「일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말버릇 되어 있거나 하지만, 그런데도 십분(충분히) 지날 정도로 벌어지고 있는 근처가 무섭다. 여하튼, 그런 오빠를 봐 자란 엔제는, 그를 존경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강한 열등감이나 질투라고 하는 감정을 안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있어,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라고 하는 소년은 자기 자신과 겹쳐 보이는 부분이 많았다. (녀석은 강하다. 그리고 나는 약하다. 왜다) 이 게임에 있어서의 캐릭터의 강함, 전투 능력이라고 하는 면에 있어서는, 엔제는 강하다. 초심자의 불사조와는 캐릭터 스펙(명세서), 플레이어 스킬들에게, 그야말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다. 거기에 그녀는 오빠나 다양하게 상식에서 벗어난 아저씨를 봐 자랐기 때문에, 그들과 비교해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우수하다. 적어도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라고 하는 소년과 비교하면, 뒤떨어지고 있는 부분은 대부분 없다고 말해도 괜찮다. 하지만 엔제는 그를 봐, 말을 주고 받아 이렇게 생각한 것이다. 이길 수 없다, 라고. (왜, 나는 이렇게도 약하다…) 【붉은 손】의 PK들을 상대에 불찰을 취한 일을 생각해 내, 당신을 탓하는 엔제. 그녀는 싸움으로 졌을 것은 아니고, 오히려 다수의 적을 매장했다. 다수의 PK를 상대에, 훌륭한 전과를 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 자신에게 있어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최초의 기습에 의해 우위인 입장에 세웠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PK들은 곧바로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뛰어난 제휴에 의해 이쪽의 움직임을 봉하는 일에만 집중해 왔다. 거기에 대응하기 전에, 도우려고 한 상대를 해쳐진다고 하는 대실태. 결과적으로 그는 자력으로 어떻게든 했지만, 그런 것은 결과론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상대는 초심자를 집단에서 쫓아다니는 것 같은 비열하다고는 말하지만, 대인 전투의 전문가인 PK다. 그런 인간의 집단에 대해서, 방심 따위 해도 좋을 것도 없다. 하지만, 그 때의 당신은 어땠던가. 상대를 격하라고 봐, 자만심 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일까. 기습이 정해져, 상대가 당신에게 공포 하는 모습을 봐, 방심 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일까. 만약 그 장소에 있었던 것이 카즈야였다면, 그 오빠 여동생을 천한 신분모두의 흉기로부터 끝까지 지켰을 것이다. 혹은 그 장소에 있었던 것이 아저씨였다면, 녀석들이 뭔가를 하기 전에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전멸 시키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실패했다. 「유리한 상황이 될 생각이 느슨해져, 마무리가 어설퍼진다. 너의 나쁜 버릇이다」 (와)과는, 그녀의 오빠의 말이다. 그 말을 생각해 내, 완전히 그 대로다, 라고 통감하는 엔제였다. 생각하면 언제나 그랬다. 정신적인 미숙함이기 때문에, 주울 수 있었음이 분명한 승리를 놓친 일이 몇 번이나 있다. 「…젠장」 몬스터의 무리에 화구를 발하는 엔제. 발해진 그것은 복 수체의 몬스터를 모아 다 태워, 일격으로 그 HP를 지워 날렸다. 굉장한 위력이다. 일공격 마법에 관해서는, 이 게임에서 그녀의 우위에 서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자신의 공격이 적을 일격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광경을 봐도, 그녀의 마음이 개이는 일은 없었다. 그런 때다. 그녀 앞에, 한사람의 남자가 나타난 것은. 「…이런, 형님이 아닌가. 우연이다」 설원의 저쪽에서, 천천히와 걸어 온, 흰 드래곤의 아이를 동반한 장신의 남자. 그것은 그녀의 오빠, 카즈야였다. 그는 엔제의 앞까지 걸어 오면, 멈춰 서 입을 열었다. 「싸움에 진 개의 눈을 하고 있다」 「…무엇?」 입을 열자마자, 갑자기 엔제를 매도하는 카즈야. 최초, 무슨 말을 해졌는지 모른다고 한 모습이었던 엔제이지만, 카즈야가 말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면, 분노의 표정으로 카즈야를 올려보았다. 「저녁식사때부터 마음이 여기에 없다고 말한 모습으로, 뭔가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 와 보면…그런가, 또 여느 때처럼 졌는가」 「…나는 지금, 기분이 나쁘다. 싸움을 걸고 있다면 부르는 값에서 사겠어」 카즈야에 급소를 찔러져 화내는 엔제. 그런 그녀에게 카즈야는 묻는다. 「힘을 갖고 싶은가?」 그의 물음의 의미가 모른채, 잠깐 망설이는 엔제였지만, 이윽고 카즈야의 눈을 곧바로 노려보면서 강력하게 수긍했다. 「갖고 싶다」 「그런가. 그러면 너는, 무엇을 위해서력을 요구해?」 「…그것은」 오빠의 물음에 답하려고 해, 엔제는 말에 막혔다. 무엇을 위해서. 누가 위해(때문에), 자신은 강해지고 싶은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 물음에 고민하는 엔제. 카즈야가 그런 그녀의 겨드랑이(가장자리)를 통과한다. 스쳐 지나가자마자 카즈야는 말했다. 「【Force of Will】는 의지의 힘. 그것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필요하다. 거기에 한정하지 않고,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의지나 이미지력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의 말하는 대로,【Force of Will】나 여러가지 위법 스킬에 나타내지고 있도록(듯이), 이 게임에는 플레이어의 사고를 읽어내, 반영시키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 또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은, 그들 자신이 가지는 의지의 힘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 게임에 대해 어느 의미,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나 스킬 이상으로 중요한 팩터가 된다. 「무엇을 위해서 강해지고 싶은 것인지…그것조차도 애매한 채에서는, 나에게 이기는 일 따위 불가능하다. 우선은 자신의 마음을 다시 보는 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을 남겨, 카즈야는 걸어 떠나려고 한다. 「…기다려」 하지만 그 때, 엔제가 중얼거린다. 설원에 부는 강풍에 차단해져 들어 놓쳐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가냘픈 소리였지만, 카즈야는 그것을 제대로 받아 들여, 멈추어 되돌아 본다. 「무엇을 위해서력을 요구하는 것인가. 그렇게 말했군」 「아아, 말했다. 대답은 나왔는가」 「너무 나를 빨지 마 형님. 대답 따위…」 엔제는 말을 잘라, 눈을 감는다. 그리고 자신의 왼쪽 가슴에 손을 대어, 심장의 고동을 확인하도록(듯이)하면서, 천천히와 호흡을 했다. 그리고, 엔제가 눈을 확확 크게 연다. 「대답 따위, 최초부터 이 가슴에 있었어요! 우리 최대의 소원은 지금도 옛날도 다만 1개! 당신을 넘는 일이다!」 대기를 진동시키는 절규. 그 소리에 호응 하도록(듯이), 그녀의 임시의 몸이 빛을 발한다. 「너에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카즈야가, 조롱하도록(듯이) 엔제를 부추긴다. 하지만 그 표정은 상냥했다. 엔제는 그런 그에게 향해 송곳니를 노출시키며, 힐쭉 칙칙한 미소를 띄워 보였다. 마치, 그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같이 겁없는 미소다. (바보가 되어라. 그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같이) 낮을 만난 머리가 나쁜 소년의 일을 생각해, 웃음이 복받치자가 되면서, 엔제는 외쳤다.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는가 따위 알 바인가! 절대로 해 보이는, 그것뿐이다!」 그리고 결국, 그녀는 도달한다. 황금빛의 빛이, 그녀를 감쌌다. (그런가…야, 간단은 일이 아닌가) 생각하면, 그 의지는 최초부터 그녀의 안에 있어, 눈을 뜰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목표로 하는 등 뒤는 너무나도 멀고, 그녀는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 소원은 가슴 안에서 잔 채로, 열등감이나 질투만이 쌓여 갔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마음의 문은 억지로 비틀어 열 수 있었다. 돌연 나타난 무대포로 파천황인 소년과 그녀가 넘어야 할 남자의 손에 의해. 「…주선이 타는 녀석이다」 「크크크…! 감사하겠어 형님! 나의 눈은 지금 열렸다! 마치 새로운 팬티를 입은지 얼마 안된 설날의 아침과 같이 시원함이다! 후하하하하!」 「흥…나는 다만, 시시한 것으로 궁시렁궁시렁 고민하고 있는 저 여동생을 매도하러 온 것 뿐이다. 예 따위 말해지는 조리는 없다」 「완전히 츤데레다 형님은! 후하하!」 「입 다물어 동생. 다음 달의 너의 용돈은 50% 컷이다」 「귀신인가!? 에에이, 그것은 차치하고 승부다 형님! 내가 이기면 다음 달의 용돈은 통상의 삼배로 한다!」 지팡이를 지어, 카즈야로 향하는 엔제. 그 표정에는, 이미 미혹도 우려함도 존재하지 않았다. 「좋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만약 너가 나에게 이길 수 있었다면…이것을 준다」 그렇게 말해 카즈야가 꺼낸 것은, 1권의 서적. 그 정체는 감이 좋은 독자의 여러분이라면 짐작이 갈 것이다. 그래, 유니크 아이템 습득의 키 아이템,【궁극 마법의 책】이다! 그것을 보며 눈빛을 바꾸는 엔제였지만, 짊어진 2 개의 검을 빼들어, 틈이 없을 자세를 취하는 카즈야를 앞에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가겠어…! 오늘이야말로 나는, 당신을 넘는닷!!」 너무나도 먼 등. 거기에 절망하면서도, 소원을 다 버리지 못하고 있던 소녀. 그녀는 간신히 최초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 「우아~…졸리다…」 수면 부족으로 지친 눈을 문지르면서, 요츠바 안즈가 통학로를 걷는다. 늦게까지 아루카데아를 플레이 하고 있어, 평소보다 자는 것이 많이 늦어졌던 것이 원인이다. 학교에 가는 것이 매우 귀찮지만, 그런데도 신학기 조속히 게으름 피울 수도 없는, 무거운 몸에 채찍 쳐 안즈는 걸었다. 학교의 근처에 온 곳에서, 안즈는 나른한 것 같은 모습으로부터 일전, 등줄기를 늘려 자세를 바로잡는다. 그리고 복장이나 머리 모양을 재빠르게 체크해, 혼란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별로 그녀의 다니는 중학교가 규율에 어려운 것이라도, 안녕히와 인사를 주고 받아 타이가 돌고 있어와 지도해 오는 상급생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미지라고 하는 것이 있다. 학교에서의 그녀는 과묵한 우등생으로 다니고 있다. 안즈는 조용하게 걸으면서, 등교하는 학생의 무리안에 들어간다. 이윽고 교내에 들어가, 교실을 목표로 해 복도를 걸어가면, 그녀의 교실의 안으로부터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 아침부터 소란스럽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안즈는 교실을 들여다 봤다. 「난폭하게 구는 불사조의 포즈!」 「와하하, 좋아 불사조─!」 보면,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가 남자 학생들에게 둘러싸이면서 떠들고 있었다. (또 바보가 뭔가 하고 있다…) 그런 그들을 through해, 그녀는 교실의 한쪽 구석에 있는 스스로의 자리로 향했다. (저 편은 나에게는 깨닫지 않은…일 것. 은발이 아니고, 안대도 하고 있지 않고. 현실에서는 한번도 말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교실내를 빠른 걸음보러 걷는 안즈였지만, 그런 그녀를 재빠르게 찾아낸 불사조가, 교실안은 커녕 플로어 전체에 영향을 줄 정도의 큰 소리로 외쳤다. 「아, 마왕님이다! 안녕 마왕님!」 「춋…!?」 큰 소리로 불러, 붕붕 크게 손을 흔드는 불사조와 완전하게 굳어지는 안즈. 그것을 보며, 클래스메이트들이 웅성거린다. 「마왕님…?」 「마왕님이라는건 무엇이다…?」 「요츠바씨의 일 같아? 그렇지만 어째서 마왕?」 「라고 말할까 그 두 명, 어느새 사이가 좋아진 것이야?」 그 소리에 제정신에게 돌아와, 엔제는 붉어지거나 푸르러지거나 하면서도, 「차, 착각이니까…!」 어떻게든 그 만큼 말해, 복도로 달려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나 복도에 나온 곳에서, 그녀 앞에 가로막는 그림자가. 「아, 마왕님이다. 안녕」 「겟…!」 그 인물은 검은 날개뿌리 천사. 검은 날개뿌리 남매의 여동생 쪽이다. 몸집이 작은 안즈와의 체격차이는 상당한 물로, 그 장신을 사용해 안즈의 도망치는 처를 차지하고 있었다. 안즈는 순간에, 천사의 있는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나, 「천사, 마왕님을 놓치지마!」 「라져…」 재빠르게 천사가 돌아 들어간다. 대마왕은 도망칠 수 없다! 하지만 장신의 그녀에 대해서는, 반대로 낮은 위치가 사각이 될 것. 그렇게 생각한 엔제는, 순간에 몸의 자세를 아슬아슬한 곳까지 낮게 해, 재빠르게 달려나가려고 하지만… 「헤이! 리 리 리! 리 리 리!」 거기에 나타난 것은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양손을 좌우에 크게 넓혀, 몸의 자세를 낮고, 다리를 넓힌 상태로 재빠르게 좌우로 움직여 진로를 방해한다. 「데 펜스…데 펜스…」 그리고 위는 천사가 완전하게 막고 있다. 도망갈 장소 없음! 「잡았다」 「좋아! 마왕님을 교실에 동반 하겠어!」 그리고 안즈는 천사에 잡혀, 안아 올려진다. 이른바 공주님 안기라고 하는 녀석이다. 그대로 교실로 연행되고…거기서 안즈의 인내가 한계를 맞이했다. 「에에이 떼어 놓을 수 있는 무례한 놈들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외쳐, 재빠르게 천사의 팔로부터 뛰어 내리는 안즈. 교실의 한가운데로 화려하게 착지하면, 원흉인 불사조를 노려봤다. 그리고, 전신전령의 주먹을 불사조에게 향해 턴다. 「재판을 받는 편이 좋다! 에터널 다크 플레임!」 「질까 아 아! 피닉스 핑거!」 대하는 불사조는, 넓힌 손바닥을 힘차게 내밀어, 안즈의 주먹을 받아 들이지 않아로 한다. 주먹이 손바닥에 해당되어, 펀! (와)과 마른 좋은 소리가 교실 전체에 울려 퍼졌다. 「「, 호각인가!」」 동시에 그렇게 말해, 튕겨진 것처럼 뛰어 물러가 자세를 취하는 두 명. 그런 두 명을, 클래스메이트들은 멍한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그들의 시선을 알아차린 안즈가, 당황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마왕님이 도망쳤어! 사람들, 쫓아라─아!!」 불사조가 외쳐, 천사가 어디에서 꺼냈는지 소라고둥을 불어 울린다. 그 소리에 이끌려, 클래스메이트들도 함께 되어, 안즈를 쫓기 시작한다. 「마왕님이라고 부르지마아아아!」 도망치면서 안즈가 외친다. 그녀의 소란스럽게도 즐거운 일상은, 아직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이다. 이것에서 스핀오프 예외편,†나하 칠흑노 불사조야†는 완결이 됩니다. 이하, 해설이라고 하는 이름의 사족: 이 이야기는 마왕님 일엔제에 친구가 생길 때까지의 이야기이며, 그녀의 성장을 그리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원래 엔제라고 하는 캐릭터는 「실력은 있지만 정신적으로 어리고, 중요한 곳에서 승부 약하다」 「오빠에 대한 강한 콤플렉스가 있어, 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와 비교해 자신에게 자신이 가질 수 없이 있다」 그렇다고 한, 정신적으로 약한 부분이 많은 미성숙인 소녀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껍질을 찢어, 성장하기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에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그렇다고 한다, 조금 갈 수 있던 캐릭터가 떠올랐던 것이, 이 이야기를 쓰려고 생각한 절결이 됩니다. 이상한 이름의 이상한 캐릭터를, 엔제의 성장에 어떻게 관련되어 갈까. 그것을 중심으로 플롯을 짰습니다만, 막상 쓰기 시작해 보면 여동생 검은 날개뿌리 천사도 포함해, 검은 날개뿌리 남매가대폭주. 아저씨 이상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녀 제어가 듣지 않는 상태가 되는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각하도록(듯이) 붓이 타지 않게 되어, 도중 조금 그다충분한 점은 많이 반성하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이제(벌써) 「플롯은 붕괴하는 것」 (와)과 단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아저씨의 차례가 없는 상태로 스핀오프에 많이 시간을 걸쳐, 불만스럽게 생각한 독자도 계(오)신다고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비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로서는 엔제라고 하는 캐릭터를 파고 들 수가 있어 또 검은 날개뿌리 불사조 천사라고 하는 풍격 바뀐 남매의 이야기를 쓸 수가 있던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3부의 개시에는 조금 더 시간을 받을 예정입니다만, 이제(벌써) 한동안 대기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향후도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 를 잘 부탁드립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6/140 ─ 예외편유니콘 포획 대작전! VRMMORPG 「아루카데아」 에는, 백 종류를 넘는 수의 여러가지 스킬이 존재한다. 그것들을 단련해, 짜맞추는 일로 플레이어들은,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내 간다. 그런 무수히 있는 스킬의 하나에【테이밍】라고 하는 물이 있다. 몬스터를 포획 해, 길러, 함께 싸운다고 하는 특수한 스킬. 몬스터의 포획 육성 유지에 수고와 자금이 들어, 그 만큼 플레이어 자신의 성장이 늦는 일로부터, 너무 인기가 있는 스킬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수고짬을 걸친 만큼, 길러낸 몬스터에게는 애착이 끓는 것이다. 소중히 기른 몬스터가 훌륭한 전력이 되어, 그런 그들과 함께 싸우는 것은 테이마만이 가능한 즐기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런 테이마들이지만,【테이밍】스킬 은 상술한 대로불인기로, 테이마의 절대수는 아루카데아의 인구에 비해 매우 적다. 그 반동인가, 그들 테이마는 귀중한 동지를 소중히 해, 테이마끼리의 옆의 연결은 단단하다. 파티나 길드의 울타리를 너머, 테이마끼리는 항상 서로와 서로의 테이밍몬스타를 존중해, 서로 돕도록(듯이)하고 있었다. …온라인 게임을 한 일이 있는 독자의 여러분은, 소위【재료 빌드】【불우직】등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서로 서로 몸을 의지해, 결속 하는 모습을 본 일이 있다, 혹은 자신이 그랬다고 말하는 체험이 있을지도 모른다. 결국은 그것과 함께다. 작가에게도 기억이 있다.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이번 이야기는, 그 테이마들이 주역이 된다. 성새 도시 다낭의 한쪽 구석에, 한 채의 가게가 있었다. 양의 형태를 한 간판에 쓰여져 있는 점명은, 애완동물 카페【 복실복실 당】 여기는 테이마 전문 길드가 경영하고 있는, 테이마만을 입점할 수 있는 찻집. 즉 누구에게도 방해를 되지 않는, 테이마들의 휴식의 장소였다. 점내는 테이마의 집합소가 되고 있어 또 테이밍몬스타용의 식사나 테이마용 아이템의 판매, 테이마 향해 퀘스트의 알선 따위도 행하고 있다. 그런【 복실복실 당】에 있는 날, 한사람의 손님이 방문했다. 「등사지금…팍!?」 문이 열리면, 맑은 벨의 소리가 점내에 울린다. 그 소리에 반응해, 손님을 마중하려고 입구로 향한 점원의 소녀는, 나타난 손님의 모습을 봐 진묘한 비명을 올리면서 경직되었다. 작은 용을 데린, 등에 한번 본 것 뿐으로 초고성능이라고 아는 장검을 2 개짊어진, 장신 빼빼 마른 몸의 미청년. 캐릭터 네임은【카즈야】 아루카데아 전체로 봐도 톱 클래스의 실력을 가지는 솔로 플레이어이며,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없다. 또, 그것을 그대로 두어도 테이마들에게 있어, 카즈야는 특별한 존재였다. 왜냐하면 그는β테스트, 그리고 정식 서비스 개시 직후에 있어 「사용할 수 없는 스킬」 의 꼬리표를 붙여진 여러가지 스킬을 잘 다루어, 대다수의 소리에 대해서 정면으로부터 반대 의견을 내세워, 스스로 그 유용성을 증명해 보인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테이마나 이도류 사용에 있어, 그는 이른바 갓이며 결코 반항해서는 안 되는 인물이었다. 「시, 실례했습니다. 한사람님입니까」 「아니, 약속이다. 호크는 와 있을까」 「네, 네. 그럼 안내하겠습니다」 잠깐 경직되고 있던 점원이었지만, 나를 되찾으면 들뜬 소리로 카즈야를 안내한다. 그녀의 뒤로 계속되어, 카즈야는 가게의 안쪽에 있는 테이블 자리로 향한다. 거기에는, 한사람의 청년의 모습이 있었다. 「욧, 카즈야. 일부러 나쁘구나」 카즈야의 모습을 찾아내, 한 손을 들어 인사를 하는 청년. 키는 크고, 갖추어진 얼굴이지만 화려한 금빛의 두발과 거친 복장, 실실 웃는 표정으로부터 경박한 인상을 받는다. 그가 카즈야를 여기에 호출한 플레이어. 이름을 호크라고 한다. 그도 또 테이마이며, 이 가게의 단골이다. 그의 근처에는, 새계 몬스터용의 식사를 쪼아먹는 거대한 매의 모습을 한 몬스터【시르바파르콘】가 있었다. 「상관없다. 그래서 용건은 무엇이다」 카즈야가 호크의 대면의 자리에 앉아, 그 무릎 위에 백은색의 자룡이 앉았다. 「상변함없이 붙임성무네인…뭐 좋아. 실은 너에게, 어느 몬스터의 포획을 도와 받고 싶어서 말야」 그렇게 말하면서 호크가 한 장의 종이를 꺼내, 카즈야에 전한다. 그것은 정보상으로부터 산, 그 몬스터에게 관한 정보가 써 있는 메모였다. 카즈야가 메모 용지를 받아, 거기에 써 있는 몬스터의 정보에 대충 훑어본다. 그 종이의 맨 위에는, 큰 문자로 이렇게 써 있었다. 【몬스터명:유니콘】 ◆ 성새 도시 다낭에서(보다) 동쪽에 있다, 조금 전에 실장된 신에리어【환수의 숲】 여러가지 짐승계 몬스터가 서식해, 가치의 비싼 약초의 채집 포인트가 점재하는 인기의 사냥터이지만, 그 나름대로 난이도는 높다. 카즈야에 부탁할 일을 한 청년, 호크의 무기는 수궁(한팅보우). 장궁에 비하면 위력이나 사거리는 뒤떨어지지만, 그 만큼 취급하기 쉽고, 연사 성능에 뛰어난다. 그 자신은 활이나 함정을 구사하고 싸워, 그것을 테이밍몬스타의 하야부사나 이리가 원호한다는 것이 호크의 전투 스타일이었다. 「아니─살아났다구. 역시 가져야 할 것은 친구구나」 길 내내, 카즈야로 예를 말하는 호크. 그는 카즈야의 얼마 안되는 친구이지만, 그 자신은 카즈야와 달리, 평범한 중급 플레이어에 지나지 않는다. 정직 짜는 메리트 따위 카즈야 측에는 전무일 것이다에, 불붙임성인 친구는 곤란한 일이 있으면, 잘 이렇게 (해) 도와 준다. 그 일에 마음 속에서 깊이 감사하는 호크였다. 「나한사람이라고, 숲속에 가기까지 죽을 것 같고…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도, 수풀의 안쪽으로부터 거대한 호형의 몬스터【사벨 타이거】가 2마리 동시에 돌진해 온다. 당황해 수궁을 지어, 화살을 맞추는 호크였지만, 그 앞에 카즈야가 2 개의 한 손검을 동시에 털어, 사벨 타이거를 2마리 정리해 베어 지불했다. 그리고 참격과 동시에, 마법에 의한 번개가 상공에서(보다) 쏟아져, 사벨 타이거에 직격했다. 아무래도 공격을 행함과 동시에, 일순간으로 마법을 발동시킨 것 같다. 「휴, 굉장하구나. 지금의 무영창?」 「영창 시간 0.5초. 무영창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늦지만, 통상의 몬스터 상대라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대인으로 사용하려면 약간 초조하겠지만」 「뭐야 그것 폐인 무서워」 초보의 마법이라고는 해도 십분(충분히)속도이지만, 카즈야에 있어서는 납득의 가지 않은 것인것 같다. 실제로 그 만큼의 시간이 있으면, 일부의 사람들은 십분(충분히)에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해도 일반인에게 있어서는 반응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은 대용품이며, 친구의 말에 가볍게 당기는 호크였다. 그런 두 명은 숲의 최안쪽으로 나아가, 그리고 목표의 몬스터를 발견했다. 「있었다구. 유니콘이다」 이마(금액)에 긴 모퉁이를 가지는, 아름다운 순백의 말이, 샘에 입을 붙여 물을 마시고 있다. 그것을 찾아낸 호크가 소리를 높여, 천천히와 가까워져 간다. 「좋아 좋아, 좋은 아이다. 얌전하게 해라―…」 어빌리티【몬스터 포획】을 발동해, 천천히와 상냥하게 유니콘으로 손을 뻗는 호크. 그의 손이, 유니콘의 등에 닿은, 그 때. 「히잉!」 유니콘이, 울음과 함께 뒷발을 힘차게 찬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유니콘의 뒤로 있던 호크에게 명중해, 그의 몸을 하늘 높이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브르르룰…」 마치 호크에게 접할 수 있었던 일을 혐오 하도록(듯이) 몸부림 하면서, 유니콘은 굉장한 속도로 멀리 도망쳐 간다. 그리고 차 날아간 호크는 머리로부터 지면으로 추락해, HP를 전 손해봐 사망했다. ◆ 「제길, 그 말자식…」 카즈야의 소생 마법에 의해 부활한 호크는, 유니콘에 대한 분노에 불타고 있었다. 「포획의 순서가 잘못되어 있지 않았던 것인지」 그런 호크에게, 카즈야가 냉정한 츳코미를 넣는다. 몬스터의 포획에는, 그 몬스터의 성질에 의해 여러가지 순서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싸워 HP를 줄여 주는 일로, 이쪽의 강함을 인정하게 한다. 혹은, 전투를 행하지 않고 최초부터 우호적으로 접한다. 또 혹은, 그 몬스터가 좋아하는 요리로 길들이거나 아이템을 선물 해 비위를 맞춘다. 몬스터마다 설정된 그 조건을 채우는 일로, 처음 포획이 가능하게 된다. 「아니오, 그럴 리는 없다. 조금 전에 포획에 성공한 플레이어는, 저렇게 상냥하게 등을 어루만지면서 포획 어빌리티를 발동시켰더니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정보의 출처는」 「【아루카데아 정보국】이야. 저기의 정보라면, 거의 실수는 없을 것이다」 불만인 것처럼 호크가 말한다. 겉(표)에 나와 있지 않은 희소인 공략 정보를 취급하는 정보상은, 카즈야도 여러명 알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호크가 든【아루카데아 정보국】이라고 하는 것은 최대기업 길드이며, 가장 정보의 정밀도에 신뢰를 둘 수 있는 정보상이었다. 「단순하게 너의 얼굴이 기호는 아니었지 않은가」 몬스터의 안에는, 때때로 플레이어를 가리기 하는 개체도 있다. 지능의 높은 몬스터만큼, 그 경향이 현저했다. 반농담 섞임으로 카즈야가 말하지만, 그것을 (들)물은 호크가 튕겨진 것처럼 얼굴을 올려, 「…그런가, 알았어!」 (와)과 소리를 높였다. 그것을 보며, 카즈야는 오랜 세월경험으로부터 싫은 예감을 느꼈다. 그런 그를 뒷전으로, 호크는 Web 페이지를 열어 그것을 카즈야에 보인다. 거기에는 신화 전승에 있어서의 유니콘에 대해 쓰여진 설명문이 써 있었다. 「봐라 카즈야! 이 설명문에 의하면, 유니콘이라는 것은 높은 전투력을 가져, 사람에게는 결코 따르지 않지만, 유일 처녀의 아가씨에게만은 기분을 허락한다라는 일이다. 즉 그 말자식은, 그 환상적인 겉모습으로 가녀린 처녀의 아가씨에게 가까워져, 바야흐로 말 보통의【검열 삭제】로【방송 금지】를 하려고 기도하는 터무니 없는 뻐킹 처녀주로리콘 자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가, 뭐라고 하는 녀석들이다」 싫은 예감이 맞은 일을 반확신하면서, 마음 속 어떻든지 좋은 것같이 카즈야가 맞장구를 친다. 거기에 의기양양한 얼굴로 응하면서, 호크는 말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처녀의 여자아이 플레이어를 준비하자. 그러면 유니콘의 자식도 반드시 잡힐 것이다」 자신만만해 그렇게 단언하는 호크에게, 카즈야는 절대 영도의 시선을 향했다. 「…일단 듣지만, 상대에는 어떻게 설명을 할 생각이다. 설마 처녀의 여자아이가 필요하지만 당신은 그렇습니까 하고에서도 들을 생각인가」 이대로 돌아가 줄까하고 생각하는 카즈야였지만, 한숨을 토하면서 그렇게 묻는다. 그러자, 마치 맹점이었다고 할듯이 놀란 얼굴로 굳어지는 호크. 「무무무…」 「무엇헛됨. 좋으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하겠어」 궤도수정을 꾀하려고 하는 카즈야였지만, 거기서 호크가 폰과 손을 써, 「그렇다, 엔제짱에게 부탁한다는 것은…」 등이라고 말한 순간, 카즈야가 대검【쿠사나기】을 빼들어 대상단[大上段]에 지었기 때문에, 호크는 당황해 입을 닫아, 양손을 들었다. 「유언은 그것으로 좋다인?」 「OK 서로 이야기하자 친구. 농담이다」 「농담은 얼굴과 존재만 해 두어라. 다음은 없어」 「저것, 심하게? 울어 버려 나」 「심한 것은 너의 머리다」 대검의 배의 부분에서, 호크의 머리를 찌르는 카즈야. 그 때, 그런 두 명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나타났다. 「오입니다 류우오님. 뭐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곳에서」 나무의 위로부터 뛰어 내려,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붉은 소녀. 탑 플레이어의 혼자서, 대인 전투를 좋아한다, 여러가지 무기를 잘 다루는 여성 플레이어. 그녀의 이름은 레드라고 한다. 「레드인가. 사냥중인가? 나는 이 바보의 심부름이다」 「호우. 나는 조금 필요한 소재를 모으고 있어, 조금 전 끝났다 곳이다. 그런데 도와는, 둘이서 뭐 하고 있는 것이야?」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흥미를 가진 레드가, 그렇게 물어 본다. 「그러면 설명하자! 실은이다…」 그런 레드에, 호크가 의기양양과 처음부터 10까지 설명을 행했다. 여성이 들으면 썰렁 하는 것 같은 내용도 있었지만, 레드는 그것을 들으면 유쾌한 것 같게 웃어, 「흐음. 그러면, 내가 그 미끼를 해줄까?」 이렇게 말해 가슴을 두드렸다. 그 말을 들어, 호크는 레드를 가만히 관찰한다. 우선 얼굴. 무서울만큼 갖추어지고 있는, 절세의 미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다음에 머리카락. 홍색의 머리카락을 투 사이드 업으로 하고 있어 꽤 화려하다. 체형과 복장.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몸매이지만, 나와 있는 곳은 제대로 나와 자기 주장하고 있다. 입고 있는 것은 새빨간 드레스로, 가슴팍은 크게 벌어져 풍부한 골짜기가 공공연하게 되어 있어 눈 둘 곳이 곤란할 정도다. 하반신도 키가 짧고, 건강한 허벅지가 노출이 되어 있다. 노골적인 말투를 하면, 꽤 에로하다. 그리고 호크는 어리석게도, 받은 인상을 그대로 입에 냈다. 「아니―, 뭔가 겉모습 빗치 같고, 잡혀 주지 않는 것이 아니야?」 그리고 그가 그렇게 말한 순간, 레드는 노 타임으로 격투 아트【승용각】을 발동시켜, 호크를 하늘 높이 차 날렸다. 호크, 오늘 2회째의 발사. 그리고 레드는 차는 것을 발하면서 어빌리티【퀵체인지】를 발동. 거대한 큰 낫을 장비 하면, 그것을 낫과 투척의 복합 아트【크레센트 슛】을 사용해, 부메랑과 같이 던지고 발해 추격을 행했다. 호크는 공중에서 어떻게든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그것을 회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직전. 「【라이트닝스트라이크】」 카즈야가 호크에 향하여 전격 속성의 마법을 발한다. 그 직격을 받아, 빈사의 데미지와 함께 마비 상태 이상을 받는 호크. 동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레드가 던지고 발한 낫의 직격을 받아, 호크의 몸이 양단 되었다. 「「굿잡」」 주먹을 협의하는 레드와 카즈야. 즉석이면서 발군의 콤비 네이션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참가하는 또 한 사람…정확하게 말한다면 이제(벌써) 한 마리. 『굿잡』 그것은 어느새인가 돌아오고 있던 유니콘이었다. 호크 살해의 현장을 지켜보면, 유니콘은 레드와 카즈야의 옆으로 달려들어 사람의 말을 말해, 그들을 칭송했다. 「샤벳타아아아아아!? 읏, 이 녀석이 유니콘인가」 돌연 나타나, 사람의 말을 구사한 말에 놀란 레드였지만 과연이라고 해야할 것인가, 곧바로 침착성을 되찾아, 흥미로운 것 같게 유니콘을 응시했다. 『유니콘이다. 잘 부탁한다』 그렇게 말해, 유니콘은 레드로 모퉁이가 난 고개를 숙인다. 「아무래도, 마음에 든 것 같다」 레드에 그렇게 말을 거는 카즈야의 뒤에는, 재차 소생 된 호크의 모습도 있다. 「심한 오버킬(overkill)였다…랄까 카즈야, 무엇으로 너까지 추격 넣었다」 녹초가 된 모습으로 투덜대는 호크. 그런 그에게, 카즈야가 차갑게 말한다. 「사람에게 향해 갑자기 빗치 따위라고 하는 녀석이 있는지, 이 사노바빗치가. 자업자득이다. 나로조차 그렇게 심한 일은 말하지 않는다」 「말했다! 지금 말했어!?」 「나의 로그에는 아무것도 없구나」 불평하는 호크를 조롱하는 카즈야. 이것도 그들나름의 커뮤니케이션일 것이다. 그런 그들을 곁눈질에, 유니콘이 레드에 말한다. 『강하고 용감한 소녀야. 방금전 보인 기술이 선명하고는 훌륭했다. 나는 당신과 함께 가고 싶다』 「응─…그렇게 말해져 기분은 나쁘지 않지만, 나테이밍스킬 같은거 가지고 있지 않아? 승마라면 현실로 경험 있고, 특기이지만」 그렇게 곤란한 모습의 레드에, 카즈야가 말을 건다. 「습득해 보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닌가? 유니콘에게 마음에 들 정도다, 소질은 있다고 생각하겠어」 「그런가? 뭐, 너가 그렇게 말한다면, 기억해 볼까. 그 대신, 이번에 여러가지 가르쳐 주어라」 「아아, 기억해 둔다」 레드가 스키르윈드우를 조작해, 스킬범위의 확장과 신규 스킬【테이밍】의 습득을 행했다. 이미 많은 스킬을 습득하는 일도 있어 대량경험치가 소비되지만, 레드는 망설임 없이로 결정 단추(버튼)를 눌렀다. 「하학, 어제와 오늘의 사냥으로 입수한 경험치가 전부 날아갔다구. 여기까지 했으니까, 겨우 도움이 되어 주어라?」 그렇게 말하면서, 레드가 기억한지 얼마 안된【몬스터 포획】어빌리티를 발동시켜, 유니콘에게 접한다. 『그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잘 부탁한다』 이렇게 해, 유니콘이 레드의 테이밍몬스타가 되었다. ◆ 「저─, 그런데 조금 괜찮습니까?」 호크가 흠칫흠칫 손을 들어, 그에게 시선이 모인다. 그것을 받아, 호크가 질문을 던졌다. 「조금 전 내가 포획 하려고 했더니 차진 (뜻)이유이지만, 무엇으로 나라면 안되었던 것일까요? 역시 남자이니까?」 『다르다』 그의 질문을 받아, 유니콘이 대답을 말했다. 『이유는 단순하게 너의 역량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자기보다도 약한 사람에게는 따르지 않는다. 적어도, 독력으로 이 숲을 빠질 수 없는 것 같은 것은 이야기가 되지 않다』 실로 단순 명쾌한 이유였다. 호크는 유니콘에게 인정되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스테이터스를 채우지 않은 상태로 테이밍을 행하려고 한 때문, 저항된 것이다. 「그, 그런가…그러면 소망은 있는 것이다! 좋았어요…」 유니콘이 가리킨 대답을 들어, 안심 한숨 돌리는 호크였다. 하지만, 그런 그를 유니콘은 싹둑 잘라 버린다. 『하지만 그 이외에도, 너로부터는 사악한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별로 맑고 깨끗한 아가씨에게만 따를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도 불순인 마음의 소유자를 주와 들이키는 것은 거절이다』 「…어이 호크. 그러고 보니 너, 어째서 돌연 유니콘을 포획 하고 싶다는 등 말하기 시작했어?」 유니콘의 말에 굳어지는 호크에게 절대 영도의 시선을 향해, 그렇게 캐묻는 카즈야. 호크는 그것을 받아, 어색한 것 같게 눈을 피하면서 그 이유를 말한다. 「아, 아니실은,【전처녀】의 아이들이, 환수의 숲속에 나오는 유니콘은 멋지지요―, 타 보고 싶은─적인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들어 말야. 그러면 유니콘을 팀 할 수 있으면 친해질 수 있을까나, 뭐라고 하는 생각한 나름으로…하하하」 덧붙여서 그의 대사에 있던 길드【전처녀】와는, 여성만이 재적하는 길드이며, 구성 멤버에게는 미녀 미소녀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 남자 동경의 여성만의 장소이다. 어딘가의 아저씨는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남자 금지이며, 그녀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남성 플레이어는 많았다. 「…어차피 그런 일일거라고 생각했어」 기가 막힌 모습으로 한숨을 토하는 카즈야. 그런 그에게, 유니콘이 말을 걸었다. 『그 쪽의 당신은 탁월한 실력의 소유자이며, 또 뛰어난 마물 사용이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신용족의 아이가 따를 정도의 (분)편이면, 부디 우리들 마을로 안내하고 싶다』 유니콘이 그렇게 말해, 카즈야가 수긍한다. 그러자 부스럭부스럭 소리를 내면서 수풀이 흔들려, 거기로부터 여러가지 환수몬스터가 모습을 나타냈다. 『너희들, 나는 이것보다 붉은 머리카락의 아가씨와 함께 간다. 그러므로 나에 대신해, 이 분을 안내해』 환수몬스터들은 수긍하면, 카즈야를 선도하도록(듯이), 천천히와 걷기 시작했다. 「이런 일인것 같다. 갔다온다」 「오우, 또. 응, 안정감은 좀 더다. 아저씨에게 말안장이라든지 고삐를 만들어 받을까」 환상 짐승들의 뒤로 계속되는 카즈야. 레드는 유니콘의 키에 뛰어 올라타, 달려 갔다. 마지막으로, 호크가 카즈야의 등에 말을 건다. 「아와 나빴다 카즈야. 헛수고에 교제하게 해 버려」 「별로 상관없다. 본 대로 수확은 있었다. 그것과 결과적으로 너의 유니콘 포획은 실패했으므로 의뢰의 보수는 필요 없어」 「…역시 너 좋은 녀석이예요. 그러면, 나는 언젠가 유니콘을 포획한다 위해(때문에) 수행해 오겠어」 「아직 단념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런 식으로 말해진 채로 끝날 수 있을까는! 곧바로 되돌아봐 주기 때문에, 뭐 봐라. 또!」 그렇게 말을 남겨, 호크는 떠나 갔다. 적극적인 녀석이다. 뒤는 좀 더, 생각해 행동하게 되면 좋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카즈야는 환상 짐승들의 뒤로 이어 걷기 시작했다. 이 후, 카즈야는 숨겨 에리어【환수족의 벽촌】으로 안내되어 거기서 1 머리 위정도환수몬스터【기린】을 양도했다. 유니콘과 같이, 이마(금액)에 모퉁이가 난 황금빛에 빛나는 털 보통을 가진 대형의 말이다. 또, 그의 땅에서 카즈야에 수행하는 몬스터들은, 환상 짐승들과의 교류에 의해 새로운 힘을 얻는다. 이렇게 (해) 류우오 카즈야는 새로운 힘과 지기를 얻어, 한층 더 비약을 완수하는 일이 되지만…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호크에 대해】 불붙임성인 카즈야의 파트너범위라고 하는 일로, 반대로 한 없이 밝은 3장째라고 하는 컨셉. 덕분에 쓰고 있는 동안에 폭주를 시작해, 굉장한 유감인 훈남이 탄생했다. 아저씨나 불사조와는 또 다른 방향에 관통한 바보의 아이. 덧붙여서 카즈야와는 소꿉친구이며, 넷 카페 「클로버─」 의 점원. 아저씨와도 낯익은 사이. 【카즈야에 대해】 전술의 호크와의 교섭이 메인. 평상시와 달리 독설 츳코미 전개입니다만, 이것은 그가, 아저씨의 일은 이러니 저러니 말해 존경하고 있거나 하므로, 본편으로 아저씨를 상대로 하고 있을 때는 그다지 독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입니다. 여동생이나 부친이나 호크를 상대로 하고 있을 때(분)편이 본연의 상태. 【진척에 대해】 예외편몇이나 집필중&제 3부는 플롯 7할 정도 완성. 일주년 기념일에는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7/140 ─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FPS 취재를 위해서(때문에), 오랜만에 FPS를 하면 무심코 드하마귟 해 버리거나 컨디션 나빠지거나 해 늦어졌습니다. 「내가 너희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레이브 선임 군조다. 너희들 구더기모두를 훌륭한 키링마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며, 그걸 위해서는 일절의 용서는 하지 않는다. 그것이 싫은 녀석은 금방 로그아웃 단추(버튼)를 눌러, 이불에 기어들어 소변을 흘리면서 덜컹덜컹 떨고 있으면 된다」 레이브라고 하는 이름의, 검은 군복을 입은 중년남성 플레이어가, 마치 공갈하는 것 같은 큰 소리로 말을 걸고 있었다. 그 앞에 있는 것은 몇사람의 청년 플레이어들. 그들은 직립 부동으로, 레이브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아무래도 도망치기 작전을 하고 싶은 겁쟁이는 없는 것 같아 무엇보다다. 그럼 재차, 너희들에게는 지금부터 나의 교육을 받는다. 거부권은 방금전 없어졌기 때문에, 이제 없다」 레이브는 청년들의 정면으로 서, 그들을 날카로운 눈으로 응시하면서 선언한다. 「내가 허가했을 때와 말을 걸었을 때 이외로 입을 열지마. 그것과 입으로 똥을 늘어지기 앞과 뒤로 솨─을 붙여라. 알았는지 구더기모두!」 「「「솨─, 이엣서!」」」 「소리가 소키일본 선주민 암퇘지들!」 「「「솨─! 이엣삭!!!」」」 「좋을 것이다! 그럼 훈련을 개시한다」 레이브에 고함쳐져 배로부터 큰 소리를 꺼내는 청년들. 그런 그들의 앞에서, 레이브는 허리의 홀스터로부터 권총――번트 라인 스페셜을 꺼내…그리고 그 총구를, 돌연그들 가운데 한사람으로 향했다. 돌연 레이브에 총구를 향해져 의아스러운 얼굴을 하는 신병들. 그런 그들을 무시해, 레이브는 주저하는 일 없이 트리거를 당겼다. 당연히 지근거리로 총탄이 발사해져 청년의 이마(금액)에 명중. 라이프가 0이 되어, 넘어지는 청년. 「무, 무엇을…!?」 임종에 그렇게 말을 남기는 청년이었지만, 레이브는 그런 그에게 기가 막힌 얼굴로 말한다. 「무엇을, 이 아니야 얼간이들. 총구 향하라고 있어 무엇으로 우뚝선 자세 하고 자빠진다」 그리고, 남은 청년들─모두, 한결같게 곤혹하고 있는 모습이다―― 를 둘러보고 말한다. 「너희들도다. 눈앞에 동료를 학살한 적이 있겠어. 무엇으로 죽이지 않아?」 레이브의 말에, 튕겨진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하는 신병들. 총을 꺼내, 레이브로 향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혼란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지 않은 것인지, 그 동작은 레이브의 눈으로부터 보면 너무나도 늦고, 미숙. 「지네!!」 레이브는 신병들의 한사람을 번트 라인 스페셜으로 사살하면, 일순간으로 그들의 뒤로 돌아 들어갔다. 그리고, 무방비인 등으로 향해 나이프를 찍어내려 간다. 전광석화의 민첩함으로 전원을 살해한 레이브는, 그들의 시체에게 향해 외쳤다. 「좋은가, 이것이 전투다! 적이 너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의리가 있게 기다려 준다고 생각하지 마! 언제, 어떤 상황이라도 적이 나오자마자 때려 죽일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두어라! 알면 빨리 부활해 집합해라!」 레이브의 명령에, 곧바로 부활해, 부활 장소로부터 전력 질주 해 오는 청년들. 재차 정렬한 그들에게, 레이브는 지시를 내린다. 「그럼 재차 실전 형식에서의 훈련을 행한다. 너희들은 전부 여섯 명인가…그러면, 우선은 5대 1이다! 한사람을 남겨 다섯 명으로 팀을 짜라!」 레이브의 명령에, 한사람의 신병이 손을 든다. 「군조전, 질문 좋을까요!?」 「허가한다. 뭐야?」 「왜 5대 1인 것입니까!? 너무나도 인원수의 편향이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은 여섯 명 있다면 3대 3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너는 전장에서, 혼자일 때에 대량의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에도 같은 일을 말할 생각인가? 그렇게 말한 상황으로 살아 남기 위한 훈련이다! 알았는지 구더기!」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다. 반대로 5인조는, 유리한 상황때에 확실하고 신속히 적을 잡을 수 있도록(듯이) 훈련을 행한다. 인원수가 많기 때문이라고 해 긴장을 늦추지마! 좋구나!?」 「「「솨─, 이엣서!」」」 「들리지 않아, 큰 소리 내라! 타마 떨어뜨렸는지!」 「「「솨─! 이엣사아아아아!!!」」」 「좋아, 그럼 훈련 개시다! 빨리 움직여라!」 그리고, 레이브에 의한 신병 교육이 시작되었다. 그 내용은, 전술과 같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인원수 편성에 의한 전투가 중심이었다. 어느 때는, 탄약이 나머지 불과, 소모품도 없다고 하는 아슬아슬한 상태에서의, 보급 지점까지의 철수전을 강요한 일도 있었다. 또 어떤 때에는, 산개 한 상태로 레이브가 준비한 트랩 경계망을 빠져나가 합류 지점까지 도달하는 훈련이거나 옥내 전투로 다른 한쪽의 팀에만 레이더를 지급해, 기습과 거기에 대응하는 훈련을 행하기도 했다. 또, 훈련 그 중에서 긴장을 늦추자, 곧바로 레이브가 스스로 기습을 걸쳐 오기 위해서(때문에), 신병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레이브가 신병들에게 베푼 훈련은, 매우 실전적인 물건이었다. 총의 취급 방법이나 공격하는 방법 따위라고 하는 것은, 일부러 연습 따위 하는 것은 아니고 실전 안에서 닦으면 좋다. 레이브는 그처럼 생각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우선한 것은,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판단력과 경험. 실제의 전투에 대해, 서로 마주 본 상태로, 서로 같은 조건으로 시작되는 전투 따위라고 하는 것은, 우선 존재하지 않는다. 장비 인원수련도 따위의 여러가지 항목에 의한 전력차이. 지형이나 기후에 의한 유리 불리. 정보의 유무. 기습이나 속임수라고 하는 요소도 있다. 또 당연한 일이면서, 그렇게 말한 상황은 항상 변화하고, 하나 하나의 싸움이, 같은 조건으로 시작되는 일은 우선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레이브는, 언제, 어떤 상황이라도 싸울 수 있도록(듯이) 그들을 단련했다. 유리한 조건하에 있어서는, 재빠르게 확실히 적을 잡을 수 있도록(듯이). 또 열세때는, 그것을 얼마나 견뎌 유리한 상황에 반입할 수 있을까. 가혹한 훈련 안에서, 신병들은 그것을 몸에 주입해졌다. 그리고, 일주일간이 경과했다. ◆ 직립 부동으로 「쉬어라」 의 자세를 취하는 여섯 명의 남자들이 있었다. 그들의 착용하는 군복은 일주일전에는 신품 같이였지만, 지금은 모두 더러워져, 비벼 끊을 수 있어 너덜너덜이 되어 있다. 또 그들의 얼굴도, 일주일전과는 마치 딴사람인 것 같다. 온화한 얼굴과 소년다운 순박함이 남아 있던 눈은, 이미 그 모습조차 남지 않았다. 거기에는 전사의 얼굴과 야수와 같은 날카로운 안광이 있었다. 여섯 명의 전에 레이브가 서면, 그들은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경례했다. 「이것으로 훈련의 전과정도가 종료했다. 어때, 즐거웠는지 신병들」 「「「솨─! 이엣서!!」」」 레이브의 물음에, 갖추어져 배의 바닥으로부터 소리를 지르는 신병들. 그런 그들에게, 처음 레이브는 웃는 얼굴을 보였다. 힐쭉 웃어, 레이브는 말한다. 「좋다. 그럼 오늘 이 때로서, 너희들은 구더기를 졸업한다. 이 나에게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아직 미숙한 부분은 있지만, 내가 전해지는 일은 모두 너희들의 몸에 주입해 주었다. 너희들은 한사람 한사람이 전장을 자재로 춤추어, 죽음을 흩뿌리는 소아(리트르레이브)가 되었다. 어때, 기쁜가」 「「「솨─! 이엣서!!」」」 「좋다. 그러면 갈아입음과 전투준비를 끝마친 뒤로, 빠르게 적군을 급습한다. 5분 이내에 끝마쳐라」 레이브는 그렇게 말하면, 신품의 군복을 남자들에게 전했다. 검게 물들일 수 있던, 레이브의 장비 하고 있는 것과 닮은 디자인의 그것은, 왼쪽 가슴에 검은 날개의 훈장이 장식해지고 있었다. 남자들은 그것을 입으면, 총이나 탄약, 그 외 비품의 체크를 개시했다. ◆ 폐허에서 크란【워좃그】에 소속하는 남자의 한사람이, 초조해진 모습으로 혀를 찼다. 그들【워좃그】의 선견대는 거리의 밖에 있는 무제한 공격 살해 가능한 중립 필드에서, 습격 대상이 되는 일반 플레이어를 적당히 준비하는 것이 역할이다. 가능하면 그대로 습격 살해해, 그들만에서는 어려운 상대이면 본대에 연락한다. 그들이 최근 좋게 호구 취급하고 있던 것은, 20세 전후정도의 청년이 여섯 명의 약소 크란이었다. 일주일간(정도)만큼 전까지는, 그야말로 중립 필드에 나올 수 있으면 곧바로 죽이러 가고 있던 것이었지만, 요 일주일간은 녀석들을 사냥할 수 있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처음은, 쫄아 거리에 틀어박히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아무래도 다른 것 같다. 에리어내에 있는 플레이어를 검색하면, 그 녀석들의 이름은 모두 존재하고 있다. 있을 곳도 고성능 레이더에 의해 특정 되어 있다. …에도 불구하고, 녀석들을 죽일 수 있지 않았다. 왜일까? 그 이유는, 어떤 (뜻)이유나 녀석들의 있는 곳에 가까워진 사람이, 돌연 어디에선가 저격 되어 버리기 (위해)때문이다. 물론, 그 저격수의 정체는 레이브이다. 레이브는 청년들에게 엄격한 훈련을 부과하면서, 방해가 들어가지 않게 일정 범위내에 가까워지는 플레이어를 무차별하게 저격, 혹은 암살하고 있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로그인할 때마다 같은 장소에 모여, 로그아웃 할 때까지 일절 이동하지 않는 그들을 의심스럽게 생각했다【워좃그】의 선견대는, 몇 번이나 정찰을 냈다. 하지만, 결과는 당연히 모두 실패. 정찰로 향해 간 플레이어는, 모두 적의 정체조차 모르는 채로, 말하지 않는 시체가 되었다. 일이 능숙하게 옮기지 않는 초조를 숨길려고도 하지 않고, 재차 혀를 차는 남자. 그 때이다. 그런 그의 눈앞에, 포물선을 그리며 작은, 둥근 물체가 떨어져 내린 것은. 「아…!?」 의아스럽게 생각한 것은 일순간. 곧바로 그 눈이 놀라움에 크게 열어진다. 눈앞에 누워 떨어져 내린 물체는, 남자에 있어서도 보아서 익숙한…한 개의 수류탄! 「저…적습─!!」 적어도 동료들로 그것을 전하려고, 소리를 지른다. 그 소리를 마지막으로, 그는 폭발에 말려 들어가 사망했다. 그리고, 그 직후에 여섯 명의 남자들이 그 자리에 쇄도한다. 「클리어─!」 「클리어─!」 「좋아, 돌격!」 「Gung-Ho! Gung-Ho! Gung-Ho!」 수류탄에 의한 기습으로 파수의 남자를 넘어뜨린 청년들은 빠르게 산개 해, 적이 잠복하는 폐허로 돌입해 갔다. 그런 그들의 소지하는 무선기가, 그들의 교관의 소리를 전한 것은 그 때다. 「이쪽 레이브다. 나는 아주 조금만 사무적인 일이 있기 때문에 부재중으로 하지만, 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 긴장을 늦추는 것이 아니다. 가르친 대로 빈틈없이 때려 죽여 오는거야」 「솨─, 이엣서!」 레이브의 명령에 건강 좋게 대답한 청년들은, 적을 다 사냥하지 않아 와 기염을 토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폐허에 돌입하고 나서 수십분이 경과했다. 「하, 하! fuck! 팍킨싯트!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자빠진다!」 크란【워좃그】의 멤버의 한사람, 조각의 깊은 얼굴 생김새의 백인 남성이, 그늘에 숨으면서 악담을 붙어 있다. 무모한 바보 용사들의 적습이 있어, 그것을 카운타킬 해 주는 의식 행사가 시작된 것은 조금 전의 일이지만, 이번에는 평상시와는 사정이 달랐다. 평상시 호구 취급하고 있던 상대가 일주일간 모습에 얼굴을 보였는지라고 생각하면, 녀석들의 싸우는 모습이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진화하고 있던 것이다. 이전의 녀석들은 일방적으로 사냥해질 뿐(만큼)의 새끼 고양이였지만, 지금의 녀석들은 마치 범이다. 몸놀림이나 목적의 붙이는 방법에는 아직 달콤한 부분도 볼 수 있지만, 그것을 보충해 남음이 있는 판단력과 제휴. 이쪽도 상대에 피해를 주고는 있지만, 인원수로 이기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이쪽이 피해가 크다. 「젠장! 또 당했다! 빨리 스나이퍼를 배제해라! 일방적으로 저격 되고 있겠어!」 「안 된다, 샷건 사용이 매복하고 하고 있었다. 게다가 뒷길에는 트랩이 산더미다!」 「지나친 추적은 하지 마, 권해지고 있겠어! 빈사의 녀석을 뒤쫓고 있었더니 둘러싸였다!」 무선기로부터는 동료들의 고함 소리나 비명. 하지만 그 때, 그 무선기로부터 귀동냥이 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 그것은 동료의 소리는 아니고. 「지금부터 너를 죽이러 간다」 「…!?」 침입자에게 회선을 납치되었는지, 무선기로부터는 적의 소리. 지옥으로부터 영향을 주는 것 같은 무서운 소리에, 무심코 몸이 흠칫 뛴다. 그리고, 그의 공포를 부추기도록(듯이) 다시 무선기로부터 소리가. 「나메리씨. 지금 당신의 뒤로 있어」 「!?」 그 소리에 남자는 무심코, 힘차게 배후를 되돌아 보고 버린다. 그가 되돌아 보았을 때, 배후에는 누구의 모습도 없었다. 그것을 확인해, 남자는 일순간이지만 기분을 느슨하게해 버린다. 무리도 없는 것이지만, 이 상황으로 그것은 너무나도 치명적! 그 일순간의 틈을 놓치지 않고, 천장을 브치 뽑아 눈앞에 한사람의 병사가 나타난다. 그리고, 놀란 나머지 경직된 남자의 미간에 나이프를 찔러 살해했다. 또 한편, 다른 장소에서는 동료의 시체에게 잊혀져, 죽은 체를 해 매복을 관행하는 사람의 모습. 그런 그의 옆을, 적의 병사가 두 명, 통과하려고 한다. (좋아…그대로 통과해 가라…뒤로부터 벌의 둥지로 해 준다) 그의 의태는 완벽했다. 전혀 진짜의 시체같이 미동조차 하지 않고, 사냥감이 방심해 통과하는 것을 가만히 기다린다. 그는 이러한 앰브쉬를 특기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 「앗, 여기진○세미나로 한 곳이다!」 그렇게 소리를 높인 적병이, 시체에게 의태 하고 있던 그에게 향해 서브 머신건을 난사한다. 「갸아아아아앗!? 왜, 왜 알았다아아아!?」 그런 단말마와 함께 사망하는, 시체에게 의태 하고 있던 남자. 「1발째로부터 적중인가. 재수 있구나」 「아아. 아직 있을지도 모른다. 전부 공격해 두자」 「시체격는 기본. 군조전의 말하는 대로였구나」 청년들은 그렇게 말을 주고 받아, 나머지의 시체에게도 용서 없게 총탄을 퍼부어 말했다. 확실히 시체에게 채찍 치는 행위이지만, 그들은 일절 주저 하지 않고 그것을 행했다. 사실 그들은, 적의 의태를 간파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레이브가, 이러한 장면을 상정해 그들에게 훈련을 붙이고 있어 청년들은 그 가르침을 충실히 지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같이해, 청년들은【워좃그】의 선견대를 궁지에 몰아 갔다. 그리고, 개전으로부터 1시간이 경과했을 무렵. 크란【워좃그】의 선견대는, 그들의 손에 의해 반 부수고 있었다. ◆ 여섯 명의 청년들이, 선견대의 지휘관으로 총구를 향하여 있다. 그들의 살기와 총구를 향하면서도, 지휘관은 당돌한 얼굴로 웃고 있었다. 「똥 아귀모두…무엇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강해졌지 않은가」 「…」 「침묵인가…뭐 좋다. 확실히 이 장소는 너희들의 승리일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크란【워좃그】은 정신을 쏟아, 너희들을 짓이김에 걸리겠어. 이미 본대에는 연락이 끝난 상태다. 이제(벌써), 당장이라도 원군이 달려 들거예요」 그 말을 받아도, 청년들은 안색 1개 바꾸지 않고 적에게 총구를 향하면서, 방심없이 경계를 계속하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 송사리모두가 여기까지 바뀌는 것인가. 흥미를 가지는 지휘관이었지만, 그는 계속해 말을 발한다. 「말해 두지만, 본대의 여러분은 우리들과는 격이 다르겠어…여하튼 원래 리얼로 베테랑의 군인이나 용병이었던 사람들이다. 특히 간부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는, E1전쟁의 격전 지역을 싸워낸 용맹한 자가 몇 사람이나 계(오)신다. 너희들과 같은 꼬마들 같은 것, 그 사람 들에게 걸리면 1 비틂일거예요」 타인의 힘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소품인 듯한 지휘관이었지만, 꼭 좋은 타이밍으로 그의 가지는 무선기가 소리를 울려, 목소리가 들려 온다. 「옷…? 말하고 있는 곁으로부터 원군의 도착일까 아?」 그것을 원군 도착의 통지라고 보았는지, 기뻐하는 얼굴에서 청년들을 부추기는 지휘관. 하지만, 무선기로부터 들려 온 회화의 내용은, 그의 기대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쪽 본부…원군에 향하고 있던 본대가…괴멸 했다…』 소근소근과 모기만한 목소리로 보고가 된다. 그리고 무선의 상대는, 마치 헛소리같이, 투덜투덜 혼잣말을 말한다. 『어째서…어째서 녀석이 이런 곳에 있다…악몽이다…』 「본대가 괴멸!? 도대체 무엇이 있던 것입니까!? 아, 상대는 어디의 크란입니까!?」 생각하지 않는 보고에 거품을 먹어 외치는 지휘관. 그 물음에, 무선의 상대는 이렇게 대답했다. 『…상대는, 한사람이다』 「사람……? 농담은 중지해 주세요! 다만 한사람에게 본대가 괴멸 당한 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사실을…」 『농담 따위는 아니다!!』 「…읏」 캐묻는 지휘관에게, 비명과 같은 소리로 반론하는 상대. 『녀석이다…녀석이 온 것이다…그 때와 전혀 변함없는 모습으로…! 마치 망령인 것 같았다…!』 「녀석!? 녀석과는 도대체 누구인 것입니까!?」 『전장의 악마…검은 사신…! 사람 깔봐 아…! 아아, 틀림없다…! 녀석은 레이브다…틀림없다…! 무섭다…! 신이여…!』 그 소리를 마지막으로, 무선이 툭 끊어졌다. 「…어떤…일이다…」 마치 여우에게 홀린 것 같은 얼굴로, 지휘관은 어안이 벙벙히 중얼거렸다. 그 때, 그런 지휘관과 대치하는 청년들의 가지는 무선기가, 바뀌도록(듯이) 울었다. 『이쪽 레이브다. 파티를 즐기고 있을까 똥들』 「「「솨─, 이엣서!!」」」 조금 전 들었다【레이브】라는 이름이, 적의 무선으로부터 들린 일에, 지휘관의 몸이 흠칫 떨린. 『불필요한 주선일까하고 생각했지만…조금 말참견이 들어갈 것 같았던 것으로 말야. 경굴뚝 붙어 위협해 주었다구. 라는 이유로 증원의 걱정은 무네로부터, 마음껏 날뛰어 오는거야. 그것과 제일 많이 때려 죽인 녀석에게는, 다음에 나부터 포상을 하자. 그럼, 건투를 빈다』 무선이 끊어진다. 그 내용을 들어,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할듯이 입을 쩍 여는 지휘관. 그리고, 그런 그와는 반대로, 청년들의 전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마구 올랐다. 「우…우오오오! 군조전이 화려하게 브치인가 하물며 주었어! 놈들, 우리들도 계속하고오오오오오!!」 「교관에 부끄러운 전과를 보일 수는 없어! 진행하고! 돌격!」 「오우, 포상은 내가 받겠어! 공격할 수 있는 공격해라─아!」 「오라, 와라워좃그! 무서운 것인지!? 총은 버려 덤벼라!」 포효를 올리면서 돌격 해, 괴란 하는 적을 일방적으로 소탕 해 나가는 청년들. 이미 순박한 청년의 모습은 거기에는 없고, 이 장소에 있는 것은 훌륭하게 성장한 군사였다. 그것이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는 접어두어, 이렇게 (해) 싸움의 대결(결착)은 붙었다. 또, 이 날을 가지고 큰 손 크란【워좃그】은 괴멸. 그리고 새롭게 발족한 크란【Raven」 s Children】가 일약, 탑 크란의 일각에 자신있게 나선다 따위와 War Age Online의 전력도가 크게 바뀌는 일이 되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 이렇게 (해) 무사하게 일을 끝낸 레이브 일후와공시로우는, VRMMORPG 「아루카데아」 에 복귀했다. 그리고 그 후, 두 번 다시 WAO를 기동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플레이어 데이터】 캐릭터 네임 Raven 통산 Kill수 1000 통산 Dead수 0 Kill/Dead 분모가 0이기 때문에 계산 불가 전당들이 덧붙여서 레이브는 본대에 쳐들어감을 걸 때, FoW를 발동해 젊은 무렵의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 군인들의 트라우마 발생 장치. FoW는 아루카데아에 한정하지 않고, VR 공간 안이라면 어디에서라도 발동 가능합니다. 효과는 아루카데아내와는 조금 다릅니다만, 본질은 같음.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8/140 ─ 예외편 2038년도 계약개갱 2039년, 3월. 연도말이며,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학년이 오르거나 졸업을 맞이하거나와 꽤 바쁜 시기이다. 또, 그 이외에도 그들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일대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것은, 연봉 조정이다. 학년이 오른다, 혹은 진학하는 일에 의해 차기의 용돈이 오르는 일을 기대해, 그들은 보호자와의 계약개 더욱 임한다. 요츠바 집에 두어도, 꼭 그것이 전개되고 있었다. 요츠바 안즈는, 다음 달에는 중학 3학년이 된다. 중학 3학년이라고 하면 고교 수험을 가까이 둔 수험생이다. 참고서를 사거나 학원에 다니거나 등으로 다양하게 지출도 많아지는 일일 것이다. 그렇게 말한 주장을 축으로, 안즈는 용돈 업을 요구하지만… 「뭐, 올해와 동 금액(이마)가 타당한 곳일 것이다」 오빠의 내린 재정은, 설마의 연봉 보류였다. 그 이유는 VRMMORPG 「아루카데아」 에 드하마귟 한 일에 의한 학업 성적의 현저한 악화나, 가게의 심부름을 하는 빈도의 저하 따위를 들 수 있다. 본래라면 다운 제시에서도 이상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이 되어서 친구를 대부분 할 수 있던 것 같아 교우비도 필요할 것이다라고 하는 일과 악화되었다고는 해도 평균을 약간 웃도는 정도의 성적은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위해), 동액으로 했다. 그 제시를 받은 안즈는 그것을 불복으로 해, 맹항의의 끝에, 「이상해…이런 일은 용서되지 않는다…」 「교섭하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폭발해도 좋습니까?」 「성의는 말은 아니고 금액」 「천사? 1회 고네라고 3천엔 오르는 것은 이상해!」 「요츠바 안즈라고 하는 브랜드를 우선 생각해 요츠바가로 끝나도 좋은 것인지」 등의 발언을 남겨, FA권을 행사해 이적할 생각을 밝혔다. ◆ 「그래서 가출해 왔다는 것 보람」 「으음. 나를 묵게 할 권리를 하자」 도쿄의 한쪽 구석에 있는 후와 집에 나타난 요츠바 안즈. 등에는 배낭 색을 짊어져, 옆에는 소형의 슈트 케이스도 있다. 아마 내용은 옷이나 일용품인가. 「어쩔 수 없구나…그건 그걸로하고, 사람에게 물건을 부탁할 때는 잘 부탁해라」 안즈를 마중한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일후와공시로우는, 그 작은 머리를 잡아 가볍고 아이언 크로를 걸쳤다. 「사랑. 미안합니다 묵게 해 주세요」 「좋아」 공시로우가 손의 힘을 느슨한, 해방 하면 안즈는 재빠르게 거리를 취해, 집의 안쪽으로 도망쳐 갔다. 그것을 지켜보면, 공시로우는 포켓으로부터 휴대단말을 꺼내, 조작한다. 아무래도 전화를 건 것 같아, 콜음이 몇차례 운 뒤로, 상대가 전화를 받았다. 「너의 여동생은 맡았다」 「그쪽에 갔는지. 언제나 미안하다」 전화의 상대는 요츠바 안즈의 오빠인 하룻밤이다. 마치 유괴범과 같은 첫소리였지만, 곧바로 사정을 헤아린 하룻밤은 사죄의 말을 말했다. 「별로 상관없어. 너가 엄격한 분, 응석부리게 해 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는 일이다. 며칠인가 묵게 해 기분이 회복되면 돌려 보내겠어」 「알았다. 잘 부탁한다」 「오우. …그것과 하룻밤이야, 너는 조금만 너무 어렵다. 타인에게도, 거기에 자신에게도. 너는 옛날부터 혼자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손이 걸리지 않는 꼬마였기 때문에 무리는 없지만…가끔씩은 의지하고 와. 나아 일단, 너희들의 일은 자신의 아이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니까」 「너의 일은, 십분(충분히) 의지하고 있어」 「그런가? 그렇다면 무엇보다다」 「…고마워요」 「좋다는 것」 그렇게 공시로우는 통화를 끝내면, 저녁식사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키친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오늘은 마리아의 귀가가 늦어지기 때문에 외식이라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아휴, 귀찮다」 그렇게 투덜대면서 요리의 준비를 하는 공시로우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매우 기분이 좋게 보였다. 짧습니다만 즉흥으로. 후쿠토메씨의 전투기사를 읽고 있으면 갑자기 생각난 재료를 쳐박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왠지 아저씨가 좋은 아버지같이 되어 있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9/140 ─ 캐릭터 소개 주인공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후와공시로우】 이 이야기의 주인공. 실연령은 39세이지만, 겉모습은 그것보다 젊게 보인다. 부스스의 흑발과 깎지 않은 수염, 흉악한 눈초리가 특징적인 무뢰한. 대담 무쌍해 방약 무인이지만, 보살핌이 자주(잘) 품의 깊은 인정가인 반면, 적에게 그다지는 일절 용서를 하지 않는 가열[苛烈]함, 비정함을 겸비한다. 원용병으로, 현재는 탐정업을 영위한다. 일찍이 전설의 용병으로 불려 인간 초월한 전투 능력을 가져, VRMMORPG 「아루카데아」 냄새나도, 그 전투 기술을 마음껏 발휘해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전투 스타일은 권총형과 단검형에 완전히 교체되고 가능한 가변 무기마도총검이나, 기계식의 대검이라고 하는 기계 장치의 무기를 메인으로 취급한다. 그 이외에도 단련된 전장 격투기나, 유니크 스킬【연금술】을 구사하고 전장을 지배한다. 또 직공 상인으로서도 탑에 군림하는 플레이어이며, 직공 길드【C】를 묶는 길드 마스터. 그의 최대의 무기는, 그 넓은 인맥과 막대한 재력인 것일지도 모른다. 현실 세계에 있어도 탐정으로서 일본을 중심으로 온 세상에서 활약하고 있어, 대기업이나 각국의 군과도 관계가 깊다. 또, VR 공간에 있어서의 트러블의 해결을 하청받는 「VR탐정」 라고 해도 활약중. 생년월일은 1999년 7월 31일. 본인 가라사대 「노스트라다무스의 자식이 예언한 공포의 대왕이라는 것은, 무엇을 숨기랴 나의 일이야」 길드【C】의 동료들 【유우/하루히요】 아저씨의 직제자로 해 길드【C】의 서브 마스터. 다른 이름을【C】의 양심. 길드 간부들의 훈도를 받아, 직공으로서의 팔은 십분(충분히)에 일류 클래스가 되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나 강점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 없기 때문에, 향후의 성장에 기대하고 싶다. 현실 세계에서는 공업 고교에 다니는 여고생. 제작이 취미로, 게임에서도 망설임 없이 직공의 길을 선택했다. 【테트/쿠로가네강】 대장장이사들의 리더로, 갈색피부의 멋진 녀석. 모두의 형님분에 보살핌이 좋은 열혈한이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힘차게 달리는 것이 많은 바보. 직업상, 드워프들과의 사이도 매우 좋다. 현실 세계에서는 공장 근무. 20대전반. 【지크/쿠도 치아키】 마도기사들의 리더로, 여러가지 가제트를 만들어 내는 기술자. 안경을 걸친 인텔리 싹싹한 남자…로 보여, 역시 이 녀석도 좋게 폭주하는 바보. 아저씨와 함께【C】의 놀라운 기술을 지지하는 중요 인물. 테트와는 현실 세계에서도 친구끼리. 【쿡/미사키 99】 요리사들의 리더로 해 아루카데아 최고의 요리사. 그의 만드는 요리에는 PCNPC 묻지 않고 많은 사람이 매료되고 있다. 길드【C】의 얼마 안되는 양식범위이지만, 요리에는 일절 타협하지 않는 성격으로, 그것이 원인으로 폭주하는 일도 가끔 있다. 현실 세계에서도 요리사로, 넷 카페 「클로버─」 근무. 카즈야나 호크와는 현실에서의 친구끼리. 【안제리카/키사라기보라색】 재봉사의 리더로, 그녀가 만드는 의복의 팬은 많다. 금발세로 롤의 품위 있는 미녀…이지만 내용은 변태 숙녀. 자신이 만든 의상을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에게 덮어 씌우는 것이 취미로, 자주(잘) 폭주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거대기업 키사라기 그룹의 따님. 레드와는 집끼리의 연결로 구면의 사이. 실은 아저씨와도 집의 관계로 긴 교제가 있다. 【겐지로우/사나다 겐지로우】 목공사의 리더로 해 길드 최연장. 흰 머리카락과 긴 수염이 특징의 차분한 할아버님으로, 위엄이 있는 인격자. 분위기 타기는 좋지만 폭주하는 일은 없고, 적당한 브레이크역이나, 아저씨의 상담역이라고 해도 활약하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전, 목수의 동량. 현재는 은퇴해, 유유자적에 여행이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주요인물 【카즈야/요츠바 하룻밤】 장신 빼빼 마른 몸의 미청년. 현실 세계에서는 넷 카페 「클로버─」 를 경영하고 있다. 이도류의 검술이나 마법검, 마법의 고속 영창을 특기로 해, 압도적인 수고로 상대를 찌부러뜨리는 전술을 특기로 한다. 또【테이밍】스킬을 아루카데아에 넓힌 제일인자이며, 테이마라고 해도 초일류. 유니크 몬스터의 자룡룩스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테이밍몬스타와의 제휴를 특기로 한다. 십대의 무렵에 단신 도미해, 월반으로 대학을 졸업한 천재. VR기술의 개발에도 한몫 끼고 있어 또 부모님이 아루카데아의 개발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위해), 겉(표)에 나와 있지 않은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있다. 【시리우스/스오우 북두】 탑 길드의 일각【유성 기사단】의 길드 마스터로 해, 아루카데아최경의 벽역. 보스 몬스터의 공격을 혼자서 맡거나 아저씨의 전력 공격의 직격을 받아도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의 압도적인 방어 성능을 자랑하는, 모두의 메인방패. 아저씨가 몹시 취해 적당하게 만들었더니 가능하게 된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을 사용하는 마검사용이지만, 바로 그마검이나 소꿉친구를 중심으로 많은 인물에게 좌지우지되거나 자주(잘) 트러블에 조우하는 고생한 사람. 제 2부 종반에 카에데에 고백해, 떳떳하게 연인끼리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껏 변변한 진전은 없는 것 같다. 멍청이놈. 현실 세계에서는 대학 1학년. 무사하게 지망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던 것 같다. 【엔제/요츠바 안즈】 카즈야의 친누이동생. 탑 길드의 일각【마왕군】의 길드 마스터이며, 마법 스킬의 숙련도나 마력의 높음은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만심이나 정신적인 미숙함이기 때문에 승리를 놓치는, 중요한 곳에서의 승부 약함이 있었지만, 그 약점도 최근에는 극복하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중학 3학년. 학교에서는 중 2병인 본성을 숨기고 있었지만, 최근이 되어서와 있는 바보의 덕분에 성대하게 들켰다. 하지만, 덕분에 친구를 대부분 할 수 있었으므로 본인은 만족한 것 같다. 【레드/사기노미야화】 아이돌 압도하는 미모와 균형으로부터 남자 어조로 난폭하고 천한 발언을 연발하는, 아루카데아 굴지의 유감계 미소녀. 플레이어 킬러를 대상으로 살인을 행하는 PKK나, 대인 전투에 특화한 플레이 스타일. 대인 전투전용의 스킬을 많이 소지하지만, 몬스터 상대의 싸움에서도 다른 탑 플레이어에 승부에 지지 않는다. 아저씨도 인정할 정도의 이상한 반응속도와 천성의 전투 센스를 가져, 여러가지 무기를 차례차례로 바꾸면서 싸우는 기동 전투를 특기로 한다. 메인 무기는 큰 낫. 이전에는 새빨간 로브로 전신을 가려,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현재는 그 로브를 개조해 붉은, 노출도의 높은 드레스로 하고 있다. 리얼에서는 초대형 부자의 아가씨로, 시리우스의 소꿉친구. 옛날 유괴되었을 때에 아저씨에게 도와진 일이 있어, 그것이 첫사랑의 추억. 【카에데/사기노미야풍】 단정해 상식인인 무녀씨. 길드【유성 기사단】의 서브 마스터. 지원 능력에 대해서는 비견 하는 사람없이, 더욱 나기나타에게 의한 근접 전투, 활에 의한 원거리 공격도 특기올라운더. 그 미모와 너그로워 자비 깊은 성격으로부터 신자가 많다. 그녀를 슬퍼하게 하면 친위대에 폭행으로 되겠어, 조심해라. 레드의 사촌으로, 시리우스의 소꿉친구겸연인. 친가는 사기노미야 신사의 리얼 무녀씨. 【아나스타시아/마리아 Faulkner】 금발견이닌자아가씨.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소속. 게임내에 숨겨진, 겉(표)에 나와 있지 않은 여러가지 정보를 취급하는 정보상으로서의 얼굴을 가진다. 전투 스타일은 닌자 칼이나 수리검, 둔갑술 따위를 사용한 스피드&트리키 타입. 몸집이 작지만 글래머인 미소녀로, 미국 출신을 위해서(때문에)인가 일본어가 조금 이상하다. 현실 세계에 있어서는 미국인의 아버지와 러시아인의 어머니를 가지는 하프의 17세. 부친은 VR기술을 개발 한 희대의 천재 과학자, 아이작크포크나. 현재는 일본에 유학하고 있어, 아버지의 친구인 아저씨 일후와공시로우의 집에 홈스테이중. 【나나/카타쿠라 나나미】 쌍검사용의 소녀. 아저씨라고 알게 된지 얼마 안된 무렵은 초심자였지만, 지금은 훌륭한 쌍검사용으로서 성장해, 최전선에서 싸우는 기운찬 아가씨. 스피드와 수고에 특화한 스타일로, 단번에 적의 품에 뛰어들어 연속 공격을 더해, 재빠르게 이탈하는 싸우는 방법을 특기로 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16세의 고교 2학년. 아냐와는 언제나 콤비로 행동하고 있는 소꿉친구. 풀 플랫인 흉부 장갑이 고민거리. 【아냐/죠우지마아야 향기】 둔기와 신성 마법, 회복 보조 마법으로 싸우는 성직자 스타일이지만, 최대의 특징은 그 호타. 그녀가 배트를 휘두르면, 오늘도 몬스터가 별이 된다. 사람 불러 홈런 시스터와는 녀석의 일이야. 회복 보조역도 맡는 전투 스타일로부터 공격 기회는 적지만, 그 만큼적의 틈을 찌른 풀 스윙 카운터의 위력은 절대. 조심스러운 성격이면서 스타일 발군의 미소녀로 원래 남자로부터의 인기는 높았지만, 최근에는 야구부로부터도 뜨거운 스카우트가. 향후 캐릭터 추가 가필 수정 따위 한다고 생각합니다. 0시에 제 3부 예고편을 투하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0/140 ─ 제 3부 인트러덕션 【아루카데아 운영 팀으로부터의 소식】 2039년 4월의, 대형 업데이트 내용을 소식 합니다. ① 영지 시스템의 실장 길드가 영지를 소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조건은 몇인가 있습니다만, 대규모 길드가 그 지역에 대해서 커다란 공헌을 하는 일로, 그 지역의 영유권을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자세한 조건에 대해서는, 부디 플레이어의 여러분으로 찾아 봐 주세요. 길드는, 소유한 영지에 시설을 건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노력하면, 당신만의 거리를 만드는 일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길드 멤버가 힘을 합해, 훌륭한 도시를 완성합시다. ①에 대한 보충 그 1 이미 일부의 플레이어가, 본시스템 실장 전부터 자력으로 마을을 1개 만들어, 실효 지배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운영 팀 개발 팀에서 협의를 거듭한 결과, 해당 지역은 그대로 그 길드의 지배 영지 물어 더했습니다. 화산의 산기슭의 거리와 그 주변지역은 길드【C】의 영지가 되기 때문에(위해), 해당 길드의 길드 마스터는 수고스럽겠지만, 로그인 뒤로 영지 소유의 신청, 및 가명의 등록을 행해 주세요. ①에 대한 보충 그 2 운영 개발 팀이 준비하는 거리는, 스타트 지점의【성새 도시 다낭】 및, 각지의 소규모의 취락만됩니다. 향후는 플레이어의 여러분이, 미개의 땅에 자신들의 손으로 거리를 만들어, 새로운 이상향을 창조해 가 주세요. 또【성새 도시 다낭】및 그 주변의 필드는 중립 지역이 되어, 영지화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② 길드 전쟁의 실장 각 길드의 총력을 들어, 영지를 건 전쟁이 실장되었습니다. 길드 전쟁은, 길드 메뉴의 길드 마스터 전용 페이지로부터【선전포고】를 선택해, 대상 길드에 대해서 전쟁을 도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영지를 소유하는 길드는【본거지】가 되는 성을 설정할 필요가 있어, 길드 전쟁중에 본거지가 제압되는지, 길드 마스터가 사망하는 것으로 영지를 모두 빼앗깁니다. 또 영지를 소유하는 길드는【방위 거점】이 되는 요새를 건축할 수가 있어 공격측은【방위 거점】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으면,【본거지】를 공격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공격측이【방위 거점】을 제압했을 경우, 대상의 요새와 그 주변지역의 영유권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③ 비오의[秘奧義]의 실장 특정의 오의를 사용후에, 계속해 발동 가능한【비오의[秘奧義]】를 실장했습니다. 습득 조건은 이하와 같게 됩니다. 1. 비오의[秘奧義] 습득의 조건이 되는 스킬의 레벨을 일정 이상으로 올린다 2. 원이 되는 오의의 숙련도를 일정 이상으로 올린다 이상의 조건을 채운 뒤로, 비오의[秘奧義]의 전제가 되는 오의를 사용했을 때에 저확률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 일부의 비오의[秘奧義]의 습득에는, 특수한 퀘스트를 클리어 하거나 특정의 NPC에 사사 할 필요가 있습니다. ④ 각종 밸런스 조정 몬스터의 강함이나 아트 마법의 위력등의 밸런스를 조정했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이상이 됩니다. 영지 시스템 길드 전쟁을 기대하고 있던 유저의 여러분에게는, 실장에 시간이 담당자 몹시 기다리게 한 일을 사과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루카데아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루카데아 운영 팀 ◆ 2039년, 4월. VRMMORPG 「아루카데아」 는 한층 더 진화를 이루었다. 수개월 전보다 고지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실장이 연장이 되어 있던 영지 시스템, 그리고 길드 전쟁이 결국 실장된 것이다. 일찍이, 아저씨가 에리어 보스【오로치】, 그리고 염신이그낫트를 깨고 나서 4개월 이상이 경과해, 그 사이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신진기예의 모험자들의 참가. 새로운 길드의 대두. 신에리어, 신스킬의 등장. 그랜드 퀘스트…7주신과의 싸움. 엘프나 수인[獸人] 따위의 봉인되고 있던 종족의 해방. 여러가지 경험이, 그들 플레이어를 성장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싸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이번 상대는, 마물에서도, 신이나 사신도 아니다. 이번 적은, 이것까지 함께 싸워 온, 인간. 이것보다 말하는 제 3부에서는, 그 플레이어끼리의 싸움이 메인이 된다. -싸워, 친구를 위해서(때문에). 「시리우스야…너 혹시, 아직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쿳…! 비록 이길 수 없어도, 나의 방패는 결코 부서지지는 않는다!」 -싸워, 동료를 위해서(때문에). 「가겠어 사람들, 천하를 잡는 것은 우리들 마왕군이다!」 「OK 마왕님! 가겠어 천사, 돌격이다!」 「양해[了解]」 -싸워, 자랑을 위해서(때문에). 「나는 아저씨는 아니다! 지나감의 가면 간나다!」 「라면 적어도 메먼트모리 끝나고 나서 말해라!?」 -싸워, 당신을 위해서(때문에). 「보았는지【C】! 이거야 우리들이 기술의 결정, 기동 요새【사가미】의 힘이다!」 「사가미야아? 콘돔 같은 이름의 주제에 상당히 튼튼하지 않아!」 -싸워, 그 전에 있는 대답을 목표로 해. 「보여 주겠어…사람 깔봐 아의 진심이라는 녀석을 말야!」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와 MMO 제 3부 아저씨 전장에 춤춘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개시! 예고의 내용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1/140 ─ 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성을 세운다 영지 시스템이 실장된 그 날,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는 아루카데아에 로그인하자, 곧바로 길드 멤버를 집합시켰다. 그들, 길드【C】는 일찍이, 화산 동굴의 입구에 거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수개월이 경과한 현재, 거리는 순조롭게 발전해, 그 규모는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대륙 서부에 있어서의 모험의 거점으로서 또 월드내에서 탑에 군림하는 생산 길드가 관리하는 일대 생산 거점, 및 무역 거점이라고 해도 활기차 있는 상태다. 그것을 처음부터 만들어, 길러낸 것은 그들, 길드【C】이며, 그것이 돌연 다른 누군가의 손에 넘어갔다고 되면 입다물고 있는 그들은 아니다. 특례로서 최초부터 이 거리와 그 주변지역을 길드【C】의 영지로 한 운영 팀의 판단은 현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 길드【C】의 멤버들은, 로그인해 집합하자, 곧바로 이사를 시작했다. 성새 도시 다낭에 주거지를 짓는 길드 하우스와 길드 숍은, 향후는 지점으로서 취급해, 서부에 본거지인 길드 캐슬을 건축할 준비를 시작한 것이다. 「좋아, 전원【석공】스킬은 취했군? 업데이트전에 경험치를 다 사용한 바보는 없구나?」 성이나 요새의 건축에는, 오늘 새롭게 실장된【석공】스킬을 사용한다. 아저씨의 말에, 그 신스킬을 습득한 길드 멤버들이 수긍했다. 「우아한 나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스킬입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뭐 그래. 일각이라도 빨리 성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하지 않으면」 투덜대는 재봉사의 안제리카를, 요리사의 쿡이 달랜다. 「나쁘다 제리카. 너의 재봉의 팔은, 다음에 내장을 정돈할 때에 마음껏 털어 주어라. 쿡도, 성이 완성하면 기념 파티를 하기 때문. 그 때는 맛있는 요리를 부탁하겠어」 아저씨가 두 명에게 말을 걸었을 때, 그의 곁으로 오는 사람이 두 명. 「아저씨, 드워프의 무리로부터 협력을 얻어내 왔다구」 「스승, 거리의 여러분에게도 일을 의뢰해 왔습니다. 대세 모여 있어요!」 온 것은 테트와 유우다. 그들은 각각, 길드【C】와 우호 관계에 있어, 이 거리의 한쪽 구석에 드워프 자치구를 쌓아 올리고 있는 드워프족과 이 거리의 거주자들에게 일을 의뢰해 온 곳이다. 「우리들은 방위 설비를 만드는 것도 병행해 주지 않으면. 스텔라는 그쪽을 우선해 줘」 「응, 맡겨졌다」 마도기사의 지크와 스텔라는, 성을 방위하기 위한 대포나 기관총의 준비도 동시에 행한다. 「나는 토대를 정돈해 둔다고 하자. 그 사이에 석재의 시작을 해 두면 좋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흰 수염을 기른, 연로한 목공 직공의 겐지로우. 「좋아…그러면 파랑전들, 작업 개시다!」 아저씨의 호령으로, 그들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날. 「그러면, 성의 완성을 축하해…건배!」 뭐라는 것이지요! 어제까지 아무것도 없었던 산정에, 하룻밤으로 해 거대한 성이 구축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초일류의 직공들의 훌륭한 제휴에 의해 짜 올려진 성은 견뢰하고면서, 장엄한 분위기와 훌륭한 장식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해, 랜드마크라고 해도 한몫 거들고 있습니다. 또 성문은 매우 딱딱하고, 튼튼한 아다 맨 타이트제이며, 더욱 표면에는 미스릴 코팅이 되어 마법에의 내성도 확실히. 또 주위를 둘러싸는 것은 고료카쿠를 참고로 한, 6망성의 형태를 한 성벽. 그 모퉁이의 부분에는 노와 기관총이 설치되어 전방위에 대해서 최고봉의 방위력을 자랑합니다. 더욱 그 외 측에는 깊은 해자가 있어, 수중에는 기뢰가 다수 설치가 끝난 상태. 정문 앞의 다리는 현수교가 되어 있어, 스윗치 1개로 수납되어 침입자를 거절합니다. 그리고 옥상에는 거대한 주포와 복수의 부포가 설치되어 있어 가까워져 오는 적을 원거리로부터 대화재력으로 포격 하는 것이 가능. 그리고 상술한 대로, 산정에 있기 위해서(때문에) 천연의 요새가 되고 있어 이미 난공불락이라고 해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성 안에는 길드 멤버들을 위한 공방과 창고가 완비되고 있어 또 대식당에 파티 홀, 작전 회의실과 같은 설비는 물론의 일, 유희실, 당구, 노래방 룸, 배팅 센터등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특징으로서 화산의 산기슭에 있는 이 거리의 명물…온천을 이용한 대목욕탕이 있어, 길드 멤버들은 언제라도, 온천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랠 수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건배!!」」」 아저씨가 건배가 앞장서서 일을 추진하면, 모인 길드 멤버들이 글라스를 서로 부딪쳤다. 하룻밤으로 해 거대한 성을 구축한 멤버들은 서로의 위업을 서로 칭송해, 요리에 입맛을 다셨다. 이 날, 길드【C】는 정식으로, 이 에리어를 영토로서 소유하는 일을 신청. 또, 이 거리에 이름을 붙여, 정식으로 길드의 산하에 집어 넣었다. 새롭게 태어난 거리의 이름은,【화산과 온천의 거리 이그니스】 아루카데아에 있어, 플레이어가 창조한 최초의 도시이며, 또 길드【C】의 최초의 영지이기도 한 이 거리는, 뒤로 이 세계에 있어서의, 직공들의 성지가 되었다. 또 화산 지대는 관광 땅으로서 개발 되어 명물인 온천과 함께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이렇게 (해) 이 거리는, 더욱 더의 발전을 이루어 가는 것이었다. 『길드【C】가 대륙 서부 에리어 8을 영지화해, 본성을 건축했습니다』 『길드【C】가 대륙 서부 에리어 8에 도시【화산과 온천의 거리 이그니스】를 완성시켰습니다』 시작됩니다. 어떻게든 연재 일주년에 시간이 맞게 되어져서 좋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2/140 ─ 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내정 한다 아저씨 인솔하는 길드【C】는, 산정에 견뢰한 성을 구축했다. 성으로부터는 성 주변 마을이 된 거리, 이그니스를 내려다 볼 수 있다. PCNPC 묻지 않고 많은 사람이 왕래해, 상인들이 손님을 불러 들이려고 큰 소리를 질러, 직공의 제자들이 바쁜 듯이 돌아다닌다. 공식으로 플레이어가 만든 거리로서 인정된, 최초의 거리를 구경 하려고 하는 PC들이나, 향후 자신들이 만드는 거리의 참고로 하려고 메모를 취하는, 상위 길드의 멤버의 모습도 있었다. 자, 그런 거리와 성을 만든 길드【C】의 멤버이지만, 그 간부들은 성의 작전 회의실에 모여 있었다. 거리란, 만들어 하이 그래서 끝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거리를 만든 길드는, 거리를 경영해, 외적의 손으로부터 지켜, 발전시켜 갈 의무가 있다. 덧붙여서 그렇게 말한 경영 SLG적인 물건에 약한 경우, NPC를 고용해 집무를 대행시킬 수가 있지만, 물론【C】의 간부들은, 스스로의 손으로 마을을 경영하는 일을 선택했다. 라고는 해도, 처음부터 10까지 모두 자신들의 손으로 하고 있던 것은 끝이 없다. 타인에게 맡길 수 있는 곳은 NPC를 고용해, 교육한 다음 맡기려는 방침이다. 「우선은 이…법률과 세율에서도 결정할까」 아저씨는, 우선 그 2점을 올렸다. 거리를 만든 길드는, 아저씨가 말한 2개의 항목을 설정할 수가 있다. 「우선, 산업 스파이는 찾아내는 대로 사살로」 「이의 없음」 「같이 이의 없음」 「가결한다」 지크의 제안에, 찬동 하는 소리가 몇 가지인가 오른다. 아저씨도 결정을 뽑아조차 하지 않고, 곧 가결했다. 길드【C】는 직공의 길드이며, 그들이 만들어, 대장장이 직공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드워프도 살고 있는 이그니스의 거리도 또, 직공의 거리이다. 그 기술을 훔치려고 하는 괘씸한 무리는 즉, 죽일것. 그것이 그 자리에 있던【C】의 간부들의 공통 인식이며, 이의 따위 나올 이유도 없었다. 「도적은?」 「찾아내는 대로 죽여라」 「범죄자 PC는?」 「얌전하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감시는 붙여라」 「관세는?」 「없음이다. 누구라도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도록(듯이)한다. 이것에 관해서는 이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채집 포인트의 취급은?」 「우리들이 개척한 만큼은 길드에서 소유해, 외부의 인간이 사용할 때는 사용료를 받는다. 다만 원으로부터 어느 분은 누구라도 좋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한다. 부당하게 독점하려고 기도한 녀석은 사살한경 해라」 「공방은?」 「거리의 공방은 누구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해, 일반의 직공이 모이도록(듯이)한다. 설비의 정비대는 세금으로 조달하자」 논의는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어, 차례차례로 정책이 정해져 갔다. 원래【C】는, 아저씨가 그 수완과 카리스마로 버릇의 강한 멤버를 모아, 직속의 간부들이 그것을 보좌하는 중앙집권 타입의 길드다. 그렇게 말한 이유로【C】는 그 조직(무늬)격, 또 아저씨의 성격도 있어, 어쨌든 결단이 빠르다. 「그것과 세금은…기본, 수입의 7할을 거두는 것으로 한다」 「기다려라 아저씨!? 아무리 뭐라해도중세!」 「그렇다. 거기서 거주자에 대해서는, 우리들로부터 퀘스트를 꺼낸다. 그 녀석을 클리어 할 때 마다 세금의 일부를 면제해, 동시에 보수도 낸다는 것은 어때」 그렇게 말해 아저씨가, 샘플로서 작성한 퀘스트를 윈드우에 표시시켜, 전원의 앞에 제시했다. 그 내용은【거리 주변의 몬스터 토벌】【도적단의 포박】그렇다고 하는 전투계의 물건. 【광석의 납품】【약초 채집】그렇다고 하는 채집계나,【잉곳의 정제】【약의 조제】【요리를 만들어 보자】등의 생산계. 그리고【방벽의 건설을 도와라】【밭의 개간】【수로의 공사】등이라고 한, 거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일을 퀘스트로 한 것. 【한 손검의 기본】【새로운 생산 스킬을 습득】【마법을 기억해 보자】등의, 거주자가 새로운 스킬을 기억하거나 성장시키거나 하는 일로 보수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까지 있다. 「각각의 적정하게 맞추어 퀘스트를 발행해, 이 녀석을 거주자들에게 시킨다. 보통 토벌계 채집계는 물론, 거리를 발전시키거나 거주자 각각의 성장을 재촉하기 위한 퀘스트도 준비했다」 자료에 대충 훑어보는 길드 멤버들에게, 아저씨가 설명을 한다. 「이것들의 퀘스트군을, 한가로이 해내도 3할 정도까지는 줄일 수 있고…기합 넣어 마음껏 , 세금의 전액 면제도 꿈이 아니다. 물론 게으름 피우면 7할 취하고, 범죄나 룰 위반에 대해서는 용서는 하지 않지만」 「과연…좋을지도 모르는구나」 「하면 한만큼 보답받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말로 하면 블랙 기업같기 때문에 그만두어라」 「그러나, 그래서 세금이 큰폭으로 줄어들면 거주자는 좋다고 해도, 우리들 쪽은 괜찮은 것입니까? 이 퀘스트의 보수도 길드로부터 냅니다?」 유우가 손을 들어 의문을 말한다. 아저씨는 그에 대해 수긍해, 회답했다. 「의문은 지당하다. 아마 최초 동안은 변변히 이익도 나오지 않는…은 커녕, 적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데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마음은?」 「우선은 사람을 길러, 거리를 발전시키는 일을 제일로 한다. 그것이 최종적으로 우리들에게 있어서의 재산이 되면 나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원래, 우리들은 자신들의 생산 활동, 장사로 많이 벌고 있어, 자금은 윤택하게 있다. 적자는 그래서 십분(충분히)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단기적으로는 손실이 되겠지만, 이것은 중장기적인 투자라고 생각해라.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일만 보고 있어 아 안 돼」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결과적으로, 이 정책을 발표한 직후, 거주자들이 퀘스트를 보내라고 쇄도해, 그들은 노도의 기세로 퀘스트를 수행해 갔다. 아저씨의 계획 대로, 그들이 정력적으로 일을 한 덕분에 거리는 자꾸자꾸 발전. 동시에 거주자들이 가지는 스킬도 닦아져 가 뛰어난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다. 이렇게 (해) 이그니스의 거리와 거기를 거점으로 하는 길드【C】의 발전은 더욱 가속해 나가는 것이었다. 거주자 「세금 7할이라든지 정말이야 죽어」 거주자 「아니 퀘스트 하면 감세한 것같아. 보수도 나온다」 거주자 「일 이외로도 스킬 성장시키면 포상 있다고」 거주자 「정말이야 퀘스트 받아 와요」 수개월 후 거주자 「보스 토벌 퀘스트 받았기 때문에 PT 짜고 간다베」 거주자 「오리하르콘 취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검 만들어 팔까」 거주자 「이번달 퀘스트 노력했기 때문에 세금 1할이다. 뜬 돈으로 레어 장비 사자」 거주자 「방벽의 보수? 나에게 맡겨 둬, 하루 만에 끝내 준다」 강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3/140 ─ 3.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이삿짐 센터가 된다 플레이어들이, 이 「아루카데아」 의 세계로 내려선 스타트 지점으로 해, 그들의 대부분에 있어서의 모험의 거점, 성새 도시 다낭. 그 중앙광장으로부터 조금 걸은 곳에, 엄숙한 신전이 있었다. 여신의 신전. 창세의 여신 이리아를 모시는 신전이여, 게임 개시 당초는 무인의 시설이었지만, 그랜드 퀘스트의 진행에 의해, 봉인되고 있던 여신 이리아가 해방 된 일로, 현재는 여신과 그 권속인 7주신들의 거점이 되고 있었다. 그랜드 퀘스트의 공략에 의해, 사신족의 저주로부터 해방 되어 제정신을 되찾은 것은 현재, 7기둥 중의 4기둥의 신들…즉, 염신이그낫트, 수신 악 에리어, 풍신자인, 토신그란엘이다. 염신이그낫트는 약반년전,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손에 의해 쓰러졌다. 당초, 이 단계에서 이그낫트는 넘어뜨릴 수 없는 설계가 되어 있었다. 이그낫트는 7주신 안에서도 상위에 들어가는 실력자이며, 특히 공격력에 관해서는 제일을 자랑한다. 본래이면, 한 번 상대 한 뒤로 재전이 행해질 것이었던 것이지만…시크릿 스킬【Force of Will】를 발동시켜, 시스템의 묶기로부터 풀어진 아저씨는 그것을 완수해, 개발 팀 및 운영 팀 모두들의 위에 심대한 데미지를 주었다. 여기까지는,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일 것이다. 그 후, 해방 된 대륙 북부 동부 남부 에리어. 각각의 구석에 배치된 던전의 최안쪽에서, 에리어 보스와 그 주인인, 7주신과의 싸움이 행해졌다. 북부에서 기다리는 수신 악 에리어는, 시리우스 인솔하는 유성 기사단의 정예들이, 격투의 끝에 격파했다. 그 한편, 남부 에리어의 토신그란엘은, 엔제 인솔하는 마왕군이 많은 희생을 내면서 격파. 그런 그들을 남의 눈에, 아저씨와 카즈야는 콤비를 짜, 다만 둘이서 풍신자인을 패고 있었다. 이제(벌써) 뭐야 이 녀석들. 이리하여 현재, 여신의 신전에는 창세의 여신 이리아와 4기둥의 신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들 신들아래에는, 많은 모험자들이 방문한다. 신들로부터 발행되는 퀘스트를 해내, 그들의 가호를 높이는 일에 의해, 모험자들은 신이나 사신에 대항하는 힘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 그 이외에도 신들의 가호는, 모험자들의 능력이나 스킬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때문에) 귀중한 보물 되고 있어 가호의 레벨이 높으면, 신들이 사용하는 강력 무비한 오의를 사용하는 일도 가능하게 된다. 그렇게 말한 나름으로, 플레이어들은 빈번하게 신전으로 다니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런 신전에 향하는 플레이어안에, 한사람의 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언제나 대로의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아저씨는 신전에 들어갔다. 「너인가. 오늘은 무슨 용무다」 아저씨가 신전의 안쪽에 겨우 도착하면, 중앙에는 여신 이리아가, 그리고 그 주위에 이그낫트들, 7주신이 갖추어져 있었다.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 여신 이리아는 싫은 예감을 느껴 식은 땀을 늘어뜨려, 수신 악 에리어는 노골적으로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했다. 풍신자인은 아저씨가 모습을 나타내든지 덜컹덜컹떨리면서, 험한 얼굴로 고압적인 자세 하고 있는 토신그란엘의 등에 숨었다. 그런 가운데, 태연하게 아저씨에게 말을 걸어 온 것은 염신이그낫트이다. 「오우 이그낫트, 너에게 용무가 있어 온 것이야」 「나에게 용무와. 들을까」 아저씨의 말을 들어, 노골적으로 마음이 놓이는 다른 신들. 그것을 무시해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봉투를 꺼내면, 이그낫트에 전했다. 「드워프들로부터 편지다」 아저씨로부터 건네진 거기에, 이그낫트는 재빠르게 대충 훑어보았다. 그 편지에 쓰여져 있던 내용이란… 「뭐라고, 우리 신전을!?」 「오우. 드워프족이 어서는 있어서, 우리들과 공동으로 만들게 해 받은 것이다. 어제 간신히 완성한 곳이야」 그래, 그 내용과는, 드워프족이 이그니스의 거리에 있는 그들의 자치구에, 창조주인 이그낫트를 위해서(때문에) 훌륭한 신전을 만들었다고 하는 통지이며, 부디 이쪽으로 옮겨 살아 받고 싶다고 하는 요청이었다. 이그낫트는 우선 그 통지에 놀라, 그 다음에 드워프들의 배려에 감동했다. 「하지만…」 라고 조금 곤란한 모습을 보이는 이그낫트. 「나에게는 여신님을 지키는 역할이 있다. 지금 여기를 떠날 수는…」 그렇게 말해, 창자가 끊어지는 심정으로 거절하려고 하는 이그낫트였지만, 그런 그에게 바로 그 여신이 말을 건다. 「아니오, 이그낫트. 당신의 기분은 기쁩니다만, 여기는 드워프들의 생각에 응해 드려야 하는 것이지요. 다행히 악 에리어들도 제정신에게 돌아와, 여기에 있어 주어 지금 해…이 거리에는 많은 모험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에 위해가 미치는 일은, 우선 없을 것이고」 「우으음…그러나, 만일이라는 것이…」 의외로 걱정 많은 성격인 이그낫트는, 그렇게 말해 꺼리지만, 그런 시간에 아저씨가 이그낫트에 향해, 이렇게 말했다. 「그런가…유감이다. 모처럼 화염 속성이 제일 강한 일등땅에 세워, 연성진으로 더욱 속성치를 증폭해 준 것이지만」 아저씨의 말에, 이그낫트의 귀가 흠칫 움직였다. 필드에는 장소 마다 속성치가 있어, 불길의 신인 이그낫트가 최대한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화염 속성이 강한 장소이다. 자신이 가지는 것 과 합치한 속성이 강한 장소인 만큼, 신은 그 힘을 마음껏 털 수가 있어 또 모험자들에 강력한 가호를 줄 수가 있다. 서부 에리어는 원래 화염 속성이 강하고, 반대로 냉기 속성이 약한 경향에 있지만, 그 중에서도 드워프들이 신전을 세운 장소는, 특히 그 경향이 강한 장소이며, 더욱 그것을 아저씨의 연금술이 강화하고 있었다. 이그낫트에 있어서는, 매우 매력적인 입지 조건이다. 「드워프들의 술집까지 도보로 1분, 우리 길드가 경영하고 있는 레스토랑까지 5분, 곧 근처에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과 역이 있는 칸다츠지이지만…」 아저씨의 말에, 이그낫트의 귀가 다시 움직였다. 그것을 확인해, 더욱 아저씨가 말을 이어간다. 「모처럼 호화로운 대목욕탕도 만든 것이지만…아, 물론 온천인」 「이런 곳에 있을 수 있을까! 나는 곧바로 이사해의 준비를 하겠어!」 「춋, 이그낫트!?」 말하자마자, 아묻는 말하는 동안에 짐을 정리해 이사의 준비를 시작한 이그낫트를 봐, 석연치 않는 기분이 되는, 창세의 여신 이리아였다. 「그럼 여신님, 나는 드워프들의 마음가짐에 응해, 또 더욱 강력한 가호를 모험자들에 하사하기 위해서(때문에) 그의 땅으로 향합니다(키릭」 「앗하이…당신, 뭐랄까 상당히 캐릭터 바뀌었어요…」 야무지게 한 얼굴로 여신에 이별을 고하는 이그낫트였지만, 긴 교제의 여신은 그가 술과 온천을 기대하고 있는 일을 감지해,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되었다. 「오우 이그낫트, 이사용으로 트럭 가지고 왔기 때문에 짐 실어라. 겉(표)에 멈추어 어머나 아」 「으음, 고맙다. 에서는 조속히 싣는다고 하자」 아저씨는 짐을 쌓으러 간 이그낫트를 쫓아, 겉(표)에 나오려고 한다. 하지만 그 앞에, 여신이 아저씨를 불러 세웠다. 「저─…실은 여기, 나의 신전은 만들어지고 나서 상당한 시간이 지나 있어군요. 할 수 있으면 크고 훌륭한, 새로운 신전을 갖고 싶다라든지 생각하거나 아뇨, 결코 온천이 부럽다든가가 아니라 말이죠! 그렇게 되면 내가 주어지는 가호도 파워업 하고, 서로에게 있어 좋은 것이 아닐까!」 여신이 그런 변명을 하면서, 아저씨에게 신전의 건축을 의뢰하려고 한다. 그것을 (들)물은 아저씨는, 만면의 미소를 띄워 말하는 것이었다. 「매번 있어. 다음에 추측해 보내 두기 때문에」 왜일까 이 날로부터, 여신의 신전에 새전 상자가 놓여졌다. 돈을 입금시키면, 이것까지는 여신으로부터 받게 되는 퀘스트를 해내는 일로 밖에 성장 시킬 수 없었던 엑스트라 스킬【여신의 가호】에 경험값이 들어오기 (위해)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은 특히 의문으로 생각하는 일도 없고, 남은 골드를 처넣어 가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 이그낫트씨는 매일 온천에 들어가, 드워프들과 술잔치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경사로다 경사로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4/140 ─ 4. 분쟁의 불씨 대륙 북부, 제 4 에리어. 에리어의 거의 모두가 광대한 대삼림이며, 양질인 목재가 많이 얻는 일에서도 유명한 지역이다. 길드【C】의 목공 직공들은 그 날, 파티를 짜고 도끼를 손에, 나무를 벌채하고 있었다. 「옷,★×9의 엔시트웃드가 나왔다구」 「훈, 좋은 포인트 찾아냈군」 「맵에 표 붙여 두자구」 양질인 소재를 채집할 수 있고 기뻐하는 직공들. 조속히 그것을 아이템 스토리지에 치우면, 맙윈드우를 열어 표를 기입했다. 그 때, 그들 가운데 한사람이 맵을 봐 중얼거린다. 「잘 보면 여기, 엘프의 마을에 상당히 가깝다」 그의 군소리에, 다른 사람들이 맞장구를 친다. 「옷, 그렇다…. 엘프 령에는 들어가 있지 않구나?」 「거기는 문제 없어. 그 녀석들 멋대로 들어가면 시끄러우니까 말이야」 엘프. 조금 전에, 이 북부 에리어의 에리어 보스가 토벌 된 일에 의해 봉인이 풀려 부활한 태고의 7종족 가운데 1개. 긴 귀와 아름다운 용모가 특징으로, 힘이나 체력은 낮지만 요령 있어, 높은 마력을 가진다. 그들 엘프는 부활 후, 이 북부 제 4 에리어의 대삼림에 마을을 만들었다. 마을과 그 주변은 엘프 들의 영토로 되어 있다. 엘프 족은 자존심의 높은 사람이 많아, 또 배타적이다. 그들을 해방 해, 또 부활 후도 여러가지 원조를 해, 인접하는 북부 제 3 에리어에 영토를 가지는【유성 기사단】과는 사이가 좋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같아, 자신들의 거처에 들어가지는 것을 싫어한다. 「좀 더 안쪽에 가면, 엘프 령이니까 조심하자구. 하나 하나 얽힐 수 있어도 귀찮고」 「찬성」 「그 녀석들 깨끗한데 붙임성 나쁘기 때문에…거드름무네」 협의를 끝내, 다시 직공들은 도끼를 손에 벌채 작업에 돌아오려고 했다. 하지만, 그 때. 「…아?」 돌연, 바람 가르는 소리와 함께 비래[飛来] 하는 화살이, 한사람의 직공의 목에 꽂혔다. 데미지 효과와 함께, 전투 능력은 높지 않은 그의 HP가 큰폭으로 감소한다. 「PK인가!?」 벌채용의 도끼를 내던져, 직공들은 재빠르게 무기를 장비 한다. 그리고, 화살이 날아 온 방향으로 눈을 향한 그들이 본 것은… ◆ 「엘프에 습격당했다, 라면?」 대륙 서부, 제 8 에리어─길드【C】본성, 알현실에서. 옥좌에 앉는 것은, 길드 마스터인 아저씨. 그의 근처에는 직제자의 유우가 대기하고 있다. 그리고, 아저씨의 앞에는 습격당한 목공 직공들과 그들의 리더인 겐지로우가 있었다. 「아아, 확실히 우리들을 덮쳐 온 것은 엘프였다…」 습격된 목공 직공, 총원 여섯 명이 본 것은, 활과 화살을 지은 엘프의 부대였다. 그들은 덮쳐 온 엘프의 궁대와 싸웠지만, 저항 허무하고 전멸. 죽어 귀가로 이그니스의 거리에 귀환한 후, 곧바로 성으로 돌아가 아저씨에게 보고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보고를 받아, 아저씨는 엄격한 얼굴로 미간에 주름을 대었다. 「무심코 엘프 령으로 벌채해 습격당했다…라는 일은 무네야?」 만약을 위해서, 라고 아저씨는 그들에게 묻는다. 만약 멋대로 영토에 들어가, 그들의 중요한 숲을 벌채하고 있던 것이라면, 엘프 들에게도 그들을 습격하는 정당성이 있다. 라고는 해도, 경고도 없음으로 갑자기 화살을 퍼붓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주고, 거기를 찔러서 하는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아니, 거기는 문제 없어. 우리들 직전까지 맵 열고 있기도 했고. 전투 로그와 SS(screen shot)도 보존되어 있겠어」 최초로 화살을 받은 남자가, 그렇게 말해 복수의 윈드우를 열어, 그것을 아저씨의 앞에 이동시켰다. 아저씨는 그것을 받아, 재빠르게 대충 훑어본다. 「…확실히. 실수는 무네인」 맵의 위치를 확인해, SS와 대조해 실수가 없는 것, 엘프 옆으로부터 발표되고 있는, 영토와도 겹치지 않은 것을 확인한다. 더욱 만약을 위해에와 로그가 개찬되고 있는 흔적이 없는 것도 확인한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수긍했다. 「-아나공!」 「하이하이. 부르는 데스카?」 아저씨가 그렇게 부르면, 천장 뒤에서 마루로 내려서는 인물이 한사람. 견이와 꼬리의 액세서리를 붙여, 닌자 의복을 입은 금발의 소녀. 아나스타시아다. 「이야기는 듣고 있었군? 일단 확인하지만, 엘프가 발표하고 있는 무리의 영토는, 이 맵에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잘못해 무네인?」 아저씨가 보인 맵을 보면, 아나스타시아는 수긍했다. 「Yes. 틀림없는 데이스. 우리들의 길드에도, 영토가 퍼졌다고 하는 정보는 들어가 있지 않은 데스요」 「좋아. 수고」 아저씨가 아나스타시아에 골드를 전한다. 그것을 받으면, 아나스타시아는 다시 천장 뒤에 사라졌다. 그녀의 소속하는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은, 이 게임내의 여러가지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때문에) 밤낮 분주 하고 있어, 그 정보의 양으로 정확함은 제일이다. 실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결정이다」 아저씨는 옥좌로부터 일어서, 하명한다. 「너희들은 천천히 쉬어라. 데스페나로 잃은 아이템은, 길드 창고로부터 보충해 좋다. 그것과 정확한 로그를 남겨, 신속히 보고한 일을 평가해 경험치를 증여한다」 아저씨가 길드 마스터 전용 메뉴를 열어, 모여 있는 길드 경험치를 사용해, 여섯 명의 직공들에게 경험치를 배분한다. 그리고 잃은 길드 경험치는, 아저씨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경험치를 사용해 보충했다. 「리벤지의 기회는 준다. 그 녀석을 사용해 충분하지 않은 전투 스킬에서도 기억해 둬」 「-압인!」 여섯 명의 직공 파티가 퇴출 한다. 그리고… 「조금 나가 오겠어. 유우, 간부모두를 모아 설명을 해 둬 줘. 그것과 겐 할아범, 너는 나와 함께 와 줘」 아저씨는 그렇게 말을 남겨, 습격된 목공 직공들의 리더인 겐지로우를 수반해, 성을 나오는 것이었다. 그가 목표로 하는 앞은, 물론… 「엘프의 마을에 쳐들어감이다. 가군 겐 할아범」 「그래. 잘도 나의 사랑스러운 제자모두를 덮쳐 준 것. 눈에 물건 보여 주어요」 대륙 북부, 엘프의 마을. 마음해, 엘프 들. 아저씨가 오겠어, 조심해라.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프롤로그. 최근 또 바빠서 컨디션 나빠지거나로, 또 잠시동안 투고 페이스가 내릴 것 같습니다. (2014/12/30오표기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5/140 ─ 5. 평화로운 엘프의 마을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쳐들어가 오다니 연재 페이스가 늦고 미안. 아마 올해 마지막에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좋은 한해를. 대륙 북부 에리어 3, 길드【유성 기사단】본부, 작전 회의실에서. 거기에 모이는, 기사 단장 시리우스와 간부 모두들의 얼굴은 한결같게 어두웠다. 그 원인은, 조금 전에 가져와졌다, 어떤 정보에 있었다. -엘프의 과격파가 길드【C】의 직공들을 습격. 원래 엘프 족은 보수적 배타적인 경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인간이나, 다른 종족과 싸우려고는 하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봉인되어 영원할 때를 거쳐 인간에게 구해 내진 일에 의해, 향후는 타종족과도 서로 도와 가려고 생각해 내고 있는 곳이다. 물론, 그렇게 곧바로 큰 변화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천천히라고도 확실히, 엘프 들은 융화에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곳이었다. 그들도 또,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이 앞, 살고 남는 것은 어렵다고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좋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었다. 특히 젊은 엘프에 많은, 과격파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본디부터, 자존심의 강한 엘프 족 안에서도 그들은 특히 그 경향이 강하고, 다른 종족을 업신여기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신들의 영지의 밖에까지 다리를 늘려, 가까워지는 사람을 위협하고 있다고 듣는다. 시리우스와 그가 인솔하는 길드【유성 기사단】은 수개월전에, 엘프 족의 봉인을 해방 했다. 그것을 이루어, 창조주인 빙신악 에리어와 용감하게 서로 싸워, 격전의 끝에 훌륭히 승리한 시리우스들에게는, 엘프 족도 비교적, 마음을 열고 있는 편이다. 그렇게 말한 이유나 시리우스 본인의 책임감으로부터, 길드【유성 기사단】은, 엘프 족과 타종족과의 교류의 창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금씩이라도, 엘프 들이 마음을 열어 가는 도움이 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해, 그들은 활동을 계속해 온 것이지만… 「하필이면, 아저씨의 곳에인가…」 머리를 움켜 쥐는 간부들. 그들은 엘프 족의 내정을 잘 알고 있지만, 과연 아저씨나【C】의 길드 멤버들은 어떻게일까. 어쩌면 최악, 보복에 엘프의 마을에 쳐들어가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아니, 아무리 아저씨라도 갑자기 거기까지는. 싫은 예감을 부풀리면서, 어떻게 대책 할까하고 고민하는 유성 기사단의 간부들이었지만, 그런 그들에게 나쁜 소식이 닿았다. 「보고! 아저씨들이 우리의 영지에 들어갔습니다! 오토바이를 타, 굉장한 스피드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길드 채팅에 의해, 멀어진 장소에 있는 길드 멤버의 목소리가 들렸다. 「북상…앗」 「위험해…위험해…」 유성 기사단의 영토에서 북쪽으로 향하면, 그 전에 있는 것은 에리어 4의 대삼림, 그리고 엘프의 마을이다. 아저씨의 행선지를 헤아린 간부들이 머리를 움켜 쥐었다. 「…내가 가자. 말을 준비해 줘…」 갑옷 위로부터 위를 누르면서, 시리우스가 그렇게 말했다. ◆ 「자, 이 앞이 엘프의 마을이다」 오토바이에 걸친 아저씨가 말했다. 「이대로 돌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방해가 들어가면 귀찮다」 「흠. 그러면 뭐라고 할까」 겐지로우의 맞장구에,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어느 아이템을 꺼내는 일로 응했다. 「그것은…? 엘프의 귀같이 보이지만」 「일단 말해 두지만, 엘프의 귀를 쥐어뜯었을 것이 아니다」 아저씨가 꺼낸 것은, 엘프의 특징인 날카로워진 귀를 본뜬 붙인 귀였다. 「이 녀석은 조금 전, 수지로 만든 붙인 귀. 이 녀석을 붙여 엘프에 변장하면, 의심받지 않고 족장의 곳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과연, 생각했군」 아저씨는 1조를 겐지로우에 전해, 이제(벌써) 1조를 스스로의 귀에 장착했다. 「좋아, 가겠어」 그리고 그들은, 엘프의 마을로 침입한다. 「처음 왔지만, 꽤 좋은 곳이 아니야」 숲속에 만들어진 취락. 검소하지만, 자연히(과) 조화를 이룬 온화한 공기의 마을이다. 그런 마을을, 아저씨와 겐지로우는 자기 것인양 대열지어 걷는다. 맙윈드우를 열어, 거기에 표시되고 있는 족장의 집에 향해 진행되어 갔다. 「거기의 이상한 2인조! 멈추어라!」 하지만 그 때, 그런 그들을 불러 세우는 소리가 후방으로부터 들렸다. 그것과 함께, 그늘로부터 몇사람의 엘프 들이 튀어 나와, 아저씨들에게 활과 화살을 향했다. 「너희들, 누구다!?」 경계하고 있는 모습으로, 엘프의 청년이 힐문한다. 아저씨는 포위망을 까는 그들을 슬쩍 보면, 「이 귀가 안보이는 것인지. 지나감의 엘프야」 라고 가슴을 치고 당당히 대답해 보였다. 여기서, 그들을 포위하고 있는 엘프 들의 시선으로, 그들을 본다고 하자. 우선 1인째. 흑발 검은자위의, 트나기를 입은 중년남성. 허리에는 여러가지 공구가 들어간 포우치에, 홀스터에 들어간 거대한 권총형의 마도총이 2개. 더욱 등에는, 회전톱과 같은 칼날을 가지는, 흉악한 겉모습의 마도기계식대검을 짊어지고 있다. 인상은 소극적으로 말해, 꽤 나쁘다. 입에는 불이 붙은 담배를 물고 있어 이쪽을 확인하는 날카로운 눈초리는, 방심없이 틈을 방문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탈진해, 일견틈투성이같이도 보이지만 묘한 으름장과 위압감을 느껴 경솔하게 걸어서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 예감이 오싹오싹한다. 다음에 2인째. 흰 두발과 같이 희고 긴 수염이 특징적인 노인이다. 문장의 그려진, 낯선 일본식의 의상을 입고 있다. (※흰 문부과. 겐지로우가 전투시에 착용하는 옷) 야위고 있어 손발은 가지같이 가늘지만, 자주(잘) 보면 일절의 헛됨이 배제해진, 긴장된 육체인 것이 간파할 수 있다. 등에는 목제의 대형활을 짊어져, 허리에 전통. 활은 엘프 들로부터 봐도, 이것까지 본 일이 없을 만큼의 고품질인 일품이다. 조각의 깊은, 주름이 새겨진 얼굴은, 축적된 경험에 보장 받은 자신에 흘러넘치고 있어 정수같이 온화함의 아래에, 열화 (와) 같은 격렬함을 숨기고 있다. 그런 이미지를 솟아 오르게 한다. 두 명의 귀를 보면, 확실히 엘프 족특유가 날카로워진 귀가 붙어 있는…이. 「너희들과 같은 엘프가 있고도 참을까! 정체를 나타내라!」 원래 엘프는 수명이 길고, 노화가 극단적으로 늦기 때문에, 중년이나 노인의 엘프 따위 족장을 포함해도 양손의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만큼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저씨 통한의 미스였다. 아니, 원래 그 이전의 문제로서 그들의 감기는 분위기는, 엘프로부터 보면 위화감 바득바득의 이질의 물건이며, 들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칫…들켜 버려서는 어쩔 수 없다」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붙인 귀를 제외해 내던진다. 「역시 인간…!」 그것을 보며 놀라, 경계를 강하게 하는 엘프 들이었지만… 「겐 할아범!」 「맡기고 있고!」 「「【유니존아트:진탄막결계】!!」」 표리 관계가 되어, 한순간에 각각의 무기, 2정권총과 활을 짓는 아저씨와 겐지로우. 아저씨가 연속으로 발한 마력탄이 엘프 들의 가지는 활을 파괴해, 겐지로우가 모아 발한 화살은, 엘프 들이 맞추고 있던 화살을 모조리 튕겨날린다. 한순간에, 포위하고 있던 엘프 들이 무력화 되었다. 「자, 너희들…우리들은 족장에게 용무가 있다. 안내해 받을까」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혼란하는 엘프 족의 청년에게 향해,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 보이는 것이었다. 연말 휴가입니까! 집필 시간 가득 잡힙니까! 해냈다―! ↓ 거의 휴일 출근이 아닙니까―! 싫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6/140 ─ 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공갈한다 엘프 족의 위병들에게 안내되어, 아저씨들은 족장의 집으로 더듬어 붙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힘의 차이를 과시한 다음, 억지로 안내시킨 (뜻)이유이지만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으면 좋겠다. 족장의 집 앞에 선 아저씨는, 완전히 사양하는 일 없이 문을 힘차게 열어, 마치 자신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태도로 성큼성큼 흙발로 마구 들어간다. 그리고 결국, 아저씨는 엘프 족의 족장과 대면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내가 엘프 족의 장, 레티라고 합니다」 아저씨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어 서로 마주 봐, 그렇게 자칭한 것은 엘프의 여성이었다. 표정이 부족하고, 어딘가 차가운 인상을 받는 슬렌더인 미녀다. 「정중하게 아무래도. 이런 묘치키린인 이름으로 나쁘지만, 나의 일은 좋을대로 불러 주어도 상관없어」 뻔뻔스러운 태도로 의자에 앉으면서,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스스로의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 네임을 가리켰다. 그런 아저씨의 태도에, 족장의 주위에 앉는 엘프의 측근들이 벌레를 짓씹은 것 같은 표정을 보인다. 「즉시 주제에 들어갈까요. 인간의 모험자가 일부러 방문해 와, 나에게 무슨 용건입니까」 하지만 장인 레티는 냉정 그 자체로, 아저씨에 대해서 그렇게 잘랐다. (과연. 화나게 해 나오는 태도를 물어 볼 생각이었지만…주위의 둘러쌈모두는 차치하고, 이 녀석은 머리가 차가워지고 있는 것 같다) 심중에서 레티에 대한 평가를 높이면, 아저씨는 자세를 바로잡은 다음, 화상 파일을 윈드우상에 표시시킨 다음, 엘프 들에게 제시해 보인다. 「우선은 이 녀석을 보여 받을까」 복수의 화상이 비친 윈드우를 눈앞에 나와 그것을 본 엘프 들의 안색이 바뀌었다. 「본 대로, 조금 전에 나의 가족이 무츠나, 무장한 엘프 들에게 습격당해 사망했다. 화상에 비쳐 있는 것은 범인들의 모습과 습격된 위치가 나타난 지도. 그리고 엘프 들이 먼저 손을 대었다고 하는 증거의 전투 로그다!」 아저씨의 말에, 엘프 들…와 신음소리를 낸다. 만약 이것이 아저씨의 말만이었던 것이라면, 「그 쪽이 먼저 손을 댄 것은 아닌가」 「멋대로 엘프의 영내에 침입한 것은 아닌가」 등으로 반론하는 일도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먼저 움직이지 않는 증거를 들이대는 일로 그것들을 봉한 것이다. 「데이터나 화상의 개찬이 없는 것은 내가 보증하지만, 의심한다면 그쪽에서 마음껏 조사해 받아도 상관없어」 아저씨의 말에, 레티는 작게 목을 옆에 흔들었다. 화상에 표시되고 있는 범인의 모습에는, 레티나 측근들도 당연, 본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라면 인간을 덮치는 동기가 있을 일도 이해하고 있어, 그것은 아저씨의 말이 사실이다고 하는 일을 증명이라고 있었다. 「이야기는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힐문의 사자라고 하는 일입니까」 레티의 말에, 아저씨가 수긍한다. 「대답에 따라서는, 그대로 선전포고시켜 받지만. 자, 그러면 대답해 받을까 있고. 엘프 족이 우리 무리를 덮친 것은, 도대체 어떤 생각인가를 말야!」 「…알았습니다. 모두를 이야기합시다. 우리 엘프 족이 안고 있는 문제를…」 레티는, 아저씨들에게 과격파로 불리는 엘프 족의 젊은이들이 있어 이번 건은 그들의 범행인 일을 설명했다. 그것을 (들)물은 아저씨는… 「그런가. 그렇다면…그 녀석은 너가 나쁘구나」 라고 레티의 눈을 곧바로 응시해 말했다. 「너, 지금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던 것일까! 이번 건에 족장은 관여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장난치고 있는 것인가!?」 「장난치고 있는 것은 너다 똘마니! 너희들이 그런 바보들을 방목으로 해 둔 탓으로 이번 사건이 일어났을 것이지만! 아래의 사람을 확실히 관리해, 뭔가 문제가 일어나면 책임을 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면 나는 생각하고 있지만, 엘프 족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가!?」 측근의 한사람이 일어서, 아저씨에게 고함치지만, 아저씨도 일어서 책상을 힘차게 두드리면, 지지 않으려고 고함쳐 돌려주어 보였다. 아저씨의 반론과 기백을 받은 엘프의 남자는, 기가 죽은 표정을 보여 입을 다문다. 그런 그에게, 레티는 말했다. 「…그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삼가하세요」 그렇게 말해 측근들을 입다물게 한 그녀는, 아저씨에게 고개를 숙였다. 「당신이 조금 전 말한 것처럼, 모두는 내가 도달하지 않음 해라. 책임은 내가 업읍시다」 「그런가. 너는 다른 무리와 달리, 이야기를 알 수 있는 것 같아 무엇보다다」 레티가 그렇게 말한 일로, 아저씨도 납득한 것 같아 표정을 느슨해지게 했다. 「그러면, 이쪽의 요망으로서는…」 1개, 사죄가 증거로 삼아 일정액의 골드, 혹은 상응하는 아이템을 지불하는 일 2개, 범인들의 신병을 인도하는 것 아저씨가 엘프 족에 대해서 낸 요망은, 이상과 같은 물건이었다. 상대의 대응에 따라서는 상당히 과장할 예정이었지만, 장인 레티가 진지하게 사죄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아저씨는 꽤 양보한 조건을 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레티의 반응은… 「첫 번째의 조건에 대해서는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두 번째에 관해서는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라는 것이었다. 「…일단, 이유를 들을까」 아저씨가 조용하게 묻는다. 침착한 모습이지만, 그것은 마치 분화전의 화산, 혹은 폭풍 전야의 고요를 생각하게 한다. 「죄를 범했다고는 해도, 그들은 우리 엘프 족의 동포입니다. 동포가 처단 된다고 알면서, 그들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 레티의 대답에 대해서, 아저씨가 츳코미를 넣는다. 「나는 별로, 그 녀석들을 처형하는…은 일아한 마디도 말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 아저씨의 말을, 레티는 한 마디로 잘라 버렸다. 「아니오, 당신은 그렇게 하겠지요」 「…호우? 덧붙여서, 그렇게 생각한 근거는?」 아저씨의 눈이 날카로움을 늘린다. 하지만 레티는 겁먹는 일 없이, 말했다. 「근거도 아무것도…당신은 그러한 사람이지요. 스스로의 방해가 되는 사람을, 일절의 주저 없게 배제할 수가 있다. 그런 당신이, 그들을 살려 두는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레티의 회답에, 그것까지 아저씨의 근처에서 입다물고 있던 겐지로우가 가볍게 불기 시작했다. 「쿠쿡크…애송이, 너 간파해지고 있겠어」 「아아…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지만, 그와 같다」 웃으면서 말하는 겐지로우에, 낙담으로 한 표정으로 수긍한 후, 아저씨는 레티에 향해, 항복이라고 하도록(듯이) 양팔을 벌려 보였다. 「인정하지 않겠는가. 확실히 나는, 무리를 살려 둘 생각은 없었다」 아저씨의 말에, 레티를 제외한 엘프 들이 웅성거렸다. 「그러면 어떻게 해? 거부하는 것은 좋지만, 당연 대신의 안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아저씨의 물음에, 레티는 수긍해 말한다. 「벌은 내가 받읍시다. 그들 대신에, 나의 신병을 내밉니다」 「족장!? 무슨 말을 하고 계십니까!?」 레티가 비통한 표정으로 말하면, 엘프의 측근들이 당황해 말리러 들어가지만, 아저씨는 기가 막힌 모습으로 한숨을 토했다. 만약 이 장소에 있었던 것이 아저씨는 아니고, 나이 젊은 청소년이었다면, 용모 아름다운 엘프의 장을 자신의 물건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매력적인 제안에 달려든 일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아저씨는 사자로서 리더로서 이 회담에 임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제안을 퇴짜놓는다. 「내가 어떤 녀석인가, 안 다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너의 각오는 인정해 주는…이, 분명히 말하겠어. 이야기가 되지 않는구나. 제일, 지금 너가 없게 되면 과격파의 무리가 더욱 더 폭주할 것이고, 족장을 만회하기 (위해)때문이라든가 이유를 붙여 집에 쳐들어가 올 수도 있다」 뭐, 그 때는 그 때에 역관광으로 해 줄 뿐(만큼)이지만, 라고 아저씨는 첨가했다. 「요컨데, 다. 녀석들의 신병을 내미는 것이 싫으면, 무리를 금방 얌전하게 시키든가, 혹은 가까운 시일내에 그렇게하기 위한 안을 내라고 하고 있는 것이야」 「내가 설득해 보입니다! 반드시 그들도, 이야기하면 알아 줄 것…」 「안 된다. 대화로 어떻게든 되는 것 같으면, 최초부터 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레티의 호소를, 아저씨는 차갑게 치웠다. 「그렇게 문제를 재고로 해 무엇이 되어? 얌전하고 녀석들의 신병을 내밀면, 우리들은 이대로 물러나고, 너의 고민거리도 없어진다. 좋은 일쿠메가 아닌가」 조소하는 것 같은 어조로 말하는 아저씨에게, 레티는 무심코 외치고 있었다. 「그러한, 잘못을 범한 사람을 잘라 버리는 것 같은 비정한 방식에서는, 사람은 따라 오지 않습니다!」 「전체를 위해서(때문에) 소를 잘라 버리는, 비정한 판단도 리더에게는 필요하다. 너에게는 그것이 부족하다. 그러니까 결단이 늦고, 사태가 심각화하고 나서 당황하는 처지가 되는 거야」 「당신은 결론을 너무 서두릅니다! 시간만 있으면, 그들도 또 바뀔 수 있으면 나는 믿고 있습니다!」 「과연,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가 말하도록(듯이), 녀석들이 정당하게 다시 태어나기까지 우리들은 얼마나 기다리면 돼? 일주일간인가? 1개월인가? 그렇지 않으면 일년인가? 그 사이에 또 이번 같은 일이 일어나면, 또 너는 같은 일을 말할 생각인가?」 그리고 아저씨는 일어서, 최후통첩을 들이대었다. 「뒤죽박죽 말하지 않고 무리의 신병을 내밀어라. 예스나 노우인가로 분명히 대답해 받지 않겠는가」 어조는 조용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정신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의 살기를 정면에서 내던질 수 있어 공갈되어 레티의 전신에 싫은 땀이 떠올라, 심장이 경종을 친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하에 대해도 레티는, 아저씨의 눈을 응시해 의연히 한 태도로, 「…거절, 합니다」 라고 말해 버렸다. 훌륭한 담력. 겉모습은 아름다운 미녀이지만, 확실히 한종족 장인에 적당하다. 아아, 그러나 잔혹한 일이지만… 「…그런가. 인정하지 않겠는가. 달콤한 곳도 있지만, 확실히 너는 리더에게 적당한 그릇이다. 이 나를 앞에 두고, 분명히 노우라고 할 수 있는 그 담력. 감동적이다」 그 순간, 아저씨는 확실히, 눈앞에 있는 이 여성의 일을 인정했다. 그래, 당신이 싸우기에 어울린 적으로서. 「하지만, 무의미하다」 아저씨가 길드 마스터 전용 메뉴를 연다. 길드 퀘스트 발행, 길드 멤버 관리, 영토 관리, 동맹 관리, 길드 스킬 관리, 길드 해산…여러가지, 길드 마스터만이 실행 가능한 커맨드안의 1개를, 아저씨는 누른다. 【선전포고】 그 커맨드를 선택해, 더욱 선전포고를 행하는 대상을 선택. 『【엘프 족】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행합니다. 좋습니까?』 눈앞에 표시된 시스템 메세지와 YES/NO의 선택지. 아저씨의 손가락이, YES의 단추(버튼)를 누르려고 한다. 그 직전이었다. 『길드【유성 기사단】이 길드【C】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행했습니다. 일정시간의 뒤, 길드 전쟁을 개시합니다』 월드 전체에, 그 시스템 어나운스가 흐른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아저씨의 눈앞에 표시되고 있는 시스템 메세지가 변화하고 있었다. 『전쟁 기간중을 위해서(때문에), 타세력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본 아저씨가, 무심코 웃기 시작한다. 「…크크크. 설마, 이런 멈추는 방법이 있었다고는 말야. 감쪽같이 속았다고 하는 것 보람. 그렇다 치더라도, 엘프와의 전쟁을 멈추게 하기 때문에(위해)라고는 해도…상당히 대담한 흉내를 내 주었지 않은가」 그리고 아저씨는, 얼굴을 올려…그 남자를 노려봤다. 「이봐? 시리우스야」 엘프 족의 장, 레티를 감싸도록(듯이) 방패를 지어, 아저씨와 대치하는 단정인 얼굴 생김새의 소년 기사. 그는 아저씨에 대해서도 기가 죽는 일 없이, 당당히 선언한다. 「이야기는 들려주셔 받았습니다. 동맹 관계에 있는 엘프 족을 지키기 (위해)때문에,【유성 기사단】단장 시리우스가, 길드【C】에 대해서 선전을 포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길드【C】대【유성 기사단】, 길드 전쟁…개막.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가지 있어, 이야기를 낳기 위한 에너지 같은 것이 자신의 안으로부터 완전히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몹시 기다리게 해 미안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7/140 ─ 7.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밀담한다 「여어…히어로기분 잡기야, 시리우스. 상당히 모습이 좋지 않은가」 「에에, 히어로기분 잡기입니다. 나는 그러한 롤 플레이를 좋아해 하고 있습니다. 뭔가 불평에서도?」 대치하는 양자. 우선 최초로 입을 연 것은 아저씨이며, 시리우스를 부추긴다. 하지만 바로 그 시리우스는 실로 시원스럽게 한 얼굴로 말대답해 보였다. 「크크크…아니오, 아무것도 문제는 없구나. 게임인 것이니까, 자신이 제일 즐겁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로 하는 것이 제일이야」 「이해하실 수 있던 것 같고 다행이네요. 이렇게 말하는 아저씨라도 악역을 뽐내고 즐기고 있지 않습니까」 「완전히 그 대로다. 반론의 할 길이 없구나」 양팔을 벌려, 이런 이런하고 한숨을 토하는 아저씨에게, 시리우스는 말한다. 「우선, 세세한 룰은 잠시 후에 협의할까요」 「옷, 그렇다. 다낭의 예의 가게에서 만난다고 할까 있고」 「양해[了解]입니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와 겐지로우가 퇴실한다. 뒤로 남겨진 것은, 시리우스와 엘프의 수뇌진. 그 엘프 들이지만…그들은,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른다고 한 모습으로 곤혹하고 있었다. 「저…시리우스님?」 「아, 네. 무엇일까요 레티씨」 말을 걸 수 있어 시리우스는 등에 감싸고 있던 엘프 족의 족장, 레티에 다시 향했다. 「나의 잘못봄이 아니면, 방금전 당신은 그 (분)편에게 전쟁을 장치했을 것입니다만…」 「에에, 그래요?」 「그런 것 치고는, 뭐랄까 사이가 좋은 보고 싶다고 할까, 두 사람 모두 자연체 지난다고 합니까…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일인 것이지요?」 혼란한 모습의 레티에, 무심코 시리우스는 불기 시작했다. 「이제(벌써), 시리우스님!? 나는 성실하게…」 「하하하…실례. 아니, 보기좋게 속고 있는라고 생각해서」 웃으면서, 시리우스는 그 한 마디를 발했다. 「즉 엘프 여러분, 아저씨에게 메어지고 있던 것이에요」 ◆ 「대체로, 당신의 계획대로…라고 하는 곳인가?」 엘프의 마을로부터의 돌아가는 길, 마도오토바이로 나란히 달리면서, 겐지로우가 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 역시 겐 할아범에게는 들키고 있었던가?」 그 말을 걸려진 아저씨는이라고 말하면, 못된 장난이 들킨 아이와 같은 얼굴로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렇게 대답한이 아닌가. 「당연하지 있고. 시리우스의 애송이에게도 들키고 들키고였다가 아닌가」 「알고 있어 올라 주기 때문에, 저 녀석도 대개 호인이구나. 그러나 설마, 저런 절묘한 타이밍으로 반대로 선전포고 물려 오는, 과연 나에게도 예상외였지만」 「꽤 심하게애송이구먼. 과연 이 세계에서 최대의 길드를 인솔하고 있을 뿐(만큼)의 일은 있다」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는 아저씨에게는, 조금 전까지 보이고 있던 귀기 서린 모습은 없다. 돌연, 아저씨의 방해를 하는 형태로 선전포고를 해 온 시리우스, 및 유성 기사단에의 분노를 보이는 모습도 없고, 오히려 만족할 것 같은 모습이다. 도대체 이것은 어떤 일일까. 「그러면, 나는 저 녀석과 이야기를 해 오기 때문. 겐 할아범은 먼저 돌아가고 있어 줘나」 「좋을 것이다. 빨리 돌아온다」 그렇게 말해 겐지로우와 헤어진 아저씨는 한사람, 오토바이를 몰아 어느 장소로 향했다. 그 장소란, 성새 도시 다낭의 한쪽 구석에 있는, 한 채의 술집이었다. 술집에 들어가, 독실에 안내된 아저씨는, 의자에 허리를 걸어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이 술집은 VIP용의 독실이 있어, 밀담을하기 위한 장소라고 해도 일부의 플레이어에 유명하다. 도청 방지의 시큐리티나, 고객의 정보에 대한 기밀성도 만전이며, 평가가 높다. 한동안 기다리면, 콩, 콩 문을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저씨는 문의 저 편에 있을 인물에게 향해 말을 건다. 「누구다」 「시리우스입니다」 문의 저쪽에서 들려 온 소리는, 조금 전 아저씨에게 향해 선전포고를 해 온 유성 기사단의 단장, 시리우스의 물건이었다. 적대 관계에 있는 이 두 명이, 이 장소에서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아저씨는 계속해, 문의 저 편에 있는 시리우스를 자칭하는 남자에게 향했다. 「너가 정말로 시리우스인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1개 문제를 낸다. 진짜의 시리우스이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귀찮은 일을…뭐, 좋지만」 「그럼 문제다」 「자」 「2005년 프로야구 일본 시리즈, 한신 타이거스대 치바 롯테마린즈의 시합 결과와 전시합의 양팀 각각의 득점의 합계를 대답해라」 「그런 물건 없었다」 「좋아, 넣고」 아저씨가 문을 연다. 맞아들일 수 있었던 시리우스는 「어째서나…한신 관계없을 것이다…」 등이라고 중얼거리면서 입실하면, 테이블을 사이에 두어 아저씨의 맞은 쪽의 의자에 앉았다. 33-4. 「그런데…다양하게 귀찮음 걸쳐 미안하구나, 시리우스」 「아니오. 엘프 족의 실태는 우리들에 있어서도 남의 일이 아니고, 오히려 아저씨에게도 노고를 걸쳐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를 하는 두 명의 모습은 평상시와 변함없다. 선전포고를 행한 사람과 그것을 받은 사람, 적대 관계에 있도록(듯이)는 도저히 안보였다. 「그러나 화려하게 결정해 주었군오이. 상당한 배우상이 아니야」 「피차일반이지요? 거기에 어차피 한다면, 화려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서」 「이 자식」 시리우스가 얇게 미소를 띄워, 아저씨가 껄껄호쾌하게 웃는다. 「언제부터 들키고 있었어?」 「처음은 초조해 했습니다만, 곧바로 깨달았어요. 아저씨가 정말로 화내고 있다면, 원래 저런 귀찮은 흉내 같은 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리우스의 말하는 대로, 아저씨가 진심으로 범인――엘프의 과격파에 대해서 화내고 있어 복수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라면, 일부러 서로 이야기해 따위 할 필요는 없었다. 직접 범인의 곳에 탑승해,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실력 행사를 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이며, 아저씨의 실력이면 그것은 용이했을 것. 그러면, 왜 아저씨는 그렇게 했는지? 그것은, 아저씨에게는 다른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유성 기사단의 성의 전을 횡단해, 모습을 보이는 근처도 노골적이네요. 하는 김에 아나스타시아씨에게,【C】의 직공이 엘프에 습격당했다고 하는 정보를 흘리게 했던 것도 아저씨지요?」 「무엇으로 있고, 거기까지 들키고 자빠졌는지」 「들키고 들키고입니다 라구요. 아저씨의 계획도 짐작은 가고 있어요」 「호우? 그러면 맞혀 봐라」 도발하도록(듯이) 말하는 아저씨에게, 시리우스는 스스로의 추리를 들이대었다. 「정확히, 서부 에리어의 대부분을 지배하에 넣은 아저씨의 목적은, 북부 에리어에의 진출. 그렇지만 북부 에리어는 우리들【유성 기사단】의 지배력이 강하고, 이대로는 손이 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러니까…우리들이 동맹을 짜고 있는 엘프 족과【C】의 사이에 문제가 일어난 것을 호기라고 포착한 아저씨는, 엘프 족을 국물로 해 나를 유인하는 일로 결정했다」 「…쿠쿡크」 히죽히죽 즐거운 듯이 웃으면서 듣는 아저씨에게, 시리우스는 계속한다. 「엘프의 족장을 격렬하게 힐문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끼. 본명은 그것을 감싸 들어갈 나에게 다양하게 트집을 붙여, 길드 전쟁을 과장하는 일에 있었다. 그리고【유성 기사단】에 승리해 영지의 일부를 손에 넣으면서, 더욱 엘프 족의 빚에 기입해, 북부 에리어에 대한 영향력을 반석으로 하려고 기도했다. 이상이 아저씨의 계획이라고 나는 추측했습니다」 시리우스가 말해 끝낸다. 방금 그가 이야기한 내용은…아저씨의 계획을 보기좋게 맞히고 있었다. 그래, 아저씨의 진정한 목적은, 북부 에리어에의 침략! 그 대의명분을 무리하게에 만들어 내려고 한 것이었다. 덧붙여서 아저씨는, 만일 시리우스가 감싸 들어 오지 않았던 경우는, 그대로 엘프 족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할 예정이었다. 그 경우에서도 전혀 문제는 없다. 왜냐하면 엘프 족과 유성 기사단이 동맹 관계에 있는 것은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의 사실. 그러면 그 상황으로, 도움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시리우스와 유성 기사단의 명성은 땅에 떨어진다. 정의감 흘러넘치는 기사의 롤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 돕지 않는다고 하는 선택지는 존재할 수 없다. 어느 쪽으로 굴렀다고 해도, 유성 기사단을 전장에 끌어내, 그들의 힘을 없애는 일은 가능했을 것이다. 덧붙여서 그 경우, 하나의 종족을 전멸 시킬 수도 있는 전쟁을 장치한 일로, 아저씨의 악명이 더욱 높아진다고 하는 리스크도 있던 것이지만…그것은 다름아닌 시리우스의 손에 의해 회피되었다. 그 일에 대한 예의 의미도 담아, 아저씨는 시리우스에 말한다. 「우선은 정답, 이라고 말해 둘까 있고. 하지만…그것뿐으로는 50점이다」 힐쭉 웃어 말하는 아저씨였지만, 그런 그에게 시리우스는 만면의 미소로 말대답했다. 「에에. 또 하나의 목적도, 분명하게 짐작은 가고 있어요」 「…호우? 그 녀석은 재미있다. 맞혀 봐라」 「그러면 사양말고. 그것은…」 시리우스가 말한 놀랄 만한 내용, 그것은, 「엘프 족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 그렇다고 하는, 엘프 족이나 유성 기사단이 이루려고 하고 있는 일과 같은 물건이었다. 그것을 들어, 아저씨가 드물게 진심으로 놀란 표정을 띄웠다. 「이유 그 1. 아저씨는 이전보다, 북부나 남부라고 한 다른 에리어에 손을 넓히는 일을 생각하고 있었을 것. 그러면, 그것들의 지역에 사는 종족이 거느리고 있는 문제를,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아저씨의 아래에는 아루카데아에서 최고봉의 정보상인, 아나스타시아 씨가 있는데? 결론으로서 그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해 둡시다. 아저씨는 북부 에리어에 진출하는 것에 즈음해, 그 땅에 사는 엘프 족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고 추리합니다」 「…그 1라고, 아직 있을까? 계속해 보는거야」 시리우스의 추리를 (들)물은 아저씨가 계속을 재촉하면, 아무래도 적중인 것 같네요와 웃어, 시리우스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이유 그 2. 아저씨가 이번 움직인 이유는, 길드 멤버가 엘프에 습격당했다고 하는 일입니다만…과연 아저씨는, 그 정도의 일로 격앙 하는 것 같은 사람이었던 것입니까? 대답은반대. 『직공이어도 자신의 몸 정도는 스스로 지켜라. 필드에서 몬스터나 PK에 습격당해 살해되었다고 해서, 그것은 경계를 게을리한 그 녀석 자신의 책임이며, 그래서 문제가 일어났을 경우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이전【C】의 직공이 PK에 습격당했을 때의, 아저씨의 말이었지요. 이번 건은 그 발언과 크게 모순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저씨…말투는 나쁩니다만, 겨우 게임에서 길드 멤버가 살해당한 정도로, 하나 하나 화내는 것 같은 사람이었던가요?」 그리고 시리우스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이상의 이유로부터, 아저씨는 특히 엘프에 대해서 분노나 미움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가…이지만 그 이유라면 조금 약하구나? 단지 그저 엘프 족을 능숙하게 이용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일지도 몰라? 여하튼 아저씨는, 방해자는 일절 주저하지 않고 잘라 버릴 수 있는 것 같은 비정한 남자다. 그 미인의 족장씨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 않아」 「과연, 확실히 그럴지도 모릅니다. 레티씨의 아저씨에 대한 그 평가도, 잘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측면으로 지나지 않으면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리우스는 미소를 띄워, 아저씨에게 말한다. 「이유 그 3. 아저씨는 냉철한 곳도 있습니다만 그 반면, 호인으로 인정가인 얼굴을 가지고 있는 일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악의 강한【C】의 멤버를 완벽하게 통솔해, 일반 플레이어안에도 아저씨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많다…. 레드나 카즈야씨로조차, 아저씨에 대해서는 존경의 생각 같은 것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비정할 뿐(만큼)의 인간에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나는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네요」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그 말을 들으면, 의자에 깊게 허리를 걸친 채로 담배를 꺼내, 그것을 입에 물어 불을 켜 연기를 들이 마시면, 항복이라고 하도록(듯이) 양손을 들었다. 「너, 나보다 탐정에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닌거야? 차라리 나의 일 돕지 않는가?」 「사양해 둡니다. 생명이 몇 개 있어도 충분할 것 같게 않고」 「사양하지 마, 무적의 벽역인것 같지 않구나」 「아니아니, 현실에서는 선량한 일반 시민이기 때문에…」 농담인 듯한 권유를 걸치는 아저씨에게, 쓴웃음 지으면서 목을 옆에 흔드는 시리우스였다. 그런 회화의 뒤로, 아저씨는 이야기를 자른다. 「뭐 들키고 있다면 이야기는 빠르다. 너의 말하는 대로, 별로 나는 엘프의 과격파라는 것의 생명을 취할 생각은 무네. 뭐…다소 난폭한 방식으로 갱생시키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우리들에 있어서도 고마운 이야기군요. 슬슬 설득 뿐이 아니고, 다른 어프로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므로」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구.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엘프에의 대응에 관해서는 문제 없는 것이다. 너가 좋은 경관으로, 내가 나쁜 경관이다」 전쟁에서 어느 쪽이 이겼는지를 따라 세부는 다르겠지만, 엘프에의 대응책에 관해서는 서로의 생각이 일치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아저씨는 엘프 족에 대해서 공갈이나 협박이라고 하는 강경적인 수단에 호소해, 공포를 준다. 그 뒤에서는 시리우스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들을 감쌈과 동시에, 설득이나 회유를 행해 신뢰를 얻는다. 그렇게 하는 일로 엘프 족은 아저씨에 대한 공포와 유성 기사단이나 일반 플레이어들에게로의 신뢰로부터, 인간에게 의지해, 융화하려고 생각하게 된다. 이상이 그들이 마음에 그리는 미래의 비전이었다. 아저씨와【C】에 있어, 북부 에리어에 진출하는 이상, 엘프 족은 소중한 거래 상대되기 때문에(위해), 지금의 폐쇄적인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 시리우스는 동맹 관계에 있는 엘프 족에, 좀 더 인간이나 타종족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엘프 족에 관해서는, 양자의 이해는 일치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뒤는 순수하게…」 「북부 에리어의 지배권을 건 싸움…이라고 하는 것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문제는 1개. 북부 에리어의 지배권이다. 「내가 이겼을 경우는, 유성 기사단의 영지의 일부를 받는다. 그것과 향후, 우리들이 북부 에리어에서의 장사나 개척을 행할 때에도 다양하게 협력해 받겠어」 「내가 이겼을 경우는…영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엘프 족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주체가 되어 교섭을 행하므로, 그 뒤에서 다양하게 협력해 받을까요. 그것과【C】가 극비로 하고 있는 생산 레시피의 일부 공개를 요구합니다」 각각이 이겼을 경우, 상대에 요구하는 사항의 설정도 끝났다. 마지막에 남고는… 「마지막으로, 전쟁의 규정(규제)을 결정할까요」 길드 전쟁의 안에는, 몇이나 종류가 있다. 영지를 걸어 공격측과 방어 측에 나뉜 공성전이 제일의 화이지만, 그 이외에도 독립 필드를 사용한 야전이나, 각각의 길드로부터 몇사람씩의 대표자를 선출해, 정예끼리가 서로 부딪치는 선발전 따위가 있다. 「그럼, 이런 것은 어떨까요」 리스트중에서, 시리우스가 선택한 것을 본 아저씨의 눈이, 크게 열어진다. 「진심이야? 상당히 나에게 유리한 룰로 보이지만」 「에에, 상관없습니다. 나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적당하니까」 시리우스가 아저씨에게 제시한 룰. 그것은… 【 일대일 승부】 즉, 길드 마스터끼리가 일대일로 싸우는 룰이었다. 「이유는 3개. 1개는, 그 쪽의 길드는 전원이, 전투력이 부족한 직공. 그렇게 말한 상대에 검을 휘두르는 것은 저항이 있고, 아저씨도 그들을 전선에 내는 것은 본의는 아닐 것입니다」 「뭐, 우리 직공들은 최저한의 자위를 할 수 있는 정도에는 단련해 있고, 안에는 전투 메인의 플레이어에도 승부에 지지 않는 것도 그 나름대로 있는…이, 확실히 너의 곳의 정예와 싸울 수 있는 것 같은 녀석은…나와 간부모두 정도일 것이다」 아저씨의 길드【C】의 직공들은, 확실히 뛰어난 아이템이나 아저씨의 훈도에 의해, 직공이면서 높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것도 일반의 플레이어와 비교하면…의 이야기이다. 지금부터 싸우는 상대는 탑 길드의 일각【유성 기사단】 길드 마스터인 시리우스의, 비견 하는 사람이 없는 방어력은 유명하지만, 그것만으로 정점으로 세우는 만큼 달콤하지는 않다. 그를 지지하는 기사 단원들도 또, 머지않아 뒤떨어지지 않는 강자 갖춤. 서부나 북부의 에리어 보스 토벌의 중심이 되어, 항상 전선을 계속 유지해 온 용맹한 자들이다. 아무리【C】의 직공들이, 직공으로서는 높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려고, 도저히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었다. 「두 번째는, 총력전이 되면 서로 손해가 터무니 없는 것이 될테니까」 시리우스의 말하는 대로, 서로의 길드가 전력으로 서로 부딪치면, 상당 함께 심대한 피해가 나오는 것이 예상된다. 【C】의 직공들은 치트 같아 보인 기술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여러가지 병기를 꺼내 섬멸하려고 하겠지만, 당연히 그것들을 제조 운용하기에는 막대한 비용이 든다. 그리고【유성 기사단】은 방어력 돌파력에 정평이 있는 최강의 일각. 【C】하지만 전비를 아끼지 않고 전력으로 걸리면 타격을 주는 일은 할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는 만큼 달콤한 상대는 아니다. 심대한 데미지에 참으면서 바싹 쳐들어가는 기사 단원들의 반격으로 많은 병기가 파괴되어 그것을 잃은 힘이 약한 직공들이 죽여질 것이다. 아저씨는, 총력전이 되면, 거의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고 어림잡고 있었지만, 그 경우는 상당한 피해가 나올 것이다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 번째…이것은 단지, 나의 개인적인…고집의 문제입니다」 「호우…? 고집이라고 했는지」 「에에」 시리우스는, 곧바로 아저씨의 눈을 응시해, 미혹이 없는 얼굴로 말한다. 「자화자찬으로 황송입니다만, 나는 이 게임에서 최강의 길드의 1개…그 길드 마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최강의 플레이어의 한사람으로 인식되고 있겠지요」 그가 말하도록(듯이), 최강의 플레이어는 누군가, 길드는 어딘가라고 하는 논의가 일어나면, 그의 이름은 반드시 오른다. 호인으로, 자주(잘) 가난 제비를 뽑는 고생한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이 강한 시리우스이지만, 틀림없이 그는 최강의 일각으로서 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3번수…β테스트의 무렵부터, 훨씬 그랬습니다. 언제라도 나의 위에는, 카즈야씨와 당신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녀석이 최강이다」 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두 명 있었다. 한사람은 고고의 솔로 플레이어, 카즈야. 또 한 사람이, 눈앞에 있는 아저씨다. 「엔제씨랑 레드와 같은, 나에게 있어 호적수라고 불러야 할 사람들도, 자꾸자꾸 강해져, 진화하고 있다. 나 자신도 강해지고 있다…라고 하는 자각은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나는, 아직껏 당신들을 넘는 것이 할 수 없이 있습니다」 억누른 것 같은 소리로, 시리우스가 말한다. 이것까지 결코 겉(표)에 내는 일은 없었지만, 시리우스도 또, 그 생각을 안고 있던 것이다. 그래, 온라인 게이머라면, 반드시 누구라도 한 번은 안을 그 생각. 즉, 「자기보다 강한 녀석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다. 넷게임에 빠진 일이 있는 독자인 (분)편이라면, 기억이 있는 (분)편도 많은 것이 아닐까. 필자에게도 기억이 있다. 「아저씨와 진심으로 싸울 수 있을 기회는, 그렇게 항상 없으니까…꼭 좋아서, 슬슬 아저씨를 넘어뜨려 최강의 칭호에서도 받을까하고 생각해서」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해, 아저씨에게 도전하는 시리우스. 그런 그를 봐, 아저씨는 즐거운 듯이 웃었다. 「그 담력은 인정해든지. 최대한 즐겁게 해줘야?」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일어섰다. 「일대일 승부의 무대는 이쪽에서 준비해 준다. 모처럼이니까 화려하게 하지 않겠는가. 자세한 일은 다음에 연락하겠어」 그리고, 아저씨는 이미 이야기하는 일은 없다고 한 모습으로, 문에 손을 대어 퇴출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등에 시리우스가 말을 걸었다. 「아저씨!」 「…뭐야? 아직 뭔가 말하고 싶어 일이라도 있는지?」 문을 열려고 한 모습인 채, 아저씨가 멈춘다. 그 등에 향해, 시리우스는 말했다. 「조금 재고품절등 하고 있기 때문에 포션 팔아 주지 않습니까? 아, 그것과 소재 모였으므로, 방패의 개조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약삭빠르게 하고 있구나, 오이. 일단 우리들 전쟁하고 있는 것이지만아…」 단번에 탈진하는 아저씨였다. 덧붙여서 아저씨는, 투덜투덜 말하면서도 시리우스의 주문에는 제대로 응했다. 이러니 저러니로 시리우스는 아저씨에게 있어 단골손님의 한사람이며, 시리우스에 있어서도 아저씨는, 알 수 있는 한 가장 팔의 좋은 직공이다. 확실히 그들은 현재, 적대하고 있는 길드의 마스터끼리이지만,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 라고 서로 이익이 있으면 그런 일은 옆에 놓아두는 것이었다. 잘 나가는 남자에게는 변환의 빠름도 중요한 것이다. 그건 그걸로하고, 결전은 3일 후, 길드【C】가 이그니스의 거리에 건조한 투기장에서, 여러 사람 둘러싸여 바라보는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이 되었다. 과연 시리우스는, 아저씨에 대해서 어떠한 책을 가지고 직면하는지? 그리고, 아저씨가 그것을 어떻게 깨는지? 다음번에 계속된다! 감상란을 봐 「크크크 이 녀석들 보기좋게 속고 자빠지겠어」 (와)과 히죽히죽 하면서도 「그런 유린 전개가 기대되어도 정직, 그, 곤란하다」 (와)과 곤혹하거나 바빴던 것입니다. 이 「아저씨 실은 그다지 화내지 않아서, 오히려 이번 사건을 희희낙락 해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흐름은 본래 예정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그 복선이 이해하기 어려운&엘프에 대해서 조금 헤이트 너무 벌었는지 와 반성 무성. 여러가지로 다음은 시리우스와 1:1 맞짱이 됩니다. 아저씨가 보스 캐릭터같습니다만, 이미 사양.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8/140 ─ 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시리우스 이그니스의 거리에 건조된, 거대한 투기장.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길드【유성 기사단】의 길드 마스터 시리우스와 길드【C】의 길드 마스터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일대일 승부. 이 호카드를 한번 보려고, 많은 PCNPC들이 투기장에 모였다. 티켓는 당일 완매해 만원 사례. 길드【아루카데아 정보국】의 협력으로, 모큰 손 동영상 사이트의 생방송에서도 대대적에 방송되는 일이 되었다. 또, 이 투기장은 길드【C】가 건조 운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위해), 티켓대나 회장내에서 팔린 요리나 음료, 응원 상품등의 수익은 모두【C】의 품에 들어가, 재정을 적시는 일이 된다. 덧붙여서【유성 기사단】사이드에도, 시리우스에의 파이트 머니라고 하는 형태로 수입의 일부가 흐르는 뒷거래가 주고 받아져 있거나 하지만, 그 일은 극히 일부의 인간 밖에 모르는 기밀이다. 독자의 여러분도 부디 이 일은 속마음에 숨겨 두어 받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아저씨가 추방한 자객이…어이쿠, 불필요한 일은 말하지 말고 두자. 「곧 시작됩니다 세기의 일전! 실황은 나,【아루카데아 방송국】의 길드 마스터, 아테나가! 전국의 아루카데아 플레이어의 여러분의 아이돌, 아테나가 보내겠습니다! 여러분 아테나에 깨끗한 한 표와 뜨거운 성원을!」 방송석에서는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의 길드 마스터를 맡는 여성 플레이어, 아테나가 지껄여대는 것 같은 기세로 토크를 펼치고 있어 그런 그녀에게 길드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하여 있었다. 「시끄러워 아테나, 조용하게 해라―!」 「변함 없이 시끄러운 여자다…」 「아나공과 대신해라―!」 관객 들이, 그런 아테나에 대해서 야유를 퍼부었다. 「와 여기서 실황에 대해서 뜨거운 매도가! 울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일단 놓아두고, 오늘의 상대자를 소개합니다! 무려 오늘, 해설을 담당해 받는 것은…이 (분)편입니다! 자!」 「해설의 카즈야다. 오늘은 아무쪼록 부탁한다」 아테나의 근처에 앉아 있던 남성, 카즈야가 마이크를 받아, 자기 소개를 한다. 「캬─류우오님─!」 「생 카즈야씨 왔다─!」 「카즈야씨! 나다―! 우리 길드에 들어가 줘―!」 그러자, 그런 그에게 회장안으로부터 환성이 날았다. 「어느 -나때와 대응이 전혀 다르겠어~? 진짜로 실황 울어요 제길. 에─, 라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 아시는 바, 초유명 플레이어의 카즈야씨에게 해설을 부탁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슬슬 시합 개시의 시간이 됩니다! 여러분 준비는 좋을까요?」 아테나의 실황에, 이제 곧 시합이 시작되는 일을 재인식한 관중이 회장에 집중한다. 「맥주에 안주, 소프트 드링크는 어떻습니까~?」 「도시락은 어떻습니까―!」 볼티지가 높아지는 관객 석을,【C】의 판매원이 요리나 음료를 팔아 걷고 있는 모습이 드문드문 보인다. 이 날을 위해서(때문에)【C】의 요리사들이 기합을 넣어 만든 그것들의 물건은 날도록(듯이) 팔렸다. 덧붙여서 회장내에는,【C】가 준비한 매점이 각처에 설치되어 있어 응원 상품이나 오늘 시합을 행하는 양선수…아저씨와 시리우스의 상품등도 판매되고 있다. 그들의 직필 싸인이 붙은 레플리카 장비…【레이브코트레프리카】나【카오스제노사이다레프리카】등이, 특히 자주(잘) 팔리고 있다. 덧붙여서【유성 기사단】의 직공들도 이것에는 한몫 끼고 있어 시리우스 관련의 상품의 매상은 유성 기사단의 품에 들어가는 일이 되어 있었다. 그런 활기에 응하도록(듯이), 지금 두 명의 남자가 투기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시리우스는 백은색의 기사 갑주에, 길드 엠블럼의 자수가 된 푸른 망토. 왼손에 대형방패, 오른손에 험악한 디자인의 검은 마검을 휴대하고 있다. 대하는 아저씨는, 검은 날개 장식이 붙은 가죽의 쟈켓에 팬티, 부츠 모습. 허리의 건벨트에는 2정의 마도총검이 매달아 있어, 등에는 chain saw인 듯한 거대한 기계검을 짊어지고 있다. 동서 각각의 선수 입장 입으로부터 나타난 두 명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로 서로 마주 보았다. 그리고, 마치 그것을 가늠했는지같이…회장내에 설치된 백 스크린의 시계가 「21:00」 에 바뀐다. 그것과 함께 「시합 개시」 의 문자가 커다랗게라고 표시되었다. 그 순간, 투기장과 관객 석과의 사이에 불가시의 장벽이 쳐져 외부에서 필드로 간섭하는 것이 불가능이 된다. 그리고, 서로 마주 봐 두 명의 앞에는, 【결투 개시(듀얼 스타트)】 그렇다고 하는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되었다. 「【스타더스트 사이클론】!!」 먼저 움직인 것은, 의외롭게도 시리우스. 단번에 아저씨와의 거리를 채우는 것과 동시에, 새하얀 빛을 추방하는 마검, 카오스제노사이다를 전력으로 턴다. 그러자 거대한 맹렬한 회오리가 발생해, 바람과 함께 빛의 입자가 굉장한 기세로 소용돌이친다. 아저씨는 그것을, 크게 백스텝을 해 회피했다. 「-와 선수를 친 것은 시리우스 선수! 갑자기 대담한 기술이 튀어 나왔다아! 나에게도 기억에 없는 아트인 것 같습니다만, 해설의 카즈야씨, 그 기술은 도대체?」 「【스타더스트 사이클론】【신성검】스킬의 레벨이 55이상으로 습득 가능한 오의다. 작은 광탄을 대량으로 맹렬한 회오리에 실어 발해, 광범위하게 질풍과 신성 속성의 마법 데미지, 절단 속성의 물리 데미지를 동시에 준다. 오의 안에서는 모션이 작고, 발동 후의 틈도 적기 때문에…」 개막 조속히 대담한 기술을 발한 시리우스이지만, 그 움직임은 오의를 발해도 더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라는 듯이 더욱 가속한다. 「비오의[秘奧義]에의 제휴가 용이한 부류에 들어간다. 오겠어」 카즈야가 말하도록(듯이), 다시 시리우스가 그 손에 잡는 마검이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한다. 「【스타라이트브레이자】!!」 전방 부채형의 범위 공격. 시리우스가 횡치기에 마검을 휘두르면, 굉장한 기세로 섬광과 폭염이 내뿜어, 아저씨를 삼켰다. 거기에 머물지 않고, 시리우스가 발한 비오의[秘奧義]는 관객 석에까지 도달하려고 하지만, 그 직전에 장벽에 방해되어 산산조각 했다. 「정해졌다아아아아! 갑자기 비오의[秘奧義]가 작렬했습니다! 평상시는 신중한 시리우스 선수들 깐데 있고 개막였지요!」 「확실히 평상시의 시리우스와는 정반대의 행동이다. 아저씨와 보통으로 서로 보통으로 하면 불리라고 봐, 내기에 나왔을지도 모르는구나」 「과연…그 불의의 습격이 공을 세웠다고 하는 곳입니까?」 「아니, 유감이지만…」 시리우스가 발한 비오의[秘奧義]의 효과에 의해, 차단해지고 있던 시야가 서서히 돌아온다. 그렇게 결투 필드내와 재차 둘러봐 보면… 「저것…아저씨가 없어!?」 「아저씨 어디 갔다!?」 「설마 지금 것으로 죽었는지!? 너무 어이없겠어!」 「아니, Winner 표시가 나와! 아직 승부는 붙지 않아!」 「백 스크린에 표시되고 있다, 아저씨의 HP도 줄어들지 않아!」 「그러고 보니 또 어디엔가 숨어 있지마!?」 「위로부터 오겠어! 조심해라!」 아저씨의 모습이 없는 것을 알아차린 관객이 떠든다. 그래, 거기에는 비오의[秘奧義]를 발해 끝내, 잔심 하는 시리우스의 모습이 있을 뿐이었다. 그가 추방한 비오의[秘奧義]【스타라이트브레이자】에 의해, 그 전방의 마루는 크게 깎아, 탄 것 같은 자취가 남아 있다. 그리고, 방금전까지 거기에 서 있었음이 분명한 아저씨의 모습은…없다. (어디에 도망쳤어?) 지금 조금 전 발한 비오의[秘奧義]로, 아저씨를 넘어뜨릴 수 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상대 하고 있는 시리우스가 제일 잘 알고 있었다. 레어 스킬【신성검】의 상위 오의 아트로부터 비오의[秘奧義]에의 제휴, 보통의 플레이어라면 방어조차 하지 못하고 순살[瞬殺] 할 수 있는 콤보였지만, 반응이 없었고, 무엇보다 이 정도로 아저씨가 넘어뜨릴 수 있다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았다. 좌우로 재빠르게 시야를 돌아 다니게 하지만, 아저씨의 모습은 없다. 그 순간, 시리우스는 상공으로부터 뭔가가 떨어져 내리는 기색을 느꼈다. 「위인가…하앗!?」 머리 위에게 방패를 내걸어 방어 자세를 취하면서, 다가오는 적을 올려보는 시리우스. 그런 그의 시야에 비친 것은, 아저씨의 모습은 아니고. 「아와! 시리우스 선수의 머리 위에게, 돌연 거대한 금 대야가 출현─!?」 「아저씨가 자주(잘) 사용하는 연금술 트랩이다」 불기 시작할 것 같게 되는 것을 견디면서, 실황의 아테나가 외친다. 그녀가 말한 것처럼, 시리우스의 머리 겨냥하여 떨어져 내린 것은 거대한 금 대야였다. 낙하해 온 대야는, 시리우스의 방패와 격돌해 칸! (와)과 좋은 소리를 내 지면에 눕는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이얏하아아아!」 시리우스의 발밑으로부터, 마루를 나누면서 아저씨가 출현했다. 아저씨는 거대한 드릴을 한 손에 쥐고 지중으로부터 뛰쳐나오면, 그대로 시리우스의 보디에 고속 회전하는 드릴을 찔렀다. 불의의 습격으로 드릴 어퍼를 먹인 아저씨는, 그대로 상승을 계속해 천장까지 도달한다. 「아직도 가겠어!」 아저씨가 왼손의 가죽 장갑에 설정(포함)된 와이어를 사출, 천장에 매달린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마도총검을 빼들면, 그 총구를 눈아래의 대전 상대로 향했다. 「우선은 인사 대신에…이 녀석을 먹어!」 아저씨가 총구로부터 거대한 마력총알을 발사한다. 그것은 시리우스로 일직선으로 날아 갔는지라고 생각하면, 꼭 아저씨와 시리우스의 중간 지점에서, 무수한 작은 마력탄으로 분열해, 쏟아졌다. 「이번은 아저씨의 반격! 해설의 카즈야씨, 그 아트는?」 「총의 오의의 1개【메테오레인】공중에서 지상으로 범위 공격을 행할 수 있다. 취급은 어렵지만 공격 범위와 히트수가 뛰어난다」 쏟아지는 마력탄을 방패로 막아, 검으로 연주해 가드 하는 시리우스. 거기에, 아저씨가 계속해 덤벼 들었다. 천장을 차, 기계 장치의 대검을 지어 급강하한 아저씨는, 그 기세대로 시리우스에 베기 시작했다. 「가군 시리우스, 멈추어 보는거야!」 「이 정도!」 낙하의 기세를 이용한, 바로 위로부터의 베어 내림을, 시리우스는 방패로 받아 넘기려고 한다. 그 타이밍은 완벽했다. 그러나… 「오와 아저씨가 공격을 도중에 멈추었다아─!? 라고 생각하면, 뭐라고 시리우스 선수가 지은 방패를 차 날렸어―!?」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움직임을 단념하고 있었다. 대검에 의한 공격은 페인트이며, 참격을 방어 천도 내민 방패를, 옆으로부터 차 날리는 아저씨. 「응석부리고시리우스! 이 내가 그렇게 단순한 공격을 한다고 생각했는가!?」 그리고, 아저씨는 본명의 공격을 내질렀다. 「후와류전멸검, 7노형【갑주단(인가)】」 갑옷마다 적을 양단 해, 지면까지 도려낼 정도의 강렬한 참격이 직격해, 바람에 날아가지는 시리우스. 「정해졌다아─!! 굉장한 참격, 확실히 일도양단! 이것은 정해졌는지…의, 의향―!?」 아저씨는 착지해, 대검을 등의 칼집에 넣고 라고 방심하는 일 없이 바람에 날아간 시리우스를 흘겨본다. 「…설마, 거기까지 경네란 말야. 과연 나도 예상외였다」 그렇게 중얼거린 아저씨의 시선의 끝에는, 일어서 방패를 줍는 시리우스의 모습. 아저씨의 강렬한 참격을 받아, 바람에 날아가진 시리우스였지만…그 표정에는 여유를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봐 주세요 여러분! 아저씨의 필살의 일격이 직격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무려 시리우스 선수, HP가 거의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그의 머리 위에게 표시되고 있는 HP바. 그것은 아저씨의 공격을 받아 조금 감소했지만…아직도 9할 이상이 건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HP바가…시간과 함께,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시리우스는, 생긋 웃어 했다. 「나의 VIT는 보정 포함으로 약 12000, 최대 HP는 대략 15만입니다. 그리고 어빌리티와 액세서리의 효과로, 1초에 대해 400포인트 정도 HP가 자동 회복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지구전에 교제해 받을까요…!」 VIT12000는 비교 대상이 7주신레벨. 참고 삼아로 염신이그낫트가 10000, 토신그란엘이 15000으로 현재 세계 2위. 덧붙여서 아저씨의 DEX라든지 엔제의 MAG도 대개 그것 정도입니다. (2015/2/11표기 미스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9/140 ─ 9.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시리우스(2) 자, 왜 그러는 것인가. 눈앞의 적을 관찰하면서, 아저씨는 마음 속에서 중얼거렸다. 대전 상대…시리우스가 매우 높은 방어력을 가지는, 최고봉의 벽역인 일은 거듭거듭 알고 있는 바였지만, 아무리 뭐라해도 너무 딱딱하다. (한동안 보지 않는 동안에, 상당히 강화된 것 같다) 같은β테스터끼리이며, 함께 큰 손 길드를 인솔하는 몸. 얼굴을 맞댈 기회는 그 나름대로 있지만, 그들과 같은 거물이 공투 하는 장면이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없다. 겨우가 대형 보스 RAID나 그랜드 퀘스트, 운영 팀이 주최하는 이벤트때 정도이다. (나참, 약네무리는 성장이 빠르고 부럽다) 가슴 속으로 투덜대면서, 아저씨는 주먹을 힘들게 잡는다. 「너가 경네의 것은 잘 알았다. 인정하자, 나의 상정 이상이다. 하지만…그렇다면 그걸로, 정면에서 브치 찢으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야」 그렇게 선언한 아저씨는, 유언실행하기 위하여 새롭게 어빌리티를 발동시킨다. 「【overload】!」 진홍색의 오라가 아저씨를 싼다. 계속해,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어느 것을 꺼낸다. 그것은… 「여기서 돌연 아저씨가 금화봉투를 꺼냈다아!」 그래, 아저씨가 꺼낸 것은, 아루카데아의 통화인 골드가 대량으로 찬 봉투였다. 복수의 그것을, 아저씨는 양손에 각각 가져, 어빌리티를 발동시킨다. 「지도둑! 【골드 러쉬】!!」 그러자, 아저씨가 가진 금화봉투가 소멸하는…과 동시에, 아저씨의 주위에 대량의 금화가 흩어져,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하는 효과가 발생했다. 「이, 이것은 상인 플레이어의 비장의 카드에서 금기! OLGR 콤보다 아!」 아테나의 실황에, 관중들이 열광한다. 아저씨가 행사한 2개의 어빌리티는, 플레이어들의 사이에서는 그 나름대로 유명한 어빌리티이며, 이 2개를 짜맞춘 콤보는, 굉장한 효과와 함께 심대한 디메리트를 사용자에게 준다. 「아무래도 아시는 바 없는 (분)편도 계시는 것 같으므로, 여기서 해설의 카즈야씨, 설명을 부탁해도 좋을까요?」 「양해[了解] 했다. 우선, 아저씨가 최초로 사용한 어빌리티【overload】이지만, 이것은【마법 공학】에 속한다. 마도기계식의 무기…즉 마도총이나 기계검의 공격력을 큰폭으로 상승시키지만, MP소비가 매우 크고, 또 효과 시간중은 무기의 내구도가 평상시의 수배의 빠름으로 감소한다고 하는 무거운 디메리트가 있다」 「감사합니다. 지금 설명해 주신 대로, 무기의 위력이 수배에 튀는 대신에 내구도의 감소도 같은 정도 오르는 양날의 검! 수리 대금이 커지거나 최악의 경우는 귀중한 무기가 파손 소멸하는 리스크를 지는 일이 됩니다! 이용은 계획적으로!」 「다음에【골드 러쉬】이지만, 이쪽은【장사】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로…효과는 단순 명쾌. 소지하고 있는 골드를 소비해, 자신의 물리 마법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덧붙여서 상승 배율이나 지속 시간은, 소비한 골드의 양이 많을 정도 상승한다」 「확실히 상인 플레이어의 비장의 카드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구체적으로 골드의 소비량은 어느 정도가 되는 것일까요?」 「어빌리티 레벨 1으로 100만 골드를 소비해, 공격력이 100% 상승, 효과 시간 3분. 이후 1 레벨 마다 소비 골드+100만, 공격력+50%, 효과 시간+1분. 최대 레벨은 10이다」 「지금 아저씨가 사용한 것은 10 레벨일까요?」 「그렇다. 즉 공격력이 550% 상승, 효과 시간 12분이 된다」 카즈야의 해설에, 관중이 술렁거렸다. 이【overload】와【골드 러쉬】의 병용에 의한, 통칭【OLGR 콤보】는, 이같이 매우 무거운 대상을 지불해 절대인 공격 힘을 얻는, 상인의 최종 오의다. 일찍이 대형 필드 보스전에 있어, 어떤 플레이어가 이것을 사용해 훌륭히 MVP를 획득했지만, 사용 코스트가 너무 무거운 탓으로, MVP 보수를 팔아치워도 더 적자였다고 말하는 웃을 수 없는 일화가 있다. 접어두어, 이 OLGR 콤보의 덕분에 아저씨의 공격력은, 일시적으로이지만 통상의 10배 가깝게에까지 부풀어 올랐다. 「그런데…재기 불능케 하게 해 받을까 있고!」 아저씨가 허리의 홀스터로부터 좌우의 마도총검을 빼들어, 권총 형태(간나모드)로 마력탄을 난사하면서, 시리우스에 강요한다. 강화된 아저씨의 공격은, 가드의 위로부터도 시리우스에 데미지를 축적시켜 갔다. 「단번에 가겠어!」 마력탄을 연사 하면서 단번에 품에 기어든 아저씨는, 거기서 마도총검을 단검 형태(블레이드 모드)에 변형시켜, 시리우스를 연속으로 잘게 자른다. 「빠르다…!」 아저씨의 변환 자재의 연속 공격에, 가드를 무리하게 비틀어 열 수 있는 시리우스. 그의 방대한 양의 HP가, 자동 회복하는 이상의 속도로 조금씩, 하지만 확실히 감소해 나간다. 그리고, 결국 시리우스의 견고한 방어를 정면에서 브치 찢은 아저씨는, 몸을 낮게 구부린 상태로, 시리우스에 밀착해, 아트를 발한다. 「오오옷! 구등이나가!」 아저씨가, 단검 형태에서의 고속 6연격으로부터, 재빠르게 권총 형태로 바꾼 영거리로 강력한 총격을 발하는 마도총검의 아트【액셀 버스트】를 내질렀다. 시리우스는, 그것을 받아… 「받았다아아아!!」 무려, 그는 스스로의 벽역으로서의 아이덴티티, 어느 의미 그에게 있어서는 무기 이상으로 중요라고도 말할 수 있는, 기사방패를…손놓았다! 난심[亂心]!? 아니, 이것이 시리우스의 책! 아저씨의 공격을 받아, 시리우스는 스스로의 방어력과 HP의 높이를 과시해 보였다. 그러면, 아저씨는 그 방어를 돌파하기 위해서, 공격 중시의 자세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어림잡았기 때문이다. 서투른 공격이라면 거의 데미지는 통과하지 않고, 자동 회복에 의하자마자 무효화된다. 그러면,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방어력을 웃돌아, 자동 회복이 따라잡지 않을 만큼의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때문에), 공격에 크게 의식을 할애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야말로가, 시리우스의 빌붙는 틈이 된다. 「카오스제노사이다, 버스터 모드!」 『응! 버스터 모드 변형!』 방패를 내던진 시리우스가,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의 (무늬)격을 양손으로 잡는다. 그리고, 그의 말에 반응마검의 도신이 장 타이카…한 손검으로부터, 양손 소유의 대검으로 변화했다. 그리고! 「【판결 브레이크】!!」 시리우스는, 아저씨의 아트를 앞에 가드를 방폐[放棄]. 대검화한 카오스제노사이다를 전력으로 털어, 아저씨를 맞아 싸웠다. 「맞받아침―! 아저씨와 시리우스, 양쪽 모두에 아트가 직격해 바람에 날아가졌다아아아아아!! 하지만 시리우스 선수가 받은 합계 데미지는 크다! 이것은 아저씨가 유리할까요!?」 서로 상대의 아트의 직격을 받아, 각각 투기장의 구석까지 바람에 날아간 아저씨와 시리우스. 화려한 맞부딪침에 관객이 끓어, 아테나가 실황하면서 카즈야로 마이크를 보낸다. 그 카즈야는 험한 표정이다. 「확실히 데미지량만을 보면, 시리우스가 받은 데미지는 클 것이다. 하지만, 이 승부…」 그렇게 말해, 카즈야는 전광 게시판의 일점을 가리킨다. 「아저씨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그것은, 양자의 HP(히트 포인트). 비록 같은 만큼의 데미지를 받았다고 해도, 그 데미지에 견딜 수 있을 뿐(만큼)의 내구력이, 경전사 타입의 아저씨와 겹기사 타입의 시리우스에서는 문자 그대로 자리수가 다르다. 「지금의 양자의 격돌…시리우스는 그 비싼 내구력에 말을 하게 해, 노우 가드의 난투에 반입한 (뜻)이유이지만, 그 상태로 맞받아침을 계속하면, 틀림없이 아저씨가 먼저 넘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무서워해 공격에 소극적으로 되면, 녀석의 방어를 돌파 할 수 없다. 일견 단순하게 보이지만, 실로 효과적인 작전이다」 투기장에서는 바람에 날아가진 양자가 일어나, 재차 서로 마주 본다. 지금의 공방으로,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HP를 15%만큼 깎았다. 하지만 아저씨의 HP는, 시리우스의 맞받아침 상등의 카운터 공격의 직격을 받아, 반이상이 바람에 날아가고 있던 것이었다. 상인이 돈 사용해 고위력의 공격을 연발하거나 방패 역할이 그 HP에 말을 하게 해 정면에서 무리한 관철 충분하고는, 넷게임으로 옛날 좋게 본 광경이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0/140 ─ 10.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시리우스(3) 「과연…확실히 정면에서의 난투로, 너에게 이길 수 있는 녀석자리 그렇게 항상 없다. 자주(잘) 생각했지 않은가. 칭찬해 주겠어」 일어서, 다시 투기장의 중앙에 향해 걸음을 진행시키면서 아저씨가 말한다. 「칭찬을 맡아 영광입니다만, 그 말은 내가 이긴 뒤로 (듣)묻고 싶었던 것이군요」 시리우스가 일어나, 조금 전 내던진 방패를 주워, 아이템 스토리지에 납입하면서 그렇게 대답했다. 아저씨는, 그 말을 들어 코로 웃는다. 「학…큰 말을 하게 되었군, 애송이」 「반드시 어딘가의 불량 중년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상당히 심한 녀석이 있던 것이다. 어디의 어느 놈일까」 농담을 서로 두드리면서, 양자는 다시 투기장의 중앙에서 대치했다. 「양자, 다시 서로 마주 봐…아저씨가 갔다아─!」 실황의 아테나가 외친 대로, 아저씨가 다시 시리우스에 덤벼 든다. 시리우스는 그에 대해, 방어도 회피도 방폐[放棄]. 그저 오로지, 반격에만 전념하려고 하지만… 「조금 전은 감쪽같이 속았지만…그렇다면 그걸로, 얼마라도 방법은 있는거야」 시리우스와의 거리를 단번에 채운 아저씨가, 공격의 직전에 날카로운 사이드 스텝에서 측면으로 돌아 들어가려고 한다. 방향은 시리우스의 왼손측에. 하지만, 시리우스도 당연, 아저씨가 바보처럼 솔직하게 다시 정면 돌격을 하는 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곧바로 아저씨의 행동에 대응해, 좌측면에 다시 향하지만… 「역이다 애송이!」 「낫…!?」 최초의 움직임은 페인트이며, 아저씨는 역방향으로 전광석화의 되받아 치기를 행했다. 좌측면으로 다시 향한 시리우스의 앞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아저씨는 시원스럽게 시리우스의 배후를 잡는다. 단순한 페인트이지만, 아저씨의 그것은 속도 정밀도 함께 현격한 차이다. 그리고, 아저씨는【단검】과【암살】의 복합 아트,【백 그루터기】를 이용해 시리우스의 등을 강하게 찔렀다. 「더욱 이 녀석이다!」 마도총검을 손놓은 아저씨가, 양손에 가르치고 있던 극세 와이어를 발한다. 길드【C】비전의 극세 미스릴 합금 와이어다. 매우 가늘고, 시인 하기 어려운 데다가 강인하고, 또 마력의 전도율이 매우 높고, 여러가지 용도에 이용되고 있다. 「【와이어 바인딩】!」 아저씨가 추방한 와이어가 시리우스에 감겨, 구속했다. 그리고, 아저씨의 장갑의, 손등의 부분에 문장이 떠오른다. 【연금술】에 이용하는 연성진이다. 「【라이트닝손크! 】」 「가아아앗!」 연성진이 전격 속성을 의미하는 황색에 빛나면, 전신에 감긴 와이어를 통해 강렬한 전격이 시리우스를 덮쳤다. 전격 속성 데미지를 받음과 동시에, 움직임이 멈추는 시리우스를, 아저씨는 와이어를 휘둘러 던진다. 「단번에 가겠어!」 아저씨는 와이어를 떼어내, 구속된 채로 상공에 휙 던져진 시리우스에 추격을 가헌과 도약했다. 우선 전신에 불길을 감겨, 상승하면서 강렬한 어퍼를 발하는 격투 아트【라이징 선】이 시리우스에 직격해, 더욱 지근거리에서의, 2정권총에 의해 마력탄의 풀 충전 샷을 2발 동시에 발하는【크로스바 스타】에 의해, 시리우스는 관객 석에 향해 화려하게 바람에 날아가졌다. 아저씨는 공중을 차, 더욱 추격. 동시에 시리우스가, 투기장과 관객 석을 멀리하는 장벽을 차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에 스스로를 구속하는 와이어를 찢게 했다. 아저씨는 마력탄을, 정확하게 시리우스의 급소에 향하여 발하면서 피아의 거리를 채운다. 그리고, 다시 시리우스에 덤벼 들지만… 「【다크 버스트】!」 시리우스가 마검을 크게 횡치기에 턴다. 자신의 전방, 부채형의 광범위하게 암흑 속성의 데미지를 주는【암흑검】스킬에 속하는 아트를 발해, 아저씨를 맞아 싸운다. 「응석부리지 않아야!」 아저씨는 공중을 차 한층 더 도약을 가능으로 하는 어빌리티【에어리얼 스텝】과 얼마 안되는 사이이지만 무적 시간을 얻는【쉐도우 스텝】을 병용 해, 시리우스의 아트를 빠져나갔다. 「【스톰 러쉬】! 인가─들 -의…【바렛트 카니발】이닷!」 단검 형태의 마도총검에 의한 신속의 연격으로부터, 권총 형태로 바꾼 지근거리에서의 연사. 더욱 시리우스를 차 날려, 장벽에 내던져 챠지 샷. 그리고 고속 리로드로부터 발해지는 것은 아저씨의 십팔번. 전탄환을 다 쏘아 적을 벌집으로 하는 오의가 작렬했다. 「아저씨가! 잡아! 아저씨가! 화면단 좋다! 버스트 읽어엇! 아직 들어간다아! 아저씨가! …개가까워져! 아저씨가 결정했다앗!!!」 아테나가 아저씨의 무자비한 콤보에 흥분해, 전파인 실황을 물게 한다. 그것을 뒷전으로, 아저씨는 체공 한 채로 시리우스에 총탄을 계속 퍼부었다. 시리우스는, 등을 장벽에 강압할 수 있던 채로, 방패를 지어 참는다. 오로지 참는다. 그 방대한 HP가, 아저씨의 노도의 연속 공격에 의해 굉장한 기세로 깎아져 반이하가 되어도 덧붙여 미동조차 하지 않고 계속 참았다. 이윽고 시리우스의 HP가 전체의 4할을 약간 밑도는 정도까지 깎아졌을 때, 간신히 아저씨의 총에 장전 되고 있던 카트리지내의 마력이, 다한다. 시리우스는, 아저씨의 공격에 계속 참았다. 관중이 그렇게 생각해, 마른침을 마셔 지켜보는 가운데… 「설마, 이것으로 끝이라고라도 생각했는지?」 아저씨가, 절망을 내민다. 「【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 아저씨의 비오의[秘奧義], 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가 발동한다. 그 내용은, 소지하고 있는【종별:총】또는【종별:마도총검】카테고리의, 자신이 제작한 아이템을 그 자리에 모두 소환, 일제사격을 행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 특성상, 대량의 탄약을 단번에 소비하기 위해(때문에) 코스트는 무겁지만, 그런데도 일격 필살급의 위력을 가지는, 아저씨의 궁극 오의이다. 세지 못할정도의 총구가 시리우스에 향해진다. 절체절명의 위기. 얼마나 시리우스의 방어력이 보통은 어긋나 높아도, 이 일제사격을 받아서는 도저히 살고 남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공격이 통과하면…!」 「아아, 아저씨의 승리다!」 관중의 누군가가, 그렇게 외쳤다. 그리고, 결국 무수한 총이 일제히 불을 뿜는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 시리우스는… 조용하게,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위험하다) 그 순간, 아저씨의 예리하게 해진 직감이 최대한의 경보를 말한다. 녀석이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는 모르지만 어쨌든, 이대로 공격을 하면 위험하다. 만회 할 수 없는 것이 되겠어. 바로 지금 공격을 멈추어라. 아저씨의 본능이 그렇게 외치지만, 이미 비오의[秘奧義]는 발동해 버리고 있고 멈추는 것은 불가능. 그러면, 이라고 아저씨는 차선지책을 강의(강구)한다. 그것과 함께, 무수한 탄환이나 마력탄이 시리우스에 향해 간다. 그것을, 시리우스는 기사방패를 지어 맞아 싸운다. 「【황도대 반사경】!!」 명중하는 직전, 시리우스가 지은 방패의 전면에, 황도 12 별자리를 본뜬, 12개의 문장이 출현한다. 그것들이 덮쳐 오는 총탄을 모두 받아 들여, 그리고…반사한다! - 【황도대 반사경】 종별 아트 대상 자신 습득 조건 【반사순극】스킬 Lv25 이상으로 습득 가능 【해설】 커다란 별자리의 가호에 의해, 궁지를 뒤집는 필살의 카운터 오의. 자신에 대해서 오의/비오의[秘奧義] 속성의 아트/마법이 사용되었을 때에 사용 가능. 그 효과를 무효화해, 사용자에 모두 되튕겨낸다. 이 아트의 소비 MP는, 반사한 아트/마법의 2배가 된다. 또, 쿨 타임은 반사한 아트/마법과 같게 된다. - 이 일순간을, 시리우스는 노리고 있었다. 시리우스의 높은 방어력을 브치 뽑아, 단번에 승부를 결정하기 위한 필살의 일격. 그것을 이용한 카운터가, 시리우스가 준비한 대 아저씨 용무의 비장의 카드였다. 과연, 시리우스의 오의에 의해 아저씨가 추방한【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의 데미지가, 모두 그 자신으로 튀어오른다! 하지만, 공짜로 당하는 아저씨는 아니다. 찬스가 일전, 절체절명의 위기로 바뀌어도, 곧바로 거기에 대응한다. 「반사경 비트 사출!」 아저씨가 외치면, 그 음성을 트리거에, 아저씨의 옷에 가르쳐지고 있던 비트 병기가 일제히 뛰쳐나왔다. 얇은, 정방형의 판 모양의 부유물이 대량으로 전개된다. 마력을 거절하는 성질을 가지는, 희소인 금속을 이용해 만들어진 금속판이며, 표면은 잘 닦아져 거울의 표면 완성되어 있다. 반사경 비트. 아저씨가 개발 한, 마법 공격을 반사하는 비트 병기이며, 그의 비장의 카드의 1개이다. 아저씨의 비오의[秘奧義]【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는 아직도 계속중이며, 탄환이 차례차례로 쉬는 일 없이 발사되어 가는…이, 그것들은 모두 시리우스에 의해 반사되어 차례차례로 아저씨로 되튕겨내져 간다. 아저씨가 전개한 반사경 비트가 반사된 마력탄을 한층 더 반사해, 그것들은 마루나 천장에 부딪쳐 건물에 데미지를 주거나 장벽에 해당되어 관객을 쫄게 하거나 하면서 사라진다. 하지만, 너무나도 대량의 탄환은 도저히, 그것만으로 다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마력 공격을 반사하는 반사경 비트도 무한하게 반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 물리적인 데미지에 대해서는 무력하다. 실탄에 의해 나누어져 소멸하는 것도 많았다. 그렇게, 비트의 방어를 빠져나가 대량의 총탄이 아저씨에게 덤벼 들지만… 「아저씨가 열 명, 아저씨가 20명! 파이널 분신!」 그 순간, 돌연 아저씨가 수십명에게 증식 해,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로부터 놀라움의 외침이 올랐다. 「즈, 증가했다아─!? 돌연 필드내에 아저씨가 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설의 카즈야씨, 이것은 도대체!? 【둔갑술】스킬의 어빌리티,【분신술】과 같이도 보입니다만, 그건 이런 대량으로 분신 낼 수 없지요? 이것은 도대체 어떤 어빌리티에 의한 것입니까?」 「…아니, 저것은 어빌리티에 의한 것은 아니구나. 그 분신은 순수하게 아저씨의 기술에 의한 것…특수한 보법에 의해 눈의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기술이다」 「…으음, 조금 자주(잘) 의미를 모릅니다만」 「요컨데 무술의 일종이다」 「…앗하이」 아테나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자, 아저씨의 분신에 의해, 시리우스는 공격을 반사해, 돌려주기 위한 타겟을 잃는다. 본래이면 아저씨를 타겟팅 해, 뒤는 멋대로 반사한 공격이 아저씨를 자동 추적 할 것이었던 것이지만, 시리우스의 시야에는 몇십인의 아저씨가 비쳐 있다. 「그렇다면, 정리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러면, 이라고 시리우스는, 타겟을 시야에 비치는 아저씨 전원으로 변경했다. 한사람 한사람에의 밀도는 얇아지지만, 그러면 반드시 어디엔가 있는 진짜의 아저씨로 명중할 것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리우스가 반사한 대량의 탄환이, 분신 한 아저씨 목표로 해 사방팔방으로 흩날린다. 아무리 아저씨라도 회피 다 할 수 있지 않는정도의 양과 밀도의 탄환. 과연 아저씨도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했는지, 이윽고 분신이 풀린다. 「파악했다! 거기다아아앗!」 그리고 시리우스가, 진짜의 아저씨로 향하여 모든 탄환을 반사시켰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아저씨는 상대의 원거리 무기를 총탄으로 쏘아 떨어뜨릴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을 가지지만, 비오의[秘奧義]를 발해 대량의 MP와 탄환을 소비한 아저씨에게는, 이미 여력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저씨를 공격하는 것은, 그 자신이 추방한 비오의[秘奧義]에 의한 것이며, 통상의 총탄과는 질량 모두 현격한 차이이다. 통상의 공격으로 이것을 쏘아 떨어뜨리는 것 같은 흉내는, 과연 아저씨도 불가능할 것이다. 시리우스는 승리를 확신했다. 「시간에 맞았다구…」 하지만, 아저씨는 이 대위기의 상황으로, 더욱 더 겁없게 웃어 보였다. 왜일까? 그 대답은, 그들의 발밑에 있었다. 「【어스 쉘터】!」 「낫…이것은…!? 투기장 전체에 연성진이!?」 아저씨의 발성과 함께, 그들의 발밑에 나타난 것은…거대한 연성진! 그래, 아저씨는 투기 장내를 도망 다니면서, 지면에 거대한 연성진을 그리고 있던 것이었다. 아저씨가 사용한 연금술【어스 쉘터】에 의해, 마루가 금이 가, 대지가 융기 한다. 그리고 아저씨의 주위를 대량의 흙이 가려, 그의 모습을 숨기는 것이었다. 대지를 조작해, 강력한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쉘터를 생성하는 절대 방어의 연금술, 그것이【어스 쉘터】이다. 사용하는 때는【흙의 마소[魔素]】를 대량 소비하지만, 그 소비량에 비례해 쉘터의 방어력은 튄다. 원래 이것은 대엔제, 대마왕 군용의 비장의 카드로서 아저씨가 준비해 있던 것이었다. 아저씨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해도 좋은 것이, 그 방어력의 낮음이다. 일반 플레이어와는 비교도 되지 않다고는 해도, 그런데도 상급자를 상대로 하려면 부족이 있다. 그리고 탑 플레이어 안에서, 아저씨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이 엔제와 카즈야의 남매다. 왜냐하면 녀석들은,【아무리해도 회피의 할 길이 없는, 초광범위를 정리해 후려쳐 넘기는 마법 공격】이라고 하는, 아저씨의 약점을 핀포인트로 찌르는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저씨는 그렇게 말한 공격에의 대책을 강의(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가 준비한 대항책이, 이 연금술【어스 쉘터】에서 만났다. 그 비장의 카드를 여기서 잘려 대관중의 전에 쬐어 버린 것은 정직 타격이었다. 하지만 등이 배는 대신할 수 없다. 여기서 발동하지 않으면 지는, 거기까지 아저씨는 추적되어지고 있었다. 「크크크…다 막았다구…」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저씨는 공전의 위기를 넘었다. 【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 및 시리우스의【황도대 반사경】의 효과가 끊어진다. 아저씨가 추방한 탄환은 시리우스에 모두 반사되어 아저씨 자신으로 돌아갔지만…무너진 쉘터중에서 나타난 아저씨는, 몇 발인가의 반사된 총탄을 그 몸에 받으면서도, 아직도 건재. 「오랜만에 히약으로 한…정직 꽤 위험했어요. 이 나를 여기까지 쫓아 채우기굉장한 것이다. 칭찬해 주군 시리우스야」 모습을 나타낸 아저씨를 보면, 히죽히죽 즐거운 듯 하는 미소를 띄워, 자연체로 시리우스를 보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와 시선이 마주친 시리우스는 심장이 경종을 쳐, 등에 싫은 땀이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눈이 일절 웃지 않았다. 느끼는 위압감도, 조금 전까지와는 마치 딴사람. 「그런데…아직 뭔가 책은 있을까나?」 「…어떨까요. 실은 아직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롱하도록(듯이) 물어 보는 아저씨에게, 시리우스는 경련이 일어난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어떻게든 대답했다. 「그런가. 그 녀석은 즐거움이다…최대한 긴장해라고 보여라. 진심으로 가겠어」 아저씨가, 시리우스에 덤벼 들었다. 간신히 바쁜 시기가 끝나, 이것으로 다음은 좀 더 빨리 갱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제 1 부를 조금씩 개고중입니다. 이야기의 내용 자체는 그대로입니다만, 연재 초기답게 설정이 굳어지지 않았던 부분 따위를 보완하거나 읽기 어려워요 만일 구부분을 수정하고 있거나 조금 가필하고 있거나 합니다. 전체가 개고 완료하면 재차 활동 일기로에서도 알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1/140 ─ 1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시리우스(4) 「정해졌다아아아아아! 결국 시리우스 선수의 HP가 1만을 잘랐다! 이대로 아저씨가 눌러 자르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아직 뭔가 역전의 비책이 있는 것인가!? 어쨌든, 이제(벌써) 머지않아 대결(결착)이 붙는다고 생각됩니다!」 진심을 보인 아저씨의 강함은, 압도적이었던…이라고는 해도, 조금 전까지의 아저씨도, 특별 대충 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아저씨는 『놀이』로부터 『전투』로, 뇌내의 인식을 바꾼 것 뿐이다. 변환 자재의 다채로운 공격으로 시리우스를 환혹시켜, 항상 사각에 계속 머물면서 일방적으로, 끝없이 약점을 계속 공격한다고 하는 단순하면서 지독한 수단을 지극히 높은 레벨로 실현되는 아저씨. 시리우스의 공격은 모두 하늘을 잘라…데미지 반사계의 기술을 사용하려고 해도, 아저씨는 신중하게 그것들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저씨, 초반은 몇번이나 반격을 먹고 있었습니다만…지금은 상당히 일방적인 전개에 되고 있네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우선은 시리우스가 맞받아침 전제에서의 카운터나, 아슬아슬한 곳까지 공격하게 하고 나서의 비오의[秘奧義]를 반사하는 등이라고 한, 보통은 아무도 하지 않는 것 같은 리스키인 전략을 세워 왔던 것이 1개. 이것들은 시리우스의 매우 비싼 내구력에 보장 받은 것이지만…말하자면 초견[初見] 살인과 같은 물건이다. 그렇게 몇 번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물며 상대는 아저씨다. 한 번 본 이상은 다음으로부터는 간단하게 대응해 올 것이다」 「과연, 시리우스 선수는 이미 비장의 카드를 다 사용했다고 봐도 좋은 것일까요?」 「어떨까…아직 뭔가 기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것과 하나 더, 아저씨가 노는 것을 멈추어, 진심을 보여 왔다고 하는 것도 있다. 반대로 말하면 아저씨도, 놀 여유가 없어져 와 있다고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호호우! 라고 말하는 것은 시리우스 선수, 실은 상당히 아저씨를 추적하고 있던 것이군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여기로부터의 일발 역전을 기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테나와 카즈야가 방송석으로 그런 회화를 주고 받는 중, 투기장의 중앙에서는 아저씨와 시리우스도 또, 서로 마주 보고 말을 주고 받고 있었다. 「이제(벌써) 한숨…이라는 곳인가. 아직 최후의 수단이 있다면, 슬슬 내면 어때?」 「후후후…그렇네요. 슬슬 내게 해 받아도 괜찮을지도 모르네요…」 아저씨의 도발에, 겁없는 웃는 얼굴을 띄워 대답하는 시리우스였지만, 그런 표정이나 말과는 정반대로, 내심에서는 상당히 초조해 하고 있었다. (없어, 그런 것…!) 결코 겉(표)에는 내지 않지만, 가슴 속으로 악담한다. 이미 비장의 카드는 없고, 남은 명함은 돼지이다. 어떻게든 이것을 로열 스트레이트 플래시에 보여, 단번에 쳐들어가지는 것을 막는 허세가 힘껏이다. 하지만, 그것도 막대하다고는 해도 유한한, 시리우스 자신의 HP가 다해 끝날 것 같다. 아저씨는 신중하게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런데도 조금씩 데미지를 겹쳐 쌓고 있다. 머지않아 깎아 살해당할 것이다. 되면, 뒤는 쓰레기 같은 명함을 어떻게든, 사기로 소매치기 바꿀 정도로 밖에 활로는 없다. 그런 일발 역전의, 치트 같아 보인 기적을 요구하는 시리우스. 하지만, 그 사이에도 아저씨의 무자비한 추격이 시리우스의, 나머지 얼마 안되는 HP를 지워내려고 한다. 살얼음 후를 걸치는 것 같은 심경으로, 그것을 막아, 받아 넘기는 시리우스의 뇌리에, 선택지가 떠오른다. 3택――하나만 선택하세요. 대답① 훈남의 시리우스는 갑자기 반격의 아이디어를 번쩍인다 대답② 길드 멤버가 난입해 도와 준다 대답③ 어쩔 도리가 없다. 현실은 비정하다. (외부로부터의 개입이 일절 할 수 없는 룰인 이상, ②는 아무리해도 무리, 논외…! 그렇다면 선택해야 할 대답은① 밖에 없는…이, 안 됏…!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하다! 무엇을 하고도, 아저씨에게 통용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역시 결과는 대답③인가. 그의 임시의 육체보다 먼저, 그의 정신이 뿌리를 주었는지…결국, 시리우스가 무릎을 땅에 붙인다. 시리우스는 곧바로 일어서려고 하지만, 빈사의 아바타(Avatar)는 그의 의지에 반해 움직이지 않고. 그런 시리우스를 내려다 봐, 아저씨는 말한다. 「그런가, 만사쿠 다했는지. 뭐…이 나를 상대에, 선전 한 (분)편이라고 생각하겠어? 얌전하게 항복하면 어때」 「벌써 이긴 생각입니까? 아직도 나의 HP는 남아 있습니다. 방심하려면 아직 빠른 것은 아닌지?」 이 시기에 이르러 아무것도 행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명함을 돼지와 끝까지 읽었다. 이미 이길 기회는 만에 하나도 없어졌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저씨에게 시리우스는 강경한 대답한다. 여기까지 추적되어지면서, 더 그러한 말을 발하는 시리우스를 봐, 관객이나 아저씨는 놀랐다. 하지만 이 때, 누구보다 놀라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시리우스 자신이었다. (저것…무엇으로 이런 일 말하고 있다 나. 어떻게 생각해도, 여기로부터 이길 수 있을 가능성 같은거 만에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데) 내심, 곤혹하는 시리우스. 하지만 그런 갈등을, 표정에 드러내지 않는 것뿐이라도 칭찬에 적합할 것이다. 「강자는 방심조차도 즐기는 것이야. 여기로부터 일발 역전할 수 있는 비책이 있다 라고 말한다면, 부디 보여 줘 받고 싶다. 하지만, 시리우스야…너, 혹시 진심으로, 아직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라고 하면, 터무니 없는 로맨티스트다」 아저씨가 시리우스를 내려다 봐, 조롱한다. 시리우스는 내심으로 「완전히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입은 무의식중에 말을 이어간다. 기력을 쥐어짜 일어서, 방패를 지으면서 시리우스는 외친다. 「비록 이길 수 없어도, 나의 방패는 결코 부서지지는 않는다! 뒤로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한, 나는 결코 넘어질 수는 없다!」 「당장 죽을 것 같은 면상 해, 상당히 모습이 좋은 대사를 토하지 않은가. 실로 감동적이다」 하지만, 무의미하다. 그렇게 중얼거려, 아저씨가 꺼낸 것은 대보스 몬스터용 결전 병기【메먼트모리】다. 전용의 고출력 카트리지인 대마탄 시리즈가 장전 된 거대한 마도총검, 그 총구가 시리우스로 향할 수 있고…그 인철이 지금, 끌렸다. 패한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시리우스는 무의식 안에, 외치고 있었다. 「【반신화】아아앗!!」 아저씨가 추방한 것은 대마탄 시리즈의 1개,【대마탄:라그나로크】신성과 암흑의 2 속성에 의한 초화력의 범위 공격을 발하는 카트리지이다. 그것이 명중해, 결국 시리우스의 운명도 다했는지를 생각된 그 때. 시리우스의 몸으로부터 강렬한 빛이 흘러넘쳤다. 그리고, 그 등에 밝게 빛나는 흰 날개가 난다. 「ww저 녀석 뭐 하고 있어www」 「그 바보【반신화】사용하고 자빠졌다아아아!?」 「그만두어라 왕자! 금방 사용을 중단한다!」 「제정신에게 돌아와라! 잘못하는 기분도 알지만, 아저씨는 그랜드 퀘스트의 보스가 아니다!」 「어 무엇 너희들, 그 어빌리티는 그렇게 위험한 것!?」 시리우스가 사용한 어빌리티,【반신화】그 상세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비명이 올랐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우선은 그 상세를 밝히자. - 【반신화】 종별 엑스트라 어빌리티 대상 자신 【효과】 ① 사용중, STRAGIVITDEXMAG가 ALv×1000 상승한다. 최대 HP와 MP가 ALv×10000 상승한다. 또, 상승한 값만 현재의 HPMP를 회복한다. ② 크리티컬율과 크리티컬 내성이 ALv×100% 상승한다. ③ 사용중, 자신이 주는 데미지량을 ALv×10% 상승한다. ④ 사용중, 모든 스킬의 레벨이 ALv 분죠승 한다. ⑤ 사용중, 모든 아트/마법의 레벨이 ALv 분죠승 한다. ⑥ 발동시, ALv×1000경험치를 소비한다. 또 사용중, 10초 마다 ALv×10000경험치를 소비한다. 경험값을 지불할 수 없는 경우는, 가장 높은 파라미터를 저하시켜 경험치로 환원해, 그것을 지불하는 일이 된다. 【해설】 여신의 시련을 넘는 것에 하사할 수 있는, 커다란 가호. 발동하는 일로, 일시적으로 신이 힘을 얻어 절대인 힘을 얻는 것이 가능해진다. 다만 사람의 몸으로 신의 힘을 휘두르는 대상은 크고, 커다란 경험치를 소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이 어빌리티는 신이나 사신에 대항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이다. 그랜드 퀘스트의 신족사신족과의 전투때는, 이하의 효과가 추가로 발동한다. ⑦【신의 중력】 및【사신의 주술의 속박】을 무효화한다 ⑧신족사신족과의 전투에 한정해, 이 어빌리티의⑥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 이같이, 일시적으로 터무니 없는 파워업을 할 수가 있는 치는 것 망가지고 어빌리티이지만, 문제는 이, ⑥의 효과이다. 시리우스가 습득하고 있는【반신화】의 ALv는 3. 즉, 시리우스는 이 어빌리티를 발동시킨 것 뿐으로, 3백만경험치를 일순간으로 소비한 일이 된다. 이것은 탑 플레이어의 시리우스여도, 최전선에서 일주일간(정도)만큼 사냥과 보스 RAID에 집중하지 않으면 만회할 수 없을 만큼의 값이다. 하물며 일반 플레이어이면 그 만큼경험치, 버는데 도대체 얼마나의 시간으로 노력이 필요하게 될까. 실황의 아테나가 백 스크린으로, 상기의 어빌리티 상세를 표시시켜, 거기에 따라 처음 이 어빌리티의 존재와 상세를 안 사람들도, 그 너무 강력한 효과와 거기에 알맞을 뿐(만큼)이 심하는 코스트에 썰렁 했다. (해 버렸다…!) 오히려, 그 시리우스 본인이 자신의 한 일에 대해서, 내심으로 머리를 움켜 쥐는 시말이다. 그 자신, 아무리 뭐라해도 이것을 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후회를 속마음에 간직해, 시리우스는 짖는다. 「이것이라면 어때에에엣!」 보통이라면 그랜드 퀘스트 이외에서는 우선 사용하지 않는, 사용하려고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 어빌리티까지도 사용해, 아저씨로 향한다. 그 움직임은 속도도, 강력함도 조금 전까지의 그와는 별개였다. 모두를 벗어 던져, 승리를 잡지 않아와 도미카인가는 오는 시리우스를, 아저씨는 눈부신 듯이 눈을 가늘게 뜨고 봐, 「너의 각오는 잘 알았다. 우선은 훌륭히라고 말해 두자」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들로조차 눈으로 쫓는 것이 곤란할 정도의, 신속으로 털어진 카오스제노사이다에 의한 일격을, 근소한 차이로 회피해 거리를 취한다. 그리고 말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의 진심』은 보여 주었다. 본래라면, 여기서 최후의 예정이었지만…기분이 바뀌었다. 너의 그 의지와 각오에 응한다고 하자」 「무엇을…읏!?」 순간, 아저씨로부터 추방해지는 지옥의 장독 (와) 같은, 압도적인 살기! 안전한 관객 석으로 보고 있을 뿐이었던 관중들도, 무의식 중에 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 정도의 압력! 추격 하려고 한 시리우스였지만, 그것을 눈앞에서 받아 오금을 펴지 못한다. 그리고, 아저씨의 몸으로부터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것은 칠흑의 빛. 「【FoW:세계의 파괴자(소멸자─)】!!」 검은 날개가 춤추는 효과와 함께, 아저씨의 겉모습이, 평소의 중년남성으로부터 젊은 남자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그것은 확실히, 전설의 용병으로 불린 남자의 전성기의 모습. 「보여 주는…『사람 깔봐 아의 진심』을 말야…!」 여기에 이르러, 아저씨는 겨우 시리우스를 대등한 적이라고 인정했다.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아저씨에게 대등한 상대로서 인정되었다고 하는 점에 관해서는 좋았다고 말할 수 있자. 하지만 그 대상으로 해서 그는, 간신히 잡은 희미한 이길 기회마저도 잃을 뻔하고 있었다. 과연, 시리우스는 진심을 보인 아저씨…아니, 사람 깔봐 아를 넘을 수가 있을까. 지금, 소년 기사는 최대의 시련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플롯에서는 아저씨가 FoW를 사용할 예정은 없었던 것입니다만, 시리우스가 너무 노력한 탓으로… 그렇다고 할까 이미 플롯은 파괴되어 두 명들, 당초 작가가 준비해 있던 리미터를 부수어 폭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단, 착지점은 준비되어 있으므로 괜찮아. 아마. 그런데, 어느 쪽이 주인공이었던가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2/140 ─ 11.5헤맬 수 있는 기사와 마왕의 만남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몹시 늦어져서 미안하다. 향후도 갱신 페이스가 안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씩이라도 갱신은 계속하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시간은 아저씨와 시리우스가 투기장에서 격투를 펼친다, 조금 전에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시리우스는, 성새 도시 다낭의 일각에서 우연, 어떤 플레이어와 조우했다. 그 인물은 시리우스의 인솔하는 길드【유성 기사단】과 대등한, 아루카데아의 정점으로 군림하는 길드의 일각을 총괄하는 사람. 그 인물은 은빛의 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하고 있는 몸집이 작은 소녀로, 검은 망토가 붙은 의상을 입고 있다. 한쪽 눈에는 기묘한 문장의 그려진 검은 안대를 붙이고 있어 손에는 황금빛의 장장을 휴대하고 있었다. 그 소녀의 캐릭터 네임은, 엔제. 길드【마왕군】을 인솔하는 길드 마스터이며, 시리우스에 있어서는 라이벌 관계에 있는 상대다. 그들은 원래 그만큼 친할 것도 아니고, 또 영지 시스템이 실장해, 서로 북부와 남부에 영지를 가지게 되고 나서는 더욱 더, 얼굴을 맞댈 기회도 다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엔제에, 시리우스는 말을 건다. 「엔제씨입니까. 우연이군요」 「아아, 시리우스인가. 듣고 보면 그렇다. 무사함인 같아 무엇보다다」 인사를 한 시리우스에, 엔제는 그처럼 돌려주어 엇갈리려고 한다. 그 모습에, 시리우스는 위화감을 기억했다. 시리우스의 아는 엔제는, 항상 이 사람 저 사람 상관하지 않고 위압적인 태도를 취해, 시리우스를 보면 뭔가 이유를 붙여 달려들어 오는 것 같은 인물이었다. 하지만 지금, 시리우스의 눈에 비치는 그녀는 어떻게일 것이다. 쫙 보고에서는 이전과 변함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주(잘) 관찰해 보면, 이전과는 달라 침착성과 확고한 자신과 같은 물건이 느껴진다. 「엔제씨」 「무? 무슨 일인가」 위화감을 기억한 시리우스는, 엔제를 불러 세웠다. 그 소리에, 엔제는 다리를 멈추어 되돌아 본다. 시리우스는, 그 엔제의 눈을 가만히 응시했다. 그러자 역시, 시리우스는 위화감을 느꼈다. 지금의 그녀의 눈에는, 이전에는 없었다 강력한 의지의 빛이 느껴진다. 「조금 만나지 않는 동안에 모습이 바뀐 것 같습니다만, 뭔가 있던 것입니까?」 그 정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리우스는 엔제에 그렇게 물어 보았다. 엔제는 그 물음을 들으면, 희미하게 미소지어 말한다. 「뭐, 굉장한 일은 아니다. 단지 당신을 다시 봐, 알 기회가 있었던 것 뿐의 일이다. 나로서도 상당히 우회를 한 것이지만…나는 간신히 당신의 의지를, 소원을 자각했다」 「그것은…읏!?」 엔제의 말의 의미를 물으려고 하는 시리우스가, 놀란 나머지 그 말을 도중에 멈추었다. 그 이유는 엔제가 발동했다, 어떤 어빌리티에 있다. 「【Force of Will】…」 「아아, 그렇다. 라고는 해도 나의 이것은 강력한 분, 제한도 어렵고. 지금은 사용할 수 없지만」 엔제가 말하도록(듯이), 그녀의 주위에 떠오른, 황금빛에 빛나는 빛의 문자─【Force of Will】의 발현시에 나타나는 것이다─는, 일순간으로 사라졌다. 시리우스는 그것을 보며, 무심코 엔제에 이렇게 말했다. 「엔제씨. 나와 싸워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엔제는 그 말을 들으면, 일순간 놀란 얼굴을 한다. 하지만 곧바로 무언가에 깨달아, 납득한 것 같은 표정을 띄우면, 시리우스에 향했다. 「…과연. 너, 막히고 있는 것 같다. …그 표정을 보는 한, 적중인가」 엔제의 날카로운 지적에, 시리우스는 무심코 벌레를 짓씹은 것 같은 표정을 띄웠다. 【Force of Will】시스템의 묶기라고 하는 이름의 세계의 리, 그것조차도 깨는, 커다란 의지의 힘. 거슬러 올라가는 것 약반년전, 이전 아저씨나 카즈야가 발동한 그것을 보며, 당연히 시리우스도 그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직접 목격했을 때의 감정도 또, 잊혀지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 때, 염신이그낫트의【신의 중력】의 전에, 시리우스는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무력화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이 게임의 룰이, 시스템이 그렇게 정한 이상은 당연한일이다. 당시는 아직,【신의 중력】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인【반신화】를 습득하는 방법은 없고, 그것을 제외해도 신인 이그낫트와의 힘의 차이는, 지금 이상으로 컸다. 저것은 완전한 패배 이벤트다. 그런 물건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분)편이 이상한 것이다. 그것은 거듭거듭 알고 있는 바다. -이지만, 그 두 명은 그것을 뒤집어 보였지 않은가. 일찍이 행해진β테스트에 대해, 시리우스의 공략 공헌도 랭킹은 1000인중, 3위였다. 수많은 플레이어와 파티를 짜, 그 방패로 그들을 도왔다. β테스트의 무대가 된 던전【시련의 탑】의 공략도 하이 페이스로 진행해, 요소의 보스전에서도, 보스의 강력한 공격을 혼자서 맡아 공수에 건너 많이 활약했다. 시리우스는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현실 세계에서는 보통 고교생에 지나지 않는 스오우 북두에서도, 이 세계라면, 진짜의 히어로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을 보았을 때에, 그 작은 자신에 금이 들어갔다. 당시는 사용할 수 없는, 지뢰 스킬이라고 말해지고 있던 스킬을 기꺼이 사용하고 있던 청년. 타인으로부터 발해지는 잡음 따위 일절 개의치 않고, 최전선에서 계속 싸운 고고의 마법 검사. 그와 그의 애용하는 스킬을 바보취급 하고 있던 사람들도, 어느덧 그 모습에 매료되고 있었다. 그 모습은, 시리우스의 이상으로 하는 영웅 그 물건이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장난친 모습과 장난친 이름의, 존재 그 자체가농담과 같은 남자. 탁월한 전투 기술과 날카로운 감성, 그리고 굉장한 행동력과 보통 사람 초월한 인스피레이션을 가져, 도대체 다음은 무엇을 저지르는지 예상 할 수 없다. 그 존재에 모두가 놀라, 당황해, 끌려 무서워하고 전율했다. 하지만 그런 좋아도 싫어도 시선을 끄는 그 남자는 그러나, 타인의 평가 따위 아무래도 좋다고 말할듯이 우리 길을 돌진한다. 그 강함은, 한 때의 스오우 호쿠토가 바라본 것이었다. -지고 싶지 않다. 시리우스는 생각한다. 그들과 자신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에 의한 것일까…와. 그렇게 생각해 나온 대답이,【Force of Will】, 즉 의지의 힘. 그것은, 그 세계의 리를 비틀어 구부리는 반칙 스킬만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 정도의 강한, 확고한 의지이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생각하고 있었다. 당신중에 있다,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의지란 무엇인가…와. 그 대답을 찾아, 수개월이 경과했지만…아직도, 대답은 나와 있지 않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그것을 이룬 사람이 있다. 시리우스는, 엔제와 검을 주고 받는 일로,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싸움을 신청했다. 「자, 싸워 줘와의 일이지만…사절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엔제의 대답은반대. 쌀쌀하게 거절해, 엔제는 뒤꿈치를 돌려준다. 그 작은 등에 향해, 시리우스는 물었다. 「…이유를, 들려주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엔제는 시리우스에 등을 돌린 채로, 얼굴만으로 되돌아 보고 말한다. 「나쁘지만, 너와의 싸움에 흥미가 없는 것이다. …아니 다르구나, 별로 너에게 실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나는 상대가 아나스타시아이든, 레드이든, 카에데이든 같은 대답을 돌려줄 것이다」 지금의 엔제가 싸워, 넘는 일을 바라는 상대는다만 한사람. 그 이외의 상대와의 싸움에, 이미 엔제는 흥미를 안지 않았었다. 「여기까지 말하면 이미 깨닫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Force of Will】에 눈을 뜨기에 이른 소원이란, 즉【오빠를 넘고 싶은, 인정해 받고 싶은】이라고 하는 것이었던 (뜻)이유다. 거기에 깨닫는데, 나로서도 상당히 우회를 한 것이다. 대답은 언제나, 곧 근처에 있었다고 하는데」 「엔제씨…」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나는 오빠와의 싸워 이외로 흥미는 없는 것이다. 예외를 올린다고 하면, 그것은 형님이 넘어야 할 목표로 하고 있는…아저씨만한 물건이다」 엔제는 그렇게 말하면, 다시 시리우스에 등을 돌렸다. 그리고, 마치 혼잣말을 말하는 것 같은 어조로, 엔제는 말하기 시작한다. 「형님은, 이 세계에서 만난 사람들과 마음을 다니게 되어지고 싶다고 바랐다. 사람과 만들어진 것이 실로 서로 이해하는 일을 바라,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아저씨는, 자유를 요구했다. 누군가가 정한 시시한 섭리나 속박을 파괴해, 터무니없고 재미있고도 우스운 세계를 창조하려고 했다」 「불사조의 바보는 자신의 약함이나 어리석음을 인정해, 받아들여, 그런데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몇번 넘어질려고도 단념하지 않고, 일어서려고 결의했다」 「뛰어난 재능이나 유별난 강함, 혹은 대각선 위로 관통한 어리석음. 녀석들은 그것으로, 커다란 의지의 힘으로 도달했다」 엔제가 말하는 것은, 그녀가 봐 온 남자들의 이야기. 시리우스는 그것을 입다물고 듣는다. 「…아마도 모두, 어중간함에 강하고, 영리한이기 때문에 깨닫지 않고, 도달할 수 없다. 당신의 근원인 바라, 거기에 정면으로부터 마주볼 수가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그랬던 것 같게. 아마도 너가 지금, 그렇듯이」 마지막에 한 마디, 말을 남겨 엔제는 떠났다. 「이 세계에서, 너는 무엇을 이루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시리우스는 아직 낼 수 없이 있다. 거짓말 다음번 예고 그만두어! Force of Will의 효과로 방어력이 무시되면, 반신화로 회복한 HP가 단번에 날아가 버려 버린다! 부탁해요, 죽지 말고 시리우스! 너가 지금 여기서 넘어지면, 카에데씨랑 레티와의 약속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 거야? HP는 아직 남고 있다, 여기를 참으면 아저씨에게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음번 「시리우스사」 . 듀얼 스탠바이!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3/140 ─ 1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시리우스(5) 몹시 늦어졌습니다. 아저씨와 시리우스가 격투를 펼치는 투기장. 그 관객 석의 일각에는 엘프 족의 모습도 있었다. 그들은 길드【유성 기사단】의 멤버들의 가까이의 자리에 굳어져, 동맹 관계에 있는 시리우스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의 안에는 용모 아름다운 엘프 족의 족장, 레티의 모습도 있다. 또, 그녀의 가까운 곳에는 이번 아저씨와 엘프 족, 그리고 유성 기사단의 언쟁의 원흉이 된 사람들…즉, 엘프 족의 과격파로 불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었다. 요전날 아저씨가 엘프 마을을 습격도 물어 방문한 후의 일, 그들 과격파에 속하는 엘프 들은, 족장과 그녀가 인솔하는 엘프 병들에 의해 신병을 눌려지고 그리고 억지로 이 장소로 끌려 온 것이었다. 그렇게 그들은 직접 목격하는 일이 되었다. 그들 벼랑응인지를 판 상대의 무서움과 그렇게 무서운 상대에 단신으로 직면하는 동맹자의 모습을. 「…족장, 저것은…저것은 도대체 무엇인 것입니까」 녹색의 머리카락의 청년――과격파의 리더격의 남자다─가, 투기 장내에서 싸우고 있는 양자 가운데, 다른 한쪽을 가리켜 떨리는 소리로 묻는다. 그가 가리키는 먼저(앞에) 있는 것은, 20대전반정도의 젊은이의 모습이 된 아저씨다. 그 아저씨에게 향해 시리우스가, 잔상을 남기면서 고속으로 접근해 공격을 건다. 눈으로 쫓는 일조차 곤란한 초 스피드로 한순간에 거리를 채워, 털어지는 것은 한 손검의 4연격 아트다. 아저씨는 그 첫격을 근소한 차이로 피한다. 완벽한 단념이다. 그리고 동시에 카운터를 들어갈 수 있어, 시리우스에 통렬한 일격을 더하고 있었다. 「후와류암살검맨손노형【나선관】」 발목으로부터 무릎, 허리, 견, 팔꿈치, 손목, 손가락의 관절까지, 관수를 발할 때에 사용하는 모든 관절의 회전을 연동시켜 발해지는 신속의 관수. 나선의 회전을 그려 찔러 넣어진 아저씨의 손가락이, 갑옷마다 시리우스의 몸을 꿰뚫고 있었다. 순간에 시리우스는 뒤로 뛰어, 거리를 취하려고 하지만… 「후와류생살검 3노형, 오의【2 칼제비처럼 재빨리 몸을 반전시킴】!」 단검 형태(블레이드 모드)의 마도총검을 빼들어, 아저씨가 시리우스에 추격을 건다. 한순간에 덮쳐 사각으로부터 거의 동시에 덤벼 드는 여섯 발의 참격을 온전히 먹어, 시리우스가 넘어진다. 「족장…저것은 무엇인 것입니까…? 저것은…정말로 인간인 것입니까…」 와들와들 떨리면서 질문을 거듭하는 청년. 그의 눈에 비치는 아저씨들의 모습은, 그가 아는 인간과는 완전한 별개였다. 라고 그 때. 시리우스와 싸우고 있던 아저씨가, 문득 얼굴을 올렸다. 그리고 엘프의 청년의 눈이, 아저씨의 흉악한 시선과 교차한다. 눈과 시선이 마주친 그 순간, 아저씨는 분명히 깨달았다. (그런가, 너인가) 그 순간, 엘프의 청년은 아저씨의 그런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그것은 환청이었지만, 그는 확실히 아저씨의 의지를, 진한 살기와 함께 감지했다. 「힉…!?」 청년은 무서운 나머지, 외침을 올려 의자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 모습은 확실히 싸움에 진 개 그 자체. 아저씨는 흥미를 잃은 것처럼, 보기 흉하게 떨리는 그로부터 시선을 피했다. 굴욕을 느끼는 것보다도 먼저, 살아났다고 하는 안도가 그의 마음을 채웠다. 아저씨는 단순한 1 눈초리로, 그의 마음을 눌러꺾은 것이다. 일단은, 이것으로 아저씨의 목적의 1개…아무래도 인간을 깔보고 있는 것 같은 그들에 대해서, 힘을 과시하는 일은 완수할 수 있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 아저씨지만, 그는 투기장에서 전성기의 힘으로 가지고, 시리우스를 폭행으로 하고 있는 한중간이다. 시리우스도 반신화의 힘을 사용해 건투하고 있지만, 역시 고전은 면할 수 없는 모습이다. 하지만, 거기서 아저씨에게 귀엣말에 의한 개인 채팅이 닿는다. 개인 채팅은 실제로 소리에 내 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고, 1:1에서의 텔레파시와 같은 물건이라고 생각해 받을 수 있으면 알기 쉬울 것이다. 「조금 스승 뭐 하고 있습니까! 사전의 협의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저씨의 제자이며, 길드【C】의 서브 마스터를 맡는 소녀, 유우로부터의 물건이었다.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반격을 피하면서 응답한다. 「나쁘구나, 플랜 B로 변경이다」 「없어요 그런 물건!」 아저씨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유우가 가볍게 이성을 잃는다. 계속해 그녀는 무서워해야 할 진실을 말한다. 「대체로 원래의 예정은, 적당한 곳에서 일부러 진다 라고 했지 않습니까! 어째서 두 사람 모두 진짜로 서로 잡고 있습니까!?」 유우의 입으로부터 말해지는 경악의 진실! 무려 아저씨는, 그리고 길드【C】는 이 승부, 최초부터 이길 생각은 없었던 것이었어! 여기서 밝히지만, 아저씨와 길드【C】의 계획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하같이 된다. ①, 엘프 족을 관객으로서 불러, 그들에게 아저씨의 힘을 과시한다 ②, 그 위에서 시리우스와 호승부를 해, 아슬아슬한의 곳에서 일부러 진다 ③, 결과, 유성 기사단이나 엘프 족의 면목(딱지), 이익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④, 그 위에서 유성 기사단과는 비밀리에 교섭한다 ⑤, 엘프 족에 대해서는 힘을 과시한 다음 교섭. 회유책을 취한다 ⑥, 길드【C】의 이익에 관해서는, 이 흥행의 관객 들이 떨어뜨리는 골드로 십분(충분히)에 원래는 잡히고 있으므로 문제는 없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대충 이러한 물건이다. 우선 대전제로서 길드【C】는 최초부터, 완전 승리 따위는 요구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쟁가게는 아니고 상인이며, 최대기업 길드인 유성 기사단이나, 8대종족 1개인 엘프 족은, 향후의 중요한 거래처이기 때문이다. 완전하게 두드려 잡아 착취하면 단기적인 이익은 전망할 수 있지만, 반대로 화근을 남기는 일로 장기적인 이익을 잃는 일이 된다. 그것은 안 된다. 또, 압도적인 승리에 의해 타세력으로부터 쓸데없게 경계되는 일도, 그들이 바라는 곳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상대의 체면을 세우면서, 잘 져 준다고 하는 책을【C】의 간부들은 세운 것이지만… 그 계획은, 아저씨의 폭주에 의해 허사가 되었다. 「야 나쁜 나쁘다. 나도 처음은 그럴 생각이었던 것이지만…시리우스의 자식이 생각외 즐겁게 해줘로부터, 무심코 대항심이」 「무심코가 아니에요, 나참…」 기가 막힌 것처럼 투덜대는 유우에, 아저씨는 일절 기죽는 일 없이 고한다. 「거기에 이 녀석도, 이제 와서 승리를 양보된소에서 납득 같은거 말린오징어네. 싸워 보고 알았지만 이 자식, 진심으로 나에게 이길 생각이다. 달콤함이 다 없어질 수 있는 응 도련님이라면 생각하고 있었지만, 터무니 없다. …그런데 유우야, 너에게 1개 가르쳐 둘까」 「…무엇을 말입니까」 「남자라는 것은, 어느 놈도 이 녀석도 모두 꼬마같은 곳이 있어서 말이야. 몇이 되어도 치유하지 않는 거야. 『눈앞에, 자기보다 강한 남자가 있다』. 그런 옆으로부터 보면 사소하고 시시한 것이, 어떻게도 참을 수 없는 거야. 이 녀석은 이제 고집이라도 물러나지 않을거예요…내가 이그낫트와 싸웠을 때도 그랬기 때문에 잘 안다. 그러면, 철저히 교제해 주지 않으면」 「하아아아…남자는 어째서 이렇게…」 아저씨의 말에 무심코 머리를 움켜 쥐는 유우였다. 「거기를 상냥하게 감싸 주는 것이, 좋은 여자가 되는 비결이라는 녀석이다?」 「그 거 스승이 좋은 나이 해 멋대로인 아이같은 일만 하는 변명이군요. 이제 속지 않아요」 「칫, 발각되었는지. 상당히 강하게 자랐지 않은가」 「주위에 자중 하지 않는 어른이 있는 탓으로 단련할 수 있었으므로」 「누구야 그 녀석은, 심한 녀석이다. 찾아내면 후려쳐 두어 준다」 「그럼, 다음에 거울이라도 때려 두어 주세요」 크게 한숨을 토하면, 유우는 단념한 것처럼 아저씨에게 고한다. 「아─이제(벌써), 알았어요. 마음대로 해 주세요! 다음에 산만큼 설교가 있기 때문에 기대하세요!」 「크크크, 그 녀석은 포네나. 라면 빨리 정리해, 라고 않고들 진하고로 할까」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회화를 끝냈다. 「전투중에 개인 채팅입니까. 여유인 것 같고 부럽네요」 「나쁘구나, 제자로부터의 러브 콜로 말야. 그렇게 질투하지 않아」 시리우스가 번개같이 빠르고, 날카로운 찌르기를 아저씨의 목에 발한다. 아저씨는 그것을 마도총검으로 피하면서, 농담인 척 하며 말대답했다. 「그런데…시리우스야, 좀 더 너와 놀고 있고 싶은 기분이지만…그쪽은 한계가 가까울 것이다? 슬슬 대결(결착)을 붙이지 않겠는가」 아저씨가 말하도록(듯이), 시리우스는【반신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막대한 경험치 코스트를 계속 지불하고 있다. …아니, 실은 시리우스는 이미, 모아두고 있던 경험치를 모두 다 소비하고 있다. 현재는 그의 가장 높은 파라미터…즉 튼튼함을 나타내는 VIT를 감소시켜, 그것을 경험치에 환원하는 일로 반신화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방패 역할의 아이덴티티인 VIT를 줄인다고 한다, 스스로의 생명을 깎는 것에 동일한 행위. 거기까지 해 승리를 잡으려고 하는 집념이, 각오가, 시리우스의 몸을 자극을 준다. 「바라는 곳!」 아저씨의 말에 응한 시리우스. 그는 왼팔을 크게 휘어지게 해, 그 손에 가진 방패를…아저씨에게 향해 내던졌다. 「가라! 【실드 부메랑】!!」 그 방패는 정면에서 보면 매우 보통 대형방패였지만, 아저씨에게 향해 회전하면서 나는 그것을 자주(잘) 관찰해 보면…뒤편에는 무엇인가, 기계의 부품인것 같은 것이 몇도 장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시리우스가 사용하고 있던 이 방패는, 일찍이 길드【C】가 개발 한 이리가르웨폰의 1개이며, 현재는 시스템에 정규 카테고리로서 채용되고 있는 마도기계를 가르친 방패,【기계방패】였다. 【기계방패】의 최대의 특징은 역시, 내부에 마도병기를 내장하고 있는 점에 다한다. 통상의 방패에 비하면 취급이 어려운 데다가 내구력은 뒤떨어지지만, 교육총에 의한 공격을 행하거나 배리어 발생 장치를 가르치거나라고 한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방패다. 그리고 시리우스가 투척 한 방패에 가르쳐지고 있는 것은…로켓 엔진이다! 방패의 뒤편에 복수 장착되고 있는 분사기로부터 마력이 분사해, 방패가 가속하면서 아저씨에게 돌진한다. 더욱 방패의 측면으로부터는 고속 회전하는 거대한 교육칼날이 튀어 나왔다. 시리우스가 사용한 것은【방패】와【투척】의 복합 아트이며, 비교적 간단하게 습득 가능한 아트【실드 부메랑】이었지만, 그것은 이미 통상의 실드 부메랑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존재였다. 거대한 회전 톱인 듯한 흉기가, 반응하는 일조차 곤란할 정도의 스피드로 아저씨에게 강요한다. 보통 사람이면 무저항인 채 양단 될 그것을, 아저씨는 무서워해야 할 예측에 의해 회피하는…이, 그러나 과연 완전하게는 회피 다 할 수 없었던 것 같아, 아저씨의 뺨이 썩둑 찢어졌다. 원래의 흉악한 눈초리에 뺨의 상처가 더해져, 더욱 아저씨의 인상이 극악이 되었다.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아저씨에게, 스쳤을 뿐이라고 해도 공격을 맞힌 시리우스를 칭찬하고 칭하고 싶은 곳이지만, 그의 공격은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시리우스는 카오스제노사이다를 양손으로 잡아, 대상단[大上段]에 짓는다. 「【천지 개벽 창세격】!」 시리우스의 오의가, 지금 확실히 발해지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저씨는 이미 그것이 발해지는 것을 읽고 있었다. (후와류비오의[秘奧義],【무엇이든 꿰뚫어 보는 신통력】) 그것이, 아저씨가 사용하고 있는 것의 이름이었다. 그것은 같이 후와류검술의 비오의[秘奧義]인【카무이】와 같게, 사람의 한계를 넘은 사고 속도에 의해 성립한다. 거기에 더해 아저씨의, 많은 수라장을 살아 남아 온 경험이 가져오는 직감이나 전투 기술, 관찰안. 그것들이 최대한으로 발휘되는 일에 의해, 그 오의는 완성한다. 눈앞의 적의 움직임 만이 아니고, 당신을 둘러싸는 모든 사상을 완전하게 짐작 해, 파악해, 일순간으로 다 계산한다. 거기에 따라 아저씨는, 미래 예지인 듯한 예측을 가능으로 하고 있는 것이었다. 라고는 해도, 그러한 소행은 분명하게 인간의 한계를 넘은 행동이며, 아무리 아저씨와 말하더라도 그렇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몇 번이나 연속으로 사용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의 아저씨는【Force of Will】에 의해 전성기의 힘을 되찾고 있어 거기에 따라 정밀도 사용시간 함께 평상시보다 큰폭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나쁘지는 않은…이, 아직도 응석부림인」 시리우스의 오의가 발해지는 직전에, 한순간에 시리우스의 품에 뛰어들고 있던 아저씨의 손바닥이, 시리우스의 명치에 닿는다. 관중들의 눈에는, 다만 손바닥이 닿은 것 뿐같이 보인 거기에 따라, 시리우스의 몸은 단번에 벽 옆까지 노우 바운드로 바람에 날아가졌다. 「무엇이다아아아!? 다만 손댄 것 뿐같이 보였습니다만, 그 직후에 시리우스 선수, 마치 대형 트럭에 튀길 수 있었는지같이 날아갔다아─!?」 「무 치수츠요시에 의한 카운터…과연 계속 참을 수 없는가?」 아저씨가 사용한 것은【무 치수츠요시】로 불리는 기술이다. 노우 인치 블로우라고도 불리는 그것은, 주먹이나 손바닥을 완전하게 밀착된 상태로부터, 일절 움직이지 않고 충격을 내던지는 대담한 기술이다. 그것을 카운터에서 먹은 시리우스는 벽에 등을 강타해, 붕괴된다. 시리우스에 남겨진 HP는, 불과 1. HP가 0 이하가 될 때에 저확률로 발동해, HP를 1만 남기는 어빌리티【이를 악물어】가 발동한 일에 의해 구사일생을 얻은 시리우스였지만, 문제는 그곳에서는 없었다. (이길 수 없다…) 전신전령을 담은 오의를, 완벽한 카운터에서 돌려주어졌다. 거기에 따라 받은 데미지보다, 시리우스의 정신에 대한 데미지가 아득하게 컸다. (나는 지는지…이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 접히고 걸친 정신과 빈사의 육체. 시선의 앞에서는, 아저씨가 결정타를 찌를 수 있도록, 이쪽에 총구를 향하여 있다. 직후에 거기로부터 발해지는 흉탄이, 시리우스의 조금 남은 HP를 깎아 자를 것이다. (모두, 미안…나는, 이제(벌써)…) 그리고, 아저씨가 결정타의 총탄을, 발했다. 그것은 겨냥하지 않고, 시리우스의 이마로 빨려 들여가… 『우오오옷!!』 하지만, 그것은 직전에 방해되었다. 그러나, 이 투기 필드내에 있는 것은 아저씨와 시리우스의 2명만일 것. 그러면 이 방해 행위는, 도대체 누구의 손에 의한 것인가? 아니, 그것을 막은 것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그것은 불길한 칠흑의, 험악한 디자인의 도신을 가지는 마검. 시리우스의 파트너이며, 의지를 가지는 검【카오스제노사이다】인! 카오스제노사이다는 시리우스의 손을 떠나,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여, 총탄을 베어 날려 시리우스를 지켜 보인 것이다. 「칫…소유자를 닮아, 완고한 자식이다!」 아저씨가 마검 마다 시리우스를 벌집으로 하려고, 마력탄을 연사 한다. 하지만 카오스제노사이다는 그 형상을 거대한 방패로 바꾸면, 총탄을 모두 받아 들여, 또 그 일부를 아저씨에게 향하여 반사했다. 「카오스제노사이다…!? 어째서…」 『단념하지 마!!』 시리우스가, 스스로의 손을 떠나, 자신의 의지로 소유자의 몸을 지키려고 하는 카오스제노사이다에, 의문을 던지려고 하면, 혼란하는 그에게 향해 카오스제노사이다는 외쳤다. 『단념하지 마, 시리우스! 너는 무엇을 위해서 싸운다! 무엇을 위해서 이 장소에 섰다!』 「무슨…위해(때문에)…」 『모르는 것인지, 이 까불고가! 그러면 뒤를 봐라!』 시리우스는 그 말에 깜짝 해, 무거운 몸을 움직여 뒤를 바라본다. 그러자, 거기에는… 「우오오오오! 단장─! 지지 말아줘―!」 「지지 않는구나! 아직 갈 수 있다 갈 수 있다!」 「힘내라 단장! 서 줘―!」 필사의 표정으로 시리우스에 성원을 보내는, 길드 멤버들의 모습이 있었다. 「보지 않아……」 그것만이 아니다. 「분발할 수 있는 왕자 좋은 있고! 단념하지 않지!」 「여기로부터 역전하면 전설이 될 수 있어! 가라아─!」 「시리우스씨! 우리들이 붙어 있겠어!」 일찍이 그에게 도와진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그에게 힘을 주려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족장…이제(벌써),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눈을 피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그 (분)편은, 지금도 우리들 대신에 싸워, 손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모습을 눈에 새겨, 승리를 믿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요」 「족장의 말씀하시는 대로이다! 모두, 지금이야말로 마음을 하나에 해, 시리우스전을 려시!」 불안인 얼굴로 보고 있던 엘프 들. 과격파도 온건파도, 함께 시리우스를 격려하려고 외치고 있었다. 「시리우스─! 너 무엇 멍청이라고 다 이봐! 의지가 무네라면 금방 나와 대신하고 자빠져라! 대무대에서 아저씨와 싸울 수 있다든가 매우 부러워 이 자식! 흩어진 아근성 보여라나!」 맨앞줄에서 입이 더럽게 매도하면서도, 시리우스를 질타 격려하는 소꿉친구의 모습. 「…」 그리고 말이 없는 채, 평상시와 변함없는 상냥한 눈동자로, 시리우스를 지켜보는 카에데와 시선이 마주친다. 반드시 불안하겠지에, 카에데는 시리우스를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평상시와 변함없는 온화한 웃는 얼굴로 미소지어 보였다. 「그런가…그랬다. 대답은 언제라도, 곧 근처에 있던 것이다」 그들의 모습을 봐, 시리우스는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지, 이 세계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 것인지, 그 대답을 알아차렸다. 아저씨라고 하는 강적과 싸우는 프레셔에 찌부러뜨려져, 시리우스는 그들의 성원도 귀에 들려오지 않았었다. 초조나 기백이, 그 눈을 흐리게 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다…그것으로 좋은…잊지마, 시리우스…』 「카오스제노사이다!?」 카오스제노사이다가, 약한 소리로 말을 발한다. 시리우스가 되돌아 보면, 아저씨의 맹공에 노출된 카오스제노사이다는 심하게 다쳐, 깎아지고 있었다. 『내가 너로 해 줄 수 있는 일은, 이것이 최후인 것 같다…이지만, 대답을 찾아낸 너라면, 이미 걱정은 불요…』 「어이, 무슨 말을 하고 있다!? 금방 변형을 푼다!」 『안녕히다, 시리우스야…너와 함께 싸운 나날, 나쁘지 않았던…』 시리우스가 카오스제노사이다에 손을 뻗어, 변형을 해제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손은 닿지 않고. 아저씨가 추방한 마력탄이, 카오스제노사이다에 명중해… 『【카오스제노사이다】가 파괴되었습니다』 파키이이인…과 유리가 깨지는 것 같은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카오스제노사이다가 부서진다. 검은 파편이, 벚꽃 눈보라같이 몇도 공중에 춤추었다. 「수고 때 지우게 하고 자빠져. …나쁘지만 이것도 승부이니까 말야. 원망해 주어도 좋아」 카오스제노사이다를 파괴한 아저씨가, 이번이야말로 시리우스에 결정타를 찌르려고 한다. 그런 아저씨를 되돌아보는 시리우스의 눈은, 파트너를 살해당한 분노에 불타고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깊은 슬픔에 가라앉고 있을까? …아니. 반대이다. 시리우스의 눈은 곧바로 아저씨를 응시해, 그 안쪽에는 강력한 의지의 빛이 머물고 있었다. 「…아아, 알았어. 카오스제노사이다. 나는, 내가 함께 싸워 온 모두를…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다. 다만, 그것만으로 좋았던 것이다」 훨씬 주먹에 힘을 집중해, 흩날린 카오스제노사이다의 조각을 응시하는 시리우스. 「너의 덕분에 깨달아진 것이다. …그렇지만, 다르다. 이것으로 최후 따위가 아니다」 그 조각들에게 시리우스는 손을 뻗었다. 「최초로 강압할 수 있었을 때는, 무슨 귀찮은 검이라고 생각했다. 움직여요 말해요, 멋대로 아이템을 먹어요…터무니 없는 역귀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거야. …그렇지만, 쭉 함께 싸우고 있는 동안에, 조금씩 애착이 끓어, 어느새인가 우리는, 동료가 되어 있었다」 시리우스의 몸이,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한다. 그것은【반신화】의 효과와는 또 다른 것이었다. 「너도!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의 1개야! 그러니까, 이것으로 마지막에무슨 시켜 줄까 보냐!」 그 빛은, 커다란 의지의 힘. 사람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황금의 빛. 「부서진 혼돈의 조각이야, 우리 손에 모으고!」 그 빛에 이끌리도록(듯이), 카오스제노사이다의 조각들이 시리우스로 모여, 그리고 시리우스가 감기는【반신화】의 빛과 서로 섞인다. 『…상당히 빠른 재회가 된 것 같다』 「…가겠어, 파트너」 『후후후…좋을 것이다』 부서져, 소멸했는지라고 생각되고 있던 카오스제노사이다가, 다시 소리를 발표한다. 그것을 들으며, 시리우스는 웃었다. 『신의 힘과 마의 검!』 「그것을 묶고는 사람의 의지!」 『우리들이 힘과 영혼, 하나에 교제!』 「모두를 지키는 방패가 된다!」 「「카오스에크스텐드!!」」 시리우스와 카오스제노사이다가, 함께 외친다. 그들의 모습이, 황금의 빛에 휩싸여져 가…이윽고 빛이 사라졌을 때, 「【FoW:혼돈의 구세주(카오스세이바)】!!」 거기에는 험악한 디자인의, 칠흑의 갑주에 몸을 싼 기사의 모습이 있었다. 플롯은 죽은, 이제 없다! 그렇지만 나의 등에, 이 가슴에! 하나에 되어 살아 나간다! (2015/3/26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4/140 ─ 13.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VS 시리우스(6) 「【FoW(포스 오브 윌):혼돈의 구세주(카오스세이바)】!」 커다란 의지의 힘에 의해, 기적이 일어난다. 한 번은 소유자를 감싸, 부서진 마검의 힘을 수중에 넣은 시리우스. 그 전신은 칠흑의 험악한 갑옷에 덮여 붉은 외투가 바람으로 나부낀다. 후르페이스헤룸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같이 붉은 눈동자가 아저씨를 정면에서 응시해, 강한 빛을 발하고 있다. 그 손에는 마검, 카오스제노사이다의 (무늬)격이 잡아지고 있다. 도신이 부서져 파손한 상태이며, 본래이면 이미, 무기로서 사용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지만, (무늬)격의 앞으로부터는 빛이 분출해 칼날을 형성하고 있었다. 「춋…하아아아!?」 「변신 키타아아아!」 「무엇이다 이것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다!?」 「전혀 의미를 몰라!?」 그 변신 신을 직접 목격한 관중들은, 단번에 대혼란으로 빠졌다. 관객 석이 벌집을 들쑤셔 놓은 듯한 큰소란이 된다. 또 그들과 같이, 방송석에 앉아 있는 실황 담당의 아테나도 혼란하고 있는 모습으로, 「뭐라고 뭐라고―!? 추적할 수 있었던 시리우스 선수, 여기서 설마의 마검과 합체! 변신 히어로 같은 초드 화려한 액션을 보여 주었습니다! 정직, 나도 전혀 이해가 따라잡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기는 해설의 카즈야씨에게 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단번에 지껄여대면 근처에 앉는 카즈야로 마이크를 보냈다. 「저것은 소문의【Force of Will】되는 스킬에 의한 것일까하고 생각됩니다만, 방금 시리우스 선수가 사용한 저것은, 도대체 어떤 물건인 것입니까!?」 관심을 끌 수 있었던 카즈야는,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있도록 마이크를 받아, 말했다. 「모른다. 저런 물건은 나의 관할외다」 설마의 숫가락 던지기이다. 테이밍몬스타와 합체 하는 너가 말하지 마, 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입에 내는 용사는 없다. 그런 혼란을 뒷전으로 투기 장내에서는, 변신을 끝낸 시리우스와 아저씨가 대치하고 있었다. 「준비는 할 수 있었는지?」 「에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상관없는 거야. 히어로의 변신 안에는 공격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약속이니까」 시리우스가 아저씨에게, 빛의 검을 향한다.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공격…갑니다!」 「오우. 어디에서라도 오고 자빠져라」 그에 대한 아저씨는, 우뚝선 자세인 채로 그것을 맞아 싸운다. 언뜻 보면 틈투성이로 보이지만, 실제는 적당히 탈진해,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듯이)하고 있다. 시리우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초속은 확실히 전광석화. 하지만 아저씨의 예리하게 해진 오감은 그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해, 초고속 사고를 가지고 시리우스가 지금부터 취할 움직임을 예측한다. 「쓸데없다 애송이! 아무리 스피드를 올리려고, 너의 움직임은 모두 단념했다!」 그 말대로, 아저씨는 시리우스가 발한 신속의 자돌을 피한다. 얼마나 빠르고 정확 무비한 공격이어도, 미래 예지에도 동일한 통찰력에 의해, 사전에 그것을 예측하고 있는 아저씨에 대해서는 무력! 아무리 시리우스가 파워업 해도, 내지르는 공격이 모두 읽혀지고 있다면 승산은 없다. 그리고, 아저씨는 얼마 안되는틈을 놓치지 않고, 카운터를 걸어 시리우스에 결정타를 찌르려고 할 것이다. 앞의 말대로, 아저씨는 이미 시리우스의 움직임을 완전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지금의 아저씨의 앞에서는, 비록 시리우스가 무엇을 하려고 모든 행동을 읽으셔 공격을 맞히는 일조차 불가능하겠지. 이미 승산은 만에 하나도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저씨와 시리우스가 일대일로 있었다면의 이야기이다. 만약 거기에 제삼자의 의지가 개입하고 있었다면, 이야기는 별도이다. 『걸렸군 바보가! 그 방심이 치명적이다!』 아저씨가 시리우스의 자돌을 근소한 차이로 피해, 카운터의 일격을 더하려고 한 그 순간. 돌연 시리우스의 몸을 감싸며 있던, 칠흑의 험악한 갑옷이 변형한다. 전신으로부터 힘차게 가시가 튀어 나와, 채찍과 같은 형상을 취득한다. 무수한 그것들은 마치 뱀의 무리같이, 일제히 아저씨에게 덤벼 들었다. 「칫…!」 아저씨는 확실히 시리우스의 사고를, 행동을 모두 끝까지 읽고 있었다. 그러므로 시리우스의 공격에서는, 아저씨를 넘어뜨리는 일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시리우스와 동화하고 있는 카오스제노사이다가, 그것을 보충한다. 전신을 가리는 검은 마 갑옷, 시리우스와 동화하고 있는 그것을 변형시킨 기습은 과연 아저씨도 예상외였는가, 초조해 한 표정으로 그것들을 두드려 떨어뜨린다. 「학! 왕자는 방심조차도 즐기는 거야」 농담을 두드리면서, 아저씨는 사방팔방으로부터 호를 그리면서 강요하는 칼날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받아 넘긴다. 다소의 피탄은 각오 위에서, 치명상을 피하면서 반격을 노리지만… 그 순간, 아저씨의 발밑으로부터, 마루를 찢어 검은, 험악한 거인이 나타난다. 아저씨는 아슬아슬한의 타이밍으로 그것을 도약해 회피. 하지만 그것은 아저씨를 추적 함과 동시에, 그 칼끝이 변형한다. 짐승의 머리 부분과 같은 모습이 된 그것이, 사냥감에 물도록(듯이) 큰 입을 열었다. 아저씨의 전신이, 거기에 삼켜질 것 같게 된다. 그 직전에 아저씨는 사람의 지혜를 넘은 스피드로 회피 운동을 취하지만… 「이것으로 끝입니다!」 검은 짐승의 턱이, 아저씨의 어깻죽지에 물었다. 그리고, 아저씨의 우측 어깨로부터 앞이, 거기에 따라 먹어 잘게 뜯어진다. 아저씨의 HP가 크게 감소해, 그것과 함께 아저씨의 시야의 구석에, 상태 이상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새롭게 표시되었다. 【부위 결손】 특정의 공격에 의해, 특정 부위에 큰 데미지를 받았을 때에 일으켜지는 상태 이상하다. 문자 그대로 몸의 일부를 결손하는 일에 의해 움직임이 크게 제한되어 동시에 스테이터스에 하부수정이 걸린다. 치료를 위해서(때문에)는 고액의 재생 포션인가, 습득 난이도의 높은 회복 마법이 필요하게 되어, 자연치유는 하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상태 이상 안에서도 귀찮은 부류에 들어갈 것이다. 한쪽 팔을 잃으면서도 화려하게 착지한 아저씨는, 우측 어깨를 왼손으로 억제하면서 시리우스를 노려본다. 「나의 예측한 미래를, 바꾸어 보였는지…재미있다」 시리우스는 그런 아저씨에게 검을 향하면, 선언한다. 「…승부 있음입니다. 아무리 아저씨라도, 잘 쓰는 손을 잃은 상태에서는 온전히 싸울 수 없을 것입니다. 항복해 주세요」 아저씨는 그것을 들으면, 유쾌한 것 같게 흉악한 미소를 띄웠다. 「너무 아저씨를 빨지 마 애송이. 이 내가 한쪽 팔을 잃은 정도로 싸울 수 없게 된다고라도? 말해 두지만 나에게는 아직 비장의 카드를 숨기고 있고, 앞으로 2회의 변신을 남기고 있다. 이긴 생각이 되는 것은, 아직 빠른 것이 아닌가」 아저씨의 말에, 경계를 강하게 하는 시리우스. 확실히 그 자신이 말하도록(듯이), 아저씨는 아직 숨겨진 비장의 카드를 몇인가 남기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최종 수단이며, 아저씨에게 있어서도 가능한 한, 사용하고 싶지 않은 대용품이지만. (라고는 말한 것의, 어떻게 하는 거야…. 투기장에 살짝 건 자폭 스윗치로 투기장이나 관객 와도 모두를 휙 날리든지, 위성마도포(새틀라이트 캐논)로 역시 투기장 마다 휙 날리든지, 혹은 비행 요새를 소환해 주포를 발사하자마자 하면 이길 수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가성비 최악의 위에 관객의 반감을 살 것이고…물때인가) 그렇게 생각해, 아저씨는 시리우스에, 그리고 모인 관중들에게 향해 선언한다. 「하지만 뭐, 좋은 일격이었다. 나의 예지를 웃돈 일에 면해, 오늘은 진 일로 해 두어 준다! 항복이다!」 아저씨가 그렇게 선언한 일에 의해, 결투에 대결(결착)이 뒤따른다. 시리우스의 머리 위에게【Winner】의 문자가 출현해, 전광 게시판에도 그 취지가 표시되었다. 관중들의 상당수는, 아저씨의 마지막 대사를 억지와 같은 물건이라고 파악했다. 하지만… 「그 마검에 도와졌군」 스쳐 지나가자마자 작은 소리로 시리우스에 그렇게 말을 남겨, 아저씨는 선수 입장구를 통해, 투기장으로부터 퇴출 한다. 시리우스는, 그런 아저씨를 뒤쫓아, 어슴푸레한 통로에서 그 등에 말을 걸었다. 「아저씨, 그 팔의 결손, 카에데씨라면 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괜찮다면 치료시켜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말을 (들)물은 아저씨는, 되돌아 보는 일 없이…그 자리에서 거대한 마도총검【메먼트모리】을 실체화했다. 그리고, 거기에 손을 가리면, 어느 어빌리티를 발동시킨다. 「재구성(리콘트라크션)!」 그러자, 메먼트모리가 빛의 알이 되어 소실한다. 그리고 일순간의 뒤, 거기에는 완전히 다른 아이템…마도기계식의 의수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 【재구성】 종별 액티브 어빌리티 대상 자신이 소유하는, 실체화한 아이템 1개 소비 MP 대상 아이템의 품질×100 습득 조건 【연금술】SLv80 【효과】 ① 대상 아이템을【소멸】시킨다. 그 후, 이하의②③의 효과 가운데, 어느 쪽인지를 선택해 발동한다. ② 대상 아이템과 같은 품질 같은 종별의 아이템을 생성한다. ③ 대상 아이템과 같은 품질 다른 종별의 아이템을 생성한다. 【해설】 물질을 분자 레벨에까지 분해해, 다른 물건으로 변환 재구성 하는 연금술의 비장의 기술 - 【Arm of Tyrant】 종별 마도의지/마도병기 품질★×10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250물리 방어력+200 STR+500 DEX+500 【특수 효과】 ① 이 아이템은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 ② 이 아이템은 전용화 되고 있다(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전용) ③ 이 아이템은【부위 결손:오른 팔】 상태의 때만, 오른 팔에 장착할 수 있다 【해설】 마도기계식의 의수. 지극히 정교한 성과이며, 살아있는 몸의 팔이상으로 정밀한 동작이 가능. 또 동시에, 매우 강력한 마도병기이며, 다종 다양한 병기가 내장되고 있다. 【내장 병기 일람】 큰 입 경마도총(마력탄 카트리지 및 대마탄 대응) 고출력 마력 블레이드 마력 실드 및 척력장 발생 장치 극세 와이어 사출 감아올리고 장치 로켓 펀치 쏘아 맞히고 돌블레이드 - 아저씨는【재구성】에 의해 새롭게 생성한 그것을, 결손한 오른 팔이 있던 장소에 장착하면, 되돌아 보고 시리우스에 말했다. 「무슨 일인지 모르는구나. 나의 오른 팔이라면 여기에 있겠어」 그렇게 말을 남겨 떠나 가는 아저씨의 등을, 어안이 벙벙히 응시하는 시리우스였다. 「…너무나도, 이긴 기분이…하지 않는다…」 마지막에 그렇게 중얼거리면, 시리우스는 힘이 다한 것처럼 풀썩 고개 숙였다. ↓시리우스의 변신에 대해, 참고로 한 것이라든지의 일람 가면 라이더 시리즈 나이트브레이자(와일드 암즈 세컨드 이그니션) 제알(유희왕 ZEXAL) 발검각성 치트 밖에 있지 않은가.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5/140 ─ 14.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뒤처리를 한다 아저씨와 시리우스의 결투가 종료한 후. 아저씨 인솔하는 길드【C】의 멤버들은 회장의 뒷정리나 맞부딪쳐, 준비를 행한 후, 길드【유성 기사단】과 엘프 족을, 스스로의 본성으로 불렀다. 결투 자체는 시리우스의 승리라고 하는 형태로 막을 닫았지만, 거기에 따르는 길드간 전쟁의 전후 처리를 행할 필요가 있던 때문이다. 또, 그것과 동시에 관객으로서 모인 플레이어들이나, 이그니스의 거리의 거주자들도 모아져 성의 넓은 방에서는 성대한 연회가 개최된다. 아저씨는 단상에 서, 모인 사람들의 앞에서 마이크를 취했다. 검은 윤기 하는 기계 의수로 마이크를 잡으면, 아저씨는 넓은 방 전체로 들리도록(듯이) 선언한다. 「그런데…일부러 모여 받아 황송이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을 끝마쳐 버릴까. 이번, 우리들【C】와【유성 기사단】은 사소한 엇갈림으로부터 전쟁을 하는 일이 되어, 대표로 해 길드 마스터의 나와 시리우스가 싸우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본 대로, 시리우스의 승리에 끝났다. 그 때문에, 우리들은 패자의 의무를 완수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두꺼운 메모장과 대형의 두랄루민 케이스를 꺼내, 단상에 시리우스를 불렀다. 「사전에 정해진 규정에 의해, 길드【C】는 유성 기사단에 대해서 극비 레시피의 일부를 양도한다. 또, 소액이면서 배상금을 지불하게 해 받는다」 「확실히, 받았습니다」 아저씨는 소액이라고 말했지만, 일반 플레이어로부터 하면 적지않은 이마의 골드가 들어온 두랄루민 케이스와 함께, 아저씨가 시리우스에 레시피첩을 전했다. 「이것을 가지고 양길드는 화해해, 향후는 이것까지 이상의 협력 관계를 쌓아 올려 가는 일을 선언한다」 단상에서 아저씨와 시리우스가 악수를 주고 받으면, 참가자가 박수를 한다. 이렇게 (해) 우호를 여러 사람의 앞에서 어필 해 보이는 일로, 주목적은 완수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기다리게 해 미안하구나. 자그마하면서 종전을 기념해 연회를 열게 해 받았기 때문에, 여기로부터는 딱딱한 것은 없음으로 해, 많이 떠들지 않겠는가. 건배!」 아저씨가 술이 따라진 글라스를 드높이 내걸어, 연회가 시작되었다. ◆ 길드【C】의 요리사들이 준비한 식사를 즐기는 참가자들을 뒷전으로, 회장의 구석에서는 엘프 들이 어색한 것 같게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그런 그들의 바탕으로, 아저씨가 한사람 온다. 「여어, 즐기고 있을까 엘프의 제군」 한쪽 팔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쓸데없이 완고하고 존나 큰 있고 기계의 팔을 기르고 있던 살인귀와 같은 상판떼기의 남자가 나타나, 쪼는 엘프 들에게 태평하게 한 손을 올려 인사를 하면, 아저씨는 엘프의 여왕, 레티의 앞까지 온다. 「오늘은 불러 주셔, 감사합니다」 「아니아니 이 (분)편이야말로, 일부러 이런 곳까지 왕림 바라 미안하구나」 아저씨는 레티의 대면에 앉으면, 이야기를 꺼낸다. 「유성 기사단과는 대결(결착)이 뒤따랐지만, 너희들과는 아직이었기 때문에. 다양하게 엇갈림이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서로 사이 좋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우선은 그 때문에, 이 (분)편으로부터 선물을 준비시켜 받았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가 손가락을 울리면, 두랄루민 케이스를 안은 길드【C】의 길드 멤버들이, 줄줄(질질)하고 왔다. 그리고, 케이스를 책상 위에 우르르쌓아올린다. 「우선…그 쪽으로 폐를 끼친 사죄와 우호가 증거로 삼아, 대충 1억 골드(정도)만큼 준비시켜 받았다. 엘프 족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어 주면 기쁘다」 이것까지 본 일도 없는 것 같은 액수(이마)의 골드의 산에, 몹시 놀라는 엘프 들. 그런 그들중에서, 아저씨는 이번 건의 발단이 된 사람들, 과격파의 젊은이들로 가까워졌다. 「여어, 처음 뵙겠습니다. 너가 이 녀석들의 리더다?」 아저씨에게 말을 걸려진 과격파의 리더는, 공포와 혼란으로 입을 빠끔빠끔과 움직인다. 조금 전의 시리우스와의 싸움으로 보게 된 터무니없는 전투력이나, 이 정도의 액수(이마)의 금화를 폰과 내밀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이나, 이 거대하고 견뢰한 성이나 성 주변 마을을 구축한 기술력. 그것들을 보게 되어 더욱 눈앞에 위압감 바득바득의 본인이 온 일로, 그의 마음은 접히기 시작하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나 반발은 아직도 남고는 있지만, 도저히 이길 수 있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공포심과 대항심의 틈에서 흔들흔들흔들리는 그의 어깨를, 아저씨는 거리낌 없게 두드리면, 「아니, 미안하구나. 아저씨도 동료를 당해 무심코 울컥하게 되어 버려요. 뭐, 지금부터는 사이 좋게 해 나가지 않겠는가. 이봐?」 「으, 으음…?」 예상에 반해 우호적인 태도에, 더욱 혼란하는 리더. 그런 그의 앞에서,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아이템을 꺼내 보였다. 「라는 이유로, 접근의 표에 선물이다. 너희들활이 특기일 것이다? 라면 그런 보잘 것 없는 활 사용하지 말고, 이것 사용해 봐라. 이것, 최근 집에서 양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꺼낸 활을 억지로 잡게 했다. - 【세이키의 활】 종별활 품질★×8 소재 홀리 우드 내구치 32/32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190마법 공격력+140 크리티컬율+30% 【특수 효과】 ① 사격 공격시, 신성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5 ② 사격 공격시, 일정 확률로【브리싱 Lv10】가 발동한다 ③ 언데드/악마족특효 【해설】 축복을 받은 목재로 만들어진 신성한 활. 길드【C】의 기술의 멋짐을 모아, 정중하게 만들어진 일품. - (무엇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활이 쓰레기에 생각되는 것 같은 대용품을 건네 받은 리더의 혼란이, 정점으로 달한다. 그것을 본 아저씨는, 여기라는 듯이 다그친다. 「어이, 너희들 모여라! 엘프 족의 여러분에게 우리들이 만든 아이템을 소개해 주자가 아니야!」 아저씨의 말을 (들)물은 직공들이 눈을 번쩍 빛낼 수 있어 일어서, 의자가 덜컹덜컹! (와)과 화려한 소리를 냈다. 일제히 쇄도한 직공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자랑의 아이템을 손에 엘프 들에게 다가선다. 「거기의 너 있고! 그런 고철 사용하지 말고, 부디 내가 친 검을 사용해 보지 않겠는가!」 「옷의 센스가 좀 더예요. 내가 처음부터 키워 드려요!」 「봐라이 액세서리. 활의 위력을 끌어 올리는데 더해, 활스킬의 성장 속도가 오르는 특수 효과가 붙어 있다. 1모이는 매우!?」 「거기의 너, 마법사다!? 그러면 이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는 김에 마력을 큰폭으로 상승시켜, 더욱 영창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붙은 반지도 주자!」 직공의 무리에 습격당해 아이템을 강압할 수 있는 엘프 들. 그것까지 「히의 나무」 (와)과 「의 것이 닦는다」 (이었)였던 장비가 일순간으로 천공의 무기로 바뀌었을 정도의 강화에, 엘프 들은 진짜로 쫄았다. 「뭐, 그러한 이유로…지금까지의 일은 서로 없었던 것으로 해, 사이 좋게 해 나가자가 아니야」 그렇게 말해 웃으면서, 팡팡하며 어깨를 두드려 오는 아저씨에게,【C】의 진짜 기지 직공들이 정성들여 만든 초강력인 장비에 몸을 싼 과격파의 리더는, 경련이 일어난 미소를 띄워 대답했다. 「으, 으음…나, 나도 막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곳이다…. 우리도 조금 시야가 좁고, 협량이었다고 반성하고 있다. 역시 함부로 대립하는 것보다도, 협조를 소중히 해 나가지 않으면…! 하하하…!」 반질투로 웃음소리를 올리는 리더였다. 과연 이 시기에 이르러 퇴짜놓는 만큼 그도 무모하지 않았다. 상대는(적어도 공식상은) 우호를 어필 하고 있고, 적지않은 메리트도 제시해 보였다. 만일 여기서 고집을 부려 퇴짜놓았을 경우,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는 상상하는 것도 무섭다. 적어도 눈꼽만큼의 이로운 점 없음인 일은, 생각하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이상, 상대에 맞추는 것 외에 그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 후 엘프 들의 곁을 떨어져, 한사람이 된 아저씨에게 그의 직제자이며,【C】의 서브 마스터를 맡는 소녀, 유우가 말을 걸어 왔다. 「…능숙하게 했어요, 스승. 라고 할까, 정말 방식이 칙칙하다고 할까, 질 나쁘지요」 기가 막힌 얼굴로 말하는 유우에, 아저씨는 힐쭉 웃어 했다. 「회유라고 하는 것은, 총구 향하여 위협한 뒤로, 돈뭉치로 뺨을 후려갈기는 일을 말한다」 심한 이야기이다. ◆ 연회도 사나워지고 줄이 되었을 무렵, 다시 아저씨가 단상에 오른다. 마이크를 손에 든 아저씨는, 여기서 놀랄 만한 발표를 행했다. 「그런데…돌연이지만 이 장소를 빌려, 나는 하나 선언시켜 받으려고 생각한다」 아저씨의 말을 들어, 회장안이 그의 말에 주목한다. - 아저씨가 뭔가 터무니 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하는지 싫은 예감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런 그들의 앞에서 아저씨는 말했다. 「이번 길드 전쟁의 패전, 그리고 거기에 따른 손실의 책임을 지기 (위해)때문에…이 나,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는 오늘로서, 길드【C】의 길드 마스터를 퇴임한다!」 타이틀과 작가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6/140 ─ 진지함 (웃음)인 전개에 질려, 무심코 발끈해서 쓴 예외편 대륙 서부 에리어. 거기는 끝없게 퍼지는 불모의 황야. 대략 반년(정도)만큼 전에, 모험자들의 손에 의해 이 땅의 봉인이 풀린 뒤는, 서서히이지만 초록이 돌아오고는 있고, 이 땅을 본거지로 하는 길드【C】의 녹화 정책도 있어, 천천히와이지만 풍부한 자연을 되찾고 있었다. 라고는 말해도 영원하게 건너 황야에서 있던 대지가, 원래의 모습에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린다. 지금은 아직, 대륙 서부는 몹시 황폐해진 대지가 퍼져, 흉악한 마물이 배회하는 위험한 장소였다. 그런 황야를 한사람 진행되는 사람 있어. 그 인물은 플레이어는 아니고 NPC(논프레이야캐라크타)이며, 연로한 남성이었다. 노인의 이름은 스미스. 이그니스의 거리의 교외에 주거지를 지어, 전답을 경작해 나날의 양식을 얻는 농민이다. 그런 그가 도대체, 왜 이러한 위험한 장소에? 그 대답은그가 손에 넣고 있다, 어떤 아이템에 있었다. 작은 주머니 모양의 그것을 소중한 것 같게 가져, 스미스 노인은 거리에의 귀로를 더듬는다. 그러나, 그런 그로 강요하는 마의 손이 있었다. 그것은 황야를 방황하는 흉악한 몬스터인가? 아니오 다르다! 그 정체는 인간이다! 「햣하!」 「햣하!」 「항하아아아!」 기성을 올리면서 오토바이나 지프를 타고 돌아다니는, 어깨심이나 험악한 장식이 붙은 가죽 쟌을 입은, 질 나쁜 남자들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그들은 요령 있게 오토바이를 조종해, 스미스의 앞에서 드리프트 정차한다. 순식간에 세기말 패션에 몸을 싼 악한들에게 둘러싸인 스미스 노인, 절체절명의 위기이다. 「, 뭐야, 너희들은!?」 놀라 무서워하면서 수하[誰何] 하는 스미스에, 그들의 리더는 대답했다. 「우리들은…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세기말도 끌지 않는 두)】!!」 「세…세위기말상비한두라면!?」 그래, 그 사람의 정체는 거대한 배틀엑스를 어깨에 멘, 중력에 거역하도록(듯이) 우뚝 솟는 모히칸헷드의 남자…그들의 길드 마스터 「모히칸 황제」 그 사람이었어! 「그, 그래서 그 세위기말상비한두라는 것이, 나에게 무슨 용무다!?」 「다…당연한 일!」 스미스의 물음에, 정확히라고 대답하는 모히칸. 그는 스미스를…아니, 정확하게는 그가 소중하게 안는 작은 주머니를 가리켜,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할아범! 그 종 모미를 여기에 보낼 수 있는!!」 본편의 붓의 김이 좀 더인 것으로. 이런 것이라면 시원스럽게 쓸 수 있는데.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7/140 ─ 진지함 (웃음)인 전개에 질려, 무심코 발끈해서 쓴 예외편 「할아범! 그 종 모미를 여기에 보낼 수 있는!」 모히칸궼스미스 노인이 소중하게 안는 작은 봉투를…그렇게,【종 모미봉투】를 가리켜 그렇게 외쳤다. 【종 모미】! 그것은 오늘부터 내일을 바라는 남자들의 꿈! 몹시 황폐해진 대지에 남겨진 희망! 그대로 식품 재료로서 사용하는 일도 가능하지만, 대지에 심어 기르는 일로 소득을 가져온다. 종 모미는 이 황야에서 가끔 채집할 수가 있는 레어 아이템이며,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바야흐로 하나님의 베품이었다. 지금은 황야와 이 대륙의 중앙부를 멀리하고 있던 봉인도 풀려 또 길드【C】가 만든 대륙횡단철도에 의해, 다른 지방으로부터 식품 재료를 수입하는 일도 용이하게 되어 있다. 스미스들과 같이 옛부터 이 황야에 살고 있던 농민들은, 그 혜택에 감사하면서도, 지금도 이같이 종 모미를 찾아, 기르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는 일로, 조금이라도 빨리 이 땅에 풍부한 소득이 돌아오도록(듯이)와 기원을 담아, 그들은 오늘도 얼마 안되는종 모미를 찾아, 기르고 있다. -이지만, 그것을 방해 하는 악당모두도 또 존재하고 있었다. 【종 모미】! 그것은 내일부터 오늘을 사는 남자들의 동경! 세기말계 남자에게 있어서의 군침도는 물건! 모히칸들에게 있어서는 항상 약탈하고 싶은 것랭킹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매혹의 아이템! 어떤 이유인가는 모르지만, 모히칸들에게 있어 종 모미를 약탈하는 일은 어느 종류의 스테이터스여, 그것을 완수한 사람은 카리스마로 불리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왜 그들이 그만큼까지 종 모미에 집착 하는지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어쨌든 모히칸이라고 하면 종 모미이며, 종 모미라고 하면 모히칸이다. 고래부터 황야에 있어 농민과 모히칸들이 종 모미를 둘러싸 싸워 온 일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성서에도 그렇게 써 있다. 그리고 지금 확실히, 모히칸들은 종 모미를 노려 스미스로로 덤벼 들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 한사람, 손도끼와 같은 형태의 단검을 손에 넣은 세기말 패션의 남자가, 종 모미봉투를 노리는 손을 뻗는다. 위험하다! 이대로는 종 모미가 그들에게 빼앗겨 버린다! 「!」 「!?」 하지만 그 순간, 돌연종 모미를 노리고 있던 남자가 화려하게 바람에 날아갔다. 보면 안면을 크게 함몰시켜, 노우 바운드로 지면과 수평에 수십 미터나 바람에 날아간 그 플레이어의 HP가, 반이상 없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거기에는 주먹을 내민 자세의 스미스 노인의 모습이 있었다! 「하, 할아범! 너 도대체 무엇을…!?」 「코오오오…!」 「!?」 「너, 잘도 동료를 하고 자빠졌군!」 「아─!」 「!?」 「이, 이 녀석 강일본 선주민! 둘러싸 대처해라!」 「너는 이미 죽어 있다」 「!?」 뭐라고, 스미스 노인은 눈에도 멈추지 않는 움직임으로, 차례차례로 모히칸의 동료들을 넘어뜨려 가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이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인가!? 「할아범…너, 도대체 누구다!?」 모히칸궕 따진다. 그 물음을 들으면, 스미스는 참을 수 없게 웃기 시작한다. 「쿠쿡쿡…어리석은 자놈들. 나가 단순한 농민이라고라도 생각했는지!」 그렇게 말하면 스미스는 오른손으로 메뉴를 조작해, 스스로의 스키르윈드우를 공개장태로 열려 보였다. 거기에는 농업의 마스터 스킬인【농업극히】나, 생산 스킬도 몇 가지인가 존재했지만… 「나의 격투 스킬의 레벨은 94! 암살 스킬의 레벨은 91!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전투 보조 스킬이 일제히 80이상이야 오!」 뭐라고, 스미스 노인의 스킬을 보면, 암살권을 거의 다한 것 같은 구성이 아닌가. 게다가 메인이 되고 있는【격투】와【암살】에 이르러서는, 앞으로 조금으로 100이 되어 마스터 스킬에 진화할 수 있는 만큼이다. 「쿳…이 녀석, 단순한 할아범이 아니다! 이 녀석은 확실히…전설의【종 모미권사】!」 「전설은?」 「아아! 그 거북○신권전승자?」 「종 모미권사!? 종 모미권사라면!?」 「무엇이다 그것은!? 양파 검사의 친척인가 뭔가인가!?」 모히칸즈의 한사람이 그 이름을 말하면, 그들의 사이에 전율이 흘렀다. 종 모미권사…그것은 오늘부터 내일을 요구해 종 모미를 찾는 약자들의 수호자로 해 구세주. 악한들이 종 모미를 강탈하려고 비도[非道]의 한계를 다할 때,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나타나 악을 토벌한다고 말해지고 있는 전설의 전사이다. 성서에도 그렇게 써 있다. 「자, 걸려 오는 편이 좋다!」 스미스가 권법의 자세를 취해, 모히칸들을 위압한다. 그에 대해 무심코 겁먹어, 한 걸음 뒤로 내리는 PK들. 하지만 거기에 한사람, 두려움도 미혹도 보이지 않고 한 걸음 앞에 내디디는 남자가 있었다. 「재미있다. 너희들, 여기는 나님에게 맡기는거야!」 그 남자야말로 그들의 리더로 해,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의 길드 마스터, 모히칸 황제였어! 모히칸궼 거대한 배틀엑스를 양손으로 잡으면, 그것을 강력하게 찍어내린다. 「먹고 자빠져라아앗!」 「아야아아아!」 단발의 위력이라면, 도끼를 장비 한 모히칸 쪽이 아득하게 위일 것이다. 하지만 스미스는 그것을 수고로 보충했다. 눈에도 멈추지 않는 속도로 무수한 권타를 내지르면서, 모히칸의 공격을 받아 넘겨, 반대로 반격을 더하는 스미스. 모히칸의 HP가 감소한다. 「히…힘으로 이길 수 없다면 속도와 수고로 승부야」 「호우, 하지 않은가 할아버지. …그렇다면!」 모히칸궕 다시 스미스에 덤벼 든다. 하지만 조금 전과는 달라, 그는 배틀엑스를 양손은 아니고, 한 손으로 소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히칸궼, 빈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에도 같은 정도의 크기의 도끼를 짓고 있다. 「나왔다구! 리더의 최후의 수단!」 「양손도끼의 이도류다!」 본래라면 양손으로 취급하는 초중량급의 도끼를, 좌우 각각의 손에 가진 이도류라고 하는 폭동! 그야말로가 모히칸궕 이 수개월, 수련을 쌓아 온 새로운 전술이었어! 그는 이도류 스킬을 습득한 후, 양손도끼에 의한 이도류의 연습을 오로지 계속해 왔다. 최초 동안은 온전히 터는 일조차 할 수 없었지만, 몇번이고 반복해 수련 하는 일로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실용 가능하게 된 단계에서 이번은, 아루카데아에 있어 이도류를 가장 교묘하게 취급하는 최강의 플레이어, 카즈야에 계속 싸움을 걸었다. 당연히 몇 번이나 쓰러지면서도, 모히칸궼카즈야의 가지는 이도류의 기술을 몸으로 받으면서 기억한 것이다. 「신중히 배례해 놀라고 자빠져라! 이것이 류우오님에게 백회 이상이나 쓰러진 끝에, 결국 완성한 나님의 궁극 오의!」 그 자리에 엔제가 있으면 「백회 정도로 끝났다면 좋은 것은 아닐까」 라고도 말할 것 같은 대사를 토해, 모히칸궼 2개의 배틀엑스를 짓는다. 「【상비한강쌍풍진격】!!」 모히칸궼 스스로도 회전하면서 도끼를 휘둘러, 돌진을 내질렀다. 굉장한 기세로 차례차례로 털어지는 도끼가, 마치 맹렬한 회오리같이 모두를 말려들게 해 파괴한다. 「이, 이 위력과 스피드는…구와아아앗!」 그 무게이기 때문에 막지 못하고, 또 그 손수이기 때문에 피하고 오는 일도 하지 못하고. 스미스는 모히칸궕 내지르는 폭풍우와 같은 난격에 말려 들어가 이룰 방법도 없게 타격을 받았다. 「흩어진 아반응이 있었지만…나는 너보다 강네나 개들을 알고 있다!」 스미스를 내려다 봐, 모히칸궼 그렇게 말해 버렸다. 그와라고 아저씨나 카즈야, 시리우스에 레드라고 하는 탑 플레이어들의 목을 노려, 몇번 패배할려고도 그때마다 일어서, 기어올라 온 용맹한 자다. 이미 보통의 강자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 강함을 몸에 대고 있었다. 「자, 그러면 종 모미를 받는다고 할까」 그렇게 말해 모히칸궕종 모미에 손을 뻗는다. 오호, 야박하게도 이대로 이룰 방법도 없고, 종 모미는 빼앗아 가져 버리는지? 하지만 그 때이다. 종 모미에 향해 늘려진 모히칸의 손을 노려, 어디에선가 총탄이 비래[飛来] 한다. 직전에 그것을 짐작 해, 순간에 손을 잡아 당기는 모히칸. 일순간 늦어 지면에 총탄이 꽂힌다. 「칫…어디의 조의 총알이다 이봐!?」 갑자기 비집고 들어가, 저격을 감행 한 난입자에게 분노를 느끼면서, 되돌아 본 모히칸과 그 동료들이 수하[誰何] 한다. 거기에 대답을 돌려주는 것은, 갖춤의 제복에 몸을 싸, 같은 무기를 손에 넣은 강인한 남자들. 「우리는 이그니스 경비대 소속, 제 13 순찰대이다! 너희들은 완전하게 포위되고 있다!」 그들의 정체는, 이그니스의 거리 및 그 주변 필드의 치안과 안전을 지키는 경비대였다. 「악당 놈들, 투항도 변명의 여지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장소에서 전원 학살해 주어요! 총사대 돌격! 녀석들을 섬멸해!」 「훌륭하다! 맞아 싸우겠어 놈들!」 모히칸즈를 포위하는 경비대가, 사방으로부터 일제히 덤벼 든다. 그들이 손에 넣고 있는 것은, 라이플형의 마도총검. 길드【C】가 개발 양산해, 경비대로 지급하고 있는 정식 채용형마도총검【트리니티】이다. 「아직이다, 아직 끌어당겨라…지금이다, 공격해라앗!」 마도총검【트리니티】를 지어, 일제히 발포하는 경비대. 모히칸즈는 거기에 따라 데미지를 입으면서도, 억지로 접근해 육탄전을 도전한다. 「여기까지 가까워지면 여기의 것이다!」 「달콤해요! 폼 체인지, 실드 폼!」 라이플은 원거리라면 위협이지만, 접근되면 약하다. 경비대의 품에 들어가 근접 무기를 휘둘러, 승리를 예감 하는 PK들이었지만…그 공격은 모두 막아진다. 경비대가 손에 넣고 있던 라이플, 그것들이 모히칸즈가 공격을 내지르는 직전에, 일순간으로 대방패로 변형했기 때문이다. 「지금이다, 반격해!」 「오오! 폼 체인지, 블레이드 폼!」 더욱 경비대의 가지는 무기는 기계 장치의 대검으로 모습을 바꾸어, 그것을 이용해 그들은 모히칸즈에 반격을 개시했다. 장총대순대검의 3개의 형태를 가져, 또 각각의 폼에의 변환을 일순간으로 행할 수 있다. 원근 양용으로 해 공방 일체의 만능 무기, 그것이 그들의 무기【트리니티】의 진면목이다. 덧붙여서 이 무기는 경비대에 지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나돌지 않지만, 실은 경비대로부터 퀘스트를 받아 그들의 평가를 올리는 일로, 일반 플레이어도 입수 가능하다. 「칫…아저씨의 곳의 군인답게, 하고 자빠지겠어! 과연 둘러싸인 상태로 이 녀석들과 싸워서는 불리한가…. 어쩔 수 없다! 놈들, 철수다! 도망치겠어!」 모히칸궼 열세를 깨닫자, 곧바로 철수가 지시를 내린다. 이 상황 판단과 변환의 빠름도 또한, 정점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그 지시를 들어, 순찰대의 대장은 무심코 빙긋 웃는다. (크크크…이겼다! 이쪽은 굳이 허술개소를 만들어 있다. 녀석들은 거기로부터 탈출하려고 할 것. 하지만, 그 전에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으로 TheEnd다…! 이겼다! 제 3부완!) 그의 예측대로, 모히칸들은 오토바이나 지프로 뛰어 올라타… 「철수다! 전원…」 그리고, 모히칸궕 철수가 지시를 내린다… 「녀석들의 정면으로 향해, 전력으로 철수 해라 오!」 「「「「「항하아아아!!」」」」」 「…효?」 모히칸의 지시를 들어, 순찰 대장의 사고가 정지한다. 그리고, 모히칸의 명령에 따라 전력으로, 가장 전력이 집중하고 있는 개소에 향해 남자들이 일제히 힘차게 달린다. 「춋…바보인가!? 정면으로 향해 철수라면!? 그것은 옥쇄라든지 돌격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인지!?」 「너 머리가 나쁘구나, 시마즈식 철수 전술이라고 하는 명전술을 모르는 것인지」 설마의 정면 돌파에 당황해, 대응이 늦는 경비대. 설마 그것만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마음 먹음에 의해 바로 정면으로부터의 기습을 먹은 그들의 방어를, 모히칸즈가 물어 찢어 간다. 덧붙여서 역사상에 있어도, 세키가하라의 싸움에 대해 큐슈의 전투 민족, 살인 머신과 유명한 시마즈 요시히로 인솔하는 시마즈군이,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솔하는 동군을 상대에 적진의 중앙 돌파에 의한 다이나믹 철수를 성공시키고 있어 모히칸궕 말해버린 것은 그것을 의미하고 있다. 무슨 농담이라고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사실[史実]이다. 이리하여 모히칸들은 희생을 내면서도, 그 배이상의 손해를 경비대에게 주어 포위를 탈출, 도주했다. 「뭐라고 말하는 터무니없는 녀석들이다…」 손해의 크기와 모히칸즈의 비상식적인 탈출극에 패배감을 느껴 고개 숙이는 경비대.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너희들은 끝까지 지켰다」 그 사람은 모히칸의 오의를 받아, 쓰러진 스미스였다. 그는 손에 종 모미가 들어간 봉투를 제대로 안고 있어, 그 자신도 제대로 대지에 서 있었다. 「스미스의 할아버지! 무사했던 것이다!」 「아아…너희들이 주의를 끌어당겨 준 덕분에, 회복에 전념할 수 있었어. 그리고 이 녀석을 빼앗기지 않게 회수하는 일도 말야」 스미스의 무사하게, 대원들은 얼굴을 벌어지게 했다. 그런 그들에게 스미스는 말한다. 「확실히 너희들은 녀석들을 놓쳐 버렸다. 하지만 이 대로 나는 무사해, 종 모미도 빼앗겨는 있지 않아. 거기에 너희들도 누구하나로서 빠져 않았다는 아닌가. 그러면 지금부터 앞, 얼마든지 찬스는 있지 않은가」 「그런가…그렇다. 할아버지의 말하는 대로다. 오늘 안되었다고 해도, 우리들에게는 내일이 있다. …좋아! 그렇게 정해지면 모두! 다음을 만났을 때는 녀석들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듯이), 조속히 훈련을 시작하겠어!」 「네, 대장!」 「오오, 해주겠어!」 「오늘은 어떻게 합니까? 보스 사냥인가, 그렇지 않으면 던전 어택에서도?」 대원들은 서로 이야기하면서, 줄줄(질질)하고 그 자리를 떠나 간다. 그 표정은 오늘의 실패를, 내일의 성공의 양식과하기 위한 희망과 활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것을 보류해, 스미스는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한다. 「오늘부터 내일…비록 오늘이 괴로워도,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때문에)…. 젊은이들이야, 노력한다…」 보다 좋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서(때문에), 황야의 백성은 오늘을 전력으로 달려나간다. 황야의 평화와 종 모미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계속 앞으로도 싸우는 것이었다. 귀국하기 위해(때문에) 조금 사이가 비었습니다. 아니, 나로서도 여러 가지 의미로 심한 내용이었지요www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8/140 ─ 15.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만둔다 「그런데…내가 퇴임하는 일로 길드 마스터의 자리가 공석이 되는 것이지만, 그 대신을 누가 맡을까…그것이 문제다. 거기서 지금부터 누구에게 강압하고…어흠, 맡길까결정하지 않겠는가」 「지금 강압한다 라고 했어요!? 희미하게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다양하게 귀찮아졌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강압하고 싶은 것뿐이군요!?」 「말하지 않고 그런 생각은 털끝만큼도네. 시시한 트집을 붙이는 것은 멈추어 받을까」 실언에 대해서 유우가 지체 없이 츳코미를 넣지만, 아저씨는 그것을 화려하게 스르. 여기는 길드【C】의 본거지인 성의, 대회의실이다. 백 사람을 넘는 길드 멤버 전원이 넣을 만큼 넓은 방에, 현재 로그인하고 있는 멤버가 집결하고 있다. 아저씨는 단상에서 화이트 보드를 등에, 길드 멤버들에게 회의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던 곳이다. 그것을 받아, 길드 멤버들은… 「「「「「임금님 누구다!?」」」」」 「킹은 한사람! 이 나다 아!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명령이다, 3번은 한 장 벗을것!」 「너희들 무슨 왕 모양 게임 시작하고 자빠진다! 나도 혼합하고 자빠져라!」 「스승 스톱! 섞이려고 하지 말아줘!」 어느 사람들은 방의 일각에 임금님 게임을 시작해 있어… 「론! 론! 론! 론! 론! 론…! 국사…! 48000점…!」 「유감, 두우다…! 핀후만…!」 「짤랑짤랑 시끄러워 너희들! 자동작탁까지 반입하고 자빠져!」 「스승 스톱! 잇테트바스타는 룰로 금지되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들은 전자동작탁을 반입해 마작에 흥겨워해 있어… 「볼을 상대의 골에 슈우우우!」 「초과! 에키사이틴!」 「연탄을 바보들의 머리에 슈우우우!」 「스승 스톱! 에키사이틴 해서는 안 됩니다!」 어느 사람들은 배틀 돔에서 에키사이틴! 하고 있었다. 아저씨가 그들의 곳에 난입해, 그것을 유우가 필사적으로 멈춘다. 「적당히 해라바보들, 흩어졌다서브 마스터의 무리를 본받아다…」 길드 멤버들에게 향해 마력탄을 난사한 뒤로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고 있을 간부들에게 눈을 돌린다. 그러자, 그곳에서는… 「나의 턴, 무승부! 좋아, 나는 진홍의 사신 레드를 소환해, 큰 낫을 장비 해 너의 유닛 모두에 공격한다! 이것으로 너의 필드의 유닛은 전멸이다. 다음의 턴으로 결정타를 찔러 주겠어!」 「과연이라고 말하고 싶지만…달콤해 테트! 트랩 카드【긴급 소집】을 발동해, 명함의 류우오 카즈야를 특수 소환한다! 더욱 그 특수 능력으로 갑판으로부터【분류:테이밍몬스타】의 유닛을 한 장, 명함에 가세하겠어!」 「…! 그러면 나는 카드를 한 장 덮어 턴 엔드!」 테트와 지크가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의 턴! 똥 바보 2마리에 다이렉트 어택!」 「춋…테트씨와 지크 씨가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상태에!?」 아저씨의 무자비한 다이렉트 어택에 의해, 두 명의 HP가 풍전등화화했다. 「네, 그러면 다음은 아슬아슬한 곳까지 스커트를 걷어올려 볼까요! 좋어요 조? ~이것」 더욱 아저씨가 시선을 옮기면, 그곳에서는 안제리카가 여성의 길드 멤버에게 자작의 조금 에로한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혀 촬영회를 행하고 있었다. 「옷, 그러면 다음은 아슬아슬한 곳까지 벗어 묶어 볼까. 좋은 조? ~이것」 「위험해요 스승! 뭔가 이제(벌써) 다양하게 보일 것 같게 되어 있습니다만!?」 아저씨는 안제리카의 배후에 소리없이 다가오면, 옷 위로부터 브래지어와 팬티를 강탈하는 신의 조화를 내지른 후, 보일 것 같으면서 안보이는 아슬아슬한 곳까지 그녀의 옷을 드러나게 한 위에서 로프로 귀갑 묶기로 해, 천장으로부터 매달았다. 여기까지 약 1초의 재빠른 솜씨. 「아─이제 굿다그다가 아닌가」 「평소의 일이고 스시」 「우리 길드에서 회의라든지 온전히 진행할 이유 없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이 길드에는 머리의 나사가 몇개인가 날아간 녀석 밖에 없기 때문에, 온전히 진행하는 일자체가 드문 것이지만…이번에는 모두, 언제나 이상으로 터지고 있었다. 그런 길드 멤버들을 가볍고 잔디나무 넘어뜨려, 아저씨는 재차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적당히 해라똥들. 이것 이후 쓸데없는 말을 두드린 녀석아개라르호룬을 불었다고 간주해 나와 둘이서 최종전쟁시키지 않는다」 아저씨의 위협에, 간신히 길드 멤버들이 얌전해졌다. 「횡포다!」 「우리는 불합리한 요구에 대해서 반역한다!」 「개─인가 아저씨 이외가 길드 마스터라든지 있을 수 없으며 스시」 「원래 그만둘 필요가 있습니까」 「단념하지 않지 너! 어째서 거기서 그만둔다 거기서! 좀 더 노력해 봐라! 안 돼 안 돼 안 돼 단념하면! 주위의 일 생각되어라!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 생각해 봐라고! 그리고 좀 더 니까!」 …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이다. 그들은 일제히 엄지를 아래에 향하면, 아저씨에게 야유하는 소리나 야유를 퍼부었다. 서기 2039년 4월 모일, 길드【C】본성의 대회의실에서 최종전쟁발발. ◆ 「이제(벌써) 나의 독단으로 새로운 길드 마스터 결정바보들. 뭐 당연하게 가면 서브 매스의 누군가를 그대로 승진시켜야 하지만…」 뒤로 제1차 이그니스의 란으로 불리는 무력 충돌이 발발해, 단신으로 길드 멤버들을 무력 제압한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서브 마스터들로 시선을 향한다. 우선 유우와 시선이 겹친다. 아저씨의 살인적 시선을 받아, 유우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눈을 피한다. 「좋아, 여기는 유우에…」 「!?」 「…머지않아 맡기고 싶다고 생각해 아 있지만, 과연 다른 면목(딱지)와 비교하면 경험 부족하다. 지금은 서브 마스터대로 해 두자」 아저씨의 페인트에 유우가 의자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것을 곁눈질로 보면서, 아저씨는 다른 멤버로 시선을 향했다. 「지크…」 「나, 나인가? 드디어 나의 시대가 올까? 아니, 간신히 시대가 나를 따라 잡았다고 해야할 것인가」 아저씨에게 이름을 불린 지크가, 안경의 프레임을 손가락으로 꾸욱 올리면서 일어서, 의기양양한 얼굴을 피로[披露] 한다. 「…에는 맡길 수 없구나. 이 바보에게 길드 자금을 운용시키면 3일이나 가지지 않고 녹여요」 아저씨가 냉혹하고 적확한 판단을 내려, 지크가 착석 한다. 이 지크라고 하는 남자, 마법 공학의 솜씨라면 아저씨보다 뛰어난다고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의 솜씨이며, 길드【C】가 독자적으로 개발 한 여러가지 마도기계, 마도병기는 그가 없으면, 그 대부분이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남자, 소위 매드 사이언티스트이며, 어쨌든 고성능인 물건을 사랑하지만이기 때문에 코스트나 범용성이라고 하는 것을 도외시해, 그저 오로지 성능만을 추구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그런 녀석에게 길드 자금을 자유롭게 시켜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길드의 총의이며, 서브 마스터 또한 마법 공학 팀의 리더면서, 그에게는 예산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다. 「하는 김을 닮은 것 같은 이유로써 제리카도 각하다. 그렇게 되면 뒤는 이 두 명 밖에 없지만…」 그렇게 말한 아저씨의 시선의 끝에 있는 것은, 대장장이 팀의 리더인 테트와 요리 팀의 리더 쿡의 두 명이다. 아저씨는 이 두 명을, 새로운 길드 마스터 후보라고 정한 것 같다. 그들의 앞에서 아저씨는 한번 눈을 닫아 소고 한다. 잠깐의 사이 그러한 뒤로, 아저씨는 눈을 열면 새로운 길드 마스터를 지명했다. 「…좋아. 다음의 길드 마스터는…쿡, 너에게 맡기고 싶다」 아저씨가 지명한 것은, 요리장 쿡이었다. 「흠…. 상관없습니다만, 나를 선택한 이유를 들려주셔 받아도?」 아저씨는 수긍해 이야기 낸다. 「너희들 두 명을 비교해, 테트는 창업에 향한 타입이라면 나는 생각했다. 적극성이 있어, 새롭고 뭔가를 시작하는데 향하고 있다. 반대로 쿡, 너는 기존의 물건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향하고 있으면 나는 판단했다」 「…과연. 즉 창업의 시기는 끝나, 지금은 수세의 시기이라고」 「그 대로다. 이 길드가 아직 할 수 있던지 얼마 안된 무렵이라면, 나는 테트를 지명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제대로 한 지반이 완성되어, 안정된 상태다. 나도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테트와 같은 타입이니까…지금 상태의 길드를 묶는다면 쿡, 너가 최적이다고 판단했다」 아저씨의 말을 받아, 쿡은 조금 생각한 뒤로 수긍했다. 「…알았습니다. 나로 좋다면 맡읍시다」 「옷, 그런가? 살아나겠어」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임기는 1년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는 내가 길드 마스터를 맡도록 해 받습니다만, 그 뒤는 또 재차 어울리는 인물에게 그 자리를 명도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좋은 것이 아닌가? 그 무렵에는 신인들도 자라고 있을 것이고. 지금은 미숙해도, 일년 후에는 길드 마스터에 적당하게 성장하고 있는 일을 기대하지 않겠는가」 「에에, 그렇네요」 「저…스승에게 쿡씨? 왜 여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저씨와 쿡에 상냥한 시선을 향해진 유우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눈을 피했다. ◆ 그 후 한동안 해, 아저씨의 정식적 퇴임과 동시에, 길드【C】의 새로운 조직표가 발표되었다. - 【2039년도 조직표】 길드 멤버 총원 131명 【길드 마스터】 쿡(요리 팀 리더 겸임) 【서브 마스터】 테트(대장장이 팀 리더) 지크(마법 공학 팀 리더) 안제리카(재봉 팀 리더) 겐지로우(목공 팀 리더) 유우(판매 팀 리더/차기 길드 마스터 후보) 【일반 길드 멤버】 124+1명 【종신 명예 길드 마스터/길드 마스터 상담역】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명목상은 일반 길드 멤버) - 이 날은 길드【C】에 있어 새로운 스타트 지점이 된 날이며, 또 아루카데아 전체에 대해도 또,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날이 되었다. 뒤로 이 날은 이렇게 불린다. 사람 깔봐 아가 새장으로부터 풀어진 날…과. 골든위크 같은거 없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9/140 ─ 1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애완동물을 기른다(1) 돌연이지만 여러분은 스킬제의 MMORPG, 혹은 레벨제여도 스킬포인트를 할당해 기호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거나 직업을 좋을대로 변경할 수 있거나라고 하는 자유도의 높은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으면, 때때로 어떤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 없을까? 그 충동과는 즉, 『자신이 메인에서 올리고 있는 것과는 특히 관계가 없는 스킬에 손을 대고 싶어진다』 라고 말한 것 같은 것이다. 어느 사람은,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일에 질려. 어느 사람은, 평상시인연이 없는 것에의 호기심에 져. 어느 사람은, 다른 플레이어가 그것을 사용해, 활약하는 것을 봐. 어느 사람은, 단조로운 레벨링에 질려 기분 전환을 위해서(때문에). 어느 사람은, 낭만 넘치는 재료 콤보의 실현을 위해서(때문에). 온라인 게이머들은 때에, 돌연 그것까지 자신에게 인연이 없었던 스킬에 손을 댄다고 하는 행동을 일으킨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공격 마법으로 특화한 마법사가 격투 스킬에 손을 대거나 딱딱의 전사계 플레이어가 낚시해 스킬을 올리기 시작하거나라고 하는 것이다. 왜 그들이 그러한 폭동에 나올까는 밝혀지지는 않지만, 독자의 여러분으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 혹은 하고 있던 여러분의 안에는, 그러한 행동을 일으킨, 혹은 할 것 같게 된 (분)편도 많은 것이 아닐까. 서론이 길어졌지만, 이번 테마는 확실히 그래서 있다. 이그니스의 거리에 존재하는 길드【C】의 본성, 그 일각에 있는 아저씨의 전용 공방에서, 소파에 등을 맡기면서 아저씨는 궁리 하고 있었다. 전회 길드 마스터를 퇴임해, 아저씨는 길드 마스터 룸 및 마스터 전용의 시설을, 새롭게 길드 마스터로 취임한 쿡으로 명도했다. 그리고 그 후, 그는 명목상은 일반 멤버인 것에도 불구하고 전용의 공방을 새롭게 성의 일각에 건조했다. 덧붙여서 그 규모나 설비의 질 따위는 길드 마스터였던 때의 공방보다 더욱 파워업 하고 있거나 하지만, 거기에 붙어 츳코미를 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실로 현명한 판단이다. 「응─, 어떻게 하는 거야…」 담배를 피면서 오른손으로 윈드우를 조작해, 거기에 대충 훑어보면서 아저씨는 중얼거렸다. 「스승, 무엇 보고 있습니다?」 「응? 오우, 슬슬 새로운 스킬에서도 취할까하고 생각한 것이지만…무엇 취할까하고 고민하고 있어」 공방내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유우가 말을 걸면, 아저씨는 열려 있던 윈드우를 유우에도 보이도록(듯이)했다. 「지금으로선, 전투용 스킬로 갖고 싶은 것이라든지 무네 하고. 그렇다고 해서 생산 스킬도, 더 이상 손네 내도…」 「라면 일부러 새롭게 습득하지 않아도…. 그것보다 그 경험치로 스테이터스에서도 올리면 어떻습니까?」 「그것도 있어지만, 슬슬 기분 전환도 겸해 새로운 스킬을 기억해 보고 싶어져서 말이야. 하지만, 좀 더 『이것이다!』는 스킬이 발견되지 않아」 차라리 마법에서도 기억해 볼까…라고 중얼거리면서, 아저씨는 스키르윈드우를 스크롤 시켜, 습득 가능한 스킬의 일람에 대충 훑어봐 갔다. 거기서 아저씨는, 어느 스킬에 주시했다. - 【테이밍】 종별 특수 스킬/베이직 스킬 습득 조건 없음 【해설】 몬스터를 손 길들여, 성장시켜 함께 모험할 수가 있다. 【스킬 보너스】 SLv1 마다 테이밍몬스타의 스테이터스+1 SLv5 마다 테이밍몬스타의 스테이터스+10 SLv10 마다 테이밍몬스타 보유범위+1 【특기 사항】 지금 이벤트 캠페인중! 이벤트중은 스킬의 성장 속도가 2배가 됩니다. 더욱 이벤트중에 SLv가 일정 이상에 이른 (분)편 전원에게 선물! 이벤트의 자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를 체크! - 아저씨는 Web 브라우자윈드우를 열면, 북마크로부터 아루카데아의 공식 사이트를 열어, 이벤트 페이지로라고 진행되었다. 거기에 기재되어 있던 내용은, 이하와 같은 물건이다. - 이벤트 정보 고의 영웅《엔시트히로즈》뽑기(달칵) 제일탄【류우오의 검】의 실장을 기념해, 이하의 내용의 이벤트를 개최하겠습니다. 이벤트 기간:2039년 5월 10일~5월 23일 【이도류】【마법검】【테이밍】스킬, 및 상기 스킬의 파생 스킬의 성장률이 이벤트 기간중, 2배가 됩니다. 테이밍스킬로 몬스터를 포획 할 수 있는 확률이 2배가 됩니다. 마법검의 발동율이 이벤트 기간중, 1.5배가 됩니다. 이도류 스킬에 속하는 아트의 위력이 이벤트 기간중,10% 상승합니다. 고의 영웅 뽑기(달칵) 제일탄【류우오의 검】으로부터는 상기 스킬에 관련하는 아이템이나, 한 손검, 양손검, 경갑 따위가 주로 출현합니다. 꼭 이 기회에 도전해 봐 주세요. - 「…」 아저씨는 말이 없는 채, 과금 아이템 숍의 윈드우를 열어, 뽑기(달칵)의 란을 탭 했다. - 뽑기(달칵):고의 영웅 뽑기(달칵) 제일탄【류우오의 검】 β테스트 시대에 대활약한 유명 플레이어가 테마의 뽑기(달칵)이 신등장! 그들이 특기로 하는 스킬에 관한 아이템이나, 레플리카 장비가 출현하겠어! 그 제일탄이 되는 본 뽑기(달칵)에는 테이마나 마법 검사를 위한 아이템을 다수 수록. 또, 제 2탄【붉은 죽음의 칼날】은 5월 16일 실장! 그 쪽도 기대하세요! 눈알(특가품) 상품 【레플리카:쿠사나기】 【자룡의 알】 【오의서:천패황용격】 - 덧붙여서 뽑기(달칵)의 패키지에는 모델이 된 「β시대에 활약한 유명 플레이어」 등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었지만, 어떻게 봐도 카즈야의 그것이었다. 덧붙여서 제 2탄의 예고 페이지에 있던 실루엣은 레드의 물건이다. 아무래도 운영은,β시대에 지옥과 같은 난이도의 던전을 답파 한 일곱 명의 플레이어…7 영웅 호걸로 불린 그들을 모델로 한 뽑기(달칵)을 실장해, 유저들로부터 돈을 감아올리고 있는 것 같다. 아저씨는 격노했다. 반드시, 그 후안무치의 개발 주임을 때리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고 결의했다. 아저씨에게는 도리를 모른다. 아저씨는 밥벌레의 아웃로우이다. 칼과 총을 손에, 전장에서 살아 왔다. 그러나 사악에 대해서는, 남의 두배에 민감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GM_Yotsuba:죽을 수 있는 대머리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너가 죽어라. 그것과 나는 벗겨지지 않았다 아저씨가 GM_Yotsuba 일아루카데아 개발 주임, 요츠바황야로 메세지를 퍼부으면, 즉석에서 대답이 되돌아 왔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GM_Yotsuba:너 무엇이다 그 뽑기(달칵)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GM_Yotsuba:무엇 멋대로 사람을 모델로 하고 자빠진다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모른다. 그런 일은 나의 관할외다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운영 팀에 들어라. 나는 개발 부다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그것과 모델로 한 플레이어들에게 허가는 취했다고 들었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GM_Yotsuba:나는 듣지 않아. 어차피 나도 대상으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어차피 메일 읽지 않은 것뿐이겠지 낙지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그러니까 나님이 대신에 허가해 두어 주었어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덧붙여서 너는 대새의 제 7탄이라고 한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GM_Yotsuba:때려 죽이겠어 뚱뚱이 GM_Yotsuba>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너가 죽어라. 그것과 나는 뚱뚱이가 아니다 아저씨와 황야는 서로를 30분(정도)만큼 서로 떠든 끝에, 회화를 잘랐다. 「…」 아저씨는 담배의 불을 비벼 지우면, 수중에 있던 커피 컵을 잡아, 그 내용을 훌쩍거렸다. 그리고 다시 스키르윈드우에 눈을 옮겼다. ◆ 「라고 말하는 것으로 입문 시키고 자빠져라」 「전혀 의미를 몰라. 설명해라」 그리고 수십 분후. 카즈야의 원을 방문한 아저씨는 입을 열자마자, 그렇게 말해 버렸다. 언제나 대로의 거만하고 대략적인 모습으로, 입문을 하려는 사람의 태도는 아닌 데다가 어떤 설명도 없고, 일방적 한편 간결하게 용건을 말하는 아저씨였지만, 생각보다는 평소의 일이기 (위해)때문에 카즈야는 특별히 신경쓴 모습도 없고, 냉정하게 츳코미를 넣었다. 「아니 실은, 뭔가 이벤트 하고 있는 것 같고, 모처럼이니까【테이밍】스킬을 기억해 본 (뜻)이유야」 「…과연. 그래서 입문인가」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 혹은 NPC에 사사 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건은 스승과 제자가 같은 스킬을 소지하고 있는 일이며, 제자에게는 사사 하고 있는 스킬의 성장률이 오르거나 스승의 가지는 어빌리티나 아트, 마법을 전수 해 줄 수 있거나라고 하는 메리트가 있어, 스승에게는 제자의 성장에 수반해 명성치를 획득할 수 있거나 사람에게 가르치는 일에 의해 자신도 더욱 스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숙련도가 오르는 등의 메리트가 있다. 즉 WIN-WIN 관계이며, 특히 디메리트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많다. 아저씨도 스승으로서 몇명의 플레이어에 생산 스킬이나 전투 스킬의 지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 까닭으로 나를 제자로 할 권리를 하자. 그것과 하는 김에 테이밍에 대해 가르쳐라나」 「지금까지 여러명 입문을 희망하는 녀석은 있었지만, 이런 거만한 녀석은 처음 보았다. …뭐 좋은, 다름아닌 아저씨의 부탁이다. 맡지 않겠는가」 이리하여, 아저씨의 입문이 정해졌다. ◆ 「【테이밍】스킬을 습득하면, 테이밍몬스타를 보유할 수가 있게 되지만…그 테두리는 처음은 1개이지만, 이후 SLv10 마다 한개씩 증가한다. 테이밍 한 몬스터는 자택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자택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거리에 전용의 시설이 있기 (위해)때문에, 그 쪽으로 맡기는 일이 된다」 아저씨의 경우는 길드성가운데에 전용의 방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자택 취급에 되어 있기 때문에(위해) 그 쪽으로 살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몬스터를 함께 데리고 가는 경우는 직접 말을 걸어 데려 가든가, 혹은 초기 어빌리티의【콜 파트너】로 소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콜 파트너:룩스】!」 카즈야가 실제로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그의 근처에 순백의 용이 나타났다. 「뭔가 그 녀석, 앞에 보았을 때보다 커지지 않은가?」 「아아…다른 몬스터보다 성장은 늦지만, 이전 간신히 진화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전체 길이 50 cm정도의 크기인 유룡이, 배 가까운 크기가 되어 있었다. 팔이나 다리도 씩씩해지고 있어 이전에는 작은 동물인 듯한 사랑스러운 외관이었지만, 지금은 어느 쪽인가 하면 근사하다고 하는 형용사 쪽이 적당하다. 「테이밍몬스타는 우리들 플레이어같이 경험치를 얻어, 그것을 사용해 성장한다. 경험치의 용도, 성장의 방침은 플레이어가 지정하는 일도, 몬스터 자신에게 맡기는 일도 할 수 있다. 또, 각종 스테이터스 값이나 스킬 레벨등의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몬스터는 진화를 이룬다. 구체적으로는 종족명이나 외관이 변화해, 스테이터스의 증가나 신스킬의 습득 따위가 발생하지 마」 「호호우…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몬스터를 손에 넣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아서 있고?」 「몬스터를 입수하는 방법은, 크게 나누어 2개 있다. 1개는 야생의 몬스터를【포획】어빌리티를 사용해 길들인다일. 하나 더는 몬스터의 알을 부화시키는 것이다. 덧붙여서 나의 경우는, 룩스는 알을 부화시켜, 그 이외의 몬스터는 야생의 것을 손 길들였군」 아저씨가 스키르윈드우를 열어 보면, 확실히【테이밍】스킬의 초기 어빌리티에 그럴 듯한 물건이 있었다. - 【포획 Lv1】 종별 액티브/초기 어빌리티 소속 스키르테이밍 대상 몬스터 1체 【효과】 대상 몬스터를 테이밍몬스타화한다. 성공율은【테이밍】스킬의 SLv, 이 어빌리티의 ALv(어빌리티 레벨), 자신과 대상의 전투력의 차이, 대상의 나머지 HP등에 의해 변화한다. 【해설】 몬스터를 손 길들여, 동료로 하는【테이밍】스킬을 대표하는 어빌리티. 테이밍몬스타범위가 남지 않은 경우는 효과가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 - 「이것을 몬스터에게 향해 사용하면 좋다?」 아저씨는 조속히, 몬스터의 포획에 도전하는 일로 했다. 「처음은 다낭 주변의, 약한 몬스터로 하면 좋을 것이다. 테이밍스킬이 낮은 동안은, 강한 몬스터를 동료로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레드의 녀석은 갑자기 환수를 동료로 하고 있었지만, 저것은 특수한 예일 것이다」 카즈야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아저씨는 스타트 지점인 성새 도시 다낭의 주변 필드로 다리를 옮기는 것이었다. 갑자기 관계없는 스킬에 손을 대고 싶어지는 병, 나도 이따금 이환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0/140 ─ 17.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애완동물을 기른다(2) 성새 도시 다낭을 나오자 마자의 곳에 있는, 초원 필드의 일각. 거기에는 초심자 플레이어들과 그들이 연습 상대로서 사냥해야 할 약한 몬스터들의 모습이 있었다. 아저씨와 카즈야가 초원을 걸으면, 청순함이 남는 초심자들의 시선이 두 명에게 모였다. 「두고 봐라, 그 2인조…」 「누, 누구?」 「바보 너 모르는 것인지. 그 두 명, 탑 플레이어 안에서도 1, 2를 싸우는 놀라운 솜씨인것 같아…」 「눈초리 무섭다~」 「그 장비, 얼마 할 것이다…」 「우와, 정말로 드래곤 데리고 있는…애완동물의 몬스터도 강한 듯하다…」 두 명으로 조심스럽게 시선을 향하면서, 소곤소곤이라고 이야기하는 초심자들을 곁눈질에, 아저씨들은 이 필드에 서식하는 몬스터를 포획 하려고 가까워져 갔다. 「저 녀석으로 할까」 「좋은 것이 아닌가」 아저씨가 주목한 것은, 흰 랑형의 몬스터【화이트 울프】다. 이 근처에는 몇 마리도의 이리가 배회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개체보다 1바퀴 크고, 강한 듯한 이리였다. 「우선은 경계심, 적대심을 안게 하지 않게 살그머니 가까워져, 상냥하게 접하는 일이다. 그러한 뒤로 포획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좋다」 「오우. 해 보겠어」 카즈야의 어드바이스를 등에 받아, 아저씨는 이리에 가까워져 갔다. (들)물은 대로, 아저씨는 이리에 살그머니 가까워진다. 그리고, 이리를 경계시키지 않게 상냥한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그 머리를 어루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캬 인! 캬 인!」 그 순간, 이리는 공포 하면서 꼬리를 감아, 쏜살같이에 멀리 도망쳤다. 그런데…여기서, 이리의 시점에서 지금의 장면을 되돌아 보자. 초원에서 사는 흰 이리. 그는 다른 이리들과 함께, 이 필드에 오는 초심자 플레이어와 싸워, 그들의 연습 상대되어, 경험치가 되는 것이 역할의 송사리 몬스터다. 그들에게 자아는 없고, 당해서는 다시 부활해, 몇 번이나 같은 역할을 반복하고 말이야 안되게 있었다. 하지만 이 날, 갑자기 그것까지 상대로 하고 온 초심자들과는 완전히 이질의 존재가 나타났다. 그 사람은 돌연, 소리도 기색도 없고 한순간에 눈앞에 나타나면, 사나운 미소를 띄우면서, 그의 머리를 움켜잡음으로 하려고 손을 뻗어 온 것이다. 살해당한다. 자아를 가지지 않고, 이것까지 몇 번이나 초심자들과 싸워, 죽어서는 소생해 온 이리안에, 처음 공포라고 하는 이름의 감정이 태어났다. 이리는 도망쳤다.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스테이터스의 한계를 넘어, 굉장한 속도로 초원을 달렸다. 입으로부터 군침을 흘려 보내면서, 모두를 벗어 던져 도주 했다. 「기다릴 수 있는 이봐! 도망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아저씨가 쫓는다. 도망치는 이리를 다미소리로 고함치면서, 그 딱딱한 겉모습과는 정반대로 화려한 런닝 폼과 우사인보르트도 놀란 맹대쉬로 이리를 맹추격 한다. 필드에 있던 초심자 플레이어들은 한계를 넘은 스피드로 필사 새겨 도주하는 흰 이리와 살인귀와 같은 형상으로 그것을 뒤쫓는 신속 중년 아저씨의 모습을 봐 두 번 놀랐다. 「놓치지 않아? 자 얌전하게 하는거야…뭐, 나쁘게는 하지 않아」 화이트 울프를 따라 잡은 아저씨는, 불쌍한 이리의 목의 뒤로 손을 뻗으면, 그 몸을 잡아 올려. 그리고【포획】어빌리티를 하려고 한다. 이리는 공포 했다. 아무래도 이 무서운 존재는 자신에게 위해를 줄 생각은 없는 것 같고, 살기나 적의라고 한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좀 더――죽는 것보다도 무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 예감에 붙잡힌다. 하지만 이미 도망갈 장소는 없다. 그 상황에서, 이리는… 『화이트 울프를 넘어뜨렸다. 경험치 30을 입수』 『이리의 모피를 1개 입수』 그 때 돌연, 아저씨의 시야의 구석에 표시되는 시스템 메세지. 보면, 아저씨가 집어 올리고 있던 이리의 HP가 돌연 0이 되어, 그 몸은 네모진 다각형의 군이 되어 산산조각, 소멸한이 아닌가.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와 절망안, 이리가 선택한 것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에 의한 도피였다. 그 의지에 응해, 시스템은 강제적으로 그의 HP잔량을 제로로 해,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었다. 뭐라고 하는 일인가. 아저씨는 스스로 직접 손을 대는 일 없이, 한마리의 불쌍한 몬스터를 격파해 치운 것이다. 덧붙여서 이 이리는, 몇분 후에는 다시 필드의 어디선가 부활하고 있으므로 안심하면 좋겠다. 돌연 싹튼 희미한 자아도, 부활하고 있는 무렵에는 그전대로에 없게 되고 있어 아저씨에 대한 공포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죽었다」 한편, 포획 하려고 한 몬스터가 돌연사망 한 일에, 아저씨는 곤혹스런 얼굴이었다. 「버그인가. 일해라 황야」 아저씨는 조속히, 버그 보고의 메일을 개발 실의 친구앞에 보내는 일로 했다. 이리 「주…죽여라!」 FoW씨 「k」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1/140 ─ 2개월 늦게 만우절 재료를 주어도 괜찮다. 자유롭다고는 그런 일이다 「…그 전쟁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는 것은 너인가? 도대체 무엇을 알고 싶다?」 서기 2040년 모일, 유럽의 모처에서. 오른쪽 눈에 검은 안대를 붙인 애꾸눈의, 초로의 남자가 극동으로부터의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손님은 20대 중반정도의, 기자를 자칭하는 남자였다. 「…그런가. 그 남자를 쫓고 있는 것인가」 기자가 있는 단어를 말하면, 노인의 얼굴이 바뀌었다. 그 단단하게 굳어진 표정에 담겨진 것이 무엇인 것인가, 기자의 청년에게는 읽어내는 것이 할 수 없었다. 「아아, 알고 있다고도. …그렇다. 녀석은 실재한다. 나도 때에 아군으로서 그리고 때에 적으로서 녀석과 싸웠다. 무엇을 숨기랴, 이 오른쪽 눈도 녀석에게 빼앗긴 것이야」 노인은 없어진 오른쪽 눈을 손으로 억제하면, 쿠바산의 시가를 물어, 오일 라이터로 불을 켰다. 한 번 연기를 들이마셔, 토한 뒤로 그는 이야기 낸다. 「…좋을 것이다. 모처럼 극동으로부터 새로운 친구가 방문해 와 주었다고 하는데, 맨손으로 돌려주는 것도 참을 수 없다. 나도 모두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도 좋다면 말하려는 것이 아닌가」 힐쭉 웃어, 노인은 말했다. 「그 남자――사람 깔봐 아의 이야기를」 ◆ 「기지내의 모든 전자기기가 말하는 일을 듣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지배권을 장악 되고 있습니다!」 「모니터에 요츠바 마크가…! 【클로버─】의 소행입니다!」 「에에이, 무엇을 하고 있다! 빨리 컨트롤을 탈환해라! 언제 적의 부대가 덮쳐 올까…무엇이다 지금의 폭발음은!?」 「침입자입니다! 1층과 2층의 병사는 이미 전멸! 3층이나 돌파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기지는 넷과 물리의 더블 해킹을 받고 있습니다!」 「침입자라면!? 왜 지금까지 보고가 없었다! 어떤 나라의 부대인가!?」 「저, 적은 부대가 아닙니다! 단 혼자서! 사무라이 소드를 가진 검은 옷의, 젊은 아시아인의 남자…소문에 듣는【레이브】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너희들, 이 비상사태에 야크에서도 쳐 라리는 있는 것인가!? 저런 것은 다만의 소문에 지나지 않아…!」 「, 4층까지 돌파되었습니다…! 곧 여기에 침입자가!」 서기 2020년, 봄. 유럽 경제의 붕괴로 발단하는 EU의 분열과 붕괴, 거기에 따라 시작된 국가간의 분쟁. 「미션의 내용을 설명하겠어. 프랑스군의 전차 부대가 국경 부근에 전개중이다. 빠르게 폭격기로 출격 해, 이것을 배제하라고의 일이다」 「그것은 상관없지만 황야, 어째서 나는 Ju87같은 외관의 폭격기에 태워지고 있어? 루 델 짓거리라도 해라고 말하는지? 그것과 나의 기체는 어디에 갔어?」 「안심해라, 그 스트카나무의 내용은 최신예기의 성능을 가볍고 북 뜯고 있는, 아이작크수제의 오리지날기다. 그것과 너의 스트라이크 이글은, 그 기체의 부품이 되었다」 「그런가, 잘 알았다. 돌아가면 그 바보를 샌드백으로 해 준다」 유럽 전 국토를 말려들게 한 수렁의 싸움에 승리자는 없고, 다만 파괴와 비극만이 확대되었다. 「레이브다! 레이브가 나왔어! 우와아아아아!」 「우리의 총탄이 모두 회피되고 있습니다! 그, 그리고…이미 20명 이상이 당했습니다!」 「바보 같은…녀석은 정말로 인간인가!?」 「무엇이다 그 총은!? 연사 속도, 사거리, 위력! 모두 현격한 차이가 아닌가!?」 하지만 그 싸움은, 불과 일년 미만으로 임종을 맞이했다. 「바보 같은…! 완전하게 파악했을 것…! 너에게 도망갈 장소는 없었을 것…! 그런데, 어째서 너는 무사해, 내가 베어지고 있다…!?」 「-후와류생살검오의, 카무이. 명도의 선물에 가르쳐 준다. 나는 시간을 제지당하는거야」 「이 자식, 악마째…쿠훗!」 뒤로 유럽 일년 전쟁으로 불린 이 싸움에는, 수수께끼(따위)가 많다. 누가 그 견뢰한 기지를 함락 시켰는지? 누가 전차를 파괴해, 누가 그 부대를 전멸 시켰는지? 「여어, 아가씨. 상처는 없었는지?」 「…레이브. 설마 정말로 실재했다고는」 거기에 따라, 애매한 소문, 도시 전설인 듯한 전설이 많이 속삭여졌다. 견뢰한 시큐리티를 개의치 않고, 모든 정보를 훔치는 해커의 존재. 최신예의 병기를, 아득하게 넘는 스펙(명세서)의 병기나 기체를 만들어 내는 과학자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백업을 받아,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으로 전장을 달려, 지배하는 용병의 존재. 전설의 용병, 불사신의 남자, 검은 옷의 악마, 사람 깔봐 아…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려이지만 아무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하고, 실재하는지 어떤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공시로우, 마지막 미션이다. 그 나라의 무리…드디어 자포자기가 되었는지, 그 대량 살상무기를 기동시킬 생각과 같다. 하지만 저것만 멈추면, 간신히 이 싸움도 끝나게 된다. 뭐라고 하고서라도 멈추어 줘」 「기동 완료까지의 시간은?」 「대략…12시간이다」 지금이야말로 말하자. 그 시대를 달려나간, 한사람의 용병의 이야기. 사람 깔봐 아의 이야기를…. 「미안해요, 공시로우.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과 같은 정도, 당신이 미운거야」 「…그런가. 아아, 이것이 보답인가」 「안녕, 공시로우」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온라인외전 Raven2020 -지금 밝혀지는, 후와공시로우의 과거. -공개 예정, 없음! 뭐 실제로 아저씨의 과거에 대한 설정은, 나의 머릿속에는 있습니다만, 특히 거기에 관계해 본편중에서 자세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2/140 ─ 1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애완동물을 기른다(3)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죽었어」 「처음 PC에 손댄 노인인가」 그때부터 약 1시간 후, 아저씨는 몇 마리도의 몬스터에게 포획 어빌리티를 시도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심했다. 최초의 이리같이 공포 해 도망치는 사람도 있으면, 자포자기로 덤벼 들어 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모두 모두 사망해, 야박하게도 아저씨경험치가 되었다. 불만얼굴로 돌아온 아저씨는 입을 열자마자, 앞의 대사를 말한 것이지만, 그에 대한 카즈야가 냉정한 츳코미를 넣었다. 「나도 무심코 잊고 있었지만 아저씨, 현실에서도 동물로부터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오, 그렇다. 옛날 사반나에서 라이온의 무리에 우연히 만났을 때무슨, 조금 암 날려 주면 무리, 전원 똥 흘리면서 도망쳐 가고 자빠졌다구」 「그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지만, 어쨌든 아저씨의 위압감이 너무 강해 동물이 무서워하는 것이 원인일 것이다. 평상시는 억제하고 있어도, 야생의 동물은 그러한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카즈야가 말하도록(듯이), 전장에서 살아 온 역전의 강자인 아저씨중으로부터 배어 나오는 살기나 위압감이라고 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지, 라이온이나 범, 곰과 같이 흉포한 짐승이어도 그로 향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라고는 해도, 게임 안에서는 몬스터들은, 보통으로 아저씨에 대해서도 덤벼 들어 오고 있던 것이지만… 그 의문을 말하면, 카즈야는 말했다. 「테이밍몬스타는 통상의 몬스터와 달리,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개체 마다 독자적인 사고 의지가 싹터, 성장하게 되지만…그것은 언제 태어난다고 생각해?」 「…그런가,【포획】어빌리티의 대상이 되었을 때인가?」 소고 한 후, 아저씨는 카즈야의 그 물음에 대답을 돌려준다. 그것을 들으며 카즈야는 수긍했다. 「정확하게는 포획 어빌리티가 사용되어, 그 성공 여부 판정이 이루어진다. 거기에 성공했을 때에, 처음 그 몬스터에게 얼마 안되는 자아가 싹튼다」 즉 순번으로서는 이러하다, 라고 말해, 카즈야는 텍스트 문자 편집기를 기동해, 재빠르게 윈드우상에 문자를 타이핑했다. 그가 쓴 내용은 이하와 같다. ① 플레이어가 몬스터에 대해서【포획】어빌리티를 사용한다 ② 시스템에 의해【포획】어빌리티의 성공 여부 판정이 행해진다 ③ ②에 성공했을 경우, 대상이 된 몬스터에게 AI가 실장된다 ④ AI가 탑재된 몬스터 자신이, 플레이어에 따를까 스스로 판단을 행한다 ⑤ ④의 판정에 성공했을 경우, 테이밍몬스타화한다 ⑥ ④의 판정에 실패했을 경우, AI는 일정시간 후에 소거되어 통상의 몬스터에게 돌아온다 「호우. 과연…즉이, 다. 내가 포획 어빌리티를 사용하려고 한 순간에 녀석들이 도망친 것은…눈을 뜬지 얼마 안된 AI가 나에게 쫄아 도망친 탓이다, 라고 하는 것 보람」 「그런 일이 되는구나. 아저씨는②의 판정에는 성공하고 있지만, 중요한④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 나에게 쫄지 않는 것 같은 멘탈의 강네나 개에서도 찾으면 좋은가?」 「그것도 어려울지도 모르는구나…강한 몬스터가 상대라고,【테이밍】스킬 이나 포획 어빌리티의 레벨이 높지 않으면 어렵다. 이번은②의 판정에 실패한다고 생각한다」 「…막히지 않은가 이것」 저쪽을 세우면 이쪽이 서지 않고.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에, 아저씨는 머리를 움켜 쥐었다. 「…아니 기다려. 나에게 생각이 있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같고, 카즈야는 아저씨에게 다른 수단을 제시해 보였다. 「알을 부화시키면 된다. 알을 부화시켜 태어난 몬스터는, 야생의 몬스터보다 플레이어에 따르기 쉽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호우…라면 그것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 몬스터의 알이라는 것은 어디서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있고?」 「문제는 거기다. 몬스터의 알은 어쨌든 입수가 어렵고…일부의 보스 몬스터 레어 드롭이었거나, 매우 보기 드물게 던전의 보물상자로부터 입수할 수 있거나 하지만. 뒤는, 나를 테마로 한 뽑기(달칵)으로부터도 몇인가 나오는 것 같지만…」 「과연, 상당한 드문 물품인 것이구나. …기다려? 개─일은이다, 플레이어간에 거래되거나 하지는 않는 것인가?」 아저씨의 말에, 카즈야는 과연수긍했다. 「그렇다…레어 아이템이라고는 해도 테이마 이외에는 쓸데없는 물건이다. 시장에 나돌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결정이다. 조금 찾아 봐야 하지 않을까」 다음의 행동이 정해졌다. 아저씨들은 성새 도시 다낭으로 돌아와, 대세의 플레이어들이 노점을 내고 있는 구획으로 다리를 옮기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이 세계의 몬스터의 대부분은 알로부터 태어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3/140 ─ 19.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애완동물을 기른다(4) 「아저씨가 왔어! 게다가 오늘은 카즈야씨도 함께다!」 술렁! 남자가 추방한 한 마디에, 노점 에리어에 존재하는 플레이어들이 단번에 술렁거린다. 이 게임, 아루카데아내에서 최강이라고 주목받는 탑 플레이어이며, 또 최고봉의 팔을 가지는 직공 플레이어이며, 또 누구보다 많은 골드를 소지하는 자산가이기도 한 아저씨는, 장사를 하는 플레이어들의 주목의 대상이다. 그 동행자인 카즈야도 또, 아저씨와 대등해 칭해질 정도의 유명인이다. 그들의 과장인 반응도 타당한 것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아저씨다…정말로 오고 자빠졌다…」 「카즈야씨도 있겠어…설마 그 두 명이 함께 온다고는 말야…」 「눈초리 무섭다~」 「캬─류우오님─!」 「그 흰 용, 뭔가 커져…?」 「아저씨의 팔, 진짜로 기계가 되어 있겠어…」 노점의 상품을 돌아보는 플레이어들도, 무심코 다리를 멈추어 그들에 주목했다. 그런 그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아저씨들은 노점 순회를 개시했다. 「저쪽은 무기, 여기는 악세사리…알은 팔지 않은가」 「레어 아이템이니까…그렇게 간단하게는 발견되지 않는가」 대로를 걸으면서, 플레이어들의 내는 노점을 돌아보는 아저씨와 카즈야였지만, 좀처럼 목적의 물건은 발견되지 않는 것 같다. 그 때, 아저씨가 뭔가를 찾아낸 것처럼 다리를 멈추었다. 「발견되었는지?」 「아니, 유감스럽지만 빗나감이지만, 좋은 몬 팔고 있기 때문에 사 오겠어」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플레이어의 노점으로 향하면, 대장장이의 소재가 되는 희소 금속의 잉곳을, 몇인가 구입해 돌아왔다. 「좀 더 싸게 팔고 있는 노점이 근처에 있는 것 같지만」 「확실히 가격은 조금 비교적 비쌌지만. 그 만큼 이 녀석은 정중하게 만들어지고 있어 품질이 좋다. 확실히 수치상에서는 그다지 차이는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최고의 물건을 만들려면, 그러한 세세한 부분이 소중한거야」 「흠. 그러한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덧붙여서, 아저씨가 잉곳을 구입한 노점에는 주위로 모습을 살피고 있던 직공 플레이어들이 쇄도해, 판매되고 있는 광석을 전부 서로 빼앗도록(듯이)해 구입해 가 일순간에서 매절면. 어쨌든, 아저씨 직접 「이것은 좋은 것이다」 (와)과의 보증 문서가 나온 것이다. 제일 좋은 것은 아저씨가 가져 갔을 것이지만, 그 재고품에서도 일반 플레이어에 있어서는 십분(충분히)에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큐이~」 「응…어떻게 한, 룩스」 그 때이다. 카즈야의 데리고 있는 흰 용, 룩스가 울음 소리를 올리면, 어느 노점에 향해 걸어갔다. 「왜 그러는 것이다, 너의 드래곤은」 「모른다. 하지만 뭔가 찾아낸 것 같다. 쫓아 보자」 아저씨들이 룩스를 뒤쫓아 잠시 걸으면, 어떤 플레이어가 열려 있는 노점으로 겨우 도착했다. 「들 사─키―…라고, 아저씨에게 카즈야씨가 아닌가. 일부러 이런 곳래드문데. 뭔가 찾고 있는 것이라도 있는 곳 있고?」 「오우, 레드인가. 너야말로 노점을 열고 있는자리,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것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자에 깊게 앉아, 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은 소리로 아저씨들을 마중한 그 플레이어의 이름은 레드. 붉은 머리카락에 붉은 옷, 위에서 아래까지 적일색으로 통일한 여성 플레이어이며, 아저씨 일행과 같게 탑 플레이어의 한사람이다. 아저씨가 레드에 인사를 돌려준, 그 때였다. 여기까지 아저씨들을 선도해 온 룩스가, 레드의 노점에 늘어놓여지고 있는 아이템의 하나를 가리키면서, 울음 소리를 질렀다. 「꼬옥꼬옥. 큐이~」 「옷? 오오, 이 녀석은 찾고 있었던 부츠가 아닌가!」 룩스가 손가락 끝에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던 것은, 희고 거대한 알. 즉 몬스터의 알이었다. 「무엇이다, 몬스터의 알을 요구하고 보람? 하지만 이 녀석은 레어다」 「뭐, 상당히 나오기 어려운 것 같구나. 그래서 얼마야?」 「그렇다 아…좋아, 공짜로 선물 해 주겠어. 대신에, 그 중 나의 부탁을 들어줘」 가격을 들어, 레드는 조금 생각한 뒤에 그렇게 말했다. 「아휴, 어떤 부탁 어쩐지…. 공짜보다 고네몬은 울었다자주(잘) 말한 것이다」 「이런, 아저씨라고 하는 분이 쫄고 계셔? 싫으면 별로 괜찮다?」 「학! 업신여기는 것이 아닌거야 계집아이. 꼬마의 부탁할 일의 백개나 2백개, 낙승이야」 「말했군? 좋아, 그러면 교섭 성립이다. 가지고 가」 레드가 아저씨에게, 큰 알을 전한다. 아저씨는 그것을 받으면 소중한 것 같게 안았다. 「그런데 아저씨, 중요한…알의 내용은 뭐야?」 「옷? 그렇게말이나 그렇다. 그 녀석을 확인하고 있지 않았어요」 카즈야의 물음을 받아, 아저씨는 지금 손에 넣은지 얼마 안된 알의 정보를 개시했다. - 【파이아라빗트의 알】 종별 몬스터의 알 【해설】 몬스타파이아라빗트가 태어나는 알. 실체화시켜, 테이밍 기능을 가지는 사람이 알을 돌보는 일로 부화한다. - 「파이아라빗트…불길의 토끼인가? 본 일이 무네몬스터다」 「아마, 알한정의 몬스터다. 나도 보는 것은 처음이지만, 알로부터 태어난 아이스라빗트라면 본 일이 있다. 야생의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 「호우, 그런 것도 있는 것인가. 오우 레드야, 이런 것 어디서 손에 넣고 자빠졌어?」 「응─? 화령굴의 보스 방의 보물상자로부터다. 아마, 각각의 던전과 같은 속성의 녀석이 나오는 것이 아닌거야?」 「과연…. 그러면 수령굴로부터는 냉기 속성의, 풍령굴로부터는 질풍 속성의 토끼가 얻는 것인가. 그런데 토끼 이외로도 있는지? 이것」 「지금 간단하게 조사한 곳, 개나 고양이, 쥐 따위도 존재하는 것 같다」 지망생을 거느린 채로, 노점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아저씨들이었지만,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윽고 아저씨가 거느리고 있던 알이 저절로 진동하기 시작했다. 「뭐야?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어 이 녀석」 「부화가 시작되는 것 같다. 그대로 안고 있으면 그 중 출생할 것이다」 카즈야의 말에 따라, 아저씨는지망생을 거느린 채로 잠시 기다린다. 그러자, 그 알에 금이 들어갔다. 균열이 알의 표면 전체로 퍼져 가 이윽고 알이 갈라진다. 「…키?」 알중에서 나타난 것은 작은, 불그스름한 털의 결의 토끼였다. 그것은 아저씨의 팔 안에서 가냘픈 울음 소리를 지르면, 아저씨의 얼굴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라고 하는 행동을하기 시작했다. 잠깐 동안 그렇게 하고 있으면, 아저씨의 눈앞에 시스템윈드우가 출현한다. 『【파이아라빗트】가 테이밍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에 가세합니까? Y/N』 아저씨가 YES 단추(버튼)를 누르면, 파이아라빗트의 몸이 일순간 밝게 빛났다. 그리고, 계속해 표시되는 시스템 메세지. 『【파이아라빗트】가 당신의 테이밍몬스타가 되었습니다』 『1마리째의 테이밍몬스타가 동료가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테이밍】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가, 몇이나 해금되었습니다』 『【테이밍】스킬의 SLv가 2로 상승했습니다』 『테이밍 했다【파이아라빗트】의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인가…」 「아아. 마지막에 그 개체만의 이름을 붙여 주는 일로, 그 몬스터는 유일무이의 존재가 된다」 「그런가. 그러면…」 아저씨는 눈앞에 표시된 다이알로그 박스에, 캐릭터 라인을 입력해 갔다. 거기에 입력된 문자는… 【Vor 「l】 아저씨는 그렇게 입력해, 엔타키를 눌렀다. 「오늘부터 너는 보팔이다.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그렇게 말을 걸어, 아저씨는 보팔 이라고 명명된 파이아라빗트를 안아, 그 머리를 어루만졌다. 보팔은 간지러운듯이몸을 비틀면서, 기쁜 듯한 울음 소리를 올렸다. 「…이름의 유래는 목사냥토끼(보파르바니)인가. 도대체 어떤 육아 방법을 할 생각이다, 아저씨」 「색이라고 해, 뭔가 친근감이 끓을 것 같구나. 그 토끼」 그리고 그런 그들을 봐, 왠지 싫은 예감을 오싹오싹 느끼는 카즈야와 두근두근 한 모습으로 힐쭉 웃는 레드였다. 덧붙여서, 아저씨의 테이밍몬스타의 종류는 다이스를 흔들어 결정했습니다. 내용은 이하와 같다. 【몬스터의 크기:1 D100로 판정. 수치가 큰 만큼 대형】 결과…10. 소형. 이 결과를 가지고 다음의 판정에 【몬스터의 종류:1 D6로 판정. 1으로부터 순서에 개와 고양이서토조충】 결과…4. 따라서 토끼로 결정. 【몬스터 레어도:1 D100로 판정. 수치가 큰 만큼 레어】 결과…81. 따라서 상당한 드문 물품. 【몬스터의 속성:1 D10로 판정. 1으로부터 순서에 화염 냉기 질풍 대지 전격 맹독 신성 암흑 혼돈 허무】 결과…1. 따라서 화염 속성. 이상의 판정 결과에 의해, 화염 속성의 토끼가 탄생했습니다. 아니, 크기 90대등으로 없어 좋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4/140 ─ 예외편 아저씨VS풍신자인 대륙 북부 에리어가 시리우스 인솔하는 길드【유성 기사단】에 의해 공략되어 거의 동시기에 남부 에리어가 엔제 인솔하는 길드【마왕군】의 손으로 공략 완료했을 무렵의 일. 북부와 남부의 공략이 완료한 보를 받아, 플레이어들은 남는 마지막 1 지방, 대륙 동부 에리어로 눈을 향했다. 유성 기사단과 마왕군은, 각각 해방 한 에리어의 통치나, 해방 된 종족――북쪽의 엘프와 남쪽의 수인[獸人]의 상대를 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당분간은 다른 에리어의 공략은 행하지 않는 방침이다. 그러면, 동부 에리어의 공략은 우리들의 손으로. 아루카데아 3대길드의【유성 기사단】【마왕군】【C】에는 한 걸음 양보하지만, 큰 손의 길드를 인솔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 앞 다투어와 동부 에리어의 공략하러 달렸다. …하지만, 그러나, 안 됏…! 때 이미 마감 시간…! 왜냐하면 그 때에는 이미, 동부 에리어의 최안쪽으로 도달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뭔가 페어 사냥하고 있으면 보스 방 찾아내 버린 것이지만, 어떻게 해?」 「무…아무래도 여기가 에리어 보스의 방인 것 같지만…」 대륙 동부 에리어 8,【안개의 골짜기】던전. 그들 이외에 아무도 도달하고 있지 않는 던전에서 몬스터를 독점해, 매우 효율 좋게 사냥을 하고 있는 2인조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한사람은 아시는 바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또 한 사람은 아저씨의 친구. 이도류의 마법 검사, 카즈야이다. 「모처럼이고, 여기는 일발 해 보지 않겠는가?」 「둘이서 에리어 보스인가. 미치고 있구나」 「어이쿠, 싫은가?」 「하지만 재미있다. 부디 하자」 「좋아, 결정이다」 본래이면 수십명으로 RAID를 짜고 도전해야 할 에리어 보스 상대에, 다만 둘이서 도전하는 폭동. 하지만 그들은 일절 주저 하는 일 없이, 그것을 행하는 일을 결의했다. 「일단, 죽을지도 모르고 데스페나 대책에【부활의 보석】을 사 두자」 「옷, 그렇다. 하는 김에 버프계의 과금 아이템도 사 두자구」 두 명은 과금 아이템 숍의 윈드우를 열어, 마법의 카드로 과금을 행했다. 그리고 사망했을 때에 데스 패널티를 지워, 그 자리에서 부활하는【부활의 보석】이나, 1시간의 사이, 각종 스테이터스를 25% 상승시키는 포션 따위를 사 들였다. 그 후 카즈야가 보조 마법을 있는 것 전부, 자신과 아저씨에 대해서 사용한다. 「좋아, 준비할 수 있었군. 그러면 가겠어」 「아아, 가자」 아저씨가 문을 열어, 보스 방내에 한 걸음을 내디뎠다. 보스 방의 내부는, 마루나 벽도 울퉁불퉁 한 바위로 되어있었다. 천장은 없고, 머리 위에게는 흐린 하늘이 퍼지고 있다. 보스는 쌍두의 거대한 드래곤이며, 표시되고 있는 몬스터 네임은【안피스바에나】에서 만난. 그 4개의 눈동자가, 보스 방에 들어 온 아저씨와 카즈야를 보았다. 그 순간. 「드모, 처음 뵙겠습니다 안피스바에나=산, 월드 소멸자─입니다」 「드모, 처음 뵙겠습니다 안피스바에나=산, 드래곤 마스터입니다」 오지기로부터 0.334초 후, 2명의 난입자는 전격적 속도로 가지고 안피스바에나에 덤벼 들었다. 「싫엇!」 「싫엇!」 「그왁! 사요나라!」 련안피스바에나=산은 폭발 산산조각! 동부 에리어 공략 완료! 덧붙여서 독자의 여러분이 지금 읽은 것은, 어디까지나 싸움의 모습을 알기 쉽고 이미지화한 것이어 실제의 물건과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는 일을 여기에 명기해 둔다. 실제로는 안피스바에나는 두 명을 상대에 그 나름대로 가져 견뎌, 다소의 상처를 주고는 했다…것이지만, 뭐 생각보다는 시원스럽게 당한 일에 차이는 없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생략한다. 「MVP 아이템은 쌍검이나…아저씨 매입해 주지 않는가?」 「오우, 상관없어. 유니크 아이템의 쌍검이나…개조해 나나라도 팔까」 MVP는 근소한 차이로 카즈야가 취득했다. MVP 아이템은 유니크 아이템의 쌍검【풍진쌍아】강력한 질풍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시작해 여러가지 특수 효과가 붙어 있었다. 장비자의 AGI를 큰폭으로 상승시키는 효과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카즈야는 쌍검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저씨가 매입하는 일이 되었다. 탑 플레이어인 카즈야는, 자주(잘) 여러가지 레어 아이템을 입수한다. 게다가 그는 거의 솔로 전문이기 (위해)때문에, 파티 멤버 사이의 분배 따위와는 무연이며, 드롭 한 것은 모두 자신의 것이 된다. 이 근처는 솔로의 최대의 메리트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입수한 아이템은, 그 자신이 사용하는 것 이외는 모두 아저씨에게 팔아치워지고 있다. 아저씨는 매입한 그것을 강화 개조해 전매하는 일로 이익을 내고 있었다. WIN-WIN의 관계다. 접어두어, 두 명은 보스 방의 더욱 안쪽으로 나아갔다. 거기에는, 석상화한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다. 다만, 그 등에는 새와 같은 날개가 나 있다. 유익인이다. 아저씨와 카즈야가 석상에 가까워지면 그들의 저주가 풀려, 석상으로부터 원의 모습으로 돌아와 갔다. 「이 기색…오겠어 아저씨!」 「오우, 알아들 아!」 두 명이 무기를 지어, 직후에 그 자리에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그 인물은 몸집이 작은 소녀다. 불어닥치는 바람을 감겨, 등에 날개가 나 있다. 녹색의 짧은 머리카락에, 고양이와 같은 찢어진 눈눈동자. 「여기까지 온 바보 씨의 얼굴을 보러 와 보면…설마, 다만 두 명과는」 어린 소녀 특유의 높은 소리로, 공중에 떠오르는 그녀는 말했다. 이쪽을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업신여기면서, 그렇게 말하는 그녀야말로, 풍신자인. 7주신의 한 기둥으로 해, 바람을 맡는 신이다. 「두 명만으로 안피스바에나를 넘어뜨린 일은 칭찬해 준다. 인간족의 쓰레기로 해서는 좋은 결과다. 그렇지만, 설마 둘이서 이 나를 넘어뜨릴 수 있다니 잘난체해서는…」 「물릴 수 있는 카즈방! 【라이트닝서크루】!」 「맡겨라! 【라이트닝보르트】92 연탄!!」 「춋…!?」 자인의 대사를 도중에 차단해, 아저씨가 연금술【라이트닝서크루】를 발동시킨다. 내민 아저씨의 오른손의 전에, 거대한 노란 연성진이 출현했다. 연금술에 대해 황색은 전격 속성을 의미해, 또 연성진에게 그려져 있는 것은【증폭】을 의미하는 무늬이다. 즉, 이 연성진은 통과한 전격 속성의 공격을 강화하는 특성을 가진다. 거기에, 카즈야가 사전에 챠지 하고 있던 전격 속성 마법을 있는 것 전부 주입했다. 합계 92발의 번개의 화살이 연성진에 의해 증폭되어 차례차례로 자인에 쏟아진다. 「여기도 가겠어! 【대마탄:묠니르】발사!」 「더욱 다짐이다. 【산다스피아】! 【장지먼트레인】!」 더욱 아저씨가 거대마도총검【메먼트모리】을 장비 해 전격 속성의 대마 총알을 쏘면, 카즈야도 이중 영창으로 강력한 전격 속성 마법을 연속으로 발한다. 그것들 모두를 불의의 습격으로 온전히 먹어, 화려하게 바람에 날아가 추락한 풍신자인이었지만… 「너희들 아아앗!」 그녀는 일어나면 격노해, 그 순간에 굉장한 위압감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신전용 어빌리티【신의 중력】에 의한 것이다. 이것을 앞으로 해서는, 얼마나의 강자여도 피조물인 인간에게는 저항 할 수 있지 못하고, 이룰 방법 없게 유린될 뿐이다. 「「【반신화】!」」 하지만, 그것도 통상의 인간이면의 이야기. 이미 모험자 들은 창세의 여신 이리아의 가호에 의해, 신에 대항하는 수단을 손에 넣고 있었다. 이【반신화】라고 하는 어빌리티는, 막대한 경험치와 교환에 절대인 파워업을 완수하는 극단적인 성능의 어빌리티인 것이지만…그것과는 별도로, 신이나 사신이 추방하는 위압을 무효로 해, 대등하게 싸우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대신용의 비장의 카드로서의 측면도 가지고 있다. 덧붙여서, 이 어빌리티의 사용과 유지를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경험치이지만, 이것은 그랜드 퀘스트에 대해 신이나 사신과 싸우는 때는 지불할 필요가 없고, 노우 리스크로 사용 가능하다. 「신의 힘이래…!? 인간의 분수로 건방지다!」 전신에 거룩한 빛을 감기는 아저씨와 카즈야의 모습을 봐, 놀라움과 분노를 동시에 얼굴에 띄우는 자인. 그녀는 바람을 조종해, 굉장한 스피드로 공중을 날아다녔다. 「어때, 땅을 기는 버러지놈들! 이 나의 스피드에 따라 올 수 있을까!」 자인은 잔상을 남기면서 공중을 고속 이동하면서, 카마이다치를 차례차례로 발했다. 칼날화한 돌풍이 아저씨들을 덮친다. 「과연, 말하는 만큼 확실히 속네─오이」 「그렇다. 잡는 것은 조금 뼈가 꺾일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앞에 두고도, 아저씨와 카즈야는 여유를 보이고 있었다. 아저씨는 불가시의 바람의 칼날을 시원스럽게 단념해, 근소한 차이로 회피한다. 카즈야는【윈드 매직 실드】를 일순간으로 발동시키면서, 2만의 한 손검을 교차시켜 카마이다치를 가드 했다. 데미지는 대부분 없는 것 같다. 결말이 나지 않다고 보았는지, 자인은 원거리 공격을 중단하면 바람을 당신의 양팔로 모으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손에, 투명한 예리한 칼날이 형성된다. 바람의 쌍검이다. 「하인씨, 접근전에서 오는 것 같다. 어떻게 해?」 「내가 받자. 추격 맡겼다」 「OK, 맡겨졌다」 쌍검을 지어, 자인이 음속에 강요하는 스피드로 덤벼 든다. 아저씨는 2정권총으로 마력탄이 탄막을 치지만, 자인은 그것들을 보고 나서 움직여 여유로 회피해, 쭉쭉 강요한다. 카즈야가 앞에 나와, 그것을 맞아 싸운다. 흰색과 흑의 장검을 좌우의 손에 가져, 자인의 고속 돌격에 대해서 카운터를 잡을 자세다. 「늦은 늦은 늦은 늦은 지어이! 굼벵이인 인간! 너의 검은 몇백회 날리든지 맞을까 보냐!」 카즈야가 발한 카운터의 일섬[一閃]은, 보기좋게 자인을 붙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명중하기 직전에, 자인은 신속의 회피 운동으로 그것을 보기좋게 피해 보인다. 상궤를 벗어난 스피드와 반사 신경. 7주신 안에서 가장 민첩함에 뛰어나는 풍신자인 무서워해야 함. 그리고 신의 조화적인 회피를 보인 자인은, 카즈야의 카운터에 대해서 한층 더 신속의 카운터를 발한다. 이미 회피도 방어도 절대 불가능한 타이밍의 예술적인 공격에, 자인은 승리를 확신했다. 「후와류생살검, 3노형 오의…2 칼제비처럼 재빨리 몸을 반전시킴」 라고 말하는데, 자인의 공격은 허무하게 허공을 갈랐다. 절대로 피하고 없는 공격을 피할 수 있던 일에 놀라는 사이도 없고, 반대로 자인에 대해서 참격이 덤벼 든다. 「피하고…없다…!?」 회피를 시도하려고 하는 자인이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일을 알아차린다. 왜냐하면 그 공격은, 합계 여섯 발의 참격이, 그녀를 둘러싸도록(듯이) 동시에 덤벼 들어 왔기 때문이다. 「【비텐류왕격】!!」 여섯 발 동시에 발해진 참격을 먹어 움직임이 멈춘 자인에, 카즈야의 필살 오의가 발해진다. 지상 콤보로부터 공중에 발사하고 나서의 공중 콤보, 합계에 지상에 향해 두드려 떨어뜨리는, 36연격의 초고위력 오의. 하지만 이번 카즈야는 마지막 일격을, 지상에의 쳐 내림은 아니고, 더욱 상공에 향한 발사로 변경했다. (뭐가…일어났어…? 무엇이 어쩐지 모른다…) 자인은 혼란하고 있었다. 절대로 맞아야 할 공격이 피해져 반대로 통렬한 반격을 받은 이유를 모르는 데다가, 조금 전의 공격이다. 콤마 1초의 혼란도 없고 동시에 발해진 6개의 참격. 저런 공격은 2 개 밖에 팔이 없는 인간에게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이해 불능.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한층 더 혼란을 부르는 사태가 방문한다. 지상에 있던 아저씨가 강력하게 대지를 차, 자인에 향해 돌진해 온 것이다. 그 손에는 큼직한 칼…야태도가 잡아지고 있다. 아저씨의 친구이며, 길드【C】의 대장장이사들의 리더, 테트의 손에 의해 맞은 잘 드는 검이다. 자인은 혼란하면서도, 당연히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 순간에 사방팔방으로부터 마력탄이 비래[飛来] 해, 자인에 명중한이 아닌가. 아저씨는 지금, 야태도를 손에 자인에 베기 시작하고 있어 총을 손에 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면 도대체 언제 공격했어? 7 자인은 혼란하면서 생각해, 그녀의 명석인 두뇌는 그 대답에 이른다. 「설마, 그런, 있을 수 없다…」 그 대답과는…조금 전, 자인이 카즈야에 향해 돌격 했을 때에 아저씨가 추방한 탄막이다. 그것이 아저씨의【도탄】어빌리티에 의해 반사해, 지금 이 타이밍으로 자인에 명중해, 그 움직임을 멈춘 것이다. 최초부터, 카즈야가 자인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위치도, 타이밍도 모두 계산에 넣은 다음, 이 장소에 도탄을 모으도록(듯이) 아저씨는 짜고 있던 것이다. 마치 미래 예지 같아 보인 그 신의 조화. 우연이라고 하려면 너무[出来過ぎ] 되고 있어 이성은 그것이 완전한 우연히인, 이런 일을 노려 일으킨다니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본능은 정반대의 의견을 외친다. 「이 녀석이라면 할 수도 있다」 . 눈앞의 남자로부터는, 그런 잘 모르는 스고미를 느낀다! 아저씨가 야태도를, 자인의 명치에 공중에서 깊숙히 찌른다. 치명상을 주는 신속의 양손 찌르기. 하지만, 아저씨의 공격은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아저씨는, 찌른 야태도의 (무늬)격을 지점에 몸을 들어 올려, 그 (무늬)격을 차 더욱 깊게 찌르는 것과 동시에, (무늬)격을 발판으로 한다. 왼발로 (무늬)격 위에 서, 아저씨는 자인의 정수리 겨냥하여 오른쪽 다리의 뒤꿈치를 강렬하게 찍어내렸다. 부츠에 설정(포함)된 은폐칼날이 뒤꿈치로부터 내밀어, 정수리에 깊숙히 꽂힌다. 「후와류전멸검, 4노형…오의【봉흘림】」 아저씨의 공격을 받은 자인은 낙하해, 지면에 격돌한다. 자인은 그런데도 여전히, 일어나 싸우려고 전신에 힘을 집중하지만… 「【천패황용격】!」 거기에 지체없이 카즈야의 비오의[秘奧義]가 직격해, 자인은 다시 다운. 「아…아…」 빈사의 중상을 입어, 가냘픈 소리를 높이면서 나머지 얼마 안되는력을 쥐어짠다. 그 근성은 칭찬에 적합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앞에는 이미 무의미했다. 공허한 눈으로 상공을 응시하는 자인의 눈에 비친 것은, 상공으로부터 자신에게 향해 급강하해 오는 아저씨의 모습. 그 아저씨는, 뭔가 터무니 없고 거대한 물체를 타면서 내려와… 「마도탱크 로리닷! 북 무너져라!!」 「!?」 가솔린 가득의 마도탱크 로리를 탄 아저씨가, 급강하해 자인을 짓밟아 부쉈다. 아저씨는 탱크 로리 위로부터 펑펑주먹을 내던져, 그 충격이 이미 다 죽어가는 숨의 자인에 다이렉트에 전해진다. 한 바탕 러쉬를 발해 만족한 아저씨는 탱크 로리로부터 뛰어 내리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검고 둥근, 한눈에 폭탄이라고 아는 물체를 꺼내, 물고 있던 담배를 사용해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아저씨는, 폭탄을 탱크 로리에 향해 내던진다. 당연히 대폭발이 일어나, 그것이 결정타가 되어 자인은 폭사했다. 이렇게 해, 대륙 동부 에리어는 아저씨와 카즈야의 손에 의해 완전 공략되었다. 한 기둥의 신의 마음에 깊은 트라우마가 새겨지기도 했지만, 플레이어들은 모두 체념얼굴로 「아저씨라면 어쩔 수 없다」 「아저씨와 카즈야씨라면 어쩔 수 없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 건에 대해 카즈야씨는 아저씨와 함께의 취급을 되는 일에 대해서 유감의 뜻을 나타냈지만, 대다수의 플레이어는 그것을 쓴 웃음으로 through했다. 이상이 대륙 동부 에리어 공략에 관한 전말이며, 제 3부가 시작되는 조금 전의 사건이다. 조금 굉장한 컨디션 불량에 습격당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부활. 사회 복귀 요법겸에 이전 가볍게 접한 동부 에리어 공략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머릿속에 이미지는 있었지만 당초 쓸 생각은 없었던 것입니다만, 당시 리퀘스트도 있던 일이고, 써 볼까하고. 본편 쪽은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5/140 ─ 20. 염신이그낫트, 토끼를 기른다 염신이그낫트의 아침은 빠르다. 대륙 서부, 이그니스의 거리에 있는 드워프 거주 구역. 그 중심에 있는 그의 신전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참배자가 방문한다. 이그낫트는 눈을 뜨면 몸을 맑은, 정장으로 갈아입은 뒤로 신자들의 앞에 얼굴을 내민다. 그렇게 그들에게 축복을 주면, 그는 신전의 뒤쪽에게 있는 연습장으로 향한다. 이그낫트는 불길을 맡는 신인 것과 동시에, 투쟁의 신이며, 아루카데아에서도 톱 클래스의 실력을 가지는 전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그는 신자들을 상대에 장황히 까다로운 설교를 하는 것보다도, 함께 연습으로 땀을 흘리는 일을 좋아한다. 그의 신자도 또, 숨막힐 듯이 더운 드워프나 뇌근의 전사들이 중심인 이유 같이다. 「…좋아,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둘까. 그럼, 해산!」 「「「「「압인! 감사합니닷!」」」」」 연습으로 신자들이나 모험자 들을 때려 눕힌 뒤는, 이그낫트는 온천에 들어가 피로를 달랜다. 아저씨 인솔하는 길드【C】의 정예들과 드워프들이 공동으로 이 신전을 만들었을 때에 판 온천의 노천탕이다. 이그니스의 거리는 화산과 거기로부터 얻는 상질의 광석을 취급하는 드워프족과【C】의 직공들이 영위하는 대대장장이장, 그리고 이 온천이 명물이다. 이그낫트는 온천에 잠기면서, 생각에 빠진다. (모험자 들의 실력도 올라 오고 있다. 슬슬 몇명의 사람들에게는 우리 오의를 하사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신에 공물을 하거나 퀘스트를 해내거나 또 연습이나 모의전을 해 실력을 인정받거나 해 신의 평가가 오르면, 가호의 레벨이 오르는, 그들이 사용하는 전용의 오의가 전수되는, 특수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등이라고 하는 특전이 있다. 이그낫트는 빈번하게 다니고 있는 모험자 들중, 몇명의 실력을 당신의 오의를 전수하는 것에 충분한 것이라고 인정한 것 같았다. (특히 그 진묘한 이름의 애송이는, 바보이지만 전망이 있다. 아직도 미숙하지만, 가정교육 보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볼만한 곳이 있는 모험자의 한사람을 띄워, 이그낫트는 힐쭉 즐거운 듯 하는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그런데…배가 고팠군. 슬슬 아침밥을 먹으러 간다고 할까) 그렇게 생각해, 이그낫트는 목욕탕으로부터 오르면, 외출용의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서(때문에) 자기 방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 때였다. 「…무? 무엇이다 너, 또 왔는가」 이그낫트는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어느 것을 알아차려 다리를 멈추었다. 그것은 신전의 중심으로 그려져 있는, 화염 속성을 증폭하기 위한 연성진에게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었다. 흰 트나기를 입어 마루에 앉아, 입에는 홀쪽한 막대 모양의 물건을 물어 뻔뻔스러운 표정을 띄우고 있다. 사육주 꼭 닮은 방약 무인인 태도를 취하는 그 생물은, 붉은 털 보통을 가지는 작은 토끼였다. 토끼는 이그낫트를 알아차리면, 말없이 오른쪽의 앞발을 올려 폴짝폴짝 움직여 인사를 한다. 이그낫트는 그런 그를 한 손으로 잡아 올려 와 그 토끼의 사육주의 슬하로 향하는 것이었다. ◆ 「방해 하겠어」 길드【C】의 본성에 있는, 아저씨의 자기 방겸공방에서. 소파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던 아저씨의 곁으로 손님이 있었다. 「오? 이그낫트가 아닌가. 일부러 어떻게 했다」 「어떻게 한은 아니에요. 또 너의 곳의 토끼가 신전에 눌러 앉고 있었어」 「어이쿠…모습이 안보인다고 생각하면, -당신의 곳이었는가」 이그낫트가 토끼…아저씨의 테이밍몬스타인, 파이아라빗트의 보팔을 떼어 놓는다. 보팔은 마루에 착지하면, 그대로 걸어 와 아저씨의 근처에 앉았다. 아저씨가 담배를 물면, 보팔이 손가락끝에 작은 불을 켜 거기에 불을 켰다. 「고마워요」 아저씨는 보팔의 머리를 어루만지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인삼 스틱을 꺼내 보팔에 내민다. 보팔은 그것을 물면, 아저씨같이 소파에 앉아, 거만을 떨어 인삼 스틱을 긁적긁적 소리를 내 먹기 시작했다. 애완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사육주에게 여기까지 닮는 것인가, 라고 반감탄 해, 반 기가 막히는 이그낫트였다. 「뭐 어쩔 수 없는 거야. 이 녀석의 속성은 당신과 같은 화염 속성. 그 속성이 제일 강한 신전은, 이 녀석에게 있어서도 제일 보내기 쉬운 장소일 것이다. 더욱 불길을 맡는 신인, 이그낫트님 본인도 계(오)시면 온 것이다. 필시 기분이 좋을 것이다」 아저씨의 말하는 대로, 화염 속성이 강한 대륙 서부 에리어는, 같은 속성을 가지는 보팔에 있어 매우 궁합의 좋은 환경이다. 그 때문에 태어나 얼마 되지 않다고 말하는데, 보팔은 보통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특히 이그낫트의 신전은, 필드의 화염 속성이 가장 강한 장소일 뿐만 아니라 염신의 주거이기도 하다. 화염 속성을 가지는 몬스터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장소였다. 「그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일과 같이 비집고 들어가지는 것도」 이그낫트는 그렇게 고언을 나타내지만, 그에 대한 아저씨는 있는 제안을 한다. 「거기서 1개 상담이 있지만…이그낫트, 너 조금 이 녀석을 맡아 주지 않는가?」 「호우…? 자세하게 들을까」 「오우. 보팔…이 토끼이지만,【콜 파트너】로 불러내고 있는 때 이외는 성응중에서 좋아하게 놀리고 있지만, 어차피 놀려 둔다면 당신의 곳에 맡겨 보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이 녀석도 이 성보다, 신전 쪽이 기분이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 이 녀석에게 있어, 나보다 너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은 것 같으니까.」 아저씨의 제안에, 이그낫트는 조금 생각해, 「이야기는 알았다. 너에게는 다양하게 신세를 져 있기 때문, 그 부탁을 듣는 일은 인색함은 아니다. 하지만 나로서도, 이 토끼만을 특별 취급 할 수는 없다」 「과연. 즉?」 「테이밍몬스타의 사육 훈련용의 시설을 신전의 뒤쪽으로 만들어 받을 수 있으면, 그 토끼를 맡자. 그러면 다른 모험자 들의 몬스터도 맡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고」 「좋아, 상담 성립이다. 즉시 공사에 착수하지 않겠는가. 비용은 전부나소유로 좋아」 이리하여, 아저씨는 공사 도구와 대량의 자재를 손에, 신전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날. 오오, 뭐라는 것이지요. 살풍경했던 신전의 뒤쪽으로, 장의 손에 의해 하룻밤으로 해 거대한 시설이 건설된이 아닙니까! 대소 여러가지 애완동물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때문에), 애완동물의 사이즈에 맞춘 독실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의 일. 각각의 독실에는 애완동물용의 쾌적한 침대나 완구, 자주트레이닝용의 머신이 완비. 쾌적한 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에어콘도 비치되어지고 있습니다. 식당에는 길드【C】요리 팀의 연수를 받은 요리사NPC가 다수 재적하고 있어, 각각의 애완동물에 맞춘 고급 식사를 준비해 있습니다. 또 사육주인 플레이어용의 요리도 확실히 준비할 수 있기 (위해)때문에, 애완동물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일도 가능. 더욱 길드【C】의 마법 공학 팀이 제작한, 최신예의 기기를 도입한 충실의 트레이닝 룸에, 애완동물의 마음과 몸을 달래는 온천, 다른 플레이어의 애완동물과 애완동물끼리에서의 접촉을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룸 따위 등, 매우 충실한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눈알(특가품)은, 병설된 신전에 사는 염신이그낫트 직접의 지도를 받게 된다고 하는 점이지요. 그의 신전과 같게, 시설내에는 매우 강한 화염 속성이 부여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화염 속성의 애완동물에게 있어서는 매우 보내기 쉽고, 또 성장하기 쉬운 환경인 일은 틀림없음. 자, 화염 속성의 몬스터를 가지는 테이마의 모두! 금방 염신의 신전에 대쉬다! 「누가 여기까지 했다!?」 상기의 선전문구가 쓰여진, 길드【아루카데아 정보국】이 발행하고 있는 정보지를 마루에 내던져 이그낫트가 고함쳤다. 하지만, 고함쳐진 아저씨는 평소의 홀연히 한 모습으로, 「무슨 일도 하는 이상에는 전력으로 하는 것이 나의 모토로 말야. 그러면, 이 녀석의 일 아무쪼록 부탁했다구. 이따금 상태를 보러 오기 때문」 그렇게 말을 남겨,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나 가는 것이었다. 「」 갑자기 신전 뒤에 건설된 존나 큰 있고 애완동물용 시설을 앞에 어깨를 떨어뜨리는 이그낫트. 그런 그를 위로하도록(듯이), 앞발로 그 어깨를 팡팡하며 두드리는 보팔이었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화염 속성은 생각보다는 수수함이라고 할까 평범하게 보입니다만, 내가 전회 다이스(주사위) 흔들었을 때는 「화염 속성인가…그런가…」 된 것이군요. 하늘(본거지에 같은 속성의 신이 있으면) 그렇게(초 스피드로 수수께끼(따위)의 진화를 이룬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6/140 ─ 2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바람이 된다(1) 2039년, 5월 하순. 길드【C】는 중대사업에 손을 걸었다. 그들의 본거지인 대륙 서부, 이그니스의 거리는 상질의 광석의 산지이며, 그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드워프족의 협력도 있어, 대장장이를 중심으로 생산기술이 돋보인 아루카데아 최대의 생산 거점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1개 문제가 있다. 이그니스의 거리는 대륙 서부 에리어 안에서도 서단에 존재하기 위해(때문에), 대륙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스타트 지점이며, 중계지점이며, 아루카데아 최대의 도시인 성새 도시 다낭과의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다. 하물며 북부나 남부, 동부 에리어와는 더욱 거리가 있다. 모처럼, 좋은 물건을 생산 되도 유통에 난이 있다. 이 점에 관해서는, 길드【C】내부에서도 이전부터 문제시되고 있던 일이다. 지금은 길드 멤버가 정기적으로 마도트럭등으로 운반을 행하고 있지만, 초심자로부터 상급자까지,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모이는 성새 도시 다낭이나, 각지방의 최전선에【C】자랑의 아이템을 대량으로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더욱 여기로부터 사람 궁리가 필요해 진다. 거기서, 길드【C】는 길드 자산의 반이상을 투자해, 유통경로의 개척을 행한 것이다. 그들은 막대한 예산과 게임중 톱 클래스의 직공들에 의한 인적자원을 구사하고 일심 불란에 작업을 행했다. 그리고, 일주일간 후…. 「이것으로, 마침내…」 「아아, 완성이다…!」 마지막 작업이 끝나, 결국 그것은 완성했다. 성새 도시 다낭의 서문으로부터, 이그니스의 거리까지의 정비된 차도와 더욱 그 위에 걸쳐 놓여진 고가다리――고속도로와 고속 철도이다. 몬스터가 도량발호 하는 황야 전체를 무대로 한 목수일이었다. 직공들이 풀 가동한 것은 물론의 일, 공사중의 작업원들에게 가차 없이 덤벼 들어 오는 몬스터들을 상대로 하는 경비대나 용병도 대량으로 동원되었다. 때로는 몬스터의 큰 떼에 방위선이 돌파되어, 그것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에 되었을 때도 있었다. 때로는【C】의 한층 더 약진을 방해하려고 기도하는 적대 장사 길드가 고용한 PK에 의해, 작업에 대폭적인 지연이 발생한 일도 있었다. 때로는 돌연 난입해 온 필드 보스에 의해, 많은 희생이 나왔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의 곤란을 넘어, 그들은 결국 완수한 것이다. 「만~세! 만~세!」 그들은 그 위업을 함께 완수한 동료들과 손을 맞잡아, 그 건투를 서로 칭송했다. 성대한 연회가 열려 요전날 새롭게 길드 마스터로 취임한 쿡과 그 제자들이 만든 요리가 행동해져 그들은 많이 분위기를 살렸다. 차도와 고속도로, 철도의 주변에는 몬스터 없애고의 결계가 쳐져 또 길드【C】가 다난이그니스간을 왕래하는 고속버스나 특급 열차의 운영을 개시한 일에 의해, 황야를 답파 할 수 없는 초심자 플레이어나, NPC도 안전하게, 그리고 고속으로 2개의 거리를 왕래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당초의 목적인 유통의 문제도, 크게 개선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은 아니다. 2039년 6월 초순, 모일. 갑자기, 어느 일단이 하이웨이를 점거했다는 보가【C】본성으로 도착되었다. 그 보를 받은 길드 마스터 쿡은, 곧바로 간부를 소집했다. 「오늘, 하이웨이를 점거한 일단입니다만…그들은 길드【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의 사람들이라고 판명되었습니다」 모인 간부들의 앞에서, 쿡이 말한다. 「그들은 마개조한 마도오토바이를 타, 각지에서 폭주를 반복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절도나 PK라고 하는 범죄 행위는 행하지 않은듯 하지만, 소음이나 위험 주행으로 다른 플레이어나 NPC에 폐를 끼치는 일도 많다고 듣고 있습니다」 쿡이, 이야기하러 나온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screen shot…화상 데이터를, 전원으로 보이도록 표시시켰다. 그들은 모두, 특공옷을 몸에 감겨, 마개조되어 화려한 장식이 이루어진 오토바이에 걸치고 있다. 쇼와 시대부터 타임 슬립 해 온 것 같은, 기합이 들어간 폭주족 스타일이다. 「그들은 우리들이 만든 하이웨이를 불법으로 점거해, 위험 주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사고는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반 플레이어나 NPC의 교통에 지장이 발생하고 있는 일은 명백. 이렇게 된 이상은, 시급하게 그들을 배제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험한 표정으로 쿡이 말한다. 그리고 그는, 한사람의 플레이어를 지명한다. 「아저씨…수고를 끼칩니다만, 여기는 부탁해도 좋을까요」 쿡이 그 이름을 부르면, 이 장소에 모인 전원의 시선이 그 남자에게 모였다. 변변히 손질 하고 있지 않는, 부스스의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 흰 트나기를 벌 무너뜨린, 야무지지 못한 인상을 받는 장신의 중년남성. 입에는 담배를 물고 있어 살인적으로 날카로운 눈초리가 특징적인, 질 나쁜 아저씨다. 그야말로는 길드【C】의 창시자로 해 전길드 마스터, 현재는 일반 멤버지만【종신 명예초길드 마스터】의 칭호가 주어진, 직공투성이의 이 길드에는 드문 바득바득의 무투파이며, 게임 그 중에서 굴지의 전투 능력을 가지는 최강의 남자. 그 이름도 정확히,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후…안 된다, 쿡」 하지만, 아저씨의 대답은 설마의 거부. 그것을 들으며 길드 멤버들은 동요하지만… 「되어. 지금은 너가 길드 마스터인 것이야? 히라 단원인 나에게 하나하나 신경을 쓸 필요는 무네. 너는 다만, 갔다오라고 명령하면 좋은 거야」 하지만, 그것은 지레짐작이었다. 아저씨는, 쿡에 조직의 장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라고 한 것이다. 그것을 받아, 쿡은 전언을 철회해, 재차 아저씨에게 말한다. 「그럼, 아저씨. 길드 마스터보다 미션을 내립니다. 시급하게 현장에 급행해, 우리가 고심해 만들어낸 하이웨이를 점거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배제해 주세요. 거부권은 인정하지 않고, 또 완전 승리 이외의 결과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좋네요?」 아저씨는 그 명령에,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해, 기립했다. 「아이아이서. 마도오토바이의 운전이 특기녀석을 여러명 데리고 가겠어」 「알았습니다. 책임은 내가 취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여도 상관없습니다. 모두 맡깁니다」 쿡은 아저씨를 신뢰해 자유재량권을 줘, 아저씨는 거기에 응해 전력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일을 약속했다. 「놈들, 나쁘지만 생산은 일시 스톱이다! 즐거운 즐거운 전쟁의 시간이다! 40초에 준비하는거야!」 숨겨 아저씨는 길드【C】의 정예들을 거느려, 하이웨이로 향하는 것이었다. 생산과 유통은 경영의 양륜입니다. 비록 좋은 것을 만들어도, 그것을 손님의 곳에 보내, 판매하는 수단을 확립하고 있지 않으면 다양하게 유감스럽게도 됩니다. 이것을 각각으로 생각해 버리면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 되므로 조심합시다. 실제로 일본의 생산자는, 좋은 것을 만드는 능력은 있어도 유통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 생각이 든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7/140 ─ 22.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바람이 된다(2) 「“투”의 것인가 이봐!」 「“상등”이야 오라!」 하이웨이에서 대치해, 다진 고기를 잘라 서로 매도하는 2조의 남자들의 모습이 있었다. 다른 한쪽은 특공옷을 몸에 감겨, 화려하고 기발한 머리 모양의, 30 몇사람정도의 집단. 길드【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이라고 하는 이름의 진주단(폭주족)이다. 길드의 엠블럼이 그려진 기, 즉 길드 플래그를 드높이 내걸어, 더욱【싸움 상등】【불혈무】【잘 부탁해】등으로 쓰여진 노보리기를 내거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대치하는 것은 열 명의 남자들. 인원수는 적대자에 비해 1/3적은 인원수면서, 기백에서는 지지 않았다. 그들은 작업용의 트나기와 가죽 장갑과 안전화를 착용. 허리로부터 여러가지 공구가 들어간 포우치를 매달고 있다. 그들이야말로는 길드【C】의 직공들중에서 선택된, 마도오토바이의 취급에 뛰어나는 마도기사다. 정비는 물론, 운전의 테크닉도 일류인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대하는 그들도 또,【매일이 산업혁명】【괜찮아, C의 발명품이야】【매주 금요일은 C포인트 2배 데이】【월말에 제비뽑기 이벤트 개최】【다음주 수요일, 길드 마스터의 신작 요리 피로연】등이라고 쓰여진 노보리기를 내걸고 있다. 단순한 선전이 아닌가. 그리고, 그런 그들의 선두에 서고는 여러분 아시는 바, 길드【C】의 최종병기 일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평소의 트나기나 검은 가죽 쟌은 아니고, 적대하는 남자들과 같이 특공옷을 입은, 오른 팔이 기계 의수의 눈초리가 나쁜 중년남성. 아저씨가 적대 집단의 전에 걸어 나오면, 거기에 응해 그들의 리더일 것이다, 하늘을 찌르는 드 화려한 핑크색의 리젠트 헤어의 거인이 앞에 나온다. 아저씨의 살인적인 눈초리에 의한 암비해를, 리더는 정면으로부터 받아 들인다. 잠깐 말없이 서로 노려보는 양자. 먼저 입을 연 것은, 아저씨였다. 「좋은 담력이다 애송이. 그 기백에 면해 놀아 주지 않겠는가. 승부의 내용은 어떻게 해?」 아저씨는, 상대가 조금 노려봐진 정도로 쪼는 정도의 녀석이라면,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정리할 생각으로 있었다. 하지만, 상대의 리더는 아무래도, 아저씨의 시험에 합격한 것 같다. 「승부의 내용이다 아…? 그런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겠지만…우리들 “달리기가게”다…?」 그의 말은, 아저씨의 예상대로의 물건이었다. 아저씨는 여기에 오기까지 생각해 있던 승부의 내용을 말한다. 「그러면, 오토바이 레이스로 승부다. 여기로부터 이그니스의 거리까지, 제일 빨리 겨우 도착한 녀석이 승자로 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 녀석이 소속하는 길드의 승리가 된다」 「바라던 것이다…그것과 일단 들어 두지만, 2위 이하의 순위는 고려 할 수 있는 에응이다…?」 「당연하다 바보. 어이, 2번이라는 것은 뭐야?」 「…“패자”의 “제일”이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즉 그런 일이야」 그리고 양자의 상담은 진행되어, 여기에 규정(규제)이 연결되었다. - 【길드 전쟁 교전 규정】 ①:마도오토바이를 타, 먼저 골에 겨우 도착한 사람이 승자가 된다 ②:①의 승자가 소속하는 길드가, 길드 전쟁에 승리한다 ③:레이스중, 이 장소에 있는 전원이 결투를 행한다 ④:락차, 전도, 크래쉬, 코스 아웃 한 사람은 실격이 된다 ③에 대한 보충: 모드는 배틀 로열 모드. 즉 전원이 전원에게 공격 가능. 또, 데미지 보정은 0%로 설정한다. 즉, 플레이어에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주는 일은 할 수 없다. 다만 충격, 노크 백, 오토바이에의 데미지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길드간의 상호결정】 길드【C】가 승리했을 경우: 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이【C】의 산하에 들어간다 길드【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이 승리했을 경우: 아저씨가 자기부담으로 서킷을 만들어, 무상으로 제공한다 【비고】 승자에게는 초대 스피드 킹의 칭호가 주어져 영원히 칭할 수 있다. 또 부상으로서 모든 고속도로의 영구 무료 패스가 수여된다. - 「조건은 이런 곳에서 좋은가. 문제는 무네인?」 「“무”네…!」 이리하여, 양길드에 소속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들이, 스타트 지점에 도착한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씨가, 결투의 신청을 행했습니다. 모드:배틀 로열 모드. 옵션:데미지 레이트 0%. 그 외, 특수 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받는 경우는 YES를, 거부하는 경우는 NO를 눌러 주세요』 전원의 앞에,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된다. 남자들은 일절의 주저도 보이지 않고, 강력하게 YES의 단추(버튼)를 눌렀다. 그러자, 그 순간이다! 『결투가 개시됩니다. 루트상의 일반 차량은, 즉시 퇴피해 주세요. 반복합니다. 결투가 개시됩니다. 루트상의 일반 차량은, 즉시 퇴피해 주세요…』 하이웨이 전체에 어나운스가 흐른다. 그것과 함께, 하이웨이 전체가 와장창 와장창화려한 소리를 내면서, 여러가지 특수 효과가 집중시켜진 레이싱 코스로 변형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오모지로”에…!」 「아저씨 공사때에 혼자서 뭔가 바스락바스락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것 만들고 있었는가…!?」 그 모습에 누구라도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고, 동시에 흥분을 억제하지 못할 모습이었다. 「자 시작되겠어. 준비는 좋은가(아유레디)? 대변 놈들(뻐킹 제군들)」 아저씨의 말에 수긍해, 남자들은 마도오토바이에 걸쳐, 기동시킨다. 이윽고 적색의 시그 널이 파랑에 대신해, 그들은 일제히 달리기 시작했다. 라이딩 듀얼, 가속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8/140 ─ 23.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바람이 된다(3) 일제히 스타트를 끊은 40명 이상의 플레이어들. 마도오토바이의 엔진이 하이웨이에 폭음을 미치게 한다. 아저씨 인솔하는【C】의 멤버들은 선두를 적대 팀에 양보해, 그들의 뒤로 딱 들러붙었다. 「햣하! 이대로 선행 도망절와 가자구!」 선행한 적대 팀, 총원 30명 남짓. 그들은 많은 사람인 일의 유리를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도록, 옆에 크게 퍼져 길을 막었다. 이렇게 되어서는, 거뜬히 앞지르는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도 보통 레이스라면의 이야기다. 「구와앗!」 비명과 함께, 세 명의 플레이어가 공중을 날았다. 결투의 룰에 의해 본인에게 데미지는 없기는 하지만, 오토바이마다 바람에 날아가져 지면에 내던질 수 있어 전도한 그들은 실격이 되었다. 「무엇이다!?」 돌연의 사태에 뒤를 뒤돌아 본 그들은 눈을 크게 열었다. 개시 조속히 동료를 쳐날렸던 것이 아저씨라고 하는 일은 예상이 붙어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일격으로 세 명 정리해 가라앉힌다는 것은, 도대체 어떠한 수단을 사용했는지? 그 의문은, 아저씨의 모습을 한번 본 것 뿐으로 빙해했다. 「이 나에게 무경계에 등을 향 차는, 상당히 경솔했구나? 그 외상을 지불해 받을까」 아저씨의 손에 잡아지고 있는 것은, 금속의 쇠사슬이었다. 길이 2미터정도도 있는 굵은 쇠사슬의 끝에는, 인간의 얼굴보다 거대한, 검은 윤기 하는 가시 부착철구가 달아 있었다. 아저씨는 그것을 화려하게 휘둘러, 배후로부터 그들을 위압한다. 「자식, 무슨도 사용하고 자빠진다!」 「어느새 저런 것 준비해 자빠졌다!?」 그 원시적이지만 흉악하기 짝이 없는 흉기와 그것을 순진하게 휘두르는 중년남성의 모습을 봐 진주단(폭주족)이 두려워 떤다. 경솔함! 확실히 룰에 의해, 플레이어에 대한 직접적인 데미지는 주는 일은 할 수 없다. 하지만 공격을 받았을 때에 받는 충격이나, 노크 백은 통상 대로인 일은 사전에 확인이 끝난 상태였다. 그러면, 이같이 커다란 충격을 더할 수가 있는 무기를 사용하면, 적을 전도시키는 일은 용이하다. 하물며 배후로부터의 기습이면 더욱 더이다. 그것을 경계하지 않고, 통상의 레이스같이 무경계에 선두를 잡았다이기 때문에, 그들은 아저씨에게 배후로부터 존나 큰 철구로 후려쳐지는 리스크를 짊어지는 일이 된 것이다. 「그렇게등, 도망쳐라 도망쳐라! 갓핫하!」 아저씨는 철구를 휘둘러, 늦게 도망친 사람을 닥치는 대로 때려 날려 오토바이를 파괴해, 혹은 락차 시켜 실격시켜 갔다. 「이 녀석은 덤이다!」 더욱 아저씨는, 왼손으로 녹색에 컬러링 된 거북이 등껍질을 꺼내 내던져, 지그재그 주행으로 도주하는 한사람의 플레이어의 후두부에 부딪쳤다. 「이 자식, 마○오카트 짓거리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놈들, 반격이다!」 불리를 깨달아, 반전해 반격을 하려고 하지만, 그런 그들의 앞에 가로막고 서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들을 잊어 받아서는 곤란하구나!」 「우혹! 발밑 주의다!」 길드【C】의 멤버, 아저씨의 동료들이다! 아저씨에게 정신을 빼앗겨 노마크였던 그들이 기습을 걸친다. 한사람이 오토바이로 몸통 박치기를 장치하면서, 지근거리로 샷건을 북 놓아 크래쉬 시킨다. 더욱 고릴라얼굴의 남성 플레이어가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바나나를 꺼내 한입으로 다 먹으면, 남은 가죽을 적대 플레이어의 오토바이의 진로에 정확 무비한 투구. 목적 대로에 바나나의 껍질을 밟은 오토바이가 화려하게 스핀 해, 전도했다. 「때려 죽여라아아아!!」 완전하게 이성을 잃은 진주단(폭주족)의 생존들은 손던지기도끼를 꺼내면, 그것을【투척】스킬에 속하는 아트를 구사하고, 일제히 아저씨에게 향해 던졌다. 하지만 아저씨는, 의수에 내장된 총으로 그것을 요격 한다. 아저씨의 오른손, 기계 장치의 다섯 손가락의 끝으로부터 무수한 마력탄이 발사되어 비래[飛来] 하는 토마호크를 쏘아 떨어뜨렸다. 또, 아저씨의 타는 대형마도오토바이【그린브르스티Mk-3】에도 토마호크가 덤벼 들지만, 총히히이로카네제의 장갑은, 그 정도의 공격에서는 꿈쩍도 하지않다. 「그러면, 단번에 결정한다고 할까. 【콜 파트너:보팔】!」 「」 아저씨가, 테이밍몬스타를 소환하는 어빌리티를 발동하자, 곧바로 아저씨의 머리 위에게, 붉은 털의 결의 작은 토끼가 소환되었다. 아저씨의 테이밍몬스타, 보팔이다. 「보팔, 제창 어택이다! 녀석들을 일망타진으로 하겠어!」 「」 아저씨의 지시에, 보팔이 수긍한다. 「그런 시시한 몬스터를 불러내, 무엇을 할 생각이다!?」 아저씨가 보팔을 손바닥에 실으면, 토끼는 아저씨의 손 위에서 둥글어져, 그리고 고속으로 회전하기 시작한다. 아저씨는 고속 회전하는 붉은 보풀을 상냥하게 잡으면, 크게 팔을 거절해… 「갔다와라!」 「―!」 적대 팀의 무리안에, 고속으로 내던졌다. 투척 된 보팔은, 곧바로 적진에 향해 날아 간다. 그 전신에, 진홍의 불길을 감기면서. 그래, 아저씨는 다만 보팔을 던진 것 뿐은 아니다. 아저씨의 투척과 동시에, 보팔도 어떤 아트를 발동시키고 있었다. 전신에 지옥의 맹렬한 불을 감기면서의 고속 돌격…그렇게, 염신이그낫트보다 전수된 그의 오의의 하나,【보르카닉크챠지】다! 「우, 우갸아아아아!?」 「겨우 토끼의 한마리, 나의 오토바이로 되물리쳐…우와 안 된다―!」 「토끼 너무 강하다…」 「저것은…초급 패왕전 0탄!?」 아저씨와 보팔의 협력 공격을 받아, 벼랑 쓰러지는 진주단(폭주족)의 플레이어들. 덧붙여서 보팔은 오의로 그들을 분쇄한 뒤로, 아저씨가 장비 시키고 있던 애완동물용 비행 유닛을 전개해, 아저씨의 곁으로 날아 돌아왔다. 「나, 나의 팀이…사…상…째 채우고 손톱개…」 진주단(폭주족)의 리더는, 너무나 일방적인 학살에 어안이 벙벙히 되었다. 「이 정도인가. 좀 더 정도는 즐겁게 해줘와 생각하고 있었지만인…끝낼까 있고」 그런 그에게, 아저씨는 무자비한 총구를 향한다. 아무래도 이미, 이 싸움은 종국을 맞이하는 것 같다. 누구라도 대결(결착)을, 아저씨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 때이다! 「햣하!」 돌연, 측면으로부터 끼어들어, 아저씨에게 기습을 거는 사람 있어. 그 남자는 대형의 위법 개조마도오토바이에 걸쳐, 어깨에 거대한 양날칼의 배틀엑스를 멘 남자. 맨살 위에 가시가 붙은 가죽 쟌이라고 하는 질 나쁜 모습을 해, 최대의 특징은, 하늘을 찌를듯한 거대한 세기말 모히칸헤아. 「기다리게 했구나형제!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세기말도 끌지 않는 두)】방문!」 그 남자야말로, 아저씨나 보통 있는 탑 플레이어들에게 계속 싸움을 거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리더, 모히칸 황제였어! 「난입시켜 받겠어…! 잘 부탁해!」 한 번은 끝을 맞이한 것처럼 보인 투극, 관객의 뜨거운 난입에 응해, 다시 개막. 모두 부순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9/140 ─ 24.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바람이 된다(4) 「햣하! 결투다 아!」 위법 개조마도오토바이에 걸쳐, 길드 멤버를 인솔해 난입해 온 모히칸. 그는 피같이 붉은 칼날의 배틀엑스를 내세우면, 그것을 호쾌하게 휘둘렀다. 시작으로【C】의 길드 멤버 2명을 한자루(한번 휘두름)으로 크래쉬 시킨 모히칸궼, 그 기세대로 아저씨의 옆에 줄서, 베기 시작한다. 「아저씨 각오 하고!」 「칫…자리는!」 모히칸의 일격은, 아저씨의 뺨을 조금 빼앗는 것에 머물었다. 아저씨는 회피와 동시에 모히칸궕 운전하는 마도오토바이에 차는 것을 발해, 조금 흔들리게 했다. 그 틈에 아저씨는 가속해, 잘 도망치려고 하는 것도 모히칸의 동료들, 리젠트와 아프로가 연속으로 아저씨에게 덤벼 들어, 발이 묶임[足止め]을 한다. 거기에, 다시 모히칸궕도끼로 베기 시작하는 훌륭한 제휴다. 「옷, 그 도끼 카네이지악스가 아닌가. 게다가 좋은 느낌에 강화되고 있구나」 「그래. 과연 아저씨에게는 알까」 모히칸의 연속도끼 공격을 피하면서, 아저씨는 약삭빠르게 그가 터는 도끼에 주목했다. 모히칸궕 장비 하고 있는 것은, 동부의 대밀림에 출몰하는 필드 보스, 오거 로드가 극히 드물게 드롭 하는 탑 레어 아이템의 도끼, 카네이지악스다. 어이없게 비싸는 공격력과 크리티컬율을 자랑해, 복수의 공격적인 특수 효과를 가지는 뛰어난 무기이지만, 저주가 나돌아 있어 사용자에도 반사 데미지를 주는 디메리트를 가지는, 취급이 어려운 무기다. 하지만 모히칸궕 장비 하고 있는 그것은, (무늬)격을 신령나무로 재배한 것으로 교환해, 성해 옷감을 감는 일로 저주를 최대한으로 방지하고 있었다. 더욱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 최대 내구도를 약간 줄이는 대신에 크리티컬율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강화한 개조품이다. 과연 아저씨도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는, 좋은 물건이었다. 「너도 조금은 할 수 있게 되었지 않은가. 좋은 무기다」 아저씨에게 칭찬되어져 모히칸궼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은 표정을 띄운다. 하지만, 그 직후에 그는 절망으로 두드려 떨어뜨려지는 일이 되었다. 「그러니까 나에게 줘」 아저씨는 돌연 그러한 불합리한 선언을 행하면, 오른손의 손가락의 첨단으로부터 와이어를 발해, 모히칸의 도끼로 휘감았다. 「【훔친다】!」 「춋…!?」 【절도】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훔친다】 쓰여진 바같이, 그 효과는 대상의 플레이어 /NPC/몬스터가 소지하는 아이템 1개를 훔쳐, 자신의 물건으로 해 버리는 어빌리티이다. 성공율은 절도 스킬의 레벨이나 어빌리티 레벨에 의해 상승하는 것 외에도, 사용자의 DEX 파라미터가 높을 정도 증가해, 또 대상의 DEX 파라미터가 높을 정도 감소한다. 라고는 해도 원래의 성공율은 낮고, 또 몬스터 이외에 사용하면 악명치가 현저하게 상승한다고 하는 디메리트도 존재하지만… 「나의【절도극히】의 SLv는 47,【훔치는】의 ALv는 13이다. 더욱 나의 DEX는 보정 포함으로 대략 16800! 너의 DEX와의 차이는 약 4배다. 그것에 의해,【훔치는】의 성공율은…78%라는 곳 돈?」 시후계 플레이어도 놀란 성공율이다. 적어도 탑 플레이어의 일각인 모히칸으로부터, 8할가까운 확률로 아이템을 훔칠 수 있는 플레이어 따위, 아루카데아 전체에서도 아저씨를 포함해 다섯 명도 있을 리 없다. 『【모히칸 황제】로부터【카네이지악스개】를 훔쳤습니다』 『플레이어로부터 품질★×9의 아이템을 훔친 일에 의해, 악명치+90000』 『【절도극히】의 SLv가 48이 되었습니다』 「안녕이야 애송이! 이 녀석은 내가 유효하게 활용시켜 받겠어!」 「춋…기다리고 자빠져라 아저씨 이봐! 도둑─! …젠장, 쫓겠어 놈들!」 모히칸으로부터 도끼를 날치기한 아저씨는, 가속하면서 코너에 돌입한다. 일반적이라면안전하게 구부러지기 위해서(때문에) 감속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이지만, 아저씨는 훌륭한 드리프트 주행으로 코너를 다 돌았다. 각 길드의 멤버 모두들도, 조금 늦어 거기에 계속된다. 가장 먼저 코너를 빠진 아저씨는, 단번에 가속해 후속을 떼어 버리려고 하지만, 그 때였다. 「이얏호오오오우!」 절규와 함께, 상공으로부터 아저씨에게 향해 급강하, 기습을 장치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하이웨이의 벽을 뛰어넘어 나타난, 새로운 난입자다. 그 인물은 담홍색의 머리카락에 붉은 옷, 진홍의 거대한 칼날이 반짝이는 처형겸을 휴대한, 전신 새빨간 여성이었다. 얼굴 생김새는 매우 갖추어지고 있어 글래머인 지체를 노출도의 높은 의복으로 아까워하는 기색도 없게 쬐고 있어 건전한 남자이면 누구라도 정신을 빼앗길 절세의 미소녀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내용은 배틀 중독자의 유감인 만족계 크레이지 미소녀이다. 그녀의 이름은 레드. 아저씨같이,β테스트 시대부터 그 용명과 악명을 울려지고 있는 탑 플레이어의 한사람이며, 범죄자 PCNPC를 노려 살해하는 현상금 사냥꾼이다. 「아저씨,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일 하고 있는 것이지 않아! 나도 혼합해 주어라!」 우호적으로 그렇게 말을 거는 레드이지만, 그녀의 손에 잡아진 큰 낫은, 살의를 가지고 아저씨의 목을 노린다. 아저씨는 차체를 아슬아슬한 곳까지 기울여 그 일격을 회피. 털어진 흉기아래를 빠져나간다. 「난입인가! 재미있다. 걸려 오고 자빠져라!」 「그렇게 오지 않으면!」 레드는 큰 낫을 다시 메면, 선행하는 아저씨를 추적 한다. 그런 그녀가 타고 있는 것은 마도오토바이는 아니었다. 그녀가 타고 있는 것은 생물이다. 그것은 이마(금액)에 모퉁이가 난, 순백의 말. 유니콘으로 불리는 환수이며, 이전 레드가【테이밍】스킬에 의해 동료로 한 것이다. 「그런데 레드야, 그 말은 붉게 바르지 않는 것인가?」 「좋은 아이디어다. 너를 넘어뜨린 뒤로 그렇게 시켜 받겠어!」 『너…바르고 싶은 것인지!?』 아저씨의 농담에, 생각외 내켜하는 마음으로 대답을 하는 레드. 자랑의 순백의 털의 결이 붉게 칠해지는 위기에, 유니콘은 전율 했다. 자, 그런 레드이지만, 흰 환수를 몰아, 거대한 낫을 가져 질주 하는 그녀의 모습은 전처녀인 듯해 환상적이다. 하지만 달리고 있는 것은 하이웨이이며, 주위에 있는 것은 흉악한 눈초리의 아저씨나 세기말 패션의 악한들이며, 다양하게 엉망이었다. 「레드가 왔어! 때려 죽여라!」 「오우 레드 이봐! 여기서 만났지만 백년째다 아!」 「말로 결투 질주(라이딩 듀얼) 라고!? 장난치고 자빠져!」 레드는 아저씨에게 추격을 걸려고 하지만, PK사냥의 상습자인 그녀에 의해 쓰라림을 빨게 됨이 계속 되어져 온, 모히칸즈의 멤버가 꾸중과 함께 덤벼 든다. 그에 대한 레드는 아저씨에게로의 추격을 단념해, 반전해 모히칸즈를 맞아 싸운다. 「학, 상등! 정리해 덤벼라송사리모두!」 레드는 유니콘과 호흡을 맞추어, 마상으로 거대한 큰 낫을 교묘하게 조종해 복수의 PK들을 정리해 상대 취한다. 변함 없이 접근전에 있어서의 그녀의 기량은 경탄에 적합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모히칸즈의 PK들은, 평상시와는 또 다른 의미로 하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핫하! 무엇이다 너희들, 움직임이 둔해? 도대체 뭐가 그렇게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일까나?」 「시, 시끄러 이 자식!」 「잇힛히. 분명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오토바이마다 내리 자르겠어?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이 조금 전부터 응시하고 있는 것으로, 기분 좋게 질식사시켜 줄까? 응─?」 그렇게 말해, 섬칫 하는 것 같은 요염한 미소를 띄우는 레드의,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 내면 좋겠다. 그녀는 지금, 마상으로 달리면서 싸우고 있다. 오토바이와 달라, 말을 타고 있는 레드는 상하에 격렬하게 흔들어지고 있는 상태다. 더욱 그녀는 그 위에서, 거대한 낫을 격렬하게 털어 싸우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가슴팍을 크게 벌어진 의복을 입고 있는 레드가 그렇게 흉내를 내면 어떻게 될까. 이제(벌써) 알고 계실 것이다. 흔들리는 것이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격렬하게. 대부분이 십대의 순진한 청소년인 모히칸즈의 멤버에게 있어, 그 광경은 몹시 눈에 독이었다. 「아아아아무도 너의 큰 젖 같은거 보지 않고! 흥미없고!」 「우쭐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 빗치가!」 「누가 빗치다 이봐! 때려 죽이겠어!」 뒤로 전개되는 그런 희극을 슬쩍 봐, 아저씨는 담배를 문다. 어깨를 탄 보팔이 불을 켠 그것을 사람 들이마셔 하면, 아저씨는 연기와 함께 내뱉었다. 「학, 젖흔들림 정도로 당황해 인꼬마들. 나참, 이것이니까 동정은」 자식 학살해 준다. 남자들은 마음 속에서 그렇게 맹세했다. 하지만 그들의 의식이 아저씨에게 빗나간, 그 순간. 「【R.E.D.SLASH】!!」 그 일순간의 틈을 찔러, 레드가 그녀의 오리지날 오의 아트를 발동시켰다. 혈색의 오라를 감긴 큰 낫의 칼날이 번쩍이면, 무수한 붉은 참격이 광범위를 덮친다. 결투의 룰에 의해 플레이어의 HP에 대한 데미지야말로 없기는 했지만, 오토바이를 예쁘게 양단 되어, 그녀의 주위에 모이고 있던 PK들이 탈락했다. 「제길! 기억해라너희들 아 아 아!」 오토바이가 파괴되어 공중에 내던져진 모히칸들이 일방적인 대사를 토해, 사라져 갔다. 「나이스 도발이다, 아저씨. 덕분에 일망타진으로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좋았다. 만족했다면 얌전하게 돌아가 주면 살아나지만」 「무정하다. 나는 아저씨와 놀고 싶다는 것에 말야」 방해자가 없게 된 곳에서, 레드는 다시 아저씨에게 덤벼 들려고 한다. 「유감이지만 그 녀석은 할 수 없는 상담이다. …손님이다, 레드」 그렇지만, 그것을 차단하도록(듯이) 레드에 공격을 거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갑자기, 10을 넘는 수의 화살이 레드에 쏟아진다. 아저씨의 말에 의해 사전에 그것을 짐작 할 수 있던 레드는, 그것들을 모두 피하고 오지만, 거기에 한층 더 추격이다. 검에 의한 공격, 그것을 레드는 낫의 (무늬)격으로 막으면,【퀵체인지】어빌리티를 사용해, 일순간으로 무기를 칼로 환장 해, 그것을 흔들어 반격을 행했다. 하지만 레드의 공격은, 견뢰한 방패로 받아들여진다. 「칫…일부러 난입까지 해, 수고인 일이다」 새롭게 출현한 적을 노려봐, 레드가 내뱉는다. 그들의 모습은, 레드에 있어서는 평소부터 보아서 익숙한 것이었다. 「남에게 폐가 된 소꿉친구를 얌전하게 시키는 것도 나의 역할일까하고 생각해. 본의가 아니지만」 「같이. 레드, 당신에게는 조금 벌이 필요한 것 같네요」 「카에데누나까지 함께인가…나참, 자리는」 길드【유성 기사단】길드 마스터, 시리우스. 그리고 서브 마스터의 카에데. 백마를 타서 나타난 그들은, 레드에 있어서는 형제와 다름없게 자란 소꿉친구와 사촌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아저씨, 외람되오나 길드【유성 기사단】보다 2명, 참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바보를 혼낸 후, 레이스에도 이겨 하이웨이의 이용권도 받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크크크…! 재미있다. 해 보는거야!」 시리우스의 선언을 받아, 아저씨는 웃으면서 그것을 수리했다. 「꼭, 당신의 라이벌도 온 것 같고. 겨우 북돋워 보여라나」 아저씨가 후방을 가리킨다. 시리우스가 그 방향을 보면, 거기에 나타난 것은… 「크크크…! 재미있는 촌극이라고 입다물고 보고 있었지만, 그런 일이라면 나도 참전시켜 받겠어! 유성 기사단에 이권을인가 휩쓸어지는 것도 아니꼽다 하고!」 유성 기사단과 대등한 아루카데아 최대 규모의 길드,【마왕군】을 인솔하는 플레이어, 엔제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그녀는【소환 마법】스킬에 의해 소환된 몬스터【촉루의 성기사】를 데리고 있었다. 유령마【나이트메어】를 몰아, 오래되고는 있지만 장려하고 강고한 무기를 몸에 지닌, 매우 강력한 언데드 몬스터다. 그 몸은 이미 뼈 밖에 남지 않은 스켈레톤이지만, 불사의 마물이 되어 상, 성기사의 자랑을 잃어 있지 않고, 암흑 마법 뿐만 아니라 생전 사용하고 있던【신성 마법】이나【회복 마법】,【신성검】이라고 하는 스킬도 잘 다룰 수가 있는, 지하 묘지 에리어 가장 깊은 곳에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다. 이 녀석에게 당한 플레이어는 헤아릴 수 없고, 넘어뜨릴 수 있는 플레이어 자체 그렇게 많지 않다. 엔제는 그렇게 강력한 마물을 소환해, 따르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촉루의 성기사가 모는, 유령마의 뒤로 앉아 지팡이를 내세우고 있다. 「시리우스야, 그렇게 거뜬히 강요는 하지 않아! 가라, 촉루의 성기사! 녀석에게 진정한 기사도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편이 좋다!」 『알았다…!』 촉루의 성기사가 엔제의 명령에, 흐려진 소리로 응해 시리우스에 베기 시작한다. 『젊은 기사야…손 배합하고 바랄까…!』 「대 선배에는 황송입니다만, 성기사 대결인 것으로 질 수는 없네요」 『막상, 심상하게…!』 「승부!」 촉루의 성기사가 가지는 오래된 성검과 시리우스의 마검이 격돌해, 불꽃을 흩뜨렸다. 「그럼 레드, 당신의 상대는 내가 맡읍시다」 「1:1 맞짱으로 좋니 카에데누나. 왕자님은 너를 지키고 있는 여유는 없는 것 같지만?」 「업신여기지 않도록. 여동생이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따위, 그의 손을 번거롭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이 아닙니다」 「학, 그런가. …전부 그대로 돌려주겠어. 너무 나를 얕보지 마, 카에데누나」 카에데의 나기나타와 레드의 큰 낫이, 서로의 목 안쪽을 노려 털어진다. 그리고… 「아휴, 그 녀석들은 서로 놀이상대를 찾아낸 것 같고, 완전히 허탕쳐 버렸군. 그러면, 모처럼이니까 나는 먼저 가게 해 받는다고 할까」 시리우스와 엔제, 레드와 카에데가 각각 싸우고 있는 것을 봐, 아저씨는 지금 혼자서 빠져 나가려고, 오토바이를 가속 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그 직전으로, 아저씨는 무언가에 깨달아 즐거운 듯이 미소를 띄웠다. 「그러면, 내가 놀이상대를 맡을까」 「…크크크, 왔는지」 2만의 한 손검에 의한 7연속의 참격과 거기에 부수 하는【마법검】스킬에 의한 마법의 추격. 인사 대신에 쳐박아진 그것을 기계의 의수로 막으면, 아저씨는 그 이름을 불렀다. 「좋을 것이다…! 겨우 즐겁게 해 모두, 카즈야!」 「훗…그 기대에 전력으로 응하자」 황금빛의 일각마, 신수【기린】을 탄 카즈야가, 아저씨에게 도미카 샀다. 이리하여, 여기에 탑 플레이어 무츠나에 의한 최종 결전이 막을 올린 것이었다. ◆ 「…」 …하지만 여기에, 그런 그들의 그늘에서 투지를 태우는 남자가 한사람 있었다. 그 남자야말로는, 길드【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의 길드 마스터. 아저씨의 본래의 대전 상대인, 진주단(폭주족)의 리더이다. 그의 마음은 아저씨에게 의해 타격을 받아 한 번 눌러꺾을 수 있었다. 패배 직전에 동맹 관계에 있는 모히칸즈에 도와져 어떻게든 탈락은 면하고는 있었지만, 이미 그의 일을 적과 간주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빨고 있는 것이 아니야…!!」 그는 분노에 떨고 있었다. 그의 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은, 인간세상 밖 같아 보인 탑 플레이어들에 의한 드 화려한 싸움. 결국 중급 플레이어의 그에게 있어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이해 불능인정도의 하이레벨배틀이다. 인정하자. 확실히 자신은 그들에게는 이길 수 없다. 온전히 싸우면 10초로 가지지 못하고 쓰러질 것이다. 인정하자. 확실히 자신의 마음은 한 번 접혔다. 패배를 인정해, 굽히기 시작했다. 인정하자. 확실히 자신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길가의 돌에도 동일한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빠는 것이 아니다. 접힌 마음이 되살아나, 그는 속마음으로 투지를 태운다. 나는 달려 가게다. 여기는, 나의 필드다. 나중에 간섭해 온 녀석들에게, 제멋대로에 망쳐져도 좋은 것인가? 대답은반대. 단정해 반대이다! 철퇴를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잘난체한 강자들에게, 있을까 말까한 고집을 담은 철퇴를. 「“핥고”라고 것이 아니고 폐인들이…! 눈에 물건 보여든지…읏!!」 추적할 수 있었던 일반인이 지금, 몰래 송곳니를 벗기려고 하고 있었다. 오랜만의 갱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0/140 ─ 25.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바람이 된다(5) 하이웨이에서는, 탑 플레이어들에 의한 격렬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마상으로 격렬하게 서로 부딪치는 두 명의 여성. 한 편은 전신을 새빨간 의상으로 싸, 거대한 처형겸을 그 강완으로 휘두르는 풍만한 몸매의 미소녀, 레드. 그에 대한 무녀옷을 입어 나기나타를 교묘하게 조종하는, 청초한 흑발의 야마토 나데시코, 카에데. 이쪽은 항상 가열에 계속 공격하고 있는 레드가 우세하게 보이지만, 카에데도 치명적인 일격은 피하면서 필살의 카운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다음에도 조금 전방을 보면, 거기에는 백마에 걸쳐, 견뢰한 방패와 검은 마검을 다뤄 싸우는, 기사 갑주를 몸에 지닌 금발의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 그와 싸우고 있는 것은, 은발의 몸집이 작은 소녀. 검은 망토를 입어,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다. 손에는 황금의 지팡이를 가져, 그녀가 사역하고 있는 보스급 몬스터【촉루의 성기사】가 모는 유령마【나이트메어】의 뒤를 타 마법을 영창 하고 있다. 시리우스와 엔제이다. 2대 1이라고 하는 불리한 상황이지만, 시리우스는 차례차례로 덮쳐 오는 공격을, 그 손에 가진 방패로 막아, 혹은 되튕겨내는 일로 호각에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선두를 달리고는, 히히이로카네 장갑에 의한 무한의 내구성노우를 자랑해, 길드【C】의 기술력을 쏟아 만들어진 최고 스펙(명세서)의 몬스터 머신을 조종하는 남자. 부스스의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 입에 담배를 물어, 머리 위에 붉은 토끼를 실은, 날카로운 눈초리의 중년남성이다. 그 오른 팔은 마도기계식의 의수가 되어 있다. 여러분 아시는 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대하고는 황금의 일각수, 신수【기린】을 타 이도류를 조종하는, 무섭게 갖추어진 얼굴의 청년…카즈야다. 아저씨와 카즈야의 싸움은, 이 장소에서 가장 격렬한 것이었다. 한 편은,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발명품을 아까운 듯하지도 않게 사용해, 화려하게 총탄을 흩뿌리는 아저씨. 한 편은, 수고와 종합력은 전플레이어중 제일이라고 말해져, 이도류에 의한 연속 공격과 함께 차례차례로 마법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카즈야. 그 두 명의 맞부딪침은, 비록 신이어도 가까워지면 무료로는 끝나지 않을 만큼의 격렬함이다. 그 모양은 마치 폭풍. 「죽을 수 있는 아저씨! 【더블 execution】! 【판결 레이】!」 「너가 죽어라! 【대마탄:묠니르&레이바틴】!!」 「전력으로 가겠어! 【반신화】! 【검신각성】! 【콜 파트너:룩스】! 【리밋트 브레이크】! 그리고【Fow:인연의 뽑아 손(소울 링커)】!!」 「재미있다! 그러면 여기도【반신화】! 【전귀[戰鬼] 각성】! 【overload】! 【골드 러쉬】! 【풀 버스트】! 가겠어! 【Fow:세계의 파괴자(소멸자─)】!!」 「【비텐류왕격】! 【천패황용격】!」 「【바렛트 카니발】! 【바렛트카니바르인피니티】!」 「그러면 이것으로 어때! 【천지 개벽 창세격】!」 「아직도! 【천지 붕괴 임종격】!」 「오라오라오라!」 「헛됨 헛됨 헛됨!」 「작켄나코락! 숫조오락!」 「찌꺼기가 효과가 없어 류우토의 쓰레기가 이 자식!」 정정한다. 이미 그것은 폭풍 따위라고 하는 레벨은 아니었다. 그곳에서는 갖추어져 완전히 히트업 한 바보 두 명에 의해 최종전쟁이 발발하고 있었다. 「바보인가 너희들!? 장난치지마!」 레드가 전력으로 츳코미를 넣는다. 와중의 두 명 이외는 이제, 그 싸움의 여파에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고작모습으로, 싸움의 손을 멈추고 있었다. 데미지를 받지 않는 룰이 적용되고 있는 이 장소에 둘 수 있는 싸움은, 서로 말하자면 장난해, 놀이와 같은 물건이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말한 인식이었다. 하지만, 아저씨와 카즈야에 있어서는 다르다. 비교적 상식적 여러분(시리우스, 엔제, 카에데, 레드)의 생각: 「놀이 같은 것이고, 인연이 있는 상대와의 1:1 맞짱을 즐기자」 「다른 모두도 공기 읽어 그렇게 할 것이다」 머리 이상한 사람들(아저씨, 카즈야)의 생각: 「놀이 같은 것이고, 평상시 하지 않는 레벨의 전력으로 날뛰자」 「어차피 눈앞의 바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하는 김에 주위에 있는 무리도 말려들게 해 전원 쳐날린다」 간단하게 모으면 이상이다. 「…엔제씨」 「…어떻게 했다 시리우스야」 「아저씨는 아저씨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 카즈야씨는 저런 무리 하는 사람이었던가요」 「나도 최근 안 것이지만, 형님은 일견 쿨하게 보이지만 실은 상당히 바보다. 대등 혹은 자기보다 강한 상대가 있으면, 드물게 자주(잘) 저런 느낌에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너의 오빠일 것이다, 어떻게든 해라」 「너야말로 한 번 아저씨에게 이긴 것일 것이다? 한번 더 멈추어 오면 어때」 「…」 「…」 「도망칩니까」 「그렇게 하자. 서투르게 손을 대어 말려 들어가는 것도 바보 같이」 그렇게 말을 주고 받아, 시리우스와 엔제는 후퇴해, 레드와 카에데도 거기에 계속되었다. 이 때의 그들의 심경은 말하자면, 목검이나 못배트를 메어 싸움하러 가면 머신건으로 빵야빵야 하고 있는 마피아를 우연히 만난 불량 소년과 같은 상태였다. 여하튼 방해자는 사라져, 뒤는 전력으로 맞부딪침 자웅을 정할 뿐. 그렇게 생각한 아저씨였지만, 그 때. 후방으로부터 그들에게 급접근하는 사람이 있었다. ◆ 멸로수는 격노했다. 반드시, 그 간사한 지혜 포학(반대)의 폐인들에게 한 거품 불게 하려고 결의했다. 멸로수에는 도리를 모른다. 멸로수는, 진주단(폭주족)의 단장이다. 마도오토바이를 타, 악동모두와 놀며 살아 왔다. 그러나 “무례”일에 그다지는, 남의 두배에 민감했다. 전방을 보면, 종횡 무진에 마구 설치는 남녀 무츠나의 모습이 있다. 모두 유명한 탑 플레이어이며, 통상의 전투로 그들과 상대 하면, 10초나 가지지 않고 쓰러질 용맹한 자들이다. 「북…뜯겠어! 【로켓 부스트】!」 진주단(폭주족)의 단장, 멸로수가 포효와 함께 어빌리티를 발동했다. 승마하고 있는 마도기계의 속도를 일시적으로 대폭 상승시키는 효과에 의해, 단번에 전방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바싹 뒤따른다. 「햣하!」 아저씨들로부터 거리를 취하기 위해서(때문에) 감속한 네 명을 단번에 우엉 빼, 드디어 멸로수는 아저씨와 카즈야로 접근한다. 그런 멸로수를 알아차린 두 명이, 그에게 눈을 향했다. 「무엇이다, 아직 살아 자빠졌는지」 「방해다」 이미 흥미를 잃었는지같이 그렇게 말을 내뱉고, 그들은 소탈하게, 멸로수에 향해 공격을 행했다. 전력과는 먼 공격이지만, 그것은 일반 플레이어에 지나지 않는 멸로수를 넘어뜨리려면십분(충분히)물건이었다. 「핥는 것이 아니다아아아앗!」 하지만 그것을, 멸로수는 급격한, 횡방향에의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회피했다. 일순간만의 급가속에 의해, 임의의 방향으로 일순간으로 이동하는【퀵 부스트】와 매우 단시간이지만 발생중은 모든 공격을 빠져나가는 무적 상태가 되는【쉐도우 스텝】, 그 2종류의 어빌리티를 짜맞춘, 천금 값어치의 신회피! 만약 아저씨와 카즈야가 전력으로 그를 배제하려고 하고 있었다면 이야기는 달랐지만, 적당하게 발한 것 뿐의 공격이라면 십분(충분히)에 회피는 가능했다. 추적할 수 있었던 쥐는, 때로는 고양이를 씹어 죽인다. 「【오버 시궁창─파업】오오오오!!」 그리고 승마한 마도기계의 내구도를 큰폭으로 깎는 일을 대상에, 한계를 넘은 가속을 실현하는 어빌리티에 의해, 결국 멸로수는, 아저씨들을 선명하게 앞질러 선두에 섰다. 「이겼다! 이겼어! 나는 아저씨에게 이겼어!!」 이미 골인 이그니스의 거리까지의 거리는 후 불과. 오버 시궁창─파업의 효과 시간중에 골 가능한 거리이다. 그렇게 생각해, 슬쩍 후방을 본 멸로수는 그 순간에 얼어붙었다. 후방으로부터는, 아저씨가 마치 지옥의 귀신과 같은 귀기 서리는 표정으로, 멸로수같이【오버 시궁창─파업】을 사용해 바싹 뒤따라 오는 것이 보인다. 거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문제인 것은, 그 아저씨의 오른손이 이상한 오브젝트로 변화하고 있던 일이다. 「【퀵체인지】!」 아저씨는 왼손으로 마도오토바이의 핸들을 조작하면서, 즉시에 환장을 행하는 어빌리티를 사용해, 기계 장치의 의수를 근원으로부터 퍼지 해 비실체화, 아이템 스토리지로 격납했다. 그리고, 그 대신에 아이템 스토리지에 존재하고 있던, 다른 아이템을 완부로 장착한다. 「【다인스레이브】장착!」 그것은, 팔이 그대로 검의 형태가 된 것 같은, 의수와 일체화된 블레이드였다. 형상은, 아무런 특색도 없는 곧은 도신이 어깨로부터 뻗어 있을 뿐(만큼)의 대용품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크기에 있었다. 길이는 대략 10미터 정도도 있어, 칼날의 두께도 거기에 비례해 굉장한 브 두께가 되어 있다. 당연, 그런 바보스러운 크기의 도신을 지탱하기 위해서(때문에), 아저씨의 어깨에 장착된 유닛도 부자연스러운 크기와 삐뚤어짐을 가지는 불길한 것이 되고 있었다. 『경고:중량에 의한 부하가 한계를 넘고 있습니다. 곧바로 장비를 해제해 주세요』 『경고:적정이 아닌 아이템이 장비 되고 있습니다. 곧바로 장비를 해제해 주세요』 에러 메세지가 아저씨의 앞에 몇도 표시되어 아저씨의 우측 어깨로부터는 불꽃이 지고 있다. 아저씨가 타는 마도오토바이도, 그 무게에 의한 부하에 의해 삐걱삐걱 소리를 내고 있었다. - 【다인스레이브】 종별 마도병기 품질★×10 소재 강철 제작자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 +12500 【해설】 약 10미터의 매우 거대한 도신이 장착된 기계 의수. 굉장한 중량과 훌륭한 조각미를 양립시켜, 그 위력은 압권의 한 마디. 하지만 도저히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는 대용품은 아니고, 무기로서 근본으로부터 파탄하고 있다. 비록 취급할 수 있었다고 해도 부하에 의해, 사용자도 무사하게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 「우오랴아아앗!」 아저씨는 그 거대한, 너무 거대한 칼날을, 무리하게에 횡치기에 턴다. 하이웨이를 끔찍하게 깨부수면서, 폭력이라고 하는 말을 구현화한 것 같은 바보스러운 대용품이 멸로수에 강요한다. 명중. 「장난치지마…! 져, 쌓일까 아아앗!! 나는! 아직 폭주!」 마도오토바이마다 하늘 높이 바람에 날아가져 잔해화한 오토바이와 함께 낙하하면서멸로수는 외친다. 그 때, 그와 그의 마도오토바이가, 눈부실 정도인 황금빛의 빛을 발한다. 이 상황에서도 더 단념하지 않고, 빠르게 달리는 일만을 요구하는 그의 투지에 시스템이 응해, 기적을 일으킨다. 「【FoW:폭주멸로수(하이웨이 스타)】!!」 「사라졌다…!?」 눈부실 정도인 빛에 휩싸여진 멸로수가, 아저씨의 시야로부터 소멸했다고 생각된, 그 직후이다! 아저씨의 후방으로부터 그것은 나타났다. 그것은 상반신은 사람이면서, 하반신이 마도오토바이와 일체화된 이형의 모습. 켄타우로스인 듯한 실루엣의 반인반오토바이화한 멸로수였다. 「이것이 나의! 마도오토바이의 궁극 진화 형태닷!」 멸로수가 외친다. 그 이상한 모습에 과연 아저씨도 당황한 모습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한편, 그 광경을 상공으로부터 거대한 연을 타 카메라 촬영하고 있던 견이닌자는 놀라움과 웃음의 너무 밸런스를 무너뜨려 추락해, 그것을 카메라 너머에 봐 실황하고 있던【아루카데아 방송국】의 길드 마스터, 아테나가 흥분하면서 외친다. 「무, 무려―! 플레이어가 마도오토바이와 합체 했다아아아!! 이것이 마도오토바이의 최종 진화 형태! 길드【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총장멸로수의, 승리에의 집념이 일으킨 기적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내 및 현실 세계에서 이 순간, 만을 넘는 인간이 이 광경을 목격한 일에 의해 복근을 갈기갈기 파괴되어 아루카데아 BBS에는 멸로수스레를 대량으로 세울 수 있어 실황 스레는 굉장한 기세로 가속해, 직공의 손으로 마도오토바이와 합체 한 그의 모습을 본뜬 아스키 아트가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등의 대성황의 끝에 서버가 떨어졌다. 「재미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토바이와 합체 하든지 관계군요. 이 녀석으로 그 새로운 다리를 파괴해든지!」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chain saw형 기계대검【G.M.D】를 지으면, 마도오토바이를 급가속 시켜 멸로수에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 마도오토바이 부분을 노려 대검아트【그랜드 버스터】를 발했다. 아저씨의 강렬한 하단 베어에 의해 하이웨이에 균열이 달린다. 하지만 그 공격을 받아도, 멸로수는 일절 속도를 떨어뜨리는 일 없이, 태연하게 계속 달린다. 「쓸데없다! 이 결투의 룰에서는 플레이어는 일절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나와 나의 마도오토바이는 일체화하고 있다! 즉!」 ① 플레이어=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② 나=플레이어 ③ ①+②에 의해, 나=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④ 나와 마도오토바이는 합체 하고 있다. 따라서 나=마도오토바이 ⑤ ③+④에 의해, 마도오토바이=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⑥ 이상에 의해, 나=무적 「이렇게 된다! 와카과거의 완벽한 계산식이! 에!?」 멸로수가 상반신을 뒤로 젖히면서, 우쭐해져 외친다. 아저씨를 도발하면서 골에 향해 달리는 멸로수였지만, 아저씨는 한 손으로 윈드우를 조작하면, 그것을 멸로수로 보이도록(듯이) 방향을 조절해 보였다. 「호우, 그 녀석은 굉장해. 그런데…나는 이런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앙? 어떤 어빌리티를 사용하든지, 지금의 나님을 넘어뜨리는 방법은…」 우쭐거리는 멸로수의 말이, 그 어빌리티의 정보를 본 순간에 그친다. 그 윈드우에 써 있던 어빌리티란… - 【강제 분해】 종별 액티브/유니크 소속 스킬 연금술 습득 조건 연금술 SLv100 소비 MP 대상의 품질 종별에 의한다 【효과】 ① 실체화되고 있는 아이템 1개가 대상. 대상 아이템을 파괴한다 ②①의 효과로 파괴한 아이템의 품질/종별/속성에 응한 마소[魔素]를 획득한다 【해설】 대상 아이템에 접촉한 상태로 사용 가능. 통상의【분해】와 달리, 대상은 자신의 소유 아이템일 필요가 없다. 타인의 소유물을 강제적으로 파괴 분해해 마소[魔素]화하는 금기. - 「이 결투의 룰에서는 플레이어에 데미지를 주는 일은 할 수 없지만, 마도오토바이를 분해 할 수 없다고는 어디에도 써 만나 응.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플레이어를 분해 할 수 없다니 룰도 없다. 즉…」 ①마도오토바이=【강제 분해】의 효과로 분해할 수 있다 ② 너=마도오토바이 ③ ①+②에 의해, 나는 너를 강제적으로 원자 분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죽어라! 【강제 분해】!!」 「, 그만두고…갸아아아!!」 『【위법 개조마도오토바이】를 분해해, 마소[魔素]를 획득했습니다』 『플레이어【멸로수】를 분해해, 마소[魔素]를 획득했습니다』 『…!?』 『아, 큰 별이 켜지거나 사라지거나 하고 있다』 플레이어를 분해했다고 하는 의미 불명한 현상에, 시스템 AI가 정신 붕괴를 일으킨 Accident(사고, 재난, 재해)가 있었지만, 과도 이것저것으로, 아저씨의 앞을 차단하는 사람은 없어졌다. 「나참, 수고 걸치게 하고 자빠져. 하지만 뭐, 이 나를 얼마 안되는와도 쫄게 한, 너의 고집은 기억해 두어든지」 강제 분해되고 사망 리타이어 한 멸로수에 향해 그렇게 말을 남기면, 아저씨는 골에 향해 가속했다. 골 지점인 이그니스의 거리는 엎드리면 코 닿을 데이며, 이미 장해는 없다. 이대로 유유히 골을 결정하려고 한, 그 때이다. 「로 무승부 라다아아앗!!」 갑자기, 아저씨에게 향해 상공으로부터 비래[飛来] 하는 그림자 있어. 직전에 거기에 깨달은 아저씨가 상공에 눈을 향하면, 거기에는 노란 마도로 무승부 라와 그 위에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는 세기말 패션에 몸을 싼, 모히칸두의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 그야말로는 방금전, 아저씨에게 의해 애용하는 무기가 절도된 결과에, 난입해 온 레드에 오토바이가 파괴되어 탈락한,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의 길드 마스터, 모히칸 황제이다. 왜 그가 여기에?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조금 되감을 필요가 있다. 그가 탈락한 경위는 독자의 여러분도 알다시피이지만, 그는 그 직후에 전이 아이템을 사용해 이그니스의 거리로 텔레포트 했다. 그리고, 곧바로 준비에 착수했다. 무슨? 물론, 복수이다. 패배한 일에 대해서는 아직 좋다. 하지만 수고짬 걸쳐 만든 애용하는 무기를 덥썩 먹어 주고 자빠진 일에 관해서는, 뒷수습을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녀석의 일이다, 설마 도중에 다른 플레이어에 진다 따위이라고 말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반드시 최후는 제일로 골에 올 것이다. 거기를 두드린다. 녀석이 승리를 확신한 순간, 그 옆면상을 전력으로 후려쳐 준다. 모히칸궼 그렇게 생각해, 준비를 진행시켰다. 그리고 아저씨가 골인 이그니스의 거리로 가까워져 온 순간에, 만반의 준비를 해 기습을 건 것이다. 덧붙여서 여기, 이그니스의 거리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화산의 산기슭에 만들어진 거리이다. 그리고, 거리의 주변은 험한 산악 지대가 되고 있다. 모히칸궼 거기에 눈을 붙여, 생각나도 아무도 하지 않을 대담한 책을 가다듬어, 그리고 실행으로 옮겼다. 그가 취한 작전은, 단순하게 해 명쾌. 해발 3000미터를 넘는 화산의 산정으로부터, 로 무승부 라를 안으면서 뛰어 내려 기습을 걸친다고 하는 트치 미친 것이었다. 「북 무너져라! URYYY!!」 「!?」 그리고, 그 광기와 집념이 결국 결실을 본다. 과연 아저씨도 이러한 기습은 구석으로부터 상정외이며, 순간에 직격을 피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잡아지는 것만은 어떻게든 피했지만, 마도로 무승부 라의 질량과 고고도로부터의 낙하의 충격을 받아, 아저씨가 휙 날려진다. 「똥이! 해 주었지 않은가 애송이…!」 바람에 날아가지면서 보면, 모히칸궼 당연히 낙하 데미지로 사망하고 있어, 흉기의로 무승부이라도 또한, 내구도를 전손 시켜 소멸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류하면서, 아저씨는 공중에서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착지하려고 한다. 히히이로카네 장갑의 마도오토바이는 무사하다. 착지만 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리커버리는 가능하다. 「지금 것은 위험했어요…이지만 아까웠다, 이것으로…」 「이것으로 끝이다」 「…응?」 모히칸의 건투를 칭송하려고 하는 아저씨였지만, 그의 말과 겹쳐지도록(듯이), 바로 뒤로부터 누군가가 소리를 발표했다. 아저씨가 무심코 그 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려고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어느새인가 따라잡아 오고 있던 카즈야의 모습이 있었다. 「【천마창염격】」 스쳐 지나가자 마자, 푸른 불길을 감긴 이도류의 13연격을 아저씨에게 브치인가 하물며 달려가는 카즈야. 공중에서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 상태로 그것을 막는 일은 과연 아저씨에게도 불가능했다. 「【카오스 엔드 브레이커】!」 「【엘레멘탈 버스트】」 「【그랜드 크로스】」 「죽어 쬐어라! 【길로틴 피니쉬】!」 「실례합니다. 【무쌍 칸나기】!」 더욱 연달아 온 시리우스에, 마검에 의한 통렬한 찌르기를 받아, 엔제의 마력을 담은 양손지팡이의 풀 스윙과 소환 몬스터의 촉루의 성기사에게 의한 신성 속성 오의의 콤비 네이션을 먹어, 레드의 목을 베어 내는 것 같은 처형겸의 일섬[一閃]과 카에데의 나기나타에게 의한 고속 8연격. 이것들을 거의 동시에 연속으로 먹은 아저씨는, 고물 걸레와 같은 모습이 되어 하이웨이를 누워 간 것이었다. ◆ 제 1회 레이싱 듀얼 그랑프리 결과 발표 우승 카즈야 준우승 시리우스 제 3위 엔제&촉루의 성기사 제 4위 레드 제5위 카에데 길드【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 길드 마스터멸로수, 아저씨의 강제 분해에 의해 사망. 전원 탈락 길드【C】: 대표자 아저씨, 모히칸의 자폭 특공으로부터의 탑 플레이어 다섯 명에 의한 폭행으로 리타이어. 전원 탈락. 길드【C】VS【아누화니아령진우연맹】의 길드 전쟁:DRAW. ◆ 「져 버렸다. 미안」 「뭐 좋지만, 아저씨가 화려하게 부순 하이웨이의 수리와 손실의 보충을 잘 부탁드려요?」 아저씨의 지갑의 내용:마이너스 25억 골드. 아루카데아는 오늘도 평화로웠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한 번 창작 의욕이 완벽하게 사라져 없어져, 그 뒤도 남아 있던 상태로 쓰고 싶어졌을 때에 조금씩 써, 간신히 완성했습니다. 공백도 있어 좀 더 스스로도 능숙하게 쓸 수 있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만, 지금은 이것이 힘껏. 간신히, 또 쓰고 싶다고 하는 욕구가 조금씩 끓어 왔으므로, 향후도 마이 페이스에서의 갱신이 됩니다만 써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1/140 ─ 26.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퀘스트를 받는다(1) 「돈이 없다」 이그니스의 거리, 길드【C】본성의 최상층에 있는 자기 방겸공방에서, 아저씨는 그렇게 입에 했다. 회화 방법(채팅 모드)은 길드 채팅으로 설정되어 있어 그 소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어도 길드 멤버 전원에게 도착해 있다. 「현재의 소지금, 70500 골드」 전회의 길드 전쟁이라고 하는 이름의 야단 법석으로, 아저씨가 끔찍하게 다 파괴한 하이웨이의 수리나 그 외의 보충에 의해, 아저씨는 그의 가지는 고액의 자금의 대부분을 토해냈다. 그것에 의해, 아저씨는 지금 돈부족 상태에 있다. 아저씨는 자기 방에 비치되어지고 있는 자동 판매기를 조작했다. 이것은【C】의 길드 숍에서 팔리고 있는 것을 원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현재의 소지금, 70350 골드」 「쥬스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닌 요 벗겨라!」 「벗겨지지 않아 죽이겠어」 지체 없이 길드 채팅으로 되돌아 온 츳코미에 대해서 대답하면서, 아저씨는 자동 판매기로 구입한 오렌지 쥬스를 단번에 다 마셨다. 「개─이유로 돈이 무네로부터, 누군가 여기에 일 돌려」 「거절합니다」 「절대로 노!」 「하지만 거절한다」 【길드 퀘스트】그렇다고 하는 것이 있다. 통상의 퀘스트와 달리, 플레이어나 NPC가 길드를 지정해 발행하는 의뢰의 일을 가리켜, 이 길드【C】를 지정해 발행되는 그것은, 당연히 생산 스킬을 사용해, 아이템의 제조 의뢰가 대부분이다. 길드에 소속하는 멤버는 발행된 길드 퀘스트를, 각각의 특기 분야에 맞추어 자유롭게 수주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누가 수주할까는 선착순이지만, 혼자서 대량의 의뢰를 독점하는 것이 없도록, 하루에 수주 가능한 퀘스트수나, 동시에 수주할 수 있는 퀘스트수에는 제한을 걸쳐지고 있다. 또, 신인의 성장 기회를 빼앗지 않도록, 상위의 직공들은 간단한 의뢰를 스스로 수주하지 않고, 후진의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 암묵의 양해[了解]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 길드 퀘스트의 수주 상황은 모두 수주가 끝난 상태가 되고 있어 아저씨를 받게 되는 퀘스트는 한 개도 없었다. 「칫, 어쩔 수 없다. 프리로 뭔가 받아 와요」 「말해들―」 「라고들―」 아저씨는 길드 멤버들에게 말을 남기면,【전이의 날개】를 사용해 성새 도시 다낭으로 전이 해, 술집으로 다리를 향했다. 「방해 하겠어」 반! (와)과 화려한 소리를 내 문을 열면, 술집내에 있던 플레이어들이 일제히 들어 온 사람으로 얼굴을 향했다. 그들은 갑자기 큰 소리를 내 들어 온 난입자를 노려보려고 해, 그 정체가 아저씨로 있던 일을 인정하면 오싹 놀라, 일제히 눈을 피했다. 아저씨는 퀘스트 보드(의뢰서가 붙여지고 있는 게시판의 일이다)의 앞에 서면, 생산 의뢰가 그려져 있는 의뢰서를 모아 쥐어뜯는다. 꾸짖는 뒤로 다시【전이의 날개】를 사용해, 길드 캐슬의 자기 방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런 한 장면이 있던 조금 후, 술집으로 온 프리의 직공 플레이어가, 퀘스트 보드를 봐 고개를 갸웃했다. 「…어? 오늘은 생산 의뢰 하나도 없는거야?」 술집의 플레이어들은 모두, 눈을 피해 모르는 체를 자처했다. ◆ 「그런데, 시작할까」 자기 방으로 돌아간 아저씨는 쿠에스트윈드우를 열어, 수주한 퀘스트를 닥치는 대로 오지 않 그렇다고 한다. 우선 최초로 연 퀘스트는, 무기의 강화 의뢰다. - 【무기의 강화를 부탁합니다】 종별 생산 퀘스트 발행자 리온 【퀘스트 내용】 첨부한 무기의 강화를 부탁합니다. 강화치에 의해 보수를 지불합니다. 최저+7이상으로 부탁합니다. 【첨부 아이템】 흑요석의 쌍검 【보수】 +7:20000 골드 +8:50000 골드 +9:100000 골드 +10:200000 골드 - 【대장장이】스킬의 안에는 강화 소재를 사용해,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 가능한 어빌리티가 존재한다. 강화된 아이템은, 그 강화 정도에 의해, 말미에+1,+2…라고 하는 숫자가 붙는다. 최대치는+10이어, 수치가 높아질 정도로 강화의 성공율은 내린다. 또+5부근까지는 안전하게 강화할 수 있지만, 그 이상 강화를 하려고 하면, 실패시에 일정 확률로【대실패】가 되어, 강화치가 내리는 리스크도 발생한다. 아저씨는 퀘스트 메뉴로부터, 첨부되어 있던 무기를 실체화시켜 꺼냈다. 그것을 가져, 아저씨는 모루의 앞에 선다. 아저씨는 어빌리티【무기 강화】를 사용해, 쌍검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분 후. - 【흑요석의 쌍검+10】 종별 쌍검 품질★×7 소재 흑요석 내구치 18/18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206마법 공격력+86물리 방어력+30 STR+20 AGI+10 MAG+10 크리티컬율+10% 【특수 효과】 ① 물리 공격시, 암흑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6 ② 크리티컬 히트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Lv3 【해설】 흑요석을 깎아 만들어진, 검은 빛을 발하는 쌍검 - 아저씨는 완성한 무기를 손에 들어, 그것을 가만히 본다. 「…똥이다」 일단 몬스터 레어 드롭이며, 중급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무기로서는 그 나름대로 좋은 무기이지만, 아저씨의 평가는 어려운 것이었다. 「어쩔 수 없구나, 진지하게 일할까」 아저씨는 다시 작업으로 착수했다. 우선은 어빌리티【품질 강화】를 사용한다. 이것은+10까지 강화한 아이템을, 강화치를 0에 되돌리는 대신에 품질을 1단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대장장이를 상당히 다하지 않으면 습득 불가능한 레어 어빌리티이며, 소지하고 있는 것은 아저씨를 포함해 아루카데아내에서도 열 명과 없다. 아저씨는 이것을 사용해, 더욱 강화를 반복하는 일로 쌍검의 품질을★×9까지 끌어올렸다. 이 어빌리티로 품질을 끌어올릴 수가 있는 것은, 여기가 한계이다. 다음에 아저씨는 어빌리티【특수 효과 부여】를 사용해, 무기로 후천적으로 특수 효과를 준다. 몇번이나 그것을 반복한 뒤로, 이번은【특수 효과 증폭】에 의해, 특수 효과의 레벨을 상승시켰다. 더욱【쌍검한계 돌파】라고 하는, 무기 카테고리 전용의 강화 어빌리티를 사용한다. 대응한 무기의 한계를 끌어올려, 한층 더 힘을 부여하는 레어 어빌리티이며, 이것을 소지하고 있는 것은 아루카데아광 해와 말하더라도 아저씨와 테트의 2명 밖에 없다. 아저씨는 자신이나 친한 친구가 주로 사용하는 카테고리의 물건 밖에 습득하고 있지 않지만, 테트 쪽은 전무기 컴플릿 하고 있다. 아저씨는 그것을 이용해 쌍검을 한계 돌파시킨 뒤로, 결정타라는 듯이【연금술】을 사용해 쌍검의 칼날이나 (무늬)격에, 강화를 위한 연성진을 새겼다. 「…좋아. 만족 가는 일을 할 수 있었다구」 자신이 다룬 무기가, 그와 같은 조말(허술하고 나쁨)물건이어도 좋을 리가 없다. 그런 직공의 프라이드에 자극을 받은 아저씨는, 만족 갈 때까지 무기를 다 강화했다. 그리고 퀘스트 메뉴로부터【납품】을 선택한다. 시스템은 제시된 무기의 강화치를 참조해, 의뢰 완료의 수속과 함께+10강화의 보수인 200000 골드를, 아저씨로 지불했다. 또한 우쭐해져 강화를 마구 한 덕분에, 이번 퀘스트에 있어서의 아저씨의 이익은, 차감 1만 골드 미만이었다. ◆ 쌍검사용의 리온은, 꿀꺽꿀걱(몹시) 일반적인 중급 플레이어다. 그만한 규모의 길드에 소속해, 그만한 필드나 던전에서 사냥이나 퀘스트를 해낸다, 매우 보통 플레이어였다. 해의 무렵은 십대 후반, 알맞은 체격으로 얼굴도 그만한 남성과 캐릭터 스펙(명세서)같이 겉모습도 매우 평범하고, 전투 기량도 능숙한 것도 아니고, 서투르지도 않은 매우 보통. 그런, 평범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플레이어였다. 「어이 리온, 뭐 하고 있는 것이야? 슬슬 가겠어」 「아 나쁘다. 강화 의뢰에 내고 있었던 무기가 되돌아 온 것이다. 조금 기다려 줘」 수시간전에 낸 무기의 강화 의뢰. 그것을 달성되었다고 하는 통지가 왔기 때문에, 리온은 다리를 멈추고 있었다. 꼭, 오늘은 지금부터 길드 멤버와 함께, 다른 길드와 합동으로 필드 보스의 토벌에 가는 곳이었던 것이다. 예비의 무기로 참가하는 일이 될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꼭 좋을 때에 되돌아 와 주어 살아났다. 자, 어디까지 강화되고 있을까나? 그렇게 두근두근 하면서 통지 메일을 연 리온의 눈은, 경악에 크게 열어졌다. - 【퀘스트 달성 통지】 당신이 발행한 퀘스트를 달성되었습니다. 완료 퀘스트:【무기의 강화를 부탁합니다】 달성자: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달성도:강화치+10 지불 보수:200000 골드 이하의 아이템이 첨부되고 있습니다. - 【흑요석의 멸진쌍검+10】 종별 흑요석 품질★×9 소재 흑요석 내구치 55/55 【장비 효과】 물리 공격력+406마법 공격력+250물리 방어력+120 STR+50 VIT+30 AGI+30 DEX+30 MAG+30 크리티컬율+35% 【특수 효과】 ① 물리 공격시, 암흑 속성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Lv15 ② 크리티컬 히트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Lv15 ③ 보스 몬스터에 대한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Lv10 ④ 물리 공격시, 일정 확률로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Lv10 ⑤참격속성의 아트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Lv10 ⑥ 오의/비오의[秘奧義] 속성의 아트를 강화하는 Lv10 ⑦ 이 아이템은 한계를 돌파하고 있는 LvEX 【연금 강화】 연성진:불괴 최대 내구도가 상승해, 내구도가 감소하기 어렵다 연성진:침투 공격시에 상대의 방어력을 일정 비율, 무시한다 연성진:멸살 크리티컬율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강화 【해설】 한계를 넘어 강화된 무서워해야 할 쌍검. 그 예리하게 해진 칠흑의 칼날은 요염한 빛을 발한다. - 퀘스트 달성자로부터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내용은 이하와 같게 됩니다. 【코멘트】 장비의 타입으로부터 파워계의 쌍검사용이라면 적중을 붙인 것으로, 좋은 점인 느껴에 무기를 강화해 두어 주었다구. 처음은 무기의 성능에 좌지우지될지도 모르지만, 분발함인. 응원해 있어. 그러면, 또 의뢰가 있으면 아무쪼록.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 리온은 첨부되어 있던 아이템을…이미 원래 상태를 생각해 낼 수 없을 정도 강화된 당신의 무기를 손에 들면, 그 (무늬)격을 좌우의 손으로 흠칫흠칫 잡았다. 마치 피부에 달라붙도록(듯이) 손에 친숙해 진다. 강력하게 그것을 꽉 쥐면, 리온은 와들와들 흔들림이고, 본능이 향하는 대로 외쳤다. 「우오오오! 하면 아 아 아!!」 「우왓!? 어떻게 한 너, 갑자기 외쳐」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가겠어!」 쌍검을 손에, 동료의 등을 쫓는 리온. 그 눈은 번득번득 투지에 불타고 있었다. 소문에 들은 일 밖에 없는, 구름 위의 존재인 탑 플레이어가 당신의 무기를 단련해, 격려를 주었다고 하는 현실. 리온은 그 우연히 감사 함과 동시에, 반드시 이 무기로 알맞는 쌍검사가 된다고 결의했다. 이 날, 리온은 보스 토벌전에서 MVP를 획득했다. 뒤로【신속】의 나나와 대등해 칭해지는 최강의 쌍검사,【격멸】의 리온의, 전설의 제일 페이지째이다. 아저씨에게 의한 일반 플레이어 강화 테러. 나나가 스피드 특화인데 대해, 리온은 파워 타입의 쌍검사용. 바로 정면으로부터 파워풀한 난무로 크리티컬을 연발해 베어 쓰러뜨린다 스타일이라고 하는 설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2/140 ─ 27.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퀘스트를 받는다(2) 「…이상하구나?」 아저씨는 고개를 갸웃해, 의문을 말했다. 아저씨는 수십건의 생산 퀘스트를 수주해, 그 모두를 완벽하게 해내 보였다. 그 일하는 태도는, 퀘스트를 발행한 플레이어들이 한사람 남김없이, 완성한 물건을 봐 비명을 올렸을 정도다. 하지만, 이라고 하는데 아저씨의 소지금은 그다지 증가하지 않았었다. 구체적으로는 7만으로 조금이었던 소지금이, 15만 골드 정도까지 증가한 정도이다. 알 수 없다. 「퀘스트 끝냈는데 그다지 돈이 증가하지 않아」 「하늘(그토록 화려하게 소재 사용하면) 그렇게(적자가 되지 않는 것뿐으로 특급)야」 「유감이지만 당연. 생산 테러리스트인것 같은 최후라고 말할 수 있다」 아저씨의 불평에, 길드 멤버들로부터 차가운 츳코미가 들어갔다. 아저씨는 그런 그들에게 향해, 길드 채팅으로 말을 건다. 「어쩔 수 없구나. 누군가 일여기에 돌려」 「거절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 대머리!」 「벗겨지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 찌꺼기. 너의 공방에 대마탄 쳐박겠어」 앞으로 2개월 정도로 40세의 생일을 맞이해, 머리털 안 난 언저리가 미묘하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 아저씨가 방의 창을 열어, 분노와 함께 오른 팔의 의수로부터 대마탄【묠니르】를 발사했다. 낙뢰로 성의 일각이 폭발해, 연기가 오른다. 「춋, 진짜로 공격해 오고 자빠졌다아아아!」 「나무」 「일단 거절하고 나서 공격한 것 뿐(아저씨로 해서는) 유정」 착탄을 확인해, 만족한 것 같게 아저씨는 철썩 창을 닫았다. 하지만 그 직후, 아저씨에게 메일이 도착한다. - 【수선비의 징수】 길드 마스터보다 연락. 아저씨가 파괴한 설비의 수선비 및 벌금을 징수합니다. 오늘중에 길드 금고에 200만 골드를 불입해 주세요. 쿡보다 - 아저씨는 메일을 닫은 뒤로 아이템 스토리지를 열어, 소지금의 란을 확인했다. 거기에 기록되고 있던 내용은 이하와 같다. 소지금:152, 550 골드 어떻게 생각해도 큰폭으로 부족하다. 「어쩔 수 없다. 조금 성실하게 돈 벌어 와요」 아저씨는 길드 멤버들에게 말을 남기면,【전이의 날개】를 사용해 성새 도시 다낭으로 전이 해, 술집으로 다리를 향했다. 「방해 하겠어」 반! (와)과 화려한 소리를 내 문을 열면, 술집내에 있던 플레이어들이 일제히 들어 온 사람으로 얼굴을 향했다. 그들은 갑자기 큰 소리를 내 들어 온 난입자를 노려보려고 해, 그 정체가 아저씨로 있던 일을 인정하면 오싹 놀라, 일제히 눈을 피했다. 아저씨는 퀘스트 보드(의뢰서가 붙여지고 있는 게시판의 일이다)의 앞에 서면, 퀘스트 보드를 통째로 벽으로부터 잡아 벗기고, 모든 의뢰서를 가지고 사라졌다. 꾸짖는 뒤로 다시【전이의 날개】를 사용해, 길드 캐슬의 자기 방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런 한 장면이 있던 조금 후, 술집으로 온 프리의 직공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없는 벽을 봐 고개를 갸웃했다. 「…어? 이상하구나, 여기에 있던 퀘스트 보드 어디 갔어?」 술집의 플레이어들은 모두, 눈을 피해 모르는 체를 자처했다. 그 날, 마도오토바이로 대륙안을 돌아다니면서, 괴한과 같이 차례차례로 몬스터를 베어 쓰러뜨린다 아저씨의 모습이 각처에서 목격된 일이 전해지고 있다. 수많은 아저씨의 전설의 1개, 뒤로 말하는【 아저씨의 대륙 횡단 솔로 사냥 타임 어택】이다. 대륙안을 오토바이로 고속 이동하면서 총탄을 난사해, 만을 넘는 몬스터와 수십마리의 필드 보스를 다 죽인 아저씨가, 왜 돌연 그러한 행위에 나왔는가는, 아직도 수수께끼(따위)에 휩싸여진 채다. 튀김덮밥 재료는 사용하기 쉬운 것처럼 보여 의외로 어렵다고 생각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3/140 ─ 2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강의를 한다(1) 대륙 동부의 대도시, 이그니스의 거리에 있는 길드【C】의 본성, 그 일각에 있는 아저씨의 공방. 그곳에서는, 여느 때처럼 아저씨가, 대장장이 스킬을 이용해 생산을 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장소에 있는 것은 아저씨 만이 아니다. 또 한 사람, 나이 젊은 소녀가 아저씨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연령은 십대 후반, 곱슬머리의 갈색 머리를 머리의 뒤로 정리해 아저씨와 같은 디자인의 작업용 트나기를 입어, 그 오른손은 대장장이용의 쇠망치를 흔들어 모루 위의 금속을 치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유우. 일견 천진난만한 소녀이지만, 이렇게 보여 길드【C】의 간부의 한사람이며, 아저씨의 유일한 사람의 직제자로서 길드 멤버들에게 경의를 표해지고 있다. 유우는 글자…와 현재 그녀가 착수하고 있는 제작물을, 구멍이 날 만큼의 기세로 응시한다. 한동안 그러한 뒤로, 이윽고 그녀는 쇠망치를 쳐들어, 노린 포인트에 향해 쇠망치를 찍어내렸다. 칸…! 라고 마른 소리가 방안에 영향을 준다. 「…스승, 완성했습니다」 유우는 윈드우를 조작해,【생산 종료】의 단추(버튼)를 누름과 동시에, 옆에 있던 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좋아. 보여 보는거야」 「네」 유우가 완성한 아이템을 손에 들어, 아저씨에게 전했다. 완성한 것은 한 개의 한 손검이다. 순백의 도신에, 주술적인 무늬가 새겨진 곧은 칼날. 칼날 길이는 100 센티미터와 조금. 아저씨는 건네진 검의 자루를, 촉감을 확인하도록(듯이) 몇번인가 잡은 뒤로, 그 날카로운 눈을 가늘게 뜨고 전체를 관찰해 갔다. 긴장한 얼굴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유우. 이윽고 아저씨는 얼굴을 올리면, 유우에 웃는 얼굴을 향했다. 「뭐, 급제점이다. 나쁘지 않은 일이다」 말은 어렵지만, 아저씨는 아무래도 유우가 만든 이 검을 「사용할 수 있다」 라고 인정한 것 같다. 그것을 알 수 있던 것 같아, 유우가 작게 주먹을 잡아 근성 포즈를 취한다. 지금 유우가 만든 이 검은, 통상의 길드 숍에 늘어놓는 물건과는 다른, 특별한 물건이다. 일정 이상의 실력을 가지는 상급 플레이어이며,【C】의 길드 숍에서 고액의 쇼핑을 한 단골손님. 매우 일부의 그런 플레이어만이 이용 가능한 비밀 상점. 거기에 늘어놓아야 할 물건이었다. 당연, 그러한 가게에 늘어놓는 물건이라면 서투른 성능이어서는 안 된다. 길드의 간부나 실력가 직공들이 전력으로 만든 걸작만이, 거기에 줄선 자격을 가진다. 유우의 실력은 아저씨나 간부들의 지도에 의해, 이미 길드내에서도 상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아저씨는 그것을 보며 이번, 유우에 비밀 상점전용의 제작을 맡기는 일로 한 것이다. 라고는 해도, 아저씨의 체크는 어렵다. 유우는 이미 2 개의 검을 제작해, 그것들에 대해서 불합격을 선고받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3개째로 해 간신히 합격을 받을 수 있던 것이었다. 「좋아. 그러면 조금 기다려라. 마무리에 연성진을 새겨 준다」 아저씨는 왼손으로 검의 자루를 가져, 검을 수평에 지었다. 그리고 기계의 오른손으로 도신에 접하면【연금술】을 사용해, 검에 연성진을 조각한다. 아저씨가 접한 부분을 보면, 거기에는 마법진과 같은 것이 각인 되고 있어 그것들이 멍하니 빛을 발하고 있다. 유우는, 그것을 가만히 응시했다. 「어떻게 했어?」 아저씨가, 그런 유우에 말을 걸면, 유우는 불만인 것처럼 말했다. 「그것, 편리하네요―…스승뿐 간사한데」 「뭐, 그래. 유니크 스킬답게, 꽤 편리하구나 이 녀석은」 아저씨의 소지하는 유니크 스킬【연금술】은 속성을 자재로 조종해, 파괴와 창조를 맡는 비술. 직접적인 파괴력에는 부족하기는 하지만, 필드나 지형에 간섭하거나 특정의 속성을 활성화 시키거나 아이템을 강화, 혹은 파괴하거나 범용성이 뛰어나, 전투에도 생산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나도 사용할 수 있으면 괜찮지만 말이죠. 스승,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어이(슬슬). 나는 별로 상관없지만, 이 녀석은 유니크 스킬이다? 가르친 곳에서 습득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지만, 옆으로부터 보고 있는 만큼에는 단지 마법진같은 것을 쓰고 있을 뿐이고. 의외로 간단하게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아휴, 별로 다만 그림쟁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뭐 좋은, 거기까지 말한다면 가르쳐 봐야 하지 않을까」 아저씨는 어깨를 움츠리면, 연금술의 설명을 시작했다. 「우선 연금술을 발동하려면,【연성진】을 그리는 것이 필수다. 이 연성진이지만, 발동하고 싶은 효과에 의해 엔안에 그리는 도형이 달라 진다. 예를 들면 필드의 속성을 바꾸는【00필드】계의 연금술이라면, 이렇게…【속성】(와)과【변화】를 의미하는 도형을 그린 뒤로, 바꾸고 싶은 속성의 마소[魔素]를 연성진에게 쳐박는다. 연금술로 시한식 트랩을 만들고 싶으면【정지】와【지연】이다. 이런 식으로, 복수의 도형과 속성을 짜맞추는 것이 연금술의 기본으로…」 이 때 아저씨는, 단지 시간 때우기에 가르쳐 볼까 정도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설마, 이 뒤로 저런 일이 된다는 것은, 과연 아저씨에게도 예상하는 일은 불가능했다…. 겨우 감기가 나았습니다. 추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는 조심해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4/140 ─ 29.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강의를 한다(2) 「응…발동하지 않네요…」 아저씨의 설명을 받은 뒤로, 실제로 유우는 몇매인가, 종이에 연성진을 그려 보았지만, 특히 아무것도 발동하는 모습은 없었다. 아저씨로부터 몇인가 나누어 받은, 연성진에게 속성을 주기 위한【마소[魔素]】를 사용하려고 해도, 『대상이 부적절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시스템 메세지가 나오는 것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할 수 없었다. 왜다, 라고 고민하는 유우의 등에, 아저씨가 웃으면서 말을 걸었다. 「바보 너, 그렇게 비뚤어진 진으로 연금술이 발동할까. 타원이 되어 있고, 선도 마구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에─…? 그렇습니까?」 아저씨의 지적에, 유우가 자신의 그린 연성진을 다시 본다. 확실히 듣고 보면, 엔은 약간 옆에 넓어지고 있고, 선도 도중에 아주 조금만 구부러지고 있다. 하지만 프리핸드로 그린 것 치고는, 예쁘게 그려졌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이러해, 이렇게. 이 정도 빈틈없이 그리지 않으면」 그렇게 말해, 아저씨가 한 장의 종이조각을 손에 든다. 기회의 오른손으로 펜을 가져, 아저씨는 종이에 펜을 달리게 했다. 무서워해야 할 정밀한 동작으로, 아저씨는 연성진을 그렸다. 진원을 그려, 자도 사용하지 않고 직선을 긋는다. 스킬의 효과에 의해 자동적으로 묘화 되는 연성진과 극소 다르지 않은 진이 종이 위에 그려졌다. 「조금 전도 설명했지만, 이 녀석은【증폭】을 의미하는 도형이다. 이 녀석에게 신성 속성의 마소[魔素]를 더해…」 아저씨가, 그려진 연성진에게 신성 속성의 마소[魔素]를 더하면, 진이 흰 빛을 발했다. 「네,【홀리 써클】발동, 와」 아저씨가, 연성진의 그려진 종이를 사용하면, 종이가 너덜너덜하고 무너져 소멸한다. 그리고, 아저씨의 눈앞에는 신성 속성을 강화하는 진,【홀리 써클】이 전개되고 있었다. - 【홀리 써클】 종별 마법 소속 스킬 연금술 【효과】 사용자의 전방으로 연성진을 전개한다. 이 연성진을 통과한 마법과 사격 공격이 대상. 대상이 신성 속성의 경우, 그 효과를【MLv(매직 레벨)×10%】강화한다. - 「(와)과 뭐, 이런 것이다」 우쭐해하는 모습의 아저씨였지만, 유우는 일련의 광경을 봐, 무언가에 깨달은 모습으로 아저씨에게 지껄여댄다. 「스승! 지금 마시자 1회 그려 주세요!」 「오? 갑자기 어떻게 했다」 「조금 생각난 일이 있습니다! 좋으니까 빨리 빨리!」 유우가 까불며 떠들면서, 아저씨에게 종이와 펜을 강압한다. 「뭔가 잘 모르지만…이봐요,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자이 녀석에게 마소[魔素]를…」 「스톱! 여기로부터는 내가!」 유우가 아저씨의 손으로부터 종이를 강탈해, 떨리는 손가락으로 아이템윈드우를 조작했다. 「나의 추측이 올바르면, 아마 이것으로…!」 목적의 아이템의 메뉴를 열어,【사용】 단추(버튼)를 누르는 유우. 유우가 조작한 아이템은【성의 마소[魔素]】이며, 대상은 손에 가진 종이다. 유우가 비는 것 같은 기분으로 단추(버튼)를 누르면…아이템윈드우안의【성의 마소[魔素]】의 수가 한 개 감소해…그리고, 유우가 가지는 종이에 그려진 연성진이 흰 빛을 발해, 진이 그려진 종이의 아이템명이 변화했다. - 【홀리 써클의 카드】 종별 소모품/카드 품질★×5 제작자 유우 【효과】 사용시에 마법【홀리 써클】이 발동한다. - 「역시…! 스킬을 사용하지 않아도, 정확한 연성진만 있으면 발동한다!」 「…! 과연. 별로【연금술】스킬을 가지고 있는 내가 아니어도, 정확한 순서조차 밟으면 재현은 할 수 있다는 일이야. …생각해 보면 맹점이었다. 아무리 유니크 스킬이라고 말해도, 원래는이라고 한다면 먼 옛날의 누군가가 만들어 낸 기술…! 단지 은닉 되고 있었던 비술이었기 때문에 유니크 스킬이 되어 있는 것만으로, 순서조차 밟으면 누구에게라도…유우!」 「네, 스승!」 아저씨가 무언가에 깨달은 것처럼, 투덜투덜 말을 늘어 놓는다. 이윽고 얼굴을 올리면, 아저씨는 유우에 한 장의 종이조각을 내몄다. 이심전심. 유우는 아저씨에게 수긍을 돌려주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콘파스나 자를 꺼냈다. 「…좋아. 이것으로!」 충분히 십분(충분히) 이상 걸쳐, 오로지 정중하게 정확하게, 유우는 종이조각에 연성진을 그렸다. 「다음은,【연금술 스킬을 가지고 있는 나 이외가 그린 진이라도, 정확하게 작용할까】의 실험이지만, 아마 이것도…」 아저씨가 지켜보는 앞으로, 유우가 연성진의 그려진 종이조각에 마소[魔素]를 사용한다. 그 결과는… 「할 수 있었다…!」 조금 전과 같게, 사용하는 일로 연금술이 발동하는 카드가 완성하고 있었다. 「…!! 스승, 스킬이! 새로운 스킬이 났습니다!」 「뭐라고!? 보여 봐라!」 그 순간, 유우의 앞에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스킬의 발생을 알리는 것이었다. 유우가 당황해 스키르윈드우를 열어, 새롭게 발생한 스킬을 표시시킨다. - 【간이 연금술】 종별 마법/위법 스킬 습득자수 1명 【스테이터스 보정】 SLv1마다, 연금술의 효과+1% SLv5마다, INT+5 DEX+5 【해설】 일반용의 기술로서 확립 간이화 된 연금술. 사전에 연성진이 그려진 카드를 준비하는 일로 연금술을 사용 가능. 또, 연금술 카드의 제작도 가능해진다. 본래의【연금술】과 같이, 일순간으로 연성진을 구축하는 일은 할 수 없다. - 그것은,【연금술】의 새로운 모습이었다. 아저씨가 사용하는 연금술과 같이, 일순간으로 공중에 연성진을 그려 방법을 발동시키는 일은 하지 못하고, 어디까지나 사전에 카드라고 하는 형태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지만, 유니크 스킬로 있었음이 분명한 기술이 누구에게라도 사용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 본래 있을 수 없었던 것이 확실한 현상. 확실히 기적. 그것이 지금, 그들의 눈앞에 있었다. 「…유우」 「…스승」 「알고 있구나? 이 녀석은 혁명이다. 아루카데아에 격진이 달리겠어. 이 녀석을 새로운 스킬로서 확립 할 수 있으면, 이 게임의 전투나 생산이 단번에 바뀐다. 너가 그것을 이룬다」 아저씨의 말에, 유우가 꿀꺽 목을 울린다. 「곧바로 길드 멤버를 전원 모아라! 가능하면 빨리다!」 「…네!」 그리고 그들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혁신의 날까지, 후…일주일간. 이것이 2015년 마지막 투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온라인을 애독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5/140 ─ 30.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우주를 본다 「긴급 소집 명령, 코드【C-0】현재 로그인하고 있는 각 팀 리더는, 즉시 회의실에 집합해 주세요. 반복합니다. 코드【C-0】가 발령되었습니다. 현재 로그인하고 있는 각 팀 리더는, 즉시 회의실에 집합해 주세요」 그 길드 메세지가 흐른 순간, 길드【C】의 멤버들은 일제히 일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원,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을 중단, 속보가 올 때까지 대기! 나는 회의실에 향한다!」 「길드 숍 닫아라! NPC에 대기 명령을!」 「오늘의 길드 숍은 임시 휴업이 됩니다! 십분(충분히) 후에 폐점하므로, 쇼핑중의 손님은 죄송합니다만 서둘러 주세요! 사과로서 오늘의 회계의 C포인트는 2배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퀘스트 중지! 사냥 중지 좋다! 필드에 나오고 있는 녀석은 금방 전이의 날개로 돌아와라!」 「창고 열어라! A반은 창고전에 대기, 언제라도 낼 수 있도록(듯이)해 두어라!」 길드【C】에서는 긴급시, 알파벳과 숫자를 짜맞춘 코드를 사용해【무엇이 일어났는지 긴급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간결하게 길드 멤버들에게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하는 시스템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그리고, 그 코드에 대해【C】의 문자는,【새로운 상품의 발명 개발】을 의미해,【0】의 숫자는,【다른 무엇을 희생하고서라도 절대로 우선해야 할 일】을 의미한다. 즉, 코드【C-0】란,【그 이외의 전부를 내던지고서라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초 위험한 급의 신제품이 개발 할 수 있는 목표가 선】일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직공들은 길드 메세지를 받아들인 순간에, 모두를 내던져 준비에 착수한 것이었다. ◆ 「…이상을 기하여, 검증 실험의 결과 발표를 끝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 무렵, 회의실. 단상에서【간이 연금술】에 대한 설명을 끝낸 유우에, 모인 멤버들은 만뢰의 박수를 보냈다. 「실로 훌륭하구나」 「연금술의 편리함은, 우리들【C】가 제일 좋게 알고 있을거니까」 「이것을 제품화할 수 있으면, 도대체 얼마나 이익이 나올까…」 「웃음이 멈추지 않군요」 「분위기를 살려 왔다」 회의실에 모인 직공들은, 그녀가 발표한 새로운 스킬의 존재와 그것이 길드에 가져오는 이익에 눈을 빛내면서 말을 주고 받는다. 그런 그들도, 길드 마스터가 단상에 나타나자, 곧바로 의식을 바꾸어 입을 닫아, 집중한다. 「유우씨, 감사합니다. 실로 간결해 알기 쉽고, 그러면서 매력을 확실히 전해지는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길드 마스터, 쿡은 우선 최초로, 새로운 스킬을 발견한 유우에 향해 칭찬의 말을 말했다. 그 뒤로, 모인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그런데 여러분, 그녀가 발견한 스킬【간이 연금술】은 조금 전의 발표대로, 연성진이 그려진 카드를 사용하는 일로, 본래는 유니크 스킬인 연금술의 효과를,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훌륭한 것입니다」 모두들이 수긍하는 것을 봐, 쿡이 계속한다.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지금 이 장소에 있는 우리만. 그러면 어떻게 할까. 이 훌륭한 기술을 은닉 해, 우리만으로 독점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 단정해 반대!」」」 쿡의 질문에, 직공들은 일제히 부정의 소리를 돌려주었다. 「미안합니다, 다 안 질문이었지요. 그래, 만약 우리가 전투나 모험, 혹은 길드간 전쟁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길드였다면, 그 선택지도 유였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직공이며, 상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루어야 할 일은, 이 훌륭한 기술을 개시해, 누구라도 동일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듯이) 제품화하는 일이지요」 「그 대로!」 「자주(잘) 말했다!」 길드 멤버들이, 각자가 찬성의 소리를 높였다.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하면, 쿡은 길드의 간부들에게 말을 건다. 「그럼…우선, 겐지로우씨」 「으음. 우리들 목공 직공은 종이의 작성을 행하자. 카드를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대량의 종이가 필요하게 될거니까. 거기에 질 높은 카드를 만들려면, 고품질의 종이가 필요 불가결. 조심해서 걸린다고 하자」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안제리카씨」 「좋아서요. 재봉혁공 팀은 카드 홀더의 작성을, 조금 팀은, 카드에 각종 연성진을 각인하기 위한 판단을 작성…그 쪽은 테트씨들, 대장장이 팀과 협력해 행합시다」 「OK, 맡겨 둬. 개─이유로, 우리들 대장장이 직공은 안제리카들과 협력해 도장이나 금형의 제작이다」 「네. 다음에 지크씨」 「우리들은 종이를 컷 해 카드로 하기 위한 재단기와 각인기의 제작일까. 곧바로 착수하자」 「잘 부탁드립니다. 유우씨는…」 「유통 판매 팀에 판매의 준비를 서두르게 합니다. 그것과 영업 팀으로부터【아루카데아 정보국】에 선전을 의뢰시키려고 생각합니다」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저씨」 「오우. 나는 전체의 서포트와 손님전용의 연금술의 메뉴얼 작성이다」 「양해[了解]입니다. 그러면, 우리들 요리 팀은 생산 효율을 상승시키는 요리의 작성과 상을 차리는 일과 행합니다. 시작으로…이런 물건을 만들어 왔으므로, 먹으면 조속히 작업에 착수해 주세요」 각 팀 마다의 작업의 흐름을 확인한 쿡은,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요리를 꺼냈다. - 【레인보우 프루츠 케이크】 종별 요리/과자 품질★×11(한계 돌파(리밋트 오버)) 작성자 쿡 【사용 효과】 식사 경험치 150, 000 먹고 나서 120 분의간,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①DEX+1200 ②INT+1200 ③ 생산 스킬의 성공율로 품질이 크게 상승한다 ④ 채집의 속도 품질 개수가 크게 상승한다 【해설】 보석과 같이 빛나는 여러 가지 색의 과일과 7색의 소스로 물들여진 케이크. 그 맛좋음, 확실히 한계 돌파. 먹은 사람은 신 (와) 같은 예지와 요령 있음, 만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얻을 것이다. - 뭔가 굉장한 것이 나왔다. 먹은 것 뿐으로 경험치가 15만(【푸드 파이터】스킬등의 효과가 있으면 더욱 증가한다)도 들어가는 점도 지난 일이면서, 스테이터스 보정도 분명하게 통상의 요리를 일탈하고 있다. 더욱, 게임의 사양 위, 상한이 10일 것이어야 할 품질이 왜일까 11있다. 「어이 쿡이야, 뭐야 이건. 상당히 또 재미있는 일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후후…뭐, 실은 요전날 이런 스킬이 나서」 아저씨의 질문에, 쿡은 힐쭉 웃음…스키르윈드우로부터, 어느 어빌리티의 정보를 열어 모두에게 보였다. - 【FoW:요리의 초인(마스터 쿡)】 종별 패시브/유니크 /FoW 소속 스킬 Force of Will 【특수 효과】 요리계 스킬로 아이템을 생산할 때, 그 아이템을 대상으로 발동한다. 대상 아이템의 품질 및 효과의 상한을 없앤다. 또, 항상 대상 아이템의 품질 및 효과에+보정을 준다. 【해설】 오로지 높은 곳을 목표로 해, 냄비를 계속 흔든 남자의 집념이 결국 한계를 브치 찢었다. 요리도를 궁극에 다한 남자의, 바야흐로 정열과 집념의 결정. 그 맛, 확실히 한계 돌파. - 술렁…술렁…! 그 글내용을 본 모두들이 놀라움의 소리를 높였다. 「모두를 놀래키려고 생각해 발표하는 타이밍을 듣고 있던 것입니다만, 거참…유우 씨가 발견한 신스킬의 충격에 비교하면, 사소한 것입니다만」 「학…자주(잘) 말하겠어, 이 너구리가. 어느 놈도 이 녀석도 바보같이 할 마음이 생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홀연히 한 얼굴로 말하는 쿡을 봐, 아저씨는 어깨를 움츠린다. 그가 말하도록(듯이), 직공들을 보면 모두, 눈을 번득번득 빛낼 수 있어 의지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시스템으로 정해진 품질의 한계를 넘는다고 하는, 직공 군침도는 신어빌리티를 손에 넣은 쿡에 뒤쳐져 된 것일까라고 하는, 마음의 목소리가 들려 올 것 같다. 「어이 너희들. 할 마음이 생기고 있는 것은 상당한 일이지만, 우선은 눈앞의 일을 정리하지 않겠는가. 시작으로…이 품질★×11의 케이크를 받는다고 하자구」 아저씨는 손뼉을 쳐, 주목을 끌어 모두에 그렇게 말하면, 솔선해 눈앞에 놓여진 케이크에 손을 뻗었다. 품위 있게 장식할 수 있었던 케이크를, 손 잡음으로 호쾌하게 입에 옮겨, 음미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그 자세인 채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저씨?」 「어이, 어떻게 했어?」 「아저씨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어」 케이크를 먹은 상태인 채 움직임을 멈춘 아저씨, 그 이상한 상태를 봐 무슨 일일까하고 떠드는 길드 멤버들. 그리고 그대로 30초 정도가 경과해, 간신히 아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주가 보였다」 진지한 얼굴로 그렇게 말한 후, 아저씨는 총총 그 자리로부터 걸어 떠났다. 「도대체 무엇이…」 「…어떤, 일이다…?」 너무나 맛좋음 요리 만화같이 수수께끼(따위)의 광경이 보인 것 같은 아저씨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하는 길드 멤버들. 그런 그들의 배후에 쿡이 소리없이 다가온다. 「뭐 그래, 먹어 보면 알아요」 그렇게 말해 그들의 입에 케이크를 던져 넣는 쿡. 그것을 말한 순간, 조금 전의 아저씨같이 그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리고 수십초 후… 「그런가…이것이 세계의 진실한가…!」 「…지금이야말로, 전지를 잡을 때!」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딴사람일까하고 잘못볼 정도로 진지한 표정이 된 그들은, 그렇게 말을 남겨 떠나 갔다. 「…쿡씨? 그 케이크에 도대체 무엇을 넣은 것입니까…?」 「아니오, 특히 아무것도. 너무나 맛좋음 하이가 되어 있는 것만으로, 한동안 하면 제정신에게 돌아와요」 「싫다, 이 사람 무섭다…」 괴짜 갖춤의 간부들중에서, 쿡은 비교적 착실한 (분)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유우였지만, 그녀는 이 날, 그 인식을 고친 것이었다. 어떻게든 2월중에 시간이 맞았다…. 상처나 거기에 따른 컨디션 불량 따위로 오랫동안 집필을 중단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떻게든 계속될 것 같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6/140 ─ 31. 운영 팀 「또 n…달랐다. 이 녀석도 블랙 리스트들이다」 「여어, 다음의 대형 업데이트의 정보 보았는지?」 「대형 업데이트? 이제(벌써) 그런 시기나…정보 오르고 있었는지?」 「어이(슬슬), 아직 체크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공식으로 PV첨부로 소식 와 있어」 「헤에, 어디어디…」 성새 도시 다낭의 일각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있었다. 서기 2039년, 6월. 결국 플레이어 대망의 대형 업데이트 정보가, 아루카데아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되었다. 신에리어와 거기에 서식하는 몬스터. 새롭게 실장되는 아트나 마법, 신시스템. 그랜드 시나리오의 계속이나 신규 퀘스트 등등, 그것들의 매력을 전하기 위한 프로모션 무비도, 아울러 공개되었던 바로 직후이다. 「Ver2. 5 업데이트《뇌신기 내습(라이트닝기아아탁크)!》…이것인가」 조속히 브라우저를 열어, 공식 사이트의 열람을 시작하는 남성 플레이어. 보면, 아루카데아 공식 사이트는 다음번의 업데이트의 특설 페이지로라고 나는 배너가 설치된 일을 포함해, 여러가지 변화를 볼 수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배너를 탭 해, 특설 페이지로라고 난다. 「대형 업데이트 그 1, 신에리어 대륙 북서부를 실장. 이것까지 신입 불가능했던, 대륙 북서부 에리어의 모험이 가능하게 됩니다…인가」 「북서부 에리어는 오랫동안 들어갈 수 없었으니까. 즐거움이다. 정보에 의하면, 일찍이 멸망한 고대 왕국의 수도, 그 철거지를 시작해 많은 유적이 점재하는 것 같아. 지금의 시대에는 없어진, 고대의 마법이라든지 공학 기술을, 부활시키는 실마리도 발견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헤에…뭔가 낭만이 있구나. 그런데 다음은…와」 상대자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페이지를 읽어 진행해 갔다. 「그 2, 그랜드 시나리오 제5부, 개시! 거대한 던전화한 구왕성에서, 모험자 들을 기다리는 뇌신 굵은 나사못과 그 권속인 기계의 마물들【뇌신기(라이트닝기아)】시리즈. 전에 없는 난적과 무수한 함정이 기다리는 성으로 도전해라!」 「그라시나도 드디어 제5부인가…다음의 상대는익숙한 것 7주신 가운데, 번개를 맡는 뇌신 굵은 나사못이다. 업데이트의 타이틀로도 되어 있는 뇌신기는, 지금까지 있을 것이지 않았던 로보트계 몬스터라는 이야기다」 「뭐 그랜드 시나리오에 관해서는, 우리들 같은 일반 엔조이세는 나오는 막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그것을 말하지 말라고. 다음이다 다음」 촉구받아 페이지를 진행시키면, 다음의 페이지에는 턱시도를 입은 남성과 웨딩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 비친 screen shot가 눈에 들어왔다. 「그 3, 결혼 시스템 실장」 「뭐 6월이고」 「우리들에게는 인연(가장자리)이 없구나」 「그렇구나. 다음 가겠어 다음」 그들은 그것을 화려하게 through해, 다음의 페이지에 진행되었다. 「그 4, 하늘에서의 모험이 가능하게! 비공정실장!」 「NPC가 소유하는 비공정을 타, 거리나 던전에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물론, 개인이나 길드 단위에서도 비공정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만들려면 꽤 고생할지도 모르지만 말야」 「헤─…그렇다면, 부디 손에 넣어 보고 싶은 것이다」 그들은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모험하는 미래를 몽상 하면서, 넓은 하늘을 우러러봤다. 거기에는 장미 라라…와 프로펠라 소리를 내면서 하늘을 나는, 길드【C】소유의 마도수송 헬리콥터의 모습이 있었다. 「…운영」 「운영은 그 길드에 관해서는 보지 않는 체를 자처하고 있는 것 같다」 다양하게 엉망이 된 감을 뿌리치도록(듯이), 그들은 다음의 페이지로라고 진행되었다. 「그 5, 궁극의 힘, 신급(그랜드 마스터) 스킬 실장!」 「극급 스킬을 100까지 올려, 더욱 그 스킬에 속하는 어빌리티, 아트, 마법을 모두 습득해, 매우 허들이 높은 파라미터나 명성치 따위의 조건을 채워, 더욱 전용의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일로 처음 입수할 수 있는 스킬, 그것이 신급 스킬이다. 문자 그대로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굉장하구나. 그런데 말야…」 「오우, 어떻게 했다」 「그 신급 스킬등, 이미 사용하고 있는 무리 있었구나? 구체적으로는 왕자라든지 마왕님이라든지 류우오님이라든지 아저씨라든지」 「미실장일 것이지만 말야…. 다양하게 억측을 세워지고 있지만, 그 사람 들에 관해서는 순수하게 신과 1:1 맞짱칠 수 있는 탓으로 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켰다는 것이 본명이다. 하는 김에 운영은 그 녀석들에 관해서는 예외와 결론짓고 있는 것 같다」 운영의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라고 손을 모으면서, 두 명은 다음의 페이지로라고 진행되었다. 「그 외, 여러가지 숨겨 요소 있어! 새로운 유니크 스킬도 실장! …이것이 마지막 페이지인가」 「응, 유니크 스킬인가. 갖고 싶구나…」 「그렇다. 사용하고 싶구나…」 「뭐, 우리들 같은 일반인에게는 인연이 없는 이야기인가…」 없는 것 졸라대기이다고 알아 언제 개도, 두 명은 그런 회화를 주고 받는다. 그런 때였다. 「호외─! 호외 좋다!!」 「긴급 속보가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신문을 흩뿌리는 복수의 남녀나, 광장이나 큰 길에 거대 모니터를 설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 녀석들…방송국의 무리인가」 「【아루카데아 방송국】인가?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이야?」 「그런데…뭔가는 모르지만, 무리가 그토록 떠든다는 일은…상당히의 특종에서도 잡았는지…」 「호외입니다! 자!」 「아, 아무래도. …대답은 아무래도, 이 녀석에게 써 있는 것 같다」 무슨 일일까하고 서로 이야기하는 그들의 앞에,【아루카데아 방송국】의 멤버가 달려들어, 신문을 전해 떠나 간다. 그들은 즉시, 받은 신문을 읽어 보기로 했다. 「뭐…라고…!?」 「진짜인가…!?」 그들의 주위에서도, 신문을 받아 읽은 플레이어들이, 한결같게 놀라움의 소리를 발표하고 있다. 당연하다. 여하튼, 거기에 써 있던 정보란… 「신스킬【간이 연금술】발견된다…」 「유니크 스킬【연금술】의 범용 스킬화에 성공…」 「전용의 카드를 사용하는 일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이 능숙해지면, 새롭게 오리지날의 카드를 작성하는 일도 가능…」 「습득용의 메뉴얼 북과 초심자 향해 연금 카드 100매 세트에…」 「길드【C】순정 카드 홀더, 콜렉션용 카드 바인더가 붙어…」 「발매일은…오늘!?」 「앞으로 2시간 후!?」 「너무 빠르고 이!?」 경악의 정보에, 거리…아니, 아루카데아안이 진감 했다. 【아루카데아 방송국】의 멤버는 각 도시 뿐만 아니라, 각지의 사냥터에도 다리를 늘려 호외를 흩뿌리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때다. 거리에 설치된 모니터가, 일제히 영상을 나타냈다. 『연금술…그것은 일찍이 없어진 궁극 마법의 1개』 나레이션이 흘러, 모니터에 연성진이 나타난다. 플레이어들이 일제히, 모니터에 시선을 향했다. 『그 비술을 사용하는 자격을 가지는 사람은, 지금은 다만 한사람…』 그 말과 함께, 영상안에 나타난 것은 한사람의 인물. 유니크 스킬【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그렇게, 여러분 아시는 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단단한 발소리를 미치게 하면서, 아저씨가 화면의 중앙으로 나아가…입을 연다. 「다르다!」 곧은 날카로운 시선과 함께, 나레이터가 말한 말을 싹둑 부정한 아저씨는, 품으로부터 한 장의 카드를 꺼내, 그것을 던졌다. 카메라가 투척 된 카드를 뒤쫓으면, 또 다른 인물이 그 카드를 캐치 한다. 「류우오님이 아닌가!」 「카즈야씨!」 모니터의 앞의 플레이어들이 환성을 올려, 영상 안에서 아저씨가 던진 카드를 받은 청년의 이름을 부른다. 화면이 바뀐다. 카즈야가 한사람 필드에 서, 주위에는 무수한 몬스터들이 그를 포위하고 있는 상태다. 대량의 몬스터들이, 일제히 카즈야에 향해 달려들었다. 그 순간, 카메라가 카드를 지은 카즈야를 업으로 비추어, 「간이 연금술, 발동!」 잘 흐르는 소리로 카즈야가 그렇게 선언한 순간, 카드에 그려진 연성진이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했다. 거기에 따라 그의 서는 대지가 융기 해, 몬스터의 공격을 막는다. 계속해, 카즈야는 2매의 카드를 꺼내 좌우 각각의 손으로 내건다. 「아이스 필드!」 왼손에 가진 카드를 지면에 내던지면, 그의 발밑을 중심으로 거대한 연성진이 대지에 그려졌다. 그것은 푸르게 발광해, 필드의 속성을 냉기 속성에 강제적으로 변화시킨다. 지면이 얼어붙어, 순식간에 얼음에 덮여 갔다. 「후리징마인!」 즉석에서 우측으로 가진 카드를 사용해, 다음 되는 연금술을 발하는 카즈야. 지면의 얼음이 차례차례로 폭발해, 몬스터들을 덮쳤다. 얼음 절임이 된 몬스터들을, 카즈야는 차례차례로 매장해 간다. 『연금술은, 새로운 차원에 진화를 이루었다』 그가 카드를 꺼내 내걸 때마다, 통상의 마법과는 다른, 많은 플레이어가 본 일이 없는 효과가 발동해, 몬스터를 벼랑 넘어뜨려 갔다. 『다만 한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비술로부터,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영상을 본 플레이어들은, 누구라도 그 모습에 매료되었다. 『신시대의 힘――간이 연금술을 손에 넣어라!』 그 나레이션과 동시에, 모든 몬스터를 넘어뜨린 카즈야가 되돌아 봐, 카드 홀더를 손에 카메라 시선으로 말한다. 「지금부터 연금술을 시작하는 너에게. 초심자 향해 스타터 킷, 오늘 발매다」 다음에 화면이 바뀌어, 다시 아저씨가 나타난다. 아저씨는 카드 게임의 팩과 같은 물건을 손에 가지면서 말한다. 「10매들이로 레어 카드가 반드시 한 장 들어간, 부스터─팩도 동시 발매다. 상급자전용의 백지 카드 세트도 아무쪼록!」 『이 방송은, 길드【C】의 제공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방송이 종료했다. 플레이어들은 일제히,【C】의 길드 숍에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런 때다. 방금 로그인한 플레이어가, 아는 사람을 찾아내 말을 건다. 「옷…여어! 다음주의 대형 업데이트 정보 보았는지?」 「업데이트다아!? 그런 것 아무래도 좋아요! 그런 일보다 이그니스 가겠어!」 「춋, 도대체 무엇이…우와아아아!!」 불쌍한 그 플레이어는, 사람의 물결에 마셔져 일순간으로 보이지 않고. 이리하여 길드【C】가 발매한,【간이 연금술】용의 카드는 폭발적으로 팔려, 많은 플레이어가 연금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플레이어들은 구름 위의 존재로 있던 연금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일을 기쁨, 길드【C】는 카드나 상품의 판매로 막대한 이익을 올려,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었다. 찬미했고, 찬미했고. ◆ 「아니―, 역시 방송국에 선전 부탁해 정답이었다. 그 녀석들과 카즈야에 지불한 고액의 개런티를 차감하더라도, 상당한 이익이 나왔기 때문에. 갓핫하」 「그 스승, 그것보다 나의 명성치가 무엇인가, 이상할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만」 「옷, 하지 않은가! 이번 건으로 너의 이름도, 넓고 일반 플레이어들에게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그리고, 뭔가 지갑의 내용이 본 적 없는 액이 되어 있습니다만…」 「좋았지 않은가. 저것의 제작 책임자는 당신이니까, 고맙게 접수 소중히 간직함인. 나도 오코보레를 맡게 해 받고 있지만, 너가 제일 많이 받아 두어야 할」 「무엇인가, 매일 나의 창고에 굉장한 액수(이마)의 골드가 불입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매상 굉장하기 때문에. 연금술 특유의, 전투에도 생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성. 그려진 연성진과 속성의 편성으로 무한하게 퍼지는 범용성. 운반하기 쉽고 누구에게라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 트레이딩 카드와 같은 콜렉션성. 이것만 있어 팔리지 않는 도리가 무네함정」 「그것과, 아루카데아 BBS에 전용 스레 세워지고 있습니다만…. 『유우짱에 대해 말하는 스레 「rt38』든지…스레의 진행이 굉장한 기세입니다만」 「너도 전스레 소유가 되었는지…감개 깊구나. 뭐 이번 건으로 단번에 유명하게 되었고」 「나, 나중에 무릎…뭔가 운영 팀으로부터, 너무 하다고 주의받은 것이지만…. 역시 대형 업데이트 고지에 부딪쳐 화제소 휩쓴 것 화나 있어요…」 「축하합니다! 운영에 눈네 붙일 수 있으면 떳떳하게 탑 플레이어의 동참이다」 「히이…」 수립한 공적과는 정반대로 작아져 떨리는 소시민인 제자를 봐, 먹고 사는데 지장없음으로 껄껄 웃는 아저씨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7/140 ─ 32. 나는 자중을 그만두겠어 공시로우! 주식회사 아루카데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세계 최초의 VRMMORPG 「아루카데아」 를 시작해 여러가지 인기 VR컨텐츠를 세상에 내보내고 있는 VR업계의 수컷이다. 그 제일 개발 실에 근무하는 20대 중반의 남성, 키무라는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힐끔힐끔과 시계를 신경쓰고 있었다. 이제 곧 저녁의 5시, 즉 정시다. VRMMORPG 「아루카데아」 의 개발 조정을 혼자서 담당하는 이 제일 개발 실은, 이 회사 안에서도 특히 중요한 부서이며,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엄선의 에이스이다. 그 자각과 자랑을 가슴에, 그들은 오늘도 가혹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그렇게 말한 이유로 평상시라면 정시 퇴사의 시간 따위 뜻에도 개의치 않고, 심야까지 데이터와 노려보기를 계속하고 있는 그들이었지만, 그런 그들도 인간이다. 가끔씩은 휴식도 필요하다. 정확히 어제, 다음의 대형 업데이트의 준비가 대강 완료한 곳이다. 지금은 동작 확인이나 버그 체크, 섬세한 조정을 행하는 최종 단계. 끝까지 기분은 빠지지 않지만, 산은 넘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늘은, 언제 이래일지도 기억하지 않은 정시 퇴사의 날이다. 키무라가 무심코 시계를 신경써 버리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두고 키무라아, 기분은 알지만 끝까지 집중 희다」 「요, 요츠바 실장! 미안합니다, 무심코」 「겟, 란 무엇이냐 이 자식. 그렇게 한가하면 너만 잔업할까?」 「춋, 용서해 주세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그녀와 데이트이니까…」 그런 식으로 집중이 중단되고 있던 곳에, 막 우연히 지나간 제일 개발 실의 실장, 그들의 보스인 요츠바황야에 주의받아 당황해 꼬르륵 고개를 숙이는 키무라. 「칫, 어쩔 수 없구나. 기분은 알기 때문에 허락해든지. 나도 오늘은, 오래간만에 아가씨와 함께 저녁 밥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정시가 몹시 기다려 졌던 곳이다」 그렇게 말해 즐거운 듯이 웃는 황야. 매우 바쁜 마지막 없는 그는 평상시, 변변히 가족 서비스도 할 수 없는 것을 내심 신경쓰고 있었다. 「아들은 through입니까」 「응? 저 녀석은 좋아. 이제 성인 하고 있어 수고도 걸리지 않고, 얼굴을 맞대면 욕설뿐이고. 완전히 누구를 닮은 것일까…반드시 공시로우다. 저 녀석이 전부 나쁘다」 나쁜 친구의 뻔뻔스러운 얼굴을 띄워 심한 욕을 대하는 황야였지만, 그런 그를 근처에 있던 여성이 나무란다. 「변함 없이 솔직하지 않네요, 당신도 하룻밤도. 나부터 보면 두 사람 모두 꼭 닮아요. 게다가, 너무 공시로우씨를 나쁘게 말해서는 안 돼요. 그렇지 않아도 우리들 대신에, 옛부터 그 아이들의 시중을 들어 받고 있으니까」 「웃…그렇다면, 나라도 저 녀석에게는 감사하고 있지만…」 말을 걸어 온 여성은 요츠바벚꽃. 황야의 아내이며, 같은 제일 개발 실에 맡는 실장 보좌다. 목 뒤를 긁으면서, 난처한 것 같은 얼굴로 변명하려고 하는 황야였지만, 그 때다. 그의 데스크에 놓여져 있는 전화가, 콜음을 울린다. 그것은 조용한 실내에 자주(잘) 영향을 주었다. 「전화나…종료 눈앞이다는데, 또 귀찮은 일이 아니면 좋겠지만」 그의 그런 군소리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피콘, 이라고 플래그가 서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네, 이쪽 제일 개발 실의 요츠바입니다만」 「아무래도, 아루카데아 운영 팀의 시라이입니다. 실례(미안)합니다 요츠바씨, 이런 시간에」 「…」 전화를 걸어 온 남자, 시라이는 운영 팀의 멤버중에서도, 그 나름대로 높은 지위에 있는 인간이다. 그런 인물이 일부러 자신에게 직접 연락을 해 왔다. 황야는 싫은 예감을 느꼈다. 「아니…그래서 시라이씨, 어떻게 했습니까?」 「…그것이 말이죠. 그 무리, 또 해 주었어요. 대형 업데이트의 고지를 냈던 바로 직후라는데, 화제를 단번에인가 휩쓸어졌어요. …지금, 영상을 보냅니다」 「확인하자. 아 키무라! 게임내의 영상을 모니터에 내라!」 「알았습니다. 장소는?」 「…서부 8 에리어. 이그니스다」 「…앗(추찰」 아무래도 싫은 예감이 맞은 것 같으면 체념얼굴로 황 밤에는 보내져 온 영상을 재생한다. 동시에, 부하에게 게임내의 영상을 표시시키도록(듯이) 지시를 내렸다. 몇분 후, 그것들의 영상을 확인한 황야는 깊숙히 한숨을 토했다. 「당했습니다」 「에에,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도 이대로 입다물고 물러날 수도 없는 것이에요」 「동의입니다. 확실히 무리의 저지른 일은 굉장한 것이라고 인정 않을 수 없습니다만, 그러니까는 지금까지 부지런히 준비해 온 것이 화제도 안 되면 와서는, 회충이 수습되지 않는다」 「…해 줍니까」 「합시다. 오늘 밤 안에는 상세를 정리하기 때문에, 내일 아침 이치로 고지를 브치 올려 주세요. 반드시 시간에 맞게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황 밤에는 전화를 끊으면, 정신을 침착하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눈을 감아 크게 숨을 들이 마셔, 천천히라고 토했다. 꾸짖는 뒤로, 확확 눈을 크게 연다. 「미안벚꽃. 가족 서비스는 보류다. 안즈에게 사과해 둬 줘」 미안한 것같이 말하는 황야였지만, 그 모습은 평상시 보이는 부친이나 남편으로서의 물건은 아니고. 거기에는, 게임 개발에 당신의 모두를 건, 한사람의 수라의 모습이 있었다. 벚꽃은 그런 남편을, 평상시와 변함없는 웃는 얼굴로 지켜본다. 시각이 정확히 저녁의 5시가 되어, 정시의 챠임이 울린다. 「너희들, 이야기는 듣고 있었군? 나쁘지만 내일부터 또 철야다! 그러니까 그 만큼, 오늘은 오랜만에 정시에 돌아가, 천천히 쉬어 줘」 부하들에게 그렇게 말을 거는 황야였지만,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자리를 서려고 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번득번득 활활 타오르는 눈으로 모니터를 노려보면서, 마치 부모의 원수같이 키보드를 고속으로 강력하게 두드리는 모양이었다. 「농담은 중지해 주세요실장. 이런 재미있는 일, 우리들 빼고 할 생각입니까」 「정확히 일이 적어서 싫증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정시에 돌아간 곳에서 하는 일도 없으며, 교제해요」 「너희들…」 의지로 가득 찬 부하들을 봐, 얇게 미소를 띄우는 황야. 그런 그에게, 키무라가 말을 건다. 「실장」 「오우 키무라. 너, 오늘은 데이트였구나. 너는 오늘은…」 돌아가 둬, 그렇게 말하려고 한 황야를 차단해, 키무라는 말했다. 「조금 그녀에게 전화로 사과해 오기 때문에, 십분(충분히) 정도 제외합니다. 돌아오면 새로운 기획를 생각한 것으로, 상담에 응해 주세요」 「너…」 고개를 숙여, 퇴실하는 키무라. 그는 복도를 걸으면서 휴대단말을 꺼내, 전화를 건다. 그녀는 허락해 줄까. 오늘만큼은 정나미가 떨어져질지도 모른다. 그렇게 불안하게 되면서도, 그에게는 여기서 돌아간다고 하는 선택지는 없었다. ◆ 「지금 돌아왔습니다…」 「아아, 어서 오세요…는 오이, 어떻게 했다 키무라?」 십분(충분히)를 조금 지나, 돌아온 키무라를 봐 오싹 하는 황야. 키무라의 두 눈은, 몹시 웠는지같이 새빨갛게 되어 있었다. 「요츠바씨…나, 그녀에게 말한 것이에요. 오랜만의 데이트인데, 갑자기 일이 생겨 갈 수 없게 되어도…그렇게 하면 그녀…」 「…아아」 차여버린 건가. 어떻게 위로한 것인가…. 그렇게 생각한 황야였지만, 「아무것도 듣지 않고, 일 노력해, 기대하고 있다…는…! 나, 그것을 들으면 이제(벌써),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어 버려…」 「…그런가. 그녀, 하고 있는지? 아루카데아」 「네…정식 서비스 개시부터, 쭉…」 「그런가…. 그러면, 그 사람을 위해서(때문에)도 최고의 게임을 만들지 않으면. 키무라, 곧바로 기획서를 준비해라!」 「…웃스!」 서둘러 데스크에 돌아와, 모니터에 향하는 키무라. 새로운 수라가, 또 한사람 태어난 순간이었다. 내일 아침, 아루카데아 공식 사이트에는 추가 업데이트의 고지가 게재되었다. Ver2. 5 업데이트 내용 수정의 소식 ◆추가 업데이트 그 1 신에리어 추가 신에리어【대륙 북동부】【대륙 남서부】【대륙 남동부】【대륙 외양】를 추가! 아울러 대륙 각지에 던전을 7개 추가합니다. ◆추가 업데이트 그 2마도선박을 실장 마법 공학 스킬로 대형배를 만들어, 대해원을 모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추가 업데이트 그 3 길드간 전쟁에 신 기능 실장 복수의 길드끼리로 연합을 짜, 연합끼리로 싸우는 대전을 실장합니다. 또 비공정을 사용한 공중전, 마도선박을 사용한 해전도 아울러 실장. 길드간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길드 스킬도 다수 추가 예정. ◆추가 업데이트 그 4가 습격 이벤트 실장 이것까지 큰 거리에는 가까워져 오지 않았던 몬스터나 적대 NPC. 향후는, 대규모 도당을 짜고 거리를 습격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만을 넘는 군세, 거대한 보스 몬스터의 습격도. 돌파를 허락하면 만든 거리가 폐허로 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여러분의 힘을 합해, 습격을 막읍시다. ◆추가 업데이트 그 5그리운【시련의 탑】실장 β테스트 후반의 무대가 된, 전 60 계층의 던전【시련의 탑】 새롭게 단장하여, 당시를 아득하게 넘는 난이도로 다시 등장! β테스터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매우 그리운 장소이기도 하겠지요. β테스트 개시부터 일주년을 기념해, 그 탑이 결국 부활했습니다. 당시를 모르는 플레이어의 여러분도, 꼭 도전을. 천명의β테스터중, 답파자 불과 7명의 지옥이 거기에 있다. ◆추가 업데이트 그 6【 뛰어난 기술】실장 뛰어난 기술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 발하는 궁극 오의입니다. 그 위력은 통상의 오의에 비할바가 아니고, 지극히 강력. 다만 습득에는 둘이서 전용의 퀘스트를 클리어 할 필요가 있어, 개개의 힘은 물론, 두 명의 제휴나 인연의 강함이 시험 받습니다. 보충: 뛰어난 기술은 한사람의 파트너에 대해, 1개 습득 가능합니다. 복수의 파트너와 복수의 뛰어난 기술을 습득하는 일은 가능합니다만, 두 번째 이후의 뛰어난 기술을 습득하려면 대량경험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최초의 파트너 선택은 신중하게 행하는 일을 추천합니다. ◆추가 업데이트 그 7【아바타(Avatar) 체인지】실장 본래 Ver3. 0으로 실장 예정이었던 시스템중, 아바타(Avatar) 체인지를 선행 실장! 플레이어의 여러분은 인간 이외의 종족을 선택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만, 이 아바타(Avatar) 체인지를 사용하는 일로, 종족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종족이 바뀌는 일로 겉모습은 물론의 일, 각 파라미터에의 보정치, 각 스킬의 성장하기 쉬움 등도 변화합니다. 또, 아울러 각종족에 종족 전용 스킬을 도입합니다. 종족 전용 스킬은, 해당하는 종족에게 체인지 하고 있을 때 마셔 효과를 발휘합니다. 보충: 아바타(Avatar) 체인지는, 일주일간에 1회만 가능하게 됩니다. (과금 아이템을 사용하는 일로, 일주일간 이내에서도 다시 행할 수가 있습니다) 변경 가능한 종족은, 그랜드 퀘스트로 해방 한 종족이 됩니다. 현재는 드워프, 엘프, 비스트, 윙을 선택 가능합니다. 에크스마키나, 드라군, 데모 니스에의 변경은, 향후의 그랜드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일로 가능하게 됩니다. 운영 개발 팀이 진심 냈다. 그리고 키무라의 그녀 진짜 성녀. (2016/3/10오자 수정)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8/140 ─ 예외편 도끼 축제 2039여름의 진 「에에이, 납득 안 돼…!」 길드 본성의 옥좌로부터 힘차게 일어서, 와들와들 떨리면서 어금니를 으득 울려, 그렇게 소리를 높이는 한사람의 남자가 있었다. 190㎝을 넘는 신장에, 단단히로 한 체격의 큰 남자다. 얼굴을 보면, 거꾸로 선 머리카락에 우둔한 진한 수염면. 더욱 상반신알몸으로 호병의 망토를 걸쳐입어, 한 손으로 거대한 그레이트악스를 멘 근육 많이의 맛쵸만이다. 그의 이름은 곤잘레스. 고참의 큰 손뇌근길드【바바리안즈】의 길드 마스터이며, 뇌까지 근육으로 할 수 있던 난폭하게 굴고 들의 카리스마다. 「왜, 도끼는 이렇게도 불인기다…!」 분노와 함께 찍어내린 그레이트악스가, 성의 마루를 폭쇄 한다. 평소의 일이며, 이 성의 마루는 여기저기가 갈라져 있지만 아무도 신경쓰는 모습은 없다. 여하튼 그는 화나 있었다. 거리나 필드를 바라보면, 어느 놈도 이 녀석도 장비 하고 있는 것은 검이나 창, 활이나 마도총이라고 하는 무기뿐(만). 왜 도끼는 사용되지 않는 것인지. 「그것이 신경이 쓰여 다른 플레이어에 들어 보았지만, 그 결과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다…!」 주먹을 꽉 쥐어, 북받쳐 욺에 우는 곤잘레스. 그가 말하는 곳에 의하면… 질문:왜 도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회답 ①:크고 무겁고, 처리가 어려우니까 회답 ②:겉모습이 촌티난기 때문에, 악역 같으니까 회답 ③:검에 비해 범용성에 뒤떨어지기 때문에, 약하니까 복수의 플레이어로부터 회답해 받은 결과, 상기의 3개의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결과였다. 「제길…!」 「바보 같은…무슨 일이다…!」 「이런 일이 있어 좋은 것인지…」 그 비참한 결과에, 바바리안즈에 소속하는 플레이어들이 웅성거린다. 그들은 전원이 상반신알몸으로, 도끼를 장비 하고 있었다. 「놈들! 이런 일이 있어 좋은 것인지! 우리들은 이, 도끼에 대한 편견이나 잘못한 인식을, 그대로 해 두어도 좋은 것인지!?」 『아니오, 좋을 이유가 없닷!!』 곤잘레스가 주먹을 치켜들어, 길드 멤버에게 묻는다. 그들은 소리를 가지런히 해, 반대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어떻게 한다! 우리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한다!?」 『혁명을! 일심 불란의 혁명을!!』 주먹을 높게 밀어올려, 남자들은 외친다. 거기에 응해, 곤잘레스는 도끼를 하늘 높게 내걸었다. 「좋아! 그러면 가겠어! 도끼 혁명(혁명)의 시작이다!」 『오오옷!!』 그 때이다. 갑자기, 넓은 방의 문이 힘차게 열어젖혀진 것은! 「이야기는 들려주어 받았다구!」 「누우읏! 어느놈이다!?」 문을 열어젖혀, 들어 온 남자에게 수하[誰何] 하는 곤잘레스. 그런 그에게 난입자는, 거만을 떨어 이름을 댔다. 「나의 얼굴을 보고 잊었는지, 곤잘레스야! 우는 아이도 입다무는 흉악 PK,【거인 살인(쟈이안트키라)】의 모히칸 황제, 이 나의 일이야!」 「오오, 모히칸! 모히칸 황제가 아닌가!」 들어 온 남자야말로, 길드【세위기말상비한두】의 길드 마스터로 해, 강력하고 유명한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만을 전문으로 노리는 플레이어 킬러, 모히칸 황제였다. 하늘을 찌르는 머리카락을 과시하면서, 애용하는 배틀엑스를 드높이 내걸어 힐쭉 웃는 모히칸. 곤잘레스도 또, 그에게 향해 미소를 돌려주었다. 뇌근 또한 도끼 애호가끼리답게, 그들의 사이에는 깊은 우정이 있었다. 또, 서로 톱 클래스의 솜씨를 가지는 실력가의 플레이어끼리라고 하는 일도 있어,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그 이야기, 우리들도 한몫 끼게 해 받지 않겠는가! 나도 도끼의 불인기에는 평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다. …놈들!」 『응!』 모히칸의 신호에 응해, 수십명의 남자들이 우르르넓은 방에 들어 온다. 특징적인 헤어스타일과 세기말 패션의,【세위기말상비한두】의 길드 멤버다. 더욱 그 동맹 산하 길드의 멤버도 함께다. 평상시는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지금 이 때는 전원, 손잡이에 도끼를 잡고 있었다. 「오오…너희들이 손을 빌려 준다면 백 인력이다!」 생각하지 않는 원군에 끓는 바바리안즈. 하지만 더욱, 거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야기는 들려주어 받았다. 그 이야기, 나도 타게 해 받는다」 소리의 주인은 여성이었다. 새롭게 들어 온 여성 플레이어는, 천진난만한 얼굴에 대해서 그라비아 아이돌 압도하는 발군의 스타일을 가져, 그리고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그 신장이다. 여성으로 해서는, 라고 하는 일정 수식어가 불필요할 정도의, 180㎝을 넘는 장신. 머리 위에게는,†검은 날개뿌리 엔젤†이라고 하는 진묘한 플레이어 네임이 표시되고 있다. 그녀야말로는 희소인 여성의 도끼 사용이며, 이 장소에 모인 맛쵸가이들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의 뇌근STR 특화 플레이어. 도끼 사용들에게 있어서는 아이돌적 존재다. 「너는…! 엔젤응!」 「도끼 동료(악스메이트)의 위기라고 들어 달려왔다. 도와준다」 든든한 아군의 등장에, 그들의 텐션은 Max까지 상승했다. 분위기를 살리는 남자들의 고리안, 곤잘레스, 모히칸 황제,†검은 날개뿌리 엔젤†의 세 명이 각각, 애용하는 도끼를 내걸어, 부딪쳐 맞춘다. 「악스!」 「「악스!」」 환성과 함께,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도끼를 내걸었다. 뒤로 말하는, 도끼원의 맹세이다. 이리하여, 그들은 달리기 시작했다. 도끼 혁명(악스레보류션)이 막을 연다. 들을 달려, 산을 넘어, 가로막는 몬스터를 도끼로 벼랑 넘어뜨려 진행되어, 그들이 겨우 도착한 것은 성새 도시 다낭의 지하에 퍼지는, 광대한【지하 묘지】에리어다. 언데드나 악마 타입의 몬스터가 발호 하는 위험한 장소이며, 안쪽에는 언데드의 필드 보스도 출현한다. 「우, 우와아아아! 안 된다, 지지하지 못한다!」 「제길, 조금 전의 무리 트레인 강압해 가고 자빠져!」 「누군가 도와 줘! 이대로는 전멸 한다!」 그 지하 묘지의 일각에, 언데드 몬스터의 무리에 둘러싸여 당장 전멸 할 것 같은 파티가 있었다. 6인조의 파티에서, 처음은 순조롭게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었지만, 대량의 몬스터를 거느려 도망쳐 온 파티에 몬스터를 강압된 일로 전황은 일변. 다행히 방패 역할이 우수해, 순간에 헤이트를 자신에게 모아 커버 링에 들어간 때문, 아직도 사망자는 나와 있지 않기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회복이 따라잡지 않는다. 이대로 방패 역할이 떨어지면, 뒤는 그대로 나머지의 멤버도 수의 폭력에 유린될 것이다. 이미 이것까지인가.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한, 그 때였다. 「악스!」 「악스!」 「악스!」 「악스!」 「악스!」 갑자기, 끼어들어 온 것은 수십명의 도끼를 가진 일단이었다. 비집고 들어간 그들은 손에 가진 도끼로, 차례차례로 언데드를 섬멸해 나간다. 특히 뼈계 몬스터는, 충격 속성에 약하기 때문에 도끼의 공격이 자주(잘) 통과한다. 간부 클래스가 도끼를 호쾌하게 털어 아트를 발하면, 그 일격으로 넘어지는 일도 있었다. 「괴, 굉장하다…앗, 그렇지만 고스트가!」 그것을 목격한 일반 파티의 한사람이 감탄의 소리를 지르지만, 물리 공격이 효과가 있기 어려운 유령 타입의 적이 있는 일을 알아차려,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다. 「문제 없다! 맹렬한 회오리 토마호크!」 곤잘레스의 신호와 함께, 모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손도끼를 장비 해, 회전을 붙여 던지고 발한다. 일제히 떨어져 있던 손도끼는 폭풍우를 야기하면서 적을 지워 날려, 부메랑과 같이 소유자의 손으로 돌아왔다. 「상처는 없는가! 악스히르!」 「아아, 감사r…기다릴 수 있는 무엇이다 지금의!?」 「악스!」 「악스!」 「오, 오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몬스터는 전멸 했다. 「무사해 무엇보다다. 그럼 우리는 이것으로 실례한다. 악스!」 곤잘레스의 신호와 함께 모두들이 경례해, 지하 묘지의 안쪽으로 향해 나간다. 마지막으로,†검은 날개뿌리 엔젤†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예비의 도끼를 6개 꺼내 그들에게 전했다. 「악스(괜찮다면 자)」 「악스(감사합니다). …학!?」 한편, 더욱 오지에서는 대량의 몬스터를 거느려, 타인에게인 문질러 색을 내는 괴롭힘 행위…통칭 트레인을 행하고 있는 악질적인 플레이어가 있었다. 「겟헷헤, 다음은 어느 놈에게 몬스터를 선물 해 줄까…와. 응…? 무엇이다 이 소리…?」 드드드…와 대지를 흔드는 굉음이 들려 의심스러워 하는 그였지만, 다음의 순간. 굉장한 기세로 달려들어 오는 도끼를 가진 집단을 목격해 놀랐다. 「있었어! 이 녀석이 트레인 자식인가!」 「잡아라! 근성 뜯어 고쳐 준다!」 「하는 김에 몬스터도 때려 넘어뜨리겠어!」 「어이 트레인 자식, 너도 도끼를 사용해 마음을 고쳐 먹어라! 도끼는 좋아!」 「너에게 악스!」 트레인범은 돌연 나타난 맛쵸들에게 말려 들어가 잡힌 뒤로 도끼를 강압할 수 있어 억지로 전열에 가세하게 되어졌다. 도망치고 나올 것 같게도 전방위를 도끼를 가진 터프가이에게 둘러싸여 있기 (위해)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하다. 「악스!」 「악스!」 「악스!」 그리고 그들은, 드디어 지하 묘지의 최안쪽까지 겨우 도착한다. 거기는 필드 보스가 출현하는 장소이며, 최상위 언데드 몬스터의【촉루의 성기사】【촉루의 현자】【촉루의 왕】중 한쪽이 출현한다.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는 일일로 변화한다. 「우리들의 안식을 방해하는 사람이야, 너희들의 힘을 나타내 봐라」 요염한 빛을 발하는 도깨비불이 방을 비추어, 유령마를 탄 기사가 나타난다. 썩기 시작하고는 있지만 훌륭한 장식이 된 갑옷이나 투구를 몸에 감겨, 성검을 손에 넣은 성기사다. 하지만 그 몸은 이미 뼈만으로 된 언데드 몬스터. 오늘은【촉루의 성기사】가 출현하는 날이었다. 「…묵?」 나타난 보스 몬스터, 촉루의 성기사의 앞에, 곤잘레스가 한사람 다가간다. 그리고 그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한자루(한번 휘두름)의 도끼를 꺼내면, 촉루의 성기사로 보냈다. 그것도, 단순한 도끼는 아니다. 사브웨폰이지만 다른 보스 몬스터 레어 드롭이며, 풀 강화 끝난 잘 드는 칼이다. 시가로 해 1000만 골드정도인가. 촉루의 성기사는 그런 도끼를 꺼내 온 남자를 봐, 그의 뒤로 도끼를 내거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리고… 「좋을 것이다」 촉루의 성기사는, 성검을 칼집에 넣고. 그리고 곤잘레스가 보낸 도끼를 받는다. 죽음 해 상, 긍지 높은 기사의 영혼이, 그들중에 있는 도끼에의 사랑을 감지했을 것인가. 도끼를 요령 있게 한쪽 팔로 회전시켜, 어깨에 메는 촉루의 성기사. 그 모습은 검을 휘두르는 모습에 뒤떨어지지 않고, 원숙해진 것이었다. 과연은 무예백반을 다한 고대의 기사라고 하는 곳인가. 「마음껏 가지고」 그 모습을 봐, 분발지 않는 도끼 사용들은 아니다. 「악스!」 『악스!!』 그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도끼를 세상에 넓히기 (위해)때문에, 오늘도 계속 싸우는 것이었다. 작가는 도끼를 아주 좋아합니다. 옛날 라그나로크온라인이라고 하는 MMORPG를 플레이 하고 있었을 무렵, 나의 직업은 블랙 스미스로 양손도끼를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도끼는 불인기로 블랙 스미스는 한 손 둔기+방패가 주류, 물론 다른 직업으로 도끼를 사용하는 사람 따위 우선 없는 상태. 슬픔에 휩싸여진 나는, 프렌드나 길드 멤버, 더욱 지나감의 사람까지 말려들게 해 전원도끼 장비로 최고 난이도의 던전에 돌격 한다고 하는 이벤트를 개최. 나이트가 도끼를 휘둘러, 어쌔신이 한 손도끼로 이도류를 하는 수수께끼(따위)의 집단이 몬스터를 박살하면서 던전을 돌진해, 조우한 보스 몬스터도 도끼 군단에서 어떻게든 때려 넘어뜨렸습니다. 다음날부터 한동안 변태 집단의 두목 취급해 된 일도 포함해 그리운 추억입니다. 즉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면 너에게 악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9/140 ─ 33. 아저씨에게 의한 간단 초심자 강좌 「신인의 지도라면?」 「에에, 부디 아저씨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길드【C】본성의 응접실에서, 고급 소파에 앉아, 책상을 사이에 두어 서로 마주 보는 것은 1조의 남녀다. 남성 쪽은 흰 트나기를 입은, 눈초리가 나쁜 중년남성. 이 성의 성주인 길드【C】의 창설자로 해 전길드 마스터,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그런 그에게,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는 것은 긴 흑발의, 무녀옷을 입은 일본식 미인. 그녀의 이름은 카에데. 조심스러워 단정한 성격의 야마토 나데시코지만, 이렇게 보여 아저씨와 대등한 레벨의 탑 플레이어이며, 길드【유성 기사단】의 부단장을 맡는 강자다. 「그렇다면, 당신의 부탁이라면 싫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뭐든지 나에게? 그쪽의 길드에는, 나 어째서보다 향하고 있는 것이 대세 있을텐데」 「확실히, 보통이라면 길드 멤버중에서 지도역을 선택하는 곳인 것입니다만…이번 지도해 다만 오고 싶은 상대는, 격투를 주로 사용하는 여러분이라서」 아저씨가 소박한 의문을 말해, 카에데가 거기에 대답한다. 그 대답을 들어, 과연 아저씨는 수긍했다. 길드에는 각각, 어느정도의 특색이 있다. 【유성 기사단】그러면, 단장을 중심으로 딱딱하게 방어를 굳힌 벽역이 전선을 밀어 올려, 그것을 회복역이 지원하면서, 궁수가 후방으로부터 원호 사격을 행하는 전술이 고정적이다. 물론, 그렇게 말한 길드의 색과는 다른 타입의 멤버도, 적다고는 해도 재적하고는 있다. 그것이 어느정도 경험을 쌓은 플레이어라면, 서로 어느 정도 제휴를 취하는 일은 가능하다. 하지만 신인이 되면, 스테이터스 값의 흔드는 법이나 스킬 구성이 크게 다른 타입의 플레이어에 지도를 행하는 것은 꽤 어렵다. 그러므로 이번,【유성 기사단】의 간부들은 교류가 있는 플레이어 안에서, 가장 격투에 정통한 아저씨에게 지도를 의뢰하는 일로 한 것이다. 사자를 카에데로 한 것은, 단장의 측근인 그녀를 사자로 하는 일로 최대한의 예를 다했던 것이 1개. 그리고, 아저씨에게 부탁을 거절하기 어렵게 시키기 위한 작전이라고 하는 것이 1개. 방약 무인인 아저씨라도, 이 여성의 부탁할 일은 꽤 하찮게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레드라도 부탁하면 좋지 않았을까? 저 녀석의 격투도 상당한 것이고, 시리우스도 당신도, 나보다 저 녀석 쪽이 상당히 사이가 좋을텐데」 「춋, 그만두어 주세요! 그 아이에게 지도는 시키면, 어떤 대참사가 일어날까…」 농담으로 아저씨가 그렇게 입에 하면, 카에데는 진심으로 새파래져, 힘차게 목을 옆에 흔들었다. 아저씨는 그것을 보며 껄껄웃으면서, 「뭐, 그 부탁은 맡았다. 그것과…어차피 한다면 차라리, 좀 더 대대적에 하지 않겠는가」 라고 의뢰를 흔쾌히 승낙 했다. 그리고 다음날. 이그니스의 거리에 지어진 훈련장에 플레이어들이 모아졌다. 성 주변 마을에 있는 이 훈련장은, 길드【C】가 총력을 들어 건축한 대규모 트레이닝 시설에서, 플레이어는 물론, 이그니스의 거주자나 드워프의 전사들에게도 호평이다. 염신이그낫트도 애용하고 있다. 「자주(잘) 왔군 애송이모두. 내가 오늘의 지도역을 담당하는,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팔짱을 껴, 고압적인 자세 한 모습으로 인사하는 아저씨의 앞에는, 대세의 플레이어가 모여 있었다. 그 후, 아저씨는 급거 이벤트를 기획 해, 아루카데아 BBS에 스레드를 세웠다. 또 동시에, 길드【아루카데아 방송국】에 의뢰해 선전도 행했다. 내용은 이하와 같은 물건이다. 스레드 타이틀 아저씨 식 부트 캠프 개최의 소식 1.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내일, 이그니스의 훈련장에서 19시부터 격투 교실을 하겠어. 이 내가 직접, 너희들에게 아저씨식 살인 격투기를 주입해 준다. 이번에는 초심자 향해의 지도를 행할 예정이다. 초심자는 물론, 그렇지 않아도 새롭게 격투를 기억하고 싶은 녀석들도 참가 가능. 참가는 한사람으로부터라도 환영하고, 길드 단체 할인도 있겠어. 그것과, 스테이터스 합계치가 5000 이하의 초심자는 수강료 무료다. 그러면, 너희들의 참가를 기다려 있어. 2. 2get…는 아저씨 왔다─!? 3. 아저씨 뭐 하고 있는 것입니까www 4. ww이것은 참가 할 수밖에 없다. 격투 스킬 취하지 않으면 5. 스테이터스 합계 5000 이하는 초심자였는가… 6. 지금이라면 아슬아슬한 초심자라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닌…인가? 7. 덧붙여서 아저씨의 스테이터스는 어느 정도입니까 8.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STR 27000 AGI 29000 VIT 15000 DEX 45000 MAG 31000 스킬 장비 따위의 보정 포함으로 대개 이 정도일까. 9. 퍼 www 10. 괴물 괴물 앤드 괴물 11. 엔제 STR 12000 AGI 18000 VIT 8000 DEX 32000 MAG 50000 나는 이 정도일까 12. 마왕님도 왔다w 13. MAG가…나의 10배라면…!? 14. 시리우스 STR 24000 AGI 15000 VIT 50000 DEX 25000 MAG 22000 모처럼 어째서 나도 붙여 두네요 15. 왕자도 왔다w 16. 어째서 이 방어력… 16. 엔제 STR 35000 AGI 33000 VIT 30000 DEX 32000 MAG 35000 하는 김에 형님은 이런 느낌 17. 무엇 이 밸런스형. 강하다 그러나 마왕님, 멋대로 스테 붙여도 좋은 것인지 18. 류우오님은 변함 없이 밸런스형의 희망의 별가게에서… 19. 카즈야 너다음 달의 용돈 90% 컷인 20. 엔제 !? 도중에 다양하게 탈선했지만, 여하튼 이 고지에 이끌려 많은 초심자나, 격투 스킬을 시작하려고 하는 플레이어가 모였다. 아저씨는 그런 그들의 앞에 서, 지시를 내린다. 「좋아, 자 초심자 향해라는 일로…기본적인 콤보로부터 가르쳐 간다고 하는 거야」 그렇게 말해 아저씨가 짜악, 라고 손가락을 울리면, 통나무로 할 수 있던 인형이 그 자리에 출현했다. 플레이어들이 튜토리얼등으로 신세를 진, 훈련용의 목인이다. 목인은 일어나면, 아저씨에게 향해 돌진을 개시한다. 「우선은 로우킥이다. 재빠르게, 날카로운 차는 것으로 상대의 하려는 찰나를 꺽는 것이 포인트다」 『훈련 용목인의 공격』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 아저씨식 살인 로우킥】을 발동』 『카운터 히트 크리티컬 히트 11438의 데미지 이동력 저하 Lv10를 부여』 『훈련 용목인의 좌각부위를 파괴했다』 목인은 아저씨에게 가까워져, 주먹으로 공격하려고 하지만, 그 직전에 아저씨가 번개같이 날카로운 로우킥으로 목인의 왼발목을 분쇄했다. 아저씨는 그대로, 다음의 공격으로 옮겼다. 「여기서 상대가 무너지면, 그대로 피니쉬로 이행해도 괜찮지만…여기는 만약을 위해서, 견제도 겸해 좀 더 깎아 둔다」 아저씨는 가볍고 좌권을 잡으면, 그것을 재빠르게 연속으로 내밀었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소닉 잽】을 발동』 『3 히트 합계 4310의 데미지』 「잽은 이렇게 가볍게 잡아, 임펙트의 순간에 강하게 잡는 것이 포인트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플릭커 잽】을 발동』 『5 히트 합계 14255의 데미지』 설명하면서, 아저씨는 목인에 추격을 더한다. 「이렇게 해 가드를 무너뜨리면, 다음은 보디를 공격한다. 우선은 단번에 거리를 채워, 명치에 쇼트 어퍼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라이징 어퍼】를 발동』 『18540의 데미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아트캐셀】을 발동 라이징 어퍼는 캔슬되었다』 「지금 사용한 것은 격투의 초급 아트【라이징 어퍼】다. 본래는 뛰어오르면서 어퍼 컷을 하는 다단 히트 하는 아트이지만, 이번에는 1단째가 들어간 시점에서 캔슬해, 다음의 아트에 연결한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라이트닝에르보】를 발동』 『크리티컬 히트 31800의 데미지 마비를 부여』 『훈련 용목인의 몸통 부위를 파괴』 「지체없이, 명치에 팔꿈치 치는 것이다. 팔꿈치나 무릎 같은, 인체 안에서도 딱딱한 부분은 서투르게 맞히면 간단하게 사람을 때려 죽일 수 있을거니까. 현실로 사용할 때는 주의해라」 「저, 무엇으로 그렇게 위험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입니까」 「정해져 있을 것이다, 능숙하게 기대간단하게 때려 죽일 수 있기 때문이야」 「앗하이…」 무심코 의문을 말한 남성 플레이어는, 아저씨의 훌륭한 회답에 납득한 모습으로 수긍했다. 눈의 하이라이트가 사라지고 걸쳐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신경써서는 안 된다. 좋다? 「그리고, 여기까지 하면 뒤는 각자가 좋아하는 기술로 피니쉬다. 마음에 드는 필살기를, 틈투성이의 상대에 주입해 주어」 『오의 발동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패왕백열각】을 발동』 『100 히트 크리티컬 히트 합계 125000 데미지』 『비오의[秘奧義] 발동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비권 청룡】을 발동』 『9 히트 크리티컬 히트 합계 358000 데미지 스탠 Lv10를 부여 출혈 Lv10를 부여 바람 속성 내성 저하 Lv10를 부여』 『훈련 용목인의 머리 부분정도를 파괴』 아저씨가 잔상을 남기면서 무수한 차는 것을 발한다. 그리고 결정타에 발한 하이킥은 폭풍을 일으키면서 나무 사람을 잘게 잘라, 천장까지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그래서, 여기까지 해 아직 살고 있다면, 뒤는 마운트를 잡아 끝없이 때리든지, 짓밟든지 해 추격이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파워스톤프】를 발동』 『20489의 데미지』 천장까지 발사해진 뒤로, 마루에 낙하한 목인에 대해서, 아저씨는 용서가 없는 짓밟고 공격으로 추격을 행했다. 「…과 뭐,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콤보의 흐름이다. 너희들에게는 우선, 이것을 습득해 받는다」 왜일까 덜컹덜컹떨고 있는 초심자들에게, 아저씨는 그렇게 선언했다. ◆ 그리고, 며칠 후… 「저, 단장」 「뭐라도 있나요?」 길드 멤버가 말을 걸 수 있어 길드【유성 기사단】의 길드 마스터, 시리우스가 되돌아 본다. 그의 옆에는 서브 마스터의 카에데의 모습도 있었다. 「저것입니다만…정말로 좋았던 것입니까?」 「저것, 라고 말하면…새롭게 들어간 사람들의 일입니까」 단원이 떨리면서 가리키는 편을 보면, 거기에는 몬스터와 싸우는, 길드의 신입들의 모습이 있었다. 「우오오오오오! 【 아저씨식 살인 로우킥】! 【 아저씨식 살인 리버 블로우】! 결정타다,【 아저씨식 살인 백 브리─카】!」 「누우읏! 늦닷! 파! 티끌에 멸해 옥!」 「잡으면 즉석에서 맨다, 동시에 다한다…. 다하면 망설임 없이 꺾는다…!」 「보디가 텅 빔이다, 죽어라아!」 「너의 생명은 앞으로 3초다…」 어느 사람은 외침을 올리면서 적의 부위를 정확하게 다 파괴해, 어떤 사람은 검은 오라를 전신에 감기면서 흉권을 흔들어, 어떤 사람은 세련된 서브 미션으로 적의 관절을 분쇄해, 어떤 사람은 잽의 연타로 가드를 올리게 한 곳에서 명치에 뛰어 무릎 차는 것을 넣어, 어떤 사람은 비공을 찔러서 적을 폭발 산산조각 시키고 있었다. (무엇이다 저것은…마치 딴사람이 아닌가…) 그들의 변하는 모양에, 도대체 아저씨는 어떤 지도를 했는지와 전율 하는 길드 멤버였지만… 「응, 꽤 좋은 움직임입니다. 과연은 아저씨군요」 「에에, 기대 이상입니다. 아직 엉성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거기는 향후에 기대할까요」 「…엣!?」 시리우스와 카에데는 격투 몬스터화한 신인들을 봐도, 평상시와 변함없는 온화한 모습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것 절대 이상해…) 역시 β테스터는 감각이 어딘가 이상하다. 엑스트라 단원은 인식을 새롭게 했다. 덧붙여서 아저씨의 격투 교실은 호평에 의해 그 뒤도 계속되어 이번 신인들은 중급편상급편도 수강해 훌륭한 격투 사용으로 성장해 간 것이었다. 겨우 오릭스 버퍼로즈에게 홈런이 나왔으므로 투고.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0/140 ─ 34.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폭발한다 길드【C】의 멤버를 중심으로, 아루카데아내에는 많은, 생산 스킬에 의한 물건 만들기를 메인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통칭, 직공 플레이어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대장장이사이거나 재봉사이거나 요리사이거나 마도기사이거나 목공 직공이거나와 실로 여러가지 종류의 직공이 있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그 중의 하나…【조제】스킬을 사용하는 직공, 제약사 플레이어들에게 빛을 쬐어 보려고 생각한다. 길드【C】의 길드 캐슬은, 1층은 일반용으로 공개되고 있어 거기는 길드 멤버가 만든 다종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길드 숍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매일과 같이 많은 손님이, 희소로 고품질인 아이템을 요구해 방문하는 장소다. 그 반면, 2층에서(보다) 위는 길드 간부의 허가가 없으면, 외부인은 출입 금지의 에리어가 되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거기에는 길드 멤버가 아이템을 작성하는 장소…즉 공방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길드【C】는 아이템의 생산 판매에 특화한 직공의 길드다. 당연히 톱 클래스의 직공을 몇 사람이나 안고 있어, 그들이 연구의 끝에 찾아내, 만들어 낸 독자적인 기술을 많이 소지하고 있다. 그것은 길드에서 공유하고 있는 것도 있으면, 특정의 개인만이 가지는 것도 있다. 그런 이상, 그런 극비의 지식 기술이 사용되는, 아이템 만들기의 현장에 외부인을 들어가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덧붙여서 침입자나 스파이는 발견되는 대로, 길드 멤버 총출동으로 패진 결과에 아저씨에게 인도해진다. 서론이 길어졌지만, 이 날, 아저씨는 그런 공방의 1개로 다리를 향하여 있었다. 머리 위에는 붉은 털 보통의 둥근 토끼, 화토(파이아라빗트)의 보팔이 올라타고 있다. 「오우, 하고 있을까 바보들. 랄까 오늘도 약품 냄새가 난다」 노크도 하지 않고 문을 소탈하게 열어젖히면, 아저씨는 안에 있던 직공들에게 말을 걸었다. 그 소리에 반응해, 조제항아리에 향하고 있던 직공들이 뒤돌아 본다. 여기는 조제사들이 약을 만들기 위한 공방, 조제실이다. 내부에서는 제약사들이 소재를 유발로 갈아으깨 있거나, 약품이 들어간 항아리를 휘젓거나 하고 있다. 「아, 아저씨다」 「아저씨 팃스」 「왔다! 실험대 왔다! 이것에서 이긴다!」 「아저씨 좋은 곳에 왔군! 조금 이 약을 마셔 보지 않겠는가?」 「오늘은 토끼도 함께인가. 바이오 당근 먹을까?」 아저씨는 약을 추천해 오는 남자로부터, 보라색의 약품이 들어간 병을 받으면, 조용히 마개를 열어, 그 내용을 눈앞의 남자에게 머리로부터 퍼부었다. 남자의 HP가 굉장한 기세로 줄어들어, 여러가지 상태 이상이 발생했다. 하는 김에 아저씨의 머리 위를 타고 있는 보팔이, 독살스러운 보라색의 인삼을 내며 온 남자의 목을 수도로 무자비하게 문이군요 날렸다. 그런 대참사를 곁눈질에 보면서, 직공들은 태연하게 하고 있다. 이 정도의 일로 하나 하나 놀라고 있어서는 이 길드에서 살아 남을 수는 없다. 「그래서, 아저씨 무슨 용무야?」 「오우, 용건인. 실은 조금 전 품질★×10의 만드라고라 주웠기 때문에 가져온 것이지만…」 「뭐…라고…!?」 「양보해 줘, 부탁한다!」 「죽이고서라도 탈취한다」 「바보 그만두어라! 상대는 아저씨다!?」 아저씨가 아이템 스토리지를 조작해, 인간형의 근채와 같은 식물을 꺼내면, 직공들이 일제히 물었다. 만드라고라는 매우 희소인 식물 소재이며, 좀처럼 손에 들어 오지 않는 데다가 재배도 불가능한, 특별한 약의 재료다. 그리고★×10의 최고급의 물건이 되면, 이것까지 아무도 발견한 일이 없을 정도다. 「오오…진짜다…. 아저씨, 이것 어디서 주웠다!?」 「그것이? 오늘 조금 소재 모음을 하려고 세계수를 기어오르고 있으면, 꼭대기근처에서 녹색의 큰 드래곤이 덮쳐 오고 자빠져서 말이야. 그 녀석 넘어뜨리면 투욱 나왔다구」 「호우. 신참[新手]의 필드 보스일까?」 덧붙여서 아저씨가 말한 드래곤은, 세계수의 맨 위에 둥지를 만들어, 거기에 재보를 모아두고 있다고 하는 설정의 은폐 필드 보스이다. 좁고 불안정한 발판에서, 공중을 고속으로 날아다녀, 바람을 조종하는 드래곤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매우 고난이도의 보스다. 과연 아저씨도, 1:1 맞짱이라면 그저 조금 고전했다. 「라는 이유로 누군가 사라. 기르멘 할인 가격으로 1 M 딱 맞고 좋아」 「좋아, 샀다!」 아저씨의 제시한 가격에, 제약사의 남자가 쾌히 승낙하는 일로 수긍해, 상담은 시원스럽게 성립한 것처럼 보였지만… 「조금 기다려! 그러면 나는 1.2 M 내겠어! 나에게 팔아 줘」 「다니!? 그렇다면 나는 1.3 M다!」 「어이쿠, 나를 잊어 받아서는 곤란하구나! 1.5 M다!」 「춋, 너희들…!?」 그 자리에 있던 제약사들이, 그 교섭에 차례차례로 끼어들어 온다. 내가 내가라고 외치면서, 그들은 아저씨의 가지는 만드라고라로 손을 뻗었다. 「「「「「앗!?」」」」」 그렇게 대세가 일제히 손을 뻗은 결과, 아저씨의 손으로부터 만드라고라가 튕겨날려진다. 만드라고라는 포물선을 그리며, 방의 안쪽에 향해 나는 일… 「「「「「앗!!!」」」」」 부글부글 펄펄 끓어오른 약품이 들어간, 조제항아리에 홀인원. 그리고, 새롭게 예기치 않은 소재가 투입된 약품이, 요염한 듯한 녹색의 연기를 분출하기 시작한이 아닌가. 연기는 순식간에, 방안에 충만해 갔다. 「아아아, 해 버린…모처럼의 소재가…」 「읏, 말하고 있는 경우인가! 이 연기, 어떤 효과가 있을까 안 것이 아니다!」 「전원, 방의 밖에 퇴피해라!」 타다닥 분주하게 도망치기 시작하는 직공들을 보면서, 아저씨는 언제나 대로 마이 페이스에, 기가 막힌 모습으로 어깨를 움츠렸다. 「아─아, 뭐 하고 있는 것일까 완전히. 또 이전 같이 작은 불 떠들어 일으키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연기, 불에서도 도착하면 폭발할 것 같고」 「!」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평소의 버릇으로 담배를 입에 물었다. 그것을 보며, 보팔이 똑같이 평소의 버릇으로, 불길을 내 담배에 불을 켰다. 「앗…」 그것을 본 직공들은, 몹시 서둘러 방으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다. 「아?」 굉장한 기세로 폭발이 일어나 공방이 바람에 날아갔다. 「응? 무엇이다 이 폭발음?」 「어차피 또 제약사의 바보들일 것이다」 덧붙여 폭발이나 작은 불 따위의 소란은 대체로 주에 1회정도의 페이스로 일어나기 (위해)때문에, 길드 멤버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폭발 사고의 현장에서는… 「어이, 아저씨! 자업자득인 생각도 들지만 괜찮은가―!?」 「쿨럭, 쿨럭…오우, 어떻게든…. 연기라고 해 주위는 안보이지만, 우선 무사하다」 요염한 색의 연기가 새기 시작하는 방 안으로부터, 대답을 하면서 아저씨는 방의 밖에 나왔다. 방의 밖에는 먼저 피난한 직공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은 나온 아저씨의 모습을 본 순간, 마치 석화의 저주를 걸쳐졌는지같이 굳어졌다. 「…혹시, 아저씨, 인가?」 「아?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 나는 나로 정해져 있는 것이겠지만. …개─인가 너희들, 어느새 그렇게 커지고 자빠졌어?」 직공들을 올려봐, 아저씨는 그렇게 말했다. 「…아저씨, 침착해 자신의 모습을 볼까」 그런 아저씨에게, 직공의 한사람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전신 거울거울을 꺼내, 아저씨의 앞에 세웠다. 아저씨의 눈에, 거울에 나타난 자기 자신의 모습이 비친다. 하지만, 거기에 있던 것은 평소의 아저씨의 모습은 아니었다. 거울에 비쳐 있던 것은, 트나기를 입은, 오른 팔에 기계 의수를 장착한, 흑발의 눈초리가 날카로운, 「이…이면 이건 아 아 아!?」 어떻게 봐도 초등학생에게 밖에 안보이는, 10세정도의 몸집이 작은 소녀였다. 수수께끼(따위)의 약에 의해 아저씨 유녀화. 아마 그렇게 걸리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 것(거의 용무를 이루지 않는 플롯을 힐끗 봄 하면서) 다음번은 빨리 투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일의 예정을 힐끗 봄 하면서) 그리고 장르 변경이라든지가 있었던 것 같아, 장르를 VR게임으로 설정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1/140 ─ 35. 여체화 테러리스트(1) 「아저씨, 추출과 해석 끝났어―」 폭발로와 흩어진 공방내를 정리해, 발생한 가스의 원이 된 약품을 병에 채우고 끝낸 남자가, 그렇게 말을 걸었다. 그가 말을 건 것은, 지금은 아와레에도 유녀화해 버린 아저씨다. 아저씨는 소파에 털썩 걸터앉아, 머리 위에 보팔을 실은 채로 코코넛 밀크를 빨대로 마시고 있었다. 「수고」 유녀화해도 변함없는 뻔뻔스러운 태도로, 아저씨는 약품이 들어간 병을 남자로부터 받았다. 병은 2개 있어, 각각 적색과 청색의 포션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 【TS 포션】 종별약 품질★×10 【효과】 복용, 또는 받은 사람에게【상태 이상:성전환】을 부여. 일시적으로 이성으로 변신한다. 스테이터스에의 보정은 없다. 효과 시간은 24시간. - 【아이화 포션】 종별약 품질★×10 【효과】 복용, 또는 받은 사람에게【상태 이상:아이화】를 부여. 일시적으로 연령을 크게 인하해, 전 스테이터스에 마이너스 보정. 효과 시간은 24시간. - 「과연. 이 2개의 약의 효과의 탓으로, 나는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것 보람」 아저씨는 2개의 약품을 관찰해, 그 효과를 확인하면, 단념한 것처럼 한숨을 토했다. 그리고 소파로부터 귀찮은 것 같게 일어서면, 공방의 밖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아저씨, 어디 가지?」 「어차피 방치하면 24시간 후에는 원래에 돌아올까? 모처럼이니까 이 모습으로 놀아 와들. 그것과 이 약은 받아 가겠어?」 「아아, 그것은 별로 좋지만, 아직 남아 있고. 아저씨 아이화의 탓으로 스테이터스가 심한 일이 되고 있을 것이다? 괜찮은 것인가?」 「아─괜찮아 괜찮아,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자빠진다. 거기에…아무래도 여기에 있는 편이 위험한 것 같고」 그렇게 말을 남겨, 아저씨는 떠나 갔다. 남자는 아저씨의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고 고개를 갸웃하지만, 그리고 대략 30초 후. 「아저씨가 유녀화했다고 들어! 아저씨는 어디예요!?」 콧김도 난폭하고, 여아용의 팔랑팔랑 한 옷을 양손에 움켜 쥔 안제리카가 공방의 문을 브치 찢어 들어 온 것을 봐, 아저씨의 위기 짐작 능력 장난 아니면 무서워하고 전율하는 직공들이었다. 그렇게, 아저씨는 재빠르게 자기 방겸공방으로 돌아오면, 안쪽으로부터 문에 열쇠를 걸었다. 「춋, 어느 분!?」 공방내에서는 아저씨의 직제자로, 길드의 간부를 맡는 직공의 소녀, 유우가 대장장이대로 검을 단련하고 있었다. 그녀는 돌연 들어 온 유녀의 모습을 봐, 놀라 작업의 손을 멈춘다. 「나다. 이 모습 보면 알겠지만」 「우엣!? 스승…이군요…. 무엇으로 그런 모습에…?」 차근차근 그 유녀를 보면, 복장이나 기계화 한 오른 팔, 머리 위를 탄 토끼나 입에 문 담배, 그리고 무뚝뚝한 어조나 거만한 태도 따위, 그녀의 스승인 아저씨와의 공통점은 여기저기에 있다. 라고는 해도, 그 살인적으로 인상이 나쁜 불량 중년이, 돌연 이러한 사랑스러운 유녀화했다고 하는 사실을 믿을 수 있지 못하고, 혼란하는 유우였다. 그런 유우에, 아저씨는 방금전 입수한 약을 보이면서 사정을 설명한다. 「…과연, 그런 일이. 그러나 우연한 산물이라고 해도, 또 터무니 없는 것을 할 수 있었어요」 「오우, 그렇다. …좋아, 완성이다」 「스승, 그것무엇 만들고 있습니까?」 설명을 하는 옆, 아저씨가 마도공작기로 제작하고 있던 것이 완성한 것 같다. 유우는 그것이 무엇인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아저씨의 수중을 들여다 봤다. 「…읏, 마도총의 카트리지가 아닙니까」 「오우, 실은 조금 전의 약을 사용해 카트리지를 만들어 본 거야」 아저씨가 만들고 있던 것은, 마도총에 장전하기 위한 카트리지였다. 내부에 축적된 마력을 소비해, 마력총알을 발사하기 위해서(때문에) 사용된다. 아저씨는 허리의 홀스터로부터 마도총검을 뽑아, 그 카트리지를 장전 했다. 「그래서, -응」 아저씨는 마도총검의 총구를 유우로 향하면, 일절 주저 하는 일 없이 인 테츠를 끌어들이었다. 아이화탄이 발사되어 유우의 머리 부분에 명중할까하고 생각되었지만, 「【에어리얼 실드】!」 그 직전에, 유우는 허리의 벨트에 장착된 카드 홀더보다, 한 장의 카드를 꺼내【간이 연금술】을 발동시켰다. 연금술 에어리얼 실드. 자신의 주위에 대기의 벽을 만들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사격 공격을 완전하게 무효화할 수 있는 편리한 마법이다. 「젠장, 읽혀지고 있었는지」 「그렇다면 읽을 수 있어요! 그야말로 뭔가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은 나쁜 얼굴 하고 있었던 것! 라고 말할까 나를 실험대로 하는 것 그만둡시다! 쳐날려요!?」 「칫, 어쩔 수 없다. 그러면 다른 녀석으로 놀다 오면조차」 오른손에 제트 분사에 의한 가속 기구를 내장한 마도기계식의 해머를, 왼손에 수매의 연금술 카드를 각각 지어, 거리를 취하는 유우에 시시한 것 같은 시선을 향한 뒤로, 아저씨는 창을 열어 뛰어 내렸다. 「안녕이야!」 뛰어 내리면서, 아저씨는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금속으로 할 수 있던 소형의 배낭 색과 같은 물건을 꺼내 짊어졌다. 휴대용의 비행 유닛이다. 드햐아! 드햐아! 그렇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비행 유닛의 부스터─로부터 녹색의 빛이 발해진다. 아저씨는 급가속 하면서, 이그니스의 거리에 향해 날아 갔다. 「감독! 하늘로부터 여자아이가!」 「무슨 말하고 있어서 바보자식. 는 없고 손을 움직여라」 우연히 그 모습을 목격하고 있던 드워프의 젊은이가, 장년의 드워프에게 주먹을 떨어뜨려지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눈아래에 보면서, 아저씨가 날아 간 앞은 드워프 거주 구역의 중심. 염신이그낫트의 신전이다. 보면, 그 염신은 신전의 밖에서, 모험자들의 상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안성맞춤. 아저씨는 빙긋 웃었다. 「타겟, 락…슛!」 아저씨는 스나이퍼 라이플을 꺼내면, 비행하면서 공중에서 요령 있게 목적을 붙여 인 테츠를 끌어들이었다. 발해진 탄환은, 목적 그대로의 장소에 향해 날았다. 「사…살기!?」 이그낫트가 그것을 짐작 해, 되돌아 본다. 하지만 늦다. 아저씨의 스나이퍼 라이플로부터 발해진 TS탄이 이그낫트에 명중했다. 그러자, 뭐라고 하는 것일까! 근골 울퉁불퉁의 대장부로 있던 이그낫트의 몸이, 순식간에 변화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붉은 두발이나 갈색의 피부는 그대로, 근육의 갑옷으로 덮인 몸은 여성다운 둥그스름을 띤 풍부한 몸매에, 딱딱한 얼굴은 절세의 미녀로 변해간다. 「무, 무엇이다 이것은 아 아!?」 일순간의 뒤, 거기에는 갈색피부의 이그자틱한 장신의 미녀의 모습이 있었다. 덧붙여서, 이그낫트씨의 평상시의 모습은, 하반신은 바지이지만 상반신은 알몸이 돼지이다. 그러므로 지금, 그 풍만한 흉부가 드러내지고 있고 매우 곤란한 일이 되어 있지만, 공교롭게도 곳의 게임은 전연령 대상(다만, 13세 미만의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제한 있어)(이어)여, KENZEN이기 때문에(위해), 첨단부는 부자연스러운 빛에 의해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 외설은 일절 없다. 좋다? 「후하하하, 했다구」 그것을 지켜보면, 아저씨는 부스터─의 출력을 전개로 해 날아가 버렸다. 「그런데, 다음은 어느 놈을 노릴까. 쿠쿡크」 고속으로 하늘을 날면서, 사악한 미소를 띄우는 유녀. 유녀화한 일로 낙담할까하고 생각하면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는 완구를 찾아냈다고 할듯이 번득번득 눈을 빛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리하여 아루카데아사에 남는, 아저씨에게 의한 3대테러 사건의 하나에 셀 수 있는 미증유의 대사건이 막을 연 것이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2/140 ─ 36. 여체화 테러리스트(2) 염신이그낫트를 TS탄으로 저격 해, 탑리스 갈색 미녀로 변신시킨 아저씨는, 그대로 이그니스의 거리로부터 날아올랐다. 그리고 각지에서 지나감의, 죄가 없는 플레이어&NPC들에게 차례차례로 TS탄이나 아이화탄을 슨! 하는 폭동을 일하면서, 아저씨는 기분이 향하는 대로 각지를 방랑해 갔다. 곧바로【아루카데아 방송국】을 시작으로 하는 정보상들에 의해, 그 사실이 각 플레이어들에게 전할 수 있어 그들은 그것을 들어, 곧바로 대탑 플레이어용 경계태세를 취했다. 그런데…곳 바뀌어, 여기는 대륙 북부에 있는 대삼림. 그 중심에 있는, 엘프의 마을 부근이다. 현재, 여기에서는 길드【유성 기사단】과 엘프 들이 공동으로 방위전을 행하고 있었다. 요전날 실장된, 랜덤으로 발생하는 몬스터에게 의한 거점 습격 이벤트. 그 대상에는 엘프 들의 취락도 포함되어 있어 생각보다는 빈번하게 습격되고 있다. 그리고, 그 엘프 마을을 노리는 몬스터지만…그 정체는, 엘프같이 대삼림에 서식해, 거점이 되는 마을을 가지는 몬스터다. 그 몬스터의 이름은… 「엘프 마을을 습격하는 브히이이이!」 「브히이이이!」 「엘프의 미소녀를 가지고 돌아가는 브히이이이이이!」 「가지고 돌아가 신부로 하는 브히이이이!」 「브히이이이!」 「브히이이이!」 그들은 2족 보행의 인간형 타입의 마물이며, 조말(허술하고 나쁨)갑옷이나 도끼를 장비 하고 있다. 매우 텐션이 높고, 브히이브히이와 욕망 투성이가 된 천한 외침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얼굴은,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돼지의 그것이었다. 이제(벌써) 알고 계실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오크. 판타지물에서는 고정적의 송사리 몬스터이며, 촉수 생물과 대등한 에로 담당이다. 오크는 일반의 이미지와는 달라, 평상시는 조용하지만, 엘프 마을을 습격할 때나, 시야에 기호의 여성 캐릭터가 들어갔을 때에 한정해, 그 본성을 노골적으로 한다. 「돼지들이 왔어!」 「방패 상관해라! 방위 개시 있고!」 「궁대, 일제사격 준비! 아직 공격하지 마…좀 더 끌어당기고 나서다…」 엘프 마을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방위 부대와 오크 군단이 접 대항해, 전투를 개시한다. 방패를 지은 유성 기사단의 멤버가 오크의 돌격을 받아 들여, 엘프 들은 후방으로부터 활이나 마법으로 그것을 원호한다. 그런 방위대의 선두에서, 시리우스는 가장 많은 적과 동시에 싸우면서 전체의 지휘를 맡고 있었다. 「이제 곧 보스가 옵니다! 회복과 버프의 다시 걸어, 대마법의 영창 준비를!」 자신의 주위를 둘러싸는 3마리의 오크를, 마검카오스제노사이다로 모아 벼랑 넘어뜨리면서, 시리우스가 외친다. 평소의 패턴이라고, 이 타이밍으로 적의 중간보스, 오크 제너럴이 둘러쌈과 함께 출현할 것이다. 다음의 순간, 시리우스의 예측대로, 하지만 그의 예상의 아득히 대각선 위를 가는 존재가, 그들의 목전에 나타났다. 「후하하하! 진행하고 돼지들! 진격해!」 「브히이이이!」 「브히이이이!」 「브히이이이!」 시리우스의 예상대로, 나타난 것은 오크 제너럴과 그 둘러쌈의 오크들이다. 하지만 평상시와는 다른 점이 1개. 그들은 집단에서 신위 가마를 메고 있어 그 신위 가마 위에는 채찍을 휘둘러, 오크에 명령을 내리는 유녀의 모습이 있었다. 「저것은…보고에 있던, 유녀화한 아저씨!?」 「ww 아저씨 뭐 하고 있는 것입니까wwwww」 「어이 www 그 오크 제너럴, 아저씨에게 팀 되고 있겠어www」 이상 사태를 직접 목격해, 방위에 해당되고 있던 유성 기사단의 멤버가 일제히 분출했다. 덧붙여서 오크 제너럴은 조금 전, 출현하는 것과 동시에 우연히 거기를 우연히 지나간 아저씨에게 유녀 브히이이이이와 덤벼 들어, 시원스럽게 패진 결과에 테이밍 되어 아저씨의 하인(테이밍몬스타)화했다. 그리고 아저씨의 명령에 의해, 부하의 오크 군단과 함께 유녀 신위 가마를 메는 처지가 되어, 지금에 도달한다. 「아저씨, 뭐하러 오고 자빠졌습니까!?」 「당연한 일! 시리우스야, 너를 여체화 시키러 왔다!」 시리우스의 물음에, 신위 가마 위로부터 당당히 그렇게 돌려주어, 아저씨는 TS탄의 장전 된 저격총을 겨눴다. 「저, 전원 커버 링 준비!」 「단장을 지켜라―!」 「그렇지만 단장의 TS라면 조금 보고 싶을지도」 시리우스를 지킬 수 있도록, 기사 단원이 아저씨의 앞에 가로막고 선다. 하지만… 「방해다 똘마니들!」 「「「우와아아아!」」」 아저씨가 연금술로 지면에 큰 구멍을 열어, 그들을 땅의 바닥에 안내한다. 그것과 동시에, 아저씨는 시리우스의 이마(금액)에 겨누어, TS 총알을 발사했다. 「그 정도!」 성격 무비한 사격. 하지만, 그 정도라면 막을 수 없는 시리우스는 아니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재빠르게 기사방패를 지어, 방어 어빌리티를 발동시켜 사격을 무효화한다. 역시, 그의 방비를 돌파하는 것은 서투른 공격에서는 어려울 것이다. 「단장, 원호합니다! 등 뒤는 나에게 맡겨 주세요!」 「아아, 아무쪼록 뢰…」 그 때, 시리우스의 배후로부터 기사단의 멤버들 깔아, 붉은 머리카락의 청년이 말을 걸어 왔다. 시리우스는 순간에 그 말에 수긍해, 그에게 배후의 방비를 맡겨, 아저씨의 공격에 집중하려고 해…거기서, 문득 위화감을 알아차렸다. 『이런 녀석, 우리 길드에 있었는지?』 문득 떠오른 그 의문. 시리우스는 백 사람을 넘는 대규모 길드의 마스터면서, 그 멤버 전원의 얼굴과 이름, 특징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긴급사태를 위해서(때문에), 슬쩍으로 밖에 그 모습을 보지 않지만, 이제 막, 배후로부터 말을 걸어 온 남자는, 시리우스가 알고 있는 길드 멤버의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딘가 본 기억이 있는 얼굴과 분위기다. 거기까지 생각한 곳에서, 시리우스는 자신의 목덜미에 뭔가가 박히는 것을 느꼈다. 「오, 전, 하…」 「쿠쿡크…계획대로」 뒤돌아 본 시리우스가 본 것은, 비운 주사기――내용은 이미 시리우스에 주사가 끝난 상태다─를 손에, 히죽히죽 게스 있고 웃는 얼굴을 띄우는 붉은 털의 청년. 매우 단정인, 자주(잘) 본 기억이 있는 얼굴이다. 그리고, 그 머리 위에게 눈을 돌리면, 역시 보아서 익숙한 플레이어 네임이 표시되고 있다. 시리우스는 분노와 함께, 그 이름을 외쳤다. 「레드! 꾀했군 레드!!」 「후하하하! 시리우스, 너는 좋은 친구였지만, 너의 아버님이 안 되는 것이야」 시리우스가 터는 마검을 훌쩍 피해, 붉은 털의 청년――시리우스의 눈을 속이기 (위해)때문에, 이미 TS약을 마시고 있던 레드─는 아저씨의 타는 신위 가마에 뛰어 올라타, 아저씨와 하이 터치를 주고 받았다. 「굿잡이다레드! 정면에서 저 녀석의 방어를 뽑는 것은 뼈가 꺾이기 때문아」 「좋다는 일이야. 나와 아저씨의 사이가 아닌가」 「좋아, 그러면 아않고들! 오크 신위 가마대, 반전 후퇴해라!」 「브히이이이!」 아저씨의 명령에 따라, 신위 가마를 메는 오크들이 방향을 바꾼다. 「전원, 놓치지마! 곧바로 추격을…」 시리우스는, 그런 그들의 도망을 저지하기 위하여, 기사 단원에게 추격 명령을 내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시리우스의 전방을 막는 사람들이 있었다! 「공주 기사 브히이이이!」 「포장판매 브히이이이!」 「신부로 하는 브히이이이!」 「「「브브브브히이이이!!!」」」 오크 군단이다! 시리우스는 현재, TS약이 주사된 일에 의해 여성화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다시피. 거기에 더하고 생각해 내면 좋겠다. 그가 원래【왕자】로 불리고 있도록(듯이), 선의 가는 금발의 미소년인 일. 그리고 한 손검과 방패, 무거운 갑옷을 장비 해 방어 주체의 싸우는 방법을 하는 기사인 일을. 그런 그가 바탕으로 되어, 여체화한 현재의 시리우스의 모습은…금빛의 긴 머리카락에, 몸집이 작아 슬렌더인 체형의, 기사 갑주를 몸에 감긴 미소녀였다. 그래, 오크의 좋아하는 것…공주 기사라고 부르는 것에 적당한, 고귀하고 가련한 아가씨와 용감하고 청렴한 기사라고 하는 2개의 다른 매력을 겸비하는, 그런 모습으로 시리우스는 변화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오크들은 분발, 전무 후무의 기세로 시리우스에 덤벼 들었다. 그런 오크들을 어떻게든 격퇴해…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아저씨들의 모습은 그림자도 형태도 눈에 띄지 않았다. 시리우스는 성으로 돌아가, 울었다. 덧붙여 카에데에 무릎 베개로 위로받아 기분은 나은 모양. 도 구토물. 도 구토물이라고 말했지만 지금 나무물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실. 카에데도 공주 기사 같은 여동생이 할 수 있던 것 같고 그렇지만도 않았던 모양.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3/140 ─ 37. 여체화 테러리스트(3) 「아저씨…? 가 왔어!!」 왜일까 도중에 물음표가 들어간 그 절규를 들은 순간,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기는 성새 도시 다낭의 노점 광장. 대세의 플레이어가 모여, 노점을 열어 장사를 행하는 장소다. 어디서일거라고 노점을 여는 일은 할 수 있지만, 많은 노점이 한 군데에 모여 있는 편이, 돌아보는 손님의 옆으로부터 하면 고맙고, 활기도 나온다고 하는 이유로부터, 지금도 옛날도 이 광장은 많은 노점과 그 손님으로 활기차 있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트나기를 입은 유녀였다. 흑발 검은자위로 작은 신체에 큰 태도, 사랑스러운 얼굴이지만, 눈초리가 흉악하다. 그 정체는, 사고에 의해 완성한 TS약과 아이화약을 받아 유녀화한 아저씨다. 그 머리 위에게 시선을 맞추면,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그렇다고 하는 농담과 같은 캐릭터 네임이, 작은 머리 위에 커다랗게라고 표시되는 것으로 있을것이다. 아저씨는 노점 광장의 중앙, 가장 눈에 띄는 일등지로 다리를 진행했다. 바로 조금 전, 거기에 있던 노점이 폐점을 한 곳이다. 굿 타이밍이다. 물론, 그 장소를 노리고 있던 플레이어는 아저씨 이외로도 적잖게 있었지만, 무모하게도 아저씨에게 끼어들어 거기에 미끄러져 들어가려고 한 청년에게, 날카로운 안광으로 암 날려&살기를 부딪쳐 견제하는 것으로, 아저씨는 무사하게 장소의 확보에 성공했다. 아와레인 빈약 일반 플레이어가 눈을 뒤집어 삐걱삐걱 떨려, 이윽고 그 자리에 넘어졌지만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죽음 해 시체 줍는 사람 없음. 넘어진 플레이어는 그대로 사라졌다. 플레이어가 의식을 잃은 일에 의한 자동 로그아웃 처리가 실행된 것이다. 아저씨가 노점을 열어, 상품을 늘어놓으면, 주위에 있는 플레이어들이 잇달아 모여 왔다. 플레이어들은 모두, 가끔 밖에 노점을 내지 않기 위해(때문에), 좀처럼 살 수 없는 아저씨 제의 레어 아이템에 흥미진진이다. 아저씨는 상품을 모두 늘어놓고 끝내면, 마지막에…카운터의 중앙에, 한 자루의 마도총――형상은 리볼버 권총형이다―― 를 두었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작은 마도총용의 카트리지가 산만큼 들어간 상자를 두었다. 무엇이다 이것은. 무엇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다. 당황하는 객들에게 눈을 향하면, 아저씨는 간신히 입을 열었다. 「룰을 설명하자」 룰? 룰이라면? 도대체 무슨이야? 객들은 더욱 더 혼란하지만, 거듭되는 아저씨의 당치않은 행동에 의해, 자주(잘) 훈련된 그들은 곧바로 냉정함을 되찾아, 우선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생각해, 입다물어 설명의 계속을 기다렸다. 「너희들에게는 러시안 룰렛을 해 받는다. 여기에 준비한 카트리지…내용은 물론 TS탄이지만, 이 녀석을 6개 있는 탄창에, 좋아하는 수만큼 넣어라. 그리고 자신에게 향해 인 테츠를 끌어들이어 받는다」 술렁…술렁… 객들이 갑자기 술렁거린다. 「당연, 많이 넣으면 들어갈 수 있을수록, 성공율은 내리지만…당연, 리스크에 알맞은 리턴은 준비되어 있겠어. 자세한 내용은…이 녀석을 보는거야!」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그 자리에 간판을 세웠다. 거기에 쓰여져 있던 내용을 이하에 적는다. - 【 아저씨 챌린지 TS러시안 룰렛편】 TS탄을 좋아하는 수만큼 탄창에 넣어, 자신의 머리를 공격해라! 넣은 수나 성공 여부에 응해 호화 특전이 준비되어 있겠어! 도전 1회에 대해 상품을 한 개 구입 가능해, 실패하면 재도전은 불가능하다. 【1발장전】 성공:1 할인+【치킨 자식】의 칭호를 선물 실패:1 할인+【싸움에 진 개】의 칭호를 선물 【2발장전】 성공:3 할인 실패:2 할인 【3발장전】 성공:5 할인 실패:3 할인 【4발장전】 성공:7 할인 or귀한 물건 구입권 획득 실패:4 할인 【5발장전】 성공:9 할인 or오더 메이드권 획득+【호운】의 칭호를 선물 실패:5 할인+【무모한 도전자】의 칭호를 선물 【6발전부 장전】 성공:기적을 일으킨 포상이다. 1개만 뭐든지 소원을 들어 준다 실패:당연하다 바보. 똥 해 자라 - 「읽었군? 좋아. 그럼 도전해라」 의자에 털썩 앉아 거만하게 단언하는 아저씨에게, 질문을 하는 플레이어가 한사람. 「저, 이것 도전하지 않고 보통으로 쇼핑을 한다 라는 선택지는…」 「있다고 생각할까?」 「데스요네이…」 어리석은 질문을 한 남자가, 터벅터벅 물러난다. 그런 그를 봐, 자주(잘) 훈련된 객들은 실소를 띄웠다. 「바보 같은 녀석이다. 아저씨의 가게에서 보통으로 쇼핑을 하자는」 「겁쟁이는 빨리 없어지는거야」 「여기는 수라의 영역. 광기에 몸을 바치지 않으면 살고 남을 수 있는」 단골의 고참 플레이어나 되면 보시는 모양이다. 이 녀석들은 오히려 반대로, 아저씨의 이카레폰치에 너무 익숙하지만. 「좋아! 우선은 나부터 가겠어!」 「호우, 좋은 담력이다 애송이. 그런데…몇 발 가?」 「…5발이다!」 「굿. 자주(잘) 말한, 그 용기에 최대한의 경의를 나타내자」 맨 앞장을 선 남자는, 장소의 북돋우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여기서 힘차게 일번타자에 이름을 대 둬, 장전 하는 것이 겨우 일발 따위라고 하는 날씨흉내를 내면, 흥이 깬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는 전력으로 액셀을 밟아야 함. 그도 또, 아저씨의 가게에 방문하는 것에 적당한 군사였다. 「확률은 6 분의 1…즉 6회에 1회는 맞는 계산이다! 그리고 나는 어제, 드롭율 1%의 격레어 보스 드롭 무기【창빙신검(블루 아이스 소드)】을 입수한지 얼마 안된 럭키─보이다! 14%도 맞는 확률이 있어, 제외하는 것이 무네!」 남자의 말에, 주위의 볼티지는 급격한 상승이다. 그 텐션에 맡겨, 그는 인 테츠를 끌어들이었다. 덧붙여서 6 분의 1은 정확하게는, 대략 16.7%이다. 「바, 바보 같은―!」 그리고 야박하게도, 총구로부터는 TS탄이 발사되었다. 지저분한 남자가 일순간으로 가녀린 소녀로 모습을 바꾸어, 그 자리에 무릎을 꿇어 풀썩 고개 숙였다. 「네, 5 할인 앤드 칭호 선물~. 그래서, 무엇을 사지?」 「…창빙신창(브르아이스스피아) 주세요」 「…앗(추찰」 소녀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전시 되고 있는 창백하게 투명했다. 신비적인 얼음의 양손창…【창빙신창】를 가리켰다. 이것은 방금전 이야기하러 나온【창빙신검】과 같은 보스 몬스터가, 같은 1%의 확률로 드롭 하는 레어 아이템이다. 그는 창사용이었다. 「…나, 왜일까 창 이외의 레어 무기는 자주(잘) 나옵니다…. 중요한 레어창이라든지 한번도 주운 일 없지만」 「훌륭하게 운이 없다 너는」 불운한 창사용은, 창빙신검을 팔아치워 얻은 골드의 6할 정도를 지불해, 아저씨로부터 창을 구입했다. 하는 김에 칭호 스킬【무모한 도전자】가, 어느새든지 스킬란에 추가되고 있었다. - 【무모한 도전자】 종별:칭호 스킬 【효과】 활성화중,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① 빈사 상태의 때, 공격력이 상승해 방어력이 저하한다 ② 격상의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상승한다 【해설】 불리한 승부에 과감하게 도전해, 진 사람의 증거. 그 용기만은 칭찬에 적합하다. 칭호 스킬은 습득할 때에 스킬범위를 소비하지 않는다. 칭호 스킬은 습득한 것 뿐으로는 효과를 발휘하지 않고,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활성화 할 수 있는 칭호 스킬의 수에는 제한이 있다. - 재료일까하고 생각하면 무심코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었다. 생각하지 않는 수확에 기뻐하면서, 배후로부터 들리는 아비규환에 대해서 들리지 않는 체를 하면서, 창빙신창의 시험참를 하려고 그 자리를 뒤로 하는 창사용이었다. 또한 그 날, 거리 주변의 필드에서, 격레어 보스 드롭 아이템의 창을 잘 다루는 소녀의 목격담이 있었다고 하는. 소문을 우연히 들어 그 소녀를 찾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종그 소녀를 찾아내는 일은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가지 사정 있어 몹시 기다리게 해 미안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4/140 ─ 38. 아저씨 포획 대작전 「아저씨 사냥이다!!」 「「「「「우오오오!!!」」」」」 성새 도시 다낭의 길거리에서, 여러가지 무기를 내걸면서, 뒤숭숭한 대사를 토하는 일단이 있었다. 우연히 완성된 TS약 및 아이화약을 사용해, 대세의 플레이어에 피해를 흩뿌린 날로부터 하룻밤 지나, 약의 효과가 끊어진 것으로 아루카데아에 평화가 돌아온…이라고 생각해졌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 다음에 일어난 것은, 아저씨의 테러 피해에 대한 피해자들에 의한 보복 활동이다. 아저씨의 전력을 생각하면, 한층 더 희생이 나오는 일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그 방약 무인인 불량 중년에게 한 방 먹일것과 플레이어들은 일치단결했다. 오늘 여기에 모인 것은, 길드【유성 기사단】의 길드 마스터 시리우스를 필두로, 모두 뒤떨어지지 않는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탑 플레이어들이다. 아무래도 무리, 오늘만큼은 진심으로 아저씨를 사냥할 생각으로 살기가 팽배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나스타시아씨로부터 연락이 있었습니다. 이제 막, 아저씨가 VR 공간에 몰입한 것 같습니다」 시리우스가 그렇게 입에 했다. 그는 아루카데아 1의 정보상으로 해, 현실 세계에서는 아저씨와 동거(同居) 하고 있는 소녀, 아나스타시아(본명:마리아 Faulkner)에, 현실 세계에서 아저씨가 로그인하면 연락을 주도록(듯이) 의뢰하고 있던 것이다. 금기인 현실 세계의 정보를 팔아 받는데는 상당한 대가가 요구되었지만, 이것으로 아저씨가 로그인해 오는 타이밍도 확실히 판명되었다. 뒤는, 아저씨가 요전날 로그아웃 했던 것이 목격된 이 장소에서 기다려, 습격할 뿐. 습격자들은 무심코 무기를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 아저씨가 오는 것을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 기다리면서 오의급 아트나 마법의 예비 동작이나 영창을 개시한다. 그리고 수십초 후, 결국 아저씨가 모습을 나타냈다. 사랑스러운 유녀화하고 있던 모습은 이미 없고, 거기에 나타난 것은 평소의 부스스 머리카락에 깎지 않은 수염, 트나기 모습으로 지옥급에 눈초리가 나쁜, 장신 빼빼 마른 몸의 불량 중년이다. 「쓰여되고!」 「「「「「죽어라아아아!!!」」」」」 습격자들은 시리우스의 호령아래, 일제히 아저씨에 대해서 전력 공격을 걸었다. 「우옷!? 똥이, 무엇이다 너희들!?」 과연 아저씨도 로그인 직후의 습격에는 당황한 모습으로, 선제 공격을 허락해 버린다. 그러나 거기는 과연 아저씨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여러 번인가의 피탄을 허락하면서도 즉석에서 화려하고 곡예적인 공중 회전 점프로 가까이의 가로등 위에 뛰어 올라타면, 그것을 차 크게 도약해, 민가의 지붕까지 사람뛰기로 뛰어 이동하려고 했다. 「지금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읽고 있었는지, 지붕 위에 잠복하고 있던 복병들이 일제히 투망을 발해, 아저씨를 잡으려고 한다. 「건방지다! …무엇!?」 아저씨는 오른 팔의 기계 의수에 설정(포함)된 고주파 블레이드로 그물을 찢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투망은 높은 절단 내성을 가지는 소재로 만들어진, 칼날을 통하지 않는 특별제다. 그물에 잡혀 지면에 낙하하는 아저씨에게 습격자들이 모인다. 「지금이다, 붙잡아라!」 「칫! 그만두어라 코라! 떼어 놓고 자빠져라!」 「너희들 그쪽 눌러라! 놓치지마!」 「떼어 놓을 수 있는 코라! 때려 죽이겠어 너희들!」 「30명에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바보자식 나는 이기겠어 너!」 그리고 수십 분후. 거기에는 전신을 로프로 속박되어 애벌레와 같은 상태로 땅에 납죽 엎드리는 아저씨의 모습이 있었다. 그 주위에는, 치명상을 입어 넘어진 사람, 완전히 지쳐 버려 주저앉는 사람 따위, 시체 겹겹이 쌓임의 모험자 들. 「하, 하…애먹이게 하고 자빠져…」 「몇 사람 당했어…?」 「14명, 죽었다…」 「이 인원수로 둘러싸 RAID반괴라든지 괴물인가…」 「아저씨 강 뽑는다…」 탑 플레이어 30명의 군단에 의한 아저씨 포획 작전은, 사망자 14명, 중상자 10명과 붕괴 일보직전까지 추적할 수 있는 것도, 어떻게든 성공에 끝났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대로 감옥까지 호송합시다」 시리우스의 지시에, 살아 남은 플레이어 모두들은 기력을 쥐어짜 일어서, 몇사람에 걸려 포박 상태의 아저씨를 메어, 걷기 시작했다. 그들이 향하는 앞은, 성새 도시 다낭의 지하에 있는, 체포된 범죄자 플레이어가 감금되는 감옥이다. 그들은 거기에, 이번 소동의 주범인 아저씨를 던져 넣자고 한다. 여기서, 감옥 에리어에 따라가볍게 설명하자. 악명치가 너무 높아 지거나 폐를 끼치는 행위나 문제 행동을 일으킨 플레이어가 투옥되면, 일정한 기간, 감옥 에리어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할 수 없게 된다. 감옥 에리어의 더욱 하층에는 던전이 퍼지고 있어 투옥된 플레이어는 거기서 몬스터 퇴치를 해, 얻은 경험치나 골드, 아이템등을 기부하는 것으로 악명치를 줄여, 할당량을 끝내면 해방 된다. 또, 생산 스킬을 가지는 플레이어라면, 지시받은 아이템을 작성 기부하는 일을 징역으로 하는 일도 가능하다. 덧붙여서, 그렇게 기부된 경험치나 골드, 아이템은, 퀘스트의 보수로 해서 주로 초심자 플레이어에 환원되고 있다. 「어이 시리우스야, 자신은 펄떡펄떡 하고 있는데 동료가 반 가깝게도 죽여진 것 같지만, 지금의 기분은 어때」 포박 되어 감옥에 향해 옮겨지고 있는 한중간에, 아저씨는 조용히 입을 열면, 시리우스에 향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최악이군요. 완전히 최악입니다」 아저씨에게 등을 돌린 채로, 시리우스는 그렇게 내뱉었다. 방패 역할에 있어, 자신이 무사한데 동료가 쓰러지는 것은 최대의 치욕. 얼마 아저씨와 같은 도깨비가 상대이니까 라고 해도, 14명의 동료를 지키지 못하고 쓰러진 것은 매우 유감스러웠다. 더욱 그 범인인 이 남자는, 그런 시리우스의 심정을 뻔히 안 다음, 굳이 도발하도록(듯이) 그런 질문을 해 온 것이다. 굴욕의 극한이었다. 「그런가, 그 녀석은 유쾌 통쾌. 그래서, 그 원수가 이렇게 (해) 무저항인 상태로 뒹굴고 있는 것이다. 결정타는 찌르지 않는 것인가?」 아저씨는 더욱 히죽히죽 웃으면서, 시리우스의 등에 말을 건다. 그 모습을 봐 플레이어들은,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는 모습이란, 바야흐로 이러한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죽어 돌아와 해 자유롭게 되고 싶을 것입니다만, 그 수법에는 넘어가지 않아요」 확실히, 이 장소에서 아저씨에게 결정타를 찌르면, 많은 경험치나 골드를 얻을 수가 있어 더욱 운이 좋다면 프레이야킬시의 아이템 드롭에 의해, 아저씨의 레어 아이템 콜렉션중에서 유용한 격레어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데다가, 그들의 위산과다증도 내릴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 교환에 죽어 귀가로 자유의 몸이 된 아저씨에게는 도망칠 수 있어 자칫 잘못하면 그 후의 보복에 의해, 얻은 이상의 물건을 잃는 리스크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도발을 탈 수는 없었다. 시리우스는 냉정하게 될 수 있고라고 마음 속에서 주창하면서, 감옥에의 길을 묵묵히 진행된다. 「그런데 시리우스, 카에데 아가씨와의 관계는 어디로 나아간 것이야? 조금 아저씨에게 가르쳐 보고」 거기에, 아저씨가 그런 말을 던져 온다. 정공법에서의 도발이 실패했다고 봐 방향 전환을 꾀한 것 같다. 「벌써 했는지? 응? ABC 병기를 사용했는지?」 추격의 속된 질문에, 무심코 아저씨를 둘러싸는 플레이어들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조금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네요…! 그렇다고 할까 아저씨, 당신 자신의 입장을 알 수 있어…」 시리우스는 이마(금액)에 핏대를 띄우면서, 무심코 되돌아 보고 아저씨에게 항의하려고 해… 「와라애송이. 시시한 자기 선전 어째서 늘어지지 말고 덤벼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무서운 것인가? 설마! 탑 길드 유성 기사단의 단장으로 해 무적의 메인방패, 시리우스씨라고 하는 분이! 줄로 속박되어 저항 할 수 없는 중년남 한사람이 무서우면! 그렇게 말씀하신다!? 무슨 일이다, (들)물었습니까 사모님, 이 녀석은 터무니 없는 타마 없음 치킨 자식더 매스야!」 그런, 개틀링포의 일제 소사 (와) 같은 매도를 받아, 시리우스의 인내는 한계에 이르렀다. 「자식…읏! 때려 죽여 준다!!」 「안정시키고 시리우스! 저런 싼 도발을 타지마!」 「두고 멈추어라! 날뛰지 않지!」 「누군가 아저씨의 입을 막고! 더 이상 말하게 하지 마!」 시리우스가 이성을 잃은 일로, 단번에 혼란이 퍼졌다. 아저씨는 당연,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묻는다!」 전신을 속박되어 구속되고 있던 아저씨는, 그 상태인 채 전신의 용수철을 사용해, 도약했다. 그리고 그대로 배로부터 지면으로 착지하면… 「후하하! 묶어 두면 도망칠 수 없다고라도 생각했는지 바보들이!」 그대로 줄로 속박된 몸을 애벌레같이 꾸불꾸불 움직이면서, 아저씨는 그 자리로부터 멀리 도망쳤다. 「게엣!? 무엇이다 그 움직여, 나뭇결!」 「애벌레인가!?」 「하지만 빨라!? 랄까, 어째서 그 움직이는 방법으로 저런 스피드가!?」 무서워해야 할 아저씨의 애벌레 주법으로, 더욱 더 혼란이 퍼졌다. 그 사이에 아저씨는 교차점을 우회전 해, 그들의 전부터 자취을 감추었다. 거기에 운 좋게――그 인물에게 있어서는 운 나쁘고, 일지도 모르겠지만――플레이어가 한사람, 우연히 지나갔다. 우연히 우연히 지나가 아저씨와 조우한 십대 후반만한 푸른 머리카락의 소년 플레이어는, 줄로 전신이 구속된 인상이 나쁜 의심스러운 중년남성을 봐, 경악과 곤혹으로 가득 찬 표정을 띄운다. 아저씨는 망설임 없이, 그 소년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 거기의 소년. 좋은 곳에 왔군. 조금 이 방해인 로프를 잘라 주지 않겠는가」 「엣…」 「물론 공짜로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나의 구속을 풀어 준다면, 매우 좋은 것을 너에게 주지 않겠는가」 아저씨의 말을 들어, 소년의 마음에 미혹이 생긴다. 아저씨의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를 구속하고 있는 로프를 자르는 것만으로, 뭔가 좋은 것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그것을 믿어도 좋은 것인지. 게다가, 왜 속박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구속되고 있는 위험할 것 같은 인물을 풀어 괜찮은 것인가. 그런 소년의 미혹을 끝까지 읽은 아저씨는, 그의 등을 떠밀 수 있도록 내기에 나왔다. 소년에게는 미안하지만, 여기서 시간을 걸쳐 버리면 추격자에 따라 잡혀 버릴 것이다. 이미 일각의 유예도 없는 이유, 어쩔 수 없었다. 「반대로 말하는 일을 듣지 않으면, 너를 지옥의 아저씨 랜드에 데리고 가 준다」 「!!」 아저씨의 말의 의미는 잘 몰랐지만, 그것이 매우 무서운 일이라고 말은 아니고 영혼으로 이해할 수 있던 소년은, 미혹을 뿌리쳐 발검 하면, 아저씨를 구속하고 있던 로프를 끊었다. 이렇게 (해) 구속을 풀려 일어선 아저씨는 소년을 내려다 보면, 아이템 스토리지로부터 한자루(한번 휘두름)의 검을 꺼내, 거래 요청을 내 왔다. 「고마워요. 이것은 약속의 예다」 소년은 아저씨로부터 받은 검을 받는다. 그것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검과 비교하면 꽤 무겁고, 그리고 본 일도 없는 것 같은 강력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 【발뭉】 품질★×10 종별 한 손검 소재 퓨어 미스릴 【장비 효과】 공격력:절단+250자돌+200충격+120마법+150 방어력:물리+50마법+50 【부여 효과】 [유니크]이 아이템은 세계에 1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불멸]이 아이템에는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 [전설의 무기]이 아이템은 강화시의 성능 상승률이 높다 [마법 무기 10]【영창】【마법검】스킬의 효과에+보정 [용특공 10]종족:드래곤/류우토에 대한 여데미지가 100% 증가 [복수 10]자신의 나머지 HP가 적을 정도 여데미지가 증가한다. [불요불굴]장비자의 어빌리티【이를 악물어】의 회수를+1한다. 【무기 전용 아트】 사룡살인《파브니르스레이야》 오의 아트. 쿨 타임 180분. 소비 MP800. 적단체[單体]가 대상. 대상으로 절단 300%의 데미지. 더욱 이하의 조건을 1개 채울 때 마다 최종 데미지가 50% 두개증가. 대상이【종족:드래곤】이다 대상이【사이즈:특대】이다 대상이【종별:보스 몬스터】이다 대상이【속성:암흑】이다 대상이【아라이먼트:악】이다 【해설】 사룡을 죽인 불사신의 영웅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말해진다, 전설의 검. 그 전승으로부터, 매우 강력한 대룡특공을 가진다. 또, 한 때의 소유자의 전승을 계승했는지, 장비자에 대해서 방어력의 상승과 얼마 안 되지만 죽기 어려워지는 효과가 주어진다. - 「엣…? 무엇 이…무엇?」 돌연 전설의 검을 손에 넣은 소년, 곤혹…! 압도적 곤혹…! 과연 이런 대단한 물건은 받을 수 없으면 아저씨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이미 그의 전부터 아저씨는 자취을 감추고 있었다. 뒤로 발뭉을 자재로 조종해【대암룡용 결전 병기】【드래곤 절대 죽이는 맨】등으로 불리는 일이 되는 초심자의 소년은, 다만 어안이 벙벙히, 「우와아아아아! 아저씨가 돌아왔다아아아아!」 「젠장! 누구다 이 녀석을 푼 바보는!? 갸아아아아!」 「제길 질까 보냐! 다시 한번 단단히 묶어 돼지상자에 주입해…구와아아아아아!」 「히이! 이제(벌써) 안 된다아아아아!」 라고 조금 멀어진 장소로부터 들리는 꾸중이나 비명을, 우뚝선 자세인 채 (듣)묻고 있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5/140 ─ 이그니스 방위전! 『긴급 경보 발령. 대륙 서부 에리어 8 이그니스의 상공에 대규모 전이문이 출현했습니다. 해당 지역을 치료하는 길드는 방위전의 준비를 부탁합니다』 돌연 발생한 그 시스템 메세지를 들어, 길드【C】의 멤버는 작업의 손을 멈추었다. 최근의 업데이트【뇌신기 내습! 】에서 발표된, 방위전이 시작된다. 「결국 왔는지」 「하필이면 우리를 최초의 타겟으로 선택한다고는…핥을 수 있던 것이다」 「크크크, 어리석은…」 길드 멤버들은 겁없는 미소를 띄우면서, 길드 마스터로부터의 지시를 기다린다. 「긴급 소집 명령, 코드【B-1】현재 로그인하고 있는 각 팀 리더와 아저씨는, 즉시 회의실에 집합 바랍니다. 성의 밖에 있는 멤버는, 언제라도 귀환할 수 있도록(듯이) 준비를 부탁합니다. 생산중의 멤버는 그대로 작업을 속행하면서, 긴급사태에 대비해 주세요. 길드 숍 담당 멤버는 NPC 점원에게 업무의 인계를. 영업 팀은 이그니스 방위대, 드워프 자경단, 이그낫트 신전 기사단에 연락을 부탁합니다. 창고 관리 담당 멤버는, 탄약고와 약품고를 열어, 언제라도 꺼낼 수 있도록(듯이) 준비를 부탁합니다」 길드 채팅에 의해, 멤버 전원에게 길드 마스터로부터의 지시가 퍼져, 거기에 따라서 그들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덧붙여서 코드【B-1】는, 종별이 「방위 행동」 , 우선도가 「고」 를 의미한다. ◆ 그리고 수시간 후. 총출동으로 방위의 준비를 행해, 거리를 둘러싸는 성벽의 강화, 망루나 방호벽, 트랩의 설치라고 하는 준비를 끝낸【C】의 길드 멤버 모두들은, 이그니스의 동문 부근에 집결하고 있었다. 전이문이 출현한 것은, 거리로부터 수킬로미터동으로 멀어진 장소의 상공이다. 적이 거기로부터 출현한다면, 가장 가까운 동문으로부터 거리로 침입하려고 할 것이다. 다른 출입구에도 NPC의 병사나 가디안 골렘, 트랩등을 배치하고 있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의 대부분은, 이 동문에 집중시켜 있다. 「그것은 괜찮지만…무엇으로 밖에 나와 있는 것이 나한사람인 것이야?」 성벽 위에 있는 길드 멤버들을, 그렇지 않아도 날카로운 눈을 가늘게 뜨고 노려보면서, 그렇게 캐묻는 것은 언제나 대로의 부스스의 흑발에 깎지 않은 수염, 담배를 문 인상이 나쁜 중년남. 우측 어깨로부터 앞이 기계화 되고 있다. 아시는 바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다. 그 복장은 평소의 흰 트나기는 아니고, 전투용의 검은 라이더 슈트와 세트의 글로브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그 아저씨지만, 그는 단 혼자서성문의 전에 서 있었다. 그 이외의 길드 멤버는이라고 말하면, 아저씨의 시선의 앞, 즉 성벽 위에 백명 이상의 길드 멤버가 줄지어 있다. 「두고 너희들, 장난치고 있는 것인가. 내리고 와」 아저씨는 그렇게 말해, 그들에게 향해 손짓하지만… 「아니, 우리들 이봐요, 연약한 생산 직공이니까…」 「자신들은 여기로부터 총등으로 원호하기 때문에…」 「이제 아저씨 혼자서 좋은 것이 아닐까」 등과 완강히 아래에 내리는 일을 거부해, 성벽 위로부터 움직이지 않는다. 왜 이같이, 아저씨 한사람이 마치 벌게임과 같이 성벽의 밖에 내던져지고 있는지? 그 이유는, 그것이 가장 희생이 적게 승리하기 위한 작전이기 때문이다. 이 길드【C】는 이미 독자의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생산이나 장사에 특화한 길드다. 물론, 직공이면서 싸울 수 있는 멤버도 일정 이상은 재적하고 있지만, 역시 전투에 특화한 플레이어와 비교하면, 그 전투 능력은 약간 열등한다. 거기서 그들은, 어떻게 하면 희생이나 손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해 승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이하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Q1:적이 거리에 침입하기 위한 조건은? A1:성벽을 파괴하는지, 성문을 돌파한다 Q2:성벽을 부수게 하지 않기 위해(때문에)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A2:성벽의 밖을 트랩으로 다 메워, 기르멘 전원을 성벽 위에 배치. 전원이 사격 포격을 행해, 성벽에 겨우 도착할 수 없게 하면 된다. Q3:그리하면 중요한 성문이 허술이 되는 것은 아닌지? A3:성문의 앞에 아무리해도 넘어뜨릴 수 없는 것 같은 버그 캐릭터를 배치해라. Q4:이상의 대답으로부터, 어떠한 작전을 취하는 것이 최적인가 대답해라 A4:성 문 앞에 아저씨를 배치해, 그 외 멤버는 후방으로부터 원호 할 것 거의 만장 일치로 이 작전은 받아들일 수 있었다. 아저씨는 끝까지 반대하고 있었지만, 길드 멤버가 여기라는 듯이 「그런가―, 과연 아저씨라도 무리인가―(치락」 「얼마 아저씨라도 혼자서 큰 떼를 상대로 하는 것은 무서운 것인지―(치랏치락」 「헤이헤이이, 아저씨 쫄고 있다―」 등으로 부추기기 시작해 그에 대해 가는 말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로 「해주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해 버린 때문, 이미 뒤로 물러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지금에 도달한다. 덧붙여 무모하게도 아저씨를 부추긴 그들은 아저씨식 살인 코브라 트위스트, 아저씨식 살인 백드롭, 아저씨식 살인 드롭 킥등에 의해 격침했다. 똥 놈들이, 다음에 기억하고 자빠져라. 마음 속에서 그런 악담을 다하면서, 아저씨는 단 혼자서성문의 앞에 서, 몬스터의 군세가 출현할 것이다, 상공에 설치된 전이문을 노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때는 왔다. 『이것보다, 방위전을 개시합니다』 『Wave1 Start!!』 그 시스템 메세지와 함께, 전이문이 밝게 빛나, 거기로부터 대량의 몬스터가 출현해, 중력에 따라 강하해 나간다. 몬스터들은 각각, 지면에 내려서는 것과 동시에 성벽에 향해 달리기 시작해… 「지금입니다! 트랩 기동!」 「양해[了解]! 트랩 기동!!」 독침 투성이의 함정에 떨어뜨려지거나 와이어에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된 곳에 대량의 화살이 비래[飛来] 하거나 점프대를 밟아 바람에 날아가진 앞에 설치되어 있던 굵은 말뚝에 관철해지거나 지뢰를 밟아 하반신을 통째로 휙 날려지거나 갑자기 지면으로부터 뛰쳐나온 구속도구로 다리를 제지당한 곳을 길로틴으로 두동강이로 되거나 돌연 발밑의 지면이 바닥없는 늪으로 바뀌어 저항 허무하게 가라앉아 가거나 그 외 여러가지【C】멤버 제작데 스트랩의 먹이가 되어, 출현한 몬스터들은 어이없게 전멸 했다. 『Wave1 Clear!!』 클리어 타임 불과 7초라고 하는 전무 후무의 기록을 수립해, 적의 제일진을 전멸 시킨 길드【C】하지만 싸움은, 아직도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이다. 덧붙여서 아저씨는 성벽에 받고 걸려,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을 올려보면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Wave2 Start!!』 조금 전과 같이, 전이문으로부터 대량의 몬스터가 출현해, 성벽에 향해 온다. 「마도캐논, 일제사격개시! 공격해라아아아!!」 「양해[了解]! 대마탄【코큐트스】발사합니다!」 「같이 대마탄【타르타로스】발사!」 「대마탄【무스페르헤임】준비, 발사!」 「대마탄【미스트르틴】발사!」 「대마탄【브류나크】발사!」 「대마탄【가이아】발사!」 「대마탄【샌드 와인더─】발사!」 「대마탄【판결】발사!」 성벽에 설치된, 대마탄을 사출하는 마도포. 그 무자비한 일제사에 의해 몬스터가 전멸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여파로 필드의 지형이 터무니없게 되었다. 분명하게 오버킬(overkill)이다. 『Wave2 Clear!!』 덧붙여서 아저씨는, 하는 것이 없어 한가한 것으로 길드의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특성라면 세트(전부 이상 특대 간장 라면과 라이스, 만두 6개와 채소 절임세트, 가격 1800 골드)를 먹고 있었다. 연일대활기의 길드 식당 안에서도, 특히 인기 메뉴의 1개이다. 『Wave3 Start!!』 또다시 대량의 몬스터가 출현한다. 「좋아, 여기는 나에게 맡겨 받을까. 꼭 신병기의 테스트를 하고 싶었던 곳이다」 그렇게 단언한 것은, 안경을 건 백의 모습의 남자. 마도기사의 지크다. 이번 길드 멤버들이 방위를 위해서(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총 자리나 마도캐논은 그가 만든 것이다. 은테안경을 손가락으로 꾸욱 밀어 올리면서, 지크가 지령을 내린다. 「있고로아르카나웨폰,【No. 10 Wheel of Fortune】!!」 그 말과 함께, 그의 주위에 복수의 마도병기가 출현했다. 그 병기는, 직경 3미터정도의 거대한 수레바퀴와 같은 겉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수레바퀴에 조립할 수 있었던 마도로켓 모터에 의해 고속 회전하면서, 일제히 적진에 향해 사납게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세인 채, 그것들은 몬스터들에게 몸통 박치기 공격을 개시한다. 차례차례로 몬스터들을 쳐 죽이면서 종횡 무진에 필드를 이리저리 다니는 그 병기는, 일찍이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개발 되었다, 어떤 병기에 지나치게 닮은 외관을 하고 있었다. 「저, 저것은…판장 드럼!?」 그래, 그 병기의 이름이야말로 판장 드럼. 일찍이 영국이 개발 해, 실패에 끝난 세계의 병기사에 찬연히 빛나는 최고 레벨의 재료 병기이다. 대소 여러가지 문제에 의해 온전히 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개발 중지된 판장 드럼이지만, 이번 지크가 만든 이 판장 드럼, 토대【Wheel of Fortune】는, 그것들의 문제를 모두 클리어 해 실용 가능한 것으로 완성되고 있다. 어떤 험로여도 스피드를 죽이는 일 없이 주파하는 밸런스, 고감도 센서에 의해 적을 어디까지나 뒤쫓아 역살[轢殺] 하는 추적 성능, 다소의 반격을 받아도 꿈쩍도 하지않는 내구성, 그리고… 「좋아, 지금이다!」 병기의 공격에 의해 몬스터들이 대강 다운한 일을 확인해, 지크가 수중의 스윗치를 누른다. 그러자 필드를 돌아다니고 있던【Wheel of Fortune】가 그 자리에서 횡전해, 맹렬하게 회전하면서 주위에 대량의 소형 폭탄을 흩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초후, 그 동작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Wheel of Fortune】는 일제히 자폭을 행했다. 주위에 살포한 소형 폭탄도 차례차례로 유폭 해, 필드를 다 메울 정도의 대폭발이 일어난다. 조금 전의 대마탄의 일제 소사와 합해, 필드의 지형은 눈을 가릴듯한 참상이다. 「역시 판장 드럼이 아닌가!」 「이제(벌써)나다 이 변태 기술자…」 그런 길드 멤버의 츳코미도 개의치 않고, 지크는 신병기의 성과에 만족인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그의 비밀 병기인 아르카나웨폰시리즈는, 타롯트의 대알 가나의 수만큼 존재한다. 이런 변태 병기가 아직 나머지 21종류도 존재하는 일을 알아차려 버린 당신은 1 D10/1 D100의 SAN 체크를 부탁합니다. 『Wave3 Clear!!』 덧붙여서 아저씨는 그 사이, 곤로로 오징어를 쬐어, 식후의 술의 안주로 하고 있었다. 술은 아저씨나 쿡 인솔하는 요리사들이 드워프에게 제조법을 전달해, 현재는 드워프 자치령으로 대대적에 제조되고 있는 이그니스 명물의 특상감자 소주【작열】이다. 염신이그낫트의 신전에게도 봉납되고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Wave4 Start!!』 또다시 몬스터가 다수 출현한다. 이번은 와이번이나 썬더 버드라고 한, 하늘을 나는 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성벽을 뛰어 너머, 하늘에서 거리를 노리는 일을 노린 편성인 것 같다. 「흥, 달콤해요!」 그렇게 일갈 해 대궁을 지어, 한 번에 10개의 화살을 동시에 발사하는 노인이 있었다. 목공 직공들의 리더이며 길드 최연장의 의견차례로 해, 궁수로서는 최강의 일각에 위치하는 남자, 겐지로우다. 그는 차례차례로 화살을 모아 발하면서 몬스터의 미간을 관철해, 쏘아 떨어뜨려 간다. 그런 가운데, 겐지로우는 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두고 애송이, 좋은 몬음가 아닌가. 나에게도 가득해요 넘지 않는 보람」 「네네, 이봐요!」 아저씨는 글라스에 술을 따르면, 그것을 겐지로우에 향해 던졌다. 난폭하게 던진 것처럼 보여, 안의 술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 절묘한 컨트롤이다. 겐지로우는 캐치 한 그것의 내용을 단번에 다 마신다. 몸의 심지까지 단번에 뜨거워지는 것 같은, 강한 술이 스며든다. 「효, 효과 고뇌! 좋아, 아직도 계속해 가겠어 있고!」 겐지로우는 더욱 더 페이스를 올려, 고속으로 화살을 모아 맞추어, 발한다. 적당하게 흐트러지고 공격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것들은, 모두 겨냥하지 않고 몬스터들의 급소를 관철해 갔다. 「우리들도 계속하고! 마구 쳐라!」 「화살이 맞아 약해진 적으로부터 벌의 둥지로 해 주어라!」 「변함 없이 겐 할아범의 활은 터무니 없구나!」 「랄까 할아범 너무 건강할 것이다…」 「우리들 젊은이도 지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좋아, 조속히 헤드 샷 받아 있고!」 겐지로우의 활약에 분기해, 길드 멤버들도 각각 활이나 마도총을 겨눠 마구 친다. 『Wave4 Clear!!』 아저씨는 그런 상태를 보면서 성벽에 해먹을 매달고, 낮잠을 시작하고 있었다. 지나친 낙승 무드에, 완전히 의지를 잃은 모습이다. 그것은 길드 멤버들도 같아, 시원스럽게 죽어 가는 몬스터들의 모습을 봐, 완전히 방심해 버린 모습이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 사태가 일변한다. 『Wave5…Lightning Gear Attack!!』 그 메세지와 함께, 구름 한점 없었던 푸른 하늘은 검고, 두꺼운 구름에 덮이기 시작해, 그 후 필드 전역에 대량의 번개가 쏟아졌다. 그리고, 그 불벼락이 떨어진 앞에 나타난 것은… 「낫…저것은…!」 「인간형 로보트…라면!?」 그래, 거기에 나타난 것은 전체 길이 3미터정도의, 2족 보행하는 인간형의 기계 병사의 군단이었다. 그 이름은【뇌신기(라이트닝기아)】 진정한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변함 없이 여러가지 있어 투고 페이스가 늦어지고 있고 죄송합니다만, 그런 졸작에서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독자의 여러분에게는 머리가 오르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재미있는 것을 신고(전달)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6/140 ─ 이그니스 방위전! 결국 모습을 나타낸 뇌신기(라이트닝기아)! 그 정체는 거대 인간형 로보트였어! 강력하게 대지를 밟아 굳히면서, 즈신, 즈 신과 무거운 발소리를 미치게 해 강철의 거인이 닥쳐온다. 봐라, 위풍 당당한 이 모습! 무서운가 인간이야, 당신의 부진을 한탄하는 것이 좋다! 그 몬스터의 이름은【라이트닝기아폰】그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보병형의 뇌신기다. 「로보트다아아아!!」 「와─이! 인간형 로보트다―!」 「항하아아아!! 인내 할 수 없다! 돌격이다아!!」 하지만, 그런 뇌신기의 모습을 본【C】의 길드 멤버들의 반응이라고 하면, 환희의 소리를 높여 성 벽으로부터 뛰어 내려 뇌신 기회로 향해 전력 질주 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특히 지크 인솔하는 마도기사 팀의 기뻐하는 모양은 굉장하고, 곁눈도 흔들지 않고 전속력으로다. 적인 플레이어가 접근해 온 일에 반응해, 뇌신기는 오른손의 블레이드, 혹은 왼손의 라이플로 응전하려고 하지만, 텐션MAX, 기쁨의 절정 상태의 직공들은 아저씨가 갈아탄 것 같은 반응속도와 움직임으로 공격을 스르륵 회피해 뇌신기의 품에 뛰어들면, 그 기세인 채 전력으로 껴안았다. 「우오─위험하다! 진짜의 로보트다로보트! 생 로보트다!」 「위험해. 로보트 위험해. 초과 위험해」 「쿠카쿤카스하스하. 어떤 것, 맛도 봐 두자」 직공들은 갑자기 나타난 인간형 로보트를 눈앞에 두고, 텐션이 너무 올라 표정이나 언동이 위험한 일이 되어 있었다. 조금 보여드릴 수 없는 상태다. 눈도 완전하게 가고 가(오)신다. 「좋아, 오리하르콘와이야 준비! 묶겠어!」 「양해[了解]! 와이어 사출!」 「포박 완료했습니다!」 「자주(잘) 했다! A반은 전원이 이 녀석을 가지고 돌아가겠어. B반은 그 사이, 다른 적으로부터 A반을 지켜라!」 한 바탕 만지작거려 돌려 만족하면, 그들은 뇌신기의 손발을 튼튼한 오리하르콘와이야로 단단히 묶어, 노획 했다. 그리고 와이어의 말단을 힘을 합해 이끌어, 자진으로 연행하려고 한다. 「「「이영차! 이영차!」」」 기합소리와 함께 와이어를 당기는 그들의 손에 의해, 질질 질질 끌어져 가는 일체의 뇌신기. 저항하려고 몸부림치는 모습 아이를 보이지만, 오리하르콘와이야를 당겨 잘게 뜯을 정도의 힘은 없는 것인지, 저항 허무하게 성벽 쪽으로 연행되어 간다. 「어이, 성문 열어 줘! 이 녀석을 옮겨 들이겠어!」 그리고, 결국 성 문 앞까지 잡은 뇌신기를 옮겨, 그대로 반입하려고 한 그 때. 잡히고 있던 뇌신기의 눈이 번쩍 빛을 발하면, 그 몸으로부터 삼엄한 구동음을 발하기 시작했다. 「응? 무엇이다 이 소리는?」 그 소리에 무심코 뒤돌아 본 순간, 그들은 보았다. 뇌신기의 몸이 강렬한 빛을 발해, 그 몸이 소리를 내 변형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1바퀴 이상 커진 그 거체가, 강인 무비한 오리하르콘와이야를, 투덜투덜 소리를 내 용이하게 당겨 잘게 뜯어 가는, 무서워해야 할 광경을. 「무, 무엇이다!?」 「변형이…라면!?」 도대체 이 때, 무엇이 일어났는가. 그것을 설명하는 시스템 메세지가, 일순간 늦어 그 자리의 전플레이어에 향하여 발신되었다. 『라이트닝기아폰이【프로모션】을 사용』 『라이트닝기아폰은 라이트닝기아크인에 변화했다』 그 메세지가 나타내는 대로, 이것은 라이트닝기아폰의 가지는 변형 진화 어빌리티에 의한 것이었다. 체스에 대해, 최약의 말인 보병은 적진의 최안쪽까지 도달하는 일로, 보다 강력한 말로 승격(프로모션)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이 뇌신기의 보병도 또, 성벽까지 도달하는 일로 어빌리티【프로모션】을 사용해, 보다 강한 형태에 진화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로보트에게 눈이 현기증나 무심코 그 발동 조건을 채워 버린 것이었어! 구속으로부터 풀어져 일어선 라이트닝기아크인이 강완을 흔든다. 그 일격으로 주위에 있던 길드 멤버들을 베어 쓰러뜨린다와 퀸은 성벽으로 그 거권을 내던졌다! 「우, 우와!」 「큰일난, 성벽이!」 주먹의 일격으로 성벽의 일부가 무너져, 근처에 있던 사람들의 몸의 자세가 무너진다. 그 틈에, 퀸은 다시 주먹을 높게 내세운다. 그 시선의 끝에 있는 것은, 바로 조금 전당신을 포획 하려고 한 무례한 놈들의 수괴. 즉 마도기사 팀의 리더, 지크였다. 「!」 자신이 노려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 지크가, 당황해 무기를 장비 해 요격의 자세를 취한다. 꺼낸 것은 대형의 라이플형마도총이다. 재빠르게 라이플을 전개해, 지크는 어빌리티【락온 퀵】【풀 버스트】【overload】를 발동시킨다. 효과는 각각 「적단체[單体]를 락온 해, 사격의 명중율과 데미지에+보정을 더함과 동시에, 다음의 사격 아트를 준비 시간 없음으로 발동한다」 「탄약의 소비량이 증가하는 대신에 데미지를 늘린다」 「무기의 내구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대신에, 공격력을 큰폭으로 상승시킨다」 그렇다고 하는 내용이다. 그것들의 어빌리티의 보조를 받아, 지크는 눈앞의 적에게 마도총의 오의 아트를 발한다. 「【dead 엔드 슛】!!」 강렬한 사격 공격이, 겨냥하지 않고 퀸의 머리 부분에 명중했다. 「했는지!?」 「과연 저만한 일격을 받아서는, 살아 있을 수 있을 리 없다!」 「이겼군, 목욕탕 들어 온다」 그 모양을 봐, 길드 멤버들이 흥을 돋운다. 어이 그만두어라 바보. 『지크가【락온 퀵】을 사용. 라이트닝기아크인을 락』 『지크가【풀 버스트】를 사용. 지크는 풀 버스트 상태가 되었다』 『지크가【overload】를 사용. 지크는 overload 상태가 되었다』 『지크가【dead 엔드 슛】을 사용』 『라이트닝기아크인에 합계 26845의 데미지』 「…어이(슬슬) 정말이야. 그토록 해 데미지였어요 26 k라든지, 얼마나 경인연(테)야」 보통 적이면 그 배이상의 데미지가 주어지는 공격이었지만, 라이트닝기아크인에 있어서는 「조금 아팠을까나」 정도의 공격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퀸은 전혀 효과가 있던 모습도 보이지 않고, 그대로 지크에 주먹을 내던지려고 한다. 『라이트닝기아크인의 공격』 (아, 위험하다. 이것 죽었는지) 회피는 불가능, 방어해도 자칫 잘못하면 즉사. 그런 예감을 오싹오싹 느끼게 하는 강완이 강요한다. 무심코 죽음을 각오 한 지크였지만… 「발을 디딤이 달콤하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커버 링】을 사용. 지크를 감쌌다』 『라이트닝기아크인의 공격』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엔구우손바닥】을 사용. 저스트 패리! 공격을 완전하게 막았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가【호조각】을 사용. 카운터! 라이트닝기아크인에 18771의 데미지』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생각된 그 때, 지크의 앞에 아저씨가 가로막고 섰다. 아저씨는 원을 그리는 손바닥의 움직임으로 퀸의 주먹을 연주해 막으면, 동시에 필살의 차는 것으로 카운터를 문병한다. 「오, 아저씨…나쁜, 살아났다구…」 「나참, 뭐 하고 있는 것이다 바보자식. 빨리 부상자모두 데려 내리고 자빠져라」 지크에 따르는 지시하면, 아저씨는 무너지기 시작하고의 성문의 전에 가로막고 서, 자세를 취했다. 「이 녀석은 내가 한다. 근접조는 치고 들어가, 나머지의 송사리모두를 발을 묶어줘! 성벽에 가까워져지면 또 변형 떠날 수 있는! 나머지의 무리는 사격과 간이 연금술로 원호!」 「「「「「야, 양해[了解]!!」」」」」 아저씨의 지시로, 길드 멤버 모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나라이즈 완료했습니다! 약점은 충격과 화염 속성입니다! 반대로 절단 자돌 질풍에는 내성 있어, 전격은 완전하게 무효화됩니다!」 유우가 적을 해석해, 그 데이터를 전원과 공유한다. 「【전격전(블리츠 크리크)】 및【질여풍진(는 태워 일인가같이)】를 발동합니다! 단번에 적진에 치고 들어가 주세요!」 길드 마스터 쿡이【계략 스킬】로 분류되는 길드 스킬─GvG나 길드 단위에서의 보스 RAID, 그랜드 시나리오에서의 보스전, 그리고 방위전 따위의 일부의 대규모 전투 컨텐츠에서만 발동 가능한, 길드 멤버 전원에게 강력한 강화를 걸치는 스킬이다―― 를 발동한다. 그 효과에 의해, 길드 멤버 전원의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 스킬 발동 속도나 영창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해, 근접 전투를 행하는 멤버가 단번에 적의 무리에 육박 한다. 「쳐들어가랏!!」 「직공영혼을 보여 주어라!!」 「나는 공격을 행한다!!」 「때려 부숴라앗!!」 「적의 잠수함을 발견!!」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시끄러운 외침을 올리면서, 근접조가 라이트닝기아폰의 무리에 때리며 덤벼들어, 그것을 후위가 뒤로부터 원호한다. 조금 전까지의 미지근한 공기는 일변해, 전장은 단번에 격전의 양상을 보인다. 그리고, 성문의 전에서는 한층 더 거대한 뇌신기, 라이트닝기아크인과 아저씨가 대치하고 있었다. 「그런데…나와 조속히에 나쁘지만, 마지막에 시켜 받겠어!」 그렇게 선언하면, 아저씨는 강력하게 대지를 밟아 부수어, 도약한다. 평상시는 좀처럼 진심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적이 격하라면 노골적으로 대충 하거나 놀기 시작하거나 하는, 자만심버릇이 옥의 티의 아저씨지만, 오늘은 드물게 최초부터 날려 가는 모습이다. 그 이유는 전장 전체를 부감 해 보면 아실 것이다. 확실히 길드 멤버들은 공세하러 나오고 있어 사기도 높지만, 전체의 전황을 보면 교착 상태인가, 약간 유리하다고 말한 모습이다. 적의 뇌신기도 최신의 업데이트로 추가된, 7주신의 부하답게 상당한 강적이다. 아저씨나 일부의 초인 플레이어들 이라면 몰라도, 일반의 플레이어에 있어서는, 그렇게 간단하게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방치하면 적은 차례차례로 추가로 계속 끓어, 교착 상태가 계속되면 머지않아 눌러 잘라질 일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아저씨는 여기서 느긋하게 시간을 걸칠 수는 없는 것이었다. 「가군 오라!」 아저씨가 도약 함과 동시에, 그 양손 양 다리에 홍련의 불길이 머문다. 뇌신기의 약점은 충격 속성 및 화염 속성. 그러면, 그 양쪽 모두를 채우는 화염 속성의 격투 아트…그 중에서도 최강 클래스의 오의를 발해, 승부를 결정한다. 「먹고 자빠져라! 비권─」 아저씨는 공중에서 불길을 감기는 손발을 종횡 무진에 조종해, 문자 그대로 불이 나오는 것 같은 굉장한 기세로 연격을 내질렀다. 권타, 장저(손바닥), 수도, 족도, 관수, 차, 한 개손가락, 팔꿈치 쳐, 무릎 차는 것! 체공 하면서 다종 다양한 타격을, 정확하게 일점에만 집중시켜 간다. 「-주작!!」 결정타에, 불길을 양손의 손바닥으로 집중시켜, 극대의 불길의 덩어리를 영거리로 내던진다. 이거야 격투 스킬의 오의 안에서도 최고급의 위력과 습득 난이도를 자랑하는【사신의 비권】의 1,【비권주작】이다. 그 오의를 받은 라이트닝기아크인의 보디에 균열이 들어가, 전신이 뿔뿔이 흩어지게 부서짐과 동시에 폭발 염상 했다. 아저씨는 그 잔해를 슬쩍 보면, 격전을 펼치는 동료들의 슬하로 다리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오우 놈들! 이대로 단번에 정리하겠어, 나에게 잇고!」 아저씨의 말에, 길드 멤버들의 사기가 천장 알지 못하고 오른다. 그리고 그 기세대로, 길드【C】는 내습하는 뇌신기를 모두 전멸시켜, 이그니스의 거리의 방위에 성공했다. 그런, 승리의 기쁨에 끓는 그들을 상공으로부터 내려다 보는 사람이 있었다. 「호우…나자신의 뇌신기(라이트닝기아)를 치웠는지…재미있구나. 어떤 것, 조금 놀아 준다고 할까」 하늘을 가리는 암운은 개이지 않고, 천둥소리는 아직도 불길하게 계속 울리고 있다. 진정한 싸움은 아직 시작되지 않다는 것에, 깨닫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비권주작】 종별 아트/오의 습득 조건 【격투신】Lv75 퀘스트 「주먹을 다해 사람의 시련」 를 클리어 발동 조건 맨손 또는 격투 무기 소비 MP 2000 쿨 타임 24시간 【효과】 ① 자신이 대상. 대상으로 이하의 효과를 준다. [물리 공격 명중시, 마법 공격력 의존의 화염 속성 추가 데미지를 준다] ②적단체[單体]가 대상. 대상으로 충격:100%의 물리 데미지를 20회 준다. 그 후, 화염:2500%의 마법 데미지(물리&마법 공격력 의존)를 준다. ※【비권 청룡】로부터 준비 시간 없음으로 제휴 가능. ※【비권백호】에 제휴 가능. 【해설】 4체의 성수의 이름을 씌운 비권의 1개. 한 번 이 기술이 발해지면, 모두가 잿더미에 돌려보낸다. - 에─, 큰 일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조금 컨디션적인 문제로 한시기 집필은 커녕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모양이라서. 현재는 완치에는 이릅니다만 많이 개선되었으므로, 어떻게든 써 계속해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런 모양입니다만 괜찮으시면 향후도 졸작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7/140 ─ 강적! 뇌신 굵은 나사못! 그 광경을 본 플레이어들은, 우선 당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들의 눈에 비쳐 있던 것은, 굉장한 충격으로 크게 도려내져 거대한 크레이터가 완성된 황야의 필드. 그리고, 그 크레이터의 중심으로 엎드림에 넘어진, 아저씨의 모습이었다. 「그, 그렇게 바보 같은…」 「아저씨가, 당했다…라면…? 그것도, 겨우 일격으로…!?」 「이제(벌써) 안 된다아, 끝이다아…」 탑 플레이어이며, 길드의 최고 전력인 무적의 아저씨가 쓰러져 엎어지는 절망적인 광경을 앞에,【C】의 길드 멤버들은 전율 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식은 눈으로 내려다 보는 것은 한사람의 남자…아니, 한 기둥의 신! 「흠…결국은 이 정도였는가. 재미없구나」 그렇게 중얼거리는 그 남자의 이름은 굵은 나사못. 7주신이 1,【뇌신】굵은 나사못. 시간을 몇분 정도 되감자. 내습한 뇌신기(라이트닝기아)를 격퇴해, 방위에 성공한 길드【C】에 소속하는 플레이어들은 카츠토시에 열광하고 있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방위는 성공입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논공행상 및 드롭품의 분배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에이이!!!」」」 길드 마스터 쿡의 선언에, 주먹을 밀어올려 환성을 올리는 멤버 모두들. 그들에게 향해, 계속해 쿡은 선언했다. 「그렇지만, 그 앞에! 적을 성 문 앞까지 데려 온 결과로 변신시켜, 성벽에 커다란 피해를 가져와 주고 자빠졌다! 지크씨와 마도기사 팀의 여러분에게! 벌게무!! 의 시간입니다!」 「「「이얏후우우우!!!」」」 이상한 텐션으로 분위기를 살리는 모두들. 그에 대해, 새파래진 얼굴로 풀썩과 고개 숙이는 것은, 화제에 오른 마도기사 팀의 면면. 그래, 조금 전의 싸움으로, 한 걸음 잘못하면 거점이 함락 할 수도 있는 레벨의 무심코를 저지른 전범모두이다. 「나, 나는 나쁘지 않다! 지크 씨가 하라고 말한 것이다! 나는 와르크누!」 「허락해…허락해 크레멘스…」 「인내나…로보트의 유혹에는 이길 수 없다 샀다…」 각각 제멋대로에 변명을 말해, 허가를 청하는 그들이었지만, 쿡은 그런 그들의 말을 들은체 만체 하면, 작은 상자를 꺼냈다. 「아아~? 들리지 않는구나!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렛츠 제비뽑기 타임!」 그래, 쿡이 손에 넣은 그 상자의 안에는, 벌게임의 내용이 쓰여진 첨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다. 그 중에서 랜덤에 당긴 내용이, 지금부터 실장된다. 덧붙여서, 그 내용은 길드 멤버가 각각 생각하고 쓴 것이다. 그리고 변태 갖춤의【C】의 멤버에게는, 자신이 받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날씨내용의 벌게임을 쓴 사람 따위 없다. 그 내용의 가혹함은 미루어 짐작할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쿡이 첨을 당겨, 벌게임의 내용이 결정되려고 한, 그 때였다. 갑자기, 굉음과 함께 몇의 낙뢰가 발생해, 그들의 앞에 한사람의 남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선 것은. 장신 빼빼 마른 몸의 그 남자는 녹초가 된 백의를 착용해, 칙칙한 색의 금발은 소탈하게 성장해 눈매가 숨어 있다. 전혀 몇일도 집에 돌아가지 않은 연구자와 같은 용모였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반사적으로 나타난 남자에게 눈을 향한다. 그리고… 「자 가겠어! 우선 1장째, 무승부! 격신[激辛]마파단숨에 마시기! 2장째 무승부! 아저씨의 전력 엉덩이 배트! 3장째 무승부! 몬스터 카드! 무승부! 몬스터 카드!」 아무 일도 없었는지같이 연속으로 첨을 당기는 쿡과 갈채를 올리는 길드 멤버들, 그리고 그 내용을 들어 비명을 올리는 벌게임 대상자들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어이. 어이 너희들. 왜 나자신을 무시한다. 좀 더 이렇게, 뭔가 반응하는 일이라든지 없는 것인지. 어이」 그런 플레이어들에 대해서 츳코미를 넣는 남자였지만, 당연히 그의 발언은 무시되었다. 첨 당김은 드디어 가경에 들어가 있어 마른침을 마셔 지켜보는 플레이어들은 돌연 나타난 수수께끼(따위)의 인물에게 관련되고 있을 여유 따위 없는 것이다. 「에─, 그러면 서운합니다만, 드디어 지크씨의 벌게임을 결정하는, 마지막 첨 할인합니다!」 「기다리세요…!」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첨을 당기지 않아와 힘차게 상자안에 손을 돌진하려고 하는 쿡이었지만, 그것을 멈추는 사람이 있었다. 그 인물은 누구일 것이다, 벌게임의 대상자인 지크 그 사람이었다.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한다…! 나는 도망도 숨지도 않는, 그 첨, 내가 끌게 할 수 있어 받을까…읏!」 안경의 안쪽의 눈을 번쩍 빛나게 해 지크가 그렇게 선언한다. 그 진지한 눈동자를 봐, 쿡은 깊게 수긍하면, 첨이 들어간 상자를 내몄다. 「좋을 것입니다. 그 각오에 최대의 경의를 나타냅니다」 「아아…막상, 나무 3!」 상자에서 대충 해, 힘차게 그 손을 하늘에 밀어올리는 지크. 그 손에 잡아진 한 장의 첨이, 태양의 빛을 반사해 반짝 빛난다. 그 종이에는, 이러한 내용이 쓰여져 있었다. 『카즈야씨에게 향해 TS 포션을 내던진다』 (((저, 저 녀석 죽었어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에 되어, 지나친 쇼크에 지크의 안경이 갈라졌다. 그대로 지크는 천천히와 그 자리에 쓰러져 엎어졌다. 「나는 멈추지 않기 때문에…너희들도, 멈추는 것이 아니다…」 「지크! 정신차려 지이이이크!!」 「우와아아아!」 「아아아!」 넘어진 지크를 생각해,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동료들. 그들의 뇌리에는, 지크와 함께 보낸 나날의 추억이 선명하게 떠올라 있었다. 지금, 모두의 마음이 하나에 되었다. 좋은 이야기다─야 이 촌극 「인간들, 적당 여기를 향해라. 두고 (듣)묻고 있는 것인가」 몸으로부터 바득바득 소리를 내 방전하면서, 연구자풍의 남자가 초조한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그런 말은, 1개가 된 길드의 동료들에게는 닿지 않는다. 「좋아 끝나, 폐정! 오늘은 이것에서 해산으로!」 「피로했다―!」 「개―」 「나는 오늘은 이것으로 떨어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잘 자요―」 완전무시로 해산하기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에, 남자의 분노가 매우 기뻐하게 달했다. 「자식 학살해 주는《야로워브크랏샤》! 【썬더 스톰】!」 분노와 함께 발해진 마법은,【 원소 마법】스킬에 속하는, 초반에 습득 가능한 저급의 마법, 썬더 스톰. 지정한 지점을 중심으로 한 그만한 범위에 연속으로 번개를 떨어뜨리는, 전격 속성의 범위 마법이다. 하지만 그가 추방한 썬더 스톰은, 그 근방의 마법사가 추방하는 그것과는 마치 별개였다. 매우 광범위하게 차례차례로 낙뢰가 발생해, 그 하나 1개가 후위 플레이어라면 일격사 할 수도 있을 만큼의 위력! 【마왕】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 탑 플레이어의 마법사, 엔제가 발하는 것에 필적하든가, 혹은 웃돌 정도의 굉장한 공격에, 과연 태평한 플레이어들도 임전 태세를 취한다. 「누구다 너는!?」 지금쯤 그 존재를 알아차렸는지같이, 아저씨가 수하[誰何] 한다. 「후후후…누군가 라고 (들)묻었다면 대답하고 해! 우리 이름은 뇌신 굵은 나사못! 7주신이 한 기둥으로 해, 번개와 예지를 맡는 신이든지!」 간신히 방문한 기회에 당당히 이름을 대는 굵은 나사못에 대해서, 아저씨는 묻는다. 「그런가. 그런데 누구다 너는!? 뭐하러 오고 자빠졌다!」 「굵은 나사못이라고 말하고 있겠지만! …뭐, 우리 뇌신기를 치운 너희들에게 조금 흥미가 끓어서 말이야. 그 힘을 나자신이 직접 지켜봐 주려고, 이렇게 (해) 강림 했을 뿐의 일이야」 그렇게 선언하는 굵은 나사못에 대해, 아저씨는 계속해 물었다. 「누구다 너는 아 아!?」 「굵은 나사못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이 찌꺼기 원숭이가!! 조금 전부터 이 나님을 바보로 하고 자빠져, 상당히 처참하게 죽고 싶어 같다, 아앙!?」 아저씨의 조롱하러(놀리러), 결국 분노가 한계 돌파한 굵은 나사못이, 그 몸으로부터 번갯불을 발한다. 야무지지 못하게 늘리고 있던 금발이 하늘을 찌르도록(듯이) 거꾸로 서, 숨어 있던 얼굴이 공공연하게 되었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가 힐쭉 웃으면서 말했다. 「웃와, 눈초리 나쁘다 너. 마치 수배서로부터 나온 것 같은 더러운 면상이다」 「사람의 일 말할 수 있는 얼굴인가너, 살인귀 같은 눈초리 하고 자빠져. 어이, 산적이 섞여 오고 있겠어. 위병이야 일해라, 빨리 이 원숭이를 집어내라!」 「무엇이라면 너, 이 스파사○야인나무가 우쭐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낙지가. 놓쳐 주기 때문에 빨리 태어난 별에 돌아가고 자빠져라」 「아?」 「아?」 지근거리로 서로 노려봐, 매도를 주고 받는 아저씨와 굵은 나사못. 그들을 봐, 주위의 플레이어들은 마음 속에서 중얼거린다. (서로 닮은 사람끼리…) (동족 혐오…) 이윽고 다진 고기를 자르면서의 매도 전투도 끝나, 양자는 드디어 눈앞의, 마음에 들지 않는 똥 자식을 배제할 수 있도록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때려 죽인다」」 싸움이 시작되어, 그리고…첫머리의 장면에 시간이 돌아온다. 「흠…결국은 이 정도였는가. 재미없구나」 거기에는 쓰러져 엎어지는 아저씨와 그것을 내려다 보는 굵은 나사못의 모습이 있었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주인공의 패배라고 하는, 독자에게 어느 종류의 스트레스를 주는 이벤트를 쓰기에 즈음해, 다양하게 배려를 할 필요가 있어 매우 난산이었습니다. 다음은 내일 투고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8/140 ─ 결전! 뇌신 굵은 나사못! 싸움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아저씨는 2정의 마도총검을 빼들어, 오의를 발동시켰다. 【바렛트 카니발】아저씨의 십팔번으로 해, 양손의 권총으로부터 있는 최대한의 총탄을 단번에 주입하는 대담한 기술이다. 개막 조속히 특기로 하는 오의를 발사해, 페이스를 잡으려고 한 아저씨의 기대는… 『굵은 나사못은【초전자결계】를 발동』 『에리어내의 마도기계가 기능을 정지한다!』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는【바렛트 카니발】을 발동…실패! 장비 사용 불가!』 굵은 나사못이 사용한 어빌리티【초전자결계】에 의해, 불발에 끝났다. 「…뭐라고?」 그 어빌리티는, 모든 마도기계를 강제 정지시키는, 뇌신만이 가지는 권능. 그것에 의해, 아저씨가 장비 하고 있는 마도총검 뿐만 아니라, 에리어내에 있는 모든 마도기계가 그 기능을 잃는다. 그리고, 아저씨의 오른 팔…그렇게, 기계 장치의 의수도 또, 그 기능을 정지한다. 기계의 오른손에 잡아지고 있던 마도총검이, 소리를 내 지면에 누웠다. 「자, 이것으로 너는 오른 팔이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지만, 아직 계속하는 거야?」 「흥…꼭 좋은 핸디캡이다. 너 따위 왼손만으로 십분(충분히)」 「그런가. 그럼 다음은 이쪽의 차례다! 【라이트닝쟈베린】!」 거의 무영창으로, 전격 속성의 마법이 추방해진다. 대상은 단체[單体]지만 위력은 적당히 높고,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명중율이 뛰어나는, 사용하기 편리한 중급 마법이다. 그리고 굵은 나사못이 발하는 그것은, 속도 위력 함께 통상의 물건과는 현격한 차이. 「【안치라이트닝피르드】!」 그에 대해, 아저씨가 사용한 것은 연금술【안치라이트닝피르드】지면에 거대한 연성진이 그려져 그 범위내의 전격 속성을 큰폭으로 감쇠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것은 확실히, 전격 속성의 공격을 다용하는 뇌신에 대해서 매우 효과적인…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돌연 연성진이 소멸해, 그 효과가 싹 지워진다. 「마도기계…그리고 연금술…. 그것들은 모두, 우리 권속인 기계인이 낳은 기술이다」 굵은 나사못이 말한다. 그 표정에는, 실망과 모멸이 또렷이 떠올라 있었다. 「그런 물건이! 창조주인 나님에게! 통하는 것이 무네겠지만 이 얼간이가 아!」 【라이트닝쟈베린】이 아저씨에게 명중한다. 순간에 직격은 피해, 더욱 이번, 뇌신기와 싸우기 위해서(때문에) 전격 내성의 높은 아이템을 장비 하고 있던 일로, 데미지는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얼마 안되는…그리고 치명적인 틈이 태어나 버렸다. 그 틈에, 굵은 나사못은 다음 되는 공격의 준비를 완료시킨다. 「죽는 것이 좋다! 【라이트닝포스】!!」 굵은 나사못이 거대한 뢰 총알을 발사한다. 고속으로 비래[飛来] 하는 그것을, 아저씨는 회피한다. 하지만 피했음이 분명한 뢰탄이, 배후로부터 다시 아저씨에게 향해 덤벼 들었다. 「명도의 선물에 가르쳐 주자! 그 뢰탄은 명중할 때까지 너를 추적 계속 하고! 더욱 전격에의 내성을 관통한다! 어떻게 발버둥치려고 너는 살아나지 않아요!」 - 【라이트닝포스】 종별 마법/유니크/오의 소비 MP 5000 대상 단체[單体] 쿨 타임 10분 【효과】 분열하면서 대상을 추적 하는 뢰 총알을 발사한다. 명중시, 대상으로 전격:5000%의 마법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 계산시, 대상의 전격 내성을 75% 무시한다. 【해설】 뇌신 굵은 나사못만이 사용할 수 있는 궁극의 전격 마법. 신의 심한 우뢰. 이 공격이 발해지면 최후, 피할 방법은 없다. - 「!」 아저씨는 필살의 마법을 자주(잘) 계속 피했지만, 분열하면서 고속으로 돌아다녀, 추적 성능을 가지는 뢰탄에, 천천히 추적되어져 갔다. (이 녀석은 무리이다. 피할 수 없다. 이대로라면 이제(벌써) 2, 3 분이 한계라는 곳인가) 경이적인 예측 능력을 가지는 아저씨니까, 이대로는 앞이 없는 것을 읽을 수 있어 버렸다. 피하는 일은 불가능해, 상쇄하려고 해도 마도총검이나 오른 팔에 설정(포함)된 마도포는 사용할 수 없다. 뒤는 천천히 희롱해 죽여질 뿐이다. 그러므로, 아저씨는 내기에 나왔다. 「…무? 드디어 체념이 붙었는지?」 아니! 아저씨의 사전에 「단념한다」 그렇다고 하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엔구우손바닥】!」 아저씨의 왼손이 엔을 그려, 하늘을 끊는다. 격투 방어 아트【엔구우손바닥】에 의한 저스트 패리에 의해, 아저씨는【라이트닝포스】를 튕겨날렸다. 「나왔다! 아저씨의 치트 엔구우다! 아저씨는 저것으로 많은 보스 몬스터에게 카운터를 들어갈 수 있어 매장해 온 것이다!」 「저것이야말로 아루카데아 3대치트의 일각! 상대는 죽는다!」 【라이트닝포스】를 튕겨날렸다고는 해도, 추적 성능을 가지는 그 뢰탄은 다시 아저씨를 덮칠 것이다. 하지만, 그 얼마 안되는 유예가 있으면 십분(충분히)다. 「우오오옷!!」 대지가 하 갈라져, 함몰할 정도의 강력한 발을 디딤. 아저씨는 일순간으로 피아의 거리를 채워, 굵은 나사못에 육박 한다. 「무엇!?」 일순간으로 수십 미터의 거리를 영으로 해, 눈앞에 나타난 아저씨의 모습에, 굵은 나사못이 눈을 크게 연다. 아저씨의 좌권이, 굵은 나사못의 명치에 살그머니 더해졌다. 무 치수경. 다른 이름을 제로 인치 펀치. 영거리로 밀착한 상태로부터 발해지는, 일격 필살의 권타가, 굵은 나사못에 꽂힌다. 하지만 그 순간, 굵은 나사못은 그 몸을 번개로 바꾸어, 일순간으로 상공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간이 차가워졌어. 설마, 최후의 수단사원 다투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 【라이트닝판틈】 종별 액티브 어빌리티/유니크/오의 소비 MP 10000 대상 자신 쿨 타임 60분 【효과】 발동으로부터 10초간, 자신에게 이하의 능력을 부여한다. ① 에리어내의 모든 장소에 일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② 물리 공격을 100%의 확률로 회피한다 효과 종료후, 자신의 HP를 반감시킨다. 【해설】 뇌신 굵은 나사못의 오의. 번개와 동화하는 일로 광속으로 이동해, 모든 물리 공격을 무효화한다. 다만 신에 있어서도 매우 부담이 크고, 남발은 불가능. - 무서워해야 할 굵은 나사못의 오의! 당신이 몸을 번개로 화하는 일로 아저씨의 공격을 빠져나가, 일순간으로 거리를 떼어 놓는 일에 성공한 굵은 나사못은 빙긋 웃는다. 「아까웠지만, 뭐…이것으로 끝이다」 그리고, 건곤 일척의 일격을 하늘 턴 아저씨의 등에,【라이트닝포스】가 명중해, 그 여파로 대지에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성된다. 그 중심부에서, 아저씨가 천천히와 기우뚱하게 넘어졌다. 그것과 동시에, 굵은 나사못의 것【라이트닝판틈】의 효과가 종료해, 그의 HP가 반감한다. 오의의 반동에 의한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는 굵은 나사못이었지만, 그는 오히려 안도하고 있었다. (조금 전의 일격, 아마 온전히 받고 있었다면, 이런 것으로는 끝나지 않았을 것. 경우에 따라서는, 저기에서 넘어져 있던 것은 나자신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해,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 식은 땀을 흘리는 굵은 나사못이었지만, 곧바로 여유를 되찾으면, 넘어지는 아저씨를 내려다 봐 미소를 띄웠다. (하지만, 이긴 것은 나자신이다. 아까웠다 인간) 넘어져 움직이지 않는 강적과 그 동료들의 절망하는 얼굴을 바라봐 대단히 기뻐하는 굵은 나사못. 적의 최대 전력을 두드려 잡아, 만족한 그는 등을 돌려,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지만… 「어이, 어디에 갈 생각이다 똥 자식. 아직 대결(결착)도 붙어 있지 않은데 도망칠 생각인가?」 그 등에 걸칠 수 있는 것은, 그 남자의 소리. 뒤돌아 본 굵은 나사못의 시선의 끝에는, 천천히와 일어서는 아저씨의 모습이 있었다. 「너, 왜 살아 있다!?」 「…역시,【이를 악물어】라는 신스킬이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그렇게 말해, 아저씨는 뻔뻔스러운 미소를 띄우는 것이었다. 「너의 기술은 벌써 단념했다. 제 2 라운드다」 - 【이를 악물어】 종별 패시브 어빌리티 대상 자신 습득 조건 【완건 Lv75】 및VIT10000 이상 쿨 타임 60분 【효과】 HP가 0이 되었을 때,30%의 확률로 발동한다. 사망과 데스 패널티를 무효화해, 자신의 HP를 1으로 한다.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 쿨 타임이 발생한다. 【은폐 효과】 【Force of Will】습득시,100%의 확률로 발동한다. 이 효과는 조건을 채운 플레이어에게만 개시된다. 【해설】 불굴의 의지는 죽음을 넘는다. 효과는 안정되지 않지만, 발동만 하면 매우 강력. 한 번 사용했을 경우, 잠시동안은 부활 할 수 없다. -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9/140 ─ 집결! 7 영웅 호걸! 「그러나, 아저씨는 그 기술을 어떻게 막을 생각일 것이다?」 누군가가 그렇게 중얼거렸다. 아저씨는 굵은 나사못의 필살기【라이트닝포스】를 단념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고속 명중할 때까지 자동 추적초화력과 삼박자 갖추어진 치트 같아 보인 마법을 어떻게 회피한다고 할까. 모두가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허세가 아닌거야? 아저씨라면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허세 가마니 정도 젓가락 그런 것이지만」 「그 가능성은 있지만, 과연 이 장면에서 그것을 하는 거야?」 「만일 허세라고 해, 상대가 도발을 타고 오면 그것까지이니까…」 길드 멤버들이 작은 소리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옆, 아저씨와 굵은 나사못은 오십 미터 정도의 거리를 비워 상대 한다. 굵은 나사못도 또, 조금 전의 아저씨의 발언의 진위를 측정하기 어려워 하고 있었다. 과연 허세인가,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막는 수단이 있는 것인가. 있었다고 해서, 어떻게 막을 생각인가. 의문과 흥미는 다하지 않겠지만… 「하지만, 뭐…공격해 보면 아는 일인가!」 정말로 막아졌을 경우, 아저씨는 피아의 거리를 일순간으로 채워 역격으로 옮길 일은 분명하지만, 호기심에 진 굵은 나사못은 도발을 타는 일을 결의했다. 우선 그는 어빌리티【살계】를 발동한다. 이것은 습득하고 있는 아트 또는 마법 1개를 대상으로, 그 쿨 타임을 강제적으로 리셋트 하는 효과를 가진다. 보스전 따위로 대담한 기술을 연발할 때에 도움이 되는 어빌리티다. 「다시 받는 편이 좋은,【라이트닝포스】!」 【살계】의 효과로 쿨 타임이 리셋트 된 마법을 굵은 나사못이 다시 발해, 필살의 뢰탄이 아저씨에게 강요한다. 그에 대한 아저씨는, 어느 아이템을 꺼내 장비 했다. 「저것은…낚싯대!?」 그래, 아저씨가 꺼낸 것은 그 스스로가 목공 스킬로 작성한, 최고급의 낚싯대다. 비래[飛来] 하는 뢰탄을 근소한 차이로 피한 아저씨는, 왼손에 잡은 그 낚싯대를 흔든다. 「가하하하하! 피쉬!!」 아저씨가 낚싯바늘을 몬 앞에 있던 것은, 굵은 나사못이 소환하고 있던 뇌신기! 아저씨는 뇌신 기회로 낚싯대를 걸면, 무려 왼손 한 개로 매달아 올려, 수중에 끌어 들였다. 「저것은…【에너미 fishing】!」 「알고 있는지 라이디!?」 「으음, 틀림없다. 저것이야말로는【에너미 fishing】【낚시극히】스킬을 30까지 올리는 일로 습득 가능한, 낚싯대 전용의 아트다. 효과는 본 대로, 낚싯대를 사용해 떨어진 적을 근처에 끌어 들이는 것이다」 「낚싯대 전용의 아트라면!? 그런 것도 있는 것인가!」 아저씨가 사용한 아트를, 박식인 플레이어가 해설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근처에 끌어 들였다【라이트닝기아비숍】의 거체를 잡아, 합 신경을 써 내던져, 다시 닥쳐오는【라이트닝포스】의 뢰탄에 브치 맞혔다. 주의 최강 마법이 직격해, 뇌신기가 끔찍하게 파괴된다. 그래, 아저씨는 뇌신기를 방패로 하는 일로, 자신에게 향해진 공격을 막은 것이다. 그리고, 우군 오발(프렌들리 파이어)이라고 해도 명중한 일에 의해,【라이트닝포스】의 효과가 종료한다. 「뭐…라고…!? 그런 수단으로…!?」 선언 대로, 시원스럽게 최강의 기술이 막아진 일에 동요하는 굵은 나사못에, 아저씨는 말한다. 「얼마나 위력이 높든지, 명중할 때까지 추적 하든지, 결국은 단체[單体] 공격. 다른 대상으로 맞혀 주면, 그래서 끝이야. 처음은 당황했지만, 1회 봐 버리면 이 대로, 얼마든지 대처 성과등. 그것과, 부하를 내고 있을 뿐으로 한 것은 실패였구나」 「너, 너…만약 나자신이 뇌신기들을 송환하고 있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아저씨가 뇌신기를 벽으로 할 수가 있던 것은, 굵은 나사못이 그들을 대기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가 하는 지적에, 「그 때 당연, 이 녀석들의 누군가를 방패로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아저씨는 뒤로 서는 동료들을 가리켰다. 과연 아저씨! 승리를 위해서라면 안색 1개 바꾸지 않고 태연하게 동료에게 희생을 강요한다! 뭐라고 하는 외도인가! 「너, 너희들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이런 일 말하고 있겠어 이 녀석!?」 굵은 나사못은 창 끝[矛先]을 바꾸어, 길드【C】의 동료들에게 아저씨의 비도[非道]를 어필 하지만… 「승리를 위해서라면 당연」 「동료라든지 서로 이용해 얼마구나」 「윤리? 도덕? 그게 뭐야 먹을 수 있는의?」 태연하게 그렇게 대답하는 길드 멤버들! 이 녀석들도 이미 오염되고 있었닷! 덧붙여서 이 녀석들은 전원, 조금 전 아저씨의 낚싯대가 만일 자신에게 향해지고 있었을 경우, 일절 주저 하는 일 없이 근처의 동료를 방패로 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녀석들은, 만일 자신이 그것을 당했다고 해도, 동료를 원망하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자신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피차일반! 앞질러진 얼간이가 악! 그런 살벌로 한 룰 안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이것에는 과연 뇌신 굵은 나사못도 썰렁이다! 「이 녀석들은, 이 장소에서 멸하지 않으면」 그런 사명감에 습격당한 굵은 나사못은, 최후의 수단을 내는 일로 했다. 아마 그 사명감은 올바르다. 「모아, 우리 권속들이야!」 주의소리에 응해, 뇌신기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거기에 더해, 새롭게 다수의 뇌신기가 그 자리에 소환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형태를 바꾸면서 겹겹이 쌓여, 거대한 하나의 실루엣을 만들어 간다. 「합체다!」 「무엇!? 변형 합체라면!?」 그래, 그들이 말하는 대로, 무수한 뇌신기가 형태를 바꾸어, 새로운 일체의 거대 병기로 형태를 바꾸어 간다. 그 모습을, 아저씨와 동료들은 일절 움직이지 않고 지켜보았다. 당연하다. 로보트가 변형 합체를 하고 있는 동안은 공격을 행해서는 안 된다. 일본국 헌법에도 그렇게 써 있다. 「그리고 나, 합체!」 그리고 결국 완성한 거대 병기, 전체 높이 50미터를 넘는다, 확실히 이동 요새라고 부르는 것에 적당한 그것의 정상에 굵은 나사못이 뛰어 올라타, 붑피가! 그렇다고 하는 묘하게 귀에 친숙해 지는 효과음과 함께 하반신이 거대 병기와 일체화한다. 강림! 굉뢰기신(데우스에크스마키나) 굵은 나사못! 「아, 이것 안되는 녀석이나」 「위험해 위험해…」 【C】의 길드 멤버 모두들은, 그 나머지 거대한 보스 몬스터에게 공포 했다. 김과 기세로 변신을 지켜보았다고는 해도, 과연 이 정도의 멍청이는 상정외! 「그럼, 죽는 것이 좋다」 굵은 나사못이 그렇게 선언하면, 2문의 거대한 주포가 아저씨들에게 향해졌다. 일발만이라도 그들을 정리해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것이 가능하겠지 거포, 그것이 2개나이다. 그것을 앞에 두고 덧붙여 아저씨는 우아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저씨의 여유의 태도를 봐, 굵은 나사못이 이마(금액)에 핏대를 띄워, 머리카락이 파식파식 내전 하면서 거꾸로 선다. 「너, 무엇이다 그 태도는. 단념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이 모습이 된 나자신을 상대에, 아직 이길 수 있을 생각인가?」 「자. 어느 쪽이라고 생각해?」 「…어디라도 상관없닷! 금방 죽을 수 있는 있고!」 그리고, 결국 주포가 발해진다. 굉음을 올려, 대기를 진동시키면서 발해진 마도포의 총알이 착탄 해, 모험자 들을 정리해 다 태우는…일 것이었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 굵은 나사못이 본 광경은… 『시리우스가【어라운드 커버】를 사용. 시리우스는 범위내의 전원을 감쌌다』 『굉뢰기신굵은 나사못의 주포 공격. 시리우스에 102686의 데미지』 『시리우스가【카운터 힐】을 사용. 시리우스의 HP가 51343 회복』 『카에데가【퀵 힐】을 사용. 시리우스의 HP를 40000 회복』 『굉뢰기신굵은 나사못의 주포 공격. 시리우스에 105729의 데미지』 『카에데가【하이네스히르】를 사용. 시리우스의 HP가 전회복』 대방패를 자세 고압적인 자세 하는 기사와 그에게 수행하는 무녀. 그리고 기사에 지켜질 수 있던 많은 모험자 들의 모습이었다. 그 누구라도 상처가 없다라고 말하는, 눈을 의심하는 광경! 메인방패 왔다! 이것에서 이긴다! 덧붙여서 상기의 시스템 메세지이지만, 굵은 나사못이 발한 2발의 주포, 1발째와 2발째의 착탄의 타임랙은 0.3초 정도였다. 시리우스 자신의 내구력은 물론, 그 얼마 안되는 시간의 사이에 회복을 쑤셔 넣은 두 명의 탁월한 플레이어 스킬에 의한, 훌륭한 방어였다. 「나이스 타이밍. 퍼펙트다, 시리우스」 「감사의 극한」 아저씨의 말에, 신사적으로 예를 해 돌려주는 시리우스. 아저씨는 굵은 나사못이 시간을 걸쳐 변형 합체를 하고 있는 동안에 원군으로서 시리우스를 부르고 있어 반드시 시간에 맞아, 적의 공격을 다 막을 것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던 때문, 여유의 태도를 바꾸지 않았던 것이다. 「에에이, 그러면 이것은 어때!」 굵은 나사못이 합계 16문의 부포와 무수한 기관총을 아저씨들에게 향한다. 하지만, 그 순간! 「햣하!」 「Eat this!!」 굵은 나사못의 거체를 뛰어 오르면서, 포대를 차례차례로 베어버리고, 파괴하는 두 명의 그림자! 한사람은 붉은 전투복에 몸을 싸, 여러가지 무기를 자재로 조종하는 적발의 미녀! 또 한 사람은 닌자옷의 몸집이 작은 견이닌자! 레드와 아나스타시아의 2명이다! 그녀들도 또, 아저씨의 원군 요청에 응해 참전하고 있었다! 레드가 쌍검이나 처형겸으로 닥치는 대로 부포를 두동강이로 해, 아나스타시아가 수리검이나 고무의 정확 무비한 투척으로, 차례차례로 기관총을 파괴해 나간다. 「시건방진!」 그런 그녀들을 범위 마법으로 요격 하려고 하는 굵은 나사못이었지만, 마법이 추방해지는 직전, 어디에선가 발해진 수리검이 굵은 나사못의 안면에 꽂힌다. 「【봉마수리검】!」 아나스타시아가 발한 투척 아트【봉마수리검】이다. 명중한 적의 영창을 강제적으로 중단시켜, 더욱 일정시간,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침묵】상태 이상을 주는 방해 성능이 높은 아트이다. 그리고, 마법에 의한 방해가 없어진 곳에서 붉은 저 녀석이 본격적으로 날뛰기 시작한다. 「나이스! 자, 날려 가겠어!」 어빌리티【8소나는 일】을 발동시켜, 거대 병기의 몸을 차례차례로 뛰어 이동하면서, 오의【마르치웨폰데스트로이】를 발동시킨 레드가, 무기를 차례차례로 바꾸면서 파괴의 한계를 다한다. 「좋아, 여기는 전부 파괴했다구!」 「이스케이프!」 목표를 파괴해, 곧바로 이탈을 개시하는 2명. 거기에 나타난 것은… 「이쪽은 준비 완료다. 언제라도 갈 수 있겠어, 형님」 어느새인가, 굵은 나사못의 발밑에서 마도장을 지어, 마법의 영창을 완료시키고 있는 은발의 소녀와 「좋아. 레드와 아나스타시아의 이탈을 확인하는 대로 걸겠어」 상공에서, 백은의 용을 몰아, 2만의 장검을 짓는 회색의 미남자. 엔제와 카즈야의 남매가,【 뛰어난 기술】를 발동시킨다. 뛰어난 기술이란, 요전날의 업데이트에서 실장된 새로운 시스템이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호흡을 맞추어 발하는 전용의 필살기이며, 습득하려면 두 명이 힘을 합해 불합리한 난이도의 퀘스트를 클리어 할 필요가 있다. 습득이 매우 어렵지만, 그 만큼 위력은 기존의 오의를 크게 넘어, 바야흐로 일격 필살. 그것이 지금, 발해진다. 「「천지쌍용격!!」」 카즈야의 검과 엔제의 지팡이로부터 발해진 마력이 격렬하게 충돌, 불꽃을 흩뜨린다. 그 중심으로 있는 굵은 나사못은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점차 붕괴해 나가는 거대 병기. 하지만… 「가아아악!!」 굵은 나사못, 포효. 최후의 수단까지 내 둬, 누구하나 넘어뜨리는 일 없이 일방적으로 패배의 위기에 직면한 일로, 결국 그 분노가 폭발했다. 엔제와 카즈야의 남매가 발한 뛰어난 기술을 상쇄해 남음이 있을 정도의 뇌격을 발사해, 그들을 튕겨날린 굵은 나사못. 그 그와 합체 한 거대 병기가 적열해, 증기를 불기 시작한다. 「【맥시멈 overload】오오오옥!!」 발동한 것은 마도기계를 폭주시켜, 내구도를 희생에 한계를 넘은 성능을 발휘시키는 어빌리티【overload】의 강화판! 그 효과에 의해 붕괴는 더욱 가속해, 이대로는 멋대로 자괴 할 수도 있는 상태에 빠지지만, 그 전투력은 더욱 튄다! 「허락하지 않아 인간들! 너희들 정리해 때려 죽여 준다!」 화낼 수 있는 기계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앞에 가로막고 서는 한사람의 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자주(잘) 했다, 너희들. 뒤는 내가 한다」 그 이름은, 수수께끼(따위)의 아저씨. 드물게 죽일 생각으로 가득 찬 표정으로, 눈앞의 거대 병기를 노려본다. 「화나는 겉모습 하고 자빠져, 이 멍청이가. 대개 누구에게 거절해 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이다. 머리가 높은 거야 이 자식」 반트집과 같은 매도와 함께, 아저씨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대결(결착)때는 가깝다. 아, 뭔가 서적화한다 라는요 (굉장한 적당한 고지) 자세한 것은 후일.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140/140 ─ 전화의 기억! 서기 2020년, 유럽은 최종전쟁의 지옥의 맹렬한 불에 휩싸여졌다. 유럽연합은 붕괴 소멸해, 유럽 전 국토나 중동 아프리카의 일부를 무대에, 도처에로 대규모 싸움이 일어났다. 1월부터 시작된 그 소동은, 그 해의 연말에, 간신히 종국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 최종 국면에 있어, 추적할 수 있었던 영국은 무서워해야 할 최종병기의 사용을 단행했다. 그 병기의 이름은【고라이아스】 전체 높이 대략 300미터, 총중량 1000톤 초과, 많은 인원과 물자, 병기를 탑재한, 확실히 움직이는 성이다. 코스트 퍼포먼스는 최대한 오블랏에 싸 말해도 최저 최악으로 밖에 말할 길 없는 계절상품이었지만, 그 화력은 과거의 모든 병기를 능가한다, 확실히 최종병기라고 부를 수 있는 대용품이었다. 하지만 그 영국의 비밀 병기는, 도버 해협을 건너려고 한 직전에 수수께끼(따위)의 대폭발을 일으켜, 그레이트 브리튼섬의 일부를 말려들게 해 소멸했다. 너무나도 대규모 폭발에 의해 현장검증이 불가능하고, 당연히 승무원도 전원 사망하고 있던 때문, 자세한 것은 불명하지만 탑재되고 있던 병기가 폭주해, 자폭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거기에 따라 영국의 패전은 결정적…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미 전쟁할 경황은 아니게 되어, 싸움은 끝났다. 그리고 20년 후의 현재, 2040년에 있어 건의 병기, 고라이아스는 「초거대 판장 드럼」 「인류 사상 최대의 실패 병기」 「대영제국 실추의 원인」 「영국면의 극한」 등등, 여러가지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실제는, 역사의 어둠에 매장해진 진실이 있었다. 2020년 12월 24일. 젊은 날의 후와공시로우는 그 날, 도버 해협을 등에, 완전무장으로 산과 같은 철의 덩어리를 올려보고 있었다. * 그리고 때는 흘러, 2040년의 여름. 그 날과 같이, 아저씨는 거대 병기와 일체화한 뇌신을 올려보고 있었다. 「완전히, 꼭 닮은 시추에이션이다. 그 때와는 달라, 아이작크의 바보도 황야의 똥도 없지만…대신에 그 녀석들의 꼬마는 있지만」 아저씨가 그렇게 중얼거렸을 때, 채팅 어플리가 마음에 드는 락 뮤직의 착신음을 울리게 했다. 이 채팅 어플리는 VR기기에 프리 인스톨 되고 있어 현실 세계의 인간과도 통화나 문자에 의한 채팅이 가능하다. 그 앱의 윈드우의, 발신자의 이름을 표시하는 란에는, 나쁜 친구이며 이 게임의 개발 사람, 요츠바황야의 이름이 있었다. 「무엇이다 똥 자식」 아저씨가 통화 단추(버튼)를 눌러, 통로 조속히 심한 욕을 대했다. 「여어. 그리운 기분이 되지 않는가? 그 때도 이렇게 해, 작전 전에 너에게 통신했구나」 「그렇다. 그래서 무슨 용무야? 이번도 자폭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었는지?」 「아니오,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없다. 물론 방해 전파 장치도 긴급 탈출용의 비행 유닛도 없다. 이번에는 몸 하나로 노력해 줘. 나는 응원하는 일 밖에 할 수 없지만, 너라면 가능한다고 믿어 있어」 「…기색 나빠. 빨리 주제에 들어가고 자빠져라」 「금주말에 마시러 가겠어. 지면 너의 한턱냄인! 개─이유로 빨리 져라!」 「OK, 내가 이기면 너의 돈으로 아침까지 마시겠어. ATM로 저금 인출해 기다려라 대머리」 그 때이다. 그들이 서로를 입이 더럽게 서로 떠든 곳에서, 그 회화에 끼어드는 사람이 있었다. 「조금 기다려. 그 승부, 나도 혼합해 받을까.」 그 소리의 주인은, 아이작크포크나. 아저씨에게 있어서는 얼마 안되는,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남자다. 아나스타시아 일마리아 Faulkner의 부친이기도 하다. 「나는 공시로우의 승리에, 로마네콘티의 병과 카쿄인의 영혼을 건다」 뭐라고 하는 일인가, 아이작크는 아저씨와 황야의 내기에 끼어들어, 최고봉의 와인과 카쿄인의 영혼을 침대 한다고 하는 폭동에 나왔다. 그의 발언에 전율 하는 두 명이었지만, 거기서 겁먹는 그들은 아니다. 당연히 받아 선다! 「좋을 것이다, 나는 굵은 나사못의 승리에 돈페리프라치나와 카쿄인의 영혼을 건다!」 「훌륭하다, 나는 당연, 나의 승리에 막카란과 카쿄인의 영혼을 걸겠어!」 그들도 또, 비장의 콜렉션술과 카쿄인의 영혼을 제시해, 여기에 내기는 성립했다. 「훗…그러면 두 사람 모두, 나도 주말에 그쪽에 간다. 그것과 굿럭, 공시로우. 너의 싸움을 차분히 보게 해 받는다. 물론, 팝콘과 콜라는 준비가 끝난이야」 「뭐, 최대한 힘내라나. 그리고 져 죽어라!」 「찌꺼기들이!」 혀를 차면서 통화를 잘라, 아저씨는 움직이지 않는 기계의 오른 팔을, 힘껏 떼어내 내던진다. (완전히, 하나에서 열까지 그 때와 꼭 닮다. 그 때도, 바보같이 큰 적을 앞에 두고, 이런 바보이야기를 한 것이었구나) 그리운 기분에 잠기면서, 아저씨는 어빌리티를 발동시켰다. 「【FoW:세계의 파괴자(소멸자─)】!」 황금의 빛이 넘쳐흐르고, 아저씨의 신체를 싼다. 다음의 순간, 거기에 나타난 것은 20세의 후와공시로우. 사람 깔봐 아로 불린, 지상 최강의 남자였다. 서적화 작업이 일단락 붙었으므로 투고. 막간&촌극회. 나는 이번 달 안에 이제(벌써) 한 개 투고할 수 있는 (분)편에 카쿄인의 영혼을 걸겠어. <<전에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