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 인물 183화까지 주인공 모리조노 유우타 25세 샐러리맨 알맞은 체격 흑발 검은자위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일본인 적인 얼굴 생김새. 기본적으로 분쟁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세계에 와 서서히 정색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한 사람에게는 상냥한 타입. ***유우타와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 시르피 바람의 대정령 투명한 것 같은 흰 피부. 찰랑찰랑으로 라이트 그린의 스트레이트한 머리카락. 날씬한 해외의 슈퍼 모델과 같은 체형. 쿨한 외관에 어울리지 않고, 호기심이 왕성하고 재미있는 일을 좋아해. 이세계인의 유우타가 흥미의 대상. 디네 물의 대정령 예쁜 푸른 머리카락. 새하얘 투명한 것 같은 피부. 푸른 눈동자는 조금 늘어지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의 거유 미녀. 성격은 아이 같다. 스스로는 주인공이나 주위의 정령의 누나를 자인하고 있다. 주인공으로부터의 평가는 조금 곤란한 곳이 있지만, 드물게 의지가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노모스 흙의 대정령 중림크리의 술통 체형으로 신장 1미터 20센치 정도. 수염이 주렁주렁. 의외로 상식인. 술과 제작을 좋아해. 돌리 숲의 대정령 녹색의 찰랑찰랑 스트레이트 헤어─. 상냥한 시선으로 미소짓는 덧없는 미소녀. 품위 있고 상냥한 성격이지만 화나게 하면 무서울 것 같다. 이프 불의 대정령. 전사, 용병과 같은 분위기. 갈색의 피부에 진홍의 머리카락이 자주(잘) 빛나는 미녀. 복장은 탱크 톱에, 바지. ***유우타와 계약하고 있는 하급 정령*** 윈드 벨 통칭 벨. 유녀 바람의 하급 정령 라이트 그린으로 둥실둥실 크린 크린머리카락의 2세아 정도로 보이는 정령. 호기심 왕성. 천진 난만. 먹는 것이 좋아. 레인 돌고래의 모습의 물의 하급 정령. 오십 센치에 차지 않는 크기의 물색의 돌고래. 둥근 눈동자가 매우 사랑스럽다. 파트르 통칭 트르. 흙의 하급 정령 중림크리의 술통 체형으로 80센치 정도. 과묵. 복실복실이 좋아. 타마모 숲의 하급 정령 새끼여우. 둥실둥실 푹신푹신 체모. 매혹적인 꼬리가 훌륭하다. 체모의 색은 돈에 근처 염들로 빛나고 있다. 어루만져지는 것이 좋아. 칭찬되어지는 것이 좋아. 상관해 받는 것이 좋아. 조금 우쭐해지기 쉽다. flare(타오르다) 불의 하급 정령. 이프를 동경하고 있어, 열심히 흉내를 하려고 하고 있지만, 빈번하게 소가 나와 버리는 벨과 같은 정도의 성숙한 유녀. ***유우타의 제자들*** 사라 slum에서 주운 정령술사의 재능을 가지는 소녀. 금발로 으득으득 야위고 있었다. 원래는 좋은 곳의 아가씨 같은 교양을 가지고 있다. 마르코 slum에서 주운 정령술사의 재능을 가지는 소년. 이리의 수인[獸人]. 킥카의 오빠. 머리카락의 색은 회색으로, 키도 작게 야위고 있었다. 여동생 생각으로 노력하는 오빠. 킥카 slum에서 주운 정령술사의 재능을 가지는 소녀. 이리의 수인[獸人]. 마르코의 여동생. 머리카락의 색은 회색으로, 키도 작게 야위고 있었다. 아직 어리고, 낯가림 기색이지만 새로운 생활으로 서서히 밝게 건강하게. 지나 사라들에게 식료를 나누어 주고 있던 식당의 아가씨. 가볍게 웨이브가 산 금발을 소탈하게 뒤로 묶은 거유 미녀. 복장을 신경쓰지 않고, 오빠의 후물림을 입고 있었다. 말투도 남자 같다. 아버지 비트어머니 진드기 에러 멜 미궁 도시에서 옛부터 계속되는 대장간의 아가씨. 성인 하고 있지만 겉모습은 유녀의 드워프. 유우타의 제자이지만 대장장이사로서 미궁 도시에서 생활 안. 메랄의 계약자. ***제자들의 계약 정령*** 후크 통칭 닦는. 사라가 계약한 바람의 부유 정령. 주먹 2개분 정도의 크기의 콩올빼미. 둥근 눈의 푹신푹신짱. 매우 사랑스럽다. 우리 마르코가 계약한 흙의 부유 정령. 소형개정도의 크기. 특징적인 잘 팔리는 같은 모양도 몸에 확실히 나와 있다. 콩(물집) 통칭 콩(물집)짱. 바람의 부유 정령. 후크짱을 꼭 닮구나. 시바 불의 부유 정령. 시바이누의 강아지. 밝게 활기가 가득. 메랄 불의 중급 정령. 새빨간 머리카락의 소년. 지기 싫어하는 성질로 건강. 중급 정령에 진화한 일이 계기에 멜과 계약 할 수 있지 못하고 유우타에 상담하러 왔다. ***미궁 도시의 등장 인물*** ***포르리우스 상회 관계자*** 마리 포르리우스 상회의 차녀. 필살기는 쓰리 사이즈 재료. 욕망에 충실해, 유우타의 일을 수중에 넣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녀이지만 쇼와 같은 행동과 벌이에 군침을 늘어뜨리는 표정으로, 유우타는 가볍게 당기고 있다. 소니아 대대로 포르리우스 상회의 점장을 맡는 일족의 삼녀. 마리의 소꿉친구로 다양하게 획책 하는 타입. 포르리우스 상회의 상회장 마리의 부친. 유우타의 소재를 얻어 여러가지 곳에 커넥션을 만든 수완가의 상인. 에릭 포르리우스 상회의 후계. 세바스 포르리우스 상회의 별가의 관을 관리하는, 정확히 한 집사옷을 완벽하게 맵시있게 입는, 백발의 할아버지. 슈퍼 집사 같다. ***유우타의 정숙소, 호완토르크의 관계자*** 토르크 호완토르크의 숙소의 주인겸 요리사. 은퇴전은 호완으로 불린 일류 모험자. 지금은 취미의 요리를 만들면서 한가로이 여인숙을 영위하고 있다. 얼굴에 베인 상처가 붙어 있어 무서운 얼굴 표정. 마사 여인숙의 실질적인 지배자. 조금 굵은 편으로 호쾌한 담력 엄마. 카르크 여인숙의 후계자의 소년. 모험자가 되고 싶어하고 있는 거만함 번화가의 소년. ***모험자 길드*** 유니스 멜의 소꿉친구의 수인[獸人]. 갈색계 글래머러스 미녀. 멜에 가까워지는 유우타에 경계심 노출. 여러가지 있어 일단 화해는 되어 있을 것. 엘 테나 모험자 길드의 육식계 접수양. 육식동물의 기색을 가지는 육감적인 보디, 조금 치켜올라간 의지의 강한 듯한 눈동자의 암표범과 같은 여성. 현재는 유우타와 옥신각신한 영향으로 재판해져 죽음의 대지에 접하는 마을에서 강제 노동중. 컬 미궁 도시에서 유우타에 관련된 물게 한 개. 전길드 마스터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 유우타와 옥신각신해 현재는 엘 테나와 함께, 죽음의 대지에 접하는 마을에서 강제 노동중. 세일 B랭크의 모험자 초심자 강습의 지도역. 발키리 미궁 도시의 A랭크의 모험자 파티. 리더는 정령 클래스의 미인이지만, 내면은 진흑. 지금은 유우타와 조금씩 관계를 깊게 하려고 하고 있다. 모험자 길드 그랜드 마스터 가벼운 어조이지만 단련할 수 있었던 육체와 날카로운 시선은, 쇠약을 느껴지지 않는다. 안톤 새로운 길드 마스터. 기분이 좋은 것 같은 살찐 아저씨. 모험자라고 하는 것보다 상인 같다. 성실해 평판은 좋지만, 유우타는 조금 의심하고 있다. 시르피는 보고 있어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서투른 것 같다. 미궁의 날개 알렉 미궁의 날개의 리더 성격이 좋은 것 같은 훈남. 파티 편성 남성 세 명과 여성 둘이서 검, 창, 도적, 마술사, 승려 머슬 스타 머슬 머슬 스타의 리더 파티 편성 전원 남성 해머대검 대방패 마술사 승려 영웅 미궁 87층까지 돌파한, 전설의 파티 ***미궁 도시의 그 외*** 베티 상업 길드의 미식가 접수양. 아크스 무킴키맛쵸만. 유우타가 최초 신세를 진 무기가게의 점장. 고기의 아저씨 사라들에게 재고품을 주고 있던 포장마차의 아저씨. 질 목수 작은 수염투성이 드워프. 노모스를 닮아 있다. 유우타가 집의 주문을 한 드워프. 약사 길드의 마스터 마르고 형태로 실실 하고 있는 중년남성. 연구열심. 화내면 무섭다. 상업 길드의 마스터 백발흰색 수염의 할아버지. 요리 길드의 마스터 미숙녀 가는 목 기가 센 ***미궁 도시 이외의 등장 인물*** 후로리드바롯타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을 시중드는 정령술사. 흙의 정령과 대대로 계약하고 있는 명문출의 정령술사. 성실할 것 같은 마르고 형태의 중년 신사. 조금 신경질 그렇다. 계약 정령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 흙의 중급 정령. 드레스를 입고 있어 조금 깜찍 그런 여자아이. 더블린 갈리 자작 뒤룩뒤룩 살찐 텐프레 오만 귀족. 유우타를 권유? 하러 왔다. 귀찮은 것으로 부친 갈리 후작과 함께 먼 나라에 방치중.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75 ─ 거점 화상 238화까지 238화까지의 거점의 상황을, 대범하게입니다만 화상으로 했습니다. 수로를 비켜 놓은 장소등의 본문에 나온 세세한 변경은 수정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대체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후킨은 복실복실 킹덤의 약어입니다. 정령들의 스페이스는 아직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싣고 있지 않습니다만, 거점의 주위를 크게 둘러싸고 있습니다. 향후, 정령들의 스페이스가 발전하면, 또 화상을 갱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점의 지도가 됩니다. 처음 만들었으므로, 알기 어려운 곳도 있을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용서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75 ─ 1화 슈퍼에서 나오면… 모리조노 유우타 25세 사회인. 슈퍼에서 나오면 눈앞에 황야가 퍼지고 있습니다…도와 주세요. 무엇으로 이렇게 되었어? 언제부터 슈퍼의 자동문은 황야 직통이 된 것이다. 뒤를 향해도 있어야 할 자동문은 없다. 가방으로부터 스마트폰과 타블렛을 꺼내, 전파를 확인하면 양쪽 모두 권외가 되어 있다. 기다리고 기다린 골든 위크. 능숙하게 유급휴가를 취득하여 11 연휴를 Get 했다. 우아하게 틀어박혀 쌓아 두는 만화나 라노베, 게임을 소화하기 위해서 대량의 식품을 구매하러 슈퍼에 향했다. 대량의 인스턴트 식품. 레토르토 식품. 냉동식품. 통조림. 케이스 구매한 프리미엄인 맥주. 마음에 드는 위스키와 일본술. 와인도 빨강과 흰색을 가지런히 했다. 주하이. 각종 안주. 과자도 한껏 사 들였다. 텐션 Max였구나. 혼자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카트를 가득하게 해 주차장에 향했을 것이다…왜일까 황야에 도착했지만. 그 카트는 눈앞에 있다. 냉동식품은 어느 정도 버틸까? 심한 햇볕이 찬란히 카트에 내리쏟아지고 있다. 도무지 알 수 없지만 가만히 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사람을 찾자. 근처 일면이 바랜 대지. 멀리서는 깍아지른 듯이 솟아 있던 탑과 같은 바위 산이 보인다. 마치 텔레비젼으로 본 미국의 모뉴먼트 발레와 같은 풍경이다. …막혔다. 뭔가 시선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나는 바위 산 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빙빙 돌아 보았습니다만 내리는 장소는 없습니다. 인도어파입니다. 록 클라이밍이라든지 한 일 없습니다. 여기는 미국인 것인가? 주위에는 길도 없다. 차는 통할 것 같지 않구나. 비행기로도 날아 준다면 찾아내 줄지도 모른다. SOS의 문자에서도 만들어 두어야 할 것인가도 모른다. 주위를 바라보지만 바위 밖에 없는…같은 색의 바위로 SOS를 만들어도 눈에 띄지 않는구나. 카트의 식료를 사용할까? 개별적으로 늘어놓으면 눈에 띌 것 같지만, 개별적으로 해 지면에 두면 냉동식품은 급속히 녹아 버릴 것 같다. 우선 냉동식품은 한덩어리로 해, 다른 식품이나 음료로 SOS의 문자를 만들까. 위스키나 일본술이나 와인에 직사 광선…울 것 같다. 그렇지만 유리이니까 빛의 반사를 기대할 수 있다. 과연 이 상황으로 전부를 다 마실 수도 없다. 각종 3개도 샀는데…곧바로 도움이 오면 괜찮은가. 부탁합니다, 술이 나빠지기 전에 찾아내 주세요. 각오를 결정해 식품을 늘어놓으려고 카트에 향한다. …햇볕으로 뇌가 당했는지? 카트 위에 유녀가 있는 것이 보인다. 유녀는 비닐 봉투안을 흥미로운 것 같게 들여다 보고 있다. 2세 정도인가? 잎과 같은 옷을 입고 있어 귀엽다. 조금 전까지는 없었을 것이지만…모르는 동안에 황야에 있어, 모르는 동안에 유녀를 Get. …맛이 없다 사회적으로 말살될 생각이 든다. 나에게 로리의 취미는 없지만 믿어 받을 수 있을까? 여기가 미국이라고 하면 총살되는 위험도 있을 것 같다. 상황이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격렬하게 의문입니다. 「아─, 아가씨. 어째서 이런 곳에 있을까나? 양친씨는 어디에 있는 거야? 할 수 있으면 돕기를 원하지만」 뜻을 정해 말을 걸면 멍청히 한 표정으로 이쪽을 본다. 놀라게 해 버렸는지? 할 수 있으면 울지 않으면 좋겠다. 아이를 어르는 기술 같은거 가지고 있지 않아. 유녀는 이상한 것 같게 이쪽을 봐, 목을 기대며 기울이면서 자신의 일을 가리켰다. 사랑스럽다. 「응. 너야. 아버지나 어머니는 어디에 있는 거야?」 한번 더 놀래키지 않게 가능한 한 상냥하게 묻는다. 유녀는 왜일까 떠올라 좌우에 깨어 살짝 이동한다. 유녀의 둥실둥실로 크린 크린 한, 빛나는 것 같은 선명한 녹색의 머리카락을 보았을 때. 혹시라고 생각했지만, 날아지면 이제(벌써) 안 된다. 취직해나 3년. 확실히 오타쿠 취미를 가지고는 있지만, 검은 역사를 낳는 젊은 마음은 봉인했을 것이었다. 그렇지만 선명한 녹색의 머리카락으로 프카리와 하늘을 나는 유녀를 봐 버려서는, 이세계 전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 깨어 하고 있는 유녀에게 끌려 얼굴을 움직인다. 도망갈 장소가 없는 깍아지른 듯이 솟아 있던 바위 산의 텝펜…이 아이가 위험한 생물이 아닌 것을 빌자. 「보이고 있어?」 한번 더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오는 유녀. 「보이고 있다」 확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은 안보이는 존재인 것인가? 「목소리도 들려?」 「응. 목소리도 들리고 있네요」 「후오오, 굉장하다!」 갑자기 유녀의 텐션이 올라,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손발을 두근두근 하고 있다. 무엇이 일어났어? 「으음, 조금 침착해. 너의 일이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야?」 「응. 정령이 보이는 것은 굉장한거야!」 …정령은 정령? 응, 판타지인 세계 확정이다. 보이는 것이 굉장하다는 일은 치트를 받을 수 있었는지? 뭔가 사랑스럽구나. 무심코 머리를 어루만져 버린다. 둥실둥실이다. 「후오오오오오. 손댈 수 있다. 정령에 손댈 수 있다. 굉장한거야―」 오우후. 흥분도가 Max다. 공중에서 그렇게 빙글빙글 돌아 눈이 핑핑 돌지 않는 것인가? 우선 침착해 받지 않으면. 「으음, 너는 정령인 것이구나. 이름은?」 「이름? 이름은요…이름은 비밀이야. 간단하게 가르치면 안 되는 것이니까」 위험했다─같은 표정으로 여기를 보고 있다. 아니 속일 생각 같은거 없어. 「그런가─비밀이다. 들어 버려 미안. 그러면 여기가 어딘가 가르쳐 줄래?」 「여기는 말야─, 해 것이다 한이야」 2파는 웃으면서 가르쳐 주었다. 사랑스럽지만 가르쳐 준 이름은 뒤숭숭한 생각이 든다. 혹시 죽음의 대지? 멋지게 되지 않구나. 「그렇다. 근처에 사람이 살아 있는 장소는 있어?」 「사람? 모르다―」 …모른다. 아이니까 모르는 것인가? 「으음. 여기로부터 내리고 싶은 것이지만, 어떻게든 할 수 없어?」 「??? 내리는 거야? 어떻게?」 안 돼. 회화로 되어 있지 않다. 꽤 위기인 생각이 든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저기, 사람의 일을 알고 있는 것 같아, 여기에 와 주는 정령을 몰라? 알고 있으면 여기에 데려 와 주면 기쁘지만」 「알고 있다―. 갔다 오네요─」 「앗, 조금 기다려…」 「-응」 (와)과 소리를 내면서 유녀가 날아 갔다. 굉장한 스피드다…분명하게 돌아와 주는지 불안하다. 혹시 지금의 나는 유녀에게 운명을 잡아지고 있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안하게 된다.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 짐을 정리하자. 차가운 것은 차가운 것으로 정리해, 가능한 한 해가 비치지 않게 카트아래에 둔다. 아직 차가와서 경도도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곧바로 안되게 될 것 같다. 일단 인스턴트 식품이나 맥주의 골판지 케이스로 그늘을 만들어 두자. 레토르토는 괜찮지만 냉동식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카트로 바스락바스락하고 있으면 배후로부터 「캐캐」 (와)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뒤돌아 보면 유녀의 정령을 포옹한, 예쁜 여성이 서 있었다. 돌아오는 것이 빠르구나. 같은 선명한 녹색의 머리카락이니까 어머니? 그렇지만 유녀는 둥실둥실머리카락이지만 어머니 쪽은 찰랑찰랑 스트레이트이니까, 다를 가능성도 있구나. 원래 정령이 자식을 낳는 것인가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모리조노 유우타라고 합니다. 불러내 죄송합니다」 「후후,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정말로 우리들의 모습이 보이는 거네」 그러나 예쁜 사람이다. 아니, 사람이 아니고 정령인가. 투명한 것 같은 흰 피부. 찰랑찰랑의 머리카락. 해외의 슈퍼 모델 같은 체형이다. 뭔가 예쁘고 근사한 여성이다. 「네. 보이는 일은 드문 일입니까? 위화감도 없고 보통으로 보이고 있으므로, 잘 모릅니다」 「그렇구나. 매우 드물어요. 정령에 대해서 친화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왠지 모르게 기색을 알 수 있는 정도로, 목소리가 들리는 일조차 드물구나. 모습이 보여 접할 수가 있다니 당신 정말로 인간이야?」 오오, 치트? 나tueeeee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봉인했음이 분명한 중학생 시대의 마음이 쑤신다. 「그렇게 드무네요. 인간을 그만둔 기억은 없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령이 보인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두근두근 해 왔다. 사회인으로서 귀환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정당한 사고일 것이지만…아버지. 어머니. 오빠. 누나. 미안해요. 「그렇구나. 정령이 보여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령과 계약하기 쉬워져요. 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없기 때문에, 꽤 유리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오오, 굉장한 것 같네요. 무례합니다만 당신과의 계약을 부탁했을 경우는 계약 가능합니까?」 이런 미인의 정령과 계약 할 수 있으면 굉장한 행복하네요. 「후후, 무리이구나」 「안됩니까. 유감입니다」 상당히 쇼크다. 「안 된다는 것이 아니야. 당신과의 계약은 재미있을 것 같지만, 단순하게 당신의 마력이 부족한거야. 나는 커녕 이 아이와의 계약에서도 마력이 부족해요」 유녀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미소짓는 누나 정령. 나의 마력이 부족한 것인지. 「마력이 오르면 계약해 줍니까? 집원래 마력은 오릅니까?」 그 이전에 마력이 있구나. 검과 마법의 세계인 것일지도. 「레벨이 오르면 마력도 올라요. 당신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최저한의 마력으로 계약 해 주기 때문에 노력해. 아아, 자칭하지 않았지요. 나는 바람의 대정령 시르피. 잘 부탁해」 레벨이 있는 것인가. 완전하게 판타지인 세계다. 최저한의 마력은 어느 정도야? 게다가 대정령은 굉장한 것 같다. 「어? 그 아이에게 정령은 간단하게 이름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말해진 것이지만, 괜찮습니까?」 「아아, 이 아이들 같은 아직 어린 하급 정령은, 대외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은거야. 나의 시르피도 대외적인 이름인 것이야. 만약 이 아이와 계약하는 경우는 당신이 이름을 붙여 줘」 「이름입니까. 기회가 있으면 노력하고 생각합니다만 어렵네요」 유녀 정령이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응시해 온다. 이름을 갖고 싶은거야?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없구나. 아니 그것보다 이 장소를 탈출하는 방법을 가르쳐 받지 않으면. 죽음의 대지에 남겨진다든가 용서 해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75 ─ 2화 치트 같다! 시르피씨에게 어떻게든 이 이와야마로부터 구제해 받아, 마을에 데려가면 좋겠다. 「저, 시르피님. 이 아이에게 가르쳐 받은 것입니다만. 여기는 죽음의 대지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만 마을까지 데려가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님 붙여 부르기도 딱딱한 말투도 귀찮기 때문에 필요 없어요. 정령은 딱딱한 것이 싫어」 탁탁 손을 흔들면서 시르피 씨가 말한다. 뭔가 분위기가 부드러워졌군. 그렇지만 허물없게 해 기분을 해치면 최악이다. 그렇지만 딱딱하게 해 미움받아도 안 된다. 어렵다. 「그럼 시르피씨. 마을까지 부탁 할 수 있어?」 「씨도 필요없어요. 그래서, 마을까지 데리고 간다는 이야기이지만 어려워요. 우리들은 계약하는 일로 계약자에게 도와줄 수가 있어. 마음에 든 인간에게 남몰래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정도가 한계군요. 그것 이외는 자신들의 영역을 지킬 때 정도 밖에 자유롭게 힘을 사용할 수 없는거야」 어? 그러면 현상 아직 막힌 채로라는 일이잖아. 전혀 위기로부터 빠져 나갈 수 있지 않았다. 그리고 유녀 정령이 침을 늘어뜨려 자고 있는 것이 마음이 생긴다. 「그러면 나의 일은 유우타라고 불러 줘. 그러나 마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약을 할 수 없다. 계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힘을 빌릴 수 없다. 시르피, 탈출하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인가?」 조금 너무 허물없을까? 「원래 유우타의 레벨은 몇이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킬은?」 화내지는 않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살아난다. 「레벨? 스킬? 어떻게 확인하는 거야?」 시르피가 기가 막힌 시선을 향하여 온다. 뭔가 이상한 일을 말했는지? 「스테이터스를 보면 알겠죠? 당신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어?」 스테이터스…오우후. 제일의 텐프레를 잊고 있었다.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안 돼. 「아─.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본 일이 없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기에 있었지만, 다른 세계로부터 전이 해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있던 세계에는 스테이터스나 레벨, 스킬이라든지 없다」 「아라…당신 미혹인이었어요. 정말로 드무네요」 흥미진진으로 응시해 온다. 바람의 정령은 호기심이 왕성 같다. 「역시 드물다. 덧붙여서이지만 돌아올 방법을 알 수 있거나 해?」 정직 이세계에서의 모험에도 두근두근 하고 있지만,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이 있다. 이상을 말하면 자유롭게 일본과 이세계를 왕래하고 싶다. 「미안해요. 헤매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째서 헤매는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지는 전혀 몰라요. 거기에 유감이지만 원래 세계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은 일이 없네요」 역시 간단하게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부모님에게는 걱정을 끼쳐 버리는군. 형님과 누나가 커버해 주면 좋지만. 회사는 무단 결근으로 목.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는…안 돼 깊게 생각하면 울음 그렇다. 어쩔 수 없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재고로 하자. 생각할 뿐(만큼) 괴로운 것뿐이다. …그렇지만 돌아올 수 없는 것은 나의 탓이 아니고, 정령이 있는 판타지 세계. 즐길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어쩔 수 없는가 왠지 모르게 그런 기분은 하고 있던 것이다. 그래서, 스테이터스는 어떻게 보는 거야?」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스테이터스라고 말해 봐.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어드바이스를 갖고 싶으면 나에게도 보이도록(듯이) 허가를 내면 좋아요」 「양해[了解]. 뭔가 부끄러운 일이 써 있으면 싫기 때문에, 우선은 자신만으로 본다」 「스테이터스에 부끄러운 일 같은거 쓰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뭐 알았어요」 능력을 확인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스테이터스와 중얼거린다. 눈앞에 스테이터스 화면이…게임의 세계다.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1 체력 F 마력 F 힘 E 지력 C 능숙 C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무엇이다 이것,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전혀 모른다. 운이 제일 높은 것인가? 유니크 스킬은 좋은 스킬이구나. 보통 스킬은 생활 마법인가. 생활은 붙어 있기 때문에 강력한 마법은 아닌 것 같지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뿐으로 텐션이 오르지마. 유니크 스킬의 언어 이해는 알지만, 이 개척 툴이라는건 뭐야? 개척 툴의 곳을 탈칵 눌러 본다. 아열었다. 스테이터스 화면은 접한다. 개척 툴 마법의 가방 마법의 오노 마법의 톱 마법의 삽 마법의 해머 마법의 쇠망치 마법의 바와 같은 것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 마법의 칸나 마법의 끌 마법의 핸드 오거─마법의 쿠와 마법의 빈틈 etc. 즈라즈락과 나왔군. 전부 확인하는 것도 대단한 듯하다. 우선 마법의 가방을 눌러 본다. 마법의 가방 어떤 짐도 이것에 맡겨 주시길. 무거운 짐도 손대는 것만으로 순간 수납. 용량 무한 시간 정지 기능 부착!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오오, 치트 같다. 게임의 아이템 박스같은 녀석인가. 설명문이 심야의 통신 판매 프로그램같다. 어? 이것을 사용하면 냉동식품이 살아난다. 어떻게 사용하지? 으음, 의식해 꺼내려고 하면 나오는 것인가. 끝내는 것은 역이다. 마법의 가방을 꺼내도록(듯이) 의식하면, 어깨걸이가방이 장착 상태로 나왔다. 응 편리한 것인가? 아니 자세한 일은 후다 우선은 냉동식품을 구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야?」 돌연 움직이기 시작한 나에게 시르피가 말을 걸어 온다. 그녀의 손가락끝이 자고 있는 유녀 정령의 홉페를 쿡쿡 찌른 채로인 것이 뭔가 슈르다. 「조금 기다리고 있어. 우선 그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것 같으니까 수납해 본다」 말할 만큼 말해 카트에 접근해 손댄다. 수납이라고 빌면 일순간으로 카트가 사라진…수납할 수 있던 것 같다. 가방에 접하면 중에 들어가 있는 짐의 일람이, 스테이터스 화면과 같이 눈앞에 나온다. 편리하다. 스마트폰과 타블렛도 넣어 둘까. 시간 정지하고 있다면 충전도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충전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싶다. 그러면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에 들어가 있는 전자 서적이나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넷으로 연결되면 최강이지만 말야. 가방은 무슨가죽인가 모르지만, 튼튼할 것 같은 갈색의 가죽의 어깨걸이가방이다. 상당히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좋은 느낌이다. 나의 취향에 맞추어 있는지? 「헤─. 수납할 수 있는 스킬이 있던 거네. 상당히 드문 것이야. 좋았지요」 「아아, 식료가 나빠질 것 같았기 때문에, 시간 정지 기능도 붙어 있어 꽤 살아났어」 「시간 정지…유우타, 시간 정지의 일은 비밀로 해 두세요. 외국에서는 같은 마도구로 시간의 흐름이 완만하게 되는 것만으로 국보 클래스야」 …치트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상 이상의 치트 기능인것 같다. 「알았다. 덧붙여서 용량 무한한 것 같지만, 그쪽은 어때?」 「그렇구나 시간 정지와 용량 무한의 2개를 맞추면, 옛날 이야기의 세계군요. 발각되면 큰 일이기 때문에 생각해 사용하세요」 옛날 이야기의 세계…판타지인 세계의 옛날 이야기는 굉장한 것 같다. 「조심한다. 뭐, 조심하는 상대가 있는 마을에 겨우 도착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지만 말야」 가방의 능력 같은거 보통으로 조금 주의하고 있으면 들키고 오지 않는다. 괜찮을 것이다. 「그랬네요. 그래서 마을에 겨우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킬은 있었어?」 「앗, 아직 전부 확인하고 있지 않다. 좀 더 기다려 받을 수 있어?」 「응. 조금 지루하기 때문에 서둘러」 「양해[了解]. 부끄러운 일은 쓰지 않은 것 같았기 때문에, 어드바이스도 갖고 싶고 함께 봐?」 「좋네요. 이세계인의 스테이터스, 재미있을 것 같구나. 즉시 확인합시다. 어드바이스는 맡기세요」 바람의 대정령 시르피. 처음은 예쁘고 근사한 여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미지가 점점 무너져 왔군. 내용은 조금 아이 같은 생각이 든다. 「레벨 1…정말로 이세계인인 거네」 「의심하고 있었어?」 「의심하고 있던 것이 아니지만, 실제로 보면 놀라움인 것이야. 이 세계라면 작은 아이라도 레벨 3은 있는거야. 어른 유우타가 레벨 1. 마을에 가면 스테이터스가 확인되기 때문에, 조금은 레벨을 올려 두지 않으면 의심받아요」 작은 아이라도 레벨 3인데, 25세인 내가 레벨 1. 이상함 가득하다. 「레벨은 어떻게 올리지? 그리고 나의 스테이터스는 실제의 곳 어때?」 「레벨은 마물을 넘어뜨리면 올라요. 그렇지만 스킬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양극단이 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구나. 유우타의 스테이터스는…운은 별개로 지력과 능숙 이외는 꼬마님보통이군요. 뭐 레벨을 올리면 어느정도는 오르기 때문에 괜찮겠지요」 마물도 있는 것인가. 나의 스테이터스라고 되어 위험한 생각이 든다. 여하튼 작은 꼬마님 클래스이니까.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능력의 상승이 도중에 멈추거나 하는지?」 시르피에 들은 이야기를 모으면. 서투른 항목은 상승이 완만하기도 하고, 성장이 멈추거나 하는 일도 있는 것 같다. 표시되는 랭크는 F가 최악이어 SSS가 최고인것 같다. 덧붙여서 시르피와 계약하기에는최악이어도 마력이 B랭크는 필요한 것 같다. 최저한까지 덤 해 받아도 B랭크가 필요한 것 같으니까, 대정령은 굉장한 같다. 유녀 정령과 계약한다면, 마력 D에서도 어떻게든 되는 것 같다. 정령과의 친화성이 낮게 기색을 느껴지는 정도 상태라고, 마력 B에서도 하급 정령과의 계약에 고생하는 것 같다. 뭔가 우쭐해져 버릴 것 같다. 「이봐, 유니크 스킬은 어때? 나의 안에서는 드문 인상이지만」 「그렇구나. 언어 이해는 학자에서도 비슷한 스킬을 획득할 수 있지만, 이 개척 툴이라고 하는 유니크 스킬은 굉장하네요. 하나의 스킬에 이렇게 이상한 도구가 담겨 있다니 (들)물은 일 없어요」 그렇지요. 몇 가지인가 확인해 보았지만 장난친 성능이었다. 마법의 오노 아무리 단단하고 큰 나무에서도 괜찮아. 딱 맞히면 딱 잘라버리고 벌채! 2미터까지 자유자재로 사이즈 변경.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마법의 톱 석재 목재의 가공은 이것에 맡겨 주시길. 단단한 돌이나 목재도 마치 두부. 금속도 숩파스파! 2미터까지 자유자재로 사이즈 변경.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마법의 삽 흙이나 암반도 무슨 그. 어떤 장애물도 푸딩과 같이 사각사각 팔 수 있다. 2미터까지 자유자재로 사이즈 변경.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마법의 해머 파괴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초강력인 슈퍼 해머. 2미터까지 자유자재로 사이즈 변경.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마법의 오노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시험할 수 없었지만, 다른 도구는 설명 대로의 효과를 발휘했다. 바위 산이 확실히 두부나 푸딩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도 무심코 치트 성능이었다. 마법의 해머를 최대의 크기로 해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게 가볍게 휘두를 수 있다. 마법의 톱도 뭐든지 뻐끔뻐끔 끊어지기 때문에, 지금이라면 대체로의 마물에게 질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겉모습의 문제는 접어두어, 꽤 좋은 스킬을 손에 넣은 것 같다. 치트 만세.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475 ─ 3화 방침 결정 스킬을 확인하면 상당히 치트 같았다. 이 스킬이 있으면 바위 산으로부터 탈출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기 시르피. 이 스킬이 있으면 바위 산은 내릴 수가 있을 것 같지만, 사람이 있는 장소까지는 어느 정도 걸리는 거야?」 「응─그렇구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보통 사람이 걸어 백일 정도일까? 유우타는 레벨이 낮기 때문에 좀 더 걸릴지도」 「…헛들음일지도 모른다. 한번 더 부탁」 「백일」 헛들음이 아니었던 것 같다. 백일이라든지 의미를 모른다. 얼마나 멀어. 일본이라면 홋카이도로부터 큐슈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인가? 도중에 바다가 있지만. 게다가 나라면 레벨이 너무 낮아 더욱 시간이 걸린다. 울어도 좋습니까? 「으음, 그렇게 멀면 식료가 견딜 수 없지만. 도중에 먹을 수 있는 것이라든지 손에 들어 오는 거야?」 「음식이군요…육지에는 먹혀지는 것이 없어요. 우회를 해 해안을 걸으면, 바다로부터 식료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바다! 배가 다니면 실어 받을 수 있을까나?」 「무리이구나. 원래 배가 통하지 않는거야. 죽음의 대지에는 광물 정도 밖에 없다. 식료도 없다. 물도 없다. 어려운 환경 밖에 없는 데다가, 죽음의 대지는 넓게 우회가 된다. 바다에는 강한 마물이 있어 위험한데, 일부러 우회를 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게 뭐야. 치트겟트로 기분 좋았는데. 환경이 너무 하드하다. 「그러면, 사람이 있는 장소에 가려면, 백일 걸리는 거리를 더욱 우회해, 바다로부터 톡톡 식료를 손에 넣으면서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 「…그렇게 되어요. 유우타의 마력이 오르면 내가 계약해 데려 가 주지만, 죽음의 대지는 마물에 있어서도 괴로운 환경이니까, 특수한 마물이 많아서 큰 일이어요」 특수한 마물, 싫은 영향이다. 「그 자고 있는 유녀 정령과의 계약은 안 돼?」 「하급 정령이라면 단거리라면 가능하지만, 장시간 사람을 날리는 것은 어렵네요」 뭔가 악의를 느끼는 정도 귀찮은 장소에 전이 해 버린 것 같다. 백일 이상 채취 생활을 하면서의 여행…마음이 접힐 것 같다. 「원래 죽음의 대지는 뭐야?」 「이 대륙의 3 분의 2를 습기차는 불모의 대지의 일이야. 먼 옛날에 인간끼리싸워 파괴의 한계를 다했기 때문에, 정령도 살 수 없는 토지가 되어 몹시 황폐해졌어. 그렇게 되어도 아직도 분쟁을 그만두지 않는 인간은 최악이어요」 「아직도 싸우고 있다고, 인간은 전쟁하고 있는 거야?」 「에에, 좁아진 토지를 요구해, 빈번하게 전쟁하고 있어요」 그게 뭐야. 고생해 겨우 도착해도 전쟁중의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싫은 정보만 증가한다. 「어? 시르피와 유녀 정령은 죽음의 대지에 있어 괜찮아?」 「우리들은 바람의 정령인걸. 바람은 죽음의 대지에도 불어 건너기 때문에 괜찮아요. 뭐 우리들만 괜찮아도 이 대지는 소생하지 않지만 말야」 바람의 정령은 괜찮지만 다른 정령을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의 대지인 채인가. 응, 전쟁이 격렬한 장소에 고생해 가는 것도 싫다. 개척 툴 같은거 상황이 좋은 능력이 있고, 여기서 생활 하는 것도 선택지의 하나인가? 「시르피. 만약 내가 개척 툴의 스킬을 사용해, 죽음의 대지에서 생활 한다 라고 하면 협력해 줄래?」 「재미있을 것 같지만, 간단하게 살 수 있는 장소가 아니에요? 거기에 계약하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일은 할 수 없어요」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것만이라도 십분(충분히)야. 거기에 최악이어도 백일은 죽음의 대지에서 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면 거점을 만들어 생활 할 수 있도록(듯이) 개척하면서 레벨을 올리는 것이 편한 것 같다. 계약 할 수 있게 되면 사람이 있는 곳까지 데려가 줄까?」 「그것 정도라면 상관없어요. 그러면 어드바이스야. 정령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세요. 그러면 내가 정령을 불러 와 준다. 정령을 살 수 있는 장소의 주변은 풍부하게 되기 때문에 쾌적하게 되어요」 「그런 것인가? 라면 이 세계의 사람들도 죽음의 대지의 개척 정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때?」 「개척의 움직임도 있던거야. 그렇지만 개척 자체가 큰 일이고, 노고를 해 환경을 정돈해도 정령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으면, 정령이 오는지도 모른다. 게다가 능숙하게 가도 다른 나라가 손에 넣으려고 노려 오기 때문에 방위가 큰 일…결과 대부분 개척이 진행되지 않는거야」 완전한 악순환이다. 통일에서도 되지 않으면 개척이 능숙하게 가는 일은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나의 경우는 환경을 정돈할 수가 있으면, 시르피가 정령을 불러 와 주기 때문에, 노력하면 능숙하게 가는구나」 「뭐 그렇게 되어요」 「좋아, 결정했다. 모처럼 편리한 능력이 있는 것이고, 죽음의 대지에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만든다. 우선은 식료의 절약을 위해서(때문에) 바다다」 상당한 양의 식료는 있지만, 귀중한 일본의 식료다. 소중히 하지 않으면. 된장이라든지 간장을 대량 사 두면…어떻게든, 간장 1리터 병과 인스턴트 된장국은 봉투 사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나지만, 아침의 된장국과 밤의 된장국의 20 식분과 낫토의 된장국이 규쇼쿠분…곧바로 없어지는군. 소중히 하지 않으면. 「그 앞에 이 바위 산으로부터 내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 거야?」 그랬다. 우선은 바위 산으로부터의 탈출이다. 「마법의 삽으로 오로지 바위를 판다. 판 바위는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면 어떻게든 되기도 하고」 「응원 밖에 할 수 없지만, 노력해」 「오우」 미인의 응원은 힘이 넘치네요. 마법의 삽을 꺼내 벼랑의 구석에서 아래로 파 진행한다. 지면에 마법의 삽을 찔러넣으면 스룩과 삼켜진다. 정말로 푸딩같다.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기 때문에 바위를 건져올려도 무게를 느끼지 않는다. 게다가 삽으로 접하고 있어도 수납이라고 빌면 판 바위가 수납된다. 매우 편리하다. 바위를 파, 바위를 수납하는 것을 반복한다. 대부분 힘을 쓰지 않고 파 진행되므로 몹시 편한 것이다. 그러나 운동부족인 자신에게는, 삽으로 바위를 판다고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꽤 지친다. 낮잠으로부터 일어나기 시작해 온 유녀 정령이, 주위를 날아다니면서 「힘내라―」 라고 응원해 준다. 뭔가 치유된다. …응원해 주고 있던 유녀 정령이 싫증나 어디엔가 날아 가 버렸다. 외롭다. 이따금 휴식을 사이에 두면서 착실하게 바위를 판다. 음료는 2리터의 홍차의 패트병이 2 개 밖에 없다. 술만 사는 것이 아니었구나. 찔끔찔끔 마실 수밖에 없다. 체감 3시간 정도로 어떻게든 지면까지 도달했다. 팔과 허리가 위험하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했어요」 「아하하. 상당히 지쳤다. 조금 쉬고 나서 바다에 향한다」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레벨이 오르면 체력도 오르는 것 같으니까, 레벨 인상이 앞이 효율이 좋을지도. 「이제(벌써) 곧 해가 져요. 쉴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그런가. 이세계에서도 해가 지는구나. 시르피의 말로 당연한 일을 생각해 낸다. 냉정할 생각이었지만, 그다지 머리가 돌지 않은 것 같다. 「쉴 준비라는건 무엇을 하면 좋은거야?」 캠프 정도라면 한 일은 있지만, 도구도 아무것도 없다. 「그렇구나. 음식이 있다면, 우선은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해야 하는 것. 마물이 있는 것이고, 자고 있는 동안에 습격당하고 싶지 않지요?」 「그렇겠지」 손가락을 좌우에 흔들면서 가르쳐 준다.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이 즐거운 것 같다. 미인 여교사나…슈트와 안경을 부탁하고 싶다. 유녀 정령도 흉내를 내 손가락을 좌우에 흔들고 있지만,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그렇네…그러면 바위 산에 동굴을 판다」 지친 몸에 채찍을 쳐 다시 마법의 삽을 꺼내 바위 산에 구멍을 판다. 니 10분 정도로 어떻게든 쉬게 하는 정도의 공간이 완성되었다. 뒤는 마법의 톱을 꺼내, 동굴의 입구와 같은 크기의 바위를 잘라내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응. 불이 갖고 싶지만, 나무는 커녕 풀조차 나지 않았다. 무섭다 죽음의 대지. 「시르피와 유녀 정령은 어떻게 해? 좁지만 어떻게든 세 명은 들어갈 수 있다」 「우리들은 바람으로 녹으면 어디에서라도 쉬게 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과연 정령. 바람으로 녹는다든가 의미를 모르는구나.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까? 「그렇다. 여러가지 (듣)묻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교제해 받을 수 있어?」 「좋아요」 「좋아요」 「에으음…고마워요」 인사를 하면, 유녀 정령이 잘난듯 하게 수긍하고 있는…시르피는 쓴 웃음이다. 「우선은 생활 마법의 사용법을 가르치기를 원하지만, 알아?」 「에에, 알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마력이 있다면 간단하기 때문에 곧바로 기억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두근두근 하지 마. 「부탁 합니다」 「발현하고 싶은 장소에 손가락을 가리키며, 이미지 하면서 주문을 주창할 뿐이야. 간단한 것이 불씨, 광구군요. 불씨와는 작은 불을 이미지, 광구는 빛나는 빛의 구슬의 이미지군요」 시르피가 불씨라고 주창하면 그녀의 손가락끝에 작은 등불이 켜진다. 상당히 심플한 것이구나. 주문이 불씨라든지 광구는 그대로 지날 것이다. 「그렇지만 시르피는 바람의 정령인 거네요. 불의 마법이라든지도 사용할 수 있다」 「대정령이야. 그리고 생활 마법은 마력이 있으면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거야. 정령에서도 말야. 뭐 사용할 기회도 거의 없지만. 뭐 좋아요, 해 봐」 「아하하, 그렇다. 안 해 본다. 이미지 해…불씨」 주문을 주창하면 손가락끝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화끈 작은 불이 태어났다. 「오오, 불이 나왔다. 마법이다. 마법을 사용해 버렸어. 굉장하다. 나 굉장하다. 마법사다」 문득 시르피의 미지근한 시선을 느껴 냉정하게 된다. 부끄러운, 너무 까불며 떠들었다. 「굉장하다. 굉장하다」 그만두어. 유녀 정령. 나의 흉내내면서 공중에서 굴러 도는 것은 그만두어. 부끄러우니까. 어떻게든 유녀 정령을 달래, 광구의 마법을 사용해, 조금 이미지가 어려운 생활 마법도 배웠다. 특히 세정의 마법은 살아나는구나. 이미지는 어렵지만 몸도 몸에 대고 있는 의복도 예쁘게 된다. 뭐 욕실이 기분이 좋기 때문에, 여유를 할 수 있으면 욕실은 반드시 만들고 싶다. 「고마워요, 살아났어」 「나도 재미있었으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들도 끌어올리기 때문에 유우타도 벌써 쉬는 것이 좋아요. 바다는 내일 안내해요」 확실히 피곤하데. 슬슬 쉬게 해 받을까. 「응. 고마워요. 내일 또 부탁이군요」 시르피들과 헤어져 동굴에 들어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입구의 앞에 잘라낸 바위를 설치해 눕는다. 여러가지 생각하고 싶은 일도 있지만, 누우면 강렬하게 졸음이 덮쳐 와 이제 무리이다. 안녕히 주무세요.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475 ─ 4화 초전투 깨어나면…깜깜하다. 어디다 여기는? 몸을 일으키면, 몸의 도처가 아픔을 발한다. 「아─, 꿈이 아니었던 것일까. 정말로 이세계인 것이구나」 어젯밤 배운 광구의 마법을 주창해, 동굴내에 빛의 구슬이 떠오른다. 체내가 아픈 것은 어제의 육체 노동과 딱딱한 지면에 그대로 뒹굴었기 때문일 것이다. 부드러운 침상을 갖고 싶지만, 이 죽음의 대지에는 풀조차 나지 않았다. 앞일이 걱정된다. 약간 휘청거리면서 입구의 바위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안녕. 자주(잘) 잘 수 있었어?」 「안녕」 살짝 바람이 불면, 팍 시르피와 유녀 정령이 나타났다. 굉장하다 정령. 「안녕. 시르피, 유녀 정령. 근육통으로 몸이 아프지만, 피곤했기 때문에 숙면 할 수 있었어」 「잘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걱정해 주고 있던 것이다. 고맙다. 응? 뭔가 배가 고픈. 그러고 보니 어제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었다. 밥을 먹고 싶지만 전자 렌지도 조리 도구도 없다. 오늘은 간식 대신에 산 과자 빵으로 참을까. 「아침 식사로 하려고 생각하지만, 시르피와 유녀 정령도 먹어? 그렇달지 정령은 밥이라든지 어떻게 하는 거야?」 「우리들은 특히 식사의 필요가 없어요. 먹는 일도 할 수 있지만, 기호품이라는 느낌이군요」 「그렇다. 자 모처럼이니까 이세계의 빵을 먹어 보지 않을래?」 귀중한 식료이지만 혼자서 먹는 것도 거북하고, 게다가 어떤 반응을 하는지 보고 싶다. 「우리들은 식사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우타가 먹으세요. 지금부터 앞, 간단하게 음식이 손에 들어 오는지 모르는거야」 응─, 그것도 그런가. 과자 빵은 기뻐해 줄 것 같으니까 먹기를 원했던 것이지만…뭐, 식료가 손에 들어 오면 먹어 줄 것이다. 오늘은 식빵으로 간단하게 끝마칠까. 과자 빵은 후의 즐거움이다. 「그러면 나쁘지만, 식사에 시켜 받네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식빵을 2매 꺼내 맛봐 먹는다. 식빵과 말하더라도이세계에 있어서는 귀중품이다. 악물지 않으면. 「헤─, 흰색 빵 같은거 사치군요. 왕후 귀족의 음식이야」 「사치스럽구나!」 유녀 정령이야. 왜 곤란한 아이라는 느낌이야? 「그렇다. 그렇지만 어째서 시르피는 왕후 귀족의 음식을 알고 있는 거야? 아는 사람이라도 있는지?」 「없어요. 바람의 정령은 바람이 통과하면 어디에라도 있어. 여러가지 돌아봤기 때문에 알고 있는거야」 굉장히 특기 다. 사랑스럽지만 하고 있는 일은 엿보기인 생각이 드는…접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그렇다. 시르피가 여러 가지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우 살아난다. 고마워요」 「후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 빨리 먹어 버리세요. 바다가 기다리고 있어요」 시르피, 상당히 단순할지도. 어이쿠 기다리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빨리 먹어 버리자. 라고 해도 이제 와서는 귀중한 일본의 음식, 확실히 맛보자. 식빵만이라면 따분하지만 악물면 맛있다. 「잘 먹었어요. 시르피, 유녀 정령, 오래 기다리셨어요. 출발할까」 「에에. 앗, 유우타. 마물이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무기는 준비해 두세요. 마물의 접근을 놓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심은 필요해요. 그리고, 마물이 나오면 유우타가 넘어뜨리는거야. 레벨 인상이 필요하고, 우리들은 계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싸움까지는 협력 할 수 없어요」 「아─, 그런가. 노력한다. 우선 싸우기 쉬운 것 같은 마법의 해머를 내 두네요」 싸움이라든지 상당히 불안하지만, 마법의 해머의 위력은 굉장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레벨을 올리자. 무게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지팡이 대신에도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시르피가 지시할 방향으로 걸으면서 신경이 쓰인 일을 여러가지 질문한다. 「저기 시르피. 바다까지 어느 정도 걸리는 거야?」 「응─, 그렇구나. 거기까지 멀지 않기 때문에, 이 페이스라면 오후에는 붙어요」 아직 이른 아침인데 낮은 지나는 것인가. 근육통이 힘들지만 노력할 수밖에 없다. 「양해[了解]. 그러고 보니 죽음의 대지에는 바람의 정령 밖에 없다고 말했지만, 지면이 있기 때문에 흙의 정령은 없는거야?」 「지면은 있지만, 단단해서 마르고 있어 풀도 나지 않지요. 자연의 밸런스가 무너진 죽음의 대지는, 흙의 정령에 있어서도 어려운 토지인 것이야」 「헤─, 지면이 있을 뿐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빛의 정령이라든지 어둠의 정령이라든지는 어때? 혹시 빛이라든지 어둠의 정령은 없는거야?」 「있어요. 그렇지만 빛의 정령은 구름 위에서 태양을 뒤쫓고 있고, 어둠의 정령은 지하를 좋아해요. 기꺼이 죽음의 대지에 오는 일은 없네요」 그 밖에 좀 더 좋은 장소가 있는데, 일부러 불모의 대지에 올 필요도 없다는 일인가. 나의 안에서의 정령은 자연을 어떻게든 회복시키자고 노력하는 이미지였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인지. 혹은 죽음의 대지가 너무 가혹해, 회복 할 수 없는 것인지도. 식물도 나지 않은 바래 금이 간 대지를 오로지 걷는다. 그러나 덥다. 머리에 쓰고 있는 타올이 땀으로 철벅철벅이다. 시르피깨어 살짝 나의 근처를 날아, 유녀 정령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다. 캐캐와 웃으면서, 실로 즐거운 듯 하고 부럽다. 「시르피와 계약 할 수 있으면 그런 식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어?」 「그 아이같이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것은 어렵지만, 어느정도는 날 수 있게 되어요」 그런가―. 계약할 수 있으면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다. 어떤 감각일 것이다. 텐션이 오른다. 마력이 B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도중에 성장이 멈추면 눈물이 나온다. 「빨리 계약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한다」 *** 미안해요. 레벨 인상을 노력한다든가 우쭐해지고 있었습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정진정명[正眞正銘]의 마물입니다. 조금 전의 자신을 후려치고 싶다. 「유우타, 그 바위 산의 그늘에 마물이 있어요. 우회하면 피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해?」 「어떤 마물인가 알아? 나라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싸워 본다」 레벨이 오르면 계약을 할 수 있다. 계약을 할 수 있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 할 수밖에 없다. 「있는 것은 데스리자드군요. 마법의 해머를 크게 해 공격을 맞히면 넘어뜨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처음은 밤이 되면 나오는, 좀비라든지 스켈레톤 같은 약한 상대(분)편이 좋은 것이 아니야?」 데스리자드…죽음의 도마뱀인가? 뒤숭숭한 이름이다. 그리고 묵과할 수 없는 것이…좀비나 스켈레톤이 있는 거야? 그쪽이 무섭습니다만. 「저기, 좀비라든지 스켈레톤이 있는 거야?」 「에에, 죽음의 대지는 대전이 있던 장소인거야, 많이 있어요. 지상의 폐허는 대부분 풍화 해 버렸지만, 지하 시설이나 동굴에 많이 있어 밤이 되면 헤매고 있어요」 판타지는 좋아하지만, 호러는 싫다. 어떻게 해? 특히 좀비라든지 기분 나쁜 것 같고 싫다. 「데스리자드의 크기는 어느 정도?」 「바위 산의 그늘에 있는 것은 작기 때문에, 높이는 유우타의 허리 정도로, 전체 길이는 신장 정도일까?」 좀비나 스켈레톤보다 좋다. 마법의 해머라면 무게를 느끼지 않는다, 맞히면 넘어뜨릴 수 있다면 여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데스리자드와 싸워 본다」 「그래?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신중하게 말야」 시르피가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온다. 유녀 정령은 어디엔가 날아 가 지금은 없다. 마법의 해머를 최대의 크기로 해 어깨에 멘다. 바작바작 이와야마에 가까워지면, 데스리자드도 이쪽을 알아차렸는지 느릿느릿 나왔다. 보호색인 것인가 검붉은 비늘. 시개와 위협해 오는 큰 입에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줄지어 있다. 이따금 지면에 꼬리를 내던지면 쿵 둔한 소리가 울린다. 이것은 도마뱀이 아니다. 이미 드래곤이다. 파충류 독특한 눈동자와 서로 노려보지만, 다리는 삐걱삐걱 떨고 있다. 좀비라든지 스켈레톤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니 보통은 슬라임이라든지 고블린이 최초의 상대지요. 가볍고 현실 도피하고 있으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는지 데스리자드가 외치면서 돌진해 왔다. 무아지경으로 마법의 해머를 휘두른다. 「앗…」 휘두른 마법의 해머가 데스리자드에 해당된 순간. 어떤 반응도 없게 데스리자드가 튀어날았다.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꼴사나웠지만 첫승리군요.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휘두르는 것이 아니고, 분명하게 노려 공격할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위험해요」 싱글벙글로 말을 걸어 오는 시르피. 「엣, 아아. 응, 넘어뜨렸어?」 「에에, 넘어뜨렸군요. 무슨 일이야?」 반응도 없고 다만 마법의 해머를 휘두르면, 데스리자드가 튀어날았다. 넘어뜨린 실감이 전혀 없다. 그 일을 전하면 기가 막힌 얼굴로 시르피가 설명해 준다. 「유우타는 무게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모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거대한 해머가 맞으면 대체로의 마물은 저런 느낌이야. 실감이 솟지 않는다면 그 해머로 마음껏 지면을 두드려 보세요」 (들)물은 대로, 마음껏 마법의 해머를 지면에 내던진다. 굉음이 울려 퍼져 몸에 폭풍과 튕겨날려진 모래가 맞는다. 상당히 아픕니다. 해머가 멈춘 감각은 있지만, 지면을 두드린 충격도 반응도 없다. 해머를 어깨에 메어, 지면을 보면 운석에서도 떨어진 것처럼 깊게 파이고 있다. 무엇이다 이것. 멋지게 안 되는 위력이다. 자주(잘) 생각하면 이만큼 거대한 철? 의 덩어리가 맹스피드로 움직인다. 당연한 결과다. 「응. 시르피, 잘 알았어」 「그것은 좋았어요. 그런 일이니까, 지금부터 침착해 냉정에 대처하는거야」 「아아, 다음으로부터는 괜찮다. 그 데스리자드는 어떻게 하면 좋아? 먹혀지는지?」 「데스리자드의 주식은 좀비나 스켈레톤. 먹는 거야? 보통이라면 가죽을 환금할 수 있지만, 그토록 질척질척이라고 가치는 없네요. 심장 부분에 있는 마석이 무사하면 마을에 갔을 때에 환금할 수 있어요」 좀비가 주식인 도마뱀을 먹는 것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마석만이라도 확보해 두려고 데스리자드에 가까워지는…토할 것 같다. 이런에 가 되는구나. 시르피에 가르쳐 받은 심장 부분을 마법의 바와 같은 것으로 찾으면, 반짝반짝 한 조각이 있었다. 「마석이나 소재를 입수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손대중을 기억해요」 「…응」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475 ─ 5화 연료 확보 데스리자드의 소재를 단념해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고 보니 유우타, 레벨은 어떻게 되었어?」 오오, 갑작스러운 그로신으로 본래의 목적을 잊고 있었다.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때문에) 싸운 것이구나. 「지금부터 본다」 스테이터스 화면을 호출해 시르피라고 확인한다. 스테이터스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7 체력 E 마력 E 힘 D 지력 C 능숙 C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오오, 레벨이 7이 되어 있다. 작은 아이의 평균이 레벨 3이었구나. 아이의 평균 레벨은 넘었군. 체력, 마력, 힘만이 올랐다. 이런 물건인 것인가? 「시르피, 6 레벨 올랐는데 체력과 마력과 힘이 1개 오른 것 뿐이지만, 이런 것인가?」 「그렇구나. 이런 것이야. 간단하게 말하면 같은 E에서도 폭이 있어. 그 폭을 넘으면 D에 오른다. 그러니까 비록 레벨 올라가도, 그 폭을 넘지 않는다고 표시는 변함없어요」 과연, 대범한 분류인 것이구나. C에 가까운 D와 E에 가까운 D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듯 하다. 슬슬 바다에 향해 출발할까. 걸으면서 시르피라고 회화한다. 「시르피와의 계약까지 앞으로 3단계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이봐 시르피, 유녀 정령과는 앞으로 1단계 오르면 계약 할 수 있는 것이구나? 유녀 정령과 계약하면 시르피와 계약 할 수 없게 된다든가 않는구나?」 「에에, 괜찮아요. 정령이 바래 마력에 문제가 없으면 수에 제한은 없어요. 뭐 보통이라면 그렇게 간단하게 정령과 계약을 맺을 수 없지만, 유우타는 정령을 봐 회화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유리하구나」 「그러고 보니 정령에 접하는 것도 굉장하다고 말해졌지만, 뭔가 도움이 되는지?」 「응─, 고위의 정령이 실체화하면 접하는 일은 할 수 있지만, 힘의 약한 정령은 실체화 할 수 없기 때문에, 힘의 약한 정령에 손댈 수가 있는 일일까?」 그것은 이점인 것인가? 「정령의 계급은 어떻게 되어 있지?」 「다만 감돌아 있거나 동물이나 벌레에 변화하고 있는 것이 부유 정령. 그 위가 하급 정령. 중급 정령. 상급 정령. 대정령. 정령왕이 되어요. 정령왕은 각 속성의 탑으로 속성마다 한사람 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조직이라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밀한 계급이라는 것이 아니야. 정령왕 이외는 가지고 있는 힘의 기준이라는 곳이네」 …시르피는 대정령이었구나. 그 유녀 정령, 그런 거물을 데려 온다고는 경시할 수 없구나. 「시르피는 굉장한 정령인 것이구나」 「그래요. 사람에게 제사 지내지는 레벨인 것이니까, 유우타도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가볍게 거만을 떨어 특기 만면이다. 어느새인가 유녀 정령도 나타나, 근처에서 거만을 떨고 있다. 저것이다 바람의 정령은 우쭐해지기 쉬운 것인지도 모른다. 겉모습은 쿨 뷰티인데 의외이네요. 「알았다. 거점을 생기면 시르피의 상을 만들어 매일 감사를 바친다」 「눈앞에 내가 있기 때문에. 직접 감사하세요」 「하세요」 「그것도 그렇다. 지금도 감사하고 있지만, 안정되면 제대로 직접 감사한다」 시르피와 유녀 정령이 만족스럽게 수긍하고 있다. 상당히 도와 받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답례를 하지 않으면. *** 「바다다―」 「바다다―」 눈앞에 아름답게 맑은 아름다운 바다가 퍼지고 있다. 데스리자드를 넘어뜨린 뒤는, 앞을 서두르기 위해서(때문에) 마물을 피해 오로지 앞으로 나아갔다.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서 서두른 것 뿐으로, 마물에게 쫄았을 것은 아니다. 「유우타. 아직 도착하지 않아요. 앞으로 30분정도 걸으면, 모래 사장이 있을테니까 거기까지 갑시다」 「모래 사장인가―. 헤엄칠 수 있어?」 「헤엄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얕은 곳에서 세워 두는 것이 좋아요. 깊어지면 대형의 바다의 마물이 나오기 때문에 위험해요」 「수중에서 마물에게 습격당하는 것은 싫다. 그렇지만 얕은 곳에서도 헤엄칠 수 있다면 십분(충분히)야」 두근두근 하면서 걸음 모래 사장에 도착한다. 오오. 예쁘다. 먼 곳까지 얕은 것으로 물결이 적게 투명한 얇은 파랑의 바다. 바랜 모래 사장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흰 모래 사장에서 놀라다. 흰 모래 사장은 산고라든지 미생물의 시체가 쌓인 것이던가? 뭐 예쁘면 그것으로 좋은가. 「좋은 곳이구나」 「에에, 죽음의 대지 안에서 제일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해요」 「치는 꼬치―」 「오오, 나무다 나무가 있다」 모래 사장의 안쪽에 유목이 몇도 표류하고 있다. 위험한 놀라울 정도 감동한다. 단순한 나무인데 보물로 보인다. 다만 하루, 식물이 없는 지면을 걸은 것 뿐인데 이 감동. 식물은 큰 일이다. 「유우타. 유우타. 침착해」 「아, 아아, 미안. 시르피.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 감동해 버렸어」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유목에 눈을 빛내 떠드는 것은, 주위로부터 보면 위험한 사람이니까 침착해」 지당하다. 뭐, 남의 눈이 없기 때문에 떠들었다고 변명 할 수 없는 것도 없지만, 무의미하게 허세를 부릴 필요도 없기 때문에, 솔직하게 받아들여 두자. 「응. 조심한다. 즉시이지만 유목을 회수하네요」 유목이 모여 있는 장소에 가까워져, 손대면서 점점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옷, 대나무다. 대나무가 있다면 죽순도 있다. 죽순 밥을 먹고 싶구나. 이 세계에는 쌀은 있는지? 없었으면 괴로운데. 유녀 정령이 내가 손댄 목재에 함께 손대어, 스스로 지우고 있는 기분에 잠겨 있는 것 같다. 1회마다 손발을 발버둥치게 하면서 기뻐하고 있다. 「즐거워?」 「우?」 멍청히 한 얼굴로 응시해 오는 유녀 정령. 어려운 일을 (들)물었을 것인가? 「나무가 사라지는 것은 즐거워?」 「응. 는 되어―」 잘 모른다. 뭐 즐겁다면 좋을 것이다. 꽤 큰 나무도 몇개인가 표류하고 있다. 대나무도 몇개도 발견되었고 생각하지 않는 보물이 손에 들어 왔다. 싱글싱글 입니다. 세세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은 가지도, 이 장소에 있어서는 귀중한 연료다. 쓸데없게는 불가능하다. 「후우. 회수 완료. 이것으로 목재와 연료를 조금은 확보 할 수 있었어」 「인가―」 「후후, 좋았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바다에 들어가 식료를 모아?」 「아─, 식료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지만, 밤이 되면 좀비나 스켈레톤이 나오는거네요? 근처에서 안전한 거점을 만들고 싶구나」 어제는 동굴에 틀어박히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좀비나 스켈레톤이 배회하는 장소에서 쉬는 것은 사양하고 싶다. 「어떻게 거점을 만드는 거야?」 어떻게는…어떻게 하지. 안전한 것은 바위 산에 동굴을 파는 일이지만, 그 비좁아서 답답한 가운데 지금부터 생활 하는 것은 어렵구나. 그렇다, 바위 산에 마법의 톱으로 계단을 만들어, 어느정도 높은 위치에 거점을 만들자. 마법의 톱이라면 바위 산도 두부 같은 것이다. 석재 확보를 위해서(때문에)도 중반보다 위는 전부 석재로 해도 좋구나. 「그 바위 산에 거점을 만들까하고 생각하지만, 마물이라든지 없을까?」 「조금 기다려. …응, 없는 것 같아요」 뭔가 한 것처럼은 안보였지만 거리가 있어도 확인 할 수 있는 것인가. 과연 바람의 대정령. 반짝이는 바다에 미련이 남으면서 10분 정도 걸음 바위 산에 도착한다. 바다로부터도 알맞은 가까움으로 좋은 물건이다. 「시르피. 계단을 만들까하고 생각하지만, 마물이 계단을 타 올라 오는 일은 있을까나?」 「있어요. 좀비나 스켈레톤은 계단을 오르고, 다른 마물도 발판이 있으면 올라 오는 일도 있어요」 「그렇다. 어떻게 하지」 「계단의 도중까지 떼어내 둬, 수납 할 수 있도록(듯이)해 두면 좋은 것이 아닐까? 출입 하는 때만 출납하면 좋은거야」 「과연. 좋다 그것. 고마워요 시르피」 좋아. 우선은 떼어낼 수 있는 계단을 만들까. 폭은 1미터 있으면 좋은가? 난간이 없기 때문에 1미터 오십 정도는 차지할까. 마법의 톱을 1미터 오십에 늘려, 계단을 잘라 간다. 설명문 대로, 두부같이 뻐끔뻐끔 끊어진다. 곧바로 자르는 것이 어렵구나. 그리고 예리함이 너무 좋기 때문에, 너무 자르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치트 만세. 높이 3미터 정도까지의 계단을 만들어 바위 산으로부터 떼어낸다. 응. 분명하게 수납할 수 있다. 뒤는 바위 산의 중반까지 계단을 만들자. 바위를 잘라서는 수납. 잘라서는 수납.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반복한다. 레벨 업의 효과나 어제보다 약간 편한 생각이 든다. 「후우. 시르피. 이 근처에서 십분(충분히)일까?」 떼어낸 계단을 맞추면, 6미터 정도의 높이다. 너무 높게 해도 오르내림이 큰 일이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대형인 마물은 죽음의 대지에서 생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높이까지 달할 수 있는 마물은 없다고 생각해요」 「좋아. 그러면 집에 하는 부분을 남겨, 여기로부터 위는 전부 석재로 해 버리네요」 위의 부분을 남겨 두면 바위를 파낸동시 분명하게 무너질 것 같다. 「네. 노력해」 「라고―」 미녀와 유녀의 응원을 등에, 점점 석재를 잘라 수납한다. 다음에 사용할 기회가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용량 제한이 없기 때문에, 넣어 두어도 문제 없다. 3시간 정도로 사용 부분 이외의 바위 산을 무너뜨렸다. 「그 도구의 이상성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단시간에 바위 산이 해체되는 것을 보면 놀라움이군요」 「하하, 그렇지만 마법이 있는 세계인 거네요? 바위 산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것 같은 사람도 있는 것이 아닌거야?」 「응, 뭐라고 말할까? 확실히 공격으로 말하면 이 정도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있지만, 개척 툴안의, 단 하나의 도구로 여기까지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굉장한거야」 몇 사람이나 있다…무섭다 이세계. 「확실히 편리하네요. 공격력도 있고 어떻게든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에에. 그 만큼의 힘이 있으면, 나라에서 좋은 대우로 일할 수 있어요」 진짜로? 공무원 생활…좋을지도 모른다. 「무사하게 사람이 있는 장소에 겨우 도착할 수 있으면의 이야기이지만 말야. 지금은 어떻게든 살아 남을 수 있도록(듯이) 거점 만들기를 노력한다」 「그것이 좋네요」 「응. 뒤는 방을 만들 뿐(만큼)이니까, 해가 지기 전에 빨리 만들어낸다」 어떻게든 형태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듯이) 힘내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475 ─ 6화 가짜의 주거의 완성 방을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남긴 큰 바위의 덩어리를 앞에, 어떤 방을 만드는지 생각한다. 이 바위의 크기라면 두 방 정도는 만들 수 있다. 건축 같은거 공부한 일조차 없기 때문에, 다소 방이 좁아질려고도 벽은 두꺼운에 남겨 두자. 천장을 지지하는 일을 생각하면 오십 센치 정도의 폭이 있으면 괜찮은가? 생각해도 모르기 때문에, 우선 방을 만들고 나서 확인할까. 출입구가 있는 방을 키친으로 해, 그 근처를 침실로 하자. 침실이라고 해도 침구가 없기 때문에 괴롭다. 유목으로 침대를 만들면 바위 보다 나무가 부드러운으로부터 다소 좋은가? 식물이 있으면 조금은 쾌적하게 보낼 수 있지만, 죽음의 대지에는 잡초조차 나지 않은…재차 터무니 없는 곳에 날아가 왔군. 출입구를 만들어 거기에서 벽의 두께를 조심하면서, 6다다미정도의 방을 2개 만들어낸다. 뭐 안쪽 부분을 톱으로 자른 것 뿐이니까, 다만 벽과 지붕이 있을 뿐(만큼)의 건물은 느낌이지만, 어제의 동굴에 비교하면 상당히 좋다. 천장이 무너져 오지 않을까만이 걱정이지만. 앗, 화장실을 만드는 것을 잊고 있었다. 소는 그 정도로 끝마친다고 해도…대는 힘든데. 그렇지만 바위 밭에 구멍을 뚫어 대를 하는 것은 기분적으로 싫다. 귀찮지만 화장실은 아래가 흙에 간이 화장실을 만들자. 어떻게든 만족할 수 있는 마무리가 되었다. 밖에 나와 다양한 장소에서 벽을 눌러 본다. 응, 흠칫도 하지 않는…인력으로 눌러 움직이지 않는 것뿐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도 좋을까? 해머로 두드리면 산산히 될 것 같고, 어떻게 하지. 「창은 만들지 않는거야?」 완성이라고 생각해도 좋은 것인지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한층 더 난제를 털어 왔다. 「응, 생각은 했지만 강도에 불안이 있고, 무엇이 있을까 모르기 때문에 창은 멈추어 둔다. 출입구에 바위를 두는 것만으로 틀어박힐 수 있기도 하고. 좀 더 목재가 손에 들어 오면 쾌적한 집을 다시 만든다」 「가짜의 주거의 생각인 거네」 「응, 그 밖에 좀 더 좋은 장소가 발견될지도 모르고, 너무 열중한 집을 만들어도 어쩔 수 없으니까」 「정도―」 어느새인가 유녀 정령이 집안에 들어가, 깜깜하다고 불평해 온다. 출입구 밖에 빛이 들어가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당연하네요. 「이제 곧 해가 지지만, 오늘은 이제(벌써) 쉬어?」 어떻게 할까나. 아침에 식빵을 2매 먹은 것 뿐이니까, 저녁 밥은 배에 모이는 것을 먹고 싶다. 앞으로 밤이 되면 좀비나 스켈레톤을 넘어뜨려 레벨 올리기도 하고 라고 두지 않으면. 데스리자드는 간단하게 이길 수 있었지만, 박력이 너무 있다. 간단하게 넘어뜨릴 수 있는 것 같은 좀비와 스켈레톤으로 연습해, 빨리 시르피와 계약할 수 있도록 하자. 「해가 질 때까지 식사를 할 수 있도록(듯이) 키친을 정돈한다. 식사가 끝나 어두워지면 좀비나 스켈레톤을 넘어뜨리러가고 싶은 것이지만, 교제해 줄래?」 「의욕만만이군요. 알았어요. 마물의 장소를 가르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지만 도와요」 「도와준다―」 「고마워요. 착실하게 레벨을 올려 빨리 계약하고 싶기 때문에, 노력한다」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들은 바람으로 녹아 있기 때문에, 식사가 끝나 출발하기 전에 말을 걸어. 밖에 나와 부르면 곧바로 알기 때문에」 「알았다. 잘 부탁해」 시르피와 유녀 정령과 헤어져 방 안에 들어가, 바위로 간단한 가구를 만드는…만든다고 해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우선은 광구를 올려 방을 밝게 한다. 으음, 우선은 테이블과 의자일까. 테이블 사이즈의 직사각형의 바위를 낸다. 앉는데 꼭 좋은 사이즈의 정방형의 바위를 내는…완료.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뭐 가짜의 주거다, 관련되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다음은…취사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까. 캠프장에 있는 벽돌의 구이대 같은 것을 만들고 싶은 것이지만, 그물이 없는…요리 도구가 없는 것이 수수하게 불편하다. 뭔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없는가 개척 툴을 확인한다. 응, 유감스럽지만 요리 도구나 식기는 눈에 띄지 않는다. 개척에는 요리 도구나 식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납득은 가지 않지만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자. 연료는 바다에서 주운 가지. 식기는 유목을 깎아 만든다고 하여, 문제는 금속제품이다.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인가. 개척 툴을 확인하고 있으면, 어느 도구가 눈에 띈다. 만화로 읽었지만, 이것은 냄비 대신에도 사용할 수 있다 라고 쓰지 않았던가? 마법의 삽을 꺼내 확인해 본다. …응. 사용할 수 있다. 크기를 바꿀 수가 있고, 헤코미가 있기 때문에 취사도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조리 도구에 비교하면 사용하기 어렵겠지만 않은 것 보다 전혀 좋다. 만화도 도움이 되네요. 좋아. 바위로 구워 받침대를 만들자. 단순하게 구이대의 형태에 바위를 깎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불길의 열로 바위가 갈라져도, 단순한 구조라면 다시 곧바로 만든다. 최악, 불이 삽에 해당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할 수 있었다! 직사각형의 바위의 상부를 마법의 삽으로 도려내, 장작을 태우는 스페이스를 만든다. 위에 삽을 두면 공기가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공기가 들어가도록(듯이) 마법의 끌과 해머로 구멍을 뚫는다. 해머를 쇠망치 사이즈로 해 마법의 끌을 두드리면, 스콘과 구멍이 열린다. 스콘, 스콘, 너무나도 즐겁기 때문에 열중(꿈 속)이 되어 구멍을 뚫은…강도가 조금 걱정이다. 「즉시 시험해 볼까」 대답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외롭다. 바다에서 주운 유목을 꺼낸다. 죽음의 대지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 같으니까, 바싹바싹에 마르고 있다. 이것이라면 장작으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 작은 가지를 구워 다이에 들어갈 수 있어 불씨의 마법으로 불을 붙인다.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불이 커졌으므로 다소 큰 에다를 싣는다. 좋은 느낌에 불타올랐다. 건조하고 있어도 조금 연기가 나온다. 게다가 환기구조차 없기 때문에 맵다. 출입구를 막고 있으면 불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삽에 세정을 걸어 사이즈를 조정해 구이대 위에 싣는다. 좋은 느낌이다. 물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카르보나라의 냉동 파스타를 먹자. 레인지 전용이지만 불로 따뜻하게 하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봉투를 찢어 삽 위에 두면 쥬왁과 소리가 난 후 달각달각 어깨와 격렬하게 진동한다. 위험한 화력이 너무 강했다. 삽을 불로부터 떼어 놓아 온도를 내린다. 위험했다. 이대로라면, 주위는 타 안은 차가운 카르보나라가 완성되고 있었다. 다음으로부터는 어느 정도 상온으로 파스타를 녹이고 나서 조리하자. 냉동 파스타는 카르보나라가 남아 1개로 나폴리탄이 2개. 수가 적기 때문에 빨리 물을 손에 넣어 인스턴트 관련으로 이행하고 싶구나. 대면이라면 미소, 간장, 돈코츠미를 각각 5식 팩에서 사 있다. 각각 삼식까지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짠맛을 살까 헤매어 사지 않았던 자신을 때리고 싶다. 헤매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들은 일이 있지만, 이번(뿐)만은 사 두어야 했다. 앗, 그러고 보니 알루미늄의 나베 야끼우동도 산 것이다. 확실히 튀김 우동과 우엉하늘 우동, 여우 우동, 스키야키 우동의 4개다. 저것이라면 냄비 대신에 사용할 수 있군. 재이용이나 다른 목적에서의 사용은 멈추어 주세요라든지 써 있던 것 같지만, 이세계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그렇게 되면 컵면이나 컵 야끼소바의 용기도 접시로서 사용할 수 있군. 카르보나라가 녹았기 때문에 휘저으려고 해 깨닫는다. 젓가락이 없다. 서둘러 작은 가지를 2 개꺼내 세정을 걸어 젓가락 대신에 한다. 얼어 딱딱한 부분을 젓가락? 그리고 풀이면서 멀리서 때는 불로 따뜻하게 하는…문명의 이기의 유난미가 몸에 스며들지마. 절실하게 전자 렌지를 갖고 싶다. 혹은 가스 풍로에서도 상관없다. 없는 것 졸라대기를 하면서 파스타를 데워 간신히 완성. 조금 소스가 탄 부분도 있지만, 처음으로서는 훌륭한 성과일 것이다. 프라이팬 대신의 삽을 접시 사이즈로 줄여 테이블의 위에 둔다. 이번에는 가지의 젓가락으로 먹지만, 시간이 할 수 있었더니 제대로 된 젓가락과 포크를 만들자. 스푼도 필요하다. 나이프는…나무의 나이프는 다르기 때문에,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로 대용하자. 질질소리를 내 파스타를 훌쩍거린다. 천하다. 그렇지만 맛있어. 오늘 아침은 식빵 2매 뿐이었고 어젯밤은 식사를 취해 해쳤다. 오랜만의 착실한 요리, 탐내고 싶어지지만 기분을 억제 차분히 맛본다. 악물면서 식사를 계속해, 마지막 한입을 다 먹으면, 공연히 슬퍼진다. 삽에 남아 있는 카르보나라소스는 어떻게 하지.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는 해도 삽을 직접 빠는 것은 부끄럽다고…한다! 식빵을 꺼내 남은 카르보나라소스를 식빵으로 닦아 취한다. 그대로 입에 옮기고 싶지만, 마법의 가방에 재차 수납한다. 이것으로 다음에 먹을 때에는 따분한 식빵은 아니고, 카르보나라소스 첨부의 식빵을 먹을 수 있다. 시간 정지 기능 다양합니다. 그러나 홍차의 2리터 패트병의 한 개를 이 식사로 마셔 끝나버렸다. 인스턴트 커피와 홍차의 티백도 사 있기 때문에, 물만 손에 들어 오면 잠시는 즐길 수 있다. 그렇지만, 알코올이 들어가 있지 않은 음료는, 홍차의 2리터 패트병 한 개가 되어 버렸다. 시급하게 물을 확보하지 않으면, 목의 갈증을 알코올로 달래는 일이 되어 버린다. 그러고 보니 인스턴트 커피용으로 스틱 설탕은 사 있지만, 어차피라면 비닐에 들어가 있는 장미의 마크의 설탕을 사 두면 좋았다. 이세계라든지 설탕은 귀중하네요. 소설의 이미지이지만. 이세계에 날아가는 것이 알고 있으면, 빚지고서라도 살 수 있을 뿐(만큼) 것을 사 왔는데, 유감이고 어쩔 수 없다. 지금이라면 필요한 것이 얼마든지 생각나는데. 적어도 물만이라도 사 두면 상당히 달랐다. 삽과 젓가락에 세정을 걸어 수납한다. 젓가락은 마법의 가방에 삽은 개척 툴안에 자동으로 수납되었다. 편리하다. 편리라고 하면 세정이 편리한가…이 마법을 일본에서 가르칠 수가 있으면, 주부에 대인기로 큰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큰소란이 되기 때문에 무리인가. 좋아, 맛있는 밥으로 힘이 솟아 올랐다. 좀비와 스켈레톤을 넘어뜨려 레벨 업이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475 ─ 7화 좀비와 스켈레톤 맛있는 식사를 먹어 활기가 가득. 기합을 넣어 레벨 인상이다. 주거의 밖에 나와 말을 건다. 「시르피. 유녀 정령. 식사가 끝났기 때문에, 레벨 인상에 가고 싶은 것이지만 부탁 할 수 있어?」 이름을 붙일 수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유녀 정령은 입에 낼 때에 주위를 확인해 버린다. 별로 로리도 아니고, 나쁜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흠칫거리는 자신이 싫다. 「맛있을 것 같은 파스타였네요. 뭐라고 하는 요리야?」 「맛있어보여―」 나온 순간부터 요리의 질문입니까. 라고 할까, 무엇을 먹었는지 보고 있던 것이다. 삽을 빨지 않았던 나굿잡. 「카르보나라야. 저것 정도라면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을에서 재료가 손에 들어 오면 대접한다」 「후후, 좋네요. 이세계의 요리. 매우 즐거움이예요」 뭐, 이제(벌써) 1봉 남아 있기 때문에 곧바로 대접하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지금의 상황이라고 사양할 것이다. 마을에 가 재료가 손에 들어 오지 않아도, 카르보나라가 남아 있으면 대접하자. 다른 식료가 십분(충분히) 손에 들어 오면 먹어 줄 것이다. 신세를 지고 있다, 기뻐해 주면 좋구나. 「기대하고 있어. 그래서, 레벨 인상에 가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아?」 「에에, 괜찮아요. 그렇지만 주의 사항이 있기 때문에 조금 이야기를 들어」 「주의 사항?」 「에에. 밤은 좀비와 스켈레톤, 그리고 그것을 먹이로 하고 있는 다양한 마물이 나와요」 「다양한 마물은 괜찮은 것인가?」 데스리자드라든지를 만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밤에 레벨 올리러 가는데 의미가 없잖아. 「에에, 내가 행선지무카이를 뒤따라 준다면 어떤 문제도 없어요. 다만 유우타가 놓쳐,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마물을 만나 버리면, 우리들은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도망치세요」 「도망치는…절대로 이길 수 없는 마물. 그런 것이 나오는 거야?」 위험하지 않아? 레벨 올리러 나오는 것이 싫게 되기 시작했지만. 「에에. 고스트나 레이스는 물리 공격이 효과가 없는거야. 지금의 당신에게는 천적이군요」 그러고 보니 공격 수단은 물리 뿐이다. 노력하면 생활 마법의 불씨로…무리이다. 광구를 올리면 성스러운 빛으로 격퇴라든지 안 될까? 생활 마법으로 넘어뜨릴 수 있다면 천적이라든지 말하지 않는가. 「일단 마법의 해머는, 이름에 마법이 뒤따르고 있지만 효과가 없는 것인가?」 「에에, 효과가 없어요. 마법은 뒤따르고 있지만, 유우타의 마법의 해머 공격에는 마력이 머물지 않았으니까 틀림없이 무리이구나」 무리인가. 개척 툴의 다른 물건을 확인해도, 마력이 뭐라고라든지 써 있는 설명문은 없다. 개척 툴은 고위력에서도 물리 특화같다. 원래 개척을 위한 도구로, 싸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지요. 「고스트나 레이스를 넘어뜨릴 수 있는 마법을 기억하는 일은 할 수 있어?」 「마법 자체는 시간을 걸면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지만, 언제가 되는지 몰라요. 우리들을 뒤따라 준다면 고스트를 만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빨리 레벨을 올려, 이 아이와 계약하는 것이 빨라요」 「계약―」 유녀 정령이 즐거운 듯이 떠든다. 유녀 정령은 계약에 적극적인 것인가? 잘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계약하면 고스트나 레이스에 이길 수 있습니까?」 「에에. 하급 정령의 이 아이라도 간단하게 이길 수 있어요. 정령 마법은 강한거야」 시르피는 자신만만하지만, 이야기에 싫증났는지 꾸벅꾸벅 하고 있는 유녀 정령을 보면 불안하게 된다. 조금 전까지 텐션 높았는데, 싫증나는 것이 빨라. 유녀 정령을 본 후, 한번 더 시르피에 시선을 보낸다. 「…정령 마법은 강한거야」 한번 더 말했다. 시르피, 더욱 더 불안하게 된다. 눈을 피하지 말고 분명하게 내 쪽을 향하면 좋겠다. 「정령 마법은 계약하면 내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야?」 「조금 달라요. 당신이 계약 정령에 부탁해, 계약 정령이 마법을 사용하는 느낌이군요. 고위의 정령이 되면 될수록, 큰 힘을 사용할 수 있어. 계약자에게 위험이 육박하면 계약 정령의 판단으로 막는 일도 있어요. 굉장하지요」 「그러면, 내가 이 아이와 계약해, 고스트를 넘어뜨려라는 부탁하면, 이 아이가 마법으로 넘어뜨려 준다는 일? 이 아이가 어디엔가 놀러 가고 있었던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거야?」 「에에. 그렇게 되어요. 계약 정령이 곁에 없어도, 계약을 하면 소환과 송환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아요. 다만 근처에 없는 경우는 계약자의 위기에는 대응 할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한 장소라면 가능한 한 곁에 있도록(듯이)하는 것이 좋네요」 조금 불안하지만, 꽤 편리한 것은 안다. 알지만 유녀 정령을 보면, 이 아이로 괜찮은 것일까하고인가, 유녀 정령에 도와지는 한심함이 더불어 미묘한 느낌이다. 「알았다. 고마워요. 이번에는 시르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주의해 노력하네요」 「에에, 놓치지 않았으면 괜찮아요. 그러면 갑시다」 「짊어진다」 꾸벅꾸벅 하고 있던 유녀 정령이 급격하게 건강하게 된다. 갑자기 스윗치가 들어갔군. 수납한 계단을 설치해 밖에 나온다. 그러나 가로등도 없는데 의외로 밝다. 하늘을 올려보면 큰 달과 많은 별이 보인다. 이세계다. 분명하게 일본에서 보는 달보다 크다. 배정도 있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몸에 전혀 위화감이 없지만, 중력이라든지 지구와 변함없는 걸까나? 체감에서는 모르겠지만. 이 세계는 이상함이 가득하다. 「유우타. 여기야. 멍─하니 하고 있으면 안되겠지」 「안되겠지요」 안 돼. 주의받았었는데, 달의 크기에 정신을 빼앗겨 주의 산만이 되어 있었다. 생명이 걸려 있다 진지하게 가자. 달빛아래, 해머를 메어 시르피로부터 빗나가지 않게 신중하게 붙어 간다. 밤의 죽음의 대지…무섭다. 「유우타. 앞을 봐.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알아?」 눈을 집중시켜 전을 보면, 희미하게뭔가가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다. 「…복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잘못되어 있어?」 「잘못되어 있지 않네요. 좀비가 삼체 있어요」 「갑자기 복수? 괜찮은가?」 「좀비는 움직임이 늦기 때문에 낙승이야. 앗, 좀비의 마돌은 잡아? 스켈레톤은 괜찮지만 좀비의 마석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 것이군요」 좀비의 마석…심장 부분으로부터 마석을 뽑아내는지…이 세계의 돈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벌어야 하지만, 할 수 있으면 사양하고 싶다. 「아─, 나도 좀비로부터 마돌을 잡는 것은 싫다. 다른 마물로 노력한다」 「무리를 하는 일은 없어요. 그러면 사각사각 넘어뜨려 다음에 갑시다」 「아아, 앗, 만약 좀비에게 물리면 나도 좀비가 되는지?」 「헤? 좀비에게 살해당해 시체가 썩어 마물이 되면, 좀비나 스켈레톤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무슨 일이야?」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 갔다온다」 좀비 영화같이 물리면 좀비가 된다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우선 안심입니다. 「노력해」 「―」 흠칫흠칫 좀비에게 다가간다. 달빛이 있다고는 해도 밤이다. 좀비의 모습이 보고 괴로운 것은 살아나는구나. 「우왓. 냄새가 난다」 좀비에게 다가가면 고기가 썩은 냄새가 감돌아 온다. 좀비가 이쪽을 알아차렸다. 「바」 잘 모르는 신음소리를 질러, 좀비가 가까워져 온다. 움직일 때에 질척 싫은 소리가 들린다. 시간을 걸면 걸수록 싫은 기분이 된다. 빨리 끝마치자. 해머를 최대의 크기로 해, 숨을 끊어 단번에 달려 와 해머를 찍어내린다. 부쨕으로 한 소리와 동시에 좀비가 납작이 된다. 나머지 2가지 개체이대로 간다. 그체, 누체. 2회 해머를 찍어내려 각각 좀비를 잡아 떨어진다. 「푸하─. 하아, 하아」 「숨을 헐떡여 무슨 일이야? 간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려웠어?」 「아니. 해머를 찍어내릴 뿐(만큼)이니까 넘어뜨리는 것은 간단했다. 냄새가 심해서 숨을 끊고 있었기 때문에, 숨이 차고 있을 뿐이야」 「과연. 숨을 헐떡이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뭐, 여유가 있다면 좋아요. 다음에 갑시다」 「양해[了解]」 시르피의 뒤로 이어 죽음의 대지를 걷는다. 이따금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 있을 때는, 나에게 불리한 적이 있는지, 표적이 이동했는지일 것이다. 고스트에 레이스…보고 싶은 것 같은 보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복잡한 기분이다. 「유우타 저기」 시르피가 지시할 방향을 확인하면…육체의 인골이 휘청휘청 헤매고 있다. 검이라든지 창을 가지고 있는 녀석도 있는 것이 무섭다. 「저것은 스켈레톤이지요? 수가 많고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괜찮은가?」 「괜찮아. 좀비보다 움직임은 빠르지만, 유우타의 해머라면 휴지 같은 것이야. 무기마다 두드려 잡아 버리세요. 마돌을 잡고 싶다면 머리로부터 허리까지 부수면 넘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으면 노리는 것도 좋을지도」 무기마다 두드려 잡는 것인가. 전투 방법이 뇌근 일직선이다. 근육 붙어 있지 않지만…. 「여유가 있으면 도전해 본다」 스켈레톤에 가까워지면, 이쪽을 향해 돌격 해 온다. 무서웟! 는이나! 어둠에 눈이 익숙해졌다고는 해도, 시야가 나쁜 가운데, 해골이 뼈를 뽑기(달칵) 뽑기(달칵) 울리면서 달려 다가온다. 초조해 하고 무심코 전력으로 해머를 횡치기에 흔든다. 뽑기(달칵) 뽑기(달칵) 뽑기(달칵)과 삼체의 스켈레톤이 해머에 말려 들어가 산산히 되면서 바람에 날아가 가는…홈런이다. 나머지의 삼체도 해머의 풍압으로 바람에 날아가지고 구르고 있다. 신중하게 가까워져 마돌을 부수지 않게 스켈레톤의 상반신을 망친다. …응─, 이것이 마석이지요? 1센치 정도의 크기의 검고 둥근 구슬이다. 반짝반짝 해 보석같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원스럽게 넘어뜨릴 수 있었군요」 「아아, 처음은 생각했던 것보다 움직임이 빨라서 초조해 했지만, 어떻게든 되었어. 시르피, 이것이 마석인 것인가?」 「에에, 그래요. 스켈레톤이니까 작지만, 조금은 돈이 될 것이야. 강한 마물로부터는 큰 마석이 잡혀, 큰 만큼 가치가 높은거야」 「그런 것인가. 마을에 갔을 때를 위해서(때문에) 모아 두지 않으면」 나머지의 2가지 개체로부터도 마석을 꺼내 수납한다. 녹슬고 있지만 금속이고 일단 창도 회수해 둘까. 뭔가 뼈만이라면 그다지 기분 나쁘게도 없기 때문에 살아난다. 「좀비와 스켈레톤이라면 낙승이겠지. 문제 없으면 팡팡 가요」 「원이야」 …스켈레톤 좀많아 부탁합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475 ─ 8화 구멍 파기 「우우. 몸이 아프다. 바위 위에서 자면 찝찝하구나. 침상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것 같다」 어젯밤은 시르피의 안내에서 2시간 정도 좀비와 스켈레톤을 토벌 했다. 거점으로 돌아와 지쳐 그대로 깊은 잠[爆睡] 해 버린 것이다. 2 레벨 상승했지만, 마력의 랭크는 오르지 않았다. 적어도 유녀 정령과 계약 할 수 있는 정도에는 빨리 올리고 싶다. 시르피도 고스트나 레이스를 피한 토벌은 효율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힘내자. 「그렇지만 그 앞에 물과 식료가 필요하다」 광구를 띄우고 방을 밝게 한다. 깨어난지 얼마 안된 돌지 않는 머리로 생각한다. 필요한 것이 너무 많아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 것인지 곤란하다. 조금 정리해 볼까. 제일 목표 물과 식료의 입수. 특히 수분이 얼마 남지 않고 알코올 생활까지 초읽기 단계다. 제 2 목표 마력 D까지의 레벨 업. 유녀 정령과 계약하지 않으면 고스트나 레이스가 나오면 막힐 수도 있다. 제 3 목표 침상의 개선. 일어나면 몸이 너무 아픕니다. 제 4 목표 식기 요리 도구의 작성. 가지로 밥을 먹으면 매우 허무하다. 시급하게 대처하고 싶은 것은 이런 곳이다. 제일 목표는 곧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제 2 목표는 낮이라도 마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토벌 하자. 제 3 목표는…식물이 없는 것이 괴롭다. 현재 침실에 잘 수 있는 정도의 구멍을 파, 모래 사장의 모래를 전면에 까는 정도 밖에 해결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하구나. 바위 보다 모래가 좋네요. 옷이 모래 투성이가 되지만. 제 4 목표는 맛있게 밥을 먹기 위해서(때문에)도 소중한 일이지만, 생명의 위기와 비교하면 우선 순위를 내릴 수밖에 없다. 여유를 할 수 있으면 사이에 작성하자. 이런 곳인가. 제 3 목표는 모래의 침대라면 곧바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나중에 해안에 가 모래를 대량으로 확보해 두자. 뒤는 입의 안이 기분 나쁘다. 치약을 하고 싶지만 브러쉬도 없고, 입곧 물조차 없다. 홍차로 입곧인가? 아까운 데다가 기분이 나쁘다. …그렇다! 입의 안에 세정의 마법을 걸어 보자. …능숙하게 갔습니다. 너무 편리하지 마 세정의 마법. 입 깨끗이로 매우 상쾌하다. 몸을 풀이면서 키친에 향해, 보통 식빵과 홍차로 아침 식사를 끝마친다. 나머지의 식빵은 카르보나라소스 다하고가 한 장과 보통이 2매인가. 마을에 갔을 때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 장은 남겨 두고 싶구나. 쓸쓸한 아침 식사도 끝났고, 꾸물꾸물 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즉시 움직일까. 출입구의 바위를 치워 시르피에 말을 건다. 「안녕 유우타」 시르피는 아침이라도 쿨 뷰티다. 내면이 아이 같다든가, 믿을 수 없는 분위기다. 「안녕」 유녀 정령은 활기가 가득이다. 만면의 미소로 행복하게 까불며 떠들고 있다. 부러운 젊음이다. 「시르피, 유녀 정령, 안녕」 「유우타. 오늘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응. 물과 식료를 모으고 싶은 것이지만, 특히 물이 얼마 남지 않아서 문제다. 물을 손에 넣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 해수를 증발시켜 진수를 손에 넣는 일을 생각했다. 그렇지만 증류 도구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해도, 물을 끓이는 연료가 힘들다. 어느 정도의 유목을 Get 했지만 태우고 있자마자 없어져 버린다. 어떻게든 대량으로 물을 손에 넣고 싶다. 「물이군요. 죽음의 대지에는 물이 솟아 오르고 있는 장소는 없어요. 지하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꽤 깊게 파지 않으면 물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의 정령들도 이 땅을 단념한 것인걸」 아─, 우물을 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인가. 개척 툴이 있기 때문에 구멍 파기는 문제 없지만, 어디를 파면 물이 나올까? 「구멍을 파는 것은 문제 없지만, 그 근처에 구멍을 파면 물이 나올까나?」 「어떨까? 물의 정령에 들으러 가도 모를 것이고, 어렵네요」 「물의 정령에 와 받아 조사할 수는 없는거야?」 「죽음의 대지는 물의 정령. 흙의 정령. 숲의 정령에 있어는 천천히 힘을 빼앗기는 불쾌한 땅이야. 바다까지라면 와 주겠지만. 육지에 오른 조사는 싫어하겠지요」 얼마나 심한 장소인 것이야. 그런 장소에서 레벨이 오를 때까지는 생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마음이 접힐 것 같다. 「응, 그러면 물이 있을 듯 하는 장소를 찾아, 감으로 팔 수밖에 없는 것인지. 시르피. 여기가 죽음의 대지가 되기 전에 이 근처에서 수원이 풍부했던 장소를 알고 있어?」 다우징은 방식을 모르고, 바야흐로 감맡김. 「그렇구나. 이 근처라면 3시간 정도 걸으면 습지대였던 곳이 있어요. 그렇지만 물이 나올지 어떨지는 몰라요?」 습지대. 아무것도 없는 장소를 감으로 파는 것보다, 3시간 멀어진 장소에서도 습지대로 구멍을 파는 (분)편이 나올 가능성은 높은 것 같다. 「원습지대로 구멍을 파 보기 때문에, 안내해 줄래?」 「한번 더 말하지만 습지대였다만으로 물이 나온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런데도 좋은거야?」 「응, 그 밖에 지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오지 않았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우선 행동하지 않으면. 인간에게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 수분이 필요한 것이다. 만약의 경우가 되면 이 별의 뒤편까지에서도 파 진행되어 준다. …이 별은 원래 둥글까? 「알았어요. 그러면 출발할까요」 거점을 나와 시르피의 안내에서 원습지대에 향한다. 모처럼 바다에 왔는데 해수에 들어가지 않고 멀어지다니 조금 쇼크다. 최초부터 잘 생각해 물의 확보를 제일에 움직여야 했구나. 어떤 근거도 없게 바다에 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더위를 견디면서 터벅터벅 걷고 있으면, 돌연 유녀 정령이 날아 가 버렸다. 잘 모르지만 시르피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가. 다시 터벅터벅 걷기 시작하면 곧바로 유녀 정령이 돌아왔다. 「-, 봐―」 유녀 정령이 가져온 것은…선명한 녹색의 마리모 같은 것이다. 유녀 정령이 손을 떼어 놓아도 푹신푹신 떠올라 있다. 무엇이다 이것? 「으음, 이것은 뭐야?」 「키 넣고―. 사랑스러운거야―」 유녀 정령이 굉장히 자랑다. 푹신푹신 떠오르는 마리모…사랑스러운 것인가? 「유우타. 이 아이는 바람의 부유 정령이야」 이 마리모도 정령인 것인가. 유녀 정령과 낙차가 격렬하구나. 「저기 시르피. 이 아이와 계약하면 정령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될까?」 「그건 좀 무리이구나. 자아가 있는 동물형이나 곤충형이라면 아슬아슬한 의사의 소통도 할 수 있지만, 이 아이는 감돌고 있을 뿐이니까 계약해도 의미가 없어요」 「그렇다. 조금 유감」 고스트와 레이스에 무방비인 상태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능숙하게는 가지 않은가. 그렇지만 어루만져 보면 접시 후와에서 버릇이 되는 감촉이다. 「부유 정령도 접하는 거네. 정령으로서 태어났던 바로 직후로 매우 희박한 존재인데…유우타가 정말로 인간인 것인가 의심스러워져요. 이세계인이라고 정령과 친화성이 높은 것일까?」 「보통으로 눈앞에 있기 때문에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 친화성이라든지 말해도 몰라」 정령은 다른 사람에게는 대부분 안보인다는 일은, 한사람 연극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인가. 사람이 있는 장소에 갈 수 있으면 주의하지 않으면. 모처럼 가까스로 도착한 장소에서 머리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너무 안타깝다. 접시 후와의 부유 정령을 복실복실 하면서 습지대에 향해 걷는다. 가능한 한 수분을 절제 하고 있지만 땀을 흘리므로 탈수증상이 무섭다. 조금씩 수분을 취할 수밖에 없지만, 홍차를 한입 포함할 때에 불안하게 된다. *** 「붙었어요. 옛날은 이 근처가 큰 습지대였던거야」 시르피의 말에 주위를 바라보면…다른 것과 변함없이 바싹바싹에 마른 바랜 대지다. 시간의 흐름은 무섭구나. 「원습지대라고 말해도, 시르피의 말하는 일이 아니었으면 믿을 수 없는 장소구나」 「그래요. 인간은 무서워요. 유우타는 자연을 소중히 해」 「지금은 어려운 대자연에 살해당할 것 같지만…」 「아라…노력해 살아 남아」 눈을 피하지 않으면 좋겠다.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화제를 바꾸었다. 「그래서 유우타. 어떻게 구멍을 파는 거야?」 「아아, 이것을 사용하는거야」 개척 툴로부터 마법의 핸드 오거─를 꺼낸다. 마법의 핸드 오거─ 구멍 파기라면 이것에 맡겨 주시길. 휙 돌리면 스룩과 굴착! 이것으로 당신도 석유왕! 2미터까지 자유자재로 사이즈 변경.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석유는 파지 않아. 뭐 석유를 팔 수 있다면 우물도 팔 수 있네요. 「바뀐 도구군요. 어떻게 사용하는 거야?」 뭐 확실히 바뀐 형태지요. T자의 손잡이아래에 얇은 철판(확실함)이 나선 모양에 장착되고 있다. 「응? 이것은 지면에 쑤셔 T자의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리면, 구멍을 팔 수 있다」 「헤─. 이상한 도구군요. 재미있을 것 같구나」 「뭐 보고 있어」 지면에 핸드 오거─를 찔러넣어 빙글빙글돌려 근원까지 찔러넣는다. 여기서 사이즈를 제일 크게 한다. 2미터 사이즈가 되면 위를 타지 않으면 손잡이를 돌릴 수 없다. 돌릴 때에 몸을 띄우는 것이 귀찮지만, 힘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위를 타고 있어도 손잡이를 돌릴 뿐(만큼)이라면 문제 없다. 나선으로부터 올라 온 흙은 수납하면 사각사각 구멍을 팔 수 있군. 「그러면 파기 시작하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마물이 오지 않을까만 지켜 받을 수 있어?」 「양해[了解]. 노력해」 「라고―」 시르피와 유녀 정령의 응원을 받아 기합을 넣어 구멍 파기를 시작한다. 유녀 정령의 것은 응원인 것이나 의문이지만…응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T자의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려, 올라 온 흙을 점점 수납해 나가면, 상당한 스피드로 지중에 파 나간다. 이것은 폭락하면 꽤 위험하다. 응, 구멍을 파는데 전혀 진동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폭락의 위험성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조심은 해 두어야 하구나. 흙멈춤을 하는 자재는 없고, 해머로 흙을 두드려 굳히면 다른 장소가 무너질 것 같다. 삽을 준비해 둘까. 무너져 오면 최대로 한 삽아래에 기어들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렇게 능숙하게 가는지 모르지만, 무게도 느끼지 않고 위를 탄 흙도 점점 수납하면 생환할 수 있는…아마. 크고 절구 상태에 구멍을 파면, 폭락에 말려 들어가지 말고 깊게 팔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걸려 음료가 없어져도 물이 나오지 않았으면 갈증사에다. 여기는 물 마시는 장소의 확보를 위해서(때문에) 위험을 무릅써야 하네요. 삽을 짊어져 공포를 억누르면서 핸드 오거─의 손잡이를 돌린다. 이따금 후득후득 흙이 떨어져 내리면 등줄기가 섬칫 한다. 물님. 빨리 나와 주세요. 알코올 생활 등의 말이 의료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받았습니다. 알코올로 수분 보급을 한다고 하는 일은 아니고, 알코올 밖에 마시는 것이 없어져 버린다고 하는 일을, 표현하고 싶은 문장이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475 ─ 9화수 마법의 핸드 오거─를 빙글빙글 돌려 구멍을 판다. 직경 2미터의 큰 구멍을 쭉쭉 파 진행한다. 빙글빙글 돌려 수납. 빙글빙글 돌려 수납. 빙글빙글 돌려 수납. 오로지 반복한다. 무심해 구멍을 파 진행한다. 「유우타. 수고 하셨습니다. 단시간에 상당히 깊게 팔 수 있는 거네」 「앗, 시르피. 핸드 오거─가 굉장하기 때문에 사각사각 팔 수 있다. 그것보다 뭔가 있었어?」 「아니오. 구멍을 엿보면 상당히 깊게까지 팔 수 있었기 때문에 상태를 보러 온 것 뿐이야」 시르피의 말에 문득 위를 올려보면, 지상의 구멍이 대단히 멀리 보인다. 오십 미터 정도는 파 진행되고 있을까? 「그렇다. 상당히 깊게까지 팔 수 있네요. 그렇지만 전혀 물이 나오는 기색이 없어」 「응. 주위의 흙을 보면 흙이 죽어 있기 때문에 물은 나오지 않겠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팔 생각이야?」 흙이 죽어있는…무서운 말이다. 2나 곳만큼 암반을 구멍냈는데 아직 흙이 죽어 있다든가, 얼마나 심한 분쟁이 일어났을 것이다. 핫체지나는구나. 「아직 흙이 죽어 있다. 한계까지 파 진행할 생각. 흙이 죽어 있다면, 흙이 살아 있는 곳까지는 겨우 도착하고 싶구나」 「한계까지 파는 거야? 어디가 한계인가 모르기 때문에 무섭네요」 일본에서도 온천을 팔 때에는 천 미터를 넘는다. 오십 미터 정도는 아직도지요. 나왔으면 좋은 것은 물이지만. 만약의 경우가 되면 온천에서도 상관없다. 석유는 용도가 어려울 것 같으니까 용서다. 「그렇게 무리는 하지 않아. 적어도 흙이 살아 있는 장소까지는 파고 싶지만…」 「적당히 해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해」 「응. 육체적으로는 괴롭지 않기 때문에 괜찮지만, 무리는 하지 않고 노력한다」 구멍이 깊어지면 산소 결핍이 무서운이지요. 시르피에 바람을 보내 받고 싶지만, 직접적인 협력은 안 된다고 말했기 때문에 무리일 것이다. 뭐 직경 2미터 있으면 공기는 들어 올 것이다. 그리고 시르피가 바람을 타 내려 와 주었기 때문에, 멋대로 공기가 휘저을 수 있어 살아난다. 이따금 내려 와 주도록 부탁해 두자. 「저기 유우타. 원래 여기로부터 어떻게 나올 생각이야?」 「응? 물이 나오지 않았으면 수납한 흙을 방출해 구멍을 메우면서 밖에 나온다. 물이 나오면 벽에 나선 계단을 파면서 위에 오를 생각」 대단하지만 나선 계단을 파 진행하면서 밖에 나올 수 있으면 기쁘다. 「제대로 생각하고 있던 거네. 좋았어요」 「시르피. 나의 일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아? 제대로 생각하고 있다」 「후후, 바보이라니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조금 걱정이었던만, 미안」 오우후. 사랑스럽구나. 「걱정해 주어 고마워요.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어. 이따금 상태를 보러 와 주면 살아난다」 「에에. 그렇지만 다음에 오는 것은 그 아이야. 떠들어도 화내지 말아 줘」 그 아이…유녀 정령인가. 밝게라고 즐거운 아이이니까 와 주면 기분 전환으로는 되네요. 「화내지 않지만 떠들어 벽이 무너지면 무섭기 때문에, 그다지 떠들지 않게 말해 둬」 「아라, 그것은 위험하구나. 분명하게 주의해 두기 때문에 안심해」 「부탁이군요」 시르피와 헤어져, 다시 구멍 파기에 몰두한다. 빙글빙글 돌려 수납. 빙글빙글 돌려 수납. 그리고 몇회 반복할 것이다. *** 「꺄하하. 어둡다」 구멍 파기에 몰두하고 있으면 위로부터 웃음소리가 영향을 주어 왔다. 유녀 정령이 놀러 왔는가. 어둡다…응, 어두운데.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빛도 닿지 않을 정도 깊어지고 있다. 우선 빛을 올릴까. 마법으로 광구를 쏘아올린다. 「아─, 빛났다―」 광구의 저쪽 편으로부터 유녀 정령이 돌진해 왔다. 그 스피드로 멈출 수 있는지? 돌진해 올 것 같으니까 받아 들이기 위해서(때문에) 준비한다. 정령의 질량은 어떻게 되어 있지? 짓고 있으면 유녀 정령은 급브레이크를 밟은 것처럼 급격하게 스피드를 떨어뜨려, 나의 눈앞에 뭉클뭉클 떠올라 있다. 정령은 굉장하다. 「-. 원기―?」 「오우. 활기가 가득이다」 「가득. 가득」 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광구의 주위를 빙빙 날아다니면서 까불며 떠들고 있다. 아이의 단지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모른다. 「, 즐거워?」 찰싹 멈추어 질문해 왔다. 전개의 속도를 뒤따라선 안 된다. 「아, 아아. 즐거울 것이 아니구나. 물을 갖고 싶기 때문에 노력해 구멍을 파고 있다」 「그런가―. 물 매우 중요―」 턱에 손을 대어, 응응 수긍하고 있다. 알고 있는지? 왠지 모르게 누군가의 흉내를 내고 있을 뿐생각이 든다. 츳코미를 넣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흘릴까. 「그렇구나. 물 중요하다」 「감기도 매우 중요―」 「응, 바람도 큰 일이다」 바람의 정령의 프라이드인가. 우선 머리를 어루만져 바람의 좋은 곳을 주어 둔다. 바람을 칭찬할 수 있어 기뻤던 것일까, 2 팍과 웃어 맹스피드로 날아 갔다. 시르피에 보고하는 것 같다. 그런데 기분 전환도 끝났고 구멍 파기를 재개할까. 빙글빙글 돌려 수납. 빙글빙글 돌려 수납. 잠시 파 진행하면 나선으로부터 올라 오는 흙이, 바위로 바뀌었다. 또 암반이다. 암반이 되어도 담는 힘을 바꿀 필요는 없다. 마법의 핸드 오거─는 굉장하다. 빠득빠득 바위를 감아올리면서 점점 파 진행된다. 이번 암반은 꽤 두꺼운데. 빠득빠득, 빠득빠득 올라 오고 있던 바위가 끝나, 다시 흙이 올라 온다. 간신히 암반을 빠졌는지. 구멍을 파면서 흙을 수납했지만 문득 위화감을 기억한다. 흙을 자주(잘) 보면 지금까지가 바래 마른 흙은 아니고. 거뭇한 일본에서서 바라보던 흙에 대신하고 있었다. 텐션이 올라 더욱 파 진행하면, 흙으로부터 작은 돌이 섞인 모래로 바뀌어간다. 모래를 손에 들어 보면 조금 습기가 있다. 날뛰는 기분을 억제하면서 천천히와 핸드 오거─를 돌린다. 수납을 반복하면서 몇회전 빌려주게 하면, 힘차게 물이 스며나왔다. 만약을 위해서 이제(벌써) 반회전시켜 핸드 오거─를 수납하면 그 자취에도 점점 물이 고여 간다. 기뻐서 지를 것 같게 되지만, 큰 소리를 내 폭락하면 최악인 것으로 무리하게 참는다. 기뻐서 신바람이 나고 나서가 된 패트병에 물을 푸려고 하면, 솟아 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던 기다린 물이 탁해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다. 그러고 보니 우물은 돌이라든지 자갈이라든지를 전면에 깔아 여과조라든지 만들지 않으면 안되었던 기분이…게다가 탁함이 침전 할 때까지 하룻밤 정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 같은…. 슬픈 현실에 오르고 있던 텐션이 급격하게 시든다. 아니 슬퍼하지 마. 물이 나온 것이니까 마름사에의 위기는 멀어졌다. 이 물에 독이라도 들어가 있지 않은 한, 나머지 좀 더 손보는 것만으로 물은 손에 들어 온다. 물은 이제(벌써) 무릎 길이정도까지 솟구치고 있다. 상당한 수량같아 기대가 가질 수 있다. 적극적으로 생각한다. 물은 나왔다. 꽤 깊어서 물을 푸러 오는 일조차 큰 일이지만, 우선 목숨을 보존하는 일은 할 수 있다. 필사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분발게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눈앞에 있었다. 「물이 나온 거네. 유우타, 굉장하지 않아. 어? 모처럼 물이 나왔는데 기운이 없네요. 무슨 일이야?」 「앗, 시르피. 아니 기운이 없다고 할까, 물이 나온 것은 기뻐. 그렇지만 탁함이 있어 곧바로 마실 수 없다든가, 이 물의 수질은 괜찮은 것일까하고인가, 여기까지 물 길러에 오는 것이 큰 일이다던가 , 여러가지 현실적인 일이 덥쳐 왔기 때문에 조금 블루가 되어 있었을 뿐」 「아하하, 그렇다면 여기의 물순서이지만 해결할지도 몰라요」 「응? 시르피,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뭔가 좋은 방법이 있는지? 「전에 말한 것이겠지. 환경을 정돈하세요 라고. 물의 정령을 데리고 와서 주기 때문에, 그 정령이 자리잡아 주면 몇 가지인가의 문제는 해결한다고 생각해요. 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살아 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확인을 위해서(때문에) 물을 깨끗하게 하는 정도는 할 것이야」 오오, 정령은 훌륭하다. 물을 깨끗하게 해 주는 것만이라도 많이 살아난다. 「굉장히 살아난다. 부탁이군요」 「에에. 내일 아침에는 불러 와요. 그것보다 유우타는 여기에서 나오기 위한 계단을 서둘러 만드세요」 「엣? 어째서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면 안 돼? 서두르지 않아도 내일 아침까지는 시간에 맞아?」 「나는 천천히에서도 상관없지만, 앞으로 2~3시간에 해가 져요. 좀비나 스켈레톤이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우물에 떨어지면 최악이야. 좀비가 떨어진 우물의 물을 마시고 싶은거야?」 좀비─응비체. …최악 이외의 무엇도 아니구나. 빨리 탈출해 구멍을 막지 않으면. 「전력으로 노력한다. 시르피. 나이스 어드바이스」 「후후. 그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노력해」 시르피가 돌아와 갔으므로 서둘러 나선 계단 만들기에 착수한다. 벽이 무너지지 않게 신중하게 톱으로 계단상(층계)에 잘라낸다. 여기서 무너지면 안타깝기 때문에, 신중하게 계단을 만든다. 원형의 우물에 예쁘게 나선 계단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 이번은 잘라서는 수납을 반복하지만 목적지가 분명하게 하고 있는 분 기분적에는 편하다. 얼마나 파도 물이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공포는, 생명에 직결하고 있는 분, 상당한 프레셔가 되어 있던 것이다. 잘라서는 수납을 반복해, 사이에 놀러 온 유녀 정령의 상대를 한다.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손을 멈추는 것이 할 수 없지만, 유녀 정령은 꾸물거리지 않고 노력해라고 응원해 준다. 뭔가 또르륵이라고 했다. 시르피와 유녀 정령의 응원에 힘을 받으면서 어떻게든 지상까지 겨우 도착했다. 밖은 깜깜하게 되어 있었지만, 해가 지고 나서 니 10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고, 좀비는 아직 나와 있지 않았다고 한다. 거점을 만들 때에 잘라낸 바위를 우물 위에 두어 봉쇄 완료. 귀찮았기 때문에 조금 크게 잘라내 두어 좋았다. 「유우타. 이 뒤는 어떻게 하는 거야?」 「아─, 어떻게 하지. 내일 아침에는 물의 정령을 데리고 와서 주는거네요. 지금부터 거점으로 돌아가, 내일 아침 또 여기로 돌아오는 것은 큰 일이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쉬고 싶은 것이지만…습지대였기 때문인가 근처에 바위 산이 없다. 어떻게 하지」 「그러면 우물을 차지하고 있는 대암[大岩]에 자는 장소를 만들면. 잘 뿐(만큼)이라면 그렇게 큰 구멍을 뚫지 않아도 좋지요?」 「오오, 시르피 천재」 「천재―」 이번, 바위 산을 할 수 있는 한 크게 잘라내, 방을 만들면 이동 가능한 거점을 만들 수 있다. 꿈이 퍼지는구나.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475 ─ 10화 명명 우물을 차지한 대암[大岩]에 구멍을 파 침상을 만든다. 과연 요리를 하는 스페이스는 없기 때문에 카르보나라소스 첨부의 식빵과 보통 식빵의 2매를 먹어 공복을 채운다. 카르보나라소스 첨부의 식빵은 맛있었지만, 결국 오늘은 식빵 석장 밖에 먹지 않았다. 식료를 절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미묘하게 쓸쓸하다. 여기 이틀, 상당히 운동하고 있는데 식사가 만족에 잡히지 않는 것이 괴롭다. 바다에서 식료를 대량 Get 해, 배가 터질 것 같은 정도 먹자. 하는 일은 많이 있지만, 공복으로 넘어지기 전에 식료의 확보를 노력하지 않으면. 그러고 보니 또 하는 것이 증가한 것이구나. 이동형의 거점을 작성해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면, 언제라도 몸을 지킬 수 있고 휴식도 잡힌다. 이것도 몸의 안전을확보하는 의미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착수하고 싶은 안건이다. 바위 산으로부터 가능한 한 큰 바위를 잘라, 어느정도 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듯이)하면 죽음의 대지에서의 행동도 편하게 된다.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유우타. 오늘은 레벨 인상을 하는 거야?」 식사가 끝나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응, 레벨은 올려 두고 싶지만…시르피는 물의 정령을 맞이하러 가 주는거네요? 자는 시간이 없어진다」 「그런 것 같은 기분으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정령은 자지만 절대로 자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아닌 것. 평상시에서도 몇일이나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있어요」 정령은 편리한 것이구나. 부러운 것 같은, 부럽지 않은 것 같은. 뭐, 자고 싶을 때에 잘 수 있는 것이 제일의 행복할지도. 인간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뿐일까? 「그러면 레벨 인상을 부탁하고 싶구나」 「알았어요. 그러면 즉시 갈까요」 「양해[了解]」 시르피의 뒤로 계속되어 찾아내는 대로 좀비와 스켈레톤을 두드려 잡는다. 스켈레톤은 마석이나 무기가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맛있는 상대다. 좀비는 두드려 잡는 것만으로, 마석의 회수는 단념한다. 이미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착실하게 슬라임을 넘어뜨려 레벨 인상을 하고 있는 감각이다. 그렇지만 넘어뜨리는 상대가 좀비와 스켈레톤인 것이 슬프다. 좀 더 판타지인 느낌의 마물이, 레벨 인상의 상대라면 좋았는데. 좀비와 스켈레톤이 꿈틀거리는 대지는, 판타지라고 말하는 것보다 호러의 카테고리지요. 정령을 만나지 않았으면 패닉 무비의 세계에 헤매었다고 착각 하고 있는 것 같다.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3시간 정도 좀비와 스켈레톤을 계속 넘어뜨려 우물로 돌아간다. 「유우타 레벨은 올랐어?」 「조금 기다려. 지금부터 보네요」 스테이터스와 주창해 눈앞에 나타난 화면을 확인한다. 이 순간은 몇회 봐도 두근두근 한다. 행동의 성과가 눈에 보이는 것은 격려가 되네요.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12 체력 D 마력 D 힘 D 지력 C 능숙 B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옷. 레벨이 12가 되어, 체력, 마력, 능숙이 1개 랭크 올라갔어」 「아라, 그렇다면 이 아이와 계약 할 수 있어요」 「계약―」 유녀 정령이 손발을 발버둥치게 해 떠들고 있다. 계약을 기뻐해 주고 있는지? 「즉시 계약해?」 「나는 고맙지만, 유녀 정령은 간단하게 나와 계약해도 좋은 것인가? 앞으로 계약에 뭔가 준비라든지 필요없는거야?」 「후후, 유우타는 정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 모습이 보여, 접하는거야. 상당한 좋은 물건인 것이니까 이 아이에게 불평 따위 없어요. 그리고별로 계약에 준비는 필요 없어요. 기색 정도 밖에 감지할 수 없는 사람은, 계약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지만 말야」 뭔가 물건 같은 선택되는 방법이다. 뭐 문제 없다면 좋은가. 준비가 간단한 일에 불평하는만큼 고생스러운 성격은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정령에 있어, 계약은 어떤 메리트가 있지?」 나에게 있어서는 메리트 밖에 없지만, 정령에 있어서는 디메리트 밖에 없는 생각이 든다. 도와주어 계약자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큰 일일 뿐이다. 「정령에도 메리트는 있어요. 계약하는 일로 이 세계와의 관계가 강해져, 마력을 받아 힘을 행사하는 일로 정령의 계위가 오르기 쉬워져. 간단하게 말하면 레벨이 오르기 쉬워진다는 일이군요」 「싫은 녀석에게 이용되는 리스크를 져서까지 계약하는만큼 매력적인 것인가?」 텐프레라고 계약한 정령을 혹사 해 분노를 산다든가 있을 것이지만. 중요한 곳에서 힘을 잃어 모습되는 패턴이다. 「계약이라고 말해도 정령이 도와주는 입장이니까, 불쾌하게 되면 계약해제 하면 좋은 것뿐. 뭐 싫은 녀석과 계약하는 일자체 거의 없지만 말야」 무엇이다. 싫게 되면 그만둘 수 있는 것인가. 그 거 꽤 정령 측에 유리한 계약인 것이구나. 그렇다면 기분으로 계약하는 것도 있을 수 있을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을 자르면 좋다. 정령측은 시험 계약기간이라든지 마련하고 있는 것 같다. 「마력을 건네주는 것은 어떤 느낌이야? 단숨에 마력을 가지고 갈 수 있어 괜찮은 것인가?」 「계약하면, 항상 조금만 정령에 마력이 흘러. 그것이 있기 때문에, 계약 정령의 힘의 한계를 넘는 요구에서도 내지 않는 한, 마력을 급격하게 가지고 갈 수 있다 같은 일은 없네요」 평상시부터 마력을 스톡 하고 있는 느낌인가? 「유녀 정령이라면 전력을 내면 어느 정도의 일을 할 수 있지?」 「어디까지가 전력이라고 판단할까 어려운 것이지만…이 근처 일대를 폭풍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정도는 할 수 있어요」 하급 정령이라는거 의외로 농담이 아닌 힘을 가지고 있구나. 유녀인데. 「과연. 그러면, 유녀 정령. 나와 계약해 줄래?」 「좋아」 가, 가볍다. 나는 계약해나조차 사인이지만, 노고를 거듭해 정령과 계약했는데, 시원스럽게 계약을 잘라지거나 하면, 상당한 쇼크일 것이다. 「시르피, 어떻게 하면 좋다?」 「그렇구나, 이 아이는 대외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붙여 줘. 이 아이가 이름을 받아들이면 계약 완료야.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정령의 경우는 이제(벌써) 한 수고 걸리지만 말야」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 좋은 것인지. 확실히 수단으로서는 간단하다」 이름을 생각하는 것이 오로지 어렵지만. 바람의 정령이니까 후우코라든지 간편한 것은 안될 것이다. 판타지이고, 바람으로 연관된 서양식의 이름이 좋구나. 바람은 영어로 윈드이니까 승리…이것도 간편하다. 브리즈도 영향이 유녀에게는 맞지 않는 생각이 든다. …영어 이외로 바람의 단어를 모르는 것이 괴롭다. 방향성을 바꾸어 바람에 관한 여신은 어떨까. 아우라라든지 닌릴 정도 밖에 모르지만, 좋은 이름인 생각이 든다. …자주(잘) 생각하면 아우라도 닌릴도, 신화에서는 녹인 꼴을 당하지 않구나. 유녀에게 그런 이름을 붙이는 것은 주저해진다. 어렵다. 바람에 관한 것으로 사랑스러운 영향의 말이 뭔가 없는가? …폭풍우…스톰…풍경…윈드 벨. 윈드 벨은 좋은 생각이 든다. 이제 이것 이외는 생각날 수 없어. 거기에 날면서 즐거운 듯이 웃는 유녀 정령에도 매치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응, 이것으로 가자. 「정해졌어」 「유우타. 꽤 고민했지만 괜찮아?」 뇌를 너무 사용해당분 보급을 하고 싶어지는 정도에는 고민했군. 게임에서 이름을 붙이는 것과 달리 프레셔가 장난 아니었다. 「아아, 이상한 이름을 붙일 수도 없고, 꽤 고민했지만 어떻게든 좋은 이름을 생각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름인 것일까. 기대하고 있어요」 부탁이니까 프레셔를 걸지 않으면 좋겠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싫증해 날아다니고 있던 유녀 정령을 손짓해 불러들인다. 「너의 이름은 윈드 벨. 통칭 벨이다. 바람에 날려 예쁜 소리를 울리는 유리의 스즈로부터 잡은 이름이지만, 어떨까?」 「. !」 자신의 이름을 반복하면서 싱글벙글 하고 있다. 마음에 들어 주었는지? 유녀 정령이 갑자기 가슴에 뛰어들어 왔다. 당황해 포옹하면 가볍지만 확실한 중량감을 느낀다. 정령의 몸은 어떻게 되어 있지? 이상함이 가득하다. 「!」 팔 안에서 나를 올려보면서 선언하는 벨. 지금 조금 전 내가 이름 붙인 것이니까 알고 있지만.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들어 본다. 「으음. 마음에 들어 주었어?」 「응」 「후후. 윈드 벨의 벨이군요.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으로 계약 성립이군요. 축하합니다 유우타, 벨」 「하하.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렇지만 계약 성립했는데, 뭔가가 바뀐 것처럼은 느끼지 않아. 분명하게 계약 되어있는지?」 뭔가 정령의 힘이 흘러들어 온다든가, 벨이 중급 정령에 진화한다든가 이벤트가 있어도 좋은 것 같은 것이지만. 「분명하게 계약 되어있어요. 시험삼아 벨에 부탁할 것을 해 보면 좋아요. 가볍게 뜨는 정도라면 가능할 것이야」 오오, 텐션이 오르는 이벤트 발생이다. 팔 안에서 싱글벙글 하고 있는 벨에 부탁해 본다. 「벨. 가볍게 떠 보고 싶은 것이지만, 부탁 할 수 있어?」 「좋아」 「옷. 오─. 떠 있다. 나 지금 날고 있는 것이구나? 굉장하다. 굉장해 벨」 나는 이마시게력의 멍에로부터 풀어졌다. 바람으로 날아가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르구나. 확실히 몸의 주위에 상냥한 바람이 흐르고 있는 것은 느끼지만, 그것 이외는 대부분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체험한 일 없지만, 무중력 공간은 이런 느낌인지도. 「헤헤─. 굉장하다!」 잠시 공중을 흔들흔들 감돌아, 지면에 착륙한다. 감동했다. 이세계에 와 짧은 기간이라도 여러가지 큰 일이었지만, 노고가 보답받은 것 같다. 「벨. 고마워요. 하늘을 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에 맡겨 주시길」 벨에 인사를 하면, 칭찬되어져 기뻤던 것일까 캐캐와 웃으면서 날아다니고 있다. 뭔가 부성에 눈을 뜰 것 같다. 「분명하게 계약 되어있던 것이겠지」 「아아. 자신의 몸으로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에 틀림없구나. 굉장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 「기뻐해 주어진 것이라면 좋았어요. 이미 늦지만 슬슬 쉬어?」 「어떻게 하지. 아마 피로는 있지만, 하늘을 난 흥분으로 아직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시르피와 벨이 괜찮으면, 고스트와 레이스의 토벌에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이지만 어떨까?」 「좋아요. 나나 벨도 이것 정도로 지치거나 무엇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유우타는 무리를 하지 않도록 해. 무리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불찰을 취하거나 한다니까」 시르피는 이런 때는 연상의 위엄을 느낀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는 몇 살일 것이다? 정령에 나이의 이야기는 위험한 것일까? 손대지 않는 신에 뭐라고든지다. 호기심으로 분노를 사면 농담이 아니다. 나이에 관한 의문은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으로 하자. 「양해[了解]. 한 번 고스트와 레이스와 싸우면 만족이니까 곧바로 돌아온다」 내일도 예정은 차 있다. 효과를 확인해 만족하면 깨끗이잘 수 있을 것이다.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감상으로 지적을 받아, 마법의 바와 같은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감상은 모두 읽도록 해 받고 있습니다만, 여유가 없어서 답신으로 오지 않고 죄송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475 ─ 11화 계약의 효과와 물의 정령 정령 계약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넘어뜨릴 수 없었던 고스트계를 토벌 해에 향한다. 벨을 포옹해 시르피의 뒤를 걷는다. 계약하고 나서의 벨의 정위치는 나의 팔안으로 결정한 것 같다. 「유우타. 저기에서 떠올라 있는 것이 알아?」 「응? 아아, 확실히 뭔가 있구나. 저것이 고스트나 레이스인 것인가?」 「에에. 한가운데를 진을 치고 있는 형태가 분명하게 했던 것이 레이스. 그 주위에 있는 불안정해 모습이 비뚤어지고 있는 것이 고스트야」 갑자기 고스트와 레이스, 양쪽 모두가 나타났는가. 한가운데에 레이스가 있다는 일은, 레이스가 고스트를 따르게 한 집단인 것일지도. 고스트는 가까스로 사람의 윤곽을 알 수 있는 정도로, 레이스는 치우침도 없고 인간형이 안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시르피. 어떻게 넘어뜨리면 좋다?」 「몬스터에게 다가가, 벨에 부탁하면 넘어뜨려 주어요. 될 수 있어 벨의 공격 방법을 이해하면, 세세하게 선택하는 일로, 유우타가 바라는 것 같은 싸우는 방법도 할 수 있게 되어요」 과연. 대략적으로 적을 넘어뜨려라는 부탁하면, 벨이 자유롭게 행동해 적을 넘어뜨려 준다. 조건을 붙이는…예를 들어 화려한 공격을 사용하지 않고 넘어뜨리도록(듯이) 부탁하면, 희망에 따라 주는 느낌인가. 「알았다. 시험해 본다」 벨을 포옹한 채로 고스트와 레이스에 가까워져, 벨에 부탁한다. 「벨. 저기에 있는 마물을 넘어뜨려 줘.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살짝 떠올라. 오른손을 하늘에 밀어올려 자신만만하게 선언한다. 기합 십분(충분히)다. 벨이 고스트와 레이스에 향해 양손을 내밀었다. 「식 글자응등응―」 벨이 주문을 주창하면 마물을 둘러싸도록(듯이) 엷은 녹색색의 바람의 칼날이 대량으로 나타나, 전방위로부터 마물에게 향해 덤벼 든다. 가루들이다. 주문은 풍인난무로 좋은 걸까나? 뭔가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의 주문이지만 굉장한 위력이다. 고스트나 레이스가 잘게 잘려져, 소멸했는데 아직도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완전하게 오버킬(overkill)다. 마물을 넘어뜨리는데 최적인 위력의 주문을 알 수 있으면, 헛됨이 없어질 것 같다. 간신히 주문의 효과가 끊어졌다. 벨이 가슴팍에 뛰어들어 와 반짝 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올려봐 온다. 이것은 칭찬해라는 일이구나? 「오오─, 벨은 굉장하구나. 멋졌어요. 고마워요」 어떻게든 칭찬하는 말을 짜내, 벨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벨은 칭찬할 수 있어 텐션이 올랐는지, 팔 안에서 떠들고 있다. 진심으로 부성에 눈을 뜰 것 같아 곤란하다. 「응─, 이것이라면 마석을 찾아내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전투아토에 가까워져 주위를 바라본다. 바람의 칼날이 도처를 도려내, 지면은 너덜너덜이다. 「아라. 원래 고스트나 레이스에게는 마석은 없어요. 왜냐하면[だって] 실체가 없는 걸요」 「엣? 그럼 어떻게 해 존재하고 있지?」 「자? 현세에 대한 집착일까?」 시르피, 적당하다. …그렇지만 그 거 마물이 아니고 유령이면? 깊게 생각하면 무서운 일이 될 것 같으니까, 마물이라는 일로 납득해 두자. 「그러나 벨의 마법은 굉장했다. 하급 정령으로 이만큼 강하다고 되면, 시르피는 얼마나 강하다?」 「후후. 나는 바람의 대정령. 위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정도에는 강해요」 시르피의 얼굴이 특기 만면이다. 대정령이나…벨보다 3개나 위가 위인 것이구나. 굉장한 것 같은 일 이외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빨리 계약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한다」 「기대하고 있어요. 자, 오늘은 이미 늦기 때문에 빨리 돌아와 쉽시다. 내일 아침에는 물의 정령을 데려 오기 때문에 늦잠자지 않도록요」 「아아, 그랬구나. 안 돌아올까」 벨의 마법의 위력에 완전히 내일의 일을 잊고 있었어. 빨리 돌아와 빨리 잠을 자지 않으면. 우물로 돌아가 시르피와 벨에 이별을 고해, 바위 동굴에 기어들려고 하면 벨도 함께 따라 왔다. 모처럼 계약한 것이니까 오늘은 함께 잔다 한다. 아래가 바위로 쾌적하지 않다고 말하면, 나의 위에서 자기 때문에 문제 없는 것 같다. 섣부르게 돌아누음도 칠 수 없는 것이 결정되었다. *** 깨어나면 깜깜하다.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안전한 장소를 만들 수 있으면 부디 창을 달고 싶구나. 아침해에 비추어져 상쾌하게 눈을 뜬다.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뭐, 그 앞에 부드러운 침상의 확보다. 몸이 빠직빠직해 괴롭다. 광구를 띄우고 나의 위에서 만 기다려 자고 있는 벨을, 일으키지 않게 포옹해 몸을 일으킨다. 그랬다. 오늘은 물의 정령을 불러 와 주었구나. 빨리 밖에 나오자. 출입구를 막고 있던 바위를 수납해 밖에 나온다. 어슴푸레하구나. 아직 날이 다 오르지 않은 것 같다. 시르피를 불러 보지만 나오지 않는다. 아직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팔 안에서 꼼질꼼질 벨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녕 벨」 「-. 안녕」 건강한 인사다. 파치리와 눈을 떠 곧바로 엔진 전개. 조금 부럽구나. 「자주(잘) 잘 수 있었는지?」 「응. 자주(잘) 잤다―」 「그렇다면 좋았다. 나는 몸 맵시를 정돈하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놀고 있어 줘」 「네」 벨이 떨어졌으므로, 단단해진 몸을 풀어, 입의 안을 포함해 전신에 세정을 건다. 잠버릇과 의복의 주름을 가능한 한 늘려 몸 맵시 완료. 적당하지만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을 것이다. 아침 식사는…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물이 깨끗하게 되면 더운 물을 끓여, 인스턴트 라면을 먹자. 좋아. 더운 물을 끓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풍로를 만들어 둘까. 식기도 필요하다. 저렴한바위를 꺼내, 톱으로 가공한다. 2번째의 작업이니까 손에 익숙해진 것이다. 뒤는 끌로 공기 구멍을 뚫어…풍로는 완성이다. 라면용의 튀김과 젓가락도 만들어 두자. 저렴한크기의 목재를 정방형에 잘라, 톱으로 대략적으로 형태를 정돈한다. 뻐끔뻐끔 끊어지기 때문에 간단하다. 대략적으로 형태를 정돈하면, 끌로 요철(울퉁불퉁함)을 깎아 형태를 정돈한다. 마법의 칸나로 표면을 얇게 깎으면 완성입니다. 급조이니까 다소 꼴사납지만 실용에는 십분(충분히)다. 「재미있다―」 흥미 깊은듯이 지켜보고 있던 벨이, 튀김을 가져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바라보고 있다. 「벨. 떨어뜨리지 않도록요」 「알았다―」 덮밥(그릇)의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머리에 쓰거나 위를 타 보거나와 놀고 있다. 뭐, 즐겁다면 좋은가. 지금중에 젓가락도 만들어 버리자. 2 개의 단단한 가지를 꺼내, 서바이벌 나이프로 신중하게 형태를 만든다. 앞이 가늘어지도록(듯이) 깎는 것이 어렵다. 어떻게든 형태를 만들어, 표면에 칸나를 걸어 완성. 재차 마법의 도구는 굉장하구나. 예리함이 훌륭하기 때문에 뻐끔뻐끔단시간에 가공할 수 있다. 문제는 너무 잘랐을 때 와 자신을 새겼을 때다. 주의하지 않으면 딱 잘라버리고 해 버리면 심한 일이 될 것 같다. 「아─, 돌아왔다!」 벨의 소리에 하늘을 보면, 시르피와 또 한 사람. 응? 주위로 뭔가 날고 있구나. 무엇이다 저것?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눈앞에. 변함 없이 굉장한 스피드다. 신경이 쓰이고 있던 수수께끼(따위)의 비행 물체는…80센치에 차지 않을 정도의, 물색의 돌고래다. 둥근 눈동자가 매우 사랑스럽다. 날고 있지만. 「으음. 돌아오는 길 시르피. 그 쪽이 물의 정령씨?」 「다녀 왔습니다. 그래요. 물의 대정령 디네야」 대정령이 대정령을 데리고 와서 끝냈어. 이런 곳에 대정령이 두 명도 있고 좋은 것인가? 「디네라고 말하는거야. 잘 부탁해」 돌고래에 정신을 빼앗겨 놓치고 있었지만 굉장한 미인이 눈앞에 있었다. 예쁜 푸른 머리카락. 새하얘 투명한 것 같은 피부. 푸른 눈동자는 조금 늘어지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의 미녀다. 무엇보다 모성의 상징이 장난 아니다. 이거야 거유. 뛰어들어 가고 싶다. 무심코 시르피와 비교해 봐 버린다. 「조금 유우타. 인사도 하지 않고 빤히 봐. 게다가 나와 디네를 비교해 본 것이겠지」 위험하다. 발각되고 있다. 「아, 아니. 그런 일 없어. 디네씨. 모리조노 유우타입니다. 일부러 다리를 옮겨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라아라 아무래도 정중하게. 디네로 좋은거야. 경어도 필요없어요. 유우타짱. 잘 부탁해」 부, 붙인다. 뭔가 어조가 천천히로 한가한 분위기의 사람…정령이다. 「무엇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는거야. 조금 유우타. 절대로 비교해 본 것이겠지」 「시르피짱. 작은 일로 화내서는 안 돼요」 「조금 디네. 나는 작지 않아요. 보통. 보통 사이즈야. 당신이 쓸데없게 큰 것뿐이겠지」 시르피. 작다고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입에 내면 심한 꼴을 당할 것 같으니까 말하지 않지만. 그렇지만 시르피는 신경쓰고 있던 것이다. 향후 조심하자. 「에으음. 디네. 재차 아무쪼록 부탁한다. 그래서 거기서 날고 있는 돌고래는 무엇인 것이야?」 하늘을 날고 있는 돌고래를 봐 들어 본다. 어느새인가 벨이 돌고래에 걸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캐캐와 즐거운 듯이 웃고 있고, 돌고래도 한가롭게 감돌고 있다. 문제 없는 것인가? 「아아, 그랬네요. 이 아이는 물의 하급 정령이야. 시르피짱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함께 데려 왔어」 하급 정령은 유녀의 모습 뿐이 아니다. 충격인 사실이다. 돌고래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이쪽에 접근했기 때문에, 가볍게 머리를 어루만진다. 썰렁 매끈매끈으로 기분이 좋다. 「유우타. 인간형이 아닌 하급 정령은 말할 수 없는 아이도 있어. 그렇지만 말은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평범하게 말을 걸면 좋아요」 시르피의 기분도 회복되었는지, 어드바이스를 준다. 확실히 돌고래의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나는 유우타. 아무쪼록」 돌고래는 나의 손에 머리를 칠해 동글동글 해 온다. 사랑스럽다. 「앗. 그렇다. 이 아이는 윈드 벨. 나와 계약해 주고 있는 바람의 하급 정령입니다」 「야」 벨이 디네의 풍만한 부분에 덤벼들어, 얼굴을 묻으면서 인사하고 있다. 진심으로 부럽구나. 「아라아라. 사랑스럽네요. 벨짱. 잘 부탁해」 「네」 뭔가 물의 대정령이 와, 떠들썩하게 되었군.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스테이터스의 실수는, 2화의 지력을 C로 변경해 수정 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475 ─ 12화 레인 물의 대정령과 물의 하급 정령이 왔다. 한가한 상냥한 미녀 정령인 것으로, 여기에 자리잡아 주면 기쁘다. 「시르피. 슬슬 물 마시는 장소를 보여 받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은가?」 「아아, 그랬네요. 유우타, 바위를 치워 줘」 시르피의 지시에 따라 우물을 차지하고 있던 대암[大岩]을 수납한다. 「디네. 이것이 이야기하고 있던 우물이야. 확인해 줘」 「아라아라. 큰 우물이군요. 거기에 매우 깊어요. 확실히 구멍의 바닥으로부터 물의 기색이 해요. 유우타짱 노력한 거네」 왜일까 훌륭한 훌륭하면 머리를 어루만질 수 있었다. 그렇지만도 않구나. 「이봐요 유우타. 데레데레 하지 않고 가요」 칭찬되어져 데레데레 하고 있던 것 같다. 투덜투덜하고 작은 소리로 불평하고 있는 시르피가 무섭다. 이따금 들려 오는 말에는. 거유가 뭐야라든지, 정령은 커녕 인간에게까지 비교되다니라든지 새어 들리기라고 온다. 시르피에 가슴의 이야기는 지뢰인것 같다. 기억해 두자. 「알았어」 광구를 내면서 계단을 내린다. 깊은 구멍을 보면 스스로 팠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크기다. 벨이 돌고래형의 정령과 즐거운 듯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제(벌써) 완전하게 의좋은 사이씨다. *** 길었다. 물 마시는 장소에 간신히 도착하기 위해서(때문에) 매회 이렇게 시간이 걸리면 멋지게 안 된다. 수동 펌프의 구조는 왠지 모르게 알고 있지만, 이만큼 깊으면 대응 할 수 없구나. 「디네. 이 물이지만 어떨까?」 「조금 기다리고 있어. 조사해 보기 때문에」 디네가 물에 손을 넣어 눈을 감고 있다. 저것으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하룻밤 지나면 탁함이 침착해 많이 물이 깨끗하게 되어 있다. 문제가 없는 물 마시는 장소라고 살아나지만 어떨까. 「후후. 굉장히 좋은 물 마시는 장소야. 수량도 풍부해 오염도 없어요. 살아 있는 대지로부터 깨끗한 지층을 지나 물이 흘러들고 있어. 그대로 마셔도 문제 없네요」 살아 있는 대지는 백일은 걷지 않으면 겨우 도착할 수 없는 거리구나…자연스럽다는 것은 굉장하다. 그대로 마셔도 문제 없는 것은 더욱 살아난다. 비록 디네가 여기에 살지 않아도 음료수는 확보할 수 있다. 할 수 있으면 살아 준 (분)편이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말야. 「디네. 여기에 살아 받을 수 있을까나?」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묻는다. 「응─. 미안해요. 이대로라면 어려운거야. 그렇지만 분명하게 환경을 정돈해 준다면 괜찮아요」 「환경은 어떻게 하면 괜찮다?」 「시르피짱에게 (들)물었지만, 유우타짱은 굉장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거네요? 이 우물을 바위로 보강해, 출입구의 부분은 절구 상태에 크게 넓혀, 거기도 흙이 흘러들지 않게 바위로 보강 해 주었으면 하는거야. 그렇게 하면 내가 위까지 물을 이끌어 샘을 만들어요. 큰 일이지만 할 수 있을까?」 어? 확실히 대단하지만 나에게 있어 좋은 일이지요? 샘은 너무 하지만, 계단의 오르내림이 없어지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다. 「계약하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힘을 행사 할 수 없다는 시르피에 들은 것이지만. 샘은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아라. 괜찮아요. 죽음의 대지에 물 마시는 장소를 만듭니다 것. 십분(충분히)에 물의 정령의 직분이야. 화가 나기는 커녕 칭찬되어져 버려요」 그런 것인가? 경계선이 애매해 잘 모른다. 시르피를 보면,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일 것이다. 「알았다. 도구는 굉장해서도 아마추어이니까, 프로 같은 수준의 성과를 요구하지 않아 주면 만드는 일은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상관없는가? 앞으로 먼저 바다에 식료를 확보하러 가고 싶기 때문에, 정비의 개시는 내일 이후가 된다」 「좋아요. 나는 여기에 남기 때문에 출입구는 바위로 막아 둬. 나도 좀비가 떨어져 내리면 싫은걸. 앞으로 바다에 간다면 그 아이와 계약하면 좋아요. 물고기를 가져와 줄래원이야」 물고기!! 진짜로. 낚싯줄이나 낚싯바늘도 없기 때문에, 바다에 기어들어 조개나 게, 해조 따위를 메인에 생각하고 있었지만, 물고기를 가져와 줄래의 것이라면, 식탁이 풍부하게 된다. 「그렇지만, 물 마시는 장소를 떠나 죽음의 대지를 이동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인가? 자연의 밸런스가 무너진 장소는, 힘을 빼앗길까?」 「그 때문인 계약이야. 유우타짱의 마력을 받을 수 있으면 문제 없는거야」 「그렇다면 나도 부탁하고 싶구나」 돌고래형의 정령을 손짓한다. 「이봐, 나와 계약해 줄래?」 물으면, 돌고래형의 하급 정령은 큐와 수긍해 뺨을 비벼 왔다. 매우 사랑스럽다. 「후후. 이 아이도 좋은 것 같구나. 그러면 유우타짱. 이 아이에게 이름을 붙여 줘」 아아, 그랬다. 이름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꺾일 것 같다. …아니. 물고기를 가져와 줄래의 것이다. 최고의 이름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핀의 핀은 과연 간편하다. 좀 더 좋은 이름을 생각하지 않으면. 응, 물의 정령이고 물에 관한 이름이 좋구나. 물…물…호수. 레이크인가 나쁘지 않다. 비는 레인. 이것도 좋은 영향이다. 물은 바람보다 이름 같은 영향이 많구나. 「좋아, 결정했다. 너의 이름은 레인. 비라는 의미야. 죽음의 대지에도 비가 내리게 되면 좋다고 생각해, 레인으로 했지만 어떨까?」 「큐! 큐!!」 울음 소리를 올리면서 뺨을 비벼 왔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는 일로 좋구나. 「계약이 성립했어요. 귀여워해 줘」 응. 2번째의 계약도 시원스럽게다. 이렇게 간단하다면 고마움이…. 「유우타. 무슨 일이야?」 「아니. 너무 시원스럽게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실감이 솟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 뿐」 「아아, 그런 일이군요. 그렇다면 나와의 계약을 기대해 주세요. 대정령과의 계약이니까, 소망 대로 실감이 나는 연출이 붙어 있어요」 「엣. 그게 뭐야. 굉장한거야? 어떤 연출?」 「후후. 비밀이야. 알고 싶었으면 노력하는 레벨을 주세요」 흠. 숨겨진다고 알고 싶어진다. 손바닥으로 구르고 있지만 노력하는 레벨을 올릴까. 「마력이 B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네요. 기합을 넣어 노력한다」 놀아 오는 레인을 어루만져 침착하게 하면서, 패트병에 물을 퍼, 디네와 헤어져 우물의 계단을 오른다. *** 긴 계단을 올라, 큰 바위로 다시 우물을 봉쇄한다. 작성해 둔 풍로로 봉지 라면 미소미를 만든다. 튀김에 면과 더운 물을 넣어 분말 스프를 혼합한다. 일본이라고 새긴 파와 알을 추가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여기에는 없다. …잘 먹었습니다. 악물어 먹지 않으면 안 되는데, 공복과 라면의 향기에 당해 단번에 다 먹어 버렸다. 「상당히 배가 비어 있던 거네」 「아하하. 글쎄」 조금 부끄럽다. 패트병의 물을 꿀꺽꿀꺽마신다. 물의 잔량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 것은 멋지다. 다음은 바다에서 대량으로 식료 Get 해, 매회 배 가득 먹을 수 있도록 하자. 자 바다에 향해 출발이다. *** 「시르피. 고마워요」 「돌연 무슨 일이야?」 아니, 다만 답례를 말하고 싶어진 것 뿐이지만, 이 아이 괜찮을까는 눈으로 볼 수 있으면 헤콤. 시르피 안에서 나는 어떤 서는 위치에 있을까? 「아니. 지금도 바다까지 안내해 받고 있고, 시르피의 덕분에 디네와 레인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 감사를 전하고 싶었던 것 뿐이야」 「아아, 그런 일이군요. 돌연이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뭐, 나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답례를 하고 싶다면…하구나. 재미있는 인생을 보내 준다면 좋아요」 「…재미있는 인생은…해프닝 계속의, 기분이 편안해지지 않는 인생의 일이라면 단호히 거부하지만」 「그것도 즐거운 듯 같구나. 뭐, 좋아하게 살면 좋아요. 이세계인으로 정령이 보이는걸, 무엇일까 말려 들어가요.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 기대는 필요없어」 평온 무사한 인생에 동경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노고의 연속인 인생은 사양하고 싶다. 죽음의 대지에서 살아 남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 해프닝이다. 이 곤경을 벗어나면 취미에 살자. 「그러고 보니 시르피. 벨과 레인은 곧바로 사이가 좋아졌네요. 정령끼리의 궁합이라든지 있는 거야? 예를 들면 불의 정령과 물의 정령은 사이가 나쁘다든가」 벨이 레인에 걸쳐 날아다니고 있다. 돌고래를 탄 유녀인가…괜찮은가? 원래 돌고래가 날고 있는 일을 받아들인 시점에서, 꽤 이세계에 오염되고 있구나. 「응─, 그런 것은 없네요. 어느 정령이 없어도 자연의 밸런스는 무너지는 것. 단순하게 성격이 맞지 않아서 사이가 나쁜 상대는 있지만 말야」 「그렇다. 시르피도 사이가 나쁜 상대는 있는 거야?」 「있어요」 (들)물은 순간, 눈초리가 갑자기 날카로워졌다. 혹시 지뢰였어? 화제를 얼마나 날뛰게 할까 고민하고 있으면, 의지가 되는 계약 정령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뻗칠 수 있었다. 「바다―」 「큐」 벨, 레인. 매우 좋은 아이구나. 「옷. 바다가 보인 것 같다. 조금 서두를까. 식료를 대량으로 손에 넣어, 우물의 정비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렇구나. 앗, 우물로 돌아가기 전에 이 근처의 바위 산으로부터 대량으로 석재를 확보해 두면?」 「응? 아아, 그렇다. 우물 주변은 바위 산이 적었고, 우물의 정비로 대량의 석재가 필요하게 되네요」 「에에, 거기에 샘이 되는 장소로부터 넓은에 스페이스를 잡아 크게 바위로 둘러싸면 어떨까. 고스트나 레이스는 막을 수 없지만, 다른 마물이 들어 오지 않는 넓은 스페이스가 있으면 뭔가 편리해요」 「그것도 좋다. 물이 나온 것이니까, 그 우물의 주위를 거점으로 하면 생활 싸지요」 「에에. 거기에 모처럼 할 수 있던 물 마시는 장소가 마물에게 망쳐지면 속이 메스꺼운 것 같은 것」 바위로 주위를 둘러싼다면 너무 좁으면 가슴이 답답하다. 다소 큰 체육관 정도의 넓이가 있으면, 리치인 느낌으로 살기 쉬울지도. 물이 많이 있다면, 경작하면 밭이라든지 할 수 없을까. 흙이 죽어 있고, 경작해 물을 뿌린 정도는 안 되는가. 살아 있는 토지에 갈 수 있으면, 숲에 들어가 대량의 부엽토나 흙이 손에 들어 오지만, 마을에 가면 밭을 만들 필요도 없는 생각이 든다. 뭐, 석재는 간단하게 자를 수 있고, 마법의 가방이 있으면 설치도 별 수고가 아니다. 넓은 스페이스를 확보해 두어도 좋구나. 「그렇네. 식료와 석재를 대량으로 손에 넣어 돌아올까」 「그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좋아. 우선은 해산물을 대량 Get다. 힘내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475 ─ 13화해 「바다다―」 「바다다―」 「큐」 물확보를 위해서(때문에) 모처럼 가까스로 도착한 바다에 등을 돌린 분함. 지금이야말로 리벤지때. 사람이 손이 뻗치지 않은, 풍부한 바다의 해산물을 이래 도냐와 난획해 준다. 「자, 벨 대원. 레인 대원. 너희들에게 중대 임무를 준다」 「웃?」 위험하다. 벨이 이야기에 따라 올 수 없어서,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일본의 김으로 주면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구나. 그렇지만 여기서 갑자기 냉정하게 되는 것도 부끄럽다. 힘 쓰는 일로 밀고 나갈 수밖에 없구나. 「벨 대원. 대답은 이엣서다. 할 수 있구나?」 「집야―」 「좋다. 그럼 재차 임무를 언도한다. 벨 대원은 레인 대원과 협력해, 이 바다의 해산물을 확보한다. 물고기는 말하지 않는 게 좋은 건가, 새우나 게의 확보도 잊지마. 뭐사양하는 일은 없다. 용량 무제한해 시간 정지의 마법의 가방이 있다. 잡힐 만큼 취하고 와. 좋구나」 「집야―」 「큐」 「좋아. 가라」 즐거운 듯이 바다에 돌격 해 나가는 벨과 레인을 보류해, 쓸데없게 긁어 버린 식은 땀을 닦는다. 위험했지만 어떻게든 되었군. 문득 되돌아 보면 기가 막힌 표정으로 시르피가 나를 보고 있다. 「갑자기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듣지 말아줘」 시르피의 시선이 푸욱푸욱 꽂힌다. 여기를 보지 않으면 좋겠다. 「아─, 나는 조개나 해조를 모으지만, 시르피는 어떻게 해?」 「…하아, 대답할 생각은 없는거네?」 「시르피는 어떻게 해?」 부끄럽고 냉정하게 설명 할 수 없다. 절대로 시치미 떼 통한다. 「하아. 알았어요. 이제 듣지 않기 때문에, 그 각오를 결정했다구라는 얼굴을 그만두세요. 쓸데없게 키릿 해 기분 나빠요」 실례인! 그렇지만 어떻게든 벗어났다. 바다는 무섭구나. 어른이 되어도 동심에 돌아가 버린다. 「나는 계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식료의 확보에 협력은 할 수 없어요. 빈둥거리고 있기 때문에, 유우타는 노력해 식료를 모아 오세요」 「집야―」 시르피와 헤어져 옷을 벗어, 판이치가 된다. 트렁크스파에서 좋았다. 과연 브리후로 바다는 부끄럽다. 가볍게 몸을 풀어 바다에 들어간다. 수온은 조금 랭은 하는 정도, 꽤 쾌적하다. 먼 곳까지 얕은 것의 바다에 기어들면 높은 투명도로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진다. 흔들흔들 흔들리는 해조. 아름다운 산고. 선명한 작은 물고기들. 마치 남국의 바다다. 잠시 식료의 확보도 잊어 바다 속을 감돈다. 이런 행위를 기분 전환이라고 할까나? 행복하다. *** 안 돼. 훌륭한 광경에 그저 레저를 즐겨 버렸다. 초기의 목적의 식료 확보에 매진 하지 않으면. 식료 목적으로 바다 속을 찾으면 상당히 지구로 본 일 있는 것 같은 조개도 드문드문 발견된다. 이름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갯가재 사나이, 소라, 전복. 모래땅을 파내 보면 바지락이나 대합도 발견된다. 다만 이 타이밍으로 최대의 오산이 발생한다. 마법의 가방에는 생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노력해 모은 많은 조개…조개 껍질을 나누어 죽이면 몸이 쓸데없게 된다. 이 장소에서 조리할 수밖에 없다. 바지락과 대합은 모래 뽑아 해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다. 전복과 소라는…과연 생은 무섭기 때문에 구울까. 갯가재 사나이도 먹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구워 두자. 원래 겉모습은 같아도 먹을 수 있다고는 할 수 없구나. 시르피에 들어 두자. 「시르피. 조개를 배달시켰지만, 먹혀질까 알아?」 「아─, 그렇구나. 먹은 일은 없기 때문에 맛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항구에서 팔고 있던 것을 본 일이 있기 때문에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았다. 상당히 취했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으면 괴롭다. 모래 빼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해조를 취해 오자. 해조는 잘 모르기 때문에 미역에 다시마를 중점적으로 채취한다. 다시마 국물을 만들 수 있다면, 밥 생활이 조금은 풍부하게 되지 마. 해변에서 건조 하게 하자. 본래는 잡힐 뿐(만큼) 취할 생각이었지만, 조리가 필요하면 이것 정도가 한계다. 뒤는 벨 대원과 레인 대원에게 기대하자. 원시안으로 종횡 무진에 돌아다니는 벨 대원과 레인 대원이 보인다. 캐하하학과 매우 즐거운 듯 하다. 분명하게 물고기를 취하고 있다고 믿자. 안되면 또 내일재도전이다. 우선 하는 일은…다시마를 모래 사장에 늘어놓는다. 다음은…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이니까 찌기 위해서(때문에), 삽의 각도에 맞은 뚜껑이 필요하다. 바위로 만들까. 삽의 각도에 맞추어 바위를 가공한다. 응, 대개 이런 느낌이다. 뒤는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를 넣는 그릇도 필요하다. 튀김이 있지만, 거기에 들어갈 수 있으면 다른 식사를 하고 싶을 때가 곤란한다. 앞으로 2개 만들어 둘까. 나무를 베어 방편아침과 같은 순서로 사각사각 2개의 튀김을 완성시킨다. 뒤는 스푼도 필요하다. 만들어 둔다. 슬슬 조리에 걸릴까. 풍로를 준비해 불을 피운다. 손에 익숙해져 왔군. 다음은 삽에 세정을 걸어 풍로 위에 세트. 바지락과 대합을 넣어, 일본술을 뿌려 뚜껑을 한다. 잠시 기다려 뚜껑이 열린 것을 확인해, 귀중한 간장을 캡 2배분 뿌려 한번 더 가볍게 쪄 완성. 참을 수 없다냄새다. 몸도 탱탱 이고, 조개의 국물이 마구 나온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의 스프는 멋지게 안 될 정도 맛있기 때문에. 금방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싶다. 「좋은 냄새군요. 유우타의 고향의 요리?」 「아아, 단순한 요리이지만, 고향의 술과 고향의 조미료를 사용한, 상당한 자신작이다. 1개 먹어 봐라」 시르피가 술의 곳에서, 흠칫이라고 한 것 같은…기분탓인가? 「좋아요. 귀중한 식료겠지, 유우타가 먹으세요」 「사용한 조미료는 조금으로, 식품 재료는 바다에서 잡힌 것이야. 사양하지 않고 시험해 봐」 「…그렇구나, 맛있을 것 같고 이세계의 조미료에도 흥미가 있기 때문에, 1개 받아요」 「응, 어차피라면 그 큰 녀석이 좋아. 나의 세계라면 그 대합은 인기 식품 재료다. 손 잡음으로 갈 수 있지만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서」 「에으음, 이것이군요. 정령에 있어 이 정도의 열은 관계 없어요. 그러면 받아요」 시르피가 대합을 입에 넣는 모습을 두근두근 하면서 지켜본다. 「아라, 맛있네요. 기의 향기와 조개의 맛, 유우타의 고향의 조미료일까. 그것이 합쳐져, 매우 맛있어요」 좋은 웃는 얼굴을 받았습니다. 미각이 다르면 어떻게 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맛있다는 일은 이 세계의 미각도 닮은 느낌일 것이다. 마을에 가는 것이 즐거움이다.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았어요. 그 조개 껍질로 바닥에 모여 있는 스프를, 떠올려 마셔 봐」 「헤─, 이러한가? …앗…맛있네요. 굉장히 조개의 국물이 나와 있어요. 조미료와 술의 코쿠도 듣고 있을까? 어쨌든 맛있어요」 고평가다. 나도 1개 먹을까. 대합을 손에 들어 입에 넣는다. 살이 두꺼운조개의 몸을 악물 때에 넘치는 조개의 맛이 좋다는 느낌. 최고다. 스프도 한입…술을 마시고 싶다. 이대로 조개와 술을 교대로 반복해 곤드레만드레가 되고 싶다. 그렇지만 안 된다. 좀비에게 깔봐진다. 미련을 뿌리쳐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를 튀김으로 옮겨 수납한다. 다음은 조개를 굽자. 전복과 소라, 생선회로 먹고 싶지만, 일단 구워 두자. 아니사키스던가? 그건조개에도 있는지? 모르지만 조심만은 해 두자. 몸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으면 생선회도 팡팡 먹어 준다. 조개를 구어서는 수납. 구워서는 수납을 반복한다. 모든 조개를 다 굽는 무렵, 벨과 레인이 돌아왔다. 대원 놀이를 계속할까 헤매었지만, 살짝 그만두지 않았던 것으로 하자. 「많이 취해 왔다―」 「큐」 되돌아 보면 벨과 레인이 푹신푹신 천천히 날아 왔다. 큰 물의 덩어리를 띄우고 있어, 그 중에는 충분히 생선과 조개가 꽉 차고 있다. 무엇으로 도망치기 시작하지 않는 걸까나? 「오─. 대량이다. 훌륭해 두 사람 모두」 전력으로 두 명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그런데 물고기도 하 처리를 하지 않으면. 수북함 겹겹이 쌓이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콩새라고 내장을 잡아 수납으로 좋은가. 그 앞에 벨에 부탁할 것을 해 두자. 「벨. 저기에 진열되어 있는 해조에 상냥하게 바람을 내뿜어, 말리기를 원하지만 할 수 있을까? 레인은 벨의 심부름을 부탁한다」 「집야―」 「큐」 벨, 잊지 않았던 것이구나. 시르피가 이상한 일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에요는 눈으로 보고 있다. 깨닫지 않았던 것으로 하자. 물고기를 처리하지 않으면. 「시르피. 이 물고기의 산속에 독을 가지고 있어 위험한 물고기나 먹을 수 없는 물고기는 없을까?」 「응, 시장에 나와 있는 물고기는 알지만, 본 일 없는 물고기도 상당히 있어요. 알고 있는 것은 가르치기 때문에, 그것 이외는 괴롭힘인 만큼 해, 디네에 듣는 것이 좋네요」 「알았다. 알고 있는 것만 가르쳐 줘」 시르피의 허가가 나온 물고기는 콩새라고 내장을 잡아 수납. 남국의 바다를 닮아 있기 때문인가 화려한 물고기가 많다. 그러나 굉장한 양이다. 부탁한 대로 새우와 게도 섞이고 있다. 시르피에 판단이 서지 않는 물고기는 괴롭힘인 만큼 해 둔다. 새우와 게의 콩새 분을 모른다. 왕새우 같은 새우나 타라바가니 같은 게도 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새우는 머리를 짜내고는 곧바로 수납. 게는 데쳐 곧바로 수납했다. *** 「아─, 간신히 끝났다. 이만큼 물고기가 있으면 당분간 가질 것이다. 아사하는 일은 없어졌어」 「후후. 좋았지요. 마력이 오를 때까지 가진다면, 큰 실패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렇구나. 일본과 달리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 힘내자. 「응. 생활 환경을 정돈하면서 착실하게 레벨 인상을 노력한다」 「그것이 좋네요. 슬슬 거점으로 돌아가?」 「그렇네. 다시마를 회수해, 앗. 모래도 대량으로 갖고 싶었던 것이다. 하는 김에 채취해 온다」 모래의 침대도 만들지 않으면. 이것으로 딱딱한 바위의 침상과도 안녕히다. 다시마를 회수하러 가면 벨이 레인에 걸쳐 바람을 피우고 있다. 레인이 이동하면 벨도 이동하므로, 광범위하게 상냥한 바람이 불어 건너는 일이 된다. 그 아이들은 천재일지도 모른다. 「벨. 레인. 수고 하셨습니다. 매우 잘 마르고 있어. 고마워요」 「대단해─?」 「큐」 「두 사람 모두 매우 훌륭해. 매우 좋은 아이다」 두 명의 머리를 마구 어루만져의 마구 칭찬해다. 싱글벙글 하면서 다시마를 회수해, 모래 사장의 모래도 대량으로 수납한다. 이만큼 수납하면 침대의 2개나 3개는 작성 가능할 것이다. 「좋아. 회수 완료. 거점으로 돌아간다―」 「집야―」 「큐」 「유우타. 벨의 대답 이대로 계속하게 하는 거야? 정정은 빠른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엣서는 특별한 대답으로 특별 임무를 받았을 때의 벨 대원 전용의 대답이라고 설명했다. 조금 불만인 것 같았지만 어떻게든 납득해 주었으므로 우선 안심이다. 텐션에 얽매여 불필요한 일을 하면 노고가 증가하지 마.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475 ─ 14화 생선과 조개로 만복 바다에서 식품 재료와 모래를 대량으로 손에 넣어 바위 산 위에 만들어 둔 거점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저녁밥으로 할까. 모처럼인 것으로 오늘 밤은 해산물 바베큐다. 뭐 크게 한 삽 가득 비늘을 잡은 물고기나 새우, 게, 조개를 태워 가볍게 해수를 걸어 구울 뿐(만큼)이지만 말야. 남으면 수납하면 좋은 것뿐인 것으로, 대량으로 구워 연료의 절약이다. 굽고 있는 동안에 모두의 분의접시와 젓가락은 어려울 것 같은 것으로 나무로 나이프와 포크를 만들어 둔다. 물고기를 억제하는 것은 나무의 나이프에서도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모두─할 수 있었어」 시르피, 벨, 레인이 가까워져 온다. 「아─. 가 취한 생선」 「큐」 「아라. 많이 구운 거네」 「아아, 많이 잡혔고 남으면 수납해 두면 좋은 것뿐이니까. 해수를 붙여 구운 것 뿐의 것이지만, 괜찮다면 먹기를 원하는데」 「후후. 수북함이 되고 있었던 것이군요. 받아요」 귀중한 이세계의 식료가 아니었으면, 시르피는 의외로 식사에 교제해 주는구나. 이세계의 식사는 사양되지만, 이번은 과자를 대접해 보자. 식사보다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먹는다―」 「큐」 「벨. 레인.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줘. 접시에 따로 나눌거니까」 「네」 「큐」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 는 이것 먹는다」 벨은 방금전 스스로 취했다고 자랑하고 있던, 큰 크로다이를 선택했다. 「큐, 큐큐」 레인은 큰 왕새우다. 각각의 접시에 따로 나눈다. 레인에 왕새우의 껍질을 벗길까하고 (들)물었지만, 껍질마다 먹는 것 같다. 시르피는 전갱이를 선택했다. 나는 무엇을 먹을까. 이 화려한 물고기를 시험해 보자. 먹은 일 없지만 오키나와의 물고기를 닮아 있다. 확실히 하타의 동료로, 맛있는 물고기라고 말했기 때문에 시험해 보자. 젓가락으로 푸는 것도 귀찮고 이 분위기로 품위 있게 먹는 것도 따분하다. 좋아, 변명 완료. 마음껏 물고 늘어진다. 옷. 맛있다 이것. 흰살 생선으로, 구운 영향이나 몸이 맺힌 데 좋은 씹는 맛이 있다. 가죽의 부분이 특히 맛있다. 기름기가 오르고 있어, 그 지방은 장황하지 않게 품위 있다. 졸임이라든지로 해도 맛좋은 것 같지만, 간장과 설탕만으로 능숙하게 만들 수 있을까? 분명히 미림도 필요했구나. 게다가 물고기의 졸임으로 밥을 먹지 않는다든가 지옥이고. 미국계의 스톡은 레인지로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밥. 5개들이를 2 팩. 냉동 볶음밥. 냉동 필라프. 냉동 건조함 카레만이니까. 인내 할 수 있을 때는 참지 않으면 일순간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생각하면 먹고 싶어지므로, 지금은 구워 있는 생선과 조개류를 탐내자. 생선구이. 맥주를 한병 열어 일본술로 이행하고 싶지만, 밤은 레벨 인상이다. 이것도 참아 두자.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뭐, 일식은 지금부터는 한계까지 참아, 다 참을 수 있지 않게 되면 먹는 일로 하자. 당분간은 생선과 조개류 중심의 생활이다. 곡물이 손에 들어 오면 많이 다르지만, 그것만은 어려운 것 같다. 잡초조차 나지 않은 대지에서 곡물이 발견될 리도 없다. 아─, 생각하면 고기도 먹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죽음의 대지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타입의 마물도 없다고 하기 때문에, 노력해 마을에 기대다. *** 「잘 먹었습니다」 「(이었)였습니다―」 「큐」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터지는 만큼 먹을 수 있어 행복했어. 이 세계의 생선과 조개류도 맛있다」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았어요」 「시르피. 괴롭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두어이지만, 오늘도 레벨 인상에 교제해 받아도 좋아?」 레벨을 빨리 올리면 올릴수록 맛있는 것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대체로의 일은 노력할 수 있다. 「에에, 좋아요. 언제나 대로 좀비와 스켈레톤을 노리는거네요?」 「아─, 처음은 좀비와 스켈레톤으로 부탁하고 싶구나. 벨이나 레인의 마법을 다양하게 시험해 보고 싶으니까. 그것이 끝나면, 이길 수 없는 상대 이외는 닥치는 대로 싸울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부탁 할 수 있을까나?」 「좋아요. 여러가지 걸어 다니기 때문에 유우타는 노력해 넘어뜨려」 「응. 노력한다. 그렇지만 그 앞에 상담하고 싶은 것이, 체내가 햇볕에 그을려 얼얼 한다. 회복 마법은 없는거야?」 「회복 마법은 있지만, 여기에 있는 멤버는 사용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인가? 나의 안에서 회복 마법은 물이라든지 성의 이미지이지만, 레인에서도 사용할 수 없는거야?」 회복 마법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상당한 차이구나. 특히 지금은 썬탠을 치료하고 싶다. 「어떤 이미지인 것인가 모르지만, 정령에서는 회복은 생명의 정령의 영역이군요. 통상의 마술에서는 교회가 관리하고 있는 술식 정도일까. 어느쪽이나 귀중한 힘이니까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일반인은 포션 부탁이군요」 교회가 관리라든지 이권의 냄새가 푹푹이다. 그렇지만 포션은 영향은 텐션이 오른다. 판타지인 약품이 있는 세계. 상급 포션, 만능약, 엘릭서─, 꿈이 퍼진다. 「포션인가 흥미는 있지만, 여기에서는 만들 수 없네요?」 「원래 재료가 없네요. 우선 약초를 기르지 않으면」 스타트가 너무 어렵다. 「생명의 정령을 데리고 와서 받는 일은 가능? 하급 정령이라면 계약 할 수 있는거네요」 「뭐 확실히 계약 할 수 있지만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아요」 「어째서?」 「죽음의 대지는 생명의 정령에 있어 괴로운 장소야. 적어도 주위에 생명력이 흘러넘치는 장소가 없으면 마음이 견딜 수 없어요. 특히 유우타를 계약 할 수 있는 하급 정령이라면 곧바로 견딜 수 없게 되어요」 응. 나와 계약하면 마력은 문제 없지만, 그것 이외는 항상 정신을 깎아지고 계속한다는 일인가? 확실히 괴로운데. 「계약이 어려운 것은 알았어. 주위에 살아 있는 인간이 증가하지 않으면 어렵네」 「인간일 필요는 없어요. 식물이나 동물도 생명이 있는 것. 다만 마물은 장독 투성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돼요」 「생명의 정령의 협력을 얻고 싶다면, 초록이 있어 동물이 있는 정도에는, 환경을 정돈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에에, 적어도 그것 정도는 준비 해 주었으면 하는 곳이네」 초록이 나 생물이 사는 장소. 그 거 죽음의 대지에서 가능한 일이야? 환경이 갖추어지는 무렵에는 마을로 이동할 수 있을 생각이 든다. 「간단하지 않은 것은 알았어. 지금의 상황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다치지 않게 주의한다」 「응, 그것이 제일이군요. 레벨이 오르면 몸도 강해지기 때문에, 톡톡 노력합시다. 우선은 레벨 올려라」 「그렇다. 할 수 있는 일로부터 해 나갈까」 벨과 레인을 불러들이고 거점을 나온다. 썬탠의 아픔을 참으면서 레벨 인상에 향한다. *** 「좀비가 육체나…벨. 레인. 한번에 넘어뜨리는 것이 아니고, 가능한 한 다른 마법을 사용해 일체[一体]씩 넘어뜨릴 수 있어?」 「할 수 있다―」 「큐」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 해 봐. 삼체씩 부탁이군요. 우측의 삼체를 벨이, 좌측의 삼체를 레인이 넘어뜨려」 「네」 「큐큐」 벨과 레인이 마법을 사용한다. 벨이 풍인이라고 주창하면 바람의 칼날이 튀어 나와 좀비를 두동강이로 했다. 레인이 큐와 소리를 지르면, 물의 구슬이 맹스피드로 발사되고 좀비의 머리가 튀어날았다. 모든 좀비를 넘어뜨린 후, 칭찬해─와 돌격 해 온 벨과 레인칭찬하면서, 마법의 위력을 생각한다. 벨이 사용한 것은 3종류의 바람 마법. 풍인 바람의 칼날로 적을 찢는다. 풍탄 압축된 공기의 구슬이 적을 관철한다. 소맹렬한 회오리 작은 맹렬한 회오리가 적을 삼켜 잘게 자른다. 레인도 벨과 같은 마법을 사용했다. 울음 소리 밖에 모르기 때문에, 벨에 맞추어 이름을 붙인다. 수인, 수탄, 소소용돌이라는 일로 하자. 그 뒤도 좀비나 스켈레톤을 토벌 하면서, 여러가지 마법을 시험한다. 정직 나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유녀나 돌고래에 전투를 맡긴 채로인 것은 정신적으로 괴롭다. 나도 가능한 한 전투에 참가하자. 시르피에 부탁해 여러가지 마물의 곳에 안내해 받았다. 전회 쫄아 버린 데스리자드도, 침착해 대처 할 수 있으면 문제 없다. 벨과 레인이 진심으로 공격하면 샥[ザクッと] 끝나지만, 일부러 보조에 사무쳐 받고 있다. 「…전갈인가? 시르피. 처음 보는 마물이지만, 어떤 마물이야?」 「데스스코피온이군요. 양손의 가위는 철의 방패마다 찢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 밖에 주의하는 것은 꼬리의 독이군요. 찌꺼기것 뿐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요」 「독인가―. 독은 싫다. 안전하게 갈까. 벨, 기습으로 꼬리를 베어 떨어뜨릴 수 있어? 레인은 우측의 가위를 수탄으로 공격해 줘. 나는 왼쪽의 가위를 해머로 잡아 결정타를 찌른다」 「네」 「큐」 벨도 레인도 자신이 있는 것 같고, 안전을 취할까 경험을 위해서(때문에) 조금이지만도 리스크를 질까…경험을 쌓기 위해서(때문에)도 순서를 밟아 넘어뜨리자. 절대로 안전 같은 일은 없다, 스스로 싸울 수 있도록(듯이) 안 되면. 「그러면 벨이 공격하면 돌진하기 때문에 부탁이군요」 「양해[了解]입니다」 벨이 살짝 떠올라 데스스코피온의 바로 옆에 진을 친다. 기색을 감지할 수 있는 마물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초부터 초은밀 상태의 정령은, 치트지요. 원래 정령에 공격이 통하는지? 다음에 들어 보자. 벨이 양손을 앞에 내 마법을 주창한다. 바람의 칼날이 발사해지고 꼬리가 떼어내져 공중을 난다. 타이밍을 가늠해 해머를 쳐들어 돌격 한다. 앗,…돌연의 공격에 놀란 데스스코피온이 뒤를 향해 버렸다. …예정을 변경해 등을 해머로 두드려 잡는다. 「큐큐」 레인이 가위를 공격 할 수 없었던 것을 사과하도록(듯이), 머리를 칠해 온다. 「나의 작전 미스다, 레인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마」 머리를 어루만져 레인을 위로한다. 어느새 벨도 근처에 있어 함께 레인을 어루만지고 있다. 좋은 아이다. 그러나, 꼬리를 잘라 날아가면 당연히 후방을 경계하네요. 전투 경험이 없으면, 생각하면 아는 것 같은 일도 놓쳐 버리는 것인가. 안전을담보하면서도, 가능한 한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전투를 경험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475 ─ 15 이야기 정령의 미묘하게 불편한 곳 바위 산으로부터 석재를 오로지 자르고 있다. 어젯밤은 해산물을 배불리 먹어, 오늘 아침도 수납해 둔 생선과 조개류로 배 가득하다. 머지않아 생선과 조개류에도 질릴 때가 오겠지만, 식료를 절약해 식빵 밖에 먹지 않았던 때와 비교하면, 기분이 완전히 다르다. 레벨도 올라 체력도 힘도 붙었으므로, 큰 바위 산이 순식간에 자취을 감추어 간다. 이동식의 주거용으로 특별 큰 바위의 확보에도 성공했고, 이 바위 산이 소멸하면 세 번째의 바위 산이 자취을 감춘 일이 된다. 「후우. 이만큼 채취하면 충분하네요. 뒤는 돌아와 우물 주위의 정비와 주거를 만들자」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바위 산 3개분은 너무 많지 않을까?」 쓴 웃음으로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확실히 조금 우쭐해진 일은 부정할 수 없지만, 너무 많아 곤란한 일도 없기 때문에 상관없을 것이다. 「뭐, 뭔가의 용도는 있기 때문에 괜찮아. 남으면 스페이스의 확장에 사용하면 좋고」 먼 곳에서 놀고 있는 벨과 레인을 귀환시켜 우물에 향해 출발한다. *** 2시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우물까지 도착했다. 레벨이 오른 일이 이동 속도에까지, 호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우물을 봉쇄하고 있던 대암[大岩]을 수납한다. 「시르피. 이 우물의 바닥에 디네씨는 있는거네요?」 「에에. 수맥을 타고 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아마 아래에 있다고 생각해요」 물의 정령은 수맥을 타고 가 이동할 수 있다. 편리…인가? 날 수 있는 것이고 의미가 없는 생각도 들지마. 「고마워요. 돌아온 일을 전달해 두는 것이 좋지요?」 「전언으로 좋은 것이 아니다. 벨과 레인에 부탁하면 곧」 오오, 그런 방법이. 조금 계단의 오르내림이 귀찮다 하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편하다. 「벨─. 레인. 조금 여기에 와―」 「뭐―」 「큐」 기쁜듯이 날아 오는 유녀와 돌고래. 판타지다. 「우물의 바닥에 있는 디네에 돌아왔습니다. 내일 공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전해 줄래? 없었으면 그대로 돌아와도 좋으니까」 「―?」 「…응…임무야」 「집야―」 「큐」 기쁜듯이 우물에 뛰어들어 가는 두 명을 전송한다. 구훗. 바다에서의 하이 텐션이…. 머지않아 잊는다고 믿자. 「시르피. 불쌍한 사람을 보는 것 같은 눈을 그만두어 줄래?」 「그런 눈을 하고 있지 않아요. 유우타의 피해망상이야」 그럴까? 너무 신경쓰고인가? 「그것보다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아─, 우선은 스페이스를 확보한다. 2미터의 정육면체를 2백개 준비해 있기 때문에. 뒤는 늘어놓을 뿐(만큼)이구나」 한 변에 오십개 두면 정방형의 스페이스를 생긴다.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2미터 있으면, 헤매고 있을 뿐의 좀비나 스켈레톤은 들어 오지 않네요. 다만 데스리자드 따위는 들어 올 가능성이 있어요?」 「응, 우선 만들고 나서 상태를 본다. 안되면 그 때 생각하네요」 바위는 2미터의 폭이 있기 때문에 위에 겹쳐 쌓아도 괜찮을 것이다. 「그것이 좋을지도」 「그러면, 우물이 중심이 되도록(듯이) 늘어놓는다」 기점을 결정해 바위를 둔다. 「이렇게 (해) 보면 크네요. 이렇게 두께가 필요해?」 확실히 1개 둔 것 뿐인데 묘한 박력을 느낀다. 「뭐, 건축 같은거 관련된 일조차 없기 때문에, 튼튼함으로 승부야」 지면이 중량감으로 함몰해도 수납해, 대처하면 좋기 때문에 간단하네요. 「확실히 취약한 것보다 너무 튼튼한 (분)편이 좋아요」 「그런 일. 심한 요철(울퉁불퉁함)이 있는 곳만 평균화해, 두고 가네요」 즌. 즌. 라고 좋은 페이스로 바위를 둬, 융기 하고 있는 곳은 삽으로 샥[ザクッと] 깎아, 패이고 있는 장소는 땅에서 묻어 해머로 쳐 굳힌다. 「다녀 왔습니다―」 「큐」 옷. 벨과 레인이 돌아왔는지. 「두 사람 모두 고마워요. 디네에는 만날 수 있었어?」 「버무렸다―. 나―. 칭찬받았다―」 「큐큐. 큐이」 두 사람 모두 완수해도 분위기다. 인사를 해.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고마워요. 현재 용무는 없기 때문에 두 명은 놀아 둬. 그다지 멀리 가지 않도록요」 「네」 「큐이」 날아가 버려 가는 두 명을 전송한다. 레인의 대답이 미묘하게 진보하고 있던 것처럼 느낀다. 과연 정령이다. 그런데 재개하자. *** 응. 틈새 없게 그룩과 일주 둘러쌀 수 있었군. 조금 엇갈림은 있었지만, 남아 있는 바위를 조정해 대처했다. 마물의 침입을 막는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문제 없을 것이다. 「이 정도 넓이가 있으면 십분(충분히)지요」 죽음의 대지로 불려 바래 마른 지면 밖에 없는 장소. 그렇지만, 주위를 둘러싸 자신의 영역이라고 인식하면, 애착이 끓는 것이 이상하다. 「그렇구나. 꽤 넓다고 생각해요. 이만큼의 일이 단시간에 할 수 있다고, 역시 굉장한 능력이군요」 「응. 도구로서는 파격의 성능이라고 생각한다. 뭐, 하늘에서도 날 수 있으면 이렇게 고생하는 일도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스익이라고 날아 마을에 도착. 매우 편하다. 「나와 계약하면 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능력이 절대로 좋아요」 확실히 얼마나 고생해도, 개척 툴의 도구를 손에 넣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것도 그렇다. 좋아. 의지 나왔다. 다음은 이동 거점을 만드네요」 이동 거점용으로 확보해 둔 제일 큰 바위를 꺼내, 가짜의 거점에 만든 것 같은 두 방의 집을 만든다. 이번에는 울타리를 만들었으므로, 키친에는 몇 가지인가의 창을 만든다. 침실에는 고스트라든지가 들어 오면 싫은 것으로, 창은 없음이다. 테이블 용무의 바위와 벤치용의 바위를 설치. 풍로도 두면 키친은 완성. 침실은 방의 중앙에 덴과 큰 바위를 둬, 안에 모래를 넣도록(듯이) 내부를 잘라낸다. 모래 사장에서 수납해 온 모래에, 정화를 걸어 바위안에 흘려 넣는다. 이것으로, 나무의 베개를 두면 완성이다. 자면 모래로 더러워지고, 나무의 베개는 단단하지만, 바위 위에서 자는 것보다 상당히 좋네요. 더러움은 정화로 대처 할 수 있고. 앗, 물이 나온 것이고 샘이 완성하면 목욕탕을 만드는 것도 좋구나. 정화는 예쁘게 되지만 피로는 잡히지 않고. 그렇다 치더라도…. 「응」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 거야?」 「으음, 시시한 것이지만, 이 침대, 관으로 보이지 않아?」 직사각형의 바위의 내부를 잘라낸, 단순한 상자에 모래를 전면에 깐 것 뿐이지만…뭔가 관을 생각해 낸다. 「확실히 그렇게 안보이는 것도 없지만, 그렇게 고민하는 일이야?」 「재수가 없는 것 같네요」 일본에서는 재수 같은거 신경쓴 일 없었지만, 보통으로 고스트라든가 있는 세계이니까. 시시한 이유로써 운이 내린다든가 보통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면, 모퉁이를 깎아 둥그스름을 갖게하면?」 「…오오, 그렇다면 분위기가 바뀔 것 같다. 시험해 본다」 시르피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모퉁이를 지워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을 갖게한다. …뭔가 캡슐 같이 되었군. 그렇지만 이쪽이 약간 좋다. 「좋아, 이것으로 이동 주거가 완성했다. 오늘의 작업은 이것까지로 해, 저녁밥으로 할까」 「오늘 밤은 무엇으로 하는 거야?」 3연속 생선과 조개류를 구웠을 뿐은 힘든데. 졸임은 쌀을 갖고 싶어진다. 밤은 조금 기온이 내린다고는 해도, 냄비는 괴롭다. 플라이는 여러가지 재료가 부족하고, 개 볼 수 있고는 어때…생강과 파가 없으면, 맛있게 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야채도 잡히지 않구나. 해조를 먹으면 어떻게든 되는지? 안 돼 불안 밖에 없다. 야채 쥬스 정도사 두어야 했다. 영양 부족해 건강을 해치기 전에 빨리 레벨을 올리지 않으면, 대단한 일이 된다. 「오늘은…쪄 물고기일까」 「미묘하게 바뀌고는 있지만…괜찮아?」 「다양하게 물고기 요리는 생각이 떠올랐지만, 야채나 조미료가 부족하다. 일본의 요리에 생선과 조개를 딸리게 하면 사치로는 되지만…」 쌀을 갖고 싶다. 조미료를 갖고 싶다. 허브를 갖고 싶다. 야채를 갖고 싶다. 무엇보다 고기를 갖고 싶다. 「저기, 벨에 쇼핑해 와 받는 일은 가능한가?」 「실체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이구나. 정령을 실체화 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장소 뿐이야. 마력을 사용하는 것을 잡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만지고 있는 것과는 달라. 그런 상황으로 쇼핑은 거의 불가능할까」 물고기를 취해 와 주었기 때문에, 물건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르다. 미묘하게 까다로운데. 「채취해 와 받는 것은 어때?」 「가능한 것이긴 해요」 꿈이 퍼졌다. 「오오, 식물이 손에 들어 오는 것만이라도 많이 다르다」 「그렇지만, 장거리를 물건을 가지는 마력을 유지한 채로 날아 오는 것은, 벨에는 시간이 걸리고 괴롭네요. 레인에 보조해 받아도 결국 부하는 걸려 버리고」 시르피가 한숨을 쉬면서 미안한 것같이 이야기한다. 그러고 보니 벨과 계약하면 마을까지 옮겨 받을 수 있을까라고 들으면, 무리이다고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식물보다 단연 무겁기 때문에 당연한가. 「계약한 정령은 떨어져 있어도 소환하면 곧바로 온다 라고 했네요. 그 힘을 사용하면 곧바로 돌아와지는 것이 아닌가?」 「유감이지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정령만인 것이야」 「오우후, 뭔가 얽어맴에 얽매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능숙하게 갈 것 같아도, 미묘한 곳에서 뭔가가 부족하다. 신님이 있다고 하면 상당한 심술쟁이다. 어떻게든 능숙하게 갈 것 같은 방법은 유녀와 돌고래에 커다란 부담을 주는 일이 된다.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나정도 힘이 있으면 어떤 문제도 없지만」 「시르피와 계약 할 수 있으면 마을에 데려 가 받을 수 있는 것」 「후후, 그래요. 지금까지 신경쓴 일도 없었지만, 꽤 능숙하게 가지 않는 거네」 정령과 이만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은, 꽤 드문 것 같으니까. 다양하게 몰랐던 것도 나올 것이다. 「뭐, 벨과 레인에 의지하는 것은 진정한 최종 수단으로 해, 자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노력한다」 우선은 멋대로 말하지 않고 밥을 먹어, 레벨 인상이다. 생선과 조개 온리인 생활으로부터 빠져 나가기 위해서(때문에) 힘내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475 ─ 16화천 빠득빠득 핸드 오거─로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이번 핸드 오거─의 사이즈는 1미터 40센치. 외측은 직경 2미터를 기본으로 원형에 가공하면, 우물에 딱 맞는 바위의 파이프가 완성한다. 우선 많이 만들지 않으면. 어제는 미묘하게 뭔가가 부족한 채라면 없음을 마물에게 엉뚱한 화풀이 해 풀어, 오늘 아침은 생선구이를 먹었다. 매일 생선구이는 최고. 나, 생선구이는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 없다. 빙빙 빙빙 오로지 핸드 오거─를 돌린다. *** 「유우타짱. 오늘, 우물의 정비를 하는거네요?」 디네가 우물로부터 나왔다. 변함 없이 훌륭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아, 우물에 설치하는 파이프를 만들고 있는 곳이야. 수가 갖추어지면 마법의 가방으로 아래로부터 설치한다」 「그래. 아라. 주위에 담을 만들었어?」 「한밤중에 좀비나 스켈레톤이 들어 오지 않도록, 시르피의 어드바이스로 만든 것이다」 「후후. 유우타짱은 굉장하네요」 칭찬하면서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디네. 어떻게든 훌륭한 것에 시선을 보내지 않게 참는다. 이것만은 말하고 싶다. 내가 신사이니까 참는 것이며, 결코 시르피의 반쯤 뜬 눈이 무서울 것은 아니다. 「도구가 고성능이니까. 낮에는 파이프를 가지런히 해 구멍 파기를 할 예정이야. 그래서 상담이 있던 것이지만, 샘이 되는 부분은 절구 상태가 아니면 안 되는가? 둥글면 바위가 설치하기 어렵다」 「물이 십분(충분히)에 고이면 좋으니까, 유우타짱이 마음대로 해 줘. 기대하고 있어요」 「하하, 기대에 따를 수 있도록(듯이) 노력한다」 노력한다고 해도 단순하게 역피라미드에 구멍을 파, 바위를 설치할 뿐이지만…아마추어의 내가 열중한 것을 만들어도 실패할 뿐이다. 심플 이즈 베스트다. 이야기가 끝나, 나는 다시 핸드 오거─를 돌린다. 디네는 벨과 레인과 놀면서 시르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좋아, 파이프를 다 만들었다. 다음은 구멍 파기인가. 능력상 어쩔 수 없지만 토목공사가 많구나. 나의 이세계 생활 어떻게 되어 갈까? 삽을 샥[ザクッと] 콘센트구멍을 파, 흙을 수납한다. 지금 마법의 가방에는 어느 정도의 흙이나 바위가 들어가 있지? 구멍을 파면서 가방의 내용을 생각한다. 이 도구가 있으면 발굴이라든지 굉장한 활약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을에 가면 어떤 일이 좋을까. 이세계에서의 기본은 모험자 길드구나. 마을에 갈 수 있다는 일은 시르피와 계약 되어있는 것이고, 활약할 수 있을까나. 화려한 활약을 해, 큰돈을 벌어 우하우하 생활. 나의 경우는 정령술사라든지일까? 해머 가져 전위도 맡는 정령술사인가…멋진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는구나. 망상을 하면서 사각사각 구멍을 파 진행한다. …구멍을 다 파는 무렵에는 최강의 모험자로 큰 부자로, 하렘을 만들고 있었다. 무심코 즐거웠다. 「다 팠어?」 「앗, 시르피에 디네. 응, 다 팠어」 「유우타짱. 일심 불란에 파 진행되어 매우 멋졌어요」 「그래? 뭔가 도중에 히죽히죽 하고 있었어요?」 히죽히죽 하고 있었을 때는, 아마 하렘 전개로 망상 절호조였던 때다. 얼굴에 나오는지, 주의하지 않으면. 최근 중학생의 무렵에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자칫 잘못하면 이 나이에 흑역사의 증산을 재개해 버린다. 「히죽히죽 하고 있었어? 샘이 완성될 때의 일을 상상하면 기뻐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일까?」 「확실히 샘을 생기면 예쁘겠지요」 「그렇구나―. 나도 즐거움이예요」 어떻게든 속일 수 있었는지? 「뒤는 바위를 설치할 뿐(만큼)이니까,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아」 1미터 사이즈의 정육면체를 무시무시 늘어놓는다. 30미터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상당히 큰 샘이 되지마. *** 「끝났어」 역피라미드 상태의 구멍에 바위를 전면에 깔고 끝나, 위에서서 바라보던 정령들을 불러들인다. 「수고 하셨습니다」 「노력한 원이군요 유우타짱」 「대단하다―」 「큐」 「아하하, 고마워요. 뒤는 우물안에 파이프를 당기면 완성이야. 모두도 아래에 와?」 전원이 수긍했으므로, 함께 우물의 바닥까지 내린다. 샘을 생기면 이 계단을 내리는 일도 없어질까나? 일단 나선 계단의 부분은 남는다고 생각하지만. 틈새가 있으면 어긋날까. 나선 계단을 묻으면서 파이프를 두고 가자. 「디네. 이대로 물 위에 파이프를 두어도 좋은거야?」 「에에, 토사가 떠올라 와도 내가 가라앉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대로 두어 버려」 「양해[了解]」 좋아. 파이프를 설치할까. 능숙하게 빠질까 조금 두근두근 한다. 수납으로부터 내면 물을 부딪쳐 날리면서 꼭 빠졌다. 뭔가 기분 좋구나. 파이프를 낸 부분에 가방으로부터 흙을 흘려 넣어, 밟아 굳힌다. 해머로 두드리면 완벽하지만, 폭락이 무섭다. 이따금 파이프가 걸리면, 그 부분을 깎아, 미조정을 하면서 설치를 진행시킨다. *** 「이것으로 최후. 완성─」 마지막 파이프를 설치해 흙을 흘려 넣어 완성. 벨이 가슴에 뛰어들어 와 칭찬해 준다. 레인도 코끝을 칠해 온다. 아마 노력했다고 칭찬해 주고 있을 것이다. 역피라미드 상태의 샘을 나와, 위에서 우물을 바라본다. 단기간으로 만들었다고는 해도 감개 깊은 것이 있구나. 「유우타짱이 노력한 것인걸. 누나도 노력해요」 …누나는…돌진해야 하는 것인가? 의문으로 생각해 시르피를 보면, 트익과 눈을 피해졌다. 디네는 조금 천연인 곳이 있는지도 모른다. 「가요」 살짝 떠오른 디네가 양손을 넓혀 가슴을 편다. …잘 먹었습니다. 시르피의 이것이니까 남자 붙여 목소리가 들리지만, 이것뿐은 남자의 본능이니까 어쩔 수 없다. 「물의 대정령 디네가 물의 정령왕에 말씀드립니다. 이 땅에 천년의 물의 축복을…」 평상시는 한가한 분위기의 디네가. 축사 같은 것을 주창하기 시작하면, 늠름한 분위기를 몸에 감겨, 마치 여신과 같이 거룩함을 느낀다. 「에이」 다음의 순간 갑자기 원의 디네에 돌아와, 김이 빠진 소리와 동시에 양손을 우물에 내밀었다. 무엇이 어떻게 된 것이야? 「그 바보. 폼 잡았는데, 말이 생각해내지 못해 도중에 단념했군요」 「핫? 조금 시르피. 어떻게 말하는 일?」 묵과할 수 없는 말이 들려, 시르피를 캐물으려고 하면, 우물로부터 고고고와 이음이 들려, 돈과 물의 기둥이 쳤다. 무엇이다 이것. 소중한 장면일 것인데, 여기저기에 기분이 가 집중 할 수 없다. 「후오오오. -있고」 「큐이」 벨과 레인이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하고 있다. 내가 만든 샘에 힘차게 물이 가득 차고. 흘러넘치는 아슬아슬한 곳에서 꼭 물의 증가가 멈추었다. 붉게 마른 대지에, 기세 좋게 밝혀졌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맑은 예쁜 물이 채워지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굉장하구나」 분수에 맞지 않게 감동하고 있다. 잠시 샘을 바라봐 달성감에 마음을 진동시킨다. 「…그런데 시르피. (듣)묻고 싶은 일이 있지만, 계속을 생각해내지 못했다라는건 무엇? 소중한 축사를 실패했다든가가 아니네요?」 「아─, 원래 작은 샘을 만드는데, 정령왕에 말씀드리는 일 같은거 없는거야. 적어도 대정령인 것이니까 그것 정도의 일은 자기 판단으로 할 수 있어요. 대체로 천년의 축복이라든지도, 왠지 모르게 영향이 근사하다든가로 말해 보았을 뿐」 머리가 아픈 듯이 이마(금액)에 손을 대는 시르피. 나는 마음이 아파. 그런 일이라고는 알지 못하고 마치 여신인 것이야 나른해져 감동하고 있었으니까. 「으음, 그럼 그 호들갑스러운 주문은 단순한 연출로, 네─있고의 구령과 몸짓만으로 좋았어?」 「아니오. 저것 정도의 현상은 손가락끝 1개로 끝나요. 전부가 불필요하구나. 누나 노력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폼 잡아 본 것이겠지. 도중에 단념했지만」 디네를 보면, 벨과 레인에 칭찬되어지는 걸어 거만을 떨고 있다. 「저기 시르피. 할 수 있으면 디네를 키트크 꾸짖어 두어 줄래?」 「나,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 주의야」 그런 것인가. 꾸짖어도 쓸데없는 것인가. 「유우타짱 보았다―. 누나 굉장했던 것이지요」 싱글벙글자랑스럽게 접근해 온다. 설교를 하고 싶은 기분이 솟구치지만, 쓸데없는 일로 신경을 지치게 하고 싶지 않다. 굉장했던 것은 사실인 것이니까, 그 일점으로써 노력해 칭찬하자. 샘을 만들어 받아 도움이 되는 것은 나인 것이니까…. 「아아, 매우 굉장했어요. 과연 디네. 대정령은 겉멋이 아니구나」 「그렇겠지요」 기분이다. 주위를 날아다녀 까불며 떠들고 있는 벨과 레인에, 정령의 마음가짐인것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 두 명의 장래가 걱정으로 되기 때문에 멈추면 좋겠다. 과정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눈앞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샘이 있다. 개척 툴의 힘을 빌렸다고는 해도, 상당히 굉장한 일이구나. 샘에 가까워져 손으로 물을 건져올려 보면, 썰렁해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디네. 이 물은 이대로 마셔도 괜찮은가?」 「괜찮아요―. 매우 예쁜 맛있는 물. 물의 대정령의 보증 문서야」 조금 불안하지만, 마셔 볼까. 천천히와 물을 입에 넣는다. 이상한 맛은 하지 않는구나. 손에 남은 물을 꿀꺽꿀꺽흘려 넣는다. 맛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유우타짱. 맛있을 것입니다」 「으, 응. 맛있구나」 미안. 정직 물의 맛이라든지 전혀 모릅니다. 그렇지만 눈앞에 빠질 정도의 물이 있다. 갈증사에를 무서워하고 있었을 때에 비하면 천국이다. 「-. 물로 놀아도 좋아?」 「큐?」 오우후. 두 사람 모두 목을 기울여 눈을 치켜 뜨고 봄이란, 어디서 그런 고등 테크닉을 기억한 것이다. 「디네. 이 아이들이 샘에서 놀고 싶은 것 같지만 문제 없는가?」 「정령이 물을 더럽힌다 같은 일은 없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벨짱도 레인짱도, 신경쓰지 않고 놀아도 좋아요」 나도 수긍해 주면, 두 명은 매우 기뻐해 샘에 뛰어들어 갔다. 레인은 차치하고 벨은 바람의 정령인데 물장난도 좋아하는 것이구나. 하늘을 날거나 물에 잠수하거나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드는 벨과 레인을 봐, 왠지 모르게 이 앞도 괜찮은 생각이 들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475 ─ 17화 토양 개량 작전 완성한 샘에서 노는 벨과 레인을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 레벨 인상은 확정으로서 남은 시간은 무엇을 하자. 「유우타. 샘이 완성했는데, 어려운 얼굴을 해 무슨 일이야?」 「아니―.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해. 물과 식료는 확보 할 수 있었고, 레벨 인상은 밤이 효율이 좋다. 아침에 일어 나는 시간을 늦게 해, 레벨 인상의 시간을 길게 취하는 것도 좋지만, 낮에 무엇을 할까 하고 생각해」 「생활 환경을 정돈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불만이 있는 부분을 수정해 가면?」 불만인가―. 제일의 불만은 식사의 바리에이션이지만, 이것뿐은 해결 방법이 발견해 낼 수 없다. 목욕탕도 갖고 싶지만, 더운 물을 끓이는데 귀중한 목재를 팡팡 소비해 버린다. 세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갖고 싶다고 말해도 급무는 아니다. 「응, 저기 시르피. 물이 윤택하게 있기 때문에, 지면에 물을 뿌리면서 밭을 경작해, 숲의 정령에 와 받을 수 있으면, 단번에 식물을 자라거나 하지 않아?」 「…그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숲의 정령이라면, 식물을 단번에 성장시키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지면에 영양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들)물은 일이 있어요. 죽음의 대지라고 되어 토양 개선하지 않으면, 보통으로 식물을 기르는 일조차 할 수 없어요」 「그런가―. 토양 개선은 간단하게 할 수 없구나」 「흙의 정령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풍부한 흙은 자연의 여러가지 요인이 겹겹이 쌓여 완성되는 것이야. 물과 흙답게도 어렵겠지요」 풍부한 토양인가―. 농사일은 밭의 흙을 만드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라고 (들)물은 일이 있다. 우선은 거기로부터인 것인가. 「흙의 정령에 대지를 풍부하게 해 받는다든가 할 수 없을까?」 「후후.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면, 죽음의 대지 같은거 되어 있지 않아요. 정령은 어디까지나 자연의 보조가 일. 신님은 아닌거야」 정령 파워로 만만세와는 가지 않은 것 같다. 흙의 영양 부족한가―. 스켈레톤의 뼈를 부숴 칼슘이라든지…과연 인골 투성이의 밭은 싫다. 이유는 모르지만 밭에 재를 걸어 (들)물은 일이 있구나. 연료의 목재를 태운 재를 밭에 뿌리면 좋은가? 거기에 옛날은 작은 물고기를 비료로 해 면화를 길렀다고 들은 일이 있구나. 해산물을 비료로 할까? …그대로라고 썩을 것이고, 건조시켜 세세하게 부순다든가일까? 하는 일 없고,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하는 김에 해조도 씻어 자주(잘) 말리면 식물인 것이고, 좋을지도 모른다. 「시르피. 나의 세계에서 밭에 건조시킨 작은 물고기를 뿌려 비료로 하고 있었지만, 여기서 하면 조금은 영양이 될까나? 능숙하게 갈 것 같으면 흙의 정령을 불러 와 줄래?」 「작은 물고기를 비료로 해 밭에 뿌리는 거야? (들)물은 일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어느정도 형태가 되면 불러 오는 것은 상관없어요」 그것이라면 시험해 볼까. 작은 물고기. 해조. 재. 사소하게 해 뿌리면, 뭔가가 바뀔지도 모른다. 「좋아. 시험해 본다. 실험이니까 5미터 사방 정도의 작은밭을 만드네요」 「후후. 노력해. 그렇지만 오늘은 이제(벌써) 어두워지기 때문에 내일로 하면?」 하늘을 올려보면, 이미 해가 지고 걸치고 있다. 샘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꽤 시간이 지나고 있던 것 같다. 생선과 조개를 먹어 레벨 인상이다. 벨과 레인은 맛있을 것 같게 먹어 주지만, 시르피는 이제 상관없어는 보고 있을 뿐이니까. 빨리 메뉴를 늘려 모두가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자. 최근의 레벨 인상의 결과.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18 체력 C 마력 D 힘 D 지력 C 능숙 B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이 며칠으로 레벨은 6올랐다. 레벨의 상승 페이스는 완만하게 되어 있구나. 시르피에 들으면, 오르기 어려워지면, 좀비나 스켈레톤의 둥지에 돌진하면 좋다고 한다. 강한 마물이 있어 레벨도 오르는 것 같다. 무섭습니다. 레벨이 6올라 체력은 랭크 올라갔다. 마력도 뻗어 있다고 믿고 싶지만…어떨까? *** …아침인가? 깨어나도 빛이 들어가지 않으면 시간이 읽을 수 없는 것이 불편하다. 몸을 일으키면, 오오, 몸의 아픔이 꽤 적다. 등의 모래가 후득후득 떨어진다. 그렇지만 모래의 침대는 바위 위에 자는데 비교하면 최고다. 모래가 떨어지는 정도의 디메리트는 허용 범위다. 일어나 체내에 세정을 걸면 후득후득 모래가 아래에 떨어진다. 침실을 차지하고 있는 바위를 수납해 키친에 나오면, 창으로부터 밝은 빛이 흘러 들어오고 있다. 오늘 아침은 쪄 물고기로 할까나. 바위의 벤치에 앉아 접시 위에 쪄 물고기를 낸다. 「-―. 안녕」 「큐」 「아아, 벨. 레인. 안녕. 아침 밥을 먹을까?」 「먹는다―」 「큐」 벨과 레인의 앞에도 쪄 물고기를 내 세 명으로 아침 식사를 먹는다. 벨은 포크를 찔러 서투르게 물고 있다. 레인은 파크리와 이해다. 레인은 차치하고, 벨은 내가 먹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가? 다른 누구로부터도 안보이기 때문에, 좋아하게 먹여도 좋은 생각이 들지만 왜 그러는 것인가. 식사가 끝나, 밖에 나오면 시르피와 디네가 가까워져 왔다. 「유우타. 안녕」 「유우타짱. 안녕」 미인 두 명과의 아침의 인사. 행복하다. 「시르피. 디네. 안녕」 「유우타. 즉시 밭을 만드는 거야?」 「응, 그럴 생각」 「아라 -. 유우타짱, 밭을 만드는 거야?」 「그렇다, 물을 어느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괜찮네요?」 「에에. 수맥은 풍부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밭을 만든다면, 누나로부터 어드바이스가 있지만 있어─?」 디네는 누나는 프레이즈가 마음에 들었는지? 미묘에 대응이 곤란한다. 「나는 완전한 아마추어이니까,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다면 살아나는구나」 「므후─. 어쩔 수 없구나. 누나로부터의 어드바이스는, 죽음의 대지는 물을 끝없이 들이 마시기 때문에, 깊게 구멍을 파 바위로 둘러싸 두면 좋아. 그리고 완전하게 물을 모으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바위에는 구멍을 몇 가지인가 열어 두는 것―」 조금 울컥하지만, 무심코 도움이 되는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었다. 놀라움이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디네」 「천만에요―」 자, 물고기를 뿌리기 때문에, 냄새가 무섭다. 샘과 주거로부터 가능한 한 멀어진 장소가 좋구나. 장난하고 따라 오는 벨과 레인에는 놀다 오도록(듯이) 말해, 작업을 시작한다. 우선 5미터 사방에서 좋구나. 구멍의 깊이도, 깊은 것이 좋다고 말했기 때문에, 5미터 파 둘까. 바위를 두는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십 센치 여분으로 파 두자. 마법의 삽으로 사각사각 간단하게 구멍을 판다. 보통 삽으로 구멍을 파면, 며칠 걸리는지 모르는 작업. 마법의 삽과 마법의 가방이 있으면 20분도 걸리지 않는다. 수수하지만, 바야흐로 치트다. 다 판 구멍에, 바위를 전면에 깐다. 뒤는 핸드 오거─를 3센치폭으로 바꾸어, 바위에 종종(걸음) 구멍을 뚫는다. 이것으로 십분(충분히)일까? 흙을 되돌리려고 생각했지만, 어차피라면 바닥에서 비료를 혼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료를 만들고 나서로 하자. 구멍에서 나오려고 생각하면, 높은 벽이 가로막고 있다. 계단을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만, 벨에 내 받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시르피. 벨은 근처에 있어?」 「샘에서 놀고 있어요」 「조금 불러 와 받을 수 있어? 이 구멍으로부터 벨에 내 받고 싶다. 이 정도라면 그렇게 부담은 걸리지 않지요?」 「그렇다면, 유우타가 벨에 여기에 오도록(듯이), 기분을 담아 소환하면 괜찮아요. 장시간이 아니면 부담도 걸리지 않아요」 부담이 걸리지 않는다면 좋았다. 소환을 시험해 볼까. 「벨, 여기에 와」 퐁 와 효과음(의성음)이 따라간데 느낌으로 벨이 눈앞에 나타났다. 「뭐―」 갑자기 불리는 일은 놀랄 만한 일은 아닌 것인지, 평상 운전이다. 「벨. 여기로부터 나가고 싶은 것이지만, 위까지 옮겨 줄래?」 「네」 왜일까 나의 팔안에 들어가는 벨. 옷. 살짝 몸이 떠올라, 천천히와 상승해 나간다. 꽤 즐겁다. 5미터의 구멍으로부터 천천히 탈출. 「벨. 고마워요. 덕분에 살아났어」 답례의 기분을 담아 머리를 어루만진다. 「후꺄─」 앗, 날아 가 버렸다. 어루만지고 너무 변통했는지? 지금부터 바다로 가지만. 바다에 가는 일을 전하면, 디네는 집 지키기를 하고 있어 주는 것 같다. 시르피, 벨, 레인과 함께 바다에 향한다. *** 「벨과 레인에는 이번에는 작은 물고기를 많이 취해 오기를 원하지만, 할 수 있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는 벨과 레인. 왜 그러는 것이야? 「―?」 뭔가를 기대하는 표정으로 이쪽을 보는 벨과 레인. 전회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어떻게 하지. 무…무구한 시선이 아프다. 「아─, 어흠. 벨 대원! 레인 대원! 중대 임무를 준다.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를 취해 온다, 할 수 있구나?」 「집야―」 「꽉 큐」 「반드시 임무를 달성해. 출격─」 와~와 바다에 돌격 하는 벨과 레인. 「유우타. 그 설정 아직 계속한다」 「조금 후회하고 있지만, 벨과 레인이 마음에 들어 버린 것이야. 할 수밖에 없어」 「의외로 자식을 아낌인 거네. 뭐, 그 아이들도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는 것일까?」 부성이 싹트고 걸치고 있는 일은 부정 할 수 없다. 이 설정은 시르피라고 해도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것 같다. 어차피라면 경례도 가르쳐 버릴까? 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상태를 보자. 「나는 해조를 모아 온다」 대충 모래 사장을 보면, 유목은 흘러 오지 않는 것 같다. 바다가 거칠어지지 않으면 여기까지 유목은 흘러 오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트렁크스 일인분이 되어 바다에 들어간다. 또 썬탠으로 얼얼 할 것이다.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은 즐겁지만, 썬탠은 곤란하다. 어떻게든 해 생명의 정령은 와 받고 싶구나. 비료로 하기 때문에, 먹는 먹을 수 없는은 관계없을 것이다. 나 있는 해조를 닥치는 대로 채취하자. 응? 해조도 건조시키면 연료가 될까나? 다음에 시험해 보자. 많이 해조를 모아, 영양 만점의 흙을 만들겠어!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475 ─ 18화 비료 만들기 바다에서 오로지 해조를 모은다. 상당한 양이 되었군. 이만큼 있으면 작은 밭이라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모래 사장에서 말릴까하고 생각했지만, 해수가 붙어 있으므로 진수로 씻는 것이 좋구나. 염해라고 (들)물은 일이 있고, 밭에 소금은 좋지 않는 것 같다. 여기는 쉬기 어렵고 우물로 돌아가 가공할까. 작은 물고기도 진수로 씻는 것이 좋구나. 왠지 모르게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불안하고 어쩔 수 없다. 휴대폰이 연결되면 넷에서 조사할 수 있는데. 「―」 「큐」 「오오, 대량이구나. 고마워요」 두 명이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어흠. 벨 대원. 레인 대원. 임무 완료 수고였다. 작은 물고기를 바위 위에 둔 후, 휴식을 준다」 「집야―」 「꽉 큐」 건강하게 대답을 한 후, 작은 물고기의 산을 바위 위에 둬, 바다에 놀러 갔다. 자, 살아 있는 작은 물고기는 수납 할 수 없기 때문에…먹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을 부러뜨려 수납할까. 필요한 행위라고는 해도, 차례차례로 작은 물고기의 목을 부러뜨리는 행위는, 정신적으로 온다. 무심해 작업할까. 「겨우 끝났다―」 「수고 하셨습니다. 슬슬 해가 지지만, 바위 산의 거점에 향해?」 「그렇네. 바위 산의 거점에서 휴식 해 저녁식사를 먹자. 밤이 되면 레벨 인상을 하면서 우물의 거점으로 돌아갈까」 벨과 레인을 불러들여, 시르피와 함께 바위 산의 거점에 향한다. 바위 산의 거점이라든지 우물의 거점이라든지 말하기 어렵구나. 바위 산의 거점을 바다의 집. 우물의 거점을 샘의 집에 하자. 디네에도 분명하게 전달해 두지 않으면. *** 「모두 안녕」 샘의 집에 돌아와, 이튿날 아침모두에게 인사해, 작업 개시다. 「벨. 레인. 오늘은 여러가지 도와 주었으면 하지만 괜찮아?」 「거들기 한다―」 「큐」 활기가 가득의 대답은 기분이 좋구나. 무심코 머리를 어루만져 버린다. 「뭐 하는거야─?」 「큐?」 「우선은 레인에 부탁이구나. 이것을 예쁘게 씻기를 원한다. 샘의 물을 사용해 예쁘게 할 수 있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낸 대량의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가리키면서 말하면. 자신만만하게 맡겨와 필레로 자신의 가슴을 두드렸다.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어지기 시작했군. 「큐이」 레인이 울면, 샘으로부터 큰 물의 구슬이 떠올라, 작은 물고기를 감쌌다. 오오, 굉장하다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가 빙빙 돌고 있다. 마치 세탁기다. 「앗. …디네. 소금물을 지면에 뿌리는 것은 좋지 않구나. 그 물은 레인으로 예쁘게 할 수 있을까나?」 「응─. 중급 정령이 되면, 소금의 분리 정도 할 수 있게 되지만, 레인이라면 어렵네요―」 물속급 정령과 계약 할 수 있으면 소금이 마음껏 사용이라는 일? 굉장하구나. 아니, 지금은 물의 처리를 어떻게 할까다. 원래 해조에 세정을 걸면 좋았던 기분이…양이 양이고, 통째로 빠는 일이 빠른가. 「그런가. 그 근처에 소금물을 뿌리는 것도 좋지 않고. 어떻게 하지」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면?」 시르피가 시원스럽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지금 생각했지만, 샘의 물을 대량으로 수납해, 물고기도 대량으로 수납하면, 이동 거점도 있는 것이고, 사람이 있는 장소까지 갈 수 있지…. 즐거운 듯이 밭의 준비를 도와 주고 있는 두 명을 본다…뭐, 백일 이상이나 계속 걸어가는 것은 괴로운이지요. 샘의 집에서 레벨 인상을 해, 시르피와 계약해 날아 간 (분)편이 단연 편하다. 마력이 B에 오르지 않았던 때에 걷는 일을 생각하자. 「맹점이었다. 시르피 고마워요」 다 씻은 작은 물고기를 바위 위에 내 받아, 물은 가방에 수납한다. 해조에서도 같은 작업을 반복해 받는다. 「-. 도!」 자신의 차례를 두근두근 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기다릴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렇네. 벨에는 이 작은 물고기에 바람을 맞혀 말리기를 원한다」 건조한 죽음의 대지. 강한 햇볕과 벨의 바람이 있으면, 곧바로 바싹바싹이 될 것이다. 다 씻은 해조도 근처에 늘어놓아, 이쪽도 말려 받도록(듯이) 부탁해 둔다. 「그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가루로 해 흙과 혼합하는 거야?」 시르피는 반신반의인 것 같다. 「응. 그 대로이지만, 분량이라든지 해조로 좋은 것인지라든지, 불안하고 가득하다. 주워 들어 정도의 지식으로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할지도」 가정 채소밭 정도 도전해 두면 좋았다. 「뭐, 원래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니까 실패해 원래군요. 하고 싶은대로 해 보세요」 「응. 할 수 있을 만큼 해 본다」 말리고 있는 작은 물고기를 손에 들어 확인한다.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벨. 레인. 지치면 쉬어도 좋으니까. 무리 하지 않도록 해」 「네」 「큐」 벨은 레인에 걸쳐,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넓힌 바위를 빙빙 돌아 바람을 피워지고 있다.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괜찮아 같구나. 작은 물고기를 보면 뭔가가 머릿속에 걸린다. 무엇일까? 한번 더 차분히 관찰한다. 앗. 건어물이다. 물고기의 건어물을 만들면 좋다. 건어물도 쌀을 갖고 싶어지지만, 눈앞을 바꾸려면십분(충분히)다. 건어물은 소금물에 붙여 말리면 좋구나? 해수에 담그어 천일로 말리면 좋은 것인가? 아니 확실히 좀 더 진한 염분 농도였던 생각이 든다. 응.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기 때문에 장기보존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 그러면 해수에서도 감염 건어물 같아서 문제 없는가? …도전해 볼까. 구워 맛있었던 물고기를 열어 해수로 자주(잘) 씻는다. 새로운 해수를 준비해 물고기를 담근다. 응, 어느 정도 잠그어 두면 좋을까? 물고기에 염분이 스며들지 않으면 안되지만. 십분(충분히), 30분, 1시간에 만들어 볼까. 이것은 바람으로 맞혀 급속히 말리는 것보다, 천일로 시간을 거는 것이 맛있을 것 같다. 말린 것대가 없구나. 이것도 바위로 만들까. 바위를 3센치 정도의 폭으로 잘라, 끌의 앞을 가볍게 늘려, 무수히 구멍을 뚫는다. 세세한 작업으로 수수하게 귀찮다. 바위를 2개 내, 얇게 잘라 구멍을 뚫은 판 모양의 바위를 다리가 되도록(듯이) 두어 완성. 10분 정도 잠근 물고기를 말려 받침대에 둔다. 시간이 오면 말린 것대로 이동하면 좋구나. 해조나 작은 물고기가 마르는 것도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어떻게 하지. 벨이나 레인에 작업을 부탁하고 있는데, 한가로이 휴식 하는 것도 거북하다. 작은 물고기나 해조를 가루로 하는 방법을 생각할까. 맷돌…형태는 알지만, 서로 맞물림에 미묘한 조정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만두자. 단순하게 생각하면, 절구 같은 것을 바위로 만들어, 해머로 빠득빠득 켜면 좋은가. 음식이 아니고 다소 바위를 깎을 수 있어도 문제 없다. 즉시 절구의 작성이다. 작은 물고기도 해조도 대량으로 있고, 다소 큰 (분)편이 좋구나. 2미터의 정육면체의 바위를 꺼내, 절구 상태가 되도록(듯이) 삽을 끼워넣는다. 미묘한 요철(울퉁불퉁함)은 갈아으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수정하지 않아도 좋다. 대범한 형태를 만들면 좋은 것뿐이니까 곧바로 끝난다. 서바이벌 나이프로 잘게 자른 후, 해머로 갈아으깨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30분 해수에 잠근 물고기를 말려 받침대로 옮겨, 다시 할 일 없이 따분함이 된다. 편하고 좋지만 효율이 너무 좋은 것도 생각할 일이다. …식기를 늘릴까. 오랜만에 커피도 마시고 싶고, 머그 컵도 만들어 두자. 인스턴트 커피니까 이따금 마시는 정도라면 당분간 가질 것이다. 생각하면 갑자기 마시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그런 여유가 없었으니까, 좋은 일일 것이다. 평상시는 커피 스푼 가득하게 크리프를 2배. 스틱 설탕을 반이 나의 마스트이지만, 커피와 크리프는 가득 해, 설탕도 3분의 1으로 하자. 지금의 나라면 평상시와 달리 있어도 맛있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녁식사의 뒤로 우아하게 마시자. 즐거움이다. 기합을 넣어 머그 컵을 만들어, 납작한 접시, 스프명, 젓가락, 스푼. 생각나는 한 것을 작성한다. 너무 열중해 1시간에 물고기를 옮기는 것을 잊어 버렸다. 시르피가 주의해 주지 않았으면 위험했다. 제작으로 시간을 소화하고 있으면 벨과 레인이 날아 왔다. 「말랐다―」 「큐」 「옷. 두 사람 모두 거들기 고마워요. 매우 살아나겠어」 「후히. 대단해─?」 「큐?」 「아아, 두 사람 모두 매우 좋은 아이다. 나큰 도움」 와~말하는 느낌으로 벨과 레인이 장난하기 시작한다. 사랑스럽구나.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르피에 말을 걸어졌다. 「유우타. 완전하게 자애로 가득 찬 표정을 하고 있어요」 깜짝 제정신에게 돌아온다. 아이와 동물의 편성은 비겁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생각해도 사랑스럽다. 「아─, 마른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자르지 않으면. 갈까」 시르피의 (분)편을 향하지 말고, 물고기와 해조의 곳에 향한다. 만지고 보면 바싹바싹에 마르고 있다. 이것이라면 산산히 할 수 있다.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정리해, 서바이벌 나이프를 늘려, 잘게 자르기 위해서(때문에) 가볍게 떨어뜨린다. 스팟과 아래의 바위까지 끊어진다. …그렇네요. 바위라든지 이것으로 가공한 일이 있는 걸. 바위가 끊어지는 것도 당연하네요. 서바이벌 나이프도 톱도 양쪽 모두 뻐끔뻐끔 끊어지기 때문에, 형태 이외에 차이를 잘 모른다. 아래에 삽을 깔까…삽이 끊어지면 쇼크 지나기 때문 그만두자. 마을에 갈 수가 있으면 보통 칼날도 입수하자. 이번에는 바위를 자르지 않게 주의해 새길 수밖에 없구나. 신중하게 잘게 잘라 거대 절구로 옮긴다. 해머를 오십 센치정도의 크기로 해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갈아으깨도록(듯이) 휘젓는다. 「진한 인―」 「큐큐큐」 「오우. 두 명이 잘 말려 주었기 때문에, 산산히 된다」 벨과 레인이 흥미로운 것 같게 절구의 안을 엿보고 있다. 떨어지면 위험하면 주의하려고 했지만, 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내 멈추어 둔다. 원래 말려 들어갔다고 해서, 정령에 물리 공격이 효과가 있는지? 어? 보통은 안보이는 포고 없는이니까 공격도 효과가 없겠지만, 나는 보이고 접하는 것이구나. 이것은 다음에 확인하지 않으면 맛이 없다. 전투시에는 큰 해머를 휘두르고 있다, 말려들게 하면 농담이 아니다. 빠득빠득 빠득빠득 해머를 돌리면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생각한다. 만약 정령을 공격할 수 있는 것 같으면 나는 위험인물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인가? 여기서 정령들에게 버림받으면 꽤 쇼크다. 입다물어 두어야 할 것인가…무리이다. 벨과 레인을 말려들게 하면 그건 그걸로 죽어 버릴 생각이 든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475 ─ 19화 불안의 해소 조금 싫은 일을 생각해 내 버렸지만, 우선 지금은 비료를 만들자. 빠득빠득 1시간 정도 휘저으면, 세세한 모래같이 산산히 되었다. 후우. 꽤 큰일이었구나. 다음은 흙과 혼합할까. 물을 끼얹으면 위에서 아래로 영양이 흐를 것 같으니까, 아래의 부분은 비료 적은 듯이 하자. 「끝난 거네. 다음은 어떻게 하는 거야?」 「아아, 시르피. 끝났어. 다음은 흙과 비료를 휘젓는다. 흙도 덩어리가 있기 때문에, 무너뜨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휘저을 뿐(만큼)이니까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아」 「그래. 노력해」 간단한 격려에서도 기합이 들어가는 나는 아주 쉬운 것인가? 뭐 간단에 좋은 기분이 될 수 있다. 유리한 성격이라고 생각해 두자. 한 번 절구 안의 비료를 수납해, 대신에 흙을 절구의 안에 넣는다. 한층 더 만든 비료를 추가 투입. 제일바닥의 부분이 되고, 꽤 적은 듯이 해 두자. 흙과 비료를 혼합하도록(듯이) 절구 안에서 해머를 돌린다. 고록과 굳어진 흙은 해머로 가볍게 두드리면 곧바로 산산히 된다. 제대로 혼합하면 절구를 수납해, 밭예정지의 옆에 다시 둔다. 삽을 크게 해, 절구 안의흙을 밭예정지에 처넣는다. 「벨. 바람으로 밭안의 흙을 평평하게 평균화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그러면, 부탁이군요」 「알았다―」 밭예정지에 점점흙을 처넣으면, 벨이 바람을 조종해 흙을 평평하게 평균화한다. 「큐」 응? 레인 왜 그러는 것이야? 「큐큐」 벨의 (분)편을 향하거나 구멍안에 머리를 향하거나 잘 모른다. 「있는도 거들기 하고 싶다고―」 벨의 통역에 레인이 기쁜듯이 머리를 상하시킨다. 벨은 레인의 말을 알 수 있구나. 나는 계약해도 전혀 몰랐어요. 「그런가―. 그러면 레인에는 흙에 물을 뿌려 받을까. 아주 조금 흙을 적실 수 있는 정도로 좋지만, 할 수 있어?」 「큐이큐이」 할 수 있는 것 같다. 마지막에 위로부터 많이 물을 뿌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적시는 정도로 물을 적셔 두면, 위로부터 뿌리는 것은 적어도 될 것 같다. 「그러면, 레인도 부탁이군요」 「큐이」 레인이 울음 소리를 지르면, 안개가 뿌린 위에 나타나, 흙안에 빨려 들여갔다. 뭔가 굉장하구나. 내가 흙을 몇번인가 처넣으면, 벨이 바람으로 흙을 평평하게 해, 레인이 안개로 흙을 적신다. 뭔가 능숙하게 돌고 있구나. 흙을 전부 처넣으면, 다시 비료와 흙을 혼합한다. 혼합하고 끝나면 다시 그것을 건설 예정지에 처넣고 루. 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한다. 「이것으로 끝이구나. 레인, 위로부터 넉넉하게 물을 뿌려 줄까나. 흙이 제대로 젖는 정도에 부탁이군요」 「큐」 물이 비같이 밭에 내리쏟아져, 질척하고 밭이 습기찼을 무렵 맞아로 레인이 물을 멈춘다. 「벨. 레인. 두 사람 모두 고마워요. 덕분에 밭이 완성했어」 「노력했다―」 「큐」 두 명이 뛰어들었기 때문에, 확실히 감사의 말을 걸면서 머리를 어루만진다. 동글동글 머리를 손에 강압해 오는 벨과 레인. 이렇게 되면 내가 어루만지고 있는지, 두 명이 머리를 비벼대고 있는지 잘 모르는구나. 시르피와 디네가 곁에 왔으므로 들어 본다. 「시르피. 디네. 이 밭, 어떤 느낌인가 알아? 능숙하게 가고 있을까나?」 「조금 나는 모르네요」 「유우타짱. 누나는 물이 확실히 흙을 적시고 있는 것은 알아요」 「그래. 고마워요 디네. 흙의 정령이 와 주는 정도의 흙이 되어 있으면 좋지만…어떻게 될까나」 할 수 있는 일은 한 생각이지만, 정말이지 생초짜의 왠지 모르게의 토양 개량이다. 불안하고 어쩔 수 없다. 「내일 아침. 흙의 정령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다려 주세요. 생각했다고 몰라요」 전혀 자신이 없는 테스트의 반환을 기다리는 기분이다. 적어도 낙제점만은 회피하고 싶다. 「알고 있지만 생각해 버리는거네요. 뭐, 가능한 한 다른 일을 생각한다」 「그러한 (분)편이 좋아요」 건어물을 수납해 저녁식사의 준비다. 건어물은 말린 것이 부족한 느낌이었으므로, 내일도 또 말려 두자. 저녁식사는 생선구이다. *** 저녁식사가 끝나, 오늘은 커피를 마실 생각이었지만, 어려운 이야기가 있기 때문 그만두자. 모처럼의 커피다 기분 좋게 마시고 싶지요. 「시르피. 디네. 조금 이야기가 있지만, 좋을까?」 「뭐야. 어려운 얼굴 해, 뭔가 있었어?」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시르피는 상냥하지요. 계약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교제하는 의리도 없는데, 직접적인 심부름은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용서되는 범위에서 손을 빌려 준다. 만약 이번 이야기로 헤어지는 일이 되어도 감사는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할 수 있으면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유우타짱 괜찮아?」 「아니. 조금 싫은 일을 알아차려 버린 것 뿐이다. 이야기는 그 일이니까 들어줘?」 「좋아요. 이야기해 줘」 「아아. 잘 모르지만 나는 정령과의 친화성이 높은 것 같아서, 모습이 보이거나 접하거나 할 것이다」 「에에. 내가 (들)물은 일 없을 정도 비싸네요. 최대한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궁극에 드물어서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접해지는 것은 아마 처음이야」 「누나도 깜짝 놀랐어요―」 뭔가 디네가 이야기하면 긴장감이 희미해진다. 「그래서, 신경이 쓰였던 것이 나의 도구가, 정령을 말려들게 할 가능성이다. 나의 도구는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말려들게 하면 심한 일이 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도구에는 실체가 없는 것을 공격하는 능력은 없어요. 그러니까 정령에 있어 위협이 되지 않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실제로 나는 정령에 접한다. 벨은 나의 옷을 확실히 잡고 있었어. 도구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확인하지 말고 결과. 벨과 레인을 말려들게 하거나 하면 너무 찝찝하다」 말해 버렸다. 시르피와 디네의 안색이 바뀌어 버렸어. 어떻게 되어? 「…확실히 그렇구나. 조금 시험해 봅시다. 유우타. 해머를 내」 시르피에 들은 대로 해머를 낸다. 「그러면, 마력을 내지 말고 순수하게 손대려고 해요」 「오, 오우」 시르피가 해머의 머리의 부분에 손대면 스룩과 빠져 나갔다. 오오, 맞지 않는 것인지. 「이번은 유우타가 나의 손에 맞힐 생각으로 가볍게 해머를 접하게 해 봐. 정말로 접할 정도로로 부탁이군요」 「아, 알았다」 신중하게 해머를 작동시켜, 시르피의 손에 닿게 할 의사를 담는다. 천천히, 정말로 천천히 접하게 하면 어떤 반응도 없고 파묻혀 들어갔다. 「괜찮았네요. 조금 긴장해 버렸어요」 시르피와 디네, 그리고 나도 크게 숨을 내쉰다. 「좋았다―」 진심으로 안심했다. 「유우타의 이야기에 설마하고 생각해 초조해 해 버렸어요. 그렇지만 유우타. 정령에 통용되는 능력이라든지 굉장한 일인 것이야. 통용되지 않아서 기뻐한다니 변해요」 「변하는 것도 아무것도 나의 아는 사람은 정령 밖에 없다. 이것으로 경계되어 정령에 미움받으면, 너무 외롭다」 「아라. 나는 통용되어도, 주의하는 것만으로, 떨어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누나도」 「뭐, 두 명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야기한 일도 없는 정령은 나의 일을 경계할 것이다. 위험시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이 되는 힘은 없는 것이 귀찮음이 없어도 괜찮아」 「유우타짱 좋은 아이네. 누나 감격이야―」 진심으로 정령에 노려지면 완전하게 막힐거니까. 적으로 돌리면 안 되는 상대의 약점을 가진다니 최악이다. 「확실히 경계하는 정령도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유우타의 염려도 잘못되어 있지 않아요. 뭐, 유우타는 맨손이라면 우리들을 잡을 수 있지만」 「맨손의 내가 싸우면, 어떻게든 되는지?」 「…부유 정령이라면 어떻게든 될까. 뭐, 잡았다고 해도 변변한 일은 되지 않기 때문에 멈추어 두세요」 「특히 정령을 잡고 싶다고 생각한 일은 없어. 그러고 보니 전에 벨이 데려 온 부유 정령은 어디에 간 것이야?」 그 마리모 같은 녀석. 바빠서 잊었지만, 어디에도 없구나? 「아아, 그 아이는 바람으로 흐르게 되어 어딘가를 감돌고 있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것보다 상당히 좋은 시간이지만 레벨 인상은 어떻게 하는 거야?」 「아아, 오늘도 부탁한다」 마음이 놓였다. 결과적으로는 쓸데없는 고민이었지만 스트레스도 모였기 때문에, 마물로 괴로움을 풀게 해 받자. *** 깨어나 키친에 나오면, 벨과 레인이 덤벼들어 왔다.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아, 아침 식사를 먹는다. 밖에 나오면 디네가 나타났으므로, 인사를 해, 시르피의 일을 듣는다. 「시르피짱은 정령을 맞이하러 갔어요. 누구를 데려 올 생각일까. 기다려지구나」 새로운 정령인가. 어떤 정령인 것일까. 만물의 근원인 대지라든지 말하고, 요염한 색기를 수반한 요염한 누나라면 좋구나. 디네도 좋은 것을 가지고는 있지만, 색기의 점에서는 낙제다. 흙의 정령에 기대하자. 「유우타짱. 왠지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아?」 디네가 눈을 가늘게 뜨고 들어 온다. 무엇이다, 천연인데 이런 일에는 날카로운 것인가? 정말 폐인. 「아니. 생각하지 않아」 「정말―?」 평소와 다르게 끈질기다. 「아아, 어떤 정령이 오는지, 밭이 어떻게 판단되는지를 생각하고 있었을 뿐」 「그렇다―. 이상하구나. 누나의 벌 레이더가 가차없이 반응하고 있었지만」 그런 레이더 탑재하고 있는 거야? 원래 레이더는 이 세계에 있는 거야? 「레이더는 이 세계에도 있는 거야?」 「유우타짱의 세계에도 있는 거야? 주변에 마력을 날려 탐지하는 마법이지만」 「비슷한의는 있을까나」 이름으로부터 해, 나같이 지구로부터 전이 해 온 녀석이 만든 마법인가? 「그 레이더의 마법은 옛부터 있는지?」 「상당히 새롭네요. 확실히 5백년은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5백년에 새롭다. 정령을 빨고 있었군. 그리고 동향일지도 모르는 상대도 살지 않을 것이다. 「앗. 유우타짱. 돌아왔어요」 디네가 가리킬 방향을 응시하면, 시르피와 처음 보는 정령 두 명이 이쪽에 향해 날아 온…드워프의 부모와 자식이잖아.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475 ─ 20화 재심사? 「(이)면 있고 기분 좋아 나쁜거야. 사람의 얼굴 보자마자 실망 해 따라. 부탁받았기 때문에 와 준 것이다. 이제(벌써) 돌아가는구먼」 「앗, 조금 기다려 줘. 멋대로 미녀의 정령이 온다 라는 기대해, 실망 해 버린 것이다. 전부내가 나쁘다. 불쾌하게 시킬 생각도 없었던 것이다. 용서해 주고 이 대로다」 머리를 직각에 내린다. 안 돼인. 돌고래도 왔는데, 오는 정령을 멋대로 미녀라고 단정지어 실망 해 버렸다. 화내는 것도 당연하다. 「너, 유우타라고 말했는지의? 정령의 미녀를 기대하고 있었는지? 상대는 정령이야?」 마음 속 놀란 표정으로 드워프가 들어 온다. 「정령이라고 말해도, 나는 이 세계에서 정령으로밖에 만난 일은 없고, 나에게 있어서는 정령은 보통으로 보이고 접하고, 정령이라고 하는 종족의 미녀로 밖에 느끼지 않아」 「브하하하하. 미녀. 미녀인가 좋았던 것 시르피. 디네. 너들에게도 봄이 올지도 몰라. 브하하하하」 위험하다. 보통으로 미녀라든지 부끄러운 일을 말해 버렸다. 시르피는 조금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화나 있다. 디네는 누나 곤란해 우와라고 말하면서 구불구불 하고 있다. 디네는 조금 다르다고 하고 싶지만, 말하면 위험한 생각이 들기 때문 그만두자. 「아, 아니.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어쨌든 미안하다」 「흠. 미녀라고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다. 수염투성이 얼굴의 아저씨가 왔기 때문에 실망 한 것이다. 후후. 뭐 웃겨 받았고 용서해 주자. 나는 흙의 대정령 노모스다. 이자식은 하급 정령으로 이름은 없다. 아무튼 아무쪼록 해 줘」 무엇이 단지에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허락해 준 것 같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이 아니구나. 두 사람 모두 크기는 다르지만, 중림크리로 얼굴도 비슷할 생각이 들지만. 노모스가 중림크리의 술통 체형으로 1미터 20 정도인가? 수염이 주렁주렁이다. 흙의 하급 정령은 80센치 정도로 중림크리이지만, 어린 인상이 있다. 「모리조노 유우타입니다. 노모스씨. 흙의 하급 정령씨. 잘 부탁드립니다」 「나도 경어나, 씨는 필요 없어. 귀찮을 뿐으로는 원 있고. 이야기는 듣고 있다. 우선은 토양 개량한 밭이라는 것을 보여 받겠어 있고」 나도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살아나지만, 정말로 정령은 경어라든지 싫다. 「알았다. 나의 일도 유우타라고 불러 줘. 밭은 여기다」 어제 만든 밭에 안내하면, 노모스와 흙의 하급 정령이 밭에 들어가 뭔가를 확인하고 있다. 벨과 레인이 새로운 하급 정령의 출현에 흥미진진으로, 톤카이를 내려고 하고 있으므로 근처에 불러들인다. 얌전하게 하고 있어. 「유우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어. 하지만 이대로는, 우리들은 여기에 체재하는 일은 할 수 없구나」 안 되는가―. 불안은 있었지만, 어떻게든 하고 가지고 싶었구나. 결국 낙제점을 잡아버렸다인가. 「그런가. 유감이다. 무엇이 안되었던가 가르쳐 주지 않는가?」 「흠. 그것 정도라면 좋을 것이다. 이 흙은 여러가지 혼합하고 넣고 있어, 확실히 흙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들어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 흙에는 익충은 커녕 미생물조차 있지 않아. 원래 미생물이 있지 않아와 흙으로서 너무 안될 것이다. 이대로 여기 향기나면 우리들은 힘을 잃을 뿐으로는」 …죽음의 대지, 무서워해야 함. 미생물조차 사멸하고 있는 것인가. 어쩔 수 없다. 「대책은 뭔가 없는 것인가?」 「살아 있는 흙을 가져와 혼합하고 붐비면 어떻게든 될까의? 영양적으로는 밸런스는 나쁘지만, 미생물이 있으면 정돈되는 범위였구나」 밸런스도 나빴던 것일까. 살아 있는 흙인가…흙이 가져와진다면, 식물을 가져와 받는다. 막혀 버렸는지. 레벨 인상을 노력할 수밖에 없구나. 「살아 있는 흙이 있으면 어떻게든 되었는가. 하지만 살아 있는 흙을 손에 넣을 방법이 없구나」 「유우타. 조금 생각해 낸 것이지만, 우물의 바닥 가까이의 흙은 살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 수납하고 있지 않는거야?」 시르피로부터 생각하지 않는 어드바이스가…그러고 보니 수납했군. 그 흙은 살아 있는 흙 같았다. 「노모스. 이것을 봐 줘」 우물 파기로 손에 넣은 살아 있는 흙을 보인다. 만약 이 흙에서 좋았으면, 작은 물고기나 해조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일지도. 그대로 살아 있는 흙을 옮겨 와, 밭에 넣으면 좋았던 것이다. 꽤 아까운 것을 해 버렸다. 「호우. 별로 양은 많지 않지만 확실히 미생물이 있어. 이 흙을 섞어넣고 재우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왜일까 재역전? 원래 마법의 가방에는 생물은 들어가지 않는 것인데. 미생물은 보통으로 들어가 있었는가. 균이라든지 지극히 작은 생물은, 마법의 가방의 제한을 돌파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양은 이것으로 충분할까?」 우물의 바닥 부근에서 손에 넣은 살아 있는 흙을 털기 시작한다. 곧바로 모래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작은 산이 되는 정도의 양 밖에 없다. 「흠. 뭐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이 흙을 밭에 혼합해, 매일 가볍게 적시는 정도로 유지해 둬, 말리지 마. 그럼 10일 후에 또 온다」 말할 만큼 말해 돌아가려고 하는 노모스와 하급 정령. 전개가 빨라. 「그렇지. 밭을 확장하기 위해서, 구멍을 파 바위를 전면에 깐 장소를 만들어 두어라. 땅은 들어갈 수 있지 않아도 좋다. 면적은 지금의 4배는 필요하다. 자의」 …날아 가 버렸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으음…10일 후에 재심사라는 일로 좋은 걸까나?」 「그렇구나. 또 오기 때문에 말해진 일을 해 두면 좋아요」 시르피도 반신반의 같은 생각이 들지만, 괜찮은가? 「살아 있는 흙과 밭의 흙을 혼합해, 매일 습기찬 상태를 유지했다. 레인. 매일흙을 적실 수 있는 것을 부탁 할 수 있어?」 「큐」 필레를 드높이 올려 레인이 울었다. 맡겨라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잘 부탁해. 그러나 그 하급 정령의 아이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지요. 여기가 싫었던가?」 「누나가 생각컨대, 그 아이는 다만 과묵한 아이야. 주위를 흥미로운 것 같게 관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싫어 하고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좋았다. 자 우선은 흙을 혼합하고 붐비지 않으면」 밭의 흙을 개간해 차례차례로 수납한다. 뒤는 절구에 살아 있는 흙과 혼합해, 삽으로 상냥하게 혼합한다. 해머로 빠득빠득 휘저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미생물이 사멸할 것 같고 할 수 없었다. 미생물이라는건 무엇을 해도 괜찮은 것인가, 무엇을 하면 위험한 것인가 전혀 몰라 불안하다. 살아 있는 흙과 밭의 흙을 혼합해서는 수납하는 것을 반복한다. 「간신히 전부 혼합하고 끝났군요. 밭에 되돌려 완료다」 전부의 흙이 균일하게 섞였다. 어제는 위의 (분)편에 가능한 한 비료가 많아지도록(듯이), 노력해 조정했는데…뭔가 눈물이 나온다. 밭에 흙을 되돌리려고 구멍에 가까워지면, 벨과 레인이 안으로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다. 좁은 스페이스가 왠지 즐거운 것 같다. 「벨. 레인. 흙을 되돌리기 때문에 올라 와」 「네」 「큐」 두 사람 모두 어리광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살아난다. 매우 좋은 아이들이다. 두 명이 나온 구멍에 혼합하고 붐빈 흙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직접 흘려 넣는다. 살아 있는 흙을 혼합한 만큼, 작은 산과 같이 분위기를 살려 버렸다. 바위로 둘러싸 두자. 즉시 레인이 물을 뿌려 주고 있다. 죽음의 대지는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적시지 않으면. 굉장히 살아난다. 앗, 건어물을 말려 두지 않으면. 어제 만든 말린 것대 위에 시간마다 나누어 건어물을 늘어놓는다. 「강 빌려준다―?」 벨이 일 왔이라는 느낌으로 들어 왔다. 눈동자가 반짝이고 있다. 「벨. 이 물고기는 말리지 않아도 좋아. 천일로 천천히 말릴 생각이다」 앗. 알기 쉬울 정도에 실망 하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 뭔가 거들기를 해 받지 않으면. 「아─. 두꺼운데. 매우 뜨겁고 힘들다. 누군가 상냥하게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주면 살아나는구나―」 살짝 벨을 본다. 「할 수 있다―」 「오오. 그렇다. 벨은 바람의 정령인 거구나. 부탁해도 좋을까?」 「네」 만면의 미소로 상냥한 바람을 나에게 맞혀 주는 벨. 사랑스럽다. 시르피와 디네의 흐뭇한 것을 보는 것 같은, 상냥한 눈빛이 신경 쓰이지만…여기서 불평하면 엉망이다. 참자. 그러나, 좋은 바람이다. 이 바람으로 레인의 안개를 휘감게 하면 상당히 시원한 생각이 든다. 문제는 유녀 정령과 돌고래의 정령을 이용해, 량을 취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의 양심을 견딜 수 있을까다…가능한 한 참자. 「후우. 매우 시원하게 되었어. 뜨거워지면 또 부탁 할 수 있어?」 「맡겨―」 거들기에 만족했는지, 기분 좋게 레인의 곳에 날아가 버려 갔다. 「유우타짱 좋은 아이네─. 누나 감동했어요」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굉장히 부끄럽다. 그렇지만 디네도 시르피도 악의가 없고, 선의로 칭찬하고 있는 일을 느끼기 때문에 불평도 말할 수 없다. 솔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자신의 마음이 더러워져 있을 것이다. 「하하…고마워요. 그러면 다음은 밭의 확장이니까 갔다온다」 으음, 확실히 4배 이상이라고 말했군. 세로, 15미터. 옆, 10미터. 깊이 5미터로 좋은가. 면적은 6배가 되기 때문에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바위로 둘러싸기 때문에 오십 센치씩 여분으로 파지 않으면. 범위를 결정해 마법의 삽으로 사각사각 파 진행한다. 완전하게 익숙해진 작업이다. 작업 개시의 시점에서 완성한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무언가에 개안했을지도 모른다. 스킬에서도 났는지라고 생각해 스테이터스를 확인하지만, 아무것도 나지 않았다. 구멍을 파 바위를 늘어놓는 것 만으로는 안 되는 것인가. 건설이라든지 토목이라든지의 스킬은 없을까?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구멍을 계속 파, 바위를 늘어놓는다. 핸드 오거─로 배수용이 구멍을 뚫는다. 작업 개시부터 2시간. 이미 직공기술이다. 이것으로 노모스에 말해진 일은 완료했다. 뒤는 흙을 말리지 않게 주의할 뿐이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475 ─ 21 이야기 풀 미안합니다. 갱신 늦었습니다. 흙의 대정령 노모스에 말해진 일을 끝내, 시간이 뻐끔 비어 버렸다. 무엇을 하자. 생활 환경을 정돈한다고 해도,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지금 만들 수 있는 것은, 바위를 사용한 것이다. 목재도 있지만, 연료를 위해서(때문에) 놓아두고 싶다. 바위로 생활이 좋아지는 것이나…풀을 만들자. 이 똥 더운 죽음의 대지. 샘에서 헤엄치는 일도 생각했지만, 음료수에 이용하고 있는 장소에서 헤엄치는 것도 주저해진다. 풀에 사용한 물은 레인에 죽음의 대지에 뿌려 받으면 좋을 것이다. 기화열로 약간 시원하게 될 것이다. 「디네. 덥기 때문에 물에 잠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까하고 생각하지만, 수량은 괜찮네요?」 「유우타짱이 조금 낭비 해도 전혀 여유가 있어요」 수량은 문제 없다. 라면 할 수밖에 없구나. 어차피라면 관련되어 만들자. 얕게 만들면 곧바로 물이 미지근해진다. 십분(충분히)에 기어들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 깊이는 1미터 오십 센치는 갖고 싶다. 그렇게 되면 물속에 드러누울 수가 있는 스페이스도 갖고 싶기 때문에, 30센치 정도의 얕은 장소도 갖고 싶다. 풀 전체의 크기는…5미터는 갖고 싶구나. 큰 욕실 정도의 크기 밖에 되지 않지만, 물에 잠기는 것만이라도 상당히 다를 것이다. 좋아.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밭은 확장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반대 측에 만들자. 하는 김이니까 수로도 만들까. 마법의 가방을 사용해 물의 출납해도 대응할 수 있지만, 수로가 있는 것이 근사하다. 밭이 있는 위치로부터 대각의 장소에 구멍을 파, 가능한 한 큰 바위를 붙인다. 조금의 누수는 어쩔 수 없다. 틈새가 있는 장소에는 바위를 거듭해 두자. 뒤는…바위의 받침대를 둬, 드러누울 수가 있는 스페이스도 할 수 있었다. 「후후. 유우타, 왠지 즐거운 듯 같구나」 「응? 아아, 시르피. 확실히 즐거운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는 살아 남기 위해서(때문에) 무엇을 만드는지, 였기 때문에 필사적이었지만, 풀은 오락을 위해서(때문에)니까. 실패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만들 수 있다」 「과연. 확실히 그럴지도. 오락을 만들 수 있을 여유를 할 수 있던 것인걸. 좋았지요」 「응. 살아 남는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정직,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풀 정도 밖에 만드는 것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 뿐인 거네요. 바위를 잘라 U자에 가공한다. 다른 장소에도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두자. 십분(충분히)양이 갖추어졌으므로, 샘까지 가볍게 각도를 붙이면서 흙을 파, U자에 가공한 바위를 끼워 넣는다. 샘과 수로에는 스톱퍼를 설치해 완성. 「드디어 물을 흘린다」 「보지 않고―」 「큐」 샘의 스톱퍼를 제외하면, 힘차게 물이 흘러든다. 텐션이 올라 물을 뒤쫓아 달려 버렸다. 함께 따라 온 벨과 레인도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고 있다. 물이 풀에 흘러들었다. 철퍽철퍽 상당한 기세로 물이 고여 간다. 죽음의 대지에 풀이 태어난 순간. 혹시 역사적 사건? 「푸루?」 「큐?」 「그래. 풀이야. 여기에 모인 물에 잠겨 논다. 시원하게라고 빈둥거릴 수 있어 즐거워」 「이즈미는―?」 「그 샘은 물을 마시거나 하니까요. 풀은 다만 놀기 위한 장소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뭐 벨과 레인이 샘에서 노는 것은 보통 일인 것으로 이해가 어려울 것이다. 「좋네요―. 죽음의 대지에 수로를 할 수 있다니 굉장해요」 「그렇구나. 밭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쩔 수 없었던 죽음의 대지가, 여기까지 바뀐다니 유우타는 굉장해요」 뭔가 칭찬되어지고 있다. 확실히 바랜 대지안을 흐르는 수로는, 예쁘지만, 거기까지의 일인가? 사적으로는 샘을 만드는 것이 굉장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굉장하다고 할까, 도구가 굉장하지만 말야」 개척 툴과 정령을 만나지 않았으면 이미 죽어 있는 자신이 있다. 「개척 툴은 정말로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 유우타도 여러가지 생각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가슴을 펴세요」 「일본인은 겸양을 미덕으로 하고 있는거야. 나 굉장한은 성격적으로 무리」 망상에서는 무쌍 마구 하고 있지만 말야. 「그런 미덕을 가지고 있으면 이 세계에서는 해 나갈 수 없어요. 사양하고 있으면 전부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인의 미덕이…」 이세계…살기 힘든데. 뭐, 미국이라든지는 겸양이 통하지 않는 문화인것 같지만…강하고 가지 않으면 약점을 보이면 먹어 다하여지는 것인가. 마을에 갔을 때에는 주의하지 않으면. 「유우타짱. 사양하고 있으면 공훈을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해」 천연의 디네에까지 걱정되고 있다. 뭔가 굴욕이지만, 그 만큼 사양이 치명적으로 되는 것이 있으면 명심해 두자. 「알았다. 마을에 갈 수 있으면 강해 행동한다」 「에에, 그 쪽이 좋아요. 싸움을 걸어지면 전부 사 버리세요. 마을에 갈 수 있다는 일은 나와 계약하고 있다는 일인걸. 후려쳐 넘겨 주어요」 「지불한다―」 「큐」 「누나도 노력해요」 뭔가 정령이 뒤숭숭하지만. 그리고 나는 디네라고도 계약하는 일이 되어 있는지? 「아니. 그렇게 간단하게 싸움을 사도 괜찮은 것인가?」 「유우타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대정령과의 계약 같은거 기적적인 사건인 것이야.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울음을 보는 것은 상대의 (분)편이야」 무엇? 시르피는 무투파야? 조금 날뛰고 싶고 두근두근 하고 있지 않아? 얽힐 수 있으면 상대가 비참한 일이 될 것 같다. 가능한 한 강한 듯한 분위기로 있으면 싸움을 걸어 오는 상대도 적을 것이다. 모히칸헤룸과 가시 부착어깨 패드에서도 살까? 그러나, 대정령과 계약은 기적적인 것인가. 시르피는 차치하고 디네라든지, 단순한 거유의 누나에게 밖에 안보이지만…. 이세계에 와, 정령 의외로 만난 일이 없으니까 말이지. 세상의 감각과 어긋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보지 않고―」 「응? 물이 고인 것이다. 벨, 고마워요」 「에헤─」 풀을 보면 물이 고여, 햇볕을 반사해 눈부실 정도다. 잊고 있었다. 썬탠이 위험하다. 간단한 차양을 뒹구는 장소에 만들자. 침대가 있는 장소를 비스듬하게 횡단하도록(듯이) 바위를 둔다. 바위를 깎아 움푹한 곳을 만들어, 유목이나 대나무로 간단한 그늘을 만든다. 이것으로 대단히 좋게 되지 마. 「그런데 풀 개방이다」 「다―」 「큐」 벨과 레인이 의미도 몰랐는데, 텐션을 올리고 있다. 뭐, 나도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다. 침착해 바다와 같은 실패는 하지 않게 하지 않으면. 빨리 빵 1이 되어 풀에 뛰어든다. 응 기분이 좋다. 「와─이」 「큐」 「」 벨과 레인이 근처에 뛰어들어 와 물이 뛴다. 물에 접해진다는 일은 마력을 담고 있겠지만, 괜찮은 것인가? 「그렇다면」 물을 걸면 벨과 레인이 떠들면서 도망치기 시작한다. 뒤쫓아 팡팡 물을 걸어봐요와 마법으로 응전해 왔다. 「. 조금 기다려. 그것 반칙」 「식이다」 바람의 구슬이 물을 밀어 헤치고 날아 온다. 기어들어 회피해, 얼굴을 내밀면 수탄이 얼굴에 해당된다. 상당한 위력이다. 시간차 공격이나 레인, 무서워해야 함. 「이봐. 놀이로 마법을 사용해서는 안되겠지. 여기에 오세요」 시르피와 디네가 벨과 레인을 불러 꾸짖어 주고 있다. 살아났다. 「유우타도 너무 까불며 떠들었어. 당신이 너무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끌려 이 아이들도 마법을 사용해 버린 것이니까」 「면목 나름도 없다」 침착하려고 생각했지만, 텐션이 올라 버렸네요. 풀은 무섭다. 설교도 끝나, 풀의 침대에 몸을 옆으로 놓는다. 좋다 이것. 그늘로 물에 잠긴 채로 눈을 감는다. 이세계에 와 처음 릴렉스를 할 수 있던 것 같다. 「기분 좋은 것 같구나」 「응, 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었어. 시르피도 들어가면?」 「후후. 지금은 좋아요. 기분이 내키면 들어가게 해 받아요」 조금 유감이다. 그러고 보니 정령은 수영복을 입지 않는 걸까나? 벨도 잎과 같은 옷을 입은 채로 물에 뛰어들고 있고, 옷도 보통과는 별개 같구나. 「시르피. 정령이 입고 있는 옷은, 그대로 물에 잠겨도 괜찮은 것인가?」 「옷? 아 우리들의 옷은 마력을 변화시킨 것이니까, 물에 잠겨도 문제 없어요」 「헤─. 자유롭게 변화 당하는지?」 「이미지를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변화 당해요」 으음. 그렇게 되면. 일본의 옷을 정확하게 전할 수가 있으면, 이러쿵저러쿵의 패션쇼도 가능한 (뜻)이유나…여유를 할 수 있으면, 노력해 전해 보자. 「짠」 풀중에서 디네가 튀어 나왔다. 양손을 넓혀 이쪽이 놀라는 일을 미진도 의심하지 않구나. 「우와. 매우 놀랐다―」 「그렇겠지요」 만면의 미소로 수긍하는 물의 대정령. 싫은소리가 통용되지 않았다. 유리한 성격이지요. 시르피에 눈을 향하면, 변함 없이 트익과 눈을 피한다. 시르피는 디네를 어떻게에 스치는 일을 완전하게 단념하고 있구나. 떠드는 디네를 달래 빈둥거린다. 뜨겁게 물의 훌륭함을 칭할 수 있어도 곤란하구나. 물의 소중함은 우물을 생길 때까지의 사이에 십분(충분히) 인식했어. 저것은 공포였구나. 수분을 한입 마실 때에,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는 감각이었다. 술 생활이 되면 행동도 괴로워지기 때문에, 실제의 곳 꽤 아슬아슬한 이었던 생각이 든다. 벨의 웃음소리가 들렸으므로, 얼굴을 향하면, 수로 위를 미끄러지듯이 이동해 이쪽에 향하고 있다. 바샤와 풀에 뛰어들어 온 벨을 보면, 레인에 걸치고 있었다. 과연 수로를 레인을 타 이동하고 있던 것이다. 꽤 즐거운 듯 하는 놀이다. 캬하 하와 웃으면서 둘이서 놀고 있다. 「벨. 레인. 즐거운가?」 「의 해―」 「큐」 벨은 양손을 올려 만면의 미소다. 레인도 철벅철벅 물을 두드리면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풀을 만들어 좋았다. 물에 흔들어지면서 릴렉스 해 주위를 본다. 이대로 조금씩 환경을 정돈하면, 죽음의 대지도 낙원이 될지도 모른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475 ─ 22화 대나무 잠자리 풀에서 나와, 말려 둔 건어물을 회수한다. 뭔가 조금 우아한 분위기를 맛보면, 기분이 편해졌군. 저녁식사는 건어물을 시험해 봐, 프리미엄인 맥주를 한병 마셔 버릴까? 아커피도 마실 예정이었던 것이다. 두근두근 해 왔다. …안 돼. 완전하게 기분이 대범이 되어 있다. 더운 죽음의 대지. 풀을 만든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분을 느슨하게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아직도 생선과 조개류 생활이고, 마력도 아직 C랭크에조차 오르지 않았다. 텐션을 올려 맥주를 한병이라든지 말할 때가 아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라. 이 페이스로 가면 마력이 B에 오르는 것은 언제쯤일 것이다. 후우. 조금이라도 레벨을 올려 만약의 경우가 되면 좀비나 스켈레톤의 둥지에 돌진할까. 좀비나 스켈레톤의 강한 버젼이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레벨도 오를 것이다. 풍로에 목재를 투입해 불을 붙인다. 위에 프라이팬 대신의 삽을 태워, 십분(충분히). 30분. 1시간. 로 나누어 해수에 잠그어 둔 건어물을 굽는다. 건어물이 능숙하게 가면, 얼마 안 되는 차이이지만 식탁의 바리에이션이 증가한다. 유목이 모이면 훈제 따위에도 손을 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작은 일로부터 쭈욱 생활을 자주(잘) 해 나가자. 벨과 레인도 건어물을 먹는다고 했지만, 우선 시식이 끝날 때까지는 기다려 받았다. 구운 건어물을 사라에 싣고 하나하나 차분히 맛본다. 십분(충분히) 잠근 것에 젓가락을 켠다. …희미하게 짠맛을 느낄 생각이 든다. 소금이 전혀 듣지 않구나. 썩지 않아 좋았다. 30분잠근 것…조금 전에 비하면 아직도 맛은 얇지만, 몸이 끝내 건어물 같은 감각으로는 되고 있다. 1시간 잠근 것…감염된 것보다 간이 알맞지 않지만, 말려 묘미가 응축되어 담백한 맛으로 나쁘지 않다. 사치를 말하면 좀 더 맛이 진한 것이 기쁘다. 향후는 해수의 염분 농도를 올린다. 혹은 붙이는 시간을 1시간 반정도에 늘릴까다. 다음에 만들 때는 잠그고 시간을 늘릴 방향으로 도전해 보자. 「응. 벨. 레인. 이 1시간 잠근 건어물은 맛있기 때문에 먹어 봐」 「했다―」 「큐」 벨과 레인은 맛있는 맛있으면 먹어 준다. 시르피와 디네는 물고기는 잠시 필요없다고 한다. 먹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 최근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저녁식사를 끝내, 자만심 한 자신을 경고하기 위해서(때문에), 예정하고 있던 커피를 연기한다. 이 슬픔은 레벨 인상으로 발산하자. 「시르피. 만들 수 있는 것은 대개 만들었기 때문에, 앞에 말한 밤의 레벨 인상의 시간을, 큰폭으로 늘리는 방법을 시험해 보고 싶다」 「나는 상관없어요. 어느 정도까지 노력하는 거야?」 응. 낮은 밭을 생길 때까지 정말로 하는 것이 없구나. 풀에서 해이해져 더위를 견디는 것이 고작이니까, 레벨 올려에 전력 투입하자. 「저녁밥을 먹으면 레벨 올리러 가, 밤이 끝날 때까지일까. 일어나는 것은 오후가 되어, 생활의 리듬이 바뀌지만 모두는 괜찮은가」 「우리들은 정령이니까 문제 없지만, 유우타는 괜찮아? 체력이 저하되면 큰 일이어요?」 「무리인 것 같으면 바탕으로 되돌리지만, 일어나고 있는 시간을 비켜 놓는 것만으로, 수면 시간은 변함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된다고는 생각한다」 「알았어요. 그렇지만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해」 「응. 살아 남기 위해서(때문에) 레벨을 올리는데, 그 레벨 인상으로 죽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까. 최대한 주의를 한다」 *** 그리고는 아침에 자 오후에 일어나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벨과 레인을 그렇게 불규칙한 생활에 교제하게 하는 일에 당황스러움을 느꼈지만, 시르피와 디네로부터 정령에 그런 걱정은 필요없다고 말해지고 나서는 결론지었다. 그렇지만 한밤 중에 유녀 정령과 돌고래의 정령을 일하게 한다고, 곁눈질로부터 보면 학대 사안인 생각이 드네요. 저녁식사 후부터 새벽까지 레벨 인상을 해, 돌아와 쉰다. 오후에 일어나면, 밭의 상태를 봐 풀에 잠겨 량을 취하는지, 생각난 것을 작성한다. 그 속에서 큰소란이 된 것은 대나무 잠자리다. 식사의 준비때에 파손한 대나무를 찾아내, 낮에 왠지 모르게 만들어 날리면, 정령 전원의 주목을 끌었다. 그 때는 상당한 소동이 되었군. 「조금 유우타. 지금 무엇을 했어? 마력은 사용하지 않았네요?」 「응? 지금의? 지금 것은 나의 고향에 옛부터 어느 완구야. 만들어 보면 능숙하게 간 것이다. 재미있을 것이다」 「완구야?」 무엇으로 그렇게 놀라고 있지? 그렇지만 미인은 놀란 얼굴을 해도 미인인 것은, 어느 의미 간사하지요. 「-.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해」 「큐이큐」 대나무 잠자리를 파견할 때에, 벨과 레인을 불러 보였지만, 대흥분이었다. 떨어진 대나무 잠자리를 주워 날리려고 하고 있었지만, 무리였던 것 같다. 「오우. 이렇게 해 「유우타 조금 보여」 」 손으로부터 대나무 잠자리가 빼앗아 가졌다. 자신이 하늘을 날 수 있는데, 어째서 대나무 잠자리에게 그렇게 놀랄까? 시르피는 대나무 잠자리를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관찰해 목을 돌리고 있다. 「어째서 이런 물건이 하늘을 날까? 디네. 틀림없이 이것이 날았네요」 「에에. 틀림없네요. 이상해요. 이것은 판에 봉을 끼어 넣은 것 뿐같고, 판이 깎아 있는 부분에 비밀이 있을까?」 시르피는 차치하고, 디네가 성실한 표정으로 대나무 잠자리를 고찰하고 있는 모습에는 정직 쫄았다. 시르피와 디네의 진지한 논의가 계속된다. 「-…」 「아─, 벨. 미안해. 뭔가 굉장히 성실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 주자」 「네」 「큐」 벨과 레인이 매우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 금방 대나무 잠자리를 탈환해 날려 주고 싶어졌지만, 시르피와 디네의 성실한 표정에 스톱을 건다. 잠시 논의를 계속한 후, 그린과 이쪽을 향하는 시르피와 디네. 정직 누설할 것 같게 되었습니다. 「저기, 유우타. 이것은 완구인 것이군요? 혹시 완구가 아니고 사람이 하늘을 나는 탈 것이라든지 있기도 하지 않아?」 「유우타짱. 소중한 일이야. 누나에게 정직에 대답해」 「어떻게 말하는 일인가 잘 모르지만, 그 원리를 이용한 비행기는 옛날 사용되고 있었는지」 프로펠라 비행기가 대나무 잠자리를 참고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원리는 비슷한 거네요? 라이트 형제는 어떤 나라의 사람이던가? 대나무 잠자리 있었던가? 그렇지만 무엇이 그렇게 문제인 것이야? 「그래. 있던 거네. 저기 유우타. 이 완구는 여기 이외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약속해 주지 않겠어? 절대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하는거야」 「별로 상관없지만, 무엇으로 그렇게 심각할 것 같은 표정인 것이야?」 「유우타짱. 이것은 확실히 완구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하늘을 날았어요. 이 완구로부터 번쩍임을 얻어 하늘 나는 도구를 개발 되면, 굉장히 귀찮은 일이 되어」 「보았다고 해도 그렇게 곧바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겠지만…」 「유우타. 비록 그렇다고 해도, 시간을 걸면 모르지요? 얼마 안 되는 가능성도 내고 싶지 않은거야. 부탁」 「뭐, 시르피가 거기까지 말한다면, 사람에게는 절대로 보이지 않도록 한다. 지식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람이 하늘을 날면 맛이 없는 것인가? 마법으로래 하늘은 날 수 있겠지?」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으니까 설명하지만, 바람의 상급 정령과 계약에서도 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일 같은거 할 수 없는거야. 게다가 상급 정령과 계약을 주고 받는 일조차 지난한 것이야. 중급 정령과 계약하면 나라가 고개를 숙여 마중 나와요」 어? 시르피들은 상급 정령보다 위의 대정령이구나. 뭔가 나Tueeee가 현실성을 띠어 온 것 같다. 「하늘을 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일은 이해했어」 「알아 주어 기뻐요. 지금조차 인간은 도처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데, 하늘을 날 수 있게 되거나 하면 폐 이 이상 없어요」 …과연. 하늘을 나는 일로 연결되는 일을, 완구라고 해도 비밀로 하고 싶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지구에서도 전쟁에 비행기가 사용되어 피해가 꽤 커진 것이다. 지식 치트도 잘 생각해 주지 않으면 엉망진창 화가 날 것 같다. 「아 나의 세계에서도 비행기는 전쟁에 사용되었다. 말하고 싶은 일은 잘 알았기 때문에 안심해 줘. 절대로 비밀로 한다」 「그래. 고마워요」 「유우타짱. 누나는 믿고 있었어요」 디네는 방치해, 시르피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소매를 꾸욱 끌린다. 아래를 보면 벨과 레인이 기다려 녹초가 되어 살짝 주의를 주고 있었다. 「여기에서는 놀아도 좋구나. 벨. 레인. 지금부터 날리기 때문에 잘 봐라」 「네」 「큐」 대나무 잠자리를 파견해 주어, 날리는 방법도 가르친다. 벨과 레인은 매우 즐거운 듯이 놀고 있었다. 손이 작기 때문에, 날리는 것은 서툴렀지만 말야. 그러나 대나무 잠자리로 진지함 같은 공기가 된다고는 예상외였구나. 예상외인 일은 있었지만 낮은 이런 식으로 보내, 밤은 레벨 인상을 한다. 그런 생활을 흙의 대정령 노모스가 오는 날까지 계속한 결과.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25 체력 C 마력 C 힘 C 지력 B 능숙 A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해머방법 어느 정도 전체적으로 올라, 제일 소중한 마력은 C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벌써) 1 랭크 오르면 시르피와 계약할 수 있다. 계약 할 수 있지만, 전혀 레벨이 오르지 않게 되었다. 이 레벨까지 오면 죽음의 대지에서 배회하고 있는 마물에서는 경험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드디어 마물의 둥지에 돌입하는 것이 현실성을 띠어 왔다…라고 하는 것보다 거의 확정이다. 진심으로 블루다. 능숙이 A랭크에 오른 것은 기쁘지만 토목공사나 소품 작성의 영향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다. 하는 김에 말하면 해머방법은 기억했을 때에 광희 했지만, 기억한 기술이 스킬 없음에서도 보통으로 낼 수 있어 진심으로 패였다. 뭐 좋다. 지금은 흙의 대정령 노모스의 마중이 중요하다. 슬픈 일은 잊어 버리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475 ─ 23화 트르 철야 새벽의 하이 텐션으로, 흙의 대정령 노모스를 마중하는 것도 무엇인 것으로, 키친에서 선잠을 받게 해 받는다. 오면 시르피가 일으켜 주므로, 괜찮을 것이다. 「유우타. 유우타. 와요 일어나」 「응? 뭐야?」 「노모스가 이제(벌써) 곧 도착해요」 「잊고 있었다. 고마워요 시르피」 서둘러 체내에 정화를 걸어, 밖에 나온다. 「-. 안녕」 「큐」 「안녕 두 사람 모두. 노모스는?」 「저기―」 벨이 가리킬 방향을 보면, 콩알 같은 뭔가가 가까워져 온다. 저것이 노모스들인가. 굉장한 스피드다. 이제(벌써) 곧 도착하지 마. 「오우, 유우타. 또인가?」 「아니. 괜찮다. 일부러 와 받아 미안」 「신경쓰지마. 죽음의 대지에 밭을 생기면 있으면, 오히려 나의 영역이니까의. 즉시 밭을 보여 받을까」 그렇게 말해 노모스는 총총 밭에 향해 걸어간다. 하급 정령도 뒤로 계속된다. 나는 아직 그의 소리를 들은 일이 없다. 아마 나와 계약 할 수 있도록(듯이) 데리고 와서 있겠지만, 괜찮은 것인가? 뭐, 밭이 불합격이라면 계약도 똥도 없다. 지금은 노모스에 주목하자. 노모스가 흙을 손에 들어 가만히 관찰한다. 두근두근 한다. 「흠. 충분하지 않는 것도 많지만 어떻게든 된다고 한 곳인가의」 「그것은 합격이라고 하는 일로 좋은 것인가?」 「뭐, 우리들의 힘을 깎지 않는 최저한의 성과이지만. 장소가 죽음의 대지라고 생각하면, 칭찬해 주어도 좋을 정도는. 그러나, 최저한이니까의. 여러가지 노력하지 않아와 나도 단념한다」 합격했다―. 뭔가 자비의 합격 같지만, 합격한 것이라면 여러가지 바뀌어 올 것이다. 「알았다. 노력은 하지만 흙의 일은 전혀 모른다. 여러가지 가르쳐 줘」 「으음. 우선은 빨리 이 흙을 혼합해 버릴까의」 「응? 무엇에 혼합하지?」 「그런 것, 너에게 말해 둔 밭의 확장을 위해서(때문에) 흙을 혼합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겠지만. 빨리 벽이 되어 있는 바위를 치워, 구멍을 판 흙을 내지 않은가」 정해져 있지 않아. 위험한 노모스라는 말이 부족한 타입이다.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해 자꾸자꾸 나갈거니까. 주의해 두지 않으면 뭐가 뭔지 모르게 된다. 「알았다. 여기에 전부 내면 좋은 것인가? 상당한 양이야?」 「상관없다. 그 쪽이 혼합하기 쉽다」 잘 모르지만 바위를 수납해, 근처에 구멍을 팠을 때의 흙을 전부 꺼낸다. 상당히 큰 산이 되었지만 어떻게 하지? 「흥」 노모스가 오른손을 가볍게 찍어내리면, 밭의 흙과 방출한 산이 된 흙이 꾸불꾸불과 움직이기 시작해, 회전해 서로 섞여 맹렬한 회오리같이 올라 간다. 잘 모르지만 굉장하구나. 전부의 흙이 맹렬한 회오리장이 되어, 그대로 내가 판 구멍에 무슨 소리도 시키지 않고 메워져 간다. 의미를 모르지만 정령은 굉장하구나. 「이것으로 좋을 것이다. 뒤는 이 토양을 기반으로 조금씩 넓혀 가면 된다」 「고마워요. 하지만, 계약하고 있지 않는데 이렇게 (해) 받아 좋았던 것일까? 계약하고 있지 않는 상대를 위해서(때문에) 직접력을 휘두르는 것은 안 된다고 듣고 있지만」 「아아. 그러한 결정도 있어. 그러면이 이번에는 죽음의 대지의 흙이 부활하는 안건이다. 내가 유우타에 협력한 것은 아니고, 유우타가 나에게 협력한 것은. 어떤 문제도 없구먼」 그런 것인가? 뭔가 어딘가의 정치가가 말하기 시작할 것 같은, 논리의 바꿔치기를 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뭐 좋다. 나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인 것이니까 그런 일로 해 두자. 「알았다. 그런 일이라면 아무쪼록 부탁한다」 「오우. 그렇지 잊고 있었다. 유우타. 거기의 하급 정령과 계약해 두어라」 나도 잊고 있었어. 흙의 하급 정령을 손짓한다. 「아─, 너는 나와 계약해도 상관없는 걸까나?」 끄덕 수긍한다. 무엇일까 아직 어릴 것이지만, 숙련의 직공과 같은 분위기를 느낀다. 이 아이도 머지않아 수염이 주렁주렁이 될까? 「이름을 붙이면 좋은 것인가?」 다시 끄덕 수긍한다. 흔들리지 않는구나. 그런데는 이름이 좋을 것이다. 목적이 수확고등 하베스트. 뭔가 딱딱한 생각이 든다. 과묵한 정령인데 딱딱한 이름은 안 돼? 그대로 대지에서 어스는 어떨까? 그대로 지날까. 그러면 비옥…파트르. 응 이것이 좋다. 「결정했어. 너의 이름은 파트르. 나의 세계의 말로 비옥. 즉 풍부한 흙이라는 의미다. 지금부터 트르라고 부르지만 상관없는가?」 끄덕 수긍한다. 이것으로 계약 성립한 것이구나. 매회 생각하지만 맥 빠짐이구나. 「파트르의 트르. 좋은 이름. 고마워요」 「오, 오우. 아무쪼록」 처음 소리를 들었지만 의외로 사랑스러운 소리였다. 딱딱한 이름이 아니고 좋았다. 그리고 마음에 들어 주어 매우 기쁘다. 앗. 상태를 보고 있던 벨과 레인이 계약이 완료했기 때문인가, 트르에 돌격 했다. 캐이캐이. 큐 큐 말하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트르도 싫어하고 없고, 사이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으음. 파트르인가, 좋은 이름이다. 계약 성립이다. 기본적으로 이 흙의 관리는 트르가 한다. 트르는 요구가 있으면 유우타에 말해라. 좋구나」 끄덕 수긍하는 트르. 그리고 이쪽을 가만히 보고 온다. 주위로 벨과 레인이 놀고 있는데, 신경쓰지 않고 이쪽을 보고 온다. 「으음. 뭔가 필요한 것이 있을까나?」 「…가능한 한 빠르고, 숲의 정령의 강력을 갖고 싶다」 갑자기 정령의 리퀘스트가 왔습니다. 숲의 정령이나…식물을 키워 줄 것 같으니까 좋은 것인가? 「여기는 숲의 정령이 체재하는 환경은 갖추어지고 있을까나?」 「괜찮아…라고 생각한다」 오우후. 뭔가 자신내림. 「이 땅에는 숲이 히개」 뭐 확실히 숲이 있으면 토양은 풍부하게 되네요. 그렇지만 갑자기 숲을 만드는지? 과연 이 장소에 그런 스페이스는 없어. 「부아하하. 트르야, 과연 어떤 식물도 나 있지 않는 장소에, 숲의 정령은 어려워」 역시 그렇다. 흙이 좋아지기 때문은 과연 무리가 있네요. 「안 돼?」 쿳.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으면 곤란하다. 뭔가 하급 정령은 순수한 것인가, 눈동자로 호소하는 힘이 강하다. 「노모스. 숲의 정령에 와 받으려면, 최저한 식물이 나지 않았다고 어려운 것 같아?」 「뭐 그렇구먼. 이 밭을 관리해 정돈해, 종을 심으면 싹정도 날 것은. 최저한 거기까지는 필요하다」 관리는 트르가 해 준다고 하여, 식물의 종이 필요한 것이구나. 왜 그러는 것인가. 그러나 흙의 정령이 자리잡아 주었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다음의 정령이나…정령 밀도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닌 것인가? 「시르피. 어떻게 생각해도 식물의 종이 필요같다. 시르피와 곧바로 계약 할 수 있게 되면 좋지만, 레벨이 오르기 어려워진 현상, 앞을 읽을 수 없다. 식물의 종만 벨들에게 옮겨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되어?」 「응종 뿐이라면 부담은 적지만, 가는 것은 반나절 정도로 귀가는 3일부터 4 일부 적립 저금원이군요」 오우후. 유녀 정령과 돌고래의 정령에 4일간이나 여행을 시키는지? 뭔가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것은 힘들다. 왜 그러는 것인가?」 「뭐, 그 정도라면 정령에 있어서는 별 일 없고, 시험삼아 시켜 보면 좋은 것이 아니야?」 시르피가 부담없이 말한다. 채취때는 반대했었는데. 종만으로 4일간이라면 허용 범위인 것인가? 아니, 그렇지만―.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귓전에 입을 그만둘 수 있는 작은 소리로 말을 걸어 왔다. (그러고 보니 숲의 정령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도 숲에 갔다와요. 조금 천천히 해 오기 때문에 며칠 돌아오지 않네요) 이것은, 시르피가 몰래 같이 다녀도 준다는 일이구나? 처음 아이가 심부름하러 나올 때에 몰래 따라가는적인…그렇다면 괜찮은가. 시르피에는 신세를 지고 있을 뿐이다. (고마워요) (다만 산책겸 옛 친구를 만나 올 뿐이야) 짜악 윙크 해 떨어져 가는 시르피. 아니 시르피씨진짜로 근사합니다. 조금 아이 같다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미안합니다. …그렇게 되면 트르에는 흙의 관리를 해 받기 때문에, 벨과 레인에 심부름하러 가 받는 일이 되는구나. 부끄럽지만 이런 경우, 임무로 기합을 넣을까. 「벨. 레인.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조금 여기로 와」 트르와 놀고 있는 벨과 레인을 불러들인다. 「뭐―」 「큐」 캐캐와 즐거운 듯이 날아 오는 레인과 벨. 우우.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가혹한 여행에 내는지? 위험한, 마음이 접힐 것 같다. 시르피를 보면 수긍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면 갈 수밖에 없겠는가. 「어흠. 벨 대원. 레인 대원. 중대 임무를 언도한다! 이것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가혹한 임무이지만 달성할 각오는 있을까?」 「집야―」 「큐큐」 「그런가. 그럼 시르피에 숲의 장소를 가르쳐 받아, 거기서 식물의 종을 입수해 온다. 할 수 있으면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 돼. 대단한 여행이라든가. 걱정이다던가 말했었는데, 만약의 경우가 되면, 자신의 욕망도 섞어넣고 끝냈다. 시르피를 보면 쓴 웃음 하고 있다. 미안하다. 「집야―」 「큐큐」 「정말로 대단한 여행이 되지만 할 수 있어?」 안 돼, 소가 나와 버렸다. 「할 수 있다―」 「큐」 「좋아, 훌륭히 임무를 달성해 보여라. 좋구나」 「집야―」 「큐큐」 벨과 레인이 시르피에 돌격 해 정보수집하고 있다. 잠시 이야기를 해 정보가 모였는지, 이쪽에 손을 흔들면서 날아가 버려 갔다. 조금 시간을 비워 시르피가 뒤를 쫓아 날아가 버린다. 전력으로 배례해 두었다. 「유우타짱도 걱정 많은 성격이군요. 짐이 많다면 어쨌든, 종 정도라면 시간이 걸리는 것만으로 천덕스러운과 돌아와요」 「시르피도 그렇게 말했지만, 그 아이들은 보기에도 어리기 때문에. 걱정으로 된다」 「후후. 유우타짱 쪽이 벨짱이나 레인짱보다 연하인 것이야. 벨짱과 레인짱을 믿어 묵직한 기다리고 있으면 좋아요」 뭐…라고…. 아니. 부유 정령으로부터 하급 정령에 진화한 일을 생각하면, 그 가능성도 있는지? 「비록 그래도, 정신적으로 어리기 때문에.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후후. 그렇구나」 디네에 위로할 수 있다고는…불찰.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475 ─ 24화사용 후우. 유우타도 걱정 많은 성격이군요. 정령을 손상시킬 수 있는 존재 같은거 정령 정도 밖에 없는데. 정령의 존재를 흔들 정도의 위험은 힘을 너무 사용해소멸하는 일. 벨과 레인이 무거운 짐을 들어 몇십일도 여행을 하면, 소멸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채취는 부정했지만 종을 옮기는 정도라면 어떤 문제도 없다. 유우타는 아무래도 겉모습으로 정령의 일을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정령을 볼 수가 있는 인간은, 정말로 극히 드물어 게다가 이 세계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정령의 힘을 이해하고 있어, 어떤 문제도 없었다. 그렇지만 유우타는 정령의 일을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벨과 레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해 취급한다. 그 위에 토벌에 도와주어 받고 있으므로, 딜레마에 빠져 있는 모습이 조금 재미있다. 이번 일도 물질을 안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날 수 없는 것뿐으로, 능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떤 문제도 없다고 설명했는데, 어린 아이를 걱정하도록(듯이) 허둥지둥 하고 있었다. 그 때, 기분대로 하늘을 날고 있으면, 벨이 나를 부르러 왔을 때는 놀랐군요. 정령이 보여 이야기할 수 있어 접하는 인간이 있다니 실제로 확인할 때까지 믿을 수 없었어요. 아라. 벨과 레인이 술래잡기를 시작해 버렸군요. 저쪽에 가거나 여기에 가거나 우회하고 있어요. 4일에 돌아와진다 라고 한 것은 문제였을까? 4일을 지나면 유우타의 걱정이 폭발할 것 같고 무섭네요. 즐거운 듯이 놀아 주위면서 하늘을 나는 벨과 레인. 내가 따라 와 있다고 알려지면, 그 아이들경험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말참견하고 싶지 않지만…어떻게 하지? 조금 하늘하늘 하면서 벨과 레인을 추적한다. 놀면서라도 방향은 알고 있는지 조금 우회한 정도군요. 이것이라면 괜찮을까? 하급 정령의 동향 같은거 유우타와 행동을 함께 할 때까지, 신경도 쓰지 않았던 것이지만, 자유분방한거네. 내가 하급 정령이었던 무렵도 저런 느낌이었을까? …좀 더 지적이었네요. *** 까불며 떠든 벨과 레인이 역주하거나 왜일까 부쩍부쩍 상승해 가거나와 좌지우지되면서도 어떻게든 목적의 숲에 도착한다. 뭔가 최근 수백년에 제일 대단했던 생각이 들어요. 그 아이들이라는건 무엇으로 그렇게 침착성이 없는 것일까? 숲에 도착한 벨과 레인이 큰 소리로, 내가 방문하도록(듯이) 말한 숲의 대정령의 이름을 연호한다. 「―」 「큐」 「―. 있어─?」 「큐?」 「―. 놀러 왔다―」 「큐이큐이큐」 벨. 레인. 당신들은 놀러 왔지 않아. 심부름하러 왔어. 잊지 말아줘. 「아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 놀러 와 주었어?」 「그래. 말했다―」 「큐」 「아라. 시르피의 사용일까?」 「응─. 다르다―. -―」 저것이군요, 엉망진창이라는 녀석. 여기로부터 어떻게 될까? 놀라울 정도 불안하구나. 안 되는 나를 알아차린 돌리가 여기를 보고 있다. 어떻게든 내가 있는 일을 이야기하지 않게 몸짓 손짓으로 전한다. 가볍게 수긍해 주었으므로 괜찮을 것이다. 「임무인 거네. 어떤 임무로 왔을까?」 「군요―. 먹을 수 있는 녀석이라고 했다―」 「큐」 「먹혀지는 종을 갖고 싶은 것일까?」 아깝지만 달라요. 먹혀지는 식물이 나는 종이겠지. 곤란한 표정으로 돌리가 이쪽을 보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다르면 목을 옆에 흔든다. 「그래?」 무엇으로 의문형인 것이야. 달라요. 분명하게 가르친 것(장치한 것)이겠지. 듣지 않았어? 아니오. 복창시켰고 (들)물었었던 것은 틀림없어요. 여기에 오기까지 잊어 버렸을까? 같은 하급 정령인데 벨과 트르의 차이가 신경이 쓰여요. 환경이 다를까? 속성의 차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네요. 「한번 더짱이라고 생각해 내 봐. 시르피는 뭐라고 말했어」 「-에 맞는다―」 「큐」 「그래. 그리고?」 「응─. 먹을 수 있는 풀이 군요―」 그래. 잘 기억하고 있었군요. 돌리가 여기를 보았기 때문에, 정답이라고 수긍한다. 「그런거네. 먹혀지는 식물의 종을 갖고 싶은거네」 「가지고 싶다―」 「큐」 「그러면 안내해 주어요. 여기에 오세요」 「했다―. 고마워요」 「큐」 「후후. 분명하게 답례를 말할 수 있어 훌륭하네요. 그러고 보니 이름은 뭐라고 말할까?」 「라고 말하는거야─」 「큐큐」 「있는 개이고 있는이라고 말하는거야─」 「그래. 벨짱과 레인 짱이네. 어디서 식물을 기르는지 알까?」 「해 것이다 한이야」 놀라 돌리가 여기를 보았기 때문에 수긍해 둔다. 놀라는 것은 알지만, 들키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해요. 「그, 그래. 그러면 더위에 강한 식물의 종을 선택해요」 「네」 「큐」 돌리에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몇개의 종류의 종을 잎에 싸 갖게해 받는 벨과 레인. 이것으로 최대의 시련을 넘었군요. 「가질 수 있어? 죽음의 대지는 멀어요.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괜찮아─」 「큐」 「그래. 조심해서」 「또 다시 보자―」 「큐이」 벨과 레인이 손을 흔들면서 날아가 버려 간다. 천천히 날아 가기 때문에 곧바로 따라잡을 수 있어요. 돌리라고 이야기하고 나서 뒤쫓읍시다. 「미안돌리. 폐를 끼쳤군요」 「후후. 괜찮아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말한, 경위입니까? 죽음의 대지라고 말했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변함 없이. 진지한 이야기 하는 방법이네. 벨들에게는 무너뜨린 말이었지만, 돌리는 정령에는 드물게 경어가 기본이다. 좀 더 마음 편하게 이야기해 주면 기쁘지만, 성격인 것인가 무리인 것이군요. 「에에, 그 일로 돌리에 이야기가 있는거야. 실은 지금, 죽음의 대지에서 이세계인과 행동을 함께 하고 있어」 「아라. 이세계인 같은거 드무네요. 그렇지만 무엇으로 죽음의 대지에는 간 것입니까? 저기에는 아무것도 없겠지요?」 「그것이 다른거야. 죽음의 대지에 갔을 것이 아니고, 죽음의 대지에 전이 해 온 것 같아. 게다가 상당한 안쪽 깊이. 그 이세계 사람을 벨이 찾아내, 나에게 알려 온거야」 「그랬던 것입니까. 저런 곳에 전이 하면 큰 일이군요. 그렇지만 정령과 친화성이 높고 좋았던 것입니다. 벨짱과 레인짱과 계약하고 있는 것 같고, 어떻게든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이세계인은 친화성이 높은 곳이 아니야. 우리들이 보여, 이야기할 수 있어, 손댈 수가 있어. 거기에 특수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죽음의 대지를 개척중이야. 그 식물의 종은 기르기 위해서(때문에) 받으러 왔어」 「정령에 접하다니…(들)물은 일 없습니다만 사실입니까? 게다가 개척? 그 장소를? 시르피. 나를 메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의 기분도 잘 아는 것이지만, 전부 사실인 것이야」 나도 스스로 말해 거짓말 냄새가 난다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맵네요.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시르피의 말하는 일에서도 다 믿을 수 없습니다」 「뭐 나라도 당신의 입장이라면, 같은 반응을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사실인 것이야. 현재 마력의 문제로 나와 계약 할 수 없기 때문에, 간단한 어드바이스 밖에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이세계인. 유우타라고 말하지만, 유우타는 노력해 개척하고 있어요」 「대정령의 당신이 이세계인이라고는 해도 인간과 계약할 생각입니까?」 「에에. 나 뿐이 아니고 디네도 계약할 생각같구나」 「디네도 있습니까?」 「에에. 계약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노모스도 있어요」 「대정령이 세 명도…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겠지요?」 「응, 간단하게 말하면, 우선은 유우타가 노력해 죽음의 대지에서 우물을 파, 내가 디네를 불러 왔군요」 「우선 죽음의 대지에서 우물을 팔 수 있는 것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만?」 「특수한 힘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한 것이겠지. 개척에 특화한 힘인 것이야. 뭐 물리 공격에도 특화하고 있지만」 그 공격력은 굉장해요. 이 세계의 톱 클래스의 마법이나 기술에는 미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예리함이나 파괴력을 생각하면, 범위 공격 이외는 꽤 가까운 곳에 있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습니까」 「그래. 그렇게 그 후, 나온 물을 이용해, 밭을 만들었어. 여러가지 해 밭을 어떻게든 해, 아슬아슬한 이지만 노모스에 합격을 받았어」 「죽음의 대지에 밭을…게다가 빠듯이는 해도 노모스가 인정하는 밭…꿈인 것일까?」 「꿈이 아니에요. 그래서 밭에서 기르는 식물을 기르기 위해서(때문에), 유우타가 계약하고 있는 벨과 레인이 종을 받으러 왔어. 나는 유우타가 너무나도 걱정하기 때문에, 뒤를 쫓아 온거야」 「후후. 정령의 걱정을 인간이 합니까」 「에에. 과보호 정도에 벨과 레인을 고양이 귀여워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돌리로부터 받은 식물의 종의 싹이 나오면, 부르러 오기 때문에 당신도 오지 않아? 곧바로 유우타와 계약할 수 있는 하급 정령도 데리고 와서 가지고 싶어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시르피가 자신만만하게 말한다는 일은 사실인 것이군요. 가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체재할까는 현지를 보고 나서 결정해요?」 「그래서 문제 없어요. 노모스도 첫 번째는 아직 안 된다고 말해 돌아간 것. 2번째로 어떻게든 합격했지만 말야. 그렇지만 뭐, 죽음의 대지에 당신이 숲을 부활시켜. 조금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군요. 다음에 시르피가 부르러 오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싹이 나오면 마중 나올 예정이지만, 돌리가 건네준 종으로 최단 어느 정도로 싹이 나오는 거야?」 「비교적 빠른 것이 잎야채의 종류로, 흙 상태가 좋다면 3일에 발아하는 종을 가져 가고 있네요」 「그래. 과연 죽음의 대지이니까 거기까지 빠르지는 않겠지만, 실패하지 않는 한 어느정도 빨리 마중 나오는 일이 될 것 같구나」 「후후. 알았습니다. 준비해 둘게요」 「에에. 부탁이군요. 슬슬 그 아이들을 뒤쫓아요. 그러면 또 다시 보자 (방해예요)」 「그럼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모스와 달리 상당히 빨리 납득해 주어 살아났어요. 자, 그 아이들을 찾지 않으면. 최단 루트를 날고 있으면 찾아내기 쉽지만…그 아이들의 경우 기대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결국, 그 아이들을 찾아내는데 고생했어요. 찾아내면 찾아낸대로 까불며 떠드는 그 아이들에게는들은들 해, 떨어뜨린 종을 찾는 그 아이들을 들키지 않게 이끌거나 거점이 보였을 때는 마음 속으로 안심했다원. 그 아이들의 사용해에는 이제 당분간 시중들고 싶지 않네요.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475 ─ 25화 거점 확장 침착하지 않다. 벨과 레인이 심부름해 여행을 떠나고 나서, 기분이 완전히 침착하지 않다. 설마 자신이 여기까지 걱정 많은 성격이었다고는. 놀라움의 발견이다. 「이봐, 디네. 괜찮아?」 「벨짱과 레인짱의 일? 종을 옮길 뿐(만큼)이라면 피로도 적고, 시르피도 따라 가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런가. 그렇구나. 고마워요 디네」 「후후. 천만에요―」 디네의 누나가 상냥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같은 시선이, 약간 비위에 거슬리지만, 신세를 지고 있으므로, 여기는 흘려 두자. 「에이! 음울하구먼. 우왕좌왕 하고 있지 말고 뭔가 작업에서도 하고 있어라」 「아─, 나쁜 노모스. 하지만 물 뿌리기도 끝났고, 현재 하는 것이 발견되지 않아」 「식물의 종을 받아 와, 머지않아 숲의 정령을 불러 올 생각일까. 숲을 만드는 장소에서도 정비해 두어라」 …숲을 만드는지? 내가? 그러고 보니 트르가 숲의 정령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군. 그런가. 숲을 만드는지…뭔가 생활 환경을 자주(잘)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인데, 점점 과장인 일이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생각하면, 과장인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음의 대지에서의 생활 환경은 좋아지지 않는 것인지. 어째서 전이처가 이런 지옥인 것이야. 납득이 가지 않는다. 「숲을 만드는 것인가…. 혹시 이 장소는 좁은가?」 백미터 사방의 스페이스에는 지금은, 큰 샘에 풀. 확장한 밭, 이동식의 집이 있다. 밭에는 먹혀지는 식물을 심고 싶고, 숲까지 만들면 비좁은 생각이 든다. 「좁아. 하는 것이 발견되어 좋았다. 빨리 확장하고 와」 「누나도 숲이 있으면 기뻐요. 유우타짱 노력해」 뭔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세계 생활과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마을에 가면 생각하고 있던 이세계 생활이 될까? 뭐 좋다. 할 일 없이 따분함도 해소될 생각도 잊혀진다. 노력해 볼까. 우선은 바위로 네모지게 둘러싼 거점의 밖에, 거점과 같은 크기의 스페이스를 만들까. 숲을 만들기 때문에 밭을 만든 것같이, 구멍을 파 바위를 전면에 깔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목수일이다. 우선 바위가 부족하다. 밖에 나와 바위 산을 무너뜨려 오지 않으면. 낮이라도 혼자서 나가는 것은 조심성이 없어. 트르에는 따라 와 받는다고 하여, 시르피의 대신에 디네나 노모스에 따라 와 받고 싶다. …노모스다. 디네는 신세를 지고 있고,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천연 부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몰라 무섭다. 「노모스. 바위의 입수로 밖에 가지만 교제해 주지 않는가?」 「무─. 유우타짱. 어째서 노모스짱에게 부탁하는 거야? 시르피짱이 없으면 누나의 차례겠지?」 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던 물의 대정령이 관련되어 왔다. 게다가 노모스도 부인 것이구나. 충격이야. 「응? 트르와는 처음 밖에 나오고, 같은 계통의 노모스가 트르도 하기 쉬울 것이다?」 「누나에게 맡기면 괜찮아! 시르피짱에게 부탁받은 것은 나인 것이니까, 내가 가」 무엇이 괜찮은 것인가 전혀 모르지만, 당길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계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드바이스 밖에 받을 수 없구나. 거기를 천연에 맡기게 되면, 격렬하게 불안하지만…. 뭐, 바위를 자르러 갈 뿐(만큼)이고 문제 없는가. 「트르는 디네가 함께로 괜찮은가?」 「…괜찮아」 계약하고 나서 이야기해 주도록(듯이)는 되었지만, 변함 없이 과묵하다. 그렇지만, 의지는 있는 것 같으니까 좋은가. 「그러면 갈까. 디네. 트르. 아무쪼록」 거점을 나와, 바위 산에 향한다. 이 거점의 불편한 곳은, 아득한 옛날, 습지대였던 때의 영향으로 근처에 바위 산이 없는 것이다. 정리해 석재를 잘라 두면 좋기 때문에, 드문 불편하지만, 자르러 갈 때에는 불만을 기억해버린다. 터벅터벅 바위 산을 목표로 해 걷고 있으면, 눈앞에 데스리자드가 나타났다. 「어이, 디네. 어째서 가르쳐 주지 않아」 「에?」 무슨 말하고 있는 거야? 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 디네는 방치하자. 당황해 해머를 크게 해 짓는다. 다행히 갑자기 돌진해 오는 일도 없고, 바작바작 위협하면서 가까워져 온다. 이것이라면 여유가 있구나. 「트르의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을 보고 싶다. 저 녀석을 넘어뜨릴 수 있을까?」 트르를 보면 끄덕 수긍해, 양손을 앞에 냈다. 「매장」 트르가 중얼거리면, 데스리자드의 주변의 흙이 분위기를 살려, 눈 깜짝할 순간에 데스리자드를 삼켰다. 「오오, 트르의 마법도 굉장하구나. 그렇지만 트르. 지금부터 가능한 한 마물의 시체를 남겨 넘어뜨려 주면 고맙다. 마석을 확보하고 싶기 때문에. 아아, 내가 위기때는 마석이라든지 신경쓰지 않고 넘어뜨려 버려도 좋으니까」 「…알았다. 다음으로부터는 괜찮아」 트르는 내가 말한 일을 잊지 않게 중얼거리면서 복습하고 있다. 저것이다 성실한 아이인 것이구나. 「그래서 디네. 어째서 마물의 접근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이야? 뭐 나도 방심해 긴장을 늦추고 있던 것은 나빴지만, 할 수 있으면 접근전에 한 마디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 「누나 마물의 접근 같은거 몰라요?」 목을 기대며 기울여 디네가 말한다. 미인이니까 크악은 오지만, 지금은 확인하는 것이 있다. 「으음, 디네. 디네는 색적 할 수 없는 것인가?」 「응. 물이 있으면 할 수 있지만, 지면 위는 누나 몰라요. 왜냐하면[だって] 물의 정령인걸」 과연 납득은 할 수 있지만 납득하고 싶지 않다.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따라 온 것이야?」 「시르피짱에게 들었기 때문에?」 안 된다 이 녀석.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라든가, 전혀 생각하지 않고를 뒤따라 오고 자빠졌다. 저것이다 시르피에 말해진 것이니까, 누나 노력하지 않으면적인 발상으로 온 것 뿐이다. 「그, 그런가. 알았다, 고마워요」 시르피가 설교를 단념한 기분이, 매우 잘 알았다. 자, 색적을 할 수 없다고 되면, 바위를 자르는 동안도 주위에 주의를 표하지 않으면. 페이스는 떨어지지만 안전이 제일이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 가겠어. 갑자기 살짝 주의를 주어져 아래를 보면 트르가 있다. 「무슨 일인지 있었어?」 「지면 위라면 색적할 수 있다」 「오오, 트르는 색적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죽음의 대지에서 나는 마물은 고스트나 레이스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낮이라면 어떤 문제도 없다. 마물이 오면 가르쳐 줘. 부탁하겠어 트르」 기쁘고 무심코 벨이나 레인으로 하도록(듯이) 머리를 어루만져 버렸다. 트르는 일순간 비쿡으로 했지만, 직접적으로 힘을 빼 어루만질 수 있어 주었다. 별로 머리를 어루만질 수 있는 것은 싫지 않은 것 같다. 「알았다」 그리고는 이따금 나타나는 마물을 내가 해머로 잡거나 트르가 마법으로 넘어뜨리거나 하면서, 6개의 바위 산을 반나절 걸쳐 예쁘게 잘랐다. 이것으로 충분할까나? 뭐 부족했으면 또 자르러 오자. 덧붙여서 트르에 보여 받은 마법은. 광탄 흙안의 광물을 굉장한 기세로 날린다. 광창 지면으로부터 광물의 창이 튀어 나와 적을 관철한다. 매장 지면을 융기 시키고 적을 삼킨다. 흙이라고 하는 것보다 지면 전부가 마법의 대상같다. 광물을 분리해 소재에 할 수 있을까 들은 곳, 지금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광창도 적을 넘어뜨리면 사라져 버리고…아깝다. 소재를 추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중급 정령으로부터인것 같다. 다만 트르에서도 광맥의 장소는 특정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머지않아 채취하러 가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가공 할 수 없기 때문에 뒷전이다. *** 후아─. 어제는 선잠을 취한 것 뿐이었기 때문에 숙직에 자 버려, 생활이 원래대로 돌아가 버렸다. 한밤중의 레벨 인상도 막히고 있었고, 흙의 정령도 왔기 때문에 좋을 기회였을 지도. 아침 식사에 노모스와 트르도 권해 보았지만, 노모스는 불참가라고 한다. 대정령 클래스가 되면 구운 생선과 조개류 따위는 먹고 질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트르는 과묵하면서도 때때로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 먹어 주었으므로, 따끈따끈 한다. 벨과 레인이 있으면 좀 더 떠들썩하게 될 것이다. 조금 외롭다. 레인이 없기 때문에, 밭에 물을 뿌리고 나서 거점의 확장을 시작한다. 우선은 남쪽을 확장할까. 남쪽으로 지금의 거점과 같은 크기의 정방형의 스페이스를 만든다. 스페이스가 부족하게 되면, 똑같이 정방형을 덧붙여 가면, 최종적으로는 샘을 중심으로 한 큰 정방형의 형태가 된다. 뭐, 그 앞에 마을에 겨우 도착하고 싶구나. 자, 우선은 마물의 침입 대책에 벽의 설치다. 트르를 따라 밖에 나온다. 「이봐 트르. 지금까지는 지반침하라든지 손길이 닿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았지만, 흙마법으로 뭔가 방법은 없는가?」 「있고 원아래의 흙을 굳힐 수 있다」 굳어진 장소는 가라앉지 않는가…도미노 쓰러뜨려 같이 그 아래가 가라앉을 생각도 들지만…하지 않는 것 보다는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바위를 두고 가기 때문에 아래를 굳혀 줘. 나는 바위를 둘 뿐(만큼)이니까 지치지 않지만, 트르는 마법을 사용한다. 괴로워지면 무리를 하지 않고 쉬는 것이야」 「알았다」 끄덕 수긍하는 트르. 뭔가 걱정이다. 과묵한 아이이고 매우 성실하다. 응. 무리를 하는 타입이다. 무리하고 있지 않는가의 확인은 빈번하게 해 두자. 바위를 점점 늘어놓고 거점과 같은 넓이의 스페이스를 확보한다. 트르의 모습은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다. 다음에 갈까. 이번에는 숲을 만든다고 하는 것으로, 새롭게 완성된 스페이스를 5미터 오십 센치 파고 든다. 개척 툴이 있다고는 해도 과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나는 오로지 지면을 파고 들어, 트르는 내가 판 후의 지면을 굳힌다. 바위를 설치하기 쉽게, 확실히 평평하게 평균화해 주는 것이 살아난다. 내 쪽이 정신적으로 먼저 지쳐 휴식을 취한다. 트르의 상태를 보면 전혀 피곤하지 않은 것 같다. 하급 정령에서도 능력은 굉장하다. 해가 지는 무렵에는 어떻게든 파낸 스페이스에, 확실히 바위를 늘어놓고 끝내 구멍을 뚫어 종료. 흙을 넣는 것은 노모스와 상담해, 밭 상태를 보면서로 하는 것 같다. 밭에 미생물이 증가해, 확실히 친숙해 지지 않으면, 죽음의 대지의 흙에 지는 것 같다. 변함 없이 무서워 죽음의 대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475 ─ 26화 귀환 현재의 거점의 남쪽으로 같은 크기의 삼용 스페이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할 일 없이 따분함이 되었으므로, 오늘은 대량의 건어물을 작성하자. 하는 것이 없으면 걱정으로 되어, 노모스에 음울하면 혼날거니까. 대량의 물고기를 처리해 해수에 잠그고 붐빈다. 이번에는 1시간 반. 이것이라면 짠맛 확실히일 것이다. 아마이지만. 물고기를 절임 붐비는 동안에 트르와 함께 밭에 물을 뿌려, 노모스에 흙의 모습을 확인해 받는다. 문제 서로 없게 섞인 것 같아, 미생물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원래 작은 물고기나 해조를 부숴 대량으로 혼합해 두었으므로, 지금(분)편이 정상적인 상태에 가깝다고 말해졌다. 하지만 삼용 스페이스에 흙을 넣을 때에는, 한번 더 같은 비료를 만들라고 말해졌다. 뭐, 작은 물고기를 취하려면 벨과 레인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돌아오고 나서구나. 식물의 종이 오면 죽음의 대지에 초록이 날지도 모른다. 즐거움이다. 야채 먹고 싶다. 물고기를 해수에 잠그어 1시간 반이 경과했다. 말린 것대로 이동해 물고기를 늘어놓는다. 맛있는 건어물을 할 수 있으면, 다음은 낙지라든지 오징어를 취해 와 받아 가공하는 것도 좋을지도. 회복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면 날생선에도 챌린지 할 수 있는데, 생명의 정령과 계약하지 않으면 무리라든지…죽음의 대지라면 난제 지난다. 숲을 생기면 나무도 풀도 생명일 것이니까, 괜찮게 안 될까? 동물이 필요하다던가 되어 어렵다. 숲이 되도, 죽음의 대지를 지나 야생 동물이 자력으로 와 준다든가 있을 수 없지요. *** 세세한 것을 만들거나 풀에서 량을 취하거나 디네나 노모스, 트르라고 이야기를 주고받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 벨과 레인이 돌아올 예정일이 되었다. 덧붙여서 디네는 자신이 얼마나 누나로서의, 위엄과 상냥함을 겸비하고 있는지 역설하고 있었다. 왜 누나라고 하는 포지션에 구애받는지, 의문이 다하지 않는다. 왠지 모르게 안절부절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세세히 한 일도 다 했으므로, 하는 것이 없어 시간이 지나는 것이 늦다. 「유우타짱, 하는 것이 없다면, 수로를 늘리지 않아?」 「수로를 늘려? 늘리는 분에는 상관없지만, 어디에 당기지?」 풀까지의 수로는 있고, 음료용의 물은 수납해, 화장실은 구멍을 파 톱밥을 전면에 깐 것 뿐인 것으로, 물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숲의 스페이스까지 수로를 당겼으면 좋은거야. 숲에서도 물은 필요하겠지? 거기에. 숲에 있는 샘은 예뻐요」 과연. 수량은 풍부한 것 같고 문제 없는가. 숲에 나무를 심어도 비가 내리지 않는 죽음의 대지에서는, 물이 없으면 나무가 죽어 버린다. 샘이 있으면 물도 뿌리기 쉽고, 아무래도 수로의 이음매로부터는 조금 물이 샌다. 지면이 바싹바싹에 마르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나쁘지 않은 제안이다. 「알았다. 수로는 흙을 넣은 뒤로 만들지만, 샘의 부분은 지금부터 만들어 둔다. 숲속이 되기 때문에 풀 정도의 크기로 좋을 것이다?」 「유우타짱, 고마워요. 형태는 둥근 것이 누나 기쁘구나」 「환? 어째서야? 가공이 어려운 것뿐이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유우타짱도 상상해 봐. 숲속을 걸으면 샘이 있었습니다. 그 샘은 어떤 형태를 하고 있습니까?」 뭔가 퀴즈같다. 아니 성격 진단 테스트가 가까운 것 같다. 「아─, 확실히 사각보다 환 같은 느낌을 상상했지만, 어떤 의미가 있지?」 「의미는 없는거야. 그렇지만 이미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 때리고 싶다. 뭔가 매우 때리고 싶다. 하지만 디네는 선의로 여기에 있다. 도와 받고 있는 것은 나로, 돕고 있는 것은 디네. …위가 아프다. 「아, 알았다. 그렇지만, 완전한 진원은 무리이다」 「십분(충분히)―. 고마워요 유우타짱」 머리를 어루만져 오는 디네. 어루만져져 조금 기분이 침착하는 일에 굴욕을 기억하는 나. 디네는 의지가 될 때도 있지만, 천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누나인 체해지면 위화감이 굉장한 것 같아. 트르를 따라 삼용 스페이스에 향한다. 제일 큰 바위를 꺼내 그 중심으로 트르를 서게 한다. 길이를 조절한 대나무를 가지고 받아, 반대측에서 내가 서바이벌 나이프를 바위에 찔러 빙글 일주 한다. 역시 조금 삐뚤어진 엔이 되어 버렸군. 간단한 콘파스이니까, 돌고 있는 동안에 엇갈림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뒤는 사이를 따라 예쁘게 바위를 팔 뿐이다. 샘을 만들어 끝내 거점으로 돌아가면 디네가 매우 기뻐해 접근해 왔다. 「고마워요 유우타짱. 매우 멋졌어요. 그 장소가 숲이 되면 최고의 낮잠 스팟이야」 …그런 이유? 확실히 숲에 샘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고, 디네에 말하지 않아도 머지않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흥흥 기분에 콧노래를 노래하는 디네를 보고 생각한다. 신님. 그 천연 정령에 천벌을 주세요. *** 한밤 중. 늦어도 이제 돌아와도 괜찮을 것이지만, 아직 벨과 레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시르피도 붙어 있고, 정령이니까 괜찮다고는 알고 있지만, 그 아이들의 겉모습이라면 필요이상으로 걱정해 버린다. 「유우타짱, 아직 규정 있는 거야? 돌아오면 일으키기 때문에, 조금 자 두면?」 「응, 자려고 했지만 무리였던 것이다. 이대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의논 상대가 되어 주어라」 「유우타짱은 걱정 많은 성격이군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누나가 이야기 해 상대가 되어 주어요」 「하하, 살아난다」 이야기를 하면서, 벨과 레인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다. 정령의 역할이나 이 세계의 일을 다양하게 가르쳐 준다. 의외로 도움이 되었군. 그리고 이 세계, 전쟁 너무 많고. 마을에 가는 것이 무섭습니다만. 이야기에 열중해 버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밤이 끝나고 있었다. 디네의 이야기가 꽤 재미있었던 것이 의외였다. 특히 디네의 마음에 드는 장소를 점거한 시드라곤을, 하늘 높게 발사한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그 날부터 시드라곤은 하늘에 올라 신이 된다 라는 전설이 태어난 것 같다. 덧붙여서 시드라곤이 신이 되는 일은 없다고 한다. 발사해진 시드라곤의 행방이 매우 신경이 쓰이는구나. 아침해를 받아에 집의 밖에 나와 몸을 편다. 쭉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가 아프다. 바위의 벤치는 장시간 앉는데 향하지 않는구나. 몸 전체를 세정해 하늘을 올려보면, 이쪽에 향해 가까워져 오는 2개의 점이 보인다. 「이봐, 디네. 잘 안보이지만, 저기를 날고 있는 것은 벨과 레인인가?」 「아라. 예 그래요. 벨짱과 레인 짱이네. 매우 건강한 것 같으니까 안심해」 「그런가」 무사하게 돌아와 좋았다.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나는 것이 늦어지는 것인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의 벨은, 바야흐로 질풍은 느낌이지만, 이쪽에 향해 오는 점은 천천히와 가까워져 온다.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지금 유우타」 어느새인가 시르피가 근처에 서 있었다. 앞지름 해 돌아온 것이다. 「앗, 돌아오는 길 시르피. 수고 하셨습니다…는 정말로 지쳐있네요. 뭔가 있었어?」 「큰 문제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다만, 그 아이들은 정말로 아직 아이네. 예상도 붙지 않는 행동으로 상당히 당황하게 하고라고 끝냈어요. 당분간 그 아이들에게 사용을 부탁하는 것을 그만두어 주면 살아나요」 바람의 대정령을 보면 알수록 지치게 하다니…무엇이 있었는지 듣는 것이 무섭구나. 「그랬던 것이다.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시르피」 「천만에요. 자, 이제(벌써) 도착해요. 웃는 얼굴로 마중해 줘」 시르피에 말해져 하늘을 보면 얼굴이 자주(잘) 보이는 만큼 가까워지고 있었다. 웃는 얼굴이고, 건강한 것 같다. 「벨─, 레인. 어서 오세요―」 큰 소리로 외치면, 들렸는지 벨과 레인도 붕붕 손을 흔들어 날아 온다. 「다녀 왔습니다―」 「큐」 가슴에 뛰어들어 오는 벨과 레인을 껴안아, 마구 칭찬한다. 「노력했군요―. 무사하게 돌아와 훌륭해 벨. 레인」 「노력했다―」 「큐」 캐캐와 웃으면서 팔 안에서 떠드는 두 명을 봐, 안도의 기분이 솟구친다. 다음에 심부름해 낼 때는 좀 더 커지고 나서구나…정령은 어떻게 성장하지? 「아─!」 벨이 무언가에 눈치챈 것처럼 소리를 질러 날아 나의 앞에 떠오른다. 뭐야? 「싶은 있는. 나―」 「큐큐큐」 그렇게 말해 작은 잎의 소포를 내민다. 위험한 진과 왔다. 뭔가 울 것 같다. 아니 울지 말고 제대로 받지 않으면. 「벨 대원. 레인 대원. 중대 임무 달성 수고였다. 훌륭히 곤란한 임무를 달성해, 무사히 귀환한 벨 대원과 레인 대원을 나는 자랑으로 생각한다. 정말로 수고였다. 이것으로 임무는 종료했다. 천천히와 쉬는 것이 좋다」 「집야―」 「꽉 큐」 한번 더 뛰어들어 왔으므로, 껴안아 마구 칭찬한다. 문득 시선을 올리면, 어느새인가 노모스와 트르도 미지근한 시선으로 이쪽을 보고 있다. 과연 조금 부끄럽구나. 「노모스. 트르. 안녕. 벨과 레인이 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즉시 밭에 묻자」 「으음. 뭐, 무엇이다. 좋았다」 「…좋았다」 위험하다. 매우 부끄럽다. 완전하게 마구 까불며 떠들어 우리 아이를 마구 칭하는 사랑에 눈먼 부모를, 멀리서 봐 관계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의리로서 말을 걸어 두자는 느낌의 말이 보내져 왔다. 「아, 아아. 고마워요. 아하하하하하」 거북하다. 뭔가 엄청난 거북하다. 시르피는 눈을 피하고, 디네는 왜일까 감동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무도 의지가 되지 않는구나. 이야기를 진행시켜 전부를 애매하게 해 버리자. 「이것이 받아 온 종이지만, 노모스와 트르는 종류를 알까?」 「흠. 먹을 것에 그다지 흥미가 없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이 2개는 잎을 먹고 있었을 것은. 이쪽의 2개는 뿌리를 먹고 있었어」 흙의 정령은 식물에 흥미가 없는 것인가? 어떤 식물인가 알고는 있는 것 같으니까 먹을 것으로서 흥미가 없는 것인지. 뭐 좋다. 즉시 파종이다. 만세 야채.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475 ─ 27화 파종 드디어 죽음의 대지에 식물의 종을 심는다고 하는, 다른 사람이 들으면 머리가 괜찮은가 걱정되는 레벨의, 위업을 완수하는 날이 왔다. 이것은 다만 죽음의 대지에 왔다구. 식물의 종 가지고 있고 심어 버려? 라든지 말하는 가벼운 김은 아니고, 우물을 파, 바위로 울타리를 만들어, 비료를 작성했다. 그렇게 정당하게 노력을 거듭하고 겨우 도착한 위업. 게다가 그 종은 벨과 레인이 열심히 옮겨 온 것이다. 나는 지금.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다. 「조금 유우타. 갑자기 굳어져 버려 왜 그러는거야. 종을 심는 것이 아니었어?」 「아아, 미안한 시르피. 뭔가 상당히 고생해 식물의 종을 묻는 곳까지 겨우 도착했다고 생각하면, 진과 온 것이다」 「그, 그래. 그래요. 유우타는 노력한 것이군요. 그렇지만 여기로부터가 실전일 것이야. 종을 심어 길러 먹어. 그렇겠지?」 어째서 시르피는 반신반의에서의 표정으로 좋은 일 말하고 있지? 뭐 좋다. 시르피가 말하고 있는 일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지금부터가 큰 일이다. 「그랬다. 먹지 않으면. 확실히 길러 먹어야만 노고가 보답받는 것이구나」 「에, 에에. 보답받아」 「물린다―」 「큐」 「좋아. 그러면 종을 심겠어. 노모스. 트르. 지시를 줘」 「아휴. 터무니 없는 뻔한 연극을 보이고 있어. 해가 질까하고 생각했어. 이봐요, 트르. 4개밭두둑을 만들어 주어, 뒤는 적당하게 묻어라」 위험하다. 나와 노모스의 온도차가 끝없게 퍼지고 있다. 트르가 앞에 나와 말하는 느낌으로 손을 흔들면, 푹신푹신 흙이 움직여. 4개의 밭두둑이 완성되었다. 「트르. 종은 어떻게 심으면 좋다?」 「손가락의 제일관절 정도의 깊이에 종을 한 알. 뒤는 가볍게 흙을 씌울 뿐」 「그런가. 고마워요. 자 종을 심겠어―」 모처럼인 것으로 전원이 종을 심는 일로 했다. 나. 시르피. 디네. 벨. 레인. 노모스. 트르. 각각이 종을 심는다. 계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을 심는 일은 할 수 없다든가 말해지지 않아 좋았다. 벨과 레인의 기쁨은 굉장하고, 자신이 심은 종의 장소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벨. 레인. 가만히 봐도 곧바로 싹은 나오지 않아. 아직 많이 종이 있기 때문에. 도와 줘」 「네」 「큐」 「그런데--. 째는 언제 나오는 거야?」 「응? 언제일 것이다? 노모스. 알까?」 「흠.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단언은 할 수 없지만, 지금 묻고 있는 종이 4일부터 5일 정도로 싹이 나올 것 같다. 제대로 된 장소라면 좀 더 빠르지만, 이 땅이라면 조금 지각할 것이다」 역시, 제대로 된 장소에는 이길 수 없다. 뭐, 종이 심어지는 곳까지 온 일을 기뻐하자. 「벨. 4일부터 5일 정도로 싹이 나온대. 즐거움이구나」 「즐거움―」 전원이 한 알 한 알 기분을 담아 종을 심는다. 1종류에 대해 백립(정도)만큼 들어가 있던 것 같아, 4종류. 대략 4백립의 종을 전원이 심고 끝냈다. 마무리는 레인에 부탁해 적실 정도로 물을 뿌려 받는다. 「좋아.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다. 호화롭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세계의 과자를 모두가 먹자」 「좋은 것 유우타. 귀중한 식료겠지?」 「아하하. 모두의 덕분에 종을 심는 곳까지 온 것이다. 모두가 나누기 때문에 조금 밖에 먹을 수 없지만, 거기는 용서해 줘」 「이상해─」 「큐」 「이세계의 과자. 조금 흥미 있어요―」 이번에는 무엇을 내자? 세분에 패키지 나누고 되고 있는 작은 가지를 본뜬 초콜릿 과자로 하자. 저것은 가득 들어가 있기 때문에, 쩨쩨하지만 반은 넣어 두자. 큰 바위의 테이블을 내, 더운 물을 끓여 큰 튀김에 넣는다. 거기에 홍차의 티백을 투입. 설마 커피보다 먼저, 홍차를 넣는 일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세계라면 티백의 홍차를 끓이는 것도 상당한 고생이다. 머그 컵을 7개이고, 홍차를 따른다. 튀김으로부터는 따르기 어렵구나. 이번, 티폿트 같은 것을 만들어 보자. 나무로이지만. 티백은 아직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납해 두자. 몇회까지 재사용 할 수 있는 건가? 향기가 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재사용해 준다. 「어머나 이세계에도 홍차가 있는 거네」 「홍차가 이 세계에도 있다. 이것은 간이적으로 넣는 것이니까, 본래의 것에는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용서해」 본래의 끓이는 방법으로 끓인 홍차를 마신 기억이 없기 때문에, 어떤가 전혀 모르는 것이 외롭다. 그러나 홍차가 있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홍차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면, 티백을 비교적 부담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메인의 초콜릿의 등장이다. 세코크 반 남겼기 때문에 조금만즐겨 받자. 「이것이 이세계의 과자? 먹혀지는 거야?」 「앗, 벨 조금 기다려」 시르피의 질문에 답하려고 하면, 벨이 패키지마다구에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벨. 조금 기다려. 이것은 봉투이니까 먹을 수 없어. 이렇게 해 열어 알맹이를 먹을거야. 1개 열어 주네요. 레인도 조금 기다려」 「이러하구나. …유우타짱. 이것은 먹을 수 있는 거야? 왠지 검은 봉? 그렇지만」 「이 세계에는 초콜릿은 없네. 나의 고향에서는 인기의 과자니까 먹어 봐. 맛있다고 생각한다」 초콜릿이 없다면, 먹는 것은 용기가 있을지도. 시르피도 디네도 먹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절대로 먹으면 좋은 맛 해라고 되는 것인데, 먹어 받을 수 없었으면 어렵구나. 「-. 이것 맛있는거야―?」 벨이 과자를 가진 채로 목을 기대며 기울이고 있다. 「나는 정말 좋아하는 과자지만 말야. 무리인 것 같으면 먹지 않아도 좋으니까」 「-를 좋아하면, 도 비어―」 그렇게 말해 벨이 초콜릿을 입에 넣었다. 도리는 모르지만 벨의 용기에 감사다. 나도 포함해 전원이, 입을 몸몸 시키고 있는 벨에 주목한다. 「달콤하다! -. 맛있어─!」 만면의 미소로 벨이 외친다.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좋았다. 일본의 과자의 퀄리티는 믿고 있었지만, 겉모습의 문제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제일 최초로 작은 가지를 본뜬 초콜릿은 허들 높았던 것일지도. 「큐큐큐」 「앗. 미안 레인. 지금 여니까요. 네 받아 주세요」 초콜릿의 봉투를 열어, 손바닥에 실어 레인의 입의 앞에 내면, 주저하지 않고 물었다. 「큐큐. 큐 큐」 「아하하. 맛있었어?」 레인이 응응 수긍한다.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벨짱. 레인짱. 그렇게 맛있는거야?」 「맛있어─. 너무 좋아―」 「그래. 누나도 먹어 봐요」 디네가 기합을 넣어 초콜릿을 입에 옮긴다. 포킷과 먹는 디네. 반인 곳이 공포를 나타내고 있구나. 「아라 -. 이것 맛있어요―. 사각사각해 농후한 달콤함 묻지 않고일까 쓴 맛. 견딜 수 없어요―」 불안한 듯한 표정이었던 디네의 얼굴이, 순식간에 웃는 얼굴에 바뀐다. 나머지의 반을 입에 넣고 뺨에 손을 대어 행복하게 미소짓는다. 이런 모습을 보면 매우 미인인 것이구나. 「사실이군요. 매우 맛있어요」 어느새인가 시르피도 먹고 있다. 마음에 든 것 같다. 앗. 트르도 끄덕끄덕 수긍하면서 먹고 있다. 마음에 든 것 같다. 「흠. 맛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서투르다」 「아─, 노모스는 달콤한 것에 약했던가. 나쁘구나」 「신경쓰지마. 희귀한 것이 먹을 수 있던 것이다 감사하고 있다」 「노모스. 먹지 않으면 내가 먹어 주어요」 「가 먹는다―」 「큐큐」 시르피가 노모스의 나머지를 먹으려고 한 곳, 벨과 레인이 참전해 왔다. 「이런 것은 아이가 우선이다」 노모스는 그렇게 말해 나머지 3개를 벨과 레인과 트르의 입에 던져 넣었다. 무슨 근사한 해결법이다. 노모스 무서워해야 함. 그런데 나도 먹지 않으면. 초콜릿을 입에 함축인가 보고 잡으면, 오랜만의 달콤함이 전신에 밀어닥친다. 상당한 기간, 전혀 기호품을 먹지 않았으니까, 오랜만의 초콜릿은 강렬하다. 차분히 초콜릿의 여운에 잠겨 있으면, 레인에 끌려갔다. 봉투를 열었으면 좋은 것 같다. 「곧바로 연다」 봉투를 열어 레인에 내밀면, 곧바로 문다. 맛있을 것 같게 기뻐하고 있는 레인을 보고 생각한다. 초콜릿은 돌고래가 먹어도 좋은 것인가? …뭐, 저것이다. 돌고래가 아니고 정령이니까 괜찮은가. 「맛있었어요―」 「그렇구나. 매우 맛있었어요」 디네와 시르피가 행복하게 미소짓는다. 노모스 이외는 모두 행복한 것 같으니까 내 좋았다. 아직 마음에 드는 과자는 남아 있기 때문에, 고비 고비에 내 가자. 「노모스에는 나빴다. 그렇다 노모스는 술은 좋아하는가?」 드워프 같기 때문에 술은 좋아하는 것 같지만, 어떨까? 「술인가! 이세계의 술이 있는지?」 「술!」 「술!」 노모스 만이 아니고, 시르피와 디네도 물어 왔다. 정령은 술을 좋아하는가? 「아아, 그렇다. 현재 나의 최대의 목표는 시르피와 계약하는 일이니까. 계약 할 수 있게 되면 고향의 술을 축하로 내자」 「흠. 기대하고 있다. 유우타, 노력한다」 「유우타짱. 누나도 마셔도 좋네요?」 「유우타. 나와 계약 한다니까, 나도 마셔도 좋네요?」 「한됫병이니까. 네 명으로 몇잔이나 정도의 양 밖에 없지만 모두가 마시자」 쩨쩨하게 하지 않고 술을 전부 방출하면, 기뻐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장수 할 예정이니까 일본의 물건이 없어지면 괴롭다. 부적 대신에 가능한 한 남겨 두고 싶기 때문에. 대정령의 세 명이 소근소근서로 속삭이고 있다. 새어 들리기라고 오는 말은 미묘하게 뒤숭숭하다. 내용은 이런 느낌이다. 시르피. 이제 정령을 데려 오는 것이 아니다, 몫이 줄어든다. 이제(벌써) 돌리에 말을 걸어 버렸어요. 뭐라고…다섯 명이 되어 버리는군. 유우타짱이 생명의 정령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었어요. 흠. 저 녀석이 여기에 오는 것은 당분간 무리일 것이다. 불의 정령도 초래하자가 아니야? 단호히 저지다. 술의 탓으로 도움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령의 내방이 거부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 술은 없음이라고 말하면, 농담이라고 말했습니다만, 불안합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475 ─ 28화 샛길? 어제는 뭔가 좋은 날이었구나. 벨과 레인이 사용 임무를 달성. 파종. 홍차와 일본의 과자. 한번에 기쁨을 너무 맛보았는지도 모르지만, 꽤 좋은 하루였다. 오늘 아침도 벨과 레인과 트르와 식탁을 둘러싸 즐겁게 생선과 조개류를 맛보았다. 머지않아, 그다지 식사에 흥미가 없는 대정령들도 매일 함께 식사가 잡히도록(듯이)하고 싶구나. 맛있는 술을 내면 거절해도 난입해 올 것 같은 일은 어제 알았지만, 술의 힘을 빌리는 것은 최종 수단으로 해 두자. 자, 오늘은 무엇을 할까나? 모두 돌아왔고 슬슬 마물의 둥지에 특공 하는 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오오, 유우타. 오늘은 뭔가 예정은 있는지?」 「레벨 인상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뭔가 있는지?」 「으음. 저것이다. 작은 물고기든지 해조든지를 혼합한 비료를 만들어 두어라」 전에 말했군. 숲을 기르기 위한 스페이스에 뿌리는 녀석인가. 「아아, 저것인가. 급한 것이라면 곧바로 갔다오지만, 어떻게 해?」 「으음. 양도 필요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종의 싹이 나오면 시르피가 숲의 정령을 부른다고 했기 때문에, 곧바로 필요하게 될 것이다」 싹이 나오는데 4일부터 5일이라고 말했군. 곧바로 온다는 일은 그 만큼 밖에 시간이 없다는 일이다. 싹이 나왔다고는 해도, 식물을 기르는 장소가 없으면 와서는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래간만의 야채가 멀어지게 된다. 기합 넣지 않으면. 「양은 어느 정도야? 넓은 스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준비하면 좋은 것인지 몰라」 「흠. 밭에 들어가 있던 비료의 진함을 생각하면, 그것의 최저 5배. 할 수 있으면 8배라고 한 곳인가의」 우와. 8배라든지 갈 수 있는지? 바다의 집에 묵어, 그저 단순히 마구 만들면 어떻게든 될까? 다만. 지금도 벨과 레인은 자신이 묻은 종의 상태를 보고 있다. 싹이 나오기 전에는 돌아오고 싶다. 「지금부터 가 숙박으로 만들면 양은 가지런히 할 수 있지만, 벨과 레인과 트르에 따라 와 받으면, 물 뿌리기를 할 수 없게 된다. 모처럼의 종이 엉망이 되면 괴로운데」 「그런 것 간단할 것이다. 디네가 물을 주면 좋지」 「힘을 사용한 협력은 계약하고 있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좀 더 머리를 쓸까보냐. 물주기를 부탁하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다. 디네가 매일 거점에 물을 뿌리는 기분이 되면 좋은 것뿐이겠지만」 그런 일인가. 그렇지만 그런 것으로 좋은 것인가? 변명으로 해도 너무 유치하다. 면목조차 서면 좋은 느낌인 것인가? 「그런가. 디네가 매일 거점에 물을 뿌리는 기분이 되면 좋은 것인지. 그것이 우연히 밭에 걸려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구나?」 살짝근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디네에 시선을 향한다. 노골적으로 하지 않으면 디네는 천연이니까.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디네가 멋대로 물을 뿌리는 기분이 되면 어떤 문제도 없지」 노모스도 소리를 지른 후 살짝 디네를 본다. 쓴 웃음 하면서 디네가 자리를 서, 샘으로부터 물의 덩어리를 하늘에 발사한다. 조금 지나면 빗방울과 같이 물이 거점에 내리쏟아졌다. 「후─. 깨끗이 했어요―. 죽음의 대지는 마르고 있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신경이 쓰이는거네요─」 디네의 속이 빤한 목소리가 들린다. 공기를 읽어 주어 고마워요. 「문제는 해결했지만,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 의문이 되지마. 괜찮은 것이나 정령?」 「실례인 일 빠뜨리지마. 원래 전제가 잘못하고 있지. 주 이외의 누가 보통으로 정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계약을 맺고 있지 않는 정령과 보통으로 회화. 함께 차. 원래 이런 상황, 상정도 되고 있지 않아요」 과연. 저것인가. 좋지 않는 것이지만, 새롭게 시작된 일인 것으로 법정비가 갖추어지지 않아서, 샛길이 많이 있는 것 같은 상황인 것이구나. 「어? 그렇다면 일부러 벨과 레인에 심부름하러 가 받지 않아도, 종이 밭에 떨어지고 있으면 좋다라고, 외치고 있으면 어떻게든 되었다는 일인 것인가?」 벨과 레인을 심부름해 내는 것은 꽤 걱정이었고, 기합도 필요했었어지만…좀 더 빨리 알고 싶었구나. 「종은 무리일 것이다. 숲의 정령이라면 종을 가지고 있어도 부자연은 없지만, 여기에 있는 정령이 종을 흩뿌리면 완전하게 벌칙에 적합하다. 여하튼 직분에 관계없는 것을 일부러 가지고 다닌 위에, 부자연스럽게 흩뿌리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직분으로부터 일탈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디네가 물 뿌리기인가. 만약 내가 노모스에 상담하지 않고, 밭의 종이 걱정이다 하고 들리도록(듯이) 중얼거리고 있으면, 흙의 관리에 필요하기 때문에와 물을 뿌려 받아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그러면, 숲의 정령이 오면, 영역인 것이니까 종이라든지 가득 가지고 있는지?」 「흠. 대정령이라면 부담도 안 되기 때문에 종을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구나. 위반도 안 될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시르피가 지금까지 불러 온 것이라는 대정령이고, 숲의 정령도 대정령일 것이다. 종을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대정령. 식물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토지…속이 빤한 군소리로 어떻게든 될지도. 「이봐. 원래 벌칙은 어떻게 되지? 재판해지는 일은 있는지?」 「있겠어. 원래 벌칙은 힘을 가지는 정령이 제멋대로에 행동 할 수 있지 않아 같게, 신이 정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힘을 빼앗겨 격하하는 일도, 소멸도 있을 수 있다. 여하튼 신이 정한 벌칙이니까의 회피조차 할 수 없다」 뭔가 생각한 이상으로 강렬했다. 소멸이라든지 너무 무섭습니다. 「뭐, 저것이다. 가능한 한 터무니 없는 짓은 말하지 않도록 한다」 「현명하구먼」 「라고 하는 일로 시르피. 바다에 비료를 만들러 가지만 좋아?」 「좋아요」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씻기 위해서(때문에) 배불리 진수를 수납해, 벨과 레인과 트르에 말을 건다. 모두, 바다에 가겠어―. *** 「바다다―」 「바다다―」 「큐큐」 「…바다」 벨과 레인은 텐션이 높고, 트르는 약간 부끄러운 듯이 작은 소리로 나의 절규에 교제해 주었다. 덧붙여서 시르피는, 어쩔 수 없네요라는 느낌으로 정관[靜觀] 하고 있다. 「그런데. 벨 대원. 레인 대원. 트르 대원. 임무를 언도한다」 「집야―」 「큐쿤큐」 「이, 이엣서?」 「벨 대원. 레인 대원은 작은 물고기의 확보다. 이번에는 전회 이상으로 대량의 작은 물고기가 필요하다. 할 수 있구나?」 「-. 많이 있는 거야?」 「임무때는 대장과 같이. 좋구나」 「집야―」 「매우 많이 있기 때문에 노력해」 「집야―」 「큐쿤큐」 「좋아. 트르 대원은 해조의 확보다. 이쪽도 대량으로 필요하다. 노력해 주게」 「이, 이엣서」 트르는 텔레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이제(벌써) 정색 지만. 「그럼, 가라!」 벨과 레인은 즐거운 듯이. 트르는 당황한 것처럼 바다에 향한다. 미안트르. 좀 더 설명해 두면 좋았지요. 「유우타. 당신, 이 김 멈추는 것이 아니었어?」 시르피가, 기가 막히고 있다. 그 기분은 매우 잘 안다. 「멈추고 싶었지만, 벨과 레인도 기분에 있어 버렸고, 이제(벌써) 정색 야. 저것이구나 인간수치를 버리면 묘한 상쾌감이 있네요」 「소중한 것이니까 수치를 버리면 안 돼요. 뭐 정령들 사랑이라고라면 문제 없겠지만,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는 주의하세요」 사람이 있는 장소인가. 원래 거기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거야인. 「이봐, 시르피. 나는 정령과 인간을 분별할 수 있는지?」 시르피가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아니, 무슨 말하고 있는 것 이 녀석은 얼굴이 가깝다. 「아니, 왜냐하면[だって], 둥실둥실 떠오르기도 하고, 동물의 형태라든지라면 안다. 그렇지만 시르피와 디네는 터무니 없는 미녀이지만 인간과의 차이는 잘 모르고, 노모스도 나의 세계에서 이야기하러 나오는 드워프를 꼭 닮고, 정령이라고 말해도, 어디에 차이가? 로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조금 유우타. 침착해. 당신 상당히 부끄러운 일을 말해버리고 있어요」 …확실히 조금 부끄럽구나. 디네에 (듣)묻고 있으면, 기절 할 것 같다. 「어흠. …뭐, 그런 일로, 겉모습으로 판단이 서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그렇게 말해도, 인간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들을 분명하게 보여지는 사람 같은거 처음이고,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뭐, 저것이야 하급 정령이나 중급 정령은 날고 있는 것이 많고, 상급 정령이나 대정령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런 것인가? 뭐 인간을 본 일이 없고, 마을에 가면 분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가능한 한 섣부른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한다」 「에에, 그것이 좋네요. 그러고 보니 유우타는 해조를 취하지 않는거야?」 뭔가 이야기를 피해지고 있는 것 같은…에서도 트르인 만큼 강압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다. 갔다온다」 빵 1이 되어 트르와 함께 해조를 채취한다. 큰 바위를 꺼내, 해조와 작은 물고기를 수북함으로 한다. 그것을 레인에 진수로 씻어 받아, 바위 위에 늘어놓아 건조시키면서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더욱 채취한다. 그러나 물고기의 목을 부러뜨리는 작업이 수수하게 괴로운데. 흐름 작업으로 바다에 와 있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투명한 것 같은 깨끗한 바다이지만, 역시 수영복으로 노는 미녀나 포장마차 따위도 필요한 것일지도. 어느 정도량이 쌓이면 벨에는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건조하도록(듯이) 바람을 피울 수 있어 받는다. 「후─. 이제(벌써) 어두워지기 때문에, 바다의 집에 돌아올까」 「나―」 「큐」 「벨. 레인. 아직도 필요하기 때문에 임무 완료가 아니다. 내일과 모레도 임무 속행이다」 「와―」 「큐」 「트르도 큰 일일 것이지만 부탁하지 마」 「괜찮아」 끄덕 수긍하는 트르를 봐, 무심코 머리를 어루만져 버린다. 그것을 보고 있던 벨과 레인도 참전해 와, 구깃구깃이 되어 논다. 뭔가 행복할지도. 바다의 집에 돌아오면 작은 물고기와 해조의 가공이다. 씻어 잘게 잘라 절구로 가루로 한다. 낮은 채취. 밤은 가공을 남은 이틀도 반복해, 어떻게든 요구 그대로의 양을 가지런히 하는 일에 성공한다. 같은 작업을 계속하는 것은 상당히 지치네요.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475 ─ 29화 삼용 스페이스 완성 작은 물고기와 해조를 마구 채취해, 세정, 건조의 공정을 거쳐 가루마구로 한 3일간을 끝내, 간신히 샘의 집에 돌아왔다. 밭의 모습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조금 걱정이다. 벽안에 들어가면, 벨과 레인이 밭에 향해 특공 했다. 「째가 나오고 있을까」 「큐」 벨과 레인도 자신이 묻은 종이 어떻게 되었는지,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신경이 쓰이므로 시르피와 트르를 따라 밭에 향한다. 「유우타짱. 어서 오세요―」 「다녀 왔습니다. 디네. 바뀐 것은 없었는지?」 「고스트가 날아 온 정도로, 다른 것은 특히 아무것도 없었어요―」 고스트인가. 이따금 날아 오는 것이 귀찮지만, 대책의 취할 길이 없다. 곧바로 퇴치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가. 「나오지 않았다―」 「큐」 벨이 가슴에 뛰어들어 왔다. 싹이 나와 있지 않은 것에 실망 하고 있는 것 같다.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위로한다. 「노모스가 싹이 나오는 것은 내일 정도라고 말했을 것이다. 내일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으면 좋다. 내일이라면 싹이 나오는 순간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오오─」 텐션이 부활한 것 같다. 레인에 덤벼들어 둘이서 트르에 향해 돌격 한다. 세 명이 놀고 있는 모습도 뭔가 좋구나. 트르는 자신으로부터 까불며 떠들지 않기 때문에, 벨과 레인의 적극성이 좋을 방향으로 일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돌아왔는지. 비료는 만들 수 있었는지?」 「아아, 여기에 낼까?」 「아니. 숲의 스페이스에 내 두어라. 하는 것은 트르에 맡기겠어」 「응? 상당한 넓이이지만 괜찮은 것인가?」 「겉모습은 어리다고는 해도 정령이다, 이 정도 아무것도 아니구먼」 그 겉모습이 문제이지만 말야. 벨에 있어서는 유녀야. 「트르. 노모스가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괜찮은가?」 벨과 레인에 껴안아진 채로 수긍하는 트르. 어떻게 봐도 아이와 돌고래가 재롱부리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네요. 「좋아, 가겠어」 트르가 수긍한 것을 봐, 노모스가 빨리 이동한다. 돌아와 속공이다. 나 아직 밭도 보지 않지만. 「유우타. 여기에 비료와 흙을 전부 내지. 그곳의 벽은 지금은 방해이니까 수납해 두어라」 숲의 스페이스에 접하는 벽을 수납해, 비료와 흙을 낸다. 비료도 흙도 대량으로, 큰 산이 5개나 할 수 있었다. 「좋아. 트르. 밭의 흙을 옮겨 오지. 종이 파묻혀 있는 장소를 말려들게 하지 마」 끄덕 수긍해, 트르가 밭의 (분)편을 향해 손을 앞에 내면, 밭의 흙이 꾸불꾸불 이쪽에 향해 진행되어 왔다. 판타지다. 눈앞에 밭의 흙과 비료와 죽음의 대지의 흙이 줄지어 있다. 「좋아. 너의 힘으로는 아직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은 무리이지.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로 나누어 혼합해 이 안에 쏟아라」 끄덕 수긍해, 흙의 산에 손을 향하면, 눈앞에 있는 밭의 흙과 비료와 죽음의 대지의 흙이 움직이기 시작해, 서로 섞이기 시작했다. 벨과 레인은 매우 기뻐하다. 확실히 굉장하구나. 서로 섞인 흙이 숲의 스페이스에 흘려 넣어진다. 한가운데에 만든 삼용의 샘을, 분명하게 피하는 기량에 감탄 한다. 몇 번이나 반복하면 삼용의 스페이스가 흙에서 가득 되었다. 남은 흙은 밭에 이동해 나간다. 「으음. 뭐 좋은 결과구먼」 노모스가 트르를 칭찬한다. 그러나 이 콤비는 감독과 제자라는 느낌이 드는구나. 시르피와 디네는 벨과 레인을 방치 기색이고, 속성에 의해 성격이 다른지도 모르는구나. 「트르. 굉장했어요. 고마워요」 「굉장해─」 「큐」 나와 벨과 레인이 칭찬하면, 조금 얼굴을 붉히고 고마워요 중얼거렸다. 쇼타를 좋아함이 있으면 휩쓸어질 것 같은 표정이었구나. 「이 남은 흙은 수납해도 좋은 것인가?」 비료나 샘을 만든 만큼의 흙이 남아 있었으므로, 들어 보면 수납해도 좋다고 한다. 흙을 수납해 벽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유우타짱. 트르짱 굉장했지요─」 「아아. 잘 나와 훌륭하구나. 레인도 같은 하급 정령이고 같은 규모의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렇구나. 물과 흙에서는 비교할 길도 없지만,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보다 숲의 스페이스에 토도 접어든 것이니까, 샘도 즉시 만들어 버립시다」 뭐, 괜찮지만, 물의 정령은 테리토리를 넓히는데 열심인 타입인 것인가? 아직 숲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절호의 낮잠 스팟은 되지 않아.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것 같고 빨리 만들어 버릴까. 「알았다. 트르는 피곤하지 않은가? 괜찮으면 좀 더 도와 줘」 「괜찮아」 「살아난다. 수로를 파기 때문에 나중에 지면을 굳혀 줘」 트르가 수긍한 것을 확인해, 삽을 꺼내 수로를 판다. 뭔가 트르에 부탁하면, 수로도 간단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곳은 스스로 하자. 그렇지 않으면 뭔가 슬퍼진다. 수로를 파 끝내면, 풀때에 여분으로 만들어 둔 U자의 바위를 끼워 넣는다. 사쿳과 완성. 으음. 정령도 굉장하지만 개척 툴도 십분(충분히)에 치트다. 나의 수요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물을 차단하고 있던 바위를 수납하면, 물이 수로를 진행해 숲의 샘에 흘러들었다. 숲의 샘이라고 말해도 나무는 나지 않지만 말야. 손을 잡아 당겨져 아래를 보면 트르가 부탁을 해 왔다. 「…새로운 흙에 물을 뿌려」 「새로운 흙…아아, 숲의 스페이스에 들어갈 수 있던 흙에 물을 뿌리는구나」 「그래」 「알았다. 어이. 레인」 이미 새로운 수로를 시험하도록(듯이) 벨이 레인을 타 폭주하고 있었으므로, 큰 소리로 불러들인다. 벨을 실은 채로 레인이 왔다. 「뭐―」 「큐」 「이번에는 레인에 용무다. 레인. 숲의 스페이스에 들어갈 수 있던 흙에 물을 걸었으면 좋다. 트르가 이제 됐다고 말할 때까지 부탁 할 수 있을까나?」 「큐큐」 「맡겨라고 하고 있다―」 「부탁이군요」 벨을 실은 채로, 숲의 샘에 향한다. 레인이 큐와 울음 소리를 올리면, 수구가 두어 오름 빗방울과 같이 떨어져 온다. 디네가 한 녀석의 축소판이다. 물이 뿌려지는 범위가 적다. 트르에 지시받아 몇 번이나 수구를 발사하고 있다. 어느새인가 디네도 레인의 근처에 나타나, 응원하고 있는 것 같다. 지도는 아니고 응원이라는 곳이 디네인것 같구나. 「시르피. 시르피는 벨을 지도하거나 하지 않는 것인가?」 「지도 같은 행위를 정령은 그다지 하지 않네요. 곤란해 하고 있으면 돕고, 몰랐으면 들으러 오지만, 인간같이 제자를 취하거나는 하지 않아요」 「헤─. 그런 것인가. 의외로 어렵다」 「뭐, 몇시 자아를 가지는지도 모르고, 인간형, 동물형, 충형, 식물형, 여러가지 타입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정리가 없는 것인지도 모르네요」 그러고 보니 디네와 레인도 같은 물의 정령인 것이구나.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있는 분 결정되기 어렵다. 조금 납득이다. 「그러고 보니 대정령은 인간형만인가? 시르피도 디네도 인간형이고, 노모스도 일단 사람형일 것이다」 「무엇으로 노모스에 일단을 붙였는지 모르지만, 달라요. 인간형이 아닌 대정령도 있어요. 다만 내가 인간형이니까 인간형의 아는 사람이 많은 것뿐」 「과연. 그러고 보니 사는데 힘껏으로, 정령의 일도 이 세계의 일도, 조금 디네에 이야기를 들은 정도로 대부분 모르는구나」 죽음이 가까웠으니까. 여유가 없었어요. 이세계에 왔는데 엘프. 다크 엘프. 수인[獸人]. 서큐버스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니까. 특히 서큐버스는 요체크다. 「그러고 보니 그렇구나. 시간이 있는 밤에라도 여러가지 이야기해 주어요」 「부탁한다」 죽음이 멀어진 것이다 이 세계의 일을 즐기자. 앗. 전쟁이 많구나. 그렇지만 평화로운 거리도 있구나. 전부가 전부 살벌로 하고 있을 리도 없다. 오락에 넘친 장소도 있을 것이다. *** 밤이 되어, 즉시 시르피에 이 세계의 일을 (들)물으려고 질문하면, 그 앞에 앞으로의 레벨 인상의 일을 이야기합시다 라고 말해져 버렸다. 「그렇게 유감스러운 얼굴을 하지 말아줘. 레벨 인상의 방침을 결정하면, 뒤는 마을의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보통으로 레벨 올리러 가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휴일로 한 것이겠지. 이대로라면 점점마을에 가는 것이 늦어질 뿐이야」 확실히 그렇다. 거리에 가 맛있는 것을 먹는다. 부드러운 침대. 조금 H 더 가게. 다양한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 노력한다. 확실히둥지를 공격했다 군요」 「에에. 둥지라고 말해도 진정한 둥지는 아니에요. 옛 전쟁으로 태어난 거대한 땅이 갈라짐이나 지하 공간에, 햇빛에 약한 언데드가 모인 장소군요」 「응─. 던전이라는 것이 아니구나」 「유우타의 세계에도 던전이 있는 거야? 마물이 없는 세계인데?」 「아니,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야기로서 공상안에 존재하는 느낌일까. 나의 세계에 가지는 일은 이 세계에도 던전이 있다. 죽음의 대지에도 있는지?」 조금 두근두근 해 왔습니다. 「있을 리가 없지요. 재보나 고가의 마도구로 사람을 유인해, 욕망마다 생명을 먹는 것이 던전이야. 사람이 없는 죽음의 대지에서 태어날 리도 없어요」 조금 너무 현실적이라 슬프다. 죽음의 대지는 던전에도 피할 수 있는 거네. 생명을 먹는 것이 목적이라면 최저의 장소야 어쩔 수 없지요. 「그래서 둥지의 이야기하러 돌아오지만, 밖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은 자코. 강한 언데드는 쾌적한 지하의 공간을 지배하고 있어. 언데드 상대에 이상한 말투이지만, 생존 경쟁을 이겨 내」 확실히 언데드에게 생존 경쟁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 「강한 적을 넘어뜨리면 레벨도 상승하는구나」 「에에, 그래요. 간단하겠지. 큰 둥지만큼 강한 언데드가 있기 때문에, 작은 둥지로부터 망칩시다. 벨들이 있으면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갑자기 큰 둥지에 가 강한 언데드들을 상대로 하는 것은 싫겠지?」 「확실히. 단계를 밟아 받은 (분)편이 있기 어려워」 「둥지라면 낮에 돌입해도 문제 없기 때문에, 내일부터 노력해요」 「덧붙여서. 죽음의 대지에 있는, 어리석은 자의 갈라진 곳이라고 말하는, 최대 규모의 둥지에 가면 조촐조촐 하지 않아도 단번에 레벨을 올려져요?」 「…조촐조촐 했으므로 부탁합니다」 조금 마음이 움직였지만, 꿈틀거리는 언데드의 무리는 할 수 있으면 보고 싶지 않지요.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475 ─ 30화 숲의 대정령 깨어나 침실의 문대신의 바위를 수납한 순간, 기다리고 있었는지 벨과 레인이 돌진해 왔다. 당황해 부축해, 어떻게 했는지 (들)물으려고 하면, 그 앞에 흥분한 벨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 저기요―. 째가 나왔어―」 「큐」 과연. 그러니까 벨과 레인은 하이 텐션인 것이구나. 「를 낳을 수 있었던 것도, 있는이 낳을 수 있었던 것도 나왔다―」 「큐」 「굉장하구나. 즉시 보러 가지 않으면」 「빠르게―」 「큐」 벨에 손을 끌려가 레인에 등을 떠밀어지면서 밭에 향한다. 밭에 도착하면 디네. 노모스. 트르도 밭을 보고 있었다. 「앗. 유우타짱, 안녕. 싹이 나왔어요」 「오우. 꽤 나쁘지 않은 성장 상태다」 「…나왔다」 「모두 안녕. 나에게도 보여 주어라」 밭에 시선을 향하면, 작은데 선명하고 강렬하게 눈에 띄는 초록이 있었다. 전혀 식물이 없는 장소에서는 작아도 굉장히 눈에 띄는구나. 쭈그리고 앉아, 가능한 한 가까이서 관찰한다. 얇게 반투명에도 보이는 믿음직스럽지 못한 줄기와 툭 2매로 나누어진 작은 잎이 귀엽다. 식물을 길러 감동하는 것은 언제 이래야? 나팔꽃은 꽃이 피었을 때, 기뻤다. 초등학생때 이래일지도. 「응. 응. 죽음의 대지의 밭에 틀림없이 식물이 나있네요」 「-. 이것. 를 낳을 수 있었어」 「큐큐」 벨과 레인이 자신이 묻은 종으로부터 나온 싹을 자랑스럽게 보이게 해 온다. 발아한 기쁨도 포함해 성대하게 돌리듯이 어루만지며 했다. 「그러나, 정말로 발아한 것이다」 발아하도록(듯이) 바라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싹이 나오면 놀란다. 정말로 아무것도 나지 않은 토지이니까. 「유우타짱이 노력했기 때문에. 혼자서 죽음의 대지에 초록을 기른 것이라는 긴 시간 안에서, 유우타짱이 처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구먼. 대규모로 개척하려고 한 사람들로, 겨우 세세한 수확을 얻고 있던 정도는의. 가슴을 치고 좋아」 「…대단하다」 디네. 노모스. 트르가 칭찬해 준다. 상당히 기쁜 것이다. 「응? 그러고 보니 시르피는?」 평상시라면 곧바로 칭찬해 주지만. 「시르피라면 싹이 나온 것을 확인한 순간에, 숲의 정령을 맞이하러 갔어. 어려운 환경이니까, 이대로 자란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인. 곧바로 말려 죽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우후. 시르피에는 도와지고 있을 뿐이다. 답례를 하고 싶지만…술 이외 생각해내지 못하다. 그 밖에 뭔가 기뻐할 것 같은 일은 없는 것인지 찾자. 「그런가. 고마운데. 언제쯤 돌아오지?」 「흠. 상대의 일도 있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오전에는 돌아올 것이다」 「그렇구나. 시르피짱 의욕에 넘쳐 있었기 때문에, 좀 더 빠를지도 모르네요」 시르피도 기뻐해 준 것이다. 솔직하게 기뻐진다. 「그러고 보니 레인. 물주기는 끝났는지?」 「큐이」 레인이 목을 옆에 흔든다. 「직접수의 알을 맞히면 싹이 꺾어질 것 같으니까, 앞에 하고 있던 것처럼 안개 상태로 해 물을 뿌려 줄래?」 「큐」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 다른 종류의 종의 발아는 아직 같고, 즐거움은 아직도 있다. 레인이 물 뿌리기를 끝냈으므로, 벨과 레인과 트르와 함께 아침 식사를 먹는다. 평상시와 변함없는 생선과 조개류이지만, 야채가 현실성을 띠어 왔으므로 텐션이 오른다. 숲의 정령이 오면, 급격하게 성장시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저녁식사로는 초록의 야채가! 기다려지게 되어 왔다. 식사를 끝내, 한번 더 밭을 돌아보고 있으면, 벨이 시르피가 가까워지고 있으면 가르쳐 주었다. 빠르구나. 밭의 앞에서 마중하는 일로 하자. 시르피의 모습을 찾아내, 크게 손을 흔든다. 「다녀 왔습니다. 유우타」 「돌아오는 길 시르피. 곧바로 맞이하러 가 주어 살아났어. 그 쪽이 숲의 정령인 것인가?」 「에에, 그래요. 돌리라고 말해」 「처음에 만나뵙습니다. 숲의 대정령의 돌리라고 합니다. 이 아이는 이번 붙어 와 받은 숲의 하급 정령입니다. 유우타씨였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우아하게 흐르도록(듯이) 인사를 하는 숲의 대정령. 녹색의 스트레이트 헤어─. 찰랑찰랑이다. 상냥한 시선으로 미소짓는 덧없는 미소녀. 규중의 따님은 분위기다. 그리고 데려 온 숲의 하급 정령도 위험하다. 그런 것 반칙일 것이다. 둥실둥실 푹신푹신 체모. 특히 꼬리가 훌륭하다. 체모의 색은 돈에 근처 염들로 빛나고 있다. 둥근 눈동자로 이쪽을 올려보는 새끼여우. 이미 약삭빠르다고 말해도 좋을 만큼의 사랑스러움이다. 껴안고 싶다. 「유우타씨?」 「앗. 실례했습니다. 모리조노 유우타라고 합니다. 유우타라고 불러 주세요」 「후후. 보통 말투에서도 상관없어요. 유우타씨의 일은 시르피로부터 (듣)묻고 있습니다. 돌리에서도 상관하지않고 경어도 필요 없습니다. 내가 경어인 것은 버릇인 것으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 그런가. 그러면 돌리. 와 주어 고마워요. 정말로 살아난다」 「―. 또 있었다―」 「큐」 「아니오. 시르피의 이야기를 들어 흥미가 있었으므로도 상관없어요. 벨짱. 레인짱. 또 만날 수 있었어요. 사용을 훌륭하게 맡은 것 같아, 매우 훌륭하네요」 「에헤─」 「큐」 오우. 벨과 레인이 데레데레다. 무서워해야 할 규중의 따님 파워. 혹은 숲의 정령인것 같고 마이너스 이온 효과라든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새끼여우에 흥미가 옮긴 벨과 레인이 돌격 한다. 둥실둥실─라든지 말하면서 껴안고 있다. 부럽구나. 「돌리짱오래간만이군요. 건강했어?」 디네가 돌연 나타나, 돌리에 껴안아 뺨을 비비고 있다. 사이가 좋은가? 「왔는지. 기다리고 있었어」 노모스와 트르도 왔군. 트르가 미묘하게 있기 힘든 듯이 하고 있으므로, 새끼여우(분)편에 유도한다. 트르는 흠칫흠칫 새끼여우에 가까워져, 천천히 복실복실을 즐기고 있다. 좋구나. 「디네. 노모스. 오래간만입니다. 나는 건강했어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당신들도 즐거운 듯 하고 좋았던 것입니다」 「우후─. 재밌어요. 돌리짱이 왔기 때문에 좀 더 즐거워져요―」 「흠. 지루함은 선의」 「돌리. 구교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뒤로 해, 슬슬, 밭도 봐? 시들면 곤란하기 때문에 서둘러 온 것이니까」 오오, 그랬다. 제일 소중한 일을 잊고 있었군. 「미안해요. 그랬네요」 그렇게 말해 돌리가 싹에 상냥하게 접하거나 흙을 확인하거나와 밭을 확인한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긴장해 왔다. 「확실히 분명하게 자라고 있네요. 흙의 밸런스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만, 이 아이들도 어려운 환경에 강한 품종입니다. 무사하게 자라겠지요」 오오. 야채가 목전까지 임박해 왔다―. 그리고 어느 정도로 먹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조금 전까지 종으로부터 싹이 나온 일에 감동하고 있었는데, 이제 먹는 일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좋았다. 뭔가 주의점은 없는가?」 내가 들으면, 조금 생각한 다음에 응해 주었다. 「어려운 환경에 강하다고는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흙을 말리지 않고, 적실 수 있는 지나지 않게 부탁합니다」 「물 뿌리기는 레인에 부탁하고 있다. 안개 상태의 물로 적실 수 있어 받고 있지만, 다음에 확인 해 줄 수 있을까?」 「알았습니다. 함께 하네요」 물의 분량이라든지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살아나는구나. 「부탁한다」 「그래서 돌리는 여기에 머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네요. 식물이 나는 환경이 되어 있고, 체재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 밭만으로는 머지않아 한계가 오기 때문에, 식물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하나 더 조건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식물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받을 수 있으면 이야기하네요」 오오. 과연 노모스. (들)물은 대로 숲이 자라는 스페이스를 만들어 두어 좋았다. 「그렇다면 노모스에 말해져, 숲이 자라는 스페이스를 만들어 있다. 확인해 주지 않는가?」 「아라. 이미 만들어 있는 것이군요. 훌륭합니다」 돌리를 안내해 숲을 만들 예정의 거점의 남쪽으로 안내한다. 「여기다. 숲으로서는 좁을지도 모르지만, 용서해 줘」 「뭐, 중심으로 샘이 있군요. 게다가 이 흙은 밭의 물건과 잘 닮았습니다. 미생물이 조금 적은듯 하지만…이것이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오오, 좋은 반응이다. 라고 할까 이것으로 안되면 어쩌면 좋은가 모르는구나. 미생물은 과연 아직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가. 미생물은 흙을 혼합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없으면 마지막 조건을 가르쳐 받을 수 있을까?」 「그렇네요. 마지막 조건은, 이 땅의 개척을 단념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르피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유우타씨는 마을에 가면 좀처럼 돌아와지지 않게 느꼈습니다. 여기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부디 개척을 계속했으면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원래 노력해 만든 것이다. 손놓을 생각은 없었지만, 개척을 단념하지 않는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개척에 전력투구라든지는 무리이다. 나라도 이세계를 즐기고 싶다. 「이봐, 시르피. 마을에 갈 수 있게 되면, 편도 어느 정도 걸리지?」 「그렇구나. 제일 가까운 마을에서, 유우타를 옮기면서라고, 3시간이라는 곳일까. 그렇지만 벨들은 따라 올 수 없네요. 뭐, 이 대륙안이라면 어디에서라도 반나절 있으면 갈 수 있어요」 바람의 대정령은 굉장하다. 짐의 나를 거느리고 있어도, 벨보다 빠른 것인지. 그렇지만 그 스피드라면,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올 수 있군. 「시르피는 굉장하다」 「당연하겠지. 바람의 대정령을 빨면 안 돼요」 응, 이 의기양양한 얼굴은 허락할 수 있군. 왜냐하면 이 대륙내라고 반나절에 이동할 수 있다 라고 너무 굉장하구나. 「아─, 돌리. 나는 이 땅을 손놓을 생각은 없지만, 개척에 전력을 다할 생각도 없다. 이세계를 즐기면서, 이 땅에 부족한 곳을 보충해 갈 생각이다. 그러니까 개척 페이스는 완만하게 되고, 필요가 없으면 범위는 증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땅을 버리지 못하고, 개척을 세세히도 계속해 받을 수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이 땅에 체재하도록 해 받네요」 규중의 대정령 따님과 매혹의 복실복실 새끼여우 정령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475 ─ 31화 계약 숲의 대정령과 숲의 하급 정령이 동료가 되었다. 이것으로 야채가 메뉴에 참가하는 것도 멀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말해 두어지만, 나는 이세계를 즐길 예정이니까, 정말로 쭈욱 밖에 개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어. 좋은 것인가?」 「후후. 쭈욱에서도 개척이 진행된다면 문제 없습니다. 거기에 어느정도는 부탁을 들어 받을 수 있군요?」 「신세를 지기 때문에, 부탁을 듣는 것은 어떤 문제도 없지만, 엉뚱한 부탁은 멈추어 주세요」 「터무니 없는 짓은 말하지 않아요. 굉장한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시르피와 계약해 건강한 숲에 갔을 때 따위에 부엽토나, 익충을 가지고 돌아와 주시면 십분(충분히)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동물도 부탁드릴게요」 그것 정도라면 괜찮아. 익충은 마법의 가방에 수납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봉투에 넣어 가지고 돌아가는 일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은…갈 수 있는지? 뭐, 숲의 환경이 갖추어지고 나서 생각하자. 「그것 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시르피의 협력하는 대로이지만 말야」 「나도 그것 정도 상관없어요」 「그럼 문제 없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앗, 그렇다. 이것은 절실한 문제이니까 화내지 말고 들어주었으면 하는이지만. 싹이 나온 식물은 몇시쯤 먹을 수 있게 되어? 그리고숲의 정령은 식물의 성장을 재촉하는 힘이 있다고 들은, 그 새끼여우와 계약 할 수 있으면, 행사 해 줄 수 있는지?」 「식료가 필요한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화내거나 하지 않아요. 우선 그 야채는 30일 정도로 수확 가능합니다. 성장을 재촉하는 마법은 그 아이라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만, 아직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확 시기를 반에 단축 할 수 있으면 좋은 (분)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오─. 30일. 혹은 15일에 야채가 식탁에. 텐션이 올라 왔다. 「다만, 지금의 밭에서는 마법의 사용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밸런스가 갖추어지지 않은 흙인 것으로, 급격한 성장은 흙의 힘을 빼앗습니다. 좀 더 흙이 친숙해 지고 나서가 좋을 것입니다」 성장의 마법으로 당일 수확은 무리인 것 같다. (들)물은 느낌에서는 돌리라면, 흙의 밸런스가 갖추어지고 있으면 당일 수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흙의 느낌이라면 앞으로 5일 정도 재우면, 조금은 마법을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에게 매일 조금만 마법을 사용해 받으면, 최종적으로 5일부터 10일은 빨리 수확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만이라도 상당히 살아난다. 야채를 전혀 먹지 않기 때문에, 조금 불안한 것이다」 해조는 먹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좋은 것인지 의문으로 어쩔 수 없다. 해조는 칼로리는 적구나? 영양은 어때? 그리고 옥소라든지 들어가 있다 라고 (들)물은 기분이…원래 옥소라는건 뭐야. 불안하고 어쩔 수 없다. 「그 아이와 협력해 노력해 주세요. 그러면 맛있는 야채를 먹을 수 있어요. 그럼 슬슬 그 아이와 계약해 주십니까?」 「기뻐해 부탁합니다」 새끼여우를 보면, 어느새인가 벨과 레인과 트르에 가세해, 디네에 시르피까지 참가해 모후는 있다. 과연 괜찮은 것인가 걱정으로 완만한. 「벨. 그 아이와 계약을 하고 싶기 때문에 데려 와 줄까나?」 「네」 뭉클뭉클 새끼여우를 포옹한 채로 날아 오는 벨. …유녀와 새끼여우인가. 유녀와 돌고래 같은 수준으로 팔로워가 따라가는이다. 스마트폰의 전파가 도착하지 않는 것이 후회해진다. 「으음, 조금 피곤한 것 같지만 괜찮은가?」 나도 복실복실하고 싶지만, 뭔가 털의 결의 빛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작은 동물을, 복실복실하는 것은 저항이 있다. 「크」 힘 없이 수긍하는 새끼여우. 정말로 괜찮은 것일까? 「벨. 떼어 놓아 줘」 「네」 벨은 매우 분별이 좋은 아이지요. 새끼여우가 나의 눈앞까지 살짝 떠오른다. 둥근 눈동자가 나를 응시한다. 핑하고 선 삼각의 귀가 견딜 수 없다. 모후…이름을 생각하지 않으면. 응. 이미지로서는, 새끼여우이고 숲의 정령인 것이구나. 폭스…새끼여우라는건 뭐라고 말하지? 리틀 폭스였는지? 이름에 이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숲은 포레스트나…이것도 이름으로 해 괴롭다. 여우에게 관한 이름이 좋구나. 천호라든지 공호라든지 구미[九尾]라든지…안 돼 리쿠도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다. 타마모…영향은 사랑스럽지만, 요호[妖狐]인 것이구나. 그렇지만 굉장한 미녀에게…. 「정해졌어. 너의 이름은 타마모. 나의 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여우로부터 받은 이름이다. 어떨까?」 「크」 받아들여 준 것 같다. 이것으로 계약 성립이다. 조금 욕망에 흐르게 된 생각도 들지만, 힘껏 좋은 아이가 되도록 바라자. 이 세계에서는 타마모는 선호의 이름으로 한다. 「계약이 성립했어요. 사이좋게 지내 주세요」 「아아. 지금부터 함께 생활 한다. 가족과 다름없어. 낫. 타마모」 물으면 쿡과 울어 뺨을 할짝 빤지 얼마 안 되는 상처. 위험하구나. 레인이라고 해 타마모라고 해 파괴력이 너무 있다. 「후후. 가족입니까. 좋은 인연(가장자리)이 연결되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타마모 이쪽에」 돌리가 타마모를 눈앞까지 불러들인다. 「내가 데려 온 하급 정령이 계약한 것입니다. 축하 정도 해도 좋을 것입니다. 타마모. 이것은 계약의 축하입니다. 여러가지 나무나 풀의 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우타씨와 상담해 확실히 노력하세요」 「크」 기쁜듯이 나의 주먹 2개분 정도의 소포를 안고 꼬리를 흔드는 타마모. 사랑스럽구나. 그러나 이 축하는, 식물이 부족한 것을 예측해 사전에 준비해 주고 있던 것이구나. 축하라고 하는 형태가 벌칙의 샛길이 되어 있을 것이다. 돌리의 앞에서 속이 빤한 주고받음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은 꽤 살아난다. 돌아온 타마모를 껴안고 돌리에 질문한다. 「돌리. 이 종은 곧바로 여기에 뿌려도 괜찮은 것인가?」 「방금전 본 것입니다만, 흙이 그다지 친숙해 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쪽도 물로 적셔지면서 5일 정도 시간을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알았다. 타마모 이 종은 내가 맡아 두지만 상관없는가?」 「크」 응. 라고 수긍했기 때문에 문제 없구나. 수납해 두자. 좋아 돌아올까. 그러나 계약 정령이 유녀에게 돌고래, 소년에게 새끼여우…혼돈되고 있구나. *** 「유우타. 무사히 계약이 끝나 좋았지요. 이제(벌써) 레벨 올리러 가 버려?」 시르피가 즐거운 것 같게 들어 온다. 응─, 아직 오전중이고 시간은 있구나. 그러나 스스로 싸울 것도 아닌데, 시르피는 전투 관련의 이벤트를 좋아하구나. 「아─, 그렇다. 그렇지만 그 앞에 타마모가 어느 정도 싸울 수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아라…미안해요, 유우타씨. 타마모는 아직 하급 정령인 것으로, 주위에 초록이 없으면 싸울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인가?」 「크」 안 돼. 뭔가 타마모가 낙담하고 있다. 「타마모. 낙담하지 마. 식물을 길러 받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 살아난다. 거기에 마을에 가면 자연도 근처에 있다, 그 때에 힘을 빌려줘」 나의 말에 기분을 고친 것처럼, 얼굴을 올리고 노력한다고 한 느낌에 꼬리를 흔들고 있다. 상당히 단순? 「좋아. 레벨 올리러 갈까. 타마모는 여기에서 밭의 상태를 봐 둬 줘. 부탁하지 마」 「크!」 맡겨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괜찮을 것이다. 「좋아. 부탁하지 마 타마모. 나는 조금 대화가 있기 때문에, 너는 벨들과 놀아 둬. 나와 계약하고 있는 너의 동료다. 벨, 레인, 트르. 타마모를 부탁한다」 「네」 「큐」 「…손댄다」 대화의 한중간이었기 때문에 멀리서 포위에 타마모를 지켜보고 있던 정령들이, 허가를 얻어 돌격 해 왔다. 그러나 트르는 모후라였는가? 「타마모는 아직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무리 하지 않게」 벨과 레인의 건강한 대답이 반대로 신경이 쓰인다. 너무 상관하지 않으면 좋지만. 달려가는 정령들을 전송해, 서로 이야기하러 돌아온다. 「그래서, 시르피. 마물의 둥지에 가는 것이구나. 주의점과 어떤 마물이 있는지 가르쳐 줘」 「그렇구나. 최초로 가는 것은 작은 둥지이니까 굉장한 마물은 없네요. 그 둥지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스켈레톤 나이트이니까, 자코 이외는 스켈레톤이 주체가 되어 있어요」 「응? 스켈레톤 나이트? 주체가 되어 있어? 잘 모른다. 자세하게 설명해 줘」 시르피의 설명에 의하면. 같은 언데드인 것으로 계급은 같은 느끼고답다. 솔저. 시후. 아쳐. 메이지. 나이트. 제너럴. 킹. 생전경험에 좌우되는 것 같다. 스켈레톤의 경우는 킹의 장소에 리치가 수습되는 일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시후는 좀비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게 경계 불필요하다고 한다. 주체가 된다고 하는 것은, 제일 강한 마물이 동종의 마물을 모아 지배하므로, 상층부는 통일되고 있는 것이 많은 것 같다. 다만, 킹이나 리치 클래스가 되면 동종 이외로도 부하에 따, 거대한 무리를 만드는 것 같다. 「대체로 이해했다. 그러나 둥지를 누가 지배하고 있다든가 자주(잘) 아는구나」 「나는 바람의 대정령이야. 공기가 있어 바람을 보낼 수가 있으면, 대체로의 일은 알아요. 뭐 너무 깊으면 살짝 바람을 널리 퍼지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만 말야. 그렇지만 대체로의 둥지는 확인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해」 「어느새 그런 일을 확인하고 있던 것이야?」 「레벨 인상때라든지 한가한 시간이야. 지금까지 유우타를 안내할 때에는 둥지를 피하고 있었기 때문에, 장소는 확인하고 있었어. 그 때에 하는 김에 내부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 근처는 대체로 알아요」 모르는 동안에 여러가지 수고를 걸게 하고 있던 것이다. 전혀 몰랐어요. 이제(벌써) 시르피에는 머리가 오르지 않는구나. 원래 오르지 않았던 생각도 들지만. 「그것과 주의해 두는 일이 있어요. 유우타의 무기는 위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벽이나 지면에 무기를 맞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생매장이 되는 것은 싫겠지?」 확실히 지하 공간으로 해머로 쾅은 무섭구나. 서바이벌 나이프로 바꿀까? 그렇지만 언데드는 두드려 잡는 것이 편한 것이구나. 「생매장이 된다고, 트르가 있으면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인가?」 「시간에 맞으면 어떻게든 되어요. 시간에 맞으면」 「조심하겠습니다」 「후후. 자 슬슬 가요」 둥지의 공략인가―. 레벨 인상을 위해서(때문에)는 어쩔 수 없는 힘내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475 ─ 32 이야기 둥지의 공략 대개의 주의점도 (들)물은, 레벨 올리러 갈까. 구르도록(듯이) 서로 장난하고 있는, 벨과 레인과 트르와 타마모에 말을 건다. 그러나 일순간으로 사이가 좋아졌군. 「모두─출발하겠어」 「네」 「큐」 「…응」 트르가 자취 아까운 듯이 타마모로부터 멀어진다. 역시 트르는 모후라였던 것 같다. 「그러면, 타마모. 밭의 일은 부탁하지 마. 시르피 안내해 줘」 조금 외로운 듯이 가까워져 온 타마모의 머리를 어루만져 출발한다. 작은 둥지인것 같지만, 처음경험이다, 기합을 넣지 않으면. 「여기로부터라고 걸어 30분정도군요」 「의외로 근처에 있구나. 전혀 깨닫지 않았어요」 「둥지가 있는 장소에는 가까워지지 않은 것. 거기에 자코는 밤에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을, 많이 토벌 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 적을 것이야」 그랬구나 거점의 근처이니까, 찾아내면 문답 무용으로 잡고 있었다. 수도 적게 되고 있을테니까 첫도전에 꼭 좋을 것 같다. 앗, 벨들에게도 주의해 두지 않으면. 「벨. 레인. 트르. 이번으로부터 지하에서 싸우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게 싸워」 「알았다―」 「큐」 「응」 부탁하면 자주(잘) 들어줘 아이들이다. 괜찮을 것이다. 갑자기 풍인난무라든지 이마로 들이받아지면 무섭기 때문에. 「여기야」 시르피가 가리키는 지점을 확인하면, 땅이 갈라짐과 같은 갈라진 곳이 있다. 뭔가가 출입한 것 같은 자취도 있구나. 뭔가라고 말해도 좀비라든지 스켈레톤인 것이겠지만. 「여기는 우발적으로 할 수 있던 공간이니까, 안도 좁아요. 곧바로 마물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 「우발적이다는 것은 우발적이지 않은 장소도 있는지?」 「있어요. 광산자취의 동굴이라든지, 흙에 삼켜진 요새라든지 여러가지 있지만, 그쪽이 사람이 손이 뻗치고 있는 분 귀찮아요」 「아하하. 거기를 체험하기 전에 계약 할 수 있으면 좋구나」 「그것은 뭐라고도 말할 수 없네요. 노력해 마력의 성장폭이 커지도록(듯이) 빌 수밖에 없어요」 노력해는 시르피의 웃는 얼굴이 눈부시다. 그렇구나. 체력이 성장이 좋기 때문에, B에 겨우 도착할 수 있는지 조금 불안하다. 「벨들은 안에 들어가 대기해 줄래? 내가 불안한 듯하면 도와 줘」 네라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안에 들어가는 벨들…모습을 볼 수 없다고 정말로 치트구나. 이대로 안을 섬멸해 받아도, 나에게 경험값은 들어오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아이와 작은 동물에 전투를 맡긴 이후로(채)인 것도 마음이 아프다. 거기에 스스로도 싸울 수 없으면, 마을에 나왔을 때에 빨려질거니까. 전쟁뿐 마구 하고 있기 때문에, 얽힐 수 있는 싼 것 같고, 전부 벨들에게 맡겨도 이세계를 즐길 수 없다. 「그러면, 갔다온다」 「낙승이니까 라고, 방심해 다치지 않도록요」 낙승인 것은 확정한 것같다. 나는 강한 것인가? 비교하는 대상이 없어 좀 더 잘 모르는구나. 「양해[了解]」 해머를 작게 해 신중하게 갈라진 곳을 내려 간다. 좀비나 스켈레톤이 길을 평균화했는지, 의외로 나오기 쉽다. 조금 갑작스러운 비탈길이라는 느낌이다. 「우왓」 갈라진 곳으로부터의 빛이 닿지 않는 스페이스에 갑자기 좀비가 있었다. 반사적으로 해머를 크게 해 두드린다. 그 소리에 반응했는지, 바글바글 좀비나 스켈레톤이 임박해 온다. 수가 적게 되어 이것인가, 자력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인가? 해머를 좌우에 흔들어, 좀비나 스켈레톤을 좌우에 튕겨날린다. …스켈레톤과 좀비를 정리해 잡고 있기 때문에, 이제(벌써) 마석은 단념하자. 그 질척질척을 밀어 헤치는 용기는 없다. 빠르게 정당한 마물 퇴치를 하고 싶구나. 고블린이라든지 오거라든지 드래곤이라든지…드래곤은 어떨까? 시르피와 계약하고 있으면 이길 수 있는 것일까? 디네가 해 용을 하늘 높게 발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고, 이길 수 있을지도. 수는 많지만 한자루(한번 휘두름)으로 튀어날므로, 평상시와 달라 이야기 없다. 변화는 없지만…수가 많고 곧바로 전투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썩는 냄새가 장난 아니다. 눈물이 나와 토할 것 같다. 후속이 중단되었으므로, 안쪽으로 나아가는…의외로 좁구나. 그토록의 수가 20미터 사방도 없는 공간에 서로 북적거리고 있었는지…만원 전철 같은 수준? 좀비와 스켈레톤의 만원 전철이나…상상한 것 뿐으로 등줄기가 조쿳으로 한다. 방의 일단 높은 부분에, 너덜너덜의 가죽갑옷을 입은 스켈레톤이 2가지 개체. 그 중앙에 너덜너덜의 갑옷을 입은 스켈레톤이 도대체. 저것이 스켈레톤 나이트와 스켈레톤 솔저일 것이다. 내가 가까워지면 천천히로 한 동작으로 내려 왔다. 뭔가 거물감을 내고 있지만…시르피의 이야기에서는 스켈레톤 나이트 정도라면, 자코와 변함없는 것 같지만. 일단 조심해 둘까. 잣과 세방면으로 나누어져, 양사이드의 스켈레톤 솔저가 창을 지어, 중앙의 스켈레톤 나이트가 조용히 검을 뽑는다. 긴박감이 있는 장면일 것이지만, 벨들의 성원으로 힘이 빠진다. 좌우의 스켈레톤 솔저가 동시에 창을 내밀어 왔으므로, 해머를 흔들어 창을 연주하는…창과 함께 창을 잡고 있던 손도 바람에 날아가 갔다. 일순간, 포켓과 해 버렸지만, 한가운데의 스켈레톤 나이트가 돌진해 왔으므로, 지면을 두드리지 않게 위로부터 검 마다 두드려 잡는다. 양손을 잃은 스켈레톤 솔저에게 다시 향하면, 이쪽도 샥[ザクッと] 두드려 잡는다. 생각한 이상으로 간단했구나. 냄새가 심하니까. 스켈레톤 나이트와 스켈레톤 솔저의 마돌만 잡아 탈출하자. 「수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보고 있었지만 낙승이었네요」 「-, 강하다―」 「큐」 「관상이었다」 「하하, 뭐, 어떻게든 되었어. 다만 냄새가 힘든 것이 괴로운데」 체내에 세정을 걸지만, 끈질긴 냄새가 남아 있는 생각이 들어, 조금 텐션이 내린다. 「응. 그것만은 어쩔 수 없네요. 어디의 둥지도 자코는 스켈레톤과 좀비가 섞이고 있는 것」 더욱 더 싫게 되지만, 즐거운 이세계 생활을 위해서(때문에)다. 여기가 분발함 어디일 것이다. 「뭐, 수상한 것뿐이고 참는다. 전혀 피곤하지 않고 다음에 갈까」 「알았어요. 근처로부터 돌아 가요. 대충 넘어뜨리면, 내일부터는 좀 더 규모의 큰 둥지를 돌아 다닙시다」 「아아, 그래서 부탁한다」 오늘은 해가 질 때까지의 사이에, 더욱 4개의 마물의 둥지를 망쳤다. 고스트나 레이스가 있는 경우 있었지만, 거기는 벨들이 시원스럽게 섬멸해 버리므로 문제가 없다. 제일의 문제는 좀비 나이트가 지배하고 있는 둥지다. 경험치 이외는 전혀 보수가 없어 수상한 것뿐인 것으로, 마음이 쇠약해진다. 좀비로부터도 마돌을 잡는 기합이 있으면, 수도 많기 때문에 마을에 갔을 때의 자금이 되지만, 아무래도 결단이 안 서다. 제너럴 클래스로부터는 가치가 높다고 하는 것으로, 만약 넘어뜨리면 감정을 죽이고서라도 취할 생각이지만, 나이트 클래스라면…무리이다 단념하자. 그리고, 시르피 사정 오늘은 둥지에 익숙하기 위한 훈련으로, 경험치가 되는 나이트나 솔저가 적은 작은 둥지를 선택한 것 같다. 그러니까 나의 레벨은 오르지 않았던 것일까. 내일부터는 어느 정도, 솔저나 나이트가 많은 장소를 돌아 다녀, 아쳐나 메이지 따위와경험도 쌓는 것 같다. 그렇게 익숙해지면, 조금 멀어진 장소에 있는 채적에 원정 해, 솔저나 나이트가 자코로서 나오는 대규모 둥지를 공략해 단번에 레벨 업을 도모하는 것 같다. 언데드의 수가 너무 많다. 얼마나 있는거야. 앞으로의 예정을 들어 무기력 하면서 샘의 거점으로 돌아간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대량의 언데드가 있는 대규모 둥지가 목표라고 들으면 텐션은 내리는구나. 「크!」 거점안에 들어가면 타마모가 덤벼들어 왔다. 외로웠던 것 같다. 곧바로 나부터 떨어져 벨들과 놀이 냈으므로, 나도 외롭다. 「유우타짱, 어서 오세요」 「돌아왔는지」 「유우타씨. 어서 오세요」 디네. 노모스. 돌리가 마중해 준다. 뭔가 대정령의 세 명이 집 지키기는 아깝구나. 「다녀 왔습니다. 뭔가 바뀐 것은 없었는지?」 「아무것도 없어요―. 평화로웠어요」 디네는 완전하게 김이 빠져 있구나. 내가 뭔가를 말하는 입장에는 없지만, 뭔가 걱정으로 된다. 「그런가. 고마워요. 그러면 저녁식사로 하지만, 돌리는 어떻게 해? 다른 대정령들은 벌써 질려 버렸지만 생선과 조개류라면 풍부하게 있겠어」 「후후. 오늘만 함께 하도록 해 받네요」 「그런가. 뭐, 무리는 하지 말아 줘. 머지않아 전원이 기뻐해 주는 요리를, 준비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할거니까」 아무래도대정령 클래스가 되면, 보통 생선과 조개류는 먹고 질리고 있는 것 같게 반응이 나쁘다. 독신생활의 남반정도 밖에 만들 수 없지만, 어떻게든 대정령들의 혀를 신음소리를 내게 해 보고 싶은 것이다. 무리하게 식사를 취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배도 비지 않는다. 맛있는 것 이외는 먹지 않게 되는 것도 안다. 하급 정령의 벨들은, 거기까지 식사에 익숙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기꺼이 먹어 준다. 그러나, 실체화 할 수 없는 정령이, 어떻게 요리를 먹고 질릴 때까지, 먹고 있을까? 나는 특수한 것 같으니까 보통으로 정령과 식탁을 둘러쌀 수 있지만, 대체로는 기색 정도 밖에 모르는데, 음식을 만들어 받는다든가 할 수 있는지? 이상하다. 「그것은 좋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있어 줘. 뭐, 이 세계에서 손에 들어 오는 재료 순서이지만 말야」 「아라. 식물이라면 나에게 들어 주시면, 대개 알아요?」 「사실인가? 가공되어 있는 것이라도 아는지?」 그렇다면, 일본에서 가지고 온 식품 재료를 먹을 때, 부디 돌리에 확인해 받자. 「가공되어 있는 것이라도, 먹어 보면, 왠지 모르게입니다만 알지도 모릅니다」 여러가지 알면, 살아나는구나. 우선은 쌀이다. 후끈후끈의 흰 밥을 마음껏 써 붐비고 싶다. 뒤는 대두도 좋구나. 간장이나 된장, 두부에 완두콩, 바리에이션은 많이 있다. 뭐 만들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재료가 있는 것과 없어서는 대단한 차이이니까. 「이번 부디 부탁하고 싶다」 알겠습니다라고 수긍해 주었다. 돌리씨, 의지가 됩니다. 오늘도 구운 생선과 조개류 뿐이지만, 벨들은 기꺼이 먹어 주었다. 타마모도 기쁜듯이 먹고 있었고, 식탁이 또 떠들썩하게 되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475 ─ 33화 숲에의 제 일보 돌리와 타마모가 오고 나서 5일이 지났다. 오늘은 삼용 스페이스에 종을 심는 날이다. 최근에는 매일 언데드의 둥지에 탑승해 섬멸만 해, 조금 기분이 거칠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기분 전환이 된다. 「돌리. 종을 심지만, 뭔가 주의점은 없는가?」 「수목의 간격을 열어 두면 괜찮아요. 타마모에 종을 보이면, 심는 장소를 지시해 줄 것입니다」 「그런 것인가. 부탁하겠어 타마모」 「크!」 으음. 강력한 대답이다.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아, 벨. 레인. 트르. (듣)묻고 있었군. 종을 타마모에 보여, 지시받은 장소에 심는 것이 오늘의 일이다. 노력하겠어」 「노력한다―」 「큐큐」 「노력한다」 모두 활기가 가득이다. 덧붙여서 대정령들은 견학이라고 한다. 아이들만으로 노력하세요라는 느낌인것 같다. 내가 아이들에게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대범기분으로 through해 두었다. 초록을 취급하는 날에 멋없는 분노는 필요 없는 것이다. 즉시 시작할까. 우선은 종의 소포를 꺼내, 타마모의 앞에 넓힌다. 타마모는 열심히 종을 확인해, 스페이스를 확인하고 있다. 어디에 무엇을 심는지 생각하고 있는지? 벨. 레인. 트르도 타마모의 뒤로부터 종을 엿보아, 흥흥 수긍하고 있지만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나는 대소 여러가지 종이 있구나, 정도 밖에 모른다. 「크」 「옷. 이제 좋은 것인가?」 타마모가 수긍했으므로, 시험해 보는 일로 한다. 종을 1개 손에 들어 타마모에 보이면, 텟텟테와 종종걸음으로 이동해, 흙 위를 타시타시와 앞발로 두드리고 있다. …뭔가 드문 것을 보았군. 벨, 레인, 트르, 타마모, 모두 이동할 때는 하늘을 날기 때문에, 지면을 보통으로 이동하는 것을 처음 보았는지도 모른다. 아니, 트르가 흙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을 때는 걷고 있었는지? 이동 방법을 신경쓰지 않았으니까 생각해 낼 수 없다. 어땠던걸까? 미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크」 「아아, 미안한 타마모. 거기에 심는구나」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타마모에 재촉 되어 버렸다. 삽을 작게 해 구멍을 판다. 종을 넣어 가볍게 흙을 씌운다. 「대개 이런 느낌 같다. 모두 할 수 있을까?」 들어 보았지만 간단하기 때문에 문제 없구나. 문제인 것은 종의 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일정도다. 「할 수 있다―」 「큐큐」 「할 수 있다」 「좋아. 그럼 초」 와~와 벨들이 종을 손에 들어, 타마모에 쇄도한다. 이것은 제일 큰 일인 것은 타마모다. 「이봐요. 너희들. 타마모는 한사람 밖에 없기 때문에, 차례로. 시간은 있기 때문에 편하게 하겠어」 내가 그렇게 말을 걸면 솔직하게 순번을 결정해, 타마모에 안내해 받고 있다. 좋은 아이들이다. 상태를 보고 있으면, 모두 요령 있게 종을 심지마. 벨은 바람으로 흙을 잘라내 종을 넣어 흙을 되돌린다. 레인은 물의 소용돌이를 지면에 꽉 눌러, 흙을 깎아 구멍을 뚫는다. 뭔가 드릴같다. 트르는 과연 흙의 정령. 멋대로 흙에 구멍이 열려, 종을 넣으면 멋대로 흙이 돌아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멍─하니 보지 말고 나도 종을 심지 않으면. 그러고 보니 종을 다른 장소에서 길러 지면에 옮겨 심는다든가, 일본에서는 하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무리인가. 원래 다른 장소가 이 장소와 별로 변화가 없는 생각이 든다. 저것은 시설이 갖추어지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정령 부탁으로 갈 수밖에 없다. 우─. 허리가 굳어졌다. 레벨 업으로 몸은 강해졌을 것이지만, 아직도 레벨이 부족한 것 같다. 사이에 휴식을 사이에 두면서도, 아침부터 시작한 작업이 낮을 많이 지날 때까지 걸렸다. 벨들은 시종 즐거운 듯이 작업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정령의 체력은 어떤 느낌일 것이다? 적어도 반나절 가드닝(gardening)? 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정도 밖에 모르는가. 「후─, 끝났다―」 굳어진 허리를 풀이면서 상쾌와 끝을 선언하면, 타마모가 이쪽으로 날아 와 크, 크와 뭔가를 호소하고 있다. 뭐야? 타마모가 찌를 방향에는 레인이 있다. 「물을 주어라고 하고 있다―」 「아 그런가. 고마워요 벨. 레인, 타마모에 들어 물을 뿌려 줘」 「큐」 수긍해 타마모의 지시 대로에 샘으로부터 수구를 발사한다. 돌고래에 지시를 내리는 여우. 꽤 드문 광경이구나. 「유우타, 수고 하셨습니다. 꽤 대단한 듯했네요」 「그렇네. 시르피들이 도와 주면, 좀 더 빨리 편하게 끝났지만 말야」 「아하하. 계약하고 있지 않는데 대정령을 움직이고 싶으면, 좀 더 생각해 의지에 시키지 않으면」 뭐, 그렇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속이 빤한 주고받음으로, 요구하는 것도 부끄럽지요. 「뭔가 부끄럽지 않아 좋은 방법이 없는가 생각해 본다」 「어떤 방법이나 기대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밭도 조금만성장시킬 수가 있게 되었어요? 이 후 시험하는 거야?」 「그렇네. 그렇지만 그 앞에 한번 더 확인해 둔다. 저기, 돌리. 타마모의 마법을 밭의 야채에 걸어 받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괜찮은가?」 「에에,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앞에도 말했습니다만, 급격하게 성장시켜 흙의 힘을 빼앗지 않도록, 매일 조금씩이에요」 단번에 성장시키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흙이 죽어 버리면 괴로운 걸. 「타마모도 알고 있고, 트르도 붙어 있기 때문에 괜찮아. 이상한 일 하면 노모스에 혼날 것 같으니까」 「흥. 안심해라. 지금의 상황으로 바보 같은 일을 소금도 참, 화내지 않고 버리는구먼」 그쪽이 힘들지요. 멀리서나마 다양하게 흙에 손봐 주고 있는 것 같고, 배반할 수 없어. 「버림받는 것은 곤란할거니까. 보다 신중하게 타마모에 부탁해 둔다」 「트르에게 전하게 하면 문제 없구먼」 과연. 흙의 정령과 숲의 정령이 결정하면, 어느 쪽에 있어서도 괜찮다. 「그렇다. 트르에 부탁해 둔다」 「-. 끝났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물 뿌리기가 끝났는가. 다음은 밭이다. 「벨. 알려 주어 고마워요」 뛰어들어 온 벨을 포옹해 레인들의 곳에 향한다. 벨은 자신이 심은 종의 장소를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 어디에 어떤 종을 심었는지 가르쳐 주었다. 굉장하구나. 나는 전혀 어디에 무엇을 심었는지 기억하지 않아. 「모두, 고마워요. 밭에 이제(벌써) 한가지 일 있지만 괜찮은가?」 건강 좋게 오케이 해 주었으므로 밭에 향한다. 「타마모에 마법을 걸어 받고 싶은 것이지만, 성장너무 시키면 흙에 나쁘기 때문에, 트르와 상담해 마법을 걸어 줄까나?」 「크」 「그렇다 응 한다」 둘이서 소근소근, 크크 서로 말한 후, 조용히 여기를 보고 온다. 「정해진 것이라면, 시작해도 좋아」 나의 말에 타마모가 야채의 앞에 서 「크」 웃 울면, 야채가 멍하니 빛나, 2매였던 잎의 한가운데로부터, 3장째의 잎이 깡총 말한 느낌으로 나 왔다. 「오─. 굉장하다 타마모. 이것으로 식탁의 야채가 줄선 날이 한 걸음 가까워졌어. 고마워요」 「크!」 건강하게 대답을 해 주었으므로 머리를 어루만져 둔다. 벨과 레인과 트르도 모였기 때문에,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뭔가 최근, 아이와 돌고래와 새끼여우를 어루만지고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한 생각이 든다. 이대로는 신부씨도 없는데, 아버지적인 기분이 완전하게 싹트고 버릴 것 같다. 모처럼이세계에 온 것이고 하렘까지는 가지 않아도, 미인의 신부 씨가 몇사람 갖고 싶지만, 그것까지 이 부성을 억제해 있을 수 있을까? 뭔가 이제(벌써) 이 아이들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합니다. 라고인가 말하기 시작할 것 같은 미래가 보이지만. 이 세계는 중혼은 가능한 것일까하고인가 여러가지 조사해 마음을 강하게도 묻는다. 시들기에는 너무 빠를 것이다. 야망을 가진다 나. 「큐?」 어이쿠 어루만지는 손이 멈추어 있던 것 같다. 끝인 것은 눈으로 레인이 나를 보고 있다. 물론, 멈추지 않아. ***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한 후, 저녁식사를 끝내 노모스에 소중한 이야기가 있다고 호출했다. 「무엇이다 소중한 이야기란. 뭔가 있었는지?」 「아아, 이 세계의 밤의 풍속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다」 「…성실한 얼굴을 해 갑자기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지? 괜찮은가? 죽음의 대지에는 교회도 없기 때문에 치료도 할 수 없어?」 그러고 보니 치료 마법은 교회가 독점하고 있는 건가. 아니 독점하고 있지 않아도 죽음의 대지에 사람은 없고, 어느 쪽으로 하든 치료는 무리이다. 「아니. 아주 진지한인 이야기다. 뭔가 최근 아버지 같은 기분이 되어서 말이야. 이렇게 남자의 욕망적인 물건에 불을 붙이지 않으면, 다양하게 위험한 것 같아」 「하아, 무엇은 그것은. 게다가 흙의 대정령에 풍속을 말하게 할 생각인가?」 「그렇게는 말해도. 노모스 이외에 들을 수 있는 녀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시르피. 디네. 돌리에 들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아니, 뭐, 그것은 그렇지만. 후우. 어쩔 수 없는거야. 그러나 나도 전문으로 밖에 몰라. 그런데도 좋은가?」 「이 차이다. 어떻게 말하는 가게가 있는지만이라도 알면 좋다」 과연 나도 흙의 대정령이 풍속에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들)물은 일이 있는 것은, 왕도와 모험자가 모이는 거리가 풍속은 왕성이라고 한 곳이구먼. 확실히 왕도는 고급점도 많은 것 같다. 모험자가 모이는 거리는 금 지불도 좋고, 주체 못하고 있는 녀석도 많아, 풍속점이 모이는 지구도 있는 것 같다」 역시 있구나 모험자. 그리고 풍속거리 같은 장소도 있는지…고민거리다. 풍속점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것 같고, 종족을 들을까? 아니, 종족은 마을에 갔을 때의 즐거운 기대로 해 두자. 다만 이것만은 들어 두지 않으면. 「이봐, 노모스. 이 세계에는 서큐버스는 있는지?」 「응? 분명히 마족안에 서큐버스라고 하는 종족은 있을 것이다」 좋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서큐버스가 있다면, 서큐버스를 만나는 것도 하나의 목표로 하고 싶다. 「마족이나…인간과 마족은 어떤 관계인 것이야?」 「관계라고 해도 보통이다. 쟁취하는 곳은 쟁취한다. 사이가 좋은 곳과는 사이가 좋다. 그것뿐으로는」 마족과 인족[人族]의 적대는 없는 것인지. 뭐, 있으면 도처에서 전쟁 같은거 하지 않는구나. 노력하면 서큐버스에게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고마워요 노모스. 덕분에 기합이 들어갔어」 「으, 으음. 하지만, 너무 까불며 떠들지 않아 같게」 지금은 까불며 떠들지 않는 거야. 이 기합을 가슴에 숨겨, 지금을 힘껏 살자. 고마워요 노모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475 ─ 34화 일상의 회화 「저기, 유우타. 슬슬 원정에 가지 않아?」 숲의 스페이스에 종을 심고 나서 10 일정 지난 밤. 시르피로부터 다음 되는 레벨 인상의 제안이 나왔다. 「나도 레벨을 올리고 싶기 때문에 원정은 문제 없지만, 후 이틀부터 3일 다음에도 좋은가?」 「그것은 유우타 순서이니까 상관없지만, 뭔가 예정이 있었을까?」 「예정이라고 할까, 원정에 가면 잠시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 돌리에 들으면 이제 슬슬 야채를 수확할 수 있을 것 같다. 할 수 있으면 제일 맛있을 때에 수확해, 먹고 싶다」 「아라. 예정보다 조금 빠르네요. 흙은 괜찮아?」 「아아, 트르와 타마모가 상담해 확실히 관리해 주었기 때문에, 완전히 문제 없다고 한다. 매일 소중히 돌봐 준 덕분이다」 「후후. 그것은 좋았지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야채라면, 제대로 먹어 출발하지 않는다고 기분도 싱숭생숭하게 될 것 같구나」 그렇구나. 일본에 있었을 무렵은 육파였지만, 전혀 초록이 없는 장소에 와 버리면, 야채에 애타 버렸다. 고기를 그다지 요구하지 않는 것은, 좀비에게 거의 매일 만나고 있는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고기를 먹고 싶어져도 고기가 없기 때문에 어느 의미 살아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뭐, 마을에 가면 고기를 마구 먹을 예정이지만, 지금은 야채다. 매일 아침모두가 함께 밭을 산책해, 물을 올리거나 타마모의 마법을 보거나와 손수 돌본 야채들. 동시에 뿌린 다른 종도 싹이 터, 아직 작지만 초록으로 반짝이고 있다. 제일 최초로 싹이 튼 야채는 나날이 커져, 현재는 푸릇푸릇 한 잎을 우거지게 하고 있는. 돌리의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말이 없으면, 이미 먹고 있었을 것이다. 이 야채는 나에게는 평지과의 일, 이년초으로밖에 안보이지만, 오일 리프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물 무침으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과립 국물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먹을까 지금부터 고민해 안이다. 「조금 유우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어?」 시르피의 소리로 현실에 돌아온다. 조금 부푼 얼굴인 시르피…좋은 것 본 것 같다. 「응? 앗, 미안 시르피. 어떻게 먹든가 망상해 버리고 있었다」 「후우. 어쩔 수 없네요. 뭐, 지금 상태로 원정에 나와도 집중할 수 없을테니까, 원정은 야채를 먹고 나서로 합시다」 「나를 위해서(때문에)인데, 멋대로 말해 나쁘구나」 「우리들 정령에 있어 이틀이나 3일은 무슨 일 없어요. 신경쓰지 말고 확실히 야채의 시중을 들어 주세요」 「아하하. 내가 손을 대지 말고, 정령들에게 맡긴 (분)편이 자주(잘) 자란다」 슬플까, 물을 너무 뿌리거나 나온지 얼마 안된 싹을 잡을 것 같게 되거나 해, 최근에는 조금 멀어진 곳에서 견학하고 있다. 특히 숲의 스페이스는 밭두둑도 만들지 않기 때문에, 꽤 위험하다. 뭐, 전혀 관련되지 않는 것도 외롭기 때문에, 신중하게 근처만은 물을 뿌리게 해 받고 있다. 「뭐, 뭐, 그 아이들은 정령이니까. 유우타보다 능숙하게 주선을 할 수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야」 「아하하, 그렇네요─. 정령이군―」 뭔가 이상한 공기가 되어 버렸다. 화제를 바꾸자. 「그러고 보니 원정에 가면, 어쩌면 계약에 필요한 레벨까지 일발로 오를지도 모를 것이다. 대정령 상대라고 계약도 화려하게 된다고 했지만, 필요한 것이라든지 없는 것인가?」 「경험치가 되는 적이 많이 있기 때문에, 레벨이 오를 가능성은 꽤 높네요. 계약은 순서가 조금 증가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것은 특히 없어요. 화려한 것은…그 때의 즐거움이군요」 초조해 해졌다! 뭔가 대정령이 파수라든지 말하면,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 몰라 무서운이지요. 「즐거움인가. 신경은 쓰이지만, 굉장히 기대해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닐까. 평상심이 제일이야」 「그런가? 대정령이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정도이니까, 어느정도 마음가짐을 해 두지 않으면, 추태를 드러낼 것 같으니까」 「대정령이라고 말하지만, 유우타는 아직껏 대정령이 어느 정도 굉장하다든가 잘 모르고 있네요?」 확실히 잘 모르고 있구나. 큰 힘을 사용하는 곳을 보았을 것도 아니고 판단이 어렵다. 「어딘지 모르게 굉장한 것은 알고 있지만, 디네를 보면 뭔가 대정령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구나」 「…이라는건 뭐야. 디네가 뭔가 했어?」 「뭔가 했다는 것이 아니지만, 일전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아침의 산책을 하고 있으면, 디네가 샘에 시체같이 떠올라 깊은 잠[爆睡] 하고 있었다. 꽤 놀랐다고 동시에 저것은 없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정령은 사라질 수 있네요?」 「에에. 사라진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의 속성에 녹는다 라는 느낌이지만…주의해 두어요」 「누나의 일 이야기하지 않았어?」 갑자기 디네가 나타났다. 어떻게 말하는 도리인가 모르지만, 탐지가 우수한 시르피를 놀래킨다든가, 의미를 모르는 존재구나. 순간 이동이라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인가? 「오, 오우. 이야기했지만, (듣)묻고 있었는지?」 「듣지 않아요. 왠지 모르게 그렇게 생각했어」 「그, 그런가」 디네는 천연인데 야생의 감 같은 것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질이 나쁘다고 말할까 뭐랄까….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누나가 좋아하는 곳이라든지?」 뭐야 그 자신은. 어째서 거기서 의기양양한 얼굴이 된다. 「아니오. 디네가 곤란한 곳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던거야」 「에─. 그런 곳 없어. 실례해 버려요」 「일전에, 유우타가 아침의 산책을 하고 있으면, 디네가 샘에 떠올라 깊은 잠[爆睡] 하고 있던 것 같아요. 마치 시체같이 자고 있던 것입니다 라고?」 「유우타짱. 레이디의 잠자는 얼굴을 본다니 매너 위반이야」 무엇으로 내가 탓할 수 있지? 「별로 물에 녹아 잘거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잔다면 좀 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자세요. 유우타가 정령의 모습을 분명하게 볼 수가 있는 것은 알고 있겠죠?」 「물의 정령이 물에 떠올라 자는 일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 경우는 서로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하는 것이 베스트인 것이야?」 「어째서 의문형인 것이야. 원래 디네는 볼 수 있던 일도 깨닫지 않았던 것이겠지. 일방적으로 볼 수 있었을 뿐이야」 「너무해─」 「어째서 나를 노려보는거야. 보통, 물에 사람이 떠올라 미동조차 하지 않았으면 초조해 해 확인할 것이다」 「여기에는 정령 밖에 없기 때문에, 유우타짱은 확신범이야. 누나의 일이 신경이 쓰여 버린 거네」 확실히 디네는 미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머리에 유감이 붙는 타입의 미인이다. 나는 이제 디네에 꿈은 보지 않았다. 「훗」 「아─. 시르피짱. 지금 유우타짱 코로 웃었네요. 누나의 일을 봐, 코로 웃었네요」 「그렇구나. 유우타. 아무리 디네가 저것에서도 코로 웃으면 안 돼요」 「시르피짱 그건 뭐. 누나 조금 슬퍼지기 시작했다」 아랴. 너무 조롱했는지? 시르피와 눈짓 해 위로할 방향으로 쉬프트 체인지 한다. 「뭐, 저것이다. 디네가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주의받거나 걱정 되거나 하는 것이구나. 나도 디네가 물에 떠올라 자고 있던 것을 보았을 때, 매우 걱정으로 되었기 때문에」 「그렇구나 어떻든지 좋은 상대라고, 주의하거나 하지 않는 거네」 디네는 기분 좋게 떠나 갔다. 「시르피. 나는 대정령이 어떤 존재인 것인가 잘 모른다」 「그렇구나. 상당히 굉장하다고 생각해 주는 것만으로 좋아요」 시르피가 한숨을 토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뭐, 디네가 조금 변한다는 일은, 알고 있기 때문에 안심했으면 좋겠다. 「양해[了解]다. 그래서…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이었는지?」 「아아, 으음, 그렇게, 계약의 이야기군요. 유우타는 마을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거야?」 여성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도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의 질문은 그런 회답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해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모르기 때문에 말이지. 우선, 야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다음은 고기일까. 그리고모래가 아닌 부드러운 침대에서 자고 싶구나」 「왠지 자그마한거네. 그 만큼이야?」 「제일 심플한 소망이 지금 말한 녀석으로. 그 밖에도 여행이 해 보고 싶다든가, 모험자가 되어 활약해 보고 싶다든가, 상인이 되어 큰벌이하고 싶다든가, 다양한 욕망은 있겠어」 모험자는 시르피들이 있으면 나tueeee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명 순서에서는, 상인이 되어 지식 치트다. 「모험자에 상인이군요. 상인의 재능은 모르지만, 모험자가 되어 활약은 문제 없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유우타의 도구만이라도 물리면에서는 고위력이고, 복수의 정령과 계약하고 있는걸. 마법면에서도 상당한 물건이야」 정령이 보여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제일의 치트구나. 개척 툴도 굉장하지만 수수하고…. 「마법이라고 말하면, 마을에 가면 정령 마법이라든지 배우는 것이 좋은 것인가? 현재 아류로 왠지 모르게이니까 불안한 것이구나」 특별한 기술이라든지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라든지, 여러가지 배워 두는 것이 좋은 생각이 든다. 무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곳으로, 대갚음을 정도 그렇기 때문에. 「응─, 그렇구나. 유우타가 배우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정령술사와 자신의 차이를 확인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말해도 핑하고 와 있지 않은 것 같으니까. 뭐, 견학만으로 십분(충분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령이 사용하는 것이 마법으로,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마술이니까, 마을에 가면 마술이라고 말해 두세요」 핑하고 와 있지 않아? 나의 안으로는 십분(충분히)에 치트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인식 부족인 것인가? 그리고 마법과 마술은 구별되고 있던 것이다, 조금 부끄럽다. 「응? 그렇지만 생활 마법은 어때? 마법이야?」 「마법으로 잘못되어 있지 않아요. 생활 마법은 마력이 있으면 누구라도 기억할 수 있는 근원적인 물건이니까 마법. 기술을 이용하고 마력을 사용하는 것이 마술이야. 적은 마력으로 효율적으로 위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유행한 거네. 뭐그 만큼 자유도는 꽤 낮지만」 마술사는 마력을 취급하는 프로의 기능직이라는 느낌인가. 뭔가 엘리트라는 느낌이 드는구나. 「다양하게 구별되고 있구나. 뭐, 마을에 갈 수 있으면 여러가지 확인한다. 이세계라는 것만으로 상식이 꽤 다를 것 같고」 「그것이 좋네요. 어떤 곳에 가고 싶다든가도 생각해 두세요. 가능한 한 희망에 따를 수 있는 장소에 안내해요」 「고마워요. 기대하고 있다」 가능한 한 면밀하게 생각해, 목적의 장소에 갈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475 ─ 35 이야기 수확 「수확이다―」 「후각이다―」 「큐」 「후각」 「크」 나의 영혼의 절규에 벨들이 호응 해 주었다. 뭔가 기분 좋다. 아침에 일어 나면 돌리가 나타나, 오일 리프가 수확 할 수 있는 일을 고했다. 잠에 취하고 있던 머리가 급격하게 각성 해, 아침의 절규로 연결되었다. 「돌리. 전부 수확해도 상관없구나?」 「에에, 오일 리프는 성장이 빠르니까, 수확 시기를 놓치면 곧바로 커져 맛이 떨어져 버립니다. 전부 수확해 유우타씨의 가방에 수납해 두는 것이 좋네요」 「양해[了解]. 종용으로 몇인가 남겨 두는 것이 좋을까? 처음의 야채이고 연결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지만」 「그렇네요. 수주 남겨 두면 타마모가 능숙하게 해 주다가 남겨 두는 것도 좋네요」 식품 재료가 줄어드는 것은 슬프지만, 약백주 있는 것이고 원정에 가면, 거리에도 갈 수가 있을 것 같으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겨 둘까 3주 정도로 좋을까?」 「십분(충분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3주 남겨 수확하자. 벨. 레인. 트르. 타마모. 부탁이군요」 경쾌한 발걸음으로 밭에 향한다. 마중해 주는 초록이 눈에 상냥하다. 미안하지만 수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벌레가 없기 때문에, 수분이라든지에는 문제이지만, 야채는 예쁘게 할 수 있구나. 동시기에 묻은 다른 3종류의 식물은, 아직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원정으로부터 돌아오면, 1종류는 먹을 수 있을까나? 「그럼 지금부터 대망의 수확을 시작합니다. 수확한 것은 곧바로 수납하기 때문에 가지고 와」 「가져 와―」 벨이 점점 가지고 오라고 리액션 하고 있다. 벨은 회수 담당이 아니니까. 「벨이 수확해 가지고 오기 때문에」 「네」 알고 있을까나? 뭐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좋은가. 나도 즉시 수확하자. 푸릇푸릇 건강하게 우거진 잎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제대로 근원을 잡아, 조각조각 흩어지지 않게 신중하게 힘을 준다. 오오, 상당히 간단하게 빠질 것 같다. 서서히 흙이 분위기를 살려 즈폭과 빠졌다. 오─. 감동하지 마. 뿌리가 제대로 하고 있어 좋은 성과인 생각이 든다. 「-. 취할 수 있었다―」 「큐」 「후각」 「크」 감동하고 있으면, 벨들이 어느새인가 뒤로 줄지어 있었다. 감동해 시간을 너무 건 것 같다. 수확한 오일 리프를 나에게 건네주어 오므로, 한사람씩 인사를 해 머리를 어루만진다. 다 건네주면 다음에 가군이라는 느낌으로 오일 리프에 향해 돌격 해 나간다. 뭔가 비효율적이지만, 뭐 백주 정도이니까곧바로 끝날까. 벨들로부터 오일 리프를 받으면서, 사이에 자신도 수확한다.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고 시원스럽게 수확이 종료했다. 조금 외롭지만, 출하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양은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큐. 큐큐」 「응? 레인 왜 그러는 것이야?」 레인이 뭔가를 호소하고 있지만, 잘 모른다. 염화[念話]라든지 그렇게 말한 스킬은 없을까? 「있는이 이런 차이 씻는다 라고―」 「아아, 수확한 오일 리프를 씻어 주는구나. 고마워요 레인」 수납하고 있던 바위를 내, 그 바위 위에 오일 리프를 내면, 레인이 수구로 감쌌다. 오오, 뭔가 굉장하다 수구가 미묘하게 진동하고 있는지? 야채에 붙은 흙만이 예쁘게 수구아래에 가라앉아 간다. 뭔가 직공기술이라는 느낌이다. 레인이 큐와 울면, 이번은 흙에서 더러워져 있던 바위가 예쁘게 물로 씻어진다. 다 씻은 오일 리프가 예쁜 바위 위에…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다. 오일 리프를 확인하면, 뿌리의 사이의 흙까지 완벽하게 떨어져, 염들의 번쩍번쩍 상태다. 맛있을 것 같다. 어떻게 먹자? 「큐」 「고마워요 레인. 덕분에 예쁘게 되어 좀 더 맛있을 것 같게 되었어」 레인의 뺨? 의 근처를 양손으로 주물러 풀도록(듯이) 비비어 준다. 최근, 레인의 마음에 드는 스킨쉽이다. 조금 야무지지 못하게 연 입가가 사랑스럽다. 「정말로 맛있을 것 같게 되어있어요. 죽음의 대지의 얕은 곳은 아니고, 후미진 이 장소에서의 수확은 당신이 처음이야. 자랑해도 좋아요」 시르피가 쿨 뷰티인 표정을 느슨하게해 칭찬해 준다. 확실히 굉장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궁지에 몰려 기른 것 뿐이고 어떻게 자랑해도 좋은 것인지 잘 모르는구나. 「확실히 그렇네요. 죽음의 대지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정령의 힘을 빌렸다고는 해도, 이 성과는 자랑해야 할 일입니다」 돌리까지 더해졌다. 그렇게 되면 당연…. 「유우타짱. 매우 훌륭해요. 누나가 많이 칭찬해 주어요」 디네도 편승 해 오는구나. 머리도 어루만져지면서, 미녀가 근처에 있는 일의 기쁨과 디네에 머리를 어루만져지는 굴욕을 양쪽 모두 느껴 버린다. 매회의 일이지만 뿌리칠까 받아들일까하고라고도 고민한다. 「뭐, 확실히 자랑해도 좋은 일이구먼. 그러나 풍, 수, 토, 식물. 꽤 장소가 갖추어지고 있다. 죽음의 대지에서 태어난 귀중한 장소다. 머지않아 성역으로 해 버리는 것도 손이다」 뭔가 노모스까지 더해져, 게다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성역은 뭔가 굉장한 녀석이 아닌 것인가? 「아라. 그것은 좋네요. 그렇지만 성역으로 한다면 아직 부족한 것도 많아요」 시르피가 내켜하는 마음이 되었다. 디네와 돌리도 이야기에 참가해, 대정령으로 진지한 대화가 시작되었다. 「이봐, 어이. 뭐야 성역은. 의미가 모르기 때문에 설명해라」 「여기의 이야기다. 아직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으니까, 그 때가 되면 설명해 준다. 유우타는 모처럼 잡힌 야채를 맛있게 조리해 두어라」 노모스가 그렇게 말하면 다시 서로 이야기하러 돌아와 갔다. 새어 들리기 누언잎에 정령왕으로부터 구슬을이라든지, 좀 더 숲의 면적이라든지, 귀찮은 것 같은 일이 들려 온다. 나, 알았다. 지금, 귀찮은 것 같은 일이 움직이기 시작해, 머지않아 말려 들어갈 것이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으면 무서워질 것 같은 것으로, 노모스의 말하는 대로 전력으로 야채를 맛보는 일로 결정했다. 자, 어떻게 먹자. 과립 국물이 없지만 피륙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는 일 해 간장으로 심플하게 먹을까. 레인이 뿌리까지 예쁘게 씻어 주었기 때문에, 뿌리는 볶을까? 평지과의 일, 이년초는 뿌리도 먹을 수 있지만, 오일 리프는 어떨까? 「돌리. 대화중 나쁘지만, 오일 리프의 뿌리가, 먹혀지는지만 가르쳐 줘」 「뿌리입니까? 독은 없으며 먹을 수 있어요」 그 만큼 말해 곧바로 서로 이야기하러 돌아와 갔다. 그렇게 소중한 이야기야? 무섭습니다만. …뭐 좋다. 지금은 조리에 집중한다. 우선은 뿌리의 사전준비다. 세세한 수염과 같은 부분을 서바이벌 나이프로 신중하게 깎아 떨어뜨려 둔다. 뒤는 소금으로 볶을 뿐이다. 간단하다. 조미료가 윤택하면 킨피라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사치는 말하지 말고 두자. 잎의 부분도 휙 데쳐 간장을 쵸로리가 심플하고 맛있을 것 같다. 더운 물을 끓여, 소금을 조금 넣고 줄기로부터 데친다. 잎의 부분은 휙 데쳐 완성. 뿌리도 간단하게 소금으로 볶는다. 「할 수 있었어―」 오일 리프의 피륙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는 일 야채. 뿌리의 소금 볶음. 너무 간단하고 겉모습 쓸쓸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빛나 보인다. 벨들은 곧바로 바글바글 모여 왔지만, 대정령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봐, 시르피. 디네. 노모스. 돌리. 모처럼의 첫수확이다 매우 호화로운 것이 아니지만 함께 맛봐 주어라」 「에, 아아. 미안유우타. 물론 받아요」 「유우타짱 하츠노 나물. 즐거움―」 「나도 받겠어 있고」 「후후. 받네요 유우타씨」 간신히 전원이 모였으므로 즉시 첫수확을 맛본다. 돌고래나 여우가 야채를 먹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정령이야 해 이제 와서일 것이다. 「그럼, 잘 먹겠습니다」 우선은 잎을 피륙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는 일 한 것이다. 가볍게 데친 것 뿐인 것으로, 울화 울화로 한 씹는 맛과 야채 독특한 풍미가 입의 안에 퍼진다. 응. 그렇게 좋아하는 맛이 아닌 것인데, 부족했던 영양소의 보급에 몸이 기뻐하고 있는지, 매우 맛있게 느낀다. 뿌리의 소금 볶고는 어떤지일까? 울화? 고리? 응─, 우엉이라고 할까 무우라고 할까, 섬유가 많이 좋은 먹을때의 느낌이다. 소금도 효과가 있고 씹는 맛도 좋다. 이것은 이것대로 갈 수 있군. 「응. 잘 나오고 와 있어요. 유우타. 노력했군요」 「유우타짱. 맛있어요」 「유우타씨, 심플한 맛내기입니다만, 야채의 맛이 제대로 해 맛있어요」 시르피와 디네와 돌리는 맛있다고 기뻐해 주고 있지만, 다른 정령들은 미묘한 느낌이다. 노모스는 야채는 되고 느낌으로 파크리와 평정하고. 하급 정령들은…. 「생선 쪽이 좋아―」 벨의 사랑스러운 눈썹이 へ 글자가 되어 있다. 조금 쇼크. 「큐」 레인은 쇼본으로 한 느낌이다. 나의 텐션이 높았으니까, 상당 기대하고 있던 것 같다. 마음이 상합니다. 「씁쓸하다」 트르는 심플하게 찌푸린 얼굴로, 노력해 야채를 소화하려고 하고 있다. 뭔가 미안. 「크」 타마모는 먹지 않으면 안 돼? 라는 느낌으로 여기를 보고 있다. 뭔가 치와와의 CM를 생각해 낸다. 평판이 좋지 않는 것 같다. 뭐, 아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지만, 흙의 정령과 숲의 정령이 야채를 서투르다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하지 마. 「하하. 벨들에게는 악평이었는가. 마을에 가면 좀 더 맛있는 것을, 먹혀지도록(듯이)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약속─」 「큐」 「맛있는 것」 「크」 나에게 착 달라붙어, 각자가 약속의 확인을 행하는 하급 정령들. 약속을 지키는 일을 약속하면서 머리를 어루만진다. 부탁하기 때문에 마을에 이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 음식이 있었으면 좋구나. 그렇지만 뭐, 나는 야채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꽤 만족이다. 원정이 성공하면 마을에 갈 수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야채를 만들 필요도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이고 마음의 버팀목에도 되어 있기 때문에 좋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475 ─ 36화 계약 조건 「야채를 먹을 수 있어 만족했어?」 「아아, 대만족이었다. 고향에서도 야채를 기른 일은 없었고, 여러 가지 공부가 되었고 즐거웠어요」 「후후. 좋았지요. 그래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원정의 이야기야」 「원정의 일은 알고 있지만, 어째서 디네. 노모스. 돌리가 있는 거야? 언제나 참가하지 않지요?」 뭔가 싫은 예감이 하는 것이구나. 절대 뭔가 기도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유우타짱, 그것은 말야. 이번 원정으로 시르피짱과 계약 할 수 있게 되면, 우리들과도 계약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일이야」 같은 대정령인 것이니까, 마력적으로는 괜찮다는 일인 것인가? 「아, 아아. 계약을 할 수 있게 되는구나」 「그래서 말야. 유우타짱도 누나와 계약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조건을 가르쳐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 디네가 반과 배경이 나올 것 같은 의욕 넘치는 모양으로 단언했다. …디네와 계약…하고 싶은 것인가? 뭔가 레인이 있으면 십분(충분히)생각이 들지만. 「…」 「유우타짱. 어째서 여기를 보지 않는거야? 누나와 계약하고 싶네요? 저기, (듣)묻고 있는 거야?」 「뭐, 우리들과의 계약에 대해, 조건을 전달해 두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노모스짱도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마」 「디네는 조금 입다물고 있어라.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아」 앗. 등졌다. 주저앉아 부푼 얼굴인 채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 이대로 좋은 것인가? 「그래서 계약의 일이지만, 나로부터의 조건은 현재의 거점의 확대다. 너는 스페이스가 부족하게 되면, 빙글 둘러싸도록(듯이) 스페이스를 추가해 늘려 갈 예정한 것같지만, 그것을 2바퀴 하는 크기까지 확장하면 계약해 준다」 2바퀴라는 일은…으음, 세로와 가로가 5개씩이 된다는 일은 5백미터 사방의 스페이스가 된다는 일이구나. 지금 2 블록 만들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 23 블록인가…너무 넓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스페이스를 만들어 어떻게 하는거야」 「아직 모른구먼. 능숙하게 가면 재미있는 일이 되기 때문에 기대해 두어라」 이것은 절대로 낮의 성역이 어떻게의가 절대로 관계하고 있구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조금 생각한 것 뿐이라도 필요한 바위의 양이 끝없습니다만. 「나는, 시르피와 계약한 뒤로, 십분(충분히)숲의 흙과 익충을 옮겨 주시면 괜찮습니다. 다만 부지를 확대한다면 그 만큼, 넉넉하게 흙이나 익충을 확보해 왔으면 좋습니다」 이것은 여기에 정착해 줄 때의 조건이니까 별로 문제 없구나. 양이 증가했다고 해도,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수고는 아닐 것이다. 「돌리의 조건은 원래의 조건과 그렇게 변화가 없고 문제 없구나」 「이봐요. 나머지는 디네만이다. 빨리 조건을 말하지 않는가」 「유우타짱이 부디 누나와 계약을 하고 싶다! 라고 말하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는다」 뺨을 부풀린 채로, 힘껏 화나 있어요라고 표현하면서, 말해 오는 디네. 이것은 내가 접히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패턴? 디네에는 신세를 지고 있다. 조금 귀찮다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고, 정직 계약은 필요한 것일까라고도 생각하지만…무엇보다 여기서 내가 접히면, 디네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작렬한다고 생각하면 밟지 못한다. 시르피가 곤란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온다. 노모스가 빨리 하라고 눈으로 재촉한다. 역시, 접히는 것은 나인 것이구나. 「아─, 나는 디네와 계약을 하고 싶어」 「부디?」 살짝 이쪽에 시선을 향하여 확인한다. 미인이지만 말야─. 보통이라면 미인 대정령과의 계약이라든지, 양손을 올리고 기뻐하는 안건이지만, 유감인 기분이 드는 것이 디네의 퀄리티일 것이다. 「아아, 부디다」 「이제(벌써), 어쩔 수 없구나. 유우타짱은 누나쟁이인 것이니까, 어쩔 수 없는 아이네」 나의 이마(금액)에 혈관은 떠오르지 않을까? 정령에 물리 공격이 효과가 없는 것이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응? 나라면 접하기 때문에, 맨손이라면 갈 수 있는지? 「는 사우물등응으로, 빨리 조건을 말해라」 「노모스짱은 성미가 급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인기 있지 않아요」 오오, 노모스의 이마(금액)에 순식간에 혈관이 떠오른다. 저것이다 정령에도 혈관이 있구나. 「디네. 원정의 예정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빨리 하세요」 「알았어요. 누나의 조건은. 노모스짱의 조건으로 확장한 장소에 수로를 통하는 일이야. 분명하게 달성하면, 누나가 계약 해 주기 때문에 노력해」 굉장히 특기 다. 외관은 최고이지만 말야─. 「아, 아아, 노력한다」 뭔가 수로만 완성시키지 않다는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그것을 하면 소동이 되어, 결국 접히는 것은 나인 것이니까 그만두자. 「시르피는 그대로 계약해 줄래?」 「나는 마력이 B랭크가 되면 계약한다 라는 약속한 것. 말을 달리하는 일은 없어요」 표정을 바꾸지 않고 확약해 주는 시르피. 살아나는구나. 시르피와의 계약은 나의 생명선 같은 것이니까, 조건이 증가하면 힘들다. 「정리하면, 거점의 확장. 흙이나 익충의 확보. 수로의 건설을 끝마치면, 계약을 맺어 주는구나」 「에에, 그런 일이 되어요」 할 수 없는 것은 없지만, 미묘하게 수고가 걸리는 느낌이…뭐 할 수밖에 없겠는가. 「뭐, 쭈욱 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시르피와 계약 할 수 있으면 마을에 가는 일은 문제 없구나?」 「에에. 흙의 확보 따위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마을에는 가요. 거기에 계약 조건인 것이니까, 필요가 없다면 하지 않아도 좋은거야. 기한을 구분하고 있다 (뜻)이유도 아니고, 유우타의 페이스로 해 줘」 그런 것인가. 무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은 살아나는구나. 「시르피는 이 조건을 달성되면 기쁜 것인가?」 「나? 그렇구나. 나로서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고, 기쁘네요」 시르피가 기뻐해 준다면, 가능한 한 노력할까. 이번도 입장이 강한 것은 시르피인데, 조건의 추가도 변경도 말하기 시작하지 않아 주었고, 신세를 지고 있는 분을 조금이라도 돌려줄 수 있도록 하자. 「알았다. 가능한 한 노력해 본다」 「후후. 잘 부탁해」 이야기가 정해지면 디네. 노모스. 돌리는 자리를 서 떠나 갔다. 원정의 일이라든지 완전하게 흥미가 없구나. 그러나, 여기까지 서로 이야기해 마력의 상승이 멈추면 멋지게 안 되는구나. 신님이 계(오)신다면 적어도 마력 B랭크까지는 부탁합니다. 「그런데 유우타. 원정의 일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장소는, 유우타의 다리로 3일 정도 걸은 장소에 있는, 리치가 있는 지하 공간. 광산자취답게, 넓고 적의 수도 많아요. 어때?」 「리치는 스켈레톤 킹 대신에, 주로 되는 일도 많다고 말하고 있었던 녀석이구나? 제너럴과도 서로 한 일이 없는데 괜찮은가?」 「실력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제너럴과도 싸워 두고 싶어?」 「뭐, 그쪽이 안심은 할 수 있구나」 실력이 충분하다면 쓸데없는 순서일지도 모르지만, 생명이 걸려 있는 것이고, 밟을 수 있는 순서는 밟아 두고 싶다. 「그래. 알았어요. 다만 단계를 날린 것은 이유가 있어. 근처 그렇달지, 어느정도의 거리안에 스켈레톤 제너럴이 없는거야. 그러니까 상대는 제너럴 좀비가 되어요. 유우타는 좀비를 싫어하고 있던 것이겠지. 괜찮아?」 과연. 신경을 써 주었는가. 확실히 싫지만. 확실히 싫지만…조금이라도 생명의 리스크가 내린다면, 제너럴 좀비일택이구나. 싫지만. 「뭐, 확실히 싫지만, 단계를 밟아 둔다. 혐오감을 억누르면 괜찮아. 가치도 있을 것 같고 마돌도 잡는다」 「알았어요. 리치가 있는 광산자취에 향하는 도중에, 제너럴 좀비와 싸웁시다. 그것으로 좋아?」 「아아, 그 예정으로 부탁한다」 「그러면, 내일 아침 출발이군요. 그러면 잘 자요. 늦잠자지 않도록요」 「아아, 잘 자요」 *** 「그러면, 타마모. 집 지키기를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크」 꼬리와 귀가 테론으로 하고 있다. 두고 갈 수 있는 것이 외로울 것이다. 도중에 불러들이는 일도 가능하지만, 다만 귀여워하기 위해서(때문에) 소환과 송환을 반복하는 것도 다를 것이다. 「타마모. 이번 원정이 끝나면, 아마 마을에 갈 수 있다. 숲에도 많이 용무가 생기기 때문에, 그 때는 타마모가 도와주어라」 설득을 받아들여 주었는지, 원정 멤버 전원에게 부비부비 뺨 비비기를 해 주었다. 둥실둥실 복실복실이 견딜 수 없구나. 미련이 남으면서도 타마모와 이별 출발한다. *** 「이 상태라고, 도착까지 큰폭으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그렇지만, 노모스의 조건을 달성하려면 바위가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다. 바위 산이 있으면 채취하지 않으면, 근처의 바위 산도 많이 적게 되었고」 「뭐, 이 (분)편이 효율적이어요. 그렇지만 계약 할 수 있으면, 바위 산까지 곧바로 날아 올 수 있어요?」 「이번 원정으로 계약 할 수 있을 때까지 마력이 오르면 문제 없지만, 마력의 오르는 페이스는 나의 경우는 체력보다 늦다. 닿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거니까. 거기에 싫지만, 귀가라고 상처라든지 하고 있으면 괴롭다」 「알았어요. 한가로이 갑시다」 「살아난다」 이따금 벨과 레인과 트르가 놀고 있는 것을 봐, 치유되면서 바위를 채취한다. 이따금 레인을 탄 벨과 근처를 날아 트르가 응원하러 와 주는 것이 기쁘다. 바위 산을 찾아낼 때에 빈 터에 되돌리면서 원정을 계속한다. 무심코 이동식의 주거가 처음 도움이 되었던 것이 기쁩니다. 시르피의 예정에서는 이틀에 도착하는 제너럴 좀비의 주거에, 5 일부 적립 저금인가는 도착했다. 땅을 소생하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바위가 필요하지만, 긴 세월을 참아 온 바위 산을 무너뜨린다. 환경을 재생하고 있는지,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지 격렬하게 의문이다. 뻐끔 연 구멍을 봐 조금 현실 도피하고 있었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는구나. 자, 제너럴 좀비의 토벌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475 ─ 37화 지성 제너럴 좀비가 있는 동굴에 도착했다. 지금부터 악취에 참은 좀비 토벌을 개시한다. 생각하면 쇠약해지기 때문에 즐거운 일을 생각하자. 「유우타. 여기는 옛부터 있던 동굴같구나. 길이는 별 일 없지만, 확장했는지 넓이는 십분(충분히). 이 안의 제너럴 좀비는 조금 특수할지도 몰라요」 「특수? 어떻게 말하는 일?」 「보통 좀비가 동굴을 확장하거나 한다고 생각해? 아마 여기의 제너럴 좀비는 지성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좀비는 킹이 되지 않으면 지성은 얻지 않지만, 드물게 있어제너럴 클래스에서도 지성을 가진 특수 개체가」 특수 개체라든지 강한 듯하고 싫습니다만. 그렇달지 킹이 지성을 가진다든가 처음 (들)물은 것이지만. 「응. 다른 제너럴 좀비의 곳에 가?」 「그런데도 좋지만, 실력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겨우 제너럴인걸. 어차피 킹도 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익숙해져 두면?」 「특수 개체인데 겨우인가?」 게임의 너무 한가? 특수 개체는 대체로 그 근처의 보스보다 강한 걸인 것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킹보다 강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미지다. 「강하면 벌써 킹이 되어 있어요. 강해지면 진화 한다니까 당연하겠지」 응. 강함은 제너럴 좀비이지만 지성을 가졌다는 일인가. 지성이 있으면 벅찬 것 같지만, 킹도 리치도 지성이 있다면 약한 (분)편으로 시험해 두자. 「그러면, 여기의 제너럴 좀비를 토벌 한다. 벨. 레인. 트르. 평소의 통과해 먼저 침입해 대기. 위험했으면 원호를 부탁한다」 「양해[了解]─」 「큐」 「노력한다」 희희낙락 해 동굴에 뛰어들어 가는 정령들. 매회 생각하지만 모습이 안보인다는 이득이지요. 「그러면, 갔다옵니다」 「잘 다녀오세요」 나는 몇번 언데드의 둥지에 들어가도 벨들과 달리 전혀 될 수 없지만 말야. 다만, 몇 번이나 언데드의 둥지에 들어가 진보한 일도 있다. 1개는 밤눈이 듣게 되었다. 탐색중에 돌연 시야가 밝게 되었으므로 확인하면 밤눈 스킬을 Get 하고 있었다. 기색을 지우면서 행동하고 있으므로, 은밀 계통의 스킬을 습득 할 수 없을까 생각했지만, 시르피에 들은 곳 스켈레톤이나 좀비는 기색으로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의 습득은 무리이다고 한다. 하나 더는 벨들의 협력을 얻는 방법이다. 언데드는 그늘에 멍─하니 우뚝서고 있기 때문에, 만남두에 심하게 놀란다. 그리고 오버킬(overkill)로 넘어뜨려 버려, 그 소리와 기색으로 반응해 언데드가 모여 와 버린다. 거기서 나는 생각했다. 벨들에게 언데드 후에 남고 있어 받으면 좋잖아…와. 이것으로 만나 머리에 놀라는 것이 없어져, 당황해 좁은 장소에서 거북한 생각을 하면서 싸울 필요가 없어졌다. 고스트나 레이스 따위는 내가 넘어뜨릴 수 없기 때문에, 모두에게 살짝 넘어뜨려 받고 있다. 동굴로 나아가면 트르가 아래를 가리키고 있다. 살그머니 가까워져 톱으로 목을 잘라 떨어뜨린다. 사실은 서바이벌 나이프가 사용하기 쉽지만, 서바이벌 나이프는 식품 재료의 가공에 사용하므로, 세정이 있다고는 해도 좀비를 잘라 떨어뜨리는 것은 싫다. 트르에 손을 흔들면, 트르도 손을 흔들어 돌려주어 먼저 날아 간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이번은 레인이 떠올라 있다. 살그머니 가까워지면 스켈레톤이 우뚝서고 있다. 스켈레톤은 넘어뜨릴 때에 소리가 서기 쉽고 조금 귀찮다. 이런 경우는 마석이 조금 아깝지만, 배후로부터 마석을 잘라 떨어뜨리는 것이 민첩하다. 뼈가 붕괴음이 조금 하지만, 스켈레톤의 이동음과 그다지 변함없는 것인지 다른 언데드는 다가오는 일이 없다. 마석을 잘라 떨어뜨려, 레인에 손을 흔들어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여기의 제너럴 좀비에게 지성이 있는 것은 틀림없구나. 언데드가 같은 간격에 줄지어 있고, 지금까지의 둥지라면 좀비나 스켈레톤이, 무목적으로 배회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없다. 통솔되고 있는 느낌이다. 옷. 벨이다. …저것은 좀비의 흉내다. 최근 벨은 좀비나 스켈레톤의 흉내를 해, 적의 종족을 가르쳐 준다. 이번에는 누복궴궢궫 느낌으로 걷는 흉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좀비일 것이다. 뭐, 정령은 소리를 내도 나 이외에 들리지 않고, 제스추어를 하는 의미도 없기 때문에, 단순하게 재미있기 때문에 하고 있을 것이다. 샥[ザクッと] 좀비의 목을 잘라 떨어뜨린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면 벨. 레인. 트르가 통로의 앞에 떠올라 있다. 이 패턴은 통로가 끝나, 적의 본대가 있는 장소의 신호다. 즐거운 듯이 손을 흔들고 있으므로 나도 악화된다. 안 돼 김이 빠져 버린다. 이번에는 평소보다도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자. 전에 그대로 안에 정령 마법을 발사해 받으면, 적이 전멸 해 버려 경험치는 별개로도 싸움경험을 쌓을 수 없었기 때문에, 위험한 때 이외는 자력으로 싸우는 일로 하고 있다. 정직, 하급 정령의 벨들이라도 무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르피와 계약할 수 있으면 스스로 싸우는 의미가 전혀 없지만, 모처럼의 판타지. 자신도 강해지고 싶지요. 살그머니 안을 들여다 보면 가슴이 답답하지 않은 정도로 좀비와 스켈레톤이 우뚝서고 있다. 보통 둥지는 주나 그 측근들의 주위 이외는, 만원 전철 상태인데 비어 있다는 일은 지성이 있는 일은 확정이다. 안쪽을 보면…존비메이지, 좀비 아쳐도 있다. 적에게 원거리 공격이 있는 것은 귀찮은 것이구나. 다만 주위를 해머로 발로 차서 흩뜨려 끝이라는 것도 없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의 존재를 싸움 안에서도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제너럴 좀비는 검을 가지고 있다. 좀비 나이트부터 진화했던가? 뭐 접근직이라면 이쪽으로서는 하기 쉽다. 슬슬 갈까. (그러면, 돌진하기 때문에 내가 위험하게 되면 부탁하지 마) (양해[了解]─) (큐) 모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평범하게 이야기해도 문제 없지만, 이쪽에 맞추어 작은 소리로 돌려주는 것이, 실제감이 있어 상당히 기쁘다. 그런데 돌진할까. 평상시라면 원거리 공격을 가지고 있는 적을 이치반에 망치지만, 이번 제너럴 좀비는 지성이 있을거니까. 어느 쪽을 먼저 넘어뜨려야할 것인가. …지성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 오는지 모른다. 제너럴 좀비를 먼저 잡자. 해머를 최대 사이즈로 해 휘두르면서 돌진한다. 단번에 제너럴 좀비에게 다가가 납작해 준다. 「적이다. 막아라」 오우후. 아마 제너럴 좀비의 명령인 것이겠지만, 제너럴 좀비를 둘러싸도록(듯이) 직업 소유의 좀비들이 밀집해 모습을 숨겨 버렸다. 젠장. 언제나는 다만, 덤벼 들어 올 뿐(만큼)인데, 지성이 있으면 대응도 민첩한 것인지. 마법이나 화살이 날아 왔으므로 피하면서 거리를 취한다. 처음의 기습 실패. 조금 쇼크다. 가까워져 오는 좀비나 스켈레톤을 해머로 튕겨날리면서 상태를 본다. 우와 귀찮다. 좀비 솔저나 좀비 나이트가 육벽[肉壁]이 되어 밀집. 게다가 수가 많기 때문에 두께가 상당히 있다. 문자 그대로의 육벽[肉壁]…처음 보았군. 그 뒤로부터 마법이나 화살이 날아 온다. 공격을 피하면서 착실하게 육벽[肉壁]을 바람에 날아가게 할 수밖에 없는가.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고 나서 반사 신경도 좋아졌다. 이 정도라면 괜찮을 것이다. 뭐, 피하지 못할 라고 생각한 공격은, 벨들이 막아 주지만. 미온수에 잠긴 전투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절대는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피한다. 피해서는 접근해 해머를 터무니없게 휘두른다. 마법과 화살이 날아 오면 피하면서 후퇴. 틈을 봐 다시 접근해 해머를 휘두른다. 많이 육벽[肉壁]이 얇아져 왔다. 그리고 몇차례 접근하면 전부 바람에 날아가게 할 것 같다. 「기, 기다려. 기다린다 모험자. 왜 이러한 일을 한다」 조금 알아 듣기 어렵지만 보통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말을 던질 수 있었다. 제너럴 좀비일까? 경계하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한다. 대답을 해야 하는 것인가? 「한번 더 듣는다. 왜 이러한 일을 한다. 혼자서 언데드의 소굴에 돌진해 온다 따위 제정신은 아니야. 원래 왜 이 황폐 한 땅에 인간이 있다」 불필요한 주선이다. 벨들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없다. 그러니까 제정신이다. 그리고 좋아해 죽음의 대지에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누구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평화롭게 생활 하고 있다. 무슨 이유가 있어, 이러한 무리한 학살을 한다. 대답하지 않는가」 어? 뭔가 나, 굉장한 나쁜 일 하고 있을 마음이 생겨 왔다. 어때. 싫다고 좀비구나? 사람을 덮치는 언데드구나. 앗, 사람이 없는 것인지. …이 경우 어떻게 되지? 「대답해라 모험자」 모험자가 아니지만 말야. 어째서…어째서인가…. 잘 모르게 되었군. 솔직하게 대답하자. 「억지로 말한다면 레벨 인상?」 「…그런 일을 위해서(때문에) 이 평화로운 낙원을 짓밟았는가」 뭔가 굉장히 여기가 나쁠 신경이 쓰여 오지마. 정신 공격인가? 「그렇지만, 너희들은 마물이구나. 원래 평화롭게 살고 있다 라고 해도, 의식이 있는 것 너만이고」 「…이자식들에게도 머지않아 의식이 싹트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너는 그 가능성조차 집어낸다고 하는 것인가」 굉장히 화내고 계신다. 상대(분)편이 정론인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뭔가 납득 가지 않구나. 앗, 그런가. 「너희들은 장독을 흩뿌리고 있네요. 장독은 세계에 좋지 않다. 그러니까 토벌 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원래 좀비의 낙원은 어때? 이 녀석들이 점점 진화하면 곤란한 것은, 죽음의 대지에 살고 있는 나지요. 장독 가득이라든지 농담이 아니야. 밭의 작물이 시들면 어떻게 해 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장독을 흩뿌리는 마물은 썩는 만큼 있자. 왜 우리다. 사람을 덮치고 있는 마물을 토벌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 우리는 이 동굴에 있을 뿐(만큼)인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근처…여기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공격해 오는 것이라는 좀비라든지 스켈레톤인 거네요」 「그러니까. 이런 곳에 살지 마. 인간을 그만두어 상당히 지나는 나에게라도 알겠어. 이 땅은 언데드의 소굴이다. 그런 장소에 정착해, 언데드에게 습격당한다 라고 당연할 것이다. 대체로 장독이 세계에 나쁜 것은 주위를 침식해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이 땅은 이제(벌써) 훨씬 전에 죽어 있어요」 …뭔가 불리한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인정할 수는 없다. 뇌수까지 썩은 좀비에게 설파해진다고, 그런 일을 인정하면, 이 앞가슴을 치고 살아 갈 수 없다. 절대로 저 녀석을 설파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475 ─ 38화 확인 작업 왠지 모르게 시작된 제너럴 좀비와의 논의.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 지성이 있다고는 해도 뇌수가 썩은 좀비에게 질 수는 없다. 반드시 이긴다. 「너는 이 땅이 죽어 있다고 했군. 확실히 현재는 그 대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생하지 않을 것이 아니다. 대지는 불멸이다. 그 대지를 더럽혀 부활을 방해하고 있는 너희들이, 이 땅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려고 활동하는 나에 대해서 의견을 말한다 따위 백년은이나 있고. 다시 태어나 다시 하고 와」 완벽하다. 게다가 좀비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 다시 해 오라고인가, 뛰어난 일을 말해 버렸어. 반론할 수 있을 리 없다. 「레벨 인상을 위해서(때문에) 와 했구나? 어느새 이 땅을 정상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때문에) 된 것이야?」 …말한 것 같다. 수동이 되면 안 된다. 강해 상대를 추적하지 않으면 불리하게 될 뿐이다. 「레벨을 올려 이 땅을 정상적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스켈레톤 킹. 리치. 킹 좀비. 여러가지 강적이 있다. 레벨 인상은 당연한 행위다. 원래 너는 나에게 지성이 싹틀 가능성을 타는가 했군?」 「아아, 긴 시간을 함께 보내, 진화를 기다리고 있던 동료를 너는 끔찍하게 두드려 잡았다.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가만히 이 동굴에 틀어박히고 있던 그 녀석들을, 너는 두드려 잡은 것이다」 「후하하하하. 어차피 너는 마물이라고 하는 일이다. 너는 그 지성이 싹틀지도 모르는 동료를 육벽[肉壁]으로 해, 자신의 몸을 지키려고 했다. 동료다 라고 말하면서도, 너는 결국 동료의 일 같은거 어떻든지 좋았던 것이다. 자신이 제일 소중했던, 그렇다?」 「다르다. 그 녀석들은 나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희생이 된 것이다. 용감한 사람들이었다」 「적이다. 막아라. 내가 쳐들어갔을 때, 너는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육벽[肉壁]이 없어져 걸칠 때까지, 너는 다만 상태를 보고 있었을 뿐이다. 자신의 몸이 위험해졌기 때문에 당황해 소리를 낸 것이다. 그렇겠지?」 「그런 일은 없다. 나는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던 것이다. 동료를 믿고 있던 것이다」 뭔가 많이 우세하게 된 것 같다. 이대로 전력으로 밀고 나가자. 세세한 이론보다 기세다. 「그런 것 치고는 판단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닌 것인가? 간단하게 동료가 바람에 날아가지고 있던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은 곧바로 알았을 것이다. 보통이라면 좀 더 빨리 멈출까. 자신의 몸을 희생하고서라도 도우려고 했을 것이다. 동료 같은 것 어떻든지 좋았던 것이다? 좋았다 아직 살아 있어. 아니, 너는 이미 죽어 있었구나」 「다르다. 나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 내가 쓰러지면 누가 그 녀석들을 이끈다」 혹시, 분명하게 동료의 일을 생각해 이끌어 있거나 했던가? …아니, 안 된다. 유혹에 빠지지 마. 상대는 좀비. 절대로 질 수 없다. 「다르지 않다. 너는 잘못했다. 아직도 동료의 그늘에 숨어 모습도 보이지 않는 너가 동료를 위해서(때문에)? 이끌어? 너한사람이 되어 누구를 이끌지? 푸푸. 망상입니까?」 「다르다. 다르다. 다른 다른 다르다―. 너희들, 저 녀석을 죽여라―」 앗, 끊어졌다. 이것으로 나의 승리구나. 끊어진 제너럴 좀비의 명령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돌진해 온 좀비들을 후려쳐 넘겨, 단번에 접근해 존비메이지와 좀비 아쳐를 잡는다. 마지막에 끊어진 제너럴 좀비가, 검을 쳐들어 돌진해 왔으므로 두드려 잡는다. 이것으로 나의 완전 승리다. 나머지의 좀비들을 넘어뜨려, 참아 제너럴 좀비로부터 마돌을 잡는다. 혐오감에 몇 번이나 세정을 반복한다. 후─, 다른 마석에 비하면 상당히 큰데. 지성에 눈을 떴기 때문인가? 뭐, 보고 있어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다, 빨리 수납해 밖에 나오자. 냄새를 참는 것도 이제 한계다. *** 밖에 나와, 자신의 몸에 세정을 연타한다. 아무리 지나도 이 냄새에는 익숙해지지 않는구나. 「유우타. 뭐 하고 있는거야. 마치 당신 쪽이 악역이었어요」 「열리는 태운다―」 「큐」 「좀, 너무해」 벨들이 멕이라는 느낌으로 꾸짖어 온다. 시르피는 차치하고 벨들의 말에 마음 속 초조해 한다. 변명 하지 않으면. 「좋은가. 벨. 레인. 트르. 잘 들어. 그 싸움은 인간의 존엄을 건 싸움이었던 것이다. 심한 일 같은거 없어」 「존엄―?」 「큐?」 「심하지 않아?」 잘 모르는 것인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그래. 존엄해. 인간이 좀비에게 말의 응수로 질 수는 없는 것은 아네요. 그러니까 나는 전력으로 싸웠다. 상대도 전력으로 싸웠다. 이것은 대등한 승부로 심한 일 같은거 아무것도 없어. 알았어?」 …응응 팔짱을 껴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벨들을 마른침을 삼켜 지켜본다. 라고 말할까 레인은 어떻게 필레를 짜고 있지? 「알았다―」 「큐」 「응」 후이─, 어떻게든 되었다. 이 아이들이 싸움을 보고 있는 일을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미움받아 버릴 것 같다. 식은 땀을 닦고 있으면 시르피가 기가 막힌 얼굴로 가까워져 왔다. 「유우타. 지금부터, 언데드와 언쟁을 하지 않고, 문답 무용으로 싸우세요. 조금 구슬릴 수 있을 것 같게 되어 있던 것이겠지」 우우. 간파되고 있구나. 그 상황으로 상대가 좀비가 아니었으면, 납득해 돌아오고 있었던 생각이 든다. 뭔가 내가 나쁜 것인지 아래인가 생각한 것. 「지금부터 그렇게 한다. 그렇지만, 좋은 마물이라든지 없는 걸까나? 도중까지는 정말로 이야기하면 아는 상대일지도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마물을 따르게 하는 사람도 있고, 스킬도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 마물을 문답 무용이라는 것일 수는 없지만, 이번 같이 하나 하나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머지않아 목숨을 잃어요. 기본적으로 마물은 섬멸. 좋네요」 「알았어. 향후는 문답 무용으로 마물과 싸운다」 「그것이 좋아요. 그래서 조금은 이동하는 시간이 있지만, 오늘은 이제(벌써) 여기서 쉬어?」 「응─, 그렇다. 조금 지쳤기 때문에 오늘은 이제(벌써) 여기서 쉰다. 그 구멍을 트르에 잡아 받고 나서 밥이다. 트르. 평소보다 큰 공간이지만 잡을 수 있을까?」 「…괜찮아. 할 수 있다」 「그러면 부탁한다」 트르가 구멍에 가까워져 마법을 사용하면 푹신푹신 흙이 움직이기 시작해, 구멍에 흘러들어 간다. 마법은 편리하네요. 최초로 소굴을 메우는 일로 했을 때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해머로 두드려 폭락시키거나 하고 있었지만, 트르가 해 주게 되고 나서, 예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트르. 고마워요」 머리를 어루만지면 눈을 가늘게 뜨고 기뻐하는 트르. 과묵한 소년도 모두와 있는 일에 익숙했는지, 조금 표정이 풍부하게 되어 있다. 좋은 일이다. 뭐, 제일의 공로자는 여기에 없는 타마모이지만 말야. 타마모의 매혹의 털의 결은 트르의 마음을 파악해 떼어 놓지 않는 것 같다. 타마모를 안아 상냥하게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따끈따끈 하는거네요. 마물의 둥지를 망친 후, 이동 거점을 내 빠른 저녁식사로 한다. 저녁식사는 평소의 생선과 조개류이지만, 어제부터 증가한 오일 리프의 존재가 고맙다. 벨들의 입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 나밖에 먹지 않았다. 건강을 위해서 야채도 먹으세요는, 정령에 통용되지 않으니까 말이지. 「-. 이런 차이 맛있어?」 내가 싱글벙글 하면서 오일 리프를 집고 있으면, 흥미를 가졌는지 벨이 들어 왔다. 정말로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의 같다. 씁쓸하다고 싫어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맛있어. 나도 야채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지만, 어느새인가 좋아하게 되어 있었다. 벨도 커지면 좋아하게 될지도」 물고기를 한 손에 쥐고목을 돌리고 있는 벨. 정말로 좋아하게 되는지가 마음 속 의문인 것 같다. 레인도 트르도 야채에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외관이 어리면 혀도 아이일 것이다. 저녁식사를 끝내, 시르피와 향후의 예정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밤의 하늘을 날아 돌고 있는 벨들을 응시한다. 어둠안, 달빛에 비추어진 유녀와 돌고래와 소년이 즐거운 듯이 공중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판타지다. 「시르피. 리치는 어떤 상대인 것이야?」 제너럴 좀비를 넘어뜨린 일로 간신히 리치에 의식이 향했다. 텐프레 그대로의 존재인 것일까? 「응. 마법으로 강한 집착을 가진 실력이 있는 마술사가, 언데드가 되면 리치가 되는 것이 있어요. 지성도 있고, 마법으로 구애됨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마술을 사용해 온다고 생각해요」 물리 특화의 나에 대해서, 그다지 기쁘지 않은 상대다. 「내가 그대로 돌진해 가 이길 수 있을까?」 「맞으면 일격으로 짊어지지만, 맞지 않으면 어렵네요」 위험하지 않아? 지성이 있는 상대에는, 다만 해머를 휘두르고 있어도 안 된다고 오늘의 싸움으로 알았다. 게다가 마법이 특기는 귀찮네요. 「지금 이대로의 싸우는 방법에서는 안 된다는 일이구나. 뭔가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을까?」 「유우타는 정령과 계약을 맺고 있는거야. 정령에 너무 의지하지 않는다는 기분은 큰 일이지만, 분명하게 정령의 힘도 살리세요. 그러면 십분(충분히)에 여유를 가지고 이길 수가 있어요」 벨들에게 힘을 빌리는 것인가. …요소 요소에서 벨들의 힘을 빌리는…능숙하게 갈까나? 「응.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좀 더 벨들에게 여러가지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 아이들은 아직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요」 흠. 커뮤니케이션은 십분(충분히)에 취하고 있었던 생각이지만…자주(잘) 생각하면 싸움에 관계해서는 전투때에, 간단한 마법을 보여 받은 것 뿐이다. 벨들과 여러가지이야기를 해 싸움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한가. 「시르피, 고마워요. 다양하게 서로 이야기해 본다」 우선은 이번 싸움으로 스테이터스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파악하자.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해 작전 회의다.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36 체력 B 마력 C 힘 C 지력 B 능숙 A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해머방법 밤눈 …옷. 레벨이 36이 되어 있다. 쭈욱 마물의 둥지를 망쳐, 33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3 레벨 업. 제너럴 좀비를 넘어뜨린 뒤에, 대량으로 좀비 나이트나 좀비 솔저를 넘어뜨렸기 때문에. 작은 둥지라면 좀비 나이트라든지 대부분 없다. 시르피가 말한 대로 큰 둥지는 효율이 좋다. 그렇지만 마력 랭크는 오르지 않았다. 여기서 오르고 있으면 편했었어지만…. 스킬도 증가하지 않고. 아직도다. 벨들을 불러들여,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한다. 그다지 자세하게 들어도 잘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 대범한 이미지를 전해,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는가의 확인 작업이 되었다. 꽤 어렵구나.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본 마법이나 기술을 전해 보았지만, 1개 전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정직 큰 일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475 ─ 39화 요새의 내부 눈앞에 큰 구멍이 있다. 리치가 지배하고 있는 큰 마물의 둥지답게, 출입이 격렬한 것인지 통로 같은 것이 되어있다. 제너럴 좀비를 토벌 한 후, 다시 바위 산을 무너뜨리면서 리치의 둥지를 목표로 했다. 예정에서는 하루 만에 도착하는 거리를, 바위의 채취와 벨들과의 마법 훈련으로 닷새간 걸쳤다. 닷새간의 마법 훈련으로 안 일은. 정령은 치트다. 전하는 일은 어렵지만, 전해져 자신의 속성이면, 거의 재현 가능했다. 뭐, 하급 정령인 것으로 위력은 고위 마술사 정도인것 같지만…고위 마술사는 분명하게 굉장한 것 같네요. 이것으로 시르피와 계약 할 수 있으면 완전한 치트다. 시작으로 벨에 원거리 공격을 되튕겨낼 수 있는 바람을 낼 수 있어? 라고 (들)물었더니 고개를 갸웃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마법이나 화살이 날아 오면, 나의 주위에 바람이 빙빙은 되어 반은 마법이나 화살이 되튕겨내지는 바람이라고 하면 「할 수 있다―」 웃 건강하게 손을 들었다. 할 수 있다. 나에게 마법을 걸어 받아, 레인의 수탄을 되튕겨낼 수 있을까 시험해 보려고 하면, 마법의 이름은 무엇이 좋아? 웃 들었다. 마법을 만들어 버리는 느낌인 것이구나. 「그러면, 풍벽일까?」 「알았다―. 식에 나무―」 벨이 풍벽이라고 주창하면, 나의 주위를 바람이 둘러싸는…굉장한 강풍이다. 마력이 섞이고 있는지, 바람이 빛나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벨. 벨─. 조금 멈추어」 「네」 「벨. 조금 바람이 너무 강해 앞이 안 보이기 때문에, 공격이 맞는 때만 바람을 강하게 하거나 할 수 있어?」 「응─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자주(잘) 알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시르피에 어드바이스를 받거나 다양하게 미조정을 반복해, 풍벽이 완성했다. 시험삼아 레인이 발한 수탄이, 나부터 1미터 정도 떨어져 둘러싸고 있는 바람에 해당되는 순간, 강렬하게 바람이 불어닥치고 튕겨날려졌다. 이것은 굉장하네요. 흥분해 벨을 칭찬하고 마구 칭했다. 최종적으로 가슴을 치고 드야는 하고 있었던 벨이 사랑스럽다. 시르피 사정 대체로의 마법이나 화살은 되튕겨낼 수 있는 레벨인것 같다. 그렇지만 숙련 한 사람이 추방하는 고위력의 공격이라면 위력의 감쇠가 힘껏이 되는 것 같다. 회피는 큰 일이지요. 덧붙여서 시르피가 풍벽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들어 보았다. 담은 마력에 의하지만, 적어도 대정령 클래스가 상대가 아니면, 돌파되는 일은 없으면 자신만만하게 미소지어졌다. 시르피, 근사하다. 전하는 것은 어렵지만, 전할 수가 있으면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것이 정령 마법인것 같다. 일반의 정령술사는 장황하고 어려운 주문을 사용하므로, 하급 정령에는 알기 어려운 것 같다. 이 맹점을 전하면 정령술사는 어떻게 할까? 즐거워진 나는, 벨. 레인. 트르와 상담해 여러가지 마법을 만들었다. 꽤 텐션이 올라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마법도 다양하게 재현을 노력했다. 문제는 나Tueeeee를 하고 싶지만, 정령 마법이라면 자신이 나Tueeeee 하고 있는 감이 전혀 없다는 일이다. 다만 내가 지시를 하면 마법이 날아 간다. 적이 넘어진다. 이런 기분이 들어 버린다. 너무 벨들의 힘에 의지해도, 판타지 세계를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보조에 집중해 받도록(듯이) 보조 전용의 마법도 개발 했다. 다만 이 마법 개발은 벨들에게 대호평으로, 매우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 버렸다. 벨이 크게 떠들며 까불기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전언에 오면. 흥분한 레인이 큐큐와 필레를 발버둥치게 하면서 뭔가를 호소해 온다. 제일 알기 쉬운 것은 트르로. 지면에 열심히 그림을 그려,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올려봐 온다. 이 일에 의해, 꽤 뛰어난 마법도 할 수 있었지만, 중 2 같고 조금 용기가 있는 마법도 생기게 되었다. 슬픈 일에 중 2 같은 마법이 성과가 좋다. 그리고 벨들의 즐겨 찾기다. …시르피의 쿨한 표정이 부들부들 하고 있었던 것이 매우 신경이 쓰이는구나. 그런 느낌으로 닷새간을 보내, 특훈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리치가 기다리는 큰 구멍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그러면 시르피. 갔다오네요」 「기다려 유우타. 오늘은 나도 따라 가요」 언제나는 내가 가도 손을 댈 수 없고 마음이 산란해지겠죠.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말해 붙어 오지 않는 시르피가 따라 오는 것 같다. 괜찮다고 말했지만 리치는 그렇게 위험한 것인가? 불안하게 되어 가만히 시르피를 응시하면, 쿨한 표정으로 보이고 숨고 하는, 묘한 기대와 같은 감정을 알아차렸다. 「…저기, 시르피. 개발 한 마법으로 싸우는 곳을 생으로 보고 싶기 때문에, 따라 온다는 것이 아니지요? 뭔가 중요한 이유가 있는거야군요?」 시르피가 살짝 눈을 피한다. 역시 다. 왠지 모르게 느껴 있었다지만, 중 2 같은 마법은 시르피의 즐겨 찾기로, 어드바이스에도 열이 들어가 있었다. 그것을 실전으로 사용하는 곳이 보고 싶기 때문에 붙어 올 생각이다. 「…리치는 강적이예요. 나는 손을 댈 수 없지만, 근처에서 당신들의 일을 응원하고 싶은거야」 입가가 흠칫흠칫 하고 있다. 끝없이 거짓말 냄새가 난다. 「와 함께―. ―」 「큐큐큐」 「노력하든가들 보고 있어」 벨들이 기뻐해 버렸다. 이렇게 되면 오지마 라고는 말할 수 없다. 뭐, 생이 아니어도 보는 방법은 있는 것이고 단념할까. …벨들이, 시르피에 굉장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과 어필 하고 있다. 시르피는 훌륭하네요.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와 대답을 하고 있다. 시르피는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어흠. 그러면 가겠어」 평상시 대로 벨들이 선행해, 내가 나중에 들어와 간다. 평상시와 다른 것은 뒤로부터 시르피가 따라 와 있는 일이다. 지중에 파묻혀 버린 요새인 것으로, 방이 많이 탐색이 하기 어렵다. 다행히 문부분은 썩고 있으므로, 기습을 받는다고 하는 일은 없지만, 확인하는 장소가 많고 귀찮다. 게다가 복도에는 좀비나 스켈레톤이 걸어 다녀. 각 방에는 좀비나 스켈레톤이, 충분히 차 있는 것 같다. 벨들이 노력해 설명해 주었다. 「이것은 발견되지 않고 잠입한다 라고 무리구나?」 잠복 하는 일을 단념해 보통으로 소리를 낸다. 그 소리에 반응한 몇구인가의 좀비나 스켈레톤이 덤벼 들어 온다. 「그렇구나. 이만큼 있으면 숨어 진행되려고 해도 발견되어 버려요」 시르피도 같은 의견인 것 같다. 뭐 그럴 것이겠지. 왜냐하면[だって] 본 느낌 좀비나 스켈레톤이 없는 장소가 적은걸. 다가와 온 스켈레톤이나 좀비를 해머로 두드려 잡는다. 발각되어도 좋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잡아 갈까. 소리에 끌려 모여 오는 마물을 닥치는 대로 두드려 잡는다. 방으로부터도 점점 스켈레톤과 좀비가 나온다. 뭔가 게임의 무한용 나무를 생각해 낸다. 두드려 계속 잡으면 당연히 통로에 시체나 뼈가 쌓인다. 「냄새가 나서 견딜 수 없구나. 벨. 안쪽에 향해 바람을 피울 수 있어. 레인은 물로 시체마다 흘러가게 해 줘」 「네」 「큐」 대답의 뒤로 벨이 바람을 피워라. 레인이 물로 스켈레톤과 좀비를 흘러가게 한다. 조금 여유를 할 수 있던 사이에 해머를 계속 찍어내려 열중한 몸을 쉬게 한다. 「고마워요. 벨. 레인」 「천만에요―」 「큐」 「후─. 시르피. 후 어느 정도 있을까 알아?」 「매우 많구나. 리치도 침입자를 알아차려, 객실에 동료를 모으고 있는 것 같네」 「응. 기쁘지 않은 정보구나」 완전하게 맞아 싸우는 체제가 되어 있다. 많은 좀비나 스켈레톤을 토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점점 준비가 갖추어져 갈 것이다. 귀찮다. 앗, 여기도 귀찮은 것이 돌아왔다. 질질. 찰칵찰칵 좀비와 스켈레톤이 통로를 걸어 온다. 「힘내라―」 「큐」 「힘내」 벨들의 응원을 힘으로 바꾸어, 부지런히 좀비와 스켈레톤을 토벌 한다. 통로가 메워지거나 지쳐 오면 레인에 물로 흘러가게 해 받는다. 몇번 반복했는지 모르게 되었을 무렵, 간신히 좀비와 스켈레톤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아─. 지쳤다―」 「유우타.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 「노력했군요」 벨. 레인. 트르를 차례로 어루만져 치유된다. 과연 이번 수는 장난 아니었다. 무게를 느끼지 않는 해머라고는 해도, 같은 동작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은 레벨이 오르고 있어도 지친다. 「시르피. 리치는 어떤 느낌?」 「준비만반이라는 느낌이군요. 객실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쉬어도 좋은 것이 아니야?」 언제나 시르피가 따라 와 주지 않은 것이 유감으로 완만한. 색적이 완벽하다. 벨은 색적을 할 수 있지만, 정보의 취사 선택을 할 수 없는 것 같아, 적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그런가. 조금 휴식 한다. 그렇지만 리치는 좀비와 스켈레톤이 토벌 되고 있는데, 구하려고 하지 않구나」 「뭐, 리치에 있어 좀비나 스켈레톤은 동료조차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너럴 좀비와 같은 육벽[肉壁] 취급인가. 규모는 단연 이쪽이 위였지만 말야. 「리치는 시간 벌기를 위해서(때문에) 좀비나 스켈레톤을 모으고 있는지? 그렇지만 적 같은거 내가 올 때까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좀비나 스켈레톤은 상위의 바탕으로 멋대로 모여 오는거야. 죽음의 대지인거야 이대로라면 며칠으로 그전대로군요」 멋대로 육벽[肉壁]이 되러 오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우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슬슬 갈까. 시르피. 길안내를 부탁 할 수 있어?」 「벨에 부탁해 보세요. 지금이라면 모여 있는 장소는 한 곳이니까 안내할 수 있어요」 「그래. 그러면 벨. 리치의 곳까지 안내해 줄래?」 「앙 없는 한다―」 건강하게 손을 들어, 뭉클뭉클 날면서 안내해 주는 벨. 일이 기쁜 것인지 손발을 삑삑 시키고 있다. 돌의 요새는 상당히 튼튼한 것이구나. 메워졌던 것이 좋았던 것일까, 군데군데 무너지고 있지만 내부는 비교적 착실하다. 목제의 문은 완전하게 썩고 있지만. 「시르피. 리치를 넘어뜨리면, 이 요새의 바위를 회수하는 것이 좋을까?」 「어떨까? 바위를 치우면, 흙이 흘러들어 오기 때문에 귀찮은 것이 아니야?」 응. 자원은 큰 일이지만, 오랜 세월 언데드가 살고 있던 요새의 돌을 귀찮은 수단으로 손에 넣는…미묘하다. 「저기―」 어떻게 하지 헤매고 있으면 리치의 곳에 도착한 것 같다. 끝나고 나서 생각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475 ─ 40화 훈련의 성과 리치의 요새에 침입해, 육벽[肉壁]이 된 좀비나 스켈레톤은 모두 토벌 했다. 뒤는 객실에 기다리고 있는, 리치나 그 부하들의 토벌 뿐이다. 「벨. 트르. 안은 어떻게 되어 있어?」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대기해, 벨과 트르에 안을 확인해 받는다. 캐캐와 객실안에 침입해 가는 벨과 트르. 잠시 하면 싱글벙글 얼굴로 돌아왔다. 즐거웠던 것 같다. 「안은 어떻게 되어 있었어?」 「빌 수 있으면 와, 많이 있었다―. 그래서 입구에 공격하려고 하고 있었다」 양손을 크게 넓혀 많이를 어필 하고 있다. 엄청난 흐뭇하지만 잘 모른다. 「고향 리치가 있었다. 그 옆에 좀비와 스켈레톤의 제너럴이 있었다. 메이지. 아쳐 많이. 나이트도 많이 있었다. 모두 공격 준비 하고 있다」 살짝 시르피를 보면. 수긍하고 있다. 틀림없는 것 같다. 특히 트르는 의지가 된다. 벨은…좀 더 자세하게 설명 할 수 있게 되어 준다면 살아나는구나. 「벨. 트르. 정찰 고마워요. 덕분에 살아났어」 「에헤─. 노력했다」 「응」 우선 벨과 트르를 어루만지고 있으면, 레인이 외로운 듯이 하고 있었으므로, 레인도 어루만진다. 결국 일 있을 때 마다 전원을 어루만지고 있는 생각이 드는구나. 「시르피. 틀림없이 입구에 모습을 보이면, 공격이 날아 오네요. 해머와 풍벽으로 다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 「리치가 어느 정도의 마법으로 공격해 올까 순서군요. 해머를 앞에 내 두면 대체로의 공격은 막을 수 있겠지요하지만, 조심은 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신마법의 차례군요」 …시르피의 기대 그대로의 전개에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입가가 조금 경련이 일어나고 있고. 중 2 같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법이지만, 어떻게 하지. 차라리, 벨. 레인. 트르에 안으로 마법 난무 해 받을까? 그렇지만 그것이라고, 마법 개발 한 의미가 없고, 시르피의 말로 벨들도 기대의 눈을 향하여 온다. 어쩔 수 없는가. 판타지 세계다. 주니조등이라는 일로 힘내자. 정령 이외 아무도 보지 않기도 하고. 낯선 사람들의 앞이라면 주저하고, 끝난 다음에 몸부림 할 것이다. 「후─. 벨. 레인. 트르. 자연의 갑옷을 부탁」 「노력한다―」 「큐」 「맡겨」 이 마법은 벨들의 즐겨 찾기로, 마법을 거는 연출까지도 생각되고 있다. 할 수 있으면 보통으로 걸었으면 좋지만, 시르피에 꼬드겨지고 기합을 넣어 벨들이 생각해 버렸다. 나나 정령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이 연출은 의미가 있을까? 마법명도 주 2 가득의 이름을 밀렸지만, 노력해 설득해 자연의 갑옷으로 결정했다. 저기에서 흐르게 되고 있으면, 슈퍼등등이라는 이름 전이 결정되어 있었을 것이다. 나, 자주(잘) 노력했다. 벨. 레인. 트르가 양손을 내밀어, 나의 주위를 뭉클뭉클 뜨면서 빙빙 돈다. 모두 진지한 눈을 하고 있지만, 단순한 연출로 무의미한 행위다. 저것인가? 변신 히어로에게는 포즈와 이름 밝히기를 빠뜨릴 수 없다! 에 가까운 느낌일까? 「큐큐큐큐(물의 옷을)」 「있고 원의 갑옷을」 「감기의 만을」 「「「해 상의 갑옷」」」 여기가 볼만한 장면이라고라도 말하도록(듯이), 소리를 지르는 벨들. 그 말과 동시에 아저씨에게 한쪽 발을 돌진한 나에게, 마력의 빛이 휘감겨 온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원의 소리로 자연의 갑옷이라고 주창하면, 휘감겨 온 마력이 각각의 속성으로 바뀌어, 희미하게빛나는 갑옷이 나에게 들러붙었다. 시르피는 대만족인가, 끊임없이 수긍하고 있다. 계기는 시르피가 말한 유우타는 방어구가 없네요. (이었)였다. 확실히 이 세계에 와 면바지와 장 T로 생활 하고 있다. 세정으로 청결은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 엉성해지고 있다. 거기서 방어라면 경도가 있는 바위라고 생각해, 트르에 마력을 담은 바위로 갑옷을 만들어 받았지만, 무겁고 어떻게든 걸을 수 있는 정도로 좋은 목표다. 바위의 갑옷은 급소만 가리는 경갑 사양으로 변경해, 비어 있는 부분은 얇게 빛나는 마력이 깃들인, 레인의 물로 가리는 일이 되었다. 바위도 물도 정령이 마력을 담았기 때문인가, 희미하게빛을 발해, 미묘하게 부끄럽다. 여기서 끝나면 아직 좋았지만, 여기서 벨의 처음의 어리광이 작렬했다. 나의 갑옷에 자신의 바람도 절대로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다고 한다. 풍벽을 걸기 때문에 갑옷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납득하지 않는다. 거듭되는 논의의 끝, 마력을 담은 희미하게빛나는 바람의 망토가 완성되었다. 나는 적어도 바람의 방패로 부탁하고 싶었지만, 벨들에 가세해 시르피까지도가 바람의 망토를 눌러 결정되어 버렸다. 결과. 반짝이는 물의 옷에 반짝이는 바위의 갑옷을 입어, 반짝이는 바람의 망토를 걸쳐입는 이세계인이 탄생했다. 시르피가 왜일까 매우 기뻐하다. 벨들도 근사하면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칭찬하고 칭한다. 나는 빛나는 갑옷을 입어도 빛나는 얼굴 생김새는 아닌 것을 알고 있으므로, 할 수 있으면 이 갑옷을 사용할 기회가 없는 것을 빌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나는 현재, 어두운 리치의 요새안. 얇게 빛나는 자연의 갑옷을 몸에 감기고 있다. 매우 눈에 띈다. 「-. 근사하다─」 「큐큐」 「굉장해」 「푸훗. …응. 유우타, 어울리고 있어요」 「아, 아아. …고마워요」 아마 시르피는 이 모습으로 싸우는 일을 기대해, 안까지 붙어 왔을 것이다. 매우 즐거운 듯 하다. …뭐 좋다. 방어력이 비약적으로 올랐다고, 시르피의 보증 문서를 얻고 있다. 빨리 넘어뜨려 끝내 버리자. 「벨. 풍벽도 부탁이군요」 「네」 벨이 풍벽이라고 주창하면 1미터 정도 떨어져, 나를 둘러싸도록(듯이) 바람의 누에고치가 완성되었다. 이 풍벽도 처음은 나의 무기에도 반응하는, 피키 사양이었던 것이지만, 개량을 거듭해 나의 공격에는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 도리는 모른다. 「고마워요 벨. 그러면 지금부터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위험한 때나, 넘어뜨릴 수 없는 상대가 나오면 보충을 잘 부탁해」 「맡겨―」 「큐」 「」 「응. 부탁이군요. 그러면 간다」 우선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입구에 가까워져, 펑 수납하고 있던 바위를 두어 재빠르게 떨어졌다. 소리가 난 순간 대량의 마술이나 화살이 내리쏟아져, 순식간에 사이에 바위가 산산히 된다. 「우와. 보통으로 들어가면 그 공격이 온다. 방어를 강화해 두어 좋았다」 「그렇구나. 그렇지만 어떻게 하는 거야? 결국은 들어가려고 하면, 그 공격이 와요? 지금의 방어력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돌진해 봐?」 싫습니다. 그렇지만 왜 그러는 것인가…. 「시르피. 화살은 사용하고 있으면 없어질 것이지만, 언데드는 마력 떨어짐이 되어?」 「메이지는 몇 번이나 마술을 사용하고 있으면 마력 떨어짐이 되지만, 리치는 마력은 풍부하기 때문에 어렵네요」 「그런가. 뭐 메이지만이라도 마력 떨어짐을 노려 본다. 화살도 끊어져 주면 기쁘구나」 한번 더 바위를 입구에 바위를 두어 곧바로 퇴피한다. 방금전과 같이 바위가 산산히 된다. 몇회 교제해 줄까나? 할 수 있으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전투 대형을 무너뜨려 주면 고맙지만. 3회째의 바위를 두어 곧바로 퇴피하지만, 공격이 오지 않는다. 「시르피. 저것 정도로 마력이 끊어질까나?」 「저것 정도로는 무리이구나. 공격의 전투 대형도 무너뜨리지 않기 때문에, 적 여부 지켜봐 공격하도록(듯이)했지 않아?」 그렇지요─. 우직하게 공격을 반복해 주어도 좋았는데. 지성이 있으면 대책은 취하지요. 왜 그러는 것인가…. 바보처럼 솔직하게 저런 공격이 내리쏟아지는 곳에, 비록 괜찮았다고 해도 돌진하고 싶지 않다. 「응. 그렇다! 시르피. 바위를 공격하고 있었으니까, 나의 정확한 위치는 저 편에 모르고 있네요?」 「그런 것 같다. 색적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괜찮다. 시르피에 적의 자세한 배치와 방의 배치를 들어, 근처의 방으로 이동한다. 마법의 톱을 내, 소리가 나지 않게 벽에 사이를 들어갈 수 있다. 「아라. 좋은 생각이군요. 아무것도 바보처럼 솔직하게 바로 정면으로부터 들어갈 필요도 없기 때문에, 경계되어 있지 않은 곳으로부터 돌입하는 거네」 시르피의 말을 수긍하는 일로 긍정한다. 자, 여기로부터 들어가면 놀랄 것이다. 단번에 난입해 두드리자. 최대의 크기로 한 해머를 쳐들어, 옆으로부터 떼어낸 벽에 전력으로 쳐박는다. 굉음이 울려 퍼져, 벽의 파편이 안에 있던 적에게 날아간다. 그것과 동시에 나도 돌입해, 외측을 굳히고 있는 좀비 나이트나 스켈레톤 나이트를, 해머로 튕겨날리면서 리치 목표로 해 돌진한다. 과연 킹과 대등한 레벨이다. 스켈레톤 뿐만이 아니게 좀비도 있어, 나이트가 두껍게 굳어지고 있다. 혼란으로부터 회복하기 전에 리치까지 단번에 붙고 싶다. 전력으로 앞으로 나아가, 나이트를 빠져, 아쳐, 메이지를 튕겨날려, 리치에 향해 단번에 해머를 찍어내리려고 하면, 좌우로부터 동시에 창이 내밀어졌다. 당황해 굴러 공격을 피한다. 풍벽에 창 끝이 맞아 공격이 튕겨지는 것을 봐, 그대로 돌진하면 좋았다고 이를 갊을 하지만, 그 틈에 리치가 육벽[肉壁]의 안쪽에 숨어 버렸다. 일전에의 제너럴이라고 말해 이번 리치라고 말해, 곧바로 육벽[肉壁]의 뒤로 숨어 귀찮기 짝이 없다. 이락으로서 공격해 온 상대를 보면, 스켈레톤 제너럴과 제너럴 좀비였다. 역시 위의 랭크라면 대응이 빠른 것인가? 멈추어 버린 일로 적에게 둘러싸여 버렸다. 이대로 멈추어 있으면 일제 공격이 오지마. 먼저 제너럴을 잡자. 해머를 쳐들어 전력으로 돌진한다. 스켈레톤 제너럴도 제너럴 좀비도 창을 내밀어 오지만, 풍벽으로 튕겨진 것을 보고 있었으므로 이번은 피하지 않는다. 풍벽이 창을 연주한 곳을 노려 해머를 횡치기에 털어, 양제너럴을 정리해 튕겨날려 처리한다. 그대로 자신의 방어력을 믿어 스킬, 해머 대회전을 사용한다. 거대한 해머가 나를 중심으로 해 빙빙회전 하기 시작한다. …스킬의 영향으로 눈은 돌지 않지만 고속 회전하고 있는 해머에 말려 들어가, 다진 고기가 되어 튀어나는 좀비가 칼칼하다. 회전하면서 적을 말려들게 해 이동해 포위로부터 탈출한다. 조금 휘청거리지만 문제 없구나. 그러나 2회 연속의 특공 실패인가. 일전에의 제너럴전까지, 돌진하면 대개 주까지 넘어뜨려져 있었다지만, 지성이 있으면 돌진하는 것 만으로는 무리일 것이다. 어떻게 하지, 또 착실하게 깎는지? 정직 수가 많고 귀찮습니다만. 걱정거리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마술이나 화살이 날아 오므로 돌아다녀 피한다. 좀비와 스켈레톤의 양제너럴을 넘어뜨려도, 적에게 혼란은 없고 리치를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는가 생각하면서 돌아다녀, 적을 깎아 간다. 벨들에게 마법을 사용해 받을까 착실하게 깎을까. 풍벽으로 이따금 맞을 것 같게 된 마술이나 화살은 튕겨지고 있고, 깎는 분에는 문제 없다. 다시 충실한 작업을 노력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475 ─ 41화 대결 기습에 실패해 수수한 깎기 작업이 시작되었다. 뭐 경험치가 되는 상대이니까, 전혀 쓸데없게 안 되는 만큼 좋네요. 단념해 돌아다니면서 착실하게 육벽[肉壁]을 지워내고 있으면, 몸을 숨겨 여유가 나왔는지 리치가 말을 걸어 왔다. 언데드는 말을 걸어 오는 타입이 많은 것인가? 「왜 인간이 이 땅에 있다. 무엇이 목적이다」 우선, 말의 응수가 되어도, 뇌수가 없는 상대에 지면 부끄러운 것뿐이다. 나에게 메리트가 없다. 이번에는 무시하는 일로 하자. 제너럴 좀비가 구슬릴 수 있을 것 같게 되었을 때는, 식은 땀이 나왔기 때문에. 이제 입에서는 싸우지 않는다. 「한사람인 것인가? 용기와 무모를 입어 달리했군.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거는 어리석은 자야 후회를 남겨 죽는 것이 좋다. 내가 너를 사역해 주자」 그 리치. 자신의 일을 나라든지 말하고 있다. 생전부터 나라든지 말했던가? 그렇지 않으면 리치가 되어 탑에 섰기 때문에 나라든지 쓸만한 곳 했는지…격렬하게 흥미가 있지만,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어느새인가 말다툼이 될 것 같고, 참아 무시를 하자. 「너. 대답 정도하지 않는가 예의 알지 못하고 째」 무시하고 있으면 리치가 분노 냈다. 언데드에게 예의를 말해진다든가, 이세계는 굉장하구나. 예의를 지킨다면, 죽으면 성불해라. 예의 이전의 상식이다. 마음 속에서는 츳코미를 넣으면서, 쭈욱 육벽[肉壁]을 깎는 것을 노력한다. 「쿳. 이상한 갑옷을 입어, 거대한 무기를 휘두른다. 정말로 인간인가? 생명체인 일은 틀림없는, 왜 대답하지 않아」 나의 종족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불필요한 주선이다. 「갑옷 근사하다─」 「큐큐큐」 「보는 째가 없다」 벨들이 자신들의 역작을 폄하해져 드물게 분개하고 있다. …여기는 나도 화내야 할 것일까. 아니, 멈추어 두자. 나도 자신의 전신을 본 일 없고, 이 화제에 섣부르게 물면 다음에 후회할 것 같다. 날아 오는 마술이나 화살을 가능한 한 피해, 무리한 것은 풍벽에 맡긴다. 임박해 오는 검이나 창은 무기마다 두드려 잡는다. 현재 순조롭다. 리치로부터의 질문을 모두 무시해 해머를 흔든다. …어? 리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유우타. 떨어져 방어하세요」 도무지 알 수 없지만, 전투중에 시르피가 말을 걸어 온다니 처음이다. 말하는 대로 하자. 적의 집단으로부터 거리를 취해, 해머를 방패 대신에 전으로 짓는다. 「나, 나, 나를…무시…하지 마―!!!」 리치의 절규와 동시에 거대한 검은 불길이 만들어져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 사이 전체가 흔들림풍벽이 망가진다. 순간에 열풍이 내뿜어, 망가진 바위의 파편이 자연의 갑옷에 해당한다. 갑옷…입어 두어 좋았다. 벨들…싫어하고 미안. 폭풍이 안정되면 마루가 파여, 벽도 군데군데가 무너져 천장에도 구멍이 열려 있다. …리치의 녀석, 폭발해 폭락도 생각하지 않고 강력한 마법을 공격해 오고 자빠졌다. …지성이 있는 언데드는 성미가 급한 것인가? 여기가 1층이 아니었으면 대단한 일이 되었었던 것은 틀림없다. 지성이 있는 언데드와 싸울 때는, 상대의 기분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귀찮다. (벨. 풍벽을 한번 더 부탁) (네. 식에 나무―) 뭔가 폭풍의 영향으로 상대의 육벽[肉壁]도 상당히 깎을 수 있구나. 다시 깎아 작업을 노력할까. 「무엇으로 살아 있다. 직격이었을 것이다!」 리치가 떠들고 있는 왐메안표를 알 수 있기 쉽고 좋다. 그리고 좀 더다. 수도 많이 줄어들었고, 메이지나 아쳐는 접근하면 무르다. 이제(벌써) 낙승이다. 수가 감소간신히 리치의 모습이 보이게 되었다. …해골이 너덜너덜의 로브를 입어 지팡이를 가지고 있다. 스켈레톤과의 차이는. 눈의 부분에 창백한 불길이 들어가 있는 곳인가. 뭔가 원한의 불길이라는 느낌으로 박력이 있다. 「젠장. 어딘가의 용사인가 영웅이 공격해 왔는지라고 생각하면, 이상한 갑옷을 입어 해머를 휘두르는 단순한 궁상스러운 남자가 아닌가. 납득이 가지 않아」 「가만히 두고!」 앗. 이야기해 버렸다. 내가 리치의 일을 자주(잘) 보이게 되었다는 일은, 저 편도 내가 자주(잘) 보인다는 일이구나. 하지만 나는 궁상스럽지 않다. 보통이다. 「흥. 역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왜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를 무서워하고 있는지?」 「자신의 일을 나라든지…없어요―. 나라고 말하면 근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너, 몇이야. 나라든지 말하고 기뻐하는 것은 아이때까지다. 죽어서까지 나는…풋」 좋아, 쭉 말하고 싶었던 일은 단언했다. 뒤는 토벌 할 뿐이다. 뭔가 화내 리치가 터무니없게 마술을 발해 오지만, 탄수가 많은 분 일발의 위력은 약하고 목적도 달콤하다. 피할 수 없는 공격만 해머와 풍벽으로 연주해 단번에 리치에 접근한다. 내가 해머로 두드려 잡을 때까지 리치는 나를 봐 허락하지 않는 죽인다고 절규 계속하고 있었다. …저주해질 것 같고 무섭습니다만. 조금 쫄고 있으면, 남아 있던 나이트, 메이지, 아쳐가 공격을 걸어 온다.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어, 나머지의 마물을 전부 토벌 한다. 「아─. 끝났다―」 「유우타.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요새에서 너무 날뛰어 불안정하게 되어 있어요. 쉬는 것은 뒤로 해, 빨리 마돌을 잡아 탈출합시다」 엣? …뭔가 이따금 천장 주변에서 돌이 떨어져 내린다. 벽도 이상한 소리가 울고 있는 생각이 든다. 결론. 상당히 위험하다. 몹시 서둘러 리치의 마석과 무사했던 지팡이를 수납. 스켈레톤 제너럴과 제너럴 좀비를 찾아내 마석을 회수. 뒤는 마석이 회수하기 쉬운 스켈레톤의 나이트, 메이지, 아쳐의 마석을 회수하기 쉬운 것만 회수해 밖에 나온다. 「후─. 이것으로 안심이다. 요새의 자재를 재이용할까 고민했지만, 이 상황이라면 무리이다. 트르. 묻혀져?」 「할 수 있다」 「그러면 부탁하네요」 여느 때처럼 트르가 마법으로 흙을 흘려 넣지만, 도중에 고고고고곡과 소리가 나 지면이 함몰했다. 요새가 무너졌군. 「트르. 요새가 무너졌기 때문에 이제 괜찮다. 고마워요」 이것으로 우선 안심이다. 냄새나는 자신에게 세정을 마구 걸어, 회수해 온 마석이나 지팡이도 꺼내, 세정을 연타해 둔다. 예쁘게 해 두지 않으면 기분이 나쁜이지요. 「벨. 레인. 트르. 이 갑옷 매우 살아났어. 고마워요. 끝났기 때문에 제외해 줄래?」 「네. -, 멋졌다―」 「큐큐큐」 「갑옷도 근사하다」 벨들이 갑옷에 손을 더하면, 흙과 물은 지면에 삼켜져 바람은 풀 수 있어 사라져 갔다. 외관은 잘 모르지만 그 폭발때로는, 몇이나 몸에 물건이 맞는 소리가 났다. 갑옷의 덕분에 충격조차 없었지만, 자연의 갑옷이 없으면 상처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방어는 중요하다. 마을에 가면 방어구는 절대로 사자. 그러나 트르는 리치에 갑옷을 폄하해진 것을 아직 신경쓰고 있구나. 나중에 한번 더 칭찬해 두자. 「그래서 유우타. 레벨은 어떻게 되었어? 상당한 수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부터 확인해 본다」 리치도 넘어뜨렸고, 제너럴도 2가지 개체있었다. 나이트도 메이지도 아쳐도, 다른 둥지에서의 좀비나 스켈레톤 보통으로 있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45 체력 B 마력 B 힘 B 지력 B 능숙 A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해머방법 밤눈 오오, 9 레벨이나 상승하고 있다. 마력도 목적의 B랭크다. 이것으로 이제(벌써), 언데드의 둥지에 탑승하지 않아도 산다. 지금부터는 마을에서 쾌적한 생활이 시작된다! 그렇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이 능숙 이외 올 B구나. 스테이터스라는거 이렇게 평균적으로 오르는 것인가? 「시르피. 레벨 오르고 있었고, 마력도 B랭크가 되어 있었다. 이것으로 계약 할 수 있다!」 「축하합니다. 유우타. 자주(잘) 노력했군요」 시르피가 만면의 웃는 얼굴로 기뻐해 준다. 여러가지 신세를 져, 몇 번이나 도와 받아…정말로 아무리 감사해도 다 할 수 없다. 뭔가 보은을 하지 않으면. 「고마워요. 시르피가 쭉 도와 주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된 것이다」 「후후, 나도 즐거웠으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응, 그렇지만, 어떻게든 답례를 하고 싶구나. 뭔가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인가?」 정령에 답례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응─. 그렇구나. 그러면, 무리는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디네들의 조건을 노력해 클리어 해 주어? 그래서 나에 있어서도 십분(충분히) 답례가 되어요」 「원래, 마을에 간 뒤도 톡톡 개척은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노력하는 정도 문제 없지만, 그런 것으로 좋은거야?」 「에에, 십분(충분히)」 매우 즐거운 듯 하고,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좋은 것인가? 뭐 좋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 밖에도 뭔가 기뻐해 주는 일을 찾으면 좋은 것뿐이다. 「그 거, 노모스가 말하고 있었던 성역과 관계가 있는지?」 「에에. 뭐, 앞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들에게도 모르기 때문에, 결정하면 가르쳐요」 응. 여기에서도 비밀인 것인가. 성역. 신경이 쓰이지만 이 상태라면 아무도 가르쳐 줄 것 같지 않다. 단념해 지금의 의문을 해소할까. 「알았다.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스테이터스를 봐 의문으로 생각했지만, 스테이터스가 능숙 이외 전부 B랭크다. 이렇게 평균적으로 성장하는지?」 「조금 보여 줘」 시르피에 스테이터스를 보이면, 흠흠 확인하고 있다. 「유우타는 아직 어느 스테이터스도 뻗어 있는 거네. 그러한 경우는 랭크가 오르면 오를수록, 다음에 오를 때까지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스테이터스가 평균화해 나가요. 그러니까 성장이 멈추지 않다는 일로 좋은 일이야」 그러고 보니 전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군. 과연 지금은 능숙 이외는 전부 B랭크의 폭에 들어가고 있지만, 상승이 멈추거나 하면 불균형도 나오는 것인가. 「성장이 멈추면 아는지?」 「B이상이 되면 폭이 넓기 때문에 꽤 오르지 않네요. 그러한 때는 자신의 한계를 확인해 둬, 레벨이 올랐을 때의 판단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예를 들면 자신이 들어 올려지는 무게의 한계를 조사해 둬, 레벨이 오르면 무게를 늘려 도전 같은 느낌인가. 「꽤 귀찮은 것이구나」 「그렇구나. 세세하게 신경쓰고 있는 사람 이외는 왠지 모르게로 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유우타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것보다 계약 할 수 있게 된 것이니까 여기서 계약해 버려?」 위험하다. 뭔가 두근두근 해 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475 ─ 42화 계약 리치를 토벌 해, 목표의 마력이 B랭크까지 올랐다. 시르피에 여기서 계약해 버려? 라고 말해져 조금 쫄고 있는 모리조노 유우타입니다. 「계약은 이런 장소에서도 좋은 것인가?」 「응? 문제 없어요. 계약자와 바람이 있으면 곧바로 할 수 있어요」 그런 느낌인 것이나…간단같고, 목적이 실현될 단계가 되어 쫀다든가 남자가 쓸모없게 된다. 전에 시르피가 대정령의 계약은 화려하기 때문에,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던 것이, 약간 불안한 것이긴 하지만 갈 수밖에 없다. 「알았다. 그러면 시르피. 나와 계약해 줘」 「후후. 알았어요. 그러면 가요」 에? 어디에? 엣? 순식간에 사이에 지면으로부터 몸이 떨어져, 구름을 관통하고 주위에는 다만 푸른 하늘이 퍼진다. 눈아래에는 구름의 융단과 바다. 바랜 죽음의 대지도 보인다. 보통이라면 기절해 버릴 것 같은 높은 곳에 있는데, 공포가 전혀 없다. 다만 믿을 수 없을 정도 아름다운 풍경에 정신을 빼앗긴다. 「유우타. 유우타. 조금 유우타. (듣)묻고 있는 거야?」 「응? 아아, 굉장한 예쁜 경치다. 넋을 잃고 보고 있어 이야기는 듣지 않았었다. 미안」 「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어떻게, 이 세계도 상당히 깨끗하겠지?」 시르피가 기쁜듯이 이 세계를 자랑한다. 확실히 굉장히 예쁘다. 하늘이나 바다도 어디까지나 투명해, 죽음의 대지에 초록이 없는 것이 조금 유감으로 느낀다. 일본에 있었을 때에 비행기로 본 경치도 예뻤지만, 주위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인가, 자연의 모두를 직접 느끼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배기가스라든지 없는 만큼 이쪽이 깨끗한 것일 것이다. 「아아, 예쁘다. 그 밖에 말이 생각해내지 못한 것이 한심하구나」 「후후. 유우타가 시인이라면, 이 세계를 어떤식으로 표현했을까요」 시인…으음. 푸르고 투명한 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푸르고 투명한 바다. 바랜 대지…나에게는 시인의 재능은 없구나. 「뭐, 어떤 말이라도 이 광경은 재현 할 수 없어」 나, 좋은 일 말했다. 「그렇구나. 그 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이군요. 그러면 유우타. 슬슬 계약을 시작해요」 「아아. 부탁한다」 나와 시르피의 주위를 바람이 돌기 시작했다. 바람은 점점 빠르게 커져 맹렬한 회오리의 같다. 그 맹렬한 회오리에 어디에서 왔는지 여러가지 생물이…저것은 정령일 것이다. 인간형. 동물형…여러가지 정령이 바람을 타 이쪽을 보고 있다. 벨들도 있던 것 같지만 잘못봄인가? 「나는 시르피. 바람의 대정령. 계약을 바란다면 이 풍옥을 취하세요」 시르피가 신비적인 분위기로 바뀌어, 공포를 느끼는 만큼 맑은 소리로 말한다. 어느새인가 물을 떠올리도록(듯이) 나온 시르피의 양손에는, 바람을 응축한 것 같은 구슬이 떠올라 있다. 뭔가 굉장한 것 같지만 만지고 좋은 것인가? 아니 취하지 않는다고 계약 할 수 없다. 취할 수밖에 없다. 가능한 한 떨리지 않도록, 양손으로 구슬을 신중하게 감싸 끌어 들인다. 어떻지도 않다.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유우타. 괜찮기 때문에 침착해」 조금 쫄고 있는 것이 들켰는지, 몇시라도의 분위기에 돌아온 시르피가 말을 걸어 온다. 시르피는 신뢰할 수 있다. 믿어 평상심이다. 「풍옥을 자신의 심장이 있는 장소에 꽉 누르세요」 다시 신비적인 모드로 이행한 시르피의 소리에 따라, 풍옥을 심장 부분에 꽉 누르면, 구슬이 풀리고 상냥한 바람을 피워지면서 나에게 빨려 들여간다. 「계약은 완성되었다」 시르피의 말로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맹렬한 회오리와 같은 바람은 튀었다다 조용한 세계가 펼쳐졌다. 「끝났어요. 어때? 소망 대로 상당히 화려했던 것이겠지?」 「아, 아아. 생각한 이상으로 화려했다. 다만,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설명해 줄래?」 「그렇구나. 우선은 풍옥의 일일까?」 「부탁한다」 「저것은 말야. 나와 유우타를 연결하기 위한 그릇이군요. 대정령의 힘은 너무 크기 때문에, 나의 바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계약을 할 수 없는거야. 요컨데 풍옥을 개입시켜 나와 계약하고 있는 거네. 어디까지나 마력적인 물건이니까 몸에 부담은 없어요. 안심하세요」 응─. 잘 모르지만, 풍옥이 있기 때문에 시르피와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좋은 걸까나? 뭐, 몸에 부담이 없어서 계약을 할 수 있던 것이라면 좋은가. 「왠지 모르게 이해했다. 뭔가 맹렬한 회오리가운데에 정령이 많이 있었지만, 저것은 무엇으로야?」 「단순한 구경꾼이야. 바람의 정령은 호기심이 강한거야. 하늘에서 드문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러 온 거네」 무엇이다…조금 모두 축복하러 와 주었던가? 라든지 생각했지만 다른 것 같다. 와 주어 고마워요인가 말하지 않아 좋았다. 빨강수치다. 「그랬던가. 그러나, 대정령과의 계약은 매회 이런 느낌인가? 감동은 하지만, 큰 일이다」 왜일까 시르피가 트익과 얼굴을 돌렸다. …이 패턴은 뭔가 꺼림칙한 일이 있는 패턴이다. 「시르피. 뭔가 말해 두는 것이 좋은 일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인가? 어차피 디네들과 계약할 때에 들키겠어?」 「…조금 연출을 더한 것 뿐이야. 유우타에 대정령과의 계약은 화려하게 된다 라고 한지 얼마 안 되는 앞, 보통 계약 방법은 약할까 하고 생각한거야」 바람의 대정령이 허세부림이었던 일이, 뜻밖의 곳에서 판명되었다. 「으음. 무슨 연출을 더한 것이야?」 「하늘로 나는 곳. 별로 지상에서 바람으로 둘러싸여 풍옥을 건네주면 끝났지만, 하늘이 화려한가 하고 생각했어」 「그, 그런가. 그러면 어떤 문제도 없다. 하늘 위는 예뻐 감동했기 때문에. 여기서 계약 되어있고 나는 고마운데」 「그래요. 지상이라면 흙도 바람으로 감아올려 버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쪽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흙을 말려들게 한 맹렬한 회오리인가. 그렇다면 예쁜 바람의 맹렬한 회오리가 기분은 좋구나. 「아아, 그렇다. 연출이 있는 것이 좋구나. 예쁜 경치를 보여 주어 고마워요」 「마음에 들어 준 것이라면 좋았어요」 「아아, 이 경치는 언제라도 보러 오는 일은 할 수 있는지? 그것과 전혀 춥지 않지만 어떻게 되어 있지?」 이 세계에서는 상공에서도 따뜻하다든가 있을 수 있을까나? 지평선은 둥그스름을 띠고 있기 때문에 지구와 변함없는 둥근 별 같지만. 「나와 계약한 것인걸, 나에게 말하면 언제라도 올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정령 임금님에 불리거나 든지 없을 때도 있기 때문에 그 때는 무리이구나. 그리고 추위를 느끼지 않는 것은 안보이겠지만, 따뜻한 바람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 정령 임금님이나…정령이 가까이에 없을 때도 있구나. 타이밍 순서에서는 위험한 생각이 든다. 「없을 때에 위험이 육박해 소환해도 올 수 없는 것인가?」 「정령 임금님때라고 올 수 없네요. 그렇지만 호출은 몇백년에 한 번, 있을까 없을까야. 그 타이밍으로 위기에 휩쓸리면 유우타. 운이 너무 나빠요」 좀처럼 없는 것이다. 운석이 머리에 해당될 가능성을 무서워하는 정도인 생각이 든다. 확실히 그것은 운이 나쁘다. 「운은 B랭크이니까, 괜찮은 것 같아, 안심했다. 벨들이 걱정이고 슬슬 돌아올까」 「그대로 거점으로 날아 벨들을 소환하는 일도 할 수 있어요?」 확실히 그쪽이 효율은 좋을 것 같지만, 뭔가 따분하구나. 「모처럼이니까. 벨들과 함께 날아 거점으로 돌아간다. 그러고 보니 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다?」 「알았어요. 나는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해요」 뭔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도록(듯이) 슥 하강해 나간다. 따뜻한 공기가 상자 모양이라면 진심으로 엘레베이터다. 고도로 따라 바뀌는 경치를 즐기면서 아래에 내리면, 벨들이 와~와 다가와 구깃구깃으로 되었다. 아무래도 계약을 할 수 있던 일을 축하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보았어」 「큐」 「굉장했다」 「고마워요. 맹렬한 회오리가운데에 벨들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지만, 역시 보러 와 있던 것이다」 「그래―. 와 연결되었던 곳도 보았다―」 「큐큐큐큐」 「바람이 빨아들여지고 있었다」 자신들이 보고 있던 계약 풍경을 흥분해 이야기해 준다. 어루만져 침착하게 하면서 천천히 이야기를 듣는다. 정령들로부터 봐도 꽤 환상적인 광경이었던 것 같다. 전지를 소비해도 스마트폰으로 녹화해 두어야 했던가. …스마트폰에 정령은 비칠까? 기회가 있으면 확인해 볼까. 착 달라붙어 오는 벨들과 놀아, 왠지 모르게 달성감을 맛본다. 시르피와의 계약은 하나의 목표였기 때문에. 완수했어. 「시르피와 계약했기 때문에, 샘의 집까지 모두가 날아 돌아가겠어」 「-도 나는 거야?」 「오오, 날겠어. 모두가 함께 휙휙 돌아가겠어」 「후오. 의 자소―」 「유우타. 그 일이지만, 연습하면서 천천히 난다면, 돌아가고 있는 동안에 밤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 출발해?」 …모처럼의 첫비행, 시간에 쫓겨 나는 것도, 야간 비행에 돌입하는 것도 뭔가 아깝구나. 야간 비행도 즐거운 듯 하는 것이긴 하지만, 밝은 세계를 십분(충분히)에 즐긴 후가 좋다. 「오늘은 여기에 묵어 내일의 아침으로 출발할까」 나는 즐겁게 하늘을 날고 싶다. 아침해를 받아 하늘의 여행이다. 어느 의미 인류의 꿈 같은 행위다 두근두근 해 왔다. 「좋아. 오늘은 여러가지 있어 지쳤고, 빨리 저녁식사로 해 빨리 자자. 벨. 레인. 트르. 오늘은 노력해 주어 고마워요. 시르피도 계약해 주어 고마워요」 각각 제대로 인사를 해,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생선과 조개를 내 먹을 뿐이지만 말야. 먹으면서 나는 방법을 시르피에 듣는다. 제일 간단한 것은 시르피에 모두를 맡기는 방법이라고 한다. 목적지까지 최고 속도로 옮겨 주는 것 같다. 평상시의 이동은 대개 시르피에 부탁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모처럼이니까 어느 정도 자유롭게 날고 싶다. 그방법은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할 수 없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시르피가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떠오르게 해 준다. 거기로부터 마력으로 바람의 누에고치에 제의해, 방향 전환과 스피드의 제어를 실시하는 것 같다. 생활 마법 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마력으로 움직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지만, 다이렉트에 마력의 움직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마력 조작의 훈련으로도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떨어지면 도와 주기 때문에 괜찮아요는, 시르피에 웃는 얼굴로 말해졌다. 떨어지는 것이 있는 거야? 라고 들으면, 보통이라면 떨어지는 일은 없지만, 마력 조작을 미스는 지면에 돌진해 갈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긴장해 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475 ─ 43화 하늘의 여행 「아--다―!」 「아--다―!」 「큐 큐 큐!」 「아, 아침이다―」 어제는 너무 빨리 자, 어두운 동안에 깨어나 버렸다. 리치와의 전투나 시르피와의 계약 따위, 이벤트가 가득하여 정신도 육체도 피곤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아침해가 오를 때까지의 시간이 쓸데없이 길었다. 아침해가 나오면 하늘을 날 예정인데, 시간의 진보가 늦고 늦어서, 몸치장을 정돈하고 아침 식사를 끝마쳐도 아직 깜깜했다. 시르피에 조금 침착하세요라고 말해졌지만, 두근두근이 억제할 수 없다. 어제의 자기 전에 시르피에 비행중에 떨어지는 일도 있다고 말해져 쫄았지만, 시르피가 도와 준다 라고 하고 있다, 어떤 문제도 없으면 후련하게 터졌다. 뒤는 아침해가 오르면 하늘을 날 뿐이다. 일각이라도 빨리 아침해가 오르는 일을 바라 만사리로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면, 아침해가 올랐을 때의 그 텐션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 즉시 출발하는 거야?」 「응. 시르피. 잘 부탁해」 자신의 텐션이 억제할 수 없다. 어렸을 때의 소풍 전날의 기분이다. 「절대로 괜찮기 때문에, 침착해 마력을 조작하는 것」 유감인 아이를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나무랄 수 있었다. 아니, 뭐, 좋은 어른이 텐션 Max로 까불며 떠들고 있으면, 그런 눈을 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알지만, 상냥하게 지켜보면 좋겠다. 「알았다」 내가 가능한 한 기분을 안정시켜 대답을 하면, 시르피가 나에게 손을 향하여 마법을 발했다. 무영창인 것이구나. 바람이 몸을 싸 살짝 부상했다. 「이제(벌써) 마력 조작으로 날 수가 있기 때문에, 천천히라고 시험해 봐. 마력을 너무 담아서는 안 돼요」 어제 배운 대로, 바람의 누에고치에 마력을 기게 한 후방에 바람을 불기 시작하는 이미지를 한다. 「팟개」 시야가 굉장한 기세로 흘러 도무지 알 수 없다. 입이 멋대로 외침을 지르고 있다. 무엇을 하면 좋다? 혼란하고 있으면, 둥실 바람이 흐름 나는 시르피에 부축되어지고 있었다. 「으음. 아─. 어떻게 된 것이야?」 「유우타는 갑자기 고속으로 날아 가 버렸어요. 마력을 너무 담으면 안 된다고 말한 것이겠지」 「그것은 알고 있지만, 생활 마법 이외에 마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력의 감각이 잘 모른다」 뭔가 나라면 괜찮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자신이 있었는데, 일순간으로 기가 팍 꺾임과 접혔다. 진짜로 무섭다. 「…연습 할 수밖에 없네요. 나는 것은 나에게 맡겨, 마력 조작으로부터 연습해?」 무서웠다. 확실히 무서웠다. 심장도 두근두근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도와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서 단념하는 선택지는 나에게는 없다. 「시르피. 할 수 있으면 날면서 연습하고 싶은 것이지만, 좋은 방법이 없어?」 「응─. 자유도는 내리지만, 손을 잡아 날아? 그렇다면 폭주했을 때에는 간섭할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타는 연습으로 뒤를 지지해 받는 느낌인가? 그렇지만 그렇다면 폭주하지 않는 것 같고 연습으로도 된다. 「그래서 부탁」 「알았어요. 자 슬슬 갈까요」 시르피에 손을 잡아 받아, 이번이야말로 신중하게 출발…시르피에 손을 끌려갔다. 마력이 많았던 것 같다. 그 후 몇회나 손을 이끌어 제지당해 어떻게든 출발 할 수 있었을 때에는 1시간 정도 경과하고 있었다. *** 「그래. 그것으로 좋은거야. 구부러지고 싶은 방향으로 몸을 기울여, 그것과 동시에 구부러지고 싶은 방향의 마력을 줄인다. 그래. 요령을 잡혀져 온 것 같구나. 익숙해지면 줄이는 것이 아니고, 반대측을 늘리는 일로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고 구부러질 수가 있어요」 「후─. 고마워요. 어떻게든 알아 온 것 같다」 한 번 날기 시작하면 최저한의 마력으로 보통으로 속도가 나오는 것이 알았다. 세정보다 압도적으로 마력 소비가 적다. 시르피가 붙여 준 바람의 누에고치에 계기를 줄 뿐인 것으로, 그 정도로 십분(충분히)답다. 그런데도 처음은 세정보다 조금 강하게 마력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 일이 되었다. 그렇지만 하늘을 날 때에 사용하는 마력이, 그렇게 적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 고성능 지난다. 다만. 이 바람의 누에고치와 시르피로 날아 데려 가 받는 것은, 토끼와 거북이의 속도차이가 있는 것 같다. 마을에 갈 때에는 체험할 것이다. 「꺄하하. -. 이번은 여기―」 「오─. 지금 가기 때문에 기다려라―」 몸을 왼쪽으로 기울이고 마력도 줄인다. 그리하면 구부러진 거리와 스피드가 떨어진 만큼, 벨의 후방이 되므로, 마력을 담아 전을 날고 있는 벨을 따라 잡는다. 「-. 왔다―. 꺄하하하하」 벨들은 내가 능숙하게 날 수 없기 때문에 연습에 협력해 주고 있다. 뭔가 간신히 걷기 시작한 아이를 부르는 것 같은 분위기로 조금 부끄럽다. 다음은 레인에 불려 거기에 향하면, 필레로 머리를 펑펑 되어, 트르에 불려 거기에 가면 훌륭하다고 칭찬할 수 있다. 벨들과 즐겁게 돌아다녀 샘의 집에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조금 상상과 다르구나. 「그러고 보니 시르피. 어째서 보통으로 회화를 할 수 있지?」 나는 일에 힘껏으로 지금까지 전혀 위화감이 없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날고 있는 가운데 회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하다. 「계약하고 있는 걸요. 서로 이야기하려고 생각하면 통해요. 그러니까 디네가 여기에 있으면 유우타의 소리는 디네에 닿지 않아요. 뭐 디네 쪽이 마법을 사용해 소리를 들을테니까, 그 경우도 문제 없네요」 계약하고 있으면 다양하게 편리한 것이다. 그 밖에 어떤 편리한 기능이 있는지 알고 싶지만, 지금은 하늘을 만끽하자. 하늘을 날면서 다양한 연습을 한다. 스스로는 아직 할 수 없지만, 시르피가 이끌어 주어, 송곳처럼(나선) 비행이나 공중 회전 따위 다양하게 즐겁게 해줘. 풍압도 없고 바람도 내뿜을 수 없기 때문에, 침착하고 있으면 제트 코스터보다 두렵지 않다. 「하늘을 나는 것은 어때?」 「최고로 기분이 좋아. 그렇지만 죽음의 대지라고, 경치가 단조로워 조금 유감이다」 죽음의 대지를 날고 있으므로, 색의 변화가 대부분 없다. 정말로 불모의 대지지요.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았어요. 경치가 단조로운 것은 마을에 도착하고 나서의 즐거움이군요」 「이 세계가 살아 있는 대지의 경치는 예쁘다?」 「에에. 자신감을 가지고 예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장소는 말야」 뭔가 정령은 전쟁하고 있는 인간에게 엄격하구나. 뭐, 죽음의 대지를 보면 이유는 분명하지만 말야. 그러나 풍부한 자연스러운가―. 죽음의 대지에 있으면 초록에 굶고 있는 자신이 있다. 일본에 있었을 때는 자연이라든지 신경쓴 일이 없었지만, 재차 자연스럽다는 것은 큰 일이지요. 「나는 전쟁에 서로 관련되고 싶지 않지만, 괜찮은 마을은 있는 거야?」 정직, 전쟁이 일어나고 있든지 관련되어 오지 않으면 어떻든지 좋다. 그렇지만 어차피라면 다양하게 세계를 보고 싶은 나로서는 음울한 일 더할 나위 없구나. 「여기저기에서 전쟁하고 있지만, 공격받지 않는 입지의 나라나 장소는 상당히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러면 안심이다. 마을에 가는 것이 더욱 기다려지게 되어 왔어」 「후후. 이 세계를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나도 기뻐요」 「모처럼의 이세계야 해 전력으로 즐긴다」 아─, 그렇지만 이 세계는 치안이 나쁠 것이다. 사람에게 습격당했을 때라든지 어떻게 하지. 뭔가 그토록 언데드와 싸우면, 사람이라도 습격당하거나 하면 반격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기분은 좋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했어?」 싫은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얼굴에 나와 있었는지, 걱정스러운 듯이 시르피가 들어 온다. 「마을에 가는 일을 상상하고 있으면, 사람에게 습격당할 가능성도 생각나 버린 것이야. 역시 도적이라든지 질 나쁜 사람이 있는거네요」 「그렇구나. 있어요. 그렇지만 유우타의 경우는 온 마을을 주의하면 문제 없어요. 하늘을 날아 이동하는데 도적을 만나는 일은 없어요. 뭐, 모험자가 되어 호위 의뢰나 숲에 들어가거나 하게 되면, 만날 가능성은 있지만, 내가 색적하고 있으면, 발견되기 전에 피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안심이다. 시르피. 의지하고 있네요」 「모처럼 계약한 것인걸. 할 수 있는 일은 하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요」 시르피. 의지가 되지마. 전이 한 장소는 최악이었지만, 만남은 최고였는가도 모른다. 「슬슬 도착해요」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이제(벌써) 도착한 것같다. 걸어 3일의 거리인데, 비와 어물어물 하고 있어도 수시간에 도착한다. 너무 편리하다. 「앗, 정말이다. 바위의 벽도 눈에 띄지만, 불과에서도 물과 초록이 있으면 전혀 분위기가 다르네요」 위로부터 보면 샘이 반짝반짝 반사해, 옆의 밭에도 초록이 있어, 죽음의 대지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유우타의 노력의 성과군요. 하늘로부터 보면 당신의 노력을 자주(잘) 알겠죠?」 「응. 전체를 보면 상당히 노력했군 하고 생각한다」 눈앞의 할 수 있는 일을 치트 도구와 정령에 의지하면서 쭈욱 하고 있으면, 의외로 굉장한 일이 되어 있었다! 「후후후. 자랑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 대단하다―」 시르피와 근처를 날고 있던 벨이 칭찬해 준다. 뭔가 진과 왔다. 「다녀 왔습니다―」 스탁과 멋있게 샘의 앞에 착륙하면, 훌과 뭔가가 얼굴에 들러붙었다. 「괴, 괴롭다」 「이봐요. 타마모짱. 유우타짱이 괴로워하고 있어요」 이 복실복실은 타마모인가. 뭐 알았지만. 「타마모. 다녀 왔습니다. 외로웠던 것일까. 늦어져 미안」 크크 울면서 일심 불란에 얼굴을 할짝 할짝 해 온다. 굉장히 사랑스럽지만, 미안하구나. 「타마모. 집 지키기 고마워요. 밭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크크크」 복실복실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끄덕끄덕 수긍한다. 자신만만하다. 그렇지만 여우는 꼬리를 흔들거나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눈앞을 유녀와 돌고래가 날고 있다. 이제 와서다. 하늘을 나는 유녀와 돌고래가 있는데 여우가 꼬리를 흔드는 일에 놀랄 이유도 없는가. 노력해 준 것 같고, 포상에 전력으로 복실복실한다. 나에 있어서도 포상이니까 윙윙해 나이스지요. 「유우타짱. 타마모짱뿐 상관하지 말고, 누나들과도 이야기 합시다야」 문득 디네(분)편에 얼굴을 향하면, 노모스와 돌리가 갖추어져 이쪽을 보고 있었다. 귀가의 인사를 하지 않으면. 타마모를 포옹하고 싶어서, 은밀하게 근질근질 하고 있는 트르에 타마모를 건네주어 인사에 향한다. 「모두 다녀 왔습니다. 리치를 넘어뜨려, 시르피와 계약할 수 있었어」 「돌아오는 길 유우타짱. 다음은 누나와 계약이군요」 「아니, 계약하기 위한 조건에서는, 디네가 제일 마지막에 된다고 생각하겠어」 「엣? 어째서야?」 아니, 왜냐하면 노모스의 조건을 끝내지 않으면 수로는 만들 수 없고, 먼저 거리에 가기 때문에, 흙을 가지고 돌아와 혼합할 것이다. 노모스와 돌리가 앞으로, 그 뒤로 디네일 것이다. 「쾅」 스스로 쾅 말했다. 보통으로 개척의 순번적으로 그렇게 되네요. 우선 붕괴되어, 누나가 두번째에 계약할 것이었는데! 라든지 말하고 있는 디네는 방치해, 노모스와 돌리라고 이야기하자. 「흠. 조건 달성의 도리[道筋]가 되어있다면 아무것도 말하는 일은 없는거야. 노력하는 것이야」 「나도 계약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마모가 쓸쓸해 하고 있었으므로, 상관해 주세요」 「하하. 가능한 한 노력한다. 타마모와는 가능한 한 함께 있는 일로 하네요」 아직도 어려운 환경인데 여기에 돌아오면 상당히 침착하지 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란에서 언데드는 아니게 언데드와 지적을 받았습니다. 쭈욱 수정 해 나갈 것 이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언데드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orz.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475 ─ 44화 야생의 감? 응─, 아침? 모래의 침대 위에서 깨어나면 가슴팍에 얼마 안되는 중량감을 느낀다. 그랬다. 어제는 타마모가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았으니까 함께 잔 것이구나. 모두에게 귀환의 인사를 끝내, 흥분하는 타마모를 어르면서 밭을 보러 간 것이다. 4종류의 종중, 두 번째의 수확이 가까이 되어 있고 기뻐했다. 내일은 수확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즐거움이다. 숲의 예정지도 타마모가 확실히 관리해 주고 있어, 몇 가지인가는 초목이 싹튼 것도 있었다. 시르피와 계약이 성공한 것이니까, 마을에서 야채를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거네요. 타마모가 노력해 기른 야채는 맛있게 받지 않으면. 뭐, 디네가 나의 속이 빤한 연극을 받아 매일 거점에 물을 뿌려 주었고, 그림자로 돌리나 노모스도 협력하고 있던 것 같지만, 메인에서 노력한 것은 타마모로 틀림없다. 노력하고 있던 타마모를 우리들로 전력으로 마구 칭찬했다. 오랜만의 재회와 전원으로부터의 칭찬하는 말에, 타마모는 매우 기뻐해 까불며 떠들어 돈다. 최종적으로는 벨. 레인. 트르. 타마모로 경단같이 얽혀 구깃구깃이 되어 있었다. 응? 내가 일어났는데 깨달았는가 꼼질꼼질 타마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둡지만 밤 눈이 있으므로 타마모의 모습이 자주(잘) 보인다. 눈매를 빗 빗과 비비고 있는 모습이 좋다. 완전하게 깨어났는지 인사 대신에, 장난하고 붙어 온 타마모를 안아 침실을 나온다. 「옷. 모두 안녕」 「안녕」 「큐」 「안녕」 이미 키친에 모여 있던 벨들과 아침 식사를 먹어, 오랜만의 샘의 집에서의 하루가 시작된다. 오래간만에 마구 응석부리는 타마모에 촉발 되었는지, 벨이 머리에 매달려 왔다. 뭐 무거운 것도 아니고 문제 없는, 밖에 나올까. 샘의 앞에서 대정령들과 합류. 인사를 해 밭에 향한다. 「레인. 물 뿌리기를 부탁이군요」 「큐」 밭의 음식은 푸릇푸릇 훌륭하게 자라고 있으므로, 레인은 보통으로 수구를 발사비같이 물을 뿌린다. 비인가―. 죽음의 대지를 개척하면 머지않아 비도 내리게 되는지? 뭐 과연 거기까지 장대한 일은 나에게는 무리일 것이다. 「레인,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숲예정지이지만 괜찮아?」 「큐큐」 오른쪽의 필레를 올려 맡겨라는 느낌으로 자신만만한 레인. 언제나는 레인 위를 타고 있는 벨이 없는 것이 조금 위화감. 뭐, 나의 머리에 매달리고 있지만. 「옷. 의욕만만이다. 부탁하겠어 레인. 다음은 타마모의 차례다. 노력해서 말이야」 「크」 타마모의 의욕만만으로 나의 팔로부터 뛰쳐나와, 작물의 앞에서 마법을 사용한다. 푸릇푸릇 우거진 잎이 조금 불쑥 성장한 것 같다. 특기에 돌아온 타마모가 껴안아 복실복실 하면서 돌리에 질문한다. 「돌리. 그 야채는 내일은 먹을 수 있을거네요」 「에에. 내일 아침이 수확에 적절한 시간입니다. 폴레스 호랑이 디쉬는 맛있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잎이 무우 같다고는 생각했지만, 폴레스 호랑이 디쉬는 대삼림 무우? 영어권의 전이자라도 있었던가? 뭐 좋은 무우는 잎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야채다. 잎은 채소 절임을 만들 수 있으면 최고다. 뒤는 무즙으로 생선구이가 최고로 맛있어진다. 텐션 오르네요. 「내일 아침에 수확인가. 즐거움이다」 두근두근 하면서 숲예정지로 이동한다. 「어제도 보았지만, 역시 이 광경을 보면 놀라네요. 몇 가지인가 싹이 나 있어, 정말로 숲이 된다고 실감이 솟아 올라 온다」 「후후. 그렇네요. 숲의 대정령으로서 죽음의 대지에 숲을 만들 계획에에 관련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실제는 숲을 만들 계획은 전혀 없었지만 말야. 노모스를 만들어라고 했기 때문에 만든 것 뿐으로, 완전하게 노모스의 덕분이네요. 「여기에 숲을 생기면 조금은 죽음의 대지의 기후는 바뀔까나?」 「여기만이라고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 샘이 있어 숲을 생기면 훌륭한 일입니다만, 죽음의 대지 안에서는 정말로 얼마 안되는 스페이스에서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능숙하게는 가지 않은가」 확실히 마을에 가는데 도보로 백일 걸릴 만큼 넓은 죽음의 대지. 쵸보쵸보와 식물이 나도 기후는 변함없구나. 「그렇지만. 자연을 늘리는 계기로는 됩니다. 여기를 거점으로 식물이 증가하면, 머지않아 죽음의 대지를 숲에서 다 메우는 날이 올지도 모르네요」 과연 정령, 생각하는 스팬이 길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어디로 나아갈 것이다. 숲이 아주 커지면 타국의 침공이라든지도 있을 것 같고 어려운가. 「그렇게 되면, 이 땅은 매우 귀중한 장소가 되네요. 그러고 보니 여기에 나는 나무는 열매가 되거나 하는 거야?」 「열매가 되는 나무도 있어요. 그렇지만 수분이 필요한 것으로 꽃가루를 옮기는 동물(꽃가루를 옮기는 동물)이 필요하네요」 「이 세계에서도 꽃가루를 옮기는 것은 꿀을 모으는 벌레가 많은거야?」 「그렇게 되네요. 이 땅에 열매가 완성될까는 유우타씨에게 걸려 있습니다」 벌레를 데리고 오라는 일일 것이다. 벌이라든가 있을까? 뭔가 있었다고 해도 바보큰 마물이 되어 있을 것 같고 싫다.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선처 합니다」 「에에, 유우타씨라면 괜찮습니다. 기대하고 있네요」 …이 세계에서는 정치가의 애매모호한 해답이 통용되지 않는 것 같다. 완전하게 적극적인 말로서 이해되었군. 어쩔 수 없는 미소녀와의 약속. 노력하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레인의 물 뿌리기와 타마모의 성장의 마법을 견학하면서, 숲이 된 이 장소를 상상해 본다. …상상 할 수 없구나. 숲이 되는 실감은 솟아 올라도, 상상하려면 바랜 대지의 인상이 너무 강한. 「-. 숲 할 수 있어─?」 「숲을 생기도록(듯이) 노력하지만, 어떨까? 벨은 숲을 생기면 기뻐?」 「응. 숲을 날면 재미있는거야」 「그런가. 그러면 노력해 숲을 만들자」 「만든다―」 머리 위로 까불며 떠드는 벨. 계약자로서는 분발함 어디겠지. 돌리의 기대와 벨의 기대.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해줍시다. 은밀하게 결의를 굳혀 기합을 넣는다. 「유우타짱. 누나 생각했지만, 계약의 조건을 바꾸려고 생각해」 기합을 넣고 있으면, 기합을 뽑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돌연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지? 「으음, 디네가 계약할까 선택하는 입장이니까, 디네의 자유롭지만 돌연 왜 그러는 것이야?」 「응. 누나로서는 시르피짱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두번째에 계약하는 것은 누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노모스. 계약에 순번이라든지 관계 있는지?」 계약이 앞이 훌륭하다든가, 뭔가 순위를 매기고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것 없어」 단호히 한 노모스의 부정. 「그러면, 어째서 디네는 계약의 차례로 관련되고 있지?」 「그런 것 알까! 대체로 저 녀석의 수수께끼(따위)의 이론에 대답하고 어째서 있을까 보냐. 수수께끼(따위)의 구애됨과 기분으로 행동하고 있는 녀석이다. 성실하게 생각할 뿐(만큼) 쓸데없다」 디네…외관은 완벽하지만 말야. 어째서 저런 성격일 것이다. 슬퍼져 온다. 「아─. 디네의 말하고 싶은 일은 왠지 모르게 알았다. 시르피의 다음에 계약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변경하는구나. 어떤 조건인 것이야?」 「그것은 지금부터 생각해요. 그러니까 유우타짱. 조금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만. 마을에 가기 전에 조건을 결정해 받지 않으면, 대응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은 있겠어」 「그래요. 누나 조금 샘에서 생각해 오기 때문에, 또 다음에 말야」 「아, 아아. 다음에 말야」 완전하게 넣은 기합이 빠져 버렸다. 디네의 성격을 읽을 수 없다. 「이봐, 시르피. 노모스. 돌리. 디네는 정령으로서 어때? 뭔가 특수한 생각이 들지만」 「뭐, 특수한 성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다양한 정령이 있는걸. 특별 디네가 이상할 것도 아닌거야?」 시르피는 자신 없는 것같이 대답한다. 사이는 좋을 것 같지만, 다양하게 디네에 관해서는 단념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인간형의 정령으로서는, 특수한 부류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어.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행동 원리가 동물형의 정령과 닮아 있구나. 뭐, 행동을 예상해도 쓸데없는 타입이다. 본능으로 움직이고 있다」 노모스는 싹둑 잘라 버렸다. 그러나 노모스의 말대로다. 야생의 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왼쪽이 지름길인데, 오른쪽으로 가 왼쪽에서 일어난 절벽 붕괴를 피하는 것 같은, 의미를 모르는 녀석은 있네요. 도리가 아니다. 「디네는 좋은 아이예요. 다만 조금 생각이 모두와 어긋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그 어긋난 의견이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주거나와 매우 도움이 되는 아이이랍니다」 칭찬하고 있지만, 그다지 칭찬하는 말이 되어는 있지 않은 생각이 든다. 모두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잘 모르는 행동을 하지만, 왜일까 결과를 낸다 라는 타입이나…바보와 천재는 근소한 차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대정령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작업이 끝난 레인과 타마모가 돌아왔다. 이것으로 오늘 해야 할 작업은 전부 끝났군. 「유우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응. 시르피에는 밤에 시간을 내서 받아, 마을에 갈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싶기 때문에, 날이 있는 동안은 노모스의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서, 거점의 확장을 해 둔다」 「알았어요. 그렇다면 나는 다양한 장소의 정보를 정리해 두어요. 저녁밥이 끝나면 서로 이야기합시다」 「응.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아마 모험자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험자에 향한 마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곳을 픽업 해 주면 살아난다」 「찾아 두어요. 유우타도 거점 확장을 노력해」 대정령들과 헤어져, 나는 벨, 레인, 트르, 타마모를 따라 거점 확장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경우는 트르의 협력이 매우 도움이 되지만, 다른 아이들에는 적합하지 않은 일이다. 나와 트르는 확장하는 스페이스를 바위로 끝맺음(단락), 부지런히 구멍을 파서는 바위를 깐다. 조금이라도 진행해 두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구나. 여하튼 노모스의 요구를 달성하려면, 전부 25만 평방 미터의 스페이스가 필요하다. 신음할 수 있는 개척 툴. 너가 있으면 목표 달성 같은거 낙승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475 ─ 45화 목적지 결정 트르에 협력해 받아, 노모스의 조건 달성을 위한 개척을 진행시켰다. 블록 나누고 하면 전부 25 블록의 개척이 필요해, 오늘은 2 블록의 구멍 파기와 바위 깔개 작업이 끝났다. 원래의 거점과 숲예정지를 맞추면 나머지 21 블록의 개척이 필요하다. 앞은 긴데. 저녁식사를 끝내, 두근두근 서로를 이야기 해다. 이세계에 와 간신히 문명이 있는 장소에 갈 수 있다. 「유우타. 몇 가지인가 후보가 있지만, 모험자로서 행동하므로 좋네요?」 「응, 나의 상황이라면 모험자가 제일 무난하네요」 「그렇구나. 상인이나 용병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모험자가 능력적으로도 향하고 있어요」 상인은 유이지만 용병은 없구나. 마물과 싸우는 것보다 사람과 싸우는 (분)편이 귀찮은 생각이 든다. 전쟁이 번성한 세계의 용병이라든지 농담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시르피의 추천은 어떤 곳?」 「나의 추천은 2개. 1개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미궁 도시. 하나 더는 가닛 왕국의 산스 톤이라고 하는 마을이군요」 미궁 도시, 마음 간질이는 도시가 나왔다. 미궁은 던전이구나. 막대한 부와 명성을 추구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인 도시. 로망이다. 「각각의 특징을 가르쳐 줘!」 「유우타. 분명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침착해. 눈이 너무 빛나 무서워요」 …아무래도 미궁 도시라고 들어, 남자 로망이 폭주해 버린 것 같다. 시르피가 가볍게 당기고 있다. 「어흠…침착했다. 설명을 부탁한다」 「우선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미궁 도시군요. 미궁은 희소인 소재나 재보가 발견되는 장소. 부와 명성이 모이는 대신에, 이권을 요구해 권력 구조가 복잡화 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해요」 「권력 구조가 복잡화라든지, 귀찮은 일의 냄새가 푹푹 하지만」 「예를 들면, 나라, 귀족, 교회, 모험자 길드, 상업 길드 따위가 이권을 요구해 싸우고 있어요. 다만 나라의 중요한 재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전쟁에 말려 들어가는 것은 마지막 때야. 별명으로 욕망 도시라고 불리는 방법도 하는 것 같아요」 미궁 도시에서 별명 욕망 도시인가…귀찮은 느낌이지만, 밤의 생활도 충실하는 것 같아 매력을 느낀다. 돈을 가진 난폭한 사람이 많이 모이는 도시. 노모스가 말한 밤의 풍속이 발전하고 있는 거리의 조건에 들어맞는다. 「(들)물은 느낌이라면 귀찮은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왜 미궁 도시인 것이야?」 「뭐, 귀찮은 일도 많지만, 미궁 도시의 성질상, 실력을 나타내면 살기 쉬운 장소이기도 한거야. 미궁에서 벌 수 있는 것이 제일 가치가 있는 장소인 것이니까」 「나의 실력이라면 어때?」 「뭐, 미궁 탐색의 기초를 기억할 필요는 있겠지요하지만, 보통으로 해도 실력적으로는 십분(충분히). 우리들의 힘을 공격에도 사용하는 마음이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고민하는 곳이다. 나Tueeeee는 동경이지만, 정령에 어부바에 포옹에서는 마음 속 즐길 수 없다. 덮쳐 오는 적을 넘어뜨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최하층까지 한가로이 산책 할 수 있을 것 같은 걸. 돈적으로는 그것으로 좋을지도 모르지만, 인생을 즐긴다면 어느정도의 묶기는 필요할 것이다. 공격면에서는 가능한 한 자신의 힘으로 싸우고 싶다. 괴로워지거나 귀찮게 되면 벨들에게 부탁할지도 모르지만, 보통으로 해도 실력적으로 십분(충분히)라면, 미궁 도시는 유다. 「1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실력을 나타냈을 경우 권력자들의 분쟁에 말려 들어가지 않는가?」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는거죠. 실력을 나타내면 권유 정도는 있겠지요하지만, 모험자 길드에 이야기를 통하면 대처해 주어요. 인재의 유출은 모험자 길드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것」 과연. 눈에 띄지 않으면 권유는 되지 않는다. 눈에 띄어도 모험자 길드가 지켜 준다. 좋은 느낌이다. 「하나 더는?」 「가닛 왕국의 산스 톤이라고 하는 마을이군요. 이 나라는 대국이니까 전쟁이 일어나도, 이 마을은 말려 들어가지 않아요. 주위의 마물도 별로 강하지 않기 때문에, 한가로이 모험자의 일을 하면서 적당히 벌 수 있는 느낌일까」 「여기는 설명이 짧다」 「특징이 없는 마을인 것이야. 그리고의 살기에는 최적인 장소인 것이야」 …이쪽도 굉장히 매력을 느끼는 것이 있다. 연예계에 들어가 스타를 목표로 하는지, 안정된 공무원을 목표로 할까 헤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양쪽 모두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 고민한다」 「별로 다른 한쪽 밖에 갈 수 없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생각하면?」 그런가. 양쪽 모두 가도 좋다. 그렇게 되면 먼저 어느 쪽으로 갈지가 문제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이 세계에 익숙해 미궁 도시에 가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미궁 도시에 강하게 마음이 매력을 느낀다. 최초로 가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모처럼의 판타지 세계. 미온수는 아니고 열탕에 뛰어드는 것이 남자, 아니한은 아닐까. 밤의 세계가 충실해 장도인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응. 결정했다. 미궁 도시로 한다. 모처럼의 이세계. 즐기지 않으면 손해이군. 미궁 도시는 여기로부터 어느 정도로 갈 수 있는 거야?」 「후후. 미궁 도시군요, 알았어요. 미궁 도시까지는 벨들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4시간 걸리지 않아요. 데리고 가면 배정도 걸려 버려요」 나를 거느려 날아도, 하급 정령의 배는 빠르다는 일이구나. 굉장해 대정령. 「그러면, 벨들은 저 편에 도착해, 소환하는 것이 좋구나」 「그렇구나. 그 쪽이 빨리 도착해요」 4시간 걸리지 않을 정도라면, 이 장소에도 빈번하게 돌아와질 것이고, 미궁 도시에서 결정이다. 내일은 폴레스 호랑이 디쉬의 수확이 있지만,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폴레스 호랑이 디쉬로 아침 식사를 먹어 출발에서도 오후에는 도착한다. …기다릴 수 없고 내일 출발로 좋구나. 그렇지만 뭔가 잊고 있는 생각이 드는 것이구나. 뭔가 있던 것 같지만…. 「응. 그러면, 시르피. 내일 아침, 수확한 야채로 아침 식사를 먹으면, 미궁 도시에 출발로 좋아? …앗, 시르피와 계약할 수 있으면, 이세계의 술을 대접한다 라는 약속을 잊고 있었다」 걸리고 있던 뭔가가 갑자기 생각해 낸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대접한다든가 말해 둬, 방치는 상당한 문제다. 「아라, 좋았다. 생각해 낸 거네. 어제, 노모스가 조금 걱정하고 있던거야」 「여러가지 있어 잊고 있었어. 그러면 내일은 수확 후에 확장 공사를 해, 밤에 술을 마시자. 화려하게 연회와는 가지 않지만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에 사용한 술과 나의 세계의 외국에서 만들어진 술을 낸다. 미궁 도시에 출발하는 것은 모레로 하네요」 빨리 미궁 도시에는 가고 싶지만, 신세를 지고 있는데 의리를 빠뜨리는 일은 할 수 없다. 그러고 보니 커피도 마시지 않았다. 뭔가 여러가지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후후. 그것은 좋네요. 즐거움이예요. 디네와 노모스와 돌리에는 나부터 전달해 두어요」 「아아, 아무쪼록 부탁한다」 뭔가 시르피도 울렁울렁 하고 있구나. 그러고 보니 시르피와 디네도 이세계의 술에 물고 있었다. 뭐 기분이 좋아진다면 좋은가. 술을 좀 더 매점해 두어야 했다. 사적으로는 각종 3개라도 상당한 대량 구매였지만, 이세계에 와 버리면 이야기는 바뀐다. 가게마다 매점해도 부족할 것이다. 그런 돈 없지만. 이세계에 온다 라고 알고 있으면, 저금 전액 쇼핑에 맞혔는데…나의 저금…안 돼 울 것 같게 되어 왔다. 톡톡 모은 저금으로부터 가족이나 친구에게 의식이 날아 외로워져 왔다. 연인이 없었던 것은 불행중의 다행이라는 일이 될까나. 「문제 없어요. 내일도 빠르기 때문에 (듣)묻고 싶은 일이 없으면, 피곤한 것 같고 유우타는 슬슬 쉬는 것이 좋아요」 나의 분위기가 돌연 가라앉았는데 깨달았는지, 시르피가 쉬는 일을 진행시켜 온다. 응, 슬퍼져 온 것은 확실하지만…응, 호의를 받아들여 빨리 자 버릴까. 「아아, 그렇게 한다. 시르피 잘 자요」 「에에, 잘 자요」 시르피와 헤어져 침실로 돌아간다. 조금 외로워서 울어 버렸다. 가벼운 향수병이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미궁 도시의 일을 생각하자. 꿈과 희망. 사랑과 욕망의 일대 거편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수확이다―」 「후각이다―」 「큐큐큐」 「후각」 「크크크」 최근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아침에 외치게 되어 버렸다. 아는 사이의 정령 이외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 점은 마음 편하다. 대정령들은 참가해 주지 않지만, 디네가 조금 섞이고 싶다고 하게 하고 있으므로, 머지않아 아침의 절규에 섞이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돌리. 수확으로 주의하는 일은 있어?」 「그렇네요. 열매를 꺾지 않게 바로 위에 뽑아 내면, 그다지 힘을 쓰지 않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을 채취한다면 몇 주인가 남기는지를 결정해 두는 편이 좋네요」 「종은 남겨 두고 싶다. …3주 남겨 둔다」 어느 3주를 남길까 결정해, 전회의 오일 리프와 같은 룰로 수확을 시작한다. 오일 리프도 손에 들어 왔고, 내일은 미궁 도시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전회(정도)만큼 궁지에 몰린 감정은 없지만, 그런데도 수확은 두근두근 한다. 밭에 들어가, 푸릇푸릇 한 폴레스 호랑이 디쉬의 잎을 근원으로부터 모아 가져, 수직에 이끈다. 즈폭…생각한 이상으로 간단하게 빠졌군. 흙에서 나온 것은, 어떻게 봐도 무다. 일본에서서 바라보던 무보다 가늘지만, 십분(충분히)에 맛있을 것 같다. 벨들도 각자 생각대로 수확을 시작한다. 벨은 잎을 가진 뒤로 수직으로 상승. 보기좋게 폴레스 호랑이 디쉬를 뽑아 내고 있다. 뽑아 내는 감촉이 상당히 즐거웠던 것일까, 빙글빙글 돌면서 기뻐하고 있다. 「-. 취할 수 있었다―」 폴레스 호랑이 디쉬를 가져 반짝반짝 한 웃는 얼굴로 날아 온다. 벨을 칭찬하면서 옮겨 온 폴레스 호랑이 디쉬를 받아 수납한다. 「벨. 즐거운가?」 「응. 는 되어. 의 해―」 손발을 발버둥치게 하면서 흥분 기색으로 보고해 준다. 「좋았다. 많이 수확해 와」 「네」 기분에 춤추도록(듯이) 수확하러 돌아오는 벨. 리듬감이 있구나. 레인은 필레로 가지기 어려운 것인지, 기술을 사용해 수확하고 있다. 물을 도너츠장으로 해 폴레스 호랑이 디쉬의 근원으로부터 흙을 씻어 없애 확보. 자주(잘) 생각났군. 큐큐와 기분에 수확해서는 가져온다. 트르와 타마모는 마법이 수확에 적절하고 있으므로, 굉장히 간단한 것 같다. 트르의 경우는 흙이 피하고, 타마모의 경우는 폴레스 호랑이 디쉬가 자신으로부터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법 굉장하구나. 두 사람 모두 나의 곳에 가지고 올 때는 기분인 것으로 즐기고는 있을 것이다. 전부의 수확이 끝나, 전회같이 레인에 야채를 예쁘게 씻어 받는다. 무엇을 만들까. 무즙은 확정으로서 무의 잎을 참기름으로 볶으면 맛있지만, 참기름이 없다. 채소 절임은 개미자리가 없지만, 소금과 다시마를 분말로 해 도전해 보자. 간 맞추기를 잘못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뒤는 삶은 요리가 기본이지만, 브리 무나 오뎅도 재료가 부족하다. 미궁 도시에 가면, 가게를 마구 돌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찾자. 우선 볶음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기름은 손에 넣고 싶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8/475 ─ 46화 수확 폴레스 호랑이 디쉬를 수확해, 조금 늦었지만 아침 식사의 시간이다. 무즙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했지만, 무서운 내림의 존재를 생각해 내, 급거 대나무로 なんちゃって(가짜)무서운 내림을 날조했다. 톱니모양의 크기도 뿔뿔이 흩어져, 가공이 좋지 않기 때문인가, 대나무의 이빨이 어긋나거나 했지만, 허용 범위내라고 생각한다. 「헤─. 폴레스 호랑이 디쉬를 그렇게 세세하게 하는 거네. 맛있는거야?」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왔다. 이 세계에는 무즙이 없는 것인가? 지식 치트의 차례가…무서운 내림을 만들어 득을 보는지 확신 할 수 없다. 「물고기에는 최고로 맞지만, 이 세계에서는 하지 않네. 어떤 방법으로 먹고 있는 거야?」 「기본적으로 스프의 속재료군요. 뒤는 샐러드에 사용하는 정도일까?」 확실히 무는 스프계와 궁합이 좋구나. 삶은 요리 먹고 싶구나. 여기는 덥기 때문에, 오뎅이라든지 조금 매운가? 「스프도 맛있지요. 그렇지만 내린 것도 맛있기 때문에 시험해 봐요」 「그렇게 바뀌는지 의문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구나. 기대하고 있어요」 무즙. 나는 정말 좋아하지만, 이세계의 정령에 통용될까? 「기대에 따를 수 있으면 좋지만…조금 불안하게 되어 왔어. 기대에 못미칠어도 화내지 말아줘」 「그런 일로 화내지 않아요」 허들은 내렸군. 그 밖에 무샐러드로 하자. 잘게 썲으로 해 소금절임. 미역과 맞을 수 있을 뿐(만큼)의 간단 샐러드다. 퐁즈를 갖고 싶다. 「할 수 있었어. 모두 모여―」 평소의 생선구이에 수분을 제거한 무즙을 더해, 간장을 쵸로리라든지 찬다. 간장은 귀중하지만 오늘 정도는 좋네요. 수확인 것으로 대정령들도 아침 식사에 교제해 준다. 나를 넣어 전부, 아홉 명. 어느새인가 인원수가 증가했구나. 레인과 타마모를 사람으로서 세어도 좋은 것인지, 의문은 있었지만 말이 통하므로 문제 없을 것이다. 모두가 자리에 도착해, 갈색빛 나는 액체가 걸린 무즙에 흥미진진이다. 대정령도 먹은 일이 없는 것에는 기뻐하는구나. 모두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표본으로서 먼저 먹는다. 무즙을 위해서(때문에) 기름기가 오른 물고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절대로 맞을 것이다. 푼 물고기의 신상에 무즙을 푹하고 실어 덥썩 먹는다. 물고기의 지방과 무즙과 간장이 서로 섞여, 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뭔가 무즙과 간장은 위험하다. 일본에 돌아가는 것은 무리인 것일거라고, 마음속에 집어넣고 있던 향수의 생각이 넘쳐 온다. 「헤─. 유우타. 이것 맛있네요. 폴레스 호랑이 디쉬를 세세하게 한 것과 갈색빛 나는 액체가 합쳐져 이것만이라도 이상한 맛있음이 있어요」 「-. 맛있어─」 「흠. 꽤 맛있어. 야채를 간 것이, 물고기에 맞는다고는 신선한 놀라움은의」 무즙과 물고기의 편성은, 정령들에게 호평인 같다. 하지만, 무와 미역의 샐러드는, 하급 정령들의 입에는 맞지 않았다. 한입 먹은 벨이나 트르는, 사랑스러운 얼굴에 주름을 대고 있다. 내가 요리 능숙하면 맛있게 먹일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넷 의지로 요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만들고는 있었지만 레시피의 응용은 무리이다. 뭐, 서투른 가능성을 생각해 적은 듯이 담아 두어 좋았다. 벨들이 남긴 만큼은 내가 먹자. 척척의 무와 해조의 풍미.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 「유우타. 오늘 밤을 기대하고 있겠어」 「유우타짱. 누나도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나도 동행하도록 해 받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시르피의 전언을 받고 있던 노모스. 디네. 돌리가 밤의 회식을 기대하고 있으면, 떠나 갔다. 이제 와서이지만, 대정령들은 평상시무엇을 하고 있지? 시르피는 대부분 나를 뒤따라 주고 있지만, 다른 세 명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이따금 사라져 이따금 나타난다. 그런 느낌이다. …디네 근처는 순수하게 자고 있을 뿐생각도 들지만, 적어도 대정령이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생각해도 모르고, 거점의 확장을 할까. 아침 식사가 끝나 구깃구깃이 되어 놀고 있던, 벨들을 불러들이고 거들기를 부탁한다. 모두 솔직하게 대답을 해 주기 때문에, 자신의 어렸을 때를 생각해 내 미안하게 된다. 나는 거들기로부터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 타입의 아이였는지 매운…아버지, 어머니, 미안해요. 왠지 모르게 하늘에 향해 사과해 둔다. 뭐, 부모님은 일본에서 건강한 것인데군요. 걱정은 걸고 있을 것이다. 안 돼 간장을 오랜만에 맛보았기 때문인가, 일본의 일을 생각해 내 버린다.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생각할 뿐(만큼) 블루가 된다. 몸을 움직여 기분을 바꾸자. 벨. 레인. 타마모에는 숲예정지에서 식물의 시중을 들어 받아, 나는 트르에 도와 받아 개척 작업이다. 지면을 마법의 삽으로 파서는 수납을 반복한다. 오늘도 노력해 2 블록분은 개척할 예정이다. 노력해 움직이면 술도 맛있어. *** 예정 대로 2 블록 분의 개척을 끝내, 저녁밥을 끝마친다. 오랜만의 술이니까 기분이 튄다. 벨들은 불참가이니까 오래간만에 어른의 시간이기도 하다. 무심결에 스킵 할 것 같다. 「기다리게 했다. 이제(벌써) 시작해도 좋은가?」 「오우. 기다리고 있었어. 빨리 시작해라」 노모스의 기분이 대단히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이세계의 술이 즐거움인가. 「누나도 어제부터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려 녹초가 되었어요」 …조크구나? 늦어져 미안이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아, 아아. 그러면 시작하겠어. 그렇다고 해도 술은 2 개 뿐이다, 양은 그렇게 없기 때문에, 용서해 주어라」 그렇게 말해 우선은 마음에 드는 일본술을 펑이고, 안주에 치즈와 믹스 너트를 낸다. 쓸쓸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진수성찬(대접)이다. 「흠. 이것은 예쁜 그릇이구먼. 재질은 유리인가?」 「응? 아아, 유리의 병이다」 노모스가 한됫병에 물어 왔다. 유리가 있구나. 유리의 컵은 부디 손에 넣고 싶다. 「노모스. 유리는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오는지? 유리의 컵을 갖고 싶지만」 「으음. 유리는 귀중해 손에 넣는 것은 어려워. 하지만 나와 계약하면, 유리 정도 곧바로 만들어 주겠어」 …유리의 재료는 모래라든지였구나. 노모스의 영역에 들어간다. 나로서는 유리는 불은 분위기이지만. 「유리의 컵은 만들 수 있을까?」 「유리로 컵을 만드는지? 갈라지기 쉬워?」 「나의 세계에서는 유리는 이 술과 같이 컵이나 병에 이용되고 있다. 음식물에 여분 없게 차이나 맛이 붙지 않기 때문에」 「흠. 컵의 형태에 성형하는 정도는 간단하기 때문에 상관없어」 「오오, 살아난다」 유리 제품이 상당히 Get 할 수 있을 것 같다. 도기의 종류도 부탁하면 갈 수 있을까? 아니, 유리의 그릇을 대량생산 해 팔기 시작하면 듬뿍듬뿍 일지도! 「유우타짱. 이야기하지 않고 마십시다. 누나. 기다려 녹초가 되었어요」 「아아, 디네. 미안. 곧바로 준비를 끝낸다」 빨리 빨리 재촉하는 디네에 가볍게 사과해, 나무의 컵을 인원수분 낸다. 술에 나무의 냄새가 붙을 것 같지만, 그 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조금 유감으로 생각하면서도 각각의 컵에 일본술을 그 다음에 간다. 「좋아. 그러면 모두. 여러가지 돌봐 주어 고마워요. 건배」 건배를 해 오랜만의 일본술을 입에 넣으면, 정말 좋아하는 향기가 비강을 빠져 나간다. 본래라면 이것을 마시면서 해이해지고 있었을 것이지만…예정과 너무 다르겠어, 나의 골든 위크. 「아라, 좋네요. 섬세해 프루츠와 같은 달콤한 향기. 맛은 상쾌해 술술 목을 통과해요. 그렇지만 이 술, 알코올은 상당히 강해요?」 …시르피씨. 어디의 미식가 평론가입니까? 나는 좋은 냄새와 맛있고인가 모르는데…. 「아아, 다음에 낼 예정의 술보다는 약하지만, 어느정도의 알코올은 있겠어」 「흐음. 엘보다 알코올이 있어, 잡미도 적다. 매우 맛있어요」 시르피는 맛에 시끄러 타입인 것인가? 그러니까 구운 생선과 조개의만의 밥에는 교제해 주지 않구나. 「유우타짱. 맛있어요―」 싱글벙글 웃는 얼굴의 디네가 왜일까 침착한다. 술은 좋아하지만 거기까지 섬세한 미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로서는, 디네같이 단순하게 맛보여 받은 (분)편이 살아난다.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았다. 나의 고향의 술로 물이 소중한 것 같으니까, 물의 대정령에 기뻐해 주어진 것이라면, 나도 자랑스럽다」 「헤─. 물에 관련되어 만드는 술인 거네. 그러면, 이세계의 물의 맛도 하는 거네. 기뻐요」 나에게는 물의 맛 같은거 모르지만 말야. 그러고 보니 노모스와 돌리는 왜 그러는 것이야? 노모스의 (분)편을 향하면, 시르피, 돌리와 진지하게 술의 맛을 논의하고 있다. 이것은 곡물의 향기가…라든지 밸런스가…라든지 잘 모르는 말이 난무하고 있다. 진지하게 맛봐 주는 것은 기쁘지만, 좀 더 마음 편하게 술을 마셨으면 좋겠다. 그러나 겉모습이 미소녀의 돌리도 술을 좋아하는 것이구나. 단정한 분위기는 무너지지 않지만, 확실히 술을 맛보면서 논의를 하고 있다. 의외이다. 「유우타짱. 치즈도 맛있어요―. 이 세계의 물건보다 염분이 얇은 것일까. 코쿠가 있어 멋지구나」 디네는 안주도 마음에 들었는지, 평온 웃는 얼굴로 치유된다. 응? 지금 좋은 일 (들)물었어. 「디네. 이 세계에도 치즈가 있는지?」 「있어요」 좋아.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희소식이다. 익숙한 것이 있는 식품 재료가 있으면 생활 하기 쉽고, 엘이라고 말했지만, 맥주의 종류의 1개였구나. 라는 것은 맥주도 맛볼 수 있다. 밥의 면에서는 의외로 이 세계도 생활 하기 쉬운 것인지도. 「그러고 보니, 디네는 물을 차게 하거나 얼음으로 하거나 할 수 있을까?」 「응─. 할 수 있어요. 얼음은 조금 영역은 다르지만, 대정령의 나에게 있어서는 누워서 떡먹기」 의기양양한 얼굴의 디네이지만, 얼음을 할 수 있다면 문제 없다. 위스키를 락으로 마실 수 있어. 그렇지만 여기서 얼음을 내라고 부탁하면, 제한으로 걸릴 것이다. 귀찮지만 다음에 속이 빤한 연극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레인에 부탁할 수 있으면 빠르지만, 조금 영역이 다르다 라고 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다. 시르피와 노모스는 술의 맛의 논의를 하면서도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는다. 나도 디네도 보통으로 마시고 있다. 이제(벌써) 곧 일본술이 없어져 버릴 것 같다. 뒤는 위스키를 낼 생각이지만, 나 이외는 모두 취한 분위기를 전혀 감돌게 하지 않았다. 술이 부족한 것 같다. 「디네. 이 콩 안에서 비슷한 물건은 이 세계에 있을까?」 「응─와. 이것과 이것과 이것은 누나, 먹은 적 있어요―」 오오, 아몬드에 피너츠에 호두가 있는 것인가. 역시 비슷한 식물이 많은 것 같다. 다음에 쌀도 먹어 받자. 쌀이 손에 들어 온다면, 이세계 생활에 빛이 비친다. 「그러고 보니 디네. 계약을 위한 조건을 바꾼다 라고 했지만, 정해졌는지? 나는 내일 아침 출발하겠어?」 디네의 움직임이 꼭 멈추었다. …절대로 잊고 있었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9/475 ─ 47화 위스키 오랜만의 술. 시르피와 노모스와 돌리는 일본술을 마시면서, 진지하게 일본술에 대한 고찰을 하고 있다. 그다지 미각이 뛰어나지 않은 나는, 디네와 한가로이 술을 즐기고 있었다. 회화의 종에 디네에 계약 조건의 변경은 어떻게 되었는지 들으면, 꼭 움직임이 멈추었다. 「유우타짱, 어떻게 하지. 누나 술의 일뿐 생각해, 조건을 생각하는 일을 잊고 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잊고 있던 것은 알았지만, 술의 일만 생각해 잊고 있었는가. 그것은 예상외였다. 「…뭐, 내가 돌아오기까지 뭔가 생각해 두면, 어떻게든 되는 것이 아닌가? 거기에 노모스에 들으면, 계약의 순번 같은거 관계없다고 말했어」 「안 돼요. 누나인데 마지막 뭐라고. 누나의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는거야」 누나의 프라이드라는건 뭐야. 변함 없이 잘 모르는 곳에 구애됨을 가지고 있구나. 말한 뒤는 응와 고민하기 시작해 버렸다. 조건을 생각해 냈을 것이다. 큰일난, 의논 상대가 없게 되어 버렸어. 시르피와 노모스와 돌리의 회화는, 너무 진지해 관계가 되고 싶지 않다. 어쩔 수 없다. 차분히 술을 맛볼까. 응와 계속 고민하는 디네를 안주에, 일본술을 마신다. 디네를 볼 때로 생각하지만, 정말로 외관은 완벽한 것이구나. 아깝다. 정말로 아깝다. 앗. 디네가 움직였다. 「저기 유우타짱. 누나 잘 모르게 되었어. 뭔가 좋은 조건이 없어?」 미간에 주름이 모여, 입이 へ 글자가 되어 있다. …이런 얼굴 해도 미인으로 보이는 것은 굉장하네요. 「조건을 나오는 측의 내가, 조건을 생각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한걸」 (이)야라든지 말하기 시작했다. 너무 고민해 정신이 어려지고 있는지? 「뭐, 수로를 만드는 것은 마지막에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겠어」 「유우타짱도 뭔가 생각해. 누나의 부탁」 어쩔 수 없다고 말했지만, 들리지 않은 것인가? 「그렇지만…생각이 떠오르는 일이라고 하면 수로는 반드시 만드는 일을 약속하기 때문에, 계약하는 것 같은 방법인가? 그렇지만, 그런 수취인 부담 같은 것은 안되겠지?」 「응. 이제(벌써) 그것으로 좋을까」 「어이. 정령이 중독되는지 모르지만, 술이 빠지고 나서 침착하고 생각해라. 노모스나 돌리와의 계약까지 시간은 있을거니까」 뭔가 적당한 느낌으로 대정령과 계약이라든지 너무 무섭다. 디네가 탑이라든지라면 문제 없지만, 위에 임금님이 있다. 물의 정령왕의 분노라든지 사고 싶지 않아. 「에─」 「에─, 가 아니다. 소중한 일인 것이니까 제대로 생각해라 좋은」 원래, 시르피도 있고 벨들도 있다. 노모스와 돌리도 계약해 주는 것 같다. 따로 무리해 디네와 계약할 필요도 없는 기분이…. 지토로 한 눈으로 디네가 나를 노려본다. 「유우타짱. 지금 싫은 일 생각하고 있던 것이겠지! 누나 알기 때문에!」 …야생의 감인가. 이런 날카로운 곳이 무엇으로 그 밖에 살릴 수 없을 것이다. 이상하다. 「그런 일 없어. 다만, 적당하게 생각해 적당하게 계약하면, 정령 임금님이 화내거나 하는 것이 아닌가?」 앗. 흠칫이라고 했다. 정말로 혼나는지? 위험하지 않아? 「좀, 시르피. 저기는」 「응? 유우타, 무슨 일이야?」 술에 집중하고 있어 나와 디네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은 이쪽에도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 「지금, 디네가 적당하게 정령 계약의 조건을 변경하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령 임금님에 혼나는 것이 아닌 것인지라고 말하면 흠칫은 한 것이야. 정말로 혼나는 것이 있는지? 뭔가 위험한 것 같지만」 「응. 별로 계약은 조건을 내지 않아도, 마음에 들면 계약으로 좋은거야. 뭐, 대정령 클래스가 되면, 계약은 거의 없지만 말야. 원래 조건은, 소리도 들을 수가 없는 상대에게 전할 수 있을 리가 없는 거네」 별로 조건이라든지 필요없다. 그러고 보니, 정령과의 친화성이 높아도, 왠지 모르게 기색 밖에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말했군. 조건 같은거 낼 수 없구나. …나는 마음껏 조건을 나와 있지만 말야. 무조건으로 협력하라고인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좋지만. 조금 안타깝다. 「시르피. 화가 날지 어떨지를 (듣)묻고 싶지만」 「…그렇구나. 그런 이야기였네요. 마음에 들면 계약해도 좋지만, 대정령의 계약은 소중한 일이니까, 적당한 일을 하면 화가 나요」 역시 화가 난다. 그리고, 시르피가 조금 취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정령도 술에 취하는구나. 「디네. 역시 술을 마셔 적당하게 조건 변경 같은거 하고 있으면 위험해. 확실히 생각해라」 「우─. 알았어요」 이것으로 우선 안심인가. 아니. 지금의 조건이라면 역시 수로는 마지막에 되는구나.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같은 일을 반복할 것 같다. 구조선을 내 둘까. 「디네. 수로는 반드시 만들기 때문에. 뭔가 다른 제대로 된 조건을 생각해라. 그렇다면 적당한 계약은 되지 않을 것이다」 「유우타짱 고마워요. 누나 감격이야!」 꽉 껴안겨졌다. 내면은 차치하고 외면은 최고이니까. 양뺨에 해당되는 감촉에 죄는 없다. 그러니까 기뻐해도 좋을 것이다. 숨이 계속되는 한 나는 참는다. 「조금 디네. 떨어지세요. 유우타가 질식해 버려요」 아직 힘낼 수 있던 것이지만…시르피의 쓸데없게 크기 때문에는 군소리에, 불필요한 일을 말하는 것은 멈추어 두었다. 「괜찮아. 시르피. 고마워요」 「유우타. 얼굴이 간들거리고 있어요」 으음. 간들거리고 있는 일은 희미하게 깨닫고 있다. 화제를 바꾸자. 「슬슬 일본술이 없어질 것이다. 다음의 술을 낼까?」 지금까지 전혀 이쪽에 관련되어 오지 않고, 술을 마시고 있던 노모스와 돌리가 이쪽을 향했다. 대정령은 자신에게 적당한 일 밖에 들리지 않는 귀를 가지고 있는지? 「새로운 술. 어떤 술인 것일까? 기다려지구나」 시르피의 주의가 시원스럽게 빗나갔다. 대정령 대책에 술을 보존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언가에 사용할 수 있을 생각이 든다. 스스로 전부 마실 수 없는 것은 유감이지만, 그 만큼 이 세계에서 맛있는 술을 찾자. 「으음. 좋아. 다음의 술을 부탁한다」 「이 술도 매우 맛있었던 것입니다. 다음의 술도 즐거움이군요」 「누나도 마셔요―」 노모스. 돌리. 디네도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다음의 술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조금 프레셔다. 「아하하. 기대에 응할 수 있으면 좋지만」 앗, 얼음이 필요한 것이었다. 어떻게 내 받자. 「곧바로 준비한다. 그렇지만 그 앞에, 노모스. 조금 와 줘」 테이블로부터 멀어진 장소에 노모스를 데리고 가 상담한다. 「뭐야. 나는 술이 빨리 마시고 싶다」 「다음의 술인. 나는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디네를 낼 수 있다 라고 한 것이지만, 내가 부탁해도 안될 것이다. 뭔가 좋은 방법은 없는가?」 「흠. 얼음인가. 그런 것, 너가 뭔가 덥다라든지 말하면, 저 녀석이 멋대로 낼 것이다」 「…그 노골적인 한사람 연극이 싫어 (듣)묻고 있다」 「그런 것 알까. 제일 민첩한 것이 그것이니까, 빨리 끝마쳐 술을 마시겠어」 결국 한사람 연극인가. 부끄러운 것 같아. 테이블에 귀가 각오를 결정한다. 「뭔가 더운데. 매우 더운데. 어떻게 할까나. 두꺼운데」 「어머나 유우타. 더운거야? 내가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주어요. 계약한 것이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나에게 말하세요」 …시르피. 역시 취하고 있구나. 평상시라면 이런 노골적인 한사람 연극, 뭔가 있다 라고 곧바로 알 것인데. 앗, 노모스가 멈추어 주었다. 살아난다. 펑 배후에 큰 소리가 났다. 뒤를 보면 큰 얼음의 덩어리가…너무 크지만, 뭐 좋은가. 살짝 디네를 보면, 무후는 특기 다. 분명하게 공기를 읽어 주어 좋았어요. 「이것이 다음의 술로 위스키라고 말한다. 이 술은 통에 채워 12년 재운 것이다. 맛있는 술이다」 「무? 12년이라면? 술이 썩을 것이다. 마실 수 있는지?」 노모스가 안색을 바꾸어 들어 온다. 마실 수 없다든가 말하면 쳐날려질 것 같다. 이 세계는 숙성술이 없는 것인가? 또 1개 지식 치트의 가능성을 Get 했다. 술은 득을 볼 것 같다. 「안심해라. 이 술은 증류해 알코올도도 높고, 20년도 30년도 재운 술이 있다. 절대로 괜찮다」 「사실일 것이다」 완전하게 의심되고 있습니다. 정령에 있어 12년 같은거 곧이겠지. 어째서 이렇게 말하는 곳만 구애받는거야. 정령도 밥 맞아 하는지? 「문제 없다. 걱정이면 내가 먼저 마시자」 새로운 컵을 꺼내, 조금씩 술을 따른다. 처음은 스트레이트가 좋을 것이다. 나는 락을 좋아하지만. 「우선은 스트레이트해 마셔 봐 줘.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면, 얼음을 넣거나 물을 넣어도 괜찮아. 정말로 강하기 때문에 처음은 빨도록(듯이) 마시면 좋다」 그렇게 말해 내가 괜찮다고 가리키도록(듯이) 입에 넣어 삼킨다. 역시 나는 얼음이 들어가 있는 (분)편이 좋아한다. 그렇지만 맛있다. 노모스가 나에게 계속되어 술을 입에 넣는다. 중후한 침묵. 뭔가를 확인하도록(듯이) 천천히와 입을 움직여, 삼켰다. 뭐야 이 녀석.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 여운을 확인하도록(듯이) 눈을 감는 노모스. 잠시 하면 쿠왁이라는 느낌으로 눈을 열었다. 「좋다. 이 술도 좋다. 유우타. 너의 세계의 술은 맛도 훌륭하지만, 향기도 훌륭하다. 이 술에는 몇 가지의 향기가 갇히고 있다. 무엇일까. 프루티일까하고 생각하면, 나무 향기와 같은…분명히 힘든 술이지만, 훌륭한 술이다」 「오, 오우. 마음에 들어 준 것이라면 좋았어요. 천천히 즐겨 줘」 「오우」 노모스의 이야기를 들은 뒤는, 다른 대정령들도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했다. 앗, 그렇다. 시르피에 얼음을 깎아 받을 수 없는가 들어 보자. 「시르피. 조금 괜찮은가?」 「어머나 유우타. 이 술도 맛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야?」 시르피도 위스키가 마음에 들었는지 기분이다. 「나는 이 술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이 컵에 들어가는 정도의 크기로, 그 얼음을 모두상에 깎는 일은 할 수 있을까?」 「그것 정도라면 간단해요」 시르피가 손을 흔들면 딱 잘라버리고얼음의 덩어리가 떼어내져 빙빙 회전 하기 시작했다. 거기로 보이지 않지만 아마 바람의 칼날이 적중, 빙수같이 얼음이 흩날린다. 바람이 그치면 모두의 얼음이 뭉클뭉클 날아 와 나의 컵분명하게 떨어졌다. 「시르피. 고마워요」 나의 말에 팔랑팔랑손을 흔들어,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시르피. 둥근 얼음은 나로는 깎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부탁해 보았지만, 실제로 할 수 있으면 놀라움이다. 뭐 좋다. 이것으로 맛있게 술을 마실 수 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0/475 ─ 48화 살아 있는 대지에 노모스의 위스키의 품평을 들어, 대정령은 미식가가 많은 일을 확신했다. 대체로의 인간은 맛있다든가, 향기가 좋다든가 그런 것이다. 결코 나의 감성이 둔할 것은 아니다. 「유우타씨. 이 술. 위스키였지요. 이 술도 매우 맛있습니다. 유우타씨는 얼음을 넣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바뀝니까? 그 쪽이 맛있습니까?」 돌리가 어려운 질문을 해 왔다. 어떻게든 멋지게 대답하고 싶다…. 뭔가 근사한 표현이 없었는지? 앗, 확실히 비로드같이 매끄러움이라든지…그건 위스키의 이야기? 와인이던가? …무리는 그만두자. 맛에 구애됨이 강한 상대에 졸지나 지식은 위험하다. 「응. 어떻게 바뀔까…. 어디까지나 나의 의견이지만, 차가운 얼음으로 술이 차가워질 것이다. 그것이 입에 넣어 따뜻해지면, 향기가 굉장히 퍼질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얼음을 넣는 것이 맛있는 것인지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다. 스트레이트해 마시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면, 물로 나누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돌리도 다양하게 시험하면 좋아」 이것이 나의 한계입니다. 술로 운치크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은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나도 얼음을 시험해 보네요」 돌리가 시르피에 얼음의 깎기 방편을 부탁하러 갔다. 뭔가 시르피에 미안할지도. 아마 나머지 몇회나 얼음을 깎기 시작하는 것을 부탁받을 것이다. 「유우타씨 얼음을 넣는 것도 좋네요. 그렇지만 나의 취향으로서는 스트레이트의 (분)편이군요. 얼음이 녹으면 맛이 느슨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얼음을 컵에 넣은 돌리가 자신의 의견을 가르쳐 준다. 물을 탄 술이 제일 맛있는 마시는 방법이라도 (들)물은 일도 있지만, 결국은 그 사람의 취향일 것이다. 「이상한 얼굴을 하고 계십니다만, 어떻게든 하셨습니까?」 「아니. 조금 위화감을 기억한 것 뿐이다. 나의 고향에서는 돌리 정도의 외관 연령의 아이는, 술을 마시면 안되었기 때문에」 「후후. 나는 대정령이기 때문에, 유우타씨보다 조금 연상입니다. 음주는 괜찮습니다」 조금이다…는 돌진하면 안 될 것이다. 그것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 「아하하, 그런 것 같다. 뭐, 마셔 문제 없는 것이라면 괜찮아. 이 세계에 나의 세계의 룰은 관계없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이런 종류의 화제를 계속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 들므로, 화제를 바꾸는 일로 한다. 「그러고 보니 돌리. 숲의 흙은 어떤 것인데서도 좋은거야? 나에게 흙의 좋음과 좋지 않음 어쩐지 분간할 수 없어」 화제를 바꾸기 위해서(때문에) 말한 이야기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한다고 확인해 두지 않으면 안된 이야기다. 「그렇네요. 숲에 있는 흙이라면 여기의 흙보다 좋은 흙입니다. 인 것으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에서도 괜찮아요」 …뭐 그렇다. 보통으로 식물이 나 있는 장소의 흙인 것이니까, 죽음의 대지의 흙에서(보다) 수배 좋을 것이다. 어떤 전쟁을 하면 여기까지 자연이 망가지는지 의문이다. 「알았다. 그러면 잡힐 만큼 취해 온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레도 잊지 말아 주세요」 아─. 벌레인가―.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고, 벌레를 옮기는 봉투인가 뭔가도 준비해 두지 않으면. 흙을 확보하는 것은, 여기에 돌아올 때가 좋을 것 같다. 「…덧붙여서 흙과 벌레는 어느 정도 확보해 주면 좋다?」 「그렇네요. 유우타 씨가 판 지면의 1 블록분 있으면 어떻게든 됩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에는 전혀 곤란하지 않습니다.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개척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벌레는…흙에 좋으니까, 많이 부탁합니다」 흙은 괜찮지만, 벌레를 많다는 것은 어느 정도일 것이다. …상상하면 칼칼한 것 같으니까, 부족했으면 재차 확보하러 가는 느낌으로 좋은가. 깊게 생각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술의 효과나 평소보다 많이 돌리라고 이야기한 것 같다. 평상시는 싱글벙글지켜봐 주는 느낌이니까. 마시는 것에 케이 숀은 이세계에서도 소중한 것 같다. 거기로부터는 의외로 술에 약했던 시르피와 디네가 떠들기 시작해,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위기의 회식으로 바뀌어 갔다. 회식 개시시점의, 술의 품평회 같은 분위기로 끝나지 않고 좋았다. *** …아침인가. 조심을 위한 마물 대책이라고 해도, 창이 없으면 불편하구나. 시르피와 계약한 것이고, 뭔가 좋은 방법이 없는가 들어 보자. 모래의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정화를 걸어 몸 맵시를 정돈한다. 어제의 회식은 즐거웠지만, 일본술과 위스키의 2 개를 다섯 명으로 마시면 적었구나. 눈을 뜸은 쾌적하지만, 어차피라면 헤롱헤롱이 될 때까지 마셔, 숙취라는 것도 풍치가 있네요. 틀림없이 두 번 다시 술은 마시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침실을 차지하고 있는 바위를 수납해 키친에 나온다. 「-. 안녕」 「큐큐」 「안녕」 「크」 벨들이 건강하게 아침의 인사를 해 준다. 나도 인사를 돌려주면서, 머리를 어루만져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한다. 그러나 아침으로 유녀. 돌고래. 소년. 새끼여우가 둥실둥실 뜨면서 인사해 오는 광경에도, 위화감조차 느끼는 것이 없어졌다. 이세계에 와 그렇게 지나지 않았는데, 익숙해지고는 무섭다. 장난해 오는 벨들을 다루면서, 조리 끝난 생선과 조개류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내 아침 식사를 끝마친다. 「유우타. 안녕. 어제는 즐거웠어요」 「안녕 시르피. 또 마시고 싶지만 술이 적으니까. 이 세계의 술을 손에 넣으면 또 회식을 할까」 「오우. 하지만 이세계의 술을 이쪽에서 넓혀 줘. 저것은 맛있었다」 노모스가 아침의 인사도 하지 않고 섞여 소망을 전해 왔다. 응. 엘이나 와인이 있는 것 같고, 증류하면 할 수 있는지? 증류전의 알코올의 단계에서 차이가 있었을 것이지만, 비슷한 물건이라면 만들 수 있을지도. 「안녕 노모스. 노모스와 계약하면 유리 제품을 만들어 주는 것이구나. 증류기를 만들어 준다면, 비슷한 술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재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어」 「증류기? 잘 모르지만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만들어 준다. 재우는 것은 12년이었는지? 그 정도 정령에 있어는 일 없구먼」 나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시간이지만 말야. 대정령은 몇 살인 것이나 신경 쓰이지만, 시르피나 디네, 돌리가 있기 전에서는 섣부르게 듣는 일도 할 수 없다. 「최저 3년재우면 마실 수 있는 것 같구나. 뭐 계약하면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만들어 줘. 그렇지만 아마추어의 졸지나 지식이니까, 어제같이 맛있는 술을 할 수 있는지 몰라?」 「대범한 일을 알 수 있으면 어떻게든 한다. 즐거움은의」 …이 녀석 술의 일 밖에 생각하지 않구나. 체형이 드워프 같은 것이 관계하고 있는 것 같다. 미궁 도시에 가면 진짜의 드워프에게도 만날 수 있을까나? 술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지, 야무지지 못한 표정을 쬐고 있는 흙의 대정령을 보고 생각한다. 진짜의 드워프도 이런 느낌이라면, 섣부르게 술의 이야기를 하면 위험할지도 모른다. *** 「-. 빨리 읽어―」 「큐」 「기다리고 있다」 「크」 「알고 있다. 미궁 도시에 도착해, 숙소의 확보를 끝마치면 소환하기 때문에, 좋은 아이로 기다리고 있어」 미궁 도시에 출발하기 전에 한 말썽 있었다. 벨들은 함께 날아 갈 생각이었던 것 같아, 함께 가는 것이 시르피만이라고 고하면, 배신당한적인 표정으로 쇼크를 받고 있었다. 아무래도 일전에의 하늘의 산책이 즐거웠던 것 같고, 오늘도 기대하고 있던 것 같다. 머리에 들러붙는 벨. 큐 큐, 크크라고 호소해 오는 레인과 타마모. 말없이 글썽글썽 올려봐 오는 트르. 죄악감이 장난 아닙니다. 벨들을 위로하면서 시간이 걸리는 일을 설명해, 저 편에서 안정되면 곧바로 소환하는 일과 상대편에서도 비행 훈련을 하는 일을 약속해 납득해 받았다. 「유우타짱. 미궁 도시가 즐거워도, 여기에 돌아오는 것을 잊으면 안 돼요」 「빈번하게 돌아올 생각이니까 괜찮아. 디네도 분명하게 조건을 생각해 둬」 편도 4시간이나 걸리고 말해 있고로부터, 하려고 생각하면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며칠 마다 여기와 미궁 도시를 왕래해 생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죽음의 대지에 유일한 별장. 좋은가 나쁜가는 별개로, 로망은 있다. 「뭐 죽지 않아 같게」 「유우타씨, 조심해서」 「아아, 가능한 한 위험은 피해 갔다온다. 그러면 시르피, 갈까」 「알았어요. 휴식은 사이에 두지만, 그 이외에도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 시르피의 말에 수긍하면, 살짝 몸이 뜬다. 정령들에게 손을 흔들면 곧바로 모습이 안보이게 되었다. 빠르다. 시속몇 킬로인 것이야? 샘의 집이 곧바로 콩알이 되어…앗, 이제(벌써)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시르피에 맡기면 이렇게 빠르다. 전회의 비행 훈련때는 바야흐로 거북이다. 「유우타. 문제 없으면 속도를 올리지만 괜찮아?」 아직 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 없지만, 시르피는 지치지 않는가?」 「이 정도로 지치거나 하지 않아요. 그러면 속도를 주어요」 굴과 스피드가 올라…? 뭔가 너무 빨라 거기까지 차이를 모르는구나. 바람을 느낄 것도 아니고 쾌적한 공간으로 뒹굴고 있을 뿐이고. 보통으로 숙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 「유우타. 피곤하지 않아? 슬슬 휴식으로 해?」 「아─, 시르피. 전혀 피곤하지 않아.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그 때에 휴식을 부탁한다」 몸의 자세는 자유롭고 기분이 내키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내 음식도 할 수 있다. 경치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필요 없지만, 풍경에 싫증나면 독서를 하고 싶을 정도 쾌적하다. 미궁 도시에 책방이 있으면 사 두고 싶지만, 판타지 세계는 책이 높구나. 「그래? 무리하지 않아도 좋은거야?」 「아니. 쾌적하기 때문에 전혀 무리하고 있지 않아」 실제, 모래의 침대보다 단연 쾌적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슬플 정도다. 모래의 침대, 나의 안에서 좋은 번쩍임이었지만 말야. *** 시르피라고 잡담하면서 경치를 보고 있으면, 죽음의 대지에 띄엄띄엄 식물인것 같은 것이 섞여 왔다. 「시르피. 풀이나 나무가 나있네요?」 「에에. 죽음의 대지가 마지막에 가까워져 왔어. 지금부터 자연이 풍부하게 되어 가요. 즐겨」 시르피가 말한 대로,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경치가 풍부하게 되어 간다. 식물인것 같은 것이 미묘하게 증가해행. 풍경에 색이 붙어 간다. 풀이 증가해 초원이 되어, 숲에 바뀐다. 강이 흐름호수를 찾아낸다. 마을을 보았을 때는 크게 떠들며 까불기다. 「굉장하다 시르피. 이것이 살아 있는 대지다」 「후후. 마음에 들었어?」 「물론. 뭔가 두근두근 해 왔다」 시든 대지로부터 초록 한 잔의 대자연. 역시 인간에게는 초록이 필요하네요. 이 풍경을 보면, 죽음의 대지가 죽어 있는 것이 잘 안다. 역시 저기 죽어 있다. 사람이 살아 가는 장소가 아니다. 「슬슬 미궁 도시야. 날아 가면 눈에 띄기 때문에, 앞에서 내려 걷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 …난 채로 미궁 도시에 등장. 대주목을 받아 스카우트의 폭풍우. 나쁘지 않은 생각도 들지만, 과연 지금의 상황이라면 귀찮은 일이 굉장한 것 같다. 눈에 띄는 것은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가 아니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내려, 걸을까」 「알았어요. 남의 눈을 피해 그 숲에 내려요」 색적이 끝나 있는지 헤매는 일 없이 숲에 물러나 가는…두근두근의 이세계 마을 데뷔가 이제(벌써) 곧이다. 절대로 즐겨 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1/475 ─ 49화 미궁 도시 숲이다. 나무다. 풀이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때문에) 나온 숲에 텐션이 오른다. 자연 최고. 「유우타. 침착해. 이 숲에도 마물은 있는거야」 흥분해 빙글빙글 돌고 있으면, 시르피에 주의받아 버렸다. 「미안 미안. 조금 너무 까불며 떠들었다」 「뭐, 죽음의 대지에 쭉 있던 것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하하, 이제 괜찮아. 침착했어. 저기, 시르피. 저기에 날고 있는 것은 정령?」 떨어지고 입어 주위를 보면, 토끼가 날고 있다. 아마 정령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세계이니까 나는 토끼의 가능성도 부정 할 수 없다. 「그 아이는 부유 정령이군요. 그러고 보니 유우타는 정령이 보통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령이 있는 장소라면 조금 큰 일일지도 모르네요」 날고 있는 것이 정령과 가정하면, 판단은 붙을 것이지만, 지면에 착지하고 있으면 판단이 어려울 것 같다. 「응. 분별이 될까 조금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어」 「머지않아 익숙해진다고 생각하지만, 확인을 위해서(때문에) 조금 숲을 탐색해 봐?」 …고민하는 곳은 있다. 그렇지만 지금의 목적은 미궁 도시다. 탐색은 뒤로 하자. 「벨들도 기다리게 하고 있고, 우선은 미궁 도시에 갈까. 확인은 숙소를 정해 안정되고 나서로 한다」 너무 기다리게 하면, 벨들이 기다려 녹초가 되어 버릴거니까. 「알았어요. 그렇다면 미궁 도시에 향할까요. 마물은 피하는 것이 좋을까?」 죽음의 대지와 다른 장소의 마물인가…응, 신경은 쓰이지만, 지금은 미궁 도시 우선이다. 「응. 피해 가자. 미궁 도시까지 어느 정도 걸려?」 「그렇구나…1시간 정도일까?」 시르피의 일이니까 레벨이 오른 지금의 체력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전이 해 온 당초라면 2시간부터 3시간의 거리인가. 상당히 멀다. 「미궁 도시에 도착해도 모험자 길드에서, 환금이라든지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서두르자」 「그렇구나. 그러면 갈까요」 시르피의 안내에 따라 숲으로 나아간다. 시르피가 마물을 피해 주는 것이고 삼림욕을 즐기면서 걷는다. 까랑 까랑에 마르고 있던 죽음의 대지와 달라, 숲특유의 조금 습기차 마음이 침착하는 공기를, 가슴 가득 들이 마신다. 여러가지 식물의 냄새가 뒤섞여, 더할 나위 없이 침착한다. 피크닉 기분이다. 「유우타. 믿어 주는 것은 기쁘지만, 너무 긴장을 늦추고. 미궁 도시에서도 그런 느낌이라고, 주목되어져 버려요」 「촌사람이 도시에 나오면, 역시 노려져?」 「힘에 치우친 거리인걸. 틀림없이 불한당의 눈에 띄어요」 …맛이 없어. 관련되어 온 불한당을 역관광. 최고의 이벤트이지만, 무기가 너무 강력해 손대중 할 수 없다. 관련되어 온 불한당을 다진 고기로 했던…정당방위가 성립할까 의문이다. 「주의한다. 얽힐 수 있으면 나라면 손대중이 어렵기 때문에, 나쁘지만 시르피가 적당히 혼내줄래?」 「알았어요」 시르피에 부탁하면, 기분이 상승한 것 같다. 험한 동작에 두근두근 하고 있는 거야? 괜찮아? …저것이다. 얽힐 수 없게 하자. 확실히 강하고 가지 않으면 당기면 빨 수 있는 세계였구나. 뭔가 기분 좋은 시르피에 이끌려 숲을 빠진다. 초원을 조금 걸으면 밟아 다져진 길에 나온다. 흙의 길에 텐션이 오르는 것도 묘한 기분이다. 길을 걷고 있으면, 깨어 살짝 감돌고 있는 정령이 빈번하게 눈에 띈다. 자연의 밸런스가 갖추어지고 있으면 정령도 많이 있구나. 「시르피. 시르피는 훌륭하네요? 정령들이 모여 오지 않는 것은 어째서?」 「정령 임금님 이외는 계급 같은거 단순한 힘의 기준인걸. 용무가 없는 한, 모여 와 하지 않아요」 이런 곳이 인간과 다를 것이다. 나는…연예인이 있으면는 하샤그타이프의 인간이니까, 본받고 싶다고 무렵이다. 「유우타. 미궁 도시가 보였어요」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으므로 위를 향하는, 멀리서 성벽인것 같은 것이 보인다. 「저것이 미궁 도시다. 조금 서두를까」 이세계의 마을. 게다가 미궁 도시. 두근두근이 억제할 수 없다. 「후후. 달리면 안 돼요. 무슨 일인가 있었는가 하고 생각되어요」 「아, 알았다」 조금 달리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빠른 걸음 정도로 억제한다. 즐거움이다. 어떤 분위기의 도시일 것이다? *** 눈앞에는 큰 성문이 있다. 성벽도 높고 튼튼한 것 같아, 이 장소가 나라의 중요한 장소라고 말하는 것이 잘 안다. 그 문을 넘으면 이세계의 마을인 것이구나. 문의 앞에 상당히 긴 열이 되어있지만,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고 넣을 것 같다. 열의 최후미에 줄서, 처음 가까이 보는 이세계 사람들을 관찰한다. 응. 보통 인간뿐인가? 조금 전 들어간 사람은 동물 귀가 붙어 있던 것 같지만, 멀고 잘 모른다. 안타까운데. 시르피에 여러가지 질문하고 싶지만 주위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기 어렵다. 기대와 불안을 가슴에 바작바작 자신의 차례가 오는 것을 기다린다. *** 「다음이다. 신분증을 내라」 「아─, 시골로부터 모험자가 될 생각으로 나와 신분증은 없다. 소지의 돈도 없기 때문에 입장료는 마석으로 지불하고 싶다」 시르피에 들어, 대책은 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침없이 대답한다. 예습은 중요하다. 「그럼, 이 수정에 손을 가려라」 범죄자는 이 수정으로 아는 것 같다. 구조는 신분증을 발행했을 때에 등록되는 마력 패턴을 이용해, 범죄자를 연주하는 구조인것 같다. 지문 조합 같은 느낌이다. 범죄를 범해도 누군가 들키지 않으면 이 수정도 반응하지 않구나. 「으음. 문제 없구나. 마석에서의 지불이라면 F랭크의 마석 2개. 혹은 E랭크 1개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스켈레톤의 마석을 꺼내 문지기에 건네준다. 스켈레톤의 마석은 E랭크. 솔저가 D. 나이트나 메이지가 C. 제너럴은 B로 킹이나 리치는 A인것 같다. 덧붙여서 돈은 동화는 백엔. 대동화는 천엔. 은화는 1만엔. 금화는 10만엔. 백금화가 백만엔이라는 느낌인것 같다. 단위는 에르트. 이 대륙의 이름 에르트류드 대륙으로부터 놓친 이름이라고 한다. 엔이 에르트에 옮겨진 느낌이니까 이해하기 쉬워서 살아난다. 머지않아 백금화를 많이 가져 밤의 마을에서 호유[豪遊] 하고 싶구나. 「좋아. 가짜의 신분증을 발행한다. 3일 이내에 정규의 신분증을 손에 넣어, 가짜의 신분증은 반환하도록(듯이). 반환이 없었던 경우는 범죄자가 되기 때문에 주의해라」 신분증을 돌려주지 않는 것뿐으로 범죄자라든지, 너무 무섭다. 뭐, 모험자는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범죄자가 아니면 신분증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으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번성한데 의외로 간단하게 들어갈 수 있구나. 「알았습니다」 「좋아. 들어가도 괜찮아」 문지기의 말을 받아 성 문을 통과해 빠진다. 도시안에 들어가면 성 문 앞으로부터 큰 돌층계대로가, 곧바로안쪽에 잇고 있다. 「오오! 실…」 안 돼. 시르피는 주위로부터는 안보인다. 무심코 시르피에 말을 거는 곳이었다. 주위를 바라보면, 아아, 그 사람은 촌사람인 것라는 느낌으로 보여지고 있다. 일본 분이 상당히 도시에서 사람도 많다고 외치고 싶어졌지만, 완전하게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므로 참는다. 「후후. 그래요. 나에게 말을 걸면 안된 것을 잊지 말아줘. 이대로 모험자 길드에 향하지만 좋아?」 말없이 수긍 시르피의 뒤로 계속된다. 익숙해질 때까지 무심코 시르피에 말을 걸어 버릴 것 같아 곤란하구나. 오오, 저것은 고양이귀. 응? 노모스의 이미테이션 배우도 있구나. 저것은 드워프일 것이다. 중앙로 가에 있는 가게도 신경이 쓰인다. 도시내에도 정령이 상당히 있구나.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봐 걷고 있으면. 「이탁」 엇갈린 남자가 손을 억제해 노려보면서 떠나 간다. …뭐야? 「유우타. 주위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알지만, 그다지 두리번두리번 하지 않는거야. 조금 전의 남자는 스리야」 …아무래도 속공으로 악당에게 눈을 붙여진 것 같다. 시르피. 막아 주어 고마워요. 어떻게든 시선으로 기분을 전하면, 상냥하게 미소지어 주었다. 중앙로로부터 큰 광장에 들어가, 거기를 오른쪽으로 빠져 나가면 분명하게 딱딱한 남자들이 증가했다. 길가에 있는 가게도 무기나 방어구. 고물상 따위, 모험자에 필요할 것 같은 가게가 증가해 왔다. 모험자 길드가 가까운 것 같다. 「여기가 모험자 길드야. 이 길을 안쪽으로 나아가면 미궁의 입구가 있어요」 미궁의 입구인가…조금 보러가고 싶지만, 신분증을 먼저 손에 넣어 두자. 모험자 길드를 보면 미궁 도시에 적당하고, 다른 건물과 비교하면 수단 훌륭하다. 시르피에 수긍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간다. 안에 들어가면 의외로 사람이 많다. 아니 카운터에는 사람이 없어서, 옆의 술집에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전부터 의문이었던 것이지만, 왜 모험자 길드에 술집이 있을 것이다. 분쟁 밖에 되지 않지요. …그런가! 모험자의 분쟁을 가능한 한 내부에서 끝마치기 위해서(때문에), 술집이 만들어 있는 것인가. 거리에서 취해 날뛸 수 있으면 모험자의 평판이 내리지만, 여기라면 날뛰어도 멈추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의외로 생각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위험한 녀석들은 눈의 닿는 범위에 놓아둔다. 올바른 선택이다. 「무슨 일이야?」 굉장한 비밀을 해명한 기분이 되어, 대단히 기뻐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말을 걸어 왔다. 아무것도 아니면 고개를 저어 비어 있는 카운터에 향한다. 「미안합니다. 모험자가 되고 싶습니다만…」 굉장한 미녀가 있었다. 놀라 조금 말에 막힌다. 어째서 이 카운터가 비어 있지? 의문으로 생각해 다른 카운터를 보면, 막상막하의 미녀가 카운터에 앉아 있다. 과연. 이 세계에서도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도, 모험자 길드의 접수양이 미인인 것은 Default인 것이구나. 남자의 쵸로 천성 엿보인다. 「어떻게든 하셨습니까?」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험자가 되고 싶습니다만, 수속을 부탁 할 수 있습니까?」 미인이니까 넋을 잃고 보고 있었던이란, 과연 말할 수 없다. 강하고 빨 수 없도록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녀에게 압도되어 경어가 되어 버렸다. 시르피의 반쯤 뜬 눈이 꽂힌다. 「알겠습니다. 수속을 하기 때문에 이쪽에 걸어 주세요」 권유받은 의자에 앉아, 기분을 침착한. 시르피들이 굉장한 미녀인 것은 정령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인간도 굉장하다. 무서워해야 할 이세계.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2/475 ─ 오십이야기 모험자 길드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 굉장한 미녀의 접수양에 충격을 받아, 조금 동요했지만, 이제 괜찮아. 나는 냉정하다. 그러나라고 할까, 이 접수 아가씨 위험하구나. 육식동물의 기색이 한다. 육감적인 보디. 조금 치켜올라간 의지의 강한 듯한 눈동자. 새빨간 입술. 여왕님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암표범이라는 느낌이다. 미인으로 근사한 사람이다. 수인[獸人]이 아닌데 송곳니와 동물 귀가 보일 생각이 든다. 「어떻게든 하셨습니까?」 망상하고 있었습니다.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수속을 시작하네요」 「부탁합니다」 「모험자의 룰은 알고 계십니까?」 「네. 모험자의 랭크. 의뢰의 접수 분. 벌칙등의 최저한의 일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습은 큰 일이지요. 모험자의 랭크는 F. E. D. C. B. A. S. SS. SSS로, 의뢰는 붙여 있는 보드로부터, 자신의 랭크의 1개 위까지를 선택해 받을 수가 있다. 벌칙은 기본적으로 범죄를 범하지 않고, 민간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 괜찮아. 심플하네요. 「알았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언제라도 들어 주세요. 그럼 이름과 연령, 전투 방법을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접수 아가씨가 종이를 준비해 질문해 왔다. 저 편에서 기입하는 방식인 것인가.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는 스킬로 괜찮지만. 「이름은 유우타. 나이는 25로 정령술사입니다」 「갸하하하하. 25의 햅쌀 모험자. 게다가 똥의 도움도 되지 않는 정령술사의 사기 자식인가. 어이, 너, 냉큼 미궁 도시에서 나가라」 갑자기 웃어져, 사기 자식 부름. 도움이 되지 않는 정령술사?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시르피에 시선을 향하면, 시르피도 곤혹하고 있다. 중급 정령과 계약하고 있으면 나라가 고개를 숙여 마중 나오는 것이구나? 어떻게 되어 있지? 그리고, 생트집을 잡아 온 남자들이 화난다. 전력으로 업신여겨지고 있네요. 텐프레의 길드에서 얽힐 수 있는 이벤트가, 텐프레 대로에 일어나 버렸다. 이유는 조금 예상외였지만. 접수양에 방향을 바꾸어 질문한다. 「정령술사라는거 뭔가 문제가 있습니까?」 「문제 있는 것으로 정해지고 있을 것이다. 냉큼 없어져라」 뒤의 남들이 떠들어 귀찮다. 내가 (듣)묻고 있는 것은 접수양이지만. 「어떨까요?」 「무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쓰레기가」 심한 트집이다. 과연 울컥해 하겠어. 안정시키고. 우선 이야기를 들어, 이 화나는 남자들은, 절대로 후회시켜 준다. 술집의 녀석들도 웃음거리로 기분은 최악이다. 「컬씨. 그만두어 주세요. 이 (분)편은 아직 민간인입니다. 손을 대어진다면 구속합니다」 접수양이 컬이라는 것을 정지한다. 팃과 혀를 차 물러나는 컬. 문의 옆에서 진을 치고 있다. 등록이 끝나면 관련될 생각 만만하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기까지 말해지는 이유를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곤란한 표정으로 접수양이 가르쳐 주었다. 정령술사의 대부분은 마술의 위력이 안정되지 않고, 불발도 많기 때문에 쓸모없음 취급 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팔의 좋은 정령술사는 그 한계가 아니고, 경의를 가지고 다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저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의사소통이 능숙하게 가지 않을 것이다. 시르피도, 에─그렇다고 얼굴로 (듣)묻고 있다. 그 녀석들은 내가 제대로 한 정령술사가 아니면 머리로부터 단정짓고 있구나. 겉모습인가? 더욱 더 불쾌하게 된다.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라면 정령술사는 등록 할 수 없습니까?」 「아니오. 모험자 길드는 범죄자가 아닌 한 등록을 거부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령술사로 모험자가 되는 일은 추천할 수 없어요. 어디에 가도 취급이 나쁘니까」 …정령술사는 그렇게 미움받고 있는 것인가. 예정외 지난다. 뭐 정령술사가 안되면 해머 사용등으로도 좋지만, 생트집을 잡을 수 있어 변경하는 것도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벨이나 시르피를 만나지 않았으면 죽어 있던 가능성이 높은데, 정령술사를 자칭하는 것 멈춥니다 라든지, 있을 수 없지요. 정령술사의 크란에서도 만들어 줄까. 나라면 굉장한 크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등록할 수 있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그럼 정령술사로 부탁드릴게요」 이만큼 말해도 모르는거야? 라는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모처럼의 미녀와의 만남이지만, 분명하게 유감인 사정을 주실 수 있었군. 안타깝다. 「저. 지금 등록되면, 반드시 얽힐 수 있습니다. 정령술사로서의 등록을 취소하는지, 날을 비켜 놓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걱정스러운 듯이 육식계의 접수 아가씨에게 제지당했다. 좋은 사람인 것이겠지만, 이 사람도 내가 몹쓸 정령술사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뭔가 복면 히어로라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평상시는 출세하지 못한 정령술사의 유우타. 그러나 그 정체는…. 응. 무리이다. 평상시부터 컬 같은 것에 다 바보 취급 당하고 있으면 끊어지는 자신이 있다. 「뭐, 그렇겠지만 말이죠. 저런 녀석들에게 빨 수 있으면, 이 앞 모험자로서 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등록 부탁드릴게요」 나의 말을 들어 컬들이 떠들고 있다. 디네도 말했기 때문에. 빨려지면 패배다. 관련되어 온 녀석도 웃은 녀석도 전원 후회시켜 준다. 뭔가 마지못해 말한 느낌으로 수속을 진행시키는 접수양. 레벨을 (들)물었으므로 주위로 들리지 않게 살짝 가르친다. 의외로 고레벨로 조금 납득한 것 같다. 시르피의 정보에 의하면, 레벨 45는 모험자로 말하면 C랭크 클래스의 레벨인것 같다. 기대의 신인이구나. 정령술사는 미움받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으로, 수속은 완료가 됩니다. 아마 결투를 신청받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받게 되어지면, 모험자 길드라고 해도 허가를 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아─. 결투의 경우는 생사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빈축을 삽니다만, 결투이므로 벌은 없습니다. 받으실 생각입니까? 상대는 다섯 명. 컬씨는 C클래스예요」 일대일이 아니다. 보통 결투는 일대일이지요. 모험자 파티는 일심동체라고도 말하는지? …뭐 좋다. 시르피도 해 버리세요라는 느낌이고, 무슨 일도 최초가 중요하다. 여기서 화려하게 잡아 두면 불필요한 톤카이도 줄어들 것이다. 「문제 없어요」 싱긋 웃어 대답한다. 지금, 나 조금 멋졌던 것일지도. 등록금금을 마석으로 지불해, 카드를 받아 자리를 선다. 컬들이 히죽히죽 하면서 가까워져 왔다. 완전하게 관련될 생각이다. 시르피 가라사대, 나는 상당한 강함인것 같지만, 강자 오라라든지 나와 있지 않은 걸까나? 그렇지 않으면 머리로부터 정령술사는 안 된다는 것은 단정짓고 있어, 업신여기고 있다든가인가? 「여어, 똥 정령술사. 결투다. 지면 모험자를 그만두어라. 물론 도망치지 않는구나? 뭐, 나는 상냥하기 때문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길드 카드를 반환한다면, 허락해 주겠어?」 이 세계에도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 있구나. …화날 정도로 힐쭉거리고 있다. 술집의 모험자 들도 팡팡 여파를 넣어 온다. 음울하구나. 「너희들도 지면 길드를 그만둔다면 받아 준다. 어떻게 해?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사과를 넣는다면 허락해 주겠어?」 말했다. 말했다. 컬의 안면에 혈관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굴도 새빨갛고 완전하게 격노입니다. 어? 컬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카운터에 향했다.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응? 여기에 오라고 고함칠 수 있다. 무엇을 하고 싶다? 카운터에 가면 종이와 펜을 건네받는다. …결투의 서약서인것 같다. 진 (분)편이 길드를 그만둔다 라고 써 있다. 싸인을 하라고 하는 일인것 같다. 의외로 서류에 구애받는구나. 찰랑찰랑하며 싸인을 했다. 접수 아가씨가 머리를 움켜 쥐고 있다. 걱정을 써 미안하다. 「좋아. 훈련장에 가겠어. 빨리 와라」 「기다려 주세요. 입회인을 불러 옵니다. 멋대로 결투를 개시하지 않도록」 접수 아가씨가 말할 만큼 말해 달려 갔다. 입회인도 있다. 본격적인 결투다. 훈련장으로 이동하면 술집의 녀석들도 줄줄 푸는 붙어 온다. 컬은 절대로 죽이면 눈이 핏발이 서고 있다. 땅에 엎드려 조아림으로 허락해 주는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성미가 급하구나, 거기까지 정령술사가 싫은 것인가? 의문으로 생각하면서 멀어진 장소에서 준비 운동을 한다. 「저기, 시르피. 그 녀석들 따위에 지지 않지요?」 「에에,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목을 떨어뜨리는 일도 간단해요. 그렇지만 뭐 죽이지 않네요?」 시르피가 섬칫 하는 것 같은 일을 말한다. 그런 일 하면 주위도 썰렁이야. 「우선 처음은 풍벽만 부탁. 내가 부탁하면 샥[ザクッと] 바람에 날아가게 해 버려. 부디 죽이지 않도록요」 과연 모험자 길드 등록 첫날에 살인이라든지 사양하고 싶다. 「알았어요. 유우타가 부탁하면 공격하면 좋은거네」 「응. 어? 그 사람 들, 뭔가 떠들고 있지만, 어떻게 했던가?」 「조금 기다려. …내기를 하고 있지만, 아무도 유우타에 걸지 않아서, 성립하지 않는 것 같구나」 「정령술사는 상당히 평가가 낮네」 「미안유우타. 보통으로 후대 되고 있는 정령술사 밖에 체크하고 있지 않았어요」 보통으로 후대 되고 있는 정령술사는, 모두 일류 취급해 되는 한 줌의 사람들일 것이다. 「뭐, 괜찮아. 여기서 힘을 보여 두면, 향후는 불필요한 톤카이가 걸리지 않게 되기도 하고. 그것보다 조금 갔다오네요」 내기를 하고 있는 곳에 가까워진다. 이 승부, 내가 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나를 웃은 만큼 이 녀석들로부터도 돈을 받아도 좋을 것이다. 조소를 돈으로 바꾸어 즐거운 생활을 보내자. 「어이. 내기는 어떻게 되어 있지?」 「아─. 너의 인기가 너무 없어 내기에없어」 노름판의 주인다운 홍안의 모험자가 불평해 온다. 심한 말투다. 내가 내기를 해 달라고 부탁했을 것이 아닌데. 이 녀석들 술이 과음하는구나. 「내기를 받아라. 내가 나에게 건다」 「신인 모험자에 지불할 수 있는 액이 아니다」 「걱정하지 마. 어떤 일이 있으려고 내가 지면 배액으로 지불해 준다」 오와 주위에서 (듣)묻고 있던 모험자 들이 떠든다. 나 근사하다. 「다만, 너희들 건다면 전원 그 녀석들에 걸어라. 나를 웃음 거리로 한 것이다, 문제 없구나?」 「어이(슬슬), 내기라는 것은 어느 쪽으로 걸든지, 우리들의 자유롭겠지만」 「뭐야? 너희들 나를 웃음 거리로 한 주제에, 이제 와서 나의 말 뒤에 타는 일을 타 돈을 벌고 싶은 것인가? 미궁 도시의 모험자는 상당히 뭐, 뻔뻔한의 것이구나」 「신인이 그다지 거만함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조금 짤그랑하며 온 것 같다. 입가가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그 신인을 웃음 거리로 해 싸움을 건 것은 너희들이지만. 그 신인에게 거는 것은 훌륭한 철면피일 것이다? 내가 받는 것은 내가 이기면 내기 가네노부 잡기. 내가 지면 배액 지불한다. 그것뿐이다. 거는 것이 무서우면 한 귀퉁이에서 떨려 봐라」 코로 웃어 원래의 위치에 돌아온다. 술주정꾼 모험자 들은 여파가 효과가 있었는지, 의외로도금을 쌓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쾌적한 이세계 생활을 위해서(때문에) 그 녀석들의 약간의 돈은 받음이다. 흥흥 매우 기분이 좋아 시르피의 곳으로 돌아간다. 「유우타. 그렇게 부추길 필요가 있었어?」 「부추겨진 만큼, 부추겨 돌려준 것 뿐이야. 게다가, 무일푼이니까 돈을 벌지 않으면」 마석을 환금하면 약간의 돈은 모일 예정이지만, 자금은 얼마 있어도 문제 없다. 「유우타라는거 의외로 유들유들한 성격인 거네」 뭔가 기가 막혀지고 있다. 옷. 육식계 접수양이 아저씨를 동반해 훈련장에 들어 왔다. 드디어 시작되지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3/475 ─ 51 이야기 힐 육식계 접수양이 아저씨를 동반해 훈련장에 들어 왔다. 주위의 모험자가 길드 마스터가 왔다고 놀라고 있다. 헤─. 그 사람이 길드 마스터인 것인가. 그렇지만 결투 소동으로 길드 마스터를 불러 온다든가, 과장인 이야기가 되기 시작했군. 그러나 불끈불끈이다. 텐프레라면 원고랭크의 모험자라는 패턴이니까 아마 강할 것이다. 육식계 접수양에 손짓함 되었으므로 가 본다. 「너가 신입의 정령술사인가. 자신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지 않아 모험자는 요절하겠어. 뭐, 이번 지면 은퇴한다. 좋았던 것일지도. 살해당하지 않아 같게는 해 주기 때문에, 빨리 지고 와」 위험하다. 이 길드 마스터도 정령술사에 편견이 있는 타입이다. 길드 마스터가 차별이라든지 심한 상황이 되어 있다. 완전하게 어웨이다. 상쾌할만큼 미움받고 있다. 얼마나의 이유가 있으면 처음 만난 상대에 이만큼 미움받을까? 보통 정령술사가 지금까지 어떤 행동을 해 왔는지가 신경이 쓰여 진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유 낙낙하게 내가 따를 이유도 없네요. 「그렇게 말해져도, 만좌 안에서 웃음 거리로 된 것입니다. 도망치면 여기에 올 때에 얽힐 수 있군요. 그것이라면 모험자로서 해 안 됩니다. 당신이 길드 마스터라면, 나를 화내는 것은 아니고 신인를 하는 것 같은 사람들을 꾸짖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건방지다. 그렇게 자신이 있는지?」 엣? 나는 정론을 말했네요? 어째서 건방져? 이상해, 시르피들에게는 완전하게 말이 통하고 있었는데, 인간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인가? 「글쎄요. 원래 모두 내가 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의문이군요. 내가 이길 수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까?」 「흥. 도움이 되는 정령술사 따위, 모험자는 아니고 왕후 귀족에게 둘러싸지고 있다」 그렇다. 그러니까 모두 사용할 수 없는 정령술사가 모험자가 되러 왔다고 관련되어 온 것이다. 모험자가 되고 싶어하는 정령술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모험자 길드는 정령술사에 비난이 어려운 것 같고, 사용할 수 있는 정령술사도 모험자를 거부해요. 아아, 나머지 저기의 돈의 관리를 부탁합니다. 내가 이기면 전부 나의 물건입니다만, 그 사람 들, 단념하지 못한 것 같은 것으로…」 의미가 없지만 부추겨 보았다. 내기에 참가하고 있는 모험자 들이 욕소리를 퍼부어 온다. 뭔가 매우 즐거워져 왔다. 힐은 이런 기분인가? 시르피가 기가 막히고 있지만, 이 공기라면 힐이 될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지요. 그렇지만 기념해야 할 모험자 생활 첫날이 힐 전개와는 예상외다. 「길드 마스터. 슬슬 시작하자구. 이런 놈속공으로 때려 부숴 준다」 「아하하. 결투라든지 말하면서 무서워서 다섯 명으로 걸려 오는 컬씨. 허풍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지면 부끄러우니까―」 안 돼. 무심코 아기 말이 나와 버렸다. 이 공기는 나의 성격을 점점 나쁘게 하지 마. 진정한 나는 매우 좋은 아이일 것인데. 「너, 정말로 살해당하겠어」 길드 마스터에게까지 기가 막힌 시선을 향할 수 있었다. 확실히 컬의 눈초리가 가 버리고 있다. 치트가 없으면 속공으로 도망치기 시작하고 있구나. 그 눈은 나를 어떻게 강요해 죽일까 생각하고 있는 눈이다. 「그렇네요. 더 이상 이야기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시작할까요」 훈련장의 한가운데에서 서로 마주 본다. 눈이 가 버린 채로 상당히 무섭다. 「시작!」 길드 마스터가 신호를 하는 것과 동시에 시르피가 풍벽을 걸어 준다. 뛰어 들어 오는 컬들. 얼굴을 추악하게 비뚤어지게 하면서 간들거리고 있다. 너무 확실히 부추겼군. 나는 마법의 해머를 최대 사이즈로 꺼내, 분과 한자루(한번 휘두름) 한다. 풍압에 밀렸는지 놀랐는지, 컬들이 당황해 거리를 취한다. 「어, 어이. 무엇이다 그것은. 너정령술사일 것이다. 어째서 그런 것 가지고 있는 것이야」 컬이 놀라움으로 제정신에게 돌아온 것 같다. 「어째서는 나의 무기이니까. 정령술사가 무기를 가지면 안 되는 것인가?」 붕붕해머를 휘둘러 본다. 길드 마스터도 접수양도 술주정꾼의 관객의 모험자 들도 놀라고 있다. 무심코 기분이 좋다. 「저기, 유우타. 내가 싸우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정령술사를 다시 보게 하는 것이 아닌거야?」 (아니. 그렇게 생각해 있었다지만. 시르피의 힘으로 이겨도, 팔이 좋은 정령술사가 우연히 온 것이다로 끝나 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해머로 위협한 (분)편이, 그 사람 들의 쇼크가 크지요) 「유우타. 성격 나빠지지 않아?」 (즐기고 있는 일은 인정하지만, 빨 수 없기 위해(때문에) 악역의 연기를 하고 있을 뿐(만큼)이야. 앗. 나의 허세가 통용되지 않았으면 시르피에 부탁하기 때문에, 능숙하게 기절시켜) 과연 인간의 다진 고기를 갑자기 만드는 담력은 없다. 머지않아 인간을 죽일 때도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없을 것이다. 능숙하게 사람을 쳐날리는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을지도. 시르피와 몰래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컬들은 전혀 공격해 오지 않는다. 「왜 그러는 것이다 컬.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히죽히죽 얼굴을 비뚤어지게 해 희롱해 본다. 「너, 비겁하다. 정령술사 같은거 속이고 자빠져」 「응? 속이지 않아. 나는 정령술사다. 정령술이 이 해머보다 상당히 강력하다」 시르피의 공격력은 해머보다 강할 것이다. 본 일 없지만 대정령인 것이니까 틀림없다. 「장난치지마!」 「장난치지 않아. 이 해머로 넘어뜨릴 수 없었으면 사양말고 정령술로 싸워 주기 때문에 빨리 와라. 아─, 하지만 이 해머, 맞으면 죽기 때문에 노력해 피해라」 붕붕 해머를 휘둘러, 마지막에 조금 강하게 훈련장의 지면에 해머를 쳐박는다. 드곤과 큰 소리가 울어, 지면에 크레이터를 할 수 있다. 풍벽에 튀어난 지면이 해당해 튀고 있다. 아니―, 검이나 창이 멋지고 좋다라든지 생각했지만, 이런 때는 해머도 훌륭하구나. 여하튼 상대에게 주는 박력이 다르다. 맞으면 납작 이군. 「후힉」 앗, 안 돼. 무심코 이상한 웃음이 새어 버렸다. 이대로라면 진심으로 성격이 위험할 방향을 뒤따라 진행될 것 같다. 조금 침착하자. 나는 좋은 아이. 나는 좋은 아이. 좋아, 괜찮다. 으음, 응. 이것으로 쫄아 단념해 주면 좋네요. 단념하지 않았으면 시르피의 차례다. 흙먼지가 개이면 컬들이 엉덩방아를 붙어 있다. 「어떻게 했어? 걸려 와의 것이라면, 이쪽으로부터 가겠어」 해머를 붕붕 휘두르면서 천천히 가까워져 본다. 컬들이 목을 붕붕 옆에 흔들면서, 나부터 떨어지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입을 빠끔빠끔 하고 있고, 놀라움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걸까나? 「길드 마스터. 이 경우 어떻게 됩니까? 항복하지 않는 것 같아, 잡아도 좋지요?」 「기, 기다려. 너희들, 항복할까? 소리를 낼 수 없다면 목을 세로에 흔들어라」 컬들이 목을 붕붕 세로에 흔든다. 나의 허세 승리다. 해머는 좋을지도. 버릇이 될 것 같다. 「그러면, 나의 승리군요. 길드 마스터. 그들의 탈퇴 수속을 부탁합니다」 「으, 으음」 뭔가 마지못해 말한 대답이다. 나의 일은 기꺼이 그만두게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차별감이 장난 아니다. 「기, 기다려 줘. 우리들은 모험자를 그만두고 싶지 않다. 뭔가 다른 조건으로 부탁할 수 없을까?」 「에─. 사람을 억지로 모험자로부터 그만두게 하려고 해, 지면 자신은 그만두고 싶지 않다든가, 그 거 어때?」 따로 그만두든지 그만두지 않든지가 어디라도 좋지만, 간단하게 허락하면 또 빨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차별되고 있는데 빨 수 있으면, 이 앞이 불안하다. 「그것은…」 「길드 마스터. 나는 뭔가 서약서와 같은 물건에 싸인한 것입니다만, 그 서약서는 역시 싫어 하고 말하면 지키지 않아 좋은 정도의 물건입니까?」 「아니. 쌍방의 합의가 있으면 별도이지만, 서약서는 모험자 길드를 개입시켜 주고 받아진 것이다. 다른 한쪽만이 거절해도 어쩔 수 없다. 모험자 길드가 책임을 져 이행시킨다」 싫은 듯이 대답하는 길드 마스터. 별로 가장된 웃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적어도 보통 얼굴로 부탁하고 싶다. 「그런 일인것 같아요 컬씨」 매우 절망한 얼굴을 하고 있다. 원래S기분은 없기 때문에…남자를 괴롭혀도 어떤 즐거움도 없구나. 「길드 마스터. 모험자를 은퇴하는데 어울리는 대가라는건 무엇입니까? 그것이 나에게 납득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쪽에서도 상관없어요?」 「흠. 그렇게는 말해도, 대가가 되면 금품이 타당하지만, 모험자인 일의 대가인가…왜 그러는 것인가」 왜 그러는 것인가는, 뭔가 어려운 것인가? 벨들도 기다리게 하고 있는데, 아직 시간이 걸리는 것은 조금 곤란하구나. 「응─, 귀찮네요. 알았습니다. 그들의 전재산으로도 상관없어요. 장비품으로부터 무엇으로부터 모두 팔아치워, 저금도 포함해 현금으로 가지고 와 주세요」 「그런…그러면 아 생활을 할 수 없다」 「빚지면? 별로 싫으면 은퇴에서도 상관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분)편을 선택해. 자신이나들 관련되어 오고 주제에 피해자 얼굴 하지 마」 뭔가 주위에 썰렁 되고 있다. 내가 나쁜거야? 「알았다. 전재산을 지불한다. 그래서 용서해 줘」 비장한 결의를 결정한 것 같은 얼굴로 말해 오는 컬들. 뭔가 지금, 공연히 해머를 사람에게 맞히는 담력 같은거 없는 것을 폭로하고 싶다. 전부가 허세라도 알면 이 사람들은 어떤 얼굴을 하는 것일까? 위험하다. 폭로하고 싶다. 입이 근질근질 한다. 힐을 연기하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나의 근성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나쁜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 나는 매우 좋은 아이다. 평판이 심하게 떨어질 것 같고 참자. 「알았습니다. 길드 마스터, 그런 일로 부탁합니다」 「알았다. 오늘중에 환금해 내일은 건네줄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둔다. 이것은 너의 판돈이다」 관리를 부탁하고 있던 판돈을 받는다. 마법의 가방에 넣으면 은화가 6 2매. 대동화가 13매로 나왔다. 내기를 하고 있던 모험자는 20명 정도인 것으로, 한사람, 약은화 석장의 패배인가. 일본에서도 빠찡꼬로 그 정도 지는 일도 있기 때문에, 뭐, 허용 범위일 것이다. 약 6 3만엔의 수입. 싱글벙글 하면서 술주정꾼의 모험자 들에게 고개를 숙이면, 굉장히 싫을 것 같은 얼굴로 눈을 돌릴 수 있었다. 화기 애애로 한 즐거운 모험자 생활. 1걸음째로부터 휘청거렸을지도 모른다. 뭔가 거북하고 마석의 환금은 내일로 해, 빨리 숙소를 정할까. 「으음, 아─, 접수 아가씨? 숙소를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괜찮습니까? 임시 수입이 들어왔으므로 조금 랭크가 좋은 곳을 소개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나의 일은 엘 테나와 불러주세요. 숙소는 중급의 숙소에서도 괜찮습니까?」 접수양…엘 테나씨의 표정이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연애 게임이라고 하면 호감도 마이너스 상태다. 「네. 밥이 맛있는 곳을 부탁합니다」 엘 테나씨에게 안내되어 훈련장을 나오려고 하고 있으면, 길드 마스터가 말을 걸어 왔다. 「기다려. 조금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야기인가―. 여기까지 소동이 된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숙소에서 침착해 정보를 정리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한 일까지 이야기해 버릴 것 같다. 「분명하게 내쫓으려고 하고 있던 나에게, 무슨이야기를 듣고 싶습니까?」 조금 싫은소리도 혼합해 둔다. 이 정도의 못된 장난은 용서될 것이다. 「으음…너의 실력, 능력, 목적, 여러가지 들려주어 받고 싶다」 「자신의 명함을 쬘 생각은 없기 때문에, 표면상의 이야기가 되어요? 그런데도 좋으면 상관없습니다만, 상담은 내일로 해 주세요. 방금전 미궁 도시에 도착했던 바로 직후인 것으로 숙소에서 쉬고 싶습니다」 「알았다. 내일, 모험자 길드에 오면 안내하도록(듯이)해 둔다」 길드 마스터와 헤어져, 엘 테나씨에게 숙소의 지도를 받아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 뭔가 길드 마스터를 포함해 시선이 어려웠으니까, 아직 귀찮은 일이 계속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역시 해머로 위협하는 것이 아니고, 시르피에 부탁해 트라우마가 되는 정도 화려한 공격을 해 받는 것이 좋았을까나? 그렇지만 해머로 위협했을 때, 정직 매우 즐거웠던 것이구나. 험한 시선으로부터 피해 한숨 돌린다. 도중에서 즐거웠지만, 과연 지쳤군. 우쭐해져 싫은소리와 오만한 태도를 흩뿌려 왔지만, 역시 너무 했을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4/475 ─ 52화 호완의 토르크의 여인숙 모험자 길드를 나와, 간신히 한숨 돌린다. 너무 한 것 같아 앞의 일이 조금 불안하게 되지만, 형편에 맡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우타. 이제(벌써) 여인숙에 향하는 거야?」 (응. 조금 휴식 하고 싶고, 벨들도 호출하지 않으면) 주위에 사람은 없지만 소리를 떨어뜨려 시르피라고 이야기한다. 꽤 귀찮지만 무엇 이 녀석은 눈으로 보여지고 싶지는 않다. 지도를 의지에 가르쳐 받은 여인숙에 향한다. 엘 테나씨의 이야기에서는 중급의 여인숙의 안에서, 조금 값이 비싸다가 요리에 힘을 넣고 있는 것 같고 맛있는 것 같다. 즐거움이다. 「유우타. 모험자 길드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붙어 오는 사람이 있지만 어떻게 해?」 …미행인가? 내가 가는 여인숙도 길드내에서 설명을 받은 것이니까, 알고 있을텐데 무엇이 목적인 것이야? (어떤 사람이야?) 「모험자 스타일로, 흔들흔들가게를 랭 빌려주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하게 이쪽을 의식하고 있어요」 시르피에 걸리면 미행도 간파 할 수 있는 것인가. 든든하다. 문제는 모험자 길드가 나를 감시하기 위해서 넘긴 미행인 것인가, 컬 근처가 복수하려고 하고 있는지, 혹은 내가 모르는 제 3세력의 가능성도 있구나. 아니, 제 3세력은 없구나. 스스로 말해 의미를 모른다. (시르피. 그 미행의 감시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으면 무슨 목적일지도 알면 살아나지만) 「알았어요. 주의해 두기 때문에, 어디엔가 보고하러 가면 확인해 두어요」 (고마워요. 잘 부탁해) 정령은 최강의 닌자인 생각이 든다. 대책 할 수 있는 것은 정령과의 친화성이 높은 사람만이겠지만, 온 마을에도 도처에 정령은 있기 때문에, 대책은 어려울 것 같다. 정령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조차 드물다고 말했지만, 나라면 온 세상의 비밀을 잡는 정보 기관의 설립도 꿈이 아닌 것 같다. …조금 근사하지만 귀찮음이 큰 것 같다. 보통으로 즐겁게 살자. 나에게는 미행의 기색 같은거 모르기 때문에, 시르피를 믿어 기다릴 뿐이다. 호완토르크의 숙소…여기다. 호완은 붙어 있는 것이 공연스레 불안을 권하지만, 요리가 맛있는 것 같고, 외관도 나쁘지 않다.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한사람이야?」 안에 들어가면 포동포동 한 아줌마가, 건강하게 말을 걸어 온다. 「네. 엘 테나씨에게 소개해 받은 것입니다만, 방은 비어 있습니까?」 「이런. 엘 테나로부터의 소개라는 일은, 너 모험자인 것인가?」 「그렇습니다. 뭐, 오늘 등록한 햅쌀입니다만 말이죠」 「그런 것인가…모험자는 대단한 일이야. 그다지 단련하지 않은 것 같지만 괜찮은 것인가?」 오우후. 쭉쭉 온다. 아줌마 특유가 거역할 수 없는 뭔가를 느끼지마. 토목 작업과 언데드 토벌로, 상당히 긴장되어 왔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아직도인것 같다. 「뭐, 어떻게든 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런가. 너무 무리 하지 않도록 해. 어이쿠, 숙박이었네. 몇 박이야? 우리는 아침저녁 식사 포함으로 1만 2천 에르트. 엘 테나의 소개라는 일로 1만 에르트구나. 아아, 나의 이름은 마사야. 잘 부탁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회화의 템포를 뒤따라 가는 것이 큰 일이다. 그러나 엘 테나씨는 마지못해서 소개하고 있던 느낌이었지만, 깎아 받아도 좋을까? …뭐, 호의에 응석부려 두자. 「나는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마사씨 잘 부탁드립니다. 우선 7박(정도)만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7박이구나. 알았어. 그러나 모험자로 해서는 예의 바르다 전은 무엇을 하고 있었다? 어이쿠 안 된다, 모험자에 과거의 잔소리는 다브였네. 미안」 건강한 사람이다. 멋대로 이야기해 멋대로 납득하고 있다. 7박 있으면 미궁 도시에서의 생활에 목표가 붙을 것이다. 여러 가지 사 들여 죽음의 대지의 생활 환경을 자주(잘) 할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아니오, 괜찮아요. 그럼 7만 에르트입니다」 「사랑이야(알겠어요). 확실히. 우리는 요리가 자랑이다. 즐겨 줘. 어이 카르크, 손님이야 안내하는거야」 「앗, 네.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사 씨가 소리를 질러 카르크라고 부르면, 소년이 달려 왔다. 「오빠 여기예요」 아무래도 안내해 주는 것 같다. 뭔가 앳 홈이라고 할까, 적당이라고 말할까…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 좋은 것 같은 여인숙에서 좋았다. 「여기가 오빠의 방이야. 이것이 열쇠인, 없애지 마」 말할 만큼 말해 달려갔다.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은 마사씨의 혈통이니까인가? 문을 열어 방 안에 들어간다. …6다다미 정도의 넓이인가. 침대가 하나에 작은 책상이 1개…물건이 적지만, 문명이 향기가 난다. 위험하다.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왜일까 긴장하면서 침대를 만지고 본다. 호오오오우. 조금 딱딱하지만 제대로 된 침대의 감촉이다. 짚의 침대에서 십분(충분히)라든가 생각하고 있었어. 이세계 빨고 있었다. 미안해요. 「시르피. 이 침대는 제대로 하고 있지만, 이 세계의 침구는 대개 이런 느낌이야?」 「엣? 침구를 이용한 일이 없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대개 여기에 있는 침대와 변함없어요. 물론 고급물이나 싼 것도 있지만 말야」 「고급 침대인가…어떤 것일까?」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문명의 레벨이 높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 침대의 소재가 잘 모른다. 「흥미가 있다면, 침구를 팔고 있는 가게에 안내해요. 그렇지만 높은 것은 고가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높아요」 「응. 샘의 집에도 침대는 갖고 싶고, 그 밖에도 필요한 것이 있네요. 고급 침대는 돈을 벌 수 있으면라는 일로 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사 가지런히 하도록(듯이)한다」 이 숙소의 침대에서도 십분(충분히)잘 때의 기분이다, 그 밖에도 소파에 테이블. 식기에 조리 도구. 의료품에 방어구나 소품. 곡물 따위의 식료품. 조미료도 필요하다. 노력해 벌지 않으면. 그렇게 되면 모험자 길드에서의 분쟁도 돈이 되었고 어느 의미 행운이었을 지도. 「그러고 보니, 미행해 온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어?」 「이 숙소에 들어간 것을 지켜봐, 지금은 모험자 길드(분)편에 돌아오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으면 가르쳐요」 정말로 이 숙소에 묵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 곧바로 끌어올린 것 같고,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고마워요. 부탁이군요」 인사를 해 침대에 드러눕는다. . 등이 부드러운은 멋져. 그리고 돌아누음 해도 얼굴에 모래가 붙지 않는 것이 기쁘다. 이대로 자고 싶지만, 벨들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슬슬 소환하지 않으면. 「좋아, 벨들을 소환한다. 모두가 산책하러 가자」 「후후. 그렇구나. 기뻐한다고 생각해요」 우선은 벨을 소환할까. 머릿속에서 벨을 이미지 해 소환한다. 폰이라는 느낌으로 벨이 눈앞에 나타났다. 일순간이지요. 「-―. 왔다―」 덤벼들어 온 벨을 포옹해, 볼을 음냐음냐 해 본다. 모치모치홉페가 나이스인 감촉이다. 「벨, 조금 기다려. 지금부터 레인이나 트르, 타마모를 부르니까요」 「네」 얌전해진 벨을 거느린 채로, 레인을 소환한다. 큐 큐와 머리를 비벼대어 온다.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레인을 침착하게 해, 트르. 타마모도 소환한다. 「무사하게 미궁 도시에 도착했어. 모두는 좋은 아이로 하고 있었어?」 「좋은 개였다―」 「큐」 「응」 「크」 건강이 좋은 대답을 들으면서 벨들을 한껏 응석부리게 한다. 다만 반나절(정도)만큼 떨어진 것 뿐인데 상당히 외로웠다. 나, 벨들에게 의존하고 있어? 「좋아. 모두 미궁 도시를 산책한다」 「산책―」 「큐」 「산책한다」 「쿠크」 「밖에 나오면 대답은 할 수 없으니까. 앞으로 너무 높은 것은 무리이지만,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 둬」 네와 건강하게 대답해 주었지만, 그다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시르피도 갖고 싶은 것이 발견되면 말해줘. 그 밖에도 디네들에게로의 선물이 될 것 같은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 「응. 우리들의 경우는 술을 주어 두면 문제 없어요. 술집이 있으면 술을 사 줄래?」 시르피, 정색? 스스로 술을 주어 두어라고…뭐, 간단하기 때문에 살아날까. 뭔가 외롭지만. 「알았다. 술은 체제중에 반드시 손에 넣는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쿨 뷰티인 표정이 생긋 무너진다. 정말로 간단하다. 스스로 말할 뿐(만큼) 있다. 「그러면 출발할까. 오늘은 특히 목적지를 결정하지 않고, 눈에 띈 가게에 들어가 마음에 든 것을 사자」 마사씨에게 들으면 대량의 정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모처럼의 미궁 도시. 아무 예비 지식도 없게 걷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카운터에 있던 마사씨에게 열쇠를 위탁숙소의 밖에 나온다. 앞으로 2시간이나 하면 저녁식사를 먹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십분(충분히)에 산책의 시간은 있다. 방어구 따위는 가게를 소개해 받아 산 (분)편을 신뢰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번에는 음식 관련을 돌아보자. 휘청휘청 동물 귀나 꼬리에 정신을 빼앗기면서 미궁 도시를 걷는다. 보고 있는 것만이라도 상당히 즐겁다. 「유우타. 미행해 온 인간은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에게 보고하고 있었어요. 이야기를 들은 느낌에서는, 일단 유우타의 소재를 확인해 두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 같구나」 (양해[了解]. 고마워요) 작은 소리로 인사를 해 둔다. 이세계의 도시에 완전히 매료되어 미행된 일을 잊고 있었어. 뭐, 문제 없는 것 같고 좋은가. 무목적으로 걸어 다니고 있으면, 포장마차가 줄서는 대로 나왔다. 우학. 고기가 구워지는 냄새가 참을 수 없다. 집어넣고 있던 고기에의 욕망이 단번에 해방 된다. 「-. 이것 먹고 싶다―」 「큐」 「도깨비구」 「크」 이미 벨들이 욕망 전개로 꼬치구이의 포장마차의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민첩하다. 벨들에게 수긍해, 포장마차의 아저씨에게 말을 건다. 「아저씨. 이것은 무슨육? 한 개 얼마?」 들으면서도 눈은 고기에 못박음이다. 본 느낌에서는 닭고기 같구나. 고기의 지방이 방울져 떨어져 불에 떨어져 연기를 올리고 있다. 닭꼬치나…참을 수 없다인. 유감스럽게도 보통 장작으로 굽고 있는 곳이다. 숯불로 부탁하고 싶었다. 「어서오세요. 오빠 미궁 도시는 처음이야? 이 고기는 미궁의 6층에서 사냥할 수 있는 러프 버드라고 말하는 새의 고기다. 싸고 맛있는, 미궁 도시의 명물이다. 한 개백 에르트다」 역시 닭고기인가. 미궁 도시 도착 기념에 닭꼬치와 프리미엄인 맥주. 가 버릴까? 「헤─. 명물인 것인가. 그러면 먹어 둘까 니 10개 구워 줘」 2천 에르트를 지불해, 포장마차의 아저씨와 잡담을 한다. 벨들이 구워 받침대를 들여다 보거나 아저씨의 어깨에 앉거나와 자유분방해, 나의 내심은 두근두근이 장난 아니다. 어? 벨. 레인. 군침이 늘어지고 있다. 타마모, 꼬리가 불탈 것 같지만 괜찮아? 트르는 점잖게 기다리고 있지만, 시선은 고기에 집중하고 있다. 간신히 구워진 닭꼬치를 받아 마법의 가방에 챙긴다. 벨들이 곧바로 먹지 않는 것에 실망 하고 있었지만, 과연 왕래가 많은 장소에서, 공중에 뜨는 닭꼬치 같은거 괴담을 만들 수도 없다. 포장마차 대로로, 신경이 쓰인 음식을 종종(걸음) 선택해 구입.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벨들에게 끌려가도록(듯이) 숙소에 돌아온다. 모두 곧바로 고기를 먹고 싶은 것 같다. 뭐 나도 같기 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말야. 빠르게 고기가 먹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5/475 ─ 53화육 포장마차에서 꼬치구이를 사, 이세계의 도시의 산책을 속공으로 끝맺어 버렸다. 도시의 모습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지만, 오랜만에 고기가 구어지는 냄새를 맡으면 이제(벌써) 안 된다. 고기의 일 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된다. 시간 정지의 마법의 가방이라면 뜨끈뜨끈이 킵이라고 알고 있어도 빠른 걸음이 되어 버린다. 숙소에 돌아와 마사씨에게 열쇠를 받아, 방에 들어간다. 「-. 도깨비구―」 「큐큐」 「도깨비구」 「크」 벨들이 기다릴 수 없는 것인지 나의 주위를 빙빙 돌고 있다. 사랑스럽다. 「좋아. 우선은 최초로 산 닭꼬치인. 레인과 타마모는 꼬치를 제외해 주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는 것이야」 시르피. 벨. 트르에 닭꼬치를 건네주어, 레인과 타마모에는 꼬치로부터 고기를 제외해 접시에 실어 내 준다. 닭꼬치라고 해도 술집의 닭꼬치와 달리, 상당한 크기다. 점보 닭꼬치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가? 바베큐의 꼬치구이 같은 수준의 크기다. 안 돼, 군침이. 「좋아. 모두 먹어도 좋아. 벨과 트르는 꼬치에 주의해라」 「네」 「알았다」 정말로 알고 있는지? 힘차게 고기에 무는 벨과 트르. 걱정이다. …정령은 공격은 효과가 없구나. 먹고 있을 때에도 꼬치와 같은걸로 상처는 하지 않는가? 어떨까? 「도깨비구 늙고 해―」 「큐」 「도깨비 쿠스나무」 「크크크크」 벨들은 만면의 미소다. 상당히 맛있었던 것 같다. 무아지경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다. 「유우타는 먹지 않는거야?」 어이쿠. 넋을 잃고 봐 버리고 있었다. 나도 먹지 않으면 모처럼의 뜨끈뜨끈이 식어 버린다. 큼직한 고기에 덥썩 큰 입으로 문다. 므후. 고기를 씹어 절리카 보고 잡는다. 맛은 단순한 짠맛만이지만, 고기가 굉장하다. 악무는 씹는 맛은 탄력이 있어, 토종닭과 같이 씹어 반응이다. 악물 정도로 진한 고기의 엑기스와 지방이 입의 안에 흘러넘친다. 짠맛만으로 이 맛좋음, 이 고기가 싸다니 이세계 굉장하다. 소금 뿐만이 아니라 후추도 흔들어보고 싶다. 닭꼬치가 소스도 최고로 맞을 것이다. 그물 위에서 숯불로 검어질 때까지 구워, 유자 후추와 붙여 먹으면 밤새 밤새워 술마실 수 있다. 러프 버드…미궁의 6층에 있었구나. 난획해 준다. 「-. 좀 더 먹는다―」 벨의 소리에 몰두하고 있던 의식이 돌아온다. 벨들을 보면 어느 아이도 좀 더 먹고 싶다고 눈이 호소하고 있다. 식욕 왕성하다. 크게 자라는…정령은 물건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구나. 먹어도 자라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뭐 좋다. 아이가 먹고 싶어하고 있다면 먹여 주는 것이 어른의 의무다. 아마. 「좋아. 이번은 오크의 꼬치구이다」 오크의 꼬치구이를 조금 전과 같이 건네주어, 레인과 트르의 것은 꼬치를 제외해 준다. 먹어도 좋아─와 말을 걸면 다시 일심 불란에 문다. 오크. 2족 보행의 돼지 얼굴 몬스터를 상상해 당황했지만, 포장마차의 아저씨에게, 에르트류드 대륙에서, 가장 파퓰러인 고기라고 들어 도전하는 일로 했다. 나의 감이 실물의 오크를 보기 전에 먹어 두라고 속삭이고 있다. 먼저 봐 버리면 먹는 것이 싫게 될 것 같으니까. 먹는다면 지금이다. 오크의 꼬치구이도 맛내기는 심플하게 소금만인가. 이것도 보통으로 장작으로 구워지고 있었던 것이 유감이지만, 겉모습은 꽤 맛좋은 것 같다. 조금 주저 했지만, 벨들은 맛있을 것 같게 물고 늘어지고 있고, 시르피도 보통으로 먹고 있다. 각오를 결정해 오크의 꼬치구이에 물고 늘어진다. 입의 안에 퍼지는 압도적인 묘미. …위험하다 오크육. 삼겹살육 같은 겉모습 대로지방의 양이 장난 아니지만, 지방 자체가 전혀 장황하지 않다. 지방 자체는 찰랑찰랑으로 단맛을 느낀다. 고기의 맛은 조금 짐승냄새가 하지만, 지방의 맛과 합쳐지는 것으로 야성미가 억제 당해 강렬한까지의 육육 해를 연출하고 있다. 이 고기로 카쿠만을 만들면 맛있을 것이다. 돈까스도 먹고 싶다. 오크의 고기의 지방이라면 확 한 돈까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오크의 비계도 절대로 입수하지 않으면. 라고 말할까 마물의 고기가 예상 외로 맛있고 놀라다. 「이봐, 시르피. 오크도 러프 버드도 맛있었지만, 일반적인 고기인 것이구나? 좀 더 맛있는 고기도 있는지?」 「러프 버드는 미궁에 서식지가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일반적이 아니지만, 고기의 랭크로서는 일반적이군요. 맛있는 고기는 여러가지 있어요. 레벨이 높은 마물의 고기는 오크와 비교해 월등한 맛있음」 소재가 맛있는 것인지. 그렇게 되면 일본의 요리와 합쳐지면, 무서울만큼 맛있는 것이 완성되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면 판타지 세계 동경의 그 고기라든지…. 「시르피. 이 세계에는 드래곤은 있는 것이구나. 전에 디네가 해 용이라든지 말하고 있었고. 드래곤의 고기는 어때? 맛있는 것인가?」 「드래곤의 고기는 이 세계에서도 최고봉이군요. 뭐 드래곤의 종류에 의해 맛도 바뀌지만, 대체로 맛있어요」 역시 드래곤의 고기는 맛있는 것인지. 드래곤 스테이크. 이세계에 와 먹지 않는다니 있을 수 없구나. 「시르피라면 드래곤에게 이길 수 있어?」 「후후. 드래곤의 고기를 먹고 싶은거야? 나라면 대체로의 드래곤에게는 이길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싸우면 안 되는, 역할을 가진 드래곤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 오오─. 대체로의 드래곤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꿈이 퍼집니다. 어떤 맛인 것일 상상도 할 수 없다. 「시르피. 드래곤은 어디에 있는 거야?」 「응─. 자신의 속성의 강한 장소에 자주(잘) 있어요. 파이어─드래곤이라면 화산에 있는 것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일까. 미궁에도 깊게까지 진행되면 드래곤이 있어요. 하급의 드래곤이라면 내가 아니고 벨들이라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해 보면?」 미궁에 드래곤이 있습니까. 아니 미궁에 드래곤이 없을 리가 없구나. 왜냐하면[だって] 미궁=드래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시르피에 부탁해 갑자기 드래곤 사냥하러 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멈추어 두자. 최고봉의 고기를 최초로 맛보면, 지금부터 만나는 훌륭하고 맛있는 고기가 희미하게 보여 버린다. 미궁을 진행하는 것에 따라 맛있는 고기의 갖가지가 나타나, 최종적으로 드래곤등의 최고봉의 고기에 겨우 도착한다. 이 공정이 베스트다. 안 돼 불타 왔다. 그렇지만, 드래곤의 고기가 손에 들어 오면 참지 못하고 먹어 버릴 것이다. 큰 육 곶을 2 개먹어 벨들도 만족했는지, 침대 위에서 까불며 떠들고 있다. 평상시라면 떠 있기 때문에, 침대의 감촉이 마음에 들었을지도 모른다. 생각도 따르지 않고 빈둥거린 시간이 흐른다. 문명권에 있는 일의 고마움을 절절히 느끼지마. *** 저녁식사의 시간이 왔으므로, 식당에 향한다. 과연 벨들과 함께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시르피 이외는방에 대기해 받고 있다. 모두가 천천히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미궁 도시에서도 갖고 싶구나. 방에 식사를 보내 받는 것으로 해도, 일인용 방에 6인분의 요리는, 위화감 밖에 없다. 「옷. 오빠, 밥을 먹는지? 오늘은 오크스테이키다. 맛있기 때문에 기대해라」 식당에 들어가면 카르크군이 자랑스럽게 요리의 설명을 하면서, 자리에 안내해 주었다. 오크육이 감싸 버렸어. 조금 유감이다. 다른 요리를 이라고도 생각했지만, 일일로 메뉴는 바뀌지만, 술의 손잡이 이외의 메인은 1종류 밖에 없는 것 같다. 일본의 정식가게같게는 가지 않은가. 「오빠 엘은 마실까? 고기에는 엘이다. 별요금이지만 말야」 니캇과 웃어 진행하는 카르크군. 장사 능숙하다. 8세 정도의 이 아이가, 고기와 엘의 맛을 이해하고 있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추천이라면 엘도 받을까. 그렇지만 카르크는 엘의 맛을 아는지?」 「매번. 나에게는 엘의 무엇이 맛있는가 모르지만, 어른은 모두육에는 엘이라고 말하고 있겠어. 오빠가 어른이라면 엘로 괜찮다」 「그, 그런가」 …달려 주문하러 가는 카르크군의 등을 보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아이에게 손바닥으로 굴려졌는지? 한심한 표정이 되어 있었는지, 시르피가 쿡쿡 웃고 있다. 이세계의 소년은 경시할 수 없는 것 같다. 기분을 바꾸어 주위를 관찰한다. 응, 미궁과 모험자 길드에 가까운 여인숙이니까인가, 식당에 있는 사람들도 완고한 사람 뿐이다. 모두 모험자일 것이다. 동물 귀도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억지로 눈을 피한다. 제대로 동물 귀를 확인하는 것은, 어차피라면 미녀가 좋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것은 근골 울퉁불퉁의 남자뿐이다. 거기서 동물 귀에 감동하는 것은 삼가하고 싶다.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카르크군이 요리를 옮겨 왔다. 「오빠 오래 기다리셨어요. 엘의 한 그릇 더때는 불러 줘」 「아, 아아」 눈앞의 요리에 눈이 빼앗긴다. 왠지 모르게이지만 요리도 이 숙소에 여성의 모습이 안보이는 요인일 것이다. 크고 두꺼운 돼지 로스 같은 부위의 오크육이 노르스름하게 구어져, 그 위에 슬라이스 해 불이 통해진 마늘이 수북함이다. 뭔가 한반이라는 느낌이다. 곁들임의 야채는 볶은 양배추인가? 고기를 분리하면, 의외로 부드럽고, 두꺼운 고기에도 제대로 불이 다니고 있다. 두근두근 하면서 조금 크게 잘라낸, 고기의 덩어리에 마늘을 실어 입 가득 가득 넣는다. 악문다고 입의 안에서 외측의 비계와 고기와 마늘이 서로 섞여, 입의 안에서 폭력적이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마구 설친다. 맛있는, 맛있지만 어때? 밤에 이런 것 먹으면 잘 수 없게 될 것 같지만. 뭐라고 말할까 열혈적이라고 할까, 하반신에 직결할 것 같은 맛이라고 할까…나날 이런 요리를 먹고 있으면 핏기가 많아질 것 같다. 모험자에는 이 정도의 요리가 필요한 것인가. 우물우물두꺼운 고기를 악물어, 함께 옮겨져 와 있던 엘로 흘려 넣는다. 응, 고기는 위험할 정도에 맛있지만, 엘은 미지근하게 보리의 향기가 강하다. 탄산은 없게 알코올을 더한 보리차 같은 느낌이다. 차게 하면 의외로 맛있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빵이다. 오랜만의 곡물이다. 손에 들면 단단한, 라노베에 자주 있는 이스트균이 없는 패턴이나…지식이 있으면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빵 같은거 만든 일이 없다. 말린 것 포도가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 할 수 있으면 둥실둥실의 빵이 보통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편하고 좋았던 것이지만. 혹은 쌀이 있으면 최고다. 질긴 빵을 뜯어 보면, 내용도 갈색빛 난다. 전립분의 빵같다. 먹어 보면 손의 감촉 대로에 상당한 씹는 맛, 맛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맛있고, 악물 때에 소박한 보리의 풍미와 얼마 안되는 소금기를 느낀다. 그렇지만 그저 단순히 씹기 때문에 턱이 지친다. 응. 이 빵이 Default인 것이라고 하면, 잘 모른다고는 해도 개량에 도전하지 않으면 괴로운 것 같다. 두꺼운 고기의 덩어리와 딱딱한 빵을 기합으로 악물면서 식사를 끝낸다. 맛으로서는 와일드이지만 맛있었다. 엘도 차게 하면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빵을 어떻게든 하면, 밥의 면에서는 이세계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카르크군에게 맛있었다고 전해 엘대를 지불해 방으로 돌아간다. 오랜만의 착실한 침구.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6/475 ─ 54화 이명[二つ名]? 「우하─」 깨어나 몸을 일으키면, 지금까지의 너무나 달라 놀라움의 소리가 나와 버린다. 모래의 침대도 꽤 좋은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위 위에 자는 것과 비교해라는 일인 것이구나. 침대라고 몸에 걸리는 부담이 전혀 다르다. 도중에 깨어나는 일도 없고,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문명은 매우 중요하다. 「안녕. 유우타. 기분이 좋은거네」 「안녕 시르피. 침구가 쾌적해, 몸이 굉장히 편한 것이다. 좋지요 제대로 된 침대는」 「후후. 그래. 나에게는 잘 모르지만, 몸에 좋다면 좋았지요」 …정령이군. 시르피라든지 바람으로 녹는다든가 말하고 있었고, 모르지요. 「응. 좋았어요. 그러고 보니 벨들은?」 평상시라면 건강하게 인사해 주지만. 「아아, 그 아이들이라면 밖을 탐험하고 있어요. 유우타가 일어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었어. 죄송해요」 시르피가 사과하는 것이 아니지요. 뭐, 어제도 즐거운 듯이 거리를…고기를 보고 있었고 흥미가 있을 것이다. 「응? 혹시 조금 잠 보냈어?」 「응─, 그럴지도. 이제(벌써) 곧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나 버리기 때문에, 일으킬까하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야」 아랴. 어제는 저녁식사를 먹어 눕고 있으면 곧바로 졸려졌기 때문에. 상당 숙면하고 있었던 것 같다. 10시간 이상 자고 있구나. 깨끗이 한 것이다. 모래의 침대라면 완전하게 피로가 잡히지 않았을 것이다. 뭔가 몸이 가벼운 걸. 「벨들이라면 괜찮을테니까, 아침 식사가 끝나도 돌아오지 않았으면 소환할까」 시르피와 함께 식당에 향한다. 어제의 자기 전에도 입의 안에 몇번이나 세정을 건 것이지만, 자신의 숨에 마늘 냄새가 날 생각이…스스로 느낀다든가, 상당히 위험하구나. 한번 더 입의 안에 세정을 걸어 둔다. 에 티켓는 중요하다. 「안녕. 푹 잘 수 있었는지?」 「마사씨 안녕하세요. 너무 숙면해 아침 식사를 먹어 해치는 곳이었어요」 「아하하. 그런가. 숙면 할 수 있었는지. 확실히 잤다면, 확실히 먹어 완장응인」 등을 바식바식 얻어맞는다. 상당히 아프다. 식당에 안내되어, 요리가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 아침 식사도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아침은 무엇이 나올까나. 「사랑이야(알겠어요)」 펑 눈앞에 놓여진 아침 식사는…고기다. 고기가 펑 나무의 접시의 중앙에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다. 아침부터 이 볼륨, 조금 무섭다. 「마사씨. 이것은…」 「아아, 러프 버드의 향초 구이야」 …뭔가 (듣)묻고 싶은 일과 조금 다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침부터 이 볼륨이 보통인 것인지 (듣)묻고 싶었던 것이지만…들을 것도 없는가. 「…잘 먹겠습니다」 듣는 것을 단념해 아침부터 고기에 물고 늘어진다. 모험자라면 아침부터 이 정도도 당연한 것이다, 아마. 맛은…맛있구나. 향초는 바질인 것인가. 거기에 마늘도 확실히 효과가 있다. 이 숙소는 고기에는 마늘인 것일지도 모른다. 호완토르크, 진짜로 위험하다. 맛은 좋지만 말야. 「어때?」 마사 씨가 흥미진진으로 들어 온다. 식당에는 나 밖에 없고, 한가한 것일지도. 「맛있습니다. 이름이 다를지도 모릅니다만, 바질과 마늘의 향기가 제대로 붙어 있어, 고기도 먹기 쉽게 사이가 넣어 두어 먹기 쉽습니다」 「바질? 마늘?」 역시 이름이 다른 것인가. 「아─. 내가 살아 있던 장소에서는 그렇게 말해지고 있던 것입니다. 잎이 바질로 구근[球根]같은 것을 마늘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헤─. 이 대륙에서는 버블과 가리크야. 라고 말하는 것은 너별의 대륙으로부터 왔는지?」 미묘하게 비슷하구나. 가리크라든지 갈릭이 잘못 듣고가 아닌 것인가? 그리고별 대륙이 아니고 이세계로부터 왔습니다. 「에에,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좋다. 우리 남편은 바뀐 요리의 이야기에는 눈이 없어. 이야기를 들려주어 해 주지 않는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과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것은 사적으로도 대환영이지만, 잠시 유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상당히 있을거니까. 시간이 비면로 해 받을까. 「요리사는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런데도 좋다면 상관없어요. 다만 시간이…」 「아하하, 그런가. 살아난다. 어이. 아빠, 조금 나와. 다른 대륙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간이 있을 때에 부탁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야. 마사씨부탁이니까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주었으면 한다. 「무엇이다. 어떻게 했다 마사」 무시무시 주방으로부터 완고한 아저씨가 나왔다. 뭔가 얼굴에 베인 상처가 붙어 있습니다. 「너. 이쪽의 손님이별 대륙의 출신 라고 말야. 다른 대륙의 요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뭐! 그렇다면 좋구나. 손님, 부디 들려줘. 엘은 필요할까? 한턱 내겠어」 「너. 아침부터 술을 진행시키는 것이 아니야」 「그런가? 그렇다. 와하하하하. 좋아 손님 오늘 밤 엘을 붙이겠어. 그래서, 별대륙의 요리는 어때?」 테이블의 정면에 쿵 앉는 아저씨. 아마 이 사람이 호완토르크씨, 그 사람일 것이다. 부부 모여 밝다. 게다가 양쪽 모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타입으로 보인다. 위험하다. 「갑자기 그렇게 말해도 곤란합니다만…한다! 여기에 와 유감으로 생각한 것은 포장마차의 꼬치구이로, 고기를 장작으로 굽고 있던 일이군요. 숯불로 굽는 것만이라도, 상당히 다르므로 이상했습니다」 「숯? 숯으로 고기를 굽는지? 그것만으로 맛있어지는지?」 마사 씨가 의문얼굴이다. 숯으로 굽는 것이 맛있어졌네요? 확실히원적외선이 등이라는 느낌이었을 것이다. 혹시 장작에서도 같은 효과가 있거나 하지 않지요? 뭔가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괜찮을 것이다. 일본인은 숯불에 신앙에 가까운 것을 가지고 있을거니까. 그 만큼 숯불은 굉장하다는 일이다. 그러니까 괜찮을 것이다. 「숯인가. 마사. 조금 대장간에 갔다오겠어」 무시무시 통과하면 가 숙소로부터 나갔다. 이야기는? 아니별로 좋지만도, 전개에 붙어 갈 수 없다. 「으음, 마사씨?」 「손님, 미안하다. 즉시 시험해 볼 생각 같아. 숯은 주로 대장간에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하아, 그렇습니까」 뭐, 좋은 일을 들을 수 있었다. 나도 숯은 손에 넣어 두자. 그러나 숯이 통용되었는데 바질이 통하지 않는 것은 어째서야? 야채의 이름이 달랐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다고 마음 먹어 이야기했기 때문인가? 숯은 당연 통한다고 생각하고 이야기했구나…통용되지 않다고 생각해 숯의 일을 들어 볼까. 「마사씨, 숯은 나라도 살 수 있습니까?」 「숯? 숯이라는건 뭐야? 고향의 물건이야?」 「아아, 아니오, 좋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이상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낌으로 마사씨에게 보여져 버렸다. 그렇지만 알았다. 언어 이해의 영향인 것인가, 통용된다고 생각하면 통용되게 되어 있다. 통용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대로의 말이 상대에 닿는구나. 상당히 굉장한 발견일지도. 하나 하나 생각하지 않고 전부 통한다 라고 생각하면 문제 없다는 일이다. 마사씨의 잡담에 교제하면서, 기분 좋게 아침 식사를 끝마쳐 방으로 돌아간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가능한 한 바쁜 시간대에 식사를 취하자. 마사씨의 이야기는 기관총과 같이 화살 계속됨조로 말참견하는 틈도 없다. 「벨들은 돌아오지 않다」 「에에, 즐기고 있는 것 같구나. 슬슬 귀환시켜?」 「응. 지금부터 모험자 길드에 가기 때문에 호출해 둔다」 벨들을 소환하면 모두 대흥분이다. 상당히 즐거웠던 것 같다. 「-. 저기요 먹고 싶은 것 가득」 「먹어 보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어?」 「그래. 맛있을 것 같아―」 벨의 말에 레인도 트르도 타마모도 수긍하면서 어필 해 온다. 음식점을 돌아 다니고 있었던가? 최근 먹는 즐거움을 느낀 것 같으니까, 여러가지 흥미가 있을 것이다. 「모험자 길드에 간 뒤는, 쇼핑을 할 생각이니까, 그 후 사러 가 볼까」 「―」 「큐」 「기뻐」 「크」 벨들이 와체와체 하면서 기쁨 있다. 흐뭇하지요. 「좋아. 그러면 나간다」 마사씨에게 열쇠를 맡겨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나의 머리에 달라붙은 벨이, 어떤 가게가 있었는지를 즐거운 듯이 보고해 준다. 효과음(의성음)이 너무 많아 잘 모르지만, 즐거웠던 일은 안다. 레인과 타마모도 노력해 가르쳐 주지만, 큐와 크에서는 과연 이해 할 수 없다. 트르의 말 적은 이야기를 제일 알기 쉽구나. ***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가면, 웅성거림이 찰싹 멈추어, 초롱초롱 이쪽을 보고 온다. 그 후, 소근소근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매우 지내기가 불편하다. 「후후. 유우타. 당신에게 이명[二つ名]이 붙은 것 같아요」 이명[二つ名]? 이명[二つ名]은 저것인가? 특별한 모험자를 뒤따르는 이름이구나. 하루 만에 이명[二つ名] Get 해 버렸는지. 나Tueeee인 모험자 생활이 시작될 것 같다. (이명[二つ名]은 어떤 것?)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목소리를 낮추어 시르피에 듣는다. 어제의 사건이 영향을 주고 있을테니까, 해머가 들어가 있을지도. 「모두 당신의 일을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정령술사라고 속여, 트집을 붙여 온 상대로부터, 전재산을 쥐어뜯은 극악인 취급이군요」 (…시르피.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은 이명[二つ名]이 아니고 욕이니까) 「푸훗. 그렇구나. 욕일지도 모르네요」 시르피. 완전하게 재미있어하고 있구나. 「우? -의 욕? 녀석 차?」 「큐」 「트르도 녀석 찬다」 「크」 「후후. 그렇구나. 당신들이나 붙여 버리면, 거짓말이 아니다는 증명할 수 있어요」 위험하다. 멈추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생각이 든다. 와 할 마음이 생긴 벨들에게 당황해 말을 건다. (모두, 나 붙여서는 안되니까. 시르피도 부추기지 마) 작은 소리로 어떻게든 생각해 멈추게 한다. 시르피도 웃지 않으면 좋겠다. 시르피는 상당히 분쟁 좋아하네요. 전쟁의 일은 상당히 싫어 하고 있는데 이런 것은 좋은 것인가? 아와아와와 어떻게든 벨들을 침착하게 하고 있으면, 엘 테나 씨가 이쪽을 알아차려 다가왔다. 「유우타씨, 어떻게든 하셨습니까?」 「엘 테나씨,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조금 주목을 받아 버려 지내기가 불편한 것뿐입니다」 「어제의 사건은 화려했으므로, 소문은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잠시는 주목받는다고 생각해요」 엘 테나 씨가 쓴 웃음 하면서 가르쳐 주었다. 뭐 어쩔 수 없구나. 악명의 덕분에 번거로운 참견은 줄어들 것이다. 나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 정령술사는 근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깜짝 놀랄만큼 평판이 나빴으니까. 어제 도망치기 시작하고 있으면, 여기서의 모험자 생활은 장애에 부딪히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 「뭐, 어쩔 수 없네요. 실력을 나타내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길드 마스터를 만나는 것이었던가요?」 「그랬지요. 지금 전해 가기 때문에, 이쪽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벤치에 안내되어 길드 마스터에게 보고하러 가는 엘 테나씨를 전송한다. 아하하. 주위의 시선이 다하고 박힌다. 호의적인 시선은 현재 발견되지 않는구나, 완전하게 힐이다. 이대로 악역 무대포 돌진인 것일까.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베비페이스로, 캬─캬─말해지는 것을 희망하고 싶지만 어려운가? 현실 도피하고 있으면 엘 테나 씨가 돌아왔다. 이대로 길드 마스터와 대면이라고 한다. 그 사람도 정령술사를 싫어하고 있었고, 어떤 대화가 되는지 전혀 읽을 수 없다. 매우 불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7/475 ─ 55화 치근치근 대결 내가 사기꾼은 욕이 모험자 길드에 만연하고 있었다. 조금 안타깝다. 엘 테나 씨가 훌륭한 문을 노크 해 입실 허가를 받는다. 무엇이다 이 문 득을 봐 인 모험자 길드. 엘 테나씨에게 이어 방 안에 들어간다. 「유우타씨를 동반했습니다」 「아아. 엘 테나 미안하지만 음료를. 유우타라고 말했군, 너는 조금 거기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라」 잘난듯 하다 길드 마스터. 아니 길드 마스터는 훌륭한 것이었다. 뭔가 훌륭한 책상으로 서류를 읽고 있고, 바쁜 것 같다. 우선 (들)물은 대로 소파에 앉는다. . 이 소파 폭신폭신입니다만. 좋은데─이 소파, 길드 마스터의 방에 있기 때문에 비싸겠지만, 부디 손에 넣고 싶다. 고기도 맛있고, 가구도 좋은 것이 있다. 돈만 벌 수 있으면 상당히 좋은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뒤는 오락을 갖고 싶구나. 과연 텔레비젼이나 게임은 없을 것이고, 전쟁이 많은 것 같으니까 소설이나 만화도 어려울 것 같아. 그러나 정령은 어느 의미 제멋대로구나. 지루한 것이나 길드 마스터의 방을 종횡 무진에 날아다녀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즐거운 듯 하다. 보헥과 술래잡기를 바라보고 있으면, 엘 테나 씨가 돌아왔다. 「자」 「감사합니다」 나의 앞에 음료를 둬, 곧바로 문의 옆에 내려 대기해 버렸다. 한가하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의논 상대가 되었으면 했지만, 길드 마스터의 방에서 입회한지 얼마 안된 신인 모험자의, 의논 상대 같은거 해 주지 않지요. 만약 내가 초일류의 모험자라면, 길드 마스터도 기다리게 한 채로 일 같은거 하지 않을텐데, --는 괴로워요. 나온 음료의 냄새를 맡으면 홍차의 향기. 전에 시르피에 들었지만 실제로 보면 기쁘구나. 이것도 구입 리스트에 가세해 두자. 한입 포함하면 홍차의 향기가 입 가득 퍼진다. 맛있어. 길드 마스터의 방에서 나오는 홍차인 것이니까 좋은 찻잎일 것이다. 벨이 날아 와 흥흥 냄새를 맡고 있다. 「좋은 냄새―. 마셔도 좋아?」 …홍차를 먹이는 정도라면 들키지 않는구나. 입에는 내지 않고 수긍하면 벨이 컵에 입을 청구서 홍차를 훌쩍거린다. 얼굴을 헤뇨와 비뚤어지게 하고 「씁쓸하다―」 웃 날아 갔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뒤로 흥미진진이었던 레인. 트르. 타마모도 슥 멀어져 갔다. 씁쓸한 것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설탕이 있으면 입수하고 싶구나. 「유우타. 상당히 기다리게 되고 있네요. 어떻게 말할 생각일까?」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왔다. 대체로 30분정도 기다리고 있지만, 역시 너무 기다린가? 일본이라고 사장과 평정도의 격차는 있고, 약속의 시간도 결정하지 않았었다. 이 정도는 허용 범위라고 생각하지만, 이세계의 경우는 어떨까? 엘 테나씨도 입다물고 선 채이고, 판단이 서지 않는구나. 보통, 접수양이라면 안내가 끝나면 전의 일하러 돌아올 것 같은 것이지만, 예정대로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짓궂은 짓? 그렇지만 차는 나와 있고…에서도 다음의 서류로 이행하고 있는 것이구나. 여기는 화내야 할 곳인 것인가? 응, 그렇지 않아도 사기꾼 같은거 말해지고 있고, 여기서 화내 돌아가면 평판 최악이 되는 예감이 한다. 그렇지만 저쪽에서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해졌기 때문에 온 것이구나. 유유 낙낙하게 기다리고 있는 일도 빨 수 있는 일에 연결될 것 같은…모른다. 모른다면 (듣)묻자. 무난한 선택이지만, 무엇이든지 무는 광견같이 생각되는 것은 용서다. 「길드 마스터. 아직 시간이 걸린다면 돌아가도 좋습니까? 이야기는 이번 타이밍이 있었을 때라도 부탁합니다」 「기다려, 이제 곧 끝난다」 이쪽의 (분)편을 슬쩍도 보지 않는다. 바쁜 시간에 와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기다리게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뭔가 있어도 좋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일까? 「알았습니다」 …응 십분(충분히) 정도 지났다. 이것은 어때 괴롭힘에 가세해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지? 길드 마스터가 신인 모험자를 40분 대 더한다. 나의 안에서는 보통으로 있을 것이지만, 이제(벌써) 곧은 어느 정도야? 여기라고 작은 소리라도 이야기하기 어려운 것 같아. 엘 테나씨도 이쪽을 보고 있고…정령술사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일까? 온 마을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이상할 것이지만, 여기라면 괜찮은 생각도 든다. 정령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이라도 드물다고 말했지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느 정도 드문 일일 것이다. 생각하면 귀찮게 되기 시작했다. 여기는 이세계인 것이고, 어느정도 어리광에서도 좋은 것이 아닐까? 우선 후 20분은 기다려 보자. 그런데도 끝나지 않았으면 조금 불평해도 좋을 것이다. …아무 일도 없고 시원스럽게 니 십분(충분히)가 지났다. 우선 불평해 보자. 「길드 마스터의 이제(벌써) 곧은 어느 정도입니까? 한가합니다만」 오오, 얼굴이 올랐다. 반응이 있으면 기쁘구나. 「여기서 기다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기다리라고 들으면 보통으로 기다리는 일도 가능하지만, 이세계에서도 사회나 세상에 대한 체면에 신경을 써 살아 가는 것은 틀리다는 느낌도 드는 것이구나. 대체로 이제(벌써) 곧이라고 말했었는데 또 다른 서류에 손을 대었고, 괴롭힘의 선이 농후한 생각이 든다. (저기, 시르피. 만약 여기서 화나게 해 모두에게 습격당하면 도망칠 수 있어?) 「낙승이야. 도망치지 않아도 전원 때려 눕혀 주어요」 오우후. 시르피씨 과격합니다. 매우 좋은 웃는 얼굴입니다. 시르피는 조금 성미가 급한 곳이 있을까나? 바람의 정령은 호기심이 강한 것 같고, 다만 기다려지고 있는 현상이 싫은 것일지도 모른다. 「무엇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 뭐, 벨들도 싫증해 날아다니고 있고, 낙승인것 같으니까 조금 어리광에서도 좋은가. 「응. 굉장히 불복이라는 것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길드 마스터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해, 일부러 오면 기다려져, 아직입니까라고 들으면 이제(벌써) 곧이라고 말했었는데, 전혀 끝나지 않는다. 길드 마스터가 시간의 모르는 불쌍한 사람인 것인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곳입니다」 앗. 길드 마스터의 이마(금액)에 혈관이. 엘 테나씨도 당황하고 있고, 고민할 것도 없이 말이 지나쳤는가? 「좋은 담력이다. 하지만, 상대를 선택해 싸움을 걸지 않아와 요절하겠어」 「혹시, 길드 마스터가 나를 죽입니까? 신인 모험자를 기다리게 해 잘난듯 하게 하고 있으면, 불평해져 죽인다는 일입니까? 그것은 지위의 있는 인간이 하는 일로서 어떻습니까?」 뭔가 최근 성격이 나빠진 것 같다. 자신의 신장 이상의 힘을 가지고 늘어나고 있는지도. 어리광에 산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제한을 하지 않으면, 끝이 슬픈 일이 될 것 같다. 주의하지 않으면. 길드 마스터가 스하스하와 심호흡 하고 있습니다. 덜컹과 조금 난폭하게 일어서 무시무시 가까워져 왔습니다. 쿵과 눈앞의 소파에 앉으면, 가죽 자루를 내던져 왔다. 「그것이, 컬들의 전재산이다 가져 가라」 「감사합니다」 가죽 자루를 받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 「이제(벌써) 돌아가도 좋습니까?」 이야기라고 말했기 때문에 기다려 있었다지만, 돈을 건네줄 뿐(만큼)이라면 곧바로 내던져 준다면, 기다리지 않아도 좋았는데. 「아니, 아직 이야기가 있다. 너는 무엇이 목적으로 정령술사라고 속였다」 「속이고 있지 않아요. 정령술사이니까 정령술사라고 한 것 뿐입니다」 「그 해머는 무엇이다. 저런 것을 사용하는 정령술사가 있을까」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있어요. 대체로 정령술사가 미움받고 있는 것도 여기서 처음 알았는데, 무엇으로 일부러 속일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면 정령술을 사용해 봐라」 시르피들이 사용하는 것은 정령 마법인데, 인간의 경우는 정령술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까다로운데. 그리고, 사용해 보라고의 말투가 싫다. 게다가 얼굴이 마음속으로부터 비웃고 있는 얼굴이다. 「사용하면 뭔가 유리한 일이 있습니까? 어떻게도 길드 마스터는 정령술사를 싫고 같아서, 이쪽이라고 해도 불쾌 이 이상 없습니다만」 「흥. 건방진. 조금은 착실한 정령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길드에 재적하는 일을 허가해 주자」 대체로 어제의 결투로, 풍벽을 사용했는데 깨닫지 않았던 것일까? 실력자라고 생각하지만 업신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보지 않았다 라든지? 「…재적의 허가는, 길드는 범죄자 이외는 오는 사람 거절하지 않고군요. 무슨 위반도 범하지 않았는데 정령술사이니까는 재적 거부 할 수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하면, 그 일을 서류로 해 서명 날인을 부탁합니다. 다른 길드에서 확인해 받을테니까」 「…」 「엘 테나씨, 이 사람이 길드 마스터로 괜찮습니까? 원래 정령술사가 싫증 이유는 (들)물었습니다만, 길드로부터의 배제가 필요합니까?」 앗. 굉장히 곤란하고 있다. 말려들게 한 것은 나빴을까나. 그렇지만 길드 마스터와 이야기하고 있어도 앞으로 나아갈 것 같지 않아서, 미안하지만 말려 들어가 주세요. 「길드 마스터는 우수한 (분)편입니다. 옛부터 길드에는 정령술사의 (분)편의 오폭, 불발등으로 심한 꼴을 당한 (분)편 들이 많습니다. 그 영향으로 서서히 정령술사의 배척이 진행되고 있어, 지금은 대부분 정령술사라고 자칭해지는 (분)편은 모험자 길드에 계(오)시지 않습니다」 오우후. 예상 외로 정령술사의 평판이 최악이었다. 미궁 도시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미움받고 있는 것인가. 살짝 시르피를 보면, 말없이 눈을 피해졌다. 정령술사. 이름은 초 근사한데, 유감 직업인 것인가? 「그렇지만, 굉장한 정령술사는, 나라가 고개를 숙여 스카우트에 온다 라고 들었어요?」 「정령술사는 실력을 곧바로 알기 때문에, 드물게 모험자 길드에 올 수 있는 (분)편은, 원래가 외로 인정되지 않았던 (분)편 뿐입니다」 정령에 부탁이 들어 받을 수 있을까인 거구나. 확실히 사용해 보이면 곧바로 파악할 수 있다. 문제는 정령술사 경우는 실력이 낮으면 주위에 폐를 마구 끼치기 때문에, 미움받는 것인가. 「유우타. 이것은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 아닐까? 지금까지 기분에도 두지 않았던 것이지만, 정령의 평가가 하락하고 있을 생각이 들어요」 (하락하면 뭔가 일어나는 거야?) 「뭔가 말씀하셨습니까?」 「아니오, 엘 테나씨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말이 샌 것 뿐입니다」 「응. 특히 뭔가 일어나는 일도 없지만, 계약이 없으면 정령의 성장이 늦어요. 그것은 뭐별로 좋지만, 정령의 평가가 내리는 것은 기분이 나빠요」 그것은 저것입니까, 인간에게 정령의 가치를 낮게 추측해지는 것은 뭔가 싫어 하고 일이지요. 시르피, 의외로 프라이드가 높아? 그 일은 다음에 자주(잘) 서로 이야기한다고 하여, 지금은 길드 마스터에게 집중할까. 「정령술사가 미움받고 있는 원인은 잘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거 나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엉뚱한 화풀이군요? 실력을 확인해 부족하다든가라면 어쨌든, 머리로부터 싸우려는 기세로 추방에 걸려져도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니까 힘을 보여라라고 말하고 있다, 구질구질 말하지 않고 빨리 해라」 「너가 고식적인 괴롭힘을 하기 때문에, 여기가 초조해지고 있는 것이야 보케가. 힘을 보여라? 보여 주세요, 부탁합니다겠지만」 안 돼. 무심코 말대답해 버렸다. 이 후 어떻게 하지. 솔직하게 시르피의 힘을 보여 두면 보통으로 평판 회복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8/475 ─ 56화 냉각기간? 가는 말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로 조금 난폭한 일을 말해 버렸다. 나위기. 「호우. 너는 나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라고? 신인 모험자가 너무 우쭐해진 것이 아닌 것인가?」 길드 마스터도 히트업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맛이 없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사기꾼 취급인데, 길드 마스터에게 싸움을 걸어 버렸어? 아직 모험에조차 나와 있지 않은데, 모험자로서의 나, 끝날 것 같습니다. 나,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너무 우쭐해지고? 부탁의 방법도 모르는 바보에게, 사람에게 물건을 부탁할 때의 작법을 가르쳐 준 것이야. 1개 영리해져 좋았다」 다릅니다. 다릅니다. 싸움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입이 멈추지 않습니다. 시르피. 준비 운동은 필요 없어. 원만하게, 어떻게든 원만하게 끝마치기 때문에. 벨, 눈치채지지 않기 때문에는 길드 마스터의 머리 위로 놀면 안 돼. 「진심으로 생명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구나」 필요하다. 생명은 매우 소중한 것이야. 나의 이세계 생활이 우하우하인 예정으로부터, 폭력으로 이행하려고 하고 있어? 길드 마스터를 보면 가득가득은 소리가 날 것 같을 정도, 이마(금액)에 혈관이 떠오르고 있다. 원만하게 끝나는지? 우선 이 장소로부터 탈출하고 싶다. 뭔가 사건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것인가. 미궁으로부터 마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한다든가에서도 이 때 오케이다. 「위협이 쇼보이인. 솔직하게 죽인다고 말해라. 뭐야? 세상에 대한 체면인가? 다음에 살짝 처리하기 위해서(때문에) 말끝을 흐려 두고 싶은 것인가? 고식적이어 소심자인가…풋. 구할 길이 없구나」 원만하게 끝마치고 싶은 것이지만, 길드 마스터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메슥메슥해 억제가 듣지 않는다. 만남이 최악이었기 때문인가? 이대로라면 진심으로 서로 죽이기로 발전할 것 같다. 빨리 도망치자. 「위협해 이외로 말하는 일은 없는 것인가? 시간 낭비다. 이제(벌써) 돌아가도 좋은가?」 분노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 빠끔빠끔 하고 있는 길드 마스터에게 말한다. 부탁 여기서 수긍해 줘. 이제 두 번 다시 길드 마스터에게는 만나 오지 않으니까. 서로 관계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장난치지 마」 오오우. 배로부터 짜내는 것 같은 소리다. 시르피가 없었으면 흘리고 있는 것 같다. 무엇으로 수긍해 주지 않아. 여기는 냉각기간이 필요하겠지. 서로 거리를 두어 냉정하게 되자. 부추기고 있는 것은 나이지만. 「기, 길드 마스터. 이대로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은 문제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한 번 냉정하게 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오오, 엘 테나씨 감사합니다. 매우 살아납니다. 길드 마스터. 올라타. 아니, 먼저 내가 올라타자. 여기는 싫은소리인 말을 혼합하고 붐비지 않도록 해, 냉정하게 헤어지자. 「그렇네요. 냉정한 상담은 할 수 있을 것 같게 않고, 나는 돌아가네요」 첫 시작문에 향한다. 길드 마스터는 아무것도 말을 발하지 않는다. 내가 문으로부터 나오면 함께 엘 테나씨도 나왔다. 엘 테나씨의 뒤를 따라 가면, 길드 마스터의 방으로부터 뭔가가 망가지는 소리가 들려 왔다. 난폭하게 굴고 계신다. 「으음, 엘 테나씨. 마석의 환금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엘 테나 씨가 나를 봐, 매우 곤란한 표정을 했다. 빨리 돌아가라는 일이지요. 알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의 상황이라면 언제 미궁 도시에 있을 수 없게 되는지 모르고, 쇼핑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나로서는 빠르게 여기를 떠나지는 일을 추천합니다」 말로 해 말해져 버렸다. 그 정도의 공기는 읽을 수 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아하하, 그렇겠지요하지만,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부탁합니다」 「후우. 알았습니다. 이쪽에…」 한숨을 토해져 버렸다. 엘 테나씨에게는 마구 폐를 끼쳐다. 미안해요. 따라 가면 후미진 방에 통해졌다. 은밀하게 일을 진행시키기 위한 방이라고 한다. 나의 경우는 카운터에서 대처하면, 문제가 일어날 것 같으니까 여기인 것이라고 한다. 「그럼 마석을 부탁합니다」 엘 테나씨에게 쟁반 위에 마석을 내도록(듯이) 촉구받았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짤랑짤랑 마석을 낸다. 똑똑똑마석이 나온다. 이렇게 있었는가. 「엘 테나씨. 전부 탈 것 같지 않습니다만 어떻게 하지요? 아직 반정도입니다만…」 엘 테나씨의 입가가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진짜 미안합니다. 「그럼, 이쪽에 부탁합니다. 그렇지만 어디에서 이 정도의 마석을?」 「죽음의 대지군요. 좀비의 마석은 기분 나빴기 때문에 대부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정도 분명하게 걸고 있으므로, 청결해요」 새롭게 쟁반을 준비되어 거기에도 마석을 낸다. 아슬아슬한 으로 들어갔다. 몇개 있을까? 좀비의 마돌을 잡고 있으면 이것의 배는 있었는가. 아까웠던 것일지도. 「죽음의 대지! 왜 그와 같은 장소에서!」 굉장히 놀라졌다. 「뭐, 훈련입니다」 그 밖에 말할 길이 없다. 「그, 그렇습니까. 그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마석을 확인하면서 다른 쟁반에 늘어놓아 간다. 이것은 E랭크, 이것은 D랭크, 이것은…투덜투덜 말하면서 확인하고 있다. 스켈레톤이 E랭크. 솔저는 D랭크. 나이트, 메이지는 C랭크. 제너럴은 B랭크. 리치는 A랭크는 전에 시르피에 가르쳐 받았다. 전부 얼마가 되는지 즐거움이다. 뭐, A랭크의 마석도 어느 정도의 가치는 있는 것 같지만, 소재가 고가로 거래되는 것 같고, 굉장한 큰돈은 기대 할 수 없는 것 같다. 덧붙여서 스켈레톤과 좀비에게 소재는 없다고 한다. 살기 힘들다. 죽음의 대지는 소재로서도 죽어 있다. 어느 의미 일관하고 있어 굉장하다. 그렇지만 모르는 동안에 A랭크의 마물과 싸워지고 있어 쫄았다. 보통 A랭크라든지 좀 더 뭔가 리액션이 있네요. 시르피에 들으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라고 말해졌다. 그다지 납득 할 수 없었구나. 「이것은…유우타씨, 이 마석은 B랭크군요?」 「응. 마석의 분간할 수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B랭크의 마석이라면 3개는 있을 것이에요」 「유우타씨는 모험자 길드는 첫등록이군요? 정령술사의 일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만, 어떠한 생활을 되고 있던 것입니까? 옷도 변하는군요?」 의심되고 있어? 뭐, 이상함 가득한 자각은 있다. 「첫등록의 단순한 촌사람이예요. 복장이 변하는 것은 먼 곳으로부터 왔기 때문에군요」 지구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까? 굉장히 먼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뭔가 숨기고 있지 않습니까?」 「비밀사항은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나쁜 일은 하고 있지 않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전혀 안심하고 주지 않구나. 눈초리가 완전하게 수상한 자를 보는 눈을 하고 있다. 「유우타씨. 그래서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입니까? 원래, 유우타씨가 말씀하시는 첫등록의 촌사람이, B랭크의 마석을 3개나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상합니다만」 이상하면 분명하게 말해져 버렸다. 「그렇게 말해져도, 자신이 이상하지 않으면 어떻게 증명한 것인가. 덧붙여서 그 마석의 산속에는 A랭크의 마석도 들어가 있습니다. 리치의 마석이군요. 이상함이 늘어났습니까?」 변명은 헛됨 같기 때문에 정색하고 나서 본다. 「…어떻게 손에 넣은 것입니까?」 「아하하, 넘어뜨려 손에 넣은 것으로 정해져 있군요」 의혹의 시선이 심하다. 길드의 접수양과 좋은 느낌은 환상이었던 것 같다. 여기로부터의 만회는 가능한 것인가? 「길드 마스터에게 보고해 둡니다」 「랭크 올라가 주겠습니까?」 「의뢰를 받아, 실력이 증명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정규의 랭크 업 이외는 길드 마스터의 허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알지요라는 눈으로 보는 엘 테나씨. 알겠습니다라고눈으로 대답을 하는 나. 일약에 고랭크는 무리이다. 길드 마스터의 판단이라든지, 제명 이외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안타깝다. 「엘 테나씨. 지금부터 길드에서 의뢰를 받을 생각입니다만, 길드 마스터를 화나게 했기 때문에 의뢰의 수리가 거부된다든가 있습니까?」 「미궁 도시에 체재될 생각이군요. 길드 마스터가 유우타씨에게 처분을 내리지 않는 한, 의뢰의 접수를 거부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유우타씨와 파티를 짜는 (분)편도 계(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일이다고 생각해요?」 나쁜 일 말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장소에 가세요라는 얼굴이다. 「정령술사이기 때문입니까?」 「그것도 큰 이유의 1개입니다만, 길드 마스터와의 분쟁도 길드내에서 공유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확실히 피할 수 있습니다」 아─, 응. 평판이 폭락이다. 길드 마스터에게 싸움을 거는 것 같은 녀석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지요. 솔로 확정인가. …좋은 걸. 나에게는 시르피들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은 걸. 「뭐, 나는 솔로에서도 괜찮은 것으로, 의뢰의 수리가 가능하면 문제 없습니다. 마석의 대금으로 여러가지 쇼핑을 하고 싶기 때문에, 가게도 소개해 주지 않겠습니까?」 「…무엇이 필요합니까?」 이제(벌써) 멋대로 해 주세요라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엘 테나씨의 충고에 따라 미궁 도시를 나오면, 기뻐하는 것은 그 길드 마스터다. 그것은 즐겁지 않다. 「옷. 방어구. 가구. 조리 도구. 식품 재료. 조미료. 책. 라는 곳이군요.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그럼 환금때에 지도를 건네주겠습니다」 완전하게 단념할 수 있었는지, 그 뒤는 회화도 없고, 무표정의 엘 테나씨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끝나버렸다.A랭크의 마석이 나온 때만, 조금 피쿳으로 하고 있었다. 「그럼,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렇게 말해 엘 테나 씨가 방에서 나갔다. 「유우타. 나에게 맡기고 있으면, 이런 태도를 취해지는 일은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해 버려?」 「해 버려?」 「큐큐」 「응은 한다」 「크」 시르피. 즐거운 듯 하다. 벨들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을까나? 트르의 돈은 한다 라고 미묘하게 무섭다. 그렇지만 맡기면 주변이 지옥으로 바뀔 것 같은 것으로 끊어 두자. 「지금 이대로 좋아. 바보취급 해 업신여기고 있었던 녀석이, 대활약했을 때의 길드 마스터의 반응이 재미있을 것 같다. 모두가 있으면 대활약은 틀림없지요? 천천히와 미궁 공략을 즐길 생각이었지만, 기합을 넣어 노력하기 때문에 시르피도 협력해」 「…유우타. 성격 나빠요」 응. 길드 마스터에게 고식적인 괴롭힘이라고 말해 버렸지만, 내 쪽이 고식적인 일 생각하고 있네요. 「확실히 성격이 나쁠까. 저기, 시르피. 성격이 너무 나쁘면 정령에 버림받거나 해?」 버림받으면 대위기다. 「내용에 의해요. 자연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거나 외도인 행동을 하지 않으면 문제 없어요. 뒤는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 순서군요. 정령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이번 같은 일의 복수는 문제 없어요. 대체로 그 남자는 정령술사는 커녕 정령까지 바보취급 하고 있어요. 후후, 유우타. 당신은 나의 계약자인 것이야, 알고 있어요?」 무엇을? 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말하고 싶은 일은 눈을 보면 안다. 시르피도 조금 초조해지고 있던 것이다. 나보다 끓는점이 낮은 것인지도 모른다. 정령은 청렴결백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이미지였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속된 것인지도. 디네도 상당히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고, 이제 와서인가. 뭐, 그 길드 마스터는 갸흥이라고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9/475 ─ 57화 방어구 길드 마스터를 갸흥 말하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성격이 나쁜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엘 테나 씨가 돌아왔다. 「이쪽이 마석의 대금의 530만 에르트와 가게의 지도가 됩니다. 확인해 주세요」 생긋도 하지 않는 엘 테나씨. 조금 슬프다. 그렇지만 530만인가. 단번에 작은 부자다. 마석만이라고, 거기까지 돈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소재가 있으면 좀 더 굉장한 것이다. 백금화 5매와 금화 석장. 큰돈의 것인데동전 8매라고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구나. 지도도 확인해 보면, 모험자 길드를 기점으로 내가 부탁한 가게는 전부 기입해지고 있었다. 일은 확실하는 타입인것 같다. 「확실히. 감사합니다」 「아니오, 그럼 이쪽에」 상쾌한까지 회화도 없고, 일각이라도 빨리 모험자 길드로부터 나가라는 느낌이다. 접수처에 나오면, 또 나에 주목이 모여, 소근소근이야기가 시작된다. 나, 어느 의미 인기인이다. 엘 테나씨에게 인사를 해, 길드를 나온다. 「후후. 그 사람 들을 놀라게 하는 거네. 즐거움이예요」 시르피가 기분이다. 왠지 모르게 즐거워져 온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처음 만났을 때도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상관없다는 느낌이었구나. 어느 의미 일관하고 있구나. 「-. 오카이의?」 (아아, 그래. 지금부터 여러가지 돌기 때문에,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 「오카이의―」 텐션이 오른 벨이 레인들을 말려들게 해 날아다닌다. 길드에서의 상담은 지루한 것 같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빗나가지 않게 주의해, 쇼핑에 출발한다. 지도를 본 느낌에서는 방어구. 식품 재료. 조미료, 조리 도구, 옷. 책. 가구의 순번이 좋을까. 조미료와 조리 도구, 옷은 잡화상에 정리하고 있는 것 같고, 즉시 갈까. 지도에 걸있는 방어구가게는 모험자 길드의 곧 근처에 있다. 제휴하고 있을까나? 유착이 향기가 난다. (우선은 여기에서 갑옷 따위의 방어구를 산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벨. 레인. 트르가 돌격 해 왔다. 「갑옷 필요없다―」 「큐큐」 「해 상의 갑옷이 있다」 그렇게 왔는지. 그렇지만 자연의 갑옷은 어떨까? 방어력은 신뢰하고 있지만, 바위에 물에 바람을 감겨 미궁 도시를 걷는 것은 조금. 보통 갑옷은 필요하다. 열심히 호소해 오는 벨들을 봐 어떻게 설득할까 골머리를 썩는다. 덧붙여서 타마모는 마법 개발의 때에 없었으니까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자연의 갑옷을 사용하면 타마모도 참가 하고 싶어할지도. (자연의 갑옷은 강적과 싸울 때에 사용하는 굉장한 갑옷이니까, 평상시의 온 마을이나 비교적적의 약한 장소에서는 사용하지 않지요. 이번 사는 것은, 평상시 붙이는 보통 갑옷이야. 벨들이라면 그 위로부터도 자연의 갑옷을 붙일 수 있네요?) 벨들은 머리를 서로 기대고 뭔가 의논을 하고 있다. 잠시 하면 이쪽을 봐 수긍했다. 허가가 내린 것 같다. 자연의 갑옷의 차례가 있으면 문제 없는 느낌일까. 가게에 들어가면, 벽일면에 무기나 방어구를 늘어놓을 수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한다. 검인가―. 검도 근사하구나. 해머는 박력은 있지만, 외관적으로 너무 캬─캬─말해질 것 같지 않은 것이 괴롭다. 검도 사 버릴까? 사용하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허리에 내리고 있는 것만으로 왠지 모르게, 근사한 생각이 든다. 검이 장식해 있는 선반에 가까워져 손에 들어 본다. …무겁다. 이런 것 휘둘러 싸우는지, 모험자는 굉장하구나. 「그 검이 마음에 들었는지? 가지는 방법을 보면 아마추어같다, 너에게 그 검은 아직 빨라」 「가게의 (분)편입니까? 미안합니다. 검을 사용한 일은 없습니다만, 멋졌기 때문에 만지고 끝냈습니다」 말을 걸어 온 사람을 보면, 불끈불끈의 맛쵸만이다. 이 세계에는 완고한 남자가 너무 많다. 「아아, 나는 아크스. 이 가게의 주인이다. 보는 분에는 상관없다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무기이니까. 취급해 익숙해지지 않다면, 손대는 것은 그만두어라」 당연합니다. 「그렇게 일어납니다. 꼭 좋았다. 경갑을 갖고 싶습니까, 추천의 물건은 있습니까?」 「경갑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어떤 것을 갖고 싶다? 예산은?」 예산? 으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마석의 대금과 내기의 벌이로 약 6백만. 뒤는 컬들의 전재산인가. 으음 아무리 들어가 있었을 것이다. 확인해 볼까. 백금화석장. 금화 2매. 은화가 6매로 대동화와 동화나…다섯 명의 저금이나 장비를 팔아치운 것으로서는 적은 생각이 드는구나. 컬은 C랭크라고 말했구나? 그 길드 마스터의 일이다, 무엇일까 괴롭힘이 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뭐, 이제 와서인가. 그 자리에서 확인해 두면 좋았다. 그 괴롭힘은 이야기를 피하기 (위해)때문이었다든지? …응, 과연 그런 일은 하지 않지요? 합계로 9백만 정도인가…여러가지 사지 않으면 안되지만, 시르피들이 지켜 준다고는 해도, 방어구는 좋은 것을 가지런히 해 두고 싶다. 3백만 정도내 둘까. 가구나 식료품에 숙대…6백만 있으면 좋은 것을 가지런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움직임을 저해하지 않는 가벼운 것으로, 3백만 에르트 이내에서 대충 갖추어집니까?」 「아마추어로 해서는 돈 가지고 있구나. 무기는 어떻게 하지?」 「무기는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흠. 그렇다면…조금 기다려라」 좋은 것이 있을까나? 갑옷인가. 모험자 같고 좋네요. 정령술사라면 로브생각도 들지만, 해머로 싸울 생각이니까 갑옷으로 틀림없다. 점내를 보면서 시간을 잡고 있으면, 아크스 씨가 큰 자루를 가지고 돌아왔다. 「조건에 맞는 것은 이것이다. 가격은 260만 에르트. C랭크의 마슈란드리자드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레더 아머, 그로브, 레가스, 망토, 대충 세트가 되어 있다. 내화 성능도 있는 좋은 것이다」 다습 초원 도마뱀? 잘 모르지만, 색은 초록 회색으로, 회색안에 조금 초록을 느끼는 차분한 색이다. 근사하지만, 화려함이 부족하데. 화려한 갑옷으로 대활약은 조금 매력을 느끼네요. 고민거리다. 어? 그러고 보니 유명하게 되면 귀찮은 톤카이로부터, 모험자 길드에 지켜 받을 예정이었지만…무리이지 않아? 그렇다고 해도, 그 길드 마스터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은 싫고 왜 그러는 것인가. …참견을 거절해 주는 곳에 몸을 의지하면 좋은 것뿐인가. 유명하게 되면 내쪽부터 조건도 낼 수 있을 것이다. 전에도 조금 생각했지만, 무리해 비호를 부탁할 필요도 없네요. 좋아 지금은 이 수수함눈의 가죽갑옷으로 해 두자. 화려한 갑옷은 좀 더 이 세계에 익숙하고 나서다. 갑옷의 좋음과 좋지 않음도 모르고, 아크스씨를 믿자. 「이것으로 부탁합니다」 「알았다. 조정하기 때문에 몸에 대어 줘」 「…」 「어떻게 했어?」 가죽갑옷을 가지고 굳어지는 나에게 아크스 씨가 말을 걸어 왔다. (듣)묻고는 한때의 수치, 듣지 않는은 일생의 수치. 그렇지요? 「갑옷의 입는 방법을 모릅니다」 「너. 모험자가 아닌 것인가?」 「어제 모험자가 되었습니다」 「초심자 강습은 받았는지?」 「초심자 강습이 있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무기가게의 내가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 강습을 받아 다시 해 오는 것이 좋아」 「아하하. 그러한 (분)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만, 뭐, 여러가지 있어서, 이 갑옷은 마음에 들었으므로 구입하네요」 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하는 것, 강습의 뒤가 좋았다. 초심자 강습…신청할까? 굉장히 싫증 인 것 같지만. 「산다 라고 말한다면 불평은 말하지 않지만, 정말로 좋은 것인가? 좋은 방어구 대고 있어도, 지식이 없으면 간단하게 죽겠어?」 아크스씨 좋은 사람이다. 겉모습 굉장히 무섭지만. 「에에, 공부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조금 마지못해였지만, 장비의 붙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조금의 조정으로 끝난다고 하는 것으로, 조정동안 여기서 기다리게 해 받는 일로 했다. (저기, 시르피. 모험자의 기초지식이라든지 알고 있어?) 「응. 모험자의 일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기초지식이라든지는 모르네요. 신경쓴 일이 없었던 것」 (그런가. 고마워요) 역시, 초심자 강습은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힘밀기로 갈 수 있을 생각도 들지만, 암묵의 양해[了解]라든지 모르면, 이상한 곳에서 빈축을 살 것 같다. 문제는 신청을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전부의 쇼핑이 끝나면, 길드에 들러 확인하자. 걱정거리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곧바로 아크스 씨가 돌아왔다. 조정해 준 갑옷을 한번 더 순서를 확인하면서 몸에 댄다. 응, 딱 몸에 들어갔다. 아크스씨 우수한 것이구나. 「감사합니다」 「오우. 손질은 제대로 해라. 공부도 말야」 「아하하, 양쪽 모두짱으로 해요」 가죽갑옷 일식과 갑옷아래에 입는 모험자 용무의 튼튼한 옷도 있었으므로, 3벌 구입했다. 일착 1만…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잘 모르는구나. 갈아입게 해 받아 가죽갑옷도 장비 했다. 겉모습은 훌륭한 모험자 스타일이 되었을 것이다. 팬티는 일본의 트렁크스이지만 말야. 가게를 나와 다음은 식품 재료를 입수하기 위해서 걷기 시작한다. 요리도 많이 사 둘 생각이지만, 일본의 요리에 어레인지 한다면, 식품 재료도 손에 넣어 두는 것이 편리하네요. 「-. 근사하다─」 「큐우큐」 「에 맞는다」 「크크크」 (고마워요) 벨들에게 칭찬되어지면서 좋은 기분으로 미궁 도시를 걷는다. 위화감이 없는 모습이라고, 이상한 주목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다. 벨들이 흥미를 가진 포장마차에서 꼬치구이나 빵을 사 들이면서 진행된다. 큰 고기의 덩어리를 빵으로 사이에 둔, 몹시 거친 샌드위치는 매력적이었다. 물어끊을 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먹는 것이 매우 즐거움이다. 스프도 팔고 있지만, 그릇은 반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고, 이번에는 보류로 했다. 식기나 냄비를 대량으로 손에 넣어, 맛있는 가게에서 요리를 만들어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응 언제 먹어?」 벨의 질문에 레인, 트르, 타마모도 알고 싶은 것인지, 나의 얼굴의 주위에 모인다. 전이 보기 나쁜데. 벨들의 입가에군침이 추욱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여기에서 먹일 수도 없구나. (응. 용무가 끝나고 나서구나. 사람에게 보여지지 않게 숙소에 돌아와 먹자. 참을 수 있어?) 「할 수 있다―」 「큐」 「참는다」 「크」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참아 주는 것 같다. 뭔가라고 해도 좋은 아이들로 굉장히 기쁘다.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싶지만, 온 마을에서 한사람 판토마임이 되어 버리므로, 참는다. 대신에 작은 소리로 마구 칭찬했다. 미궁 도시를 모두가 걷는 것은 즐겁지만, 주위를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귀찮다. 차라리 정색도 참 즐거운 듯 하지만, 모험자 길드에서 미움받아 미궁 도시의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해 되는 것은, 과연 괴로운이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0/475 ─ 58화 조리 도구 갑옷을 장비 해, 좋은 기분으로 미궁 도시를 걷는다. 모험자 길드에서는 옥신각신했지만, 도시안은 좋은 느낌이다. 여기다. 식료품점이 모여 있는 장소같다. 여기서 눈에 띈 것을 사 모으고 하고 갈까. 가게의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기나 야채를 사 들인다. 미궁 도시답게, 여기서 팔리고 있는 것의 상당수는 미궁에서 잡힌 것인것 같다. 야채는 주변의 마을이나 마을에서 기른 것을 옮기고 있는 것 같지만, 고기나 과일은 미궁산인것 같다. 과일도 미궁에서 손에 들어 오는 것인가. 야채에는 가까워지지 않는 벨들도 과일은 신경이 쓰이는지, 줄지어 있는 과일에 얼굴을 접근하며 흥흥 냄새를 맡고 있다. 먹어서는 안 돼. 이것 좋은 냄새─와 가르쳐 주는 과일을 사모은다. 벨들이 기뻐하므로, 무심코 넉넉하게 사 버린다. 사실은 맛을 확인해 사는 것이 좋지만…모두, 나를 끌어들여 가, 코레코렉과 신호를 한다. 그것을 구입하면 춤추도록(듯이) 기뻐하는 것이구나. 벨과 트르는 만면의 미소로 손발을 와체와체 시키고, 레인은 필레를 탁탁. 타마모는 꼬리 붕붕해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무심코 많이 사 버린다. 육류는, 조리하지 않았다고 맛있을 것 같은 것인가 잘 모르는 것 같아, 모두의 흥미는 적다. 미궁산인 것이니까 종류를 우선해, 양은 적은 듯이 구입했다. 이 근처의 가게는, 서민이 모이는 상점가 같은 곳인것 같고, 미궁의 비교적 얕은 계층의 물건이 모여 있다고 하는 것으로, 스스로 넘어뜨려 손에 넣은 (분)편이 이득 같지요. 처리가 대단한 듯하기 때문에 정육점에 연줄을 갖고 싶구나. 야채도 일본에 있던 것 같은 야채나, 전혀 본 일도 없는 야채도 있어, 상당히 종류가 풍부하다. 알고 있는 야채는 대량으로, 처음 보는 야채는 시험삼아 조금만 구입했다. 야채로 기뻤던 것은 토마토와 감자와 양파를 찾아낸 일이다. 양쪽 모두 대량 구입해 두었다. 토마토는 수분량이 적으면 맛있게 자란다 라고 (들)물은 일이 있기 때문에, 모종을 손에 넣고 싶구나. 그렇지만 토마토는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건가? 이 근처도 덥기 때문에 괜찮은가. 샘의 집에 돌아오기 전에는, 가까이의 마을도 돌아 보자. 상당한 양을 사 들였기 때문에, 좋은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 것이군 하고 말해져 버렸다. 오랜만의 쇼핑과 맛있을 것 같은 식품 재료에 들떠 너무 까불며 떠들었군. 더 이상, 여기서 쇼핑하는 것은 맛이 없을지도 모른다. 다음에 가자. 지도를 보면서 잡화상에 향해 걷는다. 요리 도구, 식기, 조미료, 의복 확실히 손에 넣지 않으면. 「유우타. 네 명 붙여 와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당신의 가방이 목적 같구나. 한사람은 상태를 보자고 하고 있지만, 나머지의 세 명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하고 있어요. 인기가 없는 곳에 들어가면 일제히 덮칠 생각이야」 싫엉, 냉정하게 되는 것이 늦었던 것 같다. 텐션이 올라 버린 것이다. 대량 구매로 돈을 가지고 있는 곳도 보여 버렸고, 마법의 가방도 성능의 좋은 점이 들켜 버렸다. 용량 무한과 시간 정지가 들키면, 좀 더 장난이 아닌데 노려질 것이다. (인기가 없는 곳을 통하지 않으면, 습격당하지 않네요? 가는 길에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일단 감시를 부탁) 「알았어요」 이세계에서 치안이 나쁘다고 알고 있었는데 까불며 떠들어 버렸다. 일본에서래 저런 일 하고 있으면 눈을 붙일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 이세계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 그렇지만, 죽음의 대지에서 노력해 식물을 길렀고, 고기 같은거 좀비가 썩은 고기 밖에 보지 않았으니까, 보통 식품 재료가 빛나 보여 버린 것이야. 굉장히 기뻐서 텐션이 오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왕래가 있으면 습격당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어느 의미 살아났다. 그러나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조금 빠른 걸음으로 잡화상에 향한다. 여기다. 여러가지 모여 있는 만큼 큰 잡화상이다. 백화점 같은 느낌인가? 우선 안에 들어간다. (시르피. 아직 붙어 오고 있어?) 「에에. 따라 와 있어요. 응? 조금 기다려. …한사람은 겉(표)를 지켜, 또 한 사람은 뒤를 지킨다. 나머지는 동료를 부르러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 명 증가하는 것 같다. 귀찮기 때문에 트집을 잡아 뒷길에 끌어들일 생각」 상황이 악화되었다. 시르피가 있으면, 문제는 없겠지만, 험한 동작은 지긋지긋하다. 인원수가 적은 동안에 도망치기 시작할까? 지키고 있는 녀석들이 뒤를 붙여 올 뿐(만큼)인가. 날아 도망치면 다른 의미로 소란이 커질 것 같고 왜 그러는 것인가. (시르피. 붙여 오는 녀석들은 강한 듯해?) 도움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도, 뒤를 쫓아지고 있으므로 어떻게든 해 주세요로 어떻게든 될까나? 시치미 떼져 끝이구나. 「아니오. 단순한 똘마니군요. 벨의 풍벽만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다면 문제는 없는가. 숙소까지 붙어 올 수 있으면 귀찮기 때문에, 가능한 한 원만하게 쫓아버리자. 한사람, 두 명, 발로 차서 흩뜨려도, 인원수가 증가하면 또 덮쳐 올테니까, 전원 모여 대처하자. 지금은 방치해 쇼핑이다. 사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에 점원에게 말을 걸까. (벨들은 점내를 봐 둬.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부르러 와도 괜찮으니까. 시르피는 나쁘지만 측에 있어 줘) 「알았어요」 「알았다―」 「큐」 「응」 「크」 즐거운 듯이 날아 가는 벨들을 전송해 점원을 찾는다. 어느 사람이 점원인 것이야? 모험자 길드의 접수양은 같은 옷을 입어 해 제복은 있을 것이다. …같은 옷…그 옷이 제복 같구나. 「미안합니다. 갖고 싶은 것의 종류와 양이 많습니다만, 도와 받을 수 있습니까?」 이세계에서도 부탁하면 상품의 안내 정도해 주네요? 「오─. 대량 구입입니까. 대환영이에요. 거들기는 맡겨 주세요. 무엇을 요구입니까?」 말을 건 점원씨는 싱글벙글로 응대해 준다. 상인 같은 여성이다. 눈이 돈의 마크가 되어 있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인다. 「글쎄요. 필요한 것은 조리 도구 한세트. 특히 냄비의 종류는 넉넉하게 필요합니다. 다음에 식기류. 보통 접시와 스프접시는 넉넉하게 갖고 싶네요. 컵도 10개 정도 필요합니다. 다음에 조미료군요. 종류가 있으면 기쁩니다. 마지막에 속옷이나 잠옷. 속옷은 5벌. 잠옷은 2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안내하네요. 우선은 조리 도구로부터 안내합니다」 무엇인가. 구훗. 단골손님 잡았던이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점원의 소리가 아닌 것을 빌고 싶다. 안내되어 따라 가면, 요리 관련의 상품을 늘어놓여지고 있는 선반에 도착했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점원이 세 명 증가하고 있다. 뭔가 이 가게 무섭구나. 도둑질인가? 「그럼 필요한 상품을 말씀하셔 받을 수 있으면 미끼 합니다. 추천도 안내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 마리에게 뭐든지 들어 주세요. 다만, 쓰리 사이즈는 비밀입니다」 손가락을 가볍고 흔들면서 파치리와 윙크 하는 마리씨. 이세계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쓰리 사이즈 재료를 이세계에서 쳐박아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일본이라고 텔레비젼으로 본 일이 있는 정도이니까. 「그, 그런, 진귀한 짐승을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너무나 드물어서 무심코 응시해 버렸다. 「아, 아아. 미안하다. 으음. 정말로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요리에 필요한 도구를 부탁합니다. 보통 일반 가정에서 사용되는 금액의 물건으로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준비 합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해, 이상합니다. 다른 남성들은 기뻐해 구입량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 사람 남색입니까? 라고 실례인 일을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면서 조리 도구를 선택하고 있다. 주위의 점원도 마리 아가씨의 필살기를 피한다고는은 놀라고 있다. 나는 아가씨라는 말이 놀라움이지만. 그러나, 쓰리 사이즈 재료가 필살기다. 이 세계에서는 최첨단의 재료였는가도 모른다. 확실히 미인이고, 쓰리 사이즈 재료에 놀라지 않았으면, 척척 물건을 사고 있었는지도. 그리고 나는 남색은 아니다. 여성을 좋아합니다. 「이쪽이 조리 도구 한세트군요. 부엌칼. 도마. 달걀. 플라이 반환. 프라이팬. 남비입니다. 그 밖에 뭔가 필요한 것은 있습니까?」 기본적인 조리 도구는 보통으로 있구나. 품질을 확인해 보지만 잘 모른다. 다만 대량생산품과는 다른 중후감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우선 이것이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다소 큰 냄비를 앞으로 4개 부탁합니다. 그것과 석쇠가 있으면 그것도 부탁합니다. 조리 도구만으로 얼마가 됩니까?」 「알겠습니다. 석쇠도 준비하겠습니다. 에─, 전부 6만 에르트가 되네요」 비싸다. 조리 도구는 예상 외로 높구나. 전부 수작업이니까 이런 물건인 것인가? …필요한 것이니까 살 수밖에 없구나. 조리 도구로 이 가격이라고, 가구라든지 얼마일까? 「알았습니다 구입하기 때문에 모아 두어 주세요」 「알겠습니다」 마리 씨가 짜악 손가락을 울리면 세 명의 점원 씨가, 조리 도구를 옮겨 간다. 교육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작이 뭔가 낡구나. 일본인이니까 그렇게 느낄 뿐(만큼)인가? 「식기는 곧 근처입니다. 이쪽에 부디」 근처로 이동하면 여러가지 종류의 식기가 놓여져 있다. 오오, 도기의 식기도 있구나. 유리의 식기는 없는 것인지. 요리를 담는 것은 나무의 접시로 십분(충분히)구나. 컵은 도기의 물건을 갖고 싶지만, 노모스와 계약하면 유리로 여러가지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필요한가 어떤가 미묘하다. 앗, 그렇지만 도기의 컵은 갖고 싶다. 커피가 맛있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으음. 보통 나무의 접시와 스프접시를 30매씩. 나무의 컵은 20개. 나이프와 포크와 스푼을 20 세트. 부탁합니다. 그 도기의 컵은 높습니까?」 「알겠습니다. 도기의 컵은 1개 5천 에르트가 됩니다」 컵 한 개 5천 에르트. 높은 것인가? 이세계의 경우는 싼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높다고 말하면 높구나. 응, 모두의 몫을 가지런히 하면 4만 5천…상당한 가격이다. 가구가 얼마가 되는지 모르고, 이번에는 참을까. 여유가 있으면 또 사러 오자. 「도기의 물건은 값이 비싸다응이군요. 귀중합니까?」 「도기의 경우는 숯을 대량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격이 올라 버립니다. 포션 등의 마법약에서도 도기의 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컵등은 한층 더 비교적 비싸게 되네요」 오우후. 마법약이라든지 굉장히 큰 일잖아. 무엇으로 잊고 있었어? 그리고 여기에서 숯도 살 수 없을까? 「마리씨. 여기서 마법약과 숯은 살 수가 있습니까?」 「숯과 마법약이군요. 어느쪽이나 있습니다만, 마법약은 일반용의 베인 상처나, 경도의 컨디션 불량에 효과가 있는 것 밖에 없습니다. 효과가 비싼 것이 필요하다면, 약국, 또는 모험자 길드에서 구입해 주세요」 「그럼, 숯만 부탁합니다」 포션인가. 절대로 손에 넣어 두지 않으면. 필요한 것이 점점 나온다. 갑옷, 비싼 것 너무 샀는지도. 돈이 충분할까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1/475 ─ 59화 조금 지식 치트 으음, 조리 도구와 식기는 다 샀다. 그리고 잡화점에서 사는 것은 조미료와 옷이다. 「마리씨. 다음은 조미료를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이쪽입니다」 마리 씨가 웃는 얼굴로 안내해 준다. 매상 업을 기대하고 있는지, 움직임에 절도가 있구나. 점내를 이동중에, 날아다니면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벨들이 보인다. 아무래도 레인이 귀신같다. 점내를 종횡 무진에 날아다니는 레인으로부터, 벨과 트르와 타마모가 웃음소리를 올리면서 즐거운 듯이 도망 다니고 있다. 현재 음식 이외는 흥미없는 것인지, 도구류에는 눈도 주지 않고 놀고 있을 뿐이다. 뭐,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좋은가. 조미료 코너에 도착하면, 마리 씨가 테이블의 위에 몇개의 조미료를 늘어놓아 준다. 가죽 자루에 들어가 있는 것이나, 목상에 들어가 있는 것 따위 여러가지이다. 건조한 잎이 묶어 있는 것은, 바질 같구나.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조미료는 이쪽이 됩니다. 설명 할까요?」 「부탁합니다」 마리씨의 설명으로 안 일은. 간장과 된장이 없다. 쇼크입니다. 알고 있는 것은, 소금, 설탕, 후추, 고추, 바질, 쿠레손 정도인가. 민트는 없는 것인가? 그리고 후추는 고급품인것 같다. 미궁의 깊은 장소에서 밖에 잡히지 않고, 수확량이 적은 것 같다. 이것도 스스로 채취 할 수 있으면 살아나는구나. 그것과 기쁜 것이 설탕이다. 의외로 싸다. 이유를 들어 보면 보통으로 사탕수수가 재배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이 대륙은 따뜻하다고 말할까 더운 거네. 사탕수수도 나는 환경이다. 그렇다면 후추도 재배되고 있어도 좋을 것 같지만, 뭔가 이유가 있는지? 뒤는 잘 모르는 것(뿐)만으로, 소량씩 시험으로 구입했다. 후추는 살까 헤매었지만, 욕망에 져 구입을 결정했다. 「응. 마리씨. 분말상으로 한 것은 팔지 않습니까?」 「분말입니까? 요리를 만들 때에 여러분 스스로 사전 준비를 되기 때문에, 일부러 분말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갈릭 가루라든지는 없는 것인지. 저것 좋아하지만 말야. 스스로 만드는 것도 귀찮고, 어떻게 하지. 「흠, 벌이가 될까나? 고민거리다」 「손님. 괜찮으시면 이야기를 말씀 부탁드릴 수 있지 않습니까?」 나의 군소리를 귀가 밝게 주운 마리씨의 눈이 번득번득 하기 시작했다. 이야기하면 만들어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지만, 돈이 될지도 모르는 지식을, 공짜로 이야기하는 것도. 뭐, 흉내내고 되기 쉽기 때문에 큰돈은 되지 않겠지만, 조금 돈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되면 십분(충분히)인가? 「응, 장사의 씨가 되는 이야기니까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치롯과 마리씨를 본다. 「아이디어료를 지불해 꺼리는 것 같은 사람은, 이 가게에 내리지 않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내가 수긍하면, 곧바로 가게의 안쪽의 응접실에 안내되었다. 「재차, 나는 이 잡화상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포르리우스 상회, 상회장의 차녀 마리라고 합니다. 이 가게의 점장을 맡고 있으므로, 아이디어에 대한 십분(충분히)대가는 약속 하겠습니다. 안심해 주세요」 회장의 차녀인 것인가. 젊고 혈연 관계로 점장인 것일까? 그렇지만 그런 사람이 쓰리 사이즈 재료라든지, 챌린저다. 「나는 유우타입니다. 신인 모험자이므로, 사양 않고」 신인 모험자라고 자칭하면 조금 놀라고 있었다. 연령에 놀랐는지, 신인 모험자가 돈을 가지고 있는 일에 놀랐는지, 어느 쪽일까?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아이디어인 것입니까?」 「그렇네요. 우선 먼저 말해 두고 싶은 것이, 흉내내고 되기 쉽기 때문에, 매물로 하는 상품이 증가하는 정도라고 생각해 받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응. 흉내내고 되기 쉽습니까. 그렇게 되면 대가는 싸져 버려요」 뭐, 싸도 돈이 되어 편리하게 되면, 십분(충분히)다. 「선구자로서 어느정도의 이익과 명예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완성도 순서에서는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가는 마리씨의 부르는 값으로도 상관없습니다」 「아라. 부르는 값 따위와 싸게 값을 후려쳐서 살지도 모릅니다?」 사랑스럽게 고개를 갸웃하는 마리씨. 전의 오라를 짊어져 없으면 매력적이지만 말야.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었을 때군요. 나는 상인이 아니기 때문에, 마리씨를 믿을 뿐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으로부터도 벌이의 재료를 여기에 팔러 와도 좋고, 안되고 안되어서 별로 상관없다. 뭔가 생각이 떠올라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꺼낼 뿐이다. 「신용에 응답할 수 있도록(듯이) 완장등 하도록 해 받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아이디어인 것입니다만, 2개 있습니다. 1개는 생의 마늘을 싱겁게 슬라이스 해, 가볍게 물에 쬔 뒤로 천일로 바싹바싹이 될 때까지 말립니다. 그것을 분말상에 부수면 조미료가 됩니다」 「확실히 흉내내기 쉬운 아이디어군요. 맛을 확인하지 않으면 뭐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만, 건조시켜 부수는 것 만으로는 장사로서 성립될지 어떨지, 어렵네요. 하나 더는 무엇입니까?」 「하나 더는, 오늘 보여 받은 조미료나 향초를 전부 건조시켜, 부수어 혼합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아이디어입니까? 방금전도 말했습니다만, 여러분 자택에서 보통으로 이용 하고 계십니다.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닌지? 혼합하면 용도가 한정되고」 마리 씨가 눈에 보여 실망 하고 있다. 말투가 맛이 없었는지? 「혼합하는 종류. 비율을 연구합니다. 예를 들어 고기를 구울 때에, 걸면 최고로 맛있어지는 조미료. 그 편성은 다 셀 수 없습니다. 모두가 기뻐하는 편성을 만들면 팔린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이죠. 간편하고 맛있다. 야영때 따위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미궁에도 가져 가면 좋을지도 모르네요」 마리 씨가 진지하게 생각 냈다. 크레○지소르트 같은 수준의 상품이 완성되면 기쁘구나. 「유우타씨. 이 이야기는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입니까?」 「처음이에요」 「알았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방에서 나간 마리씨를 전송해, 시르피에 밖의 모습을 듣는다. 「지금은 뒤에 한사람. 연락역이 한사람. 겉(표)에 다섯 명. 전원 별 일 없어요. 작전도 변함없이. 트집 붙여 뒷골목에 끌어들인다. 어딘가의 봉봉이 호위도 붙이지 않고 휘청거리고 자빠져, 개하하하하는 웃고 있어요. 뒤는 성공하면 어떻게 할까의 바보이야기만이구나」 어딘가의 봉봉인가. 죽음의 대지에서 상당히 고생했지만, 강자 오라적인 물건은 자기 것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마리 씨가 돌아왔다. 「유우타씨. 오십만 에르트입니다. 우선 이쪽을 받아 주세요. 가능성을 느낍니다만, 불확정 요소도 크고, 지금은 이것 밖에 낼 수 없습니다. 성공한 새벽에는 보수를 추가하도록 해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똑 하고 이야기한 것 뿐으로 오십만. 돈을 벌었네요? 그런데도 추가 보수까지 주는 거야? 조미료로 거기까지 득을 보는지? 의문이 가득하다. 「오십만 에르트에서도 십분(충분히)입니다만, 거기까지 득을 볼 것 같습니까?」 「능숙하게 가면이군요. 연구가 능숙하게 가면 득을 보는 방책은 할 수 있었습니다.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자신은 있는 것 같다. 계약이 이러쿵저러쿵이라고 말해졌지만, 귀찮은 것으로 거절했다. 비밀을 지킬 의무만은 확실히 약속되고 다투어졌지만, 거기는 당연할 것이다. 대화도 끝나, 점내로 돌아가 속옷과 잠옷을 선택했다. 속옷은 트렁크스 타입으로, 고무의 부분이 끈인 것이 있었으므로, 위화감은 그다지 없는 것 같다. 문구도 있었으므로 구입해 둔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보통으로 팔리고 있다는 일은, 종이에서의 지식 치트는 어려울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펜의 (분)편인가. 먹에 잠그고 쓰는 타입같고, 연필이라든지? 응.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 어렵다 지식 치트. 레지에 향해, 돈을 지불한다. 전부 18만 미만. 잡화상에서 사용하는 금액이 아니구나. 사 들인 짐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좋은 가방을 가지고 있네요. 용량은 어느 정도로입니까?」 「응─. 비밀입니다」 서투르게 구체적인 일을 말하면, 거짓말이 들키면 귀찮다. 「유우타씨. 당점에서 일하지 않습니까?」 뭔가 시선이 나의 눈이 아니고, 가방에 향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상인에 있어 편리한 가방이니까 어쩔 수 없는…의 것인가? 「현재 모험자로서 노력할 생각으로, 다음 기회에 부탁합니다」 「응─. 유감이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가볍게 잡담하고 있는 동안에, 시르피에 벨들을 모아 받아 물러간다. 그런데 똘마니들은 어떻게 나올까나? 걷기 시작하면 전방으로 다섯 명의 질 나쁜 것 같은 남자들이 히죽히죽 하면서 가까워져 온다. 시르피에 들을 것도 없이 저 녀석들이다. (시르피. 귀찮기 때문에 그 녀석들의 움직임을 멈추어 줄래?) 해머로 위협하면 일발인 생각도 들지만, 거리에서 해머를 휘두르는 것도 다를 것이다. 「멈추었어요」 꼭 남자들의 걸음이 멈춘다. 남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고, 아와아와 하고 있다. 움직일 수 없게 된 남자들에게 다가가면 전원의 시선이 나에게 모인다. 내가 원인이라고 알았던가? 「나. 봉봉이 아니야. 뒷골목에 데리고 들어가?」 남자들이 비쿳과 떨린다. 뭔가 재미있구나. 그렇지만, 무엇을 할 생각이었는지는 차치하고, 아직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내가 손을 대는 것은 맛이 없네요. 방치해 책방에 가자. 잠시 걸으면 돌연 시르피가 쿡쿡 웃기 시작했다. (시르피. 무슨 일이야?) 「그 남자들. 싸움하고 있어요. 작전이 유우타에 들키고 있었기 때문에. 이 안의 누군가가 배신자도 언쟁이 되어, 난투에 발전했어. 유우타가 심술궂은 일을 말하기 때문」 꾸짖는 것 같은 말이지만, 얼굴이 힘이 빠지고 있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다. 분명하게 즐기고 있구나. 똘마니의 패싸움이라면, 미궁 도시가 조금은 평화롭게 되었다는 일이니까, 좋은 일일 것이다. (뭐, 자업자득이라는 일로 방치해 둘까) 「후후. 알았어요」 책방에 도착해 안에 들어간다. 작은 가게이니까 벨들은 조금 지루한 것 같다. 점내를 바라보면, 책의 수는 적다. 「미안합니다. 모험자의 기초지식이 써 있는 책과. 인기의 이야기의 책을 갖고 싶습니다만, 놓여져 있습니까?」 카운터의 안쪽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다. 「모험자의 기초지식 같은거 책은 없구나. 초심자 강습을 받으면 예. 이야기라면 이 도시의 미궁을 87층까지 공략한, 영웅 파티의 이야기가 인기다」 역시 초심자 강습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가. 어떻게든 책으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면 거북한 생각을 하지 않아 좋았는데. 능숙하게 가지 않는구나. 영웅의 이야기를 들으면 미궁은 하층까지 있던 것일까 불명해, 인류가 도달한 최고층이 87층. 거기에 도달한 파티의 책이라고 한다. 덧붙여서 지금은 오십층에서, 공략이 막히고 있는 것 같다. 오십층을 돌파하면 길드 마스터가 갸흥 말할까나? 조금 불타 왔다. 그 밖에도 보았지만 미묘하게 식지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영웅의 책과 이 나라의 역사서를 구입해 가게를 나온다. 본 2권에 2만엔. 자필의 전문서라고 생각하면 당연한 가격일지도 모르지만, 책의 수도 적게 만화도 없다. 좀 더 오락을 갖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2/475 ─ 60 이야기 쇼핑 종료 조금 잡화상에서 지식? 를 체인가 앉아, 책방에서 쇼핑을 끝낸다. 뒤는 가구점과 모험자 길드인가. 지도를 보면서 터벅터벅 미궁 도시를 걷는다. 벨들은 종횡 무진에 도시내를 날아다니고 있다. 이따금 다른 정령에 뭔가를 (듣)묻고 있지만, 어떤 대답이 되고 있는지는 불명하다. 현재 벨들이 흥미가 있는 것은 음식의 일이 많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의 일을 (듣)묻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시르피. 그 똘마니들은 어떻게 되었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어요. 쭉 함께 있던 상대 이외는 신용 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그렇다. 고마워요) 이것으로 내 쪽에는 참견을 걸어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친구 관계에 금을 넣어 버렸지만, 자업자득이다. *** 가구점에 도착한다. …어? 나무의 의자나 옷장 따위는 있지만, 중요한 침대가 눈에 띄지 않는다. 작은 가게이고, 오는 가게를 잘못했는지? 만약을 위해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에게 들어 볼까. 「미안합니다. 침대를 갖고 싶습니다만, 어디에 놓여져 있습니까?」 「침대야. 침대는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든다. 마물의 소재를 사용하고 장소를 차지하니까요. 어떤 것을 갖고 싶은 거야?」 수주 생산인 것인가.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에 할 수 있는지? 뭐 취하러 오면 문제 없는가. 날아 준다면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지금,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 숙소의 침대의 일은 압니까?」 「응? 아 알고 있다. 우리 일이니까. 저것을 갖고 싶은 것인가?」 그 침대를 만들었던 것도 이 가게인 것인가. 그러면 문제 없는 것 같다. 「그 침대의 크기를 배로 해, 좀 더 부드럽게 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숙소의 침대는 싱글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큰 침대에서 낙낙하게 자고 싶다. 함께 자는 상대가 되도 이것으로 안심이구나. 발견될지 어떨지도 모르지만. 제일 상대가 발견될 것 같은 모험자 길드에 미움받고 있다. 접수양에 여성 모험자…훌륭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었는데. 한때의 감정에 흐르게 되면 후가 큰 일이구나. 「크기는 어떻게든 되지만, 부드럽게되면 소재의 랭크가 오르기 때문에 가격도 올라?」 「전부 얼마 정도가 됩니다?」 「그렇네, 1살 위의 랭크를 사용하면, 시지마 에르트라는 곳이구나. 토르크의 곳의 침대는 15만이었네」 시지마…높은은 높지만, 십분(충분히)에 살 수 있는 가격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 더 위가 신경이 쓰여 오지마. *** 「그럼, 이것으로 부탁합니다. 가격은 120만 에르트로 좋네요」 「아아, 그러나 너도 구애됨이 굉장하다. 이 클래스라면 작은 부자가 사용하는 레벨이야. 괜찮은 것인가?」 작은 부자 레벨은 어느 정도야? 일단 약간의 돈은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주문이라면 세세한 곳까지 부탁할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열이 들어가 버렸다. 소재의 랭크도 주어 버렸고…에서도 후회는 하고 있지 않다. 「인생의 3분의 1은 침대에서 보내기 때문에, 좋은 것을 사용해라고 나의 고향에서는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발한 것입니다」 「헤─. 침대의 선전문구에 좋은 것 같은 내용이구나. 참고에 시켜 받는다. 완성은…10일 후라는 곳이구나. 배달도 하청받는다」 응─, 미궁 도시 체재 예정보다 조금 앞인가. 뭐, 조금 체재를 늘려 침대를 받고 나서 돌아올까. 과연 죽음의 대지에는 배달해 주지 않지요. 「알았습니다. 가게에 잡으러 오기 때문에 배달은 괜찮습니다. 그 밖에도 가구가 필요한 것으로, 지불은 전부 가지런히 하고 나서로 좋습니까?」 「사랑이야(알겠어요). 많이 사 줘」 아줌마 매우 기분이 좋다. 자, 필요한 것은 테이블과 의자. 의자는 지금의 멤버라고 사용하는 것은, 나와 대정령들 뿐이구나. 벨들은 떠올라 밥 먹고 있고…손님용으로 여분으로 사 두는 편이 좋은가. 죽음의 대지이니까 보통 손님은 오지 않겠지만, 시르피들의 친구가 놀러 오거나 멤버가 증가했을 때가 곤란할거니까. 2다리(정도)만큼 여분으로 사자. 테이블은 그 큰 것을 사, 옷장과 식기장은…필요한 것인가? 전부 마법의 가방에 넣어 두면 필요하지 않구나. 인테리어로서 작은 식기장을 사 둘까? …필요없다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 사러 오자. 「그 큰 테이블과 의자를 7다리 갖고 싶습니다만, 얼마가 됩니까?」 「저것은, 테이블이 8만. 의자는 다리 하나 6천이구나. 5다리 밖에 없기 때문에, 추가로 만들까?」 「그러면, 부탁합니다. 추가는 침대로 함께 잡으러 오네요」 「사랑이야(알겠어요)」 돈을 지불해 테이블과 의자를 수납한다. 여기에서도 가게에서 일하지 않을까 권유되었다. 마법의 가방이 있으면 배달업으로 먹으려면 곤란하지 않은 것 같다. 10일 후 이후에 다시 오는 일을 전해 가게를 나온다. 「-. 샀어? 도 자?」 (응. 큰 침대를 샀어. 완성은 10일 후이지만 말야. 벨도 마음에 들면 자 보면 좋아) 「잔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레인, 트르, 타마모도 모여 왔다. 침대를 생기면 벨들과 자는 일이 될 것 같다. 기꺼이 까불며 떠드는 벨들을 달래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시르피. 길드에 들어가면,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체크해 줄래? 내가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 알아 두고 싶다) 「알았어요. 확인해 두어요」 (부탁하네요) 자, 수시간전의 사건이지만, 소문은 퍼지고 있을까나? *** 마음껏 퍼지고 있었습니다. 길드에 들어가면 시선이 모여, 소근소근이야기가 증가한다. 시르피가 체크해 주고 있을 것이지만, 표정이 즐거운 듯 하는 것이 무섭다. 「엘 테나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뭔가 용무입니까?」 오오, 의리의 웃는 얼굴조차 없다. 완전한 무표정하다. 그리고 주위의 소란이 그쳐, 주목이 모여 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눈에 띈 경험이 없기 때문에, 조금 쫀다. 「모험자 길드에서는 초심자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당신에게 필요합니까? 상당히 자신이 있는 같았습니다만. 마석도 많이 확보하고 계셨군요? 스스로 쓰러진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까?」 끝내 이름조차 불러 주지 않게 되었는지. 뭔가 마음에 데미지가. 그러나, 그 마석의 일도 의심되고 있는지? 해머의 위력을 본 것이니까 거기까지 의심하지 않아도 좋을텐데. 죽음의 대지라고 말했던 것이 안 되었을까나? 「초심자니까요. 자신과 지식은 별문제입니다. 초심자 강습은 언제 있습니까?」 낯짝을 두껍게 해, 뻔뻔스럽게 가자. 「…내일. 아침 8시부터 시작됩니다」 나이스 타이밍입니다. 「알았습니다. 참가하기 때문에 수속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마법약을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어디서 팔고 있습니까?」 「수속은 해 둡니다. 마법약은 술집근처의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흠칫도 표정이 변함없었구나. 매점에서도 같은 무표정해 마중할 수 있었다. 질문을 하면 최저한의 대답만은 받을 수 있었지만, 고립감이 장난 아니구나. 우선 하급 포션과 중급 포션. 하급 해독약과 중급 해독약을 구입해 두었다. 하급은 양쪽 모두 7천 에르트였지만, 중급으로부터는 자리수가 올랐다. 중급 포션 15만 에르트. 중급 해독약 20만 에르트. 상급이라든지 특급도 있는 것 같지만, 아무리일까. 조금 보빼앗아지지 않은가 불안하다. 시선을 느끼면서 길드로부터 나온다. 완전하게 소문이 퍼지고 있었군. 시르피의 이야기는 숙소에 돌아와서 (듣)묻자. 앗, 위험한 잊고 있었다. 미궁 도시에 입장할 때에 받은, 가짜의 신분증을 반환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는 것이었다. 길드 카드를 받은 뒤로, 여러가지 너무 있어 잊고 있었어. 숙소에 돌아오기 전에 성문에 들르고 나서 돌아가자. 우회이지만 내일의 초심자 강습의 뒤로, 반환을 잊으면 범죄자이니까. 길드 마스터라면 기뻐해 나를 위병으로 내밀 것 같다. *** 「이런 돌아오는 길. 남편이 기다리고 있던 것이야. 조금 이야기를 들어 줘」 내가 뭔가를 말하기 전에 마사 씨가 「너─, 돌아왔어」 웃 외쳐, 토르크씨를 불러 버렸다. 나의 이야기도 들어주었으면 한다. 드드드드족과 달려 오는 소리가 들린다. 마루가 빠지지 않는가 걱정스러운 소리다. 「오오, 손님. 너 굉장하구나. 반신반의였지만, 해 보면 고기가 맛있어졌다구. 어째서야?」 바십바싯과 등을 얻어맞으면서 듣는다. 매우 아프다. 구입한 갑옷의 효과에 의문을 기억한다. 호완이니까 갑옷을 넘어 아픈 것인가? 「좀, 아프기 때문에, 멈추어 주세요」 「오오, 나쁘구나. 무심코 흥분해 버렸어. 그래서, 어째서 숯으로 구우면 고기가 능숙해지지?」 호기심 가득해 베인 상처가 붙은 완고한 얼굴을 접근해 온다. 정직 무섭습니다. 으음 무슨 설명하자. 적외선이라든지 과연 통하지 않는구나. 「으음, 숯으로 구우면 중까지 불이 통하기 쉽고, 고기의 맛이 좋다는 느낌을 놓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탄에 떨어진 지방이 연기가 되어 식품 재료에 좋은 냄새를 붙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흐리멍텅 설명이지만, 더 이상의 설명은 무리이다. 숯으로 구우면 맛있어지면 납득해 주었으면 한다. 「과연. 그러고 보니 고기가 구워지는 시간도 빨랐던 생각이 드는구나. 연기의 향기인가, 훈제 같은 것이다. 좋은 일 가르쳐 받았다구. 오늘 밤은 엘 맘껏 마시기다. 충분히 마셔 충분히 먹어 줘」 가하하와 웃어 주방으로 돌아가는 토르크씨. 호쾌한 사람이지요. 「나도, 먹었지만 확실히 맛있어지고 있었어. 또 무슨 일이 있으면 가르쳐 줘」 「하하, 생각나면 이야기 합니다. 열쇠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맛있는 요리가 증가하는 것은 기쁘지만, 이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은 지칠 것 같다. 어떻게 할까나. 빵의 개량을 부탁하는 것이 불안하다. 좀 더 생각하고 나서로 하자. 「그랬지. 네야, 열쇠야」 「앗, 체재 기간이 길어졌으므로, 닷새간 숙박을 연장하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문제 없어. 숯의 일도 가르쳐 주었고, 이번에는 3만 에르트로 좋아. 사실은 공짜로 하고 싶을 정도이지만 용서해 지연이군요」 오오, 2만이나 싸졌다. 과연 공짜로 묵는 것은 주눅이 들고 십분(충분히)다. 답례말해 지불을 끝마친다. 자, 저녁식사전에 방에서 시르피의 이야기를 들을까. 형편없는 일을 말해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마음을 강하게 가지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3/475 ─ 61화 흉계? 어느 정도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어, 겨우 쇼핑이 종료했다. 꽤 큰일이었구나. 방으로 돌아가 한숨 돌린다. 「시르피. 길드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줄래?」 「있지있지. -. . 도깨비구 먹는다―」 시르피의 대답전에, 벨이 가슴에 뛰어들어 왔다. 그러고 보니 숙소에 돌아와서 먹자는 약속하고 있었군. 「그랬지. 지금부터 준비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시르피, 이야기는 먹고 나서로 하자. 시르피도 먹어?」 「에에. 받아요」 즉시 사 온 접시에, 세정을 걸어, 벨들이 제일 먹고 싶어하고 있던, 두꺼운 고기를 사이에 둔 빵을 태운다. 러프 버드의 향초 구이를 빵에는씨라면 포장마차의 아저씨는 말했다. 「맛있어보여―」 「큐」 「크다」 「크」 응. 모두 대흥분이다. 나도 본 것 뿐으로 텐션이 오르고 있다. 고기의 두툼함이 장난 아니다. 먹어도 좋아라고 말하면, 벨들은 즉시 두꺼운 샌드위치에 물고 늘어진다. 벨은 뭉클뭉클 떠오르면서, 샌드위치를 양손으로 움켜 쥐어, 쩍 입을 열어 물고 늘어진다. 전혀 빵의 크기에 입이 대항 되어 있지 않다. 두께의 반(정도)만큼 밖에 갉아 먹어 잡히지 않고 몸의 자세가 무너져 회전하고 있다. 벨의 입의 크기에서는 이 샌드위치는 강적같다. 레인과 타마모는 문제 없는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큰 입을 열어 희희낙락 해 샌드위치에 도전하고 있다. 돌고래와 여우는 입이 크니까. 문제는 없는 것 같다. 트르는 침착해 샌드위치를 가져. 작은 동물과 같이 작게 물고 있다. 일심 불란에 먹고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 것이다. 트르의 먹는 방법이 제일 올바른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사적으로는 어렵다고 알고 있어도 벨의 먹는 방법을 누르고 싶은 곳이다. 온천 팍하고 소리가 났으므로 뒤돌아 보면, 경악의 광경이. 시르피가 아마 바람의 마법으로 샌드위치를 작게 분리해 버리고 있었다. 「아라, 유우타. 무슨 일이야?」 내가 아연실색으로 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는지,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아니, 시르피. 그것은 어떤가 하고 나는 생각하지 마. 모처럼의 두꺼운 샌드위치. 양손에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세계에서는 그런 예의가 있는 거야? 여성이 큰 입을 여는 것은 보기 흉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상황때는 작게 분리해 먹는 것이, 이 세계의 숙녀의 교양인 것이야」 시르피는 숙녀인 것인가. 숙녀의 교양이라고 말해져 버려서는, 나에게 대항할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나의 의견은 단순한 구애됨이기 때문이다. 남자의 구애됨은 숙녀의 콧김 하나로 바람에 날아가질거니까. 「그렇다. 숙녀에게는 품위 있음이 필요하네요. 그러고 보니 나의 세계에서도 여성은 그런 느낌이었다」 「후후, 어디의 세계에서도, 닮은 곳은 있는 거네」 시르피는 그렇게 말하면서, 작게 새겨진 샌드위치를 입에 넣었다. 확실히 품위 있게 보인다. 「-. 도 숙녀―」 아니, 벨. 숙녀는 드높이 먹던 것의 샌드위치를 양손으로 하늘로 내걸면서, 숙녀를 선언하거나 하지 않아. 사랑스럽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그런데 나도 보지 않고 먹지 않으면. 뜨거운 러프 버드의 향초 구이의 샌드위치에 큰 입을 열어 물고 늘어진다. 질긴 빵은 표면은 스윽[ザクッと] 한 감촉으로, 안쪽은 러프 버드의 육즙이 스며들어 촉촉하고 있다. 고기에 이빨이 닿으면 탱탱한 탄력을 느껴. 그것과 동시에 향초의 향기와 육즙이 입의 안에는 글자 찬다. …이것은, 맛있구나. 와 샌드위치를 악문다. 과연 다른 포장마차에 비하면 배의 가격이었지만, 그 가치는 있다. 또 보이면 대량 사 두자. 와글와글 즐겁게 볼륨 충분한 샌드위치를 밥. 1개로 만복이 되기 때문에, 어느 의미 꼬치구이보다 이득일지도 모르는구나. 「맛있었다―」 「큐큐」 「좋아」 「쿠크」 「또 보이면 사 고용이군요. 나는 시르피라고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모두는 산책이라도 하러 가 둬」 「산책―. 맛있는 것 찾는다―」 「큐」 「찾아낸다」 「크」 큰 샌드위치를 평정했는데, 맛있는 것을 찾을 생각인것 같다. 건강 좋게 창으로부터 날아가 버려 가는 벨들을 전송한다. 어차피 악평(뿐)만일테니까, 벨들이 솔직하게 산책하러 나가 주어 살아났군. 「그래서 시르피. 길드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와 있었어?」 「응. 여러가지 있었지만 전부 좋지 않는 평판이군요. (듣)묻고 싶어?」 「듣지만, 무엇으로 그렇게 기쁜 듯해?」 「후후. 왜냐하면[だって] 심한 소문이 흐르고 있는 걸요. 유우타가, 활약했을 때에 어떤 상황이 되는지 상상하면 즐겁게는. 우후후. 유우타. 노력해요」 내용은 게스 생포해 매우 사랑스럽게 웃고 계신다. 「시르피. 성격 나빠졌지 않을까?」 「후후. 그럴지도 모르네요. 그렇지만 전부 계약자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계약자는 나지요. 「나는 고향에 있었을 무렵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이 세계가 나빠」 왜냐하면[だって] 나 좋게 말해진 것. 좋은 사람이지만 조금…은. 나 좋은 사람. 틀림없다. 「이 세계가 나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응. 세계가 나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전부 세계가 나쁘다. 그러니까 나는 나쁘지 않다. 일부의 틈도 없는 완벽한 이론이다. 「그래서, 내용을 들려줄래?」 「알았어요. 우선 제일의 화제가 되고 있던 일은, 친절해 정령술사를 그만두도록(듯이) 설득한 길드 마스터에게, 싸움을 건 예의 알지 못하고라는 일일까」 …친절한 길드 마스터? 그런 사람 없었어요? 예의는 도중까지는 지키고 있었네요? 「혹시, 정보 조작되고 있어?」 「에에. 유우타는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애물단지 취급이군요」 …확실히 공기를 읽는 것이 필수 스킬의, 일본인 사회에서 일하고 있던 나에게, 공기를 읽을 수 없다든가 가소롭기 짝이 없는이라는 느낌이다. 「누가 소문을 흘리고 있는 거야? 길드 마스터?」 「출무렵은 길드 마스터지만, 모험자 길드 전체의 방침같이 되어 있어요. 정보를 전체로 공유해, 유우타에게는 관련되지 않게 유도되고 있어요」 괴롭힘 보기 안좋다. 당연히 화려하게 움직였는데, 관련되어 오는 녀석이 없었던 것이다. 완전하게 고립했군. 「사기꾼에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애물단지. 심한 트집이지요」 「아라. 공기를 읽을 수 없는 것은. 유우타가 증명한 형태가 되어 있는원이야. 엘 테나에게 무표정해 대응되어, 그 길드의 분위기 안에서 초심자 강습에 신청한 것이겠지. 그 때, 주위의 모험자 들은, 정말로 공기를 읽을 수 없구나 하고 납득하고 있었어요」 「실례인. 공기는 읽을 수 있었지만, 필요한 일이니까 공기를 무시한 것 뿐인데」 「그다지 변함없다고 생각해요」 「에─. 공기를 읽을 수 없는 것과 공기를 읽어 무시하는 것은 정말이지 별개야」 「주위로부터 보면 어느쪽이나 분간할 수 없어요」 「…확실히 그렇다. 소문은 그것뿐이었어?」 「아니오. 컬들이나, 당신에게 내기에서 진 모험자 들이, 유우타의 비열함을 있는 일 없는 일 흩뿌리고 있어요. 전재산 짜내거나 부추겨 내기를 치우치게 해 부금 전부를 가져 간 일이라든지. 그리고 엘 테나를 설득해 차였다고 소문이 되어 있어요」 「모험자를 그만두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전재산으로 허락해 준 것이고, 내기가 성립하지 않았으니까 내가 받아 준 거네요. 이야기가 전혀 다르잖아. 대체로 엘 테나씨를 설득한 적 따위 없지요」 「진실한가 어떨까 같은거 관계 없는거야. 유우타를 나쁜놈으로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니까」 심하구나. 특히 엘 테나씨를 설득해 차였다는 곳을 허락할 수 없다. 설득할 수 있는 것이라면 설득하고 싶었는데, 그런 담력이 없었던 나에 대해서, 그 처사. 허락할 수 없다. 「유우타는 지금부터 어떻게 할 예정이야? 모험자 길드를 되돌아봐 주는거네요?」 그렇게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보지 말아요. 굉장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 신경이 쓰여 온다. 「응. 처음은 많이 활약해, 상대의 보는 눈이 없음을 웃어 주면 십분(충분히)라면 생각했던 것이지만, 그것뿐으로는 안 돼. 좀 더 모험자 길드가 곤란하도록(듯이) 몰아넣어 가고 싶다」 「그렇구나. 어중간함은 안 돼요. 철저하게 깨닫게 해 주지 않으면 반성하지 않아요. 대체로 정령술사의 문제도, 자신들의 전하는 방법이 나쁜 것뿐인데, 정령까지 나쁘게 생각될 것 같아 기분이 나빠요」 그쪽의 (분)편이라도 시르피는 기분을 해치고 있었는가. 정령은 (들)물은 느낌이라고, 나에게도 지도할 수 있을 것 같아. 폼을 잡지 않고 심플하게 부탁하는 것만이라도, 십분(충분히)에 진보한다고 생각하지만. 간단하게 가르치면 전쟁에 이용될 것 같고, 조건을 여러가지 생각해 정령술사의 크란을 진심으로 만들어도 좋을지도. 앗, 원래 정령 우위인 계약인 것이니까, 그렇게 심한 일도 안 되는가. 후후. 정령술사가 대활약 하기 시작하면 길드 마스터가 어떻게 하는지, 매우 볼거리인 생각이 든다. 「현재 생각되는 것은 2개. 미궁에서 막히고 있는 오십 계층을 넘은 곳으로 나아가, 소재를 전부 모험자 길드에는 도매하지 않는다. 하나 더는 정령술사의 크란이든지 길드든지를 만들어, 정령술사를 단련해, 모험자 길드 이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듯이)한다. 어느쪽이나 시르피들이 있으면 할 수 있네요」 독장수셈인 생각도 들지만, 이야기를 들은 느낌이라고, 불가능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한다. 다른 대정령들도 계약해 줄 예정이고, 그것만이라도 진행하지 않게 되면, 그 상황에 적절한 정령을 소개해 받으면 된다. 능숙하게 간다고 생각하지만. 「좋네요. 양쪽 모두가 좋아요. 어느 쪽도 합시다. 절대로 재미있는 일이 되어요」 양쪽 모두? 양쪽 모두는 큰 일이다고 생각하지 마. 「죽음의 대지의 개척도 있기 때문에, 양쪽 모두라면 큰 일이야.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 미궁의 오십층을 넘는 것은, 우리들이 있으면 간단해요. 수고가 걸리는 것은 정령술사를 기르는 (분)편만이구나」 「그렇다. 그렇다면, 할 수 없는 것도 없는 것인가? 뭐, 그렇지만 하나하나 해 나갈까. 우선은 미궁의 탐색. 여유를 할 수 있으면 정령술사의 육성이라는 느낌일까」 「알았어요. 후후. 그 길드 마스터, 어떤 얼굴을 할까, 매우 기다려지구나」 역시. 내가 악영향을 주어 버렸을지도. 미안시르피. 활동 보고에 변명과 같은 물건을 싣고 있으므로, 괜찮으시면 확인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4/475 ─ 62화 초심자 강습 흉계라고 말할까 정당한 보복이라고 할까, 그런 일을 시르피와 즐겁게 서로 이야기하고 있으면 저녁식사의 시간이 왔다. 아직 뱃속에 샌드위치가 남아 있지만 저녁식사에 갈까. 배 가득 먹을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벨들에게는 집 지키기를 해 얻음 식당에 향한다. 「저녁식사야?」 오늘은 카르크군 뿐이 아니고, 마사씨도 식당에 있는 것인가. 「네. 오늘의 메뉴는 무엇입니까?」 「아하하. 너에게 가르쳐 받은 요리함. 술이 진행된다 라고 해 엘이 바보 판로야」 다만 숯불로 굽는 일을 가르친 것(장치한 것) 뿐이지만 말야. 마사씨의 웃음소리를 들어, 이쪽을 향한 모험자 들이 일제히 아주 조용해진다. 그러고 보니 모험자의 여인숙인 것이니까 모험자뿐이지요. 어? 거북한 생각이 든다. 「뭐야? 갑자기 아주 조용해져 버려. 이상한 분위기구나. 도대체 어떻게 해 버렸다?」 「아─, 마사씨. 아마 내가 여기에 묵고 있기 때문에, 놀란 것이군요. 조금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해 버려서, 있는 일 없는 일 소문이 흐르고 있으므로, 여러분 싫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폐라면 숙소를 나오기 때문에, 언제라도 말해 주세요」 「너, 신인 모험자라고 말하지 않았는지? 신인 모험자가 어떻게 하면 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하는 거야」 굉장히 놀라고 있구나. 확실히 일본에서 말하면 큰회사의 신입사원이, 입사 첫날에 사장과 옥신각신한다는 느낌인 거구나. 응. 놀란다. 「뭐, 뭐랄까, 내가 정령술사인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 과연 그런 것인가. 나도 정령술사의 평판은 (들)물은 일이 있어. 너여기에 있어 괜찮은 것인가? 괴롭혀져?」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오는 마사씨. 걱정 필요 없습니다. 이미 괴롭혀지고 있습니다. 「아하하. 괜찮아요. 나에게 관련되지 말라고 길드에서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되어 오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 옥신각신했다는건 뭐 했다. 자그만 분쟁으로 그런 일은 되지 않아?」 위험하다. 마사씨의 호기심에 불을 붙여 버렸다. 굉장히 두근두근 하고 있다. 설명할 때까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니. 괴롭힘을 되었으므로 싫은소리를 말하면, 길드 마스터가 화내 언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정령술사의 힘을 보여라라고 말해졌으므로, 뭐, 사람에게 물건을 부탁하는 태도가 되지 않았다고 조금 갖은 험담을 혼합해 말대답하면 그렇게 되었습니다」 「너. 그렇다면, 십분(충분히)에 싸움을 걸고 있다. 그런가. 그런 일이 있어 이 분위기인 것인가」 기가 막힌 표정으로 목을 좌우에 거절하는 마사씨. 기분은 모르지는 않다. 「네. 뭐, 그 밖에도 사기꾼이라든가 공기를 읽을 수 없다든가 여러가지 말해지고 있으므로, 그 영향도 있네요」 「사기꾼은 너 어떻게 했다? 우리는 범죄자를 묵게 할 생각은 없어」 마사씨의 얼굴이 무섭다. 이대로라면 내쫓아질 것 같다. 「별로 나쁜 일은 하고 있지 않아요. 내가 정령술사이니까는 관련되어 온 모험자라고 결투가 되어, 그 결투로, 관련되어 온 모험자를 물리로 위협해 이긴 것과 도금을 모두 얻기 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험자 들이 붙인 악명이군요」 「그것뿐이 아닐 것이다. 컬들의 전재산을 짜냈고, 내기도 부추겨 자신에게 걸게 하지 않도록 한 주제에」 오오, 관련되지 말라고 말해지고 있어야 할 모험자가, 관련되어 왔다. 술의 힘인가? 「너, 그런 일 했는지?」 「원래, 컬들이 억지로 관련되어 결투를 신청해 와, 진 (분)편이 모험자를 은퇴하는 일이 되어 있던 것이에요. 그런데도 지면 은퇴하고 싶지 않다든가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모험자의 은퇴인가, 전재산인지를 선택하게 한 것 뿐이에요. 서약서까지 쓰게 한 주제에 지면 은퇴를 거절한다든가 심한 이야기입니다」 「결투해 서약서까지 쓰고 있었는가. 내기의 이야기는 어때?」 「내기는, 아무도 나에게 걸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고 푸념하고 있었으므로, 내가 나에게 건 것 뿐이에요. 부추긴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푸념하고 있었던 주제에, 나에게 걸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걸지 않도록 한 것 뿐입니다. 그렇게 하면 컬들이나 내기에 진 녀석들이, 사기꾼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해 폐 더할 나위 없는이군요」 「응─. 너, 연약한 보기에 관련되지 않고 강하네. 너무 한 생각도 들지만, 뭐, 좋아. 이대로 묵어 둬」 연약하다는 것은. 스트레이트하게 연약하다고 말해졌다. 뭐, 묵게 해 주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으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가게에 불이익이 나오면 언제라도 말해 주세요. 나는 어떻게든 할 방법을 가지고 있을테니까」 「그런가? 뭐, 집도 장사니까. 위험하게 되면 내쫓는거야. 그때까지는 빈둥거려 두고 나무」 「감사합니다」 응. 마사씨 같은 타입은, 손해봐도 나를 내쫓거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주의해 봐 두지 않으면 큰 폐를 끼쳐 버릴 것 같다. 나중에 시르피에 부탁해 두자. 「좋다는 일이야. 우선은 밥이구나. 약속대로 엘은 한턱냄이야」 「대접하게 됩니다」 식당의 테이블에 앉으면, 이쪽을 보고 있던 모험자 들이 일제히 눈을 피한다. 말을 걸어 온 모험자도 이쪽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모험자 들은 나를 완전하게 무시하는 일로 결정한 것 같아, 와글와글로 한 분위기가 돌아왔다. 「사랑이야(알겠어요). 거리. 확실히 먹어 완장응인」 마사 씨가 식사와 엘을 가지고 와 주었다. 오늘의 메뉴는 오크 삼겹살육의 숯불 구이 같다. 게다가 이번에는 옆에 슬라이스 된 생 마늘이 펑 번창해지고 있다. 이 여인숙의 요리는 삼식눈이지만, 전부 마늘이 마음껏 들어가 있다. 마늘 파워. 이세계에서도 효능이 실감되고 있는 것 같다. 1장째는 보통으로 먹는다. 변함없는 지방의 맛있음과 조금 남는 버릇은 변함없지만, 숯불의 영향인 것이나 육즙이 늘어나, 분명하게 맛이 오르고 있다. 숯불 굉장하다. 다음은 슬라이스 된 생 마늘을 태워 먹는다. 카리카릭과 마늘이 씹어 부수어질 때마다, 강렬한 마늘의 향기와 매운 맛이 오크의 삼겹살육과 서로 섞여, 난폭하지만 맛있다. 확실히 엘과의 궁합은 발군이다. 차가워지고 있으면 완벽하지만, 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빵에 사이를 들어갈 수 있어 고기와 마늘을 담는다. 이것은 이것대로 좋구나. 고기와 엘을 교대로 반복해 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간다. 내일은 초심자 강습인가, 확실히 쉬어 기합을 넣지 않으면. ***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면, 변함 없이 시선이 모인다. 무표정한 엘 테나씨에게 초심자 강습의 장소를 찾는다. 매우 무정하게 장소를 가르쳐 주었으므로, 그 장소에 향한다. 가르쳐 받은 방에 들어가면, 안에 있던 초심자 모험자 들은 일순간 회화를 멈추었지만, 그 뒤는 나를 무시해 보통 분위기에 돌아왔다. 아마 말을 걸고 가까워지거나 하면 폐일 것이다. 조금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무의미한 못된 장난은 멈추어 두자. 잠시 할 일 없이 따분함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모험자의 아저씨가 들어 왔다. 이쪽을 살짝 본 것 같지만 그 후의 반응은 없고, 모두의 앞에서 인사를 시작했다. *** 왠지 모르게 상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가혹했구나 . 뭐, 기초지식은 증가했고, 완전히 무의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도역이 전무시는 어떨까. 길드 마스터의 지시일까? 파티를 짜는 이유. 솔로의 위험함의 설명으로부터, 인간 관계의 중요함으로 발전해, 손윗 사람을 존경하는 기분의 중요함으로 이야기는 끝났다. 정말이지 올바른 일인 것으로 납득하고 있었지만. 나를 봐 히죽히죽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악의가 있었을 것이다. 질문은 through되고, 실기의 강습때도 혼자서 기색이었다. 어드바이스도 아무것도 없고 그저 목검을 흔든다. 같은 공간에 있을 것인데, 나는 목검의 기색.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는, 같은 수강자가 즐거운 듯이, 이러합니까? 다른, 거기는 이렇게 한다. 라고나 충실한 수업 풍경…리얼충이라는 녀석이다. 부럽고 같은거 없어 있고. 나에게는 시르피들이 있는 것. 나의 흉내를 내 목검을 휘두르는 것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벨을 봐 누그러진다. 장래는 정령 검사인가? 팬이 쇄도할 것 같다. 안보이지만. 트르가 기뻐하므로 원월살 법적인 흉내를 시험해 보거나 레인과 타마모가 장난하고 붙어 오는 것을 근사한 검사 식으로 피해 보거나 뭔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휴일의 파파씨는 이런 기분일까? 그러나 지도역은 B랭크 모험자의 세일이라고 말했군. 아마 길드 마스터의 지시였을 것이지만, 이름은 잊지 않는다. 머지않아 울려 준다. 초심자 강습이 끝나, 나 이외는 길드의 술집에서 발사. 나는 불러지지 않기 때문에 숙소에 돌아온다. 후후,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되면, 나의 복수에 대한 열량도 커지는군. 「후후. 심했네요.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응. 우선은 미궁에 들어가 본다. 식료도 있고 오십층의 돌파를 노려 볼 생각. 그 결과 나름으로 향후의 방침을 생각한다) 사실은 한가롭게 즐기면서 미궁을 탐색하고 싶었지만, 어느정도 모험자 길드를 분해하게 하는 목표가 붙지 않으면 침착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지금부터 가는 거야?」 (응. …아니, 마사씨에게 전하고 나서로 한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돌아가지 않으면 걱정을 끼칠 것이고. 숙소에 돌아올 때까지, 길드안의 이야기를 들려줄래?) 「알았어요」 …후후. 변변한 내용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도 과연 울컥하지 마. 내가 초심자 강습을 신청한 나중에, 즉시 길드는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던 것 같다. 지도역의 세일에 이야기를 통해, 같은 수강 예정이었던 초심자들에게도 이야기를 통해, 나에 대한 태도를 통일. 철저하게 무시를 하도록(듯이)하고 있던 것 같다. 길드 마스터, 바쁜 것 같았는데, 여기까지 손을 써 온다고는. 상당히 참기가 어려워 하고 있던 것이다. 이번 초심자 강습의 발사도, 비용은 길드 소유야 그렇다. 나를 바보취급 해 매우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으면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다. 신인 모험자에 대해서 수고인 일이다. 이제(벌써) 저것이다 갸흥이라든지 소극적인 표현은 그만두자. 절대로 그 녀석들 후회시켜 준다. 괴롭힘 된다 라고 알아 초심자 강습에 돌진했지만, 그러니까는 괴롭힘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납득할 생각도 없다. 넘쳐 왔다. 사실은 밤의 풍속이라든지 여러가지 조사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그런 장소에 가면, 농담이 아닌 소문이 퍼질 것 같다. …응. 어중간함인 후회는 끝마치지 않는다. 나의 즐거움 연기시킨 만큼도 가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길드 마스터의 모근이 사멸하는 정도 몰아넣고 싶은 것이다. 한층 더 의지가 팽배하면서 숙소에 돌아온다. 「마사씨. 미궁에 들어가 보기 때문에, 며칠인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이것으로 문제 없게 미궁에 들어갈 수 있구나. 「하아. 너는 실력이 있는 것 같으니까, 불필요한 주선일지도 모르지만, 무리는 살면 않아. 안 된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돌아오는거야」 「네. 무리는 하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슬슬 노력해 옵니다」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조금 기가 막힐 수 있었던 생각도 들지만, 인사도 했고 문제는 없어졌다. 뒤는 두근두근의 미궁 탐색이다.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모르지만, 벨들만으로 A랭크의 마물에게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시르피의 힘을 빌리면 상당한 곳까지 갈 수 있을 거…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5/475 ─ 63화 미궁 초심자 강습으로 조금 음습한 괴롭힘을 받아, 모험자 길드에 대한 열 받아도 제대로 모였으므로, 본격적으로 괴롭힘에 대한 보복을 생각하는 일로 했다. 우선 제일의 목표는 미궁 도시의 모험자가 막히고 있는 계층을 넘어 준다. 미궁에의 입구에 도착한다. 입구가 있는 장소는 작은 광장이 되어 있어, 포장마차가 줄서 탐색에 도움이 되는 것이 팔고 있다. 미궁에의 출입이 격렬한 것인지, 의외로 활기차 있구나. 지도를 팔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르피에 들으면 공기가 있으면 바람을 보내 거의 길을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필요 없다고 한다. 치트 만세. 필요한 것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입구에 향한다. 「길드 카드를」 입구를 감시하고 있는 병사에 카드를 건네준다. 미궁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나라 같구나. 모험자 길드가 관리하고 있으면, 미궁에 들어가는 일조차 거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살아난다. 「어이(슬슬), F랭크의 모험자가 혼자서 미궁에 들어갈 생각인가? 나쁜 일 말하지 않기 때문에 되돌려 동료를 찾아내고 와」 매우 정당한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찾아도 동료는 발견될 것 같지 않습니다. 「전투 경험은 있으므로 괜찮아요. F랭크인 것은 신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뭐, 길드 카드가 있다면 입장을 거부는 할 수 없지만, 무리하지 마」 마지못해이지만 입장을 허가해 주었다. 인사를 해 계단을 내린다. 「오─. 이거야 미궁이라는 느낌이다. 통로도 밝게 미궁은 친절 설계인 것이구나」 돌을 도려낸 것 같은 동굴이지만, 도처가 발광하고 있어 매우 밝다. 「어슴푸레한 곳도 깜깜한 곳도 있는거야. 최초이니까 사람이 들어오기 쉽게하고 있겠지요」 그러고 보니 미궁은 사람을 끌어들여 생명을 먹는다 라고 했군. 어느 정도 벌기 쉽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오지 않는 것인지. 장사같다. 아니, 갬블이다. 욕망에 맡겨 안쪽으로 나아가면 큰돈이나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지독하구나. 「초심자 강습으로 말했었던 것은, 한층으로부터 5층은 슬라임과 고블린 뿐이지요. 시르피, 몇번인가 싸울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이니까, 최단 거리를 안내해 줄래?」 「알았어요」 리치까지 넘어뜨릴 수 있는데, 이제 와서 고블린 따위에 고전하지 않을 것이다. 빨리 앞으로 나아가자. 「벨들도 그다지 차례는 없겠지만, 빗나가지 않게 따라 와」 「네」 「큐」 「알았다」 「크」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처음은 별로 하는 일도 없네요. 해머를 오십 센치로 해 메어 진행된다. 「유우타. 저것이 고블린이군요」 「아─, 저것이야」 앞으로부터 그개그개 큰 소리로 외치면서, 고블린이 달려 온다. 손에는 곤봉, 녹색의 피부, 헝겊을 허리에 감고 있다. 게임의 세계다. 「유우타가 넘어뜨려?」 「응. 일단 싸워 둔다」 고블린은 해머의 한자루(한번 휘두름)으로 질척질척이 되었다. 좀비나 스켈레톤과 변함없구나. 「이것은, 내가 싸우면 시간 낭비이니까, 그대로 앞으로 나아갈까. 고블린이 덮쳐 오면 벨들로 넘어뜨려 버려」 아이나 작은 동물에 부탁하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스스로 싸우고 있었지만, 속도 우선이라는 일로 자신의 구애됨은 버리는 일로 했다. 「쓰러뜨린다!」 「큐큐」 「노력한다」 벨들도 지루해요 리카는 나은 것인가 기뻐하고 있다. 어? 타마모가 가라앉고 있다. 「타마모, 무슨 일이야?」 「크」 슬픈 듯이 나를 응시하는 타마모. ??? 왜 그러는 것이야? 「아─, 타마모는 아직 마력으로 식물을 재배할 수 없기 때문에, 동굴이라고 싸울 수 없는거야」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다.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을 말했군. 귀와 꼬리가 헤뇨는 늘어지고 있는 것이 매우 사랑스럽지만, 위로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타마모. 싸울 수 있는 장소는 반드시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참아주세요. 타마모의 마법,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머리를 어루만져 말하면, 활약의 장소가 있는 것이 알았는지, 활기가 가득에 장난하고 붙어 왔다. 사랑스럽다. 벨들도 섞여 왔으므로 동굴 안에서 한 바탕 와체와체 한다. 「좋아, 그러면 앞으로 나아갈까. 앗, 슬라임은 싸워 보고 싶기 때문에, 처음은 가르쳐」 확실히 놀아 만족했으므로, 시르피의 안내에서 앞으로 나아간다. *** 「여기로부터 적이 복수가 되는거네요?」 「에에, 그렇구나. 그렇지만 그다지 변함없어요. 고블린인걸」 미궁은 5층에서 원 세트 같은 만들기로. 최초의 2층은 저난이도, 다음의 2층은 난이도 상승. 최후는 보스의 흐름이라고 한다. 동굴과 자연 필드도 교대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최초의 동굴 5층을 빠지면 다음은 초원인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러프 버드가 있는 것 같으니까 사냥해 두지 않으면. 덧붙여서 한 번 간 계층에 전이로 갈 수 있는 등의 편리 시스템은 없다고 한다. 안쪽으로 나아가면 진행될수록 귀가가 큰 일이어, 탐색의 계속을 하기에도, 돌아오기 전의 장소에 가는 일조차 시간이 걸린다. 먼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공략이 대단히 되는 귀찮은 구조다. 「그러면, 지금까지 대로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우선으로, 단번에 보스까지 갈까. 모두 부탁이군요」 의욕만만의 벨들은 건강하게 대답을 해 준다. 모두의 의지에 의해, 고블린과 슬라임은 슬플 정도에, 시원스럽게 생명을 흩뜨리고 있다. 벨들이 점점 먼저 날아, 고블린이나 슬라임을 넘어뜨려 주고 있으므로, 진행되면 고블린이나 슬라임의 시체가 구르고 있다. 일단 수납하고 있지만 해체가 귀찮다. 몇번이나 벨들이 너무 떨어져 버려, 소환하거나 했지만 대개 순조롭게 동굴로 나아간다. 다른 모험자를 만나면 마물을 넘어뜨리지 않도록 타이르고 있지만, 보여지지 않을 것이다? 정령술사가 대부분 없는 현상, 안보이는 뭔가가 마물을 뻐끔뻐끔 죽여 버리고 있으면 도시 전설이 태어날 것 같다. 덧붙여서 한 번만 슬라임과 싸웠지만, 해머로 비체는 무너질 뿐(만큼)인 것으로, 벨들에게 맡기는 일로 했다. *** 여기가 보스 방인가. 훌륭한 문이 덴과 가로막고 서고 있다. 문을 열면 장비를 정돈한 고블린이 오체. 정직, 이 훌륭한 문을 열면 고블린이 나오는 것은 문의 쓸데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좀 더 강적이 아니면 훌륭한 문이 불쌍하다. 「시르피. 그 고블린은?」 「솔저, 메이지, 프리스트, 아쳐, 시후군요. 유우타라면 특히 문제 없어요」 「일단, 보스이니까 내가 싸워 둔다」 방에 들어가면 고블린들이 덤벼 들어 온다. 무슨 일도 없게 해머로 두드려 잡아 끝낸다. 약한 계층이라고 싸우는 의미가 없을지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은 적을 만날 때까지, 처음의 적 이외는 벨들에게 부탁하자. 보스를 넘어뜨리면 안쪽의 문이 고고고고곡과 열어 아래에 이어지는 계단이 나타난다. 역시 고블린의 보스로 방이나 장치가 호화로운 것은 헛됨을 넘겨 허무함조차 느끼지마. 「하아」 「갑자기 한숨은 붙어 무슨 일이야?」 「아니, 뭔가 순번이 틀리다는 느낌이 든 것 뿐. 사실이라면 긴장하거나 이길 수 있는지 걱정으로 생각하면서도, 보스를 노력해 넘어뜨려 기쁨에 끓는 것이, 미궁의 참된 맛이지요. 해머를 붕붕 휘두를 뿐(만큼)이라면 감동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무슨 말하고 있는거야. 미궁에 기어드는 것이 모두 초심자일 이유 없잖아. 팔을 올려 미궁 도시에 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최초의 보스 같은거 대부분의 사람이 간단하게 넘어뜨려 진행되고 있어요」 「과연. 그러고 보니 그렇다」 내가 말한 달성감을 맛보는 것은 이 미궁 도시에서 모험자가 된, 진정한 신인 정도의 것인가. 나도 미궁 도시에서 모험자가 되었지만 죽음의 대지에서 노력했기 때문에, 최초는 가볍게 돌파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구나. 기분을 고쳐 탐색의 재개다. 계단을 내리면…굉장하다 이세계. 이야기에는 듣고 있었지만, 보통으로 초원이 퍼지고 있다. 과연 태양은 없지만, 높은 하늘에 시원한 바람. 도저히 미궁의 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저기, 시르피. 여기는 밖보다 환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살지 않는 걸까나?」 초원에서 시원한 환경. 호수는 없지만 피서지로서는 최고인 생각이 들지만. 「자? 미궁에 거점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은 일이 있지만, 일부러 살지 않는 것이 아닐까. 돌연 마물이 솟아 오르는 장소에 사는 것은 귀찮음이 많은 것 같은 것」 확실히 그런가 어떤 방법으로 마물이 솟아 오르는지는 모르지만, 집을 만들어도 갑자기 뜰에 마물이 솟아 오르면 귀찮아 밖에 없구나. 앞으로 나아갈까. 그렇지만 태양이 없는데 무엇으로 밝다? 원래 위는 어디까지 날 수 있을까? 미궁은 이상함이 가득하다. 「저기, 시르피. 이만큼 자연이 풍부한데 정령의 모습이 안보이지만, 미궁에 정령은 없는거야?」 「에에. 미궁은 어느 의미 다른 세계. 정령은 접근하지 않아요. 우리들도 유우타와 계약하고 있지 않았으면, 안에는 들어가지 않겠지요」 「그렇다. 컨디션을 무너뜨리거나 하지 않아?」 「괜찮아요. 세계와의 연결이 얇은 장소를 정령이 좋아하지 않는 것뿐이니까」 과연. 정령에도 여러가지 구애됨과 같은 것이 있는 일은 알았다. 「왠지 모르게 알았어. 그래서 시르피. 초원이지만, 계단의 장소는 알아?」 「계단이 숨겨지지 않은 한 알아요. 공기가 통하지 않는 장소는 무리이지만 말야」 뭔가 미궁의 견학 트워에 참가하고 있는 기분이 되지마. 수행안내원(라고 상원)의 시르피 씨가 너무 우수하다. 「그러면, 안내를 부탁이군요. 러프 버드는 어느 정도 확보하고 싶기 때문에, 근처에 있으면 가르쳐 줘」 「에에. 그러면 갈까요, 여기야」 시르피의 안내에서 계단에 향한다. 이 계층에는 고블린과 코볼트와 러프 버드가 있는 것 같다. 코볼트와 러프 버드만은 최초만 나에게 넘어뜨리게 해 받는 일로 했다. 러프 버드…저것이다 큰 닭이다. 크기가 나와 같은 정도로 맹스피드로 달려들어 와, 큰 주둥이로 찔러서 오는 온다. 보통으로 무섭지만 박력이 있는 것만으로 약하기 때문에, 고기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때문에) 톱으로 사쿳과 목을 떨어뜨린다. 코볼트…고블린보다 민첩한 것뿐으로 그다지 변함없다. 개의 얼굴로 잇몸 노출로 덤벼 들어 오는 곳은 조금 싫어. 귀찮은 것으로 여기도 벨들에게 부탁해 앞으로 나아간다. 여기에서는 타마모가 큰 의욕이다. 아래로부터 식물을 날려 찌르거나 식물로 마물을 얽어매거나 식물이 있으면 어느정도 자유자재인 것인가, 다채로운 도방법을 보여 준다. 상당히 활약할 수 있는 것이 기뻤던 것일까, 적을 넘어뜨릴 때에 기쁜듯이 칭찬해라고 날아 온다. 사랑스럽다. 좀 더 진행되어, 좋은 장소를 찾아내면 이동 거점을 내 쉴까. 침대를 손에 넣어 미궁에 들어가면 좋았을까나. 조금 후회다. *** 미궁에 들어가 3일. 동굴. 초원. 동굴. 삼림. 동굴. 습지. 동굴. 폐허. 동굴을 빠져, 공략이 막히고 있는 화산 지대에 겨우 도착했다. 새로운 마물과는 스스로 싸웠지만, 물리 무쌍으로 문제 없었기 때문에, 지형의 변화가 귀찮았다. 날아 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과연 첫미궁을 날아 쇼트 컷이라는 것도, 로망이 부족하므로 최초는 노력했다. 최초의 (분)편만이지만. 덕분에 마법의 가방안은 마물이 가득하다. 동굴에는 함정도 다수 있었지만, 모두를 시르피와 트르가 간파해 주었다. 함정의 있는 장소를 트르가 주위의 돌에서 가려 주므로, 안심해 먼저 진행한다. 미궁의 바위에 간섭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아래에 구멍을 파 진행하면 좋을까 생각했지만, 그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보통으로 아래에 나오는 일은 없고, 비뚤어진 공간에 내던져지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제멋대로에 미궁을 깨뜨리면, 미궁이 화내는 것 같다. 삼림에서는 오크와 트롤이 나왔다. 오크…저것을 먹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면 조금 패였지만, 맛있다고 알고 있으므로 목을 떨어뜨려 수납한다. 생각한 대로, 먼저 오크고기를 먹지 않았으면, 쭉 먹는 것을 거절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옛 자신 굿잡이다. 습지에서는 발판이 나쁜 가운데, 포이즌토드나 쟈이안트토드 따위, 싸우는데 용기가 있는 마물이 나왔다. 쟈이안트토드는 이층건물의 단독주택 정도 있는 개구리로, 눈이 매우 기분 나쁘다. 보여지면 지구에 돌아가고 싶어지는 정도 기분 나빴다. 나의 장비에 사용되고 있는 마슈란드리자드도 나왔다. 마슈란드리자드는 간단하게 목을 떨어뜨릴 수 있었으므로, 자신의 장비가 가벼워서 걱정으로 된다. 기분이 나쁜 적이 많았지만 다습 초원에서는 쌀의 존재를 믿어 찾아 돌았다. 유감스럽게도 발견되지 않고, 쟈이안트토드에 엉뚱한 화풀이 해 버렸다. 31층으로부터의 동굴과 폐허는, 언데드의 소굴에서 정직 지긋지긋해, 여기서 마음이 접혔다. 미궁에서도 그 언데드의 냄새를 맡는 것이 싫어 보스 이외의 전행정을 고속 비행으로 쇼트 컷 했다. 이 미궁에서도 언데드는 인기가 없는 것 같아,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고 날아 갈 수 있던 것은 좋았다. 대부분의 전투를 벨들에게 맡겨, 최단 거리를 돌진해, 언데드가 나오는 동굴과 폐허는 비행으로 쇼트 컷. 이것이라도 3일 걸리기 때문에, 보통으로 공략하는 파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덧붙여서 동굴은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로 언데드를 튕겨날리면서 비행. 마치 제트 코스터같았다. 좁은 통로를 나는 것은 꽤 무섭다. 스스로 바람의 누에고치를 움직이고 있으면 대사고였구나. 정령에 감사다. 「그러나 꽤 뜨겁다. 힘들어 이 장소」 죽음의 대지에서 더위에 익숙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그 이상이다. 땀이 질질 흘러나온다. 여기는 사우나인 것인가? 「그래? 그러면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준다」 시르피가 그렇게 말하면 나의 몸에 차가운 바람이 관련되도록(듯이) 상냥하게 내뿜는다. 꽤 시원하다. 「시르피. 어째서 바람이 차가운거야? 더운 가운데 바람을 피울 수 있어도 뜨거운 바람이 올 뿐(만큼)이지요?」 「마법이니까」 매우 간단해 납득할 수 있는 이유였다. 마법이군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것도 당연하네요. 「그것보다 유우타. 이 플로어에 여러명 사람이 있지만 어떻게 하는 거야?」 「엣? 사람이 있는 거야? 아아, 그러고 보니 여기가 공략의 최전선이었네. 사람이 있는 것도 당연한가」 언데드가 나오고 거의 사람이 없었으니까. 사람이 있다든가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있다는 일은 십중팔구 모험자지요. 왜 그러는 것인가. 저계층은 이번 미궁 탐색은 아니고, 조금 앞의 이벤트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단축하도록 해 받았습니다, 용서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6/475 ─ 64화 화산 미궁을 진행해 45층의 화산에 도달했다. 먼저는 공략의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모험자 들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지? 상상해 본다. 공략 최전선에 혼자서 불쑥 나타난 나.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릴 것 같다. 응. 길드에 돌아오면 나의 일을 이야기할 것이고…모험자 길드에 나의 정보가 흐르는 것은 조금 싫다. 할 수 있으면 모험자 길드를 입수 할 수 없는 미궁 소재가, 돌연 시장에 흘러 당황했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나의 일을 알 수 있는 것보다, 초조해 해 조사해 결과적으로 나에게 겨우 도착한다. 길드 마스터 깜짝. 이쪽이 절대로 드라마틱하다. 「시르피. 모험자에 발견되지 않게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할 수 있어?」 「조금 기다려. …모험자 들은 위험한 장소를 우회 하는 루트를 선택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최단 루트를 진행하면, 발견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덧붙여서 우회로는 산의 바로 안쪽으로 돌고 나서 오르는 루트군요.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지금의 사이에 루트 검색도 끝나 버렸다의? 시르피는 카내비게이션보다 우수한 생각이 든다. 「위험한 장소는 어떤 방법으로 위험해?」 「독가스가 나와 있는 장소나 마그마의 강. 파이어─버드의 둥지의 주변이라는 곳이군요」 화산성의 가스가 나와 있는 것인가. 마그마의 강에 파이어─버드, 바야흐로 판타지. 불의 새라든지 외모 너무 좋다. 「문제 없게 빠져 나갈 수가 있는거네요?」 「에에, 괜찮아요」 믿음직합니다. 전부 맡깁니다는 말하고 싶어지는군. 「그러면, 모험자를 피하는 루트로 부탁」 시르피에 안내해 받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 「앗, 유우타. 저기에 후추가 나 있어요. 채취해?」 「엣? 저것이 후추야? 으음, 채취한다. 조금 기다려」 무엇으로 화산에 후추인 것이야? 따뜻한 장소에 나는 것은 알고 있지만, 화산은 너무 더울 것이다. 조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불의 새라든지는 판타지로 납득 할 수 있지만. 아니, 어느 의미 이 후추도 판타지의 산물인 것인가. 화산의 영향으로 대부분 식물이 나지 않은 가운데, 푸릇푸릇 우거진 잎이 매우 눈에 띈다. 이세계의 후추는 근성이 굉장한 것 같다. 그러나 가공되어 있는 후추 밖에 본 일이 없었지만, 후추는 이런 식으로 나 있다. 열매도 확실히 붙어 있고 눈에 띄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채취되고 있을 것 같지만, 확립된 우회 루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여기에 사람이 오지 않는 것인가? 덩굴에 작은 열매가 포도같이 모여 되어 있다. 녹색의 열매나 붉게 익은 열매…녹색의 열매도 취해도 좋을 거네요. 열매의 소화 분과 가공의 방법으로 여러 가지 후추가 될 것이다. 미궁에서도 조금은 열매를 남겨 두는 것이 좋은 것인가? …조금만 남겨 두는지, 자원은 큰 일이니까. 그렇지만 미궁이라면 전부 확보해도, 어느새인가 새롭게 효코는 나있는 생각도 들지마. 「가질 수 있는 개다―」 「큐」 「취한다」 「크」 벨들도 도와 주는 것 같다. 각각이 특기의 방식으로, 후추의 열매를 가지고 와 준다. 하나하나 받아, 머리를 어루만져 수납을 교환. 머리를 어루만져 인사를 할 때마다, 모두 기쁜듯이 까불며 떠들어, 다시 한번과 후추를 배달시키러 가는 모습은 따끈따끈 한다. 위험한 미궁인 일을 잊어 버릴 것 같다. 뭔가 밭에서 수확할 때도 같은 일을 하고 있었군. 속이 빤한 회화를 대정령들의 앞에서 반복해 두었기 때문에, 밭은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되어 있을까나. 다음에 돌아갈 때는 뭔가 수확할 수 있으면 있어라. 「모두, 고마워요. 조금 열매를 남겨 두기 때문에 끝낸다」 벨들에게 거들기의 인사를 해 채취를 끝낸다. 후추는 아무리 있어도 곤란하지 않기 때문에, 찾아내면 마구 채취하자. 문제는 가공을 어떻게 할까구나. 모험자 길드에 팔면 간단하게 끝나지만 그것은 싫다. 우선 잡화점의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들어 볼까. 그 사람은 절대로 돈벌이 이야기에 눈이 없는 타입이니까, 여러가지 협력해 줄 것 같다. 미궁으로부터 나오면 방문해 보자. 하는 김에 좋은 돈벌이 이야기가 있습니다라는 느낌으로, 미궁의 소재도 부탁해 볼까. 감당하기 힘드는 경우는 상업 길드에 가져 가면 된다. 상업 길드에 직접 가져 가면 그건 그걸로, 귀찮은 것이 다가올 것 같으니까, 우선은 마리씨에게 (듣)묻고 나서구나. 이따금 발견되는 후추의 열매를 채취하면서 화산을 오른다. 미궁의 화산은 분화할까? 미궁은 불합리하네요. 산을 오른 정상에 계단이 있어, 그 계단을 내리면 아래의 계층에서 또 등산이 시작된다. 마음이 접힐 것 같게 된다. 그러나, 이 층에 들어가고 나서 상당히 지나지만 마물이 나오지 않는구나. 우회 루트를 모험자가 이동하기 때문에, 여기에는 마물이 오지 않는 걸까나? 「유우타. 마그마의 강이야」 시르피가 가리킬 방향으로 붉게 빛나는 강이 보인다. 마그마는 시작해 보지만 원시안이라고 깨끗이 보이는구나. 태평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그마의 강에 가까워진다. 2미터정도의 폭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작은 강이다. 「시르피. 이 정도의 폭이라면 모험자라면 뛰어넘을 것 같지만 무엇으로 험한 곳이야?」 「유우타는 나의 바람을 감기고 있기 때문에 시원하지만, 바람이 없으면 매우 더운거야. 시험해 봐?」 …너무나도 쾌적해 마그마가 고온인 물건이라도 잊고 있었다. 어느 정도 뜨거울 것이다? 이야기의 씨에 한 번 정도 체험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체험해 보고 싶기 때문에, 조금 바람을 멈추어 줄래?」 「…내가 말해 두어이지만, 정말로 시험하는 거야?」 멈추어 두는 것이 좋아요는 눈이다. 「응. 뭔가 굉장한 것 같고. 이야기의 씨가 되네요」 나의 안에서 이야기가 재미있는 사람은 인기 있다 라는 이미지가 있다. 화제는 체험으로부터 태어난다. 머지않아 있어야 할 만남의 위해(때문에) 준비를 해 두지 않으면. 「그러면 제외하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좀 더 떨어집시다」 이 거리는 위험하다. 조금 무서워져 왔다. 더욱 2미터 정도 거리를 취한다. 「그러면, 제외해요」 「으, 응. 뜨거웟! 라는 아얏! 시르피」 재빠르게 시르피가 바람을 감기게 해 준다. 마그마 빨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씨라든지 말해 미안합니다. 뭔가 피부가 노출한 부분이 조금 얼얼 한다. 「후─. 마그마는 위험하다. 잘 알았어. 어? 벨들은?」 「저기야」 「으음. 괜찮은 거네요? 정령이고」 최근 겨우 벨들이 정령이라고 하는 일에 익숙해 왔다. 「에에. 괜찮아요」 벨이 레인을 타 용암의 강을 폭주하고 있다. 트르도 타마모도 즐거운 듯이 뒤쫓고 있고…조금 휴식 할까. 「시르피. 여기서 조금 휴식 하네요. 음료는 어때?」 「나는 필요 없어요」 「양해[了解]」 그대로 지면에 앉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바위를 내 그 위에 앉는다. 엉덩이가 타면 쇼크이니까. 홍차를 마시면서 시르피와 이야기를 한다. 「저기, 시르피. 다른 모험자 들은 마그마의 강을 넘을 수 없는거야?」 마술사라든지 있기 때문에, 다리 정도 만들어 있어도 좋을 것 같지만 말야. 「노력하면 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닌거야? 다만 마그마의 강에는 마그마 피쉬가 있는 것 같아요, 열에 견딜 수 있을 뿐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마그마 피쉬? 그게 뭐야?」 「우회 하고 있는 모험자가 말해 있었다지만, 마그마를 감겨 마그마를 내뱉어 오는 물고기라고 해요. 최고의 진미인것 같아요」 마그마안에 물고기가 살아 있는 것인가…. 「저기. 마그마중에 살고 있는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야? 라고 말하는지 요리할 때에 불이 지나는 거야?」 …혹시, 마그마의 열로 이미 조리가 끝난? 춤식 감자 가능할지도 모르는구나, 뜨거운 것 같지만. 「자? 모험자도 거기까지 자세하게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그렇다. 뭐, 회화를 줍고 있을 뿐이니까, 이쪽의 알고 싶은 일을 전부 이야기해 줄 것도 아닌가. 「최고의 진미라면 팔릴 것 같고, 모험자가 여기에 와도 좋은 것 같은 것에 말이야」 「독가스 지대를 빠져, 마그마의 열을 차단해, 마그마 피쉬를 잡는다. 마술로라면 꽤 큰일이구나」 …지금, 깜짝 놀라는 일을 말하지 않았어? 「시르피. 독가스를 빠져라고 말했지만, 나도 독가스를 빠졌어?」 「에에, 빠졌어요」 무엇으로 그런 일을 듣는 것이라는 느낌으로 고개를 갸웃할 수 있어도…조금 트키메크. 「언제쯤?」 「최초의 (분)편이야. 후추를 채취하는 조금 전일까. 그 뒤에도 2개소정도 있었군요. 말하는 편이 좋았어?」 아─, 아무도 후추를 잡기에 와 있지 않았던 것은, 독가스가 있었기 때문인가. 납득입니다. 「응. 지금 들어 놀랐기 때문에 말해 받는 것이 좋았을까나?」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보통으로 걸어 올 수 있던 생각도 들지만, 어느 의미 이벤트적인 장면을 깨닫지 않고 through하는 것은 슬프다. 「알았어요. 다음으로부터는 가르쳐요」 「부탁이군요. 그런데 슬슬 출발할까…라고도 생각했지만…마그마 피쉬가 신경이 쓰이네요. 찾아 볼까」 최고의 진미라든지 말해지면, 확인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나도 먹어 보고 싶어요」 시르피도 흥미를 가졌으므로, 마그마 피쉬를 찾아 본다. 실이 불타 버리고 낚시는 무리이네요. 어떻게 찾자. 마그마안에 있는 물고기라든지 이제 와서이지만 의미를 모른다. 「시르피. 발견되어져?」 「용암안은 전문외군요. 트르라면 알지도 모르지만, 하급 정령이라면 어려울지도. 제일 단순한 것은 마그마의 강을 건너는 인간을 마그마를 불기 시작해 쏘아 떨어뜨리는 것 같으니까, 유우타가 미끼가 되면 간단하게 잡혀요」 「과연. 내가 미끼로 시르피가 잡는구나. …우선 해 볼까. 시르피의 마법이 물고기에 찢어지는 일 없네요?」 「당연해요. 바람의 누에고치만이라도 십분(충분히)라고 생각하지만, 풍벽도 붙여 두어요. 바람의 누에고치의 사용법은 기억하고 있네요? 마력을 너무 담으면 안 돼요」 「확실히 학습했기 때문에 괜찮아. 그대로 날아 건너면 괜찮네요. 나오면 시르피가 잡는 느낌으로 부탁」 모습을 찾아내면 시르피가 놓칠 리가 없기 때문에 괜찮은가. 안전하면 미끼 정도 아무것도 아닌,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때문에) 노력합시다. 「알았어요」 「그러면, 간다」 신중하게 마력을 담아 푹신푹신 마그마의 강을 건넌다.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고 건너편 물가에 도착한다. 반드시 덮쳐 올 것이 아닌 것인가? 조금씩 장소를 이동하면서 몇 번이나 마그마의 강을 왕복 한다. 뭔가 조금 질려 왔다. 그런 나의 아래를 벨들이 캐하하하학과 웃으면서 통과했다. …어? 뭔가 물고기 같은 그림자가 벨들을 뒤쫓지 않아? 시르피도 깨달았는지, 뒤쫓고 있던 그림자를 포획한다. 10 마리의 물고기가 바람으로 구슬에 봉할 수 있어 마그마마다 떠오르고 있다. 저것이? 마그마 피쉬? 그렇달지 무엇으로 벨들을 뒤쫓고 있는 거야? 「시르피. 마그마 피쉬가 벨들을 뒤쫓았지만 정령이 보이는 거야?」 「다르다고 생각해요. 마력을 담아 마그마에 간섭하면서 헤엄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소리에 끌어 들여지고 있었을 뿐이군요」 아아, 과연. 소리에 끌어 들일 수 있었는가. 마그마의 강을 무엇 왕복도 한 자신이 허무하다. 조금 화나 마그마 피쉬를 본다. 체장 1미터. 스즈키 같은 어체로 큰 입으로부터 마그마를 토해내고 있다. 최고의 진미가 10마리도 잡혀 버렸다. 어떤 맛일 것이다? 매우 신경 쓰이지만…어떻게 조리하면 좋은 것인지 전혀 모른다. 수납해 두어 도시에서 정보를 모으자. 수납하기 위해서 마그마 피쉬를 콩새도 참, 마그마가 차가워져 굳어져, 바위가 되어 버렸다. 정말로 먹을 수 있는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7/475 ─ 65화 파이어─버드 화산의 마그마의 강에서 최고의 진미라고 말하는, 마그마 피쉬를 10 마리 포획한다일을 할 수 있었다…하지만, 조리 방법이 전혀 모른다. 뭔가 콩새도 참 몸에 감기고 있던 마그마가 굳어져 바위가 되어 버렸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수납한다. 먹는 것은 조리법을 확인하고 나서구나. 먹혀지면이지만…. 「모두, 슬슬 출발한다―」 아직도 마그마로 폭주하고 있던 벨들을 불러들여 앞으로 나아간다. 상당히 즐거웠던 것일까, 싱글벙글 마그마의 강의 즐거웠던 곳을 설명해 준다. 시르피 가라사대, 나도 시르피의 바람을 감기면 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한다…시르피의 조금 시험해 봐? 라는 시선으로부터 눈을 피해 앞으로 나아간다. 「유우타. 저기의 바위 그늘에 파이아리자드가 있어요」 「양해[了解]」 해머로 쳐날리면 소재가 안되게 되므로, 톱을 최대 사이즈로 해 시르피가 손가락을 가린 바위 그늘에 향한다. 「유우타, 그 파이아리자드의 위치라면, 바위마다 목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설명해 받으면, 파이아리자드는 바위의 뒤에 딱 몸을 의지해, 언제라도 달려들 수 있는 체제로 나의 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 톱의 각도를 조정해, 바위마다 단번에 당겨서 자른다. 바위의 뒤에서 쿵 소리가 나, 시르피가 웃는 얼굴을 이쪽에 향한다. 능숙하게 갔을 것이다. 뒤로 돌아 보면, 1미터 정도의 새빨간 도마뱀이 목을 떨어뜨려져 넘어져 있었다. 「매회 이러하다면 간단한데 말야」 「후후, 그렇구나」 동굴 후반으로는 이 녀석에게 상당한 노고를 하게 했다. 사이즈가 1미터로 소형인 것으로, 민첩한 움직임으로 거리를 취하면서 고온의 불의 구슬을 날려 온다. 매복하고 하고 있던 일에서도 아는 대로, 의외로 지능이 높게 수가 갖추어지면 귀찮기 짝이 없다. 원거리로부터의 불의 구슬의 연타는 풍벽이 없었으면 위험했던 장면이 몇 번이나 있었다. 시르피의 색적으로 장소를 알고 있어도 그러니까, 기습을 먹으면 꽤 위험한 상대다. 파이아리자드를 수납해 앞으로 나아간다. 「시르피, 독가스와 마그마의 강은 넘었기 때문에, 뒤는 파이어─버드의 둥지가 위험한 장소인 거네요?」 「독가스는 아직 몇군데인가 있어요. 그것과 파이어─버드의 둥지군요. 걸어 앞으로 1시간이라는 곳일까」 「둥지는 어떤 느낌이야?」 「응, 마그마의 연못의 곁의 벼랑에 둥지를 만들고 있지만, 벼랑이 파이어─버드의 색으로 붉게 물들고 있어요」 벼랑이 물드는 정도의 불의 새가 있다는 일? 몇 마리 있는거야. 「어떻게 빠져 나가는 거야? 숨어 진행해?」 「숨는 것은 무리이구나. 유우타가 파이어─버드를 넘어뜨리고 싶다면, 나의 풍벽이나 벨들의 자연의 갑옷이 있으면 괜찮기 때문에, 착실하게 수를 줄이면서 진행된다. 바람의 누에고치로 튕겨날리면서 강행 돌파. 내가 전부 넘어뜨려 버리는 것 어떤 것인가일까?」 「응,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에, 둥지를 보고 나서 결정한다」 자연의 갑옷의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벨들의 눈동자가 빛나기 시작했다. 아니, 시르피의 풍벽이라면 자연의 갑옷은 필요 없네요? …굉장히 기대되고 있구나. 시르피도 자연의 갑옷이 보고 싶기 때문에 이름을 낸 것 같다. *** 없어요―. 저것은 없어요―. 오십 센치 정도의 불길의 덩어리 같은 새가, 벼랑 일면에 둥지를 만들고 있다. 이따금 나는 파이어─버드는 마그마의 연못에 뛰어들어, 수영…마그마 받고를 하고 있다. 의미를 모른다. 「그 수는 굉장하다. 내가 넘어뜨린다고 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강경 돌파나 시르피에 넘어뜨려 받을까」 벨. 레인. 트르의 표정이 절망에 물든다. 타마모는 잘 모르고 있다. 그렇게 자연의 갑옷을 사용하고 싶었던 것일까? 「-. 싸우지 않는거야?」 유감스러운 듯이 들어 오는 벨. 레인도 뺨을 비비면서 큐 큐와 호소해 온다. 「이길 수 있어?」 트르도 매우 유감스러운 듯하다. 「그렇지만, 시간이 걸려 버리고…」 「벨들이 참전하면 거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아요. 내가 나오면 일순간으로 끝나 버리기 때문에, 싸운다면 자연의 갑옷과 벨들의 참전에서 꼭 좋은 것이 아닐까?」 시르피가 배반했다. 아니, 원래 자연의 갑옷의 이름을 낸 시점에서, 이 일을 예측하고 있었군. 시르피에 부탁하면 다른 방법을 잡힐 것이지만, 벨들의 기대로 두근두근 한 표정은 배반할 수 없지요. 「…그러면 싸울까. 자연의 갑옷과 풍벽을 부탁」 했다라는 느낌으로, 텐션이 오르는 벨. 레인. 트르. 언제나 대로에 빙글빙글 돌면서 나에게 자연의 갑옷을 붙인다. 후우. 뭐,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좋네요. 「크. 쿠크! 크크」 타마모가 흥분해 나에게 뭔가를 말하고 있다. 대체로 예상은 붙는데…. 「-. 모모 한다 라고―」 그렇지요. 「그렇지만 어떻게 하지?」 내가 들으면, 네 명으로 모여 흥흥 상담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되지? 「재시도―」 벨이 그렇게 말하면, 자연의 갑옷이 녹도록(듯이) 사라져 없어진다. 「새로운 것, 만든다―」 벨이 뭉클뭉클 뜨면서, 가슴을 치고 선언했다. 새로운 자연의 갑옷의 협의가 끝난 것 같다. 타마모가 두근두근 해 마구 까불며 떠들고 있다. 시르피도 옆에서 매우 즐거운 듯이 관찰하고 있다. 벨. 레인. 트르. 타마모가 양손을 내밀어, 나의 주위를 뭉클뭉클 뜨면서 빙빙 돈다. 자연의 갑옷 ver. 2다. 「큐큐큐큐(물의 옷을)」 「있고 원의 갑옷을」 「감기의 만을」 「쿠크크크(미도리의 투구를)」 「「「「해 상의 갑옷 (크크크)」」」」 타마모 이외는 같은 흐름과 같아 언제나 대로에 자연의 갑옷이 완성된다. 거기에 주변의 풀이 날아 와, 나의 머리를 가리는 초록의 투구가 완성된다. 잘 안보이지만. 그리고 날아 온 것은 후추의 잎 같았다. 「할 수 있었다―. -. 근사해」 「큐큐」 「개심의 성과」 「쿠크」 벨들이 자신의 역작에 대만족으로, 칭찬해에 칭찬해 준다. 시르피가 상당한 할 수 있고라는 느낌으로 수긍하고 있는 일에 조금 불합리함을 느끼지만, 벨들에게는 악의의 조각도 없다, 마구 칭찬하지 않으면. 한사람한사람 정중하게 인사를 해 와체와체와 머리를 어루만진다. 「그러면, 슬슬 갈까」 녹색에 희미하게 빛나는 투구에, 푸르게 빛나는 물의 옷을 입어, 희미하게 빛나는 바위로 급소를 지켜, 얇게 빛나는 바람의 망토를 감기는 내가 걷기 시작한다. 절실하게 거울을 갖고 싶다. 망토 2매라든지 유일까? 덧붙여서 상대의 수가 많기 때문에, 소재는 생각하지 않고 해머로 싸운다. 시르피는 나의 곁에서 대기해, 정말로 위험하게 안 되는 한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한다. 파이어─버드의 둥지에 다리를 밟아 넣으면, 꺄─꺄─와 벼랑에 있는 파이어─버드가 떠들기 시작해, 일제히 불길을 쳐박아 왔다. 수가 너무 많아 농담이 아니다. 불길과 불길이 서로 섞여, 거대한 불길이 되어 나에게 향해 날아 온다. 상당히 장난이 아닌 위력이면? 벨이 쳐 준 풍벽에 불길이 적중, 주변에 대폭발을 일으킨다. 그 폭풍에 의해 벨의 풍벽이 깨어져 폭풍에 노출된다. 리치의 공격보다 강했던 것은? 자연의 갑옷의 효과나 데미지는 없지만 보통으로 무섭다. 「벨. 한번 더풍벽을. 그 뒤는 모두와 파이어─버드의 수를 줄여」 좀비. 스켈레톤. 파이어─버드. 수가 갖추어지는 상대는 싸우는 것이 큰 일이기 때문에 싫다. 폭염안해머를 흔들면서 파이어─버드를 두드려 잡는다. …이것은…일방적이다. 맹렬한 회오리가, 광물의 창이, 물의 력이, 풀의 칼날이, 파이어─버드들을 잘게 잘라, 관철해 간다. 순식간에 사이에 수를 줄이는 파이어─버드. 마법이라고 해. 해머를 휘두르고 있는 것이 슬퍼져 온다. 나도 마술을 기억할까? 그렇지만 벨들의 마법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구나. 실제로는 기억하는 의미가 없지만…정령 마법은 스스로 싸우고 있는 실감이 전혀 솟아 오르지 않는다. 고민거리다. 마법은 여러가지 (들)물었지만, 전문직이라고 말할까 뭐랄까 어려울 것 같네요. 동경은 있지만 이제 와서 공부 같은거 하고 싶지 않다. 우옷, 파이어─버드가 나에게 향해 대군에서 돌진해 왔다. 나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한가. 해머를 휘둘러, 불의 구슬이나 파이어─버드를 튕겨날린다. 수가 많아서 해머를 털고 있을 뿐으로는 늦구나. 해머 대회전은 위가 텅 비어 있고, 날아 오는 것은 귀찮다. 도처로부터 공격받는다. 아 2회째의 풍벽이 깨어졌다. …자연의 갑옷은 굉장하구나. 물의 옷은 불을 접근하게 하지 않고, 바람의 망토도 불의 구슬이나 파이어─버드를 튕겨날린다. 풍벽이 깨진 일을 알아차린 벨이, 다시 풍벽을 쳐 준다. 「벨, 고마워요」 인사를 하면, 즐거운 듯이 손을 흔들고 나서, 파이어─버드에 돌진해 갔다. 매우 즐거운 듯 하다. 벨이 에익이라는 느낌으로 사랑스럽고 양손을 내밀면, 바람의 칼날이 흐트러지고 날아 파이어─버드를 잘게 자른다. 레인은 큰 물의 덩어리를 낳아, 파이어─버드를 차례차례로 수중에 넣어 소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어느 의미 이것이 제일 비참하다. 보통이라면 불길을 감겨 마그마에 뛰어들 수 있는 정도의 고온인 것이니까, 수증기가 나올 것 같은 것이지만, 레인이 낳은 물이 굉장한 것인지 일방적으로 불길이 소화되어 녹초가 되고 있다. 트르는 광물의 창을 지중에서 상공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파이어─버드를 쏘아 떨어뜨리고 있다. 대공 마법같고 근사하구나. 창이 연속으로 상공에 발사되는 장면은 남심[男心]이 간지러워진다. 타마모는 조금 고전하고 있을까나? 불길과 식물, 궁합이 나쁜 것인지 이따금 잎이 태워지거나 하고 있다. 그렇지만 매우 즐거운 듯 하다. 수렵 본능이 눈을 떴는지 대흥분으로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다. 벨들의 협력도 있어, 언데드의 둥지를 공략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단시간에 파이어─버드를 전멸 시켰다. 「후─. 겨우 끝났다. 조금 휴식 하자」 「그렇구나」 파이어─버드를 넘어뜨리는 것보다, 파이어─버드의 수납이 시간이 걸렸다. 몇 마리 있던 것이야 완전히. 그러나 시체를 본다고 알지만, 벨들이 넘어뜨린 파이어─버드는 예쁘지만, 내가 넘어뜨린 것은 조금 그로이 상황이 되어 있다. 「파이어─버드는 랭크로 말하면, 어느 정도야?」 이제 와서 신경이 쓰였으므로, 시르피에 들어 본다. 「B랭크의 마물이었을까. 이번에는 무리의 토벌이니까 A랭크 정도로는 되는 것이 아니야?」 그렇게 되면 B랭크의 마석이 흘러넘치는 만큼 손에 들어 왔는지…이번만으로 상당한 벌이가 되지마. 솔직하게 환금하면이지만. 「저기, 시르피. 지금까지의 패턴이라면 후 3회도 비슷한 필드로 나아가는거네요. 그렇게 되면 후 3회도 화산을 오르는 일이 되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접힐 것 같다. 별로 등산을 좋아하는 (뜻)이유가 아니고, 정직 배 가득입니다. 「응. 아마 그렇지만, 그것이라고 화산에서 막히고 있는 이유가 모르기 때문에, 뭔가 바뀐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그런가. 많은 모험자 들이 모여 막힌다. 뭔가 이유는 있네요. 모험자 길드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면, 미궁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가지 정보가 모아졌지만 말야. 별로 모험자 길드만으로, 정보를 모을 필요는 없었던 것일까, 막히고 있는 원인 같은거 미궁 도시에서 정보수집하면 곧바로 알았을지도 모르고, 시르피에 정보를 모아 받으면 좋았던 것이다. 초심자 강습으로 초조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미궁에 와 버린 것이다. 「뭐, 가 보면 곧바로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조금 후회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보충해 주었다. 원래 시르피는 왕궁의 식사는 알고 있는데, 그다지 모험자의 일은 자세하지 않지요. 정령술사의 일도 몰랐고…모험자의 일 자체에 흥미가 적은 것인지도. 「유우타. 어떻게든 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앞으로 나아갈까」 이제 와서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 먼저 진행되면 안다. 그렇지만 등산은 싫기 때문에 다음으로부터 가능한 한 날아 가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8/475 ─ 66화 계층 돌파의 벽 파이어─버드의 둥지를 빠져 나간 후, 일박했다. 식사의 뒤로 아구 아구와 맛있을 것 같게 과일을 먹는 벨들을 바라보면서 잠에 든다. 그 뒤는 화산의 등산이 싫게 되었으므로, 비행으로 쇼트 컷 하면서 49층에 겨우 도착했다. 미궁의 로망이라든지 말해 미안합니다. 화산을 오르는 것이 귀찮게 되었습니다. 「유우타. 화산의 산기슭에 거점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열 명 이상의 모험자로 거점을 만들고 있어요」 일부러 미궁의 안에 거점? 초심자 강습으로 30명 이상의 모험자가 협력해 진행되면, 미궁이 화내 스탠 피드가 일어난다 라고 했구나. 거기에 이동이나 식료, 싸움의 규모를 생각하면 열 명 이하로 다섯 명으로부터 여섯 명이 무난하다는 것은 설명했지만, 여기는 다른 것 같다. 「화산을 빠지는 것이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지도. 시르피. 여기서 휴식 하기 때문에, 나쁘지만 정보를 모아 줄래?」 「에에, 알았어요」 시르피가 정보수집하고 있는 동안에, 한가한 것으로 벨들과 논다. 이런 시간이 중요하다. 벨의 홉페를 후뇨후뇨 해, 레인의 턱을 코쇼코쇼 한다. 트르의 찰랑찰랑의 머리를 어루만져, 타마모의 꼬리를 복실복실한다. 행복합니다. 「응─. 유우타. 대개의 일은 알았어요. 이 49층과 오십층의 보스는 특별같다」 「특별? 어떻게 말하는 일?」 먼저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보너스 스테이지라는 것이 아니지요. 「아마이지만, 오십층의 고비라는 일인 거네. 갑자기 마물의 레벨이 오르고 있는 것 같아. 와이번이나 어설트 드래곤이 있어요. 어느쪽이나 아룡이지만 드래곤의 일종으로 A랭크야」 드래곤 나와 버렸다. A랭크는 리치 클래스지요. 그런 것이 배회하고 있는 거야? 「으음, 나라고 이길 수 있는 것일까?」 「이기는 것은 문제 없지만, 오십층의 보스는 유우타와 벨들이라고 아직 어렵네요. 모험자가 말하기를, 파이어─드래곤이 보스다워요. S랭크의 속성용이야」 「갑자기 레벨이 너무 오르는 것이 아니야? 무엇으로 그렇게 강한 것이 나오는 거야?」 「자? 뭐,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거점을 만들고 있는 모험자는, 인원수를 모아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기 위한 사전 준비같구나」 「사전 준비라는 일은, 거점을 생기면 행동을 일으키는 것인가」 「에에. 모험자 길드 주체의 작전 같다. 거점을 생기면, 제한 인원수 가득하게 정예를 보낼 생각」 …모험자 길드 주체의 작전. 굉장히 괴롭힘을 하고 싶지만, 사람의 생명이 걸려 있을거니까. 과연 손찌검은 멈추어 두자. 조금 거점을 파괴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 인내다. 「그 거 능숙하게 가는 거야?」 「자? 이송되어 오는 정예 순서군요. 다만, 아직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야? 파이어─드래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인재 같은거 찾는 것이 큰 일이어요」 과연. 강한 사람들이라도 파이어 드래곤과 싸우는 것이라든지, 거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응? 그렇지만 S랭크의 모험자라든지 SS, SSS 랭크의 모험자도 있는거네요?」 「에에, 괴물 같은 모험자가 오면 공략은 가능하지만 정말로 소수밖에 없어요. 거기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타국의 길드도 남아 가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 나라에 있는 모험자만이라도 가능성은 있지만, 리스크가 높아서 밟지 못할 것이 아닐까? 잃어 버리면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는 것」 강한 모험자는 자유로운 이미지가 있지만, 역시 책[울타리]은 있는 것인가. 전쟁이 번성한 것 같고, 파워 밸런스라든지 꽤 섬세한 것일 것이다. 「어렵네」 「에에, 거기에 미궁 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모험자를, 많이 보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한층 더 복잡하구나」 「아아, 그런가」 한 번 넘어뜨린 보스는 넘어뜨린 일이 있는 멤버만이라고, 문을 열어도 나오지 않지만, 넘어뜨린 일이 없는 멤버가 섞어라고 해 등, 보스가 나오는 것 같다. 보스를 넘어뜨려도, 오십층 이후를 공략해 주는 사람을 모으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인지. 길드 마스터도 고생하고 있구나. 모습. 「꽤 어려울 것 같네. 우리들이라고 엄격하다는 이야기이지만, 시르피라면 파이어─드래곤에게 이길 수 있는 거야?」 「낙승이야. 후후. 대정령의 힘을 보여 주어요」 낙승입니까. 칵코궋궋궳궥시르피씨. 모험자 들이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일은, 나에게 있어서는 희소식이지요. 51층 이후의 소재는 독점이라는 일이다. 게다가 길드 마스터의 체면도 잡을 수 있다. 두근두근 하지 마. 「시르피의 힘인가…기다려진 것 같은, 무서운 것 같은. 뭐, 파이어─드래곤은 시르피에 부탁 하도록 하며, 도중에 있는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은 어떻게 하지?」 「어설트 드래곤은 사나와, 발견되면 전력으로 덤벼 들어 오지만, 유우타와는 궁합이 좋기 때문에 문제 없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와이번은 나는데다 날개짓으로 풍인을 닮은 것 같은 공격을 해 오기 때문에, 벨들의 힘을 빌리는 것이 무난하구나」 이길 수 있다면 문제 없는가. 드디어 나도 드래곤 슬레이어─. 조금할 경황은 아니고 텐션이 오른다. 「어떻게든 될 것 같고, 슬슬 갈까. 시르피, 안내를 부탁이군요」 「조금 기다려. 모험자에는 발견되지 않게 가는거죠? 모험자의 근처에서 싸우면 정찰하러 올 가능성이 있어요. 단번에 날아 산정에 가는지, 중턱[中腹] 근처까지 날아 거기로부터 오르는지, 어느 쪽이든 하는 것이 좋아요. 날아 가면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누군가까지는 모를 것이야」 드래곤과 싸우기 때문에 큰 소리는 하는구나. 여기에 있는 모험자인 것이니까 일류일 것이고, 정찰하러 올 가능성은 높은가. 확실히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보다, 날고 있는 모습을 원시안으로 볼 수 있는 (분)편이 좋은가. 어차피 소재를 사 하기 시작하면 들킬 것이고, 그 때까지 확신을 갖게하지 않으면 좋다. 뒤는 산정에 가는지, 중턱[中腹]에 갈까…보통이라면 산정인 것이겠지만, 드래곤과 싸운다든가, 남자라면 중턱[中腹]일택일 것이다. 아무튼 드래곤 슬레이어─인 것이고. 일단 원시안에서도 좀 더 이해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 윗도리를 걸쳐입어 얼굴을 숨겨 둘까. 먼 곳까지 보이는 스킬이라든지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아, 준비 완료. 시르피, 가능한 한 모험자를 알아차려지지 않게 중턱[中腹]까지 부탁이군요」 「알았어요. 시야에 들어가지 않게 날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에는 주의해」 「양해[了解]」 *** 「무, 무서웠다」 그렇네요. 와이번은 하늘을 나는거네요. 「미안유우타. 그 루트가 제일 모험자에 발견되지 않는 루트였지만, 와이번이 변덕으로 진로를 갑자기 바꾸어 버렸기 때문에, 진로가 부딪쳐 버렸다의」 「으, 응. 괜찮아.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니까 문제 없어. 고마워요 시르피」 다만. 와이번과 와이번의 사이를 빠지는 순간, 와이번이 큰 입을 열어 물어 왔다. 바람의 누에고치에 튕겨졌지만, 조금 누설할 것 같게 된 것은 비밀이다. 일순간으로 갈라 놓았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크고 깔쭉깔쭉한 이빨이 임박해 오는 순간만은 묘하게 분명하게뇌리에 늘어붙고 있다. 그 순간(뜻)이유도 알지 못하고 죽음을 각오 했다. 「-. 괜찮아?」 식은 땀을 긁고 있는 나를, 벨들이 위로해 준다. 안 돼인 벨들에게 걱정 끼치고 있어서는 너무 한심하다. 여기는 힘껏 허세를 부려야 할 때다. 조금 삐걱삐걱 하고 있는 무릎에 기합을 넣어, 곧바로 대지에 선다. 「괜찮아. 조금 놀란 것 뿐. 걱정하지 말아줘」 벨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괜찮다면 어필 한다. 그리고 그대로 벨들과 논다. 훌륭하게 마음이 치유되지마. 겨우 침착해 왔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슬슬 갈까」 「마물은 피하지 않아도 좋네요?」 「응. 싸워 보고 싶으니까」 쫀 채로인 것은 한심하니까 말이지. 와이번도 어설트 드래곤도 확실히 넘어뜨려, 공포를 불식하자. 시르피의 안내에서 화산을 올라 간다. *** 「유우타. 저것이 어설트 드래곤이야. 거체를 살린 돌진과 강인한 턱. 철과 같이 단단한 피부가 특징이군요」 …드래곤이구나.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 완고하고 크다. 엎드려 눕고 있는데 작은 산과 같이 보인다. 다습 초원에서 넘어뜨린 쟈이안트토드와 같은 정도다. 엎드려 눕고 있어 그 크기라는 일은, 3층 건물의 빌딩 정도 있을 것이다. 저것이 전력으로 돌진해 온다는 일인가…. 화장실 가 두자. 바위 그늘에서 화장실을 끝내, 어떻게 넘어뜨리는지를 생각한다. 목을 떨어뜨릴 수 있으면 간단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 거체의 돌진을 온전히 먹을 가능성이 있다. 돌아 들어가면서 전도시켜 목을 떨어뜨린다. 그런 느낌인가. 라면 우선은 다리에 공격이다. 해머로 두드리는지, 톱으로 잘라 떨어뜨릴까. 어느쪽이나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톱이 무난하다. 시르피가 철과 같이 단단한 피부라고 말했지만, 개척 툴의 톱은 철에서도 뻐끔뻐끔 끊어지는 것 같으니까 괜찮다. 「대체로의 싸우는 방법도 생각했고, 슬슬 간다」 「유우타. 자연의 갑옷도 만약을 위해서 감겨 두세요」 …시르피가 풍벽을 쳐 준다면 모두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의 갑옷으로 갈 수 있을 때는 자연의 갑옷을 눌러 오는구나. 그리고 반짝반짝 한 눈으로 보고 오는 벨들에게 반항하지 못하고, 자연의 갑옷을 감기는 것이다. 지금 같이. 「그러면 갔다온다. 처음은 혼자서 노력할 생각이지만, 위험했으면 도와」 조금 한심한 것을 말해 버리지만, 재차 그 거체를 보면 조금만 걱정으로 되네요. 「-. 힘내―」 「큐큐」 「절대로 이길 수 있다」 「크」 응원해 주는 벨들에게 손을 흔들어, 신중하게 어설트 드래곤에게 가까워진다. 들키지 않고 가까워질 수가 있으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무리였다. 어설트 드래곤은 내 쪽을 향해 일어서, 이미 돌진 몸의 자세다. …우선은 돌격을 피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9/475 ─ 67화 시르피의 힘 3층 건물의 빌딩정도의 크기의 어설트 드래곤이, 돌격 몸의 자세로 다리를 쓱싹쓱싹하고 긁고 있다. 톱을 최대 사이즈로 해 나도 짓는다. 튕겨날려지는 것은 미안이니까, 신중하게 피하지 않으면. 「고아아아아」 거대한 포효를 지르면서, 맹렬한 스피드로 어설트 드래곤이 돌진해 온다. 거체의 돌진은 상상 이상으로 박력이 있어, 괜찮다고 알고 있어도 다리가 움츠린다. 어떻게든 몸을 억지로 움직여 어설트 드래곤을 피한다. 위험하다. 보통으로 피하는 것만이라도 괴로운데, 거체의 진동으로 다리를 빼앗긴다. 허둥지둥 꼴사나운 몸의 자세면서도 어떻게든 피하면, 어설트 드래곤이 땅울림을 세우면서 달려 나간다. 게다가 가로폭도 있기 때문에, 레벨이 오르지 않았으면 시간에 맞지 않고 잡아지고 있었을 것이다. 급격한 방향 전환은 무리 같은 것이 구제다. 조금 내가 피할 방향으로 궤도수정을 해 왔지만, 침착하고 있으면 공격을 맞히는 일은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앗, 마법의 삽으로 구멍을 파 두면 좋았다. 깊은 구멍을 파 두면, 피하지 못하고 구멍에 떨어질 생각이 든다. 응, 그렇지만 경사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가. …어? 저 녀석 멈출 수 없는 것인가? 다리로 급브레이크를 걸치고 있는 것 같지만, 화산의 경사면을 하행 방향으로 돌진했으므로, 모래 먼지를 올리면서 산기슭에 향해 질질미끄러지고 있다. 아─, 왜 그러는 것인가. 이런 전개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방치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것인가? 상태를 보고 있으면 수백 미터 앞으로 간신히 멈추었다. 앗, 돌아온다. 흙먼지를 올리면서 화산을 달려올라 오는 어설트 드래곤. 「저기, 시르피. 어설트 드래곤은 A랭크의 드래곤인 거네요. 그다지 지능은 높지 않은 것 같지만, 어째서?」 「아룡인걸. 거체와 강인한 육체로 A랭크로 분류되고는 있지만, 거기까지의 지능은 없어요. 제대로 된 지능이 있으면 S랭크에서도 이상하지 않네요」 본능만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인가. 제너럴 좀비때도 지능이 있으면 귀찮은 일이 되었고, 이쪽이 편할지도. 그 거체로 천천히 신중하게 가까워져 와, 스톰핑에 깨물기라든지 당하는 (분)편이 귀찮다. 본능만의 저돌 맹진인 드래곤인가…대체로의 적은 돌진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경사면아래로부터 뛰어 올라 오는 어설트 드래곤에게 톱을 지어, 신중하게 관찰한다. 최초같이 돌진해 오는 어설트 드래곤을 피하면서, 톱을 앞발의 전에 둔다. 반응도 없고 어설트 드래곤이 빠져 나가는…끊어졌네요? 달려나가 간 어설트 드래곤이, 밸런스를 무너뜨려 전도한다. 앞발로부터 피가 분출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톱이 맞고 있던 것 같다. 반응이 없으면, 맞았는지조차 불안하게 되지 마. 의외로 깊게 톱이 들어간 것 같고, 어설트 드래곤은 전도한 채로 발버둥치고 있는…. 「저기, 시르피. 굉장히 날뛰고 있어 접근하지 않지만 어떻게 하지?」 3층 건물의 빌딩과 같은 거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이 사 받을 수 없는 아이같이 바동바동 날뛰고 있다. 「아마이지만, 전투 경험이 적은 개체같구나. 자신이 손상시킬 수 있었던 일에 놀라 패닉상태야. 가까워지면 말려 들어가요」 철과 같이 딱딱한 피부인것 같으니까, 간단하게 손상시킬 수 있는 일도 없는 것인가. 거기에 치트인 마법의 톱으로 싹둑 갈 수 있으면 놀라네요. 그렇지만…지금의 상황 쪽이, 돌격보다 귀찮다. 실컷 날뛴 후, 간신히 침착했는지 천천히와 일어나려고 하는, 어설트 드래곤. 지금이구나, 배후에 돌아 들어가 뒷발을 잘라 떨어뜨려 다시 전도시킨다. 재차의 아픔으로 발버둥 치지만, 완전하게 잘라 떨어뜨린 다리로부터, 더욱 대량의 피가 흘러, 동작이 점차 완만하게 되어 간다. 「출혈사 할 때까지 기다려야할 것인가?」 지금이라면 결정타를 찌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여기에 향해 굴러 오는 것만으로 위험하다. 「기다리고 있으면 넘어뜨릴 수 있겠지요하지만, 산기슭의 모험자 들도 정찰에 올라 와 있고, 와이번도 떠들고 있어요. 넘어뜨려 장소를 이동하는 것이 무난하구나」 「그렇다. 안 결정타를 찔러 온다」 어설트 드래곤 이외의 일이 완전히 머리로부터 빠져 있었군. 이만큼 떠들면 상태를 보러 올까. 그 거체로 전력으로 발버둥 치고 있었기 때문에. 가벼운 지진이 단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이다. 언제라도 도망칠 수 있도록(듯이) 몸의 자세를 정돈하면서, 배후로부터 신중하게 가까워져, 목을 새기고 결정타를 찌른다. 재빠르게 수납해 이 장으로부터 멀어진다. 「꽤 큰일이었어. 모험자 들에게는 보여지지 않지요?」 치트인 톱이 없었으면 큰 일인 것은 끝나지 않았을 것이지만, 큰 일이었던 것은 확실하다. 상당히 시간도 걸렸고, 모험자의 접근이 걱정이다. 「멀리서 사람의 그림자 정도라면 확인되었는지도 모르지만, 기복도 많기 때문에 아마 괜찮구나. 수고 하셨습니다」 「-. 외모 있고―」 「큐」 「노력했다」 「쿠크」 「고마워요, 모두」 칭찬되어지면 상당히 기쁘다. 그렇지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음으로부터는 벨들의 힘도 빌리면서, 재빠르게 넘어뜨리자. *** 치트인 개척 툴들이 희미하게 보여 버린다. 몇번이나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에게 습격당했지만, 벨들의 힘을 빌리면, 매우 간단하게 넘어뜨릴 수 있다. 어설트 드래곤은 간단하게 전도 당해, 억누를 수 있다. 와이번도 날고 있는 이점을 빼앗겨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려진다. 나는 마치 흐름 작업과 같이 눈앞에 굴려지는 마물의 목을 떨어뜨릴 뿐이다. 후추나 시르피가 가치가 있으면 가르쳐 준 것을 채취하면서, 산정에 도달해 계단을 내린다. 드디어 진짜의 드래곤을 만나는 일이 되는구나. 「시르피. 파이어─드래곤은 맡겨도 좋네요?」 「에에, 문제 없어요. 유우타는 빈둥거리고 있어」 상대는S랭크인데, 기백의 조각도 없게 시르피가 말한다. 시르피는 얼마나 강할 것이다? 「알았다. 이대로 안에 들어가?」 「에에, 좋아요」 뭔가 가벼운 것 같아. 약간 불안하게 되면서도 시르피를 믿어 오십층의 보스의 문을 연다. 고블린때에는 문이 너무 훌륭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가 드래곤이라면 적당한 훌륭함이다. 흠칫흠칫 안을 들여다 보면 파이어─드래곤과 시선이 마주쳤다. 빛나는 것 같은 금빛의 눈동자에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 파이어─드래곤의 박력에 충당되고 경직되고 있으면, 시르피에 퐁 어깨를 얻어맞아 안에 들어가도록(듯이) 촉구받았다. 다리를 진동시키면서 방 안에 들어가면, 파이어─드래곤이 입을 열어, 불길이 토해내진다. 갑자기인가. 초조해 해 몸을 피하려고 하지만 몸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완전하게 쫄고 있으면, 시르피가 나의 한 걸음 앞에 나왔다. 「성급하구나」 시르피가 그렇게 말하면, 강요해 오는 불길이 바람으로 감아올려지고 시원스럽게 진다. 「이것으로 끝이야」 시르피의 말과 동시에 파이어─드래곤의 목이 데구루루 떨어진다. 실제로는 땅울림이 서 거대한 머리가 떨어졌지만, 인상에서는 코로리라는 느낌이었다. 무엇을 했는지조차 모른다. 분수같이 불기 시작하는 피를 보면서 생각한다. 내가 시르피에 너무 의지하지 않게 하려고 생각한 것은 정답이었구나. 대정령이 밸런스 브레이커 지나, 완전히 의지하고 있으면 누르게이 지나 차지 않았는지, 늘어나 버림받고 있었을 것이다. 오우후. 등줄기가 섬칫 했다. 옛 자신 훌륭하다. 나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벨들에게는 무엇을 했는지 알았는지, 시르피에 장난하고 다하면서 칭찬하고 칭하고 있다. 조금 부럽다. 「끝난 거네요?」 「에에, 끝났어요」 「시르피는 너무 강하지 않아?」 「대정령인걸」 「아하하, 그렇다. 뭐, 저것이구나. 시르피가 너무 압도적이기 때문에, 그다지 의지하지 않도록 한다. 몹쓸 인간이 될 것 같다」 「후후. 그것이 좋아요. 위험할 때는 도와 주지만, 가능한 한 벨들과 노력해 보세요. 그 쪽이 나도 재미있어요」 나의 말이 마음에 드셨는지 상냥하게 웃는 시르피. 이것은 저것이다, 절대로 시르피의 힘을 자신의 힘과 착각 하면 안 되는 패턴이다. 버림받을 때는 일순간일 것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디네를 적당하게 취급했지만, 시르피와 같은 대정령인 것이구나. …어? 상당히 가까이에 생명의 위기가 구르고 있었던 생각이 든다. …무서운 것은 생각하지 않게 하자. 디네는 디네다. 파이어─드래곤의 시체에게 다가가 관찰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 비늘. 어설트 드래곤보다는 조금 몸집이 작은 것 같지만, 날개도 있고 하늘을 날 것이다. 눈을 본 것 뿐으로 꼼짝 못하게 할 수 있었고, 강함도 현격한 차이였던 것이 틀림없다. 뭐, 시르피의 힘이 더욱 현격한 차이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끝나 버렸다지만…그러고 보니 미궁은 보스를 넘어뜨리면 재보라든지 나오지 않는 것인가? 지금까지의 보스라면 어쨌든, S랭크의 보스를 넘어뜨렸다면 뭔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러고 보니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라도, 보물상자라든지 발견되지 않았지요. 「시르피. 보물상자라든지 없는 것인가?」 「있다 라고 (들)물은 일은 있어요. 그러고 보니 보지 않았으니까 전부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있는지도. 확실히 영웅이 상당한 재보를 발견해도 기록도 있었을 거야」 …나, 영웅의 책을 샀구나. 그대로 미궁에 들어갔기 때문에 읽지 않았지만, 혹시, 미궁의 정보라든지도 쓰여져 있지…. 이 뒤는 이제(벌써) 쉬는 일로 해, 책을 확인해 둘까. 그 앞에 일단 방 안을 구석구석까지 확인하자. 보물 발견이라든지 미궁에서의 기본인데, 길드 마스터에게 어떻게 괴롭힘을 할까로 머리가 가득해 잊고 있었다. RPG에서는 전부의 보물상자를 열고 나서 보스전을 도전하는 타입이지만 말야. …그렇지만 습지나 폐허에서 고생해 보물상자를 찾아, 약초라든지 나오면 이성을 잃는 자신이 있다. 보물상자를 만날 수 있으면 기뻐하는 느낌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영리한 생각도 들지마. 「시르피. 보스 방에서 쉬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일까?」 「응, 어떨까? 나는 몰라요.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앞으로 나아가 동굴의 넓은 장소에서 쉬는 것이 안전할지도」 보스 방은 소설이라든지라면, 방을 나올 때까지 안전지대가 되거나 하지만…이 미궁도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가. 시르피들이 파수를 해 주기 때문에, 동굴에서도 안전해 해 동굴에서 쉬게 하는 장소를 찾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빨리 쉬게 하는 장소를 찾아내 독서를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0/475 ─ 68화 산악 지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후…시르피가 넘어뜨린 후, 51층의 동굴에서 넓은 장소를 찾아, 이동 거점을 내 일박한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뒤로 분명하게 힘이 올랐으므로 레벨의 확인을 하고 나서, 이 미궁을 87층까지 공략한 영웅의 책을 읽었다.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80 체력 A 마력 B 힘 A 지력 B 능숙 A 운 B 유니크 스킬 언어 이해 개척 툴 스킬 생활 마법 해머방법 밤눈 아하하, 레벨이 단번에 35도 올라 버렸다. 이 미궁에 들어가 상당한 수의 마물을 넘어뜨렸지만, 힘이 분명하게 바뀐 것은 파이어─드래곤의 뒤였다.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다음의 레벨 업이 대단히 완만한인가, 아마 20이상은 파이어─드래곤으로 오른 것 같다. 이런 일을 굴러 들어온 행운이라고 말할까나? 아마 나도 상당히 강해졌을 것이지만, 가까이에 시르피가 있으면,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 기분이 되는 것이 이상하다. 위에는 위가 있다는 일을 악물어, 기분을 바꾼다. 레벨이 오른 것은 좋은 일인 것이니까 솔직하게 기뻐하자. 자, 영웅의 책을 읽자. …부러울 만큼의 하렘 생활. 확실히 영웅 색을 좋아하는 것을 실생활에 옮겨 가는 인물이 쓰여져 있었다. 미궁의 정보도 실리고 있어 파이어─드래곤과의 사투는 중반의 절정이 되어 있었다. 이 책에 의하면 오십층 이후는 49층 정도는 아니지만, 보통으로 나오는 적의 레벨도 올라 위험도가 꽤 늘어나는 것 같다. 그 만큼, 채취할 수 있는 것에 귀중한 것도 많아진다. 이소로쿠층으로부터 59층은 산악인것 같고, 귀중한 약초와 광석이 발견된 것 같다. 오십층까지가 제일 스테이지에서 제 2 스테이지가 시작된 느낌인가. 백층 이후가 있는지 모르지만, 어느 백일층으로부터는 제 3 스테이지가 될 것이다. 「시르피. 그런 느낌이니까, 내일부터는 산악 지대에서 귀중한 약초와 광석을 많이 채취하고 나서 돌아올까」 「나는 그런데도 상관없지만, 87층 이후를 목표로 하지 않는거야? 영웅을 넘으면 틀림없이 길드 마스터는 후회해요」 그것도 생각했지만, 그것이라면 안 되는 거네요. 너무 미지근하다. 「시르피. 만약 내가 87층을 넘었다고 해서, 길드 마스터는 놀랄 것이고, 분하겠지만, 사과하는 것도 간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어떻게 말하는 일?」 시르피에는 모르는 것 같다. 나의 성격이 나쁜 것뿐과 같다. 「뭐라고 할까, 영웅을 넘으면, 그런 상대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어느 의미 간단하네요. 주위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だって] 영웅을 넘은 상대에 괴롭힘을 하고 있었으니까」 이것만이라도 보는 눈이 없다든가 말해져 데미지는 받을 것 같지만, 그 만큼이지요. 사과해지면 이번은 여기의 기량이 거론된다. 허락하면 그래서 종료다. 그렇게 간단하게 끝내는 것도 조금. 「그렇지만, 산악 지대의 물건만 도매하고 있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길드 마스터는 49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전이 성공하면,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개를 숙일 생각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분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작전의 성공을 믿어 내가 소재를 도매하고 있는 동안도 참고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그렇구나. 그렇지만 성공하면 따라 잡혀 버려요」 「그 작전은 시간이 걸린다 라고 했네요. 그 사이의 길드 마스터의 마음은 어떨까? 거기에 성공했기 때문에 라고, 앞질러진다고도 할 수 없고, 실패하면 길드 마스터는 그야말로 지옥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먼저 가고 있는 한,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인데, 특정의 미궁의 소재가 자신의 곳에 옮겨져 오지 않기 때문에」 「유우타는 정말로 성격이 나쁜거네」 「-. 나쁜 아이?」 「큐?」 「좋지 않아?」 「크?」 벨들에게 나무라져 버렸다. 시르피의 말은 어이없음보다도, 그런 사고방식도 있군요라는 분위기이니까 문제는 없을 것이다. 벨들에게는 변명 해 두지 않으면. 「모두 잘 들어. 제너럴 좀비때에도 말했지만, 이것도 나의, 아니, 정령술사의 존엄을 건 싸움이야. 모험자 길드에서 싫은소리를 말해지고 있던 것을 (듣)묻고 있었을 것이다. 정령술사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다. 빨려지면 위험한 이 세계, 철저하게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야」 조금 즐거워지고는 있지만, 그것은 말하지 않는 것으로 하자. 「그래?」 「큐?」 「응─?」 「쿠?」 「그렇다」 강력하게 단언한다. 여기서 당황해서는 안 된다. 좋아. 아무래도 벨들도 납득해 준 것 같다. 위험했다. 시르피와는 달라, 벨들은 순수한 좋은 아이다. 추악한 솜씨를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 최악이어도 이쪽의 정당성은 인정해 받지 않으면. 이것과 내가 능숙하게 정령술사를 육성 할 수 있으면, 길드의 사람들은 어떻게 나올까. …뭔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 동굴을 빠져 산악 지대에 돌입했다. 「정말로 큰데. 이것을 미궁이라고 말해도 좋은 것인가?」 어째서 미궁의 안에 첩첩 산이 이어지고 있는거야. 의미를 모른다. 「그렇구나. 유우타가 책에서 읽은 대로, 51층으로부터 별개가 되는 것 같구나. 지금까지의 계층에 비하면 5배 정도 넓어지고 있어요」 …5배인가…지금까지의 계층을 구석구석까지 보았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이지만, 농담이 아닌 넓이다. 「응. 채취에 힘을 쓰고 싶은 것이지만, 어디에 가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계단에 향한다면 목적지가 분명하게 해 편하지만」 화산은 식물이 쵸보쵸보이니까 전망도 좋았지만, 산악 지대는 나무도 풀도 전력으로 자신의 테리토리를 주장하고 있다. 「유우타 이외에 사람도 없고, 날아다녀 두드러진 곳을 조사해 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고 그것이 좋을까. 미궁의 로망은, 언데드가 나왔을 때에 버렸고, 이만큼 넓으면 그 밖에 수단이 있는데 보통으로 탐색하는 것은 싫다. 로망은 다른 상황이 좋을 때에 발동하는 일로 해, 이번에는 편한 (분)편에게 키를 자르자. 「그렇게 할까. 특징이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찾자」 시르피에 바람의 누에고치를 쳐 받아, 하늘을 난다. 벨들에게도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을 찾아내면 알려 받도록(듯이) 부탁별 행동이다. 굉장한 것을 찾아내면, 각각 의욕에 넘쳐 날아가 버려 갔다. 덧붙여서 왜일까 벨은 레인을 타 날아가 버려 갔다. 함께 찾을까나? 「유우타. 저기에 취락이 있어요」 시르피가 가리킬 방향을 보면, 확실히 취락이 있다. 산을 열어져 오두막과 같은 것이 많이 지어지고 있다. 상당히 규모가 큰데. 「무슨 취락이야? 사람이 아니지요?」 「에에, 오크 킹이 있어요. 대규모 무리를 만든 거네. 그 밖에도 고블린 킹의 취락과 코볼트 킹의 취락, 트로르킹의 취락, 오거의 취락이 첩첩 산에 점재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취락끼리로 싸우고 있는 것 같구나」 「각 킹은 어때? A클래스?」 오십층을 넘어도 고블린이나 코볼트, 오크와의 인연(가장자리)이 끊어지지 않는 것인지. 게다가 집단이라든지 폐다. 「에에. A클래스군요. 무리로 생각하면 어설트 드래곤보다 큰 일일지도 몰라요」 뭔가 미궁의 산악 지대에서 마물들의 전국시대같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응. 이제(벌써) 대군을 상대로 하는 것은 질렸어. 발견되면 하늘을 날아 도망치자. 그 녀석들 날 수 없기 때문에 도망쳐질 것이다. 보통으로 이 넓은 산악을 각종 군단과 싸우면서 탐색이라든지, 위가 아파질 것 같다. 하늘을 날면서 좋은 것이 있을 듯 하는 장소를 찾자. 「시르피. 아무것도 핑하고 오지 않지만, 어떻게 찾으면 좋은 것인가? 책에는 최상급의 마력 회복약의 원료가 되는 마력풀이나 최상급의 만능약의 원료가 되는 만능풀이라든지, 상당히 귀중한 약초가 있다 라고 써 있었다지만, 아래에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가?」 책에는 산악에서 입수할 수 있는 약초로, 영웅 들이 더욱 준비를 갖추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었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 2개는 일단 미궁 이외에도 잡히지 않는 것은 없는 것 같지만, 굉장히 희소인 약초인것 같게 미궁에서 발견된 당시는 큰소란이 된 것 같다. 더욱 미궁을 진행하면, 신력[神力]풀이라고 한다. 결손 회복약을 만들 수 있는 약초가 있는 것 같다. 이것에 이르러서는 영웅 들이 첫발견자로, 강력한 힘이 가득찬 약초에 약사 길드가 총동원으로 연구한 결과. 결손 회복약이 만들어졌다. 확실히 신과 같은 힘을 가지는 약초인 것으로 신력[神力]풀 이라고 명명된 것 같지만, 신님의 힘이 가득차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쪽이 찾기 쉬운 것은 확실하구나. 아래에 내려?」 「그러한 (분)편이 좋을 것 같다. 어? 트르가 돌아왔다. 벌써 뭔가 찾아냈는지?」 「좋은 것 찾아냈다」 입을 열자마자의 트르의 대사다. 싱글벙글 해 조금 자랑인 트르. 자신이 있는 것 같다. 손을 잡아 당겨져 트르에 데려가진 장소는, 바위 표면이 노출이 되어 있다. 「트르. 여기에 무엇이 있는 거야?」 「의 광맥」 …미스릴은 저거네요. 판타지에서의 초유명 금속. 미스릴의 검이라든지 미스릴의 갑옷이라든지 매우 갖고 싶다. 「굉장하다 트르. 좋은 것 찾아내 주어 고마워요」 머리를 더듬어 마구 칭찬한다. 미스릴이라든지 상당한 보물이야. 확실히 트르에는 광물의 추출은 아직 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광맥을 바위마다 수납해, 노모스와 계약하고 나서 추출해 받자. 「나는 광맥을 파기 때문에, 트르는 파는 장소의 지시를 부탁. 시르피는 주위에 마물이 가까워져 오면 배제해 두어 받을 수 있어?」 「응」 「알았어요」 트르의 지시에 따라, 마법의 삽으로 광맥을 도려내 수납한다. 이 바위의 덩어리에 어느 정도의 미스릴이 포함되어 있을까? 폭락도 트르가 바위를 굳혀 보강해 주기 때문에, 팡팡 파 진행된다. 뭔가 미궁내에 미로 같은 장소를 만들고 있구나. 굴 끝나면 묻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 취할 수 있는으로, 굉장한 것 찾아냈다. 와―」 「큐큐. 큐」 굴이라고 날아 온 벨과 레인이, 대흥분으로 소란을 피운다. 「조, 조금 기다려 벨. 지금 바위를 파고 있기 때문에. 트르, 나머지 어느 정도 광맥이 계속되고 있는 거야?」 「아직 많이 있다」 많이 있는 것인가. 좋은 일이지요. 많이 미스릴이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그런가. 그러면 파는 것은 일시 중단해, 벨과 레인의 (분)편을 확인할까」 「응」 「-. 빠르게―」 「큐큐」 「안 지금 간다. 벨. 레인. 조금 침착해」 자신의 발견한 것을 일각이라도 빨리 보여 주고 싶은 것인지, 대흥분으로 손발을 와체와체. 필레를 탁탁 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밖에 나와 시르피와 합류해, 구멍은 바위로 막아 둔다. 마물이 안에 들어가면 귀찮기 때문에. 당장 날아오르려고 하는 벨을 침착하게 해 시르피에 바람의 누에고치를 쳐 받는다. 「준비 완료야. 벨. 레인. 안내를 부탁」 「집야―」 「큐」 말과 동시에 불과 발진하는 벨과 레인. 도대체 무엇을 찾아냈던가? 꾸욱꾸욱 날아 가는 벨과 레인을 필사적으로 뒤쫓고 도달한 장소는, 울창하게 나무들이 우거진, 조금 어슴푸레하고 기분 나쁜 장소다. 「-. 여기. 여기 봐」 짧은 집게 손가락을 핑하고 늘려 어필 하는 벨. 벨의 손가락의 끝에는 큰 나무가…자주(잘) 보면 벨이 손가락을 찌르는 먼저는 나무 굴이 있다. 가까워져 안을 들여다 보면…. 「우왓. 이것은 보물상자지요. 게다가 굉장히 호화로워」 나무 굴의 안에는 금빛에 빛나는, 고저스인 보물상자가 덴과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다. 번쩍번쩍이다. 「굉장하다 벨. 레인. 자주(잘) 이런 것 찾아냈군요. 어떻게 찾아냈어?」 「굉장하다―」 「큐」 흥분한 벨과 레인은 칭찬할 수 있었던 일을 계기로 기쁨이 폭발했는지, 숲속을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응. 침착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러나, 울창하게 한 숲속의, 다른 것과 별로 차이가 없는 나무의 중간 정도에 있는 동…이런 것 누가 찾아내지? 아니 벨과 레인이 찾아냈지만, 보통 발견되지 않지요. 자, 이 고저스인 보물상자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 것인가. 매우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1/475 ─ 69화 보물상자 벨과 레인이 대흥분으로 자신의 발견을 전해 왔다. 벨과 레인에 이끌려 향한 앞에 있던 것은 나무 굴에 숨겨진, 금빛으로 번쩍번쩍의 고저스인 보물상자였다. 「벨. 레인. 슬슬 보물상자를 연다. 돌아와 둬―」 마구 칭찬하면 텐션이 올라 날아다니고 있던 벨과 레인을 귀환시킨다. 자신이 찾아낸 보물상자의 일을 생각해 냈는지 휙이라고 날아 돌아왔다. 「그래서, 시르피. 이 보물상자는 함정은 없어?」 미궁의 보물상자에는 함정이 기본이지요. 함정 관련의 스킬이 없기 때문에, 함정이 있으면 곤란하다. 「응. 밀폐되고 있기 때문에 몰라요. 열쇠구멍도 독립하고 있기 때문에 중을 들여다 볼 수 없는거야」 「그렇다. 트르는 뭔가 몰라?」 「안다고 생각한다」 「오오. 자 조금 조사해 봐」 끄덕 수긍 보물상자에 손대어 눈을 감는 트르. 금속은 가공되어 있어도 자주(잘) 알까나? 「함정은 없는 것 같다. 열쇠도 뗄 수 있다」 「트르. 고마워요. 그러면, 열쇠를 열어 줘」 트르는 끄덕끄덕 수긍한 뒤로 다시 보물상자에 손대어 눈을 감는다. 금속에 간섭 할 수 있는 흙의 정령이라면, 금속으로 할 수 있던 열쇠라면 대개 열리지…. 대부분의 사람에게 기색을 짐작 되는 일도 없고, 열쇠도 자유자재로 열린다. 대괴도의 소질이 있구나 …앗. 물건을 꺼내는데 고생하기 때문에 무리가 있을까. 마음이 놓인 것 같은 유감인 것 같은. 일순간, 길드 마스터의 재산을 전부…. 아니. 정령들에게 나쁨을 시킬 수 없지요. 정령왕이라든지에 엉망진창 화가 날 것 같다. 「아 있었다」 「고마워요 트르」 인사를 해 머리를 어루만진다. 눈을 가늘게 뜨고 조금 기쁜듯이 웃는 트르. 흠. 나의 스윽스윽 테크닉에서는 변함 없이 트르를 데레데레 에는 불가능하다 같다. 트르는 타마모를 모후는 있을 때가 제일 표정이 빛날거니까. 좋아. 슬슬 보물상자를 열까. 두근두근 하면서 보물상자의 뚜껑에 손을 건다. 시르피도 벨도 레인도 트르도 흥미진진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 …조금 기다려. 타마모가 없는 것은 불쌍한 생각이 든다. 모처럼의 첫보물상자야 해 모두가 열고 싶다. 「모두 조금 기다려. 시르피. 타마모가 어디에 있을까 알아? 어차피라면 모두가 보물상자를 열고 싶다」 「후후. 그것도 그렇네. 조금 봐요. …응. 노력해 채취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이라고, 소환하는 것은 맛이 없네요. 시르피. 맞이하러 가 줄래?」 노력해 채취한 것을 전부 두어 소환이라든지 마음이 상한다. 「에에. 조금 갔다와요」 시르피를 보류해, 돌아올 때까지 나뭇가지에 앉아 벨들과 이야기한다. 「저기, 벨. 레인. 어떻게 이런 장소에 있는 보물상자를 찾아냈어?」 「가득함이 했다―」 …그런가. 가득 찾았는가. 특별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자주(잘) 이런 곳에 있는 보물상자를 발견 할 수 있었군. 벨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시르피와 타마모가 돌아왔다. 덤벼들어 온 타마모는 크크 말하면서 부비부비 할짝 할짝 해 온다. 사랑스럽다. 「타마모는 뭔가를 채취하고 있던 거네요. 좋은 것 잡혔어?」 「크크크」 나의 말에 흥분해 뭔가를 호소해 오는 타마모. 유감이지만, 전혀 모른다. 「후후. 타마모는 노력해, 약초를 모으고 있었어요. 좋은 약초가 많아요 과연 숲의 정령이군요」 「그런 것인가. 고마워요 타마모」 힘껏 타마모를 복실복실하면. 눈앞에 한 아름도 있을 정도의 잎을 띄울 수 있었다. 「이것이 타마모가 취해 온 약초?」 타마모가 끄덕끄덕 수긍하면서 꼬리를 붕붕 하고 있다. 다시 한번 복실복실하고 싶어지는 기분을 억제해, 약초를 확인한다. …약초의 종류 같은거 모르지요. 「그것은 응축된 마력이 잎에 머문 마력풀. 이것은 최상급의 만능약의 원료가 되는 만능풀. 후후. 과연 미궁이라는 곳이군요. 지상이라면 매우 희소인 물건이야」 「오오. 타마모는 굉장한 약초를 많이 배달시켜 와 준 것이구나. 고마워요」 참고 있던 욕망을 개방해, 타마모를 칭찬하면서 마구 복실복실한다. 이것 정도는 용서될 것이다. 어느새인가 트르가 뒤로 줄지어 있다. 순번 대기인 것이구나. *** 「…그런데. 보물상자를 열까」 무심코 열중(꿈 속)이 되어, 난입해 온 벨들도 포함해 열중(꿈 속)으로 놀아 버렸다. 「별로 상관없지만, 마물의 접근을 알아차리지 않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요?」 뭐, 시르피가 고블린을 넘어뜨린 소리로 제정신에게 돌아왔다고 할까, 어쩔 수 없었다고 할까. 「미안해요」 우선 사과해 두자. 「조심해. 그리고 고블린이 모여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빨리 보물상자를 열어 버립시다」 「그렇네. 그러면 보물상자를 열자」 적당 보물상자를 열지 않으면. 보물상자도 발견되고 나서 이렇게 방치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재차 보물상자에 서로 마주 본다. …매우 고저스다. 내가 보물상자를에 손대면 이번은 타마모도 더해져, 전원이 보물상자를 들여다 본다. 두근두근 하면서 보물상자를 열면 안에는 가죽의 가방이…어? 금은 재보는? 「아라. 마법의 가방이 아니다. 좋은 것이 나왔군요」 아아, 마법의 가방이다. 「마법의 가방은 벌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을지도」 「아라 그래? 유우타의 마법의 가방은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꼭 좋다고 생각해요. 환금하는 것을 이 마법의 가방에 넣으면 속일 수 있는 것. 그대로 환금하고 있으면 의심받고 있었어요」 그것도 그렇다. 보통으로 내면 시간 정지이니까 죽어 세우고 말랑말랑의 시체를 내는 일이 된다. 일단 창고에서도 빌려 마물의 시체를 재우고 나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필요가 없어진다면 상당히 도움이 되지마. 「과연. 그렇게 생각하면 꽤 좋은 것이 손에 들어 왔군요. 이 가방의 기능은 어떨까?」 「감정해 받을까 스스로 확인하는 거야. 과연 시간 정지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능이 좋았으면 소란의 바탕으로 되기 때문에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이 마법의 가방으로도 소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이런 알기 어려운 곳에 숨겨져 있었던, 금삐까로 고저스인 보물상자로부터 나온 가방이니까, 성능은 높은 것 같다. 「그렇네. 자기 전이라도 실험해 본다. 그러면 그것까지 좀 더 채취를 힘내볼까. 모두 잘 부탁해」 나와 트르는 미스릴의 채굴. 시르피는 나의 호위. 벨과 레인은 보물 찾기. 타마모는 약초힐 보고와 각각 별행동으로 산악 지대에 가셔 간다. *** 「우하─」 미궁도 자연이 있어 넓지만, 밖에 나오면 기분이 다르네요. 오로지 이소로쿠층으로부터 59층까지를 마구 채취해 미궁으로부터 나왔다. 귀중한 약초도 산만큼 손에 들어 와, 미스릴의 광맥도 다 팠다. 벨들은 그 뒤도 각층에서 한개씩 보물상자를 발견해, 염원의 금은 재보도 Get 했다. 상당한 대성과라고 생각한다. 금은 재보는 보통 보물상자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마법의 가방의 고저스인 보물상자는 드문 것일 것이다. 뭔가 뽑기(달칵)같은 시스템인 것일지도 모른다. 미궁의 안쪽으로 나아가면 무지개색의 보물상자라든지 나올지도. 마법의 가방도 실험의 결과 꽤 좋은 것이라고 판명되었다. 시간 관계의 기능은 붙지 않았지만, 수납량은 어설트 드래곤 4체분. 3층 건물의 빌딩정도도 있는 어설트 드래곤이 4체…상당한 수납량으로 상인에 있어서는 군침도는 기능이라고 한다. 대상인 클래스라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정도의 레어로, 쓰기가 좋은 것 같다. 미궁으로부터 나와 기분 좋게 발돋움을 하는 나에게, 던질 수 있는 모멸의 시선. 변함 없이 미움받고 있는 것 같다. 1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렇게 평가가 바뀔 이유 없는가. 멀거니 살아 자빠졌는지, 라든지 들리지만 지금은 신경쓰지 않는다. 얼굴은 확실히 기억했기 때문에 다음에 울려 준다. 「유우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과연 지쳤기 때문에, 오늘은 이제(벌써) 숙소에서 쉰다. 내일부터는 침대의 수취라든지, 잡화상에 가거나 든지, 주변의 마을 순회라든지 여러가지 하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 그리고 술도 충분히 사기 때문에 안심해) 시르피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위험했다. 완전히 잊고 있었어. 분명하게 술도 매점해 두지 않으면. 「그래, 기다려지구나. 그러고 보니 정령술사를 기르는 것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 그러고 보니 그 일도 있었군. (그것도 숙소에서 확실히 생각한다) 「알았어요」 이따금 만나는 모험자에 모멸의 시선으로 보여지면서 숙소에 향한다. 이렇게도 인상이 나쁘면 반대로 의지가 나온다. 「살아 있던 것이구나!」 숙소에 들어가면, 마사씨에게 팡팡 등을 얻어맞았다. 레벨이 올라도 아프다. 왜야? 혹시 방어 무시라든지의 스킬에서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물론 살아 있어요. 분명하게 며칠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했군요?」 「아아, (듣)묻고 있다. 그렇지만 너가 죽었다고 일부러 알리러 온 녀석들이 있어. 걱정하고 있던 것이야」 고식적인 괴롭힘이, 이 가게까지 미치고 있는 것인가.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뭔가 피해를 받거나는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하하. 피해는 아무것도 없는 거야. 호완의 토르크에 싸움을 거는 녀석은, 그렇게는 없어. 너는 신경쓰지 않고 보통으로 보내서 말이야」 「감사합니다」 마사씨는 좋은 사람이다. 이 숙소에는 어떻게든 해 보은을 하고 싶다. 요리계의 지식을 이 가게에서 개방하는 것도 좋을지도. 뭔가 재료를 생각해 두자. 「그래서 저녁밥은 어떻게 하네요?」 「과연 지쳤으므로 오늘은 이제(벌써) 자는 일로 합니다. 내일의 아침 식사를 기대하고 있네요」 「사랑이야(알겠어요). 천천히 잘 자(휴가)」 마사씨와 헤어져,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드러눕는다. 모래의 침대는 역시 침대가 아니지요. 「후─. 그런데 내일부터 어떻게 행동할까. 예정에서는 침대를 받으면 죽음의 대지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여러가지 하는 것이 증가했군요」 「그렇구나. 술을 사지 않으면 안 돼요. 정령술사의 교육도 있고, 이번 손에 넣은 소재도 도매하는거죠? 그리고숲에서 흙의 채취도 잊으면 안 돼요」 제일에 술이 나오는 시점에서, 우선 순위가 분명하게 하고 있구나. 잊고 있으면 원망받을 것 같다. 생각해 내 좋았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정령술사를 기르는 것이 제일의 난제일까. 어른은 싫어할 것이고, 비겁하지만 고아를 주워 기르는 것이 무난한 생각이 든다. 시르피. 미궁 도시에는 slum는 있는 거야?」 「있어요. 거기서 아이를 줍는 거야?」 「응. 착실한 사람이라면 정령술사를 상대로 해 주는 분위기가 아니니까. 시르피. 곧바로 하급 정령과 계약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를 찾아낼 수 있어? 두 명 정도 있으면 좋지만」 말하고 있는 일이 외도인 생각이 들지만, 고아에게도 메리트가 있는 것이고 참고 받자. 「응. 찾는 것은 문제 없지만, 과연 아이라면 하급 정령은 멈추어 두는 것이 좋아요. 어느 정도 의식이 분명하게 하고 있는 부유 정령과 계약시켜, 함께 길러 가는 것이 무난하구나」 힘이 있는 편이 좋은 생각도 들지만, 벨들이라도 꽤 강하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벨들이라도 일류의 마술사 클래스의 공격력이 있다 라고 했군. 아이가 거기까지 강력한 힘을 가지면 폭주가 무섭다. 「그렇다. 그러면 그 방향으로. 뒤는 어떻게 기를까지요. 미궁 도시라고 괴롭힐 수 있을 것 같고, 힘이 붙을 때까지, 죽음의 대지의 거점에서 훈련해 받는 것이 좋은가?」 「저기에 데리고 가는 거야? 괜찮을까?」 「뭐, 고아 나름이지만, 이야기했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죽음의 대지의 오지가 개척되고 있다니. 뒤는 시르피, 사람이 증가해도 죽음의 대지까지 날 수 있어?」 「확실히 고아의 말에서는 믿을 수 없겠지요. 그것이라고 나는 것은 문제 없어요. 몇사람이라면 조금 도달시간이 증가하는 정도야.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시르피도 납득한 것 같지만, 마지막에 살그머니 서두르는 것이 좋을까? 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무엇을 서두를까? 「그러면, 고아는 찾아 두기 때문에, 유우타는 이제(벌써) 자세요. 눈꺼풀이 떨어져 와 있어요」 「응─. 그렇네. 모두 잘 자(휴가)」 벨들의 소리를 희미하게 들으면서, 갈아 입지도 못하고 잠에 든다. 상당히 지쳤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2/475 ─ 70화 미궁 탐색 종료 미궁을 나와 피로의 영향으로 저녁식사도 먹지 않고 잠에 들었다. 과연 너무 빨리 잤는지 깨어난 것은 해가 뜨기 전이었다. 뭐 오늘은 하는 것이 많이 있고, 일찍 일어난 만큼에는 문제 없다. 「유우타. 일어났어?」 「응. 안녕 시르피. 어제는 너무 빨리 자 버렸기 때문에 깨어나 버렸어」 「안녕. 아직 해도 뜨지 않지만 어떻게 하는 거야?」 「응. 그렇네. 이 숙소에는 폐를 끼쳐 버리고 있고, 뭔가 고향의 레시피에서도 건네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의 시간까지 생각해 준비한다」 「아아, 확실히 빈방이 상당히 나와 있어요. 유우타가 폐를 끼친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사과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오우후. 절대로 나의 탓으로 빈방이 되어있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폐를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과하지 않으면 너무 괴롭다. 손님이 오는 것 같은 메뉴를 생각해 내지 않으면. 토르크씨는 여러가지 요리를 하는 것이 좋아 같고, 응용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숯이라든지 곧바로 흉내내고 될 것이고…. 응용이 효과가 있어, 집객력이 있을 듯 하는 것인가. …거기까지 시간이 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잡화상에서 산 종이와 펜으로 레시피를 쓴다. 저것이다 문구가 사용하기 어렵다. 종이는 걸림이 있고 펜도 취급이 어렵다. 뭐, 어쩔 수 없는가. 노력해 레시피를 쓰자. 시르피에 확인한 곳, 케찹의 종류는 없다고 하는 것으로, 간단한 토마토를 사용한 요리로 결정했다. 우선은 케찹과 거기로부터의 파생으로 피자 소스. 피자 토스트와 나폴리탄, 미트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종이에 쓴다. 적어도 이 근처에는 없는 맛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손님은 모일 것이다. 안되면 다른 재료의 제공이다. 노력해 레시피를 써, 몇 번이나 수정하면서 고쳐 쓴 결과, 아침 식사의 시간이 되어 버렸다. 세세한 분량은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꽤 큰일이었다. 「이것으로 조금은 보은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르피. 아침 식사에 가기 때문에 교제해」 「후후. 어떤 요리가 다되는지, 매우 즐거움이예요. 유우타가 가르친 메뉴가 유행하면, 우리들에게도 먹여」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다. 잘하면 토르크씨에게 만들어 받아, 대량으로 가지고 돌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참아주세요」 「에에. 그래서 십분(충분히). 그러면 갈까요」 방을 나와 식당에 향한다. 레시피의 건네주는 방법도 중요하다. 이상한 사언을 말하면 받을 수 없는 것 같다. 「손님, 안녕. 그러고 보니 오늘의 낮에 체크아웃이야. 연장할까?」 아─, 그랬다. 오늘 레시피를 건네주어, 오늘 밤 대량으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것도 너무 갑자기인 것. 뭐, 내가 나가는 것이 제일숙소에 있어서도 좋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정직 토마토 소스도 갖고 싶다. 폐이겠지만 일박만 연장시켜 받자. 「아─, 마사씨. 토르크씨에게 부탁이 있으므로, 일박만 연장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알았어. 다음에 카운터에서 수속을 하네요. 그래서, 남편에게 무슨 같아?」 보통으로 연장을 받아들여 주었다. 나의 탓으로 손님이 줄어들어 있거나 하면, 연장을 거절하고 싶을텐데 조금조차 그 일을 풍길 수 없다. 나의 탓으로 빈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는 착각이었다거나 하지 않을까. 「실은 고향의 요리로 먹고 싶은 것이 몇인가 있어서, 내일부터 잠깐 동안만 미궁 도시를 떠나므로, 만들어 받아 가져 가고 싶지요. 부탁 할 수 없습니까?」 「모르는 요리를 가르쳐 받을 수 있다면 대환영이야. 남편을 부를까?」 「아니오. 이것이 레시피입니다. 요리는 전문은 아니기 때문에, 분량은 시행 착오 해 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내일 오전에, 여기에 써 있는 가운데, 케찹. 피자 소스. 미트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어 가지고 돌아가도록 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대부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무리 브리가 되어 버리지만, 레시피를 전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문제 없다. 토르크씨의 느낌이라고, 레시피를 건네주면 거기에 일직선 같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이다. 「헤─. 재미있을 것 같다. 남편에게는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나고 나서 건네주어 둔다. 지금 건네주면 아침 식사의 준비를 홉포내 버리니까요」 그런 느낌이지요. 「아하하. 지금부터 아침 식사인 것으로, 그것은 곤란합니다」 「어쩌면, 나의 손요리를 먹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유감이었지」 어째서 나의 말에 그런 반환이 와? 문맥이 전혀 맞지 않지요. 혹시 이야기를 듣지 않았어? 으음, 뭐라고 하는 대답해야 한다? 「…그것은…유감이네요」 보통으로 돌려주어 이야기가 끝났다. 돌려주면 정답이었을 것이다? 골머리를 썩으면서 아침 식사를 먹는다. 오늘의 아침 식사는 덴과 오크육과 러프 버드의 꼬치구이가 2 개의 것은 있다. 변함없는 볼륨이다. 아침부터 억지로고기를 담아 방으로 돌아간다. 알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일식은 무리라고 해도, 나로서는, 아침 식사는 달걀 볶음이나 오믈렛 정도로 좋지만. 「자, 아직 아침이 빠르지만, 어디에서 돌까」 「유우타. 고아는 어떻게 하는 거야?」 「벌써 찾아냈어?」 아침의 인사로 와체와체와 휘감겨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면서 시르피이야기를 듣는다. 「에에. 두 명 찾아냈어요. 재능이 있는 아이는 그 밖에도 있었지만, 조금 소행이 나쁘기 때문에 연주했어요. 그 두 명이라면 곧바로 부유 정령과라면 계약 할 수 있어요. 다만 한사람은 여동생이 있는거네요」 돌본다고 하면, 세 명이라는 일이 되는 것인가. 과연 여동생을 버려 오라고인가 말할 수 없지요. 「이 여동생도 정령술사의 재능은 있어요. 현재 마력이 부족하지만, 레벨이 오르면 문제 없기 때문에 함께 길러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어떤 문제도 없구나. 파워 레벨링을 하면 곧바로 계약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떤 아이들이야?」 「응. 10세 정도의 남자아이와 8세 정도의 여자아이의 남매. 12세 정도의 여자아이네」 전원 초등학생의 적령기인가. 뭐, 고아라고 말하는 정도이고 그 정도가 되네요. 소행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을 스카우트하러 갈까」 이렇게 시원스럽게 사람의 인생에 관련되어도 좋은 것일까하고도 생각하지만, slum에 있는 것보다도 좋다고 생각하고 괜찮네요? 숙소를 나오기 전에 마사씨에게 인원수가 증가할지도 모르는 것을 전해, 연장의 수속을 취해 숙소를 나온다. 시르피에 안내되어 slum에 향하면…보통으로 무섭구나. 집이 점점 고물구폐허같이 변해간다. 이런 곳에 아이가 살 수가 있는지? 「여어, 오빠. 이런 곳에 비집고 들어가 어떻게 말할 생각이야? 무사하게 여기를 나가고 싶다면, 가진 돈 전부 두고 가세요. 아아, 그 장비와 옷도다. 팬티는 용서해 준다」 역시 이런 사람이 나오는구나. 히죽히죽 하고 있는 남자들이 줄줄 나타나 나를 둘러싼다. 나, 상당한 고레벨이 되었지만 아직 얽힐 수 있구나. 이렇게 서 있는 것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적인 오라는 레벨이 올라도 자기 것이 되지 않는 것인가? 「어떻게든 말할 수 있고나. 개」 갑자기 검으로 베기 시작해 와 풍벽으로 튕겨졌다. 문답 무용인 것이구나. 「이 녀석. 마술사다. 영창 시키지마!」 주위의 남자들이 당황해 거리를 채워 풍벽에 튕겨지고 있다. 최초의 남자의 일을 보지 않았던 것일까? 「어째서 연속해 마술을 발할 수 있다. 영창 같은거 하고 있지 않아!」 아아, 풍벽이 단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가. 「아─, 너희들에게 이 벽은 깨지지 않기 때문에 단념하는 것이 좋아. 따로 싸움을 걸고 싶을 것도 아니고, 용무를 끝마치면 곧바로 나가기 때문에」 「켁. 놀라운 솜씨의 마술사님이 이런 slum에 도대체 무슨 용무라는 것이다」 굉장히 불쾌한 것 같다. 뭐, 상대로부터 하면 멋대로 테리토리에 들어 와, 가볍고 나tueeee 하고 있는 것이니까 불쾌하네요. 「제자를 취하러 온 것이야」 오우후. 덤벼 들어 온 남자들이, 내가 제자가 된다고 옥신각신하고 냈다. 갑자기 베기 시작해 오는 아저씨들을 제자에게 취하지 않아. 원래, 나는 마술사도 아니다. 「조금 기다려. 이제(벌써) 제자를 취하는 사람은 결정해 있다. 솔직하게 길을 열어 주면 살아나는구나. 불필요한 상처를 입고 싶지 않지요?」 「나도 제자로 해 줘」 「절대로 붙어 간다」 이렇게 말해 줄줄 뒤를 따라 온다. 마술사는 꽤 인기인 것이구나. 정령술사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보통으로 떠나져도 불쾌하고, 물어져도 곤란하다. (시르피. 그들을 발이 묶임[足止め] 해 주어?) 「알았어요. 바람으로 둘러싸 두기 때문에 괜찮아요」 「어이, 진행하지 않아」 「제길. 기다리고 자빠져라」 이렇게 말한 목소리를 들리지 않는척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 뒤도 두 번(정도)만큼 얽힐 수 있었지만, 문답 무용으로 시르피에 바람으로 가두어 받았다. slum 안에서도 특히 심한 장소의, 너덜너덜의 판을 기대어 세워놓은 것 뿐의 집에, 시르피가 가까워져 간다. 「여기야. 남매가중에 있어요」 상상 이상으로 엉성한 집이다. 시르피에 수긍해, 문인것 같은 부분을 노크 한다. 그러자 틈새로부터 남자아이가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해 살짝와 물러났다. 「아─, 경계하는 것은 알지만, 나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야기만이라도 들어 받을 수 있을까나?」 스스로 말해 너무 이상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야기라면, 거기로부터 이야기해라. 그 이상 가까워지지 마」 경계 Max다. 「그러면, 여기로부터 이야기하네요. 나는 정령술사이지만, 미궁 도시에 오면 정령술사를 바보 취급 당해. 분하기 때문에 정령술사를 길러 되돌아보자고 생각한 것이다. 계약하고 있는 정령에 정령술사가 될 수 있는 아이를 찾아 받아, 그 한사람이 너이지만 정령술사가 되어 보지 않을래?」 …긴 침묵이 계속된다. 안 되는가? 「나는 정령술사가 될 수 있는지? 그것은 먹어 갈 수 있는지?」 현실적이다. 이 환경이라고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응. 주위에서는 미움받고 있지만, 독립할 때까지는 내가 보살펴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시르피에 들으면, 분명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면, 의외로 빨리 1인분이 될 수 있는 것 같고, 괜찮네요. 「…」 생각하고 있을까나? 이제(벌써) 한번 밀기 해 둘까. 「미움받고 있다든가 들으면 불안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력을 나타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여기에 있는 것보다는 착실한 생활을 약속한다」 …어? 죽음의 대지는 여기보다 환경이 나은 것일까? 배 가득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다는 일이 되네요. 아마. 긴 침묵을 천천히와 기다린다. 전원에게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가 안전하다면 증명할 수 있을까?」 어려운 질문이 퍼져 왔다. 심한 일을 할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증명이라든지 말해지면 그건 그걸로 어렵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3/475 ─ 71화 스카우트 정령술사를 기르기 위해서(때문에), slum에 고아를 스카우트에 왔다. 현재, 너덜너덜의 가건물 오두막의 안과 밖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침묵이 길고 슬슬 불안하게 되어 왔다. 「너가 안전하다면, 어떻게 증명하지?」 그것은 (듣)묻고 싶지요. 그리고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응. 믿어 받을 수밖에 없을까. 너는 무엇을 보면 믿어? 힘? 돈? 인품은 미움받고 있기 때문에 좋은 평판은 없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말해 매우 슬프다. 「힘과 돈을 보여라」 「그러면, 보이네요. 우선은 돈. 이외에도 가치가 있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금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짤랑짤랑 돈을 내, 하는 김에 미궁에서 손에 넣은 금은 재보도 늘어놓아 보았다. 아이에게 돈을 과시하는 것은, 굉장히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 기분이 된다. 그렇지만 돈은 강하네요. 「다음은 힘이구나」 너무 화려한 것은 주위에 폐가 되고…. 파이어─드래곤을 덴이라고 내면 실력은 가리킬 수 있을 것이지만, 무서워해 나오지 않게 될 것 같다. (시르피. 나를 조금 띄워 줄래?) 「알았어요」 「보일까나? 지금 조금 떠 있지만, 나는 하늘을 날 수 있다」 「나, 나도 날 수 있게 되는지?」 동심을 잡은 것 같다.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매력을 느끼네요. 「그것은 모르는구나. 너가 어떤 정령과 계약할까에 의하고, 하늘을 난다면 바람의 정령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되지만, 네가 계약 할 수 있는 정령이라고, 조금 떠오르는 정도가 한계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 도움이 되지 않지 않은가」 일순간만 경계심을 호기심이 웃돌고 있었지만, 현실을 알아 경계심이 돌아온 것 같다. 꽤 어렵다. 「따로 나는 것은 어려워도, 공격은 해 주는 것이고, 모험자로서는 십분(충분히)에 해 갈 수 있다」 「…」 다시의 긴 침묵. 나는 설득이 서투른 것일까? 「나에게는 여동생이 있다. 떨어질 생각은 없어」 「알고 있다. 정리해 돌보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 적당 얼굴을 봐 서로 이야기하고 싶다. 「어, 어째서 알고 있다!」 어? 한층 더 경계시켜 버렸어? 뭔가 점점 귀찮게 되어 왔군. 어째서 이런 일을 하고 있을까? …아아, 정령술사가 바보 취급 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길드 마스터의 탓이다. 길드 마스터의 얼굴을 띄우면, 의지가 솟구쳐 오기 때문에 이상하다. 「정령에 조사해 받았다고 했네요. 너에게 여동생이 있는 일도 알고 있고, 여동생도 정령술사에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어」 「알았다. 조금 여동생과 이야기하기 때문에 시간을 줘. 절대로 접근하지 마」 「양해[了解]. 천천히로 좋아」 (벨들은 지루할테니까, 놀러 가 둬. 용무가 생기면 소환하니까요) 푹신푹신 서로 장난하고 있던 벨들에게 말을 건다. 네라는 느낌으로 날아 갔다. 정말로 지루했던 것이다. 「유우타. 그 남매는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믿는 것도 무섭고, 쭉 여기에 있는 것도 괴롭다. 그런 느낌같다. 속아 어디엔가 팔아치워지는 것을 제일 경계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유우타가 보인 돈과 재보로, 자신들을 팔아 약간의 돈을 버는 소악당과는 다르다 라고 하고 있어요」 일발로 아이를 신용시키는 것 같은, 오라를 낼 수 있으면 좋지만, 유감스럽지만 무리이다. 인신매매 같은거 하지 않아라고 말해도 믿어 받을 수 없지요. (어쩔 수 없어. 무슨 말을 했다고 의문은 남는다. 뒤는 그 아이들의 선택하는 대로구나) 「그렇구나. 그것과, 이쪽에 오려고 하고 있는 인간을 통행금지로 하고 있지만, 상관없어?」 그런 일 하고 있었는가. 그렇지만 여기서 얽힐 수 있는 것도 귀찮고, 수긍해 두자.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질문이 퍼져 왔다. 「이봐. 오빠. 내가 뒤따라 가면 배 가득 먹을 수 있을까? 나나 여동생도다」 「식비는 인색하게 굴 생각은 없기 때문에, 매일 배 가득 먹을 수 있는 일은 약속한다」 「…알았다. 따라 간다. 그렇지만 여동생을 괴롭히면 절대로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아이를 괴롭히는 취미는 없다」 길드 마스터는 철저하게 괴롭히고 싶지만 말야. 나는 깜짝 놀라는 정도 원한을 품는 타입이었던 것이다. 일본에서는 깨닫지 않았어요. 납득했는지, 이대로 slum에 있어도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흠칫흠칫 오두막으로부터 오빠가 나왔다. …수인[獸人]이었는가. 그러고 보니 종족을 듣지 않았다. 힘껏 위협(힘껏 있고 쓴다) 하고 있는 느낌이, 미묘하게 사랑스럽다. 머리카락의 색은 회색으로, 키도 작게 야위고 있다. 당연하지만 분명하게 영양이 잡히는 환경이 아닌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다?」 「또 한 사람 권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짐을 모아 둬. 그대로 출발한다」 「알았다」 소년이 오두막의 안으로 돌아가, 작은 너덜너덜가방을 가지고, 여동생과 손을 잡아 나왔다. 과연 남매. 자주(잘) 비슷하구나. 여동생 쪽은 위협이라고 할까, 무서워하고 있는 느낌이지만. 「그 밖에 짐은 없는거야? 뭐든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커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지고 와도 좋아」 「가져 가는 것은 없기 때문에 괜찮다」 「알았다. 뒤는…나의 이름은 모리조노 유우타. 너희들의 이름은?」 「나는 마르코. 여동생은 킥카다」 「알았다. 마르코. 킥카. 잘 부탁해. 나의 일은 그렇다…스승이라고 불러 줘」 왠지 모르게이지만, 스승이라고 불리고 싶어졌다. 제자로서 데리고 가기 때문에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알았다」 「그러면, 시르피. 다음의 안내를 부탁이군요」 「거기에 뭔가 있는 것은 안다. 그것이 정령인 것인가? 지금까지도 도시 안에서 몇 번이나 느꼈지만, 나와 킥카와 또 한 사람 이외는 몰랐어요」 이야기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좀 더 경계심은 풀었으면 좋구나. 당분간 무리 같지만. 여동생의 소리조차 듣지 않은 현상은 외롭다. 「그 근방 중에 정령은 있으니까요. 아는 것이 정령술사의 소질이 있다는 일이야」 아마. 나도 잘 모르지만, 시르피가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할 것이다. 시르피에 따라 걸어 가면, 5분 정도 멀어진 곳에 있는 가건물 오두막의 앞에 도착했다. 「사라 누나의 집이다. 권하는 것은 사라 누나인 것인가?」 「응? 아는 사람?」 「그렇다. 이따금 밥을 나누어 주거나 도와 주거나 한다」 헤─. 이런 곳에 살고 있는 것이고, 자신도 큰 일일텐데 좋은 아이인 것이구나. 나에게는 도저히 무리한 행위다. 「마르코 어떻게든 했어?」 소리를 들어 여자아이가 나왔다. 나를 봐 비쿳으로 한다. 상당히 손상되는 것이다. 금발로 으득으득 야위고 있다. 밥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마르코도 킥카도 그렇지만, 옷은 너덜너덜에서도 청결감은 있다. 아마 세정의 마법의 영향인 것이겠지만, 진심으로 굉장하다 세정 마법. 「누, 누구?」 「나는 모리조노 유우타. 너를 정령술사가 되지 않는가 권유하러 왔지만, 어떨까?」 「저, 정령술사입니까. 잘 모릅니다」 「응─. 뭐, 뭐라고 할까, 평가가 최악의 직업일까. 분하기 때문에 너희들을 길러 되돌아보자 같은 것으로 생각해, 너를 권유하러 온 것이다. 매일 배 가득 먹을 수 있는 일은 보증하지만, 어때?」 「어떻게라고 말해도, 그…」 갑자기 이런 일 말해져도 고민하네요. 여기로부터 또, 긴 설명이 시작되는 것인가. 응? 사라가 마르코와 킥카를 보고 있다. 「저, 저. 마르코와 킥카를 데리고 갑니까?」 「응. 마르코와 킥카는 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러면. 나도 갑니다」 급전개다. 그렇지만 이유를 왠지 모르게 안다. 마르코와 킥카가 걱정이기 때문에, 따라 올 생각일 것이다. 「설명을 듣지 않지만 괜찮아?」 「마르코와 킥카는 납득하고 있습니까?」 「응」 「경계심이 강한 마르코와 킥카가 함께 간다고 결정한 것이라면. 신뢰 할 수 있군요. 마르코. 킥카. 어째서 따라 간다고 결정했는지 들어도 좋아?」 「사라 누나. 나는 별로 신뢰하고 있지 않다. 다만, 돈을 갖고 있고, 이대로 여기에 있어도 병이 들면 죽을 뿐(만큼)이니까, 따라가는 일로 했다」 …상상 이상으로 엄격하게 판단되고 있었다. 눈앞에서 신뢰되어 있지 않다든가 말해지면, 이상하기 때문에 당연한일이라면 납득하고 있어도, 마음에 데미지를 받는다. 「그래. 확실히 우리들만으로는 머지않아 한계가 오네요. …알았습니다, 나도 따라 갑니다」 뭔가 이 아이, 자신의 일보다 마르코들이 걱정이기 때문에 따라 오려고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뭔가 위험한데. 뭐, 좋은가. 귀찮은 설득의 수고를 줄일 수 있던 것이다. 「알았다. 그러면, 으음, 사라였네. 사라. 너도 오늘부터 나의 제자다. 나의 일은 스승이라고 부르도록(듯이)」 「네」 「그러면, 짐을 모아 둬.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커서, 가져 가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 준다면 옮기니까요」 「괜찮습니다」 사라는 집에 들어가면 작은 봉투를 가지고 나왔다. 이제 좋다고 한다. 짐이 너무 적을 것이다. 「세 명 모두, 인사를 해 두고 싶은 사람은 있어?」 사라와 마르코가 목을 옆에 흔든다. 킥카는 마르코의 뒤로 숨어 있어 안보인다. 누구에게도 인사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지. 걸으면서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 세 명은 범죄를 거부하고 있었으므로, slum에서는 떠 있던 것 같다. 어떻게 생활 하고 있었는지 들어 보면, 식사 공급이나 숙소의 남은 것 따위를 나누어 받고 있던 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 갈 수 있는데 범죄를 범할 이유는 없다고 말해졌다. 나라면 편한 (분)편에게 흐르게 되어 버릴 것 같으니까, 귀가 따갑다. 그런데 다음은…이 아이들도 예상 외로물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니까, 여러가지 사 가지 않으면. 마리씨에게 이야기도 있고, 우선은 잡화상에 갈까. *** 「미안합니다. 마리씨는 있습니까?」 일전에, 쇼핑을 도와 준 점원 씨가 있었으므로, 말을 걸어 보면, 나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곧바로 부르러 가 주었다. 「유우타씨. 그 일이라면 순조로워요」 만면의 미소로 마중해 준 마리씨. 능숙하게 가고 있다면 좋았다. 이것으로, 미궁의 일도 이야기하기 쉬워진다. 「그것은 좋았던 것입니다. 그 밖에도 이야기가 있으므로, 시간을 해 주셨으면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유우타씨의 이야기입니까. 꼭 말씀 부탁드리고 싶네요. 응접실에 안내합니다」 돈벌이 이야기? 돈벌이 이야기지요? 라는 얼굴이다. 쭉쭉 손을 이끌지 마. 그 앞에 사라들의 일을 부탁하지 않으면.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 앞에 부탁이. 이 세 명을 제자에게 취한 것입니다만, 생활에 필요한 것을 갖고 싶습니다. 옷과 속옷을 3 쌍씩. 이 아이들의 식기. 그 밖에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택해 주었으면 좋습니다. 누군가 점원씨를 붙여, 이야기동안에 선택하는 것을 교제해 주겠습니까?」 「알았습니다. 맡겨 주세요」 마리 씨가 스체와 한 손으로 신호를 하면, 스체와 점원 씨가 나타났다. 이 가게의 사원 교육은 이상한 생각이 든다. 「사라. 마르코. 킥카. 여기서 필요한 것을 가지런히 하니까요. 너희들이 사용하는 것이니까, 자신의 의견도 분명하게 하는거야」 왠지 모르게 수긍한 느낌이다. 걱정이다. 점원씨에게도 이야기해 둘까. 「점원씨. 이 아이들은 쇼핑에 익숙하지 않는 것 같은 것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생활에 필요한 것을 선택해 주세요」 「알았습니다. 맡겨 주세요」 인사를 하려고 하면 마리씨에게 응접실에 데리고 가졌다. 기다릴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상당히 큰 이야기가 될거니까. 어떤 반응이 되는지, 와 걱정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4/475 ─ 72화 마리씨와의 이야기 slum에서 사라. 마르코. 킥카의 스카우트에 성공? 쇼핑하는 김에, 잡화상에서 마리씨에게 소재의 일을 상담해 본다. 「그래서, 유우타씨.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그 앞에, 나의 일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들어도 좋습니까?」 「유우타씨의 일입니까? 정령술사로 길드 마스터와 옥식각신하고 있어, 사기꾼으로 불리고 있는 일정도입니까」 상당히 제대로 알려져 있구나. 뭐, 모험자 길드에 가면 곧바로 알기 때문에 당연한가. 다음에 알려지는 것보다도, 알고 있어 상담할 수 있다면 살아나는구나. 「사기꾼으로 불리는 나의 이야기를 들어도 문제 없습니까? 그리고, 모험자 길드와 옥신각신하고 있기 때문에, 귀찮음이 내리고 걸릴지도 모릅니다」 「사기꾼으로 불리는 이유는 뒤를 잡아 있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미궁 도시에서의 모험자 길드의 힘은 크기 때문에, 이야기에 따라서는 사퇴하도록 해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명하게 말해 주면 고마운데.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 악화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 리스크를 웃도는 메리트를 건네주지 않으면, 상담은 어렵다는 일이지요. 「그렇습니까. 그것과, 미궁 관련인 것으로 잡화상과 업종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근처에 연줄은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 포르리우스 상회는 잡화상만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미궁의 소재를 취급하고 있으므로, 요망에는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나는 전개다. 의기양양한 얼굴이 굉장하지만. 「알았습니다. 벌이로서는 확실히 큰 것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만,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에는 금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듣습니까?」 「확실한 돈벌이 이야기입니까. 유우타씨. 마치 사기꾼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만?」 확실히 그렇다. 확실히 득을 본다는 이야기만큼 이상한 것은 없지요. 일본도 이세계도 그렇게 말하는 곳은 변함없는 것 같다. 「듣고 보면 이상하겠네요. 뭐, 이야기를 들어 받을 수 있으면, 납득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큰벌이입니다」 「후후. 자신이 있으시군요. 매우 기대해 버립니다」 오오. 마리 씨가 이상하게 미소지어, 배후로부터 전의 오라가 불기 시작했다. 환각인가? 「에에. 틀림없이 큰벌이입니다」 나도 이상하게 미소지어 본다. 왜일까 서로 이상한 웃음을 내질러, 악대관과 상인 같은 분위기가 응접실을 가린다. 「그러면, 이야기의 계속을 부탁합니다」 한 바탕 이상한 웃음을 내질러 만족했는지, 마리 씨가 이야기를 먼저 진행한다. 「알았습니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오십층을 돌파했으므로, 모험자 길드에 관련되지 않게 소재를 흘리고 싶습니다」 「?」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지만, 놀라고 있는 것은 안다. 조금 기분 좋다. 「에으음. 한번 더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오십층을 넘었으므로, 그 소재를 모험자 길드가 관련되지 않게 흘리고 싶습니다」 「농담…은 아니지요? 파이어─드래곤은 왜 그러는 것입니까?」 「넘어뜨렸어요」 시르피가. 「…그럼, 파이어─드래곤의 소재도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만인 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사용하는 분 이외는 도매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전부 도매해도, 필요하게 되면, 사라나 마르코나 킥카를 데리고 가면, 보스는 나온다. 또 시르피가 토벌 해 준다고는 생각하지만, 빈번하게 시르피에 의지한 돈벌이는 위험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멈추어 두자. 「졸지에는 믿을 수 없습니다만, 사실이라면 부디 부탁하고 싶네요」 마리씨의 눈이 번득번득 해 왔다. 좌우명이 수전노등으로도 놀라지 않을 정도로, 돈에 대해서 스트레이트한 사람이다. 상인으로서 걱정으로 된다. 「다음에 현물을 보이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다만, 소재를 도매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나의 일을 모험자 길드가 조사하려고 하겠지만, 가능한 한 숨겨 주세요. 알력을 일으키는 것도 곤란할테니까, 아슬아슬한 곳까지 달라붙은 다음에 있으면 이야기해도 상관없습니다」 「유우타씨. 그렇게 모험자 길드가 싫습니까?」 「나도 모험자이고, 모험자 자체는 싫지 않아요. 다만,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와 모험자 들이 싫을 뿐(만큼)입니다」 어? 마리씨. 조금 당기고 있어? 그렇지만 싸움을 걸어 왔던 것이 모험자 길드인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조금은 나도 나빴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근본은 저 편이야, 문제는 없다. 「…알았습니다. 반드시 조건을 이행합니다. 계약서를 준비 하네요」 조금 생각한 후, 마리 씨가 수긍했다. 뭐, 조금은 모험자 길드에 싫증 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나쁘지 않은 거래지요. 「아니오. 계약서라든지는 필요 없습니다. 마리 씨가 조건을 지켜 주시는 한, 여기에 소재를 도매하러 오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거기에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가 정말로 나빠져 버리면, 나를 잘라 버려도 상관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이세계에 와서까지 서류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거기에 마리씨는 돈에 집착 하고 있는 만큼, 눈앞의 돈에 이끌려, 그 후의 벌이를 갑자기 할 만큼 어리석지 않을 것이다. 뭐, 배신당해도 별로 괜찮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오만한 행위이구나. 「…알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어떠한 소재를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네요. 앗, 그러고 보니, 후추의 열매와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의 소재는 필요합니까? 이쪽은 모험자 길드에서도 손에 들어 온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부탁합니다. 확실히 조금은 유통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수요를 채우고 있지 않으므로, 십분(충분히)에 눈알(특가품) 상품이 됩니다」 일단 미궁 최전선의 소재답게 가치는 높은 것 같다. 파이어─드래곤을 본 후라면 인상이 희미해지지만, A랭크의 드래곤이군. 가치가 있는 것은 당연한가. 「그러면, 후추의 열매와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을 도매합니다. 파이어─드래곤은 소재를 대충 이쪽에 돌려 준다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는 이것들의 약초라고 한 곳이군요」 마력풀. 만능풀을 채취한 수의 5분의 1(정도)만큼 낸다. 수북함 채취했기 때문에, 이것이라도 상당한 양이다. 「이, 이것은…」 마리 씨가 삼킬 듯이 약초를 보고 있다. 마리씨 군침이…. 상당한 벌이가 될 것이다. 굉장히 우하우하 하고 있다. 이 사람도 미인인데 조금 유감인 것이구나. 이세계에 오고 나서 운명이 나쁜 것인지, 개성적인 사람과의 조우율이 높은 생각이 든다. 「확실히 득을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음에 드셨습니까?」 「에에, 에에, 물론입니다.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없었으면 상인이 아닙니다」 만족하실 수 있던 것 같다. 「그것은 좋았던 것입니다. 마물은 큽니다만 어디에 냅니까?」 「아아, 그렇네요. …할 수 있으면 창고까지 왕림하실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만,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에에, 문제 없습니다. 다만, 할 수 있으면 모험자 길드에는 고생해 내가 겨우 도착했으면 좋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은밀하게 일이 진행되도록(듯이), 준비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선행해 주위 사람을 없게 함을 끝마쳐 둡니다. 그것과, 유우타 씨가 오십 계층을 돌파한 일은, 모험자 길드 만이 아니게 귀족이나 다른 상회 따위로부터 흥미를 빼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근처는 어떻게 생각입니까?」 그것은 그렇네요. 원래 실력을 나타내 비호 해 받을 예정이었다 모험자 길드라고 싸움해 버렸기 때문에 까다롭다. 「상대 나름이군요.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 개선 이전에 참견을 나오면, 자유롭게 시켜 주는 곳에 비호를 소원 나올지도 모릅니다」 시르피의 힘을 본 후라고, 별로 비호를 요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누구에게 참견을 나오든지 어떻게든 될 것 같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가. 「그 경우는 포르리우스 상회에 상담 해주시면,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때가 되면 부탁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고개를 숙여 둔다. 선택지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고, 연줄은 없는 것 보다 있는 편이 좋다. 대체로의 이야기가 정리했으므로, 응접실을 나와, 사라들을 맞이하러 간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필요한 것은 선택할 수 있었어?」 「선택했지만 좋은 것인가? 많구나?」 불안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던 사라들에게 말을 걸면, 마르코가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왔다. 카운터에는 상당한 양의 상품이 놓여져 있다. 양이 많고 불안하게 되어 버린 것 같다. 「문제 없어. 필요한 것이 없는 것이 곤란하니까요」 가능한 한 상냥한 소리를 내 안심시키는…전혀 안심하지 않구나. 뭐, 어이(슬슬) 익숙해져 가 받자. 지불을 끝마쳐 상품을 수납한다. 「유우타씨. 이쪽입니다」 마리씨에게 안내되어 가게를 나온다. 「스승. 어디에 가지?」 …무심코 처음 스승이라고 말해졌다. 상당히 기쁠지도. 「미궁에서 넘어뜨린 마물을 인수해 받는거야」 「스승은 마물을 넘어뜨렸는가…」 「모험자니까」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마르코를 재촉해 걷기 시작한다. 도중의 포장마차에 마르코와 킥카의 눈이 집중했다의 것으로, 마리씨에게 거절해, 러프 버드의 꼬치구이를 세 명에게 사 건네준다. 으득으득 이고 최초로 고기는 걱정이지만, 환자는 아니고 괜찮은가. 토르크씨에게 위에 상냥한 스프라도 만들어 받으려고 생각했지만, 필요없는 것 같다. 「이쪽이 됩니다」 마리씨에 이끌려 안에 들어가면, 꽤 큰 공간에 여러가지 도구와 마물의 소재가 놓여져 있다. 해체용의 창고같다. 「여기에 그대로 내도?」 「파이어─드래곤은 곧바로 해체하기 때문에 여기에 내 주세요. 나머지는 안쪽에 부탁합니다」 마리씨의 지시 대로에 파이어─드래곤의 머리와 동체를 내면…마리씨의 감탄의 소리와 아이들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갑자기 파이어 드래곤은 자극이 너무 강했는지. 이 배려가 부족한 곳이 인기 있지 않는 원인일지도 모른다. 「사라. 마르코. 킥카. 두렵지 않기 때문에 침착해. 이미 죽어 있기 때문에 괜찮아」 허둥지둥 하면서, 세 명을 달래 침착하게 한다. 믿을 수 없는 것을 보는 것 같은 시선이, 조금 슬프다. 한번 더 괜찮기 때문에와 무엇이 괜찮을지도 모르는 위로를 말해 그 자리를 견딘다. 어떻게든 침착하게 해 마리씨와 이야기를 하려고 되돌아 보면…파이어─드래곤에게 다가설듯이 접근해, 소재를 확인하고 있는 마리 씨가 있었다. 다음은 여기를 초조하게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것이, 파이어 드래곤. 확실히 자료로 본 대로의 모습. 목이 일격으로 떨어뜨려지고 있는 거야? 소재도 예쁘고 새롭다. 이것은 굉장하다. 굉장하네요. 벌이도 명성도 굉장한 일에…구후후」 도매하는 소재는 미궁에서 발견한 마법의 가방에 바꾸었는데, 아직 새로운 것인가? 그러고 보니, 시르피의 덕분에 돌아오는 속도도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그 만큼 소재도 새로운 것인지. 생각하지 않은 곳에서 밑천이 드러나기 때문에 어렵다. 우선 마리씨를 침착하게 할까. 후후는 여성으로서 안될 것이다. 「마리씨. 아직 마물이 있기 때문에, 지시를 부탁합니다」 「앗, 네. 죄송합니다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으음, 이쪽에 부탁합니다」 마리 씨가 지시한 장소에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을 낸다. 「이쪽도 상태가 좋네요. 훌륭합니다. 그리고 유우타씨의 마법의 가방도 훌륭합니다. 만약 손놓는 때는 부디 우리들에게 부탁합니다」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과 마법의 가방에 시선이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눈이 빛나고 있어 무섭다. 화제를 바꾸자. 사라들은 굳어지고 있어 반응하고 있지 않고, 자극이 너무 강했는지. 「마리씨. 파이어─버드와 마그마 피쉬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합니까? 파이어─버드는 둥지를 망쳤으므로, 대량으로. 마그마 피쉬는 자신들로 먹으므로 도매하는 것은 2마리 뿐입니다. 요리의 방법도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파이어 버드가 대량으로! 마그마 피쉬! 마리씨의 텐션은 더욱 급상승이다. 침착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5/475 ─ 73화 모험자 등록 마리씨와의 대화의 결과. 창고에 마물을 도매하기 위해서(때문에) 이동했다. 파이어─드래곤에게 아이들이 놀라 버리거나 마리 씨가 마법의 가방에 시선이 못박음이 되거나 했지만, 대체로 문제 없게 진행되고 있다. 「유우타씨. 파이어─버드는 어느 정도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마그마 피쉬 상태는?」 예상외로 파이어─버드에 먹어 인화성이 좋구나. B랭크의 마물이라도 들어 있었다지만…. 이유를 들어 보면, 기본적으로 무리를 짓고 있는의 것으로, 단독으로 B랭크의 마물이라고 해도 손을 대기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소재는 파이어─버드의 이름에 어울리고, 내화 성능이 훌륭하게 수요가 꽤 있는 것 같다. 마그마 피쉬 상태도 좋은 것이라고 해, 조리법도 제대로 설명해 주었다. 스스로는 어려울 것 같으니까, 마그마 피쉬도 토르크씨에게 통째로 맡김 할까. 그렇게 되면 살짝 요리해 받을까…아니, 토르크씨의 성격이라고, 마그마 피쉬를 건네주면 광희난무 할 것 같다. 떠들면 예상외의 곳부터 들킬 것 같고, 마그마 피쉬도 모험자 길드에 나의 일이 들킬 때까지는 참아 둘까. 조금 유감으로 생각하면서, 파이어─버드와 후추를 수북함 창고에 낸다. 이것으로 도매할 예정의 물건을 전부 냈군. 아직 많이 소재는 남아 있지만 이번에 좋은가. 너무 도매하면 가격 폭락할 것 같고. 「유우타씨. 이만큼 있으면, 가격의 확정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개산에서는 18억 전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 없습니까?」 18억입니다 라고…뭔가 자리수가 너무 커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구나. 나는 억만장자? 「에에, 문제 없습니다. 앗, 우리들, 내일은 미궁 도시를 나와, 10일 이상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 때라도 상관없어요. 다만 파이어─드래곤과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의 고기는 먹고 싶기 때문에, 내일까지 먹을 수 있는 부분을 해체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알았습니다. 고기는 내일 낮까지 준비 합니다. 도매해 받은 소재의 대금은, 돌아와질 때까지는 준비해 둘게요. 덧붙여서 어느 쪽으로 갈 수 있는지 들어도 좋습니까?」 「장소는 비밀입니다. 그 아이들의 훈련을 위해서(때문에), 훈련하기 쉬운 장소에 갈 뿐입니다. 미궁 도시는 기분이 조금 좋지 않으니까」 나와 모험자 길드의 관계를 생각해 냈는지, 마리씨는 쓴 웃음 하고 있다. 「그럼. 슬슬 실례하네요. 앗, 마리씨. 할 수 있으면으로 좋습니다만, 소재를 흘리는 것은 내일 이후로 해 받을 수 있습니까? 소동이 되어 빨리 들키면 귀찮므로」 「그렇네요. 소재의 처리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고의 앞에서 마리씨와 헤어져, 사라들을 동반해 점심식사에 향한다. 이별할 때에 「잠시 잘 수 없네요」 웃 기분 나쁘게 중얼거리는 마리 씨가 무서웠다. 「스승은 강하다」 마르코가 들어 온다. 착각은 없으면, 시선에 존경의 기분이 담겨져 있는 것처럼 느낀다. 조금은 신뢰되었는지? 「내가 강한 것이 아니고, 계약하고 있는 정령의 덕분이지만 말야」 「그런가. 정령 기술 쉿이라고 강하다」 뭔가를 확인하도록(듯이) 수긍하면, 노력하면 불쑥 중얼거려 걷기 시작했다. 의지도 나온 것 같고 좋은 경향이야 없는? 사라와 킥카는 당기고 있지만, 마르코가 끌어들여 주는 일을 기대하자. 점심식사는 어딘가의 가게에 들어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사라들의 시선이 포장마차에 못박음이 되어 있었으므로, 포장마차의 군것질로 끝마치는 일로 했다. 포장마차나 식당의 남은 것을 나누어 주는 상냥한 사람들도 있던 것 같아, 포장마차는 사라들에게 있어 이따금 먹는 일을 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 같은 평가하고답다. 일심 불란에 포장마차의 요리에 무는 아이들을 보면, 조금 따끈따끈 하지만, 정령도 포함해 아이나 작은 동물의 비율이 높다. 어차피라면 예쁜 여자에게 둘러싸이고 싶지만, 꽤 능숙하게 가지 않는구나. 군것질을 끝내, 아크스씨의 무기가게에서 사라들의 장비에 튼튼한 로브와 숲을 걸을 수 있는 튼튼한 구두를 구입한다. 무기도 살까 헤매었지만, 멈추어 두었다. 사용법도 가르칠 수 없는데, 아이에게 무기를 갖게하는 것은 너무 무섭다. 아이도 여행에 데리고 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 아이 사이즈의 구두가 놓여져 있는 것은 살아났군. 로브도 아크스 씨가, 살짝살짝 수정해 주었다. 무킴키맛쵸멘인 겉모습으로부터는 상상 할 수 없는, 섬세하고 민첩한 작업이었다. 마르코는 갑옷이나 검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지만, 우선은 1인분의 정령술사가 되는 일이라고, 스승의 위엄 가득 타일러 둔다. 접근전이라든지 가르칠 수 없습니다. 아크스씨에게 허가를 받아, 가게의 구석에서 사라들을 갈아입게 해 받는다. 잡화상에서 산 옷과 로브를 몸에 대어, 구두에 갈아신는다. 응. 너무 야윈 것이긴 하지만, 많이 좋게 되었다. 뒤는 부스스의 머리카락을 정돈하고 싶구나. 「스승. 고마워요」 (고마워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가게를 나오면 세 명으로부터 답례를 말해졌다. 작은 소리로 희미하게 밖에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킥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던 것은 좋았다. 곧바로 마르코의 그늘에 숨어 버렸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음에 간다」 가구점에 가 주문해 둔 침대를 받는다. 꽤 좋은 느낌에 완성되어 있어, 관련된 보람이 있을 듯 하다. 자는 것이 즐거움이다. 하는 김에 사라들의 침대도 주문했지만, 곧바로는 불가능하구나로 다음번에 미궁 도시에 왔을 때에 받는 일로 한다. 곧바로 손에 들어 오는 침구를 들으면, 짚의 침대라고 한다. 어느 의미 동경하는 침구이구나. 실제의 잘 때의 기분이 어떤가 조금 신경이 쓰인다. 이쪽은 곧바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만들어 받는다. 침대를 받아, 술집에서 엘과 와인을 준 사 한다. 엘과 와인의 빨강과 흰색을 3준씩의 합계 9준. 이만큼 있으면 잠시 가질 것이다. 시르피도 싱글벙글로 우선 안심이다. 「자, 대개의 쇼핑도 끝났고, 사라. 마르코. 킥카의 모험자 등록하러 간다. 나는 모험자 길드에서 미움받고 있기 때문에, 불쾌한 꼴을 당할지도 모르지만, 참아주세요」 굉장히 불안한 듯하다. 뭐, 스승이 기피되는 사람은 괴로운이지요. 한심한 스승으로 미안. 불쌍하지만 단념해 받을 수밖에 없다. ***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가면, 불쾌한 시선이 나에게 모인다. 사라들도 이 공기를 민감하게 감지해 위축 해 버렸다. 날뛰고 싶은 기분이 되었지만, 그렇게 하면 모두가 엉망인 것으로, 참아 엘 테나씨의 곳에 향한다. 변함 없이 멋질 정도까지 무표정하다. 「안녕하세요. 이 아이들의 등록을 부탁합니다. 직종은 정령술사입니다」 하나 하나 신경쓰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용건만 고한다. 단! 갑자기 엘 테나 씨가 책상에 손뼉을 쳐 붙여 일어섰다. 얼굴이 분노에 물들고 있다. 「당신! 아무리 파티를 짤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해, 아이를 말려들게 한다니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정론 지나 어쩔 수 없구나. 라고는 해도 원인의 일부인 모험자 길드에 말해지는 것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말하고 싶은 일은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이 아이들도 납득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수속을 부탁합니다. 범죄를 범하지 않으면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않지요?」 「당신들, 정말로 납득하고 있는 거야? 충고해요. 이 사람을 뒤따라 가는 것은 멈추어 두세요. 평판이 나빠요」 굉장히 보통으로 디스해지고 있다. 나쁜 소문을 흩뿌린 것은 모험자 길드인데. 나, 이성을 잃어도 좋습니까? 「나는, 스승의 평판이 나쁜 것은 알고 있다. 여동생을 데리고 가는 것도 불안은 있다」 어? 조금은 존경을 차지한 생각이었지만. 비가 올 듯해져 왔다. 「그러면, 멈추어 두세요」 「그렇게 하면, 누나가 도와 줄래? slum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은 것인가?」 「엣, 그것은…」 갑자기 아이의 인생을 짊어질 수 있을까는 들으면, 대답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마르코. 돌본다 라고 말해지면, 가 버리는 거야? 「그럴 생각이 없다면, 불필요한 주선이다. 손을 뻗쳐 준 것은 스승이니까. 우리들은 스승을 뒤따라 간다」 위험해. 나, 울어 버릴 것 같다. 그리고 마르코. 뭔가 주인공적인 오라가 나와 있을 생각이 든다. 더러워져 버린 나부터 보면, 매우 눈부시다. 「…」 「저─. 그런 일이기 때문에, 수속을 부탁합니다」 킷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노려봐졌다. 불합리하다는 말은 이런 때에 사용할 것이다. 사라들에게 질문하면서 으득으득 서류를 써 때리고 있다. 상당히 불만일 것이다. 수속이 끝나, 등록금을 지불해 길드 카드가 건네받는다. 그러고 보니, 나도 F랭크이니까, 모두가 일률적 으로 되어 버렸다. 스승의 위엄으로서는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엘 테나씨. 파티도 짜기 때문에 수속을 부탁합니다. 파티명은 『정령술사 최강』으로 등록해 주세요」 빠직빠직 엘 테나씨의 아름다운 이마(금액)에 핏대가 떠오른다. 너무 도발한 생각도 들지만, 결의 표명 같은 것이다. 유명하게 되면 멋대로 정령술사의 주식도 올라 갈 것이다. 악명이 되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뭔가 미궁 도시에 오고 나서, 당초의 목적과 상당히 다를 방향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지만, 이제 와서 멈출 수 없는 거네. 분노로 무표정을 유지할 수 없게 된 엘 테나씨에게, 파티 등록을 해 얻음 길드를 나온다. 「스승은 정말로 미움받고 있구나」 「그렇네요. 뭔가 여러가지 있어 저기까지 미움받아 버렸어」 이번, 사라들을 데려 간 일로, 더욱 주식이 내렸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에서의 평판은 땅의 바닥이다. 이제 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더욱 아래가 있던 일이 놀라움이다. 자, 오늘은 여러가지 끌고 다녀 버렸기 때문에, 사라들도 피곤할 것이다. 빨리 숙소에 돌아와 쉬게 할까. *** 「마사씨, 지금 돌아왔습니다. 이 아이들 「이런, 돌아갔는가. 너 저것은 굉장해 곧바로 주인을 부르니까요. 너─. 돌아왔어」 노…」 싹둑 이야기가 차단해졌다. 마사씨의 호소와 동시에, 무시무시 발소리가 가까워져 온다. 토르크씨일 것이다. 「오오, 손님. 돌아왔는지. 그 요리는 굉장하구나. 마사에도 카르크에도 대호평이다. 즉시 오늘 밤부터 내 보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줘」 어깨를 바식바식 두드려, 레시피를 칭찬하는 토르크씨. 어깨가 접힐 것 같지만, 폐를 끼친 만큼 이 레시피로 갚을 수 있으면 살아나는구나. 「능숙하게 할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던 것입니다. 분량이 어설픈 기억이었으므로, 걱정이었던 것입니다만, 어떻게든 되었습니까?」 「아아, 아직 연구 단계이지만 어느정도는 어떻게든 되었다. 손님은 내일 출발이었구나. 부탁받은 만큼은 확실히 만들어 두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 「에에, 부탁합니다. 그렇지만 무리는 하시지 말아 주세요」 「가하하. 걱정하지 마. 그러면 다음에 말야」 말할 만큼 말해 떠나 갔다. …하룻밤의 철야로 어떻게든 되는 것 같은, 연인 단련하는 방법은 하지 않는 것 같고 괜찮은가. 아무튼 호완토르크인 거구나. 오늘 밤의 메뉴는 무엇이 나올까나? 기다려지게 되어 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6/475 ─ 74화 대면? 사라들의 모험자 등록도 끝내 숙소에 돌아온다. 여러가지 데리고 돌아다녀 버렸기 때문에, 사라들의 방을 잡아 쉬게 하지 않으면. 「이런. 이 아이들은 slum의 아이구나. 어떻게 했다?」 내가 이야기를 자르기 전에, 마사씨에게 다음의 이야기를 꺼내진다. 변함없는 마이 페이스다. 「에, 에에. 정령술사의 평판이 너무나도 나쁘기 때문에, 제자에게 취한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정령술사의 악평을 뒤집어 줄 것이에요. 이 아이들을 알고 있습니까?」 「글쎄. 이 숙소에도 이따금 남은 것을 얻음에 와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 너희들 좋았지요. 이 손님은 평판은 나쁘지만,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으니까, 노력해 찬스를 활용인」 사라들도 신세를 지고 있었는가. 그러고 보니 남은 것을 받거나 하고 있었다고 했기 때문에. 사라들도 마사씨에게 인사를 해 노력하는 일을 맹세하고 있다. 나보다 따르고 있네요. 킥카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고 있고, 뭔가 외롭다. 「뭐, 그렇게 말한 (뜻)이유이므로 추가로 하나의 방 부탁합니다. 일박에서도 상관하지 않으므로」 「사랑이야(알겠어요)」 레시피의 답례에 공짜로 좋다고 말해졌지만, 과연 폐를 끼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숙대를 지불하게 해 받았다. 「좋아. 사라들도 지쳤을 것이다. 저녁식사까지는 방에서 쉬고 있으면 좋다. 밥의 뒤는 조금 정령술사의 공부를 하니까요」 「알았습니다」 「알았다」 (…응) 조금 불안한 듯하지만. 뭐, slum에서 살아 남아 온 아이들이니까 곧바로 익숙해질 것이다. 나도 쉬자. 「시르피. 벨들은 어떻게 하고 있어?」 「조금 기다려. 응. 다양한 포장마차를 확인하고 있는 것 같다. 완전히 먹는 일에 흥미를 가져 버렸군요」 먹는 것이 즐거운 것은 좋은 일이야. 정령에는 영양이라든지 관계없는 것 같지만, 먹으면 맛있다고 웃고 있기 때문에 의미는 있을 것이다. 포장마차를 확인하고 있던 것이라면, 배도 비어 있을 것이고, 저녁식사전에 밥을 먹여 둘까. 벨들을 소환하자. 「다녀 왔습니다―」 「큐 큐」 「다녀왔습니다」 「크」 「돌아오는 길모두. 즐거웠어?」 「즐거웠다―. 맛있는 것 많이」 「큐큐큐」 「먹고 싶은 것이 있었다」 「크크」 각각 마음에 든 것이 있었는지, 일제히 설명해 준다. …전혀 모른다. 트르의 설명은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지만, 레인. 타마모의 말은 원래 이해 할 수 없다. 「마음에 든 것이 있던 것이구나. 그러면, 내일은 죽음의 대지로 돌아가기 때문에, 포장마차에서 많이 사 돌아가자」 벨. 레인. 트르. 타마모가 기쁜듯이 방 안을 날아 회전 냈다. 「-―」 라고 까불며 떠들고 있기 때문에 벨의 한번 밀기[一押し]는 스프일 것이다. 어떤 스프나 신경이 쓰이는구나. 날아다니고 있는 벨들을 침착하게 해, 오늘은 무엇을 먹고 싶은가 묻는다. 머리를 서로 기대어 벨들이 협의한 결과, 두꺼운 오크육의 샌드위치로 결정했다. 우걱우걱 맛있을 것 같게 샌드위치를 먹는 벨들을 보면, 치유된다. 덧붙여서 시르피에 먹어? 라고 들으면 사양되어 버렸다. 보통 식사라면 시르피의 흥미를 당기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저녁식사를 먹어 오기 때문에, 벨들은 방에서 천천히 하고 있어. 밥을 다 먹으면, 협력해 받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부탁이군요」 벨들을 방에 남겨, 사라들을 맞이하러 가 식당에 간다. 내가 들어와 가면 식당이 장면과 가라앉는다. 변함 없이분위기다. 당황하고 있는 사라들을 재촉해 테이블에 앉는다. 「전원 신메뉴로 좋은가? 손님에게 가르쳐 받은 나폴리탄이야」 옷. 나폴리탄이나 즐거움이다. 나는 그래서 결정. 사라들에게는 뭔가 먹고 싶은 것이 없는가 들어 둘까. 「그렇네요. 모두 뭔가 먹고 싶은 것은 있어?」 내가 들으면 전원목을 옆에 흔들었으므로, 신메뉴로 부탁한다. 앞으로의 예정을 이야기하면서, 식사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마사 씨가 나폴리탄을 옮겨 왔다. 오오, 좋은 냄새다. 겉모습도 꽤 나폴리탄에 가깝지만, 파스타가 평치는 것으로 조금 위화감. 그러고 보니 마른 국수는 없는 것인가? 조사해 볼 가치가 있을 듯 하다. 「모두. 먹어도 좋아. 부족했으면 한 그릇 더 해도 좋으니까」 「스승. 한 그릇 더 해도 되는 것인가?」 이 숙소의 요리는 기본적으로 대성이니까, 다 먹을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말야. 실제로 나폴리탄은 울창한 산이 되어 있고. 「응. 그렇지만 지금부터 매일 확실히 먹이기 때문에, 억지로 담을 필요는 없으니까. 배가 가득 되면 멈추어 두도록(듯이)」 그다지 먹지 않은 생활이었던 것이니까, 단번에 마구 먹어 대면 몸에 나쁜 것 같다. 나의 말에 마르코가 포크로 파스타를 건져올려 문다. 우선은 포크를 돌리는 일을 가르치지 않으면. 「매, 매」 「마르코. 입에 물건을 넣어 말하지 않도록. 예의범절이 나쁘니까. 그것과 파스타는 포크를 돌려, 감아 꺼내고 나서 입에 옮기도록(듯이)」 마르코는 입에 파스타가 남아 있기 때문인가, 수긍해 대답해 온다. 그 상태를 보고 있던 사라와 킥카도 포크를 손에 들어 파스타를 입에 옮긴다. 우물우물 파스타를 악무는 두 명을 보고 있으면, 두 명의 얼굴이 웃는 얼굴로 바뀌어간다. 입맛에 맞은 것 같다. 「스승님. 맛있습니다」 「맛있어」 킥카도 가냘픈 소리이지만, 감상을 말해 주었다. 꽤 순조로운 생각이 든다. 음식은 위대하다. 그런데 나도 보고 있을 뿐이 아니고 먹지 않으면. 나폴리탄을 감아 꺼내 입에 옮긴다. …응. 파스타 자체에 잡미가 있구나. 토마토의 품질인가, 케찹에 사용한 설탕이 적었던 것일까, 단맛이 부족한 생각이 든다. 거기에 나폴리탄은 평면이 아니고 마른 국수로 먹고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조금 위화감이 있구나. 뭔가 아깝다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뭐 사용하고 있는 오크육이 맛있어서, 토탈로 말하면 만족할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가루 치즈라든지 타바○코도 갖고 싶을지도. 맛을 확인하고 있으면, 무시무시 발소리가 가까워져 왔다. 「맛은 어때? 나는 먹은 일이 없기 때문에, 감각으로 맛을 조정했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네요. 나는 멀리서 왔으므로, 미각이 다를 가능성이 있는 일을 염두에 들어 주세요」 멀기는 커녕, 살아 있던 별이 다를거니까. 미각에 엇갈림이 있는 일은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응? 그렇다. 그 가능성도 있구나. 뭐, 시험해 보기 때문에 다양하게 의견을 말해줘」 「알았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은 설탕이 부족한 것인지 케찹에 단맛이 부족한 것과 면이 좀 더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뒤는 가루로 한 치즈를 걸거나 고추를 넣어 매움을 붙여도 맛있네요」 「그런가. 단맛인가. 흠. 가루 치즈와 고추도 맛좋은 것 같다. 면의 굵기는, 매입하고 먼저 부탁해 본다」 그 만큼 말해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면서 주방으로 돌아갔다. 역시 철야할 것 같다. 「스승. 이 요리는 스승이 가르쳤는지?」 「그래. 나의 고향의 요리는 여기라면 드문 것 같으니까. 마음에 들었어?」 「응. 이것, 굉장히 맛있다」 뭔가 파이어─드래곤때부터 존경된 것 같다. 사라라든지 반짝반짝 한 눈으로 보고 오고, 요리에 흥미가 있을까나?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았어요. 많이 먹으면 좋다」 조식으로 밥이 여위고 있었는지, 사라는 어떻게든 다 먹는 것이 고작으로, 킥카는 반으로 단념했다. 마르코는 자신의 한 접시와 킥카의 나머지도 완식 해, 괴로운 듯하다. 무리는 하지 않게 말해 있었다지만 말야. 마사씨에게도 잘 먹었어요와 맛의 감상을 말해 방으로 돌아간다. 「-. 누구―」 「큐?」 「모르는 사람」 「크」 방에 들어가면 벨들이 흥미진진으로 들어 왔다. 사라를 만나기 전에 놀러 가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네요. 사라들도 모여 온 벨들의 기색을 아는지, 당황한 모습으로 이쪽을 보고 있다. 「이 아이들은 사라. 마르코. 킥카라고 말하는거야. 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에, 모두도 잘 부탁해」 「그리고 해―」 「큐─」 「알았다」 「크」 흥미진진으로 사라들의 주위를 날아다녀 관찰하는 벨들. 더욱 더 사라들이 당황해 버렸군. 이쪽에도 설명하지 않으면. 「사라. 마르코. 킥카. 기색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혼잣말을 말했을 것이 아니니까. 너희들의 일을 내가 계약하고 있는 정령에 소개한 것이다」 「스승님은 많은 정령과 계약하고 있군요」 「응. 안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소개해 두네요」 한사람씩 이름과 속성과 모습을 설명하면서, 사라들에게 소개한다. 벨들도 「잘 부탁해―」 라든지 인사를 하고 있지만, 과연 들리지 않았다. 「오늘은 어려운 일은 하지 않기 때문에, 정령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보자」 우선은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시험해 보자. 기색을 알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사라들과 벨들 양쪽 모두에 설명한다. 「벨들은 말을 알고 있으니까요, 사라들이 양손을 가볍게 전에 내 여러가지 질문해 보면 좋다. 벨들은 하이라면 오른손, 아니오라면 왼손으로 이동해, 몰랐으면 그 자리에서 대기 해 줘」 벨. 레인. 트르. 타마모는 커뮤니케이션이 잡히는 상대가 증가하는 것이 기쁜 것인지, 두근두근 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 「헤─. 재미있네요. 이런 방법으로 정령과 의사소통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 거기에 있는 것이 아는데, 어째서 아무도 시험하지 않은 것인지 이상한 위이지만. 정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거나 모습이 보인 사람도 있던 거네요?」 이런 일 누구라도 생각나지요. 「듣고 보면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마술사라고 하는 것은 기술을 은닉 하고, 가르치는 상대는 기색 밖에 느낌없는 사람들이고, 퍼지지 않았을까? 지금은 오로지 주문의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미주하고 알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정령술사가 몹쓸 방향으로 힘차게 달려 버렸는가. 어려운 말을 사용해도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오폭도 증가하네요. 뭔가 납득했다. 이상한 사람에게 이용되지 않게 사라들에게도 훈련 방법은 비밀로 하도록 전달해 두자. 넓힌다면 뭔가 대책을 생각하고 나서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7/475 ─ 75화공부 벨들과 사라들의 대면을 끝마쳐, 간단한 연습을 시작하는 일로 했다. 단순한 일이 뜻밖의 맹점이 되어 있던 것 같아, 정보의 제한이 귀찮다. 뜻을 정했는지, 마르코가 양손을 가볍게 전에 내 질문한다. 「으음, 정령은 날 수 있는지?」 훌과 벨들 전원이 마르코의 우측으로 모인다. 응. 저것이구나 모두가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와체와체가 되어 경단같다. 즐거운 듯 하지만 한사람씩 이름을 부르고 나서 질문하도록(듯이) 변경하자. 「마르코. 이름을 부르고 나서 질문하도록(듯이)해」 「아, 알았다. 으음. 벨씨. 바람의 정령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거야?」 씨를 붙이는 것인가. 정령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지만…정령에 경의를 표한다고 생각하면, 이대로의 (분)편이 좋은 것인지도. 좀 더 이대로 모습을 볼까. 「마르코. 하이인가 아니오로 응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면, 벨이 곤란해 버린다」 「그, 그랬다」 마르코, 긴장하고 있는지? 휴대폰이라든지 없고, 모습이 안보이는 상대와의 회화는 역시 어려울 것이다. 덧붙여서 벨은 두근두근 하면서 다음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으음. 벨씨는 큰 맹렬한 회오리를 만들 수가 있어?」 벨이 후욘과 오른손 위로 이동한다. 오른손이니까 예스다. 그렇지만 무엇으로 맹렬한 회오리일 것이다? 「맹렬한 회오리를 만들 수 있다」 회화가 성립한 일이 기쁜 것 같고, 벨이 기뻐해 빙글빙글 돌고 있다. 「벨씨풍의 정령은 강해?」 다시 오른손에 후욘과 이동한다. 벨. 자신가인 것이구나. 그리고 레인. 트르. 타마모를 기다릴 수 없는 모습이다. 벨의 뒤로, 아직일까? 아직일까? 라고 흔들리고 있다. 특히 타마모의 꼬리가 붕붕인 것이 사랑스럽다. 「마르코. 벨 뿐이 아니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질문해도 좋아. 사라도 킥카도 두렵지 않기 때문에, (듣)묻고 싶은 일이 있으면 들어 보면 좋다」 나의 말에 사라가 흠칫흠칫 양손을 앞에 내, 질문에 도전한다. 「레인씨. 세례를 퍼부을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레인은 사라의 왼손에 기쁜듯이 이동한다. 왼손이니까 아니오다. 과연 비는 무리인 것인가. 수구를 발사해 비같게는 할 수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비는 아니지요. 하이라고 말할 수 있고의 질문 형식이라면 세세한 곳까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하지 않는 것 보다는수배 좋을 것이다. 킥카는 아직 침착하지 않은 것인지, 마르코의 배후에 피탓과 달라붙어 있다.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마르코와 사라는 왠지 모르게 하는 것이 알았는지, 다양한 질문을 벨들에게 던져, 벨들도 기쁜듯이 대답하고 있다. 유희회를 보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기도 한다. 「의외로 의사소통이 가능한거네」 시르피가 감탄 한 것처럼 말한다. 「그렇네. 벨들은 내가 부탁했기 때문에 협력해 주고 있는 면도 있지만, 계약하고 있지 않는 정령에서도 말을 걸면, 커뮤니케이션에 협력해 주거나 할까나?」 「흥미를 가지면 협력해요. 나나 벨도 유우타와 계약하고 있지 않아도 함께 있던 것이겠지」 그러고 보니 그렇다. 정령의 기색을 알 수 있으면 점점 말을 걸어, 계약해 주는 상대를 찾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다. 잠시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벨들과 사라들의 상태를 본다. 슬슬 좋을까. 다음의 스텝에 진행되자. 「벨. 레인. 트르. 타마모 고마워요. 지금부터 사라들에게 여러가지 설명하기 때문에, 오늘은 벌써 끝낸다」 즐거웠다─와 벨들이 방 안을 날아다닌다. 이 방법은 정령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지도 모른다. 「사라. 마르코. 킥카. 정령의 일을 조금은 알았어? 내일은 부유 정령과 계약해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때문에 정령의 일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잘 듣고 있어」 「스승. 내일 계약하는지? 부유 정령?」 「응. 지금부터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킥카는 레벨을 올리고 나서의 계약이니까, 좀 더 후구나」 멍청히 하고 있지만, 괜찮은가? 뭐, 우선 1회 설명해, 모르는 것을 질문해 받은 (분)편이, 이야기가 빠르다. 정령의 계급. 속성마다의 특성. 미궁에서의 행동 따위, 시르피의 보충을 받으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기색을 알 수 있다고는 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곳에 말을 거는 나를 봐, 사라들이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빨리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스승. 우선 내일은 함께 미궁에 가는 부유 정령과 계약하기 때문에, 미궁 나온 획책하기 쉬운 부유 정령과 계약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구나?」 「그래. 우선은 사라와 마르코에 바람의 부유 정령과 흙의 부유 정령과 계약해 받기 때문에, 어느 쪽이 좋은가 둘이서 서로 이야기해」 어째서 바람과 흙인 것인가 (들)물었으므로, 색적과 방어, 공격을 알 수 있기 쉽기 때문에와 전달해 두었다. 시르피에 들은 곳, 물과 숲의 부유 정령이라면 미궁에서는 제한이 많은 것 같은 것으로, 이번에는 전송한다. 자신의 속성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게 되면 관계없는 것 같지만, 부유 정령이라고 아직 어려운 것 같다. 최초이니까 사라들에게 스스로 찾아, 필링이 맞는 정령과 계약해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죽음의 대지에도 데려 가는 일이 되는 것이고, 시르피에 데려 와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 오늘은 벌써 끝이다. 내일도 상당히 바쁘기 때문에 노력해」 뭐, 죽음의 대지로 돌아가는 것은, 날아 갈 뿐(만큼)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사라들을 방에 되돌려, 나도 쉬는 일로 한다. *** 「헤─. 미궁의 숲과 달리, 여기의 숲은 굉장히 떠들썩한 것이구나」 숲속은 정령이 날아다니고, 야생의 짐승과 마물이 있기 때문인가, 떠들썩한 인상을 받는다. 「후후. 자연속에는 정령이 많이 있기 때문에, 유우타에게는 소란스럽게 느낄지도 몰라」 상당히 여러 가지 소리가 나고 있지만, 대부분은 정령이 내고 있는 소리인것 같다. 도처로부터 소리가 들려 오지만, 야생의 짐승이 그렇게 조심성이 없을 리도 없는가. 사라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라고 보면, 녹초가 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첫비행으로 처음은 무서워해, 도중에서는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치는 것도 당연한가. 오늘 아침은 볼륨 충분한 아침 식사를 먹은 후, 미궁 도시에서 벨들 추천의 포장마차에서 대량으로 식료를 사 들였다. 벨도 레인도 트르도 타마모도, 자신의 추천을 빨리 소개하고 싶은 것 같고, 하이 텐션으로 안내되어 수수하게 큰 일이었다. 포장마차가 모여 있는 장소 뿐만이 아니라, 미궁 도시에 흩어져 있는 포장마차도 확실히 체크하고 있던 것 같고, 다음은 여기, 다음은 저쪽과 걸어 다녀, 미궁 도시에 꽤 자세하게 된 것 같다. 포장마차 한정이지만. 마리씨의 그런데 각 드래곤의 고기를 받는다. 드래곤 스테이크…너무 기다려진다, 갑자기 파이어─드래곤의 고기, 가 버릴까? 고기의 맛을 상상하면서 숙소에 돌아와, 토르크씨로부터 케찹. 피자 소스. 미트 소스. 빵을 대량으로 나누어 받는다. 이렇게 다 먹을 수 있는지 (들)물었지만, 인원수가 증가하므로 괜찮다고 대답해 둔다. 대정령들이 증가하기 때문에 거짓말은 아니지요. 다음에 미궁 도시에 왔을 때도, 반드시 이 숙소에 묵도록(듯이) 권해 주었던 것이 수수하게 기쁘다. 거기로부터 미궁 도시를 나와, 토마토의 묘목을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마을에 향했다. 「스승. 마을에 가는데 무엇으로 길을 빗나가지?」 걸어 가는 것이 탈 있고로부터 날아 간다 라고 정직에 말하는 것은, 교육에 좋지 않다. 「날아 가는 것이 빠르니까. 볼 수 없게 길로부터 빗나가는거야」 「나는 것인가!」 마르코의 얼굴이 희색에 물든다. 그렇네요. 하늘을 나는 것은 동경하네요. 그렇지만 사라와 킥카는 불안한 듯하다. 여자아이는 로망보다 현실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 기대하고 있으면 좋다」 내가 그렇게 고하면, 마르코가 안절부절 하기 시작했다. 상당히 기다려진 것 같다. 「유우타. 슬슬 괜찮아요」 시르피의 말에, 사라들을 모은다. 「그러면, 지금부터 난다. 절대로 괜찮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는 일」 시르피가 우리 전원을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살짝 몸이 떠오른다. 마르코는 흥분의 소리를 질러 사라와 킥카는 공포의 소리를 지른다. 고도가 오르는 것에 따라, 즐기고 있던 마르코의 얼굴도 점차 새파래져 간다. 「스, 스승!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아와아와 초조해 하는 마르코. 기쁨보다 불안이 뛰어난 것 같다. 벨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사라와 킥카에 다가붙고 있다. 격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겠지만, 정령이 다가붙어 준 일을 알아차렸는지, 두 명이 조금씩 침착성을 되찾아 간다. 「아아, 괜찮아. 어떤 일이 있으려고, 떨어지는 일은 없다. 안심해 경치를 즐기면 좋다. 침착해 주위를 보렴. 좋은 경치야」 흠칫흠칫 주위를 바라보는 세 명. 눈아래에 구름의 융단이 퍼져, 틈새로부터 작아진 미궁 도시가 보인다, 꽤 환상적인 광경이다.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에 지켜지고 있으므로, 쾌적한 상태로 경치를 즐길 수가 있다. 비현실적인 광경에 생각하는 일을 그만두었는지, 사라들은 다만 경치를 보고 있다. 가까이의 마을까지의 짧은 비행을 즐겨. 마을에서는 토마토의 묘목과 대량의 신선 야채를 Get 할 수 있었다. 마을은 튼튼한 바위의 벽에서 둘러싸여 있어, 그 외 측에밭이 있어 튼튼한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지고 있다. 마물이나 전쟁의 위협에 대한 준비이겠지만, 목가적인 농촌은 이세계에는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야채를 양보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을 때도, 돈을 보일 때까지는 혐의가 장난 아니었다. 시골에 묵는 계통의 TV프로는, 이 세계라면 어려울 것 같다. 텔레비젼 자체 없지만…. 그 뒤는 다시 비행해, 시르피의 추천의 숲에 온 것이었구나. 상당히 하드했기 때문에 지치는 것도 무리는 아닌가. 「조금 휴식 할까」 사라들에게 사과를 짠 쥬스를 건네주면, 벨들도 다가와 흥흥 냄새를 맡고 있다. 마셔 봐? 웃 들으면 수긍했으므로, 쥬스를 건네준다. 응? 사라들이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다. 「무슨 일이야?」 「스승님. 기색으로 벨씨들이 있는 것은 압니다만, 그, 정령은 쥬스를 마십니까?」 …그러고 보니, 그 근처는 설명하고 있지 않았다. 「쥬스도 마시고, 밥도 먹는다. 사라들도 정령과 계약하면 여러가지 먹여 주어, 무엇이 좋아하는 것일까하고인가 알 수가 있으면, 더욱 사이 좋게 될 수 있을지도 몰라」 현재 벨들은 씁쓸한 것 이외는 전부 기꺼이 먹는다. 시르피는 드문 음식과 술이다. 사라는 뭔가를 생각한 후, 얼굴을 들어 이쪽을 보았다. 「저, 스승님. 정령술사의 공부도 노력하기 때문에, 요리도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만났을 때로부터 생각해 있었다지만, 사라는 품위 있는 거네요. 뭔가가 있어 slum에 흘러 왔을 것이지만 들어도 좋은 것인가. 트라우마를 후벼파 버릴 것 같고, 이야기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릴까. 요리는, 어떨까? 독신생활이고, 기분이 내키면 요리를 정도의 아마추어가, 사람에게 가르쳐 아무렇지도 않은 것일까? 그렇지만 도와 주면 요리가 편하게 된다. 내가 나폴리탄의 레시피를 건네준 일을 알았을 때도, 반짝반짝 한 눈으로 보고 있었고, 요리에 흥미가 있을 것이다. 「아마추어 요리라도 문제 없다면. 밥을 만들 때에 함께 만들까. 그렇지만 잠시는 바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리는 먼저 된다고 생각한다」 「네. 알았습니다. 그 때가 되면 부탁합니다」 만면의 미소다. 스승과 제자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노력해 볼까. 그런데 휴식도 끝내, 목적을 완수할까. 벨들도 지루한 것 같으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8/475 ─ 76화 부유 정령 미궁 도시를 출발해 숲에 도착했다. 죽음의 대지로 돌아가기 전에 사라와 마르코의 정령 계약과 많이 살아 있는 흙을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저기, 시르피. 숲의 흙이나 나무는 멋대로 가져 가도 좋은거야?」 「그렇구나. 단번에 하나의 장소로부터 차지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트르와 타마모의 의견을 들어 회수하면 틀림없어요」 「양해[了解]. 트르. 타마모 지시를 부탁이군요」 「노력한다」 「쿠크」 주먹을 잡아 째라고 의지를 나타내 주는 트르. 숲의 정령인 타마모도 자신의 홈인 숲속에서, 기합이 들어가 있다. 사랑스러운 복실복실 꼬리도 붕붕 의지를 창등 하고 있다. 여우는 꼬리를 흔들거나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뭐, 정령이니까 관계없는 것인지. 레인은 돌고래인데 육상으로 하늘을 날고 있을거니까. 깊게 생각할 뿐(만큼) 쓸데없다. 「벨과 레인은 나와 사라들의 호위를 부탁이군요. 시르피는 사라와 마르코를 계약 할 수 있는 부유 정령을 데려 와 줘」 「호위―. 의!」 「큐 큐」 벨과 레인이 드높이 오른손과 오른쪽 필레를 밀어올려 선언한다. 믿음직하다. 행동이 싱크로 하고 있는 것은 연습하고 있는지? 「바람과 흙의 부유 정령이군요. 사라와 마르코에 바람이나 흙의 어느 쪽과 계약하는지 들어줘?」 「알았다. 으음, 사라와 마르코는 바람과 흙의 정령의 어느 쪽과 계약할까 정해져 있어?」 「분명하게 어제 서로 이야기했다. 나는 흙의 정령과 계약하고 싶다」 야? 조금 예상외다. 마르코는 나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람의 정령이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말야. 「그렇게 되면, 사라가 바람의 정령이구나. 사라는 문제 없어?」 「네. 괜찮습니다」 「그런 일이니까, 시르피. 부탁이군요」 「에에, 갔다와요」 날아 가는 시르피를 보류한다. 「그러나, 나는 마르코가 바람의 정령과 계약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어. 날고 싶어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키는 것은 흙의 정령이 적합하다 라고 (들)물었기 때문에. 내가 사라 누나와 킥카를 지킨다」 오─. 남자인 것이구나. 이런 곳이 마르코는 주인공 같지요. 바람의 부유 정령이라면 풍벽을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부유 정령이라면 방어력은 약하다는 시르피가 말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바람으로 물리에 대항하려면 부유 정령이라면 힘이 부족한 것 같다. 마르코 잘 듣고 있었군. 「그렇다면 흙의 정령이 적합하고 있네요」 무심코 마르코의 머리를 동글동글 해 버린다. 동물 귀가 훌륭한, 무심코 처음 동물 귀에 닿은 상대가 소년인 것이 조금 유감이다. 앗, 손을 떨쳐졌다. 「스승. 아이 취급하지 마!」 아이지요. 저것인가, 어른상 싶은 적령기라는 녀석인가? 「아아, 미안, 미안. 그러고 보니 마르코와 킥카라는건 무슨 수인[獸人]인 것이야? 개?」 「개가 아니야. 이리다!」 과연. 이리인가…응. 이리와 개는 차이를 알 수 있기 어려운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마르코에게는 큰 차이일 것이다. 강하게 부정되었다. 「그런가, 이리인가. 이제 잘못하지 않아. 자, 슬슬 흙을 회수하러 간다. 모두 부탁이군요」 트르와 타마모의 지시에 따라, 마법의 삽으로 흙을 건져 올려 수납한다. 그리하면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지 않았던 벌레가 후득후득 삽 위에 남는다. 사람 건져올려 한 것 뿐인데 벌레가 상당히 있다. 알고 있는 벌레는 지렁이 정도이지만, 풍부한 숲의 증거일 것이다. 이 벌레도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잡화상에서 산 옷감의 봉투를 꺼내, 마르코에 도와 받으려고 뒤돌아 보면, 어안이 벙벙히 한 사라들이 있었다. 「왜 그러는 것이야?」 내가 물으면 마르코가 재기동했다. 「스, 스승은 정령술사인 것이구나. 어째서 그렇게 커다란 삽으로 그렇게 대량의 흙이 들어 올려지지? 정령술사는 힘도 강해지는지? 그것보다 무엇으로 삽의 크기가 바뀌지? 마법도구인가?」 과연. 개척 툴에 관해서는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았다. 레벨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힘은 꽤 강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은 너무 관계없다. 「레벨이 오르면 힘도 강해지지만, 이번은 너무 관계없어. 자세하게는 안정되면 설명하기 때문에, 지금은 여기를 도와」 옷감의 봉투를 마르코에 건네주어, 안에 3분의 1(정도)만큼 흙을 넣어 받는다. 거기에 삽에 남은 벌레를 흘려 넣는다. 「스승. 이 벌레를 먹는지? 그다지 맛있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어」 섬칫 하는 일을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벌레를 먹는 문화가 있는 일은 알고 있지만, 나는 체험하고 싶지 않다. 사라나 킥카도 싫은 듯이 하고 있다. 조금 마음이 놓였다. slum에서는 벌레도 맛있는 음식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면, 울어 버릴 것 같다. 「먹지 않아. 벌레는 좋은 흙을 만드는데 중요한 협력자이니까, 확보해 둔다」 알았는지 모르고 있는 것인지, 사라들은 애매하게 수긍하고 있다. 죽음의 대지를 보면, 나의 하고 싶은 일도 알 것이다. 지금은 흙의 회수에 전념한다. 벨과 레인에 호위 되면서, 트르와 타마모의 지시 대로에 흙이나 나무를 수납한다. 나무를 많이 손에 넣으면 통나무 오두막집이라든지도 만들고 싶다. 만드는 방법을 모르지만, 어떻게든 될까? 목수를 소개해 받을까? 응, 그렇지만 그토록 햇볕이 강한 죽음의 대지라고, 목재의 집은 아픔이 걱정이다. 무엇일까 나무를 보호하는 도료라든지가 있으면 좋지만. 집은, 처음은 목수에 부탁하는 것이 좋을지도. 여러가지 스스로 만들고 싶은 기분도 있지만, 처음은 창고(헛간) 정도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좋은 도구가 있어도 갑자기 쾌적한 집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요. 간벌로 처음 마법의 도끼가 활약하는 일이 된다. 별로 마법의 톱으로도 간단하게 끊어진다고 생각하지만, 나무를 벤다면 도끼지요. 나무에 표적을 붙이기 위해서(때문에), 가볍게 마법의 도끼를 나무에 맞히면, 스르륵 줄기에 박혀 그대로 빠져 나가 버린다. …나, 생각하지만 개척 툴은 성능이 너무 좋아, 어느 것도 변함없는 생각이 든다. 도끼와 톱과 서바이벌 나이프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겉모습? 기분의 문제? …뭐 좋다. 편한 일은 좋은 일이다. 마법의 가방에 해머, 끌, 칸나. 그 밖에도 사용하기 편리한 도구는 많이 있다. 머지않아 개척 툴의 진가도 알 것이다. …아마. 이따금 덮쳐 오는 마물은 벨과 레인에 순살[瞬殺] 되므로, 처음은 무서워하고 있던 사라들도 지금은 신경쓰지 말고, 작업을 도와 주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고블린을 넘어뜨려 얼마. 오크를 넘어뜨려 얼마. 뭔가 모르는 마물을 넘어뜨려 이것은 얼마라고 중얼거리고 있다. 「마르코는 무엇으로 마물의 가격에 그렇게 자세하다?」 「모험자에 등록할 수 있는 돈이 모이면, 모험자가 될 생각이었기 때문에 공부한 것이다」 이따금 모험자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기하고 있던 것 같다. 그것만으로 마물까지 판별할 수 있는 것은 굉장하구나. 간단한 약초도 분별할 수가 있는 것 같다. 모험자로서의 기초지식에서는 지고 있는 생각이 드는구나. 가볍게 패이고 있으면 시르피가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 시르피. 그 아이들이 바람의 정령과 흙의 정령이야?」 시르피의 뒤로 푹신푹신 날고 있는, 작은 올빼미와 작은 멧돼지. 매우 사랑스럽다. 레인과 타마모도 그렇지만, 동물의 아이를 본뜬 정령은 많은 것인가? 그런 것 사랑스러운 것으로 정해져있네요. 그러고 보니 미궁 도시에서도 숲속에서도, 푹신푹신 떠올라 있는 정령들은 모두 사랑스러웠다. 정령은 모습이 보이면 굉장한 인기인이 될 것 같다. 「에에, 그래요. 의식이 분명하게 하고 있어, 사라와 마르코에 궁합이 좋은 것 같은 아이를 데려 왔어」 궁합도 있는 것인가. 작은 올빼미는 콩올빼미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가? 주먹 2개분 정도의 크기로, 둥근 눈의 푹신푹신 짱이다. 매우 사랑스럽다. 새이고 바람의 정령이지요. 작은 멧돼지는 우리방이지요. 소형개정도의 크기로 특징적인 잘 팔리는 같은 모양도 몸에 확실히 나와 있다. 둥근 눈동자가 큐트합니다. 멧돼지는 흙의 정령인가. 커지면 지○리에 나오는 것 같은 멧돼지가 되어 버릴까나? 「고마워요 시르피. 너희들도 잘 부탁해」 무심코 손이 뻗어, 콩올빼미와 우리방을 어루만진다. 동물의 아이는 비겁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랑스러움을 가지고 있네요. 처음은 손대어지는 일에 놀라고 있었지만, 시간을 걸쳐 스윽스윽 하고 있으면, 기분 좋은 것같이 웃음을 띄우는 콩올빼미와 우리방. 「유우타. 열중(꿈 속)너무 가 되었어. 당신이 계약하는 것이 아니지요?」 기가 막힌 것 같은 시르피의 소리에 제정신에게 돌아온다. 그랬다. 위험하다 작은 동물. 무서워해야 할 힘을 가지고 있다. 「으, 응. 그랬지. 사라. 마르코 여기에 와. 여기에 정령이 있는 것이 알아?」 「시르피씨랑 벨씨 일행과 비교하면 기색이 느끼고 괴롭습니다만, 압니다」 사라가 대답한다. 나는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모르지만, 기색이 느끼고 괴로운 것인지. 「부유 정령이니까. 아직 힘이 약하네. 매우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니까, 함께 성장하면 좋아」 사라와 마르코에 자세하게 외관을 설명해, 이름을 생각하도록(듯이) 전한다. 이름을 붙여 정령측이 받아들이면 계약 완료다. 나나 시르피의 중매가 없으면, 좀 더 계약이 복잡하게 완만한 것 같은 것으로, 사라와 마르코는 럭키─인 거네요. 응응 골머리를 썩는 사라와 마르코. 한편콩올빼미와 우리방은 벨들에게 둘러싸여 복실복실해지고 있다. 사이가 좋아지는 것은 좋은 일이고, 방치하자. 그렇지만 조금 섞이고 싶다. 「좋아, 결정했다! 나는 우리로 한다」 아랴. 나의 고향에서 아이의 멧돼지를 우리방은 가르쳤는데 끌려가 버렸는지? 응. 너무 사전 정보를 주는 것은 좋지 않는 걸까나? 「나는 후크짱으로 합니다」 여기도 내가 콩올빼미라고 말한 영향이구나. 응. 뭐 좋은가. 사라들과 정령이 납득하면 문제 없기 때문에. 「알았다. 자 우선은 사라로부터 계약할까」 후크와 우리를 벨들로부터 회수해, 사라와 마르코의 앞에 대기해 받는다. 「그러면, 사라. 눈앞에 정령이 있는 것이 아네요. 생각한 이름을 전해 줘」 「알았습니다. 으음. 당신의 이름은 후크. 그것으로 좋습니까?」 후크짱이 끄덕 수긍했다. 이것으로 계약 완료다. 변함 없이 시원스럽게 하고 있어, 조금 어딘지 부족하다. 「스승님?」 어떤 반응도 없기 때문에 사라가 당황하고 있다. 그 기분, 매우 잘 안다. 후크짱은 기뻐해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지만, 사라로부터 하면 어떻게 되어 있을까 더욱 모르지요. 사라인 만큼…푸푸. 「괜찮아. 분명하게 계약은 성립하고 있기 때문에. 어제 가르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봐」 「네, 네. 알았습니다. 후크짱 여기에 와」 사라가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는 후크에 불러,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마르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9/475 ─ 77화 돌아왔습니다 사라와 후크짱의 정령 계약이 끝났다. 다음은 마르코와 우리다. 「마르코. 사라의 계약을 보고 있으면 알 것이지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그러면 이름을 붙여 줘」 마르코의 표정을 보면 안다. 저것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르다 라는 표정이다. 매우 공감할 수 있다. 「으음, 알았다. 흙의 정령의 이름은 우리다. 이 이름으로 좋은가?」 눈앞의 흙의 정령의 우리는, 작은 앞발을 공중에서 움직이면서 수긍하고 있다.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우리도 이름을 받아들였어. 이것으로 계약 성립이다. 사라나 마르코도 계약한 후크짱과 우리와 가능한 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도록(듯이). 뭐, 아직 작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에이지만」 「알았습니다」 「알았다」 계약을 무사하게 끝마쳐, 다시 흙과 나무의 회수 작업에 돌아온다. 사이의 휴식 시간에는 이름을 불러 회화를 시도하고 있다. 킥카도 오빠가 계약한 정령에 흥미가 있는지, 이따금 작은 소리로 질문에 참가하고 있다. 좋은 느낌이다. 오로지 흙을 파 회수해, 벌레는 봉투에 넣는다. 사이에 나무를 솎아냄 회수하는 행위를 끝없이 반복해, 십분(충분히)라고 생각되는 양의 흙과 벌레를 확보했다. 나무는 너무 많은 정도에 모였으므로 가공이 대단한 듯하다. 「간신히 끝났다. 오늘은 이제(벌써) 천천히 하고 싶은 기분이지만, 천천히 하고 있으면 벌레가 죽어 버릴 것 같으니까, 지금부터 죽음의 대지에 출발하네요. 사라. 마르코. 킥카는 피곤할테니까, 날고 있을 때는 가능한 한 몸을 쉬게 하도록(듯이)」 「스승. 조금 기다려 줘. 쉬는 것은 문제 없지만, 죽음의 대지라고 말하지 않았는지?」 설명하고 있지 않았던가? …설명이 귀찮기 때문에, 도망칠 수 없고 데려 가 직접 보이면 좋아라고 생각해, 설명을 생략한 것 같다. 폴로라고 말해 버렸군…실패했다.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안 될 것이다. 가능한 한 아무렇지도 않은 분위기로 가볍게 설명하자. 「응. 말했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죽음의 대지에는 내가 만든 거점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생활 할 수 있다」 「그런 것 무리이다. 나라도 죽음의 대지의 가혹함은 알고 있는 것이야」 역시 믿어 받을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것이 귀찮았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했었는데. 사라들의 얼굴이 불신감으로 가득하다. 나의 바보. 거기로부터는 자신이 온 일을 처음부터 설명해, 시르피나 벨들에게도 힘을 보여 받고 어떻게든 설득했다. 여분의 시간을 사용해 버렸군. 게다가 아직 완전하게 믿을 수 있지 않았다. 의혹의 시선이 안타깝습니다. 조금은 신뢰되어 있었다지만 말야. 뭐 좋아. 보면 믿을 수밖에 없다. 역시 가는 것을 그만두는 라든지 말하기 시작하지 않는 동안에 출발해 버리자. 「벨들은 저 편을 뒤따르면 호출하기 때문에, 후크짱과 우리와 숲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러면 시르피. 부탁이군요」 응? 송환하면 벨들을 기다리게 하는 일도 없는가…아니, 후크짱과 우리가 있을거니까. 함께 기다리고 있어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후후. 양해[了解]. 그러면 가요」 시르피의 말과 동시에 바람의 누에고치에 휩싸일 수 있어 나. 사라. 마르코. 킥카. 4봉으로도 된 벌레의 봉투가 떠오른다. 잘 다녀오세요와 손을 흔드는 벨들에게, 나도 손을 흔들어 죽음의 대지에 향해 출발한다. *** 「사라. 마르코. 킥카. 저기가 내가 만든 거점이야」 자연이 보이고 있는 동안은 침착하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없는 황야에 들어가면 사라들의 안색이 나빠졌다. 죽음의 대지를 봐, 자신들이 정말로 죽음의 대지에 들어가는 일을 자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돌아간다든가, 원래의 장소에 되돌려 줘라든지 말하기 시작하지 않았던 것은, 나에 대한 신뢰인가 단순한 체념이나…어느 쪽이겠지. 뭐 좋은, 킥카도 자 버렸고 빨리 내릴까. 「캄캄해 아무것도 안보인다. 스승.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엣? …아─, 그런가. 나는 밤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만, 사라와 마르코에게는 어둡고 모르는가. 밝은 시간에 도착하도록(듯이) 조정하는 것이 좋았을까나? 「어둡고 안보이는가. 내일, 밝게 되면 또 위로부터 볼까」 조금 실패했는지라고 생각하면서 거점에 거점에 내려서면, 디네가 돌진해 왔다. 「유우타짱. 어서 오세요―. 누나 외로웠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규는 껴안아 왔다. 10일이나 그 정도로 대정령이 외롭다든가 말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봐요 디네. 유우타는 그 밖에도 아이들을 안내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떼어 놓으세요」 시르피가 나부터 디네. 조금 유감으로 생각한 것은 속마음에 넣어 두자. 「아이? 아라? 야위고 있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 무슨 일이야?」 「아─, 디네. 나중에 설명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줘. 우선 디네. 노모스. 돌리. 다녀 왔습니다. 이 아이들의 일은 나중에 소개한다. 지금은 밤도 늦기 때문에 재우고 싶다」 킥카는 완전하게 자 버려 어떻게든 마르코가 짊어지고 있는 상태이니까. 「으음. 그 상태는 아이에게는 괴로울 것이다. 우리들은 다음에 좋으니까, 빨리 재워 주어라」 돌리도 수긍해 주었으므로, 이동 거점을 내 재울 준비를 한다. 이렇게 말해도 광구를 띄워, 침실의 모래의 침대를 수납해, 가구점에서 산 짚의 침대를 3대 늘어놓을 뿐이다. 하나 더 방을 만들지 않으면 내가 자는 장소가 없구나.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거점을 꺼낸 일로, 사라와 마르코가 놀라 질문해 올까하고 생각했지만, 지쳤는지 단념했는지 보통으로 through되었다. 조금 외롭다. 「사라. 마르코. 킥카를 여기에 재워 두 명도 오늘은 쉬면 좋다. 그렇지만 후크짱과 우리는 소환해 둘까. 여기에 와 달라고 생각하면서 이름을 부르면 와 주니까요」 사라나 마르코도 곧바로 후크짱과 우리를 소환했다. 나도 함께 벨들을 소환한다. 「-―」 「큐」 「왔다」 「크」 소환하면 벨들이 피특과 달라붙어 왔다. 외로웠던 것일까? 우선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스승. 무엇을 하고 있어야?」 제자가 기가 막힌 소리로 들어 온다. 「…아─, 조금 벨들과 놀고 있던 것이다. 신경쓰지 말아줘. 사라와 마르코도 가능한 한 정령과 사이좋게 지내도록(듯이). 정령술사는 정령과 사이가 좋은 것이 제일 소중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정령에 접한다 라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는 걸. 기색을 느끼는 일은 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판토마임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본 느낌에서는 혼자서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어른에게 밖에 안보이지요. 「아, 알았다」 「네. 스승님」 에─. 나도 저런 일 하는 거야? 라는 기분이 제자들의 얼굴로부터 읽어낼 수 있어 패인다. 「뭐, 뭐, 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사라나 마르코도 자면 좋다. 내일, 여기를 안내하니까요」 잘 자(휴가)의 인사를 해 침실을 나온다. 보통이라면 바위로 출입구를 막지만, 갇히면 아이들이 불안하게 될테니까, 멈추어 두자. 자주(잘) 생각하면 문도 사 와야 했구나. 손에 넣은 나무를 가공해 어떻게든 할까? 경첩이라든지 없고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 부탁하는 것이 무난하다. 그런데 모두에게 보고를 할까. 「재차 다녀 왔습니다. 뭔가 바뀐 것은 없어?」 「돌아오는 길 유우타짱. 괜찮아!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금 시르피짱에게 (들)물었지만, 대단했던 것이군요」 디네가 위로해 준다. 아무래도 시르피가 미궁 도시에서 있던 것을 간단하게 설명해 두어 준 것 같다. 살아나는구나. 「나도 모험자의 일 따위 신경쓰고 있고좋았으니까 몰랐구먼」 「나도 정령술사가 거기까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다고는 몰랐습니다.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에 있어서는, 성장에 시간이 걸려 버리는 일이 되네요」 노모스도 돌리도 몰랐던 것일까. 알려고 생각하면 알려졌을 것이지만, 흥미가 없으면 모르지요. 「아하하, 뭐, 조금 놀랐지만, 현재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어. 정령술사의 제자도 데려 왔기 때문에, 머지않아 보는 눈도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것보다 벌레를 옮겨 왔지만, 어떻게 하지?」 모험자 길드에 대한 괴롭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텐션 올라 버리는거네요. 그렇지만 어두운 기쁨은 여기에는 반입하지 말고 상쾌하게 생활 하자. 언데드 투성이지만. 그것보다 걱정인 것이 밭에 좋지 않는 벌레라든지 옮겨 오고 있으면 최악이지요. 원래 벌레에 자세하지 않은데, 이세계이니까 더욱 잘 모르는 벌레로 흘러넘치고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전혀 몰랐다. 어떤 벌레에도 환경에 유익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처음은 신중하게 행동하고 싶다. 「흠. 벌레는 완고하다. 내일, 트르와 타마모에 확인하면서 숲의 예정지에 놓으면 좋을 것이다. 유우타가 나와 계약하면 흙은 구석구석까지 혼합해 주는 것으로」 혼합해 벌레는 무너지지 않을까? 아니 그것보다 벌레의 선별인가. 상당히 큰 자루로 4봉. 흙도 들어가 있다고는 해도, 상당한 수의 벌레가…뭐, 노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벌레는 내일이다」 「그랬어 유우타짱. 누나, 분명하게 계약의 조건을 생각한거야!」 가슴을 붙이며 굉장한 의기양양한 얼굴 하고 있다. 시르피가 나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시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조금 의기양양한 얼굴에 이랏으로 하지만, 얼굴에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계약의 조건인가. 확실히 수로의 건설이 마지막에 되는 것이 싫어, 다른 조건을 생각했구나. 두 번씩 손질하기로 귀찮지만 정령왕의 분노를 산다든가 용서해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단념할 수밖에 없다. 「어떤 조건을 생각했어?」 부탁이니까 간단한 조건이었으면 좋겠다. 「샘이 외롭기 때문에, 분수를 만들었으면 좋은거야」 「무리」 「에─, 어째서? 누나의 부탁인데」 「그렇지만, 분수를 만드는 방법 따위 모르고 무리야」 분수는 꽤 옛부터 있던 것은 텔레비젼으로 본 일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것일 것이다. 그렇지만 물의 높낮이차이를 이용한다든가, 펌프로 물의 압력을 높여 분출하게 한다든가 알고 있어도, 그것과 이것과는 별도이다. 야구의 투구 폼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160킬로는 던질 수 없지요. 「누나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 분수의 형태를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좋은거야. 그렇게 하면 누나가 물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분수의 형태 뿐이라면 어떻게든 될까? 「응. 그렇다면 할 수 없는 것도 없지만, 물이 더러워질 것 같네요. 거기에 예술적인 물건은 할 수 없어」 「물이 더러워져도 누나가 예쁘게 하기 때문에 괜찮아. 예술적인 것은…응, 우선 유우타짱이 만들어 준다면 좋은거야. 안된 것 같았다들 다음에 예술적인 것을 만들어 받아 교환하면 좋으면 누나는 생각해요」 아니, 보통 여기는 내가 노력해 만든 것이라면, 그래서 십분(충분히)라고 말하는 곳이 아닐까. 거기에 분수에 있어서도 관련되고 있고…매우 시시한 이유가 있을 생각이 든다. 캐물어야 하는 것인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0/475 ─ 78화 향후의 행동을 생각한다 미궁 도시에서 샘의 집에 돌아왔다. 미궁 도시 사건을 간단하게 끝마치면, 디네가 계약을 위해서(때문에) 분수를 만들도록(듯이) 말해 왔다. 뭔가 시시한 이유가 숨겨져 있는 생각이 든다. 「분수를 능숙하게 만드는 것이 할 수 없었으면 미궁 도시에서 사 오기 때문에, 그것으로 좋아?」 「응, 그것이라면, 누나의 앞에 노모스짱과 돌리짱이 계약하는 일이 되어 우와」 별로 계약의 순번으로 뭔가가 바뀌는 일 같은거 없는 것 같은데, 계약의 차례로도 관련되고 있구나.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른다. 「응. 분수는 그렇게 필요해?」 「절대로 필요해. 이 샘의 집의 중심은 이 샘인 것이니까 훌륭한 것이 필요해!」 그렇지 않으면…때에 눈에 띄지 않는다. 디네가 눈에 띈다든가 어떻게든 소곤소곤 말하고 있는 것이 들린다. 「어쨌든 유우타짱. 누나의 부탁. 분수를 만들어!」 뭔가 코시엔에 데려 가 주었으면 하는 히로인과 같은 말투다. 이것은 이제(벌써), 만들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디네의 눈이 왠지 필사적이고…. 디네가 물을 분출하게 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형태만을 만든다면 어떻게든 되는…의 것인가? 분수를 만든다든가 생각한 일조차 없기 때문에, 할 수 있을지 어떨지의 판단조차 할 수 없다. 「알았어. 그렇지만 정말로 심플한 밖에 만들 수 없으니까」 「고마워요, 유우타짱. 누나 기뻐요」 큰 기쁨을 하는 디네. 이렇게도 노골적으로 환영받으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이상하다. 「그럼, 나는 디네와의 계약과 익충의 선별이 끝나고 나서 계약이군요. 노모스보다 먼저 계약하는 일이 됩니다만 괜찮습니까?」 「흥. 상관없다. 차례로 구애받는 것은 디네 정도다. 마음대로 해라」 돌리와 노모스가 순번을 확인하고 있지만, 이쪽은 시원스럽게 결정했다. 두 사람 모두 어른이다. 「아그러고 보니, 저기, 노모스. 미궁에서 트르가 미스릴의 광맥을 발견해 주었기 때문에, 채굴해 왔지만, 노모스라면 미스릴을 꺼낼 수 있네요?」 「미스릴인가. 간단하구나 있고. 계약하면 해주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라」 아무것도 어려운 일등 없다는 느낌으로 간단하게 하청받아 주었다. 어느 정도의 미스릴이 손에 들어 올 것이다. 미스릴이라든지 너무 기다려진다. 「노모스, 고마워요. 돌리, 밭은 어떻게 되어 있어?」 「밭의 식물은 아직 시간이 걸리네요. 그렇지만 흙을 가지고 올 수 있던 것이라면, 타마모가 단번에 성장시키는 일도 가능해요」 …단번에 성장인가. 야채가 없을 때라면 틀림없이 부탁했지만, 미궁 도시에서 많이 야채를 사 왔기 때문에. 무리를 할 필요도 없는가. 여유는 있기 때문에 천천히 야채의 성장을 즐기자. 「흙은 많이 가지고 왔지만, 야채도 많이 사 왔기 때문에, 밭의 야채는 한가로이 성장을 기다리는 일로 한다」 「알았습니다. 한가로이 모습을 지켜봐 두네요」 「고마워요. 대체로 (듣)묻고 싶은 일은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도 쉬게 해 받네요. 아아, 술을 사 왔지만 마실까? 몇 가지인가 내 두겠어」 「「「「마신다!」」」」 대정령의 소리가 예쁘게 갖추어졌다. 「알았다. 우선 엘과 와인이다. 빨강과 흰색, 양쪽 모두 있을까?」 당연하다는 듯이 수긍해졌으므로, 컵과 엘, 붉은 와인, 화이트 와인의 통을 내 둔다. 손잡이에 미궁 도시에서 산 훈제육도 내 두었다. 「시르피. 나는 키친에서 자기 때문에, 나쁘지만 이동 거점에 풍벽을 걸어 줘. 앞으로, 너무 과음하지 마」 「알았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유우타」 술에 눈이 못박음이다. 괜찮은가? 일말의 불안을 느끼는 것도, 이제 와서 집어드는 일도 할 수 없다. 뭐, 정령이야 해 괜찮을 것이다. 이동 거점에 들어가, 키친에 놓여져 있던 바위의 테이블과 의자를 수납해 대신에 침대를 둔다. 관련된 만큼, 상당한 박력이다. 「후오오. 친다―」 「큐」 「꽤 성과」 「크」 벨들에게 침대에의 첫다이빙을 빼앗겨 버렸다. 사랑스럽기 때문에 좋은가. 그렇지만 일부러 마력으로 간섭해 뛰는 것은 어떨까? 우선 나도 침대에 뒹군다. 상당한 잘 때의 기분이다…왜일까 나의 위를 타는 벨들…. 「오늘은 모두가 함께 자?」 「잔다―」 「큐큐」 「함께」 「크」 우선 벨들을 어루만지면서 모두가 함께 자는 일이 되었다. 흥분해 까불며 떠들고 있는 벨들을 어떻게든 재워 붙여, 침착해 침대에 눕는다. 그러나 수수하게 하는 것이 많구나. 한 번 정리해 둘까. 사라들용의 이동 거점의 작성 분수의 작성 디네와의 계약 익충의 선별 돌리와의 계약 토지의 개척 현재 25 분의 6이 완료 노모스와의 계약 목재의 건조 장소 사라들의 레벨 인상 미스릴의 추출 노모스와의 계약을 할 수 있으면 유리 제품의 작성 같은 노모스와의 계약을 할 수 있으면 이런 것인가? 뭔가 잊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생각해 내면 추가하자. 또 10 일전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갈 생각이니까,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을까? 뭐, 쭈욱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우선 익충의 선별로부터구나. 위험한 것은 미안하지만 처분하지 않으면. 섣부르게 여기에 놓으면 천적이 없는 만큼대번식…농담이 아니니까 말이지. 머릿속에서 예정을 생각하면서 잠에 든다. 돌아와도 상당히 하는 것이 있구나. *** 깨끗이로 한 눈을 뜸이다. 뭔가 꽤 숙면 할 수 있던 것 같다. 어느새인가 위를 타고 있던 벨들을 살그머니 침대에 구제해…. 「-. 안녕」 살그머니 들어 올리자마자, 벨의 눈이 파치리와 열어, 니팟과 웃어 아침의 인사를 해 왔다. 그 소리에 끌렸는지 레인, 트르, 타마모도 깨어나, 각각 아침의 인사를 한다. 모두 눈을 뜸이 좋구나. 침대를 수납해 사 온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사라들의 상태를 보러 간다. …아직 푹와 자고 있구나. 아침 식사는 일어나고 나서로 좋은가. 사라가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지만, 잠시는 시간이 없는 것 같으니까 기성의 물건으로 끝내게 해 받자. 부실을 생각하면서 밖에 나온다. 「…아─. 혹시 쭉 마시고 있었는지?」 밖에 나와 본 것은, 네 명의 대정령이 컵을 한 손에 쥐고 담소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엘의 통은 외측이 얼고 있고, 맛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아라, 유우타. 일어난 거네, 안녕」 「유우타짱, 안녕」 「오오, 이제(벌써) 그런 시간인가」 「안녕하세요. 유우타씨」 꽤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거나하게 취한다는 느낌인가? 「모두, 안녕. 정령에 술의 과음이 독이 되는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는 철야로 마시는 것은 멈추어 줘. 아이도 증가했기 때문에 교육에 좋지 않다」 사라들이 일어나 오기 전에 정리하지 않으면. 대정령의 술잔치라든지 설명하기 어렵다. 앗, 벨들이 주위를 날아다녀 통이라든지 들여다 보고 있다. 정령측의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는 광경을 보여 버렸군. 「응─. 확실히 그렇구먼.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은, 어른이 하는 일은 아니다」 그렇게 말한 노모스가 가지고 있는 컵을 꾸욱 부추겨 일어섰다. 노모스는 드워프같기 때문에, 술에 집착 하는지 생각하면 의외로 상식이 있는거야인. 노모스의 소리에 시르피. 디네. 돌리도 수긍해 술을 다 마셔 일어섰다. 「유우타. 잘 먹었어요」 「유우타짱. 술, 맛있었어요. 또 부탁이군요」 「그렇구먼. 또 부탁한다」 「유우타씨. 잘 먹었습니다」 「응. 뭐, 조금 시간을 두고 나서」 신님에게 제주를 공양하는 것 같은 감각이니까, 술을 건네주는 것은 전혀 문제 없지만, 눈앞에서 마시고 있으면 뭔가 틀리다는 느낌이 드네요. 컵을 세정해 수납한다. 계속되어 통을 수납하려고 손에 들면, 엘과 붉은 와인의 통이 비우고 있다. 화이트 와인은…5분의 1(정도)만큼 남아 있을 뿐인가. 네 명으로 거의 3준…잘이다. 조금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통을 수납한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늦잠자 죄송합니다」 사라가 당황해 달려 왔다. 그 후로부터 아직 졸린 것 같은 킥카를 어부바 해줘 마르코도 빠른 걸음으로 가까워져 오는…무엇을 그렇게 초조해 하고 있지? 후크짱이나 우리도 함께 날아 와 있지만, 한가한 분위기다. 뭔가 문제가 일어났을 것도 아닐 것이다. 아─, 혹시, 스승보다 늦게 일어난다고는 무슨 일이다! 라든지 말하는 녀석인가? 여기는 꾸짖는 장면이야? …아니아니, 없구나. 나쁜 일을 한 것이라면 화내는 것은 큰 일인 것이겠지만, 이런 일로 화내고 있다면 나의 몸이 견딜 수 없다. 「모두 안녕. 몇시까지 일어나도록(듯이)라든지 말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확실히 자, 일어나고 나서 노력하면 좋아」 대체로, 이 아이들에게는 밤에 좀비라든지 넘어뜨려 받는 일이 되기 때문에, 아침도 늦어질 것이고, 그런 일 말하고 있으면 큰 일이네요. 낮잠도 하게 해야할 것인가도 모르는구나. 앗, 나의 소리를 들어 비쿳으로 한 킥카가 완전하게 일어났다. 뭔가 슬프다. 「네, 네. 노력하겠습니다」 사라가 마음이 놓인 표정으로 대답을 한다. 나는 그렇게 무서워해지고 있어? …뭐, 대부분 모르는 사람에게 죽음의 대지에 끌려 온 것이다. 보통으로 무서운이지요. 나도 노력해 가능한 한 빨리 아이들의 긴장을 풀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자, 그러면 밥으로 할까. 당분간은 바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성의 물건으로 용서해」 아마추어 요리이니까, 기성의 물건이 맛있을 가능성도 있지만…드래곤 스테이크가 신경이 쓰이는구나.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 파이어─드래곤, 마리씨도 엉망진창 맛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즐거움은 많다. 이동 거점으로 돌아가 식사를 테이블에 늘어놓는다. 포장마차의 스프에 오크육과 러프 버드의 꼬치구이와 빵. 스프가 증가한 만큼, 식사가 화려하게 되었다. …뭔가 조금 눈물이 나올 것 같다. 미궁 도시에서는 보통으로 먹고 있었지만, 죽음의 대지에서 이 메뉴. 이제(벌써) 생선구이와 쪄 물고기와 생선조림의 차이에, 식사의 신축성을 느낄 필요는 없구나. 「저, 스승님. 이렇게 먹습니까?」 사라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정령들의 것도 있으니까요. 후크짱이나 우리는 꼬치가 큰 일이기 때문에, 사라와 마르코가 제외해 주도록(듯이)」 나도 레인과 타마모의 꼬치를 제외해 접시에 싣는다. 사라와 마르코도 반신반의로 같이 꼬치를 제외한다. 「그러면 먹을까」 나의 말에 벨들이 일제히 아침 식사에 모인다. 사라와 마르코와 킥카는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다. 모습이 안보이기 때문에 놀라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이봐요, 사라, 마르코, 킥카 먹어 괜찮아. 후크짱과 우리도 먹어도 좋기 때문에 허가를 내 줘」 사라와 마르코가 먹어도 좋으면 허가를 내면. 후크짱이나 우리도 기쁜듯이 먹기 시작했다. 미궁 도시에 가, 사라, 마르코, 킥카, 후크짱, 우리가 더해져 식사의 메뉴도 증가했다. 분쟁은 있던 것으로 해도, 더욱 떠들썩하게 된 식탁을 보면 나쁘지 않은 결과인 생각이 든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1/475 ─ 79화 다시의 죽음의 대지에서의 생활 죽음의 대지에 돌아와 처음의 아침 식사를 끝낸다. 후크짱과 우리는 요리를 먹는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고, 탁탁, 프개프개 대흥분으로 훌륭하고 사랑스러웠다. 부유 정령은 진화가 빠르다고 말해도, 보통 동물에 비교하면 길게 걸릴 것이다. 작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길게 찬미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럭키─인 것은 아닐까? 「좋아. 우선은 이 거점. 샘의 집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여기를 안내하네요」 「네. 스승님. 부탁합니다」 「사라. 그렇게 딱딱하고 않아도 좋아. 스승으로 좋고, 경어를 무리해 사용할 필요도 없다」 「저, 저. 이쪽이 침착합니다만, 안될까요?」 경어가 침착하는 아이는 어떨까? 「사라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것으로 좋아. 무리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니까」 마음이 놓인 것처럼 수긍하는 사라. 뭐, 사라가 그것으로 좋다면 좋은가. 마르코와 킥카도 문제 없는 것 같고, 슬슬 갈까. 밖에 나오면 시르피들이 모여 있었다. 그러고 보니 대면을 하고 있지 않았다. 지금중에 소개해 두자. 「사라. 마르코. 킥카. 여기에 정령이 있는 것이 아네요. 시르피 이외는 계약하고 있지 않지만, 물의 대정령의 디네와 흙의 대정령의 노모스, 숲의 대정령의 돌리다. 모두 이 장소에 있어 주어, 도와주고 있다. 모두도 신세를 지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기색을 느껴 두도록(듯이)」 나는 직접 보이기 때문에 기색이라든지 잘 모르지만, 사라들은 왠지 모르게 기색의 강약으로 벨들을 분별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아마 괜찮을 것이다. 「네, 네. 사라라고 합니다. 대정령의 여러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마르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여동생의 킥카입니다」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모두 분명하게 인사가 되어있고 훌륭하구나. 사라의 영향일지도 모른다. 시르피들은 싱글벙글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시르피들은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아이는 흐뭇한 것 같다. 잊고 있는 것 같으니까, 계약하고 있는 정령의 소개도 해 두면 좋다고 어드바이스를 한다. 당황해 후크짱과 우리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 정령과 계약해도 감각이 그다지 없을 것이다. 시르피 이외의 대정령들에게 이별을 고해, 안내를 개시한다. …이렇게 말해도 그다지 안내하는 장소는 없지만 말야. 풀. 샘. 밭. 숲의 예정지를 안내할 뿐(만큼)인 것으로, 곧바로 끝나 버린다. 마지막에 어제 약속한, 하늘 위로부터 전체를 보여 종료다. 사람의 거처로서 발전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의 죽음의 대지와의 분명하게 다른 분위기에, 사라들이 놀라움의 소리를 지른다. 조금 분발함이 인정된 것 같고 기쁘다. 「뭐, 이런 느낌이야.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여기에 있는 동안은 개척과 사라들의 훈련이 메인이 된다. 뭐, 당분간은 여기와 미궁 도시를 왔다 갔다 할 예정이다. 뭔가 질문은?」 「저, 저. 스승님. 혼자서 여기까지 개척된 것입니까? 죽음의 대지는 물도 나오지 않는다. 식물도 나지 않는다. 정말로 죽어 버린 토지였을 것입니다만」 여러가지 안내하고 있을 때에, 사라가 굉장히 놀라고 있던 것은, 어느정도, 죽음의 대지에 대해서 지식이 있었기 때문인가. 경어도 이야기할 수 있고, 교육을 받은 분위기도 있다. 사라는 좋은 곳의 아가씨였는가도 모르는구나. 「혼자서는 없어. 정령들의 힘을 빌려 개척한 것이다. 모험자 길드에서는 미움받고 있지만, 정령술사는 잘 나오고 오면 굉장하다. 할 마음이 생겼어?」 나의 말에 벨들이 에헷은 하고 있다. 나에게 밖에 안보이지만 말야. 「스승. 정령은 굉장하다. 나도 밭을 만들 수 있을까?」 마르코가 밭에 물어 왔다. 싸움에 흥미가 있으면(뿐)만 생각해 있었다지만 다른지? 「응, 지금인 채라면 정령술사로서는 미숙하기 때문에, 어려울까. 마르코는 밭을 하고 싶은거야?」 나에게는 개척 툴이 있었지만, 마르코에게는 없고, 지금 이대로 흙의 정령만이라면 밭은 어렵지요. 「강하게도 되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일도 늘리고 싶다. 밭을 생기게 되면, 어떻게든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마르코는 지식…아니, 살기 위한 지식에 탐욕인 것이구나. 그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을 것이다. 「밭이라면, 정령술을 닦아 물의 정령과 숲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실력을 붙여 여러가지 생각해 보면 좋다」 조금은 스승 같은 일을 말할 수 있던 것 같다. 진지하게 골똘히 생각하는 마르코를 보면서 생각한다. 내가 마르코정도때는, 노는 일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요. 숙제로부터 눈을 피해, 눈앞의 즐거운 일에 열중해, 나중에 선생님에게 혼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은 풍족하데. 「나는 지금부터 벌레의 확인을 하기 때문에, 사라들은 자신의 정령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도록(듯이). 벨과 레인은 사라들을 시원하게 해 줘. 그리고 킥카. 킥카도 정령과 사이가 좋아지는 연습을 하자. 벨과 레인이 곁에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들어 보면 좋다」 킥카는 갑자기 말을 걸려져 비쿳으로 했지만, 작게 수긍해 주었다. 빠르게 말을 걸어도 놀라지지 않게 되고 싶다. 「벨. 레인. 부탁이군요」 「맡겨―」 「큐」 작은 오른손과 오른쪽 필레로 가슴을 펑 두드리는 행동을 하는 벨과 레인. 뭔가 점점 리액션이 증가하고 있구나. 어디서 기억하고 있지? 「트르와 타마모는, 벌레의 구분을 도와. 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독을 가지고 있거나 밭의 작물을 망치는 것 같은 벌레는 극력 없앴으면 좋겠다」 「괜찮아」 「크」 트르는 타마모를 포옹하면서, 자신 있는 듯이 수긍해 주었다. 오른손이타마모를 모후는 있다. 흙과 숲의 정령이니까 궁합이 좋은 것인가? 타마모도 트르에 어루만져져 기분 좋은 것 같다. 보고 있으면 나도 복실복실하고 싶어진다. 「좋아. 힘내자. 아시르피. 화산에서 사용해 준 시원하게 되는 마법, 부탁 할 수 있다」 「에에, 좋아요」 생긋 웃어 시원한 바람을 감기게 해 준다. 모를 때라면 이 환경도 견딜 수 있었지만, 시원한 세계를 알아 버리면 견딜 수 없지요. 쿨러를 알아 버리면, 쿨러가 없고자 해도 견딜 수 없는 것과 같다. 한 여름의 콘크리트 정글. 움직여야할 쿨러가 움직이지 않았던 때의 공포. 수리를 단념하고 새롭게 쿨러를 구입했는데, 많은 예정이 차 있어, 곧바로 설비 공사가 행해지지 않는다고 들었을 때의 안타까움. 문명의 이기를 잃으면 사람은 무르다. 일이 끝나 집에 돌아가도 찌는 듯이 더운 방에 데미지를 받는다. 평일에 친구의 집에 묵게 해 받는 것도 거북하고, 만화 찻집에 신세를 졌던가. 「스승님. 왜 그러는 것입니까?」 그립게도 괴로웠던 사건을 생각해 내고 있으면, 사라에 말을 걸어졌다. 의식을 다른 곳에 날리고 있던 것 같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지금 말한 일을 힘내자」 사라들에게 말을 걸어, 작업의 준비를 한다. 좋아! 웃 귀찮은 작업에 꺾이지 않게 자신을 분발게 해, 벌레가 원 비탈길 들어가 있는 봉투를 연다. …꺾일 것 같습니다. *** 트르와 타마모의 지시에 따라, 기합으로 벌레의 선별을 끝냈다. 이렇게, 뭐라고 할까, 집단 나오고 섞으가 된 충들을 보면 정신이 깎아져, 무심코 괴로웠다. 「트르. 타마모. 이것을 밭과 숲예정지에 놓으면 좋은 것인가?」 흔들흔들 목을 옆에 흔드는 트르와 타마모. 싱크로 하고 있어 조금 사랑스럽다. 「아직 여기의 흙은 좋지 않으니까. 숲의 흙을 넣어 거기에 놓는다」 …과연. 작은 물고기나 해조를 갈아으깨 혼합한 잘 모르는 흙에 놓는 것보다도, 살아 있던 숲의 흙이 기분은 좋은 것에 정해져 있구나. 스스로 말하면 조금 슬프다. 「그러면, 확장을 위해서(때문에) 파 진행하고 있던 장소에 흙을 넣을까. 숲예정지의 근처가 좋네요?」 트르와 타마모가 끄덕 수긍했으므로, 숲예정지의 근처의 블록으로 이동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직접흙을 흘려 넣는다. 비료를 혼합하거나 하지 않고 끝나는 분, 꽤 편하다. 구석구석까지 숲의 흙을 전면에 깐 뒤로, 한 곳에 굳어지지 않게 벌레를 묻는다. 트르가 마법으로 흙에 도랑을 파 주었으므로, 종을 뿌리도록(듯이) 벌레를 흩뿌린다. 난폭해 미안해요. 벌레를 뿌린 뒤는, 트르가 마법으로 다시 묻어 준다. 단순한 작업이었지만, 양이 양인 만큼 상당한 시간이 걸려 버렸다. 환경도 많이 바뀌어 버렸고, 어느 정도 살아 남아 줄래? 벌레의 생명력에 소망을 맡길 수밖에 없구나. 예정보다 시간이 걸려 버렸다. 사라들도 배를 비게 하고 있을 것이다. 곧바로 점심식사로 할까. 「트르. 타마모. 수고 하셨습니다. 점심 밥으로 하자」 「응」 「크」 기꺼이 덤벼들어 온 타마모를 포옹해, 트르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사라들의 바탕으로 이동한다. …뭔가 즐거운 듯 하다. 사라와 마르코는 후크짱과 우리와 즐거운 듯이 회화?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고, 킥카가 벨과 레인과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앗. 나를 알아차린 킥카가 마르코의 곳에 달려 갔다. 아직도 사이가 좋아지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모두, 점심식사로 하기 때문에 집에 간다」 사라들에게는 제대로 밥을 먹인다 라는 약속했기 때문인. 신뢰는 쭈욱 겹쳐 쌓아 가는 것이다. 우선은 확실히 약속을 완수하자. *** 아이들과 정령들과의 떠들썩한 점심식사를 끝내,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생각한다. 우선 집을 증축하지 않으면, 키친에서 자는 일이 되는구나. 앞으로, 밤에 아이들의 레벨 인상도 한다니까, 낮잠을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먹은 뒤로 곧 재우는 것은 좋지 않고…한다. 벨과 트르에 부탁해 후크짱과 우리에 내가 자주(잘) 사용하는 마법을 전수해 받자. 사라들은 어떤 마법이 있는지를 견학시켜, 그 후 낮잠이다. 예정을 전하면 벨이 매우 기뻐하다. 아무래도 마법을 후배에 가르친다는 곳이 금선에 접한 것 같다. 「닦는. 가 많이 가르쳐 준다―」 「호─호─」 탁탁 작은 날개를 움직이는 후크짱. 아무래도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트르의 (분)편을 보면 어느새인가 우리를 포옹해 스윽스윽 하고 있다. 이쪽도 문제 없는…의 것인가? 「사라. 마르코. 킥카. 마법을 보이기 때문에, 어떤 마법인가 제대로 봐 기억해 두도록(듯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밤에 대비해 낮잠을 하는거야」 「네」 「알았다」 「응」 솔직하게 대답을 해 주었지만, 마법을 보는 일에 흥분하고 있는지, 마르코의 눈이 반짝이고 있다. 응, 기분은 알지만, 잘 수 있을까나? 가능한 한 상태를 보러 올까. 나도 빨리 주거를 만들어, 분수 만들기에 착수하지 않으면, 디네가 삐질 것 같다. 자주(잘) 생각하면, 이제(벌써) 돌리와의 계약 조건은 갖추어지고 있구나. 분수를 만들어내면 단번에 두 명 대정령과 계약 할 수 있는지…치트가 가속한다. 「앗, 노모스. 돌리. 오늘 새롭게 흙을 넣은 장소에 벌레도 놓았기 때문에 상태를 봐 둬 줘. 무슨 일이 있으면 어드바이스도 부탁한다」 「으음. 확인해 둔다」 「후후. 즐거움입니다. 나도 확실히 봐 두네요」 노모스가 중후하고, 돌리는 품위 있게 하청받아 주었다. 이 두 명이 같은 대정령이라는 일도 상당히 위화감이지요. 「응. 잘 부탁해. 좋아, 시르피. 주거용의 다소 큰 바위를 시작에 가고 싶다. 옮겨 줄래?」 「에에, 좋아요. 유우타가 조종 해?」 …그렇다. 스스로 하늘을 나는 것이 즐겁고, 가깝게라면 그렇게 시간도 변함없는가. 수긍해 바람의 누에고치를 쳐 받는다. 조금만, 하늘을 즐기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2/475 ─ 80화 분수의 완성 시르피에 부탁해 가까이의 바위 산까지 날아 간다. 주거용의 큰 바위를 잘라, 내 전용의 방은 간단하게 완성시킨다. 조금 부실이지만, 가짜의 주거의 생각이니까 문제 없다. 다음은 분수 구조다…아니, 그 앞에 사라들이 분명하게 낮잠 하고 있을까 상태를 보러 갈까. 이동 거점으로 돌아가 침실을 들여다 보면, 사라, 마르코, 킥카가 짚의 침대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다. 문제 없는 것 같다. 벨이 눈치있게 처신해 주었는지, 방 안은 완만하게 바람이 불고 있다. 이것이라면 더위도 조금은 좋게 될 것이다. 안심해 밖에 나오면, 멀리서 맹렬한 회오리가 보인다. 「저기, 시르피. 그건 벨들의 마법이지요?」 맹렬한 회오리의 자연발생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장소이니까, 수수하게 판단이 하기 어렵다. 「에에. 후크짱과 우리에 마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인데…맹렬한 회오리속에서 모두가 놀고 있어요. 즐거워져 버렸을까?」 놀고 있는 것인가. 뭐, 위험이 없다면 문제 없는…의 것인가? 맹렬한 회오리에 가까워져 가면, 맹렬한 회오리속에서 빙빙바람으로 흐르게 되면서, 캐하학과 웃음소리를 주고 있는 벨들. 후크짱과 우리도 함께 되어 놀고 있다. 응, 사이가 좋아진 것이라면 좋은가. 내가 멍─하니 보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 벨들이, 맹렬한 회오리중에서 뛰쳐나온다. 「-. . 싶고 꽁치 편 가르쳤다―」 「트르도 노력했다」 「큐큐」 「크」 나의 머리나 팔, 가슴팍에 매달려, 열심히 보고하는 벨들. 이것은 칭찬해라는 일이구나. 「확실히 마법을 가르쳐 준 것이구나.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 칭찬하고 칭찬해와 매달려 오는 벨들을 더듬는…어? 어째서 후크짱과 우리도 섞이고 있지? 노력했기 때문에 칭찬해라는 일인 것인가? 뭐 좋다. 우선 어루만지고 변통할 수 있을 뿐(만큼) 어루만지고 변통하자. 나에 있어서도 포상이다. 놀 만큼 놀아, 만족한 뒤로 가르친 마법의 내용을 듣는다. 기초적인 마법은 전부 가르친 것(장치한 것) 같다. 후크짱과 우리에 마법의 위력을 보여 받으면, 십분(충분히)에 좀비와 스켈레톤에 통용되면, 시르피의 보증 문서를 얻었다. 이것으로 밤부터의 레벨 인상도 문제 없을 것이다. 사라들이 일어날 때까지는 놀아 두도록(듯이) 말해, 벨들과 손을 흔들어 헤어진다. 그런데 분수를 만들까. 디네에도 여러가지 들어 둘까. 「디네, 조금 좋아?」 「아라, 유우타짱. 무엇일까?」 「분수를 만들지만, 한 개의 큰 물이 나오는지 몇개나 많은 물이 나오는지, 어느 쪽이 좋아? 덧붙여서 어느 쪽을 선택해도 장치라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디네가 물을 보내는 일이 되지만」 높낮이차이를 이용해라든지, 물에 압력을 가한다든가는, 최초부터 할 수 없으면 결론짓자. 아무리 편리한 도구가 있어도, 시행 착오 해 분수를 만들 정도의 근성은 없다. 「누나는 물이 여러 가지 곳으로부터 많이 나오는 편이 좋아요. 물을 내는 것은 누나에게 맡겨 둬」 펑 오른손으로 가슴팍을 두드리는 디네. 이 행동을 벨들은 기억한 것이다. 프룬과 흔들린 물체에는 정신을 빼앗겼지만, 응시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무섭기 때문에 즉석에서 눈을 피한다. 「알았다. 그 밖에 뭔가 있어?」 (들)물었던 것이 실수였다. 노도와 같은 리퀘스트가 나의 귀를 빠져 나간다. 처음은 성실하게 (듣)묻고 있었지만 도중에서 듣는 것을 단념했다. 디네는 나의 일을 천재 건축가라고도 생각하고 있을까. 「대부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지만, 나 나름대로 노력한다」 그 만큼 말해 디네로부터 빠른 걸음에 떨어진다. 저대로라면 분수를 위해서(때문에) 성을 만들어야지라든가 말을 꺼내기 어렵지 않을 기세였다. 몸짓 손짓의 방식이 벨을 꼭 닮은 것이, 정신 연령의 유감임을 나타내고 있는 생각이 든다. 「저기, 시르피. 말해진 것 대부분 할 수 없지만, 디네는 납득한다고 생각해?」 「그 아이는, 그러한 아이이니까 그 자리의 분위기에 흐르게 되어요. 걸작이라고 말해 눌러 자르세요. 깊게 생각할 뿐(만큼) 쓸데없어요」 응. 디네의 기분 나름이라는 일인가. 시르피의 귀찮은 것 같은 표정은, 몇번이나 디네의 기분 나름의 행동으로 고생한 일이 있을 것이다. 지금, 그 노고가 나에게 향해지고 있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 계약하면 어떻게 될까? 외관은 드스트라이크인 것이구나. 뭐, 모험자 길드의 접수양의 엘 테나씨도 잡화상의 마리씨도 외관은 드스트라이크이지만…엘 테나씨에게는 뱀과 전갈과 같이 미움받고 있어, 마리씨는 수전노라고 할까 뭐라고 말할까…. 만남을 갖고 싶다. 절실하게 만남을 갖고 싶다. 하렘 이전의 문제다. 모험자 길드에서의 텐프레는 일어났는데, 습격당하고 있는 마차를 도우면 공주님이 나온다고 하는, 템프 레이 밴트가 일어나지 않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유우타. 무슨 일이야?」 「응? 아무것도 아니야. 분수를 어떻게 만들까 생각하고 있었을 뿐」 시르피도 매우 쿨 뷰티로, 외관은 틀림없다. 상냥하고 많이 도와 받고 있다. 그렇지만 이따금 엿보이는, 향락적(향락이라고 나무)라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이렇게…재미있으면, 대개의 일은 문제 없는 목표인 정신이 조금 무섭다. 「유우타. 무엇인가, 좋지 않은 일을 생각하지 않아?」 시르피가 의혹의 시선을 향하여 온다. …불필요한 일은 생각하지 말고 분수를 만들자. 이세계야 아직도 미녀와 만날 수 있는 텐프레는 남아 있다. 지금은 분수에 집중이다. 「생각하지 않아. 대체로 방침은 정해졌기 때문에 만들기 시작하네요. 앗, 분수를 만드는 곳을 보여지면 부끄럽기 때문에, 바다의 거점에 데려가 준다」 「좋지만, 부끄러운거야?」 「응. 자신이 없다. 거기에 여기서 만들면 디네가 난입해 올 것 같고」 「아─, 그것은 틀림없네요」 시르피가 보고 있을 방향을 보면…응, 디네가 들여다 보고 있다. 만들어 내면 참견할 생각 만만하다. 「시르피. 부탁」 「그러면, 가요」 시르피에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얻음해의 집에 향해 날아오른다. 걸으면 시간이 걸리지만, 시르피에 데려 가 받으면 몇분이다. 날 수 있다는 매우 편리하네요. 뭔가 디네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기분탓일 것이다. 곧바로 바다의 거점에 도착한다. 빨리 분수를 만들어 버릴까. 밤에는 레벨 인상도 가지 않으면 안 되기도 하고. 우선은 우물로부터 나와 있는 파이프의 연장이다. 바위와 핸드 오거─를 꺼내, 우물에 묻은 바위의 파이프와 같은 물건을 작성한다. 바위의 파이프와 바위와 바위의 파이프의 접속 부분으로부터 물이 샐 생각도 들지만, 그 근처도 디네에 통째로 맡김 하자. 대정령인 것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원래대정령인 것이니까, 분수 같은거 만들지 않아도 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을텐데…억지로 조건을 짜내, 분수를 만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든가는 그만두었으면 좋구나. 어딘지 모르게 있을 수 있을 생각이 들기 때문에, 캐묻는 것은 멈추어 두자. 정말로 그런 이유라면, 패이는 것. 뭔가 만부득이한 중대한 이유가 숨겨져 있는 일로 해 두자. 그 쪽이 정신적으로 편하다. 다음은…큰 바위로부터 아래의 파이프에 딱 빠져 있도록(듯이) 움푹한 곳을 붙여, 갈라지지 않게 위로부터, 반경 25센치. 반경 오십 센치. 반경 1미터의 원주형의 바위를 깎기 시작한다. 높이는 전부 1미터 있으면 좋은가. 이 원주형의 바위가 삼단으로 높이 3미터. 꽤 훌륭한 분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건함으로부터의 깎기 방편이니까 누수의 걱정도 없다. 다음은 단차마다 물이 고이도록(듯이) 함몰을 갖고 싶다. 깊이는 30센치 정도 있으면 좋은가. 너무 파면 강도가 걱정이다. 마법의 톱. 마법의 끌. 마법의 칸나를 사용해, 물을 내고 싶은 부분은 바위를 남기면서, 가능한 한 표면이 매끄럽게 되도록(듯이) 함몰을 만든다. 방을 만들 때에도 생각했지만, 얇은 막을 벗기도록(듯이) 바위를 깎을 수 있는 칸나는 굉장하네요. …이것으로 대범한 형태는 완성했다. 뒤는 물을 내고 싶은 장소에 핸드 오거─로 구멍을 뚫으면 좋은 것뿐이다. 맨 위의 단은 굵은 물이 나오는 것이 좋구나. 여기는 한가운데에 직경 3센치 정도가 구멍을 뚫어, 그 아래의 단으로부터는, 함몰의 한가운데에 남겨 둔 링 상태의 바위에, 강도가 걱정인 것으로 1센치정도의 구멍을, 같은 간격에 핸드 오거─로 열어 간다. 다만, 높이가 3미터나 있으므로, 한가운데의 구멍은 핸드 오거─의 길이가 충분하지 않고, 꽤 초조해 했다. 최종적으로 시르피에 바람으로 바위를 들어 올려 받아, 한가운데에 위와 아래로부터 핸드 오거─로 구멍을 파는 일로, 어떻게든 했다. 시르피의 힘은 신뢰하고 있지만, 바람으로 떠 있는 큰 바위아래로부터 구멍을 뚫는 것은 조금 무서웠다. 분수를 옆으로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뭔가 기가 팍 꺾임 접힐 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므로 멈추어 둔다. 강도 계산이라든지 하고 있지 않는데 터무니 없는 짓은 안 된다, 「시르피. 이것으로 완성이지만, 어떻게 생각해?」 「응. 유우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던 것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지만…조금 수수할까」 시르피의 말을 받아, 한번 더 초롱초롱 스스로 만든 분수를 확인한다. …확실히 수수하다. 크기는 상당한 물건이지만, 장식도 모양도 없는 바위의 덩어리. 확실히 이것이라면 어려울지도. 디네가 몸짓 손짓 가득해, 어떤 분수가 좋은 것인지를 말하고 있던 모습을 생각해 내면, 상당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디네는 납득하지 않…지요?」 「그 아이, 스스로 점점 기대치를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어떻게든 해 두지 않으면, 말로 연막을 두른다고 해도, 귀찮은 것 같구나」 멋대로 기대해, 멋대로 허들을 올리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장식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해도, 모양 정도 조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응. 알았다. 좀 더 손본다」 …분수에 모양을 붙이는 것인가. 초등학교의 무렵부터, 미술을 칭찬되어진 일이 없는 나로서는, 어느 의미 공포를 느끼지마. 능숙의 스테이터스는 높지만, 예술적인 센스는 관계없는 것 같고, 왜 그러는 것인가. 센스가 없는 경우, 열중하면 열중할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힘차게 달려 버리는 것은 학습이 끝난 상태다. 엉망진창 기합을 넣어 노력한 그 그림…뭔가 뒤죽박죽 하고 있다 라고 말해졌을 때의 슬픔은 잊을 수 없다.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같은 간격에 종선을 넣어 음영을 붙이는지, 삼각형을 파 붐비어 왠지 모르게 기하학적인 모양을 붙일지가 한계다. 어느 쪽을 선택할까…. 나에게 예술의 재능이 있으면, 드래곤이라든지 정령이라든지 조각해 넣는데. 스테이터스를 확인해도 당연하다는 듯이 예술 관련의 스킬은 나지 않았다. 뭐, 알았지만 말야. 좋아! 종선이다. 나에게 있어 삼각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왠지 모르게 슬픈 옛날을 생각해 내면서, 무난한 방법을 선택한다. 이것이 어른이 되었다는 일응이겠지. 절절히 묘한 애수를 맛보면서 분수에 종선을 넣어 간다. 어떻게든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선을 계속 조각하고 끝나, 분수가 완성했다. 응,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아진 것 같다. 이것이 나의 한계라는 일로 디네에 보이러 갈까. 불만을 말해지면 뺨를 꼬집어 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3/475 ─ 81화 디네와의 계약 겨우 분수가 완성했다.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샘의 집에 돌아오려고 하면 훌륭하게 투명도의 높은 바다가 눈에 뛰어들어 왔다. 이번 사라들을 데려 와, 해수욕도 좋을지도. 앗, 수영복을 사지 않으면. 원래 수영복은 있을까나? 미궁 도시에 가면 마리씨에게라도 들어 볼까. 디네와 계약할 수 있으면, 바다에서 놀아도 안전할 것이다. 시드라곤을 하늘까지 발사했다고 했기 때문에. 대개의 마물이 와도 디네에 대처 해 줄 수 있네요. 「유우타. 무슨 일이야?」 「응? 아아, 디네와 계약하면, 사라들을 동반해 해수욕에 올까하고 생각한 것이다. 바다에는 강한 마물이 있는 것 같지만, 디네가 있으면 안전하게 놀 수 있네요」 「디네가 있으면 안전하게 놀 수 있겠지요하지만, 대정령의 힘을 놀이에 사용하는 거야?」 「엣? 안 돼?」 아니, 자주(잘)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정령이라는 신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런데도 임금님 1개 아래. 귀족계급으로 말하면 공작이라는 일이 되는지? 그런 정령에, 바다에서 놀기 때문에 지켜라고 말하는 것은 화가 날 생각이 든다. 정정해 두자. 「안되지 않아요. 다만, 예상외였기 때문에 놀란 것 뿐. 디네도 함께 즐기겠지요하지만, 뭐, 문제 없어요」 정정하기 전에 허가가 내렸다. 문제 없으면 좋은가. 해중 산책이라든지도 데려가 줄지도 모르고, 꿈이 퍼지는구나. 「좋았다. 죽음의 대지에서 놀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그 아이들도 훈련의 격려가 되네요. 바다에서 놀기 위해서(때문에)도 디네에 분수를 보이러 갈까. 시르피, 부탁이군요」 시르피에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받아, 샘의 집까지 난다. 노력해 걷고 있었던 것이 슬퍼지는 정도의 속도차이다. 곧바로 도착해 샘의 앞에 내려서면, 벨들이 곧바로 깨달아 날아 왔다. 그 뒤로 사라들도 달려 와 있다. 사라들도 일어났는가. 확실히 낮잠을 할 수 있던 것이라면 밤은 괜찮아…일까? 「-. 어서 오세요―」 「큐」 「어서 오세요」 「크」 말과 동시에 돌격 해 매달려 오는 벨들. 그렇게 긴 시간 떨어졌을 것이 아닌데, 이렇게 해 마중해 받을 수 있으면 굉장히 기쁘구나. 마구 어루만지고 있으면 디네의 소리가 바로 뒤로부터 들렸다. 「유우타짱. 분수 할 수 있었어?」 뒤돌아 보면 호기심 가득해 싱글벙글 하고 있는 디네가 있었다. 어느새라고 말하고 싶지만, 샘에 녹아 있었을 것이다. 「아아, 디네가 마음에 들지 어떨지 모르지만 노력했어」 「우후후─. 유우타짱. 누나를 위해서(때문에) 노력했군요―. 좋은 아이네─」 어? 가볍게 이랏으로 하지 마. …뭐 좋다. 침착한다. 사라들도 왔기 때문에, 여기서 소리를 거칠게 해도 무서워하게 할 뿐이다. 그리고 디네. 구불구불 하지 않으면 좋겠다. 「스승님. 어서 오세요」 「돌아오는 길 스승」 「…어서 오세요」 오오, 킥카가 시간이 걸렸지만 보통 소리로 돌아오는 길이라고 말해 주었다. 아직 죽음의 대지에 와 하루이지만 진보하고 있다. 「다녀 왔습니다. 모두 제대로 잘 수 있었어? 오늘부터 밤에 조금 훈련하지만, 괜찮은 것 같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노력한다. 우리 두꺼비 편 많이 보여 준 것이다」 사라도 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마르코도 기합이 들어가 있다. 우리가 사용한 마법으로 정령술사에 대한 인상이 좋아졌을지도 모른다. …디네, 지금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소매를 이끌지 않으면 좋겠다. 기다릴 수 없을 정도 즐거움인가? 그렇게 허들이 오르고 있으면 곤란하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사라들에게 떨어져 있도록(듯이) 고해, 디네에 다시 향한다. 「디네. 분수를 설치하기 때문에, 샘의 물을 어떻게든 해 줘」 「알았어요. 조금 기다리고 있어」 싱글벙글 하면서, 손있고 와 거절하면 샘의 물이 즈즈즉과 우물까지 갈라진다. 뭔가 굉장한 예언자가 바다를 나눈 광경을 생각해 냈다. 뭐, 바다와 샘이라면 상당히 다르지만, 디네라면 바다를 갈라질까? 「유우타짱. 누나가 억제해 두기 때문에, 이제 들어가도 괜찮아요」 「아, 알았다」 조금 불안하지만, 판타지인 광경으로 조금 두근두근 한다. 양사이드로 나누어진 물은 꼭 고정되어 태양의 빛으로 반짝반짝 하고 있다. 물고기를 넣으면 수족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데, 분수가 정말로 필요한 것일까? …디네의 생각은 모르는구나. 머리가 아파질 것 같으니까 생각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호기심으로 물의 벽에 접해 보면 스룩과 손이 물의 벽에 들어간다. 으음, 물이 고형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구나. 물은 물인 채라는 일일 것이다. 도리는 마법이니까 끝마치지 않으면, 머리가 펑크날 것 같다. 어느 의미 환상적인 지금을 즐기자. 1미터의 단차를 피용피용 뛰어 내리면서 우물에 도착한다. 위를 올려보면 우물의 부분은 원주형에 물이 거부되고 있어, 빛이 난반사해 눈부실 정도다. 아직 계약전인데 이렇게 힘을 사용해 받아도 좋은 것인가? 노모스때같이 디네의 요청에 응한 형태이니까 문제 없다는 일인 것일까. 멍─하니 위를 올려보고 있으면, 벨들에게 후크짱 우리가 더해져 샘안을 헤엄쳐 돌고 있다. 물을 밀쳐지고 있는 부분을 지나는 것이 즐겨 찾기답고, 좌우에 왔다 갔다 해, 전력으로 즐기고 있다. 조금 부럽구나. 안 돼 안 돼. 빨리 분수를 설치하지 않으면. 시르피에 몸을 떠오르게 해 받으면서, 바위의 파이프를 설치해 간다. 수면까지 바위의 파이프를 연결해, 분수를 신중하게 끼워 넣는다. 멀리서 디네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지금은 소중한 곳인 것으로 무시다. 「이것으로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자신내림이군요」 「원래 건축 같은거 한 일 없고, 분수를 만드는 것도 처음인데, 자신이 있는 (분)편이 이상해」 그것도 그렇네라는 느낌으로 시르피도 수긍해 주었다. 그렇지요, 나, 상당히 엉뚱한 일을 말해지고 있네요. 그대로 비행해 디네의 근처에 내린다. 「디네. 천천히 물을 원래대로 되돌려」 「우후후. 알았어요―」 기분의 디네가 손을 흔들면, 천천히와 물이 원래대로 돌아간다. 완전하게 물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확실히 봐 와요―」 웃 디네가 날아 갔다. 평가가 신경이 쓰인다. 「저, 스승님.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사라가 머리에 물음표를 띄워 들어 왔다. 돌연샘을 나누어 분수를 설치 하기 시작하면, 의문에도 생각하네요. 저것이 분수와 인식되어 있지 않았으면, 더욱 의문일 것이다. 「응? 아아, 저기요 디네…물의 대정령의 디네와의 계약하는 조건이, 분수를 만드는 일이었던 것이야. 그러니까, 분수를 만들어 설치한 것이다」 「그, 그렇습니까. 정령과 계약하려면 조건이 있군요」 「아니. 보통은 조건이라든지 없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 나의 경우는 이야기가 통하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조건이 추가된 느낌이구나. 사라들은 정령이 조건을 내려고 해도 회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뭔가 조건을 나오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통역으로서 사용될 가능성도 없게 하지도 있지 않고이지만 그 때는 그 때다. 옷, 디네가 돌아왔다. 「유우타짱 고마워요. 누나 매우 기분에 갔어요. 심플하지만, 누나, 유우타짱의 기분을 확실히 느꼈어요―. 사랑이 많이 차 멋지구나」 양손을 넓혀 빙글빙글 도는 디네. 어디의 히로인이라면 츳코미하고 싶다. 그러나…나의 기분? 귀찮다. 뭔가 납득 가지 않는다라는 기분으로 가득했었어지만…어디엔가 사랑을 담고 있었을 것인가? 응디네에도 여러가지 도와 받고 있고, 어디선가 감사의 기분이 있을 것이지만…뭐 기뻐하고 있다면 좋은가. 「노력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 주어 기뻐. 이것으로 합격으로 좋은가?」 「응, 중앙의 구멍은 문제 없지만, 그 외의 구멍은 배정도에 넓혔으면 좋은거야. 그래서 합격이야」 그것 정도라면 간단하다. 시르피에 한번 더 분수에 데려 가 받아, 디네의 의견을 들으면서 핸드 오거─로 구멍을 넓힌다. 십분(충분히)도 걸리지 않고 구멍을 넓히고 끝났다. 「응. 이것으로 십분(충분히)이네. 유우타짱. 누나와 계약할까요」 갑자기다. 뭔가 좀 더 분위기라든지도 중시해 주었으면 하지만. 말해도 쓸데없는 것일 것이다. 「알았다. 부탁하네요」 「후후. 누나에게 맡기세요. 시르피짱 유우타짱을 분수의 전의 수면에 내려」 엣? 수면에 내린다고? 앗, 시르피. 고도를 내리지 마. 「조, 조금 기다려. 물에 잠긴다면 옷을 벗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아요」 무엇이 괜찮은 것이야? 잘 모르는 동안에 수면에 도착한다. …어? 오오, 뭔가 조금 모뉴는 하지만, 수면이 나의 다리를 받아 들이고 가라앉지 않는다. 아하하, 물 위에 서 버렸어. 하늘을 나는 것과는 다른 감동이 있구나. 확실히 닌자다. 레인에도 부탁했더니 할 수 있었던가? 뭔가 아직도 깨닫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다. 다양하게 생각해 들어 보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그러면 유우타짱. 시작해요. 시르피짱때와 별로 차이는 없기 때문에 침착해」 「알았다. 시작해 줘」 나의 말에 디네가 미소, 양손을 앞에 낸다. 그것과 동시에 분수로부터 물이 분출해, 샘의 물도 춤추도록(듯이) 물결친다. 분수의 물과 샘의 물이 마력을 띠어 빛나, 나의 주위를 의사를 가진 류같이 돌아다닌다. 분수의 물은 떨어지는 일 없게 상공에서 큰 구체가 되어, 압축된 것처럼 빛을 늘리면서 작아져 디네의 양손에 나왔다. 「나는 물의 대정령 디네. 계약을 바란다면 이 미즈타마를 잡아, 심장에 대세요」 늠름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디네. 이렇게 (해) 보면 압권의 미녀다. 뭔가 아깝구나. 시르피때는 바람이니까 잘 몰랐지만, 물이 그토록 응축되면 과연 쫄지마. 물은 작게 할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현상…판타지 세계이군. 마법이지요. 디네의 양손에 있는 물방울을 받아 심장 부분에 꽉 누른다. 풍옥때같이, 물방울도 풀 수 있어, 나의 몸에 빨려 들여간다. 「계약은 완성되었다」 늠름한 디네의 선언과 동시에 날아다니고 있던 물이 튀어, 비같이 내리쏟아졌다. 「후후. 계약 완료. 이것으로 유우타짱과 누나는 파트너. 소중히 해」 뭉클뭉클 웃으면서 디네가 말한다. …뭔가 틀리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인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4/475 ─ 82화 훈련 분수를 만들어 디네와의 계약이 완료했다. 왜일까 디네는 나와 팔짱을 껴 파트너! 라고 말하고 있다. 역시 뭔가가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 축하합니다」 「큐」 「계약 굉장하다」 「쿠크」 「모두 고마워요」 포슨과 나의 가슴에 뛰어들어 온 벨을 어루만지면서, 축하해 주는 벨들에게 인사를 한다. 특히 레인은 내가 디네와 계약했던 것이 기쁜 것인지, 끊임없이 뺨을 칠해, 큐이큐이라고 떠들고 있다. 같은 물의 정령이 증가했던 것이 기쁜 것인가? 나의 입장이라면 자신의 직분에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이 오면 초조해 하지만, 정령과 나와의 근성의 차이가…순수한 마음은, 추악한 마음을 두드러지게 하기 때문에 곤란하구나. 벨들과 놀면서 수면을 걸어, 멍하고 있는 사라들의 곳에 향한다. 갑자기 시작되었기 때문에 놀랐을 것이다. 나도 갑작스러운 전개로 놀랐기 때문에. 「스승! 물 위를 걷고 있다! 저기, 스승. 나라도 할 수 있어?」 깜짝 제정신에게 돌아온 마르코의 첫소리가 수면 보행에 대해인가. 기분은 잘 안다. 동경하네요. 「디네. 수면 보행은 물의 정령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지?」 아직도 팔짱을 낀 채로 「수줍어 우와」 라든지 말하면서, 벨들의 축복을 받고 있는 디네에게 묻는다. 「응, 그렇구나 부유 정령 클래스라고, 장시간이나 거칠어지고 있는 수면이라면 어렵지만, 할 수 없는 것은 없네요」 디네가 가르쳐 준 내용을 그대로 마르코에게 전한다. 「했다―.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것은 근사하구나. 저기, 스승. 나 다음은 물의 정령과 계약하고 싶다」 「머지않아. 지금은 제대로 우리와 사이가 좋아지는 것이 큰 일이야」 머지않아 여러 가지 정령과 계약해 받을 생각이지만, 지금은 기초 다지기다. 뭐든지 기본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 나는 치트로 여러가지 날려 버렸지만, 이 아이들은 제대로 기초를 굳혀 능숙해져 받고 싶다. 시르피들의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가르치면, 굉장한 정령술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알았다! 우선은 우리와 확실히 사이가 좋아진다!」 마르코. 흥분하고 있는지 평소보다 아이 같고 흐뭇하다. 경계심 노출로 따끔따끔 하고 있는 것보다, 매일 지금 같이 이야기할 수 있게 되면 좋구나. 「스승님. 물이 여러가지 형태가 되어, 굉장히 예뻤습니다」 「예뻤다」 사라도 킥카도 디네의 분수 쇼를 봐 흥분했는지, 얼굴이 붉어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평판이 좋구나. 만들라고 말해졌을 때는 석연치 않는 것도 있었지만, 디네의 덕분인지도 모른다. 「디네. 사라들이 마음에 드는 것 같으니까, 좀 더 뭔가 보여 주지 않는가?」 나도 계약에 집중하고 있었고, 쇼의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전체를 보지 않았다. 「후후. 첫일이군요. 누나 의욕에 넘쳐 버려요」 그러고 보니 그렇다. 속이 빤한 연극을 하지 않아도, 디네에 부탁할 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물의 쇼가 시작되었다. 분수로부터 물이 분출해, 물이 여러가지 동물로 바뀌어간다. 빛의 정령과 계약 할 수 있으면, 밤에 라이트 업 해 분수 쇼라든지 굉장히 예쁠지도 모른다. 귀찮게 생각했지만, 분수도 꽤 좋은 것이다. 다음에 디네에 투덜투덜 말한 만큼, 사과를 해 두자. 솔직하게 전부 자백 하면 귀찮은 것 같으니까…술을 내, 계약해 준 일에 대해서 감사를 전해 마구 칭찬하자. 귀찮게 생각하고 있었다든가 정직에 고백해도, 장이 거칠어지는 것만으로 좋은 일 없기 때문에. 사라들은 환성을 지르면서 분수 쇼를 견학하고 있다. 벨들은 후크짱과 우리를 데려, 이즈미로 돌아다니고 있다. 즐거운 듯 하다. 한가로이 분수 쇼를 보고 있으면, 돌리가 말을 걸어 왔다. 「유우타씨. 디네와의 계약도 끝났으니까, 계속해 나와도 계약합니까?」 그러고 보니 돌리와의 계약 조건도 달성하고 있는거네요. 어떻게 하지. 「응. 연속으로 대정령과의 계약도 뭔가 아깝기 때문에, 내일에 좋아?」 「후후. 알았습니다. 그럼 내일로 합시다. 그래서, 이것은 조건등으로는 없게 부탁인 것입니다만, 내일 유우타 씨가 다 파 있는, 북측의 블록에 흙을 넣어 주지 않겠습니까?」 「곧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어째서?」 「비밀입니다. 시르피도 디네도, 연출을 덧붙이고 있으므로, 나도 조금 노력해 보네요」 조금 장난꾸러기와 같은 표정으로 미소짓는 돌리. 청초한 따님이 소악마적인 분위기에…멋집니다. 그러나, 시르피의 연출은 들었지만 디네도 연출을 덧붙이고 있었는가. 분수는 연출을 위해서(때문에) 부탁받은 것 같은…기분탓이라면 좋구나. 「응, 기대하고 있지만, 그다지 무리는 하지 않도록요」 대정령이 노력하면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곳이 조금 무섭다. 「괜찮아요. 무리는 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보통 표정에 돌아와 싱글벙글 품위 있게 미소짓고 있는 돌리. 괜찮…네요? 스스로도 잘 모르는 불안하게 뚜껑을 해, 디네의 분수 쇼에 시선을 되돌린다. *** 「그러면 지금부터 저녁식사까지 훈련을 한다. 킥카는 아직 정령과 계약하고 있지 않지만, 이야기만은 잘 듣고 있어」 「네」 「스승. 드디어 수행하는구나」 「…」 사라는 진지하게 대답을, 마르코는 분수 쇼의 흥분으로부터인가 소년답고, 킥카는 말없이 수긍했다. 「응. 그렇지만 수행이라고 말하는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자신이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을 분명하게 계약하고 있는 정령에게 전하는 것이 큰 일인 것이니까. 우선은 중매하기 때문에, 후크짱과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신호와 말로 어떻게 움직일까를 제대로 결정하자」 신호와 말이 정해지면, 뒤는 정령이 해 주기 때문에, 정령술사는 꽤 치트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것이 제일 어려울 것이다. 분명하게 의사소통이 되어 있지 않는 정령술사의 지시로, 착각이나 폭주가 일어나 평판이 폭락. 정령술사가 미움받아 불인기직에…정말로 허무하구나. 후크짱과 우리를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을, 실연과 함께 설명해 여러가지 신호를 결정한다. 복잡하게 하면 할수록 미스가 증가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심플한 방법을 생각한다. 「이봐, 스승. 이렇게 간단으로 좋은 것인가?」 불안한 듯이 마르코가 들어 온다. 뭔가 문제가 있었나? 분명하게 마르코가 지시하는 대로 우리가 암탄을 날리고 있지만. 「잘 나오고 있네요. 뭔가 불안이 있는 거야?」 「왜냐하면[だって], 마법이야! 좀 더 어려운 주문을 주창하거나 엄격한 수행을 하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정말로 괜찮아?」 수행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뭔가 수험자라든지가 실시하는 수행 같은 것을 이미지 하고 있었는지? 너무나도 노고 없게 사물이 진행되어 가므로, 불안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렵고 괴로운 수행을 준비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 나도 한 일 없기 때문에 무리이다. 가까스로 생각나는 것은 단식이라든지 폭포수행 정도이지만, 정령술사의 수행이 되는지는 의문이다. 「응─, 아마이지만 마르코는 착각 하고 있다. 정령술사의 제일 어려운 곳을 중매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보통으로 생각하면 어렵다. 의사소통의 수단도 없어서, 더듬더듬으로 정령에 자신의 의지를 전해, 마법을 사용해 받는 것은 큰 일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좀 더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인가?」 「응. 대체로 후크짱이나 우리도, 시르피가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부유 정령을 선택해 데려 와 주었기 때문에, 이만큼 순조롭게 마법을 사용해 받을 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럭키─이라고 생각해 노력하면 좋다」 실제로 죽음의 대지로 날아 온 마리모 같은, 바람의 부유 정령과 계약하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지요. 원래 그 아이에게는 의사가 없는 것 같았고 계약조차 할 수 없을지도. 어떻게든 납득해 주었지만, 의문으로 가득하다는 것은 표정이다. 간단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뭐, 할 수 있게 되면 의문도 희미해질 것이고, 착실하게 신뢰를 얻어 갈 수밖에 없구나. 아마 스승으로서의 관록이 부족한 것이 다리를 이끌고 있는 같다. 「그러면, 다음의 훈련이다. 트르. 인간형의 흙을 몇인가 만들어 줄래?」 트르가 끄덕 수긍하면, 흙이 푹신푹신 움직이기 시작해 몇의 흙의 마네킹이 완성되었다. 인사를 하면 싱글벙글웃는 얼굴을 돌려준다. 최근의 트르는 후크짱과 우리도 와 기분이다. 문득 눈을 향하면 어느새인가 복실복실 하고 있다. 확실히 모후라에의 길을 돌진하고 있구나. 「오늘 밤부터 싸워 받는 좀비와 스켈레톤은 인간형이니까. 좀비는 머리를 망칠까 떼어낸다. 스켈레톤은 심장 부분의 마석을 부수면 넘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 형태에 향해 연습한다」 「조, 좀비와 스켈레톤입니까? 스승님, 우리들은 언데드와 싸웁니까?」 사라가 진심입니까? 라는 얼굴로 나를 본다. 그 기분은 나에게도 안다. 아이들의 최초의 상대가 언데드라든지, 어떨까라고는 지금도 생각한다. 그렇지만, 기분 나쁜 것을 제외하면, 움직임도 늦고 약하기 때문에 초심자의 상대로서는 최적인 거네요. 냄새가 심해서, 소재가 마석 이외는 잡히지 않는 이외는…. 그리고, 역시 원이 인간이었다거나 하기 때문에 기피 하고 싶게도 된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라들을 응시해 언데드와 싸우는 이점을 말해 어떻게든 납득시켰다. 스스로도 귀축인 생각이 들지만, 던전에서 고블린이라든지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인 면에서는 조금 트라우마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것은 고블린등으로도 같을 것이다. 「그러면, 우선은 사라로부터. 처음은 좀비를 상정해 목을. 다음은 스켈레톤을 상정해 심장을 노려」 「네, 스승님」 사라가 긴장한 표정이라고, 인간형을 가리켜 「후크짱, 풍인. 목」 웃 지시를 내렸다. 그 말에 반응한 후크짱이, 탁탁을 날개를 움직이면서 풍 칼날을 발사한다. 데구루루 인간형의 목이 떨어진다. 계속되어 사라는 「풍탄. 심장」 (와)과 지시를 내린다. 압축된 공기의 구슬이 인간형의 심장 부분을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이제(벌써) 훈련은 종료로 좋은 생각이 든다. 계속되어 마르코도 도전하지만, 이쪽도 시원스럽게 머리를 망쳐 심장을 관철했다. 그리고는 이제(벌써) 레벨을 올려, 후크짱과 우리를 사용할 수 있는 마법에 익숙하는 것만으로 어떻게든 되네요. …어? 이제(벌써) 나의 역할은 끝나? 아니, 아직 뭔가 가르치는 일은 있을 것이다. 「기본은 이런 느낌이구나. 정령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하면, 새로운 마법을 만드는 일도 할 수 있다. 다만, 주의했으면 좋은 것은, 정령은 너희들의 노예가 아니다. 우쭐해지고 있으면 버림받아 버리기 때문에, 최저한의 예의를 가지고 사이가 좋아지자」 미묘하게 어려운 일을 말해 훈련을 끝마친다. 뒤는 저녁식사 후에 실전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5/475 ─ 83화 실천 정령술사의 훈련을 해, 저녁식사를 한껏 취한다. 사라들도 정령들과의 식사에 익숙해 왔는지 웃는 얼굴로 밥을 먹으면서, 후크짱이나 우리에 식사를 나누거나 하고 있다. 그 흐뭇한 광경에 무심코 웃는 얼굴이 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나 이외의 인간은 정령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터무니 없는 광경일 것이다. 요리가 멋대로 떠올라 뻐끔뻐금 먹혀지고 있는 광경…정령이 먹고 있다고 알고는 있어도, 사라들은 순응이 너무 빠른 것이 아닐까? 저녁식사가 끝나, 식후의 휴식을 취한 후, 해가 떨어졌으므로 드디어 첫실전에 향하는…은 두였지만. 「좋다 야 아! 절대로 간다아아아!」 킥카가 놀라울 정도개 울어 했다. 나로서는 과연 싸우지 않는데 좀비나 스켈레톤을 보이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집 지키기를 제안해 사라와 마르코도 찬성한 것이지만, 킥카는 싫었던 것 같다. 확실히 이런 곳에서 혼자서 집 지키기도 무서울 것이다. 지켜 주는 정령이 있기 때문에 괜찮아 라고 설득해 보았지만 통하지 않는다. 벨, 레인, 트르, 타마모, 후크짱, 우리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고, 주위를 날아다녀 혼란하고 있다. 아이의 울음소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된다. 덧붙여서 시르피와 디네, 돌리는 쓴 웃음 하면서 원시안으로 보고 있다. 노모스는 울기 시작한 순간에 모습이 안보이게 되었다. 사라와 마르코도 설득을 시도하는 것도, 더욱 더 커지는 울음소리에 싹 지워지고 설득을 실패한다. 그렇지만, 이것정도 큰 소리를 낼 수 있었던 일에 조금 안심했다. 얌전한 아이이니까 몸이 약할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력은 있을 것이다. 「알았다. 킥카를 약속을 지킬 수 있다면 데리고 간다」 이대로라면 계속 장장 울 것 같다. 목이라든지 부풀어 터지면 어떻게 하지 걱정으로 되는 정도 울고 있다. 나의 소리가 닿았는지, 점차 울음소리가 작아져, 새빨갛게 충혈한 눈으로 이쪽을 보았다.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으면 마음이 상합니다. 「…약속?」 「그래. 약속. 사라와 마르코는, 지금부터 좀비와 스켈레톤과 싸운다. 과연 몇시라도 같이 뒤로 킥카를 데리고 있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은 아네요?」 나의 말에 킥카는 조금 생각한 후, 그스그스와 코를 울리면서 수긍했다. 후이─, 한 걸음 잘못하면 킥카가 다시 개 울어 하는 일이 된다. 긴장하겠어. 「뭔가 있었을 때에 사라와 마르코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니까 밖에 있는 동안은 사라와 마르코와 떨어져, 나와 함께 없으면 안 된다. 참을 수 있어?」 스스로 말해 패이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킥카는 나에 익숙하지 않고 괴로울 것이다. 긴장해 대답을 기다린다. 그러면 집 지키기하고 있다 라고 말해지면, 나의 마음이 한껏 부풀어 터지다일지도 모른다. 거기까지 싫어하면 과연 울어도 괜찮지요? 「…참을 수 있다」 긴 침묵뒤킥카는 참을 수 있으면 불쑥 말했다. 집 지키기보다는 나와 있는 일을 선택했는지…침묵이 길었던 것이 신경 쓰이지만, 괜찮아. 나의 마음은 부풀어 터지지 않았다. 출발전에 꽤 지쳤지만 기분을 고쳐 힘내자. 밖에 나오면 큰 달과 온 하늘의 밤하늘이 마중해 준다. 그 밖에 빛이 전혀 없기 때문에 굉장한 밤하늘이다. 사라들도 멍─하니 하늘을 올려보고 있다. 한동안 밤하늘을 즐긴 후, 사라들을 재촉해 밖에 향한다. 터벅터벅 어두운 길을 걷는다. 광구를 띄워도 좋았던 것이지만, 밤눈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획득을 위해서(때문에) 이대로 가자. 오늘은 달이 밝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이다. 디네도 계약한 것이니까와 함께 따라 와 있다. 점점 인원수가 증가하고 있구나. 돌리나 노모스도 계약하면 따라 오는지? 틀림없이 상당한 과잉 전력이구나. 대정령에는 필요한 때에 와 받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이번에 서로 이야기하는 일로 하자. 「유우타, 이 앞에 있어요. 좀비가 5군요」 간신히인가. 샘의 집의 근처는 꽤 둥지를 망쳤기 때문에, 많이 수가 적게 되고 있구나. 다음으로부터는 시르피에 언데드가 많은 곳에 데려 가 받을까. 「사라, 마르코, 이대로 진행되면 좀비가 오체 있다. 침착해 가르친 대로 머리를 망치도록(듯이). 킥카는 여기에 와」 흠칫흠칫 가까워져 온 킥카에 손을 내밀면, 무서웠던 것일까 솔직하게 손을 잡아 주었다. 「스승님. 넘어뜨리는 순번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사라가 질문해 온다. 약간소리가 떨고 있지만, 머리는 냉정같다. 「그렇네. 노리는 상대가 입지 않도록, 제일왼쪽을 노린다든가 선언해 공격하는 것이 좋다. 좀비는 움직임이 늦기 때문에 십분(충분히)에 여유가 있다. 침착해 연습 대로에 말이야」 「네. 알았습니다」 「나도 한다! 사라 누나. 나는 오른쪽으로부터 공격하네요」 「그러면, 나는 좌측으로부터 공격해요. 그렇지만 공격하기 전에는 일단, 어느 좀비에게 공격하는지 선언합시다. 처음은 동시에 공격이군요」 「알았다. 그러면 가자」 사라와 마르코는 조속히 각오를 결정했는지, 척척 작전을 결정해 신중하게 좀비에게 다가간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인 건가, 담력과 행동력이 장난 아니다. 나라면 몇분은 기합을 넣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한다. 아니, 내가 어렸을 때라면 킥카같이 개 울어 하고 있구나. 어떻게 될까 지켜보고 있으면, 킥카가 나의 손을 강하게 잡았다. 불안한 것일 것이다. 동물 귀는 하고 있어, 조금 불성실하지만 사랑스럽다. 「킥카, 괜찮아. 사라와 마르코가 마법을 사용하는 곳을 보고 있었을 것이다. 두 명이라면 낙승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응」 옷. 시작되었다. 처음은 타이밍을 맞추어 사라와 마르코가 동시에 공격해, 좌단과 오른쪽 끝의 좀비를 일격으로 잡았다. 공격을 깨달아 향해 오는 좀비에 대해서도 침착해, 소리를 내면서 타겟을 명확하게 해 공격한다. 후크짱과 우리에 알기 쉽게, 분명하게 상대를 가리켜 일체[一体]씩 확실히 잡아 갔다. 완벽하다. 삼킴이 너무 좋은 정도다. 이 방법이라면 오폭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향후는 소리와 행동을 작게 하는 연습도 시키자. 지금인 채라면 지능이 높은 마물 상대에는 피해질 것 같으니까. 「스승, 마돌을 잡고 싶다」 마르코가 마석의 회수를 호소해 왔다. …나로서는 거부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말할 수도 없구나. 「알았다. 상처나지 않게 주의해 취급하는거야」 마르코에 나이프를 건네주면, 주저함도 하지 않고 좀비에게 다가가 심장 부분에 나이프를 꽂고 마석을 회수한다. 정신 구조가 일본인과 다른지 시원스럽게 나이프를 꽂았군. 가볍게 쫀다. 그 뒤도 순조롭게 좀비, 스켈레톤을 토벌 하는 사라와 마르코. 도중에서 스켈레톤의 마돌을 부수는 것이 아깝다고 말하기 시작해, 마석 이외를 파괴하게 되었다. 순응력이 너무 있는거네요. 덧붙여서 사라들이 회수한 마석은 나에게 맡겨졌다. 수업료와 식비라고 한다. 의리가 있구나. 사라들이 회수한 마석은, 환금해 독립할 때가 오면 건네주자. 「많이 싸웠고, 오늘은 슬슬 마지막으로 할까. 두 사람 모두 초전투는 어땠어?」 「긴장했습니다만, 후크짱이 굉장하기 때문에 문제 없었습니다」 「응. 우리가 확실히 넘어뜨려 주었기 때문에 두렵지 않았다. 좀비와 스켈레톤이라면 괜찮다. 그렇지만 좀비는 수상하기 때문에 괴롭다」 마르코는 이리의 수인[獸人]이었구나. 코의 성능도 인간보다 높은 것인지도. 냄새를 생각해 냈는지 싫은 듯이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냄새는 후크짱에게 바람을 일으켜 받으면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겠어. 공격 뿐이 아니고, 잘 생각해 다른 일도 여러가지 시험하면 좋다. 그러면 돌아오겠어」 시르피에 부탁해 단번에 거점으로 돌아가, 가볍게 반성회를 해 취침한다. 사라와 마르코는, 제대로 강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이해 할 수 있었는지 기합 십분(충분히)것 같다. 그렇게 흥분하고 있으면 잘 수 없어?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는 무렵에는, 사라와 마르코는 상당한 레벨이 되어 있을지도. 그리고 마르코가 돌아오면 곧바로 킥카는 떨어져 버렸다. 조금 외롭다. 디네와의 계약의 축하로서 대정령들에게 엘의 통을 반입 해 잠에 들었다. 와인도 줘와 공갈해졌지만, 내일의 돌리와의 계약이 끝나면, 정리해 3준 건네주기 때문이라고 용서해 받았다. 과연 이틀에 6준도 마셔지면 이길 수 없다. 그리고 노모스. 작은 소리이지만 들리고 있으니까요. 대정령과 계약하면 술이 나오는지라고 중얼거리지 마. 뭔가 뒤숭숭한 일을 생각하지 않아? 조금 무섭기 때문에 빨리 자 버리자. *** 「그럼 유우타씨. 부탁드릴게요」 「알았다. 흙을 넣는 것만으로 좋네요?」 수긍했으므로, 돌리와 계약하기 위해서 북쪽의 블록에 흙을 넣는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직접흙을 흘려 넣으므로, 의외로 간단하다. 흘려 넣은 흙은 트르와 우리가 도와 주어 예쁘게 평균화해 준다. 트르가 우리를 상냥하게 지도하고 있는 광경이 흐뭇하다. 오빠 기분인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다만 트르…우리를 복실복실하는 회수가 꽤 많은 것이 나는 신경이 쓰인다. 우리도 트르에 복실복실해져, 프힛과 즐거운 듯이 울고 있기 때문에 좋지만, 중증의 모후라가 되면, 조금 정신적으로 야바째인 성격이 되는 사람도 있을거니까. 세계 제일의 모후리스트가 된다든가, 복실복실함을 위해서라면 어떤 곤란도 넘는다든가, 그런 아이로는 되기를 원하지 않다. 그런 일이 되면 책임을 느껴 버린다. 은밀하게 트르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흙을 넣고 끝난다. 「돌리. 이런 식으로 좋아?」 내가 들으면, 돌리는 넣은 흙을 확인하고 있다. 「조금 물을 갖고 싶네요.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알았다. 레인. 물을 뿌려 줄래?」 벨을 실어 날아다니고 있던 레인에 말을 걸면, 눈앞으로 날아 와 「큐큐」 웃 울었다. 나의 예상에서는 맡겨라고 말하고 있구나. 「그러면, 「유우타짱. 조금 기다려. 누나의 일을 잊겠죠. 누나도 유우타짱과 계약한 물의 정령인 것이야?」 해」 디네가 시의심[猜疑心]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온다. 「…잊지는 않지만, 레인에서도 십분(충분히)이니까, 일부러 물의 대정령의 디네에 부탁하지 않아도라고 생각한 것이야」 「정말―?」 혐의의 시선이 멈추지 않는다. 가볍고 뺨도 부풀어 오르고 있고, 아무래도 기분을 해친 것 같다. 「사실이야. 디네라면 간단하게 물 뿌리기가 끝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차피라면 레인에 노력해 받은 (분)편이 성장의 양식이 될 것이다. 시르피가 힘을 사용할 기회가 증가하는 만큼 성장하기 쉽다고 말하고 있었고」 살짝 시르피를 본다. 「에에, 확실히 말했군요」 시르피도 긍정해 주었다. 「응. 그런 일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확실히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라면, 성장에 플러스가 되어요. 안 원유우타짱. 여차할 때에는 누나가 도와 주기 때문에, 확실히 의지해」 「아, 아아. 의지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기분이 회복된 것 같다. 재차 레인에 부탁해 물을 뿌려 받는다. 이것으로 계약 준비 완료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6/475 ─ 84화 돌리와의 계약 돌리의 요청으로 북측의 블록에 흙을 넣어, 레인에 물을 뿌려 받았다. 이것으로 돌리와의 계약 준비는 완료다. 「돌리,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말해 돌리가 눈을 감으면, 돌리의 앞에 마력이 점점 모여 간다…. 「저, 저기, 시르피. 심상치 않은 느낌이지만, 괜찮아?」 사라들도 이상한 상황을 알아차렸는지 굳어지고 있다. 「괜찮아요. 저것은 숲의 정령의 능력의 1개이니까」 정령들이 빈둥거리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 같은 것은 알았다, 무섭지만. 특히 타마모는, 돌리가 하고 있는 일에 흥미진진으로, 꼬리 전개로 휘두르고 있다. 아마 굉장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점점 모여 오는 마력이 눈부실 정도에 밝게 빛나, 그리고 그 빛이 완만하게 안정되면 돌리의 양손의 사이에, 아기의 주먹 정도의 크기의 종이 떠올라 있었다. 「유우타씨. 이 종을 이 장소의 중심으로 심어 주세요」 「아, 네」 무심코 내밀어진 종을 받아 버린다. 뭔가 흐름이 읽을 수 없지만, 이 종은 분명하게 보통이 아니지요. 어떻게 되어 버리지? 식물의 종일 것인데, 묘하게 박력이 어느 종류를 가져, 북쪽 블록의 중심으로 향한다. 「으음. 여기서 좋네요. 돌리, 깊이는 어느 정도야?」 「그렇네요. 조금 깊게 해에…15센치정도로 부탁합니다」 돌리에 들은 대로 종을 심어 흙을 씌운다. 「그럼 유우타씨이쪽에 와 주세요. 앗, 유우타씨사라짱들에게도, 떨어져 있도록(듯이) 전해 주세요」 무, 무엇? 숲의 대정령과의 계약은 위험해? 우선 무슨 일이 있으면 큰 일인 것으로, 사라들에게는 떨어져 있도록(듯이) 전해 돌리와 마주본다. 「그럼 시작할까요」 생긋 미소짓는 돌리. 「으, 응」 경련이 일어난 웃는 얼굴을 돌려주는 나. 대답을 확인한 돌리는 양손을 앞에 내 시르피나 디네가 한 것처럼, 속성의 힘이 가득찬 종을…종? 풍옥이나 물방울같이 구슬이 아닌거야? 「나는 숲의 대정령 돌리. 계약을 바란다면, 이 종을 심장에 꽉 누르세요」 …풍옥이나 물방울에서도 어떨까라고 생각했지만, 종은 더욱 어떨까? 심장으로부터 식물이 나 와 하지 않아? …아니 계약자에게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할 이유 없지요. 각오를 결정해 종을 받아, 심장에 꽉 누른다. 오오, 종이 풀려 마력이 되어 나에게 빨려 들여간다. 종 마다 나에게 빨려 들여가지 않아서, 조금 마음이 놓였다. 「계약은 완성되었습니다」 돌리가 상냥하게 미소짓는다. 응? 끝났어? 정직 지금까지로 1번지미로 조금 맥 빠짐이다. 아니, 이 정도가 꼭 좋다. 내가 만족하면 돌리가 생긋 미소지어, 조금 전 종을 심은 장소를 가리켰다. 끌려 얼굴을 향하면…. 표콘과 조금 전 종을 심은 장소로부터 싹이 나와…미키미키? 뇨키뇨키? 부쩍부쩍? 고고고고곡과 표현할 길 없는 소리를 내 급성장 하기 시작했다. 엣? 뭔가 이 광경트○로로 본 일 있다. 보연을 하고 있는 동안도 나무는 점점 성장해, 나무가지도 점점 굵어져 이쪽에 임박해 온다. 「…으음. 돌리. 이 나무는 뭐야?」 올려보면 목이 아프다. 무엇 이 나무? 너무 큰거네요. 「정령수입니다. 이 땅을 풍부하게 하는데 도와주는, 좋은 나무이랍니다」 「…아아, 그렇다. 그것은 굉장하다」 무심코 평탄한 소리가 나와 버리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원래 죽음의 대지에, 이런 굉장한 것 같은 나무를 길러도 좋은 것인가? 이미 벨들이 정령수의 주위를 날아다녀 놀고 있다. 뭐, 뭐, 초록이 증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응. 좋은 일이다. 「에에. 시르피도 디네도 연출을 집중시킨 것 같으니까, 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군요」 싱글벙글미소짓는 돌리. …그렇다. 정령수는 연출이다. 연출로 정령수를 기르지 마는 츳코미는 멋없는 것인가? 「으, 응. 굉장히 놀랐어. 그렇지만, 고마워요 돌리」 「기뻐해 받을 수 있어 기쁩니다. 이 아이가 있으면 주위의 식생도 풍부하게 됩니다. 훌륭한 장소로 해요」 「으, 응. 노력한다」 돌리. 품위 있어 청초한 아가씨계대정령이라면 생각했던 것이지만, 하는 일은 대담한 것이구나. 「스, 스, 스승님. 그 나무는 도대체…」 사라가 아와아와 하고 있다. 기분은 매우 잘 안다. 「정령수는 나무라고 해. 돌리와 계약하면 길러 준 것이다」 「정령수는 옛날 이야기의? 전에 메이드에게 그림책에서 읽어 받은 일이…」 옛날 이야기…정령수는 그런 레벨의 나무다. 본 것 뿐으로 보통 나무가 아닌 것은 알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지만, 대정령이 노력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장난 아니구나. 그것보다 메이드에게 그림책을 읽어 받는다고, 역시 사라는 좋은 곳의 자녀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들어 놓칠 수 없는 키워드가. 메이드 씨인가―, 큰 집을 만들면 메이드 씨가 필요하게 되지 마. 그렇지만 죽음의 대지에 와 주는 메이드 씨가 있을까? 뭔가 소망이 적은 것 같고 슬프구나. 「스승! 그 나무는 오를 수 있는 것인가!」 마르코가 흥분해 들어 왔다. 응, 아이는 나무 타기를 좋아할 것이지만, 그 나무를 봐 오르려고 생각하는 마르코는 어떨까? 킥카가 뒤로 울 것 같은 얼굴 해 목을 옆에 흔들고 있다. 「조금 기다려. 돌리. 그 나무는 신성한 나무야? 오르거나 하면 안 되는가?」 「함부로 상처를 입히지 않으면 올라도 문제 없어요. 가지도 튼튼하기 때문에, 나무의 집정도라면 세워도 문제 없습니다」 …트리 하우스인가. 저기까지 크면 오르내림이 너무 큰 일이다. 그렇지만 시르피에 부탁하면 간단하게 왕래는 할 수 있네요. 만들어 버릴까? 돈이 들어오면 미궁 도시에서 제대로 된 집을 2채 정도 세워 받는 것도 좋을지도. 이동할 수 있도록(듯이) 지면과 떼어내 만들어 받으면 괜찮을 것이다. 마리씨라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줄 것 같고 들어 볼까. 아니, 많이 간벌 한 나무가 있고, 스스로 도전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 오두막 정도라면 개척 툴이 있으면 만들 수 있을 생각도 든다. 나무의 건조도 빨리 해 두는 것이 좋구나. 「올라도 좋다고. 시르피에 부탁해 데려 가 받을까. 시르피 좋을까?」 「에에, 좋아요」 시르피는 가볍게 수긍해 주었다. 디네,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시르피만이고, 경솔하게 부탁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고 있는 일이 다르다 라는 눈으로 여기를 보지 않으면 좋겠다. 「시르피가 좋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갈까」 마르코는 날고 기뻐하고 있지만, 킥카는 배신당해도 표정을 하고 있다. 「킥카. 두렵지 않아. 몇번이나 하늘을 날았을 것이다. 나무 위에 데려가 주는 것은 시르피인 것이니까, 절대로 안전해」 …이번은 조금 생각해, 그러고 보니는 얼굴로 수긍했다. 어제, 사라와 마르코의 레벨 인상때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많이 경계심이 희미해진 것 같다. 표정이 자주(잘) 나오게 되었군. 「사라도 괜찮아?」 「정령수에 오릅니까? …네, 괜찮습니다」 뭔가 높은 곳이 무섭다고 하는 것보다, 정령수에 올라도 좋은 것 사 고민해 같구나. 굉장한 나무라는 것은 상상이 붙지만, 거기까지인가. 정령수가 나오는 책이나 그림책도 찾아 볼까. 「그러면, 가 볼까. 시르피, 부탁이군요」 「에에, 그러면 가요」 시르피가 나와 사라들을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살짝 떠오른다. 사라들도 몇번이나 경험하고 있으므로 떠들지 않고, 가만히 하고 있다. 슥 엘레베이터를 타는 것 같은 감각으로 상승해, 텝펜 부근의 가지에 내려 받는다. 「스승! 굉장하구나!」 마르코가 흥분해 가지 위에서 졸졸 돌아다닌다. 떨어질 것 같아 하늘하늘 하지만, 가지가 상당한 굵기인 것으로, 구르지 않는 한 괜찮을 것이다. 「마르코.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라」 「알았다!」 대답은 만점이지만 행동이 수반하지 않구나. 시르피에 마르코의 일을 부탁해 둔다. 시르피와 함께 좀 더 높은 곳으로부터 경치를 바라본 일은 있지만, 또 다른 감각이다. 발밑이 확실히 하고 있고, 잎이 바람으로 스치는 소리와 초록의 냄새. 하늘을 날고 있을 때는 어딘가 현실감이 없지만, 나무 위라면 오감이 풀 가동하고 있는 감각이 있다. 벨들은 까불며 떠들어 돌아 가지를 빠져나가면서 날아다녀. 사라와 킥카는 가지에 앉으면서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정령수는 뭔가 침착하는 좋은 향기다. 그러고 보니 게임에서는 세계수라면 잎에 특별한 효과가 있거나 하지만, 정령수에는 뭔가 있을까나? 「돌리. 정령수의 잎이라는거 뭔가 소재가 되거나 해?」 「에에, 해요. 수액이나 잎은 고랭크의 회복약의 소재가 되고, 차나 밀이라고 해도 최고급품입니다. 그렇지만 과실이 제일의 추천이에요. 매우 맛있으며, 중증의 병조차 달랩니다. 죽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 그렇다. 굉장하다 정령수」 이것은 폭탄이면? 들키면 모든 나라가 공격해 올 것 같다. 연출로 이런 것 기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 죽지 않으면 괜찮다는 것은, 효력이 너무 화려할 것이다. 「저, 저기, 이 나무의 존재는 들키면 위험하네요. 이만큼 크면 눈에 띄고, 뭔가 대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괜찮지 않아? 아무도 여기까지 오지 않고 들키지 않아요. 거기에 들켰다고 해도 어떻게든 되어요」 시르피가 시원스럽게 말한다. …그렇게 단순한 일인 것인가? 뭐, 아무도 오지 않으면 확실히 들키지 않지만. 「그렇게 사람이 오지 않는거야?」 「오지 않네요. 여기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나서 상당한 때가 지나요. 최초의 무렵은 탐색도 되고 있었지만, 그 결과가 어려운 환경인 일과 아무것도 없는 일인 것이야. 상당히의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외는, 확인하려고조차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뒤는…노모스가 노력하고 있는 것이 실현되면 한층 더 반석이 되어요」 노모스가 할 마음이 생겼었던 것은, 성역이 어떻다라는 녀석이지요. 그건 그걸로 신경이 쓰이고 있는거네요. 「성역이 어떻다라는 녀석이지요.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거야?」 「응─, 그것은 노모스가 목표가 붙으면 이야기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줘」 시르피가 미안한 것같이 말한다. 「응, 알았어」 아마 나쁜 일이 아닌 것 같아. 전에 노모스에 들으면 굉장한 일이 되겠어, 기대해 두어라고 하고 있었고, 써프라이즈적인 뭔가를 노리고 있는 느낌이었던 것인. 생각해도 어쩔 수 없으면 정령수는 들키지 않고. 즐거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생각하자. 실제로 정령수는, 이름만이라도 혜택이 굉장한 것 같다. 정신을 포지티브 방향으로 가져 가면 편하게 된 것 같다. 한가로이 삼림욕을 즐겨 오후부터 노력할까. 정령수의 덕분에 나무 그늘이 되어있고 샘의 집도 살기 쉬워지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7/475 ─ 85화 목재 정령수의 텝펜까지 시르피에 데려 가 받아, 정령수의 좋은 향기에 휩싸여지면서, 십분(충분히)에 삼림욕을 즐겼다. 그 뒤는 모처럼인 것으로, 정령수의 나무 그늘에 테이블을 내 점심식사를 먹는다. 큰 나무 그늘을 생기면 그것만으로 살기 쉽게 느끼지마. 「사라들은 어제의 실천을 근거로 해, 후크짱과 우리와 훈련해 둬. 모르는 것이 있으면 들으러 오는 것. 그 후 낮잠이군요. 오늘의 밤도 실천이니까 확실히 자 두도록(듯이)」 노력하면 기합을 넣어 달려 가는 사라들을 전송한다. 조금 돌보거나 간섭 않고 내버려둠 지날까나? 그렇지만 그다지 가르치는 일도 없고, 나는 나로 작업을 하고 있던 (분)편이 효율적인 것이구나. 곁에 있어야 하는 것인가 조금 괴롭다. 「유우타씨. 내가 아이들의 곁을 뒤따르고 있을까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알았는지, 돌리가 시중들기를 신청해 주었다. 「지켜봐 주면 살아나지만, 좋은거야?」 「상관없어요. 나도 유우타씨와 계약했으니까. 돕습니다」 싱글벙글미소지어, 하청받아 주었다. 뭔가 치유된다. 「고마워요. 부탁하네요」 알겠습니다라고 말해, 돌리가 사라들의 곳으로 날아 갔다. 돌리가 있다면 위험한 일은 없을 것이다. 「자, 벨들은 밭과 숲예정지의 관리를 부탁이군요」 그러고 보니 토마토의 모종도 손에 넣어 온 것이구나. 다음에 심지 않으면, 어차피라면 사라들도 함께 밭일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은 훈련하러 가게 했기 때문에 다음의 기회로 할까. 그러나, 자주(잘) 생각하면 토마토의 모종은 보통으로 수납 할 수 있었지만…식물은 어디까지 수납할 수 있지? 이번에 실험해 볼까. 「네」 「큐큐」 「개치노라고 넣고 노력한다」 「크」 의욕에 넘쳐 일로 날아 가는 벨들을 전송하는…숲예정지도 돌리에 성장시켜 받는 것이 좋은 것인가? 저기는 내가 날조한 흙이니까 급성장은 위험한가. 노모스와 계약하면 흙을 혼합해 준다 라고 하고 있었고, 성장시키는 것은 그 후다. 「유우타짱. 누나도 도와요!」 디네가 의욕에 넘쳐 선언한다. 응, 뭔가 일이 있었는지? 돌리에도 시중들기를 부탁해 버렸고, 여기서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도 등질 생각이 든다. 「응, 그러면 벨들의 시중들기를 부탁 할 수 있어? 레인이 물을 뿌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를 해 줘」 「알았어요. 누나가 확실히 감시를 해 두기 때문에 안심해」 「응, 부탁이군요」 계약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가, 디네도 돌리도 의욕에 넘쳐 있구나. 어느 정도 자유롭게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도 모른다. 「유우타는 지금부터 무엇을 하는 거야? 개척?」 「응? 개척전에 목재를 가공할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취해 온 나무를 건조시키는 장소를 준비해, 가지를 떨어뜨린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의 힘으로 목재를 건조 할 수 있어?」 「뜨거운 바람을 맞히면 건조는 빨리 되지만, 디네에 수분을 뽑아 받는 것이 빠르네요」 오오, 수분을 뽑아 받을 수 있으면 확실히 건조하네요. 굉장히 편리. 「그러면, 건조시키는 장소는 필요없다. 우선 가지를 떨어뜨려 건조 할 수 있는 상태로 한다」 가지도 건조시키면 연료에 사용할 수 있지만, 숯을 대량으로 매입했고, 다른 무언가에 이용하는 것이 좋은가? 구멍을 파 잎을 넣어 물을 걸어 두면, 좋은 비료가 된다 라는 텔레비젼으로 말했지만, 부엽토도 숲에서 확실히 회수해 왔고, 용도가 곤란한다. 뭔가 가난성이라고 할까, 유목이 없어져 연료가 고갈하는 일을 무서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뭇가지라든지도 간단하게 버려지지 않는 몸이 되어 버렸다. 일단 건조시켜, 불쏘시개용으로 취해 둘까. 「확실히 상당한 양을 간벌 했네요. 나도 돕기 때문에 빨리 끝내 버립시다」 「응, 부탁하네요」 간벌 해 온 생나무를 전부 꺼낸다. …이동하면서 쭈욱 간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실감이 없었지만, 전부를 한번에 보면 굉장한 양이다. 만약 이것으로 집을 짓는다고 하면, 나무의 종류는 가능한 한 통일하는 것이 좋구나. 집짓기에 적합한 나무의 종류는, 돌리와 타마모에 부탁하면 지켜봐 줄 것이다. 나는 마법의 톱을 꺼내, 뻐끔뻐끔가지를 떨어뜨린다. 훌륭한 성능이다. 어떤 노고도 없고 간단하게 1개째의 처리가 끝난다. 이 페이스라면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해 시르피의 (분)편을 보면…. 많은 나무가 공중에 떠올라, 스파파파팍과 가지가 떼어내지고 있다. 편하게 끝나는 것은 기쁘지만 말야, 뭐라고 말할까 그, 나의 치트스킬, 개척 툴이 희미하게 보여 버리네요. 질 수 없다! 웃 무의미한 대항심을 불타오르게 해 톱을 내세워 전력으로 가지를 잘라 떨어뜨린다. …모두 불탔다. 모두 불탔다구. 「유우타. 무엇으로 그렇게 피곤한 거야?」 그것은 말야. 무의미하게 대항심을 불타오르게 해, 전력으로 작업했는데, 시르피가 배정도 간단하게 처리해 버렸기 때문에야. 마음 탓인지 마법의 톱도 헤뇨비칠 생각이 든다. 그런가. 치트인 너도 리얼 치트의 전에서는 면목없음인가. 미안. 내가 좀 더 능숙하게 사용해 줄 수 있으면…. 「무엇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는 거야? 뭔가 있었어?」 시르피가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온다. 사람은 이렇게 해 무지각에 타인을 상처 입혀 버리는구나. 재능은 무섭다.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조금 너무 노력한 것 뿐. 도와 주어 고마워요」 「그래? 너무 무리 하지 않도록 해」 「응. 고마워요. 이제 괜찮아. 목재는 여기에 둬, 다음에 디네에 수분을 뽑아 받는다. 다음은 개척하네요」 조금 쉬면 좋겠다고 시르피에 걱정되었지만, 정신적인 피로이니까 문제 없다. 오히려 몸을 움직이고 싶은 기분이다. 사라들과 벨들의 모습을 확인해 개척 예정지에 향한다. *** 「디네. 거기에 늘어놓고 있는 목재의 수분을 빼내는 일은 할 수 있어?」 예정하고 있던 면적의 개척을 끝내, 디네에 말을 건다. 덧붙여서 사라들은 낮잠중에서 벨들은 새롭게 난 정령수로 놀고 있다. 벨 가라사대 「-응은─응은 할 수 있다」 답고 몹시 즐겁다고 한다. 무엇이 군으로 규인 것인가는 잘 몰랐다. 「우후후─. 누나라면 간단해요―」 자신만만해 선언하는 디네. 간단한 것 같으니까 부탁할까. 「살아난다. 목재가 변질 하지 않는 정도로 수분을 뽑아 줘」 양해[了解]─라고 해 콧노래를 노래하면서 목재에 향하는 디네. 디네는 얼음도 낼 수 있고 목재의 수분도 빠지고, 물의 취급은 숙달된 일이고, 우수한 것이구나. 변덕으로 아이 같은 성격이, 대정령의 위엄과 우수함을 덮어 가려 버리는 곳이 유감이다. 「에이!」 디네가 소리를 내면, 목재로부터 뭉게뭉게 수증기가 나왔다. 「후이─. 유우타짱 끝났어요」 디네가 팔로 땀을 닦는 행동을 하면서 건조가 끝났다고 가르쳐 주었다. 응, 우선 정령은 땀을 흘리는지? 그 행동은 어디서 기억해 온 것일 것이다? 의문이 가득하다.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누나에게 맡기세요. 므후후─」 해낸이라는 느낌의 디네를 보고 생각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디네는 어디에 간 것일 것이다? 우선 목재를 마법의 가방에 회수한다. 만지고 보면 확실히 수분은 제대로 빠져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곧은 나무는 사용하기 쉽지만, 꼬불꼬불 구부러진 나무는 어떻게 하지.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응. 마법의 가방은 용량 무한한 것이고, 수납해 둘까. 머지않아 뭔가의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 전부 회수해 피로를 푼다. 응저녁식사까지 어중간함에 시간이 남았군. 여유가 있고, 기성의 물건이 아니고, 드래곤 스테이크 말해 버릴까? 갑자기 파이어─드래곤이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우선은 어설트 드래곤으로부터구나. 마리씨의 이야기에서는 초고급육인것 같으니까 맛있을 것이다. 파이어─드래곤은 더욱 맛있는 것 같지만, 나는 소중히 간직함을 마지막으로 먹는 타입이다. 「저기, 시르피. 디네. 오늘은 어설트 드래곤의 스테이크로 할까하고 생각하지만, 먹어?」 「그러고 보니, 고기만 먼저 받아 와 있었군요. 나는 받아요」 「누나도 먹어요. 오늘의 밤은 술도 나오는거네요?」 그러고 보니, 돌리와의 계약이 끝나면 술을 낸다 라는 어젯밤 약속했군. 「술은 내지만 사라들의 레벨 인상이 있기 때문에 그 뒤에 말이야. 저녁식사는 드래곤 스테이크와 빵과 샐러드일까」 「에─, 붉은 와인 만 안 돼?」 쿳, 디네의 주제에 눈을 치켜 뜨고 부탁이라면. 어디서 그런 테크닉을…. 조금 전까지 날고 있었기 때문에, 나보다 머리는 높은 위치에 있었을 것인데. 「한 잔만이라면 좋아」 「후후. 유우타짱 고마워요. 누나 매우 기뻐요」 디네와 시르피가 기쁨 맞고 있다. 드래곤 스테이크보다 붉은 와인 한 잔이 기쁜 것인가? 드래곤 스테이크로 와인이라든지 통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뭔가 석연치 않는 기분을 안으면서, 저녁식사의 준비에 착수한다. 우선 구워 받침대를 내 작은 가지와 숯을 깔아, 석쇠를 싣는다. 생활 마법의 불씨로 작은 가지에 불을 붙여 벨을 부른다. 「-, 뭐―. 거들기?」 퓨라고 날아 온 벨이 목을 기울이면서 들어 온다. 「그래. 거들기. 이 숯에 상냥하게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숯불을 피웠으면 좋다.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자신만만하게 선언한 벨은, 구이대의 앞에서 이동해 진지한 얼굴로 바람을 피울 수 있는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고, 적당한 공기가 숯불에 이송되어 작은 가지의 불이 숯불에 불타고 옮겨 간다. 완벽한 일하는 태도다. 「시르피. 그러고 보니 불의 정령은 어때? 역시 항상 불이 켜지지 않았다고 여기에는 있을 수 없는 걸까나?」 지화풍수가 4대속성 같은데, 아직껏 불의 정령과 계약하고 있지 않는 것도 위화감이 있다. 「그렇구나. 지금인 채라면 무리가 있어요. 계약하면 어떻게든 안 되는 것도 없지만, 그런데도 죽음의 대지는 괴롭다고 생각해요.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설비를 정돈하면 데려 와요」 응, 역시 인가. 할 수 있으면 하루종일, 불이 불타고 있는 시설이 있는 것이 좋구나. 대장간이라든지는 밤에 불이 사라지고, 의외로 어려운 문제다. 「뭔가 생각해 본다. 그 때가 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알았어요」 슬슬 요리에 착수할까. 옷, 사라들이 일어나 온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자고 일어나기에 드래곤 스테이크라든지 괜찮은가? 나는 괜찮고 마르코도 괜찮을 것이지만, 사라와 킥카에는 들어 둘까. 모처럼의 드래곤 스테이크 맛있게 먹고 싶은 거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8/475 ─ 86화 드래곤 스테이크 뻐끔 시간이 비었으므로, 오랜만에 요리를 하는 일로 했다. 드래곤의 고기를 구울 뿐(만큼)이지만 말야.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 안녕」 「…안녕」 「안녕, 사라. 마르코. 킥카. 그렇지만 낮잠으로부터 일어나도 안녕이라고 말하는지?」 「…그러면 뭐라고 말하지?」 마르코로부터 날카로운 츳코미가…뭐라고 말하면 괜찮다? 「…안녕으로 좋은가. 그것보다 오늘은 시간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요리를 하겠어. 어설트 드래곤의 스테이크다. 자고 일어나기이지만 먹을 수 있어?」 스승의 위엄적으로 화제를 바꾸어 두자. 「드래곤 스테이크! 굉장하다. 저기, 스승. 드래곤은 맛있는 것인가?」 쿠쿡. 간단하게 물었군. 이것으로 방금전의 회화는 잊어 버렸을 것이다. 아이 따위 간단하게 손바닥으로 굴릴 수 있다. 여하튼 나는 어른이니까. 쿠쿡쿡…허무하기 때문에 이제 멈추자. 뭔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머릿속의 일에서도,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나도 먹은 일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잡화상의 마리씨가라사대 매우 맛있는 초고급 식품 재료인것 같아. 즐거움이구나」 「초고급 식품 재료인 것인가―. 스승. 우리들에게도 먹여 줄래?」 응? 무엇으로 그렇게 불안한 듯이 듣지? …아아, 초고급 식품 재료라고 말해 버렸기 때문에, 불안하게 되어 버렸는가. 「걱정하지 마. 대량으로 받아 왔기 때문에. 배 가득 먹어도 좋아」 「했다―」 마르코가 사라와 킥카를 말려들게 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 변변한 교육도 나는 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우선 배 가득 먹일 약속만은 확실히 지키자. 「-―. 보 보」 「응? 무슨 일이야?」 벨의 소리에 뒤돌아 보면, 구이대안의 숯이 새빨갛게 불타오르고 있다. 완벽하다. 「오─. 굉장하다 벨. 완벽해. 고마워요」 벨을 칭찬하고 칭해, 스글스글 머리를 어루만진다. 「후히. 대단해?」 「매우 훌륭해. 고마워요」 한번 더 머리를 어루만져, 불 숯불 하지는 이제(벌써) 십분(충분히)이니까 밥의 시간까지 놀아 둬와 배웅한다. 「칭찬받았다―」 라는 레인들의 곳으로 칵 날아 가는 벨. 자랑할까나? 「저. 스승님. 요리의 돕게 해 주세요」 그러고 보니 사라는 요리도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네요. 그렇지만 오늘은 스테이크인 것이구나. 스테이크는 고기를 굽는데 다양한 기술은 있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그런 테크닉이 없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이 없네요.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살아나지만, 오늘은 고기를 구울 뿐(만큼)이지요. 이번 분명하게 요리를 할 때에 부탁이군요」 「네, 알았습니다」 조금 맥없이 하고 있다. 네─와 이대로 좋은 것인가? 「앗, 샐러드를 만드는 것은 도왔으면 좋구나. 부탁해도 될까?」 무심코, 거들기를 부탁해 버렸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뭐,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가. 몇 가지인가의 잎을 먹는 채소 야채를 꺼내, 먹기 쉬운 크기에 잘라 받는다. 부엌칼을 갖게하는 것은 조금 주저하지만, 좀비에게 나이프를 꽂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와서라고 고쳐 생각했다. 샐러드라면 손으로 야채를 잘게 뜯어도 괜찮지만, 요리를 하고 있는 감이 나오지 않으니까 말이지. 「그러면, 잘 부탁해. 우선은 이 야채를 씻지만, 이것은 레인에 부탁하는 것이 빠르다. 레인, 조금 와―」 「큐. 큐큐? 큐큐큐」 하이 스피드로 날아 온 레인이, 뭔가 매우 기쁜듯이 필레를 발버둥치게 하고 있다. 나의 예상에서는 거들기? 노력하는이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벨이 도운 일을 들어, 자신도 노력한다 라는 의욕만만일 것이다. 「거들기를 부탁이군요. 이 야채를 레인의 수마법으로 씻었으면 좋다」 「큐이큐이. 큐」 기쁜듯이 끄덕끄덕 수긍해, 야채를 물로 싸 통째로 빠는 일해 주었다. 거들기라고 이야기한 시점에서 큐이큐이와 수긍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나의 예상은 맞고 있다. 다 씻은 뒤는 제대로 칭찬해 더듬는다. 「큐」 라는 기분에 벨들의 원래대로 돌아갔기 때문에, 즐거웠을 것이다. 「스승님. 정령에 야채를 씻어 받는 것은 좋습니까? 그, 기분을 해치거나 하지 않을까요?」 사라가 불안한 듯이 들어 온다. 벨들은 기뻐해 도와 주고 있지만, 어때? 벨들은 차치하고, 싫어하는 정령도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시르피. 정령들에게 잡무를 부탁하는 것은, 멈추는 것이 좋은거야?」 「응. 힘을 휘두를 기회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고, 대체로의 아이들은 문제 없어요. 다만, 프라이드가 높은 아이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실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네요」 시르피의 모습도 별로 신경쓸 필요도 없어요라는 느낌이니까 괜찮은 것일 것이다. 「사라. 대체로는 문제 없다고 하지만, 사전에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두는 편이 좋은 것 같다」 「알았습니다」 이 아이도 내가 정령에 말을 거는 곳을 보통으로 through할 수 있게 되었군. 순응성이 높다. 그러나, 나는 스승이라고 하는 것보다 통역이 올바른 생각이 든다. 「좋아. 그러면, 씻은 야채를 한입 사이즈에 잘라 줘. 관계를 끊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야」 우선 사라는 이것으로 좋다. 나도 스테이크의 준비를 할까. 받아 온 어설트 드래곤의 고기를 펑 도마 위에 싣는다. 그러고 보니 고기의 숙성은 어떨까? 마리씨에게 들어 두어야 했구나. 이제 와서, 스테이크는 중지입니다! 라든지 말하면 모두 실망 할테니까, 굽는 것은 멈추지 않지만. 흠. 겉모습은 대부분 비계가 없구나. 비계가 적은 부분을 갖게했는지? 제일 맛있는 부위를 라는 부탁했지만, 어떤 맛일 것이다? 두근두근 해 왔다. 모처럼의 큰 괴육인 것이니까, 두껍게 자르지 않으면 아깝구나. 숯불이고 두꺼워도 불은 통하기 쉬울 것이다. 문제는 맛내기와 익은 정도다. 초고급육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심플하게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이 좋은가? 토르크씨같이 수북함 갈릭은 아니지만, 마늘 간장. 혹은 무즙과 간장으로 산뜻하게 가는 것도 버리기 어렵다. 응, 먹은 일이 없는 고기인 것이니까, 무난한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이 제일인가. 익은 정도는 나의 취향으로서는 피가 방울져 떨어지면까지는 가지 않지만, 레어에 가까운 것이 좋아하지만…과연 초견[初見]의 어설트 드래곤의 고기를 레어로라는 것은 무섭다. 미디엄 정도까지…극히 두꺼운 어설트 드래곤의 고기의 불대로 상태 같은거 몰라. 감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얇게 조각이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두꺼운 스테이크에 물고 싶기 때문에로부터 어쩔 수 없다. 그러고 보니, 스테이크로 블루라든지 블루 레어라든지 (들)물은 일 있지만, 대부분 날고기지요. 먹은 일은 없지만, 저것은 있어인가? 생선회 같은 감각인 것일까? 뭔가 이제 와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한 번 정도 도전해 두어야 했던가. 이세계에서는 과연 무서워서 도전 할 수 없어. 뭐 좋다. 고기를 굽자. 확실히 후추는 먼저 털어 둬, 소금은 굽기 직전이었구나. 드래곤의 고기라도 그런 것인가 모르지만, 똑같이해 두자. 후추를 먼저 털어 둬, 드레싱을 만들까. 「사라. 간단한 드레싱을 만들지만 봐?」 「네. 부탁 합니다」 싱글벙글 달려들어 왔다. 정말로 요리에 흥미가 있구나. 이 상황으로, 소금과 후추와 기름과 레몬국물을 혼합할 뿐(만큼)의 간단 드레싱으로 좋을까? 바질 정도 혼합할까? 뭔가 이탈리안 같은 생각이 들고. 무리한 어레인지는 멈추어 두자. 맛이 없어지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런 간단 드레싱에서도 사라는 매우 감탄 해 주었다. 뭔가 미안합니다. 스테이크에 소금을 뿌려 그물 위에 늘어놓는다. 쥬는 소리가 나 고기를 굽고 있는 기분이다. 이번 불고기도 좋을지도―. 그렇지만 불고기의 소스가 없다. 저것은 시행 착오로 만들 수 있는 것일까? 그러고 보니 보통 고기 밖에 받아 오지 않았지만, 드래곤의 혀라든지 꼬리라든지 먹을 수 있을까나. 큰 탄스테이키도 동경하는 것이 있지만. 이것도 마리씨에게 들어 두자. 듣는 것이 가득하다. *** 「모두─할 수 있었어」 나의 소리에 전원이 모여 온다. 대정령의 자리에는 약속대로 붉은 와인을 한 잔만 그 다음에 진열되어 있다. 준비는 완벽하다. 「좋아, 모두 자리에 도착했군요. 그러면 받습니다」 나의 말과 동시에 사라들과 벨들이 일제히 고기에 문다. 장면으로 한 정적. 어? 맛있지 않았던 것일까? 감상을 (들)물으려고 한 순간 「-. 맛있어─!」 벨의 큰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기로부터는 각자가 찬사의 폭풍우가, 마르코는 입에 고기를 너무 담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지만, 기쁜 듯했기 때문에 맛있었을 것이다. 아무래도 맛있어서 처음은 말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대정령들은 먹은 일이 있는지, 보통으로 맛있네요라는 느낌이었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굉장하다. 벨도. 레인도. 트르도. 타마모도. 사라도. 마르코도. 킥카도. 후크짱도. 우리도 모두 열중(꿈 속)으로 드래곤 스테이크를 맛보고 있다. 상당히 맛있는 것 같다. 나도 빨리 먹지 않으면. 나이프를 고기에 넣으면, 단단한 것도 아니고 부드럽게도 없고, 적당한 탄력이다. 두툼한에 잘라내 입에 던져 넣는다. 악물면 제대로 한 고기의 저항과 동시에, 흘러넘칠듯한 육즙이 입의 안에 흘러넘친다. 무엇이다 이것은? 소나 돼지와도 다른 압도적인 묘미. 악물 때에 넘쳐 나오는 고기의 맛에 소름이 끼친다. 일본은 부드러워서 구더기가 들어가 있는 것이 고급이지만, 이것은 또 다른 타입의 맛있음이다. 비계등으로는 없고 압도적으로 고기가 맛있다. 이것은 확실히 초고급육이다. 어설트 드래곤으로 이 맛좋음이다. 이 고기보다 랭크가 위의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라면 어떻게 되지? 마리씨는 확실히 파이어─드래곤이 맛있다고 말했구나. 큰일났군. 고기는 큰 한 덩어리 밖에 받아 와 있지 않다. 「저기, 시르피. 그다지 대정령의 힘에 의지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는 거기까지 양이 없다. 없어지면 다시 한번 사냥에 교제해 주지 않겠어? 어설트 드래곤은 나만이라도 넘어뜨릴 수 있지만 파이어─드래곤은 무리 같으니까」 「후후. 그렇게 드래곤 스테이크가 마음에 들었어? 그렇구나, 특별히 와인 한 잔 추가로 손을 써 준다」 후훗하고 웃으면서 교환 조건을 내는 시르피. 뭔가 근사하다. 게다가 염가다. 훈련을 잘 자(휴가)로 해, 사 온 술통을 전부 행동해도 좋은 레벨이야. 말하지 않지만. 양해[了解]를 해 와인을 추가하면, 다른 대정령들도 넘어뜨리기 때문에 와인을 추가하라고 해 왔다. 와인 가득해 파이어─드래곤인가…싼 편이다. 그렇지만 노모스와는 아직 계약하고 있지 않지만 말야. 극후에 자른 스테이크를 전원 남기지 않고 완식 해, 식사가 끝났다. 덧붙여서 사라들은 배 가득해 잠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오늘의 레벨 인상은 조금 늦어질 것 같다. 그 뒤에는 대정령들의 회식이나…계약의 답례이니까, 나도 조금 참가해 두자. 자는 것이 늦어질 것 같다. 덧붙여서 사라에 샐러드도 맛있어라고 칭찬하면, 스테이크에 열중(꿈 속)으로 반응이 얇았다. 드래곤 스테이크의 임펙트가 너무 강했군. 파이어─드래곤이라고 어떻게 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9/475 ─ 87화 과보호 극후의 드래곤 스테이크를 배불리 먹어, 배가 터질 것 같게 되어 있는 사라들이 간신히 회복했다. 「스승님. 죄송했습니다」 「스승. 미안해요」 「…미안해요」 제자들이 모여 고개를 숙인다. 과식하고로 움직일 수 없게 된 일을 사과하고 있는 것 같다. 「배 가득 먹도록(듯이) 말한 것은 나다,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사라들에게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극후스테이크를 내 버렸기 때문에. 킥카도 맛있었던 것일까 극후스테이크를 반(정도)만큼 먹고 있었고, 마르코에 있어서는 킥카가 남긴 나머지 반도 확실히 완식 하고 있었다.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벨들은 확실히 전부 다 먹은 위에, 보통으로 놀아 돌고 있지만 정령은 다른 종류일 것이다. 극후의 드래곤 스테이크를 유녀와 작은 후크짱이 제대로 완식 했을 때는, 정령이라고 알고 있어도 놀랐다. 후크짱 같은거 자기보다도 큰 스테이크를 완식이니까. 판타지 이 이상 없다. 「자, 슬슬 가지 않으면 자는 것이 늦어지기 때문에, 레벨 올리러 간다. 시르피, 언데드가 많은 곳에 옮겨 줄래?」 「둥지가 아니네요?」 「응. 둥지는 좀 더 레벨이 오르고 나서로 하기 때문에, 지금은 밖에서 언데드가 배회하고 있는 장소에 부탁」 갑자기 언데드의 둥지에 던져 넣어 스파르타 교육이라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음에 상처를 남길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알았어요. 즉시 갈까요」 시르피가 대답과 동시에 우리들을 바람의 누에고치로 소포하늘에 날아올랐다. 그러나, 정령수의 존재감이 장난 아니구나. 상당히 샘의 집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데, 아직껏 분명하게정령수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어둠에서도 그 존재감은 누군가가 변덕을 일으켜, 죽음의 대지의 안쪽 깊이 들어 오면, 일발로 발견되지마. 뭐, 상당히의 변덕이 일어나지 않으면, 죽음의 대지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 같으니까 발견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 근처가 좋네요. 유우타. 내려요?」 「양해[了解]. 부탁하네요」 지면에 내려서면 눈앞에 좀비가 4체. 갑자기 전투는 시르피씨스파르타군요. 「사라. 마르코 갈 수 있어?」 「「네」」 건강하게 대답을 해, 사라와 마르코가 후크짱과 우리에 지시를 내린다. 벌써 익숙해져 버렸는지 시원스럽게 좀비를 넘어뜨려 버린다. 뭔가 이제(벌써), 내가 따라 올 필요조차 없는 생각이 드는구나. 며칠으로 이제 가르치는 것이 없다든가 안타깝다. 왜 그러는 것인가. 「유우타. 어떻게든 했어?」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알았는지, 시르피가 말을 걸어 온다. 「사라와 마르코는 이제 문제 없네요. 좀 더 익숙해지고 나서라고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났기 때문에 킥카의 레벨 인상을 해야할 것인가라고 생각해. 시르피는 어떻게 생각해?」 나와 손을 잡아 대기하고 있는 킥카가 흠칫은 했다. 듣지 않아라는 일이지요. 왜냐하면[だって] 나도 지금, 생각난 것이니까. 「머지않아 레벨을 올리기 때문에, 킥카가 의지라면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노력해 보면 좋은 것이 아니야?」 확실히 킥카의 의지는 중요하네요. 억지로 레벨을 올리게 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킥카. 우리들이 제대로 지키기 때문에, 레벨 인상을 해 보지 않을래?」 내가 들으면, 킥카가 숙여 버렸다. 과연 무리가 있을까? 「킥카도 레벨이 오르면, 계약할 수 있어?」 갑자기 킥카가 얼굴을 올리면, 진지한 얼굴로 들어 왔다. 「응. 마력의 오르는 방법 나름이지만, 정령과 계약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킥카도 레벨 주고 한다. 싸울 수 있게 되어, 오빠와 누나를 살려」 또르륵이라고 했다. 좋은 아이가 있다. 매우 좋은 아이가 있어. 그리고 나도 돕는 멤버중에 가세했으면 좋겠다. 「그런가. 응. 힘내자」 나도 어릴 적은 이만큼 순수했을까? 옛날을 생각해 내는…머…멈추어 두자. 추억은 아름다운 채로, 생각해 내지 않아도 옛날은 나도 순수했을 것이다. 「좋아. 그러면, 스켈레톤시에는 킥카가 넘어뜨리는 일로 하자」 좀비를 킥카에 넘어뜨리게 하는 것은 여러가지 괴로울 것이다. 사라와 마르코도 모아 어떻게 행동하는지 협의를 한다. 시르피는 언데드까지의 안내. 좀비는 사라와 마르코가 스켈레톤은 킥카가 넘어뜨린다. 돌리가 스켈레톤의 움직임을 완전하게 봉해, 벨들은 주위의 경계로 정해졌다. 덧붙여서 디네는 샘의 집에서 집 지키기다. 정직 과잉 전력 지나 주어 받는 일이 없다. 돌리는 오늘 계약했으므로 특별 참가다. 서로 이야기해 지금부터는 시르피와 벨들이 기본적으로 시중들어 주어, 필요한 때에 디네들을 소환하는 일이 되어 있다. 디네가 조금 등졌지만 대체로 문제 없게 결정했다. 디네가 등진 이유는 시르피가 있으면 대체로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누나의 차례가 적다고 말했다. 확실히 그럴 것이지만, 상대가 스켈레톤과 좀비인 것이니까 원래 차례가 없는 것을 전하면, 마지못해 납득해 주었다. 「스승. 킥카가 싸우는지?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엉망진창 불안한 듯하다. 여동생이 언데드와 싸우는 것은 당연 불안하게 되네요. 「돌리가 완전하게 스켈레톤의 움직임을 억제해 준다 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어. 거기에 레벨을 올려 킥카가 정령과 계약하면, 안전도는 현격히 오르기 때문에 해 두는 것이 좋다」 「…알았다」 머리에서는 나누고 있지만, 불안하다고 표정이다. 말로 무슨 말을 해도 불안을 불식하는 일은 할 수 없을테니까, 실제로 괜찮다고 보이지 않으면. 「시르피. 스켈레톤의 곳에 안내를 부탁」 「알았어요. 여기야」 시르피에 안내해 받아 조금 걸으면, 곧바로 오체의 스켈레톤이 발견되었다. 「돌리. 움직임을 봉해 줘」 「네」 돌리가 효익과 손을 향하면, 죽음의 대지에 날 리가 없는 식물이 술술 나 와, 스켈레톤을 눈 깜짝할 순간에 감싼다. 과연 대정령. 이런 장소에서도 자유자재로 식물을 기를 수 있다. 흙이 나쁘면 효율은 나쁜 것 같지만, 그런데도 이 정도는 문제 없는 것 같다. 돌리 너무 우수하다. 킥카를 무서워하게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마석이 보이는 부분 이외를 완전하게 식물로 싸고 있다. 완전하게 준비 된 레벨 인상이다. 아이의 레벨 인상이라면 이 정도 안전을확보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과보호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킥카. 여기로 와」 흠칫흠칫 가까워져 온 킥카에 포옹할게라고 거절해, 효익과 안는다. 매우 가벼운데. 좀 더 먹이지 않으면. 「그러면, 이 나이프를 건네주기 때문에 상처나지 않게 주의해, 그 마돌을 부순다. 할 수 있네요?」 흠칫흠칫 나이프를 잡은 킥카는 끄덕 결의를 가지고 수긍했다. 무서워하고는 있는 것 같지만, 해야 할 것은 알고 있는지 제대로 마석을 응시하고 있다. 나는 킥카를 껴안은 채로 마석의 앞에 서, 킥카가 나이프를 찔러넣기 쉽게 몸의 자세를 정돈해 공격을 재촉한다. 「야아!」 소리를 지르면서 킥카가 나이프를 마석을 뒤따라 붐빈다. 일격으로는 마석을 관철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번 더 공격을 더하면 마석이 부서졌다. 마석이 부서지는 것과 동시에, 식물로 휩싸여진 안으로부터 와르르무너지는 소리가 났다. 스켈레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이다. 「킥카 괜찮아? 다음에 가도 좋아?」 「괜찮아」 킥카가 강력하게 수긍했으므로 다음의 스켈레톤의 식물 소포에 향한다. 특히 문제도 일어나지 않고 사각사각 마돌을 부순다. 위험이 거의 없는 방법이었으므로, 마르코나 사라도 안심한 것 같다. 거기로부터는 예정 대로 좀비를 사라와 마르코가 넘어뜨려, 스켈레톤을 킥카가 넘어뜨렸다. 이것이라면 곧바로 킥카도 정령과 계약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킥카가 정령과 계약 할 수 있으면, 몇회나 실천시켜 작은 둥지를 공략하러 가는 것도 좋을까. 부유 정령이 세 명 있어 보통으로 마법을 사용하면 넘어뜨리는 것은 문제 없을 것이다. 2시간 정도 죽음의 대지를 시르피의 안내에서 걸어 다녀, 샘의 집에 귀환한다. 「사라. 마르코. 킥카. 오늘도 자주(잘) 노력했군요. 지쳤을테니까 몸을 세정한 뒤로, 빨리 쉬도록(듯이)」 세 명의 머리를 뭉글뭉글 어루만져 칭찬한다. 동물 귀가 나이스인 감촉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와 침실로 돌아가는 사라들을 보고 생각한다. 아직 며칠이지만 많이 사이 좋게 될 수 있던 것 같구나. 실전하러 나오고 나서 강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안 근처로부터, 마르코는 많이 적극적으로 되기 시작했고, 순조롭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유우타. 연회다」 갑자기 노모스가 나타났다. 이 때이고, 혹시 있는 것 같은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일을 들어 보자. 「…노모스. 약속이니까 술은 내지만, 아이에게 약한 것인가? 사라들이 있을 때는 근처에 다가오지 않는구나」 「으음. 서투르지」 단호히 단언했군. 얼마 안되는 주저해조차 없었어요. 진심으로 서투른 것이구나. 최근 노모스를 근처에서 보는 것이 적었던 것은 아이들을 피하고 있었는가. 「아이들은 노모스의 기색 정도 밖에 모른다.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벨이나 트르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일 것이다?」 「으음. 벨이나 트르는 문제 없다. 정령이고. 하지만 인간의 아이는 아무래도 서투르지. 이유는 모른다. 그것보다 빨리 마시겠어」 도리가 아닌 것인지. 그렇다면 상태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알았어. 곧바로 준비한다. 벨들은 자유롭게 하고 있어, 오늘은 고마워요」 「-. 도 마신다―」 「마신다 라는 술을 마시고 싶은거야?」 「응. 도, 그리고 -군요도, 도, -도 맛있다고 말했다―」 벨의 뒤로, 레인. 트르. 타마모도 마시고 싶다고 어필 하고 있다. 이 경우는 어때? 겉모습은 유녀지만, 나보다 연상인 것이구나? 판단이 너무 어렵다. 「노모스. 벨들은 술을 마셔도 괜찮은 것인가?」 「흠. 정령이니까. 몸에는 해가 없지만…힘을 폭주시켜 버릴 가능성도 있다. 멈추어 두는 것이 무난하다」 분명히 마법은 일류의 마술사 클래스라고 말하고 있었고, 그런 벨들이 폭주라든지 농담이 아니다. 「모두. 술은 좀 더 커지고 나서」 「에─」 와 뾰롱통 해지는 벨들을 어떻게든 달래 배웅한다. 벨. 레인. 트르. 타마모의 졸라댐이 너무 사랑스러워 조금 위험했다. 머리에 벨이 엘을 단숨에 마시기 해 「푸하─」 라고 말하고 있는 영상이 떠오르지 않았으면 위험했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어른의 시간이다. 나도 참가해 오랜만에 제대로 술을 맛보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0/475 ─ 88화 노모스의 이야기 킥카가 처음 스켈레톤을 넘어뜨려 며칠. 마침내 노모스가 요구한 면적의 토지 개척이 끝났다. 치트인 개척 도구의 덕분이라고 해도, 매일 쭈욱 노력했으므로 훌륭한 달성감이다. 「노모스. 토지의 개척이 끝났어」 「오우, 즉시 계약할까」 시원스럽게다. 나는 칭찬할 수 있으면 성장하는 아이이지만. 「아아, 부탁한다」 「좋아, 가겠어. 나는 흙의 대정령, 노모스. 계약을 바란다면, 이 토옥을 취해, 가슴에 대어라」 응? 시르피는 풍옥. 디네는 물방울이었는데 토옥인 것이구나. 어업 구역은 안되었던가? 영향이 왠지 모르게 좋지 않기 때문인지. 그러나, 나와 노모스의 주위의 흙이 우네는 있는 정도로, 뭔가 수수하다. 뭐 좋은가, 빨리 계약해 버리자. 토옥을 받아, 심장 부분에 꽉 누르면 마력에 풀리고 나의 안에 빨려 들여간다. 그러나, 대정령과의 계약으로 나의 안에 빨려 들여간 것은, 바람과 물과 종과 흙…뭔가 종을 기르려고 하고 있지 않아? 「으음. 계약은 완성되었다. 이것으로 움직이기 쉬워지겠어」 지금까지로 1번지미에 계약이 끝났군. 사라들도 낮잠중이고 벨들은 정령수로 놀고 있다. 시중들기는 시르피만이니까, 축하합니다의 말도 시르피 뿐이다. 조금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다. 「움직이기 쉬워서, 무슨 이야기야? 전에 말한 성역이라는 이야기인가? 계약한 것이고 가르쳐 주어도 좋은 것이 아닌가?」 쭉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이구나. 성역. 로망이 있는 영향과 동시에 귀찮은 영향도 한다. 「으음. 그렇다. 머지않아 유우타의 허가도 필요하고, 슬슬 이야기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조금 길어지기 때문에 차라도 내라. 술이라도 좋아」 「진지한 이야기 같기 때문에 차로 참아라. 술은 밤에라도 낸다, 계약 축하다」 「그런가, 밤이 즐거움은의」 일순간 유감스러운 얼굴을 띄웠지만, 밤에 술을 낸다고 하면 싱글벙글 얼굴이 되었다. 전부터 생각했지만, 술을 공물로 해 정령 계약을 신청하면, 대정령이 잡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되면 세계가 치트로 흘러넘치지마…비밀로 해 두자. …노모스의 이야기를 모으면, 상당히 굉장한 이야기였다. 단적으로 말하면, 성역과는 정령이 보호한 토지의 일을 말하는 것 같다. 세계에 몇인가 있는 것 같지만, 세계의 자연의 밸런스에 관계하는 중요 지점을, 성역으로서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 굉장한 이야기이지만, 이 토지는 원습지대이니까 우물을 판 것 뿐으로, 자연의 밸런스에 관계하는 중요 거점은 아닐 것이다. 의문을 노모스에 부딪쳐 보았다. 이세계인으로서의 특이성과 개척에 향한 툴. 오랫동안 불모의 대지였다 이 장소에, 산 토지와 샘이 완성되어, 한층 더 발전이 전망되는 상황. 게다가 정령수까지 나 있다. 불모의 대지의 부활의 기점으로서 이야기가 가져 방식 나름으로는, 성역으로서 보호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보호되면, 사람으로부터 공격받을 걱정이라든지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고. 귀찮음이 없어 좋을 것 같다. 「성역이 굉장한 것은 알았지만, 노모스는 무엇으로 그렇게 성역에 구애받지?」 「으음. 성역은, 우리들 정령을 무리없이 실체화 할 수 있는 장소다. 그러나 다른 성역은 중요한 장소답게 자유롭게 움직이는 일은 용서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 땅이 성역이 되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성역이 태어난다. 즉 정령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이 세계에 처음 태어날지도 모른다. 불타겠지?」 「불탄다고, 여기에 정령들의 마을에서도 만들 생각인 것인가? 원래 죽음의 대지의 부활은 사람의 손으로 실시해야 하겠지?」 「마을인가. 마을도 재미있구나. 거기에 유우타가 노력하면 사람의 손으로 부활하는 일이 되겠지?」 되겠지? 라는건 뭐야. 어째서 내가 노력하는 이야기가 되어 있지? 「아니아니 아니. 노모스. 초록이 증가하는 것은 나도 기쁘지만, 무리하게 노력할 생각은 없어. 어느 정도 여유를 할 수 있으면 빈둥거릴 생각이고, 원래는 살아 남기 위한 개척이며, 죽음의 대지를 부활시킨다든가 그렇게 고상한 목적은 없다」 「알고 있다. 따로 무리해 일할거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다만 유우타가 여기를 버리지 않고 살기 쉽게 손봐 가면 좋은 것뿐으로는. 우리들이 어째서 부탁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제대로 보수를 내고, 너가 납득하면 받으면 좋다」 흠…그것 정도라면 별로 문제는 없구나. 이 장소는 상당히 애착이 있기 때문에 버릴 생각은 없고, 성역이 되면, 은폐에 신경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 성역이 되어 정령이 증가하면 떠들썩하게도 된다. 「그러고 보니 어째서 그렇게 실체화 하고 싶어하지? 별로 지금 상태에서도 불편한 것 같게는 안보여」 「확실히 지금 상태에서도 불편하지 않다. 하지만 실체화한다고 하는 일은 이 세계와의 연결이 늘어난다고 하는 일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장소에서 실체화 할 수 있으면 즐거움이 많은 일은 알겠지?」 과연. 노모스는 정령에 있어서의 테마파크라든지 휴양지 같은 장소를 만들고 싶은 것인지. 그래서 노모스는 넓은 스페이스의 개척을 조건으로 한 것이다. 「노모스를 하고 싶은 일은 왠지 모르게 알았지만, 성역이 되었기 때문에 나나 사라들의 출입은 금지라든지는 곤란하겠어. 그근처는 괜찮은 것인가?」 「물론은. 너가 넓힌 장소를 빼앗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을 많이 데려 오는 경우는, 사람과 정령의 구역 나누기는 해 주었으면 한다」 확실히 사람이 많이 오면 분쟁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데려 올 예정은 없지만. 「특히 사람을 많이 데려 올 예정은 없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는 구역 나누기 정도 문제 없어」 나의 생명은 정령에 연결해 받은 것 같은 것이고, 이것으로 조금은 보은할 수 있다면 무슨 문제 없다. 「오오, 살아나겠어. 후후. 이것으로 나는 술 창고의 오너다. 유우타. 즉시 너의 고향이 술을 빚겠어!」 위험하다. 노모스라고 생각한 이상으로 욕망에 충실했다. 설마 스스로 술을 빚기 위해서(때문에) 계획했는지? 근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시르피가 머리에 손을 대고 있다. 두통이 나는 것 같다. 정령인데 말야. 「노모스. 안정시켜라. 아직 성역으로 지정되면 정해졌을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보다 먼저, 미스릴의 정제와 유리의 식기, 토양의 개량을 부탁한다」 「응? 그랬다. 그랬구나. 아직 성역이 되었을 것이 아니었구먼」 이렇게 매우 기분이 좋은 노모스를 시작해 보았군. 진짜로 술을 만들 생각이다. 나는 대부분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을 전해 통째로 맡김이다. 「우선은 미스릴로부터 부탁한다. 여기에 광석을 내면 돼?」 「그렇다. 귀찮기 때문에 한 번에 끝낸다. 전부 내라」 「상당한 양이 있지만, 괜찮은가?」 광맥에 따라 기합으로 마구 팠기 때문에. 미궁내에 상당한 크기의 동굴이 완성되었다. 「괜찮지. 빨리 탓」 괜찮으면 좋지만, 조금 걱정하면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미스릴의 광석을 와르르방출한다. 내도 내도 차례차례로 나오는 광석. 이렇게 파고 있던 것이다. 몇 가지의 작은 산을 만들어, 간신히 광석의 방출이 끝났다. 덤프카몇대분 정도일까? 상상이 붙지 않는구나. 「호─. 상당히 있어. 조금 떨어져 있어라」 노모스에 들은 대로 멀어지면, 노모스가 오른손을 올려 「응」 웃 소리를 낸다. 뿔뿔이 흩어졌던 광석이 주륵 액상화했다. 광석이 액체에 된다든가 의미를 모른다. 그 액체화한 광석으로부터 은빛에 빛나는 액체가 고포리와 추출되어, 벽돌장에 형성라고 굳어졌다. 수는 6개…대량의 광석중에서 이만큼 밖에 잡히지 않는 것인지. 「꽤 잡혔군. 그 밖에도 미량인 금속이 포함되어 있지만, 가치도 양도 없구나. 미스릴 특화의 광석이나…던전의 광석도 꽤 재미있구나. 어이, 유우타. 바위는 어떻게 해? 사용한다면 가공해 굳혀 주겠어?」 「그렇다. 블록장에 굳혀 줘. 집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튼튼하게 부탁한다」 「으음」 웃 말하는 노모스의 대답과 동시에, 액상화하고 있는 광석이 차례차례로 직사각형에 굳어져 간다. 편리하네요. 어? 집의 형태에 바위를 굳혀 받으면 좋았던 것은…아니, 집을 만들 때는 분명하게 스스로 방의 배치를 생각해, 마음에 든 집을 만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구나. 나무로 만드는 집도 버리기 어렵고 고민거리다. 목수와 차분히 상담하고 싶구나. 「끝났어」 고민하고 있으면 대량의 블록이 완성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개척 툴의 가치가 위기다. 「고마워요. 그러고 보니, 미스릴이 꽤 잡혔다고 했지만, 이만큼의 광석으로 이 미스릴의 양은 대량인 것인가?」 「으음. 상당한 대량이다. 보통 광맥은과 3분의 1도 잡히면 특급이다. 던전의 광석 이유의 대량일 것이다」 「그렇다」 …그거야 미스릴이 높은 것이다. 상상에서는 대량의 미스릴을 손에 넣은 기분이 되어 있었지만, 달콤했던 것 같다. 「다음은 유리의 식기였구나. 유우타는 확실히 모래 사장의 모래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저것을 내라」 (들)물은 대로 모래를 내면 또 다시 액상화해, 유리 무늬 해 기모노가 액체의 형태로 나온다. 뭔가 불합리하다. 확실히 유리는 여러 번 이상으로 가열하거나 그 밖에도 재료를 추가하거나 대단했을 것인데…. 편한 (분)편이 좋은 것에 정해져 있지만, 눈앞에서 간단하게 유리 같은 물건이 만들어 내지는 일에, 조금 납득이 가지 않는 자신이 이상하다. 「어떤 형태로 하지?」 우선 눈앞의 유리에 집중할까. 유리 식기를 갖고 싶다고 말한 것은 나인 것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좋은 일이다. 거기로부터가 의외로 시간이 걸려 버렸다. 보통 컵과 접시는 문제 없게 완성했지만, 맥주 맥주잔 근처로부터 비가 올 듯해지기 시작했다. 무심코 술은 글라스에서도 맛이 바뀌면 졸지나 지식을 피로[披露] 하면, 노모스가 물어 버렸다. 대체로의 형태 밖에 기억하지 않았다고 어떻게든 눌러 잘랐지만, 노모스는 스스로 연구할 생각 같다. 크리스탈 글라스라든지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 확실히납을 넣으면 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 …이것도 재고로 해 두어야 한다. 노모스에 술관련의 이야기는 위험하다. 식기 만들기가 끝나, 이번은 흙을 혼합해 받는다. 내가 개척한 범위내 모두가 산 흙으로 바뀌어, 바래 마른 흙이 없어졌다. 여기만 보면 아무도 죽음의 대지라든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상 이상으로 시간이 걸렸군. 슬슬 사라들에게 밥을 먹여, 레벨 올리러 가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1/475 ─ 89화 수로의 개통 노모스와 수수하게 계약해 며칠. 여러가지 만들어 받아, 생활이 수수하게 향상하고 있다. 개척한 토지 전체의 흙의 관리를 노모스가 하청받아 주었으므로, 내가 어떻게든 날조한 밭이나 숲예정지의 토지도, 살아 있는 대지와 손색 없는 상태로 바뀌었다. 트르는 노모스와 함께 토지의 관리를 노력하고 있고, 타마모도 돌리에 「크크」 (와)과 뭔가를 질문하면서 밭의 관리에 열심히다. 뭔가 샘의 집주변에 좋은 흐름이 되어있는 것 같아, 모두 생생 하고 있다. 「그러면, 돌리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우리들은 전원이 숲예정지에 있다. 전체적으로 흙도 좋아졌으므로, 오늘은 드디어 숲예정지를 숲에 성장시켜 받을 생각이다. 숲예정지는 타마모가 노력해 알선을 해 준 덕분에, 묘목이라고 말하려면 큰 만큼으로 성장하고 있다. 노력해 준 타마모에 미안할지도라고 생각했지만, 돌리의 마법이 즐거움인가, 꼬리를 살랑살랑해 기분이니까, 괜찮은 것 같다. 「알았습니다. 그럼 가네요」 돌리가 손을 흔들면, 지금까지도 타마모의 덕분에 보통보다 빠른 페이스로 성장하고 있던 나무들이, 마치 빨리 감기와 같은 페이스로 성장 하기 시작했다. 「끝났습니다」 돌리가 생긋 미소지으면서 말한다. 그 배후에는, 숲이라고 불러 지장있지 않은 훌륭한 수목이 줄지어 있다. 대정령은 굉장하다. 「고마워요, 돌리. 성장했다는 일은, 이제(벌써) 열매가 열리고 있는 나무라든지 있거나 해?」 과일 사냥이라든지 할 수 있으면 즐겁지요. 「아니오, 그것은 좀 더 시간을 두고 나서군요. 수년으로부터 십수년 걸리는 성장을 단번에 실시했으므로, 나무에 부담이 걸려 있습니다. 시간을 비우는 일과 흙의 양분의 보급을 부탁합니다」 과연. 과일 사냥은 아직 무리인가. 게다가 양분이 부족한 것 같다. 나중에 노모스에 부탁해 흙을 바꿔 넣어 받지 않으면. 과일은 좀 더 시간이 걸리지만, 죽음의 대지에서 언제라도 삼림욕을 즐길 수 있게 된 일은 솔직하게 기쁘다. 오늘중에 수로 만들기를 끝낼 예정이지만, 조금 숲을 돌아봐도 좋네요. 「그러면, 조금 숲속을 돌아볼까」 숲을 생긴…와 조금 아연하게로 하고 있는 사라들에게 말을 걸어, 산책 기분으로 할 수 있던지 얼마 안된 숲에 돌입한다. …뭔가 위화감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무 이외가 나지 않았다. 있어야 할 풀이나 수풀이 없기 때문에 위화감을 느낀 것이다. 걷기 쉽고 좋지만, 풀이라든지도 늘려야 하는 것인가? 돌리와 타마모에 상담하면서 생각할까. 나무 그늘이 되어 기분적으로 보내기 쉬운 숲속을 걷는다. 벨들이 나무들의 사이를 빠져나가면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장애물이 있는 (분)편이 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걷고 있으면, 디네의 리퀘스트로 만든 연못에 나왔다. 둥글게 만들어라고 말해져 조금 고생한 것이구나. 그렇지만, 숲속에서 보면, 디네의 말한 대로 좋은 느낌이다. 어슴푸레한 나무들의 사이를 빠지면, 햇볕에 반짝이는 작은 둥근 연못, 뭔가 동화의 세계다. …판타지인 세계이니까 잘못하지는 않는 것인가? 좀 더 숲속을 즐기고 싶지만, 슬슬 수로 만들러 돌아올까. 나중에 천천히 숲의 산책을 하자. 파 내기의 수로에 돌아와 완성을 목표로 해 작업을 재개한다. 지면을 파 가공한 바위를 끼우면서 생각하는 것이 개척한 블록의 이용 방법이다. 순조롭게 개척은 진행되고 있지만, 그 개척한 블록은, 현재 대부분이 흙이 좋아진 것 뿐의 빈 터다. 조금 전 같이 숲을 늘려도 좋고, 잔디를 길러도 좋다. 밭을 이동해 크게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사 온 토마토의 모종도 심었고, 밭도 비좁게 되어 있는 것. 이 때 전부 해 버려도 좋을까 생각하지만, 노모스가 성역의 지정을 위해서(때문에) 노력하고 있으므로, 미묘하게 움직이기 어렵다. 능숙하게 성역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대정령들은 실체화해 생활 할 수 있으므로, 집을 갖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노모스에 있어서는 술 창고를 만드는 일도 생각하고 있는 같다. 디네에 「누나, 성역이 되면 집을 갖고 싶어요―」 와 졸라대졌을 때에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나의 인생으로, 부자가 애인에게 맨션을 사 주는 것 같은, 시추에이션이 태어난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어요. 별로 애인이라도 아무것도 아닌 곳이 더욱 세트 없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정령이니까 라고 말해 다른 정령과 어떤 변함없고, 정령왕 이외는 보통으로 자연속에서 생활 하고 있었으므로, 무리없이 실체화 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생활을 체험해 보고 싶은 것 같다. 대저택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바위를 도려내 만든 이동 거점과 같은 물건에서도 상관없는 것 같으니까, 조금…꽤 안심했다. 그러나 성역이 된다고 생각한 이상으로 생활 환경이 바뀔 것 같다. 대정령들에게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지가 조금 걱정이다. 다양하게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수로의 건설이 마지막 블록까지 도달했다. 네모진 소용돌이 모양이 되도록(듯이), 25 블록 전부에 수로를 통했다. 최종적으로 마지막 블록으로부터 디네가 물을 깨끗하게 해 지면에 되돌리는 일이 되어 있다. 모처럼이니까, 마지막 블록에는 큰 저수지를 만드는 일로 하고 있지만, 은밀하게 조어장같이 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다. 근처에 바다가 있기 때문에, 낚시는 그쪽이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중심의 샘은 예쁜 채로 수로나 도중의 연못이나 마지막 저수지에는 물풀을 정착시켜, 민물 고기가 헤엄쳐 돌 수 있도록(듯이)하면 멋진 생각이 든다. 「좋아! 그리고는 여기에 큰 샘을 만들면 완성이다」 「후후. 노모스에 부탁하면 간단하게 끝나는데, 노력해요」 「뭐, 그렇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곳은 스스로 하지 않으면. 거기에 모처럼 여기까지 노력했는데, 뒤는 정령의 모두에게 맡긴다는 것도 외로우니까」 사실은 하나 더 이유가 있다. 이대로라면 완전하게 개척 툴의 차례가…아직 사용하지 않은 도구도 많이 있는데, 정령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 존재감이 꽤 희미해지고 있다. 모처럼의 치트스킬인 것이니까, 나도 어떻게든 활용하지 않으면, 개척 툴에 미안하다. 뭔가 개척 툴로 밖에 할 수 없는 것은 발견되지 않을까. 마법의 가방과 공격 이외에 1개에서도 빛나면 이 기분도 침착하는데. 「뭐, 정령에 너무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군요. 유우타의 그러한 기분은 매우 기뻐요」 이 시르피의 대답을 몇번이나 (듣)묻고 있구나. 소중한 일일 것이다. 정령에 협력해 받거나 어려운 일을 의지하는 것은 문제 없지만, 정령에 의존하는 일은 안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뭐, 상당히 응석부리게 해 받고 있기 때문에, 나로서는 전혀 문제 없지만, 시르피가 기쁘다고 생각한다는 일은, 정령을 화나게 한 사람이 상당히 있을 것 같네요. 정령을 화나게 한 사람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조금 듣는 것은 용기가 있구나. 「저기, 시르피. 지금까지 정령과 계약해, 정령을 화나게 한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되었어?」 「우후후. 그런 일을 알고 싶은거야? 너무 들어도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에요?」 쿨 뷰티인 시르피가, 이상하게 미소지으면서 정말로 (듣)묻고 싶은거야? 라는 느낌으로 나를 보고 있다. 「응, 듣는 것은 멈추어 둔다」 시르피는 미소짓고 있었지만 눈이 힘이 빠지지 않았었다. 시르피 자신도 불쾌한 일이 있었는지? 우선 등줄기에게 오한이 달렸으므로, 향후, 이 화제는 봉인하자. 쓸데없게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 뭐, 유우타라면 괜찮을 것이고, 그 쪽이 좋을지도」 친한 사이에도 예의 있어. 그렇지요. 이 말을 가슴에 새겨 두자. *** 「-―」 구멍을 파, 바위를 늘어놓고 끝나 열중한 허리를 두드리고 있으면, 벨이 뭉클뭉클 날아 와 포슨과 나의 가슴에 뛰어들어 왔다. 「일 끝났어?」 클리로 한 눈동자로 올려봐 오는 벨. 눈동자가 두근두근 하고 있는 것은, 저수지를 굴 끝나면 물을 흘리면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응, 끝났어. 이제(벌써) 곧 물을 흘리니까요. 레인들을 불러 샘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벨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완성한 일을 전한다. 「했다―. 갔다 온다―」 손발을 와체와체와 발버둥치게 한 후, 「꺄후─」 웃 소리를 남겨, 고속으로 날아 가는 벨. 놀 생각 만만하다. 「그러면, 시르피. 우리도 돌아올까」 「그렇구나. 날아 가?」 「아니, 그렇게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몸을 풀이면서 걸어 간다」 허리를 돌리면서 한가로이 걸어 거점의 중심의 샘에 향한다. …중심의 샘이라고 말하는 것도 따분하구나. 뭔가 이름을 붙일까. 응, 너무 좋은 이름이 생각해내지 못하구나. 우선 분수의 샘에서 좋은가. 한가롭게 걸어, 도중에 사라들과 합류해, 분수의 샘에 도착한다. 정령들도 전원 모여 있고, 곧바로 물을 흘릴 수 있을 것 같다. 디네는 두근두근 하고 있고, 아이들이 있으면 도망쳐 버리는 노모스도 머물고 있다. 수로의 완성을 지켜봐 주는 것 같다. 「디네. 완성했기 때문에 물을 흘린다」 「우후후─. 유우타짱 고마워요. 누나 매우 기뻐요」 싱글벙글 얼굴의 디네가 나의 머리를 좋아 좋아라고 어루만진다. 상당히 기쁜 것인지 아무리 지나도 어루만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너무 길어 조금 울컥하지만, 친한 사이에도 예의있음으로 마음에 새겨 반나절도 지나지 않았는데, 적당하게 취급하는 것은 어떨까? 「…디네. 언제까지 어루만지고 있는 거야? 슬슬 물을 흘리지 않아?」 가능한 한 초조함을 소리에 내지 않도록, 상냥하게 소리를 낸다. …디네는 별도 기준에서도 상관없는 것이 아닐까? 참고 있으면 위에 데미지를 받을 것 같지만. 위에 구멍이 비면 이 세계에서는 나을까? 앗, 그러고 보니 돌리가 정령수의 열매가 있으면, 죽지 않으면 대개 낫는다 라고 했군. 위에 구멍이 열린 정도라면 곧바로 나을 것 같다. 「그랬네요─. 매우 기뻤으니까 누나, 수로의 일을 잊고 있었어요」 상당히 노력한 것이니까 잊지 않으면 좋겠다. 「하하. 그러면, 슬슬 물을 흘리네요」 전원이 숲에 만든 연못에 향해 물을 막고 있던 바위를 수납한다. 「흘렀다―」 「큐」 「순서 나비」 「크」 수로에 흐르기 시작한 물을 뒤쫓아 벨들이 날아 간다. 앗, 선두는 디네다. 어느새 이동한 것이야? 일순간 나도 뒤쫓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상당한 거리를 파 진행된 일을 생각해 내, 멈추어 두었다. 「스승. 나도 뒤쫓아도 좋아?」 마르코가 근질근질 한 표정으로 들어 왔으므로 수긍하면, 발해진 사냥개와 같은 기세로 물을 뒤쫓아 갔다. 우리도 기쁜듯이 마르코에 추종한다. 마르코는 이리의 수인[獸人]답게, 일단 마법직일 것이어야 할 정령술사인데, 체력이 남아 돌고 있네요. 머지않아 누군가 무기의 선생님을 찾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사라와 킥카도 가도 좋아」 내가 말을 걸면, 사라와 킥카는 목을 옆에 흔들었다. 사라와 킥카는 체력 온존형 같구나. 후크짱은 물의 행방이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 같지만, 사라의 옆을 떠나지 않는다. 많이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슬슬 킥카도 부유 정령과 계약시켜도 좋을지도. 마력적으로는 며칠 전부터 계약 할 수 있었지만, 안전 마진을 받기 위해서(때문에) 아직도 정령과 계약하고 있지 않다. 계약 할 수 있게 되고 나서, 더욱 몇 가지인가 레벨이 올랐기 때문에 이제 괜찮아. 시르피에 부탁해도 좋은 아이를 데려 와 받는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들은 새로운 저수지에 향한다」 대정령들(디네를 제외하다)(와)과 사라와 킥카를 따라, 새롭게 만든 저수지에 도착한다. 물이 흘러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사라가 말을 걸어 왔다. 「스승님. 저수지가 완성한 뒤는 어떻게 합니까?」 「응, 슬슬 킥카의 계약을 끝마쳐 미궁 도시에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정말!」 오오, 조금 깜짝 놀랐다. 매일 함께 레벨 인상을 하고 있기 때문인가, 많이 킥카도 나에 익숙해 주었지만, 이렇게 큰 소리를 내는 것은 예상외다. 개 울어 했을 때 이외는 처음이구나. 「사실이야. 처음은 탐색하기 쉬운 바람의 정령이나 흙의 정령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좋은가 생각해 둬」 흥분 기색으로 끄덕끄덕 수긍하는 킥카. 동물 귀가 삑삑 하고 있어 매우 프리티다. 「유우타. 물이 왔어요」 시르피의 소리로 얼굴을 올리면, 디네를 선두에 벨들이 날아 왔다. 마르코도 조금 늦어 달려 와 있다. 이제(벌써) 곧 물이 도착하지 마. 「사라. 킥카. 물이 온다」 두 명을 재촉해 수로를 보면, 물과 함께 정령들과 마르코가 뛰어들어 왔다. 뭔가 청춘이라는 느낌이다. 예쁜 물이 새롭게 만든 저수지에 흘러들어, 서서히 물이 고여 간다. 이 상태라면 물이 만배가 되는 것은 내일 정도가 될 것 같다. 수로와 저수지가 완성한 기쁨을 악물면서 천천히와 모여 가는 물을 바라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2/475 ─ 90화 킥카의 정령 계약 수로가 개통해 다음날. 디네, 노모스, 돌리라고도 계약할 수 있었다. 슬슬 미궁 도시에 가, 보수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아마 모험자 길드는 나의 일을 밝혀내고 있을 것이니까, 후회하고 있는 무렵일 것이다. 후후, 어떤 태도로 마중할 수 있는지가 매우 즐거움이다. 「유우타. 나쁜 얼굴 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야?」 「그렇게 나쁜 얼굴 하고 있었어? 아니, 슬슬 미궁 도시에 가기 때문에, 사기꾼 취급을 당한 괴롭힘의 복수를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시르피가 긴 한숨을 붙었다. 「기분은 모르지도 없지만, 사라들이나 벨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 같은 얼굴은 하지 않도록 해. 가능한 한 마음 속에 거두세요」 진짜로? 나, 아이들에게 악영향이 나오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자신의 얼굴을 철썩철썩 손대지만 잘 모른다. 「알았다. 가능한 한 표정에 드러내지 않게 주의한다」 나의 탓으로 사라들이나 벨들의 성격이 나빠지면…응. 미안하지요. 「그렇게 일어나세요. 만약, 벨들이 비뚤어진 웃는 얼굴을 띄우게 되거나 하면, 알고 있네요?」 시르피가 얼어 버릴 것 같은 웃는 얼굴로 나를 보았다. 잘 알지는 없지만, 위험한 일은 잘 알았다. 지금부터 옥신각신할 것 같은 때로는, 벨들에게는 어디엔가 놀러 가고 있어 받자. 추악한 것은 보여서는 안 된다. 「가슴 속 깊이 새겨 둔다. 그래서, 저수지의 상태를 보러 간 후, 킥카에 바람이나 흙어느 쪽의 정령과 계약하고 싶은가 (듣)묻기 때문에, 데려 와 줄래?」 「알았어요. 후후, 그 아이는 어느 쪽을 선택할까?」 별로 킥카가 바람의 정령을 선택하지 않았으니까라고 화내지 않지요? …괜찮다. 벨들을 돌볼 때까지, 하급 정령의 일은 그다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렇게 구애됨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보충해 둘까. 「어떨까. 오빠의 마르코가 흙의 정령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같게 할지도 몰라」 「그러고 보니 그랬네요. 오빠와 함께가 좋다면, 우리를 닮은 아이를 데려 오면 기뻐할까?」 「부디 모르지만, 우리와 우리를 닮은 아이가 함께 있으면, 평온 할 것 같네요. 사라들에게는 안보이지만」 프개프개와 서로 얽혀 노는 2마리의 우리방. 그 광경은 마음이 누그러지는 일틀림없음이다. 「후후, 그렇구나」 어떤 정령이 킥카에 어울리는지를 서로 이야기하면서 샘에 도착한다. 「앗, 디네. 저수지는 어때? 나쁜 곳은 없어?」 「유우타짱. 문제 없어요―. 매우 멋져요」 멋져? 보통으로 구멍을 판 것 뿐이지만…뭐, 마음에 든다면 좋은가. 저수지를 확인하면 깨끗한 물이 고이고 있어 투명도가 발군이다. 어제수가 들어갔을 때는 탁해지고 있었지만, 침전 했는지 디네가 예쁘게 해 준 것 같다. 확인하려고 했을 때 「꺄하하하─. 있는 좀 더―」 웃 말하는 소리와 함께 물보라를 올려 벨과 레인이 샘에 돌입해 왔다. 「아─. -―」 「큐」 나를 알아차린 벨과 레인이, 푹신푹신 날면서 가슴에 포슨과 들어갔다. 「두 사람 모두 수로로 놀고 있던 것이다. 즐거워?」 「(와)과는도의 해―. 넓어졌기 때문에 많이 놀아―」 「큐큐」 그렇게 말한 벨과 레인이, 얼마나 수로가 즐거운가를 리액션 충분히로 설명해 준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흥분 정도를 보면, 상당히 즐거운 것은 잘 안다. 「그래. 좋았어―. 그러고 보니 트르와 타마모는?」 기본적으로 언제나 함께 놀고 있지만, 드문데. 「저기요―. 숲의 거들기를 한다 라고―」 「큐큐큐」 벨과 레인이 양손과 양필레를 크게 넓혀 크기를 어필 하고 있다. 숲의 관리를 해 주고 있는지, 다음에 상태를 보러 가 보자. 「그렇다. 잘 알았어. 고마워요, 벨, 레인. 나는 좀 더 용무가 있기 때문에, 놀아 둬」 「놀아 온다―」 「큐」 그렇게 말해 벨은 레인에 걸쳐 수로를 폭주해 갔다. 수로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수로를 폭주하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왠지 모르게 저수지를 다 확인한 기분이 되었으므로 디네와 헤어져 숲을 보러 간다. 숲에서 노력하고 있던 트르와 타마모와 마음껏 놀고 나서, 훈련을 하고 있는 사라들의 곳에 향했다. 지금은 우리가 몇도 흙의 목표를 만들어, 후크짱이 사라의 지시 대로에 부수고 있는 것 같다. 좀비도 간단하게 넘어뜨리게 되었고, 킥카가 계약하면 곧바로 둥지에 갈까? 그렇지만, 슬슬 미궁 도시에도 가고 싶고, 오늘과 내일은 킥카의 훈련을 해, 모레부터 미궁 도시에 갈까. 모험자의 랭크도 올리고 싶고 의뢰를 받는 것도 좋구나. 「앗. 스승님」 「스승」 「벙어리 성님」 매일의 레벨 인상의 성과인가, 킥카가 나의 일을 눌러 성님이라고 불러 주게 되었다. 처음 불러 주었을 때는 놀라울 정도 텐션이 올랐군. 「수고 하셨습니다. 훈련은 순조?」 「네. 후크짱도 사이좋게 지내 주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증가했습니다」 「스승! 그렇다. 그, 동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러 가지 일을 시험해, 우리와 사이가 좋아졌다」 「헤─. 굉장하다. 정령과 사이가 좋아져 서로의 일을 자주(잘) 알 수 있게 되면, 좀 더 할 수 있는 것이 증가하기 때문에 힘내요」 「「네」」 의지에 만만하네요. 대략적인 어드바이스 밖에 할 수 없는데, 이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확실히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훌륭하다. 만나고 나서 2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많이 밝게 된 것 같다. 사라는 잘 웃게 되었고, 마르코와 킥카는 경계심이 많이 잡혔다고 생각한다. 배 가득 밥을 먹어 잘 수 있는 것만으로 상당히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한밤중에 이따금 울고 있는 것이 있다. 싸움이나 여기서의 생활이 괴로운 것인지라고 들어 보았지만, 부모님의 일을 생각해 내 외로워져 버렸다고 했다. 사라에 slum에 있었을 무렵은, 부모님을 생각해 낼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좋았던 것이라면 미소지어졌을 때, 뭐라고 말해도 좋은 것인지 몰랐다. 자신의 인생 경험이 얇음이 싫게 되지 마. 「스승님. 뭐라도 있나요?」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노력하고 있어 훌륭하다라고 생각한 것 뿐」 왠지 모르게 사라들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기세와 정령술사의 악평을 불식하기 위해서(때문에) 제자에게 취했지만, 어중간함은 안 돼.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확실히 보살펴 주지 않으면. 그렇지만 세 명 모두 확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속공으로 독립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지금도 모험자로서 먹어 갈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은 있는거야군요. 나도 좀 더 확실히 하지 않으면 스승으로서 가슴을 펼 수 없구나. 「그래서 말야, 오늘은 킥카의 정령 계약을 하려고 생각한다. 킥카는 바람의 정령이나 흙의 정령, 어느 쪽과 계약할까 정해졌어?」 「벙어리 성님. 킥카는 바람의 정령씨와 계약하고 싶다」 옷, 조금 예상외. 「그렇다. 어째서 바람의 정령을 선택했는지 들어도 좋아?」 「오빠가 지켜 주기 때문에, 킥카는 누나와 바람을 강하게 해」 과연…? 으음, 방비는 마르코에 맡겨, 공격은 사라와 협력해 바람의 위력을 늘린다는 일인가? 「저기, 시르피. 바람의 정령이 두 명 있어, 마법을 겹치면 위력은 오르는지?」 「그렇구나. 마법의 종류에도 밤 하지만, 위력이 오르는 것은 틀림없네요」 합체 마법이라는 일이나…만화나 애니메이션도 본 일이 없을 것인데 굉장한 일을 생각했군. 합체 마법이라든지 마음을 간지러워집니다만. 「좋은 생각이구나. 시르피도 위력이 오른다 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노력하면 강하게 될 수 있다」 「누나와 오빠와 함께, 많이 생각했어」 킥카가 자랑스럽게 가슴을 치고 있다. 노력해 모두가 생각한 것이다. 나에게 상담이 없었던 것이 조금 외롭지만 노력한 것은 틀림없다, 확실히 칭찬하자. 모두 노력파씨이니까 칭찬해 늘리는 교육으로 가겠어.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시르피. 바람의 정령을 데려 와 줄래?」 「에에, 그러면 찾아 와요」 「부탁이군요」 날아 가는 시르피를 보류한다. 이번은 어떤 아이가 올까? 즐거움이다. 킥카도 침착하지 않은 것인지 우왕좌왕 하고 있다. 자신이 계약하는 정령이 신경이 쓰일 것이다. ***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를 먹고 있으면 시르피가 돌아왔다. 어깨에는 콩올빼미가 타고 있다. 후크짱이 아니지요? 「시르피, 어서 오세요. 그 아이가 바람의 부유 정령? 후크짱이 아니지요?」 「에에, 마법을 겹친다 라고 했기 때문에, 닮은 아이가 좋지요. 거기에 흙의 정령이라면 우리와 같은 아이를 찾을 예정이었지만, 바람의 정령이니까 후크짱과 닮은 아이로 했어요」 콩올빼미 2가지 개체의 합체 마법…사랑스러운 생각이 든다. 후크짱도 자신과 꼭 닮은 콩올빼미가 신경이 쓰이는지, 근처로 이동해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벨들도 난입했다. 즐거운 듯이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 것 같다. 「킥카. 시르피가 후크짱과 꼭 닮은 콩올빼미를 데려 와 주었기 때문에, 이름을 생각해. 밥이 끝나 이름이 정해지면 계약하니까요」 끄덕 수긍하는 킥카. 그리고 킥카는 건성으로 밥을 먹고 있다. 평상시라면 밥에 진지하게 서로 마주 보고 있지만, 이름을 생각하는데 의식이 가고 있는 것 같다. *** 「킥카. 이름은 정해졌어?」 「콩(물집)짱이나 로우짱」 …콩올빼미로 사라가 후크짱이니까, 콩(물집)짱이나 로우짱인 것이나…우리도 우리보우로부터 잡았고, 모두 심플한 이름을 생각하는구나. 「응─와. 콩(물집)짱으로 한다」 콩(물집)짱인가. 왠지 모르게 개 같은 이름인 생각도 들지만, 이세계이고 문제 없는가. 「시르피. 그 아이를 킥카의 앞에 부탁」 시르피가 데려 온 콩올빼미를 킥카의 앞에 데려 온다. 「킥카. 이름을 붙여 줘」 「응. 콩(물집)짱. 이름은 콩(물집)짱으로 괜찮아?」 날개를 탁탁하면서 수긍하는 콩(물집)짱. 계약이 성립했군. 「킥카. 계약이 성립했어. 사라와 마르코를 보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서로 이야기해 사이가 좋아져」 「콩(물집)짱과 많이 이야기 해, (안)중 좋아진다」 진지한 얼굴로 응하는 킥카. 콩(물집)짱도 함께 수긍하고 있고 괜찮네요. 이것으로 사라. 마르코. 킥카로 협력해 레벨 인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가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3/475 ─ 91화 소니아 킥카가 콩(물집) 올빼미의 콩(물집)짱과 계약한 이틀 후의 이른 아침. 오늘은 미궁 도시에 출발한다. 미궁 도시가 어떤 상태가 되어 있을까 조금 즐거움이다. 벨들에게는 추악한 장면을 보이지 않게 주의만은 해 두자. 「그러면, 갔다오기 때문에, 집 지키기를 잘 부탁해」 「알았지만, 누나도 분명하게 불러」 「알고 있다. 도와주었으면 할 때와 최악이어도 하루는 디네와 돌리를 미궁 도시에 부른다. 노모스는 정말로 부르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으음. 나는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의. 그러니까 나의 힘이 필요한 때 이외는 부르지 않아로 일본 선주민」 「알았다」 대세로 미궁 도시를 줄줄 이동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나, 시르피, 벨들, 사라들로 행동하는 일로 했다. 이것이라도 상당한 인원수이지만 말야. 디네와 돌리는 미궁 도시를 산책해, 성역으로 지정되었을 경우에 집에 사용하는 가구 따위도 보고 싶다고 하고 있다. 정말로 성역으로 지정될지도 모르는데, 너무 주제넘은 것이 아닐까.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지정되지 않았으면 데미지가 큰 것 같다. 「-. 는 곧바로 읽어―」 「큐큐」 「호위」 「크」 벨들이 붕붕 손을 흔들면서 말해 온다. 미궁 도시가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알고 있다. 일전에같이 숙소를 정하면 부르기 때문에, 좋은 아이로 기다리고 있어」 「좋은 개로 기다리고 있다―」 「큐」 「기다리고 있다」 「크」 벨들이 진지한 얼굴로 수긍하고 있다. 응, 한가로이 기다리고 있어 주는 것만으로 좋지만, 뭐, 의지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부탁이군요」 사라, 마르코, 킥카도, 후크짱 콩(물집)짱 우리와 작별을 끝마치고 준비가 갖추어지고 있으므로, 시르피에 부탁해 출발한다. *** 「간신히 붙었다」 전회 미궁 도시에 왔을 때에 내린 숲에 착지해, 성문까지 걸어 길드 카드를 제시해 입장했다. 「유우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우선은, 호완토르크의 숙소에 간다. 아니, 정보를 갖고 싶기 때문에 도중에 잡화상에 들러, 마리씨의 곳에 얼굴을 내밀어 둘까. 아마 내가 파이어─드래곤을 도매한 일도 주위에 들키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계를 부탁하네요) 「알았어요. 유우타도 사라들도 확실히 지키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요」 (응) 시르피가 하청받아 주면 안심이지요. 사라들을 재촉해 걷기 시작한다. 전회 왔을 때는 쇼핑(뿐)만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여러 가지 곳을 돌아 다니고 있는 것도 좋을지도. 밤의 거리는 모험자 길드의 분쟁이 끝나지 않으면 가기 어려운 것이 매우 유감이다. 「사라, 마르코, 킥카, 그렇게 움찔움찔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무리 내가 미움받고 있기 때문에 라고, 그렇게 항상 습격당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시르피도 확실히 가드 해 주고 있지요」 「스승님, 다릅니다. 조금 전 slum에 있었을 때에, 여러가지 말해 온 사람이 있었으므로, 어쩌면 뭔가 폐를 끼쳐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아이들은 slum에서도 조금 떠 있던 것이구나. 그런 아이들이 slum를 탈출하고 있으면, 생트집을 잡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그렇지만, 정직 문제가 된다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그런 것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무엇을 되든지 시르피가 지켜 준다」 원래, 사라들이라도 후크짱들을 소환하면, 그 근처의 상대 따위에 지지 않는다. 안보이기 때문에 이 장소에서 소환해도 문제는 없지만…후크짱들은 거리에 익숙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숙소에서 안정되고 나서(분)편이 좋은가. 일단, 나도 주위를 경계하면서 걸었지만, 특히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잡화상에 도착했다. 플래그가 아니었던 것일까? 잡화상의 안에 들어가면 한사람의 여성 점원 씨가 다가왔다. 전에 사라들을 안내해 준 사람이다. 「어서오세요, 유우타님. 점장이 애타게 기다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쪽에 부디, 곧바로 불러 오네요」 어느새인가 점원씨에게 이름을 기억할 수 있어, 님 붙여 부르기 되고 있다. 단골 손님이니까인가? 도매한 소재로 상당히 득을 본 것 같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지금 도착했던 바로 직후로 숙소도 잡지 않습니다. 숙소를 정한 뒤로 면회해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부탁 할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만」 「그렇습니까. 곧바로 확인해 가겠으니,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네.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부탁하면 점원 씨가 일례 해 안쪽에 재빠르게 이동해 갔다. 상당한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데, 곁눈질에는 걷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인다. 굉장한 기술이다. 점원에게 필요한 스킬인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사라, 마르코, 킥카, 여기가 끝나면 곧바로 숙소에 가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이봐, 스승. 멀리 가지 않기 때문에 가게안을 봐도 좋아?」 다만 기다리고 있는 것도 지루한가. 가까이의 상품을 돌아보는 정도 문제 없을 것이다. 「좋아. 사라와 킥카도 가 둬」 아이들을 전송해, 미궁 도시에서의 행동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표정으로 말을 걸어 왔다. 「저기, 유우타. 그 점원, 오늘의 밤에 회식을 세팅 할 생각 같아요. 뭔가 술을 먹여 마리 아가씨를 제물에게 보내면, 이 가게는 평안무사하다고 중얼거리고 있었어요」 아─…나도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구나…그 점원, 뭔가 움직임이 어쩐지 수상했지만 성격도 위험한 것인가? 그렇달지 단순한 점원인 것이구나? 아가씨를 보내 가게가 커지면 메리트가 있는지? 「아라, 유우타가 오늘 밤, 식사를 꼭은 마리를 유혹하고 있는 일이 되어 있어요. 돈줄로부터의 식사의 권해, 거절하는 것은 아깝다고 그 점원이 마리를 불 붙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그 점원, 오래 전부터 당신을 농락하도록(듯이) 마리에게 말한 것 같구나」 점원의 분수로 제멋대로 너무 하면…. 네─와 이런 때는 어떻게 하면 좋다? 상정외 지나 머리가 돌지 않는다. (시르피. 뭔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나?) 「어떻게 하면은 교제하는 관심이 없다면, 거절하면 좋은 것이 아니야?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보통으로 식사를 해 보통으로 돌아와도 괜찮네요」 그것도 그런가. 제물에게 보내졌다고 해도, 받는 까닭은 없구나. 마리씨는 미인이지만, 뭔가를 악화시키고 있는 느낌이고. 차린 밥상에서도 먹는 먹지 않는은 나의 자유이다. 수치 정도 얼마든지 써. (그것도 그렇네요. 식사는 귀찮은 일이 될 것 같고, 거절해 이야기하는 시간만 만들어 받는다) 「아라, 마리도 할 마음이 생겼군요. 자신의 미모가 무섭다든가 말하면서, 유우타와의 교제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계산을 시작했어요. 웃는 얼굴이 욕망 투성이가 되어 어느 의미 멋져요」 상쾌할 만큼의 이익 우선이다. 완전히 의외이지 않지만. 그러고 보니 그 점원은 식사가 되었다고 해도, 이야기의 어긋나는 점을 어떤지 할 생각일 것이다? 확실히 나와 마리씨로 회화에 엇갈림이 생기는구나? 「유우타. 점원이 돌아와요. 마리도 오려고 하고 있었지만, 점원에게 제지당하고 있어요. 평상시의 모습이 아니라, 성장한 모습을 과시해야 한다고 말해지고 있어요」 (알았다. 고마워요 시르피) 그러나, 점장일 것이어야 할 마리씨를 완전하게 조종하고 있구나. 누구야 그 점원.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점장이 부디 오늘 밤, 유우타님과 식사를 함께 하고 싶다는 일입니다만, 상황은 어떻습니까?」 …싱글벙글웃는 얼굴로, 미진도 위화감을 느끼게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마. 시르피로부터 이야기를 듣지 않았으면, 보통으로 속고 있겠어. 「죄송합니다만, 식사는 조금 예정이 있어서. 저녁에 조금만 이야기하도록 해 받는 시간을 해주시면 고맙습니다만」 「그랬습니까, 시간은 괜찮므로, 유우타님의 형편이 좋은 시간에 와 주세요」 이 인 하인 것이야? 거절당해도 아무 동요도 하고 있지 않아. 마리씨에게는 뭐라고 말할 생각일까? 「감사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방문해도?」 「말씀드려 늦었습니다. 나의 일은 소니아와 불러주세요」 「알았습니다. 소니아씨,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잠시 후에 질문(방문)하도록 해 받네요」 사라들을 불러들여 잡화상에서 밖으로 나온다. 소니아씨는 일부러 밖까지 붙어 오고 전송해 주었다. 왠지 모르게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 (시르피. 소니아 씨가 마리씨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확인해 두어 줄래?) 몰래 엿듣기이니까 너무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소니아씨와 마리씨의 이야기는 확인해 두지 않으면, 이상한 일에 말려 들어갈 것 같다. 「에에, 확인해 두어요」 우선 시르피에 부탁했고, 그 두 명의 회화는 알 것이다. 조금 안심해 호완토르크의 숙소에 향한다. 미궁 도시에 도착 조속히인 것일까 지쳤군. 터벅터벅 걷고 있으면, 시르피가 마리씨와 소니아씨의 대화가 시작된 일을 가르쳐 주었다. 「소니아는 간단하게 변명을 끝마쳤군요. 유우타에 급한 볼일이 들어왔다고 하고 있어요. 식사는 다음 기회에, 오늘은 이야기만은 설명하고 있어요. 아직 단념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 아마 또 식사 제의를 해져요」 응, 미인과의 식사는 기쁨인 것인데, 마리 씨가 상대라면 솔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이대로 방치해 있으면 무섭기 때문에, 다음에 마리씨와 만나면 식사를 거절한 일을 사과해 두자. 그러면, 얘기가 다른 것이 발각되어 소니아씨의 폭주도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곧바로 들키는 거짓말을 염치없게 붙이는 소니아씨의 정신력이 무섭다. (우선, 가능한 한 회피할 방향으로 노력해 본다) 섣부르게 유혹에 넘어가면, 끝없이 미궁에서 채취를 계속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마리씨도 소니아씨도 조금 밖에 이야기한 일은 없지만, 문 사냥감은 뼈까지 다 빠는 타입인 것은 확신 할 수 있다. 마리씨는 벌이에 탐욕이니까 신용할 수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털색이 다른 탐욕스러움의 소니아씨의 등장은 예상외였구나. 곰곰히걱정거리를 하면서, 호완토르크의 숙소에 도착한…어? 뭔가 분위기가 변하지만, 무엇이 있었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4/475 ─ 92화 정보 호완토르크의 숙소에 도착하면, 가게의 외관은 변함없는데, 분위기가 이전과 달리 있었다. 「맛있었어요―. 줄서 좋았지요」 「에에, 맛있었어요. 점심부터 시간을 비켜 놓아 왔는데 줄지어 있었기 때문에 놀랐지만, 납득의 맛이었어요」 「그래요. 그렇지만 미궁 대로가 아니고, 좀 더 중심지에 가게가 있으면 좋았는데. 이 근처는 모험자(뿐)만이니까 조금 무서운 것」 「「그래요―」」 그렇게 말해 상큼상큼 숙소로부터 나가는 여성들. 호완토르크의 숙소는, 그 조금 무서운 모험자가 메인 타겟인 것인데군요. …혹시 내가 건네준 레시피가 원인이었다거나 하는지? 아니, 나폴리탄. 미트 소스. 피자 토스트였구나. 토마토 요리로 거기까지 여성이 모일까? 달콤한 것이 아니다. 시르피들이나 사라들에게도 확실히 호평이었지만, 어떻게 되어 있지? 뭔가 위화감이 있구나. 마사씨에게 들어 볼까. 그리고 문제는 방이 잡힐지 어떨지다. 이대로 숙소에 들어가면, 줄지어 있는 사람들이 이성을 잃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으로, 선두의 여성에게 말을 걸어 숙소를 정하기 위해서(때문에) 중에 들어가는 일을 전달해 둔다. 이런 때에 여성을 적에게 돌리면 무섭기 때문에. 조심은 필요하다. 「아직 만석이야. 좀 더 대와 줘」 안에 들어가면 기분 좋은 마사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쪽의 식당을 보면 확실히 만석이다. 마사씨는 건강하게 일하고 있지만. 카르크군은 피로때문인지 마치 좀비인 것 같다. 발랄로 한 소년이었는데, 나의 탓이라고 하면 마음이 상한다. 「안녕하세요. 마사씨. 방을 잡고 싶습니다만, 만실입니까?」 「이런, 너희야. 방은 비어있는조금 대와 줘」 오오, 이만큼 사람이 있는데 방은 비어 있는 것인가. 마사 씨가 요리를 옮겨 돌아왔다. 「보고와 주어라. 유우타였네. 너로부터 받은 레시피로 대번성(매우는). 감사하고 있다」 「아하하, 아니오, 내가 먹고 싶었던 것 뿐인 것으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렇지만 이렇게 번성하고 있는데 방이 비어 있습니까?」 정말로 내가 건네준 레시피가 원인인것 같다. 꽤 놀라움의 결과다. 「그것이 괴로운 곳인 것. 밤도 많이 손님이 와 주니까요. 한가로이 술을 마시고 싶은 모험자 들은 숙소를 옮겨졌어. 뭐, 상인 따위가 묵어 주게 되었지만, 방은 비어 있다」 밤도 손님이 많이 온다면, 한가로이 술을 마시는 것은 거북하구나. 요리에 질릴 수 있으면 이 숙소가 위험한 것이 아닌 것인가? 비슷한 요리를 다른 상점도 개발 할 것이고, 조금 걱정으로 되기 시작했다. 「그랬던 것입니다만. 그럼 두 방을 10일간 부탁합니다」 벌써 많이 익숙해졌기 때문에 네 명 방에서 하나의 방에서도 좋은 생각이 들지만, 나의 경우는 정령이 마음껏 보이기 때문에 다른 방이 침착할 것이다. 「사랑이야(알겠어요). 너희들이라면 큰서비스다. 두 방에서 10일, 10만 에르트로 좋아」 응? 전회 일박 1만 2천 에르트를 1만 에르트로 해 받았는데, 두 방에서 1만 에르트는, 너무 깎았을 것이다. 「아니아니. 너무 싸게 합니다. 묵기 어렵기 때문에 전회와 같은 정도로 부탁합니다」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의 레시피의 덕분에 큰벌이함. 본래라면 공짜로 묵어 되어 하고 싶은 곳이지만, 그것이라면 너도 곤란할 것이다. 지금부터 쭉 너는 하나의 방 5천 에르트야.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고 묵어 두고 나무」 시원스럽게 눌러 잘라졌다. 우선 10만 에르트를 지불해, 방에 안내해 받는다. 아침 식사 후는 상당히 시간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그 때에 숙소가 성황인 이유를 가르쳐 받는 일이 되었다. 「좋아, 우선 벨들을 소환하기 때문에, 사라들도 후크짱들을 소환하면 좋아」 「알았습니다」 「응」 「부른다」 사라들이 후크짱들을 부르고 있는 동안에, 나도 벨들을 부른다. 변함 없이 부르면 곧바로 매달려 오는 벨들. 뭔가라고도 기쁘다. 마음껏 벨들과 놀아, 여유롭게 한다. 소니아씨와의 이야기로 거칠어진 마음이 치유되어 가지마. 「그러면, 나는 잡화상에 갔다오기 때문에, 사라들은 집 지키기해 둬. 벨들도 사라들과 함께 있어 무슨 일이 있으면 지켜 줘」 숙소 안에서 문제가 일어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마리씨와의 이야기는, 돈의 이야기와 모험자 길드의 이야기가 될거니까. 아이들에게는 가능한 한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광경이다. 건강하게 대답을 해 주는 사라들과 벨들을 두어 숙소를 나온다. *** 잡화상에 들어가면 숫과 소니아 씨가 나타났다. 분명하게 눈을 붙여지고 있구나.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안내 합니다」 「앗, 네, 부탁합니다」 일례 한 소니아씨에게 선도되어 응접실에 통해져 소니아 씨가 마리씨를 부르러 갔다. (시르피. 마리씨와 소니아씨의 회화로, 이상한 계획이 있으면 가르쳐) 「에에. 현재, 제복을 원 사이즈 작게 한 이외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매니악한 공격하는 방법을 해 오지마. 조금 팔딱팔딱해 몸의 라인이 눈에 띄는 느낌인가. 그러나, 내가 미인계를 되게 된다는 것은, 인생이라고 모르는 것이구나. 먼 고향을 생각해 가볍고 현실 도피하고 있으면, 마리 씨가 소니아씨를 데려 들어 왔다. 응, 확실히, 섹시인 기분이 들고 있다. 시르피에 가르쳐 받지 않았으면, 조금 갈팡질팡 해 버렸는지도. 「유우타씨.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마리 씨가 사과를 말한 뒤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슬어 올리면서 가슴을 편다. 노골적인 곁눈질 다하고다. 원 사이즈 작은 옷으로부터 가슴이 흘러넘칠 것 같다. …일까? 마리씨는 쓰리 사이즈 재료도, 이 행동도 미묘하게 낡구나. 유감이라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매우 노골적이다. 이렇게, 좀 더 어떻게든 안 되었던 것일까? 「아니오, 전혀 기다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쪽이야말로 식사를 권해 주셨는데, 예정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식사를 권한 것은 마리씨의 (분)편이라면 능숙하게 전해졌는지? 조금 무리하게일지도 모르지만, 효과는 어때? …마리 씨가, 조금 놀란 것처럼 소니아씨를 살짝 본다. 소니아씨는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그대로 스르. 유들유들한 신경을 하고 계(오)시는 것이군요. 「아, 아니오. 식사는 다음 기회에 교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기분을 고쳤는지 마리 씨가 미소지으면서 대답을 해 왔다. 회복이 빠르구나. 그렇지만 몸이 교태를 부리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있으면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재촉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모험자 길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가르쳐 받을 수 없습니까?」 「아라, 소재의 대금은 아니고, 모험자 길드의 정보입니까?」 멍청히 한 표정으로 마리 씨가 물어 왔다. 그러고 보니 그랬다. 보통은 대금의 이야기구나. 모험자 길드의 일뿐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잊고 있었다. 「물론 돈의 일도 신경이 쓰입니다만, 미궁 도시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까, 얽힐 수 있기 전에 정보를 갖고 싶어요」 「과연, 그랬습니까. 모험자 길드의 정보군요. 확실히 파이어─드래곤과 이소로쿠층 이후의 소재가 흐른 일로 소동이 되었습니다만, 유우타님의 존재까지는 겨우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엣? 아직 들키지 않습니까?」 예정과 다릅니다만. 모험자 길드는 정 약한 것인가? 「네. 고생해 더듬어 붙었으면 좋다는 일이었으므로, 유우타씨의 일을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적습니다. 거기에 유우타씨는 이 가게에 소재를 도매해졌습니다. 아버지의 포르리우스 상회의 소재 부문으로부터 은밀하게 상업 길드에 흘렸으므로, 상업 길드에 속을 떠보고 있는 모험자 길드나 귀족이나 상회가, 유우타씨에게 겨우 도착하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정령술사이기 때문에, 이 가게에 겨우 도착해도, 유우타씨에게 겨우 도착할까는…」 조금 연민이 섞인 표정으로 마리 씨가 말한다. …여기에 소재를 도매한 일이 미채가 되었는가. 분명히 잡화상에 미궁 소재를 도매하는 것은 어느 의미 맹점인 것일지도. 상업 길드로부터 포르리우스 상회, 잡화상의 순번으로 더듬지 않으면 나에게는 도달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인가. 그렇지만 이 가게에 겨우 도착해도, 정령술사이니까 나에게는…은, 어디까지 인기가 없겠지 정령술사. 그러나, 대체로의 예상은 붙어 있던 것이지만, 역시 귀족이나 다른 상회도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본래라면 비호 해 받을 예정이었다, 모험자 길드와 옥신각신하고 있을거니까. 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가. 문제는, 예정이 무너진 일이다. 나의 예상에서는 모험자 길드라면 나의 일을 밝혀내고 있어, 내가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면 하 하─은 마중할 수 있다는 느낌이 이상이었지만 말야. 최악이어도 나의 일을 어떻게 취급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같은 느낌으로 길드 마스터가 분해하는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었지만…. 응. 스스로 폭로할까? …아니, 그것은 아닌가. 고생해 소재를 도매한 인물에게 겨우 도착하면, 정체는 정말 싫은 정령술사. 길드 마스터 대쇼크가 절대로 깨끗이 한다. 그렇지만 쭉 겨우 도착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깨달아 받을 수 없을지 쭉 푸대접 되는 것은 과연 싫어. …기한을 결정할까. 쭉 깨달아 받을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도 허무한 거네. 「알았습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잠시는 이대로 부탁합니다」 잠깐 동안은 한가롭게 모험자 랭크를 올리고 있자. 음울한 시선도 무시하면 괜찮다.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에는 사라들이나 벨들은 가능한 한 데리고 가지 않게 하자. 아이들에게 일부러 싫은 기분을 맛보게 할 필요는 없지요. 「특히 수고가 걸리는 일도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래서 유우타씨는 이번도 미궁에 기어들어집니까? 전회 도매해 받은 약초 각종을 약사 길드가 갖고 싶어하고 있기 때문에, 채취되었을 경우는 도매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만」 흠. 약초 각종은 전회 도매했던 것이 5분의 1 정도이니까, 동량이라면 앞으로 4회도매할 수 있다.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도 스톡은 있고…괜찮다. 그렇지만 금방 도매하는 것은 안 돼. 마법의 가방의 시간 정지 기능이 다 들킴이다. 「미궁에는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소재를 도매하는 것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채취 할 수 있으면 가지고 오네요」 「감사합니다」 벌이를 상상하고 있는지, 마리씨의 웃는 얼굴이 빛나고 있다. 낡은 느낌의 미인계보다 이 표정이 매력적이지요. 앗, 빛난 웃는 얼굴이 욕망 투성이가 된 표정에 변화했다. 귀중한 약초라고 말했기 때문에. 양을 확보 할 수 있다면 꽤 유리하게 상담을 진행될 것이다. 「이쪽이야말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은 대금을 부탁 할 수 있습니까?」 드디어다. 18억 전후라고 말하고 있었고, 좀 더 실감이 솟아 오르기 어렵지만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5/475 ─ 93화 대금 마리씨에게 모험자 길드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초조해 하고는 있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아직 눈치채지 않는 것 같다. 다음은 돈의 이야기다. 「소재의 대금입니다만, 합계로 18억 5620만 에르트가 됩니다. 내역은 파이어─드래곤, 14억 에르트. 어설트 드래곤, 4천만 에르트. 와이번, 3천만 에르트. 파이어─버드, 전부 일억 6천만 에르트. 약초 3종류, 전부 2억 2천만 에르트. 마그마 피쉬 220만 에르트. 후추 4백만 에르트가 됩니다. 길드 카드에 입금도 할 수 있습니다만, 가능한 한 은밀하게라는 일이었으므로, 현금도 준비해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십니까?」 …재차 들으면 굉장한 금액이지요. 이제(벌써) 모험자 길드라든지 아무래도 좋은 생각이 들어 온다. 필요한 것으로부터 사치품까지를 사 가지런히 해, 죽음의 대지를 개발 해, 사람 그리워지면 거리에 놀러 나가는 생활. 좋은 것이 아닐까? 그렇지만 드래곤이 14억은 비싼 것인가? 좀 더 굉장한 금액에서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은…에서도 약초가 2억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도 굉장하고 시세가 잘 모른다. 뭐, 마리 씨가 곧바로 바가지라고 아는 금액을 내 올 리도 없는가. 나에게 있어서는 굉장한 금액이지만, 모험자로 일확천금으로서는 아직도생각도 든다. 자신이 향후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 자주(잘)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호유[豪遊] 하고 싶지만, 그것은 지금이 아니다는 일만은 안다. 「현금으로 부탁합니다」 모험자 길드에서 돈을 인출하면 일발로 들키고, 원래 길드 카드에 입금할 수 있다든가 지금 알았다. 엘 테나씨에게는 대개 안다 라고 해 버렸지만 모르는 것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1회 정도 다른 거리에서 확실히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정령술사라는 일로 또 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말야. 「알았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소니아」 마리 씨가 한 마디 걸면, 소니아 씨가 일례 해 방에서 나갔다. 돈을 받으러 간 거네요? 마리씨와 소니아씨의 관계가 잘 모른다. 「우후후. 유우타씨. 귀중한 소재를 많이 도매해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강한 (분)편은 멋집니다」 없다. 이것은 없어요―. 다리를 짜고 집게 손가락을 입술에 댄다든가 어때? 이것이 이 세계의 유혹의 표준적인 것인가? 부탁이니까 마리씨 독자적인 수법이라고 믿고 싶다. 이것이라면 욕망 투성이가 된 마리씨 쪽이 10배 매력적이야. 「하아, 감사합니다」 안 돼. 무심코 평탄한 소리가 나와 버렸다. 「저, 저, 유우타씨. 전회 가르쳐 받은 조미료의 건입니다만, 분말을 혼합해 만드는 (분)편은 몇인가 좋은 것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 수단이 부족하다고 합니까, 연구팀내에서조차 기호가 나뉘고 있습니다. 확인해 받을 수 없습니까?」 내가 퇴색하고 있는데 깨달았는지, 마리 씨가 당황해 화제를 바꾸어 왔다. 「아─, 나는 먼 곳으로부터 왔으므로, 내가 기준이 되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맛과 엇갈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시식회에서도 열어, 대세의 의견을 참고로 하는 것이 선전으로도 되고 좋다고 생각해요. 뒤는 포장마차라도 부탁해 몇 종류인지를 사용해 받아, 히트 상품의 상품을 판매한다든가일까요」 프로의 요리사의 의견은 당연 (듣)묻고 있을 것이고, 내가 어중간함인 어드바이스를 해 팔리지 않았으면 미안하다. 「과연, 시식회에 포장마차입니까. 손님의 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좋을지도 모르네요. 단지 그 경우는 정보가 나돌기 때문에, 좀 더 연구를 졸이고 나서(분)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마리 씨가 턱에 손을 대어 진지하게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흉내내고 되기 쉬운 것 같으니까 가능한 한 어드밴티지는 취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씨는 장사의 이야기가 되면 늠름하고 있어 미인인 것이구나. 이대로 있으면 나 같은거 데굴데굴과 굴려질 것 같지만. 「마리씨는 시험해 본 것이군요? 어떤 느낌이었습니다?」 「나 말입니까. 나는 향초를 충분하게 사용한 것이 기호군요. 뿌려 굽는 것만으로 꽤 맛있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마늘 가루는 좋고 싫음이 분명하게 헤어져 있었어요.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나는 서투릅니다만, 이상하게 좋아하는 종업원도 있어 어렵습니다」 확실히 마늘 가루는 좋고 싫음이 격렬한 것 같다. 나는 꽤 정말 좋아해 무심코 너무 사용해회사에 갈 때에 불안하게 되어 있었다. 인스턴트 라면이라든지 만들면 무심코 넉넉하게 들어가져 버리는 것이구나. 나는 마늘 가루와 한가닥 고추가 끊어지면 불안하게 되는 타입이다. 「거기는 이제(벌써), 각각의 기호이니까 팔리지 않았던 상품은 잘라 버리는 느낌으로, 상당히 심한 상품을 내지 않으면, 어느정도는 팔린다고 생각해요. 요리가 편하게 되니까요」 오십만 에르트도 받아 버렸는데 이런 회답으로 미안해요. 그렇지만 재빠르게 만들 수 있어 어느정도 맛있으면 상당히 팔리네요? 「그렇네요. 반응은 느끼고 있으므로, 상품이 갖추어지면 아는 사람의 포장마차에서 시험해 보겠습니다」 아하하. 나, 무슨 도움도 되지 않구나. 크레○지소르트를 사 두면, 견본을 보여졌는데 매우 유감이다. 내가 의지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는지 상품의 상담은 없어져, 가벼운 잡담을 하고 있으면 소니아 씨가 돌아왔다. …어? 다른 점원씨도 함께 들어 왔다. 큰 나무의 상자가 함께 몇 상자나 갖고 오게 된다. 「백금화와 파이어─드래곤의 소재가 됩니다. 아무쪼록 확인해 주세요」 점원씨들이 없어진 후, 무거운 소리를 미치게 해 눈앞에 가죽 자루가 2개 놓여졌다. 천 8백매 이상의 백금화나…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지만 억만장자가 된 거네요.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고기 이외의 드래곤의 소재…지금은 겉(표)에 낼 수 없지만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그러고 보니 미스릴도 있던, 이것은 다음에 약초를 도매할 때로 좋은가. 18억 이상의 돈과 드래곤의 소재…일본에 있었을 무렵은 사고 싶은 것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이 세계라면 미묘하게 상상 할 수 없구나. 미궁 도시에 집에서도 살까? …기분이 좋은 도시도 아니고 집은 필요하지 않구나. 뭔가 즐거운 돈의 용도를 생각하자. 어차피라면 죽음의 대지를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일에 돈을 사용하자. 「확실히. 그럼 슬슬 떠나네요」 옮겨 들여진 돈과 소재를 전부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마법의 가방에 향해지는 마리씨의 뜨거운 시선을 through해 가게를 나온다. 마리씨는 그렇게 욕망을 겉(표)에 내, 상인으로서 괜찮은 것일까? *** 「조금 소니아.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유우타씨에게 굉장히 차가운 눈으로 볼 수 있었어요. 대체로 식사도 내쪽부터 권한 일이 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당신, 유우타씨는 나의 매력에 헤롱헤롱이라고 말했네요?」 「이상하네요. 일부러 미궁 소재를 이 가게에서 도매한 일이라고 해, 마리에게 자신의 실력을 어필 하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지만…당신 도대체 어떤 어필을 했어?」 「어떻게는, 이런 느낌이야」 「…응, 조금 약삭빠를까? 유우타씨는 노골적인 것이 서투른 것일지도 모르네요. 그렇지만 단념하면 안 돼요. 파이어─드래곤을 본 것이겠지. 일격으로 목을 떨어뜨리고 있는거야, 절대로 놓치면 안 돼!」 「알고 있지만, 뭔가 유우타씨는 우리들을 경계하고 있지 않았어?」 「경계라고 할까 가끔 유감스러운 듯이 마리를 보고 있었군요. 무엇이 안 되는 것일까? 내가 봐도 마리는 미인이라고 생각하지만…혹시 남색? 그렇지 않으면 slum의 아이를 제자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색, 아이…그러고 보니 나의 필살의 접객방법에도 무반응이었네요.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나로는 무리여요. 미형의 점원에게 접대를 시켜? 그것과 아이는 안 돼요」 「응. 한 번 시험해 보는 것이 좋을까. 미형의 점원과 불끈불끈의 점원 둘이서 안내시켜 모습을 관찰해 두는 것은 어때? 어느 정도 기호는 짤 수 있어요」 「그렇구나. 다만 최악이어도 포르리우스 상회에 충성을 맹세코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돼. 유우타씨에게 마음에 들어 독립해 장사 되거나 하면 눈 뜨고 볼 수 없어요. 괜찮은 사람의 짐작은 있는 거야?」 「…에릭은?」 「소니아. 아무리 뭐라해도 오빠를 희생에는 불가능하구나. 포르리우스 상회의 후계인 것이야」 「그렇지만, 유우타씨를 농락할 수 있으면, 다른 것으로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 미궁 소재가 안정공급 되는거야. 지금인 채라면 유우타씨의 기분이 바뀌면, 이 가게에 오는 일도 없어지는 것이고 뭔가 수를 생각해 두지 않으면」 「…오빠에게는 울어 받을까요. 아니오, 갑자기 남색이라고 단정짓는 것도 위험하구나. 자연스럽게 기호를 찾는거야. 소니아도 위화감이 없는 정도로 접근하세요」 「응.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왠지 모르게이지만 마리보다 경계되고 있던 것 같은 것」 「그래? 당신 뭔가 했어?」 「하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위화감이 있는거네요. 너무 초조해 하는 것도 위험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기호를 찾는 일로부터 시작할까요」 *** 「다, 그래요. 유우타는 남색으로 로리쇼타야?」 위가 아프다. 매우 위가 아프다. 어째서 마리씨를 유감인 눈으로 본 것 뿐으로 남색으로 로리쇼타라는 일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자신이 너무 있는 것이 아닌 것인지. 그리고 마리씨와 소니아씨는 매우 사이가 좋은 것이구나. (시르피. 나는 어른의 여성을 좋아하니까) 「그런 피를 토할 것 같은 얼굴을 해 말하지 말아요. 알고 있어요. 농담이야, 농담. 디네에 껴안을 수 있어 기뻐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해 따위 하고 있지 않아요」 …디네에 구해졌다는 일이 되는지? 그건 그걸로 위가 아파질 것 같으니까 생각하는 것은 멈추자. (알아주고 있다면 좋아) 그러나, 정보수집은 큰 일이지만, 함부로 사람의 회화를 몰래 엿듣기하는 것이 아니구나. 몰라 좋은 일까지 알아 버린다. 지금부터는, 어느정도 중요할 것 같은 때에만, 시르피에 회화를 찾아 받자. 그렇지 않으면 인간 불신이 될 것 같다. 활동 보고에 새롭고 길드 마스터에 대한 일을 실었으므로 확인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6/475 ─ 94화 숙소 잡화상에 가 두둣 지쳤다. 빠르게 숙소에 돌아와 천천히 쉬자. …숙소에 돌아오면 바쁜 듯이 돌아다니는 마사씨와 카르크군. 바쁜 것 같다. 아마 토마토 소스의 영향인 것이겠지만, 토마토 소스로 거기까지 인기가 나오는지가 이상하다. 내일 아침, 들어 볼까. 「어서 오세요. 조금 대와 줘」 마사 씨가 나를 찾아내 말을 걸어, 요리를 테이블에 늘어놓은 뒤에 여기에 왔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저녁식사는 어떻게 해? 오늘은 너에게 가르쳐 받은 미트 소스의 파스타와 피자 토스트야」 「여기서 먹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대단한 듯하네요」 「미안하다, 조금 혼잡하고 너의 곳은 아이가 있기 때문에, 큰 일일지도 모른다. 어때 방에 요리를 옮길까?」 흠. 방에 옮겨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는구나. 요리를 너그럽게 부탁하면 벨들에게도 먹게 되어지고,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아이들의 방이 넓기 때문에, 그 쪽으로 옮겨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과, 돈은 지불하기 때문에, 추가로 더욱 4인분(정도)만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상관없지만, 그렇게 먹는지?」 마사 씨가 놀라고 있다. 사실은 7인분을 추가하고 싶었지만, 과연 이상하기 때문에 단념했다. 정령이 먹습니다라고 말해 버릴까? …그만두는 것이 무난하다. 흥미진진으로 견학하러 올 것 같다. 「뭐, 한창 자랄 때이기 때문에. 아하하하하」 웃어 속이면, 마사씨도 식욕이 왕성한 시기인 것이구나. 카르크도 많이 먹는다. 아하하하학과 양기에 웃고 있다.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것 같다. 추가 요금을 지불해, 사라들의 방에 간다. 노크를 하면 사라가 문을 열어 맞아들여 주었다. 「스승님. 어서 오세요」 「스승.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응. 다녀 왔습니다. 문제는 없었어?」 「네. 어떤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좋았다」 뭐 그렇게 시간도 지나지 않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무서운가. 「어서 오세요―」 「큐」 「어서 오세요」 「크」 사라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벨들이 뭉클뭉클 날아 마중해 주었다. 뭔가 호콕은 하네요. 자연히(과) 입가가 올라 벨들을 마구 어루만진다. 이미 벨들은 정신 안정제 레벨의 효능을 가지고 있구나. 「모두. 오늘은 이 방에서 저녁식사를 먹니까요」 라고는 해도 침대가 2개에 작은 테이블이 1개. 조금 좁구나. 요리가 옮겨져 오면 침대를 수납해 테이블을 낼까. 대가족은 대가족대로 큰 일이다. 잠시 모두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마사씨와 카르크군이 식사를 옮겨 왔다. 큰 추석으로 한 번에 옮겨 왔는가. 당연하다는 듯이 작은 테이블에는 전부 극복하지 않고, 일부는 쟁반에 실은 채로 침대 위에 놓여졌다. 「감사합니다. 식기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그렇네, 다음에 이 아이를 취하러 하기 때문에 모아 두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네요」 「알았습니다」 바쁠 것이다, 분주하게 방을 나가는 마사씨와 카르크군을 전송한다. 김을 올리고 있는 밥에 못박음의 아이들을 재촉해 방의 구석으로 이동해 받아, 배치해 둔 침대의 1개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 조금 먼지가 모여 있구나. 「시르피. 바람으로 먼지를 모아 줄래?」 「에에」 시르피가 대답을 하는 것과 동시에, 방 안에 상냥한 바람이 불어, 먼지가 한 곳에 모였다. 굉장하네요. 「시르피. 고마워요」 팔랑팔랑손을 흔드는 시르피에 인사를 해 예쁘게 된 방의 중심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꺼내, 옮겨 와 받은 요리를 늘어놓는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식기를 꺼내 요리를 작은 접시에 따로 나눈다. 뒤는 사 모으고 한 포장마차의 요리도 늘어놓을까. 오크육의 꼬치구이로 좋구나. …시르피 이외의 모두의 시선이 무섭다. 요리에 시선이 너무 집중하는거야. 특히 정령들은 먹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니까, 좀 더 침착했으면 좋겠다. 시선의 압력에 재촉해지면서 레인들의 꼬치고기의 꼬치를 뽑아, 간신히 준비가 갖추어졌다. 「모두. 먹어도 좋아」 나의 말과 동시에, 나와 시르피, 사라 이외가 요리에 도전한다. 마치 전장인 것 같다, 대가족은 매일 이런 느낌일 것이다. 그렇지만 흐뭇한 광경이다. 뭐, 돌고래나 새끼여우, 우리방에 올빼미와 버라이어티가 너무 풍부한 생각도 들지만, 이 혼돈된 식사 풍경이 이세계 같아서, 어느 의미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부족했으면 포장마차의 요리이지만, 한 그릇 더는 있기 때문에 말해」 입 가득 요리를 담은 마르코가, 이쪽을 봐 응응 수긍한다. 사라나 킥카도 확실히 먹고 있고, 조금은 살집이 좋아지기 시작했다…일까? 응. 조금은 고기가 붙은 생각도 들지만, 원래가 으득으득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모른다. 좀 더 상태를 볼까. 「시르피. 술은 어때?」 「아라, 좋은거야?」 「응. 오늘은 미궁 도시까지 날아 와 받았고, 여러가지 큰 일이었기 때문에」 「후후. 고맙게 받아요」 시르피의 리퀘스트로 붉은 와인을 꺼내, 노모스 특제의 유리의 와인 글라스에 따른다. 나도 오늘은 피로 했고 조금 술을 마시자. *** 가볍게 술을 마셔 숙면하면, 어제의 피로는 완전히 회복했다. 나도 아직도 젊구나. 몸을 일으키면 시르피들이 나타났다. 「안녕, 모두」 「유우타. 안녕」 「-. 안녕」 「큐큐」 「안녕」 「쿠크」 시르피들과 인사를 해, 갈아입으면서 전신에 세정을 건다. 매회 생각하지만 이 세정의 생활 마법은 매우 편리하다. 그렇지만, 슬슬 욕실에도 들어가고 싶다. 죽음의 대지에 욕실을 만드는 일도 생각할까. …어? …디네나 노모스에 부탁하면 탕맥이 발견되거나 하지 않을까? 온천도 개척 툴이라면 파는 것이 가능한 기분이…아니, 노모스에 부탁하면 시원스럽게 탕맥까지 구멍을 뚫어 줄지도. 온천에 들어가 있는 자신을 상상하는 어떤일이 마음에 걸린다. 무더위 안에서 들어가는 온천은 과연 기분이 좋을까? 여름이라도 욕실이 기분 좋아 것은 쿨러의 혜택이 큰 생각이 들지만, 어떨까? 응. 욕실 올라에 속공으로 시르피에 시원하게 해 받으면 문제 없는가? 이 근처도 잘 생각해 결정하지 않으면. 「유우타. 어떻게든 했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사라들의 곳에 갈까」 방을 나와 사라들의 방을 노크 해 말을 건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 안녕」 「안녕」 「「호─」」 「프개」 방에 불러들일 수 있어, 사라들과 인사를 주고 받는다. 그러나 우리, 사랑스럽지만 멧돼지는 후곡이 아닌 것인지 와 매회 생각해 버리는군. 「모두 안녕. 아침 밥은 무엇을 먹고 싶어?」 「에 구응―」 (들)물은 순간, 재빠르게 벨이 손을 들었다. 극후의 오크육을 사이에 둔 샌드위치의 일이다. 벨은 그 샌드위치에 아구 아구와 무는 것을 정말 좋아하다. 「아침부터 고기 충분히로 괜찮아?」 「괜찮아─」 괜찮은 것 같다. 젊으니까. 레인들도 큐이큐이와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정령들의 아침 식사는 극후의 오크육의 샌드위치로 결정했다. 이제(벌써) 곧 없어지기 때문에 사서 보태 두지 않으면 벨들이 애석해 하지 마. 「그러면 우리들은 식당에 갔다오기 때문에, 모두는 집 지키기하고 있어」 즉시 빵에 물고 있는 벨들을 둬, 나와 시르피와 사라들로 아침 식사에 향한다. 「마사씨. 안녕하세요」 「안녕. 아침 식사야?」 「네. 네 명분을 부탁합니다」 「사랑이야(알겠어요).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줘」 안내된 자리에 앉아, 아침 식사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에, 사라들과 한가롭게 이야기 한다. 다만, 의지가 넘치고 있는 아이들은, 정령술사에 관한 질문(뿐)만으로 조금 곤란하다. 그다지 도움이 되는 일을 모르기 때문에, 조속히 스승으로서의 가면에 금이 들어가 상당한 위기다. 마사 씨가 요리를 옮겨 온 것을 확인해, 조금 마음이 놓인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오늘의 아침 식사는 신작이다. 시험해 봐 주어라」 덴과 테이블에 놓여진 접시를 보면, 이것은, 닭고기의 토마토 익히고 포함인가? 이제(벌써) 신메뉴를 개발 하고 있구나. 「토마토 익히고 포함입니까. 즐거움입니다」 「같은 요리가 있는 것이군. 그것은 러프 버드를 삶어 있는거야. 뭔가 이상한 곳이 있으면 가르쳐 줘」 「자신은 없습니다만, 깨달은 일이 있으면 말하네요」 「부탁한다. 어이쿠 요리를 옮기지 않으면. 또 다음에 말야」 마사 씨가 일하러 돌아왔으므로, 우리들도 아침 식사를 먹기 시작한다. 닭고기는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끓여지고 있어, 입의 안에서 폴폴무너져, 부드러워진 고기가 포함하고 있는 토마토 스프가 입의 안에 흘러나온다. 변함 없이 토르크씨의 요리는 마늘이 마음껏 효과가 있구나. 나는 정말 좋아하지만 서투른 사람도 상당히 있을 것 같다. 닭고기가 통트파사 붙어 있기 때문에 너무 삶고 같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먹은 닭고기가 익히고 포함도 상당히 퍼석퍼석하고 있기도 했고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응, 질긴 빵은 토마토 스프에 담그어 먹으면 꽤 맛있고, 나에게 어드바이스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은 없구나. 그러고 보니 「사라, 마르코, 킥카, 맛은 어때?」 「맛있습니다」 「능숙하다」 「좋아」 사라들도 마음에 드는 것 같지만, 참고가 될 것 같은 의견은 없다. 폼 잡는 것은 무리같다. 어려운 일을 생각하지 않고 요리를 즐기자. 「후─. 맛있었지요. 나는 마사씨와 조금 이야기해 가기 때문에, 사라들은 방으로 돌아가 휴식 하고 있어」 사라들을 방에 되돌려, 빈둥거리고 있으면 마사씨도 시간이 났는지 말을 걸어 왔다. 「맛은 어땠어?」 「맛있었던 것이에요. 나에게는 결점은 찾아낼 수 있지 않았군요」 「이런. 그런 것인가. 남편도 기뻐한다」 기쁜듯이 나의 등을 바식바식 두드리는 마사씨. 레벨이 올라도 아픔이 오는 것이 이상하다. 「그렇다 치더라도, 낮과 밤은 손님이 많이였지만, 아침은 사람이 적네요」 「아아, 아침은 숙박객 뿐이니까. 뭐, 아침 정도 빈둥거릴 수 없으면, 연약한 나는 넘어져 버리기 때문에, 꼭 좋은 거야」 그런 것인가. 숙박객이 적게 되고 있구나. 괜찮은 것인가? 그리고인가 약한 사람은, 두드리는 것만으로 나에게 데미지를 주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치더라도, 손님이 정말로 많이 와 있습니다만, 내가 가르친 레시피만으로 여기까지 사람이 오는 것입니까?」 「아아, 그것은 말야, 처음은 진기함으로 종종(걸음) 손님이 오는 정도였지만 말야. 미궁 도시의 상업 길드에는 미식에 구애받는 접수양이 있어. 그 아이가 소문을 들어 먹으러 온 거야. 그렇게 하면 대절찬으로 새로운 맛이라는 일이 되어. 영향력이 있는 아이이니까, 다음날부터 대번성이라는 것」 …과연. 미식의 카리스마 같은 사람이 있구나. TV프로로 소개된 정도의 효과가 있을 듯 하다. 뒤는 계속해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문제가 될 것 같다. 「그렇습니까. 뭔가 내가 여러가지 부탁한 탓으로, 여인숙과는 조금 다른 형태가 되어 버린 것 같아, 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아하하, 너의 덕분에 남편은 큰 의욕. 폐 같은거 걸리지 않아. 그렇지만 새로운 요리를 가르쳐 준다면 점점 받아들인다」 말대로에 받아도 좋은 것인가? 확실히 지금은 손님이 많이이지만…만약 괴로워져도, 나에게 신경을 쓰게 하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구나. 타이밍을 봐 먹고 싶은 요리를 리퀘스트 할까. 그러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뭔가 생각나야 부탁하므로, 그 때는 부탁합니다. 그것과 러프 버드의 푹 삶은 것을 이 냄비 가득 만들어 받을 수 있습니까?」 시르피도 흥미를 나타내고 있고, 벨들에게도 먹이고 싶기 때문에 구입해 두지 않으면. 「사랑이야(알겠어요). 그렇지만 조금 하면 바빠지기 때문에, 내일 아침 밖에 무리야. 그런데도 좋은가?」 「에에. 부탁합니다」 마사씨와 헤어져 방으로 돌아간다. 나로서는 오크육의 돈까스라든지 먹고 싶은 것이지만, 지금 가르치는 것은 가게가 대단한 듯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나서구나. 시르피도 튀김은 본 일이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명물이 될 것이다. 자, 다음은 혼자서 모험자 길드에 가 의뢰를 받은 후, 모두가 미궁에 갈까. 오랜만의 모험자 길드, 어떤 마중이 있는지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7/475 ─ 95화 다시 미궁에 마사씨와의 이야기도 끝나, 사라들의 곳에 향한다. 「모두 나는 시르피와 모험자 길드에 갔다오기 때문에 조금 집 지키기하고 있어. 돌아오면 아마 미궁에 가는 일이 되기 때문에, 준비를 해 두는 것」 「도 가?」 뭉클뭉클 날아 온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왔다. 지금, 집 지키기하고 있어라고 말했던 바로 직후인 것이지만. 미궁에 함께 가는지라는 일인가? 「미궁에는 함께 간다. 지금부터는 모험자 길드에 갔다오기 때문에 집 지키기하고 있어」 「도 일 할 수 있다―」 …응? 일? 「후후. 벨도 유우타의 거들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최근집 지키기가 많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싶은거네」 시르피가 벨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의미를 모르고 있었던 나에게 가르쳐 준다. 벨들은 있어 주는 것만으로 마구 도움이 되고 있지만, 그러고 보니 최근 거들기를 해 받지 않았던 것일지도…. 「큐큐큐」 「트르도 거들기 한다」 「크크크」 「아라. 레인. 트르. 타마모도 유우타의 거들기를 하고 싶은 것 같구나. 어떻게 하는 거야?」 오우후. 굉장히 진과 온다. 조금 울어 버릴 것 같다.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에 데리고 가는 것은 교육에 나쁘기 때문에. 데리고 갈 수는 없다. 「모두 고마워요. 그렇지만 이번에는집 지키기하고 있어. 미궁에서는 충분히 벨들에게 도와 받기 때문에, 부탁이군요」 한사람한사람심을 담아 머리를 어루만진다. 이 아이들과 계약 되어있고 정말로 행복합니다. 「. 째공 노력한다」 「큐」 「」 「크」 벨들이 오른손이나 오른쪽 필레, 좌전[右前] 다리를 드높이 내걸어 하청받아 주었다. 기합 십분(충분히)다 미궁의 마물이 걱정스러운 위다. 「응. 의지하고 있네요. 그러면 나는 모험자 길드에 갔다오기 때문에 집 지키기 잘 부탁드립니다」 숙소를 나와,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아침부터 진과 초래해무슨 오늘은 좋은 날이 될 것 같다. 아니, 모험자 길드에서 텐션이 내릴 것 같으니까 보통이다. *** (시르피.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지만, 나의 일에 관한 이야기가 있으면 가르쳐 줄래? 그리고, 내가 도매한 소재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면 부탁) 「알았어요」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면 처음은 무슨 일도 없었지만, 점차 나에게 시선이 모여 술렁 따라간다. 과연 잊을 수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모두, 유우타가 아직 미궁 도시에 있던 일에 놀라고 있는 것 같구나. 벌써 도망치기 시작했다고 생각되고 있던 것 같다」 …과연. 그러고 보니 죽음의 대지로 돌아가고 있었고, 전혀 모험자 길드에 와 있지 않았던거구나. 신경써도 어쩔 수 없고, 빨리 의뢰를 선택하자. 의뢰가 붙여지고 있는 보드를 바라본다. 보드를 확인하고 있는 모험자가 대부분 없다. 혼잡한 시간대로부터 어긋나고 있을까나? 재미있는 것이 내가 마리씨에게 도매한, 마력풀, 만능풀의 의뢰가 많이 내다 붙여지고 있다. 정보가 흘러 모험자 길드에 의뢰가 많이 와 있는 것 같다. 길드 마스터 큰 일일 것이다, 참 안됐습니다…풋. 기분도 더욱 좋아졌고, 빨리 의뢰를 선택하자. 사라들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가 없는 의뢰를 선택하자. 다양하게 보드를 확인해 보면, 하루 만에 끝날 것 같은 것은 6층의 초원에서 잡히는 약초나 러프 버드의 고기의 확보. 16층의 삼림에서의 오크육의 확보와 약초, 식용 버섯 채취 근처가 무난 같구나. 특히 모험자는 채취가 기본이니까 익어 두지 않으면. 라노베의 지식이지만. 미궁이 아니라 미궁 도시의 밖의 의뢰도 상당히 있지만, 호위의 의뢰는 나라고 거절당할 것이고, 그다지 식지가 움직이지 않는다. 마법의 가방안에 들어가 있는 난획한 러프 버드나 오크육을 도매하면, 속공으로 의뢰는 완료하지만, 사라들의 훈련이 되지 않고, 착실하게 익을까. 나같이 치트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라들에게는 의뢰를 익는 경험과 랭크가 필요할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의뢰는 상시 의뢰한 것같게 가지고 오면 길드에서 매입해 주는 것 같다. 응? 러프 버드나 오크에는 필요 부위가 써 있구나. 그러고 보니, 가지는 짐을 줄여 돈이 되는 부위를 제대로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기본인것 같다. 해체해 가져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조금 들어 볼까. 「엘 테나씨. 안녕하세요. (듣)묻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만 좋습니까?」 「…무엇입니까?」 응. 변함 없이 멋지게 무표정하다. 처음 만났을 때의 육식계의 분위기가, 완벽하게 사라지고 있는 것이 매우 유감이다. 「의뢰를 받으려고 생각합니다만, 러프 버드나 오크는 환인 채 반입하면 안됩니까? 부위가 지정되고 있습니다만, 그것 이외는 가지고 와도 쓸데없습니까?」 「수수료는 걸립니다만 모험자 길드에서 해체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다. 용도가 있는 부위는 매입도 행해집니다만, 수고와 노력을 생각하면 수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미리 말해 둡니다만, 당신을 뒤따라 주는 포터는 없다고 생각해요」 분명하게 (들)물은 일은 가르쳐 주는구나. 마법의 가방이 없으면 오크나 러프 버드를 통째로 안아 오는 것은 비효율적인가. 그렇지만 나에게는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통째로 가지고 와도 포터가 없어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 그리고 (듣)묻고 싶은 일은…약초는 초심자 강습으로 배웠지만, 버섯은 배우지 않았다. 「포터는 필요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것과 식용 버섯은 어떤 것입니까?」 「저쪽으로 자료실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조사해 주세요. 그것과, 아이들은 무사합니까? 아무리 그 아이들이 당신과 있는 일을 바랬다고 해도, 아이를 먹을 것으로 하는 것 같은 행위는 용서되는 일은 없어요」 자료실 같은게 있는 것인가. 그렇게 편리한 것이 있다면 최초로 가르치기를 원했다. 그러고 보니 갑자기 얽힐 수 있었고, 정령술사의 일로 그럴 때가 아니었구나. 「먹을 것으로 하고 있을 생각은 않고 아이들은 건강해요. 뭐, 모험자 길드에 데려 오면 무엇을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데려 올 예정은 없지만 말야」 엘 테나씨의 무감정인 눈동자에, 혐의의 감정이 떠올랐다. 알고 있던 일이지만 신용이 없음이 장난 아니구나. 아마 내가 아이들에게 심한 취급을 하고 있다든가 의심하고 있을 것이다. 확실히 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했지만, 그것 이외는 특히 문제를 일으킨 생각도 없지만 말야. 카운터를 떠나 자료실에 정면 버섯의 일만을 조사하고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조사하고 싶지만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밤에라도 또 오자. 「오십층을 돌파한 인물의 정보를 필사적으로 모으고 있는 것 같지만, 전혀 유우타의 일은 떠오르지 않네요. 뒤는 유우타의 욕을 컬이 아직껏 퍼뜨리고 있는 것 같아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인지. 적어도 조금은 정보를 잡고 있었으면 좋은데. 이대로라면 스스로 정보를 흘린다고 하는, 미묘하게 부끄러운 행위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 거 매우 안타깝지요. 뒤는 컬이 나의 욕을 해 흔들리게 하고 있는지…컬? …아아, 모험자 길드에서 관련되어 온 녀석이구나. 전재산으로 허락해 주었는데 욕을 해 흔들리게 한다고는 심한 녀석이다. 뭐, 욕을 해 흔들리게 해지지 않아도 평판은 최악이었던 생각도 들기 때문에 어떻든지 좋은가. 기회가 있으면 싫은소리라도 말하는 정도로 용서 해 주자. 컬의 덕분에 득을 본 것이고. (그렇다, 고마워요. 길드 마스터는 어떤 상태였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 모험자 길드의 안에는 없었어요」 (그러면, 다음의 기회구나) 뭔가 찾아라고 말하면 곧바로 찾아내 줄 것 같지만, 거기까지 해 버리면 시르피에 의존해 버릴 것 같네요. 의지할 때와 의지하지 않을 때의 선긋기가 어렵다. *** 「그러면, 모두 지금부터 미궁에 들어가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동굴안은 기본적으로 사라들이 적을 넘어뜨리면서 진행되는 일. 우리와 후크짱과 콩(물집)짱에게 아래에 내리는 계단을 찾아 받으면서 진행되는거야. 벨들은 사라들의 호위를 잘 부탁해」 벨들이 건강하게 대답을 해 주는 중, 사라가 불안한 듯이 질문을 해 왔다. 「스승님. 처음의 마물도 있고 길을 잃거나 하면…괜찮은 것입니까?」 「아─, 괜찮아. 길을 잃어도 시르피가 내부를 파악하고 있고, 처음의 마물에서도 후크짱들이라면 문제 없게 넘어뜨릴 수가 있다. 걱정하지 않고 제대로 후크짱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진행되는 것. 위험하게 되어도 벨들이 지켜 주지만, 분명하게 자신들이라도 주의하도록(듯이)」 세 명이 제대로 수긍한 일을 확인해 미궁의 안에 들어간다. 전회 나를 멈춘 문지기에 다시 제지당했던 것이 슬프다. 아이들을 데리고 있기 때문인가, 전회 솔로로 들어가려고 했을 때보다 끈질기게 제지당했다. 무리는 하지 않는 것과 아이들도 싸울 수 있는 일을 설명해 어떻게든 안에 넣어 받았다. 뭐, 초심자가 아이들을 동반해 미궁에 기어들려고 하면, 멈추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그렇지만 미궁에 들어가기 전에 지치는 것은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몇번이나 미궁에 들어가면 제지당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니까 그것까지의 인내다. 「좋아, 그러면 노력해」 사라들에게 말을 걸면, 수긍한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한 뒤로 대열을 짰다. 선두는 마르코로 중반이 킥카, 최후미에 사라의 포진이다. 「우리. 마물의 경계를 부탁한다. 쓰러뜨릴 수 있다면 쓰러뜨려도 좋으니까. 길이 나뉠 때까지는 그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라 누나와 킥카는 우리들에게 풍벽을 붙여, 주위의 경계를 부탁한다」 마르코의 지시로 각각의 정령에 부탁해 신중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잠시 진행되면 갈림길에 도달했다. 어떻게 하는지 두근두근 하면서 지켜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우리를 수중에 두어 방어를 단단한. 후크짱과 콩(물집)짱을 선행해 정찰에 내는 것 같다. 계단. 막다른 곳. 보물상자가 발견되면 되돌려 오도록(듯이) 부탁하고 있었다. 한층에 보물상자가 남아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부유 정령에는 한층 전부를 단번에 색적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확실히 색적하는 시간을 내서 신중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 …잠시 지나면 후크짱이 돌아왔다. 「후크짱. 계단이 발견되면 오른손에. 막다른 곳이라면 왼손에. 보물상자라면 움직이지 말아줘」 후크짱은 사라의 오른손 4와 이동했다. 「계단을 찾아낸 거네. 킥카, 콩(물집)짱을 소환해」 「응」 킥카가 콩(물집)짱을 소환해 수중에 데리고 돌아온다. 후크짱에게 안내해 받아 전원이 신중하게 진행되어 간다. 꽤 잘 생각되고 있어,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구나. 이 상태라면 사라들의 미궁 탐색은 무사하게 진행될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8/475 ─ 96 이야기 사라들의 훈련 「굉장하다. 정말로 초원이 있다! 스승. 어째서 초원이 있는 거야?」 「몰라. 미궁이니까라는 일로 납득해 둬. 마르코는 모험자의 정보를 모으고 있었으니까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가, 미궁이니까 무엇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에 보면 놀란다」 응응 수긍하고 있는 마르코. 돌진해져도 곤란하지만, 간단하게 납득되면, 그건 그걸로 걱정으로 완만한. 그렇지만, 만났을 무렵의 경계심 노출의 트게트게 한 태도에 비하면, 단연 이쪽이 좋네요. 사라들은 신중하게 색적과 전투를 반복해, 시원스럽게 5층까지 돌파해 6층의 초원에 도착했다. 이미 슬라임과 고블린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 강함이다. 사라들의 지시로 발해지는 정령 마법으로 스팍, 푸욱이라는 느낌으로 마물이 섬멸된다. 시르피에 들은 곳 부유 정령에서도 오크 정도까지라면 문제 없다고 한다. 다만, 위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방어가 단단한 적을 만나면 엄격한 것 같다. 이 미궁에서 생각한다면 16층의 트롤과 26층의 마슈란드리자드, 나의 갑옷의 소재가 되어 있는 도마뱀 근처로부터 괴로워질 것 같다. 응. 전위가 있어 포대의 역할로라면 문제 없는 것 같지만, 정령술사만의 사라들이라면 16층의 트롤로부터 생각해 싸우지 않으면 고전할 것 같다. 「스승님. 이 층으로부터 러프 버드를 토벌 합니다?」 「응. 뒤는 약초 채취구나. 오늘은 최초이고 러프 버드를 10 마리 토벌 하면 돌아올까. 목적은 고기인 것이니까 예쁘게 넘어뜨리는 것. 목을 떨어뜨리면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그것과 이 층에서 나오는 것은 슬라임, 고블린, 코볼트, 러프 버드이니까, 러프 버드(뿐)만에 주목해 방심하지 않도록」 고기 2마리분에 1회의 의뢰 달성이니까, 5회의 의뢰 달성이 된다. 덧붙여서 약초는 30매로 1회 분의 의뢰 달성이다. 그러고 보니 몇회 의뢰를 달성하면 랭크가 오를까나? 보고하러 갔을 때에 길드에서 들어 보자. 그러나, 나의 신장 정도 있는 닭을 2마리로 보수가 4만 에르트…해체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해도, 러프 버드의 꼬치구이가 싼 것이다. 해체 요금이 끌리지만, 평상시 가지고 돌아가지 않는 부위도 돈이 되는 것 같으니까, 조금은 증가할까? 「네. 스승님」 「스승. 우리는 자르는 공격에 약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응? 응, 고기가 목적이니까, 다리나 머리를 노리면 좋아. 목을 떨어뜨리지 않아도 넘어뜨리면 문제 없으니까」 단순한 일이지만,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 기쁘구나. 스승의 기분에 잠길 수 있다. 「는―?」 그러고 보니, 도와 받을 약속이었구나. 후크짱들이 대활약으로 호위의 일은 대부분 없었고 약초를 채취해 와 받을까. 「벨들은 약초를 찾아 와 줄래?」 「채취―. 할 수 있다!」 「큐」 「태우는 전신 붙인다」 「쿠크」 「응. 잘 부탁해. 앗, 그것과 이것은 사라들에게이지만, 여기도 본 느낌 모험자가 상당히 있는 것 같으니까, 다른 모험자에 가까워지지 않게 행동하자. 근처에 가도 불쾌하게 될 뿐(만큼)이니까」 동굴에서 모험자와 엇갈렸을 때는 나라고 알면 노골적으로 피할 수 있었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심은 중요하네요. 나의 주의에 수긍해, 의욕에 넘쳐 날아올라 가는 벨들을 전송해, 우리들도 본격적으로 초원을 탐색하는 일로 했다. 라고 말해도, 나와 시르피는 뒤로 보고 있을 뿐이지만 말야. 콩(물집)짱이 정찰하러 나와, 사람이 없는 (분)편에게 향해 걸어 간다. 옷. 콩(물집)짱이 돌아와 킥카의 앞에서 급정지했다. 이 패턴은 적을 발견했다는 일이다. 「오빠. 누나, 것이 온다」 「알았다」 「알았어요」 사라와 마르코가 킥카를 사이에 두어 마물에게 대비하면서 신중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옷, 멀리서 뭔가가 힘차게 달려 오지마. 초원이니까 전망이 좋은 분 상대로부터도 발견 떠날 수 있는의 것인지. 내가 전회 왔을 때는 덮쳐 오는 적을 사각사각 토벌 하면서, 거의 최단 거리를 돌파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신중하게 진행되면 여러 가지 일을 알 수 있구나.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마물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코볼트나…라노베라든지라면 사랑스러운 패턴도 있지만, 이 세계의 코볼트는 사랑스럽지 않은 패턴이다. 빙빙이빨을 노출시키며 위협해 오고, 인간을 먹을 생각 만만한 것이나 군침을 질질 늘어뜨리고 있어, 사랑스러움의 조각도 없다. 뭐, 사랑스러우면 넘어뜨리는데도 죄악감이 가혹한 것 같고, 어느 의미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상냥한 것인지도 모른다. 「마르코. 킥카. 오는 것은 코볼트 5마리야. 움직임이 고블린보다 빠른 것 같으니까 주의해」 「알았다. 나는 오른쪽의 2마리를 겨냥하기 때문에, 사라 누나는 왼쪽의 2마리를. 킥카는 한가운데다」 마르코가 재빠르게 지시를 해 코볼트를 기다린다. 기다리는지…지금까지 움직임이 늦은 적과(뿐)만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어느정도 근처에 오고 나서 공격하는 버릇이 붙어 있을까나? 후크짱들의 마법이 정해져 문제 없고 코볼트들은 쓰러진다. 사라들이 마석의 회수를 끝마쳤으므로, 불러 모은다. 「모두.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적이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 내가 말하면, 사라들이 멍청히 한 뒤로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스승님. 잘 모릅니다」 「저기요. 멀리서 코볼트가 달려 오는 것이 보였네요. 여기까지 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아도, 보인 시점에서 후크짱들에게 부탁하면 보통으로 공격해 준다. 사거리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한 먼 곳에서 넘어뜨리는 것이 안전하네요. 다만 정령이 떨어지면 뭔가 있었을 때에 소환할 때까지 무방비이니까, 한사람은 남아 있어 받는 것이 확실하다」 후크짱들은 날아 가 마법을 내버려줘응이니까 사거리는 관계없다. 나는 벨들이 선행해 언데드의 둥지안에 들어갔을 때는, 레이스라든지 먼저 처리해 받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마물을 넘어뜨려 두어라고 말하면 전부 넘어뜨려 줄 생각이 든다. 뭐, 그 경우라고 세세하게 부탁해 두지 않으면, 소재가 쓸데없게 되거나 한다. 후크짱들은 부유 정령이고 목시 할 수 있는 범위 정도가 꼭 좋을 것이다. 「조금 전, 코볼트가 보였을 때로부터 공격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 일입니까?」 「응. 그 시점에서 사라가 후크짱에게 코볼트를 넘어뜨려라는 부탁하면, 넘어뜨려 주었군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후크짱이라면 깨달아지지 않고서 근처까지 날아 갈 수 있고…좀 더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과연 스승님입니다! 라는 느낌의 사라들의 시선이 마음 좋다. 나는 내심을 숨겨, 이 정도의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분위기로 이야기를 계속한다. 스승으로서 위엄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고생한다. 「응, 사라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정령들은 다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몇 번이나 말하지만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사이가 좋아지는 일」 「알았습니다. 마르코와 킥카도 알았네요?」 「알았다」 「응」 「좋아. 그러면 탐색을 재개하자」 *** 사라들은 안전을제일에 색적을 중시해, 마물에게 발견되기 전에 발견해 원거리로부터의 기습을 반복했다. 스스로 말해 두어지만, 이것은 일방적이다. 후크짱들로 데미지를 줄 수가 있는 레벨이라면, 거의 확실히 선제 공격이 급소로 정해진다.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취하는 방법을 섣부르게 넓히면 상당히 위험하다. 정령이 싫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구제이지만, 능숙하게 설득하면 암살해 마음껏이야. 「좋은 느낌이구나. 지금까지의 싸우는 방법이 제일 안전한 싸우는 방법이다. 다음은 다른 싸우는 방법을 해 볼까」 「다른 싸우는 방법입니까?」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오는 사라. 지금까지의 싸움이 순조롭기 때문에, 필요성을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응. 지금까지의 마물은 거의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있는 마물이었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따라 그렇게도 갈 수 없게 된다. 그 때를 위해서(때문에) 약한 상대로 싸우는 방법을 궁리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스승. 궁리라는건 무엇을 하면 괜찮다?」 「그렇네. 싸우는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힌트로서는…잘 팔리는 경우는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없는 상대라면, 우리에 부탁해 적의 지면을 다리가 잠겨 버리는 정도에, 부드럽게 해 받는다든가 좋을지도」 「다리가 잠기는 정도입니까」 사라가 나의 말에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응. 상대가 거체의 경우는 우리로는 전부 가라앉히고 오는 일은 할 수 없지만. 발밑을 불안정하게 해 마물의 움직임이 늦어지면, 그 만큼 공격 회수가 증가해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없는 마물도, 천천히 안전하게 넘어뜨릴 수가 있네요.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다만 넘어뜨리는 것 만이 아니어서, 보조적인 마법의 사용법도 기억하도록 하자」 「과연…보조적인 마법의 사용법입니까. 알았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조금 시간을 내서 사라들의 작전 타임에 댄다. 어떤 마법을 생각해 내는지 조금 즐거움이다. 한가로이 사라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벨과 레인이 날아 이쪽에 향해 오는 모습이 보였다. 「-. 많이 취했다―」 「큐」 상공으로부터 푹신푹신 약초를 안은 벨이, 레인에 탄 채 내려 온다. …어? 혹시, 약초가 날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닐까? 「사라. 벨과 레인의 기색은 아네요? 어떤식으로 보여?」 「약초가 날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 고마워요」 역시 저기, 그것은 그렇네요. 약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빠르게 날 수 없고…만약 모험자에 보여지고 있으면…응? 뭐, 별로 문제 없는가. 도시 전설 같은 것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뿐이고, 모험자에라면 폐를 끼쳐도 나는 어떻든지 좋다. 일반의 사람을 무서워하게 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정령술사가 미궁에서 정령에 약초를 배달시켜 와 받는 일은, 어떤 문제도 없는 일이다. 「-?」 「큐?」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벨과 레인이 눈앞에 도착하고 있었다. 어이쿠 칭찬하지 않으면. 「벨, 레인. 많이 취해 와 준 것이다. 고마워요」 인사를 해 약초를 받아, 제대로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꺄후. 군요─많이 아 채웠다」 「큐큐」 「응. 매우 살아난다. 두 사람 모두 고마워요. 노력했군요」 엣헨과 가슴을 펴는 벨과 끄덕끄덕 수긍하는 레인을 다시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행복을 음미하면서 놀고 있으면 트르와 타마모도 와삿과 약초를 안아 돌아왔다. 「가득 찾아냈다」 「쿠크크」 「정말로 많이 찾아냈군요. 트르도 타마모도 고마워요. 매우 살아난다」 인사를 해 약초를 받아 수납한다. 트르는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나를 보고 있고, 타마모는 꼬리를 전개로 털고 있다. 물론, 나는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알고 있다. 전력으로 마구 칭찬하겠어. 인사를 하면서 트르의 머리를 스글스글 마구 어루만져, 타마모를 복실복실 해 더욱 복실복실 한다. 전력으로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있으면 벨과 레인도 합류해 왔으므로, 더욱 제대로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유우타. 슬슬, 좋은 것이 아닐까? 일단 미궁인 것이니까 좀 더 긴장감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아무리 기색으로 정령이 있다 라고 알고 있어도 사라들의 눈에는, 유우타가 혼자서 소란을 피우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는거야」 「…아─, 어흠. 자, 목표까지 이제(벌써) 곧이다. 탐색을 재개할까」 시르피의 말로 제정신에게 돌아와 몸의 자세를 정돈한다. 살짝 사라들을 보지만, 이상한 눈에서는 보여지지 않았다. 스승의 위엄이 대폭락하는 것은 피할 수 있던 것 같다. 시르피, 고마워요. 시르피에 목례 해 탐색을 재개한다. *** 「이것으로 목표 달성이구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라들은 고블린이나 코볼트 상대에 여러가지 싸우는 방법을 시험하면서, 러프 버드를 10 마리 토벌 했다.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했지만 다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 것 같아, 반성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너무 성실해 내가 말하는 일이 없다. 제일 연소의 킥카조차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 때때로 의견도 말하고 있다. 스승의 입장으로서는 기뻐해야 하겠지만, 이렇게…방심하지 마 든지, 김이 빠져 있기 때문에 위험한 꼴을 당한다든가 말하고 싶은 기분도 조금 있다. 「이봐요, 상담은 숙소에 돌아와서에서도 할 수 있다. 귀가도 마물이 나오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요」 이야기하는 사라들을 재촉해 미궁을 나오기 위해서(때문에) 온 길을 돌아온다. 사라들의 미궁 데뷔도 무사하게 끝날 것 같고, 뭐, 좋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9/475 ─ 97화 보수 사라들의 첫미궁도 무사하게 끝나, 간신히 미궁의 밖에 나올 수가 있었다. 「유우타. 이제(벌써) 해가 지지만, 숙소에 돌아오는 거야?」 (응. 그렇지만 나는 모두를 숙소에 보내고 나서, 모험자 길드에 가기 때문에 교제해) 「아라, 모처럼 처음 의뢰를 달성한 것이니까 사라들도 데려 가면. 오늘 아침의 모험자 길드의 상황이라면 귀찮은 일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넘어뜨린 마물이 돈으로 바뀌는 것을 보여 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해요」 응, 주위의 모험자 들은 멀리서 소근소근 말하는 것만으로 별 일은 없지만, 엘 테나씨에게는 뭔가 말해질 것 같고 어떨까? 그렇지만, 돈으로 바뀔까…분명하게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라고 그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소중할지도. 첫의뢰 달성이고 데려 가 볼까? 괴로운 곳이지만 일단 확인해 두자. 「사라, 마르코, 킥카, 첫의뢰의 달성 보고에 모험자 길드에 가지만 붙어 와? 다만, 앞에 모험자 길드에 갔을 때에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미움받고 있기 때문에 험담은 말해진다」 세 명은 조금 서로 이야기하면, 이쪽에 눈을 향했다. 「갑니다. 우리들은 slum에서 여러가지 말해지고 있었으므로, 욕정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승. 나도 킥카도 괜찮다. 욕 뭔가 말해져 되어지고 있다」 「무기」 밝은 얼굴을 해 안타까운 것을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응, 사라들은 모험자 길드로부터 격리해 두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첫보수를 받는 장면을 보인다고 생각하면, 시험삼아 데려 가 볼까. 「그, 그렇다. 괜찮으면 갈까」 안타까운 말에, 뭐라고 말하면 좋은가 모르기 때문에 흘려 버렸다. 이런 때에 철썩 좋은 일 말할 수 있는 것이 근사한 어른일 것이다. 골머리를 썩으면서 걷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모험자 길드에 도착하고 있었다. 결국 무슨 말을 하면 좋은 것인지 생각해내지 못했다. 몇 가지인가 후보는 생각난 것이지만 모두 뭔가가 다르다. *욕에 익숙할 필요 같은거 없어. 내가 지켜 줄거니까. 기본적으로 욕을 해지고 있는 것은 나다. 근본으로부터 잘못되어 있다. *내가 욕을 하는 녀석을 전원 쳐날려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 단지, 내가 욕을 해져 이성을 잃어 날뛰는 만큼 되어 버린다. *괴로웠던 것이구나. 이제 괜찮아. 내가 있어. 내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사라들은 강해진 것이다. 욕을 하는 녀석은 쳐날리면 좋아. 쟈○안을 낳아 버릴 것 같다. *지금부터 행복에 되자. 일순간 좋은 느낌에 생각되었다. 그렇지만, 정령술사를 다시 보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죽음의 대지에서 언데드와 싸우게 하거나 미궁에서 싸우게 하거나…대단한 생각을 시키고 있는 것은 나다. 그리고 뭔가 프로포즈 같다. 아까운 곳까지 가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정답에 겨우 도착할 수 없다. 뭔가 안타깝다. 그리고,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벨을 포옹해 타마모가 어깨를 타고 있었다. 깨닫지 않았어요. 「스승. 들어가지 않는 것인가?」 「응? 아아, 들어간다. 갈까」 우선 지금은 의뢰의 달성 보고다. 근사한 말은 자기 전에 생각하자.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면, 저녁식사전의 이 시간, 모두 돌아와 있는지 사람이 많다. 우리들에게 있어 너무 좋은 시간대가 아니구나. 우선 주위를 무시해 엘 테나씨의 카운터에 줄선다. 전의 모험자가 싫은 듯이 나를 보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다른 접수양의 카운터에 줄설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무표정해 대응해 오는 미녀를 늘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가볍게 패일거니까. 내가 줄서고 나서 나의 뒤로 줄선 사람이 없다. 모두 다른 열에 줄서기 때문에 이 열만 점점 짧아지고 있다. 모험자는 좀 더 자유로운 이미지이지만, 모두 길드의 의향에 제대로 따르는구나. 어이쿠 나의 차례다. 「엘 테나씨, 안녕하세요」 「용건은 무엇입니까?」 메달릴 곳도 없구나. 「의뢰를 달성했으므로 수속을 부탁합니다. 러프 버드를 10 마리와 약초가 2백 10매, 뒤는 마석입니다. 해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기에 냅니까?」 「납품 의뢰의 경우는, 저쪽의 안쪽의 납품소에 물건을 납입해 이쪽에 줄서 주세요」 …과연, 그런 시스템인 것인가. 초심자 강습에서는 그런 일 말하지 않았지만, 당연한일인 것인가? 「알았습니다. 모두 납품소에 먼저 간다고, 갈까. 그럼 엘 테나씨, 또 나중에」 모두를 동반해 안쪽의 납품소에 향한다. 여기에서도 싫증 면서 열에 줄선다. 「물건은 뭐야?」 …무뚝뚝한 아저씨가 들어 왔다. 이 사람은 태도가 변함없구나. 전에 줄지어 있던 모험자 들에게도 나에게도 일률적이고 무뚝뚝하다. 어느 의미 호감이 가질 수 있군. 「미해체의 러프 버드 10 마리와 약초가 2백 10매입니다」 「미해체? 아아,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지, 라면 여기에 와라」 한층 더 안쪽에 데리고 가지면, 여러가지 소재가 놓여져 있는 장소에 통해졌다. 「여기에 내라」 말해진 장소에 러프 버드를 10 하데. 아저씨가 상당한 가방이다 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 정보도 길드에 나돌까나? 뭐,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보물상자로부터 나온 녀석이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용량 무한과 시간 정지는 어느 정도 신중하게 취급하지 않으면. 「약초와 마석은 여기다」 벨들이 열심히 모아 준 약초와 사라들이 노력해 모은 마석이 지정된 책상에 늘어놓는다. 약초는 30매로 1회 의뢰 달성이니까 끝수는 또 이번이다. 「좋아. 물건을 확인하기 때문에 저 편에서 기다려라」 납품소의 구석에서 사라들이라고 잡담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아저씨에게 불리고 나무의 지폐를 건네받았다. 이것이 교환권인것 같다. 한번 더 엘 테나씨의 카운터에 줄서 수선 교환권을 건네준다. 「…러프 버드의 납품 의뢰의 5회 분의 달성과. 약초의 납품 의뢰의 7회 분의 달성을 확인했습니다. 러프 버드는 평상시 가지고 돌아가지지 않은 부위와 해체 수수료를 맞추어서 22만 에르트. 약초는 전부 3만 5천 에르트. 마석은 거의 F랭크의 물건이기 때문에, 1만팔천 에르트. 합계로 27만 3천 에르트입니다」 상당한 가격입니다. 일단 생명의 위험도 있는 것이고 타당한 것인가? 아니, 제일 벌 수 있는 러프 버드의 고기가, 마법의 가방으로 전부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에. 마법의 가방이 없는 사람은 좀 더 어려운 것인지. 근처에서 (듣)묻고 있던 사라들도 환성을 올리고 있다. 굉장히 싱글벙글 하고 있구나. 돈에는 고생해 왔을테니까, 자신들로 제대로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이 상당히 기쁜 것 같다. 시르피가 말한 대로, 사라들을 모험자 길드에 데리고 와서 좋았다. 앞으로의 훈련의 격려가 될 것이다. 「알았습니다. 덧붙여서 랭크는, 나머지 어느 정도 의뢰를 익으면 오릅니까?」 「E랭크에 오르려면, F랭크, E랭크의 의뢰를 니 10회 성공시키면, 랭크가 오릅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8회인가, 다음으로 오르지마. 「감사합니다」 인사를 해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 음울한 시선도 길드를 나가면 없어질거니까. 「유우타. 길드 마스터 개탄이지만, 유우타가 도매한 마력풀, 만능풀을 손에 넣을 수 없었다, 귀족이나 상인으로부터 밀어올려지고 있는 것 같다. 모험자 길드는 누가 소재를 손에 넣었는지, 파악하고 있지 않는 것을 숨기고 싶은 것 같구나. 서둘러 도매해 주를 찾도록(듯이) 발파를 걸치고 있어요」 길드 마스터가 있던 것이다. 상당한 양의 약초를 도매했지만,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나의 예정 대로 길드 마스터에게 폐를 끼치고 있기 때문에 좋지만, 이번 체제중에 할 수 있으면 겨우 도착했으면 좋구나. 좋아, 숙소에 돌아올까. *** 「어서 오세요. 이봐요 열쇠야. 저녁식사는 어떻게 해? 먹는다면 어제같이 방에 옮길까?」 숙소에 들어가면 곧바로 마사씨에게 물을 수 있었다. 언제나는 잡담으로부터 들어가지만, 오늘도 바쁜 것 같다. 「네. 어제같이 네 명분을 더욱 추가로 부탁합니다」 「사랑이야(알겠어요)」 마사씨와 헤어져 사라들의 방에 모인다. 뭔가 마음이 놓였군. 시르피들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알고 있어도, 사라들을 동반한 미궁 탐색, 조금 긴장하고 있던 것 같다. 와체와체와 놀아 오는 벨들을 어루만져 침착하게 한다. 밥이 오는 것이 몹시 기다려 진 것 같다. 완전히 식사에 눈을 떴군. 「사라, 마르코, 킥카, 첫미궁은 어땠어?」 벨들을 어루만지면서 사라들에게 첫미궁의 감상을 들어 본다. 「긴장했습니다만, 새로운 발견도 있었고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후크짱이 도와주므로, 내가 침착해 행동 할 수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크짱의 힘이 통용되지 않는 마물을 당했을 때가 불안합니다」 사라는 긴장하고 있었는가. 평상시 대로 주위를 봐, 마르코나 킥카의 보충을 확실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깨닫지 않았다. 「시르피가 말하기를, 단단한 적을 당하면, 지금까지 같이 간단하게 넘어뜨리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다양하게 작전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르코는 어땠어?」 「스승. 이번은 괜찮았지만, 귀로인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좋은 걸까나?」 …어려운 질문이다. 「나는 무기의 취급을 가르칠 수 없네요. 게다가, 마르코를 무기를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우리보다 강한 공격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색적을 확실히 해, 이길 수 없는 마물에는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제일이구나. 킥카는 어땠어?」 색적을 확실히 하고 있으면, 마물에게 눈치채지는 것보다도 빨리 도망칠 수 있다. 마법이 효과가 없는 마물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뭔가 생각해 두어야 할 것이지만, 현재는 괜찮을 것이다. 「콩(물집)짱이 있기 때문에 태연하지만. 많이 걷기 때문에 힘들었다」 킥카는 걷는 것이 힘들었는지. 휴식은 취해 있었다지만, 지금부터 좀 더 휴식의 빈도를 늘릴까. 「레벨이 오르면 체력도 붙기 때문에, 잠시 하면 문제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응. 상당히 낙승이었기 때문에, 들뜰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세 명 모두 성실하다. 「뭐, 한동안은 오늘과 같은 느낌으로 미궁을 탐색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시험하면 좋아」 「알았습니다」 「알았다」 「응」 우선 미궁에 들어가는 것은 문제 없는 것 같으니까 우선 안심이다. 「그러면 다음은 보수구나」 27만 3천 에르트다 다. 가죽 자루에 삼등 분의 9만 1천 에르트씩 나누어 사라, 마르코, 킥카에 건네준다. 「모험자로서의 첫보수이니까, 낭비 하지 않도록 해」 돈에 고생해 온 아이들이니까, 돈에 좌지우지되거나 쓸데없게 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주의해 두지 않으면. …그렇지만 아이에게 큰돈을 갖게하는 것은 위험한가? 초등학생에게 9만은 많은 기분이…후크짱들이 있기 때문에 몸의 방비는 괜찮은가. 「스승님. 우리들이 받아도 좋습니까? 거기에 이 분배라면 오늘의 보수의 전부 스승님의 몫이 없겠지요」 「사라들이 노력한 보수이니까 받아도 좋아. 거기에 나의 몫은 필요 없어. 사라들의 뒤로 있었을 뿐이고, 파이어─드래곤이라든지의 대금으로 돈은 많이 있으니까요」 과연 억만장자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이 있는데, 아이가 노력한 보수의 이익을 가로채는 것은 마음이 상한다. 사회의 어려움을 가르친다든가 말해 전액 가메의 것도 가능하겠지만, 거기까지 배자본주도리에도 될 수 없고, 일부의 이익을 가로채는 정도라면 받지 않는 것이 마음이 온화하다. 「그렇지만 스승, 우리들은 스승이 밥을 먹여 주기 때문에 돈 같은거 사용하지 않아. 이 돈으로 밥을 먹으면 좋은거야?」 「아니. 밥은 내가 먹이기 때문에 그런 필요는 없어. 사용할 기회가 없다면 모아 두면 좋은, 커지면 돈이 필요한 일도 있으니까요」 목을 돌리고 있는 마르코. 잘 모르는지, 킥카도 멍청히 하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용돈을 받으면 광희난무 하고 있던 것이지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에 익숙하지 않다는 일일 것이다. 「스승님. 마르코가 말한 것처럼 현재 돈을 사용할 기회는 없습니다. 식비나 생활 비에 돌려 받을 수 있습니까?」 여러가지 서로 이야기한 결과, 우선 돈은 내가 맡아 두는 일이 되었다. 낭비 하지 않도록 해라고 말해져, 그 날에 용돈을 사용해 완수하고 있던 나로서는 남의 일 같지 않지마. 돈은 모아 두어 필요하게 되었을 때나 독립할 때라도 건네주도록 하자. 건네주었을 때에 감동해, 스승 감사합니다 라든지 말해지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0/475 ─ 98 이야기 사라들의 휴일 「휴일입니까?」 처음 미궁에 기어들고 나서 3일. 몇시라도 대로로 숙소에 돌아와 식사를 끝내 빈둥거리고 있으면, 돌연스승님이 내일은 휴일로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응, 매일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조금 너무 노력해 버렸기 때문에 내일은 휴일로 하자. 무리시켜 미안」 스승님에게 조금 난처한 것 같게 사과해졌다. 잘 자(휴가)…매일 배 가득 먹을 수가 있고, 레벨도 올라 피곤해 있지 않은 것이지만, 잘 자(휴가)가 필요한 것입니까? 나 만이 아니게 마르코와 킥카에도 스승님이 사과하고 있다. 확실히 킥카는 아직 작으며, 잘 자(휴가)가 있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네요. 「내일은 사라들은 좋아하게 보내면 좋아. 다만 나의 제자라는 일은, 모험자 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귀찮게 말려 들어갈지도 모른다. 나간다면 시르피를 뒤따라 가 받기 때문에 말해」 시르피씨는 스승님과 계약하고 있는 바람의 대정령이다. 후크짱조차 마물을 간단하게 넘어뜨리는데, 부유 정령이라고 하는 제일력이 약한 정령인것 같다. 대정령의 시르피씨의 힘은 상상하는 일도 할 수 없다. 시체를 본 것 뿐으로 다리가 떨려 버린 파이어─드래곤도, 시르피 씨가 간단하게 토벌 해 버린 것 같다. 스승님은 의외로 과보호생각이 든다. 「저. 나간다 라는 우리들이 자유롭게 미궁 도시를 돌아 다녀도 좋습니까?」 「응. 모처럼의 잘 자(휴가)이고 몸을 쉬게 하는 것도 큰 일이지만, 밖에 나와 기분 전환도 하는 것이 좋아. 전에 사라가 slum의 사람에게 싫은 눈으로 볼 수 있었다고 했지만, 시르피가 있기 때문에 걱정없다. 한가롭게 즐겨 둬」 우리들이 미궁 도시안을 즐겨 걷는…slum의 아이는 평판이 나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게 숨어 있었지만, 그런 필요는 없다는 일인 것일까? 이 숙소의 마사씨랑 토르크씨같이, 음식을 나누어 주는 상냥한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살아 올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slum의 아이라고 안다고 경계된다.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 있다니 꿈과 같은 이야기군요…꿈인 것일까? 「사라?」 「죄송합니다 스승님. 걱정거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 뭐, 그런 일이니까 내일은 여러가지 즐기면 좋아. 이것은 용돈이군요」 그렇게 말한 스승님은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에 3만 에르트를 건네주었다. 너무 많다고 하면, 부족한 것 보다도 있는 것이 좋지요, 남으면 또 맡아 두기 때문에 가져 가세요라고 말해졌다.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만 남으면 돌려주면 좋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편하구나. 스승님이 가볍게 우리들의 머리를 어루만져 방에서 나갔다. 「사라 누나. 내일 휴일이래. 휴일은 무엇을 하면 괜찮다?」 「잘 자(휴가)이니까무엇을 해도 좋은거야. 마르코와 킥카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은 있어?」 「응. 째구파 안 되는 것이구나?」 「미궁을 잘 자(휴가) 한다니까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구나. 그렇다면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몰라. 킥카는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 「모른다」 「그런가. 킥카도 모르는가. 인 거야」 마르코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골똘히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나도 평화로웠던 무렵은 배우는 일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잘 자(휴가)는 없었던 생각이 들어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일까? 「후크짱 나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일까?」 계속 고민해 무심코 후크짱에게 물어 버린다. 네라고 말할 수 있고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니고, 후크짱도 곤란했는지 나의 머리의 주위를 빙빙이라고 날고 있다. 스승님 가라사대 후크짱은 작은 사랑스러운 올빼미라고 한다. 이 눈으로 보고 싶지만, 나로는 보는 것이 할 수 없는 것이 매우 유감이다. 「미안후크짱. 조금그쳐 어려운 일을 물어 버렸다. 내일은 잘 자(휴가)이니까,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되어 버렸어」 내가 사과하면, 후크짱은 뺨에 살그머니 가까워져 푹신푹신 상하에 움직였다. 스승님이 말하기를, 홉페를 부비부비해서 주고 있는 것 같다. 「고마워요 후크짱」 스승님이 말하는,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능숙하게 잡히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후크짱과 함께 있어지는 것은 왠지 모르게 기쁘다. 잠시 후크짱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여러가지 생각하지만…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으면 옷을 끌렸다. 킥카가 나를 보고 있다. 뭔가 생각났을까? 「킥카, 뭔가 생각났어?」 「응. 저기요, 사라 누나. 킥카, 아저씨를 만나고 싶다」 「아저씨?」 「응. 도깨비구의 아저씨」 고기의 아저씨는, slum에 가까운 장소에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 아저씨의 일이군요. 팔리지 않고 남은 꼬치구이를 이따금 나누어 주는 상냥한 아저씨로, 그것은 우리들에게 있어 굉장한 진수성찬(대접)이었다. 「고기의 아저씨인가. 나도 만나고 싶구나. 커지면 사러 간다 라는 약속했고, 사라 누나. 고기의 아저씨에게 사러 가자」 「좋네요. 고기의 아저씨 이외로도 신세를 진 사람들의 곳에 가 볼까요. 인사를 하러 갑시다」 「많이 사자」 「응. 많이」 마르코와 킥카가 즐거운 듯이 떠들고 있다. 처음 스승님을 만났을 때는 이런 일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상한 사람을 뒤따라 가는 마르코와 킥카가 걱정이어 나도 함께 가는 일로 했지만, 그 선택은 올발랐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도와 준 아저씨가 미궁으로부터 돌아올 수 없어서, 맡고 있던 돈도 다했다. slum에 어떻게든 있을 곳을 찾아내고 나서도 사는 것으로 고작이었지만, 지금부터는 노력하면 모두가 행복에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후후. 마르코. 킥카. 내일이 기다려지구나!」 「응!」 「즐거움!」 배 가득해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는 행복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는다. 내일이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 「스승님. 그럼 갔다옵니다」 「스승. 갔다 옵니다」 「갔다 옵니다」 「잘 다녀오세요. 조심해. 앗, 분명하게 시르피로 결정한 신호는 기억하고 있어? 보통 때는 시르피의 일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지만, 신호가 있으면 반드시 시르피에 따르는 것. 좋다」 「네. 분명하게 신호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런가. 그러면 즐겨 둬」 「네」 일부러 숙소의 밖까지 나오고 전송해 준 스승님에게 일례 해, 조금 긴장하면서 미궁 도시를 걷는다. 언제나 스승님에 대해 통과하는 길인데, 우리들만으로 큰 길을 보통으로 걷는 일에 조금 긴장한다. 「사라 누나. 고기의 아저씨 있을까나?」 「있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미궁에 향하는 모험자에 아침 식사를 팔고 있을 것인걸」 「그런가. 저기, 사라 누나. 많이 사자. 아저씨 러프 버드의 꼬치구이, 맛있기 때문에. 킥카도 정말 좋아하는 걸」 「응. 도깨비구의 아저씨의 꼬치구이, 킥카 너무 좋아」 「후후. 그렇지만 점심은 지나 누나의 가게로 밥을 먹기 때문에, 한사람 3개로 해 둡시다. 스승님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잘 자(휴가)를 만든다 라고 말씀하시고 있었기 때문에, 아저씨의 포장마차에도 몇 번이나 사러 갈 수가 있어요」 「그랬다. 지나 누나의 곳의 스프도 맛있기 때문에 즐거울것 같아. 오늘은 뒤에서의 넌더리나고 것을 나누어 받는 것이 아니고, 보통에 가게로 먹을거네요」 「그래요. 빵과 스프에 고기도 따라 와요」 「우와. 사라 누나 빨리 가자」 「가자」 흥분해 달리기 시작한 마르코와 킥카를 뒤쫓는다. 최근에는 스승님에게 배 가득 먹여 받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당황하는 일도 없는 것인데, 돈을 지불해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왠지 기쁘다. *** 「아저씨. 꼬치구이를 전부 9개 줘」 「왜 그러는 것이다 스님. 그렇게 서둘러, 사용인가…응? 혹시 너, 마르코인가? 킥카에 사라도 있구나. 제대로 된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몰랐어요. 잠시 와 있지 않았지만 왜 그러는 것이야?」 「에에─응. 아저씨. 우리들 모험자가 된 것이다. 스승이 태워 주어 오늘은 휴가야」 마르코가 흥분해 조금 이상한 일을 말하고 있다. 「응? 잘 모르지만 모험자가 되어, 벌었기 때문에 꼬치구이를 사러 왔다라는 일로 좋은 것인가?」 「그렇다. 아저씨와 약속했기 때문인」 「커지면 사러 와라고 약속인가. 상상 이상으로 빨랐지만, 벌 수 있게 된 것이라면 불만은 없다. 9개다. 조금 기다려라」 아저씨와 지금까지의 일을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서, 꼬치구이가 구워지는 것을 기다린다.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는 비밀이니까, 자세하게는 이야기할 수 없었지만, 아저씨는 즐거운 듯이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줘. 정령술사의 제자가 된 일을 이야기하면, 아저씨에게 매우 걱정되었다. 스승님의 말하는 대로 정령술사는 평판이 나쁜거네. 「아저씨, 괜찮아요. 스승님은 굉장한 사람이야. 거기에 매일 배 가득 밥을 먹여 주기 때문에, 매우 행복해요」 「그런가? 응. 입는 것도 제대로 하고 있고 안색도 좋다. 조금 포동포동 해 온 것 같으니까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살찌게 해 팔아치울 생각일지도 모른다. 주의하는 것이야」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스승님에게 있어 우리들을 판 돈은, 아마 별 금액이 아니에요. 그런 수고를 거는 것보다, 스승님이 혼자서 미궁에 기어든 (분)편이 돈이 되네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구나, 아저씨. 스승은 굉장하기 때문에 괜찮다」 「좋은 사람?」 「그런 것인가? 뭐, 경계심이 강한 너희들이 따르고 있다면, 나쁜 녀석이 아닐 것이지만…일단 마음의 구석에 혹시라는 기분도 놓아두고라. 이봐요, 구워졌어」 「네. 9백 에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또 와라」 아저씨에게 돈을 지불해 손을 흔들면서 포장마차를 떨어진다. 「사라 누나, 걸으면서 먹어?」 「아니오. 위험하기 때문에 광장에서 먹읍시다. 저기라면 앉는 곳도 있고 음료도 살 수 있어요」 「알았다. 그러면, 식어 버리기 때문에 서두르자」 「킥카 이미 구 먹고 싶다」 서둘러 광장에 향해, 음료를 사 꼬치구이를 먹는다. 「맛있네요」 「능숙하다」 「맛있어」 마르코도 킥카도 웃는 얼굴이 된다. 아마, 스승님에게 먹여 받고 있는 요리가 맛있는 것이지만, 고기의 아저씨의 꼬치구이는, 매운 생활 안에서의 맛있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생각이 들어 매우 맛있어. slum에 있었을 때(정도)만큼 굶지는 않는 것인데, 말하는 일도 없고 3개 모두단번에 먹고 끝나 버린다. 「후─. 능숙했다. 사라 누나, 또 아저씨의 포장마차에 가자」 「그렇구나. 다음의 잘 자(휴가)에도 또한 아저씨의 포장마차에 사러 갑시다」 「「응」」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요?」 제일 목표의 아저씨의 포장마차에는 얼굴을 내밀었다. 지나씨의 식당은 점심에 가기 때문에, 아직 상당히 시간이 있다. 「여러가지 가게를 돌아보자. 지금이라면 쫓아 버려지는 일도 없어」 마르코의 안을 채용해 미궁 도시의 지금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장소를 돌아보는 일로 한다. 걸으면 배도 비기 때문에 꼭 좋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1/475 ─ 99화 우오오오오 고기의 아저씨의 곳에 인사에 가, 미궁 도시를 산책한다. 미궁 도시는 여러가지 물건이 모이는 도시이니까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겁다. 「사라 누나, 킥카. 여기, 여기에 들어가자」 모험자가 된 것이니까와 무기가게에 가고 싶어하는 마르코에 끌려가 가게안에 들어간다. 무기가게의 점장씨는 무기로 손대지 않으면 좋다고 말하는 조건으로, 가게안을 돌아보는 일을 허락해 주었다. 「사라 누나. 검은 근사하구나」 …나에게는 잘 모르지만, 마르코는 벽에 걸리고 있는 검을 동경하는 것 같은 시선을 향하여 있다. 남자아이라는 일인 것이지요하지만, 이대로라면 검을 사 버릴 것 같다. 「스승님은 무기의 취급을 가르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사는 것은 안 돼요. 아무래도 하고 싶다면, 정령술사로서의 훈련을 노력해, 여유가 되어있고로부터 스승님에게 상담합시다」 「…응, 알았다. 확실히 정령술사로서 훈련해, 커지면 부탁해 본다」 굉장히 검에 미련이 있는 것 같구나. 입에서는 납득하고 있어도 눈은 검에 못박음이야. 스승님은 우리들을 훌륭한 정령술사로 해, 정령술사를 바보취급 하고 있던 사람들을 되돌아보고 싶은 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지만, 검의 훈련을 허락해 받을 수 있을까? …진지하게 부탁하면 허락해 주시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최저한, 정령술사로서 스승님으로 인정해 받을 때까지는, 정령술사의 훈련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군요. 「에에, 지금은 훈련을 노력합시다. 거기에 지금의 스승님은 조금 길드 관계로 큰 일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폐 끼치게 안 되게 하지 않으면」 「응. 스승은 미움받고 있을거니까」 그런 것이군요. 스승님이 스스로 말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미움받고 있어 놀란 것. 무엇이 어떻게 되면 저기까지 길드에 미움받는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길드내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공기가 바뀌어, 적의가 깃들인 시선이 스승님으로 날아 온다. 우리들에게는 동정적인 시선과 뭔가를 보고 헤아리는 것 같은 시선이 날아 온다. 심한 취급을 받아도 좋은의 것인지의 확인과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마 우리들이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으면, 기뻐서 신바람이 나 스승님을 공격해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빠. 킥카 재미없다」 무기를 보면서 생각하고 있으면, 킥카가 싫증나 버린 것 같다. 무기로 흥미가 없으면 괴로워요. 「알았다. 그러면 다음의 상점에 가자」 마르코는 좀 더 무기를 본 것 같았지만, 단념해 가게를 나오는 선택을 한다. 점장씨에게 인사를 해 무기가게를 나온다. 「사라 누나. 다음은 어떻게 해?」 「그렇구나. 걸어 다녀 목이 말랐어요. 음료를 사 광장에서 휴식 할까요」 사치이지만 조금은 돈을 사용해 두지 않으면, 스승님이 걱정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낭비는 안 되는 것이지만, 이것 정도의 사치는 괜찮다고 생각합시다. 「킥카. 사과─를 마시고 싶다」 「알았다. 그러면, 광장으로 돌아가자」 음료를 사 광장의 벤치에서 휴식 한다. 미궁 도시의 광장에서 음료를 사 휴식 하다니 이상한 기분이군요. 다음에 어느 가게를 보러 갈까 서로 이야기하고 있으면, 바람이 우리들을 싸도록(듯이) 빙빙상냥하게 불었다. 이것은 신호군요. 「마르코, 킥카. 이동해요」 마르코도 킥카도 바람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있어 재빠르게 일어선다. 시르피 씨가 이동을 개시했으므로 우리들도 뒤를 따라 간다. 우리들을 싸도록(듯이) 바람이 불었을 경우는 귀찮은 사건이 가까워져 오기 때문에, 시르피씨를 뒤따라 가는 일로 정해져 있다. 그렇지만 귀찮은 사건이라는건 무엇인 것일까? 스승님은 보통으로 시르피씨 일행과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들에게는 무리이기 때문에 이런 때에는 조금 불안하게 된다. 우리들은 시르피씨의 기색을 뒤쫓으면서, 점점 인기가 없는 가는 골목에 들어간다. 인기가 없는 장소에 향한다는 일은…. 「이봐, 사라 누나. 이것은 스승이 말한, 벌이라는 녀석이구나?」 「에에, 그렇구나. …우리들을 노렸을 경우는, 향후의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서(때문에)도 시르피 씨가 벌 한다 라고 하고 있었던 것. 인기가 없는 곳에 향하고 있고 틀림없어요」 우리들이 노려진 거네. 스승님이 어쩌면 모험자가 관련되어 올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었고, 우리들이 보통으로 생활 되어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slum의 사람들의 가능성도 있다. 어느 쪽일까? 「역시 그런가. 킥카. 나로부터는 될 수 있지 마」 「응. 저기, 콩(물집)짱에게도 부탁 해?」 「아니. 스승이 만약 위험인 일이 일어나면, 전부 시르피씨에게 맡기도록(듯이) 말했기 때문에, 우리들은 점잖게 하고 있는 편이 좋다」 「알았다」 마르코도 킥카도 침착하고 있어요. 이 분이라면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더욱 가는 길로 나아가 오른쪽으로 돌면 막다른 곳에 부딪쳤다. 막다른 곳은 조금 넓어지고 있어, 끌어들이려면 안성맞춤의 장소인 것 같다. 시르피씨의 기색이 우리들을 막다른 곳 측에 이동하도록(듯이) 재촉해, 통로 측에 진을 치도록(듯이) 멈추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당황한 것처럼 다섯 명의 남자가 가까워져 왔다. 모험자 같기 때문에 스승님 관련의 사람들일까? 「너희들은 우리들의 일을 알아차리고 있었는지? 일부러 우리들을 끌어들인 것 같지만, 어떤 생각이야?」 시르피씨를 사이에 두어 우리들과 다섯 명의 모험자의 사람들이 서로 마주 본다. 으음, 시르피씨의 말은 그 사람 들에게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내가 대답할까? 「깨닫고 있었습니다(시르피 씨가). 왜 우리들을 붙입니까?」 「깨닫고 있던 것이라면, 인기가 없는 장소로 끌어들이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구해야 한다. 뭐, 우리들은 난폭을 일할 생각은 없다. 우연히 너희들의 일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충고할까 고민해, 조금 붙어 온 것 뿐이다」 「충고입니까?」 「그렇다. 너희들은 그 사기꾼의 제자일 것이다. 나쁜 일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제자를 그만두어라. 좋구나. 이대로라면 너희들도 미움받아 심한 꼴을 당하겠어」 …으음, 혹시 선의의 충고인 것입니까? 그럼 왜 시르피씨는 이런 후미진 장소에, 우리들을 데려 온 것이지요? 「충고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에, 제자를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왜다! 모험자 길드에서의 저 녀석이 미움받고 있는 모습은 너희들도 보았을 것이다. 함께 있으면 너희들도 동류로서 다루어진다. 너희들이 위협해지고 있다면, 내가 모험자 길드에 이야기를 통해 주어도 괜찮다. 지금의 상황이라면 길드 마스터는 너희들을 반드시 돕겠어」 놀란 표정의 모험자씨, 거절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도와 준다고 해도, 이제(벌써) 우리들은 스승님에게 도와 받고 있고, 혼자서 살아 가려고 생각하면 살 수 있을 뿐(만큼)의 수단도 받고 있습니다. 길드 마스터의 도움등은 필요 없겠지요. 마르코와 킥카를 봐도 완전히 마음을 움직여진 모습은 없기 때문에, 한번 더 확실히 거절해 둡시다. 「원래 우리들은 slum의 거주자이기 때문에, 미움받는 일은 익숙해져 있습니다. 몇 번이나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스승님으로부터 멀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 「컬씨, 이제 좋지 않습니까. 빨리 휩쓸어 버립시다」 그래서」 충고해 온 사람 동료가 이야기에 끼어들어 왔다. 「휩쓸어? 무슨 말을 하고 있지?」 「그러니까 이 녀석들을 휩쓸어, 저 녀석으로부터 전재산과 좋은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그것도 빼앗아 버리면 좋아요. 최근 의뢰를 받아 벌고 있는 것 같고 상당한 돈이 될 것이다. 화나는 저 녀석에게 복수할 수 있어 돈도 손에 들어 온다. 좋은 일투성이겠지」 「장난치지마! 그런 일을 하면 이번이야말로 모험자의 자격을 잃겠어!」 「틈을 봐 죽여 버리면 들키지 않아요. 꼬마들도 팔아치워 버리면, 지금의 상황이라면 조사하는 일조차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대체로 우리들은 전재산을 잃어 버려 빚까지 생기게 되었다. 그것도 이것도 전부 너가 저 녀석에게 싸움을 건 탓일 것이다. 여기는 엉덩이에 불이 붙어 있다. 너가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하기 때문에 물러나라」 패싸움이 일어나고 있네요. 컬씨입니까? 그 사람과 또 한 사람은 당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의 세 명이 무기로 손을 대고 있기 때문에 원으로부터 그럴 생각이었던 것이지요. 시르피씨의 벌은 그 세 명이군요. 그러나 이 사람들이 스승님에게 관련되어 전재산을 빼앗긴 사람들이었던 것이군요. 운이 나쁘다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 조금 불쌍합니다. 「저 녀석에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저런 크다 해머를 가볍게 휘두르는 녀석이다. 눈을 떠라!」 「실컷 저 녀석의 악평을 흩뿌린 주제에 이제 와서 무슨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인질을 취하겠지만. 너는 입다물고 보면 좋아. 조금의 넘쳐 흐름은 준다」 스승님의 욕을 해 흔들리게 하고 있던 것입니까. 불쌍하다고 생각한 일은 취소합니다. 「장난친 일을 말하지 마. 아무래도 할 생각이라면, 내가 상대가 되겠어. 너희들이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핫, 우리들은 너에게 이길 수 없지만, 너가 충고라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는 동안에, 조금은 사람을 모아졌다. 진심으로 서로 할 생각 라면 상대가 되겠어. 하지만 뭐, 함께 모험한 사이다. 얌전하게 하고 있다면 도와 준다. 물론 공범이 되어 받지만」 남자가 그렇게 말하면 새롭게 네 명의 남자들이 들어 왔다. …좋은 타이밍으로 들어 왔지만, 혹시 그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어, 들어가는 타이밍을 엿보고 있었을까? 거기에 동료를 늘리면 몫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만, 그 근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갑작스러운 이야기였기 때문에 네 명 밖에 없지만, 그런데도 7대 2다. 아무리 너라도 승산은 없어. 얌전하게 해라」 다섯 명이 무기를 지어 두 명이 활로 컬씨를 노리고 있다. 과연 이것은 컬 씨가 불리해요. 어떻게 될까? 어딘가 남의 일과 같은 심경으로 눈앞의 분쟁을 견학한다. 「쿳. 아가씨들 미안하구나, 내가 어떻게든 그 녀석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도망쳐 줘」 어느새인가 서는 위치가 우리들과 컬씨와 컬씨의 동료의 사람 VS유괴범의 일곱 명의 남자들의 구도가 되어 있다. 그리고 컬씨의 얼굴은 키릿과 긴장되어, 뭔가를 각오 한 표정이 되었다. 「엣, 그렇지만…」 시르피씨의 기색을 확인하지만 움직이는 모습은 없다. 「나의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너희들은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좋다. 나쁘다 불필요한 일에 말려들게 해 버렸다」 「아니오, 그런 일이 아니라…」 말하고 싶은 일이 능숙하게 전해지지 않는다. 이런 상태는 예상외로, 어떤 신호도 정해져 있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러면. 무사히 도망쳐라. 우오오오오」 컬씨와 또 한 사람의 동료가, 우리들을 휩쓸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검을 지으면서 직면해 간다. 「헷. 바보가. 꼬마 따위에 묶이고 자빠져. 해 버려라」 활이 발해지고 싸움이 시작되려고 한 순간 「반!」 웃 굉장한 소리가 나 싸우려고 하고 있던 전원이 바람에 날아가졌다. 왠지 모르게 바람에 날아가 가는 컬씨를 눈으로 뒤쫓아 버린다. 시르피 씨가 했을 것이지만, 어째서 컬씨들도 정리해 바람에 날아가게 해 버렸을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2/475 ─ 백화 계(오)세요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의 덕분에 100화까지 계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갱신해 가기 때문에 교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우리들을 휩쓸려고 한 사람들과 아군을 뒤따라 준 컬씨들 두 명와도, 시르피 씨가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가학, 쿨럭. 무, 무엇이다. 무엇이 있었어?」 살아 있네요. 아군이 된 것처럼 보인 것입니다만, 왜 시르피씨는 공격한 것이지요? 「개」 「그학」 「무엇이다 움직일 수 없는, 가학」 「그만두어라. 무엇이다 이것은」 「우국」 갑자기 들려 온 불온한 소리의 (분)편을 향하면, 우리들을 휩쓸려고 한 사람들이 공중에 책이 되어 있다. 보콕과 둔한 소리가 설 때에 유괴범의 고통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마 시르피 씨가 벌 하고 있겠지요. 후크짱의 풍탄으로 자주(잘) 비슷할 생각이 듭니다. 라고는 해도, 이 광경은 나와 마르코는 차치하고 킥카에는 자극이 강한 듯합니다. 보지 않게 주의하려고 뒤돌아 보면, 벌써 마르코가 킥카의 눈을 막고 있었습니다. 나와 시선이 마주친 마르코가 끄덕 수긍했으므로 같은 기분이었던 것이지요. 킥카는 가능한 한 밖에 내지 않도록 하고 있었으니까, slum에서도 너무 위험한 장면을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 어이. 어떻게 되어 있지?」 벌을 되고 있는 유괴범들을 보면서, 흠칫흠칫 컬 씨가 말을 걸어 왔습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대개 압니다만, 내가 설명해도 좋을까요? 섣부른 일을 말해, 스승님에게 폐를 끼쳐서는 곤란하고…어떻게 하지요? 들려 오는 유괴범들의 비명이 방해로 능숙하게 생각이 정리하지 않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나의 오른손에 바람을 내뿜을 수 있었다. 이것은 보통으로 하이는 신호이지만 어떻게 말하는 의미인 것일까? 하이…그 대로? 승낙? 좋아라는 일인 것일까? (내가 이야기해도 좋다는 일입니까?) 작은 소리로 확인하면, 오른손에 바람이 분다. (감촉만의 (분)편이 좋습니까? 자세하게 설명합니까? 감촉 뿐이라면 오른손에 바람을 부탁합니다) 「무엇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지? 그것보다 이 상황은 무엇인 것이야」 오른손에 바람이 불었다. 감촉만 설명해 두면 좋다는 일이군요. 그러나 시르피씨는 이쪽에도 배려하고 있는데, 벌의 손이 느슨해지지 않는 것이 굉장합니다. 후크짱도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다음에 여러가지 시험해 봅시다. 「이봐, 어떻게 되어 있지?」 안 됩니다. 컬씨의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시르피 씨가 이야기해도 좋다는 일은, 책에도 되고 있지않고, 이 사람은 안전하다고 판단되었다는 일로 좋지요? 「이 상황은 아마입니다만, 스승님이 우리들을 지키기 위해서 붙여 주신, 정령님이 도와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령의 호위라면! 저 녀석은 정말로 정령술사인 것인가?」 거기에 놀랍니까? 스승님은 정령술사로 길드에 등록하고 있고, 파티명도 정령술사 최강입니다만. 이 파티명은 과연 위화감이 있으므로 스승님에게 (들)물은 곳, 뇌근에도 알기 쉽게 하지 않으면 정령술사가 재검토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납득할 수 있는 것 같은 납득 할 수 없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되었어요. 「당연합니다」 「그러면, 그 상황은 너의 스승의 정령이 하고 있구나. 어째서 나까지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일단 아군이었구나? 오폭인가?」 「스승님의 정령님이 오폭 따위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스승님에게 폐를 끼치고 있으므로, 벌을 포함하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대로 우리들을 유괴하려고 하고 있으면, 당신도 저기에서 저렇게 되고 있던 것이지요. 나쁜 일에 가담하지 않고 좋았던 것이군요」 나의 오른손에 바람이 불었으므로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컬씨는 위험한 장면에서 아슬아슬한 참고 버텼다는 일인 것이군요. 「그, 그런 것인가. 저 녀석 정말로 정령술사였던 것이다. 게다가 상당히팔이 끊는다…. 정령을 원격 조작 할 수 있다니 (들)물은 일이 없어…」 컬 씨가 브룻과 몸을 떨게 해, 유괴범들을 보면서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묶인 상태의 유괴범들에게 풍탄이 끊임없이 주입해지고 있습니다만, 위력은 약하게 하고 있는 것 같게 큰 부상을 입고 있는 모습은 없네요. 죽일 생각은 없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무래도 컬씨는 정말로, 스승님이 정령술사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결투했을 때에는 풍벽 밖에 사용하지 않다고 말했으므로, 깨닫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봐, 너희들의 스승은 나의 일을 화나 있었는지?」 「나는 결투 소란이 있었다고 밖에 (들)물은 일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 그런 것인가」 「네」 굉장히 복잡한 표정이군요. …스승님이 정말로 정령술사였으므로, 상상과 달리 곤란해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신음소리가 들리는 미묘한 공기가 흐르는 중, 밧과 유괴범들의 머리카락이 하늘을 춤추었다. 굉장합니다. 예쁘게 머리카락만 잘라내져 반들반들이 되어 있습니다. 저런 일도 할 수 있군요. 그렇지만 얼굴이 붓고 있어 삐뚤어지고 무섭습니다. 「시, 심하다」 컬 씨가 무서워한 것 같은 소리를 지른다. 「그렇습니까? 사람을 유괴해 팔아치우려고 덤벼 들어 온 상대이므로, 상당히 관대한 대응이라고 생각해요. 살해당해도 불평이 말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뭐, 그렇지만. 아가씨, 아이인데 상당히 달관(두 있고 만큼나) 하고 있구나」 「약하면 빼앗긴다. 몸에 스며들어 이해하고 있을테니까」 「그, 그런가」 드사드삭과 소리를 내 유괴범들이 지면에 떨어졌다. 유괴범들을 보면 쫑긋쫑긋 경련하고 있다. 살아 있으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끝났는지?」 (시르피씨 끝난 것입니까?) 오른손에 바람이 분다. 끝난 것이군요. 「끝난 것 같습니다. 컬씨, 그 사람 들을 구속 해 줄 수 있습니까?」 「아아, 알았다」 컬씨와 또 한 사람의 남성이 유괴범의 짐을 찾아다니면 로프와 큰 봉투가 나왔다. 저것으로 우리들을 유괴할 예정이었던 것이지요. 솜씨 좋게 전원을 붙들어매고 컬 씨가 말을 걸어 왔다. 「우선 이 녀석들은 모험자 길드에 데리고 가려고 생각한다. 함께 와 줘」 「모험자 길드입니까? 미궁 도시의 경비대는 아니고?」 「아아, 모험자가 모험자를 잡은 것이다. 우선은 길드에 데리고 가는 것이 줄기인 것이야. 거기서 모험자 길드가 벌을 준 위에 경비대에 인도해질까 판단된다. 모험자는 질 나쁜 녀석이 많기 때문에. 경비대에 부담을 너무 줄 수도 없어」 「그렇습니까」 (시르피씨. 우리들도 길드에 가야 합니까?) 왼손에 바람이 분다. 가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그러면, 갈까」 「아니오. 우리들이 길드에 가도 변변한 일로는 되지 않기 때문에, 컬씨의 (분)편으로 부탁합니다」 「…좋은 것인가? 이 세 명은 내 동료다. 놓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생명을 노려 왔다고는 해도 원의 동료를 놓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시르피씨도 가지마 라고 하고 문제 없을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나는 스승님에게 이번 사건을 보고할 뿐입니다. 컬 씨가 스승님과 적대 하시고 싶은 것이면 자유롭게 하고 계시고 실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사견입니다만, 아이를 휩쓸려고 하는 사람에게 정을 보여도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컬씨우리들은 먼저 실례합니다만, 아군이 되어 준 일은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오우. 라고 이봐. 조금…」 마르코와 킥카와 함께 고개를 숙여 걷기 시작한다. 컬씨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아이의 우리들만으로 모험자 길드에 가는 것은 위험하네요. 마르코와 킥카와 시르피씨와 서로 이야기한 결과, 습격당했으므로 숙소에 돌아와 스승님에게 보고하는 일로 했다. 지나 누나의 곳에 갈 수 없었던 것은 유감입니다만, 또 잘 자(휴가)가 있을 것으로 다음의 기회의 기대하는 일로 합시다. 그렇다, 스승님에게 돌아오는 일을 전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었을 때는 후크짱에게, 스승님의 곳에 가 받는 일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부탁하지 않으면. 산책하러 간다고 했으니까, 있을 곳을 시르피씨로부터 후크짱에게 가르쳐 받아, 사용을 부탁한다. *** 응, 가 버렸다. 괜찮은가? 분쟁도 있고 아이들만으로 밖에 내는 것은 걱정이지만, 스승의 입장의 내가 곁에 있으면 숨이 막힐 것이고…육아는 어렵지요. 시르피를 뒤따라 가 받았기 때문에 안전면에서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서 이렇게도 걱정일 것이다? 어? 나, 사라들에게까지 의존하고 있어? 아니아니, 과연 그것은 아닌가. 순수하게 스승으로서 사라들이 걱정일 것이다. 우선 방으로 돌아갈까. 「-. 놀아?」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뒹굴면, 포슨과 벨이 배 위를 타 의문형으로 들어 왔다. 잘 자(휴가)라고 말했기 때문에 신경을 써 주고 있는지? 무심코 레인과 트르와 타마모도 나에 주목하고 있구나. 벨을 껴안으면서 몸을 일으킨다. 「논다 라고 말할까 모처럼이니까 디네와 돌리를 불러, 밖에 산책하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때?」 「그리고 --가 와? 산책?」 「응. 그래」 「후오. 산책한다!」 「큐」 「산책. 즐겁다」 「쿠크크」 오오, 모두의 텐션이 급상승이다. 방 안을 휙휙날아다니고 있다. 이만큼 환영받으면 나도 기합이 들어가지마. 좋아, 즉시 소환할까. …어? 자주(잘) 생각하면 대정령을 소환하는 것은 처음이다. 벨들은 소환하면 퐁이라고 할까 라고 할까, 시원스럽게 나오지만 대정령은 어떨까? 일어서 디네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소환하면…폰이라는 느낌으로 디네가 나타났다. 뭔가 유감인 것 같은 마음이 놓인 것 같은. 「우후후─. 누나 등장! 유우타짱 외로웠어?」 거대한 마법진이 나타난다든가 디네라면 물의 대정령인 것이니까, 물기둥이 오르거나 해 그 중에서 나오는 것 같은, 근사한 연출이 있어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니. 그렇게 과장된 연출이 있으면, 소환할 때에 주위를 신경쓰거나 시간이 걸리거나와 귀찮아. 모유명 게임같이, 한 번 소환 무비를 보면 스킵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문제 없지만…. 과연 그렇게 상황 좋게는 가지 않겠는가. 그렇게 되면 이렇게 해 시원스럽게 나와 준 (분)편이 살아나는구나. 「어? 유우타짱. 누나가 왔어요. 꺄, 조금 기다려 누나는 아직 유우타짱과 인사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군요 왔다―. 산책―」 「큐큐」 「오래간만」 「쿠크」 「응? 아아, 미안 디네. 와 주어 고마워요」 무심코 소환의 연출을 생각하는 일에 정신을 빼앗겨 버렸다. 얼굴을 들면 벨들에게 매달려져 우걱우걱 되고 있는 디네가 있었다. 「유우타짱, 심해요―. 모처럼 누나가 왔는데 걱정거리는」 벨들에게 껴안아지면서 뺨을 부풀리고 있다. 「미안 미안. 정말로 와 주어 고마워요. 오늘은 미궁 도시를 산책할 생각이다. 술집에도 모이기 때문에 용서해 줘」 「응, 어쩔 수 없네요. 그렇지만 유우타짱, 술에 이끌렸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나는 그렇게 싸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좀 더 누나에 대해서 경의를 가지고 접하는거야」 허리에 손을 앞 집게 손가락을 가볍고 흔들면서, 아이를 꾸짖도록(듯이) 이야기하는 디네. 마리씨라고 해 디네라고 말해, 미묘하게 제스추어가 쇼와인 것이구나. 이것이 이 세계의 유행인 것일까? 「양해[了解]. 제대로 된 인사는 돌리를 소환한 뒤로 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줘」 「이제(벌써). 어쩔 수 없는 아이네─」 허가를 얻었으므로 이번은 돌리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소환한다. 폰이라는 느낌으로 돌리가 나타났다. 「돌리. 와 주어 고마워요」 「후후, 불러 감사합니다」 돌리가 우아하게 일례 한다. 변함 없이 품위 있어 정말로 규중의 따님이라는 느낌이구나. 벨들도 디네에는 일제히 껴안았는데, 돌리에는 차례로 줄서 사랑스럽고 인사를 하고 있다. 뭐, 디네도 돌리도 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은 틀림없지만, 취급의 차이는 아이 특유의 날카로운 감으로 뭔가를 감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두 사람 모두 와 주어 고마워요. 오늘은 미궁 도시를 산책할 생각이지만, 문제 없어?」 두 사람 모두 싱글벙글수긍해 주었으므로, 즉시 산책하러 갈까. 아직 이쪽에 와 며칠이니까 변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샘의 집의 일도 들어 두자. 서론에도 썼습니다만, 100화까지 갱신할 수가 있었습니다. 읽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3/475 ─ 101화 산책 오늘은 휴일로 해 사라들을 미궁 도시의 탐색에 내보내, 나는 디네와 돌리를 소환해 한가로이 산책하는 일로 했다. 자, 슬슬 출발할까. 벨들과 놀고 있는 디네와 돌리에 말을 건다. 「모두. 슬슬 나간다」 「유우타짱. 어디에 갈 생각이야?」 「산책이니까 특히 목적지는 결정하지 않아. 적당하게 걸어 신경이 쓰인 곳을 들여다 볼 생각.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은 있어?」 「누나는 가구점씨에게 가고 싶어요―. 어떤 가구가 있는지 조사해 두고 싶은거야」 매우 기분이 좋은 디네가 리퀘스트를 말해 왔다. 성역에서 집을 갖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봐 두고 싶을 것이다. 노모스가 기합이 들어가고 있었지만 정말로 성역으로 지정될까나? 세계 유산 같은 수준으로 기준이 어려운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가구점인가. 내가 알고 있는 가게는 그렇게 종류는 두지 않았지만 그것으로 좋은가?」 「좋아요. 즐거움이군요」 「그러면, 산책의 도중에 가구점에 들른다. 돌리는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은 있어?」 「나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가게가 발견되면 말하네요」 「양해[了解]. 벨들은?」 「(이)나 싶다―」 「큐」 「도깨비구」 「크」 응. 역시 음식인가. 사 모아 둔 것도 상당히 먹었기 때문에, 이 기회에 보충해 둘까. 과일도 매입하지 않으면, 벨들이 아구 아구와 과일에 무는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알았어. 많이 사자」 「산다―」 「큐」 「많이」 「크」 많이 산다고 하는 말에 벨들은 매우 기뻐하다. 즉시 머리를 서로 기대어, 흥흥 큐 큐와 둘러싼 포장마차의 상담을 시작했다. 출발하고 싶은 것이지만,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간다」 벨들의 대화가 끝나, 마사씨에게 나가 오면 말을 걸어 숙소를 나온다. 그러나 이 상황, 많은 사람으로 이동이지만 주위로부터 보면, 혼자서 이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구나. 「후흥. 사람의 거리에 오는 것은 오래간만이군요―」 「그렇네요. 특히 나는 대부분 숲에 있기 때문에, 온 것은 하급 정령의 무렵에 계약하고 있었을 때 이래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물의 흐름을 타 이따금 와 있었지만, 그런데도 대단히 옛날이군요─」 …돌리가 하급 정령의 무렵은 얼마나 옛날일 것이다. 알고 싶은 것 같은 알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미묘한 기분이다. 시르피는 바람의 정령이니까 자주(잘) 거리에 가고 있던 것 같지만, 속성에 의해도 이동하는 범위가 상당히 다를 것이다. 식물도 물도 온 마을에도 있기 때문에 정령은 있지만, 역시 자연속이 많이 있고 보내기 쉬울 것이다. 「-. 저쪽에 간다―」 디네들의 회화를 들으면서, 벨들이 가고 싶어하는 포장마차에 향해 한가로이 걸어 쇼핑을 한다. 그러나 자신들로 돌아다녀 찾아낸 포장마차 이외로도, 미궁 도시에 정착하고 있는 정령으로부터도 정보를 모으고 있는 것 같고, 새로운 가게에 점점 데리고 가진다. 관광겸에 미궁 도시를 걸으면 여러가지 종족이 눈에 띈다. 모처럼이세계에 왔는데, 판타지인 이종족과 대부분 이야기하지 않구나. 엘프, 드워프, 마족, 수인[獸人], 여러 가지 종족이 있는데, 관계가 되어 있는 것은 마르코와 킥카 정도다. 뭔가가 잘못되어 있을 생각이 든다. 말꼬리가 붙는 고양이귀의 누나나, 무서울 정도에 요염한 서큐버스의 누나. 작은 가슴을 신경쓰고 있는 미인 엘프. 그런 만남을 체험해야만 판타지의 세계에 있는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아라, 유우타짱. 저기는 술집이군요」 걱정거리를 하면서 걷고 있으면 디네가 술집을 발견했다. 모여라는 일이지요. (그런 것 같네. 내가 간 일이 없는 가게이지만, 봐?) 상당히 큰 가게다. 안쪽에는 통이 많이 줄지어 있어, 전회 간 술집과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구나. 「에에, 가 봅시다」 디네가 울렁울렁 스킵 할 것 같은 기세로 술집에 향한다. 돌리도 싱글벙글뒤로 이어 간다. …알기 쉽지요. 술집에 들어가면 아저씨가 말을 걸어 왔다. 「어서오세요. 응? 우리는 가게에 술을 도매하는 술집이니까 장미 매도는 하고 있지 않아?」 모험자의 모습이니까 잘못해 들어 왔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인가. 엄밀하게 말하면 몰랐던 것이니까 잘못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준 사 한다니까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음식점에 술을 도매하는 술집 주인이었는가. 「통 마다 사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혹시 음식점을 주지 않았다고 팔아 받을 수 없습니까?」 「아니. 장미 매도를 하지 않은 것뿐으로 통 마다 산다면 문제 없어. 어떤 술을 갖고 싶다?」 저 편의 술집에서도 그랬지만, 이 세계라면 병들이 라벨이라는 것일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통이 진열되어 있지만, 어떤 술이 있는지 들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불편하네요. 「와인의 빨강과 흰색. 엘은 정해져 있습니다만, 그 밖에 뭔가 추천의 술은 있습니까?」 「외인가…지금 좋은 것은…그렇다 로제가 있겠어」 로제는 확실히 핑크의 와인이었구나. 흰색과 빨강의 중간 같은 느낌으로, 만화에서는 확실히 술에 색이 붙으면 가죽을 없애는 것 같은 제법(제조법)이라고 써 있었던가? 살짝 디네들을 보면, 웃는 얼굴로 수긍하고 있으므로 마시고 싶다는 일이구나. 「유우타짱. 누나 마시고 싶어요. 거기에 어느 통을 사는지 누나들이 선택해도 좋아?」 직접 말해져 버렸다. 술에 대해서는 매우 스트레이트하구나. 뭐, 수긍할 수밖에 없지만 말야. 그러나 이 세계에서도 통에 의해 맛이 다르구나. 만들고 있는 장소가 다르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통을 봐 맛을 아는지? 「아저씨. 사고 싶은 술의 통, 내가 선택해도 좋습니까?」 「응? 뭐, 상관없지만 아는지?」 모릅니다. 형편없습니다. 맛으로조차 이것을 좋아할지도가 한계입니다. 「에에, 뭐, 왠지 모르게 어떤 것이 좋은가 스스로 선택하고 싶다고 뿐입니다」 「그런가. 뭐, 마음대로 하면 좋다」 「감사합니다」 나는 모르지만 통을 보고 있는 체를 한다. …뭔가 차이를 모르는 통을 보고 있을 뿐은 허무하구나. 그렇지만 나의 근처에서는 디네와 돌리가 「어머나 이 붉은 와인 은 좋네요」 「나는 여기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것은 매운 맛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하는 회화를 하고 있다.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고 있을까? 정령의 힘적인 뭔가일 것인가? 「저기, 유우타짱. 어느 정도 사도 좋은거야?」 (각종 3준정도일까) 「양해[了解]─」 어느 정도 살 수 있는지 확인한 후, 디네와 돌리는 진지하게 어느 통을 선택하는지 검토에 들어갔다. 한가한 것 같게 통을 조사하고 있던 벨이 뭉클뭉클 날아 왔다. 「-. 타고 러브?」 …어째서? (벨도 술을 선택하고 싶은거야?) 「응!」 …어떻게 해야 한다. 그렇게 만면의 미소로 수긍해지면 거절 괴롭다. (…알았다. 1개만 선택해 줄래?) 「응. 굉장한 것 선택한다―」 깨어 살짝 술을 선택하러 간 벨을 보류하면서 생각한다. 굉장한 것이 아니고 맛있는 것을 선택했으면 좋구나. 「유우타짱. 정해졌어요」 디네와 돌리가 해낸 감을 내고 있다. 충실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여성의 쇼핑에 교제하는 것은 큰 일이지만, 술집에서 그것을 맛보는 일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 세계는 예상이 붙지 않는 것이 많다. 아저씨를 불러, 디네와 돌리가 선택한 통의 구입을 고해, 마지막에 만면의 미소로 통 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벨이 선택한 통도 구입한다. 「이렇게 사는지? 게다가 대부분 인기가 있는 술이다. 너 다만 것이 아니구나」 제법이군 너는 눈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어도 곤란하다. 「아하하, 우연이에요. 우연. 그래서 얼마가 됩니까?」 「응? 아아, 그렇다 값이 비싸다술이 많지만 지불할 수 있을까?」 좋은 것(뿐)만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도 오를 것이다. 뭐, 지금의 나는 벼락 부자이니까 문제 없다. 시르피들에게 보은이라고 생각하면, 술집을 전부 매점해도 좋을 정도이니까. 소리에 내면 디네가 진심으로 할 것 같으니까 말하지 않지만. 「돈은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그런가 조금 기다려 줘. 네─와. …전부 2백십만 에르트다」 2백만 넘어 버렸어. 준구매이고 좋은 술이라면 이 정도는 당연한 것인가? 조금 쫄지만 내심을 겉(표)에 내지 않고, 현금으로 지불한다. 지구라고 통에서 사면 어느 정도일 것이다? 굉장한 유명 와인의 통이라든지라면 몇천만이라든지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매번, 술은 배달할까?」 「아니오. 마법의 가방이 있으므로 가지고 돌아갑니다. 이대로 수납해도 좋습니까?」 허가를 받았으므로 통을 전부 수납하면, 여기에서도 가게에서 일하지 않을까 권유되었다.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으면, 취직처가 곤란하지 않는구나. 정중하게 거절을 해 가게를 나온다. 「유우타짱. 고마워요. 오늘 밤모두가 마셔도 괜찮아?」 (응, 상관없지만, 나의 방 좁아? 앞으로 내일부터 또 미궁에 가기 때문에 일준만) 「괜찮아. 문제 없어요―. 우후후─. 무엇을 마실까. 돌리짱은 무엇이 좋아?」 디네가 들뜨고 있다. 뭐, 기분이 좋은 것은 좋은 일이다. 디네와 돌리의 의논을 들으면서 걷고 있으면, 후크짱이 날아 왔다. 귀찮은 일에 조우했는가. 긴급의 경우는 시르피가 사라들과 날아 올 것이니까, 거기까지 큰 문제는 아니구나. (후크짱. 시르피가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상처라든지 하고 있지 않지요?) 끄덕끄덕 수긍하는 후크짱. 좋았던 상처는 없는 것 같다. (사라들은 숙소로 끌어올리는 거야?) 또다시 끄덕끄덕 수긍하는 후크짱. 사랑스럽기 때문에 스윽스윽 해 둔다. (알았다. 우리들도 숙소에 돌아오기 때문에, 후크짱도 사라들의 곳으로 돌아가도 좋아. 고마워요) 후크짱이 날아 가는 것을 전송해, 모두에게 숙소에 돌아오는 일을 고한다. 가구점은 또 이번이다. *** 「헤─. 그 사람이 아군을 뒤따라 준 것이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동료가 사라들을 휩쓸려고 했다고…뭔가 감사하면 좋은 것인지, 리더인 것이니까 동료의 통솔 정도 정신차려요는, 화내면 좋은 것인지 헤매는 곳이다. 사라는 어떻게 생각했어?」 「나 말입니까? 나로서는 나쁜 (분)편에게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만, 마음 먹음이 격렬한 (분)편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렇다. 응…」 그 거 한 걸음 잘못하면 굉장히 귀찮은 녀석이구나. 앗, 이제(벌써) 이미 한 걸음 잘못해 악평을 흩뿌려졌군. 그렇지만, 사라들에게 충고할 생각이었던 것 같고, 나의 일을 안 어딘가의 음모적인 일은 없는 것 같다. 나쁜 녀석이라면 사라들을 인질에게 취해 미궁 소재를 취해 오라고인가 말하기 시작할 것 같으니까, 조심해서 두지 않으면. 한동안은 사라들의 휴일에는 대정령들에 대해 더해져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컬인가…할 수 있으면 향후도 관계가 되고 싶지 않은 상대다. 지금부터 모험자 길드에 상태를 보러 가면 말려 들어갈 것 같고, 내일 미궁에 가기 전에 얼굴을 내밀까. 호출이라든지 오지 않으면 좋구나.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도 이 건을 계기로, 내가 소재를 도매하고 있다 라고 깨달아 주면 좋지만. 굉장한 정령술사의 등장, 혹시 저 녀석이! 적인 일이 되어 주면 기쁘다. 무리인 것 같지만. 뭔가 나, 짝사랑을 악화시킨 녀석같이 되지 않아? 혹은 좋아하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하는 초등학생이라든지…모험자 길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깨달아 분해했으면 좋다는 곳은 비슷할 생각이 들어 패인다. 「…알았다. 모처럼의 휴일에 귀찮게 말려들게 해 미안」 「아니오, 잘 자(휴가) 정말 즐거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코. 킥카」 「응. 아저씨에게도 만날 수 있었고, 여러가지 곳을 봐, 시르피씨의 굉장한 곳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즐거웠다」 「그런가 즐거웠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또 며칠 후에는 휴가를 내니까요. 그래서 시르피의 굉장한 곳은?」 …시르피. 그 거 벌이라고 할까, 고문인 생각이 들지만. 뭐, 아이를 유괴하는 것 같은 녀석들 어떻게 되려고 자업자득인가. 오늘은 이제(벌써) 숙소에서 빈둥거린다고 하는 사라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먹어, 그대로 시르피들이 연회에 몰려닥쳤다. 예정과 많이 달라 낮부터 술을 마셔 휴일이 끝나버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4/475 ─ 102화 컬들의 벌 시르피들과의 낮부터의 회식에서 조금 과음했는지 몸이 무겁다. 결국 노모스도 합류해 2준 비워 버렸기 때문에. 일준만의 생각이었는데, 낮부터 마시기 시작했으므로 전혀 부족했다. 어떻게든 이제(벌써) 일준과 공갈하는 노모스를 달래, 디네, 노모스, 돌리를 송환해 잠에 들었을 무렵에는, 일자를 넘고 있었다. 그러나 저것이다. 수염투성이 얼굴의 아저씨의 공갈함이라든지 누구에게 유리한 것일 것이다. 「안녕 유우타」 「아아, 안녕 시르피.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후후. 괜찮아요」 미소짓는 시르피에 술이 남아 있는 분위기는 미진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사라들과 식사하러 가거나 종종(걸음) 휴식을 사이에 두고 있었는데 조금 괴롭다. 계속 끝없이 마시고 있던 시르피가 건강한 것은 정령이니까인가? 「-. 안녕」 「큐」 「안녕」 「크」 벨들과 아침의 인사를 해, 활기가 가득의 벨들을 달래면서 사라들의 방에 가, 정령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해, 나와 사라들은 식당에 향한다. …평상시라면 문제 없지만, 가볍게 술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이 숙소의, 볼륨 충분히의 아침 식사는 힘들었다. 「그러면, 오늘은 모험자 길드에 가, 어제의 일을 확인하고 나서 미궁에 간다. 사라들도 미궁에 익숙했을 것이고 16층에 갈 생각이지만, 모험자 길드의 전개 하기에 따라 잘 자(휴가)로 할지도. 뭐, 각오만은 해 둬. 16층에 가는 경우는 숙박이 되니까요」 「알았습니다」 「네」 「응」 자, 어제의 사건이 어떤식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인가. …이상한 원죄라든지 씌울 수 있어 없으면, 나쁠 방향에는 구르지 않지요. 마사씨에게 이번에는 2~3일, 미궁에 묵을지도 모른다고 전해 숙소를 나온다. ***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면, 술렁 다하고가 일어났다. 최근 매일 모험자 길드에 와 있었기 때문에 무시되는 만큼 되어 있었다지만, 오늘은 술렁 붙어 있다는 일은 어제의 일이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모험자 들의 회화는 다음에 시르피에 듣는다고 하여, 우선은 엘 테나씨에게 이야기를 듣자. 엘 테나씨의 카운터에 가까워지면 몇명의 모험자가 열로부터 멀어졌다. 부스럼을 취급하는 것 같은 상황에 돌아온 것 같다. 「엘 테나씨, 안녕하세요. 어제의 우리 아이들이 말려 들어간 사건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신의 차례가 와 엘 테나씨에게 말을 건다. 「어제의 건이군요. 이쪽으로부터도 이야기를 방문하고 싶기 때문에, 안쪽에 와 받을 수 있습니까」 언제나 대로의 무표정한 엘 테나씨다. 유괴범을 정령술로 격퇴한 것이니까, 좀 더 변화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정령술사라면 유괴범을 격퇴한 정도로는 평가되지 않는 것 같다. 왕후 귀족에게 둘러싸지는 정령술사는, 어떤 레벨인 것인가 조금 신경이 쓰이는구나. 그런 무표정의 엘 테나씨를 뒤따라 안쪽에 가는 것은 어떨까? 또 이상한 소문이 흐를 것 같으니까 싫어. 「안쪽은 조금 곤란합니다. 전에 안쪽에 간 뒤로, 엘 테나씨를 설득해 차였다든가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이 났으므로, 서로 좋은 일 없겠지요. 여기에서는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입니까?」 다음은 엘 테나씨에게 덤벼 들었다든가 소문이 나면 싫은 걸. 지금까지의 패턴으로부터 하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모두가 있는 곳이 안심이다. 이제 와서이지만.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만…」 「그럼 여기서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야기합니다. 잡힌 사람들은 자신은 무실이다. 당신과 컬씨에게 하메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임종시(왕자원)이 나쁘구나. 그렇지만, 길드 마스터라면 저쪽의 아군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은 주장인 것일지도. 「내가 일부러 그들을 끼울 필요도 없지요. 원래 왜 내가 그들을 끼우지 않으면 안 될까요?」 「결투에 진 후, 당신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소문을 흩뿌리고 있던 것 같으니까, 동기는 있네요」 과연. 그렇달지 「있던 것 같으니까」 라든지라든지 애매한 말투 하고 있지만, 확실히 모험자 길드는 파악하고 있었네요. 오히려 부추기고 있던 것이고. 뭔가 길드에 책임이 오지 않는 것 같은 말투가, 관공서를 생각해내게 한다. 「그것 정도로, 일부러 끼우거나 하지 않습니다로 밖에 말할 수 없네요. 그래서 나의 악평의 근본인 모험자 길드로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개별적으로 조사한 결과, 이야기에 모순점이 몇도 나와 있습니다. 새로운 사실이라도 나오지 않는 한 그들의 유죄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싫은소리를 말해 보았지만, 시원스럽게 through되어 버렸다. 뭐, 정령술사는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유죄로 해 버리자구! 라든지 안 되었던 것은 좋았다. 길드 마스터로서는 어떻게든 나도 함께 처벌 할 수 없는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 확정은 아닙니까. 그럼, 확정하면 어떠한 죄가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모험자 길드의 제명. 경비대에 인도해지고 죄에 적당한 양형을 부과됩니다. 양형은 모험자 길드의 관할이 아닙니다만, 유괴 미수와 살인 미수이기 때문에 벽지에서의 강제 노동인가, 전지에서의 병역 근처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과 같이 담담하게 설명을 하는 엘 테나씨. 좀 더 감정을 겉(표)에 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전지에서의 병역은 굉장히 혹사해질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벽지에서의 강제 노동이라는 것도 상당히 힘든 것 같다. 무섭다 이세계. 「컬과 또 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파티 멤버의 범죄라고는 해도, 그 범죄를 저지해 포박 했으므로, 패널티─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장비를 잃어 동료를 잃었으므로, 큰 일이군요」 너의 탓으로 견딜 수 있고 말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길드가 소문을 흘리고 있던 책임은 환와 무시를 하고 있구나. 그것 정도 낯짝이 두껍지 않으면 조직으로서 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컷 악평을 흩뿌려진 몸으로서는, 처벌이 아무것도 없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범죄는 범하지 않다는 일이 되는지, 아이의 뒤를 귀찮게 쫓아다니는 것만이라도 일본에서라면 통보의 것이지만, 이세계에 스토커에 대한 법률이라든지는 없는가. 법률이라든지 느슨한 것 같은 것인. 그 만큼, 잡히면 시원스럽게 사형이라든지 살아서는 돌아갈 수 없는 것 같은 벌이 주어지는 곳이 무섭다. 뭐, 대개 (듣)묻고 싶은 일은 들을 수 있었고 미궁에 갈까. 벨들이 싫증하고 있을거니까. 「알았습니다. 그럼 우리들은 미궁에 가기 때문에, 실례하네요」 「기다려 주세요. 이쪽의 이야기가 끝나 있지 않습니다. 컬 씨가, 당신이 아이들의 호위에 붙인 정령이, 유괴범을 격퇴했다고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만, 사실입니까?」 「사실이군요」 「증명할 수 있습니까?」 …증명하는 일은 간단한 것이구나. 시르피에 부탁하면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 증명하면 지금까지 노력해 가르친 일이 쓸데없게 된다. 거기에 여기서 증명하면 길드 마스터에게 아무 영향도 없는 걸. 지금, 힘을 나타내도 길드 마스터는 화나지만 사용할 수 있다면 방치한다. 혹은, 그런거 알 바인가라는 느낌으로 괴롭힘이 속행될 것 같다. 안 된다. 거절하자. 「응. 길드 마스터나 모험자 길드가 나에게 건 괴롭힘의 갖가지를 증언 해, 사죄한다면 증명해도 좋아요」 「…그러한 일을 길드가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입니까?」 그렇지요─. 페이페이에 고개를 숙이는 조직 같은거 없지요. 「어떻습니까? 나쁜 일을 하면 사과합시다와는 부모님에게 배웠어요」 어는 것 같은 시선에 노력해 참는다. 인편이라고는 해도, 정령술을 사용한 일을 (들)물었을 것인데, 태도가 변함없는 곳이 어느 의미 굉장하다. 아니 조금 전도 생각했지만 정령술사의 평가의 낮음이 굉장한 것인지. 「후─. 알았습니다. 이제 좋습니다」 이겼다. 싫은 응에도 이기지는 않지만, 기분적으로는 이겼다. 「그럼, 실례합니다」 미묘하게 뭐 하고 있는 것 이 녀석이라고 말하는 눈으로 보여지면서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 「스승. 저런 일을 말해도 괜찮은 것인가?」 길드를 나온 순간, 마르코가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왔다. 「응. 그다지 자주(잘)은 없겠지만, 원래로부터 관계는 나쁘기 때문에 문제 없어. 그렇지만, 사람과 옥신각신해도 좋은 일 같은거 없기 때문에, 참고에는 하지 않도록 해」 함께 길드에 데려 온 것은 교육에 나빴는지? 최근에는 무시될 뿐이었기 때문에 데려 왔지만, 어제의 사건이 있었으니까, 혼자서 오는 것이 좋았던 것일지도. 「알았다」 「응. 뭐, 스스로는 싸움하고 싶지 않아도 싸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생각해 행동하자」 저것이다. 나도 그 때 냉정하게 되면, 길드 마스터와의 분쟁은 좀 더 작은 것이었을 것이다. 후회는 하고 있지 않지만 반성은 하지 않으면. 무심코 발끈해서라는 녀석은 정말로 안 된다. 「응」 수긍하는 사라들의 머리를 어루만져 미궁에 향한다. 이 아이들이 커져 성격이 나빠지면, 나의 책임이 될 것이다. 「유우타. 재미있는 일이 되어 있어요」 매우 기쁜듯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모험자 길드에서 뭔가 좋은 정보를 주울 수 있었던가? (무엇이 있었어?) 「후후. 우선은 길드에 있던 모험자 들의 회화이지만. 유우타의 일을 어떻게 판단할까 고민하고 있는 것 같구나. 원격으로 정령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퍼져, 수상한 것이다 사기라도 의심하는 모험자와 거대 해머를 사용할 수 있는 정령술사는 굉장하지…저 녀석의 앞에서 침 토해 버렸어. 위험할까? 같은 모험자에 갈라져 있어요」 평가가 나뉘고 있는 것인가. 별로 직접 침을 내뱉을 수 없는 한 어떻든지 좋지만, 어째서 시르피가 그 이야기를 예제에 선택했는지는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나라면 거대 해머를 휘두를 수 있는 시점에서 그 사람의 앞에서 침 같은거 토하지 않아. 어떻게 생각해도 바보일 것이다. 길드가 추천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라도 생각했는지? (그래서, 본명의 이야기는 뭐야? 시르피의 그 느낌이라면 길드 마스터의 일?) 「우후후. 정답이야. 파이어─드래곤의 소재가 흘러, 왕후 귀족으로부터 돌파한 모험자를 만나고 싶다고 요망이 와 있는 것과 각처로부터 신력[神力]풀의 입수 의뢰가 쇄도하고 있어,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어요」 과연. 미궁을 돌파한 인물을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신력[神力]풀은 저것이지요 영웅의 책에 써 있던, 초 드문 결손 회복약을 만들 수 있는 6 6층 이후로 잡히는 약초. 마력풀이나 만능풀이 나돈 일로, 이소로쿠층까지는 돌파하고 있는 것이 아는 것. 입수가 기대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는 신력[神力]풀을 마리씨의 가게에 도매하는지, 신력[神力]풀을 일체 시장에 흘리지 않는 것인지, 어느 쪽이 길드 마스터는 곤란할 것이다. 확실히 즐거운 정보다. (후후. 시르피. 고마워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제일 즐거워질까 생각해 본다) 「기대하고 있어요」 즐겁게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미궁에 도착했다. 길드에서는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오늘중에 16층까지 가 버릴까. *** 15층까지를 샥[ザクッと] 답파 해, 16층의 삼림에 돌입한다. 11층에서 14층에서는 오크가 나왔지만, 후크짱들이라도 문제 없게 넘어뜨릴 수가 있었으므로, 위험한 것은 트롤 정도일까. 지금까지가 너무 낙승이었으므로, 트롤 상대라면 제대로 긴장감이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거점을 내 쉰다. 시르피가 말하기를, 이 층에서 나오는 트롤은 후크짱들이라면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없는 것 같으니까 제휴를 생각해 두는 것」 「우리들로 넘어뜨리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응, 할 수 있다. 강인한 육체와 두꺼운 지방. 높은 자기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데미지의 주는 방법 나름으로 넘어뜨릴 수 있는 것 같다. 노력해」 벨들이라면 트롤에서도 샥[ザクッと] 죽여 버리기 때문에, 잘 몰랐다. 하물며 마법의 톱의 앞에서는 강인한 육체라든지 관계없는 거네. 그러나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에서도 상당한 힘의 차이가 있네요. 후크짱들은 어느 정도 노력하면 하급 정령이 될까나? 「알았습니다. 확실히 서로 이야기해 둡니다」 「응. 모르는 것이 있으면 들어」 저녁식사도 끝나, 벨들과 놀면서 작전을 가다듬는 사라들을 지켜본다.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고, 내일이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5/475 ─ 103화 트롤 미궁 16층에 도착해 일박한다. 오늘부터 사라들은 고전하는 상대와의 싸움이니까, 나도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으면. 아침 식사를 끝마쳐 이동 거점을 수납한다. 「그러면, 오늘은 일직선에 계단에 향하는 것이 아니고, 주위를 색적하면서 이 층의 마물을 넘어뜨리는 일에 익숙하자. 새롭게 나오는 것은 트렌트와 트롤. 트렌트는 의태에 주의하는 일. 분별하는 것은 우리가 적임이구나. 트롤은 어제 말한 대로 일격으로는 넘어뜨릴 수 없기 때문에 침착해 행동하는 일. 이상을 주의해 노력해」 트렌트는 흙의 정령을 분별할 수가 있으면 트르가 가르쳐 주었다. 흙으로부터 전해지는 마력으로 나무인가 트렌트나 분별하는 것 같다. 분별할 수 있다면 기습을 먹는 일도 없고, 나무를 벌넘어뜨리는 것과 변함없는 생각이 드는구나. 「네. 스승님」 「알았다」 「노력한다」 「응, 노력해. 그래서 벨들은 사라들의 호위를 부탁. 평상시는 지켜보는 것만으로, 사라들이 전투가 되면 다른 마물을 접근하지 않으면 좋다. 할 수 있어?」 「집야―」 「큐쿤큐」 「지, 집야―」 「크?」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억하고 있던 것이다. 왠지 모르게 임무 같기 때문에 생각해 내 버렸던가? 타마모가 멍청히 하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 벨이, 어떻게 말하는 일인 것인가 가르치고 있다. 타마모는 그 때 없었어. 「쿠쿡크」 분명하게 기억한 따르는 느낌으로, 꼬리를 흔들면서 타마모가 대답을 다시 한다. 뒤로 벨이 팔짱을 껴 수긍하고 있다. 후크짱들도 흥미로운 것 같게 보고 있는 것은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시르피, 그런 눈으로 보지 마. 그 때는 조금 텐션이 이상했던 것 뿐이다. 「으, 응. 모두 잘 부탁해」 「집야―」 「큐쿤큐」 「지, 집야―」 「쿠쿡크」 이것은 생각해 냈을 때에 사용되어, 결국모두에게 전해져 갈 것이다. …즐거운 듯 하는 벨들에게 이제(벌써)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 어렵다. 조금 안타깝게 되는 정도이고 참자. 「그러면, 출발」 *** 지금까지 넘어뜨린 일이 있는 마물은 문제가 없었다. 나무들이 시야를 차단하므로 초원에 비하면 접근해 싸우는 일이 되지만,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색적에 의해, 거의 선제 공격으로 넘어뜨릴 수가 있다. 트렌트는 우리가 확실히 발견해, 의태 한 채로 공격받아 곧바로 침묵한다. 부유 정령에서도 분명하게 코뮤니케이션궕궴귢귢궽치트구나. 이 층도 어느 정도 체험했으므로 드디어 트롤을 넘어뜨려에 향할까. 「사라, 마르코, 킥카, 슬슬 트롤을 넘어뜨려에 향한다. 후크짱과 콩(물집)짱을 정찰에 내, 트롤을 찾아내」 「네, 후크짱 트롤을 찾아 와. 부탁이군요」 「콩(물집)짱 부탁」 사라는 좋다고 해, 킥카의 말투로 콩(물집)짱은 알까나? 자신만만해 날아 갔기 때문에 괜찮아 같은가. 분명하게 스스로도 주위의 회화를 들어 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사라들은 트롤이 발견되기까지, 한번 더 작전을 확실히 확인해 두는 것. 무엇이 있을까 모르기 때문에 초조해 하지 않도록요」 「네. 스승님」 「알았다. 사라 누나, 다시 한 번 타이밍의 확인하자」 「응」 작전 회의를 하는 사라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벨이 푹신푹신 날아 왔다. 「도 찾아?」 호위만이라면 싫증같아, 뭔가를 하고 싶은 것 같다. 어느 정도 사라들이 익숙해지면 벨들에게는, 버섯을 모아 받을까. 채취도 보물 찾기 감각으로 재미있어해 해 줄거니까. 「지금은 사라들의 훈련이니까 조금 기다리고 있어. 자신들로 마물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벨은 사라들을 확실히 지켜 줘. 끝나면 버섯의 채취를 하자」 「채취―」 벨이 기뻐해 붕붕 날아다니면, 레인들도 다가오는 「, 채취해!」 웃 보고하면 기쁨 냈으므로, 당황해 호위가 끝나고 나서라고 고한다. 당장 뛰쳐나와 갈 것 같다. 시르피에 부탁하면 곧바로라도 벨들을 채취하러 가게 해 줄 수 있지만, 벨들에 있어서도 좋은 훈련이 될 것 같으니까 노력해 받자. 사라들이 작전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나도 트롤의 일을 복습 해 두자. 으음 트롤은 모험자 들의 기피되는 사람으로…일순간, 나와 같다 하고 생각해 버렸다. 아하하, 조금 울어 그럴지도. …으음, 강인한 육체에 괴력. 자기 회복 능력. 무기는 대로 괴롭고 가벼운 데미지는 순식간에 회복한다. 마술이나 독물로 넘어뜨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마술사는 인원수가 적고, 트롤에 효과가 있는 독물은 고가로 취급이 어렵다. 그리고 고생해 넘어뜨려도, 소재가 적다. 가죽이 갑옷의 소재가 되는 정도로 다른 것은 마석 밖에 수입이 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 16층에서 19층의 트롤은 수가 적고, 모험자 들은 피해 통과한다. 랭크도 B랭크와 이 층에서는 내밀고 있으므로, 이 층에서 벌고 있는 모험자는 모두 도망친다. 나도 사라들의 훈련이 아니었으면 무시한다. 옷. 콩(물집)짱이 돌아왔다. 트롤을 찾아낸 것이다. 사라가 후크짱을 소환해 콩(물집)짱의 안내에서 트롤에 향해 진행된다. 한동안 가면 둔한 발소리가 들려 왔다. 아무래도 이동중인것 같다. 「스승님. 시작합니다」 「응. 노력해」 내가 수긍하면 사라들이 발소리의 방향으로 신중하게 진행되어 간다. 조금 걱정하면서도 조금 거리를 두어 따라 가면, 트롤의 모습이 보였다. 변함 없이 완고합니다. 그 트롤은 3미터 정도는 있을 것이다. 스모씨와 같은 체형으로, 목이나 팔이나 다리도 통나무같이 굵다.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굵은 곤봉. 그러나 미궁내의 마물이 가지고 있는 무기는 어디에서 나올 것이다.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이상하다. 모르는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확실히 사라들을 지켜보지 않으면. 정말로 위험한 경우는 시르피가 움직여 주지만, 그렇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도 좋을 것이 아니니까 말이지. 사라들의 지시로 후크짱들이 배치에 붙는다. 작전의 내용은 (듣)묻고 있었지만, 그 모습을 보면 어쩌면 실패할 가능성도 있구나. 강인한 육체를 후크짱들의 공격으로 어느 정도 관철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다. 두근두근 하면서 작전을 지켜본다. …우리가 좌측. 후크짱이 배후. 콩(물집)짱이 우측. 타이밍을 맞추어 단번에 3방향으로부터 목을 떨어뜨리는 작전이다. 심플할 뿐(만큼)에 성공율은 높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될까나? 사라가 트롤에 발견되지 않게 손을 찍어내리면 3방향으로부터 마법이 추방해지는…우손. 나의 잘못봄이 아니면, 우리가 추방한 흙의 창이 도중에 멈추어 있습니다만. 바람의 칼날도 도중에 져 버렸는지, 피는 분출했지만 치명상은 아닌 것 같다. 강인하다고 말했지만, 목인데 그 튼튼함은 굉장하구나. 부유 정령이라고는 해도 고블린의 목정도 간단하게 날리는 힘이 있는데, 저것 정도의 데미지 밖에 주어지지 않는거야? 놀라. 돌연의 공격에 놀란 트롤이 곤봉을 휘둘러 날뛰기 시작했다. 목에 박히고 있던 흙의 창도 손에 적중 산산히 튀어난다. 흙의 창이 박힌 곳으로부터도 피가 분출하고 있었지만 순식간에 사이에서 멈추어 버린다. 바람의 칼날에 찢어진 부분의 피도 이미 멈추어 있다. 튼튼해 자기 회복 능력은 상당한 치트지요. 그런데 이 상황으로부터 사라들은 어떻게 할까나? 후크짱들이 잡지 못했던 때의 작전 대로, 추가로 공격을 발하지만 날뛰고 있으므로, 같은 장소에 공격을 맞힐 수가 있지 않고 치명상에 걸리지 않는다. 휘두르고 있는 곤봉이 주변의 나무들을 후려쳐 넘긴다. 그 위력이라면 후크짱들의 풍벽이라고 막지 못하겠구나. 앗, 달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여기에 향해 온다. 마르코가 우리를 소환해 트롤에 대비한다. 후크짱과 콩(물집)짱과 그대로 공격을 속행하는 것 같다. 「시르피, 괜찮은가?」 상정보다 튼튼한 것으로 걱정으로 되기 시작했다. 「이길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벨들이라면 트롤도 괜찮기 때문에 몸의 안전은 괜찮아요」 그렇네요, 벨들이 있으면 괜찮네요. 믿어 지켜보는 것이 스승의 역할이다. 그러나 주로 싸우고 있는 것이 후크짱들이니까, 작은 동물 VS트롤로 위화감이 굉장하다. 옷. 마르코의 지시로 우리가 트롤의 전방을 수렁화해 쓰러뜨릴 수 있었다. 무엇인가, 개퀴즈의 오답같다. 일어서려고 발버둥치고 있는소에, 후크짱들이 쇄도해 연수에 연속으로 마법을 발사하고 있다. 공격과 진흙에 다리를 빼앗겨 일어날 수 없는 채, 간신히 트롤이 힘이 다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트롤같이 튼튼한 상대라고 고전하네요. 여러가지 반성점도 발견되었고, 가능한 한 개선해 트롤에 낙승에서 이길 수 있게 되자」 「…입니다만 스승님. 후크짱들의 마법이 완전하게 정해져도, 치명상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이기는 것은 어려울까」 마법의 위력의 문제가 크기 때문에. 급격하게 마법의 위력을 올린다든가는 어려울 것이고,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뭐, 그럴 것이지만. 눈이나 입을 노린다든가, 이번에는 기습으로 3방향으로부터 공격했지만, 다음은 최초부터 일점 집중으로 공격한다든가, 여러가지 시험해 보면 좋아」 「눈이나 입입니까. 바람에서는 안쪽까지 닿기 어려우며, 흙의 창을 눈에 쑤신다. 혹은 입에 진흙을 흘려 넣어 숨을…」 나의 말이 힌트가 되었는지, 상상하면 무서운 것 같은 일을 사라가 생각해 냈다. 사라는 원래는 아가씨 같은데 의외로 과격하네요. 「뭐, 조금 시간을 취하기 때문에 자주(잘) 서로 이야기해 다음에 활용하도록(듯이). 벨들은 약초와 버섯을 뽑아 와 줄래?」 사라들은 반성회에 돌입해, 벨들은 기뻐서 신바람이 나 채취로 날아 갔다. 「저기, 시르피. 부유 정령은 비교적 빨리 하급 정령에 될 수 있는거네요. 후크짱들은 어떨까?」 「아무리 되기 쉽다고 말해도 3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무리여요. 다만, 부유 정령으로서는 전투 경험도 풍부하고, 사라들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년은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일년인가…성장한다고 생각하면 길지는 않지만, 곧바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지혜를 짜 노력하는 것이 현재의 최선책일 것이다. 사라들도 많이 익숙해져 왔고, 세 명만으로 엄격하다면, 슬슬 인원수를 늘리는 것도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 사람이 증가하면 그 만큼 공격 회수가 증가하고, 벅찬 상대에서도 이기기 쉬워지는 것은 틀림없다. 미인으로 정령술사 지망의 여성과 상황 좋게 만날 수 없는 것인가. …무리이다. 있었다고 해도 지금의 나의 평판이라면 동료가 되어 받는 것도 고생할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6/475 ─ 104화 슬슬 들킬 것 같다 사라들이 트롤을 넘어뜨린 후, 많은 버섯과 약초를 가지고 돌아온 벨들을, 마구 칭찬해 훈련을 속행했다. 이틀 걸어 몇 번이나 트롤과 대전한 결과. 사라들은 일격으로는 넘어뜨릴 수 없기는 하지만, 안전을확보한 상태로 트롤을 토벌 할 수 있게 되었다. 최초의 기습으로 눈이나 입을 노리는 작전은 효력은 있지만, 결정적 수단이 부족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기습으로 트롤을 쓰러뜨릴 수 있고 나서의, 일제 공격이 제일 확실하다고 하는 결과에 침착했다. 쓰러뜨릴 수 있어 위로부터 팬다.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작전이지만 효과는 있으므로 문제 없을 것이다. 다만, 옆으로부터 보면 조금 트롤에 동정하는 분위기가 될 뿐이다. 합계로 3일간. 제대로 훈련을 해 미궁을 나온다. 「후아─. 역시 미궁으로부터 나오면 마음이 놓인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전회까지는 사라들도 낙승이었기 때문에, 한가로이 지켜보고 있는 것만으로 편했지만, 이번에는 고전이라고 말할까 위험한 장면도 있어 김이 빠지지 않았으니까 상당히 지쳤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라가 고개를 숙이면, 당황해 마르코와 킥카도 표콕과 고개를 숙인다. 변함 없이 사라는 성실하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전에도 말한 대로, 정령술사를 바보취급 하는 녀석들을 되돌아보기 위해서(때문에), 사라들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진지하게 존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는 일을 해 주면 문제 없기 때문에」 「네. 알았습니다」 그렇게 말해 수긍하는 사라이지만, 태도는 너무 바뀔 것 같지 않구나. 좀 더 마음 편한 느낌이 살아나지만…불성실해요 리카백배 나은 것이니까 사치 과언일까. 「응. 그러면, 숙소에 돌아온다」 모두를 재촉해 숙소에 향해 걷는다. 이번 탐색은 사라들이 제일 대단했던 것이니까, 내일은 휴일로 하자. 나는…소재를 도매하는 김에 마리씨를 만나러 가, 목수에서도 소개해 받을까. 스스로 죽음의 대지에 집을 만드는 것으로 해도 조언을 갖고 싶고, 다행히 큰돈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동할 수 있는 집을 지어 받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마사씨 돌아왔습니다. 열쇠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이런, 어서 오세요. 으음, 이봐요. 열쇠야. 저녁식사는 어떻게 해?」 「언제나 대로 추가로 부탁합니다. 이번도 방으로 부탁해도 좋습니까?」 「사랑이야(알겠어요). 2시간 다음에 좋은가?」 「에에. 나는 조금 나가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았으면 사라들에게 건네주세요」 마사씨에게 부탁해 사라들의 방으로 이동한다. 「듣던 대로 마사 씨가 2시간 후에 저녁식사를 옮겨 와 주니까요. 나는 조금 잡화상에 갔다오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았으면 받아 둬. 앞으로, 내일은 잘 자(휴가)로 하기 때문에 예정을 생각해 두면 좋아」 「알았습니다」 「(이)나 집―」 「지나 누나 곳에 간다!」 전회 해 놓친 일이 있는 것 같으니까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또 시르피를 뒤따라 가 받으면 문제 없을 것이다. 「는―? 함께 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오는 벨. 따라 와도 특별히 하는 일은 없지요. 「응─와. 마리씨와 이야기 할 뿐(만큼) 이니까, 벨들은 마음대로 하고 있고 좋아」 「산책 말하고 좋아?」 「좋지만, 저녁밥까지는 돌아오도록(듯이)」 「네」 벨들이 캐캐와 창으로부터 산책하러 나갔다. 또 새로운 포장마차를 발견해 올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오크의 고기와 러프 버드의 고기의 포장마차가 많지만, 벨들은 맛의 차이가 기쁜 것 같고, 상당히 세세하게 확인하고 있다. 어쩌면 미궁 도시에서 포장마차에 제일 자세한 것은 벨들일지도 모른다. 「그러면, 갔다오네요」 사라들과 헤어져 시르피와 함께 잡화상에 향한다. ***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슥 소니아 씨가 나타난다. 왠지 모르게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움은 없지만, 어떻게 내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지, 어떻게 기색을 느끼게 하지 않고 나타나는지는 흥미가 있다. 「무슨 일인지 있으셨나요?」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돌연으로 미안합니다만 마리씨와 만날 수 있습니까? 바쁘면 다시 해 오기 때문에, 상황이 좋은 시간을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네. 괜찮습니다. 안쪽에 안내하네요」 소니아씨의 안내에서 응접실에 안내된다. 마리씨의 예정을 확인하고 있지 않지만, 예정을 파악하고 있는지? 비서적인 역할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소니아 씨가 마리씨를 맞이하러 가 잠시 지나면, 불끈불끈의 오빠가 차를 가지고 와 나에게 생긋 미소지은…이것은, 저것인가? 전회의 남색 로리쇼타 의혹을 확인하고 있는지? 불끈불끈의 오빠가 나간 후,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평상시의 쿨한 표정이 웃음을 견디고 있는지 괴로운 듯이 보인다. 나의 상상은 맞고 있을 것 같다. 「소니아가 그 근육질로 유우타의 시선은 어땠던가 확인하고 있어요. 괜찮기 때문에 그런 얼굴을 하지 말아줘. 특히 위화감은 느끼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그렇겠지, 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시점에서 머리가 아프다. 내가 몰래 엿듣기하고 있기 때문에, 불평하는 도리가 아닌 것인지도 모르지만, 알고 있어도 불평하고 싶어져 오는구나. 「유우타씨.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어떠한 용건입니까?」 뭔가 번민스럽게 하고 있으면 마리씨와 소니아 씨가 들어 왔다. 응. 옷도 보통이고, 전회의 노골적인 유혹은 없는 것 같다. 조금 마음이 놓인다. 「마력풀과 만능풀을 도매할까하고 생각해서」 내가 말하면 마리 씨가 놀란 표정을 했다. 왜 그러는 것이야? 「에─…유우타씨는 모험자 길드에 오십층을 돌파한 일을 보고한 것입니까?」 「아니오.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뭐라도 있나요?」 「그럼, 어떻게해 소재를?」 응? 이야기가 안보이지만. 「보통으로 가 채취해 왔어요?」 거짓말이지만 말야. 미안해요. 「어떻게 입니까? 모험자 길드는 돌파자를 찾아내기 위해서(때문에), 작전이 늦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49층의 계단에 검문을 치고 있다는 정보를, 우리 상회에서 손에 넣고 있습니다만…」 진짜로? 아니. 얼굴에 드러내지마. 평정을 가장해라. 마리씨에게 시간 정지 기능이 붙은 마법의 가방이 들키면, 절대로 핀트가 어긋난 미인계가 가속한다. 정말로 오빠를 보내 와도 이상하지 않아. 「아아, 저것입니까. 나에게는 어떤 문제도 없어요. 방법은 비밀이지만 말이죠」 「그렇습니까….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는 (분)편인거야. 그 정도의 일은 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좋아! 납득해 주었다. 의혹은 있는 것 같지만, 세세하게 돌진해 나에게 싫증의 것을 회피한 느낌이지만, 추궁해 오지 않는 것이면 문제는 없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는 곳으로 식은 땀을 긁어 버렸다. 모험자 길드도 하는 일은 하고 있는 것 같다. 당분간은 49층 이후는 가까워지지 않게 하자. 죽음의 대지의 개척에 힘을 쓸까? 「에에, 간단해요. 그래서, 약초는 필요 없습니까?」 시르피. 그렇게 웃지 마. 나라도 부끄럽기 때문에. 「물론 필요합니다. 상업 길드로부터도 약사 길드로부터도 재촉 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약초를 꺼내 전회와 같은 양을 건네준다. 미스릴의 일도 들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뭔가 지금은 귀찮음이 증가할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내가 낸 약초를 소니아 씨가 가져 방을 나간다. 「그래서, 유우타씨. 유우타씨는 혹시, 신력[神力]풀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습니까?」 「가지지 않네요. 현재 앞으로 나아갈 필요도 없기 때문에. 전에 이야기했군요. 내가 오십층을 돌파한 것은 모험자 길드에 대한 괴롭힘입니다 라고」 우와. 노골적으로 실망 하고 있다. 「그렇습니까. 나부터는 어리광도 말할 수 없습니다만, 신력[神力]풀이 입수되면 부디 당점에 부탁합니다」 「손에 넣었을 때는 가지고 오네요」 흠, 강력한 카드가 되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신력[神力]풀을 손에 넣으러 가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지만…계단의 검문을 어떻게 돌파할지가 문제다. 얼굴을 숨겨 강행 돌파해도 좋지만, 그 밖에 방법이 없는가 생각해 두자. 「감사합니다. 그것과 말이죠, 전회 유우타씨의 일을 다 숨길 수 있지 않게 되면, 이야기해도 좋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이제 슬슬 한계가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아버지도 이익이 되므로 한계까지 달라붙는 것 같습니다만, 압력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그럴 것이다. 나의 예정에서는 좀 더 빨리 모험자 길드가 나를 찾아낸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이렇게 되면 모험자 길드는 자신들로 정보를 손에 넣는 일은 할 수 없어서, 상업 길드로부터 정보를 가르칠 수 있는 일이 되는 것인가. 이것은 이것대로 모험자 길드도 괴로운 듯하다. 「알았습니다. 무리는 하지 않게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괜찮습니까? 왕후 귀족, 대상인, 모험자 길드. 여러가지 곳부터 권유가 쇄도해요. 특히 나라의 군에 눈을 붙일 수 있으면,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하하. 나라는거 의외로 강해서 괜찮아요. 싸우는 것으로 해도 도망치는 것으로 해도 어떻게든 됩니다」 시르피의 힘을 확인했다. 디네에 노모스에 돌리라고도 계약했다. 정직 말해, 최초의 무렵에 생각하고 있던 어딘가의 세력에 비호 해 받는다 라는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전달해 둡니다」 조금 마리씨의 입가가 경련이 일어나고 있구나. 옷, 소니아 씨가 돌아온…이번은 훈남 프린스계의 남성이 상쾌한 스마일을 띄워, 돈을 옮겨 왔다. 지금, 나의 눈은 죽어 있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아이를 내 오면, 어떻게든 이유를 붙여 설교해 준다. 남성은 나가, 소니아씨는 가볍고 마리씨에게 귀엣말한 후, 마리씨의 배후에 섰다. 「이쪽이 약초의 대금, 2억 2천만 에르트가 됩니다. 문제 없습니까?」 「에에. 괜찮습니다」 전회와 같은 가격이다. 돈이 들어온 봉투를 수납한다. 슬슬 돌아갈까…어이쿠 나도 (듣)묻고 싶은 일이 있던 것이다. 「마리씨. 팔이 좋은 목수의 아는 사람은 없습니까? 그리고, 정령술사였기 때문에 길드를 내쫓아져, 미궁 도시에서 피어오르고 있는 사람이라든지도 알고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목수는 우리 상회에서 연결이 있으므로 소개는 가능합니다만, 정령술사는 짚이는 곳이 없습니다. 정령술사라면 상당히 팔이 좋지 않으면 미움받습니다. 대부분의 미숙한 (분)편은 정령술사인 것조차 숨겨져 생활 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가 없습니다」 알아 있었다지만, 재차 정령술사는 불우한 것이구나. 애매한 명령으로 폭발이든지 오발이든지가 빈발한 것 같으니까 미움받는 것도 알지만, 너무 미움받는 생각이 든다. 사라들을 보면, 정령술사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서 잘못한 것이야? 간단하게 사람 모음은 무리인 것 같으니까, 착실하게 스카우트 하고 갈 수밖에 없구나. 「그렇습니까. 그럼 목수의 소개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알았습니다. 그럼 소개장을 준비하네요. 소니아 부탁」 가볍게 잡담한 후, 소개장을 받아 잡화상을 뒤로 한다. 상담은 1시간 정도로 끝났고 저녁식사로는 십분(충분히) 시간에 맞지마. 시르피와 향후의 예정을 이야기하면서 숙소에 돌아온다. 마사씨에게 인사를 해 방으로 돌아가면, 벨들도 돌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낯선 정령인것 같은 소년이, 나에게 꾸벅 고개를 숙였다. 벨들의 친구일까? 「벨. 그 아이는?」 「!」 건강하게 손을 든 발언은 몹시 사랑스럽지만, 그것뿐으로는 잘 몰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7/475 ─ 105화 메랄의 상담 마리씨와의 대화가 끝나, 방으로 돌아가면 메랄? 라고 말하는 정령이 있었다. 아무래도 벨들이 데려 온 것 같다. 친구일까? 「안녕하세요. 나는 유우타. 메랄이라고 불러도 좋아?」 날아 온 벨을 포옹하면서 메랄에 말을 건다. 겉모습은 사라들 정도, 초등학생 정도의 소년이다. 뭐, 나보다 연상인 것이겠지만, 소년에게 경어는 위화감 마구 있어니까 용서해 받고 싶다. 「응. 소문에는 들었지만 정말로 정령이 보여 이야기할 수 있구나」 소문? 소문이 되어 있는 것인가. 뭐, 보여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드문 것 같다고 말했기 때문에, 소문에 정도 될지도. 「응. 보여 이야기할 수 있어, 하는 김에 접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야? 놀러 온 것이라면 대환영이지만, 뭔가 용무?」 원래는 건강이 좋은 것 같은 소년이지만, 지금은 조금 가라앉은 것처럼 보인다. 뭔가 고민이 있는지도 모른다. 「아아. 고민하고 있으면 벨이, 유우타라면 도와준다고…도와 줄래?」 「-는 굉장한거야!」 「큐」 「괜찮아」 「크」 어? 고민할 것도 없이 내가 메랄의 고민을 해결하는 흐름? 벨들의 기대의 시선이 미묘하게 프레셔다. 「으음. 뭐, 이야기만이라도 들려줄래? 나로서도 정령에는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돕는다」 「살아난다」 「응. 뭐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지만 말야」 정령의 고민이라든지 상상이 붙지 않기 때문에, 예방선 정도는 치고 싶다. 「할 수 없으면 할 수 없지는 좋다. 나는 미궁 도시에 있는 대장간에 대대로 제사 지내지고 있지만, 그 대장간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정령을 제사 지내는 거야?」 신님같은 느낌 같다. 일본에서도 다양하게 제사 지내 해 이상하지는 않은 것인가? 「아아. 나는 불의 정령으로 대장간의 초대는 정령술사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대장간의 노[爐]는 항상 불이 태워져 거기를 주거에 대대로 대장간의 후계와 계약해 왔다」 헤─. 대대로 인계되는 계약인가. 그런 일도 있구나. 「그렇지만, 아이가 모두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자주(잘) 지금까지 연결되어 왔군요」 「유우타. 전원이 전원이라는 것이 아니지만, 재능도 어느 정도 인계되는거야. 아마이지만 한 줌의 우대 되고 있는 정령술사들은 대대로가 정령술사라든지가 아닐까」 과연. 축적된 노하우와 오랫동안 그 가족과 계약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의 방식에 정령이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나의 의문에 시르피가 휙 대답을 가르쳐 준다. 그렇게 되면 들의 정령술사는 거의 안 되는 것이다. 능숙하게 가려면 천재적인 재능인가, 명문의 집에 입문이라는 느낌인가? 뭐, 법률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정보를 흩뿌리는 것보다도 자신들로 독점해 이용하는 것도,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다. 나라도 단순한 내 쪽법이 세상에 퍼지면 무섭기 때문에, 가르치는 상대는 선택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좀 더 세상의 정령술사의 평판도 신경쓰기를 원했다. 명문이라든지가 되어 있으면, 모험자 따위 우리들 명문의 정령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닷! 라든지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상상에 지나지 않지만. 아니, 싫은 녀석이라면 정령은 버릴 것 같으니까 어때? 실제로 확인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가. 「왠지 모르게 이해는 할 수 있었어. 미안. 이야기의 허리를 꺾어」 「아니. 이해해 받은 (분)편이 이야기하기 쉽기 때문에 상관없다. 그래서, 반년(정도)만큼 전에 그 대장간의 주인이 병으로 하늘에 여행이었다」 여행을 떠나도 죽어 버렸다는 일이구나. 메랄도 슬픈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약자였을 것이다. 「문제는 후계자의 일이다. 주인에게는 멜이라고 말하는 아가씨가 한사람 밖에 없다. 대장장이의 팔은 확실해가, 나와 계약 할 수 없어서 고민해 괴로워하고 있다」 으음, 따님이 멜로 정령이 메랄. 미묘하게 까다로운데. 제사 지내고 있는 정령에 연관되어 이름을 붙였는지? 그리고아가씨가 대장장이라든지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 「그 아이와는 정령술사로서의 재능이 없었어?」 그것이라면 나에게는 어쩔 수 없어. 「아니. 정령술사로서의 재능은 있다. 그렇지만, 선선대의 무렵에 나는 중급 정령에 진화했기 때문에, 마력이 부족해서 멜이라고 계약 할 수 없다」 「마력이 부족한 것을 계약 할 수 없는 원인이라도 눈치채지 않은거야?」 「그렇다. 선대는 젊은 무렵에 모험자에도 손을 대고 있었기 때문에, 마력도 오르고 있어 문제가 없었다. 그렇지만 멜은 마력이 원인이라고 눈치채지 않기 때문에, 대대로 전하고 있는 마력까지 밖에 올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자신이 여자이니까라든지, 대장장이사로서 나에게 인정되지 않다고 생각해 괴로워하고 있다」 과연. 대대로 계승해 온 것이라면, 계약에 필요한 마력도 알고 있구나. 그렇지만 진화했기 때문에 엇갈림이 생겼다는 일인가. 「메랄의 계약자는 중급 정령에 진화한 일을 알아차리지 않았어? 존재감이 늘어날 것 같고, 마물과 싸우면 마법의 위력의 향상등으로, 알 것 같지만」 「대장간을 이을 때에 나와 계약하기 때문에, 차이가 잘 몰랐던 것 같다. 노[爐]에 있을 때는 그렇게 마력을 사용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내가 진화했을 때의 계약자도 대장장이 이외에는 무관심해, 상태가 좋다 정도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나에게도 간단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메랄이 진화했을 때의 계약자가, 제대로 확인하고 있으면 어떤 문제도 없었을텐데. 상태가 좋다로 끝내 버렸는가…. 「그렇다면 괜찮다. 우선 마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일을 전해, 필요하면 파워 레벨링에 교제하면 좋은 것뿐이지요. 그렇지만 마력의 성장이 도중에 멈추거나 하면, 나에게는 어쩔 수 없어?」 「그렇게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난다. 마력도 멜의 가계는 대대로 높기 때문에, 상당히가 아니면 계약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상승할 것이다. 만약 도중에 멈추어 버리면…그 때는, 확실히 의논을 하고 싶기 때문에,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마력도 혈통으로 전해지는 것인가. 마술사도 혈통에 관련되고 있는 것 같다. 「응. 그것 정도라면 상관없어. 그렇지만, 멜에는 정령 관련으로 내가 가르친 내용을, 비밀로 해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약속을 깨었을 경우는 메랄에 멜을 버려 받는다 라고 위협하지만 괜찮아?」 「멜이 약속한다면 괜찮다. 그 아이는 약속을 함부로 찢거나 하지 않는다. 만약 찢어 버렸을 때는 나도 책임을 진다」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 말해지면 나도 조금 쫀다. 자결이라든지 하지 말아요. 「그렇게 깊은 생각에 빠질 수 있으면 무섭기 때문에, 분명하게 결정해 둘까. 멜이 만약 약속을 깨면 메랄이 멜의 옆을 떠나는 일. 약속을 깬 일을 나에게 알려 주는 일로 좋아. 시르피, 문제 없지요?」 「좋은 것이 아니다. 정령은 약속을 깨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스스로 말하는 것은 무엇이지만, 내가 걱정인 것은 인간의 (분)편인 거네요. 그렇지만 메랄이 괜찮다고 말한다면 믿는다. 내일 아침에 가면 돼?」 「아아, 최근 쭉 대장장이의 팔을 올리려고 공방에 틀어박히고 있을거니까. 내일 아침, 마중 나오면 좋은가?」 「그렇네. 준비해 두기 때문에 마중 나와 주면 살아난다」 「알았다. 그리고 추가로 나쁘지만, 멜에 정령술사로서의 가르침도 부탁할 수 없는가? 벨이 가르쳐 준 이야기는 매우 도움이 된 것이다」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일인가. 별로 악용 하는 인물이 아니면 문제 없구나. 「비밀을 지킬 수 있어, 악용 하지 않다면 문제 없어」 「살아난다. 내가 악용 따위 절대로 시키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 줘. 그러면 나는 돌아오지마. 내일은 부탁한다」 꾸벅 고개를 숙여 날아가 버려 갔다. 저녁식사로 이끌 여유도 없었구나. 「-. 대단하다―」 「큐큐」 「좋은 와」 「쿠크」 메랄이 돌아가면, 벨들이 뭉클뭉클 다가와 각자가 칭찬하고 칭해 준다. 아무래도 메랄의 부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 일이 좋았던 것 같다. 칭찬해 준 답례에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 계약하고 있지 않아도, 그런 식으로 정령이 인간을 위해서(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있는 것이군. 정령은 그다지 사람에게 관련되지 않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조금 놀랐어」 「아라. 나도 유우타에 관련된 것이겠지. 메랄도 그 대장장이사의 가계를 마음에 드는 거네」 가계를 마음에 들까…초대가 상당히 좋은 사람이었는가? 멜은 아이의 일도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애착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도 그런가. 그러면 내일은 메랄의 곳이구나」 「그렇구나. …저기, 유우타. 내일은 잘 자(휴가)지요. 사라들은 나간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는 거야?」 「아─, 그러고 보니 그런가. 시르피는 사라들을 뒤따라 가 받고 싶기 때문에, 내 쪽은 디네와 돌리에 부탁한다」 「알았어요」 「부탁이군요. 슬슬 저녁식사이니까 사라들의 곳에 갈까」 마리씨에게 소개장을 받았지만, 목수의 곳에 가는 시간은 잡힐까나?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 「기다리게 했는지?」 아침 식사를 끝마쳐 디네와 돌리를 소환해 사정을 설명하고 있으면, 메랄이 마중 나왔다. 「꼭 좋은 시간이야. 응? 무슨 일이야?」 메랄이 뭔가 놀라고 있다. 「아니, 대정령이 증가하고 있어 놀란 것 뿐이다. 이렇게 대정령과 계약해 무엇을 하고 싶다? 세계에서도 손에 넣을 생각인가?」 갑자기 과장인 일을 말해졌다. 세계 정복? …할 수 있는지? 옛날 누군가가 세계 정복은 남자 로망이라고 말하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 남자라면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인가? 세계 정복. 「이 아이가 메랄 짱네─. 나는 디네야, 잘 부탁해―. 이야기는 유우타짱으로부터 (들)물었기 때문에, 누나에게 맡겨 둬. 정령과 대장장이사의 아가씨, 말을 주고 받는 일도 할 수 없는 숨긴 사랑. 멋지구나―. 누나 노력해 버리기 때문에」 「어, 어이. 뭔가 이상한 이야기가 되어 있겠어. 어떤 설명을 한 것이야? 어이. 무시하지 마」 「유우타, 유우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도움이 요구되고 있어요」 세계를 정복 해 옥좌에서 큰 웃음하고 있으면, 시르피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응? 시르피. 무슨 일이야?」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저것을 방치해도 좋은거야?」 시르피에 촉구받아 얼굴을 향하면, 왜일까 사랑에 대해 뜨겁게 말하는 디네와 이쪽에 도움을 요구하도록(듯이) 필사적으로 손을 뻗는 메랄이 있다. 그 주위에서는 벨들이 공부가 된다 라는 분위기로 끄덕끄덕 수긍하고 있다. 카오스다. 「어째서 저런 일이 되어 있는 거야?」 「몰라요」 정말로 모르는거야? 뭔가 관계가 되고 싶지 않아요는 분위기가 푹푹 하지만. 돌리도 엉뚱한 방향을 보고 있고. 우선 메랄을 구출하자. 「디네. 조금 침착해. 메랄이 곤란하고 있다」 뭐야 사랑의 도피 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그 워드가 나오는지 상상 할 수 없어. 「엣? 어머어머, 죄송해요. 누나, 조금 열중(꿈 속)이 되어 버렸어요」 축 늘어진 메랄을 봐, 조금 냉정하게 된 디네. 주위에서 「아 있고 라고 나무야!」 「큐큐」 「전나무 이렇게」 「쿠크」 웃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벨들이 걱정이다. 「뭐, 뭐, 슬슬 나가기 때문에 이야기는 또 이번에」 「그렇구나. 메랄짱, 또 다음에 이야기합시다」 얼굴이 절망에 물드는 메랄. 미안. 메랄. 말의 선택방식을 잘못했어. 나빴으니까 그렇게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보지 않으면 좋겠다. 「메랄. 출발하기 때문에 안내를 부탁이군요」 「아, 알았다」 시르피에 사라들의 일을 부탁해 숙소를 나온다. 뭔가 출발 전부터 지쳤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8/475 ─ 106화 어떻게든 노력한다 아침, 메랄이 마중 나온 뒤, 이러니 저러니와 있었지만 멜을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여인숙을 출발했다. 걷고 있는 도중. 매우 신경이 쓰이는 것이 디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벨이 디네에 이야기를 조르고 있는 일이다. 정령에서도 유녀라도 여자라는 일인 것인가? 디네도 연애이야기에 물어 오는 것이 기쁜 것인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어째서 그렇게 즐거운 듯 하다? 방치해도 좋은 것인가? 아니. 그것은 어떻든지 좋기 때문에 나에게 관련되지 않도록 해 주지 않는가?」 메랄이 궁지에 몰린 모습으로, 나에게 부탁해 온다. 나보다 연상일 것이어야 할 메랄이지만, 연하의 내가 진리를 가르쳐 주자. 「메랄. 이런 때는 도망쳐도 쓸데없는 것이다. 다만 마음을 닫아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는 남자다. 힘내라」 어? 메랄이 무슨 말하고 있다 이 녀석은 얼굴로 나를 보고 온다. 안 된다 메랄. 연상이라도 겉모습이 아이라면, 정신도 아이에게 끌려갈 것이다. 메랄이 상당히 디네와의 연애이야기가 싫은 것인가, 어떻게든 관계가 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물어 온다. 단념하지 못할 같다. 응. 멜의 일에 고민하고 있을 때의 표정보다, 지금이 초조해 하고 있는 표정이 좋다. 기운이 생긴 것은 디네의 덕분인가도. 상냥한 눈으로 메랄을 지켜보고 있으면, 기분 나쁜 눈으로 보지마 라고 말해졌다. 쇼크다. *** 「여기가, 내가 제사 지내지고 있는 공방이다. 안에 멜도 있기 때문에 들어가 줘」 도착한 것은 직공이 모이는 장소인 것인가, 도처에부터 물건을 만드는 소리가 들려 온다. 그 중의 1개. 조금 낡지만 상당히 크고 훌륭한 공방이다. 그러고 보니 대대로 대장장이사의 가계였구나. 안에 들어가면 카운터에 작은 여자아이가 있어, 그 아이에게 향해 모험자 같은 젊은 여성이 말을 걸고 있다. 싫은 예감이…다시 해 와야 할 「어서오세요」 …싫엉. 말을 걸어져 버렸다. 여자아이의 소리에 모험자의 여성이 뒤돌아 봐, 매우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역시 나의 일을 알고 있네요. 유괴범을 넘어뜨렸기 때문에, 정령술사라는 일은 어느 정도 인정되고 있는 것 같지만, 미움받고 있는 것은 변함없네요. 「주문입니까?」 「조금 멜. 여기에 오세요」 「뭐, 뭐. 유니스짱 손님이 와 있는거야. 좀, 저기, 질질 끌지 말아요」 유니스라고 하는 여성 모험자가 멜을 질질 끌어 안쪽에 들어갔다. 무엇을 불어넣어질까는 대개 아는구나. 그렇달지 그 작은 여자아이가 멜이야? 대장장이사라든지 무리일 것이다. 응? 작은 대장장이사=드워프. 응, 수수께끼(따위)는 모두 풀 수 있었다. 드워프라면 납득이다. 그렇지만 남자의 드워프가 대장장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세계는 여성의 드워프도 대장장이를 하는 것인가. 「저기, 메랄. 그 유니스라고 말하는, 멜을 질질 끌어 간 여자는 뭐야?」 「응? 아아, 저 녀석은 멜의 소꿉친구다. 그러나 무엇이 있던 것이야? 유니스는 유우타를 봐, 굉장한 얼굴을 하고 있었어」 「뭐, 나는 모험자 길드에서 평판이 최악에 나빠. 그 유니스는 아이는 모험자지요. 아마 나의 나쁜 소문을 멜에게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 평판 최악인 것인가?」 「응. 놀라울 정도로」 「어, 어떻게 하지? 멜은 완고하지만 비비다. 유우타와 이야기하는 일조차 무서워할지도 모른다」 완고해 위축되어. 양립한다고 하면 하는지? 「단념해도 좋아?」 「안 된다. 아니 조금 기다려. 너는 악인인 것인가? 악인이라면 멜에 가까워지는 것도 안 된다」 엉뚱한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나는 평판이 나쁘지만 악인이 아니야. 의심한다면 디네들에게 들어 보면 좋다」 정말로 들으러 갔다. 이런 때는, 나는 유우타의 일을 믿는다든가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인가? 「응─, 그렇구나―. 유우타짱은 조금 심술쟁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좋은 아이라면 누나는 생각해. 그렇지만 사춘기이니까, 정말 좋아하는 누나에게 심술쟁이하고 싶어져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야. 누나 곤란해 우와」 「해 춘계?」 「큐?」 「청춘」 「크?」 오랜만에 이랏으로 했군. 사춘기는 많이 전에 끝나 있다. 나는 조금 꿈꾸기 십상인만의 어른의 남자다. 그리고 벨들이 점점 디네에 오염되어 가는 것 같고 불안하다. 그러나 간단한 일일 것이었지만, 뭔가 귀찮은 일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잘 모르지만, 우선 유우타의 일은 믿기 때문에 이상한 일은 하지 마」 메랄. 그 거 절대로 믿지 않지요. 「이상한 일이라는건 뭐야」 못난이 주고 있으면, 멜과 유니스가 돌아왔다. 「저, 저.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어떠한 용무입니까」 「이 「힉」 네 아뇨 별로 기다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나는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요건은 사람이 (듣)묻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은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까?」 대답을 한 것 뿐으로 두려워해진다는 것은, 얼마나 악평을 철저히 가르쳐졌을 것이다. 「엣, 그렇지만…」 유니스라는 것의 소꿉친구인 것이니까, 제대로 된 어른인 것이겠지만, 겉모습이 작은 여자아이이니까 두려워해지면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조금 너. 사람에게 들려줄 수 없는 이야기는 멜에 뭐 할 생각이야. 이상한 일을 하면 허락하지 않으니까」 유니스가 멜을 껴안으면서 나를 위협하도록(듯이) 말한다. 무슨 수인[獸人]인가 모르지만, 위협하는 모습은 맹수를 생각하게 하지 마. 엘 테나씨와 같은 타입의 육식계 미녀다. 그러나 작은 여자아이와 갈색계 글래머러스 미녀. 도저히 소꿉친구라든지 믿을 수 없다. 「별로 나쁜 일을 할 것이 아닙니다. 다만 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적은 것이 좋아요」 역시 귀찮은 일이 되었군. 말을 걸어지기 전에 재빠르게 다시 해 오면 좋았다. 지금부터라도 돌아가 다시 해 올까? …안 된다. 여기서 돌아가면 너무 이상하다. 「그런 것 인정되지 않아요」 뭐, 어른이라고는 해도, 작은 여자아이와 나 같은 평판 최악의 인간을 단 둘에는 하기 어려워요. 「그렇게 말해도 소중한 이야기이지만. …멜씨메랄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들을까 듣지 않는가는 당신 나름입니다. 다만, 이대로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뭔가 영감 상법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스스로도 어쩐지 수상하다.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조금. 메랄은 그곳의 노[爐]에 제사 지내지고 있는 정령이지요.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기분은 알지만, 유니스가 음울하다. 유니스가 가리킨 공방의 안쪽에는 노[爐]가 있어 작은 불이 불타고 있다. 메랄 가라사대 상당히의 때 이외는 항상 불이 등불 되고 있는 것 같다. 「멜씨라면 나의 뒤로 무엇을 있는지 아는군요?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뒤는 멜 씨가 결정해 주세요」 「어이. 유우타. 멜에는 좀 더 상냥하게 해 줘」 메랄은 과보호인 것이구나. 나는 상당히 상냥하게 하고 있을 생각이지만. 분명하게 경어이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야」 「이것은 정령술사로서의 이야기로, 듣는 듣지 않는 것도 멜 씨가 결정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조금 입다물고 있어 주세요」 어째서 미녀와의 회화는 험악한 상태가 많은 것인가? 8할나의 탓인 생각도 들지만, 캐하우후후인 전개도 부탁하고 싶다. 「나는 멜의 친구인 것이야. 그 나에게도 들려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인가!」 「에에. 그 대로입니다. 이야기하는 내용은 정령술사의 비전이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들려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용하게 하고 있어 주세요. 멜 찬동합니까?」 비전은 비밀로 하고 싶은 일인 것이니까 잘못되어 있지 않지요. 확실히 너가 정령술사로 유괴범을 넘어뜨렸다고 소문은 (들)물었지만…은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 사라들을 시르피가 지켰던 것은 유니스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아. 저. …나의 고민은 개선하는 것입니까?」 「에에」 「알았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멜!」 「유니스짱. 이대로라면 안 돼. 분명하게 가게를 이으려면 메랄님으로 인정해 받지 않으면」 「그렇지만. 저 녀석은 사기꾼이라고 말해져, 아이를 좋게 혹사하고 있는 외도인 것이야. 저런 녀석이 출입하고 있으면, 대대로 계속된 이 공방의 신뢰에 상처가 나 버린다」 심한 일을 말해졌다. 내가 다치지 않는다고라도 생각하고 있는지? 그러나 아이를 혹사하는 외도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 한 번 어떤 소문이 끊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습니까?」 나에게 들어 어떻게 하지. 네악인입니다! 아이를 혹사하고 있는 외도입니다! 라고 말하는 녀석이 있다고라도 생각하고 있는지? 유니스가 걱정하는 것도 이해는 할 수 있을 생각이 들어 왔다. 「범죄는 범한 일은 없다」 「알았습니다. 믿습니다. 당신의 뒤의 많은 존재가, 당신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을 생각이 들테니까」 멜은 정령술사의 재능이 굉장한 것인지도. 확실히 유니스가 나를 나쁘게 말하면 벨들이 「그렇지 않다―」 라는 원호해 주었기 때문에. 그 기분을 감지했을지도 모른다. 「멜. 정말로 괜찮아?」 「응. 괜찮아」 「후─. 알았어요. 다만 조건이 있어요. 이야기는 듣지 않지만 나의 눈의 닿는 장소에서 회화하는 일」 귀찮지만 조건을 받아들여 이야기하는 장소의 선정을 한다. 결과, 복도의 구석에서 멜과 이야기를 해, 반대측의 복도의 구석에서 유니스가 감시하는 일이 되었다. 수인[獸人]으로 동물 귀인 것으로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벨에 공기의 벽을 만들어 얻음음을 차단해 받았으므로 괜찮을 것이다. 간신히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 간단해 곧바로 끝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하기까지 이렇게 시간이 걸린다고는. 「그러면, 멜씨.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 주세요. 저기에 있는 유니스씨에게도입니다. 약속을 깨었을 경우는 메랄은 두 번 다시 당신에게 접근하는 일은 없습니다. 좋네요?」 위험하다. 굉장히 수상하고 있다. 여기서 거부하는 것은 멈추어. 「그것은. 계약에 관한 일입니까?」 「응. 정령술사의 비전 같은 것이니까. 그러니까 절대로 비밀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비밀을 이야기하면 메랄이 없게 되는 것은 틀림없으니까」 「아, 알았습니다. 결코 발설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야기하네요.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메랄에 부탁받았기 때문에. 내용은 너의 고민의 해결과 정령술사로서의 가르침이다」 「메랄님이? 나 미움받고 있지」 크게 눈을 크게 여는 멜. 상당히 놀란 것 같다. 「미움받지 않아. 다만, 메랄이 중급 정령에 진화해, 지금까지의 마력량에서는 계약 할 수 없었던 것 뿐. 레벨을 올려 마력이 증가하면 계약 할 수 있다」 「정말입니까?」 「응, 사실. 지금부터 간단하게 커뮤니케이션이 잡히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시험삼아 들어 보면 좋아」 사라들이 후크짱들과 사용하는 통신 방법을 멜에 전수한다. 심플하기 때문에 곧바로 끝난다. 「그러면, 시험삼아 메랄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보면 좋다」 「알았습니다. 메랄님. …나의 마력이 오르면 계약 해 줄 수 있습니까? 받을 수 있다면, 오른손(분)편에 이동해 주세요」 멜의 말에 메랄이 기쁜듯이 오른손으로 이동한다. 메랄이 오른손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한 멜은, 지금까지의 불안이 해소되고 안심했는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해 버렸다. 「너―. 멜에 무슨 말을 했다―」 그렇지요─.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울고 있는 것은 보면 아는 것―. 귀신의 형상으로 임박해 오는 유니스를 봐, 무기력 한다. 침착하게 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9/475 ─ 107화 이야기 종료 멜이 대 울어 한 결과, 유니스가 난입해 혼란했다. 멜이 기쁨의 눈물인 일을 설명해 간신히 침착했지만, 지친다. 「아직,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당신은 저 편에 가 주세요」 「개 취급하지 마!」 내가 싯식과 손을 흔들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탱탱 화내 반대측의 복도의 구석으로 돌아갔다. 벨에 쳐 받은 바람의 벽은 소리를 통하지 않는 것뿐이니까, 사람도 통하지 않도록 해 두어 받으면 좋았는지? 그렇지만, 그건 그걸로 까다로운 일이 되기 때문에 안 된다. 「폐를 끼쳤습니다」 「뭐, 기분은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다양하게 큰 일이기 때문에 침착해 주세요」 「네」 술로 하고 있는 멜을 보면 죄악감이…멜은 어른이다. 별로 지금의 상황은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조금 전 가르친 방법으로, 메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한 한 취하도록(듯이)해 주세요. 뒤는 계약하기 위한 레벨 인상입니다만, 뭔가 기댈 곳이 있습니까?」 「…유니스짱에게 부탁하면 거들기는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만, 파티를 짜고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유우타. 부탁하겠어 도와 줘」 메랄이 부탁의 포즈로 부탁해 온다. 공방에 오고 생각했지만 메랄도 상당히 과보호다. 내가 아이들에게 안고 있는 것 같은 감각 같다. 레벨 인상의 심부름 정도는 한다 라는 약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메랄에 수긍해 둔다. 「멜씨. 지금 나는 제자를 기르고 있습니다만, 함께 레벨 인상을 합니까? 메랄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으음. 폐에서는…」 「메랄로부터의 부탁으로 만들면 멜씨에게도, 정령술사로서 배웠으면 좋은 것 같아, 나는 상관없어요. 다만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멜씨의 자유입니다」 잠시 응응이라고 생각한 후, 멜이 「잘 부탁드립니다」 웃 결론을 냈다. 「알았습니다. 그럼, 미궁에 들어갈 때에 말을 겁니다. 우리들은 내일부터 미궁의 탐색에 들어갑니다만, 어떻게 합니까? 아마 3일정도의 자러 됩니다. 너무 갑작스럽다면 다음의 기회라도 상관없습니다」 「내일에 괜찮습니다. 공방에도 손님은 대부분 오지 않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을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조금 차분히 하면서 레벨 인상의 예정을 결정한다. 하급 정령과 계약 할 수 있는 정도의 마력이 있으므로, 연습을 위해서(때문에) 부유 정령 혹은 하급 정령과의 계약을 진행시켰지만 거절당해 버렸다. 굉장히 미안한 것같이 몇 번이나 고개를 숙이는 멜씨. 이유를 들으면 대대로 대장장이사의 가계로서 메랄과 계약해 왔는데, 메랄과 계약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정령과 계약한다는 것은 신의에 패응이라고 한다. 뭔가 진과 감동하고 있는 메랄은 방치해, 일단 정령측으로서는 문제 없는 것을 전하지만,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사양되어 버렸다. 완고하다고 메랄이 말했지만 이런 곳일 것이다. 마지막에는 멋대로를 말해, 게다가 레벨 인상의 거들기를 해 받을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노력해 봅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당황한 것은 메랄이다. 나는 스스로 노력한다면 그런데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메랄에 울며 매달려져, 멜의 레벨 인상을 돕는 일은 결정 사항이라고 고한다. 「그럼, 내일 아침에 마중 나오기 때문에 준비해 두어 주세요. 모험자 길드의 카드나 장비는 가지고 있군요?」 「네. 메랄님과의 계약을 위해서(때문에) 레벨 인상을 했으니까, 그 때에 준비했습니다」 「그럼 그런 일로, 유니스 씨가 기다릴 수 없는 것 같은 것으로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할까요. 부디 이번 이야기의 일과 앞으로의 훈련 내용은 비밀이니까요. 그것이 나와 메랄로 주고 받은 약속이기 때문에, 비밀을 이야기하면 정말로 메랄은 없게 됩니다」 「아, 알았습니다. 절대로 비밀은 지킵니다. 저─, 들어도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만, 유우타씨는 정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힉,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불필요한 일을 들어 미안합니다」 멋대로 들어 멋대로 사과하기 시작했다. 메랄의 말한 대로 정말로 위축되어인 것이구나. 「별로 좋아요. 비밀로 해 준다면 무슨 문제도 없습니다, 그것과 나는 정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 근처도 계속해서 알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로 합시다」 「네. 알았습니다」 「나, 나머지. 유니스씨에게 미궁에 들어가는 일을 가르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따라 오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 걱정하는 모습이라면 나와 만난 다음날부터, 멜이 3일도 돌아오지 않았으면, 농담이 아닐 정도 떠들 것 같다. 그렇지만 말하면 전력으로 붙어 올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멜에는 노력해 받지 않으면. 「네, 네. 노력하겠습니다」 유니스는 이쪽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 것 같으니까, 이야기를 끝내 유니스와 합류한다. 보류 상태였던 유니스는 멜을 껴안아, 이상한 일은 되지 않았는지. 이상할 약속을 하고 (안)중인가 등과 멜을 캐묻고 있다. 적어도 내가 돌아가고 나서로 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메랄의 부탁을 대개는 소화해 공방을 나온다. 간단한 내용을 가르칠 뿐(만큼)는 두인데 예상외로 큰 일이었구나. 「유우타. 고마워요. 이 빌린 것은 반드시 돌려주기 때문에, 내일로부터도 아무쪼록 부탁한다」 (알았다. 메랄도 멜과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도록(듯이)) 「응!」 메랄의 웃는 얼굴이 눈부시다. 멜의 걱정도 어느 정도 해결했고, 커뮤니케이션이 잡히게 된 일이 기쁠 것이다. 소년의 용모에 적당한 건강한 웃는 얼굴이다. 조금 좋은 일 한 기분에 잠길 수 있군. 이 소년 정령을 웃는 얼굴로 한 것은 나입니다! 뭐, 정령 이외에는 안보이지만 말야. 「유우타짱.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응─. 아직 아침의 시간대니까 많이 시간이 있네요. 목수의 소개장을 받았기 때문에, 한 번 그 목수를 만나러 가, 시간이 남으면 전회 갈 수 없었던 가구점에 갈까 그것으로 좋아?) 「좋네요. 가구점. 즐거움이예요―. 그래서 유우타짱, 목수의 그런데 무엇을 부탁하는 거야?」 (아직 정해져 있지 않지만, 죽음의 대지에서의 생활을 풍부한 것으로 하고 싶기 때문에, 집의 일을 들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돈이 들어왔기 때문에 참고가 되는 집을 만들어 받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가구도 많이 갖추어졌고, 언제까지나 바위를 도려낸 집이라고 말하는 것도 외롭기 때문에. 모처럼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이상의 장소를 만들고 싶다. 「집을 사군요―. 그러면 누나의 방도 부탁이군요」 「도 해―」 「큐큐」 「방? 모두와 함께가 좋다」 「쿠크」 어? 모두 방을 갖고 싶은거야? 트르는 모두와 함께가 좋은 것 같지만, 어때? 대저택 만들지 않으면 방이 부족하지? 원래 성역이 되는 전제로 움직이고 있네요. 이제(벌써) 성역이 되는 것은 확정인 것인가? (디네는 자신의 집을 갖고 싶지 않았던 것인가?) 「나는 유우타짱의 누나인 것이니까, 유우타짱의 집에 방이 있는 것은 진리인 것이야」 무슨 진리다. 원래 진리는 이런 장면에서 사용하는 말인 것인가? (돌리도 방이 있는 것이 기뻐?) 「그렇네요, 보통 사람의 생활를 체험할 수 있는 방이 있으면 기쁘겠네요. 그렇지만 유우타 씨가 전에 말씀하시고 있던 정령수의 위에 세우는 집도 멋지네요」 …돌리도 있는 편이 기쁜 것인지. 게다가 트리 하우스(분)편에 마음을 움직여지고 있는 것 같다. 아가씨의 분위기의 돌리가 트리 하우스. 조금 위화감이 있구나.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시르피와 노모스의 방도 준비해 두지 않으면 불공평하고, 새롭게 정령이나 제자가 증가할지도 모른다. 무엇 방 필요한 것이야? (그런가. 그렇게 되면 큰 집을 짓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작은 집을 부탁해, 성역이 되는 것이 확정하면 큰 집을 부탁할까 만들자. 모두는 어떤 집이나 방을 갖고 싶은가 생각해 둬) 대저택을 부탁해 둬, 성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대저택에 사는 것은 소인원수라는 일이 되면, 너무 슬프다. 「좋네요―. 집과 방과 가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고 즐거워요―」 「그렇네요. 길게 살아 왔습니다만, 주거의 일을 성실하게 생각한다니 처음이니까요. 나도 조금 두근두근 합니다」 디네는 성격적으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돌리도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집이라고 생각한 이상으로 정령들에게 있어, 즐거운 이벤트인 것일지도 모른다. 나도 기합 넣을까. 마이 홈은 큰 일이니까. 다양하게 생각하면서 마리씨에게 소개해 받은 목수의 곳에 도착했다. 그러나 목수를 소개해라고 말했지만, 건설회사는 분위기다. 우선 안에 들어가 볼까. 「어서오세요」 안에 들어가면 누나가 웃는 얼굴로 마중해 주었다. 더욱 더 회사 같다. 「안녕하세요. 소개장이 있습니다만, 이쪽에서 보여드리면 좋습니까?」 「네. 이쪽에서 보관 합니다」 마리씨로부터 받은 소개장을 접수양에 건네준다. 「포르리우스 상회님의 소개입니까. 담당의 사람을 부르기 때문에 거셔 기다려 주세요」 진열되어 있는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수염투성이의, 작은 아저씨가 걸어 왔다. 여기는 일발로 아는 드워프다. 오늘은 뭔가 드워프에게 인연(가장자리)이 어느 날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노모스를 닮아 있다. 「오우. 마리의 아가씨로부터의 소개장을 가지고 온 것은 너인가. 나는 질이다. 아무쪼록」 뭔가 회사의 분위기가 단번에 현장이 되었군. 「나는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으음. 그래서, 어떤 요건은? 마리의 아가씨의 편지에는, 부탁을 들어 해 주고로 밖에 쓰지 않았어요」 「그렇습니까. 으음, 수납할 수 있는 집을 갖고 싶습니다만 가능합니까?」 「응? 저것이나 마법의 가방에 넣을 수가 있는 집을 만들어라는 일인가? 꽤 고성능인 마법의 가방을 가지는 부자가 이따금 만들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너도 성능이 좋은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는 일은 모두 같다는 일인가. 뭐, 집을 운반할 수 있는 가방이 있으면 누구라도 생각하네요. 그렇지만 원래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면, 주문도 하기 쉽기 때문에 살아난다. 「에에. 꽤 고성능인 마법의 가방을 손에 넣어서, 운반할 수 있는 집이 있으면 기쁘기 때문에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저런 것 취미 밖에 되지 않아. 좋은 집을 만들어도 나가지 않으면 사용할 기회는 없고, 방위를 무시한 만들기로 하면 밖에서는 위험하지. 원래 집이 들어가는 분의 수납량이 줄어든다. 게다가, 용량이 어려우면 집을 가방으로부터 내, 그 중에 짐을 넣는다 따위의 수고가 증가한다. 텐트를 넣어 둔 (분)편이 상당히 좋고, 나는 좋아하지 않아!」 이야기를 들으면 확실히 취미이구나. 종합적으로 텐트가 편리한도 납득이 간다. 그렇지만, 지금, 혹시 주문을 거절당하려고 하고 있지 않아? 질씨 기분이 안좋습니다만. 「괜찮습니다. 험한 장소입니다만 안전한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던 것입니다. 거기서의 생활에 사용하기 위해서(때문에), 제대로 된 집이 좋아요」 험하지요 죽음의 대지. 쓸데없게는 하지 않기 때문에 만들었으면 좋겠다. 용량의 문제는 무한한 것으로 괜찮습니다. 말할 수 없지만. 「흠. 그런 일이라면 쓸데없게는 안 되는가. 좋아, 좋아 만들어 준다. 안쪽에 와라, 어떤 집을 갖고 싶지?」 무시무시 걸어 가는 질씨를 뒤따라 간다. 뭔가 기분으로 주문 거절당할 것 같았지만, 어떻게든 하고 좋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0/475 ─ 108 만담가 주문을 받아 줄 생각이 된, 질씨의 뒤를 따라 간다. 안쪽에서 만드는 집의 상세를 모으는 것 같다. 안쪽의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방에 통해졌다. 여기는 손님을 맞아들이는 장소가 아니구나. 「어이. 손님을 데려 왔기 때문에 차를 부탁하겠어. 유우타. 여기다」 질씨프리덤이다. 겉(표)의 건축 회사 같은 분위기가 산산조각이 되어, 이거야 목수는 분위기다. 「그래서, 어떤 집을 갖고 싶지?」 목조의 집이 조금 갖고 싶지만, 죽음의 대지는 환경이 가혹하기 때문에. 손질을 하지 않으면 곧바로 아플 것 같다. 그렇지만 나무의 따듯해짐은 갖고 싶다. 방수는 현재 나와 사라들만이니까 두 방에서 충분하다고 하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여유가 있는 것이 좋고, 사람이 증가해도 대응할 수 있도록(듯이) 조금 많은이 좋구나. 「수납이 되어있어 방수는 다섯 방은 갖고 싶습니다. 거기에 리빙과 키친과 화장실과 욕실. 외측은 석조로, 내장은 나무를 충분하게 사용한 따듯해짐이 있는 집을 갖고 싶습니다」 「어이(슬슬), 상당히 커지겠어. 마법의 가방으로 수납할 수 있는지?」 「괜찮습니다. 상당한 용량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들어가지? 들어가지 않았다들 대참사다」 「그렇네요. 이 건물 정도라면 간단하게 들어가요」 이 건물은 어설트 드래곤 한마리보다 조금 클 정도다. 보물상자에 들어가 있던 마법의 가방의 분이라도 들어오고 문제 없다. 「으음. 상당한 성능이다. 일부러 험한 장소에 집을 가져 가지 않아도, 마법의 가방을 팔면 미궁 도시에 대저택이 세워지겠어」 그렇게는 말해도 집을 갖고 싶은 것은 죽음의 대지의 거점이니까. 미궁 도시는 기분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고, 마법의 가방도 팔 생각은 없다.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집을 짓고 싶은 장소가 마음에 들므로, 단념할 생각은 없습니다」 주변에 좀비가 배회해 레이스나 고스트가 날아 오든지, 그 장소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장소인 생각이 든다. 스스로 수고를 걸면 역시 애착이 솟아 오르네요. 「그런가. 뭐, 알았다. 그러면 세세한 곳을 채우겠어」 옮겨져 온 차를 마시면서, 어떤 집이 좋은 것인지, 이따금 디네나 돌리로부터의 리퀘스트를 질씨에게 전하면서 상상을 현실에 떨어뜨려 간다. 트리 하우스도 부탁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하나의 집만이라도 큰 일이다. 또 다음의 기회다. 덧붙여서 벨들은 싫증해 방 안에서 술래잡기를 해 놀고 있다. 조금 전까지, 「방―」 웃 기뻐하고 있었지만 말야. 아이는 변덕스럽다. 디네는 어쨌든 욕실은 큰 것이 정의라고 말해, 돌리는 나무의 질에 구애됨을 보였다. 성역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사용하는 일은 없는 것인데군요. 「이런 것이다. 그러나 상당히 비싸게 들겠어. 돈은 괜찮은 것인가?」 확실히. 여러가지 즐거워져 어리광을 말해 버렸다. 예정보다 사이즈도 커졌고, 안쪽의 나무 의욕과 마도구가 비싸게 드는 것 같다. 마도구는 있던 것이구나. 아무래도 고급품이니까 나의 행동 범위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미궁 도시는 상당히 걸었지만, 고급점에는 다리를 밟아 넣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는가. 우선 욕실을 흥분시키는 것과 화장실의 마도구는 구입을 결정했다. 집을 만드는 장소는 가게의 부지를 빌려 주는 것 같다. 현장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편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가 됩니다?」 「그렇다. 여러 가지에서의 개산이지만, 7천만 에르트라고 한 곳이다. 지불할 수 있을까?」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할 수 있지만, 큰 금액을 들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 조금 너무 우쭐해졌는지도 모른다. 토지의 가격은 관계없어서 상등품만으로 이 가격은 상당하네요. 결정해 버려도 좋은 걸까나? 뭔가 기세에 맡겼기 때문에 가격을 들어 냉정하게 되어 버렸어. 안정시키고. 냉정하게 되어라. …마리씨에게 약초를 도매하면 3채는 살 수 있군. 문제 없는 생각이 들어 왔다. 사 버리자. 「문제 없습니다. 언제 지불 하면 좋습니까?」 「그렇다. 너는 모험자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선금 일괄, 혹은 보증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7천만은 개산이니까 다소 상하하겠어」 모험자의 신뢰가 없음에 눈물나기 시작하지만, 생명을 잃는 일도 드물지 않은 직업이고 당연한 조심일 것이다. 계약금만 지불해 집을 생기면 주문주가 죽어 있었던이라든지, 리스크가 너무 높다. 「알았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백금화를 70매 건네준다. 「즉결이구먼. 보통 좀 더 고민하는 것이다. 그렇게는 안보이지만 부자인가? …뭐 좋은, 계약서를 만들기 때문에 돈은 넣어 두어라」 뭐, 확실히 그럴 것이지만. 약초의 가격을 생각하면 기분이 편해진 것이다. 실패해도 괜찮은 가격이지요. 「알았습니다. 그래서 완성까지 어느 정도 걸립니까?」 「흠. 이 규모로 내장이 나무 의욕이니까. 20일이라고 한 곳인가?」 「그렇게 빠릅니까?」 집은 완성하는데 몇개월도 걸리네요. 일전에 산 침대도 10 일부 적립 저금이나의 것에 집이 20일. 분명하게 계산이 맞지 않는구나. 「응? 뭐 소재도 있고, 우리는 직공이 드워프의 집단이니까의. 이 정도 누워서 떡먹기이지. 특히 너의 주문은 세공이나 장식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계약서를 만들어 오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라」 굉장하다 판타지. 아니, 굉장한 것은 드워프인가. 이렇게 되면 엘프나 서큐버스가 매우 신경이 쓰인다. 「앗, 조금 기다려 주세요. 문을 2매로 달기 위한 쇠장식을 갖고 싶습니다만, 여기서 사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응? 문인가? 사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치수는 알까?」 이동 거점을 내, 설치까지 해 받을까? 과연 과장이다, 다소 큰 문을 사 거점의 (분)편을 문에 맞출까. 「한 쪽 열림의 문으로 다소 큰 물건이면 문제 없습니다. 디자인은 수수함눈의 것으로 부탁합니다」 주문이 끝나, 무시무시 걸어 가는 질씨를 전송한다. 「유우타짱. 좋은 집을 생길 것 같구나. 누나의 방은 어디로 할까―」 (이번 집은 방수도 적기 때문에 디네의 방은 없어. 정말로 성역이 되면, 큰 집을 짓는다 라고 했을 것이다. 그것까지 참아 줘) 「그랬네요─. 노모스짱에게 노력하도록(듯이) 전달해 두지 않으면」 노모스는 술 만들군이라는 느낌으로 불타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디네가 돌리와 어떤 집을 만드는지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그렇지만 (듣)묻고 있으면 귀찮은 일을 말하고 있다. 집안에 수로를 통해 방에 물을 끌어들이다든가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할 수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는 보통 집이 좋다. 디네들의 회화에 츳코미를 넣어, 벨들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잡고 있으면 질 씨가 돌아왔다. 상당히 시간이 걸렸군. 「기다리게 했구나. 이것이 계약서다. 가격은 조금 올라 문 포함으로 7200만 에르트다. 상관없는가?」 「문제 없습니다」 계약서에 싸인을 해 돈을 지불한다. 마이 홈이 의외로 간단하게 손에 들어 와 버렸다. 일본이라면 계약금을 모으는 일조차 어려운데. …아아, 톡톡 모은 나의 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나? 이런 일이 된다면, 저금을 다 써 버리는 정도 놀아 두면 좋았다. 노력해 모은 저금의 존재를 생각해 내 마음에 데미지를 받는다. 일본을 생각해 내면 위험하다. 어떻게든 기분을 고쳐 세워, 먼저 문을 받는다. 집이 완성했을 때에 미궁 도시에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호완토르크의 숙소에 메모를 부탁해 가게를 나온다. (후─, 상당히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가구점을 들여다 봐 숙소에 돌아올까) 점심을 먹어 해쳤기 때문에. 나 이외는 먹지 않아도 문제 없지만, 벨들도 식사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먹여 주고 싶지요. 「그렇구나. 유우타짱이 생각하는 집의 이미지도 알았기 때문에, 누나가 딱 맞는 가구를 찾아 주어요」 「좋네요. 나도 돕습니다」 디네와 돌리가 즐거운 듯이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뭔가 굉장히 상큼상큼 하고 있구나. 두 사람 모두 상당나이의 것인데…이세계에서도, 몇 살이 되어도, 비록 정령이라도 여성은 쇼핑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이런 때는 입다물어 맡기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나와 사라들의 침대를 산 가구점에 향한다. 침대는 없지만 가구는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가구점에 도착해 아줌마에게 인사를 한다. 짧은 기간에 4회도 와 있기 때문에 아줌마도 나의 일을 기억해 주고 있다. 뭐, 나의 침대를 샀을 때에 마구 세세하게 주문했기 때문에, 그 때부터 기억되어지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말야. 내가 아줌마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디네들은, 좋은 가구가 없는가 음미하고 있다. 그리고 나를 통해, 아줌마와 디네와 돌리의 회화가 시작되었다. 입다물어 맡기는 것이 기본이라도 생각했지만, 나의 경우는 무리였다.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니까. 가게에 있는 물건 만이 아니고, 가구점에서 안고 있는 직공의 만들 수 있는 것, 소재에 이를 때까지 세세한 질문이 계속되어, 간신히 이야기가 끝나는 무렵에는 날도 저물어 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아직도 활기가 가득이지만, 나는 이제 한계다. 도중에 손님이 들어 오면 조금 휴식 할 수 있다. 무엇이 아줌마에게 불을 붙였는지, 생생 가구에 대해 말하는 아줌마와 거기에 무는 디네와 돌리. 나는 로보트같이 디네나 돌리의 말을 발할 뿐이다. 벨들을 많이 전에 놀러 가게 한 것은 실패였구나. 벨들이 지루한 것 같으니까 라고, 이 장소를 끝맺는 변명이 되어 주었는데. 「여러가지 질문해 미안합니다. 집이 완성하면 물러가러 오기 때문에, 주문한 가구의 작성은 부탁합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흥미없는 것같이 보여 날카로운 질문을 해 오기 때문에, 나도 즐거웠어요. 부족한 것이 있으면 또 사러 오는거야」 「네.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질문을 하고 있던 것은 디네와 돌리지만 말야. 흥미없는 것 같은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아. 자신의 집인 것이니까 가구도 기합을 넣어 선택할 생각이었지만, 여성진의 기세에 져 버렸다. 아니 원래 어떤 가구를 사는지 예비 조사의 생각이었지만 말야. 어느새인가 주문까지 하고 있었어. 「즐거웠지요─」 「에에. 그 여성은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몹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우리들의 방을 만드는데도 참고가 되었어요―」 기분 좋은 디네와 돌리를 거느려 숙소에 돌아온다. 빠르게 벨들과 놀아 치유되고 싶구나. 마사씨에게 열쇠를 받아 방으로 돌아간다. 「유우타. 어서 오세요」 「다녀왔습니다, 시르피. 사라들에게 시중들어 주어 고마워요.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어?」 「에에. 즐거운 듯이 하고 있었어요. 모험자 들에게는 유우타의 소문이 퍼지고 있어, 정령의 호위를 무서워해 아무도 가까워져 오지 않았지요. 이쪽을 알아차렸더니 멀어진 정도야」 실제로 대정령의 호위가 붙어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판단은 올바르구나. 시르피의 이야기를 들은 후, 벨들을 소환해 마음껏 놀아 기력을 회복시킨다. 이것으로 내일도 노력할 수 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1/475 ─ 109화 푹 어제는 여러 가지 일이 있어 묘하게 지쳤다. 어제의 사라들은 지나 누나라는 사람을 만나러 가, 모험자가 되어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한 것 같다. 칭찬해 준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끊임없이 괜찮은 것일까하고 걱정된 것 같다. 아이가 모험자가 되어 벌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해지면, 확실히 걱정으로 완만한. 스승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은 대답하면, 이번은 스승도 함께 식당에 오도록(듯이)라고 말해진 것 같다. 완전하게 나를 확정할 생각이지요. 「스승. 오늘부터 그 멜이라는 사람과 함께 미궁에 기어드는거네요. 우리들과 함께 싸우는지?」 멍─하니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서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먹고 있으면, 마르코가 질문해 왔다. 「아니, 아직 정령과 계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때의 킥카같이 레벨을 올린다. 구별 행동에 되네요」 「스승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인가?」 「그렇네. 그녀는 대장장이사이니까 조금의 사이만 함께 있다는 느낌일까?」 그런 것 확확 수긍해 다시 아침 식사에 착수하는 마르코. 이것도 어느 의미 성장이구나. 최초의 무렵은 식사에 일심 불란에 집중하고 있어, 회화할 여유 같은거 없었다. 지금은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으면 질문하는 여유가 생기고 왔다는 일이다. 매일 함께 있기 때문에 위화감이 없었지만, 마음 탓인지고기가 붙은 것 같은. …응. 처음 만났을 때에는 으득으득이었던 것인. 지금은 조금 너무 야윈가 하고 겉모습이니까, 머지않아 건강한 소년 소녀가 될 것 같다. 「스승님. 뭐라도 있나요?」 내가 보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 사라가, 어떻게 했는지라고 들어 온다. 「아무것도 아니야. 맛있어?」 「네. 맛있습니다」 웃는 얼굴로 수긍하는 사라. 「많이 먹으세요」 뭔가 아이의 성장을 기뻐하는 아버지 같은 기분이 되어 버렸다. 미묘한 기분이다. 나는 아직 젊다. 아버지의 기분이 아니고, 연정에 희롱해지고 싶다. 아침 식사를 끝내 숙소를 나온다. 그런데 멜을 맞이하러 갈까. *** 멜의 공방에 도착했다. 안에 들어가면 멜의 근처에 유니스가 있다. 설득에 실패했다든가 싫어. 「안녕하세요. 준비는 되어있습니까?」 「네, 네. 안녕하세요. 유우타씨. 그 유니스짱이 유우타씨에게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아, 무엇입니까?」 아침부터 미녀와의 험악한 회화는 용서해 주었으면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따라 가지 않아요. 사실은 붙어 가고 싶었지만, 멜이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고, 너와의 회화의 내용도 가르쳐 주지 않고…」 투덜투덜하고 불만을 질질 흘림 냈다. 「유니스짱 미안. 그렇지만 괜찮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줘」 멜이 유니스를 달랜다. 「어제는 굉장했어요」 근처로 날아 온 메랄이 무서웠다고 부들부들 떨고 있다. (뭐가 있었어?) 「그 두 명은 사이가 좋기 때문에. 그 두명의 사이에 이물이 비집고 들어갔기 때문에, 이제(벌써) 저것이다, 수라장이다. 유니스가 울어 다 매달려, 멜은 이야기의 내용을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해 버리고. 게다가 미궁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면, 따라 가는, 안 돼의 반복으로 또 수습이 되지 않게 된 것이다」 이물은, 그 이물을 던져 넣은 것은 메랄이지만 말야. 뭐, 대단했던 일은 알았다. 상상하는 것만으로 무기력 하지 마. 우선 침착했는지, 유니스가 멜을 껴안은 채로 나에게 향해 걸어 왔다. 덜렁덜렁 멜의 다리가 흔들리고 있다. 사이즈의 차이가 격렬한 소꿉친구다. 「멜이 전혀 내용을 가르쳐 주지 않지만, 비전으로 멜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으면 납득해요. 그렇지만, 멜에 이상한 일을 해 보세요. 어떤 일이 있으려고 당신을 죽여요」 뭔가 고함치면서 말해지는 것보다, 조용하게 미소지어 말해지는 (분)편이 무섭구나. 게다가 눈이 힘이 빠지지 않고. 사람 돕기를 하고 있는데, 이만큼 말해지기 때문에 평판은 중요하다. 그리고 멜의 입을 막는 것은 좋지만, 코도 함께 막고 있기 때문에, 미궁에 가기 전에 하늘에 드실 것 같아. 아마 멜이 말참견하는 것을 싫어했을 것이지만, 거기까지 확실히 막지 않아도 좋은데. 앗, 바동바동 하고 있던 다리가 다란은 되었다. 「어이. 초롱초롱 보지 말고 도와라. 안색이 푸르러져 왔어」 메랄이 허둥지둥 당황하고 있다. 「이상한 일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는 (듣)묻고 싶지 않지만, 당신만큼 심한 일을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슬슬 위험해요」 멜을 가리키면서 말해 본다. 「내가 심한 일이라는건 무슨 말을 해…멜. 무슨 일이야? 멜, 확실히 해」 「왜는, 당신이 소꿉친구의 입과 코를 막아 숨통을 끊고 걸친 것이에요」 나의 말도 닿지 않고 멜을 흔드는 유니스. 의식은 되찾은 것 같지만, 그렇게 흔들면 호흡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구나. 만약의 경우가 되면 시르피에 부탁해, 공기를 폐에 보내 받을 생각이었지만 괜찮아 같다. 「후─. 조금 어찔어찔 합니다」 「괜찮아? 오늘의 탐색은 휴일로 할까?」 「아니오, 괜찮습니다. 갑니다!」 기합을 넣어 진지한 얼굴로 말하지만, 울면서 뺨을 비비고 있는 유니스가 있기 때문에 꼭 죄이지 않는구나. 그리고 콧물을 늘어뜨리면서 우는 유니스. 미인이 엉망이다. 평상시부터 이러하면 정서 불안정도 심하지만, 메랄 가라사대, 저런 유니스는 처음 본 것 같다. 상당히 나와 멜이 행동하는 것이 불안한 것일 것이다. 「알았습니다. 그럼 슬슬 가기 때문에, 뒤로 달라붙어 있는 것을 어떻게든 해 주세요」 「네, 네. 유니스짱 떨어져. 나는 이제 괜찮고 화내지 않아」 「아니~. 함께 있다~」 그스그스와 울고 있는 유니스를 달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 콤비는 귀찮구나. 그렇지만 보이지 않았는데, 열심히 유니스를 위로하려고 하고 있는 벨들은 멋지다. 「이봐, 스승. 괜찮은 것인가?」 무엇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마 전체적으로 걱정일 것이다. 나도 마르코같이 걱정되어 견딜 수 없어. 「함께 힘내요」 매우 싫은 듯이 마르코는 수긍했다. 싫지만 일단 수긍해 주는 곳이 마르코의 상냥한 곳이다. 간신히 유니스를 떼어내, 준비를 갖추어 미궁에 향한다. 그러나 반울음으로 그스그스 말하고 있는 유니스가, 미궁까지는 함께 간다고 붙어 와 있으므로, 주위의 시선이 매우 아프다. 주위로부터 보면 나와 유니스 이외는 전원 작은 아이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울린 것은 나일 것이다라는 일이 되는 것이구나.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번은 어떤 소문이 날까? *** 「모두 준비는 좋다. 그러면 미궁에 들어간다」 전원이 수긍한 것을 확인해 미궁의 입구로 나아가려고 하면, 만류하는 소리가 걸렸다. 「유우타. 조금 기다려」 (시르피. 무슨 일이야?)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시르피의 말에, 우선 나아갈 것 같다고 한 모두를 만류한다. 무엇이 있던 것일까? 「메랄. 당신 어디까지 도착해 올 생각이야?」 시르피가 말을 건 것은 메랄이다. 그러고 보니 당연히 따라 와 있구나. 「어디까지는, 어디까지에서도 따라 가겠어. 멜이 걱정이기 때문에」 「각하야. 계약도 하고 있지 않은 정령이 미궁의 안에 들어가도 소모할 뿐(만큼)이니까, 얌전하게 기다려 주세요」 그러고 보니 전에 그런 일을 말했군. 그렇다면 따라 오면 맛이 없다. 「그 정도 괜찮다」 「구별하고가 없는 것을 말하지 않는거야. 너무 어리광을 말하면 유우타에 디네를 불러 받아요」 비쿳과 몸을 진동시키는 메랄. 시르피는 사라들에게 붙어 있어 받았기 때문에, 현장을 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가 이야기한 내용으로 제대로 메랄의 서투른 곳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 굉장하네요. 「공방에서 집 지키기하고 있는 것과 디네와 3일간 함께 있는 것, 어느 쪽이 좋은 것일까?」 디네라면 메랄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을 것이고, 메랄이라고 이야기했지만은 있었기 때문에, 기뻐해 메랄을 맡아 줄 것이다. 「…집 지키기하고 있다. 유우타. 멜의 일을 부디 부탁하겠어」 (알았다. 그러니까 얌전하게 기다려라) 「알았다」 「스승님. 왜 그러는 것입니까?」 「아아, 미안.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 미궁에 들어갈까」 버려진 강아지와 같은 눈을 한, 메랄과 유니스와 남겨 간신히 미궁에 돌입한다. *** 「후─」 안 돼인. 지금 이대로는 어쩔 수 없다. 최근, 모험자 길드가 관지[關知] 하고 있지 않는 곳에서, 미궁의 오십층 이후의 소재가 나돌고 있다. 길드라고 해도 돌파자들을 찾고 있지만, 아직껏 정체를 잡을 수 없다. 어물어물 하고 있는 동안에, 국, 군, 귀족, 상인으로부터, 소재의 채취 의뢰가 대량으로 닿는다. 모험자 길드에 부탁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잘못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오십층을 돌파한 인물들을 모험자 길드가 파악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군이나 용병이 미궁을 이용하는 일은 있지만, 허리를 안정시켜 미궁을 공략하고 있는 모험자에는 한 걸음 뒤떨어진다. 당연히 오십층의 파이어─드래곤을 공략하려면 모험자의 협력이 필수일 것이다. 그러나, 49층에 전선기지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도, 한시기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이 떠든 일은 확인하고 있지만, 그것만에 지나지 않는다. 확실히 전투의 늦추어 있고 장소는 보여지지만, 발자국은 일인분. 기색을 숨기는 일에 특화해 실력이 49층까지 겨우 도착하는 일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파이어─드래곤의 토벌은 어떻게 생각해도 무리이다. 이 대륙 최고봉의 마술사, 기사, 모험자조차도 단독으로의 파이어─드래곤 토벌 따위 생명을 버리는 것 같은 것이다. 만일 토벌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을 숨기는 의미를 모른다. 생각할 수 있는 한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을 찬스를, 무의미하게 버린다 따위 제정신은 아니다. 아니 소재는 팔아치우고 있으니까, 부는 얻고 있는지? 그러나 공표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하면 미미한 것이다. 게다가, 49층에 검문을 쳤지만, 새롭게 오십층 이후의 소재가 흐르게 되었다. 파수에 붙어 있던 모험자 들은 아무것도 다니지 않았다고 증언 하고 있다.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다? 불가해한 일이 너무 많다. 돌파자들은 무엇을 하고 싶어? 오십층이 돌파된 일에 의해, 신력[神力]풀의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전쟁으로 싸우는 일을 할 수 없게 된 실력자는 대세 있다. 결손 회복약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의 복음이 되는 것인가. 소재를 손에 넣고 있는 상업 길드에도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간신히 포르리우스 상회가 소재를 독점해 매입하고 있는 일을 밝혀냈다…하지만, 뺀들뺀들 우리의 추궁을 피하는, 분한 상회장. 그 얼굴을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살의가 싹튼다. 머지않아 한계가 오는 것은 틀림없지만, 가능한 한 그 기간을 연장시켜 이익을 탐내자고 할 것이다. 그 너구리째! 「국」 위에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이 달린다. 최근 좋게 자는 일도 하지 못하고 컨디션도 시원치 않다. 어쩔 수 없이 한밤중에 모여 있는 서류의 정리를 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오십층 이후의 소재에 관한 것 뿐이다. 더욱 더 잘 수 없게 된다. 댕댕! 댕댕! 평소와 다르게 몹시 거친 노크다. 긴급사태인가? 「넣고」 「실례합니다」 들어 온 것은 길드의 첩보를 담당하는 책임자다. 「무엇이 있었어?」 「길드 마스터. 오십층을 돌파한 인물이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 누구다!」 이만큼 폐를 끼칠 수 있던 것이다. 상대는 실력자의 집단 이유 무리한 일은 할 수 없지만, 그 나름대로는 도움이 되어 받겠어. 최악이어도 우리 모험자 들의 오십층 돌파를 도와 받지 않아와. 쿠크, 간신히 푹 잘 수가 있을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2/475 ─ 110화 수치보다 이익을 기다려 바란 오십층 돌파자의 보고가 간신히 닿았다. 겨우 고민이 1개 해결한다. 「그래서, 누구인 것이야? 이름의 있는 파티가 짜고 있었는지?」 「그것이…」 입이 무거운데. 심각인 체한 표정을 하고 있어 이 시기에 이르러 초조하게 할 생각인가? 내가 일각이라도 빨리 정보를 손에 넣으라고 재촉했기 때문에, 가벼운 보복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걱정하지 않아도 예산으로부터 정보부에는 특별 보수를 낸다. 초조하게 하지 않고 빨리 말해라」 「아니오, 특별 보수는 좋습니다. 정보는 상업 길드로부터 흘려진 것으로, 우리들의 공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가. 자신들로 찾기 시작할 수 없었으니까, 입이 무거웠던 것일까. 확실히 상업 길드에 빌린 것을 만드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아가 이 때 어떻든지 좋다. 상업 길드로부터의 정보라면, 포르리우스 상회의 너구리가 자백했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상관없다. 너희들에게는 무리를 시켰기 때문에, 특별 보수는 낸다. 그래서 돌파자들의 정체는?」 「네…상업 길드의 정보에서는, 오십층의 돌파자는 정령술사, 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한 유우타라고 하는 인물입니다」 「핫? 뭐라고 말했어? 한번 더 말해라」 수면 부족해 환청에서도 들렸는지? 불쾌한 이름이 나왔다. 「정령술사의 유우타라고 하는 인물입니다」 「하하. 있을 수 없다. 정령술사다. 동료가 발견되지 않고 slum의 아이를 데려 오는 것 같은 한심한 남자다. 너가 거짓 정보를 잡아진다고는 드문데. 아니 상업 길드가 속았는가. 포르리우스 상회의 상회장이 자백한 것은 아닌 것이다」 아무래도 아직 수면 부족에 골치를 썩이는 것 같다. 기대한 만큼, 광분해도 좋을 것 같지만, 너무나도 시시한 보고로 힘이 빠졌다. 「아니오. 상업 길드의 마스터와 약사 길드의 마스터가, 갖추어져 포르리우스 상회에 밀어닥쳐, 알아낸 정보입니다. 이것이 거짓말이었던 경우, 포르리우스 상회는 상업 길드와 약사 길드를 적에게 돌리는 일이 됩니다. 그것은 생각하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저 녀석의 해머의 위력은 굉장했지만 움직임은 아마추어다. 정령술에 관해서도 그 나이로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정령술사 따위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녀석이 파이어─드래곤의 토벌 따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자신의 제자들에게 정령의 호위를 붙이고 있었다는 보고는 받고 있다. 정말이지 무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다 따위 믿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포르리우스 상회로부터 그 정령술사의 이름이 나온 일과 파이어─드래곤과 오십층 이후의 소재가 나돌고 있는 일은 사실입니다」 정령술사 따위 일부의 실력자 이외는, 주위에 폐를 끼치는 일 밖에 할 수 없는 무능 갖춤이다. 원래 일부의 실력자라도 파이어─드래곤의 단독 토벌 따위 불가능…이지만, 49층에는 발자국이 일인분 밖에 없는 전투자취가 있었는지…. 「도저히 믿을 수 없지만…확실도는 높은 정보이구나? 너의 판단에서는 어때?」 「아마 틀림없을까. 포르리우스 상회를 찾는 과정에서 포르리우스 상회장의 아가씨의 잡화상에, 정령술사가 출입하고 있던 일은 밝혀내 있습니다. 다만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상대와 정령술사가 결합되지 않고…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런가…」 정령술사와 파이어─드래곤의 토벌을 연결시키는 것은, 나에게 정보가 올라 와 있어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해? 그 남자가 파이어─드래곤을 단독으로 토벌 하는 것 같은 실력자라면? 꿈인가? 최근 잘 수 있지 않았던 영향으로, 어느새인가 자 버렸는지? 무심코 손등을 꼬집지만 아픔을 느낀다. 질이 나쁜 악몽이면 만담이 된 것이지만, 질이 나쁜 현실인것 같다. 어느 쪽으로 해도 그 정령술사의 정보는 모아야 할 것이다. 「…그 정령술사를 철저하게 조사해라. 철저하게다」 「알았습니다. 실례합니다」 「으음. 부탁했어」 들의 정령술사 따위 뭐라고라도 되면, 최초로 비빌 수 있었을 때에 자세하게 조사시키지 않았던 것은 실패였는가. 그 뒤로 유괴 미수의 건에서도 보고가 있었지만, 그 정령술사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불쾌해 이야기를 흘려 버렸다. 모험자 시대에 정보의 중요함은 몸에 스며들고 있었는데, 정령술사라고 하는 것만으로 눈이 흐린 것 같다. 자업자득이라고 하면 자업자득인가. 후─, 그 정령술사가 정말로 오십층을 돌파하고 있었다고 하면 어떻게 되어? 현재에도 모험자 길드에 회의적인 이야기는 나와 있다. 신분의 있는 사람들로부터의 의뢰도 막혀, 이대로는 머지않아 큰 문제가 될 것이다. 불쾌하지만 정보가 모일 때까지 다만 기다리고 있는 일은 할 수 없다. 정말로 불쾌하지만 그 정령술사가 오십층을 돌파한 전제로 움직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모험자 길드와 그 정령술사와의 관계는 최악이다. 어떻게 하면…그렇다, 그 정령술사는 왠지 자신의 공적을 숨기고 있다. 겉(표)에 낼 수 없는 이유가, 실력이 들키면 맛이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후의 침묵도 납득을 할 수 있다. 정강이에 상처를 가진다면, 정보를 잡으면 이쪽의 하라는 대로 시키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솔로로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다면, 이쪽에서 파티를 짜게 해, 오십층 이후를 탐색하는 모험자를 늘릴 수가 있다. 49층에 만들고 있는 거점을 이용하면 대량의 소재를 얻는 일도 가능하다. 나의 길드에서 정령술사가 자기 것인양 제멋대로 설치는 등 견딜 수 없지만, 이용가치가 있다면 그만한 대우를 보증해도 좋다. 하지만 그 앞에 그 정령술사의 약점을 잡는지, 함정에 빠뜨려 이쪽의 하라는 대로 할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실력을 숨기고 있다면 대문제가 되면 곤란한 것은 정령술사다. 자신의 힘이 원으로 소동이 된다고 알면, 이쪽에 따를 것이다, 녀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둘까. 「엘 테나를 불러 줘」 비서에게 엘 테나를 부르러 가게 해 어떻게 움직여야할 것인가 생각한다. 노크가 있어 허가를 내면 엘 테나가 들어 왔다. 「엘 테나. 그 정령술사는 어떤 인간이야? 인격, 실력을 포함해 알고 있는 일을 이야기해 줘」 「정령술사의 일입니까?」 「그렇다. 그 정령술사가 오십층을 돌파했다는 정보가 들어갔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확실도의 높은 정보다」 「설마!」 엘 테나의 얼굴이 경악에 물든다. 그 기분, 십분(충분히)에 이해할 수 있겠어. 「상업 길드의 상층부로부터 흘러 온 정보다. 대책은 가다듬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알았습니다」 대충이야기를 들었지만 새로운 정보는 없다. 「길드가 협력을 요구했을 경우, 그 정령술사는 승낙한다고 생각할까?」 「보통으로 의뢰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강제 의뢰에는 랭크가 충분하지않고, 지명 의뢰는 거절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에는 할 수 없습니다」 「흠. 금전에 대한 욕구는 어때? 혹은 랭크에 구애됨은?」 「제자의 아이들과 랭크 올라갔을 때는 기뻐하고 있었고, 금전이나 랭크에 흥미가 없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최초로 요구하는 것은, 모험자 길드가 실시한 괴롭힘의 설명과 모험자 길드와 길드 마스터의 공적인 자리에서의 사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을 증명할 수 있을까하고 (들)물었을 때에, 그처럼 조건을 내 왔으므로, 우선 틀림없습니다」 랭크나 보수로 전매할 수 있다면 간단했지만, 공적인 자리에서의 사죄인가. 분노로 장이 끓어오를 것 같지만, 이렇게 되어 버리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어차피라면 정보를 모아, 그 정령술사의 약점을 잡고 나서 움직이고 싶었지만, 시간을 두어서는 상업 길드와 약사 길드가 움직인다. 그 밖에 둘러싸지기 전에 손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공식에서의 사죄는 그 정령술사를 불러내는 구실로는 된다. 불쾌하지만 이용하지 않는 손은 없다. 녀석을 불러 고개를 숙인다. 불쾌하지만 저자세로 나와, 그 정령술사의 기분을 자주(잘) 해 함정에 걸자. 이것이라도 해 정보가 잘못되어 있으면, 어떻게든 되어 버릴 것 같다. 「엘 테나. 정령술사의 있을 곳은 알까?」 「네. 나가지 않으면, 토르크씨의 숙소에 숙박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불러 와 줘. 내가 사죄하고 싶다고 하고 있으면, 전해도 상관없다」 「나는 그에게 차가운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가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다른 사람을 가게 해도 이야기가 까다로워질 뿐이다. 너에게 고개를 숙이게 하는 것은 마음이 괴롭지만, 우선 너가 사과해, 모험자 길드의 대응이 바뀐 것을 나타내 줘」 「…알았습니다. 그가 없었던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엘 테나는 토르크들이라고 아는 사람이었구나? 정령술사의 예정을 들어 가능한 한 빨리 만날 수 있도록(듯이) 절차를 짜고 덩이. 내가 사과할 생각인 일을 전하면, 일부러 숨기는 일도 없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그럼 다녀 오겠습니다」 「부탁했어」 이런 일이 된다고는 말야. 하지만 여기를 극복하면, 미궁 도시에서의 모험자 길드의 입장은 흔들리지 않아. 아니, 더욱 희소인 소재가 손에 들어 오게 된다고 생각하면, 한층 더 이권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굴욕에 알맞을 뿐(만큼)의 이익을 제공해 받겠어 정령술사. *** 「좋아, 그러면 오늘은 이 16층에서 레벨 인상을 하네요. 사라들은 언제나 대로에 마물을 토벌 하면서, 전투의 훈련을 하는 일. 시르피를 뒤따라 가 받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그러니까는 방심 하지 않도록 해」 「알았습니다. 스승님」 「스승. 트롤과도 싸워도 좋은 것인가?」 「좋아. 그렇지만 터무니 없는 짓은 안되니까」 「알았다」 「좋아. 킥카는 괜찮아? 여기까지 서둘렀지만 피곤하지 않아?」 「괜찮아」 세 명의 상태를 보지만 피로는 문제 없는 것 같다. 휴식을 사이에 두었다고는 해도, 상당한 스피드로 여기까지 왔는데, 레벨 업의 효과는 굉장하네요. 「좋아! 그러면 노력해. 시르피, 사라들을 부탁이군요」 「알았어요. 유우타도 십분(충분히)에 주의하는거야. 그것과 일단이지만 돌리도 소환해 두세요. 숲에서의 그 아이는 의지가 되어요. 미궁 같은거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양해[了解]」 시르피를 호위에 붙인 사라들과 헤어져, 나는 발밑에서 녹초가 되고 있는 멜에 눈을 향한다. 이동에 따라 올 수 없었기 때문에 도중에서 시르피에 바람으로 옮겨 받은 것이지만, 정신적으로 지치게 된 것 같다. 「멜씨. 조금 휴식 하기 때문에, 지금중에 컨디션을 정돈해 주세요」 「네, 네」 멜이 휴식 하고 있는 동안에 돌리를 소환해 둘까. 돌리를 띄워 소환하면, 폰이라는 느낌으로 돌리가 눈앞에 나타났다. 변함없는 미소녀다. 「아라. 여기는 미궁의 숲입니까. 드문 곳에 소환되었어요」 「아아, 특히 차례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호위를 해 주었으면 한다. 상관없는가?」 「에에, 괜찮아요. 위험한 때만 개입하면 좋지요」 「응. 부탁한다」 내가 다 이야기하면, 그것을 기다리고 있던 벨들이 「돌리」 웃 가까워져, 예의범절 좋게 눈앞에 줄서 인사하고 있다. 즐거운 광경이다. 「응? 멜씨. 이제 괜찮아?」 「네, 네 괜찮습니다. 그 유우타씨. 나도 유우타씨에게 배우는 몸이고, 사라짱같이 스승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습니까?」 …만약 내가 멜에 스승님이라고 부르게 하면 유니스가 시끄러일 것이다. …그건 그걸로 재미있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사이가 좋다고는 말할 수 없고, 즐겨도 벌은 맞지 않을 것이다. 「그렇네요. 그 쪽이 훈련에도 기합이 들어갈 것 같고, 그렇게 합니까」 「알았습니다. 스승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경어도 필요 없으니까, 평범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그래? 나, 경어는 서투르기 때문에 살아난다. 그러면, 레벨 올리러 간다」 「네!」 기합 십분(충분히)에 대답을 하는 멜. 재차 멜의 장비를 확인한다. 작은 몸에 가죽의 갑옷. 왠지 흐뭇하기도 하지만, 짊어지고 있는 해머에 위화감이다. 나의 마법의 해머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큰 해머로, 분명하게 몸의 크기에 대해서 어울리지 않았다. 뭐, 멜은 드워프로 대장장이사이고, 해머는 기본이지요. 나도 같이 해머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기쁘다. 이번 목적은 마력을 D랭크로부터 C랭크에 높이는 일이다. 본래 중급 정령과 계약하려면 좀 더 마력이 필요한 것 같지만, 내가 시르피들과 B랭크로 계약 할 수 있던 것처럼, 메랄이 조정하는 것 같다. 과보호지요. 이런 곳이, 대대로 정령과 관계를 가져온 메리트일 것이다. 보통 계약 할 수 없는 랭크의 정령이라고도 계약 할 수 있다. 상당히 굉장한 메리트지요. 정령술사는 인기 없지만. 사라들도 시르피의 중개로 인간 측에 부담이 적게 조정해, 후크짱들이 계약해 주고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싸워지고 있을 것 같다. 그 만큼 후크짱들의 성장은 늦어지는 것 같지만, 밥을 많이 먹을 수 있으므로 상당히 만족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내가 벨들에게 부탁해 마물을 움직일 수 없게 하기 때문에, 멜은 결정타를 찌르는 역할이군요」 그대로 파워 레벨링이다. 「엣? 그것으로 좋을까요?」 「모험자로서는 안되지만, 멜은 대장장이사이고. 그렇지만 참고가 되는 일도 있을테니까, 자주(잘) 싸움을 관찰하고 있으면 좋아」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싸움을 보고 있는 동안에 조금은 공부가 될 것이다. 「알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고개를 숙이는 멜에 수긍 파워 레벨링을 개시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에 의해, 눈에 띄고 싶지 않은⇒실력을 숨기는으로 변경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3/475 ─ 101화 영창 미궁 16층. 멜의 파워 레벨링의 개시다. 「벨. 마물의 곳에 데려 가. 레인, 트르, 타마모는 주변의 경계를 부탁이군요」 「네」 「큐」 「경계」 「크」 의욕에 넘쳐 산개 하는 벨들. 부탁을 하면 즐거운 듯이 맡아 주기 때문에 기쁘다. 좌우, 배후를 레인과 트르와 타마모에 지켜지면서 벨의 뒤를 따라 간다. 그 모습을 돌리가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뭐, 기분은 안다. 뭔가 보디가드 짓거리를 하고 있는 분위기로 사랑스럽네요. 실제로는 보통 보디가드보다 믿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겉모습이 사랑스럽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저기―」 벨이 작은 손가락으로 지시할 방향을 보면, 나무들의 틈새로부터 오크가 4체 뚜벅뚜벅 걷고 있는 것이 보인다. 우, 우리들을 깨달았군. 사냥감을 발견한 기쁨인가, 소리를 지르면서 무시무시 달려 온다. 「모두 근처에 오면 손발을 공격. 움직일 수 없도록 해」 「유, 유우타씨. 괜찮습니까? 오크가 달려 와 있습니다」 나의 옷을 쭉쭉 이끌면서, 초조해 한 소리를 내는 멜. 내가 빈둥거리고 있으므로 무서운 것인지도 모른다. 「괜찮아. 조금 전 정령에 부탁한 것을 (듣)묻고 있던 것이겠지. 그것보다 스승님이니까」 멜로부터 말하기 시작한 것이니까, 지켜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유니스의 앞에서 힐쭉거릴 준비는 되어있다. 「앗, 그랬습니다. 아니오, 마물이, 영창은?」 허둥지둥 하는 멜. 작은 소녀가 허둥지둥 하는 모습은, 작은 동물이 떠들고 있는 것 같은 흐뭇함이 있다. 연령은 성인 하고 있지만. 여기에 오기까지 보통으로 넘어뜨렸지만, 보지 않았던 것일까? …아─그러고 보니 처음은 긴장으로 딱딱이었고, 최초는 최단 거리를 이동했기 때문에, 다른 모험자에 토벌 되었는지 마물이 나오지 않았다. 도중에서는 지치고 있었고, 시르피에 옮겨지게 되면 패닉은 모여드는거야. 그럴 때가 아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좀 더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뭐, 마력이 오르면 미궁에는 용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뭐, 괜찮기 때문에 보고 있어」 가까워져 온 오크에 대해서, 벨과 레인은 바람과 물의 칼날로 오크의 사지를 잘라 날지 않고. 트르와 타마모는 흙과 풀을 조종해, 오크를 쓰러뜨린 뒤로 흙과 풀로 싸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힉」 멜의 위축되어 목소리가 들린다. 마력을 올리기 위해서(때문에) 미궁에도 들어가 있던 것인데, 아직껏 마물에 익숙하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언제나는 목을 잘라 날릴까 머리를 망쳐 끝이니까, 사지를 잘라 날리는 것은 나도 조금 칼칼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했다―. 칭찬해라는 느낌으로 날아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해 칭찬하고 칭한 후, 멜에 시선을 향한다. 「그러면, 멜. 결정타를 찔러」 멜이 진짜로? 라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나는 진짜로는 얼굴로 수긍한다. 자신의 역할을 생각해 냈는지, 키릿 표정을 긴축시킨 멜이, 해머를 쳐들어 오크의 머리에 찍어내렸다. 오우후. 스스로 하고 있으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지만, 해머로 머리를 두드려 잡는 행위는 상당히 칼칼한데. 게다가 소녀가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엽기적이다. 「지금부터는 대개 이런 느낌을 반복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괜찮습니다만, 이렇게 준비 해 받아도 좋습니까?」 「뭐, 목적이 레벨을 올리는 일이니까, 문제 없어」 「그렇습니까. 그리고스승님. 스승님은 영창을 하지 않습니까?」 「영창? 영창은 한 일 없구나. 멜은 영창 하는 거야?」 「네. 우리 집에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나도 노력해 기억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대로 된 영창이라든지 이세계에 와 들은 일 없구나. 디네가 한 번만 뭔가 말했지만 도중에 단념하고 있었고, 어떤 것일 것이다? 우선 나에게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들어 보고 싶다. 「멜. 그 영창을 해 봐 준다. 나, 어떤의 것인지 (들)물은 일 없다」 「알았습니다. 그럼 제일 간단한 것입니다만 영창 해 보네요」 흥! 라는 느낌으로 멜이 기합을 넣으면 조용히 영창을 개시했다. 「위대한 불의 정령. 우리들이 제사 지내 해 수호 정령이야. 바라건데 나에게 그 힘을 나타내, 커다란 힘을 빌려 주세요」 양손을 넓히고 노래하도록(듯이) 영창 하는 멜. 영창이 끝나면 어떻습니까? 와 조금 불안한 듯이 나를 보는 멜. …으음, 불의 정령씨 도와주어라고 말한 거네요? 「고마워요 멜. 조금 기다리고 있어. 으음 멜의 영창의 의미를 알 수 있었어?」 「모른다―. 그렇지만 좋아―」 「큐?」 「도록 해 기미?」 「크?」 의미는 통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벨의 감촉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영창의 분위기는 좋아하는 것이구나. 「돌리는 어땠어?」 「도와주었으면 하는 일은 알았습니다」 생긋 미소짓는 돌리. 거기까지는 나도 알았다. 정령술사의 영창이 이런 느낌이라면 오폭이나 불발도 얼마든지 일어날 것이다. 「으음. 멜. 지금의 영창을 주창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노[爐]의 온도가 오릅니다」 노[爐] 같은거 한 마디도 나와 있지 않잖아. 이것은 메랄 이외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창인 것이구나. 메랄 특화의 정령술사라는 일인가. 의미가 있는지? 앗, 싸우는 경우는 영창이 있는 일로 정령의 움직임을 알 수 있기 어려워지는 효과는 있구나. 그렇지만 멜은 대장장이사인 거네요. 뭔가 불쌍하지만 영창은 사용하지 않을 방향으로 가자. 어떻게 전해? 말을 장식한다니 요령 있는 흉내는 나에게는 무리이다. 정직에게 전하자. 「글쎄요. 멜. 잘 들어」 「네. 무엇입니까, 스승님」 「응. 말하기 어렵지만 말야. 영창은 필요없다」 「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라는 표정이다. 「저기요.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정령을 혼란시킬 뿐(만큼)이니까, 역효과다. 조금 전의 영창도 필요 없어서 말야. 계약하면 메랄, 불의 온도를 올려라고 말하면 끝나는거야」 「엣? 엣?」 허둥지둥 하기 시작했다. 노력해 영창을 기억했다고 했기 때문에. 나도 멜의 입장이라면 쇼크를 받을 것이다. 「그, 그렇지만 스승님. 우리 집은 대대로 이 영창을 계승해, 능숙하게 가고 있던 것입니다」 양손을 가슴의 앞에서 꽉 쥐어 열심히 호소해 오는 멜. 중요한 것일 것이다. 「응. 뭐,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것이 아니야. 영창을 하는 일로 적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알기 어려운 효과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말야, 멜은 대장장이사지요? 거기에 메랄도 보통으로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깊어져 평범하게 서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대개의 일이 생기게 되는거네요」 「그, 그런…」 지면에 붕괴되어 고개 숙이는 멜. 리얼 orz는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뭐, 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 아니고 힘내. 이 일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메랄과 좀 더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힘 없이 미소짓는 멜. 마음이 아픕니다. 「자, 자, 꾸물꾸물 하고 있을 여유는 없어. 노력해 마물을 넘어뜨리지 않으면」 소리를 질러 억지로 그 자리의 공기를 불식하면, 멜도 낙담하고 있을 여유는 없네요 와 허세를 내 교제해 주었다. 그 후, 벨들에게 간단하게 부탁하는 모습을 봐, 다시 낙담해 걸쳤지만 어떻게든 회복해, 마물에게 계속 결정타를 찔렀다. 다만, 마물의 머리에 찍어내리는 해머의 위력이, 조금만 오르고 있던 것 같다. ***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나오는 이동 거점에 놀라, 따뜻한 요리에 놀라, 벨들과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새분을 열심히 공부해, 오로지 마물의 머리를 계속 망쳐 3일, 간신히 마력의 랭크가 올랐다. 「스승님. 마력이 C랭크에 올랐습니다!」 양손을 드높이 하늘에 올려 기쁨을 나타내는 멜. 「좋았지요. 이것으로 메랄이라고도 계약 할 수 있다. 축하합니다 멜」 좀처럼 마력의 랭크가 오르지 않고, 성장이 멈추었는지도와 내심 써늘하게 했기 때문에. 도중에서 표적을 트롤에 좁혀 효율화를 꾀한 결과 어떻게든 되었다. 만약의 경우가 되면 시르피에 49층까지 데려 가 받아, 드래곤을 토벌 하는 일도 생각했어. 「멜짱 축하합니다!」 킥카가 멜에 껴안는다. 신장이 가깝기 때문인가, 킥카는 멜에 매우 따랐다. 조금 부러운 것은 비밀이다. 「멜씨 축하합니다」 「멜 누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킥카짱, 사라짱, 마르코군」 상당히 기쁜 것인지, 조금 눈물고인 눈인 멜을 사라들이 둘러싸, 축복의 말을 던진다. 뭔가 조금 좋은 장면이다. 3일간 행동을 함께 해, 같은 솥의 밥을 먹었기 때문인가 멜과 사라들은 급속히 사이가 좋아졌다. 내가 사라들과 평범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꽤 큰일이었었어지만 말야─. 조금 질투다. 왠지 외로워졌으므로, 벨들과 후크짱들도 불러들이고 마음껏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마음을 달래려면 벨들과 노는 것이 제일이다. 만족할 때까지 논 후, 멜들에게 말을 건다. 「그러면, 송곳이 좋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궁을 나올까. 아마 해가 지기 전에 미궁을 탈출할 수 있으니까요」 내가 말을 걸면, 모두가 수긍했으므로 즉시 미궁을 탈출한다. 메랄과 유니스는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유니스는 안절부절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 「후─. 매회 생각하지만, 미궁을 나오면 마음이 놓이네요」 「「유우타씨!!」」 ? 왜 미궁을 나오면 말을 걸어지지? 처음경험에 일순간, 사고가 따라잡지 않는다. 지금까지 말은 걸쳐진 일 없기 때문에. 「「멜!」」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으면, 눈앞을 굉장한 기세로 2개의 그림자가 빠져 나갔다. 「메르. 무사해서 잘되었다―. 이상한 일되어 있지 않아? 괜찮아?」 유니스가 멜에 껴안아 뺨을 비비고 있다. 「오오. 마력 성장하고 있다! 십분(충분히)다. 유우타, 즉시 계약을 하겠어!」 「엣? 아─」 「「유우타씨!」」 그랬다. 나도 말을 걸어지고 있던 것이다. 으음, 마리씨와 엘 테나씨? …어딘지 모르게 상황이 삼킬 수 있었다. 소재를 도매하고 있는 것이 나라도 들켰을 것이다. 간신히라고 말할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까, 한시기는 스스로 폭로할까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사 들켜 좋았던 것입니다. 「유우타. 계약이다!」 안 돼 메랄도 흥분해 쭉쭉 온다. 엉망진창이다. 우선 안정시키고 나. 머리를 어루만져 주어 고마워요 벨. 조금 침착했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4/475 ─ 102화 사죄? 사라들의 훈련과 멜의 마력을 올리기 위해서(때문에) 미궁에 들어가, 순조롭게 마력을 올려 나오면, 뭔가 엉망진창의 상황이 되었다. 우선 하나하나 정리해 가자. 우선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유니스. 이것은 멜에 껴안아 떠들고 있을 뿐이니까, 지금은 방치로 좋을 것이다. 멜은 아우아우 말하고 있지만, 자신의 소꿉친구이니까 스스로 어떻게든해 주었으면 한다. 「유우타. 즉시 계약하겠어!」 다음에 메랄인가. 계약이 목전에 다가와, 텐션이 폭주 기색으로 쭉쭉 오지만, 우선 살짝 설득하자. (메랄. 미궁으로부터 나왔던 바로 직후로 멜도 피곤하다. 모처럼의 계약이다. 천천히 쉰 뒤로 침착해 계약하는 것이 좋아) 흥분해 나의 주위를 빙빙날아다니고 있던 메랄이 피탓과 멈춘다. 「그랬다. 멜이 피곤하데. 응 그렇다, 그랬다. 유우타, 고마워요」 떠들 만큼 떠들어, 멜의 곁으로 날아 갔다. 간단해 살아난다. 문제는 어느새인가 서로 둘이서 견제하고, 마리씨와 엘 테나씨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아라아라. 유우타씨에게 커다란 폐를 끼치고 있는 모험자 길드가, 무슨 용무로 일부러 미궁까지? 또 유우타씨에게 폐를 끼칠 생각?」 오우후. 마리 씨가 걸었다. 미궁전의 광장. 사람이 많이. 이상한 분위기의 미녀가 두 명. 게다가 다른 한쪽은 길드의 접수양. 결과, 주위에 구경꾼이 모인다. 「왜 여기에 있는지입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폐를 끼친 것을, 성심성의, 유우타씨에게 사과하기 때문에(위해)입니다. 죄송합니다만, 나에게 먼저 이야기 해 시켜 받아도?」 구경꾼들이 술렁 붙는다. 어째서 모험자 길드의 접수양이 그 사기꾼에 사과하지? 적인 회화가 여기저기에서 전개되고 있다. 미궁의 전이니까, 나의 일을 알고 있는 모험자도 많이 있을거니까. 그러나, 사과라고 했는지. 역시 나의 일을 모험자 길드를 잡은 것이다 다. 그러나 그런데도 갑자기 사과라는 것은 예상외다. 이러니 저러니 생트집을 잡아, 나를 이용하려고 한다고 생각한 것이지만. 솔직하게 사과해졌을 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할 만한이야? 공연히 위안을 갖고 싶은 기분이지만, 나의 위안들은 미궁전의 광장에 있는 포장마차의 정찰에 바쁘다. 소환해 버릴까? 「나쁘지만 안되구나. 나는 유우타씨에게, 알렸으면 좋겠다고 부탁받고 있던 일을 전하러 왔어. 당신이 뒤로 해 받을 수 있어?」 「…알았습니다. 나는 사과하는 입장입니다. 유우타씨의 방해를 할 수는 없네요. 아무쪼록 이야기 해 주세요」 엘 테나 씨가 당겼다. 후이─. 뭔가 나까지 긴장해 버렸다. 여성 두 명의 긴박감이 있는 분위기는, 왜일까 발을 디뎌서는 안 되는 무서움을 느낀다. 「아라, 고마워요」 엘 테나 씨가 당겼기 때문인가, 마리씨도 패기와 같은 것을 억제해, 이쪽에 걸어 온다. 어? 무엇으로 멈추지 않는거야? 마리씨는 그대로 가까워져, 나의 귓전에 입을 공격(귀를 빌립니다) 라고 중얼거렸다. 한숨이 귀에 걸려 오싹 등줄기가 떨린다. 무엇이다 이 상태? (유우타씨 죄송합니다. 실은 아버지의 곳에 상업 길드의 마스터와 약사 길드의 마스터가 찾아와, 저항하지 못하고, 유우타씨의 정보를 이야기해 버렸습니다. 아버지도 좀 더 달라붙을 예정이었으므로, 사전에 소식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과 그 접수양 이외로도, 숙소에 들러붙어 유우타씨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알려 주어 감사합니다」 (아니오. 신경 쓰시지 않고. 숙소입니다만, 유우타 씨가 묵으시고 있는 숙소의 주인에게, 뒷문으로부터 들어갈 수가 있도록(듯이) 손을 써 있습니다. 새로운 숙소도 준비 할 수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십니까?) 「자신의 숙소에서 괜찮습니다. 일부러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면 마리 씨가 웃는 얼굴로 떨어졌다. 숙소에 손을 써 준 것은 살아나는구나. 그러나 상업 길드의 마스터와 약사 길드의 마스터나…소재의 가치로부터 말하면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 뭐, 소란스러워질 것 같고, 타이밍을 봐 죽음의 대지로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으면 눈앞에 미안한 것 같은 표정을 한 엘 테나 씨가 왔다. 이런 표정의 엘 테나씨를 처음 보는구나. 무엇보다 최초로 때 이외는 거의 무표정했지만. 「유우타씨. 지금까지의 태도,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갑자기 깊숙히 고개를 숙일 수 있었다. 자왓과 구경꾼이 떠든다. 이것은 내가 태도를 잘못하면 단번에 악역이 될 것 같은 기분이…그것도 계산중인 것인가? 그러나 완벽하게 태도를 바꾸어 왔군. 보통이라면 좀 더 주저함이나 분함 따위도, 보일듯 말듯 할 것 같은 것이지만. 어느 의미 매우 상쾌하다. 「우선 머리를 올려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갑자기 고개를 숙일 수 있어도 이야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설명 해 줄 수 있습니까?」 나의 말에 머리를 올린 엘 테나 씨가 조금 큰 소리로, 이유를 설명 하기 시작했다. 「실은, 우리들 모험자 길드의 유우타씨에 대한 태도는, 지극히 불성실했다고 반성해, 그 일에 대한 사과하러 갔습니다. 재차,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시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엘 테나씨. 오십층 돌파의 일에는 접하지 않는구나. 혹시, 그런 일 몰라요. 우리들이 나쁘다고 생각했으므로 사과하러 왔다는 일로 하고 싶은 것인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흐음. 모두의 앞에서 자발적으로 사과한 일로 하고 싶은 것 같구나. 유우타. 어떻게 하는 거야?」 시르피도 같은 의견인가. 그런데 왜 그러는 것인가. 이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시점에서 계산만인 생각이 들고, 내가 오십층을 돌파한 일을 알아, 어떻게든 모험자 길드에 유리한 상황에 가져 가고 싶다는 느낌일까 일 것이다. (우선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관망일까) 「이유는 알았습니다.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머리를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 길드 마스터도, 유우타씨에게 사과의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는 일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시간을 받을 수 없습니까?」 다그쳐 오네요─. 구경꾼도 놀라움으로 소란스러워져 버리고 있다. 그 길드 마스터가 사과한다 라고 하고 있는 거야? 함정? 독살이라든지 되지 않아? 이 흐름으로 솔직하게 따르는 것은 손바닥으로 춤추어지고 있는 것 같아, 싫다. 「길드 마스터가 사과합니까…길드 마스터나 모험자 길드와는 여러가지 있었으므로, 밀실에서 만나뵙는 일은 피하고 싶지요. 예를 들면 모험자 길드의 카운터앞에서, 주위에 남의 눈이 어느 곳에서의 서로 이야기해라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알겠습니다. 길드 마스터는 이번 일을 몹시 후회하고 있습니다. 유우타씨의 요망에는 가능한 한 응답하도록(듯이), 와의 일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 하아」 송구해해 버리는 거야? 공개로 사과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야. 혹시, 내가 이런 요망을 내는 것도 포함시켜가 끝난 상태라는 일? 아─, 그러고 보니 전회, 같은 일을 말했군. 예상되어 버리고 있는 느낌인가. 「감사합니다. 몇시쯤, 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까?」 승낙 같은거 하고 있지 않아. 혹시 조금 전의 「하, 하아」 를 승낙에 대답이라고 받아들였어. 간사하지 않아? 완전하게 상대의 페이스다. 가지 않는다고 말할까? 응, 그건 그걸로 여러가지 기도해질 것 같다. 내일 저녁이라고 말해 조금 시간을 벌어, 시르피에 조사해 받고 나서 생각할까. 「그럼…내일 저녁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까지의 태도,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내일 저녁, 길드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번 더 깊숙히 고개를 숙여 엘 테나씨는 떠나 갔다. (시르피, 엘 테나씨의 동향과 길드 마스터의 동향을 조사해 줄래?) 「에에. 좋아요. 꽤 재미있는 일이 되어 왔군요. 근처에서 보고 싶기 때문에, 조금 나도 갔다와요. 돌리도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멋진 웃는 얼굴을 남겨 엘 테나씨를 뒤따라 가는 시르피. …시르피씨 매우 즐거운 듯 같다. 절대로 두근두근 하고 있구나. 바람의 정령의 호기심이 쑤셔 버렸는지? 자유롭다 바람의 정령. 아니, 벨들도 포장마차의 체크에 여념이 없고 원래 정령 자체가 자유로운 것일 것이다. 돌리를 살짝 보면 니콧과 수긍해 주었기 때문에, 호위는 괜찮아 같다. 자, 이 장소의 수집을 어떤지 하자. 여기를 보고 있는 구경꾼은 그대로 두어도 좋지만, 멜을 질문 공격으로 하고 있는 유니스와 여기를 보고 있는 마리씨는 방치 할 수 없지요. 사라들도 갑작스러운 전개에, 심심한 듯하고 빨리 장소를 납입해 이동하자. 「마리씨. 알려 주셔 감사합니다. 조금 파닥파닥 하고 있기 때문에, 또 후일, 가게(분)편에 질문(방문)하도록 해 받네요」 「아니오, 신경 쓰시지 않고. 그렇지만 1개만 들어도?」 「무엇입니까?」 「지금부터 유우타씨에게는 여러가지 권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르리우스 상회와의 관계는 계속해 받을 수 있습니까?」 아아, 그런 일인가. 마리씨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고, 남색 의혹이 심하게 안 되는 한 장사는 계속해 갈 생각이다. 친 오빠를 보내 오면, 잘라 버리는 것은 확정이지만 말야. 「에에, 희소인 미궁의 소재가 손에 들어 오면, 마리씨의 곳에 가지고 오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 받을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실례하네요」 마음이 놓인 것처럼 웃어 마리씨는 돌아갔다. 다음은 멜들인가. 「멜.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아침, 공방에 가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서 해산할까」 내가 멜을 경칭 생략으로 한 일로, 유니스가 경악에 물든다. 뭔가 말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능숙하게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 입이 빠끔빠끔 하고 있다. 「앗, 네. 스승님, 정말로 고마워요」 멜이 꾸벅 고개를 숙인다. 유니스의 눈동자가 튀어 나올 것 같은 정도 크게 크게 열어진다. 오오, 예상외의 반응이다. 어째서 경칭 생략인 것이야! 라든지, 스승님이라는건 뭐야! 같은 리액션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놀라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패턴이었는가. 뭔가 만족 할 수 있던 것 같은, 어딘지 부족한 것 같은 미묘한 반응이다. 고개를 숙인 멜을 유니스가 이끌어 돌아간다. 유니스의 기분의 정리되면, 어떻게 될까에 기대하자. 「유우타. 내일 아침, 계약인가?」 (응. 그럴 생각. 멜도 벨들과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하고 있었기 때문에, 메랄도 시험해 보면 좋아) 「오오, 그런가! 응. 유우타, 살아났어. 또 내일인. 고마워요」 뷰와 메랄이 날아 갔다. 이것으로 문제 없구나. 우리들도 숙소에 돌아올까…그러고 보니 숙소는 뒷문으로부터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소동이 된다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소동이 되면 귀찮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5/475 ─ 103화 정보수집 미궁으로부터 나오면, 간신히 내가 미궁의 오십층을 돌파한 일이 들켰다. 예상대로 주변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으므로,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스승님. 왜 그러는 것입니까?」 내가 숙소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멈춰 섰으므로, 사라가 말을 걸어 왔다. 「으음, 조금 나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마리 씨가 뒷문으로부터 들어갈 수 있도록(듯이) 손을 써 주었지만, 자주(잘) 생각하면 뒷문의 장소를 몰라서 말야」 섣부르게 가까워지면 들킬 것 같고, 왜 그러는 것인가. 벨에 정찰을 부탁하는 것이 좋을까? 「스승님. 뒷문의 장소라면 압니다. 안내합니까?」 「정말? 살아난다. 그렇지만 무엇으로 뒷문을 알고 있는 거야?」 「우리들이 식사를 나누어 받을 때는 뒷문에 가고 있었으니까. 여기입니다」 그러고 보니 마사씨 일행과 아는 사이였구나. 뜻밖의 곳에서 뜻밖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이 재미있다. 사라들의 안내에서 뒷문에 향해, 문을 노크 하면 토르크 씨가 나와 주었다. 「오우, 유우타, 이야기는 듣고 있겠어. 굉장한 녀석이었던 것이다」 「조, 조금 토르크씨. 소리가 큽니다. 숨어 있으니까」 우선 시르피로부터 정보를 받을 때까지는, 섣부르게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방침이 정해질 때까지는 살짝이다. 「아아, 그랬구나. 나도 이야기는 듣고 싶지만 다음으로 할까. 열쇠는 마사에 가지고 초래하게 한다. 저녁식사도 방에 옮길까?」 「감사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부탁합니다」 마사씨로부터 열쇠를 맡아, 카르크군이 선행 정찰하러 나와, 나를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고 방에 안내해 주었다. 카르크군 매우 즐거운 듯 했구나. 마사 씨가 옮겨 와 준 식사를 천천히라고 취한다. 이 분위기는 역시 침착하지 마. 고기를 가득 넣어 날고 기뻐하는 벨들. 아니, 원래 날고 있구나. 조금은 침착해 먹을 수 있게 된 마르코와 킥카. 요리에 흥미가 있는 사라의, 진지하게 뭔가를 음미하면서 먹는 모습. 꽤 즐거운 식탁이지요. 식사의 소리로 누군가가 방문해 오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지만, 어느 방에 있는지까지는 들키지 않은 걸까나? 「돌리. 술은 어때?」 「응─, 그렇네요. 멈추어 둡니다. 시르피 대신에 유우타씨의 호위도 하지 않으면 안되고, 돌아왔을 때에 디네와 노모스에 얽혀져 버릴테니까」 조금 고민한 뒤로 돌리가 술을 거절했다. 나의 호위는 술을 마셔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디네와 노모스에 얽힐 수 있는 것이 싫은 것일까? 디네와 노모스를 부르는 일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면 연회에 돌입해 버릴거니까. 거기에 돌아온 시르피가 섞이면 대화가 되지 않는다. 멈추어 두자. 식사가 끝나 여유롭게 사라들과 정령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본다. 질문도 점점 소화되어 와, 다양한 질문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 오늘의 저녁식사로 제일 맛있었던 메뉴를, 진지하게 선택하고 있는 모습은 꽤 뛰어나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도 요리를 추가하고 있으므로, 몇 종류나 메뉴는 있지만, 최근에는 2택에 구애받지 않고, 여기는 이 메뉴와 몇의 장소를 준비해 이동하면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1개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이 트르다. 트르는 언제나 복실복실의 뒤로 줄서, 어루만지고 있다. 그 아이는 메뉴가 아니고, 복실복실하고 싶은 아이의 뒤로 줄지어 있을 뿐이다. 타마모와 우리가 즐겨 찾기 같다. 점점 독자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생각하고, 트롤을 넘어뜨리는 실력도 있다. 뭔가 또 한 사람 서 합니다라고 말해지면 만류할 수 없구나. 위험한 사라들이 독립이라든지 생각하면 조금 눈물샘이 붕괴할 것 같다. 혼자서 감상에 잠겨 있으면, 킥카의 목이 스르륵 스르륵 하기 시작했다. 「킥카도 이제(벌써) 졸린 것 같고, 오늘은 이제 쉴까. 사라와 마르코도 미궁으로부터 나왔던 바로 직후인 것이니까, 확실히 쉬도록(듯이)」 「네. 스승님,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 잘 자요」 「응, 잘 자요」 사라들의 방으로부터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돌리라고 이야기하면서 한가롭게 벨들과 논다. 마물을 어떤 방법으로 넘어뜨렸는지, 어느 포장마차가 맛있는지, 모두와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 것인지, 벨들은 많이 이야기해 준다. 나보다 미궁 도시를 즐기고 있네요. 「시르피, 늦다」 한껏 벨들과 놀아, 꽤 늦은 시간이 되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는다. 「그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길드측도 내일의 준비나 협의를 하고 있겠지요」 그것도 그런가. 듣는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면 시르피도 곧바로 돌아오네요. 이만큼 시간이 걸린다는 일은, 모험자 길드도 여러가지 흉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미궁의 피로가 왔으므로 질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 어느새인가 꾸벅꾸벅 하고 있으면, 흔들흔들 몸을 흔들어졌다. 「응? 아아, 시르피, 어서 오세요」 눈을 뜨면 즐거운 듯 하는 얼굴의 시르피가 있었다. 꽤 매우 기분이 좋고 같아서 어떤 이야기였는가 신경이 쓰이는구나. 매우 기분이 좋다는 일은,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두근두근 하고 있다는 일이다. 「다녀 왔습니다. 후후. 유우타, 모험자 길드는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자, 대책을 가다듬읍시다」 바반과 배후에 큰 문자가 떠오를 것 같은 기세로 시르피가 말한다. 솔직하게 미안해요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역시 뒤가 있었는지. 그리고 시르피, 모험자 길드가 다양하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었던 것이구나. 「알았다. 우선은 모험자 길드가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는지 가르쳐 줘」 「에에. 우선은…」 시르피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아무래도 모험자 길드는 5개의 작전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기합이 들어가 있네요. 5개의 작전 안에서, 제일과 2번은 어떻든지 좋지만 4번의 미인 모험자 파티라든지 매력을 느낍니다만. 개인적으로 제일 신경이 쓰인다. 「4번째의 미인 모험자 파티는 어떤 사람들이야?」 「길드 마스터의 제자네. 길드에는 길드 마스터가 개인적으로 단련한 파티가 몇인가 있어, 그 중의 1개라고 해요. 목적은 유우타의 컨트롤과 스파이. 게다가 파이어─드래곤을 토벌 해, 길드에 어느 정도 오십층의 돌파자가 증가하면, 내쫓아도 좋다고 말했어요」 허니 트랩인 것인가? 정말 무서운 일을 생각한다. 거기에 일하게 할 만큼 일하게 해 내쫓는다든가, 외도다.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에서 미인 파티 같은거 본 일이 없지만, 내가 놓친다고는 생각하고 괴롭고,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일까? 나를 이용한다는 일은 오십층 이후의 탐색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고랭크로 49층의 거점 만들기로 그다지 모험자 길드에 와 있지 않았던 것일지도. 「응. 그 파티를 받아들여 무언가에 이용한다든가 어때?」 이렇게, 눈앞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나타내, 나Tueeeee로부터의 하렘 전개라든지 무리인 것일까? 이세계야 해 그렇게 말하는 걸게임─적인 요소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있는 거야?」 시르피눈이 무리 치수인 따라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무리이다. 솔직하게 거절하자」 유감이지만, 보통 여자아이들이라도 이용한다든가 어려운데, 고랭크의 길드 마스터의 끈 첨부 미녀 집단이라든지, 파이어─드래곤 이상으로 이길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뒤는 나를 이용하는 작전 이외로도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모험자 길드의 징벌 부대적인 물건도 모험자 들중에 배치되는 것 같다. 모험자가 중대한 범죄를 범했을 경우 따위에 활약하는 부대라고 한다. 대인 특화의 전투력으로 마물과의 싸움이 기본의 모험자에 있어서는 무서운 상대답다. 모험자 길드의 작전은 랭크로 묶어, 여자로 묶어, 계약으로 묶는다는 느낌인가. 상쾌할만큼 나를 이용하는 일 밖에 생각하지 않구나. 아니, 포박 혹은 살해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야기에는 듣고 있었습니다만, 모험자 길드와 유우타씨의 관계는 정말로 험악하네요」 돌리의 기가 막힌 얼굴이라든지 레어구나. 지나친 사이의 나쁨에 놀라, 평상시 보이지 않는 표정이 나와 버린 것 같다. 「응, 심한 관계야. 내일의 길드 마스터의 사죄는 전부 나를 함정에 빠뜨리기 때문에(위해)인 것이니까, 확실히 대책을 가다듬지 않으면」 내가 의지가 팽배하고 있으면, 시르피도 올라타 왔다. 「후후, 그렇구나. 모험자 길드도 제대로 준비해 있는걸. 유우타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시르피, 매우 즐거운 듯 하다. 의외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아하네요. 돌리도 함께 밤 늦게까지 제대로 내일 저녁의 대책을 서로 이야기해, 만족한 곳에서 잠에 들었다. *** 아침 식사도 방에 옮겨 받아, 살짝 뒷문에서 숙소를 탈출했다. 모험자 길드와의 서로 이야기한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을 마사씨에게 고해, 전부터 따뜻하게 하고 있던 신메뉴의 레시피를 건네주었다. 오크육의 비계로부터의 튀김용 기름을 만드는 방법과 돈까스, 치킨 커틀릿을 만드는 방법이다. 기름의 취하는 방법이 유명 미식가 만화의 도용인 것으로 조금 걱정이지만, 성공하면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다. 미궁에서 많은 오크를 토벌 할 수 있기 때문이야말로의 요리다. 문제는 알과 불기운이다. 그리고 화재도. 아는 한을 세세하게 썼지만 능숙하게 갈지 어떨지는 토르크씨나름이다. 뒷문으로부터 나갈 때에 토르크씨에게 레시피를 마사씨에게 건네준 일을 고하면, 전송하러 나와 주었을 것인데, 마사씨의 곳에 달려 가 버렸다. 뭐, 예상대로다. 부디 맛있는 돈까스…아니 오크 커틀릿과 러프 버드 커틀릿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숙소를 나오면 과연 누가 상담 목적으로 말을 걸어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른 걸음으로 멜의 공방에 향한다. 나는 차치하고, 사라들이 상당한 스피드로 걷는 모습은 반대로 눈에 띄어 버렸다. 세 명 모두 레벨이 높아졌기 때문에, 신체 능력도 굉장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6/475 ─ 104화 시작 어젯밤은 시르피가 수집해 온 길드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책을 생각했다. 멜의 공방에 가 메랄과의 계약을 지켜보고 나서, 저녁까지 쉬게 해 받자. 거기로부터 모험자 길드에 출진이다! 추악한 분쟁을 벨들에게 보이게 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집 지키기해 받자. 사라들도 두고 갈까나? 응, 사라들은 세상의 추악한 부분도 보고 있는 것 같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좋아해 보일 필요도 없는가. 집 지키기다. 오늘의 예정을 생각하면서 걸어, 멜의 공방에 도착했다. 「안녕」 공방의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가면 카운터에 우두커니 멜이 앉아 있었다. 변함 없이 작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사라짱, 마르코군, 킥카짱, 정령의 여러분」 멜의 인사로 생각한다. 나는 상당한 집단에서 이동하고 있는 것이구나. 「안녕, 유우타. 기다림에 지친!」 멜도 메랄도 계약이 몹시 기다려 진 것인지 조금 안절부절 하고 있다. 내가 없어도 계약은 할 수 있기 때문에, 늦잠자고 있으면 빨리 계약해 버리고 있었을지도. 멜은 차치하고 메랄은 인내 강하지 않은 것 같고. 우선은 소중한 일을 들어 두자. 「유니스는?」 「유니스짱입니까? 유니스짱은 파티의 동료와 협의라고 말했으므로, 오늘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용무입니까?」 유니스도 분명하게 모험자를 하고 있구나. 「아니, 계약을 하거나 정령의 이야기를 할 때에 근처에 있으면, 다양하게 귀찮기 때문에 확인한 것 뿐. 멜도 소꿉친구 상대라도 다양하게 들키지 않게 주의해」 「앗, 네. 그렇네요, 분명하게 주의합니다」 진지하게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그러면, 메랄을 기다릴 수 없는 것 같으니까 계약해?」 「네!」 「하겠어!」 「그러면, 나는 보고 있을 뿐이니까 노력해」 몇 번이나 계약에 도전하고 있던 것 같고, 순서는 문제 없을 것이다. 멜과 메랄이 노[爐]의 앞으로 이동한다. 그 노[爐]에 메랄은 제사 지내지고 있기 때문에, 계약하는 장소에 적당한 것 같다. 중급 정령의 계약을 보는 것은 처음이니까 조금 두근두근 한다. 흥미진진으로 지켜보고 있으면, 벨이 품에 포슨과 뛰어들어 왔다. 「-. 풍부할 수 있는, 계약해?」 동글동글한 눈동자를 호기심으로 가득 해 들어 온다. 「응. 계약한다. 즐거움이구나―」 「즐거움―」 즐거운 듯 하는 벨에 영향을 받아 따뜻한 기분이 된다. 응? 레인, 트르, 타마모도 피특과 달라붙어 왔다. 아─, 뭔가 나, 행복할지도 모른다. 엉뚱한 일로부터 행복을 느끼고 있으면, 멜과 메랄의 계약이 시작되었다. 「철을 녹이는 불의 정령이야. 우리 가계에 머물어 해 수호 정령이야. 바라건데 나의 새로운 출발에 화의 축복을!」 멜이 낭랑하게 축사와 같은 것을 주창한다. …그건 필요한 것일까? 조금 의문으로 생각해 시르피를 보면, 입다물어 목을 좌우에 흔들었다. 필요 없는 것 같다. 뭐, 양식미는 필요하네요. 시르피라도 계약에 연출을 덧붙이거나 하고 있던 것이다. 인생의 고비가 될 수 있는 계약이라면 저것 정도의 특별감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메랄이 폿과 불의 덩어리를 멜의 앞에 띄웠다. 풍옥 같은 것일까? 확실히 이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정령의 경우는, 이름을 붙이는 이외 방법이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저것이 그방법일 것이다. 멜이 불을 양손으로 싸 가슴팍에 끌어 들이면, 불이 풀 수 있고 마력이 되어 멜의 가슴에 빨려 들여갔다. 시르피의 풍옥에 비하면 힘이 약하지만, 그것이 대정령과 중급 정령의 차이인 것일지도 모른다. 「―. 계, 계약. 할 수 있었습니다―」 감격했는지, 계약이 완료하면 멜이 울기 시작했다. 「―」 읏, 작다고는 해도 성인 한 여성의 울음소리로서 어떨까? 아니, 그런 소리가 나와 버릴 정도로 기뻤던 것일까. 계약을 할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인 「―」 뭐구나. 「응, 이것으로 안심이다! 울지마 멜. 내가 지켜 줄거니까」 메랄도 계약이 완료해 텐션이 높이고다. 벨들도 날아올라 메랄에 덤벼들어 축하를 말하고 있다. 「스승님. 멜씨와 메랄씨의 계약은 무사하게 끝난 것입니까?」 「응. 아무 문제도 없게 계약이 끝났어」 「그렇습니까. 안심했습니다. 축하 해 오네요」 사라도 안심했는지 웃는 얼굴이 되어 종종걸음으로 멜에 향해 갔다. 마르코와 킥카도 뒤로 계속된다. 「멜씨. 축하합니다」 「멜 누나. 축하합니다. 좋았다」 「멜짱. 축하합니다, 좋았어」 사라, 마르코, 킥카의 축하의 말에, 눈물샘이 결궤[決壞] 하고 있는 멜은, 더욱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하고 있다. 위에서는 정령들이 기쁨. 아래에서는 아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앗, 멜은 아이가 아닌가. 그렇지만 뭐,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다. 「저기, 시르피. 중급 정령은 어느 정도의 힘이 있어」 그러고 보니 중급 정령의 힘이라든지 듣지 않았네요. 나라가 고개를 숙여 마중 나오는 레벨이라고 말했지만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이 붙지 않는다. 「어느 정도? 응 그렇구나. 메랄이 화내면 이 도시 정도 하루 만에 불의 바다가 아닐까?」 …엣? 아니아니 아니, 그 과보호불의 정령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거야? 안될 것이다. 그것은 안될 것이다. 「저기, 시르피. 메랄은 멜에 무슨 일이 있으면 화내네요?」 「그렇구나. 매우 소중히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화낸다고 생각해요」 「그렇네요─」 오늘, 이 순간. 미궁 도시에 위험물이 태어났다. 혹시 정령술사가 불우한은, 세계에 있어 좋은 일이 아닐까? 너무나도 게스이 상대라고, 정령이 피하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령에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을거니까. 어느 날 돌연, 정령의 분노 폭발이라든지 멋지게 안 됩니다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메랄이 있기 때문에, 멜에 분별이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걱정이면 유우타가 정령술사의 일을 확실히 멜에 가르쳐 두세요」 「으, 응. 그렇게 한다」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는 싫지만, 신세를 진 사람이나 마음에 드는 포장마차도 있다. 불의 바다라든지 용서다. 내가 가르칠 수 있는 일 같은거 적지만, 서로 이야기한 다음는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언제 시간이 잡히는지 모르고, 시간이 있는 오늘중에 확실히 철저히 가르치지 않으면. 「멜!」 「앗, 스승님. 스승님 덕분에 계약할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눈물이 남고는 있지만, 기쁜듯이 멜이 인사를 해 왔다. 평온 한 작은 동물적인 분위기에, 기합이 빠질 것 같게 된다. 「응, 축하합니다. 그렇지만 말야, 멜. 멜이 계약한 메랄은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폭발시키지 않게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오늘의 서로 이야기하는 대로서는 곧바로 미궁 도시를 떠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확실히 특훈이야」 나의 기합에 멜이 비쿳으로 하지만, 노력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스승으로서의 위엄을 지금이야말로 발할 때! 거기로부터 모험자 길드에 갈 시간까지, 시르피나 돌리의 협력도 얻으면서, 철저하게 멜의 특훈을 행했다. 약간의 불안은 있지만 어떻게든 되었을 것이다. 미궁에서의 탐색때에 벨들과 여러가지 체험하고 있었던 것이 좋았다. *** 「그러면, 멜. 밤에는 마중 나오기 때문에, 나쁘지만 사라들과 벨들을 부탁이군요」 「네, 네. 알았습니다」 응, 기운이 없구나. 아마, 멜의 집이 대대로 계승해 온 정령의 지식을, 거의 부정해 버렸던 것이 원인일 것이다. 그렇지만, 거기는 나의 제자가 된 것이니까 단념해 받을 수밖에 없다. 멜과 메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되어, 내가 조금 참견한 결과, 메랄을 제사 지내고 있는 노[爐]를 견딜 수 없을 만큼의 화력을 낳았다. 열의 조정도 자유자재로 되어 새로운 금속의 가공을 할 수 있게 되면 기뻐하고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좋았을 것이다. 「-. 들집 지키기?」 어째서? 웃 목을 기대며 하고 있다. 「응. 지금부터 가는 곳은 이야기 맞아로 지루하기 때문에, 여기서 멜이나 사라들의 특훈의 돕고 있어」 조금 생각한 후, 거들기 노력한다! 웃 하청받아 주었다. 이것으로 안심해 대결에 도전할 수 있다.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 헤어져,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유우타, 모험자 길드의 계획 잊지 않네요? 무심코 승낙하면 안 돼요?」 (과연 괜찮아. 상대의 공격측도 알고 있는 것이고 지지 않아) 그래. 이번 길드 마스터의 사과는, 새롭게 길드 마스터의 신경을 손상시키고 붙이는 최고의 무대가 되는…일 것이다. 아마. …뭔가 긴장해 왔다. 「유우타씨, 침착하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곁에 시르피와 나도 있습니다. 어떤 걱정도 필요없으니까」 (그렇네. 고마워요, 돌리) 대정령에 격려받으면서 모험자 길드 도착해 안에 들어가면…오오우후. 길드 마스터 의지다. 카운터의 주위에는 대세의 모험자가 모여, 그 중앙에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내가 공개에서의 의논을 바란 것이고, 길드 마스터가 모험자를 모아 자신이 유리한 상황을 정돈하는 작전인 것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길드 마스터의 기합에 놀라지마. 어차피 공개한다면, 사람을 줄이는 것보다도 사람을 모아 자신에게 유리한 공기를 만든다. 아무것도 모르면, 그 자리의 분위기에 마셔져, 횡설수설이 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시르피에 감사다. 「유우타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쪽에 부디」 엘 테나 씨가 가까워져 와 깊숙히 고개를 숙인 후, 나를 혼잡의 중심에 있는 테이블에 안내했다. 뭔가 스타가 된 기분? 캬─캬─말해지지 않기 때문에 다를까. 대개 대부분이 험상궂은 남자들의 모임이다. 캬─캬─말해지면 반대로 무섭다. 의자에 앉으면 곧바로 안쪽으로부터 불끈불끈의 길드 마스터가 나왔다. 준비만반, 기다리고 있었던라는 느낌이다. 모험자 들이 길을 열고 길드 마스터가 나의 앞에 와, 조용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유우타전. 일부러 와 받아 미안하다. 이번, 이러한 장소를 정돈한 것은, 나와 모험자 길드가 행한 많은 무례를 사과하기 (위해)때문이다. 이번 일, 정말로 미안했다」 갑자기 길드 마스터가 모두의 앞에서 나에게 깊숙히 고개를 숙였다. 엘 테나씨와 같은 방법이다. 뭔가 템플릿이기도 할까나? 뭐 좋은, 전부 시르피에 듣고 있던 대로 일이 시작된 것이다, 실전에 집중하지 않으면. 최초로 모두의 앞에서 길드 마스터가 제대로 고개를 숙인다. 이 때, 주위에 길드 마스터의 뜻을 마시는 인간을 복수인 배치해, 다른 인간을 선도해 길드 마스터에 대한 동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이것이 길드 마스터의 첫번째의 작전이다. 갑자기 전 돌출하고 불린 것 이외는 전부 예정 대로다. 뭔가 드라마의 재방송을 보고 있는 기분이다. 그렇지만, 여기로부터의 줄거리는 내가 그린다! . 나, 조금 근사할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7/475 ─ 105화 대결 전편 주인공의 성격이 나쁜 부분이 나옵니다. 불쾌하게 생각되면 죄송합니다. 길드 마스터가 모험자 들의 앞에서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일로, 제일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주위의 모험자 들의 경악의 소째간계산이 끝난 상태일 것이다. 「갑작스러운 일로 놀란 것입니다만, 어째서 갑자기 사과할 마음이 생긴 것입니까? 아아, 머리를 올려 주세요. 이유도 알지 못하고 사죄를 받아들이는 일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사과해 주신다면, 마지막에 부탁합니다」 「신인 모험자가 길드 마스터에 고개를 숙이게 해 뭐라고 말해 풀이다. 우쭐해지고 있는 것이지 않아」 즉시 모험자의 야지가 난다, 게다가 맨 앞장을 섰던 것이 세일인 곳이 재미있다. 초심자 강습때도 돈을 받아 나에게 괴롭힘을 하고 있었고, 길드 마스터와는 푸욱푸욱의 관계일 것이다. 세일에 이어 몇개의 야지가 난다. 그러나, 모험자 들을 빙빙 확인해 보았지만, 징벌 부대적인 사람은 전혀 모르는구나. 어떤 사람들일 것이다. 조금의 호기심과 의문으로 모험자 들을 확인하지만 찾아낼 수 없다.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머리를 올린 길드 마스터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우리 몸의 행동을 되돌아 볼 기회가 있던 것이다. 그 때에 미궁 도시의 모험자를 모으는 입장으로서 적당하지 않은 행동을 회개하기 위해서(때문에), 우선은 폐를 끼친 유우타전에 사과를 하려고 생각한 것이다」 신기한 표정으로 자주(잘) 말한다. 뱃속은 시커먼 것인데 말야. 이런 사람을 정중하나 무례함이라고 말할 것이다. …뭔가 다를까? 정중한 태도인데 무례한 사람의 일이던가? 우우, 구글링하고 싶다. 「그랬던 것입니까. 그럼 어떠한 무례를 일했는지 지도 바랄 수 있습니까? 어쨌든 모험자 길드에서는 여러가지 불쾌한 꼴을 당했으므로」 나의 말에 길드 마스터의 부하의 모험자 들의 야지가 난다. 슬슬 야지를 배제하자. 「아아, 길드 마스터 조금 기다려 주세요. 먼저 외야의 번거로운 것을 내려 받을 수 있습니까?」 「흠. 그러나, 이번 장소는 내가 실태를 사과하는 일을 주변에게 전해, 일부러 모여 받았다. 내가 내쫓을 수는 없는 것이다」 「또 다시―. 저기에서 떠들고 있는 사람은 세일씨군요. 잘 기억하고 있어요. 위험한 미궁에 들어가기 위해서(때문에) 지식을 바라 받은 초심자 강습. 길드 마스터의 명령을 받아 나에게 괴롭힘을 해, 변변히 강의를 해 주지 않았던 사람이 아닙니까. 세일씨, 초심자 강습의 뒤의 길드로부터의 한턱냄의 연회는 즐거웠던 것입니까?」 원래, 괴롭힘에 관련된 사람을 다시 한번 야지에 사용한다든가, 리사이클의 방법도 생각했으면 좋겠다. 야지 정도에라면 사용해도 괜찮아라고 생각했는지? 시르피로부터 (들)물었을 때는 놀랐어. 나의 일을 알 수 있던 것은 4일전으로, 신용할 수 있는 부하가 적었던 것이 원인인것 같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좀 더 할 길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다른 세력에 둘러싸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라고, 서두른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엉터리이네요. 「무, 무슨 일이다」 세일, 엉망진창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아니, 그토록 큰 소리로 나를 웃으면서 연회를 해, 알려지지 않다고 생각한 것입니까? 나 같은 것 죽어도 상관없다고 웃고 있던 것 같지 않습니까. 당신을 보면 나는 불쾌한 기분이 됩니다」 「기다려 줘. 그 잘못도, 세일의 책임은 아니고 명한 나의 책임이다. 미안했다」 좀 더 싫은소리를 말하고 싶었는데, 길드 마스터가 이야기에 끼어들어 왔다. 뭐 좋은, 말꼬리를 잡을 찬스다. 「길드 마스터. 당신이 더러운 일을 명령할 수 있는 세일씨. 그런 길드 마스터와 푸욱푸욱 관계의 세일씨를, 길드 마스터가 끌게 할 수 있지 않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그 밖에 야지를 날리고 있던 사람들도, 모두 길드 마스터와의 관계가 깊기도 하고는…아하하, 그런 쩨쩨한 일을 길드 마스터가 할 이유 없겠지요」 나의 말에 야지를 날리고 있던 모험자 들이 주목받는다. 길드 마스터에 대한 불신감도 조금은 늘어났는지? 「그러한 일은 단정하지 않았다. 세일등은 내가 훈련을 붙이고 있었던 것이 있어, 확실히 관계가 있다. 그러니까 나를 걱정해 소리를 내 버렸을 것이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길드 마스터로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소리를 내지마 라고 하면 문제는 없어지네요」 「…그렇다. (들)물은 대로다. 향후 소리를 내는 것은 삼가해 줘」 「매우 간단한 일인데 내가 말할 때까지 멈출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왜였던 것일까요? 길드 마스터가 정말로 사과하고 싶은 것인지도 의문으로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대화의 방해만은 하지 않도록, 향후 교육 해 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선의의 충고를 하면, 길드 마스터는 조금 입가를 실룩거리게 하면서 수긍했다. 길드 마스터의 작전의 이치반은 망쳤군. 나의 성격의 나쁨도 두드러지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원래 나에 대해서 상냥함의 조각도 없었던 무리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 와서 어떻게 생각되든지 알 바가 아니다. 모험자 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유니스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유니스도 모험자이군. 흠. 유니스로부터 멜에 이야기가 전해질 것 같지만, 뭐 문제는 없는가. 아무튼 스승님이니까. 메랄과의 계약도 할 수 있었고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는 자신은 있다. 「내가 사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고개를 숙이는 것 만으로는 미안하기 때문에, 배상을 위해서(때문에) 천만 에르트를 준비했다. 모험자 길드의 예산으로부터 낼 수도 없는, 나 개인으로부터의 배상금이기 때문에 이만큼 밖에 내는 일은 할 수 없지만, 받아 준다면 고맙다」 작전의 제일은 싹둑 단념해 2번 발동인가. 길드 마스터 자신이 자신의 포켓 머니로부터, 나에 대한 괴롭힘에의 배상금을 지불한다고 선언하지만…실은 길드의 예산으로부터 돈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것은 받을 생각도 없네요. 솔직하게 받아, 길드 마스터가 길드의 예산으로부터 보충한 곳을 억제하는 것도 생각했다. 그렇지만 수고가 걸릴 뿐만 아니라 어째서 길드의 내부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귀찮다. 「배상금입니까. 길드 마스터의 개인 자산으로부터와는 황송입니다만 받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해 상응하는 벌을 공식으로 실행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토록의 괴롭힘은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길드 마스터 자신과 관련된 인간을 처벌해 주세요」 「모든 책임은 명령한 나에게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명령에 따른 것 뿐이다」 길드 마스터의 눈이 솔직하게 돈을 받아들여라라고 말하고 있다. 천만 에르트는 큰돈이지만, 다행히 자금에는 여유가 있다. 돈으로는 움직이지 않아. 「그 장난친 명령에 유유 낙낙하게 따르는 것 같은 길드 직원을, 처벌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여하로 길드 마스터의 사과를 받아들일까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가족을 형태만이라도 처벌하지 않으면, 나를 이용 할 수 없게 되었다. 길드 마스터는 어느 쪽을 선택할까나? 실질적인 벌은 어쨌든 길드 마스터가 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형태만의 처벌을 선택할까나? 뭐, 어느 쪽으로도 좋다. 괴롭힘에 가담한 직원이라고 발표되면 기분은 좋지 않을 것이다. 작은 괴롭힘에는 된다. 길드원 전원이 처분이라든지가 되면 받지만, 최대한이 나와 직접 관련된 인간 정도일 것이다. 「…한번 더, 길드의 내부를 조사하므로 시간이 갖고 싶다」 「그렇습니까. 그럼, 결과가 나오고 나서 재차 이야기 합시다. 그럼, 실례하네요」 「기, 기다려. 아니, 기다려 줘. 아직 이야기하고 싶은 일이 있다. 자리에 앉아 줘」 내가 일어서면 당황해 제지해 왔다. 주위의 모험자로부터도 어째서 길드 마스터가 저렇게도 말해지고 있는데, 참고 있을 것이라고 의문이 나와 있다. 일반의 모험자는 나의 일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현재 나의 정보를 제일 가지고 있는 것은 상업 길드인가. 「무엇입니까?」 「으음. 조사의 결과, 유우타전의 랭크는 현재의 E랭크는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A랭크의 마석을 포함한 대량의 마석의 납품. 결투로 컬들에게 승리한 실력. 유괴범을 포박 한 실력. 여러가지 면에서 고려한 결과, B랭크에 나의 권한으로 승격시키는 일로 했다」 2번도 단념해 3번으로 이행했는지. 길드 마스터에게 있어 어느 의미 여기로부터가 실전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컬이 눈에 띄지 않는구나. 있으면 싫은소리 정도 말하고 싶은 곳이었지만, 위험을 짐작 했는지? 조금 유감이다. 뭐 좋은, 그 만큼도 길드 마스터에게 괴롭힘을 하자. 「필요 없습니다」 「왜다! 랭크가 오르면 여러가지 우대조치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생각 했던 대로에 움직이지 않기 때문인가, 길드 마스터의 소리가 조금 난폭해진다. 최초부터 끝까지 생각 했던 대로가 될 생각은 없지만, 길드 마스터의 위는 괜찮은가? 토혈해 버리지 않아? 솔직하게 랭크 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길드 마스터의 목적이, C랭크 이상으로부터 낼 수 있는 강제 의뢰이기 때문이다. 모험자 길드가 그 사람을 예상으로 특별히 의뢰하는 특수한 의뢰. 상당히의 이유가 없으면 거절하면 안되어. 함부로 거절하면 무거운 처분이 내린다는 녀석이다. 모험자 길드측도 남발을 막기 위해서(때문에), 강제 의뢰를 내는 것은 제대로 된 이유가 필요하지만, 파이어─드래곤에게 관한 일이고, 이유는 붙여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 E랭크이니까 3계급 특진이라는 녀석인가. 주위로부터 보면 진수 성찬이지요. 강제 의뢰는 싫기 때문에, D랭크까지 밖에 올리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다. 매일 쭈욱 의뢰를 익어 랭크를 올리는 것은, 상당히 즐거웠지만인. 무표정하게 나에게 랭크 업을 고하는 엘 테나씨. 그렇지만 수속때에 손이 떨고 있어 분명하게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뭔가 이긴 기분이 될 수 있었네요. 서서히 올라 가는 랭크, 싫어하는 모험자 길드라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강제 의뢰 같은게 있다면 전부가 파다. 「제자들과 한가로이 랭크를 올리는 것도 즐거우며, 무엇보다 지금의 상황으로 랭크가 오르면, 분쟁을 타, 더러운 거래로 상위의 랭크를 손에 넣은 일이 되어 버립니다. 나에게는 그러한 굴욕 견딜 수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그런 것 같은 기분으로 하지 않지만 말야. 강제 의뢰가 없으면 받아도 좋았고…아니 역시 없구나. 그 길드 마스터로부터 은혜를 착용하거나 하면 화가 나는 걸. 「그, 그러한 일은 없다. 이만큼의 모험자가 갖추어져 있다. 유우타전을 의심하는 사람 따위가 아닐 것이다」 「그렇습니까? 길드 마스터나 엘 테나씨. 대세의 모험자의 앞에서 정당하게 컬씨들을 넘어뜨린 다음날에, 나는 사기꾼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말이죠. 미궁 도시의 모험자는 어떻게도 주위에 흐르게 되기 때문에,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자유가 매도의 모험자로서는 슬픈 일이군요」 빙글 모험자 들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울컥한 얼굴. 죽이겠어라는 느낌의 눈. 어색한 것 같은 얼굴과 여러가지이다. 유니스는 엉망진창 이락으로 하고 있는 얼굴이다. 멜의 스승님 발언을 상당히 노력해 멈추게 하려고 하고 있던 것 같고, 다른 원인으로 초조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지만. 「그렇게 말해져 버려서는 반론도 할 수 없지만, 실력 있는 모험자가 적당한 랭크에 없는 것은, 모험자 길드에서도 문제가 있다. 어떻게든 받아들여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 「거절합니다. 역시, 지금의 상황에서는 받아들이는 일은 할 수 없네요. 실력에 적당한 랭크에 없으면 문제가 있다라는 일입니다만, 원래 나는 상시 의뢰 밖에 받지 않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길드 마스터는 무엇으로 거기까지 랭크 업에 구애받습니까? 나에 대한 사과의 자리라면 무리를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뭔가 이유에서도?」 강제 의뢰를 너에게 받게 하는 때문이다! 이라든지 말하지 않을까. 그건 그걸로 재미있는데. 「아니,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길드의 안정을 위해서(때문에)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까놓지 않는가. 그러나, 알고는 있었지만, 진심으로 나를 파이어─드래곤에게 돌진하게 하고 싶다. 우연이라든가 뭔가 한 번 뿐인 아이템을 사용했다든가 생각하지 않는 걸까나? …그건 그걸로 내가 죽는다면 문제 없다는 느낌일지도. 내가 죽으면 죽은대로 매우 기뻐할 것 같고. 「그렇다면, 사죄때에 내는 화제는 아니지요. 이 장소에서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 랭크를 올려 주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라고, 수취되어도 방법이 없고」 「…실례했다. 확실히 그 대로다. 재차 랭크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 「그러니까, 랭크를 올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랭크를 올리고 싶을 때는 스스로 노력하기 때문에 상담은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일보다 길드의 내부 조사에 힘을 넣고 받을 수 있는 (분)편이 고맙네요. 앗.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만약 강제적으로 랭크를 올리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나는 모험자 길드를 그만둘테니까」 쿠쿡쿡. 어떻게 하는 길드 마스터. 내가 길드를 그만두어 버리면 이용 할 수 없어. 후핫, 즐거운데. 내가 미소를 견딜 수 있지 못하고 있으면, 시르피는 웃으면서, 돌리는 조금 기가 막힌 표정으로 칭찬해 주었다. 주, 주위의 모험자 들중에 길드 마스터, 찬스다 그만두게 해라라고 말하고 있는 녀석이 있다. 얼굴은 기억해 두자. 이것으로 3번째까지의 작전은 잡았다. 나머지는 4번으로 5번이지만 그대로 작전을 계속할까나? 강제 의뢰를 내기 위한 순서가 무너졌기 때문에 단념해 분할(칸막이) 고칠 가능성도 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8/475 ─ 106화 대결 중편 현재 길드 마스터의 작전을 전부 잡고 있다. 뭐, 작전의 내용도 전부 (듣)묻고 있는 것이고 잡을 수 없는 편이 놀라움이지만 말야. 나머지는 4번으로 5번이지만, 작전의 요점의 랭크 업으로 강제 의뢰 대작전이 무너졌기 때문에 단념할까나? 「나로서는 랭크의 문제도 중요한 것으로 받았으면 좋지만, 확실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화제는 아니었구나. 미안하다」 강제 의뢰의 순서는 단념하지 않는거네. 「알아 주시면 상관없습니다. 이야기는 끝입니까?」 「아니. 아직 이야기가 있다. 유우타전에 있어 나쁘지 않은 이야기이니까 들어주었으면 한다」 계속하는 것 같다. 단념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큰 일일 것이다. 나도 시르피에 정보를 받지 않았으면, 받아들이고 있던 가능성도 있다, 특히 다음의 작전은 위험했던 것일지도. 「알았습니다. 무엇입니까?」 「정령술사에 대한 편견과 나의 탓으로, 유우타전은 파티를 짤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다. 거기서 내가 사정을 이야기해, 유우타전의 가입을 받아들여 주는 파티를 준비했다. 지금까지 솔로에서는 무리였던 탐색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사람들이다!」 길드 마스터가 과장하여 안쪽을 가리키면, 줄줄 미녀가 다섯 명 나타났다. 사죄의 장소에 이 연출은, 머리가 이상한 것이 아닌가 길드 마스터. 라고 말하는 의문은 놓아두고 확실히 굉장한 미인이다. 「어이(슬슬). 어째서 발키리가 저런 녀석을 받아들이는거야. A랭크 파티다 있을 수 없어」 「내 쪽이 절대로 도움이 되는데」 「신은 죽었다!」 「안 돼요! 누님들이 더럽혀져 버린다」 …길드 마스터가 고개를 숙였을 때보다 소란스럽구나. 그러나 정말로 미인 갖춤이구나. 아무것도 몰랐으면 휘청휘청 따라 가고 있었을지도. 그렇지만, 시르피 가라사대 발키리의 리더는 상당 야심가답다. 매우 훌륭한 웃는 얼굴로 나를 이용하는 변통을 길드 마스터라고 밀담하고 있던 것 같다. 「당신이 유우타씨군요. 길드 마스터로부터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큰 일이었지요. 길드 마스터도 후회하고 있고, 우리들도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 돕습니다. 지금부터는 함께 노력합시다」 …굉장하구나. 마치 성모같이 아름다운 미소, 그것 플러스 정령 클래스의 미모다. 어째서 모험자무슨 하고 있지? 이 사람이 야심가야? 의문으로 생각해 시르피를 보면, 나의 의문이 전해졌는지 가르쳐 주었다. 「그 리더는, 자신의 도움이 되는 협력자 이외는 단순한 하인으로 밖에 보지 않아요. 외면은 완벽하게 손질하고 있지만 말야」 하인…여왕님 타입인가. 그건 그걸로 수요가 있을 듯 하다. 다른 멤버도 리더만큼은 아니지만 미인 갖춤이다. 할 수 있으면 이 파티가 위기때에, 씩씩하게 구해 내는 역할이 좋았다. 내가 대답하지 않고 있으면, 더욱 미소가 깊어져 말을 걸어 왔다. 「뭐라도 있나요?」 응. 내심에서는 나의 미모에게 일살[一殺]이군요! 라든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오. 별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오우후. 지금 일순간, 리더의 얼굴에 반야가 떠오른 것 같은…환각인가? 눈을 비비어 한번 더 보지만 변함 없이 성모와 같은 미소다. 「지금 무려?」 「그러니까, 필요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뭔가라고 해도 기분이 좋다. 애니메이션으로 비슷한 대사가 있었군. 절대를 확신하고 있는 상대를 부정하는 것 같은 녀석. 조금 기분을 알 수 있었다. 버릇이 될 것 같습니다. 「어이, 저 녀석 제정신인가? 발키리의 권유를 거절하고 자빠졌다」 「누님의 권유를 거절한다니 허락할 수 없다」 「그러고 보니 저 녀석 동료는 소년과 소녀구나. 로리쇼타가 아닌거야? 그렇지 않으면 발키리의 권유를 거절한다든가 있을 수 없어」 「아아, 그러고 보니 다른 소녀도 미궁에 이끌어 넣었다고 소문도 있겠어」 멜의 일인가? 그 아이는 소녀가 아니고 성인 하고 있지만. 그러나 저것이다. 시르피에 부탁해 모험자 길드마다, 모두를 매장하고 싶은 일을 말해지고 있구나. 「나는 로리도 쇼타도 아니에요. 보통으로 어른의 여성을 좋아합니다. 다만, 동료는 이미 있고 필요 없기 때문에 거절한 것 뿐입니다」 「나라면 동료를 버리지 마」 「나도다. 때려 날려 침을 내뱉는 일도 불사한다」 …이것은 저것이다. 말에서의 설득은 불가능하다. 손발의 한 개라도 잘라 떨어뜨리면 조금은 이야기를 들어줘 일까나? 마법의 톱을 꺼낼까 생각하고 있으면, 발키리의 리더가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물론 유우타씨의 동료도, 발키리에게 맞아들이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싱글벙글 웃는 얼굴의 리더씨. 이 사람은 완전하게 선의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귀찮은 것이구나. 서투른 일을 말하면 내가 악역이 된다. 아니…벌써 악역이니까 그것은 좋지만. 몸에 기억에 없는 성벽이 퍼지는 것은 허용 할 수 없다. 「영광인 일입니다만, 동료라고 하는 것은 정령술사로서 기르고 있는 제자이랍니다. 지금은 저계층에서 한가롭게 훈련을 하고 있으므로, A랭크 파티를 거기에 교제하게 하다니 아까운 것은 할 수 없어요. 다른 모험자의 여러분에게 뭐라고 말해질까 안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개인으로 이 상황은 어렵다. 질투에 미치고 있는 모험자 들이라면, 기뻐해 나의 아군이 되어 줄 것이다. 이봐요, 아니나 다를까, 모험자 들이 떠들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발키리에게 저계층은 아깝구나. 그러고 보니 우리들은 26층에서 막히고 있는 것이구나. 누군가 도와 주지 않을까나」 「오우, 그렇다. 우리들이 습지를 빠지려면, 아름다운 도움이 필요하구나!」 「어이(슬슬), 장난치지마. 습지에 고전하는 것 같은 송사리에게 발키리는 아깝다. 우리들에 약한 언데드의 층을 빠지는 협력이 적당하다」 「장난치지마. 발키리는 나의 것이다」 「시끄러. 때려 죽인다!」 오오우. 예상 외로 간단하게 불이 붙었고, 난투의 싸움도 시작되어 버렸어. 발키리의 인기의 굉장함, 예상 이상이다. 「조용하게 전과 아 아!!」 어느새인가 공기가 되어 있던 길드 마스터의 대갈이 길드안에 울려 퍼진다. 찰싹 멈추는 소란함. 처음 길드 마스터 같은 곳을 보았군. 「미안했다. 유우타전. 그녀들은 반드시 네의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귀찮음도 큰 일일테니까, 도와주어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떨까?」 태연히 길드 마스터가 발키리를 권해 온다. 완고한데. 「저계층에서의 아이들의 훈련에 실력자를 맞댈 수는 없지 않기 때문에. 이 일이 또 나의 악평에 연결되면 곤란하고, 유감입니다만 거절합니다. 발키리 여러분, 여러분의 자비 깊은 기분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부디 나 이외가 곤란해 하고 있는 분들에 도와주세요」 「에, 에에. 기회가 있으면…」 나의 진지하고 아름다운 부탁에, 발키리의 리더는 당황하면서도 수긍했다. 「나! 나를 도와 줘」 「아니, 나다―. 나에게는 발키리의 힘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모험자 들이 다시 떠들기 시작하지만, 재차의 길드 마스터의 대갈로 침정화 한다. 발키리는 조금 경련이 일어나면서 퇴장해 갔다. 지금까지로 제일의 난적이었구나. 「유우타전의 힘이 되지 못하고 유감이어. 불필요한 주선이었던 것 같다」 길드 마스터. 입에서는 온화한 느낌이지만 표정을 숨길 수 있지 않아. 눈초리가 너무 날카로워 져 무섭다. 「걱정은 감사합니다만, 한 마디 상담이 있으면 발키리 여러분에게, 수고를 쓰는 일도 없었습니다」 「아아. 그녀들에게는 미안한 것을 했다. 다음에 한번 더 사과해 두자. 그래서 유우타전. 유우타전은 정령술사의 현상을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인가?」 「에에. 적어도 길드에 입회하려고 하면, 얽힐 수 있어 차별되는 것 같은 일은 없애고 싶네요」 「그 일이라면, 나도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번에 돌입했다. 이 사람은 정말로 단념하지 않는구나. 여기까지 능숙하게 가지 않았던 것이니까, 재도전이라든지 생각하면 좋은데. 아아,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인지. 미궁의 소재와 신력[神力]풀, 주문이 쇄도하고 있었구나. 게다가 상당한 높으신 분이 다수. 필시 목덜미가 추울 것이다. 머플러 정도라면 선물 해 주어도 좋을지도 모른다. 기뻐해 줄까나?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아아,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에서, 정령술사의 강습을 열어 봐서는 어떨까요? 네가 우수한 정령술사이면 제자도 우수하게 자라, 정령술사의 평가도 바뀐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보수도 길드가 준비한다. 1회의 강의로 2시간으로 가정해 백만 에르트 지불하자. 어떻겠는가?」 주위의 모험자가 웅성거린다. 어째서 저 녀석뿐 맛있는 일이는 목소리도 들리는구나. 전부 끊고 있기 때문에, 부러워해지는 일도 없다고 생각하지만…도리가 아닐 것이다. 「훌륭한 이야기군요」 뒤가 없으면. 「오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자) 기뻐. 엘 테나, 계약서를」 길드 마스터가 과장하여 기쁨 엘 테나씨에게 계약서를 부탁하면, 숫과 내며지는 수매의 서류. 준비가 좋네요. 「뭐, 형태만의 것이지만 일단 싸인을 부탁한다. 이것으로 정령술사가 괴로워하는 일도 적게 될 것이다. 훌륭한 일이다」 응응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하는 길드 마스터. 싸인해도 전무시하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하면 상관없지만, 일부러 범죄자가 될 필요도 없다. 내가 계약서에 대충 훑어보기 시작하면 길드 마스터가 말을 걸어 왔다. 아무래도, 계약서에 대충 훑어보지마 라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회화를 해 기분을 뒤로 젖히고 싶은 것 같다. 왜일까 유우타전은 문자에 통달하다라고 칭찬할 수 있었다. 혹시 글자를 읽을 수 없을 가능성을 바라고 있었는지? 그것은 너무 바보취급 했을 것이다. 뭐 치트로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 언어 이해가 없었으면 읽을 수 없었을 것이지만. 「길드 마스터. 여기가 가르치는 인물은 길드가 선출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아아, 그것은. 마구마구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 가르치는지를 유우타전 혼자서 판단하는 것은 큰 일일테니까, 길드가 대행하는 형태다」 그렇게 말해 길드 마스터에게 상황이 좋은 사람들을 보내는거네요. 「그럼, 이 길드가 선출한 것 이외를 가르치는 것은 불가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제자를 취하는 일도 용서되지 않습니까?」 「유우타전이 제자로 하고 싶은 인물이 발견되면, 길드에 보고해 준다면 문제 없다. 형태만의 심사를 할 뿐이다」 그런 일계약서에는 쓰지 않기 때문에, 싸인하면 시치미뗄 것이다. 「그러나 곤란하군요. 미궁 도시로부터의 이동의 제한. 길드의 요청으로 미궁에서의 소재 채취의 수락. 계약기간이 3년에 자동 갱신. 이 계약을 파기하려면 길드측의 허가가 필요. 이것도 저것도 나에게 불리한 조건(뿐)만으로 도저히 싸인할 수 없습니다. 원래 문장안에 섞여 오고 있는 소재 채취는 강습에 무슨 관계가?」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 것이, 나에게 불리한 조건은 눈이 미끄러지기 쉬운 곳에 눈에 띄지 않게 배치되고 있어, 게다가 전후의 문장이 지당한 것 같은 표현에가 되어 있고 알기 어렵다. 그리고자가 너무 작고. 「…별 일은 아니다. 형태만의 물건인 것이니까, 싸인만 해 뒤는 자유롭게 해 주어도 상관없다」 아무리 뭐라해도 그것은 없을까. 주위의 모험자도 술렁 붙어 있겠어. 계획이 전부 잡아져 초긴장하고 있는지? 「계약서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길드 마스터의 언동에는 신뢰를 둘 수 없네요. 이번 일은 모두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요」 자리를 서는 체를 하면, 당황해 길드 마스터미친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기, 기다려. 그렇다, 지명 의뢰가 있다. 나 스스로의 지명 의뢰다」 「거부합니다. 내가 납득할 수 있는 화해를 할 수 있으면 지명 의뢰를 받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도저히 받을 생각으로는 될 수 없네요」 그런 것 받는다면 강제 의뢰가 있는 랭크 업도 받아들이고 있어. 드디어 길드 마스터미쳐 왔군. 내가 상상하고 있는 이상으로 길드 마스터는 위기인 것일지도 모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9/475 ─ 107화 대결 후편 길드 마스터의 책을 전부 잡은 후, 「길드 마스터의 지명 의뢰를 내용도 듣지 않고 거부할 생각인가. 길드를 적에게 돌리겠어」 웃 길드 마스터미친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원래 다양한 일이 겹치고 있어 초조해 하는 건을 알 수 있구나. 나에 대한 함정이 실패해 분명하게 표정에 여유가 없어져 있다. 응, 이대로 다그칠까 유영하게 할까 고민거리다. …길드 마스터의 눈이 가 버리고 있고, 다그칠까. 지금 이대로도 머지않아 자멸할 것 같지만, 나의 손으로 멈춤을 재촉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조금 도발을 혼합해 여러가지 폭로해 주자. 「좋아하게 아무쪼록. 다만 나를 적에게 돌려 여러분에게 무엇이 가능합니까? 파이어─드래곤과 같은걸 넘어뜨리지 못하고 허둥지둥 하고 있는 여러분이, 나에게 뭔가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에 주위의 모험자로부터 노성이 올랐다. 뭐, 확실히 나의 말은 주위의 모험자 들도 디스하고 있네요. 「너, 너…」 길드 마스터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마치 적귀인 것 같다. 뇌의 혈관이 위험한 것 같은 정도 머리에 피가 오르고 있다. 길드 마스터의 화내에 대어졌는지, 주위의 모험자 들이 서서히 조용하게 되어 간다. 그렇지만 아직도 가. 「원래 이번 촌극도, 내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려 소재를 도매하고 있는 일을 알았기 때문에군요. 도매하고 있는 가게의 점장이 정보가 확산한 일을 전해 왔습니다. 그 일을 안 길드 마스터는 모르는 체를 해 관계를 수복해, 나를 이용하는 일을 계획한, 다릅니까?」 추리물의 주인공 같은 기분이다. 나의 경우는 컨닝이니까 잘난체 할 수 없지만, 매우 기분이 좋다. 애니메이션의 명탐정이 추리때에 특기 가 되는 기분을 알 수 있었다. 드야는 하고 싶어진다. 혼자서 유쾌한 기분에 잠겨 있으면, 나의 이야기를 들어 이번은 주위의 모험자로부터 당황스러움이 소리가 높아졌다. 모험자 들도 파이어─드래곤의 소재가 흐르고 있는 일은 알고 있을거니까. 그렇지만 내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렸다니 믿을 수 없는, 그러니까 곤혹하고 있을 것이다. 「그, 그런 일은 없다」 놀란 얼굴로 짜내도록(듯이) 말을 발하는 길드 마스터. 토벌 한 일을 숨기고 있던 나 스스로, 파이어─드래곤의 일을 이야기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구나. 모험자 길드에의 괴롭힘이 목적이니까, 이제(벌써) 이야기해도 좋아. 「이런 이상한 계약서를 준비해, 이제 와서 숨기려고 해도 쓸데없어요. 노력해 나를 끼우기 위해서(때문에) 작전을 생각한 것이군요. 랭크를 올린 강제 의뢰. 발키리에게 넣어 나를 컨트롤 한다. 계약서로 나의 자유를 빼앗는다. 장소의 흐름을 자신에게 가지고 오기 위해서(때문에) 모험자의 안에 아군까지 준비해, 노력해 준비한 것이군요. 대단했던 것이지요, 불쌍하다 한입니다」 나는 상냥하게 묻는다. 「…」 길드 마스터, 입다물어 버렸어. 후핫, 즐거운데! 「대체로, 내가 이 길드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어? 길드 마스터, 대답해 주지 않습니까? 그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생각할까 들어 볼까요. 초심자 강습으로 괴롭힘 해 준 세일씨,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 아니, 나는 부탁받은 것 뿐이니까…」 새파래진 얼굴로 고개를 젓는 세일씨. 아무래도 내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일은 듣지 않았던 것 같다. 상황 좋게 사용되고 있을 뿐인가? 「싫은 듯이 포션을 팔아 준, 매점의 누나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말없이 붕붕 거절하는 누나. 「그럼 거기의 나에게 들리도록(듯이) 욕을 하고 있던 모험자씨들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일제히 얼굴을 피한다. 짐작이 있는 녀석이 너무 많을 것이다. 라고 말할까 유니스도 놀란 얼굴로 입을 빠끔빠끔 하고 있다. 과연 멜의 소꿉친구에게는 듣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했으면 좋겠다. 「후후, 자주(잘)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한 감정이 들게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몰살로 하면 과연 혼나고, 전원에게 결투를 신청하면 문제 없는 것일까요? 내가 괴롭힘을 받고 있는 것을, 제일 가까이서서 바라보던 엘 테나씨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결투를 신청하는 것도 참아, 괴롭힘을 해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 모험자 길드를 위해서(때문에) 일해야 합니까?」 아마 나, 굉장히 즐거운 듯이 웃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굉장히 즐겁지만, 벨들이나 사라들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광경이다. 그렇지만 조금 너무 부추길지도 모르는, 너무 우쭐해져 착지점을 잃어 버렸다. 이제 와서 멈출 수 없고 갈 수 있는 곳까지 갈 수밖에 없는 것인가? 「…」 「엘 테나씨도 침묵입니까. 어느 쪽으로도 좋다면, 지금까지 모인 울분을 풀기 위해서(때문에), 결투를 신청하는 것도 좋네요. 설마 그토록 매도하고 있던 주제에, 결투를 거절하는 뻔뻔한 모험자가 미궁 도시에 있을 리가 없지요」 실제로 그런 일을 할 생각은 없지만 저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일은 야의 붙는 위험한 직업인 (분)편과 닮아 있는 생각이 든다. 그대로 가게에 대한 영업 방해를 선언하고 있네요. 「아, 아니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는 (분)편이, 그러한 일을 해서는 명성이 내려 버립니다. 길드의 무례는 사과하기 때문에, 부디 원만하게 부탁드립니다」 「아하하, 아니아니 명성은 엘 테나씨도 이상한 일을 말하네요. 나에게 내리는 명성은 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모험자 길드가 있는 것 없는 것 선전 해 주었으므로, 나의 명성은 땅에 떨어지고 있어요」 싱글벙글웃는 얼굴로 전하면 엘 테나 씨가 침묵을 지켜 버렸다. 바뀌어 길드 마스터가 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것 같은 소리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비록 너가 파이어─드래곤보다 강해도, 사람이 조직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길드를 위해서(때문에) 일한다면, 지금까지의 무례도 불문으로 해 준다. 얌전하게 말하는 일을 들어라」 이제 세상소문이라든지 신경쓰지 않게 된 것 같다. 모험자의 여러분도 놀라고 있다. 좋은거야? 「싫습니다」 생긋 최고의 웃는 얼굴과 함께 고해 보았다. 아마이지만 나의 웃는 얼굴은 최고로 빛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길드와 적대할 생각인 것이구나?」 「착각 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만, 적대해 온 것은 그 쪽입니다. 범죄를 범했을 것도 아닌 나를, 어떻게 말하는 이유로써 조직의 적으로 할 생각인가 모릅니다만, 온다면 좋아하게 아무쪼록. 진정한 정령술사의 힘을 가르쳐 주어요」 나, 근사한 일 말했다! 일을 크게 한 것은 나인 생각도 들지만, 거기는 생각하지 않게 하자. 이것으로 전면 대결이라는 일이 될까나? 「…그 발언. 후회하는 일이 되겠어」 분노가 대로 넘었는지 핏기가 당겨 무표정하게 된 길드 마스터가, 왼손으로 가볍고 테이블을 두드렸다. 그 순간 나의 주위를 바람이 둘러싸, 날아 온 뭔가를 튕겨날렸다. 계속되어 모험자의 집단중에서 남자들이 달려들어 오는…이, 돌의 마루찢어 나 온 식물에 관련되어 놓친다. 떨어지고 있는 나이프나, 마법의 잔재인것 같은 것을 확인한다. 고민할 것도 없이 공격받은 것이구나. 공중의 면전에서 갑자기 덤벼 들어 오는 것은 조금 예상외다. 빙빙 주위를 바라보면, 여섯 명의 모험자 바람의 남자들이 공중에서 식물에 관련되어 놓치고 발버둥치고 있는. 이 사람들이 대인 특화의 징벌 부대라는 녀석이겠지.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배치한다 라는 들었지만 사용해 버린 것이다. 시르피와 돌리에 눈으로 답례를 한다. 사실은 큰 소리로 인사를 하고 싶은 장면이지만, 지금은 폼 잡는 시간이다. 「길드 마스터. 이것이 내가 후회하는 일이 되는 원인입니까? 이 정도의 송사리로 내가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빨려진 것이군요」 여유 충분히로 조소하는 것 같은 표정을 만들어, 길드 마스터에게 묻는다. 실제는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있지만. 시르피, 돌리, 정말로 고마워요. 「무슨 일인가 모르는구나. 너의 태도가 너무나도 무례했기 때문에, 모험자 들이 자발적으로 제재를 더하려고 한 것은 아니겠는가?」 아니, 그렇게 분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들킵니다 라고. 「자발적으로 전방위로부터 타이밍을 맞추어 무기를 던져, 동시에 달려들어 옵니까. 하하, 적당한 이야기군요. 생명을 노려진 것은 나인 것으로, 이쪽에서 처분해 버려도 상관하지 않네요?」 내가 길드 마스터에게 들으면 돌리가 눈치있게 처신해 주었는지, 덮쳐 온 남자들이 식물에 졸라진다. 둔한 소리가 들리지만, 뼈가 꺾이지 않아? 「기다려! 너에게 그러한 권리는 없다. 이쪽에 인도해 받자」 「아하하, 적대하는 상대에 권한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합니까. 뭐, 좋을 것입니다. 이런 송사리라도, 길드 마스터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부하일테니까 답례해요」 우르르 덮쳐 온 남자들이 내던져진다. 응, 돌리는 상당히 과격하다. 손발이 구부러질 리가 없을 방향으로 구부러져 있다. 길드 마스터가 지시를 내려 나를 덮친 남자들이 옮겨져 가, 그것과 동시에 묘한 분위기의 남자들이 길드 마스터의 주위를 둘러쌌다. 이제 와서 호위를 붙였어? 「조금 전, 무엇을 했어?」 「나는 정령술사이니까, 정령술을 사용한 것으로 정해져 있군요」 「영창도 하지 않고 정령을 움직였다고라도 말할 생각인가?」 어? 믿지 않은거야? 정령이 정령술사를 지킨다 라고 보통으로 있을텐데, 응─,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정령술사의 명문은 거기까지 내용을 은닉 하고 있는지? 세상의 인식과 정령술사의 인식이 꽤 어긋나고 있는 생각이 든다. 「어떻습니까? 뭐, 노력하고 생각해 주세요. 그럼, 대화도 결렬했고 슬슬 실례하네요」 길드 마스터를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은 덮쳐 올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도중에 어떻게 되는 일일까하고 스스로도 초조해 했지만, 거기까지 큰 일이 되지 않고 침착해 좋았다. 어이쿠 마지막에 모험자 들에게도 말하지 않으면. 「모험자의 여러분, 나는 집념이 강하니까, 모험자 길드와 적대한 이상은 사양할 생각은 없습니다. 미궁에서 나와 만나면 주의해 주세요」 빙글 모험자 들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아무것도 할 생각은 없지만, 짐작이 있는 모험자 들은 곤란할 것이다. 실제, 나와 필사적으로 눈을 맞추지 않도록 하고 있고. 자, 돌아갈까…응, 그렇지만…생명까지 노려졌는데 이것으로 순조롭게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 좀 더 폐를 끼치고 싶구나. 시르피에 부탁하면 모험자 길드가 산산조각이 될 것 같고 돌리에 부탁할까. (돌리. 모험자 길드를 사람이 죽지 않게 식물로 다 메우는 일은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요. 보통 식물과 가시 부착의 식물, 어느 쪽이 좋습니까?」 싱긋 웃어 무서운 일을 말하는 돌리. 뭔가 오늘은 새로운 돌리의 일면을 안 것 같다. (…가시 부착으로 부탁. 앗, 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씨는 개별로 정성스럽게 부탁이군요) 「알았습니다」 돌리가 손을 흔들면 모험자 길드안의 도처에부터 식물이 나 왔다. 비명과 노성을 등으로 들으면서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 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씨의 목소리도 들리는구나. 아무래도 가시에 찔린 것 같다. 앗…유니스도 모험자 길드안에 있던 것이었다. 맛이 없을까? 뭐, 이제 와서다. 유니스에는 노력해 받자. 그러나…프후, 그토록의 모험자가 보고 있던 것이다. 오늘의 소문은 곧바로 퍼질 것이다. 이대로 미궁 도시에 눌러 앉아도 좋지만, 모습을 숨기는 것이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다. 내가 사라진 원인과 모험자 길드의 계획. 오십층 이후의 소재를 바란 사람들의 분노. 모험자 길드는 대혼란할지도. 아니, 이제(벌써) 이미 대혼란하고 있을까. 이만큼의 소란이다, 길드 마스터도 공짜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끊어져 길드 마스터가 진심으로 암살자라든지 보내 오면 찾아낼 수 없어서 곤란할 것이다. 라고는 해도, 모험자를 그만둔 것이니까 새로운 신분 증명서가 필요하다. 응? 나는 범죄자가 되었던가? 응, 모험자 길드와 적대하면 범죄자가 되는지 미묘한 점생각이 든다. 마지막 식물 이외는 범죄자가 되는 까닭은 없지만, 모험자 길드를 식물로 다 메운 것은 불필요했던걸까? 기분이 좋았으니까 조금 너무 우쭐해졌는지도. …적어도 가시가 없는 (분)편을 선택해야 했다. 전국 지명 수배라든지는 용서해 주었으면 하구나. 최악 신분 증명서가 없어도 하늘을 날면 거리에는 들어갈 수 있고, 미궁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귀찮은 위이니까 어떻게든 되지만, 기분은 침착하지 않지요. 일단, 모두를 맞이하러 가기 전에 마리씨에게 상담하러 가 보자. (시르피, 돌리. 오늘은 고마워요. 나는 즐거웠지만 조금 너무 했는지?) 「응, 나도 즐거웠다고 말하면 즐거웠지만, 유우타 쪽이 악역으로 보이는 것은 어떻게든 안 되는거야?」 확실히 오늘의 상담은내 쪽이 악역인 느낌이었군요. 정의의 편에 동경은 있지만, 아무래도 모험자 길드 상대라면 성격이 나빠져 버리는거네요. 반성만은 해 두자. 나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꽤 보는 맛이 있는 희극이었지요. 상대가 공격해 온 것이고 저것 정도 상관없을 것입니다」 돌리는 역시 신랄하다. 「하하, 뭐, 이런 결과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조금 돌아가기 전에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들으러가고 싶다. 괜찮은가?」 웃어 속여 다른 이야기에 살짝 바꾼다. 「좋아요. 우리들은 사람 룰에는 자세하지 않고 필요한 일이군요」 시르피와 돌리가 수긍해 주었으므로, 목적지를 변경해 마리씨를 만나러 간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으면 좋구나. 그러나, 우쭐해지는 것은 안 된다. 다그치지 말고 길드 마스터의 책을 잡은 시점에서 돌아오고 있으면, 모험자의 신분을 잃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역시 조금 너무 한 것 같다. 죄송합니다만, 길드 마스터에게 멈춤을 찔릴 수 있는 것은 120화가 됩니다. 아래에 조금 네타바레가 있습니다. 네타바레가 됩니다만 길드는 그만두지 않는 느낌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0/475 ─ 108화 뒤처리 그저 조금 너무 부추긴 결과, 뭔가 미묘하게 까다로운 일이 되었으므로,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때문에) 잡화상에 향했다. 마리 씨가 있으면 좋지만 밤이니까 미묘할지도. 잡화상에 도착했을 때, 폐점 작업중 같고 조금 소리가 걸기 힘들다. …모두를 멜의 공방에 기다리게 하고 있고 꾸물꾸물 하고 있을 수 없는가. 용기를 가지고 점원씨에게 말을 걸어 마리 씨가 있을까 듣는다. 나의 얼굴을 알고 있는지, 마리씨는 있다고 해 그대로 응접실에 통해 주었다. 마리씨에게 확인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지라고 들으면, 나는 이 가게에 있어 소중한 손님이니까 완전 VIP 대우로 대접하도록(듯이) 통지 되고 있는 것 같다. VIP 대우인가, 뭔가 훌륭해진 것 같구나. 응접실에서, 반짝 흰 이빨을 번뜩거릴 수 있는 청년으로부터 차를 받아, 마리씨를 기다린다. 아직도 나의 성벽이 오해 받고 있는 것 같은 것으로 조금 패인다. 조금 기다리면 빠듯빠듯 커틀릿과 빠른 걸음으로 걸어 오는 소리가 가까워져 왔다. 마리씨일까? 「유우타씨, 대화가 끝난 것이군요. 무엇이 있던 것입니까?」 응접실에 들어가는 조속히, 뭔가 있던 일을 확신하고 있는 모습으로 들어 왔다. 확실히 문제는 있었지만, 무엇으로 알지? 밤에 갑자기 왔기 때문인가? 「에에, 뭐, 조금 귀찮은 일이 있어서, 그렇지만 자주(잘) 귀찮은 일이 있었다고 알고 계셨군요」 「가게의 호위의 모험자에 유우타씨와 길드 마스터와의 의논을 보러 가게 한 것입니다. 대화가 끝나면 가능하면 빨리 돌아오도록(듯이) 전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그 앞에 유우타 씨가 오셨으므로, 서둘러 이쪽에 오셨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모험자씨, 지금쯤 트게트게의 식물에 둘러싸여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뭔가 미안하다. 혹시 그 밖에도, 다만 상태를 보러 온 사람이 말려 들어가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기세로 해 버렸지만, 적어도 가시가 없는 (분)편을 선택해야 했을지도. 「아─, 그 모험자씨는 아마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뭐, 지금부터 이야기 하기 때문에, 우선 앉아 주세요」 나의 집도 아닌데 마리씨에게 자리를 권해, 모험자 길드에서의 내용을 전부 이야기한다.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만, 나는 범죄자가 되어 버립니까?」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리 씨가 히죽히죽 기분 나쁘게 미소짓고 있다. 뭔가 상당히 기쁜 일이 나의 이야기에 포함되어 있던 것 같다. 「우선은 범죄자가 될까하고의 일입니다만, 모험자 길드가 나라에 호소하고 나오면 범죄자가 될 가능성은 불과입니다만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모험자 길드가 스스로 잡아 나라에 인도한다면 별도입니다만, 다만 나라에 의지하는 것 만으로는 모험자 길드의 체면을 잡아 버립니다」 그러고 보니, 사라들이 컬들에게 유괴될 것 같게 되었을 때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군. 질이 나쁜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모험자 길드에서 대처하도록(듯이)하고 있다고. 징벌 부대는 그 때문에 있는 것 같고…어? 그 녀석들이 추격자가 되는지? 좀 더 뼈를 빠직빠직 부숴 받으면 좋았을까나? 뭐, 그 정도라면 몇 사람 와도 괜찮은 것 같고, 좋은가. 「그러면, 모험자 길드에 잡히지 않으면 문제 없다는 일입니까?」 「에에, 입니다만 그 만큼 모험자 길드도 진심으로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전 A랭크의 모험자가 죄를 범했을 때, S랭크의 모험자가 움직인 일도 있기 때문에」 S랭크인가…뭔가 시르피들이 있으면 어떻게라도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실력가일 것이다. 「그렇지만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유우타씨의 이야기를 들은 바로는, 분명하게 모험자 길드의 서투릅니다. 후후, 이번 일로 미궁 도시에서는 강했다 모험자 길드의 권세를 없앨 수가 있네요. 아버지도 모험자 길드에는 고생하고 있었으니까 매우 기뻐하겠지요. 유우타씨에게 손찌검은 시키지 않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귀중한 소재를 손에 넣을 수가 있는 모험자를 함정에 빠뜨리자 등과크후후…」 몸짓 손짓의 큰 리액션으로 이야기하는 마리씨. 상당히 기쁜 것 같다. …과연, 그래서 히죽히죽 하고 있었는가. 그렇지만―, 일부러 손을 빌려 주어 받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고 거절해 두자. 상인에 빌린 것을 만드는 것은 무섭다. 「아니오, 범죄자가 되지 않는다고 안 것 뿐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나의 일은 나로 대처 가능하므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렇습니까? 도울 수 있으면 기뻤던 것입니다만…」 조금 유감스러운 마리씨. 「그렇지만, 우리들도 상인으로서 영향력을 늘릴 찬스이기 때문에, 관련되는 일이 됩니다만 그것은 괜찮습니까?」 「에에, 그것은 마리씨의 자유롭기 때문에, 내가 뭔가를 말하는 자격은 없습니다」 나의 말에 히죽히죽한 미소가 한층 깊어진다. 우선은 아버지에게 연락…상업 길드와 약사 길드를 말려들게 해…후후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이것은 저것이다, 관련된다고 할까, 주위를 말려들게 해 떠들 생각이다. 「으음, 그것보다 모험자 길드를 그만두었으므로 새로운 신분증이 필요합니다만, 상업 길드나 용병 길드는 입회 가능합니까? 미궁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어디라도 상관없습니다만」 상업 길드가 마음 편한 것 같고 괜찮지만 말야, 용병 길드는 주위가 무서운 것 같다. 「그만두었어? 길드 카드의 반환도 한 것입니까?」 「아니오, 그만둔다 라는 입에 낸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한동안은, 모험자로서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길드에 들어갔을 경우는, 모험자 길드가 유우타씨의 일을 나라에 호소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상인이나 용병이 되었을 경우는 모험자 길드가 유우타씨에게 간섭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개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모험자 길드가 자신들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 모험자를 포박 하는 것이며, 타길드에 개입한다면 나라에 부탁하는 것도 수치는 아니다는 일인가. 귀찮은 사고방식이다. 그렇지만 길드 카드를 두드려 돌려주거나 하지 않아 좋았던 것일지도. 그렇게 되면 다른 길드로 이동하는 것은 악수라는 일로, 어디까지나 모험자로서 활동하면서, 길드 마스터와 적대하는지…뭔가 까다로운데. 그리고, 모험자 길드를 그만둔다 라고 해 버렸기 때문에, 태연히 모험자로 있는 것이 부끄럽다. 「응? 그만둔다고 선언했으니까, 모험자 길드가 나의 길드 카드를 무효로 하거나 추방 처분으로 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젊은이의 경우는 그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여기까지가 소동이 되면 체면의 문제로 선택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험자 길드로서의 방침은, 화해, 포박 혹은 살해라고 한 곳입니다. 몸을 숨겨진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암살에는 조심해 주세요」 암살인가―, 뭔가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 말이다. 우선 죽음의 대지는 안전할 것이고, 천천히 생각하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한동안 미궁 도시를 나오기 때문에, 또 오면 얼굴을 내밀네요」 「미궁 도시를 나올 수 있습니까…어느 정도로 돌아오십니까?」 …어느 정도. 응, 다음에 온다고 하면 집이 완성했을 때일까. 「20일 정도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약초는 도매해 받을 수 없겠지요?」 「미궁 도시에 없으며, 미궁에도 들어가지 않으므로 무리이네요」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 있는 분을 도매하면 잠시는 가질 것 같지만, 지금의 상황이라고 내지 않는 것이 영리할 것이다. 특수한 약초를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길드 마스터에게 돌진해 받지 않으면. 마리씨도 한동안 약초를 입하 할 수 없다고 알아, 길드 마스터에게 불평하는 것같고…원래 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하지 않아도, 돌아갈 생각이었다라는 일은 말하지 말고 두자. 「마리씨, 여러가지 가르쳐 주어 감사합니다. 또 돌아오면 얼굴을 내밀네요」 일단 식사에도 권해졌지만, 상황이 상황이고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와 거절점을 나온다. 다른 카드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면 오늘 밤중에 미궁 도시를 나올까. 그렇지만, 그토록 날카롭게 쏘아붙여 두어 모험자 길드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역시 부끄럽구나. *** 도처에로 비명이 들린다. 그 분한 정령술사가 돌아가자마자, 길드 안에서 급격하게 식물이 번식 하기 시작해, 눈 깜짝할 순간에 시야가 초록에 물들었다. 「국」 섣부르게 움직인다고 식물에 나 있는 날카로운 가시가 몸에 박힌다. 이 현상도 그 정령술사의 소행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정령술로 이런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니 (들)물은 일이 없지만, 징벌 부대를 잡았을 때도 식물을 조종하고 있었다. 식물에 관한 정령과 계약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식물의 정령에서는 주위에 있는 식물의 조작, 혹은 작물의 성장을 재촉하는 정도일 것이다.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어? 「마스터, 지시를 부탁합니다」 모습이 안보이지만 엘 테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호위의 사람들의 모습도 안보이는, 완전하게 분단 되고 있구나. …시, 신경이 쓰이는 일은 많지만 지금은 생각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우선은, 식물을 배제하지 않으면 어쩔 도리가 없다.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는 이유, 방어의 확실히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식물을 베어버려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에 해당되지 않게 신중하게 행동해라! 다른 사람들은 방해가 되지 않게 소리만 내 극력 움직이지마!」 주위의 모험자가 나의 명령 대로에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식물의 배제가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원인은 이 식물의 가시가 이상하게 날카롭고, 식물 본체도 이상하게 튼튼하기 때문이다. 섣부르게 움직이면 마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튼튼한 갑옷을 관철 가시가 박힌다. 모험자의 참격에서도 한 번에 몇 개 밖에 절단 하지 못하고, 게다가 그때마다 식물이 흔들림 주위에 피해를 주고 있다. 본 일이 없는 식물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찮다. 수중에 무기가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만, 사과의 자리라고 하는 일로 호신용의 단검 밖에 몸에 대지 않았다. …얌전하게 구조되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가, 분한 일이다. 도처에로 비명과 욕소리가 난무하는 중, 간신히 길드내에 있는 모든 사람이 구출되었다. 식물이 난 뒤로 돌아온 모험자 들에게, 긴급 의뢰로 사람과 장비를 모으게 한 구출시켰지만, 어디까지나 인명 구조가 끝난 것 뿐이다. 무상의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큰 상처는 지지는 않지만, 날카로운 회에 찔리고 누구라도 피를 흘리고 있다. 나중에 온 사람들도, 장비를 정돈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입는다. 질이 나쁜 일에 탄력이 있는 식물인 것으로, 절단 한 식물이 예측 불능에 꾸불꾸불해, 실력가의 사람이라도 좁은 행동 범위에서는 모두를 피할 수가 없다. 식물을 자르면 자를수록 상처가 증가하는, 견딜 수 없는 것은 없지만, 작업을 하면 할수록 상처가 증가해, 정신도 손상시키는 싫은 것 같음이다. 게다가 식물은 홀 만이 아니고, 길드 내부를 구석구석까지 침식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이 없어져 움직이기 쉬워졌다고는 해도, 나머지의 작업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길드 마스터! 그 정령술사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렸다는거 사실인 것인가?」 인명 구조가 일단락 붙으면, 모험자 들이 주위에 모여 왔다. 머지않아 퍼지는 이야기다, 여기서 숨겨도 의미는 없지만…이 상황에서는 한층 더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식물의 철거가 끝나면 이야기를 한다. 그때까지 기다려」 「그렇게는 안 돼. 그 양의 식물을 정리하고 끝나는 것은 몇 시에 되는지 모른다. 우리들은 길드의 지시로 저 녀석에게 괴롭힘 하고 있는 것이야.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렸는지도 모르는 괴물에다! 그렇지 않으면 길드가 책임을 져 저 녀석에게 이길 수 있는 호위를 붙여 줄래?」 그러한 호위가 있으면, 훨씬 전에 파이어─드래곤을 토벌 하고 있다. 오늘의 사건으로 알았지만, 저 녀석을 처벌하려면 정면으로부터로는 위험하다. S랭크의 모험자를 요청하는지, 손기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니, 비록 S랭크라고는 해도 파이어─드래곤의 단독 토벌 따위 생각할 수 없다. S랭크의 모험자에 파티를 짜게 할까? 현실적이지 않는구나. 「길드 마스터! 어때. 저 녀석이 미궁에서 당했을 때는 주의해라고 했을 것이다. 멋지게없어」 자꾸자꾸 주위의 모험자도 모여 온다. 이대로는 수습되지 않는가. 「후─, 미확인이지만 그 정령술사가 파이어─드래곤을 토벌 한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길드에 적대한 그 사람을 이대로에는 해 두지 않아. 모두는 침착해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할 생각이야?」 「본부에 상담해, S랭크의 파견을 요청한다」 실제로는 어려울 것이지만, 암살한다고도 말할 수 없고. 「그런 언제 올지도 모르는 이야기에 생명은 걸 수 없어. 나쁘지만 나는 미궁 도시로부터 이동하겠어. 확실히 얼굴을 기억되어지고 있을거니까」 모험자의 집단으로부터 줄줄 파티가 이탈해 나간다. 무리하게 만류해도 변변한 일이 되지 않지만, 인원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프다. 이것으로, 식물의 철거에 더욱 시간이 걸린다. 의뢰료를 올려 사람을 더욱 모을 수밖에 없지만, 대세의 모험자가 떠나 갔다. 앞으로도 이야기를 들어 이탈하는 사람도 증가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일손이 필요한 때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1/475 ─ 109화 한가한 시간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를 굉장히 악화시키고 나서,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듣기 위해행멜의 공방에 향한다. 「다녀 왔습니다―」 멜의 공방이지만 좋지요. 「-―, 어서 오세요―」 「큐」 「어서 오세요」 「크」 마중해 준 벨들과 놀아, 늦어 나온 사라, 마르코, 킥카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귀환의 인사를 한다. 「스승님. 뭔가 매우 기분이 좋네요」 「아아, 멜, 밤중에 미안. 조금 스트레스를 발산해 왔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인지도」 범죄자가 되는 일도 피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분은 확실히 좋은 느낌이다. 「모험자 길드에 서로 이야기하러 간 것이군요? 스트레스의 발산입니까?」 「응. 뭐, 모험자 길드에는 유니스도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 보면 좋아. 욕(뿐)만가능성도 있지만 말야」 가능성이 아니고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도 욕인 생각도 든다. 무사하게 탈출할 수 있을까나? 「유니스짱에게입니까? 알았습니다 들어 보겠습니다. 스승님, 오늘은 늦으며 집에 묵어지지 않습니까?」 숙박인가―. 공방에 묵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긴 하지만, 할 수 있으면 오늘 안에 살짝 사라진 (분)편이 길드 마스터도 곤란할 것이다. 성벽도 뛰어넘어 완전하게 존재를 지우자. 「아니, 오늘 밤의 사이에 미궁 도시를 나가고 싶기 때문에, 묵는 것은 또 다음의 기회에 부탁한다. 뒤는 메랄, 조금 와」 「유우타. 어떻게든 했는지?」 「응, 나길드 마스터에게 괴롭힘 해 왔기 때문에 한동안 사라지네요. 마지막에 온 여기에 모험자 길드의 녀석들이 올지도 모른다. 메랄이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당분간은 멜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해 줘」 그리고, 미궁 도시에서 친한 것은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의 사람들과 마리씨들이지만…토르크씨는 원 모험자로 모험자 길드와도 연결이 있다. 무엇보다 강한 듯하고, 내가 묵고 있어 요리를 가르친 정도로, 손을 대지 않을 것이다. 마리씨 쪽은, 아버지가 모험자 길드에 걸 생각 같기 때문에, 몸의 안전하게는 배려하네요. 호위도 있는 것 같고, 괜찮네요. 걱정한다고 하면 해 넘은 (분)편이다. 「좋아, 알았다. 멜을 덮치는 것 같은 녀석은 완전 타버림[丸焦げ]으로 해 준다. 내가 있으면 괜찮기 때문에 유우타는 안심해도 좋아」 「응, 뭐, 잘 부탁해. 그렇지만 멜이 잡혀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완전 타버림[丸焦げ]은 멈추어 두는 것이 좋구나. 그리고 부디 끊어져 미궁 도시를 불의 바다에는 하지 않도록 해」 메랄의 과보호 와 낮의 훈련때의 모습으로, 시르피로부터 보증 문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메랄의 성격이 조금 불안한 것이긴 하다. 「스, 스승님! 길드 마스터에게 괴롭힘? 습격당해? 잡혀? 완전 타버림[丸焦げ]? 불의 바다?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설명해 주세요」 작은 손으로 열심히 나의 바지를 이끌어 호소하는 멜. 이 광경을 유니스가 보면 피눈물을 흘리면서 분해할 것 같다. 「응, 그다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유니스에 들어. 그리고, 모험자 길드 관련의 사람이 오면 일체 신용하지 않는 것.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 멜을 속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메랄도 잘 부탁해. 그러면, 잠시 후에 또 온다」 말할 만큼 말해 멜의 공방을 나온다. 비통한 표정을 보면 조금 나쁜 일을 했는지도 모른다. 제자는 스승의 어리광에 좌지우지되는 것이라고 말하면 납득해 주지 않을까? 「스승. 지금부터 죽음의 대지에 돌아오는지? 뭔가 야반도주 같다」 마르코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어느 의미 잘못하지는 않다, 조금 다른 것은 도망칠 필요가 없는데 도망치는 일이다. 「응, 오늘 밤중에 사라지는 일에 의미가 있다. 사라들은 비행중에 자고 있고 좋으니까. 그리고, 후크짱들은 송환하는 일」 「스승님. 죽음의 대지에 송환합니다?」 「응」 나도 송환해 두자. 「돌리, 이번에는 고마워요. 디네들에게는 이제(벌써) 곧 돌아간다 라고 전달해 둬 줘」 앗, 밖인데 평범하게 이야기해 버렸다. 뭐, 아무도 없고, 보여지고 있어도 사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알았습니다. 사람의 일도 미궁도 즐거웠기 때문에, 또 불러 주세요」 즐거웠던 것이라면 좋았다. 대정령은 그다지 차례가 없기 때문에, 불러도 지루할 것이라고 소환을 앞에 두고라고 하지만, 좀 더 부담없이 불러 볼까. 「또 기회가 있으면 부탁한다. 그러면 저 편에서」 돌리를 송환해, 벨들도 한사람 한사람 어루만지고 변통한 뒤로 송환한다. 「시르피, 수고이겠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게 탈출할 수 있어?」 「에에, 밤이고 문제 없어요. 이제(벌써) 출발해?」 사라들을 보면 준비는 살고 있는 것 같다. 지금부터 날아오르는 일을 전해 시르피에 부탁하면, 바람의 누에고치에 휩싸일 수 있어 상공으로 날았다.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기 때문인가 평소보다급발진이었구나. 어두운 하늘을 날면서, 내가 나가고 나서 사라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듣는다. 「헤─, 사라는 메랄과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한 것이다. 중급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후크짱과 뭔가 달랐어?」 「그렇네요, 존재를 알 수 있기 쉬운 것과 어려운 질문에도 어떻게든 답하려고 해 줍니다. 그것과 시르피씨들만큼은 아닙니다만, 왠지 믿음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랄이 믿음직한 것인지. 소년의 모습으로 과보호상태를 보고 있으면 위화감이 있지만, 존재의 강약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믿음직한 것인지도 모르는구나. 「좋은 경험이 되었군요. 또 만나러 가기 때문에, 다양하게 상대를 해 받으면 좋아」 「네, 즐거움입니다」 기뻐하고 있고 메랄과 서로 마음이 맞았을지도. 점점 정령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멜도 나의 제자인 것이니까 또 만나러 가자. 하는 김에 유니스도 조롱하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마르코는 어땠어?」 「나는 멜 누나에게 조금만대장장이를 보여 받았던 것이 즐거웠다. 팡팡 해머로 두드린다. 스승의 해머로 두드리면 어떻게 될까나?」 …어떻게 될까? 뜨거운 철이 산산히 흩날리거나 하면 대참사구나. 「이번에 멜에 시험하게 해 받을까. 작게 해 손대중 하면 괜찮을 것이다」 아직도 개척 툴의 성능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한가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도구의 연구를 하는 것도 좋을지도. 「그 때는 나도 보고 싶다」 마르코는 검 만이 아니게 대장장이에도 흥미가 있는 것인가. 여러가지 흥미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구나. 그렇지만 정령술사의 일은 잊지 말아줘. 「뭐, 멜의 공방에는 함께 갈 것이고, 시험할 때는 마르코도 부른다」 「고마워요. 스승」 「천만에 말씀입니다. 킥카는 어떻게 하고 있었어?」 「킥카는 멜짱과 많이 놀았어!」 …아마 킥카 안에서는 멜은 친구일 것이다. 멜도 대개는 상황은 이해하고 있겠지만, 상냥함과 마음이 약함이 합쳐진 느낌으로 상황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승으로서는 멜이 성인 하고 있는 일과 연상에 대한 어느정도의 예절을 말해야 하겠지만…킥카가 이렇게 즐거운 듯 하는 것을 나는 시작해 보는 것이구나. 사라와 마르코는 가족이고, 나는 많이 사이가 좋아졌다고는 해도 스승이라고 하는 입장이다. 정령은 보는 일도 할 수 없고, 멜이 처음의 친구인 것일지도 모른다. …응, 달콤하다고 말해져도 괜찮아, 멜에는 희생이 되어 받자. 「그런가─많이 놀았는가. 멜과 노는 것은 즐거웠어?」 「응, 저기요, 많이 이야기 해, 콩(물집)짱과 메랄님의 일도 공부했어」 킥카도 메랄을 같다고 부르고 있는 것인가. 멜의 말투가 옮겼을 것이다. 이만큼 수다스러운 킥카도 드물고, 좀 더 친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른다. 「공부도 했는가. 훌륭하다 킥카는. 또 멜의 곳에 가기 때문에 그 때는 많이 놀면 좋다」 「응!」 기쁜듯이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하는 킥카. 거기에 확실히 하고 있다고는 해도, 사라나 마르코도 아이야 해 정령술사의 훈련 만이 아니고, 친구와 놀 기회도 필요한 것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다. 우선 제자를 늘려 친구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인가? 그것과 놀이인가―. 죽음의 대지에서 놀리는 것도 틀리다는 느낌이 들고, 초등학교 같은거 없을테니까 어렵구나. 응, 누군가 상담할 수 있으면 좋지만, 마리씨는 장사 이외는 의지가 되지 않는 것 같고, 마사씨라면 상담할 수 있을지도. 카르크군도 있고 이번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는 여러가지 들어 보자. 한가롭게 날면서 여유롭게 회화를 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사라들은 자 버렸다. 밤도 늦고,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의 안은 쾌적하기 때문에잠빠짐도 할 것이다. 「유우타도 자고 있고 좋은거야」 「응. 아직 졸리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이야기에 교제해요」 「그래? 그러면 오랜만에 차분히 이야기 할까요」 「오래간만? …그러고 보니 시르피와 둘이서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오래간만이구나. 전에 이야기했을 때는 미궁 도시에 가는 일을 결정했을 때였고」 아직 그렇게 시간은 지나지 않을 것인데 상당히 옛날처럼 느낀다. 최초의 무렵은 음식에도 곤란해 하고 있었고,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에에, 유우타도 상당히 바빴으니까, 좀처럼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군요」 「응, 노도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 시르피는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나에게 따라 온다 라고 했네요. 현재 급제점은 받아지고 있을까나?」 「에에, 매우 재밌어요. 맛있는 술, 먹은 일이 없는 요리, 모험자 길드와의 분쟁. 만연히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지금(분)편이 압도적으로 즐겁네요」 「아하하, 바람의 대정령을 즐겁게 하고 있다면, 상당히 굉장한 일일지도」 「후후, 매우 굉장한 일이야. 그러니까 유우타, 앞으로도 노력해」 예쁜 웃는 얼굴이고 본심으로 말해 주고 있는 생각이 든다. 할 수 있는 일로 기내일이 있지만, 힘껏 노력할까. 「기대에 따를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뭐, 여러가지 노력한다」 「기대하고 있어요」 우선, 시르피에 술에 맞을 것 같은 새로운 요리를 생각해 내 헌상 해 둘까. 그러고 보니 마법의 가방에 간직하고 있는 일본의 식료…음식에는 곤란하지 않게 된 것이고 먹어도 괜찮아. …가난성인 것인가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은 있어도, 아까워서 밥없네요. 마음의 버팀목 같은 면도 있고. 된장국이라든지 가지고 있지만 참고 있는 것과 전부 마셔 버려 일생 마실 수 없는 것과는 기분이 전혀 다르다. 적어도 쌀과 대두는 발견하고 싶다. 전혀 다른 야채도 있으면 완전히 같은 야채도 있다. 쌀이나 대두가 있어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 조금씩이지만 나의 식료도 시르피들에게 확인해 받자. 쌀과 대두가 발견되면, 희망은 가질 수 있기 때문. 간장과 된장이 기적적으로 만들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고 보니 보리 된장이라면 보리가 있는 것이고 만들 수 있는지? 만드는 방법은 만화로 본 정도 밖에 모르지만. 「그러고 보니 시르피, 거점에 당긴 수로나 연못에 물고기나 수중식물을 놓으면 어떤가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능숙하게 간다고 생각해?」 「나에게는 전문외이니까, 디네나 돌리에 듣는 것이 좋아요. 두 명이 생긴다 라고 한 것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고 이번모두가 강에 물고기를 잡으러 갈까요?」 그것은 좋구나. 죽음의 대지의 수로에서도 건강하게 자랄 것 같은 수생식물이나 물고기를 모아 보자. 수로에 생물이 증가하면 또 떠들썩하게 된다. 아─, 그렇지만 중심의 샘에는 물고기나 식물이 가지 않는 것이 물은 깨끗하구나. 그 근처도 상담해 볼까.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모두가 나갈까. 도시락은 바뀐 보람 없는 기성의 물건이지만, 벨들도 사라들도 즐겨 줄 것이다. 「응, 즐거운 이벤트로도 되고 상담해 본다」 어차피라면 헤엄치고 싶지만 마리씨에게 수영복의 일을 듣는 것을 잊고 있었다. 실패했군. 한가로이 시르피와 회화를 하면서 하늘의 여행을 계속한다. 이따금은 이런 시간도 좋은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2/475 ─ 120화 길드 마스터 「엘 테나, 그 정령술사는 아직 발견되지 않는가?」 「네, 네, 모험자 길드에 올 것도 없으니까, 내 쪽에 정보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징벌 부대의 분들은 발견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접수의 엘 테나에게 들어도 알 리가 없는가. 아직도 냉정하게 될 수 없는 것 같다. 「미궁에 들어간 흔적도 미궁 도시를 나온 흔적도 없다고 한다. 연기같이 사라졌다고 했군」 「저, 마스터. 건방짐입니다만 잘 자(휴가)를 빼앗긴 (분)편이, 지친 것 같고 몸을 쉬게 하지 않으면…」 「닥쳣…아니, 미안. 하지만 쉬려고 해도 쉬게 하지 않는 것이다. 집에 돌아와도 불필요한 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길드에서 일을 하고 있던 (분)편이 기분이 편안해진다. 보고는 받아들인, 내려가도 좋아」 안절부절 한다. 그 정령술사가 사라진 나중에 소문은 급격하게 퍼졌다. 함정에 빠뜨려 조차 있으면 어떻게든 된 것을, 그 정령술사는 이쪽의 함정을 모두 회피했다. 거기에 더해 자신이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일을 선언해, 자신에게 괴롭힘을 한 사람들을 위협해 떠나 갔다. 길드내 가득하게 귀찮은 식물을 길러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일을 은닉 하고 있던 이유는 뭐야? 실력을 숨기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정령술사의 약점도 결국은 발견되지 않고, 무슨 대응수단도 없다. 정령술사의 소문이 퍼져, 짐작이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미궁 도시를 떠나, 식물을 구제하는 인원수를 모으는 일에도 어려움을 느껴, 그 한중간에도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모험자와 결렬한 소문은 한층 더 퍼져, 상업 길드나 약사 길드의 마스터나 상인, 귀족, 군인이 불평해 온다. 특히 그 정령술사와의 관계가 깊었던 포르리우스 상회는, 연일 항의의 폭풍우다. 자신의 상회 만이 아니고, 각 길드나 귀중한 소재를 도매하고 있던 개인에까지 이야기를 넓은, 소란에 부지런히 불을 붙이고 있다. 3일 후에는 미궁 도시의 세력이 모인 회의라면? 나를 매달기 위한 모임일 것이다. 현재,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는 덜컹덜컹이다. 보통 의뢰를 익는 모험자도 줄어들어, 기대되고 있던 오십층 이후의 소재의 확보도 어려워졌다. 이 일은 이 나라의 모험자 길드 본부에서도 문제시된다. 49층에서의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기 위한 시설의 완성도 눈앞이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본부에 응원을 부탁하는 일조차 어렵다. 그렇지 않아도 S랭크 모험자의 행동에는 신중한 길드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는 인재와의 결렬에, 어떻게든 관계수복하는 것을 소망 나에게 손을 쓰라고 떠들 것이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위가 아파져 온다. 사용할 수 없는 정령술사를 푸대접 해, 내쫓을까 직종을 변화시킬 뿐(만큼)이었을 것이, 왜 이런 큰 일이 된다. 그렇게 멀지 않은 동안에 본부로부터도 힐문의 사자가 올 것이다. 암살 길드에 그 정령술사의 암살을 의뢰를 하고 싶은 기분이지만, 이만큼 창피를 당해진 상대에 대해서 그러한 수단을 취하면, 당연 내가 의심된다. 녀석이 죽는다면 그런데도 상관없지만, 이번 소란은 당연 알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암살을 맡을 리도 없다. 아─, 이익을 위해서(때문에) 고개를 숙이는 일 따위 싫어하지 않아는 두지만, 이제 와서, 그 분한 정령술사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아. 나도 신분을 버려 몸을 숨길까? 그러면 이 노고와도 안녕히다. 한가로이 여생을 보내는 정도의 저축은 있고, 좋은 생각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할 수도 없는지, 섣부르게 모두를 내던지면, 그 정령술사의 기분 맞추기를 위해서(때문에) 내밀어질 수 있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3일 후의 모임에서도 귀찮은 일이 된다. *** 「장난치지마! 그런 무법이 통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무법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 너가 낸 손해에 대한 정당한 청구다. 상당히 컨디션도 나쁜 것 같고, 빨리 결말을 지어, 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눈 아래의 곰도 심하고, 상당히 늙어 보이겠어」 아이 밉살스러운 상업 길드의 할아범이, 우쭐거린 얼굴로 말해 온다. 불쾌 이 이상 없다. 「그래서, 왜 나의 은퇴와 사재의 몰수 같은거 이야기가 되어? 미궁 소재가 손에 들어 오지 않을 때 따위 몇 번이라도 있었을 것이다. 그 일로 나온 손실을 왜 내가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이번 일이, 미궁에 이레귤러가 일어났을 것은 아니고,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인, 당신의 지시로 일어났기 때문에예요. 물론 당신의 사재로 모두가 조달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나머지는 모험자 길드에 대납하고 받습니다」 「시끄러, 겨우 한상회의 회장과 같은게 말참견하지 마. 대체로 왜 너가 여기에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입니까? 그것은 당신이 괴롭힘을 한, 정령술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유우타전이 소재를 도매하고 있던 것은 우리 포르리우스 상회니까요. 모험자 길드도 그 일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긋, 포르리우스의 너구리가, 우쭐해져 있어. 너가 출무렵을 숨겨 소재를 흘렸기 때문에, 우리는 고생했다고 하는데…. 「그러나, 모험자 길드의 내정에까지 머리를 들이밀어 오는 것은 건방짐일 것이다. 대체로 조직에 대해서 불이익을 가져오는 사람을 내쫓는 일의 무엇이 안 된다. 당연한일을 한 내가 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뭐, 나도 정령술사의 호위 같은거 무서워서 고용할 수 있는 해, 기분은 알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운이 나빴다. 너가 괴롭힘을 한 상대가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놀라운 솜씨였다. 동정할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조직의 장인 것 움직이면 책임이 수반한다. 정령술사에 솔직하게 사과해 두면 또 다른 것을, 욕구를 내 끼우려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단념하고 있고」 누가 단념할까. 은퇴는 차치하고 사재의 몰수 따위 농담은 아니다.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아요. 그것보다 소재의 유통은 몇시쯤 원래대로 돌아갈까? 요리 길드로서는, 러프 버드의 고기조차 품귀상태인 상황에 아래는 비명을 올리고 있는 것이지만」 나의 사재가 몰수될 것 같은 상황을 어떻든지 좋은이라면? 두드려 죽여주고 싶지만, 남자 사회의 요리사들을 모으는 이 여자는, 묘한 박력이 있어 서투르다. 그 가는 목 따위 간단하게 눌러꺾을 수 있을 것이지만…. 「미궁이 있는 한 곧바로 모험자는 모여 온다. 소재의 유통이 돌아오는 일도 앞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것은 이상하네요. 이번 나간 사람들은 모험자 길드의 중견이나 상급자도 많이 있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 만큼의 인재가 곧바로 모인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군요. 뭔가 대책은?」 포르리우스 상회의 똥 너구리가 간섭해 온다. 「…심부름을 보내고 있다. 곧바로 각 지부로부터 인재가 보내져 올 것이다. 상급의 모험자와 말하더라도 나간 것은, 겨우가 B랭크의 모험자다. 문제는 없다」 일류의 사람들은 미궁의 49층의 거점 작성 의뢰로, 정령술사와 관련되지 않았던 것이 불행중의 다행이다. B랭크 클래스까지라면, 어느정도는 수가 있다. 각 지부도 은혜를 덮어 씌워 오겠지만, 파견을 거절하거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험자가 모일 때까지는 제품 부족 상태가 계속된다는 일이군요. 야채 따위는 괜찮지만 육류의 확보는 서둘렀으면 좋아요. 적어도 남아 있는 모험자에는 러프 버드를 적극적으로 사냥하도록(듯이) 통지 해 줘」 「알았다, 통지는 내 둔다」 「그렇다면 내 쪽도 어떻게든해 주었으면 하구나. 약사 길드는 마력풀과 만능풀의 입하로 광희난무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의 입하가 의심되어지는 상황에 불만을 모아두고 있다. 정령술사와의 관계를 수복하는지, 마력풀이나 만능풀을 손에 넣어 주지 않으면, 억제하지 못해요」 약사 길드인가…귀찮다. 약사 길드의 무리는 연구자로서의 일면이 강하다. 눈앞의 약사 길드의 마스터도 실실 하고 있는 것 같아, 눈은 힘이 빠지지 않았다. 어중간한 대답에서는 납득 선이겠지만, 지금은 대책이 없다. 시간을 벌지 않으면. 「지금, 49층에서 공략 거점을 건설중이다, 조금 시간을 받고 싶다」 「시간이군요…정령술사와의 관계수복은 생각하지 않은 걸까나?」 「…몸을 숨겨 버려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모험자 들을 위협해 나갔기 때문에, 돌아올 가능성도 있지만,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그러면 확실한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파이어─드래곤마저 넘어뜨릴 수가 있으면, 그 정령술사의 가치는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아무도 불평하는 일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미궁 도시에서는 모험자 길드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이니까. 「흠, 몇 번이나 공략을 실패하고 있는 파이어─드래곤에게 도전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인 것일까? 나에게는 정령술사를 찾아 관계를 수복하는 일이 확실히 생각되지만 말야」 「어느쪽이나 병행해 실시하면 좋을 것이다. 어차피 은퇴 한다니까, 녀석의 후임과 서로 이야기하면 좋다」 상업 길드의 마스터가 마치 나의 은퇴가 확정한 것처럼 말한다. 「그러니까, 왜, 모험자 길드의 인사를 너희들이 결정한다」 「후우, 이 통고는 지금까지 함께 미궁 도시를 지탱한, 우리들로부터의 자비다. 지금중에 스스로 몸을 대처해 두어라. 은퇴와 사재를 보충에 돌리지. 그러면 더 이상 심한 일은 되지 않을 것이다」 뭐야? 여기에 있는 전원으로부터의 연민의 시선이 꽂힌다. 「너는 머리가 돌고 있지 않아 같구먼. 아무리 뭐라해도 이 이야기가 미궁 도시내에서 들어가는 것도 없을 것이다. 각 길드가 왕도에 보고를 올리고 있다. 곧바로 왕도로부터도 사람이 파견될 것이다. 지금 이대로 지위에 매달리면 재산을 잃는 것 만으로는 끝나지 않아. 너는 이미 막히고 있지」 「구, 이지만, 49층의 작전은 나의 발안이다. 확실히 왕도로부터의 힐문의 사자는 오겠지만, 이 작전을 설명하면 시간의 유예는 주어진다. 그 사이에 파이어─드래곤만 넘어뜨리면 모두 원만히 수습된다」 「그것은, 너가 주도하지 않고도 가능한 일이다. 정령술사와의 관계를 수복할 수 있으면 좀 더 편하게. 유예를 주는 이유는 되지 않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 처벌이 어려운 쓸모 있게 되는 일은 틀림없지. 단념해라」 …정말로 나는 막히고 있는지? 여기로부터 발버둥치는 것은 쓸데없다고 말하는지? 어때? …확실히 나는 아니어도 작전의 주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령술사와의 관계수복은 내가 없는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마. 소란이 각 길드에 퍼지고 있는 이상, 미궁 도시내에서의 이야기에 억누르는 것도 무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막히고 있을 것이다. 그 연민의 시선이 그 대답이다. 미궁 도시에서 확실히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한 내가, 녀석들의 벌이의 원을 잡고 있었음이 분명한 내가, 불쌍히 여겨질 정도로 영락했다고 하는 일인가. 「…나누었다. 나는 은퇴해, 사재를 보충에 돌린다」 「그것이 좋을 것이다. 결심했다」 *** 모두를 단념해 모험자 길드에 돌아오면, 엘 테나가 달려 다가왔다. 초조해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또 뭔가 일어났는지? 「마스터, 왕도보다 그랜드 마스터가 행차입니다」 …벌써 왔는가. 게다가 그랜드 마스터가 온다고는. 그 할아범이 말한 일이 즉시 현실이 되었는지. 「안 곧바로 향한다」 서둘러 방으로 돌아가면 그랜드 마스터가 곧바로 말을 걸어 왔다. 「오우, 돌아왔는지. 너, 해 버렸군」 변함없는 태도다. 가벼운 어조이지만 단련할 수 있었던 육체와 날카로운 시선은, 쇠약을 느껴지지 않는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에에, 폐를 끼칩니다. 조금 전, 미궁 도시의 세력들에게 은퇴와 사재를 손해의 보충에 돌리는 일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번 일, 죄송했습니다」 고개를 숙인다. 「그런가, 스스로 책임을 질까. 좋을 각오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되어 있다」 「뭔가 모험자 길드로부터 벌을 받는다고 하는 일입니까?」 늦었던 것 같다. 「아아, 글쎄. 상업 길드, 약사 길드, 나라, 군으로부터의 불평이 멈추지 않는다.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의 일신과 이번 소동에 관련된 사람들의 처벌이 필요하다」 「부하는 나의 명령으로 간 일이기 때문에, 부디 관대한 처치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는 말해도, 불평해 오는 사람들에게 처벌을 한 일을 명확하게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소문의 정령술사와 직접 관련된 사람들이 처벌이 무거워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러면…」 「하지만 뭐…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의 일신은 피할 수 없지만, 조금은 처벌을 가볍게 하는 일은 할 수 있다.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고 정령술사에 사과해 협력을 얻어내라. 성공하면 생명까지는 취하지 않아」 「그러나, 그 정령술사는 길드에 적대 행위를 했습니다. 사과하는 것은 길드의 체면이 무너집니다」 냉정하게 되었을 것인데, 그 정령술사에 고개를 숙이고 싶지 않은 자신에게 놀란다. 「아아, 일순간으로 길드 가득 가시 부착의 식물을 길렀다는 녀석이다. 이야기는 듣고 있다. 하지만, 너는 그런 일이 생긴다 라고 (들)물은 일이 있을까?」 「아뇨, 식물을 조작, 성장시킬 수가 있는 일족이 있는 일은 (들)물은 일이 있습니다만, 여기까지의 일이 생긴다고는 (들)물은 일이 없습니다」 녀석이 무엇을 했는지, 언제 영창 했는지조차 몰랐다. 「그런 일이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려, 우리들의 상상을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 체면이다 라고 적대해 어떻게 한다. 헛됨은 커녕 해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S랭크의 모험자를 파견해 받을 수 있으면, 녀석을 처벌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 너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 본부에 낸 계획서에서는, 몇 사람의 S랭크가 필요했어? 너는 얼마나의 인원을 요구한 것이야?」 「…이 나라에 있는 세 명의 S랭크 전원과 긁어 모아질 뿐(만큼)의 A랭크입니다」 「그렇다, 그 만큼의 전력이 있어도 파이어─드래곤에게 이길 수 있는지 의문시되고 있다. 옛날, 같은 계획으로 실패한 과거가 있을거니까. 멋지게 안 되는 손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지금의 S랭크는 드래곤에게 유효한 스킬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 그러니까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귀중한 S랭크를 저울질을 해, 준비가 갖추어져 만전의 서포트를 할 수 있다면과 계획을 진행시켜 왔다. 하지만, 그 귀중한 S랭크를,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정령술사에 부딪쳐 무엇이 되어?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대에 S랭크를 부딪치는지?」 「그러나…」 「그러나도 똥도 없어. 너자신이 사과를 넣는지, 너희들을 처벌해 모험자 길드로서 사과를 넣을까의 둘 중의 하나다. 너는 어느 쪽을 선택하지?」 「…스스로 사과합니다」 「그런가, 뭐 허가를 얻을 수 있으면 주범의 녀석들에서도 생명은 취하지 않아. 그래서 정령술사의 있을 곳은 알고 있는지?」 「아니오, 미궁 도시내를 빠짐없이 찾았습니다만 행방은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가, 그러면, 너의 은퇴와 사재의 몰수,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의 인사의 일신을 크게 발표한다. 모험자 길드가 바뀌는 일을 전하면, 얼굴 정도낼 것이다. 너는 모험자 길드에 채우고 있어라, 찬스를 놓치지 마. 너 만이 아니고 너의 부하의 생명도 걸려 있는 것이다」 「…알았습니다. 전력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오우. 확실히 해. 길드에 큰 손해를 준 것이다 실패하면 진심으로 생명은 없기 때문에」 「네」 후후, 결국 그 정령술사에 고개를 숙이는 일이 되어 버렸는지. 게다가,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게 사과하는…이지만 길드에 체면을 버리게 한 것이다, 보기 흉해도 하지 않으면 확실히 목숨을 잃는다. 부하들에게도 힘든 처벌이 내릴 것이다. 머리의 내리는 방법을 연습하는지, 뭐라고도 한심한 것이 된 것이다. 일단 이것으로 길드 마스터의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뒤는 앞의 (분)편으로 추가의 처벌 내용을 조금 써 있을 뿐(만큼)인 것으로, 이 길드 마스터의 차례는 거의 없어집니다. 만족하실 수 있는 결과가 되어 있을까 불안한 것은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갱신을 계속하기 때문에 교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3/475 ─ 121화 피크닉은… 한가한 하늘의 여행도 끝나 샘의 집에 도착했다. 「-―, 어서 오세요―」 「큐큐」 「어서 오세요」 「쿠크」 먼저 송환해 둔 벨들이 덤벼들어 온다. 「모두 다녀 왔습니다. 사라들을 침대에 재우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벨들에게 거절을 넣어 이동 거점을 낸다. 시르피에 부탁해 띄운 채로 침대까지 옮겨, 그대로 재운다. 날고 있었을 것인데 일어나면 침대에 자고 있기 때문에 놀랄지도. 후크짱, 콩(물집)짱, 우리가 사라들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다. 사라들을 침대에 재운 후, 밖에 나와 모두에게 귀환의 인사를 한다. 와체와체와 돌격 해 오는 벨들을 열심히 어루만지고 변통해, 디네, 노모스, 돌리에 다녀 왔습니다라고 하는…어? 그러고 보니 돌아오면 디네가 언제나 날아 오지만, 뭔가 얌전하다. 성장했는지? 「이봐, 노모스, 돌리. 디네는 왜 그러는 것이야?」 「시시한 것이다」 노모스가 일도양단 한다. 정말로 무엇이 있던 것이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돌리가 쓴 웃음을 하면서, 가르쳐 주었다. 「디네는 조금 등지고 있습니다. 이번 모험자 길드와의 대결에 불리지 않았던 것이, 슬펐던 것 같아」 성장은 하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저것인가? 사이가 좋은 친구가 자신을 그대로 둬, 즐거운 곳에 놀러 간적인 녀석인가? 응, 확실히 수수하게 쇼크인 것이구나.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고 기분도 안다. 대정령이 그 거 어때? 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기분을 알 수 있는 이상은 위로해야 할 것이다. 내가 원인같고. 「디네, 내가 디네를 부르지 않았던 것은 행동 범위가 숲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특별한 이유는 없어. 모험자 길드와의 대결의 시중들기도 그 흐름으로 부탁한 것 뿐이고, 행동 범위가 물 마시는 장소라면 부르고 있던 것은 디네다. 적재적소인 것이야」 「정말?」 약간 의심스러운 듯이 들어 오는 디네. 누나는 왜 그러는 것이야, 완전하게 등진 초등학생이 되어 있겠어. 「물론이다, 디네가 의지가 되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일부러 동료제외함 따위로 하지 않아. 그 증거로 여기로 돌아가면, 디네에 부탁할 것을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시르피」 「에에, 그 대로야. 날아 돌아오는 동안에 여러가지 생각해 디네에 부탁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그, 그렇게? …그래요. 누나를 동료제외함에는, 유우타짱이 할 리가 없는 거네. 미안해요, 누나인 것일까 슬퍼져 버렸어」 쇼본으로 하면서 디네가 말한다. 조금 마음이 상한다. 「아, 아니. 뭐, 남겨지면 외로운 걸. 나도 나빴어요. 다만, 강한 힘을 가지는 대정령에 완전히 의지하는 것은 문제이니까, 가능한 한 나와 벨들로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있을 뿐이다. 오해하지 말아 줘」 「그래요, 누나에게 의지한 이후로(채)라면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없는 거네. 알았어요, 누나가 확실히 유우타짱을 지켜봐 주어요」 만면의 미소로 선언하는 디네, 데굴데굴과 표정이 바뀌는구나. 그리고, 나는 확실히 훌륭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제(벌써) 어른이다. 「그래서, 유우타짱의 부탁은 뭐야? 누나 노력해 버려요」 나도 선잠을 취하고 싶지만, 이 상황으로 일어나고 나서 설명할게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수로나 연못에 물고기나 수생식물을 넣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고, 이 샘을 관리하고 있는 디네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탁하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괜찮은가?」 「물론. 누나에게 맡겨!」 디네가 펑 가슴을 두드려 하청받아 주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벨도, 디네의 흉내를 해 펑 가슴을 두드리는 행동을 한다. 벨은 이렇게 해 여러가지 행동을 학습하고 있구나. 「중심의 샘은 예쁜 그대로(분)편이 기쁘기 때문에, 물고기나 식물은 넣지 않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할 수 있어?」 「우후후─. 누나라면 간단해요. 그러면, 즉시 갑시다!」 「조금 기다려, 아직 어둡고 사라들도 데리고 가고 싶다. 나도 졸리기 때문에 일어나고 나서로 하자. 그리고, 돌리, 수생식물은 괜찮은가? 이 수로나 연못에서 수생식물은 자라?」 「햇볕을 차단하는 장소가 적기 때문에 숲과 정령수가 있는 구역 이외는, 종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어떻게든 되네요. 그렇지만 물고기의 먹이는 모릅니다?」 확실히 얕은 수로에 찬란히 내리쏟아지는 햇볕은, 종류를 선택하지 않으면 괴로운 것 같다. 그것과 물고기의 먹이인가…. 「디네, 현재의 죽음의 대지에 영향이 없는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벌레라든지 알까?」 「응, 성충이 되어도 작물을 망치거나 독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판단은 붙지만, 물고기가 먹는 먹지 않는은 몰라요」 흠. 위험한 벌레는 없으면 괜찮을 것이다. 최초이니까 식물을 중점적으로 확보해, 물고기는 연못용으로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가 있으면 확보하자. 머지않아 수로의 최종 도달 지점의 샘을 확장하는 것도 좋구나. 많은 물고기를 포획 해 방류하면 조어장이 될지도. 거점에서 한가로이 낙낙하게 낚싯줄을 늘어뜨리는…낚시도구를 손에 넣는 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꽤 대단한 듯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도전하고 싶다. 벨들이 수로를 폭주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불쌍하지만, 장애물이 증가하면 증가한대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낼 것이고 문제 없다. 장애물 레이스라든지. 「처음은 수로에는 손을 대지 말고, 기르기 쉬운 숲의 연못에 생태계를 만든다면 어떻게든 될 것 같네. 모두가 일어나고 나서 강에 갈까. 노모스는 어떻게 해?」 「나는 용무가 있기 때문에 가지 않아. 상관없을 것이다?」 아마 성역 관련의 용무일 것이다. 다음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들어 둘까. 갑자기 내일부터 여기는 성역이다! 라든지 말해지면 쫀다. 「용무가 있다면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뭔가 있었을 때에 내가 소환하는 것은 괜찮아?」 「으음, 문제 없어. 하지만, 시르피들이 있는데 내가 필요하게 되는 장면 따위 상상 할 수 있지 않아가」 「뭐, 그렇지만, 흙관련으로 트르의 어찌할 도리가 없는 사태가 일어나면 부른다」 「으음, 알았다」 흙관련 이외로 노모스를 부르는 상황은 어떤 사태일 것이다. 시르피, 디네, 돌리에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사태. 대륙이 붕괴하는 것이 아닐까? 확실히 필요하게 되는 장면은 상상 할 수 없구나. 「시르피, 나는 선잠을 취하기 때문에 사라들이 일어나면 나도 일으켜 줘」 시르피에 자명종을 부탁해 침실에 들어가 잠에 든다. 그러나 돌아가 조속히 외출하는 일이 되었다. 사실은 안정되고 나서로 하려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디네의 상태를 보면 어쩔 수 없지요. 뭐, 즐거운 이벤트이니까 문제 없다. 확실히 쉬어 나도 즐기자. *** 아침, 시르피에 일으켜 받아, 조금 무거운 머리를 흔들어 졸음을 날려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한다. 라고는 말해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요리를 꺼낼 뿐(만큼)이지만. 「준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먹어도 좋아」 나의 말로 모두가 아침 식사를 먹기 시작한다. 나는 오랜만에 물고기로 하자. 호완토르크의 숙소는 아침 식사가 기본육이니까. 고기도 좋아하지만 매일 아침 마음껏 고기라면 물고기도 먹고 싶어진다. 「모두 먹으면서로 좋으니까 들어. 오늘은 시르피에 강, 아니, 숲의 연못에 데려 가 받으니까요」 「연못입니까? 스승님, 뭔가 새로운 훈련입니까?」 「아니, 피크닉 같은 것일까? 숲이니까 마물도 있을 것이지만 목적은 연못에 들어갈 수 있는 수생식물이나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 죽음의 대지의 환경을 정돈하지 않으면」 「피크닉입니까?」 「응, 한가로이 식물이나 물고기를 확보하면서의 숲의 산책 같은 것이구나. 마물도 시르피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 없고, 즐기면서 빈둥거리자」 「숲에서의 산책입니까. 미궁의 숲의 탐색과 어떻게 다릅니까?」 …어떻게 다를까? 그렇네요, 자연스러운 응인가 거의 매일 마물 첨부로 체험하고 있네요. 먹는 밥도 사 모으고 한 식료이니까 평상시와 변함없고, 특별감이 전혀 없다. 극론일지도 모르지만, 피크닉은 자연으로부터 인연이 먼 사람이, 자연을 느끼기 위해서(때문에) 하는 행위일 것이다. 진절머리 나는 정도 결사적으로 자연히(과) 놀고 있는데, 피크닉은 어떨까. 「글쎄요. 오늘은 싸우지 않아도 괜찮다. 시르피들이 전부 해치워 주기 때문에, 안전한 숲속의 연못에서 채취일까」 시르피들에게 시선으로 부탁하면, 쓴 웃음으로 수긍해 주었다. 폐를 끼쳐 미안. 「과연, 숲의 식물의 공부와 거점의 지용의 물고기나 식물의 확보가 목적인 것이군요. 스승님, 나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노력하겠어!」 「킥카도!」 「…그, 그렇네. 응, 힘내요」 뭔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르다. 그렇지만 뭐, 의지가 넘치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좋다고 생각하자. 「-, 숲 가?」 벨이 큰 샌드위치를 안은 채로, 푹신푹신 날아 왔다. 밥에 열중(꿈 속)인 것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분명하게 이야기를 듣고 있던 것 같다. 「응, 숲의 연못에 모두가 가는거야. 오늘은 작은 물고기씨랑 식물을 채취한다. 벨도 도와」 「응, , 거들기 한다―」 「잘 부탁해. 그렇지만 너무 움직인다고 고기가 떨어져 버린다」 양손으로 팬을 거느린 채로 붕붕 의지를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에, 끼워진 고기가 떨어질 것 같게 되어 있다. 나의 주의로 벨이 당황해 고기에 물고 늘어진다. 상당한 먹보다. 유소[幼少]기경험은 어른이 되어도 연결되어 가지만, 벨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 음식에 집착 하는 것 같은 성격이 되고 있으면, 나의 탓일 것이다. 내가 있는 동안은 먹이는 것은 문제 없지만, 죽으면 식사라든지 어떻게 할까? 뭔가 좋지 않는 경험을 시키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그렇지만 이제 와서 밥없음이라든지 무리이다. 내가 밥을 먹고 있을 때에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 얼굴로 보여지면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정령에 음식을 헌상하는 문화에서도 유행시킬까? 여러가지 생각해 두지 않으면 맛이 없는 생각이 들어 왔다. 시르피들에게도 이야기를 들어 두자. 고민이 증가해 버린 아침 식사가 끝나 식기에 세정을 걸어 수납한다. 「시르피, 거점의 숲과 닮은 것 같은 장소에서, 생물이 살고 있는 연못을 알고 있어?」 「에에, 알고 있어요. 거기에 데리고 가면 좋은거네?」 「응, 부탁이군요」 시원스럽게 목적지도 정해져 노모스를 제외한 전원이 출발한다. 예정과 달리 신선미가 없는 피크닉이 될 것 같지만, 힘껏 즐기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4/475 ─ 122화산책 샘의 집에 돌아와 조속히, 모두가 외출하는 일이 되었다. 「모두 있고지요」 「큐」 「즐겁다」 「크」 「「호─」」 「프개」 시르피에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얻음하늘을 날고 있지만, 벨들의 텐션이 높다. 평상시와 다른 이동이니까 뭔가 즐거울 것이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서로 장난하면서, 우리들의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다. 평상시는 속도 우선으로 시르피와 나와 사라들만의 이동이지만, 이번에는 디네, 돌리, 벨, 레인, 트르, 타마모,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도 더해진 대이동이다. 흥분하는 것도 안다. 그 만큼 시르피가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서포트로 조금 대단한 듯하지만 말야. 언제나 이상의 속도로 날 수 있는 일도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흥분에 한몫 거들고 있는 것 같다. 목적의 장소는, 시르피의 부스트의 덕분에, 제일 나는 것이 늦은 부유 정령의 우리에 맞추어도 3시간 조금인것 같으니까, 이따금은 이런 이동도 좋을지도 모른다. 소환과 송환으로 효율을 추구하는 일도 할 수 있지만, 효율만을 우선해도 즐길 수 없으니까 말이지. 나도 게임이라면 효율을 우선하는 타입이지만, 외출 이벤트라면 왕복도 즐기지 않으면. 「스승님, 앞에도 생각했습니다만, 죽음의 대지는 넓지요」 「그렇네, 넓네요. 옛날은 죽음의 대지 전체가, 자연히(에) 흘러넘치고 있었던 것 같지만, 그런 것 상상 할 수 없을 정도 넓다」 환경파괴 너무 한다, 걸어 백일 이상 걸리는 거리가 불모의 대지…웃을 수 없어. 「자연이 흘러넘치고 있던 것입니까, 훌륭한 장소였던 것이군요. 아아, 그래서, 스승님이 개척해, 죽음의 대지를 옛날에 되돌리는군요. 왜 죽음의 대지에 살고 있는지 의문이었던 것입니다만, 굉장합니다 스승님! 나도 노력해 스승님이 도움이 될 수 있게 되네요!」 「그런 것인가! 스승은 굉장하다. 나도 노력하겠어!」 「킥카도!」 …어? 다르다. 그런 엄청난 일은 생각하지 않아. 나는 자신이 좋다면 좋은 타입의 인간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반짝반짝 한 눈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스승의 위엄을 해치지 않고 어떻게든 변명을 하지 않으면. 「으음, 죽음의 대지는 매우 넓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은 계기 밖에 되지 않아. 긴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까 천천히와 말야. 너무 노력하면 지치게 된다」 「그렇습니까?」 「으, 응, 자연을 회복시키는 것은 큰 일인 것이다. 서둘러도 변변한 일이 되지 않아. 그러니까 몇 세대도 거듭하지 않으면 무리이다」 대정령의 힘을 빌리면 어떻게든 될 생각도 들지만, 나는 주변을 한가로이 쭈욱 개척하는 것만으로 만족이다. 뒤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다. 「스승님은, 죽음의 대지 부활의 주춧돌이 되는군요!」 사라, 나는 주춧돌 따위가 되지 않아. 어디서 그렇게 어려운 말을 기억했어? 뭔가 굉장히 기쁜 듯하고 텐션도 높다. 나, 당황해 버립니다만. 넌지시 침착하도록(듯이) 재촉하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의 스승님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기뻤던 것 같다. 제자가 되는 것이 되어있고 행복합니다라고 말해져 버렸어. 예상외의 곳에서 존경을 차지해 버렸다. 그런 생각은 없지만, 조금은 노력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된 것 같다. 뭐, 원래 개척은 진행할 생각이다. 편하게 하고 있으면, 속일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사라들과 이야기하거나 벨들과 놀거나 디네의 참견을 회피하거나 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울창하게 한 큰 숲에 향해 천천히와 강하하면, 반짝반짝 반사하는 빛이 보인다. 「시르피, 그 반짝반짝 하고 있는 곳이 연못인 것인가?」 「에에, 연못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샘이지만, 거점의 연못과 닮은 환경이니까 여기로 했어. 뭔가 문제라도 있었어?」 「아니, 어떤 문제도 없어. 다만 들어 본 것 뿐」 과연 바람의 대정령, 여러 가지 장소를 알고 있다. 천천히와 강하하면 샘이 분명하게라고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상당한 크기다. 「굉장히 예쁩니다」 「응, 예쁘다」 「예쁘다」 사라들의 감상 대로, 굉장하고 깨끗한 샘이다. 빛의 반사가 없으면 물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것일지도. 물밑에는 록실의 물풀이 가로 길게 뻗쳐 신비적인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물─」 「큐」 앗, 벨과 레인이 돌진해 갔다. 헤엄 마음? 를 시험할 생각인가? 「후우오!」 「꽉!」 돌연 벨과 레인이 바람으로 뿌려피? 의 팔에 푹 들어갔다. 「벨, 레인, 오늘은 물고기를 잡으러 온 것이니까 떠들면 안 돼요」 시르피가 상냥하게 벨과 레인에 주의한다. 「알았다―」 「큐」 벨과 레인은 건강하게 손을 들어 회답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좋은 아이구나. 그렇지만 바람으로 뿌려져 날아갔던 것이 재미있었던 것일까, 한번 더 해와 시르피에 부탁 하기 시작했다. 헤엄 마음을 확인하는 것보다, 즐거운 일을 찾아냈을 뿐일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네요. 1회 뿐이야」 시르피가 그렇게 말하면, 벨과 레인이 바람으로 뿌려져 하늘 높게 발사해졌다. 1회만은 조금 전과 달리 기세가 너무 강한. 「꺄후─」 「큐」 일순간 괜찮은 것일까하고도 생각하지만, 정령이고 즐거운 듯 하는 소리였기 때문에 괜찮은 것일 것이다. 앗, 트르와 타마모,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도 시르피의 곳에 모여 있다. 「후우, 어쩔 수 없네요」 시르피가 그렇게 말하면, 트르들도 즐거운 듯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 높게 발사해져 갔다. 역시 그렇게 되었는지. 「저, 스승님. 후크짱들이…」 사라, 마르코, 킥카가 불안한 듯이 여기를 보고 있다. 아─, 그렇네요. 갑자기 자신의 계약 정령의 기색이 하늘 높게 발사해지면 불안하게 되네요. 「아아, 괜찮아. 조금 시르피에 졸라댐을 해, 날려 받은 것 뿐이니까 곧바로 돌아온다」 「그, 그렇습니까」 「응, 그러니까 괜찮아」 이야기하고 있으면, 제일진으로 날아 간 벨과 레인이 돌아왔다. 넘치 듯이 웃는 얼굴이 즐거웠던 일의 증명일 것이다. 발사해진 후크짱들도 돌아와, 간신히 사라들도 안심한다. 「자, 뭔가 여러가지 있고 이야기가 어긋났지만, 여기가 오늘의 목적지야. 상상 이상으로 예쁘다」 이야기를 원래대로 되돌려, 오늘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즐거웠다고 흥분해 보고해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해 침착하게 한다. 「디네, 돌리, 이 샘의 식물이나 생물은 죽음의 대지의 연못에서도 괜찮은가?」 내가 들으면, 디네와 돌리가 샘의 확인을 해 결론을 냈다. 「괜찮아요―. 용수로 물이 순환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도 아니고, 연못에 이동시켜도 문제 없는 생물(뿐)만―」 「그렇네요. 식물도 특히 섬세한 것은 나 있지 않기 때문에, 이동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시르피라는 일일 것이다. 물이나 식물은 전문외인데 닮은 분위기의 장소라는 것만으로 좋은 장소에 데려 와 주기 때문에. 「문제 없다면 이 샘에서 채취하자. 뭔가 주의점이라든지 있어?」 「특히 없어요―. 그렇지만, 채취는 돌아가는 앞쪽이 좋네요. 귀가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식물이나 생물도 괴로운 상황은 가능한 한 짧게 해 주는 편이 좋네요」 과연, 그것도 그런가. 귀가도 모두가 와글와글 날아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잡은 생물의 일을 생각하면, 모두를 송환해, 가능한 한 빨리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양해[了解], 그렇다면 주위를 산책해, 점심 밥을 먹고 나서 채취를 할까」 갑자기 채취를 해, 밥도 먹지 않고 서둘러 돌아간다든가 따분하다. 이번에는대정령들이 위험을 배제해 주기 때문에 안전하고, 한가로이 삼림욕과 큰맘 먹자. 「스승님,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다만 한가로이 보낸다고 하는 것이 상상이 다하지 않습니다」 마르코도 끄덕끄덕 수긍하고 있다. 사업 중독인 샐러리맨 같은 일을 말하고 있구나. 아이때부터 이것은 안될 것이다. 라고는 해도, 다만 놀라고 해도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네요. 응, 보물 찾기 감각으로 약초 찾기를 할까. 이것도 일이라고 하면 일이지만, 즐길 수 있는 느낌으로 하면 좋을 것이다. 제일이 되면 포상을 낼까? …무슨 포상을 내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드래곤 스테이크라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벨들도 물어 올 것 같고, 먹을 수 없는 아이가 킥카라면 나…. 구훗, 교육자는 굉장하구나. 나에게는 무리이다. 「그러면, 숲을 산책하면서 약초를 찾을까」 무난히 목적을 주는 것만으로 좋은가. 「좋아! 가득 찾아내겠어」 마르코가 기합을 넣고 있다. 조금 나의 목적과 다르지만, 즐거우면 좋을 것이다. 「적당히 말야. 그러면, 출발할까」 우선 샘의 주변을 산책해…사라들이 숲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그렇네요, 약초는 일이 노출되는 장소보다 숲속이 발견되기 쉬운 거네. 정력적으로 약초를 찾아 도는 사라들과 종횡 무진에 숲속을 날아다니는 벨들을 지켜보면서 숲속을 걷는다. 이따금 동물형의 정령이 뻐끔뻐끔 떠 있다. 그 아이들은 숲의 정령인 것일까? 「저기, 시르피, 인간형의 정령은 그다지 보지 않지만 드문거야?」 「응, 별로 드물다는 것도 아니지만 대부분도 없네요. 원래 자연히(과) 함께 있는 것이 정령의 본연의 자세이니까, 동물형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확실해요」 그런 것인가, 나에게 있어서는 동물형이 많은 것은 살아나는구나. 숲을 걷고 있어 뭉클뭉클 인간형의 정령이 날고 있으면, 정직 쫀다. 「과연, 그러면, 엘프 같은 정령이나 마족 같은 정령, 드래곤같은 정령 따위도 있거나 해?」 노모스가 있기 때문에 드워프같은 정령이 있는 것은 틀림없지요. 「있어요, 대개의 생물은 망라하고 있는 것」 정령으로 하면 일괄에 할 수 있지만, 외관은 다종 다양한 것이구나. 여러 가지 타입의 정령과 계약하면 굉장한 동물원이…보이는 것은 나만이니까 무리인가. 드래곤이 있는 동물원이라든지 대인기 틀림없음이지만 말야. 「스승, 약시작!」 「응? 아아, 고마워요」 마르코가 즉시 약초를 찾아내 가지고 왔다. 내가 맡으면 곧바로 다음의 약초를 찾기에 달려간다. 활기가 가득입니다. 충분히 돌아다니면 점심도 맛있을 것이고, 건강한 것은 좋은 일이다. 사라도 킥카도 벨들도 즐거운 듯 하고, 숲의 산책은 성공이라고 생각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5/475 ─ 123화 샘안 연못에 놓는 수생식물과 작은 물고기를 확보해에, 시르피의 안내에서 살아 있는 대지의 숲으로 날아 왔다. 숲을 산책겸 약초를 채취해, 점심 밥을 먹는다. 보통이라면 특별감이 있어 맛있음 업일 것이지만, 미궁의 숲에서 보통으로 같은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거의 신선미도 없게 점심식사가 끝났다. 다음으로부터는 착상은 아니고, 확실히 준비를 해 바베큐라도 하자. 「유우타짱, 드디어 누나의 차례군요!」 식후에 조금 기다리거나 하고 있으면, 디네가 즐거운 듯이 말해 왔다. 조금 즐거운 듯 하는 것은 샘의 옆이니까일까? 「응, 샘에서의 채취의 서포트를 부탁한다. 방법은 디네에 맡기지만 위험이 없게 부탁이군요」 「후후─. 맡겨! 저기, 유우타짱 어떤 것이 좋아? 물이 피하도록(듯이)한다든가, 수중에서 숨을 할 수 있도록(듯이)한다든가」 어느 쪽도 굉장하구나. 응, 물이 피해 준다면 채취는 편한 것 같지만, 더운 가운데에 샘에 와 물에 접하지 않는 것은 유감이다. 그렇지만, 수중에서 숨을 할 수 있게 되는 도리도 모른다. 무엇이 어떻게 되면 숨을 할 수 있지? 「디네,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할 수 있도록(듯이)하는 거야?」 내가 들으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마법을 걸치는거야」 (이)군요―. 어째서 그런 일을 듣는 것이라는 표정도 납득입니다. 도리가 아니다, 왜냐하면[だって] 마법인 것이니까. 「그러면, 수중 호흡의 (분)편으로 부탁한다. 사라들에게는 나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효과를 가르쳐 줘」 「마법이 걸려 있는 동안은 물속에서 숨을 할 수 있어. 마법의 계속 시간은 오늘 하루 정도로 해 두어요」 설명은 매우 심플했다. 「알았다, 고마워요 디네. 사라, 마르코, 킥카 조금 와」 나의 소리에 다가와 온 사라들에게, 나도 심플하게 수중 호흡의 설명한다. 사라는 냉정하게 이야기를 받아들여, 마르코는 두근두근해 꼬리가 붕붕, 킥카는 당황해 귀가 헤뇨는 되어 있다. 가지각색이다인. 우선 디네에 마법을 걸어 받지만,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조금 불안하다. 가방으로부터 큰 냄비를 꺼내 물을 넣는다. 천천히 심호흡을 한 후, 냄비의 물에 얼굴을 붙인다. …으음, 이 상황으로 숨을 쉬는 것은 엉망진창 무섭습니다만. 마법이라고 말해도, 여기서 호흡을 하면 물이 폐에 들어오는거네요? 괜찮은 것인가? 각오가 정해지지 않고 그대로 얼굴을 올린다. 「스승, 어땠어? 살고 할 수 있었어? 나도 해도 좋아?」 마르코를 기다릴 수 있지 않는다의 것인지,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들어 온다. 이 상황으로 무서웠으니까 숨을 할 수 없었다고는, 스승의 위엄적으로 말할 수 없다. 「아─, 한번 더 시험해 보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일순간, 마르코를 실험대로 하면과 악마가 속삭였지만 기력으로 유혹을 꺾어누른다. 아이를 실험대로 하는 것은 스승의 입장 이전에, 인간으로서 안 돼. 한번 더 냄비에 얼굴을 붙여, 각오를 결정해 숨을 들이마신다. 미끌 액체가 폐에 들어 오지만, 무세도 하지 않고 다소의 위화감은 있지만 보통으로 호흡을 할 수 있다. 몇번이나 물속에서 심호흡을 하면, 최초로 느끼고 있던 위화감조차 희미해져, 물의 감촉을 느끼는 이외는, 보통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된다. 물을 빨아들인 채로 얼굴을 올려, 폐안의 물이 어떻게 될까 확인해 보면, 확실히 폐를 채우고 있던 물이 숨을 내쉬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공기로 바뀌어간다. 굉장하다 마법. 「스승. 어땠어? 저기, 나도 시험해도 좋아?」 마르코가 다시 들어 온다. 최근의 마르코는 경계심 노출의 무렵과 비교하면, 대단히 보통 소년 같아졌군. 「보통으로 숨을 할 수 있다. 시험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조금 기다려, 물을 바꿔 넣기 때문에」 과연 좁은 냄비 안에서 나의 폐를 순환한 물을, 마르코에 들이마시게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샥[ザクッと] 물을 버려 세정해 새로운 물로 채우면, 마르코는 주저함도 하지 않고 냄비에 얼굴을 돌진했다. 이제 와서이지만 마르코의 동물 귀에 물은 들어가지 않을까? 한동안 관찰하고 있으면 마르코가 얼굴을 올려 반짝반짝 한 눈으로 여기를 보았다. 「스승. 굉장해! 괴롭지 않다! 물속인데 전혀 괴롭지 않아」 「그, 그런가. 위화감이 없으면 좋았다. 이것으로 샘 안에서도 괜찮다. 사라와 킥카도 시험할까?」 내가 들으면 두 사람 모두 시험한다고 하는 것으로, 물을 바꾸면서 차례로 도전한다. 사라는 순조롭게 호흡을 했지만, 킥카는 공포가 이겼는지 첫 번째는 호흡을 하지 않고 얼굴을 올렸다. 마르코와 사라가 괜찮은 일을 설명해 한번 더 도전. 이번은 문제 없게 호흡에 성공했다. 「이것으로 샘 안에서의 채취는 문제 없다. 우선은 물풀을 채취하기 때문에 뿌리가 잘게 뜯을 수 없게 신중하게 파내, 이 냄비에 넣어 줘. 시르피들은 호위를 부탁하네요」 「알았어요」 「는―?」 푹신푹신 날아 와 자신의 역할을 들어 오는 벨. 「벨들은 다음에 작은 물고기나 물의 생물을 잡아 받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나의 거들기를 해」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벨들은 물 마시는 장소에 오면 그 대답을 생각해 내는구나. 가볍게 달관하면서 이즈미에 들어올 준비를 시작한다. 나와 마르코는 판이치. 사라와 킥카는 일단 레이디인 것으로 면의 상하다. 별로 아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안된 것 같다. 수중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없을까도 생각했지만, 일단 전원이 몸을 푼다. 「옷, 상당히 차갑다」 샘에 손댄다고 생각한 이상으로 차갑고, 주위의 기온과 물과의 온도차에 조금 놀란다. 용수가 풍부하기 때문에 차가운 것인지도. 단번에 물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할 것 같은 것으로, 천천히 몸을 길들이면서 샘에 잠긴다. 나한사람이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아이들이 심장 마비라든지 멋지게 안 되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지만, 사라들은 헤엄칠 수 있는 거야?」 중요한 일을 듣지 않았었다. 원래 이 세계에서 아이들에게 헤엄칠 기회라든지 있을까? 「나는 헤엄친 일은 없습니다」 「나와 킥카도 처음」 역시 헤엄쳤던 적이 없었는지. 「…뭐,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네요. 간단한 헤엄치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나의 흉내를 내 봐」 샘에 기어들어 평형을 피로[披露] 한다. 별로 폼이라든지 완전하지 않아도 이동 할 수 있으면 괜찮고, 어떻게든 될 것이다. 호흡이 되어있고 레벨 업으로 체력도 십분(충분히). 상상 대로 십분(충분히)도 하지 않는 동안에, 휙휙샘안을 헤엄쳐 돌게 되었다. 헤엄을 가르치고 있는 동안에 하나 더 안 일이 있다. 보통으로 소리를 낼 수 있어 평범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굉장하다 마법. 「슬슬 채취를 시작한다―」 샘안이 상상 이상으로 예뻐, 상당한 시간 놀아 버렸다. 사라들도 숲에서는 일이 없으면 침착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샘 안에서는 너무 즐거워 일하는 것이 떠오르지 않는 것인지 까불며 떠들어 돌고 있다. 이 샘은 투명도가 높기 때문에, 피부에 물의 감촉을 느끼지 않으면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게다가 시르피에 날려 받는 비행은 아니고, 자신의 의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울 것이다. 나도 벨들과 놀면서, 레인이 일으켜 준 물의 흐름을 타 샘안을 돌아본다. 꽤 즐겁지만, 샘 안에서 너무 까불며 떠들어 버렸군. 최초로 시르피가 벨들을 멈추어 주었지만, 의미가 없었던 것일지도. 사라들을 불러 모으고 채취를 시작한다. 사라들에게는 수생식물을 뿌리마다 채취해 냄비에 넣어 받는다. 물고기라든지 데리케이트 같기 때문에 식물도 냄비에 넣어 두는 것이 좋네요. 나는 우선 샘의 바닥의 진흙과 풀을 수납하자. 풀은 들어가기 때문에 벌레도 들어가면 편리한데, 아직껏 판단의 근거를 모르는구나. 마법의 삽으로 샘의 바닥을 구해 수납하려고 하고 생각해 멈춘다. 물속에서 수납하는 것은 왠지 무섭다. 몸에 닿고 있는 것을 수납할 수 있지만, 주위는 물투성이…왠지 무서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삽 위만 능숙하게 수납할 수 있는지? 육상에서는 공기에 접하고 있지만, 공기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안전을 생각한다면 육상에게 오르고 나서 수납이지만, 그건 그걸로 귀찮다. 해 버리는지, 접하고 있는 것으로 의식해 수납인 것이니까, 삽 위의 진흙만 수납하면 괜찮을 것이다. 물까지 흡입 내면 거부하면 좋을 것이다.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수납하면, 삽의 진흙과 물풀은 사라져 수생동물만이 남았다. 수생동물은 돌아갈 때에 단번에 벨들에게 확보해 받자. 몇번이나 진흙과 미즈쿠사를 구해 양을 십분(충분히)에 확보하면, 벨들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수생식물을 모으는 일로 한다. 벨들이 샘안을 빠짐없이 탐색해, 드문 물풀이 나 있으면 나를 부르러 온다. 그리하면 레인이 물을 조작해 목적의 장소에 데려다 준다. 그리고 내가 조용히 벨들이 가리키는 식물을 채취하는…뭔가 접대 채취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갖다 바친 밥상이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미묘한 감각이다. 뭐, 벨들이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좋을 것이다. 모두가 샘에서 나와 냄비를 확인하면, 큰 냄비 4개에 십분(충분히)물풀이 모여 있었다. 효율을 생각한다면 내가 삽 (로) 건진 식물을 넣으면 간단하지만, 그러면 따분하지요. 뒤는 여기에 샘의 작은 물고기나 강 새우, 사와가니, 개구리등의 수생동물을 잡아 넣으면 완료다. 그렇지만, 그 앞에 물에 젖은 몸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샘의 집에서 풀을 사용하고 있었을 때는, 자연 건조하게 맡기고 있었지만, 아이들도 있고 그것은 맛이 없을 것이다. 「디네, 레인, 우리들의 옷이나 몸의 표면의 물을 어떻게든 할 수 있을까?」 우선 들어 보면, 디네가 「간단이야―」 웃 일순간으로 수분을 제거해 주었다. 팬티는 완전하게 말라, 피부에는 적당한 윤택이 남아 있다.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데. 디네에 인사를 해, 다음의 작업으로 이행한다. 「레인이 중심이 되어, 이 샘의 작은 생물을 잡아, 이 냄비안에 넣어 줄래?」 「큐」 내가 부탁하면, 레인이 크게 울어 샘으로 날아 갔다. 그 뒤를 벨들이 뒤쫓는다. 옷, 수면으로부터 툭과 물의 구슬이 떠올랐다. 그 공을 벨이 푹신푹신 날면서 이쪽에 옮겨 온다. 「-―, 이거─」 벨이 양손으로 싸도록(듯이) 옮겨 온 작은 물의 구슬에는, 한마리의 작은 물고기가 들어가 있었다. 과연, 레인이 잡은 수생동물을, 벨들이 옮겨 오는 것인가. 「굉장하다. 그러면, 남비안에 넣어 줘」 「네」 벨이 냄비안에 물의 구슬을 떨어뜨리면 중에 들어가 있던 작은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기 시작했다. 벨의 뒤로 트르, 타마모도 물의 구슬을 가지고 이쪽으로 날아 온다. 트르는 어느 정도 안정되어 있지만, 새끼여우의 타마모가 물의 구슬을 앞발로 신중하게 옮겨 오는 모습은, 조금 하늘하늘 했다. 레인이 점점 잡는 생물을, 벨들이 점점냄비에 투입한다. 「트르, 이제(벌써) 십분(충분히)이니까 모두를 불러 와」 「알았다」 4개의 냄비의 안에는 많은 생물이 헤엄치고 있다. 최초이고 이만큼 있으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돌아온 레인을 한껏 어루만지고 마구 칭찬한다. 「좋아! 뒤는 서둘러 돌아갈 뿐(만큼)이구나. 사라들도 후크짱들을 송환해」 밖으로부터 서포트해 준, 디네와 돌리에 인사를 해 샘의 집에 송환한다. 계속되어, 냄비안을 엿보고 있는 벨들도 송환. 「그러면 시르피, 냄비도 있어 큰 일일 것이지만, 가능한 한 빨리 부탁이군요」 「에에, 그러면 가요」 시르피의 말과 동시에 나와 사라들과 냄비가 떠올라, 샘의 집에 향해 출발한다. 이따금 에어 펌프 대신에 공기를 냄비에 보내 받을 생각이지만, 괜찮은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6/475 ─ 124화 성역에의 길? 수생식물과 수생동물을 샘으로부터 채취해, 시르피에 부탁해 서둘러 샘의 집에 돌아오는…이라고 해도 전부 시르피 맡김이니까, 나와 사라들은 4개의 냄비의 상태를 보면서 기다리거나 하고 있다. 조금 시르피에 미안하지만, 우리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사라들은 깨끗한 샘안을 자유롭게 헤엄쳐 돌 수 있었던 것이 상당히 즐거웠던 것일까, 흥분 기색으로 샘에서의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적의 물건도 확보 할 수 있었고, 아이들도 즐겨 준 것이라면 이번 계획은 대성공이지요. 은밀하게 자기만족에 잠겨 있으면 샘의 집에 도착했다. 시르피가 진심을 보이면 매우 빠르다. 마중해 주는 벨들에게 다녀 왔습니다를 말해, 스킨쉽을 참아 재빠르게 숲의 연못으로 이동한다. 빠르게 환경을 정돈하지 않으면 식물도 생물도 약해져 버린다. 문제는 물고기라든지를 이동시킬 때에, 물맞댐은 행위가 필요하다면 뭔가로 본 일이 있지만…자세하게 기억하지 않았다. 금붕어 건져내기의 금붕어 밖에 기른 일이 없는 나로서는 불안이 가득하다.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샘으로부터 채취해 온 진흙을, 디네와 레인에 부탁해 물이 탁해지지 않게 연못에 들어갈 수 있다. 다음에 냄비로부터 수생식물만을 꺼내, 모두가 연못안에 심는다. 아직도 수중 호흡의 마법은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 없게 식물을 심고 끝났다. 그리고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제(벌써), 생물을 놓아도 괜찮은 것인가? 「앗, 디네. 연못의 물을 냄비의 물과 같은 온도에 할 수 있어?」 아마이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는 물고기에는 좋지 않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아마이지만. 「간단해요―. 같은 온도로 하면 좋은거네. 할 수 있었어요!」 는이나! 「고, 고마워요」 뒤는,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하다. 인사는 다했고 운을 하늘에 맡겨 방류하자. 사라들과 협력해 천천히와 냄비를 연못에 가라앉혀, 안에 들어가 있는 수생동물을 천천히와 연못에 발한다. 냄비안에 들어가 있던 작은 물고기, 개구리, 새우, 게, 벌레가 연못안에 가셔 간다. 「-, 생선 늘어?」 함께 연못을 들여다 보고 있던 벨이 들어 왔다.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응, 어떨까?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했기 때문에, 뒤는 물고기에 노력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 물고기가 놀라면 안 되기 때문에, 한동안 레인과 수로로 놀지 않도록요」 「알았다―. , 생선 응원 한다!」 푹신푹신 이케노우에로 날아 가, 진지한 표정으로 연못안을 보는 벨. 응원하고 있는지? 「스승님. 지금부터 어떻게 합니까?」 「이제(벌써) 곧 해가 지고. 밥을 먹어 오늘은 마지막일까. 내일부터 나는 개척, 사라들은 훈련이구나」 시르피에 부탁해 사라들에게는 언데드의 둥지를 망쳐 받자. 과연 킹이나 리치나 제너럴은 어렵겠지만, 나이트나 메이지에서도 십분(충분히) 집단전의 훈련으로는 될 것이다. 수가 많으면 큰 일이기 때문에. 가만히 연못을 보고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생물이나 식물의 생명력을 믿어 집에 돌아올까. 「시르피, 디네, 돌리, 오늘은 고마워요. 오늘 밤은 술을 내지만 무엇이 좋아?」 오늘도 상당히 손을 빌려 주어 받은 것이다. 술정도 내지 않으면. 세 명…어느새 노모스도 더해져 네 명으로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노모스는 용무가 있다 라고 하지 않았는지? 「유우타짱, 술은 하준 내 주는 거야?」 …통으로 들어 오는 시점에서 말기일 것이다. 정령은 알콜 중독이 되거나 하지 않지요? 「내일도 있고 일준일까」 나의 말에, 대정령들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 하기 시작했다. 어째서 일까, 벨들이 모여 흥흥 서로 상담하고 모습은 매우 흐뭇한데, 대정령이 상담하고 있으면 술통이 떠올라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상태를 보고 있으면 디네가 각오를 결정한 표정으로 말을 걸어 왔다. 「유우타짱, 누나의 부탁. 이제(벌써) 일준!」 …디네의 배후에서는 기대의 눈으로 대정령들이 나를 보고 있다.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대정령. 그렇지만, 술통일준정도대정령들에게는 오차일 것이고,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는가. 좀 더 술통을 매점해 두어야 했던걸까? 「알았어. 추가로 이제(벌써) 일준이군요」 분위기를 살리는 대정령들. 어느 의미 매우 싸게 들어 살아납니다. 자, 술을 라고 말하기 시작한 대정령들을 몹쓸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라고 고한다. 술이 공중에서 벌컥벌컥 소비되는 광경을, 사라들에게 보이게 하는 것은 교육에 나쁘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끝마쳐, 사라들과 벨들을 재운 뒤, 엘과 화이트 와인과 손잡이를 내 연회가 스타트 했다. 「아라, 오늘은 유우타도 마시는 거야?」 드무네요는 눈으로 보는 시르피. 술은 좋아하지만, 여기에 오고 나서는 그다지 마시지 않으니까 말이지. 「아아, 조금만이군요. 성역의 일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 노모스, 어떤 상황인가 가르쳐 줘」 「응? 마시면서라면 상관없어」 그러니까 빨리 술을 내지 와 눈이 말하고 있다. 마시면서가 아니라고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지 않구나. 우선 리퀘스트의 엘의 통과 화이트 와인의 통을 내, 유리의 맥주잔을 늘어놓는다. 「디네. 엘의 통을 차게 해 줘」 「네」 디네가 룬룬으로 통의 주위를 얼릴 수 있다. 「디네, 연못의 물의 온도를 바꾸어 준 것이니까, 통을 얼릴 수 없어도 보통으로 온도를 내리면 좋은 것이 아닌 것인가?」 「응? 온도도 내렸어요. 그렇지만 그대로라면 곧바로 미지근해져 버리기 때문에 주위를 얼릴 수 있어, 저온을 유지해. 굉장하지요!」 에헷과 가슴을 펴는 디네. 확실히 굉장합니다. 「아, 아아, 확실히 그렇다. 응, 굉장해 디네」 우선 칭찬해 둔다. 노모스가 빨리 마시겠어와 떠들기 시작했다. 맥주잔으로 직접 통으로부터 엘을 퍼냄 건배를 한다. 꿀꺽꿀꺽목을 울리면서 엘을 흘려 넣는다. 더운 죽음의 대지에 킨킨에 차가워진 엘. 탄산이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견딜 수 없다. 「후─, 그렇지만 유우타의 말하는 대로 유리의 맥주잔이라면 술이 맛있네요」 시르피가 매우 기분이 좋아 칭찬해 준다. 숙소에서의 회식때도 유리의 맥주잔을 칭찬해 주었고, 상당히 마음에 든 것 같다. 만든 것은 노모스이지만. 「에에, 이 시원한 겉모습도 좋습니다만, 입맛도 나무 향기가 억제 당하는 곳도 멋지네요」 돌리도 상냥하다. 뭐, 통의 나무 향기는 어쩔 수 없지만, 맥주잔이 다른 것만이라도 상당히 인상이 바뀔거니까. 덧붙여서 칭찬해 주지 않는 디네와 노모스는 이미 2잔째를 위에 흘려 넣고 있다. 「응, 유리 뿐이 아니고, 도기로 만든 컵 따위도 술을 마시는데 적합하고 있다」 「헤─, 도기의 컵이군요. 그건 그걸로 시험해 보고 싶네요」 「어떻게 말하는 일은, 자세하게 듣게 한 있고」 시르피의 후에, 노모스도 도기의 컵에 물어 왔다. 감상은 말하지 않지만 술이 맛있어질 것 같은 이야기라면 회화에 참가해 오는구나. 「그것은 다음에 이야기한다. 그 앞에 성역에 대해서 가르쳐 줘」 「응? 아아, 그랬어. 이렇게 말해도 별로 진전은 하고 있지 않다. 정령왕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지금의 이 장소에서는, 성역으로서 지정에는 부족하다고 하지」 「응? 그러면 여기는 성역이 되지 않는구나」 마음이 놓인 것 같은 유감인 것 같은. 성역이 되면 정령을 무리없이 실체화 할 수 있는 것 같고, 벨들에 있어서도 사라들에 있어서도 좋은 공부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유감이다. 후크짱들과 직접 스킨쉽을 할 수 있게 되면, 사라들도 좀 더 정령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었는데. 「지금은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이 앞은 아직 모른다. 다만, 이야기를 한 감촉으로서는 나쁘지 않구나. 망가진 자연의 밸런스를 수복 할 수 있어 정령들을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장소가 1개 정도 있어도 말해 라고 말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유우타가 노력하는 대로이니까, 부탁했어」 응─, 라고 말하는 것은 개척을 노력하면 성역이 될 가능성은 있다는 일인가. 성역이라든지 송구스러운 기분도 있지만, 무리없이 시르피들이 즐길 수 있게 된다면, 노력하는 가치는 있을 것이다. 원래 개척은 진행할 생각이었고, 노모스들의 의견을 참고로 하면서, 쭈욱 노력해 볼까. 「알았다. 할 수 있는 일로부터 진행시켜 나가기 때문에 어드바이스를 줘. 서둘러 해 두지 않으면 안된 일은 있을까?」 「흠,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하는 일은 없다면, 유우타가 개척을 계속해 정령왕들이 납득하면 성역이 된다. 그러니까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다만, 우리들은 자연의 밸런스가 잡히고 있는 장소를 좋아하지」 그 거 정답이 없다는 일? 정령왕의 기분 나름이라는 일이잖아. 더욱 더 어려운 생각이 든다. 게다가 좋을대로 하면서, 자연을 좋아해는 리퀘스트가 들어가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자연을 소중히 하면서 개척은 계속하면 좋다는 일이구나. 아니, 죽음의 대지인 것이니까 자연을 소중히 하기 이전에, 자연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무심코 큰 일이다. …우선 마시자. 저것이다, 지금은 술에 도망치고 싶다. *** 「너, 적당 잠을 자지 않으면 건강을 해친다」 「알고 있지만, 어떻게도 요리가 신경이 쓰여서 말이야. 마사, 이 요리는 굉장해. 무한의 가능성을 느낀다」 「맛보기를 했기 때문에 알고 있다. 확실히 그 튀김은 요리는 맛있지만, 무한의 가능성도 너가 건강을 해치면 어쩔 수 없어, 빨리 자는거야!」 미련인듯 하게 주방에 시선을 향하는 남편을, 억지로 침실에 쫓아 버려 주방을 정리한다. 유우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이틀, 남편은 한 잠도 하지 않고 튀김을 연구하고 있다. 소재의 두께, 기름의 온도, 올리는 시간, 빵가루의 양, 조미료, 생각해 보면 멈추지 않는 것 같아, 무서운 얼굴을 더욱 무섭게 하면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나나 카르크라면, 남편이 기뻐하고 있는 것이 알기 때문에 괜찮지만, 최근 증가한 여성 손님에게는 보여지지 않는다. 무서워해 와 주지 않게 된다. 그러나 유우타라고 알게 되고 나서, 이상한 일이 된 것이구나. 드문 복장으로 이상한 분위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 보면, 본 일도 (들)물은 일도 없는 요리를 가르쳐 주었다. 유우타가 정령술사로 모험자 길드와 옥신각신한 영향으로, 여인숙의 숙박객도 줄어들어 버렸지만, 그 이상으로 식사를 먹으러 오는 손님이 증가해, 벌이도 배증했다. 이제(벌써) 여인숙을 세워 식당으로 해 버릴까. 이번 튀김도 충격적인 맛있음이다. 남편은 아직도 연구해 부족한 것 같지만, 잠시 후에 상업 길드의 미식가인 아가씨에게 연락을 해 보는 거야. 새로운 요리를 가르쳐 받으면 반드시 알리도록 들었고, 그 아이가 인정하면 상업 길드의 직원 뿐만이 아니라, 대세의 손님이 찾아온다. 또 바빠져 버리네요. 다만, 튀김의 레시피를 받은 뒤로, 유우타가 모험자 길드에서 큰소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걱정이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것 같고, 강한 듯이는 안보이지만 굉장한 실력자였는데는 놀랐지만, 괜찮은 것인가? 아이들도 있는 것이고 무리 하고 있지 않으면 괜찮지만, 유우타는 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이다. 걱정이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7/475 ─ 125화 거점 산책 우우, 조금 과음한 것 같은, 머리가 아픕니다. …뭔가 어제는 조금 마시고 싶은 기분이 되어 버린 것이구나. 「-―, 안녕!」 「큐」 「안녕」 「쿠크」 언제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벨들의 아침의 인사도, 오늘에 한해서는 머리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그런 일은 관계없다. 벨들이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 주면, 웃는 얼굴로 인사를 돌려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안녕, 벨, 레인, 트르, 타마모」 두통을 알아차리지 않는 체를 해 인사를 돌려주어, 한사람 한사람두를 어루만진다. 「-, 괜찮아?」 「큐?」 「거치지 않아」 「크?」 상당히 노력한 생각이지만, 벨들에게는 평상시와 다르다 라고 아는 것 같다. 벨들의 걱정일 것 같은 표정에 미안한 기분과 걱정 해 줄 수 있는 것이 기쁜 기분이 서로 섞인다. 「조금 술을 과음해 버린 것 뿐이니까 괜찮아. 오후에는 건강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일어나 온 사라들에게도 걱정되면서, 요리를 테이블에 늘어놓고 아침 식사를 개시한다. 덧붙여서, 시르피와 돌리에는 과음하는 것은 안 돼요 라고 주의받아 노모스에는 저까짓것의 술로 한심하면 꾸중들었다. 이 세 명의 (분)편이 나의 수배는 마시고 있는데 불공평하다. 디네에는 숙취가 된 것이라면 다시 한번 술을 마시면 나아 와 어딘가의 술꾼의 이론이 전개되었으므로, 듣지 않았던 것으로 했다. 「아─, 시르피,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위험했으면 도와 줘」 「에에, 알고 있어요. 그러면, 갔다와요」 「응, 그러면 사라들도 노력해. 위험하게 되면 시르피가 도와 주지만, 거기에 의지하고 있을 뿐은 안되니까」 「네, 네, 노력하겠습니다」 「아, 알았다」 「…」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가 사라들을 싸 날아 갔다. 대개의 일은 할 수 있게 된 것이고, 뒤는 둥지에 기어들어 경험을 쌓을 뿐(만큼)이니까와 이번 훈련을 고했지만 굉장히 불안한 듯했구나. 사라와 마르코는 고했을 때는, 진짜로? 라는 느낌의 표정이었고, 킥카에 이르러서는 말없이 응시해 올 뿐(만큼)이었다. 미움받지 않은 것을 빌자. 분명하게 숙취로 붙어 가는 것이 싫었을 것이 아니다, 원래로부터 그럴 생각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고 괜찮네요? 믿어 주고 있으면 좋겠다. 제너럴 이상이 있는 둥지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다지 변함없지만 말야. 내가 없는 것이 이유라면, 상당히 마음의 버팀목에 익숙해 져 있었을지도. 「그래서, 유우타짱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응, 우선 나는 컨디션이 돌아올 때까지 자네요. 벨들은 좋아하게 놀고 있고 좋아. 앗, 디네, 연못의 모습은 봐 둬 줘」 사실이라면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가고 싶지만, 두통이 심하고 몸이 나른하다. 컨디션이 회복해 확인하자. 벨들이 놀러 가는 것을 전송해, 무거운 몸을 질질 끌어 침실로 돌아간다. 눕기 전에 물을 배불리 마시고 나서 자자. 일어나면 깨끗이 하고 있도록. *** 깨어나 컨디션을 확인한다. 조금 두통이 남아 몸이 나른한 생각이 들지만, 물을 배불리 마신 덕분인가 대체로 회복했군. 침실의 밖에 나와, 하늘을 올려보면 벨들이 술래잡기를 해 놀고 있다. 손을 흔들면서 부르면, 깨달은 벨이 덤벼들어 왔다. 「-, 건강하게 되었어?」 팔안에 푹 들어간 벨이 올려보면서 들어 온다. 「응, 건강하게 되었어. 걱정 끼쳐 미안」 레인들도 다가왔으므로 건강하게 된 일을 전하고 많이 논다. 즐겁게 벨들과 놀기에는 건강하지 않으면, 지금부터 술의 양에는 주의하자. 벨들이 모여 왔으므로 그대로 점심식사로 한다. 응? 뭔가 잊고 있는 것 같은…안 돼 사라들의 점심식사를 건네주지 않았었다. 졌군, 몸이 불편하고 거기까지 주의가 미치지 않았어요. 시르피를 소환하는 것도 맛이 없고, 오늘은 돌아오고 나서 배불리 먹인다는 일로 용서해 받아, 내일부터는 도시락을 갖게하자. 반성하면서 점심식사를 끝내, 우선은 연못의 확인하러 간다. 「응, 본 느낌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디네, 돌리, 어떻게 생각해?」 「현재 문제는 없어요. 수질도 안정되어 있고 괜찮구나」 「그렇네요. 생물에 대해서는 모릅니다만, 식물도 순조롭게 뿌리 내리고 있고, 이대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순조롭다는 일로 괜찮네요? 그러나, 생물에 대해인가…그러고 보니 회복을 할 수 있는 생명의 정령과 계약하고 싶었던 것이구나. 상처라든지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잊고 있었다. 그렇지만, 생물이나…자연의 밸런스에는 생물의 힘도 필요할 것이고, 시르피가 돌아오면 생명의 정령을 소개해 받자. 응? 생명의 정령이라고 말하면, 생물이 많이 없으면 안 돼. 어제 포획 해 온 수생생물과 벌레만이라면 무리인가? 뭐, 나중에 시르피에 들어 둘까. 「고마워요. 연못의 관리도 두 명에게 맡겨도 좋아?」 내가 잡아 온 것이니까, 내가 돌보는 것이 줄기인 것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두 명에게 부탁하는 것이 제일이다. 두 명도 수긍해 주었고, 전부 맡겨 버리자. 그런데 오늘은 10일 이상 떨어져 있던 것이고, 천천히 거점을 돌아볼까. 돌아와 속공으로 나갔기 때문에 돌아볼 여유가 없었으니까. 우선은 수로에 따라 이 숲을 돌아볼까. 노모스가 흙을 혼합해, 돌리가 급성장시켜 준 숲. 여러 가지 종류의 종을 심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종류의 나무가 나 있다. 작은 숲이지만 죽음의 대지의 숲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하네요. 차분히 관찰해도 무리가 나와 있도록(듯이)는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돌리, 급성장시키면 조금 나무에 부담이 간다 라고 했지만, 이 숲의 나무는 괜찮아?」 「에에, 괜찮아요. 양분이 풍부한 흙을 옮겨 받았고, 정령수가 주변의 흙을 좋은 상태에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나도 손을 넣고 있고 순조로워요. 다만, 열매를 붙이는 나무는 좀 더 시간이 걸리네요」 돌리가 싱글벙글이라고 대답해 주었다. 숲의 정령이니까인가, 숲에 있는 돌리는 의외로 매우 기분이 좋게 보인다. 그러고 보니 정령수는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준다 라고 했군. 정령수가 나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 좋은 영향이 나오고 있는 것인가. 굉장하다 정령수. 「큰 일일 것이지만, 숲의 관리도 부탁이군요」 연못에 숲에 밭, 나라고 부탁하고 있을 뿐이다. 의지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런 때에는 팡팡 의지해 버리고 있지만, 이대로 좋은 걸까나? 「후후, 유우타씨, 나는 숲의 대정령이랍니다. 이 정도의 일은 수고든 뭐든 없습니다. 시르피에 말한 것을 신경쓰고 있다면, 그것은 전투나 돈벌이에 안이하게 정령을 이용하는 일을, 경고하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속성에 관한 일이면, 의지해 받고 무슨 문제도 없어요」 시원스럽게 내심을 읽어내졌군. 설마 마음을 읽었다든가 말하지 않지요? 돌리를 보지만 품위 있게 싱글벙글웃고 있는 것만으로, 전혀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연한의 차이인가. 오우후, 등줄기가 오싹했다. 연령 관련은 언터처블이다. 「그런 것이야. 점점 누나에게도 의지해 괜찮으니까―」 디네도 뒤로부터 껴안아 와, 의지해도 좋다고 말해 준다. 속성에 관한 일을 부담없이 부탁할 수 있는 것은 살아나는구나. 그렇지만 너무 의지하면 내가 하는 것이 없어질 것 같아, 괴로운 곳이다. 「아아, 입니다만 전에 유우타 씨가 말한, 벨짱들에게 경험을 쌓게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우리들에게 부탁하기 전에, 벨짱들과 상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아, 그렇게 한다. 모두, 잘 부탁해」 뭉클뭉클 주위를 날고 있는 벨들에게 말하면, 모두, 맡겨라─와 손을 들어 주었다. 매우 사랑스럽다. 최초로 이 아이들에게 상담해, 안되면 시르피들대정령에 상담의 흐름이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다음에 갈까. 「유우타짱, 이 공터는 어떻게 하는 거야? 흙은 좋은 것으로 한 것이니까 밭으로 해?」 밭인가…모두, 자주(잘) 먹는다고 해도, 비어있는 토지를 밭으로 하면 다 먹을 수 없지요. 농작물을 출하해 돈을 버는 방법도 있지만, 대단한 위에 수입이…절대로 마물을 토벌 한 (분)편이 득을 볼거니까. 「밭은 작물이 남기 때문에 멈추어 둔다」 만약, 생명의 정령을 스카우트 하는데 동물들이 부족하다든가 말해지면, 목초를 심어 목장을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혹은 숲을 늘려 야생 동물을 잡아 와 놓을까. 어느 쪽이 좋을까? 「저기, 돌리. 만약, 숲의 면적을 늘린다고 하면 어느 정도까지 늘릴 수 있어?」 「지금 개척하고 있는 범위를 모두 숲으로 하는 일도 간단해요」 생긋 아무것도 아닌 바람으로 말해졌다. 전부를 숲으로 하는 것은 그건 그걸로 곤란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사용하지 않은 블록이 22 블록도 있을거니까, 몇 가지인가를 숲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로서는 1 블록 전부에 벚꽃을 심고 싶은 곳이지만, 그건 접목을 하지 않으면 늘릴 수 없는 것이던가? 그리고 여기는 연중 덥기 때문에 꽃이 피지 않는 것 같다. 「전부는 조금 곤란하지만, 좀 더 숲을 늘리고 싶기 때문에, 다음에 어느 블록을 숲으로 하면 좋은가 생각해 둬」 「알았습니다. 기대하고 있네요」 역시 숲이 증가하면 기쁜 것인지. 뭐,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구나. 아무튼 숲의 대정령인 것이니까. 터벅터벅 흙뿐인 블록을 빠져 나가, 정령수의 블록에 도착한다. 「변함 없이 큰 나무이지만, 보고 있으면 어쩐지 굉장히 침착하는거네요」 정령수를 보면 무심코 멍─하니 올려봐 버린다. 특별한 나무이니까인가 강한 햇볕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신성한 분위기 가득하다. 정령수의 주위에서 벨들이 놀고 있는 광경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후후,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던 것입니다」 「응, 처음은 이런 굉장한 나무가 나 괜찮은 것으로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매우 마음에 들어 있다. 고마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제(벌써) 한 개 기릅니까?」 「아, 아니, 그것은 사양해 둔다」 돌리가 못된 장난 같게 웃고 있기 때문에 농담인 것이겠지만, 내가 수긍하면 진심으로 이제(벌써) 한 개 날 것 같으니까, 제대로 부정해 두지 않으면. 「아라, 유감이네요」 「아하하, 그, 그렇다, 정령수의 주위를 잔디에서 가리고 싶은 것이지만 문제 있어?」 갑자기 생각했지만, 강한 햇볕에 종류가 다르지만 큰 나무. 지면을 잔디에서 가리면, 옛부터 CM로 하고 있는 이상한 느낌의 나무의 장면을 꼭 닮은 생각이 든다. 「잔디입니까? 별로 문제는 없어요」 「좋았다, 기르는 것은 타마모에 부탁하지만, 종은 준비 할 수 없기 때문에 돌리에 부탁해도 좋아?」 「에에, 곧바로 냅니까?」 「아니, 모두가 있을 때에 전원이 하기 때문에 내일일까. 그 때우선 1 블록만 숲도 늘어나 버릴까. 갑작스럽지만 장소도 생각해 둬」 「알았습니다. 후후, 숲은 어떤 숲으로 합니까?」 어떤 숲이라고 말해도 어렵구나. 「그렇네, 대개 는 돌리에 맡기지만, 머지않아 작은 동물을 놓고 싶기 때문에 먹이가 풍부한 숲으로 했으면 좋을까」 리스라든지 하늘다람쥐라든지, 그런 느낌의 작은 동물을 놓으면 좋은 느낌의 숲이 될 생각이 든다. 머지않아 소형의 육식동물 따위도 놓지 않으면 안될 것이지만, 그건 그걸로 즐거움이다. 「알았습니다. 확실히 생각해 두네요」 「응, 잘 부탁해」 착상이지만,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군. 정령수의 나무 그늘, 잔디 위에서 뒹굴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8/475 ─ 126화 잔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거점을 산책한다. 정령과 치트인 도구의 힘을 빌렸다고는 해도, 순조롭게 형태가 되어 있는 자신의 거점. 돌아보는 것만으로 상당히 텐션이 오르지마. 다음은…밭인가. 타마모가 관리하고 있는 밭에 향하면, 타마모가 꼬리를 흔들면서 나를 안내해 주었다. 여기는 최초로 심은 식물의 밭이다. 타마모가 있는 지점에서 열심히 앞발을 타시타시 하고 있다. 「응? 거기에 뭔가 있는 거야?」 이상하게 생각해 들으면 「쿠크」 웃 건강하게 대답해 주었다.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가까워져 보면 시든 꽃의 뒤로 작은 열매인것 같은 것이 열리고 있다. …꽃이 끝나 있다. 무심코 통트손크이지만. 내가 미궁 도시에 가고 있는 동안에 꽃이 피어 버린 것이다. 꽃이 피었을 때에 있으면, 절대로 큰 기쁨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지금은 타마모가 열심히 가르쳐 주고 있다, 실로 집중해야 한다. 타마모를 복실복실하면서 차분히 관찰한다. 녹색의 작은 둥근 열매, 자주(잘) 보면 시마 시마와 같은 모양이 희미하게떠올라 있다. 혹시 호박? 호박이었다고 하면 어떻게 먹자. 굽는 것만으로 맛있지만, 졸임은 어렵지요. 호박의 스프도 버리기 어렵다. 이렇게 되면 급격하게 성장시켜 속공으로 먹고 싶어지지만, 여기는 인내다. 자라는 과정도 제대로 즐기지 않으면. 꽃이 핀 곳은 놓쳐 버렸지만…. 「타마모. 이것은 나의 정말 좋아하는 야채야. 고마워요」 타마모를 칭찬하면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장난하고 붙어 온다. 나도 지지 않고 모후돌려주고 있으면, 벨들도 난입해 와, 언제나 대로 행복에 마구 논다. 대충 놀아 만족한 후, 산책을 재개한다. 근처에 심은 토마토의 모종을 확인하면 분명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 것 같아, 푸릇푸릇 잎이 우거져 있다. 과연 타마모와 돌리다. 하나 더 최초로 심어 둔 야채는, 아직도 정체를 잡을 수 없지만 확실히 자라고 있는 것은 확인 할 수 있었다. 뒤는 수로의 최종 지점의 다소 큰 샘을 확인하면, 대충 돌아본 일이 되는구나. 마지막 샘은 디네의 수질 관리가 완벽한 것인가, 물이 반짝반짝 반짝이고 있다. 디네에 이야기를 들으면, 방류한 생물이나 심은 식물의 영향은 전혀 없다고 한다. 가슴을 펴는 디네를 나와 벨들로 마구 제대로 칭찬해 두었다. *** 「돌아왔다―」 벨이 가르쳐 준 방향을 보면 점과 같은 그림자가 순식간에 사이에 가까워져 온다. 곁눈질로부터 보면 그렇게 빠른 것인지. 발견으로부터 몇 초로 이제(벌써) 눈앞이다. 「어서 오세요. 사라, 마르코, 킥카. 시르피도 아이들을 돌봐 주어 고마워요」 시르피가 상관없어요라는 느낌으로 손을 흔들어 준다. 「스승님, 지금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손에 넣은 마석입니다」 사라에 건네진 봉투에는 짤랑짤랑 많은 마석이. 「굉장한 마석의 수구나. 모두 자주(잘) 노력했다. 그리고, 미안. 점심의 도시락을 건네주는 것을 잊고 있었어」 사라들에게 고개를 숙인다. 확실히 밥을 먹인다 라는 약속했는데, 밥 빼 버렸기 때문에. 사과해 두지 않으면. 사라들은 멍청히 하고 있지만 구별은 중요하다. 「스승님,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점심식사를 먹지 않는 것 같은거 우리들에게 취해 보통 일이기 때문에, 무슨 문제도 없습니다」 마르코와 킥카도 응응 수긍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 주면 살아난다. 다음으로부터는 잊지 않게 조심하네요. 그러면, 배도 비었을 것이고 조금 빠르지만 저녁식사로 하자」 나의 말에 사라들의 얼굴에 미소가 넘친다. 괜찮다고 말해도, 최근 쭉 삼식 확실히 먹고 있었으니까 배도 고파지네요. 그러고 보니, 내가 오십층을 돌파한 일이 들킨 것이니까, 소재를 토르크씨에게 건네주어, 요리해 받는 일도 가능하게 된 거네요. 마그마 피쉬,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 파이어─드래곤을 건네주어 대량의 요리를 만들어 받자. 하는 김에 사라에 요리를 가르쳐 받는 것도 좋을지도. 튀김을 만드는 방법도 가르쳤기 때문에,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꿈이 퍼집니다. 길드 마스터도 고생하고 있을 것이고, 나는 우하우하다. 뭐, 지금은 그 요리가 없기 때문에 포장마차의 요리가 중심이지만 말야. 사라들의 리퀘스트를 들으면서 요리를 내 저녁식사를 개시한다. 배가 비어 있던 사라들이, 언제나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요리를 먹는데 끌려, 벨들도 언제나 이상으로 밥에 열중(꿈 속)이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 생명의 정령은 지금의 상황으로 계약 할 수 있어?」 함께 되어 아이들의 식사 신을 지켜보고 있던 시르피에 말을 건다. 「응, 조금 무리인 것 같구나」 조금 생각한 뒤, 목을 옆에 흔드는 시르피. 어딘지 모르게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무리인가. 자연이 풍부한 장소에서라면 계약할 수 있을 것이지만, 죽음의 대지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이상, 여기서 무리없이 보낼 수 있는 정도가 아니면 괴로운이지요. 「역시 생물의 수가 부족하네요?」 「에에, 물고기나 벌레가 증가했다고 해도, 그런데도 아직도 적어요」 그렇게 되면 역시 숲을 늘려, 다른 숲으로부터 생물을 잡아 올 필요가 있구나. 우선 내일은 잔디와 숲을 만들까. 자연이 풍부하게 되어 멋대로 동물들이 와 준다면 편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거의 있을 수 없다. 새정도라면 와도 좋을 것 같지만, 현재 한 마리도 비래[飛来] 하고 있지 않고, 새의 비행 코스로부터도 빗나가고 있을 것이다. 「양해[了解], 준비를 할 수 있으면 작은 동물을 포획하러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는 부탁이군요」 「에에, 알았어요」 시르피가 하청받아 주었기 때문에 안심이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작은 동물을 잡아 옮겨 오는 것은 대단한 듯해. 어느 정도의 수를 가지런히 할 때까지, 몇회인가 잡으러 가지 않으면 안된 것 같다. 「고마워요, 시르피. 그런데, 오늘의 사라들은 어땠어? 상당한 양의 마석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무리 하고 있지 않았어?」 「후후, 그 아이들은 유우타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확실히 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구나」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으면, 사라들은 2개의 둥지를 망친 것 같다. 스켈레톤 나이트와 존비메이지의 둥지에서, 마물로부터 둘러싸이지 않는 장소를 선택해, 원거리로부터 신중하게 마물의 수를 깎아 완전히 무난하게 둥지를 망쳐 버린 것 같다. 가는 통로에 좀비를 꾀어냈을 때는,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의 순번에서의 3 교대 공격 따위도 하고 있던 것 같다. 일순간 노부나가인가! 라고 돌진할 것 같게 되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안전 마진은 확실히 받고 있고, 후크짱들의 공격이 통용되지 않는 상대에서도 나타나지 않는 한 사라들은 문제 없는 것 같다. 만용과는 무연의 싸우는 방법을 들어 마음이 놓이는 것과 동시에, 좀 더 아이 같아도 좋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생각도 있다. 뭔가 복잡한 심경이라는 녀석이다. 내가 어렸을 때에 그토록의 힘이 있으면, 햣하 해 아픈 꼴을 당했었던 것은 확실한 걸. 뭐, 평화로운 일본에서 텔레 텔레와 살아 온 나와 생명이 가벼운 slum에서 힘껏 살아 남아 온 아이들과의 사고방식이 같은 문제없는가. 그렇게 생각해, 식탁으로 맛있을 것 같게 웃으면서 밥을 먹고 있는 사라들을 보면, 조금 자랑스러운 기분이 된다. 나도 조금은 타인의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일이구나. 뭐, 그 이상으로 모험자 길드에 괴롭힘을 하고 있지만. 세상에의 공헌도로 말하면 차감으로 조금 마이너스 같구나. *** 「자, 오늘은 모두가 잔디와 숲을 만듭니다」 「만든다―」 「큐」 「노력한다」 「쿠크」 아침 식사를 끝내, 모두의 앞에서 오늘의 예정을 전한다. 벨들은 건강하게 대답을 해 주지만, 사라들은 완전하게 당황하고 있다.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사라, 마르코, 킥카, 토마토의 모종을 심었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네요. 그 때와 같은 일을 하는거야」 「앗, 알았습니다. 잔디를 심어 숲을 기르는군요, 스승님!」 「그런 일. 사라들에게도 파종이라든지 도와 받기 때문에 잘 부탁해」 「네」 「알았다」 「응」 사라들도 하는 일을 이해 친함 켤레 시작할까. 우선은 잔디로부터구나. 전원이 정령수의 블록으로 이동한다. 「노모스, 부탁」 「으음, 내리고 있어라」 노모스에 들은 대로, 모두를 데려 내리면 정령수의 주위의 흙이, 저절로 푹신푹신 움직이기 시작해 푹신푹신한 흙으로 변신했다. 굉장하다 흙의 대정령. 「끝났어」 「고마워요 노모스. 다음은 돌리, 부탁이군요」 「알았습니다」 돌리가 양손을 앞에 내면 흙 위에 수북함의 작은 종이 나타났다. 돌리가 만들었을 것이지만, 정령수의 종을 만들었을 때와 비교해 굉장히 시원스럽게 하고 있었군. 그 만큼 정령수의 종의 힘이 굉장한 것이다. 「돌리, 고마워요. 그러면, 모두의 역할을 발표하네요. 벨, 사라, 킥카, 후크짱, 콩(물집)짱은 파종. 트르와 마르코와 우리는 종이 뿌려진 뒤로 상냥하게 토를 걸친다. 레인은 그 뒤로 물을 뿌려, 마지막에 타마모가 잔디를 성장시킨다. 이 흐름으로 작업하니까요. 모두 알았어?」 간단한 작업이니까 모두 한 번에 이해해 주었으므로 작업을 개시한다. 파종 부대가 수북함의 종을 잡아, 푹신푹신한 흙에 흩뿌려 간다. 캐캐와 종을 흩뿌리는 모습이, 흐뭇하다. 그 뒤를 트르와 우리가 뒤쫓으면서 흙을 씌운다. 이따금 트르가 우리에 뭔가를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그 뒤로 레인이 물을 안개 상태로 해 흙을 적실 수 있다. 마지막에 오늘의 주역. 타마모의 등장이다.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크」 웃 울면, 흙중에서 초록의 풀이 폴짝폴짝 뛰쳐나와, 초록의 융단이 완성한다. 꽤 좋은 성과다. 「저기, 디네, 돌리. 레인과 타마모는 한사람의 작업이니까,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 무리하지 않게 봐 줘」 내가 있으면 레인과 타마모는 의욕에 넘쳐 버릴거니까. 레인도 타마모도 여기에 오기 전에 밭과 숲의 관리도 돕고 있어, 아직 작은데 너무 무리는 시킬 수 없다. 오버워크에는 주의하지 않으면. 「스스로 물을 낳고 있는 것이 아니고, 샘의 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레인짱은 괜찮아요―」 「타마모도 괜찮아요. 노모스가 흙에 손을 넣어 주고 있고, 작은 잔디입니다. 수는 많습니다만 힘의 소모는 적네요」 잘 모르지만 괜찮은 것 같다. 대정령들이 싱글벙글지켜봐 주고 있다. 무엇이 있어도 괜찮을까. 「괜찮으면 좋은가. 알았다. 그러면 나도 파종 해 오네요」 벨들에게 합류해 나도 잔디의 종을 흩뿌린다. 밀집하도록(듯이) 뿌리는 것이 의외로 어렵구나. 그렇지만 흐름 작업이 효율적인 것인가, 2시간이나 걸리지 않고 정령수의 블록은 초록의 융단으로 덮였다. 잔디가 끝나, 다음은 숲에 착수해야 하지만…그 앞에 잔디에서 조금의 해도 좋네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9/475 ─ 127화 한가로이 기다리거나 모두가 정령수의 주위를 잔디에서 가렸다. 강한 햇볕에 반짝이는 정령수와 초록의 융단, 그 사이를 흐르는 수로…꽤 훌륭한 장소가 아닐까. 특히 정령수의 나무 그늘이 되어 있는 장소의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다. 하와이에 있는, 신경이 쓰이는 느낌의 나무의 장소도 이런 느낌인가? …나, 하와이에 간 일 없지만, 일본인으로서는 하와이는 가 두어야 했던 생각이 든다. 실제의 곳하와이는, 일본인이라면 어느 정도의 비율로 간 일이 있을까? 연예인은 자주(잘) 하와이에 가고 있는 이미지이고, 해외 여행의 고정적…아니, 그것은 옛 이야기인 것인가? 그렇지만 하와이에서 결혼식이라든지 자주(잘) 듣고. 하와이는 공항에서 나오면, 훌라 걸의 예쁜 누나가 마중해 주어, 레이던가? 꽃의 고리를 목에 걸쳐 홉페에 츄─해 주는 이미지이지만, 실제의 곳 어떨까? 이제 와서 공연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나, 이런 시시한 어려운 문제를 일생 안아 이세계에서 살아 갈까나? …잊자. 억지로라도 잊자. 이런 고민을 일생 안는 것은 싫다. 그런데, 다음은 숲을 만들 예정이지만, 이런 광경을 보면 조금은 빈둥거리고 싶지요. 벨들과 놀아 기분 상쾌하게 되자. 「모두 조금 휴식으로 한다. 겨벼운 식사와 음료를 내기 때문에, 조금의 하자」 테이블을 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와 홍차와 쥬스를 늘어놓는다. 「유우타짱, 술은 없는거야?」 「없어」 여기서 술을 내면, 조금의 휴식이 밤까지의 연회가 되는 일은 눈에 보이고 있을거니까. 조금 유감스러운 디네에는 깨닫지 않는 체를 해, 모두를 불러 모으고 간단한 다회와 같은 것을 시작한다. 나는 샌드위치를 집으면서, 벨에 꼬치구이를 먹이거나 레인에 극히 두꺼운 샌드위치를 먹이거나 트르에 음료를 따라 주거나 타마모를 복실복실 하거나 아주 바쁨이다. 「스승님, 도울까요?」 「응? 아니, 괜찮아. 나의 일은 신경쓰지 말고, 사라들은 후크짱들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일. 다양하게 경험을 공유해, 계약 정령과의 인연이 깊어지는 것이 제일 소중한 일인 것이니까」 「알았습니다. 나도 좀 더 사이 좋게 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노력한다!」 「킥카도!」 후─, 위험했다. 다만 기분 전환하고 싶었으니까, 벨들에게 마구 상관해 있었다지만, 스승으로서 그런 일을 말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지. 사라들이 굳건하고 후크짱들을 돌보는 것을 굽는 상태를 보면서, 후유가슴을 쓸어 내리는. 정말로 커뮤니케이션은 큰 일인 것이니까, 거짓말을 말했을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도 없을까. 떠들썩한 다회를 끝내, 정령수의 나무 그늘에 들어가 난지 얼마 안된 잔디에 뒹군다. 잔디에 뒹군다니 대학생의 무렵 이래다. 여기에 오고 나서 강제적으로 험난한 자연을 만끽 당하고 있었지만, 나는 이 장소같이 조금 사람이 손이 뻗치고 있는 (분)편이 좋아한다. 샌드위치를 먹어, 만족한 아이들이 잔디 위에서 각자 생각대로 노는 모습을 봐, 따끈따끈 한다. 완전하게 부친의 기분이다. 사라들도 많이 아이 같은 곳이 나왔고, 많이 밥을 먹고 있기 때문에 살집도 좋아져 왔다. 지금부터 부쩍부쩍 성장해 갈 것이다. 이세계에 왔는데 녹인 만남도 없고, 이제(벌써) 그 아이들에게 아버지라고 부르게 해, 한가로이 아이를 키우면서 여생을 보낼까. 무리하게 마을에 나와 분쟁을 일으키는 것보다도, 죽음의 대지에 틀어박혀 낙낙하게 슬로우 라이프가 나도 다른 사람도 행복한 생각이 든다. …아니, 기다려. 과연 그것은 안될 것이다. 이제 하렘이라든지 사치는 말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부인을 갖고 싶다. 매우 미인인 부인을 잡아, 죽음의 대지에서 한가로이 이챠러브슬로우 라이프. 이유도 알지 못하고 갑자기 가혹한 대지에 내던져진 것이다. 조금은 좋은 눈을 보지 않으면 죽어도 죽지 못한다. 죽음의 대지에 이상의 생활 환경을 만들어내, 웃어 인생을 보낸다. 「유우타, 뭔가 표정이 가라앉거나 기뻐하거나와 바쁘지만, 어떻게든 했어?」 멍─하니 행복한 미래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시르피에 얼굴을 들여다 보여지고 있었다. 조금 부끄럽다. 「여기에 오고 나서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던 것이다. 잔디에 뒹굴 수가 있다니 상상하고 있지 않았어요. 나, 상당히 노력했네요」 자화자찬이지만, 스스로 자신을 칭찬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풀도 나지 않는 죽음의 대지에서의 정령수의 나무 그늘의 잔디 위에서 낮잠. 신부가 있으면 이미 승자레벨이다. 「후후, 확실히 그렇구나. 유우타는 상당히 노력했다고 생각해요」 칭찬되어졌다. 실제로는 옛날을 생각해 내는 만큼 시간은 지나지 않지만, 상당히 진한 생활이었기 때문에 칭찬할 수 있으면 솔직하게 기쁘다. 잔디에 누워 노는 사라들이나, 즐거운 듯이 초록안을 날아다니는 벨들을 지켜보면서, 빈둥거린 시간을 보낸다. 샘의 집이 쾌적하게 되면 될수록, 이렇게 해 즐거운 시간이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의지가 솟구쳐 왔다. 슬슬 숲을 만들까. 「돌리, 숲을 이제(벌써) 1 블록 늘리지만, 어디가 좋을까?」 「그렇네요, 정령수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숲에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인접하는 장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 정령수가 좀 더 흙에 친숙해 지면, 거점의 어디에 숲을 만들어도 오차 같은 것인것 같지만, 지금이라고 인접한 장소가 좋은 것 같다. 「그러면, 정령수의 안쪽에 숲을 만들까. 종을 부탁이군요, 머지않아 숲에 작은 동물을 풀어 놓을 생각이니까, 먹이가 되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좋구나」 「알았습니다. 그럼 준비하네요」 생긋 미소짓는 돌리에 인사를 해, 모두 정령수의 안쪽의 블록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이 돌리가 준비해 준 종을 타마모에 들으면서 심어. 사라들은 처음이지만, 심고 싶은 종을 타마모의 앞에 가져 가면 안내해 주니까요」 나의 설명이 끝나면, 대정령 이외의 전원이 타마모의 앞에 줄선다. 오늘은 타마모대활약이다. 타마모도 기쁜 것인지 하늘을 날고 있는데, 꼬리 그런데 엉덩이까지 살랑살랑 하면서 공중을 걷고 있다. 실은 전부를 돌리에 부탁하면 지중에 종을 낳아, 그대로 성장시키는 일도 가능한 것 같다. 일순간 그것도 편하고 좋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모리사쿠에 관련된 (분)편이 애착이 솟아 오르기 때문에, 수고를 거는 (분)편을 선택했다. 아이들도 즐거운 듯 하고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자, 나도 종을 심을까. 나도 참가해 타마모에 종을 심는 장소를 가르쳐 받으면서, 하나하나 종을 심는다. 상당히 허리에 오는 것이 이상하다. 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을 정도의 남자가 되어도, 허리에는 데미지가 통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작업을 하면, 허리가 아파진다 라고 마음 먹음의 탓인지도 모른다. 다음에 농사일을 할 때에는, 허리가 아파진다니 있을 수 없다고 마음 먹으면서 작업을 해 보자. 「이것으로 종을 전부 심었군. 돌리 부탁하네요. 모두는 나의 뒤로 내려 줘」 나의 부탁에 끄덕 수긍한 돌리가, 한 걸음 앞에 출있고 와 손을 흔들면, 표코표코표코표콕과 우리들이 심은 종으로부터 싹이 나온다. 본래는 손을 흔드는 액션조차 필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나에게 알기 쉽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는 것 같다. 전에 대정령으로 상담해 결정해도, 마시고 있는 때에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다. 걱정이 몹시 고맙습니다. 전회나무를 길러 받았을 때는 어느 정도 커지고 나서였기 때문에, 이 광경은 시작해 본다. 타마모는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 성장시키고 있었지만, 돌리는 1회로 1 블록 통째로에서도 간단하게 성장 당하기 때문에 굉장하다. 사라들도 놀라움의 소리를 질러 눈앞의 광경에 주시하고 있다. 그렇게 한번 더 손을 흔들면, 나와 있던 싹이 급격하게 성장해 훌륭한 숲이 된다. 전회도 생각했지만, 이 능력이 있으면 재목상에도 될 수 있네요. 모험자(분)편이 득을 보기 때문에 하지 않지만. 「끝났습니다. 뒤는 전과 같이, 노모스에 부탁해 주세요」 「고마워요, 돌리. 확실히 영양이 있는 흙이었네. 노모스, 지금부터 내기 때문에 해 주어?」 급격하게 성장한 만큼, 흙의 힘을 빼앗고 있으므로 영양이 있는 숲의 흙을 더해 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의 빠른 것이 좋을 것이고 지금 끝마쳐 버릴까. 거기에 숲의 흙을 내지만 예」 노모스에 들은 대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줄줄 새로운 흙을 내면, 푹신푹신 그 흙이 움직여 영양이 빼앗긴 흙과 서로 섞여 간다. 힘을 잃은 흙은 다른 블록에 옮겨지고 노모스가 시간을 걸쳐 회복해 준다. 거점 주위에 점점 건강한 흙이 증가하기 때문에, 머지않아 대삼림도 꿈이 아니구나. 그렇지만, 개척을 한 블록을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구나. 앞으로도 건강한 흙은 자꾸자꾸 증가할 것이고, 비어 있는 블록의 이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흙을 혼합하고 끝나면, 노모스에 인사를 해 조금 늦은 점심식사로 한다. 겨벼운 식사에 샌드위치를 먹었기 때문에, 꼭 좋다고 말하면 꼭 좋구나. 점심식사가 끝나면 어떻게 할까나. 사라들은 어제둥지의 공략하러 가게 했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서 훈련으로 해, 나는…미묘하게 하는 일이 없다. 작은 동물을 확보하러 가기에도 숲은 좀 더 지나지 않으면 열매를 붙이려면 나무에 부담이 걸리는 것 같고, 다른 블록을 어떤지 할지도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우선 뭔가 생각날 때까지 목재를 사용하기 쉽게 가공해 둘까. 집은 무리이다고 해도, 창고라든지 가구의 간단한 것정도라면…돈은 있는 것이고 산 (분)편이 빠르고 좋은 것이 손에 들어 오지마. 원래 창고라든지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필요 없고, 진짜로 무엇을 하자. 응, 저것이다…명확하게 하는 것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의 예정을 확실히 생각하자. 실제로 샘의 집에는 부족한 것이 많은 것이다. 조금 생각하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은거 산만큼 발견될 것이다. 응? …그러고 보니 돌리는 종을 재배할 수 있는거네요? 뭔가 나에게 있어, 매우 소중한 일을…할 수 있을 생각이 든다. 감각을 예리하게 해라. 능숙하게 가면 행복이 오는 예감이…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0/475 ─ 128화 염원 돌리에 하나 더숲을 만들어 받아, 다음은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으면, 매우 소중한 일을 생각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무엇이다…무엇을 놓치고 있어? 매우 간단한, 그렇게, 매우 간단한 일로 나에게 행복이 오는 예감이, 생각한다 나. 「…그렇다! 그래. 간단하잖아. 쌀이야 쌀! 돌리에 쌀을 만들어 받으면 좋잖아. 돌리 조금 와―」 내가 흥분해 붕붕 손을 흔들어 돌리를 불러들이면, 이상할 것 같은 얼굴로 접근해 왔다. 「무엇입니까? 유우타씨, 그렇게 떠들어 왜 그러는 것입니까?」 「응, 저기요, 이것! 이것은 식물의 종자를 가공한 것이지만, 돌리의 능력으로 낳을 수 없을까?」 마법의 가방중에서 소중히 간직함의 참치 마요 주먹밥을 꺼내, 돌리에 보인다. 아아, 굉장히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 돌리에 쌀을 만들어 받을 수 있으면, 이 요리 밥에 맞을 것 같지만 어떻게 하지? 라든지 고민하지 않고 끝난다. 전에, 일본의 음식을 시르피들에게 확인해 받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가지 너무 있어 완전히 잊고 있었어. 「아라, 쌀이군요. 이 대륙에서는 먹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른 장소에서는 주식이 되어 있어요」 시원스럽게 대답이 나왔다. 후후, 좀 더 빨리 들어 두면 좋았지요. 「그래, 쌀이지만, 돌리라면 만들 수 있을까나?」 「에에, 할 수 있어요」 말없이 하늘에 향해 주먹을 밀어올린다. 음식으로 제일의 염려 사항이 시원스럽게 해결했다. 왜일까 내가 하늘로 내건 주먹 위에, 벨이 푹신푹신 날아 와 앉았지만, 사랑스럽기 때문에 허락한다. 그대로 벨을 껴안아, 돌리에 질문을 계속한다. 쌀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참치 마요 주먹밥을 내며 맛을 보여 받는다. 조금 군침이 나올 것 같게 되었지만 여기는 인내다. 능숙하게 가면 맛있는 쌀이 마음껏 먹기인 것이니까. 「소금이나 내용의 도구로 맛내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알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눈을 감아 진지하게 맛을 확인하고 있는 돌리. 긴박한 분위기다. 「먹을때의 느낌으로서는 알이 확실히 하고 있어, 끈기와 얼마 안되는 단맛이 있네요. 동일한 물건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비슷한 것이라면 만들 수가 있어요」 「부디 부탁합니다」 허리를 직각에 굽혀 고개를 숙인다. 농사일로 다친 허리도 지금은 잊자. 「후후, 그렇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돌리의 상냥한 미소 후광이 비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배례해 둘까? 「아하하, 나에 있어서도 쌀이 주식이니까, 기뻐서. 즉시 먹고 싶은 것이지만 만들어 받을 수 있을까나?」 나의 부탁에, 돌리의 얼굴이 조금 흐렸다. 뭔가 맛이 없었던 것일까? 「유우타씨. 주식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고, 매우 기쁜 듯한 유우타씨에게 말하는 것은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만든 종을 그대로 먹는 것은, 숲의 정령으로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아, 그런 일인가. 확실히 낳은 곡물을 그대로 먹거나 하면, 다양한 프로세스를 날리고 있는 일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뭔가 문제가 있을지도. 식물을 급격하게 성장시킨다는, 어느정도는 자연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로부터, 흙의 양분의 고갈 같은 것도 일어난다. 그것조차 없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을 듯 하다. 「아니, 그런 일이라면 어쩔 수 없어. 쌀이 있는 것이 안 것 뿐이라도 기쁘기 때문에, 그렇게 미안한 것 같은 얼굴을 하지 말아줘. 논을 재배해 쌀을 기르는 것은 문제가 없네요? 그것과, 심은 쌀을 돌리에 급격하게 성장시켜 받는 것은 괜찮아?」 「에에,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흙을 만들어 그 양분을 이용한다면, 무슨 문제도 없습니다. 십분(충분히)에 도울 수 있습니다」 좋았다. 쌀을 아마추어의 내가 기른다든가 생각하는 것만으로 무리 게이니까. 급격하게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면, 어떻게든 된다. 「고마워요 돌리. 그것만으로 십분(충분히)야. 앗, 벼를 급격하게 성장시키는 경우는 숲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같이 조금 사이를 시간을 비우거나 해?」 인내는 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빨리 먹고 싶은 것도 틀림없는 나의 기분이다. 한번로 성장할 수 있다면 논이 생기면 곧바로 쌀이 열릴거니까. 「쌀의 경우라면 그 필요는 없네요. 숲의 나무는 수년으로부터 십수년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비우는 것이 무난합니다만, 벼의 경우는 단기간이므로 흙의 양분도, 벼도 문제 없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좋아! 앗, 그렇지만, 모심기라든지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내가 초등학생의 무렵, 학교의 수업으로 모심기가 있어, 그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상당히 즐거운 추억이고, 사라들에게 경험시켜야할 것인가도 모른다. 거머리라든지 있었지만, 죽음의 대지에는 없기 때문에 그 근처도 문제 없을 것이다. …어렵구나. 일각이라도 빨리 쌀을 손에 넣고 싶은 기분과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고 싶은 기분으로 흔들린다. …하아, 생각나 버리면 어쩔 수 없지요. 무시해 전부를 돌리에 맡겨도, 역시 모심기를 경험시켜야 했던걸까? 라든지 고민해 솔직하게 쌀을 기뻐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모심기 이벤트는 해 두어야 할 것이다. 「시간을 비울 필요가 없는 것은 솔직하게 기뻐. 나는 쌀을 만든 일이 없기 때문에, 돌리의 지식도 빌려 주어? 뒤는 흙만들기에 노모스의 협력이 필요하고, 논이라면 물을 많이 사용하네요. 디네, 물의 양은 논을 재배해도 괜찮은가?」 「우후후, 유우타짱. 기쁜 것은 알지만, 조금 침착하세요. 아이들도 당황하고 있어요」 디네에 나무라져 버렸다. 수수하게 쇼크가 크다. 사라들에게 시선을 향하면, 눈을 피해졌다. …정령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해하고 있을 것이지만, 화면은 혼자서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하는 이상한 남자에게 밖에 안보이니까 말이지. 확실히 눈을 피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안다. 「아─, 어흠. 오늘은 이제 도와 받는 일은 없기 때문에, 사라들은 후크짱들과 훈련을 해 둬. 어제의 훈련으로 둥지를 망쳤을 때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생각하면 좋아」 「앗, 네, 알았습니다 스승님. 평소의 장소에서 훈련해 옵니다」 나의 말에 사라가 마르코와 킥카와 후크짱들을 데려 달려 갔다. 이 장을 떠날 수 있는 일에 마음이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인 것은 기분탓일까? 조금 전까지의 자신의 텐션에 자신은 가질 수 없지만, 기분탓이라고 생각하는 일로 하자. 「아직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벨들도 놀아 둬. 거들기가 필요하게 되면 부르니까요」 「네」 「큐」 「양해[了解]」 「쿠크」 이야기가 지루했던가, 기쁜듯이 날아 가는 벨들. 나는 정말로 쌀의 일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포옹하고 있었음이 분명한 벨이 어느새인가 하늘을 날고 있었고, 언제 나부터 떨어진 것이야? 「어흠. 디네, 물은 괜찮은가?」 「, 유우타짱. 갑자기 성실한 얼굴이 되어도 조금 전의 추태는 사라지지 않아요」 굉장히 즐거운 듯이 디네에 츳코미해졌다. 격렬하게 쇼크다. 그리고 평상시와 다른 입장이 기쁜 것인지, 디네의 얼굴이 예전에 없을 만큼, 빛나고 있다. 「시르피, 추태를 드러내고 있었는지?」 「응, 추태는 지나치게 말하지만, 평상시와는 상당히 다른 것은 확실하구나」 시르피의 얼굴도 조금 힘이 빠지고 있다. 응, 형세는 불리하다. 냉정을 손질해 빨리 이 분위기를 흘려 버리자. 「그런가, 조금 기뻐서 텐션이 너무 올라 버렸군. 벌써 많이 침착했어. 그래서 디네, 물은 충분할까나?」 「엣? 그, 그렇구나. 수량은 풍부하기 때문에, 상당히 대규모로 하지 않는 한 물은 충분하면 사 우와」 내가 당황하거나 손질하거나 하지 않고, 냉정하게 대답했던 것이 불만인 것인가, 조금 입술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유감스러운 듯이 대답하는 디네. 그렇게 간단하게 디네에 만지작거려질 생각은 없는 것이야. 만지작거리는 것이 나로 만지작거려지는 것이 디네. 이 스탠스를 무너뜨릴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어. 「그렇다면 괜찮다. 노모스, 돌리, 논의 흙은 숲의 흙에서 어떻게든 되어?」 「흠, 손은 넣지 않으면 안 되지만, 대체로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렇네요 흙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논은 물을 뽑거나 하므로, 만드는 장소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런가. 수로는 어느 블록에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물을 넣는 것은 문제 없지만, 그 물기 제거 시에 흘리는 장소가 문제인 것인가. 「디네, 논의 물은 생물에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버리는 것은 아까울까?」 「응─, 그렇구나. 생물에 있어서도 보내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최종 지점의 큰 샘의 앞에 논을 재배하는 것이 좋네요. 그러면 샘의 수위를 조정해 단번에 물을 흘려 넣을 수 있고, 마지막 큰 샘도, 풍부한 생태계를 쌓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과연, 그건 그걸로 좋구나. 숲의 연못만이라면 큰 물고기는 늘리기 어렵다. 논에 생물이 증가하면, 최종 지점의 큰 샘에 물고기를 놓아 조어장에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쿠훗. 꿈이 퍼지는구나. 「알았어. 최종 지점의 샘의 1개전의 블록에 논을 재배하네요. 많이 도와주어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아무쪼록 부탁한다」 「흠, 나, 오늘 밤술을 마시고 싶구나」 「앗, 누나도 마시고 싶어요」 「후후, 나도 마시고 싶습니다」 「나는 논을 재배하는데 하는 것이 없지만, 마시고 싶네요」 …아니, 괜찮지만 말야. 술정도로 쌀을 만들어 준다면, 술 창고마다 매점해도 좋을 정도이지만…적어도 대정령인 것이니까, 어? 지금 찬스가 아니야? 적인 얼굴은 하지 않으면 좋았다. 특히 노모스. 당했어(속았어)의 의기양양한 얼굴을 보면 슬퍼지겠어. 「시르피에는 벼를 벤 후, 바람을 맞혀 건조를 재촉했으면 좋고, 정미에도 협력해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문제 없어. 오늘 밤은 3준 내기 때문에, 마시고 싶은 술을 생각해 둬」 어? 그렇지만 건조하면 디네에 수분을 뽑아 받으면 곧바로 끝나는 것 같은. 그렇지만 햇볕에 말리기를 하면 쌀이 맛있어진다 라고 (들)물은 기억도…괴롭다. 성장해 베어 낸 후의 벼에, 돌리를 간섭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천일에서의 건조하게 구애받아야 할 것인가? 맛있는 것이 기쁘지만, 벼인 채 말리는 것이라는 2주간 정도 말리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 같은…응, 정답을 모른다. 이제(벌써), 저것이다, 그 때의 기분으로 결정하자. 일각이라도 빨리 덮밥(그릇) 밥을 긁어 넣고 싶으면 디네에 부탁해, 맛있게 먹고 싶다면 시르피에 부탁하자.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 무엇을 마실까하고 분위기를 살리는 대정령들을 본다. 전에도 같은 일을 생각한 것 같지만, 술로 움직이는 대정령, 염가로 살아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1/475 ─ 129화 논만들기 의외로 간단하게 염원의 쌀이 손에 들어 올 것 같아 텐션이 급상승 했다. 술통 3준으로 대정령에 벼농사를 도와 받을 수 있다니 염가지요. 사라들은 훈련, 벨들은 정령수로 놀고 있다. 점심식사를 끝내 여유롭게 하고 싶은 시간이지만, 벼농사가 된다고 이야기는 별도이다. 일각이라도 빨리 행동을 개시하지 않으면 침착하지 않다. 수로의 최종 지점의 1개전의 블록에 허겁지겁 향한다. 우선은 논구조이니까, 그 만큼 지면을 파고 들지 않으면. 마법의 삽을 꺼내, 우선 지면을 팔까. 대개의 논의 구조는 수업으로 배웠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는 기억하고 있다. 기억하고는 있지만 세세한 곳까지는 모르는구나. 확실히 단단한 흙 위에 부드러운 흙이 있는, 같은 느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저기, 논은 어느 정도 지면을 파면 좋은 것인가?」 「유우타, 원래 너가 파지 않더라도 내가 형태는 만들어 주겠어?」 노모스로부터 굉장히 매력적인 제안이 튀어 나왔다. 그렇지만 어떨까? 노모스에 부탁해 버려도 괜찮은 것인가? 부탁하면 시원스럽게 지면이 논의 형태가 되어, 흙이라든지도 비온 뒤 비온 뒤와 반죽해 돌려져 물을 치면 이제(벌써) 논은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상은 현실이 될 것이다. 확실히 나는 쌀이 먹고 싶다. 바다에서 물고기도 잡히고 건어물도 만들고 있다. 몇번 건어물을 구어 쌀이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지. 하지만, 여기서 편한 (분)편에게 흐르게 되면, 아마 개척 툴의 차례가 없어진다. 마법의 삽으로 지면을 파고 들어, 누수해 괴롭게 흙을 해머로 두드려 굳혀, 그 위에 또 흙을 뿌려, 마법의 쿠와로 사각사각 흙을 부드럽게 하는 공정을,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 개척 툴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처럼 내려 주신 치트트르, 재운 채로 좋은 것인가? 대정령들이라면, 대부분의 일은 부탁하면 해 주겠어. 편한 (분)편에게 도망치면 이제(벌써), 개척 툴의 차례는 짐운반과 전투 정도에 지나지 않게 된다. 죽음의 대지에 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를 구해 준 개척 툴. 그 밖에 편한 방법을 할 수 있었다고 해, 시원스럽게 사장 해 버려도 좋은 것인가? 도구는 사용되어야만의 도구다. 「…고마워요 노모스. 그렇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고 싶다. 어느 정도 파고 들면 되는 걸까나?」 굉장히 기분이 흔들렸지만, 나는 개척 툴을 잊지는 않는다. 함께 힘내자개척 툴. 「흠, 그렇다면 그걸로도 상관없다. 흙에 손을 넣는 것은 해주기 때문에 거기까지 힘내라. 깊이는 그렇지여유를 가져 60센치는 파 두어라」 「양해[了解]. 논의 형태를 만드는 정도는 나 혼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는 자유롭게 하고 있어」 마법의 삽을 꺼내 즉시 지면을 파고 든다. 샥[ザクッと] 건져올려 수납…오우후, 벌레가 남았다. 그러고 보니 벌레는 전체적으로 흩뿌려지고 있는 것이구나. 지금까지는 흙을 파는 것만으로 좋았는데, 지금부터는 벌레도 이동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조금 수고가 증가했지만 벌레가 있는 것은 정상적인 일인 것이니까, 그 수고도 기뻐하자. 그렇지만, 논이 되면 물을 넣지만, 벌레는 괜찮은 것일까? …어쩔 수 없는가. 벌레는 다른 봉투에 넣으면서 오로지 흙을 판다. 사각사각 사각사각 흙을 파, 하는 김에 이 블록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수로도 가장자리에 이동시킨다. 대정령의 힘에는 미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개척 툴도 역시 굉장한 치트구나. 굴 끝난 흙을 누수하기 어렵게, 크게 한 마법의 해머로 두드려 굳힌다. 이 힘 조절이 상당히 어렵다. 무심코 기세를 붙이면 운석이 떨어진 것 같은 자취를 할 수 있고, 흙아래에 깔아 있는 바위도 갈라져 버린다. 신중하게 가볍게 지면이 가라앉는 정도의 힘 조절로 지면을 두드린다. 그 뒤도 두드리는 두드리는 두드리는 것을 반복해, 확실히 지면을 굳힌 뒤로 회수한 흙을 다시 위에 깐다. 너무 흙을 너무 내면 60센치를 넘어 버리므로, 신중하게 마법의 쿠와로 흙을 평균화하면서 가능한 한 균일하게 한다. 대범한 형태를 할 수 있으면 노모스가 정돈해 줄 것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가능한 한 해 두지 않으면. 전체에 땅을 깐 뒤는, 마법의 쿠와로 세세하게 흙을 경작해 간다. 이 때도 샥[ザクッと] 괭이를 깊게 너무 깊게 넣으면, 두드려 굳힌 지면까지 경작해 버리므로, 마법의 괭이를 가로폭만 크게 해, 세로는 보통 쿠와의 사이즈에 둔다. 무엇인가, 학교라든지의 그라운드를 정지 하는 잠자리 같은 형태가 되었군. 가능한 한 흙의 덩어리를 부숴 둥실둥실의 부드러운 흙이 되도록(듯이), 소원을 담아 흙을 경작한다. 목표로 하고는 맛있는 쌀이다, 부실은 용서되지 않는…의 것인가? 뭔가 대충 하고 있어도 시원스럽게 노모스가 수정해 버릴 것 같은 생각은 든다. 뭐, 그러니까는 부실은 안 되는가. 편한 (분)편에게 흐르게 되지 않게 자신을 경고하면서, 세세하고 세세하게 흙을 경작한다. 「후이─, 완성!」 이제(벌써) 곧 해가 질 것 같지만, 불과 반나절에 논의 대범한 형태가 완성했다. 역시 개척 툴은 치트 성능이다. 노모스라면 1분도 걸리지 않고 정지 할 것 같은 일은 신경쓰지 않는다. 「끝났는지. 어떤 것, 내가 조금 손을 넣어 주자」 그렇게 말해 노모스가 손을 흔들면 조금 흙이 푹신푹신 움직여 멈추었다. 「너무 겉모습 변함없지만, 무엇을 한 것이야?」 「으음. 흙을 수평에 평균화한 것과 남아 있던 흙의 덩어리를 부순 것 뿐으로는. 뒤는 이제(벌써) 물을 넣어도 좋아. 다음에 휘저어 진흙투성이 상태로 해 두어 준다」 시원스럽게다. 그렇지만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것은, 그 만큼 나의 작업이 정당했다는 일이구나. 자랑으로 생각하자. 나, 노력했다. 「양해[了解], 부탁하네요」 수로에 정면 스톱퍼를 수납하면, 거기로부터 물이 논에 흘러들어 간다. 이 물이 고이면 논의 완성, 내일은 모심기에 수확까지 생기게 될까나? 두근두근 해 왔다. 「부─」 「디네,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야?」 이상한 소리가 나 되돌아 보면, 왜일까 디네가 뾰롱통 해지고 있다. 「물을 넣는다면, 누나의 차례겠지」 과연. 거기에 걸리고 있었는가. 확실히 디네에 부탁하면 일순간으로 물이 가득하게 될 것 같다. 「…뭐, 저것이다, 이번에는 내일까지 물이 고이면 괜찮기 때문에, 내일 물이 고이지 않으면 부탁한다. 디네는 대정령인 것이니까 간단하게 부탁하는 것은 안되니까」 의혹의 시선이 멈추지 않는다. 절대로 잊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얼굴이다. 실제로 잊고 있었기 때문에 불리하다. 「앗, 슬슬 날도 저물고, 모두에게 식사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식사가 끝나면 약속대로술을 내겠어」 이야기를 피해 집에 돌아와, 식사의 준비를 한다. 디네의 불쾌함도 술을 마시면 회복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식사를 먹이고 쉬게 한다. 뒤는 조금 안절부절하고 있는 대정령들에게 술통과 손잡이를 낼 뿐이다. 디네도 뾰롱통 해지고 있던 것을 잊어 싱글벙글이고, 나는 술에 꽤 도와지고 있구나. 리퀘스트 된 술통을 내 손잡이를 늘어놓는다. 오늘의 술통은 엘과 로제와인과 붉은 와인 이다. 「그러면, 또 내일인.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과음하지 마」 「아라, 유우타는 마셔 가지 않은거야?」 시르피가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온다. 그렇게 의문인 것인가? 「내일은 염원의 모심기이니까. 무심코 숙취가 되는 것도 싫기 때문에 빨리 쉰다」 팔랑팔랑손을 흔들어 침실로 돌아간다. 조금 마셔도 상관없지만, 스윗치가 들어가 버리면 어느새인가 끝까지 교제해 버릴거니까. 조심은 중요하다. 푹 자 컨디션 만전으로 내일에 대비하겠어. *** 「자, 여러분. 오늘은 모심기이므로 거들기를 부탁합니다」 아침 식사를 끝마쳐, 전원에게 오늘의 예정을 설명한다. 벨들이 「거들기―」 라고 까불며 떠들고 있는 중, 사라가 질문해 온다. 「스승님. 모심기라는건 무엇입니까?」 그렇네요. 이 대륙에서는 쌀을 먹을 수 있지 않은 것 같으니까, 당연히 모심기도 모르지요. 「모심기라고 말하는 것은, 쌀이라고 말하는 곡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때문에), 그 모종을 심는 일이야. 뭐, 밭일 같은 것이구나」 「그렇다면 우리들이라도 도울 수 있네요. 노력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노력한다고 해 주는 사라들, 기뻐해 도와 주는 것은 기쁘지요. 간단한 설명을 해 모두가 논으로 이동한다. 오오, 논에 물이 물이 가득 차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얕아서 흙이 보이는 이외, 샘과 그다지 변함없구나. 그렇지만 흙이 질척질척이 되어있는 느낌이니까, 노모스가 휘저어 주었을 것이다. 사라들이 어제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웃 놀라, 내가 어제 만들었다고 설명하면 굉장하다고 칭찬하고 칭할 수 있었다. 후후, 존경의 시선이 마음 좋다. 「스승님, 지금부터 어떻게 합니까?」 「아아, 조금 기다려. 사전 준비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물에 젖기 때문에 일전에샘에서 헤엄쳤을 때의 모습이 되어, 하는 김에 몸을 풀어 둬. 꽤 큰일이니까」 진흙안은 꽤 체력을 사용하고, 다리에서도 매달면 큰 일이기 때문에 몸을 풀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사라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에, 나도 사전 준비를 끝마치지 않으면. 우선은 모종을 준비하지 않으면. 근처의 블록에 숲의 흙을 내 폭신폭신에 푼다. 「돌리. 이 흙에 쌀의 모종을 길러 줘. 10센치 정도에까지 성장시켜 주면 살아난다」 「상관없습니다만 왜 그런 일을? 종을 논에 심지 않습니까?」 내가 알고 있는 방식과는 다른 것 같다. 「으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모종까지 성장시키고 나서 논에 심는다. 그렇게 하면 발아율이라든지가 좋아지거나 통풍이 좋아져 병이 들지 않는다든가, 수확이 하기 쉽다든가 여러가지 있는 것 같아」 …말하고 있는 도중에 깨달았지만, 돌리에 성장시켜 받는다면, 별로 종을 그대로 돌진해도 좋았던 것은…어? 이것은 쓸데없는 지식을 피로[披露] 한 느낌? 조금 부끄럽다. 「헤─, 이세계에는 그런 방법이 있군요. 흥미롭습니다」 뭔가 부끄럽지만, 숲의 대정령이 흥미를 가져 버렸고, 이대로 속행 할 수밖에 없다. 「응, 뭐, 그런 느낌이니까 모종을 부탁합니다」 모종을 준비해 받는 동안에 다음의 준비다. 「노모스, 부탁이 있지만, 논안에 30센치 정도 사이를 열어 세로와 가로에 선을 그어 주지 않는가?」 「응? 상관없지만 어째서 그런 일을 하지?」 「세로와 가로가 사귄 곳에 모종을 심는다. 그리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모종이 심어지니까요」 이제 필요 없는 생각이 들어 왔지만, 이것은 교육이니까 괜찮아. 나는 사라들에게 모심기의 올바른 지식을 전하기 위해서(때문에), 이렇게 해 귀찮은 순서를 일부러 하고 있다. 결코 쓸데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사라들이 독립했을 때, 이 경험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아마. 「그런가, 알았다」 노모스 캔버스 있고 와 손을 흔들면 손을 흔들면 논에 바둑판의 목장에 진흙 위에 선이 그어진다. 뭔가 근사하구나. 논은 준비를 할 수 있었으므로, 돌리의 곳으로 돌아가면 초록의 모종이 술렁술렁 나 있었다. 이것으로 대개의 준비는 완료다. 드디어 모심기다. 그리고 아마 오늘의 사이에 수확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야소하치회의 수고를 건다고 하는 미 농가에 싸움을 걸고 있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2/475 ─ 130화 모심기로부터의 벼베기 돌리를 쌀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판명되어, 급거 논을 만들어 모종을 준비해 받았다. 오늘은 경사스러운 모심기의 날이다. 날씨도 쾌청으로 하늘도 모심기를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앗, 죽음의 대지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이었다. 무심코 마지막에 외모 웃음은 붙이고 싶어지는 것 같은 일을 생각해 버렸다. 죽음의 대지 조크라는 녀석이다. 재미있는지 어떤지 보증은 할 수 없다. 「-―. 거들기원―?」 「큐」 「노력해?」 「쿠크」 내가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벨들이 기다려 녹초가 되어 버린 것 같다. 「기다리게 해 미안, 지금부터 시작한다. 벨들에게도 많이 노력해 받으니까요」 내가 말하면 벨들 노력한다─와 모였기 때문에, 한껏 돌리듯이 어루만지며로부터 모심기의 설명을 시작한다. 이렇게 말해도 간단한 설명 밖에 할 수 없다. 돌리에 준비해 받은 모종을, 4개로부터 5개잡아 선이 사귄 장소에 심을 뿐이다. 간단하게 설명이 끝났으므로 모심기를 개시한다. 벨들은 「꺄후─」 웃 모종을 잡아 날아올라, 선이 사귄 장소에 몸자체 돌진해 심고 있다. 뭔가 급강하폭격 같은 느낌이다. 아니, 지면에 돌진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특공일까? 마법을 사용하면 좀 더 간단하게 모종을 심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심는 방법이 벨들의 단지에 빠졌는지, 굉장히 즐거운 듯이 모심기를 하고 있다. 레인과 타마모는 짧은 필레와 짧은 앞발로 조금 부들부들 하면서 모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늘하늘 감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하면서, 지면에 돌진하는 잘 모르는 광경이 되어 있다. 뭐, 벨들은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문제 없는가. 사라들은…「아하하, 다리가 잠긴다―」 「오빠, 발이 미끈미끈 한다―」 「마르코, 킥카, 까불며 떠들면 굴러요. 조심해」 …응, 여기도 뭔가 즐거운 듯 하고 좋은가. 후크짱이나 우리, 콩(물집)짱도 협력해 주고 있고, 안심이다. 나도 초등학생 이래의 모심기에 도전이다. 빵 1이 되어, 논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누폭과 다리가 진흙안에 침울해진다. 오오우후, 그랬던 이런 감촉이었다. 맨발이니까 발가락과 손가락의 사이를 뇨로뇨로와 진흙이 빠져 나간다. 의외로 싫지 않다 이 감촉. 미묘하게 오싹 오는 감각을 즐기면서, 선의 사귀는 장소에 모종을 심어 간다. 이 하나하나가 쌀이 되어 나의 위를 채워 주는구나. 초절즐거움입니다. 그러나, 나도 상당히 노력해 모종을 심고는 있지만, 벨들의 페이스에는 전혀 도착해 있지 않다. 모심기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 그토록 유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뭐, 생각하면 다리를 빼앗기는 진흙안을 진행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유리한도 당연하지만, 모심기와 하늘을 나는 행위가 머릿속에서 결합되지 않았다. 많이 판타지 세계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판타지도 안쪽이 깊은 것 같다. 마르코가 얼굴로부터 진흙에 돌진하는 등의 고정적의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도 익어가면서, 모든 모종을 심고 끝낸다. 「아─」 웃 말하면서 논을 나와 몸을 정화하면서 허리를 주물러 푼다. 이번에 농사일을 할 때는, 허리가 아파질 리가 없다고 마음 먹을 예정이었지만, 쌀에 눈이 현기증나 완전하게 잊고 있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허리가 아프다. 다음이야말로는 제대로 마음 먹지 않으면. 「즐거웠다―」 「큐큐큐」 「진흙도 비어」 「크크크」 벨, 레인, 트르, 타마모가 흥분하면서 덤벼들어 왔다. 모심기가 마음에 드신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모종을 심고 있는 동안, 쭉 웃고 있었던거구나. 동글동글 나에게 매달려 즐거웠던 일을 말해 주는 벨들, 엄청난 사랑스럽다. 거들기의 인사를 하면서 여느 때처럼 더듬는다. 오늘 2회째, 하이 페이스다. 「사라, 마르코, 킥카, 모심기는 어땠어? 힘들지 않을까?」 「아니오, 전혀 지치지 않습니다. 매우 즐거웠던 것입니다, 스승님」 옷, 뭔가 사라의 분위기가 평상시와 다르구나. 표정이 아이 같다고 할까, 뭐, 아이는 아이지만, 몇시라도보다 수단 아이 같다. 혹시 흙투성이 놀이가 사라의 동심을 불러일으켰을지도. 모심기를 정기적인 이벤트로 하는 것도 있음일지도. 「즐거웠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마르코와 킥카는 어땠어?」 왠지 모르게 사라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마르코와 킥카에도 이야기를 듣는다. 「즐거웠다!」 「재미있었다」 으음, 아이들 전원에게 선호되고 있다면, 이벤트로 해도 문제 없구나. 다 먹을 수 없게 되겠지만, 마법의 가방이라면 수납도 문제 없다. 쌀이 대량으로 되면 이 대륙에 쌀을 유행시키는 것도 유다. 즐거웠다 피곤하지 않다고는 말해도, 쭉 작업을 하고 있던 것이다. 피로도 모여 있을 것이다. 돌리에 쌀을 급성장해 받기 전에 조금 휴식 할까. 테이블을 방편 음료와 샌드위치를 꺼낸다. 벨들과 사라들에게도 휴식을 받게 해, 한가롭게 모심기가 끝난 논을 바라본다. 일본에 있었을 무렵에 주위에 논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어딘가 향수를 느끼는 광경이다. 일본인의 DNA에 그렇게 느끼는 정보가 새겨지고 있을 것 같다. …뭔가 DNA라든지 어려운 기분인 말을 사용하면 머리가 좋은 것 같고 좋구나. 「돌리, 슬슬 부탁하네요」 바보 같은 일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은 쌀에 집중하자. 「알았습니다」 돌리가 손을 한자루(한번 휘두름) 하면, 논의 모종이 점점 성장해 간다. 애송이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줄기나 잎이 굵어져, 분벽 하면서 줄기를 늘려 논이 초록에 물든다. 어? 멈추었다. 「무슨 일이야?」 단번에 황금의 벼이삭까지 진행된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멈추어 버렸다. 앗, 뭔가 벼가 있을 수 없는 움직임을 하기 시작했다. 「꽃이 피었으므로 수분시킵니다. 보통은 바람이 수분시킵니다만, 이번에는 직접 조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일단 순서는 밟는다. 미 자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날려도 괜찮은 생각이 들지만. 빨리 감기를 하고 있는 느낌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어디에 꽃이 피어 있는지 모른다. 근처에 가 관찰해 보면, 초록의 벼이삭에 작고 흰 꽃? 하지만 피어 있었다. 벼의 꽃은 엄청난 수수한 것이구나. 벨들도 사라들도 리액션이 취하기 어려운 것 같다. 「그러면 계속하네요」 「응, 부탁」 다시 성장이 시작되어 벼이삭이 무거워져 왔는지, 핑하고 뻗어 있던 벼가 머리를 늘어지도록(듯이), 벼이삭을 내리고 물이 들어 간다. 「유우타씨, 디네에 물을 뽑아 흙을 말리도록(듯이) 부탁해 주세요」 「물을 뽑는 거야?」 「네」 …잘 모르지만 돌리의 말하는 대로 하자. 「디네, 조금 괜찮은가?」 「뭐, 유우타짱. 누나에게 용무?」 벨들과 놀고 있던 디네를 부른다. 「아아, 논의 물을 뽑았으면 좋다. 지면도 말려 주면 살아난다」 「우후후─. 누나의 차례인 거네─. 안 원 맡겨―」 매우 기분이 좋게 된 디네가, 논에 손을 흔들면 물이 분수같이 쳐, 최종 지점의 샘에 흘러들어 간다. 자주(잘) 생각하면 논을 만들면 풍부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같은 생각이었지만, 모심기로부터 수확까지 하루 만에 끝마치면, 풍부한 생태계 같은거 만들 여유가 없구나. 발사해지고 있던 물이 안정되면, 논의 진흙으로부터 안개같이 수분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벨들이 호기심에 졌는지, 벼이삭 위를 날아다닌다. 꽤 판타지인 광경이다. 벼이삭에 안개가 자욱해, 유녀와 소년과 돌고래와 여우와 우리방과 올빼미가 날아 돈다. 화와 판타지의 융합. 훌륭하다. 「유우타, 어째서 수긍하고 있는 거야?」 시르피에 이상한 것 같게 들었다. 어딘지 모르게 예술가 같은 분위기를 내 자기만족에 잠겨 있었다고는 말해 맵다. 「염원의 쌀이 눈앞이니까. 뭔가 감동해 수긍하고 있던 것이야」 괴로운가? 「그래? 뭐, 좋아요」 …잘 모르지만 하는 것일까? 라는 느낌으로 납득해 주었다. 물이 빠지면, 다시 돌리가 벼의 성장을 재촉한다. 순식간에 논이 황금빛에 물들어, 쌀의 수확 시기를 맞이했다. 초등학생의 무렵에 수업으로 본, 벼의 성장 동영상이 좀 더 알기 쉬웠던 생각이 든다. 실물의 성장 과정을 생으로 보고 있는데 이상한 기분이다. 「유우타씨, 끝났어요」 「아, 응. 고마워요, 돌리. 이제(벌써) 수확해도 좋아?」 「네, 괜찮습니다」 마침내 수확이나…쌀이 손에 들어 오는 것은 기쁘지만, 모심기로부터 순식간이었기 때문에 마침내라는 느낌도 아닌가. 으음 다음은…벼베기를 해 자리 하는 도중은 작업을 하는 것인데, 분명히 2주간 이상간 하는 것이구나. 눈앞에 쌀이 있는데 2주간의 인내는 안타깝다. 디네에 수분을 뽑아 받는지, 시르피에 열풍으로 건조시켜 받는지, 얌전하게 인내를 해 2주간 이상 기다리는지, 터무니없는 어려운 문제다. 어떻게 할까하고 시르피에 상담하면 「전부 시험하면 좋지 않아」 라고 말해졌다. 확실히 그렇네요. 그러면 준비를 해 버리자. 우선은 전에 숲에서 채취해 디네에 수분을 뽑아 받은 목재를 꺼내, 사라들에게도 도와 받으면서, 벼를 말릴 수 있도록(듯이) 조립해 로프로 붙들어맨다. 우선, 어느 정도의 벼가 어느 정도의 양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조립으로부터, 농업의 참된 맛, 수확이다. 거의 노고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최초로 오일 리프가 잡혔을 때정도의 감동은 없지만, 쌀은만으로 텐션이 오르므로 문제는 없다. 「좋아! 모두, 수확한다. 우선은 모범을 보이기 때문에 잘 보고 있어」 이나에 가까워져 근원을 잡아, 마법의 톱으로 떼어낸다. 그것을 짚으로 묶어…묶기…어렵다. 급거 돌리에 부탁해 덩굴의 식물을 길러 얻음 로프 대신에 한다. 그래서, 으음, 묶기는 자리에 건다. 「이것이 일련의 흐름이니까. 모두 알았어?」 「스승님. 나이프에서는 자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사라는 아직도 달콤하구나. 달콤달콤이다. 응용이 부족하다. 뭐, 눈앞에서 톱으로 잘라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말야. 「사라, 사라는 정령술사지요. 스스로 끊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 「…후크짱의 힘을 빌리는, 입니까?」 「정답! 사라나 마르코도 킥카도, 후크짱들의 힘을 빌려, 다치지 않게 노력해」 「「「네!」」」 벼에 달려 와 즉시 수확을 시작한 사라들의 상태를 본다. 사라는…벼를 잡아 후크짱이 딱 잘라버리고 자른다. 덩굴의 로프로 벼를 묶기는 자리 하는 도중에. 응, 문제 없구나. 마르코는…최초로 벼를 묶어, 우리가 흙을 움직여 뿌리마다 꺼내고 있다. 머리가 좋구나. 그렇지만은 자리 하는 도중은 뿌리가 붙어 있어도 괜찮은 걸까나? …뭐, 잘라도 뽑아도 그렇게 차이는 없을 것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킥카는…조금 고전중같다. 콩(물집)짱에게 부탁해 벼를 자르는 것은 문제 없지만, 묶는 것이 골칫거리같다. 작업은 늦지만, 분명하게 끝까지 되어있고 문제는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괜찮고 나도 수확을 재개하자. 쭈그리고 벼의 다발을 잡으면 왜일까 옆에 벨들이 줄지어 있다. 「차이 해 가 온다―」 나를 잡고 있는 벼를 딱 잘라버리고풍으로 떼어내 주었다. 과연, 사라들의 상태를 봐 자르는 것은 자신들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마법의 톱의 차례는 사라지지만, 벨들의 웃는 얼굴을 흐림 수는 없다. 「고마워요 벨」 인사를 해 벼를 묶으면, 벨이 양손을 내 왔다. 아무래도 벼를 말리는 것도 해 주는 것 같다. 벨이 벼를 가져 자리로 날아 가면 「큐큐」 웃 즐거운 듯이 레인이 어필 해 왔다. 뒤로 트르도 타마모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으음, 차례로 도와 주는구나. 이것은 이것대로 즐겁게 수확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스러운 정령들을 사랑하며, 즐겁게 쌀을 수확한다. 좋은 느낌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의 물기 제거의 타이밍이 이상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므로 수정했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3/475 ─ 131화 정미 벨들에게 도와 받으면서, 즐겁게 벼베기 했다. 이제(벌써) 곧 번쩍번쩍의 햅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스승, 이 쌀은 어떻게 먹는 거야? 맛있어?」 마르코가 흥미진진으로 들어 온다. 자, 어떨까? 지구에서도 외국의 사람은 쌀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라고 (들)물은 일이 있지만, 이세계의 수인[獸人]은 어때? 우선…허들을 올리는 것은 위험한 것은 안다. 「응─, 특별히 맛있다는 것도 아니네요. 마르코에 있어서의 빵 같은 것이니까, 나에게 있어서는 않으면 슬픈 음식이구나. 몇 가지인가 요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 마르코들도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한다」 요리라고 들어 사라가 가만히 나를 응시하므로 수긍해 둔다. 만들 때에 돕고 싶다는 일이지요. 「그런가―, 잘 모르지만 즐거움!」 나의 설명에서는 잘 몰랐던 것 같다. 뭐, 기대를 배반하지 않게 힘내자. 나는 백미로 좋다고 해,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먹일까나, 최초가 큰 일이니까 맛이 붙어 있어 먹기 쉬운 것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생각하기 전에 쌀을 먹혀지는 상태로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마지막 채우기를 힘내자. 상황 좋게 벼는 3개의 것은 자리에 걸려 있다. 이것이라면 나누기 쉽구나. 1개는 그대로 해, 천일로 건조시킨다. 하나 더는 시르피에 열풍을 걸어 받아 단기간으로 말린다. 마지막 1개는 디네에 그대로 수분을 뽑아 받는다. 다만, 문제는 그렇게 건조시킨 쌀의 차이를 나의 혀를 분별할 수가 있을까다. 조금 무리한 생각이 들어 왔다. 뭐, 할 만큼 해 보자. 몰랐으면 그 때는 제일 편한 방법으로 좋다는 일이니까. 시르피와 디네를 불러 부탁한다. 디네에 부탁한 쌀의 수분을 뽑는 방법은 문제 없었지만, 시르피의 「열풍은 어느 정도의 뜨거움?」 웃 말하는 질문에는 골머리를 썩었다. 너무 뜨거우면 그건 그걸로 위험한 생각이 들므로, 체감으로 조금 뜨거울까 하고 온도의 바람으로 해 받아 조금 시간을 걸어 건조해 받는 일로 했다. 이렇게 적당하고 괜찮은 것인가 불안합니다. 뒤는 백미로 하기 위해서(때문에) 인을 없애 정미를 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이것은 시르피에 부탁하자. 설명하면 바람의 힘으로 어떻게든 될 것이다. …배고팠군.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고 주역의 백미로 점심을 먹고 싶었지만,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점심은 보통으로 먹어, 백미는 밤이다. 점심의 준비를 해 아이들에게 먹인다. 사라들은 모심기와 벼베기로 상당히 배가 비어 있었는지, 언제나 이상으로 많이 먹고 있었다. 사이에 겨벼운 식사에 샌드위치도 내 있었다지만, 그러면 부족했던 것 같다. 많이 먹어 많이 운동하고 있기 때문인가, 살집도 좋아지고 있고, 지금부터 점점 커질지도 모르는구나. 점심식사가 끝나 도와 받는 일도 없기 때문에, 벨들은 놀러 가게 한 사라들은 훈련하러 가게 했다. 나는 노력해, 밤에는 확실히 백미를 먹혀지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쌀을 말려 받고 있는 동안에 해 두는 일은…그렇다! 쌀은 끓이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밥솥 전기밥통이라든지 없고, 스스로 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냄비로 쌀을 끓인 일 같은거 없어. 시작하고 졸졸이라는 녀석은 솥으로 밥을 짓는 방법이구나. 같은 방법으로 좋은 것인가? 냄비를 꺼내 보지만 뚜껑도 초조하고, 능숙하게 지어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상당한 위기다. 「노모스, 만들어 받고 싶은 것이 있지만 좋은가?」 「응? 아아, 상관없어. 무엇을 만들지?」 입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림에 써 설명한다. 솥으로 밥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은 것으로, 반합을 만들어 받자. 반합이라면 바베큐나 캠프에서 몇번인가 한 일이 있을거니까. 아마 어떻게든 될 것이다. 가능한 한 세세하게 알고 있는 일을 전해, 뚜껑과 내개가 식기가 되는 곳까지 충실히 재현 한 반합을 3개 만들어 받았다. 수수하게 먹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1개는 부족하지요. 반합의 재료는 사 모으고 한 요리를 넣어 둔 냄비를 제공했다.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면 요리와 남비를 또 사 가지런히 해 두지 않으면. 「유우타짱, 쌀이 말랐어요―」 대망의 목소리가 들렸다. 드디어 최종 단계, 쌀까지 앞으로 조금이다. 허겁지겁 디네에 인사를 해 벼 상태를 확인한다. 뭐, 이나에 도착한 상태의 쌀이라든지 처음 보았기 때문에 몰랐지만. 문제 없다는 것로 하자. 다음의 공정은 벼로부터 열매를 떼어내는 작업이다. 「으음 시르피, 바람의 힘으로 탈곡 할 수 있거나 해? 그 뒤로 인을 제외해 정미해 주었으면 하지만」 안되면 노모스에 천치내쉬는 숨으로부터 만들어 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금 귀찮다. 「응─, 인을 제외할 때까지는 문제 없지만, 정미는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천치내쉬는 숨은 필요없는 것 같다. 정미는…할 수 있는지? 우선 설명해 보자. 「아마 바람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열매와 열매를 맞대고 비벼 갈면, 정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있을까?」 「아아, 그렇다면 할 수 있어요. 자 해 버려요」 할 수 있다. 「부탁합니다」 요망은 전했으므로 뒤는 시르피 맡김이다. 어떻게 될 것이라고 조금 두근두근 해 보고 있으면, 무수한 작은 맹렬한 회오리가 태어나 이나호에 가까워져 간다. 오오우, 뭔가 다○손의 청소기같다. 맹렬한 회오리가 벼이삭에 해당되면 격렬한 바람이 열매를 빨아내고 있다. 빨려 들여갔다 실은 맹렬한 회오리속에서 격렬하게 회전해 인도 동시에 바람에 날아가게 하고 있다. 응? 무게의 차이나 줄기등의 세세한 쓰레기, 인, 현미와 3층 구조가 되어 있겠어. 여기서 분별까지 끝마치고 있는 것인가. 나의 흐리멍텅 설명으로 여기까지 할 수 있다니 굉장해요. 「뒤는 이 열매를 맞대고 비벼 닦으면 좋네요?」 모든 열매를 빨아낸 시르피가 이쪽을 본다. 이미 빨아내졌다 실은, 현미 상태가 되어 큰 구체장의 바람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으, 응」 「알았어요. 윤상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이따금 쌀을 유우타에 파견하기 때문에 그래서 판단해」 「알았다」 내가 대답을 하면 현미를 내포 하고 있는 바람의 구체가 점점 줄어들어 가 현미와 현미가 바람속에서 켜 합쳐져 닦아져 간다. 조금 기다리면 바람이 한 알의 쌀을 나의 앞에 옮겨 왔다. 시르피가 여기를 보고 있으므로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 쌀을 보면 조금 갈색 같다. 누카가 아직 잡히지 않구나. 아직 정미를 계속해 주도록(듯이) 부탁한다. 몇번이나 확인을 반복하면, 내가 알고 있는 쌀부대에게 들어가 있는 쌀이 되었다. 그 흰 알을 보면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눈물을 닦으면서 정미는 이제(벌써) 십분(충분히)라고 전하면, 시르피가 울고 있는 나를 봐 놀랐는지 당황해 날아 왔다. 조금 부끄럽다. 「유우타, 무슨 일이야? 괜찮아?」 「괜찮아. 쌀을 보면 기쁘다고 말할까 마음이 놓여 눈물이 나온 것 뿐. 쭉 쌀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부터 참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마음이 놓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계에 와 식사때는 매회 쌀을 먹고 싶다는 기분이 되기 때문에, 참는 것이 대단했던걸. 오크육이라든지, 절대돼지사발로 해야 한다고 매회 매회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부터는 이제 그런 기분이 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눈물의 1개나 2개 나오네요. 「그, 그래?」 아무래도 시르피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뭐, 물건을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도 당연하다. 「뭐라고 할까, 시르피가 술이 없는 세계에 가 버려, 이제 술을 일생 마실 수 없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엉뚱한 일로부터 술을 발견, 지금부터는 좋아할 뿐(만큼) 술을 마실 수 있어요라는 기분일까?」 「…과연, 그것은 기쁘네요」 응응 수긍하는 시르피. 알아 준 것 같다. 대정령 상대에 사물을 설명할 때는 술이 중요한 팩터가 되지마. 원래 술 이외로 물게 하는 물질이 없지만 말야. 지구의 술을 노력해 개발 하면 대정령도 마음껏…지금도 십분(충분히) 협력해 주고 있고, 더 이상 힘을 휘둘러지면 내가 무섭구나. 협력해 주는 답례로서 마셔 받을 수 있도록(듯이) 개발 하는 정도로 좋은가. 「그래서, 유우타, 쌀은 차치하고, 닦은 가루는 버려도 좋은거야?」 가루는 누카의 일인가. 누카즈케를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만든 일이 없구나. 소금이나 겨자를 사용하는 것은 (들)물은 일이 있지만, 뭐, 취해 두어 기분이 내키면 도전해 볼까. 그 밖에도 물고기의 먹이로도 될 것이고 가지고 있어도 쓸데없게는 안 될 것이다. 「아니, 가루도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의 봉투에 넣어. 쌀은 여기의 봉투에 부탁」 옷감의 봉투를 꺼내, 쌀과 누카를 각각으로 넣어 받는다. 쌀만으로 큰 자루 3개분. 이것과 같은 양의 쌀이 2개분은 자리 걸고 되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괜찮다. 쿠훗, 즉시 저녁밥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저녁식사까지 많이 시간이 있지만,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면 문제 없다. 우선은 집에 이동이다. 「어이, 사라─. 요리하기 때문에 와―」 약속대로 사라도 불러 요리를 시작한다. 어이쿠, 벨과 레인에도 도와 받지 않으면. 불 숯불 해와 물로 씻는 것은 벨과 레인에 맡기면 완벽한 걸. 사라, 벨, 레인과 함께 대망의 요리를 시작한다. 나는 쌀이 생기면 건어물에 백반이라고 결정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벨들이나 사라들에게는 무엇을 먹이자. 최초로 백미는 허들이 높은 것 같으니까, 쌀요리로…생각나는 것은 볶음밥이 오무라이스. 알이 손에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오무라이스는 무리여 만든다고 하면 볶음밥이나 치킨 라이스인가. 첫인상이 새빨간 밥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한 인상을 심을 것 같으니까, 볶음밥으로 할까. 볶음밥에도 알은 넣고 싶은 곳이지만, 이번에는 인내라는 일로.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면 알을 제대로 찾자. 「벨은 구워 받침대의 숯과 옆에 놓여져 있는 장작의 불 숯불 해를 부탁. 레인은 이번 수확한 쌀과 야채를 예쁘게 씻어 줘」 「히부흥―」 「큐」 거들기다─와 두근두근 하고 있던 벨과 레인이, 오른손과 오른쪽 필레를 드높이 올린 뒤, 거들기를 개시했다. 「사라는 레인이 야채를 다 씻었으면, 양파를 잘게 썬 것에, 파는 둥글게 자름으로 해 줘. 양파를 자르면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후크짱에게 부탁해 얼굴의 전에 바람의 막을 펴 받으면 자르기 쉬워」 「알았습니다. 후크짱 부탁이군요」 이세계에서도 양파를 자르면 눈물이 나온다. 전자 렌지로 조금 따뜻하게 하거나 물에 잠그면서 제거한다 따위의 눈물이 나오기 어려워지는 방법도 있지만, 판타지 세계에는 판타지 세계만이 가능한 확실한 대책이 있다. 마법이 있으면 양파로부터 나오는 황화 아릴 따위 공에 충분하지 않고. 마법의 힘으로 뻐끔뻐끔 양파를 잘게 썬 것이다. …후크짱이나 벨에 그대로 양파를 산산조각으로 해 받으면 빠른 것 같은. …사라의 요리 수행이니까 이번에는 이것으로 좋다. 그런 일로 해 두자. 「큐큐」 「옷, 다 씻은 것 구나. 햅쌀도 야채도 번쩍번쩍이구나. 고마워요 레인」 레인의 머리와 홉페를 부비부비 더듬어 인사를 한다. 후의 거들기는 없기 때문에 놀아 둬 라고 말하면, 나와 벨에 부비부비 한 뒤 「큐큐큐」 웃 날아 갔다. 변함 없이 매우 사랑스럽다. 자, 눈앞에 있는 것은 번쩍번쩍의 햅쌀. 드디어 반합취사(는 호수산)의 시간이다. 쿠훗, 능숙하게 타고도 만들어 버린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4/475 ─ 132화 실식 모심기, 벼베기, 탈곡, 정미를 반나절에 끝내 드디어 햅쌀의 조리 개시다. 단기간 지나 감동이 희미해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자신의 쌀에 대한 욕구는 보통은 아니고, 눈물을 흘리는 만큼 기뻐할 수 있었다. 이것이라면 햅쌀을 전력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라, 쌀의 우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보러 와」 열심히 양파를 자르고 있던 사라를 불러들인다. 사라가 쌀의 우는 방법을 기억해 주면, 나는 편안하게 할 수 있네요. 「우선은 제일단계. 이것은 반합이라고 말하는, 쌀을 끓이기 위한 도구이지만, 뚜껑을 열면 하나 더내 뚜껑이 붙어 있다. 이것으로 쌀의 양과 물의 양을 잰다」 사라의 눈앞에서 씻은 쌀을 내개로 떠올려, 분명하게 평미레질 가득 해 반합에 넣는다. 너무 양이 많으면 실패했을 때에 슬프기 때문에, 이번에는내 뚜껑 2배분으로 해 둘까. 「여기까지는 아네요?」 「네, 괜찮습니다 스승님」 진지한 얼굴로 수긍하는 사라. 나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만큼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으면, 굉장한 엘리트가 되어지고 있었을지도. 의사라든지 변호사라든지 뭔가 근사하지요. 뭐, 지금의 나는 정령술사이니까 멋짐에서는 지지 않았다. 장르는 다르지만. 「스승님?」 「응? 아아, 으음, 계속이구나. 쌀을 반합에 넣은 뒤로 다음은 물을 넣는다. 기본적으로는 쌀과 같은 양을 넣으면 좋은 것 같지만, 반합으로 쌀을 끓이는 경우는 물의 양을 넉넉하게 하는 것이 능숙하게 가기 쉽다. 이번에는 쌀을 내개로 2배 넣었기 때문에, 물을 내개로 2배 넣어, 더욱 내개의 3분의 1(정도)만큼 물을 넣네요」 위험한, 위험하다. 망상안에 트립 하고 있었어. 지금은 쌀이다. 「알았습니다. 쌀보다 물을 조금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군요」 「응, 그렇게 하는 일로 쌀에 불이 통하지 않다는 일도 적게 된다. 다음은 이 쌀을 물에 잠근 채로 30분(정도)만큼 놓아둔다. 이것도 쌀의 내부까지 불이 통하기 쉬워지는 소중한 작업이니까 잊지 마세요」 사라가 확실히 수긍한 것을 확인한다. 이 상태라면 곧바로 밥의 우는 방법을 마스터 해 주네요. 이 앞이 즐거움이다. 그렇지만 후크짱도 진지하게 수긍하고 있지만, 기억해 의미가 있을까나? 「좋아, 반합은 앞으로 2개 있기 때문에 이것에 똑같이해 봐」 「네」 단순한 작업이니까 잘못하는 일도 없고, 사라는 2개의 반합에 쌀을 세트 끝마쳤다. 여기까지는 완벽하다. 「그러면, 다음은 30분 후이니까, 조리하러 돌아올까」 「네」 사라가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한다.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해 왔고, 정말로 요리를 만드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어느 정도 기초적인 일을 가르치면, 토르크씨에게 부탁해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 받는 것도 있음일지도 모른다. 가게가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받는 것은 어려울까? 앗, 그러고 보니 돌아오기 전에 돈까스라든지의 튀김 레시피를 건네주었군…결과 나름으로는 정말로 시간이 잡히지 않는 것 같다. 가 보고 나서 확인 할 수밖에 없구나. 「-―, 보─보─」 되돌아 보면 에헷과 가슴을 펴는 벨과 새빨갛게 불타는 숯과 장작이…끝냈군. 쌀에 물을 빨아들이게 하는 시간을 계산에 넣지 않고 벨에 화 숯불 해를 부탁해 버렸다. 노력한 따라 만면의 미소의 벨에, 아직 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오오, 굉장하다. 과연 벨이구나. 고마워요」 우선은 인사를 해 마구 칭찬한다. 껴안아 머리를 돌리듯이 어루만지며 홉페를 음냐음냐 하면서, 어떻게 할까를 생각한다. 모닥불은 장작을 추가하면서 불을 갖게 한다. 구이대는 볶음밥의 속재료를 먼저 구워 둘까. 굽는 곳을 보인 뒤로, 밥까지 놀아 둬와 배웅한다. 완벽한 작전이다. 즉시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을 턴 오크의 삼겹살육을, 두께를 갖게해 컷 해 노모스에 만들어 받은 프라이팬으로 굽는다. 좋아, 벨에 말을 걸려고 하면, 뻐끔뻐끔떠오르면서 일심 불란에 굽고 있는 오크육을 응시하는 벨이 있었다. 뭔가 충분하고 와 군침이…. 먹보인 유녀가 되어 버렸군. 이것은 역시 나의 책임인 거네요. 「아─…벨」 나의 소리가 닿지 않았다. 계약자의 소리가 닿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닌 걸까나? 우선 한번 더 부르면 간신히 「우?」 라는 느낌으로 깨달아 주었다. 「벨, 밥의 시간까지 아직도 있기 때문에, 모두와 놀아 오면 좋은, 오늘은 새로운 요리이니까는 모두에게 전해 둬」 「아 늘어뜨려―. 맛있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오는 벨. 매우 사랑스럽지만,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경우는 맛있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용기가 있다. 여하튼 아마추어 요리이니까. 「나를 아주 좋아하는 요리이니까, 기대하고 있어」 「알았다―. 갔다 온다―」 조금 생각한 후, 무언가에 납득해 뷰라고 날아 갔다. 레인들에게 어떤식으로 설명하는지 조금 걱정이다. 뭐 좋은, 그것보다 요리를 하지 않으면. 하는 김에 근처의 석쇠로 건어물도 구어 두자. 오늘의 햅쌀과 합하는 건어물은 지방이 한껏 탄 전갱이와 같은 물고기다. 이 건어물은 틀림없이 햅쌀에 맞는다. 많은 오크육의 양면을 파삭파삭 구워, 남은 기름에 잘게 썬 것으로 한 마늘을 투입해, 불로부터 먼 장소에 둔다. 시르피들대정령도 먹는 것 같으니까 많이 만들지 않으면. 「스승님, 마늘을 넣은 후 왜 불로부터 멀리합니까?」 파를 둥글게 자름으로 하면서 곁눈질로 보고 있던 사라가 질문해 왔다. 「새긴 마늘은 타기 쉬우니까, 천천히와 불을 통해 기름에 마늘의 풍미를 옮긴다」 과연 와 끄덕끄덕 수긍하는 사라. 나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어 기분은 좋지만, 정령술의 어드바이스보다 반응이 좋은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인다. 「스승님, 슬슬 30분지납니다」 「옷, 그러면 쌀을 끓일까」 벨이 불 피워 해 준 모닥불에 반합을 건다. 「스승님, 여기의 뚜껑은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초조해 한 모습으로 안쪽 뚜껑을 가지고 오는 사라에, 반합으로 밥을 지을 때에는 안쪽 뚜껑은 넣지 않는 것을 가르친다. 나도 처음은 헤매었기 때문에 초조해 해 버리네요. 먼저 가르쳐 두면 좋았을 텐데. 반합으로부터 증기가 분출하는 일은 먼저 가르쳐 두자. 저것도 갑자기라고 초조해 할거니까. 친구라면 못된 장난 반에 아무것도 가르침인 있고 것은 이지만, 상대가 아이로 제자라면 분명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조금 놀래켜 경험으로부터 기억한다! 라든지 어려운 일도 말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미움받으면 슬프기 때문에 멈추어 둔다. 길드에 미움받는 것과 제자에게 미움받는 것은, 완전히 데미지가 다르네요. 「앗, 스승님. 정말로 뚜껑으로부터 증기가 분출했습니다」 「응, 여기서 당황해 뚜껑을 취하면 실패해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 이 불어 흘러넘치는 것이 수습되고 나서, 불로부터 내려 십분(충분히) 사이 뜸들이면 완성이야」 「알았습니다」 바작바작 쌀이 다 지어지는 것을 기다려, 십분(충분히) 사이의 증등 해 시간이 지났다. 두근두근 하면서 반합을 열면 므왓 오르는 증기의 안쪽에 반질반질의 쌀이…꿀꺽 부지불식간에에 목이 열린다. 돌리에 만들어 받은 나무의 주걱을 물로 적셔 상냥하게 자르도록(듯이) 휘젓는다. 반합과 접하고 있는 부분이 갈색빛 나게 타 새하얀 햅쌀에 악센트를 더하고 있다. 참지 못하고 주걱에 붙은 쌀을 입에 넣는다. 아아, 쌀. 이것이 쌀이지요. 밥한 상태도 더할 나위 없다. 너무 단단하지 않고 너무 부드럽지 않고 완벽한 쌀이다…근처에서 보고 있는 사라에도 맛보기 시켜 본다. 내가 마구 감동하고 있는 상태를 봐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지, 웃는 얼굴로 입에 입하고 있던 표정이 흐려져 간다. 「스승님. 맛이 나지 않습니다」 익숙해져 있으면 끈기라든지 감미라든지 여러가지 느낄 것이지만, 처음 먹으면 그런 느낌이지요. 「응, 뭐, 빵 같은 것이니까. 요리에는 분명하게 맛내기를 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네…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한 사라의 표정은 조금 흐리다. 이것은 요리에 기합을 넣지 않으면. 쌀의 미래가 걸려 있다. 내가 맛있을 것 같게 가득 넣고 있는 옆에서, 그건 맛이 나지 않는데 맛있을 것 같게 먹지요 하고 눈으로 보여지면 패인다. 우선 볶음밥을 마무리해 둘까. 일본에서는 닭 늑골 스프의 분말을 넣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맛있게 만들 수 있었지만, 그 만큼을 오크육의 Potential(잠재적)으로 보충할 수 있을지가 문제다. 마늘이 들어간 기름을 다른 용기로 옮겨, 가볍게 양파를 볶은 후, 주사위장에 자른 오크육, 새긴 파, 백미,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을 투입. 가능한 한 후득후득이 되도록(듯이) 바라면서 볶는다. 완성된 것은 조금 못체리 한 심플한 볶음밥. 나, 능숙하게 후득후득의 볶음밥을 만들 수 있었던 일 없구나. 차게 한 밥을 사용한다든가, 쌀을 씻는다든가 여러가지 시험했지만 능숙하게 간 적이 없다. 나의 안에서 제일 후득후득이 되는 것은 밥을 먼저 알에 혼합해 두는 방법이지만, 중요한 알을 손에 넣지 않기 때문에 괴롭다. 맛보기를 하면, 조금 못체리 하고 있는 곳도 그리운 일본의 맛이다. 아니 심플하지만, 소재가 좋기 때문인가 평상시 만들고 있던 것보다 맛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이라면 후득후득은 아니지만 기뻐해 줄 것이다. …마음껏 마늘을 특징을 살린 볶음밥은 여성에게는 어때? …괜찮은가. 토르크씨의 마늘 가득의 요리도 맛있을 것 같게 먹고 있었던 것이군요. 옆에서서 바라보던 사라에 조금 시식시킨다. 파크리와 먹어 몸몸과 볶음밥을 악문다. 조금 전과 달라 얼굴이 곧바로 웃는 얼굴이 된다. 「스승님, 매우 맛있습니다! 조금 전전혀 다릅니다! 이렇게 바뀌는군요」 「하하,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았다. 그렇지만 흰 밥도 다른 반찬과 함께 먹으면 맛있기 때문에」 일단 백미의 보충도 했고, 이것이라면 괜찮은 것 같다. 후득후득의 볶음밥은 토르크씨에게 통째로 맡김 하자. 내가 먹을 예정 이외의 백미는 전부 볶음밥에 투입해, 대량의 볶음밥을 만들어낸다. 밤까지 아직 시간도 있고, 백미의 스톡도 갖고 싶기 때문에 나머지 몇회나 밥을 지어 두자. *** 테이블의 위에는 여러가지 요리가 진열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한층 빛나고 있는 백미와 볶음밥. 나의 눈에만 그렇게 비쳐 있는지도 모르지만 말야. 오늘은 평소의 멤버에게 대정령들도 앉아 있기 때문에, 매우 떠들썩하다. 이것도 나의 눈에 한해서 피부지만 말야. 사라들은 기색이 증가했던 만큼 밖에 느끼지 않는다. 「모두의 앞에 진열되어 있는 것이 오늘 기른 쌀의 요리이니까, 뭐, 맛봐 먹어. 그러면 먹을까」 식사가 시작된다. 사라가 맛있으면 마르코들에게 전하고 있었으므로 제일에 볶음밥에 손을 대고 있다. 벨들도 이같이 볶음밥 일직선이다. 아이들은 입 가득 볶음밥을 가득 넣어, 훌륭한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다. 삼킨 뒤는 맛있는 라고 해 곧바로 다음의 볶음밥을 입에 옮긴다. 이만큼 매우 기분이 좋으면 쌀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대정령들은 쌀을 먹은 일이 있었던 것 같지만, 품종 개량을 된 쌀을 바탕으로 만든 이 쌀은 별개라고 칭찬해 주었다. 농가의 여러분 몇시라도 맛있는 쌀 감사합니다. 자, 모두가 마음에 든 이상에는 염려 없게 나도 쌀이 먹을 수 있다. 눈앞에 있는 전갱이의 건어물과 백미에 시선을 향한다. 응, 아름다운 광경이다. 할 수 있으면 된장국도 붙이고 싶었지만 나머지 불과 밖에 없는 된장국, 내는 용기가 가질 수 없었다. 돌리에 부탁하면 대두는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지만, 거기로부터의 된장이 끝없고 멀다. 만화로 읽은 일이 있는 지식만으로, 된장까지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지가 불안하고 어쩔 수 없다. 혹시 쌀에 애타는 시간이 끝나면, 된장에 애타는 시간이 시작되는지? …뭔가 해결하면 곧바로 다음이 나오지마. 끝이 안보이는 싸움에 조금 무기력 할 것 같지만, 그것은 뒤로 해 우선은 쌀이다. 전갱이의 몸을 풀어 입에 던져 넣는다. 소금기가 들은 기름기가 오른 전갱이의 몸을 악물어, 지체 없이 백미를 먹는다. 응─, 이거네요─. 조금 강한 소금기가 밥과 합쳐져 행복을 느낀다. 전갱이의 건어물을 먹어, 백미를 먹어, 전갱이의 건어물을 먹어, 백미를 먹는다.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으면 곧바로 밥이 없어졌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반합을 꺼내, 뜨거운 밥을 밥공기에 담아, 다시 백미에 「-―, 그것 맛있어?」 얼굴을 들면, 맛있는거야? 맛있는거야? 벨도 먹고 싶다! 웃 얼굴에 써 있는 벨이 눈앞에 떠올라 있었다. 내가 너무나도 열중(꿈 속)으로 먹고 있으므로 흥미가 솟아 오른 것 같다. 볶음밥으로 쌀은 맛있는 것이라고 이해해 준 것 같고, 백미에 스텝 업 해도 될지도. 「벨, 아─응 해」 아─응과 작은 입을 힘껏 벌리고 있는 벨. 사랑스럽기 때문에 그대로 보고 있고 싶은 기분이 되지만, 그것은 안 될 것이다. 전갱이의 몸을 실은 백미를 벨의 입에 던져 넣는다. 우물우물밥을 먹는 벨. 「-―, 맛있어─, 이것 좋아―」 손발을 와체와체 시키면서 기뻐하는 벨.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뒤로 줄지어 있던 레인들도 입을 빠끔히 열어 대기하고 있으므로, 똑같이 전갱이와 백미를 던져 넣는다. 하는 김에 사라, 마르코, 킥카에도 입을 열게 한 전갱이와 백미를 던져 넣는다. 「스승님, 이렇게 해 먹으면, 맛내기를 하고 있지 않는 밥도 맛있네요」 사라가 상냥하게 좋은 감상을 준다. 최초의 백미의 마이너스 이미지는 완전하게 불식했군. 거기로부터는 전원에게 건어물과 백미를 낸 저녁식사가 되었다. 여분으로 밥한 백미도 없어졌고, 내일도 쌀을 끓이지 않으면. 그렇지만 모두가 마음에 들어 주었기 때문에, 나는 만족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5/475 ─ 133화숲 쌀을 손에 넣고 나서 며칠. 지금까지 그다지 요리를 하지 않았던 나이지만, 지금은 밥계의 식사를 충실시키기 위해서(때문에) 매일 노력해 요리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조미료나 식품 재료의 관계로 만들 수 없는 요리가 많은 것이 안타깝다. 적어도 간장과 알을 좋아할 뿐(만큼) 사용할 수 있으면…. 그런데도 사라에 도와 받으면서 매일 대량으로 쌀을 끓여, 주먹밥, 볶음밥, 치킨 라이스, 오크 삼겹살육 돈등의 밥의 것이나, 생선구이, 건어물, 야채절임무슨백미에 맞는 반찬의 양산도 노력하고 있다. 알이 손에 들어 오면 카츠동에 오야코동 따위도 만들 수 있지만. 그리고 카레도 공연히 먹고 싶어진다. 간장은 어려운으로 해도 알은 어떻게든 될 것이니까, 다음은 반드시 손에 넣자. 생강구이나 햄버거도 먹고 싶구나. 식사가 풍부하게 되면 될수록 나의 생활은 쾌적하게 된다 힘내자. 죽음의 대지에 와 버렸을 무렵은 굶주림과 갈증에 무서워하고 있었지만, 사치에도 음식으로 고뇌하게 된 것이니까 굉장한 진보지요. 다만, 음식으로 고민하는 자신이, 시르피에 바람으로 말려 받은 쌀도 백미로 해 먹어 보았지만, 디네에 부탁해 수분을 뽑아 받은 것과의 차이를 몰랐다. 며칠에서도 천일에 해당되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일까 차이를 느껴도 좋을 것 같지만, 나의 혀는 거기까지 고성능은 아닌 것 같다. 완전하게 천일로 말릴 예정의 쌀과의 차이를 아는지가 조금 불안하다. 그렇지만, 포지티브 견해다. 미각이 날카로우면 얼마 안되는 위화감으로, 식사에 만족할 수 없는 것 같지만, 나라면 어느정도 닮은 것을 만들 수가 있으면 대체로 만족할 수 있다고 하는 일이다. 지금 같은 환경이라면 매우 편리한 능력이지요. 「유우타씨, 조금 괜찮습니까?」 요리를 만들어 끝내 멍─하니 하고 있으면 돌리가 말을 걸어 왔다. 그 옆에는 트르와 타마모가 뭉클뭉클 떠 있다. 뭔가 기분같다. 「좋아, 무슨 일이야?」 「최초로 만든 숲은, 트르와 타마모가 열심히 알선을 해 주었으니까, 슬슬 열매나 과실을 여물게 해도 괜찮아요」 「오오, 이제 괜찮아? 좀 더 시간이 걸릴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돌리의 이야기에서는 수년으로부터 십수년 걸리는 나무의 성장을 단번에 진행했기 때문에, 열매를 붙이려면 흙을 자주(잘) 해 조금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기 때문에, 수개월은 쉬게 한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말야. 「쿠크」 붕붕 꼬리를 흔들면서, 조금 자랑스러운 듯이 타마모가 운다. 노력했다! 라고 말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가―, 트르와 타마모가 노력해 준 것이구나, 고마워요」 인사를 해, 오른손으로 트르의 머리를 조물조물 어루만지면서, 왼손으로 타마모를 마구 복실복실한다. 타마모는 「크크크」 와 기분이지만, 트르는 간지러운듯이 하면서도, 시선이 타마모의 꼬리에 향하고 있다. 칭찬되어져 기쁘지만, 자신도 타마모를 복실복실하고 싶다! 라든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돌리, 최초의 숲에는 열매가 되는 식물은 어느 정도나 있는 거야? 작은 동물을 놓아도 괜찮은 것 같다?」 생명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정도 생물이 자리잡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고맙지만. 「그렇네요…많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수라면 괜찮습니다. 처음은 초식의 작은 동물을 30 마리 정도로 상태를 봐, 본격적으로 늘리고 싶은 것이면 두 번째의 숲이 열매를 붙일 수가 있게 되고 나서가 좋네요」 30 마리인가. 어떤 작은 동물을 데리고 오면 좋을 것이다? 쥐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같고, 리스 같은 사랑스러운 녀석인가? 어? 리스는 쥐? 어렵구나. 자연의 밸런스적으로는 육식계의 작은 동물도 필요한 것이겠지만, 어느 타이밍으로 투입하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는구나. 우선 2개의 숲에 초식계의 작은 동물을 놓아, 생명의 정령과 계약하고 나서 어드바이스를 들으면서 생태계를 만들어 가자. 할 수 있으면 작물에 해를 주는 벌레라든지 동물은 셧아웃 하고 싶구나. 끌이라든지 진드기는 작은 동물들을 데려 오기 전에 세정의 마법을 걸치면 괜찮은가? 거의 천적이 없는 장소이니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동물이나 벌레를 데려 오면, 어느새인가 마구 번식하고 있는 것 같고 무섭다. 「알았다. 오늘은 이미 늦고, 내일이 되면 부탁한다. 그리고 시르피에 안내해 받아 작은 동물을 잡으러 가자」 「피크닉?」 「응? 아아, 그렇네. 피크닉 같은 것이구나. 일전에는 작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지만, 이번에는 작은 동물을 잡으러 간다」 「동물…복실복실」 트르가 기쁜듯이 수긍하고 있다. 행복한 것 같다 해 살그머니 해 두자. 피크닉과 단언하지 않았던 것은,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수렵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뭔가 동물들의 비명이 그 근방 중에 울려 퍼질 것 같으니까 피크닉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쌀이 생기고 나서 낙낙하게 한가롭게 한 시간을 보냈지만, 내일은 오래간만의 이벤트로 바빠질 것 같다. *** 아침 식사를 끝마치고 즉시 모두가 숲에 왔다. 어떤 열매가 열리는지 조금 두근두근 하지 마. 「그러면, 돌리, 부탁하네요」 「알았습니다」 생긋 미소지은 돌리가, 살짝 손을 흔들면…으음…저, 저기에 열매가 열리고 있구나. 뭔가 이번에는 수수하다. 제대로 주목하면 퍽퍽 열매가 열리고 있지만, 숲으로 성장했을 때와 같은 박력은 없다.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지만, 조금만 맥 빠짐이다. 「끝났어요」 「고마워요, 돌리. 그러면, 조금 돌아볼까. 벨들과 사라들은 숲속을 탐색해 열매나 과실이 되어 있으면 1개나 2개 가져와 줘」 열매가 열렸다고 들어 근질근질 하고 있는 아이들은, 먼저 탐색하러 가게 해 나는 한가로이 산책하자. 나의 부탁에 아이들은 일제히 숲속에 뛰어들어 갔다. …실제로 벨들은 뛰어들어 간 것이니까 잘못되어 있지 않지만, 말로서는 위화감이 있구나. 날아 가는 것 같은 기세를 표현한 말일 것이지만, 실제로 날아 갈 수 있다고 말로서 모순이 있을 생각이 든다.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숲속을 걷는다. 「-―, , 찾아냈다―」 「큐큐」 즉시 벨과 레인의 콤비가 과일인것 같은 것을 수확해 크게 떠들며 까불기로 돌아왔다. 나의 눈앞에서 작은 양손과 양필레를 내밀면, 거기에는 나무딸기인것 같은 것과 도토리가…계절감이 암 벌레 되고 있는 것이 마음이 생기는 곳이지만, 정령에는 계절도 기후도 관계없는 것 같다. 「오─, 고마워요. 많이 있었어?」 「나무에 가득―」 「큐큐」 많이 있던 일을 표현하고 싶은 것인지 양손을 넓힌 맹어필이다. 매우 사랑스럽지만 나무딸기나 도토리가 흘러 떨어지고 있어. 「그런가―, 많이 있던 것이구나. 찾아내 와 주어 고마워요」 인사를 해 스윽스윽 하면 「좀 더 찾아낸다―」 이렇게 말해, 벨과 레인은 날아올라 갔다. 활기가 가득이구나. 「돌리, 도토리는 차치하고, 이 나무딸기 같은 실은 먹을 수 있는 거야?」 「에에, 맛있어요」 먹혀지는 것 같다. 우선 정화를 걸어 한 알만 입에 넣어 본다. …신맛이 강하게 감미는 약하지만, 베리 계통의 향기가 코에 빠져, 꽤 상쾌한 맛이다. 시골의 노파를 생각해 낸다. 왠지 모르게 향수인것 같은 것을 느낀 후, 다시 숲의 산책을 개시한다. 한가로이 걷고 있으면, 트르와 타마모가 쿠루미와 밤을 사라들이 비와와 같은 열매를 찾아내 가지고 와 주었다. 그 밖에도 사람은 먹는 것이 할 수 없지만, 동물들이 좋아하는 열매가 열리는 식물도 나 있는 것 같다. 나도 뭔가 본 일이 있는 꽃을 찾아내, 자주(잘) 보면 츠바키의 꽃과 열매가 열리고 있었다. 츠바키가 여물어 먹을 수 있는 건가? 동백 기름은 철의 팔의 프로그램으로 본 일이 있지만, 열매를 먹고 있는 것은 본 일이 없는 것 같은…에서도 동백 기름은 꽤 갖고 싶다. 확실히 동백 기름은 고급품으로 건강에도 좋다는 텔레비젼으로 말했다. 다음에 1 블록을 츠바키로 다 메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동백 기름이 있어 소맥분도 있다. 바다에서는 생선과 조개도 풍부하게 잡히게 되면, 알이 발견되면 튀김을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니, 스스로 만드는 자신은 없기 때문에, 이것도 토르크씨에게 통째로 맡김이다. 튀김의 레시피도 건네주어 있고 알은 손에 넣고 있을 것이다. 모험자 길드에는 전부 폭로한 것이니까 마그마 피쉬도 건네주어,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 받자. 꿈이 퍼집니다. 「돌리, 그 츠바키를 근처의 블록이라도 심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아? 츠바키의 종이 대량으로 갖고 싶다」 정령수의 옆의 블록에 심는 것도 생각했지만, 그 주위는 호입지인 것이니까 좀 더 우에부 유타카인 느낌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네요. 어차피라면 다양한 과일이 열리는 나무를 심고 싶다. 사과에 배, 포도에 귤이라든지, 맛있는 과실이 여물 것 같다. 앗, 그렇지만 작은 동물을 놓으면 들쑤셔 먹혀질 것 같은…돌리에 열매를 길러 받으면 좋기 때문에 신경쓰는 일 없는가. 길러 받은 순간에 수확하면 다 먹을 수 없을 만큼의 과일이 손에 들어 올 것이다. 「괜찮아요. 곧바로 기릅니까?」 「…응, 아이들이 종을 심거나 하는 것이 좋아 같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자신들로 하네요. 성장과 종의 준비를 부탁」 돌리가 싱글벙글수긍해 주었으므로 조금 마음이 놓인다. 모험자 길드에서 의외로 용서가 없는 곳을 보았기 때문에. 외관에 유혹해지지 않게 성실하게 관련되지 않으면, 조금 무섭다. 아이들의 보고를 들으면서 숲의 중심의 연못에 도착한다. 수생생물의 상태는 어떤 느낌일 것이다. 연못을 들여다 봐 보면, 예쁜 물의 바닥에 식물이나 물이끼가 정착해 작은 물고기가 수필 헤엄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식물도 변색하고 있지 않고, 좋은 느낌에 보이지만 어떨까? 근처에서 벨들이나 사라들도 연못을 들여다 보고 있다. 자신들이 취해 온 물고기나 식물이 순조로울 것 같은 것이 기쁜 것인지, 캐이캐이와 즐거운 듯 하다. 「디네, 연못의 동식물은 순조롭게 보이지만, 실제의 곳 능숙하게 가고 있는 거야?」 「응─, 그렇구나. 물고기는 환경의 변화에 견딜 수 없었던 것일까, 몇 마리인가 죽어 버렸지만 대체로 순조롭다면 사 우와. 식물은 누나 모르기 때문에, 돌리짱에게 들어―」 돌리에 시선을 향하면 「문제 없습니다」 와의 일이다. 물의 대정령과 숲의 대정령이 괜찮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순조로운 것일 것이다. 이 상태로 늘려 가면 조어장도 꿈은 아닌 것 같다. 연못도 순조롭고 숲의 식료도 괜찮은 것 같다. 이만큼 식료가 풍부하면 30 마리는 커녕 좀 더 수가 있어도 문제 없는 것 같지만, 번식이라든지를 생각하면 역시 처음은 적은 것이 좋을 것이다, 천적이 없기 때문에 눈 깜짝할 순간에 증가할 것 같으니까. 뒤는 나무 만이 아니게 지면에 풀도 필요하다. 이것도 돌리에 부탁하지 않으면. 빈둥거리고 있었지만 바빠져 왔군. 즉시 시르피에 데려 가 받을까. 132화의 실식으로, 쌀을 끓이기 전에 쌀을 씻지 않는 것인지 라고 하는 지적을 몇이야 다만 있습니다. 전화의 131화로 쌀을 레인에 씻어 받고 있습니다만, 날을 넘어 버린 일로 알기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문장의 구성을 생각되도록(듯이) 노력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6/475 ─ 134화 작은 동물 탐색 급격하게 성장시킨 최초의 숲 상태가 좋아졌으므로, 돌리가 나무들에 열매를 붙여 주었다. 계절감은 없지만 풍부하게 열매가 열렸으므로 작은 동물을 잡아에 시르피에 숲에 데려 와 받았다. 숲의 공기를 가슴 가득 들이 마시면, 샘의 집의 숲보다 복잡한 냄새가 난다. 아마 식물의 수나 종류가 압도적으로 이 숲이 많을 것이다. 나의 숲도 아직도라는 일일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의 예정을 설명하네요. 우선 벨들은 이 숲의 탐색. 작은 초식동물을 손상시키지 않게 데려 왔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까나?」 「할 수 있다―」 「큐」 「잡는다」 「쿠크」 활기가 가득에 손을 들어 대답해 주는 벨들. 뭔가 유치원의 선생님이 된 기분이다. 이제(벌써) 가도 좋아아? 아직 안 돼? 웃 기다릴 수 없는 모습으로 안절부절 하고 있으므로, 가도 좋으면 허가를 내면 맹스피드로 숲에 돌입해 갔다. 뭔가 조금 불안하다. 「으음, 다음은 사라들이구나. 사라들은 미궁과 같이 후크짱들과 협력해 탐색하는 일. 작은 동물을 손상시키지 않게 잡는 방법도 생각해 두도록(듯이)」 「질문해도 됩니까?」 「좋지만, 질문할 때는 손을 들어」 사라들이 굉장히 멍청히 하고 있다. 벨들의 뒤이니까 왠지 모르게 초등학교의 선생님 기분이었지만, 이 아이들로 나누어지고라고 하는 것도 무리가 있구나. 「으음, 질문해도 됩니까?」 당황하면서도 오른손을 올려 다시 해 준 사라. 매우 좋은 아이다. 「네, 사라군인 것이지요」 「네, 네. 마물이나 위험한 동물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사라군, 좋은 질문이구나. 시르피의 이야기에서는 이 숲에는, 고블린, 오크, 크레이지 보아, 포레스트우르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상대도 방심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상대인 것으로, 덮쳐 오면 넘어뜨려 버립시다. 이번에는 만약을 위해서 돌리를 뒤따라 가 받지만, 가능한 한 자신들의 힘만으로 노력하도록(듯이)」 초견[初見]의 상대이지만, 크레이지 보아도 포레스트우르후도 마법이 효과가 있고, 접근하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되는 것 같으니까, 지금의 사라들이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네, 스승, 질문!」 마르코도 손을 들어 질문해 주었다.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아이들이다. 선생님 감격입니다. 「네, 마르코군. 무엇입니까?」 「넘어뜨린 마물은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시르피. 마물의 가치는 어때?」 「자? 약하기 때문에 가치는 그렇게 없는 것이 아닐까? 오크의 고기는 많이 가지고 있고 마석을 확보해 두면 십분(충분히)라고 생각해요」 …오크의 고기는 아깝지만, 나도 사라들도 해체는 한 일이 없구나. 사라들에게 마법의 가방을 빌려 주면 일발 해결이지만, 사냥감을 운반할 수 없는 상황도 경험 하게 해야할 것인가? 응, 사라들은 고생하고 있는 분, 사냥감을 무리하고서라도 가지고 돌아갈 것 같으니까. 지금중에 단념하는 일도 기억하게 해 두는 것이 좋은 생각이 든다. 「이번 목적은 작은 동물의 확보이니까, 마물은 마석만을 취해 우리에 묻어 받는 일」 「오크도입니까?」 사라가 놀랐는지 손을 들지 않고 질문해 온다. 놀라면 과연 잊어 버리네요. 「응, 아깝지만 사라들만이라고 운반할 수 없지요.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가질 수 없는 것은 단념하는 일도 필요해」 마르코와 킥카도 오크육을 버려 가는 거야? 진짜로? 라는 얼굴이다. 분명하게 자신들로 옮길 수 있는 양과 물건보다 자신들의 생명이라도 타일러 두자. 가능한 한 정중하게 단념하는 일의 중요함을 설명한다. …아마 납득해 주었을 것이다. 뭔가 애달픈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괜찮네요?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목표는 작은 동물의 확보. 제대로 주의를 표해 노력해」 「알았습니다」 「…알았다」 「응」 뭔가 걱정이다. 「돌리, 나쁘지만 사라들의 일을 부탁하네요」 「후후, 알았습니다. 확실히 지켜봐 두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생긋 웃어 하청받아 주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숲속에서 숲의 대정령이 뒤따르고 있으면 대체로의 일은 괜찮네요. 숲속에 들어가는 사라들을 전송한다. 「유우타짱, 누나들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응─, 나도 탐색하고 싶은 것이지만 아이들이 여기로 돌아오네요. 어떻게 하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는 것도 시시하고 왜 그러는 것인가…. 「벨들은 유우타를 찾아내기 때문에 문제 없네요. 사라들은 내가 바람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과연 시르피 의지가 되지마. 그대로 작은 동물을 잡아 와라고 말하면 곧바로 잡아 와 줄 것 같지만, 그것은 즐길 수 없기 때문에 멈추어 두자. 「시르피 살아난다. 그렇다면 탐색해 작은 동물을 찾을까」 시르피와 디네를 따라 숲속을 걷는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일본에 있었을 때도 동물을 찾은 일 같은 건 없고, 생물의 기색을 감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어? 이것은 꽤 어려운 생각이 든다. 수풀을 찾거나 나무 굴을 들여다 보거나와 열심히 찾지만 발견되는 것은 벌레 뿐이다. 뭔가 공격적이고 근사한 벌레도 있어 데려 돌아갈까하고 조금 고민했지만, 이번 목적은 초식계의 작은 동물이니까 단념하자. 사라들에게도 마물을 버리도록(듯이) 말했는데, 내가 목적 이외의 물건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도 꼭 죄이지 않지요. 그렇지만 모퉁이가 검같이 되어 있는 투구풍뎅이라든지, 가위가 깔쭉깔쭉해 메탈릭에 빛나는 하늘가재라든지, 흉악한 것 같지만 초 근사한 벌레가 있었다. 다음의 기회에는 반드시 Get 하자. 「유우타, 왔어요」 내가 나무에 올라 동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시르피가 한가롭게 한 어조로 말을 걸어 왔다. 무엇이 온 것이야? 주위를 바라보지만 아무것도 없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수풀로부터 한마리의 이리가 나타났다. 아마이지만 포레스트우르후다. 대형개정도의 크기로, 보호색인 것이나 암록색의 모피를 감기고 있다. 한마리가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배후로부터 줄줄 수십두의 이리가 나타나, 내가 오르고 있는 나무를 완전하게 둘러싸 마구 짖는다. 「완전하게 나를 노리고 있네요. 실력차이를 모르는 걸까나?」 아무리 내가 무술의 아마추어라도, 레벨도 올랐고 그 정도의 마물은 무슨 일 없는 것인데. 「응, 유우타의 경우는 살기도 위압감도 경계심도 없기 때문에, 맛있는 사냥감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실례인 마물이다. 어설트 드래곤에게도 이길 수 있는 것이야. 좀 더 여러가지 감지했으면 좋겠다. 우선 살기를 내 볼까. 한마리의 포레스트우르후에 향하여 죽이는 와 의식을 담아 노려본다. …어? 시끄럽게 짖고 돌 뿐이다. 보통은 나의 살기에 무서워해, 캐인과 울면서 도망치는 패턴일 것이다. 「시르피, 디네, 나의 살기는 쇼보이의?」 「쇼보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와 있지 않네요」 「응─, 유우타짱의 얼굴이 조금 진지한 기분이 들었을 뿐일까? 그렇지만 나무에 매달려 성실한 얼굴을 해도 조금 어울리지 않네요―」 …살기라는 레벨이 올라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훈련이라든지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넘어뜨릴까. 마법의 톱을 꺼내, 나무로부터 뛰어 내리면 일제히 포레스트우르후가 달려들어 온다. 효익과 피하면서 정확하게 목을 떨어뜨려 간다. 움직임도 늦게 느끼고 나도 많이 강해진 것이다. 반수(정도)만큼 목을 떨어뜨린 곳에서, 한마리의 포레스트우르후가 짖으면, 이쪽을 경계하면서 재빠르게 숲에 사라져 갔다. 우선 넘어뜨린 포레스트우르후를 수납해 장소를 이동한다. 날뛰어 버렸기 때문에 작은 동물은 도망치거나 숨겨 하고 있을테니까. 적어도 한마리는 잡고 싶은데, 더욱 더 찾아내는 것이 어려워진 것 같아 불안하다. 「유우타짱도 강해졌군요─. 누나 감탄 해 버렸다!」 디네가 나를 칭찬하면서 머리를 스윽스윽 한다. 감탄 되고 있는 것 같다. 「상당히 전부터 이 정도의 일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겠어?」 「그래? …누나, 자주(잘) 생각하면 유우타짱이 싸우고 있는 곳은, 거의 본 일 없어요」 뭔가 쇼크를 받아 어루만져지고 있는 손이 멈추었다. 확실히 디네의 앞에서 싸운 일은 꽤 적구나. 시르피가 있으면 대체로의 일은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디네의 차례는 그다지 없구나. 물가에서 싸우는 일이 되면 디네에 부탁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유우타, 트르와 타마모가 여기에 와요」 옷, 뭔가 잡아 왔던가? 시르피도 즐거운 듯이 웃고 있고, 문제는 없는 것 같다. 굳어진 채로의 디네의 손을 치워, 트르와 타마모의 도착을 기다린다. 조금 기다리면 트르와 타마모가 둥실둥실 날아 돌아왔다. 트르가 양손으로 둥글어서 갈색의 물체를 가지고 있다. 저것이 작은 동물인 것인가? 「잡은, 복실복실」 「쿠크」 트르가 나의 앞에 잡았다고 하는 둥근 물체를 내민다. 볼링의 공정도의 크기로 갈색의 모피. 짧은 손발에, 표콕과 튀어나오고 있는 긴 귀와 둥근꼬리 이외는 거의 구체다. 매우 사랑스럽지만 둥근작은 동물은 심하게 무서워하고 있는지, 부들부들 떨고 있다. 확실히 트르와 타마모가 안보이기 때문에 무서운이지요. 갑자기 안보이는 무언가에 잡을 수 있어, 인간의 앞에 옮겨지면 무서워하는 것도 당연하다. 죄악감이 굉장하다. 「으음, 트르, 타마모, 데려 와 주어 고마워요. 매우 사랑스러운 아이이지만, 무슨 동물인가 알아?」 트르가 끄덕 수긍해 「토끼」 웃 대답해 주었다. …옥토다. 곤충 근처로부터 희미하게깨닫고 있었지만, 과연 이세계, 바뀐 생물이 있구나. 그렇지만 사랑스럽다. 내가 어루만지려고 손을 뻗으면, 절망한 것 같은 눈으로 이쪽을 본다. 마음이 아프다. 뭐, 하고 있는 일은 동물의 입장으로부터 하면 납치이군. 어쩔 수 없는가. 그렇지만 옥토라는건 무엇을 생각해, 어떻게 진화하면 이런 포럼이 될 것이다. 바야흐로 판타지의 산물이다. 찾으면 삼각이나 사각의 토끼도 있을지도 모르는…있으면 재미있지만 아마 제일 사랑스러운 것은 둥근 것일 것이다. 삼각이라든지 수수하게 무서운 것 같다. 「으음, 시르피, 이 옥토가 꽤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에, 기절시키는 일은 할 수 있어? 자고 있던 (분)편이 이 아이도 기분이 편하네요」 「할 수 있어요」 시르피가 옥토의 이마(금액)을 손가락으로 찡 연주하면, 옥토가 기대며 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무엇이 일어난 것일 것이다? 아마 공기로 뭔가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아직도 작은 동물을 포획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다. 들으면 후회하는 일이 될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질식시킨 것이라든지 말해지면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옥토는 시르피에 맡겨, 트르와 타마모를 마구 칭찬한다. 「그래서, 이 옥토는 어떤 곳에 있었어?」 나도 작은 동물을 잡고 싶기 때문에, 어떤 곳에 있었는지 가르쳐 받자. 「개치노 구멍 속에 있었다」 「크」 트르는 지면을 가리켜, 타마모는 지면에 물러나 앞발로 타시타시와 흙을 두드려 가르쳐 주었다. 과연 그렇게 말하는 곳은 토끼와 같은가. 나도 몇 가지인가 구멍을 찾아냈지만 안에는 없었던거구나. 나도 단념하지 않고 계속 찾으면 발견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마워요, 트르, 타마모, 나도 구멍을 확실히 확인해 온다. 두 명도 좀 더 작은 동물을 잡아 와 줄래?」 「노력한다」 「쿠크크」 믿음직하게 하청받아 주는 트르와 타마모를 보류해, 나도 다시 탐색을 시작한다. 옥토는 사랑스럽구나. 저런 아이들이 내가 만든 숲에서 데굴데굴로 하고 있으면, 절대로 치유된다. 복실복실 킹덤에서도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나도 노력해 찾아내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7/475 ─ 135화 숲의 작은 동물 작은 동물의 탐색에 숲에 왔다. 트르와 타마모가, 옥토라고 하는 이세계만이 가능한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토끼를 잡아 와 주었다. 저것이다 하나의 블록은 작은 동물 전용으로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치유되는 작은 동물들을 모아 복실복실 킹덤을 건설. 나는 거기의 왕으로서 군림해, 매일 위안을 징수한다. 꽤 좋을 계획인 생각이 들어 왔다. 이세계에서 나는 여섯 개○근심응이 된다!! 「유우타짱. 어째서 주먹을 꽉 쥐어,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거야? 괜찮아?」 새로운 야망에 잠겨 있으면, 디네에 걱정되어 버렸다. 「아아, 조금 기합을 넣고 있었을 뿐이니까 괜찮아. 나도 트르들에게 지지 않도록, 작은 동물을 찾아내지 않으면」 기합을 넣어 숲속을 수색한다. 특히 옥토는 수를 갖고 싶기 때문에 정성스럽게 지면의 구멍을 체크한다. *** 발견되지 않는다. 발견되지 않아. 왜 작은 동물이 발견되지 않는다. 다가오는 것은 마물 뿐이다. 고블린이나 오크는 이제(벌써) 보고 질렸습니다. 「저기, 시르피, 작은 동물이 없는 생각이 들지만 기분탓일까?」 「기분탓이군요. 유우타는 능숙하게 작은 동물을 피해 찾고 있어요. 어느 의미 굉장한 재능인 생각이 들어요」 시르피가 쿨한 표정인 채 보통으로 심한 일을 말한다. 쿨하게 말해지면 푸욱푸욱 마음에 오지마. 그러나 나에게 그런 재능이 있었다고는 깨닫지 않았다. 지구에서도 이세계에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곳이 너무 안타깝다. 이미 복실복실 킹덤의 건설에 암운이 자욱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왔다. 이제(벌써) 차라리, 시르피에 의지해 버릴까? 시르피를 보면, 왜는 고개를 갸웃하고 있으므로, 아무것도 아니면 목을 흔든다.…작은 동물을 찾아낼 수 없기 때문에, 찾아내는 것을 도와 주세요는 대정령에 부탁하는 것은 조금 피하고 싶다. 아마 간단하게 도와준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은 과연 한심할 것이다. 마지막 수단으로서 남겨 둬, 지금은 아직 자력으로 힘내자. 「어머나 이번은 벨과 레인이 여기에 와요」 벨과 레인도 작은 동물을 잡았는가. 적어도 사라들보다는 빨리 잡지 않으면, 스승으로서의 위엄이…뭔가 초조해 해 왔다. 「-―, 잡았다―」 「큐큐」 아직 거리가 있는데 큰 소리로 가르쳐 주는 벨과 레인. 활기가 가득이다. 뭉클뭉클 날아 온 벨과 레인이, 자랑스럽게 잡은 작은 동물을 보여 준다. 사, 사랑스럽다. 작은 동물이라는건 무엇으로 이렇게 사랑스러운 것인가? 그렇지만, 슬픈 일에 나를 봐 전력으로 무서워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모두가 데려 온 작은 동물이 전부 나를 봐 무서워하는 일이 될 것 같다. 괜찮은가 복실복실 킹덤. 「-?」 「큐?」 내가 황혼이라고 있으면, 벨과 레인이 왜는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우선은 벨과 레인을 칭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사랑스러운 아이를 잡아 와 주어 고마워요. 이 아이는 어째서 동물인가 알아?」 뭔가 본 일이 있는 가하지만, 생각해 낼 수 없다. 크기는 15센치 정도로 동글동글한 눈이 매우 프리티다. 리스 같지만 조금 다르다. 「하늘다람쥐─」 「큐쿤큐」 과연 하늘다람쥐인 것인가. 나의 귀에는 하늘다람쥐와 들리지만, 사실은 다른 이름일 것이다. 뭐, 통한다면 하늘다람쥐를 알 수 있기 쉽고 좋은가. 「하늘다람쥐인가 사랑스럽다」 「매우 사랑스럽다―」 「큐큐」 굉장하지요는 벨과 레인이 가슴을 편다. 응, 벨과 레인도 매우 사랑스럽구나. 무심코 벨과 레인을 스윽스윽 해 버린다. 「이렇게 작은데 자주(잘) 찾아낼 수 있었군요. 어디에 있었어?」 사라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정보수집은 중요하다. 「저기요―, 나무의 구멍에 있었어―. 잤다―」 「큐큐」 하늘다람쥐를 나에게 보이게 하면서 설명해 주는 벨. 근처에서는 레인이 끄덕끄덕 수긍하고 있다. 하늘다람쥐는 나무 굴에 있구나. 나무 굴은 나도 몇 번이나 찾았는데 왜 찾아낼 수 없는 것인지, 매우 이상하다. 「가르쳐 주어 고마워요」 인사를 해 벨과 레인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무심코 하늘다람쥐가 도망칠 것 같게 되었으므로, 당황해 시르피에 재워 받는다. 「좀 더 잡는다―」 「큐큐」 한껏 어루만지고 변통한 후, 다시 의지가 팽배해 날아 가는 벨과 레인을 보류해, 나도 기합을 넣어 작은 동물을 찾는다. 나무 굴과 지면의 구멍을 찾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레벨이 오른 일로 증가한 신체 능력을 사용해, 재빠르게 구멍이라고 하는 구멍을 확인해 나간다.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에 몸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기분이 좋다. 작은 동물은 발견되지 않지만…. 노력해 찾지만, 왠지 작은 동물이 발견되지 않는다. 조금 슬퍼지기 시작했다. 이상한 저주가 걸려 있는지도, 길드 마스터의 소행인가? *** 「아라, 사라들도 작은 동물을 잡았어요, 여기에 안내해요」 오우후! 늦었다. 응, 별로 사라들은 내가 작은 동물을 잡지 않아도, 바보취급 하거나는 하지 않겠지만, 스승의 위엄적으로는 피하고 싶은 사건이다. 「…시르피, 작은 동물이 있는 장소를 가르쳐 줘. 부탁!」 시르피에 양손을 맞대고 비벼 부탁한다. 「…으음, 그것은 상관없지만 그것으로 좋은거야? 노력해 지금까지 찾고 있던 것이겠지?」 나의 분발함 따위, 아이들의 앞에서 좋은 모습을 하는 일에 비교하면 쓰레기 같은 것이다. 뭐, 이번에는 좋은 모습은 할 수 없어서, 최저한을 손질할 뿐이지만 말야. 「문제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유우타짱, 어느 의미 맑아요―」 디네, 시끄러. 「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고개를 숙이지 마. 그 나무의 근원을 찾아 보세요」 「시르피, 고마워요」 즉시 시르피가 손가락을 가린 나무에 달린다. 근원을 보면 구멍이 열려 있다. 구멍을 들여다 보면 둥근 물체가. 저것은 옥토다. 암시의 덕분에 제대로 형태를 붙잡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텅텅의 구멍 밖에 보지 않았으니까, 조금 흥분한다. 구멍의 안쪽에 있는 옥토, 응 조금 닿을 것 같지 않구나. 마법의 삽을 꺼내, 샥[ザクッと] 구멍을 파면, 완전하게 무서워하고 자른 옥토가 여기를 보고 있다. 미안, 나의 야망을 위해서(때문에) 희생이 되어. 복실복실 킹덤은 좋은 나라로 하니까요. 응 쭉 옥토를 잡으면, 짧은 손발을 발버둥치게 해 「프프」 (와)과 저항한다. 죄악감이 있지만 사랑스럽다. 이 아이는 희다. 눈뭉치토끼인가? 이 대륙에는 눈은 내리지 않을 것이니까, 눈에 띌 뿐(만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대로는 불쌍하기 때문에, 서둘러 시르피의 곳에 데리고 가 재워 받는다. 이것으로 자기만족이지만 스승으로서의 면목은 유지했다. 대신에 시르피와 디네의 평가는 내린 생각도 들지만, 이것은 술로 해결하자. 그러나 조금 초조해 했군. 마음을 안정시켜 사라들을 기다리고 있으면, 사라들이 돌아왔다. 킥카가 양손으로 검은 토끼를 안고 있다. 저것이다, 전부 둥근 것인지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보통 토끼도 있구나. 색도 풍부같지만, 복실복실 킹덤이 라빗트킹담이 될 것 같다. 「스승, 잡았다!」 마르코가 보고해, 킥카가 토끼를 내걸어 보여 준다. 보통 토끼도 바동바동을 날뛰고 있지만, 킥카도 레벨이 올라 힘이 붙어 있기 때문에, 단단히 잡고 있다. 「오오, 굉장하구나. 모두 고마워요. 우선은 이대로라면 토끼가 불쌍하기 때문에, 시르피에 재워 받네요. 킥카, 그대로 토끼를 안고 있어, 갑자기 자기 때문에 놀라지 말아줘」 시르피가 손가락으로 톨과 토끼를 찌르면, 토끼가 쿠텍이 되었다. 변함 없이 일순간이다. 잔 토끼를 시르피에 맡겨 사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가, 울프도 침착해 대처 할 수 있던 것이다. 이 숲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방심은 하지 않도록 해」 몇번이나 마물에게 습격당한 것 같지만, 신중하게 대처한 것 같다. 돌리도 웃는 얼굴로 수긍하고 있고,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알았다」 「응」 「그러면, 조금 휴식 하면 좋다」 킥카를 좋아하는 사과 쥬스를 꺼내 사라들에게 건네준다. 물도 갖게하고 있지만, 이 더운 가운데에서 탐색한 것이니까 차가운 쥬스가 기쁠 것이다. 나의 예상대로, 사라들은 웃는 얼굴로 꿀꺽꿀꺽 쥬스를 마시고 있다. 스포츠 드링크를 만들고 싶은 곳이지만, 그건 물에 소금과 설탕을 넣으면 괜찮던가? …뭔가 맛있게 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멈추어 두자. *** 도중에 점심식사를 사이에 둬, 저녁까지 작은 동물을 찾았다. 숲속에서 먹는 주먹밥은 상당한 맛이었다. 모두도 기꺼이 먹어 주었으므로 나는 만족이다. 다만, 변함 없이 내가 찾으면 작은 동물이 발견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저주해지고 있는 생각이 들어 왔다. 퇴마(불제)라든지 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신사는 없을테니까 교회나…무종교, 아니, 일단 불교도가 되는지, 불교도가 교회에 가도 괜찮은 것일까? 내가 믿음직스럽지 못한 분, 벨들과 사라들이 노력해 주었다. 일단 나도 시르피에 부탁해 5마리 정도 잡게 해 받았지만, 가슴은 펼 수 없지요. 저녁까지의 탐색의 결과 30 마리의 작은 동물이 모였다. 옥토가 10 마리, 보통 토끼가 6마리, 하늘다람쥐 6마리, 소원숭이가 8마리다. 소원숭이는 성장해도 커지지 않는 종인것 같고, 커져도 30센치라는 곳인것 같다. 음식은 주로 과일과 열매를 먹는다고 하는 것으로, 데려 돌아가는 일로 했다. 그 밖에도 작은 우리방을 잡아 와, 쥐를 잡아 오거나와 여러가지 있었지만, 데려 돌아가는데 향할 것 같지 않은 동물들은 놓는 일로 했다. 쥐의 대번식이나, 우리방이 커다란 멧돼지가 되면 조금 곤란할거니까. 잡아 시르피에 맡아 받고 있는 동물들을 본다. 토끼의 수가 많고 그 토끼가 컬러풀이니까 굉장히 떠들썩하게 느끼지마. 「그러면, 여기서 재빠르게 저녁식사를 먹어 돌아간다. 시르피, 나쁘지만 마물이 다가오지 않도록 해 둬」 「알았어요」 시르피에 부탁하면 안심이다. 돌아가고 나서 먹으면 늦어질거니까. 테이블과 의자를 내, 미 요리와 포장마차의 요리를 늘어놓아 저녁식사로 한다. 언제까지나 동물들을 재운 채로 해 둘 수도 없고, 재빠르게 먹어 서둘러 돌아가지 않으면. 도중에 몇 마리나 눈을 떴지만, 과일을 주어도 먹어 주지 않았으니까, 빨리 침착한 장소에 데리고 가자. 앗, 돌아가기 전에 제대로 세정의 마법을 걸어 두지 않으면. 야생의 동물은 어렵다고 말하지만, 사육할 것이 아니고, 숲에서 숲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어떨까. 불안은 있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8/475 ─ 136화 복실복실 킹덤 예정지 저녁식사를 충분히 먹어, 동물들을 거느려 샘의 집에 돌아왔다. 「…하늘다람쥐와 소원숭이의 집이 없다」 샘의 집에 돌아와, 사라들을 재우고 나서 깨달았다. 먼저 송환하고 있던 벨들을 포옹하면서, 생각하지 않았던 어려운 문제에게 고민한다. 옥토나 보통 토끼는 구멍을 파 두면 문제 없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구멍을 팔 것이다. 문제는 하늘다람쥐와 소원숭이다. 하늘다람쥐는 나무 굴에 살고 있었지만, 우리 숲의 나무는 돌리가 성장시켜 주었으므로, 나무 굴이라든지 없네요. 소원숭이는 나무 위에 있던 것을 잡았기 때문에, 어디서 자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하늘다람쥐는 새집 같은 것을 만들면 문제 없다고 해, 소원숭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돌리, 하늘다람쥐는 새집을 만들기 때문에 좋다고 해, 소원숭이가 어떤식으로 자고 있을까 알아?」 「소원숭이입니까, 이 대륙은 따뜻하기 때문에 주거는 정하고 있지 않았군요. 풍우를 견딜 수 있어 도망치기 쉬운 장소를 선택해 자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라면 일부러 주거를 만들 필요는 없는 것인지, 죽음의 대지에는 비조차 내리지 않으니까 말이지. 그렇지만, 그렇다면 하늘다람쥐용의 새집을 준비하는 것만으로 좋으니까 편하다. 우선 서둘러 새집을 준비하자. …하늘다람쥐가 좋아하는 나무라든지 있을까? 응, 뭐 어떤 것이 마음에 드는지 모르고, 여러 가지 나무로 만들면 좋은가. 어쩌면소원숭이도 들어갈지도 모르고, 입구가 조금 큰도 만들어 두자. 전에 숲에서 채취한 나무를 꺼내 마법의 톱으로 둥글게 자름으로 한다. 뒤는 핸드 오거─로 저렴한크기에 구멍을 뚫어, 내용을 마법의 끌로 도려낸다. 입구가 작다면 내용 풀썩 뽑기 어려운데. 응, 나의 손이 들어가는 크기라면 구멍이 너무 클까나? 상자를 만들어 조립하는 것이 편했던 생각이 든다. 응? 그런가, 하늘다람쥐는 입구 부분이 좁으면 침착할 것이니까, 조금 크게 구멍을 뚫고 있는 입부분에 나무를 끼어 넣으면…이 방법도 결국 귀찮다. 보통으로 도려내자. 서둘러 6개의 새집을 만들어 끝낸다. …이제 와서이지만 돌리에 부탁해 나무에 동을 만들어 받으면, 어떤 문제도 없었던 것이다…. 나무를 손상시키는 일이 되고 돌리는 싫어할까나? 「저기, 돌리, 혹시 나무에 간섭해 동을 만들거나 할 수 있어? 그것이 돌리에 있어 싫은 행위라면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어때?」 「나무 굴입니까 그렇네요, 너무 좋은 일이 아닙니다만, 나무에 부담이 되지 않게 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듭니까?」 너무 좋아하는 행위라는 것이 아니지만, 동을 만드는 것은 문제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내가 만든 새집을 사용해 보지만, 하늘다람쥐들이 마음에 들어 주지 않았으면, 나쁘지만 나무 굴을 만들어 받을지도 모른다. 그 때는 부탁해도 돼?」 「에에, 알았습니다」 할 수 있으면 내가 만든 새집을 마음에 들어 주면 기쁘구나. 전원이 숲으로 이동해, 어차피라면과 열매가 열리고 있는 나무에 새집을 고정한다. 만든 새집에 하늘다람쥐를 한마리씩 넣어 모습을 본다. 일어나 그대로 정착해 주면 괜찮지만 말야. 뒤는 지면에 구멍을 파 토들을 안에 넣어, 소원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나무의 근원에 재운다. 이것으로 어떻게든 될까나? 「시르피, 이 아이들은 몇시쯤 일어날까나?」 「몰라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깨어날 것이야」 응, 일어날 때까지 상태를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내가 근처에 있으면 동물들도 무서울 것이고, 살짝 해 둘까. 「양해[了解], 오늘은 모두에게 신세를 졌고 술을 낸다. 2준이지만 어느 술이 좋아?」 시르피들이 기쁨의 소리를 지른다. 어? 어느새인가 노모스도 더해지고 있다. 언제 돌아왔을 것이다. 「후후, 유우타, 오늘은 와인의 빨강과 흰색으로 해요」 「알았다, 안주도 적당하게 늘어놓네요」 붉은 와인 과 화이트 와인의 통과 안주를 테이블의 위에 늘어놓아, 나는 모두에게 잘 자(휴가)의 인사를 해 끌어올린다. 벨들이 술을 마셔 충족시키자에 보고 있었기 때문에, 마시면 안 된다는 것은 주의해 두었지만, 조금 불안하다. 뭐, 폭주하는 위험이 있다 라고 하고 있었고, 일부러 시르피들이 벨들에게 술을 먹이는 일도 없는가. 오늘은 숲속에서 돌아다녔고, 숙면할 수 있을 것 같다. *** 일어나 모두에게 인사를 한 후, 신경이 쓰였으므로 동물들의 상태를 보러 간다. 바위의 그늘로부터 살짝 안을 들여다 보지만, 돌아다니고 있는 동물은 없다. 응, 나와 사라들이 안에 들어가면 동물들이 무서워할 것 같고, 적어도 여기서의 생활이 침착할 때까지는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벨, 레인, 트르, 타마모, 어제 데려 온 동물들의 상태를 보고 와 줄래?」 시르피에 부탁하면 일발인 것이겠지만, 가능한 한 벨들에게 노력해 받고 싶기 때문에. 동물들의 상태를 보는 정도 벨들이라면 낙승일 것이다. 「잡아─?」 벨이 즐거운 듯이 양손을 두근두근 시키고 있다. 조금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아니, 잡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동물들이 어떤식으로 하고 있을까 보고 왔으면 좋다. 괜찮은가?」 「알았다―」 「큐큐」 「봐 온다」 「쿠크」 벨들이 동물들의 상태를 보면서 종횡 무진에 날아다닌다. 이따금 멈추어 흥흥 수긍하고 있는 것 같다. 동물을 찾아냈을 것이다. 한동안 복실복실 킹덤안을 날아다닌 후, 머리를 서로 기대고 뭔가를 상담하고 있다. 이상한 일이기도 했는지? 옷, 상담이 끝났는지 벨들이 돌아왔다. 「어땠어?」 「저기요―, 모모응이, 집에서 잤다―」 「큐큐큐」 집이라는 일은, 새집안에서 자고 있었다는 일일 것이다. 내가 안에 넣고 나서 그대로 계속 자고 있었다는 것이 없는 한, 일단 새집을 주거로서 인정했을지도 모른다.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계속 관찰이 필요하다. 「괴로움 티케이오 사기, 구멍 안에서 부들부들 하고 있다」 「쿠크크」 토들은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부들부들 하고 있는 것은, 어느새인가 환경이 바뀌어 무서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쪽도 요점 관찰이다. 「지난씨, 어제 네로 가만히 하고 있다―」 흠, 소원숭이도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하룻밤 지난 정도로, 동물들의 기분이 침착할 이유도 없는가. 외적이 없기 때문에, 적응할 수 있으면 살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하게 익숙해져 줄지가 문제다. 음식이 많이 있어 외적이 없다고 알면, 침착해 줄 것이고 차분히 시간을 걸어 길들여 갈 수밖에 없구나. 야생의 동물은 따르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적어도 내가 안에 들어가도 도망치지 않을 정도에는 익숙해졌으면 좋구나. 그렇지 않으면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잘 알았어. 모두 고마워요」 인사를 해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이미 의식 행사가 되고 있구나. 와체와체와 한 바탕 떠들어 만족하면 사라가 말을 걸어 왔다. 「스승님, 동물들은 어떻게 되어 있었습니까?」 그랬던, 사라들에게 설명이 아직이었구나. 「응, 아직 모두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이 장소에 익숙할 때까지, 나도 사라들도 숲에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면, 사라와 킥카가 조금 유감스러운 얼굴을 했다. 그러고 보니 옥토를 마음에 들어, 자고 있는 옥토를 스윽스윽 마구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유감일 것이다. 「멀리서 보는 것은 상관없습니까?」 너무 사람의 그림자가 반짝이면 안정시키지 않겠지만, 가능한 한 사람에 익숙했으면 좋고, 나보다 사라들 쪽이 동물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작은 동물은 정조교육에 좋은 것 같고 사라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다. 「멀리서라면 좋아. 그렇지만 일주일간 정도는 시간을 일어나고 싶기 때문에 그 후로 말야. 서서히 길들여 가자」 「알았습니다」 사라와 킥카가 수긍한다. 트르에 이어 새로운 모후라의 탄생일지도 모른다. 후크짱들은 안보이고 접할 수 없기 때문에, 복실복실할 수 없는 거네. 「그러면, 슬슬 아침 식사로 할까」 아침 식사의 말에 동물들의 상태를 보고 있던 벨들이 「불」 웃 날아 모여 온다. 「배고팠다―」 라는 벨이 말하고 있지만, 배는 비지 않는 것인데인. 마르코가 훈련이 끝나면 배 고프다라고 자주(잘) 말하고 있기 때문에, 밥의 전은 배가 비는 것이라도 기억해 버렸던가? 점점 묘한 일을 기억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테이블의 위에 요리를 늘어놓는다. 나도 최근에는 밥과 물고기가 아침 식사의 고정적이었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고기로 공격해 볼까. 어제는 상당히 운동했고 저녁식사도 간단한 것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침 식사에 착수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도 러프 버드의 두꺼운 샌드위치에 물고 늘어진다. 아침부터 기분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듯이) 되다니, 상당히 사치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었군. 그러고 보니 거점도 충실해 왔고, 어떤식으로 발전시켜 갈까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상당히 뒤죽박죽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집도 증가하고 동물이나 물고기도 더욱 늘릴 예정이다. 확인해 두지 않으면 도무지 알 수 없게 될 것 같다. 으음, 백 미터 사방의 정방형이 25 블록 있어, 큰 정방형이 되어 있는 것이구나. 그 중앙에 큰 분수의 샘이 있어, 집과 밭과 풀이 있다. 그 샘으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네모지게 소용돌이치도록(듯이) 전부 블록에 수로를 통했다. 중심아래의 블록의 숲, 지금은 멋대로 복실복실 킹덤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거기에 둥근 연못과 수로의 최종 지점에 조어장 예정의 큰 연못이 있다. 그래서 큰 연못의 앞의 블록을 논으로 한 것이구나. 중심의 1개 위의 블록에는 돌리가 큰 정령수를 길러 주었으므로, 그 주위를 잔디로 해, 큰 정령수의 나무 그늘에서 잔디에 드러누울 수가 있는 즐겨 찾기 스팟이 되었다. 그리고 정령수의 안쪽을 동물을 늘리기 위해서(때문에) 숲으로 한 것이구나. 여기에는 육식의 동물도 놓을 예정이다. 초식동물 에리어와 초식 육식 에리어로 나누자. 1개는 사랑스러운 작은 동물을 모아 여유롭게. 또 하나의 숲에는 사랑스러운 육식계의 작은 동물을 모아, 식료가 되는 고기는…쥐를 늘리는…아니, 그건 그걸로 힘든데. 쥐라는거 의외로 사랑스럽고,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내가 쭉 거점에 있다면 고기를 매일 보내는 일도 가능하지만, 외출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어렵다. 이것은 향후의 과제다. 뒤는…뒤는…어? 이제(벌써) 생각해내지 못하다. 상당히 노력했다고 생각했었는데, 25 블록중, 5 블록 밖에 사용하지 않는구나. 응, 단숨에 숲이나 논, 밭 따위를 늘려 토지를 이용하는 일도 가능하지만, 성역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시르피들과 좀 더 거점에 도착해 진지하게 서로 이야기해 두어야 할 것인가도 모른다. 오늘 밤에라도 시간을 내서 받을까. 되어가는 대로 해 개발 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예정을 생각해 두는 것이 순조롭기 때문에. 오늘은 아침 식사가 끝나면 사라들에게는 둥지를 망치러 가게 해, 나는 거점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돌아볼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9/475 ─ 137화 대정령들과의 대화 사라들을 훈련하러 가게 해, 나는 거점의 손질을 하면서 돌아봤다. 사라들과 벨들을 재워 붙여 시르피들에게 말을 건다. 「모두이야기가 있지만 조금 괜찮아?」 「뭐, 술? 누나, 오늘은 로제의 기분이군요─」 무엇으로 그렇게 된다. 「디네, 나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네요. 술은 없어」 「에─」 어째서 그렇게 실망 하는거야. 어제 2준을 비웠던 바로 직후지요. 시르피, 노모스, 돌리도 무심코 실망 하고 있다. 대정령이 이무기의 애주가인 것인가, 우연히 술 정말 좋아하는 대정령이 모인 것 뿐인 것인가…그렇지만 술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나는 살아난다. 「이 거점의 향후를 서로 이야기해 두고 싶다.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 두지 않으면, 성역의 일도 있고 뒤죽박죽이 되어 버릴거니까」 「흠, 확실히 그렇다. 술이 없는 것은 외롭지만, 어느정도 결정해 두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그것도 그렇네. 유우타도 상당히 할 수 있는 일이 증가하고 있고, 분명하게 방침을 정한 (분)편이 움직이기 쉽네요」 노모스와 시르피가 찬성해 주었다. 돌리도 수긍하고 있고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디네가 건성이지만, 술의 일을 생각하고 있을 뿐 같고, 머지않아 참가할 것이다. 테이블로 이동해 홍차를 마시면서 대화다. 「우선은, 성역에 대해서 지요. 현재 어떤 느낌이야? 지정될 것 같다?」 전까지는 성역으로 지정되든지 되지 않든지가 어느 쪽으로도 좋았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보이고 접하기 때문에 너무 관계없다. 그렇지만, 사라들을 제자로 한 일로 사정이 조금 바뀌었다. 후크짱이나 우리, 콩(물집)짱을 사라들을 만나게 해 주고 싶다. 아마 사라들도 정령들도 매우 기뻐할 것이다. 벨들도 사라들과 놀 수 있기도 하고. 「으음, 앞에도 말했지만 이 경우는 처음의 시도이니까 명확한 기준이 없지. 정령 임금님들의 기분 나름이니까 모른다. 흥미는 가지고 계시고 교섭의 반응은 느끼지만, 지금은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거야」 명확하게 기준이 없는 것이 괴롭구나. 기준이 있으면 거기에 달하도록 노력하면 좋으니까, 헤매지 않고 끝나지만, 지금 상태라고 너무 막연히 해 어렵다. 뭐, 앞에 이야기를 (듣)묻고 나서 그렇게 시간도 지나지 않고, 그렇게 데굴데굴과 정령 임금님들의 방침이 바뀌거나 하지 않는구나.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대로, 자연의 밸런스가 좋아지도록(듯이) 생각하면서, 살기 쉬워지도록(듯이) 개척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일이다. 지금, 사용하지 않은 블록이 니 10개 정도 있고 어떻게 하지? 성역이 되면 모두도 여러가지 하고 싶을 것이고, 스페이스를 남겨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라, 나는 유우타가 대저택을 지어 준다면, 방을 받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 나에게 신경을 쓰지 말고 유우타가 마음대로 하면 좋아요. 나도 그것을 보며 즐기기 때문에」 …대저택 건설이 어느새인가 확정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확실히 집을 주문했을 때에 그런 일을 말했지만…대저택이나…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상상도 할 수 없구나. 그리고, 시르피, 확실히 나의 일을 봐 시간을 때울 생각이지요. 「나도 방을 받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입니다. 유우타씨는 숲도 늘려 주시고, 이대로 노력하면 문제 없어요」 돌리가 괜찮다면 안심시켜 준다. 뭐, 대저택 건설은 돌리 안에서도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유우타짱, 누나는 절대로 술집을 갖고 싶어요! 그리고방도!」 디네가 돌연 대화에 섞여, 요망을 쳐박아 왔다. 「아라, 그것은 좋네요. 유우타, 술집은 나도 갖고 싶어요」 「유우타씨, 나도 술집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당연히 술집은 필요할 것이다」 시르피와 돌리가 디네의 이야기를 들어 시원스럽게 전언을 바꾸었다. 거기에 노모스도 더해진다. 술집이라든지 만들면 대정령이 틀어박혀 있지…. 「술집이라고 말해도, 술을 사 가지런히 하는 일은 할 수 있지만 가게를 하는 사람이 없어?」 「사람이 아니어도 술집의 관리라면, 얼마든지 하고 싶어하는 정령은 있을 것이다. 가게를 만들어 술을 준비해 주면 문제 없다」 …정령이 가게를 하는 것인가. 성역이 되었을 때의 이 땅의 상황을 상상 할 수 없다. 뭐, 점원의 적격자가 있다면 문제는 없는가. 돈에는 여유가 있고, 어떻게든 될 것이다. 할 수 있으면 술집만이 아니고 식당이라든지도 만들고 싶구나. 성역이 되면 요리에 흥미가 있는 정령도 소개해 받자. 「나는 양조소에 술을 보관하는 술 창고를 갖고 싶은거야. 맛있는 술을 빚지!」 주먹을 꽉 쥐고 뜨겁게 선언하는 노모스. 시르피들도 성원을 보내고 있다. 술 창고가 필요하다는 것은 얼마나 술을 만들 생각일 것이다, 조금 불안하게 된다. 뭐, 와인이나, 내가 가르칠 예정의 증류주는 술을 재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하든 술 창고는 필요한가. 그렇지만, 양조소와 술 창고는 양쪽 모두 술을 만들고 있는 이미지가 있지만…노모스가 말하고 있는 것은 순수하게 술을 치우는 창고의 일을 술 창고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구나? 「아─, 그근처는 노모스에 맡긴다. 장소를 선택해 준다면 1 블록 전부를 사용해도 좋고, 건물도 간단한 것이라면 준비할 수 있다. 그렇지만 방은 필요하지 않은거야?」 「술 창고에서 자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거야」 술에 둘러싸여 잘 생각인가. 결국 자지 않고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다. 라고는 해도 대정령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은 알았다. 방 이외는 술에 관한 일 밖에 요구하지 않는 것은 철저히 하고 있구나. 「뭐, 정해지면 술 창고에 가구 정도는 준비한다」 「미안의」 뒤는 벨들이나 사라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 것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성역이 되는 것이 확정하고 있으면 이야기를 듣지만, 기대만 시켜 성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면 괴롭다. 킥카는 나에게 콩(물집)짱의 모습을 자주(잘) 듣고, 스스로도 봐 손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사라나 마르코도 후크짱과 우리를 소중히 하고 있을거니까. 지정되지 않았던 때에, 안되었다고 말하는 담력은 나에게는 없다. 뒤는 사라들에게도 방을 준비 하도록 하며, 벨들에게는 어떻게 하지? 혼자서 방을 사용하는 이미지가 솟아 오르지 않지만, 트르는 확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방을 갖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우선 전원이 모일 수 있는 아이 방 같은 것을 만들어, 트르에는 방이 필요한가 들어 볼까. 뭐, 성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정해지고 나서의 이야기인가…너무 뭔가 앞질러 하고 있구나. 지금은 성역으로 지정되고 나서의 일보다, 지정되도록(듯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대저택과 술집, 노모스의 양조소와 술 창고를 짓는 스페이스는 확보해 두어 그 밖에 무엇을 할까구나」 스스로 대저택이라든지 말하면 묘하게 부끄럽구나. 돈은 어떻게든 되는 것으로 해도, 대저택을 어떻게 짓는지도 문제구나. 내가 스스로 대저택을 짓는다든가 자살 행위이고, 사람에게 만들어 받는 것으로 해도 여기까지 와 받는지? …이 일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유우타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은 있는 거야?」 시르피가 질문해 왔다. 「응, 생명의 정령과 계약하고 싶고, 수로와 연못에 물고기나 식물을 늘리는 일과 숲의 생물을 늘리는 일정도일까. 뒤는 바다의 집도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샘의 집에 집중할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별로 계약만 해, 보내기 쉬운 장소에서 생활 해 받으면서, 필요하게 되면 소환한다 라는 방법에서도 좋지만, 어차피라면 죽음의 대지에 함께 살아 여러가지 도와 받은 (분)편이 살아난다. 바다의 집에도 손을 넣어 별장 같은 취급에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것은 좀 더 여기가 안정되고 나서구나. 「생명의 정령이군요, 숲도 있고 작은 동물에 수생생물에게 벌레…이것이라면 괜찮을까?」 야? 좀 더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도 갈 수 있는 거야? 시르피가 말하면서도 골똘히 생각하고 있고 아슬아슬한의 라인 같구나. 「흠, 좀 더 생물을 늘려 두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저 녀석이라면 무리해 여기에 정착할 가능성도 있다. 지금 이대로도 큰 문제는 없기 때문에, 일부러 괴로운 생각을 시킬 필요도 없을 것이다」 「확실히 생명의 정령인데 자신의 몸을 돌아보지 않는 곳도 있고, 그 쪽이 좋을지도. 유우타, 그런 일이지만 문제 없을까?」 아무래도 노모스같이 재시험이라든지 말하는 타입이 아니고, 자기보다 외를 우선하는 타입인 것인가. 돌리는 식물의 싹이 나온 것 뿐이라도 괜찮았지만, 정령에 의해 필요한 환경이 다른지? 별로 긴급사태라는 것도 아닌데 괴로운 생각을 시키는 것은 거북하기 때문에, 나도 확실히 되고 나서가 좋구나. 「좀 더 동물을 늘릴 생각이었기 때문에, 확실히 되고 나서로 괜찮아. 지금의 배정도 증가하면 괜찮은가?」 「에에, 그래서 십분(충분히)이네. 그렇게 되면 생명의 정령을 불러 와요」 「지금은 시르피와 계약해 이동할 수 있는 것이고, 나도 함께 가는 것이 좋지 않는가?」 이동 할 수 없었던 무렵은 차치하고, 도와주어 받는데 불러내는 것은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함께 부탁하러 가는 것이 줄기일 것이다. 「어느 쪽으로 하든 이 장소를 보지 않으면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필요는 없어요. 팍 가 팍 돌아와요」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나의 감각과 정령의 감각은 다를 것이고, 시르피에 따라 두는 것이 무난한가. 인간의, 게다가 일본의 상식을 꺼내져도 곤란할 것이다. 「알았다, 그 때가 되면 부탁하네요」 「에에, 맡겨 둬. 그래서, 동물을 잡는 이외는 어떻게 하는 거야? 아직도 스페이스는 많이 있어요」 그것이구나. 갖고 싶은 시설은 여러가지 있지만 이세계에서는 어렵다. 현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되면 숲을 늘리는 정도 밖에 생각해내지 못한 것 같아. 「응, 성역에 인정되려면 자연의 밸런스가 중요같고, 좀 더 숲을 늘릴까. 돌리, 숲이 증가해도 관리 할 수 있어?」 「괜찮아요」 돌리가 생긋 웃어 수긍해 주었으므로, 안심하고 있으면 시르피에 웃으면서 돌진해졌다. 시르피 가라사대대정령 클래스가 되면 대삼림에서도 여유로 관리하는 것 같다. 죽음의 대지라고는 해도, 디네와 노모스도 있으므로, 내가 개척한 장소 모두를 숲으로 해도 어떤 문제도 없는 것 같다. 전부를 숲으로 하는지, 환경적으로는 그 쪽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걸로 살기 어려운 것 같다. 서로 이야기한 결과 우선은 4 블록(정도)만큼 숲을 늘려, 상태를 보는 일로 했다.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츠바키의 숲도 만들고 싶기 때문에, 하나 더숲을 추가다. 뒤는 과수원을 재배하는 것도 좋구나. 서로 이야기해 보면 의외로 하고 싶은 일이 증가했다. 한동안은 바빠지는, 슬슬 자 내일에 대비하자. *** 시르피들과의 대화로부터 며칠, 대화로 생각난 일을 모두에게 도와 받으면서 순조롭게 익어 간다. 돌리에 전부 해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게으름 피우고 마음을 집어넣어 모두가 쭈욱 종을 심어, 보통 숲을 4개와 츠바키의 숲과 과수원을 늘렸다. 대저택을 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아 중심 부근의 블록은 열어 둬, 외측의 블록에 숲이나 과수원을 배치했다. 이것으로 대저택도 여유로 지어지지마,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지만. 어째서 대저택이라는 이야기가 되었는지, 이상하네요. 복실복실 킹덤은 원시안으로 관찰하면, 드물게 동물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보기 시작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렇게 말해도 열매 따위를 먹는 때만 둥지로부터 나와 있을 뿐(만큼) 같지만. 아직도 경계심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걱정으로 되어 벨들에게 상태를 보고 와 받았지만, 약해지고 있는 동물은 없는 것 같아 우선 안심이다. 야생 동물은 어느 정도로 새로운 환경에 익숙할까? 집고양이에서도 이사한 뒤, 한 달 정도는 경계하고 있다 라고 (들)물은 일이 있고,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 근처에서 옥토가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것 같은 광경을 빨리 보고 싶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0/475 ─ 138화 경례 대정령들과 성역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했다. 명확한 합격 라인이 설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흐리멍텅 이지만, 자연을 늘리면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이 되었다. 보통 숲이나 츠바키의 숲, 과수원도 늘렸고, 뭐, 조금은 진전했다고 생각하는 일로 하자. 노모스리크에스트의 양조소나 술창은 우선 뒷전이다. 보통 집조차 건물 분을 모르는데, 양조소라든지…어? 그렇지만 증류할 뿐(만큼)이라면 보통으로 큰 방과 증류기가 있으면 할 수 있지…. 술통은 시르피들이 다 마신 술통이 꽤 있고. 문제 없는 생각이 들어 왔다. 큰 바위를 확보해 도려내면 방은 할 수 있는 것이고, 증류기는 노모스가 만들어 준다. 뒤는 온도 관리인가…불의 정령과 계약하면 일정한 온도로 가열해 줄 것 같고, 미궁 도시에 가면 술을 매점하자. 그것과 불의 정령이 샘의 집에 체재할 수 있는 것 같은 시설도 만들지 않으면. 양조소에서 불을 계속 켜면 좋은 것뿐생각도 들지만, 모처럼 정령에 와 받기 때문에, 뭔가 근사한 것이 좋다. 멜같이 노[爐]를 만들어도 나는 대장장이를 할 생각은 없고, 뭔가 항상 불을 사용하고 있어 근사한 시설…완전히 생각나지 않지. 횃불이나 캠프 파이어─라든지 유지가 어려울 것 같고―. 사적으로 어두운 밤을 비추는 횃불의 빛이라든지, 광장의 중심으로 불타오르는 불길이라든지, 마음이 간지러워지지만 현실적이지 않구나. 고민할 것도 없이, 디네에 부탁하면 일부러 증류하지 않아도 물만 뽑아, 알코올을 꺼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응, 그것이라면 풍미라든지 성분이라든지 없어질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알코올 백 퍼센트에 가수하면, 결과는 변함없을까? 쌀과 달리 기다릴 수 없는 기분이라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지? 「-―, 밥―」 벨이 8자형의 눈썹해, 나의 주위를 뭉클뭉클 날아다니면서 말한다. 안 돼, 벨을 아침 밥을 기다릴 수 있지 않게 된 것 같다. 조금 너무 골똘히 생각했군. 「아아, 미안. 금방 준비한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요리를 꺼내 테이블에 늘어놓는다. 야? 슬슬 밥의 스톡이 없어질 것 같다. 상당한 대가족으로, 모두 좋게 먹기 때문에 식료의 감소가 빠르구나. 미궁 도시에 가기 전에 밥을 지어 두지 않으면. 햇볕에 말리기로 한 벼도 마르고 있고, 오늘은 사라에도 도와 받아 밥을 만들어 둘까. 「모두, 기다리게 해 미안. 그러면 먹을까」 내가 말하면, 아이들이 일제히 밥에 착수한다. 사라들은 차치하고, 벨들은 공복을 느끼지 않을 것이지만, 매일 삼식 확실히 먹고 있기 때문에 몸이 기억해 버렸는지? 먹고 있는 모습은 따끈따끈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지만 정령으로서는 미묘한 생각이 드는구나. 전에도 같은 것 생각한 것 같은…했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재고로 한 것이구나. 이제 와서 벨들에게 밥을 먹이지 않는다니 무리이고, 정령에 밥을 공양하는 습관을 넓히는 정도 밖에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도 또한 재고다.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살그머니 마음의 한쪽 구석에 있어 두자. 「스승님, 오늘은 무엇을 하면 좋습니까?」 아침 식사가 끝나 조금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사라들이 오늘의 예정을 확인해 왔다. 「그렇네, 오늘은 식사를 많이 만들어 두고 싶기 때문에, 도와 줄래? 마르코와 킥카는 우리와 콩(물집)짱과 훈련을 하고 있어」 「네! 알았습니다」 「알았다」 「응」 사라는 요리가 된다고 소리가 1바퀴 커지는군. 그 만큼 좋아할 것이고, 미궁 도시에 가면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가르쳐 받을 수 있도록(듯이) 부탁해 볼까. 내가 오십층을 돌파해도 들켰기 때문에, 마그마 피쉬의 일도 부탁하기 쉽고 좋을 기회일지도 모른다. 드래곤 계통의 고기를 조금 건네주어, 호화로운 식사도 좋을지도. 와이번과 파이어─드래곤은 아직 먹지 않고, 본직에 조리해 받으면 얼마나 맛있는 것인지…안 돼, 군침이…. 순번으로서는 마그마 피쉬, 와이번, 파이어─드래곤일까. 아니아니, 어설트 드래곤의 요리도 본직의 기술로 만들어 받자. 꿈이 퍼진다. 한번에 먹어 버리면 아깝기 때문에, 시간을 두어 요리해 받자. 뭐, 모험자 길드에서 조금 사고뭉치 해 버렸기 때문에, 소란이 침착하면이지만 말야. 그토록 한 것이니까, 어느 쪽으로 하든 결과는 나올 것이다. 분노에 불타 덤벼 들어 오는지, 주위로부터 추적할 수 있어 폭발하는지 어느 쪽일까. 집의 완성도 즐거움이지만, 길드의 나오는 태도도 즐거움이다. 「그러면, 그런 일로 부탁이군요. 벨과 레인은 불 숯불 해와 쌀을 씻는 것을 도와줘」 「집야―」 「큐쿤큐」 좋은 것 같다. 이제(벌써), 이엣서에 관해서는 단념했기 때문에 문제 없다. 어차피라면 경례도 가르쳐 두자. 한다면 철저하게, 어중간함이 제일 부끄럽기 때문에. 「이렇게?」 「큐?」 「이렇게」 「크?」 「「호─?」」 「브개?」 벨과 레인과 트르와 타마모 만이 아니고, 후크짱들도 합류해 왔으므로 모두에게 철저히 가르친다. 「응, 그래. 이엣서라고 말할 때는 반드시 그 포즈를 하는거야. 알았어?」 「집야―」 「꼬옥꼬옥 큐」 「이엣서」 「쿠쿡크」 「「호홋호」」 「풉개」 벨들과 후크짱들이 정확히 경례의 포즈를 결정한다. 응, 매우 사랑스럽다. 무심코 모두의 머리를 동글동글 돌리듯이 어루만지며 끝낸다. 다만 기분이 되는 것이, 잘 팔리는 울음소리가, 세기말에 이치코 상전의 암살권법으로 죽여진 사람같이 들린다. 뭐 우리는 모만화를 모르고, 단순한 우연이지요. 모두 사랑스럽지만, 돌고래형의 레인과 올빼미형의 후크짱, 콩(물집)짱이 의외로 능숙하게 경례의 포즈를 결정하고 있구나. 반면, 타마모와 우리는 체형적으로 어려운 것인지, 부들부들 하면서 경례의 포즈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따끈따끈다. 모두도 마음에 들었는지, 서로 포즈를 서로 보여 기뻐하고 있다. 뭔가 좋은 일 한 기분이다. 「스승님…」 혼자서 수긍하고 있으면, 사라들이 미묘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응, 말하고 싶은 일은 왠지 모르게 안다. 「그러면, 슬슬 시작할까. 벨과 레인과 사라는 거들기. 마르코들은 훈련. 트르와 타마모는 밭과 숲의 관리를 부탁이군요. 네, 해산」 모두를 없었던 것으로 해, 모두에게 지시를 내려 요리를 개시한다. 그렇다고 해도 쌀을 끓일 뿐(만큼)이지만 말야. 거들기등이면서 반합으로 밥을 짓는다. 사이에 시르피에 햇볕에 말리기를 한 쌀을 탈곡, 정미를 해 받는다. 완전하게 햇볕에 말리기를 한 쌀…이번이야말로 맛의 차이를 알 수 있으면 좋구나. 「그러고 보니 사라. 미궁 도시에 가 상황이 침착하고 있으면,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워 보지 않을래? 부탁하면 맡아 준다고 생각하는거네요. 아주 바쁨이라면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사라의 요리 솜씨가 능숙해지면, 매일의 식탁이 떠들썩하게 되고 나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문제는 튀김의 인기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다. 「꼭 부탁합니다!」 오우후, 사라의 눈동자가 마구 빛나고 있다. 「뭐, 절대로 맡아 주면 정해졌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기대해도 저것이지만, 부탁해 보네요. 그렇지만, 몹쓸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너무 기대 하지 않도록 해」 거기까지 기대되면, 안되었던 때의 쇼크가 걱정이야. 먼저 토르크씨에게 이야기를 통하고 나서 사라에 들어야 했을지도. 그렇지만, 사라의 의지를 확인해 두지 않으면, 토르크씨에게 부탁했는데 사라가 싫어할 가능성도 있던 것이고…모른다. 될 대로 될 수 있는이다. 「네, 너무 그다지 기대하지 않도록 합니다」 나의 충고에 수긍했지만, 기쁨의 표정이다. …저것이다…안되면 그 밖에 요리의 선생님을 찾자. 조금 걱정거리가 증가했지만, 제대로 스톡 분의 식료도 만들어낸다. 뒤는, 미궁 도시에서 여러가지로 식료를 직매하면, 당분간은 괜찮을 것이다. 저녁식사로 먹은 완전 햇볕에 말리기를 한 밥은, 어딘지 모르게 지금까지의 것보다도 맛있게 느낀…생각이 든다. *** 이튿날 아침, 사라들을 언데드 퇴치의 수행에 내보내, 노모스를 호출했다. 「그래서, 이야기란 무엇은?」 「아아, 술을 만든다 라고 말할까 지금까지의 술을 개량해, 앞에 먹인 내가 있던 세계의 술을 재현 할까하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하는 것은 다음에 미궁 도시로부터 돌아오고 나서이지만, 시작품에 도전해 볼까하고 생각하지만, 어때?」 「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겠지만. 무엇을 하면 돼?」 「누나도 도와요」 「나도 돕네요」 「아니, 부른 것은 노모스만이지만…」 어느새인가 디네와 돌리가 노모스의 뒤로 의지가 팽배하고 있다. 조금 전까지 없었네요? 시르피는 과연 없구나. 사라들의 호위로 언데드의 둥지에 가 받고 있기 때문에, 돌아오고 있으면 농담이 아니다. 「도구를 만들어 받을 뿐(만큼)이니까, 디네와 돌리에 도와 받는 일은 없네요」 「그래?」 「응」 유감스러운 디네와 돌리에는 대기해 받아, 증류기의 구조와 형태를 노모스에 설명한다. 「흠, 즉 물과 알코올의 증발하는 온도의 차이를 이용해, 알코올을 진하게 해 나가는구나. 형태도 잘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이 어째서 유리로 만들지? 철이라면 안 되는 것인가? 무러?」 「자? 자세하게는 모르지만…금속이라면 냄새가 붙거나 맛이 바뀌거나 하는 것이 아닐까?」 아마이지만. 「과연, 술이 철물 수상해지는 것은 받을 수 있지 않지」 「응,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바다의 모래를 내 두기 때문에 작은 시작품을 유리로 만들어 줘」 「으음, 맡겨라」 「저기, 유우타짱. 이야기를 들어 있었다지만, 누나라면 물이라고 알코올을 분리할 수 있어요?」 디네로부터의 날카로운 츳코미가 들어간다. 물에 관한 일이라면 역시 아는구나. 「그것은 나도 생각했지만, 완전하게 알코올만을 꺼내는 것도 맛에 영향을 줄 것 같고, 보통으로 증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성분이 알코올에 남아 있는지인가 모르고, 열이 더해지는 일로 뭔가가 바뀔 가능성도 있네요. 「그래―. 알았어요―」 디네가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수긍한다. 「뭐, 처음은 기본 대로에 만들어 봐, 성역으로 지정되면 디네도 노모스와 함께 여러가지 시험해 보면 즐거울지도. 디네의 협력이 있으면 강한 술을 만들 수 있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우후후─, 그것도 즐거운 듯 같구나. 노모스짱, 함께 노력합시다」 노모스가 진짜로? 라는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디네가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노력해 줘. 「그러면, 나는 증류하기 위한 방을 만들어 오기 때문에, 노모스는 증류기를 만들어. 그러면, 노력해」 시선을 피해 빠른 걸음에 이 장소를 떠난다. 뭔가 불러 세울 수 있었던 생각도 들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좋아! 즉시 만들까. 나는 크게 자른 바위 산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냈다. 우선은 입구를 만들어, 안을 도려내지 않으면. 입구는…질씨의 곳에서 산 문과 같은 크기로 해 두자. 산 2개는 벌써 사용해 버렸기 때문에, 집을 받으러 갔을 때에 추가로 몇매인가 사 두자. 바위를 도려내는 것은 손에 익숙해진 것으로, 마법의 톱, 마법의 삽, 마법의 칸나등을 사용해 간단하게 완성시킨다. 불을 사용하므로 환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강도가 걱정이지만 조금 창을 늘렸다. 오랜만에 대활약이다, 개척 툴. 수수하지만. 미궁 도시에 가는 것은 140화로부터가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1/475 ─ 139화 증류 노모스에 증류기의 작성을 맡겨, 나는 증류를하기 위한 건물을 만들었다. 바위를 도려낸 것 뿐이지만. 「노모스, 여기는 준비할 수 있었지만, 증류기는 잘 되었다?」 「흠, 뭐, 형태로는 되었다. 뒤는 사용하고 나서 조정이다」 조정이나…술을 출납하는 장소 이외는 전부 유리인데 나중에 미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편리하구나. 다만, 조금 지칠 기미의의가 신경이 쓰인다. 나를 보는 눈도 조금 원망스러운 것 같은 빛을 품고 있고, 디네의 텐션을 올려 두고 간 일에, 생각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응, 깨닫지 않는 체를 하자. 「굉장하다, 나의 설명했던 대로야」 18리터 들어가는 등유의 폴리 탱크 정도의 크기의 유리의 상자와 그 반정도의 유리의 상자가 놓여져 있어 그 2개를 유리의 관이 연결하고 있다. 분명하게 부탁한 대로 관은 용수철과 같이 옆에 빙빙돌려 있다. 증류기를 직접 본 일은 없기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단언 할 수 없지만, 겉모습은 완전하게 증류기 같다. 즉시 시험해 볼까. 그러나 아마추어가 쓴 평면도로 만든 증류기가 능숙하게 가는지 굉장히 걱정이다. 중앙이 비어 있는 스페이스에 조금 전 만든 건물을 내, 증류기를 설치…앗, 환기의 일만 생각하고 있어, 화에 걸치는 장소를 생각하지 않았었다. 우선 불의 정령은 없고 숯으로 가열 하도록 하며, 온도 조정이 하기 쉬운 것이 좋구나. 우선 이번에는 구이대를 이용할까. 노모스는 물론 디네도 돌리도 두근두근 한 눈으로 보고 있고, 이제 와서 만드는 것을 잊고 있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우선은 구워 받침대에 숯을 넣어, 벨을 소환해 숯을 피워 받자. 「-―, 반짝반짝 하고 있다―」 벨은 유리제의 증류기에 흥미진진이다. 창으로부터 들어가는 햇빛을 반짝반짝 반사하는 증류기를 빙빙날아다니면서 관찰하고 있다. 과연 라고 알고 있는감을 내고 있지만, 뭔가 알고 있을까? 「응, 노모스가 만들어 준 유리의 증류기야. 예쁘네요」 내가 봐도 예쁘고, 뭔가 유리 기구의 겉모습은 두근두근 하는 멋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숯불을 피워 받지 않으면. 「벨, 나쁘지만, 이 불을 크게 해」 「집야―」 어제 기억한 직후의 경례를 정확히 결정해, 기쁜듯이 구워 받침대로 날아 가는 벨. 말 만이 아니게 포즈도 있던 (분)편이 좋은 느낌이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부탁한 작업이니까 순서는 완벽하다. 순식간에 사이에 숯이 붉게 되어 간다. 임무가 끝난 벨의 머리를 스윽스윽 해, 인사를 해 놀이에 되돌린다. 조금 증류기(분)편에 시선이 향하고 있었지만, 도운 일을 자랑하기 위해서 모두의 곳으로 돌아갔다. 뒤는 큰 (분)편의 유리의 상자에 엘을 넣어, 구이대 위에 싣는다. 이제(벌써) 다른 한쪽은 같은 높이의 바위에 실어 완성이다. 「이것으로 준비는 완료구나. 뒤는 80번 정도의 온도로 알코올만 증발시킨다. 그것을 2회에서 3회반복해, 통에 채워 최저 3년재우면, 일전에 마신 위스키에 가까운 술을 할 수 있을 것이야.」 오크 통으로 술을 재운다는 일은 알고 있지만, 오크의 나무가 어떠한 나무인가 모르기 때문에, 와인의 통으로 재울 수밖에 없네요. 만화로 읽은 지식에서는 여기가 한계다. 뒤는 노모스에 노력해 받자. 원료도 엘이고 이탄도 사용하지 않고, 통도 무슨나무인가 모르기 때문에, 닮은 것을 할 수 있으면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닮은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구나. 「흠, 3년이나…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술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면 긴데」 노모스의 말에 디네와 돌리도 수긍하고 있다. 「확실히 그럴지도. 그렇지만, 증류한지 얼마 안된 술은 몹시 거칠게 알코올이 강한 상태로, 그다지 맛있지 않은 것 같아. 할 수 있으면 시험삼아 마셔 봐?」 「으음, 무슨 일도 경험이니까. 술은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은 틀림없지만, 맛이 없어도 술은 술이다」 잘 모르는 도리를 노모스가 말하고 있다. 술이라면 뭐든지 좋다고 들린 것은 나만일까? 「뭐, 여기로부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가로이 보고 있자. 80번 정도에 유지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지만, 나에게는 잘 모르기 때문에, 김이 나와 비등하지 않는 온도를 유지한다」 「우후후─, 누나의 차례군요─」 나의 말에 디네가 앞에 나왔다. 뭔가 굉장히 자랑인 표정이다. 「온도는 잘 모르지만, 물 상태라면 알아요―」 반이라는 느낌으로 디네가 말했다. 굉장한 의기양양한 얼굴이다. 불의 정령이 없기 때문에, 온도는 감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까 생각했지만, 물 상태를 알 수 있다면 알코올이 증발하는 온도도 안다는 일인가. 「굉장하구나, 과연 물의 대정령. 의지가 되지마」 의기양양한 얼굴은 신경 쓰이지만, 의지가 되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솔직하게 칭찬한다. 「후후─」 더욱 더 가슴을 펴는 디네. 눈의 복[眼福]이지만, 칭찬하면 어디까지에서도 올라 갈 것 같은 분위기가, 디네를 칭찬하는 것을 주저하게 하는 것이구나. 「그러면, 온도가 너무 낮거나 너무 높거나 하면 조절하기 때문에, 가르쳐 줘」 「맡겨!」 펑 가슴을 두드리는 디네. 즐거운 듯 하고 의욕만만이지만, 근처의 노모스가 먼 눈을 하고 있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이대로라면 술구조가 디네 주도가 될 것 같고 슬플 것이다. 거기로부터는 디네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숯을 접근하거나 멀리하거나 하면서 온도를 조절한다. 잠시 지나면 빙빙에 감겨진 유리의 관을 통해, 반대측의 유리의 용기에 뚝 뚝하고 물방울이 떨어져 왔다. 「이것이 알코올이 강해진 술인 것이구나?」 노모스가 흥미진진의 얼굴로 들어 온다.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지, 증류기와 노모스의 얼굴이 굉장히 가깝다. 이대로라면 유리를 빠져 나가 물방울을 빨아 버릴 것 같다. 「노모스, 우선 1회째의 증류가 끝날 때까지는 손을 대지 마」 「알고 있구먼!」 의외인 것처럼 노모스가 말하지만,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 얼굴을 보면 신용 할 수 없다. 우리들이 없었으면 절대로 빨고 있구나. 증류기를 미조정하거나 이따금 상태를 보러 오는 벨들과 놀거나 술이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의 대정령들과 드물고 천천히와 회화를 하거나와 꽤 가치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1회째의 증류가 끝났다. 뚜껑을 제외해 적게 된 술을 유리의 용기로 옮긴다. 무색 투명하지만, 알코올의 냄새는 제대로 하지 마. 두근두근한 표정의 대정령이 세 명. 맛보기를 하고 싶네요. 작은 접시에 조금만 술을 넣어 세 명에게 건네준다. 양이 적기 때문에는 그렇게 불만인듯한 얼굴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흠, 확실히 알코올은 강해지고 있어. 맛은…보리의 풍미는 조금 남아 있지만, 그다지 맛있지는 않구나」 「정말이군요―. 이것이 유우타짱에게 먹여 받은 위스키를 닮은 술이 되는 거야?」 「확실히 그렇네요. 유우타씨에게 먹여 받은 위스키는, 색도 호박색였고 비슷한 것이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세 명이 회의적인 시선을 향하여 온다. 나라도 처음경험인 것이니까 전혀 자신은 없다. 「색은 통으로 재우면 호박색이 될 것이야. 통의 안에서 시간을 걸어 맛있게 되어 가는 것이 위스키이다」 아마. 「그래? 이상하구나─」 나부터 하면 정령이 상당히 이상하지만 말야. 「유우타씨, 엘을 증류하면 위스키가 된다면, 와인을 증류하면 어떻게 됩니까?」 「브랜디는 술이 된다. 그쪽도 맛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에 만들어 보자」 내가 말하면 돌리가 싱글벙글수긍했다. 겉모습도 행동도 규중의 따님인데, 술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곳이 왠지 모르게 위화감이구나. 마실 때는 통으로부터 맥주잔으로 술을 건져올리고 있고. 「유우타, 증류소를 크게 해 불을 없애지 않는 환경을 만들면, 애주가의 불의 정령을 데려 와 주겠어」 노모스가 뭔가 착각을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별로 나는 애주가의 정령을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니야. 시르피가 데려 왔던 것이, 모두 애주가였을 뿐이다. …어? 혹시, 시르피는 술을 좋아하는 대정령을 선택해 데려 오고 있어? …뭐, 좋은가. 기호가 함께인 편이 편하다. 정기적으로 술을 건네주어 두면, 모두 기분이고 부탁할 일도 하기 쉽다. 「아직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 때가 되면 부탁할지도. 시르피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해 둬」 「으음」 그러나, 불의 정령을 위한 시설이 증류기는 어떨까? 뭔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른…할 수 있으면 좀 더 근사한 장소를 준비하고 싶구나. *** 점심식사를 사이에 두어 저녁까지로 어떻게든 일준분의 술을 증류했다. 3회 증류한 술은 나에게 있어 알코올이 강하고, 향기도 힘든…정직 맛있지 않았지만, 디네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다. 「폰은 되어요―」 웃 말하는 일인것 같은, 의미를 모르지만 몹시 거친 감각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노모스와 돌리는 알코올이 강해진 일은 기뻐하고 있었지만, 맛은 기호는 아니라고 한다. 마음에 들면 3년재우기 전에 먹여라라고 떠들테니까, 살아났군. 「그러면, 이 통은 맡아 두네요」 시간이 멈추지 않는 (분)편의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는 것을, 디네가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보고 있다. 처음 만든 술인 것이고, 이 통은 장기간 재워 두고 싶기 때문에, 이번에는 참고 받자. 「디네, 이제 곧 미궁 도시에 가기 때문에, 술을 매점해 오는, 마시는 것은 그 뒤에 말이야」 「유우타짱, 고마워요」 싱글벙글 머리를 어루만질 수 있었다. 상당히 기쁜 것 같다. 「유우타씨, 브랜디도 부탁드릴게요」 「알았다. 다음은 와인도 증류해 보네요. 확실히 화이트 와인을 증류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쪽도 사 둔다」 「후후,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네요」 돌리는 브랜디가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나도 시험해 보고 싶고, 다음은 와인이다. 뭔가 와인의 증류로 주의 사항이 있었구나…무엇이었던가? 만들 때까지 생각해 낼 수 있으면 좋지만. 「노모스, 오늘 같은 공정이지만 증류기를 크게 할 수 있어?」 대야 가득 술을 채우려면, 시작의 증류기에서는 작기 때문에. 좀 더 대형화하고 싶다. 「흠…강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때문에) 두께를 더하면, 크게는 할 수 있겠어」 「그러면, 시작의 증류기의 삼배정도의 것을 만들어 줄래?」 「으음, 맡겨 두어라. 성역이 되면 내가 대량으로 술을 빚기 때문에, 어깨 준비 운동에 꼭 좋다. 구후, 성공하면 맘껏 마시기다」 드문데. 노모스가 욕망 노출한 채 웃고 있다. 돌연 노모스가 「또」 웃 말해 사라졌다.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야? …아아, 과연. 멀리서 시르피와 사라들이 날아 오는 것이 보인다. 거기까지 아이에게 약한 것이구나. 「모두돌아가, 오늘은 어땠어?」 「스승님, 지금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무사하게 스켈레톤 나이트의 둥지와 좀비 나이트의 둥지를 공략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라가 제대로 보고해 준다. 상처도 없는 것 같고 순조로웠던 것 같다. 마르코도 킥카도 활기가 가득이다. 제대로 노력한 일을 칭찬하고 있다. 나는 칭찬해 늘리는 교육법이니까, 칭찬할 때는 확실히 칭찬하지 않으면.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사라들은 아이인데 혼나는 것 같은 일을 일체 하지 않는구나. 나로서는 편하지만, 아이로서는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시르피에 사라들의 호위의 인사를 해 모두가 저녁식사로 한다. 그날 밤, 나는 즉시 시르피에 혼났다. 자신의 없는 곳에서, 술의 증류 같은거 즐거운 이벤트를 한 일에 화를 냄이다. 진심으로 무서웠기 때문에 전력으로 사과했다. 생각났기 때문에 무심코 시험해 버렸지만,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그 근처는 신경을 쓸 수 없으면 안 돼. 시르피라도 술은 정말 좋아하는 것이니까. 미안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2/475 ─ 140화 미궁 도시 술을 증류하거나 사라들의 훈련을 지켜보거나 거점을 돌아보거나와 충실한 시간을 보내, 미궁 도시에 다시 여행을 떠났다. 뭐, 시르피로 날아 데려 가 받기 때문에 곧바로 도착하지만. 미궁 도시의 가까이의 숲에서 내려 성문에 향해 걷는다. 「유우타, 오늘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응, 다양하게 옥신각신했기 때문에, 우선은 마리씨의 가게에 가, 다음에 시간이 받을 수 있도록(듯이) 약속을 얻어낸다. 그 뒤로 토르크씨의 여인숙이구나」 모험자 길드에서 떠들어 버렸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 이야기를 들어 두지 않으면 맛이 없고, 가능한 한 빨리 약속을 해, 여인숙에 사라들을 두고 나서 이야기를 들으러 가자. 전에 들은 바로는 범죄자로는 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모험자 길드에는 노려지고 있을테니까, 만약의 경우가 되면 집과 가구를 받아 곧바로 돌아가자. 그토록 한 것이니까, 길드 마스터도 공짜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지만, 모험자 길드는 큰 조직이니까, 무엇을 어떻게 될까 안 것이 아니다. 「알았어요. 뭐, 무엇이 있어도 지켜 주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요」 「하하, 고마워요」 정직에 말하면, 자신의 몸은 걱정하고 있지 않네요. 다만 분쟁이 싸움에 발전해 미궁 도시에 대참사가 일어나는 일만은 피하고 싶다. 메랄에서도 미궁 도시 정도 불의 바다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시르피가 날뛰면 농담이 아니다. 거리를 1개 멸한 남자…정말로 조금만, 마음 간지러워지는 것이 있지만 실제로는 무리이다. 혹시 잡힐지도와 도망칠 준비를 하면서 성문을 통과한다. …아무 일도 없고 평화롭게 통과할 수 있었다. 다만, 나의 길드 카드를 봐, 병사가 한사람 어디엔가 달려 갔던 것이 신경이 쓰인다. 내가 오면 어디엔가 알리도록(듯이) 준비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시르피가 감시해 두어 주는 것 같으니까, 우선은 마리씨의 가게에 가자. 「유우타님, 아무쪼록 이쪽으로」 가게에 들어간 순간, 소니아 씨가 나타나 안쪽의 방에 통해졌다. 뭔가 분주하구나. 귀찮은 일인가? 사라들은 점원이 봐 준다고 하는 것이지만, 일단 돌리를 서둘러 소환해 아이들의 호위에 대해 받는다. 물러갈 예정의 집은 토금으로 했으므로, 거기서 사용하는 슬리퍼를 선택해 두도록(듯이) 부탁해 둔다. 다음에 디네에 불평해질 것 같지만, 디네의 경우는 아이들과 함께 기다려진 것 같으니까. 차를 나와 마시려고 하면 곧바로 마리 씨가 들어 왔다. 「오래간만입니다. 돌연 방문해 죄송합니다」 「아니오, 와 주셔 기쁩니다. 앞으로도 신경 쓰시지 않고 좋아하는 때에 오셔 주세요」 기분은 좋을 것 같고 초조해 해도 없는, 귀찮은 일은 아닌 같구나. 「감사합니다. 그래서, 방문해 오면 그대로 여기에 통해진 것입니다만, 뭔가 용무라도?」 「네,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어서, 유우타씨는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길드 마스터인가, 책임에서도 받아들이게 해졌는지? 「아니오, 마을로부터 멀어지고 있었으므로, 무슨 정보도 얻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설명하네요」 뭔가 기쁜 듯하다. 그렇지만 가르쳐 받을 수 있다면 수고가 없어서 살아난다. 「네, 부탁합니다」 *** 「왕도의 그랜드 마스터가 와, 길드 마스터의 은퇴에 사재의 몰수. 길드의 직원을 일신입니까…상당한 큰 일이 되어 있네요」 생각하고 있었던 이상으로 영향은 컸던 것 같다. 그랜드 마스터는 자주(잘)은 모르지만, 자면[字面]으로부터 말하면 모험자 길드를 통괄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모든 모험자 길드인가 이 나라의 모험자 길드인가는 모르지만, 우선 훌륭한 사람 같다. 길드 마스터에게 벌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상 외로 큰 벌하게 되어 있다. 적당히 얼버무리는 것 같은 이야기는 아니고, 제대로 미궁 도시안에 선언한 것 같다. 「에에, 그 만큼 유우타씨가 간 일이, 큰 영향을 주었다는 일이군요. 미궁 도시로부터 모험자가 상당한 수가 도망치기 시작해, 혼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위협한 효과가 나왔는가. 사적으로는 만족이지만, 주위에 폐를 마구 끼치고 있구나. 「혼란은 안정되었습니까?」 「예뭐, 왕도로부터 파견된 새로운 길드 마스터가 모험자를 인솔해 왔고, 다른 모험자 길드도 인원을 파견하는 것이 정해져, 어느정도는 혼란이 안정되었습니다. 시간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머지않아 원래대로 돌아가겠지요」 침착한 것이라면 좋았지만, 이번 일로 상당히 여러 가지 사람에게 원망받고 있는 것 같다. 「마리씨에게도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대로 고개를 숙이고 사과해 둔다. 친한 사람에게도 답례와 사죄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길드 마스터는 저쪽으로부터 싸움을 걸어 온 것이니까 이야기는 별도이다. 「아니오,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은 이쪽이니까 머리올려 주세요. 그래서 말이죠, 모험자 길드로부터 상업 길드를 통해서, 나의 곳에 유우타씨와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길드 마스터가, 유우타씨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는 일입니다」 응, 여기까지 큰 일이 되고 나서의 사과나…아무리 뭐라해도 다시 함정을 걸어 온다는 일도 없네요. 암살의 가능성도 있지만 시르피가 있으면 괜찮고, 계약을 걸 수 있으면 거절하면 되는가. 「알았습니다, 모험자 길드에 얼굴을 내밀면 좋습니까?」 「갑자기 유우타 씨가 갈 수 있으면, 저쪽에서도 소동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내 쪽으로 심부름을 보내 둡시다. 언제쯤, 모험자 길드에 갈 수 있습니까?」 언제? 응─, 빨리 끝내는 것이 좋은가. 일단, 다시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생각해, 먼저 집과 가구는 받아 두고 싶구나. 내일 오후에 부탁하자. 「수고를 받게 해 죄송합니다만, 내일 오후에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고 전언 바랄 수 있습니까?」 「알았습니다. 나로부터의 사용이 아니고, 아버지의 포르리우스 상회로부터의 사용이라고 하는 형태로 냅니다만, 문제 없습니까?」 포르리우스 상회의 이름을 내는 것이 적당한 걸까나? 나는 어디라도 상관없고, 마리씨의 좋아하게 해 받자. 「에에, 문제 없습니다」 생긋 미소지었고, 영향력이든지 뭔가의 복잡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 마리씨의 관계자의 영향력이 높아져도 나에게 손해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문제는 없다. 그러자 마리 씨가 웃는 얼굴을 움츠려 바뀌고 이야기 냈다.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야? 「그것과, 유우타씨. 이것은 뻔뻔스러운 부탁이 되어 버립니다만,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가 수복해도, 포르리우스 상회에, 소재를 도매해 받을 수 없습니까?」 아아, 그런 걱정도 있는 것인가. 내가 모험자 길드와 관계를 수복하면, 소재가 전부 저쪽에 흐를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구나. 응, 별로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를 수복했다고 해도, 완전하게 응어리가 없어질 이유가 없고, 마리씨와의 인연을 자르는 것은 있을 수 없지요.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어떤 대화가 되어도, 마리씨의 곳에 소재를 도매하는 분은 확보해 둡니다. 독점에 관해서는 어떻게 될까 모릅니다만, 그래서 괜찮습니까?」 「에에, 모험자 길드와 다른 루트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강점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약속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해 마리 씨가 고개를 숙였으므로, 문제 없는 일을 전언두를 올려 받는다. 대체로, 모험자 길드에 소재를 흘릴 필요는 있을까? 관계를 수복할 수 있었다고 해도 척척 소재를 흘리는 것도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모험자 길드와는 거리를 둔, 유령 부원적인 관계가 바람직하고, 가능한 한 소재를 도매하지 않을 방향으로 이야기를 가져 가고 싶지만, 어떻게 될까는 모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생각해 두어야 하네요. 모험자 길드 전체로라고 할까, 전투에 관련되는 대부분으로 정령술사는 미움받고 있을거니까, 거리에서도 그 영향으로 떳떳하지 못한 것 같고, 그 근처의 문제도 있다. 유유 낙낙하게 따르는 까닭도 없고 기합을 넣어 힘내자. 그렇지만…새로운 길드 마스터가, 절세의 미녀였다거나 하면 모를지도…훌륭한 입장이고 젊은 여성이 길드 마스터가 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은 것 같다. …아니 기다려, 엘프라든지 다크 엘프라면 있을 수 있다. 아마 수명이 길 것이고, 굉장한 미녀의 길드 마스터의 가능성은 부정 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어려운 일이 되는구나. 나는 마리씨에게도 길드 마스터에게도 양쪽 모두에 좋은 얼굴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 미궁의 소재를 전부 Get 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른다.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슬슬 여인숙에 향하기 때문에 실례하네요」 「앗, 유우타씨조금 대기를.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갈 수 있습니까?」 「에에, 그럴 생각입니다만 뭔가 문제가?」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뭔가 있었는지? 내가 묵고 있었다고는 해도, 레시피를 가르친 정도로 관계자로 간주해 습격당한다든가 있을 수 있는지? 「이번 사건으로 유우타씨의 일은 완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소란이 침착하지 않은 채로 여인숙에 들어가면, 아마 사람이 찾아오고 여인숙에 폐를 끼치는 일이 됩니다」 「과, 과연. 그러고 보니 그랬지요. 전회도 뒷문으로부터 살짝 들어간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뭔가가 일어났을 것이 아니고, 내가 보통으로 가면 폐가 되는 것인가. 이번도 뒤로부터 살짝 들어가게 해 받을까? 「전회는 소문이 퍼져 곧이었기 때문에, 뒷문으로부터라도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토르크씨의 여인숙이 유우타씨의 정숙소인 것이, 정보를 모으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의 일입니다. 뒷문으로부터 들어가도 들켜 버리겠지요」 진짜로? 새로운 여인숙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토르크씨의 여인숙의 분위기, 상당히 마음에 들어 있었다지만 말야. 마사씨도 상냥하고 융통을 특징을 살려 주는데다 요리도 맛있는데…상당히 쇼크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폐를 끼칠 수는 없다. 「마리씨, 어딘가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여인숙을 소개해 주지 않겠습니까?」 「그 일입니다만, 포르리우스 상회에서 손님에게 체재해 주시는 별가가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 오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유우타씨이면, 본댁에 오셔 받아도 상관없습니다만, 신경을 써 버리는군요」 신경을 쓴다고 하는 것보다도, 본댁이라든지 요바이 이벤트라든지 일어나, 다음날에는 기성 사실을 넓혀지고 있는 것 같고 싫다. 「아니오, 여인숙을 소개해 받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숙소를 빼앗겨도 소문은 반드시 샙니다. 여인숙이라고 해도, 훌륭한 분들의 요망에서는 면회를 거절하는 것도 어려울테니까 큰 일이에요. 적어도 우리들의 관리하는 집이면, 상인에 관해서는 배제할 수가 있고, 작은 자녀분들도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응, 마리씨의 제안도 일리 있을 생각이 든다. 적어도 상인의 돌격을 피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 오십층 이후의 소재는 상당히 득을 보는 것 같으니까. 상인들도 필사적으로 될 것이다. 사라들도 너무 사람이 오면 안정시키지 않을 것이고, 마리씨에게 신세를 질까. 상당한 소동이 되고 있는 것같고, 다음에 시르피에 멜과 토르크씨들의 상태를 보고 와 받자.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만, 신세를 져도 괜찮습니까?」 「뭐, 본댁에 오셔 받을 수 있는 것이군요」 「아니오, 별가의 (분)편으로 부탁합니다」 일순간, 마리 씨가 칫은 얼굴을 했어. 뭔가 기도하고 있었구나. 「알았습니다. 그럼 안내 하네요」 사라들과 합류해, 돌리에 시선으로 인사를 해 슬리퍼의 대금을 지불한다. 뒤는, 마리씨 스스로 별가(분)편에 안내해 주는 것 같고, 마차를 준비해 주어 이야기하면서 별가로 이동했다. 무심코 마차는 처음 탔군. 돌층계 위에서도 상당히 흔들린다. 마르코와 킥카는 처음의 마차에 대흥분이다. 사라는 역시 좋은 곳의 출인 일은 틀림없는 것인지, 뭔가 그리운 듯이 하고 있었다. 머지않아 사라도 과거의 일을 이야기해 주거나 할까나? 마리씨와 전에 가르친 조미료의 이야기를 하면서 별가에 향한다. 아무래도 팔기 시작하는 종류도 결정해 드디어라고 한 곳에서, 모험자 들이 미궁 도시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으므로, 발매를 연기한 것 같다.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3/475 ─ 141화관 마리씨와의 대화의 결과, 포르리우스 상회가 가지는, 손님용의 별가에 신세를 지는 일이 되었지만…별가? 이것이 별가야? 큰 문에서 안에 들어가면 큰 뜰이…잔디가 심어 있어, 화단에는 꽃이 피어 있다. 그 안쪽에는 훌륭한 석조의 집이…별가라는 이름으로부터 상상하고 있던 규모보다 많이 크다. 큰 잡화상 이외로도 미궁 소재를 취급하는 가게도 있다 라고 하고 있었고, 부자일 것이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혹시, 생각하고 있던 이상의 부자인지도 모른다. 내가 무섭다고 생각한 일은 그런 대상회의 아가씨가, 쓰리 사이즈는 비밀입니다! 라든지 말하고 있었던 일이다. 뭔가가 잘못되어있는 생각이 든다. 별가의 건물만으로, 일본의 보통 단독주택이 4개 정도 세워질 것 같지만, 큰 상회에 오는 손님 상대의 숙박시설이니까 초라한 것은 안 되는 것이겠지만, 돈은 어느 곳에는 있구나. 포르리우스 상회가 어느 정도의 규모인 것인가 알아 두어야 하는 것인가? …나는 소재를 도매한다. 마리씨는 그 소재를 산다. 이만큼 알고 있으면 어떤 문제도 없다는 것로 해 두자. 너무 알아도 기죽음할 것 같다. 「스승, 여기에 묵는지? 괜찮은 것인가?」 마르코가 수상하고 있다. 나도 함께 수상하고 싶지만, 스승으로서 그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 침착해 위엄을 유지한다. 「마르코, 괜찮기 때문에 침착해. 그러나, 마리씨, 훌륭한 집이군요. 정말로 이쪽에 묵게 해 받아도 괜찮습니까?」 「에에, 물론입니다.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해 휴식 주세요」 편하게 하는 자신은 없구나. 나는 좁은 방이 침착하는 타입이다. 대저택을 지었다고 해도, 자신의 방은 6다다미…아니 조금 사치 해 8다다미 정도가 좋을까? 라든지 생각하고 있었다. 뭔가 텔레비젼의 CM같은 일을 생각해 버리는군. 「감사합니다. 마르코, 그런 일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다만, 떠들거나 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아, 알았다」 무심코 물을 부수면 굉장한 고가의 물건이라는 패턴은, 이 집을 보면 십분(충분히)에 있을 수 있다. 이제(벌써), 이 시점에서 침착하지 않지요. 빨리 문제를 해결해 토르크씨의 여인숙으로 이동하자. 「후후, 유우타씨는 제자씨 일행에게 존경받고 계시는군요. 훌륭한 일입니다」 마리씨에게 흐뭇한 것을 보도록 들었다. 「아하하, 감사합니다」 미움받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존경받고 있을까나? 응, 어느정도의 신뢰를 차지하고 있을 생각도 들고, 순조롭다고 생각하자. 이야기하고 있으면 큰 현관의 앞에 마차가 멈추었다. 현관의 앞에 마중의 사람들이…. 「세바스, 포르리우스 상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손님을 동반했어. 최대한의 경의를 가져 시중들어」 「알겠습니다, 아가씨」 필요하지 않다. 그런 최대한의 경의라든지 필요없다. 살그머니 해 두어 받을 수 있는 것이, 제일의…응? 세바스씨의 뒤에 앞두고 있는 것은 메이드 씨입니다. 그런가…메이드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관인 거구나, 뭔가 갑자기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이런 곳에서 진짜의 메이드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인생무엇이 일어날까 모르는군요. 세바스로 집사 같은 복장, 보통이라면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 메이드의 앞에는 희미하게 보이네요. 「손님, 나는 이 관의 집사를 하고 있습니다, 세바스라고 합니다. 뭔가 있으면, 우리들에게 분부해 주세요」 「네, 네. 나는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이 아이들은 사라, 마르코, 킥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에게 경어는 불필요합니다. 아무쪼록 기분을 편하게 해주세요. 그럼, 방까지 안내하도록 해 받네요」 우리들이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것을 간파했는지, 분위기가 바뀌어 말을 걸기 쉬운 것 같은 분위기가 된 세바스씨. 할 수 있는 집사라는 느낌이다. 세바스씨의 안내에 따라 집? 관? …관이 확실히 오지마. 관안에 들어간다. 석조의 관의 내부에는, 도처에 미술품이 장식해져 화려하지 않지만 품위 있는 분위기다. 방나누기를 (들)물었으므로, 나는 일인용 방, 사라들 세 명은 같은 방으로 해 받았다. 이런 상류 사회인 장소에서 한동안 생활 하는지…우리들의 모습은 모험자 그대로이지만 괜찮은 것인가? 「유우타씨, 조금 차라도 어떻습니까?」 장소에 맞지 않는 분위기에 당황하고 있으면, 마리씨에게 차에 이끌렸다. 아이들, 사라는 그렇지도 않지만, 마르코와 킥카는 분명하게 피곤하므로, 방에서 쉬게 해 받는 일로 해, 나만으로 차의 권유를 받는다. 마르코와 킥카에는 날뛰거나 하지 않으면 괜찮기 때문이라고 다짐해, 돌리라고 침착하고 있는 사라에 후의 일을 부탁해 차에 간다. 아이들에게도 간단한 차와 과자를 내 준다고 하는 것으로, 조금은 이 분위기에 익숙하면 좋구나.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빨리 소환하고 싶지만, 좀 더 기다려 받자. 신경을 써 주었는지 관 안에서는 없고, 뜰이 보이는 테라스에 안내되고 차가 준비되었다. 현재의 미궁 도시의 상황등을 마리 씨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지만, 그다지 집중 할 수 없구나. 진지하게 대접을 해 주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서민의 나에게는 어웨이감이 장난 아니다. 이것이 본댁이라면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내가 안정시키지 않은 모습을 마리씨도 간파했는지, 빨리 끝맺어 주었다. 다시 방에 안내되고 호화로운 침대에 뒹군다. 상인으로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면, 왕후 귀족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상상이 따라잡지 않는다. 후─, 세바스 씨가 퇴출 시에 이 벨을 울리면 고용인이 온다든가 말하고 있었던 벨을 본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 잘 보고 있었지만, 자신에게도 사용할 기회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울리면 메이드 씨가 오는 마법의 벨. 필요한 것은 마력은 아니고 재력이 필요한, 슬플 정도 현실적인 벨이지만 동경한다. 「유우타, 벨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소환하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어이쿠, 메이드 씨를 부르는 벨이 아니고, 정령의 벨을 부르지 않으면. 조금 까다로운데. 곧바로 벨을 소환하려고 하고 생각해 멈춘다. 시르피가 말한 것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확인해 두지 않으면. 「시르피, 감시라든지 붙일 수 있지 않지요?」 「에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는 메이드는 있지만, 이쪽을 찾으려고 하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좋았다. 뭐, 나의 능력이 미지수인데, 화나게 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지요. 안심해 벨을 소환한다. 「기다렸다―」 소환되는 것과 동시에 벨이 얼굴에 매달려 왔다. 평소보다 많이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학수 고대였던 것 같다. 「미안벨. 다양하게 바빴던 것이다」 얼굴에 달라붙은 벨을 떼어내, 포옹하면서 변명을 한다. 「로 -를, 또 해서는 안 돼―」 아마 디네 근처가 불어왔을 것이다, 기억한지 얼마 안되는 말을 싱글벙글특기에 피로[披露] 하는 벨. 말과 표정이 맞지 않고, 의미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상상으로 밖에 없지만 디네가, 레이디를 기다리게 한다니 안 돼요─라든지 말했었던 것을 기억해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미안벨. 레인들도 소환하기 때문에 좀 더 기다리고 있어」 벨을 포옹한 채로, 레인들을 차례차례로 소환한다. 모두 기다리고 있던 만큼 스킨쉽이 격렬했지만, 주위의 상황이 다른 일을 알아차리면, 곧바로 탐험하러 가 버렸다. 조금 외롭다. 「유우타, 노모스는 차치하고, 이 상황으로 디네를 방치하면 등져요」 시르피가 어드바이스를 준다. …그러고 보니 돌리도 소환하고 있었군. 확실히 부르지 않으면 등져 버릴 것 같다. 「누나의 차례인 거네─」 소환되어 곧바로 디네가 말했지만 특히 차례는 없다. 그렇지만, 등질 것 같으니까 불렀다고도 말하기 어렵다. 「차례라는 것이 아니다. 한동안 새로운 장소에 귀찮게 되기 때문에, 디네에도 확인해 받으려고 생각해」 「아라, 그래?」 디네는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봐, 납득했는지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이쪽을 본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 「응, 특히 뭔가 일어났을 것이 아니야」 디네를 가볍게 위로해 사라들의 방에 향한다. 탐험하고 있는 벨들은 그 중 합류해 올 것이다. 우선 우선은 이 관에 익숙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자. 서투른 상황이니까는 언제까지나 쫄고 있으면, 사라들에게 기강이 서지 않으니까 말이지. *** 한가롭게 산책겸 건축 회사에 향해 미궁 도시를 걷는다. 세바스 씨가 마차를 준비해 준다고 했지만 거절했다. 가능한 한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다고 어드바이스도 받았지만, 몸의 안전은 시르피가 지켜 주고, 조금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다. 마르코와 킥카도 침착하지 않은 느낌이었고, 폐를 끼치는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어리광을 통하게 해 받는다. 어제의 저녁식사도 오늘의 아침 식사도, 호화로워 더할 나위 없음이었지만, 메이드에게 시중들어진다는 것도 의외로 긴장해 큰 일이다. 한가로이 밖을 걷고 싶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지요. 「스승, 관제 한 것은 어떤 집이야?」 멍─하니 걷고 있으면, 마르코가 질문해 왔다. 「응─, 부탁한 것 뿐으로 나도 실물을 보았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명은 어렵구나. 보고 나서의 즐거움이라는 일로 해 둬」 「알았다」 일본에서 생각하면 믿을 수 없는 흐름이구나. 요망을 전해 세세하고 상담은 했지만, 완성까지 20일로, 그 사이에 한번도 집을 보러 가지 않다든가…. 어? 목수에 반입이라든지 하지 않아 좋았던 것일까? 아니, 미궁 도시에 없는 것은 전해 있는 것이고, 지진제나 동인상식이라든지의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니까 괜찮네요. 걷고 있으면 몇명의 모험자와 엇갈렸지만, 아무도 나의 얼굴을 봐 놀라거나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지 않는다. 나도 본 일이 없는 얼굴이고, 새롭게 온 사람들일 것이다. 나에게 괴롭힘을 하고 있던 모험자 들은, 도망쳤다고 말하고 있었고, 오늘의 대화와 소재를 얻으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처리하면, 미궁 도시에서도 살기 쉬워질지도. 뭐, 미궁 도시에 구애받는 것은 모험자 길드의 괴롭힘에 도망치고 싶지 않았던 것 뿐이고, 사이가 좋아진 사람들에게는 이따금 만나러 오면 괜찮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와 대결(결착)이 붙으면 미궁 도시에 구애받을 필요도 없다고 말하면 없구나. 걱정거리를 하거나 날아다니는 벨들을 바라보거나 하면서 한가로이 미궁 도시를 걸어, 목적의 건축 회사에 도착했다. 드디어 마이 홈을 Get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4/475 ─ 142화 마이 홈 한가로이 산책하면서 미궁 도시를 걸어, 건축 회사에 도착했다. 마이 홈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두근두근 하지 마. 안에 들어간 접수의 누나에게 말을 건다. 질씨로 이동할 수 있는 집을 주문하고 있던 일을 전하면, 곧바로 질씨를 불러 와 주었다. 「오우, 왔는지. 여기다」 인사도 날려 질 씨가 안쪽에 걸어 간다. 으음, 집에 안내해 줄까나? 우선, 당황하고 있을 수도 없기 때문에 질씨의 뒤로 계속된다. 뒷문으로부터 건물을 나와 안쪽에 가면, 이층건물의 석조의 건물이 보였다. 어가 부탁하고 있던 집일까? 가로폭도 넓고 생각한 이상으로 박력이 있다. 「이래서야, 뒤는 창을 끼워넣으면 완성이다. (들)물은 대로 나무틀을 만들어 두었지만, 유리는 준비할 수 있었는지?」 좀 더 마이 홈의 여운에 잠기게 하기를 원했는데, 질씨 성급하다. 노모스에 만들어 받은 유리판을 꺼내, 질씨에게 보이게 한다. 처음은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창은 작게 할 생각이었지만, 정령수의 나무 그늘도 있고 숲도 많아졌으므로, 경치를 즐기기 위해서(때문에) 창은 크게 해, 모든 방에 만드는 일로 했다. 특히 리빙의 창은 꽤 크다. 강도도 생각 노모스에는 극후의 유리창을 부탁했다. 창의 여닫기가 조금 대단히 되지만, 집안은 기본적으로 시르피들에게 온도 관리를 해 받을 생각이니까, 환기때 정도으로밖에 창을 열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호우, 이것은 굉장하구나. 두께도 균일해 유리에 흐림도 색도 없다. 이것은 어디서 손에 넣은 것은? 상당한 시설이 없으면 할 수 있는은 두다」 질 씨가 굉장히 물어 왔다. 그렇지만, 흙의 대정령이 만들었던은 말할 수 없지요. 「죄송합니다만, 출무렵은 밝힐 수 없습니다」 「므우, 어째서 기술적인 비밀이라도 있는지? 그렇다면 이 유리를 손에 넣는 일은 할 수 있을까?」 비밀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제작자가 비밀인 거네요. 상당히 이 유리판이 마음에 들었는지, 끊임없이 유리판을 확인하고 있다. 뭔가 재미있는 건축물에서도 생각났던가? 그렇지만, 노모스에 장사용의 유리를 몇 번이나 만들어 받는 것도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대정령을 안이하게 장사에 이용하는 것도 무섭고, 무리이다는 일로 해 두자. 「장사용을 손에 넣는 것은 무리입니다. 내가 집을 짓는다는 일로, 특별히 준비해 준 것 뿐이기 때문에」 「…유감이다」 뭔가 미안해요. 질씨 같은 직공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마음이 상한다. 조금 낙담한 질 씨가 직공을 불러 모아, 눈앞에서 만들어 둔 나무틀에 유리를 하메 넣어 집에 달아 주었다. 훌륭한 솜씨로 순식간이다. 20일로 집을 짓는 실력의 일단을 보았군. 사라들 만이 아니고 정령들도 감탄 하고 있다. 「직공이네」 「저기」 「굉장해」 특히 시르피와 벨과 트르는 깊고 감탄 하고 있다. 트르는 어딘지 모르게 알지만, 바람의 정령도 공작계를 좋아하는가? 「좋아! 완성이다. 우선 안을 안내하기 때문에 중에 들어 와라」 질 씨가 손짓했으므로, 드디어 마이 홈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그러면, 여기서 구두를 벗어 이 슬리퍼에 갈아신어」 어제, 사라들로 선택해 받은 슬리퍼를 꺼내 전원이 갈아신는다. 이 대륙은 세정의 마법이 있고, 구두를 신은 채로의 스타일인것 같지만, 마루도 플로어링으로 해 받았고 실내에서 구두를 신고 있는 것은 위화감이 있으므로 완전토금으로 했다. 지금까지의 바위를 도려낸 집이라고 구두를 벗을 생각에도 될 수 없었지만, 제대로 된 집이라면 슬리퍼가 나는 쾌적하다. 여기로부터는 질씨의 안내에서 집안을 돌아본다. 1층에는 키친과 큰 욕실과 화장실. 그리고 제일의 눈알(특가품)의 큰 리빙을 돌아본다. 키친에는 마도구의 풍로와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와 같은 물건도 있어, 집의 밖의 파이프를 물 마시는 장소에 설치하면 보통으로 물이 나오는 것 같다. 마법의 가방에 들어 있는 물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의외로 하이 테크닉인 도구도 있는거야인. 욕실도 똑같이 물을 풀 수 있어 끓일 수가 있는 마도구가 설치해 있어. 어른이 다섯 명은 낙낙하게 넣을 것 같은 목욕통이 설치되어 있다. 처음은 목제의 욕실이 부자 같다고 생각 리퀘스트 했지만, 손질이 귀찮다고 가르쳐졌으므로 솔직하게 암석 온천으로 했다. 욕실을 부탁했을 때는 조금 질씨에게 기가 막혀져 버렸지만, 이 퀄리티라면 기가 막힐 수 있어도 부탁해 좋았다. 욕실은 정화를 사용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는, 단순하게 부자의 취미 취급해답다. 피로도 잡히고 편안해지는데 말야. 그리고 이 집의 눈알(특가품)의 리빙은, 오로지 넓은 공간이 되어 있다. 나는 모두가 모일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르피들이 정령도 증가할 것이고, 모두가 연회를 하기 위해서는 큰 리빙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확실히 앞으로도 정령과 계약할 기회는 있을 것이고, 연회는 차치하고, 모두가 모일 수 있는 방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 허가를 냈다.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 꽤 넓구나. 가구를 두면 꼭 좋아질까? 2층은 계단의 앞에 공유 스페이스가 있어, 다른 것은 큰 방이 다섯 방 만들어 있다. 내가 사용할 예정의 방만 큰 방에 분할(칸막이)를 만들어 받아, 2개로 나누고 안쪽을 침실로 할 예정이다. 모두가 와글와글 즐겁게 내부를 견학했지만, 1개 안 일이 있다. 스스로 집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무모하다. 마도구의 설치라든지도 있지만, 하나하나 정중하게 만들어내지고 있어 스스로 만든다고 되면 이런 정중한 작업은 할 수 없다. 대저택인가―, 역시 만든다고 하면 본직의 힘은 필요하구나. 죽음의 대지에 데리고 가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어렵지요. 마법의 봉투도 이 집을 들어갈 수 있을 수가 있다는 것뿐으로 놀라졌기 때문에, 뭔가 방법을 생각해 두지 않으면, 대저택을 만들 기회가 있었다고 해도 방법이 곤란할 것 같다. 「어떤가?」 질 씨가 짧게 들어 왔다. 집의 감상을 (듣)묻고 있는 것이구나. 전원을 바라보지만 특히 불만은 없는 것 같다. 나도 만족이고 문제 없구나. 「훌륭합니다. 질씨, 좋은 집을 감사합니다」 내가 꾸벅 고개를 숙이면, 사라들과 벨들도 고개를 숙였다. 사라들은 차치하고 벨들은 보이지 않지요. 그렇지만 기분은 통할지도 모르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문제 없다. 「그런가, 마음에 든 것이라면 좋다. 다행히 이동할 수 있는 집인 것이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가지고 와라. 돈은 취하지만 고쳐 준다」 …과연. 망가지면 가져 가면 고쳐 받을 수 있구나. 집을 운반할 수 있다든가 무심코 편리하다. 「그 때는 부탁합니다. 이 집은 이제(벌써) 수납해도 됩니까?」 「으음, 상관없다」 손을 집에 접해 수납이라고 빌면, 눈앞에 있던 집이 일순간으로 사라진다. 드래곤을 수납했을 때도 생각했지만, 이만큼 큰 것이 일순간으로 사라지면 위화감이 굉장하다. 한번 더 질씨에게 여기에서 일하지 않을까 권해졌지만 거절했다. 정말로 마법의 가방이 있으면 일자리에는 곤란하지 않구나. 뭐, 마법의 가방을 팔면 일하지 않아도 끝날 것 같지만 말야. 질씨에게 설치되어 있는 마도구의 사용법, 하는 김에 증류 곳 등에 붙이는 문을 여분으로 구입해 건축 회사를 나온다. 「-―. 집 기뻐?」 가구점에 향해 걷고 있으면 벨이 가슴에 포슨과 뛰어들어 들어 왔다. (응, 매우 기뻐) 밖인 것으로 들키지 않도록, 벨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대답한다. 실제로 기쁜 것은 틀림없지만, 아직 산 일이 없기 때문에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네요. 「의 방, 없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는 벨. 일단, 정령들의 방은 성역이 결정되면, 큰 집을 짓는다 라고 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 방에 흥미가 있기 때문에 들어 보았다는 느낌이나…나의 방은 있고, 사라들에게 한사람 하나의 방 주었다고 해도, 하나의 방은 남지마. 가구는 전부가게분 주문되어 있고…. (벨, 벨은 방을 갖고 싶어?) 「가지고 싶다―」 나의 질문에 만면의 미소로 응하는 벨. 그런가 갖고 싶은 것인지. 성역이 아니면 실체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의미는 없는 것 같지만, 벨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면 어쩔 수 없다. (그러면, 벨 개인의 방은, 큰 집을 지을 때까지 무리이지만, 벨들의 방을 1개 만들까. 그래서 어떨까?) 아이 방을 하나의 방 만들면 좋을 것이다. 거기에 완구라든지를 많이 놓아두면, 이용하지 않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마물 소재의 볼이나 봉제 인형은, 마리씨의 잡화상에도 있었고, 많이 사 가지런히 해 키즈 룸을 만들자. 「기뻐─」 벨이 기뻐해 나의 가슴에 머리를 동글동글한 후, 레인들의 바탕으로 보고로 퍼져 갔다. 나는 모습으로부터도 두근두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토록 기뻐해 주면 나도 기쁘다. 벨의 보고를 들어, 레인들도 「큐큐」 「방, 기뻐」 「쿠크」 웃 기쁨을 전하러 와 주었다. 밖인 것으로 공공연하게 어루만질 수 없는 것이 외롭지만, 제대로 전원의 머리를 어루만져 둔다. 「유우타, 좋은거야?」 시르피가 괜찮은 것일까하고 들어 왔다. 내 쪽에 싱글벙글이라고 날아 오는 디네를 보면서이니까, 말하고 싶은 일은 안다. 「유우타짱, 누나의 방도 갖고 싶어요―」 그렇지요. (디네의 방은, 성역이 정해져 큰 집을 짓고 나서. 누나인 것이니까 참아 줘. 어른 방이라든지 (들)물은 일 없고, 연회때는 리빙을 점령 한다니까 문제 없네요?) 「무─…그래요. 누나는 작은 아이를 위해서(때문에) 참네요. 유우타짱, 알았어요」 …작은 아이가, 더욱 작은 동생을 위해서(때문에) 참는 것은 불쌍하지만, 이 경우는 문제 없구나? 시원스럽게 물러나 주어 조금 마음이 놓였다. 이야기하면서 걷고 있으면 가구점에 도착해, 건강한 아줌마에게 말을 건다. 「이런, 너야. 자주(잘) 왔군요. 주문의 물건은 전부 되어 있어. 대량주문이었기 때문에 주위의 공방에도 힘을 빌렸지만 큰벌이함. 아하하하하」 변함 없이 힘차다. 듣지 않은 것까지 이야기해 주지 않아도 별로 괜찮지만 말야. 「받으러 왔을 것이다. 여기에는 둘 수 없기 때문에 창고에 놓여져 있다, 안내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줘. 너─, 조금 나오기 때문에 가게를 보는 사람 부탁이군요―. 좋아, 그러면, 여기예요」 완전하게 아줌마의 페이스로 일이 진행되어, 창고까지 데리고 가져 주문하고 있던 가구를 전부 수납했다. 그대로 잡담이 시작될 것 같게 되었으므로, 용무가 있으면 거절을 넣어 빠른 걸음에 창고를 떠났다. 위험했다. 그 아줌마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면, 빠져 나갈 수 없게 된다. 「후─, 모험자 길드에 갈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고, 어떻게 하지?」 내가 중얼거리면, 시르피가 즉석에서 대답을 주었다. 「유우타, 술을 매점해 둡시다. 서로 이야기하는 대로로 미궁 도시를 나올지도 몰라요」 …그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디네와 돌리도 문다. 뭐, 증류도 시작했고 노모스에도 술을 매점한다 라는 약속했기 때문에, 사러 가 둘까. 그리고 점심식사를 먹어 사라들을 마리씨의 별가에 보내자. 마리씨의 별가에 돌아오면 호화로운 점심식사가 나올 것 같지만, 지금은 포장마차의 요리를 먹고 싶은 기분이니까, 먹어 돌아오자. 그리고 나와 시르피와 디네로 모험자 길드에 향하면 문제 없구나. 벨들과 돌리는, 사라들의 호위에 대해 받으면 안전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5/475 ─ 143화 지나 마이 홈과 가구를 받아, 오후부터의 약속인 모험자 길드와의 이야기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므로 술집에 가는 일이 되었다. 「으음, 이것으로 전부 무릎. 회계를 부탁합니다」 「아니, 대량으로 사 주는 것은 기쁘지만 이것은 너무 많을 것이다. 장사에 사용하기 때문에 있으면 상업 길드의 카드를 제시하면, 조금은 싸게 할 수 있겠어?」 술집의 아저씨가 놀랐는지, 자신으로부터 가격인하가 할 수 있는 일을 밝혔다. 상인으로서 그래서 괜찮을 것일까? 확실히 많이 샀기 때문에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증류에 사용하는 엘과 화이트 와인을 15준씩과 붉은 와인 과 로제와인을 5준씩. 맞추어 40준이니까, 확실히 너무 사고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상인이 아니고, 장사에 사용할 예정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고 무엇에 사용해라는 눈을 하고 있다. 대부분을 증류해 나머지는 정령이 마십니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다양하게 괜찮은가 걱정될 뿐이다. 「그런가? …알았다. 뭐, 대량으로 샀기 때문에 조금은 깎아 준다. 630만으로 좋다」 아무리 깎아 준 것이야? 조금 신경 쓰이지만, 원래 그대로 살 생각이었던 것이다. 이득을 본 일만 기억해 두자. 「감사합니다」 인사를 해 돈을 지불해, 술집의 아저씨에게도 감탄 되면서 술통을 수납해 가게를 나온다. 「우후후─, 이만큼 사면 많이 마실 수 있어요―」 디네가 들떠 빙글빙글돌면서 말한다. (디네, 많이 샀지만 거의는 증류하기 때문에 마실 수 없어) 「괜찮아요―, 우후후─, 증류할 때에 돕는걸. 증류한 술을 먹여 주네요」 그러고 보니 디네는 증류한지 얼마 안 되는 술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군. 심부름 삯 대신에 술을 마실 생각인가. 도와 받는 앞, 거절하기 어렵다. 술의 일에 대해 뿐일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디네는 빈틈이 없다. 우선 들뜬 디네는 방치하자. 「자, 점심식사이지만 사라들은 뭔가 먹고 싶은 것이 있어?」 사라가 드물고 흠칫흠칫,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하고 있다. 뭔가 거북한 일이기도 할까나? 「저, 스승님. 이전, 우리들이 신세를 지고 있던 식당의 누나가, 스승님에게 만나뵙고 싶다고 한 것입니다만, 그곳에서는 안됩니까?」 그러고 보니 전에 그런 일을 말했군. 그 사람이 데려 와라고 한 것은, 내가 괜찮은 것인가 확정하고 싶다는 일이고, 사라가 말하기 어려운 듯이 하는 것도 안다. 뭐, 사라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있던 것 같고…사라들에 있어서도 소중한 사람일 것이다. 나도 인사해 두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잘 자(휴가)의 때에 사라들이 놀러 가기 어려워져 버린다. 「알았다. 그러면, 그 가게에 갈까. 안내해 줄래?」 「네! 앗, 그렇지만, slum의 가까이의 가게이므로, 겉모습이 낡습니다. 괜찮습니까?」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한 뒤로, 가게가 엉성한 것을 생각해 낸 것이다. 예쁜 (분)편이 기쁜 것은 확실하지만, 불결하지 않으면 엉성해도 괜찮다. 거기에 인사를 할 뿐(만큼)이니까 불결해도 이번만 참으면 좋은 것뿐이다. 뭐, 이 세계는 세정의 마법이 있기 때문에, 불결한 장소를 그다지 본 일이 없지만 말야. 「스승! 지나 누나의 가게는 맛있기 때문에 괜찮다!」 「괜찮아!」 마르코와 킥카로부터 보충이 들어간다. 그 가게와 지나 누나를 아주 좋아한 것이구나. 「괜찮아. 안내를 부탁이군요」 기쁜듯이 수긍하는 사라들에게 안내되어 식당에 향한다. 자, 내가 확정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 모습으로 좋았던 것일까? 바득바득의 모험자 스타일…보호자로서는 좀 더 착실한 모습을 하는 것이 좋았던 생각도 든다. …응, 뭐, 모험자인 것이니까 이것이 정장이라는 일로 납득해 받자. 큰 길로부터 빗나가고 조금 가는 길을 한동안 걸으면, 석조이지만 군데군데석이 빠져 묘하게 낡게 느끼는 식당이 보였다. 사라들도 곧바로 향해 가고 저기가 목적지인가. 「스승! 여기! 여기!」 「여기―」 마르코와 킥카가 깜짝 놀랄만큼 까불며 떠들고 있다. 죽음의 대지나 호수 따위에서는 상당히 까불며 떠들게 되어 있었지만, 미궁 도시에서 이렇게 까불며 떠드는 것은 처음 보았군. 사라나 마르코도 킥카도 싱글벙글이고, 상당히 여기를 좋아할 것이다. 손을 흔드는 마르코와 킥카에 손을 흔들어 돌려주면 가게로부터 사람이 나왔다. 「이런, 사라, 마르코, 킥카. 또 와 주었는가. 건강한 것 같아 무엇보다다」 「지나 누나, 오래간만입니다」 「지나 누나 또 왔다. 이번은 스승도 함께다」 「또 왔어!」 사라들이 기쁜듯이 말을 주고 받고 있다. 그 사람이 지나씨인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젊다 20세 전후인가? 가볍게 웨이브가 산 금발을 소탈하게 뒤로 묶어, 무엇보다 훌륭한 것이 에이프런의 위로부터도 아는 부푼 곳이다. 시르피가 나의 얼굴을 가만히 보고 있는 생각이 들므로, 유감이지만 노력해 시선을 피한다. 여기서 우뚝서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인사할까. 「안녕하세요, 지나씨군요. 사라들의 스승을 하고 있는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사라들이 신세를 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분명하게 고개를 숙여 둔다. 사라들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옥신각신하면 사라들이 곤란할거니까. 유니스와 옥신각신한 것은 멜이 제자가 되기 전이니까 노 카운트다. 그러나, 저것이다. 근처에서 보는 곳의 지나는 아이는 재미있다.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지 옷을 살 수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헐렁헐렁으로 화장기분이 전혀 없는데, 순수하게 미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아이가 멋을냄을 하면, 안경을 제외하면 실은…같은 비포─와 애프터가 있을 것이다. 「아아, 일부러 와 받아 나쁘구나. 이 아이들이 걱정이었기 때문에. 좋은 옷 입어 살찌고 있고 어딘가에 팔려 버리는지 생각한 것이다」 사라들의 머리를 동글동글 어루만지면서 지나 씨가 말한다. …아니, 걱정이라든지는 괜찮지만, 그 말씨는 무엇으로? 거의 남자 어조잖아. 절대로 잘못되고 있다, 천진난만한 보쿡자가 남자 어조다. 그렇지만, 금발 푸른 눈의 다이너마이트 보디가 남자 말은 어때? 나의 마음이 좁은 만? 「유우타, 그 아이는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어요」 진짜로? 아니,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여러가지 정보가 돌진해져 조금 혼란해 졌다. 한개씩 끝내 가자. 시르피에는 시선으로 알았다고 전해, 지나씨에게 마주본다. 「아, 아니, 걱정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니까 문제 없어. 나도 인사를 해 두고 싶다고 생각했고. 나는 아이들을 팔거나 하지 않지만, 인사만으로 안심하고 받을 수 있을까나?」 안 돼, 경어가 날아갔다. 안정시키고. 「실은 너를 만나는 전부터 안심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만나는 것이 되어있고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 고마워요」 「만나는 전부터 안심? 무엇으로입니까?」 「경어는 좋아. 사실은 내가 경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어떻게도 경어가 자기 것이 되지 않아서 말야. 악의는 없지만, 용서해 주면 고맙다」 꾸벅 고개를 숙이는 지나씨. 이 미인에게는 부디 품위 있는 말씨를 기억했으면 좋지만, 지금은 이야기를 계속하자. 「알았다. 그러면, 나도 마음 편하게 이야기하게 해 받네요. 그래서, 어째서 안심하고 있었어?」 「아아, 집도 밤은 술도 내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소문이 모이는 거야. slum의 꼬마가 드래곤 슬레이어─의 제자가 되었다고, 소문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으면 사라들의 일이었던 거야. 설마 간단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드래곤 슬레이어─가 아이를 팔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너가 변태였던 경우이지만, 경계심의 강한 이 아이들이 이렇게 밝게 따르고 있다. 걱정은 없어졌어」 그러고 보니 모험자 길드가 포고를 냈다고 했군. 그토록 소란을 크게 한 것이고, 소문이 될까. 「그렇다, 뭐, 안심할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사라들도 이 가게를 좋아해 같기 때문에, 보살펴 줘」 「아하하, 남은 식사를 먹인 것 뿐으로, 지금은 중요한 손님이니까. 신세를 지는 것은 여기야」 깔깔 웃으면서 말하는 지나씨. 뭐, 상냥한 사람같고 문제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이 사람도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다는 일이구나. 분명하게 일정한 직업을 뒤따르고 있는 사람에게, 평판이 나쁜 정령술사를 권하는 것은 어떨까? 라도 좋은 사람이고 미인이고, 일단, 스카우트 해 볼까. 만남은 소중히 하지 않으면. 무엇보다 이 사람이 동료가 되어 주면, 남색 로리쇼타 의혹은 불식할 수 있다. 「그래서, 지나씨. 조금 이야기가 있지만, 시간은 괜찮아?」 「아하하, 나에게씨는 붙이지 않아도 괜찮아. 말해져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 간지럽다. 시간은 좀 더 하면 바빠지지만, 그것까지라면 괜찮아」 「그러면, 지나. 여기에서는 이야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금 여기에 와」 가게의 전부터 사람의 없는 장소로 이동한다. 「뭔가 과장이구나. 소중한 이야기인 것인가?」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지나에게 있어 체면이 안 선 이야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에라는 느낌일까」 「세상소문? 왠지 무섭다」 조금 싫을 것 같은 얼굴의 지나. 무서울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직업의 일을 이야기하는데 체면이 안 서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도 상당히 슬퍼. 「뭐, 무서운 일은 없어. 다만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만일을 위해는 만. 이야기는 지나는 정령의 존재를 알 수 있지요 하고 일이다」 「지나 누나도, 정령술사가 될 수 있는지?」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르코가 물었다. 사라와 킥카도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역시 주위에는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덧붙여서 벨들은 대화가 지루한 것인가, 주변을 둥실둥실 날아다녀 이상한 사람이 없을까 호위 놀이를 하고 있다. 「아아, 그런 일이야. 너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는 것이군. 과연 드래곤 슬레이어─」 아는 것은 시르피이지만 말야. 그리고 드래곤 슬레이어─은 중 2인 마음이 간지러워지기 때문에, 멈추었으면 좋겠다. 「하하, 드래곤 슬레이어─는 멈추어. 그래서, 숨기고 있다면 가망이 없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일단 스카우트 할까하고 생각해. 세상에서 미움받고 있는 것 같은 정령술사는 아니고, 제대로 된 정령술사가 되어 보지 않을래? 상당히 굉장해」 나의 말에 지나가 골똘히 생각했다. 고민한다는 일은 희망이 있을까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6/475 ─ 144화 새로운 길드 마스터와의 대화 사라들이 slum에 있었을 무렵에 신세를 지고 있던, 식당의 누나를 만나러 간다. 미인으로 상냥한 사람과 같은 것으로, 정령술사가 되어 보지 않을래? 과 스카우트 해 보았다. 미인이라는 곳에 매력을 느낀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고아 사라들에게도 상냥하게 해 준 사람이고, 정령들도 반드시 따를 것이다. 「응, 조금 (듣)묻고 싶은 것이지만, 나라도 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게 되는지?」 가장 먼저 듣는 것이 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을지 어떨지인가. 이 사람도 조금 세상과 어긋난 타입인 것인가? 그러나 드래곤인가. 벨들이 어설트 드래곤이라면 패고 있었고, 머지않아 넘어뜨릴 수 있게 될 것 같은 것이긴 하다. 「곧바로는 무리일 것이지만, 어설트 드래곤 정도라면, 머지않아 넘어뜨릴 수 있게 될지도라는 느낌일까. 아직 사라들도 트롤을 넘어뜨리고 있는 단계이고, 시간은 걸린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면, 지나는 놀란 얼굴을 사라들에게 향했다. 「너희들, 트롤을 넘어뜨릴 수 있는지? 집에 오는 손님은 트롤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한 이야기를 자주(잘) 하고 있다. 강할 것이다, 트롤은」 「헤헤, 지나 누나, 우리들 세 명으로 트롤이라면 몇번도 쓰러뜨렸어. 스승에게 가르쳐 받으면, 굉장하다!」 마르코, 나이스 지지. 「그런 것인가. 그렇게 강하게 될 수 있다면 흥미는 있네요. 그렇지만, 우리 부모에게 어릴 때부터, 정령의 일을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말해지고 있는거네요. 집에는 가난 모험자가 자주(잘) 오기 때문에, 미움받을 가능성을 생각해라고 생각하지만…가게의 심부름도 있고, 조금 생각하게 해 주지 않는가? 사라들을 보면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생각해 본다」 맥이 없을 것도 아닌 것 같다. 할 수 있으면 이제(벌써) 한번 밀기 해 두고 싶다. 가게도 신경쓰고 있는 것 같고, 메리트를 제시해 두자. 「응, 생각해 봐. 정령술사이니까 미움받는다는 것일 가능성도 부정 할 수 없지만, 러프 버드나 오크 정도라면 곧바로라도 넘어뜨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식품 재료의 조달이 편하게 되는 것은 확실해」 「그런가, 내가 넘어뜨린 소재를 가게에서 내면…」 좋은 느낌으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실제의 곳사라들과 파티를 짜면, 아마 변두리의 식당에 비해 압도적으로 득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만 식당을 주고 있는 것이지 않아! 라는 패턴도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제자가 되는 것이 확정했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이야기할 수 없었지만, 우리들의 생활에 대해나 훈련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이야기했다. 「유우타,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밥을 먹는 시간이 없어져 버려요. 한 번 돌아오고 나서 모험자 길드에 가는거죠?」 그랬던, 그다지 빈둥거리는 시간은 없었구나. 「지나, 오후부터 용무가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해도 괜찮을까? 대답은 시간을 두어 또 들으러 오기 때문에 자주(잘) 생각해 둬」 「응? 나쁘다, 이야기해 버렸어. 그러면 가게에 들어가 적당하게 앉고 있어, 오늘은 러프 버드나 오크의 향초 구이이지만, 어느 쪽이 좋아?」 나와 사라는 러프 버드, 마르코와 킥카는 오크와 전언점에 들어간다. 내장이나 테이블은 낡지만, 분명하게 청결해 조금 안심했다. 비어 있는 자리에 앉기 나오는 요리를 기다린다. 가게에서 식사를 할 때의 결점은 벨들이나 후크짱들에게 식사를 먹이기 어렵다는 곳이구나. 벨들도 사정은 알고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할 수 있으면 함께 먹을 수 있으면 기쁘다. 차라리 정색하고 나서 당당히 모두가 식사를 하는 일도 생각했지만, 주위가 놀랄 것 같고, 미묘하게 밟지 못할 거네요. 옮겨져 온 요리는…러프 버드의 향초 구이와 스프와 빵. 향초나 스프에 수고가 걸려 있는 것 같지만, 맛으로서는 보통이다. 사라들은 이 가게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쁜 것인지, 매우 싱글벙글이다. 지나에게 또 온다고 고해 가게를 나온다. 맛은 보통이었지만 엉망진창 쌌다. 3백 에르트의 정식은 파격이다. 거기에 지나에게도 거점이 죽음의 대지에 있다는 일을 이야기하지 않고 끝나 좋았다. 속여서 침 같이 되지만, 죽음의 대지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와 주지 않으니까 말이지. 마리씨의 관으로 돌아가, 사라들과 벨들과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호위의 돌리를 둬, 나와 시르피와 디네로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벨들이나 후크짱들에게는 충분히 밥을 내 두었지만, 괜찮은가? 일단, 세바스씨에게는, 방에 가까워지지 않게 부탁해 두었지만, 냄새라든지 샐 것 같네요. 자, 모험자 길드의 새로운 길드 마스터. 어젯밤, 시르피에 확인해 와 받았지만, 보통으로 아저씨였던 것 같다. 엘프라든지의 미인 길드 마스터가 아니었던 것에, 유감인 기분과 동시에 조금 마음이 놓이고 있다. 그것과, 정령술사와 중급 정령이 한사람 있던 것 같다. 복장으로부터 나라를 시중들고 있는 정령술사인것 같다. 정령술사의 나의 확인을 위해서(때문에), 나라가 파견했을 것이다. 큰 이야기가 되어 있다. 뒤는 뭐, 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 씨가, 이번이야말로 정말로 사과하면, 모험자 길드에 대기하고 있는 것 같다. 사적으로는 이제(벌써) 과거의 인물이지만. ***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가면, 이미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되고 있는지 전회같이 모험자가 모여 있어, 한가운데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전회, 내가 방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했으므로, 여기에 준비해 주었는지? 뭐, 밀실에서 서로 이야기한다 라고 말해지면 거절했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준비되어 있으면, 그건 그걸로 무섭다. 모여 있는 중에 유니스가 있다. 유니스는 미궁 도시를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전회, 여기서 가시 부착 식물에 말려 들어갔는데, 또 온다고는 굉장한 근성이다. 멜의 일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은 것인가? 멈춰 서 주위를 확인하고 있으면, 접수양의 제복을 입은 여성이 가까워져 왔다. 처음 보고 새롭게 온 사람 같구나. 「정령술사의 유우타씨입니까?」 나의 얼굴을 알고 있는 같다. 확인하고 있다는 일은 특징을 (듣)묻고 있는 느낌일 것이다. 「네, 그렇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밀실을 싫어한다고 듣고 있었으므로, 이쪽에 자리를 준비했습니다만, 문제 없습니까?」 「아─, 네. 밀실에서(보다)는 이쪽이 살아납니다」 내가 대답하면 전회같이, 모여 있는 모험자 들의 중심으로 준비되어 있는 자리에 안내되었다. 본 일이 없는 모험자 들의 옆을 지날 때에 「저 녀석이 길드에 싸움을 건 정령술사인가」 라든지 「겉모습 평범하다」 라든지 「드래곤 슬레이어─」 라든지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들렸다. 평범한 겉모습은 욕인 것인가 조금 고민한다. 안내된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지만 미묘하게 침착하지 않다. 전회는 주위가 거의 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므로 괜찮았지만, 따로 비빌 수 있던 것도 아닌 전혀 모르는 모험자 들에게 관찰되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뭔가 진귀한 짐승으로서 전시 되고 있는 기분이다. 응? 모험자 들의 뒤(분)편에 있는 것은 둥실둥실 떠 있고 정령이구나. 뭔가 드레스 같은 옷을 입은, 깜찍인 느낌의 여자아이다. 라고 되면 근처에 있는 것이 나라로부터 파견된 정령술사인가. 뭔가 마르고 형태로 성실한 중년 신사라는 느낌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서투른 타입 같다. 할 수 있으면 관계가 되고 싶지 않구나. 완전하게 나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인 것 같지만.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안쪽으로부터 사람이 좋은 것 같은 살찐 아저씨가, 접수양을 데려 걸어 왔다. 그 사람이 새로운 길드 마스터일 것이다. 일단 예의로서 나도 일어서 길드 마스터를 마중한다. 「야아,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새롭고 미궁 도시의 길드 마스터가 된, 안톤이라고 말합니다. 이번에는 모험자 길드가 다양하게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고개를 숙인다. 전의 길드 마스터도 고개를 숙였지만, 타산이 있어 고개를 숙인 것 뿐이니까 어떻든지 좋았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다르기 때문에 어렵다. 저자세로 나오는 것도 다르고, 이대로 고개를 숙이게 한 계속하는 것도 체면이 안 서다. 그러나, 나는 모험자 길드를 식물로 다 메우거나 했지만, 그것은 없었던 것으로 좋은 걸까나? 「나로서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어떻게 대답해도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머리를 올려 주세요」 「그랬습니다. 그럼, 설명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앉아 주세요」 자리에 앉으면서 생각한다. 뭔가 잘 모르는 사람이다. 진지하게 사과하고 있는 것 같아 얼굴은 웃는 얼굴이고, 저자세로 나와 있는데 자연체다. 모험자 들의 앞에서 길드 마스터의 위엄을 해치는 것 같은 대응을 해도 좋은 것인가? 「그럼, 이번 사건을 모험자 길드 본부에서 정밀히 조사 한 결과를 전합니다. 현재, 확정하고 있는 것은, 전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의 은퇴와 사재 몰수. 유우타전에 괴롭힘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그 정도에 의해 처벌 합니다. 뒤는 전직원이 미궁 도시에서 배치전환되었습니다」 오오우, 이것은 어때? 엄벌인 것인가? 배치전환되고 있으면 확인의 할 길이 없다. 앞으로 1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다. 「모험자 길드 전체가, 정령술사를 경시하는 풍조가 있던 탓으로 이번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만, 그 책임은 어떻게 놓칩니까?」 「아아, 그것은 미안합니다만, 모험자 길드로서는 책임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해 보면 유우타전은 이레귤러인 존재인 것입니다. 현실에 정령술사를 호위로 고용하는 사람도, 파티를 짜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에 대한 벌도, 실력 있는 정령술사에 괴롭힘을 해, 길드를 혼란시킨 일에 대한 벌입니다」 과연…결국나한사람이 나Tueeeee 해도, 정령술사의 평가는 그다지 변함없는 것인지. 역시 사용할 수 있는 정령술사를 길러, 그 사람들이 활약하지 않으면 현상은 타파되지 않는구나. 정령술사의 평가가 낮으면 정령들의 성장에 영향이 나오고, 정령들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나로서는, 어떻게든 하고 싶다. 뭐, 정령들은 빈둥거리고 있기 때문에, 별로 괜찮다고 말해질 가능성도 있지만 말야. 우선은 사라들에게 활약해 받는 것이 큰 일이다.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모험자 길드로서는, 그 일과 동시에 유우타전에 폐를 끼친 배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전에서의 배상과 랭크 업으로 대응하도록 해 받고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응, 또 랭크 업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무리 뭐라해도 함정이 아니지요? 그렇지만 뭐, 거절하지만. 「금전은 차치하고 랭크 업은 사양합니다. 전회의 교섭때, 집요하게 랭크 업을 권유받았으므로 신경이 쓰여 조사한 것입니다만, 강제 의뢰라고 하는 상위 랭크가 되면 거역할 수 없는 의뢰가 있는 것 같네요. 사과를 해 받아도, 거기까지 모험자 길드를 믿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나로서는 모험자 길드에 구애받는 이유는 않고, 랭크 업에 관해서는 거절합니다」 뭐, 다른 길드로 옮기면 옮긴대로 귀찮은 일을 말해질 것 같고, 강하게 나올 수 있는 모험자 길드에 있는 것이 편한 것 같네요. 그렇지만, 강제 의뢰는 짜증나다. S랭크가 되어, 길드 카드를 보이면 놀라지는 것 같은 이벤트를 해 보고 싶었는데. 「강제 의뢰가 문제입니까…입니다만 실력자를 낮은 랭크에 놓아두는 일도 문제가 됩니다. 본부와 의논을 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까?」 무엇을 서로 이야기하지? 특별히 강제 의뢰 없는 고랭크라도 해 준다든가? 그건 그걸로 어때라고도 생각하지만, 이벤트는 소화할 수 있구나. 다만 내가 만족할 뿐(만큼)의 이벤트이니까, 필요 없다고 말하면 필요 없다. 「하아, 알았습니다」 「그것과 부디 유우타전에 사과를 하고 싶으면 유우타전에 괴롭힘을 한 전길드 마스터와 접수양의 엘 테나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줘 받을 수 있습니까?」 거절하면 어떻게 될까? 얼굴도 보는 것도 싫기 때문에 절대로 만나지 않는다! 라든지 다 말해 끊어질까? …응, 그건 그걸로 재미있는 생각도 들지만, 만나 완전하게 대결(결착)을 붙일까. 항상 따라다녀지거나 하면 귀찮다. 「알았습니다, 만나뵈어 보겠습니다」 자, 어떤 일을 말해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7/475 ─ 145화 조금 기분 나쁨 새로운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전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씨의 사과를 듣는 일이 되었다. 어떤 대화가 되는지, 나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두근두근 한다. 함정을 설치되고 있던 (분)편이, 대책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좋으니까 편하다. 앗, 전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 씨가 왔다. …응, 두 사람 모두 고생한 감이 굉장하구나. 특수 메이크라든지가 아니지요? 모근에 데미지를! 라든지 확실히 생각했지만 전길드 마스터의 머리카락이 분명하게 얇아지고 있다. 스트레스로부터의 빠진 털이 원인인가? 나에게 저주의 재능이 있을 가능성도 있네요. 눈 아래에 진한 곰이 있어 표정에도 생기가 없다. 내가 길드 마스터다 감도 없어져 1바퀴 작아진 것처럼 보인다. 엘 테나씨는 머리카락이 부스스해, 분명하게 초췌하고 있다. 처음 보았을 때와 같은 육식동물인 듯한 분위기도, 도중에서 감싸고 있던 무표정의 가면도 없다. 엘 테나씨클래스의 미녀라면, 모험자 길드가 해고되었다고 해도, 어떻게라도 될 것 같은데 어째서 그렇게 초췌하고 있을까?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모험자 길드가 해고된다 라고 위험한 일인 것인가? 이것이 전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씨의 연기라고 하면 무섭구나. 오늘을 위해서(때문에) 잠을 자지 않고 먹지 말고 컨디션을 나쁘게 보이도록(듯이)하고 있었다든가…. 오우후, 상상하면 조금 섬칫 했다. 절대로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곳이 무섭다. 내가 혼자서 망상하고 있으면, 두 명이 나의 앞에 서 깊숙히 고개를 숙였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실례인 태도를 취해 버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전회로 상당히 깨끗이 했기 때문에 별로 이제 되고, 벌도 받는 것이구나? 여기로부터 더욱 몰아넣으면 너무 했을 것이다. 간단하게 허락해 버리면 얕보여지면인가, 있을까나? …주위에 나의 일을 모르는 모험자 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호감도를 노릴까? 전길드 마스터와 신길드 마스터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곳을 보고 있는 것이고,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렸던 것도 알려져 있다. 정령술사이니까는 빨 수 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첫 대면의 모험자 들의 호감도를 올리는 (분)편이 이득이다. 원래 정령술사이니까 한계는 있을 것이지만, 나의 호감도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사라들도 미궁 도시에서 체재하기 쉬워진다. 「알았습니다. 사죄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머리를 올려 주세요」 …전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 씨가 놀란 얼굴로 머리를 올렸다. 신길드 마스터 따위도 놀라고 있다. 어? 뭔가 선택을 잘못했어? 아아, 혹시 간단하게 사죄를 받아들인 일에 놀랐을지도. 내가 고네에 고네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모험자 길드는 나에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거야? 뭐, 좋은 이미지가 없는 것은 확정하고 있지만, 나부터 싸움을 건 일은 없을 것이다. 부추긴 위에 고가로 싸움을 사고 있었던 생각도 들지만. 그것은 그것이다. 「사죄를 받아들여 주셔 감사합니다. 이 두 명도 마음이 놓이고 있는 일이지요」 예상외의 일에 굳어지고 있는지, 움직이지 않는 두 명으로 바뀌어 신길드 마스터가 보충의 말을 넣어 왔다. 「아니오, 없어지는 사람을 걱정할 만큼 한가하지 않는 것뿐인 것으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조금 차갑게 말해 본다. 「그, 그렇습니까. 아─, 유우타씨, 이 두 명은 특히 모험자 길드에 손해를 주고 있습니다. 징벌 부대의 피해등을 생각하면, 유우타씨에게 허락해 받은 일로 처형은 면했습니다만, 죽음의 대지에 접한 마을에서의 강제 노동을 분부합니다. 전길드 마스터는 20년, 엘 테나는 10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없습니까?」 내가 허락하지 않았으면 처형되고 있었는지…과연 이세계, 조직으로 처형의 패턴도 있구나. 아니, 징벌 부대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인가. 그 징벌 부대가 돌리에 뚜둑뚜둑 되었지만. 나의 생명을 노린 일자체는 불문인 것인가? 뭐, 길드 마스터가 자신의 권한으로 나에게 징벌을 주려고 한, 라고 생각하면 별로 법치국가라는 것도 아니고 죄는 없다는 일? 응, 왕후 귀족에게 길드의 판타지 세계…조직의 힘도 강하고 그런 것인가. 차별은 되고 있지만, 정령술사가 마녀 사냥 같이 사냥해지지 않은 만큼 나은 것일지도. 죽음의 대지에서의 강제 노동이라고 들어, 전길드 마스터와 엘 테나씨의 얼굴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언데드의 상대를 하면서 20년과 10년인가, 전길드 마스터는 차치하고, 젊은 시간을 언데드의 상대로 소비하는 엘 테나씨는 조금 불쌍해…일까? 그렇지만, 벌하게 되는 마을의 더욱 안쪽에 나는 살고 있는거네요. 조금 허무하다. 이렇게 되면 두 명이 있는 마을에 놀이라도 가 볼까? 취미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떤 얼굴을 하는지 보고 싶다. 「나는 허락했기 때문에, 처분에 불평을 붙이거나 하지 않아요. 모험자 길드에서 마음대로 해 주세요. 다만, 이 나라는 죽음의 대지와 접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괜찮습니까?」 탈주해 복수라든지 되면 귀찮다. 「아아, 모험자 길드에서 확보하고 있는 마을인 것으로, 감시도 확실히 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모험자 길드에서 확보? 모험자 길드도 많이 있기 때문에, 징벌용의 마을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죽일 때까지 가지 않는 사람들이 보내지고 있을 것이다. 장소를 들으면 맛이 없는 것인가? 「알았습니다」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아니―, 몇분 어려운 장소에 파견되어 불안했던 것입니다만, 관계를 수복할 수 있어 좋았던 것입니다. 이것까지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해, 서로 좋은 교제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직면해 모험자 길드로서는 유우타전에 오십층을 돌파하는 거들기를 주셨으면 합니다만」 계속해 신길드 마스터가 이상한 일을,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말하기 시작했다. 라고 말할까 이 길드 마스터는 괜찮은 것인가? 스스로 불안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했어. 어째서 이 사람이 미궁 도시에 파견되어 온 것이야?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사죄를 받아들였습니다만, 별로 관계수복은 하고 있지 않아요. 사죄를 받아들인 것은, 더 이상 이 문제로 이쪽으로부터 뭔가를 말하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과 관계되는 괴롭힘을 한 모험자 길드를 돕는 의리는 없어요」 「엣, 그러나 유우타전도 모험자인거고, 모험자 길드에 협력해 주어도 괜찮은 것은 아닌지?」 신길드 마스터가 굉장히 놀란 얼굴을 한 후, 울 것 같은 얼굴을 해 들어 왔다. 굉장히 련를 권하는 표정이지만, 울며 애원함의 달인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하지 말아줘. 소중한 미궁 도시의 길드 마스터를 그런 이유로써 선택할 이유 없다고 믿고 싶다.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 있는 것은 신분증을 위해서(때문에)이고, 그것은 별로 다른 길드에서도 상관없습니다. 대체로 오늘 온 것은 사죄를 하고 싶기 때문에와 전해졌기 때문에입니다. 어째서 내가 모험자 길드의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까?」 여기에 오기 전에, 몇 가지인가 모험자 길드와의 합의점을 생각해 왔지만, 이 패턴은 상정하고 있지 않았다. 「확실히 그렇습니다만…이 두 명에 대한 벌이 부족하다는 것입니까? 좀 더 무거운 벌을 내리면 좋을까요?」 무엇으로 그렇게 된다. 전길드 마스터도 엘 테나씨도 주위의 모험자도 당기고 있겠어. 「이 두 명은 사죄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관계 없어요. 조금 전도 말한 대로별로 모험자 길드에 거기까지 하는 의리는 없다는 일입니다」 신분 증명 이외는 진심으로 혜택이 없었으니까. 신분증은 다른 길드에서도 만들 수 있고, 만약의 경우가 되면…벌써 이적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들어 왔다. 「거기를 어떻게든 부탁합니다」 테이블에 이마(금액)을 비벼대어 부탁하는 신길드 마스터. 점점 이 사람의 일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아니, 부탁되었다고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러 가거나 하지 않아요. 있을 수 없지요」 주위의 모험자 들도 수긍하고 있다. 시르피와 디네는 기막힌 얼굴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괜찮습니까?」 표정이 울 것 같은 얼굴을 넘겨 비통한 얼굴이 되어 있다. 보통은 돈이라든지 랭크라든지 메리트를 제시할텐데…전부 거절하지만. 어? 그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탁하는 방법을 하고 있는지? …설마…. 그렇지만, 희소인 소재를 독점하고 있는 상대를, 단순한 금전으로는 운용할 수 없다. 게다가 파이어─드래곤의 토벌도 세트다. 얼마 정도가 시세인 것이나 짐작도 가지 않는다. 신길드 마스터의 방법은 어느 의미 올바른 것인지도. 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들어줘라고 살아났다. 처음은 초조하게 해 마지막에 조용히 조건을 제시할 생각이었지만, 이 신길드 마스터, 왠지 무섭기 때문에 빨리 이야기를 끝내자. 이것도 신길드 마스터의 작전일지도 모르지만 이 때 상관없다. 「조건을 받아들여 준다면 2개의 파티, 인원수가 증가되면 귀찮은 것으로 2개의 파티에서 열 명까지라면 파이어─드래곤의 층을 돌파시켜요」 2개의 파티 정도라면, 나의 소재의 독점도 좋은 느낌에완화될 것이다. 그 열 명에게 실력자를 모아도, 산악 지대는 집단전에서 좀처럼 진행하지 않을 것이고, 그 다음의 스테이지는 책에서 읽고 있어도 귀찮은 것 같았다. 대정령의 힘이 빌릴 수 있는 나의 우위가 움직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실은 합의점의 조건을 생각하는 것이 제일 큰 일이었다. 모험자 길드로부터 받고 싶은 것은 생각해내지 못하다. 무리해 모험자 길드와 관계를 수복할 필요도 없을까 생각했지만, 이대로라면 어디에 가도 톤카이를 걸 수 있을 것 같은 것으로, 이용하는 일로 했다. 그 밖에도 정령술사의 차별을 멈추어 받는다든가 생각했지만, 그 영향으로 각지에서 정령술사가 폭주하면 의미가 없다.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는 사람을 모아 받아 학교를 만드는 것도, 길드의 끈 첨부가 될 것 같으니까 안 된다. 절대 이상한 톤카이가 있네요. 거기에 모험자 길드가 완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함께 가는 파티에 압도적인 힘을, 뭐, 시르피의 힘이지만, 보여 적에게 돌리면 무섭다고 알리게 하는 작전이다. 이 작전이 나왔을 때, 나는 무서워해질 뿐(만큼)이면 라고 생각했지만, 파이어─드래곤을 자코 취급하는 모습을 보이면, 무섭고 비열한 톤카이는 낼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확실히 그럴 것이다. 「정말입니까? 조건이란 무엇입니까?」 조금 전까지 비통한 표정이었던 것이 지금은 싱글벙글이다. 변신이 너무 빠를 것이다. 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건을 받아들여 줄까나? 「간단하게 말하면, 나에게 관련되어 오는 교섭일을 모두 모험자 길드에서 셧아웃 해 주세요. 왕후 귀족, 각종 길드, 상인 모두입니다. 나나 나의 주변에 폐가 되면 나는 정말로 화냅니다. 그것과 모험자 길드로부터 나에게 일체 의뢰를 내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경우는 잘난듯 한 귀족이라든지 오면, 모험자 길드와의 분쟁과 같은 일이 될 것 같다. 대정령들의 힘을 알려졌기 때문에, 인내가 효과가 없어 곧바로 비빌 수 있을 것 같은 걸. 나라가 상대? 훌륭해! 라든지 말하기 시작할 것 같고 무섭다. 별로 우쭐해지면 버림받아 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분쟁이 될 것 같은 안건은 먼저 잡아 두어야 한다. 모험자 길드로부터의 의뢰의 거부는, 개척이라든지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런 시간은 없다. 「그, 그것은…직접, 유우타전에 교섭에 나가지면, 모험자 길드로서는 대처할 수 없고, 게다가 나라로부터 의뢰받았을 경우는 하찮게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만…」 싱글벙글 얼굴로부터 다시 비통한 얼굴에 돌아온다. 이 사람의 얼굴 근육은 상당히 일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 유우타씨의 파티에 모험자 길드로부터의 직원을 받아들여 주신다면, 그 사람에게 교섭일을 일임 해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명안을 생각났습니다 적인 표정으로, 나의 곳에 인원을 보내려고 하는 신길드 마스터. 싫어 그런 것. 나의 내정이 모험자 길드에 누설야. 「그것은 싫습니다. 모험자 길드에 무단으로 나에게 교섭을 걸면, 패널티─가 있는 일을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시키면, 일반적인 상 사람이라든지는 삼가하는 것이 아닙니까? 2개의 파티가 앞에 진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 쪽으로 이야기를 꺼내 주세요. 나라로부터의 의뢰도 모험자 길드는, 대조직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죠?」 「그렇지만…」 표정으로 그것은 큰 일입니다, 어려워요, 나 죽어 버려요 와뭐, 정답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기분을 호소해 온다. 상대가 포카페이스 지나는 것도 곤란하지만, 여기까지 노골적으로 표정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짜증나다. 대체로 그렇게 표정이 겉(표)에 나오는 사람이,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 되는 것도 의미 불명하고, 뭔가 있을 것이어 방심 할 수 없다. 응, 이렇게 해 괴롭힐 수 있는 것도 작전이었다거나 해. 잘 모르게 되어 왔기 때문에 이제(벌써) 생각하는 것은 멈추자. 「이 조건을 양보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뒤는 그 쪽에서 생각해 주세요. 그렇지만,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좋은 조건으로 빼내기가 오면, 그쪽에 가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말할 만큼 말해 자리를 선다. 뭔가 그 사람 무섭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만나지 않게 하자. 「기, 기다려 주세요. 서두릅니다, 서두르기 때문에 오십층 이후에 데리고 가는 파티를, 이제 2조 늘려 주지 않겠습니까? 30명까지는 집단에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싫습니다. 조건은 바꾸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납득 할 수 없었으면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요」 「그럼, 오십층 이후의 소재를 모험자 길드에…」 「그것도, 조건이 삼켜지면, 2개의 파티에 의뢰해 주세요」 걸음을 멈추지 않고 말해, 그대로 출구에 향한다. 뭔가 지쳤기 때문에 뒤는 빈둥거리자. 시르피에는 미안하지만, 신길드 마스터의 상태를 보여 받자. 그 사람이라는거 왠지 기분 나쁘다. 시르피에 작은 소리로 부탁하면, 그대로 신길드 마스터의 곁에 남아 주었다. 이제(벌써) 곧 출구라고 하는 곳에서, 나라로 고용해지고 있는 것 같은 정령술사가 웃는 얼굴로 말을 걸어 왔다. 그랬던, 이 사람도 있던 거네요. 이제(벌써)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8/475 ─ 146화 정령술사 신길드 마스터와의 대화도 끝나, 모험자 길드를 나오려고 하면, 나라로 고용해지고 있는 것 같은 정령술사에 말을 걸려졌다. 아직도 돌아갈 수 없는 것 같다.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을 시중드는 정령술사, 후로리드바롯타라고 합니다. 조금 시간을 받아도 괜찮습니까?」 마르고 형태로 성실할 것 같은 중년 신사로 보이지만, 뭔가 서투른 타입이다. 고교생의 무렵에 이치따지기로 콩콩 설교를 된 선생님과 같은 분위기이니까일까? 감사는 하고 있지만, 그 화가 나는 방법이라고 고함쳐지는 것보다도 괴롭네요. 이 경우는 나라와 관계가 있는 사람인 것이니까, 돌아가고 싶기 때문에 또 이번에군요라고 말하는 것은 맛이 없겠지. 그것 정도는 안다. 시르피에 신길드 마스터의 관찰을 부탁한 것은 실패였을 지도. 지금, 곁에 있는 것은 디네만…실력은 의심할 길이 없지만, 뭔가 천연인 곳이 있기 때문에, 이런 때에 조금 불안을 느낀다. 노모스를 소환할까하고 모모 생각했지만, 상대도 정령술사이고, 정령을 소환하면 경계되네요. 「으음,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습니다」 바롯타씨의 근처에는 드레스를 입은, 초등학생 정도의 깜찍인 느낌의 여자아이가 떠 있다. 디네에 흥미진진한 것 같아 내 쪽은 전혀 보지 않구나. 「감사합니다. 여기에서는 침착해 이야기할 수 없으므로, 장소를 이동합시다. 안심해 주세요, 밀실이 싫어하는 것 같아서로부터, 침착한 분위기의 장소가 있으니까 안내합니다」 …따라 가도 좋은 것인가? 그렇지만, 자주(잘) 생각하면 나는 여인숙과 지나의 식당 이외는, 포장마차 정도 밖에 모르는구나. 내쪽부터 가게를 리퀘스트 할 수 없고 따라 갈 수밖에 없는가. 안내되고 있는 동안도 예의 바르게 질문을 된다. 출신, 연령 따위를 (들)물었지만 이세계 출신이라든지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비밀로 밀고 나갔다. 적당한 거짓말도 나라라고 조사하는 연줄이 있을 듯 하다. 그것과, 뒤로부터 군복과 같은, 분명하게 건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따라 오는 것을 신경쓰고 있으면, 바롯타씨의 호위의 사람들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과연 엘리트다. 군인 같은 사람이 호위에 도착한다. 「여기입니다」 바롯타씨에게 안내되어 들어간 가게는, 침착한 분위기의 카페라는 느낌이다. 혹시 커피가 있을지도! 조금 텐션이 오른다. 「이 가게는 홍차가 맛있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이 사람, 미궁 도시에 자세한 것인가? 그러나, 홍차가 추천인가. 커피의 향기도 하지 않고, 도구도 없는 것 같다. …커피는 가망이 없다. 오른 텐션이 일순간으로 내린다. 「그렇습니까, 그럼, 추천을 부탁합니다」 바롯타 씨가 홍차를 2배 부탁해, 조금 기다리면 홍차가 옮겨져 왔다. 홍차에 입을 대는…품위 있는 떫은 맛과 감미, 그리고 무엇보다도 향기가 전혀 다르다. 이것이 본격적으로 끓인 홍차의 맛인 것인가…조금 감동하지 마. 「이야기를 해도 괜찮습니까?」 「엣? 에에, 상관없습니다.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조금 홍차에 멍하게 해 버렸다. 찻잎이나 홍차를 끓이는 도구를 손에 넣고 싶구나. 「모험자 길드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니까, 소망이 적은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유우타전은 나라를 시중들 생각은 없습니까? 유우타전의 힘이면 상당한 좋은 대우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만」 역시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인가. 돈도 있고, 일부러 나라에서 일할 필요도 없네요. 「알아와 같습니다만, 나라에서 일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중간함에 사양하면서 거절해도 이 세계의 사람들에게는 통용되지 않을 것이다. 꽉 한 표정으로 분명하게라고 거절한다. …위험한 근처에서 디네와 바롯타씨의 계약 정령이 의기 투합하고 있다. 「아라 -, 그래. 매우 성실한거네. 그렇지만 우리 유우타짱도 굉장한거야. 열심히로 노력파씨. 누나 자랑의 계약자야」 「헤─, 그렇다. 나의 계약자는 진면목 한 개로 전부를 안아 버리기 때문에, 걱정인 것이군요」 「헤─, 그래―. 그렇지만 흙의 정령의 당신에게 있어 바람직한 것이 아니야? 흙의 정령은 성실한 사람이 상당히 좋아하네요」 「캬하 하, 싫다―, 그렇지만 싫지 않은 것은 확실해요」 「아니─응, 뜨끈뜨끈네─」 …그런가, 흙의 정령인 것인가. 흙의 정령의 인간형은 모두 드워프같은가라고 생각했지만, 보통 사람도 있구나. 그렇지만, 그 두 명의 회화를 듣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져 온다. 특히 디네가 어딘가 오네구 되어 있는 것은 어째서야? 「역시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그렇지만 나라도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는 것 같은 인물을, 간단하게 단념하거나는 하지 않습니다. 대책은 있으십니까?」 남편 여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뭔가 진심으로 애석해 하고 있구나. 나라면 자기보다도 실력이 위의 가능성이 있는 상대가, 직장에 오면 초조해 하지만 이 사람은 다른 것 같다. 성실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대책이라고 말해도,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거부하는 일과 도망치는 일정도입니다. 뒤는 모험자 길드에 기대군요」 「그렇습니까…이런 일은 그다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정직에 말하면 나는 유우타전이 무섭습니다」 갑자기 진지한 얼굴로 무섭다든가 말해져 버렸어. 「특별히 무서워해지는 것 같은 일을 한 기억은 없습니까?」 바롯타 씨가 목을 좌우에 흔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우타전과 나의 계약 정령의 존재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은 힘이 압도적으로 다르다고 하는 일입니다. 나의 계약 정령은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유우타전의 계약 정령 2가지 개체에 비교하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약할 것입니다. 그 힘이 이 나라에 향하는 것이 나는 무섭습니다」 존재감의 차이인가. 나는 보통으로 보이기 때문에 존재감은 잘 모르네요. 그것과 계약 정령이 2가지 개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그 밖에도 동클래스의 대정령과 계약하고 있다 라고 하면, 어떻게 느낄까? 너무 위험하다 라고 생각될 것 같다…아니, 이미 벌써 생각되고 있는 것인가. 「나로서는, 자신으로부터 나라로 싸움을 걸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귀찮은 것으로 도망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권력이나 악랄한 수법으로 나의 주위에 폐를 끼쳤을 경우는…나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처럼 보고해 두어 받을 수 있습니까?」 완전하게 위협이 되어 버렸지만, 나라가 상대라면 이것 정도 말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나라에서도 내부에는 어두운 부분도 있을테니까, 방심은 할 수 없지요. 위험인물감이 늘어나지만, 주위에 손을 대어지는 것보다는 좋다. 「…알았습니다. 보고는 해 둡니다만, 영창에 시간이 걸리는 정령술사에서는 암부에는 대항할 수 없어요. 도발적인 행동은 조심해야 합니다. 본래라면 이러한 충고를 하지 않고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만, 유우타전의 경우는 어중간함에 실패했을 때가 무섭기 때문에, 충고해 둡니다. 부디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고, 폭주하는 것 같은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이 사람도 정령은 영창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걱정해 주고 있는 것 같고 나도 어드바이스를 하고 싶지만, 나라를 시중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그러나, 중급 정령이라면 의사를 가져 여러가지 할 수 있을테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잡히는 일을 알아차려도 괜찮은 생각이 든다. 나라를 시중들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은 명문에서 역사도 있는 것 같고, 멜의 곳같이 대대로의 방식에 붙잡히고 있을까나? 「방비는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더욱 주의해 둡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방심해도 되는 일 같은거 없고,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은 항상 대정령이 한사람은 곁에 있어 받도록 하자. 「아니오, 유우타전의 힘이 이 나라에 향하지 않기 위해(때문에)는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두려워해지고 있구나. 아마 중급 정령의 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그것보다 격상의 정령의 힘이 무서울 것이다. 「하하, 주의합니다. 그럼 그 밖에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면 슬슬, 돌아가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할 수 있으면 이대로 스룩과 헤어지고 싶다. 지금인 채라면 분쟁도 없고 안전하게 끝날 수 있다. 「그렇습니까…유우타전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시간이 없습니까?」 시간은 있지만, 할짝 불필요한 일을 이야기해 버릴 것 같으니까, 빨리 돌아가자. 디네와 중급 정령의 아이가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것도 마음이 생긴다. 「죄송합니다만, 예정도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부디 성급하게 굴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한번 더 다짐해졌군. 그렇게 신용이 없을까? …그러고 보니 길드를 식물로 다 메우거나 해 버린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 불안에도 될까. 홍차의 돈을 지불하려고 하면, 바롯타 씨가 싹둑 먼저 나의 몫까지 지불해 주었다. 이야기로 이끈 것이니까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바롯타씨와 헤어져, 걸어 마리씨의 별저로 돌아가면서, 디네에 이야기를 듣는다. (흙의 정령의 여자아이와 사이가 좋아진 것 같지만, 어떤 아이였어요? 그러고 보니 인사도 하고 있지 않고, 이름도 모르는구나) 「응후─,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 그것과, 그 아이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네요, 명명에 의한 계약이 아니고, 의식에서 계약한 것 같아요. 명명에 의한 계약이 간단하지만, 보기에 좋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의식에 의한 계약이 주류가 되었어요」 …응, 메랄은 이름을 가지고 있구나. 선선대의 무렵에 중급 정령에 진화했다고 하고 있었고, 주류가 아닌 방법으로 계약했는지? 그렇지만, 이름이 없다고 하는 것 불편하지 않은가? (이름을 갖고 싶다든가, 커뮤니케이션의 거들기라든지 부탁받지 않았어?) 「부탁받지 않았어요―」 새롭게 정령과 친구가 되었기 때문에 기분인 것인가, 밝게 대답하는 디네. (그런 것인가. 계약자의 일을 마음에 들고 있는 것 같으니까, 좀 더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의문으로 고개를 갸웃하고 있으면, 디네가 설명해 주었다. 「벨짱들 같이 작은 아이는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계약자와의 깊은 관계를 기뻐하지만, 어느정도 때를 거듭한 정령이라고 마음에 든 상대에서도 거기까지 넣지 않아요. 뭐, 이따금 메랄짱같이 과보호아이도 있지만…」 (메랄이 변했는가. 조금 납득했다) 「게다가, 지금의 거리감이 꼭 좋다고 말했어요. 너무 가까우면 이별이 슬픈 것」 응─, 정령에도 여러가지 있구나. 거기에 당연하지만 인간이 빨리 죽기 때문에, 남겨진 (분)편은 역시 슬픈가. 메랄도 선대의 일을 이야기할 때는 슬픈 것 같았던걸. (그렇게 생각하면 모두가 나와 계약해 준 것은, 고마운 일인 것이구나) 「후후, 유우타짱의 경우는 완전하게 보여 이야기할 수 있어 접하기 때문에 조금 다르지만, 대정령이 사람과 계약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해도 좋아요. 그러니까 유우타짱은 매우 굉장한거야. 죽음의 대지에 좀 더 큰 샘이나 연못을 만들어도 괜찮다면, 누나는 생각해요」 …이야기의 흐름이 당돌하게 바뀐 것 같다. 지금 것은 좀 더 물 마시는 장소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지? 디네 안에서 여러가지 물 마시는 장소에 관한 계획이 있는 것 같아, 지금이 찬스라고 생각했는지 여러가지 계획을 쳐박아졌다. 도중까지는 정령술사와 정령의 시간의 흐름에 대한, 왠지 모르게 슬픈 느낌의 이야기였지만…신경을 쓰고 화제를 바꾸었는지? 디네의 경우, 순수하게 천연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어렵다. 다만 아는 것은, 지금, 이야기하고 있을 계획은 농담은 아니고, 진심으로 실현되었지만은 있구나.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요구를 실현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집안에 폭포는 필요하지 않다. 어떻게든 디네의 계획으로부터 이야기를 피하면서, 마리씨의 별가에 돌아왔다. 신길드 마스터라든지 나라를 시중드는 정령술사라든지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디네의 계획을 듣는 (분)편이 대단했던 것은 예상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9/475 ─ 147화 관에서의 이야기 신길드 마스터, 나라를 시중드는 정령술사와 이야기를 해, 간신히 마리씨의 별가에 돌아왔다. 문지기에 말을 걸어 안에 넣어 받아, 넓은 뜰을 지나 관에 도착하면 세바스 씨가 마중해 준다. 「어서 오십시오. 유우타님」 세련된 행동으로 일례 하는 세바스씨. 「지금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폐를 끼치지 않았습니까?」 「방에 가까워지지 않도록이라고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꼬마님들의 모습은 모릅니다만, 큰 소리가 선다고 하는 것 같은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점심식사를 먹기 때문에, 방에 가까워지지 않게 부탁한 것이었구나.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랬지요. 미안합니다」 「아니오, 문제 없습니다. 그것과 우리들에게 경어는 불필요하므로, 신경을 쓰지 않고 보내 주세요」 그렇게 말해도, 정령들이나 멜이나 지나 같은 분위기였던 경우는, 간단하게 교체된다. 그렇지만 정확히 한 집사라든지, 나의 안에서 이세계 지나 그렇게 간단하게 교체되지 않는구나. 「에에, 조금 익숙해지면 좀 더 말도 느슨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시간을 받을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후이─, 익숙해질 수가 있을까나? 부담없이 세바스씨에게 말을 걸고 있는 자신을 아무래도 상상 할 수 없다. 가능한 한 빨리 떠들어에 대결(결착)을 붙여, 토르크씨의 여인숙으로 이동하자. 세바스씨와 헤어져, 주어지고 있는 방으로 돌아간다. 「-―, 어서 오세요―」 「큐」 「어서 오세요」 「쿠크」 문을 여는이라고 안에 들어가면 벨들이 마중해 주었다. 덤벼들어 온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해 소파에 앉는다. 「스승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계속되어 사라들도 돌아오는 길이라고 말해 준다. 최근에는 완전하게 익숙해졌는지, 벨들과의 장난이 끝난 타이밍으로 말을 걸어 준다. 기분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들이지만, 어린 아이가 이렇게도 신경을 쓰는 것은 어때? 뭐, 신경을 쓸 수 없는 인간에서 신경을 쓸 수 있는 인간이, 사회에 나왔을 때는 살아 가기 쉬울 것이니까, 신경을 쓰는 것을 멈추세요 고도 말하기 어렵고, 어렵구나. 「다녀 왔습니다. 사라들은 뭔가 바뀐 것이나 곤란한 일은 없었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벨씨 일행에게도 협력해 받으면서, 차분히 훈련을 할 수 있었으므로 좋았던 것입니다」 마르코와 킥카도, 호위를 부탁하고 있던 돌리도 수긍하고 있으므로, 문제는 없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것 같다. 방도 호화롭지만, 아이들은 이미 침착하고 있다. 순응성이 높구나.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지친 정신을 달래 사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과연 사람의 집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새로운 마법을 생각하거나 일격으로 넘어뜨리는 일을 할 수 없는 적에 대한 콤비 네이션을 닦은 것 같다. 「그래서, 스승님. 모험자 길드와의 상담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응? 사과해 받은 뒤에 내가 조건을 냈기 때문에, 그 결과를 기다린다는 느낌이구나. 능숙하게 가면 권유 따위도 상당히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 뭐, 바롯타 씨가 말하려면 아직 톤카이를 내 올 가능성도 있는 것 같고, 완전한 평온하게는 아직 먼 것 같지만 말야. 「그래입니까. 그럼 기다리고 있는 동안은 어떻게 하겠지요?」 서두르는 일도 무 벽해도 좋지만, 관에 있는 것도 침착하지 않지요. 지금의 상황으로 멜의 곳이나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가면 폐를 끼칠 것이고, 무엇을 할까. 미궁에 틀어박힐까. 앞으로 나아가 신력[神力]풀을 손에 넣어, 마리씨의 곳에 도매하면 모험자 길드에 프레셔를 걸 수 있을까나? …소란이 커질 뿐(만큼)생각이 들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의 결단이 늦으면으로 할까. 2개의 파티를 안내한 뒤로 먼저 진행되면, 기대는 2개의 파티에 향할테니까 편하다. 어차피 다음에 간다면 이번에는 사라들의 훈련이다. 「미궁에 틀어박혀 사라들의 훈련을 한다. 트롤은 넘어뜨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앞으로 나아가 다습 초원에 갈까」 저기에 화려한가 개구리나, 나의 갑옷의 소재가 된 마슈란드리자드 따위도 있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의지가 팽배한 사라들에게 26층에서 나오는 마물의 설명을 해, 대책을 생각하도록(듯이) 재촉한다.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하는 사라들과 후크짱들, 꽤 좋은 광경이다. 사라들을 지켜보면서, 다시 벨들과 놀고 있으면 시르피가 돌아왔다. 상당히 시간이 걸렸군. 「시르피, 어서 오세요. 상당히 시간이 걸렸지만, 뭔가 있었어?」 「다녀 왔습니다. 그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군요. 나도 그 모습은 연기라면 생각했던 것이지만, 쭉 저대로였어요. 유우타의 조건을 어떻게 하는지 회의하거나 본부에 심부름을 보내거나와 바쁘게 일하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변함없는거야」 시르피에 돌격 한 벨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설명해 준다. …변함없었던 것일까. 저것이 본성이라는 일? 「저기, 시르피. 그 길드 마스터가 뭔가를 수상히 여겨, 쭉 연기를 계속하고 있었다는 것일 가능성은 없을까?」 「응─, 어떨까? 거기까지 철저된다고 간파하는 것은 무리이구나. 쭉 들러붙고 있으면 뭔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루하기 때문에 나는 싫어요」 굉장히 싫은 듯이 말해졌다. 전길드 마스터의 회화를 들으러 갔을 때와 비교하면 반응이 완전히 다르다. 신길드 마스터의 감시는 상당히 지루했던 것 같다. 싫어하는 시르피에 무리하게 감시해 받는 것도 나쁘고, 뒤는 모험자 길드에 뭔가 움직임이 있을 때까지 방치할까. 정말로 저대로의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지? 어떻게 생각해야할 것인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방이 노크 되어 나와 보면 세바스씨였다. 뭔가 메이드 씨와 전혀 이야기하지 않구나. 「마리 아가씨로부터의 전언입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하도록 해 받을 수 있으면이라는 일입니다만, 문제는 없습니까?」 …귀찮게 되어 있는 것이고, 나도 마리씨에게 (듣)묻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는가. 「에에, 괜찮습니다. 다만, 나도 모험자 길드의 일로 (듣)묻고 싶은 일이 있으므로, 아이들의 식사는 이쪽에 준비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만, 괜찮습니까?」 「알겠습니다, 그처럼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라님들에게 메이드를 붙여 드립니까?」 낮, 사람을 접근하지 않게 부탁했기 때문에 들어줘라고 있구나. 벨들에게도 호화로운 저녁식사를 먹었으면 좋고, 메이드는 없음으로 해 두자. 「아니오, 요리를 옮겨 받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세바스 씨가 일례 해 떠나 갔다. 오늘 밤은 마리씨와 저녁식사인가,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자. *** 마리씨와의 식사. …마리씨 굉장히 멋을냄 하고 있구나. 나는 잡화상에서 산 보통 상하이고…아니, 마리씨의 잡화상에서 산 옷인 것이니까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일로 해 두자. 보통이라면 여기서 마리씨를 칭찬해야 하겠지만, 칭찬하면 칭찬한대로 귀찮은 일이 될 것 같은 것으로, 이것도 그런 상식 모릅니다라는 느낌으로 가자. 이 나라의 대접은 호화로운 요리가 테이블에 많이 줄선 형식인것 같고, 겉모습은 매우 화려하다. 마물의 소재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요리의 바리에이션이 적지만 성장하는 기술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상당히 굉장하다. 이 관의 요리사에 요리의 기초를 사라에 가르쳐 받는 것은 어떨까? …응, 쭉 체재할 것도 아니고, 사라도 토르크씨에게 밥을 나누어 받거나 해 관계가 깊기 때문에, 토르크씨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은가. 「이 고기, 매우 맛있네요. 소재는 무엇입니까?」 강한 탄력과 각종 허브에 지지 않는 고기 자체의 농후한 맛, 버릇이 될 것 같다. 「아아, 그것은 미궁의 다습 초원에 나오는 쟈이안트디아의 고기입니다. 다습 초원에 극히 드물게 나타나는 거대한 사슴의 마물로, 토벌과 소재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큰 일입니다만, 맛은 훌륭하다고 평판입니다. 미궁 도시의 인기의 식품 재료의 1개군요」 …거대한 사슴인가, 처음 먹었지만 굉장히 맛있다. 일본의 사슴 고기는 비계가 없다고 들은 일이 있었지만, 전혀 별개인 것이구나. 전에 다습 초원에서 쌀을 마구 찾았을 때 에는 만나지 않았으니까, 발견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마물을 무시하고 있었고, 벨들에게 찾아 받으면 드문 마물에서도 발견될 것이다. 「그렇습니까, 사라들을 동반해 다습 초원에 갈 생각인 것으로, 찾아내면 토벌 해 옵니다. 수고스럽겠지만 마리씨의 (분)편으로, 해체해 받을 수 없습니까?」 품위 있게 미소짓고 있던 마리씨의 표정이 욕망 투성이가 된다. …여기의 마리씨 쪽이 침착하기 때문에 이상하다. 「에에, 괜찮습니다. 다습 초원은 거리가 있으므로, 희소 아주 포함해 손에 들어 오기 어렵습니다. 포르리우스 상회에도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이고, 조금은 보은을 해 두지 않으면. 리퀘스트도 들어 둘까. 「상관없어요. 그 밖에 뭔가 필요합니까? 며칠인가 묵을 예정인 것으로 다습 초원의 소재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찾아 봐요」 스쿳과 일어선 마리 씨가 테이블을 우회 해 이쪽에 왔다. 왜 그러는 것이야? 가싯과 양손으로 나의 오른손을 잡는 마리씨. 「감사합니다, 유우타씨. 그럼…」 마리씨는 흥분하면서, 갖고 싶은 소재와 양을 줄줄 늘어놓기 시작했다. 뭔가 나의 말이 욕망의 스윗치를 연타해 버린 것 같다. 세바스 씨가 떼어내 주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시르피도 근처에서 당기고 있다. 「실례했습니다」 마리 씨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인다. 「뭐, 뭐, 가능한 한 찾아 보겠습니다. 그래서 (듣)묻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만, 모험자 길드의 새로운 길드 마스터는 어떤 사람인가 압니까? 나에게는 판단이 서지 않아서」 「소문 정도의 정보입니다만 괜찮습니까?」 「네, 부탁합니다」 「우리들도 조사는 한 것입니다만 악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험자 길드의 직원으로부터의 자수성가로, 한심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성실해 열심히 일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길드에서의 평판도 좋은 것 같아, 부하들에게도 존경받고 있다라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멋대로 기분 나쁘게 생각한 것 뿐으로, 단순한 좋은 사람이라는 일? 모험자 길드가 분쟁을 일으키지 않게 야심이 없는 사람을 배치한 것 뿐의 가능성도 있는지? 전길드 마스터나 엘 테나씨에게 더욱 무거운 벌을이라든지 말해 있었다지만…. 살짝 시르피를 보지만, 모르면 목을 좌우에 흔들어졌다. 응, 뒤가 있다면 대책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되지만, 단순한 좋은 사람이었던 경우는 어떻게 대응하면 괜찮겠지? 나도 선의로 마주본다는 것은, 나와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생각이 든다. 「나쁜 소문이 없는 사람이군요. …참고에 시켜 받습니다」 정보가 적어서 마리씨도 곤란해 하고 있는 것 같다. 미궁 도시에 온, 새로운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인 것이니까, 상인이라면 성실하게 조사할 것이고, 어떻게 생각한 것인가. 「아아, 그것과 유우타씨. 상업 길드, 약사 길드, 대장장이 길드, 용병 길드, 상회등으로부터 면회의 중개가 부탁되고 있습니다만, 모두 거절해도 괜찮습니까?」 상당히 와 있구나. 모험자 길드와의 교섭도 끝나지 않았는데, 다른 길드를 만나는 것도 귀찮다. 좋은 조건이 제시되어도 끈 첨부가 되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교섭이 성공하면 간섭이 없어지는 모험자 길드가 좋다. 「네, 모험자 길드와 교섭중이고, 모험자 길드가 조건을 받아들이는 경우는, 옮기는 예정이 없다고 전해 주세요. 소재에 관해서도 현재 포르리우스 상회 이외에 도매할 예정은 없으니까, 그 근처는 마리씨의 (분)편으로 조정해 주세요」 「네! 유우타씨, 감사합니다」 눈부실 만큼의 웃는 얼굴이다. 아아, 그렇지만 일단 다짐을 받아 두자. 「마리씨, 독점하고 있다고해도, 악랄한 장사는 하지 말아 주세요. 모험자 길드가 조건을 받아들이면, 2개의 파티가 오십층 이후에 진출하고, 독점은 무너져요」 「알고 있습니다. 보싶고 충분하고는 하지 않습니다. 적정가격에 그저 조금 이익을 추가해, 은혜를 강매하는 만큼 멈추어 둡니다. 안심해 주세요」 …안심할 수 있는 것 같은 내용으로 들리지 않았지만…정말로 괜찮은 것일까? 뭐, 장사의 아마추어가 너무 참견해도 괜찮은 일은 없는가. 마리씨의 아버지를 믿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0/475 ─ 148화 다습 초원에서의 전투 어제는 마리씨와 저녁식사를 함께 해, 다습 초원에 나오는 맛있는 마물의 정보도 가르쳐 받았다. 사라들의 훈련의 격려가 되지마. 「그러면, 며칠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갔다옵니다」 「조심해 잘 다녀오세요」 세바스씨에게 말을 걸고 나서 미궁에 출발한다. 아침해가 올랐던 바로 직후인데, 1분의 틈도 없는 모습으로 전송하러 와 준 세바스씨…뭔가 미안하다. 오랜만의 미궁에 벨들이 조금 흥분 기색이다. 사라들의 훈련이지만, 벨들에게도 활약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어제, 식사를 끝내 방으로 돌아가면, 처음 먹는 요리나 소재에 벨들도 흥분하고 있었다. 이것 좋아─와 맛있는 음식을 내거는 벨들, 쟈이안트디아는 나도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벨들의 입에도 맞은 것 같다. …꽤 침착할 것 같지 않구나. 캐하하학과 웃으면서 날아다니는 벨들. 사랑스럽지만 오늘은 대단한 생각이 든다. 마리 씨가 소재를 갖고 싶어하고 있었기 때문에, 소재 모음때에 노력해 받을까. 마음에 드는 쟈이안트디아를 토벌 한다면, 탐색에도 기합이 들어갈 것이다. 디네와 돌리는 샘의 집의 관리하러 돌아와 받았지만, 벨들이 침착할 때까지 도와 받는 것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미궁의 입구에서 병사에 길드 카드를 보여 안에 들어간다. 아무래도 나의 일을 알고 있는 것 같고 흥미로운 것 같게 볼 수 있었다. 말을 걸 수 있으면 귀찮은 것으로, 일례 해 재빠르게 안에 들어간다. 「스승님, 우리들이 선두에서 좋습니까?」 응? 응, 어떻게 하지. 이 아이들도 저계층의 마물은 상대가 되지 않고, 26층까지는 단번에 이동한 (분)편이 효율이 좋구나. 20층의 보스는 사라들에게 싸워 받아, 이번에는 레벨 인상 우선으로 가자. 「아니, 26층까지 서두르기 때문에 사라들은 따라 와」 「알았습니다」 「알았다」 「노력한다」 킥카도 멜보다 체력이 있고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제일 체력이 없는 것은 확실하니까 주의해 봐 두자. 「응, 그러면 벨들이 함정을 뭉개면서 최단 거리로 안내해 줘. 다른 모험자가 있었을 경우는 마물은 내가 넘어뜨리지만, 없었으면 넘어뜨려 버려도 좋으니까. 뒤는 시르피, 위험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것은 들키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눈에 띄어도 괜찮은 생각이 들지만, 오토로 벨들이 마법을 마구 발하는 것을 보여지는 것은 맛이 없는 생각이 드는거네요. 「노력한다―」 「큐큐」 「앙 없는 한다」 「쿠크」 오른손을 드높이 내걸어 선언하는 벨들. 응, 모두 건강하다. 이 이동으로 조금은 안정되면 좋겠다. 시르피도 가볍게 수긍하고 있으므로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면, 출발!」 「-응」 웃 소리를 질러 선행하는 벨과 레인. 트르는 근처를 담당해 주는 것 같다. 타마모는 동굴에서는 아직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잘 자(휴가)다. 트르에 이어 빠른 걸음으로 동굴내로 나아간다. 26층까지라면 레벨도 올랐고, 최단 거리를 진행하면 저녁까지는 도착할 것 같다. *** 의외로 빨리 다습 초원에 도착했다. 레벨 업은 굉장하네요. 「응, 아직 시간이 있고 휴식 한 뒤 가볍게 마물과 싸워 볼까? 이동으로 지쳤다면 오늘은 쉬어도 좋지만 어느 쪽이 좋아?」 이동 거점을 내 휴식 하면서 사라들에게 들어 본다. 벨들은 활기가 가득으로 날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괜찮네요. 마물을 발로 차서 흩뜨려 돌진했기 때문에, 조금은 침착했는지 하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하이 텐션 유지하고 있다. 신축의 집을 낼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다습 초원에서 새로운 집을 내는 것은 뭔가 싫다. 신축의 집을 내는 것은 죽음의 대지에 돌아와서로 하자. 「나는 문제 없습니다만, 킥카는 괜찮아?」 「나도 괜찮아, 킥카는 어때?」 사라와 마르코도 킥카를 걱정하고 있다. 본래는 사라와 마르코도 걱정되는 연령이지만 말야. 「쉬면 무기! 콩(물집)짱이 있는 걸!」 마시고 있던 쥬스를 꾸욱 다 마셔, 강력하게 말하는 킥카. 곧바로 마르코의 뒤로 숨어 있던 킥카가,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할 수 도록(듯이) 되다니, 조금 감동해 버렸어. 「그런가 괜찮은가. 자 확실히 쉬어 마물들과 싸워 보자」 「네!」 「응!」 「노력한다!」 세 명이 기합의 들어간 대답을 한다.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제대로 휴식 한 뒤 이동 거점을 수납해 다습 초원안을 이동한다. 「우선은 마슈란드리자드를 노릴까. 여기로부터는 자신들로 탐색해 자신들로 넘어뜨리는거야. 그리고 마슈란드리자드의 특징은 아네요?」 「네, 스승님의 갑옷과 같은 초록 회색의 큰 도마뱀입니다. 러프 버드 정도의 크기로, 다습 초원의 늪에 몸을 감추어 돌연 덤벼 들어 오는 마물입니다」 「정답! 뒤는 갑옷에 사용되고 있는 일로부터도 아는 대로, 매우 단단한 피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일. 랭크로서는 트롤보다 낮지만 방심 하지 않도록 해」 사라들이 제대로 수긍해, 후크짱들에게 지시를 내리기 시작했다. 평상시부터 다양하게 작전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순조롭다. 「-, 들은―?」 활기가 가득의 벨들이 근질근질 하면서 들어 온다. 그렇지만, 조금 참고 받지 않으면. 「모두는 사라들의 주위에서 대기, 불안한 듯하면 도와 줘. 사라들의 훈련이 끝나면, 이번은 마리씨에게 부탁받은 소재를 모으기 때문에, 그 때는 부탁이군요」 「알았다―」 「큐큐」 「노력한다」 「쿠크」 대기의 곳에서 일순간 유감스러운 얼굴을 했지만, 그 뒤로 차례가 있다고 알면 활기가 가득에 회답 해 주었다. 텐션이 오르고 있을 뿐이지요? 전투광이 되거나 하고 있지 않지요? 벨들이 사라들의 주위에 호위 하도록(듯이) 대기했으므로, 사라들에게 행동 개시를 고한다. 「후크짱, 부탁이군요」 「콩(물집)짱, 큰 도마뱀을 찾아내」 사라와 킥카가 후크짱과 콩(물집)짱에게 색적을 부탁한다. 우리는 주변에서 모두의 호위다. 언제나 대로의 패턴이다. 사냥감을 발견한 후크짱이 돌아온다. 킥카가 콩(물집)짱을 소환해 귀환시켜, 후크짱의 안내에서 다습 초원으로 나아간다. …사라들은 천재인 것일지도 모른다. 걷기 어려운 다습 초원을 우리에 부탁해 걷기 쉽게 포장해 진행되고 있다. 내가 다습 초원에서 쌀을 찾아 돌았을 때는…응, 레벨 업 굉장하다든가 머리의 나쁜 일을 중얼거리면서, 체력에 물건을 말하게 해 돌아다니고 있었다. 창의적 연구…중요한 말이지요. 조금 패이고 있으면 사라들의 움직임이 바뀌었다. 후크짱이 상공에서 선회하고 있는 장소에 마슈란드리자드 있는 것 같다. 사라들에게는 정령의 기색 밖에 모르기 때문에, 후크짱은 움직임을 크게 해 알리고 있구나.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지 관찰하고 있으면, 마르코의 신호로 우리가 늪 지대에 몸을 감추고 있던 마슈란드리자드를, 흙에서 가려 굳혀 버렸다. 그 후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마법을 발사하고 있다. 넘어뜨린 뒤로 확인해 보면, 목 언저리 이외의 모두를 가리도록(듯이) 지시하고 있던 것 같다. 동작할 수 없는 동안에 목에 집중 공격인가, 질긴 가죽도 몇 번이나 바람의 칼날을 받으면 견딜 수 없었던 것 같다. 트롤은 그 정도의 구속은 힘찢었지만, 마슈란드리자드는 무리 같고, 이 마물은 이제(벌써) 단순한 사냥감에 지나지 않는구나. 능숙하게 갔다! 라고 떠드는 사라들을 보고 생각한다. 싸우는 방법이 칼칼하게? 안전 제일은 잘못되어 있지 않고, 아마 나의 교육 방침의 결과, 이런 전법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이대로 괜찮을 것일까? 응, 잘못되어 있으면 말할 수 없는 곳이 어렵다. 「스승, 토벌 할 수 있었습니다」 기쁜듯이 보고해 오는 사라들. 이 아이들에게 너희들의 싸우는 방법은 칼칼해와는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응, 모두 좋게 생각했군요. 제대로 안전도 확보하고 있었고, 완벽했어」 내가 칭찬하면 손을 맞잡아, 기쁜듯이 기뻐하는 사라들. 매우 솔직하고 좋은 아이들이다. 마슈란드리자드를 수납해, 다음의 사냥감의 포이즌토드에 향한다. 이 마물은 맹독을 가지는 대형개 정도의 크기의 개구리이지만, 원거리로 마법을 발사할 수 있는 사라들에게는 관계없이, 기습으로 끝나버렸다. 응, 마슈란드리자드때도 그랬지만, 마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공격 방법이 있는지도 보여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인 채 상대에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넘어뜨리는 것도 잘못되어 있지 않지만, 불측의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마물이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를 모르면, 치명상에 걸릴 수도 있다. 내일부터는 그렇게 말하는 면도 포함해 훈련할까. 「다음은 쟈이안트토드야. 이 마물은 크기 때문에 주의해」 뭐, 이동하고 있을 때에 보였기 때문에 알고 있네요. 쟈이안트토드, 이층건물의 단독주택 정도의 크기로 겉모습이 매우 그로이카엘이다. 무기질인 큰 눈, 누르테카인 질감, 조금 서투르다. 작은 아마 가엘은 의외로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크면 기분 나쁨이 늘어난다. 「네, 큽니다만, 방어력은 그렇게 높지 않지요?」 「응, 몸의 표면이 미끌미끌 하고 있기 때문에 참격은 대로 어려운 것 같지만, 방어력 자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아. 그렇지만 거체를 지지할 뿐(만큼)의 근력은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도록」 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번 더 작전의 최종 확인을 행하는 사라들. 어떤 넘어뜨리는 방법을 하는지 즐거움이다. 거체인 것으로 곧바로 발견할 수 있는 쟈이안트토드. 공격을 거는 사라들을 두근두근 하면서 지켜본다. 응?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이 쟈이안트토드의 얼굴의 앞에서 대기해 움직이지 않는다. 사라들도 가만히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동안 상태를 보고 있으면, 쟈이안트토드가 입을 연 순간, 단번에 마법을 입의 안에 주입했다. 쟈이안트토드가 땅울림을 세우면서 붕괴된다. 작전 대로와 기쁨 후크짱들을 칭찬하는 사라들. 잘못되어 있지 않고 효율적이지만 하는 것이 칼칼하다. 트롤때에 눈이나 입을 노리는 것도 좋아는 가르친 것(장치한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가? 「다습 초원에서 나오는 메인의 마물들은 문제 없는 것 같다. 내일부터는 오늘 싸운 마물을 중점적으로 사냥하기 때문에, 그럴 생각으로」 「네」 「알았다」 「응」 반응을 느꼈는지, 사라들도 밝게 대답을 한다.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뒤는…벨들의 차례─? 웃 근질근질 하고 있는 정령들과 사냥의 시간이다. 즐거운 듯이 필드를 날아다녀 마물을 노리는 벨들. 맛있으면 마음에 든, 쟈이안트디아를 발견했을 때는 매우 기뻐했다. 드문 마물인 것인데, 식욕이 물욕 센서를 격파했을지도 모른다. 쟈이안트와 이름이 지어질 만큼 있어 거대하고 큰 모퉁이를 가지는 사슴의 마물. 놓치지 않는다라는 듯이 트르가 양 다리를 흙에서 고정해, 벨이 목을 떨어뜨린다. 싹둑 넘어뜨렸기 때문에 어떤 공격을 하는지 몰랐다. 다음에 발견할 수 있으면 나에게 싸우게 해 받자. 가능한 한 여러 가지 타입의 마물과 싸워 두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1/475 ─ 149화 소재의 납품 충분히 닷새간, 미궁의 26층에 틀어박혀 훈련을 했다. 덕분에 가방안은 다습 초원의 마물을 대량으로 거두어지고 있다. 아마 마리씨의 곳에서도 한 번에 유통시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세분으로 해 도매할까. 「후우, 역시 밖은 침착하네요. 그러면, 관으로 돌아간다」 5일만에 미궁으로부터 나와, 관으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한다. 「모두, 자주(잘) 노력했기 때문에 내일은 쉬어로 하지만, 조금 주위의 모습이 모르기 때문에, 외출은 하지 않고 몸을 쉬게 해」 시르피를 뒤따라 가 받으면 몸의 안전은 문제 없지만, 신길드 마스터도 초래해 모험자 길드의 방침이 정해질 때까지는 풍파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외출해 상인이라든지에 말을 걸 수 있어도 지칠 뿐(만큼)이고. 사라들도 상황은 이해하고 있으므로, 싫증 하지않고서 수긍해 주었다. 「유우타님이군요? 돌연 실례합니다. 나는…」 모르는 아저씨에게 갑자기 말을 걸려졌다. 겉모습은 완전하게 상인이고, 소재를 갖고 싶을 것이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말을 차단해 죄송합니다만, 나는 현재 상담을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그 이외에 소중한 용무가 있었을 경우도, 수고스럽겠지만 포르리우스 상회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까? 1개 상담을 받게 되면, 수습이 되지 않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말을 차단해 말할 만큼 말해 꾸벅 고개를 숙여, 상대가 당황하고 있는 틈에 빠른 걸음을 떠난다. 상인에 이야기 걸 수 있으면 귀찮다 라든지 생각한 순간 말을 걸려졌어. 이것도 플래그를 세웠다는 일인 것인가? 플래그의 회수가 너무 빠를 것이다. 또 말을 걸어져도 귀찮은 것으로 빠른 걸음인 채로 관으로 돌아간다. 포장마차에서 쇼핑을 할 수 없어서, 벨들이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다. 안정되면 벨들과 포장마차 순회를 하자. 「어서 오십시오. 무사해서 다행이십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내가 세바스씨에게 인사를 하면, 아이들도 분명하게 세바스씨에게 다만 지금의 인사를 한다. 벨들도 「다녀 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들리지 않으니까. 뭐, 알고 있어 말하고 있을 것이지만. 세바스씨도 아이들로부터의 인사에 싱글벙글미소지으면서 응하고 있다. 나의 자랑의 제자들의 매력에, 세바스씨도 헤롱헤롱이다! 「그렇다, 세바스씨. 마리씨에게 연락을 해 받아도 좋습니까? 다습 초원의 소재가 대량으로 손에 들어 왔다고 전언 주세요」 「알겠습니다. 아마 그 내용이라면, 곧바로 창고로 이동해 받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습니까?」 「에에, 아이들은 쉬게 해, 나만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세바스 씨가 사라들을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았으므로 앞지름 해 대답한다. 수긍한 세바스 씨가 고용인인것 같은 사람에게 말을 걸면 곧바로 달리고 있고 갔다. 내가 이동하는 것도 빠른 것 같다. 방으로 돌아가 끓여 받은 홍차를 마셔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세바스 씨가 부르러 왔다. 예상 외로 빨랐다. 돌리를 소환해 일단 아이들의 호위에 대해 받는다. 관안이고 어느정도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노리기 쉬운 것은 역시 아이들이니까, 조심은 해 두지 않으면. 그리고 벨들도 집 지키기다. 지루한 장사의 이야기보다 사라들과 놀고 있는 것이 좋다. 매회 맞대는 시르피에는 미안하지만, 술을 많이 준비하므로 용서해 받자. 「그러면 갔다오기 때문에 분명하게 쉬어 두는거야. 닷새간도 노력한 것이니까 몸은 아무렇지도 않아도 정신은 피곤하거나 하니까요」 간단한 주의만 해 세바스씨의 안내에서 관을 나온다. 현관 앞에 마차가 대기하고 있어, 안으로부터 마리 씨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 마리씨도 행동이 빠르구나. 나도 마차에 탑승해 출발한다. 「돌아오셔 곧바로 이동으로 죄송합니다」 「하하, 괜찮아요. 보통 모험자는 미궁으로부터 나오면 모험자 길드에서 수속을 합니다. 마차로 마중 나와 받을 수 있다면, 사치스러운 정도예요」 쟈이안트디아는 마력풀이나 만능풀(정도)만큼으로 드물 것은 아니지만,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 모험자 자체가 적고, 상태가 좋은 쟈이안트디아는 손에 들어 오기 어려우면 저녁밥때에 말했기 때문에. 기합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유우타씨, 대량으로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의 양인 것이지요?」 으음, 보물상자로부터 손에 넣은 마법의 가방으로 옮긴 것은…. 「전부환인 채입니다만, 쟈이안트디아가 2가지 개체와 쟈이안트토드가 2가지 개체, 포이즌토드가 많이, 마슈란드리자드가 10체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포이즌토드는 상당히 수요가 있는 것 같다. 독을 사용해 전쟁의 도구라도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약사가 분명하게 처리를 하면 활력별로 되는 것 같다. 개구리의 독으로부터 태어나는 활력…뭔가 위험한 것 같다. 「전부, 통째로 가지고 돌아가진 것입니까?」 「예뭐, 해체는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목 따위는 베어 떨어뜨리고 있습니다만, 거의 환인 채군요. 안되었습니까?」 「아니오, 평상시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 부위등도 손에 들어 오므로 대환영입니다」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말한 후, 마리 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걱정거리를 시작했다. 투덜투덜하고 들리는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버님에게 연락을 넣어…라든지 이제(벌써) 곧 해가 지기 때문에 약사 길드에도 사용을…이라든지, 대단한 듯하다. 약사라는 일은 포이즌토드가 원인 같구나. 독을 약으로 바꾸는 공정이 필요할 것이고, 많은 포이즌토드라는 일로 약사 길드를 말려들게 할 생각 같다. *** 「그럼, 쟈이안트디아로부터 부탁합니다」 전회 파이어─드래곤을 도매했을 때 것과 같이, 창고내는 이미 주위 사람을 없게 함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모험자 길드에서 폭로했기 때문에, 거기까지 해 숨기는 의미는 없지만, 정보가 나도는 것보다도 제한되고 있는 (분)편이 편리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두자. 「알았습니다」 휑하니 넓은 창고에 드슨드슨궴 니체의 쟈이안트디아를 늘어놓는다. 이층건물의 단독주택 정도 있는 쟈이안트디아가, 니체 줄서도 아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재차 창고의 크기에 놀란다. 무엇을 위해서 이만큼 넓은 창고가 필요한 것일 것이다? 조금 의문으로 생각했지만, 마리씨는 쟈이안트디아의 주변을 돌아다녀,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소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바쁜 것 같고, 질문하는 것은 다음 기회로 해 두자. 「유우타씨, 몹시 좋은 상태군요」 파이어─드래곤의 때와 다르게, 기뻐해서는 있지만 냉정한 느낌이다. 쟈이안트디아가 통째로 입하되는 것은 드물다고 하지만, 소재로서는 희소여도 어느정도는 유통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성이 날지 않는구나. 파이어─드래곤때는 마지막 (분)편은 눈이 가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 정도의 마리씨 쪽이 안심할 수 있다. 「기뻐해 줄 수 있어 좋았던 것입니다. 다음은 어떻게 합니까?」 「그랬습니다. 그럼 이쪽에 쟈이안트토드, 포이즌토드를, 그 근처에 마슈란드리자드를 부탁합니다」 (들)물은 대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마물을 꺼낸다. 포이즌토드를 전부 내면 작은 산과 같이 되어 버렸다. 조금 너무 많았는지도 모른다. 「이것으로 전부 무릎. 양이 많습니다만 괜찮습니까?」 「괜찮습니다. 해체는 큰 일입니다만 벌이는 약속되고 있기 때문에, 풀 가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깨끗이 블랙취를 감돌게 했군. 「그다지 무리를 하지 말아 주세요. 직원에게도 폐를 끼친 일을 사과해 두어 주세요」 내가 사과하는 까닭은 없지만, 아무래도 내가 원인으로 풀 가동 당하는 직원씨 일행에게는 미안하게 느낀다. 「후후, 직원들도 기뻐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긴급의 경우는 특별 수당이 붙으므로 감사받아요」 그렇다면 기분이 편하다. 그러나 특별 수당이나…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세계의 상회는, 직원을 마차를 끄는 말과 같이 일하게 한다 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의외로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같다. 마리씨는 여기에 남아 지시를 내린다고 하는 것으로, 나는 타 온 마차로 관으로 돌아간다. *** 마리씨에게 소재를 도매해 돌아온 다음날, 휴일을 방에 틀어박혀, 벨들과 놀면서 여유롭게 즐기고 있으면, 세바스 씨가 왔다. 「유우타님, 모험자 길드에서 사용의 사람이 갔습니다. 결론이 나왔으므로 한번 더 만나뵙고 싶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십니까?」 이제(벌써)? 전회의 대화로부터 7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상당히 빠르다. 왕도에도 심부름을 보냈다고 시르피가 말하고 나서, 좀 더 시간이 걸릴까하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서두른 것 같다. 외로부터 권유가 있으면 옮길지도라고 말했던 것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뭐, 빠른 것에 나쁠건 없고 좋은 일이다. 「알았습니다. 그럼 내일 오후에 방문한다고 전언 바랄 수 있습니까? 앗, 이런 경우는 내가 직접 만나는 것이 예의입니까?」 일본이라면 어때? 예의로서는 본인이 나오는 것이 제일 무난하지만, 내 쪽이 입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때는 경솔하게 만나면 안 된다는 패턴도 있다. 일본에서 강한 입장에 선 기억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관공서라든지 입장의 강한 사람에게는 꽤 만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 「아니오, 이번 경우이라면 우리들로부터 전하고 하면 십분(충분히)입니다. 간단하게 유우타님을 만날 수 있다고 되면 사람이 찾아오기 때문에」 과연 귀찮기 때문에 면회를 거절해 받고 있는데, 내가 나가면 의미가 없는가. 「알았습니다. 그럼 수고스럽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세바스 씨가 일례 해 나갔다. 「시르피, 왕도는 여기로부터 가까운거야?」 생각해 보면 이 나라의 일은 거의 모르는구나. 「그렇구나, 걸어 7일이라는 곳일까. 말이라면 서두르면 이틀에 도착해요」 응? …뭔가 미묘한 거리다. 인프라가 갖추어지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가까운 (분)편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가, 시르피, 나쁘지만 모험자 길드의 모습을 찾아 줄래? 아마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왕도로부터 암살 명령이라든지 나오고 있으면 준비하고 싶으니까」 뭐, 나를 죽인다고 하면 2개의 파티를 따라,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후일테니까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조심은 중요하다. 「그렇구나, 알았어요. 그러면 갔다와요.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면 괜찮지만」 마지막에 뒤숭숭한 말을 두어 시르피가 날아 갔다. 여기로부터에서도 아는데, 일부러 모험자 길드에 간다는 일은 완전하게 분쟁을 기대하고 있구나. 플래그가 설 것 같은 일은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2/475 ─ 150화 높으신 분이 증가했다 휴일을 만끽하고 있으면, 모험자 길드로부터 사자(심부름꾼)이 왔다. 대화가 끝난 것 같다. 시르피에 상태를 보러 가 받고 있지만 어떻게 되는 일인가. 「-, 내일, 이야기? , 집 지키기?」 벨이 포슨과 팔중에 뛰어들어, 나를 올려보고면서 들어 온다. 대화때는 집 지키기는, 기억한 것이다. 벨은 천재일지도 모른다. 사랑스럽고 천재이고, 이제(벌써) 무적이다. 「그렇네. 벨들에게는 집 지키기를 해 받는 일이 되네요. 또 사라들의 훈련의 거들기를 해 주어?」 「알았다―」 건강하게 회답 한 벨에 인사를 해 머리를 스글스글 어루만진다. 그리하면 레인도 트르도 타마모도 어루만져는 오므로 제대로 더듬는다. 일 있을 때 마다 돌리듯이 어루만지며 있는 생각이 들지만, 치유되므로 나는 상관없다. 24시간언제라도 괜찮다. 결국 그대로 벨들과 놀고 있으면 시르피가 돌아왔다. 시시한 것 같은 시르피의 표정에 조금 마음이 놓인다. 분쟁의 종이 있으면 절대로 싱글벙글 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나도 시르피의 표정을 많이 읽어낼 수 있게 되었군. 무표정계 쿨 뷰티는 느낌이지만, 익숙해지면 의외로 표정의 변화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시르피, 어서 오세요. 어땠어?」 「응, 대단한 듯했지만 특히 흉계는 하고 있지 않았지요. 보통으로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 같네.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2개의 파티를 선택하는데 온갖 고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발키리는 파티도 이름을 대고 있어요.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직접 담판 하고 있었던 것」 보통으로 조건을 받아들여 주는 것은 나에게 있어 매우 살아나는 일인 것이니까, 그렇게 시시한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으음, 그 사람 들은 전길드 마스터의 관계자지요. 문제로 되어 있지 않은거야?」 적어도 나를 함정에 빠뜨리는 거들기를 하고 있던 것이고, 신길드 마스터도 피할 것일 것이다. 「세상의 인기와 지명도, 실력, 모험자 길드의 얼굴로서 귀중한 소재를 가지고 돌아오는데, 우리들 이상으로 적당한 인재는 없다고 말했어요. 전길드 마스터에게 부탁받아 유우타를 동료에게 맞아들이는 이야기는, 완전하게 선의로부터의 행동으로, 오해가 있었다고 해도 이야기하면 알아 주는 것 같아요」 무서웟, 이야기해도 몰라. 발키리는 멘탈 너무 강하고. 관계가 되고 싶지 않은 타입이다. 「그래서, 신길드 마스터는 뭐라고 말했어?」 결과 나름으로는 박크레야. 「다양하게 말해져 곤란한 얼굴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거절하고 있었어요」 후이─, 조금 두근두근 했지만 착실한 판단으로 좋았다. 마음이 놓이고 있으면 시르피의 말이 계속되었다. 「그렇지만, 단념하지 않은 것 같구나. 변명할 기회와 교섭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듯이), 길드 마스터에게 부탁하고 있었어요. 길드 마스터는 유우타의 기분을 해치는 것을 무서워해, 유우타에 접근하는 일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라면 우연을 가장해 접근해 와요」 미궁 도시나 미궁에서 우연히 만난다는 느낌인가? 그렇지만, 1개 의문인 것이 어째서 시르피는 조금 즐거운 듯 할 것이다. 그러한, 야심가가 좋아하는가? …좋아해 같구나. 적어도 보고 있어 지루함은 하지 않는 것 같은 걸. 만나지 않게 도망 다니는 일도 가능할 것이지만, 길드 마스터에게 직접 담판 하는 정도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단념하지 않지요. 만나면 단호히 거절하면 좋은가. 거절해도 단념할 것 같지 않지만…어? 스토커? 왠지 무섭구나. 미녀가 뒤쫓을 수 있다든가 기쁜 일인 것인데, 목적이 부와 명성으로 발판으로 할 생각 만만한 것이 안타깝다. 「시르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발키리가 가까워져 오면 가르쳐」 「알았어요. 피하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응, 피해도 쭉 뒤쫓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빨리 거절한다」 「양해[了解], 주의해 두어요」 뭔가 신길드 마스터의 이야기가 어떻든지 좋아졌지만, 그렇게 말할 수도 없다. 우선 이야기의 흐름을 확인해 협의를 한다. 여기는 문제 없구나. *** 「그러면, 모두, 갔다오네요」 「잘 다녀오세요―」 「큐큐」 「잘 다녀오세요」 「크크크」 「스승님,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힘내」 점심까지 시르피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기다리거나 해, 시간이 되었으므로 출발한다. 붕붕 손을 흔드는 벨들과 사라들에게 전송해 받아, 세바스씨에게도 인사를 해 관을 나온다. 인원수가 많으면 단순한 전송에서도, 어디엔가 여행을 떠나는 것 같고 과장인 느낌이 드는구나. 아이들의 호위를 부탁한 돌리는 조용하게 전송해 주었지만, 여기에 디네와 노모스가 있으면 더욱 소란스러워질 것이다. 집결했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서 대화를 위해서(때문에)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특히 어려운 대화도 없는 것 같고 마음 편한 기분이다. 마구 방심해 텔레 텔레와 걷고 있으면 「발키리가 여기에 와 있어요」 웃 시르피로부터 전해들었다. 갑자기 온다. 잘 되면 대화전에, 자신도 참가할 권리를 차지하자는 일일 것이다. 주위로부터의 시선을 모으면서 미녀의 집단이 걸어 왔다. 일반인에게까지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인 것이구나. 미인의 집단에서 A랭크의 모험자, 내면을 모르면 동경하는 기분도 안다. 「아라, 유우타씨, 오래간만입니다」 지금 깨달았어요적인 분위기로 말을 걸어 오는 발키리의 리더. 이름은 무엇이었던가? 뭐, 좋은가. 사이가 좋아질 생각도 없고 이대로 가자. 「오래간만입니다」 우선 인사를 하지만, 나와 발키리의 사이에는 왠지 미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왜 그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발키리의 리더가 미소지으면서 말을 걸어 왔다. 「요전날 만나뵈었을 때는 대단했던 것이군요. 우리들은 그 후 모험자 길드를 나와 있었으므로 몰랐던 것입니다만, 무서운 음모가 둘러쳐지고 있었다고 들어 놀랐습니다. 모르는 것이라고는 해도, 유우타씨를 함정에 걸치는 것 같은 일에 가담해 버려, 죄송합니다」 매우 슬픈 듯한 표정으로 이야기해, 고개를 숙이는 리더씨. 오우후, 굉장하다 이 사람.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 라든지 말할 것 같게 되었다. 자신이 어떻게 하면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어떻게 하지…그 거 거짓말이지요 하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귀찮다. 「그랬습니까. 전길드 마스터도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것 같은 것으로, 나는 이제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렇게 말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그렇지만 유우타씨를 함정에 빠뜨리는 한쪽을 메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유우타 씨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정도의 실력자이다고는 (들)물었습니다만, 작은 제자씨도 계시는 것 같고, 사과로서 우리들에게 돕도록 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일손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거들기…사과해, 파이어─드래곤의 토벌에 참가를 희망하는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좀 더 먹혀들 생각 같다. 사이가 좋아져 행동을 함께 하고 있으면, 오십층 이후에 갈 찬스는 얼마든지 있다는 느낌인가? 모험자 길드에서의 2개의 파티로 선택되면, 어느정도는 길드의 간섭이 있을 것이지만, 나를 이용하면 그런 귀찮음이 없는, 정도의 일은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무서워요. 「기분은 고맙습니다만, 현재 십분(충분히)에 일손은 충분해 있기 때문에, 기분만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모두, 좋은 아이 지나는 정도에 좋은 아이이니까 일손은 필요 없다. 대정령들도 도와 주고…어느 쪽인가 하면 대정령들 쪽이 곤란한 것이 많은 기분이…. 「그렇습니까, 뭔가 도울 수 있으면 좋았던 것입니다만. 그렇지만, 뭔가 있으시면 우리들에게 언제라도 의지해 주세요. 제대로 된 보상의 기회를 받을 수 있으면 기쁘니까」 「앗, 네. 뭔가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서로 고개를 숙여 헤어진다. 어? 뭔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르다. 미인계라든지 좀 더 팡팡 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원스럽게 떠나 갔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반대로 무섭다. 음, 이것으로 단념했다는 일은 없지요? (시르피, 나쁘지만 뭔가 기분 나쁘기 때문에 발키리의 상태를 봐 둬) 「에에, 알았어요」 발키리의 이야기는 다음에 듣는다고 하여, 지금은 모험자 길드에 갈까. 뭔가 하려는 찰나를 꺽어진 기분이지만, 중요한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긴장을 늦추는 것도 안 된다. 미묘하게 기분이 깨끗이 하지 않는 채 모험자 길드 도착해 안에 들어간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접수전의 홀에 서로 이야기해 용무의 스페이스가 설치되어 있다. 아마 나부터 뭔가를 말하지 않는 한, 대화때는 여기가 될 것 같다. 모험자 길드와 밀실에서의 상담은 싫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준비되어 있으면, 굉장히 어리광을 말한 기분이 되기 때문에 이상하다. 전회같이 신길드 마스터의 비서 같은 여성이 가까워져 온다. 인사를 해 홀의 한가운데의 자리에 안내된다. 모험자 들이 주위에 있었기 때문에 깨닫지 않았지만, 길드 마스터 뿐이 아니고, 뭔가 아저씨인 것이나 할아버지인 것이나 판단에 헤매는 것 같은 사람도 앉아 있다. 누구야? 시르피의 이야기에는 나오지 않았네요? 살짝 시르피를 본다. 「주위의 이야기를 들은 바로는, 이 나라의 모험자 길드를 정리하는 그랜드 마스터인것 같아요. 오전에 도착한 것 같아요. 거물이 와 버렸군요」 마음 편한 느낌으로 시르피가 말한다. 와 버린 원이군요는, 그렇게 시원스럽게 말해도 삼킬 수 없어? 요컨데 이 나라의 모험자의 탑이라는 일이지요.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이번의 불상사, 모험자 길드 그랜드 마스터로서 사과한다」 그랜드 마스터가 고개를 숙인다. 전길드 마스터, 신길드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전원이 1발째에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역시 사과하는 방법의 템플릿이라든지 있을 것이네요, 모험자 길드. 보통은 입장이 위의 사람은 섣부르게 사과해서는 안된 것인데, 어떤 템플릿이 있는 것인가 신경이 쓰인다. 「머리를 올려 주세요. 전회의 대화로, 사과는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뒤는 조건을 받아들여 주시면 나는 문제 없습니다」 「옷, 그런가 알았다. 그러면 그 일도 나부터 전하자. 아니―, 이야기가 통하는 녀석으로 좋았어요」 확하고 그랜드 마스터가 웃어, 말을 걸어 온다. 경! 갑자기 태도가 가벼워졌다.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확실히 조건을 받아들여 준다면 문제 없다고 말했지만…. 놀라고 있는 나에게 길드 마스터가 꼬르륵 곤란한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랜드 마스터도 바뀐 타입의 인간답다. 조직의 탑은 그런 것으로 좋은거야? 「아아, 미안. 아무래도 딱딱한 것은 서툴러 」 「하아, 아니오, 나도 마음 편하기 때문에 그대로도 상관없습니다. 이야기를 계속해 주세요」 진지한 이야기 해의 자리에서 가벼운 회화도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샥[ザクッと]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고, 훌륭한 사람에게 신경을 쓰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편하다. 살아나는 라고 해 그랜드 마스터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3/475 ─ 151화 그랜드 마스터와의 대화 도중에 발키리를 만나는 등, 예정과 다른 일도 일어났지만 대화를 위해서(때문에) 모험자 길드에 가면, 왜일까 길드 마스터 만이 아니고 그랜드 마스터라는 것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높으신 분이 증가하면, 옥신각신했을 때에 더욱 귀찮게 되기 때문에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게다가 그랜드 마스터 스스로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기쁘지 않지만. 「우선은 길드 랭크이지만, 강제 의뢰가 문제로 틀림없구나」 뭔가 단련할 수 있었던 육체를 유지하고 있고, 강할 것이다라고 분위기는 있지만, 사과했을 때와 비교하면 단번에 분위기가 가벼워졌다. 길드 마스터가 미안한 것 같은 것이 인상적이다. 위가 자유분방해 아래가 고생하는 패턴인가. 「에에, 강제 의뢰도 그렇습니다만, 고랭크인 일로 일어날 의무나 책임이 귀찮습니다. 무리해 랭크를 올리는 이유도 없고, 올리지 않으면 안되면 다른 길드로 옮기는 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아, 그 근처도 (듣)묻고 있다. 확실히 강제 의뢰는 귀찮은 것이긴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명예이는 것이야. 길드가 그 힘을 예상으로 부탁하기 때문에. 보수도 좋고 길드에 대여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하우하다」 양손을 전의 마크로 해 말하는 그랜드 마스터. 그 근처에 있는 아저씨에게 밖에 안보이게 되기 시작했다. 「말하고 싶은 일은 압니다만, 나를 적당하게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길드와 신뢰 관계가 있으면 그것도 다른 것입니다만, 나는 완전히 길드를 신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거절입니다」 「귀가 따가운 이야기다. 에에, 어이」 그랜드 마스터가 길드 마스터의 등을 팡팡 두드리면서 말한다. 길드 마스터, 필사적으로 소리를 내지 않게 참고 있는 표정이 동정을 권한다. 저것인가? 혹시 동정을 권하는 작전인 것인가? 실제의 곳 어떤가는 모르지만 의심이 많아지고 있다. 「뭐, 그런 일이라면 무리는 말할 수 없다. 나의 권한으로 강제 의뢰를 포함한 길드로부터의 의뢰를 거부 할 수 있는 일을 서면으로 해 건네주자. 나온 조건안에 모험자 길드로부터 일절 의뢰를 내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거부할 권리로 용서해 줘. 이야기를 들으면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 …응, 어때? 전부 거부 할 수 있다면 함께인 것인가? 「…괴롭힘으로 매일 의뢰를 가지고 올 수 있어도 곤란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귀찮게 될 것 같은 것으로 싫네요」 「그런 일 하지 않는다고 말해도 쓸데없어. 그러면 서면에 괴롭힘이라고 판단 되는 의뢰를 했을 경우는 처벌하는 취지를 추가한다, 어때?」 어떻다고 말해도. 「왜 거기까지, 랭크를 올리고 싶습니까? 저랭크로 의뢰를 받지 않는 것도, 고랭크로 강제 의뢰를 거부하는 것도 변함없지요? 수고나 예외가 증가하는 분, 마이너스인 것은?」 「그것은 뭐, 나라나 타국의 모험자 길드에 대한 견제의 이유도 있다. 길드의 랭크는 엄밀하다. 그 인원수가 길드의 힘을 나타내는 일단으로도 된다. 거기에 실력 있는 모험자를 저랭크로 하고 있으면 보는 눈을 의심될 것이다」 나의 곳에는 지팡이─녀석이 이렇게 있다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수고를 들이는지? 「강제 의뢰를 낼 수 없는 것 같은 모험자에서도입니까?」 「아아, A랭크나 되면 간단하게 되는 일은 할 수 없다. 그것이 한사람 증가하는 것만으로 그만한 영향이 있다는 일이다. 본래라면 S랭크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S랭크나 되면 강제 의뢰를 받지 않는다니 이야기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S랭크가 있는 것만으로 길드의 격이 오른다. 그렇게 말하는 존재다」 「B랭크는 아닙니까?」 전길드 마스터에게는 B랭크라고 말해졌네요?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는 녀석이 B랭크일 이유 없을 것이다. 좋은가 파이어─드래곤을 솔로로 넘어뜨린다니 S랭크에서도 무리인 것이다. 너와 옥신각신하지 않았으면 SS랭크에 줄까하고 논의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일을 이야기할 때의 그랜드 마스터의 얼굴은 매우 분한 것 같았다. A랭크에서도 영향이 있다면 SS랭크라든지 굉장한 영향이 있을 듯 하네요. 싶고 이 국초의 SS랭크가…라든지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 상당히 굉장한 것 같다 SS랭크. 뭐, 나에게는 관계없는가. 「그래서 어때? 받을까?」 몸을 나서 듣는 그랜드 마스터. 응, 거기까지 귀찮음이 없는 것 같으면 받아도 괜찮은가. 특별 대우의 A랭크 모험자가 스승이라면 사라들도 거만할지도. 사회적인 지위가 높면 제자를 스카우트 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A랭크와 E랭크, 권해지면 A랭크를 선택하네요. 「알았습니다. 서면에 문제가 없으면 받아들입니다」 「안 곧바로 준비시킨다」 비서씨 같은 여성이 그랜드 마스터의 지시로 안쪽에 갔다. 서면의 준비를 하러 갔을 것이다. 「다음은, 의뢰 뿐만이 아니라 권유를 길드가 저지한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모험자 길드에서도 소규모 장사의 상인의 접근을 막는 일은 어렵지만, 이쪽도 서면을 준비시킨다. 거기에는 교섭은 모험자 길드에 일임 하는 일과 위반했을 경우는 모험자 길드의 이용 정지의 조치를 명기해 둔다. 정당한 귀족이나 상인이라면 손을 뗄 것이다」 「나라나 군, 정당하지 않은 상대나 뭔가는 어떻게 됩니까?」 거기가 제일 소중하네요. 「나라는 모험자 길드와는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다. 마물에 대한 대처는 모험자 길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A랭크 모험자를 무리하게 뽑아 내는 일 같은거 하지 않아. 소동이 되어 모험자 길드가 끌어올리면, 마물의 대처에 손길이 닿지 않는, 방위 전력이 줄어들면 타국의 침략을 불러, 자칫 잘못하면 나라가 망인거니까」 과연, 그렇게 말하는 면에서 나라와 연결되고 있구나. 그렇게 되면 A랭크의 모험자는 입장은 알뜰구매였던 생각이 든다. 「정당하지 않은 상대는?」 「그런 것 모험자 길드에서는 대처 할 수 없어. 큰 조직이라면 모험자 길드를 적으로 돌리는 저를 깨닫고라는 손을 대어서는 오지 않지만, 바보나 쓰레기는 그런 것 관계없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올 때는 온다. 그런 녀석들은 잡아 버려. 잡기 전에 모험자 길드에 소식을 넣어 두면 엉덩이는 들어 준다」 뭐, 말하고 있는 일은 이해할 수 있다. 도리나 이해를 생각하지 않고 기세로 움직이는 사람은 있는 것. 범죄자가 되지 않는다면 괜찮은가? 그러나 그랜드 마스터라는 말투가 하나 하나 대강 할까 얀키 같다고 말할까…뭐, 험한 동작 전문의 모험자의 탑인 것이니까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인가? …아니, 잘못되어 있구나.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상관없습니다. 나의 주위의 인간에게 손을 대게 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됩니까?」 「영원히 모험자 길드의 직원을 붙여 지키는 것은 무리이다. 상황이 침착할 때까지 직원을 파견하지만, 그 뒤는 그때그때로 상담 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점점 지켜야 할 상대를 늘려져도 대응은 할 수 없어」 …응─, 항상 호위를 준비하는 것은 과연 무리가 있을까. 온종일 끝없이 호위가 붙는다. 그것이 큰 일인 것은 알지만, 어떨까? 납득은 할 수 있을 생각도 들지만 이야기에 태워지고 있을 생각도 든다. 「내가 부탁한 사람들에게는 상황이 침착할 때까지, 호위를 파견해 준다고 생각해도 괜찮습니까? 폐가 되지 않도록, 멀리서나마의 호위가 있기 어렵습니다만」 현재 나의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마리씨와 멜과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의 사람들…어? 마리씨는 호위가 있고 멜에는 메랄이 있다. 토르크씨의 곳은 토르크씨도 마사씨도 강한 듯하다. 호위가 필요한 것일까? 웃 말하는지, 지금 정도의 관계로 노려질까나? 마리씨는 장사 상대, 멜과 여인숙은 기본적으로 손님 정도으로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은…뭐 좋은, 장래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지켜 받지 않으면. 앗, 지나가 제자가 되면 호위를 부탁하면 괜찮다. 응, 부탁한 것은 쓸데없잖아. 「아아, 조금 전도 말한 대로 너무 인원수가 많으면 손길이 닿지 않지만, 이쪽으로부터 실력가를 파견하는 일은 약속하자. 거기에 이쪽에서도 필요하다고 느끼면 호위를 붙이는 일도 약속해 둔다」 …그렇다면 문제 없는가. 「알았습니다. 그럼 그것으로 부탁합니다」 「그런가, 양해[了解] 했다. 그래서, 여기로부터는 상담이지만, 오십층을 넘는 모험자를 늘리고 싶다. 대가에 모험자 길드에 바라는 것은 없는가?」 「없습니다. 전회도 길드 마스터에게 말했습니다만, 그 조건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공기같이 그랜드 마스터의 근처에서 작아지고 있는 길드 마스터를 보면서 말한다. 그 사람, 얻어맞는 것이 싫기 때문에 기색을 지워 공기가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데리고 가고 싶은 파티가 많아. 좀 더 어떻게든 안 돼?」 「이렇게 말해서는 뭐 하지만, 내가 낸 조건으로부터 상당히 양보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요구한 것은 모험자 길드가 의뢰를 나에게 일절 하지 않는 것. 외부로부터의 상담을 완전하게 저지해 받는 일. 주변에의 손찌검의 저지. 어려운 것은 알기 때문에 양보했습니다. 그렇지만, 인원수까지 말을 달리하면, 부탁하면 어떻게든 되면 생각되을 수 있으니까, 양보할 수 없습니다」 「아니, 양보하는 양보하지 않잖아, 이쪽도 보수를 내기 때문에, 그 만큼 인원수를 늘려 달라는 이야기다」 「모험자 길드에 요구하고 싶은 일은 없네요. 오십층 이후에 갈 수 있는 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막대합니다만, 그 대가가 되는 정도의 매력적인 제안을 모험자 길드는 준비할 수 있습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열 명은 증가하지만, 흥청망청 인원수를 늘리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약초의 가치가 없어질 것 같네요. 「진심인가. 돈은 안 돼?」 「안되네요」 마력풀과 만능풀을 1회의 채취의 5분의 1도매한 것 뿐으로 2억이 되는데, 얼마나의 돈이 시세인 것인가 모르지요. 「지위나 명예는?」 「귀찮습니다」 「여자는?」 「…입장적으로 무리입니다」 마음이 흔들렸지만, 시르피의 시선이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사라들과 벨들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이다. 「뭔가 희망이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말해서는 뭐 하지만 모험자 길드의 접수양은 미인 갖춤이다. 접수양을 모아 파티는 어때? 즐거워」 지금까지 조용하게 나와 그랜드 마스터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주위의 모험자 들이 술렁 붙었다. 여기서 반응하는 적중 공감할 수 있을 생각이 든다. 살짝 시르피를 본다. 「유우타도 남자아이야 강요하고 있는이 아니야? 다만, 벨들이나 사라들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요」 …정말 품이 깊다. 보통 이런 경우는 경멸의 눈으로 볼 수 있는데. 그렇지만, 가도 좋아라고 말해지면행 괴롭다. 「확실히 즐거운 듯 합니다만, 그래서 오십층을 돌파하고 싶다는 것은 어울리고 있지 않네요」 「역시 안 되는가. 알았다, 그러면 열 명을 소개한다. 라도 좋은 보수가 생각나면 부탁하기 때문에, 보수가 마음에 들면 받아 줘」 분명하게 열 명을 다 선택해 있던 것이다. 「몇 번이나 확인되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듣는 것은 1년에 1회인 만큼 해 주세요」 생각난 것을 닥치는 대로 듣는 것은 싫다. 「1년에 1회인가. 어려울 것이다」 「내 쪽은 듣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잘 생각해 들어 주세요」 머리를 쓱싹쓱싹하고 긁으면서 수긍하는 그랜드 마스터. 능숙하게 가면 오십층 이후에 갈 수 있는 인원수가 증가한다. 나의 소행 조사라든지, 대책 회의라든지 시작될 것 같다. 「1개 말해 둡니다만, 나의 일을 조사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나의 아는 사람에게 폐는 끼치지 않도록 해 주세요. 만약 뭔가가 있었을 경우는 식물로 길드를 다 메우는 것 같은, 미지근한 보복에서는 끝나지 않기 때문에」 「아, 아아, 알았다. 이제(벌써) 곧 서면이 생길 것이니까, 그 때에 데려 가 주었으면 하는 모험자를 소개한다」 조사할 생각 만만하다. 괜찮아? 「알았습니다」 대화도 대개 끝났고, 뒤는 서면의 확인과 데리고 가는 모험자 들의 확인인가.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고 끝날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4/475 ─ 152화 오십층을 넘는 사람들 그랜드 마스터와의 대개의 상담은 끝났다. 뒤는 서면의 확인과 데리고 가는 모험자 들의 소개 뿐이다. 랭크 업의 수속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랜드 마스터가 이쪽의 약점을 여성이라고 보았는지, 끊임없이 기호를 들어 온다.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도 싫지 않지만, 거의 첫대면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유들유들하지 않다. 안쪽으로부터 비서 같은 여성이 줄줄 남자들을 데려 나왔을 때, 조금 마음이 놓였다. 「이 녀석들이 데려 가 받는 파티다. 여기가 미궁의 날개로 여기가 머슬 스타다. 부탁하겠어」 「하, 하아」 굉장한 것을 부탁받았다. 미궁의 날개는 뭐문제 없다. 남성 세 명과 여성 둘이서 검, 창, 도적, 마술사, 승려로 게임으로 말하는 밸런스가 잡힌 느낌이다. 리더가 훈남으로 조금 분하다든가는 있지만, 하나 더에 비교하면 아무래도 좋다. 머슬 스타…말하고 싶은 일은 안다. 근육에 신앙이 있는 타입일 것이다. 전원이 근육 많이로, 마술사나 승려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불끈불끈이다. 특히 로브나 신관 옷을 입고 있다 두 명은 어때? 그 근육이 있으면 풀 아머를 장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르피가 태연히 머슬 스타의 면면으로부터 거리를 취했다. 서투른 느끼고답다. 「2조 모두 A랭크의 모험자 파티에서, 이 나라에서도 상위의 실력자다. 머슬 스타는 내가 왕도로부터 데려 왔다」 나의 반응이 둔한 일을 알아차린 그랜드 마스터가, 추가로 설명해 준다. 그렇게 말하는 문제가 아니지만 말야. 게다가 머슬 스타를 데려 온 것은 그랜드 마스터인 것인가.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S랭크의 사람은 없네요?」 「아아, S랭크를 미궁에 붙들어맬 수도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인가. 미궁의 공략을 S랭크가 진행하면 진척될 것이지만, 미궁에 걸린 이후로(채)가 되어 소재를 조달하고 있으면, 뭔가 있었을 때에 움직일 수 없는 걸. S랭크는 귀찮음이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조금 S랭크를 보고 싶었다. 「그렇네요」 「나는 알렉, 미궁의 날개의 리더를 하고 있습니다. 모험자로서 먼저 데려 가 받는 것은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잘 부탁해」 「자, 잘 부탁드립니다」 성격도 좋을 것 같다. 훈남이고 인기 있을 것이다. 보통이라면 질투할 것 같지만, 근처에 있는 사람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나는 머슬이다. 본명은 따로 있지만 영혼의 이름은 머슬인 것으로 머슬이라고 불러 줘. 그러나, 나같이 해머를 사용한다고 듣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인가? 근육이 충분하지 않아?」 머슬 씨가 이상한 것 같게 고개를 갸웃한다. 영혼의 이름이 머슬인가…위험한 사람이다. 관계가 되고 싶지 않지만, 체인지는 할 수 있는지? 그랜드 마스터를 보면 응응 수긍하고 있다. 무슨 수긍일 것이다? 「으음, 유우타입니다.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나의 해머는 다양하게 특수한 것으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런가, 근육을 사용하는 타입은 아닌 것이다…」 머슬 씨가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근육 동료를 기대하고 있던 같구나. 각각의 파티 멤버와도 인사를 했지만 거의 이름이 들어 오지 않는다. 뭐 좋아, 짧은 교제이고 알렉씨와 머슬씨만 알고 있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만, 언제쯤 출발해? 제휴를 확인하기 위해서 한 번 미궁에 기어들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으음, 그렇다. 함께 행동한다, 어느정도의 실력을 파악해 두고 싶다」 알렉씨와 머슬 씨가 예정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일과 조금 다르다. 「저─,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 것으로 말해 둡니다만, 나는 함께 가지 않아요. 오십층에 물러나는 계단앞에서 합류합니다. 거기로부터 여러분과 보스 방에 들어가, 내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려 51층에 빠지면 해산입니다」 정확하게는 넘어뜨리는 것은 시르피이지만, 말해도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일순간, 한사람 한사람 각각으로 보스 방에 들어가 10체의 파이어─드래곤을 손에 넣는 일도 생각했지만, 그건 그걸로 시르피에 혼날 것 같은 것으로 끊어 두자. 「그것과, 파이어─드래곤의 소재는 전부 나의 것이니까요」 도중에 갖고 싶으면 말해지면 귀찮기 때문에 말해 둔다. 전회의 파이어─드래곤의 소재도 남아 있고, 고기 이외는 나누어도 괜찮지만, 그렇다면 신세를 지고 있는 마리씨에게 도매해야 한다. 고기는 반 있으면 한동안 가지고, 심장과 혀는 챌린지하고 싶기 때문에 받아 두자. 소탄 되지 않는 용탄, 즐거움이다. 거기에 슬슬 소재의 가공도 하고 싶다. 드래곤 장비라든지 동경하네요. 처음은 아크스씨에게 부탁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멜이 제자가 된 것이고 멜에 부탁하자. 전문외의 일에서도 직공의 아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 대대로 미궁 도시에서 대장장이사를 하고 있는 가계다, 커넥션은 굉장한 것 같다. 차라리사라들에게도 파이어─드래곤의 소재로 장비를 만들까? 아이에게 그렇게 위험한 것 같은 것을 장비 시켜도 괜찮은 것인지 고민거리이지만, 생명의 위험이 있는 일이니까 장비도 좋은 것으로 해 두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장비를 노린 유괴라든지의 가능성도 있다. 차분히 생각해 결정해야 한다. 「으음, 집합장소는 파이어─드래곤의 방의 앞에서, 싸우는 것은 유우타군 한사람이라는 일일까?」 너라고 불린 것이라는 오래간만인 생각이 드는구나. 「우리들의 힘은 필요 없으면?」 알렉씨와 머슬 씨가 곤혹해, 그랜드 마스터의 (분)편을 향했다. 그랜드 마스터도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엣? 함께 가지 않는거야?」 「그래요. 나는 오십층을 돌파하는 거들기를 한다고 밖에 약속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층까지 귀찮음은 보지 않아요. 대체로 내가 없어도 오십층에 간신히 도착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지요?」 「아니, 그렇지만 보통 함께 가겠지? 거기에 혼자서 싸우는 것보다도 전원이 싸우는 것이 확실하다. 그 녀석들은 기대의 파티이고, 너의 미스로 죽음 될 수 있으면 곤란하겠어」 옷, 여기는 찬스인 생각이 든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에게 힘을 과시할 예정이지만, 여기에서도 크게 나온 (분)편이 침투할 것이다. 「아니오, 원래 혼자서 넘어뜨리고 있고, 파이어─드래곤 정도라면, 어떤 미스를 해도 질 이유 없지 않습니까」 무엇을 바보 같은건 표정으로 말한다. 실제는 파이어─드래곤을 보면, 바들바들 하지 않는가 걱정이다. 넘어뜨릴 수 있는 일은 알고 있기 때문에 기합을 넣으면 평정을 가장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파이어─드래곤의 박력은 장난 아니니까 말이지. 주위의 모험자 들도 웅성거리고 있고, 소문은 곧바로 퍼질 것이다. 이것으로 실제로 파이어─드래곤에게 낙승에서 이기는 곳을,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에게 보이게 하면 완벽하다.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가벼웠던 그랜드 마스터의 분위기가 일변한다. 따끔따끔한 기색을 내 위압하도록(듯이) 들어 온다. 「진심도 아무것도 그 정도, 손쉽게 넘어뜨릴 수 있어요. 전회도 일격으로 했고 낙승입니다」 「유우타! 잘 나가고 있어요. 그렇지만 좀 더 크게 나와도 괜찮네요」 시르피가 기뻐하고 있다. 확실히 나의 내심을 읽어낸 위에 즐기고 있구나. 이렇게, 우쭐해진 상황은, 눈치채지 못한 동안에 우쭐해지고 있으면 냉정하게 될 때까지는 괜찮지만, 냉정한 때에 하면 엉망진창 부끄럽다. 흑역사를 스스로 양산하고 있는 기분이 되지마. 「진심인가, 파이어─드래곤이 일격? 낙승?」 일순간으로 가벼운 상태에 돌아온 그랜드 마스터가 혼란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도매한 파이어─드래곤은 곧바로 해체했기 때문에, 일격으로 목이 떨어뜨려지고 있다는 마리씨의 관계자 정도 밖에 모르네요.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 여러분은, 파이어─드래곤의 방까지 어느 정도로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습니까?」 「에, 아아, 으음, 미궁의 날개만이라면 10일은 걸리지만, 머슬 스타 여러분과 협력하면 좀 더 빨리 댈까나?」 알렉 씨가 혼란하면서도 대답해 주었다. 10일인가 상당히 걸리는구나. 좋았던 함께 가지 않아서. 머슬 스타의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근련 트레이닝에 교제해질 것 같다. 일본에서 근련 트레이닝이 취미의 친구가 있었지만, 시간이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근육을 단련하고 있었기 때문에. 머슬 스타의 사람들은 더욱 가혹한 것 같고, 미궁내에서도 야영중이나 휴식의 때에 절대로 근련 트레이닝을 시작할 것이다.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잘못한 예상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뭐, 10일 있으면 도착한다는 일이지요. 「그렇습니까. 그럼 내일부터 10일 후에 파이어─드래곤의 방의 앞에서 만납시다. 49층에 모험자 길드가 시설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조정은 할 수 있군요?」 「아아, 상관없지만, 정말로 우리들은 파이어─드래곤과 싸우지 않는 것인가?」 뭔가 조금 유감스러운 알렉씨. 파이어─드래곤과 싸워 보고 싶었던 것일까? 저런 것과 싸우면 곧바로 죽어 버린다고 하고 싶다. 「나의 근육도 파이어─드래곤과의 싸움을 바라고 있지만…」 머슬씨도 참가해 왔다. 뒤의 파티 멤버도 근육을 부풀리면서 수긍하고 있다. 의미를 모른다. 나는 정령이라고 회화할 수 있지만 근육의 기분은 모르고, 알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파이어─드래곤과의 싸움은 단념해 주세요. 나로서도 불필요한 리스크는 지고 싶지 않으니까」 싸워 보고 싶다든가 말해 빠직하고 짓밟아 부숴지거나 노르스름하게 구어져 버리면 곤란하다. 의뢰 실패로 다시 한번이라든지 싫다. 알렉씨와 머슬 스타 여러분은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알렉씨의 나카마씨는 조금 안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가, 데려 가 받는데 어리광은 말할 수 없지요」 「그렇다, 나도 머지않아 실력을 붙여 자력으로 도전하자」 뭔가 두 사람 모두 성격이 좋은 생각이 든다. 인선으로 옥신각신하지 않는 타입의 사람을 선별한 같다. 제멋대로인 이미지이지만, 이런 녀석이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을 리가 없다! 라든지 불평해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 보통으로 생각하면 그런 사람을 데려 올 이유가 없지만, 발키리라든지도 있기 때문에 안심 할 수 없구나. 「그럼, 그런 일로. 뒤는 서류의 확인과 랭크 업의 수속입니까?」 「아니,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마. 그렇달지 너는 얼마나 강한거야?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것은 알고 있지만, 일격이라고는 듣지 않았어요」 혼란하고 있던 그랜드 마스터가 돌아왔다. 어느 정도 강해? …해 주지 않겠지만, 계약 정령들에게 전력으로 날뛰어 받으면…비참한 일이 되는 것은 안다. 확실히 위험인물이다. 「어느 정도 강한 것인지는 판단이 어렵습니다만, 파이어─드래곤을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있는 정도에는 강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강하다고 말하는 것은 수수하게 부끄럽다. 나, 싸움 강해요 따라 하고 있는 기분이 된다. 게다가 나만으로 파이어─드래곤에게 이길 수 없고, 완전하게 범의 권세를 빌리는 여우다. 「전혀 모르지만! 그렇달지 그 만큼 강하면, 힘을 보이면 전의 길드 마스터도 납득했구나? 이렇게 소동이 되지 않았지요? 어째서야?」 정령술사가 바보 취급 당해 전길드 마스터로부터 괴롭힘을 되었기 때문에, 음습한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 뿐이지만…거의가 나의 일을 모르는 모험자 안에서 말하려면 담력이 있구나. 속이자. 「형편이군요. 괴롭힘을 된 모험자 길드에 귀중한 소재를 도매하는 것도 싫기 때문에, 다른 곳에 도매하고 있으면, 여러 가지 일이 얽힌 결과, 저렇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유감인 것을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볼 수 있었다. 「그것보다, 빨리 돌아가고 싶기 때문에 계속을 부탁합니다」 주위의 분위기가 미묘한 공기가 되었으므로, 서둘러 서류의 확인을 해 랭크 업의 수속을 한다. 「그럼, 10일 후에 파이어─드래곤의 방의 앞에서 만납시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에게 말해, 서둘러 길드를 나온다. 대화의 결과는 나쁘지 않은 곳에 침착했다고 믿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5/475 ─ 153화 보고 우선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조건으로 모험자 길드와 합의는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십층을 돌파하는 사람들과의 대면도 끝났고, 이 대화가 어느정도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되면 조금은 좋게 된다…라고 해. 관으로 돌아가 세바스씨에게도 간단하게 대화의 내용을 설명해 둔다. 마리 씨가 모험자 길드에 사람을 파견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전한 것 뿐이지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전회 파견한 모험자는 군데군데 부상해 돌아온 것 같지만, 이번도 같은 사람을 파견했던가? 뭐, 이번에는 식물을 기르거나 하지 않았으니까, 무사하게 돌아와 보고하고 있을 것이다. 「-, 어서 오세요―」 「큐큐」 「어서 오세요」 「쿠크」 방의 문을 열면 벨들이 돌격 해 왔다. 와체와체와 휘감겨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면서 방 안에 들어간다. 「좋은 아이로 하고 있었어?」 「좋은 와―」 「큐」 「훈련의 거들기 하고 있었다」 「크」 건강하게 대답을 하는 벨들, 모두 좋은 아이로 하고 있던 것 같다. 트르는 사라들의 거들기를 하고 있어 준 것 같다. 확실히 칭찬하지 않으면. 벨들을 돌리듯이 어루만지며 있으면 사라들도 돌아오는 길과 마중해 준다. 「스승님, 이야기합 있고는 어땠습니까?」 매우 불안한 듯이 듣는 사라. 뭐, 모험자 길드와 사이가 나쁜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불안하게 되는 것도 안다. 상당한 빈도로 내가 옥신각신하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든가가 아니면 좋구나. 「그렇네, 아마 좋은 느낌에 결정되었다고 생각한다. 좀 더 하면 침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멜이나 토르크씨, 지나를 만나러 갈까. 그 때에 토르크씨에게 요리의 일도 부탁해 보자」 모험자 길드가 노력해 준다면의 이야기이지만, 그걸 위해서는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의 앞에서 화려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그렇지만 너무 하면 전력으로 죽이려고 해 올 것 같은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가 어렵다. 시르피와도 상담해 두지 않으면. 「네! 감사합니다」 불안한 듯했던 사라의 얼굴이, 단번에 기쁨에 바뀐다.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빨리 결정되어 좋았어요. 「저기, 스승. 지나 누나를 동료로 하러 가는 거야?」 「지나 누나가 함께라고, 킥카 기뻐. 그리고 멜짱과 놀아」 마르코와 킥카가 지나의 이름이 나왔으므로 흥미진진의 얼굴로 들어 왔다. 「응, 어떨까? 지나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동료가 되어 주면 좋다」 미인이고, 사라들과도 사이가 좋고, 어른이고, 성격이 좋을 것 같고, 미인이고, 동료가 되어 주면 기쁘구나. 사라들도 지나 누나를 설득하면 의욕에 넘쳐 있다. 나라면 사라들에게 부탁할 일을 되면 거절할 수 없지만, 지나는 어떨까? 꼭 사라들에게는 노력했으면 좋겠다. 「돌리, 아이들의 호위 고마워요. 바뀐 것은 없었어?」 「에에, 평화로웠어요. 아이들도 매우 좋은 아이였습니다」 벨들은 평상시부터 좋은 아이이지만, 돌리의 앞이라면 더욱 좋은 아이가 될거니까. 아이면서 돌리의 뭔가를 감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 좋았다. 나의 용무는 끝났기 때문에 이제 괜찮지만, 어차피라면 함께 저녁식사는 어때?」 「응─, 좀 더 숲에 손을 넣어 두고 싶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양해 둡니다」 숲의 관리인가. 작은 동물들도 있고, 손을 넣어 받은 (분)편이 살아나는구나. 돌아가는 무렵에는 새로운 숲에도 열매를 붙일 수가 있을 것이고, 오는 길에 작은 동물을 잡아 돌아갈까. 그러면 생명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을지도. 「그래? 숲의 관리는 살아나지만 무리는 하지 않도록요」 말하고 나서 깨달았지만 그 정도의 작은 스페이스, 완벽하게 손을 넣었다고 해도 숲의 대정령에 부담은 걸리지 않지요. 돌리도 조금 쓴 웃음이다. 「으음, 곧바로 송환해?」 「그렇네요, 부탁합니다」 돌리가 돌아가므로 벨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돌리를 송환해 소파에서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발키리의 생각을 알 수 있던 것 같은…정직 잊고 있었어. 뭔가 좋은 기분이었지만, 단번에 텐션이 내린다. 「으음, 이야기를 자세하게 (듣)묻기 전에 들어 두고 싶은 것이지만, 변변치 않은 일을 생각하지 않았는지만 먼저 가르쳐 줄래?」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이 갖고 싶다. 「후후, 안심해도 좋아요. 한동안 관망이라는 이야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응? 관망? 무엇으로 그런 이야기가 되었어」 「응─, 처음은 유우타를 설득하는 방법을 생각해 있었다지만, 그녀들의 부하의 모험자가 모험자 길드로부터 돌아와, 섣부르게 가까워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결론에 침착했어요. 한동안은 인사와 간단한 잡담이 생기는 관계에 멈출 생각 같구나」 응─? 흑역사를 낳을 각오로 강하게 나온 일이, 생각하지 않는 곳으로 공을 세웠다는 일인가? 완전하게 관계를 끊으려고 하지 않는 곳이 많이다. 상황 나름으로는 관련되어 올 것 같지만, 조금 마음이 놓였다. 「고마워요 시르피, 조금은 안심할 수 있었어」 일시적으로일지도 모르지만, 어느정도의 문제가 단번에 해결한 것 같다. 마음이 놓이고 있으면 마리 씨가 왔다. 온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빨랐다. 「유우타씨, 파이어─드래곤을 부디!」 마리 씨가 와 가볍게 인사를 한 뒤의 대사가 이것이다. 뭐, 오늘의 대화로 내가 파이어─드래곤의 소재를 독점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그 일을 들어 서둘러 왔을 것이다. 아직 토벌 했을 것도 아닌데 이미 벌이를 생각하고 있는 얼굴이다. 원래로부터 그다지 숨기지 않았지만, 최근 완전하게 정색의 것인지, 전혀 욕망을 숨기지 않게 되었다. 「마리씨, 침착해 주세요. 원래 그 밖에 소재를 도매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다만, 파이어─드래곤의 고기의 반과 혀와 심장은 이쪽에 돌려 주세요」 「고기의 반에 혀와 심장입니까? 굉장한 양이 되고 혀와 심장은 무엇에 사용됩니까?」 불고기에 사용해 본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양에 대해서도 마리씨에게는 시간 정지의 일은 말하지 않기 때문에. 왜 그러는 것인가? 원래 혀와 심장은 먹을 수 있을까나? 「으음, 고기는 먹이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 쪽으로 대접할 생각입니다. 혀와 심장은 고향에서 먹고 있던 것으로 시험해 볼까하고 생각해…드래곤의 혀와 심장에 독이라든지 없지요?」 「아아, 혀는 진미군요. 파이어─드래곤의 혀는 먹은 일이 없습니다만, 어설트 드래곤의 혀는 먹은 일이 있습니다. 두껍게 자르면 독특한 씹어 반응이 견딜 수 없고 맛있습니다. 다만 심장은 마력이 집중하고 있는 장소이므로 먹는 것은 위험합니다. 수고를 들여 간신히 약에 처방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심장은 무리 같구나. 그렇지만 혀는 이미 먹혀지고 있었는지. 에─, 혀를 먹습니까 기분 나쁘다. 아니 이것이 맛있어요. 먹어 봐 주세요는 의기양양한 얼굴 하고 싶었다. 그러나, 어설트 드래곤의 혀도 맛있는 것인지. 전회는 고기 밖에 받지 않았으니까 실패했군. 「그러면, 심장은 필요 없습니다. 오십층에 가는 김에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을 토벌 해 오기 때문에, 그 고기와 혀도 해체 부탁해도 좋습니까?」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은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내면 좋은가. 「대환영입니다. 고기와 혀 이외는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다?」 「에에, 그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씨의 울렁울렁 감이 장난 아니다. 오십층을 돌파한 뒤, 신력[神力]풀도 확보하러 갈 생각이지만, 말하면 어떤 리액션이 될까…무섭기 때문에 입다물어 두자. 장사적으로는 말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지만, 신력[神力]풀을 확실히 채취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도 하고. 소재를 도매하는 흐름을 확인해, 마리씨는 돌아갔다. 저녁식사를 함께 배달시키는지 생각했던 것이지만, 일이 남아 있는 것과 내가 도매할 예정의 소재 관련으로 긴급 회의를 하는 것 같다. 너무 일하면? (와)과도 생각했지만, 벌이의 예감에 기력이 마구 충실하고 있는 것 같아 웃는 얼굴로 돌아갔다. 과로사만은 주의했으면 좋겠다. 뭐, 다습 초원의 소재를 대량으로 도매한 영향으로 바쁜 것 같으니까, 대부분은 나의 탓인 생각도 든다. 이것으로 알렉씨들을 오십층에 데리고 가는 이외는, 긴급의 용무는 없지요. 멜이나 토르크씨를 만나러 가는 것은 좀 더 먼저 하도록 하며, 내일부터 사라들의 훈련으로 미궁에 갈까. 오십층을 돌파할 때도 데리고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너무 급격하게 스텝 업 해도 좋지 않을 것이고, 집 지키기해 받자. 그러고 보니 알렉씨 일행과의 약속 장소에 가는데 어느 정도 걸릴까? 「시르피, 파이어─드래곤의 방까지, 서두르면 어느 정도로 갈 수 있어?」 나의 말에 시르피가 골똘히 생각한다. 「어느 정도 서두를까에 의해요. 전부를 나에게 맡겨 최단 거리를 진행하면 보스 방을 포함해 수시간, 들키지 않게 넓은 장소만 날아 간다면 이틀이라고 한 곳이군요」 …어려운 선택이다. 날 수 있다는 일은 비장의 카드가 되기 때문에 숨겨 두는 것이 좋은 것인지, 의뢰는 받지 않는다고 말해 있기 때문에,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제멋대로에 날아다닐까…숨긴다고 되면 여러가지 불편하고, 매회 미궁에서 소근소근 하는 것도 귀찮다. 모험자 길드가 권유를 거절해 주는 것이고, 날 수 있다는 일은 숨기지 않아도 좋은가. 그래서 귀찮음이 일어났다고 해도, 매회 미궁에서 장시간, 쓸데없게 걷는 일에 비교하면 락 같다. 「날 수 있는 것은 숨기지 않는 것으로 한다. 이번, 알렉씨와 합류할 때는 시르피에 부탁해도 좋아?」 「에에, 문제 없어요. 나도 저층을 질질 걷는 것보다 빨리 통과하는 것이 즐거워요」 「고마워요. 살아난다」 시르피가 신경쓰지 말고와 손을 흔들어 준다. 너무 대정령의 힘에 너무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알고는 있지만, 너무 의지가 되기 때문에 선긋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시르피가 말한 대로, 미궁의 얕은 부분을 터벅터벅 걷지 않아도 되는 것은 꽤 편하게 된다. 뒤는 모두에게 향후의 예정을 전해 저녁식사로 할까. 미궁에서 사라들의 훈련을 해, 알렉씨 일행과 합류, 모험자 길드와의 약속을 끝내고 나서 모두를 만나러 가자. 시르피에 봐 와 받았을 때에 토르크씨의 숙소는 번성하고 있었다고 들었지만, 나도 튀김의 성공 여부가 신경이 쓰인다. 적당, 마그마 피쉬라든지도 요리해 주었으면 하고. 다음에 갔을 때는 마그마 피쉬와 와이번을 조리해 받자. 그 다음은 파이어─드래곤이다. 이 관의 요리사에 조리해 받는 일도 생각했지만, 어차피라면 토르크씨에게 기뻐해 받는 것이 좋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6/475 ─ 154화 필살기? 휴일을 사이에 두면서 사라들의 훈련을 행했다. 다습 초원에 2회 정도 깃들인 것이지만, 그때마다 소재를 가지고 돌아가고 있으면 마리씨라고 할까, 마리씨의 곳의 해체 직원이 비명을 올린 것 같다. 10일간에 이층건물의 단독주택 정도의 크기의 쟈이안트디아를 4마리나 쟈이안트토드. 포이즌토드가 많게 머쉬 랜드 리자 도니 10 마리…원래, 미궁 소재를 매입하는 상회라고 해도, 해체를 포함하면 캐파를 오버해 버린 것 같다. 쟈이안트디아는 레어라고 (듣)묻고 있었지만, 습지의 전 4층을 찾으면 한마리나 2마리는 발견되었다. 나오는 수가 정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지도 모른다. 뭐, 쟈이안트디아는 기뻐해 주었지만, 포이즌토드의 해체가 큰 일이다고 한다. 독물을 약에 이용하므로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것 같지만, 산과 같이 쌓아올려 버렸기 때문에 큰 일이었을 것이다. 뭔가 미안하다. 실제로는 마리씨는 벌이시라고, 임금 업을 먹이에 발파를 건 것 같지만 무리였다고 한다. 이대로는 파이어─드래곤의 해체에도 영향이 나오면, 미안한 것같이 거절해 왔다. 뭐, 6천만 에르트도 득을 보았고, 나머지는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면 문제 없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았을 때에 또 방출하자. 모험자는 득을 봅니다라는 마리씨에게 들으면,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게 되어 있다고 말해졌다.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 일부의 일류 모험자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가고, 가방의 용량도 단독주택 정도인것 같으니까, 개척 툴은 역시 치트다. 뭔가 수수하지만. *** 「사라들은 밖에 나와도 괜찮지만, 훈련은 빠뜨리지 않도록. 앞으로 외에 나오면, 또 발키리를 만날지도 모르지만, 따라 가지 않도록요. 그러면 갔다옵니다」 알렉씨 일행과의 합류일의 이른 아침, 전송에 일어나 준 사라들에게 가볍게 주의해, 돌리에 시선을 보낸다. 수긍해 주었고 돌리에 호위를 맡기면 안심이지요. 한동안 샘의 집을 비우는 일이 되기 때문에, 노모스에도 관리의 심부름을 부탁해 만전의 몸의 자세다. 그렇지만 발키리를 만났을 때가 걱정이다. 돌아 다니고 있으면 이따금 조우하는 것이구나. 찰싹찰싹 거리를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 상당히 무섭다. 뭐, 나쁜 일을 기도하고 있는 모습은 없기 때문에, 미모에게 흔들리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다. 자신을 납득시킨다. 슬슬 출발할까. 세바스씨에게 일례 해 시르피와 벨들과 함께 미궁에 향한다. 디네는 6 6층으로부터 차례라고 분명하게 전해 있으므로, 등질 걱정도 없게 안심이다. (그러고 보니 이 멤버로 행동하는 것이라는 오래간만이구나) 「오래간만?」 「큐?」 「그래?」 「쿠크?」 벨들이 그랬던걸까? 라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사랑스럽기 때문에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싶지만, 이른 아침이라고는 해도 밖인 것으로 참는다. 「후후, 확실히 그렇구나. 내가 사라들의 호위를 뒤따라 있거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멤버에서의 행동은 오래간만이야. 뭐, 정령에 있어 유우타와 만나고 나서의 시간이라도 최근의 사건이니까, 벨들에게는 알기 어려울지도」 정령은 장수이군…이라고 말할까 수명은 있을까? 시르피가 보충을 넣어 줘, 간신히 이해한 벨들. 「오래간만―」 「큐큐」 「알았다, 오래간만」 「쿠크」 이해할 수 있어 기뻤던 것일까 이른 아침의 미궁 도시를 즐거운 듯이 날아다닌다. 소리가 주위로 들리고 있으면 미궁 도시의 사람들을 일으켜 버리고 있었군. 즐거운 듯이 날아다니는 벨들을 지켜보면서 미궁 도시를 걸어 미궁에 도착한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이른 아침에서도 분명하게 미궁의 입구에 병사가 서 있구나. 길드 카드를 보여 안에 들어간다. 랭크 올라가 처음 길드 카드를 보였을 때는 놀라졌지만, 이제(벌써) 통지가 돌고 있는지 보통으로 확인될 뿐이다. 억지로 강압할 수 있던 것 같은 A랭크였지만, 놀라졌을 때, 조금 기분 좋았던 것은 비밀이다. 「그러면, 가요」 「응, 부탁이군요」 시르피에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받아, 미궁내를 고속 이동한다. 동굴 타입의 층은 제트 코스터같아 상당히 무섭다. 주위를 즐거운 듯이 날고 있는 벨들에게 시선을 향하여 위안을 요구한다. 몇번인가 반복하면 익숙해질까나? *** 보스의 방의 비전과 동굴내에서의 다른 모험자와의 스레 차이 이외는 거의 쳐날린 결과, 체감으로 4시간 정도로 49층에 도착했다.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는다든가 되어 빠르다. 보스의 방은 한 번 넘어뜨리고 있으므로 마물은 나오지 않지만, 문을 여는 작업이 수수하게 귀찮다. 게다가 입구의 문을 닫고 나서, 출구의 문이 자동으로 천천히와 열므로 미묘하게 초조해 해진다. 평상시는 휴식 교체로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앞을 서두를 때에는 조금 곤란하구나. 진로를 막은 마물들은, 주위를 날고 있는 벨들에게 바람에 날아가지고 있었다. 나의 뒤를 다닌 모험자가 있으면, 운이 좋다면 소재를 주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유우타, 그대로 정상에 향해도 좋은거야? 저기의 거점에 들렀다 가?」 아─, 모험자 길드가 49층에 만들고 있는 거점인가…어떻게 하지? 「…멈추어 둔다. 안의 사람에게 함께 가고 싶다든가 말해지면 귀찮다」 「양해[了解], 그러면 가요」 거점에 들르지 않고 그대로 하늘을 날아 정상을 목표로 한다. 화산 지대는 와이번이나 파이어─버드가 덮쳐 오기 때문에 조금 귀찮은 거네요. 이따금 덤벼 들어 오는 와이번을 튕겨날리면서 정상에 도착한다. 옷, 계단의 앞에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모여 있구나. 여기를 봐 뭔가 떠들고 있다. 나라고 알고 있네요? 공격이라든지 하지 않으면 좋겠다. 만약을 위해서 가볍게 손을 흔들면서 천천히와 내린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 아니, 그렇게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좋지만,…유우타군이라고 날 수 있는 것이군」 「에에, 날 수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이 말한다. 자랑스럽게 안 되게 주의하지 않으면, 아픈 녀석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렵다. 이것으로 알렉씨랑 머슬씨들로부터, 내가 날 수 있는 것이 길드에 보고될 것이다. 날 수 있는 일에 의해 주위로부터 반응이 있을 것이지만, 모험자 길드에 통째로 맡김 할 수 있고, 그것을 극복하면 부담없이 날아다닐 수 있게 된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하, 그렇다…」 굉장히 뭔가 말하고 싶은 듯한 알렉씨. 다양하게 듣는 것도 귀찮고, 빨리 끝내 헤어지자. 「유우타전! 그 힘으로 우리를 파견하는 일도 가능한 것인가?」 이야기를 먼저 진행하기 전에 머슬 씨가 이야기에 들어 왔다. 두근두근 하고 있는 표정으로 무엇이 말하고 싶은 것인지 곧바로 안다. 사라들을 데려 날아다닐 예정이고, 여기서 거짓말을 해도 곧바로 들키지마. 「에에, 가능하지만 여러분을 데려 날 생각은 없어요. 그것보다 빨리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려 버립시다. 여러분은 나의 뒤로 대기해 주세요. 부디 불필요한 일을 하지 말아 주세요」 머슬씨 일행과 하늘을 날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먼저 진행해 부탁받는 것을 저지한다. 「엣, 이제(벌써)? 휴식이나 협의는?」 알렉 씨가 깜짝 놀라고 있다. 「일격으로 끝나므로, 휴식이나 협의는 필요 없어요」 「그러나, 싸움에 이레귤러는 부착의 것이다. 할 수 있는 한 작전은 세워 두어야 해」 알렉 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충고해 온다. 확실히 그런 것일지도,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는 A랭크의 모험자답게, 말에 설득력이 있구나. 「…그럼,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없으면 철수 하는 일로 합시다. 무의미하게 싸워도 다칠 뿐이고」 A랭크의 모험자 들과 작전 회의라든지, 확실히 나의 무지가 노출되기 때문에 싫다. 나의 말에 납득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지만 억지로 이야기를 먼저 진행한다. 「입구로부터는 멀어지지 않기 때문에, 언제라도 철수 할 수 있고 안심입니다. 그러면 갈까요」 「엣, 조금 기다려, 그렇게 간단하게…」 「알렉, 우리들은 방해가 되다. 안되었던 경우에 도망쳐진다면, 그래서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머슬 씨가 보충해 주었다. 영혼의 이름이 머슬이라든지 말한 위험인물이지만, 의외로 상식적대응이다. 「그러나, 상대는 파이어─드래곤이랍니다!」 「유우타전이 일격으로 이길 수 있다고 해, 넘어뜨린 실적도 있다. 그 유우타전에 대해서, 데려 가 받을 뿐(만큼)의 미숙한 우리가 지시를 한다 따위 있을 수 있지 않아. 그랜드 마스터의 이야기를 탔을 때로부터, 우리는 유우타전에 생명을 맡긴 것이다, 입다물고 따르는 것이 줄기일 것이다」 머슬씨의 말에 알렉 씨가 놀란 표정을 한 후, 뭔가 생각 냈다. 「…알았습니다. 유우타씨, 폐를 끼쳤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개를 숙이는 알렉씨. 경칭이 너로부터씨로 바뀌었어. 그러나, 뭐든지 근육으로 해결할 것 같은 타입인데, 머슬씨의 캐릭터가 잘 모르게 된다. 냉정하게 알렉씨를 설득했는지라고 생각하면, 고개를 숙인 알렉씨를 보면서, 자신의 근육을 부풀려 수긍하고 있다. 사이가 좋아지면 좌지우지될 것 같으니까, 가능한 한 관련되지 않게 하자. 근육 어필이 없으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인 생각이 들지만…근육 어필을 멈추는 것 같은 사람이 머슬이라고 하는 영혼의 이름을 붙인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내가 이 사람을 존경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걱정되는 것도 알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러면, 앞으로 나아갈까요」 벨들이 지루할 것 같은 것으로, 빨리 끝내고 싶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를 거느려 계단을 내려 간다. 앗, 확인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었다. 「저─, 파이어─드래곤을 본 일이 없는 사람은, 멤버중에 있습니까? 꽤 박력이 있으므로, 패닉하시면 곤란합니다만」 처음 보았을 때에 나는 다리가 바들바들이 되었기 때문에. A랭크의 모험자라면 괜찮겠지만, 만약을 위해에다. 「우리들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없는가, 확인하기 위해 온 일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머슬씨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들도 본 일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지금 이대로는 매우 당해 내지 않아와 생각 철수 했지만, 패닉을 일으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습니까, 안심했습니다.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가면, 나는 정령술의 준비로 바쁘기 때문에 말을 걸지 말아 주세요. 공격이 실패했다고 판단하면 각자 퇴피해 주세요」 수긍하는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 여러분. 정령술에 관해서는 보통으로 부탁해 넘어뜨려 받으면, 내가 비밀로 하고 싶은 곳까지 모험자 길드에 들킬 우려가 있으므로, 시르피라고 서로 이야기한 끝에 작은 소리로 영창 같은 일을 말하는 것과 몸짓 손짓을 덧붙이는 일로 했다. 처음은 보통으로 영창 하기 위해서 근사한 영창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중 2의 마음이 쑤시므로, 작은 소리로 영창 하고 있는 체를 한다. 뭔가 즐거워져 와, 위험하게 봉인된 오른쪽 눈이 쑤신다든가 말하기 시작할 것 같게 되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정색의 것은 제자를 가지는 인간으로서 안 된다. 전부는 억제하지 못했다지만. 시르피에 눈으로 신호를 보내 문을 연다. 줄줄 안에 들어가는 우리들을 봐, 파이어─드래곤이 위협의 포효를 지른다. 터무니없는 공포를 느꼈지만, 어떻지도 않은 체를 한다. 다리, 떨고 있지 않지요? 시르피가 있으면 일발인 것이니까 괜찮아와 마음에 타일러 작은 소리로 투덜투덜하고 적당하게 중얼거리면서, 손을 움직인다. 근사한 영창의 안무는 모르기 때문에, 가면의 변신 히어로의 변신 포즈를 개량해 속인다. 일단 규칙성도 있고, 분명하게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파이어─드래곤이 이쪽에 향해 부쩍부쩍 다리 소리를 내면서 가까워져 온다. 갑자기 파이어─브레스가 선택되지 않아 좋았다. 이것으로 강한 공격을 내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이 인상지울 수 있다. 암살자에게 노려지기 쉽게도 될 것 같지만, 기습에는 무영창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도 보여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정령을 이야기하면 안다는 것이 퍼지면, 전쟁에 이용될 것 같으니까. 몸짓 손짓을 인상지우는 것은 소중한 일이다. 부쩍부쩍 가까워지는 파이어─드래곤에게, 나의 배후로부터 초조해 한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미안좀 더 초조하게 하기 때문에 참아. …이제 슬슬 좋은가. 도망쳐야지인가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 정말로 도망치고 나오면 귀찮다. 마지막 마무리에 오른손을 드높이 올려, 필살기의 이름을 외치면서 크게 찍어내린다. 「파이널 윈드 슬래시」 나의 적당하게 늘어놓은 부끄러운 말에 맞추어, 시르피가 파이어─드래곤의 목을 잘라 떨어뜨린다. 그리고 나의 양 이웃에서는 벨들이 나의 흉내를 내 오른손을 찍어내려, 기술명을 외치고 있다. 레인과 타마모는 큐 큐, 크크 말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들리지 않지만, 분명하게 기술명을 외치고 있을 생각일 것이다. 장면으로 한 정적이 태어난다. 「시, 실패인가?」 알렉씨 동료의 한사람이 중얼거리는 것과 동시에, 주르륵 파이어─드래곤의 목이 어긋나 그대로 지면에 낙하했다. 뭔가 굉장히 드야는 하고 싶지만 무슨 일 없는 바람을 가장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7/475 ─ 155화 집단전 필살의 파이널 윈드 슬래시가 작렬해, 파이어─드래곤의 목을 잘라 떨어뜨렸다. 나의 활약이 영웅의 파티같이 책이 되었다고 하면, 필살기로서 기입될 것이다. 장래인 그렇게 되면 기절 확정이다. …그렇지만, 기술명을 외치는 것은 조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시르피나 아이들에게 필살기가 대호평이다. 사라는 조금 당황하고 있었지만…. 「있고 되는 조차─종류」 벨이 기술명을 외치면서, 레인에 향해 작은 오른손을 찍어내린다. 「큐큐큐」 레인이 울면서 뒤로 젖혀, 휘청휘청 지면에 떨어져 파타리와 죽은 체를 한다.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다. 「후오오오오, 의 해―」 벨이 손발을 두근두근 시켜 대흥분이다. 뭔가 전대물의 히어로를 흉내내고 있던 어렸을 때를 생각해 낸다. 즐겁지요. 뒤를 보면, 알렉씨 일행과 머슬씨들이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다. 파이널 윈드 슬래시의 위력에 사고가 정지하고 있는 것 같다. 말을 걸면 어떤 리액션이 날아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정신에게 돌아올 때까지 방치하자.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드는 벨들을 거느려, 파이어─드래곤의 목과 동체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눈앞에서 파이어─드래곤이 사라진 일을 계기로, 모험자 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우타씨, 조금 전의 것은 무엇입니까? 파이널 윈드 슬래시?」 알렉 씨가 다가서 왔다. 흥분해 눈이 반짝반짝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으음, 필살기입니다. 비전인 것으로 자세한 것은 듣지 말아 주세요」 「필살기입니까! 제대로 된 정령술사의 (분)편과 만나뵙는 것은 처음입니다만, 이 정도의 힘을 가진다고는…명문의 정령술사가 왕후 귀족에게 둘러싸지는 이유를 겨우 알았습니다」 「나도 감복했다. 마력의 움직임도 없고,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몰랐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파이어─드래곤의 목이 떨어지고 있었다. 할 수 있으면 가르침을 청하고 싶은 곳이지만, 비전이다면 무리일 것이다」 알렉씨와 머슬씨 뿐만이 아니라, 그 파티 멤버에게도 각자가 칭찬할 수 있다. 뭔가 마술사의 사람에게 동경의 눈을 향해져, 미묘하게 거북하다. 파이널 윈드 슬래시…다만 왠지 모르게 단어를 늘어놓은 필살기명. 실제는 내가 오른손을 찍어내리면, 시르피가 파이어─드래곤의 목을 잘라 떨어뜨리는 신호이니까, 무슨 의미도 없다.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로부터 보고를 받는 사람들에게, 현혹하다 해 받기 (위해)때문에만의 적당한 필살기명이다. 그것이 굉장히 평판이 좋으면 거북하다…. 「그, 그것보다, 빨리 51층에 나옵시다. 그 때문에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했으므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을 재촉해, 51층의 계단에 향한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렸을 때에 열리는 문도,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않고 이미 전개다. 사실이라면 파이어─드래곤을 고난의 끝에 깨어, 긴 미궁 도시의 역사 안에서도 얼마 안되는자들 밖에 빠져 나갈 수 없었던 문이 열리는 장면은, 중요한 연출의 것인데군요.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않고 열려 잘라 버린 문…마음 탓인지 외로운 듯이 보인다. 「여기로부터가 51층이므로 나의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는지 돌아오는지는 모릅니다만, 전멸 해 내가 실패한 일이 되면 곤란하므로, 몸의 안전하게는 주의해 주세요」 빨리 헤어지고 싶지만, 그들이 한번도 모험자 길드에 돌아오지 않았으면, 그건 그걸로 트집 붙일 수 있을 것 같은 것으로 주의해 둔다. 일단 일필 받아 두는 것이 좋을까? 아아, 그렇지만 전멸 하면 내가 죽였다든가 의심될 것 같고 무의미한가. 「유우타전, 실력의 차이를 확신한 지금, 함께 가려고는 말하지 않지만, 이 앞의 정보를 받을 수 없을까? 우리도 무모한 행동을 할 생각은 없지만, 자료로 밖에 모르는 상태보다 유우타전이 그 눈으로 본 정보를 갖고 싶다. 물론, 정보료는 지불한다」 머슬 씨가 냉정하게 정보를 요구해 왔다. 이야기의 군데군데로 근육을 부풀리지 않으면, 굉장히 착실한 사람이지만 말야. 자, 문제인 것은 산악의 첩첩 산과 하늘로부터 본 마물의 수에 마음이 접혀, 거의 지면에 물러나지 않았으니까 정보가 적은 것이다. 「그렇네요. 여기로부터 59층까지는 오로지 마물의 수가 많습니다. A랭크의 여러분이라면 낙승인 고블린들로조차 킹의 통솔의 바탕으로, 피로를 권하는 것 같은 행동을 취해 오기 때문에, 자신들의 체력을 지켜봐 두지 않으면 수로 잡아질 가능성이 있네요」 「역시 집단전이 된다」 머슬 씨가 어려운 듯이 골똘히 생각한다. 하늘로부터 본 것 뿐으로 귀찮다고 아는 정도 우글우글 있었기 때문에. 한 번 발견되면 귀찮을 것이다. 「산악의 어느 층에서도 파워 밸런스는 다릅니다만, 종족마다 왕이 있어 다수의 부하를 따르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세력권과 세력권의 틈새가 비교적 안전과 같이 보였습니다. 둘러싸이거나 퇴로를 끊어지거나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이 정도의 정보 밖에 없기 때문에 정보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곧바로 헤어지고 싶었지만, 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겠지만, 다양하게 질문받았다. 아무래도 그들은 마력풀과 만능풀이 자신들이라도 채취 가능한가 확인할 생각과 같다. 뭐, 그것을 할 수 없었으면, 오십층을 넘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죽음 될 수 있으면 귀찮은 것으로, 모르는 것은 모르면 정직에 말해, 하늘로부터 본 대범한 마물의 분포도 전했다. 이번에는 이소로쿠층의 산악을 탐색해 끝맺는 것 같지만, 할 수 있으면 죽지 않으면 좋구나. ***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사람들과 헤어져, 시르피에 60층까지 단번에 옮겨 받는다. 전회는 귀찮았기 때문에, 보스와 싸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싸우지 않으면. 「모두, 이번 보스는 집단전이니까,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벨들도 도와줘. 나도 싸우고 싶기 때문에 대담한 기술을 사용하지 말고 착실하게 수를 줄이는 느낌으로 부탁」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벨들이 정확히 경례의 포즈를 하면서 대답을 해 주었다. 전투전이지만, 사랑스러워서 따끈따끈 해 버린다. 「유우타, 무엇을 하고 있고 나무에 넘어뜨리지 않는거야? 어떤 것이 나와도 지금의 유우타라면 낙승이겠지?」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질문해 왔다. 이 층의 보스는 이소로쿠층으로부터 59층에서, 제일 세력이 강한 종족 킹이 부하와 함께 나타나는 것 같다. 시행 회수가 적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는 것 같지만, 자료와 어긋나는 점이 나오는 일에 의문을 가진 모험자가 조사한 것 같다. 영웅시에는 오크 킹이었는데, 그 모험자시에는 트로르킹이 나온 것 같다. 그 밖에도 고블린 킹때도 있었다고, 영웅의 책의 주석에 써 있었다. 「모두의 힘을 빌리면 보통으로 넘어뜨릴 수 있을 것이지만, 최근 직접 전투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도 싸워 둔다」 근접에서의 싸우는 방법을 잊어 버릴 것 같고, 개척 툴에도 차례를 주지 않으면 잔뜩 녹슬어 버린다. 「그런 일이군요. 확실히 유우타가 직접 싸우는 것이 줄어들고 있고 좋을 기회일지도, 그렇지만,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자연의 갑옷은 붙여 두는 것이 좋아요」 「그럴까? 전에 동랭크의 리치와 싸웠을 때로부터 꽤 레벨도 오르고 있고, 풍벽만으로 괜찮지 않아?」 별로 누구에게 보여질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마력으로 희미하게빛나는 갑옷은 부끄러워지는거네요. 파이널 윈드 슬래시라고 외치는 (분)편이 나에게 있어서는 기분이 편하다. 저것은 저것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다. 「-, 갑옷 와? 만든다!」 앗, 안 된다 막혔다. 벨들이 할 마음이 생겨 버리면, 자연의 갑옷을 입지 않으면 슬픈 얼굴을 시켜 버린다. 뭔가 최근, 체념이 빨리 되었군. 「그런가, 그러면 부탁이군요」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활기가 가득에 경례를 하는 벨들의 뒤로, 시르피가 즐거운 듯이 웃고 있다. 목적 대로일 것이다. 벨들의 사랑스러운 연출을 받아 자연의 갑옷을 몸에 걸친다. 「고마워요, 이것으로 안심이구나」 「안심―」 「큐」 「라고 나무」 「크」 응, 트르는 자연의 갑옷에 절대의 신뢰를 가지고 있네요. 그렇지만, 무적이라는 것은 과언인 생각이 드는구나. 파이어─드래곤 상대 팃과 짓밟아 부숴질 생각도 든다. 벨에 풍벽도 걸어 받아, 해머를 준비해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간다. 자, 무엇이 나올까나? 산악 풍경안에…오크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넓은 방에 원 비탈길과 오크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뭔가 언데드의 둥지를 생각해 내지만, 오크가 냄새가 나지 않고 아직 좋다. 그렇지만 손대중 해 고기의 확보를 하고 있을 여유는 없는 것 같다. 「브개」 무리의 안쪽으로부터 큰 소리가 들리는 것과 동시에 오크들이 보조를 맞추어 행군 해 왔다. 굉장한 박력이다…뭔가 밖에 나와 문을 닫고 싶은 기분이 되었지만, 이 집단을 넘어뜨리지 않으면 먼저 진행하지 않는구나. 트롤이나 오거보다 나은 것이다 힘내자. 「그러면, 모두, 간다」 나의 레벨과 자연의 갑옷에 개척 툴이 있으면, 오크는 종잇조각이다. 무쌍 해 준다. *** 우선 자코는 무쌍 했다. 그렇지만, 좀비나 스켈레톤과 비교하면 단연 큰 일이었다. 좀비는 지성이 없고 그저 덤벼 들어 올 뿐(만큼)이었지만, 오크는 머리가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의 각각이 의사를 가지고 있다. 뒤로 돌려고 하고 가까워지면 거리를 취한다. 약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길 수 있는 것은 이길 수 있지만, 오크 킹의 통솔의 영향으로 조직 선 움직임을 되어 화악 무쌍을 할 수 없다. 최초로 해머를 휘두르면서 돌진해 가면, 끌어들여지도록(듯이)…완전하게 끌어들여져 오크의 대집단의 한가운데에서 둘러싸였다. 브힛과 주위에서 둘러싸고 있는 오크에 조소되었을 때, 매우 안타까웠다. 슬픔을 견뎌 해머 대회전을 연속 사용해, 오크를 튕겨날리면서 포위를 탈출한다. 리치와 싸우고 나서 레벨이 꽤 올랐기 때문에, 무쌍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말야. 조소되어 분했기 때문에 벨들을 불러 같은 간격으로 일직선에 줄서, 오크의 집단에 정면에서 부딪쳐 주었다. 좌측으로 벨과 레인, 우측으로 트르와 타마모, 나는 센터에서 해머를 휘둘러, 벨들은 단발의 마법으로 나의 페이스에 맞추면서 오크를 사냥한다. 바로 정면으로부터 오크의 대열을 두드려 잡은 일로, 간신히 기분이 깨끗이 했다. 둘러쌈의 없게 된 오크 킹 따위,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상대도 안 된다. 고기와 마석의 확보를 위해서(때문에), 마법의 톱에 바꿔 잡아 예쁘게 목을 떨어뜨려 주었다. 「후이─, 끝났다―. 모두 고마워요, 살아났어」 인사를 하면 벨들이 좀 더 칭찬해와 모여 왔으므로, 언제나같이 전력으로 칭찬하고 칭하고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유우타, 수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위력이 있어도, 대군에 해머를 메어 돌진하는 것은 슬슬 그만두는 편이 좋아요. 좀비나 스켈레톤 이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생각할 수가 있는 마물에는 통용되지 않아요」 완전하게 올바른 일을 말해졌다. 뭔가 해머를 휘두르면서 대군에 돌진하는 것이라는 게임 같고 좋아하지만, 이만큼 예쁘게 유도되면,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안다. 제너럴 좀비 근처로부터 이 작전은 거의 성공하지 않은 거네. 좀 더 레벨이 오르면 갈 수 있을까나? 「응, 지금부터 좀 더 생각해 싸운다. 적당 능숙하게 가지 않는 것에는 깨달았기 때문에」 시르피도 그렇게 해 주세요는 수긍하고 있고, 나중에 싸우는 방법을 제대로 생각하자. 우선 지금은 많은 오크를 수납해 디네를 부를까. 다음으로부터는 디네의 독무대이니까. 아마 차례를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을 것이고 서두르자. 어째서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지 않는 것인지 등의 감상을 몇이야 다만 있습니다. 공표하면 주인공이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그방법이 퍼져, 전쟁이나 자신의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에 정령이 이용되는 것이 곤란하므로, 가르치는 상대를 선택하고 싶기 때문에 숨기고 있습니다. 정령술사의 평판을 올리는 행위를 무엇하나 하고 있지 않는 등의 감상도 받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정령술을 사용할 수 있는 제자를 기르는 일로 조금씩 전진해 갈 예정입니다. 영창에 대해서는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는 것 같은 강한 정령술을 무영창으로 발했을 경우는, 정령과의 관계에 주목이 모이는 것을 싫어한 영창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스스로는 지금까지의 본문 안에서 그 생각을 쓰고 있을 생각인 것입니다만, 설명 부족한 것인가 알기 어려웠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좀 더 능숙하게 문장을 쓸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8/475 ─ 156화 디네 노력한다 미궁의 날개, 머슬 스타와 헤어져, 60층의 보스 방에서 대량의 오크들과의 싸움 승리했다. 몇번이나 실패하고 있는 돌격이 오크의 집단 상대에도 통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당 새로운 싸우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해머를 휘둘러 특공 이외의 싸움이 생각해내지 못하네요. 정령 무쌍이라면 간단하지만, 나도 싸움에 참가하고 싶고, 고민거리다. …다음에 생각하자. 그런데 다음의 층에 갈까. 영웅의 책에서 읽으면 디네한택의 층…어? 「저기, 시르피, 다음의 층으로부터도 시르피에 날려 받으면 보통으로 공략할 수 있을까나?」 「응─, 책의 내용이라면 다음의 층에는 갈 수 있지만, 마물과 싸우는 것도 대단하고 보물상자도 발견 할 수 없어요. 무엇보다 디네가 등져요」 「그럴까?」 날아 가면 편한가 하고 생각했지만, 디네에 부탁이군요는 부탁해 두는 것에 부르지 않으면, 확실히 화나올 것 같다. 거기에 책에서는 영웅의 파티는, 6 1층에서 70층에 제일 고생해, 탐색 범위도 좁은 것 같으니까, 보물상자도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거네. 「에에, 그토록 의욕에 넘쳤었는데 방치하면, 후가 큰 일이어요」 누나에게 맡기세요라는 텐션 높았다. 응, 편한 (분)편에게 도망치면 후가 무서운 것 같다. 디네에 부탁하자. 「그것도 그렇다. 그러면, 디네를 소환하네요」 「그리고 -군요 온다―」 「큐」 「든든하다」 「쿠크」 이야기를 듣고 있던 벨들이 기쁨 냈다. 디네는 벨들에게 인기가 있는거야군요. 사적으로는 벨들이 이상한 일을 기억해 버릴 것 같아 하늘하늘 하지만. 벨들도 기다리고 있고 빨리 소환할까. 「누나의 차례군요─」 소환한 첫소리로부터 의욕에 넘쳐 있다. 불러 좋았다. 내가 디네에 말을 걸기 전에 벨들이 돌격 해, 와체와체가 되어 있다. 돌리때와 상당히 다르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디네 같구나. 벨들에게 있어 돌리는 상냥한 누나로, 디네는 친구 같은 누나라는 느낌일 것이다. 시르피는 벨들의 어머니적인 역할 같기 때문에, 분명하게 역할 분담이 되어 있어 재미있다. 나는 의지할 수 있는 오빠 테두리로, 노모스가 아버지범위일까? 노모스는 쇼와 완고 아버지라는 느낌이니까 딱 맞다고 생각한다. 「디네, 다음으로부터는 해수가 메인의 층이니까 부탁하네요」 「에에, 누나에게 맡기면 괜찮아요―」 벨들을 껴안으면서 디네가 말한다. 평상시의 디네라면 걱정이지만, 물 마시는 장소의 디네라면 괜찮네요. 아마. 「부탁하네요. 그러면 갈까」 61층에의 계단을 내려 가면 지금까지는 보통 동굴에 나왔지만, 이 층에서는 계단의 도중에서수가 가득 차 있다. 최초, 영웅은 산악으로 돌아가 뗏목를 만들어 공략하려고 한 것 같지만, 마물에게 뗏목를 부수어지고 다 죽어갔다고 써 있었다. 결국 한 번 미궁으로부터 나와, 해수에 대한 대책을 준비한 것 같다. 고가의 마도구와 물에 특화한 마도사를 동료에 가세해, 한번 더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것 같다. 근성이 장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라면 아마 도중에 마음이 접히지마.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도 아마 마술사가 물에 강한지, 마도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택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영웅이 고생한 것처럼, 마술도 마도구도 쓰기가 나쁜 것 같으니까, 나의 우위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유우타짱,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야? 일전에같이 물속에서 숨이 생기도록(듯이)해?」 「엣? 아아, 조금 기다려. 지금 생각한다」 응, 어슴푸레한 동굴의 물속에서 수중 호흡…그다지 즐거운 듯 하지 않은구나. 모험자로서는 실격인 생각도 들지만, 정당한 공략은 단념하자. 「디네, 나의 이동에 맞추어, 해수를 치워 줄래?」 「좋아요」 디네의 말과 동시에 동굴의 물이 자자잣과 조수가 빠지도록(듯이) 해수가 안쪽에 밀렸다. 벨들은 매우 기뻐하다. 특히 레인이 큐 큐와 디네에 뭔가 말하고 있다. 요령에서도 (듣)묻고 있을까나? 공부 열심이다. 그렇지만, 스스로 부탁했지만, 노출이 된 돌층계 위에서 물고기의 마물들이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 미안하게 된다. 아마 그 마물은 영웅을 죽여 걸쳤다고 하는, 소드 피쉬지요. 몸이 검같고, 얼굴은 날카롭게 날카로워져, 등지느러미는 칼날같이 되어 있다. 뗏목에서 동굴로 나아간 영웅이, 그 뗏목를 뿔뿔이 흩어지게 찢어지고 물에 떨어진 곳에, 집단에서 찔렸다고 써 있었다. 영웅 들의 파티답게, 강인한 방어력으로 치명상은 피하면 주위가, 물속에서 차례차례로 찢어지는 일로, 회복이 따라잡지 못하고 실혈사 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영웅 자신이 좀 더 뗏목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면 살아 돌아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 같다. 그런 대성과를 올릴 것 같게 된 소드 피쉬가, 수필 끔찍하게 몸부림치고 있다. 등지느러미가 미궁의 돌층계를 가킨가킨과 잘라 붙여, 불꽃이 지고 있는 곳이 무섭다. 「생선, -, 저것 맛있어?」 벨이 흥미진진으로 들어 온다. 조금 군침이 나오고 있어. 물고기를 보면 먹는다 라는 생각이 되어 버렸는지. 먹는 것 정말 좋아하는 걸. 「동굴에서 나오는 물고기는 먹을 수 있는 것이 적은 데다가, 맛있지 않았다고 써 있었어」 「유감─」 나의 말에 벨 만이 아니고 레인, 트르, 타마모도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먹보가 되어 버렸네요. 소재적으로 소드 피쉬의 비늘이나 등지느러미는 오리하르콘을 미량에 포함하고 있는 것 같고, 고가로 거래되는 것 같다. 한마리로부터 참깨알정도의 오리하르콘 밖에 잡히지 않는 것 같지만, 그런데도 소드 피쉬 이외에 오리하르콘을 손에 넣을 방법이 없는 것 같고, 대장장이사의 동경의 물고기인것 같다. 멜의 선물로 하면 기뻐할 것 같다. 거기에 오리하르콘은 참깨알정도라도 다른 금속과 혼합하면, 혼합한 금속 자체의 성능을 올릴 수가 있는 것 같아, 오리하르콘이 섞이고 있는 것만으로 가격이 튀는 것 같다. 그 탓으로 사기도 횡행한 것 같다. 그러나 오리하르콘이나…이름으로부터 해 근사하다. 미궁의 끝에 진행되면 오리하르콘 광맥이라든지 발견되지 않을까? 오리하르콘의 검이라든지 오리하르콘의 갑옷이라든지 동경한다. 아직 미스릴의 검조차 손에 넣지 않지만. 「고마워요, 디네. 그러면, 모두 갈까」 우쭐해하는 디네에 인사를 해, 해수가 없어진 통로로 나아간다. 떨어지고 있는 물고기는 톱으로 목을 떨어뜨려 수납한다. 뭔가 동굴을 걷는 것만으로 레벨이 오를 것 같다. 소드 피쉬 이외로도, 어형의 마물이 나왔지만…변함 없이 지면에서 몸부림치고 있으므로, 사쿳과 처리한다. 유일 싸운 것은 강력한 독을 가지는 시스네이크이지만, 육상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처리했다. 시서펜트의 아이일까하고 시르피에 들었지만 별도 기준이라고 한다. 66층에서 시서펜트는 나오는 것 같고, 틀림없이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야. 완전하게 치트를 사용해 6 1층에서 6 5층을 이틀 걸어 구석구석까지 탐색한다.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늦게 도망친 물고기의 마물들이 가득하다. 소드 피쉬라든지 무리로 있고 나를 찾아내면 돌격 해 오기 때문에, 동굴을 빠졌을 때에는 천을 넘고 있었다. 보물상자도 많이 발견되어, 금은 재보에 마검, 미스릴의 갑옷에 번개가 튀어 나오는 마법의 지팡이, 불길이 튀어 나오는 마법의 지팡이 따위도 손에 넣었다. 탐색하기 어려운 물속답게, 많은 보물상자가 남겨지고 있던 것 같다. 66층으로부터도 즐거움이다. 마법의 지팡이는 손에 넣었을 때에 텐션이 급상승 했지만, 생활 마법 밖에 사용한 일이 없는 나에게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없었던…마력을 흘려 넣는다 라고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모른다. 조금의 마력을 속성으로 변환해, 더 한층 위력을 몇 배나 올린다고 하는 귀중한 것인것 같지만…. 노력해 연습하자. 나 단독으로 레이스 따위를 넘어뜨릴 수 있게 된다면 훌륭한 아이템이다. 「있고─간신히 동굴을 빠질 수 있네요. 디네, 고마워요」 「후후, 누나의 굉장함을 알 수 있었어?」 특기 만면의 디네이지만, 이번 경우는 특기 만면에서도 전혀 문제 없다. 다만 해수를 끌게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영웅 파티가 고생한 이 동굴을 거의 무력화했기 때문에. 65층의 보스에 있어서는, 소드 피쉬의 대군을 거느린 금빛에 빛나는 그레이트 소드 피쉬도 포함해, 보스 방 안에서 몸부림치고 있을 뿐이었다. 그레이트 소드 피쉬는 콩알 정도의 오리하르콘이 잡히는 굉장한 마물이라고 한다. 「아아, 이렇게 간단하게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은 디네의 덕분이다. 굉장해 디네」 동굴의 물속에서 마물과 싸우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풀로 디네에 의지했지만, 완전하게 치트였다. 66층으로부터는, 스스로도 싸우지 않으면 완전하게 타락 해 버리는군. 「후후─. 그렇겠지요, 그렇겠지요. 유우타짱, 누나는 굉장하기 때문에 많이 의지해도 괜찮으니까―」 디네의 코가 하늘까지 닿을 것 같은 정도 뻗어 있는 환각이 보인다. 벨들도 순진하게 디네를 칭찬하기 때문에 성장하고 있을 뿐이다. 최근 3일간, 상상 이상으로 의욕에 넘쳐 있는 디네에 의문을 기억해 시르피에 들어 보면, 내가 전투로 디네에 의지하는 것이 처음이니까 의욕에 넘쳐 있다 한다. 그러고 보니 물 마시는 장소에서의 싸움은 처음이다. 숲에서 돌리를 불렀을 때도 등지고 있었고, 좀 더 신경을 써야 했을지도 모른다. 「아아, 의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다음으로부터는 나도 싸우고 싶기 때문에 서포트를 부탁한다」 「므후─. 알았어요. 누나에게 맡겨 두세요」 「일어나세요」 「큐」 「…」 「쿠크」 앗, 벨들이 디네의 흉내를하기 시작했다. 여기는 꾸짖는 곳인 것인가? 그렇지만, 디네의 흉내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꾸짖는지? 그것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괜찮다? 시르피에 도움을 요구하지만, 단념하세요라고도 말하도록(듯이) 목을 좌우에 흔들어졌다. 디네의 영향력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무섭다, 앞에 디네가 벨들에게 사랑에 대해 뜨겁게 말하면, 한동안은 「사랑이군요―」 가 말버릇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건어물이 능숙하게 만들 수 있고 기뻐하고 있으면 「사랑이군요―」 라고 말해진 적 따위 안타깝게 되었다. 하이 텐션의 디네를 벨들이 학습하면 큰 일인 생각이 든다. …응, 트르가 부끄러운 것인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구제다. 절호조인 디네의 텐션을 떨어뜨리는 것은 과연 불쌍하고, 다음에 자연스럽게 벨들에게 주의하는 일로 하자. 시간이 지나면 침착하는 것이고, 그다지 신경질적으로 안 되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주의하는…육아는 큰 일인 것이구나. 「그러면, 슬슬 6 6층에 갈까」 「에에, 모두 가요」 「―」 「큐」 「간다」 「크」 의욕에 넘친 디네를 선두에 벨들과 캐이캐이라고 떠들면서 계단을 내려 간다. 까불며 떠드는 미녀와 유녀와 돌고래와 소년과 새끼여우, 흐뭇한 광경이지만 조금 불안하다. 「…시르피, 괜찮은가?」 「뭐, 조금 소란스러워지는 것만으로 문제 없어요. 오늘은 이미 늦고 조금 6 6층을 돌아보면 쉬겠죠, 그 사이에 침착해요…아마」 아마는 마지막에 작게 말해지면 더욱 더 불안하게 되네요. 66층에 물러나면 출구는 작은 작은 섬이 되어 있어, 대해원이 퍼지고 있다. 영웅의 책에 써 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놀라지마. 미궁은 무엇일 것이다. 초원까지는 아직 알지만, 화산에 산악에 바다라는 의미를 모른다. 「유우타짱, 바다의 물도 치워 버려?」 빛날듯한 웃는 얼굴로 디네가 들어 온다. 좀 더 침착했으면 좋고 오늘은 이제(벌써) 쉴까. 바다의 탐색은 내일이다. 「아니, 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쉰다. 내일부터는 수중 호흡으로 탐색하고 싶기 때문에 부탁이군요」 「아라, 그런 시간? 알았어요―」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납득해 주었으므로 밥으로 한다. 와인 정도라면 내도 괜찮은가. 텐션이 더욱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가볍게 술을 마셔 쉬면 1 끝맺음(단락) 붙었다고 침착할지도 모르니까 말이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9/475 ─ 157화 해중 탐색 디네의 덕분에 6 1층에서 6 5층은 시원스럽게 공략할 수 있었다. 상당한 보물도 발견해 우하우하다. 벨들과 아침의 인사를 해, 백미와 생선구이로 아침 식사를 끝마치는…백미가 손에 들어 온 일로 충실한 밥 생활. 그렇지만 아침에 백미와 생선구이라고, 된장국을 갖고 싶어진다. 대두는 돌리에 만들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된장에 가공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이구나. 백미가 손에 들어 오면 곧바로 다음이 나온다.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에 곤란하네요. 균이 보이는 농대생의 만화로 된장을 만들었지만, 만화 지식으로 된장을 만들 수 있는지? 어렵다. 「그러면, 오늘부터 6 6층의 바다의 탐색을 하네요. 디네에는 수중에서 호흡을 할 수 있도록(듯이) 부탁. 싸움은 나와 벨들에게 맡겨. 시르피는 위험하게 되면 도와 줘」 「수중 호흡만으로 좋은거야?」 벨들이 「노력한다―」 웃 대답을 해 시르피가 수긍하는 중, 디네는 조금 불만인 것 같다. 아무래도 아직도 활약하고 싶은 것 같다. 「응, 수중 호흡만으로 부탁. 대정령의 디네가 싸우면 너무 굉장해 우리들의 차례가 없어질거니까.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어 줘」 「그것도 그렇네―. 누나가 싸우면 유우타짱들경험이 되지 않는 거네. 알았어요, 누나가 확실히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노력해」 지켜본다고 하는 누나 적인 말이 마음에 들었는지, 비교적 기분 좋게 납득해 주었다. 디네의 대응은 술로 낚시하는지, 누나 마음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 말선택이다. 「아아, 부탁이군요. 그러면 수중 호흡을 부탁한다」 「알았어요. 자 우선 만 하루 가지도록(듯이) 걸어 두어요」 디네에 마법을 걸어 받은 뒤, 어떻게 행동할까 생각하면서 바다를 본다. 계단이 있는 이 작은 섬 이외는 기본적으로 바다(뿐)만으로, 멀리서 작은 섬의 모습이 있는 정도다. 미궁인데 어느 정도 넓을까. 책에서도 여기까지 온 영웅이나 얼마 안되는 모험자 들도, 바다에서는 변변히 탐색하지 못하고 앞을 서둘렀다고 써 있어, 정보가 적은 것이 큰 일이다. 우선 6 6층 이후의 목적은 신력[神力]풀과 바다 속의 보물상자다. 덮쳐 오는 마물을 넘어뜨리면서 구석구석까지 탐색하자. 분담 해 찾는 (분)편이 효율은 괜찮지만, 바다 속의 전투는 처음이고 처음은 전원이 행동하자. 「그러면, 바다에 들어간다. 우선은 신력[神力]풀과 보물상자를 찾네요. 신력[神力]풀은 출입구 이외의 작은 섬의 물가에 나 있는 것이 많은 것 같으니까 주의해 찾자. 신력[神力]풀의 특징은 기억하고 있어?」 「빛나고 있어―」 「큐」 「침」 「쿠크」 벨과 트르 이외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모두 자신만만하고 괜찮을 것이다. 「모두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훌륭하다. 바다 속에서의 이동은 레인에 맡기기 때문에, 해수를 움직여 나를 옮겨. 마물이 덮쳐 오면 많이 있으면 전원이 넘어뜨려, 한마리 뿐이라면 나에게 넘어뜨리게 해」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벨들이 정확히 경례를 결정해 대답을 해 준다. 경례가 완전하게 정착했군. 뭐, 이미 단념하고 있고, 벨들의 경례는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문제 없다. 「좋아, 그러면 간다」 장비도 그대로 바다에 들어간다. 판이치가 될까 하고 생각했지만, 바다 속으로 판이치로 톱을 휘두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 안타깝기 때문에 갑옷을 붙인 채다. 수중 호흡할 수 있고, 이동은 레인 맡김이니까 괜찮다. 드폰과 바다에 가라앉으면, 벨들도 차례차례로 나의 주위에 뛰어들어 왔다. 「-, 바다 속 예뻐─」 「응, 매우 예쁘다」 벨의 말하는 대로 매우 예쁘다. 뭐 생활 배수도 없고, 거의 사람도 오지 않기 때문에 예쁜 것은 납득할 수 있다. 마물은 있지만 말야. 「유우타, 마물이야. 무기를 지어」 방심하고 있으면 시르피로부터 주의가 날아 왔다. 당황해 마법의 톱을 짓는다. 오우후, 해수의 동굴에서는 돌층계 위에서 몸부림치고 있던 소드 피쉬가, 집단에서 탄환과 같이 돌진해 온다. 소드인데 탄환이라는 의미를 모르는구나. 「큐」 레인이 울면 소드 피쉬의 스피드가 쭈욱 떨어졌다. 아무래도 해수를 조작해 escalator의 역주 상태로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배팅 센터의 80킬로는 속도다. 치는 것무렵이다. 단념하지 않고 돌진해 온 소드 피쉬를 톱으로 2매에 내린다. 레인은 물의 칼날, 트르는 해저의 광물의 칼날, 타마모는 해조로 차례차례로 소드 피쉬를 찢는다. 어? 벨은? 오리하르콘이 잡히는 물고기로도 레인들은 시원스럽게 넘어뜨려져 버리는 것이 굉장하다. 부유 정령은 단단하면 데미지가 주어지지 않는데, 1개 랭크가 오르면 상당히 다른 것. 그렇지만 벨이 공격하지 않았던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인다. 소드 피쉬의 소재를 수납한 후, 벨에 들어 볼까. 「벨, 혹시 물속에서 싸울 수 없는거야?」 「응, 감기 없다―」 조금 맥없이 해 벨이 말한다. …과연, 타마모도 초목이 없으면 싸울 수 없었던거구나. 환경에 의해 특기 서툼이 있는 것은 당연한가. 그렇게 되면 풍벽도 사용할 수 없구나. 불안하다. 「시르피도 싸울 수 없는거야?」 「나의 바람의 칼날은 해상에서 해저까지 간단하게 닿기 때문에 싸울 수 있어요. 바람의 칼날을 해중에서도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요」 대정령 클래스가 되면 특기 서툼은 그렇게 관계없는 것 같다. 뭐, 시르피를 싸울 수 있다면 안심이다. 「양해[了解]. 그러면 이번 벨의 일은 신력[神力]풀과 보물상자의 발견과 모두의 응원이구나. 할 수 있어?」 「, 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문제 없는 것 같다. 곧바로 건강하게 되어 즉시 주위를 확인 하기 시작했다. 조금 맥없이 하고 있는 벨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것은 비밀이다. 벨을 건강하게 지낸 뒤는, 싸워 준 레인들을 확실히 칭찬한다. 「그러면 탐색을 계속한다. 레인, 부탁이군요」 「큐」 레인이 울면 나의 주위에 해수의 흐름이 일어나, 바다 속을 흐르게 되어 간다. 수생생물을 채취하러 갔을 때의 연못과 또 다른 느낌이다. 바다가 넓기 때문인가 흐르게 되는 스피드가 상당히 빠른 생각이 든다. 흘러에 탄 채 바다 속을 탐색한다. 신력[神力]풀이나 보물상자를 찾지만 이상한 곳조차 발견 할 수 없는, 라고 할까 어디가 이상한 것인지조차 잘 모른다. 그러고 보니 수중에서 행동하고 있는데 보통으로 눈이 보이고 수압도 느끼지 않는구나. 「이봐, 디네, 해수 안에서 행동하고 있는데 몸에 위화감이 없지만, 수압이라든지 어떻게 되어 있지?」 「응─, 수중 호흡의 마법은 물속에서 행동하기 위한 마법인걸, 분명하게 물속에서 행동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얼굴이다. 미묘하게 납득을 할 수 없지만 디네 안에서는 당연한 일인것 같다. 우선 문제 없다는 일로 납득해 두자. 「그런 것인가. 알았다, 고마워요」 「천만에요―」 「아─! 찾아냈다―」 돌연, 벨이 큰 소리를 냈다. 찾아냈다는 일은 보물상자일까? 「레인, 멈추어」 레인에 부탁하면 주위의 흐름이 툭 하고 멈추어, 나의 몸도 그 자리에 그친다. 「-, 아뜨─」 벨이 기쁜듯이 작은 손가락으로 방향을 나타낸다. 응? 뭔가 빛나고 있구나. 「정말이다 뭔가 빛나고 있네요. 자주(잘) 찾아냈다훌륭해 벨」 「후히─. 노력했다! 나―」 아무래도 내가 부탁한 일을, 열심히 노력해 주고 있던 것 같다. 감동해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다. 「레인, 그 빛의 곳까지 데려가 줄래?」 확실히 벨을 마구 칭찬한 후, 빛나고 있는 장소에 레인에 데려 가 받는다. 「…이것은 신력[神力]풀이지요? 물가에 있는 것이 아닌거야?」 그렇달지 요츠바의 클로버─이지요. 어째서 바다 속에 클로버─가 나 있는 거야? 위화감이 장난 아닙니다만. 「물가 밖에 탐색 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밖에 발견 되어 있지 않은 것뿐이 아닌거야? 여기는 상당히 깊기 때문에 물에 특화한 마술사라도 좀처럼 올 수 있는 장소가 아니에요」 …과연. 이 넓은 바다 속으로 핀포인트로 여기까지 기어들어 오는 것도 어려운가. 마력의 소비라든지 수중에서의 전투를 생각하면, 부담없이 기어든다는 것도 없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은 것인지. 「그런 일인가. 나는 모두의 덕분에 고생하지 않지만, 보통이라면 어렵구나. 모두 고마워요」 재차 정령의 굉장함을 인식했다. 자신의 필드라면 모두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모두에게 감사해 둔다. 여러가지 사이좋게 지내 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접하고 있지만 최저한의 경의는 잊으면 안 돼. 디네 상대라면 조금 자신이 없지만. 인사를 하면 벨들이 칭찬해 주는 것이라는 느낌으로 모여 왔으므로, 한껏 감사를 담아 칭찬하고 칭한다. 「유우타, 이제 슬슬 채취하면?」 …칭찬하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어느새인가 평상시의 장난에 변화해 버렸다. 시르피가 기가 막힌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아─, 응, 그렇네, 채취할까」 빛나고 있는 신력[神力]풀의 군생지를 본다. 미궁이라고는 해도 뿌리 썰어내는 것도 무섭다. 멸종하면 아까운 걸. 「3분의 1 정도 남겨 채취하기 때문에, 모두 도와」 네와 건강하게 손을 드는 벨들. 야채나 약초를 마구 채취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 우선 전원이 채취를 시작한다. 그러나 신력[神力]풀은 보면 볼수록 클로버─를 꼭 닮다. 전부 요츠바지만…혹시 이세계에서는 세닢이 드문 것일까? 조금 세닢의 클로버─도 찾으면서 채취하지만, 보기좋게 전부 요츠바다. 이렇게 되면 세닢도 찾고 싶지만 아무래도 그렇게도 안 되는 것 같다. 레인이 「큐」 웃 울어 나에게 주의를 재촉한다. 앞을 향하면 뭔가가 여기에 향해 온다. 거리가 있는데 잘 보인다는 일은, 상당한 크기다. 「유우타짱, 저것이 시서펜트야―. 지능은 높지 않지만 사나와, 거체와 본능으로 조종하는 수마법이 강력하고 강해요. 유우타짱 혼자서라고 큰 일이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는거야─?」 디네에 설명되면 조금 위화감이 있구나. 뭐 바다 속은 디네의 전문이야 해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능이 높지 않을까…어설트 드래곤같은 느낌일까? 물의 마법을 사용하는 것 같고 확실히 대단한 듯하다. 디네에 부탁하면 일발로 끝날 것이지만, 나도 경험을 쌓고 싶고…. 「물의 마법은 레인으로 막을 수 있어?」 「물론―. 물의 정령이 물의 취급으로 지거나 하지 않아요―. 앗, 아직 힘을 가지지 않는 부유 정령은 별도여요」 레인이라면 문제 없다는 일이다. 「레인, 시서펜트의 마법을 막는 것과 나를 물줄기로 이동시키는 일은 할 수 있어?」 「큐」 끄덕끄덕 수긍하는 레인.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조금 무섭지만 싸워 볼까. 이길 수 있는 방법도 생각나 버렸고. 「그러면 레인, 물줄기를 조작해 시서펜트와 스치듯 지나치도록(듯이)해 준다. 톱으로 자르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앗, 상대의 공격이 맞지 않게 부탁이군요」 「큐」 레인이 정확히 경례를 결정해 하청받아 주었다. 뒤는 믿어 줄 뿐이다. 위험했으면 시르피와 디네가 도와 주네요. 타력본원이지만 부탁합니다. 「그러면, 부탁이군요」 내가 마법의 톱을 지으면 레인이 물을 조작해, 부쩍부쩍 시서펜트에 향해 흐르게 되어 간다. 벨들도 나를 둘러싸도록(듯이) 함께 와 주고 있다. …이쪽도 시서펜트에 향하고 있으므로, 굉장한 기세로 거리가 줄어든다. 기사끼리가 말을 타, 서로 돌격 해 창으로 서로 찌르는 결투는 이미지이지만, 상상 이상으로 무섭다. 영화로 보았을 때는 멋졌으니까 동경해 있었다지만, 멈추어 두면 좋았을 텐데. 시서펜트가 가까이 강요한다. 크기는 커다란 정도 밖에 모르지만, 드래곤과는 달라 뱀 같다. 시서펜트가 큰 입을 열면 입으로부터 뭔가를 토해냈다. 물의 브레스일까? 「큐」 레인이 울면 시서펜트의 브레스가 좌우에 나뉘어, 그 사이에 돌진해 간다. 브레스를 빠지면 시서펜트의 거대한 얼굴이 목전이다. 큰 입을 열어 교 보고 따라 온다. 「갸─」 지나친 박력에 입이 멋대로 비명을 올린다. 물어진다고 생각한 순간 물줄기가 변화해, 배럴 롤과 같은 궤도에서 시서펜트의 공격을 피한다. 벨들의 매우 즐거운 듯 하는 목소리가 들리지만, 나에게는 즐길 여유는 없다. 그렇달지 누설할 것 같은 정도에 무섭다. 「-, 공격하는거야─」 벨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랬던, 비명을 올리고 있을 때가 아니지요. 바로 옆에 있는 시서펜트의 동체에 톱을 끼워넣어, 톱을 시서펜트의 체내에 남긴 채로 꼬리까지 진행된다. 「우와」 되돌아 보면 시서펜트가 해중에서 번민 괴로워하고 있다. 몸의 3 분의 2(정도)만큼을 깊게 찢어져 대량 출혈하고 있다. 결정타를 찔러야할 것인가?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으면 시서펜트의 움직임이 완만하게 되어, 마지막에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이긴 거네요? 기뻐해 레인에 인사를 하려고 하면, 디네가 말을 걸어 왔다. 「유우타짱, 시서펜트의 피의 냄새로, 마물이 많이 모여 와 있어요―」 …연전은 사양하고 싶다. 서둘러 시서펜트를 수납해 도망가자. 그러나, 이번 싸움은 나는 톱을 껴둔의 뿐이지요? 이것도 뭔가경험이 되었던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0/475 ─ 158화 아종 66층의 해중을 탐색해, 시서펜트의 동체를 3 분의 2(정도)만큼 찢어 대량의 피를 흩뿌렸으므로, 마물이 오고 싶은 것 같은 것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3일…69층의 바다에 기어들고 있다. 상상 이상으로 바다가 넓고, 탐색하는 포인트가 짜기 어렵기 위해(때문에) 탐색에 시간이 걸린다. 그 결과, 각각이 뿔뿔이 흩어지게 나뉘어, 효율적으로 바다 속을 탐색하는 일로 했다. 「-, 찾아냈다! 와―」 작은 섬에서 시르피와 디네와 대기하고 있으면, 벨이 활기가 가득에 바다로부터 뛰쳐나왔다. 「오─, 이번에는 벨이 제일이구나」 「꺄후─」 나의 말에 벨이 매우 기뻐해 일회전 한다. 별로 상품이 나올 것도 아니지만, 게임을 하는 것이 즐거울 것이라고, 일제히 보물 찾기에 향해, 제일 최초로 누가 찾아내는지를 경쟁하고 있다. 제일 많이 찾아내고 있는 것은 레인으로, 물의 정령답게 해중에서의 행동은 숙달된 일인것 같다. 벨, 타마모가 같은 정도로 제일 적은 것은 트르다. 트르의 발견이 적은 것은, 이따금 휘청휘청 타마모의 뒤로 들러붙어 가고 있는 탓인 생각이 든다. 「그러면, 모두를 소환하네요」 「네」 레인들을 소환해 벨의 안내에서 보물상자에 향한다. 나오는 마물도 3일도 싸우고 있으면 넘어뜨리는 방법도 알아 사각사각 토벌 할 수 있다. 시서펜트 상대의 기사의 결투 같은 싸우는 방법은 무섭기 때문에 멈추었다.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보통으로 싸운 (분)편이 편하게 넘어뜨릴 수 있다. 「여기―」 벨이 자랑스럽게 가리키는 장소에는…구멍? 해저의 바위아래에 구멍이 열려 있다. 벨은 이런 찾아내고 괴로운 장소의 보물상자를 잘 찾아내 온다. 이상한 재능이구나. 구멍안을 들여다 보면 금빛에 빛나는 보물상자가…. 「돈의 보물상자구나. 굉장하다 벨」 「에헤─. 굉장하다」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정령들에게도 칭찬되어져 벨은 의기양양으로 매우 기뻐하다. 돈의 보물상자는 드문 거네요. 게임에서는 무지개색의 보물상자라든지도 있지만, 이 세계의 미궁은 어떨까? 「그러면, 레인, 부탁이군요」 「큐」 보물상자가 레인의 조종하는 해수로 떠올라 해상에 옮겨진다. 함정이 있는 보물상자도 있고, 무엇보다 해중에서 보물상자를 열면 중의 보물이 해수 투성이가 된다. 처음은 보통으로 보물상자를 열어 금은 재보가 해수 투성이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세정의 마법으로 예쁘게 했지만, 들어가 있는 것에 따라서는 망가질 가능성도 있다. 해상에 가져 가 보물상자를 여는 것이 무난하다. 특히 돈의 보물상자에는 좋은 것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부쩍부쩍해저로부터 보물상자가 떠올라 해면에 나온다. 디네가 바다 위에서 세우도록(듯이) 마법을 걸어, 해면도 평평하게 해 준다. 걱정이 자그마해 진짜의 디네인가 의심하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물 마시는 장소라면 역시 물의 대정령은 굉장하다. 인사를 하면 디네는 매우 매우 기분이 좋다. 「그러면 시르피, 부탁」 「알았어요」 보물상자를 여는 것은 시르피에 부탁하고 있다. 물속의 보물상자는 완전하게 밀봉되고 있기 때문에, 내부의 모습이 전혀 모른다. 지금까지경험상, 열쇠나 함정이 붙어 있는 보물상자는 4 분의 1…해제하는 기술이 없어도 행운을 믿어 열고 싶어지는 확률이지요. 내가 보물상자로부터 멀어지면, 시르피가 바람으로 보물상자를 감싸 보물상자를 연다. 연 순간, 보물상자중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넘친다. 독일까? 이번 보물상자는 함정 첨부였던 것 같다, 보잘 것 없는이지만. 「아라 -, 유우타짱 이것 굉장해요」 디네가 주륵 늘어진 액체를 구상으로 해 얼릴 수 있었다. 「무엇이 굉장한거야?」 「응, 이것은 포이즌 드래곤의 독액이야. 이 양이 물에 녹기 시작하면 주위의 생물이 일순간으로 사멸해요―. 기화해도 심대한 피해가 나와요―」 굉장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뒤숭숭하다. 독 같은 것은 알았지만, 드래곤의 독으로 초강력 같다. 전혀 쇼보구 없었구나. 그리고 그 뒤숭숭한 독을 내가 수납해 두는 것 같다. 이상한 것을 손에 넣어 버렸군. 강력한 독인것 같고 사용법에 따라서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사용할 기회가 있는지가 의문이다. 「-, 이것, 먹어?」 독의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벨에 말을 걸려졌다. 먹어? 벨의 (분)편을 보면 벨들이 보물상자안을 흥미로운 것 같게 들여다 보고 있다. 보물의 일을 잊고 있었군. 「보물상자안에 음식이 들어가 있었어?」 음식의 보물? 처음의 패턴에 흥미를 끌리고 보물상자안을 보면, 큰 머스크멜론이 1개. 뭔가 마력을 띠고 있는지 빛나고 있지만, 형태와 색조는 머스크멜론이다. 돈의 보물상자에 머스크멜론인가…먹으면 헤엄칠 수 없게 되거나 특수한 힘이 자기 것이 되거나 할까나? 「아라, 그 거 정령수의 과실이야」 「엣? 이것이 그래?」 「에에, 틀림없어요」 이세계에서는 머스크멜론이 정령수에 열리는지…지구와는 상당히 다르구나. 뭐, 과실이 빛나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것은 당연한가. 원래 보통 머스크멜론이라면 보물상자 안에서 썩고 있네요. 이 보물상자에에도 시간 정지 기능이 붙어 있을까나? 다음에 확인할까. 「그렇지만, 돌리에 부탁하면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다」 「뭐, 그럴지도. 그렇지만, 있어도 곤란한 것이 아니고 가져 두면?」 그것도 그런가. 생명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으면 대체로의 일은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죽지 않으면 뭐든지 낫는 과실은 쓸데없게 안 된다. 마리씨에게 도매해 볼까하고 일순간 생각했지만, 마력풀과 만능풀로 그 소란이야. 정령수의 과실이라든지 내면 어떻게 되는 일인가. 사용할 기회가 있을 때까지 마법의 가방에 수납이다. 「알았다, 가져 둔다」 「먹지 않아─?」 「큐?」 「맛있어?」 「크?」 …벨들이 정령수의 과실에 흥미진진이다. 이제(벌써), 먹어 버릴까? 그렇지만, 보물상자 안에서 오랜 세월 자고 있던 과실을 벨들에게 먹이는 것도, 배를 부수는 일은 없겠지만 조금 불안하다. 「이 과실과 같은 물건이, 집의 정령수에 열리기 때문에 먹는 것은 그 때로 할까. 기다릴 수 있어?」 「기다릴 수 있다―」 「큐」 「세우고」 「크」 좋았다, 먹혀진다면 좋은 것 같다. 벨들을 훌륭하다와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나는 칭찬해 늘린다. 충분히 벨들을 마구 칭찬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보물상자의 탐색을 계속해?」 응─, 어떻게 할까나. 69층도 상당히 돌아봤고, 그렇게 취해 엎지름도 없을 것이다. 대량으로 신력[神力]풀을 손에 넣었지만, 없어지면 또 오는 일이 되는 것이고, 이번에 전부를 찾아낼 필요도 없는가.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의 사람들이, 해저의 보물상자를 차례차례로 발견한다는 일도 없을 것이다. 미궁에 기어들어 상당히 지나기 때문에 사라들의 일도 신경이 쓰인다. 슬슬 돌아오자. 「70층의 계단도 발견하고 있고 슬슬 보스를 넘어뜨려 돌아갈까, 미궁 도시에서도 다양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래, 그것도 좋을지도. 그러면 곧바로 향해?」 나 이외는 모두 건강하고, 나도 모두가 탐색하고 있는 동안에 한가로이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고 여유다. 빨리 넘어뜨리러 가 버릴까. 「응, 그러면 곧바로 갈까」 「보스와 싸우는 것이고 자연의 갑옷을 몸에 걸쳐 두면?」 …응, 책으로 본 느낌이라면 영웅 들도 고전한 것 같고, 자연의 갑옷을 몸에 걸쳐 두는 것이 좋은가. 라고 말할까 이제 벨들이 준비만반이니까 입을 수밖에 선택지는 없지요. 「그러면, 자연의 갑옷을 부탁이군요」 「네」 「큐」 「안전」 「크」 자연의 갑옷을 몸에 감겨, 시르피에 부탁해 하늘을 날아 70층에 이어지는 계단에 향한다. *** 「저것이 시서펜트의 아종인가. 뭔가 노란이지요」 보스 방은 6 6층에서 6 9층의 바다만큼 넓지는 않지만…시서펜트의 아종을 날뛸 수 있는 정도의 넓이는 십분(충분히) 있는 것 같다. 큰 호수라는 느낌일까? 거기로부터 굽은 목을 쳐든 시서펜트의 아종이 여기를 보고 있다. 책에서 읽었을 때, 보스가 드래곤이 아니라고 놀란 것이구나. 워타드라곤이나 시드라곤 같은 드래곤이 나올 것 같은 상황인데 말야. 오십층의 파이어─드래곤은 특별해, 다음에 나오는 것은 백층이라든지일까? 원래 미궁은 하층까지 있을까? 백층의 뒤도 계속될까? 「유우타, 와요」 어이쿠 걱정거리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닌가. 「레인, 트르, 가르친 대로 부탁이군요」 「큐」 「노력한다」 응, 의욕만만으로 의지가 된다. 대답과 동시에 나의 앞에 물의 벽이 나타나, 저 너머 측에 광물이 날카로워진 창이 몇도 난다. 응, 작전 대로 완벽하다. 레인과 트르의 일에 만족하면 시서펜트의 아종이 「시개」 웃 외쳐, 몇의 전격을 발해 왔다. 피캇과 빛나 향해 온 전격은, 트르가 기른 광물의 창에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명중해, 지면의 안쪽 깊이 흐른다. 문제 없는 것 같다. 지면 안에서 광물을 넷장으로 했던 것도 효과가 있었던가? 레인에 부탁해 만들어 받은 순수한 물의 벽에는, 전격이 닿는 일조차 없었다. 순수한 물을 레인에 설명하는 것은 매우 고생했는데…. 순수한 물은 전기를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시르피와 디네에 의기양양한 얼굴 했는데, 효과를 발휘하기 전에 전부 끝나면 슬프다. 「헤─, 유우타가 말한 대로가 되었군요. 저런 방법으로 천둥을 피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시르피가 감탄 한 얼굴로 수긍하고 있다. 이과의 실험 같은 지식이지만, 감탄 해 줄 수 있으면 기쁘다. 뒤는 공격이 문제인 것이구나. 해수에 들어가면 감전하는 것 같고, 순수한 물로 몸을 싸 받는 일도 생각했지만, 완전하게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하 했다. 전격이 막아졌던 것이 납득 가지 않은 것인지, 연속으로 전격을 발해 온다. 시서펜트의 아종이,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가까워져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귀찮고, 이번에는 개척 툴의 차례는 없음이다. 「벨, 타마모, 해 버려」 「집야―」 「쿠쿡크」 경례해 날아 가는 벨과 타마모. 시서펜트의 아종의 좌우에 나뉘어, 일제히 목 언저리를 공격한다. 바람의 칼날과 해조의 칼날이, 시서펜트의 아종의 목 언저리를 깊게 찢는다. 응A랭크의 마물의 아종답게, 일격으로 목을 떨어뜨리는 것은 무리였던 것 같다. 과연 튼튼한 것이구나. 그런데도 완전한 기습을 목 언저리에 받아, 피를 분수같이 흩뿌리고 있다. 무엇을 일어났는지 모르고 혼란하는 시서펜트의 아종에 벨과 타마모가 또 일격을 더해, 목을 완전하게 떼어낸다. 개척 툴에 구애받지 않으면, 이 클래스의 마물에서도 간단하게 넘어뜨릴 수 있는 것이구나. 뭔가 딜레마다. 빨리 시서펜트의 아종을 수납해 돌아올까. 그 앞에 노력한 벨들을 마구 제대로 칭찬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1/475 ─ 159화 귀환 70층에서 보스의 시서펜트의 아종을 토벌 했으므로, 슬슬 미궁을 나오는 일로 했다. 괜찮은 것은 틀림없지만, 사라들을 그대로 두는 것도 걱정이다. 하늘을 날면 수시간에 돌아갈 수 있다, 빨리 돌아가자. 「유우타, 저기에 그 모험자 들이 있어요. 이대로 통과해?」 이소로쿠층을 날고 있으면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고블린의 집단을 참살하고 있는 모습을 시르피가 발견했다. 응, 깨닫지 않으면 through해도 문제 없지만, 보인 것이라면 소리 정도 걸치는 것이 예의일까?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있거나 하면 그건 그걸로 문제다. 아니, 어떻게 봐도 괜찮은가, 미궁의 날개는 제휴를 취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싸워 있는 것처럼 보이고, 머슬 스타는 저것이다, 두더지잡기를 하도록(듯이) 고블린을 납작하고 있다. 어째서 마술사나 승려가 대형의 지팡이나 메이스로 근접전을 하고 있는지는 이상하지만, 그토록의 근육이 있으면 그렇게 말하는 선택지도 있을 것이다. 마물의 피나 장물을 흩뿌리면서 날뛰는 머슬 스타는, 오거에게 밖에 안보이는구나. 좋았던 사라들을 데리고 오지 않아서, 교육에 나쁜 것 같은 광경이다. 벨들이 흥미로운 것 같게 관찰하고 있는 것은…이제 와서 보지마 라고 해도 안 될 것이다. 무서워하지는 않는 것 같고, 근육을 단련한다든가 말하기 시작하지 않는 한 모습을 보자. …정령은 근육은 있을까나? 「주변의 고블린을 그 사람 들이 토벌 끝마치면, 인사해 둔다. 여기서 조금 기다려볼까」 「알았어요」 벨들과 놀면서, A랭크의 모험자 들의 싸움을 견학한다. 미궁의 날개는 고블린 상대이니까 힘을 뺀, 순조로운 싸우는 방법을 하고 있다. 저것이 분명하게 훈련된 사람들의 움직임인가? 「유우타, 고블린의 원군이 와 있지만, 어떻게 해?」 「…응─, 위기 라면 몰라도 굉장한 기세로 참살, 박살하고 있고, 더해질 필요도 없을까. 좀 더 견학하자」 거기에 좀 더 싸우는 방법을 보고 싶다. 파티로서의 행동의 방법을 알 수 있으면, 사라들에게도 어드바이스 할 수 있을 것 같다. ***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는 고블린의 원군이 와도 문제 없고 모두를 참살해, 재빠르게 이동을 개시했다. 소란스러웠으니까, 추가로 마물이 오는 것을 싫어했을 것이다. 마돌도 잡지 않고 쏜살같이다. 뭐, A랭크의 모험자인 것이니까, 직업 첨부의 고블린의 마석에서도 필요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상공으로부터 뒤쫓아 가면, 아무래도 바위 그늘에서 휴식 하는 것 같다. 지금이라면 얼굴을 내밀어도 괜찮은 것 같다. 상공으로부터 손을 흔들면서 나오면, 일순간 경계한 뒤로 자세를 풀어 주었다. 「유우타씨 뭐라도 있나요?」 지면에 물러나면 곧바로 알렉 씨가 들어 왔다. 일부러 나왔기 때문에 뭔가 있었는지와 착각 시켰을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없어요. 돌아오는 도중에 여러분을 보기 시작했으므로, 일단 인사를 해 둘까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모험자 길드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약속을 완수한 일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상태는 어떻습니까」 「아아, 그런 일입니까. 이 층은 생각한 이상으로 큰 일이군요. 넘어뜨리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만, 마물의 수가 많아, 야습도 있습니다. 머슬 스타 여러분과 공투 하고 있지 않으면, 마물을 넘어뜨리는 일만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어요」 확실히 장황히 싸우고 있으면 더욱 원군이 올 것 같은 걸. 발견되면 재빠르게 마물을 섬멸해 이동하는지, 최초부터 발견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으음, 우리들에게도 체력의 한계는 있을거니까. 한 번 고블린의 집단과 싸우고 있을 때에 오크의 대군에 습격당했을 때는 귀찮았다」 머슬씨의 말에, 알렉씨도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냈는지 싫은 듯이 수긍하고 있다. 「에에, 대담한 기술을 사용하면 발로 차서 흩뜨릴 수 있습니다만, 그리하면 체력이나 마력을 소모하고, 소리를 우연히 들어 더욱 마물이 다가온다. 정말로 귀찮습니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면면이 무기력 하고 있다. 정말로 귀찮은 것일 것이다. 「큰 일이네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만, 끝날무렵을 잘못하지 않고 무사하게 모험자 길드에 돌아와 주세요. 그럼, 슬슬 나는 돌아옵니다」 일례 해 헤어지려고 하면, 알렉씨가 불러 세울 수 있었다. 「우리들도 이제(벌써) 곧 끝맺을 생각이다. 모험자 길드에 들르면 앞으로 10일 정도로 돌아오면, 메모를 부탁해도 됩니까?」 알렉씨로부터 전언을 부탁받아 버렸다. 「모험자 길드에 가는 예정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 모릅니다만, 가는 것이 있으면 전달해 두네요」 갈 예정은 없지만, 가면 전언 정도는 문제 없다. 「조, 조금 기다려 줘. 네─와 유우타씨는 우리들을 동반해 오십층을 돌파한 일을 모험자 길드에 보고하지 않는 것인가?」 응, 보고를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나? 보통 사회인으로서는 보고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모험자 길드와 깊게 관련될 생각은 없다. 뭐라고 말할까 모험자 길드의 카드를 가진 것 뿐의, なんちゃって(가짜) 모험자 같은 서는 위치를 목표로 하고 싶은 느낌이다. 사라들의 랭크 업도 강제 의뢰를 생각하면 고민거리이고, 모험자 길드에 가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마리 씨가 소재를 맡아 주고, 모험자 길드는 권유로부터의 벽역으로서 노력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마력풀과 만능풀을 가지고 돌아가면 의뢰를 완수한 일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보고는 맡깁니다. 그럼, 실례합니다. 조심해서」 꾸벅 고개를 숙여, 영창을 하는 체를 하면서 시르피에 시선을 보낸다. 아직 뭔가 문 온 것 같았지만, 나는 그들이 모험자 길드에 무사히 돌아올 수가 있다면, 무슨 문제도 없기 때문에 깨닫지 않는 체를 해 날아오른다. *** 미궁을 나오면 깜깜하다. 뭐, 돌아가는 것을 결정했던 것이 낮을 너무 좋고 나서이고 어둡게는 될까. 이제(벌써) 사라들은 자 버렸을 것이다. 원래, 지금부터 돌아와 안에 넣어 받을 수 있을까? 뭐, 넣지 않았다고 해도 어떻게라도 될까. 우선 빨리 돌아오자. 조금 빠른 걸음으로 관에 향한다. 「아무쪼록 통과해 주세요」 문지기의 사람이 문을 열어 주었다. 과연 부자, 문지기도 24시간 체제인 것이구나. 문을 통과해 관의 문의 앞에 서면 문의 앞에 세바스 씨가 있다. 어떻게 내가 돌아온 것을 안 것일 것이다? 예쁜 일례로 마중해 주는 세바스씨. 밤에도 틈이 없구나. 관에 맞아들여 받아, 사라들의 일도 가르쳐 준다. 오늘은 벌써 잔 것 같지만, 매우 좋은 아이로 하고 있던 것 같다. 사라들이 칭찬할 수 있으면 솔직하게 기쁘다. 앞으로, 내일 아침, 마리 씨가 오는 일도 가르쳐 주었다. 내가 돌아오면 곧바로 마리씨에게 통지가 가는 일이 되어 있는 것 같다. 해체장도 정돈하고들 네준비만반인것 같다. 한밤중에 돌격 해 오지 않는 것뿐 좋다. 세바스씨와 헤어져 방으로 돌아간다. 「유우타씨, 어서 오세요」 방에 들어가면 돌리가 생긋 마중해 준다. 조금 행복. 「돌리, 다녀 왔습니다. 바뀐 것은 없었어?」 「에에, 사라짱들도 좋은 아이로 하고 있었어요. 그것과 여러명 유우타씨에게 접촉하려고 사람이 왔습니다만, 길드가 포고를 냈으므로 침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관을 감시하는 사람도 있네요」 감시인가―. 모험자 길드가 말해도 전원이 손을 잡아 당길 것이 아닌 걸까나? 비합법 조직이라든지인가? 「위험해? 사라들이 노려지거나 하지 않아?」 「그것은 괜찮습니다. 모험자 길드가 사람을 내, 이상한 인물을 배제하고 있네요. 상당히 유우타씨의 기분을 해치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짜나…아니, 당연한 것인가? 모험자 길드의 포고에 어떤 의미도 없었으면, 그건 그걸로 체면이 잡아졌다는 일이 된다. 모험자 길드의 사람보다 놀라운 솜씨가 오지 않는 한 안심 같구나. 모험자 길드가 사람을 내고 있다면, 내가 돌아온 일도 전해질까. 그 호위겸감시의 사람에게 알렉씨의 전언을 전할까? 일단 몸을 숨기고 있는 것 같고 멈추어 두는 것이 좋은가. 필요하면 뭔가 말해 올 것이다. 「알았다. 고마워요, 돌리. 모두에게 일해 받았기 때문에 오늘은 술을 내네요. 노모스도 소환하기 때문에 모두가 마셔」 시르피와 디네에는 미궁에서 신세를 졌고, 돌리에는 사라의 호위, 노모스에는 샘의 집의 관리, 술정도 내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분위기를 살리는 시르피들의 앞에 술통을 3준 늘어놓아, 노모스를 소환한다. 「옷, 술인가!」 나를 보는 일도 없고, 술통을 발견하는 노모스. 「아니, 노모스, 적어도 술통을 찾아내기 전에 나와 이야기하자. 샘의 집에 바뀐 것은 없어? 동물들은 괜찮아?」 「오오, 유우타인가, 걱정하지 마. 곤란한 일로는 되고 있지 않다. 동물들도 이따금 소굴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순조로울 것이다」 이따금 소굴로부터 나와 있는 것인가. 그러고 보니 노모스를 불렀기 때문에, 완전하게 샘의 집이 무방비가 되지마. 동물들은 괜찮은가? …라고는 해도 술통을 앞에, 동물이 걱정이기 때문에와 대정령의 누군가를 송환하는 것도 거북하다. 라고 할까 무섭다. 벨들에게 부탁할까? 유녀들을 한밤중에 일하게 하는 것은 죄악감이 있지만, 동물들이 레이스라도 살해당하면 슬프기 때문에. 조금 노력해 받자. 「벨, 레인, 트르, 타마모, 조금 부탁이 있지만 좋아?」 「뭐─?」 「큐?」 「거들기?」 「크?」 「응, 이마이즈미의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동물들이 걱정인 것이다. 내일 아침까지 샘의 집에 송환하기 때문에, 동물들을 지켜 주지 않을까나?」 「좋아」 「큐」 「복실복실,」 「크」 활기가 가득, 좋은 회답이다. 평상시라면 임무 여부 듣는데 그것도 잊어 의욕만만이다. 동물을 지킨다는 것이 마음에 든 것 같다. 「모두 고마워요. 그러면 부탁이군요」 벨들을 샘의 집에 송환한다. 조금 걱정이지만 벨들이라면 완수해 줄 것이다. 그렇지만, 일찍 일어나 대정령들을 빨리 송환하자. 이미 술을 마시는 것이고라고 있는 대정령들이라면, 아침에는 다 마시고 있을테니까 괜찮다. 나는 빨리 잘까. *** 「스승님, 어서 오세요」 「스승,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아침, 일어나 침실에서 나오면 사라들이 어서 오세요와 모여 왔다. 안녕이 올바른 인사일 것이지만, 어서 오세요라고 말해 받을 수 있는 것은, 이것은 이것대로 기쁘다. 「모두, 다녀왔습니다」 한사람한사람두를 어루만져 이야기를 듣는다. 건강은 건강하지만 밖에는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던 것 같고, 조금 지루했던 것 같다. 산책 정도라면 돌리가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해 두었지만, 자주적으로 관에 틀어박히고 있던 것 같다. 아이라면 지루하게 져 밖에 놀러 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관리가 확실히 하고 있다고 할까 경계심이 높다고 할까, 지금의 상황으로 밖에 나오면 불필요한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후크짱들도 있고, 대체로의 일은 괜찮은 것은 알고 있을 것이지만,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 훌륭하다. 길드 마스터를 부추기고 있던 자신으로서는 조금 부끄럽다. 사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슬슬 아침 식사가 옮겨져 올 시간인것 같다. 디네들을 송환해 벨들을 소환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2/475 ─ 160화 소재의 매각 미궁으로부터 관으로 돌아가 이튿날 아침, 제대로 술을 다 마시고 있던 디네들을 송환해, 벨들을 소환해 아침 식사로 한다. 「것─, 의자를 녀석 자리수―」 「큐큐큐」 「레인은 고스트를 녀석 자리수의―」 빵을 드높이 내걸면서 벨과 레인이 자신의 전과를 보고한다. 과연 벨과 레인은 레이스와 고스트를 넘어뜨려 준 것이다. 동물이 레이스나 고스트에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호위에 가 받은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 「복실복실이 안전 더 집을 만들었다」 「크」 「타마모는 구멍의 주위에 식물어떻게 시켰다」 …아무래도 트르와 타마모는 복실복실 킹덤을 개량하고 있던 것 같다. 나는 동물들이 경계하기 때문에 접근하지 않았던거구나. 부족한 부분에 손을 넣어 준 것이라면 살아난다. 「그런가―, 벨, 레인, 트르, 타마모, 고마워요」 아침 식사의 도중이지만 칭찬해─와 모인 벨들을 마구 어루만진다. 사라들의 앞밥의 도중에 떠들면 안 됩니다 라고 꾸짖어야 할 것이다. 주의는 해 두지 않으면. 「모두, 밥을 먹을 때는 너무 떠들면 안되니까. 이동할 때는 밥을 다 먹고 나서로 하자」 「네」 「큐」 「응」 「크」 벨들은 제대로 이해해 주어, 원래의 장소로 돌아가 아침 식사를 재개한다. 분별이 좋은 아이들이니까 다음으로부터는 괜찮을 것이다. 벨들과 사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천천히와 아침 식사를 끝낸다. 식후에 조금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세바스 씨가, 마리 씨가 만나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는 일을 전하러 왔다.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아침부터 올 가능성이 있다 라고 했군. 정말로 온 것이다. 마리씨의 집의 별가인 것이고, 와 하는 것은 이상한 생각도 들지만…뭐 좋을 것이다. 세바스씨의 안내에서 마리 씨가 기다리고 있는 방에 향한다. 「유우타씨, 이른 아침으로부터 죄송합니다. 미궁으로부터 돌아왔던 바로 직후로 피로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소재의 일이 있기 때문에…」 꾸벅 고개를 숙일 수 있었다. 아마 신경을 써 주었을 것이다. 마리씨의 자제심이 일하지 않았으면 어젯밤중으로 날아 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기력이 충실해 건강 발랄이라는 느낌이다. 「아니오, 괜찮아요. 소재를 도매합니다, 창고에 갈까요」 사라들과 벨들에게는 집 지키기해 받아, 나는 시르피를 따라 마리씨와 마차로 창고에 향한다. 「유우타씨, 파이어─드래곤 이외의 소재는 뭔가 손에 들어 왔습니까?」 으음, 도매하는 것은…마물의 소재만으로 큰돈이 될테니까, 재보는 내지 않고 둘까. 파이어─드래곤만으로 10억을 넘을거니까. 현금을 너무 가져도 문제일 것이다. 「이번 도매할 예정인 것은 어설트 드래곤과 파이어─드래곤, 시서펜트와 시서펜트의 아종, 그것과 소드 피쉬가 많이그레이트 소드 피쉬군요. 그리고 신력[神力]풀도 취해 왔습니다. 마력풀과 만능풀도 도매할 수 있네요」 「시서펜트의 아종? 그레이트 소드 피쉬? 신력[神力]풀? …우헤헤─」 오우후, 벌이에 영혼이 날았는지, 야무지지 못한 얼굴을 하고 있다. 성숙한 아가씨의 그 얼굴은 문제다. 「유우타, 이 아이 굉장하네요. 욕구에 탁해진 인간을 많이 본 일 있지만, 여기까지 순수한 것은 처음 봐요」 시르피가 재미있을 것 같게 마리씨를 보면서 말한다. 그 거 칭찬하고 있는 거야? 왠지 모르게 이대로는 맛이 없는 생각이 든다. 「마리씨, 마리씨, 돌아와 주세요」 마리씨의 양어깨를 잡아, 삐걱삐걱 흔든다. 「앗, 유우타씨? 에에, 네, 죄송합니다」 눈에 빛이 가려 제정신에게 돌아온 마리 씨가 입가를 닦으면서 사과한다. 혹시 군침이 늘어지는 직전이었는가? 「상관없습니다만 (듣)묻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의식을 날리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네, 이제 괜찮습니다. 그래서 (듣)묻고 싶은 일이란?」 「시서펜트는 먹을 수 있습니까? 그렇달지 맛있습니까?」 나에게 있어 지금 소중한 것은 그것이다. 솔직히 소재는 굉장한 것 같은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시서펜트입니까, 나도 먹은 일이 없기 때문에 (들)물은 이야기입니다만, 탄력이 있는 닭고기라고 한 감촉인것 같습니다. 보통 뱀육보다는 맛있는 것 같습니다만 개성이 강한 것 같네요」 뱀육…그러고 보니 시서펜트는 뱀인가…맛있으면 뱀 고기라도 먹지만, 개성이 강한 뱀육이라면 식지가 움직이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일단 조금만은 받아 두자. 「그렇습니까, 그럼, 시서펜트와 그 아종의 소재를 조금만 나누어 주세요. 소드 피쉬는 오리하르콘을 포함하고 있는 부위를 전체의 반, 뒤는 어설트 드래곤과 파이어─드래곤의 혀와 고기를 반 부탁드릴게요」 처음은 고기 전부 받을 생각이었지만, 그토록의 거체이고 반 있으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무엇보다 고기가 시장에 흐르지 않았으면 다양하게 의문을 갖게할 것 같다. 「상당한 고기의 양이 됩니다만 괜찮습니까?」 「에에, 소비할 수 있는 기대는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마법의 가방에 재워 조금씩 자신들로 먹을 뿐이지만 말야.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마리씨, 좋았다고 말하면서, 좀 더 육욕 꾸짖었는데라는 얼굴에 나오고 있다. 창고에 도착해 넓은 창고내에서 마리씨에게 지시받은 장소에 내 간다. 1개 낼 때마다 마리씨의 기성이 영향을 주지만, 거기는 이제(벌써) through하자. 「소드 피쉬가 이렇게…」 우선 3백 마리의 소드 피쉬를 꺼냈다. 그렇지만 한마리로 참깨알정도 밖에 오리하르콘이 잡히지 않는구나. 3백개의 참깨알…상상하기 어렵지만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양 밖에 되지 않지요. 오리하르콘의 갑옷이라든지 몇 마리 소드 피쉬를 넘어뜨리면 할 수 있을까? 「마물은 이것으로 최후군요, 뒤는 신력[神力]풀이지만, 마력풀과 만능풀도 냅니까?」 「꼭!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신력[神力]풀도 마력풀과 만능풀과 동일한 정도내 둔다. 신력[神力]풀은 해저에서 군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량으로 있는거야군요. 「이, 이것이 신력[神力]풀. 뭐라고 거룩하다!」 마리 씨가 4개잎의 클로버─를 응시하면서 넋을 잃고 있다. 마리씨에게는 4개잎의 클로버─보다, 금전운이 오른다고 하는 5개잎의 클로버─(분)편이 어울리는구나. 「이것으로 전부 무릎. 마물의 양이 많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내가 다습 초원의 소재를 대량으로 반입했기 때문에. 포르리우스 상회의 직원이 죽는 소리를 하고 있었는데, 더욱 대량의 소재, 원망받을 것 같다. 「문제 없습니다. 인원을 보충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수긍하는 마리씨. 분명하게 손을 쓰고 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유우타씨. 신력[神力]풀을 손에 넣었다고 하는 일은, 바다에 갔다는 일이군요? 지금 생각해 붙은 일로 황송인 것입니다만, 해산물은 손에 들어 오지 않습니까?」 「응─,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도 없습니다만, 어째서입니까?」 내가 대답하면 마리씨의 얼굴이 빛났다. 평상시와 달라 벌이에 탁해지지 않은 느낌이 조금 이상하다. 「미궁 도시로부터는 바다가 멀기 때문에 해산물이 손에 들어 와 맵습니다. 마물의 소재정도의 값은 다하지 않습니다만, 해산물이 도매해지면 기뻐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미궁을 탈출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유우타씨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무리하게라고 하는 일은 아니고, 하는 김에 기분이 내키면 좋겠다고 하는 일에서도 상관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미궁 도시에서 물고기를 먹은 기억이 없구나. 죽음의 대지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산물로 배를 채우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미궁의 바다에도 물고기는 있었다. 하늘을 나는 일은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가 돌아오면 들키기 때문에, 물고기가 썩는다고 하는 일도 문제 없다. 다만, 마리 씨가 나라면이라고 말했었던 것이 신경이 쓰인다. 하늘을 나는 일은 모를 것이니까, 마법의 가방에 시간 관련의 기능이 있는 일을 알아차리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시간 정지는 눈치채지 않겠지만, 내가 도매한 소재로부터, 시간의 흐름이 완만하게 되는 기능 정도는 추측하고 있을 것 같다. 그 일을 선전 해 나를 적에게 돌릴 만큼 어리석지 않을테니까 상관없는가. 그렇지만 물고기를 확보하는 것은 레인과 디네에 부탁하면 간단하지만, 후의 처리가 귀찮아. 대량의 물고기의 내장이라든지 잡고 싶지 않다. 맛은 떨어질 것이지만, 급속냉동해 옮기는 정도라면 문제 없을까? 「그─유우타씨, 정말로 착상이므로, 무리이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마리 씨가 미안한 것같이 말을 걸어 왔다.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을 쓰게 해 버린 것 같다. 그러나 물고기인가…많이 가지고 돌아가면 정령술사의 평판이 오르거나 할까나? 그렇지만 손에 들어 오기 어려운 해산물이라면, 높으신 분이 매점해 버려 일반의 사람들의 평판이 오르지 않는가. 부자 무리는 오십층 이후의 소재로 어떻게든 되는 것이구나. 일반의 사람에게 싸게 유통할 수 있도록(듯이) 뭔가 생각해 볼까. 「우선 방법은 생각났으므로, 다음의 기회에 시험해 보네요」 「뭐, 감사합니다」 기쁜 듯한 마리씨, 해산물을 좋아하는가? 「그럼, 슬슬 나는 돌아오네요. 마리씨는 어떻게 합니까?」 「엣? 네, 나는 이대로 해체의 지휘를 합니다. 유우타 씨가 돌아오신다면, 겉(표)의 마차는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그것과 이것들의 대금은 전회같이 잠시 후에에서도 괜찮습니까?」 「에에, 그래서 괜찮습니다. 그럼 먼저 실례하네요」 아직도 자금에 여유는 있고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라고 말할까 이번 대금은 고기가 적지만 전회를 넘을 것 같아. 사용하지 못할 생각이 든다. ***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얼굴을 내는지, 멜의 곳에 얼굴을 내밀까이지만, 모두는 어느 쪽으로 먼저 가고 싶어?」 창고에 소재를 도매해 관으로 돌아왔다. 아직 아침이고 모험자 길드의 호위도 붙어 있는 것 같다. 번거로운 권유를 모험자 길드가 배제해 준다면, 이제(벌써) 최저한의 주의를 표하면 보통으로 돌아 다녀도 문제 없을 것이다. 「어느 쪽―?」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한다. 설명이 어려웠을까나? 「저기요, 토르크씨의 여인숙에서는 새로운 밥을 살 수 있을까나? 멜의 곳은 멜과 메랄을 만날 수 있다. 뭐, 결국 양쪽 모두 가기 때문에 어느 쪽을 먼저 가고 싶은가구나」 시르피에 조금 보고 와 받았을 때에는, 신메뉴로 번성하고 있던 것 같지만, 여유가 있으면 주문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뭐, 바빴으면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지만. 일단 기다릴 가능성도 가르쳐 두자. 「알았다―. , 맛있는 것 먹는다―」 「큐큐」 「해―」 「쿠크」 아무래도 벨들은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은 것 같다. 「사라들은 어느 쪽이 좋아?」 「스승님, 나는 새로운 요리를 보고 싶습니다」 「나는 어느 쪽이라도 좋다」 「킥카는 멜짱과 놀고 싶다」 흠, 여인숙이 우세하다. 킥카는 멜과 놀고 싶은 것 같다. 「그러면, 먼저 여인숙에 가 용무를 끝마치고 나서 멜의 곳에 가자. 그쪽이 천천히 멜과 놀 수 있다고 생각한다. 킥카는 그런데도 좋아?」 「응! 많이 논다」 좋은 것 같다. 이미 킥카와 멜이 노는 것이 확정하고 있는 것이 신경 쓰이지만, 어떻게든 멜에 노력해 받자. 자 우선은 여인숙에 갈까. 세바스씨에게 나가는 일을 전해, 벨들과 사라들을 동반해 출발한다. *** 아직 아침이니까 숙소의 전에 손님이 줄지어 있는 일도 없는 것 같다. 바쁘다고 이야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살아나는구나. 숙소가운데에 들어가면 마사 씨가 속공으로 말을 걸어 왔다. 「자주(잘) 왔군요, 걱정하고 있던 것이야. 모험자 길드의 이야기는 들었어! 너 굉장했던 것이구나. 어째서 이 숙소에 자러 오지 않았다? 지금 어디에 묵고 있지? 그러고 보니 너에게 가르쳐 받은 메뉴는 대인기야. 남성물 하는 메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일이 없었던 손님도 와 대번성이야! 아하하하하하!」 만나 즉시 머신건 토크를 이마로 들이받아졌다. 변함없는 이야기다. 이야기에 비집고 들어가는 틈이 없다. 「걱정을 걸쳤습니다. 조금 주위가 소란스럽기 때문에 숨어 있었습니다. 안정되었기 때문에 다음에 미궁 도시에 올 때에는 신세를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묵으러 와 준다면 남편도 기뻐한다. 그런 일이라면 오늘은 자러 왔지 않네, 뭔가 용무야?」 「네, 일전에 건네준 레시피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신경이 쓰인 것과 마사씨와 토르크씨에게 조금 부탁이 있어서」 「혹시, 또 새로운 레시피를 가르쳐 줄래? 고맙지만, 또 남편이 철야해 버리네요」 토르크씨, 수면 시간을 깎고 있다. 응─, 바쁜데 수면 시간을 깎고 있는 곳에 마그마 피쉬든지 드래곤의 고기를 반입해 괜찮은 것인가? 하는 김에 사라에 요리를 가르쳐 받을까하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토르크 씨가 과로사 할 것 같다. 「새로운 레시피가 아닙니다만, 조금만 토르크 씨가 폭주할 것 같은 부탁과 시간이 드는 부탁이 있습니다. 토르크 씨가 바쁘면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까?」 「그런가, 남편의 폭주라면 엉덩이를 차버리면 끝나기 때문에, 이야기할 만큼 이야기해 봐. 뭐, 바쁜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대응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야」 토르크씨, 엉덩이를 차버려지는 것인가. 그렇지만 마사 씨가 컨디션 관리하고 있다면 그건 그걸로 안심인 생각이 드는구나. 거절당하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좋은 것뿐이고 상담만이라도 해 볼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3/475 ─ 161화 마사씨와 이야기 마리씨에게 소재를 도매해,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 상태를 보러 왔다. 조금 토르크 씨가 바쁜 것 같지만 부탁만이라도 해 보자. 「으음, 몇 가지인가 부탁이 있어군요. 첫 번째는 건네준 레시피의 요리를 대량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일과 두 번째는 미궁에서 손에 넣은 소재로 요리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일로, 세 번째는 이번에 여기에 묵게 해 받을 때입니다만, 사라에 요리를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하는 일입니다만, 어떻습니까?」 「과연, 대량으로 요리를 만든다 라는 어느 정도야? 다 먹을 수 있는지?」 응, 마사씨들이라면 비밀을 지켜 줄 것 같지만, 무심코 라든지 깨닫지 않는 동안에 비밀이 새는 일도 있고…시간 정지의 마법의 가방은 국보 이상은 시르피가 말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솔직하게 정령이 먹는다 라고 말할까? …그건 그걸로 무심코 들키면 귀찮은 일이 될 것 같다. 미안하지만 대가족이라는 일로 속이자. 「에에, 괜찮습니다. 여기에서는 소수로 행동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는 대가족이므로 곧바로 다 먹어 치워 버립니다」 「헤─, 그런 것인가. 고아를 인수해 동료로 하고 있었고, 정령술사라는 일로 동료가 없는 것인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실제로 동료는 정령 밖에 없었지만 말야. 인간 동료는…멜과 마리씨는 동료라고 말해 괜찮을 것일까? 사라들은 제자로 멜도 제자, 마리씨는 장사 상대…어? 동료는? 아니아니 아니, 슬픈 사실은 눈치채지 못했던 것으로 하자. 「미궁 도시에는 오지 않습니다만, 거점으로 하고 있는 장소에 동료는 많이 있습니다. 아하하…」 운데 나, 지금부터다 지금부터. 조금 정령술사로 모험자 길드와 옥신각신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침착했고 지금부터지요. 「뭐야, 그랬던가. 알았어. 그렇지만 낮과 밤은 바쁘기 때문에 대량으로 만드는 것은 내일 아침이 되지만 상관없는가?」 「에에, 내일, 받으러 옵니다」 맡아 주어 좋았다. 벨들도 이야기를 들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 모르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쁠 것이다. 「다음은 미궁의 소재의 요리였네. 요리하는 것은 문제 없지만 어떤 소재야?」 마그마 피쉬,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 파이어─드래곤이라는 곳이지만, 한번에 건네주면 토르크 씨가 대단한 일이 될 것 같은 것은 안다. 그렇게 되면 1개나 2개…마그마 피쉬는 흥미가 있기 때문에 확정으로서 어설트 드래곤은 먹었고 와이번인가 파이어─드래곤이다…. 응, 맛있는 것을 뒤로 취해 둔다고 하면, 역시 와이번이 앞이구나. 와이번의 혀는 없지만 우선 고기만으로 부탁할까. 마리씨에게 해체를 부탁해 두면 좋았지만, 마법의 가방의 수납량을 속이려면 조금 양이 어려웠던거구나. 어설트 드래곤이 아니고 와이번의 (분)편의 해체를 부탁하면 좋았다. 뒤는 미 요리도 부탁하고 싶은 곳이지만, 이 대륙에서는 먹을 수 있지 않은 주식…토르크씨의 요리사 영혼에 불을 마구 붙여 버릴 것 같은 것으로, 관망이다. 「마그마 피쉬에 와이번이야, 우리 남편도 매우 기뻐하네요. 좋아, 맡기는거야」 「이 2개도 대량으로 다양한 것을 만들어 받아도 좋습니까? 토르크씨의 예정에 맞추고 취하러 오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로 좋으니까」 「아아, 내일 아침에 모아 건네주기 때문에 문제 없어. 마그마 피쉬에 와이번, 오늘은 자지 않을테니까 내일 아침에는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을 것. 그렇지만 다시 따뜻하게 하는 것 이외는 식어 버려?」 식는 것은 아깝구나. 아침 일찍에 받으러 올까. 라고 말할까 오늘은 토르크씨의 철야 확정인 것이구나. 「너무 식어 버리는 것도 아깝기 때문에, 다시 따뜻하게 할 수 없는 것을 마무리하는 것을 아침에 돌려 받는 일은 가능합니까? 곧바로 받아 옮길테니까」 「그것 정도라면 상관없어. 그렇지만 옮기기 위한 냄비나 식기는 준비해 둬 줘」 마법의 포내의 요리는 상당히 먹었고, 비어 있는 냄비도 몇 가지인가 있다. 그렇지만 대량으로 만들어 받을 생각이고, 냄비도 과류도 직매해 둘까. 「네, 몇 가지인가 내 둡니다만,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가져 가면 좋습니까?」 「그렇게 양이 있는지? 뭐 바꿔 넣을 뿐(만큼)이고 그런데도 상관없어. 뒤는 사라짱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것이군. 낮과 밤은 바쁘기 때문에 무리이지만, 아침과 그 뒤로 교육때라면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매입으로부터 돌아오면 들어 두기 때문에, 대답은 내일 아침에 좋은가?」 토르크씨 없었던 것이다. 틀림없이 토르크 씨가 이야기를 들어 폭주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마사 씨가 일부러 부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에에, 부탁합니다. 소재는 어디에 낼까요?」 「그렇네, 그러면, 조금 안쪽에 와 줘」 마사씨에게 주방에 안내되었다. 요리 너무 좋아의 토르크씨의 성역답게, 예쁘게 정돈되고 있고 도구류도 충실하는 것 같다. 게다가 상당히 넓은…굉장히 관련되고 있는 것 같은 주방이다. 원래는 유명한 모험자였던 것 같지만, 그 때에 번 돈을 마음껏 쏟고 있는 것 같다. 「훌륭한 주방이군요」 「아하하, 여기를 만들 때는 큰 일이었어. 평상시는 어리광 말하지 않지만, 그런 것 필요 없다고 말해도 응석부리고, 울며 애원함까지 해 와」 큰 일이었다든지 말하면서 조금 먼 눈을 해 웃고 있다. 큰 일이었지만 이제 와서는 재미있는 추억이라는 느낌일까? 토르크씨의 어리광인가…응석부린 시점에서 나라면 공포로 도망치기 시작하는구나. 「여기예요」 마사 씨가 주방의 안쪽에 있는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간다. 3다다미 정도의 작은 방에 선반이 놓여져 고기나 야채가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대야에 커다란 얼음이…냉장고 같은 장소인 것인가? 「굉장한 것이다. 남편이 모험자를 하고 있었을 때에 손에 넣은 마도구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거야. 이런 것 가지고 있는 것은 왕후 귀족이나 초일류의 숙소 정도야」 토르크씨의 파티 멤버는 팔아 돈으로 바꿀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 토르크 씨가 아무래도 갖고 싶으면 동료에게 간절히 부탁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토르크씨의 이미지가 많이 무너져 왔군. 그렇지만 얼음을 낼 수 있다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받는 일도 가능하다. 확실히얼음에 소금을 걸면 온도를 내릴 수 있는 건가? 뭐, 재료를 찾아내 토르크씨에게 여유가 생겨서로부터구나. 마사씨의 안에서 오늘의 토르크 씨가 철야인 것은 확정같고, 너무 부탁하면 큰 일인 일이 될 것 같다. 「이것이라면 식품 재료가 상하기 어렵고 좋네요. 숙소의 방에 얼음을 두면 더욱 인기가 있을 것 같지만, 하지 않습니까?」 어디에 가도 더운 이 대륙. 방에 얼음이 있으면 대인기가 될 것 같네요. 「그것이 그렇게 능숙하게 가지 않은 거야. 이 얼음의 마도구, B랭크의 마석이 필요해 말야. 이 방만 이라면 몰라도 객실까지 사용하고 있으면, 숙소의 요금을 가격 인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아아, 거기가 비어있는 선반에 식품 재료를 늘어놓아 줘」 가격 인상해도 얼음이 있으면 손님은 올 것 같지만, 뭔가 구애됨이 있을까나? (들)물은 대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마그마 피쉬를 8마리로 와이번의 고기의 각 부위를 선반에 늘어놓는다. 「우선 이만큼 부탁합니다」 「이렇게 많은가? 이것만이라도 상당한 가격이 되어?」 「스스로 사냥해 온 것으로 가격은 너무 관계없어요. 없어지면 또 미궁에 가면 좋은 것뿐인 것으로」 「그러고 보니, 너는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고 있던 것이었네. 와이번도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인지. 모험자 길드도 옥신각신하는 상대를 잘못했군요」 응응 수긍하는 마사씨. 내가 역의 입장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마. 시르피를 적으로 한다든가 무모하고 밖에 없다. 「하하, 뭐 그렇게 말한 (뜻)이유이므로, 문제 없습니다. 마사씨와 카르크군도 좋았으면 맛을 봐 주세요. 마그마 피쉬 한마리와 와이번의 고기도 한 덩어리 정도라면, 소비해 주셔 좋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그런 고급물 먹을 수 없어라고 말하지만, 정말로 간단하게 취해 올 수 있다는 느낌이 무섭구나, 뭐, 너에게 사양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고맙게 맛보기 시켜 받는다. 그 만큼 남편에게는 노력해 받기 때문에 기대해 줘」 「에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아, 그것과구나, 상업 길드의 베티는 접수양이 너를 만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 상업 길드? 미궁 소재를 도매했으면 좋다는 이야기일까? 「상업 길드의 사람을 만나도, 미궁의 소재는 도매처가 정해져 있습니다만…」 「아아,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베티는 유명한 식통(미식가)로 말야, 이 숙소의 요리를 칭찬해 준 아이이지만, 이 나라에 없는 요리를 알고 있는 너와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다」 …식통(미식가)…다양한 식품 재료를 알고 있는 것 같다. 나로서도 이야기를 듣고 싶을지도. 「지금은 다양하게 바쁘기 때문에, 다음에 자러 왔을 때에 절차를 부탁할 수 있습니까?」 「사랑이야(알겠어요), 그 아이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언제라도 괜찮음」 그 아이도 새로운 요리에 꽤 물고 있는 것 같다. 그대로 마사씨와 가볍게 잡담하지만, 토르크 씨가 돌아올 때까지 아직 시간이 걸린다라는 일인 것으로, 내일의 이른 아침을 만나는 일로 해 여인숙을 뒤로 했다. 우선 잡화상에 들러 냄비라든지 사서 보태고 나서 멜의 곳이다. 걸으면서 사라에 말을 건다. 「사라, 아마이지만 이번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묵었을 때로부터, 도우면서이지만 요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지요」 정식적 대답은 내일 아침이지만, 토르크씨는 겉모습은 무섭지만 상냥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텐프레 같은 사람 같기 때문에. 마사 씨가 허락해 주었고 아이의 부탁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응, 매우 얼굴이 밝다.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상당히 기쁘다. 마르코와 킥카도 기뻐하고 있고, 벨들은 새로운 요리가 내일 손에 들어 오는 일로,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는 상태다. 여인숙에 간 것 뿐으로 모두의 텐션이 이 정도 오른다는 것은, 예상외다. *** 잡화상에서 냄비와 식기를 사서 보태 멜의 공방에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문을 열어 공방안에 들어가면 「힉」 웃 말하는 공포로 경련이 일어난 목소리가 들렸다. 소리의 (분)편을 향하면 유니스가 얼굴을 푸르게 해 굳어지고 있다. 유니스도 있었는가. 「스승님, 오래간만입니다」 멜은 웃는 얼굴로 마중해 준다. 응, 유니스에 여러가지 휘몰아 쳐지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스승님이라고 불러 주는 것 같다. 「응, 오래간만. 간신히 주위가 침착했기 때문에 놀러 왔어」 「멜씨오래간만입니다」 「멜 누나, 오래간만」 「멜짱!」 나의 인사의 뒤로 사라들도 멜에 인사한다. 킥카가 제일 기쁜 듯하다. 곧바로 멜에 달려 와 무슨 일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친구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멜도 상냥하고 상대를 해 주고 있고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벨들은 메랄에 돌격 해 말을 걸고 있다. 나도 인사를 하고 싶은 곳이지만, 유니스가 있기 때문에 다음에다. 그러고 보니 유니스의 반응이 없다. 유니스의 (분)편을 향하면, 유니스가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면서 뭔가를 말하려고 하고 있다. 「아, 아, 아…당신의 탓으로 심한 꼴을 당한 것이니까, 어떻게 해 주는거야」 아마, 모험자 길드에서 회첨부의 식물에 말려 들어간 일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리가 조금 떨고 있는 곳이 사랑스러울지도. 조용히 손을 치켜들어 머리를 긁어 본다. 유니스가 흠칫해서 이미 눈물고인 눈이다. 상당히 무서워해지고 있는 것 같은…뭔가 즐겁다. 「유, 유니스짱, 무슨 일이야? 사기꾼 취급한 일과 실례인 일을 말한 일을 함께 사과한다 라고 했지 않아」 멜이 당황해 유니스에 말을 건다. 유니스, 그런 일 말한 것이다. 저것인가? 솔직해질 수 없다는 녀석인가? 혹시 츤데레인 것일지도, 츤츤 하고 있지 않아서 무서워하고 있어 데레 것 같지 않지만, 타입적으로는 닮은 장르인 것일지도 모른다. 데레 시킬 수가 있으면 두려움 데레…오비데레? …새로운 장르를 개발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본 느낌 데레 시키는 것은 무리인 것 같지만. 공략할 수 있는 미래가 안보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4/475 ─ 162화 멜의 공방 호완토르크의 숙소에 가, 토르크씨에게는 만날 수 없었지만, 마사씨에게 다양하게 부탁할 수가 있었다. 사라도 요리를 배우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기분으로 멜의 공방에 향한다. …도착하면 유니스에 두려워해졌다. 「유니스짱이 나를 위해서(때문에) 말해 준 것은 알고 있어. 나도 함께 사과하기 때문에, 군요, 유니스짱」 멜이 열심히 유니스를 격려한다. …이렇게 되면 사과해지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안 될 것이다, 벨들도 사라들도 보고 있는 있고 해 멜도 열심히다. 그렇지만 뭔가 근질근질 한다. 여기서 코메디언이 흉내내 허락하지 않는다든가 말하면 어떻게 될까? …안 돼. 아마추어가 프로의 흉내를 해도 큰 부상 할 뿐이다. 게다가 웃음의 기초도 적은 것 같은 이세계라고, 수습이 되지 않아서 될 것 같다. 아마 멜이라든지 울 생각이 든다. 「아, 안…유, 유우타…씨…」 속성 풍성의 수인[獸人] 갈색계 글래머러스 미녀가, 진지한 얼굴로 나를 본다. 조금 두근두근 하지만, 요염한 전개가 아닌 것 같아. 「네」 「그…지금까지 소문에 유혹해지고 실례인 태도를 취한 일, 정말로 미안합니다」 「스승님, 내가 낙담하고 있어, 여러가지 폐를 끼쳐 버렸던 것이 원인입니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유니스와 멜이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자주(잘) 생각하면 인생으로 이렇게 진지하게 사과해진 일은 처음이다. 무슨 대답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전길드 마스터는 사과한 것은 사과했지만, 저것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정말로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아니고, 자기 보신이라든지, 사과할 수밖에 없는 곳까지 몰린 사과이니까, 별로 어떻든지 좋았던 것이구나. 이번에는 모두도 보고 있고, 스승으로서 어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대답을 하지 않으면…무리이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따로 화내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주위의 모두가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정령술사의 평판도 나쁘기 때문에, 유니스가 멜을 걱정하는 것도 당연한일이니까」 다만 귀찮다 하고 생각한 것 뿐이고, 도중에서 유니스를 조롱하는 것도 재미있었으니까 별로 문제 없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멜이 인사를 해 온다. 유니스는 주뼛주뼛 머리를 올려, 불안한 듯이 나를 보고 있다. 여기까지 무서워해지는 만큼 유니스를 위협한 생각도 없지만, 모험자 길드의 전말이나 파이어─드래곤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쩔 수 없는가. 나는 옆으로부터 보면 단독의 드래곤 슬레이어─로, 모험자 길드와 적대해 식물 테러를 물게 했는데, 모험자 길드의 인원을 일신 시킨 위에, A랭크에 승격한 의미를 모르는 인물이 되어 있을거니까. 내가 유니스의 입장에서도 쫀다. 여기는 스승의 주식을 급상승 시키기 위해서(때문에)도 좀 더 좋은 일을 말하자. 「유니스, 그렇게 불안한 듯이 하지 않아도 괜찮다. 저것 정도의 일로 정말로 화내거나 하지 않고, 좀 더 귀찮은 일을 걸어 온, 전길드 마스터도 허락했을 것이다. 나는 멜의 스승으로 너는 멜의 친구인 것이니까, 언제까지나 사이가 나쁘면 멜이 곤란하다. 지금까지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해 지금부터는 사이좋게 지내 주면 기쁘다」 스스로 말해 조금 소름이 끼친다. 이 분위기는 서투르다. 나는 얼굴에 나오기 쉽기 때문에 성실한 얼굴을 무너뜨리지 않게 하지 않으면. 시르피가 나의 내심을 읽어내고 있는지, 나의 표정을 재미있을 것 같게 관찰하고 있다. 내가 악수를 하려고 오른손을 내밀면 유니스가 당황하고 있다. 어? 혹시 여기에는 악수의 문화가 없는 것인가? 저질러 버렸어? 그렇지만 악수하고 있는 사람을 본 일 있는 것 같은…. 「으음, 화해의 악수를 하자는 일이지만, 혹시 이 근처에서는 악수라든지 하지 않는 것인가?」 「아, 아니, 악수는 보통으로 한다」 그렇게 말하면서 유니스가 나의 손을 잡으려고 오른손을 낸다. …뭔가 오른손이 굉장히 떨고 있습니다만, 혹시 잡아진다고라도 생각하고 있을까나? 거기까지 무서워해지고 있는지, 적어도 모험자 길드에 기른 식물은 회없음으로 해야 했을지도. 천천히와 유니스가 나의 손을 잡는다. 손이 땀이 배고 있고 흔들림도 들어가지 않고, 동물 귀도 헤뇨는 하고 있다. 여기서 내가 큰 소리를 내면 대혼란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기가 막혀질 것 같으니까 하지 않지만 조금 유감이다. 「이것으로 화해다. 나부터 유니스에 포함하는 곳은 없기 때문에 보통으로 접해 주면 기쁘다」 「아, 알았다. 노력한다」 손을 놓으면 스슥하고 나부터 거리를 취한다. 당분간은 보통으로 접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뭐, 화해 해도 형태가 큰 일이다. 「스승님과 유니스짱이 화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입니다」 「멜짱 좋았어」 기뻐하는 멜이라고 기뻐하는 멜을 보고 말을 거는 킥카. 킥카에 있어 멜은 완전하게 친구의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어. 뭐, 멜과 킥카가 손을 맞잡고, 기뻐하는 모습에 나이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사라와 마르코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만, 기뻐하는 킥카를 앞으로 하면 주의하기 어려운 것 같다. 나도 주의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에 멜에 사과해 두자. 「그래서 멜, 내가 없는 동안에 모험자 길드로부터 톤카이는 없었어?」 「특히 무엇을 된다고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스승님이 없게 되어 최초의 무렵은 하루에 몇 번이나 스승님이 와 있지 않은가 확인하기 위해 사람이 왔습니다. 그리고, 스승님이 오면 모험자 길드에 오도록(듯이) 전해 달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벌써) 스승님은 모험자 길드에 가지고 있군요?」 뒤숭숭한 행위에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뭐,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몇차례 밖에 행동을 함께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인질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판단되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말야. 어쨌든 메랄이 날뛰는 것 같은 일이 되지 않아 좋았다. 「아아, 모험자 길드에는 얼굴을 내밀어, 대화도 끝나 있기 때문에 아마 문제 없어」 「그것은 좋았던 것입니다. 스승님의 일을 유니스짱에게 (들)물었을 때는 놀랐습니다. 굉장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파이어─드래곤까지 쓰러지고 있던 것이군요」 멜의 눈이 반짝반짝이다. 존경의 시선이 마음 좋을 것이지만, 순진한 눈동자라고 수줍네요. 「그, 글쎄. 그것보다 오늘은 멜에 부탁이 있어 온 것이다」 「부탁입니까? 스승님의 부탁이면 성심성의 노력합니다만,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입니까?」 멜은 하청받아 줄 것 같지만, 배후에서 유니스가 굉장히 걱정일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렇게 엉뚱한 일을 부탁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오리하르콘은 멜에서도 취급할 수 있을까?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구나. 「나의 부탁은 미궁에서 여러가지 소재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멜에 우리들의 무기나 방어구를 만들었으면 좋지만, 미스릴이나 오리하르콘, 파이어─드래곤의 소재는 취급할 수 있어?」 멜이 얼굴을 얼굴을 굳어지게 하고 있다. 무리인 것일까? 「오리하르콘 라고 말하는 것은 6 1층에서 나오는 소드 피쉬입니까?」 「그래」 「으음, 미안합니다스승님. 아버지로부터 보통의 대장장이 일을 가르쳐지고는 있습니다만, 그 만큼의 소재가 되면 경험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팔이 좋은 대장장이사를 소개하기 때문에 그 쪽에서 부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제자가 대장장이사를 하고 있는데 외로 부탁하는 것도 다른 것이구나. 소재는 많이 있기 때문에 실패해도 많이 연습해, 팔을 올려 받을 수 있으면 굉장한 것을 만들어 받을 수 있을 생각이 든다. 미스릴은 양이 적기 때문에 다른으로 연습해 받을까? 「응, 멜은 드래곤의 송곳니를 단검에 가공하는 일은 할 수 있어?」 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이라든지 근사하지요. 문제는 대장장이란 관계없는 것 같은 곳이다. 「송곳니를 가공해 무기로 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다만, 드래곤의 송곳니는 취급한 일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러면, 실패해도 되기 때문에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로 단검을 만들어요. 이 송곳니라면 몇개 정도 만들 수 있어?」 큰 드래곤의 송곳니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보인다. 「으음, 이만큼 크면 많이 만들 수 있다고 밖에…그렇지만 이만큼의 소재이면 단검으로 하는 것은 아까워요. 굉장한 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드래곤의 송곳니의 검인가, 그것도 근사하지만 검을 사용하는 멤버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어차피라면 제자들에게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을 갖게하고 싶다. 사라들도 상당히 레벨이 올랐고, 슬슬 단검 정도 갖게해도 괜찮을 것이다. 제자의 증거가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이라든지 특별감이 장난 아니지요. 「검은 아무도 사용할 수 없고 단검으로 문제 없어. 거기에 많이 만들 수 있다면 연습이 되네요. 우선 만족할 수 있는 단검을 5개만들 수 있도록(듯이) 노력해. 안되어도 소재를 추가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로? 라는 얼굴로 나를 보는 멜. 다행히 소재도 자금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멜을 단련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후세에 멜이 전설의 대장장이사라든지 말해지면 재미있는이지요. 「아, 알았습니다. 소재를 쓸데없게 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뭐, 이외에도 다양하게 부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노력해」 경련이 일어난 얼굴로 수긍하는 멜. 이것이 전설에의 제 일보구나.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멜짱과의 이야기 끝났어?」 킥카가 기대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빠르게 멜과 놀고 싶은 것 같다. 「응, 이야기는 끝났어. 그렇지만 조금 기다려. 멜, 오늘은 바빠?」 「아니오, 나는 아직 미숙하므로, 옛부터의 교제가 있는 곳으로부터 조금 일을 돌려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스승님으로부터 받은 단검의 작성 의뢰만으로…」 그 거 상당히 위기면, 멜의 아버지 씨가 죽어 일이 적게 되어 버렸는가. 그렇지만 자금원조라든지 말해도 멜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여러가지 마구 주문할까. 여러 가지 소재로 마구 다양하게 만들면 팔도 오를 것이다. 어느 의미 적당한 전개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일은 내가 부탁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 단검은 천천히로 좋으니까 오늘은 킥카와 놀아 주었으면 좋지만, 상관없어?」 「네, 네,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했다―, 멜짱 놀자」 킥카가 멜에 껴안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자, 나는 메랄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곳이지만, 유니스도 있고 정령과 한가로이 이야기를 할 수도 없구나. 화해 해 곧바로 유니스를 내쫓는 것도 문제이고, 오늘은 여유롭게 아이들을 지켜보는 보호자역에 사무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5/475 ─ 163화 텐프레인 귀족의 내습 멜에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을 의뢰해, 한가롭게 놀고 있는 사라들이나 벨들을 지켜본다. 한동안 하면 유니스가 파티에서의 협의가 있기 때문이라고, 멜을 매우 걱정스러운 듯이 보면서 돌아갔다. 뭔가 미안. 「유우타, 자주(잘) 왔군!」 유니스가 돌아가 즉시 메랄이 말을 걸어 왔다. 주위에 벨들을 거느리고 있으므로, 왠지 모르게 꼬마 대장과 같이 보인다. 「아아, 메랄 오래간만. 멜에도 (들)물었지만 이상한 녀석은 오지 않았어?」 「괜찮다. 확실히 지켰지만, 멜에 손을 대려고 한 녀석은 없었어요」 팔짱을 껴 응응 특기 만면에서 이야기하는 메랄. 벨들도 메랄의 흉내를 해 팔짱을 껴 응응 수긍하고 있다. 타마모가 능숙하게 앞발을 짤 수 있지 않은 곳이 프리티다. 「그렇다면 좋았다. 멜과 계약하고 나서 커뮤니케이션은 능숙하게 말하고 있어?」 「응, 다양하게 이야기하게 되었고 함께 밥도 먹는다. 거기으로밖에 가면 선물을 사 주게 된 것이다. 돌아와 함께 먹는다!」 엉망진창 기쁜 듯하다. 멜과 메랄의 관계가 능숙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고 좋았지만, 계약해 바뀐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메랄이 노도같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마치 주책스런 이야기를 들리고 있는 것 같다. 메랄의 이야기가 중단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점심식사로 한다. …떠들썩한 식탁이 되었군. 시르피는 먹지 않지만 사람은 나, 사라, 마르코, 킥카, 멜. 정령은 벨, 레인, 트르, 타마모,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 메랄. 이만큼의 수로 와글와글 밥을 먹으면 학생식당을 생각해 내, 조금 그립다. 뭐, 반수 근처가 동물형이니까 분위기는 상당히 다를까. *** 「킥카, 즐거웠어?」 「응, 많이 멜짱과 놀 수 있었어 꾸짖은,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고마워요」 빛나는 것 같은 웃는 얼굴로 나를 올려보는 킥카. 뭔가 좋은 일 한 기분이 된다. 멜, 고마워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관에 향해 걷는다. 문이 보이면 왜일까 문지기의 한사람이 이쪽에 달려 온다. 문지기가 문으로부터 떨어진들 안될 것이다. 뭔가 있었는지? 「어머나 유우타, 관에 귀족의 손님이 와 있어요. 문에 향하고 있던 수행원다운 인물이, 문지기의 움직임을 봐 여기를 알아차렸군요. 미안해요, 방심해 관을 보지 않았어요」 시르피도 방심하는구나. 뭐, 별로 관의 확인을 시르피에 부탁하고 있던 것도 아니고, 사과할 필요도 없지요. 뭔가 귀찮은 일 같지만 지금부터 도망치기 시작하면, 마리씨에게 폐가 될 것 같다. 작은 소리로 시르피에 문제 없다고 전한다. 「유우타님, 실은 방금전 예고도 없고 갈리 자작이 와서, 유우타님을 만나게 해라와 눌러 앉고 있습니다. 아마 권유가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모험자 길드에 심부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갈리 자작이 돌아오실 때까지 다른 것으로 시간을 잡아지는 것이 귀찮은 일이 적다는, 세바스로부터의 전언입니다」 …모험자 길드가 정보를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괜찮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예고도 없고 갑자기 왔는가. 알려 준 것은 기쁘지만, 이제(벌써) 들키고 있기 때문에 도망칠 수 없어. 할 수 있으면 의심받지 않게 알리기를 원했지만, 수행원이 원래 문에 향하고 있던 것 같고, 운이 나빴는지. 「아니오, 이제(벌써) 「너가 유우타라고 말하는 모험자다. , 갈리님이 안으로 대기다. 빨리 오세요」 오」 이야기를 차단해졌다. 문지기가 들켜도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많이 전에 들키고 있으니까요. 문에 있는 또 한 사람의 문지기도 수행원이 달려 문에 왔을 때에,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과연 무리였던 것 같다. 그리고 수행원은 내가 따라 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느낌으로 관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마리씨에게 폐가 되지 않는 것이면 이대로 사라지지만. 적당하게 이야기를 늘리고 있으면 모험자 길드의 직원이 올 것이고, 시간 벌기를 노력할까. 수행원에게 선도되어 관안에 들어간다. 이 수행원은 자신의 집도 아닌데 자기 것인양 잘난듯 하다. 귀족의 수행원은 그렇게 입장이 강할까? 수행원이 이 상태라면 갈리 자작이라는 것도 음울한 것 같다. 도중에 엇갈리는 메이드 씨들의, 발견되어 버렸군요라는 눈이, 자작의 음울함을 확정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대로 곧바로 자작의 곳에 향할 것 같다. 사라들도 데리고 가는지? 지금의 상황으로 잘난듯 하게 방문해 오는, 공기를 읽을 수 없는 귀족을 사라들에게 보이게 하는 것은 어때? …응, 보통이라면 추악한 부분은 보여 주고 싶지 않지만, 귀족에게 관련되면 귀찮다는 일을 가르치는 것에 좋을 기회일지도 모른다. 사라들도 나의 제자인 것이니까, 예상외의 곳에서 귀족이 관련되어 올 가능성도 있고, 위험한 귀족을 봐 두면 귀족에 대해서 경계심이 늘어날 것이다. 이대로 데리고 갈까. 이제(벌써) 나의 안에서 갈리 자작은 라노베로 나오는 전형적인 악덕 귀족이 되어 있지만, 분위기적으로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착실한 귀족이라면 이런 파닥파닥 한 상황은 되지 않을 것이다. 수행원이 문을 노크 하면 중으로부터 문이 열렸다. 연 것은 세바스씨로, 눈이 와 버린 것이군요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눈으로 와 버렸던과 대답을 해 둔다. 아마 세바스씨라면 읽어내 줄 것이다. 안에 들어가면 소파에 거만을 떨고 있다, 뒤룩뒤룩에 살찐 아저씨가 있다. 반짝 반짝의 의상에 눈이 현기증날 것 같다. 그리고 죽는 만큼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름이 갈리이니까 으득으득의 남자가 나오는지 생각했지만, 예상이 빗나갔다. 「그 쪽이 유우타인가, 우리 집에 시중드는 일을 허락한다」 자기 소개도 인사도 의자를 권유받는 일도 없고, 갑자기 시중드는 일이 용서되었다. 「대답은 어떻게 했어? 부디 배명해」 내가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으면 불쾌한 것 같게 갈리 자작이 말을 계속했다. 위험한, 가치의 녀석이다. 귀족 이외는 인간이 아니다든가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타입이다. 엉망진창 잘난듯 한 듯하지만 자작은 그렇게 훌륭한 것인가? 「하하, 갈리님, 모험자 풍치가 갈리님에게 시중들 수가 있습니다. 감동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이지요. 유우타, 무릎 꿇어 갈리님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수행원도 가 버리고 있는 타입이다. 이 시점에서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싶구나. 으음 뭐라고 말하면 괜찮다? 모험자 길드의 직원, 빨리 오지 않을까. 모험자 길드와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지만, 이 귀족 상대라고 첫인상으로 모험자 길드가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굉장하다. 「유우타, 왜 그러는 것이다. 빨리 (들)물은 대로하지 않는가. 아무리 갈리님이 관대라고 해도, 무례를 계속하면 필두 수행원의 이 내가 허락하지 않아」 필두 수행원이었는가…별로 어떻든지 좋구나. 그렇지만 이 녀석에게 유우타라고 경칭 생략으로 되면, 조금 짤그랑하며 온다. 「으음, 나와 같은 서민이 귀족님에게 시중든다 따위, 송구스러운 일이므로, 거절하도록 해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안 돼, 경어는 이런 식으로 좋았던 것일까? 나라고 말하는 것도 안되었을지도, 이런 경우는 나였는지? 나도 그림으로 그린 듯한 텐프레 귀족의 등장에 동요하고 있는 것 같다. 「뭐라고! 너, 모험자의 분수로 갈리님의 자비를 짓밟을 생각인가!」 필두 수행원님의 얼굴이 분노에 물든다. 나의 힘껏의 경어는 통용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을까. 모두가 이 상태로 능숙하게 말하고 있었던 것이라면 즐거운 인생을 보내 왔을 것이다. 어느 의미 부러워. 응, 마르코와 킥카는 이해 불가능하고 먼 곳을 보고 있고, 사라는 이런 사람은 귀찮네요 하고 느낌으로 달관하고 있다.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더 이상은 독 밖에 되지 않는구나. 벨들도 「자비는 뭐―」 라든지 학습하려고 하고 있다. 슬슬 더러운 것을 보이는 시간도 끝이다. 교육에 나쁘다. 「세바스씨, 미안합니다만 아이들을 방에 데려 가 받을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세바스 씨가 일례 해, 사라들을 데려 나갔다. 벨들도 작은 소리로 사라들의 호위를 부탁했기 때문에, 사라들을 뒤따라 간다. 우선 이것으로 안심이다. 「나로서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에, 그 훌륭한 자비는 다른 (분)편에게 베풀어 주세요」 모험자 길드의 직원이 올 때까지, 적당하게 대답해 시간을 벌까하고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가 버리고 있구나. 시간의 진보가 늦게 느낀다. 「너무나 무례한! 물건을 모르는 너에게 가르쳐 준다. 갈리님의 아버님은 후작이며, 이 나라에 절대인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리고, 갈리님은 자작으로서 후작을 버팀목에 되는, 중요한 입장에서 하시다. 갈리님의 분노를 사는 곳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다!」 한층 더 혼나 버렸다. 지금 것도 무례한 말투였는지? 귀족의 상대는 어렵구나. 그러나 파파가 훌륭하다는 패턴인 것인가. 바보 아들의 폐인 행동도 파파에 사양해 주의받지 않고, 제멋대로 온 결과, 이런 어쩔 수 없는 몬스터가 태어난 것이다. 교육의 중요함이 몸에 스며든다. 나도 사라들을 훌륭하게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아이들의 앞에서는 가능한 한 훌륭한 어른을 가장하자. 「그게 말이죠, 나에 대한 교섭 창구는 모험자 길드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이 있다면 그 쪽으로 부탁합니다. 그 때문인 서면도 있기 때문에 확인합니까?」 「갈리님 자신이 다리를 옮겨, 영광에도 직접 말씀을 받으면서, 그 가치를 이해도 하지 않는 것인지! 모험자 길드와 이야기할 수 있는이라고, 갈리님에게 걸리면 모험자 길드 따위 하라는 대로 밖에 안 되는 것이다. 쓸데없는 수고를 걸게 하지 마! 너는 입다물어 갈리님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좋은 것이다!」 오우후,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모처럼 모험자 길드로부터 서면을 받았는데, 보여 받을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우선 갈리 님이다는 것의 목적은 미궁의 소재로 확정인 것이겠지만, 그 만큼 고가의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인간이, 일부러 사람을 시중들 필요가 없다는 일을 절실하게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재빠른 것이 호위도 약한 것 같고 불퉁불퉁 재기 불능케 해, 관으로부터 내던지는 일이지만, 그것을 해 큰소란이 되면, 이번은 나라가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는거야인. 대정령 VS국가…과연 멋지게 되지 않는 생각이 든다. 앗, 시르피가 이런 녀석들, 빨리 해 버리세요라는 눈을 하고 있다. 아니, 큰 일에는 하지 않아. 최악이어도 이번은 귀찮은 일이 되지 않게 손을 쓰니까요. 「유우타, 후의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런 바보는 내쫓아 버리세요. 불평해 와도, 성의 1개라도 바람에 날아가게 하면 입다물어요. 뭣하면 내가 뿔뿔이 흩어지게 할까요?」 직접 말해져 버렸다. 시르피도 이런 타입의 인간이 싫네. 마리씨의 일은 상당히 마음에 들고, 탐욕에서도 타입에 의해 좋아하는가 싫은가가 나뉘는 것 같다. 아마 내가 부탁하면 이 사람들은 일순간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 갈리 자작이라는 것은 자신이 어느 정도 위험한 상황에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않았다. 정보의 중요함이 잘 안다. 왜 그러는 것일까 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방이 노크 되고 세바스 씨가 들어 왔다. 그 뒤에는 땀을 긁은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처음 모험자 길드의 사람이 와 기뻤던 생각이 든다. 길드 마스터, 노력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6/475 ─ 164화 질이 나쁜 바보였다 텐프레인 오만 귀족이 관에 왔다. 상상 이상으로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으면,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 왔다. 모험자 길드는 귀찮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더욱 귀찮은 것이 오면,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의 등장이 조금 기쁘다. 이상한 기분이다. 「유우타전, 여기로부터는 모험자 길드에 의논을 맡겨 받아도 괜찮습니까?」 길드 마스터가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 나에게 경어인 것은 문제인 생각도 들지만, 지금까지의 관계상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네, 부탁합니다」 우선 맡겨 버리자. 이런 귀찮은 상대를 강압하기 위해서(때문에)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를 51층까지 데려 간 것이니까. 확실히 부탁합니다. 「오오,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라면 이야기는 빠릅니다. 갈리님이 거기의 모험자를 소망인 것입니다. 시급히 수속을. 그것과 거기의 모험자도 그렇습니다만, 귀족에 대한 예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 더 아래에 대한 교육을 확실히 해 받고 싶습니다」 필두 수행원님이 희색을 띄워 말을 건다. 자작 클래스의 필두 수행원은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에, 잘난듯 하게 불평을 말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것인가? 만약 그러면 귀족의 권력 장난 아니구나. 아니, 갈리 자작의 경우는 부친의 권력도 있기 때문에, 강하게 나올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을까. 「갈리 자작, 나라와 모험자 길드, 상업 길드, 포르리우스 상회에서, 귀중한 소재의 납입 방법을 결정해, 유우타전에는 손찌검 무용과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빼내기 행위를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길드 마스터가 필두 수행원을 무시해 갈리 자작에게 직접 말을 건다. 필두 수행원님이 무시되어, 멍한 뒤로 와들와들 떨리기 시작했다. 길드 마스터가 필두 수행원님을 들어가게 해 주는 일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설마 무시한다고는. 이것은 이것대로 재미있기 때문에 좋은가. 거기에 나라를 시중들고 있는 정령술사의 바롯타 씨가, 나라는 그렇게 간단하게 단념하지 않는다고 말해 있었다지만, 일단 합의는 되어 있었는가. 공식상 붙이는 녀석일까? 소재의 납입 방법의 결정이라는 일은, 전쟁에 관련하고 있는 것 같다. 죽음의 상인 같은 서는 위치가 되어 있을 생각도 들지만, 사람의 도움이 되는 회복 계통의 소재를 도매해도, 전쟁에 이용되면 죽음의 상인인 것일까? 현상, 포르리우스 상회가 제일, 귀중한 소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라나 길드와의 대화에 참가하고 있던 것 같다. 과연 그토록 소동이 되는 소재를 가지고 있는데, 나라와 관련되지 않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보통에서는 얻는 일을 할 수 없는 커넥션을 많이 손에 넣었다고 하고 있었고, 여러 가지 곳에 먹혀들고 있는 것 같다. 뭐, 그 마리씨의 아버지인 것이고, 소재를 풀 활용해 여러가지 하고 있어도 위화감은 없구나. 「모르는구나」 갈리 자작이 귀찮은 듯이 대답한다. 필두 수행원이 입을 열려고 하고 있었지만 입다물었다. 과연 자신의 주인의 회화를 차단하거나는 하지 않구나. 그러나, 나라의 결정을 모른다든가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 나라 괜찮은가? 「갈리 후작도 같은 생각입니까?」 「아버님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내가 사용해 주자고 하고 있으니까, 너는 빨리 그 모험자를 내밀면 좋은 것이다. 내가 이런 곳까지 다리를 옮겨 준 것 뿐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시시한 수고를 걸게 하지 마. 그렇지 않으면 모험자 길드는 갈리가를 적에게 돌릴 생각인가?」 마음속으로부터 바보취급 한 표정으로 길드 마스터를 보는 갈리 자작. 저기까지 화나는 얼굴이 생기다니 인간은의 표현력은 굉장하구나. 그렇다 치더라도 나라가 합의하고 있는데, 부모가 후작이라고 해도 어째서 거기까지 강하게 나올 수 있을까? 모험자 길드는 마물의 토벌이나 소재의 채취, 상인의 호위라든지 여러가지 하고 있는 만큼, 힘을 가지고 있어 화나게 하면 큰 일인 것인데. 모험자 길드에 있어서의 급소에서도 잡고 있을까나? 귀중한 소재가 영지에 있다든가, 모험자에 필요한 장비품이나 도구의 생산지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회복 마법을 독점하고 있는 것 같은 교회와 굵은 파이프가 있거나 해, 모험자의 신관을 인상한다든가? 길드 마스터는 어떻게 일을 거둘까? 자신의 일인데 남의 일과 같이 두근두근 해 왔다. 「그렇게 말씀하셔져서는 방법이 없군요」 「알면 좋은 것이다」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하는 갈리 자작. 길드 마스터는 받아들인다니 한 마디도 말하지 않지만, 무엇을 알았을까. 「모험자 길드로서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 항의를 신청해, 마땅한 대응이 이루어질 때까지 갈리 후작 자작령에서의 모험자 길드의 활동을 정지하는 일이 됩니다만 괜찮습니까?」 「뭐라고!」 놀라는 갈리 자작과 필두 수행원, 그것과 나. 모험자 길드의 활동 정지는 대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인가? 그렇게 강하고 괜찮은 것인가 걱정으로 된다. 대체로 미궁 도시의 길드 마스터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지?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이 알고 있는지? 갈리가는 군의 중진이다. 그러한 일을 하면 공짜로는 끝내지 않아!」 느슨해진 볼살을 진동시키고 침을 날리면서 큰 소리로 아우성치는 갈리 자작. …엣? 그것 만? 자신만만해 길드 마스터를 위협해 둬, 군의 중진이니까 성나게 하면 무섭야라고 말하고 있는 거야? 모험자 길드가 철수 하면, 이 나라가 망가능성도 있는데? 「갈리 자작, 방금전 나는 나라와 합의가 되어 있다고 했을 것입니다. 나라 라고 말하는 것은 왕가와 얘기가 끝나고 있다고 하는 일입니다. 갈리가는 왕명을 거역해, 군을 움직여 모험자 길드와 적대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까? 유우타전에 관한한 그랜드 마스터에 권한을 받고 있습니다.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로서는 당길 것은 없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갈리 자작에 대해서, 어린 아이에게 말을 가르치도록(듯이) 천천히와 정중하게 설명한다. 과연 갈리 자작은, 어려운 일은 천천히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타입의 인간인 것이구나. 「흥, 내가 그 모험자를 잘 다루면 전쟁에 이길 수 있다. 파이어─드래곤을 몇마리도 넘어뜨리게 한 그 비늘로 갑옷을 만들어 송곳니로 검이나 창을 만든다. 기사단 따위 상대도 안 되는 최강의 부대가 완성된다. 왕가가 반대 하실 이유가 없을 것이다」 안 돼 천천히 이야기해도, 이야기가 맞물리지 않았다. 벌써 왕가와 합의가 되어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어째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대답이 되지? 왕가나 나라가 나에게 손을 대는 것으로 해도, 모험자 길드와 옥신각신하지 않게 몰래 손을 대겠지 보통. 그리고 갈리의 빨강 준비라든지 뭔가 싫다. 「그렇습니다! 갈리님의 부대가 힘을 가지면, 대륙의 통일조차 가능한 것입니다. 그 때가 되어 후회해도 늦으니까!」 필두 수행원님도 참전해 왔지만, 뭔가 이제(벌써) 아무래도 좋구나. 길드 마스터와 오만 귀족과의 아슬아슬한의 술책이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바보에게 노력하는 말의 의미를 가르칠 뿐(만큼)서로를 이야기 해인가. 그러나 소재가 목적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최강의 군대에 대륙 통일이나…대륙을 통일할 수 있다든가 말한다면, 그 원동력인 내가 척척 일국의 자작에게 싯포를 거절할 이유 없을 것이다. 대륙을 통일하고 싶은 것이면 스스로 하겠어. 대체로 갈리 후작은 무엇을 하고 있지? 아들이 바보라면 필두 수행원님등에는, 적어도 착실한 인간을 붙였으면 좋겠다. 민폐다. 시르피는 지금까지 갈리 자작을 오물을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던 것이지만, 허용 범위를 넘겼는지, 눈의 빛이 사라지고 있다. 지금, 해 버려라고 말하면 뿔뿔이는 커녕, 안보이게 될 때까지 잘게 잘려질 것 같다. 나도 갈리 자작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마음을 닫아 이야기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자. 갈리 자작의 상대를 하는 정도라면, 전길드 마스터 쪽이 회화를 할 수 있고 조금은 좋다. *** 「이제 좋은, 너로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아버님에게 부탁해 벌을 준다. 어이, 유우타, 너는 노예로서 혹사해 준다. 나의 권유를 솔직하게 받고 있으면 좋았을 것을, 이제 와서 후회해 사과해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갈리 자작이 일어섰으므로 끝났는지와 의식을 되돌리면, 노예로 한다고 말해졌다. 의미를 모르지만 결렬한 것은 틀림없구나. 길드 마스터를 보면 굉장히 지친 얼굴을 하고 있다. 노력해도 이야기가 통하지 않았던 것 같다. 혹시 우리들과 갈리 자작은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의 스킬 언어 이해에서도 이해 할 수 없는 말이 있었는지. 「길드 마스터. 갈리 자작과 결렬한 것 같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모험자 길드의 활동 정지는 대문제군요?」 「활동 정지를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후작측도 공식상은 당기겠지요. 이것으로 괜찮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그 (분)편도 그 아버님도 곤란한 (분)편이므로, 뭔가 참견을 걸어 올 가능성은 십분(충분히)에 있습니다. 나도 대책을 생각합니다만 유우타전도 신변에 주의해 주세요」 굉장히 지친 얼굴로 이야기하는 길드 마스터. 내가 말해야 할 대사는 아니지만, 이 사람도 가난 제비를 뽑고 있네요. 「으음, 부친도 곤란한 사람입니까? 이 나라는 혈통이 좋다면 곤란한 사람이라도 군에서 중진이 될 수 있습니까?」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은 이 세계에서, 곤란한 사람이라도 출세할 수 있는 군이라든지 위험하지 않아? 「보통은 무리인 것입니다만 선대 후작이 전쟁으로 대활약 하셔서, 그 영향으로 자제인 현후작도 군에서 출세해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현국왕이 젊을 때에 선대 후작에게 생명을 구해진 일도 있는 것 같아, 여러가지로 갈리 집에 달콤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니, 생명의 은혜는 크지만, 국왕이 그런 이유로써 군의 사물화를 허락하고 있으면 안될 것이다. 이 나라의 운명은 그렇게 멀지 않은 동안에 중단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럼, 모험자 길드가 나라에 항의해도 효과는 없습니까?」 그렇다면 모험자 길드에 방파제가 되어 받은 의미가 없지만. 아니, 젊은이는 막아 주고 있고 왕가와도 서로 이야기한 것 같으니까, 조금은 살아나고 있는 것인가. 궁극의 녀석이 와 버렸기 때문에 의미가 없게 느끼고 있구나.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왕가로부터도 꾸중의 사자가 나오는 일은 틀림없습니다. 벌도 주어지겠지요. 다만 그와 같은 분들은 역원한[逆恨み]을 하시기 때문에, 옥신각신해 버리면 질질 끌어 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하게 설득력이 있는 설명이다. 이 경우는 모험자 길드에 맡기고 있어도 괜찮은 결과는 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어느새인가 국가의 적이라든지 말해지면 귀찮기 짝이 없다. 작은 불중에 빨리 불을 지워 두자. 「알았습니다. 신변에는 주의해 두기 때문에, 항의는 부탁합니다. 그것과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는 무사하게 51층에 데리고 갔어요. 내가 돌아갈 때는 이소로쿠층에 있었습니다. 앞으로 10일 이내에는 돌아간다고 했어요」 하는 김이고 전언도 전달해 두자. 좋은 소식이고, 조금은 갈리 자작을 상대로 한 정신적 피로가 회복할 것이다. 「오오, 그랬습니까. 감사합니다 유우타전」 조금만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모습을 이야기해 길드 마스터가 돌아가는 것을 전송한다. 자, 문제는 그 자작인가, 스스로 손을 쓰는 것으로 해도 능숙하게 하지 않으면 주위에 폐가 된다. 자작을 어떻게든 해도 바보부모가 나올 것 같고…샥[ザクッと] 갈리 후작과 자작의 목을 하네라고 끝내면 간단하지만, 시르피들에게 살인을 시키는 것도 싫다. 뭐, 지금의 시르피라면 기뻐해 목을 하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도 싫은 것이구나. 이런 세계야 해 몸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도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 자작은 싫다. 그 얼굴이 강렬하게 뇌리에 늘어붙거나 하면 최악이다. 생각해 낼 때에 다른 의미로 기분이 나빠진다. 흠, 그다지 기분이 나쁘게 안 되는 방법으로, 나에게 참견을 낼 여유가 없어지면 좋은 것인지…. 그 자작 상대에 그다지 수고를 걸고 싶지 않고, 간단하게 끝마쳐야 한다. 「응, 결정했다! 시르피, 나쁘지만 그 자작의 감시를 부탁. 그 모습이라면 내일은 왕도에 향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작과 후작이 만나면 나에게 가르쳐 줘」 「별로 감시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덮쳐 오면 철저하게 잡아 버리면 좋은 것이 아니야?」 시르피가 갈리 자작을 보는 눈은 생물을 보는 눈이 아니었으니까, 감시하는 것이 싫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반격 할 때는 진심으로 가차 없이 철저하게 잡을 것 같다. 「모처럼 모험자 길드와의 분쟁이 끝난 것이고, 소란이 커지면 귀찮아. 타이밍을 보고 간단하게 끝내자」 「어쩔 수 없네요. 알았어요, 그렇지만 직접 보는 것은 싫기 때문에 위치의 특정인 만큼 해요. 왕도를 뒤따르면 가르쳐요」 갈리 자작을 직접 보는 것은 싫은 것 같다. 나도 보는 것은 싫기 때문에 무리는 말할 수 없구나. 「응, 후작과 만난 것을 알면 십분(충분히)이니까, 가능한 한 시르피의 기분이 나쁘게 안 되는 방법으로 부탁」 뭔가 그 밖에도 좀 더 대단한 일을 부탁하고 있을 것인데, 이번 부탁이 제일 신경을 쓰지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7/475 ─ 165화 튀김 어제는 가 버리고 있는 계의 귀족이 돌아간 후, 빨리 저녁식사를 먹어 벨들과 조금만 놀고 나서 취침했다. 토르크 씨가 많이 요리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세바스씨, 아침 일찍부터 미안합니다」 「문제 없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예쁘게 일례 해 배웅해 주는 세바스씨. 아침 일찍 나온다 라는 한 마디 전달해 두면 전송하러 나와 주었다. 뭔가 미안하다. 「그럼, 갔다옵니다」 세바스씨에게 전송되고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향한다. 빨리 잤다고는 해도, 언제나는 자고 있는 시간이니까일까일까인가 깨어나지 않는다. 킥카 따위 걸으면서 자 버릴 것 같은 상태다. 마르코가 걱정스러운 듯이 손을 잡아 당겨 걷고 있다. 마르코와 킥카는 재워 두는 것이 좋았던 것일지도. 건강한 것은 많은 요리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일과 다음으로부터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 묵을 때에 요리를 배울 수가 있을 것 같아 조금 들뜨고 있는 사라와 언제라도 눈을 뜨고 또렷이의 정령들 뿐이다. 특히 벨들은 평상시와 다른 이른 아침의 미궁 도시가 드문 것인지 텐션이 높이고다. 부스럭부스럭 포장마차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를 봐 눈을 빛내고 있다. 희미하게밝게 되었을 무렵인데, 이제(벌써) 포장마차를 내는 사람이 있는 것은, 이른 아침으로부터 일이 있는 사람들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의외로 미궁 도시의 아침은 빠르다. 모르는 포장마차를 발견해 기분 좋은 벨들의 보고를 들으면서 숙소에 도착한다. 「토르크씨. 유우타입니다, 안녕하세요」 뒷문으로부터 문을 노크 해 토르크씨를 부른다. 주방으로부터는 작업의 소리가 들리고 있기 때문에, 마사 씨가 말한 대로 철야했을 것이다. 주방의 소리가 멈추어 발소리와 함께 뒷문이 열린다. 「왔는지! 넣어, 좋은 식품 재료를 돌려 주어 감사하고 있겠어!」 만면의 미소와 충실한 분위기를 감돌게 한 토르크 씨가, 안에 불러들여 준다. 저것이다, 겉모습이 무서운 사람의 만면의 미소는 상당히 무섭구나. 킥카도 깨어난 것 같다. 무서운 얼굴의 사람이 웃으면 사랑스럽다는 패턴도 있는 것 같지만 현재 본 일 없는 것이야. 「아니오, 갑자기 부탁해 죄송합니다. 철야한 것이군요?」 「신경쓰지마. 그토록의 식품 재료가 있으면 자고 있을 수 없고, 마사도 허락해 준 것이다. 염려 없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최고다! 감사하고 있다」 마사 씨가 허락해 주었다는 곳에 제일 힘이 들어가고 있었군. 거기가 소중한 포인트일 것이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자) 살아납니다. 요리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으음, 만들어 놓음이 가능한 것은 대개 되어 있겠어. 케찹이나 미트 소스도 물론 만들어 두었다. 뒤는 구이와 튀김을 마무리할 뿐이다. 그러나 상당한 양이 되기 때문에 최초로 만든 것은 아무래도 식어 버리겠어. 괜찮은가?」 …역시 그렇네요. 식어도 문제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요리를 만들어 준 토르크씨에게 실례이고, 문제가 되지 않는 느낌으로 거짓말을 하자. 「에에, 나의 마법의 가방은 특별해, 잠깐 동안이라면 괜찮습니다. 비밀로 해 주세요」 내가 말하면 토르크씨의 얼굴에 놀라움이 떠오른다. 시간 정지라고 말했을 것이 아닌데 놀라진다. 「과연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는 남자의 소지품이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니구나. 그러나 시간 관련의 마법의 가방 따위, 나라나 길드의 소지품이다. 알았다, 비밀로 해 둔다. 주위가 시끄러일테니까」 시간 관련의 효과가 있는 마법의 가방이라고 이해해 준 것 같다. 과연 원 모험자다. 「그러면, 우선은 완성품으로부터 받아 줘. 냄비나 식기는 준비해 있는 것이구나?」 「에에, 어제 사 가지런히 해 두었습니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냄비나 식기를 꺼내 책상 위에 늘어놓는다. 많이 샀기 때문에 토르크씨자랑의 냉장고를 비워도 괜찮을 것이다. 토르크 씨가 만들어 준 요리를 냄비나 그릇으로 옮겨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보통 스프만이라도 3종류, 거기에 마그마 피쉬와 와이번의 스프나 익히고 포함도 있다. 벨들도 냄비를 들여다 봐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하고 있고, 좋은 느낌에죽음의 대지에서의 밥 생활이 풍부하게 될 것 같다. 「이것으로 만들어 놓음은 전부다. 다음은 구이와 튀김이다. 지금부터 만들겠어!」 무서운 웃는 얼굴로 토르크 씨가 말한다. 정말로 요리를 좋아할 것이다, 매우 기분이 좋음이 스며 나오고 있다. 「앗, 토르크씨, 이 아이에게 요리를 근처에서 보게 해 받아도 괜찮습니까?」 「응? 아아, 그러고 보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마사로부터 (들)물었군. 으음, 상관없어. 아침이라면 요리를 가르치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다음으로부터 묵을 때는 아침에 주방에 오면 좋다」 토르크 씨가 사라의 머리를 큰 손으로 동글동글 어루만지면서 말한다. 「감사합니다」 사라가 기쁜듯이 인사를 한다. 토르크씨, 어른의 포용력이 장난 아니구나. 아들이 있을 뿐(만큼)의 일은 있다. 조금 질투해 버릴 것 같다. 「우선은 만들어 익숙해져 있는 메뉴로부터 가겠어」 돈! 웃 오크육의 덩어리와 슬라이스 된 마늘이 수북함 준비된다. 마늘은 좋아하지만, 그토록 수북함이라면 냄새가 걱정으로 된다. 만들어 익숙해진 메뉴라고 하는 만큼 차례차례로 요리가 완성한다. 사라가 「토르크씨 굉장합니다」 라고 말할 때에 요리의 솜씨가 좋아지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혹시 토르크씨, 사라에 칭찬되어져 들뜨고 있는지? 고아들에게 음식을 나누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좋아할 것이지만, 외관으로 두려워해졌을 것이다. 나도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 쫀 것. 아이라면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뭔가 또르륵이라고 했다. 「좋아, 다음은 튀김이다. 오크와 러프 버드를 올리겠어. 기름이 뛰면 위험하기 때문에 조금 떨어져 있어라」 토르크 씨가 사라를 멀리해 기름의 준비를 한다. 그렇다, (듣)묻고 싶은 일이 있던 것이다. 「토르크씨, 알은 어디에서 손에 넣고 있습니까? 나도 알을 갖고 싶습니다만 러프 버드가 나오는 층에서도, 알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군요」 닭을 닮은 러프 버드이니까, 큰 알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타조의 알 같은 것이 손에 들어 오면 텐션 오르지만. 「알인가, 러프 버드의 알은 미궁에서는 잡히지 않아. 갖고 싶다면 러프 버드가 있는 장소에 가지 않으면 무리이다. 보통 알이라면 이른 아침에 양계를 하고 있는 마을로부터 옮겨 오지만, 주문제이니까 먼저 부탁해 두지 않아와 손에 입등」 알은 주문제인 것이나…대로로 시장에서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으로 주문제인 것이야? 「알을 대량으로 손에 넣고 싶습니다만, 그 주문은 어디서 부탁하면 괜찮습니까?」 「대량으로 손에 넣고 싶다면 직접마을에 나가는 것이 좋아. 옮겨 오는 분할고가 되고, 다른 가게의 분도 옮겨 오기 때문에 양은 그렇게 손에 들어 오지 않아」 과연, 마을의 장소를 들어 직접 사들이러 갈까. 하는 김에 알을 낳는 새를 팔아 받을 수 없는가 교섭하자. 러프 버드는 무리여도 보통 새라면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의 정령도 야생의 동물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고. 먹이는 그 새가 먹는 식물을 돌리에 길러 받으면, 멋대로 먹을 것이고 편할. 손이 가지 않는 새라면 부디 양보해 받자. 「마을의 장소를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미궁 도시에서 제일 가까운 마을이니까 정문으로부터 길을 따라 걸으면 1시간 정도로 도착하겠어. 미궁 도시에 왔을 때에 통하지 않았는지?」 …그런 것인가. 날아 왔기 때문에 깨닫지 않았어요. 토마토를 산 마을은 반대 방향이었고…실수했군. 「…그랬던 것입니까. 직접 미궁 도시에 와 있었으므로 깨닫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뭐, 곧 눈앞이 미궁 도시이니까. 일부러 마을에 들를 필요도 없을 것이다. 마을은 본 일이 있을테니까 가 보면 좋다」 마을을 본 기억은 없지만, 길을 따라 가면 좋다면 괜찮다.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대지로 돌아가기 전에 마을에 들러 돌아가자. 많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토르크씨의 손을 멈추게 해 버렸지만, 덕분에 좋은 정보가 손에 들어 왔다. *** 눈앞의 금속의 그물에 확 오른 오크 커틀릿과 러프 버드 커틀릿이 놓여진다. 튀김색도 퍼펙트다. 「-, 저것, 맛있어? 맛있어?」 「큐큐큐」 「처음 본다」 「크크크」 벨들과 후크짱들이 튀김에 매료되고 있다. 나에게 맛을 들으러 오거나 튀김을 보거나와 조급하게 주방안을 날아다니고 있다. 빨리 먹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들으러 온 벨들에게 제대로 수긍한다. 「내가 이 숙소에 상태를 보러 왔을 때도, 대인기였네요. 매우 맛있을 것 같구나」 시르피도 튀김에는 흥미진진인 것 같다. 마음에 들어 주면, 대정령들과 함께의 식탁을 둘러쌀 기회가 증가할 것이다. 즐거움이다. 그러나 토르크씨의 구애됨도 굉장하구나. 레시피에 금속의 그물로 기름을 자른다 라고 썼지만, 토르크씨는 대장간에 부탁해 만들어 받은 것 같다. 나도 멜이나 노모스에 만들어 받을까? …스스로 튀김은 귀찮고, 토르크씨에게 많이 만들어 받는 일로 하자. 「유우타에 가르쳐 받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개량해 본 것이다. 맛을 봐 줘」 토르크 씨가 기름을 자른 오크 커틀릿에 소금을 뿌려 서걱서걱 잘라, 나와 사라들의 앞에 둔다. 먹어라는 일이지요. 눈앞에 오크 커틀릿에 못박음의 벨들이 있는데, 나만 먹는지…마음이 상한다. 하지만, 먹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한조각 몰래 입에 옮긴다. 자쿳으로 한 옷과 탄력이 있는 고기, 뜨끈뜨끈 녹진녹진의 오크육의 비계가 입의 안에서 서로 섞여, 마늘의 향기가 입 가득 퍼진다. 다음날의 입냄새 따위 알 바인가적인 맛좋음이다. 개량해도, 간 마늘로 밑간을 붙인 것이다. 토르크씨의 마늘에 대한 구애됨, 흔들리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굉장히 맛있다. 완전하게 남반은 느낌이지만, 여성 손님이 싫증 없을까? 마사 씨가 대번성 떠나 웃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은가. 벨들의 시선이 괴롭지만, 우선은 감상을 말하지 않으면 「맛있습니다」 「굉장해, 나, 이것 굉장히, 좋아」 「맛있어」 …사라들에게 추월당해 버렸는지. 마르코는 서투른 말씨가 되는 (정도)만큼 마음에 든 것 같다. 왜 서투른 말씨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 정도 충격이 강했을 것이다. 「토르크씨, 매우 맛있습니다. 올리는 상태도 완벽해 마늘의 풍미가 효과가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나의 말에 토르크 씨가 매우 남성다운 미소를 띄운다. 이렇게 되면, 미르피유카트라든지 치즈 커틀릿도 먹고 싶어지는구나. 후 필레 커틀릿도…오크의 필레는 어느 부분일 것이다? 지금 부탁하면 오늘도 철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다음에 만드는 방법을 써 마사씨에게 건네주어 두자. 토르크씨의 컨디션을 봐 메모를 건네줄 것이다. 기름을 자른 오크 커틀릿을 수납해, 토르크씨에게 거절해 정령들을 동반해 밖에 나온다. 더 이상 벨들에게 보류를 시키고 있으면 나의 정신이 견딜 수 없으니까 말이지. (모두, 맛보기이니까 조금만이야. 관으로 돌아가면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참아주세요. 시르피, 이 커틀릿을 인원수분에 분리해 줘) 오크 커틀릿 2접시를 시르피의 앞에 내면, 스팟과 바람으로 분리해 주었다. (네, 한사람 한조각이니까) 접시를 내밀면 벨들과 후크짱들이 돌진해 왔다. 기다릴 수 없었을 것이다. 「맛있어─」 「큐」 「첫 맛」 「쿠크」 「「호─」」 「프개」 「후후, 맛있어요. 이것은 디네들도 기뻐해요」 정령들의 입에도 맞은 것 같다. 시르피에 있어서는 디네들의 몫까지 보증 문서를 주었다. 모두의 얼굴에 좀 더 먹고 싶다고 써 있지만, 끝이 없어질 것 같고 여기는 참고 받자. 마그마 피쉬나 와이번의 요리도 남아 있고, 아직도 기다려진 요리가 증가하지 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8/475 ─ 166화에서도 맛있어 이른 아침으로부터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부탁해, 차례차례로 완성하는 요리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기본적인 메뉴의 오크스테이키나 러프 버드 스테이크는 물론, 신메뉴의 튀김도 많이 손에 넣었다. 「통상의 메뉴는 이런 물건이다. 다음은 마그마 피쉬를 조리하겠어」 오오, 드디어 마그마 피쉬인가. 마그마를 헤엄치는 물고기, 어떤 맛인 것인가 꽤 흥미가 있던 것이구나. 토르크 씨가 냉장고로부터 꺼낸 것은, 마그마가 굳어져 울퉁불퉁한 바위를 감긴 물고기는 아니고, 예쁘게 분리할 수 있던 새먼핑크의 생선 토막이다. 마그마 피쉬는 연어인 것인가? 연어의 몸의 색은 먹이의 영향으로 저런 색이 된다 라는 텔레비젼으로 했지만, 마그마에도 같은 색소를 가진 먹이가…그 이전에 마그마안에 먹이가 되는 생물이 있는지가 의문이다. 과연 이세계, 도무지 알 수 없다. 「예쁜 몸의 색이군요. 그 바위로 울퉁불퉁 한 외관으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아아, 예쁜 몸의 색이지만, 그 바위를 제외하는 것은 고생했어. 조금 순서를 잘못하면 몸이 꾸물꾸물이 되어 버릴거니까. 하지만, 거기에 알맞을 뿐(만큼)의 맛인 것은 틀림없어. 유우타가 호의를 받아들여 시작한 요리를 마사와 카르크와 먹은 것이지만, 감동의 것이다」 감동하는 맛인 것인가…구체적인 맛의 정보가 일체 없지만, 기대치는 오른다. 「즐거움입니다. 어떠한 요리로 합니까?」 연어는 생 같은 요리가 많은 생각이 들지만, 마그마 피쉬는 어떨까? 「마그마 피쉬의 몸은 열을 통하면 마그마의 열에 참는 몸의 힘이 활성화 해, 독특한 먹을때의 느낌이 태어난다. 소금구이는 물론 튀김에도 적합하겠어. 몇 가지인가 시험해 보았지만, 물고기는 오크의 기름보다 식물유로 튀기는 (분)편이 풍미가 활용되어 맛있다」 토르크씨의 설명이 이해되어 오지 않는다. 생선 토막이 되어 있는데 열을 통하면 몸의 힘이 활성화? 생선 토막이 되어도 뭔가 능력이 남아 있다든가 미묘하게 무섭다. 「그, 그렇습니까…즐거움입니다」 「아아, 즉시 요리에 착수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문제 없어」 토르크씨, 자신만만하다. 조금 무섭지만 기대하자. 구워, 스프, 플라이가 기본같다. 맛내기는 여러가지이지만 요리의 종류가 적구나. 플라이도 내가 가르쳤기 때문에 토르크 씨가 물고기에 응용했을 것이고, 물고기 요리의 종류 자체가 적은 것인지도. 토르크씨의 요리의 기본은 고기 충분히이니까. 생선회, 카르파초, 뫼니에르(프랑스 생선 요리), 호일 구워, 냄비 따위도 갖고 싶지만, 메뉴를 늘려 받는 것은, 미르피유카트와 같은 이유로써 안 된다. 서서히 먹고 싶은 요리를 전해, 내 취향의 메뉴를 늘려 이상의 식당을 만들자. 앗, 식당이 아니고 여인숙이었구나. 그리고 연어 플라이에는 타르타르 소스를 갖고 싶구나. 알도 손에 들어 올 것 같고, 지식 치트의 왕도, 마요네즈의 차례일지도…아니, 뭔가 분명하게 관리한 알이 아니면 위험하다는 것은 (들)물은 일이 있다. 마요네즈도 생명의 정령이 올 때까지 위험한가. 꽤 능숙하게 가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실제로 요리를 하는 곳을 보고 있으면, 다양하게 생각난다. 마그마 피쉬로부터 와이번으로 이행해, 많은 요리가 만들어진다. 뭔가 내가 만든 어설트 드래곤의 스테이크와는 분위기가 다르구나. 보고 있으면 오크육의 스테이크때는 깨닫지 않았지만, 토르크씨의 구애됨을 잘 안다. 두껍게 잘린 와이번의 고기를 위치를 바꾸면서 굽고 있다. 화력센 불, 중불, 약한 불,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할까 내가 알 수 있는 일인 것이니까 요리사의 토르크씨라면 깨달아 당연한가. 약한 불 부분에서 차분히 두꺼운 와이번 스테이크가 구어진다. …두꺼운 고기는 그것만이라도 두근두근 하는데, 와이번의 고기라면 어떻게 기분을 안정시키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나도 사라들도 벨들도 고기에 못박음이다. 그 고기, 물고 늘어지면 어떤 맛일 것이다? *** 「감사합니다. 얼마가 됩니까?」 「이만큼의 소재를 취급하게 해 받은 것이다, 금 따위 필요하지 않다. 원래 지금까지 가르쳐 받은 요리의 레시피로, 여기가 돈을 지불하지 않는가 응정도다. 매상의 일부를 건네줄까하고 마사라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철야로 요리를 시켜 오크나 러프 버드, 그 밖에도 다양하게 소재를 사용하게 해 두어 무료라든지 말해지면, 다음으로부터 거북해서 부탁하기 어려워지는군. 「그렇다면 적어도 재료비만이라도 받아 주세요. 매상의 일부도 필요 없습니다. 아무래도라고 한다면 그 만큼의 돈으로 조리 도구나 조미료를 충실시켜, 요리 솜씨를 닦아 주세요. 내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요리는 아직도 있고,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머지않아 토르크씨에게 요리해 받을 생각이기 때문에」 「새로운 레시피에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라면!」 …토르크 씨가 나의 양어깨를 잡아 흔든다. 보통으로 무섭다. 「토르크씨, 침착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것이므로, 돈을 받는 것보다 솜씨를 연마해 받은 (분)편이 살아납니다」 「아, 알았다, 지금부터 재료비는 받자. 하지만 이번에는 돈은 받지 않아. 마사로부터 답례를 포함해 확실히 노력하도록 듣고 있을거니까. 금 따위 취하면 화가 난다」 …완전하게 마사씨의 엉덩이에 깔리고 있구나. 호완토르크가 부인에게 야단맞기 때문이라고, 한심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조금 재미있다. 이 세계에서도 부인은 강한 것 같다. 뭐, 이번에는 솔직하게 기분을 받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호의를 받아들이도록 해 받습니다」 「아아, 살아난다. 그래서 레시피는 어떤 것이야? 파이어─드래곤은 또 넘어뜨리러 가는지?」 마음이 놓인 표정도 잠시동안, 흥미가 레시피와 고기로 옮긴다. 변환이 빠르다. 「레시피는 마사씨에게 건네주어 둡니다. 파이어─드래곤은 또 넘어뜨렸을 때에 가지고 오네요」 「아, 아니, 마사에 건네주어도 두 번씩 손질하기일 것이다. 레시피는 직접 나에게 건네주어 받아도 상관없어. 지금 가지고 있는지?」 토르크 씨가 요리를 하고 있는 동안에 레시피는 썼기 때문에 가지고는 있다. 그렇지만 건네주면 이대로 레시피의 재현에 힘차게 달릴 것이다. 나의 요리의 사이에도 손님에게 내는 아침 식사도 만들고 있었고, 낮부터 바빠지는데 폭주시키면 숙소에 폐가 된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마사씨에게 건네줍니다. 토르크 씨가 제대로 컨디션을 정돈하면 건네주도록(듯이) 부탁해 두기 때문에, 확실히 쉬어 마사씨로부터 허가를 받아 주세요. 그럼, 마사씨의 곳에 갔다옵니다. 오늘은 감사합니다. 이봐요, 사라도 인사를 해」 「네, 토르크씨, 요리를 보여 주셔 감사합니다. 다음으로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오, 오우. 아니 다른, 레시피를 말야…」 토르크씨의 말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모르는 체를 해 일례 해 주방을 나온다. 하늘을 자르도록(듯이) 펴진 손이 안타깝지만, 나도 사회인을 주고 있던 것이다. 토르크씨와 마사씨, 어느 쪽으로 신경을 써야할 것인가는 안다. 미안해요 토르크씨. 「이런, 요리는 할 수 있었는지?」 「에에, 토르크씨에게 노력해 받았습니다. 그토록의 양을 받아 버려 미안합니다」 「아하하, 무슨 말을 하고 있다. 너에게 먹여 받은 마그마 피쉬나 와이번라니, 돈을 지불해도 좀처럼 먹을 수 없다. 당연한일이야. 카르크도 매우 기뻐함」 선사품은 큰 일이다. 「기뻐해 줄 수 있어 좋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튀김에 대해 새로운 레시피를 썼으므로, 다음에 토르크씨에게 건네주어 두어 주세요」 레시피에는 튀김과 fried potato도 추가해 두었다. 고기뿐에 관련되어, 튀김감자를 잊는다니 반성하지 않으면. 「신경을 써 받아 나쁘다. 다음에 건네주어 둔다. 그래서, 가르쳐 받은 레시피이지만, 화제가 되어 여러가지 흉내내는 곳이 나와 있지만 문제 없는가? 이 숙소만으로 독점하기에는 아까운 요리(뿐)만이니까, 허락해 주면 고맙지만 말야」 인기의 요리가 나오면 다른 요리사도 연구하네요. 사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다. 거기로부터 여러 가지 메뉴가 파생해 준 (분)편이 벨들도 기뻐할 것이다. 미궁 도시가 미식가 도시라고 말해지는 정도 발전해 주었으면 할 정도다. 「문제 없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가 증가하는 것은 나에 있어서도 고맙겠으니까」 「그런가. 그렇게 말해 주면 살아난다」 「아니오, 그럼, 나는 슬슬 실례하네요」 「여기서 먹어 가지 않는 것인가?」 「가능한 한 빨리 요리를 옮기고 싶기 때문에 돌아갑니다. 요리의 감상은 다음에 왔을 때에 말하네요」 벨들의 시선이 빨리 밥을 먹고 싶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 돌아가지 않으면. 사라들도 맛이라도 해 조금은 먹었지만, 아직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마사씨에게 이별의 인사를 해 숙소에 나온다. 숙소에 있는 동안, 쭉 기다리라고 되고 있었던 기분이었기 때문에, 기다릴 수 없다. 조금 개의 기분을 알 수 있었는지도. 빠른 걸음에 미궁 도시를 걸어 관에 향한다. 벨들의 선도 페이스도 약간 빠르고, 사라들의 페이스도 빠르다. 모두 같은 기분일 것이다. 「유우타, 발키리가 와요」 시르피가 귀찮은 일을 가르쳐 준…왜 이 타이밍으로 나타날 것이다. 피할까? 큰 길에서 골목으로 빠지면, 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상당한 우회가 되는…현재 기본적으로 인사 뿐이고, 재빠르게 끝마친 (분)편이 빨리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단념해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면, 주위의 주목을 끌면서 발키리의 멤버가 걸어 온다. 그리고 당연히 나를 찾아내고 성모와 같은 웃는 얼굴로 접근해 온다. 이 사람도 마리씨도 이익에 충실한 것은 변함없는 것인데, 인상이 다른 것이 이상하다. 마리씨는 욕망이 억제하지 못하고 얼굴에 나오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을까나? 발키리는 완전하게 외관을 손질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로 무서운 것인지도 모른다. 「유우타씨, 오래간만입니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분들과의 약속의 날로부터, 그다지 일수가 지나 있지 않습니다만, 벌써 돌아와진 것입니까? 뭔가 Accident(사고, 재난, 재해)에서도?」 매우 걱정일 것 같은 표정으로 들어 오는 발키리의 리더. 내가 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이동 속도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라고 알고 있을텐데, 미진도 풍길 수 없는 것이 굉장하구나. 「아니오, 아무것도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는 없었습니다. 무사하게 끝났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뭐, 그럼 파이어─드래곤을 토벌 된 것이군요. 부디 이야기를 들려 주시고 싶어요」 슥 몸을 대어 오는 발키리의 리더. 뒤의 얼굴을 모르면 확실히 농락 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농간이다. 지금까지는 인사만이었는데, 서두르고 있는 시에 한해서 다음의 전개에 이행 하지 않으면 좋겠다. 「아니오, 별 일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약속이 있어서, 실례하네요. 이봐요, 사라, 마르코, 킥카, 간다」 꾸벅 일례 해 사라들과 빠른 걸음을 떠난다.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의 일을 알고 싶어서, 정보를 얻으려고 했을 것이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정보를 얻으면, 관망을 멈추어 접근해 올 것 같다. …귀찮지만 지금은 잊어 맛있는 밥이다, 발키리의 일은 다음에 생각하자. 더욱 걷는 페이스를 올려 관으로 돌아간다. 세바스씨에게 말을 걸어 속공으로 방에 틀어박힌다. 자, 맛있는 밥의 시간이다. 「모두, 무엇을 먹고 싶어?」 내가 들으면, 차례차례로 리퀘스트가 나온다. 모두 먹고 싶은 것이 정해져 있던 것이구나. 리퀘스트 된 요리를 늘어놓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맛있어─」 「큐큐」 한눈도 내리지 않고 극후의 와이번 스테이크(마늘섬 해)에 물고 늘어지는 벨과 레인. 꽃이 피는 것 같은 웃는 얼굴이다. 「굉장해」 「크크크」 와이번의 커틀릿을 먹은 트르와 타마모도 대흥분이다. 「킥카, 이것도 맛있어요」 「킥카, 여기도 능숙하다」 「응, 이것도 맛있어」 사라들은 후크짱들에게 밥을 나누면서도, 쉐어 해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있다. 뭔가 일본에서도 자주(잘) 본 광경이다. 「유우타, 이 튀김이라고 해 원이군요. 엘에 맞을 것 같구나」 그런 눈으로 봐도 아침부터 엘은 내지 않으니까. 「그렇네, 엘도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번모두가 술을 마실 때에 안주로서 내네요」 그렇게 노골적으로 실망 하지 않으면 좋겠다. 과연 아침부터 엘의 맥주잔이 공중에 떠올라 있는 것을, 사라들에게 보이게 할 수는 없다. 눈을 피해 나도 아침 식사로 하자. 무엇을 먹을까나? 오크 커틀릿이나 러프 버드 커틀릿도 신경 쓰이지만, 쭉 신경이 쓰이고 있던 마그마 피쉬로부터로 할까. 와이번의 극후스테이크는 밤이다. 마그마 피쉬의 소금구이와 백반을 늘어놓는다. 심플하지만, 꽤 매력적인 광경이다. 된장국과 채소 절임이 있으면 백점의 아침 식사다. 새먼핑크의 마그마 피쉬의 몸을 젓가락으로 풀어 입에 옮긴다. 오우후, 생각한 이상으로 몸이 뜨끈뜨끈이다. 하후하후 말하면서 몸을 악문다. 마치 갓 구운 타코야키를 입에 넣은 것 같다. 몸에 열을 모아두는 성질인 것인가? 물고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열량, 과연 마그마 피쉬다. 매회 하후하후 말하는 것이 귀찮지만. 뜨거운 몸을 악물면, 일순간의 강한 저항의 뒤로 폴폴몸이 무너져, 입의 안 가득 농후한 물고기의 맛이 좋다는 느낌이 퍼진다. 연어를 닮은 육질일까하고 생각했지만 다르구나. 생선구이를 먹었을 것인데 농후한 생선과 조개 스프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이세계의 진미라고 말하는 만큼, 다른 물고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맛이다. 뭐, 맛있는 것은 맛있지만, 위화감이 굉장하다. 그렇지만 맛있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9/475 ─ 167화 부모와 자식의 여행 토르크씨에게 많은 요리를 만들어 받았다. 쭉 신경이 쓰이고 있던 마그마 피쉬를, 아침 식사에 먹을 수가 있어 대만족이다. 이세계의 진미에 적당한 진묘함이었지만, 그것도 또 좋아라는 느낌이구나. 「모두, 맛있었어?」 「맛있었다―」 「큐큐」 「만속편」 「쿠크」 「스승님, 맛있었던 것입니다」 「스승, 굉장히 맛있었다」 「튀김 좋아」 「「호─호─」」 「프규」 「첫 맛은 즐겁네요」 「그런가, 좋았다」 모두 기뻐해 주고 있기도 했고 나도 즐길 수 있었다. 식료 확보는 대성공이라는 일로 좋구나. 아직, 드래곤의 혀나 신우치[眞打]의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남아 있고, 즐거움이 가득하다. 「스승님, 오늘은 어떻게 합니까?」 사라가 오늘의 예정을 들어 왔다. 응, 뭔가 만족했고 하루가 끝난 기분이 되었지만, 아직 아침인 것이구나. 지나를 만나러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이제(벌써) 그타라 하고 싶은 기분이다. 오늘, 내일 정도는 잘 자(휴가)로 해도 괜찮은 생각이 든다. 한가로이 벨들과 놀자. 「오늘부터의 예정은…나는 미궁으로부터 돌아와 쉬지 않고, 사라들도 휴가를 내지 않기 때문에 며칠 휴일로 할까. 좋아하게 나가도 좋지만,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돌리를 뒤따라 가 받기 때문에 나갈 때는 말해」 사라들도 관에 틀어박혀 훈련뿐이었던 것이니까, 미궁 도시에서 놀리자. 용돈도 건네주어 두지 않으면. 「유우타, 그 자작이 출발했어요. 마차이고 왕도에 도착하는 것은 4일 후라는 곳이네」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 귀찮은 귀족이 남아 있던 것이다. 일단 귀족과 옥신각신하고 있는 것이고, 지나의 권유는 그 자작의 대처가 끝나고 나서로 할까. 제자가 되어 준 순간에 귀찮은 일에 말려들게 하는 것은 불쌍한 걸. 뭐, 제자가 되어 줄지 어떨지도 모르지만 말야. 「양해[了解], 고마워요 시르피. 왕도에 도착하면 가르쳐 줄래?」 「에에, 일단 도착하는 무렵에 내가 상태를 보러 가요」 「고마워요, 수고를 걸어 미안」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손을 탁탁을 흔들면서 말하는 시르피. 그렇지만, 두근두근 한 느낌이 없기 때문에, 역시 수고를 걸고 있네요. 흥미가 있을 때는 속공으로 날아 가는 걸. *** 「유우타, 그 자작이 후작의 저택에 도착했어요. 어떻게 해?」 멜의 곳에 얼굴을 내밀거나 맛있는 요리를 즐기거나와 빈둥빈둥 휴일을 보낸다. 완전하게 긴장을 늦추고 있으면, 자작이 이제(벌써) 곧 왕도에 도착하기 때문이라고 상태를 보러 간 시르피가 돌아왔다. 마침내 도착했는지. 4일째의 밤에 도착인가, 귀족이니까 천천히인 것일까? 뭐 좋은, 이 날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조금 즐거움이다. 「응, 곧바로 갈까. 앗, 조금 기다려, 벨들과 사라들에게 전하기 때문에」 휴일인데 자주적으로 훈련하고 있는 사라들과 그것을 돕고 있던 벨들을 부른다. 사라들은 몇번인가 나갔지만 훈련은 매일 빠뜨리지 않으면이라고 해도 성실한 좋은 아이들이다. 나로서는투성이 괴롭기 때문에 좀 더 긴장을 늦춰 주었으면 할 생각도 든다. 그러고 보니 사라들이 지나의 식당에 놀러 갔을 때에, 정령술사에 대해 여러가지 (들)물은 것 같다. 훈련 내용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비밀로 했으나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은 다양하게 이야기한 것 같다. 지나는 음 고민하고 있던 것 같지만, 고민한다는 일은 희망이 있다는 일일 것이다. 기대해 두자. 「-, 뭐─?」 「큐?」 「거들기?」 「크?」 「스승님, 무엇입니까?」 「스승, 새로운 훈련?」 「훈련?」 「「호─?」」 「프개?」 응, 부르면 이만큼 대답이 온다 라는 대가족이지요. 「거들기에서도 새로운 훈련도 아니야. 나는 조금 시르피와 나가 오기 때문에, 모두집 지키기를 잘 부탁드립니다. 돌리를 불러 두고 아침까지는 돌아올까들 모두는 자고 있어」 모두 건강하게 회답 해 준다. 나는 풍족하고 있네요. 전원의 머리를 스윽스윽 한 후, 돌리를 소환하려고 해 문득 생각한다. 최근 디네를 부르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등질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디네만이라면 뭔가 걱정인 것이구나. 안전면은 신뢰하고 있지만, 고확률로 벨들이 이상한 일을 기억할거니까. …뭐, 디네와 돌리의 양쪽 모두를 부를까. 돌리가 스톱퍼가 되어 줄 것이다. 「누나가 왔어요」 의욕에 넘쳐 등장한 디네에, 벨들이 「그리고 -군요―」 웃 모여 인사한다. 와체와체 해 즐거운 듯 하다. 지금 돌리를 소환해 아이 보는 사람을 부탁해 둔다. 디네와의 인사가 끝난 벨들이 돌리에 인사하러 왔다. 「유우타짱, 벨짱들의 인사가, 누나와 돌리짱으로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상한 것 같게 고개를 갸웃하는 디네, 뭐라고 대답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나. 「그, 그런가? 나에게는 잘 모르는구나. 그래서, 저것이다, 의지가 되는 디네에 벨들과 사라들의 아이 보는 사람을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은가?」 「누나에게 부탁일인 거네. 누나에게 맡겨라야!」 …짧은 말의 사이에 2회도 누나를 사이에 두어 오는 것은, 아직껏 누나를 인상지우려고 하고 있을까나? 뭐 좋은가, 의욕에 넘쳐 하청받아 준 것이니까 괜찮다고 믿자. 돌리에도 제대로 부탁해 두고 안심이다. 「그러면 갔다오네요. 시르피, 부탁」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 창으로부터 살짝 하늘에 뛰쳐나온다. 「그러면 가요」 「응」 …속공으로 목적지에 도착했다. 뭐 그렇네요. 말로 이틀의 거리야, 시르피가 날리면 곧바로 도착한다. 여기가 왕도인가…상당히 큰데. 이만큼 가깝고 이번은 모두가 왕도에 놀러 오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아라, 꼭 자작이 후작의 방에 향하는 것 같아요. 들어?」 들을 수 있는 거야? 라고 말할까 남자끼리의 회화를 몰래 엿듣기한다고, 조금 기분 나쁘다. 그렇지만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들어 두는 것도 중요한가. 「부탁한다!」 「에에, 그러면, 바람을 받아들여」 시르피가 말하면 후왓과 상냥한 바람이 불어 온…기분이 좋은 바람을 타 남자 두 명의 회화가 나의 귀에 닿는…뭔가 조금 싫다. 왕도의 후작의 저택 위에서 뻐끔뻐끔떠오르면서, 바람을 타 흘러 오는 회화를 듣는다. 라디오를 (듣)묻고 있다고 생각하면 혐오감이 조금만 희미해졌다. 「아버님! 예의 모험자는 귀족의 이 무슨 일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그와 같은 쓰레기, 죽여 버립시다」 노예로 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그러나 자신의 일을 머리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자작에게 어리석은 자라든지 말해지면 짤그랑하며 오지마. 굉장히 심한 모욕을 받고 있는 생각이 든다. 「안정시키고. 하천의 사람이라고는 해도 이용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하천의 사람에게는 귀족의 고귀함 따위 이해할 수 있지 않는 것이다. 명령에 따르지 않는 것 같은 사람에게는, 그만한 방식이 있을 것이다. 죄를 덮어 씌워 노예에게 떨어뜨리는지, 주위의 사람이라도 휩쓸어 말하는 일을 들려주어라. 그러면 미궁의 재보도 소재도 전쟁에서의 명예도 모두가 우리 갈리가의 물건이다」 …부친의 후작도 가 버리고 있는 계의 귀족이었는가. 응석부리게 해져 뭐든지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가 되면, 저런 특급의 몬스터가 태어나는구나. 역시 벨들이나 사라들도 꾸짖어야 할 것인가? …응, 꾸짖는 것 같은 일을 하지 않고, 주의하면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꾸짖을 필요는 없는지, 그 자작과는 인간의 질이 다르다. 그렇다 치더라도 무슨 주저함도 없고 범죄 행위를 선택할 것 같다. 「구후후, 확실히 그와 같은 하천의 사람을, 일부러 시중들게 할 필요도 없군요. 그럼, 그 모험자는 우리 집의 보물을 훔쳤다고라도 해 노예에게 떨어뜨려 버립시다. 제자도 휩쓸어 두면 확실합니다」 「구하하, 과연 우리 아들이다. 그 신중함! 갈리 후작가를 잇는 사람으로서 적당해」 …머리가 아프다. 뭔가 사라들을 휩쓴다든가 말해지면, 분노가 솟아 올라 올 것인데, 분노가 솟아 오르기는 커녕 슬픔이 울컥거려 온다. 회화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 머리가 나빠질 것 같다. 「저기 유우타, 이제(벌써) 목을 하네함정 있고?」 시르피의 말에 굉장히 마음이 매력을 느낀다. 그렇지만 뭐, 실행했을 것도 아니고, 바보 두 명의 목이라든지 보고 싶지 않구나. 왕가로부터 힐문의 사자가 올 것이지만, 이 상태라면 그 앞에 이쪽에 참견을 내 올 것 같고, 작전 대로에 일을 진행시키자. 「모처럼 작전을 생각한 것이고, 나는 저런 둘이서도 하면 할 수 있는 아이라고 믿는다」 「그런가? 뭐, 유우타가 그렇게 말한다면 좋아요. 안되면 그 때에 목을 하네짊어지는군」 …상당히 목을 하네 싶은 것 같다. 시르피는 저렇게 말하는 타입이 싫네요…좋아하는 사람의 (분)편이 적은가. 욕망 투성이가 된 바보 부모와 자식의 회화를 듣는 것도 지쳤으므로, 시르피에 회화를 멈추어 받아, 하늘 위에서 한가로이 왕도를 바라보면서 홍차를 마신다. 보통 판타지 세계에서는 밤은 어두운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생활 마법은 거의 전원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근방 중에 광구가 올라, 꽤 보는 맛이 있는 광경이다. 부모와 자식 둘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의 것으로, 나와 시르피는 오랜만에 둘이서 한가롭게 회화를 한다. 이렇게 말하는 시간도 나쁘지 않구나. *** …간신히 후작과 자작이 잠들어 조용해졌다. 술 뿐이라면 그래도 바보 아들 쪽은 메이드 씨에게 손을 대고 자빠졌다. 질투와 시르피와의 사이에 흐른 거북한 침묵…결정한, 예정보다 좀 더 엄격하게 하자. 왜냐하면[だって] 화나는걸. 시르피에 안내해 받아, 살짝 창으로부터 저택으로 침입한다. 경비의 사람도 있지만, 하늘로부터의 침입은 그다지 대책이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과연 창부분에는 금속의 격자가 빠지고 있지만, 시르피가 스팟과 절단 해 준다. 바람의 막으로 소리도 새지 않는 편리 사양이다. 나, 르○같은 수준의 대괴도가 될 수 있을 생각이 드는구나. 시르피의 완벽한 색적의 덕분에 어떤 문제도 없게 자작의 방에 도착한다. 타인의 집에 불법 침입을 하고 있는데, 괴도적인 두근두근 감이 제로인 것이 어딘지 부족하다. 뭐 좋은, 시르피에 부탁해 자작을 바람의 누에고치로 싸 받는다. 근처에서 자고 있는 메이드 씨에게 시선이 향할 것 같지만, 신사로서 노력해 눈을 피한다. 자작도 전라인 것으로 옷감을 씌워 둔다. 이쪽은 보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재빠르게 끝난다. (시르피, 깨어나지 않을까?) 「괜찮아요. 동물을 재운 것과 같아 한동안 깨닫지 않아요」 과연, 동물들도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괜찮은가. 그대로 이동해 후작도 똑같이 바람의 누에고치로 소포 저택으로부터 탈출한다. 처음은 왕성에 전라로 던져 넣어 둘까하고 생각했지만, 처형되어 샥[ザクッと] 끝나는지, 임금님이 달콤한 판단을 해 은밀하게 허락해 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방법으로 했다. 「그러면, 가요」 「응, 부탁」 자작과 후작을 바람의 누에고치로 싼 채로, 하늘을 날아 대륙을 횡단한다. 「여기가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으로부터 제일 먼 나라야. 그 작은 마을의 곁에서 좋을까?」 「응, 자고 있는 동안에 마물에게 습격당하지 않는 장소가 좋구나」 「알았어요, 그 수풀에 처넣어 두면 아침에는 발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좋아?」 응─, 뭐 좋은가, 시르피도 자작과 후작에게 손을 거는 것이 귀찮은 것 같고, 내가 과보호로 할 이유도 없다. 벌레라도 모여들어지면 깨어날 것이다. 「응, 그렇지만 그 앞에 옷을 부탁이군요」 조금 싫은 듯이 시르피가 손을 흔들면, 후작의 잠옷이 산산조각이 된다. 추악한 광경이다. 벨들에게 집 지키기해 받아 좋았다. 격렬하게 교육에 나쁘다. 자작과 후작을 전라로 해 수풀에 처넣어, 일반 시민이 입는 옷에 10만 에르트를 싸 후작 위에 둔다. 옷은 차치하고 돈을 건네줄까는 헤매었다. 그렇지만 이 부모와 자식, 최초의 자금이 없으면 일순간으로 막힐 것 같으니까. 모처럼 수고를 건 것이다, 뭔가의 선풍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사실은 자작에게도 10만 에르트를 건네줄 생각이었지만, 메이드 씨에게 손을 대는 것 같은 녀석에게 건네주는 돈은 없다. 신분을 증명하는 것도 없고, 얼마 안되는 돈으로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 돌아오는 시련. 돌아왔을 때에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일일 것이다. 도중에 죽어 버려도 그것은 그것대로 어쩔 수 없다. 죽음의 대지에 방치된 나보다는 상당히 좋을 것이다. 자작과 후작이 행방불명이 되면, 나에게 참견을 내는 것이 아닐 것이고, 너무 늦어지면 다른 사람이 집을 이어 버릴 것 같다. 어떻게 될까나? 조금 즐거움이다. 나에게 손을 댄 귀족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내가 의심될 것이지만, 증거는 남기지 않고, 임금님이 갈리 후작의 행방불명에 폭발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이것으로 당분간은 귀찮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라고 해. 166화로 지적을 받고 있는 카르크라는 이름 전입니다만, 오자는 아니고 호완토르크의 숙소의 아들입니다. 이야기안에 몇차례 밖에 나오지 않고, 혼동하기 쉬운 이름으로 오해를 불러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 할 수 있으면 등장 인물을 정리한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만, 연말연시는 시간이 잡히지 않고 아직 먼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0/475 ─ 168화 스카우트 어제는 갈리 부모와 자식이 먼 나라에 여행이었고, 모험자 길드의 가드를 넘어 오는 것 같은, 귀찮은 상대가 나타나지 않으면, 한동안은 평화로울 것이다. 지나를 권유해 슬슬 죽음의 대지로 돌아갈까. 아아, 알을 낳는 새도 사 돌아가지 않으면. 「오늘은 지나가 어떻게 할까 들으러 간다」 「지나 누나를 만나러 가는군요」 「스승, 지나 누나는 제자가 될까나?」 「킥카, 함께 훈련해!」 「하하, 어떨까? 제자가 되어 주면 즐거워질 것이지만, 가게의 거들기도 있는 것 같고 모르는구나. 뭐, 제자가 되지 않았다고 해도, 미궁 도시에서는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낙담하지 말아줘」 고민하고 있다 라고 (들)물었기 때문에, 맥이 전혀 없다는 일도 없는 것 같다. 거절당했다고 해도 멜같이 미궁 도시 한정의 제자는 형태로 설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일단 안되었던 때를 위해서(때문에) 다짐을 받아 두자. 기대해 안되면 괴롭기 때문에, 거절당할 가능성도 머리에 박아 넣어 두지 않으면. 킥카도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는 일을 이해했는지 수긍하고 있다. 이것으로 괜찮을 것이다. 아침 식사의 시간도 끝났고, 지금이라면 시간도 있을 것이다. 슬슬 갈까. *** 지나를 만나러 가는 것이 기쁜 것인지, 조금 텐션이 높은 사라들과 거기에 이끌려 즐거워진 벨들에 이끌려 식당에 도착한다. 안을 들여다 보면 손님은 없는 것 같다, 테이블에 세정의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지나에게 말을 건다. 「안녕 지나, 조금 시간을 받을 수 있어?」 「응? 아아, 너인가. 안에 들어가 조금 기다려 줘, 곧바로 끝나기 때문에」 안쪽의 테이블에 안내되어 지나가 나머지의 테이블에 재빠르게 세정을 걸어 돌아왔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제자의 이야기?」 「응, 어떻게 해?」 뭔가 가벼운 느낌이었으므로 나도 가볍게 대답을 해 보았다. 소중한 이야기인데 이 가벼움은 어떠한 물건일 것이다.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와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슥 지나가 앉은 자세를 바로잡았다. 「으음, 스, 스승님, 나, 나, 나지나는…스승님의…제자가 되고…싶으면」 …응, 경어로 성실하게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을 것이다. 굉장히 서투른 것이나 얼굴을 새빨갛게 해 열심히 이야기하자고 하고 있다. 기분은 기쁘지만, 이 상태라면 정령술을 배우기 전에 경어로 휘청거릴 것 같다. 「지나, 조금 침착해. 제자가 되기 때문에 예의 바르게 하자는 기분은, 십분(충분히)에 전해졌기 때문에 괜찮아.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이야기해도 좋아」 「그렇지만…」 조금 곤란한 것 같은 지나. 다양하게 생각해 주고 있던 것 같다. 「지나 나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경어로 고생하는 것보다, 확실히 정령과 마주봐 주는 (분)편이 기뻐」 나의 말에 조금 생각한 후, 납득한 것처럼 얼굴을 올렸다. 「제자가 된다! 아무쪼록 부탁하지 마, 스승!」 니캇과 소년과 같이 웃어, 가벼운 느낌으로 말하는 지나. 이쪽이 자연스럽다. 그렇지만 경어는 차치하고 여성다운 행동이나 말씨는 기억했으면 좋겠다. 사라들이 지나도 제자가 된다고 들어 기뻐하고 있다. 「권유한 것은 나이지만,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야, 후회하지 않아?」 「고민했고 제대로 생각해 부모에게도 상담했다. 그래서 정령술사가 된다 라고 결정한 것이다」 고민한 것이라면 좋은 걸까나? 「양친씨는 뭐라고 말했어?」 「아아, 이제(벌써) 18이고 신부에게 간 (분)편이 행복에 완성될 수 있다 라고 말해졌다. 지금까지 그런 일을 말해진 일 없었지만 말야. 그렇지만, 모처럼 가지고 태어난 능력을 살릴 수 있다면, 해 보고 싶다는 것은 부탁한 것이다. 아버지는 꺼렸지만, 어머니는 드래곤 슬레이어─의 제자라면, 굉장한 일이 된다 라는 찬성해 주었다. 이야기가 끝나면 스승에게도 부모님을 만났으면 좋지만 좋아?」 18이야? 20세 정도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완전하게 지나의 인생에 간섭하고 있구나. 나의 탓으로 혼기가 늦거나 하면, 아버지씨에게 원망받을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인사 이벤트가 발생…어느 의미에서는 따님을 주세요적인 이야기이고, 뭔가 긴장해 왔다. 「그런가, 제대로 생각한 것이라면 괜찮다. 지나의 부모님에게 만나뵙는 것도 당연한 것이니까, 어떤 문제도 없어. 그리고, 거기에 있는 것이 부모님이지요? 지금,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을까?」 식당의 안쪽, 아마 거주 스페이스에 연결되는 통로로부터, 아저씨와 아줌마가 얼굴만 내 들여다 보고 있다. 아가씨가 걱정일 것이다. 「앗, 아버지, 어머니, 이 사람이 스승이 되어 주는 드래곤 슬레이어─의 유우타씨다」 지나가 불러 손짓하면, 얼굴만 내고 있던 두 명이 이쪽에 걸어 온다. 나도 서둘러 일어서 인사를 한다. 「처음 뵙겠습니다, 유우타라고 합니다」 「아아, 비트다」 「나는 진드기 에러야. 소문의 드래곤 슬레이어─를 만날 수 있다니 영광이야!」 비트씨는 나를 확정하는것같이…까놓으면, 굉장히 원망스러운 듯이 나를 보고 있다. 알맞은 체격의 보통 아저씨다. …뭔가 친근감을 기억하지 마. 아가씨에게 불필요한 일을 불어넣은 나를 원망하고 있을 것이다. 진드기 에러씨는 재미있을 것 같게 나를 보고 있다. 여기는 밝은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호기심이 강한 것인지, 여러가지 말하고 싶은 듯이 하고 있지만, 비트 씨가 팔을 잡아 억제하고 있다. 혹시, 마사씨랑 가구점의 아줌마 타입의,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돌연의 일로 당황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임을 가져 훌륭한 정령술사가 될 수 있도록(듯이)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님을 맡아 시켜 받아도 괜찮습니까?」 「…정령술사는 평판이 나쁘다. 정직,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맡기는 것은 반대다. …반대이지만 아내는 너의 제자가 되는 일을 찬성하고 있고, 아가씨는 할 생각이다. …이것만은 말해 두는…지나를 심한 꼴을 당하게 하면, 비록 너가 드래곤 슬레이어─이라고 해도,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너를 죽인다」 눈빛이 장난 아니다. 진심으로 어떤 방법이라도 사용할 것 같다. 심한 꼴을 당하게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괜찮지만, 아버지의 각오라는 녀석을 엿보았다. 다만, 그 만큼의 각오가 있다면, 아가씨에게 좀 더 제대로 된 옷을 입혀 주었으면 좋겠다. 게다가 남자 말을 방치한 채이고…혹시 남자를 접근하게 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일부러인가? 신부에게 간 (분)편이 행복에 될 수 있다고, 갑자기 말하기 시작한 것 같지만, 정령술사로서 밖에 내는 것보다 신부에게 내도 근처에 있었으면 좋다든가…설마…그런 일 없지요? 아버지씨의 원한이 깃들인 진지한 눈을 보면,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없다. 「나는 제자를 심한 꼴을 당하게 하는 일 같은거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말로 말해도 신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빈번하게 미궁 도시에는 오기 때문에, 그 때에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면 안심하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미궁 도시에 없을 때는 어디에 있지?」 경찰의 불심검문을 생각해 낸다. 살짝 지나를 보면, 양손을 배례하도록(듯이) 맞추어 꾸벅 고개를 숙였다. 아무래도 멈출 수 없는 것 같다. 뭐, 여기서 제지당해도 비트 씨가 소화불량으로 불안이 늘어날 뿐(만큼)인가. 「대개는 거점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안합니다만 거점의 장소는 비밀입니다」 「어째서 비밀인 것이야?」 죽음의 대지라는 것만으로 인상이 나쁘고, 죽음의 대지에 샘이 있다 라고 퍼지면, 그것만으로 귀찮은 일이 증가하기 때문이지만, 그것을 설명해도 믿어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귀중한 장소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알려지면 노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군요」 괜찮은 것인가? 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리고도 다양하게 불심검문과 같은 질문이 계속되어, 간신히 끝났다고 생각하면, 억제 당하고 있던 진드기 에러씨의 호기심을 포함한 질문이 시작된다. 위험한, 상당히 괴로워. *** 「그러면, 출발은 이틀 다음에 괜찮다. 별로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문제 없어?」 「괜찮아, 천천히 하고 있으면 아버지가 귀찮은 것이다. 빠른 것이 좋다」 아아, 조금 납득. 틈을 봐 멈추려고 할 것 같구나. 「알았다. 그러면, 지나의 방도 있고 마법의 가방도 있기 때문에, 필요한 짐은 전부 가져와도 좋아」 「알았다, 그것과 뭔가 필요한 것은 있을까?」 필요한 것? …여자아이의 월 1회의 저것은 내가 걱정하는 일은 아니구나. 성희롱이 될 것 같고 말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그 이외라면…식료는 있고 의복은 가져오기 때문에 장비 정도다. 장비는 내가 함께 사러 가면 좋고, 특히 필요한 것은 없는 것 같다. 「앗, 거점은 덥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 식히거나 한다. 수영복이라든지 있어?」 과연 지나에게 속옷으로 물에 들어가게 하는 것은 맛이 없을 것이다. 하는 김에 사라들의 수영복도 사 둘까. 「수영복? 물에 들어갈 때의 옷이라면 확실히 모험자 길드안의 가게에 있다는 손님이 말했군. 나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 둔다」 물에 들어가는 옷? 모험자 길드에 있다는 일은 레저가 아니고, 물 마시는 장소의 모험용일테니까 노출은 기대 할 수 없는 것 같다. 조금 유감이다. 아니, 아직 본 일 없지만 판타지 세계에는, 비키니 아머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옷감 면적이 많으면 움직이기 어렵고, 비키니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희망은 버리지 않게 하자. 「우리들도 필요하고 이틀 후에 집합한 후, 지나의 방어구도 사러 가기 때문에 그 때에 하는 김에 가지런히 하자」 「방어구? 그러고 보니 정령술사가 되는 것인. 나, 그다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충분할까나?」 「제자의 장비 정도 스승의 내가 가지런히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조금 근사하다. 거기에 로브 정도이고 싼 것이다. 사양하는 지나를 설득해 이별을 고해 관으로 돌아간다. 「스승, 지나 누나가 제자가 된 거네요?」 방으로 돌아가면 마르코가 대화의 결론을 확인해 왔다. 비트씨와 진드기 에러씨의 이야기에 마르코와 킥카는, 횡설수설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응, 제자가 되었어. 이틀 후부터 함께구나」 「오오─」 「함께, 함께, 지나 누나와 함께!」 마르코와 킥카가 사라를 말려들게 해 기뻐하고 있다. 응, 사라와 킥카가 커졌을 때에, 여성으로서 지나가 사라와 킥카에 여러가지 가르쳐 준다면, 나도 많이 살아날거니까. 스카우트가 성공한 것은 정말로 행운이었다. 사라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푹신푹신 벨이 날아 와, 나의 팔안에 들어갔다. 「-, 글자─도로 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벨이 나에게 듣는다. 「응, 지나도 나의 제자가 되었어. 지나도 정령과 계약하기 때문에, 벨들에게도 새로운 친구가 증가하네요」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대답하면, 친구의 내려감으로 벨의 눈동자가 빛나기 시작했다. 「친구, 는다―」 어이쿠, 흥분한 벨이 나의 팔 안에서 뛰쳐나와, 손발을 탁탁 휘두르면서 레인들에게 돌격 해, 모두가 새로운 친구가 증가하는 일을 기쁨 냈다. 트르, 복실복실 중얼거려 기뻐하고 있지만, 어떤 정령이 오는지는 모르고 있기 때문에 너무 기대하지 않도록요. 기꺼이 떠드는 벨들과 사라들을 지켜보면서 따끈따끈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저기 유우타, 생각했지만 지나의 부모님에게 호위를 붙여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우리들이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은 주의해 두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샘의 집에 돌아오고 뭔가 있었을 때는 과연 늦어요」 …그러고 보니 나는 잠재적인 적이 대세 있는 것이구나. 지금까지는 가족이 없는지, 떨어져 있어도 중급 정령이 호위 하기도 하고라고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나의 부모님은 솜씨가 뛰어난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제자의 부모님을 인질에게 있어, 나에게 말하는 일을 들려주려고 하는 녀석은 상당히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아직 제자로 한 일은 퍼지지 않을 것이고, 수영복을 살 때에 지나를 모험자 길드에 등록시켜, 하는 김에 지나의 부모님의 일을 전달해 두자. 계약에도 있고 가드 해 줄 것이다. 걱정인 것은 갈리 자작과 같은 타입의 인간이지만, 유괴범을 자기 자신으로 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어떻게든 될 것이다. 굉장한 실력가를 파견해 오면 끝까지 지킬 수 없을 가능성은 있지만, 거기까지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다행히 인질로서 휩쓸어진 것이라면 생명은 보증될 것이고, 대정령 전원에게 부탁해 관련된 적에게 지옥을 보여 받자. 「시르피, 고마워요.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음에 모험자 길드에 갔을 때에 이야기를 통해 두네요」 「천만에요. 유우타도 동료를 늘린다는 일은 약점도 증가한다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확실히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 돼요」 응, 쿨 뷰티에 나무라지도록(듯이) 혼나는 것은, 조금…. 「양해[了解], 확실히 생각해 둔다」 「어째서 웃는 얼굴이야?」 안 돼, 본심이 표정에 나와 있던 것 같다. 변함 없이 얼굴에 나오기 쉬운 것 같다. 주의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1/475 ─ 169화 합류 지나의 스카우트에 성공했다. 상당히 순조롭게 제자가 되어 주었지만, 제자의 부친에게 각오를 보여진 다음 불심검문 되어 제자의 모친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때문에) 질문에 답했으므로, 토탈에서는 대단했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틀, 오늘은 지나를 맞이하러 가, 쇼핑을 한 뒤로 샘의 집에 돌아온다. 덧붙여서 시르피에 후작저에 상태를 보러 가 받으면, 큰소란이 되어 있던 것 같다. 벌써 다음의 후작의 자리를 노린 움직임도 나와 있는 것 같다. 억센이군요. 「세바스씨, 다양하게 신세를 졌습니다. 마리씨에게도 아무쪼록 전해 주세요」 내가 고개를 숙이면 벨들도 사라들도 함께 고개를 숙인다. 좋은 아이들이다. 계약자로서 스승으로서 거만하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아니오, 체재해 주셔 감사합니다. 마리 아가씨도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라는 일입니다」 「하하,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원래, 내가 도매한 소재가 원인이니까요. 너무 노력해 건강을 해치지 않게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반드시 전하겠습니다」 소재를 도매하고 나서, 마리씨와는 한 번 밖에 만나지 않았다. 그 때는 위험할 정도에 하이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무리해 얼굴을 내밀지 않게 나부터 부탁했다. 내가 도매한 소재가 대인기로, 잡화상 담당의 마리씨도 끌려가고 있는 것 같다. 파이어─드래곤이나 신력[神力]풀이 대피버로, 어느정도의 수를 왕족이나 고위 귀족에게 강매해, 나머지를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찾아오는 각종 세력을 상대에, 줄다리기 하면서 은혜를 강매하고 있는 것 같다. 마리 씨가 눈을 번득번득 시키면서 즐거운 듯이 이야기해 주었다. 유리한 상담과 보통에서는 얻을 수 없는 커넥션을 획득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바쁘지만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한번 더 세바스씨에게 인사를 해 헤어지려고 했지만, 문까지 전송해 주는 것 같고 함께 관을 나온다. 관이나…생활 하고 있으면 상당히 익숙해지는 것이구나. 마음 속 진정시키면까지는 말할 수 없었지만, 간섭되는 것이 서투르다면 짐작 한 세바스씨들이, 극력 관련되지 않도록 해 주었으므로, 의외로 보내기 쉬웠다. 1개 후회가 있는 것이, 메이드 씨를 소환할 수 있는 마법의 벨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다. 뭔가 어느 레벨의 용무라면 메이드 씨를 호출해도 좋은 것인지 판단할 수 없었다. 대체로의 일은 마법의 가방의 내용으로 시간에 맞고, 간단한 일로 메이드 씨를 호출하는 것도 나쁜 생각이 들어…무심코 사양해 버린다. 자신의 약함이 원망스럽다. 세바스씨와 미궁 도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문에 향하고 있으면, 문이 열려 1대의 마차가 들어 왔다. 옷, 마차로부터 마리 씨가 얼굴을 내밀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무래도 바쁜 가운데, 얼굴을 내밀어 준 것 같다. 「유우타씨, 초대했는데 그다지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마차를 내린 마리 씨가 입을 열자마자 그렇게 말했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세바스씨랑 메이드 씨들이, 매우 정중하게 접해 주셨으므로, 무슨 문제도 없게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소재의 판매는 순조롭습니까? 슬슬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마력풀이나 만능풀을 손에 넣어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야기를 피하자. 이대로라면 언제까지나 사과하시는 걸 것 같다. 「그 2개의 파티는 어젯밤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수요는 있기 때문에, 2개의 파티가 증가한 정도로는 문제는 없습니다. 독점이 없어져 조금만 교섭이 어려워집니다만, 그 만큼, 질투 질투가 분산하니까요. 거기에 신력[神力]풀은 독점하고 있을테니까」 그런가 어젯밤 돌아왔는가. 그러면, 나의 정보는 모험자 길드에 흐르고 있구나. 어떤 반응이 있는지 조금 즐거움이다. 지나씨의 부모님의 일을, 모험자 길드에 부탁할 예정인 것으로, 타이밍이 좋았다. 「그렇습니까, 문제가 없는 것이면 좋았던 것입니다. 다음에 왔을 때도 또한 소재를 도매하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계(오)실 예정은 정해져 있지 않지요?」 「에에, 그렇지만 예정은 정해지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시간을 비울 생각도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지나를 언데드 상대에 단련해, 그 뒤로 미궁 도시에 와 사라들과 미궁에서 탐색시키면, 좋은 훈련이 될 것이다. 사라들에게 지나가 더해져 네 명인가, 어차피라면 멜을 더해 다섯 명 파티에서, 익숙해지면 미궁을 공략시키는 것도 좋을지도. 멜을 더하면 중급 정령의 메랄도 따라 오고, 게다가 더해 디네나 돌리를 호위로 하면 완벽할 것이다. 조금 과보호생각이 드는 정도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가를 이용합니까?」 「아니오, 모험자 길드와 대화도 결정되었고, 다음으로부터는 여인숙에 묵을 예정입니다. 신세를 졌습니다」 세바스씨로 한 것처럼 전원이 고개를 숙인다. 내가 도매한 소재로 득을 보고 있는데, 숙박비는 받을 수 없다고 말해졌기 때문에, 답례 정도는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아니오, 신경 쓰시지 말아 주세요.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의로, 이용 하시고 싶을 때는 언제라도 말을 걸어 주세요」 고저스인 기분에 잠기고 싶어지면, 부탁해도 될지도 모른다. 그러면 마법의 벨로 메이드 씨를 부를 기회도…응, 타이밍이 맞으면 한번 더 정도 부탁해 보자. 메이드 씨에게 무엇을 부탁할까 생각하고 나서(분)편이 좋구나. 「에에, 기회가 있으면 부탁할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부탁합니다」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준 마리씨와 일례 해 준 세바스씨에게 이별을 고해 관을 나온다. 오늘은 하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우선은 지나를 맞이하러 가자. *** 「오래 기다리셨어요, 준비는 되어지고 있어?」 지나의 부모님의 식당에 도착하면, 이미 지나가 가게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큰 자루가 1개옆에 놓여져 있지만, 가져 가는 짐일까? 젊은 여성으로 하면 조금 짐이 적은 생각이 든다. 「아아, 준비만반이야. 뭔가 두근두근 해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기였다, 아하하」 기대해 준 것은 기쁘지만, 역시 이 아이, 아깝구나. 스타일 발군일 것인데, 조금 큰 바지와 다소 큰 윗도리. 격렬하게 위화감이 있다. 사라들은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인지, 지나에게 모여 인사하고 있다. …아이들도 로브 일택이고, 보통 옷도 준비하지 않으면 지나같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구나. 다양하게 큰 일이다. 「하하, 그렇다. 그렇지만, 그 모습은 무슨 일이야? 뭔가 사이즈가 맞지 않은 것 같지만」 용기를 내 들어 본다. 여자아이에게 복장의 일을 듣는 것은 담력이 필요하다. 「아아, 이 모습? 형님의 후물림이야. 훈련한다면 움직이기 쉬운 복장이 좋구나」 니캇과 웃어 말하는 지나. …패션에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은 알았다. 나도 복장에 자세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만, 정령술사의 훈련에 가세해 복장과 여성다운 말씨도 어떻게든 하고 싶구나. 「그, 그렇네. 그것과 오빠가 있던 것이다」 「아아, 형님이 있어. 지금은 다른 요리집에서 수행하고 있지만, 돌아오면 스승에게도 소개한다」 오빠나…지나의 아버지 같은 타입이라고 곤란하구나. 할 수 있으면 사양하고 싶지만 만나고 싶지 않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아아, 기대하고 있어. 이것이 가져 가는 짐? 적지만 괜찮아?」 「적은가? 조리 도구라든지 조미료도 여러가지 들어가 있고, 필요한 것은 전부 있기 때문에 괜찮다」 조리 도구나 조미료 포함으로 이 양인 것인가. 옷은 거의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다. 멋진 옷은 뒤로 하는 것으로 해도 사이즈가 맞은 면의 상하는 사 두자. 장비는 로브를 사, 갑옷으로 이행하는 경우는 멜이라도 만들어 받으면 좋은가. 「괜찮으면 좋은가, 그러면 짐은 맡는다」 지나의 짐을 받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고 있으면 식당으로부터 지나의 부모님이 나왔다. 만나지 않고 출발하고 싶었던 것이 본심이지만, 따님을 맡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도 없다. 「비트씨, 진드기 에러씨, 안녕하세요. 따님을 보관 하네요」 내가 고개를 숙이면 즈잇과 비트 씨가 얼굴을 접근해 살그머니 중얼거렸다. 「알고 있구나?」 말하고 싶은 일은 매우 자주(잘) 압니다. 이상한 일은 하지 않아요. 「너! 지나의 스승님에게 실례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거야. 적당히 단념해, 아가씨의 여행을 축복하세요!」 「그, 그러나…」 「구질구질 말하지 않는다! 미안유우타씨, 이 사람은 아가씨와 떨어지는 것이 싫어 응석부리고 있어. 출발하면 체념이 붙기 때문에, 이제(벌써) 출발해 버려. 미안분주하게라고, 또 얼굴을 내밀어」 진드기 에러 씨가 비트씨의 안면을 잡으면서, 우리들에게 출발을 재촉한다. 여기는 따라야 하구나. 지나와 사라들을 재촉해 출발한다. 뭔가 일단, 지나의 출발이지만, 이런 식으로 좋은 것인가? 지나의 상태를 보면 부모님의 분쟁을 봐 웃고 있다. 문제 없는 것 같다. 「즐거운 부모님이구나」 「하하, 사이는 좋지만 아버지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깔리고 있다」 낄낄 웃고 있지만, 지나도 매우 상냥한 얼굴을 하고 있다. 좋은 가족인 것이구나. 지나의 오빠를 만나면 귀찮은 일이 될 것 같다. 걸으면서 까불며 떠드는 사라들과 흥미진진으로 지나의 주위를 날아다니는 벨들을 침착하게 하면서, 지나에게 향후의 예정을 설명한다. 「모험자 길드에 가, 나도 모험자가 되는구나. 후후, 내가 모험자인가…미궁에도 들어가는 것이구나, 즐거움이다!」 지나는 모험자에도 흥미가 있던 것 같다. 식당에 가난 모험자가 와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모험자의 큰 일임도 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런데도 기다려진 것 같다. 성격적으로 모험이라든지 좋아할 것이다. 사라들이 즐거운 듯이 미궁에서의 모험을 설명하고 있다. 「-, 들도 글자─와 논다!」 「큐」 「인사」 「쿠크」 벨들이 나의 주위에 모여, 지나와 놀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제자를 빨리 소개해 주었으면 한 것 같다. (좀 더 기다려. 오늘은 샘의 집에 돌아오기 때문에, 돌아가면 많이 놀자) 「알았다―」 「큐큐」 「논다」 「쿠크」 끄덕끄덕 수긍해 납득해 준 벨들을 어루만지면서 모험자 길드에 도착한다. 지나에게 어째서 이상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거야? 라는 눈으로 볼 수 있었으므로, 빨리 정령에 대해 설명하고 싶구나. 거리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하는 괴짜라고 생각되는 것은 싫다. 빨리 안에 들어갈까…아니, 등록이나 쇼핑, 길드 마스터와의 이야기도 있고, 벨들은 지루할 것이다. 놀러 가게 하자. 길드 마스터와의 이야기에 지나나 사라들을 맞대는 것도 불쌍하기 때문에, 돌리에 호위를 부탁해 매점에서 기다리고 있어 받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2/475 ─ 170화 부탁 지나와 합류해 모험자 길드에 도착했다. 안에 들어가면 대세의 시선이 모였지만, 전길드 마스터의 무렵에 비하면 많이 좋게 되었다. 모이는 시선에 모멸이든지 원한이든지의 시선이 적은 것뿐으로 상당히 다르구나. 「뭔가 굉장히 보여지고 있구나?」 모이는 시선에 지나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사라들은 당당한 것이다. 킥카도 지나 누나 무슨 일이야? 웃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아이들이 많이 유들유들해져 버렸군. 가능한 한 위험한 장면에는 입회하게 하지 않도록 하고 있었던 생각이지만, 싸움을 걸어지는 일도 없어졌다고, 모험자 길드에 데려 와 있던 것은 맛이 없었는지? 어느정도는 사회 공부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어렵다. 「뭐,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내가 대답하면, 나의 소문을 생각해 냈는지 조금 생각한 뒤로, 과연 와 수긍했다. 간단하게 알아지면 그건 그걸로 슬프다. 「싸움을 걸어지는 일은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우선은 지나를 길드에 등록한다」 「사랑이야(알겠어요)」 담력은 있는지, 가볍게 대답하는 지나를 동반해 카운터에 향한다. 「미안합니다, 이 아이의 등록을 부탁합니다. 그것과 조금 길드 마스터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만, 시간을 받을 수 있을까 확인 해 줄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생긋 웃는 얼굴로 하청받아 주는 접수양. 그렇네요, 보통은 이러하네요. 조금 엘 테나씨의 무표정도 그립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보통으로 애교가 있는 것이 기쁘다. 접수양이 배후에 있는 직원을 길드 마스터의 곁으로 가게 한다. 민첩한 대응이다. 그대로 지나의 등록 작업이 시작된다. 직종은 물론 정령술사다. 접수 아가씨도 조금 피쿳으로 했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등록해 주었다. 「지나씨는 유우타씨의 파티, 정령술사 최강에 가입이라고 하는 일로 좋은 것일까요?」 지나가 내 쪽을 되돌아 봐 진짜로? 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뭐 그 파티명, 있어야?」 기분을 그대로 말로 해졌다. 조금 손상되지만 기분은 안다. 「뭐, 길드와 옥신각신했을 때에 기세로 붙였지만, 알기 쉽지요. 차가운 세상에 정령술사가 최강이라는 일을 노력해 넓은 같구나」 「…아니, 말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직접 지나지 않는가?」 「뭐 말하고 있어 지나 누나. 정령술사 최강은 근사해. 그런데, 스승!」 마르코가 보충해 주었지만, 나 자신도 근사하다고 생각해 붙였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답이 곤란한다. 「아, 아아, 뭐, 그런 일이니까 참아 줘」 「그, 그런 것인가, 알았다」 지나가 공기를 읽어 납득해 주었다. 살아난다. 「그럼 그처럼 수속 합니다」 접수양의 누나가 눈치있게 처신해 수속을 진행시켜 준다. 이것으로 지나가 정령술사 최강에 가입하는 것이 결정했다. 수속을 지켜보고 있으면 길드 마스터의 비서 같은 역할의 누나가 이쪽에 향해 왔다. 「유우타씨, 오래간만입니다. 마스터도 꼭 만나뵙고 싶다는 일입니다. 홀에 자리를 준비하는 일도 가능합니다만 회담의 장소는 어떻게 하십니까?」 아─, 그런가…밀실에서의 상담은 싫다고 말해 있는 것. 그렇지만 매회 매회 보통 이야기를 모험자 길드의 홀에서 하는 것도 싫고, 이번에는 호위를 부탁하는 이야기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니오, 보통으로 길드 마스터와 이야기합니다. 안내해 받을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이쪽에」 비서 같은 누나가 조금 놀란 얼굴을 했다.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종기같이 다루어지고 있구나. 「앗, 조금 기다려 주세요」 길드의 등록금을 두어 지나와 사라들에게 수속이 끝나면, 매점에서 수영복이나 갖고 싶은 것이 없는가를 봐 시간을 잡도록(듯이) 말한다. 불필요한 톤카이를 나올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지만, 돌리가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생긋 미소지어 수긍해 준 돌리를 봐 안심한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부탁합니다」 비서 같은 누나에게 안내되어 시르피와 함께 안쪽으로 나아간다. …여기인가, 전회는 여기서 전길드 마스터와 옥신각신한 거네요. 신길드 마스터도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 「유우타전,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어젯밤 돌아왔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매우 기분이 좋아 마중해 주었다. 이것으로 51층 이후의 소재가 손에 들어 오는 목표가 선 것이니까 당연한가. 「문제는 없었습니까?」 「에에, 보고에서는 이소로쿠층으로부터의 산악에서는, 마물의 수가 많이 이동에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만, 탐색 자체는 문제 없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수는 힘이니까. 한 번 발견되면 바글바글 솟아 올라 오는 느낌이니까 확실히 큰 일일 것이다. 「그렇습니까. 그럼 나는 약속을 완수했다고 생각해도 상관없네요?」 안 된다고 말해도, 납득은 하지 않지만, 확인은 해 두자. 「네,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모험자 길드로부터 유우타전에 의뢰를 하지 않는다고 말할 약속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좀 더 모험자를 오십층 이후에 데리고 가는 기분이 되거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보수는 튑니다. 그것과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하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 능력이 있으면 비율이 좋은 일이 있습니다. 마음의 구석에라도 두어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의뢰는되어 있지 않지만, 기분을 들었다. 이것은 약속 위반…은 아닐 것이다. 억지로이지만. 앞으로 아저씨에게 기뻐해져도, 나는 기쁘지 않다. 「그러한 기분으로는 되고 있지 않네요. 그래서 말이죠, 내가 오늘 온 것은 새롭게 제자를 취한 것입니다만, 그 아이의 가족이 미궁 도시에 있습니다. 그 일을 전해 두려고 생각해서」 「…그것은, 모험자 길드에서 가족을 호위해와?」 조금 곤란한 표정의 길드 마스터. 계약의 장소에 함께 있었으니까 알고 있네요? 연기인가? 「모험자 길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에게는 모릅니다만, 계약안에 실력가의 호위를 파견해 주실거라고, 계약하고 있군요. 몰랐으면 대책을 세울 수 없어서는이라고 전하러 온 것입니다만, 불필요한 주선이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가 오십층을 돌파한 지금, 계약을 지킬 필요는 없다고?」 이런 이런하고 머리를 좌우에 흔들어 본다. 가볍고 양손을 넓혀 어깨를 움츠려 보고 싶지만, 그것은 너무 한 생각이 든다. 「후후, 유우타, 싫은소리 같아요. 그렇지만 강해 이야기하고 있는 느낌이 무리하고 있어 조화가 잘 안되어요. 전길드 마스터때는 좀 더 능숙했는데 무슨 일이야?」 시르피로부터 츳코미가 들어간다. 뭔가 매우 즐거운 듯 하다. 전길드 마스터때는 상대가 싫었기 때문에, 연기가 아니고 보통으로 강하게 나온 것 뿐인 거네요. 지금의 길드 마스터는, 특별히 비빌 수 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잘난듯 하게 하기 어려워. 「아, 아니오, 입니다만 모험자 길드의 인원에게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점점 제자를 늘려지면, 대응이 어려워져 버리기 때문에…」 길드 마스터가 땀을 닦으면서 말한다. 뭐, 알고 있어 당황하고 있는 체를 하고 있을 것이다. 부담없이 맡으면, 문제가 나온다든가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그 근처는 괜찮아요. 급격하게 제자를 늘릴 예정은 않고, 그렇게 덕망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스스로 말해 슬프지만, 친구백 사람을 목표로 하는 타입도 아니기도 하고. 제대로 된 정령술사를 늘릴 생각은 있지만, 소질이 있는 사람도 적고, 학교에서도 만들지 않는 한 단번에 증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습니까, 그런 일이라면 모험자 길드에서도 대응할 수가 있습니다」 모처럼 계약한 것이니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으면. 너무 해, 험악한 관계하러 돌아오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선긋기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럼, 나의 용무는 끝났으므로, 이것으로 실례하네요」 「앗, 유우타전, 조금 기다려 주세요. 갈리 자작의 일은 그랜드 마스터에 보고해, 왕국에도 항의했습니다. 뭔가의 처벌은 내린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동안 신변에는 조심해 주세요」 그러고 보니 갈리 부모와 자식의 문제가 있었군. 후작과 자작이 행방불명은 정보는 아직 도착해 있지 않은 것 같다. 오늘 즈음해 닿을까나? 거의 틀림없이 나의 일을 의심할 것이지만, 모험자 길드가 나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로 움직임이 바뀔 것이다. 나와 적대를 선택하면 내가 이상하면 소란피워, 적대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정관[靜觀]이라는 느낌일까. 뭐, 조직이야 해 양극단이 되지 말고, 어느 쪽에라도 구를 수 있도록(듯이) 대책 할 것이다. 「알았습니다, 주의해 둡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하네요」 길드 마스터에게 고개를 숙여 방을 나온다. 다시 비서 같은 누나에 이끌려 홀로 돌아간다. 조금은 모험자 길드에도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분위기는 나왔지만, 대체로 순조롭게 이야기는 다녔다. 이것으로 어느정도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러 호위를 부탁한 일로, 비트씨와 진드기 에러씨에게, 인질로서의 가치가 있다 라고 생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괴로운 곳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니까 어렵다. 「그럼, 실례합니다」 「앗, 아무래도, 안내 감사합니다」 비서 같은 누나와 작별해, 시선을 받으면서 매점에 향한다. 어떤 수영복이 있을까나? 「좋은 수영복은 있었어?」 굳어져 이야기하고 있는 사라들을 찾아내, 말을 건다. 「스승님, 수영복은 있던 것입니다만, 사이즈가 어른용 밖에 없어서, 사는 경우는 사이즈를 채워 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사라가 상황을 보고해 준다. 모험자 길드의 매점이고, 물 마시는 장소의 탐색용의 옷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아이 사이즈는 확실히 없는 것 같다. 「사이즈를 맞추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거야?」 「아니오,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없다. 마음에 든 수영복이 있으면 사 버릴까. 나도 수영복을 선택하기 때문에, 모두는 정해지면 먼저 사이즈를 채워 둬」 나의 말에 각각이 수영복을 손에 들어, 카운터에 향한다. 수영복 코너는 탐색용답게 아슬아슬한 수영복은 일착도 줄지어 있지 않고, 보통으로 실망이다. 비키니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좀 더 노출을 갖고 싶었구나. 남성용의 수영복을 본다. 무슨 소재일 것이다? 광택이 있어 고무 같은 질감이다. 이 세계에 고무는 있는지? 「스승, 무슨 일이야?」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마르코가 말을 걸어 왔다. 「아아, 마르코, 이제(벌써) 사이즈를 맞추었어?」 「응, 나는 바지만이니까 곧바로 끝난 것이다. 그래서 스승은 무엇을그치고 있었어?」 심플한 짧은 팬츠 타입의 수영복을 선택한 것 같으니까, 확실히 빨리 끝날 것 같다. 「이상한 질감이니까, 이 수영복의 옷감은 뭘까 하고 생각해. 마르코는 알고 있어?」 「쟈이안트토드의 가죽을 긁자 했다고 했다. 물을 튕겨, 해 숙청도 있기 때문에 수영복에 딱 맞다고. 조금 작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헤─, 그런 것인가. 고마워요 마르코」 마르코의 머리를 스글스글 어루만지면서 인사를 한다. 그 거대한 개구리의 가죽인가…뭔가 조금 싫다. 나만 트렁크스를 사용할까? 지나도 왔는데 보통 팬티는 맛이 없는지, 성희롱 안건이 될 것 같다. 단념해 보통 무릎 길이의 스패츠 같은 수영복을 선택한다. 피탓과 피부에 들러붙을 것 같은 감촉이 싫지만, 이 때, 참을 수밖에 없구나. 회계를 하면, 마물의 소재답게 의외로 높았다. 특히 여성용의 수영복은 옷감의 사용량과 공정이 많은 분, 남성용의 삼배의 가격이다. 브랜드물도 아닌데 수영복이 3만 후반은, 조금 쫀다. 뒤는 벨들과 합류해 잡화상과 무기가게에 들르면 미궁 도시에서의 용무는 전부다. 샥[ザクッと] 끝마쳐 마을에 새를 사러 가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3/475 ─ 171화새 지나를 모험자 길드에 등록해, 지나의 부모님의 호위를 길드 마스터에게 부탁한 뒤로 수수한 수영복을 선택해, 벨들과 합류해 잡화상과 무기가게에서 지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지런히 했다. 멋질 것이 아닌 운동용의 옷으로도 사이즈가 딱 맞다면, 가슴팍의 파괴력이…위험하다. 나, 완전하게 에로 아버지다. 주의하지 않으면 미움받을 것 같다. 스승으로서 확실히 하지 않으면. 그리고 비트 씨가 고의로 지나에게 다보 다보의 옷을 입히고 있던 의혹이 깊어졌다. 상당히 신부에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노력해 숨기고 있던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내가 정령술사로서 휩쓸어 가는지…머지않아 찔릴지도. 「대체로의 물건은 갖추어졌군요. 지나, 한동안 미궁 도시를 떠나지만 괜찮아? 인사해 두고 싶은 사람이라든지 없어?」 「출발까지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인사할 수 있었고 괜찮아. 그래서, 아직 어디에 가는지 가르쳐 받을 수 없는 것인가?」 …들어 버렸다. 비밀의 장소이니까 제자가 될 때까지 장소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제(벌써), 제자가 된 것이구나. 비밀로 할 수도 없고, 할 수 있으면 샘의 집에 돌아올 때까지 속여 두고 싶었다. 「응, 놀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위에 듣지 않도록, 미궁 도시를 나오고 나서 가르치네요」 죽음의 대지에 살고 있는 것인가! 라든지 미궁 도시에서 소란을 피워도 곤란하다. 「놀라는 것인가! 뭔가 즐거움이다!」 눈이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보통 이런 일을 말해지면 불안하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신뢰되고 있는지? 「응, 스승의 집은 굉장하다. 지나 누나도 절대로 놀란다!」 아아, 과연, 지나와 마르코가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봐 납득했다. 나를 믿고 있다고 할까, 사라들을 신뢰하고 있구나. *** 「에─, 죽음의 대지!!」 문을 나와 미궁 도시에 제일 가까운 마을에 향해 걷고 있는 동안에, 죽음의 대지에 거점이 있는 일을 설명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큰 소리로 외치는 지나. 미궁 도시로부터 나와 있어 좋았다. 「지나, 침착해」 「아니 침착 하라고, 죽음의 대지는 나라도 알고 있겠어. 언데드의 소굴에서 물이나 음식도 없는 지옥일 것이다!」 과연 죽음의 대지. 서민의 여자아이에게도 평판이 최악이다.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제자가 그만두어 버릴 것 같다. 분명하게 개척을 하고 있는 일, 식료나 물도 숲도 있는 일, 마물이 나와도 곧바로 정리되기 때문이라고 마을에 도착할 때까지 친절하고 자상함 정중하게 설명했다. 처음은 굉장히 의혹으로 가득했지만, 설명의 사이에 사라들이 세세한 포착을 넣어 준 덕분에, 어떻게든 되었다. 앞으로도 제자를 취할 때에 이런 노고가 기다리고 있을까하고 생각하면 무기력 한다. 역시 먼저 설명하는 것보다 문답 무용으로 거점에 데리고 가는 것이 편하다. 다음에 제자를 취할 때는 문답 무용으로 죽음의 대지에 데리고 가자. 유괴범에게 오인당하지 않게 하지 않으면. 「거기서 멈추어 줘. 본 곳 모험자…인가? 네─와 무슨 용무야?」 조금 심한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마을의 문의 앞에 서 있는 문지기에 제지당했다. 그리고 모험자 여부를 의문에 생각된 것 같다. 나는 갑옷을 입고 있지만, 지나들은 로브이니까. 보통 모험자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새를 기르고 있기 때문인가, 다른 마을에 비해 문이나 책[울타리]이 조금 훌륭하다. 알로 득을 보고 있을 것이다. 「새와 알을 사러 온 것입니다만, 팔아 받을 수 있습니까?」 「알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는 그바드를 갖고 싶은 것인가? 알의 판매는 허가제이고 고기로 해도 그렇게 맛있지 않아. 미궁 도시에서 러프 버드를 사면 어때?」 알을 낳는 새는 그바드로, 알의 판매는 허가제인 것인가. 낡아진 것이 나돌면 위험하기 때문일까? 「알을 팔 생각은 없습니다. 외딴 장소에서 우두커니 살고 있으므로, 개인으로 먹는 알을 낳는 새를 갖고 싶어요」 「외딴? 마물이 있는데 밖에 살고 있다니 너희들 같은 것 이상하구나. 도적이 아닐 것이다, 모험자라면 길드 카드를 보이는거야」 두 명의 문지기가 창을 지었다. 확실히 밖은 마물이 나오고 단독으로 살고 있다니 확실히 이상하지요. 그렇지만 여기는 대찬스다. 「도적이 아니에요. 이것, 길드 카드입니다」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길드 카드를 전한다. 「엣?」 길드 카드를 초롱초롱 확인하는 문지기. 그 후, 나와 길드 카드를 몇번이나 교대로 보는 문지기. 자, 송구한다. 「형님, 길드 카드의 위조는 범죄다」 「무엇으로야!」 텐프레에서는, 서, 설마 A랭크의 모험자님이었다고는…에에라고 고개를 숙이는 패턴이지요. 공기를 읽으면 좋겠다. 「아니아니, 너무 했을 것이다. 이것은 A랭크의 길드 카드다. 형님이라면 C랭크에서도 무리가 있다. 점잖게 돌아간다면 잡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때문에)도 정당한 취직을 해. 노력하는 것이야」 …뭔가 문지기가 인정미를 내 왔다. 마음껏 창을 지은 채지만. 「아니아니 아니, 문지기라면 길드 카드가 진짜 여부 아네요? 원래 그렇게 말하는 것을 분별하는 도구가 있겠죠. 조사하면 내가 A랭크의 모험자라고 안다. 위조가 아니니까!」 내가 말하면, 문지기가, -아휴다는 제스추어를 한다. 굉장히 짤그랑하며 온다. 「큰 마을으로밖에 그렇게 편리한 도구는 없어. 확실히 이 카드는 진짜 꼭 닮다. 하지만 형님은 우선 장비의 시점에서 안 되는 것이야. A랭크의 모험자는 그런 랭크의 장비는 사용하지 않는다. 나도 원 모험자이니까 그 정도는 안다. 무엇보다 고랭크의 모험자에는 강자 오라가 있는거야. 형님은 너무 궁상스럽다」 …시르피가 폭소하고 있다. 벨들은 멍청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내용이 잘 나누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원래 듣지 않았던 가능성도 있구나. 마을안에 흥미진진같았기 때문에. 「스승은 진짜의 A랭크 모험자다! 굉장하다!」 마르코가 문지기에 항의해 준다. 문지기는, 하하, 그런가 그런가와 마르코의 말을 흘려, 나에게 너무 허세를 부리지 마 와 시선을 향하여 온다. 혹시 마을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 이런 일이 되는지? 훌륭한 장비를 빨리 손에 넣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멜에 노력해 받지 않으면. 하지만 그 앞에 마을에 들어가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궁 도시로 돌아가 누군가 증인이 되어 주는 사람을 데려 올까? …마을의 문지기가 A랭크의 모험자라고 믿어 주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러 가는 것은 과연 부끄럽다. 자력으로 어떻게든 하고 싶구나. 실력이 있다 라고 알면 납득해 줄까나? 파이어─드래곤을 환인 채 내면 인정해 줄 생각도 들지만, 공교롭게도 해체하고 있고 어설트 드래곤을 보이면 어떻게든 될까? 사 왔을 것이다라든지 말해도, 재력이 있는 증명으로는 되기 때문에 안심일 것이다. 과연 시르피에 부탁해 힘을 나타내는 것은 과장이구나. 「그러면, 넘어뜨린 마물을 보이기 때문에 납득하면 A랭크라고 믿어 줍니까?」 「부핫, 형님도 단념하지 않구나. 좋아, A랭크의 모험자는 인정되는 클래스의 마물을 낼 수 있으면, 내가 형님에 그바드와 알을 선물 해 준다. 가하하」 제길. 보통이라면 내는 사냥감을 가르쳐, 깜짝 시키지 않게 주의하지만 가르쳐 주지 않는다. 확실히 놀라 받을거니까. 그리고, 새와 알은 절대로 선물 해 받는다. 「그럼, 거기에 내네요」 「오우, 오크 정도는 안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겠어!」 웃고 있는 문지기들의 앞에 돈! 웃 제일 상처가 나고 있어 박력이 있는 어설트 드래곤을 낸다. 「「힉!」」 갑자기 눈앞에 거대해 피투성이의 어설트 드래곤이 나타난 일로, 예상 외로 문지기들이 깜짝 놀랐다. 어? 아래 모험자인 거네요? 뭔가 너무 놀라는 것이 아닌가? 「어설트 드래곤입니다만, 이것으로 납득할 수 있습니까? 안되면 와이번도 냅니다만?」 생긋 웃어 말을 건다. 나는 궁상스럽지 않아, 인도어파이니까 행동적으로 안보이는 것뿐으로 보통이다. 어설트 드래곤에게 놀랐는지 그아그아와 새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 그아그아 울기 때문에 그바드인 것인가? 시끄럽게해 미안. 「아, 아니, 좋은, 좋습니다. 저, 저, 혹시 A랭크의 모험자라는거 사실이었다거나 합니까?」 「네, 사실이었다거나 합니다」 여기서 강자 오라라는 것을 브왓이라고 낼 수 있으면 외모 괜찮지만, 낼 수 없기 때문에 온화하게 미소지으면서 단언한다. 이것은 이것대로 근사할 것이다. 「유우타, 진심으로 마을사람을 놀라게 해 어떻게 하는거야. 놀래키고 싶다는 기분은 알지만, 너무 했어」 시르피로부터 기가 막힌 것 같은 츳코미가 들어간다. 진짜로? …눈앞에는 얼굴을 새파래지게 하는 문지기들, 마을의 안쪽으로부터 들리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사과하면 허락해 줄까? 「이, 이것으로 믿어 주었군요. 그러면, 빨리 수납해 버리네요. 아하하…미안해요」 …어설트 드래곤을 수납해도, 사과해도 문지기들의 표정은 돌아오지 않는다. 거기로부터가 큰 일이었다. 굉장한 기세로 사과하는 문지기들과 합류해 마구 사과하는 촌장씨. 드리면 건네진 많은 그바드와 많은 알. 완전하게 공갈하고 있는 나. 「아니아니 아니, 다만 진짜라고 신용해 받기 위해서(때문에) 어설트 드래곤을 낸 것 뿐으로 말이죠. 위협해야지라든가 그런 기분은 조금도 없는 것입니다. 신용해 준 것이면 알과 새를 팔아 주시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에 살아나기 때문에, 그렇게 사과하지 말아 주세요」 거짓말입니다. 조금 깜짝 시켜 줄 수 있는 라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원 모험자라고 말했기 때문에 놀래키려면 드래곤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파이어─드래곤을 해체에 내고 있어 좋았던 것입니다. 우쭐해져 미안합니다. 「아니오, 마을의 사람이 실례를 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러한 사과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부디 허락해 주세요. 아아, 다소입니다만 마을이 저축하고로부터 금전도…」 「아니오 아니요 정말로 필요 없기 때문에. 알과 그바드의 수컷을 3마리, 메스를 7마리 정도 팔아 받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이기 때문에. 아아, 먹이도 팔아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치열한 입씨름의 끝, 그바드를 10 마리와 많은 알을 2 할인으로 구입하는 일로 침착했다. 적어도 반액에 라고 하는 촌장씨의 밀기로부터 2 할인까지 되돌린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큰돈을 가지고 있는데 마을사람을 위협해 새와 알을 감아올리는 남자라든지, 그런 소문이 나면 수지에 맞지 않으니까 말이지. 알은 한 개, 3백 에르트와 꼬치구이 3개 분의 고급품이었던 일에 놀랐다. 생각한 이상으로 알은 고급품이었던 것이구나. 새는 한 마리수컷이 야치 에르트, 암컷이 1만 5천 에르트와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판단이 어렵다. 그바드는 닭은 아니고, 다소 큰 집오리라고 할까 카모라고 할까 그런 겉모습이다. 옛날은 날 수 있던 것 같지만 사육해 나가는 과정에서 커져, 날 수 없게 된 것 같다. 어느 정도의 높음의 책[울타리]이 있으면 도망치기 시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먹이도 보리를 뿌려 두면 멋대로 쪼아먹는다고 해, 거기까지 수고는 걸리지 않는 것 같다. 일각이라도 빨리 돌아갔으면 좋은 것인지 빠른 말로 기르는 방법을 다양하게 설명해 주었다. 도망칠 수 없는 장소와 쉬기 위한 오두막이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것 같다. 매우 거북하기 때문에 목적의 물건을 매입한 뒤는, 마을에 한 걸음도 들어가지 않고 서둘러 마을을 떠났다. 나의 상상에서는 목가적인 마을에서 벨들과 사라들이, 그 아이가 좋은, 라든지 말해 새를 선택하고 있었던 것인데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4/475 ─ 172화 지나의 하늘의 여행 조금 여러가지 있었지만 무사하게? 그바드와 알을 구입할 수가 있었으므로, 서둘러 마을로부터 멀어진다. 「시르피, 나쁘지만 그바드를 기절시켜 옮겨 줄래?」 살아 있는데 양 다리를 끈으로 속박되어 반대적상태는 과연 불쌍하다. 「알았어요, 손을 놓아 괜찮아요」 시르피가 말에 따라 손을 놓으면, 그바드가 얌전해져 공중에 떠오른다. 이것으로 우선 안심이다. 「엣? 어째서 떠 있지? 시르피는?」 그랬다. 지나에게는 아무것도 설명하고 있지 않았다. 「시르피는 내가 계약하고 있는 정령으로, 그바드들을 재워 옮겨 받고 있다. 자세하게는 다음에 설명한다」 「그런 것인가, 정령술은 굉장하다」 초롱초롱 떠올라 있는 그바드를 보면서, 감탄 한 것처럼 지나가 말한다. 생각도 해보지 않는 곳으로 정령술의 주식이 올랐군. 사라들이 싱글벙글수긍하고 있는 것은 정령술이 지나에게 칭찬되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조금 기쁘다. 그런데…원래의 예정에서는 오는 길에 작은 동물을 잡아 돌아갈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바드도 있고 지나에게도 다양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제(벌써) 돌아갈까. 지나로 해도 갑자기 숲에 데리고 가져, 작은 동물을 잡아라고 해도 곤란하구나. 사라들에게 후크짱들을 송환하도록(듯이) 말해, 나도 벨들을 송환한다.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 말을 거는 우리들을 봐 조금 당길 기미의 지나. 정령의 기색을 느끼는 일은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역시 위화감이 있는 것 같다. 「지나, 지금부터 거점으로 돌아가지만 하늘을 날아 돌아간다. 처음은 무서울지도 모르지만, 안전하기 때문에 침착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갑자기 날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하늘을 날아?」 기분은 모르지는 않지만, 그런 눈으로 보지 않으면 좋겠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하고, 가볍게 날면 납득할 것이다. 「말 뿐으로는 잘 모를테니까, 가볍게 날아 볼까」 「엣? 지금부터?」 「응, 지금부터. 조금 날면 한 번 내리기 때문에 안심해」 「아, 알았다」 「좋아, 시르피, 그다지 고도를 올리지 않게 부탁」 「에에, 무서워하게 하지 않도록 하면 되네요. 그러면 가요」 시르피의 바람이 우리들을 감싸 공중에 부상해, 천천히와 하늘을 날기 시작한다. 「우왓, 날고 있다. 정말로 날고 있다」 다리가 지면으로부터 떨어진 일에 놀랐는지, 지나가 손발을 허둥지둥 시켜 조금 초조해 하고 있다. 「지나, 괜찮기 때문에 침착해. 떨어지는 일은 없고, 몸이 힘을 빼 바람으로 몸을 맡긴다」 …내가 말을 걸지만 들리지 않았다. 왜 그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사라가 숫과 지나에게 다가가 손을 잡았다. 「지나 누나, 괜찮기 때문에 침착해 주세요. 우리들도 몇 번이나 스승님과 날고 있습니다만, 한번도 위험한 것은 없었습니다. 거기에 하늘 위는 매우 예쁘고 즐거워요」 손을 잡은 일로 사라를 알아차린 지나가, 사라의 말에 귀를 기울여, 점차 침착해 간다. 그 역, 내가 하고 싶었구나. 인기 있는 남자는 이런 찬스를 놓치지 않는 생각이 든다. 공부가 되지마. 「아, 아아, 그렇구나. 사라들이 침착하고 있는데 내가 허둥지둥 하고 있을 수 없구나. 괜찮아, 이제 괜찮다. 고마워요 사라」 아이들의 앞에서 한심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고 생각했는지, 키릿 한 표정을 보이는 지나. 아이들의 앞이라고 노력해 버리는 기분은 나도 잘 안다. 그렇지만 사라의 손을 꾹 잡은 채로인 것이 조금 사랑스럽다. 사라와 지나가 손을 잡은 채로, 백 미터 정도 천천히라고 진행된다. 우선 떨어지지 않는다는 일은 납득해 주었는지, 주위를 바라볼 여유도 할 수 있던 것 같다. 이대로 날아 계속해도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하면 내린다 라고 했고 한 번 착륙하자. 「어땠어?」 「아, 아아, 처음은 조금 초조해 했지만, 이제 괜찮아. 스승은 정말로 굉장한 정령술사인 것이구나」 하늘을 난 일에 감동했는지,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는 지나. 제자로부터 존경되는 것은 기쁘지요. *** 지나도 문제 없는 것 같은 것으로, 샘의 집에 향해 출발한다. 하늘의 경치를 즐기고 있던 지나도 죽음의 대지에 돌입하면 불안한 듯이 얼굴을 흐리게 한다. 죽음의 대지라는 것만으로 불안하게 될 것이다. 다양하게 말을 걸어, 어느정도 침착한 뒤로 샘의 집이나 정령술사에 대해 설명한다. 「에─, 언데드와 싸우는지?」 굉장히 싫은 것 같다. 그 기분은 매우 잘 알지만, 사라들도 그방법으로 능숙하게 말했고, 나의 수행 방법의 템플릿으로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머지않아 언데드 퇴치가 정령술사의 기초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구나. 「아아, 사라들도 그래서 강해진 것이다. 조금 냄새가 힘들기도 하고, 기분 나쁘게 되거나 할지도 모르지만, 안전하기 때문에 참아주세요」 「괜찮구나 사라 누나. 킥카에서도 간단하게 넘어뜨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킥카」 「응, 킥카, 많이 쓰러뜨렸어. 전혀 무기」 마르코와 킥카가 괜찮다면 지지해 준다. 아이들이 괜찮다고 말하고 있는 일을 싫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인지, 조금 경련이 일어나면서도 노력한다고 약속해 주었다. 저것이다, 지나는 사라들을 인용하면, 대체로의 일을 노력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연장자로서의 프라이드라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스승, 나는 곧바로 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거야? 불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으면 신대라든지 필요없게 될까나? 요리에는 불기운도 중요하고, 세세한 조정을 할 수 있게 되면 굉장하구나」 즐거운 듯이 들어 오는 지나. 이 아이는 완전하게 정령술을 식당에 이용할 생각이다. 확실히 소재를 취해 오면 식당에 도매해라는 권유했지만, 연료대까지 생각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혹시 훈련이 끝나면 식당으로 돌아갈 생각인 것인가? 아니, 쭉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고방식의 기본이 식당인 것인가. …불의 정령은 나도 계약한 일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 증류기에 화를 유지하고 있으면 불러 와 주는 것 같지만, 할 수 있으면 좀 더 근사한 시설을 준비하고 싶구나. 불길이 나오는 마법의 지팡이를 이용하면 어떻게든 될 생각이 든다. 「저기 시르피, 불의 부유 정령은 어때? 싸움에 적합하는 것 같지만, 제한이라든지 없어?」 「응─, 그렇구나. 싸움에 적합하지만 부유 정령이라면 수중에서는 불이 사용할 수 없네요. 앞으로 주위에 불타는 것이 많이 있거나 그러자 싸움 괴로운 일도 있어요」 응, (들)물은 느낌이라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어느 속성에도 서투른 부분은 있고, 주의하면 문제 없는가. 아이들에게 불을 취급하게 하는 것은 무섭지만, 지나는 이제 어른이고 문제는 없는 것 같을 것이다. 바람이나 흙이 노하우도 있고 안전한 생각이 들지만, 지나가 불의 정령과 계약하면, 싸움의 폭이 증가하는 것은 틀림없다. 생명의 정령이 오면 계약해 받아, 회복을 담당해 받는 것도 유리카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이 바란 정령과 계약할 수 있던 (분)편이 능숙해질 것 같아. 회복 담당이 있는 것이 든든하지만, 대정령에 호위 해 받으면 큰 부상이라든지 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정령보다 불의 정령과 계약할 방향으로 생각해 볼까. 「알았다, 고마워요 시르피. 지나, 불의 정령과의 계약을 생각해 볼까」 「고마워요, 스승!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줘」 건강 좋게 대답을 하는 지나. 역시 사고방식의 기본이 식당이 되어 있구나. 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살리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고, 보통으로 훈련은 받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요리를 좋아해 같고 사라에 요리의 기초를 가르쳐 받아, 두 사람 모두 토르크씨의 곳에서 수행시키면, 나의 밥 생활이 꽤 풍부하게 될 생각이 든다. 지나의 일도 토르크씨에게 부탁해 둘까. 식당의 아가씨라면 즉시전력이고, 토르크씨들의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하게 큰 일일 것이지만 노력해」 격려의 말을 건 뒤로, 다시 정령술사의 일이나 샘의 집에서의 일을 가르친다. 이따금 시르피나 사라들에게 보충해 받으면서, 대개의 일을 이야기해 끝냈을 무렵, 샘의 집이 보여 왔다. 「이봐요, 저기가 우리들의 거점이야. 상당히 굉장한 것이다」 내가 가리키는 먼저는 큰 정령수가 덴과 우뚝 서며, 샘의 분수가 물을 뿜어 올려, 햇빛을 반사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정말로 있구나…이야기를 들어도 상상 할 수 없었지만, 정말로 샘과 숲과 대목이 있다! 스승, 그 대목이 정령수야?」 죽음의 대지에 샘과 숲과 정령수가 있다 라고 가르쳐도, 다 믿을 수 있지 않은 모습이었기 때문에. 정령수라든지 옛날 이야기의 존재한 것같기 때문에 믿는 것은 어려운가. 「아아, 저것이 정령수. 숲의 대정령의 돌리가 길러 준 것이다. 이 거점은 정령들에게 도와 받아 여기까지 커진 것이다」 「헤─, 굉장하구나. 잔디도 있고 수로도 다니고 있는 것인가. 이 눈으로 봐도 믿을 수 없어」 흥분한 지나를 보면, 붙잡기는 오케이같다. 거점의 구석구석까지 관찰하는 지나와 시설의 설명을 하는 사라들과 함께 천천히와 거점에 내려선다. 「어서 오세요―」 「큐큐」 「어서 오세요」 「쿠크」 「「호─」」 「프규」 곧바로 우리들을 알아차려 마중해 주는 벨들과 후크짱들. 와체와체와 매달려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다만 지금의 인사를 한다. 후크짱들도 기쁜듯이 사라들의 주위를 날아다닌다. 「스승, 많이 모여 왔던 것이 계약하고 있는 정령인 것인가?」 지나가 모여 온 정령의 기색을 쫓으면서 질문해 온다. 「그래. 기색이라고 알기 어렵겠지만, 차례로 소개하네요」 내가 한사람씩 이름을 부르면서 지나에게 인사해 받는다. 한사람 한사람이 지나의 앞에서 분명하게 꾸벅 고개를 숙여, 「벨─」 「큐큐」 「트르, 잘 부탁해」 「쿠크」 웃 말을 걸고 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겠지만, 기분은 제대로 전해지고 있다. 훌륭해 모두. 그리고 매우 사랑스럽다. 지나는 벨은 유녀야? 레인은 돌고래로…라고 날고 있을 때에 가르친 이름과 겉모습을, 지금 느끼고 있는 기색과 일치시키도록(듯이) 인사하고 있다. 이 상태라면 곧바로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대정령들을 소개해, 그 뒤는 그바드의 오두막을 만들지 않으면, 그리고 새 주택의 설치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가구도 두지 않으면 안되고, 숲의 동물들의 모습도 보지 않으면…오오우, 상당히 바쁘다. 지나를 안내하는 것 내일이다. 우선 생물의 그바드를 빠르게 초조하게 하면. 감상란에 도착해인 것입니다만, 거칠어지고 있어? 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무거운 분위기가 되어 버리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감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은 매우 기쁜 일인 것입니다만, 할 수 있으면 온이나에 감상란을 이용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5/475 ─ 173화 닭장 작성 새롭게 제자가 된 지나를 동반해, 샘의 집에 돌아왔다. 상당히 하는 것이 있어 큰 일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익어 가자. 벨들의 소개가 끝나, 계속되어 대정령들도 지나에게 소개한다. 급한 것이라고 하는 일로 간단한 설명으로 용서해 받자. 시간이 할 수 있으면 제대로 하지 않으면. 「디네, 노모스, 돌리, 뭔가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어? 수생생물과 작은 동물은 괜찮았어?」 「그렇구나―, 작은 물고기는 조금 죽어 버렸지만, 그것 이외는 순조롭다면 사 우와」 「작은 동물은 외적이 있지 않는 일을 알려져 왔는지, 조금은 침착하고 있다. 흙도 현재 문제 없구나」 「식물은 순조롭네요. 두번째에 만든 숲은 열매를 여물게 해도 문제 없습니다」 작은 물고기는 조금 죽어 버렸는지,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 뭐야, 그것 이외는 문제 없는 것 같고, 자세하게는 다음에 듣는 일로 해 작업을 시작할까. 「다양하게 돌봐 주어 고마워요. 자세하게는 다음에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우선 해가 지기 전에 닭장과 새 주택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끝나면 사 온 술을 내네요」 매회, 답례가 술은 원패턴이지만, 굉장히 기뻐해 주어, 술을 내고 있으면 괜찮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렵다. 지금까지 함께 있어 시르피들의 물욕이 술과 신메뉴 이외에 반응한 일을 본 일 없기 때문에. 요리로 답례라는 것도 조금 어렵고, 왜 그러는 것인가. 「그렇지, 증류용의 술을 산 것은 (듣)묻고 있지만, 증류는 언제 시작하지? 한동안 재우지 않으면 마실 수 있는 이니까, 빨리 손을 대고 싶구나. 크게 한 증류기는 이제(벌써) 준비되어 있겠어」 술이 계기에 노모스가 위스키를 생각해 냈는지, 증류주에 이야기가 퍼졌다. 라고 말할까 이미 증류기의 대형화까지 끝마쳐 있는 것 같다. 자유롭게 해도 좋다고는 말했지만 일이 빠르구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빨리 마시기 위해서(때문에) 빨리 증류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실패했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 조금 무섭다. 그러고 보니, 균이 보이는 농대생의 만화로 바다에 술을 재우면, 숙성이 앞당겨진다 라고 써 있었군. 시험하는 것으로 해도 통이라고 썩을 것 같지만 통의 주위를 유리등으로 가리면 좋은 것인가? 디네도 있고 바다에서 재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병으로 재우는 패턴도 조금 시험해 두는 것이 좋을까? …잘 모르고 양쪽 모두 시험해 볼까. 「다양하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증류는 며칠 후구나. 빨리 숙성이 진행되는 방법을 생각해 냈기 때문에, 그것도 시험해 보자」 「뭐라고! 어떤 방법이다!」 노모스가 물어 왔다. 당연히 배후에 시르피, 디네, 돌리도 줄지어 있다. 기대감이 장난 아닌, 지금 말해야 할 일이 아니었구나. 「뭐, 그것은 밤에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한다. 우선은 닭장을 만들지 않으면」 조금 불만인듯한 대정령들을 달래 작업의 준비를 한다. 벨들이나 지나들에게도 지시를 내려 두지 않으면. 대정령들은 시르피 이외는 멋대로 할 것이다. 「시르피는 나쁘지만 그바드의 상태를 봐 둬. 사라들은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취하는 방법을 지나에게 보이게 하면서 가르쳐 줘. 벨들도 협력해」 우선 지시를 내려, 의욕에 넘쳐 이동하는 모두를 전송하고 나서 닭장의 일을 생각한다. 응, 숲속에 새를 풀어 놓으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된다. 거기에 그바드 10 마리로 1 블록 전부 사용하는 것은 너무 큰 것. 비어 있는 블록에 끝맺음(단락)을 마련해 사용하면 좋은가. 장소는…거점 내부이면 대정령들이 지켜 주고, 생활 공간의 근처에서 새를 기르면 다양하게 대단한 듯하다. 외측의 블록으로 제일 떨어져 있는 장소. …육식의 작은 동물을 놓을 예정의 장소로부터는 먼 것이 좋구나. 그렇게 되면…제일 동쪽의 블록으로 남쪽으로부터 두번째의 장소가 좋다. 빨리 해 버릴까. *** 목적의 블록으로 이동해 바위로 30미터 사방을 둘러싼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바위를 꺼내 늘어놓을 뿐(만큼)이니까 간단하다. 나중에 트르에 바위아래를 굳혀 받자. 다음은…닭장인가…우선 풍우를 피할 수 있으면 괜찮아. 비는 내리지 않지만. 이 30미터 사방에서 방목을 할 예정이니까, 좋아하는 때에 오두막과 밖을 출입 할 수 있도록(듯이)하면 좋을 것이다. 문제는 닭장의 내부다. 큰 바위를 도려내 벼짚을 전면에 깔아 두면 좋은 것인가?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그바드가 알을 낳았다고 해도 짚에 숨어 놓쳐 버릴 것 같다. 벼짚을 교환할 필요도 있고 전체에 짚을 전면에 깔면 대단한 듯하다. 침상 부분을 단락지어, 거기에만 벼짚을 깔자. 그러면 알을 낳는 장소가 한정될 것이다. 큰 바위를 꺼내, 오랜만에 공작 목적으로 개척 툴을 사용하는…이라고 해도 바위를 톱으로 자르거나 삽으로 떠올리거나와 사용법을 틀리고는 있지만…. 바위의 내부를 파내면서 개척 툴의 내용을 띄운다. 상당한 종류의 도구가 있지만 전혀 잘 다룰 수 있지 않구나. 시간이 있을 때에 확인은 하고 있지만, 개척 안에서 고도의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도구를 사용할 기회가 그다지 없다. 건물도 기본적으로 바위를 도려내 만족해 버리고, 못이라든지도 일단 사 가지런히 해서는 있지만, 결국 사용하지 않았다. 좀 더 스스로 뭔가 만들어야 할 것일까? 큰돈을 손에 넣어 버렸기 때문에, 사는 것이 좋은 것이 손에 들어 오는 것이 문제라고 하면 문제다. 샘의 집이 안정되면, 적어도 일요일 목수 정도에는 도구를 활용하고 싶다. 이대로라면 완벽하게 보물을 갖고도 썩힘이다. 걱정거리를 하면서 바위의 내부를 도려내, 마법의 칸나로 내부의 요철(울퉁불퉁함)을 예쁘게 지워낸다. 단순한 바위의 상자이지만 요리를 할 것도 아니고, 침상과 먹이상자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듯이)해 두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바위의 상자를 몇도 만들어, 거기에 벼짚을 전면에 깔아 침상의 완성. 침상의 반대 측에는 먹이상자로 물방울을 설치한다. 새라든지 기른 일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이것으로 좋은 걸까나? 일단 마을의 사람에게 (들)물은 사육 방법의 포인트는 주의했지만…뭐, 상당히 생명력이 강하고 유들유들한 것 같으니까 괜찮다고 믿자. 생명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으면 다양하게 들어 보면 된다. 그러고 보니 품종 개량이라든지 나라도 할 수 있을까나? 확실히 자주(잘) 알을 낳는 새를 선택해 번식시킨다든가였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려운가. 「시르피, 이 벼짚 위에 그바드를 재워」 내가 부탁하면, 시르피가 바람을 조작해, 상냥하게 그바드를 침상 위에 옆으로 놓는다. 갑자기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놀랄 것이지만, 노력해 알을 낳으면 좋겠다. 「잠시 후에 깨어나는거네요?」 「에에, 엇갈림은 있겠지요하지만, 특히 문제 없게 일어날 것이야」 「양해[了解], 고마워요. 그바드가 증가한 것 뿐으로는 생명의 정령과의 계약에는 부족할테니까, 또 동물을 잡으러 갈 때에는 부탁이군요」 「에에, 이 정도라면 언제라도 괜찮아요. 그것보다 이제(벌써) 곧 해가 져요. 서두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디네들도 연회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이쿠 그랬던, 닭장이 완성했다고 만족하고 있을 수 없다. 다음은 마이 홈이다. 마이 홈, 좋은 영향이다. 「양해[了解], 서두르네요」 시르피를 따라 중심으로 향한다. 응, 모처럼의 마이 홈이고 설치하는 장소에도 구애받고 싶다. 중심의 블록과 정령수의 블록의 경계를 철거해, 생활 스페이스를 넓게 취할까. 배후에는 큰 정령수가 있어 주위는 잔디. 정면에는 큰 분수의 샘이 보이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우선은 경계의 바위를 수납하자. 바위에 손대면서 마법의 가방에 사각사각 수납해, 넓은 스페이스가…정령수가 크기 때문에 거기까지 넓어진 것처럼은 느끼지 않는구나. 거기에 잔디와 중심 블록의 경계선에 위화감을 느낀다. 차라리, 중심부분도 밭을 제외해 잔디로 해 버릴까. 지나도 초래해, 내일에라도 모두가 잔디의 종을 뿌려 성장시키자. 「응, 여기에 마이 홈을 설치한다. 좋은 장소지요?」 뒤에 꼭 수로가 오도록 설치하면 마도구의 파이프를 연결하기 쉽고, 매우 편리하다. 「그렇구나, 꽤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즉시 설치해 버려?」 「응, 잔디를 찌부러뜨리는 것은 싫고, 지면을 굳혀 받을 필요가 있네요. 모처럼이고 모두를 부르고 나서, 함께 설치한다. 모두가 사는 마이 홈이고」 「후후, 그렇구나. 그것이 좋네요. 그러면 나는 디네들을 불러 오기 때문에, 유우타는 사라들을 불러 오면 좋아요」 「응, 부탁이군요」 따로 소환하면 좋은 생각도 들지만, 근처이고 시르피가 움직여 주는 것이 빠를 것이다. 어차피 사라들은 부르러 가지 않으면 안되니까. 시르피와 헤어져, 사라들이 훈련하고 있는 장소에 향한다. 아무것도 사용하고 있지 않는 블록에 들어가면, 캐이캐이와 즐거운 듯이 떠들고 있는 지나와 아이들이 있다. 즐거운 듯이 하고 있구나. 「그러면, 러프 버드의 고기를 좋아하는 정령은 여기, 오크의 고기를 좋아하는 정령은 여기로 이동해 줘」 지나가 말하면, 각각의 기호(분)편에 정령들이 이동한다. 라고 말할까 함께 사라들도 이동하고 있구나. 결과는 사라와 킥카, 트르와 레인과 우리가 러프 버드육파. 마르코, 벨, 타마모, 후크짱, 콩(물집)짱이 오크육파인가. 상당히 깨끗이 나뉘었군. 나는…어느 쪽인가 하면 오크육파다. 뭐, 현재 제일은 드래곤의 고기이지만. …안 돼 생각하면 먹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오늘의 저녁밥은 와이번의 스테이크로 하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훈련은 순조?」 「-―, 가득 거들기 했다―」 「큐큐큐」 「(안)중 좋아졌다」 「쿠크」 말을 걸면 벨들이 노력했기 때문에 칭찬해라라는 듯이 돌격 해 왔으므로, 인사를 해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스승님에게 배운 일로, 정령과 사이가 좋아지는 방법을 지나 누나에게 전했습니다」 「응, 그래서 많이 질문한 것이다」 「콩(물집)짱도 노력했어」 계속되어 사라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가르쳐 주었으므로, 이쪽도 머리를 어루만져 인사를 한다. 어느 의미 사라들은 동문선배, 누이와 동생자라는 일이 되는 것이구나. 그렇지만 사적으로는 지나를 단련하면 보호자적인 역할을 부탁하고 싶다. 뭐, 사라들이라면 원으로부터 사이가 좋았던 것이고, 나중에 래한 주제에 잘난듯 하게 한데, 라든지 말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지나도 잘난체 하는 것 같은 성격에는 안보이기도 하고. 「지나는 훈련을 해 봐 어땠어?」 「굉장했다. 모두 분명하게 나의 이야기를 들어줘 응이다. 스승의 계약 정령이니까인가?」 「그렇네. 모두는 제대로 된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을 걸면 대답해 주네요. 그렇지만 부유 정령에서도, 의식이 분명하게 해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라면 대답해 준다고 생각한다」 벨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 나름인 생각도 들지만. 그리고 선택식으로 하지 않는다고 정령이 대답하고 괴로운 것 같아. 「그런 것인가. 미궁 도시에서는 정령의 기색을 알 수 있는 일을 비밀로 하고 있었고, 말을 건다니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분위기로 왠지 모르게 관련되어야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뭐, 부모로서도 오폭 따위를 일으키는 정령술사의 소문은 (들)물은 일이 있었을테니까, 아이에게는 경계시키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는 모두 좋은 아이들이니까,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진지하게 마주보면 분명하게 대답해 준다」 나, 스승 같은 일 말하고 있다. 꽤 좋은 느낌이다. 앗, 그것보다 빨리 마이 홈을 설치하지 않으면. 지나에게 스승 같은 곳을 보이는 것은 또 이번이다. 올해 마지막 갱신이 됩니다. 많은 감상이나 어드바이스, 북마크나 평가를 받아, 매우 힘쓰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새해를 맞이해 주세요 mm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6/475 ─ 174화 방나누기 죽음의 대지에 도착해 서둘러 그바드를 위한 닭장을 만들었다. 뒤는 마이 홈을 설치해 내부에 가구의 배치를 하지 않으면. 그것과 연회인가. 돌아와 조속히 바쁘다. 훈련을 하고 있던 벨들과 지나들을 동반해 정령수의 앞에 가면, 벌써 대정령들도 모여 있었다. 과연 시르피, 일이 빠르다. 「유우타짱, 모두 기다리고 있어요. 빠르게 새로운 집을 내 연회 합시다」 디네가 울렁울렁 하고 있다. 집이라고 하는 것보다 연회가 목적인 것이겠지만, 즐거운 것은 좋은 일이구나. 「연회는 가구를 배치해,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야」 아이들이 있기 전으로 연회는 삼가하고 싶다. 특히 벨들은 시르피들이 맛있을 것 같게 술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흥미진진이다. 벨들에게 음주 구세를 붙일 수는 없다. 「에─」 뺨을 부풀려도 안된 것은 안 된다. 벨들이 엘을 단숨에 마시기 해 「푸하─」 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면 너무 슬프다. 「디네, 여기서 응석부려도 연회의 시간이 늦어질 뿐이야, 참아주세요. 유우타, 기다릴 수 없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 부탁이군요」 「하하, 알았어」 쓴 웃음으로 서두르도록(듯이) 말하는 시르피. 뭐, 노모스도 돌리도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 서두를까. 「타마모, 여기로부터 여기까지의 잔디를, 저기의 흙의 부분까지 이동시켰으면 좋지만 할 수 있어? 그리고 트르에는 이동시킨 장소에 집을 두기 때문에 지면을 굳히면 좋겠다」 내가 부탁하면, 트르와 타마모가 상담해 「할 수 있다」 「크」 웃 하청받아 주었다. 타마모가 「크」 웃 울면 비온 뒤 비온 뒤와 잔디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떻게 되지? 두근두근 하면서 주목하고 있으면, 잔디가 자신의 잎을 지면에 붙여, 견디도록(듯이) 즈폭뿌리마다 지상에 나왔다. 내가 지정한 범위의 잔디가, 모두 지면으로부터 자력으로 뿌리를 뽑아, 요령 있게 뿌리를 움직이면서 지정한 장소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뭔가 슈르다. 잔디의 반란이라는 느낌의 패닉 무비가 있으면, 오프닝으로 사용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밟히고 베어지고 계속한 잔디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인간이야 우리의 분노를 깨달아라! 적인…뭔가 너무 무서운 것 같지 않구나. 패닉 무비는 자세하지 않지만, 아마 몰이 될 것이다. 목적지에 간신히 도착한 잔디들은 즘즘과 지면에 네를 쑤셔, 원래로부터 거기에 있었는지같이 조용하게 잠시 멈춰선다. 그것을 본 지나들이 굉장해 굉장해 떠들고 있다. 확실히 잔디가 걷기 때문에 굉장한 광경이지요. 타마모가 「크」 웃 울면서 팔중에 뛰어들어 온다. 끝났어, 칭찬해라고 말하고 있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다. 응? 트르가 나의 눈앞으로 날아 왔다. 「트르, 무슨 일이야?」 「흙을 조금 저기에 뿌리면 좋겠다. 굳히면 잠긴다」 과연, 잔디도 없어졌고, 지면을 압축하면 그 만큼 가라앉네요. 트르에 지시해 받으면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트르가 지시하는 양의 흙을 털기 시작한다. 수긍한 트르가 오른손을 앞에 내면, 분위기를 살린 흙이 즈읏 가라앉아 주위와 같은 높이가 되었다. 「할 수 있었다」 「고마워요 트르」 동글동글 머리를 어루만져 인사를 한다. 「그러면, 새로운 집을 내네요」 트르가 정지 해 준 장소에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집을 꺼내는…이제 와서이지만 가방으로부터 집을 꺼낸다든가 판타지다. 집을 꺼내면, 지나의 놀라움의 목소리가 들린다. 다른 모두는 알고 있기 때문에 보통이지만, 놀라 주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기쁘다. 「그러면, 안에 들어가 가구를 설치한다. 지나, 안은 흙발 금지이니까 이 슬리퍼에 갈아신어. 가구를 배치하면서 집안을 안내한다」 「아, 아아, 알았다」 리빙에 소파나 테이블, 옷장을 둔다. 가구의 배치에는 시르피나 디네, 돌리가 지시를 내려 준다. 나는 센스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살아나지만, 구애됨이 장난 아니다. 가구도 시르피들의 주문이고, 머릿속에 새 주택내의 가구의 배치를 결정하고 있던 것 같다. 가구의 배치에 구애받는 대정령은 어떤가라고도 생각하지만, 자신의 방을 만들 때의 예행 연습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성역으로 지정되면, 큰 집을 만들지 않으면. 지나가 집안을 재미있을 것 같게 봐 주므로, 마이 홈이 완성해 사람을 초대하는 사람의 기분을 잘 알았다. 칭찬되어지면 상당히 기쁘구나. 1층의 안내와 가구의 배치가 끝났으므로 2층으로 이동한다. 「가장 안쪽이 나의 방이구나. 그 밖에 네 방 있기 때문에 한사람 하나의 방도 가능하지만, 사라와 마르코와 킥카는 정말로 같은 방에서 좋은거야?」 「네, 넓은 방이고 십분(충분히)입니다. 거기에 함께인 편이 침착할테니까」 「나도 함께 쪽이 안심 한다」 「킥카도 혼자는 아니!」 slum에서는, 사라와 마르코들은 각각이었던 것이지만, 아무래도 함께의 생활에 익숙해 버린 것 같다. 「알았다. 그렇지만 커지면 일인용 방을 갖고 싶어지기 때문에, 그 때가 되면 사양말고 말하는거야」 「네, 그 때는 부탁합니다」 「알았다」 「응」 함께의 방으로 정해져, 킥카가 동물 귀를 삑삑 시키면서 기뻐하고 있다. 응, 내가 자신의 방을 갖고 싶어한 것이라는 몇정도였는지? 사라 정도때에는 자신의 방을 갖고 싶어하고 있던 것 같지만, 세 명의 인연(가장자리)은 강하기 때문에, 한동안은 함께의 방에서 십분(충분히)인 것일지도 모른다. 뭐, 세 명 함께는 예상외였지만, 마르코와 킥카는 같은 방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문제는 없을 것이다. 마르코가 사춘기에 돌입했을 때가 볼거리다. …그러고 보니 사라들이 반항기를 맞이하면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짜증나는적인 일을 말해지면, 우는 자신이 있겠어. 이세계에는 반항기가 없는 것을 바라다. 희미하게 미래에 대한 공포를 느끼면서, 사라들에게 어느 방이 좋은가 들으면, 제일 앞의 방을 선택했다. 뒤는 가구의 설치다. 「스승님,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침대에서 십분(충분히)예요」 사라가 미안한 것같이 말해 온다. 사양할 필요는 없지만, 이 아이들에게 사양하지 말라고 말해도 사양하는거네요. 「전의 침대는 그 집에 놓아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야. 그 집도 던전이나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할 예정이니까, 침대가 없어지면 곤란하다」 그러고 보니, 원래의 집에도 지나의 침대가 필요하다.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 사 두자. 사라가 납득했으므로 방 안에 가구를 늘어놓는다. 침대에 책상에 옷장을 3개씩인가…큰 방이지만, 과연 조금 좁게 느낀다. 거기에 필요한 것 뿐인 것으로 살풍경하다. 잡화상에서 사 둔 완구를 늘어놓아 볼까…응, 이것으로 조금은 좋게 되었다. 다른 것은 용돈을 건네주어, 자신들로 쇼핑하러 가게 하는 일도 생각하자. 그리고 커텐이 없는 것에 지금 눈치챘다. 필요한 것은 미궁 도시에서 가지런히 한 생각이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이 나올 것 같다. 지나의 침대도 포함해 부족한 것을 메모 해 두자. 「이런 기분이 들지만 사라들은 괜찮아?」 「십분(충분히) 지납니다」 「넓고 예쁘는 것 없어, 스승!」 「킥카, 이 방좋아!」 사라들은 싱글벙글 하고 있고, 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당면은 이대로, 방의 이동은 사라들이 커지고 나서구나. 사라와 마르코, 어느 쪽이 먼저 일인용 방을 바라는 일이 되는지…그 때가 조금 무섭다. 「알았다, 우선 이대로구나.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 「네」 「알았다!」 「응」 「그러면 다음은 지나의 방을 선택할까. 어디가 좋아?」 「나도 선택해도 좋은 것인가?」 「아아, 가장 안쪽의 방 이외라면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 「응, 그러면 사라의 방의 근처에서!」 시원스럽게 결정했군. 할 수 있으면 좀 더 방의 내부라든지를 봐 선택하기를 원했지만…뭐, 나의 방 이외는 모두 같은 구조이니까. 어디를 선택해도 창으로부터 보이는 경치가 다를 뿐(만큼)인가. 근처의 방으로 이동해 지나의 말하는 대로 가구를 늘어놓는다. 응, 혼자서 방을 사용하는 경우는 이 가구만이라면 방이 너무 살풍경하다. 뭐 지나는 어른이고, 스스로 다양하게 사 가지런히 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지나, 조금 살풍경하지만 방을 좋아하게 장식해도 좋으니까」 「방을 장식하는지? 별로 이대로도 십분(충분히) 좋은 방이야?」 지나가 어째서? 라는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내 쪽이 어째서? 라고 말하고 싶다. 여자아이는 자신의 방에 관련되거나 하네요? 핑크가 아로새겨진 사랑스러운 방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살풍경의 방은 아니고 여자아이다운 방으로 하도록(듯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구슬려 방에 구애됨을 가지고 받자. 방에 구애받으면 옷에도 흥미가 나올지도 모르고, 그러면 여자아이다운 말씨에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모처럼의 나이스바디의 미녀다. 그 스펙(명세서)를 마음껏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이 아이들이 활약 하기 시작하면, 발키리를 넘는 인기가 나올 가능성도 있네요. 미녀와 미소녀들로 남성층은 수중에 넣을 수 있다. 뒤는 마르코가 노력해 여성층을 수중에 넣어 준다면, 정령술사 최강의 이름이 퍼진다. …쇼타를 좋아하면 지금부터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 돼, 시시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구슬리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여자아이는 방을 장식하는 것이야! 라고 말해도 납득은 해 주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일본이라면 여성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빈축을 살 것 같은 말이구나. 응, 따위 없는가? 「…그렇다. 이 방 안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이 최저한 갖추어져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최저한 밖에 갖추어지지 않다는 일이기도 하다. 다양하게 가지런히 해, 방이 예뻐 즐거워지면 계약하는 정령도 기뻐한다고 생각한다」 지나는 자신에게 무관심 같지만, 사라들을 귀여워하고 있던 것처럼 작은 아이에게 달콤한 경향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계약한 정령에 여러가지 들어, 자신의 방에도 힘을 쓸 것이다. 「정령은 방에 구애받는지?」 이상한 것 같게 고개를 갸웃하는 지나. 정령은 그 근처로 날고 있는 감각이군.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 그 근처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계약하고 있는 정령들은 그렇다. 지나가 정령과 계약하면, 그 정령과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지나와 정령을 즐길 수 있는 방을 만들면, 좋은 훈련으로도 되고 즐겁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노력해 본다」 싱긋 웃어 의지를 보이는 지나. 나는 내심으로 근성 포즈다. 뒤는 지나와 계약하는 정령 나름이다. 시르피에 떠들썩한 일을 좋아할 것 같은 아이를 부탁하자. 「응, 노력해. 그러면 다음은 벨들 모두의 방을 만들까」 「들의 방―」 「큐큐」 「방을 받을 수 있어?」 「크크크」 내가 말하면, 말을 우연히 들은 벨들이 돌격 해 왔다. 매달려 오는 벨들을 달래 침착하게 한다. 「그래. 벨들과 후크짱들, 모두가 함께의 방이지만 말야. 그런데도 좋아?」 「좋아─, 방 기쁘다―」 「큐」 「좋다」 「쿠크」 「「호─」」 「프규」 기분에 까불며 떠드는 벨들을 장비 한 채로 방을 이동한다. 벨들의 방은 나의 방의 근처에서 좋은가. 「벨들의 방은 여기로 한다. 가구를 두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방 안에 외와 변함없게 가구를 설치해, 잡화상에서 매입한 볼이나 인형등을 장식한다. 침대는 차치하고 책상이나 옷장을 벨들이 사용할까 상상 할 수 없지만, 다른 것과 같이한 (분)편이 기뻐할 것이다. 「네완성. 지금부터는 벨들이 방에 두고 싶은 것을 뭔가 찾아내야 나에게 말해. 여기는 벨들의 방인 것이니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장식하면 좋다. 그렇지만 어지르지 않도록요. 완구로 놀면 정리도 확실히 하는 일. 좋다?」 「네」 「큐」 「분 짓고는 매우 중요」 「크」 매우 좋은 회답이다. 어떤 방법으로 이용하는지 상상 할 수 없지만, 아이 방을 만들어 좋았다. 자, 뒤는 서둘러 나의 방에 가구를 늘어놓아 저녁식사, 그 후 연회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7/475 ─ 175화 마이 홈에서의 식사 사라들의 방과 지나의 방, 벨들의 아이 방을 준비했다. 모두 기뻐해 주고 있는 것 같으니까, 조금 기쁘다. 나의 방으로 이동해 재빠르게 가구를 늘어놓는다. 안쪽의 방에 침대를 둬, 앞의 방에는 조금 분발해 응접실과 같은 소파와 테이블을 샀다. …응접하는 상대가 오는 일은 없겠지만 말야. 일본에 있었을 때는 자신의 취미 가득의 방으로 하고 있었지만, 이세계에는 텔레비젼조차 없다. 유감스럽게도 안 됨 소파에 받고 걸려, 게임을 하면서 포테칩을 집는 것 같은 생활은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스승의 위엄적으로 조금 훌륭한 방으로 하는 것이 제일이다. 「좋아, 이것으로 끝나. 저녁식사로 할까」 가구를 늘어놓고 끝내고 저녁식사로 하는 일을 전하면, 방 안을 보고 있던 벨들이나 사라들의 얼굴이 빛난다. 매일 삼식 확실히 먹고 있는데, 매회 밥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스승, 요리는 어떻게 하지? 만약 괜찮았으면 내가 한다」 지나가 저녁식사라고 들어 말을 걸어 온다. 지나의 손수 만든 요리인가. 먹어 보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이 누르고 있기 때문에 다음의 기회다. 「점심때에 보인 마법의 가방에 요리를 사 모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뒤는 늘어놓을 뿐이다. 그런데도 이따금 요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 때에 부탁한다. 아아, 그것과 사라도 요리를 기억하고 싶어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요리의 기초를 가르쳐 줘. 미궁 도시에 가면,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서 요리를 배울 예정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기초만으로 좋아」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인가! 굉장하구나, 저기는 이 나라에 없었던 요리를 내는 유명한 숙소다. 외국인에게 레시피를 가르쳐 받은 것 같지만…혹시 스승이 가르쳤는지?」 쭉쭉 강요해 오는 지나. 미녀에게 재촉당한다면 좀 더 요염한 전개가 좋다. 「아아, 가르친 것(장치한 것)은 나구나. 레시피는 알았지만 기술이 없기 때문에 토르크씨에게 만들어 받은 것이다. 흥미가 있다면, 지나의 일도 부탁해 보지만 배워 봐? 다만, 배운 레시피를 식당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면, 분명하게 토르크씨와 지나의 아버지씨로 이야기를 해」 「고마워요, 스승! 앗, 그렇지만 정령술사의 훈련도 있고, 그런 일을 해도 좋은 것인가?」 좋았던 정령술사의 일도 잊지 않았는지. 「토르크씨의 상황도 있고, 아침 뿐이고 문제 없어. 지나와 사라가 다양한 요리를 기억해, 만들어 주면 나도 살아나니까요」 지나의 경우는 바쁠 때의 조리의 보조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근처도 토르크씨와 서로 이야기하고 나서구나. 「-, 밥―」 지나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벨들이 배를 눌러 호소해 왔다. 최근 기억한, 배 꼬록꼬륵의 신호다. 어디서 기억해 올까? 그리고 정령은 공복을 느끼거나 하지 않을 거네요? 의문으로 생각하면서도 모두를 거느려 리빙으로 이동한다. 리빙으로 식사는 이상한 생각이 들지만, 뭐, 이세계이고 문제 없을 것이다. 모두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듯이) 산, 큰 테이블에 많은 요리를 늘어놓는다. 새 주택에서의 처음의 저녁식사이고 매우 호화롭게 가자. 이렇게 말해도 여러 가지 종류를 내는 것만으로 메뉴는 변함없지만…그렇지만 드래곤의 고기도 있고, 많이 요리가 줄서면 그것만으로 기분이 오른다. 「유우타짱, 누나의 부탁해요, 들어줘?」 양손을 가슴의 앞에 짜고 사랑스럽게 말을 걸어 오는 디네. 가슴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작전인 것일까? 무엇을 부탁하고 싶은 것인지는 알기 때문에 먼저 말하자. 「응, 축하이고 엘 2배만이구나. 뒤는 연회까지 참아」 「유우타짱, 고마워요. 누나 매우 기뻐요」 배후에서 시르피들도 기뻐하고 있다. 혹시 가슴을 강조한 것은 그 안의 누군가의 꾀인가? 작전이라면 정신을 강하게 가지지 않으면 술을 마음껏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지나? 무슨 일이야?」 모두가 저것을 먹는다든가, 이것을 먹고 싶다든가 떠들고 있는 중, 굳어지고 있는 지나에게 말을 건다. 「본 일이 없는 요리가 많이 있다…」 과연, 그것이 이유인가. 그러고 보니 지나 이외에, 디네와 돌리도 먹지 않은 요리가 상당히 있고, 노모스는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은 거의 함께 행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요리가 많이 있다. 한번에 많이 내는 것보다 조금씩 으로 해, 즐거움을 길게 해야 했을지도…뭐, 이제 와서다. 「대체로가 토르크씨에게 만들어 받은 요리이니까, 마음에 든 요리가 있으면 기억해 둬, 토르크씨에게 질문하면 좋아」 나만이라면 자세한 곳까지 설명 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요리를 응시하고 있는 지나의 등을 떠밀어 자리에 앉게 한다. 「그러면 모두, 오늘은 모처럼이니까 건배를 할까. 모두 글라스를 가져」 지나가 공중에 뜨는 많은 글라스에 놀라고 있었지만, 낮에 정령과의 식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두었으므로, 어지르지는 않았다. 사전의 설명은 중요하다. 「오늘은 새로운 집에 옮겨, 새로운 동료가 증가한 경사스러운 날이다. 많이 먹어 즐겁게 떠들자. 그러면, 건배」 「「「건배!」」」 건배를 끝마쳐 즉시 요리에 착수한다. 먹은 일이 없는 요리는 대정령들에게는 벨들이, 지나에게는 사라들이 설명해 주고 있다. 나는 예정 대로 와이번의 스테이크에 착수하자. 두꺼운 스테이크를 눈앞에 끌어 들인다. 두꺼운 스테이크를 나이프와 포크로, 두껍게 컷 해 입 가득 가득 넣는다. 고기를 악물면 어설트 드래곤과는 다른 씹어 반응을 느낀다. 어설트 드래곤과는 달라 탱탱 말하면 좋은 것인지, 탄력이 있는 육질로 닭고기에 가까운 먹을때의 느낌이다. 하늘을 날고 있기 때문에 육질이 새에게 가까운 것인가? 육즙 흘러넘치면라고 해도 맛있는 고기다. 와글와글 식사를 즐겨, 한잔 더 공갈하는 대정령들을 격퇴하면서 식사를 계속한다. 별로 가득 정도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더욱 한잔 더끝이 없어질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노력해 거부했다. 그리하면 디네가 방금전의 포즈로 부탁했기 때문에, 질까 보냐와 강한 정신으로 거절한다. 노모스가 디네에 뭔가를 말했기 때문에, 배후에서 실을 당기고 있던 것은 노모스다. 좀 더 하면 연회로 바뀌는데, 공격적으로 술을 요구하는 대정령들에게 조금 끌어들이다. 지나도 대정령들도 먹은 일이 없는 요리를 마음에 든 것 같아, 상당히 떠들썩하고 즐거운 식사회가 되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술이 나오기 때문에, 벨들과 사라들은 잘 자(휴가)의 시간이구나. 지나는…오늘은 여러가지 있어 피곤한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는 것이 좋은가」 일단 이 나라에서는 음주는 15세로부터 문제 없는 것 같지만,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갑자기 대정령들과의 연회는 허들이 높을 것이다. 이무기들에게 말려 들어가, 기념해야 할 새로운 생활의 시작이 숙취라면 불쌍하다. 나 상당히 술은 강해! 웃 말하는 지나. 위험한, 이 아이도 갈 수 있는 입인것 같다. 뭔가 죽음의 대지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있는 생각이 든다. 우선 새로운 장소에서의 최초의 아침이, 숙취는 재수가 없다고 설득해 단념하게 한다. 나도 상당히 술을 좋아할 것인데, 이세계에 오고 나서 멈추는 측에 돌고 있는 것이, 조금 납득 가지 않는다. 「-, 들방에서 자―」 「큐큐」 「모두가 잔다」 「쿠크」 「「호─」」 「프규」 벨들이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선언한다. 굉장히 즐거운 듯 하다. 상황은 다르지만 친구의 집에서, 숙박 모임을 할 때라든지, 이런 식으로 두근두근 하고 있던 것 같구나. 「후후, 즐거운 듯 하네. 그러면, 방에 갈까」 벨들이 침대에서 굳어져 자는 것은 매우 사랑스러운 생각이 든다. 우선 시르피들에게는 엘의 통을 건네주어 모두가 2층에 오른다. 각각잘 자(휴가)의 인사를 해 사라들이나 지나와 이별 아이 방에 들어가면, 벨들이 침대에 뛰어들어 가 기대며 눕는다. 유녀에게 소년, 돌고래와 여우와 콩(물집) 올빼미에 우리방이, 침대 위에서 서로 장난하면서 뒹굴뒹굴 하고 있다. 혼돈되고 있지만, 흐뭇하구나. 「잘 때의 기분은 어때?」 「부드러운―」 「큐」 「흐르고 나무」 「크」 「「호─」」 「프개」 아무래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일부러 침대에서 잘 필요도 없는 아이들인 것으로, 귀중한 장면일지도 모른다. 제대로 기억에 남겨 두자. 「좋았다. 그러면 빛을 끄니까요. 모두 잘 자요」 빛을 꺼 방을 나온다. 어두워져도 침대에서는 즐거운 듯 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한동안은 자지 않고 놀고 있을 것 같다. 나는 조금 시르피들과 술을 마셔, 빨리 끝맺자. 지나에게 첫날에 숙취는 안 된다고 말한 앞, 내가 숙취가 되는 것도 문제지요. 리빙에 돌아와, 꿀꺽꿀꺽목을 울리면서 엘을 삼키는 시르피들과 합류한다. 「오오, 유우타, 돌아왔는지! 슬슬 붉은 와인을 갖고 싶어」 노모스가 기쁜듯이 붉은 와인의 통을 요구한다. 사라들이 있었을 때는 미묘하게 거리를 취했었는데, 없게 되면 절호조다. 어째서 그렇게 아이에게 약한 것이나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정령이 안보인다면 아이에게 폐를 끼칠 수 있을 기회도 없는 것인데인. 「누나는 흰색이 좋아요―. 유우타짱, 부탁이군요」 디네가 지지 않으려고 화이트 와인을 요구해 왔다. 오늘은 축하이고, 3준 내도 문제 없는가. 「오늘은 3준 내지만, 빨강과 흰색으로 좋은거야? 시르피와 돌리는?」 「나는 그것으로 좋아요」 「나도입니다」 시르피와 돌리도 빨강과 흰색으로 문제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걸로 좋은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붉은 와인 과 화이트 와인의 통을 꺼내, 엘의 통의 옆에 늘어놓는다. 나는, 엘로부터 시작하자. 엘 통에 맥주잔을 돌진해 떠올려, 단번에 목에 흘려 넣는다. 전회의 바위를 도려낸 것 같은 집과는 달라, 제대로 된 목수 씨가 만들어 준 집이니까. 마이 홈을 손에 넣은 나는, 1인분의 남자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술이 맛있다. 내가 없었던 사이의 거점의 이야기를 듣거나 노모스가 신경쓰고 있던 해양 숙성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기분으로 술을 마신다. 설마 이세계에서 마이 홈을 손에 넣는 일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노력해 행복에 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8/475 ─ 176화 커피 「후우…이것이 문명의 향기나…훌륭하다」 마이 홈을 설치해 연회를 끝낸 이튿날 아침…시르피들의 음주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는 일 없이, 빨리 끝맺은 나는,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떴다. 체내에 세정의 마법을 걸어, 기분 깨끗이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고 해, 좋은 일을 생각해 낸다. 지금이야말로 마시는 것라고 있던 커피를 마실 기회가 아닌 것인지…와. 허겁지겁 커피를 끓일 준비를 한다. 인스턴트 커피, 쿠○프의 봉을 잘라, 컵에 투입. 스틱 설탕을 반 넣어, 마법의 가방에 스톡 되어 있는 열탕을 흘러 들어간다. 둥실 솟아오르는 커피의 향기에 조금 눈물이 나왔다. 조금 호화로운 소파에 앉아 뜨거운 커피를 훌쩍거린다.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온화한 시간이 흐른다. 그저 커피의 맛과 향기에 집중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컵이 비웠다. 「벌써 없어져 버렸다. 한잔 더 마시고 싶구나」 무심코 혼잣말을 입에 내 버린다. 한잔 더 마시고 싶다, 라고 할까 매일 마시고 싶다. 가만히 인스턴트 커피의 빈을 응시한다. …그렇지만―, 그런 페이스로 마시고 있으면 곧바로 없어져 버린다. …응? 오오, 커피의 라벨에 원두커피와 초록의 잎에 붉은 열매가 붙은 식물이 그려져 있다. 이것을 돌리에 보이면 어떻게든 안 될까? 커피의 열매가 열려도, 능숙하게 원두커피 상태까지 가지고 갈 수 있을지가 문제구나. 카카오는 잎에 싸 발효 시킨다고 본 일은 있지만, 커피는 어땠던가? 열매를 취하면 건조시켜 과육을 배달시키면 좋았던 생각이 든다. 사향고양이의 대변으로부터 원두커피를 취하는 것은, 사향고양이로부터 잡지 않으면 안 되고…대변으로부터 잡은 콩은 개인적으로 무리이다. 뭐, 돌리를 커피나무를 기를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나서인가. 해야 할 일이 점점 증가해 가지마. 톡톡 힘내자. 커피를 마셔 욕망이 더욱 자극되었다. 생활 환경을 충실시켜, 이상의 이세계 생활을 손에 넣는다. 「-, 안녕」 「큐」 「안녕」 「크」 「「호─」」 「프개」 기합을 새롭게 자신의 방에서 나오면, 벨들이 아침의 인사를 해 주었다. 「안녕. 자주(잘) 잘 수 있었어?」 「응, 많이 잤다―」 「큐큐」 「숙면」 「쿠크」 「「호─」」 「프프개」 즐거운 듯이 대답하는 정령들, 아이 방에서 잤던 것이 즐거웠던 것일까, 평상시보다 2 할증으로 기분 좋은 생각이 든다. 매달려 즐거웠던 일을 가르쳐 주는 벨들을 동반해 리빙에 나온다. 「스승, 안녕」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 스승」 「안녕하세요」 리빙에 나오면 지나들로부터도 아침의 인사를 받는다. 새 주택에서의 생활, 꽤 좋구나. 지금까지도 아침의 인사를 받았지만, 제대로 된 집에서의 인사는 기분이 다르다.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환경이 바뀌었지만 자주(잘) 잘 수 있었어?」 「아아, 친가의 침대보다 쾌적했다. 좋은 방에 살게 해 받아 감사하고 있는스승」 「네, 매우 자주(잘) 잘 수 있었습니다」 「숙면할 수 있었다」 「자주(잘) 잘 수 있었어」 지나들도 문제 없었던 것 같다. 우선 전원 새 주택에서의 생활은 좋은 스타트가 끊어진 것 같다. 리빙에 구르고 있는 술통을 회수하면, 시르피들도 나왔으므로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술통을 3준 비워도 전혀 괜찮을 것 같은 곳은 과연이다. *** 「그러면, 아침 식사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나는 그바드와 작은 동물들의 상태를 본 후, 불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도록(듯이) 장소를 정돈하기 때문에, 사라들은 지나를 안내해 줘. 벨들은 자유롭게 하고 있어 좋으니까. 그러면 해산」 지시를 내리면, 킥카가 지나와 손을 잡아, 안내를 하기 위해서 밖에 나갔다. 벨들은 아이 방에 향하는 것 같다. 나는 우선 그바드의 관망이다. 시르피와 함께 그바드의 오두막에 향한다. 오두막에 가까워지면 그아그아와 울면서 그바드가 걸어 다니고 있다. 야생과 달리 사람에 익숙해 있는 탓인지, 어제 저런 꼴을 당했는데 보통으로 걸어 다니고 있다. …조금 너무 태평할 생각도 들지만, 환경의 변화에 대응 할 수 없는 것 보다는 상당히 좋은가. 내가 가까워져도 조금 거리를 취하는 정도로 평상 운전인 것으로, 신경을 쓰는 것을 멈추어 오두막의 안에 들어간다. 먹이상자를 보면, 어제 넣었을 때보다 분명하게 양이 줄어들고 있다. 제대로 먹고 있는 것 같다. 먹이와 물의 보충을 해, 다음은 그바드의 침상을 찾는다. …알은 발견되지 않는다. 과연 첫날부터 알을 낳는 만큼 릴렉스는 할 수 없었는지. 신선알은 내일에 기대다. 「시르피, 우선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뭔가 깨달은 일은 있어?」 「응─, 나는 모르네요. 본 곳 문제 없는 것 같지만, 걱정이면 생명의 정령과 빨리 계약하면 좋아요」 「응, 생명의 정령은 좀 더 동물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네요. 그렇지만 그 앞에 지나가 계약하는 불의 정령이 침착한 장소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고, 하는 것이 많다」 「아라, 불의 정령이라면 증류소에서 좋은 것이 아닌거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능숙하게 가지 않았으면, 증류소로 부탁한다. 그렇지만, 어차피라면 좀 더 제대로 된 시설이 정령도 기쁠 것이다?」 「어떨까? 내가 부를 생각의 정령은 증류소에서도 기뻐한다고 생각해요」 …시르피가 불러 오는 정령은, 절대로 시르피의 술친구를 데려 오고 있네요. 애주가의 확률 백 퍼센트다. 「그렇지만 하급 정령이나 부유 정령도 데려 올까? 술에 열중(꿈 속)모습을 보이는 것은 조금…그렇다면 다른 장소 니챠 응으로 한 장소를 만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부터 술에 둘러싸여 자라면 장래가 걱정이다. 지금조차 벨들이 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을거니까, 가능한 한 술로부터 멀리해 두고 싶다. 나의 말에 시르피가 살그머니 눈을 피한다. 자각은 있는 것 같다. 「자, 그바드는 문제 없는 것 같구나. 유우타, 다음은 작은 동물의 상태를 보는거죠, 갑시다」 이야기를 피해 출구에 향하는 시르피. 응, 뭐 나도 술이 마셔 매워지는 것은 곤란하고, 돌진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오두막에서 나와 그바드의 상태를 보면서 복실복실 킹덤에 향한다. 복실복실 킹덤이라고 말해도, 멀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만으로, 한번도 모후는 없는 것이 슬프다. 상공으로부터 상태를 봐, 문제 없는 것 같으면 안에 들어가 볼까. 시르피에 부탁해 하늘에 떠올라, 상공으로부터 복실복실 킹덤을 들여다 본다. 옷, 나무들의 틈새로부터 둥근 물체가 타박타박 걷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옥토다…그렇게 천천히 움직여, 야생 동물로서 괜찮은 것인가? 보통 토끼도 이따금 달리고 있고 나무에는 소원숭이가 있는 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뒤는 하늘다람쥐이지만…소굴에 틀어박히고 있기 때문인가 모습은 확인 할 수 없다. 하늘다람쥐는 야행성이었던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낮에 모습을 보는 것은 어려울지도. 「시르피, 천천히 지상에 부탁」 「에에, 그러면 나와요」 …작은 동물을 놀래키지 않게 천천히와 나와 「앗!」 …작은 동물들이 문자 그대로 도망가는 토끼같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옥토도 그렇게 빈둥거리고 있었는데, 나를 알아차리면 굉장한 기세로 굴러 시야로부터 사라졌다. 저런 방법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고는. 「없어져 버렸군요. 어떻게 하는 거야?」 어떻게 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왜 그러는 것인가. 응, 이대로 여기로부터 멀어지면, 언제까지 지나도 익숙해지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내가 무해라고 알아 받기 위해서(때문에), 지면에 물러나 가만히 하고 있어」 …30분(정도)만큼 숲의 상태를 보면서 가만히 하고 있었지만, 작은 동물들은 일절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주위에 과일을 두어 보았지만 그것 정도로는 안된 것 같다. 앞은 긴 것 같지만, 타이밍을 봐 또 여기에 오자. 세세하게 공물을 하면, 조금은 익숙해져 줄 것이다. 적어도 내가 모습을 보여도 도망치기 시작하지 않을 정도로는 되고 싶다. 가만히 하고 있는 것을 멈추어, 연못에 향해 숲속을 걷는다. 작은 동물들은 몸을 감추고 있지만, 그런데도 식물 이외가 없었던 때에 비하면, 왠지 모르게 숲의 분위기가 밝게 된 것 같다. 연못에 도착해, 연못안을 관찰한다. 투명한 물속에 깨끗한 물풀이 흔들거리고 있다. 초록에 농담이 있어, 그 틈새로부터 이따금 작은 물고기가 보인다. 햇빛을 비늘이 반사해 반짝 빛나는 작은 물고기. 상당히 시간이 지나고, 오늘까지 생존하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 물풀도 작은 물고기도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작은 새우나 벌레 따위는 발견 할 수 없었지만, 전멸 하고 있으면 디네가 가르쳐 줄 것이고, 괜찮을 것이다. 번식해 가면, 작은 생태계가 확립할지도 모른다. 조어장용으로 어느 정도의 사이즈가 있는 물고기를 잡아 올 필요도 있구나. 그 앞에, 영양이 있는 진흙의 확보에 물풀이나, 보통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생물 따위도 필요하다. 할 수 있으면 맛있는 물고기를 방류하고 싶지만, 이세계의 담수어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일본에서 먹은 일이 있는 민물 고기는, 산천어, 곤들매기, 은어라는 곳이다. 바다에 내려 강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물고기는 번식이 어려울 것 같다. 코이나 후나라고 낚시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먹게 되면 거기까지 맛있을 것 같은 이미지가 없다. 「유우타, 골똘히 생각해 무슨 일이야? 뭔가 문제라도 있었어?」 연못을 들여다 본 채로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시르피에 말을 걸어졌다. 상당히 긴 시간 조어장의 일을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다. 「아니, 물풀도 정착하고 있는 것 같고, 작은 물고기도 보였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연못이 능숙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조어장도 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 「진지한 얼굴 해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던 거네. 조어장도 좋지만, 지금은 불의 정령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기가 막힌 것처럼 시르피가 말한다. 지당한말씀의견이다. 지나와 계약하는 정령이 없으면, 정령술사도 똥도 없으니까 말이지. 「그것도 그렇다. 저기, 시르피. 내가 생각난 것은, 미궁에서 손에 넣은 불길이 나오는 마법의 지팡이이지만, 그건 개조할 수 있거나 하지 않을까? 노모스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어떨까?」 좀 더 빨리 생각나고 있으면, 마리씨근처로부터 마도구 관련의 직공씨를 소개해 받으면 좋았지만, 생각났던 것이 돌아오는 도중이었기 때문에. 노모스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 생각이 드는 것은, 겉모습이 드워프이기 때문이다. 왠지 모르게 마도구라든지도 흥미를 가지고 있고 글자는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떨까, 확실히 노모스는 그런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식은 있겠지요하지만, 그 지팡이를 사용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몰라요. 빨리 노모스에 듣는 것이 빨라요」 또다시 지당하십니다. 「그러면, 우선 증류곳에 갈까」 어제 노모스가 증류기를 만진다 라고 하고 있었고, 나도 노모스가 새롭게 만든 증류기를 확인해 두고 싶다. 분명하게 봐 두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증류소가 대단한 일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9/475 ─ 177화 개조 거점을 돌아봤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것이 아니지만, 서서히 거점이 형태가 되어 가는 것을 보면 즐거워진다. 조금 빙글빙글 하면서 증류소에 들어가면, 노모스와 함께 디네가 있었다. 아무래도 액체로부터 기체, 기체로부터 액체에 바뀌는 과정을, 물의 정령으로서 노모스에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대정령인 것이고, 거기에 알맞는 견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겠지만, 이런 지적인 면을 보면 이상하게 느낀다. 「오우, 유우타. 이것이 새로운 증류기다. 어떻게는」 노모스가 나를 눈치채, 증류기를 가리키면서 말을 걸어 왔다. 최초의 증류기와 비교하면 삼배 정도의 크기가 되어 있다. 좋았던…대정령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증류소의 한계 사이즈의 증류기가 있는 일도 각오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의 크기라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뭐, 앞으로도 서서히 대형화해 가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단계를 밟아 준다면 대응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응, 굉장하지만 강도라든지 문제 없는거야?」 「아아, 유리의 두께는 더했지만 강도적으로는 문제 없어. 이것으로 해양 숙성이라는 것을 시험하는 술을 단숨에 증류할 수 있겠어」 「후후─, 누나가 확실히 장소를 찾아 두기 때문에 안심해」 매우 기분이 좋은 노모스와 디네. 이제(벌써) 이미 해양 숙성은 결정 사항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어설픈 기억의 지식이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해도, 시간 경과의 숙성 효과는 있는 것이고, 일본술이나 와인이라도 해양 숙성은 행해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강도가 문제 없다면, 나중에 사 온 술을 내 두네요. 그리고 디네, 술을 재우는 장소는 깊이를 바꾸어 몇군데인가 찾아 주면 살아난다」 「으음, 별로 증류를 지금부터 시작해도 상관없어」 「알았어요. 누나에게 맡기세요. 확실히 좋은 장소를 찾아 두어요」 응, 뭔가 디네가 술을 재운 장소를 잊는 미래가 보인…과연 술의 장소는 잊지 않지요? 리스와 동일 취급을 하고 있으면 과연 혼날 것 같지만, 일단 주의해 두자. 「디네, 술을 재우는 장소가 복수이고, 모르게 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그 근처는 주의해」 「술의 장소는 잊지 않아요―」 자신만만한 디네. 확고한 자신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문제 없다. 그것과 노모스, 증류전에 부탁이 있지만 좋아?」 「무엇은?」 「불의 정령과의 계약을 위해서(때문에), 이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지만, 이 지팡이의 첨단으로부터 항상 불길이 분출하도록(듯이) 개조 할 수 없을까?」 노모스에 마법의 지팡이를 건네주면서 들어 본다. 지팡이를 손에 들어 뭔가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노모스. 구석구석까지 지팡이를 관찰한 후, 조용히 얼굴을 올렸다. 「흠, 질이 좋은 지팡이다. 이것이라면 마법진과 회로에 손봐, 질이 좋은 마석이 아라라 가능하지. 하지만 마석의 힘이 없어지면 마석을 교환하지 않으면 안 돼. 그리고 전투에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상관없는 것인가?」 미궁의 안쪽에서 나온 지팡이이고, 역시 질이 좋은 것인지. 확실히 마법의 지팡이를 털어 마법을 내 싸우고 싶은 소망은 있지만, 번개의 지팡이도 남아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거기에 지금의 페이스로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면, 새로운 마법의 지팡이도 미궁에서 찾아낼 수가 있을 것이다. 「전투에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문제 없지만, 질이 좋은 마석은 어떤 것? 그리고 교환하는 페이스는?」 「마석은 그렇지어설트 드래곤의 마석이면 십분(충분히)는. 교환할 때까지의 시간은, 마법의 지팡이에 켜는 불의 크기로 바뀌지만, 무의미할 정도에 불길을 크고하지 않으면 10년 이상은 가질 것이다」 흠, 어설트 드래곤은 많이 마법의 가방안에 들어가 있고, 10년 이상 가진다면 괜찮은가. 다만 A랭크의 마물의 마석은 꽤 고액인 것이구나…응, 뭐 많이 있고 좋은가. 그것보다 제대로 된 시설에서 정령을 마중하는 (분)편이 소중할 것이다. 증류소에서 마중해도 시르피가 불러 오는 불의 정령은 기뻐하는 것 같지만, 지나와 계약하는 부유 정령 따위는, 어릴 적부터 술의 냄새 안에서 생활 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피하고 싶다. 그러고 보니 나도 불의 하급 정령과 계약할까? 시르피의 친구라면 대정령 클래스일 것이고, 보통 싸움때에 부탁하면, 시원스럽게 끝나 경험이 되지 않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다음에 시르피와 상담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응, 문제 없어. 어느 정도로 개조할 수 있어?」 「그렇구먼, 1시간이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아아, 그것과 회로에 손보기 위해서(때문에), 작은 알 정도의 미스릴도 필요하지」 「그렇다면 부탁한다. 불의 크기는 불의 정령들이 쾌적하다고 생각하는 크기로 부탁한다」 어설트 드래곤의 마석과 미스릴을 건네주면서 부탁한다. 하는 김에 엘의 통을 5개 정도내 두자. 그러면 멋대로 증류를 시작할 것이다. …마시지 않으면. 「알았다」 이것으로 불의 정령을 맞아들이는 목표가 섰군. 뒤는 그 마법의 지팡이를 설치하는 장소를 생각할 뿐이다. 노모스에 어떤 형태로 불길이 나오는지를 들으면서, 건물을 생각한다. 처음은 바위를 시행착오등대로도 만들까하고 생각했지만, 바위 산 정도 밖에 엄폐물이 없는 죽음의 대지. 멀기 때문에염이 목격되어 누군가의 호기심을 자극해도 무의미한 것으로 끊는다. 대륙측은 과연 안보인다고는 생각하지만, 해측이라면 난파하거나 죽음의 대지를 도는 루트를 선택하는 것 좋아함이 나오면, 보여질 가능성이 있을거니까. 뭐, 낮이라면 정령수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지만, 조심에 나쁠건 없을 것이다. 라고는 해도 등대 이외에 불길을 사용하는 밖의 시설이 생각해내지 못하다. 멜의 곳같이 대장장이의 노[爐]를 만들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노모스는 불이 없어도 금속을 가공할 수 있는 것 같다. 욕실의 더운 물을 끓이는 것은 마도구가 있고, 최종적으로 불길을 무언가에 이용한다면 증류소가 제일이라고 하는 일이 되어, 불길을 이용한다고 하는 형태를 단념했다. 「좋아, 결정했다. 볼품 우선이라고 하는 일로, 집과 샘의 사이에 그것 같은 받침대를 만들어 지팡이를 설치하네요」 시르피와 디네와 노모스가,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상담은왜 그러는 걸까는 얼굴이다.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서로 이야기해도 언제나 언제나 훌륭한 안이 나올 것이 아니면,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싶다. 「그러면, 즉시 만들어 오네요. 노모스는 지팡이의 개조를 부탁」 뭔가를 말해지기 전에 빨리 증류소를 나온다. 「그래서, 그것 같은 받침대는 어떤 받침대야?」 「응? 응, 그다지 열중한 것은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심플하게 돌층계를 만들어 그 위에 돌의 받침대를 둬, 지팡이를 끼워넣는 형태로 한다. 시르피가 불러 와 주는 정령은, 화려한 것이 좋아했다거나 하지 않지요?」 최초로 띄운 것은 동굴 같은 동을 만들어, 바위에 찔러넣는 방법을 생각했다. 용사 밖에 빠지지 않는 성검이 박히고 있는 바위의 이미지이지만, 지팡이이고 불길이 나와 있기 때문에 호라는 세워 두자. 「응─, 그다지 신변에 구애받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불이 붙어 있으면 문제 없네요. 그리고 술을 증류하고 있는 동안은 증류소에 정착한다고 생각해요」 「…양해[了解]. 뭐, 지나가 계약하는 부유 정령도 있고, 증류하고 있지 않을 때도 있을테니까 만들어 둔다」 그다지 기합 넣지 않아도 끝날 것 같은 것은 살아나네요. 와 만들어 버릴까. 어느 정도의 크기의 돌층계로 하자. 2미터는 작고 4미터 정도로 할까.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바위를 꺼내, 마법의 톱으로 1미터 사방의 정방형에 바위를 자른다. 두께는 30센치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도 불의 하급 정령과 계약하는 거야?」 바위를 자르면서 시르피에 들어 본다. 지금까지는 대정령과 계약 할 수 없었으니까 하급 정령도 데려 와 주었지만, 계약할 수 있게 된 지금은 어떻게 되지? 「유우타 순서군요. 유우타가 불의 하급 정령이라고도 계약하고 싶다면 데려 와요」 …흠, 어려운 곳이다. 싸움으로 대정령에 의지하는 것은 적은 것이 좋으니까, 불의 하급 정령이 있어 주는 것은 살아난다. 문제는 나의 캐파를 오버하지 않는가다. 생명의 정령이라고도 계약할 생각이고 대단한 생각이 든다. 특히 하급 정령의 아이들은 좋은 아이로 사랑스럽지만, 매우 건강하기 때문에…유치원같이 되면 나는 돌볼 수가 있을까? 「…시르피에 화의 정령을 맞이하러 가 받기까지, 벨들에게도 들어 본다. 그 아이들이 친구가 증가하는 것이 기쁘다고 말한다면, 부탁할까나」 「후후, 알았어요」 왠지 모르게 듣는 전부터 대답은 알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결심을 붙이기에는 좋은 지지일 것이다. 「이제 와서이지만 마력은 괜찮은가? 많이 계약하면 항상 많이 마력이 정령들에게 흘러들고 있을 것이다? 인원수가 증가해 말라 붙거나 하지 않아?」 「계약할 때는 차치하고, 유우타는 평상시부터 마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흘러드는 양도 여유가 있을 때는 많아, 여유가 없을 때는 적어서 말하는 식으로 조정하고 있어요. 레벨도 오르고 있고 몸에 위화감을 기억한 일은 없지요? 무엇보다 유우타의 경우는 정말로 마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십분(충분히)에 마력을 받아도 여유가 있어요」 …확실히 마력을 사용하는 것 같은 기회는 없다라고 할까, 분명하게 마력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생활 마법만생각이 든다. 머지않아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조금은 마력을 사용할 기회가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고스트와 레이스를 넘어뜨린다. 「양해[了解], 뭐, 위험하게 되면 가르쳐 주면 기쁘다. 앞으로 자기 전이라면, 몸에 이상이 나오지 않는 정도로 여분의 마력을 가져 가도 괜찮으니까」 스스로 싸울 때도 해머나 톱을 휘두르는 정도이니까. 마력의 유무는 거의 관계없다. 「에에, 받아 두어요. 고마워요 유우타」 미소짓는 시르피. 마력을 건네주는 것은 좋은 일같다. 이야기하고 있으면 싹둑 16매의 바위를 잘랐다. 뒤는 늘어놓기 전에 지면을 굳혀 받지 않으면. 트르를 띄우면서 소환하면 퐁 나의 앞에 트르가 나타났다. 「트르, 안내의 도중에 미안. 여기로부터 4미터 사방의 흙을 굳혀 평평하게해 주었으면 한다. 부탁해도 될까?」 「할 수 있다」 끄덕끄덕 수긍하는 트르. 눈 깜짝할 순간에 지면을 굳혀 정지 해 주었다. 「고마워요 트르. 이제(벌써) 돌아와도 좋지만, 좀 더 하면 점심이야는 벨들에게 전해 둬」 다시 끄덕끄덕 수긍하는 트르.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해 돌려 보낸다. 트르가 정지 해 준 흙 위에 돌층계를 늘어놓는다. 뒤는 중심부분에 직사각형에 자른 바위를 세로에 둬, 핸드 오거─로 지팡이를 설치하는 구멍을 뚫는다. 이것으로 뭐, 형태가 되었군. 석상을 직공씨에게 부탁해, 지팡이를 손에 갖게하도록(듯이)하면 중 2 같고 근사할지도. 미인의 여신님적인 상을 부탁하는 것도 있음일지도 모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0/475 ─ 178화 부탁 마법의 지팡이를 설치하는 받침대를 완성시켰다. 뒤는 노모스의 곳에서 마법의 지팡이를 받으면 준비 완료다. 언제라도 불의 정령을 맞아들일 수 있다. 다시 증류소로 돌아가면 이미 노모스가 증류를 시작하고 있었다. 거기에 디네 만이 아니게 돌리도 합류해, 증류기를 응시하고 있다. 대정령들의 술에 대한 정열이 오싹오싹 전해져 오는 것이 왜일까 안타깝다. 「아─, 노모스, 마법의 지팡이의 개조는 끝났어?」 「응? 유우타인가. 이래서야. 지팡이를 잡아 생활 마법의 불씨를 사용하면 불이 붙도록(듯이)해 두었기 때문에, 유우타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큰 불이 나오기 때문에, 화상 전용에 조심하는 것이야」 「살아나는, 고마워요 노모스. 이것은 불씨를 사용해 불이 나오면 뒤는 방치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응? 아아, 그렇구먼. 마석의 힘을 다 써 버릴 때까지 불이 켜진 채로는. 지우고 싶으면 마석을 제외하면 사라지겠어」 …완전하게 주의가 증류기에 향하고 있구나. 나와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증류기가 신경이 쓰이는지 힐끔힐끔 시선을 향하여 있다. 저것이다 좋아하는 아이의 일이 신경이 쓰여 살짝 봐 버리는 사춘기의 소년인 것 같다. 새콤달콤하다. 대상이 술로, 자모쟈의 드워프가 아니면. 평상시라면 이야기에 참가해 오는 디네나, 온화하게 지켜봐 주는 돌리의 시선도 증류기에 향하고 있다. 앗, 나의 옆에 있었음이 분명한 시르피가 증류기의 옆에…. 저것이다,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어, 이 세상의 명주를 가지런히 할 수가 있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대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식보다 술이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여기서 노모스에 질문을 계속해도,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될 뿐이다. 쿄토라면 오챠즈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 생각이 든다. 문제는 증류기를 응시하고 있는 시르피이지만, 뭐 안전해 해 단독 행동으로 좋은가. 전회의 증류때, 관련될 수 없어서 애석해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모스에 답례를 말해, 살짝 증류소에서 나온다. 개조된 마법의 지팡이를 가져, 다시 대좌의 곳으로 돌아간다. 응, 재차 대좌를 보면 너무 심플할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석상을 만들까. 마법의 지팡이를 대좌의 구멍에 끼워넣어, 지팡이를 잡은 채로 불씨의 생활 마법을 사용한다. 「아개!」 불씨를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봇과 지팡이 위에 큰 불이 켜졌다. 앞머리 타지 않아? 노모스의 주의에 따라 몸을 떼어 놓고 있었는데, 예상 외로 불이 컸다. 어느 의미 결함품이다. 돌층계로부터 물러나 멀어진 곳으로부터 볼품을 확인한다. 응, 이것은 이것대로 있어생각도 들지만, 역시 조금 외롭다. 이번 마리씨에게 직공을 소개해 받자. 마법의 지팡이로부터 나와 있는 것은, 불길이라고 말할까 양초의 불 같은 형태다. 사이즈는 꽤 크게 세로에 1미터 오십 센치, 옆에 1미터 정도의 불이 나와 있다. …왠지 모르게 근사하지만, 감상을 서로 말하는 상대가 주위에 없는 것이 외롭다. 역시 시르피에 따라 와 받으면 좋았다. 날도 높아졌고 슬슬 점심의 시간이다. 시르피들은 아마 점심이야라고 말해도, 증류그릇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을 것이고 방치하자. 사라들은 지나의 안내도 끝나고 있을 것이고, 평소의 장소에서 훈련에서도 하고 있을까나? 「그러면 타마모, 밭에 심어지고 있는 호박과 우엉이 슬슬 제철이라면 오른손, 아직 기다리는 것이 좋다면 왼손으로 이동해 줘」 훈련장곳에 가 보면, 벨들과 지나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연습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지나의 질문에 타마모가 즐거운 듯이 오른손으로 이동하고 있다. 슬슬 제철인 것인가, 그 호박과 우엉. 라고 말할까 1개는 무슨 야채인가 몰랐지만, 우엉이었는가. 응, 호박과 우엉인가…어떻게 먹자? 졸임이나 킨피라는 능숙하게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없고, 구이 호박인가 쪄 호박 정도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다. 아아, 우엉과 호박은 튀김으로 해도 맛있고, 튀김에 도전해 볼까. 내일 수확 하도록 하며, 잔디도 기를 예정이고, 꼭 좋기 때문에 밭을 중앙 블록으로부터 근처의 블록에 이동시킬까. 토마토는 아직 수확 할 수 없지만, 트르와 타마모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앗, -다만―」 벨이 나를 알아차려 돌진해 와, 포슨과 나의 팔안에 들어간다. 「낮? 밥?」 동글동글한 눈동자로 나를 올려보면서, 밥의 시간일까하고 들어 오는 벨. 조금 늦어 레인, 트르, 타마모도 날아 와 밥? 밥? 웃 떠든다. 변함 없이 먹는 것 정말 좋아하다. 매회 식사를 이만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하네요. 「응, 밥이야」 기뻐하는 벨들을 찬미하고 있으면, 지나들도 이쪽에 왔다. 「스승님, 준비가 끝난 것입니까?」 「아아, 끝났어. 사라도 지나를 제대로 안내할 수 있었어?」 「네, 옥토들이 있는 장소 이외는 모두 돌았습니다」 「논의 설명도 한 것이다」 「숲도 있는 있었어!」 사라 뿐만이 아니라 마르코와 킥카도 어떤 일을 했는지를 각자가 가르쳐 주었다. 순조롭게 거점을 안내할 수 있던 것 같다. 「지나, 대충 걸어 봐 어땠어? 여기서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아, 굉장하다! 죽음의 대지는 아무것도 없는 정말로 죽은 토지도 들었지만 정령수가 있어, 숲이 있어 샘이 있어, 꿈일까하고 생각했어. 스승은 굉장하구나! 사람이 적은 것은 외롭지만 그것 이외는 어떤 문제도 없어」 굉장히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응시할 수 있다. 어조는 차치하고, 미녀가 응시할 수 있으면 조금 수줍구나. 그렇지만 문제 없고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좋은가. 뒤는 언데드와의 싸움에 견딜 수 있을까다. 「칭찬해 받을 수 있어 기뻐. 앞으로도 쭈욱 이 장소를 발전시킬 생각이니까, 협력해 주면 살아난다」 「무엇이 가능하는지 모르지만,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노력한다」 「고마워요 지나, 잘 부탁해. 그러면, 슬슬 점심을 먹을까」 밥─와 매달리는 벨들을 장비 한 채로 지나들과 함께 집에 향한다. 「스승님, 불타고 있습니다!」 「굉장하다」 「…」 「스승, 불이 나와 있겠어!」 지나들이 나의 역작을 눈앞에 두고 놀라고 있다. 벨들은 흥미진진으로 불의 근처까지 날아 가, 주위를 날면서 즐거운 듯이 관찰하고 있다. 정령이니까 화상은 하지 않겠지만 그림적으로 심장에 나쁘구나. 「저것은 불의 정령의 체재 장소를 위해서(때문에) 만든 것이다. 그 불이 쭉 불타고 있기 때문에, 불의 정령이 침착해 이 장소에 있어지게 된다. 화상 입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 점심이 끝나면 불의 정령을 불러 와 받기 때문에, 오후에는 지나도 정령과 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인가, 나에게도 사라들 같이 파트너가 생기는구나. 뭔가 두근두근 한다!」 지나, 정령과의 계약에 적극적인 것은 괜찮지만, 파트너는…잘못하지는 않지만, 말의 선택에 의문을 기억해버린다. 에서도 뭐라고 말하면 정답일까하고 생각하면…가족…친구…어? 정답이 안보인다. 의외로 어렵구나. 「뭐, 시르피가 궁합이 좋은 것 같은 아이를 데려 와 줄테니까, 사이 좋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령과의 계약에 대해서도, 점심 밥을 먹으면서 설명하네요」 나의 점심 밥이라고 하는 말로, 날아 가고 있던 벨들이 돌아왔으므로, 다시 장비 다시 해 집에 돌아온다. *** 「그러고 보니, 벨들은 내가 불의 하급 정령과 계약하면 기뻐?」 지나에게 정령 계약의 일을 설명하거나 와이번 커틀릿에 텐션이 오르는 아이들을 나무라거나 하면서, 와글와글 점심식사를 즐긴다. 도중에 소중한 일을 생각해 냈으므로 벨들에게 들어 본다. 「친구, 말하는 팔 수 있는 해―」 「큐큐큐」 「기뻐」 「쿠크」 아무래도 기쁜 것 같다. 아마 이런 반응이 되돌아 온다고는 생각했지만, 예상대로였구나. 「그러면, 시르피에 부탁해 나와 계약해 주는 하급 정령도 데려 와 받네요」 이것으로 샘의 집에 새롭게 세 명 증가한다는 일인가. 새로운 동료가 증가하는 일에 기뻐하는 벨들. 후크짱들도 부유 정령의 동료가 증가하는 일을 기뻐하고 있다. 머지않아 사라들의 계약 정령도 증가할 것이고, 점점 떠들썩하게 되지 마. 떠들썩한 점심식사를 끝내, 전원이 증류소에 향한다. 시르피에 화의 정령을 데려 와 받도록(듯이) 부탁하지만, 증류그릇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지 않다든가 말해지면 어떻게 하지. 내일로 할까? 「스승, 이 증류소는 어떤 일을 하는 거야? 사라들에게 설명해 받았지만, 잘 몰랐던 것이다」 증류곳에 가까워지면 지나가 증류에 대해 물어 온다. 사라들도 과연 증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좋을 기회이니까 카크카크시카지카라고 설명해 본다. 「헤─, 그런 방법으로 강한 알코올을 꺼낼 수 있는 것인가. 맛있는거야?」 「응─, 디네는 마음에 들었지만, 나는 증류한지 얼마 안된 술은 서투르다. 통으로 재워 숙성시킨 것은 좋아해」 「헤─, 강하고 맛있는 술이라면 모험자가 기뻐할 것 같지만, 그 만큼 수고가 걸린다면 식당에서 낼 수 있는 술이 아니다. 조금 유감이다」 모험자에 위스키인가, 확실히 좋아할 것 같은 것이긴 하구나. 악취(만취) 해 날뛰는 모험자가 대량으로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마, 정령들이 전부 마셔 버리기 때문에,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밖에 나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원래 시르피들이라면 파는 정도라면 마신다 라고 말할 것이다. 맛있는 술이 생기면 수준정도는 마리씨에게 도매해, 평판을 들어 보고 싶지만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증류의 방법을 넓혀, 여러 가지 곳에서 맛있는 술이 태어나면, 그건 그걸로 즐거운 것인데군요. 가격 이전의 문제야와 납득하는 지나. 아침에 3준의 술통이 비운 현장을 보고 있기 때문인가, 시원스럽게 납득해 주었다. 증류소에 들어가면, 대정령들이 증류기를 보면서 다양하게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증류 페이스나 양, 몇번 증류할까 등, 매우 즐거운 듯 하다. 통에 관해서도 어떤 나무가 있고의 것인지, 통의 안쪽을 태우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등, 내가 이야기한 내용으로부터 어떻게 행동할까 생각하고 있다. 말을 걸고 괴로운데. 한동안 가만히 보고 있었지만, 이대로는 눈치채 받을 수 없는 것 같다. 뜻을 정해 말을 건다. 「시르피, 좋을까?」 「어머나 유우타, 좋아요 무슨 일이야?」 나의 소리에 반응한 시르피가 무슨 일이야? 웃 들어 온다. 평상시의 시르피라면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대개의 일은 파악하고 있는 것인데, 완전하게 의식이 술에 가지고 가지고 있구나. 「아아, 준비가 갖추어졌기 때문에, 나와 지나가 계약할 수 있는 정령을 데려 왔으면 좋지만, 어때? 그리고 벨들도 친구가 증가하는 것이 기쁘다고 하기 때문에, 하급 정령도 데려 와 주면 기쁘다」 「아아, 그랬네요…」 살짝 증류기를 보는 시르피. 마른침을 삼켜 대답을 기다리는 나. …미묘하게 긴장한다. 「알았어요. 그러면 갔다와요」 시원스럽게 수긍해 주는 시르피. 조금 마음이 놓였다. 「증류중인데 미안」 내가 사과하면, 시르피는 쓴 웃음을 하면서, 곧바로 돌아오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와 손을 흔들어 날아올라 갔다. 역시 불의 정령을 불러 와 받는 것을 비켜 놓아야 했던걸까? 응, 배려를 할 수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택을 실패한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1/475 ─ 179화 불의 정령 불의 정령을 맞아들이기 위한 대좌를 완성시켜, 시르피에 화의 정령의 곳에 가 받았다. 어떤 정령이 오는지 조금 두근두근 한다. 가만히 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지나의 정령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 위해서(때문에) 훈련을 한다. 이렇게 말해도 언제나 대로, 벨들이나 후크짱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즐거운 듯이 회화를 하거나 즐거운 듯이 이동하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유희회를 보고 있는 것 같고 흐뭇하다. 지나도 기색으로 대해서 말을 거는 일에 익숙한 것 같고, 불의 정령과 계약하면 마법의 확인을 해 언데드와 싸워 볼까. 언데드에게 불은 효과가 있을 듯 하고,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면 사라들과 합류해 다소 큰 둥지를 망치러 갈 수 있을 것 같다. *** 「, 돌아왔다―」 제일에 벨이 시르피의 귀환을 알아차려, 작은 손가락을 하늘에 가리켜 가르쳐 주었다. 바람의 정령이니까인가, 이렇게 말할 때에 찾아내는 것이 빠른 것은 벨이다. 벨의 손가락끝을 쫓으면, 멀리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는…생각이 든다. 정직 잘 모른다. 그렇지만, 나를 옮기고 있을 때와 비교하면, 돌아오는 것이 꽤 빠르구나. 술의 증류가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쳐날렸다는 일은 없다고 믿고 싶다. 벨이 가리킨 방향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으면, 콩알과 같은 점이 점점 커져, 눈 깜짝할 순간에 눈앞에 도착했다. 「유우타, 다녀 왔습니다. 데려 왔어요」 「돌아오는 길 시르피. 데리고 와서 주어 고마워요」 시르피에 인사를 해, 와 준 불의 정령에 인사를 하려고 얼굴을 향하면, 눈앞에 빛나는 것 같은 붉은 머리카락을 가지는 미녀의 얼굴이 있었다. 뭔가 가깝다. 「어이, 너인가, 나와 계약 하고 싶어하고 있는 이세계인이라는 것은」 「라는 것은!」 「와후」 …양키와 유녀 양키? 라고 강아지가 나타났다. 뭔가 생각하지 않았던 타입이 왔군. 나라고 말하고 있고, 지나와 동타입인가? 아니, 분위기가 조금 다르구나. 지나는 여성 말에 약해 패션에 흥미가 없는 느낌이지만, 불의 정령은 분위기가 전사라고도 말하면 좋은 것인지, 매우 난폭한 느낌이다. 갈색의 피부에 진홍의 머리카락이 자주(잘) 빛나는 미녀로, 복장은 탱크 톱에, 바지…용병 같을지도. 같은 빛나는 것 같은 붉은 머리카락의 유녀 정령은, 적발의 미녀의 흉내를 하고 있는 같은 활발계 유녀다.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바라본 후, 벨들을 찾아내고 놀고 싶은 듯이 근질근질 하고 있다. 소란스러워질 것 같은 예감이 하는구나. 강아지는…밝은 갈색의 털의 시바이누 같은 강아지다. 매우 사랑스럽지만 눈동자의 색이 붉은 곳이 시바이누와 다르다. 타마모도 그렇지만, 털의 색은 동물형이라면 변함없는 걸까나? 타마모의 경우의 머리카락으로 말하면, 털색은 라이트 그린이 될 것으로, 강아지의 경우는 붉은 털이 될 것이지만, 어떻게 말하는 도리일 것이다? 꼬리를 탁탁 흔들면서 공중에서 안정도의 몸의 자세다. 복실복실하고 싶다. 아마 트르도 내심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살짝 트르를 보면, 서는 위치가 미묘하게 강아지에 가까워지고 있다. 틀림없이 복실복실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인간형의 부유 정령이 와 있지 않구나. 인간형은 희소였다거나 할까? 멋대로 유녀 쪽이 하급 정령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강아지가 하급 정령이라는 것일 가능성도 있을까나? …응기색에서는 분별할 수 없지만, 역시 유녀 쪽이 하급 정령 같구나. 강아지는 굉장히 어리게 보인다. 이번 시르피가 데려 와 준 불의 정령도 굉장한 미인으로, 어느 의미 하렘 같은 것인데, 뭔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를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어이, 어째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것이야. (듣)묻고 있는지?」 「응? 아 (듣)묻고 있습니다. 나는 유우타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우, 나는 이프, 불의 대정령이다. 시르피로부터 재미있는 일이 되어 있다고 들어 있어. 죽음의 대지를 개척해 여기까지로 하다니 하지 않은가」 칭찬되어졌다. 무늬는 나쁘지만 좋은 사람…정령인 것일지도 모른다. 질이 나쁘지만. 뭐, 시르피가 데려 온 것이고, 나쁜 정령일 리는 없는가. 그리고, 역시 대정령인 것이구나. 「감사합니다. 이프씨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아, 그렇게 송구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녀석들도 경어는 싫어하고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귀찮기 때문에 평범하게 이야기해, 이름도 경칭 생략으로 좋으니까」 나의 등을 바식바식 두드리면서 말하는 이프. 다만, 이것만은 말하고 싶다. 시르피들에게는 예의로서 경어로 이야기했지만, 이프에 경어로 이야기한 것은 왠지 모르게 신변의 위험을 느꼈기 때문이다. 결과는 같아도 거기에 이를 때까지의 과정이 꽤 다르다.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않지만 말야. 「아아, 이프, 아무쪼록 부탁하는…라고 할까 나와 계약해 준다고 생각해도 좋은 것인가?」 「아아, 우리들이 살기 쉽게, 마도구로 불을 준비해 있을까? 살기 어려우면 불평 정도는 말할지도 모르지만, 우선 계약은 해 준다. 노력해 나를 즐겁게 해라」 요구가 스트레이트하다. 「아─, 나는 따로 즐겁게 해야지라든가 그다지 생각하지 않네요. 시르피들이 왠지 모르게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내고 있다고 하면 좋은 것인지…정직 이프를 즐겁게 하는 자신은 없어」 일본에서도 여성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넷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넷이 없는 이세계에서, 하물며 상대가 정령이라든지 무리 게이라고 생각한다. 뭐, 즐겁게 해라라고 말하는 것은 연애라든지 데이트는 아니겠지만, 개척으로 어떻게 즐겁게 하면 괜찮겠지. 「유우타, 이프의 말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양하게 말려 들어가고 있고, 보통으로 생활 하고 있으면 멋대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요」 내가 곤혹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보충해 주었다. 내용으로서는 보충되고 있는지 의문이지만, 보충해 주고 있다고 믿자. 「…그런 일이니까, 노력은 해 보지만 그다지 기대하지 않도록요」 「응─, 뭐 좋은가. 어떻게 되는지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그렇다 나와의 계약은 다음에 좋으니까, 먼저 거기의 두 명을 어떻게든 해 줘」 이프가 가리킬 방향에는, 기다려 녹초가 된 유녀와 강아지가 있었다. 과연, 집의 벨들도 함께 놀고 싶다고 하게 하고 있고, 이 아이들과의 계약을 먼저 끝마치는 것이 좋구나. 「양해[了解]. 지나, 여기에 와」 지나를 근처에 불러 두 명의 정령에 말을 건다. 「나와 근처의 지나가 너희들과 계약할 생각이지만 문제 없을까?」 내가 말을 걸면 싫증하고 있던 표정이 팍 밝게 된다. 차례가 왔다! 라는 느낌이다. 유녀가 팔짱을 껴 응응 수긍하면서, 사랑스러운 소리로 선언했다. 「맡기는거야」 「와후」 유녀가 노력해 발돋움하고 있는 감이 흐뭇하다. 확실히 이프의 영향을 받고 있을 것이다. 이프는 여장부 기질이라고 할까, 보살핌이 좋을 것 같고 유녀 정령에도 상당히 상관하고 있구나. 강아지는 꼬리를 전개로 후리 걷고 있고, 계약을 해 준다고 생각해 좋은 것 같다. 「자 잘 부탁해. 나와 지나가 이름을 결정하면 괜찮네요」 「응, 근사한 것이 좋다」 「와후」 이 아이는 아직 성격이 굳어지지 않구나. 노력해 이프의 흉내를 하고 있을 단계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 밖에 흥미가 옮기면 본모습인 것인가, 천진난만한 표정이 들여다 본다. 그러나 근사한 이름인가. 그런 리퀘스트를 된 것은 처음이다. 「응, 노력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지나, 지나의 눈앞에 있는 기색이 지나와 계약하는 정령이야. 매우 사랑스러운 강아지로, 눈이 예쁜 보석과 같이 붉은 색. 털의 색은 밝은 갈색이구나. 이름을 생각해 줘」 자세하게 강아지의 외관을 설명하면, 지나가 이름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능숙하게 모습을 전해지면 괜찮지만. 응? 나는 그림을 그릴 수 없지만, 초상화라든지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사람이 없는 걸까나? 경찰이 목격자로부터 범인의 특징을 들으면서 그림으로 하는 방식이라면,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어느 정도 닮은 그림이 생길지도. 응, 어느정도 닮은 그림이라도 좋은 것인가? 가만히 나를 보는 유녀 정령의 시선을 눈치챈다. 안 돼 안 돼, 지금은 근사한 이름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불, 불길…파이어─, 플레임…응, 불에 관한 말이라는거 의외로 생각해내지 못하구나. 불의 신님으로 알고 있는 것은 프로메테우스…남신[男神]이지요. 파이아엠브○무는 이름과는 다른 것. 아 태양 관련으로, 코로나라든지 flare(타오르다)가 좋을지도. 멋진 이름이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flare(타오르다)일까. 코로나는 뭔가 귀엽기도 하고, flare(타오르다)가 영향이 근사한 생각이 든다. 「태양에 관한 불길의 현상의 이름이지만, flare(타오르다)라고 말하는 이름은 어떨까?」 「싶게! 으, 응, 꽤다」 유녀 정령은, 내가 이름을 전하면 니팍과 만면의 웃는 얼굴이 되어, 그 후 깜짝 놀란 듯 표정을 다시 긴축시켰다. 아마 이 아이는 벨들과 행동을 함께 하면, 이프의 흉내를 잊어 버릴 것 같다. 발돋움하고 있는 모습이 조금 사랑스럽기 때문에, 아까운 생각이 든다. 「그러면 너의 이름은 flare(타오르다)다. 지금부터 잘 부탁해」 「응!」 건강하게 대답을 하는 flare(타오르다). 좋은 대답이다. 지나의 (분)편을 향하면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면서, 아직 이름을 생각하고 있다. 이름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요. 시바이누는 지나를 응시한 채로 탁탁 꼬리를 흔들고 있다. 투덜투덜 말한 지나가, 돌연 내 쪽을 향해 들어 왔다. 미묘하게 필사적인 표정이다. 「스승, 스승의 곳에서는 그 강아지의 이름은 뭐야? 사라들도 스승의 곳의 이름을 참고로 한 거네요? 가르쳐 주세요」 일부 서투른 경어가 섞이고 있는 곳에, 추적되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으음, 시바이누는 개를 닮아 있네요」 「고마워요 스승! 응, 그러면 시바, 이름은 시바로 한다」 나에게 인사를 한 후, 강아지에 향해 이름을 고한다. 나는 너무 단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지, 시바는 이름을 받아들였는지 기쁜듯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그 움직임에 지나가 당황한 것처럼 나를 본다. 「시바라는 이름을 받아 기쁜듯이 까불며 떠들고 있어. 이것으로 계약 성립이구나」 지나가 멍하고 있다. 계약이 완료해도 특히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달해 두었지만, 그런데도 예상 외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서 당황한 것 같다. 우선 나의 배후에서 근질근질 하고 있는 벨들과 사라들을 소개해 둘까. 「flare(타오르다), 시바, 여기에 있는 것이 나와 나의 제자로, 이 아이들이 우리들과 계약하고 있는 정령이야. 지금부터 함께이니까 사이좋게 지내. 벨들도 flare(타오르다)와 시바가 여기에 익숙할 때까지, 여러가지 가르쳐 줘」 내가 말을 걸면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던 벨들과 후크짱들이, flare(타오르다)와 시바에게 돌격 한다. 경단이 되도록(듯이) 덩어리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사라들은 놓쳐 버렸군. 안정되면 천천히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지나면 캐캐와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정령들. 일순간으로 사이가 좋아졌군. 그것과 예상대로 트르가 시바를 모후는 있다. 부럽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2/475 ─ 180화 그림 나는 불의 하급 정령의 flare(타오르다)와 지나는 불의 부유 정령의 시바와 무사하게 계약을 맺었다. 뒤는 이프와의 계약이다. 「어머나 이프, 왔군요―」 「이프, 오래간만입니다」 이프에 말을 걸려고 하면, 디네와 돌리가 나타났다. 증류그릇으로부터 멀어질 것 같지 않았지만, 일단락했던가? 노모스는 사라들이 있는 장소에 꽤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다. 「오우, 오래간만. 꽤 즐거운 듯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우후후─, 매우 재밌어요」 「그렇네요. 숲에서의 생활도 좋습니다만, 이렇게 말하는 생활도 자극이 있어 즐거워요」 「두 사람 모두 증류는 끝났어?」 시르피도 세 명의 이야기에 참가해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증류의 이야기로부터, 술의 이야기로 이행해 더욱 분위기를 살리는 대정령. 회화의 내용은 차치하고, 시르피들 네 명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은 눈의 복[眼福]이다. 그 옆에서는 사라들도 합류해, 지나, 아이들, 정령들이 즐거운 듯이 놀고 있다. 이쪽은 이쪽에서 따끈따끈 하는 광경이다. flare(타오르다)도 시바도 문제 없게 친숙해 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조금 외로워지기 시작했다. 슬슬 누군가에게 상관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지나의 조는 즐거운 듯이 놀고 있기 때문에 방해 하는 것은 불쌍하고, 시르피들 동료에 넣어 받자…라고 할까, 슬슬 이프와 계약하고 싶다. 「아─, 즐거운 듯 하는 곳 나쁘지만, 슬슬 이프와 계약하고 싶은 것이지만 좋을까?」 「응? 아아, 그랬구나」 완전하게 잊혀지고 있었다. 무엇일까, 좀 더 사람의 눈을 끌어당기는 것 같은 오라를 갖고 싶다. 치트가 부족한 생각이 든다. 전투 관련은 문제 없지만, 매력 관련의 스킬은 없었던 것일까? 없는 것 졸라대기인 것은 알고 있지만, 카리스마라든지 동경한다. 「여기서 계약해?」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은 단념해 눈앞의 일에 집중하자. 「시르피들의 이야기도 들은 것이지만, 화려한 것이 괜찮겠지? 어차피라면 유우타가 만들었다고 하는 불의 대좌로 계약하자구. 그것과 어차피라면 어두워지고 나서(분)편이 좋구나」 확하고 멋지게 웃는 이프. 아무래도 화려한 계약을 해 주는 것 같다. …지금까지경험상, 맡는 속성이 나의 주위를 난무 하고 있었지만, 불이라면 수수하게 무섭다. 아니, 보통으로 무섭구나. 그러나 밤인가, 확실히 어둠이 불이 빛날 것 같아. 예쁘고 화려한 (분)편이 지나도 아이들도 기뻐할 것이고, 어두워질 때까지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밤까지 기다릴까. 「그렇다면 밤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어두워지면 부탁한다」 「오우, 기대해라」 그 자신이 부럽다. 허들이 오르는 일을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은 멘탈의 강함. 본받고 싶습니다. *** 어두워질 때까지의 시간이 비어 버렸으므로, 결국 아이들의 조에 난입했다. flare(타오르다)를 어루만지고 변통하면, 거리낌 없게 손대지마 라고 말해졌지만, 웃는 얼굴이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아니 유녀를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는지? 로리가 아니면 어루만지고 변통하는 것은 문제 없는…일 것? 선긋기를 잘 모르는구나. flare(타오르다)를 어루만지고 변통한 뒤는 시바에게 목표를 정한다. 시바는 지나나 다른 정령들에게 상관해져 기분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지나의 앞에서 와후와후 해, 타마모에 놀아와 돌격 해 뒹굴뒹굴 구른다. 트르에 포획 되고 마음껏 복실복실 된 뒤는 우리와 경쟁하고 있다. 활기가 가득으로 사랑스럽지만, 포획한다 타이밍이 좀처럼 잡을 수 없다. 「지나. 시바와 계약했지만,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돌아다니는 시바의 기색을 쫓아, 얼굴을 움직이고 있는 지나에게 말을 건다. 「활기가 가득으로 즐거운 듯 하는 것은 전해져 온다. 모습이 안보여서 접하지 않는 것이 유감이지만, 질문에도 다양하게 답해 주었고, 사이 좋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나가 어쩐지 온화한 표정을 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상상되어 있었니 기분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 같으면 좋았어요. 모습은 안보일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어린 강아지이니까 많이 상관해 줘」 「후후, 강아지인가. 매우 사랑스러울 것이다. 보이는 스승이 부러워」 강아지의 모습을 상상하는것같이 하늘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지나. 성역으로 지정되면 모습도 보여 접할 수 있게 될 것이지만, 명확하게 성역이 되는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는 말할 수 없다. 지나들에게도 계약 정령과 접촉할 수 있을 기회는 갖고 싶고, 개척을 노력할까. 다만 내가 돌아오고 나서 이틀, 상당히 빈번하게 성역 관련으로 나가 있던 노모스가, 증류기에 걸린 이후로(채)인 것이 신경이 쓰인다. 성역의 일을 잊지 않지요? 모습을 보고 싶은…인가. 그림을 그려 받는 것을 시험해 보아야 하는인가? 사라들도 후크짱들의 그림이 있으면 기뻐할 것이다. …응, 어중간함을 닮은 그림이라면 성역이 되었을 때에 위화감이 굉장한 것 같고, 고민거리다. 거기까지 비슷하지 않았으면, 분위기적으로는 이런 느낌이라고 전하면 괜찮은가? 우선 그림을 그려 받아 확인할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어떤 문제도 없었지만, 미술의 성적은 안타까운 것이 있었기 때문에. 「지나, 미궁 도시에 초상화라고 말할까 그림이 능숙한 사람은 있을까나?」 「응─, 귀족이라든지 부자는, 초상화를 그려 받는다는 것은 (들)물은 일이 있지만, 나에게는 관계없는 세계였기 때문에 잘 모르는구나」 부자 전용인 것인가. 일본같이 길가에서 초상화를 그려 주는 사람이, 있어 주면 편했는데. 부자 전용이라는 일은 화가도 프라이드가 높은 것 같고, 나의 말하는 대로 그려 주는지 의문이다. 마리씨의 곳은 부자이고, 화가의 아는 사람이 없는가 상담해 보자. 「그런가, 그림을 본 일은 있어?」 「그림이라면 도감을 본 일이 있어. 요리 길드에 요리 도구나 식품 재료를 그린 도감이 있다. 색은 붙어 있지 않지만, 매우 정밀하게 쓰여져 있어 예뻤어」 옷, 정밀하다는 일은 사실적일 것이다.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예술적인 그림보다 그쪽이 딱 맞다. 견본이 필요한 길드라면, 사실적인 그림을 그릴 수가 있는 사람을 고용으로 하고 있을 것 같다. 모험자 길드에 부탁하는 것은 뭔가 거북하고, 마리씨에게 부탁해 상인 길드로부터 화가를 소개해 받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뭐, 정령의 그림이라고는 말하기 어렵고, 공상을 형태로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할 필요가 있는…동물형은 차치하고 미녀나 미유녀를 그려 받도록(듯이) 부탁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체면이 위기가 아닐까? 응, 떨어져 버린 가족이나 친구를 잊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림으로 했으면 좋다고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까? 그러고 보니 상업 길드의 베티씨라는 사람과 만난다고, 마사씨와 약속하고 있었군.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다양하게 하는 것이 증가해 머리가 펑크날 것 같다. 「알았다. 능숙하게 가는지 모르지만, 미궁 도시에 가면 화가를 소개해 받아, 정령들의 그림을 그려 받을까. 내가 말로 전하기 때문에 꼭 닮게는 안 될지도 모르지만, 분위기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승, 그 거 굉장히 좋아. 완벽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보면 제대로 상상할 수 있다」 지나가 기쁜듯이 떠들면, 그 소리에 이끌려 벨들이나 사라들이 모여 왔다. 뭐? 뭐? 재미있는 일? 웃 호기심 가득해 들어 오는 벨들. 그림의 일을 설명하면, 더욱 까불며 떠들어 하기 시작했다. 「의―」 「큐큐」 「보여져?」 「쿠크」 「근사한로 하는거야!」 벨들의 호기심을 이래 도냐와 자극한 것 같다. 나에게 들러붙으면서, 언젠가 구의? 지금? 웃 질문해 온다.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 이해해 주었지만, 기다릴 수 없다는 듯 손발을 두근두근 시키고 있다. 진심으로 화가를 찾지 않으면 맛이 없는데.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콩(물집)짱의 도 흐르고 주어?」 킥카도 흥미진진인 것인가, 나의 소매를 잡으면서 열심히 들어 온다. 「응, 시간은 걸릴지도 모르지만, 정령 전원의 그림을 그려 받자. 모두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내가 입으로 전해 그려 받기 때문에, 완벽하게 같은건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좋아?」 분명하게 허들은 내려 두지 않으면. 킥카는 그런데도 좋으면 눈부신 웃는 얼굴로 대답해 주었다. 사라와 마르코도, 후크짱과 잘 팔리는 그림을 볼 수가 있는 것이 기쁜 것인지, 텐션이 오르고 있다. 이만큼 환영받으면 기쁜 것 보다도 프레셔가 걸린다. 화가가 발견될지 어떨지도 모르고, 화가에게도 무리를 말하지 않으면 안될테니까, 다양하게 큰 일인 예감이 해 왔다. 착상을 곧바로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절차를 짜고로부터 이야기해야 했구나. 「-, 뭔가 있었어? 즐거운 것 같구나―」 소란을 우연히 들어 대정령들이 합류해 왔다. 위험하구나, 이대로라면 더욱 연료가 추가되는 것이 아닌가? 「저기요, -바꾸고를 흐르고 주어―」 「큐큐」 「모두에게 보여 받는다」 「쿠크」 「멋지고 흐르고 받는거야」 「「호─」」 「프개」 「와후」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의 연합체가, 대정령들에게 돌격 해 조금 전의 이야기를 보고한다. …벨, 그 말투는 내가 그림을 그린다 라고 오해 받는다. 내가 말참견하려고 하기 전에, 디네가 입을 열었다. 「그림을 그려 받는다니 굉장해요. 유우타짱, 물론 누나도 써 주는거네요?」 역시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의 흐름이 되네요.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이지만, 유우타는 예술의 센스가 없다고 스스로 말했어요?」 고개를 갸웃하는 시르피. 기억하고 있어 주어 고마워요. 분수를 만들었을 때에 그렇게 말한 것이군요. 디네에는 전해지지 않았던가? 「그림입니까. 왠지 이상한 기분이군요」 「갑자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어 있구나. 아직 계약하고 있지 않지만, 당연 나의 일도 그릴까?」 돌리와 이프도 내켜하는 마음인 같다. 냉정한 판단을 해 줄 것 같은 노모스가, 이 장소에 없는 것이 아프다. 소환할까? 귀찮은 장면에 부르지 말라고 말해질 것 같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소개해 받아, 모두의 특징을 전해 그림을 그려 받을 생각이다. 사람을 개입시키기 때문에 정확한 그림은 되지 않아」 「유우타짱이 그리는 것이 아니구나─. 조금 유감」 디네가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지만, 시르피는 그래요 하고 표정이다. 「내가 디네를 그려도 괜찮지만, 괴물 같은 물의 대정령이 완성되어?」 「응, 누나 사양해 두어요」 디네도 자신이 괴물같이 그려지는 것은 싫은 것 같다. 「뭐, 가능한 한 자세하게 전해 그려 받는다. 그림을 그릴 때에 동석 하면 말을 반영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해?」 함께 있으면 보면서 특징을 전해지기 때문보다 정확하게 될 것이다. 「그렇구나. 누나는 동석 해요. 예쁘게 그려 받지 않으면. 유우타짱 통역을 부탁이군요」 「알았다」 시르피, 돌리, 이프도 동석 하는 것 같고, 정령에서도 여성이니까 그 근처는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그렇지만 어떤 포즈로 그려지는지까지 생각하는 것은 성질이 급하다고 생각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3/475 ─ 181화 이프와의 계약 이프와의 계약을 밤까지 기다리는 일로 해 벨들과 놀고 있으면, 정령들의 모습을 화가에게 그려 받는 일을 생각해 냈다. 지나들도 정령의 모습을 알 수 있다고 기뻐했지만, 정령들의 금선에도 접한 것 같고 상당히 분위기를 살렸다. 팔이 좋은 화가를 확보하지 않으면 대단한 일이 될 것 같다. 와글와글해 고조되고 있는 정령들과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계약 정령들의 일을, 서로 서로 설명하는 지나들. 지나는 계약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흐리멍텅 이지만, 사라와 마르코와 킥카는 계약해 시간이 지나 있는 분, 어느정도 명확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명확한 이미지가 있는 분, 그림을 봐 위화감을 기억하지 않으면 괜찮지만 말야.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거기까지 이미지와 실상에 차이가 있도록(듯이)는 생각되지 않지만, 어떻게 되는 것인가. 거의 해가 떨어졌고 많이 어두워졌다. 슬슬 이프와 계약해도 될 것이다. 여자회에 끼어드는 것 같아 조금 긴장하지만, 즐거운 듯이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대정령들에게 말을 건다. 「이프, 슬슬 좋은 시간대이고, 계약을 부탁해도 돼?」 「옷, 그랬구나. 그러면 계약할까」 시원스럽게 수긍하는 이프. 지나들이나 벨들에게도 말을 걸어 전원이 불의 대좌에 향한다. 「헤─, 조금 외롭지만, 나쁘지 않구나」 「나쁘지 않구나!」 「와후」 내가 만든 불의 대좌를 본 불의 정령들의 첫소리. 말대로 인상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앗…위험이 없는 것은 틀림없지만, 유녀나 강아지가 불안에 출입하는 모습은 심장에 나쁘구나. 「나쁘지 않으면 좋았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있으면 고치기 때문에, 말해줘」 「그런가, 뭐, 여기에 살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으면, 그 때 부탁하겠어」 「알았다」 「그러면, 슬슬 계약하겠어. 대좌의 불의 앞에 서」 꾸욱 턱으로 지시를 내리는 이프. 뭔가 행동이 남자다워서 외모 괜찮아. 석연치 않는 기분을 안으면서 돌층계 위를 걸어, 불의 앞에서 이프와 서로 마주 보도록(듯이) 선다. 조금 긴장해 왔다. 「그러면 가겠어」 「아, 아아」 이프의 말에 대답을 하면, 부왁 이프의 주변으로부터 불길이 태생 나를 둘러싸도록(듯이) 퍼졌다. 오우후? 도리는 모르지만 뜨겁지는 않은…에서도 불길에 둘러싸이면 보통으로 무섭구나. 멀어진 장소로부터 지나들이나 벨들의 환성이 들린다. 아무래도 멀리서 보면 굉장한 광경인 것 같다. 솟아오른 불길이 동양의 용과 같이 변화해, 몇 가닥에도 나뉘어 증가하면서 날아다닌다. 디네때와 닮은 느낌일까? 불과 물로 차이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비슷하다. 다만 불이니까인가 굉장한 기세로 용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프가 슥 오른손을 앞에 내 손바닥을 위에 향하면, 증식 한 불길의 용이 이프의 손바닥 위에 모여 오는…아니, 너무 조금 모이면. 용의 형태를 한 불길이 손바닥에 모여 구슬이 되는 것은 문제 없다. 그렇지만 용이 삼켜져 갈 때에 밀도와 온도가 오르는지, 최고조에 달해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적당 이제 된 것이 아닐까?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불길의 용은 구슬에 계속 모여, 흰색으로부터 파랑에, 파랑으로부터 보라색으로 바뀌어 갔다. 보라색은 농담이 아닐 정도의 고온이 아니었던가? 「나와 계약하고 싶다면, 이 도깨비불을 취해 가슴에 꽉 누르는거야」 시르피들은 엄숙한 분위기를 내거나 하고 있었지만, 이프는 난폭한 그대로인 것이구나. 뭐, 그것은 좋다. 문제는 보라색의 불의 구슬이다. 이미 물질적인 단단함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정도에, 응축되어 빛나고 있다. 일순간, 고문의 인두를 강압할 수 있는 장면을 생각해 냈지만, 지금까지 시르피들과의 계약으로 위험은 없었다. 나와 계약하고 싶으면 이 정도의 온도 참아 보이는거야! 적인 시련이라면 별도이지만, 그 구슬의 온도라면 참기는 커녕 일순간으로 죽을 것 같으니까 시련이 되지 않는다. 위험하면 주위에 있는 대정령들이 멈추어 주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좀, 아니, 농담이 아닐 정도에 쫄고 있지만, 기합을 넣어 도깨비불에 손을 뻗는다. 어느 정도의 온도인 것인가는 모르지만, 보라색의 불의 시점에서 보통이라면 뜨거워서 접근하지 않을 것이다. 괜찮아, 어떤 문제도 없을까. 도깨비불을 손에 든다고 생각한 대로열을 느끼지 않는다. 믿고는 있었지만 역시 마음이 놓인다. 안심한 곳에서 도깨비불을 가슴에 꽉 누른다. 도깨비불은 빛나면서 풀 수 있도록(듯이) 나의 가슴에 빨려 들여간다. 이것으로 대정령과 연결이 생기는 것이구나. 지금까지도 다양하게 들이 마시고 있지만, 나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을까? 「이것으로 계약 완료다. 유우타 아무쪼록」 「응, 이프, 잘 부탁해」 「오우」 풍, 수, 토, 화, 숲의 대정령과 계약한 일이 된다. 뭔가 굉장하구나. 진심으로 세계 정복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왔다. 「-―, 멋졌다―」 「큐큐큐」 「환상이라고 나무」 「쿠크」 「꽤였어요」 계약이 끝나면 벨들이 돌격 해 와, 계약의 감상을 말해 준다. 용이 구슬에 모이는 장면이라든지, 지금 생각하면 박력이 있어 멋졌던거구나. 계약때는 그럴 때가 아니었고, 나도 할 수 있으면 먼 곳에서 보고 싶었다. 「고마워요. 나도 깜짝 놀랐어, 굉장했지요」 까불며 떠드는 벨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정직기분을 대답한다. 「굉장하구나. 정령술은 저런 일도 할 수 있는 것인가. 스승, 시바도 그 불길의 드래곤을 낼 수 있는지?」 지나가 흥분해 달려 다가와, 눈을 반짝반짝 시키면서 질문해 왔다. 지나의 근처에서 와후와후 하면서 떠 있는 시바를 보면서 생각한다. 이 아이에게 할 수 있을까? 「응, 불을 낼 수가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드래곤에게 형태를 바꿀 수 있을까는 모르는구나. 내일부터 시바라고 함께 다양하게 시험해 보면 좋다. 할 수 없어도 함께 노력하면 시바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시바에게 들어 벨로 통역해 받으면, 할 수 있을지 어떨지 곧바로 알지만, 모처럼 흥미를 가진 것이니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다양하게 시험했으면 좋겠다. 「그런가, 그렇구나. 알았다, 시바와 함께 노력해 본다」 지나가 그렇게 대답하자, 시바가 좌전[右前] 다리를 감 감 하면서 와후와후 말하고 있다. 시바도 노력해라고 말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스승님, 굉장합니다. 매우 예뻤습니다」 「스승, 굉장한 히였구나」 「두껍지 않았어?」 사라들도 따라잡아 와, 계약의 감상이나 질문을 준다. 하나하나 대답하지만, 어둠 안에서 빛나는 불길의 용이 예뻤던가 조금 흥분 기색이다. 이프의 연출은 노려 대로로 정해진 것 같다. 까불며 떠드는 사라들을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침착하게 한다.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계약으로 평소보다도 저녁식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녁식사로 하는 것은 확정이지요. 이프, flare(타오르다), 시바가 모처럼 온 것이니까, 어제같이 많이 요리를 내, 축하 같은 분위기로 하자. 그 후의 연회는 어떻게 하지? …이틀 연속으로 되어 버리지만, 이프가 술을 좋아하는 것은 거의 틀림없을 것이고, 환영회에 술이 없는 것은 외로운가. 「무사하게 계약도 끝났고, 이틀 계속해이지만 오늘 밤도 대접하게 하자」 나의 말에 벨들이 분위기를 살린다. flare(타오르다)와 시바가 멍청히 해, 떠드는 벨들에게 무슨 일인지를 (듣)묻고 있다. flare(타오르다)와 시바도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잘 모르는 대로 즐거운 듯 하는 일이라고는 이해했는지 함께 기쁨 냈다. 「유우타짱, 물론 술도 나와?」 디네가 지체 없이 물어 온다. 한 손으로 이프를 이끌어 와 있기 때문에, 거절하면 이프를 전면에 밀어 낼 생각인 것이 잘 안다. 원래 밥의 뒤는 연회로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말야.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 어제같이 3준 낸다」 「응, 유우타짱, 이제(벌써) 일성! 이프도 많이 마시기 때문에 이제(벌써) 일준 늘렸으면 좋은거야. 누나의 부탁. 이봐요, 이프도 부탁하는거야」 「오, 오우. 유우타, 나도 많이 마실거니까. 일준 늘려 주면 고맙다. 그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어」 한사람 증가하면 일준 증가한다는 일이 되지 않으면 괜찮지만…뭐, 언제나 전부 다 마시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조금 부족한 것인지도. 「알았다, 이제(벌써) 일준추가하네요. 그렇지만 한사람 증가하면 일준 증가하는 것은 안 돼」 술을 마시지 못할(정도)만큼 내도 어떤 문제도 없을 정도, 신세를 지고 있지만, 브레이크를 걸어 두지 않으면 그건 그걸로 대단한 일이 될 생각이 든다. 「했다―, 유우타짱 고마워요. 누나 기뻐요」 기뻐하는 디네나 벨들을 동반해 집에 돌아온다. 벨이 flare(타오르다)에 자신들의 방도 있는 일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끼리이니까인가, 이제(벌써) 완전하게 사이가 좋다. 사라들에게 도와 받으면서 테이블에 요리를 늘어놓는다. 어제와 같은 메뉴도 많지만, flare(타오르다)와 시바는 초견[初見]이고 괜찮을 것이다. 「맛있어─, 이것도 비어, 앗, 이것도 맛있어, 여기는?」 「와후와후와후, 와후」 「아아, 확실히 맛있구나. 나도 먹은 일이 없는 요리가 줄지어 자빠진다」 꽤 호평이다. flare(타오르다)는 이프의 흉내도 잊어 유녀답게 까불며 떠들면서, 다양한 요리에 눈움직임 하고 있다. 시바도 열중(꿈 속)으로 어설트 드래곤의 스테이크에 물고 있고, 이프도 호쾌하게 스테이크에 물어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벨들이 이것도 맛있으면 다양한 음식을 권하고 있다. 응, 이제 와서이지만 flare(타오르다)와 시바는 단계를 날려 버렸는지? 주먹밥을 한 손에 쥐고 와이번의 꼬치구이에 도전하고 있는 flare(타오르다)를 보고 생각한다. 최초부터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 마그마 피쉬의 요리이고, 포장마차의 요리는 만족할 수 없다든가 말하기 시작하거나 하지 않는 것을 바라다. 지나도 어제 만복으로 손을 댈 수 없었던 요리를 먹을 수 있어 만족이고, 벨들도 건강하게 밥을 먹고 있다. 이틀 계속된 식사회도, 즐겨 주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모두가 방에서 자―」 식사가 끝나면 벨들이 아이 방에서 flare(타오르다)와 시바와 함께 잔다고 하러 왔다. 아이 방도 flare(타오르다)와 시바가 증가해 또 떠들썩하게 되지 마. 나중에 모두가 자고 있는 곳을 견학하러 가자. 확실히 치유될 것이다. 「스승, 우리들도 이제(벌써) 잔다. 잘 자요」 「스승님,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 잘 자요!」 「잘 자요」 「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벨들과 지나들을 전송한다. 지나도 오늘은 술을 마시겠어라고 말하지 않았다. 계약이라든지 있었고 지쳤을지도. 술통을 꺼내, 식사의 나머지를 손잡이에 연회가 시작되었다. …시작된 순간에 노모스가 나타나, 이프와 인사하고 있지만, 어떻게 타이밍을 재고 있는지 의문이다. 불의 대정령과의 계약 조건이 너무 간단하다라는 감상을 많이 받았으므로, 이쪽에서 조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대정령과의 계약에 조건은 필수는 아니고, 시르피와는 보통으로 계약하고 있도록(듯이), 체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필요한 마력에 이르면 문제 없다고 하는 설정입니다. 거기에서 성역의 이야기로 발전해 대정령들이 서로 이야기해 조건을 추가했습니다. 이미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들과는 어느 정도의 신뢰 관계도 있고, 이프는 계약할 수 있는 상태로 죽음의 대지에 와 있기 때문에, 함께 거점에서 생활 하고 있던 대정령들과는 전제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흙의 정령에 동상을 만들어 받으면이라는 감상도 받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쓰고 싶은 장면이 있을 뿐(만큼)인 것으로, 완전하게 나의 상황입니다. 용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4/475 ─ 182화 지나의 훈련 불의 정령들과 계약해, 이틀 연속의 식사회와 회식을 했다. 가볍고 대정령들과 술을 마셔 돌아왔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이프도 술을 아주 좋아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르피의 마시는 것 동료가 있는지 조금 흥미가 있구나. 혹시 전속성의 술꾼을 가지런히 하고 있다든가 말하지 않지요? 「응, 따끈따끈다」 격침하기 전에 돌아와, 아이 방의 벨들의 상태를 본다. 사랑스러운 유녀와 소년, 동물들이 침대에서 둥글게 되어 자고 있는 모습은, 생각한 대로 따끈따끈다. 이 광경을 본 것 뿐으로 힘이 생겨 난다. 일본의 아버지들도 이런 기분이었는가도 모른다. 신부도 없는데 완전하게 부성에 눈을 떠 버렸다. 아니, 적어도 아이들을 상냥하게 지켜보는 오빠 정도로 해 두자. 그러나 사라들도 있고, 혹시 결혼활동이 어려운 일로 되어 있지 않은가? 직종은 인기가 없지만…일단 자금은 풍부해, 죽음의 대지에이지만 토지는 있다. 결혼 상대의 조건으로서 나는 어느 정도의 랭크에 있을까? 정략 결혼적인 일이라면 의외로 간단하게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그 탓으로 바빠지는 것은 싫다. 응, 현재 나의 이세계 생활에서의 히로인 후보는…대정령들과 지나와 마리씨인가? 원래대정령들은 연애 대상이 될까? 모두 미인이고, 처음은 의식하고 있던 것 같지만, 다양하게 굉장한 장면이나 힘을 봐 버렸기 때문에. 뭐, 저 편이 인정해 주는지도 문제다. …저것이다, 도적에 습격당하고 있는 마차를 도우면 절세의 미녀가 나와, 사랑에 빠지는적인 알기 쉬운 만남을 갖고 싶다. 시르피에 부탁해, 대륙안을 날아다녀, 습격당하고 있는 마차를 마구 도우면 능숙하게 갈까? …과연 그것은 너무 필사적이어, 실행하면 울어 버릴 것 같다. …이상한 사고에 빠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다지 마시지 않을 생각에서도, 술이 돌았는지? 지금의 상황으로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흑역사를 낳을 것 같다. 빨리 자 버리자. *** 깨어나 커피를 마시고 싶은 기분을 억제해 리빙에 향한다. 방을 나오면 벨들의 돌격을 받아 아침의 인사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flare(타오르다)도 시바도 아이 방을 마음에 든 것 같아 싱글벙글 하고 있다. 자신들의 방이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가 높은 것 같다. 리빙에 나와, 시르피들과 지나들과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아 아침 식사로 한다. 최근대정령들도 새로운 메뉴를 마음에 들었는지, 상당히 식사를 함께 해 주게 되었다. 머지않아 싫증도 올 것이지만, 아직도 먹고 싶은 요리도 많이 있고 메뉴도 증가할테니까, 당분간은 괜찮을 것이다. 뭐, 노모스는 나타나지 않지만. 「스승님, 오늘은 어떻게 합니까?」 「응─, 어떻게 하지. 조금 생각해 보네요」 아침 식사를 먹고 있으면 사라가 질문해 왔다. 다양하게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아아, 그랬다. 슬슬 밭의 작물이 제철이라도 들어 수확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저기 돌리, 밭의 작물은 슬슬 제철인 것일까?」 「먹는 분에는 문제 없습니다만, 제일 맛있어지는 것은 이틀 다음에 무릎」 …어차피라면 제일 좋은 상태로 수확하고 싶구나. 그렇게 되면 계약한 flare(타오르다)와 시바의 능력의 확인과 지나의 훈련이다. 수확과 밭의 이동은 정리해 이틀 후다. 이프의 경우는 능력을 확인하면, 죽음의 대지를 더욱 죽일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어느 쪽이든 죽어 있다면 변함없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흙이라든지 녹아 유리장이 되면 큰 일이다. 「수확은 이틀 뒤로 해, 사라들은 정령술의 훈련. 나와 지나는 flare(타오르다)와 시바와의 훈련이구나. 벨들은 거점의 순찰과 그바드의 주선을 부탁. 물의 교환과 먹이는 닭장의 안의 상자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넣어 줘. 끝나면 놀아도 좋으니까」 사라들은 언제나 대로이고, 벨들은 정확히 경례해 대답해 주었기 때문에 문제 없구나. 이프는 어제의 회식중에, 증류소에 강한 흥미를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에, 방치해도 증류곳에 갈 것이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도 증류소에 흥미가 있는데, 나에게 교제해 받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갈 수 있고 없었구나. 「시르피, 오늘은 거점 안에서 빈둥거리기 때문에, 시르피도 자유롭게 행동해」 「아라 좋은거야?」 의외일 것 같은 시르피. 일어나고 있는 동안은 기본적으로 측에 있어 받았기 때문에. 이따금은 자유로운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어? 그러고 보니 시르피는 잘 자(휴가)가 없었던 것 같은. …혹시 나는 초절블랙인 계약자다. 다른 대정령들은, 어느정도 자유롭게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구나. 아마. 「응, 자주(잘) 생각하면 지금까지 시르피의 자유로운 시간은, 거의 없었네요. 미안깨닫지 않아서」 「후후, 그러면 오랜만에 자유롭게 행동할까요. 그렇지만 나도 즐기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그렇게 말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과연 휴일은 있는 것이 좋아. 거리에 있을 때는 곁에 있었으면 좋지만, 여기라면 안전하고 이따금 휴일을 만드네요」 「알았어요. 후후, 잘 자(휴가)를 받는 일이 되다니 마치 인간같고 재미있어요. 그러면 호의를 받아들여 휴일을 한껏 즐겁게 해 받아요」 아무래도 잘 자(휴가)를 받는 일자체가 재미있는 것 같다. 정령에 있어 어느 의미 드문 일인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계약하고 있을 때 이외는 기본적으로 자유같고, 자연의 조정이 일이라고는 해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시간이 있을 때에 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 「자, 우선은 flare(타오르다)와 시바에게 커뮤니케이션의 취하는 방법을 설명하네요」 「와와 파는 것에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어요」 「와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flare(타오르다)는 양팔을 짜고 특기 만면인 표정이다. 아무래도 아이 방에서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 같다. 예습을 해 온다고는 경시할 수 없는 유녀와 강아지다. 「그렇다. flare(타오르다)도 시바도 훌륭하다」 내가 칭찬하면 flare(타오르다)는 무훅과 기뻐하고 있다. 시바는 칭찬할 수 있어 꼬리를 탁탁 털고 있다. 같은 유녀라도 벨과 flare(타오르다)는 많이 성격이 다른 것 같다. 뭐, 한사람 한사람 성격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천진 난만의 벨과 조금 허세부림으로 노력파씨 같은 flare(타오르다). 사이가 좋아진 것 같지만, 어떤 회화를 하고 있는지가 조금 신경이 쓰이는구나. 「그러면, 즉시 연습해 볼까. 지나도 벨들과 연습한 것처럼, 시바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사이가 좋아져」 「알았다. 시바, 여기에 와, 옷,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가. 으음 눈앞에서 멈추어 줘」 불린 시바가 기쁜듯이 지나의 주위를 이리저리 다닌다. 실제로는 날아다니고 있지만, 다리를 움직이고 있고 강아지라고 이리저리 다녀 있는 것처럼 보인다. 「flare(타오르다)는 나와 여러가지 이야기 하자」 「오우!」 맡겨라적인 분위기로 응하는 flare(타오르다). 이것은 확실히 이프의 흉내다. 우선은 이프와의 관계를 들어 볼까. …이프와 flare(타오르다)와 시바는 같은 화산을 주거로 하고 있던 것 같다. 이프는 생각한 대로 여장부 기질인 것 같아, 주변에 있는 불의 정령을 정리해 돌보고 있던 것 같다. 그런 이프를 flare(타오르다)는 존경하고 있어, 노력해 흉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매우 근사하면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말해 주었다. 과연 불의 정령, 생각도 불과 같이 뜨겁다. 대부분은 이프에 대해 였지만, 좋아하는 것이나 마음에 든 요리,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마법 따위도 알아냈다. 불의 정령답게, 내가 생각한 일은 대체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불을 모아 열량을 올리는 것은, 조금 푸른 기가 산 불길까지가 한계라고 한다. 게다가 푸른 불길까지 가다듬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고, 실천에서는 흰 불길이 기본인것 같다. 뭐, 그런데도 상당한 열량이고 대체로의 마물은 숯덩이라고 한다. 시바는 아무래도 보통 불길이 한계인것 같다. 시간을 걸면 이쪽도 온도를 올려지는 것 같지만, 아직도라고 한다. 「그러면 다음은 기본적인 마법을 보여 받을까」 「좋아, 보여 준다」 특기에 말하는 flare(타오르다). 이프의 일을 여러가지 (들)물은 탓인지, 현재 흉내가 절호조다. 전력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라는 느낌이 사랑스럽다. 우선적으로 되는 바위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설치한다. 「자 우선은 화염탄을 그 바위에 향해 부탁」 「오우, 먹어랏!」 flare(타오르다)가 작은 양손을 앞에 내면, 그런 종류의 전에 흰 불길의 총알이 태어나 맹스피드로 목표의 바위에 해당해…응? 사라졌어? 이상하게 생각바위에 가까워지면, 화염탄과 같은 정도의 크기의 구멍이 바위에 열리고 있어 반대측이 보이고 있다. 과연 하급 정령, 바위 정도라면 없는 것도 같은가. 불로 바위에 구멍이 빈다든가 의미를 모르지만, 벨들도 바위 정도 낙승으로 산산히 할거니까. 같은 랭크의 flare(타오르다)의 힘을, 바위로 재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던 것 같다. 단순한적으로 밖에 안 되는구나. 「바위를 관통하고 있네요. 굉장해 flare(타오르다)」 내가 칭찬하면 당연해요라는 느낌으로, 의기양양인 flare(타오르다). 그 뒤에서는 지나가 시바와 함께 두근두근 한 눈으로 보고 있다. 즐거운 듯 하다. 염인, 불길의 맹렬한 회오리, 불길의 벽과 기본적인 마법을 보여 받는다. 응, 우선 강하다는 일은 알았다. 특히 공격계는 상당한 위력과 박력이 있다. 공격으로 생각하면 역시 제일 불이 향하고 있을 것이다. 목표의 바위가 산산조각이 되었으므로 하나 더 꺼내 설치해 둔다. 「고마워요 flare(타오르다). 불의 공격 마법은 위력이 높다」 칭찬하면서 머리를 어루만지면 「당연해요」 웃 말하면서도 얼굴이 만면의 웃는 얼굴이다. flare(타오르다)도 나와 같아 포카페이스를 할 수 없는 타입이다. 「지나, 위력은 다를 것이지만, 시바도 같은 일이 생길 것이니까 시험해 봐」 「응! 즉시 시험해 본다. 시바, 힘내자」 지나가 흥분하고 있다. 쭉 flare(타오르다)의 마법을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차례가 와 텐션 Max다. 「시바, 화염탄!」 설치한 바위를 가리켜, 지나가 반신에 지으면서 화염탄이라고 주창한다. 포즈가 중 2 같다. 뭔가 지나는 소년이라고 할까, 마르코에 가까운 것을 느끼는 것이구나. 변신 히어로라든지 정말 좋아하는 타입이다. 지나의 소리에 반응한 시바가, 불길의 구슬을 얼굴의 전에 낳아, 적으로 향해 날린다. 착탄 하면 굉음이 울려 바위가 부서진다. 「굉장해! 굉장해 시바! 마법이다! 정령술이다!」 시바의 기색으로 향해 까불며 떠드는 지나. 생활 마법을 기억했을 때의 나도, 저런 텐션이었던 생각이 든다. …미녀가 그 텐션이라면 흐뭇한 것이 있지만, 나때는 어땠던 것일 것이다? 영상에 남고 있으면 기절 할 것 같다. 「이봐 스승, 시바의 화염탄은 폭발했지만 어째서?」 마음 속에서 반성하고 있으면, 냉정하게 된 지나가 질문해 왔다. 폭발? 그러고 보니 바위가 화려하게 부서지고 있었군. 「아마, 열량의 차이야. flare(타오르다)의 화염탄은 고열이었기 때문에 관통해, 시바의 화염탄은 관통하기 전에 폭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염탄의 색도 다르고, 아마 잘못되어 있지 않으면…생각해? 바위를 관통하는 불길이라든지 이제 의미를 모르고, 나, 문과야. 세세한 고찰은 무리이다. 「헤─, 그런 것인가」 지나도 어딘지 모르게 납득하고 있는 것 같고 문제 없다. 이대로 눌러 자르자. 「이봐요, 아직도 시험하는 일은 많이 있을 것이다. 연습, 연습!」 「그렇다, 시바, 하겠어!」 우선 스승의 위엄은 지켜질 수 있었다. …시르피가 없다고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꽤 큰일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5/475 ─ 183화 지나, 처음의 실천 flare(타오르다)와 시바의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을 확인하면서, 지나와 정령술사의 훈련을 했다. flare(타오르다)와 시바의 마법은, 후크짱들과 비교하면, 공격력이 꽤 높은 인상을 받는다. 후크짱들만이라면 단단한 적에게 고생하고 있었지만, 지나와 시바의 가입으로 상당히 편하게 될 것 같다. 「지금 사용한 마법은 기본적인 물건이니까, 지금부터는 시바와 확실히 서로 이야기해, 자신들에게 맞은 마법을 생각해」 「네, 스승! 후후, 자신들의 마법인가, 왠지 즐겁다. 시바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시바에게 향해 웃는 얼굴로 말을 거는 지나. 와후와후 말하면서, 꼬리 전개의 시바. 좋은 콤비가 될 것 같다. 그러나, 한밤중에 언데드를 조금씩 넘어뜨려 익숙해지게 하려고 생각했지만, 지나는 어른이고, 이제(벌써) 둥지를 망치러 가도 괜찮을까. 즉시 오늘부터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시르피가 잘 자(휴가)구나. 나에게는 둥지의 장소도 규모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둥지를 망치러 가는 것은 내일부터구나. 「마법의 확인도 끝났고, 지나와 시바는 사라들과 합류해, 제휴의 확인을 해 둬. 내일부터 언데드의 둥지를 망치러 가니까요」 「갑자기다! 둥지가 아니고 수가 적은 곳에 가 익숙해진다 라고 하지 않았어?」 날카로운 츳코미다. 확실히 그런 예정을 이야기한 기억은 있다. 「그럴 생각이었지만, 그 마법의 위력이라면 보통 언데드는 상대가 되지 않아. 사라들과도 함께이고, 사각사각 넘어뜨려 레벨 올라가 버리자」 「그렇지만, 나 한번도 언데드를 본 일이 없지만, 괜찮은 것인가?」 …둥지 안에서 패닉이 되면 과연 위험한가. 확실히 기분 나쁘기 때문에, 한 번 정도 먼저 싸워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어른일거라고 무서울 때는 무섭기 때문에. 「오늘의 밤에 조금 거점의 밖에 나와, 언데드를 넘어뜨려 둘까」 주변의 둥지는 대개 망쳤지만, 벨들에게 부탁하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좀비나 스켈레톤을 찾아내 줄 것이다. 시르피는 잘 자(휴가)이니까 디네나 돌리에 따라 와 받을까. 「으, 응, 먼저 싸울 수 있다면 살아난다. 그렇지만 비명을 올리면 부끄럽기 때문에, 오늘의 밤은 사라들이 없는 것이 괜찮지만 무리인가?」 조금 부끄러운 듯이 말하는 지나. 연상의 프라이드라는 녀석인가. 사라들을 돌보고 있었기 때문에, 부끄러운 곳을 보여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 있을 것이다. 나도 표면을 손질하는 것이 대단하기 때문에 기분은 안다. 「알았다. 사라들에게는 쉬어 받기 때문에, 안심하고 외쳐도 좋으니까」 「아니, 만약을 위해에이니까…아마 외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은 없는 것 같다. 「뭐, 어둡기 때문에 잘 안보이고 괜찮아」 밤눈의 스킬이 있으면 보이지만, 스킬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밤눈의 스킬을 기억했을 때는 기뻤지만, 좀비가 분명하게 보이게 되어, 조금 무기력 한 추억이 있다. 적당하게 격려해, 지나를 사라들에게 합류시킨다. 사라들경험도 들어 두면 마음가짐의 하나에는 될 것이다. 「flare(타오르다), 훈련에 교제해 주어 고마워요. 뒤는 특히 용무는 없기 때문에 벨들과 놀아 오면 좋아」 내가 말하면, flare(타오르다)는 기쁜 듯한 얼굴을 한 후, 아휴 어쩔 수 없다는 얼굴을 만들어 벨들로 날아 갔다. 목표로 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자연히(에) 몸에 걸칠 때까지 대단한 듯하다. 머지않아 벨들의 영향으로 보통으로 될 생각이 든다. *** 「그러면 벨들은 주위에 좀비인가 스켈레톤이 없는가 찾아 와 줄래?」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엣? 엣?」 정확히 경례를 결정하는 벨들과 처음으로 흘러에 따라 올 수 없는 flare(타오르다). 처음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일어나네요. 당황하고 있는 flare(타오르다)를 깨달은 벨들이 모여, 머리를 서로 기대어 흥흥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하면 벨들이 나를 가만히 응시한다. …한번 더 말할 수 있고라는 일일까? 「그러면 벨들은 주위에 좀비인가 스켈레톤이 없는가 찾아 와 줄래?」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집야―」 소리가 갖추어진 일에 만족했는지, 각각이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 버려 간다. 「경주―」 웃 말했기 때문에, 누가 제일에 찾아내는지 경쟁하고 있는 것 같다. 미궁의 보물상자 찾기때부터, 경쟁이 즐거운 것 같으니까 좋을 기회였던 것 같다. 벨도 바람의 탐지를 사용하면 제일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우후후, flare(타오르다)짱도 눈 깜짝할 순간에 모두와 사이가 좋아졌군요. 좋은 일이예요―」 「아아, 그렇다」 응응 수긍하는 디네. 확실히 그렇다, 그토록 곧바로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일은 좋은 일이다. 나이를 거듭하면,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생각하거나 해 버리는 것. …안 돼, 뭔가 블루가 되기 시작했다. 일본의 일을 생각해 내도 어떻게 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자. 「지나, 이제 곧 싸우는 일이 되지만 괜찮아?」 「으, 응. 괜찮다. 시바가 함께이고, 킥카가 스스로도 넘어뜨릴 수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과연 킥카를 이길 수 있는데 쫄다니 할 수 없어」 조금 얼굴이 경련이 일어나고 있지만, 기합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나도 킥카를 여유로 넘어뜨릴 수 있는데, 무섭고 무리이라고는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이것은 굉장한 프레셔인 생각이 든다. 「침착해 시바에게 부탁하면 문제 없어. 거기에 시바도 의욕만만이니까 괜찮다」 시바는 맡겨라라는 느낌으로 지나의 근처에 대기하고 있다. 이런 곳은 개 같구나. 실제는 정령이지만 모습에 성격도 영향을 받는지도. 「그래? 시바, 의욕만만이라면 오른손, 그렇지도 않다는 기분이라면 왼손에 와 줘」 시바는 와후와후와 건강 좋게 지나의 우테에 뛰어들어 갔다. 「하하, 시바도 의욕만만인가, 함께 힘내자」 안보여도 활기가 가득인 시바의 기분이 전해졌는지, 지나도 많이 침착한 것 같다. 모습이 안보여도, 애니멀 세라피는 효과가 있는지도 모른다. 일단, 주변을 경계하면서 벨들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다. 「큐큐!」 레인이 나의 가슴에 뛰어들어 와 「큐큐큐」 (와)과 뭔가 말하고 있다. 통역해 주는 벨이나 트르가 없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상황이라고 말하고 싶은 일은 안다. 「이번에는 레인이 제일이구나!」 나의 말에 레인은 필레를 탁탁 대흥분이다. 아마 「제일─」 라고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벨들을 소환할까. 탐색에 나와 있던 벨들을 소환한다. 와글와글 레인을 둘러싸 벨들이 칭찬하고 있다. 레인은 칭찬할 수 있어 기분이지만, 언데드의 장소를 잊거나 하지 않도록요. 「레인, 안내해 줄래?」 이엣서의 포즈를 취해 이동을 개시하는 레인. 그 뒤로 줄줄 따라 간다. 「큐큐」 레인이 필레를 향할 방향을 보면, 비온 뒤 비온 뒤와 좀비가 걷고 있다. 「지나, 저기에 좀비가 있지만 보여?」 「응─, 뭔가 움직이고 있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흐리멍텅이다. 좀 더 가까워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나가 좀비의 모습을 희미하게라고 확인할 수 있는 곳까지 전진한다. 「아스승, 보였다」 「그것이 좀비이니까 시바에게 부탁해 일체[一体]씩 넘어뜨려. 움직임이 늦기 때문에, 시간은 십분(충분히)에 있기 때문에 초조해 하지 말아줘」 「양해[了解]. 시바, 저기에 있는 좀비의 제일 앞에 화염탄을 발사해!」 설명 같구나. 지금의 사라들은 좀 더 간단하게 의사의 소통을 하고 있지만, 최초는 이런 느낌이었다. 능숙해지면 지나도 좀 더 간단하게 전할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지나의 지시에 시바가 화염탄을 좀비에게 향해 발한다. 좀비에 해당되는 일순간, 불길에 비추어져 좀비의 모습이 떠올라, 좀비의 머리를 튕겨날렸다. 그록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근처로부터 「우왓」 웃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같은 물건을 본 것이다. 공격받은 일을 깨달은 좀비가 이쪽에 느릿느릿하며 향해 온다. 「지나, 1회마다 공격 방법을 바꾸어 좀비를 넘어뜨려」 「아, 알았다」 낮연습한 기본적인 마법으로 차례차례로 좀비를 넘어뜨린다. 역시 좀비 정도라면 상대가 되지 않는구나. 「문제 없었지요」 「…시바의 덕분이지만, 내가 마물을 넘어뜨린 것이구나?」 정령술사는 스스로 적을 넘어뜨린 실감이 얇기 때문에. 확실히 영창을 하고 있으면 넘어뜨린 기분이 될지도 모르지만, 부탁할 뿐(만큼)인 거구나. 일단 마력은 제공하고 있지만 계약하고 나서 조금씩 스톡 된 것이고…. 그러고 보니 계약해 하루 밖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마력의 스톡은 적을 것이다. 오늘은 앞으로 1회스켈레톤을 넘어뜨려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나와 시바로 넘어뜨렸다는 느낌이구나. 시바도 파티 멤버라고 생각해, 협력해 넘어뜨렸다고 생각하면 좋은 것이 아닐까?」 지나는 미묘한 느낌으로 수긍했다. 뭐, 머지않아 익숙해질 것이다. 「그러면 다음은 스켈레톤과 싸워, 오늘은 끝낼까. 모두, 이번은 스켈레톤을 찾아 와」 나의 부탁에 벨들은 경례의 포즈로 응해, 다시 「경주―」 웃 뛰쳐나와 갔다. 이번은 누가 최초로 돌아올까나? 「스승, 스켈레톤은 좀비보다 움직임이 빠르네요?」 벨들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가 질문해 왔다. 「응, 공격하면 달려 오기 때문에, 빨리 지시를 내릴 필요가 있네요」 「전부를 단번에 공격하면 안 되는 것인가?」 「전부를 공격하면 훈련이 되지 않아. 재빠르게 상황을 판단해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듯이) 훈련하는 일도 큰 일이다」 계약한 정령에 그 마물을 넘어뜨려 와라고 부탁하는 것만으로 대체로는 끝나지만, 일격으로 넘어뜨릴 수 없는 마물이나, 협력해 싸우지 않으면 넘어뜨릴 수 없는 마물도 있기 때문에, 최저한의 상황은 판단할 수 있도록(듯이) 안 되면 안 된다. 「양해[了解], 마석을 노려 화염탄이나 염인으로 싸워 본다」 좀비와 싸워 넘어뜨릴 수 있는 것이 알았기 때문인가, 많이 침착한 것 같다. 처음의 실천이라면 역시 긴장하네요. 이번 제일로 돌아온 것은 트르였다. 모두가 마구 칭찬한 뒤, 트르의 안내에서 스켈레톤에 향한다. …스켈레톤(분)편이 부담없이 넘어뜨릴 수 있는 것 같다. 지나는 특별히 초조해 하는 일도 없고 시원스럽게 넘어뜨려 버렸다. 「스승, 스켈레톤(분)편이 움직임은 빠르지만, 넘어뜨리기 쉬운 생각이 든다. 어째서일까?」 「불에 비추어졌을 때에 좀비는 그로테스크하기 때문인게 아니야? 아마 기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 그럴지도. 좀비의 얼굴을 직시 하면 몸이 굳어질 생각이 든다」 「뭐, 좀비의 상대도 머지않아 익숙해진다. 그래서 오늘의 싸움으로 생각했지만, 좀비를 태우는 것은 멈추는 것이 좋다. 밖이라면 문제 없지만, 동굴이나 좁은 장소라면 숨을 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연소해도 시바가 있으면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산소가 없어지면…어? 바람의 정령에 부탁해 공기를 옮겨 준다면 문제 없구나. 그렇지만, 일부러 위험한 일을 할 필요도 없고…어떻게 하지? 「확실히 스승의 말하는 대로 동굴이라면 위험하다. 주의한다」 감탄 한 것처럼 수긍하는 지나. …납득해 준 것 같고 뭐 좋은가. 슬슬 돌아가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6/475 ─ 184화 수확 간단한 것입니다만 등장 인물의 페이지를, 목차의 맨 위에를 추가했습니다. 괜찮으시면 확인해 주세요. 지나의 처음의 실전을 끝내, 다음날에는 지나와 사라들로 작은 언데드의 둥지를 5개 정도 잡았다. 꿈틀거리는 언데드들을 직시 해 기분은 나빠지고 있었지만, 사라들과 서로 이야기하면서 분명하게 역할을 익고 있었다. 한 번 좀비의 무리의 너덜너덜의 의복에 불이 불타고 옮겨, 연기가 충만한 일도 있었지만 곧바로 시바가 불을 지워,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활약으로 무사히 끝났다. 분명하게 연소에는 주의해 있었다지만, 밀집하고 있다고 예상도 하고 있지 않은 곳으로 불타는구나. 불과 연기는 좁은 장소라고 진짜로 무섭다. 그 근처의 대책도 생각하면서 싸움을 거듭했으므로, 향후는 어떻게든 될 것이다. 덧붙여서 시르피의 휴일은, 상상 대로 증류소에서 보낸 것 같다. 쿨 뷰티인 시르피가, 오랜만의 휴일을, 술의 증류를 하면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즐거우면 괜찮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슬슬 증류한 술을 바다에 가라앉히지 않으면. 수확이 끝나면 디네에 부탁할까. 증류기 2대를 풀 가동해 증류하고 있기 때문에, 15준의 엘이 증류되었다. 수면이 필요 없는 정령인 위에 이프가 합류했으므로, 효율이 꽤 오른 것 같다. 술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한 생각이 든다. 엘이 적게 되고 있으므로 슬슬 화이트 와인의 증류로 이행하지 않으면. *** 「그러면, 아침 식사때에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밭의 작물의 수확이야. 모두 잘 부탁해」 나의 말에 즐거운 듯이 떠드는 벨들과 지나들. 나도 뭔가 울렁울렁 하는거네요. 야채가 부족한 상황으로부터, 자유롭게 미궁 도시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되어 상황은 바뀌었다. 그렇지만, 역시 수확은 기쁜 일이다. 「아하하, 진짜인가. 정령이 야채의 수확이라든지 웃을 수 있군」 이프가 재미있을 것 같게 말을 걸어 왔다. 말은 힘들게 느끼지만, 즐거운 듯 하고 화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즐거운 듯 할 것이다. 이프도 참가할까?」 시르피들은 아이들에게 맡기면 불참가이지만, 이프는 처음이니까 참가할지도. 그렇게 되면 벨들도 기뻐할 것이다. 「응? 내가 야채의 수확인가. 그건 그걸로 재미있을 것 같지만 멈추어 둔다. 그것보다 수확한 야채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것이다.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술도 말야」 …응, 아마추어의 튀김으로 만족 당하는지? 조금 불안하지만 새로운 요리이고, 다른 것이라고 비교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괜찮아…인가? 그렇지만 술은…어제는 마시지 않지만, 그 앞의 이틀에 8준이나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가 너무 빠르겠어. 그렇지만 메뉴가 튀김이구나. 나의 안에서 튀김은 술에 있어서도 맞는 요리다. 식사와 함께 맛보았으면 좋겠다. 벨들에게 대정령들이 카파카파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문제이지만, 엘일준정도라면 괜찮은가? 「새로운 요리이니까 기대하고 있어. 술은…오늘은 엘만이라는 일로 용서해 줘. 그 대신 식사의 자리에서 마셔도 좋으니까」 이프는 첫날의 연회때는 없었으니까, 마시는 것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시르피들도 최근 마시고 있기 때문인가,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납득은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식사중의 술도 엘 뿐이라면 퍽퍽 술통이 비울 것이 아니고, 괜찮다면…뭐 「쿠하─」 라든지 말할테니까, 벨들은 흥미를 가지는구나. 절대로 벨들에게는 먹이지 않게 제대로 감시해 두지 않으면. 「그러면 수확을 시작한다. 우선은 호박을 부탁이군요」 「호박 취한다―」 「큐큐」 「후각」 「크크크」 「야채를 취하는 거네!」 「「호─」」 「풉개」 「와훈」 「식당에서는 사 온 야채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야채의 수확은 처음이다. 정령술사가 되었는데 야채의 수확이라든지 이상한 기분이다」 「지나 누나, 수확은 즐거워요」 「벼 빌리고도 즐거웠다」 「나중에 맛있는 밥이 되어」 의욕만만의 정령들과 이상한 기분이 되어 있는 지나와 즐거운 듯 하는 사라들. 상당한 혼돈 상태다. 즐거운 듯이 호박의 수확에 향하는 모두의 뒤를 따라 간다. 커진 호박을 보면, 성장하는 도중은 뭔가 사랑스러웠는데, 수확하는 타이밍이라면 열매 꼭지가 고물은 되어 표면도 울퉁불퉁 하고 있다. 이 상태가 맛있을까? 뭐 좋은, 수확이다! 열매 꼭지를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로 샥[ザクッと] 절단. 마법의 가방안에 수납한다. 으음, 감개 깊다. 「-, 취했다―」 호박을 보면서 조금 감동하고 있으면, 벨에 말을 걸어졌다. 얼굴을 올리면 만면의 미소의 벨이, 양손으로 호박을 안아 떠올라 있다. 그 뒤에는 다른 아이들도 제대로 줄지어 있다. 수확때의 매회의 광경이다. 그렇지만, 뒤(분)편에 줄지어 있는 지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인? 기색은 느끼고 있어도, 겉모습은 호박이 떠올라 줄지어 있는, 이상한 광경인 것이고. 「고마워요 벨」 「후히─」 인사를 해 머리를 마구 어루만진다. 당연 뒤로 줄지어 있는 레인들도 사라들도 머리를 어루만져 인사를 하지만…. 「으음, 지나도 머리를 어루만져?」 …지나의 차례가 되었으므로 일단 들어 본다. 흐름에 올라 18세의 여자아이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것은 과연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일단 의식같이 되어 있을거니까. 「하하, 스승, 과연 머리를 어루만질 수 있는 것은 부끄러워」 「그렇지요」 지나에게는 답례만 말해 둔다. …눈 깜짝할 순간에 호박의 수확이 끝났다. 인원수가 많으면 빨리 끝나지마. 다음은 우엉이다. 우엉의 수확도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났지만, 조금 예상외의 일도 있었다. flare(타오르다)와 시바가 수확에 고전한 일이다. 생각해 보면 불이라면 수확에는 향하지 않지요. 호박의 덩굴은 구워 자르고 있었지만, 우엉은 흙으로부터 뽑아 내지 않으면 안 된다. 바람이나 물이라도 흙은 팔 수 있지만, 불이라면 흙안의 야채가 구워져 버린다. 그렇지만, 거기서 단념하지 않는 것이 flare(타오르다)와 시바의 훌륭한 곳이다. 혼자서 우엉을 뽑아 내는 것은 단념했지만, flare(타오르다)가 떠오르면서 줄기를 잡아 이끈다. 시바가 그 우엉의 주위를, 사랑스러운 앞발로 와후와후 말하면서 흙을 판다. 처음 심부름 하러 가는 아이를 지켜보는 TV프로와 같은 기분으로 보고 있었지만, 시바의 몸이 흙안에 숨게 되었을 무렵, 스폰과 우엉이 빠졌다. flare(타오르다)가 그 기세로 크루와 회전했지만, 그 뒤는 시바와 함께 기뻐하고 있었다. 손에 땀 잡는 전개였구나. 몇 번이나 손을 댈 것 같게 되었어. 자랑스럽게 우엉을 가져온 flare(타오르다)와 시바를, 마구 굉장히 칭찬해 버렸다. 모든 야채를 수확해 레인에 씻어 받는다. 번쩍번쩍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우엉이라든지 씻어도 나무 뿌리같네요. 「이것으로 전부 수확할 수 있었군요. 모두 고마워요. 밤은 수확한 야채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기대해」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일을 말한다. …어? 벨들이 그다지 기쁜 듯하지 않구나. 캐이캐이 떠든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지나와 사라는 요리를 돕는다고 해 주었다. 여기는 예상대로다. 「벨. 새로운 요리는 기쁘지 않을까?」 내가 들으면, 벨은 눈썹을 へ 글자로 해 「이런 차이, 씁쓸하다―」 웃 대답했다. 아아, 과연. 토르크씨의 요리에도 야채가 들어가 있어, 어느새인가 먹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제일 최초로 여기의 밭에서 수확한 평지과의 일, 이년초는 싫어 하고 있었군. 아무래도 그 일을 생각해 낸 것 같다. 무는 물고기가 메인이었기 때문인가 보통으로 먹고 있었고, 완전히 잊고 있었어. 벨들이 밭에서 즐거운 듯이 하고 있던 것은, 수확하는 행위가 재미있었던 것 뿐인 것이구나. 「응, 아마 씁쓸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거기에 먹을 수 없어도, 물고기에서도 만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좋아」 「알았다―」 물고기도 나온다고 들었기 때문인가, 불안한 듯한 벨의 표정이 개였다. 이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어떻게 요리를 하면 좋은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면, 돌리가 말을 걸어 왔다. 「유우타씨, 호박은 수확하자마자 먹는 것보다, 음건하고 나서(분)편이 맛있어요」 「…엣? 그래?」 놀라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수확해 곧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음건하는 일로 단맛이 강해질 것 같다. 일본에서도 그랬던가? 그러면, 오늘 밤은 우엉만의 (분)편이 좋은 것인가? 「유우타씨, 내가 숙성시킬까요?」 내가 새로운 사실에 쇼크를 받고 있으면, 돌리가 도움의 손길을 뻗쳐 주었다. 「그렇지만 수확한 다음에도 식물에 간섭할 수 있는 거야?」 「네. 타마모도 식물의 잎등을 자유롭게 날리고 있군요. 나도 간섭할 수 있어요」 싱긋 웃는 얼굴로 가르쳐 주는 돌리. …과연. 그러고 보니 타마모도 잎이라든지를 조종해, 마물을 넘어뜨리고 있었군. 그렇지만 그렇다면 쌀도 어떻게든 할 수 있던 것은? 내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던 것일까? 다음에 쌀을 수확했을 때에 들어 볼까. 지금 들으면, 뭔가 한심한 기분이 될 것 같다. 「그러면, 부탁해 돌리」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호박을 꺼내 늘어놓는다. 「…네,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후후, 유우타씨의 새로운 요리, 기대하고 있네요」 시원스럽게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과연 대정령. 마구 의지가 되어다. 그렇지만 수확까지는 보통으로 기른 것이니까, 마지막 최후로 돌리에 의지해 버린 일은 조금 쇼크일지도. 아니, 평상시의 야채의 주선도 보통으로 의지하고 있었으니까 이제 와서인가. 「전력으로 노력한다」 벨들에게도 약속했고, 돌리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져 버렸다. 진심으로 힘내자. 다만…진심으로 노력해도, 요리가 갑자기 능숙해질 것이 아니다는 곳이 괴롭다. 그렇지만 힘내자. 자, 수확도 끝났고, 저녁밥까지 주는 일을 해 둘까. 우선 해 두고 싶은 일은, 밭의 이동과 잔디. 증류한 술을 해저에 재우는 일이다. 증류곳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노모스를 소환한다. 「무슨 용무는? 증류중이다」 「아니, 노모스는 최근 쭉 증류중이지요」 바쁜데 무슨 용무는이라는 느낌의 노모스에, 무심코 츳코미를 넣는다. 최근, 나와 계약하고 있다 라고 잊지 않아? 「…그러고 보니 그렇구먼. 그래서, 무슨 일은?」 조금 생각한 후, 나의 말에 납득한 것 같은 노모스가 이야기를 진행시켰다. 「우선, 밭을 근처의 블록에 이동시켰으면 좋은 것과 증류주를 바다에서 재우기 때문에 통을 유리로 코팅해 주었으면 한다」 「오오, 그렇구먼. 소중한 일이다. 현재 5준(정도)만큼 모여 있지만, 어떻게 하지?」 분명하게 노모스의 표정이 밝게 되었지만, 뭐 당연한일일 것이다. 「위스키를 재우려면 통이 소중한 것 같으니까, 빈은 몇 개로 나머지는 통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흠, 통의 종류는 어떻게 해? 현재 2종류 있겠어」 통의 나무라고 말해도 몰라. 「양쪽 모두 시험해 볼까. 뒤는 이유는 모르지만, 통의 안쪽을 불로 구워 태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시험해 보자. 이프에 부탁하면 간단하네요」 「오우, 맡겨라!」 어느새인가 이프…만이 아니고 대정령들이 곁에 있다. 수확때는 떨어져 흐뭇한 듯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민첩하다. 「아아, 부탁이군요 태우는 것과 태우지 않는 것과 미싯가루 상태를 바꾸었으므로 실험해 보자. 노모스, 그 근처는 부탁하네요」 「으음, 그렇다. 본격적으로 하는 것은, 여러가지 시험해 맛을 보고 나서는」 음음 수긍하는 노모스와 대정령들. 숨 딱 맞다. 엘, 빨강, 화이트 와인의 공준을 휙 이프가 불길로 태운다. 그 일순간인데 타는 상태가 분명하게 단계별로 되어 있는 곳이 굉장하다. 세정을 하는 도중 통을 예쁘게 한 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모래를 꺼내면, 곧바로 통을 두꺼운 유리로 코팅 해, 빈을 만들어 주었다. 일이 빠르구나. 그리고 완전하게 밭의 일이 머릿속으로부터 빠져 있다. 뛰쳐나와 가기 전에 밭을 제대로 이동시켜 받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7/475 ─ 185화 수확과 사전준비 모두가 호박과 우엉을 수확했다. 저녁식사의 시간까지 시간이 비었으므로, 밭의 이동과 술통의 가공을 부탁한다. 「디네, 이 빈에 술을 옮기지」 노모스가 스스로 만든 5개의 빈을 디네에 건네준다. 디네가 통에 손을 가리면, 술이 뱀과 같이 나와, 빈에 멋대로 들어간다. 굉장하지만 뭔가 살아 있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 「저기, 유우타짱, 이 중의 1 빈, 누나에게 줘」 눈을 치켜 뜨고 약삭빠르고 졸라댄다 디네. 외, 외관은 완벽하기 때문에 파괴력은 발군이다. 이 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정답인 것이야? 디네는 증류한지 얼마 안 되는 술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었고, 1 빈 정도는 문제 없는가? 살짝 시르피들을 보지만, 마음대로 해 주세요라는 느낌이다. 시르피들은 증류한지 얼마 안된 술은 그다지 기꺼이 없으니까 말이지. 과즙으로 나누거나 하면 이야기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방법은 어느 정도 증류한 술을 늘리고 나서구나. 서투르게 마음에 들면, 재우는 사이도 없게 술이 없어지는 일이 될 것 같다. 「…1 빈 뿐이야」 「고마워요 유우타짱. 누나 기뻐요―」 글자같이 날고 기뻐하는 디네. 그렇지만 1 빈 정도라면 곧바로 다 마실 것 같다. 어? 디네와의 술에 관련되는 긴 싸움이 시작된 것 같다. 「좋아! 즉시 술을 재우러 가겠어. 시르피는 술통을 옮겨 줘. 디네는 안내를 하지. 나는 해저에 술통을 재우는 장소를 만든다. 유우타, 시르피와 디네를 빌리지만 상관없구나?」 …이제(벌써) 출발할 생각인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한 대로 완전하게 밭의 일을 잊고 있구나. 「노모스, 조금 기다려. 시르피와 디네가 도우러 가는 것은 문제 없지만, 가기 전에 밭을 이동시켜, 잔디를 기르기 위해서(때문에) 흙을 정돈해 줘」 「밭? …아아, 그랬구나」 생각해 내 준 것 같다. 「응, 나쁘지만 부탁하네요. 앗, 토마토와 호박의 덩굴이 남아 있지만 괜찮아?」 「으음, 괜찮지. 정리해 이동 하게 하기 때문에, 일단 돌리에 확인해 받아 줘. 이동시키는 장소는 어느 근처야? 아아, 경계선의 바위도 치워 둬」 빨리 끝마치고 싶은 것인지 지시가 빠르다. 그렇게 서둘러도 마실 수 있는 것은 많이 먼저 되지만…도리가 아닐 것이다. 경계선의 바위를 수납해 밭의 위치를 결정하면, 푹신푹신 흙이 움직이기 시작해 밭의 이동이 완료했다. 계속되어 노모스가 손을 흔들면, 중앙 블록의 시설 이외의 흙이 폭신폭신이 되었다. 「그럼, 갔다오겠어」 「누나도 갔다와요―」 「유우타, 갔다와요」 「아아, 잘 다녀오세요. 조심해」 시르피와 디네와 노모스를 보류한다. 이것으로 증류주는 문제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노모스가 폭신폭신으로 해 준 흙에, 잔디의 종을 뿌려 돌리에 길러 받자. 「돌리, 잔디의 종을 부탁해도 돼?」 「에에, 여기에 내네요. 밭도 지금중에 확인해 둘까요?」 「아아, 고마워요. 밭도 부탁한다」 「에에, 그럼 갔다옵니다」 살짝 떠올라 돌리는 이동시킨 밭의 확인으로 퍼져 갔다. 자, 우리들은 잔디의 파종이다. 「잔디를 기르지만, 처음인 것은 지나, 이프, flare(타오르다), 시바구나. 이프도 파종에 참가해?」 하지 않다고 한다. 지나, flare(타오르다), 시바에게 설명을 해, 전회와 같은 팀 나누기에 신멤버를 가세해, 파종을 개시한다. 전회대활약의 레인과 타마모는 매우 의욕에 넘쳐 있구나. 즐거운 듯이 잔디의 종을 뿌리는 아이들, 그 뒤로부터 레인이 물을 뿌려, 타마모가 잔디를 성장시키고 있다. 뭔가 따끈따끈 하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지나가 말을 걸어 왔다. 「스승, 이것도 정령술사의 훈련이 되거나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사는 환경을 자주(잘) 하고 있는지?」 별로 지금의 작업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순한 의문같다. 아침은 야채의 수확을 시켰고, 이런 일을 하러 왔지 않다든가 말해지지 않아 좋았다. 「응, 양쪽 모두일까? 시바와 협력해 틈새 없게 잔디의 종을 뿌리는 일도 훈련이 되고, 숲의 정령의 능력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리고 잔디가 나 있으면 깨끗하고 보내기 쉽지요. 거기에 종을 뿌려 식물이 자라는데 관련되면, 상당히 즐거워」 사라들도 벨들도 웃으면서 까불며 떠들고 있고, 변화의 적은 죽음의 대지에서의 생활에, 좋은 기분 전환이 된다고 생각한다. 「헤─, 뭔가 깊다. 알았다, 나도 노력한다」 기합을 넣은 지나를 전송해 의문으로 생각한다. 아무것도 깊은 일 같은거 없어? 뭔가 지나는 드래곤 슬레이어─라든지, 모험자 길드와의 분쟁이라든지를 (듣)묻고 나서 제자가 되었기 때문에, 나의 평가가 실상보다 높아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신장 이상의 평가는 힘든 것 같아. 그 평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력 이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빨리 스스로 그 허상을 파괴해 두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스스로 허상을 부수면, 완전하게 산산히 되어 스승으로서의 위엄이 최악으로 될 것 같다. 뭐, 함께 생활 하고 있으면 멋대로 망가져 갈테니까, 자연체로 가자. 사라들의 앞에서도 허세를 부리는 것을 슬슬 멈추어야 할 것일까? …아이들에게는 존경되고 있고 싶다는 기분도 있는…뭔가 딜레마다. 「-, 끝났다―」 「엣? …아아, 끝난 것이구나. 고마워요 모두」 벨의 소리에 얼굴을 올리면, 아이들이 눈앞에 줄지어 있었다. 그 배후에는 초록의 융단이 깔려 분위기가 드르륵 변한다. 어느새인가 돌리도 돌아오고 있고, 긴 시간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다. 당황해 모두를 마구 칭찬한다. 「으음, 모처럼 잔디가 난 것이고, 점심은 잔디 위에서 먹을까?」 「입덧으로 먹는다―」 「큐」 「먹는다」 「쿠크」 「나들이 먹는 거야?」 「「호─」」 「프개」 「와후?」 「즐거운 듯 합니다」 「정령수가 했다로 먹었을 때도, 뭔가 맛있었지요」 「입덧으로 먹는 것 좋아!」 잔디 위에서 먹는 밥에 기뻐하는 아이들. 블루 시트는 없지만, 잔디에 앉아 점심도 즐겁지요. 뭐, 스테이크라든지는 먹고 괴롭기 때문에,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를 메인으로 할까. 점심식사가 끝나면 돌리에 열매를 여물게 해 받자. 그 뒤는 튀김의 준비다. 아니, 그바드의 알의 확인과 옥토들에게 과일을 공물에도 가지 않으면. 다양하게 바빠. 좀 더 한가롭게 진행해도 좋은 생각이 들어 왔다. *** 점심식사가 끝나, 돌리에 부탁해 숲의 열매를 여물게 해 받는다. 츠바키의 숲은 어떻게 할까 헤매어 돌리에 상담한 곳, 꽃이 곧바로 시들어 버린다고 말해졌으므로 보류로 했다. 그러나 츠바키는 겨울이나 봄에 꽃이 피는 이미지이지만, 죽음의 대지에서도 꽃이 피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 뭐, 이것으로 동물의 식료가 한껏 여물었다. 지나와 flare(타오르다)와 시바가 안정되면, 동물을 늘리러 숲에 가자. 「그러면 요리의 준비를 한다」 마이 홈의 키친. 무심코 분명하게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바위의 받침대나 바위를 깎은 구이대와 비교하면, 월등히 사용하기 쉬울 것이다. 조금 빙글빙글 해 버린다. 「스승의 고향의 요리인 것이구나. 즐거움이다!」 「스승님, 무엇을 하면 좋습니까?」 지나와 사라는 의욕만만이다. 호박은 질기기 때문에, 내가 서바이벌 나이프로 자르는 것이 좋구나. 「우선은 우엉의 껍질을 벗겨 받을까. 부엌칼의 키로 깎도록(듯이) 가죽을 벗겨」 이세계에 야채의 껍질을 벗기는 장갑이라든지 없기 때문에. 만들 수 있으면 대히트 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무리 같다. 「그러고 보니 해산물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미궁의 바다에서 물고기를 확보해 주면 기쁘다고 말해졌지만, 지나는 물고기를 처리되는 거야?」 「바다의 물고기는 처리한 일은 없지만, 강의 물고기라면 처리한 일은 있기 때문에,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강에도 물고기는 있구나. 해산물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바다의 음식이 없는 것인지. 「그러면, 바다의 물고기도 내기 때문에 필레나 비늘을 잡아 등으로부터 열어」 물고기는 작은 흰살 생선으로 시험해 볼까. 키스 같은 물고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좋을 것이다. 뒤는 새우도 필요하구나. 붕장어는 어려울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나는 호박을 반으로 해 종을 취해, 뻐끔뻐끔얇게 썰기로 한다. 역시 굉장하다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 심야의 통신 판매 프로그램으로 본 부엌칼 이상의 예리함이다. 그렇지만, 도마를 자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조금 큰 일. 시원스럽게 끝났으므로, 부엌칼에 바꿔 잡아 사라가 가죽을 벗긴 우엉을 잘게 썲으로 한다. 나의 안에서 우엉하늘은 굵은 타입보다, 잘게 썲을 튀김 요리같이 튀긴 타입을 좋아한다. 그러나 지나는 식당의 아가씨답게, 요리의 솜씨가 훌륭하구나. 그다지 익숙해지지 않은 사라에 대해서도 자그마하게 서포트하고 있다. 하지만 나도 지지 않았다. 일본에 있었을 때는 대부분이 생선 토막의 물고기를 사고 있었지만, 죽음의 대지에 내던져져 한시기어 다함이었던 것이다. 재빠르게 키스를 닮은 물고기를 마구 처리한다. 먹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준비가 큰 일이다. 토르크씨에게 다양하게 요리를 부탁할 수 있게 되어 살아나고 있네요. 물고기의 뒤는 새우의 껍질을 벗긴다. 새우의 머리는 어떻게 하지? 에비미소는 맛있지만 양이 적고, 머리를 구워 된장국을 만들면 맛있지만…미소가 없다. 버리는 것은 아깝고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둘 수밖에 없구나. 지나와 사라에 도와 받으면, 뭔가 요리가 즐거운데. 무심결에, 캐하우후후 해 버렸어. 「스승, 여기의 사전준비는 전부 끝났어. 사라도 많이 솜씨가 좋아졌고 요리의 재능도 있는 것 같다」 지나가 사라의 머리를 동글동글 어루만지면서 말한다. 사라에게는 요리의 재능도 있는 것인가. 「고마워요. 소재는 마법의 가방에 넣어 두기 때문에 여기에 줘」 「사랑이야(알겠어요)」 지나로부터 소재를 받아 우엉은 물에 쬐어 옆에 둬, 다른 것은 가볍게 소맥분을 쳐발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뒤는 튀김의 의액을 만들 뿐(만큼)인가. 튀김가루가 없기 때문에, 마리씨의 가게에서 산, 고급흰색 빵용의 소맥분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 제대로 할까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라에도 요리의 재능이 있다면, 토르크씨에게 단련해 받으면 굉장한 일이 될 것 같네」 지나에게 동글동글 되어 아파하면서도, 기뻐하고 있는 사라를 보고 생각한다. 부탁이니까 요리사가 된다든가 말하기 시작하지 말아줘. 요리는 취미로 부탁하고 싶다. 「많이 요리를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사라의 웃는 얼굴이 눈부시다.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말해지면, 웃어 배웅하는 것이 나의 역할인 것일까? 처음은 완전하게 이용할 생각 만만해 제자로 했지만 말야, 정이 들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뭐, 사라가 어른이 되는 것은 몇년이나 앞이다. 그 때는 그 때라는 일로, 가능한 한 정령술사로서의 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듯이) 힘내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8/475 ─ 186화 튀김 우엉과 호박을 수확해, 시르피와 디네와 노모스는 술을 해저에 재우러 갔다. 중앙 블록에 잔디도 길렀고, 열매도 여물게 했다. …불과 반나절에 여러가지 했군. 「스승님, 다음은 무엇을 합니까?」 소재를 거의 마법의 가방에 수납했으므로, 의문으로 생각했는지 사라가 질문해 왔다. 「응─, 오늘 만드는 것은 튀김이라고 말하는 요리이지만, 그 옷을 만든다」 「옷입니까?」 사라가 고개를 갸웃해, 그 뒤로 지나도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옷이라고 말해도 모르지요. 그렇지만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요리의 공정을 보여 받을 수밖에 없구나. 「응, 뭐 만들면서 설명하네요」 우선 옷을 만들까. 올리는 것은 모두의 앞에서 한 (분)편이 즐길 수 있을 생각도 들지만,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큰 일이다. 먼저 전부 올려 버려,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소맥분과 알과 물을 꺼내, 옷을 만들기 시작하려고 하면, 벨들의 떠드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키친의 창으로부터 밖을 보면, 아무래도 돌아온 시르피들을 벨들이 마중하고 있는 것 같다. 「스승, 왜 그러는 것이야?」 「아아, 나가 있던 시르피들이 돌아온 것이다」 「그러고 보니 기색을 느끼지마. 건물중에서에서도 안다고, 시르피씨들은 어느 정도 강한거야?」 간단한 것 같고 어려운 질문이 퍼져 왔다. 상한을 본 일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라고 말해도 모른다. 「시르피 혼자서, 파이어─드래곤에게 낙승에서 이길 수 있는 정도의 강함일까?」 「과연…왠지 모르게 상상은 하고 있었지만, 스승은 고민할 것도 없이 위험할 정도에 강해?」 「나 자신은 물리 특화이니까, 상당히 강하다는 느낌이지만, 계약하고 있는 시르피들의 힘을 빌리면, 위험할 정도 강하다」 개척 툴의 치트 성능에 도와지고는 있지만, 솔로로 어설트 드래곤에게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강한 것은 틀림없다. 시르피들의 힘을 빌렸을 경우는, 나의 마력도 공헌하고 있다고는 해도, 치트가 지나기 때문에 무서워질 때가 있네요. 「유우타, 다녀왔습니다」 「유우타짱, 완벽한 장소에 술을 두고 왔어요」 치트의 근본들이 키친 왔다. 「수고 하셨습니다. 재운 술은 반년 정도로 상태를 볼까. 그래서, 노모스는?」 「후후, 반년 후군요 즐거움이예요. 노모스는 증류소에 돌아갔어요」 사라가 있기 때문에 도망쳤군. 사라들은 매우 좋은 아이이고, 피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라고 할까, 증류소에 돌아갔다든가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완벽하게 증류소에 정착하고 있구나. 술 창고를 만들면 어떻게 할까? …뭐, 즐길 수 있는 (분)편에 멋대로 정착할까. 「그렇다, 양해[了解]. 술의 일은 다음에 자세하게 들려줘」 「예 알았어요. 그래서, 유우타는 신작의 요리를 만들고 있는거네요? 제대로 해 그렇게?」 「아하하, 모른다. 최악이어도 먹을 수 있도록(듯이) 노력한다」 나의 말에 따른데의? 웃 쓴 웃음을 하는 시르피. 지나와 사라도 진짜로? 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뭔가 미안. 그렇지만, 그렇지 않아도 튀김은 직공기술의 이미지인데, 이세계의 식품 재료로 아마추어가 만들어도, 최고로 맛있는 튀김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책이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의 튀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의액을 만들까. 지나와 사라가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하고 있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알을 볼(그릇)에 비율 넣어, 냉수로 푼다. 뒤는 소맥분을 넣어 썩둑 혼합한다. 해인가 가 남아 있는 정도가 꼭 좋다는 텔레비젼으로 말했다. 너무 혼합하면 끈기가 나와 좋지 않다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으로 좋은…일 것이다. 깜짝 놀랄만큼 자신이 없지만 말야. 일본에서도 간단한 요리는 하고 있었지만, 과연 튀김에는 손을 대지 않았던거구나. 그렇지만 우엉의 튀김을 먹고 싶기 때문에, 나는 노력한다. 「스승님, 그 질척질척인 것이 옷이 됩니까?」 「응, 아마. …저기요, 내가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은, 요리사가 일생을 걸어 지극히 가는 것 같은 요리다. 실패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둬」 완성되는 요리의 허들을 내려 둔다. 궁극이라든지 그렇게 말하는 느낌의 미식가 만화에도 그런 일을 써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은 붙어 있지 않다. 「스승, 어째서 그렇게 어려운 요리에 손을 댄 것이야?」 「먹고 싶었으니까」 …지나와 사라의 표정이 미묘한 것에 바뀐다. 시르피와 디네가 재미있을 것 같게 보고 있는 것은, 연공이라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더 이상 연령에 대해 생각하면 혼날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자, 드디어 올리는…세정으로 예쁘게 된다고는 해도, 여러 가지 곳에 기름이 튀어 질 것 같고 밖에서 하자. 신축이고. 어째서 밖에 나오는 거야? 와 수상한 표정의 지나들을 동반해 밖에 나온다. 구이대를 꺼내, 냄비에 충분한 식물유를 넣는다. 여기서 비책을 투입. flare(타오르다)를 소환한다. 「뭐?」 갑자기 불려 멍청히 하고 있는 flare(타오르다). 「놀고 있었는데 미안. 이 냄비를 불로 따뜻하게 했으면 좋다」 「히화필 같은거네. 맡기세요」 일을 부탁받은 일을 눈치채 일순간 웃는 얼굴이 된 후, 가슴을 치고 기분 좋게 하청받아 주는 flare(타오르다). 일이 있다고 기뻐하는 곳은 벨들과 함께다. 「응, 부탁하네요」 맡기세요와 수긍한 flare(타오르다)가 불을 낳아, 냄비를 가열하기 시작한다. 내가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튀김은 기름의 온도가 중요한 것 같다. 베스트인 온도를 flare(타오르다)가 유지해 주면, 그만한 튀김이 완성할 것이다. 몇번이나 기름안에 의액을 한 방울 늘어뜨린다. 응, 지금의 온도로 좋을 것이다. 「flare(타오르다), 기름을 지금의 온도로 유지해. 할 수 있어?」 「간단이야」 의기양양한 얼굴로 하청받아 주었다. 유녀의 의기양양한 얼굴은 조금 사랑스러울지도. 「고마워요. 지나, 사라, 지금 의액을 늘어뜨리면 조금 가라앉아 곧바로 떠올라 왔네요. 이것이 튀김을 튀길 때의 온도이니까, 기억해 두면 좋아」 「조금 가라앉아 곧바로 떠오르는 타이밍이다. 알았다」 「왜, 의액을 늘어뜨리고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온도를 재고 있던 것이군요. 알았습니다」 지나와 사라에 온도의 재는 방법을 가르쳐, 드디어 튀김을…안 돼유를 자르는 그물의 준비를 잊고 있었다. 서둘러 노모스를 소환한다. 「뭐야?」 「갑자기로 나쁘지만, 도구를 만들어 줄래?」 지면에 그림을 그려 철망과 하늘 빌려주는 것을 취하는 그물을 설명하면, 그것 같은 것을 시원스럽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속공으로 증류소에 향해 날아 갔다. 머지않아, 노모스가 아이에게 약한 이유를 들어 보자. 일단 철망에 세정을 걸어 냄비의 옆에 늘어놓아, 소재를 꺼낸다. 튀김을 튀길 준비가 갖추어져, 뭔가 긴장해 왔다. 진지한 지나와 사라의 시선이 프레셔다. 남자는 담력…우선은 호박으로부터구나. 의액에 휙 호박을 기어들게 해, 기름에 투입한다. 짝짝 기름의 튀는 소리에 조금 텐션이 오른다. 얼마든지 호박을 투입하지만, 기름의 온도가 내리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인다. flare(타오르다)에 감사다. 진지하게 호박을 관찰한다. 만화에서는 소리로 판단한다든가 써 있었지만 나에게는 무리이다. …여기다! 옷의 색과 감으로 호박을 꺼내, 철망 위에 늘어놓는다. 겉모습은 좋은 느낌이지만, 먹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활력소가 떨어진 후, 흠칫흠칫 호박의 튀김을 먹어 본다. 호박의 튀김을 입에 넣으면, 스윽[ザクッと] 한 옷의 먹을때의 느낌과 조금 끈적한 호박이 나타났다. 응, 옷이 조금 두껍고 무거운 생각이 든다. 사각사각이라는 느낌은 아니구나. 다음은 좀 더 의액을 떨어뜨려 기름에 투입하자. 그렇지만, 호박의 먹을때의 느낌과 단맛이 확실히 해 상당히 맛있어. 가정의 튀김으로서는 훌륭한 생각이 든다. 자화자찬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맛보기를 해 받을까. 「모두, 조금 먹어 봐. 뜨겁기 때문에 주의해」 모두 흥미가 있었는지, 차례차례로 호박의 튀김에 손이 뻗는다. 「맛있어─」 flare(타오르다)가 만면의 웃는 얼굴로 감상을 말해 주었다. flare(타오르다)가 마음에 들어 준 것이라면, 벨도 마음에 들까나? 사라도 지나, 시르피, 디네, 이프도 맛있으면 마음에 든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나온다. 나머지도 단번에 올려 버리자. 호박, 우엉, 물고기, 새우를 대량으로 튀긴다. 저녁식사가 즐거움이다. *** 리빙의 큰 테이블의 위에, 덴과 튀김을 담는다. 쯔유을 만들 수가 있으면 좋았지만, 국물을 당기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단념했다. 나베 야끼우동의 국물로 대용하는 일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손을 댈 수 없었다. 내가 일본의 식품 재료를 부담없이 소비할 수 있는 날은 일생 오지 않는 생각이 든다. 맛있는 튀김은 소금으로 먹는 것이 통인것 같으니까, 소금으로 좋다는 일로 하자. 나는 쯔유을 좋아하기 때문에, 머지않아 쯔유도 어떻게든 하고 싶구나. 「오늘의 요리는 튀김이라고 말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제대로 했기 때문에 즐겨」 조금 자랑해 식사를 시작한다. 대정령들은 엘을 한 손에 쥐고 튀김을 집어 먹고 있지만, 우엉하늘이 의외로 호평인 것 같다. 「-. , 튀김 좋아―」 포크에 박힌 새우튀김을 나에게 보이게 해, 튀김을 좋아하는 사람와 기쁜 일을 말해 주는 벨. 포크를 굿으로 잡아 아구 아구와 새우튀김에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몹시 사랑스럽지만, 포크의 잡는 방법 정도는 가르쳐야 하는 것인가? 나 이외에는 안보이고, 정령은 신경쓰지 않구나. …성역이 되면 사라들의 눈에도 닿기 때문에, 성역이 되는 것이 결정하면 조금씩 가르치자. 시르피들은 예쁘게 먹고 있고, 가르치지 않아도 머지않아 멋대로 기억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드는 것이구나. 「그런가, 좋아하는가. 그렇지만, 벨은 물고기와 새우 밖에 먹지 않지요. 야채도 먹어 보지 않을래? flare(타오르다)도 맛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벨들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flare(타오르다)가 맛있다고 말한 일을 전하면, 벨이 경악 한 표정으로 flare(타오르다)의 (분)편을 향했다. 이렇게 놀란 벨을 처음 보았군. 「접해 아, 이것 맛있어?」 「여기는 맛있어. 여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flare(타오르다)가 호박의 튀김은 맛있다고 말해, 우엉의 튀김은 좋아하지 않다고 말한다. 맛보기때에, 흙의 냄새가 싫다고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flare(타오르다)의 말을 (듣)묻고 있던 정령들이, 호박의 튀김에 쇄도한다. 먹으면 호박의 감미가 마음에 들었는지 매우 기뻐하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고 말해진 우엉의 튀김을 먹을 수 있지 않은 것이 조금 유감이다. 「마르코와 킥카는 어때? 마음에 들었어?」 「후끈후끈 사각사각해 맛있다. 나는 물고기가 비어!」 「킥카는 새우가 비어!」 두 사람 모두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지나와 사라도 맛보기때부터 굉장히 맛있다고 말해 주었으므로, 튀김은 전원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다음은 대량으로 만들어 스톡 해 두자. 튀김덮밥도 만들지 않으면. 앗, 카츠동도 만들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9/475 ─ 187화 정령 어제는 튀김이 의외로 능숙하게 만들 수가 있어,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다. 튀김을 만들 수 있다면, 우동도 먹고 싶어진다. 달구경 새우튀김 우동이라든지 최고지요. 어제의 저녁식사를 생각해 내면서, 한가롭게 거점안을 돌아본다. 지나들은 시르피를 호위로 해 언데드의 둥지를 망치러 가고 있고, 벨들은 정령수로 놀고 있다. 디네들은 아마 증류소에 있을 것이다. 그바드의 상태를 보면, 이제(벌써) 이 장소에 익숙했는지, 한가롭게 흙을 찔러서 그아그아와 울고 있다. 물을 깨끗하게 해 먹이를 추가한 뒤, 짚안을 신중하게 찾지만 알은 발견되지 않는다. 응, 아직 낳지 않은 것 같다. 본 느낌은 상당히 빈둥거리고 있지만, 어디선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바드의 상태를 본 뒤는, 복실복실 킹덤에 향한다. 복실복실 킹덤은 나의 마음 속에서만 부르고 있을 뿐이지만, 여기에 작은 동물들을 데려 와 한번도 모후는 없기 때문에, 뭔가 허무해지기 시작했다. 이번도, 숲속에 들어가자마자 도망가는 토끼같이 작은 동물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과일을 주위에 둬, 모습을 숨긴 작은 동물들이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 …30분(정도)만큼 기다려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무해라고 알아 받을 때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내가 없어지면 과일을 먹어에 나오는 것 같으니까, 몇 번이나 반복해 가면 머지않아 복실복실 할 수 있을 것이다. 끈기 좋게 힘내자. 연못의 상태를 보고 나서 복실복실 킹덤을 나온다. 자, 다음은 어떻게 할까나? 하고 싶은 일은 여러가지 있지만, 어제는 다양하게 노력했고, 오늘은 빈둥거리는 것도 좋을지도. 모처럼 산 수영복도 사용하지 않고, 오랜만에 풀에서 여유롭게 떠올라 있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아니, 어차피라면 지나들과 함께 노는 것이 좋구나. 다음으로 하자. 「유우타, 조금 상담이 있지만, 지금 좋은가?」 오늘의 예정을 게을리 할 방향으로 쉬프트 하고 있으면, 드물게 노모스가 말을 걸어 왔다. 정말로 드문데. 「어? 증류소는 좋은거야?」 「아아, 지금은 디네와 돌리와 이프가 보고 있다. 이프의 가입으로 증류의 효율이 올랐고 순조롭구나 있고」 「순조로운 것인가, 그렇지만 전에 말한 대로에 엘이 없어진다. 와인으로 이행해?」 「흠, 그것도 좋구나. 즉시 할까?」 상담이 있다 라고 했지만, 와인의 증류로 상담이 날아가고 있구나. 「좋지만, 그 밖에 용무가 있었지 않아?」 「으음, 그랬다. 증류한 술을 빈으로 몇 개(정도)만큼 받아도 좋은가?」 「응? 뭐, 상관없지만, 너무 마시면 재우는 분이 없어진다. 거기에 노모스는 증류한지 얼마 안된 술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네요?」 「내가 마시는 것이 아니다. 좀 정령 임금님에 가지고 가 보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새로운 술의 실례를 보이면, 성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앞당겨질지도 모른다」 정령 임금님을 술로 낚시할 생각인가? 그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겠어. 「이봐, 노모스. 상위의 정령은 전원 애주가인 것인가?」 「아니, 그런 일은 없어. 좋아하는 녀석도 있으면 싫은 녀석도, 좋아하지도 싫지도 않은 녀석도 있다. 뭐, 그 근처는 사람과 변함없는거야」 과연, 그렇게 되면 시르피가 술친구를 데려 와 있는 것은 확정이다. 원래로부터 거의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지 않지만. 「정령 임금님들은 전원 애주가인 것인가?」 「흠, 싫은 (분)편은 있지 않지. 정말 좋아하는가 좋아하는가 있으면 마신다고 한 곳은」 디네같이 증류한지 얼마 안된 술을 마음에 들 가능성도 있고, 장래성을 보고하면 의외로 효과가 있을 듯 하다.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와)과도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있는 장소라면 그것만으로 좋은 인상이 되는 것도 안다. 「원래 술을 좋아하는 정령은, 평상시 어떻게 술을 손에 넣고 있는 거야?」 이만큼 술을 좋아하니까, 손에 넣는 방법은 있구나. 「술인가? 술은 꽤 손에 들어 오지 않아 것이다. 정령전에 봉납된 것이나 성역의 극히 일부로, 세세히 만들고 있는 것을 마시는 정도는. 그러니까 부탁하면 술을 마실 수 있는 지금의 환경은 마음에 든다. 그것 까닭, 술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이 장소가 성역이 되는 일은, 우리들술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희망이다」 강력하고, 그리고 희망에 향해 곧바로 진행되는 소년과 같은 눈으로 노모스가 말한다. 뭔가 어울리지 않는구나. 그것보다 정령전? 처음의 말이 나왔군. 봉납이라는 일은 신전과 같은 물건 같구나. 그리고, 어느새인가 이 장소가 술꾼들의 희망의 땅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성역에서 대대적에 주조를 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귀중한 장소이니까 자유롭게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그러니까 죽음의 대지가 소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더 한층 어느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이 장소를 성역으로 하고 싶을 것이다. 「저기, 이제 와서이지만, 어째서 정령은 인류에게 어프로치 하지 않는거야? 정령으로부터 다양하게 접촉하면 술정도 자유롭게 손에 들어 오네요?」 현재 정령과 계약해도 인류는 주문을 사용할 뿐(만큼)이고, 그 이전에 인류와 계약하고 있는 것은 거의 부유 정령으로, 하급 정령에서도 상당히 드문 것 같아. 메랄같이 그 가계에 구애받는 정령이라든지는, 중급 정령도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아이다. 돌보거나 간섭 않고 내버려둠 주의라고 할까 계약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깊게 관련되지 않도록 하고 있네요. 「정령이 인류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빌려 주어도 변변한 일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술은 좋아하지가 인류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빌려 주는 일은 없다. 뭐, 그런 느낌으로 적당하게 교제하고 있으면, 정령술사의 평판이 심한 일이 되어 있었다. 부유 정령에 있어서는 귀중한 성장의 장소이니까, 그것은 실패였다」 「그렇게 인류가 신용 할 수 없어?」 「으음, 우리들도 계약 상대를 선택은 하지만, 계약자가 힘을 가지면 늘어난다. 늘어나지 않고도 주위와의 속박으로 전쟁이나 악행에 사용되는 것 같은 일이, 과거에는 당연한 듯이 있던 것은. 그러니까 진정한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언제라도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다. 옛날은…노모스들의 이야기이니까 상당옛날 같지만, 계약 방법 자체가 차이가 난 것 같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에, 벨은 이름은 가르치면 안 된다고 말했는가. 깊은 계약을 하면, 싫은 일에도 손을 빌려 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정령에 미움받았다는 느낌인가. 호기심 왕성하고 상냥한 정령들에게 거기까지 미움받는다고, 인류는 상당히 심한 일을 하고 있구나. 들으면 기분이 나빠질 것 같으니까, 듣는 것은 멈추어 두자. 옛날 사람류의 악행보다 문제인 것은, 지금까지의 나의 행동이 정령에 어떻게 생각되고 있을까다. 상당히 모험자 길드 상대에 소란을 피웠고, 위험하지 않아? 그렇지만 시르피도 룰루랄라였구나? 「노모스, 나도 대정령의 힘을 빌려 모험자 길드를 위협하거나 하고 있지만, 버림받는 전단계라는 일은 없을까?」 만약 그러면 우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마음을 고쳐 먹어 정당하게 사는 일을 맹세하지 않으면…이제(벌써)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둘까? 「안심해라. 별로 정령은 정의의 편이라는 것도 아니지. 성질로서 악행을 좋아하지 않아가, 마음에 든 상대가 추적되어지고 있으면, 악행에 손을 빌려 주는 일도 있다. 유우타는 별로 대량 학살을 했을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일로 버리고 마르지 않아」 불안이 얼굴에 나와 있었는지, 노모스가 보충해 준다. 지금의 상황이라면 혼자서 죽음의 대지로부터 탈출하는 일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르피들에게 버림받으면, 슬퍼서 마음이 죽을 것 같다. 「살아난다. 고마워요 노모스」 내가 안심해 인사를 하면, 질린 표정으로 나를 보는 노모스. 어째서야? 「무슨 일이야?」 「아니, 이상한 계약자는라고 생각한 것 뿐으로는. 뭐, 우리들이 보여 이야기할 수 있어 접하는 시점에서 이상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정령과 여기까지 깊게 관련된 것은 유우타가 처음은. 시르피들이 어린 아이같이 들뜨는 것도 아는구먼」 …지금, 묵과할 수 없는 것을 (들)물은 것 같다. 시르피들이 어린 아이같이 들뜨고 있는 거야? 「엣? 시르피들은 부라고 있는 거야?」 디네는 조금 납득은 할 수 있지만, 시르피나 돌리는 어른스러워. 두 사람 모두 과격한 곳도 있지만, 여러 가지 신경을 써 주고, 상냥하고, 들뜨고 있도록(듯이)는 도저히 안보인다. 「나도 그렇지가 녀석들도 대정령이다. 유우타를 상상할 수 있지 않아만큼 강대한 힘을 가져, 긴 시간을 살아 있다. 그런 대정령이 술을 갖고 싶으면 공갈해, 모험자 길드가 화난다고 소란, 하급 정령이나 부유 정령에 좌지우지되고 있다. 십분(충분히)에 부라고 있겠지?」 응, 내가 평상시 보고 있는 시르피들과 실제의 시르피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듯 하다. 「그렇게 되면, 노모스도 부라고 있는지?」 「으음, 나도 부라고 있다. 죽음의 대지에 성역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거기에 주조까지 더해져, 축제 소란은」 보통으로 들뜨고 있는 일을 인정했다. 아무래도 노모스의 생각에서는 지금의 상황은 축제 떠들어답다. 즐겁다면 나도 기쁘구나. 지금이라면 아이에게 약한 이유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뭔가 긴 시간을 산 노모스에 약하다는 것은, 상당한 트라우마가 있을 듯 하다. 만담으로 끝나는 것 같은 내용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손대는 것은 멈추어 두자. 「축제 소란인가, 성역으로 지정되면 어떻게 되지?」 「한가한 정령은 얼마라도 있다. 모여 와 대규모 축제 소동이 될 것이다. 뭐, 유우타 나름이지만」 …나의 캐파를 확실히 넘은 이야기가 되어 있구나. 내가 자유롭게 해도 좋아라고 말하면…어떻게 되지? 나나름은 상당히 어렵다. 「아─, 노모스, 성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정해지면, 먼저 좀 더 개척해 정령들 전용의 스페이스에서도 만들까? 너무 화려한도 곤란하지만,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분)편이 기쁠 것이다?」 「흠…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살아나지만, 우리들의 파수와 유우타의 화려한 것은 어긋남이 있을 듯 하고, 세세한 결정은 필요할 것이다. 나도 보리나 포도의 밭을 만들고 싶지만 화려한 범위에 들어갈까?」 보리나 포도의 밭, 확실히 술의 원료일 것이다. 그러나 화려함의 인식의 차이인가…온화한 돌리가 시원스럽게 정령수를 기른 일을 생각하면, 귀찮지만 세세한 결정은 필요하구나. 정령수가 퍽퍽 나면, 환경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심장에 나쁘다. 「보리나 포도의 밭이라면 문제는 없을까? 규모에도 밤 하지만. 뭐, 성역으로 지정될 것 같게 되면 재차 서로 이야기할까. 성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나도 기합이 들어갔다. 정령 임금님들에게 술을 보내 확실히 이야기해 올까. 술을 받아 가겠어. 와인의 증류는 또 다음에 말야」 「아아, 그다지 무리는 하지 않게」 와인의 증류의 이야기는 잊지 않았던 것이다. 맡겨라라고 한 느낌으로 노모스가 손을 흔들어 날아가 버려 갔다. 자, 빈둥거릴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생각하지 않는 형태로 정령의 일을 (들)물었군. 인류와 정령의 관계인가, 좀 더 깊게 생각해 두어야 할 것인가도 모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0/475 ─ 188화 커피나무 빈둥거릴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뜻하지 않게 노모스와 깊은 이야기를 해 버렸다. 정령과 인류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은 이유가 엿보였다. 완전하게 신용을 잃고 있다. 뭐, 과거의 인류의 악행을, 이세계로부터 온 내가 하나 하나 신경써도 어쩔 수 없다. 나는 나로 즐겁게 정령과 교제해, 제대로 된 정령술사를 기르는 것으로, 정령술사의 평판을 올리는 일을 목표로 힘내자.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시르피와 지나들은 언데드의 둥지를 짓이김에, 벨들은 정령수로 놀고 있고, 디네들은 증류를 하고 있어, 노모스는 정령 임금님을 만나러 갔다. 거점안도 돌아봤고, 한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생각해내지 못하다. 그렇지만, 진지한 이야기를 한 바로 뒤로, 풀에서 해이해지는 것도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 돌리에 커피의 일을 들어 보자. 나의 이상의 이세계 생활에는, 커피의 향기와 쓴 맛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탕과 밀크도 넣지만. 증류소에 정면안을 들여다 보면, 디네, 돌리, 이프가 즐거운 듯이 수다 하고 있다. 노모스는 이 공기에 져 도망치기 시작해 왔다는 일은 없지요? 「아라, 유우타짱 무슨 일이야?」 디네에 눈치채져 버렸다. 이렇게 되면 안에 들어갈 수밖에 없구나. 어딘지 모르게 기죽음하면서 증류소에 들어간다. 평상시라면 신경도 쓰지 않지만, 여성이 몇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곳에 끼어드는 것은 담력이 필요하네요. 「방해 해 미안, 조금 돌리에 듣고 싶은 일이 있지만, 지금 괜찮아?」 「아라, 나에게입니까? 무엇일까요?」 멍청히 한 얼굴의 돌리, 이야기가 차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 이것을 보여 받아도 좋아?」 커피의 패키지의 그림을 돌리에 보인다. 「이 그림의 열매를 갖고 싶지만, 알아?」 응, 라고 골똘히 생각하는 돌리. 홍차가 있기 때문에 커피 가 있어도 될 것이다. 인스턴트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불에 졸임 되어 있는 커피가 팔고 있으면 좋구나. 타국에서도 사러 간다. 「이것은…그림인 것으로 확정은 할 수 없습니다만, 산촌 따위로 아이들이 간식으로 하고 있는 실로 닮네요. 먹혀지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유통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비교적 간단하게 발견된다고 생각해요」 …커피가 여물어 맛있는 것인가? 「으음 돌리, 여기의 그림을 봐 줘, 이것은 열매안에 들어가 있는 종이지만, 이 종이 필요한 것이다. 볶아 태워 있기 때문에 검어지고 있지만, 돌리가 말한 실로도 들어가 있어?」 「에에, 들어가 있네요. 이 종이 크기 때문에 과육이 적습니다」 커피의 열매의 가능성은 높은 것 같다. 그렇지만, 유통은 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모으는 것이 대단한 듯하다. 매입한다 라고 말하면 모일까? 돌리에 부탁해 길러 받은 (분)편이, 빠르고 확실한 생각이 든다. 종을 낳아 받아 그대로 커피로 하고 싶지만, 무리인 것이 유감이다. 「돌리, 우선 이 종을 한 알 내 주고」 돌리가 내 준 종을 관찰한다. 응, 색은 흰색에 가까운 크림색이지만 형태는 꼭 닮다. 건조해 불에 졸임 하면, 내가 알고 있는 원두커피가 될 것 같다. 어떻게 해? 스페이스도 남아 있고, 커피의 재배에도 손을 댈까? 「유우타씨는 과육은 아니고, 이 종을 이용합니까?」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흥미로운 것 같게 돌리가 질문해 왔다. 「아아, 이 종으로 재배한 음료가, 내가 있던 세계에서는 인기로 말야. 나도 정말 좋아하는 것이다」 나의 안에서는 커피우유를 포함하면, 일본인의 7할은 커피를 좋아한다면 멋대로 생각하고 있다. 「헤─, 어떤 맛이야?」 디네가 이야기에 참가해 왔다. 음료라는 것이 금선에 접했던가? 「좋은 향기가 나, 쓴 맛과 신맛이 있는 음료구나」 …어? 스스로 말해 맛있을 것 같게 들리지 않아. 커피의 맛은 어떻게 표현하면 괜찮다? 「유우타짱, 너무 맛있을 것 같게 들리지 않아요. 그 거 맛있는거야?」 디네가 입에 손을 대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미안표현력이 없어서. 인스턴트 커피를 내면 간단하지만, 시르피도 노모스도 없는데, 이세계의 물건을 내는 것은 조금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설탕이나 밀크를 넣어, 맛을 조정하거나 하지만, 그대로가 제일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뭐, 이 세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 여부는 모르지만…」 나도 블랙은 서투르니까. 씁쓸하기 때문에 확실히 벨들은 싫어할 것이다. 커피우유라면 기뻐할까나? 치즈가 있는 것이고, 밀크도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사 오면 좋았다. 뭐, 열매가 열리는 것도 가공에도 시간이 걸릴테니까,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고 나서로 좋은가. 알도 손에 들어 왔고, 밀크가 손에 들어 오면 시르피와의 약속대로, 카르보나라를 만드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장에서는 치즈와 알로 만든다 라고 (들)물은 일이 있지만, 만든 일이 없고 얌전하게 밀크가 손에 들어 오는 것을 기다리자. 「나도 조금 마셔 보고 싶은. 쓴 맛은 엘 같은 느낌인가?」 이프가 어려운 일을 들어 왔다. 엘과 커피…어때? 커피는 불에 졸임 하고 있기 때문에 씁쓸한 것이던가? 엘의 쓴 맛의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탔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엘과는 다른 쓴 맛이라고 생각한다. 뭐, 노력해 만들기 때문에 마셔 보면 안다」 「다른 쓴 맛인가.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하고 있겠어」 기대되어 버렸다. 주위에 커피가 흘러넘치고 있으면 별도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 검은 음료를 마셔 납득해 줄까? 불안 밖에 없구나. 「하하…노력한다」 *** 「그러면 이 종을 타마모의 지시에 따라 심어」 「네」 「큐큐」 「양해[了解]」 「크크크크」 「맡겨라」 벨들이 건강하게 대답을 해 준다. 어차피라면 지나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까하고도 생각했지만, 한가하고 농사일의 기회는 얼마이기도 할테니까, 해 버리자. 「그러면, 작업 개시!」 「집야―」 「큐쿤큐」 「집야―」 「쿠쿡크」 「집야―」 나의 호령에 벨들이 피싯과 경례해, 타마모에 쇄도했다. 타마모도 익숙해진 것으로, 재빠르게 종을 심는 장소를 지시해 나간다. 「크, 쿠크」 벨들에게 지시를 내려 끝낸 타마모가, 나를 보면서 타시타시와 지면을 두드리고 있다. 나는 거기에 종을 심어라는 일일 것이다. 타마모의 머리를 동글동글 어루만져, 종을 심는다. 상당히 이러한 농사일에도 익숙해져 왔군. 성장시키는 것은 거의 돌리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심는 것과 수확 밖에 하고 있지 않지만. 한 알 한 알 기분을 담아 커피의 종을 심는다. flare(타오르다)는 작은 폭발을 지면에 일으켜, 구멍을 뚫어 종을 넣고 있다. 되메우는 것은 자신의 손으로이지만, 수확은 없으면 의외로 방법이 있구나. 조금 감탄 해 버린다. 사각사각 종을 심고 끝나, 레인에 한껏 물을 뿌려 받는다. 「이것으로 끝이구나. 모두 고마워요」 노력한─와 모여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해 인사를 한다. 모두 익숙해졌는지, 회수를 거듭할 때 마다 농사일이 빨리 되는군. 시간을 잡는 목적도 있었지만, 시원스럽게 끝나버렸다. 「돌리, 종의 성장을 부탁이군요」 일순간 커피나무가 높게 안 되게 조정해 받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멈추어 두었다. 사라들은 살집이 좋아졌지만, 신장은 아직도 작기 때문에 수확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정령의 힘을 빌리면 낙승이지요. 좋은 훈련이 된다고 생각한다. 「알았습니다」 돌리가 한 걸음 앞에 나와 가볍게 손을 흔들면, 불쑥 지면으로부터 싹이 나와, 뇨키뇨키와 성장 하기 시작한다. 몇 번이나 보아도지○리를 생각해 낸다. …커피나무는 이런 건이야. 의외로 애송이로 하고 있어 간의 굵기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잎은 초록이 진해서 왁스를 바른 것 같은 광택이 있다. 공원에서 보는 것 같은 나무와는 상당히 다르구나. …잘 생각해 보면 커피나무는 주목한 일이 없었다. 일본에서는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나무의 일 같은거 전혀 신경쓴 일이 없었어요. 「끝났습니다」 「고마워요 돌리, 열매를 열리게 하는 것은 조금 시간을 두는 것이 괜찮네요?」 「네, 뒤는 새로운 흙을 넣어 친숙해 지게 해 두는 것이 좋네요」 「양해[了解]. 트르, 흙을 내기 때문에 혼합해 줄래?」 끄덕 수긍하는 트르. 좋은 것 같으니까,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숲에서 잡아 온 흙을 털기 시작한다. 트르가 손을 흔들면, 푹신푹신 흙이 움직여, 흙과 서로 섞여 간다. 노모스라면 단번에 혼합해 버릴 것이지만, 트르에는 아직 무리인 것이나 구분 해 흙을 혼합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단히 빠르구나. 개척 툴에서도 기술이 없기 때문에, 깨끗하게 흙을 혼합할 수 없을 것이다. 과연 흙의 정령이다. *** 그러나…응, 굉장하구나. 나의 거점에 커피의 밭? 숲? 하지만 할 수 있었다. 이것으로 가공이 능숙하게 가면 커피가 맘껏 마시기다. 점점 거점이 충실하고 구. 밭에 논도 있고 과실이 여무는 나무도 있다. 그바드도 기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알은 손에 들어 온다. 뒤는 고기나…이것뿐은 생명의 정령 나름이다. 소라든지 돼지는 있을까나? 나, 이세계에 와 마물의 고기 밖에 먹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크나 러프 버드의 사육은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죽음의 대지가 아니면 사냥등으로 고기는 손에 들어 오지만, 먹혀지는 마물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요. 바다가 가깝기 때문에 해산물은 손에 들어 온다. 고기가 손에 들어 오면 밥의 면에서는 꽤 충실한 생활이 생길 것 같아. 밥 이외로 여기에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옷과 주는 사 온 것이지만, 십분(충분히)에 만족되어 있고…역시 오락이다. 풀과 볼은 있지만, 그 이외에 노는 것이 없다. 사라들도 지루할 것이고 오락이 필요하네요. 실내에서 노는 것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모처럼이고 밖에서 건강하게 놀았으면 좋겠다. 스페이스도 남아 있고, 1 블록 사용해 공원에서도 만들어 버릴까? 필드 애슬레틱스적인 요소를 더하면 더욱 즐거운 듯 하다. …응, 착상이지만 좋은 아이디어인 생각이 들어 왔다. 레벨이 올라 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체력은 있지만, 정령술사이니까 격렬한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다. 평상시의 생활이라고, 걸을까 달릴까 정도인 거구나. 스페이스의 유효 활용도 할 수 있고, 즐겁게 놀아 돈 (분)편이 운동신경도 좋아진다. 공원을 만들어 버리자. 완전하게 착상으로 건너뛰기식이지만, 생각난 지금이 길일이라고 말하는 것. 자, 공원을 만들게 되면, 지면은 흙인 채보다 잔디로 하는 것이 좋을까? …굴러도 다치기 어렵고 흙먼지도 나오지 않을테니까, 사치에 잔디의 공원으로 해 버리자. 즉시 만들고 싶은 곳이지만, 노모스가 없고 곧바로는 무리이다. 잔디를 심어 어떤 놀이 도구를 둘까 생각할까. 단순하게 생각나므로 미끄럼대에 정글 헬스장(짐)에 그네…여러가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응, 의지가 나왔다. 우선은 벨들에게 도와 받으면서, 잔디를 심어 사전 준비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1/475 ─ 189화 공원 커피의 숲을 만들어, 그 밖에 부족한 것은 무엇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공원을 만드는 일을 생각해 냈다. 자화자찬이지만 좋은 착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원의 예정지에 잔디를 심어, 언데드의 둥지를 망치러 가고 있던 시르피와 지나들이 돌아와, 저녁밥을 끝마쳐 빈둥거린 시간을 보내도, 노모스는 돌아오지 않았던…절대로 마시고 있구나. 내일 낮까지 기다려, 돌아오지 않았으면 노모스를 소환해 보자. 노모스의 귀환을 기다리면서, 생각이 떠오르는 한 놀이 도구를 종이에 쓰기 설계도를 만든다. 단순한 구조인 물건이 많기 때문에 형태는 어떻게든 된다. 문제는 사이즈와 재료다. 나무와 금속은 어떻게든 되지만, 튼튼한 로프가 없다. 생각하고 있으면 의외로 사용해로프. 돌리에 부탁해 튼튼한 덩굴을 준비해 받는 일도 할 수 있지만, 열화가 무섭다. 덩굴을 자르지 말고 지면에 난 채로 이용하는 일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돌리의 앞, 식물을 손상시키고 붙이는 놀이 도구는 거북하다. 이번에는 로프를 사용하지 않는 놀이 도구를 중심으로 만들자. 그네를 만들 수 없는 것은 아프지만, 그 밖에도 즐거운 놀이 도구는 많이 있다. 버전 업의 여지를 남겨 둔 (분)편이, 아이들이 질렸을 때에 살아나네요. 토대만은 만들어 둘까. 몇이나 설계도를 다 써도 노모스가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은 이제(벌써) 단념해 자자. *** 「그러면 스승, 갔다 온다」 「스승님, 갔다 옵니다」 「스승, 갔다 온다!」 「갔다 옵니다」 「잘 다녀오세요, 상처나지 않게 주의해 노력해. 시르피도 나쁘지만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후후, 예 알았어요. 유우타도 노력해」 시르피 즐기고 있구나. 내가 비밀로 공원을 만들어, 아이들을 놀래키고 싶다고 말하고 나서, 후덥지근한 눈이 멈추지 않는다. 그렇지만 협력을 약속해 주었기 때문에 든든하다. 오늘의 귀가는 공원 예정지의 반대측으로부터, 저공비행으로 거점에 돌아와 주는 것 같다. 하늘로부터 볼 수 있어 들키면 슬프기 때문에 매우 살아난다. 「아아, 노력한다. 뭐, 노모스가 언제 돌아올지가 문제이지만 말야」 「그렇게 술의 양은 없을 것이야. 곧바로 돌아오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그러면 갔다와요」 시르피의 예상에서도 노모스는 마시고 있는 것인가. 뭐, 술병을 가져 간 것이다,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손을 흔들어 언데드의 둥지를 망치러 날아올라 가는, 시르피와 지나들을 전송한다. 자, 노모스가 언제 돌아오는지 모른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하며 두자. 「디네들은 오늘도 증류소에 있는 거야?」 「에에, 그럴 생각이야―. …어? 유우타짱, 혹시 누나가 최근 함께 없는 것이 외로운거야?」 후후─응과 우쭐해하는 디네. 뭔가 대답하고 괴로운 질문이다. 디네가 곁에 있는 것은 눈의 복[眼福]이니까 기쁘지만, 그렇게 말하면 의기양양한 얼굴이 작렬한다. 그것은 왠지 싫다. 전혀 외롭지 않다고 말하면, 그건 그걸로 귀찮은 일이 된다. …뭔가 초등학생과 같은 고민이다. 「아하하,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이지만, 노모스가 돌아오면 나의 곳에 오도록(듯이) 말해 둬. 돌리도 이프도 부탁하네요」 어떻게 대답해도 귀찮은 것 같은 것으로, 적당하게 말끝을 흐려 전하고 싶은 일만을 전언이야기를 먼저 진행한다. 디네가 조금 불만인듯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신경쓰면 안 된다. 「-, 들원―?」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는 벨. 응, 어떻게 하지? 벨들에게도 갑자기 놀이 도구를 보여 놀래키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거점안을 날아다녀 놀고 있기 때문에, 숨기는 것은 무리 같구나. 그렇지만 도와 받는 것이 그다지 없다. 「응, 오늘은 모두가 놀아 둬」 「거들기 없어?」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말하는 벨. 뒤로 레인들도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다. 거들기가 있다고 기뻐해 주지만, 억지로 거들기를 생각해 내는 것은 다를 것이다. 놀이 도구의 위치 결정과 내가 만들 수 있는 도구의 가공만이니까. 「응, 뭔가 거들기가 있으면 부르기 때문에, 잘 부탁해」 안─와 놀러 가는 벨들.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놀이 도구가 생기면 벨들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잔디를 심은 공원 예정지로 이동한다. 분수의 샘의 블록의 1개 서쪽으로 했지만, 외측이 좋았을까나? 그렇지만 잔디와 수로 밖에 없는 블록. 이것은 이것대로 좋은 느낌이다. 자, 우선은 놀이 도구의 설치 장소를 생각하자. 단독으로 놀 수 있는 것은 한 곳에 굳혀, 애슬래틱 요소가 있는 놀이 도구는 코스를 결정해 설치하자. 휘청휘청 걸어 다녀, 왠지 모르게의 이미지를 굳힌다. 너무 벽에 가까우면 위험하지만, 체력은 십분(충분히) 있다. 어느 정도 조금 크게 만들어도 괜찮아. 뒤는 재료를 가공해 설치 장소에 놓아둘까. 놀이 도구의 가공을 하는 것이, 개척 툴의 본래의 사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마물의 목을 잘라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본래의 사용법에 가까울 것이다. 우선은 통나무를 몇도 높이를 바꾸어 세워, 그 위를 떨어지지 않게 이동하는 녀석을 만들자. 놀이 도구의 이름은 메이저인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것이 괴롭다. 우선 통나무 나는 일이라고 부를까. 흙에 메워지는 부분을 생각하면, 2미터 정도는 필요할 것이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낸 통나무를 사각사각 마법의 톱으로 절단 한다. 20개 준비해 엇갈림에 묻으면, 형태가 되지마. 다음은 통나무의 평균대다. 단순한 직선이라면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통나무를 3개사용해 미묘하게 각도를 바꾼, 긴 평균대를 만들자. 이것은 단순하기 때문에 재료의 준비도 간단하다. 다음은…로프가 있으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지만, 목재만으로 만드는 것은, 이제(벌써) 생각해내지 못하다. 로프만 있으면, 통나무의 벽 넘고나 타잔로프, 통나무 양다리 인사등, 여러가지 생각나는데 말야. 노모스, 빨리 돌아와. 다만 기다리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통나무 나는 일의 나무를 세우기 위한 구멍을 핸드 오거─로 파는 일로 한다. 통나무의 크기로 지면에 구멍을 뚫는다. 구멍의 깊이를 바꾸면, 통나무의 높이도 바뀐다. 통나무를 넣으면 뒤는 노모스에 흙을 굳혀 받으면 안전할 것이다. 쭈욱 배치를 생각하면서 통나무를 설치한다. …보고 있으면 놀고 싶어져 오기 때문에 이상하다. 다만 통나무를 세워 늘어놓은 것 뿐이지만 말야. 폴과 통나무에 뛰어 올라탄다. 다소 흔들흔들 하지만 현재 문제 없다. 레벨이 오른 영향으로, 몸이 생각한 이상으로 움직이므로 즐겁다. 피용피용 통나무 위를 날아다닌다. 자연히(에) 웃음소리가 샌다. 이만큼 움직일 수 있다면, 스턴트 맨에게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을 하고 있지?」 「…돌아온 것이다」 아이를 위해서(때문에) 만든 놀이 도구로 웃으면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여져 버렸다.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에는 부끄럽구나. 「으음, 방금전 돌아갔지만, 디네에 유우타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져서 말이야.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던 것은?」 「아─, 응,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를 만들려고 생각해. 놀이 도구를 만들기에는 튼튼한 금속을 가공해 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만든 놀이 도구의 확인을 하면서 노모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그런 것인가. 뭐, 아이가 놀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놀이 도구등은 어떤 물건이면?」 노모스가 나의 미묘한 공기를 헤아려 주었는지, 화제를 바꾸어 주었다. 감사합니다. 우선 어젯밤 생각한 놀이 도구를 노모스에 설명한다. 「이 우나테라는 것은 철의 가로줄에 매달려 진행되는구나? 철봉의 간격은 킥카에 맞출까?」 「아아, 그 쪽이 좋구나. 부탁한다」 킥카의 손의 폭에 맞추어도, 사라나 마르코라면 한층 했다든가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노모스는 아이에게 약치고 걱정이 자그마하구나. 공기를 읽을 수 있어 상냥하고, 중림크리의 수염투성이 얼굴이지만 실은 굉장히 인기 있는 타입이 아닌 것인가? 뭔가 분하다. 「으음, 그래서 이 토관의 미로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넓이가 되지?」 노모스가 놀이 도구에 대해 세세하게 질문해 온다. 원래 물건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가 즐거운 듯 하다. 뒤는 수로에 뚜껑을 하는 것이 좋을까? 아이들은 열중(꿈 속)이 되면 주위가 안보이게 되기 때문에 뚜껑을 해 둘까. 일순간, 수로를 넓혀, 물에 떨어지는 애슬래틱을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걱정이기 때문에 나의 사정으로 멈추어 두자. 「그저 아이가 즐겁게 놀기 위한 도구나…유우타의 세계는 재미있는 것을 만들지마. 그 만큼 여유가 있다고 하는 일이다」 마물이라든지 없었고. 뭐, 야생 동물에 습격당하는 일도 있지만, 마물보다는 상당히 좋을 것이다. 「확실히 여유는 있었을지도」 일본 정부에는 빚이 있던 생각도 들지만, 서민으로서는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고 평화로웠다. 보통으로 생활 하고 있으면 생명의 위기도 거의 없다. 극에 달할 수 있는 것에 차관련으로 히 하고 하는 것이 있던 정도다. 「으음, 평화로운 것은 좋은 일이다」 음음 수긍하는 노모스. 잘 모르지만 기분이 좋은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면, 설명했던 대로 부탁하네요」 「알고 있다. 시시한 다치지 않게 확실히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안심해라」 자신만만해 노모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익과 손을 흔들면 잔디가 흙 마다 이동해, 작은 지면이 노출이 되어, 거기로부터 금속이 우뇨우뇨와 뱀과 같이 나왔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지중 깊고로부터 금속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 그대로 꾸불꾸불 우나테의 형태로 바뀌어, 찰싹 굳어졌다. 간단하게 만드는구나. 이 상태라고 시원스럽게 부탁한 것 이 완성될 것 같다. 나의 상상 대로, 간단하게 놀이 도구가 만들어져 간다. 완성품에서는 올라 봉, 철봉, 정글 헬스장(짐), 토관의 미로 등등. 미완성품에서는 시소의 토대, 그네의 프레임, 축구의 미니 골 등등과 잔디와 수로 밖에 없었던 스페이스에 놀이 도구가 설치되어 간다. 철봉은 내가 어리광을 말해 어른용의 큰 것도 만들어 받았다. 신체 능력이 오른 지금이라면 대활약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 번은 도전해 보고 싶지요, 대활약. 물론 떨어졌을 때의 안전면을 생각 철봉의 주변은 잔디를 이동시켜, 범위를 만들어 모래 사장의 모래를 전면에 깔았다. 이것으로 큰 부상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모래 밭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고, 완벽한 계획이다. 그네에 사용하는 끈은 금속의 쇠사슬로 하는 일도 생각했지만, 저것은 손의 고기가 끼이거나 해 무심코 위험하기 때문에, 보통으로 로프가 손에 들어 오고 나서로 하자. 축구의 미니 골은 단순하게 나의 취미다. 잔디를 봐 야구나 축구나 테니스가 생각났지만, 도구를 생각하면 볼도 있고 축구가 좋지요. 노모스에 협력해 받으면서, 시소를 토대로 달아, 지면과 판이 맞는 부분에는, 타이어가 없기 때문에 마물 소재의 볼을 묻는…이 볼은 지금 눈치챘지만, 쟈이안트토드의 가죽이 아닌가? 산 수영복과 질감이 꼭 닮다. 이런 곳까지 마물의 소재가 사용되고 있구나. 과연 미궁 도시. 「이것으로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끝났군요. 노모스, 고마워요」 「으음, 꽤 재미있었어요. 완성하고 있지 않는 놀이 도구는 어떻게 하지?」 「미궁 도시에서 로프를 사고 나서 완성시킨다. 그 때도 도와 주면 살아난다」 그네와 타잔로프, 통나무의 벽 올라, 통나무도와 즐거운 듯 하는 놀이 도구가 계속 남아 있을거니까. 그것은 다음번의 즐거움이다. 「알았다. 하지만 먼저 와인의 증류다」 「아, 아아. 그러면, 오늘 밤 방식을 설명한다」 이렇게 말해도 별로 하는 일은 변함없지만 말야. 만족스럽게 수긍하는 노모스. 정령 임금님과 이야기해 왔을 것이지만, 그 이야기는 들을 수 있을까나? 와인의 증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야기를 들어 두자. 소중한 일이라면 머리에 새겨, 공원을 본다. 노모스의 힘을 빌렸다고는 해도 상당히 노력했구나. 백미터 사방의 스페이스에 빙글 놀이 도구가 둘러싸, 중심으로는 축구의 미니 코트와 토관의 미로를 만들었다. 뭐, 세 명 밖에 없기 때문에 볼 놀이 정도 밖에 할 수 없지만, 정령들도 볼은 움직일 수 있고, 상당히 즐겁게 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공원의 피로연은 내일로 할까. 벨들도 이따금 상태를 보러 와 흥미진진했고, 토관의 미로라면 사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2/475 ─ 190화 성역의 이야기와 놀이 도구와 아이들 노모스에 도와 받아, 우선 로프를 사용하지 않는 놀이 도구를 만들었다. 로프를 사용한 놀이 도구는 다음의 기회다. 「그래서, 정령 임금님과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어?」 저녁식사를 끝마치고 대정령들과 모여, 노모스의 이야기를 듣는다. 먼저 와인의 증류에 개 있어 문 온 것 같았지만, 설명하면 기분도 싱숭생숭하게 되는 것은 확정이니까 안 된다. 「으음, 초록이 증가해, 죽음의 대지에 어느 정도 자급 자족할 수 있는 체제를 할 수 있던 일에 기꺼이 계셨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개척을 계속하는 일에 가세해, 조건이 나왔다」 조건이 나와도, 성역으로 지정되는 조건? 꽤 중요한 이야기지요. 놀이 도구를 만들거나 와인의 증류 방법을 (듣)묻고 있을 때가 아니었던 것이다…. 성역으로 하자고 말하기 시작한 것은 노모스가 아니었던가? 그러나 새로운 술을 가져 가면, 갑자기 조건이 나오는 곳에 허무함을 느끼지만. 「무엇이다 그 눈은. 기쁘지 않은 것인가?」 「아니 뭐, 조건이 나온다 라고 말하는 것은 알기 쉬워서 살아나지만, 술을 가져 가면 속공으로 조건이 나온다 라고 어때? 뭔가 나, 걱정이지만」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정령 임금님들이 술에 이끌려 성역의 선정을 실시할 이유 없을 것이다. 원래 조건을 낼 예정이었던 곳에, 내가 술을 가져 간 것 뿐으로는. 우연히는 우연히」 …정말로 그럴 것일까? 격렬하게 의문이지만, 애주가는 몇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일단 노모스의 일을 믿어야 할 것인가? 「…그래서, 조건은?」 「으음, 유우타도 말했지만 정령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갖고 싶다. 지금 개척하고 있는 토지를 5주(정도)만큼 늘리면 예 그렇지. 상등품은 성역으로 지정된 다음에 정령들이 만들기 때문에 필요 없다. 살아 있는 흙과 수로가 있으면 십분(충분히)다. 그것과, 생명의 정령과 계약해 거점에 동물을 늘리지. 백 마리 이상은 갖고 싶구나. 그것과 그 불의 대좌가 있을 것이다. 저것과 같은 물건을 다른 기본 속성, 풍, 수, 토, 빛, 어둠으로 만드는 것이 조건이다」 개척은 톡톡 계속할 생각이고, 토지의 확장은 지금까지의 일을 반복하면 괜찮기 때문에 문제 없다. 동물은 잡아 준다면 어떻게든 되는구나? 최초로 생명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수만큼 동물을 잡아, 안정되면 백 마리 넘고를 목표로 하자. 문제는 불의 대좌와 같은 물건을 만든다는 일이다. 무슨 의미가 있지? 「빛과 어둠의 대좌는 차치하고, 다른 속성은 진짜가 있네요. 원래 어째서 대좌가 필요한 것이야?」 「으음, 그 속성의 대좌를 기점으로 결계를 정령 임금님 분 전원으로 만든 구슬을 지지해, 성역의 핵심과 스륵 말씀하시고 있었군. 뭐 요컨데 성역의 요점의 역할을은 더하는 장소를 만들라고 하는 일이다」 「필요해, 그렇게 중요한 장소를 나에게 만들게 하는지?」 「원래, 유우타가 개척한 장소이니까. 지금까지의 성역의 경우는, 정령 임금님들이 각각의 속성으로 만든 구슬로 지지하고 있지만, 유우타가 개척한 장소라면, 요점도 유우타가 만드는 것이 좋다는 것일 것이다」 요컨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세요라는 일인가. 응, 대좌를 만들려면, 마법의 지팡이가 필요하지만…지금의 페이스라면 미궁에 기어들면 몇개의 마법의 지팡이는 손에 들어 올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능숙하게 전종류가 갖추어지는지? 덮어 쓰는 것에 우는 일이 될 것 같고 싫지만. 「저기, 마법의 지팡이는 사도 괜찮은거야? 스스로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지면, 운에 좌우되지만」 「사는 분에는 문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저한의 품질은 필요하다. 지금, 불의 대좌에 사용되고 있는 클래스의 지팡이가 필요하다」 마법의 지팡이는 높구나. 게다가 미궁에서 오십층 이후로 손에 넣은 지팡이 클래스가 필요한 것인가…우선 마리씨에게 들어 볼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어느 의미 단순해 살아난다.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면, 이야기는 끝났다라는 듯이 노모스에 와인의 증류 방법을 질문받았다. 생각해 낼 수 있었던 일을 전하면, 대정령들은 증류소에 여행이라도 갔다. 우선 순위가 잘못되어 있을 생각이 든다. …내일부터 바빠질 것 같고, 자 버리자. *** 성역으로 지정하는 조건을 알 수 있었지만, 우선 오늘은 공원의 소개다. 아마 즐겨 준다고 생각하지만, 평가가 신경이 쓰여 두근두근 한다. 어제는 시르피도 협력해 주었기 때문에, 지나들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않았다. 대정령들은 어젯밤부터 와인을 증류를 하기 위해서 증류곳에 틀어박혔기 때문에, 보충은 기대 할 수 없다. 써프라이즈의 성공은 완전하게 나의 손 팔에 걸려 있구나. 「웃 말하는 것으로, 오늘의 훈련은 잘 자(휴가)입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 여유롭게 한 공기의 모두에게 말을 건다. 「스승, 어떤 (뜻)이유인 것이야?」 지나가 멍청히 한 얼굴로 질문해 온다. 이유는 써프라이즈를 하고 싶기 때문이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써프라이즈가 되지 않는다. 「뭐, 지나도 여기에 오고 나서 쭉 노력하고 있었고, 이따금은 빈둥거리지 않으면」 실제로 매일 뭔가의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에. 어제와 어제도 좀비의 둥지를 망치러 가고 있고, 슬슬 잘 자(휴가)는 필요할 것이다. 「그런 것인가…」 너무 이야기를 삼킬 수 있지 않는 것 같다. 「뭐, 우선 오늘은 함께 행동해 볼까」 「으, 응, 알았다」 「그러면, 보여 주고 싶은 장소가 있기 때문에, 모두 함께 가자」 나의 말에 줄줄 이동을 개시한다. 지나와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인가, 벨들이나 사라들로부터 질문이 퍼지고 오지 않아서 살아났다. 「이 안에 재미있는 것을 만든 것이다. 그러면 바위를 치우는군」 공원의 경계로 이동해 전원의 주목을 끌면서, 거드름을 피운 행동으로 봉쇄하고 있던 바위를 떼어낸다. …어? 환성이 들려 오지 않아? 의기양양한 얼굴을 움츠려 모두의 상태를 본다. 벨들은 위로부터 이따금 들여다 보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지 않는으로 해도, 지나들은 초견[初見]일 것이다? 「…스승님, 뭔가 바뀐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엇을 하는 장소입니까?」 사라가 조금 곤란한 것처럼 질문해 왔다. …그렇네요─, 초견[初見]이군―. 보여진 것 뿐으로 놀이 도구라고 알 리도 없네요. 아하하, 숨겨 갑자기 보이면 써프라이즈는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뭐라고 말할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기분이다. 「응, 저기요, 저것은 놀이 도구다. 우선 대충 함께 돌아볼까」 자 놀아라! 라고 말해도 안 돼 같기 때문에 분명하게 설명한 뒤로 즐겨 받자. 「그 큰 것이 놀이 도구입니까?」 「놀이?」 「노는 거야?」 「그래, 즐겁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놀이라고 들어 돌격 해 온 벨들을 달래면서, 사라들의 질문에 답한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어도 먼저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놀이 도구를 사용하면서 공원을 일주 한다. 통나무 날아, 평균대, 우나테, 시소, 오름봉, 철봉, 정글 헬스장(짐), 토관의 미로, 실제로 함께 놀면서 설명한다. 새로운 놀이 도구로 놀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이 빛난다. 상당히 반응을 느낄 수가 있는 표정이다. 토관의 미로와 미니 축구장 이외는 전부 놀아 보았다. 토관의 미로와 미니 축구장은 시간이 걸릴 것 같은 것으로, 뒷전으로 해 놀이 도구로 자유롭게 놀리자. 「그러면, 좋아하는 놀이 도구로 놀아 봐」 나의 말에, 와~말하는 느낌으로 흩어지는 아이들+지나. 벨들도 일부러 마력을 사용해 놀이 도구에 접해 놀고 있다. 시소를 타는 유녀와 돌고래…벨은 위화감이 없지만, 레인은 조금 부들부들 하고 있다. 그렇지만, 매우 사랑스럽다. 「캐캐」 「큐 큐」 쿵덕쿵덕, 상하에 움직여 매우 즐거운 듯 하다. 날 수 있는데 시소도 즐길 수 있구나. 타마모와 flare(타오르다)는 정글 헬스장(짐)의 텝펜으로 용감하게 서 있다. 뭔가 외모 사랑스럽지만, 뒤로 트르가 손을 두근두근 하고 있으므로, 왠지 모르게 불온하다. 트르는 흔들리지 않는구나. 늠름한 타마모를 복실복실하고 싶은 것 같다. 사라와 킥카는 우나테에 매달려 놀고 있다. 체력과 힘이 있기 때문인가, 사라도 킥카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사라는 한층 해로, 킥카는 하나하나 바를 잡아, 즐거운 듯이 진행되고 있다. 마르코는 내가 가르친 한쪽 발 내기 회전을 체득해, 철봉에 한쪽 발을 걸어 빙빙돌고 있다. 가볍고 트립 하고 있는지, 아하하는 깜짝 웃으면서 계속 도는 마르코. 괜찮은 것일까하고도 생각하지만, 어린이답게 전력으로 놀고 있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자. 평상시는 오빠답게 킥카를 지키면서 노력하고 있을거니까. 다음은 비행기 나는 일에서도 가르쳐 볼까? 내가 초등학생의 무렵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비거리를 나올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비행기 나는 일은 초등학교에서 금지되었다든가 뭔가로 (들)물은 기억이…뭐, 이세계이고 마르코는 레벨 업으로 몸도 튼튼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좋지요? 후크짱들은 정글 헬스장(짐) 안에서 술래잡기인가, 오름봉은 현재 인기가 없다. 내가 어렸을 때는, 달성감이 있어 상당히 좋아했었어지만 말야. 그리고 지나가 생각한 이상으로 놀이 도구에 물고 있다. 통나무 나는 일을 날아다녀 평균대를 요령 있게 달려 나가, 즐거운 듯이 웃고 있다. 그 아이는 연령적으로 말하면 여고생이나 여대생이지만, 굉장히 까불며 떠들고 있다. 외관은 훌륭한 스타일의 미녀이지만, 내용은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마르코에 가깝다. 아깝다고 생각하는 나와 저것은 저것으로 있어인가라고도 생각하는 내가 있다. 어느 쪽이 정답인 것인가 모르기 때문에, 꽤 어렵다. 잔디에 앉아 조금 휴식을 한다. 공원내를 마음 가는 대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각자 생각대로 좋아하는 놀이 도구로 노는 아이들을 봐, 조금, 아니, 꽤 기쁘다. 공원을 만드는 일을 생각해 내 좋았다. 지금부터는 시간이 할 수 있으면 아이들이 여기서 놀 것이다. 「스승! 놀이 도구는 재미있구나! 그렇지만 조금 지쳤다」 지나가 숨을 헐떡이면서 나의 근처에 앉는다. 만면의 웃는 얼굴이고 즐거웠던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 레벨이 낮기 때문에 지쳤을 것이다. 「달려 목이 말랐을 것이다, 음료를 내지만, 무엇이 좋아?」 「으음, 그러면 차가운 차를 부탁」 지나에게 차를 전하면서 이야기를 꺼내 본다. 「네, 차. 그렇지만 마음에 든 것 같고 좋았어요. 휴일이라면 여기서 노는 것도 자유롭고, 뭔가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자유로워」 「여기서 노는 것은 즐겁기 때문에 좋구나. 그렇지만, 뭔가 좋아하는 일이나…식당에 휴일은 없었고, 무엇을 하면 좋은가 모르는구나」 이세계의 블랙 아주 위험하구나. 노동 기준법이라든지 없는 것 같고, 일할 수 있을 뿐(만큼) 일한다는 일일 것이다. 치트가 없으면 나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원래가 죽음의 대지를 탈출하지 못하고 죽어 있구나. 진심으로 치트가 있어 살아났다. 「휴일이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괜찮아.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었으면 방에 틀어박혀 멍─하니 해도 좋다」 「멍─하니 하는지?」 지나가 무엇으로 그런 일을 하는 거야? 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멍─하니 할 시간의 귀중함을 모르다고는, 이것이 제너레이션 갭이라는 일인 것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사치도 사고방식도 있지만, 지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응,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든다」 과연, 지나는 액티브한 타입인 것이구나. 나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짬이 있으면 틀어박혀 있고 싶은 타입이니까, 기분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그런가, 샘의 집은 발전중이고, 물건이 적네요. 지나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본다. 뒤는 미궁 도시에서의 휴일에 다양하게 즐거움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식당의 거들기도 할 것이지만, 자신이 살고 있던 도시를 돌아보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휴일도 없었던 것이라면, 거기까지 미궁 도시안에 자세하다는 것이 아닐 것이다. 새로운 발견도 있을 것이다. 「미궁 도시를 돌아보는지, 그것도 즐거운 듯 하다」 뭔가를 상상해 즐거운 듯이 웃는 지나. 역시 그다지 외출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지나를 위해서(때문에)도 빨리 실내 놀이 도구도 만들어 볼까. 우선 왕도의 리바시와 트럼프때문인지? 그렇지만 트럼프라는거 의외로 어려운 기분이, 나무라고 나뭇결로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 알 것 같고, 미궁 도시에서 산 종이는, 1밀리정도의 두께가 있는데 부드러운. 플라스틱이나 판지는 없구나. 앗…굉장히 아까운 것을 생각해 내 버렸다. 어설트 드래곤의 송곳니는 튼튼하고,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로 얇게 자르면 트럼프에…드래곤 소재를 그런 일에 사용해도 괜찮은 것인가? 적어도 마작패정도를 만들지 않으면 아까운 생각이 든다. 상아의 마작패라든지 있던 것 같고, 마작패라면 예술적인…나에게 예술의 센스가 없다. 그렇지만 마작패는 갖고 싶구나. 지금 상태라면 체면이 부족하지만, 머지않아 즐길 수 있게 되고 싶다. 「저기 지나, 이제 와서이지만, 외로워지거나 후회하거나 하고 있지 않아?」 며칠 죽음의 대지에서 보낸 것이고, 불만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말할까 나라면, 좀비와 싸움원 다투어진 시점에서 불만을 느낀다. 「응, 언데드와 싸우는 것은 큰 일이지만, 모두가 도와 주기 때문에 문제 없어. 그것 이외는은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다. 하늘을 날아 죽음의 대지에 와, 거기에는 샘이나 분수, 숲이나 밭, 궁극에는 정령수가 있어, 시바라고 말하는 파트너가 생겨…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어제까지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깨달으면 노는 장소가 생기고 있고」 아하하 와 웃는 지나. 아직 기분이 들뜨고 있어, 현실감이 없는 것인지. 나의 경우는 이세계에 와, 들뜰 틈도 없고, 대자연의 위협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현실 도피하고 있으면 죽는다 라고 강제적으로 이해 당한 곳이 많이 다르구나. 「그런가, 환경이 바뀌었고 침착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네요. 그렇지만,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무리를 하지 않고, 나에게 상담해 줘. 아무래도 무리이면, 미궁 도시만의 제자는 방법도 있을거니까」 할 수 있으면 직제자 같은 지금의 형태가 괜찮지만, 멜같이 미궁 도시 한정의 제자는 형태도 있음이라고 생각한다. 최악인 것은 계속 참을 수 없게 되어, 정령술사를 그만둔다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일이다. 성격이 좋아서 사라들과 사이 좋게 할 수 있어,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어, 죽음의 대지에 따라 와 준다. 그렇게 귀중한 제자를 잃는 것은 피하고 싶다. 「고마워요, 스승. 그렇지만 아마 괜찮아. 근성은 있다 라고 자주(잘) 형님에게 듣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훈련해 훌륭한 정령술사가 되기 때문에 스승도 기대해 줘!」 근성이 있는지, 그렇지만 뭐,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좋구나, 근성. 너무 노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근처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훌륭한 정령술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응, 기대하고 있다. 잘 부탁해」 「오우!」 지나와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던 것은 좋을 기회였다. 지금의 모습이라면, 상당히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다. 앗, 슬슬 돌아다니고 있는 사라들에게 음료를 먹여 쉬게 하지 않으면, 열사병이 무섭다. 벨들에게도 음료를 내, 조금 휴식 하고 나서, 토관의 미로와 미니 축구라고 할까 볼 놀이를 하자. 이것은 이것대로 즐겨 줄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3/475 ─ 191화 토관의 미로와 볼 놀이 아이들에게 공원의 피로연을 했다. 아이들은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어 돌아, 그 광경을 보면서 지나와 진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었다. 꽤 좋은 느낌이다. 「모두, 휴식 한다―. 음료를 내기 때문에 돌아와 둬―」 큰 소리로 부르면, 바글바글 모여 오는 아이들. 사라들은 보통이다. 그렇지만, 유녀가 두 명과 소년이 한사람 돌고래에 새끼여우, 2마리의 콩(물집) 올빼미와 우리방에 강아지가, 까불며 떠들면서 날아 와 있다. 응, 재차 보면 굉장한 광경이다. 「-, , 사과─!」 제일로 날아 온 벨이, 건강하게 손을 들어 사과 쥬스를 소망이다. 이것은 내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라고 할까, 전원의 리퀘스트에 확실히 대답하지만. 「스승, 이라고 단지 쳐 재미있다!」 포도 쥬스를 단숨에 마시기 한 뒤, 마르코가 스포츠 소년과 같이 상쾌하게 말한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꼬리가 탁탁 움직이고 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기술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가르친다」 「스승, 어떤 원 자리? 굉장한거야?」 「하하, 다음에야. 다음에 가르쳐 주기 때문에, 지금은 분명하게 휴식 하도록(듯이)」 쥬스의 한 그릇 더를 따라, 텐션의 높은 마르코를 침착하게 한다. 정령술사에 관한 질문보다 입질[食いつき]이 좋은 것이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그러고 보니 정령술사 관련으로 가르치는 일은 거의 없구나. 마물과 싸울 때의 어드바이스 정도인가. 역시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는, 나없음으로 미궁을 공략시키자. 지나가 조금 걱정이지만, 여기서 언데드 상대에 실전을 쌓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벨들이나 사라들의 놀이 도구의 감상을 들으면서, 한가롭게 잔디에 뒹군다. 뭔가 내가 상상하고 있던 이세계 생활과는 다르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행복한 가정을 쌓아 올린 부친같아, 행복할지도 모른다. *** 「그러면, 다음은 이 토관의 미로에서 놀아 볼까. 입구가 여기서, 반대 측에 출구가 있다. 안은 뒤얽히고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 진행되는거야. 그리고, 마법으로 골을 찾거나 토관을 넘는 것은 룰 위반이니까. 알았어?」 아이들이 근질근질 한 표정으로 수긍한다. 좋아! 라고 말하면 단번에 달리기 시작할 것 같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 그러면 가도 좋아」 예상대로 토관의 입구에 쇄도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정령이니까 문제는 없지만, 전원이 실체를 가지고 있으면 입구에서 정체가 일어나고 있었을 것이다. 과연 지나는 돌입하지 않았지만, 전원이 들어온 다음에 토관의 미로에 부랴부랴 들어갔다. 상당히 분기도 만들었고, 토관을 세로에 설치하고 있는 부분은 차치하고, 옆으로 해 토관안을 통과하는 부분은 방향감각도 미칠 것이다. 자, 어느 정도로 나올까나? 출구에 가 마중할까. 「오빠 여기, 조금 전 통과했어」 「그렇지만 여기는 막다른 곳이었다. 사라 누나, 어느 쪽인가 알아?」 「여기는 다니지 않네요. 가 봅시다」 사라들은 협력해 진행되고 있지만 고전하고 있는 것 같다. 「꺄하하, , 여기에 간다―」 「큐」 「크」 「여기」 「여기로 정해져 있어」 「「호─」」 「프개」 「와훈」 벨들은 각자 생각대로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다. 지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어떻게 하고 있을까? 소리를 들으면서 한가로이 기다리고 있으면, 15분(정도)만큼으로 출구로부터 뛰쳐나온 것은…「프규」 우리였다. 조금 예상외다. 뛰쳐나온 기세인 채 나의 눈앞에 달려 다가온다. 공중에 뜨고 있기 때문에 날고 있는 것인데, 짧은 다리를 열심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거네요. 「우리가 제일이야. 굉장하다」 「프규프규프개」 머리를 붕붕 상하로 움직이고, 짧은 꼬리도 삑삑 흔들리고 있다. 상당히 기쁜 것 같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기 때문에, 우선 모후는 두자. 흥분하고 있는 우리를 포옹해 복실복실 한다. 멧돼지의 털은 뻣뻣 하고 있는 이미지이지만, 잘 팔리는 털은 사라후와인 것이구나. 정령이니까인가? 프개프개와 만열[滿悅]인 우리를 칭찬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크」 웃 말해 타마모가 나왔다. 응, 미로라면 야생의 감적인 물건으로 동물형이 강한 것인가? 타마모가 나를 찾아내, 꼬리를 흔들면서 돌격 해 왔다. 「타마모는 2번이구나. 굉장해」 덤벼들어 온 타마모를 우리와 함께 거느려, 칭찬하면서 복실복실한다. 나의 팔 안에서 크크, 프개프개와 타마모와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의 내용은 모르지만 「꽤 하는구나」 「너도 말야」 적인 회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상상하면 조금 재미있다. 「제일!」 웃 나와 3번째였던 일에 가볍게 쇼크를 받는 flare(타오르다)나, 세 명으로 협력해 출구에 가까스로 도착하고 기뻐하는 사라들. 구부러지는 자세가 많았던 탓일까 녹초가된 지나 따위, 잇달아 출구로부터 나왔다. 「…벨과 레인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전원이 나왔지만, 거기로부터 한동안 기다려도 벨과 레인이 나오지 않는다. 「상처라든지, 미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지나가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말한다. 「응, 정령이 다치는 요소는 없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미아가 되어 버렸는지?」 너무 어렵게 해 일도 없는 것인데…중의 모습을 찾아 보면 「꺄하하, 있는 기다려라―」 「큐」 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저것이다, 술래잡기가 즐거워져, 미로로부터 탈출하는 일을 잊고 있구나. 그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안에서 즐거워져, 나오는 것을 잊고 있을 뿐 같다」 「무엇이다, 그런 것인가」 지나가 조금 마음이 놓이고 있다. 사라들은 침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근처는 교제의 길이의 차이일 것이다. 우선 벨과 레인을 소환할까. 「웃?」 「큐?」 소환와 멍청히 하고 있는 벨과 레인. 「벨, 레인, 미로에서 나오지 않으면 안 돼」 「잊었다―」 「큐」 확 한 표정의 벨과 레인. 알았지만, 훌륭한 정도에 완전하게 잊고 있었군. 뭐, 그 만큼 즐거웠다라는 일인가. 놀란 표정이 사랑스럽기 때문에, 무심코 양손으로 벨과 레인을 스윽스윽 해 버린다. 「그러면, 마지막에 볼 놀이를 할까」 미니 축구장으로 이동해 일단 축구의 룰을 가르쳐 보려고 해 보았다. 일순간, 타마모, 우리, 시바의 앞발은 핸드가 되는지? 웃 생각했지만 앞발인 것이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그리고, 룰을 가르치는 일도 단념했다. 왜냐하면[だって] 날고 있고 동물형도 있는걸. 인간 전용의 룰은 맞지 않지요. 스로잉이라든지 타마모들 동물형에는 너무 어렵다. 결국, 팀을 2개로 나누어, 손과 마법을 사용하지 말고 상대의 골에 볼을 넣으면 좋다는 룰로 했다. 골네트를 없기 때문에 알기 어렵지만, 테두리만이라도 어떻게든 될 것이다. …매우 축구라고는 할 수 없는 볼 놀이. 모두가 볼에 모여 경단 상태이지만, 건강하게 볼을 뒤쫓고 있다. 날아다니고 있는 벨들에 비해 지나들, 인간이 불리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마법 금지로 볼이 지면에 떨어지므로, 문제 없는 것 같다. 레벨이 낮은 지나가 체력면에서 많이 불리한 느낌이다. 이것은 머지않아 레벨이 오르면 해소되는 문제일 것이다. 지나도 전력으로 볼을 뒤쫓고 있고, 이제(벌써) 곧 다운할 것이다. *** 점심식사 후, 벨들과 지나들은 자유 행동으로 했다. 전원 다시 공원에 놀러 갔으므로, 나는 조금 만족이다. 공원을 만들어 좋았다. 자, 나는 시르피들의 상태를 보러 갈까. 벌써 화이트 와인의 증류를 시험하고 있을 것이다. 폭주하고 있지 않는가가 조금 걱정이다. 「흠, 포도의 향기가 남아 있구나. 위스키와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이쪽도 재워 맛있어진다면, 앞이 즐거움이다」 안에 들어가면 꼭 증류한 술의 맛을 보고 있던 것 같다. 노모스가 흠흠 수긍해, 맛을 말하고 있다. 「누나는 여기도 좋아해요―. 어느 정도 증류할 수 있으면 유우타짱에게 조금 나누어 받아요!」 디네는 난폭한 술이 기호인가? 와인을 증류했던 것도 좋아하는 것 같다. 「디네, 너무 과음하면, 완성했을 때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정말로 조금으로 하는거야」 시르피가 디네에 주의를 주고 있는. 뭔가 디네에 주의할 때는, 포기하고 기미의 일이 많은데, 술때는 확실히 주의하는구나. 거기에 내가 가까워져도 눈치채지 못한 것이 드물다. 완전하게 의식이 술에 향하고 있는 것 같다. 마물이 오면 위험한 것이 아닌가? 조금 걱정으로 되지만, 노모스가 혼자일 때라도 마물은 완전하게 격퇴되고 있는 것 같고, 대정령이 다섯 명 있으면 조금 방심해도 괜찮은 것일 것이다. 원래 데려 온 동물 이외는 전원, 죽음의 대지를 배회하는 마물 정도라면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을까. 「알고 있어요. 시르피짱이 걱정하지 않아도, 유우타짱이 제대로 술을 관리하고 있는 것. 그렇게 손에 들어 오지 않아요」 「후후, 아마 유우타씨는 멈추지 않으면, 우리들이 끝없이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확실히 돌리의 말하는 대로, 좋아할 뿐(만큼) 술을 내면, 심한 일이 될 생각이 들어 경계하고 있습니다. 「쿠하하, 그 걱정은 잘못되어 있지 않구나. 나라면 매일술을 내 받겠어」 이프가 호쾌하게 웃으면서 무서운 일을 말한다. 매일 먹여도 그 이상으로 벌게 해 받고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대정령이 헤롱헤롱이 될 때까지 마시면 어떻게 될까 무섭기 때문에 제한해 버린다. 정령이 헤롱헤롱이 될 때까지 취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취한 기세는 무섭기 때문에…. 우선 이 이야기가 계속되어, 좀 더 술을 많이 내도록(듯이) 교섭하자구라는 이야기가 되면 귀찮기 때문에, 끼어들게 해 받자. 「모두, 화이트 와인의 증류는 어떻게 되었어?」 「어머나 유우타, 와 있던 거네. 증류는 능숙하게 가고 있어요」 특히 아무것도 표정이 변함없이에 대답해 주는 시르피. 지금의 이야기는 특별히 들으면 맛이 없다는 느낌도 아니구나. 진심으로 술의 양을 늘리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은 동요하…네요? 뭐, 시르피들이 진심이라면, 얼마든지 나에게 술을 내게 하는 방법은 있을거니까. 술을 내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한다든가 말해지면 일발이다. 그런 일을 말하지 않는 곳이, 정령들의 민도의 높음이 물을 수 있다. 「순조로우면 좋았어요. 엘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은 화이트 와인의 증류구나. 양쪽 모두 마셔 봐, 다음으로부터 어느 쪽을 중심으로 증류하고 싶다든가 있어?」 기호가 있다면 매입하는 통의 비율을 생각해 두고 싶다. 「으음, 위스키는 마시고 있기 때문에 상상은 되지만, 브랜디였는지? 이쪽은 완성품을 마시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판단은 할 수 없구나. 적어도 최초의 숙성이 끝날 때까지는, 양쪽 모두를 같은 페이스로 증류해야 할 것이다」 과연 증류한지 얼마 안된 술로, 마신 일이 없는 술의 완성품을 상상하는 것은 무리인가. 브랜디는 사지 않았고, 어쩔 수 없구나. 「양해[了解], 당분간은 엘과 화이트 와인을 동량 매입해 온다」 「으음, 그것과 증류의 페이스도 올랐기 때문에, 다음으로부터는 매입해 오는 술의 양을 늘려 주면 살아나겠어」 「아아, 뭐…사는 양을 늘려 본다」 술집의 아저씨로부터 장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양을, 매입해 왔지만 말야. 스스로 술을 만드는 것은 손길이 닿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았지만, 죽음의 대지에서의 양조도 시작해야할 것인가? …하는 것이 많아 펑크날 것 같다. 성역으로 지정되면, 멋대로 정령들로 술을 만들어 받을 방향으로 조정하자. 주조는 전문으로 하는 것이구나. 통째로 맡김 하는 일을 결정했더니 기분이 편해졌다. 우선, 당분간은 더 이상 증류 페이스를 올리지 않게 서로 이야기해 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4/475 ─ 192화 숲에서 채취 아이들에게 공원을 피로연 해, 와인의 증류도 확인했다. 다음은 성역에 향하여 행동할 만한이다. 성역으로 지정되기 위한 조건은, 거점을 5주분 늘려, 풍, 수, 토, 빛, 어둠의 대좌를 만드는 일이다. 대좌에 사용하는 마법의 지팡이는, 미궁의 보물상자를 찾는 것과 마리씨에게 정보를 모아 받는다는 느낌이다. 뒤는 숲에서 대량의 흙을 손에 넣는 일과 바위의 대량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또 바위 산이 몇도 사라지게 된다. 응, 숲에 간다면 동물의 확보도 할까. 나는 동물 찾기에 향하지 않기 때문에, 사라들이나 지나들에게 맡겨 그 사이에 오로지 흙을 회수하자. 벌레도 가지고 돌아갈까. 「웃 말하는 것으로 오늘은 숲에 갑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 모두에게 오늘의 예정을 전한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지나가 멍청히 한 얼굴로 들어 온다. 응, 이 회화의 흘러, 일전에도 한 것 같구나. 우선 내가 흙의 확보, 지나들이 동물의 확보를 하러 가는 일을 전한다. 사라들은 전회 작은 동물을 잡으러 갔기 때문에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벨들은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외출―」 웃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숲에 도착하면 많은 동물을 찾아내 줄 것이다. *** 「그러면, 이 숲의 탐색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육식동물로도 상관없지만, 커지지 않는 동물을 잡아 와. 여기로 돌아가 준다면 시르피가 재워 주기 때문에, 장소를 잊지 않도록. 마물도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는 일. 알았어?」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집야―」 「「호홋호」」 「풉규」 「와후와훈」 「알았습니다, 주의합니다」 「많이 잡아 온다」 「킥카는 사랑스러운 개를 찾아」 정령들과 사라들은 의욕만만이다. 「이봐 스승, 숲은 나오는 마물이 미궁 같은 것에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반대로 위험하다고 들은 일이 있지만, 괜찮은 것인가?」 아아, 그러니까 불안한 듯했던가. 식당에서 그런 일을 이야기하고 있던 모험자가 있었을 것이다. 「시르피가 어느정도 안전한 숲을 선택해 주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 거기에 만약을 위해서(때문에) 디네도 따라 가기 때문에, 무엇이 있어도 걱정 필요없기 때문에 안심해」 지나들에서 이길 수 없는 마물이 나와도, 디네가 있으면 단순한 사냥감에 지나지 않는다. 파이어─드래곤이라도 대정령이라면 낙승인데, 이 숲에 그 클래스의 마물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디네가 따라 오는 일을 들어 마음이 놓이고 있는 지나. 대정령의 힘은 (듣)묻고 있기 때문에 안심한 것 같다. 「그러면 점심에는 여기에 집합이라는 일로, 조심해 갔다와」 지나들과 부유 정령들은 굳어져 디네와 함께, 벨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숲속에 들어간다. 어떤 동물이 모일까 조금 즐거움이다. 옥토같이 바뀐 동물이 있으면 재미있구나. 「시르피, 동물이 오면 부탁이군요」 시르피에 손을 흔들어 나도 돌리와 함께 숲에 들어간다. 「유우타씨, 간벌 하는 나무는 어떻게 합니까?」 나무인가…현재 마법의 가방에 많이 남아 있고, 필요 없다고 말하면 필요없지만, 돌리가 들어 온다는 일은, 간벌 해 숲을 정돈해 두고 싶을 것이다. 무언가에 나무를 사용하는 일도 있을 것이고, 마법의 가방에 확보해 둘까. 「무리하게 모을 필요는 없지만, 간벌 해 두는 것이 좋은 나무가 있으면 확보해 두기 때문에 말해줘」 「알았습니다」 응, 아마이지만 조금 돌리의 기분이 상승한 것 같다. 평상시부터 미소를 없애지 않기 때문에, 시르피와 다른 의미로 표정이 읽기 어렵네요.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때에 조금이라도 은혜를 돌려주어 두자. 「유우타씨 이 근처라면 괜찮아요」 「양해[了解]」 돌리가 괜찮다고 말한 장소를 마법의 삽으로 파, 흙을 수납한다. 남은 벌레는 선별해 자루의 안에 넣는다. 선별이 귀찮지만, 죽음의 대지에는 벌레를 먹는 생물이 거의 없으니까 말이지, G같은 것이 대량 발생하면, 나의 마음이 접힌다. 확실히 선별해 두자. *** 「아─, 지쳤다. 당분간충은 보고 싶지 않아」 오전중의 대부분이 벌레의 선별로 무너진 것 같다. 마법의 삽이라고 일순간으로 땅을 구해 수납할 수 있기 때문에, 벌레의 양이 장난 아니다. 마지막 (분)편은 상당한 익충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지렁이 이외는 흙에 되돌렸다. 그렇지만 이 숲의 지렁이는 커다란 응이지요. 산지렁이 같은 것이 자루에 가득해, 정직 무섭다. 익충이라고 말해도 이렇게 많이 있어 괜찮은 것인가? 돌리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지렁이의 대량 발생도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후후, 그토록의 흙을 수납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자주(잘) 노력했어요」 이렇게, 겉모습은 연하의 미소녀가 돌볼 수 있으면,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 것인지 곤란한 곳이 있구나. 하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다. 「고마워요, 뭐이것으로 그 두더지가 무해라면 완벽했었어지만 말야」 「격리한다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것은 싫네요?」 「응, 과연 거기까지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단념했지만, 사랑스러웠으니까 역시 유감이어」 삽 (로) 건진 흙을 수납하면, 두더지가 보텍과 삽 위에 남았다. 콧방울을 흠칫흠칫 움직여, 탁탁 손발을 움직이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 데려 돌아갈까 고민에 고민했지만, 눈물을 삼켜 붐비어 단념했다. 돌리에 들은 곳 흙안을 종횡 무진으로 이동해, 농작물을 들쑤셔 먹어 퇴치도 어렵다고 한다. 어느 의미 마물 이상으로 농가에 미움받고 있는 존재라고 한다. 나의 안에서 두더지는 흙에 구멍을 파 지렁이라든지를 먹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세계의 두더지는 상당히 공격적인 것 같다. 농작물을 들쑤셔 먹는다면, 과연 데려 돌아갈 수 없지요. 「지금쯤 모두가 사랑스러운 동물을 많이 잡고 있을테니까, 그 아이들로 치유되어 주세요. 그것과 이 숲으로부터 억지로 이동시키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소중히 해 주세요」 「아아, 확실히 소중히 한다」 원래, 나는 사랑스러운 것에 그렇게 흥미가 없었다. 그렇지만 이세계에 와 벨들과 놀고 있는 동안에, 완전히 사랑스러운 것에 치유되도록(듯이), 체질이 개선되어 버린 것 같아. 와체와체라고 떠들고 있는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들은, 파괴력 발군의 사랑스러움이니까 어쩔 수 없는가. 「저기, 이제 와서이지만 돌리는 숲의 대정령으로서 숲의 일부인 동물을 잡아 가는 것은 싫었다거나 하지 않아?」 필요하기 때문에 잡았지만, 자주(잘) 생각하면 돌리에 있어 기분이 나쁜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조금 간이 차가워졌어. 「응─, 숲은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만, 난획이나 무의미한 살육은 확실히 기분이 나쁩니다. 그렇지만 잡히면 생명이 없는 세계에서, 잡혔는데 마물이 없는 풍부한 숲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는 모릅니다만, 찬스가 있을 뿐(만큼) 행운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응─, 뭐,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마음이 놓였다. 그렇다면 빨리 시르피의 곳으로 돌아가, 자고 있는 작은 동물들로 치유되자. 일어나고 있는 때는 아마 상대로 해 주지 않으니까 말이지. 일순간으로 달려가는 복실복실 킹덤의 동물들이 생각난다. *** 「-―, 많이 잡았다―」 「큐큐」 「복실복실」 「크」 「-, 굉장한 것을 잡았는데, 가에가 해 버렸어요」 시르피의 원래대로 돌아가면, 벨들이 각자가 성과를 보고를 하면서 마중해 주었다. 지나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flare(타오르다)가 말한 일이 조금 신경이 쓰인다. 시르피가 동물을 놓쳐도, 무엇을 잡아 온 것이야? 「-, 가 잡았어!」 시르피에 이야기를 듣기 전에, 벨의 성과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 것 같다. 벨의 작은 손가락이 가리킨 장소에는, 수필의 너구리 같은 동물이 혀를 내밀어 가로놓여 있다. 죽지 않지요? 희미하게 배가 상하하고 있고 살아 있는지, 조금 쫄았다. 그러나…다락으로서 조금 무섭지만, 꼬리의 푹신푹신은 매혹적이다. 그렇지만, 더울 때의 너구리는 털이 빠져 있어 야위어 안보였던가? …뭐, 이세계이니까. 우선 세정을 걸어 모후는 두자. 「좋은 아이를 잡았군요. 벨, 고마워요」 꼬리를 복실복실하면서 벨을 칭찬한다. 한─와 기쁨 날아다니는 벨. 다음은 레인이 나를 끌어들인다. 레인이 큐큐 말하면서, 필레로 가리킨 앞에는 예쁘게 가로놓여 있는 여우가…여우와 너구리는 이세계에서는 어떨까. 사이가 나쁜 것인가? 원래 일본의 여우와 너구리는 정말로 사이가 나쁜 것인가? …뭔가 옛날 이야기라든지 서로 속이기라든지의 이미지로 멋대로 사이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으로, 실제는 그런 일이 없는 생각이 들어 왔다. 우선 레인을 마구 칭찬해, 여우의 꼬리도 모후는 두자. 다음은 트르일까? …트르의 (분)편을 향하면, 일심 불란에 여우와 너구리의 꼬리의 모후비교를 하고 있다. 살짝 해 두자. 타마모가 가슴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껴안아 복실복실하면서 잡아 온 사냥감을 가르쳐 받는다. 이것은…뭐야? 찰랑찰랑 감은 장난 아니지만 수수께끼(따위)의 생물이다. 색은 갈색으로 네 발 같은 일 밖에 모른다. 요크샤테리아의 모량을 삼배 정도로 한 느낌…인가? 우선…세정을 걸어 모후는 볼까. …이것은 이것으로 좋다인. 찰랑찰랑 감이 장난 아니다. 복실복실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비단실과 같은 감촉이 버릇이 될 것 같다. 「저기 시르피, 이 동물은 처음 보지만 뭐야?」 「그 동물은 시르키군요. 옛날은 많이 있었지만, 한가한 성격과 그 찰랑찰랑털이 목적으로 인간들에게 노려졌기 때문에, 상당히 수를 줄여 버린 동물이야. 찾아낸 타마모는 공훈이네」 시르키는 미묘하게 시르피와 1문자 차이인가. 상당히 혼동하기 쉽다. 그렇지만, 그 귀중한 동물이 5마리도…안전한 장소에서 번식시켜라라는 일인 것일까? 번식이라든지 어려울 것 같고, 우선 시르키 전용 블록을 만들어 안전 대책을 해 둘까. 「사실은 좀 더 잡았었는데…」 flare(타오르다)가 분한 것 같다. 그래서 flare(타오르다)가 잡은 것은…사슴이 3마리 있구나. …어? 사슴은 대번식해 문제로 되어 있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번식해 위험한 것 같으니까 라고, 사슴을 놓치면 flare(타오르다)가 자포자기해 버릴 것 같다. 「고마워요, flare(타오르다). 몇 가지인가 놓아 버린 것 같지만, 그런데도 3마리나 사슴을 잡아 온 것은 굉장해」 내가 칭찬하면, flare(타오르다)가 조금 특기에 가슴을 폈다. 곧바로 기분이 회복되는 곳이, 이프의 흉내를 하고 있어도, 아직도 아이 같고 흐뭇하다. (그래서 시르피, flare(타오르다)는 무엇을 잡아 왔어?) (늑대와 코그마야) (과연…시르피, 고마워요. 그래서 놓은 늑대와 코그마는 괜찮아?) (에에, 분명하게 무리와 부모 슬하까지 유도했어요) 깊숙히 시르피에 고개를 숙여 둔다. 레벨이 올라 개척 툴도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 곰이나 늑대에게 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곧 근처에서 곰이나 늑대가 번식하고 있으면 침착하지 않다. 우선 현재 모인 동물은 너구리가 6마리, 여우가 8마리, 시르키가 5마리, 사슴이 3마리, 쥐가 10 마리 이상…생명의 정령을 데려 오려면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쥐의 번식이 무섭지만, 여우의 먹이가 되고 확보는 해 두지 않으면. 뒤는, 지나들이 돌아오고 나서다. 그리고 이제 와서이지만 flare(타오르다)는 어떻게 동물을 잡은 것일 것이다? 털이 타거나 하고 있지 않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5/475 ─ 193화 비타 숲에서 흙과 벌레를 확보해 동물들은 벨들이나 지나들에게 잡아 받아, 샘의 집에 돌아왔다. 상당한 수의 동물이 증가했으므로, 생명의 정령을 데려 오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역 지정의 조건도 정해졌고, 꽤 순조로운 생각이 든다. 뭐, flare(타오르다)가 늑대나 곰을 잡아 오는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도 있었지만, 원래의 장소에 돌려보냈고 자고 있는 동물들을 마음껏 마구 복실복실해, 상당히 즐겁다. 사라들이 데려 온 동물을 더하면, 너구리가 9마리, 여우가 10 마리, 시르키가 5마리, 사슴이 3마리, 쥐가 10 마리 이상…생태계에 불안은 있지만 수라고 해서는 십분(충분히)이고, 지나들도 벨들도 진짜의 숲에서, 동물 찾기를 만끽한 것 같고 기분이다. 진짜의 자연히(과) 놀 기회는 중요하다. 「유우타, 정령수의 북측의 숲에서 좋네요?」 「응, 부탁. 보호할 예정의 시르키는 나누어 둬, 3개의 숲의 제일 서쪽으로 부탁. 나머지의 숲 2개는 경계를 취지불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라도 좋아」 「알았어요. 일단, 동물별로 떼어 놓아 재워 두어요. 노모스를 데려 가 소굴도 만들어 둬?」 그러고 보니 여우라든지 너구리도 소굴이 필요하구나. 만들어 둔 (분)편이 뭔가 안심인가. 이 숲에는 구멍도 없기 때문에, 돌연 끌려 와 구멍 파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괴로울 것이다. 「고마워요. 소굴도 부탁하네요」 시르피가 바람으로 실은 채로 정령수의 북측의 숲에 동물을 옮겨 준다. 뒤는 이 대량의 익충과 지렁이다. 뭔가 3개의 자루가 꼼질꼼질 움직이고 있어 무섭기 때문에 빨리 놓고 싶다. 「트르, 타마모. 벌레를 놓고 싶기 때문에 안내를 부탁. 아아, 벨들과 지나들은 오늘은 이제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고 있어 좋으니까」 자유 행동이라고 들어 공원에 놀러 가는 아이들. 그 밖에 하는 것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공원이 인기인 것은 솔직하게 기쁘다. 조금 빙글빙글 하면서 벌레의 자루를 메어 이동한다. 「여기서 좋은거야?」 「응, 하나의 봉투의 것은 만큼 정도」 안내된 장소에서 트르가 지면에 구멍을 뚫는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거리를 떼어 놓아 지렁이를 놓으면, 뒤는 트르가 구석구석까지 이동시켜 주는 것 같다. 지렁이 이외의 벌레는 숲속에 전부 놓아도 좋은 것 같다. 숲과 밭과 보통 토지의 4나 곳에 지렁이를 놓아, 트르와 타마모에 인사를 해, 동물의 상태를 보러에 숲에 향한다. 「시르피, 어때?」 동물의 상태를 보고 있던 시르피에 말을 건다. 「현재 문제 없네요. 노모스가 만든 소굴에 재우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면 혼란하겠지요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어요. 그렇지만 일단, 지금부터 생명의 정령을 불러 와?」 아─, 그렇구나. 그렇지만…이프들이 왔던 바로 직후인데, 이제(벌써) 새로운 정령이 증가하는 것인가. 페이스가 빠른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생명의 정령은 중요하구나. 육식의 야생 동물도 증가한 것이고,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정령의 협력을 갖고 싶다. 무엇보다 성역으로 지정되는 조건이니까, 불러 와 받을 수밖에 선택지는 없구나. 「귀찮지 않으면 부탁해도 될까?」 「예문제 없어요.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은 데려 와?」 …응─, 회복 담당인 것이구나. 지나들이 미궁에 기어들 때는, 대정령의 누군가에게 뒤따라 가 받을 생각이니까, 상처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그런데도 자신들에서의 회복 수단을 가져 두는 것은 소중한 일이구나. 「부유 정령은 지나들의 누군가와 계약하는 일이 되지만, 괜찮은가?」 「그렇구나, 마력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레벨이 낮은 지나는 멈추어 두는 것이 좋아요. 회복이 담당이고, 모두를 잘 보고 있는 사라가 좋네요」 시르피도 분명하게 지나들의 일을 봐 주고 있구나. 뭔가 기쁘다. 확실히 사라는 제대로 주위에 배려하고 있기 때문에, 마력적으로 문제 없다면 나도 사라가 적임이라고 생각한다. 「사라에 확인해 OK라면, 데려 와 받는다. 내 쪽은 벨들도 기뻐하기 때문에 부탁하네요. 그러면, 사라에 확인하기 위해 갈까」 정령들이 즐거운 듯이 날아 돌고 있는 공원에 도착한다. 사라는…옷, 있었다. 정글 헬스장(짐)로 킥카와 놀고 있다. 「사라, 조금 괜찮아?」 「앗, 스승님. 괜찮습니다. 무엇입니까?」 정글 헬스장(짐)의 정상으로부터 스탄과 뛰어 내려 온 사라. 정글 헬스장(짐)는 그렇게 내리는 방법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응, 저기요. 생물이 증가했기 때문에, 생명의 정령과 계약하지만, 회복을 할 수 있는 정령이니까 사라에도 계약해 받을까하고 생각해. 사라도 스스로 계약하고 싶은 정령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생각해?」 나의 말에 진지한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하는 사라. 한동안 기다리면 사라가 얼굴을 올렸다. 「스승님, 회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살아나고, 나 자신에는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만, 나라도 복수의 정령과 계약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응, 사라의 마력이라면 문제 없어」 후크짱과 헤어지는 곳까지 생각하게 해 버렸는지? 말이 부족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미안. 「알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응, 알았다. 그러면 그런 일이니까 시르피, 부탁이군요」 「에에, 그러면 갔다와요. 밤에는 돌아와요」 시르피가 샥[ザクッと] 날아 갔다. 「시르피가 밤에는 데려 와 준다고. 사라는 오전중에 숲을 걸어 다녔고, 조금 선잠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오, 여기로 날아 돌아오는 동안에, 낮잠 시켜 받았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아이다. 회복이 빠르다. 「알았다. 너무 무리 하지 않도록 해」 「네」 정글 헬스장(짐)에 돌아오는 사라를 보류한다. 나는 무엇을 하자? 「스승! 라고 단지 우노 기술을 가르쳐 줘!」 소리에 되돌아 보면, 마르코가 두근두근 한 눈으로 나를 올려보고 있다. 완전히 철봉 소년이 되어 있구나. 뭐, 시간도 있고, 어제 약속했기 때문에 가르쳐 둘까. 비행기 나는 일로 좋구나. 「알았다. 그러면 철봉에 갈까」 「해냈다―!」 날아 뛰면서 철봉에 향하는 마르코. 몸에 고기도 따라왔고, 밝게 까불며 떠드는 마르코를 보면, 완전하게 보통 아이다. 두근두근 한 표정의 마르코에 보여지면서, 어른용의 철봉에 거꾸로 오르기로 오른다. 여기서 보기 안좋은 곳은 보여지지 않는다.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게 철봉에 양 다리를 실어, 거북한 발을 밟는 것 같은 형태가 된다. 응, 여기까지는 순조롭다. 어? 어느새인가 갤러리가 증가하고 있다. 마르코의 뒤로 지나가, 벨과 레인도 뭉클뭉클 떠오르면서 나를 보고 있다. 점점 실패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와서이지만 일발 실전은 무섭다. 한밤중에라도 살짝 연습해 두어야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성공시켜 외모 좋은 곳을 보이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이상의 이미지를 그리면서, 마음껏 몸을 뒤로 넘어뜨린다. 초등학생의 무렵은 감각으로 했지만, 레벨 업의 덕분인가, 확실히 자신이 어떤 상황인 것인가 안다. 몸이 철봉의 바로 밑을 통과한 순간, 다리를 제외해 몸이 전에 내던져진다. 마지막에 손을 놓으면 몸이 난다. 능숙하게 갔는지? 착지를 결정할 수 있었으므로, 서둘러 배후를 되돌아 본다. 오오─, 생각한 이상으로 비거리가 나와 철봉아래의 모래 밭을 넘어 버렸다. 어렸을 때는 이렇게 날 수 없었지요. 「굉장해, 스승, 뭐야 그것 굉장해! 나도 하고 싶다!」 「굉장하다 스승!」 「-, 근사하다─」 「큐」 마르코와 지나가 존경의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벨과 레인도 매우 기뻐하다. 「이것이 비행기 나는 일이야」 자랑스럽게 기술명을 가르치는 나. 아마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구나. 지나로부터 비행기라는건 뭐야? 웃 말하는 츳코미가 들어갔지만, 설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through한다. 가르쳐와 조르는 마르코에, 낮은 철봉에서 방식을 가르치지만, 근처의 조금 높은 철봉에서 지나도 함께 되어 연습하고 있다. 지나까지 물어 온 것은 예상외다. 지나는 철봉 위에서 몸의 자세를 정돈하는데 고생하고 있지만, 마르코는 곧바로 요령을 삼켜, 몸의 자세를 정돈할 수가 있게 되었다. 뒤는 다리나 손을 철봉으로부터 놓는 타이밍을 기억할 뿐이다. 한동안 연습에 교제하면, 두 사람 모두 형태가 되기 시작했다. 제일 높은 철봉은 익숙해질 때까지 사용하지 않게 약속해 두어야 한다. 「슬슬 어두워져 왔고, 저녁식사로 하기 때문에 집에 돌아온다」 조금 날아 모자랄 것 같은 두 명과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 집에 돌아온다. 오늘은 많이 운동했기 때문에,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유우타, 다녀왔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나, 사라와 함께 리빙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시르피가 돌아왔다. …시르피와 함께 있는 것이 생명의 정령일 것이다. 조금 예상하고 있던 것과 다르다. 생명의 정령인 것이니까, 모성을 상징하는 풍부한 부푼 곳을 가진, 상냥한 미녀가 온다 라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말야…. 미형은 미형이지만, 매우 상냥한 아저씨가 시르피의 근처에 싱글벙글 하면서 서 있다. 안 돼, 이대로라면 노모스때의 반복된 실패다. 모처럼 와 준 것이니까 표정을 바꾸지마. 예의 바르게 인사한다. 비록 겉모습이 보통 아저씨 같아도, 머리와 어깨에 떡과 같은 부들부들 한 물체를 싣고 있어도, 평상심이다. 「돌아오는 길 시르피. 그 쪽이 생명의 정령씨?」 「에에, 생명의 대정령이야」 「유우타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오 이쪽이야말로. 나는 비타, 다른 정령들과 같이 딱딱한 것에 약해 말야, 경어는 필요 없기 때문에, 근처의 아저씨라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부탁하네요. 아하하하하」 경어는 필요하지 않다고 나와 6회째다. 슬슬 1발째로부터 반말로 가야 하는 것인가? 아니, 과연 대정령 상대에 1발째로부터 반말은 없구나. 본래라면 경어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도 경어를 사용해야 하네요. 그렇지만 정령은 진심으로 싫어한다. 이렇게 되면 최저한의 예의로서 허가를 얻어 반말이 되는 프로세스는 제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평범하게 이야기하게 해 받네요. 아무쪼록 비타, 와 주어 고마워요. 나의 일은 유우타라고 불러 줘」 「아 유우타, 잘 부탁해. 죽음의 대지에 생명이 가득 찬다. 생명의 정령에 있고 이렇게 즐거운 일은 없으니까. 좀 더 빨리 오고 싶었던 정도야」 아하하웃는 비타. 뭔가 따끈따끈 하는 타입의 아저씨다. 최근 주위에 여성이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이것대로 조금 좋았던 것일지도. 아이 마르코나 증류곳에 틀어박힌 이후로(채)의 노모스라고, 이따금 외로울 때가 있는 것. 미인이 증가하지 않았던 것은 슬프지만, 마음 편한 의논 상대가 증가할 것 같은 것은 기쁘다. 다만, 에로한 공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래의 이야기가 무리일 것 같은 것이 유감이다. 「무슨 말하고 있는거야. 너무 빨리 부르면, 당신 자신의 힘을 깎아 무리하겠죠. 준비가 갖추어지고 부른 것이니까, 지금부터 노력하세요」 「아하하, 응, 그렇네. 노력한다」 시르피와 비타가 온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자, 슬슬 사라도 재우지 않으면 안되고, 어깨와 머리 위를 타고 있는 물체에 대해 츳코미 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6/475 ─ 194화 생명의 정령과 계약 동물들을 포획 해 샘의 집에 돌아온 후, 시르피가 생명의 정령을 데려 와 주었다. 미형인데 보통 아저씨 같은 분위기이니까, 어딘지 모르게 친근감이 솟아 오른다. 그렇지만, 사라도 슬슬 재우지 않으면 안 되고, 슬슬 비타의 머리와 어깨를 타고 있는 물체에 츳코미를 넣을까. 「그래서 비타, 신경이 쓰여 있었다지만, 머리와 어깨를 타고 있는 것이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이야?」 「아아, 그랬다. 응, 이 아이들이 시르피에 말해져 데려 온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이야. 이봐요, 인사해」 비타에 촉구받으면 둥근 물체가 포욘과 몸을 움직여, 나의 눈앞에 떠올랐다. 응, 저것이다. 굉장히 부들부들 하고 있다. 이것이 인사인 것인가? 소리를 낼 수 없는 타입의 정령인 것일까? 「잘 부탁해라고 말하고 있다」 비타가 통역해 주었다. 그런 것인가. 정령은 위가 오르면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으니까, 진화했을 때에는 소리를 듣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슬라임형이지만 핵은 없고, 마물과 다른 것은 안다. 희미한 금빛의 빛을 희미하게감기고 있지만, 몸자체는 예쁜 반투명의 청색이다.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해. 작은 아이가 부유 정령으로 좋은 걸까나?」 부들부들이 증가했으므로, 질문에 답해 주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른다. 거기서 하급 정령이 상하에, 부유 정령은 좌우에 흔들리도록(듯이) 부탁한다. 으음, 볼링의 구슬 정도의 크기가 하급 정령으로, 소프트볼의 볼 정도의 크기가 부유 정령으로 틀림없구나. 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지만, 이 주고받음을 기색만으로 하고 있는 것이 지나들인 것이구나. 공부가 된다. 「알았어, 고마워요. 그러나 이 아이들은 슬라임이지요? 마물형의 정령도 있다」 그러고 보니 드래곤형의 정령의 이야기를 앞에 들었기 때문에, 그것도 마물이라고 하면 마물이다. 「후후, 어떤 정령이 있는지는 나라도 전부는 파악 되어 있지 않지만, 마물을 꼭 닮은 정령도 있어요」 시르피에도 파악 할 수 없을 만큼의 종류가 있는 것인가. 고블린이나 좀비의 정령이라든지라고, 나는 사랑할 수 있을까? 작은 드래곤의 정령은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기 때문에 보고 싶을지도. 어떤 정령이 있는지 (듣)묻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빨리 사라와 계약해 쉬게 하지 않으면. 「시르피, 나중에 자세하게 들려줘. 우선은 사라와 부유 정령의 계약을 할까」 사라와 부유 정령을 대면시켜, 사라에 부유 정령의 외관을 설명한다. 나의 설명 안에서 제일 알기 쉬웠던 것은, 작고 예쁜 슬라임이라는 말이었던 것 같다. 사라는 슬라임이 골칫거리라고 말할 것도 아닌 것 같아, 사라도 부유 정령도 계약으로 하는 일이 되었다. 「음, 그러면 풀짱으로 합니다. 잘 부탁해 풀짱」 …혹시 내가 부들부들 하고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풀짱이 되었는지? 후크짱이나 콩(물집)짱때도 생각했지만, 정령은 길게 사는 것이구나? 수명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존재가, 기분의 멀어지는 것 같은 시간을 풀짱으로서 생활 하는지? 지금은 차라리 좋은, 작고 부들부들 하고 있기 때문에 풀짱. 잘못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풀짱도 이름이 기쁜 것인지, 계약을 받아들이고 사라의 머리 위를 타 부들부들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아이가 대정령에 되었을 때에, 풀짱이라는 것은 어때? …저것이다, 가짜의 이름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커져 싫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바꾸든지든지 할 것이다. 그런 일로 해 둔 (분)편이, 기분이 편하다. 「…응, 계약 완료구나. 좀 더 이야기하고 싶겠지만, 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내일로 해 벌써 쉬는 것이 좋아」 「풀짱도 함께로 좋습니까?」 풀짱을 보면, 사라의 머리 위로부터 움직이는 기색이 없다. 함께로 좋다는 일일 것이다. 「좋은 것 같아. 휴가 사라, 풀짱」 「스승님, 잘 자요」 사라와 풀짱을 전송해, 얼굴의 위치를 원래대로 되돌리면 부들부들 한 정령이 눈앞에 떠올라 있었다. 「으음, 다음은 자신의 차례라는 일일까?」 내가 들으면, 조금 부들부들이 빨리 된 것처럼 느꼈다. 시르피와 비타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마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알았다, 이름을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아마 수긍했으므로, 진지하게 이름을 생각한다. 으음, 프니, 말, 모치…안 돼, 사고가 완전하게 사라에 끌려가고 있다. 다른 사고방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라고 말하면 라이프구나. 그렇지만 이프가 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혼동하기 쉽다. 응…눈앞에 떠올라 있는 하급 정령을 보면, 왠지 모르게이지만 굉장히 기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프레셔가 굉장하다. 회복이라고 생각하면 힐인가? 이름으로서는 위화감이 있다. 또 융통성 있는 생각을 하고 생각하자. 겉모습이라면 깨끗한 반투명의 청색으로, 희미하게 금빛에 빛나고 있다. …앗, 번쩍였다! 「정해졌어. 너의 이름은 블루문. 통칭은 문이다. 달이 푸르게 빛나면라고 해도 예쁜 현상으로부터 취했지만 어때?」 넷에서 밖에 본 일 없지만, 왠지 모르게 이미지에 딱 맞다. 이름을 고하면, 조금 부들부들이 늘어난 뒤로, 나의 가슴에 뛰어들어 왔다. 계약은 완료한 것 같다. 흠…슬라임형도 꽤…모틱으로서 프룬으로서 버릇이 될 것 같다. 타마모들의 복실복실 문의 쫄깃쫄깃 부들부들 인가, 이대로 빠지면 작은 동물이나 슬라임에 인생을 바치는 일이 될 것 같다. 주의하자. 「문, 지금부터 잘 부탁해」 응, 왠지 모르게 떨리는 방법으로, 의사 표시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왠지 모르게 밖에 모르는구나. 「후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블루문일까일까인가 예쁜 이름이구나」 시르피가 통역해 주었다. 비타는 집안인데, 블루문을 생각해 내도록(듯이) 위를 향하고 있다. 「이 세계에도 블루문이 있는 것인가. 모두가 달구경을 하면 즐거운 듯 하고, 시르피도 비타도 블루문이 되면 가르쳐 줘」 「아라, 좋네요. 천천히 마시면서 달을 바라보는 것도 즐거운 듯 하구나」 달구경으로 가득하다는 녀석입니까. 뭐, 나도 풍류를 맛보고 싶기 때문에, 아이들이 잔 후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푸른 달이 나오면요」 「후후, 결정이군요」 「알았다. 그렇지만 우선 지금은, 비타와 계약하고 싶은 것이지만 상관없는가?」 일순간, 대정령과의 계약은 볼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어나고 나서 계약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야생 동물을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뭔가가 일어나기 전에 계약해 비타에 확인해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아, 그랬다. 원래 그럴 생각이었기 때문에 상관없어. 즉시 계약할까」 순조롭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좋은 느낌이다. 「고마워요. 그러면 밖에 나올까」 「어째서 밖에 나오는 거야?」 「집안이라면 방이 터무니없게 되겠지?」 「어째서?」 나와 비타의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지 않았다. 조금 대화가 필요한 것 같다. 「엣? 연출이라든지 하지 않으면 안 돼? 나 그렇게 말하는 것 서투르지만…」 그렇게 말해 곤란한 것처럼 머리를 긁는 비타. 그러고 보니 어느새인가대정령과의 계약은 연출이 붙어 다니는 것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다. 노모스는 비교적 시원스럽게 하고 있었지만, 다른 것은 전부 화려했기 때문에. 돌리라든지 정령수를 길러 버렸고…. 「아니, 별로 연출은 강제가 아니고, 방이 거칠어지지 않는다면 여기에서도 어떤 문제도 없어」 원래, 내가 정령과의 계약은 시원스럽게지요 하고 말했던 것이 원인이니까.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즐거운 것은 확실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 없다. 「살아난다. 나의 경우는 화려한 일도 없고, 여기서 계약해 버릴까」 「양해[了解]」 내가 대답을 하면, 비타가 어흠 헛기침을 한 후, 성실한 표정을 해 자세를 바로잡았다. 비타가 양손으로 물을 건져올리기 전에 내면, 집의 밖으로부터 빛의 구슬이 푹신푹신 모여 왔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지? 대소의 빛의 구슬이 점점 모여 온다. 작은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겨우로, 큰 것은 야구의 볼 정도다. 도대체 무엇인 것이야? 「걱정하지 않고, 이 빛은 생명의 빛. 주변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여유가 있는 생명력을 나누어 받고 있다. 이봐요 이 큰 것은 정령수구나」 밸런스 볼 같은 빛의 구슬이 푹신푹신 벽을 빠져 나가 들어 온다. 과연 정령수, 굉장한 생명력이다. 문을 뭉클뭉클 하면서 감탄 한다. …아니, 다를 것이다. 생명의 정령은, 생명을 들이마시는 것도 있어야? 그 이전에 문을 포옹하고 있으면 안된 생각이 든다. 문을 놓아, 비타에 질문한다. 「으음 비타, 생명력은 나누어 받아 괜찮아?」 「응, 잉여분이니까 괜찮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발산되어 사라져 가는 것이니까, 무슨 영향도 없다」 「…그렇다. 안 방해 해 미안, 계속해 줘」 발산되는 것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굉장히 작은 것은 벌레라든지 잔디의 잉여분 같구나. 마치 야채의 별의 사람이 모두로부터 힘을 빌리는 것 같은 기술을 꼭 닮다. 그렇지만, 츳코미를 넣어도 시르피도 비타도 모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외롭다. 잉여의 생명력이 모여, 비타의 손 위에서 응축되어 간다. 화려한 것은 서투르다고 말했지만, 십분(충분히)에 화려하다고 생각하지 마. 벨들이나 지나들을 부르면 좋았다. 「나는 생명의 대정령 비타. 계약을 바란다면 명옥을 취해, 가슴에 대세요」 생명력이 모여 눈부실만큼 빛나는 빛의 구슬이, 비타의 양손 위에 떠올라 있다. 적당 벌써 익숙해졌지만, 나의 몸안에 점점기가 증가해 가지마. 명옥을 손에 들어 가슴에 꽉 누르면, 생명의 구슬이 풀리고 나의 심장에 빨려 들여간다. 「끝났어. 지금부터 잘 부탁해」 「아아, 아무쪼록 부탁한다. 즉시로 나쁘지만, 오늘, 야생 동물을 잡아 왔기 때문에 상태를 보았으면 좋지만, 부탁할 수 있을까나?」 「아아, 시르피에 듣고 있다. 그 밖에도 그바드와 연못에도 생물이 있는거네요. 정리해 상태를 보고 오네요」 「안내는?」 「괜찮아, 괜찮아. 생물의 장소는 알기 때문에, 멋대로 돌아봐 온다. 천천히 돌아봐 오기 때문에, 자도 좋아」 팔랑팔랑손을 흔들면서 나간 비타. 「갑자기 부탁할 일 해 버렸지만, 괜찮은가?」 「괜찮아요. 여기로 돌아오는 도중에 동물의 일을 이야기해 두었기 때문에, 유우타가 부탁하지 않아도 보러 가고 있어요. 아마 증류소에도 얼굴을 내밀테니까, 유우타는 벌써 자는 것이 좋네요」 돌아오지 않으면, 먼저 쉬게 해 받을까. 그렇지만 모처럼 와 받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저것이다. 단순하고 나쁘지만, 술을 내 둘까. 일단 물(들)을 것도 없겠지하지만, 확인은 해 두자. 「시르피. 비타는 술은 좋아해?」 「정말 좋아해요」 그렇지요! 「그러면, 엘과 와인의 빨강과 흰색을 내 두기 때문에, 모두가 비타를 환영 해 줘」 술통과 손잡이를 내면서 말한다. 「양해[了解]. 잘 자(휴가) 유우타」 스킵 하는 것 같은 발걸음으로, 술통과 손잡이를 바람으로 띄워 나가는 시르피. 표정은 변함없지만, 기분이다. 그런데 나는 잘까. 「문, 오늘은 함께 자?」 푹신푹신 나의 머리 위를 타는 문. 함께 잔다는 일로 괜찮을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7/475 ─ 195화 생명의 정령의 능력 새롭게 비타와 문과 풀짱이 동료가 되었다. 미형인 것인데, 왜일까 보통 아저씨로 보이는 비타. 슬라임형으로 볼링의 구슬 정도의 크기의 문. 같은 슬라임형으로 소프트볼의 볼 정도의 풀짱. 꽤 개성적인 동료가 증가했군. *** 깨어나면, 배 위에 말랑말랑의 물체가…그러고 보니 문과 함께 잔 것이었구나. 흔들림이 부들부들이 아니고 말랑말랑인 것은 자고 있기 때문인가? 릴렉스 하고 있을 때는 흔들림이 늦어진다든가 있는지도 모른다. 이대로 재워 두어 주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모두의 아침 식사의 준비도 있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배 위에 있는 문을 손가락끝으로 가볍게 찌른다. 상당한 감촉이다. 옷, 문의 흔들림이 바뀌었다. 일어난 것 같다. 「안녕 문. 아침 식사의 시간이니까 일어난다」 내가 몸을 일으키면, 문이 살짝 몸을 띄우고 나의 머리 위에 착지했다. 아무래도 문은 머리 위를 타는 것이 좋아 같다. 「-, 안녕」 「큐큐」 「안녕」 「쿠크」 「일어났는지!」 방에서 나오면 벨들이 아침의 인사를 해 준다. flare(타오르다)는 인사로 되어 있지 않은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흉내 모드중인것 같다. 「안녕 모두」 어? 평상시라면 바글바글 모여 와 떠들썩하게 되는 것인데…과연, 시선이 머리 위에 집중하고 있구나. 「이 아이는 문. 어젯밤, 계약한 생명의 정령이야」 「-응! 친구?」 「그래. 모두 사이좋게 지내 줘」 내가 말하면, 벨들이 나의 머리 위에 모여, 즐거운 듯이 문과 이야기를 시작했다. 뭔가 저것이다, 머리 위로 회화되면 위화감이 있구나. 이렇게 말할까 역시 벨들도 문의 말을 알 수 있구나. 소리가 나와 있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부드러운―」 라든지 「이 간식…」 라든지 「해요!」 라든지 들린다. 아무래도 모두가 문의 감촉을 확인하고 있는 것 같다. 뭐,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좋은가. 갑자기 나의 머리 위의 얼마 안 되는 중량감이 사라진다. 「-, 봐―」 「큐」 벨과 레인이 나의 눈앞에…레인에 벨이 걸쳐, 벨의 머리 위에 모자같이 문이 타고 있다. 뭔가 그림책으로 이것을 닮은 것 같은 이야기가 있던 것 같다. 그리고 왜일까 벨이 매우 특기에 오른손을 내걸고 있다. 잘 모르지만 여기는 칭찬하는 흐름일 것이다. 「응, 매우 근사해」 내가 칭찬하면, 벨은 만족스럽게 무훅으로 하고 있다. 아무래도 근사하고 정답이었던 것 같다. 트르가 문을 껴안거나 타마모가 문 위에서 앉거나 소란스럽게 놀면서 리빙에 향한다. 「스승, 안녕」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 안녕!」 「안녕」 사라들과 인사해, 재차 문과 풀짱을 모두에게 소개한다. 비타는…뭐 다음에 좋은가. 다시 소란스러워졌으므로, 나는 지나들에게 도와 받으면서 아침 식사를 늘어놓는다. 「모두, 밥이야」 나의 말에 경단 상태였던 정령들이 풀려 테이블에 향해 온다. 문과 풀짱은 벨과 잘 팔리는 머리를 타고 있기 때문에, 남겨지지 않고 끌려 오고 있구나. 그러나, 다소 큰 테이블을 샀지만, 대정령도 더하면, 슬슬 넓이가 부족하게 될 것 같다. 대정령들도 새로운 요리가 증가했기 때문인가, 함께 식사를 취하는 회수도 증가하고 있을거니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그러고 보니 성역으로 지정되는 조건이 정해졌고, 모두가 살 수 있는 대저택을 사지 않으면…지팡이가 언제 갖추어지는지 모르고, 주문의 타이밍이 어렵구나. 어이쿠, 모두가 나를 보고 있다. 빨리 먹여 주지 않으면. 「먹어도 좋아」 나의 말로 식사가 시작된다. 아마 처음의 식사의 문과 풀짱, 어떤 리액션을 할까? 벨들이 굳건하고 시중을 들고 있기 때문에, 식사라는 일은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부들부들 먹고 싶은 식사의 접시의 앞에서 이동해, 파쿤과 요리를 삼킨다. 응, 투명한 몸안에 돈까스가 떠 있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다. 소화는 되고 있는 것 같지만, 맛이라고 알고 있을까나? 부들부들이 고속 진동하고 있기 때문에, 기뻐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은 안다. 나중에 통역해 받아, 요리의 감상을 들어 둘까. 식사를 취하면서 상태를 보고 있으면, 시르피가 리빙에 들어 왔다. 「시르피, 안녕. 비타나 다른 모두는?」 「안녕, 유우타. 디네들은 변함 없이. 비타는 아침 식사가 끝났을 무렵에 오도록(듯이) 말해 있어요. 어젯밤의 술과 손잡이, 비타도 기뻐하고 있었어요」 「양해[了解], 고마워요」 변함 없이라는 일은 증류소인가. 이제(벌써) 차라리, 대저택이라든지 짓지 말고 큰 증류곳을 세우는 것이 좋은 생각이 들어 왔다. 아니…없구나. 그대로 나오지 않게 될 것 같다. 비타는 좀 더 하면 오는 것 같고, 모두를 소개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받자. 그 뒤는 어떻게 할까나? 문이 할 수 있는 일을 들어, 개척의 예정을 세울까. 노모스에 부탁하면 일발로 개척이 끝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 근처도 상담해 두자. 아침 식사가 끝나, 비타도 왔으므로 지나들과 벨들에게 소개한다. 지나들은 대정령이라고 하는 일로, 예의 바르게 자기 소개를 해…뭐, 지나는 씹어 넘어뜨렸지만. 벨들은 친척의 아저씨적인 공기를 가진 비타에 모여, 평온 놀고 있다. 좋은 광경이다. 좀 더 기다리거나 하고 있어도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자기 소개도 끝났고 성실하게 노력할까. 지나들이나 벨들에게 오늘의 예정을 전하자. 「오늘은 지나들은 훈련을 하고 있어. 사라는 풀짱이 할 수 있는 일을 분명하게 들어 두도록(듯이). 벨들은 문 이외는 사라들의 훈련을 도와 줘. 문은 비타와 이야기가 끝난 뒤로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하기 때문에,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나의 지시에 벨의 머리 위를 타고 있던 문이, 나의 머리 위에 푹신푹신 이동해 왔다. 날 수 있기 때문에 머리 위에 있을 이유는 없을 것이지만, 뭔가 구애됨이 있는지? 뭐, 좋은가. 훈련하러 나가는 벨들이나 지나들을 전송해, 비타에 다시 향한다. 「비타, 생물들은 어땠어?」 「응, 그렇네. 어제 잡았다고 하고 있었던 동물들 이외는 비교적으로 떨어지고 입고 있었군요. 몇 마리 환경의 변화에 적응 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있었지만, 체력을 회복 하게 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제 잡아 온 동물들은 강한 스트레스를 안아, 따끔따끔 하고 있네요. 이쪽도 체력을 회복시켜, 컨디션을 정돈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완화하고 있지만, 한동안 관망이 필요라고 한 곳이구나. 그들의 먹이는 내가 옮겨 두기 때문에 다음에 내 둬」 「양해[了解], 갑자기 뭔가가 일어난다는 일은 없는 것 같다는 일로 좋은거야?」 「응세력 싸움 따위도 있고, 그 근처는 동물 나름이구나. 내가 걱정해 두기 때문에, 문제 없으면 생각해도 좋아」 세력 싸움인가…그런 말, 추억 하지도 않았다. 생각해 내고 있으면, 무엇이 되어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솔직하게 비타에 맡기는 것이 요시일 것이다. 통째로 맡김으로 미안하다. 「나쁘지만 맡기는,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아아, 맡겨졌다. 대개의 일은 어제 마시면서 시르피들에게 (들)물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아, 그러고 보니 어제는 술 고마워요. 오랜만에 천천히 마실 수 있어 즐거웠어요. 그리고 그 어설트 드래곤의 커틀릿이던가? 저것도 맛있었어요. 그것과 증류주가…」 …술의 감상이 멈추지 않는다. 요리를 칭찬할 수 있어 기뻤지만, 아득히 옛 사건과 같이 느낀다. 도중까지는 좋은 느낌이었는데, 회화의 종반으로 시르피들의 술꾼 친구감을 전력 어필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 그렇다. 우선 고비 고비에 술을 내기 때문에 즐겨 주면 기쁘구나」 「아니―, 여기에 와서 좋았다. 정기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은 매우 고마워. 그러면 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즉시 그들에게 먹이를 주어 온다」 비타의 지시로 오크육과 러프 버드의 고기, 과일이나 곡물을 꺼내면, 콧노래 섞이러 나갔다. 「으음, 아아, 그랬다. 문의 능력을 자세하게 알고 싶다. 시르피, 통역을 부탁」 「에에, 좋아요. 이렇게 말해도 생명의 정령은 생명체의 관리나 회복이 주체로, 공격이라고 말하면, 컨디션을 어지럽히거나 생명력을 빼앗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어요?」 …역시 생명력을 빼앗을 수 있다, 어느 의미 상당히 무서운 능력이지요. 그 위에서 회복 마법은…무적? 「생명력을 빼앗는다고, 어떤 상대라도?」 「응, 비타라면 언데드 이외는 대체로의 생명체로부터 전부 빼앗을 수 있겠지요하지만, 문이라면 상위의 마물은 어렵겠지요. 거기에 생명의 정령은 비유 마물이 상대에서도 생명을 빼앗는 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무리는 말하지 않도록요」 언데드는 무리인 것인가? 아아, 죽어 있는 것. 빼앗는 생명력이 원으로부터 없다. 거기에 마물의 생명을 빼앗는 것도 싫은 것인가. …나중에 사라에도 전달해 두자. 그 밖에 수단이 있는데, 무리해 싫은 일을 시킬 필요는 없다. 최종 수단으로서 봉인이다. 「언데드는 회복시키면, 어떻게 되는 거야?」 게임의 고정적이라고, 데미지가 주어지지만. 「생명력이 없는걸, 회복하지 않아요」 …안 되는가. 생명의 정령에 있어 언데드는 귀찮은 상대인 것이구나. 「그러면 「유우타, 조금 기다려. 문의 일인 것이니까, 나에게 질문하지 않고, 문에 질문하세요. 슬픈 것 같아」」 …시르피가 뭐든지 대답해 주기 때문에, 문에 질문하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살그머니 머리 위를 타고 있는 문을 포옹한다. 마음 탓인지 부들부들 상태가 약한 기분이…. 「미안문. 여러가지 가르쳐 줄래?」 마음 탓인지 부들부들이 조금 강해졌어? 「후후, 유우타, 가르쳐 준다고」 「좋았다. 고마워요 문」 싫어 하고 말해지지 않아 좋았다. 자 많이 질문하자. 시르피로 통역해 받으면서, 어떠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적이라면 생명력을 빼앗을 수 있는지, 컨디션을 어지럽힌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인 것인가, 오늘의 아침 식사로 제일 맛있었던 것은 무엇인 것이나 등, 많이 질문했다. 문의 힘이라면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으면, 한 번에서는 달랠 수 없는 레벨이지만, 골절 정도라면 일발로 고칠 수 있는 것 같다. 병도, 어려운 병에는 손을 댈 수 없다고 하지만, 간단한 병이라면 고칠 수 있는 것 같다. 병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능숙하게 판단할 수 없다. 적의 생명력을 빼앗거나 컨디션을 어지럽히는 능력은, B랭크 근처로부터 효과가 희미해지는 것 같아, 사용하는 곳이 어려울 것 같고, 원래 마물에서도 생명을 빼앗는 것이 서투른 것이니까 공격면보다 보조로 노력해 받자. 탐색의 서포트(로서)는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에 십분(충분히)다. 아침 식사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전부라고 한다. 먹는 것이 정말 즐거운 것 같다. 또 새로운 먹보를 낳아 버린 것 같다. 그렇지만 문과 풀짱만, 식사를 주지 않는다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와서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8/475 ─ 196화 다시의 바위 산 해체 비타에 숲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문에 생명의 정령의 능력을 가르쳐 받았다. 상당히 무서운 능력도 있는 것 같고, 제한도 상당히 있지만 있어 주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구나. 「고마워요 문, 잘 알았어. 시르피도 통 뭔가 있음이 묻는다」 부들부들 하고 있는 문을 뭉클뭉클 하면서 두 명에게 인사를 한다. 여러가지 질문하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부들부들 상태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알았다. 즐겁기도 하고 흥분하면 부들부들이 빨리 되어, 어려운 질문이라면 부들부들이 늦어진다. 상당히 단순하지만, 얼마 안 되는 부들부들 상태의 차이로 이유가 크게 다른 것 같고, 나에게는 전혀 분간할 수 없다. 질문이 끝났으므로 문을 안내겸, 훈련하고 있는 벨들과 지나들의 바탕으로 향한다. 저기가 풀에서, 저것이 정령수, 저쪽에 공원이 있어…라고 설명할 때에 문이 출렁 크게 흔들리는 것이, 조금 사랑스럽다. 훈련장에 도착하면 바글바글 아이들이 다가온다. 우선 문을 벨에 맡겨, 모두에게 음료를 내면서 이야기를 듣는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flare(타오르다)와 시바를 중심으로 훈련하고 있던 것 같다. 아직 동료가 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지 않기 때문에 소중한 일이다. 「사라는 풀짱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었어?」 「네, 여러가지 질문해 사이 좋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승님, 풀짱은 싸우는 것이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 것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겠지요?」 이제(벌써), 거기까지 알아내고 있는 것인가. 나는 소리를 발표하지 않는 슬라임형이라는 일로 당황했지만, 사라에 있어서는 원래 안보이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변함없구나. 「생명의 정령 자체가 마물이라고 해도 생명을 빼앗는 것이 골칫거리같다. 풀짱은 만약의 때의 회복 요원, 그것과 정찰 따위는 도와 주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방향으로 협력해 받으면 좋아. 다치지 않아도, 체력을 회복하는 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궁에 들어갔을 때 따위는, 세세하게 회복을 부탁하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활동할 수 있을지도 몰라」 「과연.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해 받는 것이군요. 알았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 다양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응, 공격을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기 때문에, 노력해」 조금 생각한 후, 만면의 미소로 대답을 하는 사라. 살집이 좋아져 웃는 얼굴은 아이 같아졌지만, 이야기하는 내용이 더욱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말씨만 비교하면 사라가 지나보다 아득하게 어른이다. 뭐, 지나의 말씨는 마르코와 동레벨이니까. 지나와 마르코와 킥카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아이끼리의 회화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역시 사라는 그만한 교육을 받고 있구나, 어째서 slum에 있었는지는, 아직껏 이야기해 받을 수 없지만, 머지않아 이야기해 받을 수 있을까? 그 웃는 얼굴의 안쪽에 복수라든지, 뒤숭숭한 감정이 자지 않은 것을 바라다. 조금 무서운 일을 생각해 버렸지만, 그것은 마음속에 끝내 눈앞의 과제를 클리어 하고 가자. 우선 지나들이나 벨들은 훈련에 되돌리자. 「유우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아아, 성역의 조건의 토지의 확장에 대해, 노모스에 이야기를 듣고 싶기 때문에 증류곳에 가네요」 「양해[了解], 뒤는 정령 임금님의 조건을 채울 뿐(만큼)이니까 노력해」 「마법의 지팡이 이외는 어떻게든 되지만…뭐, 노력한다」 지금부터라도 안다. 절대로 마지막 한 개로 고생하는 패턴이지요. 덮어 쓰는 것의 쇼크에 마음이 접히지 않게 멘탈을 단련해 두자. 걸으면서 성역의 조건 달성의 도리[道筋]를 생각해 둘까. 조건 1 토지를 5주분의 개척과 수로. 이것은 지금부터 노모스에 상담이다. 뭐, 어떤 결과가 되어도 달성하는 일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건 2 생명의 정령과의 계약과 동물을 백 마리 이상으로 늘린다. 생명의 정령과는 계약했다. 동물은…지렁이라든지를 넣으면 이미 넘고 있지만, 안 될 것이다. 지금은 야생 동물이 증가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망이다. 비타의 허가가 나오면 다음으로 다 모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없다. 조건 3 풍수 도코어둠의 지팡이를 손에 넣어 대좌를 만든다. 이것이 제일의 난관이다. 미궁에서의 보물상자와 마리씨의 정보망에 기대다. …응, 세 번째 이외는 어떻게든 완만한. 성역까지 나머지 한 걸음이다. 지나들도 벨들도 매우 기뻐할 것이다. 간단하게 조건을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있으면 증류소에 도착했다. 「오우 유우타, 지루하기 때문에 조금 언데드라도 태우러 가자구」 증류소에 들어가면 갑자기 쭉쭉 오는 적발의 용병 카자미녀. 지루한 것 같다. 「아니, 언데드는 지나들의 훈련 상대이고, 이프라면 오바킬이지요. 거기에 오늘은 개척의 예정이니까 안 돼」 「뭐야, 모처럼 계약했는데, 나는 술의 온도 관리 밖에 하고 있지 않아」 꿀꿀불평하는 이프. 지루하기 때문에 싸우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는 대정령은 처음이다. 시르피들은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개척이 즐거운 듯이 하고 있었고, 대정령은 싸움에 흥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브하하, 최고의 일일 것이다. 너가 날뛰면 유우타들의 훈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얌전하게 술을 데워 두어라. 술의 숙성이 끝나면 맘껏 마시기인 것이니까」 「맘껏 마시기라고는 하지 않아」 노모스가 모처럼 보충해 주었는데라는 눈으로 보고 온다. 그렇지만 여기서 부정하지 않았으면 기성 사실로 되어 버릴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제대로 부정해 두지 않으면. 노모스는 의외로 방심 할 수 없다. 「에─, 맘껏 마시기가 아닌 것인지」 우선, 이프의 흥미가 술로 옮겨졌다. 「재우면 재울수록 맛있어지는 술인것 같으니까. 이프가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마실 수 있는 양이 증가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아」 「칫, 어쩔 수 없는, 기합을 넣을까」 「바카몬, 너는 기합을 넣지 않아도 좋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일전에같이 유리를 녹이면 술은 먹이지 않아!」 노모스가 당황해 이프를 멈춘다. 유리가 녹는 온도는, 확실히 물도 증발하고 있네요. 불의 정령이 더해지면 증류도 순조롭게 되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노고를 하고 있던 것 같다. 「이프짱. 누나는 믿고 있지만, 터무니 없는 짓은 안되니까!」 「그렇습니다, 증류는 중요한 공정이니까 신중하게예요」 입다물어 상황을 바라보고 있던 디네와 돌리도 당황해 말리러 들어간다. 이프는 저지르는 타입인 것인가. 대정령이 저지르는 타입이라든지 멋지게 안 되는구나. 「시르피. 이프는 괜찮은 것인가?」 「…그렇구나…조금 성미가 급한 곳은 있지만, 아래의 아이들의 보살핌도 좋고, 매우 좋은 아이야」 한 마디도 괜찮아와 입에 내지 않는 시르피. 「스트레스를 모으지 않도록, 언데드의 둥지를 태우러 가는 것이 좋은가?」 「그렇구나, 이따금에 좋으니까 교제해 줘」 「양해[了解]」 지금은 돌리가 이프에 설교라고 할까, 상냥하게 설득하고 있기 때문에 입은 내기 어렵다. 이프는 다음의 쉬어 근처로 이끌어 볼까. 우선 지금은, 어느새인가 혼자서 증류기에 마주보고 있는 노모스를 불러 이야기를 듣자. 증류기는 시르피가 보고 있어 주기 때문에 안심이다. 「왜 그러는 것은?」 「아아, 조금 토지의 개척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어. 5주 늘리는 것은 문제 없지만, 이런 경우 정령에 힘을 빌려도 좋은거야? 노모스에 부탁하면 곧바로 끝나네요?」 「별로 유우타 자신의 힘으로 할거라고는 말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해도 상관없어」 「그렇다, 조금 예상외다. 정령 임금님의 조건은 대좌의 일도 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라고 말해지고 있는 생각이 들어 있었다지만, 노모스에 의지해도 괜찮다」 「흠…그런 일면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해지지 않기 때문에 불평은 말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어?」 무엇 그 미묘한 느낌. 정령 임금님의 공기 읽어는, 마음의 말이 들려 올 생각이 든다. 편한 방향으로 도망치는지 시험 받고 있어? 응, 정령 임금님에 그런 기대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노모스도 그런 일면이 있을지도라고 말하고 있고…. 「유우타, 고민하지 말고 좋을대로 하세요. 스스로 해도 노모스에 부탁해도, 당신의 힘인 일은 변함없어요」 으음,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다. 좋아하게 하자. 노모스에 부탁하면, 나중에 스스로 해 두면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개척 툴도 차례를 갖고 싶다고 호소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가능한 한 스스로 한다. 트르나 우리에는 도와 받지만 말야. 그리고 바위 산까지는 시르피, 보내」 「후후, 양해[了解]. 노력하세요」 「아아, 노력한다」 조금 폼 잡아 버린 것 같지만, 가능한 한 스스로 한 (분)편이 기분이 좋지요. 그렇게 되어 지면 흙은 있고, 다음은 5주분의 석재가 필요하다는 일이다. 이번은 몇의 바위 산이 사라질까? 오늘은 훈련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시르피에는 지나들을 옮겨 언데드의 둥지도 돌아 받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말이지. 할 수 있으면 오늘중에 석재 모음은 완료시키고 싶다. 「아노모스, 5바퀴 도는 것은 문제 없지만, 바위의 끝맺음(단락)은 어떻게 해? 백미터 사방에서 단락짓는 것이 좋은거야?」 「그렇다, 5주로 밖에 말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바위의 끝맺음(단락)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양해[了解]」 무리였다. 제일 외측의 끝맺음(단락) 뿐이라면 대단히 편하게 되었지만, 그렇게 능숙하게는 가지 않은 것 같다. 유감! *** 아이들에게 간단한 점심식사를 남겨 시르피와 석재 회수하러 날아올랐다. 스프라든지 식어 버릴 것이지만, 시바가 있으면 간단하게 따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지나가 실력을 보이고 곳이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바위 산에 도착한다. 변함 없이 시르피가 있으면 곧바로 도착한다. 그런데 노력할까. 뻐끔뻐끔바위 산을 해체하면서 수납한다. 신체 능력도 올랐고, 도구의 취급에도 익숙해졌으므로 요령 있게 끝맺음(단락) 용무의 바위와 구멍의 바닥에 전면에 까는 바위를 분리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과연 수로용의 바위는 다음에 가공하지 않으면 무리이지만, 많이 시간 단축이 되어 있구나. 「시르피는 성역이 되면 뭔가 해 보고 싶은 일은 있는 거야?」 습관에 의한 타성과 지루해 시르피에 말을 건다. 「성역이 되면? …그렇구나, 특별히 정해지지 않지만, 유우타가 방을 준다면, 보통 인간같이 생활 해 보는 것도 즐거운 듯 같구나」 「보통 인간인가…나, 이 세계의 보통 인간의 생활은 모르네요. 어떤 느낌이야?」 「그렇구나, 아침에 일어 나 밥을 먹어, 일해 밥을 먹어 자는…일까? 그다지 즐거운 듯 하지 않네요」 고개를 갸웃하는 시르피. 확실히 즐거운 듯이 들리지 않는구나. 그것뿐이 아니고 다양한 즐거움도 있는 것인데, 인상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뭐, 뭔가 재미있는 일을 찾아 생활 해요. 유우타는 어떻게 하는 거야?」 「나도 정해져 있지 않구나. 아마 아이들이 놀아 돌테니까, 그 보살펴 주고 있는 생각이 든다. 나도 뭔가 즐길 수 있는 것 같은 일을 생각해 두네요」 「후후,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 나도 시르피도 성역이 된 후의 비전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바위 산을 해체하면서 다양하게 생각해 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9/475 ─ 197화 스트레스 발산 우선, 정령 임금님으로부터 나온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제는 시르피에 교제해 받아 바위 산의 해체에 향했다. 하루 만에 끝마치기 위해서(때문에) 한밤중까지 노력했다. 석재는 십분(충분히)에 모였기 때문에 오늘은 구멍 파기다. 「오늘, 나는 개척을 하기 때문에, 트르는 도와. 지나들은 시르피와 함께 언데드의 둥지를 망치러 가, 벨들은 그바드의 주선과 거점의 순찰을 부탁」 아침 식사가 끝나, 조금 기다리거나 하면서 오늘의 예정을 전한다. 벨들은 따로 놀고 있어도 괜찮지만, 아침에 자신의 일이 없으면 조금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할거니까. 대정령들은 각자 생각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지시는 필요없다. 「일―」 「큐」 「크」 「봐 주위…태우군」 의지를 보이는 벨들, 덧붙여서 문은 벨의 머리 위로 부들부들 하고 있다. 그 부들부들 상태라면 의지는 있는 것처럼 보인다. flare(타오르다)가 태운다 라고 하고 있는 것은 거점에 가까워져 온 마물에 대해서지요? 분위기를 중시해 말이 충분하지 않아. 활기가 가득에 날아가 버려 가는 벨들을 전송해, 지나들도 시르피에 이끌려 언데드의 둥지에 날아가 버려 간다. 도시락도 갖게했고, 분실물은 없구나? 「그러면 트르, 지금부터 한동안 개척이 계속된다고 생각하지만, 잘 부탁해」 「응」 트르는 자신으로부터 별로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회에 다양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른 아이들은 비교적, 하고 싶은 일을 알 수 있기 쉽지만, 트르는 조용하기 때문에 복실복실 마음이 사로잡히고 있을 때 이외는 알기 어렵다. 「자 여기로부터 지면을 파기 때문에, 트르는 지면을 평평하게 해 굳혀 줘」 끄덕끄덕 수긍하는 트르. 지금까지 벨들과는 자연히(에) 회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뀌고 뭔가를 이야기하려고 생각하면, 조금 어렵다. 날씨의 이야기로부터 들어가는 것은 뭔가 싫다. 마법의 삽으로 사각사각 흙을 개간해, 수납하면서 생각한다. 「트르, 나와 계약하고 나서 어때?」 나의 질문에 고개를 갸웃하는 트르. 이야기가 너무 추상적인 것 같다. 「여기서의 생활은 즐거워?」 「응」 「즐거우면 좋았다. 트르는 어떤 때가 제일 즐겁다?」 「모두와 밥을 먹을 때」 오우후, 복실복실이라는 말이 되돌아 온다고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다. 그리고 뭔가 기쁜 대답이다. 「그런가, 모두가 먹는 밥은 맛있지요」 끄덕끄덕 수긍하는 트르. 「트르는 무엇을 좋아해?」 「-는」 「어설트 드래곤의 녀석?」 「응」 일전에, 쌀을 정리해 밥했을 때에 만든 녀석이다. 마늘 충분히로, 어설트 드래곤을 쳐박아 보았지만, 좋은 성과였던 것이구나. 토르크씨의 영향으로, 확실히 나도 다른 모두도 마늘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내가 질문을 해, 불쑥 트르가 대답을 하는 것 같은 회화가 계속된다. 특히 회화가 분위기를 살린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온화한 시간에 나쁘지 않다. 사이에 점심식사를 사이에 둬, 이따금 놀러 오는 벨들과 놀면서 개척을 계속한다. 이 장소의 개척을 시작했을 무렵에 비하면, 운동하는 일을 몸이 기억했는지, 움직임에 날카로움이 나와 개척의 페이스가 상당히 빨리 되었다. 레벨 업의 영향이 제일 큰 것은 틀림없지만, 그것만이 아닌 부분의 성장은, 노력한 감이 있어 기쁘지요. 내일도 힘내자. *** 「그러면 오늘은 잘 자(휴가)이니까, 지나들도 벨들도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 나는 조금 나가지만, 점심식사는 리빙에 놓아두기 때문에 다시 따뜻하게 해 모두가 먹도록(듯이)」 거점의 확장을 처음 3일, 지나들은 언데드의 소굴을 순조롭게 망치고 있지만, 슬슬 휴일이 필요하다. 「스승은 쉬지 않는 것인가?」 「나도 잘 자(휴가) 같은 것이야. 빈둥거리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 지나도 천천히 하면 좋다」 「양해[了解], 그러면 공원에서 놀까. 마르코, 어느 쪽을 멀리 날 수 있는지 경쟁하자. 나도 레벨이 올랐기 때문에, 오늘은 이긴다!」 「지나 누나, 나도 지지 않아!」 「스승님, 볼을 빌려도 좋습니까? 킥카와 후크짱들과 놀다 옵니다」 「아아, 네 명과도 다치지 않도록요」 볼을 건네주면서, 일단 주의해 둔다. 텐션이 오르면 아이는 무리를 할거니까. 「-, 들은 술래잡기 한다―」 「큐큐」 「물러나지 않아」 「쿠크」 「지지 않는다!」 「…」 벨들은 토관의 미로에서 술래잡기인가. 술래잡기는 하고 있었지만, 룰이 없는 것 같으니까 가르쳐 보았지만, 꽤 빠졌는지 최근 마음에 드는 놀이다. 고속으로의 술래잡기는 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것이 특기벨이 유리한 것으로 생각하면, 의외로 그렇지도 않다. 호기심이 강하다고 할까, 정신하기 쉽다고 할까, 그런 성격을 찔려 저쪽에 가거나 여기에 가거나와 희롱해지고 있다. 다음은 오뚝이 씨가 굴렀다를 가르쳐 보자. 노력해 정지하고 있는 정령들은 매우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고 보니 수영복을 샀는데,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 다음의 휴일에는 풀에서 노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응, 즐겨 둬」 공원에 향하는 지나들과 벨들을 전송해, 나는 증류소에 향한다. 「미안시르피. 휴일을 만든다 라고 했었는데, 오늘도 맞대」 「문제 없어요. 나는 지치지 않기 때문에 휴일은 이따금에 십분(충분히). 게다가, 내가 데려 왔던 것이 원인이고.」 「살아난다」 시르피의 호의에 응석부려, 우선 여기의 문제를 처리해 두자. 「그렇지만, 별로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 것, 단순한 성격으로 별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뭐, 거기까지 신경쓰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모처럼 와 준 것이니까, 즐거운 것이 좋을 것이다?」 「뭐, 확실히 그 아이는 기뻐하겠지요」 어깨를 움츠리면서 말하는 시르피. 어쩔 수 없네요라는 느낌이다. 증류소에 도착해 안에 말을 건다. 「이프, 언데드 상대이지만 싸우러 가?」 「간다!」 오우후, 민첩한 반응이다. 눈이 반짝반짝이라고 할까, 번득번득 하고 있어 무섭다. 뭐, 계약했기 때문에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약자는 한가로이 개척하고 있을거니까. 조금 예상외였을 것이다. 힘을 휘두르는 일에는 다양하게 제약이 있는 정령에 있어, 전투를 좋아한다는 것은 고생하는 성격이지요. 「그러면 갈까. 좀비와 스켈레톤, 어느 쪽이 좋아?」 「응, 때려 반응이 있는 것은 좀비구나?」 팔을 그링린 돌리면서 대답하는 이프. 사─한 라는 느낌으로 큰 의욕이다. 「저기, 시르피. 뭔가 때린다 라고 하지 않았어?」 「말했군요」 「정령인데 때리는 거야?」 「에에, 마법 일발로 끝나는데, 일부러 주먹에 마력과 불길을 감기게 해 때리며 덤벼드는거야」 이해 할 수 없어요와 고개를 젓는 시르피. 알았지만 정령에도 다양한 타입이 있구나. 「바뀐 타입인 것이구나. 그렇지만 싸우는 것을 좋아해도, 정령인 것이니까 상대의 공격은 닿지 않지요? 일방적인 싸움이 되지만, 이프는 그래서 만족인가?」 「전에 이프가 말해 있었다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일순간으로 재가 되는 것보다도, 분명하게 싸운 실감이 있는 (분)편이 상대도 행복하다는 일인것 같아요」 아니아니, 어차피 죽을 수밖에 없다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일순간으로 재가 된 (분)편이 살아나네요. …혹시, 이프는 전투광의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어? 자신이라면 싸워 죽고 싶은적인…. 정말 폐인…뭐, 상대는 마물인 것이고, 미안하지만 희생이 되어 받을까. 나에게는 대정령의 설득 같은거 무리인 걸. 이프도 의욕만만이고 빨리 갈까. *** 「그러면, 나와 시르피는 나중에 따라 가기 때문에, 이프가 전부 해 버려」 「오우!」 시르피에 킹 좀비의 둥지에 안내해 받아, 이프에 전부를 맡긴다. 결국 전부 맡긴다면, 자유롭게 싸울 수 있는 허가를 내면 괜찮지만, 그건 그걸로 무섭다. 우선 함께 있으면 위험한 것 같은 때에는 제지당하기 때문에, 둥지에 돌입하는 이프를 쫓아 우리들도 안에 들어간다. 「오라─」 이프의 우권이 불길을 감겨, 좀비의 머리를 지워 날린다. 뭔가 어딘가의 애니메이션으로 본 일이 있는 것 같은 장면이다. 소리에 매력을 느껴 모여 오는 좀비나 스켈레톤을 즐거운 듯이 후려갈기는 이프. 약한 상대에서도 상관없는 것인지, 실로 즐거운 듯 하다. 오랜만의 전투한 것같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텐션이 오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큰 웃음을 올리면서 안쪽에 안쪽으로 나아가는 이프. 옷, 솔저 좀비가 찍어내린 검을 주먹으로 부쉈다. 꽤 매료 시키지마. 과연 대정령, 불길로 후려치고 있는데 주먹이 맞은 곳 이외는 일체 연소하고 있지 않다. 「오오, 조금은 반응이 나왔군」 킹 좀비의 방에 돌입해, 대량의 마법이나 활과 화살이 날아 온다. …나에게 향해. 그것은 그렇네요. 상대로부터 하면, 잘 보이는 것은 나와 이프의 양손에 감긴 불길만. 이제(벌써) 범인은 너라고 말해도 실수가 없는 레벨이다. 확실히 내가 계약하고 있는 이프가 날뛰고 있기 때문에, 범인은 나로 실수는 없지만, 공연스레 납득이 가지 않는다. 「고마워요 시르피」 모든 공격을 풍벽으로 막아 준 시르피에 인사를 한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수가 많기 때문에 여기에도 언데드가 빠져 와요」 과연 2개의 주먹만이라고, 대정령에서도 수에 밀릴까. 돕는 것이 좋은 걸까나? 「전부내가 하기 때문에, 방어만 해서 말이야!」 참전할까 생각하고 있으면, 이프로부터 말이 퍼져 왔다. 거들기는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일인것 같으니까, 부탁합니다」 「어쩔 수 없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시르피가 손을 흔들면, 언데드의 무리가 되물리쳐져, 한 걸음도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 풍벽의 범위를 넓힌 느낌일까? 「에에이, 무엇을 하고 있다. 빨리 녀석을 처리한다!」 오오, 킹 좀비의 등장이다. 전혀 전진 할 수 없는 언데드들에게 화가 치밀어 나온 것 같다. 벨의 풍벽이라면 깨어졌는지도 모르지만, 시르피의 풍벽을 깨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킹 좀비의 명령에 따라, 이쪽에 향해 오는 언데드들…뒤로부터 밀려 좀비가 미팃과 무너지고 있다. 완벽하게 그로테스크하다. 그 사이도 이프가 점점 언데드들을 후려쳐 잡아 간다. 「기, 길을 열어라. 가랏, 너희들」 킹 좀비의 명령으로 언데드가 좌우에 나뉜다. 거기에 뛰어들어 오는 창을 지은 좀비와 검을 지은 좀비. 분위기적으로 좀비 제너럴 같구나. 만반의 준비를 한 등장이었지만, 어이없게 시르피의 풍벽에 튕겨진다. 일순간의 정적. 뭔가 더는 참을 수 없지요. 나의 차례다적으로 나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끝나는 패턴은. 나도 옛날 비슷한 경험을 한 일이 있다. 질녀의 숙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가르쳐 주어라고 말했는데, 몰랐던 때의 안타까움. 아마 같은 느낌이다. 「어이, 당신 무슨 생각이다!」 결말이 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킹 좀비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저기, 시르피. 지금의 상황에서도 이야기에는 답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걸까나?」 나 자신이 싸우고 있는 것도 아니고, 회화는 있어인지도. 「유우타가 말아넣어지면, 유우타가 이프를 멈추는 일이 되어요」 「…입다물고 있다」 「그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다양하게 말을 걸어 오는 킹 좀비로부터 눈을 뒤로 젖혀 귀를 막는다. 한동안 하면 결말이 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이쪽에 말을 거는 것을 단념해, 이프를 어떻게든 하려고 하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주의가 향했던 것이 기쁜 것인지, 이프가 더욱 텐션을 올린다. 「용서하지 않으니까!」 최종적으로 이프와 용감하게 싸워, 깨진 킹 좀비. 나를 보면서 피를 토하는 것 같은 말을 발한다. 이프, 어째서 머리를 망치지 않아. 굉장히 거북하지 않은가. 「후이─. 뭐, 이런 것이다. 꽤 깨끗이 했지만, 이번은 좀 더 거물과 싸우고 싶구나」 이프가 싱글벙글돌아온다. 「뭐, 기회가 있으면요」 확약하면, 점점 전투를 하고 싶어할 것 같은 것으로 말끝을 흐려, 거물의 마석만 확보해 탈출한다. 만약 파이어─드래곤 클래스와 싸우는 일이 되면 이프에 부탁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0/475 ─ 198화 따끈따끈 이프의 전투에 교제하고 나서 며칠, 나는 개척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조금 질려 버렸으므로 벨들과 놀자. 시르피와 지나들은 언데드의 둥지를 망치러 가게 해 버렸지만, 오늘은 휴일로 해 두면 좋았다. 「트르, 최근 노력하고 있고 오늘은 여기까지로 해, 벨들과 놀까」 「…응」 트르는 조금 생각한 뒤, 생긋 기쁜듯이 수긍했다. 위험한, 일순간 드킷으로 했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커지면 노모스같이…생각하지 마, 트르가 커지는 무렵에는 나는 저 세상일 것이다. 나의 안에서 트르는 훨씬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 채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트르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해, 벨들이 놀고 있는 공원에 향한다. 「나나들은에 없는거야―」 「―」 「큐」 「크」 「…」 아무래도 술래잡기를 하고 있어, flare(타오르다)가 귀신인 것 같다. 토관의 미로에서 캐캐와 까불며 떠들면서, 술래잡기 하고 있다. 「모두」 큰 소리로 벨들에게 부른다. 「앗, -―」 「큐」 「크」 「왔는지!」 「…」 나의 소리를 눈치챈 벨들이 바글바글 모여 오므로,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flare(타오르다)는 역시 분위기를 너무 중시하고 있구나. 문맥에 대답이 맞지 않은 생각이 든다. 이프가 사용하고 있는 말을 억지로 적용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처음은 flare(타오르다)도 곧바로 벨들에게 친숙해 져 아이 같아진다고 생각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이프에 대한 동경이 강한 것인지, 흉내내는 일을 잊지 않는 것 같다. 「무슨 일이야 -?」 어루만지고 다 변통한 후, 벨이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오늘은 쭉 개척이라도 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왔던 것이 이상한 것 같다. 「응, 새로운 놀이가 있기 때문에 가르치려고 생각해」 「놀이―」 「큐」 「재미있어?」 「크」 「좋아!」 「…」 기뻐하는 벨들중에 어느새인가 트르도 섞여, 와글와글 질문해 온다.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룰을 설명한다. 「이런 느낌이지만 알았는지?」 특히 복잡한 룰도 없기 때문에, 벨들은 즉석에서 이해해 주어, 건강하게 손을 들어 회답을 해 주었다. 「그러면 장소를 옮길까」 벨들을 거느려 정령수의 근원으로 이동한다. 나의 안으로 이 게임은, 나무에 얼굴을 숙여 주는 것이 마스트이니까. 정령수가 너무 클 생각도 들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그림이 될 것이다. 「처음은 내가 귀신으로 연습해 볼까. 그러면 나부터 거리를 취해」 벨들이 30미터 정도 떨어진 것을 확인해, 정령수에 얼굴을 숙여 게임을 개시한다. 「다─씨─가, 개─응이다!」 밧과 되돌아 보면, 벨들 전원이 나에게 손을 접해지는 위치에 와 있었다. 오케이, 예상대로다. 정령이야, 빨리 날 수 있네요. 처음의 한 걸음은 생략 했지만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 「끝?」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온다. 응, 이것이라고, 오뚝이 씨가 구른 것 매력을 1밀리도 꺼낼 수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괜찮아, 대책은 생각해 있다. 「다시 한번 해 볼까. 이번은 모두 이것을 가져」 전원에게 식물의 종을 한 알 가지고 받는다. 물건을 가지면 재빠르게 날 수 없게 되고, 종을 한 알이라면 마력의 부담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다시 원의 위치에 돌아와, 재차 게임을 재개한다. 「다─씨─가, 개─응이다!」 밧과 되돌아 보면, 스타트로부터 조금만 진행된 위치에서 피타릭과 멈추어 있는 벨들. 응, 꼭 좋은 느낌이다. 벨, 레인,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을 한사람 한사람 차분히 확정한다. 얼굴은 웃는 얼굴이지만, 모두 확실히 멈추어 있구나. 문은 몸이 부들부들 하고 있지만, 과연 이것을 아웃으로 하면, 문이 게임에 참가 할 수 없지요. 「다─씨─가, 개─응이다!」 다시 되돌아 보면 벨들이 조금 전진해, 제대로 정지하고 있다. 룰은 완전하게 이해한 것 같다. 그러면, 여기로부터는 어른의 실력을 보여 주자. 「다─씨가 넘어졌다!」 밧과 뒤돌아 보면, 전과 같은 말의 템포로 온다고 마음 먹고 있던 트르와 flare(타오르다)가, 푹신푹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트르, flare(타오르다), 움직였기 때문에 실패구나. 여기에 와, 나와 손을 잡는거야」 「당했다」 「간사해!」 트르는 분한 것 같아, flare(타오르다) 조금 푹푹이다. 「아하하, 최초로 설명했을 것이다. 말의 속도는 귀신의 자유롭다고. 단념해 모두에게 도와 받을 수 있도록(듯이) 바라 주세요」 이런 놀이는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재미있지 않으니까. 나쁘지만 전원을 잡게 해 받자. 때로는 천천히와 때에는 재빠르게 페인트를 끼워 넣어, 어린 하급 정령들을 희롱한다. 끝까지 남은 것은 타마모. 동물적감인 것인가 뒤돌아 보는 순간을 즉석에서 감지해 찰싹 멈추어 있다. 하지만 나는 간파하고 있다. 타마모는 빠른 페이스는 특기이지만, 차분히 시간을 거는 패턴에 약한 것이다. 「오뚝이 씨가 무렵응─다!」 뒤돌아 보면, 타마모가 당황해 멈추려고 하고 있지만 충분히 시간이 있지 않다. 한 번 움직임을 멈추어, 그 후 또 긴 말의 성장으로, 움직임을 재개한 곳에서, 뒤돌아 보았기 때문에 멈출 수 없었을 것이다. 「타마모, 움직였군요」 「크」 유감! 웃 말한 느낌으로 뭉클뭉클 날아 오는 타마모. 벨들은 제일 끝까지 남은 타마모의 건투를 칭하고 있다. 「모두, 재미있었어?」 「재미있다―」 「큐큐」 「즐겁다」 「쿠크」 「다음은 한편!」 「…」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내가 어른답지 못하게 전원을 잡아 버렸으므로, 나와 잡힌 동료의 관계를 끊어 떼어 놓아, 도망치기 시작하는 패턴의 연습을 한다. 「그러면, 뒤는 모두가 놀아 봐. 이번 귀신은 제일 최초로 잡은 트르구나」 「알았다」 「의 해―」 「큐」 「크」 「지지 않는다!」 「…」 기합을 넣어 흩어지는 벨들을 전송해, 정령수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의 잔디에 뒹군다. 「후후, 즐거운 듯 하는 놀이군요」 소리의 (분)편을 보면, 돌리가 정령수의 위로부터 날아 왔다. 따로 들여다 볼 생각은 없지만, 돌리는 스커트로, 나는 바로 밑으로부터 올려보고 있는 형태인데 일체 안이 안보이는 것은, 매우 신경이 쓰인다. 안 돼, 이런 때는, 비록 안보여도 시선을 피하는 것이 남자의 교양이다…빨려 들여가도록(듯이) 고정되고 있는 시선을 억지로 옆을 거역할 수 있다. 「유우타씨, 뭐라도 있나요?」 얼굴을 돌리는 나에게, 이상한 것 같게 말을 걸어 오는 돌리. 돌리는 천연 소악마 타입인 것인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보고 있던 것이구나」 「에에, 정령수도 즐거운 듯 했으므로, 상태를 보러 온 것입니다만, 벨짱들이 매우 까불며 떠들고 있었기 때문에이군요」 묵과할 수 없는 것을 물어 버렸다. 「…정령수는 의식이 있는 거야?」 「에에, 식물에도 많든 적든 의식은 있어요. 정령수는 자신의 주변이 떠들썩하게 되어 가는 것을 취해도 즐기고 있네요. 지금도 그 아이들이 정령수 아래에서 놀고 있는 것이 기쁜 것 같습니다」 「헤─, 기뻐해 주고 있다면 기뻐」 …으음, 내가 누워 있는 잔디. 간벌이라고는 해도 마구 베어 쓰러뜨린 나무들, 수확해 먹은 작물들…마물을 마구 죽이고 있고 이제 와서이지만, 재차 들으면 거북하구나. 「후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잔디나 나이를 거치지 않은 나무들에는, 정말로 희미한 의식 밖에 없습니다. 유우타씨는 쓸데없게 식물을 손상시키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안심해 주세요」 나의 안색을 읽었는지, 보충해 주는 돌리.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정령수는 어느 정도의 의식이 있는 거야?」 「그렇네요. 정령수는 특별한 나무이기 때문에, 급성장했다고는 해도, 벨짱들과 같은 정도의 의식은 있네요」 벨과 같은 정도일까의 것인지, 아직도 아이다. 「그렇다, 움직일 수 없으면 지루한 것 같다. 괜찮아?」 「후후, 유우타씨, 나무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에요. 정령수의 그 아이는 움직이지 않아도 십분(충분히)에 즐거움을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머지않아 자신의 의식을 옮길 수 있는 기댈 곳을 만들어 놀러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름을 붙여 주세요」 「헤─, 정령수는 그런 일도 할 수 있다. 그다지 특기가 아니지만, 그 때가 되면 노력해 이름을 생각한다」 언제가 되는지 모르지만, 또, 어린 동료가 증가할 것 같다. 뭔가 떠들썩하게 너무 된 생각도 들지만, 노력해 거점 주위를 풍부하게 해 주고 있다, 나오면 힘껏 대접을 하지 않으면. 「후후」 「응? 돌리, 무슨 일이야」 「아니오, 벨짱은 가만히 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서투르네요. 트르짱에게 보여지고 있는데, 뭔가가 신경이 쓰였는지, 하늘을 올려봐 잡혀 버렸습니다」 「아아, 벨인것 같다」 벨의 (분)편을 보고 있으면 「잡혀 버렸다―」 웃 트르와 손을 잡아 즐거운 듯 하다. 뭐든지 즐길 수 있는 것은 유리한 성격이지요. 「큐큐큐큐큐」 「기다리고 있다―」 으음, 아마이지만, 레인이 반드시 돕는다 라고 해, 벨이 기다리고 있다 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막바지 레인이 기사로, 벨이 공주님…그렇게 되면 트르의 역할은…공주님을 가두는 마왕일까? 「왜 그러는 것입니까?」 무심코 웃어 버리면, 돌리가 흥미를 가졌는지 이유를 들어 왔다. 상상해 버린 일을 가르치면, 돌리도 상상했는지, 트르의 배역이 불쌍하다고 웃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해 보면, 아이의 유희회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따끈따끈 한다. 오뚝이 씨가 굴렀지만 마왕의 필살의 주문. 그것을 필사적으로 참는 히메를 살리러 온 기사들…마왕 트르가 기사들을 매장하는 절망의 미래인가, 마왕이 쓰러지고 공주와 기사가 연결되는 해피엔드인가. 어느 쪽이 이기는지 주목이다. …결과적으로는 얼마 여행의 마왕 트르의 공격의 틈을 찔러, 벨 공주를 해방 한 것은 신관의 문이었다. 기합이 들어가 있던 기사 레인은, 시원스럽게 마왕의 함정에 빠져 확보. 이번에는 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움직이는 겹기사 flare(타오르다)는 아직도 후방. 민첩한 움직임으로 적을 희롱하는 척후 타마모가 좋은 곳까지 갔지만, 벨의 성원에 꼬리를 붕붕해 확보. 현재는 마왕 트르가 손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벨 공주가 신관 문을 껴안고 있는 감동의 해피엔드다. 기사 레인이 조금 불쌍하지만, 이것뿐은 승부의 세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꽤 재미있었던 것이군요」 「그렇네」 곧바로 2전째에 돌입하려고 하는 벨들. 뜻밖의 일에 모두귀신이 되고 싶어하고 있구나. 오뚝이 씨가 굴러도 말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레인이나 타마모는 왠지 모르게 통할 것 같지만, 문은 어떻게 할까? 정령끼리라면 말이 통하는 것 같고, 괜찮은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1/475 ─ 199화 빙실 벨들과 놀고 나서 며칠. 나는 개척해, 지나들은 훈련과 언데드 토벌을 반복했다. 「저기 비타, 오늘로 성역에 필요한 스페이스의 개척은 끝났지만, 동물들의 모습은 어때? 추가로 포획 하러 가도 괜찮은가?」 「응, 아직 침착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시간을 비우는 것이 좋다」 「그렇다. 먹이는 먹고 있는거네요?」 「응, 먹고 있다. 처음은 꽤 경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한동안 상태를 봐, 차분히 냄새를 확인한 뒤로, 조금만 입에 넣고, 또 시간을 비우고 나서 먹고 있네요」 …뭐야 그 행동은. 일본의 동물은 그런 패치 테스트 같은 방법을 취하지 않지요? 「우선, 굉장히 경계하고 있는 것은 이야기를 듣고 알았어. 이대로 먹이를 주어 계속하면, 사람에게 따르거나 할까나?」 「야성미는 희미해진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원이 야생의 짐승이니까. 간단하게 따르는 일은 없어」 「역시 그렇다」 숲을 걷고 있으면 여우나 너구리가 다가와, 마구 어루만져 라는 것은 꿈같다. 뭐, 뭐, 자연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잡아 온 것이고, 그렇게 쇼크가 아니다. 비유해, 매일, 복실복실 왕국에 가 전력으로 옥토들에게 도망쳐져도, 그바드에 단순한 장식물과 같이 존재가 무시되고 있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전혀 신경쓴 적 따위 없다. 그러고 보니 그바드가 마침내 알을 낳은 것이구나. 비타에 확인하면 분명하게 유정란으로, 지금은 어미 새들이 교대로 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머지않아 병아리(새끼새)가 태어날 것으로, 어떻게든 각인이 행할 수 없는가 획책 하고 있다. 그러나 동물을 백 마리 이상으로 늘린다는 것은 아직 먼저 완만한. 그바드를 추가에서 사 오면 곧바로 달성할 수 있지만, 병아리(새끼새)도 증가할 것이고, 그바드만 마구 증가해도 어쩔 수 없다. 마법의 지팡이를 찾아내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여유는 있을까. 만약의 경우가 되면 숲을 늘려 그 쪽으로, 동물을 확보하면 된다. 「그런 일이라면 나는 미궁 도시에 가, 지팡이를 찾아 올까나. 먹이는 이대로 비타에 부탁해도 돼?」 「응, 맡겨 주어도 좋아. 그렇지만 먹이의 보급은 어떻게 하지?」 그러고 보니 그랬구나. 먹이의 생각으로 데려 온 쥐는 아직 증가하지 않고, 고기를 정기적으로 옮기지 않으면, 분쟁이 된다. 마법의 가방은 두고 갈 수 없고…정령들에게 사냥을 해 받으려고 해도, 주위에 먹을 수 있는 생물은 없다. 죽음의 대지의 밖까지 가 받는 것은 거북하다. 왜 그러는 것인가…그렇달지 디네에 부탁해 얼릴 수 있어 받을 수밖에 없네요. 매일 디네에 얼릴 수 있어 받으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빙실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아도 더운 죽음의 대지. 얼릴 수 있어도 그대로라면 곧바로 녹아 버린다. 녹아 얼릴 수 있어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이다. 토르크 씨가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냉장고에 사용할 수 있는 마도구를 간단하게 살 수 있다면 문제는 없지만, 토르크 씨가 필사적으로 간절히 부탁했다고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는 손에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무난히 빙실을 만들어, 마법의 지팡이와 함께 마리씨에게 부탁하면 좋은가. 빙실은 가능한 한 깊게 파, 톱밥을 전면에 깔아 두면 형태로는 될 것이다. 「내일, 빙실을 만든다. 거기에 고기나 곡물을 보관해 두면 한동안은 가진다고 생각한다. 수고가 증가하지만, 부탁할 수 있을까나?」 「아아, 빙실인가, 명안이구나. 그것 정도의 수고라면 어떤 문제도 없어」 「살아난다」 미궁 도시에 가기 전에 한가지 일 증가했군. 그렇지만, 빙실 만들기는 조금 두근두근 한다. 어렸을 때, 텔레비젼으로 봐 어째서 지하에 얼음을 두면 반년이나 일년도 얼음이 가지는지 이상했다. 그런 빙실을 자신의 손으로 만드는 일이 되다니 조금 이상하고 기쁘다. *** 「그러면, 오늘은 빙실을 만듭니다!」 시르피에 부탁해 지나들을 언데드의 둥지를 데려 가 받아, 나는 집의 근처를 빙실의 예정지로 결정해, 주위에서 놀고 있는 벨들에게 선언해 보았다. 「―?」 「큐?」 「?」 「크?」 「뭐야 그것?」 「…?」 빙실을 몰랐는지. 그렇다면 말만으로는 모르지요. 벨들의 머리 위에게 물음표 마크가 떠올라 있는 것이 보일 생각이 든다. 「지면아래에 방을 만드는거야」 「들의 방?」 오우후. 벨들의 얼굴이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다. 뭔가 거북하지만,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빙실이 벨들의 방이 되어 버린다. 「유감스럽지만 다릅니다. 빙실은 고기나 야채의 방이구나」 「알았다―」 「큐큐」 「리카 있고 했다」 「쿠크」 「과연」 「…」 왠지 모르게 이해해 준 것 같다. 문은 수긍하고 있는지 부들부들 하고 있는지, 잘 알기 어렵지만 벨들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타마모, 여기의 잔디를 근처에 이동시켜 줘. 3미터 정도의 스페이스를 네모지게 부탁이군요」 「쿠쿡크」 타마모가 조금 서투르게 경례를 한 후, 「크」 웃 울어 잔디를 이동시켜 주었다. 인사를 해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오늘도 토목공사다. 나쁘지만 트르도 교제해」 「응」 「벨들은 언제나 대로 그바드의 주선과 순찰을 부탁이군요」 「네」 「큐」 「크」 「맡기세요」 「…」 거들기에 의욕에 넘치는 벨들을 전송한다. 「트르. 타마모를 잔디를 치울 수 있어 준 지면에 계단을 만들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게 가능한 한 깊게까지 강하게 굳혀 줘」 「알았다」 끄덕 수긍 지면에 향해 오른손을 향한다. 평상시라면 곧바로 끝나 있지만, 오늘은 정성스럽게 굳혀 주고 있는지, 시간이 걸려 있구나. 핸드 오거─로 우물을 팠을 때는, 그대로 지면을 팠기 때문에 언제 무너질까 무서웠다. 트르가 있어 주면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살아나는구나. 「할 수 있었다」 「고마워요 트르」 인사를 해 머리를 스글스글해둔다. 자, 마법의 톱으로 네모지게 나선 계단을 자를까. …네모져도 나선 계단이라고 말할까나? 나선은 엔이지요? …뭐 좋은가. 내가 지면을 잘라 흙을 수납하면, 트르가 다시 지면을 굳혀 준다. 좋은 느낌의 콤비 네이션이다. 이만큼 흙을 굳히고 있으면, 바위로 보강하지 않아도 괜찮은가? 아니 아무리 굳어지고 있어도 흙이라고 느슨해지는지, 형태가 생기면 아래로부터 바위로 보강해 오자. 과연 우물을 팔 만큼 깊게까지 파지 않아도 괜찮구나. 일본이라면 깊어도 4미터에서 5미터 정도였던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운 지방 풍습을 생각해 20미터 정도로 좋을까? 아니, 여유를 가져 30미터 정도파 버릴까. 수고가 증가한다고 해도 개척 툴의 덕분에 거기까지 큰 일이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두는 것이 좋지요. 오르내림은 그 만큼 대단히 되지만, 이용하는 것은 비타와 디네인 것이고, 날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후─, 이 정도로 십분(충분히)구나. 트르, 북쪽으로 횡혈[橫穴]을 파기 때문에, 한번 더 지면을 굳혀 줘」 「응」 정성스럽게 트르에 흙을 굳혀 받은 후, 마법의 삽으로 신중하게 흙을 파낸다. 2미터 정도 안쪽에 파 진보 거기에 방을 만든다. 빙실이야 해 너무 넓게 해도 어쩔 수 없다. 높이와 가로폭은 2미터 정도로 안쪽은 3미터 정도로 할까. 경계선에 사용하고 있는 2미터의 입방체의 바위를 설치해, 구멍을 뚫어 방으로 할까. 바위가 지지하면 흙이 무너져 오는 일도 없을 것이다. 마법의 삽으로 흙을 파, 빈 공간에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바위를 설치한다. 뒤는 바위를 버팀목에 하도록 도려내면 완성이다. 「트르, 이런 느낌이지만 괜찮은가?」 「응, 시간이 경과하면 위험해?」 트르가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면서 말한다. …진짜로? 「트르로 어떻게든 할 수 있어?」 목을 옆에 흔드는 트르. 무리인 것인가. 「그러면, 노모스에 부탁하는 것이 좋을까?」 「응」 그러면, 노모스를 소환할까. 「뭐야?」 「아아, 빙실을 만들었지만, 트르에 들으면 구조적으로 조금 위험한 것 같다. 나쁘지만 손을 넣어 줄래?」 결국 노모스에 부탁한다면, 최초부터 노모스에 부탁하면 좋았을까나? 뭐, 빙실이라는 일로 조금 두근두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가. 「흠, 확실히 약한 부분이 있다인. 시간이 지나면 일부가 무너져 결국 모두가 메워진다. 트르, 잘 알았군」 동글동글 트르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노모스. 뭔가 드문 광경을 본 것 같다. 트르도 기쁜 듯하다. 「그럼, 보강할까. 유우타, 설치한 바위는 방해이니까 수납해 두어라. 그것과 계단 부분도 해 두겠어」 (들)물은 대로바위를 수납한다. 상당히 자신이 있던 아이디어였는데. 조금 외롭다. 「그러면 부탁한다」 노모스가 가볍게 손을 흔들면, 고고곡과 둔한 소리가 나 흙이 바위에 바뀐다. 아마 계단 부분도 전부바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으음, 이것으로 괜찮다. 그럼, 나는 증류소로 돌아가겠어」 「아, 아아, 고마워요 노모스」 가볍게 손을 흔들어 날아가 버려 가는 노모스. 과연 대정령, 시원스럽게하는 것이 대규모이다. 자, 최후는 노모스의 손을 빌려 버렸지만, 빙실은 완성했다. 디네를 부를까. 「유우타짱, 누나의 차례인 거네─」 풍부한 가슴을 펴, 누나 방문이라는 느낌으로 소환되는 디네. 이런 행동을 벨들이 흉내를 하는 것이구나. 뭐, 디네이고 어쩔 수 없는가. 「아아, 빙실을 만들었기 때문에 얼음을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 우선은 지면에 얼음을 부탁」 「알았어요―」 후익과 디네가 손을 흔들면 물이 태어나 우득우득 소리를 내면서 얼어붙는다. 그 위에 러프 버드나 오크의 고기를 늘어놓는다. 얼음 위를 보통 구두로 걷는 것은 꽤 큰일이다. 「디네, 이 고기도 얼릴 수 있어 줘」 「네」 우득우득 얼어붙는 고기. 순간 냉동은 맛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던가? 그리고는 이 위에 톱밥을 뿌리면 어떻게든 될까나? 그렇지만 톱밥을 뿌리면 고기를 예쁘다 하는 것이 귀찮은가. 세정으로 어떻게든 될 생각도 들지만, 빙실 안모두를 예쁘게 하는 것도 대단한 듯하다. 「디네, 이 방이 얼어 어느 정도 가진다고 생각해?」 「응─, 고기를 얼릴 수 있던 채로 보존하고 싶다면, 빙실 안의 얼음을 좀 더 늘려, 고기도 얼음으로 가리면 며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당분간 가지면 사 우와」 「고기의 주위를 얼음으로 가리면, 꺼내기 어렵지 않을까?」 「누나라면, 간단하게 꺼낼 수 있어요」 흠, 먹이를 주는 것은 비타에 부탁한다고 하여, 고기를 꺼내는 것은 디네에 부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디네, 비타가 필요한 분의고기의 꺼내에 협력해 줄래? 그 때에 녹은 얼음을 다시 얼릴 수 있었으면 좋지만, 좋아?」 「우후후─. 유우타짱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 누나에게 맡기세요」 의지해지는 것이 기쁜 것인지, 의기양양한 얼굴이 장난 아니다. 뭐, 디네의 덕분인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인사를 하자. 이것으로 동물들의 먹이는 확보할 수 있었군. 내일부터 미궁 도시에 갈까. 모두에게도 전달해 두지 않으면. 「부탁한다. 고마워요 디네. 과연 대정령이다!」 「굉장해」 나와 트르로 디네를 칭찬하고 뜯어, 만족한 것 같은 것으로 지상에 오르는 일로 한다. 노모스가 손을 넣어 준 계단은, 완벽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2/475 ─ 2백화 촌극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의 덕분에, 2백화까지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감상과 어드바이스, 북마크나 평가를 받아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빙실을 만들어, 동물들의 먹이의 보관 장소를 준비했다. 뒤의 일은 여기에 남는 대정령들에게 부탁해, 미궁 도시에 여행을 떠났다. 「그러면 훈련중은 함께 숙소에 묵어, 휴일에 식당으로 돌아간다는 일로 좋은거야?」 「아아, 입문 했는데 친가로부터 다니는 것은 보기 안좋기 때문에. 거기에 이따금 얼굴을 내미는 정도가 아니면, 친가에서 생활 하면 미궁 도시에서 나올 때에 또 아버지가 큰 일인 것이다」 귀찮은 듯이 지나가 말한다. 가족은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버지씨가 만류하고 공작은 큰 일인 것 같다. 「그렇지만 뭐,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착하면 얼굴을 내밀어 두는 것이 좋다. 나도 함께 가는 것이 좋을까?」 「응─나쁘지만, 아버지는 스승이 함께 있을 때에 이야기한 일은 믿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우선 시바와 함께 갔다온다」 「나누었다」 지나는 아버지씨의 일 좋게 이해하고 있구나. 아직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과보호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돌리에도 따라 가 받을까. 그 일을 지나에게 말하면 아이가 아니고 와 웃어졌다. 뭐, 납득해 주었기 때문에 좋은가. 도착하면, 언제나 대로 잡화상에 가 마리씨를 만나 정보를 받자. 사라들에게는 디네에 붙어 있어 받으면 안심이구나. 그리고 토르크씨의 곳에 가 방을 잡자. 이번에는 모험자 길드에도 얼굴을 내밀어, 지나의 친가에 불필요한 톤카이가 없었던 것일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으니까, 상당히 바쁘구나. 지나들과 미궁 도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것인지를 이야기하면서, 한가롭게 한 하늘의 여행을 즐긴다. 덧붙여서 시르피들은, 술만 보급하면 문제 없는 것 같다. 평소의 숲에 내려서 미궁 도시에 향한다. 내가 날 수 있는 것은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기 때문에, 문의 앞에 내릴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일부러 미궁 도시에 온 일을 알릴 필요도 없구나. *** 「응? 너는…」 미궁 도시의 문지기가 나의 얼굴을 봐, 움직임이 멈추었다. 확실히 여러가지 했지만, 문지기에 얼굴을 기억할 수 있는 만큼 유명하게 되었는지. 뭔가 조금 감개 깊다. 「신분증을」 (들)물은 대로 길드 카드를 보인다. 「틀림없구나. 미안하지만, 조금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이야기입니까?」 「아아, 여기에 와 줘」 어? 어느새인가 문지기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뭔가 잡히는 느낌? 굉장히 긴장하고 있는 것은 내가 날뛰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그것과, 이유 정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아이들도 함께 와 받는다. 이야기를 듣고 싶은 이유는 갈리 후작, 갈리 자작에 대해 다. 거부하는 경우는 그만한 각오를 해 주었으면 한다」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일은 머지않아 듣는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문에서 제지당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증거는 남기지 않지만, 왕후 귀족이 있는 봉건 제도의 세계인 것이고, 인상이 이상하다고만으로 지명 수배되고 있다든가인가? 그렇지만 나, 일단 A랭크의 모험자이지만,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라든지 고려하지 않는 것인가? …고려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다는 일이 되어 있는지도. 저랭크라든지라면 고문 일직선이었다거나 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곳이 매우 무섭다. 「유우타, 어떻게 하는 거야?」 시르피가 들어 오지만, 무표정안에 조금 즐거운 듯 하는 감정이 보이는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그런 일보다 어떻게 할까다. 그렇지만 내가 범인은 확정하고 있으면, 문지기 좀 더 큰 당황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의심되고 있는 단계일까? …무슨 일이 있으면 귀찮고, 우선 디네와 돌리를 소환해 둘까. 노모스도 불러 둘까? …응, 이프와 비타는 여러가지 이유로써 멈추어 두자. 특히 이프는 곧바로 싸움을 살 것 같고 무섭다. 시르피와 디네와 돌리가 있으면 십분(충분히) 지난다는 일로 해 두자. (잡히는 것이 확정할 때까지는 얌전하게 하고 있어. 디네와 돌리를 소환하기 때문에, 사정을 설명해 둬) 문지기에 보여지면서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는 것은, 뭔가 부끄럽다. 「갈리 자작은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스스로 말해 속이 빤하구나. 「그것도 안으로 설명한다. 조금 서둘러 주면 살아난다」 어조는 정중하지만 문지기는 조금 초조해 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어 마을 갈까. 디네와 돌리를 재빠르게 소환해 걷기 시작한다. 「누나의 차례군요─. 어? 유우타짱?」 「유우타씨, 왜 그러는 것입니까?」 소환했는데 곧 근처를 말없이 빠져 나갔으므로, 멍청히 하고 있는 디네와 돌리. 배후에서 시르피가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문지기에 둘러싸이면서, 문의 옆의 경비대의 대기소인것 같은 장소에 데리고 가진다. 「유우타전은 이 방에 들어가 줘. 걱정하지 않고도 난폭한 일은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우리들은 다른 방에 들어가는 것 같다. 디네가 지나, 돌리가 사라들을 호위 해 주는 것 같고 문제 없구나. 사라들까지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 다른 대정령들도 호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조금 마음이 놓였다. 방수의 문제일까? 사라들은 근처에 돌리가 있는 것이 알고 있기 때문인가, 전혀 당황하지 않구나. 지나는 조금 불안한 듯하다. 작은 방에 들어가면, 안에는 조말(허술하고 나쁨)나무의 테이블과 의자. 창에는 쇠창살이 빠지고 있다. 완전하게 조사 방의 분위기다. 카츠동이 나오지 않는가 들어 보고 싶지만, 백 퍼센트 통하지 않으니까 참자. 내가 의자에 앉으면 대면에, 조금 갑옷의 장식이 호화로운 병사가 앉았다. 대장이라고 불리고 있기도 했고 책임자 스스로 조사와 같다. 「우선은 갈리 자작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한 번 만난 것 뿐인 것으로, 특별히 대답할 수 있는 것 같은 일은 없습니다만, 무리를 말해졌으므로 최종적으로는 험악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대개의 있을 곳도 알고 있지만, 정직에 말할 수도 없다. 그러고 보니 나에 대한 교섭일은 모험자 길드가 벽이 되어 줄 약속이지만, 이 경우는 어때? 사정청취도 벽이 되어 줄래? …과연 사정청취는 간섭 할 수 없을 것이고 스스로 노력할까. 「그런가…실은 갈리 자작과 부모 갈리 후작의 두 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행방불명? 갈리 자작이 말입니까?」 「그렇다, 소문에서는 유우타전이 갈리 후작과 자작을 지운 일이 되어 있다」 소문은 무시할 수 없구나. 정확하게 정답 하고 있다. 「갈리 자작과 만났을 때에 조금 험악한 분위기가 되었던 것이 원인일까요? 그렇지만 범인은 내가 아니에요」 거짓말이지만. 「아아, 이쪽에서 조사한 결과에서도, 두 명이 사라진 날의 전날이나 다음날도 유우타전이 미궁 도시에서 목격되고 있는 것은 확인하고 있다」 아리바이의 뒤는 잡아 있는지, 내가 용의자는 확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어째서 끌려 온 것이야? 날 수 있다는 일로 용의는 떳떳하게 네 없을 것이지만, 거기는 어느 쪽에 있어서도 증명은 어려울 것이다. 「그럼, 나의 혐의는 개인 것입니까?」 「아니, 그것은…」 대장 씨가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문의 밖으로부터 대세의 인간이 움직이는 발소리라고 꾸중이 들렸다. 무슨 일인가 있었는가 하고 시르피를 보면, 가르쳐 주었다.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유우타의 조사를 한다고 해, 억지로 안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군? 분명히 갈리가는 군부의 중진이었구나. 그쪽의 관계의 인간인가. 대장씨를 보면, 머리를 움켜 쥐고 있다. 문지기가 초조해 했었던 것은, 군의 간섭을 막기 위해였다 같구나. 「여기다!」 밴! 웃 소리를 내 문을 열어, 화려한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방에 들어 왔다. 아무래도 문지기들은 멈출 수 없었던 것 같다. 빤히 나를 보는 군인들의 시선은 뭔가 탁해져 싫은 느낌이다. 「너가 유우타다, 너를 구속한다!」 오우후, 갑자기 구속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했다. 「기다려! 여기는 경비대의 대기소다. 제멋대로인 흉내는 멈추어 받을까!」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한 군인들을, 대장 씨가 큰 소리로 제지했다. 「흥, 그 사람은 갈리 장군의 행방불명에 대한 중요한 용의자다. 경비대가 주제넘게 참견해 오지마」 「두 명이 행방불명이 되었을 때에 이 사람이, 미궁 도시에 있던 일은 확인이 잡히고 있다. A랭크의 모험자를 그러한 애매한 상태로 구속해, 공짜로 끝날 이유 없을 것이다. 나라에 위기를 부르겠어!」 「비록 A랭크의 모험자이든지, 일국의 장군에 위해를 준 것이다. 그것을 모험자 길드가 감싸면, 각국에서 모험자 길드가 비난 되는 일이 된다. 너는 그런 일도 이해 할 수 있는 건가?」 군인이 대장씨에 대해서, 마음속으로부터 바보취급 한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한다. 「그가 범인이면! 의혹에 지나지 않는 현상으로, 신병의 구속 따위 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범인이라고 확정하는 증거를, 군은 잡고 있다고라도 말하는지?」 대장씨도 지지 않으려고 반론. 대장씨 힘내라! 「갈리 자작의 필두 수행원전이, 그 남자가 갈리 자작에게 무례를 일해, 유괴를 암시하고 있었다고 했어요. 불경죄로 구속해 자백하게 하는 일등 제 정신도 없다」 우와, 별건 체포해, 고문해 자백을 꺼내는 일을 보통으로 선언하고 있다. 이세계는 무섭다. 원래, 장군에 위해를 준 용의자라고 말했네요. 어째서 돌연 불경죄라는 이야기가 되는거야. 그리고 그 필두 수행원님은 실로 짜증나다. 있는 일 없는 일 불어오고 있겠어. 이 군인, 아마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니까, 그 필두 수행원의 기분전환에 이송되었군. 「단순한 일반인이 아니다.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지만!」 경비대의 대장씨도 무심코 무서운 일을 말하고 있다. 단순한 일반인이라면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내가 갈리 부모와 자식의 유괴범이니까. 원죄가 아닌 곳이 미묘하게 곤란하다. 뭐, 그렇다고 해서 잡힐 생각도 없다. 역시 자신이 제일 소중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마법의 지팡이를 찾고 싶고, 미궁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것도 곤란하다. 「조금 질문입니다만, 나를 잡는다고 하는 것은 이 나라의 의향입니까?」 「그렇다」 웃 군인이 말해, 「다르다」 (와)과 대장 씨가 말한다. 서로 맞물리지 않음이 장난 아니다. 「원래, 나에게 손찌검하지 않게 임금님으로부터 명령이 나와 있군요. 무시해 괜찮습니까? 갈리 자작의 일은 모험자 길드로부터, 임금님에게 항의를 한다 라고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 말했어요?」 나라가 손을 대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인간의 곳에 가, 무리를 떠벌려댄 것은 갈리 자작이다. 불경죄 운운 이전의 문제인 생각이 든다. 「불경죄는 불경죄다!」 군인이 짖는다.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 갈리 자작과 동류의 냄새가 난다. 필두 수행원에게 용이하게 이용되는 것이다. 「군인씨는 갈리 후작의 관계자입니까?」 필두 수행원이라는 말이 종종 나와 있고, 실수는 없을 것이지만 일단 확인해 두자. 「그렇다! 나는 갈리 장군의 직속, 엘리트다! 여기서 너를 구속해, 공훈을 올리면 머지않아 장관의 위도 꿈은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너를 구속한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가슴을 펴는 군인, 근처에서 머리를 움켜 쥐는 대장씨. 이 두 명, 뭔가 알게 되어 같구나. 「으음, 불경죄의 인간을 잡는 것은 군의 역할입니까?」 「아니, 군은 전지도 아니면 체포권은 없다. 경미한 범죄는 수비대. 중대한 범죄는 기사단이 담당한다」 대장 씨가 나이스인 보충을 해 준다. 어느 의미 범죄자를 감싸게 해 버려, 뭔가 미안하다. 그리고군과 기사는 그렇게 나누는 방법이 되어 있던 것이구나.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역할을 확실히 나누었을지도 모른다. 「하는 김에 말하면, 과연 몸에 기억에 없는 죄로 구속한다고 한다면, 나도 저항해요」 사실은 확실히 기억이 있다. 「너가 아무리 강하다고도 사람의 몸이다. 여기를 피했다고 해도, 항상 군에 계속 쫓겨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비록 너가 적국에 도망쳤다고 해도, 반드시 추적한다. 일생 무언가에 무서워하면서 살까? 그런 생활에 제자들을 말려들게 할 생각인가? 얌전하게 잡혀, 모두를 이야기한다」 우쭐거린 것처럼 말하는 군인. 미묘하게 착실한 일을 말하고 있는 일에, 조금 감탄 한다. 「말하고 싶은 일은 알았습니다만, 증거도 없는데 나를 체포하면, 만큼입니다만 대단한 일이 되어요」 「흥, 시시한 발뺌을. 필두 수행원전이 말한 대로 손윗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조차 모르는, 단념하지 못한 소악당이다」 뭔가 갈리 부모와 자식을 방치하는 것보다, 그 필두 수행원을 어디엔가 방치해야 했던 생각이 들어 왔다. 「스스로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 나는 나라에도 군에도 귀중한 소재를 도매하고 있는 상당한 중요 인물이에요. 그런 흐리멍텅 이유로써 잡거나 하면, 여러 가지 곳부터 항의가 와, 출세는 커녕 당신이 벌 받게 되어지는 것은 아닌지?」 나라나 군에 도매하고 있는 것은 포르리우스 상회이지만, 그 근본은 나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있다고는 해도, 아직도 나의 소재도 필요할 것이다. 소동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출세하고 싶기 때문에 여기에 왔을 것이지만, 출세가 멀어진다는 일이 되면 어떻게 할까? 「사실이다. 나라가 유우타전에 손을 대지마 라고 명령을 내린 것은 그 때문이다」 대장씨의 말에, 흠칫흠칫 나를 보는 군인. 내가 수긍하면, 얼굴을 새파래지게 했다. 별로 조사도 하지 않고, 필두 수행원에게 춤추어져 미궁 도시에 왔을 것이다. 「도, 도, 돌아오겠어」 조금 생각한 후, 나에게 꼬르륵 고개를 숙여, 군인은 도망치듯이 돌아갔다. 굉장한 뻔한 연극을 보여졌군. 시르피가 그 군인을 감시해 두어 주는 것 같으니까, 나중에 자세하게 들어 두자. 그러나, 갈리 부모와 자식은 살아 있을까나? 2백화가 되었다고 보고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다양하게 있어서, 갱신 페이스를 이틀에 한 번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계속 교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3/475 ─ 201화 갈리 부모와 자식 「읏? 뭐야? 아얏! 무엇이다 여기는! 나는 왜 알몸인 것이야?」 수풀안인가? 왜 이런 곳에…근처를 보면, 우리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넘어져 있다. 「더블린! 괜찮은가! 더블린!」 「응─? 아버님? 어떻게 된 것입니까? …여기는?」 흠, 무사한 것 같다. 우리 갈리가의 중요한 후계자다. 잃을 수는 없다. 「모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기에 있었다. 아들이야, 너는 뭔가 기억하지 않은 것인가?」 「나는…어젯밤은 메이드에게 자비를 주어, 그대로 잤을 것입니다만…거기로부터의 기억은 없군요」 「흠, 나같이 기억이 없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자고 있는 동안에 눈치채지지 않고서 우리들을 옮기기 시작했다고 하는 일인가?」 하지만 후작가의 경비를 빠져나가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설마 부하의 사람들이 배반한…아니, 그것은 생각하기 힘들다. 아 녀석들은 나에 따라 맛있는 국물을 빨아들이고 있다. 반항적인 사람들은 약점을 잡아 말하는대로다. 내가 손을 댈 수 있는 사람 따위 그 저택에는 있지 않을 것이다. 「아버님, 이 초라한 헝겊은, 아무래도 옷인 것 같습니다」 「뭐?」 흠, 쓰레기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정말로 옷인 것 같다. 옷을 넓히면 금속 소리를 내 뭔가가 지면에 흩어졌다. 「아버님, 오랜만에 보았습니다만, 이것은 은화입니다. 전부 10만 에르트…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 그러나 지금 있는 돈은 그 만큼과 같다. 우리들을 여기에 데려 온 사람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이야?」 「아버님, 의문은 당연합니다만, 우선 옷을 입지 않습니까? 초라한 옷입니다만 사이즈도 맞아 있는 것 같고 알몸보다는 좋습니다」 「으음,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초라한 옷에 소매를 통하는 일이 된다고는…나에게 이러한 굴욕을 준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답을 주겠어」 「물론입니다. 스스로 죽음을 바랄 정도의 고통을 줍시다」 우리 아들도 잘 알고 있구나. 갈리 후작 집에는 왕조차 신경을 쓴다. 그 당주에 무례를 일한 것이다, 일족의 무리들, 고문의 불도수행에 뛰어난 사람절야자다. 그러나 이 옷, 촉감도 나쁘다. 서민이라도 더욱 하층의 사람이 입는 옷은 아닌 것인가? 「더블린, 여기에 있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거기로 보이는 마을로 이동하겠어」 「아버님, 내가 마을에 가 마차를 데려 올까요? 그와 같은 작은 마을입니다. 아버님에게 적당한 마차 따위 없을 것입니다만, 걷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아니야 있고, 나도 간다」 본래라면 나를 걷게 하는 것 같은 일은 있어서는 안 되지만, 더블린을 사용에 낸다고 해도, 이러한 장소에서 한사람이 된다 따위 너무 위험하다. 불쾌하지만 걸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멈추어라!」 마, 마을의 문지기와 같은게 나에게 창을 향한다는 것은, 용서되는 일은 아니야. 「무례한 놈! 귀족에게 창을 향하여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더블린, 좀처럼 위엄이 있는 질책이 아닌가. 차기 갈리 후작가 당주로서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구나. 제대로 하천의 사람에게 귀족의 위대함을 가르쳐 주는 편이 좋다. 「귀족? 너희들이 귀족은 말하고 싶은 것인가? …신분을 증명하는 것은?」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 왕도에 심부름을 보내, 갈리 후작가의 사람을 불러 와라」 「…여기는 시골이지만, 나는 모험자로서 왕도에도 간 일이 있다. 아이오라이트 왕국에 갈리 후작가 같은거 없다. 적어도 귀족의 이름 정도 조사해 다시 해 와라」 「…지금 뭐라고 말했어? 아이오라이트 왕국? …여기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은 아닌 것인가?」 「머리는 괜찮은가? 크리소프레이즈 왕국 같은거 (들)물은 일 없어?」 「…아버님, 아이오라이트 왕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알고 계십니까?」 더블린이 불안에 나를 응시하고 있다. 에르트류드 대륙에 있는 국가의 이름 정도 기억해 두지 않으면 되지 않다. 더블린에 붙인 교사에게는 벌을 주지 않으면 되지 않는. 그러나 아이오라이트 왕국인가…맛이 없는데.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과는 꽤 거리가 있고, 국교도 없다. 적대국이 아니었던 것은 다행히이지만, 몇도 나라를 넘고 있겠어. 우리들은 얼마나의 기간, 의식을 잃고 있던 것이야? 며칠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아니야. 「아버님?」 「으음, 아이오라이트 왕국은 확실히 있다.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과는 국교도 없는 먼 곳의 나라다」 「무엇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 것입니까?」 「나에게도 전혀 모른다. 하지만, 보통일은 아니구나. 나라를 흔드는 음모에 말려 들어갔는지도 모른다. 문지기, 나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 귀족, 갈리 후작이다. 뭔가의 음모에 말려 들어간 것 같지만, 나라에 돌아가면 예를 하는 이유, 우선은 마을 안에서 쉬게 해라. 그 후 왕도까지 안내한다. 마차의 준비와 이러한 초라한 옷은 아니고, 좀 더 상질의 의복을 준비해라」 우선 국교가 없다고는 해도, 아이오라이트 왕국에 이야기를 통해 보호를 바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과 국교가 있는 나라는…4개 정도 나라를 넘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귀환에 시간이 걸리지마. 「…나쁘지만, 자신들의 몸의 증거도 세울 수 없는 사람들을 마을에 넣을 수는 없다. 왕도에 안내하는 일도 옷과 마차를 준비하는 일도 없다. 시급하게 떠나 받자」 「무례한 자식가―」 「더블린, 멈추어라」 「왜입니까 아버님! 타국이라고는 해도 귀족인 우리에 대해서 이 말해, 허락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장소에서 잡힐 수는 없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내가 문지기와 같은 것에 정중하게 접하고 있는 것을 봐, 상황을 감지할 수 없다고는,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구나. 국내이면 어떻게든 되지만, 타국이다면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더블린, 입다물어라! 문지기야, 이 마을에 길드는 있을까?」 「작은 마을이다. 길드 따위 없다」 시골과는 불편한 것이다. 귀찮지만 길드가 있는 마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상업 길드이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영주에게 부탁하는 것보다도 확실할지도 모른다. 아 녀석들의 네트워크는 나라를 넘을거니까. 「…이 마을에 들어가는 것은 단념한다. 이 은화 5매로 검과 보존식과 물을 준비해라. 그것과 여기보다 제일 가까운 영주가 있는 마을까지의 도리[道筋]를 가르쳐라」 할 수 있으면 말을 손에 넣고 호위도 고용하고 싶지만, 기껏해야 은화 5매에서는 말도 살 수 없고, 착실한 호위도 고용할 수 없을 것이다. 나와 더블린의 둘이서는 초조하지만, 뭐라고 하고서라도 마을에 간신히 도착해, 귀환의 목표를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뭐 어쩔 수 없는가. 그것 정도라면 준비해 준다. 하지만 검은 무리이다. 나이프라면 있지만 그것으로 좋은가?」 흠, 검조차 손에 들어 오지 않는가…마물을 당하면 막히겠어. 하지만 여기서 고네라고도 마을에는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작은 마을은 자신들로 자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배타적이다. 나이프만이라도 손에 넣어 두어야 한다. 「알았다, 나이프에서도 상관없다」 「알았다, 준비를 할 수 있으면 빨리 떠나. 어이, 곧바로 응원을 넘기기 때문에, 이 녀석들을 확실히 지키면서, 마을까지의 도리[道筋]를 가르쳐 주어라」 「네」 또 한 사람의 문지기에 우리들의 감시를 맡김. 불쾌한 문지기가 마을안에 들어간다. 지금중에 정보수집을 해 둘까. 더블린은 뾰롱통 해져 버려 사용할 수 없다. 귀족으로서의 행동은 꽤이지만, 지금, 무엇이 중요한 일인가 지켜보는 힘이 부족하다. 머지않아 갈리 후작가의 당주가 된다. 우수한 교사를 늘려, 더블린의 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앞이 불안하다. …남은 문지기로부터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으면, 아무래도 우리들은 전날의 밤까지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왕도에 있던 것 같다. 고작 반나절에 이러한 먼 곳에 끌려 온다고는…진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다? 「이것이 물, 보존식, 나이프다. 절약하면 다음의 마을까지는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짐을 내던지는 문지기. 이 장소로부터 사라지라고라도 말하도록(듯이) 턱을 뜬다. 불쾌 이 이상 없지만 지금은 참을 수밖에 없다. 얌전하게 문으로부터 멀어지고 마을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아버님! 그와 같은 무례한 놈, 성패 해 버리면 좋지 않습니까. 왜 얌전하게 물러납니다!」 「더블린, 자주(잘) 생각한다. 국교도 없는 나라에서는 우리들의 권력은 통용 하지 않는다. 신분을 증명할 수 있으면 이야기는 달랐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단순한 수상한 자다. 섣부르게 잡히면 처형되는 일조차 있을 수 있다」 마음속으로부터 놀란 얼굴을 하는 더블린. 무리도 없을 것이다, 권력이 통용되지 않는 것 따위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이기 때문. 「…그러나 아버님, 분해서 되지 않습니다!」 「알고 있다. 무사하게 나라에 돌아오면, 아무리 사용해도 상관없다. 그 문지기를 독차지해 나의 앞에 엎드리게 한. 그 뒤는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어」 그 문지기의 태도는 나도 허락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절망을 주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그것은 좋습니다! 반드시 보답을 줍시다」 「그걸 위해서는 무사하게 마을에 간신히 도착하는 것이 제일이다. 좋구나!」 「핫!」 *** 「더블린, 좀 더 힘을 집중해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다!」 「네, 감독!」 「갈리, 멍─하니 하지 않고 다음의 돌을 옮겨라!」 「네!」 왜, 왜 영광 있는 갈리 후작가의 당주인 내가, 성벽의 수선의 돌운반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고난의 끝에 마을에 간신히 도착하면, 다시 또 문지기에 제지당했다. 어떻게든 모험자가 된다고 하는 일로 마을에 들어가, 상업 길드, 영주의 관에 향하면…상업 길드도 영주도 보는 눈이 너무 없다. 분명하게 조사하면 아는 일일 것이다에, 우리들을 머리의 이상한 사람 취급해 따라. 공짜로는 끝내지 않기 때문에. 나라에 돌아오면, 이 나라마다 멸망시켜 준다! 「갈리, 멍청히 하지 마!」 「네!」 차, 참는다. 어떻게든 자금을 모아, 나를 아는 사람이 있는 나라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마을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으면, 갈리 집에 직접 편지를 보내 마중이 오는 것을 기다리면 좋았던 것이지만, 신분의 증명을 할 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편지가 도착해 마중이 올 때까지 도저히 견딜 수 없다. 원래 편지를 보내는 돈조차 없다. 기껏해야 1만 에르트를 얻는데 급들로 하는 생활. 내가 평상시 몸에 걸치고 있는 장식품이 1개이기도 하면, 수백만 에르트가 되는 것을…. 기진맥진이 되면서도 어떻게든 일을 끝내, 조말(허술하고 나쁨)여인숙으로 돌아간다. 먹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조말(허술하고 나쁨)스프와 돌과 같이 질긴 빵을 억지로 위에 흘려 넣어, 조말(허술하고 나쁨)두 명 방으로 돌아간다. 「아버님, 나는 이제 한계입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생활이 계속되겠지요?」 방으로 돌아가, 판과 변함없는 조말(허술하고 나쁨)침대에 몸을 옆으로 놓으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어두운 얼굴로 질문해 왔다. 「더블린이야, 약한소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길바닥에 쓰러져 죽을 생각인가? 우리들은 나라로 돌아가, 우리들에게 적당한 생활을 되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문지기의 얼굴, 우리들을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단정지은 사람들, 우리들을 고함친 사람들의 얼굴을 결코 잊지마. 반드시 나라로 돌아가, 보답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에게 적당한 귀족으로서의 생활을 되찾아, 벌을 주지 않으면 죽어도 다 죽어 수 없군요. 아버님! 반드시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 돌아옵시다」 「으음. 귀가벌 오기만 하면 무슨 문제도 없는 것이다. 그때까지는 돌에 물고서라도 참는다」 「네!」 더블린의 눈에 희망의 빛이 켜졌다. 나와 아들의 인연(가장자리)이 있으면 반드시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봐 꺾어져라, 누구를 모욕했는지 알게 해 후회시켜 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4/475 ─ 202화 잡화상 미궁 도시의 문을 빠져 나가려고 하면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일로, 경비대의 대기소에 데리고 가졌다. 거기에 군인이 나타나, 구속한다고 아우성친 뒤로 돌아갔다. 폐 이 이상 없다. 「미안하다. 할 수 있으면 이쪽에서 청취한 다음, 그 사람에게도 이야기를 통할 생각이었던 것입니다만…」 대장 씨가 고개를 숙인다. 「혹시, 그 군인씨의 목적이라든지 알고 있었습니까?」 「에에, 사이는 좋지 않습니다만 옛부터의 아는 사람입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이 사람도 대단한 듯하다. 나라면 그 타입의 상대로부터는 거리를 두지만, 손해인 성품일 것이다. 「뭐, 실제 손해가 없다면 상관없어요. 그래서, 이제 돌아가도 괜찮습니까?」 「아니오, 몇 가지인가 질문에 답해 받고 싶다」 군인을 격퇴했기 때문에 돌아갈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안되었던가. 「하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숙소도 잡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부탁합니다」 갈리 자작과 만났을 때의 이야기나, 미궁 도시에 없을 때의 나의 있을 곳 따위도 (들)물었지만, 1개만 함정이 있던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은 회화 안에서, 갈리 자작이 행방불명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질문받아 시르피를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주지 않았으면, 보통으로 밤이니까 자고 있었다고 대답하는 곳이었다. 유도 심문이었는가? 오늘 처음 갈리 부모와 자식이 행방불명이 된 일을 안지 얼마 안 되는 있고로 연기하고 있었는데, 밤이라든지 자고 있었다든가 말하면 확실히 이상하지요. 그 군인의 춤에 김이 빠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는 기합을 넣어 몇 가지인가의 질문을 무난히 익었다. 시르피에 얼굴이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라고 말해졌지만, 대체로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청취가 끝나 취조실로부터 나오면, 지나들이 마중해 주었다. 먼저 청취가 끝난 것 같다. 우선 일례 해 대기소를 나온다. 「갑자기 조사하고 되었지만, 지나들은 괜찮았어?」 「나는 괜찮았구나. 제자가 되어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할 뿐이었다. 다만, 미궁 도시에 없을 때의 스승의 있을 곳에 흥미가 있는지, 몇 번이나 (들)물었군. 중요한 장소이니까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들)물었어」 「우리들도 문제 없었습니다. (들)물은 것은, 스승님이 요나카에 나가지 않았는가 라든지, 지나 누나같이, 스승님의 거점의 장소를 (들)물었습니다」 응, 나의 거점이 어디에 있는지가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아아, 갈리 부모와 자식이 나에게 유괴되었다고 하면, 거점에 데려 돌아가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하는구나. 「무리하게 거점의 장소를 알아내려고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몇 번이나 (들)물은 정도다」 「우리들도입니다」 군인의 (분)편이라면 바보 같은 일 할 것 같지만, 경비대는 너무 엉뚱한 일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이봐 스승, 경비대에 청취되다니 뭔가 나쁜 일을 했는지?」 마르코가 무구한 눈동자로 나를 응시한다. 응, 귀찮은 바보 귀족을 음울하기 때문에 먼 나라에 방치해 왔다고는…응,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묘지까지 가져 가자. 「전에 마리씨의 곳의 관에 묵고 있었을 때에, 잘난듯 한 귀족이 온 것 기억하고 있어? 굉장히 살찌고 있었던 사람」 「아아,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승님을 부하에게 따르고 있던 귀족이군요」 사라의 말에, 마르코와 킥카도 기억하고 있었는지 수긍하고 있다. 「그 사람과 그 부친이 행방불명이 된 것 같아서 말야. 그 앞을 만나고 있었던 나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것 같다」 과연이라는 느낌으로 수긍하는 지나들. 뭔가 마음이 아프지만, 거짓말은 다하고 통하면 정말로 된다 라고 누군가가 말하고 있었고, 노력해 묘지까지 가져 가자. 「조금 늦어져 버렸지만, 지나는 친가에 돌아와?」 「앗, 그랬다. 응, 지금부터라도 십분(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내밀어 온다」 「나눈, 그러면 밤에 토르크씨의 여인숙에서 말야. 만약 방이 잡히지 않았으면, 식당에 얼굴을 내미네요」 「양해[了解], 그러면 갔다온다」 친가에 얼굴을 내밀러 가는 지나와 헤어져, 우리들은 마리씨의 잡화상에 향한다. 지나에게는 돌리를 뒤따라 가 받았기 때문에, 안심이다. *** 「어서오세요, 유우타님」 이 패턴은 오래간만인 생각이 든다. 잡화상에 다리를 밟아 넣으면 소니아 씨가 어느새인가 눈앞에 있어, 웃는 얼굴로 마중해 준다. 어떻게 우리들이 온 일을 확인하고 있을 것이다. 너무 이상하다. 「…소니아씨, 오래간만입니다. 마리씨에게 만나뵙고 싶습니다만 계(오)십니까? 무리이다면 다시 해 옵니다만…」 「문제 없습니다. 곧바로 안내하네요. 사라님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사라들은 점내를 돌아본다고 하는 것으로, 사양 않고」 사라들에게는 자신의 방에 장식하는 소품 따위를 선택하도록(듯이) 말했었을까등, 십분(충분히)에 시간은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디네도 뭔가 의욕에 넘쳤지만, 어떻게 사라들에게 전할 생각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모두의 방의 커텐이나, 이동 거점에 두는 지나의 침대도 사지 않으면 안되었다. 가구점에도 가지 않으면. 나와 시르피는 소니아씨에게 안내되어 응접실에 통해진다. 소니아 씨가 마리씨를 부르러 간 후, 예쁜 여성의 점원 씨가 차를 옮겨 왔다. …지나를 제자에게 취했기 때문에 의혹이 개였을지도 모른다. 뭔가 굉장히 기쁘다. 「유우타, 기뻐하는 것은 좋지만 얼굴이 야무지지 못해요. 마리가 곧바로 오기 때문에 반듯이 하세요」 기쁘고 빙글빙글 하고 있으면 얼굴이 야무지지 못하다고 말해져 버렸다. 야무지지 못한 얼굴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한 대로, 곧바로 마리 씨가 들어 왔다. 「유우타씨,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아니오, 이쪽이야말로 갑자기 방문해 미안합니다」 「아니오, 유우타씨라면 언제라도 대환영입니다. 또 별저에 묵으십니까?」 조금 매력을 느끼지만, 지나와 사라가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거니까. 그 관에 묵으면 실망 할 것이다. 「아니오, 이번에는 숙소에 묵을 예정이므로 괜찮습니다」 「그것은 유감입니다. 언제라도 자러 와 주셔 괜찮기 때문에, 사양 하시지 말아 주세요. 별가에서도 본댁에서도 자유롭게 오셔 주세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하는 마리씨. 어째서 본댁까지 포함했는지는 알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으음, 실은 마리씨에게 몇이나 부탁이 있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네, 물론 상관없습니다. 무엇입니까?」 「우선은 내가 미궁 도시에 없는 동안에, 뭔가 움직임이 있었다면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네요…저…갈리 후작과 갈리 자작이 왕도로 행방불명이 된 것 같아, 상당한 소동이 되고 있습니다. 범인은 유우타씨라고 하는 소문도 있네요」 역시 갈리 부모와 자식의 화제는 나오네요. 마리 씨가, 유우타씨 뭔가 했군요? 라는 얼굴을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갈리 자작과 만난 것은 마리씨의 별가였고 의심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가. 그렇지만, 묘지까지 가져 간다 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체를 하자. 「아─, 그 일은 괜찮습니다. 미궁 도시에 들어갈 때에, 경비대와 군인에게 청취를 받았으니까」 「…그렇습니까. 이쪽에 오시고 있다고 하는 일은, 문제는 없었던 것이군요, 좋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모험자 길드로부터도 유우타 씨가 오시면,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전언을 부탁받고 있습니다」 모험자 길드에는 지나의 친가의 모습을 (듣)묻기 위해서(때문에), 갈 예정이었고 문제 없구나. 「알았습니다. 다음에 모험자 길드에 얼굴을 내밀어 둡니다」 「네, 그리고, 전해 두는 이야기는, 유우타씨로부터 가르쳐 받은 조미료의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아직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모험자나 꼬치구이의 포장마차등으로부터, 조금씩 편리한 일이 퍼지고 있습니다. 십분(충분히)에 이익이 나오는 상품이 될 것 같습니다」 아아, 간신히 낼 수 있던 것이다. 내가 미궁 도시의 모험자를 위협해, 타겟을 줄여 버렸기 때문에, 발매를 연기했다고 하고 있었던거구나. 입으로 전한 것 뿐으로 상당한 돈을 받았기 때문에, 무사히 상품이 되어 안심했다. 지금까지 잊었지만. 「여러가지 폐를 끼쳐 버렸고, 무사히 상품이 되었다고 들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잊었지만. 「지금은 전통적인 맛이 팔리고 있습니다만, 머지않아 다른 상품에도 불이 붙는다고 생각합니다. 점원들도 상품의 개발이 재미있는 것인지, 자신의 오리지날을 가게에 팔아 옵니다」 조금 쓴 웃음 하면서도, 기쁜듯이 마리 씨가 가르쳐 준다. 여러 가지 향신료를 분말로 해 혼합할 뿐(만큼)이니까. 맛있게 만드는 것은 큰 일이지만, 만들려고 생각하면 누구에게라도 만들 수 있다. 「기운이 나와 즐거운 듯 하네요」 「에에, 분쟁도 증가했습니다만 대체로 즐겁게 하고 있네요」 「분쟁입니까?」 「에에, 제 정신도 없는 언쟁이지만 말이죠. 러프 버드에는 자신의 조미료가 최강이라고 양보하지 않는 종업원끼리의 고집의 경쟁이나, 마늘 가루를 신성시하는 종업원과 싫어하는 종업원의 말다툼등, 예상도 붙지 않는 곳으로 옥신각신하고 있네요」 「뭐, 사람의 취향은 니까요」 「에에, 원래 알고 있던 일이었지만, 여기까지 그 일이 현저하게 나타나면 놀랍니다」 일본에서도 버섯형과 죽순형의 과자로 논쟁이 일어나고 있었고, 기호는 의외로 서로 이해하지 않는구나. 덧붙여서 나는 죽순형추 해다. 그러고 보니 대나무가 모래 사장에 표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세계에도 대나무가 있는거야인. 다키코미밥을 먹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내가 알고 있는 레시피는, 과립 국물과 간장을 사용하는 것이구나. 간장은 1리터 밖에 없고, 과립 국물은 만드는 방법조차 모른다. 간장을 사용해 도전하면, 실패했을 때의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고민거리네요. 간장 만들 수 없을까. 소스도 갖고 싶구나. 소스는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지만…사과와 야채 쓰레기, 향신료, 소금과 식초를 혼합해 방치하면 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 확실히 영국인가 어딘가의 주부가 우연히 만들었다는거 뭔가로 보았다. 마리씨나 토르크씨에게 부탁해 볼까? 적어도 시작품 정도는 스스로 만들어, 실물을 보이고 나서가 아니라고 부탁하기 어렵구나. 야채 쓰레기의 종류도 모르고, 무리한 생각이 들어 왔다. 느긋하게 할 수밖에 없구나. 「어떻게든 하셨습니까?」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스에 의식을 날리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아직도 마리씨에게는 부탁할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벨들도 소환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빨리 끝마쳐 숙소에 가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5/475 ─ 203화 토르크의 여인숙 경비대에서의 청취가 끝나, 잡화상에 들른다. 처음 미궁 도시에 왔을 때에 판, 조미료를 발매한 일을 마리씨에게 들어, 완전히 잊고 있었으므로 조금 초조해 했다. 「으음, 그래서 마리씨, 그 밖에도 부탁이 있습니다만 좋습니까?」 「네, 우리들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 기꺼이 힘이 됩니다」 굉장히 예쁜 웃는 얼굴로 든든한 일을 말해 주는 마리씨. 욕망에 충실한 성격이 환상이었는가와 오해해 버릴 것 같다. 「감사합니다. 우선은 마법의 지팡이를 손에 넣고 싶습니다. 이것과 동클래스의 지팡이로, 풍, 수, 지, 광, 암의 지팡이를 찾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해 견본의 번개의 지팡이를 마리씨에게 건네준다. 미궁에서도 찾지만, 어떤 것이 발견되는지 모르고, 전부 부탁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으면 내가 사용해도 괜찮고, 지나들에게 갖게하는 것도 유구나.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단정은 할 수 있기 어렵습니다만, 최고급품이군요. 미궁에서 손에 넣어진 것입니까?」 「네, 미궁에서 찾아냈습니다. 손에 들어 옵니까?」 「…짐작은 몇인가 있습니다만, 손놓아 받을 수 있을까는 모릅니다. 모험자가 가지는 지팡이는 그들의 비장의 카드이고, 귀족이라도 대대로 계승해져 가는 레벨이기 때문에…이것보다 아래의 랭크라면 돈을 쌓으면 어떻게든 됩니다만…」 「그렇습니까」 과연 미궁산이라고 한 곳인가. 노모스도 상당한 지팡이는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손에 넣는 것은 대단한 듯하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양보해 받으려면, 그 만큼의 물건을 손놓아도 괜찮으면 생각하게 하는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 같구나. 미스릴이나 오리하르콘이라면 어떨까? 응, 뭔가 미묘한가. 미스릴은 돈을 쌓으면 어떻게든 되고, 오리하르콘은 양이 적다. 정령수의 과실이라면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돌리에 부탁해 정령수에 열매를 붙여 받았다고 해도, 몇개도 유통시키면 소동이 되네요. 「우선 교섭은 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지팡이의 소재만 조사해 받을 수 있습니까?」 미궁에서 아무래도 발견되지 않았으면, 그 속성의 지팡이만 양보해 받을 수 있도록(듯이) 교섭하자. 그렇지만, 나라라든지라면 전속성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불성실하지만 다 죽어가고의 임금님이라든지 없을까? 있으면 정령수의 과실과 마법의 지팡이를 교환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미궁에서의 보물 찾기와 나라와의 교섭은 어느 쪽이 편한 것일 것이다? 뭐, 죽어 하는 도중의 임금님이 없었으면 약점에 기입할 수 없는 것 같고 의미는 없는가. 「소재만이라면 조사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준비해 둘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뒤는, 정밀하게 인물과 동물을 그릴 수 있는 화가를 소개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화가입니까…실례하지만 어떻게 말한 목적인가 들어도?」 「사적인 목적인 것입니다만, 친한 친구들이나 동물의 모습을, 그림으로서 남겨 둘까하고 생각해서. 내가 구두(입으로 말함)으로 전하는 특징을 그림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은 사람이 괜찮습니다만, 있습니까?」 「그런 일이라면, 집의 화가보다 전문의 화가를 부르는 것이 좋네요. 화가에게 예정을 확인합니다만, 유우타씨의 희망되는 일시를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전문가가 있다면 살아나는구나. 「미궁에 들어가기 전인가 들어간 후가 괜찮습니다만, 그근처는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화가의 (분)편의 예정에 맞추네요」 갑자기 마리씨의 눈초리가 바뀌었다. 왜 그러는 것이야? 「유우타씨의 미궁 탐색을 방해 할 수는 없네요. 알았습니다, 유우타 씨가 미궁에 들어가지기 전에 합시다. 괜찮습니다. 제대로 된 화가를 준비해 둡니다. 인물화가 특기화가와 동물화가 특기화가가 필요하네요. 화가의 예정이 비어 있으면 내일이라도 괜찮습니까?」 …과연. 내가 미궁 탐색을 빨리 끝맺거나 하면, 포르리우스 상회에 도매해지는 소재가 적게 될 가능성이 있을거니까. 실제로는 마법의 가방에 스톡이 있기 때문에, 도매하는 소재의 양은 변함없지만, 솔직하게 말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는가. 「내일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정해지면 숙소(분)편에 심부름을 보내네요.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묵어집니까?」 「에에, 그 예정입니다. 다른 숙소에 묵는 일이 되면, 또 이쪽으로부터 연락하네요」 「알았습니다. 오늘은 가게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곧바로 연락이 되도록(듯이)해 두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뒤는 튼튼한 로프가 대량으로 갖고 싶습니다만, 있습니까?」 「가게에 있는 제일 튼튼한 로프는, 짐운반용의 물건이군요. 무거운 짐을 고정하는 것으로, 내구성은 상당한 물건입니다」 짐운반에 사용해 무거운 짐을 고정할 수 있다면, 무게에도 마모에도 강한 듯하다. 놀이 도구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사 둘까. 전부 다 부탁했으므로, 가볍게 잡담을 한 뒤로 응접실을 나와 사라들과 합류한다. 「그것만으로 좋은거야?」 사라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목제의 화병? 목제에서도 화병이라고 말할까나? 꽃병? 「네, 방에도 꽃을 장식할 수 있으면 멋지다고 생각해. 숲의 꽃을 받는 것은 안될까요?」 「아니, 그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가지 따위를 자르는 경우는 돌리에 듣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말을 걸어」 「알았습니다」 기쁜듯이 웃는 사라와 킥카. 방에 꽃이나…나에게는 없는 발상이다. 마르코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살짝 마르코에 시선을 하면, 상냥한 눈으로 킥카를 보고 있다. 여동생이 기뻐하는 것이 제일이다! 라는 느낌이다. 오빠와 누나와 진심으로 간식의 쟁탈을 하고 있던 나와는 굉장한 차이다. 그렇지만, 확실히 하고 있다고 할까 사양하고 있을 것이다. 「유우타짱, 사라짱들도 참 흥미가 있을 듯 하는 것도 사려고 하지 않는거야. 누나도 권해 보았지만 안되었어요」 디네가 유감스러운 듯이 말한다. 어떻게 권했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 그것은 놓아두고 완전하게 사라들은 사양하고 있다. 갖고 싶은 것을 선택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선택하면 좋은데. 용돈을 건네주어도 남은 만큼은 돌려주어 오고, 왜 그러는 것인가. 역시 길드에서 얻은 보수를 어떻게든 사라들에게 갖게해야 한다. 전 액수(이마)는 사양하고 받지 않을테니까, 십분(충분히)의 1 정도를 용돈으로서…지금의 사라들이라면 상당히 벌 것 같아. 십분(충분히)의 1에서도 아이에게 갖게하려면 큰돈이 될 것 같다. 로프와 화병의 대금을 지불하면서 생각한다. 일정한 금액을 건네주어, 사용하지 않아도 자신들로 관리시키도록(듯이)하면 좋은가. 금전 감각을 몸에 걸치기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사 보도록(듯이) 어드바이스를 하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나의 이미지에서는, 아이의 낭비를 나무라는데 고생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지만. 과연 이세계, 복잡 기괴하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 고마워요」 「고마워요」 「천만에요. 그러면 갈까」 가게의 밖까지 전송해 준 마리씨와 소니아씨에게 일례 해,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향한다. *** 「어서오세요, 자주(잘) 왔군요! 이번에는 숙박이야?」 「네, 3부가게입니다만, 방은 비어 있습니까?」 「아아, 비어 있다. 그렇지만 3부가게 필요한 것인가?」 「에에, 제자가 증가해서」 「헤─, 그런 것인가…그랬다. 나도 (들)물은 것이었다! 너가 미인의 여자아이를 휩쓸어 갔다고 소문. 교제하고 있는지? 그 아이는 어디에 있지?」 마사씨의 텐션이 급상승이다. 어떤 소문이 되어 있는거야. 낮을 많이 지나고 있지만, 상당히 손님이 있기 때문에, 남듣기 안 좋은 일을 큰 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시르피도 디네도 빙글빙글 하지 않는다! 진상을 알고 있겠죠. 마리씨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어요? 어디서 흐르고 있는 소문인 것이야? 「제자에게 취한 것 뿐으로, 휩쓸어도 교제해도 있지 않아요」 「사실이야?」 「어째서 사라들에게 확인합니까?」 「남자는 솔직하지 않으니까. 집의 남편 같은거 교제하고 있는데 갈팡질팡 해, 밖에서 손도 잡지 않았던 것이야」 …유탄이 토르크씨에게 피탄했군. 우당탕 달려 오는 소리가 난다. 「어이! 불필요한 일을 말하지 마」 마사씨의 소리가 크기 때문에 주방에 닿은 것이다. 얼굴을 붉힌 토르크 씨가 나타났다. 으음, 완고한 아저씨의 수치의 표정. 드문 생각이 들지만 다레 유리한 것일 것이다? 「토르크씨, 오래간만입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오, 오우, 자주(잘) 왔군. 이봐요 마사, 유우타들을 언제까지 여기에 있게 할 생각이다. 빨리 방에 안내해 주어라」 이야기의 계속을 되면 곤란한지, 수속을 진행시키게 하려고 하는 토르크씨. 다양하게 마사씨 일행에게도 (듣)묻고 싶은 일이 있고, 뭔가 재미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계속을 (듣)묻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최종적으로는 나에게 이야기가 돌아올테니까 토르크씨를 타 두자. 「그렇네요, 오늘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쉬게 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그런가, 유감이다」 조금 불만인듯한 마사씨. 이 장소는 벗어났지만 지나가 왔을 때가 걱정이다. 할 수 있으면 바쁜 시간대에 왔으면 좋겠다. 아직 이야기 부족한 것 같은 마사씨를 토르크 씨가 재촉해, 수속을 끝내 방에 안내된다. 「후─, 우선 저녁식사까지 휴식이구나. 사라들도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지쳤을 것이다, 후크짱들을 불러 방에서 쉬면 좋다」 조사라든지 있었고 피곤할 것이다. 방의 앞에서 간단하게 예정을 전하고 헤어진다. 나도 빨리 쉬고 싶은 기분이지만, 벨들도 소환하지 않으면 안되고, 시르피에 군인의 모습도 (듣)묻고 싶다. 쉬는 것은 좀 더 후다. 「왔다―」 「큐」 「괜찮아?」 「쿠크」 「늦어!」 「…」 「아아, 늦어져 미안. 조금 여러가지 있었지만, 문제는 없기 때문에 괜찮아」 조금 늦어졌으므로 걱정시켜 버린 것 같다. 모여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간단하게 사정을 설명한다. 완전하게 이해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우선 납득해 주었다. 한동안 벨들과 논 후, 나는 시르피라고 이야기가 있으므로, 벨들은 놀러 가게 할까. 「flare(타오르다)와 문은 미궁 도시는 처음?」 「처음(시작)이었다!」 「…」 일 것이다. flare(타오르다)는 조금 전부터 밖의 (분)편을 힐끔힐끔 보고 있는 걸. 호기심을 노력해 억제하려고 하고 있는 곳에, 이프에 대한 동경을 느낀다. 문은 잘 모르는구나. 「-응도 처음이라고 하고 있다―」 벨이 통역해 주는 것이 살아난다. 나에게는 문은 부들부들 하고 있는 만큼 밖에 안보인다. 「그렇다면 벨들과 함께 미궁 도시를 산책해 오면 좋아. 벨들도 안내해 줘. 그렇지만 저녁식사까지는 돌아오도록(듯이)」 누르지 않아 멍하니 떠드는 벨들. 출발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벨이 「는―?」 웃 들어 왔다. 메랄을 만나러 가도 괜찮은 것인지 (듣)묻고 있을까나? 「메랄을 만나고 싶다면 만나러 가도 좋아. 분명하게 flare(타오르다)와 문도 소개해 줘」 「알았다―, 갔다 온다―」 「큐큐」 「갔다 옵니다」 「크」 「보겠어!」 「…」 캐이캐이라고 떠들면서, 벨들이 날아가 버려 간다. 그런데 일단 그 군인의 이야기를 들어 둘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6/475 ─ 204화 소문 간신히 숙소에 침착해 벨들을 소환. 그 벨들을 미궁 도시에 흥미진진이었던 flare(타오르다)와 문의 안내겸 산책하러 가게 했다. 「시르피, 그 군인의 모습은 어때?」 「안절부절 해 방 안에서 우왕좌왕 하면서, 끼워졌다! 라고 떠들고 있어요」 끼웠다고 하는 것보다, 필두 수행원의 괴롭힘을 겸한 버리는 말로 된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끼운다 라는의것 과는 조금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 또 여기에 손을 대어 온다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에에, 필두 수행원의 욕(뿐)만이고, 불평하기 위해서(때문에) 왕도에 돌아오는 것 같으니까, 필두 수행원에게 구슬릴 수 없는 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 …비슷비슷해 돌아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일까? 뭐, 그 필두 수행원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아는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의 괴롭힘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를 행방불명으로 추적되어지고 있다는 일이구나. 「나쁘지만, 일단 미궁 도시를 나올 때까지는, 지켜 두어 줄래?」 「양해[了解], 지켜 두어요」 「응, 부탁하네요」 여러가지 피로 했고 저녁식사까지는 조금 기다리거나 하면서, 시르피나 디네라고 이야기할까. 내일, 화가가 오면 어떻게 하는지라든가, 지나의 일을 마사씨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같은걸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 「저녁식사를 가지고 왔어」 저녁식사의 시간, 마사씨와 카르크군이 요리를 사라들의 방에 옮겨 준다. 오늘은 오크의 커틀릿인가? 「오늘은 가르쳐 받은 신메뉴야. 시험해 봐 줘, 특별히 2종류 번창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신메뉴입니까. 즐거움이군요」 「아아, 나중에 남편에게 감상을 들려줘. 그러고 보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지만, 내일부터 배울까?」 아아, 그랬구나. 「사라는 어떻게 하고 싶어?」 「부디, 부탁합니다」 굉장히 의욕만만이다.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부탁해도 됩니까?」 「사랑이야(알겠어요), 맡겨 둬」 「아아, 그것과, 새롭게 제자로 한 아이입니다만, 그 아이는 미궁 도시의 식당의 아가씨로 하고, 그 아이도 생기면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워 보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부탁할 수 없습니까? 물론, 이 가게의 메뉴를 멋대로 식당에서 내는 것 같은 일은 시키지 않습니다」 「흐음, 식당의 아가씨는 너가 휩쓸어도 아가씨구나. 신부 수업이야?」 반짝 마사씨의 눈이 빛난다. 스윗치가 들어가 버렸는지. 그렇지만 이것은 이야기를 통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구나. 변명을 하려고 하고 있으면, 구세주가 등장했다. 「엄마, 바쁘기 때문에 이미 는 와 주어라! 손님이 기다리고 있겠어!」 요리를 옮긴 뒤 돌아와 간 카르크군이, 마사씨를 마중 나와 주었다. 매우 좋은 아이다, 나중에 용돈을 주자. 「아아, 그랬지. 너의 소개라면 실수는 없겠지만, 한 번 이야기하고 나서라는 일로 좋은가?」 「네, 돌아오면 인사에 묻네요」 「사랑이야(알겠어요), 또 다음에 말야」 우선 현상은 견뎠지만, 지나와 함께 인사에 가면, 그 때에 떠들테니까 그다지 변함없는가. 그렇지만 요리가 식기 전에 이야기가 끝난 일은 좋은 일이다. 보지티브에 가자. 침대를 1개 수납해, 테이블을 늘려 요리를 배치한다. 「해―」 「큐」 「새로운 맛」 「크」 「먹군」 「…」 벨들도 흥미진진이니까 서두를까. 신메뉴를 반으로 하면 전원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반으로 감소한 만큼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요리를 꺼내 보충한다. 「그러면, 먹어도 좋아」 일제히 시르피, 디네, 벨들과 사라들, 후크짱들도 신메뉴에 손을 댄다. 모두 새로운 호기심이지요. 뭐, 나도 신메뉴로부터 먹지만. 분리할 수 있었던 단면에서 대개의 일은 알지만, 다른 한쪽은 치즈 러프 버드 커틀릿. 이제(벌써) 다른 한쪽은 오크육의 미르피유카트일 것이다. 미르피유카트에는 고기의 층의 사이에 페이스트 상태의 물건이 끼이고 있다. 냄새만으로 아는구나. 마늘을 스리 도매한 것이다. 토르크씨가 흔들리지 않는 마늘에의 구애됨을 느낀다. 나는 마늘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손님들은 질리지 않을까? 마늘에 약한 사람은 이 여인숙, 식사를 선택해 매울 것이다. 많이 손님을 선별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뭐, 그것이 토르크씨의 구애됨일 것이고, 내가 걱정해도 어쩔 수 없다. 벨들이나 사라들의 맛있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우선은 치즈 러프 버드 커틀릿으로부터 말해 볼까. 자쿳으로 한 옷을 찢으면, 탱탱의 러프 버드육이 나타나, 계속되어 농후한 치즈가 입에 안에 퍼진다. 이 치즈, 맛있구나. 고기에 지지 않는 것을 선택했는지 개성이 강하지만 풍미와 맛이 농후하다. 나중에, 어디서 매입했는지 가르쳐 받자. 다음은, 미르피유카트. 응…얇게 썰기로 된 오크의 삼겹살육이 부드럽게 풀 수 있어, 단맛이 있는 기름과 마늘이 서로 섞여 입의 안에 퍼진다. 살이 두꺼운 오크육을 씹어 잘게 뜯는 것도 좋지만, 여기는 이쪽에서 맛있지요. 「같은 요리로 같은 고기인데, 얇게 썰기로 한 것 뿐으로 인상이 꽤 바뀌는 거네」 시르피가 감탄 한 것처럼 중얼거린다. 만든 것은 토르크씨이지만 가르친 것(장치한 것)은 나이니까, 시르피의 이 반응은 기쁘구나. *** 「스승,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지나…뭔가 굉장히 피곤하지만, 무슨 일이야, 괜찮아?」 돌아온 일을 보고하러 온 지나. 뭔가 있었는지? 함께 돌리가 있기 때문에, 뭔가 일어난다는 일도 없는 것인데. 돌리에 시선을 하면 쓴 웃음 하고 있다. 나쁜 일이 일어났을 것이 아닌 것 같다. 「응, 뭔가 친가에 돌아가면, 내가 휩쓸어졌다든가 신부에게 갔다든가 다양하게 소문이 퍼지고 있어, 손님으로부터 질문 공세를 받은 것이다」 「그렇게 소문이 퍼지고 있던 것이다. 나도 이 여인숙의 여주인에게 지나를 휩쓸었다고 말해졌어. 어째서 그런 소문이 났던가?」 「그러니까 스승의 일을 전했을 때, 여주인이 빙글빙글 하고 있었는가. 미안스승. 내가 없게 되어, 집의 아버지의 기분이 최악이었던 것이 소문이 된 원인이다. 친구에게는 설명하고 있었지만, 손님 전원에게는 전하지 않았으니까, 모르는 손님이 의혹 한 것 같다」 …어느 날 돌연 지나가 식당으로부터 없어져, 비트 씨가 거칠어졌기 때문에 소문이 났다는 일인가. 자세하게 들어 보면, 내가 지나를 맞이하러 가, 짐을 맡거나 한 일도 소문의 일단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비트씨와 진드기 에러씨는 부정하지 않았어?」 「부정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소문이 퍼지는 스피드가 빨랐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손님도 지나가 나타났기 때문에 질문 공격으로 한 것이다. 「그랬던 것이다. 뭐, 소문은 부정하고 있으면 머지않아 없어진다. 비트씨와 진드기 에러씨는 건강했어?」 「아아, 손님의 질문 공격의 뒤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질문 공격으로, 좀 더 빨리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만류할 수 있어 늦어져 버렸어」 뭔가 큰 일이었던 것은 안다. 비트씨에게는 이상한 일 되지 않았는가 라든지 들었을 것이다. 나를 신용하고 있지 않는 것 같은 걸. 진드기 에러씨는 잘 모르지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많은 질문이 있던 것은 상상할 수 있다. 「큰 일이었지. 그렇지만, 피곤한 곳 나쁘지만, 아직 한가지 일 있는거야군요」 「일?」 「일이라고 할까, 이 여인숙의 여주인, 마사씨의 오해를 푸는 시련?」 나의 말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한 지나가 먼 눈을 한다. 돌아온 돌리에 놀아 받고 있는 벨들과의 대비가 굉장하다. 「실은, 지나도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고 싶어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사씨에게 부탁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1회 이야기하고 나서라는 일이 되어. 그것으로 좋아?」 「고마워요 스승!」 매우 기뻐하고 있구나. 좋은 일이지만 요리를 배울 수 있다는 일로 잊고 있는 것 같으니까, 시련의 일도 생각해 내 받지 않으면. 「그렇지만, 조금 전도 말한 대로 마사씨도 오해하고 있으니까요. 내가 말해도 신용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노력하는 오해를 풀어」 갑자기 얼굴이 순수하게 돌아오는 지나. 좋았다, 분명하게 침착해 이야기하지 않으면, 마사씨에게 삼켜질 가능성이 있을거니까. 「뭐, 여인숙이 침착할 때까지 한동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자신의 방에서 쉬면 좋아」 「…그렇다면, 조금 쉬어 온다」 지나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조금 훌라 붙은 것처럼 보였지만 괜찮은가? 아마 마사씨의 만만치 않음이 첫대면에서도 알았을 것이다. 남의 일과 같이 마음 속에서 힘내라라고 응원하면서 기다리거나 한다. 믿음직스럽지 못한 스승으로 미안. 여유롭게 하고 있는 동안에, 마리씨로부터 사자(심부름꾼)이 왔다. 화가는 내일이라도 문제 없는 것 같다. 지나와 사라가 요리를 배우기 때문에, 오후라고 하는 일로 부탁했다. 그림을 그려 받는 장소도 전에 묵은 관을 제공해 준다고 하는 일이다. 꽤 신세를 지고 있고 소재의 납품량을 조금 늘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하루 만에 다 그릴 수 있을까? 시르피, 디네, 노모스, 돌리, 이프, 비타, 벨, 레인,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 시바, 풀짱…어느새인가 대가족이라는 느낌이다. 화가를 두 명 준비해 주는 것 같지만, 조금 걱정이다. 그리기 전에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그릴 수 있는지 확인해 두자. 앗, 멜과 메랄도 부르는 것이 좋구나. 더욱 인원수가 증가했다. *** 「지나라고 말하는 것이군. 나는 마사야, 잘 부탁해」 「아, 에에, 으음, 아무쪼록…부탁 합니다」 지나가 신 신이다. 그러고 보니 지나는 경어를 사용하려고 하면, 신 신이 되는 것이었다. 「어떻게 했다?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 미안합니다. 실은 지나는 경어에 약해, 경어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걸리고 걸리가 됩니다」 별로 우리들만으로 있을 때는 어떤 문제도 없지만, 이런 때에 큰 일이다. 역시 경어의 연습도 해야할 것인가도 모른다. 「뭐야, 그런 일이야. 나도 이런 느낌이고,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평범하게 이야기인」 응, 마사 씨가 응석부리게 해 주었다. 일순간, 지나의 경어 교육을 마사씨와 토르크 씨가 해 줄지도라고 생각했지만, 달콤했던 것 같다. 「고, 고마워요」 조금 기분이 편하게 되었는지, 조금씩 회화가 활기를 띠게 되는 지나와 마사씨. 요리를 중심으로 회화를 하고 있다. 「자, 그러면, 조금 여자끼리이야기할까, 유우타는 방으로 돌아가도 좋아!」 「엣? 어째서입니까?」 「여자끼리라는 일도 중요한거야!」 지나는 버려진 강아지와 같은 눈으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럼, 먼저 실례합니다」 미안 지나, 노력해 줘. 괜찮아, 시바가 확실히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7/475 ─ 205화 그림 지나를 두어 방으로 돌아가, 벨들과 놀면서 지나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여기서 시르피에 이야기를 들어 와 받는 것은 다른 것. 「스승, 들어가도 괜찮아?」 30분(정도)만큼 지났을 무렵, 지나가 나의 방을 노크 했다. 들어가도 괜찮으면 허가를 내면, 지친 표정의 지나가 들어 왔다. 「어땠어?」 「응, 오해는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요리도 숙소에 묵고 있는 동안은 가르쳐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어. 내일, 아침부터 사라와 갔다온다. 아침 식사는 마련을 내 주는 것 같으니까 필요없다고」 마련은 굉장히 매력을 느끼는 말이지요. 나중에 어떤 마련이 나왔는지 들어 두자. 「요리를 가르쳐 받을 수 있는 것은 좋았지요. 피곤하지만, 오해를 푸는 것은 대단했어?」 「응, 제대로 부정하면 곧바로 납득은 해 주었지만, 거기로부터 연애의 이야기가 되어, 잘 모른다고 대답하면, 그러면 안 된다고 다양하게 가르쳐졌다」 마사씨, 완전하게 친척의 아줌마같이 되어 있구나. 서투른 이야기는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정신적으로 오는 것이구나. 「큰 일이었지…내일, 아침 이르네요. 피로를 남기지 않게 빨리 자면 좋다. 사라의 일은 부탁하네요」 「알았다. 그러면, 먼저 쉬게 해 받는다. 스승, 잘 자요」 「아아, 잘 자요」 미궁 도시 도착 첫날부터 여러가지 있었군. 나도 슬슬 자 내일에 대비할까. *** 「그래서, 처음 요리를 배워 어땠어?」 지나와 사라가 요리를 배워 돌아온 뒤, 화가에게 그림을 그려 받기 위해서(때문에) 나간다. 우선은 멜과 메랄을 권하러 가지 않으면. 걸으면서 오늘 아침의 이야기를 두 명에게 들어 본다. 지나와 사라도 표정이 밝기 때문에, 충실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토르크씨의 요리의 솜씨가 굉장했다. 오늘은 토르크씨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서(때문에), 견학 뿐이었지만 공부가 되었다」 「나는 식품 재료하 처리 방법을 배웠습니다. 기초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들)물은 대로 식품 재료를 잘라 감각을 몸에 걸치도록 들었습니다」 지나와 사라에서는 가르치는 내용이 다르구나. 뭐, 경험자와 아마추어에게 같은 일을 가르치는 것은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당연한가. 「공부가 된다면 좋았어요. 앞으로도 배우러 가는거네요?」 「응, 토르크 씨가,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은 언제 와도 괜찮다고 말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배우러 갔다온다」 「나도입니다」 「하하, 노력해. 그렇지만, 미궁에도 기어들기 때문에, 너무 담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해」 「알고 있다」 「네, 주의합니다」 지나나 사라도 활기가 가득이다. 아마 무리할 것 같고, 제대로 두 명이 휴가를 내도록(듯이) 조심해 두자. 지나와 사라에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멜의 공방에 도착했다. 「앗, 스승님!」 「유우타, 왔는지」 응, 변함 없이 번성하고 있지 않는 것 같은 분위기다. 메랄과 계약할 수 있었다고 해 멀어져 간 손님은 곧바로는 돌아오지 않는구나. 조금 걱정으로 되지만, 옛부터의 교제로 일을 돌려 받고 있는 것 같고, 괜찮은가? 「멜, 메랄, 오래간만. 어제는 벨들이 갑자기 신세를 져, 나빴지요」 「아니오, 메랄님이 상대를 해 주셨으므로, 내 쪽은 무슨 문제도 없었습니다」 멜의 말에 메랄을 보면, 벨들에게 모여지면서도 에헷과 가슴을 치고 있다. 「메랄, 고마워요」 「신경쓰지마. 특히 flare(타오르다)는 불의 정령이니까. 나의 누이동생뻘 되는 사람 같은 것이니까, 돌보는 것은 당연하다」 「나는 한에 앞이다!」 메랄의 말에 flare(타오르다)가 반론하고 있다. 돌볼 수 있었다는 곳에 걸린 것 같다. 이프를 목표로 하고 있는 flare(타오르다)로서는, 아이 취급은 싫은 것일 것이다. 응, 응, 그랬구나 하고 느낌으로 메랄에 머리를 어루만져져 침착하고 있는 모습은, 훌륭한 아이로 보인다. 「킥카, 조금 미안. 그래서 멜, 오늘 여기에 온 것은, 정령의 그림을 그려 받기 때문에, 멜과 메랄도 오지 않을까 하고 권하러 온 것이다. 시간은 있을까나?」 기쁜듯이 멜짱과 말을 거는 킥카에 사과해, 끼어들게 해 받는다. 약속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하게 해 받자. 본래라면 메랄을 데리고 가는 것만이라도 괜찮지만, 정령과 떨어지는 것도 무방비이고, 자신의 계약 정령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을 보는 것도 즐거운 듯 하네요. 「나의 그림인가? 멜에 나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되는지?」 벨들을 밀어 헤쳐, 메랄이 굉장한 기세로 나의 눈앞까지 날아 온다. 「아아, 구두(입으로 말함)으로 특징을 전하기 때문에, 완벽하게와는 가지 않겠지만, 비슷한 그림은 그려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구나, 그것은 좋구나!」 기쁜 듯하다. 덩실거림 하고 있는 메랄에 다시 벨들이 모인다. 「스승님. 메랄님의 모습을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기쁩니다만, 나도 함께 해 괜찮습니까?」 「응, 멜도 나의 제자니까. 사양할 필요는 없어」 「그렇지만, 화가에게 부탁하려면 돈이 걸리고…」 과연, 미궁 도시만의 제자이니까 사양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비용도 걱정이었던가. 「비용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것보다 나와 제자들 전원의 계약 정령을 그려 받을 생각이니까, 멜과 메랄이 와 주는 (분)편이 살아나는구나」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고개를 숙이는 멜.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괜찮지만, 접촉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응, 갑작스럽지만 지금부터 나올 수 있어? 일은 괜찮아?」 「네, 괜찮습니다. 앗, 그것과 스승님에게 부탁받고 있는 단검은 아직 완성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아아, 그것은 시간을 걸어 납득이 가는 것을 만들어 주면 좋아」 수긍하는 멜을 나갈 준비하러 가게 한다. 아아, 출발하기 전에 지나들과 멜에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에, 떠들지 않게 전달해 두지 않으면. *** 멜의 준비도 끝나,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드는 정령들을 나무라면서 마리씨의 별가에 도착했다. 한동안 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지기들은 인사와 동시에 문을 열어 준다. 이것이 얼굴 패스라는 녀석이다. 내가 오는 것이 알고 있었기 때문인가, 곧바로 세바스 씨가 나타나 안내해 준다. 변함 없이 몸 맵시에게 틈이 없구나. 마중의 일례라든지 이것이 집사라는 느낌이다. 세바스씨에게 이어 관안을 진행하면, 전회의 체재시에는 이용하지 않았던 방에 통해진다. 안에는 마리씨와 남성이 두 명. 인물화와 동물화의 화가씨일까? 「마리씨,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장소까지 제공해 받을 수 있어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오, 신경 쓰시지 말아 주세요. 유우타씨에게 의지해 받을 수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기 때문에. 그럼 화가를 소개하도록 해 받네요」 「앗, 네. 부탁합니다」 「이쪽은 알 테러씨입니다. 인물화에서는 유명해, 경비대나 기사단의 일을 돕는 일도 있습니다. 유우타씨의 요망에 딱 맞는 (분)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비대와 기사단의 거들기? 그 거 지명 수배서의 작성이라든지일까? 확실히 구두(입으로 말함)으로 특징을 전하기 때문에 딱 말하면 딱 맞다. 「으음, 돌연의 일로 죄송합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아니, 상관없어. 그림을 그리는 것은 특기니까」 짜악 윙크 하는 알 테러씨. 남자에게 윙크 된 것은 처음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전혀 모르지만, 왠지 가벼운 것 같은 사람이다. 계속되어 동물화의 전문가라고 하는 칼로씨를 소개된다. 이 사람은 온이나 빌려주자로, 특히 이상한 일도 없게 인사를 끝낸다. 「그래서 말이죠. 인물화가 10매, 동물화가 8매, 그것과 그려 받은 전원을 한 장의 그림에 정리한 그림을 5매 갖고 싶습니다만, 어느 정도로 그립니까?」 문과 풀짱은 나라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두 명만 나의 손 쓰기라고 말하는 것도 다른 것. 그리고 전원을 정리해 한 장의 그림으로 하면, 집합 사진같이 각각의 방에 장식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다. 성역이 되면 필요없는 것 같지만, 추억이 되기 때문에 문제 없다. 나나 지나들도 그려 받을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도 매수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전송하자. 다음의 기회가 있으면, 우리들과 정령들의 집합 그림을 만들어 받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응, 채색은 어떻게 해? 색의 진함까지 관련되고 있으면, 한 장에서도 오늘중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과연 거기까지 관련되어 그려 받는 것은 큰 일이구나. 「채색은 이번에는 필요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될까나? 뭐, 손님의 이미지가 확실히 나에게 전해지면의 이야기이지만. 칼로는 어때?」 「내 쪽도 매수가 적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알았다. 그러면 매수도 많고 즉시 그리기 시작할까」 화가 두 명이 화판 위에 두꺼운 종이를 실어, 숯과 같은 봉을 가져 소파에 앉았다. 뎃셍이라든지에 사용하는데 비슷하구나. 저것으로 그리는 것인가. 「유우타씨, 죄송합니다만 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실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마리씨, 정말로 신세를 져 버려, 감사합니다」 조금 마리씨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여러가지뼈를 꺾어 받았는데 안 된다. 마리씨에게 인사를 하고 전송해, 소파로 돌아간다. 「그러면, 매수가 많은 내 쪽으로부터 질문시켜 받네요」 「네」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만큼 지치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꼬치꼬치라고 하는 말이 딱 맞는 정도 철저하게 특징을 질문받는다. 연령, 윤곽, 눈의 형태, 얼굴의 파츠 모두에 대해서 미세한 질문을 받는다. 인물화에서는 제일 구애받는 디네가 탑을 맡았지만, 나는 디네를 화가의 옆에 서게 해 좌우에 시르피와 돌리를 둬, 질문에 답했다. 내가 말에 막히면, 시르피나 돌리가 보충해 주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대단한 작업이다. 벨들이 경단같이 굳어져, 화가의 뒤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에 치유된다. 디네가 그림이 되어 있는 모습이 기뻐서 견딜 수 없는 것인지, 모두 대흥분이다. 그렇게 어느정도의 그림을 그리면, 거기로부터 세세한 수정이 들어간다. 지금 상태에서도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좋은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시르피, 디네, 돌리의 세세한 수정을 통역해, 만족 갈 때까지 다시 그린 후, 알 테러 씨가 새로운 종이에 정서를 시작한다. 그 사이에 나는 레인의 특징을 칼로씨에게 전한다. 이쪽도 똑같이 세세한 질문이 퍼져 오므로, 노력해 대답한다. 아하하, 이 반복이 전원 그릴 때까지 끝나지 않는거네. 조금 울 것 같게 되기 시작했다. 즐거운 듯이 멜이라고 이야기하는 킥카의 소리가 심하고 부럽다. 오늘은 긴 하루가 될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8/475 ─ 206화 완성 좋은 일 생각났다! 라고 생각해 시작한 정령들의 그림…경망스럽게 시작한 것을 후회하는 정도에 큰 일이었다. 자신이 말하기 시작한 일이고, 기합으로 노력했지만 예술 관련은 나에게 있어 귀문이다. 대정령들은 노모스와 비타를 제외해, 무서울 정도에 진검이었다. 시원시원 하고 있는 이프조차 강한 구애됨을 보여, 세세한 수정을 반복한다. 노모스와 비타는 어느 정도 닮은 곳에서 이것으로 좋아는 돌아갔기 때문에 굉장한 차이다. 알 테러씨에게 「아니―, 모두 미인이니까 구애됨이 강한 것은 잘 알지만, 남자도 좀 더 힘을 쓰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해졌을 때는, 조금 부끄러웠다. 왜냐하면[だって] 정령들은 안보이기 때문에, 나한사람이 마구 의욕에 넘쳐 미녀의 그림만 진지하게 주문을 하고 있는 일이 되어 버리고 있는 것. 단순한 통역인데…. 벨들은 벨들로, 매우 큰 일이었다. 대정령들도 벨들을 매우 귀여워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듯이 노모스나 비타시와 같은 부실은 일어나지 않는다. 문과 풀짱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웃 칼로 씨가 의문의 소리를 높였지만, 분명하게 입체감을 내 예쁘게 그려 주었기 때문에, 무슨 문제도 없다. 문도 풀짱도 매우 기뻐하다. 뭐, 나도 벨들의 그림을 적당하게 끝마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거기는 문제 없었지만, 자신의 얼굴이 그림에 그려지는 일로 대흥분 하는 벨들과 후크짱들. 화판에 덥치도록(듯이) 모이거나 방 안을 날아 돌거나와 크게 떠들며 까불기다. 이따금 부자연스러운 바람이 불거나 다 그린 그림을 벨들이 들어 올려 버리거나와 초조해 하는 사건도 많이 있었다. 알 테러씨와 칼로 씨가 고개를 갸웃했을 때에는 오싹 했어. 지나들이나 멜도 자신의 계약 정령의 그림이 그려져 있을 때는, 안절부절 하고 있고, 두 명의 화가에게 있어서는 미묘하게 위화감이 있는 일이었는가도 모른다. 「-, 의 웃음 싶다―」 벨이 나의 머리에 매달리면서 졸라댄다. 벨의 부탁은 실현되어 주고 싶은 곳이지만, 벨에 보이면 다른 아이들도 보고 싶어해, 수습이 되지 않게 될 것 같다. (숙소에 돌아와 모두가 차분히 보자. 그것까지 참을 수 있어?) 「우─, 참는다―」 평상시는 어리광을 말하지 않아서, 매우 구별의 좋은 벨이, 조금 생각했다는 일은 상당히 자신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을 것이다. (벨은 매우 좋은 아이구나) 작은 소리로 칭찬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날아 갔다. 할 수 있으면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싶은 곳이지만, 화가의 눈이 있기 때문에 과연 무리이다. 그리고 뒤로 줄지어 있던 메랄이 터벅터벅 멜의 원래대로 돌아간다. 아마 같은 일을 부탁할 생각이었구나. 이대로라면 몇 번이나 출납해 종이가 주름져 버릴 것 같다. 액자가 필요하다. 그러고 보니 액자는 어디서 팔고 있을까? 잊지 않는 동안에 들어 둘까. 「알 테러씨, 액자는 어디에 팔고 있습니까?」 꼭 손이 멈춘 알 테러씨에게 들어 본다. 「액자인가, 그림을 건네줄 때에 얇은 나무틀을 붙이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네요?」 일순간, 그렇다면 좋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정령이 전원 집합한 그림은 각 방에 장식하고 싶고, 멜에도 준다. 좀 더 제대로 된 것을 갖고 싶다. 「에에, 할 수 있으면 제대로 된 녀석을 갖고 싶습니다」 「그것이라면 직공에게 주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아는 사람의 직공에게 주문해 둘까?」 그렇구나. 대량생산이라든지 생각하고 괴로운 세계이고, 원래 그림을 그려 받는 것 자체가 사치스러운 행위다. 액자도 특주가 될까. 어차피라면 노모스에 유리판을 만들어 받아 끼워 넣고 싶기 때문에, 주문하는 정도라면 스스로 만들까. 장식은 베풀 수 없지만, 치수를 맞추어 자르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오, 언제 미궁 도시를 나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곳에서 손에 넣는 일로 합니다」 「그런가,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그것이 좋을지도」 「에에, 방해 해 버려 미안합니다」 「좋아 좋아,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다. 이제(벌써) 한숨이니까 노력하네요」 다시 그림에 집중 하기 시작한 알 테러씨. 정령 전원 집합의 그림을 5매는 많았을까나? 두 사람 모두 대단한 듯하다. 세바스씨랑 메이드 씨가 홍차나 겨벼운 식사를 반입 해 주었지만,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앞에서 먹는 것은 거북하다. 조금 휴식이라고 하는 일로 밖에 나와, 모이는 벨들에게 샌드위치를 살짝 건네주었을 때는, 아기새에게 먹이를 옮기는 어미 새의 기분이었다. 다양한 난관을 넘어, 알 테러씨와 칼로 씨가 모든 그림에 나무틀을 하메 끝났다. 「수고 하셨습니다. 얼마 지불 하면?」 「그림물감을 사용하는 일도 없었고 보통 그림은 한 장 은화 2매구나. 전원을 함께 그린 것은 응, 덤을 해 은화 5매라는 곳이구나」 보통이 한 장 2만엔으로 집합의 것은 한 장 5만이라는 일인가, 일본이라면 어이없게 비싸는 생각이 들지만, 이 세계라면 조금 싼 기분도…. 그렇지만 전부 보통이 18매로 집합의 것이 5매이니까, 전부 은화 6 1매. 차를 살 수 있군. 그렇게 생각하면 매우 높다. 뭐, 부자가 하는 일에 손을 댄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깎는 것도 마리씨의 얼굴을 망치는 일이 될 것 같고, 솔직하게 지불하자. 은화 6 1매를 지불해, 전송 한다. 「세바스씨, 오늘은 감사합니다. 마리씨에게도 아무쪼록 전하고 바랄 수 있습니까?」 「돌아오셔집니까? 오늘은 이미 늦으니까, 묵으시면 어떻습니까」 …응, 지나와 사라는 내일도 요리를 배우러 가고, 마사씨에게도 늦어질지도는 밖에 말하지 않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신경써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내일의 예정도 있기 때문에, 떠나도록 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스씨에게 전송되어, 문을 나와 숙소에 향한다. 「멜, 지금부터 돌아가도 식사는 취해 매울 것이고, 모두가 그림도 보고 싶기 때문에 숙소에 들렀다 가? 묵는다면 지나의 방에 묵을 수 있어?」 「그것은 좋구나! 에 가겠어 멜!」 들리지 않는데 메랄이 멜에 호소한다. 「즐거운 듯 하는 것입니다만, 내일은 아침부터 유니스짱이 오므로, 돌아갑니다」 「아아, 응, 그것은 돌아가는 것이 좋다. 보내 간다」 멜이 나와 함께의 숙소에 묵었다든가 알면, 방이 차이가 나도 믿지 않고 발광할 생각이 든다. 숙소에 오고 싶어하고 있던 메랄에는 나쁘지만, 멜에는 돌아가 받자. 나는 우리 몸이 제일 사랑스럽다. 「아니오, 메랄님이 붙어 있어 주시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런데도 주위로부터 보면, 멜이 혼자서 걷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니까. 분쟁의 종은 적은 것이 좋아」 무심코 메랄이 똘마니를 화장으로 하면, 그건 그걸로 귀찮은 일이 될 것이다. 조금 생각한 뒤 멜이 수긍했으므로, 함께 멜의 공방에 향한다. 도이 있고로부터 지금, 권해 두자. 화가의 앞에서는 이야기하기 어려웠으니까. 「저기 멜. 지나들을 미궁에 기어들게 할 예정이지만, 멜도 참가해 보지 않을래? 공방도 있을테니까, 매회는 무리이다고 생각하지만, 레벨도 오르고 소재도 손에 들어 온다」 「스승님은 별행동입니까?」 「응, 나는 솔로로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지나들에게는 매회대정령을 뒤따라 가 받기 때문에, 정말로 위험할 때는 도와 받을 수 있다」 메랄이 있으면 문제 없는 생각도 들고, 과보호 지나지만, 목숨을 잃으면 어쩔 수 없으니까 말이지. 이야기를 듣고 있던 메랄이 살짝 가까워져 와(할 수 있으면 돌리가 좋아) 라고 말했다. 메랄은 아직 디네에 서툰의식이 있구나. 「매회는 무리이지만, 나도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므로, 갈 수 있을 때는 부탁하고 싶습니다」 멜이 진지한 얼굴로 승낙해 주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킥카가 매우 기뻐해 멜에 껴안는다. 흐뭇하다. 보통 마법의 가방을 갖게한다고 하여, 사라들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이동 거점에, 지나와 멜의 침대를 사지 않으면. 짚의 침대이니까, 내일은 손에 들어 올 것이다. 내일은 쇼핑의 날로 해, 식품 재료나 술, 소품 따위를 가지런히 하자. 시간이 지나는 마법의 가방이니까 상하기 어려운 식품 재료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아니, 미궁 탐색에 필요한 것은 지나들에서 사러 가게 하자. 그러면 지나가 사라들에게 쇼핑을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러고 보니 모험자 길드에 얼굴을 내민다 라는 마리씨와 약속하고 있었군. 내일 가 두지 않으면. 「알았다, 그러면 지나. 나는 구별 행동에 되기 때문에 미궁에 기어들 때는, 전날에 멜을 권유하듯이 해 줘」 「오우, 알았다」 흠,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멜,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 시바, 풀짱, 메랄의 파티인가. 근접이 없지만, 상당히 강한 파티인 생각이 든다. 이 아이들이 활약 하기 시작하면, 정령술사를 바보취급 하고 있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지나와 멜도 십분(충분히)에 젊고, 사라들은 아이다. 그런 아이들이 미궁에서 활약 하기 시작하면, 정령술사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게 된다. 미궁 도시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지금부터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다.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멜의 공방에 도착했다. 즐거운 망상은 시간을 날리지마. 「스승님,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 「좋아, 좋아. 으음, 이것이 메랄의 그림과 정령 전원이 모여 있는 그림이구나」 「감사합니다. 메랄님의 모습을 알 수 있다니 정말로 꿈인 것 같습니다」 「유우타, 고마워요!」 큰 일이었지만 이만큼 기뻐해 준다면, 노력한 보람이 있었다. 하는 김에 저녁식사도 건네주어 두자. 와이번 커틀릿이라면 메랄도 기뻐할 것이다. 「그것과 저녁식사는 이것을 먹으면 좋다. 아마 메랄도 기뻐해 주기 때문에 함께 말야」 「가, 감사합니다. 으음, 접시는 어떻게 하면?」 「많이 있기 때문에 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그러면, 다시 또 보자」 멜과 메랄에 이별을 고해 여인숙으로 돌아간다. 「-, 빠르게―」 「큐큐」 「서두른다」 「크크크」 「달려」 「…」 「「호─」」 「프개」 「와훈」 「…」 응, 여러가지 있어 기다릴 수 있지 않게 되어 있구나. 상당히 그림을 보고 싶은 것 같다. 그렇지만 어두운 가운데를 달려 이동하면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되기 때문에 달리지 않아. 「으음, 벨들과 후크짱들이 빨리 숙소에 돌아오고 싶은 것 같으니까, 조금 서두르네요」 한가로이 걷는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지나들에게 이유를 말해 빠른 걸음으로 숙소에 향한다. 「어서 오세요, 늦었지요. 이제(벌써), 식사의 시간은 끝났지만 괜찮은가?」 「네, 먹혀지는 것을 사 와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그런가, 그렇다면 안심이구나. 지나와 사라는 내일 아침도 요리를 배우러 오는지?」 「응, 마사씨내일도 부탁한다」 「나도 부탁합니다」 「그런가, 그런가. 남편도 기뻐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는 것은 대환영이야. 뭔가 카르크도 요리에 흥미를 꺼냈고, 너희들의 덕분이구나」 완전하게 마사씨에게 잡혀 버렸군.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잡담 정도 얼마든지 교제해야할 것인가도 모르지만, 벨들이 불쌍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이 장소를 벗어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9/475 ─ 207화 사전 준비 나와 제자들의 계약 정령 전원의 그림이 완성했다. 빨리 그림을 보고 싶은 벨들에게 재촉해져, 빠른 걸음으로 여인숙에 돌아오면, 마사씨에게 잡혔다. 노도같이 흘러나오는 마사씨의 이야기를 차단하지 못하고, 패배를 확신했을 무렵, 구세주, 호완토르크가 나타났다. 「마사, 아이들도 있다. 이미 늦고 이야기하지 말고 쉬게 해 주어라」 신일까하고 생각했다. 「응? 아아, 그렇네. 맞대 나빴지요. 천천히 휴일인」 「아하하, 아니오, 그럼 실례합니다」 마사씨와 토르크씨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여, 제일 넓은 사라들의 방에 모인다. 빠르고, 빠르게모이는 벨들을 침착하게 해, 침대 위에 한 장씩 그림을 늘어놓는다. 자신의 그림이 나오면 소란을 피우는 정령들과 자신의 계약 정령의 그림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지나들. 「…시르피도 의외로 기뻐하고 있어?」 무심코 시르피도 소란은 하지 않지만, 자신의 그림을 살짝 응시하고 있다. 「에에, 글쎄. 이런 경험 처음이니까 조금 기뻐요」 가볍게 얼굴을 붉힌 것 같은 시르피의 표정…레어다. 그렇지만 나는, 시르피의 매우 일부분이 조금 크게 그려져 있는 것이 매우 신경이 쓰인다. 보통이라면 동료들에서 캐이캐이와 소동이 될 것이지만, 아무도 츳코미를 넣지 않는 것은, 정령들이 어른이니까인가? 이 상황으로 내가 츳코미를 넣으면, 시르피가 화낼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대정령도 아군 해 주지 않을 것이다. 근질근질 하지만, 침묵을 지키자. 조금 재미있는 것은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그림과 문과 풀짱의 그림이다.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그림은 같은 콩올빼미의 포즈 차이으로밖에 안보이고, 문과 풀짱의 그림은, 거리가 다른 만큼 밖에 안보인다. 그렇지만 뭐, 전원 자신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기쁜듯이 바라보고 있다. 「-, 에 비쳐?」 「응, 꼭 닮아」 벨이 자신의 그림을 띄워 나에게 보이게 하러 왔다. 꼭 닮다고 칭찬하면 기쁜듯이 웃는다. 그리고 고정적과 같이 벨의 뒤에는 레인들이 자신의 그림을 띄워 줄지어 있다. 전원 확실히 칭찬하지 않으면. 내가 칭찬하고 끝난 벨은 지나에게 자신의 그림을 보이러 가고 있다. 아마 벨들과 후크짱들은 나와 지나들 한사람 한사람에 자신의 그림을 보여 돌 것 같다. 그렇지만 그림을 가지고 있으면, 모습이 안보여도 벨들의 일이 이해하기 쉬워질 것이다. 재차의 자기 소개라고 생각하면 좋을 기회다.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자신의 계약 정령과 다른 정령들의 그림을 보았지만 어땠어? 좀 더 정령들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아, 제대로 시바의 일을 이미지 할 수 있게 되었어. 지금부터 좀 더 사이 좋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승님이 말하고 있었던 대로 후크짱과 콩(물집)짱은 꼭 닮네요. 풀짱도 문씨를 꼭 닮아, 왠지 재미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저런 것이었던 것이다. 멧돼지의 아이라고 (듣)묻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강한 듯한 것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상상보다 사랑스러웠다」 마르코는 상상하고 있던 것과 조금 다른 것 같다. 어른의 멧돼지를 그대로 작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콩(물집)짱 사랑스럽다!」 킥카는 싱글벙글 콩(물집)짱의 그림을 봐 기뻐하고 있다. 뒤는 거점에 돌아가면 전부의 그림에 액자를 준비할 뿐이다. 멜의 곳의 분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고, 전부 23개의 액자인가…조금 대단한 듯하다. 그렇지만 각각의 방에 정령들의 초상화가 있으면, 이미지도 선명히 될 것이고, 노력하는 가치는 있을 것이다. 「그러면 더럽히면 슬프고, 슬슬 그림을 치울까, 늦어졌지만 저녁밥으로 한다」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그림을 가져오는 정령들. 마법의 가방에 그림을 넣어 제대로 보존한다. 침대를 1개 수납해 거기에 테이블을 내 요리를 늘어놓는다. 먹으면서 내일의 예정을 이야기해 두자. *** 「그러면, 어제도 말한 대로 오늘은 지나들만으로 쇼핑하러 가 받는다. 내일부터 지나들만으로 미궁에 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히 준비하도록(듯이). 그리고 자신들의 방의 커텐도 하는 김에 사 둬」 보통 마법의 가방을 지나에게 건네주면서 말한다. 가방의 안에는 만약의 때를 위한 금화 석장과 쇼핑에 사용하기 위한 은화 오십매가 넣어 둔다. 꽤 좀 많은 금액이지만, 부족한 것 보다는 좋을 것이다. 「알았다. 사라들에 분명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쇼핑해 둔다」 「응, 뒤는 멜을 권하러 갔을 때에 유니스는 아이가 있으면, 본직의 모험자이니까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유니스와는 화해 했을 것이고, 나 이외에라면 보통으로 가르쳐 줄 것이다. 문제는 멜을 참가할 수 있는 경우는 함께 따라 올 것 같은 일이다. 「스승님. 유니스씨에게 함께 가면 말해지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사라도 나와 같은 문제에 부딪친 것 같다. 사라도 유니스가 멜에 집착 하고 있는 곳을 보고 있는 것. 「정령술의 비밀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이다째라고 말하면 좋아. 나의 일을 마구 의심하고 있었을 때 같이 고네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고…아마. 만약 유니스가 떼를 쓰면, 나와 상담한다 라고 해 돌아와 둬」 「알았습니다」 끄덕 수긍하는 사라. 조금 불안한 듯하지만, 괜찮아. 「그러면, 갔다온다」 「아아, 잘 다녀오세요」 일단 돌리에도 따라 가 받지만, 미궁에 갈 것도 아닌데 대정령에 의지하는 것은, 슬슬 어떨까? 노려질 가능성은 낮은 것 같지만,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이 귀찮은 거네요. 그 근처의 똘마니에 지는 일은 없지만, 후크짱들이라고 너무 하고 가 무섭다. 역시 좀 더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호위를 부탁하자. 뭔가 언제까지 지나도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정신적으로 할 수 없는 부모의 심경을 맛보고 있는 생각이 든다. 「-, 들은―」 문을 머리 위에 실은 벨이 들어 온다. 뭔가 즐거운 일을 기대하고 있는 얼굴이지만, 유감스럽지만 오늘은 재미있는 일은 있을 것 같지 않다. 「벨들은 산책해 둬. 나는 오늘, 모험자 길드에 들르거나 쇼핑을 하거나로, 너무 재미있는 일은 없으니까」 「거들기 없어?」 「응, 내일부터 미궁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때에 많이 도와」 「집야―」 「큐쿤큐」 「집야―」 「쿠쿡크」 「집야―」 「…」 경례의 포즈로 정확히 대답을 해 주는 벨들…문은 어떨까? 부들부들의 움직임이 바뀌었지만, 당황하고 있는지 포즈를 취하려고 했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모두 만족이고, 문도 분명하게 되어 있는 일이 되어 있는지? 깊게 츳코미해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되어 있다는 일로 해 둘까. 방에 점심 밥의 샌드위치를 놓아두는 일을 전해 벨들을 배웅한다. 마사씨에게 말을 걸어, 나도 시르피와 함께 미궁 도시에 내지른다. 자, 우선은…술집을 둘러쌀까. 뭔가의 박자에서 사는 것을 잊거나 하면 후가 무섭다. 시간이 있는 동안에 사 두자. (시르피, 세분으로 해 술을 사기 때문에, 여러 가지 술집에 안내해) 「맡기세요. 전부 돌아요」 강력한 시르피의 대답. 미궁 도시의 술집은 모두 파악 끝난 같다. *** 전회 매입한 술의 배 정도사 가지런히 했다. 붉은 와인 과 로제는 마시는 것 같으니까 전과 변함없지만, 엘과 화이트 와인은 충분히다. 「후후, 많이 샀군요」 표정은 그다지 변함없지만, 분명하게 매우 기분이 좋은 시르피. 맡기세요라는 말대로, 뒷골목에 있는 가게에의 배달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 작은 술집까지 안내해 주었기 때문에. 덕분에 술집을 둘러싸는 것만으로 낮을 지나 버렸다. (너무 산 정도야. 이제 더 이상은 사는 양을 늘리지 않으니까. 대정령으로 분명하게 상황을 보면서 증류하도록(듯이) 서로 이야기해 둬. 마시는 분까지 증류해 버려도, 시간을 비우지 않으면 술의 보충은 하지 않으니까) 뭔가 이대로 무제한하게 계속 사면, 나의 탓으로 술의 가격이 오를 것 같다. 지금까지도 다양하게 옥신각신해서는 있지만, 술꾼들에게 원망받는 것은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다른 나라에도 사러 갈 수 있어요?」 타국에 흥미는 있지만, 그런 일을 하면 노모스가 폭주하는 미래 밖에 안보인다. 어느새인가 1 블록이 증류소에…풀고 될 것 같다. (거기까지 해 술을 확보하는 일은 없어. 없어지면 다음에 사러 갈 때까지, 술은 없음이니까) 「…잘 서로 이야기해 두어요」 (응, 확실히 서로 이야기해 둬) 진지하게 수긍해 주는 시르피. 나의 단호한 결의가 통한 것 같다. 자, 술도 샀고 사이에 포장마차의 요리도 매입했다. 다음은 가구점에 가 자신의 방용의 커텐과 지나와 멜의 침대를 살까. 그 후로 모험자 길드다. *** 「미안합니다, 길드 마스터에 불리고 있다고 들어 온 것입니다만」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 조금 주목이 모이는 중, 접수양에 길드 카드를 보이면서 말을 건다. 시선에 악의가 깃들이지 않은 만큼 마음 편하게 되었구나. 「아, 네. 확인하므로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배후의 직원에게 접수양이 지시를 내리면, 빠른 걸음으로 안쪽에 향했다. …뭔가 거북한 시간이 흐른다. 접수양이 어쩐지 흠칫거리고 있는 것이구나. 엘 테나씨들의 처분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알지만, 누구에게라도 싸움을 거는 것 같은 광인[狂人]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말하면, 더욱 위축 시켜 이상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묘하게 길게 느끼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길드 마스터의 비서 씨가 걸어 왔다. 후이─, 이런 시간은 서투르다. 주목을 끌고 있는 상황으로 시르피라고 이야기할 수도 없고, 입다물어 가만히 하고 있는 것은 괴롭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안내 하네요」 「부탁합니다」 만날 수가 있는 것 같다. 비서씨에게 안내되어 길드 마스터의 방에 도착한다. 비서 씨가 노크를 해 허가를 받아 안에 들어간다. 「유우타전, 불러내 미안하다」 변함 없이 겸손한 길드 마스터다. 주위의 평판이라면 좋은 사람답지만, 최초로 기분 나쁜 인상을 얻었기 때문인가 위화감이 있는거야인. 독씨름인 것인가? 권유받은 소파에 앉으면서 대답을 한다. 「아니오, 이야기는 들었으니까. 갈리 자작과 갈리 후작의 일이군요?」 「네, 경비대로부터도 청취를 받은 것 같습니다만, 문제는 없었습니까?」 「에에, 무슨 문제도 없었습니다」 「…유우타전이 뭔가를 되었다고 하는 일은? 유우타전이 참견을 내 온 갈리 자작을, 친마다 지웠다고 소문이 되어 있습니다만」 길드 마스터가 조금 주저한 뒤로, 흠칫흠칫 질문해 온다. 듣는다고는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가짐은 되어 있지만, 몇 번이나 들으면 귀찮다. 뭐, 길드 마스터도 정직에 대답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요. 내가 했다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말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요. 경비대도 내가 미궁 도시에 있던 일은 확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내가 의심되고 있습니까?」 「아니오, 유우타전의 곳을 방문한 뒤로, 이번 일이 일어났으므로 만약을 위해에입니다. 갈리 자작의 필두 수행원이 유우타전이 이상하다고 떠들고 있습니다만, 확증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로 되는 정도인 것으로 괜찮습니다」 길드 마스터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표정이 사실은 뭔가 했네요? 라는 얼굴을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보일 뿐(만큼)일까? 그리고 필두 수행원, 역시 짜증나다. 모험자 길드의 (분)편이라도 다양하게 정보를 모으고 있는 것 같고, 이야기는 들어 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0/475 ─ 208화 길드 마스터와의 이야기 술통을 미궁 도시의 도처에서 매입해, 커텐과 지나와 멜의 침대를 사, 모험자 길드에 도착했다. 필두 수행원이 짜증나는 일을 다시 확인해,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래서, 갈리 자작이 행방불명이라는 일은, 모험자 길드로부터 나라에의 호소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행방불명이 되기 전에 그랜드 마스터로부터 항의는 넣고 있기 때문에, 나라에는 도착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가 대처하기 전에 사건이 일어났으므로 뜬 상태군요」 응, 나라로부터 벌이 나오고 나서 방치하는 것이 좋았는지? 아니, 시간을 주면 불필요한 일을 저지를 것 같으니까, 곧바로 움직여 좋았을 것이다. 비서 씨가 홍차를 옮겨 와 주었으므로, 한숨 돌려 홍차를 훌쩍거린다. 응, 마리씨의 곳과 같은 메이드 씨도 좋지만, 비서씨도 좋구나. 나의 경우 어떤 상황이 되면 메이드 씨나 비서 씨가 고용할 수 있을까? …신용을 할 수 있어 죽음의 대지에서 일해 주는 사람을 찾는 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거리에 집을 사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미궁 도시라면 토르크씨의 여인숙으로부터 멀어질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딘가 살고 싶은 장소가 발견되고 나서의 이야기다. 「유우타전, 어떻게든 되었습니까?」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라로부터의 처벌은 뜬 상태입니까. 자작과 후작의 수색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갈리가의 사람들과 갈리 후작의 파벌의 사람들이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후계자 분쟁이 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고 생각했지만, 후계자 분쟁이 일어나 버렸는지. 후계자가 정해지기까지 돌아와질까나? 원래 살아 있을지가 문제인가. 뭐 정직 아무래도 좋구나. 경비대는 나에게 손찌검을 하지 않는 것 같고, 집안다툼이 일어나고 있다면, 갈리가도 나에게 톤카이를 낼 여유는 없을 것이다. 필두 수행원이 짜증나지만, 방치로 문제 없는 것 같다.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과, 부탁하고 있던 제자의 친가의 호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유우타전이 식당의 아가씨를 휩쓸었다든가 신부에게 받았다든가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주목은 모으고 있습니다만, 후작이 사라진 일도 있어, 손찌검은 현재 없습니다」 응, 소문의 확대가 장난 아니다. 그렇지만 후작이 사라진 일이 억제력이 된다든가, 생각하지 않은 곳으로 좋은 효과가 나오고 있다. 「알았습니다. 계속해 침착할 때까지 호위는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럼 슬슬 실례하네요」 뭔가 길드 마스터가 말하고 싶은 듯이 하고 있지만, (듣)묻고 싶은 일은 들을 수 있었으니까 이제 돌아가자. 「유우타전,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아직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황해 길드 마스터가 제지한다. 역시 뭔가 있는지? 「그랜드 마스터와의 계약으로, 의뢰의 경우는 1년에 1회만 의뢰 내용을 듣는다고 하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입니까?」 「…아, 아니오, 의뢰라고 말할 것은 아니고. 유우타전이 향후 어떠한 예정인 것인지 (듣)묻고 싶다고 생각해서」 분명하게 화제를 바꾸었다. 원래는 뭔가 의뢰 같은 부탁할 것을 할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향후의 예정인가, 모험자 길드에 가르치는 메리트도 디메리트도 없는 생각이 든다. 앗, 지나들의 일은 전달해 두는 것이 좋을까. 감시가 붙을지도 모르지만, 그 근처는 대정령들에게 의식해 받으면 제대로 할 것이다. 영창 하는 후리 정도 간단하기 때문에. 정령술사만의 파티로 게다가 다섯 명 나카산인은 아이. 그것만이라도 보통으로 눈에 띄는데 더해, 지금의 실력이라면 시간을 걸면 40층 정도까지는 갈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길드 마스터에게 이야기를 통해 두면, 소란도 조금은 억제 당할 것이고, 귀찮은 일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의 기호로 말하면, 갑자기 지나들이 대활약! 모험자 길드도 깜짝! 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지나와 멜은 차치하고, 사라들은 아이인 것이니까 음울한 간섭은 적은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보통으로 미궁을 탐색할 생각입니다만, 이번으로부터는 제자들은 별행동으로 미궁에 도전하게 하네요」 「…그것은 저 아이 들도 포함해입니까?」 「네」 「제자들 라고 말하는 것은, 전원이 정령술사입니까?」 「네」 「실력은 괜찮습니까?」 「에에, 내가 함께일 때에 30층까지의 마물은 보통으로 넘어뜨리고 있기 때문에, 실력은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지나와 시바가 더해져 공격력이 늘어났고, 멜과 메랄이 있으면 어설트 드래곤 상대에서도 문제 없을 것이다. 다만, 화산 지대는 환경이 엄격하기 때문에, 후크짱들로는 쾌적한 환경을 지속하는 힘이 부족한 것 같다. 시르피는 간단하게 했지만, 굉장한 일인 것이구나.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간신히 깨달은 정도로, 자신의 둔함이 안타깝다. 「그렇습니까…제자씨들은 모험자 길드에서 의뢰를 받게 됩니까?」 「에에, 사회 공부로도 되기 때문에 받게 할 생각입니다. 다만, 죄송합니다만, 나와의 관계상 랭크는 D까지 밖에 올리지 않게 말해 있기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랭크가 C랭크가 되면 강제 의뢰를 낼 수 있을거니까. 궁지에 몰리면 사라들을 위험한 곳에 던져 넣어 나에게 도움 시킨다든가, 생각하는 녀석도 나올 것 같다. 뭐, 상당히의 바보가 아니면 그런 일은 하지 않겠지만. 「그러면 유우타전의 제자씨는, 쭉 D랭크인 채라고 하는 일입니까?」 「아니오, 독립하면 제자들의 자유입니다. 다만, 나와 전길드 마스터의 갈등(마찰)도 알고 있기 때문에, D랭크로 멈춘다고 하는 것은 제자들도 납득이 끝난 상태입니다. 뒤는 신뢰 관계가 구축되면 제자들도 랭크의 상승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과연 나로 한 것같이, 강제 의뢰의 철폐 같은 힘 쓰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고. 길드 마스터가 머리를 움켜 쥐고 있다. 이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한 걸음이라도 양보하면 조금씩에적으로 요구가 과대하게 되어 가기 때문에 양보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일부러 모험자 길드에, 풍파를 일으키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사회 공부가 목적인 것으로, C랭크에 승격이 가깝게 되면 의뢰를 받지 않고, 마물만 납품하는 일이 됩니다. 거기에 항상 미궁 도시에 있는 것도 아니니까, 눈에 띄기는 하겠지만, 나때같이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본래는 포르리우스 상회에 마물을 도매하면 괜찮지만, 거의 동시기에 나도 소재를 도매하는 일이 될거니까. 나의 소재만이라도 힘껏인데, 지나들의 소재까지 더해지면 펑크나 버린다. 「그렇습니까…신경써 감사합니다? 모험자 길드로 해도 준비는 해 두네요」 의문형인 것이 길드 마스터의 심정을 나타내고 있구나. 아마 마음 속에서는 우리들이 솔직하게 따르면, 노고가 없어지는데라든지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따르지 않지만. 「그러고 보니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화제를 바꾸자. 라고 말할까 돌아가면 좋았을텐데. 뭐, 조금은 신경이 쓰이고 이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돌아가자. 「아아,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는, 현재 합동으로 이소로쿠층으로부터 59층의 마물의 분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물의 얇은 곳을 찾고 나서, 체제를 정돈해 60층에 도전하는 일이 되겠지요」 과연, 날 수 없기 때문에 섣부르게 진행되면 모로에 마물의 세력과 정면충돌 할거니까. 60층의 보스는 집단전이니까 가능한 한 소모를 앞에 두고 도전하고 싶은 것인지. A랭크의 파티가 2개. 아무리 수가 많다고 말해도, 준비가 만전의들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렇습니까. 지금 미궁에 들어가 있군요. 나도 내일부터 미궁에 들어가기 때문에, 안에서 만나면 인사해 두네요」 「네, 네…」 뭔가 길드 마스터가 미묘한 표정이다. 응, 확실히 인사해 둡니다라고 말해도 곤란할까. 좋아, 이제 돌아가자. 「그럼, 슬슬 실례하네요」 미묘한 공기인 채 길드 마스터의 방을 나온다. 문을 열어, 로비까지 안내해 준 비서씨도 미묘한 표정이다. 시르피만 이상한 듯이 웃어 주고 있는 것이 구제다. 비록 웃긴 것은 아니게 웃어진 것이어도, 미묘한 표정보다는 좋을 것이다…아마. …이제(벌써) 숙소에 돌아가자. 약간 빠른 걸음으로 숙소의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흠, 아무도 없구나. 샌드위치는 없어져 있고, 벨들은 점심식사도 제대로 먹은 것 같다. 뭐, 저녁식사전에는 분명하게 돌아올 것이다. 뭔가 미묘하게 지쳤고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기다리거나 하자. *** 「스승, 지금 괜찮아?」 침대에 뒹굴어 시르피와 기다리거나 이야기하고 있으면, 지나가 문을 노크 하면서 말을 걸어 왔다. 돌아온 것이다. 「들어가도 괜찮아」 허가를 내면 지나들과 돌리가 방에 들어 왔다. 「돌아오는 길 모두. 분명하게 쇼핑과 상담은 할 수 있었어?」 「아아, 멜씨도 참가해 주고, 유니스씨에게는 가져 가는 것이나 미궁에서의 주의점도 가르쳐 받았어」 멜이 참가해 준다면, 상당한 전력 증강이 되지마. 유니스의 어드바이스를 얻을 수 있던 것이라면, 내가 모르는 모험자의 기본도 가르쳐 받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제 와서 초심자 강습을 받을 생각은 없지만, 지나들에게 초심자 강습을 수강시킬까? 뭔가 이상한 정보수집이라든지 될 것 같고, 지금의 길드 마스터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말해도 미묘한 것이구나. 「유니스는 따라 온다 라고 말하지 않았어?」 「따라 온다 라고 했다. 그렇지만 멜 씨가 설득해 주었기 때문에 괜찮았어, 조금 대단한 듯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대단한 광경이 떠오른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는 일은 나때같이 고네에 고네 끊고 일은 없었던 것 같다. 조금은 신뢰되었을지도 모른다. 「여러 가지 공부가 되었습니다」 「미궁의 이야기해 재미있었다!」 「멜짱과 놀았어!」 킥카는 조금 다르지만, 사라나 마르코도 공부가 된 것 같다. 「후후, 메랄씨도 의욕에 넘쳐 있었어요」 돌리가 보충을 넣어 준다. 메랄이 의욕에 넘쳐 있었는가. 너무 메랄이 의욕에 넘치면 지나들의 훈련이 되지 않는 곳이 어렵다. 멜의 레벨도 올릴 필요는 있는 것이고, 내일 만났을 때에 마물은 가능한 한 일체[一体]씩 넘어뜨리도록(듯이) 말하자. 지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구의 확인을 해, 내일부터의 예정을 결정해 간다. 처음의 멤버로 미궁에 들어가므로, 1일째는 초원에서 제휴의 확인. 2일째는 숲에서 고블린이나 오크를 넘어뜨리면서, 트롤에 도전. 나머지는 그 때가 싸우는 대로서 앞으로 나아갈까 트롤과의 연전을 반복하는지를 판단하는 일이 되었다. 무리해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사고방식에, 조금 안심한다. 젊음이 부족한 생각이 들지만, 대정령에 의지하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위기 관리가 되어 있는 곳이 훌륭하다. 앗, 지나들용의 이동 거점에 산 침대를 넣어, 보통 마법의 가방에 넣어 두지 않으면 안되었다. 여인숙의 뒷마당이라면 좁구나. 한밤중에 시르피에 부탁해, 미궁 도시의 밖에 나와 바꿔 넣을까. 미궁의 6층까지 함께 가 초원에서 바꿔 넣으면 간단하지만, 내일은 처음 지나들만으로의 미궁 탐색이니까, 흥을 깸인 행동은 그만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1/475 ─ 209화 미궁 탐색 어제는 지나들의 미궁 탐색에 필요한 것을 가지런히 해, 멜과 메랄의 참가도 정해져 만전의 체제가 갖추어졌다. 충실한 미궁 탐색이 되는 일은 틀림없구나. 「멜, 메랄, 안녕」 「안녕하세요, 스승님」 「유우타, 안녕! 즐거움이다!」 아침, 멜과 메랄을 맞이하러 가면 공방의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멜은 보통이지만 메랄의 텐션은 꽤 높은 같다. 「메랄, 의지가 있는 것은 좋지만, 전부 혼자서 하지 않도록요」 「응? 그런가? 그렇다! 알고 있겠어!」 말에서는 나누었다고 하고 있지만, 걱정스러운 텐션이다. …멜에 주의해 두자. 「멜. 메랄이 조금 기합이 너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으니까, 고삐를 확실히 잡아 둬」 「메랄님은 어젯밤부터 굉장히 즐거운 듯 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면, 알아 주시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자신 있는 듯이 말하는 멜. 심약해야 할 멜이 여기까지 단언한다는 일은,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이 잡히고 있을 것이다. 「괜찮으면 좋았어요. 자 슬슬 출발하지만 좋을까?」 「네, 괜찮습니다」 「오우, 미궁이다!」 문제 없다고 하는 것으로 미궁에 향한다. 사샥 킥카가 멜과 손을 잡고 있다. 뒤로부터 보면 동급생에게 밖에 안보이는구나. *** 「그러면 돌리. 지나들의 일은 부탁이군요」 「네, 확실히 지켜보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온화하게 미소지어 하청받아 주는 돌리. 뭔가 안심할 수 있구나. 일순간 메랄의 텐션이 높기 때문에 디네를 투입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멜도 자신이고 멈추어 두었다. 전에 만났을 때에 조금 서툰의식을 심어지고 있는 것 같고, 사랑에 대해 말해져도 곤란하구나.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멜. 돌리가 붙어 있어 주기 때문에 안심이지만, 그런데도 무리는 하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도록(듯이). 그것과, 마법의 가방에는 이동 거점이 들어가 있고, 식료는…」 「유우타, 유우타. 걱정인 것은 알지만 길어요. 지나들도 당황하고 있고, 주위로부터도 주목받고 있어요」 …시르피의 충고에 주위를 바라보면, 확실히 다른 모험자 들로부터 보여지고 있다. 지나들도 조금 멍하고 있고, 너무 이야기했을지도 모른다. 「…으음, 뭐, 모두 노력해」 최종적으로 알아 시드가 된 나의 말에, 모두 제대로 대답을 해 미궁에 들어갔다. 실패했군. 스승의 위엄적으로 궁시렁궁시렁 주의를 하지 않고, 노력해 와라! 정도 단적으로 끝내는 것이 좋았던 생각이 든다. 뭐 좋은, 다음으로부터는 확실히 위엄을 가지고 배웅하는 일로 해, 우리들도 미궁에 들어가자. *** 「헤─, 미궁의 안은 이런인 것이구나. 이야기에는 들었지만 이상한 느낌이다」 「지나씨는 미궁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었지요」 「그렇다, 미궁 도시에 살아도 싸울 수 없으면 들어갈 기회 같은거 없기 때문에. 멜씨는 상당히 미궁에 기어들고 있는 것이구나?」 「에에, 라고 해도 전문은 아니고, 사람에게 도와 받고 있을 뿐이지만 말이죠」 멜 씨가 조금 쓴 웃음 하면서 말한다. 그렇구나, 본직은 대장장이사인 거구나. 나는 식당의 아가씨이고, 사라들은 slum의 아이들이다…어째서 정령술사가 되어 미궁에 기어들고 있는지 의문이다. 인생이라는건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이다. 「지나 누나, 출발할까요. 결정하고 있던 대로 후크짱과 콩(물집)짱을 정찰에 내네요」 「응? 그렇다. 마르코와 우리가 선두에서, 나와 시바는 최후미에서 후방 경계였구나. 멜씨는 중반으로 메랄씨와 전후의 보충이었구나. 스승도 말하고 있기도 했고 방심하지 않고 주의해 가자」 「네!」 「우리가 있으면 괜찮다」 「콩(물집)짱 두꺼비의 것을 찾아내!」 「네, 보충은 맡겨 주세요」 모두의 대답과 함께 전투 대형을 짜 미궁을 진행한다. 그렇지만, 이 안에서 제일 경험이 적은 것은 나인 것이구나. 내가 나누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연령일 것이다. 스승도 나에게 지시를 내리고, 사라들도 나를 세워 준다. 아이에게 의지하는 것도 한심하고 제대로 나눌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지 않으면. 「모두, 노력해―」 …스승이 날면서 우리들을 앞질러 갔다. 뭔가 긴장감이…스승도 별난 사람이구나. 죽음의 대지의 거점을 봐 그 힘을 직접 목격해 놀랐다. 아마 대체로의 일은 생각 했던 대로로 할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인데, 어째서 우리들의 주선만 굽고 있을까? 우리 식당에 오는 모험자무슨, 재보를 찾아내 일발 역전! 미녀를 둘러싸 주지육림도 손님(뿐)만인데. 조금 이상하다. 정령의 기색이 돌아왔다. 사라에게 돌아와 갔기 때문에 후크짱일 것이다. 사라와 킥카는 분별할 수 있는 것같지만, 나는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기색의 차이를 잘 모른다. 그림을 보았을 때에 이만큼 꼭 닮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계약하고 있는 두 명은 확실히 분별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시바의 기색은 다른 정령보다 알기 쉽기 때문에, 그런 일일 것이다. 호위에 따라 와 주고 있는 돌리씨 같은 대정령이라고, 압도적이어 굉장히 알기 쉽다. 「고블린이 옵니다!」 「우리와 후크짱으로 격퇴해 줘」 한동안 하면 말대로 고블린이 나타나지만, 우리에 순살[瞬殺] 된다. 언데드의 둥지에 돌입했을 때도 생각했지만, 정말로 저레벨의 마물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시바의 기색이 나의 주위를 빙빙 돌아다니고 있다. 아마 자신도 싸우고 싶다고 까불며 떠들고 있는거네요. 그림으로 보았을 때는 매우 작고 사랑스러운 개이지만, 전투를 좋아해 같아, 싸움이 되면 흥분한다. 「시바, 차례는 분명하게 있기 때문에 침착해」 나의 소리에 빙빙돌아다니고 있던 시바가, 눈앞에서 꼭 멈춘다. 후후, 그림으로 보고 나서 시바가 어떤 표정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상상하기 쉬워졌다. 아마 꼬리를 탁탁 흔들면서, 아직? 아직? 라고 말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분명하게모습이 보여 접할 수 있는 스승이 부럽구나. 고블린의 마석을 회수해 앞으로 나아간다. 사라들의 이야기에서는 트롤 이외는 다습 초원까지 어떤 문제도 없다고 하는 것으로, 함정이나 기습에 주의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다습 초원은 중견의 모험자에서도 대단한 것인데인. *** 「유우타, 저기의 바위 그늘에서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야영 하고 있어요」 지나들이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인가, 길드 마스터에게도 인사해 보내 했고, 얼굴만 내 둘까. 「인사만 해 두기 때문에, 놀래키지 않게 내려 줄래? 으음, 시르피. 여기는 하층이던가?」 「58층이군요」 58층인가…이제(벌써) 많이 늦은 시간이 되기 때문에 야영 하고 있구나. 놀래키지 않게 천천히와 손을 흔들면서 내려 가면, 꼭 파수를 하고 있던 알렉 씨가 나를 눈치채 주었다. 「유우타씨, 오래간만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 미궁에 기어들고 있으면 길드 마스터에게 (들)물었으므로, 인사만이라도라고 생각해서, 상태는 어떻습니까?」 미궁의 안에서 모험자 같은 종류인데 인사한다든가 위화감으로 밖에 없지만, 유언실행을 위해서(때문에) 인사는 해 두자. 길드 마스터가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로 인사했다고 놀랄 것 같고 재미있는이지요. 「하하, 고생하고 있습니다. 나오는 마물은 약하기 때문에 넘어뜨리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이 귀찮네요. 첫 번째 서면 후가 큰 일이기 때문에」 쓴 웃음 하는 알렉씨. 뭐 A랭크의 모험자인 것이니까 고블린이나 오크는 송사리지요. 그렇지만 수가 많기 때문에 모여지면 진절머리 날까. 이야기 소리를 눈치챘는지 머슬씨들도 나왔으므로 인사한다. 「머슬씨들, 뭔가 피곤한 것 같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미궁의 날개도 굉장히 건강하다는 것이 아니지만, 머슬씨들은 분명하게 피곤하다. 혹시 야영중에 근련 트레이닝에서도 하고 있었는지? 「산악은 우리들에 적합하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모인다」 머슬 씨가 낙담으로 한 표정으로 말한다. 근련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 것 같다. 「스트레스입니까?」 「그렇다! 우리들이 싸우면 소리가 크다. 해머로 마물을 두드려 잡을 수도 없는, 조촐조촐 맨손으로 목을 부러뜨리는 것은 벌써 질린 것이다!」 머슬씨의 말에 다른 머슬 스타의 멤버 수긍하고 있다. 뭐, 말하고 싶은 일은 알았다. 불끈불끈의 큰 남자들이 둔기를 휘두르면, 그것만으로 외로부터 마물이 모여 올 것 같아. 미궁의 날개가 쓴 웃음 하고 있는 것은, 머슬씨들의 푸념에 교제하고 있기 때문인가. 어느쪽이나 대단한 듯하다. 「스트레스가 모이는 것은 알았습니다만, 싫기 때문에 라고 말해 날뛰면 그건 그걸로 귀찮은 일이 되는군요」 「그런 것이다. 오크를 잡고 있으면, 고블린이나 오거가 난입해 오기 때문에 끝없이 싸움이 계속되는 까닭, 함부로 날뛸 수도 없다!」 머슬씨는 좀 더 정중한 말투를 하고 있던 것인데, 군인같은 말투가 되어 있다. 상당히 이 층이 싫은 것 같다. 앗, 그만두어, 보디 빌더 같은 포즈는 취하지 마. 벨들이 흉내내 버리기 때문에…. 늦었는지. 야영지를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던 벨들이, 재미있을 것 같은 냄새를 맡아내고 이미 흉내를 하고 있다. …이것은 이것대로 나쁘지 않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상하다. 「-응」 「큐」 「…」 「크」 「응!」 「…」 인간형의 벨, 트르, flare(타오르다)는 분명하게 포즈를 잡히고 있구나. 열심히 힘주고 있지만, 벨과 flare(타오르다)는 전혀 근육이 부풀어 오르지 않은 느낌으로, 양손이 부들부들 하고 있는 것이 귀엽다. 말없이 포즈를 취하는 트르는, 뭔가 매우 만족다. 노모스도 그렇지만 드워프는 근육질인 느낌이니까, 이런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레인과 타마모는 어떻게든 포즈를 취하려고 하고 있지만, 어려운 것같다. 골격이 어긋나기 때문에 과연 무리가 있네요. 문에 있어서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부들부들이 말랑말랑으로 변해있기 때문에, 일단 흉내내고 있을까나? 「어떻게든 했는지?」 머슬 씨가 아무것도 없는 장소를 응시하는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안 돼인 이야기의 도중이었다.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노력해 주세요. 그럼, 나는 이 근처에 실례하네요」 「엣? 벌써 입니까? 많이 늦은 시간이고, 괜찮다면 여기서 야영을 해 나가지 않습니까? 유우타씨의 이야기를 들려주셔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만」 알렉 씨가 초조해 해 나를 만류하려고 한다. 왠지 모르게이지만, 머슬씨들의 푸념에 대한 제물인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앞을 서두른다고 하는 일로 철수 하자. 「아니오, 할 수 있으면 오늘중에 70층에 도착하고 싶기 때문에, 실례하네요」 말하면서 시르피에 눈으로 부탁을 한다. 나의 부탁을 알았는지 바람이 나를 싸 몸이 떠오른다. 과연 시르피. 이미 이심전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나. 「오늘중에 70층입니까?」 「에에, 그런 일이므로 실례하네요」 손을 흔들어 야영지로부터 날아오른다. 아직 뭔가 말하고 싶은 듯했지만, 머슬 맨들의 푸념에 교제하는 것은 용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2/475 ─ 2백 10화 76층 지나들에게 멜을 더하고 미궁에 보내, 나는 단독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단독이라고 말해도 시르피와 벨들은 함께이지만 말야. 완전하게 단독이라고, 아마 외로워서 16층 근처에서 되돌리는 자신이 있다. 「해라―」 「큐」 「충격」 「크」 「그리고 번이다!」 「…」 「응, 새하얗다」 미궁에 들어가 4일째. 첫날에 70층에 도착해 일박. 이틀 걸쳐 71층에서 75층의 동굴을 빠졌다. 영웅 들도 동굴은 확실히 탐색했는지 보물상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꽤 실망이다. 61층에서 6 5층은,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기 때문에 영웅이 그다지 탐색하고 있지 않아서, 보물상자가 많이 있던 것을 생각하면, 71층에서 75층이나 보물상자가 많이 있었을 것이다. 1개 정도 남겨 두기를 원했다. 유감으로 생각하면서도 76층에 내리면…새하얀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다. 이상하구나, 영웅의 책에 써 있는 정보에서는 이 현상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고 써 있었는데, 첫날부터 조우해 버렸다. 「유우타, 눈보라가 치고 있어요」 「응, 책에 써 있던 것처럼, 얼음의 대지가 퍼지고 있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눈보라가 치고 있는 것은 예상외였다」 북극이라든지 남극 같은 경치가 퍼지고 있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화이트 아웃 하고 있었다. 어? 화이트 아웃은 산의 현상이던가? 비바람이라는 일로 해 둘까. …그렇지만, 이 경우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시르피, 예를 들면이지만, 눈보라의 바람을 제지당하거나 해?」 「에에, 제지당해요. 멈추어?」 들어 보면 시원스럽게 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 시르피. 무슨 일 없다는 느낌이고, 간단한 것 같다. 문제는 이 비바람을 멈추어 받을까다. 여기까지 날아 데려 와 받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지만, 비바람을 멈추어 받는 것은 의지해 지나서 될까? …뭐, 벨들의 텐션도 오르고 있고, 모처럼이니까 비바람의 세계를 체험해 두자. 「우선 나와 벨들로 노력해 본다. 무리이면 도와」 「후후, 알았어요. 나는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노력해 보세요. 앗, 유우타를 가리고 있는 바람의 층은 어떻게 해? 제외하면 과연 추워요」 그러고 보니 눈보라가운데에 들어갔는데, 나의 주변에는 눈이 들어 오지 않았구나. 시르피에는 나의 주변을 쾌적한 온도에 유지해 받고 있던 것이었다. 손을 대지 않는다는 일은 쾌적 공간도 잃어 버린다는 일인가. 「저기, 벨에서도 나의 주변을 쾌적한 온도에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할 수 있다―」 벨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인가, 근처에서 (듣)묻고 있던 벨이 손을 들어 참가해 왔다. 자신만만하다. 「그렇구나, 벨에서도 할 수 있네요. 그렇지만 조금의 추위라면 문제 없지만, 이 눈보라가운데라면 조금 큰 일일지도 모르네요」 벨의 홉페를 뭉클뭉클 하면서 상냥하게 말하는 시르피. 좋다 벨의 홉페를 모뉴의 것은 즐거운 듯 하다. 다음은 나도 벨의 홉페를 뭉클뭉클 하자. …(이)가 아니다. 벨이라면 이 비바람으로 나의 주위를 쾌적하게 유지하려면 조금 큰 일인 것인가. 잘 생각해 보면 항상 부하가 걸리는 상황이고, 큰 일인도 당연하다. 「미안하지만, 나의 주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시르피에 부탁한다. 그렇지만 일단,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 때의 온도도 체험해 두고 싶기 때문에, 조금 바람을 풀어 줄래?」 「상관없지만, 마그마의 강의 근처에 들렀을 때 같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 그 때는 위험했다. 화상 입을까하고 생각했다. 그 때와 같은 패턴은 용서이지만, 무서운 것 보고 싶음으로 조금 체험하고 싶다. 「으음, 조금이라는 일로 부탁. 부탁하면 곧바로 다시 걸어」 「후후, 알았어요. 그러면 풀어요」 「응」 시르피가 가볍게 손을 흔들면, 진흰색 세계가 단번에 강요해 온다. 앗, 알았지만 이것은 안된 녀석이다. 공기가 아프다. 별로 겨울용의 옷을 입고 있다 (뜻)이유가 아니기 때문에, 일순간으로 체온이 빼앗겨 귀가 잘게 뜯을 수 있을 것 같게 아프다. 주위가 안보인다든가 이제(벌써) 아무래도 좋다. 「시, 시, 시르피, 부탁!」 이빨을 딱딱 울리면서 시르피에 부탁하면, 따뜻한 바람이 나를 싸, 눈보라를 밀쳐져 간다. 「괜찮아?」 「으, 응. 이제(벌써) 조금 있으면 괜찮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지, 지금은 안 된다」 「어쩔 수 없네요」 그렇게 말해 시르피가 손을 흔들면, 주변의 공기의 밀도가 오르는 것 같은 감각과 함께, 스토브의 앞과 같이 몸의 주위가 후끈후끈 하기 시작했다. 매우 따뜻하다. 「고, 고마워요. 많이 따뜻해졌어」 침착하면 주위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굉장했다―」 「큐큐」 「해라」 「크크크」 「히의 것이라고 나무가 아니다」 「…」 아무래도 벨들은 눈보라가 즐거웠던 것 같다. 추위를 느끼지 않으면, 그 눈보라도 즐거운 이벤트인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우선 시르피. 정말로 고마워요」 잃어 처음 아는 고마움이라는 말을, 처음 실감했다. 답례는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아니, 조미료라든지 일본에서의 오락이라든지, 마구 잃어 굉장히 실감하고 있었군. 「후후, 천만에 말씀입니다」 「자 슬슬 공략을 개시할까. 이 기후라면 보물상자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마물을 넘어뜨리면서 계단을 찾자. 벨, 풍벽은 부탁이군요. 처음 보는 마물은 내가 넘어뜨리기 때문에, 상대의 있을 곳만 가르쳐 줘」 「알았다―」 「큐큐」 「양해[了解]」 「쿠크」 「양보해 준다!」 「…」 바다와 달리 남아있는 보물상자는 적을테니까, 돌아올 때에 날씨가 좋다면 벨들과 보물 찾기를 하면 좋을 것이다. 오랜만에 마물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 마법의 해머를 꺼내, 어깨에 메어 비바람안을 출발한다. 내가 움직인다고 눈보라가 치지 않은 공간도 움직이므로 매우 편하지만, 여기까지 해 받고 있다면, 비바람을 납입해 받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기분의 문제라고 하는 일로 이대로 힘내자. 노력하고 있는 감은 큰 일이지요. 그렇지만 지면은 범의귀가 얼음이니까 걷기 어렵다. 아이젠 같은 구두가 있으면 편리한 것 같지만…아니, 산 이라면 몰라도 평지인 것이니까, 어느 쪽도 어느 쪽인가. 필요한 것은 장화다. 고무 제품을 본 일 없지만. 어? 쟈이안트토드의 가죽을 구두의 뒤에 붙이면 장사가 되지? …이 대륙은 덥기 때문에 눈은 내리지 않는구나. 현재 76층까지 와 있는 것 나만이고, 장사가 되지 않는 같다. 「-, 해 상의 갑옷원―?」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벨로부터 킬러 패스가 날아 왔다. 「…자연의 갑옷은 필요없을까. 강한 적때에 부탁이군요」 「?」 두근두근 한 벨의 눈동자가 나를 가만히 응시한다. 「그, 그렇네. 보스와 싸울 때에 부탁할까나」 「집야―」 유녀에게 언질을 빼앗겨 버렸다. 뭔가 한심하다. 그리고 자연의 갑옷이라고 하는 말에 flare(타오르다)와 문이 물어 버렸다. 머리를 서로 기대어 흥흥 상담 하기 시작했다는 일은, 다음의 자연의 갑옷은 버전 업 할 것이다. 「후후, 보스와 싸우는 것이 기다려지구나」 시르피가 즐거운 듯이 나에게 말한다. 좋아하는 걸자연의 갑옷. 나는 전력으로 중 2를 어필 하고 있는 것 같아, 서투른 것이구나. 옛 마음이 소생해 봉인되었다…하지만…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는 일은 피하고 싶다. 특별히 쑤신다는 말은 금지 워드로 해 두자. 「뭐, 뭐, 그렇네. 앗, 시르피. 눈보라는 들어 오지 않지만, 마물도 들어올 수 없다든가 없네요?」 「그 근처는 괜찮아요. 분명하게 조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면 들어 올 수 있어요」 「양해[了解], 고마워요」 시르피는 태연히 굉장한 일 하고 있구나. 과연 대정령. 우선 안심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시르피가 만들어 주는 눈보라가 비집고 들어가지 않는 공간은, 반경 10미터정도의 원형의 스페이스다. 벨들은 눈보라와의 경계선이 즐거운 것 같고,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해 캐캐와 놀고 있다. 마물이 와도 노는데 열중(꿈 속)으로 through하거나 하지 않지요? 10미터 정도 밖에 시야가 듣지 않고 지면도 얼음인 것으로, 평상시보다 천천히 걷는다. 「-, 싶게 꽁치의 왔다―」 「양해[了解]! 어떤 마물?」 「개―」 벨로부터 마물 발견의 보고를 받는다. 벨이 작은 손가락으로 지시할 방향으로 마법의 해머를 짓는다. 이 층에서 나오는 마물은 아이스 울프, 화이트에이프, 아이스 골렘, 황제 버드가 기본인것 같지만, 이번에는 아이스 울프인가. 가만히 집중하고 있으면 몇의 그림자가 굉장한 스피드로 뛰어들어 왔다. 주변만 눈보라가 떳떳하게 있는 일에 놀라움도 하지 않고, 단번에 덤벼 들어 온다. 3방향으로부터 동시에 뛰어들어 오는 아이스 울프를, 해머로 모아 후려쳐 넘긴다. 「개」 이렇게 말하는 비명과 동시에 얼음 알갱이가 흩날린다. 옷, 제 2진은 돌진하지 않고 옆으로 날아, 제 3진과 합해 나를 둘러쌌다. 빙빙이라고 말하면서, 언제라도 달려들 수 있도록(듯이) 아이스 울프가 짓고 있다. 대개의 특징은 책에 써 있었지만, 정말로 얼음을 몸에 감기고 있구나. 추운 것 같지만, 이런 곳에 살고 있는 것이고 문제 없을 것이다. 옆과 정면은 문제 없지만, 뒤측은 조금 문제다. 보통 지면이라면 괜찮지만, 눈 위라면 힘차게 되돌아 보면 미끄러져 구를 것 같다. 「워」 아이스 울프 안에서 후방에 앞두고 있어 제일 큰 개체가 짖으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아이스 울프가 일제히 얼음의 창을 낳아 발사해 온다. 전과 옆으로부터 날아 온 얼음의 창은 해머로 두드려 떨어뜨려, 배후로부터 날아 오는 얼음의 창은 풍벽에 맡긴다. 지금중에 달려 해머로 잡고 싶지만, 서두르면 구른다. 구르지 않게 신중하게 거리를 채우지만, 아이스 울프는 나부터 거리를 취해, 가까워져 오지 않는다. …이 상황은 나만의 힘이라고 막히고 있는 생각이 든다. 원거리 공격이 없는 것은 치명적이다. 마법의 해머를 던질까? 혹은 번개의 마법의 지팡이로 싸울까? 어느 쪽도 어려운 것 같다. 가끔 마법의 지팡이의 연습은 하고 있지만, 아직 전혀이고…고민거리다. 어쩔 수 없구나. 다음에 마법 공격이 오면 단번에 뛰어들자. 그래서 안되면 벨들에게 부탁이다. 생각하고 있으면 다시 리더의 아이스 울프가 짖어, 얼음의 창이 발사되었으므로 단번에 뛰어든다. 미끄러지는 몸을 어떻게든 컨트롤 해 한마리의 아이스 울프를 두드려 잡는다. 「우왓」 해머를 흔든 일로 몸의 자세가 붕괴눈 위를 눕는다. 일제히 덤벼 들어 오는 아이스 울프들. 구른 채로 뛰어들어 온 아이스 울프에 향해 해머를 휘두른다. 무게를 느끼지 않는 마법의 해머니까 할 수 있던 육체적 노동이다. 달려들어 와 주었기 때문에 단번에 잡을 수 있었지만, 매회 이런 느낌이라면 귀찮다. 다음으로부터는 벨들에게 협력해 받자. 「-, 것 왔다―」 다시의 벨의 보고. 곡이라고 할까 전기밥통이라는 느낌의 소리가 가까워져 온다. 무슨 소리야? …소리가 가까이 강요해 눈보라를 관통해, 나의 앞에 거대한 마물이 쿵 착지했다. …황제 버드인가…책에 거대한 새라고 써 있었지만…펭귄이잖아! 아니, 펭귄도 조류이고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인가? 거대한 펭귄을 올려보면서 생각한다.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3/475 ─ 211화 황제 버드 미궁의 76층에 물러나면 비바람이었다. 아이스 울프를 미묘하게 보기 안좋은 형태로 전멸 시키면, 계속되어 나의 앞에 황제 버드…거대한 펭귄이 가로막았다. 뭐, 단독주택 같은 수준으로 거대하지만 얼음의 대지이고, 펭귄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인가? 살짝인가 고는 소리는 배로 눈 위를 미끄러져 온 소리였던 것이다. 눈앞에 서지 말고, 그대로 그 거체로 돌격 해 오는 것이 위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일까? 그러나 저것이다…거대하지만 땅딸막으로 무심코 사랑스럽다. 배를 타 낮잠 할 수 있으면 지○리의 세계가 될 것 같다. 「크다―」 「큐큐」 「뛰어들고 싶다」 「쿠크」 「만이나 나무다!」 「…」 벨들도 대체로 같은 의견인 것 같다. 사랑스럽지요 펭귄. flare(타오르다)가 뒤숭숭한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 신경 쓰이지만, 반짝반짝 한 눈으로 펭귄을 응시하고 있으므로, 진심은 아닌 것 같다. 거대한 마물이 나타났는데 따끈따끈로 한 시간이 흐른다. 「피」 거대 펭귄이 의외로 날카로운 소리로 운다. 크기 때문에 좀 더 중후한 울음 소리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이것은 이것대로 유다. 「유우타, 움직이지 않는거야?」 「엣, 어째서?」 의문으로 생각해 시르피를 보면, 대각선 위를 가리키고 있다. 시르피의 손가락의 끝을 쫓으면, 거대 펭귄이 큰 필레를 드높이 내걸고 있다. 「혹시, 그 필레로 두드릴 생각인가?」 「에에, 두드릴 생각」 라고 말할까 이제(벌써) 찍어내리기 시작하고 있네요. 초조해 해 허둥지둥 눈 위를 도망치기 시작한다. 과연 그 큰 필레가 직격하면 벨의 풍벽에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반! 배후에 큰 소리와 진동이 일어나, 풍벽에 부서진 얼음이 맞는다. 굉장한 위력이다. 「위험했다, 고마워요 시르피」 「천만에요. 여기는 미궁인 것이니까 긴장을 늦추면 안 돼요」 「응」 완전하게 동물원에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보통 거대한 마물의 앞에서 긴장을 늦춘다 같은 일은 없지만, 펭귄 무서워해야 함. 「픽갂피에이」 나에게 피할 수 있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드슨드슨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겉모습은 사랑스럽지만, 지단타로 일어나는 진동이 사랑스럽지 않다. 몸이 떠오르고 있는 것 같게 느낍니다만. 다음은 놓치지 않는다라는 듯이, 거대한 필레를 다시 찍어내려 오는 거대 펭귄. 이번에는 당황하지 말고 요격 하자. 찍어내려 오는 필레에 타이밍을 맞추어, 최대 사이즈의 마법의 해머를 전력으로 내던진다. …과연 마법의 해머. 큰 필레를 둔한 소리를 내면서 튕겨날렸다. 예상외의 사건이었는가, 밸런스를 무너뜨려 구르는 거대 펭귄. 펭귄의 필레에 뼈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지만, 둔한 소리가 났고 뼈인것 같은 것은 부서지고 있을 것이다. 「피개」 아팠던 것일까 뒹굴뒹굴 구르는 거대 펭귄. 뭔가 매우 나쁜 일을 한 기분이 된다. 쟈이안트토드라든지 어설트 드래곤이라고, 전혀 이런 기분이 되지 않았다. 마물에서도 사랑스럽다는 일은, 그것만으로 무기가 되는구나. 그렇지만, 사랑스럽기 때문에는 이 상황으로 놓치는 것도 다른 것이구나. 뒹굴뒹굴 구르는 몸에 말려 들어가지 않게 가까워져, 마법의 해머로 결정타를 찌른다. 그대로 머리에 해머를 주입했지만 마음이 아프다. 그렇지만 목을 찢는 것도 잔혹하구나. 지금부터는 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마물이지만, 고기가 맛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없다. 지구에서는 펭귄을 먹는 이야기를 들은 일 없고, 지방이 굉장한 것 같으니까 맛있지 않은 것 같지만, 이 세계의 펭귄은 다른 것 같다. 그렇게 들으면 펭귄의 맛은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그 밖에도 부리나 깃털, 기름 따위 버리는 장소가 없는 것 같다. 아마 마리 씨가 매우 기뻐할 것이다. 거대 펭귄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조금 패인 기분을 벨의 홉페를 뭉클뭉클 해 달랜다. 왜일까 문이 대항하는것같이 나의 앞에 떠오른다. …혹시 뭉클뭉클 해라는 일일까? 잘 모르지만 우선 문도 뭉클뭉클 해 본다. 응, 훌륭한 감촉이다. 뭔가 문도 기뻐하고 있는 것 같고, 아마 벨이라고 해도 뭉클뭉클은 양보할 수 없다는 일일 것이다. 문의 일을 잘 안 것 같다. *** 「후─, 겨우 계단에 도착했다―」 「후후, 확실히 조금 고전했군요. 그렇지만 노력한 것은 훌륭해요」 「하하, 고마워요」 나의 푸념에, 시르피가 칭찬해 준다. 어딘지 모르게 아이를 칭찬하는 것 같은 칭찬하는 방법인 것은 신경쓰지 말고 두자. 밖이 비바람이라면 경치가 변함없기 때문에 지루했다. 시르피에 부탁하면 눈보라를 멈추어 주고, 계단까지 눈 깜짝할 순간에 데려가 주었을 것이지만, 자신들로 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아이스 울프나 황제 버드, 아이스 골렘이나 화이트에이프도 넘어뜨리면서, 한동안 걸어 다녔지만, 변함없는 경치에 질려, 벨들에게 계단을 찾으러 가 받았다. 여느 때처럼 「경주―」 이렇게 말해 흩어지는 벨들. 이번에는 벨이 제일 최초로 찾아내 왔다. 시야가 나쁜 가운데, 탑으로 찾아내 온 것은 바람의 정령의 면목약여[面目躍如]다. 굉장히 기뻐하고 있었으므로, 굉장히 어루만지고 변통해 두었다. 「그러면, 계단을 내려 간다」 「네」 「큐」 「내린다」 「크」 「…」 ? flare(타오르다)로부터 회답이 없다. 왜 그러는 것이야? flare(타오르다)를 보면, 가슴을 치고 팔짱을 낀 채로, 푹신푹신 나의 앞에 나왔다. 열심히 이프의 흉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다. 「flare(타오르다), 무슨 일이야?」 「따분하구나!」 nihil 같은 분위기를 노력해 내려고 하면서, 단언하는 flare(타오르다). 나와 있지 않지만. 응─와 무엇이 말하고 싶은 것인지는 내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프를 흉내내고 있는 일과 지루하다고 말하는 말,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추리해 본다. 「flare(타오르다)도 싸우고 싶은거야?」 「응! …당연하다!」 일순간소가 나왔군요. 그렇지만 나는 어른이니까 츳코미하지 않는다. 「알았다. 그러면 나오면 이번은 모두에게 싸워 받네요」 「맡기는거야!」 flare(타오르다)가 말한 뒤로, 타마모와 문 이외도 기뻐하고 있다. 문은 싸우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알지만, 타마모는…그러고 보니 이 층에 식물이 나지 않기 때문에, 타마모는 싸울 수 없는 것인지. 「타마모와 문은 싸울 수 없기 때문에, 벨들이 싸우고 있는 동안에 보물상자를 찾아 주면 기쁘지만, 할 수 있을까나?」 「쿠크」 「…」 나의 말에 기뻐한 타마모와 문이, 양사이드로부터 홉페에 부비부비 해 준다. 왼쪽의 홉페는 복실복실, 오른쪽의 홉페는 부들부들해 훌륭하다. 감촉의 보석상자 하고 느낌이다. 그대로 타마모와 문을 장비 한 채로 77층의 계단을 내려 간다. 「…사실이라면 76층에서 이 광경을 볼 수 있었을 것이네요?」 「그렇구나. 눈보라가 치고 있는 것은 드문 것 같으니까, 같은 광경이었지 않아?」 「그렇지요. 할 수 있으면 이 광경의 (분)편을 최초로 보고 싶었구나」 빛을 반사해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의 대지. 진부한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환상적이다. 눈이 없는 것뿐으로 상당히 분위기가 바뀌는구나. 76층도 눈보라가 쳐 없으면,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은세계였는가도 모르지만, 눈보라가 치지 않은 눈 경치의 패턴은 책에 쓰여지지 않았고, 이 미궁에서는 보는 것이 할 수 없는 경치인 것일지도 모른다. 눈보라가 그친 직후라면 볼 수 있을까나? 「뭐, 확실히 예뻐요」 「빠르게!」 경치에 넋을 잃고 보고 있으면, flare(타오르다)로부터 재촉해져 버렸다. 빨리 싸우고 싶은 것 같다. 「미안 미안, 은 갈까. 타마모와 문은 보물상자를 찾아 와」 「크」 「…」 날아올라 가는 타마모와 문을 손을 흔들고 전송해, 얼음의 대지에 다리를 밟아 넣고…다리가 주륵 미끄러졌다. 눈이 없어서 얼음에 직이라고, 굉장히 위험하다. 스케이트구두가 있으면과도 일순간 생각했지만, 평평한 지면이 아니기 때문에 안 되는가. 신중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구나. 눈보라가 없을 때는 시야가 열리고 있지만, 눈이 없기 때문에 걷기 어렵다. 과연 미궁, 어느 쪽으로 해도 보통 수단으로는 가지 않는다. 「-, 괜찮아─?」 벨이 해머를 지팡이 대신에, 비틀비틀 걷는 나를 걱정하고 있다. 괜찮아라고 말하면 괜찮지만, 괜찮지 않다고 말하면 괜찮지 않구나. 이 상태라면 80층에 도착하는데 언제까지 걸릴까 걱정이어서 견딜 수 없다. 「뭐, 큰 일이지만 노력한다」 「힘내라―」 「큐」 「기합이다!」 벨과 레인과 flare(타오르다)가 응원해 준다. 인사를 하려고 하면, 소매를 꾸욱 끌렸다. 「트르, 무슨 일이야?」 「필요없는 식모이고라고」 「남비?」 어째서 여기서 남비를 내는지 모르지만, (들)물은 대로 사용하지 않은 남비를 낸다. 「여기의 발을 올려」 잘 모르지만 (들)물은 대로 오른쪽 다리를 올린다. 해머의 버팀목이 없었으면 굴러 버릴 것 같다. 올린 발바닥에 트르가 남비를 맞히면, 주륵 남비가 무너져 나의 구두에 착 달라붙었다. 「할 수 있었다」 트르가 말하므로, 구두를 보면 구두의 상부분은 끈과 같이 금속으로 덮여 구두의 뒤는 금속의 트게트게가 나 있다. 이것은 스파이크잖아. 「이것으로 미끄러 지지 않는다」 「정말이다! 굉장해 트르. 금속의 가공도 할 수 있던 것이구나」 「간단한이라면 가능한다」 그랬던 것이다. 마법때에 광물의 창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라고 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금속의 가공은 무리이다고 마음 먹고 있었다. 원래가 되는 금속이 있으면 사라지지 않는가…생각해 보면 당연한일이지요. 「여기도」 「아아, 부탁이군요」 왼발을 올리면 똑같이 구두에 금속이 휘감겨, 스파이크가 완성한다. 뭐, 이음쇠라든지 없기 때문에 구두를 벗을 때는 트르에 부탁할 수밖에 없지만 말야. 그렇지만 십분(충분히) 지나는 정도다. 「트르, 고마워요」 감사를 담아 트르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조금 간지러운듯이 미소짓는 트르는, 아마 쇼타 속성 소유에는 드스트라이크일 것이다. 「트르의 덕분에 움직이기 쉬워졌기 때문에, 재차 출발할까」 벨들에게 말을 걸어, 트르가 만들어 준 스파이크로 얼음의 대지를 밟는다. 가릿과 얼음의 대지에 가시가 먹혀들어, 힘을 넣고도 미끄러지는 일이 없다. 보통 지면을 걷는 것보다는 걷기 어렵지만, 이것이라면 달리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음의 대지의 탐색이 기다려지게 되기 시작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4/475 ─ 212화 보물상자 77층의 얼음의 대지를 트르가 만들어 준 스파이크로 진행된다. 발밑이 확실히 하고 있으면 든든하구나. 「타는거야!」 …눈앞에서 아이스 골렘이 질척질척 녹아 간다. 1개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은, 얼어 불타는 거야? 녹아 증발할 뿐이지요? …뭐, 아이스 골렘은 마석을 핵에, 마력을 감긴 단단한 얼음이 큰 인간형이 된 것이니까, 마석 이외에 가치가 있는 소재는 없고, 어디라도 상관없는가. 76층에서 80층은 식물도 나지 않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소재가 적구나. 어려운 환경에 가세해 가치가 있는 것은 마물 소재 정도이니까, 그다지 묘미가 없다. 이 층까지 보통으로 모험자 들이 올 수 있게 되어도, 인기가 없는 장소가 될 것 같다. 탐색하고 있는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제대로 조사하면 뭔가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낼 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지식이라면 어려울 것 같아. 뭔가 눈에 띈 것이 있으면 주워 가지고 돌아가 보자…거의 얼음 밖에 없지만.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아이스 골렘이 완전하게 녹고 잘라, 마석이 데굴 얼음의 대지에 눕는다. 「들 고소다!」 특기에 떨어진 마석을 띄우고 나의 곳에 가져오면서 말하는 flare(타오르다). 이 아이도 이프같이 커지면 주먹에 불길을 감겨 마물을 때리거나 할까나? 정령으로 전투광이라는 것도 괴로운 것 같고, 내가 계약하고 있는 동안으로 할 수 있을 뿐(만큼) 싸워 이외의 즐거움도 가르칠 수 있도록 하자. 「고마워요 flare(타오르다). 그렇지만 전부를 녹이지 않아도 마석의 곳만 녹이면 넘어뜨릴 수 있다」 「모르고 있구나, 히는 모든 것을 네로 한다」 …아마 이프가 말한 일이 있는 말일 것이다. 공연스레 flare(타오르다)의 얼굴이 만족기분이다. 모르는 천장이라든지, 한 번은 말해 보고 싶은 대사를 말할 수 있었을 때와 같은 기분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그렇지만 너무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해」 「오우!」 활기가 가득의 flare(타오르다)의 머리를 어루만져, 탐색을 재개한다. 경치는 예쁘지만, 너무 표적이 되는 것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방향감각이 미친다. 구석구석까지 탐색하는 것은 대단한 듯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탐색하면 벨들 전원이 보물 찾기 하자. 「것 왔다―. 쓰러뜨린다―」 걸어 다녀 보물상자와 계단을 찾고 있으면, 벨이 소리를 높였다. flare(타오르다)에 끌려갔는지, 벨의 텐션도 오르고 있는 것 같다. 벨이 손발을 두근두근 시키면서 보고 있을 방향을 보면, 이쪽에 향해 달려 오는 4개의 점이 보인다. 그 느낌이라면 화이트에이프인가. 최초로 보았을 때는 이○티일까하고 생각했다. 2미터정도의 신장으로 전신이 새하얀 털로 덮여 있는 원숭이의 마물. 어쩌면 화이트에이프가, 지구에 섞여 와 이○티라는 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도 이 세계에 섞여 온 것이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아니지요. 작은 점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면서, UMA의 수수께끼(따위)에 가설을 세운다. 뭔가 굉장한 발견을 한 것 같은 신경이 쓰여 지지만, 냉정하게 생각한다고 발표하는 장소가 없다. 그 이전에 UMA라든지 아무래도 좋을 정도에, 이세계의 존재 자체가 대발견이지요. 나의 눈앞까지 도착한 화이트에이프는, 멈추는 일 없이 손에 가진 얼음의 무기로 덤벼 들어 왔다. 얼음의 검이나 창은 매우 아름답지만, 그건 보통 장소라면 아마 녹는구나. 일단 마법의 가방에 수납되어 있지만, 마법의 가방의 시간 정지 기능이 세상에 들킬 것 같아, 팔아치우는 것도 주저해진다. 「식 글자응등응―」 앗, 오랜만에 벨의 대담한 기술이 나왔다. 무수한 바람의 칼날이 화이트에이프들을 둘러싸, 일제히 발사된다. 옷, 과연 좀비와는 레벨이 다르구나. 덤벼 들어 오는 바람의 칼날을 몇이나 피해, 피하지 못할 칼날은 자신의 무기로 막는다. 그렇지만, 바람의 칼날은 차례차례로 만들어진다. 수에 밀리고 다 피할 수 있지 않게 된 화이트에이프가, 차례차례로 잘게 잘려져 간다. 「샀다―」 오른손을 주어 승리를 선언하는 벨. 그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지만, 그 배후는 호러 영화로 나오는 것 같은 참살 현장이 되어 있다. …아이는 가끔 잔혹하네요. 벨이 나의 가슴에 포슨과 뛰어들어 온다. 싱글벙글나의 얼굴을 올려보고 있는 것은 칭찬해라는 일이구나. 「노력했군요. 고마워요 벨」 「에헤─」 벨의 머리를인가 있고 리카 있고 꾸물거려 하면서 칭찬한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조금 어려운 일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벨, 풍인난무라면 마물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버려, 소재가 잡히지 않게 되어 버린다. 모처럼 마물을 넘어뜨리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는 예쁘게 넘어뜨리지 않으면」 나의 말에 벨은 잊고 있어도 얼굴을 한 뒤, 쇼본으로 한 얼굴이 되었다. 우우, 마음이 상한다. 「벨, 실패 했다―」 「괜찮아, 다음으로부터 조심하자」 나에게 할 수 있는 전력으로, 상냥하게 벨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말하면, 벨은 끄덕 수긍했다. 까놓아, 벨이 슬퍼하는 정도라면 마물 어째서 아무리 참살되든지 상관없지만, 그 결과 언젠가 벨이 곤란한 일이 되면 그건 그걸로 괴롭다. 육아는 어렵지요. 나의 아이가 아니지만. *** 「크」 낙담해 버린 벨을 노력해 격려 탐색을 계속하고 있으면, 타마모가 기쁜듯이 울면서 돌아왔다. 복실복실 꼬리가 붕붕 차이고 있기 때문에, 보물상자를 발견했을 것이다. 「타마모, 보물상자를 찾아냈어?」 「쿠크」 끄덕끄덕 수긍하는 타마모. 역시 보물상자를 찾아낸 것 같다. 「굉장하다, 고마워요 타마모. 그러면 문을 소환하기 때문에 그 뒤로 안내해 줄까나?」 「크」 까불며 떠드는 타마모를 마음껏 복실복실하면서 칭찬하고 칭해, 문을 소환한다. 「문, 도중에 귀환시켜 미안. 보물상자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보러 가자」 「…」 문이 푹신푹신 나의 머리 위에 착지했다. 뭔가 부들부들이 늦었고, 찾아낼 수 없어서 낙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괜찮아, 이번 발견되지 않아도, 지금부터 아직도 많은 보물상자를 찾기 때문에, 낙담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머리를 타고 있던 문을 껴안아 뭉클뭉클 하면서 말을 건다. 부들부들이 조금 부활했고 건강하게 되어 주었는지? 그러나…최근 아버지를 넘겨, 보부씨방향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는 생각이 든다. 「여기야?」 타마모에 대해 1시간 정도 걸으면 타마모가 얼음의 대지에 착지했다. …얼음 밖에 없지만. 어떻게 말하는 일일까하고 타마모를 보면, 얼음의 대지를 테시테시 하고 있다. 타마모가 테시테시 하고 있는 부분을 들여다 보면, 5미터 정도일까? 상당한 깊은 장소에 금빛의 보물상자가 보인다. 이 미궁은 귀찮은 장소에 보물상자가 있구나. 문득 생각했지만 화산 지대의 마그마안에 보물상자가 있거나는…아니, 역시 없어요? 왜냐하면 거의 확실히 찾아낼 수 없는 걸. …그렇지만 일단 오는 길에 벨들에게 찾아 받자. 「타마모, 자주(잘) 찾아냈군요」 「크」 자랑스러운 듯이 붕붕 꼬리를 흔드는 타마모. 이만큼 알기 어려운 장소라고 자랑하고 싶은 기분도 안다. 게다가 금빛의 보물상자다. 마법의 지팡이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두근두근 하지 마. 「그러면 파낼까」 「녹여?」 flare(타오르다)가 조금 기대한 눈으로 들어 온다. …녹인 후는 어떻게 될까? 증발하지 않았으면 보물상자가 수몰 해 버릴 생각이 든다. 「얼음도 손에 넣어 두고 싶기 때문에 내가 하는, 고마워요」 「어쩔 수 없구나!」 무엇 새해 축하가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우선 납득해 준 것 같은 것으로, 마법의 삽을 꺼내 얼음을 판다. 계단상(층계)로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귀찮고 그대로 보물상자까지 파내, 벨에 위까지 띄워 받자. 분명하게 일 한 (분)편이 기분이 풀릴거니까. 사각사각 얼음을 삽으로 파내 수납한다. 이 얼어 먹을 수 있을까나? 뭐, 먹을 수 없어도 용도는 여러가지 있을테니까 좋은가. 시원스럽게 보물상자에 도달한다. 5미터 정도라면 간단하게 파낼 수 있게 되었군. 「벨, 나와 보물상자를 위까지 오르게 해 줄래?」 「할 수 있다―」 건강하게 손을 들어 대답해 주는 벨. 「그러면 부탁이군요」 끄덕끄덕 기쁜듯이 수긍한 벨이 나에게 양손을 향하면, 바람이 상냥하게 나를 감싸 몸이 보물상자와 함께 떠올라, 얼음의 구멍에서 밖까지 옮겨 준다. 벨에 인사를 해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응, 이것으로 벨도 완전 부활이다. 시르피가 따뜻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지만 신경쓰지 않아. 「시르피, 함정을 확인해 줄래?」 「에에, 조금 기다려…문제 없어요. 함정도 열쇠도 없어요」 「고마워요. 그러면, 보물상자를 열까」 눈앞에 있는 금빛의 보물상자를 보면서 말하면, 나의 배후에 벨들이 모여 왔다. 벨들도 어떤 보물이 들어가 있는 것인가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모두의 주목도 모였고 즉시 열까. 뚜껑에 손을 걸고 밀어 올리면, 시르피가 말한 대로, 열쇠도 함정도 없고 들어올려진다. 안에는…이야 이것? 으음, 직경 30센치정도의 은빛의 추석같은 것이 들어가 있다. 확실히 지팡이는 아니구나. 뭐, 게임에서도 일발로 갖고 싶은 소재가 떨어진 일 없고…그런 거네요. 「시르피, 이것은 뭔가 알아?」 「미스릴의 방패군요. 마석도 빠지고 있고, 마도구로 있는 일은 틀림없어요. 효과는 모르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노모스에 듣는 것이 좋네요」 「그렇다면 조금 노모스를 소환해 볼까」 「그 밖에도 마도구가 발견되면, 또 노모스를 소환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정리해 보여 받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확실히 그렇다. 미궁 탐색이 끝나고 나서 노모스에 부탁한다」 너무 빈번하게 호출해 마도구의 감정을 부탁하면, 기분이 나빠질 것 같다. 방패라면 사용할 기회도 없을테니까 나중에 돌리자. 벨들도 대충 마물을 넘어뜨렸고 보물상자와 계단의 탐색으로 전환할까. 「좋아! 그러면, 이번은 모두가 계단과 보물상자를 찾을까. 여기에 있던 것같이 얼음안에 메워지고 있는 일도 있을테니까, 모두 주의해 찾아 줘」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집야―」 「…」 벨들이 정확히 경례를 결정한 후, 경쟁이다 와 제각각의 방향으로 흩어진다. 눈에 띄는 위치에 있는 보물상자는 영웅 들의 파티가 찾아내고 있을 것이고, 발견되는 것은 소수일 것이다. 그렇지만 찾아내고 괴로운 위치에 있는 보물상자라면 내용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발견이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5/475 ─ 213화 자연의 갑옷 ver. 3 77층을 탐색해 대충 마물을 벨들이 넘어뜨렸으므로, 목적을 보물상자 탐색으로 전환했다. 「저기 시르피, 고민할 것도 없이 영웅 들이 다 탐색해 있는 여기서 보물상자를 찾는 것보다도, 영웅 들이 단념한 87층 이후를 탐색한 (분)편이, 보물상자는 많이 발견되네요. 87층까지는 빨리 진행되는 것이 좋은 걸까나?」 게임에서는 보물상자를 전부 모으는 파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모든 보물상자를 Get 하려고, 그다지 사람이 들어가 있지 않은 오십층 이후는 노력해 보물상자를 찾아 있었다지만, 솔직히 효율이 나쁜 생각이 든다. 공략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다음의 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아이템이 미궁의 안에 아로새겨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철저히 뒤짐에 보물상자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이세계에 와 판타지인 세계이니까인가, 게임의 습관에 얽매이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렇구나―…어떨까? 보통 모험자라면 하나의 층을 탐색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유우타의 말한 대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유우타에게는 벨들이 있기 때문에 하루 있으면 하나의 층의 탐색은 끝나요. 놓친 보물상자안에 마법의 지팡이가 들어가 있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주의 깊게 찾아도 문제 없는 것이 아니야?」 「아─, 그렇게 말하는 생각도 있을까」 놓친 보물상자에 소중한 아이템이 들어가 있는 것은 RPG의 기본이구나. 그래서, 놓치면 두 번 다시 그 장소에는 갈 수 없어서, 무심코 세이브 데이터도 갱신해 버리고 있어, 최초부터 다시 할까 고민한다. 모유명 게임의 소환수를 놓쳤을 때는, 반울음으로 다시 했군. 안타깝고도 좋은 추억이다. 나는…완전하게 게임뇌가 되어 있다. 게임과는 다르기 때문이라든지 말하면서, 게임을 기준에 생각하고 있다. 이 미궁은 현재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장소 같은거 없고, 사각사각 진행되어도 문제 없지만, 사각사각 앞으로 나아가면, 놓친 보물상자가 쭉 신경이 쓰일 생각이 든다. 저기에서 보물상자를 진지하게 찾고 있으면, 이제(벌써) 마법의 지팡이가 전종류 갖추어지고 있었던 카모토인가,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끝없이 고민한다. 시르피의 말한 대로 세세하게 찾아도 며칠 미궁에 틀어박히는 기간이 늘어날 뿐이다, 착실하게 보물상자를 찾아 진행되자. 미궁은 상당히 낙승이지요 하고 느낌이었는데, 묶기가 들어간 탓으로 이상한 프레셔를 느껴 버린다. 정령 임금님 무서워해야 함. 「착실하게 보물상자를 찾으면서 진행되는 일로 한다」 「후후, 알았어요」 시르피가 가볍고 웃으면서 대답을 한다. 「뭔가 재미있었어?」 「예 재미있었어요. 유우타는 생각이 얼굴에 지나치고. 슬픈 얼굴을 했다고 생각하면, 진지한 얼굴이 되어, 뭔가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 같은 표정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웃거나 마치 백면상같구나」 변함 없이 생각이 얼굴에 나와 있는 것인가. 고치려고 생각해도 좀처럼 낫지 않는구나. 뭐, 에로한 일을 생각하지 않아 좋았던 라고 하는 일로 해 두자. 시르피와 기다리거나 이야기면서, 트르가 만들어 준 스파이크로 얼음의 대지로 나아간다. 그러고 보니 지나들은 괜찮은가? 돌리가 함께이니까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미궁에 기어들고 있기 때문에 조금 걱정으로 된다. 모두사이가 좋기 때문에 싸움은 하고 있지 않겠지만, 엉뚱한 일은 하고 있지 않을까? 분명하게 밥을 먹혀지고 있을까?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돌리도 함께인 것이고, 지나들은 괜찮아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안다」 「알아요」 …완전하게 표정을 읽으시고 있구나. 마음을 읽으시고 있다 라고 해도 믿는 레벨이다. 이미 원앙새 부부의 역까지, 나와 시르피의 관계는 승화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찾아냈다구―」 시르피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flare(타오르다)가 기쁜듯이 싱글벙글로 돌아왔다. 이번 탑은 flare(타오르다)인가. 「굉장하다, 이번에는 flare(타오르다)가 제일이야」 「당연이다!」 오오우, 굉장히 거만을 떨고 있다. 상당히 기쁜 것 같다. 「어떤 보물상자였어?」 「은색이었구나」 은빛의 보물상자인가. 마법의 지팡이는 어려울 것 같지만 보물임에 틀림없다. 모두를 소환해 즉시 확인하러 갈까. …flare(타오르다)가 찾아내 와 준 보물상자에 들어가 있던 것은 상급 회복약, 상급 마력 회복약, 상급 해독약이었다. 현재 포션 계를 사용한 일은 없지만, 이런 약을 손에 넣으면 두근두근 하네요. *** 한층마다 만 하루 걸쳐 얼음의 대지에서 보물상자를 찾았다. 돈의 보물상자가 한 개에 은의 보물상자가 3개, 나무의 보물상자를 한 개 손에 넣었다. 그 대부분이 얼음의 대지에 메워지고 있던 일을 생각하면, 영웅 들은 몇이나 발견해도 취하지 않았던 가능성도 있구나. 돈의 보물상자라면 과연 방치하지 않을테니까 이것은 우리들이 제일 발견자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마법의 지팡이는 나오지 않았다. 이 상태라면 성역이 되는데 어느 정도 걸릴까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영웅 들이 탐색하고 있지 않는 보너스 스테이지에 기대다. 「자, 80층에 기어든다. 이번 보스는 그레이트 황제 버드. 보통 황제 버드보다 1바퀴 크고, 입으로부터 얼음의 눈보라를 토해내는 것 같아. 배의 체모는 금빛인것 같지만, 어떤 것일 것이다?」 책에 써 있던 그레이트 황제 버드의 특징을, 벨들에게도 전달해 둔다. 동물원적인 흥미라고, 그렇지 않아도 큰 황제 버드보다 1바퀴 커서, 배의 체모가 금빛이라든지 흥미진진하다. 그렇지만 사랑스러웠어등 싸우는 것이 괴로운데. 할 수 있으면 흉포한 느낌으로 덤벼 들어 왔으면 좋겠다. 「후후, 재미있을 것 같구나. 그렇지만 유우타는 벨들 자랑의 자연의 갑옷을 몸에 걸치기 때문에, 낙승으로 정해져 있어요」 돌연의 시르피의 배반. 내가 아연실색으로 한 표정으로 시르피를 보면, 무서울만큼 표정이 변함없다. 저것이 완벽한 포카페이스일 것이다. 시르피의 말로 생각해 냈는지, 벨들이 확 한 표정을 한다. 「! 해 상의 갑옷―」 「큐큐」 「새로운거야」 「크크크」 「히는 강해」 「…」 보물 찾기로 완전히 잊었었는데, 완전하게 생각해 내 버렸다. 이대로 점점이란 느낌에 전투에 돌입할 예정이었는데…. 보스전에서는 자연의 갑옷을 사용한다 라는 언질을 빼앗기고 있었기 때문에,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벨들이 반짝반짝 한 눈으로 나를 응시한다. 여기서 거절하면 벨들의 쇼크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어른은 곧바로 거짓말을 한다든가 생각되어, 벨들이 자포자기하면…불량 스타일의 벨들은 조금 사랑스러울지도 모른다. 「-?」 「응? 아아, 자연의 갑옷이었네. 그러면 계단을 내려 가, 보스의 방의 앞으로 부탁이군요」 「알았다―」 「큐큐」 「노력한다」 「쿠크」 「타겠어」 「…」 의욕에 넘치는 벨들. 하급 정령 여섯 명에서의 합작인가…도대체 어떤 것이 할 수 있는지, 조금 불안하다. 그리고 나의 불안하게 반비례 하도록(듯이), 시르피의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표정은 변함없지만 나에게도 그것 정도 안다. 시르피는 확실히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때문에) 나를 팔았다. 시르피의 주저함이 없음에, 조금 공포를 느끼면서 계단을 내린다. 「크크크크」 보스 방에 도착하면 타마모가 나에게 뭔가를 호소해 왔다. 안 된다, 잘 모른다. 「투구에 개 사고는 것를 내라고라고 말하고 있다―」 벨이 통역해 주었다. 과연…자연의 갑옷때 타마모는 두담당이군. 그렇지만 여기에는 식물이 없기 때문에, 나의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냈으면 좋다는 일인가. 「알았다」 간벌 한 나무로부터, 목재로 했을 때에 떨어뜨린 가지를 꺼내 타마모에 건네준다. 붕붕 싯포를 거절하고 기뻐하는 타마모. 아마 이것으로 참가할 수 있는이라고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준비가 끝나면, 훌륭한 보스 방의 앞에서 벨들에게 둘러싸인다. 역시 여섯 명 전원이 자연의 갑옷을 만드는 것 같다. 계약 정령이 증가할 때에, 자연의 갑옷은 버전 업 될까? 그렇지만 나의 몸에 그렇게 스페이스는 없어. flare(타오르다)와 문의 속성은 어디를 뒤따르지? 「큐큐큐큐(물의 옷을)」 「있고 원의 갑옷을」 「감기의 만을」 「쿠크크크(미도리의 투구를)」 「히의 칼날을」 「…」 「「「해 상의 갑옷 (크크크) 자연의 갑옷 ver. 3이 벨들의 구령과 함께 나의 몸에 장착된다. 응, 이것은 또 뭐라고 말해야 괜찮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고 시르피를 보면, 무표정하지만 뭔가 부들부들 하고 있다. …안 된다, 자연의 갑옷 관련때에 시르피는 의지가 되지 않는다. 이번 증가한 것은…양손 양 다리로부터 외측으로 나는 만곡한 불의 칼날만인가? 라고 말할까 무엇으로 갑옷에 칼날을 기르는 거야? 아아, 그러고 보니 모유명 게임에도 적의 공격을 받으면, 상대에도 데미지를 주는 갑옷이 있었군. 「flare(타오르다), 이 불의 칼날은 어떻게 되는 거야?」 「하면, 잘라도 쉬었다구!」 굉장히 우쭐해하는 flare(타오르다). 불의 칼날로 방어하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우선 목적은 알았다. 자세하게 들어 보면, 아무래도 flare(타오르다)는 방어에 공격의 면도 갖게하고 싶었던 것 같다. 불의 정령은 방어의 면에서도 액티브한 것이구나. 그렇지 않아도 바뀐 갑옷인데 색옷감이 더욱 늘어났다. 그렇지만…불의 칼날을 얼굴에 접근해도 열은 느끼지 않는구나. 그 근처의 조정은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라면 머리를 긁어도 열은 안 되는구나. 「네─와 잘 알았어. 문의 담당을 모르지만, 무엇이 바뀌었어?」 문이 굉장히 부들부들 하고 있지만, 당연히 이해 할 수 없다. 「있는의 물에, 쾌유를 붙였다―. 지치지 않게 되었다―」 벨의 말을 생각하는…레인의 물의 옷에 회복 효과를 갖게했는지? 지치지 않게 된다는 일은 체력도 회복하는지…수수하지만 굉장한 효과다. 「굉장한 효과구나! 모두 고마워요」 나의 말에 캐이캐이라고 기뻐하는 벨들. 이렇게 해 칭찬하기 때문에, 자연의 갑옷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한 요인이 되어 있을 것이지만, 노력했다라는 느낌으로 나를 응시하는 벨들을 보면, 칭찬하지 않을 수는 없지요. 「그러면, 보스 방에 들어가네요. 모처럼 모두가 갑옷을 붙여 주었고, 나 혼자서 노력해 보기 때문에 응원해」 「응원 한다―」 「큐큐」 「힘내」 「크크크」 「기합이다!」 「…」 벨들의 말에 손을 흔들어 보스 방의 문을 연다. 덧붙여서 시르피는 아직껏 어깨를 진동시키고 있으므로 방치다. 안에 들어가면 넓은 얼음의 대지에, 책에 써 있던 대로의 보스가 보인다. 그레이트 황제 버드…확실히 황제 버드보다 1바퀴 큰데. 그리고 배의 깃털이 금빛으로 폭신폭신 하고 있다. 그 배 위에서 낮잠자고 싶다. 그리고 크지만 굉장히 사랑스러운 것이 귀찮다. 지금부터 그 보스에게 해머를 쳐박는다고 생각하면, 조금 슬프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6/475 ─ 214화 그레이트 황제 버드 벨들에게 자연의 갑옷 ver. 3을 붙여 받아, 보스 방에 돌입했다. 크지만 매우 사랑스러운 그레이트 황제 버드…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강적이다. 「피」 나를 찾아낸 그레이트 황제 버드가, 펭귄 특유의 아장아장 걸음으로 가까워져 왔다. 굉장히 사랑스럽지만, 즈신즈 신과 영향을 주는 발소리는 사랑스럽지 않다. 그리고 그레이트 황제 버드라는 이름이 길다. 거대 펭귄으로 좋은가. 거대 펭귄은 앉는 일 없고 그대로 나를 짓밟으려고 해 온다. 필레에서의 공격이라면 마법의 해머로 되튕겨낼 수 있지만, 전체중을 실은 짓밟고는 어때? 실패하면 빠직하고 잡아질 생각이 든다. 트르가 만들어 준 스파이크의 덕분에 이동은 순조롭다. 얼음의 대지를 달려 짓밟고를 회피해, 거대 펭귄의 발등에 마음껏 마법의 해머를 내던진다. 빠직빠직 소리를 내 거대 펭귄의 발등이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피개」 이상한 울음 소리를 냈지만 필레를 내던져 온다. 과연 보스, 금빛의 깃털은 겉멋이 아니구나. 보통 황제 버드는 뼈를 부수어지면, 아픔에 구르고 돌았었는데. 찍어내려지는 필레에 맞추어 해머로 요격, 이번은 거대 펭귄의 필레의 뼈를 부수면서 되튕겨낸다. 「피에인」 필레를 되튕겨내져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면서도 입으로부터 얼음 섞인 눈보라의 브레스를 내뿜어 오는 거대 펭귄. 기가 센. 벨이 쳐 준 풍벽이 막아 주지만 삐걱거리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시르피가 쳐 주고 있는 따뜻한 바람의 막을 보통으로 돌파해 온다는 일은, 상당한 질량을 수반하고 있을 것이다. 벨의 풍벽이 깨지면, 76층의 눈보라보다 위험한 것이 오는지…정직 쫀다. 「-, 힘내라―」 「큐큐」 「이길 수 있다」 「쿠크」 「기합이다」 「…」 벨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보스 방에 들어가기 전에 부탁했지만, 정말로 응원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벨들의 앞에서 쫄고 있을 수도 없다. flare(타오르다)의 말하는 대로 기합을 넣을까. 풍벽이 깨졌을 때의 일을 생각해, 마법의 해머를 앞에 지으면서 바작바작 앞으로 나아간다. 내가 앞으로 나아간 일로, 브레스의 압력이 늘어났는지, 삐걱거리고 있던 풍벽이 풀리고 브레스가 덤벼 들어 왔다. 「야, 위험한, 언다」 얼음이나 눈은 마법의 해머로 막을 수 있지만, 차가운 공기가 지독할 기세로 몸을 차게 한다. 따뜻한 모습을 해 두면 좋았다. 자연의 갑옷에는 방한 시스템이 없는 것 같아, 유일 따뜻해야 할 불의 칼날도, 나에게는 열이 전해지지 않는다. 천천히 진행되면 진짜로 죽는다. 트르가 만들어 준 스파이크를 믿어, 마법의 해머를 방패에 전력으로 앞으로 나아가 브레스를 빠져 나가면, 눈앞에는 금빛의 깃털이 퍼진다. 둥실둥실 푹신푹신해 따뜻한 것 같다…달려들어 따뜻해지고 싶어지는 충동에 습격당하지만, 참아 금빛의 깃털에 해머를 주입한다. 「피개」 해머와 동시에 머리 위에서 거대 펭귄의 비명이 들리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불쌍하다고 생각할 여유는 없다. 연속으로 해머를 내던지고 있으면, 왜일까 바람이 나를 싸, 시르피의 눈앞에…. 「시르피, 무슨 일이야?」 「유우타, 터무니 없는 짓은 안 돼요」 의미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목을 돌리고 있으면, 시르피가 거대 펭귄의 (분)편을 가리켰다. 응? …거대 펭귄이 엎드림으로 넘어져 있다. 「혹시 잡아지는 곳이었어?」 「에에, 해머가 있었기 때문에 납작은 되지 않았던 것이지요하지만, 그 거체로 이상하게 찌부러뜨려지면, 자연의 갑옷으로도 다쳐요. 분명하게 전투중도 주위의 상황은 확인해 두세요」 우우, 확실히 주위를 보지 않았었다. 춥고 머리가 돌지 않았던거구나. 깨달으면 따뜻한 바람이 나를 싸 주고 있다. 시르피, 진짜로 고마워요. 「응, 조심한다. 고마워요」 「-, 노력했다―」 「큐큐큐」 「대단하다」 「쿠, 쿠크」 「꽤」 「…」 시르피에 인사를 하면,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던 벨들이 각자가 칭찬해 주었다. 뭐, 백점의 싸움은 아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노력했기 때문에 칭찬할 수 있으면 기쁘다.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려고 해, 자신의 상태를 깨닫는다. 「모두도 응원 고마워요. 매우 든든했어요. 그래서, 자연의 갑옷이지만, 이제 괜찮기 때문에 풀어 줄까나」 나의 말에 벨들이 갑옷을 풀어 주지만, flare(타오르다)가 조금 불만인 것 같다. 갑옷에 붙어 있는 화의 칼날이 적을 찢는 곳을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꽤 어려운 리퀘스트다. 자연의 갑옷에 의지하는 장면은, 풍벽이 깨져 접근전이 되어있는 상황이니까, 나의 경우는 불의 칼날을 사용하기 전에 개척 툴을 휘두르고 있는 것 같다. 다음은 사용해 볼게라고 말하면 flare(타오르다)가 기대해 버리므로, 애매한 미소로 속여, 재차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유우타, 그레이트 황제 버드를 수납하지 않는거야? 이대로라면 얼어 버려요」 벨들과 놀고 있으면, 시르피로부터 주의받았다. 그것도 그렇네요, 얼음의 대지에서 온도는 모르지만 아마 영하의 세계다. 죽어 버려 열을 잃어 가는 마물은 머지않아 얼어 버릴 것이다. 벨들과의 장난을 끝나게 해 서둘러 거대 펭귄을 수납한다. 사랑스러우면 싸우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여유가 없어지면 사랑스럽다든가 관계없이 전력으로 공격해 버리는구나. 내가 펭귄을 사랑스럽다든가 말해, 싸우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겉모습이었던 일을 이해할 수 있었다. 1개 영리해진 것 같다. 「그래서 유우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앞으로 나아가?」 어떻게 하지? 목적의 마법의 지팡이를 한 개도 손에 넣지 않지만, 지나들의 일도 걱정이다. 효율은 나쁘지만, 한 번 돌아오고 나서 다시 한번 미궁에 기어들까. 다음의 층은 도중에 영웅이 단념했기 때문에, 보물상자가 서걱서걱일 것이다, 언제나같이 1회 미궁에 기어들어 샘의 집에 돌아오는 것도 아깝다. 「아니, 한 번 미궁으로부터 나온다. 신력[神力]풀과 마력풀과 만능풀도 보충해 두고 싶고 채취하면서 돌아갈까」 앗, 그러고 보니 화산 지대의 마그마안도 탐색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던 거네요. 설마라는 곳에 보물상자가 있는 것은 RPG의 기본이다. 일단 찾아 두자. 어려운 장소에 있는 보물상자에는, 굉장한 아이템이 들어가 있을 것이니까. 「그래? 그러면 돌아올까요. 날아 돌아오는거네요?」 「응, 부탁이군요」 그다지 대정령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입으로는 말하고 있지만, 시르피에 의지하지 않는 경우는 미궁의 왕복만으로 20일 이상 걸리기 때문에, 그것은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시르피에 부탁하면 왕복 하루 걸리지 않는다든가 굉장히 유리하네요. *** 「세균 있어라 있었다―」 벨이 마그마중에서 즐거운 듯이 뛰쳐나왔다. 마그마중에서 뛰쳐나오는 유녀. 그림적으로는 어때라고도 생각하지만, 정말로 보물상자가 발견된 것 같다. 덤벼들어 보고해 오는 벨을 칭찬하면서도 무심코 본심이 나와 버린다. 「설마, 정말로 발견된다고는…」 「그렇구나, 발견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미궁은 이상하구나」 「응, 이상하다」 예정 대로해와 산악에서 신력[神力]풀과 마력풀과 만능풀채취해, 화산의 층까지 돌아왔다. 마그마의 강을 보면서, 시르피에 어쩌면 마그마안에 보물상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면, 열이 있을까하고 걱정되었다. 그렇지만 만일의 가능성이니까라고 설득해, 벨들에게 마그마안의 탐색을 부탁한다. 즐거운 듯이 마그마에 뛰어들어 가는 벨들을 전송해, 정말로 있으면 굉장하지요 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곳에 벨이 튀어 나왔다. 아무래도 이세계의 미궁은 게임과 통하는 곳이 있는 것 같다. 「금빛의 보물상자가 있던 것이구나. 벨로 들어 올려질까나?」 「―, 감기 없다―」 목을 부들부들 좌우에 흔드는 벨. 그러고 보니 바다 속에서도 그런 일을 말했군. 그리하면 어떻게 보물상자를 꺼내자? 마그마이니까 레인보다 트르의 영역일까? 우선 모두를 소환해 들어 보자. 보물상자를 찾아낸 벨을 레인들이 칭찬한 후, 벨의 안내에서 보물상자에 제일 가까운 장소에 향한다. 「저기의 한가운데―」 벨이 가리킨 앞에는 큰 마그마의 연못이 퍼지고 있다. 그리고 벼랑에는 파이어─버드의 무리가…여기서 보물상자의 회수를 하면 확실히 덤벼 들어 오는구나. 전회의 파이어─버드와의 난전을 생각해 내, 조금 귀찮은 기분이 된다. 그렇지만 마그마의 연못의 중앙에 가라앉고 있는 돈의 보물상자라든지, 내용이 너무 신경이 쓰여 놓치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면, 그 파이어─버드의 무리를 넘어뜨리고 나서, 천천히 보물상자를 회수할까」 「해 상의 갑옷―」 벨이 오른손을 올려 말한다. 그러고 보니 전회의 파이어─버드와의 싸움때도, 자연의 갑옷은 입고 있었군. 대군의 연속 공격으로, 풍벽이 깨져 자연의 갑옷에 도와진 것 같다. 벨은 그 일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던 것 같다. 「후후, 이번에는 자연의 갑옷의 차례가 많구나」 싱글벙글웃는 시르피. 그렇지만, 전회에 도와진 것은 사실이니까. 레벨이 꽤 올랐기 때문에, 괜찮은 가능성은 있지만, 조심은 해 두어야 할 것이다. 「모두, 자연의 갑옷을 부탁이군요」 「알았다―」 「큐큐」 「그리고 번」 「크」 「이번이야말로다!」 「…」 기뻐하는 벨들. 그렇지만 flare(타오르다), 이번이야말로는 갑옷에 붙어 있는 화의 칼날이, 적을 찢는 것이 보고 싶겠지만, 상대는 불의 새니까. 궁합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벨들의 의식을 거쳐 자연의 갑옷을 장착해, 마그마의 연못을 돌아 들어가 벼랑에 가까워진다. 침입자를 눈치챈 파이어─버드가 떠들기 시작한다. 슬슬 덮쳐 오지마. 「그러면 수가 많고 벨들도 도와. 앗, 문은 싸우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시르피와 함께 견학하고 있어」 노력한다─와 의지를 보이는 벨들과 푹신푹신 시르피의 가슴에 들어가는 문. 정령도 성격은 다양하다. 「그러고 보니 flare(타오르다), 파이어─버드에 화의 마법은 효과 있는 거야?」 내가 의문으로 생각해 들으면, flare(타오르다)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끈 태우군!」 …의미는 모르지만 자신은 있는 것 같다. 뭐 마물의 공격이 맞을 것이 아니고, 좋아하게 시키자. 나는 마법의 해머를 지어, 파이어─버드의 세력권에 돌입한다. 모여 오는 파이어─버드를 해머를 휘두르면서 튕겨날린다. 벨의 바람의 칼날, 레인의 물의 칼날, 타마모의 잎의 칼날, 트르의 흙의 창이 차례차례로 파이어─버드에 쇄도한다. 그런 가운데, flare(타오르다)가 불의 구슬을 파이어─버드에 부딪치면, 비명을 올려 지면에 떨어졌다. 지면에 떨어진 파이어─버드를 보면 숯덩이가 되어 있다. flare(타오르다)를 보면 초절 즐거운 듯 하는 웃는 얼굴이다. 요컨데 마그마의 열에도 견딜 수 있는 파이어─버드에서도, 견딜 수 없는 고온으로 태웠다는 일이다. 조금 파이어─버드가 불쌍한 생각이 든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7/475 ─ 215화 감정 49층의 화산까지 돌아와, 함바 농담으로 마그마안을 벨들에게 탐색해 받으면, 정말로 보물상자가 발견되었다. 다만, 발견한 장소가 파이어─버드의 세력권에서, 세지 못할정도의 파이어─버드와의 싸움이 다시 막을 열었다. 「우우, 소재를 모으는 것이 큰 일이지만…」 「방치해?」 「…팔리는 소재를 버려 가는 것도 아깝고, 벨들도 즐거운 듯 하네요」 「그러면, 노력해 모을 수밖에 없네요. 내가 모아도 상관없지만, 벨들이 애석해 해요」 그렇지요─. 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모르지만, 벨들이 파이어─버드의 시체를 모아 가져오는데 빠지고 있다. 자신이 가질 수 있는 한계까지 소재를 모아, 푹신푹신 열심히 옮겨 와 주는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지만, 수가 수인 만큼 시간이 걸린다. 한층 더 수가 수이니까 도매하는 것도 큰 일인 거네요. 그 이전에 전회, 파이어─버드의 무리를 섬멸했을 때의 소재가, 아직도 마법의 가방에 남아 있다. 마리씨들의 해체의 수고와 소재의 가치의 폭락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부담없이 전방출이라든지 할 수 없고, 느긋하게 소수씩 도매해 갈 수밖에 없구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소재가 모였어」 「노력했다―」 「큐」 「일」 「쿠크」 「당연이다」 「…」 반짝 반짝 빛나는 눈으로 나를 보는 벨들을, 칭찬하면서 어루만지고 변통해, 단순 작업의 피로를 달랜다. 「좋아, 자 슬슬 보물상자를 끌어올릴까. 트르, 보물상자를 지상에 밀어 올리는 일은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그러면 부탁이군요」 끄덕 수긍해, 마그마안에 들어가는 트르. 마그마안에 들어가 보물상자를 조작하는 것 같다. 데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어떤 문제도 없겠지만, 모두 부담없이 마그마안에 돌입하네요. 옆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유녀와 소년과 동물이 물장난을 하고 있는 분위기이니까, 마그마가 뜨겁다는 일을 잊을 것 같게 된다. 그렇지만 시르피가 기온의 관리를 해 주지 않았으면 구르고 도는 정도에 뜨거운 것 같아. 의미가 없는 것을 생각하면서, 보물상자가 있어야 할 마그마의 연못의 중심을 지켜보고 있으면, 중심의 마그마가 분위기를 살려, 금빛의 보물상자를 실은 바위의 기둥이 마그마 위까지 치솟는다. 「벨, 그 보물상자 가지고 올 수 있어?」 「―」 활기가 가득에 오른손을 올려 회답 하는 벨. 건강한 일은 좋은 일이다. 내가 수긍하면, 벨은 레인에 걸쳐 보물상자로 날아 갔다. …지금의 상황으로 레인에 걸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뭐, 언제나 함께야 해 사이가 좋은 일은 아름다운 일도, 아마 누군가 훌륭한 사람이 말했기 때문에 문제무일 것이다. 「고마워요 벨, 레인, 트르」 보물상자와 함께 돌아온 벨과 레인과 트르에 인사를 한다. 색은 금빛이지만, 이만큼 알기 어려운 장소에 있던 것이다. 내용은 기대해도 되지요. 「시르피, 함정의 확인을 부탁」 내가 부탁하면 시르피가 후익과 오른손을 흔든다. 「함정이 있어요. 보물상자를 열면 독의 안개가 불기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물상자가 매우 뜨거워지고 있어요」 파이어─버드의 세력권의 마그마의 연못안의 보물상자에 함정이 붙어 있는 것인가. 얼마나 놓치고 싶지 않아. 그리고, 확실히 마그마안에 금속이 있으면 보물상자는 뜨거워지네요. 「시르피로 대처할 수 있어?」 「문제 없어요. 내가 보물상자를 여는 일이 되지만 좋아?」 내가 수긍하면, 시르피가 보물상자에 손을 가린다. 뚜껑이 열리면 힘차게 독무가 분출하지만, 바람으로 휩싸일 수 있어 퍼지지 않는다. 「유우타, 이 독은 어떻게 하는 거야?」 …보물상자의 독인가, 바다의 보물상자로 포이즌 드래곤의 독액을 손에 넣었지만, 가방안에 잔 채이고 사용할 예정도 없기 때문에 필요 없네요. 매회 수납하고 있으면 마법의 가방안이 독으로 흘러넘칠 것 같다. 「위험하기 때문에 처분해 버려」 「양해[了解], 그러면 마그마안에 버려요」 포이라는 느낌으로 독이 마그마의 연못으로 날아 갔다. …환경파괴라든지 괜찮은 것일까? 뭐, 미궁의 안이고 괜찮네요. 마그마 피쉬도 있으면 잡아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일단 이 층에서는 세워 두자. 「이제 괜찮아요」 「시르피, 고마워요」 인사를 해 두근두근 하면서 시르피가 열려 준 보물상자를, 머리 위와 양어깨에 벨들 붙여 들여다 본다. 안에는…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괜찮다? 꺼내 보면 검은 보석이 붙은 서크렛트에, 대담한 슬릿이 들어간 로브 같은 드레스? 라고 지팡이가 들어가 있다. 뭔가 애니메이션등으로 나오는 요염한 악역 세트 같지만, 돈의 보물상자이니까 마도구지요. 지팡이도 로브도 검은 윤기 하고 있고, 좋은 것는 두다. 우선 마법의 지팡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적중인은 두다. 문제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을까지요? 「시르피, 이것은 마도구지요?」 「에에, 그렇구나. 틀림없네요」 「노모스에 확인해 받는 것이 즐거움이다. 나머지의 46층에서 48층의 마그마를의 안을 조사해, 노모스를 부를까」 「후후, 속성이 맞으면 성역에 한 걸음 가까워져요」 「응, 색조적에는 어둠 같기 때문에 조금 기대하고 있다. 벨들도 앞으로 3층분 마그마의 탐색을 부탁이군요」 「집야―」 「큐쿤큐」 「이엣서」 「쿠쿡크」 「집야―」 「…」 벨들도 경례의 포즈로 승낙해 주었고, 나머지 3층 분의 탐색을 노력할까. 이제(벌써) 한 개 정도 지팡이가 나오면 기쁘구나. *** 「겨우 끝났다―」 「끝났다―」 「큐쿤큐」 「많이 쓰러뜨렸다」 「쿠크」 「하는이다」 「…」 내가 마음 속 지친 기분으로 낸 소리에, 벨들이 계속되어 주었지만, 기분은 전혀 다른 것 같다. 벨들은 많이 싸워, 많이 소재를 주운 일이 즐거웠던 것일까, 충실한 표정을 하고 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48층에서 46층의 마그마의 연못에도 1개만 돈의 보물상자가 가라앉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마그마의 연못의 곁에 파이어─버드의 둥지가…나의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일생 분의 파이어─버드가 수납되고 있는 생각이 든다. 파이어─버드의 일생 나누는 의미를 모르지만, 일생 파이어─버드가 곤란한 것이 없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마그마 피쉬나 후추도 손에 넣어졌고, 돈의 보물상자도 손에 넣을 수가 있었으므로, 노고에 알맞는 대가는 있었다고 생각하자. 유감스럽지만 마법의 지팡이는 49층의 보물상자로부터 출의 것 뿐이었지만…. 그리고 정령수의 과실도 하나 더 손에 들어 왔다. 마그마안의 보물상자에 들어가 있는 정도이니까, 정령수의 과실은 상당히 드문 설정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미궁의 보물상자로 설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뒤는 날아 돌아올 뿐(만큼)이고, 노모스에 마도구를 감정해 받을까」 파이어─버드의 세력권내에서, 마그마의 강을 넘어 독가스 지대를 빠지지 않으면,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는 이 장소는, 고생하는 것 치고 이익이 적기 때문에 거의 모험자 들은 다가가지 않는다. 이동 거점을 내 한가로이 감정해 받자. 미궁 도시에 돌아와서 감정해 받으면 좋은 생각도 들지만, 돌아오면 돌아온대로 여러가지 바쁜 것 같고, 여기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르피들도 수긍했으므로, 이동 거점을 내 노모스를 소환한다. 「뭔가 용무인가?」 「아아, 미궁에서 손에 넣은 마도구를 노모스에 보여 받고 싶어서 말야. 상관없는가?」 「으음, 문제 없다. 보여 봐라, 뭇?」 내가 마도구를 보이기 전에, 벨들이 노모스에 모여 인사를 시작했다. 디네에는 응석부리도록(듯이), 돌리에는 예절 바르게 인사하는 벨들이지만, 노모스에는 친척의 아저씨에게 자신들이 노력한 일을 가르쳐 주는 것 같은 보고의 방법이다. 치, 치고 느낌으로 당황하면서 대답을 하는 노모스가 재미있다. 인간의 아이들에 약한 것은 알았지만, 정령의 아이들도 특기라고 말할 것은 아닌 것 같아. 벨들의 사람을 보는 눈은 경시할 수 없구나. 「우선, 손에 넣은 마도구는 이런 느낌이다」 벨들이 침착했으므로, 손에 넣은 마도구를 노모스의 앞에 늘어놓는다. 「흠, 이 방패는 마력을 담으면, 장벽을 전개시키는 마도구다. 적은 마력에서도 몸을 지킬 수 있고, 담는 마력을 늘리면 장벽의 강도를 올릴 수가 있는 뛰어나고 것이다」 좋은 것인것 같다. 벨의 풍벽이라고 망가지는 일도 있고, 내가 사용해도 정말이지 쓸데없게는 안 될까? 응…자연의 갑옷도 있고, 지나들의 방어력을 올려 둔 (분)편이 안심인 생각이 든다. 마르코가 검이라든지 습관 내면 건네주어도 좋을까 생각했지만, 먼저 마르코에 건네주어 둘까. 우리가 만드는 벽이라고 상당히 돌파해 오는 녀석도 있을 것 같으니까. 「다음은 이것이지만…」 돈의 보물상자로부터 나온 식기 세트를 건네준다. 단순한 재보라고 생각했지만, 시르피 가라사대 마도구인것 같다. 「이것은 독을 검지하는 마도구구먼. 독이 들어간 음식물이 이 식기에 담아지면 변색해 곧바로 아는 구조다」 「은의 식기 같은 것이라는 일?」 「은의 식기에도 그러한 효과는 있지만, 은에 반응 선독물등 흔하게 있을거니까. 뭐, 이 식기의 기능을 빠져나가 독을 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렇다…」 마도구의 식기라고 말하기 때문에, 마력을 담으면 요리나 술이 나오는, 마법의 도구를 상상하고 있었어. 과연 21세기의○형태 로보트의 도구에는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독살인가…일단 여러 가지 곳으로부터 눈을 붙여지고 있을 것이고, 전혀 필요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까? …비타도 있고 정령수의 과실도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없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가져 둘까? 왕후 귀족 근처라면 군침을 늘어뜨려 갖고 싶어할 것 같고, 마법의 지팡이의 교환 아이템으로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임금님이라든지 독살을 엉망진창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다. 「최후는 이것! 마법의 지팡이이지만 속성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요염한 악의 마법사 3점 세트를 노모스에 보인다. 「흠, 이것은 다크 드래곤의 소재로부터 만들어진 장비다. 지팡이는 어둠의 지팡이는 해 성역을 지탱하는 일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다크 드래곤입니까…파이어─드래곤같은 느낌일까? 우선 강한 듯하다. 그렇지만 성역에 사용할 수 있는 지팡이가 손에 들어 온 것은 고맙다. 특히 어둠의 속성이라는 것이 좋은 느낌이다. 빛과 어둠은 어딘지 모르게 희소성이 높은 것 같은 걸. 「효과는, 적에게 상태 이상, 주로 정신면에서의 부하를 걸칠 수가 있도록(듯이)는. 로브와 서크렛트는, 방어력도 높지만, 적으로부터의 어둠 계통의 마술은 거의 무효화할 것이다」 어둠 계통이라는 일은 저주라든지도 방어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몸에 걸쳐야 할 것일까? …아니아니 저주는 무섭지만, 아무리 이세계에서도 여장은 없구나. 내가 슬릿이 들어간 드레스에 서크렛트라든지 누구에게 유리한 것이야. 「그러고 보니 나는 저주라든지 대책 하고 있지 않지만, 괜찮은 것일까?」 「유우타는 문제 없을 것이다, 계약자에게 저주를 허락하는 대정령 따위 있지 않아요」 잘 모르지만, 시르피들이 막아 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나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 쓸모 있게 된다. 사이즈적으로 로브와 서크렛트는 지나에게 건네줄까. 응, 방어력이 큰폭으로 오를 것이고, 결코 요염한 악의 마도사 룩의 지나가 보고 싶을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지나의 몸을 걱정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으로 끝인가?」 「응,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이것 정도 상관없다. 그건 그렇고 이제(벌써) 술은 매입했는지?」 「아아, 십분(충분히)양을 확보했어」 「으음, 그렇다면 상관없다. 그러면 나는 돌아오겠어. 아아, 이프가 한가하다면 고네라고 있었기 때문에, 한 번 정도 호출해 주어라」 …그러고 보니 잊고 있었군. 한 번 정도 미궁에서 싸우게 해 두는 것이 좋은가. 지루해 날뛰기 시작하면 큰 일이다. 「이번에는 미궁 도시로 돌아가지만, 한번 더 미궁에 기어들 예정이니까, 그 때에 소환한다 라고 전달해 둬 줘」 「으음, 전달해 둔다. 이것으로 조금은 조용하게 될 것이다」 뭔가 조금 마음이 놓인 모습으로 노모스가 돌아와 갔다. 함께 증류소에 있는 것 같으니까, 큰 일이었던가도. 자, 우리들도 슬슬 미궁 도시로 돌아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8/475 ─ 216화 울은 왔다 간신히 미궁으로부터 나왔다. 이번 미궁 탐색은 80층까지 공략할 수 있었고, 어둠의 마법의 지팡이도 손에 들어 왔다. 상당히 순조로운가? 다음으로부터는 영웅 들이 단념한 87층 이후의 탐색이 된다. 보물상자가 잭 잭에게 보스전의 보너스도 있는 것 같으니까, 우하우하다. (그러면, 우선 숙소에 돌아올까) 미궁으로부터 나와, 등줄기를 늘리고 있으면서 작은 소리로 시르피들에게 전한다. 사라들이 있을 것 같은 층은 시르피가 확인해 주었지만 없었으니까, 사라들도 미궁으로부터 나와 있을 것이다. 밤이고 숙소에서 천천히 사라들의 탐색 결과를 들려주어 받자. 「어서 오세요! 상처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무사해서 다행」 숙소에 들어가면 마사 씨가 마중해 주었다. 조금 늦은 시간이니까, 손님이 줄어들는 시간이 나고 있던 것 같다. 「에에, 무사하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지나짱들은 이제(벌써) 밥을 먹어 방에서 쉬고 있다. 그러나 굉장하구나, 그 아이들, 모험자의 사이에 소문이 되어 있는 것 같아. 이 숙소에 오는 모험자 들도 어떻게든 말을 걸려고 하고 있지만, 내가 가드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 그렇습니까.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역시 지나들도 숙소에 돌아오고 있었는지. 라고 말할까 10일이나 그 정도로 주목을 끌었는지? 무사같고, 무리를 하는 것 같은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으로 하고 있었는데 눈에 띄었던가? 「숙소의 손님으로 우리 남편의 제자다, 지키는 것은 당연함.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변함 없이 마사씨는 기분풍이 좋구나. 그렇지만 토르크씨의 제자의 앞에, 나의 제자이기도 하다는 일은 잊지 않으면 좋겠다. 방심하고 있으면 제자가 두 명 빼앗겨 버릴 것 같다. 나도 힘내자. 「감사합니다」 「신경쓰고 이루지 않지. 그러고 보니, 너저녁식사는 어떻게 하지?」 나는 식사를 취하지 않지만, 주문해도 일인분 밖에 부탁할 수 없기 때문에 수고가 증가할 뿐이다. 방으로 돌아가 마법의 가방의 요리를 먹자. 「나도 먹었으므로, 오늘의 식사는 괜찮습니다. 아아, 내일 해체에 낼 예정입니다만, 맛있는 것 같은 마물을 손에 넣었으므로 가지고 오네요. 토르크씨에게도 전달해 두어 주세요」 「새로운 식품 재료야? 무슨육인 것이야?」 「황제 버드군요. 책에서는 매우 맛있는 고기라고 써 있었으니까, 기다려집니다」 그레이트 황제 버드의 고기도 즐거움이지만, 드래곤의 고기와 같아 먼저 그레이트 황제 버드의 고기를 맛보면, 보통 황제 버드의 고기가 따분한 쓸모 있게 될 가능성이 있을거니까. 순번은 중요하다. 적당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먹고 싶지만, 어설트 드래곤 클래스에서 그 맛이다. 파이어─드래곤을 먹으면, 다른 고기로 만족할 수 없게 될 것 같고 무서운 것 같아. 토르크씨에게도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가져 간다 라는 말했었을까등, 머지않아 먹는 일이 되지만…조금 결단이 안 서다. 「(들)물은 일 없구나. 그렇지만, 우리 남편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나중에 전달해 둔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아, 이번에는 한번 더 미궁에 기어들 예정입니다만, 그것이 끝나면 또 토르크씨에게 대량의 요리를 만들어 받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응? 뭐, 남편도 대량으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즐거운 듯 하고 상관없는 거야. 그러고 보니, 앞에 상업 길드의 접수양이, 너를 만나고 싶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시간은 잡힐 것 같은가?」 그러고 보니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 분명히 미식의 카리스마 같은 느낌이구나. 베티씨라고 말했던가. 다양한 요리나 맛있는 가게를 알고 있는 것 같고, 나도 만나 두고 싶구나. 「언제 돌아올까 모릅니다만, 다음의 미궁의 탐색이 끝나면에서도 괜찮습니까?」 「아아, 알았다, 전달해 둔다. 그 아이도 만나고 싶어하고 있다, 기합으로 예정은 열 것이다」 「하하,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미궁으로부터 돌아오면 예정은 맞출 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처럼 전해 주세요」 「사랑이야(알겠어요)」 「그러면, 방으로 돌아가네요」 마사씨에게 이별을 고해 방으로 돌아간다. 사라들이 소문이 되는 (정도)만큼 활약하고 있다니 어떤 상황이나 마구 신경이 쓰여다. 다행스럽게 나쁜 소문 같지 않고, 나시와 달리 조금 안심일까? 우선은 지나에게 말을 걸어, 사라들의 방에 모이자. *** 「스승님, 어서 오세요」 「스승,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사라, 마르코, 킥카, 다녀왔습니다」 마중해 준 세 명의 머리를 차례로 어루만진다. 옆에서는 시르피와 돌리, 벨들과 후크짱들이 인사하고 있다. 꽤 떠들썩하다. 방 안에 들어가, 침대를 1개 수납시켜 얻음 저녁식사의 준비를 한다. 돌아와 속공으로 제자의 방에서 식사를 먹는 스승이라는 것은 어떨까? 뭐 벨들도 밥을 먹고 싶어하고 있고 어쩔 수 없지요. 조금 넉넉하게 식사를 내, 지나들이나 후크짱들에게도 요리를 집게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래서, 지나들의 미궁에서의 탐색은 어땠어? 곤란한 일은 없었을까나?」 「스승, 그것이지만…」 조금 곤란한 얼굴을 해 지나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뭔가 곤란한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주목을 끈 일인가? 「첫회의 미궁 탐색은 어떤 문제도 없었던 것이다. 트롤도 문제 없게 넘어뜨릴 수 있었고, 나도 미궁의 일을 사라들이나 멜씨에게 배워, 문제 없게 탐색할 수 있었다. 다음은 다습 초원까지 가자고 이야기해 돌아온 것이다」 첫회는 문제 없었다라는 일은 다음으로부터 문제가 일어났다는 일일 것이다. 수긍하면서 이야기의 계속을 재촉한다. 「미궁으로부터 나와 모험자 길드에 가 소재를 도매하면, 매우 칭찬할 수 있었지만. 왜일까 발키리가 나타나 굉장히 상냥하게 해 준 것이다. 그래서 함께 미궁에 기어들자고 해 주었지만, 우리들은 다양하게 비밀로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거절한 것이다. 그렇지만 미궁내에서 만나거나 해, 함께 행동해야지라든가 말해져 조금 곤란했다」 …설마 여기서 발키리의 이야기가 나온다고는 예상외였구나. 나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모험자 길드로부터는 말해지고 있는 것인데, 제자에게 다가가는 것은 제지당하지 않았던 것일까? 어느 쪽이든 모험자 길드의 밖에서는 나에게 미묘하게 접근해 왔고, 제자에게 다가가는 정도 아무렇지도 않게 할 것이다. 「그렇게 몇번이나 권해졌어?」 「모험자 길드와 미궁전과 17층에서 1회씩 권해졌는지. 거절하면 곧바로 당겨 주었지만, 만날 때마다 앞으로도 권해질 생각이 든다」 3회나…미궁의 안에서까지 말을 걸어 온다든가, 우연히 만났기 때문에 권했는지, 일부러 미궁에서 찾아 권하러 왔는지로 많이 화제가 바뀌어 오지마. 확실히 지나들과 관계를 깊게 해 나와의 연줄을 만들자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지나에게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아이가 많은 지나들의 파티를 걱정해, 선의로 협력을 신청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이는…무엇인가, 무섭습니다만. 이상한 관련되는 방법을 되기 전에, 발키리를 동반해 오십층을 돌파할까? 아니, 그런 일을 하면 더욱 지나들에게 다가가는 무리가 증가할 것 같고, 모험자 길드도 우쭐해질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말하면, 발키리는 모험자 길드에서도 미궁 도시에서도 인기가 있는 존재이니까 평판이 떨어질 것 같다. 나의 평판이 떨어지는 것 정도 상관없지만, 정령술사의 평판과 지나들의 평판도 함께 떨어져 버리는…이야 이것, 진심으로 귀찮습니다만. 「응, 내가 말참견하면, 더욱 귀찮게 될 것 같네요. 아마 또 말을 걸어진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행동하는 일을 금지되고 있다고, 분명하게 거절해 봐 준다」 발키리는 세상에 대한 체면을 신경쓰는 타입이니까, 지나들에게 뭔가 한다는 일도 없을 것이다. 뭔가 해 오면 호위의 대정령이 대처해 주기 때문에, 그쪽이 편한 생각도 들지마. 「알았다. 그렇지만 스승은 발키리에게 노려지고 있는지? 스승의 일도 많이 (들)물었어. 유명한 발키리에게 노려진다고, 스승은 역시 굉장하다」 지나가 이상한 곳에서 나의 평가를 올리고 있다. 발키리가 음험하다는 일을 전달해 두는 것이 좋은 걸까나? 노려지고 있는 것은 노려지고 있지만, 완전하게 발판으로서 노려지고 있대…. 생각하고 있으면 슬퍼져 왔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가능한 한 접촉을 거절해 모르는 동안에 페이드 아웃 하고 싶었는데, 상대는 제자에게 목적을 정해 와 버렸어. 나중에 돌리에도 확실히 이야기를 들어 두자. 「뭐, 발키리의 사람들은, 나에게 흥미가 있다기보다, 오십층 이후에 흥미가 있을 뿐(만큼)이 아닐까?」 「그런가, 모험자에 있어 오십층 이후는, 특별한 것 같은 걸」 응응 수긍하는 지나. 이 아이도 조금 너무 솔직한 곳이 있구나. 간단하게 속을 것 같아 조금 걱정이다. 「뭐, 발키리의 일은 그것으로 좋다고 해, 그 후의 미궁 탐색은 어땠어?」 「그렇다! 스승, 쟈이안트디아를 넘어뜨린 것이다!」 상당히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마르코가 이야기를 쳐박아 왔다. 「헤─, 각층에 한마리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자주(잘) 찾아낼 수 있었군요」 「후크짱들이 찾아 와 준 것이다. 그래서 모두와 노력해 넘어뜨린 것이다! 모험자 길드의 사람들도 굉장히 칭찬해 주었다!」 「헤─, 그렇게 칭찬해 준 것이다」 「응, 굉장히 놀라 칭찬해 준 것이다!」 「칭찬받았어!」 마르코와 킥카가 얼굴을 마주 봐 싱글벙글 하고 있다. 예상 외로 마르코와 킥카의 텐션이 높구나. 모험자 길드의 사람에게 칭찬되어진 것이 그렇게 기뻤던 것일까? 나도 상당히 칭찬하고 있을 것이지만…. 「스승님으로부터 빌려 줘 받은 마법의 가방으로, 쟈이안트디아와 쟈이안트토드를 통째로 납품했으므로, 주목을 끈 것입니다. 모험자 길드의 직원씨들이, 과연 스승님의 제자라고 칭찬해 주셔서, 모두 매우 기뻤던 것입니다」 사라가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무, 무엇, 그 울은 오는 이야기. 과연 나의 제자도, 모두가 칭찬해 주었던 것이 기뻤다라는 일이야? 스승님 울어 버릴 것 같지만. 아무 일이 없는 이야기일 것인데, 스승 시선이라고 이런 일에도 감동하는구나. 작은 아이의 거들기에, 마구 감동하고 있는 부모의 기분을 잘 안 것 같다. 눈물샘이 결궤[決壞] 할 것 같고 필사적으로서 참아, 아이들의 분발함을 듣는다. 이야기에서는 다습 초원에서도 문제 없게 싸울 수 있는 것 같다. 멜과 메랄은 힘의 차이를 생각해, 지나들만으로 넘어뜨린다, 스스로 넘어뜨리는, 합동으로 넘어뜨리면 시추에이션을 나누어 준 것 같아, 확실히 전원의 훈련이 되도록(듯이) 탐색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다음은 모두가 36층의 언데드들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지나들은 언데드를 썩는 만큼 넘어뜨리고 있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멜들이기 때문인것 같다. 이 아이들, 곧바로 최전선의 화산까지 도달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주목을 끄는 것도 당연한 생각이 들어 왔다. 덕분에 정령술사의 평판은 꽤 오를 것 같지만, 무리를 너무 하지 않도록, 확실히 주의하지 않으면. 우선 내일과 모레는 휴일로 해, 미궁 도시에서 놀리자. 읽어 주셔 고마워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9/475 ─ 217화 확실히 먼이지요 미궁으로부터 돌아와, 지나들의 이야기를 들어 조금 울은 왔다. 그리고 발키리가 미묘하게 활동을 활발하게 해 와 조금 무섭다. 기쁜 이야기와 제자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조금 귀찮은 발키리의 이야기를 들어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지나들에게는 내일과 모레를 휴일로 한다 라고 전했기 때문에, 지금쯤무엇을 할까 서로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돌리, 실제의 곳지나들에게 위험은 없었어? 발키리는 어떤 느낌이었어?」 발키리의 뒤를 알고 있는 돌리에 제대로 이야기를 들어 두지 않으면. 지나들에게는 발키리에 대해서 상당한 필터가 걸려 있는 것 같다. 「탐색에 관해서는, 모두 제대로 주위에 주의를 표하고 있었으니까 문제는 없지 않았군요. 다만 발키리에게 관해서는, 한사람만 권유를 거절당한 일에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응, A랭크의 파티의 권유를, 신인이 거절한다든가 건방지다는 느낌인가? 발키리 자체의 인기도 굉장하기 때문에, 거절당하거나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폭주하거나 하지 않을까?」 「리더는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여유는 있을 것이네요. 이대로 몇 번이나 계속 거절하면 폭주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한동안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나…리더는 성모와 같은 미소의 뒤에서, 거무칙칙한 일을 생각하고 있는 타입이니까 방심은 할 수 없지만, 돌리의 진단이라면 시간은 있을 것이다. 「만약, 발키리가 폭주해도 돌리로 대처할 수 있네요?」 「에에, 괜찮아요」 싱글벙글 품위 있게 미소짓는 돌리. 뭔가 등줄기가 오싹은 되었다. 싱글벙글 해도 눈이 힘이 빠지지 않은 것이 너무 무섭다. 「으음, 만약의 경우니까. 그것과 상당히 외도인 일을 해 오지 않는 한, 가능한 한 살려 둬주면 기쁘구나」 「에에, 알았습니다」 일순간 폭주할 때까지 기다려, 돌리에 대처해 받으면 간단하면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관계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라고, 뒤처리를 대정령에 강압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구나. 뭔가 귀찮고, 갈리 부모와 자식같이 멀리 가 받을까? 발키리에게는 생활 힘도 무력도 있기 때문에 같은 대륙이라면 곧바로 돌아올 것 같고, 다른 대륙에 쏘옥은 해 주면…아니, 나에게 관련된 인간이 연속으로 사라지면 의혹이 확신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응─, 오십층을 돌파시키면 얌전해질 것 같지만, 곤란하면 또 이용하러 오는 타입일 것이고, 양보는 하고 싶지 않다. 우선 지나가 한 번 분명하게거절한 뒤도 권유가 계속되면, 내가 못을 찌르러 갈 수밖에 없는가. 내일은 지나들은 쉬어로 했지만, 나는 여러가지 하는 것이 있다. 이제 빨리 자자. 앗, 지나들로부터 돌려주어 받은 마법의 가방에, 소재를 다시 채워 넣어 두지 않으면 너무 신선하다 라고 말해질 것 같다. 귀찮지만, 한 번 미궁 도시의 밖에 나올 수밖에 없구나. *** 「오늘은 누나와 데이트군요―」 …아무도 그런 일 말하지 않아? 단순하게 오늘은 잘 자(휴가)이니까, 지나들은 요리를 배운 뒤로 미궁 도시에서 산책이고, 벨들도 놀러 가게 했다. 쭉 시중들어 받고 있던 시르피에도 잘 자(휴가) 해 받아, 디네에 호위를 부탁한 것 뿐이니까. 「유우타짱, 우선은 술집이야!」 나의 팔을 잡아 술집에 향하려고 하는 디네. 데이트라고 말했었는데 1발째에 향하는 장소가 술집인 것인가, 그것은 데이트인 것인가? (디네, 술은 전회 충분히 샀기 때문에 술집에는 가지 않아. 지금부터는 마리씨에게 소재를 도매하러 가, 마법의 지팡이의 정보를 받는다) 「에─」 뺨을 부풀려 전력으로 불만을 호소하는 디네. 그런 표정 되어도, 원래의 예정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유우타짱. 누나는 말야, 술집에 가는 것을 취해도 기대하고 있었어. 유우타짱은 언제나 노력하고 있는 누나에게, 포상이 있어도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거야?」 상대하지 않고 흘리고 있으면, 디네가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물을 예쁘게 유지하고 있고, 비타짱의 거들기도 하고 있어요─와 간절하게 계속 호소하는 디네. 대정령에 대한 보수는, 내가 얻은 이익을 생각하면 술집을 한 채 매점한 정도로는, 부족할 정도인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일전에 상당한 양의 술을 사모았던 바로 직후인 것이구나. 디네를 보면, 지금까지 본 일이 없을 정도에 진지한 표정이다. (…알았어. 그렇지만 소재를 도매한 뒤로니까. 그것과 사는 것은 일준으로 용서해) 미궁 도시의 술집은 전부 돌았기 때문에. 10일과 조금으로 또 통을 폭 사 하는 것은 괴롭다. 「3준! 유우타짱, 3준부탁! 누나, 엘과 붉은 와인 과 화이트 와인을 선택하고 싶은거야―」 달라붙어 오는 디네. 나의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대량의 술통이 수납되고 있는데, 왜 거기까지…에서도 안 된다고 말해도 단념할 것 같지 않구나. (알았다, 3준 뿐이야) 「고마워요, 유우타짱」 꽃이 피도록(듯이) 웃는 얼굴이 되는 디네. 당장 춤추기 시작할 것 같은 분위기다. 애주가 대정령의 감각을 잘 모르는구나. 텐션이 오른 디네를 따라 마리씨의 잡화상에 도착한다.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당연히 마중해 주는 소니아씨. 벌써 생각하는 것은 멈추었다. 「소니아씨, 안녕하세요. 마리씨는 계(오)십니까?」 「네, 유우타님이 미궁으로부터 나온 일은 통지가 도착해 있기 때문에, 준비를 끝마쳐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긋 웃는 소니아씨. 아니, 확실히 미인이지만, 그런 웃는 얼굴에서는 속이지 못할 공포를 느꼈어? 「으음, 나의 미궁의 출입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니오, 다만, 우리들과 친밀로 해 주시고 있는 포장마차나 가게가 몇인가 있기 때문에, 미궁에 들어가진 뒤로 유우타님을 보기 시작하면, 알려안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미궁으로부터 나올 수 있으면 다음날에는 납품하러 와 주시기 때문에, 기다리게 해서는 죄송하기 때문에…」 …응? 이 경우는 지켜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그렇지만, 마리씨들이 그럴 기분이 들면 나의 행동이, 어느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는 일이면…. 뭐 이제 와서인가, 어중간함에 유명하게 되어 버렸고, 어디에 가든지 사람의 눈은 있다. 미궁 도시에서 밤의 가게에 가는 것은 단념하자. 일부러 시간을 조정해 수고를 생략해 주고 있는 것이고, 진심으로 감시할 생각이라면 포장마차와 로부터 정보가 들어간다 라고 말하지 않지요. 「그렇습니까, 수고를 받게 해 죄송합니다. 마리씨와 소니아씨의 예상대로, 미궁 소재의 납품입니다. 준비가 되어있다면 이대로 창고에 향할까요? 이번도 대량이에요」 「차의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만, 급하십니까??」 차나…디네도 빨리 술집에 가고 싶을 것이고, 이번에는 빨리 납품을 끝마치자. 마차나 창고에서 마리씨와 이야기하는 시간은 십분(충분히)에 잡힌다. 「서두른다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만 예정도 있기 때문에, 납품의 (분)편으로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마차에 안내 합니다」 소니아 씨가 가까이의 점원씨에게 마리씨를 부르러 가게 해 나는 소니아씨와 마차에 향한다. 정말로 준비만반 갖추어지고 있구나. 아마 해체를 하는 직원도 전원 모여 대기하고 있는 것 같다. 「유우타씨, 안녕하세요.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마리씨, 안녕하세요. 전혀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실제로 내가 마차에 탑승해 1분도 하지 않고 마리 씨가 마차에 들어 왔다. 너무 빠른 정도다. 가볍게 인사한 후, 마리씨의 신호로 마차가 출발한다. 「그래서 유우타씨, 이것이 마법의 지팡이의 소유자 일람입니다」 마차에 탔다고응마리 씨가 한 장의 종이를 전해 준다. 이야기가 빠르구나. 「의외로 소유하고 있는 인원수가 적네요」 「유우타씨의 요구하는 클래스의 마법의 지팡이는 꽤 손에 들어 오지않고, 공에 거래된 것이나 소유자가 분명하게 하고 있는 것만을 선택했습니다. 소유가 흐리멍텅 물건이나 품질이 분명하게 하지 않는 것도 포함하면 상당한 수가 됩니다만, 그 리스트도 건네줄까요?」 품질이 흐리멍텅 물건을 노력해 교섭하고 싶지 않다. 미궁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오늘 받은 리스트에서도 손에 들어 오지 않았으면 부탁하자. 「아니오, 확실히 소유자가 알고 있는 (분)편이 있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확인시키고 받네요」 마리씨에게 거절을 넣어, 받은 리스트에 대충 훑어본다. 역시 고가의 물건인 것인가, 이름의 뒤로 작위나 상인으로서의 랭크, 고랭크의 모험자 등의 보충이 붙어 있다.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도 소유하고 있는지, 어째서 팔아에 내지 않을까? 모험자 길드와는 가능한 한 교섭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최후다. 아무래도 손에 들어 오지 않았으면이라는 일로 해 두자. 리스트의 안에는 빛의 지팡이가 2 개 밖에 없는…게다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왕가와 교회는, 양보해 받는 것이 불가능 같은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빛의 지팡이는 자력으로 찾아내고 싶은 곳이다. 「마리씨, 이 리스트에 실려 있는 사람들중에서, 생명의 위기에 있는 사람이나, 독살을 매우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없는가 조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네요, 독살에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그 리스트에 실려 있는 (분)편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병에 환시라고는, 부담없이 조사하기에는 위험한 분들(뿐)만이므로, 공공연하게 되어 있는 일 이외는 조사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이 있는 (분)편의 건강은 정쟁의 도구가 될테니까」 그것도 그런가. 유력한 당주가 넘어지면, 후계자 분쟁이나 다른 세력으로부터의 톤카이가 증가할 것 같구나. 훌륭한 사람에게는 훌륭한 사람나름의 노고가 있을 것이다. 「공공연하게 되어 있는 일만으로 문제 없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알았습니다」 수긍해 주는 마리씨. 이익의 대가로 움직여 주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쪽(뿐)만이 부탁하고 있는 것도 뭔가 거북하다. 「감사합니다. 대신이라고 말해서는 무엇인 것입니다만, 마그마 피쉬,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을 넉넉하게 취할 수 있었으므로, 평소보다도 넉넉하게 도매하네요」 마리씨의 눈이 진지한 눈으로부터 욕구에 탁해진 눈에 바뀐다. 상인으로서 어떤가라고도 생각하지만, 그것이 마리씨라는 일일 것이다. 눈이 어느 정도 증가하는지를 질문하고 있다. 할 수 있으면 말로 들어주었으면 한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1. 5배라고 한 곳이군요. 그것과 황제 버드와 그레이트 황제 버드, 화이트에이프를 도매할 예정입니다」 마리씨의 얼굴이 환희에 물든다. 「유우타씨는 80층에 도달된 것이군요. 그레이트 황제 버드는, 어느 의미 파이어─드래곤보다 희소 가치라고 하는 면에서는 비쌉니다. 정말로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너무 흥분합니다. 침을 날리지 말아 주세요. 아무리 나라도 침을 날아가고 기뻐하는 성벽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 정말로 싫은 것일까? …깊게 생각하지 말고 싫어 하고 일로 해 두자. 일부러 매니악한 성벽의 문을, 스스로 여는 일도 없다. 마리씨에게 침착하도록(듯이) 전한다. 「실례했습니다」 「아니오,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레이트 황제 버드보다, 파이어─드래곤이 수배 강하다고 생각해요?」 그레이트 황제 버드는, 나라도 싸울 수 있었다. 파이어─드래곤은 싸우는 전부터 본 것 뿐으로 무리이다고 안 것이다. 실제로 오십층에 저런 것이 나온다든가, 무리 게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거리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레이트 황제 버드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오십층으로부터 더욱 30층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게다가 산악, 바다, 얼음의 세계를 넘으면서입니다」 뭐, 확실히 그런가. 오십층까지 가는데 편도 10일인것 같고, 거기로부터 더욱 30층은 괴롭구나. 나는 시르피가 도와 주기 때문에 편하지만, 보통으로 진행되면 마음이 접힐 것이다. 87층까지 간 영웅 들이 괴물인 생각이 든다. 다시 텐션이 올라 버린 마리씨를 달래면서, 평소의 창고에 도착한다. 마리씨 텐션 너무 오르는거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0/475 ─ 218화 자그만 성과? 미궁으로부터 나와 다음날, 시르피, 벨들, 지나들은 잘 자(휴가)로 해, 디네와 함께 마리씨의 곳에 소재를 도매해에 향했다. 그레이트 황제 버드의 일을 전해, 마차 안에서 텐션이 폭오름의 마리씨를, 노력해 달래면서 창고에 도착한다. 창고가운데에 들어가면 언제나 대로 주위 사람을 없게 함이 되고 있지만, 어딘가가 평상시와 분위기가 다르다. …과연, 곧바로 해체에 착수할 수 있도록(듯이), 도구가 전부 준비되어 있는 것인가. 완전하게 나의 행동을 읽어 어제 사이에 준비했을 것이다. 「마리씨 무엇을 어디에 낼까요?」 「그럼 이쪽으로부터 순서에 마그마 피쉬, 화이트에이프, 황제 버드, 그레이트 황제 버드, 마지막에 이쪽의 테이블에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을 부탁합니다」 (들)물은 대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마물을 꺼내 늘어놓는다. 마그마 피쉬, 화이트에이프에 기쁨의 소리를 높여, 황제 버드로 군침을 늘어뜨려, 그레이트 황제 버드로 광희난무 하는 마리씨. 이런 곳이 매우 미인인데 당겨 버리는 원인인 것이구나. 「유우타씨, 해체한 뒤는 어느 정도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한 바탕 떠든 후, 성실한 표정으로 들어 오는 마리씨. 뭔가 지친다. 소재로서는 파이어─드래곤이 격상이고, 필요한 것은 고기와 깃털 정도일까? 그 깃털은 장난 아니고 폭신폭신이었고, 부디 깃털 이불을 만들어 받고 싶다. 틀림없이 최고의 잘 때의 기분에…연중 따뜻한 이 대륙, 깃털 이불 같은거 필요없구나. …뭐, 다른 대륙에 가는 일도 있을지도 모르고, 깃털은 스톡이라고 하는 일로 해 두자. 「황제 버드와 그레이트 황제 버드의 고기와 깃털을 3분의 1만 되돌려, 나머지는 환금으로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지불은 언제나처럼 사정이 끝나고 나서에서도 괜찮습니까?」 「에에, 이번에는 한번 더 미궁에 기어들어,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므로 다음의 소재의 분도 모으고서라도 상관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집니까! 영웅 들이라도 미도달인 장소에 다리를 밟아 넣을지도 모르네요! 영웅 들은 먼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많은 재보를 얻었다고 합니다. 굉장한 일이 되네요! 그러고 보니 유우타씨, 전부터 들으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발견된 재보등은 어떻게 하시고 있습니까? 발견되지 않다는 일은 없겠지요?」 「아니오, 재보도 마도구도 꽤 발견하고 있어요. 탐색하고 있는 파티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보물상자가 남아 있으니까요」 「실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네요. 마법의 가방도 발견되고 있고, 재보가 없을 리가 없지요. 눈앞의 고급 소재에 들떠, 그렇게 간단한 일을 놓치다니…」 와들와들 떨린 후, 지면에 양팔을 붙어 비통한 소리를 내는 마리씨. 리얼 orz라는 녀석이다.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으면, 그린과 얼굴만 이쪽을 향하는 마리씨. 호러라면 완전하게 사로잡히고 있는 표정이다. 그대로 하이 하이 해 나에게 매달리는 마리씨. 「유우타씨, 재보는, 재보나 마도구는 포르리우스 상회에 도매해 주실 수 없을까요?」 「아─, 뭐라고 할까, 재보도 마도구도 썩지 않기 때문에. 소재를 도매하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 지나는 정도에 돈이 되기 때문에, 현재는 재보나 마도구를 손놓을 생각은 없습니다」 개척 툴의 마법의 가방에 넣어 두면 소재도 썩지 않지만, 미궁에 들어갔는데 소재도 아무것도 도매하지 않는 것은 과연 이상하다. 대저택을 짓기 위해서(때문에)도 돈은 필요하고, 소재를 도매하지 않으면 마리 씨가 곤란하기 때문에 마물 소재는 도매할 필요가 있다. 용량 무한의 마법의 가방이 있기 때문에 필요 없지만, 대저택을 지을 때에는 훌륭한 보물고에서도 만들까. 재보를 장식하면 굉장히 눈부신 보물고가 완성할 것 같고, 자신의 집에 보물고가 있다든가, 뭔가 근사하지요. 「그렇습니까…」 풀썩 고개 숙이는 마리씨. 그렇지만 재보나 마도구까지 도매하고 있으면, 이 나라의 통화가 부족하게 되어 버리네요. 지금 모여 있는 돈으로도 대저택이 세워질 것이고…그 밖에 어떻게 돈을 사용하자? 텐프레라면 고아원이라든지 학교를 만들거나 하는지? …자선사업이라든지 무늬가 아니고 최종 수단일까. 사라들도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정이 들어 버렸고, 지키는 인원수가 증가하면 위에 구멍이 열릴 것 같다. 정령술사의 학교를 만드는 것은 매력을 느끼지만, 조건을 정돈해 가르치지 않으면, 싹둑 전쟁의 도구로서 이용될 것 같으니까 무섭다. 우선은 대저택을 만들어, 눈에 띌지도 모르지만 바다의 가까운 곳에도 별장을 만들까? 뒤는 증류소나 양조소를 작 다. 뭐 다양하게 생각하자. 현재 미궁내의 재보는 독점 상태이니까, 즐거운 일을 생각해 내, 그것이 돈으로 어떻게든 된다면, 대체로의 일은 할 수 있다. 부인이 발견되지 않아서, 지나들이 독립하면, 돈의 힘으로 하렘을 건설해 줄까. 사막이 아니지만, 죽음의 대지에 아라비안나이트와 같은 성을 세우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른다. 이런 고민을 가지게 된다고는…치트는 바야흐로 치트다. 「유우타짱, 이야기를 먼저 진행합시다」 고개 숙이는 마리씨와 망상의 세계에 돌입한 나에게, 초조해 할 수 있었던 디네가 말을 걸어 왔다. 빨리 술을 선택에 가고 싶은 것 같다. 디네에 시선으로 사과하고 이야기를 먼저 진행한다. 「마리씨, 현재 재보를 방출할 예정은 없습니다만, 만약 방출하는 일이 되면, 마리씨의 곳에 가지고 오기 때문에, 낙담하지 말아 주세요」 「정말입니까?」 가밧과 얼굴을 올리는 마리씨. 매우 기대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에에, 도매할 때에는 신세를 지고 있는 마리씨의 곳에 가지고 와요. 그것보다 소재의 확인을 끝내지 않으면 신선도가 떨어져요」 「그랬습니다」 우선 지금의 이야기에 납득해 주었는지, 첫 시작 소재의 확인을 시작하는 마리씨. 이 소재만으로 상당한 이익이 될텐데, 상인의 욕망이라는 것은 굉장하구나. 「그러고 보니 유우타씨. 제자씨도 굉장한 활약이군요. 상인의 사이에서도 소문이 되어 있어요」 소재의 확인이 끝난 뒤로, 마리 씨가 말을 걸어 왔다. 언제나는 곧바로 나뉘어 해체에 들어가지만 드문데. 「실력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소문이 되어 있습니까? 아직 습지대를 공략하고 있을 단계예요?」 「아녀자만의 파티에서, 베테랑이라도 고전하는 습지대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마법의 가방으로 마물을 통째로 가지고 돌아와 있고, 대주목이에요. 유우타씨의 제자씨가 아니면, 지금쯤 권유의 폭풍우군요」 「정령술사인데입니까?」 「에에, 정령술사인데입니다. 유우타씨에게 이어, 제자씨들도 문답 무용으로 결과를 나와 있습니다. 슬슬 정령술사 자체에도 눈을 향해지는 (분)편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유우타 씨가 특수한 것은 아니고, slum의 아이들이라도 결과를 낼 수가 있다.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나의 목적 대로가 되기 시작했다는 일일까? 정령술사의 평판도 지나들이 활약하면 할수록, 좋게 되어 간다는 일이다. 나는 천재였던 것이다. 「정령술사의 평판이 좋아진다면, 나는 기쁘네요」 「아니오, 정령술사에 주목은 모여 있습니다만, 유우타씨와 제자씨들 이외의 정령술사가, 신뢰 할 수 없기 때문에 평판이 오르는 것은 어려울까. 아마도, 유우타씨랑 제자씨 일행에게 가르침을 청하러 오는 분들이나, 감시를 해 비결을 찾기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이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천재는 아니었던 것 같다. 정령술사의 가능성을 조금 인정하게 했다는 느낌인가. 나에게 가르침을 청하러 오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끈 첨부 여부의 확인이 어렵고, 점점 제자가 증가해도 돌보지 못하고부터 귀찮다. 감시는 원래 비밀이 들키지 않게 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재촉하는 정도로 괜찮을 것이다. 「충고 감사합니다. 주변에 배려해 두네요」 「아니오, 단순한 추측이기 때문에. 앞으로 오늘 밤에는 해체가 끝난다고 생각합니다만, 고기와 깃털의 인도는 어떻게 합니까?」 벨들도 기대하고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나도 빨리 먹어 보고 싶다. 밤에 받아, 토르크씨에게 건네주어 내일 밤에 황제 버드로부터 먹자. 「그럼 밤에 창고에 받으러 오네요」 「알았습니다. 나는 시간이 잡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소니아를 대기 하게 하기 때문에, 소리를 걸어 주세요」 대체로의 시간대를 결정해 마리씨와 헤어진다. 언제나는 마차로 보내 가 받지만, 오늘은 술집에 들르므로 거절해 창고를 나온다. 「다음은 술이군요! 유우타짱, 서두릅시다!」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던 만큼, 디네의 텐션이 오르고 있는 생각이 든다. 빨리 빨리 손짓하는 디네를 뒤쫓아 빠른 걸음으로 따라잡는다. (조금 디네, 술집의 장소는 알고 있는 거야?) 「응후후─, 시르피짱으로부터 많이 술이 놓여져 있는 가게를 (듣)묻고 있어! 누나에게 실수는 없어요!」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의지가 있는 일만은 알았다. (양해[了解], 디네에 맡기기 때문에, 좀 더 천천히 진행되어 줘) 상당한 빠른 걸음이니까, 주위로부터 무슨 일인가는 눈으로 보여지고 있다. 시끄럽게 해 미안하다. 어쩔 수 없네요는 얼굴을 한 디네가, 진행되는 속도를 떨어뜨린다. *** 「너, 일전에 3준바보해 사 갔구나. 벌써 마셔 버렸는지?」 「동료가 많기 때문에, 술이 곧바로 없어져 버립니다. 또 술통을 선택하게 해 받아도 좋습니까?」 술집의 아저씨에게 제대로 기억되어지고 있었다. 여기에 온 것은 전회가 처음으로, 3준 산 것 뿐인데 말야. 개인으로 술통 3준 산다 라고 역시 드물다. 「그러고 보니 전도 좋은 술을 선택해 갔군. 뭐 마음대로 해라」 「감사합니다」 아저씨에게 인사를 해, 이미 즐거운 듯이 술을 선택하고 있는 디네의 곳에 간다. 「후흥, 후후흥」 잘 모르지만 즐거운 듯이 콧노래를 노래하면서 술을 선택하는 디네. 일준일준 차분히 확인하고 있다. 시르피도 그렇지만, 자주(잘) 통으로부터 조금 감도는 냄새로 술의 좋음과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네요. 나도 술은 좋아하지만, 맛의 차이는 대략적으로 밖에 모른다. 섬세한 미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조금 부럽다. 「유우타짱. 결정했어요―」 나는 수긍해, 디네가 지정한 술통을 아저씨에게 고해 구입한다. 또 다시 아저씨에게 감정을 칭찬되어졌지만, 내가 선택했지 않네요. 「유우타짱. 누나, 술 마시고 싶구나」 응, 10일 이상 술을 내지 않고, 먹이는 것은 문제 없지만, 방이 좁구나. 디네만 먹이는 것도 문제이고, 대정령 여섯 명으로 나의 방에서 연회나…기대한 눈으로 나를 보는 디네. 여러가지 도와 받고 있고, 오늘 정도 문제 없는가. 내가 수긍하면 빨리 돌아가려고, 재촉하는 디네. 낮부터 마시기 시작할 생각 같다. 뭐, 내일도 휴일의 예정이니까 괜찮은가. 놀러 가고 있는 벨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샘의 집의 경비를 부탁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1/475 ─ 219화 2일째의 휴일 마리씨의 곳에 미궁의 소재를 도매해, 지나들의 평판을 들어 조금 놀랐다. 좋을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귀찮음도 증가할 것 같다. 소재를 도매한 후 디네에 이끌려 술집에 향해, 미궁으로부터 나와 1일째의 휴일은 대낮부터의 연회에서 지나 갔다. 「우풋」 「괜찮아?」 「응? 아, 아아, 킥카인가, 괜찮아」 걱정스러운 듯이 올려보는 킥카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어제의 일을 생각해 낸다. 어제의 연회는 위험했다. 여섯 명의 대정령과의 연회…. 좁은 방이니까 말려 들어가 무심코 나도 과음해 버렸고, 노모스가 말한 것처럼, 짬을 주체 못하고 있던 이프에 얽혀지고 있었다. 헤드락 된 채로 불평해지는 것은, 어느 일부의 풍만한 부분이 얼굴에 해당해 행복했지만, 그 몸의 자세인 채 술을 흘려 넣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일본이라면 확실히 아루하라(술로 괴롭힘)으로 소송 문제다. 다음의 미궁 탐색에서는 한층만 좋아하게 날뛰어도 좋다고 약속해 무사히 끝났지만, 설득이 끝나기까지 쭉쭉 먹게 되어 버렸다. 게다가 내가 많이 마셨기 때문에 라고, 술통을 일준추가 당했고 의미가 알지 않아. 그리고 위험했던 것이, 마리씨와의 약속을 완전히 잊고 있던 일이다. 밤에 창고에 해체된 고기와 깃털을 받으러 갈 약속을 한 일을 정말로 아슬아슬한 으로 생각해 냈다. 휘청거려 발밑도 불안한 가운데, 시르피는 오늘은 휴일이니까 천천히 술을 마셔 받는 일로 해, 싫어하는 디네를 노력해 끌어내, 창고에 향한 것은 좋은 판단이었구나. 숙소를 나올 때에 마사씨에게 걱정되어 창고에 도착해 소니아씨에게도 걱정되어 버리는만큼, 취하고는 있었지만 나는 노력했다. 소재를 받아 마차를 낸다고 해 준 소니아씨의 상냥함도 어떻게든 거절했다. 다 거절할 수 있지 않았으면, 마차의 진동으로 분수같이 알코올을 토해내고 있었을 것이다. 술이 돌고 있어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던 나는 훌륭하다. 숙소에 돌아와서의 기억은 없지만…. 대정령들을 송환해 술통을 정리 벨들을 소환한다. 벨들 샘의 집에서의 성과를 들으면서 사라들의 방에 정면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숙취로 휘청휘청 하고 있던 것을 킥카에까지 걱정되어 버렸다. 킥카에는 괜찮다고 대답했지만, 정직, 아침 식사용으로 옮겨져 온 요리의 냄새로 위가 역류 해 버릴 것 같다. 힘이 없는 미소를 띄우고 있으면, 문이 푹신푹신 나의 머리 위로 날아 와 포욘과 착지했다. 어? 뭔가 몸이 편하게…. 「문, 숙취를 치료해 주고 있는 거야?」 안보이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머리의 감촉에서는 부들부들이 격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수긍해 주고 있는 같다. 「-응, -를 고치고 있다 라고―」 벨이 통역해 주었다. 역시 문이 컨디션을 정돈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벨에 인사를 해 문에 몸을 맡겨 힘을 뺀다. 천천히와 어쩐지 나른한 감각이 누락 두통이 가벼워진다. 뭔가 매우 후끈후끈으로 기분이 좋다. 4와 문이 나의 머리를 떨어져, 눈앞에 떠올랐다. 두통과 나른했던 몸은 평상시 대로, 아니…평상시 이상으로 컨디션이 좋다. 생명의 정령은 최고다. 숙취가 없어진다든가 꿈과 같은 이야기다. 「문, 고마워요. 매우 편하게 되었어」 인사를 하면서 문을 어루만지고 변통해, 뭉클뭉클을 즐긴다. 앗, 마르코와 킥카가 애달픈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빨리 아침 식사를 먹고 싶은 것 같다. 좋아진 컨디션을 살려 재빠르게 아침 밥을 상을 차리는 일해, 아침 식사를 개시한다. 지나와 사라가 없는 것은, 토르크씨의 곳에 요리를 배우러 가고 있기 때문이구나. 나로서는 휴일이야 해 천천히 하면 좋겠다고도 생각하지만, 즐거워서 쉬는 것이 아깝다고 한다. 오후부터는 휴일이 되는 것이고, 문제 없는 것인가? 아침 식사가 끝나, 여유롭게 홍차를 마시면서, 마르코와 킥카에 어제 휴일의 이야기를 듣는다. 「헤─, 어제는 방에 두는 것을 보러 간 것이다. 좋은 것은 있었어?」 지나는 번 보수로부터 친가의 식당에 소재인 채 가져 간 만큼을 당겨 전부 건네주어, 사라들에게는 보수의 십분(충분히)의 1을 건네주어 자신들로 관리하도록(듯이) 말했다. 하는 김에 얻은 돈을 사용해 쇼핑의 공부도 하도록(듯이) 말해 두었지만, 즉시 어제 나간 것 같다. 성실하고 열심히 없는 있고 아이들이다. 「나는 별로 잘 몰랐던 것이다. 스승, 필요한물 의외에 무엇을 방에 두어야 한다?」 마르코가 목을 돌리면서 들어 온다. 어려운 질문이다. 「마르코. 가게를 돌아보고 있는 가운데, 이것 좋을지도라고 생각하는 것은 없었어? 필요가 있을 필요가 없는 것뿐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매력을 느낀 것이면 사도 괜찮아. 그 산 것이 생각한 만큼 필요가 없어, 필요없게 되었다고 해도, 그건 그걸로 하나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뭔가 나, 상당히 좋은 일 말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필요한 있고 것을 사 쓸데 없게 되면 아깝다…」 「뭐, 마르코들은 돈의 중요함을, 십분(충분히)에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마르코들은 스스로 돈을 벌 수가 있다. 살아가기 (위해)때문에 뿐이 아니고, 즐기기 위해서(때문에) 돈을 사용하는 일도 기억한 (분)편이 인생이 풍부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하게 쓸데없는 돈의 사용법을 하는 것도 문제이니까, 밸런스를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사 보면 좋다」 「응─, 어렵지만, 알았다」 -와 얼굴을 찡그려 골똘히 생각하는 마르코. 매우 성실하다. 좋은 일 말한 생각이지만, 마음에 영향을 주었을 것인가? 「킥카는 뭔가 샀어?」 킥카는 타박타박 침대에 걸어 가, 머리맡에 놓여져 있던 인형을 가져왔다. 「킥카는 이것을 샀어」 싱글벙글나의 앞으로 내걸어 보여 주는 인형. 나무를 도장해 옷을 입힌 작은 여자아이의 인형일까? 간이적인 느낌이 들지만, 일본의 물건과 비교하는 것은 조건이 다른 것.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지만, 어딘지 모르게 애교가 있는 인형이다. 벨들도 킥카의 인형에게 흥미가 있는지, 흥미로운 것 같게 관찰하고 있다. 벨들의 아이 방에도 비슷한 인형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조금 고민하면서도 킥카에 질문한다. 「헤─, 잘 되어있네요. 이름은 뭐라고 말할까나?」 「이름?」 킥카가 멍청히 하고 있다. 어? 여자아이는 자신의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거나 하지 않는 것인가? -와 킥카까지 고민하기 시작해 버렸다. 마르코와 킥카, 성별도 연령도 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고민하는 방법은 비슷하구나. 고민하는 오빠 여동생을 지켜보면서 벨들과 맛타리 놀고 있으면, 지나와 사라가 돌아왔다. 만족기분인 모습으로부터 충실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지나, 사라,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웠어?」 「앗, 스승! 다녀 왔습니다. 공부가 되었어」 「나도 공부가 되어 즐거웠던 것입니다. 마늘을 자르는 것이 빨라졌습니다!」 마늘을 자르는 것이 빨라졌는지…토르크씨의 요리, 마늘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 「좋았지요. 토르크씨에게는 나중에 나도 인사를 해 둔다」 「고마워요, 스승. 앗, 그러고 보니 토르크 씨가, 스승이 가져온다 라고 하고 있었던 식품 재료의 일을 신경쓰고 있었군」 그러고 보니 식품 재료를 가져 간다 라는 마사씨에게 말했군. 어제 창고로부터 돌아왔을 때에 건네줄 수 있으면 좋았지만, 헤롱헤롱이었기 때문에 그런 여유는 없었다. 기대되고 있다면 빨리 가져 가 둘까. 「기다리게 하는 것은 나쁘기 때문에, 조금 가지고 갔다온다. 지나와 마르코에게는 건네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지나와 마르코에 장비를 건네주어 두자. 지나의 섹시 코스츔이 즐거움이다. 사라들의 방을 나와, 우선은 마사씨에게 말을 건다. 이런 때는 순번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사씨, 새로운 식품 재료입니다만 토르크씨에게 건네주어도 괜찮습니까? 오늘 밤의 저녁식사용과 토르크씨의 연구용으로 조금만의 예정입니다만, 어떻습니까?」 토르크씨에게 본격적으로 요리를 만들어 받는 것은 다음의 미궁으로부터 돌아오고 나서이니까. 이번에는 황제 버드의 고기를 조금만 건네줄 생각이다. 「언제나 나쁘다. 나는 문제 없기 때문에, 너가 괜찮으면 건네주면 살아난다. 남편도 안절부절 하고 있으니까요」 쓴 웃음 하면서 마사 씨가 대답한다. 소풍에 가기 전의 아이 상태인가? 마사씨에게 안쪽에 통해졌으므로 혼자서 주방에 향한다. 「토르크씨, 안녕하세요. 지금 괜찮습니까?」 말을 걸면 무시무시 빠른 걸음으로 가까워져 왔다. 기다리고 있었던 감이 장난 아니다. 「아아, 상관없어」 기대를 오싹오싹 느낀다. 빨리 식품 재료를 라는 눈이 말하고 있지만, 먼저 지나들의 인사를 하자. 식품 재료를 내면 이야기를 들어 받을 수 없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지나와 사라도 토르크씨에게 가르쳐 받을 수 있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폐를 끼치고 있지 않습니까?」 「응? 아아, 두 사람 모두 의지가 있어 열심히다. 나도 도와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있다」 안 된다. 시선이 가방에 향하고 있다. 식품 재료를 내기 이전으로부터 이야기에 집중 해 줄 수 고 없었다. 답례는 또 다음번으로 해 식품 재료를 내자. 토르크씨의 시선이 못박음안, 황제 버드의 고기를 한 덩어리 꺼낸다. 「이것은 황제 버드의 고기입니다. 본격적으로 요리해 받는 것은, 내가 다음에 미궁으로부터 돌아오고 나서 부탁합니다. 이 고기는 우리들의 저녁식사 이외는, 토르크씨의 연구와 마사씨와 카르크군으로 먹어 주세요」 「이야기에는 들은 일이 있던 것이지만, 이것이 황제 버드의 고기인 것인가…」 고기를 가만히 본 채로 굳어지는 토르크씨. 아마 고기를 관찰하면서 요리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으음, 그러면 저녁식사를 기대하고 있네요. 그러면 실례합니다」 「아아…」 마음 여기에 있지 않고적인 대답을 들어 주방을 나온다. 「으음, 마사씨. 고기를 건네주면, 토르크 씨가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만, 상태를 봐 두어 받을 수 있습니까?」 「아아, 미안하구나. 요리의 일을 생각해 내면 이따금 굳어지는거야. 만들고 싶은 요리가 생각나면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랬던 것입니까. 그럼 토르크 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저녁식사를 기대하고 있읍니다라고 전해 주세요」 「사랑이야(알겠어요)」 마사씨와 이별 사라들의 방으로 돌아간다. 자, 여기로부터는 어느 의미 승패의 갈림길이다. 마르코에 건네주는 마법의 방패는 기뻐하는 모습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지만 지나에게 건네줄 예정의, 섹시 코스츔은 지나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무섭다. 색은 흑으로 문제 없지만, 꽤 대담하게 들어가 있는 슬릿이 문제구나. 드로○죠님만큼 아슬아슬한 의상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까나? 다크 드래곤으로 방어력이 굉장한 데다가 정신계의 이상하게 효과가 있는 일로 눌러 갈 수밖에 없구나. 힘내라 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2/475 ─ 220화 꽤 섹시 어제 휴일의 이야기를 마르코와 킥카로부터 들어, 토르크씨에게 황제 버드의 고기를 건네주었다. 저녁식사가 즐거움이다. 그리고 이 문을 열면 질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스승, 나와 지나 누나에게 건네주고 싶은 것은 뭐?」 사라들의 방에 들어가면, 마르코가 즉시 질문해 왔다. 방을 나오기 전에게 전하고 있던 일에 호기심이 자극되고 있던 것 같다. 만났을 무렵이라면, 이러한 질문은 퍼져 오지 않았지요. 이런 질문이 퍼져 오게 된 것은, 뭔가 신뢰되고 있는 생각이 들어 기쁘다. 「응, 미궁 탐색으로 찾아낸 것으로 도움이 될 것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건네주려고 생각해」 흥미가 매력을 느꼈는지 사라와 킥카도 다가온다. 「그러면, 우선은 마르코로부터 건네주네요」 마법의 가방중에서 마법의 방패를 꺼내 마르코에 건네준다. 아이 마르코에게는 조금 큰가? 멜에 부탁해 조정해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노모스에 부탁하면 일발인 생각도 들지만, 멜에 일을 돌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도구의 조정을 멜이 생길지 어떨지를 모르지만. 「세우고다!」 마법의 방패를 받은 마르코가 기쁜듯이 방패를 관찰해, 방패의 이면의 가죽의 고리에 왼팔을 통한다. 「괴, 굉장하다. 과연 마도구? 크기의 조정도 멋대로 해 준다」 이면의 가죽의 고리가 슈루(비현실적, 이상함) 슈루(비현실적, 이상함)과 닫혀, 방패의 크기도 5센치정도 줄어들었다. 조금 클까 하고 생각했지만, 꼭 좋아졌군. 어떤 구조로 사이즈를 판단하고 있는지인가, 줄어든 만큼의 소재는 어디에 갔는지라든지 의문은 많이 있지만, 개척 툴의 시점에서 이제 와서구나. 판타지니까와 납득해 두자, 가 아니라고 의문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유우타, 오해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말해 두지만, 보통 마도구에 사이즈를 조정하는 능력 같은거 붙지 않아요. 착각 하지 않도록요」 시르피가 나의 착각을 정정해 준다. 보통 마도구에는 사이즈 조정을 하는 능력은 붙지 않는거네. 미궁의 깊은 장소에서 손에 넣었기 때문인 드문 능력 같다. 시르피에 인사를 해, 방패를 내걸어 기뻐하고 있는 마르코에 방패의 능력을 설명한다. 「구를 담으면 장벽? 스승, 시험해 봐도 괜찮아?」 어때? 방 안에서 시험해 봐도 괜찮은 것인가? 방패를 손에 넣었을 때에 나도 시험해 두면 좋았다. 「어떤 장벽이 쳐지는지 모르고, 다음에 뒷마당에서 시험하는 일로 할까」 「알았다」 곧바로 시험한 것 같지만, 납득해 준 마르코.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방패를 싱글벙글바라보고 있다. 「다음은 지나구나」 드디어 실전이다. 다크 드래곤의 로브와 서크렛트를, 아무것도 아닌 바람을 가장해 지나에게 건네준다. 여기서 거동 의심스럽다고 의심되기 때문에 노력한다. 「로브와 서크렛트?」 「응. 소재가 다크 드래곤이니까 방어력도 정신 내성도 붙는다, 꽤 뛰어나고 것의 로브다」 조금 엣치지만. 「헤─…는, 다크 드래곤은 굉장히 귀중한 장비잖아. 스승이 장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에게는 아까워」 내가 장비 하면, 정강이 털이 그대로가 되기 때문에 안 된다. 「아니, 그 로브는 여성용으로 나에게는 장비 할 수 없다. 팔아치우기에는 아까운 물건이고, 지나가 장비 하면 좋아. 언데드의 층에도 돌입하는 것 같고, 고스트나 레이스도 있기 때문에 정신 내성은 쓸데없게 안 되니까」 「여성용? 앗, 뭔가 굉장히 슬릿이 들어가 있겠어!」 여성용이라고 들어 정리해지고 있는 로브를 넓힌 지나가, 마침내 슬릿을 깨달았다. 이 세계에서도 슬릿은 있구나. 달래자 들리고 있을 뿐인가. 그렇지만 비슷한 옷은 있다는 일이다, 꿈이 퍼진다. 「그런 일로, 내가 장비 하면 단순한 변태다」 「스승이 장비 할 수 없는 것은 알았지만, 나에게 슬릿이 들어간 로브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어쩐지 부끄러워」 지나는 스타일도 좋고, 모성의 상징도 풍부하기 때문에 요염한 타입의 옷은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을 장비 시키고 있는 것이 알면, 비트 씨가 폭발할 것 같다. 친가에 돌아올 때는 장비 하고 가지 않게 주의해 두자. 「뭐,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지만, 나는 지나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다크 드래곤의 장비니까. 안전도가 오른다면 몸에 걸쳐 두는 것이 좋다」 표정에 나오기 쉽다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진지한 표정으로 지나를 설득한다. 잘못한 일은 말하지 않고, 괜찮을 것이다. 생명이 제일 대사, 그렇게 말할 방향으로 눌러 가자. 「응…」 「우선, 한 번 갈아입어 보면? 그래서 아무래도 무리이면 매도에 내면 좋아」 「알았다, 조금 장비 해 온다」 …내심으로 근성 포즈를 취하면서 지나를 전송한다. 시르피가 나의 표정에 주목하고 있을 생각이 들므로, 표정은 무너뜨리지 않는다. 이미 나의 내심을 읽어내지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츳코미 하는 틈을 주지 않으면 시르피라고 해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한동안 해, 지나가 돌아왔다. 뭔가 굉장히 머뭇머뭇 하고 있다. 「어? 그 로브는 그런 형태였던가?」 「이 로브도 마법의 방패같이 줄어든 것이다」 「그, 그렇게…」 「너무 보지 마!」 「아, 아아. 굉장히 어울리고 있지만…조금 자극이 강할까?」 장비 하기 전의 다크 드래곤의 로브는, 조금 몸의 라인이 나올 것 같고 깊게 슬릿이 들어간 느낌이었지만, 장비 한 뒤는 몸의 라인이 완전하게 아는 정도에 꼭 몸에 얽혀지고 있다. 지나는 굉장히 스타일이 좋고, 분명하게 선명하게 몸의 라인이 나와 있어, 흰 다리가 슬쩍 들여다 보는…너무 요염하지 마. 비키니 아머와는 다른 방향성이지만, 거기에 줄선 파괴력이 있을 생각이 든다. 라고 말할까 치녀 같다. 과연 다크 드래곤, 적당한 자극과 하부뜯었군. 아니, 로브를 만든 녀석이 에로한 것인가? 미궁의 물건은 누가 만들고 있을까? 할 수 있으면 한 번 이야기해 보고 싶다, 그리고 비키니 아머의 출현율을 올려 받고 싶다. 이세계에 와 욕망의 발산도 섣부르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나에게 있어, 앞으로 구부림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자극이다. 적당한 자극 정도라면 별개이지만, 그토록 요염한 복장을 제자에게 시키는 것은 과연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굉장히 부끄럽다」 「근사해?」 머뭇머뭇 하고 있는 지나의 곁에서, 함께 보고 있던 킥카가, 무엇이 안 돼? 웃 지나에게 질문하고 있다. 순진무구한 시선에 뒷걸음질쳐 말에 막히는 지나. 대답하고 괴로운이지요. 「으음 킥카, 나도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아이가 그렇게 분명하게몸의 라인을 내, 돌아 다니는 것이 아니야」 매우 유감인 일이지만. 「그래?」 「스승님의 말하는 대로군요」 나의 해답을 사라에 채점 하는 킥카. 뭔가 조금 외롭다. 「뭐, 방어력과 정신 내성은 아깝지만, 지금까지의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정답일까?」 「스승, 잘 모르지만, 그 장비 후에도 괴로운 통치하지 않든지 로브를 입으면 안 되는 것인가?」 …과연. 마르코가 콜럼버스의 알적인 발상으로 아이디어를 준다. 꽤 타이트인 장비이고, 위에 이제 한 장 로브를 입어도 문제 없을지도 모른다. 「얄팍한 로브라면 문제 없을까? 지나는 어떻게 생각해?」 「응─, 조금 더워도,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주고 괜찮은가? 지금의 로브는 두껍기 때문에 새롭고 사지 않으면 안되지만」 「그렇다면 오늘 사러 가면 좋다. 다크 드래곤의 소재가 우수한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아」 마르코에 나이스 아이디어라고 칭찬하고 뜯으면서 결론을 낸다.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말하는 것. 저런 모습으로 돌아 다니게 하면, 지나가 습격당해 버린다. 「그러면, 갈아입어 온다」 「앗, 지나 조금 기다려. 서크렛트는 어때?」 로브의 파괴력에 완전히 잊었지만, 지나의 머리에는 서크렛트가 장비 되고 있다. 「앗, 그랬구나. 이렇게 말해도 붙이고 있는 일을 잊는 정도 피트하고 있고, 무게도 그다지 없기 때문에 잘 몰라」 「그것도 지나에 맞추어 줄어들었어?」 「아아, 피타는 들러 붙도록(듯이) 줄어들었군」 그렇게 되면, 사라나 킥카에 장비를 시켜도 괜찮은 생각도 들지만…어른스러운 디자인이고, 세트의 효과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대로 지나의 장비로 좋은가. 「알았다. 만류해 미안. 갈아입어 와도 좋아」 「아아, 갈아입어 온다」 빠른 걸음에 방으로부터 나가는 지나의 모습을 뇌리에 새겨 둔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배례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섹시 샷이니까. 「스승, 지나 누나가 돌아오면, 뒷마당에 가 방패를 시험해도 괜찮아?」 「아아, 그랬지. 시험삼아 갈까」 지나의 그 모습을 봐도 마법의 방패(분)편에 흥미가 있다니 마르코는 아직 사춘기에는 먼 것 같다. 조금 마음이 놓였다. 마르코가 저질 이야기에 눈을 뜨면,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역시 그다지 속된곳은 보이지 않도록 해, 품행 방정한 스승을 연기할 필요가 있을 것이지만…너무 노력하면 숨이 막힌다. 어떻게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스트레스 발산할 수 있는 장소를 갖고 싶구나. 지나도 동료가 되었고, 사라들도 손이 가지 않는다. 지나가 좀 더 익숙해지면 타국에 은신처를 준비할까나. 시르피들은 미인이고, 벨들은 매우 사랑스럽지만, 그것은 그것이라고 하는 일로 나도 한사람만의 시간도 갖고 싶다. 그렇게 되어 지면 A랭크의 모험자는 직함은 눈에 띄기 때문에, 위조의 신분증도 갖고 싶구나. 곰곰히흉계를 하고 있으면, 갈아입고 끝난 지나가 돌아왔다. 즉시 마법의 방패의 능력이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는 마르코에 팔을 끌려 뒷마당에 데리고 가진다. 왜일까 벨들도 모여 나의 몸을 누르고 있지만, 그렇게 방패의 능력에 흥미가 있는 거야? 「마사씨에게 뒷마당의 사용 허가를 받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마르코와 벨들이 힘을 느슨하게해 주었으므로, 왠지 흐뭇한 것을 보는 것 같은 시선으로, 이쪽을 보고 있는 마사씨의 곳에 간다. 「들리고 있었어. 어지르지 않으면 좋아하게 사용해도 좋아」 「감사합니다」 다시 마르코에 끌려가 벨들에게 밀리면서 뒷마당에 향한다. 마사씨의 눈으로부터 보면, 지친 부친을, 아이가 억지로 밖에 데리고 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나, 독신이지만 말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3/475 ─ 221화 86층 지나의 조금 치녀 같은 섹시 장비의 활용 방법도, 마르코의 덕분에 어떻게든 되었다. 다음은 마르코의 마법의 방패의 검증이다. 「모두는 조금 떨어져 있어」 지나와 사라와 킥카를 조금 떨어지게 해 마르코에 허가를 낸다. 내가 먼저 시험하는 것이 좋을까도 생각했지만, 노모스도 위험이 있다고는 말하지 않았고 괜찮을 것이다. 거기에 이런 물건은 자신이 제일에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스승, 가는군!」 마르코가 마법의 방패에 마력을 담은 순간, 일순간으로 마법의 방패로부터 장벽이 전개된다. 요령 있다, 나는 마력을 담는 감각이 꽤 능숙하게 잡을 수 없었는데…마력이 있는 세계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감각이 다를까? 조금 분하지만 우선 장벽의 확인을 하자. 거의 무색 투명하지만 조금 빛을 반사하는지, 희미하게장벽이 보인다. 미묘하게 중 2 마음이 자극되는 멋짐이다. 「마르코, 마력은 문제 없어?」 「응, 전혀 태연!」 「장벽을 친 채로 이동은 할 수 있어?」 마르코가 전후좌우에 움직여 보인다. 이동도 문제 없는 것 같고, 상당히 쓰기가 좋을 것 같다. 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다양하게 확인해 두지 않으면. 어느새 지나가 철썩철썩 장벽을 만지고 있다. 우선 접하기 때문에 물리도 방어 할 수 있는 일은 확정했군. 그렇지만, 좀 더 안전면에도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 손대면 위험하다던가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섣부르게 손대지 않지요. 조금 주의해 두자. 「그러면 마르코, 다양하게 실험해 볼까」 「응」 제대로 지나에게 설교한 뒤, 재차 방패의 검증을 재개한다. …다양하게 실험을 한 결과, 마법의 방패에 추가로 마력을 담으면, 장벽을 두껍게 하는 일과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을 알 수 있었다. 장벽의 최대의 크기는 2미터정도로, 강도는 생활 마법 정도의 마력이라면 주먹 일발로 부서진다. 공격의 충격은 꽤 완화되지만 조금 마르코에 전해지는 것 같다. 강력한 공격이라면 장벽이 부서지지 않아도 마르코마다 바람에 날아가질 가능성도 있구나. 강도의 상한을 조사하려면 뒷마당에서는 너무 좁으므로, 미궁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대개의 일은 알았군요. 편리한 방패이지만 취급이 어려운, 그때그때에 필요한 마력을 담는 연습을 해 둘 필요가 있다. 미궁에 들어가고 나서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하게 확인해 둬. 지나도 마르코가 무리를 하지 않게 도와 줘」 「응!」 「아아, 알았다스승. 터무니 없는 짓은 시키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 줘」 「부탁하네요. 그러면 내일부터 나도 지나들도 미궁 탐색을 재개하기 때문에 준비할까. 새롭게 증가한 장비도 포함해, 분명하게 서로 이야기해 두도록(듯이)」 합계의 말을 발해, 해산하려고 하면 킥카에 살짝 주의를 주어졌다. 「킥카, 무슨 일이야?」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킥카가지고 싶다」 반짝 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나를 올려보는 킥카. 지나와 마르코를 봐, 부러워져 버렸는지. 킥카의 처음의 졸라댐이고, 실현되어 주고 싶은 곳이지만, 소지에 킥카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마도구는 없다. 과연 마검을 건네주는 것은 다를 것이다. 「지금은 좋은 마도구가 없기 때문에 무리이지만, 미궁에서 좋은 것이 발견되면 킥카에도 주기 때문에, 참을 수 있어?」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말하면, 참을 수 있으면 수긍해 주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마도구를 Get 하지 않으면. 스승의 생활력을 보일 때가 왔다. 「좋아, 그러면 나도 킥카에 좋은 마도구를 들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기 때문에, 킥카도 미궁에서 노력해 둬」 알았다고 지나에게 달려 가는 킥카를 보류한다. 「사라에도 좋은 마도구를 준비하기 때문에 안심해」 「아니오, 저…스승님. 마도구는 고가의 물건입니다. 간단하게 주어 버려서는, 킥카의 교육에 좋지 않는 것은 아닌지…」 …싫엉, 사라가 얼굴을 흐리게 해 나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보충하면, 굉장히 정당한 의견이 되돌아 왔다. 「확실히 그렇네요. 그런데생명이 걸려 있는 미궁 탐색이니까, 몸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면 줄 생각이야. 너희들이 독립할 때에는, 대정령의 호위는 없어진다. 지금중에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손에 넣어, 확실히 준비를 해 두세요」 과보호 지난다고 말해질 것 같지만, 사적으로는 독립해도 대정령의 호위를 붙이고 싶은 기분이다. 그렇지만 과연 그것은 과보호 지나므로, 지나들의 장비를 강화해 두고 싶다. 독립한 다음에, 지나들이 죽으면 진심으로 우는 자신이 있다. 실력적으로는 이제 독립해도 문제 없지만, 사라들은 아직도 아이니까. 지금중에 제대로 준비해, 커지면 안심하고 배웅할 수 있도록(듯이)해 두자. 그렇지만, 사라의 말하는 일도 지당하다. 성격면에서도 비뚤어지지 않게 제대로 배려해 둘 필요도 있다. 제자로 하고 나서 지금까지 쭉 좋은 아이였던 것이다. 지금부터 성격이 나빠지면 확실히 나의 탓이니까. 「알았습니다. 제대로 생각해 준비해 둡니다」 「응, 그렇지만 사라들이 성인 할 때까지는 내가 돌보기 때문에,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그것과, 킥카의 교육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사라의 의견을 들려주면 살아난다. 잘 부탁해」 「네」 「그러면 준비하러 가 둬. 앗, 이 마법의 가방도 가져 가면 좋다」 마법의 가방을 건네주어 모두와 합류하는 사라들을 전송한다. 자, 나는 저녁식사까지 무엇을 할까. 어느새인가 뒷마당에서, 오뚝이 씨가 구른을 시작한 벨들을 보고 생각한다. 최근 함께 놀지 않았고, 벨들과 놀자. (모두 조금 괜찮아?) 내가 말을 걸면, 오뚝이 씨가 굴렀다를 끝맺어 모여 주었다. 모두, 뭐? 뭐? 즐거운 일? 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오늘은 모두가 함께 쇼핑하러 갈까. 먹어 보고 싶은 포장마차가 있으면 안내해 주면 기쁘구나) 「후오오오, 나 싶다―」 「큐큐」 「가고 싶은 곳 있다」 「쿠크크크」 「쇼핑이다」 「…」 상당한 기뻐하는 모양이다. 그 만큼 기뻐해 주면 나도 기쁘다. 오늘은 대량 구매를 연발해 버릴지도 모르는구나. *** 「그러면 모두 노력해」 미궁에 들어간 곳에서 지나들에게 손을 흔들어 헤어져, 시르피에 부탁해 날아 앞으로 나아간다. 전회는 지나들을 전송해, 그 후로부터 미궁내에서 앞질렀을 때, 미묘하게 위화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앞으로 나아가게 해 받는 일로 했다. 지나들에게는 이번도 돌리에 호위를 부탁하고 있고, 멜과 메랄도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동굴안을 맹스피드로 날면서 진행된다. 시르피가 동굴내를 파악해 최적인 코스를 선택해 주고 있으므로, 모험자와 스치듯 지나치는 일도 없고, 이따금 튕겨날려지는 마물을 불쌍히 여길 여유조차 있다. 최초로 동굴내를 날았을 때는 제트 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고 무서웠지만, 많이 익숙해졌군. 주위를 기분으로 날아다니는 벨들과 놀면서 기다리거나 한다. 80층에 도착할 때까지 반나절 이상, 데려가 주는 시르피에는 나쁘지만 지루하다. 점심은 무엇으로 할까? 어제 벨들에게 안내되어 마구 산 포장마차의 요리로 할까? 어제 먹은 황제 버드의 고기는 상상과는 달라, 맛있지만 메인이 되는 것 같은 고기는 아니었다. 지방도 충분히라고 (듣)묻고 있었고, 새인 것이니까 쥬시해 탱탱의 먹을때의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온 고기는 근육질의 씹어 반응이 강한 고기로,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배어 나오는 타입이었다. 맛은 다르지만 말리거나 가공했을 것도 아닌데, 비프 육포나 오징어와 같은 감각으로, 계속 끝없이 씹고 있고 싶어지는 맛. 술꾼에는 견딜 수 없는 손잡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토르크 씨가 조사한 정보에 의하면, 이미 말려 가공된 것 같은 황제 버드의 고기에, 향신료를 문질러 발라 진정한 건육으로 하면 더욱 훌륭한 맛이 되는 것 같다. 구우면 건육과 같이 되는데, 말려 건육으로 하는 의미를 모르지만, 묘미의 응축 상태가 굉장한 것이라고 한다. 그 자리에서 고기를 추가해, 건육의 가공을 부탁했다. 원래 맛이 진했던 고기가 어떻게 되는지, 호기심이 자극되네요. 대정령에 건육을 건네주면, 술의 소비가 증가할 것 같은 곳이 고민거리다. *** 「…여기가 86층이나 책에서 읽어 알았지만, 상상 이상이구나」 「번쩍번쩍―」 「큐큐큐」 「격렬하다」 「크」 「지지 않아!」 「…」 벨들이 눈앞의 광경에 흥분해 까불며 떠들고 있다. 영웅 들은 이 86층까지는 돌파하고 있는 것이구나. 87층은 내린 것 뿐으로 단념한 것 같지만. 눈앞에는 내던지는 것 같은 호우와 기가 막힐 정도의 번개가 굉음과 함께 마구 떨어지고 있다. 레벨이 오르고 있어도 번개에 맞으면 위험할 것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영웅 파티는 자주(잘) 86층을 돌파 할 수 있었구나. 처음은 단념해, 다음에 번개를 피하기 위한 마도구와 번개 내성의 장비를 준비해 도전한 것 같지만, 그 마도구가 연속으로 마구 떨어지는 번개의 고부하에 계속 참지 못하고 파손. 예비를 준비하고 있지 않았으면 전멸의 위기였던 것 같다. 비의 영향으로 위로부터 떨어져 내릴 뿐만 아니라, 지면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번개를 맞추면 과연 마도구도 고장나네요. 나의 경우는 시르피가 번개를 피할 수가 있는 것과 지면으로부터 떠 진행될 예정이니까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은 상당 준비하지 않으면 무리인 것 같아. 「-, 빨리 간다―」 「큐큐」 「노력한다」 「쿠크」 「상등이다!」 「…」 미궁의 불합리함에 생각을 보내고 있으면, 두근두근 한 눈으로 벨들이 진행되려고 재촉해 왔다. 죽음의 대지라면 전혀 비는 내리지 않고, 미궁 도시 주변도 그다지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인것 같으니까, 빗속에서 놀고 싶은 것인가? 나는 비라고 방에서 가만히 하고 있고 싶은 파이지만, 이 층은 쭉 비이니까로부터, 그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쓸데없는 것일 것이다. 「조금 기다려. 벨들에게는 계단과 보물상자를 찾는 조와 마물의 경계를 하는 조로 나뉘었으면 좋다. 벨들로 서로 이야기해 조편성을 결정해」 나의 말에 벨들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흥흥 상담을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내가 적당하게 결정했지만, 이번에는 벨들의 자주성에 맡겨 보자. 81층으로부터의 마물은 특수해, 벨들의 공격이 통용되지 않다. 그 근처를 근거로 해 어떤 조편성이 되는지 즐거움이다. 앗, 그러고 보니 이프를 부를 약속을 했군…86층은 내가 마물과 싸워, 87층을 이프에 맡길까. 무심코 잊으면 스트레스가 모인 이프에 마음껏 얽힐 수 있을테니까, 확실히 마음에 새겨 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4/475 ─ 222화 쓸모없음? 미궁의 86층에 도착했다. 내던지는 것 같은 호우와 곳곳에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번개가 특징의 층. 미궁은 불합리하네요. 출발전에 벨들로 계단과 보물상자를 찾는 조와 마물을 경계하는 조로 나누도록(듯이) 말해 보았다. 머리를 서로 기대어 흥흥 상담하는 벨들이 귀엽다. 비와 번개의 소리가 번거롭기 때문에 어떤 의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즐거운 듯 하는 것으로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한동안 하면 2조로 나누어져 나의 앞에 푹신푹신 날아 왔다. 조편성이 생긴 것 같다. 「끊어, 와―」 「큐」 「…」 벨이 건강하게 말하면, 레인과 문이 목소리를 맞추었다. …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아마이지만. 「」 「쿠크」 「태운다!」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가 마물의 경계를 해 주는 것 같다. 우선, flare(타오르다)의 화력으로는 이 층의 마물에게 통용되지 않지만…뭐 좋은가. 「알았다. 그러면 벨들은 탐색이구나, 이제(벌써) 출발해도 괜찮아. 트르들은 경계, 마물이 가까워져 오면 알려」 「갔다 온다―」 「큐」 「…」 「알았다」 「크」 「숯이다」 즐거운 듯이 뇌우가운데에 뛰어들어 가는 벨들, 의욕만만으로 나를 둘러싸는 트르들, 응, 든든하다. 「그러면 시르피, 수고를 들여 나쁘지만 부탁이군요」 「에에, 천천히 유우타의 진행되고 싶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분명하게 지시해」 「양해[了解]」 시르피의 바람이 나를 싸 살짝 떠오른다. 그리고 평상시 나보스와 같은 정도의 속도로 뇌우에 향해 진행된다. 대정령에는 그다지 의지하지 않는다고 말해도, 지면을 전해진 이카즈치에 저리는 것은 절대로 싫다. 무심코 심장이 멈추면 곤란하기 때문에, 여기는 부탁해도 좋은 곳일 것이다. 뇌우가운데에 들어가도, 시르피가 눈보라를 막아 주었을 때 것과 같아, 나의 주위에 비는 들어 오지 않는다. 「우왓」 위를 올려보고 있으면, 번개가 바람의 돔에 직격해 무심코 비명을 올려 버린다. 보통으로 무섭다. 「후후, 괜찮아요. 지면 이외에 번개가 내부에 들어 오는 일은 없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으, 응. 고마워요」 시르피가 쫀 나에게 말을 걸어 준다. 바람의 대정령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고, 괜찮은 것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정직 무섭습니다. 앞으로 돔에 불벼락이 떨어지면, 지면의 웅덩이로부터 방전해 더욱 공포심이 늘어난다. 덧붙여서 지면은 흙이 노출로 풀도 나지 않았다. 여기저기에 내린 비가 강과 같이 되어 흐르고 있다. 이런 장소라면 과연 보통 동식물이 서식 하는 것은 무리이네요. 어떻게든 마음을 침착하게 하려고, 마음 속에서 성실한 일을 생각한다. 응, 뭔가 침착해 왔어! 억지로 자신의 마음을 납득시키고 있으면, 트르가 뇌우중에서 눈앞으로 날아 왔다. 「저쪽으로부터, 고블린이 끌어」 「양해[了解], 고마워요 트르」 시르피가 눈치있게 처신해 나의 몸을 트르가 가리킬 방향으로 향하여 준다. 조금 기다리면 검이나 창을 장비 한 고블린이 나타난다. 고블린이라고 말해도 고블린의 형태를 한 아다 맨 타이트의 골렘이지만 말야. 그렇지만 고블린의 모습으로 강적이라든지, 고전하면 울컥할 것 같다. 아다 맨 타이트는 세계 제일 단단한 금속이라고 해지는 경도에 특화한 금속으로, 벨들의 마법도 그 딱딱함으로 무효화하는 농담이 아닌 적. 영웅 들도 그 딱딱함에, 자신들의 무기를 소모하면서 간신히 넘어뜨리고 있다. 영웅 들은 자신들의 무기를 잃어, 도중에서는 넘어뜨린 마물의 무기를 사용하면서 앞으로 나아간 것 같다. 적이 가지고 있는 무기도 아다 맨 타이트제이니까 어떻게든 된 것 같다. 영웅 들도 86층 이후의 공략은 단념했지만, 81층에서 84층의 동굴에서, 소형으로부터 중형의 마물을 넘어뜨려, 아다 맨 타이트를 가지고 돌아갔다고 책에 써 있었다. 아다 맨 타이트를 손에 넣을 뿐(만큼)이라면, 일부러 뇌우에 뛰어들지 않아도, 동굴에서 마물을 넘어뜨리면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당연하구나. 넘어뜨리는 것이 귀찮은 것이긴 하지만, 아다 맨 타이트가 다하지 않는 광맥이라고 생각하면 초유망의 광산이다. 나의 경우는 아다 맨 타이트의 경도도, 개척 툴의 치트 성능의 전에서는 스파스팍과 절단 할 수 있었다. 개척 툴의 설명문에 써 있는, 금속도 숩파스파는 문장은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81층에서 84층에서 심하게 넘어뜨려 온 것처럼, 마법의 톱을 꺼내 짓는다. 뇌우가 개인 일에 놀랐는지, 그렇지 않으면 뻐끔뻐끔 떠올라 있는 나에게 놀랐는지, 당황한 표정의 고블린의 골렘. 표정까지 바뀐다든가 어떤 도리일 것이다? 좀처럼 덤벼 들어 오지 않는 골렘을 관찰하면서 문득 생각한다. 「저기 시르피, 마돌을 부수면 골렘은 그대로의 형태로 굳어지네요? 예쁘게 넘어뜨리면 동상같이 미술적인 가치가 붙지 않을까?」 굉장히 좋은 일을 생각해 낸 것 같아 시르피에 들어 본다. 「어떨까? 아다 맨 타이트는 오리하르콘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희소금속으로, 고블린의 크기만이라도 상당한 금액이 되어요. 그 가격으로 고블린의 상을 누군가 살까?」 「과연…나라면 사지 않는다」 「뭐, 세상에는 여러 가지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오를지도 모르고, 예쁘게 넘어뜨려 마리에게 보이게 해 보면?」 어떨까? 그런 고액의 고블린의 상이라든지 호기심에서도 사지 않는 생각이 든다. 드래곤이라든지라면 사는 사람 있을 것 같지만, 그 만큼 큰 아다 맨 타이트의 상은 농담이 아닌 가격이지요. 갖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살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생각이 든다. 뭐 이야기의 씨로도 될 것 같고, 도대체 가지고 돌아가 보자. 「유우타, 와요」 시르피의 소리에 의식을 되돌리면, 오체의 고블린 골렘이 일제히 달려들어 와 있었다. 무심코 마법의 톱으로 후려쳐 넘겨, 오체의 고블린 골렘을 딱 잘라버리고 절단 한다. 절단 된 고블린 골렘은 풍벽에 총알 그 지면에 둔한 소리를 내 떨어진다. 실패했군. 예쁘게 넘어뜨릴 생각이었는데 동체로부터 반으로 해 버렸다. 다음에 나온 마물을 예쁘게 넘어뜨리는 일로 하자. 마석의 위치를 알 수 있기 쉬운 2족 보행의 마물이 좋구나. 마석이 남아 있는 상반신은 아직 움직이려고 하고 있으므로, 시르피에 부탁해 결정타를 찌르려고 가까워진다. 「…저기 시르피. 고블린의 상반신이수에 잠겨 파식파식 하고 있지만, 마법의 톱으로 잘라도 괜찮은 것일까?」 「…어떨까?」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는 시르피. 혹시, 고블린을 두동강이로 했던 것도 위험했던가? 그 골렘들이 달려들어 와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다든지? 마법의 톱에 절연 기능이 붙어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고, 이제 와서 식은 땀이 나왔다. 「시르피, 나쁘지만 결정타를 찌르고 싶기 때문에, 고블린 골렘을 떠오르게 해 줄래?」 「에에, 그렇구나. 그 쪽이 좋은 것 같구나」 시르피가 떠오르게 해 준 고블린 골렘이 대전하고 있지 않는가를 확인해 결정타를 찌른다. 「시르피, 전기 대책이 생길 때까지는 싸우지 않을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고도를 올려 줄래?」 「알았어요. 마물에게 습격당하지 않는 정도의 높음으로 해요」 지면에 전기가 흐르지 않을 때라면 보통으로 넘어뜨릴 수 있을 생각도 들지만, 연속으로 천둥이 마구 떨어지는 이 장소에서 그런 것 신경쓰면서 마물과 싸울 수 없다. 「응, 부탁」 시르피가 고도를 올려 주었으므로 우선 안전하게는 되었다. 치트이고 여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생각하지 않는 함정이 있었군. 내가 완벽하게 쓸모없음이 되어 버렸다. 「으음, 이번에는 싸우지 않는 것이 되었습니다. 모두도 계단과 보물상자를 찾으러 갔다와」 「알았다」 「크」 「어쩔 수 없구나!」 트르와 타마모와 flare(타오르다)가 탐색에 날아가 버려 간다. 일부러 2조로 나누었는데 의미가 없었구나. 「그래서 유우타는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응─, 현재 할 수 있는 일이 생각해내지 못하네요. 번개 대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어떻게 하지?」 순수한 물은 전기를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전기를 통하는 것이구나. 피뢰침을 세우는 것으로 해도 여기저기에 마구 불벼락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라면 포화할 것 같고…보물상자로부터 번개 내성의 마도구가 발견되도록(듯이) 바랄 수밖에 없는 것인가? 「내가 구름을 바람에 날아가게 해?」 「그것이라면 미궁 탐색의 참된 맛이 없어질 생각이 드는거네요」 「그래?」 고개를 갸웃하는 시르피.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려 받았고, 여러가지 도와주어 받아 이제 와서이지만, 미궁 전체의 기후까지 관리해 받으면 이지 모드를 넘은 접대 모드다. 괴로운 것은 싫지만 달성감은 맛보고 싶다. 모처럼의 이세계인 것이고,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에 즐겁게 살아야 할 것이다. 우선은 전기 파식파식의 지면을 걸을 수 있어, 적을 넘어뜨릴 수 없다고 이야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다양하게 시험해 볼까. *** 돈의 보물상자가 3상자. 은의 보물상자가 7상자. 나무의 보물상자가 12 상자. 벨들의 탐색의 결과, 상당한 수의 보물상자가 발견되었다. 영웅 들도 이 비와 번개가운데라고, 보물상자를 찾을 여유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보물상자도 대전하고 있었다. 나무의 보물상자에도 직접 불벼락이 떨어지고 있는데, 타고 적 1개 없는 것이 너무 이상하다. 보물상자도 직접 손대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시르피에 띄워 받아 방전하고 나서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보물상자를 모으고 끝나, 87층에 물러나는 계단에서 보물상자를 확인하는 일로 했다. 돈의 보물상자에는 유감스럽지만 마법의 지팡이는 들어가 있지 않았지만, 마법의 검, 마법의 가방, 재보가 손에 들어 왔다. 마도구 관련은 다음에 정리해 노모스에 확인해 받는다고 하여, 마법의 가방이 손에 들어 온 것은 럭키─이다. 1개는 지나들 전용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수고가 줄어든다. 「보물상자의 확인도 끝났지만, 오늘은 이제(벌써) 앞으로 나아가지 말고 여기서 실험을 할까들 모두 도와」 「실험?」 「크?」 「뭐 하는 거야?」 「큐?」 「맡겨라!」 「…」 「보통으로 지면을 걸을 수 있도록(듯이) 모두의 힘을 빌리고 싶다. 부탁이군요」 과연 와 수긍하는 벨들. flare(타오르다)도 수긍하고 있다는 일은, 맡겨라라고 말했었는데 의미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자리의 분위기로 하청받아지면, 다음에 대갚음이 있을 듯 하기 때문에, 모를 때는 모른다고 말하도록(듯이) 주의해 두자. 벨들도 도와 주고, 뒤는 보물상자를 회수하고 있는 동안에 생각한 번개 대책이 능숙하게 갈지가 문제다. 감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매우 무섭다. 아프로가 되는 정도로 끝나면 괜찮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5/475 ─ 223화 실험 86층을 탐색해, 자신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판명되었다. 처음의 층에서 다만 떠올라 있을 뿐인 것도 허무하기 때문에, 벨들에게 협력해 받아 여러가지 실험을 노력했다. 다행히? 일에 끊임없이 그 근방 중에 마구 불벼락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실험해 마음껏이다. 실험 이즈미수 우선 나의 지식 안에서 제일 확실한, 거의 전기를 통하지 않는 것 같은 순수한 물을 시험해 보았다. 70층의 시서펜트의 아종을 넘어뜨렸을 때에, 레인에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만들어 주었다. 지면에 흐르는 물 위에, 판 모양으로 한 순수한 물을 설치한다. 그 위에 금속의 조각을 둔다. 보통 물과 순수한 물이 섞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괜찮은 것 같다. …기본적으로 순수한 물에 전기가 흐르는 것보다도 지면에 전해지는 (분)편이 저항이 적은 것인지, 불벼락이 떨어져도 거의 금속의 조각에는 영향이 없다. 이따금 뭔가의 박자에 금속에 전기가 맞지만, 정전기 정도의 전기까지 감소하고 있는 것 같다. 흠칫흠칫 확인해 보면 바팃과 소리가 나 손이 저렸다. 벌게임에서 사용하는 전기 쇼크 상품보다 조금 강할 정도일까? 아프지만 견딜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순수한 물의 구두와 장갑이라면 어떻게든 괜찮은가? 니 진공 벨에 부탁해 진공의 층을 만들어 받는다. 벨에서는 진공을 잘 몰랐던 것 같게 실패. 시르피 가라사대, 바람으로 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큰 일인 것 같으니까, 능숙하게 가도 탐색에는 향하지 않았던 모양. 3 피뢰침 트르에 부탁해 땅 속 끝까지, 금속의 기둥을 길러 받는다. 효과는 인정되는 것도, 모두가 지중에 흐를 것은 아니게 수면이 파식파식 소리를 낸다. 응, 떨어지는 번개의 양이 너무 많아 포화 상태인 것인가? 보통으로 감전할 것 같고, 불퉁불퉁 피뢰침을 세우면서 걷는 것은 큰 일인 것으로 각하. 4 공동 작업 트르가 지면을 들어 올려, 레인이 수분을 뽑아, flare(타오르다)가 불로 완전하게 말린다. 전기는 흘러 오지 않게 되었지만, 이쪽도 수고가 너무 걸리므로 각하. 지면을 들어 올리는 것만이라도 효과가 있을 듯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쪽도 확신이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각하. 그 밖에도 다양하게 시험해서는 실패를 반복해, 도무지 알 수 없게 되어, 잎의 배를 타마모에 만들어 받아, 번개로 타거나와 바보 같은 일을 해 실험은 종료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야?」 시르피가 소리를 들어 온다. 뭔가 소리에 기가 막힌 니안스가 섞이고 있는 생각이 들었지만, 츳코미해도 슬픈 대답이 되돌아 올 뿐(만큼) 같기 때문에 흘리자. 「우선 여러가지 시험해 보았지만, 능숙하게 갈 것 같은 것은 순수한 물을 사용한 전류 대책일까」 「제일 최초로 시험한 방법이군요?」 「…응」 결국 그 이외에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던 것이니까 어쩔 수 없다. 여러가지 노력한 것이니까 결과 만이 아니고, 과정도 소중히 했으면 좋겠다. 직류와 교류의 차이조차 잘 모르고 있는 나로 해서는, 노력한 (분)편이라고 소리를 소리 높이 해 말하고 싶다. 말하지 않지만. 「그래서 순수한 물로 어떻게 하는 거야?」 「으음, 후저의 순수한 물의 구두와 장갑을 레인에 만들어 받아, 뒤는 지면에 흐르는 물도 나의 주위로부터 피해 받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순수한 물의 통굽부츠 같은 구두에 미톤 같은 장갑이 있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물의 흐름을 피하는 것도, 흐름을 바꿀 뿐(만큼)이니까 힘은 그만큼 사용하지 않고 괜찮다고 한다. 만약 전류가 흘러도 벌게임 정도라면 견딜 수 있다. 완벽하지 않지만, 이것으로 탐색의 목표가 붙었다고 하는 일로 해 두자. *** 「어때?」 「매우 어울리고 있어요?」 시르피, 어째서 의문형으로 반웃음이야? 「근사하다─」 「큐큐큐큐」 「굉장히 좋다」 「쿠크」 「제법이군!」 「…」 벨들이 순수한 눈으로 칭찬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순수한 물의 통굽 구두와 순수한 물의 미톤…아마 시르피의 반응이 정답일 것이다. 아침 식사를 끝마쳐 87층에 출발하기 전에, 번개 대책의 장비를 레인에 만들어 받았다. 외관은 아무도 보지 않다는 일로 단념하자. 자연의 갑옷같이 주 2감은 없기 때문에 기분은 편하다. 뒤는 출발전에 이프를 소환해 두지 않으면. 「간신히 차례인가!」 이프를 소환하자마자, 활기가 가득에 뛰쳐나왔다.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던 것 같다. 「응, 차례이지만, 밖은 저런 느낌이야. 괜찮아?」 「응? 아 비인 것인가, 문제 없어. 비 따위로 나의 불은 지울 수 없어!」 허무하게 웃는 이프. 그 모습을 본 flare(타오르다)가 멍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해 학습하고 있구나. 확실히 근사하지만, 어른으로 와일드계 미녀인 이프가 하기 때문에 외모 괜찮아. flare(타오르다)가 같은 대사를 말해도 흐뭇한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뭐, 그 일을 전해도 실망 할테니까 말하지 않지만. 「그렇다면 좋았어요. 마물은 아다 맨 타이트의 골렘. 나를 덮쳐 온 마물은 전부 맡기네요」 「아다 맨 타이트인가! 좋아, 맡기는거야!」 「아아, 부탁한다. 앗, 이 장비의 효과도 시험하고 싶기 때문에 처음은 조금 여기에도 마물을 돌려 줘」 「장비? 그 이상한 물인가? 움직이기 어려운 것 같다」 「큐큐큐큐큐」 이프의 문제 발언에 레인이 열심히 항의한다. 필레를 탁탁 매우 귀엽다. 「응? 레인이 만들었는지? 번개를 통하지 않아? 그 녀석은 굉장하구나. 이상하다고 말해 나빴어요」 레인의 항의가 통했는지 이프가 사과한다. 레인이 큐 큐라고 말하면서 수긍하고 있다. 아무래도 허락해 준 것 같다. 회화가 끝나면 flare(타오르다)가 이프에 기쁜듯이 인사해, 그 뒤로 벨들이 계속된다. 「오우, 건강한 것 같다. 확실히 하고 있을까?」 인사하는 벨들을 동글동글 어루만지면서, 한사람씩 제대로 대답을 하는 이프. 살고 있던 화산에서도 아래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고 하고 있었던거구나. 손에 익숙해진 느낌으로 벨들을 받아 넘기고 있다. 누님이라는 느낌이다. 「벙어리! 유우타, 슬슬 가자구!」 「알았다. 그러면 갈까. 레인은 나의 주위의 물을 배제로, flare(타오르다)는 주변의 경계. 벨, 트르, 타마모, 문은 보물상자와 계단의 탐색이구나. 부탁했어」 「찾아낸다―」 「노력한다」 「크」 「…」 탐색조가 격렬한 뇌우가운데에 뛰쳐나와 간다. 87층으로부터 영웅 들은 완전하게 탐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물상자도 상당 기대할 수 있구나. 노력해 마법의 지팡이가 들어간 보물상자를 찾아냈으면 좋겠다. 「좋아, 가군―」 이프도 기다릴 수 없는 것인지, 나를 기다리는 일 없이 뇌우가운데에 뛰어들어 간다. …뭐 좋은가, 특히 목적지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이프를 뒤따라 가자…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모습이 안보인다. 「뭐야!」 「뭐야가 아니고 말야. 내가 없는 곳에서 마물을 쓰러져도 회수 할 수 없다. 아다 맨 타이트를 그 근처에 내던져지면, 과연 아깝기 때문에, 적어도 보이는 위치에서 싸워 줘」 재소환해 불평하는 이프에, 부탁한다. 「…응─, 뭐 그런가. 알았다. 자 천천히 가기 때문에 따라 와라」 좋았다. 이야기하면 알아 주기 때문에, 정령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전투광 타입이라고, 알 바인가로 이야기가 끝날 것 같으니까. 「재차, 가겠어」 오른 팔을 그링린과 휘두르면서 빗속에 뛰쳐나오는 이프. 당황해 뒤쫓는 나. 천천히 간다라는 말대로 곧바로 따라잡았지만, 이미 양손에는 불이 켜지고 있다. 의욕만만이다. 앗, flare(타오르다), 주변의 경계는 그런 일이 아니야. 마물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지키는 것이 일이며, 주변을 꾸욱꾸욱 날아다녀, 이프를 마물까지 안내하는 것은 경계가 아니니까! 「…마물이 기습해 올 것 같게 되면 내가 주의해 주기 때문에, 이번에는 좋아하게 시켜 주면?」 시르피가 쓴 웃음으로 나에게 말한다. …뭐 어쩔 수 없는가. flare(타오르다)는 이프를 아주 좋아한 걸. 굉장히 이프에 진 것 같지만, flare(타오르다)도 즐거운 듯 하고 이번에는 단념하자. 「고마워요, 부탁하네요」 시르피에 인사를 해, flare(타오르다)에 이끌려 진행되는 이프의 뒤를 뒤쫓는다. 조금 진행되면 오크의 아다 맨 타이트 골렘이 삼체 출현. 기쁜듯이 때리며 덤벼드는 이프. 앗, 맞은 주먹의 불이 튀도록(듯이) 사라졌다. 「과연 아다 맨 타이트다! 이것 정도의 불은 안 되는가. 다음은 좀 더 뜨겁게 가겠어」 자신의 불이 사라진 일을 기뻐하는 이프. 곧바로 양손의 주먹에 화를 켜, 내 쪽에 향해 와 있던 오크를 후려갈긴다. 가인! 웃 둔한 소리를 내 바람에 날아가는 오크. 금속과 불이 부딪쳐, 어째서 금속이 눌러 질 것이다. 불은 밀도가 높아지면 물질이 되는 거야? 「너희들의 상대는 나다! 곁눈질 해 와 화상 입겠어!」 뭐, 골렘이라도 불의 상대를 하는 것보다 내 쪽에 오네요. 그리고 금속은 화상 입는 거야? 이번에는 츳코미 할 곳 가득하다. 가인가인과 소리를 내면서 복과 이프의 싸움을 지켜보는 나. 「응─, 이 정도가 꼭 좋구나! 너무 뜨겁게 너무 뜨겁게 하면 감촉이 없어져 시시하니까 말이지. flare(타오르다)도 기억해 둬」 끄덕끄덕 멍하게 한 얼굴로 수긍하는 flare(타오르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반응이 남으면서도, 아다 맨 타이트를 녹이는 꼭 좋은 온도를 찾아낸 것 같다. 몇번정도일 것이다? 「저기 시르피. 이상한 영재 교육이 시작되어있는 생각이 들지만, 멈추는 것이 좋을까?」 「멈추어도, 보고 있기 때문에 멋대로 기억해요」 「그런가…」 이프의 실험의 결과. 질척질척 녹아 전위 예술 작품같이 되면서도, 어색하게 움직이고 있는 오크의 아다 맨 타이트 골렘. 조금 불쌍하게 생각되는 것은 잘못되어 있을까나? 「슬슬 다음에 갈까」 너덜너덜의 골렘에게 샥[ザクッと] 결정타를 찔러 걷기 시작하는 이프. 내 쪽에 조금 마물을 돌려 달라고 부탁은, 완전히 잊고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이프가 만족할 때까지 기다릴까. 질척질척 녹은 오크의 골렘을 수납해 이프를 뒤쫓는다. 끝까지 만족하지 않았으면 야소하치층에서 검증이다. *** 「또 언제라도 불러도 좋으니까! 정말로 불러도 괜찮다!」 절대로 불러라는 일이군요. 압니다. 「이번에는 90층에서 샘의 집에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음의 기회에 부른다」 「절대다!」 「아아, 괜찮다. 그러면 송환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잘 부탁해」 조금 전까지 날뛰어 깨끗이 매우 기분이 좋았던 이프이지만, 송환한다고 되면 다음이 신경이 쓰인 것 같다. 지금까지가 상당히 지루했을 것이다. 조금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프를 송환한다. 뭐 그렇지만 언데드와의 싸움과 비교하면 이번 이프의 싸움은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드래곤형의 아다 맨 타이트 골렘과의 싸움이라든지 특히 굉장했다. 격렬한 뇌우가운데, 주먹에 화를 켜 거대한 드래곤을 때려 날리는 미녀. 조금 큰 웃음이 버서커를 연상시킨 일에 눈을 감으면, 신화의 세계였구나. 정확히 보물상자에 안내해 받을 때로, 벨들도 보고 있어 대흥분! 히어로 쇼 같은 고조였다. 나도 그런 식으로 멋지게 싸우고 싶구나. 역시 무기가 해머나 톱이라면 조금 안타깝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6/475 ─ 224화 격파 이프가 87층에서 발광한 후, 나는 순조롭게 야소하치층, 89층을 공략해 보스 방에 도착했다. 「응, 어떤 보스인가 모르면 상당히 불안하다」 보스 방의 앞에서 휴식 하면서 시르피에 나약한 소리를 누설한다. 「그래? 지금까지의 패턴으로부터 말해, 보스는 골렘인 것이니까 유우타라면 문제 없어요. 궁합 발군이 아니다」 「아─, 그것도 그런가. 기본, 아다 맨 타이트에서도 뻐끔뻐끔 끊어졌고, 골렘이라면 문제 없는가. 책의 정보가 없어졌기 때문에 조금 신경질적으로 되고 있었을지도. 고마워요 시르피」 「후후, 천만에요」 공략책이 없어져도, 시르피가 말하는 대로 골렘 상대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보스가 아종이라는 패턴도 있기 때문에 방심만은 하지 않도록 해, 아무도 넘어뜨린 일이 없는 보스를 샥[ザクッと] 잡아 개선 하자. 영웅을 뽑은 것이니까 나도 영웅이 되어 버리는지? 인기만점이다! 우쭐해져 버릴 것 같다. 「그렇지만, 조심을 위해서(때문에) 자연의 갑옷은 몸에 걸쳐 두는 것이 좋네요」 …과연, 보스전의 앞의 자연의 갑옷 패턴인가. 거의 텐프레화하고 있구나. 이대로 벨들을 보면, 반짝반짝 한 눈동자에 거절하지 못하고, 자연의 갑옷을 몸에 걸친다. 틀림없다. 「으음, 응, 자연의 갑옷을 부탁이군요. 그렇지만, 아마 보스 방 안도 뇌우이니까, 구두와 장갑은 레인의 번개를 통하지 않는 물로 부탁」 예상대로였으므로 솔직하게 벨들에게 자연의 갑옷을 부탁한다. 「네」 「큐우, 큐큐」 「작전 회의」 「크」 「태운다…제?」 「…」 대뢰장비가 자연의 갑옷에 짜넣기 때문에, 벨들의 작전 회의가 시작되었다. 이따금 바팃이 되지만, 야소하치층과 89층의 탐색중은, 상당한 확률로 레인의 순수한 물이 감전을 막아 주었기 때문에, 절대로 필요한 장비다. flare(타오르다)를 단언 할 수 없었던 것은, 이프의 흉내를 해 골렘을 넘어뜨리려고 해 실패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급 정령이라면 아다 맨 타이트를 일발로 녹이는 것은 무리한 것 같다. 자신 상실을 걱정했지만, 이프의 굉장함을 재확인해, 텐션이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벨들의 상담도 끝나, 자연의 갑옷을 나에게 장착해 준다. 지금까지 다른 곳은…순수한 물의 미톤과 구두, 뒤는 불의 칼날의 분위기가 지금까지 다르구나. 아다 맨 타이트에 이길 수 없어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불의 밀도를 올려 주었을 것이다. 이번도 불의 칼날을 사용할 기회는 없는 것 같지만, 노력해 준 기분은 솔직하게 기쁘다. 벨들에게 확실히 인사를 해 보스 방의 문을 연다. *** 「아─, 이렇게 왔는지. 심플한 분, 강한 듯하다」 문으로부터 안을 들여다 보면 어떻게 생각해도 귀찮은 보스가 있다. 「-, 저것 크다―」 「꾸꾹」 「거대」 「쿡─」 「크다」 「…」 벨들도 놀라고 있구나. 형태는 지금까지 본 중에서 제일 골렘다운 골렘. 이거야 골렘은 형태다. 그렇지만, 사이즈가 농담이 아니다. 지금까지 본 중에서 제일 컸던 어설트 드래곤의 배 가까운 크기다. 이미 빌딩이다. 심플하게 단단하고 커서 무겁다. 이 보스는 궁합이 나쁘면 절대로 넘어뜨릴 수 없는 보스일지도 모른다. 보통 파티라면 어떻게 하면 넘어뜨릴 수 있는지를 상상 할 수 없구나. 최악이어도 아다 맨 타이트를 상처 입힌다 공격력과 거체를 깎아 자르는 체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거체에 마구 불벼락이 떨어지고 있다. 상당히 무리 게이다. 보스의 강함이 급격하게 너무 오르지 않은가? 일단 문을 닫아 안전지대에 돌아온다. 「저것, 어떻게 하지? 자르는 것은 문제 없는으로 해도 너무 크다」 「그렇구나, 서투르게 가까워지면 쁘띠는 되어요」 그렇지요. 자연의 갑옷이 있어도, 마법의 해머로 요격 해도 쁘띠는 되는 비전 밖에 안보인다. 다리의 사이즈만으로 몇 미터인 것이야? 그 보스의 소재만으로 아다 맨 타이트의 가치가 폭락할 것 같다. 아무리 궁합이 좋아도, 순수한 물의 통굽 구두를 몸에 걸쳐 이카즈치에 저리면서 빌딩 사이즈의 마물과 싸우는 것은 무섭다. 「내가 넘어뜨려?」 시르피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듣는다. 아마 백층의 보스는 나라고 넘어뜨릴 수 없구나. 오십층에서 파이어─드래곤인 것이니까, 백층의 고비가 파이어─드래곤보다 약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적어도 90층의 보스전에서는 활약하고 싶다. 그러고 보니 백층을 클리어 하면 다음은 있을까? 백층에서 끝이라면 내가 이 미궁의 첫제패자…역사에 이름이 남을 것 같다. 텐션이 오르지만, 제패하기 위해서는 90층의 보스를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벨들의 힘을 빌려도 무리인가? 트르라면 금속을 가공할 수 있네요」 「무리이구나. 트르라면 조금은 간섭할 수 있겠지요하지만, 마석을 핵에 강력하게 결합되고 있는 아다 맨 타이트에 계속 간섭하려면, 사이즈가 너무 커요」 「그렇다…」 결국 크기가 문제인 것이구나. 아래로부터 착실하게 잘라 날리는 것도, 넘어져 오면 일발로 납작이다. 자신도 참가하는 것으로 해도 대정령의 도움이 없으면 리스크가 너무 높데. 시르피들이라면 골렘의 움직임을 멈추는 정도 간단한 것 같지만, 그것이라면 싸움이 아니고 단순한 해체 작업이다. 어떻게든 해 나도 활약하고 있는 감을 내고 싶다. 시르피로 부탁해 날면서 위로부터 잘게 자르는 것이 제일 안전해 참가하고 있는 느낌이지만, 날면서 톱을 짓고 있는 만큼 될 것 같다. 그 밖에 방법은 없는가? 자신의 차례를 위해서(때문에) 열심히 생각한다. 「무─」 「큐」 「어렵다」 「쿠─」 「때려라!」 「…」 어느새인가 나를 둘러싸도록(듯이) 벨들이 모여, 함께 열심히 생각해 준다. 매우 누그러지지만, 어떤 아이디어가 튀어 나오는지, 수수하게 무섭다. 벨들이 생각한 작전은 다소 엉뚱한 일에서도 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서둘러 내가 안전해 눈에 띌 수 있는 작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응, 이번에는 노모스에 도와 받는다」 오랜만에 뇌수를 완전가동 시켰다. 「아라, 싸움으로 노모스를 부르는 거야? 드무네요」 「그럴까? 그러고 보니 노모스와 함께 싸운 일은 없었던 것일지도」 나의 안에서 노모스는 완전하게 생산직이 되어 있었군. 그렇지만 내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노모스의 힘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싸움에 도와주어 받자. 그렇게 정해지면 노모스를 소환이다. 결코 벨들이 뭔가를 생각해 내는 일을 무서워했을 것이 아니다. 「뭐야? 또 감정인가?」 「아니, 이번에는 싸움에 협력 해 주었으면 해서 부른 것이다. 부탁할 수 있을까나?」 「싸움인가. 뭐 상관없어」 노모스는 조금 놀란 얼굴을 했지만 맡아 주었다. 노모스도 싸움으로 불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벨들이 노모스에 인사한 뒤로 가볍게 협의를 해, 이번이야말로 90층의 보스 방 안에 들어간다. 「과연, 확실히 큰데」 노모스가 거대 골렘을 보면서 중얼거린다. 저기까지 크다고 골렘이라고 하는 것보다 로보트지요. 콕피트가 있으면, 판타지라고 하는 것보다 SF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 없구먼. 시작하겠어」 노모스가 오른손을 가볍게 거절하면, 즈읏 소리를 내 가슴팍까지 거대 골렘이 지면에 가라앉았다. 돌연의 사건에 벨들도 대흥분이다. 「끝이다. 지면도 굳혀 두었기 때문에 당분간 탈출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뒤는 너가 노력하는구나」 「고마워요, 노력해 온다」 노모스에 인사를 해 지면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팔을 휘두르는 거대 골렘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과연 흙의 대정령. 그 거체를 시원스럽게 함정에 떨어뜨려, 탈출 할 수 없게 굳혀 버렸다. 미궁을 관통해 아래의 층에 연결되거나 하면 어떻게 하려고 조금 불안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일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가슴팍까지 메워져, 휘두를 수 있는 것이 양손만이라면 나라도 넘어뜨릴 수 있을 것 같다. 갑자기 RAID 보스 같은 것이 나타나,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될 것 같고 좋았다. 이 미궁을 만든 녀석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일이다. 오십층의 파이어─드래곤이라고 말해, 90층의 거대 골렘이라고 말해, 좀 더 생각해 미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넘어뜨릴 전망이 붙어 기분이 편하게 되었으므로, 내심으로 불평하면서 거대 골렘에게 다가간다. 뇌우는 시르피가 막아 주고, 발밑의 물은 레인이 피해 준다. 이제 패배는 없을 것이다. 거대한 금속의 팔이 지면을 두드려 굉음과 진동이 퍼지지만, 틈을 단념하면 어떻게든 된다. 뒤는 물리 특화인 것이나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의 확인이다. 「그러면 가네요」 지켜봐 주고 있는 시르피들에게 말을 걸어, 천천히 거대 골렘에게 다가간다. 나에게 향해 붕붕 팔을 휘두르는 거대 골렘. 톱을 지은 채로 한동안 상태를 보았지만, 물리 이외의 공격을 걸어 오지 않는다. 「-, 움직이지 않아?」 가만히 거대 골렘을 관찰하고 있으면, 벨이 푹신푹신 나의 곳까지 날아 왔다. 내가 움직이지 않아서 걱정으로 된 것 같다. 「거대 골렘을 관찰하고 있었을 뿐이니까 괜찮아. 지금부터 넘어뜨리기 때문에 응원하고 있어」 「알았다, , 응원 한다―」 문제 없으면 납득한 벨은 싱글벙글 레인들에게 돌아와 가, 레인들과 함께 「힘내라―」 웃 응원해 준다. 기합도 들어갔고 벨들의 응원에 응하기 위해서(때문에)도 멋지게 넘어뜨리자. 기계적으로 나에게 향해 팔을 흔드는 거대 골렘의 팔에, 타이밍을 맞추어 최대 사이즈의 톱을 흔든다. 「응? 분명하게 끊어졌네요?」 「으음, 끊어져 있겠어. 하지만 사이가 들어간 것 뿐으로는의. 잘라 날리도록(듯이) 칼날을 맞히지 않으면 효과는 얇은 것 같지」 「과연…」 당황하고 있으면 노모스가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골렘이니까 피도 나오지 않고, 너무 크기 때문에 사이가 들어가도 겉모습을 알 수 있기 어려운 것인지. 양팔을 잘라 떨어뜨릴 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분, 분, 분, 이탁, 분, 이탁, 분, 분, 이탁…. 화면도 수수하고, 이따금 번개가 순수한 물의 미톤을 통해 바팃과 오는 것이 수수하게 괴롭다. 좀 더 톱이 커지면, 일발로 팔을 잘라 날려 화려한 그림이 되지만. 파이널 윈드 슬래시는 화려하지만, 저것은 포즈만으로 시르피의 공격이고, 개척 툴을 사용한 필살기를 갖고 싶은 곳이다. 「자, 양팔을 떨어뜨렸지만, 이 뒤도 잘게 자르면 되는 걸까나?」 「이 사이즈의 골렘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좋은 마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부수지 않게 꺼내면?」 「아마석인가. 파이어─드래곤보다 큰 마석이 나올까나?」 시르피가 좋은 아이디어를 주었다. 파이어─드래곤의 마석도 꽤 컸던거구나. 굉장한 마석이 손에 들어 오는지도. 「후후, 파이어─드래곤에게 비교하면 이 골렘도 격하야. 라도 좋은 마석이라고 생각해요」 크기는 압도적으로 거대 골렘이 크지만, 격이 다른 것인가. 살짝 보면, 가슴까지 흙에 메워져 양팔을 잃은 거대 골렘은, 그다지 가동역이 없는 머리를 전후에 흔들면서, 어떻게든 나를 공격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왠지 서글파지기 시작했다. 「뭐 좋아. 좋은 마석인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마석을 꺼내네요」 심장 근처에 마석이 있다고 생각해, 마석을 손상시키지 않게 조금 크게 톱으로 가슴팍을 자른다. 머리를 흔드는 진동이 번거롭지만, 몇 번이나 톱을 넣어 가슴팍을 도려내면, 전원이 끊어진 것처럼 꼭 거대 골렘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예상대로 가슴팍에 마석이 있었을 것이다. 세계 제일 단단한 아다 맨 타이트에 휩싸여진 마석…나는 노모스나 트르에 부탁하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보통은 어떻게 꺼낼까? 마술인가? 뭔가 꺼내는 것 대단한 듯하다. 「유우타!」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말을 걸어 왔다. 시르피가 손가락을 찌르는 (분)편을 향하면 어느새인가 거대 골렘의 근처에 반짝반짝 빛나는 수북함의 재보가. 안 돼, 책에 써 있던 최초로 보스를 공략했을 때에 나온다 라고 말하는, 클리어 보너스가 출현하는 순간을 놓쳐 버렸다.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번개에 관해서 많은 어드바이스를 받고 있습니다. 수정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다지 시간이 잡히지 않고, 미안합니다만 갱신의 (분)편을 우선하도록 해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를 할 수 있으면 손을 대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용서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7/475 ─ 225화 재보 감정 90층의 보스, 아다 맨 타이트의 거대 골렘을 격파했다. 격파한 뒤로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최초로 보스를 격파한 특전의 출현 신을 놓쳐 조금 패였지만, 아직 찬스는 남아 있다. 지금은 나온 재보를 확인하자. 「번쩍번쩍―」 「큐큐」 「재산과 보배」 「크크크」 「화려하구나!」 「…」 재보에 눈을 향하면, 벌써 벨들이 수북함의 재보의 주위에서 즐거운 듯이 날아다니면서 관찰하고 있다. 그 즐거운 듯 하는 모습에 따끈따끈 하고 있으면, 노모스가 조금 초조해 할 기색으로 접근해 왔다. 「두고 유우타, 재보에 번개가…」 「시르피, 재보를 띄워!」 노모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시르피에 부탁한다. 시르피도 곧바로 상황을 이해해 주어, 바람으로 싸는 붐빈 재보를 나의 앞까지 옮겨 준다. 「…노모스, 괜찮은가? 이따금 바틱은 되어 있었네요?」 「흠, 마도구는 조사해 보지 않아라고 모르는구나」 진짜인가…지팡이 같은 것도 재보의 산에 섞이고 있지만, 망가지고 있으면 쇼크가 너무 크겠어. 「우선 수납하기 때문에, 계단으로 이동하고 나서 확인해 줘」 「으음」 「유우타, 거대 골렘의 아다 맨 타이트는 수납하지 않는거야?」 「그랬다. 재보를 수납하고 나서 골렘도 수납한다」 재보를 수납해 거대 골렘을 수납에 향한다. 본체는 상당한 거체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럽게 수납할 수 있었다. 문제는 그 근처에 흩어지는, 잘라 날린 아다 맨 타이트다. 거대 골렘도 양팔을 붕붕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흩어져 버리고 있다. 이제(벌써) 본체를 수납했기 때문에 십분(충분히)생각도 들지만, 아깝기 때문에 벨들에게 협력해 받아 세세한 파편까지 빈틈없이 회수하자. 뭔가 대량으로 있으면 고마움이 없어지지만, 돈보다 고가의 희소금속이니까, 버리면 벌을 받을 것 같다. *** 모두에게 협력해 받아 아다 맨 타이트를 주워 모아, 91층에 물러나는 계단에서 노모스에 재보의 확인을 부탁한다. 「흠, 미궁이 번개 대책을 하고 있었는지? 마도구는 전부 무사하다」 오오, 좋았다. 미궁도 그 근처의 케어는 해 주는 것이다. 확실히 재보가 나와 번개나 물로 마도구가 고장나면 비참한 걸. 마음껏 생명을 빼앗으러 와 있는데 이상한 곳에서 상냥한…이런 곳에서 갭 모에를 느끼게 한다든가, 미궁도 경시할 수 없구나. 「불안정이 없어서 살아났어. 나쁘지만 지금까지의 보물상자로부터 나온 마도구도 아울러 감정해 줘. 지팡이는 마지막에 부탁하네요」 「으음」 86층으로부터 여기까지로 손에 넣은 재보도 노모스의 앞에 늘어놓아 부탁한다. 90층에서 나온 재보안에도 지팡이가 4개 있었고, 탐색으로 발견한 2 개의 지팡이를 맞추면 6개인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지팡이는 어둠과 불. 나머지는 풍, 수, 토, 빛의 지팡이다. 이번에 지팡이가 갖추어질 가능성도 있고, 조금 두근두근이다. 우선 마도구가 아닌 보통 재보는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지팡이 이외의 마도구의 감정 결과를 가르쳐 받는다. 회복의 반지 반지에 마력을 담으면 회복 마술이 발동한다. 비타나 문, 풀짱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 없는 생각이 든다. 만능열쇠 열쇠구멍이 있으면 어떤 열쇠라도 문을 열 수 있는 마법의 열쇠. 미궁의 보물상자를 여는 것이 편하게 되기 때문에 살아나지만, 간단하게 범죄에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도구다. 바람의 구두 몸에 걸치고 있으면 바람을 감겨 이동이 편하게 된다. 작아서 이동이 불리한 킥카에 건네줄까? 콩(물집)짱이 있기 때문에 대용 가능한 생각도 들지만, 항상 홀가분해 있을 수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용수의 항아리 마력을 담으면 물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개척 당초에 갖고 싶었던 마도구다. 마법의 야외 조리 도구 세트 야외에서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조리 도구가 작은 포우치에 정리하고 있다. 부엌칼, 도마, 프라이팬, 냄비, 오타마, 플라이 돌려주어, 풍로…다양하게 들어가 있어. 나는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 있는 기성의 물건으로 십분(충분히)이고, 별행동중은 지나들에게 갖게해 둘까. 요리를 좋아하고 야영에 편리하면 기뻐할 것이다. 신경이 쓰인 마도구는 이런 곳이다. 대부분이 시르피들의 힘을 빌리면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미묘한 느낌이다. 회복의 반지라든지 교회가 회복 마술을 독점하고 있는 것 같고, 상당히 귀중한 생각이 든다. 이것도 트레이드의 재료가 될 것 같다. 「노모스, 바람의 칼날을 날리는 검이나 흙의 구슬을 날리는 창이라든지, 속성에 관한 무기나 방어구가 있었지만, 이것들은 마법의 지팡이 대신에 안 되는거야?」 「필요한 속성을 방출, 유지할 수 있으면 좋기 때문에, 손을 넣으면 대용은 가능하다」 대용 가능한 것인가. 그러면 바람의 검, 흙의 창, 물의 방패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킥카에는 바람의 구두를 건네주면 좋으니까, 나머지가 사용하지 않는 장비로, 편리할 것 같은 것은 사라와 멜에 건네주자. 멜에는 북유럽의 뇌신이 사용하고 있던 것 같은, 번개가 나오는 해머가 좋을 것 같다. 사라에게는 물의 로브로 하자. 물의 로브는 다크 드래곤의 장비와 달리, 치녀 같음이 없기 때문에 안심해 사라가 건네줄 수 있는 곳이 훌륭하다. 대개의 방침이 정해졌다. 뒤는 제단을 마법의 지팡이로 통일하는지, 각각의 속성을 전부 다른 종류의 마도구로 할까다. 대부분이 지팡이로 1개 2개가 검이라든지 창이라면, 통일감이 없어 유감인 기분이 들 것 같다. 마법의 지팡이의 감정 결과 나름으로, 지팡이로 통일인가 뿔뿔이 흩어진가 방향성을 결정하자. 「노모스, 지팡이의 감정을 부탁」 「으음…90층에서 손에 넣은 지팡이는, 토, 화, 바람, 물이다」 오오, 90층의 지팡이는 세트로 나온 것이다. 불이 감싸 버렸지만 세트로 나가고 싶은들 어쩔 수 없다. 어차피라면 빛과 어둠도 더해 6개 세트로 나와 주면 좋은데. 그리고 필요한 속성은 빛이다…제일 레어 같은 속성이 남아 버린 것은 괴로운 곳이다. 「노모스, 나머지의 2 개의 발표를 부탁」 양손을 얼굴의 앞에서 짜고, 눈을 감아 기원을 바친다. 여기까지 오면 시원스럽게 가지런히 해, 낙승이었다고 웃고 싶다. 「그렇게 모두가 빌어도 결과는 변함없어?」 응? 모두? 살짝 눈을 떠 주위를 보면, 벨들도 함께 되어 빌어 주고 있다. 사랑스러운 데다가 든든하다. 자 와라, 빛의 지팡이! 기원을 담아 이제(벌써) 한번 눈을 감는다. 「…번개와 얼음이다」 「엣?」 「번개와 얼음의 지팡이다. 들리고 있을 것이다, 몇번 다시 들어도 결과는 변함없기 때문에 단념해라」 그렇지요! 그렇게 능숙하게 갈 이유 없지요! 나, 알고 있었다! 「번개와 얼음인가, 빛의 지팡이의 대용은 되지 않지요?」 「되지 않지」 「유감」 설마의 번개 덮어 쓰는 것인가. 내가 풀썩 고개 숙이면, 벨들이 다가와 위로해 준다. 모두를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가라앉은 텐션을 노력해 부활시킨다. 무기와 방어구에도 빛의 속성의 물건은 없었지요. 지팡이가 5개갖추어진 것이고, 빛의 속성도 어차피라면 지팡이가 좋다. 백층까지 가면 빛의 지팡이가 발견될까? 발견될 가능성은 있지만 나머지 한 개라는 곳이 어렵다. 한번에 갖추어지면는 일 없지만, 마지막 1개가 손에 들어 오지 않고 괴로워하는 것은 이런 때의 약속이다. 왕가나 교회와 교섭해 양도하는 것이 확실할지도 모르는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팡이가 나올 때에 덮어 쓰는 것으로 마음이 마모되어 버릴 것 같다. 이번에는 2회도 미궁에 기어들었고, 슬슬 샘의 집이 걱정이다. 왕가도 교회도 훌륭한 사람과 교섭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느 쪽도 어려울 것 같아. 우선 이번에는 미궁으로부터 나와 마리씨에게 상담하자. 조금 91층을 들여다 봐 돌아갈까. *** 91층으로부터의 돌아가, 놀아 오는 벨들과 제대로 스킨쉽을 취하면서 날아 돌아온다. 그러나 91층으로부터 나오는 마물은 저것인 건가…뭔가 미묘하다. 미묘한 마물이 메인인 일에, 약간의 불안을 안으면서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로부터 말을 걸어졌다. 「유우타, 지나들이 있어요」 「엣? 진짜로? 어디?」 「이봐요 저기야. 광구가 떠 있겠죠」 시르피가 가리킬 방향으로 우두커니 광구가 떠 있다. 여기는 확실히 37층이었구나. 과연 46층의 화산까지는 갈 수 없었는지. 언데드 상대에 고전했다는 일도 없겠지만, 37층까지 오는 것도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것. 「저기인가, 딱 좋으니까 함께 돌아갈까. 시르피, 저기까지 부탁」 「알았어요」 시르피에 부탁해 지나들에게 향한다. 이쪽을 눈치챈 콩(물집)짱? 하지만 「호─」 웃 가까워져 와, 기쁜듯이 우리들의 주위를 날아다닌다. 대흥분이다. 떠드는 콩(물집)짱을 침착하게 하면서 지나들에게 다가간다. 「앗, 벙어리 성님!」 킥카가 제일에 나를 깨달았다. 콩(물집)짱이 나의 근처에 있기 때문에 깨달았을 것이다. 「야 킥카, 오래간만! 상처는 하고 있지 않아?」 「응, 원기!」 「그런가, 건강한가!」 달려 다가와 온 킥카의 머리를 동글동글 어루만진다. 처음 언데드를 보았을 때는 마구 무서워했었는데, 지금은 어두운 미궁의 안에서도 즐거운 듯이 웃고 있다. 아이의 성장은 굉장하네요. 다가와 온 지나들과도 인사를 주고 받아 이야기를 한다. 「지나 어떤 느낌, 지금부터 40층을 목표로 하는 거야?」 「아니 40층은 클리어 한 것이다. 46층까지 가는 것은 준비나 시간이 부족한 것 같으니까, 다음에 도전하는 일로 해, 지금은 돌아오고 있는 도중이다」 이미 40층의 보스는 넘어뜨린 후인 것인가. 그렇게 되면 미궁의 최전선까지 간신히 도착했다는 일이 되는지? 지나들이 일류 모험자…멜과 메랄도 있다고는 해도, 뭔가 굉장한 위화감이다. 전원이 정령술사는 상당한 어드밴티지구나. 「꽤 순조롭다. 위험한 장면은 없었어?」 「응─, 멜씨도 메랄씨도 있고, 아무것도 문제 없었어요. 돌리씨의 손도 번거롭게 할 수 없었고, 순조로웠구나」 「그런가, 그렇지만 화산의 후반은 적의 레벨도 극단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그다지 무리해 진행되지 않도록요」 「아아,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이 나오는 것이구나. 우리들이라고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응, 메랄이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것은 이길 수 있는군. 그렇지만 후크짱들만이라면 아마 공격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먼저 진행해도 오십층의 파이어─드래곤은 자리수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도전하지 않도록」 돌리가 붙어 있기 때문에 파이어─드래곤에게 도전해도 이길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상상 이상으로 지나들의 공략 페이스가 빠르다. 지나들이 눈에 띄어 유명하게 되는 일은 사적으로는 대환영이지만, 화산 근처에서 차분히 실력을 붙여 받은 (분)편이 안심할 수 있다. 「알았다. 그렇지만 화산에는 가도 좋을 것이다? 후추나 마그마 피쉬를 뽑고 싶다」 지나가 반짝반짝 한 눈으로 나에게 말한다. 후추와 마그마 피쉬인가, 친가의 식당에서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지만, 말하면 나쁘지만 지나의 친가의 식당은 slum 가까이의 염가 식당, 마그마 피쉬 같은 진미가 팔릴까? 「으음, 조금 기다려. 시르피, 후크짱들로 독가스를 막거나 마그마의 열을 차단할 수 있을까나?」 「독가스를 막는 것과 마그마 피쉬의 포획은 문제 없지만, 마그마의 열을 차단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후크짱들이라고, 아직 온도를 내리는 것이 할 수 없는 것」 「과연, 고마워요 시르피. 지나. 후크짱들이라면 마그마 주변은 조금 어려운 것 같아. 후크짱들만이라면 마그마에는 접근할 수 없다고. 마그마의 근처 이외는 어떻게든 되지만, 더운 것은 각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것인가, 알았다. 고마워요 스승」 「천만에요. 자,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도 저것이고, 모두가 함께 돌아올까. 괜찮네요?」 지나들도 문제 없다고 하는 것으로, 시르피에 부탁해 전원이 날아 돌아가는 일로 했다. 사라나 마르코도 이야기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 같고, 멜, 메랄, 돌리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 미궁을 나올 때까지의 수 시간은, 싫증하지 않는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8/475 ─ 226화 갈리 부모와 자식 2 「푸후아─! 아버님, 일한 후의 술은 맛있습니다」 우리 가장 사랑하는 아들 더블린이, 눈앞에서 맛좋은 것 같게 안술을 다 마셔 말한다. 가혹한 노동과 조말(허술하고 나쁨)식사로 포동포동이었던 체형도 여위어 오고 있다. 그것과 동시에 귀족으로서의 마음가짐도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중대한 사태다. 나의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이 귀족의 긍지를 잊어, 일한 후의 술이 맛있는이라면? 이 무엇이 들어가 있을지도 모르는 것 같은 엘이인가? 이대로 손을 팔짱을 끼고 있으면, 영광 있는 갈리가의 장자가 평민과 같은 사상에 물들기 어렵지. 향후의 행동을 헤매고 있었지만, 시간이 걸리는 선택지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 「더블린이야, 향후의 행동이 정해졌어」 「오오, 어디엔가 마시러 갑니까? 나는 감독으로부터 좋은 가게를 가르쳐 받았으므로, 안내하겠습니다!」 머리가 아프다. 왜 이자식은 한 달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조속히평민의 생활에 순응하고 있다? 이것까지의 영광을 잊었는지? 다수의 신하를 따르게 하고 거역하는 사람을 짓밟아 부숴, 쾌적한 저택에 미주[美酒]와 미식, 부자유가 없는 우리들에게 적당한 생활을 진심으로 잊었다고라도 말하는지? 확인 하지 않으면 안되는. 만약 진심으로 평민에게 물든 것이면, 나는 더블린을 잘라 버리지 않으면 되지 않다. 「…더블린. 너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하, 아버님도 이상한 일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다 따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버님, 나는 최근 조금 즐거운 것이에요」 「즐거운이라면?」 「에에, 나의 인생으로 이 정도 뜻대로 안되는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굴욕 투성이가 된 생활 안에서, 우리들에게 무례를 일한 사람들에게 죽는 것보다도 괴로운 고통을 준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왜일까 마음이 들뜹니다. 나는 이 정도 강한 욕구를 가진 것은 태어나 처음인 것이에요. 아버님, 나는 지금, 살아 있는 실감이라고 하는 녀석을 맛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부모인 내가 처음 보는, 마음속으로부터 웃는 더블린의 얼굴…흠, 그런 일인가. 더블린에는 무엇 부자유가 없는 생활을 준 생각이었지만, 바라면 모두가 실현되는, 그런 생활에 질리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태어나 처음 몰린 일로, 싫증하고 있던 마음이 흔들어졌다고 하는 일인가. 우리들을 이러한 꼴을 당하게 한 것을 허락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반드시 찾아내 지옥을 보여 주는 일은 변함없지만, 고통을 준 다음에 농 스스로 목을 하네정도의 영예를 주어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그런 일이었는가. 너무나도 즐거운 듯 하는 것으로 말야, 귀족의 긍지를 잊은 것은과 걱정했어」 「그랬습니까. 걱정을 써 죄송합니다. 나는 갈리 후작가의 차기 당주, 아버님의 기대를 배반해 귀족의 긍지를 잊는다 따위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안심을」 「으음, 우리 가장 사랑하는 아들 더블린이야. 그 마음가짐, 아버지는 기쁘다고 생각하겠어」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래서 향후의 행동이란?」 「그랬구나. 본래이면 너는 검을 잡을 필요 따위 없고, 후방으로부터 지시를 내리는 것만으로 좋았던 것이지만, 이렇게 되어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모험자를 하면서 밖에서 너에게 검을 가르친다」 「검을 말입니까?」 「그렇다. 어느 정도 실력을 붙여, 상대 등의 호위를 하면서 조국에 향한다. 레벨은 어느 정도 높은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걸릴 리 없다」 부하에게 미궁에서 마물을 붙잡게 해 더블린에 결정타를 찌르게 하는 일로 레벨을 올리게 하고 있을거니까. 짐운반으로 몸을 움직이는 일에 익숙해 있고, 어느정도 싸울 수 있게 될 때까지 그렇게 시간은 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생명의 위험이 있는 마을의 밖에 나오는 일에 불안은 있지만, 이 제사장 분이 없을 것이다. 「…과연 실력을 붙여, 상대 등의 호위를 하면서 조국에 향합니까. 조국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우리들을 아는 사람이 증가하고, 편지를 보내는 일도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는군요」 「그런 일이다. 내일은 무기와 방어구를 가지런히 해, 간단한 의뢰를 받으면서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친다」 「핫」 무기나 방어구, 싸구려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아일 것이다. 갈리가의 사람이 그 근처의 싼 무기를 손에 드는 일이 되려고는…싸움의 감도 되찾지 않으면 되지 않는 해 귀찮은 일이다. 아버님이 적국을 심하게 깨어, 이미 내가 싸우는 일등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 10일간, 마을의 밖에 나오는 의뢰를 받으면서 더블린에 검을 가르친다. 기본의 검의 흔드는 법과 적과의 틈의 잡는 방법, 회피 따위 정말로 기초적인 일 뿐이다. 비록 레벨이 오르고 있어도 기술은 일조일석에는 얻을 수 없다. 1인분이 될 때까지 이 마을에 머물 수도 없다. 슬슬 호위의 의뢰를 받을까. 「갸하하하하, 아저씨들, 부모와 자식으로 모험자인 것인가! 게다가 아버지는 좋은 해가 아닌가, 그래서 F랭크의 모험자는, 이제 죽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 것인가? 갸하하하하하」 검에 손을 거는 더블린을 세운다. 조금이라도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때문에) 받은 호위의 일. 1발째의 멤버가 이 바보들인가…모험자 따위 어차피 불한당의 모여,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지만 불쾌한 일은 변함없다. 그러나 D랭크 정도로 잘도 이것정도 잘난체 할 수 있는 것이다. 확실히 이자식들은 젊지만, 그런데도 20세를 지나고 있다. 나는 모험자에 임해서 자세할 것은 아니지만, 이자식들도 낙오일 것이다. 어떻게든 해 자기보다도 아래의 상대를 찾아내, 잘난체 하고 싶을 것이다. 그 대상이 우리들인 것이 격렬하게 불만이다. 「어이(슬슬), 쫄아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인가? 이런 녀석들에게일을 돌린다니 길드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어이 똥 부모와 자식, 너희들에게 기대는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들의 다리를 이끄는 것이 아니다. 방해가 되게 되면 죽일거니까」 「아버님…」 「아 녀석들은 드래곤 로드라고 하는 파티라고 한다. 아는구나?」 「네,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나라로 돌아가면 곧바로 준비합니다. 그러나 이 상태로 벌을 주는 사람이 증가하면, 나라로 돌아가도 바쁩니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우리들의 일을 알지 못하고와도, 일한 무례하게는 상응하는 보답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아 녀석들에게는 누구에게 무례를 일했는지 제대로 알게 해 준다」 「물론입니다. 그 때가 즐거움이군요 아버님」 좋은 얼굴로 웃게 된 것이다. 괴로운 여행이지만, 이 고난을 넘고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 간신히 도착하면, 1바퀴나 2바퀴도 성장해, 갈리 후작가 시기 당주로서 적당한 남자가 될 것이다. 아들의 성장에 기분 좋게 상대의 후방을 걷는다. 안 돼, 걱정거리를 하고 있을 때는 아니구나. 도적 따위에 살해당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방심하지 않고 주위에 배려하지 않으면. 「아저씨, 오늘은 여기서 야영이다. 너희들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파수 정도 부모와 자식으로 해, 알았군」 장난친 일을 말해, 빨리 떠나는 드래곤 로드의 리더. 흠, 찔러 죽이고 싶어지는군. 「아버님. 죽입시다」 「나도 찬성하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좋은가 더블린, 조심해서 들어라. 눈앞의 분노에 붙잡히고 완수해야 할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서 아 녀석들을 죽이면 기분은 좋아지겠지만, 모험자의 자격을 잃어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렇게 되어버리면 그 밖에 벌을 주어야 할 사람들이 느긋하게 살아남는 일이 된다. 너는 그래서 만족인가?」 「아뇨, 죄송합니다 아버님. 우선은 나라로 돌아가는 일에 전력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 대로다. 앞으로도 불쾌한 일은 있겠지만 반드시 나라에 돌아와, 무례를 일한 만큼만 추가해 벌을 주면 좋은 것이다. 알았군」 「네, 가슴 속 깊이 새겨 둡니다. 그것과 녀석들에게 적당한 벌을 생각해 둡시다. 10 일정 잘 수 없게 고문하는 것은 어떨까요?」 「10일인가. 미쳐 버려서는, 자신의 죄를 자각할 수 없다. 우리들에 대한 무례를 자각시키기 위해서는 휴식도 필요한 일을 잊는 것이 아니야」 「과연, 다만 괴로워하게 하는 것 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군요」 「그런 일이다」 부모와 자식의 즐거운 언약으로 파수의 밤에는 지나 간다. 불쾌한 일은 많지만, 이렇게 (해)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밤을 지새우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은 나쁘지 않구나. *** 「후우, 간신히 끝났는지」 「큰 일이었습니다. 설마 저기까지 무례한 사람이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앞일이 걱정됩니다」 더블린도 피곤한 것 같다. 지금은 움직일 수 없으면 머리에서는 이해를 하고 있어도, 마음으로 납득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나도 그와 같은 쓰레기들에게 턱으로 부려져, 혈관이 끊어질 것 같게 되었다. 고블린 정도 스스로 처리하면 좋은 것을, 일부러 우리들을 불러내고 싸우게 한 있어. 좋은 경험이 되어 좋았다, 갸하하하! 라면. 고블린과 같은게 굉장한 경험이 될까. 우리들은 모험자 랭크가 낮고, 장거리의 의뢰는 꽤 받을 수가 없다. 쭈욱 크리소프레이즈 왕국 방면으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안타깝다. 「앞일이 걱정되는 것은 확실하다. 본래이면 고문에 입회하는 등, 고귀한 나에게 적당하지는 않지만, 아 녀석들은 특별히 농 스스로 혼내주자」 「아버님, 나도 참가합니다」 「둘이서 할까」 「네!」 「아 녀석들을 심하게 괴롭힌 뒤는, 산 채로 고블린의 먹이로 할 예정이다. 기세 남아 죽이지 않게 주의한다」 「오오, 아 녀석들이 바보취급 하고 있던 고블린의 먹이로 합니까. 놓쳐 않는 희극이 될 것 같습니다」 희극인가, 확실히 그 무능모두가 울며 아우성치면서 고블린의 먹이가 된다. 삼류의 희극이지만, 일의 외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누군가에게 벌을 주는 일 밖에 생각하지 않은 생각이 드는구나. 그러나 이 일이 조국에 돌아오기 위한 원동력의 하나에 되어 있는 일은 틀림없다. 꺾이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훌륭한 고문을 생각하지 않으면. 「좋아, 그럼 다음의 의뢰를 찾겠어. 더블린은 주변의 정보를 모은다. 도적의 정보와 전쟁의 정보는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죽을 수는 없다. 아직도 검 실력이 믿음직스럽지 못한 더블린을 거느려 도적에 습격당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다소 우회로 의뢰료가 싸도 안전한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라로 돌아가면 엉뚱한 화풀이로 도적 상대에 군을 파견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나에게 걱정을 걸고 있다, 철저하게 사냥이고 (어) 주자. 「알았습니다」 의뢰가 정해져, 보존식의 직매가 끝나면, 오늘은 숙소에서 가득 할까. 싼 술이지만 이것정도 지쳐 있다, 조금은 좋게 느낄 것이다. 진정한 축배는 나라에 돌아가, 최고의 술과 최고의 요리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9/475 ─ 227화 평상시와 달라? 91층의 상태를 봐 돌아가는 도중에 지나들에게 합류했다. 지나들은 이미 40층까지 공략을 끝내, 다음의 공략에는 거의 최전선의 화산에 다리를 밟아 넣을 것 같다. 다섯 명 나카산인이 아이의 정령술사 파티, 미궁의 최전선에 도달. 화제성 발군이다! 합류한 후, 전원이 시르피에 날려 얻음 미궁 한층에 향한다. 날고 있는 동안에 지나들로부터 여러가지 보고를 들었다. 마르코는 새로운 장비의 마법의 방패에 대해 즐거운 듯이 이야기해 주었다. 게다가 상당히 엉뚱한 일을 하고 있었다. 러프 버드의 공격을 받아 들여, 오크의 창을 튕기고, 몸은 흐르게 되었지만 트롤의 곤봉도 제대로 가드 할 수 있던 것 같다. 트롤의 곤봉은 숲속에서 휘둘러, 상당히 굵은 편의 나무를 베어 넘기고 있었구나. 그런 것을 마법의 방패로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으면 좋겠다. 일단, 우리나 메랄에 부탁해 안전 대책은 하고 있던 것 같지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심장에 나쁘기 때문에, 그렇게 눈부신 웃는 얼굴로 보고하지 마. 최종적으로는 쟈이안트토드도 받아 들이려고 한 것 같지만, 지나와 사라가 설득해 멈추어 준 것 같다. 마르코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무대포곳이 있는지도 모른다. 킥카도 십분(충분히)에 힘을 돋웠기 때문에, 기분이 편하게 되어 어린이다움이 나왔던가? 기쁜 일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모험자로서는 불안 요소다. 지나에게도 새로운 장비품의 효과를 들어 보았지만, 공격을 받는 것이 없었던 것 같아 잘 모른다고 한다. 40층까지 거의 무상…다른 모험자가 들으면 자신이 눌러꺾어질 것 같은 내용이다. 색적, 기습, 방어, 공격…부유 정령과 말하더라도 모두가 고성능이다. 거기에 더해 메랄과 돌리인가, 나를 제외하면 미궁 도시에서 제일 강한 전력인 것일지도. 이것으로 후크짱들이 하급 정령에 진화하면 지는 (분)편이 어려워질 것 같다. 사라의 보고에서는, 이번도 발키리를 만나 또 유혹해진 것 같다. 지나가 내가 말한 대로, 자신들의 멤버 의외로 행동을 함께 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다고 고한 것 같지만, 이만큼 타이밍 좋게 접촉해 오면 꽤 무섭구나. 다음에 접촉해 오면 나부터 이야기를 붙이러 가자. 갈리 부모와 자식의 반복된 실패도 불사할 자세다. 다음에 멜과 메랄에 이야기를 들으면, 메랄에는 최근 매우 충실한다고 말해졌다. 공방에서는 멜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즐겨, 미궁에서는 마물을 태운다. 매우 즐거우면 만면의 미소다. 이프라고 해 flare(타오르다)라고 말해, 아무래도 불의 정령은 전투광 타입이 많은 것 같구나. 시바는 어떨까? 멜은 다양하게 소재도 손에 들어 왔고, 본격적으로 공방에 틀어박혀 대장장이에 쳐박는 것 같다.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도, 다음에 내가 미궁 도시에 오기까지 마무리한다고 약속해 주었다. 미궁을 나오면 곧바로 공방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으로, 먼저 번개의 해머를 건네주어 둔다. 하는 김에 나중에 아다 맨 타이트도 건네주자. 썩는 만큼 있을거니까. 썩지 않지만. 고가의 마도구나 소재를 받을 수는 없으면 거절당했지만,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로의 선물이라고 하는 일로 납득시켰다. 그 때에 멜로부터 스승이 제자에게 선물을 하다니 좀처럼 없는 것이랍니다라고 말해졌다. 세상의 스승은 정신이 강한 것 같다. 마지막에 돌리에 이야기를 들으면, 한번도 돌리가 도움을 주는 일 없이 40층까지 도달. 정령술사로서 제대로 생각하면서 행동이 되어 있던 것 같다. 과연 유우타씨의 제자군요 라고 칭찬할 수 있어, 상당히 진심으로 기뻤다. 지나들과 합류할 수 있으면, 미궁으로부터 나오는 돌아가는 길이 꽤 가치가 있는 시간이 되지마. 다음으로부터도 가능한 한 지나들과 돌아가는 타이밍을 맞추고 싶다. 그렇지만 나의 경우는 미도달의 층의 공략이니까, 시간이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어렵다. 대체로의 보고를 (들)물은 뒤는, 각자 생각대로 잡담을 한다. 그러나 나의 눈으로부터 보면 꽤 많은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구나. 정령이 안보이면 여섯 명 밖에 없지만, 내가 보면 상당한 대집단이다. 전원이라면 에르트류드 대륙 전부를 적에게 돌려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유우타, 이제 곧 출구이지만 슬슬 내려?」 출구 부근은 사람이 많다. 지나들도 있고 이 근처로부터 걸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마워요 시르피. 여기로부터 걸어간다」 시르피에 내려 받아 줄줄 출구에 향해 걷는다. 인간 여섯 명+정령 14인의 총원 20명의 대가족. 어느새인가 행동을 함께 하는 인원수가 꽤 증가했다. 「후─, 역시 미궁으로부터 나오면 마음이 놓이지마」 미궁으로부터 나와 등줄기를 늘린다. 시르피들의 덕분에 안전하지만, 미궁의 안에서는 역시 긴장하고 있는 것이구나. 「이봐 스승, 오늘의 저녁밥 어떻게 하는 거야?」 숙소에 향해 걷고 있으면 마르코가 질문해 왔다. 저녁밥인가 이제(벌써) 어둡고 포장마차도 적게 되고 있다. 「응, 이제 늦었으니까 숙소에 돌아와 마법의 가방의 요리를 먹을까. 마르코도 그것으로 좋아?」 「해냈다―! 응, 나, 그것으로 좋다」 나의 말에 마르코가 기뻐한다. 응? 주위에서 지나들도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지나가 설명해 주었다. 이번 미궁 탐색은 시간이 걸린 만큼, 후반은 휴대 식료가 중심이 되어 버려 식사가 쓸쓸했던 것 같다. 지나들에게 맡긴 마법의 가방은 시간이 경과하기 때문에, 요리를 그대로 가져 가는 것은 어려운 걸. 「다습 초원까지는 넘어뜨린 마물의 고기가 손에 들어 왔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었지만, 31층으로부터 언데드 밖에 없어서 큰 일이었다」 지나가 지긋지긋 얼굴로 추가의 설명을 해 주었다. 언데드의 층인가, 확실히 먹을 수 있는 마물이 없기 때문에 괴로울 것이다. 오늘의 저녁밥은 매우 호화롭게 하자. 도중에 멜과 메랄과 이별 여인숙에 도착했다. 「어서 오세요, 상처는 없는가?」 「마사씨, 다녀 왔습니다. 모두 상처 1개 없고 무사해요」 「그런가, 그것은 좋았지요. 그래서 밥은 어떻게 해? 불을 꺼 버렸기 때문에, 착실한 요리는 낼 수 없어?」 「식사는 사 온 것이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내일의 아침 식사로부터 부탁드릴게요」 알았다와 팡팡 나의 등을 두드리는 마사씨. 상당히 아프지만, 마사씨의 손은 아프지 않을까? 뭐 좋은가, 딱 좋으니까 지금중에 부탁할 것을 해 두자. 「나는 조금 마사씨에게 부탁이 있기 때문에, 지나들은 방으로 돌아가 쉬고 있어」 지나들에게 벨들을 붙여 먼저 방에 되돌린다. 「마사씨, 우리들은 이틀이나 3일 후에는 미궁 도시를 나올 예정입니다. 재료와 비용은 내기 때문에 대량의 요리를 부탁 할 수 있습니까?」 「아아, 남편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도 없어. 그렇다면 베티를 만나는 시간도 잡힐까?」 베티? 확실히 상업 길드의 미식가 접수양이었구나. 그러고 보니 만나고 싶다고 말해지고 있던 것이었다. 「내일 오전중은 마리씨의 잡화상에 갑니다만, 그것 이후라면 언제라도 시간을 잡힙니다. 베티씨의 적당한 시간에 괜찮아요」 「그런가. 그러면 전달해 둔다. 요리의 재료는 주방에 있는 남편에게 건네줘」 「알았습니다」 마사씨에게 일례 해 안쪽의 주방에 들어간다. 옷, 토르크씨와 카르크군이 뒷정리를 하고 있다. 뭔가 사이 좋은 점다. 부모와 자식사이가 좋은 것은 좋은 일이다. 「토르크씨, 조금 좋습니까?」 「오오, 돌아왔는가. 괜찮지만 뭔가 용무인가?」 「에에, 니~3일 후에는 미궁 도시를 떠나므로, 앞에 부탁한 대량의 요리를 부탁할 수 있습니까?」 즈잣과 소리가 난 순간, 나의 눈앞에 토르크 씨가…이 세계의 사람들은 간단하게 사람의 한계를 돌파해 오기 때문에 곤란하다. 「맡겨라」 「에, 에에, 부탁합니다. 재료는 어디에 냅니까?」 「여기에 내 주고. 재료를 보면서 어떤 요리를 만들까 생각한다」 「앗, 네. 부탁합니다」 뭔가 토르크씨로부터 이상한 오라가 나와 있는 것이구나. 그렇게 기합을 넣지 않아도 괜찮지만. 살짝 카르크군을 보면, 이쪽을 완벽하게 무시해 빨랫감을 하고 있다. 관계가 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했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곧바로 내네요」 미궁의 소재를 토르크씨의 눈앞에 늘어놓는다. 이번에는 새로운 재료는 없지만 괜찮은가? 「이것으로 부탁합니다」 …또 토르크 씨가 굳어졌군. 어떤 요리를 만드는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카르크군에게 토르크씨의 일을 부탁해 사라들의 방에 향한다. 그런데 매우 호화롭게 갈까. *** 「어서오세요, 유우타님」 「소니아씨, 안녕하세요」 잡화상에 들어가면 슥 나타나는 소니아씨. 내가 보통으로 대답을 한 일로,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다. 매회 놀라게 해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벌써 익숙해졌다. 어차피 어제 사이에 내가 미궁이 나와도 정보가 도착해 있었을 것이다. 「마리씨는 계(오)십니까?」 「네, 유우타님을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해체 창고에 안내 합니까?」 보통이라면 해체 창고에 가지만, 이번 경우는 어떻게 될까? 「으음 소니아씨. 소재를 도매하러 온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이번 소재는 아다 맨 타이트가 메인입니다. 보통으로 해체할 수 있는 마물은 없습니다만, 지금까지의 해체 창고에서 괜찮습니까?」 「…차를 준비 하기 때문에, 안쪽의 방에서 기다려 주십시오?」 「알았습니다」 안쪽의 방으로 이동해 나온 차를 한입 마신다. 내가 86층 이후를 목표로 한다고 알고 있었을테니까, 아다 맨 타이트의 일은 머리에 있었을 것이다. 전부가 아다 맨 타이트라는 곳이 예상외였는가? 「시르피, 마리씨들의 모습은 알아?」 「다른 창고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대장간이 모여 있는 장소의 창고를, 열게 할 생각과 같아요」 「그렇다. 고마워요 시르피」 그렇게 되면, 조금 시간이 걸릴까나? 벨들은 미궁 도시에 놀아에, 지나들은 모험자 길드에 갔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려도 문제 없는가. 「유우타씨,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조금 기다리면, 마리 씨가 방에 들어 왔다. 「아니오, 그렇게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이쪽이야말로 갑자기 와 미안합니다」 마리씨들은 정보를 얻어, 내가 오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내가 논아포로 돌격 하고 있을거니까. 사과하는 것은 내 쪽이다. 「아니오, 언제라도 신경쓰지 않고 가게에 오셔 주세요. …그래서 유우타씨. 아다 맨 타이트는 어느 정도의 양이 있습니까?」 「양입니까? 으음, 내가 평상시 납입하고 있는 마물과 같은 정도의 양이 있네요」 「그만큼의 양의 아다 맨 타이트입니까…유우타씨, 죄송합니다만 희소금속의 시세에 상당한 영향이 있기 때문에, 처리하는데 조금 시간을 받아도 괜찮습니까? 아마, 나라와 대장장이사 길드와의 대화가 됩니다」 희소금속이 대량으로 유출하면, 여러 가지 곳에 파문이 퍼질 것 같다. 뭐, 나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마리씨의 좋을대로 처리해 받자. 평상시라면 벌이에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는 마리 씨가, 성실한 얼굴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되고 싶지 않다. 「언제라도 상관없어요. 소재를 도매한 뒤는 마리씨의 자유에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마리씨. 뭔가 전쟁에 이용될 것 같은 분위기지요. 아다 맨 타이트로 몸을 굳힌 군대라든지 나올 것 같다. 뭐, 어차피 내가 도매한 약초라든지도 전쟁에 이용되고 있을 것이고, 이제 와서 아다 맨 타이트 정도로 불평해도 어쩔 수 없다. 그것보다 광속성의 지팡이의 상담을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0/475 ─ 228화 상담 미궁에서 손에 넣은 아다 맨 타이트를 도매하기 위해서(때문에), 마리씨의 잡화상에 왔다. 아다 맨 타이트의 일을 마리씨에게 전하면, 뭔가 평상시와 다른 반응이 되돌아 왔다. 나의 예상에서는 전쟁에 직결할 것 같은 금속이니까구나. 뭐, 나부터 하면 정령이 전쟁에 이용되는 것은 싫지만, 그 이외로 합법적으로 도매한 소재가, 어떤 방법으로 이용되든지 모릅니다라는 스탠스다. 이 나라에 애착이 솟아 오르고 있으면, 소재라든지 팡팡 마구 도매하고 있었던가? 「으음, 아다 맨 타이트의 일은 마리씨의 자유에 해 주세요. 그래서, 마리씨에게 상담이 있습니다만 좋습니까?」 「상담입니까? 나로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면 뭐든지 말씀하셔 주세요. 덧붙여서 나는 독신으로, 요리도 특기입니다. 상당히 다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알뜰구매예요?」 …조금 전까지 성실한 분위기였지만 말야. 별로 여성을 소개해 주세요라고 말했을 것도 아닌데, 무엇으로 그런 이야기가 되지? 그리고 소니아씨, 뒤로 자주(잘) 말해도 얼굴을 하지 말아 주세요. 「실은 광속성의 마법의 지팡이를 손에 넣고 싶습니다. 마리씨로부터 받은 리스트에는, 왕가와 교회 밖에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교섭하면 양도하는 일은 가능합니까?」 우선, 마리씨의 이야기에 올라타면 귀찮은 일이 될 것 같은 것으로, 흘려 (듣)묻고 싶은 일만을 듣는 일로 했다. 마리 씨가 쾅이라는 느낌의 표정으로 바뀌어, 소니아 씨가 이 녀석 김이 나쁘다는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뭔가 불합리하다. 「…교회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광속성의 지팡이는 심볼적인 역할이 있으니까, 손놓지 않을 것입니다. 왕가는 교섭할 수가 있으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돈으로는 어렵습니다. 광속성의 지팡이를 손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같은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든 될까하고」 교회는 무리여도 왕가는 교섭할 수가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것인가. 왕가와 교섭은, 성에 가 교섭해 주세요라고 말해도 무리일 것이다. 그 이전에 나라에 소속해 있는 정령술사의 바롯타씨를 통해서 위협을 걸어 버렸지만, 괜찮은 것인가? 그리고 갈리 후작을 방목으로 하고 있었던 것도 무섭다. …그렇지만 나는 상당히 이 나라의 도움이 되고 있을 생각도 든다. 훌쩍 방문하면 대환영 되거나 하지 않을까? …환영될 가능성도 있지만, 새로운 영웅에 치켜올릴 수 있거나 해 버려, 실컷 이용될 것 같은 것이 싫다. 「마리씨의 가게는 왕가와 연줄은 있습니까?」 「유우타씨의 덕분에 포르리우스 상회는 나라와 거래가 있습니다.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편에라면 소개하는 일은 가능합니다만, 왕가와 직접이 되면 어렵네요. 왕가가 아무래도 손에 넣고 싶다고 하는 것이 있으면, 교섭하기 나름으로 어떻게든 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대량의 아다 맨 타이트에서도 교섭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먼저 마리씨에게 도매한다 라고 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 와서 도매하는 것을 멈춥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안될 것이다. 「으음, 현재 생각나는 것은 정령수의 과실, 독물을 검지하는 마법의 식기, 파이어─드래곤, 회복의 반지 정도일까요? 이 아이템으로 교섭이 됩니까?」 다양한 상품은 나쁘지는 않다고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령수의 과실은 과실이니까 일단 썩는 것 같네요. 돌리가 말하려면 정령수의 마력이 깃들인 과실인 것으로, 수년은 먹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사라지고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려울까? 시간 정지는 차치하고, 시간의 흐름이 완만하게 되는 마법의 가방도 있는 것 같고, 왕가라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라면 정령수의 과실이라도 교섭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정령수의 과실을 가지고 있습니까?」 「에에, 미궁의 보물상자로부터 나왔으므로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면 교섭할 수 있어요!」 밴! 웃 테이블에 양손을 붙어 일어서는 마리씨. 조금 침착했으면 좋습니다. 죽지 않으면 뭐든지 낫는다 라는 돌리도 말하고 있었고, 귀중한 것은 알았지만, 예상 외로 반응이 큰데. 「정령수의 과실은 병이 낫는 것 같습니다만, 왕가의 사람에게 환자라도 있습니까?」 「왕가에게 환자가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정령수의 과실을 가지고 있다는 일은 나라에 있어 큰 어드밴티지입니다. 가지고 있는 동안은 왕이 병으로 죽는 것이 없어요? 거기에 타국과의 교섭에도 매우 유리하게 됩니다!」 뜨겁게 말하는 마리씨. 그렇지만, 임금님이 병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임금님이 폭군이었다거나 하면 최악이구나. 겨우 죽어 준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나아 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까…는 광속성의 마법의 지팡이와 교섭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먼 옛날, 타국의 왕이 무거운 병에 걸렸을 때, 정령수의 과실을 보낸 일로 국경선이 바뀌었다니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령수의 과실과 광속성의 마법의 지팡이에서는 균형이 잡히지 않습니다」 뭔가 도시 전설 같은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정령수의 과실이 그만큼의 파워 아이템이라고는…2개 가지고 있다 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할 것이다. 그 이전에 샘의 집에 커다란 정령수가 나 있습니다만…나라에 들키면 진심으로 대륙안으로부터 공격받을 것 같다. 「글쎄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은 그 밖에 뭔가 요구하는 것이 좋다는 일입니까? 무엇을 갖고 싶다든가 생각해내지 못합니다만, 어떤 물건이 타당한 것이지요? 정령수의 과실은 멈추어 둬, 다른 아이템으로 교섭해야 합니까?」 「정령수의 과실이라면 광속성의 지팡이에 작위를 요구해도 통하네요. 다른 아이템이라면 파이어─드래곤으로는 발밑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에 유우타 씨가 도매한 소재도 나라가 상당한 양을 손에 넣고 있고, 유우타씨라면 또 넘어뜨릴 수 있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벌써) 한마리 늘리라고인가 말해질지도 모릅니다」 작위인가―, 기본적으로 귀찮은 것 같고 필요하지 않지만, 조금 남작이라든지 자작이라든지 말해져 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백작으로 해 준다 라고 말해지면 조금 마음이 흔들려 버릴 것 같다. 백작은 뭔가 근사하지요. 파이어─드래곤은 발밑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좀 더 취해 와라고 말해지면 울컥 올 것 같고, 발밑을 볼 수 있어 시르피를 이용하는 것은 싫은 느낌이다. 「그럼 독을 검지하는 식기와 회복의 반지는 어떻습니까?」 「그것은…」 뭔가 마리 씨가 말하기 어려운 듯이 얼굴을 숙였다. 뭔가 저질렀는지? 「왜 그러는 것입니까?」 「저, 그 2개의 아이템은 확실히 귀중한 것입니다만, 유우타 씨가 만능풀이나 신력[神力]풀을 도매해 주시기 때문에…그 2개의 아이템 가치가 조금 내려 버리고 있습니다. 물론 독은 회피할 수 있는 것이 확실한 것으로 가치는 있습니다만, 회복의 반지는, 결손까지 회복할 수 있는 회복약이 있을테니까…」 …최상급의 만능약이 저것은 대개의 독은 괜찮다! 회복의 반지? 그 거 결손까지 고칠 수 있는 거야? 라는 일인것 같다. 왕가라면 양이 어느정도 나돌고 있으면, 약의 종류는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올 것이다. 즉사 계통의 독을 회피할 수 있는 식기는 강점이 될 것 같지만, 왕가라면 독견[毒見]이 있을 것 같고, 증상이 천천히 나오는 독이라면 만능약이 시간에 맞는다. 무슨 일이다 자신이 마구 도매한 약초가, 자신의 마도구의 가치를 해쳐 버렸다고는. 이상한 곳에서 다리를 끌려가 버렸군. 「그렇지만 최상급의 만능약이라도 병은 낫는군요? 정령수의 과실도 가치는 내리지?」 「최상급의 만능약이라면 어느정도의 병에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죽을 병까지는 낫지 않기 때문에, 가치가 내린다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만능약이라고 말해도 만능이 아니다. 그런데도 어느 정도의 병은 어느 정도일 것이다? 뭐, 비타가 있어 주는 것이고, 나의 경우는 어떻게든 될까. 「으음, 할 수 있으면 빨리 지팡이를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정령수의 과실로 교섭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가치가 있는 과실이라면, 무리를 말해 재빠르게 교섭의 자리에 도착할 수가 있군요? 시간이 걸린다면 다른 나라에 교섭하러 간다 라고 말하면 상대도 초조해 할 것 같은 것으로 시간이 단축할 수 있을테니까」 훌륭한 사람을 만난다든가, 약속을 잡아도 몇일이나 기다려지는 것이 패턴이다. 별로 수개월 기다리게 될려고도 기다리면 좋은 것뿐이지만, 돌리에 부탁하면 손에 들어 오는 정령수의 과실로, 시간 단축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다고 생각한다. 광속성의 마법의 지팡이가 손에 들어 오면, 죽음의 대지에 성역이 생긴다. 벨들도 지나들도 매우 기뻐하다. 조금 훌륭한 사람을 만나는 정도의 귀찮음은 참자. 「정령수의 과실이라면 그것도 가능합니다만, 하는 김에 작위도 요구됩니까?」 「아니오, 나라에 얽매이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광속성의 지팡이만으로 좋습니다. 너무 조건을 붙여 교섭이 까다로워지는 것도 싫기 때문에, 당일의 교섭과 정령수의 과실과 광속성의 지팡이의 교환이라는 일로 모으고 싶네요」 몇 번이나 훌륭한 사람과 만나는 것은 스트레스가 모일 것 같다. 그 밖에 갖고 싶은 것도 생각해내지 못하고, 심플하게 가자. 능숙하게 가면 돌아가기 전에 지팡이가 손에 들어 올거니까. 그리고 제일의 메리트는 교섭으로 지팡이가 손에 들어 오면, 물욕 센서도 관계없다. 덮어 쓰는 것에 괴로워하는 일 없고 확실히 지팡이가 손에 들어 온다. 큰 메리트다. 「아깝습니다만, 유우타 씨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내가 말참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개장을 준비 합니까?」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리씨의 얼굴이 조금 분한 것 같다. 만약 자신의 수중에 정령수의 과실이 있으면, 한계까지 짜내는데라는 얼굴이다. 마리씨에게 교섭도 부탁해, 광속성의 지팡이를 손에 넣어 받는 일도 생각했지만, 왕도와 미궁 도시의 왕복만으로 시간이 걸린다. 거기에 나본인이 가지 않으면, 왕가도 압력을 가하기 쉬운 것 같아. 「네, 수고스럽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방금전 말했듯이, 당일의 교섭과 정령수의 과실과 왕가가 소유하고 있는 광속성의 지팡이와의 교환으로 부탁합니다. 앗, 왕가가 소유하고 있는 광속성의 지팡이 안에서 제일 품질이 좋은 것이라는 일로 부탁드릴게요」 위험하다 위험하다. 광속성의 마법의 지팡이여도, 품질이 나빴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팡이와 교환할 때에는 노모스에도 교제해 받자. 「알았습니다. 급한 것과 같고, 곧바로 아버지에게 준비합니다. 지금부터 소니아를 향하게 하기 때문에 아다 맨 타이트를 도매해 받고 있는 동안에 닿는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납니다」 마리 씨가 소니아씨에게 (듣)묻고 있었어라고 말하면, 소니아씨는 수긍해 방에서 나갔다. 뭔가 찰떡 궁합이라는 느낌이다. 「그래서…유우타씨는, 정령수의 과실을 지금,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주뼛주뼛이라고 한 느낌으로 물어 오는 마리씨. 정령수의 과실을 보고 싶을 것이다. 「에에, 가지고 있어요. 봅니까?」 「부디!」 그렇지요. 마리씨의 앞에 희미하게빛나는 머스크멜론을 꺼낸다. 「이, 이것이 정령수의 과실. 색과 형태는 책에서 읽은 대로군요」 직접손으로 닿는 것을 주저했는지, 기우뚱하게 정령수의 과실에 얼굴을 대어, 차분히 관찰하는 마리씨. 쿠카쿤카와 콧김이 들린다. 「아아, 훌륭하게 달콤한 향기입니다. 이것이 정령수의 과실의 향기! 유우타씨 감사합니다」 넋을 잃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는 마리씨. 그렇게 좋은 향기인가, 손에 넣었을 때는 바다였고 냄새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과실을 손에 들어 나도 냄새를 맡아 본다. 정말로 달콤한 냄새가 나는구나, 게다가 겉모습도 냄새도 멜론이다. 뭔가 먹고 싶어져 왔지만, 여기서 먹으면 마리 씨가 절규할 것이다. 「앗, 그러고 보니 마리씨에게 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령수의 과실을 수납해, 조금 유감스러운 얼굴의 마리씨에게 다음의 질문을 한다. 「봐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까? 무엇일까요?」 「이것입니다!」 펑 깨끗이 마석만 빼낸, 고블린의 아다 맨 타이트 골렘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낸다. 이쪽에 향해 베기 시작해 오는 표정에 박력이 있어 훌륭하다. 예술적인 몸의 자세로 마이시베분만큼을 부수는 것은 고생한 것이다. 「이것은…아다 맨 타이트의 상입니까? 왜 고블린인 것이지요?」 「그것은 81층 이후로 나오는 고블린의 골렘이랍니다. 마돌만 부수었으므로 그 상태로 굳어진 것입니다. 단순한 아다 맨 타이트보다 비싸게 팔리거나 하지 않습니까?」 나의 말에 초롱초롱 마리 씨가 상을 관찰한다. 「이 양의 아다 맨 타이트이라면 그것만으로 상당한 가치가 됩니다. 확실히 이 고블린의 골렘은 정교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만들려고 생각하면 만들 수 있고, 상당히 호기심이 아니면 구입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지만 갖고 싶어할 것 같은 (분)편을 모릅니다만, 찾아 볼까요?」 …완전하게 시르피가 말한 대로의 내용을, 마리씨로부터도 말해져 버렸다. 살짝 시르피를 보면 의기양양한 얼굴 하고 있다. 뭔가 조금 분합니다. 「아니오, 수고가 걸린다면 보통으로 아다 맨 타이트로서 도매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자 슬슬 창고 쪽으로 이동할까요」 「알았습니다. 그럼 안내합니다」 마리씨의 안내에서 마차에 향한다. 만족 가는 고블린의 상을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노력했지만 완전하게 헛수고였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1/475 ─ 229화 베티씨 마리씨의 곳에 아다 맨 타이트를 도매하러 가, 하는 김에 광속성의 지팡이에 대해 상담을 하면, 이 나라의 재무관료에 소개장을 써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다. 교섭으로 지팡이가 손에 들어 온다면, 덮어 쓰는 것으로 괴로워하는 일도 없어서 안심이지요. 「여기입니다」 마리씨에게 안내된 장소는, 멜의 공방의 근처였다. 그러고 보니 대장장이사가 모여 있는 장소라고 말했군. 금속 관련은 이쪽에서 보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창고가운데에 들어가면 상상 대로몇 종류인가의 금속이나 광석이 분류되어 놓여져 있다. 포르리우스 상회는 꽤 넓게 장사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 아다 맨 타이트를 내면 괜찮네요?」 「네, 부탁합니다」 우선 언제나 마물을 도매하고 있는 정도의 양을 내면 괜찮아. 어차피라면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이나, 이프가 불퉁불퉁한 아다 맨 타이트로부터 소비할까. 예쁘게 넘어뜨린 골렘은, 호기심이 있으면 비싸게 팔릴지도 모르니까 말이지. 가능성은 낮은 것 같지만. 「이만큼의 양의 아다 맨 타이트를 처음 보았습니다」 마리 씨가 기뻐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소재와 비교하면 흥분도가 좀 더다. 아다 맨 타이트의 가격 폭락이 어떻게라든지 귀찮은 이유도 있는, 지금까지 달라 시간이 들 것이다. 「마리씨, 각종 약초도 여기에 내도 좋습니까?」 「앗, 이쪽에 부탁합니다」 마리씨에게 들은 책상에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을 둔다. 약초를 보는 눈은 평소의 욕망에 탁해진 마리씨의 눈이다. 뭔가 침착한다. 가볍게 잡담을 하고 있으면 소니아 씨가 창고에 들어 왔다. 「유우타씨, 소개장과 전회 도매해 받은 소재의 대금입니다. 내역을 설명합니까?」 그러고 보니 전회의 대금은 이번 도매한 소재와 정리해 지불해 받을 예정이었구나. 아다 맨 타이트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어쩔 수 없는가. 「총액만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알겠습니다. 총액 5억 천만 에르트가 됩니다. 문제 없습니까?」 약초를 도매하는 양을 늘렸기 때문에, 금액도 상당히 증가했군. 「변함 없이 좋은 가격 하네요. 약초는 아직 가격하락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의 여러분도 약초를 채취하고 있군요?」 「그렇네요, 만능풀은 슬슬 값이 내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마력 회복약과 결손 회복약은 나라의 비축분도 맞추면 전혀 수가 충분해 있지 않습니다. 당분간은 값이 내리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고가로 팔리는 것인가. 머지않아 포화할지도 모르지만, 벌 수 있는 동안에 벌어 두자. 돈과 소개장을 받아, 나는 한발 앞서 물러간다. 아직 낮에는 많이 빠르지만 한 번 숙소에 돌아와 밥이라도 먹을까. *** 「어서 오세요. 베티가 오고 있다!」 숙소에 돌아오면 마사씨에게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말해졌다. 「엣? 와 있습니까? 시간을 들어 예정을 맞추지…」 「카르크를 사용하러 했지만 말야, 오늘의 오후부터 이틀 정도라면 예정을 맞출 수 있다 라고 전하면, 그 자리에서 휴가를 내 여기에 온 것 같아」 뭐야 그것 무섭다. 나는 자신이 돌연 방문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갑작스러운 손님에게는 쪼는 타입이다. 할 수 있으면 만나기 전에 마음가짐의 시간이 갖고 싶었다. 라고 말할까 내가 숙소에 돌아오지 않고 놀고 있으면 기다림에 지침이었던 것이니까, 좀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렇습니까…으음, 그 베티씨는 어디에?」 「아아,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다. 여기다」 마사씨에게 안내되어 식당의 안쪽의 테이블에 향한다. 그 사람이 베티씨다. 「베티, 유우타가 돌아왔어」 마사 씨가 말을 걸면 베티 씨가 첫 시작 나에게 웃는 얼굴을 향하여 온다. 뭔가 평온 한 분위기의 사람이다. 새하얀 피부로 포동포동 하고 있어, 살쪄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기가 붙어 있다는 느낌. 이렇게, 모성풍이라고 말할까 안심한다고 할까, 미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사랑스러워서 침착하는 분위기다. 「유우타씨군요, 나는 베티라고 말합니다. 돌연 방문해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만나뵙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테헥과 웃은 뒤로 꾸벅 고개를 숙이는 베티씨. 무엇 이 기분. 그렇게 호의 전개로 말을 걸 수 있으면, 갑자기 오고 자빠져라는 기분이 날아 가 버린다. 너무 간단하데 나. 「유우타, 얼굴이 망가져 있어요」 시르피, 망가져 있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의미? 츳코미하고 싶은 곳이지만, 마사씨와 베티씨의 앞에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 츳코미를 넣을 수는 없다. 아마 얼굴이 간들거리고 있을 것이다. 시르피에 시선으로 인사를 해, 얼굴을 긴축시킨다. 「아니오, 나도 만나뵐 수 있어 기쁩니다. 베티 씨가 요리를 칭찬해 주셨으므로, 나의 탓으로 폐를 끼친 이 여인숙에, 조금은 보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뭐야, 그런 일을 신경쓰고 있었는가. 너의 덕분에 토르크 같은거 마구 까불며 떠들어.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은 여기니까 신경쓰는 것이 아니야」 근처에 있던 마사 씨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지만, 내가 손님을 줄여 버린 것은 사실이니까. 그런 나에게도 상냥하게 해 준 마사씨들은, 좋은 사람 지나 걱정이다. 내가 숙소의 주인이라면 틀림없이 내쫓고 있는 걸. 「뭐, 서서 이야기도 뭐 하고 두 사람 모두 앉고 이야기인, 낮은 어떻게 하지? 오늘은 러프 버드의 치즈 치킨 커틀릿이야!」 내가 이야기를 계속하려고 하면, 쑥스러워졌는지 마사 씨가 점심식사의 이야기를 꺼내 왔다. 베티씨도 먹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함께 점심식사를 먹는 일로 했다. 미안시르피. 다시 시선으로 사과하지만, 신경쓰지 말라는 느낌으로 탁탁 손을 흔들어 주었다. 다양하게 메뉴가 증가해 시르피들도 함께 식사를 집어 주는 회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이런 때는 조금 안타깝게 되는구나. 그렇지만 정령이 음식이나 술로 잡힌다는 일을 대대적에 선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곳이다. 시르피들은 차치하고, 후크짱들이라면 길들임의 효과가 발군에 있을 것 같고 무섭다. 나와 베티씨는 재차 자리에 앉아, 식사가 올 때까지 가볍게 이야기를 한다. 우선 미식가의 카리스마인것 같으니까, 요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두면 틀림없을 것이다. 「베티씨는 이 숙소의 요리는 거의 먹은 것이군요? 뭔가 마음에 드는 요리는 있습니까?」 「먹었어요. 토마토 소스는 충격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 훌륭하면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튀김. 저것은 악마의 음식입니다. 맛있고 맛있어서…조금 체중이 증가해 버렸습니다…」 만면의 미소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지만, 후반은 점점소리가 작아져 맥없이 한다. 그런가, 그 포동포동 보디에 나도 공헌하고 있던 것이다. 유물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위험하다. 뭐, 일본에 비하면 몸을 움직일 기회도 월등히 많을 것이고, 포동포동으로부터 포동포동에 진화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첫대면에서 지뢰 가득한 화제를 쳐박지 말아 주세요. 주워야할 것인가 들은체 만체 해야할 것인가 매우 고민합니다. 「확실히 몸을 움직일 기회가 적은 사람이, 튀김을 많이 먹으면 조금 위험하네요. 모험자에는 맞는 요리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애시당초로부터 쳐박아진 화제를 무시하는 것도 불안한 것으로, 주뼛주뼛 화제를 타 본다. 「그렇네요. 나도 튀김을 매일 먹는 것은 단념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가능한 한 운동하는 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먹어도 좋을 것입니다」 조금이라고 말해도, 지금부터 나오는 것은 치즈 치킨 커틀릿. 파괴력 발군이지만 말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 사람 완전하게 요리에 대해 밖에 생각하지 않구나. 상업 길드의 직원으로서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스스로 말하는 것도이지만, 상당한 돈줄이야? 「하하, 그렇네요. 운동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으며, 운동하면서 맛있게 밥을 먹는 것이 제일입니다」 「그렇네요. 밥이 맛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응응 수긍하면서 말하는 베티씨. 꼭 그 때에 마사 씨가 올린지 얼마 안 되는 요리를 옮겨 왔다. 벌써 눈이 요리에 못박음이다. 눈이 마르코나 킥카, 벨들과 같다. 돈줄이라든지 그렇게 말하는 것은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다. 「이야기는 먹고 나서로 할까요」 「그렇네요. 튀김은 튀긴지 얼마 안 되는이 제일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우선 식사를 시작한다. 덥석 크게 입을 열어 치즈 치킨 커틀릿에 물고 늘어지는 베티씨. 입을 여는 일에 주저함이 없는 곳이 멋지다. 「응─, 이 녹는 치즈가 견딜 수 없습니다!」 몸을 부들부들 떨게 하면서 맛있을 것 같게 밥을 먹는 모습이 흐뭇하다. 이 사람에게 맛있다고 권유받으면, 대체로의 사람은 그 요리를 먹고 싶어질 것이다. 밥의 카리스마라고 (듣)묻고 있었기 때문에, 궁극이라든지 지고라든지의 타입의 사람일까 하고 상상했지만, 말하는이라고 말하는 타입의 친근한 느낌의 사람같다. 긴장하지 않아서 살아난다. 「유우타씨, 맛있었던 것이군요」 「그렇네요. 흐리멍텅 설명으로 이만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토르크씨는 굉장합니다」 한동안 토르크 씨가 만든 요리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네─와 이대로 좋은 걸까나? 요리의 감상 밖에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대로라면 끝없이 토르크씨의 요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고, 용건을 들어 볼까. 「그래서 베티씨, 만나러 와 주신 용무는 무엇입니까? 베티씨와 이야기 하는 것은 즐겁기 때문에, 용무가 없어도 대환영입니다만…」 「아아, 그랬습니다. 미안합니다 유우타씨」 「아니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래서 무슨 용무인 것이지요?」 용무를 들으면, 베티씨는 조금 머뭇머뭇 한 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실은, 유우타씨에게 묻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 무엇을 들을까? 그렇게 소중한 이야기인 것인가? 「유우타씨, 달콤한 과자는 만들지 않습니까? 물론 레시피는 귀중한 재산입니다. 무리하게 가르쳐 주세요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습니다만, 보수도 나에게 할 수 있는 한 노력하기 때문에, 부디 달콤한 과자를 미궁 도시에 넓혀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으음, 달콤한 과자입니까?」 「그렇습니다!」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먹은 일이 없는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었던 것 같다. …범의 자일책의 과자를 건네주면 어떻게 될까? 도 아니어지면 뒤잇지 않는가, 반대로 원망받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거기에 이 세계에서 달콤한 과자를 만난 일이 없구나. 설탕이 있기 때문에 과자도 있을 것이지만, 신경쓰지 않았었다. 「나는 미궁 도시에서 달콤한 것을 먹은 일이 없지요. 어떤 과자가 있습니까?」 「먹혀지지 않습니까. 설탕이나 벌꿀을 혼합한 구이 과자가 기본이군요. 뒤는 과일과 설탕을 졸인 것이 인기입니다. 빵에 붙이면 맛있습니다」 쿠키와 잼이 있는 것인가. 그 밖에 그다지 종류가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요리는 차치하고 과자는 그다지 만든 일이 없구나. 간신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것은…이세계물의 왕도, 푸딩이다. 그 밖에 간단할 것 같은 것은 아이스라든지 크레페라든지인가? 뭐, 우선은 푸딩이 이 세계에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2/475 ─ 230화 우유 마리씨에게 아다 맨 타이트를 도매해 숙소에 돌아오면, 이미 베티 씨가 숙소에 와 있었다. 새하얀 피부 포동포동의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로 조금 놀라다. 베티 씨가 나를 만나러 온 목적은, 먹은 일이 없는 과자를 듣는 일이었다.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타입인것 같다. 우선 이세계물의 왕도, 푸딩이 있을까 들어 볼까. 푸딩도 소재의 분량이 미묘하지만, 액체이고 분량의 조정은 하기 쉽지요? 한천이 있으면 젤리가 간단한 것 같지만, 죽음의 대지 가까이의 바다에서 아마쿠사는 있었는지? 한천을 만드는 방법은 아이돌 그룹이 대쉬인 느낌으로 농업이라든지 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가르치면 만들어 줄지도 모르는구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뒷전이지만,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꺼내 봐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뒤는 크레페나…크레페 옷감은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잼도 있다. 안에 넣는 도구를 생각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휘프 크림은, 우유가 손에 들어 오면 생크림도 손에 들어 올 것이고 문제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우유가 손에 들어 오면, 크림계의 요리에도 손을 댈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시르피가 흥미를 가지고 있던 카르보나라도 만들 수 있군. 뒤는 크림 스튜도 먹고 싶다. 기온이 높기 때문에 스튜는 매운 것 같지만, 시르피와 디네에 부탁해, 방을 차게 하고서라도 먹고 싶다. 상업 길드 소속의 베티씨라면, 내가 부탁하는 것보다도 확실히 손에 넣어 줄 것 같다. 음식에 대한 정열도 굉장한 것 같고, 노력해 줄 것이다. 케이크는 과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음식이 있던 따라 통째로 맡김이다. 누군가가 연구해 주면 나도 맛있는 케이크를 얻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베티씨, 푸딩은 디저트를 알고 있습니까?」 푸딩이라는 이름 여부는 모르지만, 통한다고 생각하면 변환되기 때문에, 푸딩이 존재한다면 베티씨에게도 알 것이다. 「푸딩입니까? …(들)물은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디저트이예요! 어떤 디저트입니까?」 흥분 기색으로 들어 오는 베티씨. 식통(미식가)의 베티 씨가 모른다는 일은, 최악이어도 이 근처에서는 메이저인 음식은 아니다는 일이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우선, 나라도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는 디저트는 있습니다만, 재료가 손에 들어 올지 어떨지 모릅니다. 우유를 손에 넣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우유입니까? 여기로부터 말로 반나절 정도 걸리는 곳에 치즈를 만들고 있는 마을이 있으니까, 거기에 가면 손에 들어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유를 과자에 사용합니까?」 반나절이나…우유의 유효기한은 어느 정도일까? 이 똥 더운 가운데, 반나절도 마차에 흔들어지면 썩을 가능성도 있구나? 혹시 이 근처에서 유제품이 치즈 밖에 퍼지지 않은 것은, 수송의 문제인 것일까? 「우유는 맛있는 요리나 과자를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재료입니다」 「우유로 맛있는 요리나 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까! 아니오, 그렇네요. 치즈가 맛있으니까, 원료의 우유라도 맛있는 것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네요. 후후─, 새로운 만남의 예감이 합니다!」 혼자서 흥분해, 혼자서 납득해 버렸다. 뭔가 강행인 생각도 들지만, 도리적으로는 잘못되어 있지 않은…의 것인가? 「뭐, 뭐, 좋고 싫음은 있습니다만, 내가 있던 나라에서는 대인기의 요리나 과자를 만들 수 있네요. 그걸 위해서는 우유를 차게 해, 나빠지기 전에 옮겨 올 필요가 있습니다만 가능합니까?」 「…어렵습니다. 물건을 차게 하려면 마술사나 마도구의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고귀한 (분)편을 위해서(때문에) 식품 재료를 옮기는 그렇게 말한 마차가 있으려면 있습니다만, 나의 권한에서는 준비 할 수 없습니다. 벌이가 확실하면 위의 분들을 움직이는 일도 가능한 것입니다만…」 굉장히 슬픈 듯이 베티 씨가 말한다. 맛있는 요리나 과자라고 들어 텐션이 오른 뒤에, 자신에게 재료를 준비하는 권한이 없어서 쇼크인것 같다. 말로 반나절, 시르피라면 일순간으로 도착하지 마. 내가 우유를 손에 넣어, 위의 분들이라는 것에 우유의 훌륭함을 납득시킬 수가 있으면, 베티씨의 윗사람이 미궁 도시에 우유를 넓혀 줄지도 모른다. 레시피를 가르치는 조건에 이 숙소에도 우유를 도매하는 일을 덧붙여 둘까. 부담없이 우유가 손에 들어 오게 되면, 토르크씨에게 크림 계통의 요리를 마구 만들어 받자. 또 식탁이 풍부하게 되겠어. 「나라면 통을 차게 할 수 있고, 날아 가면 어떻게든 오늘중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내가 우유를 손에 넣어 옵니다. 그 마을의 장소와 소개장인가 뭔가를 준비 해 줄 수 있습니까?」 소개장은 전회, 알을 손에 넣었을 때에, 마을의 사람들에게 마구 경계 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필요하구나. 상업 길드의 소개장이 있으면 순조롭게 교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뭔가가 머릿속에 걸린다. 뭔가 소중한 일을 잊고 있을 생각이…앗, 알이다, 그러고 보니 그바드의 알이 부화하는 것이었다. 시기적으로는 이제(벌써) 부화하는 시간은 지나 버렸구나? 비타가 있기 때문에 무사하게 부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잘 되면 그바드의 병아리(새끼새)에, 문질러 바름을 하고 싶었다. …과연 이제(벌써) 늦은지, 다음의 기회에 어떻게든 부화에 입회할 수 있도록(듯이) 예정을 짜자. 「납니까?」 베티 씨가 이상한 것 같게 나를 보고 있다. 미궁내에서는 보통으로 날아다니고 있지만, 모험자 이외로는 그렇게 퍼지지 않은 걸까나? 「에에, 날 수 있습니다」 「날 수 있습니까…으음 소개장은 어떤 이유로써?」 잘 모르고 있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베티씨. 좋은 것인지 그래서? 「상인도 아닌 내가, 갑자기 우유를 나누어 줘와 마을에 가도, 신용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업 길드의 소개장이 있으면, 교섭도 순조롭게 갈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입니까, 그것 정도라면 어떻게든 됩니다. 치즈를 만들고 있는 마을의 담당이, 상업 길드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소개장을 준비해 받네요. 우유의 양은 어느 정도 필요합니까?」 너무 대량으로 매입하면 다양하게 의심받을 것 같지만, 토르크씨에게 요리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큰 통으로 일준정도 갖고 싶습니다」 「그렇게 필요합니까?」 「에에,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고, 나라면 통을 차게 할 수 있으므로 오래 갑니다」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소개장과 마을까지의 지도군요. 곧바로 준비합니다. 유우타씨, 지금부터 상업 길드에 돌아와 준비해 옵니다만, 시간은 괜찮습니까?」 「아, 네. 시간은 괜찮습니다」 일순간, 목축용으로 가축도 양보해 받을 수 있도록(듯이) 소개장을 써 받을까하고 생각했지만, 과연 목장까지 손길이 닿지 않을 것이다. 먼저 하지 않으면 안된 일을 끝마쳐, 여유가 생기면 목장에 손을 대자. 「알았습니다. 그럼, 갔다옵니다」 베티씨는 일어서, 서둘러 숙소를 나와…도중에 돌아와 중식비를 둬, 재차 서둘러 숙소를 나갔다. 베티 씨가 돈을 지불했을 때에 나도 눈치챘지만, 무전취식 일보직전이었구나. 소개장이 도착하면 나간다고 하여, 늦어지는 일을 마사씨에게 전해, 벨들과 지나들의 분의 저녁식사도 숙소에 방에 놓아두자. 「소개한 내가 말하는 것도이지만, 좋았던 것일까?」 「무엇입니까?」 베티씨로부터 돈을 받은 마사 씨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어 온다. 「그 아이, 매우 의욕에 넘치고 있었어. 영향력이 있는 아이이니까, 소동이 될지도 모른다」 과연. 뭐 나는 소동이 되면 샘의 집에 돌아오면 좋으니까 문제 없다. 거기에 우유를 사용한 요리가 퍼지면,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가능성도 오른다. 거기에 신세를 지고 있는 이 숙소도 대번성으로 좋은 일투성이다. 너무 번성해 토르크씨들이 과로사 하지 않는가가, 조금 걱정이다. 「내 쪽은 문제 없습니다만, 이 요리가 인기가 생기면 이 숙소가, 더욱 바빠질지도 모르네요. 사람을 고용하는 일도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침착하고 있지만, 피크때는 굉장했던거구나. 그 때의 일을 마사씨도 생각해 냈는지, 이마(금액)에 손을 대어 떠나 갔다. 사적으로는, 상냥하게 해 준 마사씨 일행에게 도움이 되려고의 행동이지만…어쩌면 고맙지 않은 친절? …뭐, 벌써 움직이기 시작해 버렸고, 디저트도 먹고 싶다. 다음으로부터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자. *** 「확실히 상업 길드의 쿠레이트씨의 소개장이다. 그러나, 그 통 가득한 우유인가,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어?」 과연 소개장. 문지기에 보인 것 뿐으로, 보통으로 촌장씨의 곳까지 이야기가 전해졌다. 역시 커넥션은 큰 일인 것이구나. 「저녁까지 끝납니까?」 「저녁인가, 그렇다면 괜찮다. 그러나 치즈는 아니고 우유를 사러 온 것은 처음이다. 몇에 사용하지?」 「에에, 조금 요리에 사용할 수 없을까 생각해서」 「요리에 사용하는 것인가. 이 마을에서는 우유를 마시는 녀석도 있지만, 다른 마을의 녀석 따위는 상당히 싫어하겠어. 괜찮은 것인가?」 이 마을에서는 우유를 마시고 있는 것인가. 역시 수송의 문제로 주변에 우유가 퍼지지 않는 같구나. 「에에, 나도 고향에서는 우유를 마시고 있었으니까 괜찮습니다. 그래서 대금은 얼마입니까」 「응, 우유를 외부에 판 일이 없다. 가격이라고 말해도…」 촌장 씨가 곤란해 하고 있다. 지금까지 팔지 않았던 것에 갑자기 가격을 매겨라고 말해지면, 확실히 곤란하네요. 「그럼 5만 에르트로 어떻습니까?」 우유로서는 높지만, 좀처럼 손에 들어 오는 것도 아니고 이것 정도 내도 괜찮을 것이다. 라고 말할까 일준분의 우유의 가격이라든지 나는 모른다. 만약 우유에 인기가 있으면 상업 길드가 꼭 좋은 가격을 설정할 것이다. 「5만 에르트인가…너무 받는 생각이 드는 편이 좋은 것인가?」 「에에, 문제 없습니다. 먼저 지불해 두네요. 우유가 손에 들어 올 때까지, 마을안이나 목장을 돌아봐도 괜찮습니까?」 은화를 5매 건네주면서 듣는다. 분명하게 들어 두지 않으면, 낯선 남자가 목장을 우왕좌왕 하고 있으면, 경계될 것 같으니까. 「아아, 목장의 사람들에게는 알려 두자. 쉬고 싶어지면 집에 돌아와도 좋으니까」 「감사합니다」 촌장씨에게 인사를 해, 마을을 견학하면서 목장에 향하는 미궁 도시와 달리 목조의 집이 많은 일과 더운 지역답게 창이 큰 것이 특징일까? 촌장씨의 집이 큰 석조인 것은, 뭔가가 있었을 때의 피난소라는 일 같다. …작은 마을이니까, 특히 볼 만한 곳도 없고 곧바로 목장에 도착해 버렸다. 나무의 울타리에 둘러싸진 목장. 그바드를 팔아 받은 마을에서도 생각했지만, 마물의 습격에 대해서 저것으로 의미가 있을까? 파수대는 분명하게 있기 때문에, 빨리 발견해 어떻게든 할까나? 목장을 견학하는 것이 없어졌으므로, 촌장씨의 집에 돌아와, 차를 마시면서 천천히 시켜 받는다. 우유가 손에 들어 오면 디네에 차게 해 받아, 한가로이 미궁 도시로 돌아갈까. 갈리 부모와 자식때의 아리바이를 잊고 있었으므로 수정했습니다. 수정 내용 시간이 하루 → 반나절 왕도에 가지 않고 우유를 손에 넣어 돌아온다. 수정전은 왕도에 가고 있었습니다만, 이야기의 순번을 바꿔 넣었으므로 좀 더 미궁 도시에 있는 일이 됩니다. 죄송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3/475 ─ 231화 레시피 갈리 부모와 자식때의 아리바이를 잊고 있었으므로 수정했습니다. 수정 내용 마을까지의 시간이 하루 → 반나절 왕도에 가지 않고 우유를 손에 넣어 미궁 도시로 돌아간다. 수정전은 왕도에 가고 있었습니다만, 이야기의 순번을 바꿔 넣었으므로 좀 더 미궁 도시에 있는 일이 됩니다. 죄송했습니다. 마을에서 우유를 손에 넣어, 디네에 킨킨에 우유를 차게 해 받고 나서, 한가로이 시간을 잡아 미궁 도시로 돌아왔다. 「마사씨, 지금 돌아왔습니다」 「아아, 돌아온 것이구나. 우유는 손에 들어 왔는지?」 「에에, 문제 없게 손에 들어 왔어요」 「그래 그래. 남편도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가르쳐 줘. 너로부터 받은 재료로, 오로지 요리를 할 생각 같으니까」 「괜찮습니까? 더욱 요리에 열중해 버려요?」 「하하하, 너의 의뢰는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남편의 의지에 불이 붙어 버리는 거야. 어차피 이제 멈추지 않기 때문에 억지로 휴식은 받게 하지만, 마음껏 요리시켜 너의 분이 생긴 밤에는, 강제적으로 재운다」 과연, 새로운 레시피에 가세해 대량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좋아하게 만들어 달라고 의뢰이니까, 토르크씨의 텐션이 올라 버리는 것인가. 게다가 드래곤 계통의 고기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울 것이다.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 신메뉴의 레시피도 건네주네요」 무슨 메뉴를 건네줄까? 사적으로는 미 요리의 레시피를 건네주고 싶은 곳이지만, 우유를 손에 넣었고, 내가 없는 동안에 상업 길드에 움직였으면 좋기 때문에, 이번 부탁하는 것은 우유를 사용한 레시피가 좋을 것이다. 「아아, 유우타가 가르쳐 주는 레시피는 맛있기 때문에 기쁘다, 지금부터 시식이 즐거움이야」 기분 좋은 마사씨와 이별 방으로 돌아가면 「-, 어서 오세요―」 웃 벨이 덤벼들어 왔다. 가슴팍에 매달린 벨을 포옹해, 모여 온 레인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다녀 왔습니다를 말한다. 뭔가 따끈따끈 하지 마. 「놓아둔 밥은 충분했어?」 「만복―, -가 없는 것 삼미선 해―」 「큐」 「함께가 좋다」 「쿠크」 「나는 괜찮다!」 「…」 저녁식사의 양은 문제 없었던 것 같지만, 연속으로 함께 밥을 먹을 수 없었던 것이 외로웠던 것 같다. 그리고 flare(타오르다)의 말은 츤데레라면 나는 믿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 그러니까 벨들은 내가 돌아오고 나서 달라붙고 있을 뿐인 것이구나. 뭔가 미안하지만, 조금 기쁘다. 「미안모두. 조금 지나들의 상태를 본 뒤에도 용무가 있지만, 그것이 끝나면 많이 놀까」 금방에도 벨들과 놀고 싶지만, 지나들의 상태를 봐 레시피를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논다─라고 기뻐하는 벨들을 장비 하면서 지나의 방과 사라들의 방에 향한다. 「앗, 스승님, 어서 오세요」 「스승,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지금 모두. 지나가 없었지만, 무슨 일이야?」 지나가 방에 없었으니까, 사라들의 방에 와 있다고 생각했지만 없구나. 돌리도 없고 나가 있는지? 「조금 친가에 다가온다고 한 것입니다만, 아직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제 손에 넣은 사냥감을 가져 가고 있을 것이다. 미궁의 오는 길에 지나에게 부탁받아, 오크와 러프 버드를 사냥했기 때문에, 저것을 가져 갔을 것이다. 사라가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하고 있지만, 돌리가 여기에 없다는 일은, 지나를 뒤따라 가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 거기까지 늦은 시간이 아니고, 우선 틀림없이 비트씨가 만류되어지고 있을 것이다. 백 퍼센트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확인해 둘까. 「시르피, 나쁘지만 지나의 모습을 확인해 줄래?」 「에에, 식당을 봐요. …부친에게 번창하게 말을 걸려지고 있지만, 뭐, 문제 없네요」 빠르구나. 그리고 역시 비트 씨가 만류하고 있었는지. 「고마워요 시르피. 사라, 상태를 보여 받았지만 문제는 없는 것 같아」 「그렇습니까.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라들이 마음이 놓이고 있다. 지금은 분위기는 어느 정도 좋아졌지만, 내가 마구 미움받고 있는 모습을 사라들도 보고 있었고, 사라들도 모험자에 참견 걸려진 일도 있다. 돌리가 함께 있어 안전하다는 것이 알고 있어도, 걱정이었을 것이다. 「천만에요. 그러면 나도 조금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방으로 돌아가네요」 안심한 사라들의 머리를 어루만져 방으로 돌아가, 어떤 요리를 가르칠까 골머리를 썩는다. 먹고 싶은 것은 얼마라도 생각나지만, 레시피가 되면 흐리멍텅 이니까 곤란하다. 우선 먹고 싶은 것은 크림 스튜다. 버터는 어떻게든 되는 것으로 해도, 새하얀 소맥분은 고급품이구나. 흰색 빵은 귀족의 음식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우유를 사용하는 요리는 소맥분이 난관이 될 것 같다. 콩소메는 비슷한 스프로 대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해도, 국물 관련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 여기는 연구해 받는 (분)편의 레시피에 써 둘까. 베샤멜소스를 만들 수 있으면 그라탕이나 라자니아도 갈 수 있군. 이것도 연구용의 레시피에 써 두자. 토르크씨라면 어떻게든 해 줄 것이다. 마사 씨가 대단한 듯하지만…. 지금 생각해 붙는 요리로 곧바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카르보나라다. 무조정의 우유라면 생크림도 만들 수 있고,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러나 우유를 사용한 요리로 생각나는 것은 뜨거운 요리가 많구나. 우유를 사용한 레시피가 퍼지지 않았던 것은, 썩기 쉽다고 뿐이 아니고, 뜨끈뜨끈이라는 곳에도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디저트는…바닐라 엣센스가 없는 것은 슬프지만, 푸딩과 아이스는 지금의 재료로 만들 수 있군. 크레페와 카스타드 크림은 소맥분이 난관이 된다.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은 없을 것이지만, 알도 높기 때문에 고가의 물건이 되어 버릴 것이다. 골머리를 썩으면서 어떻게든 레시피를 다 쓴다. 뒤는 토르크씨의 팔나름이라는 일로 통째로 맡김이다. 앗, 확실히 아이스를 만들 때에는 얼음에 소금을 거는 것이 괜찮았던가? 흐리멍텅 이지만, 이것도 토르크씨에게 시험해 받자. 레시피를 써 끝냈으므로 마사씨에게 건네주러 간다. 그러고 보니 우유도 건네주어 두는 것이 좋구나. 다행히 이 숙소에는 냉장 방이 있기 때문에 나쁘게는 안 될 것이다. 「마사씨, 이것이 새로운 레시피입니다」 「벌써 썼는지? 일이 빠르구나」 「에에, 그렇지만 곧바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2개 뿐이군요. 나머지는 새하얀 밀을 사용하므로, 재료가 손에 넣는 것이 큰 일일지도 모릅니다」 「뭐! 흰 소맥분!」 토르크 씨가 나타났다. 조금 전까지 보이는 위치에는 없었을 것이지만, 어떤 귀를 하고 있을까? 스킬인가? 「너, 어디에 가지?」 「조금 쇼핑하러 갔다온다」 「바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아직 손님이 있는거야. 너가 식사를 만들지 말고 누가 만든다!」 그대로 쇼핑하러 가려고 해 마사씨에게 혼나는 토르크씨. 소맥분을 구매에 가고 싶었을 것이다. 「므우, 그러나, 신메뉴다. 빨리 만들어 유우타에 맛을 보여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오, 언제나는 마사씨의 말에 거역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노력해 저항하고 있다. 흰 소맥분에 뭔가 깊은 생각이 있을까나? 「그것이 숙소의 손님을, 내팽개침으로 해도 괜찮은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배경으로 고고고고고는 글자가 떠오를 것 같은 프레셔를 거는 마사씨. 완전하게 쫄고 있지만, 단념하지 않는 토르크씨. 뱀과 개구리가 양자의 배후에 떠올라 있는 생각이 든다. 「하아, 어쩔 수 없구나. 내가 조금 갔다오기 때문에 너는 요리를 만들어서 말이야. 그래서 손에 들어 오지 않으면 참는거야. 카르크, 확실히 가게를 보는 사람 해서 말이야」 「알았다」 오오, 뱀이 접혔다. 뭔가 대파란의 역전 시합을 본 기분이다. 뭐, 마사 씨가 가지 않아도, 내가 가면 괜찮지만 말야. 「마사씨, 내가 사 오기 때문에 괜찮아요」 「좋은 거야, 상업 길드에 갈 뿐(만큼)이고, 이 정도의 일로 손님을 사용할 수는 없어. 자 조금 갔다온다. 카르크, 확실히 인」 「어이, 조금 기다려. 레시피는 내가 맡자」 나가려고 한 마사씨에게, 당황해 토르크 씨가 말을 건다. 지금의 타이밍으로 레시피를 요구하는 것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나에게도 안다.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없다. 확실히 요리를 해, 카르크에도 주의를 표하는거야!」 토르크씨에게 발파를 걸어 마사 씨가 나갔다. 갑자기 가게를 맡겨진 카르크군에게는 미안하지만, 노력했으면 좋겠다. 뭔가 거북하고 나는 우유를 건네주어 방으로 돌아가 벨들과 놀자. 방으로 돌아가, 밖에서 놀아 즐거웠던 일을 보고해 주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평소보다도 격렬하게 구깃구깃으로 하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오늘은 거리에서 술래잡기와 오뚝이 씨가 구른, 숨바꼭질을 한 것 같다. 포장마차 순회도 대개 망라했기 때문에, 노는 일에 쉬프트 한 것 같다. 거리에서의 술래잡기라든지 줘인가, 상당히 즐거운 듯 하다. 정령이니까 무언가에 부딪친다고 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저 좋은 대로 놀고 있는 것 같다. 벨들과 놀고 있으면 문이 노크 된다. 아무래도 지나가 돌아온 것 같다. 「스승,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부모님은 건강했어?」 「응, 좀 더 침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에 건강했다. 최근 형님도 돌아와, 내가 도매한 소재로 다양하게 싸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득을 본다 라고 기뻐하고 있었어」 너무 건강한지…그 광경이 눈에 떠오르지마. 「오빠가 돌아왔어? 나도 인사해 두는 것이 좋을까?」 「응─, 뭔가 소동이 될 것 같으니까 좋아. 형님도 과보호인 것이구나. 게다가 아버지가 있는 일 없는 일 불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마구 걱정 되었다. 오해를 풀려고 했지만 들어줘 없고, 아마 스승이 오면 가게가 거칠어진다」 …귀찮은 것이 한사람 증가했는가. 함께 돌아온 돌리가 쓴 웃음 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위험한 것 같다. …저것이다, 매우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 돌리의 쓴 웃음으로 위험도가 Max다. 「알았다, 나는 가지 않는 것으로 한다. 내가 아무쪼록 말했다는 것뿐 전달해 둬」 「응. 사실은 신세를 지고 있는 스승에게도, 형님을 소개하고 싶은 것이지만…미안해」 지나가 조금 미안한 것같이 말한다. 가족이 이야기를 들어줘 없는 것은 큰 일일 것이다. 뭐, 나는 일단 인사해 두어야 할 것인가? 라고 생각한 것 뿐이니까, 어떤 문제도 없다. 「나는 오해가 풀리고 나서에서도 상관없어. 그것보다, 사라들이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을 내밀어 줘」 「앗, 그랬다. 조금 늦어져 버린 것이다. 지금부터 얼굴을 내밀어 온다」 조금 당황해 사라들의 방에 향하는 지나를 전송한다. 나는 다시 제대로 벨들과 놀자. 시르피가 어쩐지 후덥지근한 눈으로 보고 있지만 신경쓰지 않아. 환동사코믹스님에서, 서적과 코미컬라이즈가 결정했습니다. 코미컬라이즈는 4/27보다 덴시바즈에서 스타트 합니다. 자세하게는 활동 보고를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많은 감상이나 어드바이스나 오자 보고, 북마크나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정말로 격려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4/475 ─ 232화 실식 어제는 우유를 손에 넣었다. 돌아오고 나서는 마사씨에게 우유를 사용한 요리의 레시피를 건네주었고, 직접적으로 나의 마법의 가방에 새로운 요리가 증가할 것이다. 즐거움이다. 깨어나, 벨들과 놀면서 새로운 메뉴에 생각을 보내고 있으면 방의 문이 노크 되었다. 「사라인가, 안녕. 토르크씨의 거들기는 좋은거야?」 「안녕하세요, 스승님. 그 토르크씨로부터의 전언인 것입니다만, 스승님이 건네준 레시피의 시작품이 생겼으므로, 아침 식사의 시간을 늦추어 맛을 보았으면 좋다고 합니다. 나도 지나 누나도 식사 시중으로 먹여 받은 것입니다만, 매우 맛있었던 것입니다!」 …어제의 오늘로 벌써 시작품이 생겼는가. 완전하게 철야하고 있구나. 게다가 사라의 이 웃는 얼굴, 퀄리티도 높은 것 같다. 「그렇게 맛있었던 것이다, 즐거움이구나. 그러면 방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할 수 있으면 불러」 「네!」 사라를 보류해 문을 닫아 되돌아 보면, 벨들이 반짝 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고 있다. 「두고 해 밥―!」 벨이 손발을 탁탁 시키면서 말한다. 완전하게 기대하고 있구나. 그렇지만 시작품의 맛보기이니까, 토르크씨도 있을 것이고, 벨들에게 먹이는 것은 어렵구나. 「글쎄요, 아직 시작품이니까 벨들에게는 먹여 줄 수 없다. 완성하면, 토르크씨에게 많이 만들어 받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먹자」 「아침 밥이 아니야?」 「응, 벨들이 먹는 것은 완성하고 나서구나」 유감스러운 벨들을 위로하면서 사라들의 방에 향해, 정령들에게 아침 식사를 먹인다. 끝나면 거리에 놀러 가게 해 둘까. 숙소에서 기다리게 해 두면, 신메뉴가 신경이 쓰여 엿보기에 올 것 같으니까. 흥미진진의 벨들에게 지켜봐지면서 요리의 맛을 토르크씨에게 전한다든가, 어느 의미 고문이지요. *** 「늦어져 나빴다. 자 맛을 봐 줘!」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난 숙소의 식당에서, 테이블에 늘어놓여진 요리를 본다. 으음, 확실히 토르크씨에게 부탁한 요리의 시작품의 맛보기였구나? 사라에 불려 마르코들과 내려 오면, 연구를 부탁했음이 분명한 요리까지 눈앞에 있지만…. 카르보나라는 아직 안다. 그렇지만 크림 스튜에 그라탕은 어째서 완성하고 있지? 어젯밤에 레시피를 건네주어, 지금은 다음날의 아침이야? 다음에 미궁 도시에 올 때라도 먹을 수 있으면 좋기 때문에, 연구해 주세요는 종이에 써 건네주었네요? 어째서 만들고 있지? 그리고이니까 베티 씨가 있을까? 「…으음, 굉장하네요. 벌써 완성한 것입니까. 그리고 왜 베티 씨가 있습니까?」 「시작품이지만. 그러나 우유를 사용한 요리 같은거 처음이었기 때문에, 보람이 있었다구. 아직도 완성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의 물건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베티가 있는 것은, 상질의 소맥분을 손에 넣는데 협력해 받았기 때문이다」 보람이 있었다고 형태가 되는 것 같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뭔가 이상한 스킬에서도 가지고 있거나 해. 요리를 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다든가…아니, 과연 그것은 아닌가. 치트 지난다. 「새로운 요리의 가능성을 상사에게 노력해 호소했습니다. 빨리 먹고 싶습니다!」 베티씨는 요리에 시선을 고정하면서도, 일단 사정을 설명해 주었다. 우선, 빨리 요리를 먹고 싶다고 하는 일은 틀림없구나. 「과연, (듣)묻고 싶은 일은 있습니다만, 식사의 뒤로 할까요」 우리들도 자리에 앉아, 식사를 개시한다. 「맛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이것은! 알과 치즈, 우유가 서로 섞인 농후한 소스. 이런 것 처음입니다. 건육과 후추의 악센트도 훌륭해요! 우유는 굉장합니다!」 카르보나라를 한입 먹은 베티 씨가 떠들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떠들면서도 호흡하도록(듯이), 요리를 먹고 있는 것이 굉장하구나. 떠들어 먹어 행복한 얼굴을 해와 매우 바쁜 것 같다. 「아뜻! 스승, 이것 굉장히 두꺼워. 그렇지만 굉장히 맛있다!」 마르코는 그라탕의 뜨거움에 혀를 부상한 것 같다. 토르크씨의 옆에서서 바라보던 사라가, 몰래 풀짱을 파견한다. 나, 풀짱이 회복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처음 보았는지도. 「벙어리 성님. 킥카는 이것이 비어」 킥카는 크림 스튜를, 후 후 하면서도 만면의 미소로 먹고 있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스튜를 식히는 것도 안타까운 듯이 차례차례로 입에 옮기고 있다. 모두 맛있을 것 같게 먹고 있구나. 우유에 약하다는 것은 아이도 있지만, 여기에 있는 멤버는 문제 없는 것 같다. 즉시 나도 먹어볼게요. 카르보나라는 조금만 소스가 단단하고, 매끈매끈 천성 느껴지지 않는다. 불을 너무 통하고 있을까나? 그렇지만 맛으로서는 불평이 없구나. 조금 마늘이 강한 것은 내 취향이지만, 여성 손님에게는 힘들지도 모른다. 그라탕은, 마카로니 대신에 평치는 것의 파스타가 들어가 있어. 미트 소스를 더하면 라자니아가 될 것 같지만, 바삭한 빵가루와 조금 탄 치즈가 견딜 수 없다. 크림 스튜는 트로미가 부족할까? 맛은 맛있지만 조금 바깥 세상 바깥 세상 한다. 감자를 늘리면 정확히 좋아질 것 같다. 하나 하나의 요리로 신경이 쓰인 곳을 토르크씨에게 전한다. 흠흠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으로부터는 좀 더 맛있어질 것 같다. 「다만, 내가 전한 레시피인 것으로 미안합니다만, 카르보나라 이외의 요리가 뜨겁네요. 몸이 후끈후끈 해 땀이 멈추지 않습니다」 시르피에 부탁해 차게 해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모두 땀투성이가 되어 먹고 있는데, 나만 식히는 것은 미안하다. 마르코와 킥카는 차게 해도 문제 없지만, 베티씨를 차게 하는 것은 뭔가 소동이 될 것 같으니까 참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 확실히 그렇다. 나도 맛을 보고 생각했지만 몸이 후끈후끈 하는 요리구나」 토르크씨도 같은 의견인것 같다. 베티씨, 마르코, 킥카도 땀투성이이니까 같은 의견일 것이다. 그라탕도 크림 스튜도 겨울에 먹고 싶어지는 요리이니까. 기후적으로 심한 요리인 것은 틀림없다. 「카르보나라 이외는, 조금 숙소에서 내는 것은 향하지 않는 요리일지도 모르네요」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확실히 뜨겁지만, 이 맛이면 아무도 불평은 말하지 않습니다」 「스승, 맛있어」 「킥카도 또 먹고 싶다」 땀투성이가 되어도 문제 없을만큼 이 맛은 받아들일 수 있던 것 같다. 뭐, 일본과 달리 땀은 세정의 마법으로 어떻게든 되고, 문제 없는 것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맛있는 것은 틀림없으니까 말이지. 재료비가 걸리기 때문에 빈번하게는 낼 수 없지만, 이따금의 특별 메뉴로서라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중요한 우유가 손에 들어 오지 않지들 무리이지만」 「안심해 주세요.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우유의 구입 루트를 확보합니다. 괜찮습니다, 요리 길드에도 이야기를 가져 가면, 반드시 우유를 손에 넣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커질 것입니다」 콧김 난폭하고 베티 씨가 선언한다. 어리버리 한 성격과 같이 느껴 있었다지만, 맛있는 것의 일이라면 뜨거워지는 것 같다. 「의지하고 있겠어」 「맡겨 주세요」 토르크씨와 베티씨의 사이에, 전우와 같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요리가 두 명을 깊게 묶은 것 같다. 「자, 다음은 디저트다. 아직 먹을 수 있겠지?」 다음은 디저트는, 디저트까지 만들고 있었어? 그다지 수고가 걸리지 않는 디저트라고는 해도, 철야했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인가? 뭐, 디저트가 있다는 토르크 씨가 말하고 있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을 것이지만. 배의 상태는…하나 하나의 분량은 억제해 있었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것도 없지만, 여기서 감미는 상당히 괴로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베티씨는 여유 샤크샤크로, 마르코와 킥카도 먹을 생각 만만하다. 이 세계의 사람들의 위는, 일본인이란 질이 다른 것 같다. 하지만, 남자로서 스승으로서 여기서 끌어들일 수는 없구나. 「괜찮습니다」 「좋아, 그러면 나는 크레페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지나와 사라는 푸딩과 아이스를 부탁한다」 토르크 씨가 울렁울렁 주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한다. 설마 3종류 모두 시작하고 있다고는. 본 일도 (들)물은 일도 없는 요리인 것이야? 내가 놀라고 있으면 지나와 사라가 아이스와 푸딩을 가져왔다. 어째서 동시에 레시피에 써 버렸는지. 하나하나 레시피를 건네주어 차례로 넓혀 가면 좋았을 텐데. 「흰 것이 아이스입니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먼저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란 것이 푸딩이다. 나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 처음 먹었어」 사라와 지나가 간단하게 디저트의 설명을 해 준다. 겉모습은 내가 알고 있는 아이스와 푸딩이다. 우선은 2개 모두 일시씩 먹어 본다. 양쪽 모두 썰렁하고 있는 시점에서 상당 포인트가 높다. 「맛─있─고―!」 베티 씨가 맛의 설명도 하지 않고, 녹을 것 같은 얼굴로 아이스와 푸딩을 맛보고 있다. 맛의 설명을하기 위한 사고 회로까지 감미에 침식되어 버린 것 같다. 마르코와 킥카도 완전하게 녹기 시작하고 있다. 그 뒤로 토르크 씨가 가져온 크레페. 농후한 카스타드 크림과 생크림에, 각종 프루츠의 경연. 언어 중추추까지 마비되어 버렸는지, 묵묵히 먹는 베티씨와 마르코와 킥카. 「알겠어. 나도 마사도 카르크도 그런 느낌이었다」 그 모습에 당기는 일도 하지 않고 공감하도록(듯이) 수긍하는 토르크씨.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여기서 크레페에 아이스를 사이에 두어도 맛있어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멈추어 두자, 마르코와 킥카는 차치하고, 베티 씨가 포동포동을 넘겨 포동포동이 되어 버릴 것 같다. 베티씨…튀김을 참는다 라고 했지만, 디저트도 참을 수 있을까? 완전하게 끝까지 녹은 모습으로 먹고 진행하는 베티씨를 보면, 꽤 위험한 생각이 든다. 「유우타, 어땠어?」 「엣? 아아, 그렇네요. 기호의 문제겠지만, 나에게는 너무 달콤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것과 아이스는 단단했던 것이군요. 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아이스에는 공기가 많이 섞이고 있는 것이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모미식가 만화의 지식을 그대로 토르크씨에게 통째로 맡김 한다. 공기를 어떻게 혼합할까는 나는 모른다. 「그런가, 달콤함은 다양하게 시험해 보아야 하는일 것이다. 공기에 관해서는 휘젓는 회수를 늘려 볼까?」 「그렇네요, 아이스에 과육이나 과즙을 혼합하거나 하는 일도 가능하고, 다양하게 시험해 봐 주세요」 「그런가 과일의 특징을 살린 아이스가 생기는구나. 적합함과 부적합함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크게 퍼지지마」 토르크 씨가 순서를 생각해 냈는지 굳어져 버렸다. 베티씨마르코, 킥카는 감미에 취해, 지나와 사라는 기분은 안다고 한 식으로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 「유우타, 모두 맛있을 것 같았어요. 거기에 카르보나라는 죽음의 대지에서 먹고 있던 요리군요?」 입다물고 지켜봐 주고 있던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새로운 요리에 흥미진진같다. (응, 그래. 지금은 과연 무리이지만, 토르크씨에게 오늘의 요리도, 많이 만들어 주도록(듯이) 부탁해 두기 때문에 모두가 먹자) 「후후, 기대하고 있어요」 생긋 웃는 시르피. 술때 같은 수준으로 표정이 움직였군. 그 만큼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벨들을 놀러 가게 해 둔 것은 정답이었구나. 만약 함께 있으면, 먹고 싶어해 큰 일이었을 것이다. 인내 시키는 것은 불쌍하고, 나의 위가 견딜 수 없다. 「토르크씨! 요리나 디저트는 아직 남아 있습니까?」 여운에 잠기도록(듯이) 녹고 있던 베티 씨가, 돌연 일어서 토르크씨를 흔들면서 물었다. 「응? 아아, 아직 남아 있겠어」 굳어지고 있던 토르크 씨가 베티씨의 험악한 얼굴에 놀라면서 대답한다. 「알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훌륭한 사람을 데려 옵니다! 상업 길드 만이 아니게 요리 길드의 훌륭한 사람도 데려 옵니다!」 말할 만큼 말해 달려가는 베티씨. 그 눈은 진심의 눈이었구나. 아마 시식회를 개최해, 조금 전 말한 것처럼 우유의 구입 루트의 확보를 시선 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을 농락한 (분)편이 이야기가 빨리 진행될거니까. 다만, 수요에 견딜 수 있는 수의 젖소가 있을까나? 그렇게 큰 마을이 아니었고, 양도 한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토르크씨, 오늘 만들어 준 요리와 디저트도 가지고 돌아가고 싶기 때문에, 많이 만들어 두어 주겠습니까?」 「아, 아아. 유우타에 말해진 주의점을 개선하면서 만들어 둔다」 「부탁합니다. 그것과 나는 조금 용무가 생겨서, 체재 기간을 조금 늘리고 싶습니다. 3일이라고 했습니다만 5일로 변경하기 때문에, 그 날에 맞추어 요리를 만들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5일 후인가…나눈, 메뉴의 개량도 진행될 것이고, 기대해도 좋아!」 …닷새간 철야라든지 멋지게 안 되기 때문에, 마사씨에게 제대로 부탁해 두자. 만복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것 같은 마르코와 킥카를 재촉해 방으로 돌아간다. 지나와 사라는 정리를 도와 돌아오는 것 같다. 나는 왕도에 향한다고 하여, 사라들은 미궁 도시에서 잘 자(휴가)로 해 둘까. 왕도까지는 이틀 정도 걸린다는 느낌으로 시간을 설정해, 나는 어디엔가 집을 내 빈둥거리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5/475 ─ 233화 왕도 한가롭게 벨들과 논 후, 왕도에 왔다. 드디어 높으신 분과의 교섭이라는 일이 될 것이다. 왕도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내려서, 성문에 향해 걸어 간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해 보통으로 왕도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지요」 전회는 갈리 부모와 자식을 휩쓸러 왔을 때였기 때문에 불법 침입이었던 것인. 이번에는성에 가는 것이고, 분명하게 문을 지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구나. 그러고 보니, 그 부모와 자식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시르피도 같은 일을 생각해 냈는지,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나도 조금 신경이 쓰인다. 「조사해 볼까요?」 「아니, 그다지 관계가 되고 싶지 않고, 돌아와도 나에게 관련되지 않으면 문제 없기 때문에, 일부러 조사하지 않아도 괜찮아」 시르피가 곧바로 수긍했다.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일을 아무래도 조사하고 싶다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우연히 생각해 내 조금 신경이 쓰인 정도인 것 같다. 왕도의 성문에 가까워지면, 문의 앞에는 상당히 행렬이 있다. 안에 들어가는 것은 한동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왕도에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시간 걸리는 것이군」 「상당히 줄서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안에 들어가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구나」 뭐, 귀찮지만 순서를 밟아 들어가려면 줄설 수밖에 없다. 줄서 한가롭게 기다릴까. 문득 벨들을 보면 분명하게 안절부절 하고 있다. 시선은 왕도의 성문.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이고, 줄서 기다리게 하고 있는 것보다도 왕도 안에서 놀려 둘까. 「벨들은 먼저 왕도에 들어가 놀고 있고 좋아. 용무가 끝나면 소환하니까요」 「좋은거야─?」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온다. 어? 혹시 내가 신경을 써지고 있을까나? 「문제 없어.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놀아 둬」 「알았다―」 「큐」 「갔다 온다」 「크」 「타겠어!」 「…」 재차 허가를 내면, 매우 기뻐해 왕도에 향해 날아 가는 벨들. 계약을 하고 나서 모두와 함께 생활 하게 되었기 때문에, 다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그런데 나는 열에 줄서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한가롭게 열이 진행되는 것을 기다릴까. 1시간 정도로 간신히 문에 도착해, 문제 없게 왕도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시르피와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인가, 조금 열의 전후의 사람에게 기색 나빠해져 거리를 빼앗겼지만, 여행의 수치는 써 버리기라는 일로 해 두자. (일전에는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왕도라고 하는 만큼 꽤 떠들썩하다) 「그렇구나. 일국의 수도답게 미궁 도시와 비교해도 이쪽이 단연 떠들썩하구나. 그렇지만 유우타,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으면 얽힐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침착해 걸으세요」 (그렇게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을까나?) 「에에, 처음 도시에 나왔다는 느낌이군요. 매우 속이기 쉬운 것 같구나」 (안 주의한다) 불필요한데 얽힐 수 있으면 귀찮다. 왕도 구경은 시간이 있을 때에 모두가 오는 일로 해, 오늘은 빨리 용무를 끝마칠까. 우선 마리씨로부터 받은 소개장도 있고, 성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안되면 재차 생각하자. 뭐, 정령수의 과실은 꽤 굉장한 것 같고 문제 없을 것이다. 촌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게 시선을 고정해 성을 목표로 해 걷는다. 「멈추어라. 여기보다 앞은 귀족거리다. 허가 없는 것은 넣지 않아」 성에 도착하기 전에, 젊은 문지기에 제지당해 버렸다. 귀족거리인가…이런 관문이 있었다고는. 여기서 마리씨로부터 받은 소개장을 건네주면 좋은 것인가? 「으음, 코스타 자작이라고 말하는 (분)편에 만나뵙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소개장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소개장? 그럼, 이쪽에 소개장을. 그것과 신분증도 부탁합니다」 뭔가 태도가 조금 연화했군. 일반인은 아니고 귀족의 손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선 모험자 길드의 카드와 소개장을 건네준다. 「A랭크의 모험자이군요. 그렇다면 신청하면 귀족거리에 들어가는 일도 가능합니다. 신청해 귀족거리에 비용일을 끝마치는지, 이 소개장을 사용의 사람에게 보내게 해 코스타 자작에게 허가를 받을까군요. 어떻게 합니까?」 A랭크의 모험자라면 신청하면 안에 넣는 것인가. 프리패스가 아닌 곳이, 굉장한 것인지 굉장하지 않은 것인지 판단에 헤매는 곳이다. 거기에 신청해 안에 들어가도, 어차피 성에서 제지당할 생각이 든다. 「수고스럽겠지만, 소개장을 코스타 자작에게 보내 받을 수 있습니까?」 「알았습니다. 대답을 보냅니다만, 어디의 숙소에 숙박입니까?」 숙소에 묵을 예정은 없구나. 어떻게 하지,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지? 그러고 보니 스마트폰이 있을 이유도 없음, 코스타 자작을 곧바로 만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가. 성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출근하고 있으면 어떻게든 될 생각이 들지만…. 「한동안 이쪽에서 기다리게 해 받아도 괜찮습니까? 소개장의 내용이 성의 분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면, 곧바로 준비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되었던 경우는 숙소를 정한 뒤로, 또 알리러 옵니다」 「그럼, 이쪽의 대기소에서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차까지 내 주었어. 뭔가 생각한 이상으로 대우가 좋구나. A랭크의 모험자라는 일로 우대 되고 있을까나? 갈리 부모와 자식의 조사와의 때와는 크게 다르다. 대기소 안에서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방금전의 문지기가 말을 걸어 왔다. 소개장에 왕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포르리우스 상회의 이름이 써 있어, 나의 이름과 랭크로부터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정령술사라고 안 것이라고 한다. 매우 기쁜듯이 나를 칭찬해 준다. 왕도에도 이름을 울려져 버렸는지. 너무 눈에 띄면 귀찮은 일이 다가와 오기 때문에 좋지 않을 것이지만, 알려져 있는 일에 조금 거만해지는 것은, 어째서일까? …나는 캬─캬─말해지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미궁 도시에서 심하게 나쁠 방향으로 눈에 띄었기 때문에, 호의적인 반응을 받으면 조금 기뻐져 버린다. 나, 단순. 상대가 여자라면 데레데레였던 생각이 든다. 천천히와 차를 마시면서, 미궁의 일을 이야기한다. …뭔가 과장하여 칭찬할 것이 아니지만, 맞장구가 능숙해 무심코 이야기가 활기를 띠어 버린다. 나 혼자만 이야기해, 완전하게 정보수집을 되고 있구나. 이따금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일 따위도 이야기에 끼워 오는 곳이 무섭다. 이 경시할 수 없는 문지기의 이야기도 들어 보자. 다양하게 이야기해 보면, 아무래도 이 사람도 귀족의 가계로, 이 대기소에서는 제일 훌륭하다 한다. 남작 삼남방으로 부모가 일을 알선해 주었다는 일. 부러운 이야기다. 공훈을 세워 작위를 얻고 싶은 것 같지만, 문지기라면 작위를 얻을 수 있는 공훈은 어렵다고 해, 뭔가 공훈이 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와 스트레이트하게 들었다. 절대로 갈리 부모와 자식의 정보를 얻어, 어떻게든 공훈으로 하려고 하고 있었네요. 뭐, 그렇다고 해서 첫대면의 남자에게 공훈을 줄 이유도 없구나. 잘 모르는 회화를 펼치고 있으면, 병사의 한사람이 대기소에 뛰어들어 와, 실은 의외로 훌륭했던 문지기에 편지를 건네준다. 「유우타전, 곧바로 마중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아니, 이 정도 신속히 일이 진행된다고는 놀랐습니다. 뭔가 중대한 이야기인 것입니까?」 상당히 놀라고 있는 문지기. 신속하다고 말해도, 2시간 가깝게 기다린 것 같지만…이것이라도 신속한 것 같다. 마리씨에게 당일은 부탁해 좋았다. 편하게 하고 있으면 상당히 기다리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완전하게 예의 알지 못하고라도 생각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베티씨로 생각한 것처럼, 갑자기 오지 마 보켁 정도는 생각되고 있는 것 같다. 「중대라고 말할 것은 아닙니다만, 미궁에서 손에 넣은 귀중품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상당히 좋은 것으로 성에서도 재빠르게 움직여 준 것이군요」 「헤─, 그렇습니까」 무엇을 가지고 온 것 라고 문 온 것 같지만, 과연 거기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일 것이다. 국측도 스스로 공표하는지 은닉 할까 결정하고 싶을테니까. 이야기를 피하면서 마차가 올 때까지 다시 잡담을 한다. …뭔가 고저스인 마차가 왔어. 마차의 테두리가 금삐까입니다만…장식도 세세하고 보통이 아닌 생각이 든다. 문지기 가라사대, 나라가 훌륭한 사람 따위를 마중에 내는 경우에 사용되는 마차인것 같다. 조금 긴장해 온 것이지만. 「아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유우타전. 아메데오 코스타입니다!」 싱글벙글훌륭한 의상을 입은 아저씨가, 마차에서 내려 인사해 왔다. 이 사람은 자작이구나? 훌륭한 사람이 직접 모험자를 마중하러 온다든가 있어인가? 게다가 뭔가 프렌들리다. 「처음 뵙겠습니다. 모험자의 유우타라고 합니다. 오늘은 갑자기 방문 해 죄송합니다」 「아니아니 아니, 유우타전이면 언제라도 대환영입니다. 자자, 왕이 기다리십니다. 즉시 출발 합시다」 뭐? 임금님? 아니, 왕가와의 교섭이 되기 때문에 왕족과 만날 가능성은 생각했지만, 갑자기 임금님이야? 코스타 자작에게 촉구받아 기죽음하면서 마차에 탑승한다. 내장도 고저스로 좌석도 마물 소재인 것인가 폭신폭신이다. 마차가 달리기 시작하면, 돌층계의 영향인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진동이 적다. 이만큼 후대 되면 반대로 무서워. 태평하게 지었지만, 시르피에 편지의 행방을 뒤쫓아 받으면 좋았을까나? 「아니아니 아니, 유우타전의 활약으로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재정은 우측 어깨 오름입니다. 우호국과의 관계도 양호합니다. 왕도 유우타전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만, 바롯타전으로부터 소용없는 간섭은 나라를 망치는 일이 되면 다짐을 받아져서.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던 곳인 것입니다만, 만나러 와 주셔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궁으로부터 구제한 소재로 상당히 나라도 득을 보고 있구나. 내가 도매하고 있는 약초는 약초 자체에서도 꽤 고가다. 가공한 약은 상당히 비싸게 팔려, 우호국이라는 것에 대여에서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코스타 자작은 재무 관련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래서 나에 대해서 호의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뒤는 바롯타 씨가 확실히 나의 일을 나라에 보고해 주고 있던 것 같다. 나라가 망와까지 말해 주었기 때문에, 번거로운 권유가 줄어든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으음, 코스타 자작. 스스로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 나라가 망와까지 말해진 위험인물을, 그렇게 간단하게 성에 들어갈 수 있어도 괜찮습니까?」 「유우타전의 나라에 대한 공헌은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실례하지만 유우타전의 사람됨은 나라에서도 조사하도록 해 받고 있습니다. 물론 유우타전에 적대하기 때문에(위해)가 아닙니다. 그 결과, 야심이 적게 위로부터 억누르면 격렬하게 반발을 하지만, 우호적으로 접하면 예의를 가지고 돌려주어 주신다, 라고 하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우타전을 이용하려고 하는 세력도 확실히 존재합니다만, 왕이 못을 별로 주셨습니다의로, 안심해 주세요」 …조사되어지고 있었는가. 아니, 뭐 나라로 하면 당연한일이구나. 나라의 조사원을 모험자 길드가 배제하고 있거나 하지 않는구나? 그리고 코스타 자작, 내정을 나불나불 너무 이야기한 것이 아닐까. 응, 조금 응석부리는 녀석도 있지만, 임금님은 나의 아군이야는 말하고 싶은 것인지인? 뭐, 경계는 되고 있을 것이지만, 표면상은 우호적으로 행동해 준다고 생각해 두자.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임금님과 만난다는 일이다. 나, 전혀 예의라든지 몰라? 한쪽 무릎을 꿇어 고개를 숙인다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렇습니까, 안심했습니다. 그래서 코스타 자작. 나는 임금님과 만나뵐 때의 예의를 모릅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겠지요? 무례를 일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모르는 동안에 실례인 태도를 취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아아,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시간도 없었고, 알현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별에서의 알현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예의를 지키고 있으면, 시끄럽게 말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일반적은 이 세계에서의 일반적인 예의구나. 더욱 긴장해 왔어. 보통으로 일본의 예의로 괜찮은 것일까? 뭐, 힘껏 예의 바르게 해, 그런데도 이성을 잃을 수 있으면 도망치자. 조금 현실 도피 기색으로 밖을 보면, 성이 가까이 강요하고 있었다. 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니까, 마리씨에게 부탁해, 포르리우스 상회에서 교섭해 받는 것이 좋았을까나? 앗, 노모스를 소환해 두자. 광속성의 지팡이의 감정을 해 받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갑자기 마차안에 소환되어 당황하는 노모스에 시르피가 현상을 설명해 주고 있다. 뭔가 미안. *** 성문을 빠져 마차를 내려 코스타 자작의 안내에서 성 안을 걷는다. 일본의 성에는 들어간 일이 있지만, 서양풍의 성은 처음이다. 뭔가 근사하다. 그리고, 나의 장소 차이감이 장난 아니다. 조금 성에 가 볼까라는 느낌으로 나왔기 때문에, 평상복으로 와 버렸어. 좀 더 착실한 옷으로 오면 좋았던…평상복 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재보로 나온 장비라든지 보석을 몸에 대어 두면 좋았을까나. 「이쪽에서 왕이 기다리십니다. 그럼 들어갑니다」 엣? 조금 기다려. 보통은 별실에 통해져 뭔가 차를 마시거나 하네요? 신체검사는? 내가 날뛰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대체로 내가 먼저 방에 들어가 있어, 나중에 임금님이 등장이라는 것이 기본이 아닌 것인가? 앗, 노크 해 버렸다. 혹시 편지에 당일이라든지 써 버렸기 때문에, 다양하게 단축되고 있어? 귀찮음이 줄어든 것은 기쁘지만, 여기까지 흐름이 빠르면 쫀다. 코스타 자작과 함께 방에 들어가면, 넓은 방에 호화로운 일상 생활 용품, 그리고 중앙에 임금님다운 사람이 앉아, 좌우에 두 명씩 기사가 대기하고 있었다. 「호우, 인간으로 해서는 상당한 레벨의 사람들이다」 「그렇구나, 그리고 능숙하게 숨어 있지만, 사각에 네 명(정도)만큼 잠복하고 있어요」 「으음, 방자체에도 장치가 있구나. 결계는 왕을 지키기 때문에(위해)로, 함정과 창은 유우타에 사용할까?」 「어떨까? 죽일 생각이라면 왕이 있는 의미도 없고, 조심 (위해)때문일지도 모르네요」 …시르피와 노모스가 뒤숭숭한 일을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다. 뭐야 그것, 고레벨의 기사가 주위를 지키는 것은, 임금님이라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내가 정령술사이니까, 영창에서도 하기 시작하면 베기 시작해 올 것이다. 나의 경우는, 시르피가 오토로 격퇴해 주지만. 그러나, 함정까지 있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군과 같은 일을 말해 둬, 거기까지 경계심이 노출이라고 돌아가고 싶어지는군. 임금님이 카케무사라면 어떻게 하지. 이대로 나라와 옥신각신한다든가 싫어서, 시르피가 말한 것처럼 조심 (위해)때문이라는 일로 부탁하고 싶다. 앗, 벽 옆에 바롯타씨도 있구나. 그 근처에 있는 사람은 마술사일까? 겉모습은 보통인데, 의외로 경계 태세로, 뭔가 배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6/475 ─ 234화 교섭 광속성의 지팡이를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성에 교섭하러 왔다. 임금님이 있는 방에 들어가면 레벨이 높은 기사가 네 명과 사각에 네 명의 암살자? 하지만 있다. 거기에 더해 결계가 있어, 나의 앉는 장소에는 함정이 있는 것 같다. 뒤는 정령술사의 바롯타씨와 마술사? 하지만 벽 옆에 앞두고 있었다. 코스타 자작의 이야기에서는 호의적인 느낌이었는데, 여기까지 경계되고 있게 되면 거짓말이었을까? 아니, 단순한 조심의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원만하게 이야기를 진행시켜야 하는 것…이구나? 가볍게 초긴장해 왔다. 갑자기 손가락을 가리켜, 너희들의 함정은 모두 간파했다! 라든지 배경으로 반!! (와)과 문자가 떠오를 것 같은 일을 말해, 시르피와 노모스에 모든 함정을 분쇄해 받는 패턴도 있지만, 큰소란이 되는구나. 앗, 바롯타씨의 계약 정령이 여기에 가까워져 왔다. 분명히 흙의 중급 정령이었구나. 「아라? 디네는 없는거야? 바람의 대정령과 흙의 대정령이 오다니 자칫 잘못하면 이 나라가 망하고 끝내요. 뭔가 있었을 때, 할 수 있으면 나의 계약자를 놓쳐 주면 고마워요」 태평하게 뒤숭숭한 일을 말하는 흙의 중급 정령. 그러고 보니 전에 만났을 때는 디네 뿐이었구나. 대정령을 두 명 데려 온 일로 바롯타 씨가 놀라고 있을지도. 「너가 유우타인가, 다양하게 이야기는 듣고 있다. 그렇게 단단하지 않게 거기에 앉는 편이 좋다」 정령들이나 바롯타 씨가 신경이 쓰이고 있는데, 임금님이 말을 걸어 왔다. 내용은 함정이 기다리고 있는 자리에 앉아라는 일인것 같다. 갑자기 구멍에 떨어뜨려지는 일도 있는지? 시르피가, 그렇다면 임금님이 일부러 있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있었고, 괜찮다고 믿자. 임금님이 카케무사가 아니면 그렇지만…. 그것보다 태평하게 회화하고 있는 정령들이 신경이 쓰여, 임금님과의 회화에 집중 할 수 없다. 라고 말할까 이번 회담은 신경이 쓰이는 것이 너무 많겠어. 「실례합니다」 쫄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들)물은 대로 소파에 앉는다. 위험한 때는 시르피와 노모스가 도와 주네요. 다행히도 앉아도 갑자기 함정이 발동하는 일은 없었다. 함정 위에 앉는다고, 도와 받을 수 있다 라고 알고 있어도 심장에 나쁘구나. 철렁 프로그램으로 철렁을 눈치채 버려도, 스스로 철렁에 걸리러 가는 연예인도, 이런 기분일까? 앉고 나서, 실례가 되지 않는 정도로 임금님을 관찰한다. 응, 임금님…뭔가 관록 있을 생각도 드는…의 것인가? 뭐 갈리 후작을 응석부리게 하고 있던 임금님이니까. 굉장한 임금님이라는 일도 없을 것이다. 뭔가 기분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표면상은 송구해한 분위기로 다음의 임금님의 말을 기다린다. 「자, 방금전도 말했지만 너에게는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나를 시중들 생각은 없는가?」 남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처음 보았다. 과연 임금님, 일인칭으로조차 특별감이 있다. 그러나 갑자기 권유되어 버렸다. 「죄송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시중든다고 할 수가 없는 성품이라서…」 꾸벅 고개를 숙인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세계에 와서까지, 누군가에게 혹사해지고 싶지 않은 것뿐이지만. 뭔가 임금님의 좌우에 있는 기사들로부터 프레셔가 늘어났다. 거절했기 때문에 기분을 해쳐 버린 것 같다. 「흠, 바롯타로부터도 너에게 섣부르게 손을 대지마 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파이어─드래곤을 단독으로 넘어뜨릴 정도의 남자를, 모험자로 해 두기에는 아깝다. 백작정도와 영지를 하사하겠어. 공적을 올리면 후작정도도 꿈은 아니다」 주위가 엉망진창 웅성거리고 있다. 아마 상당히의 호조건일 것이다. 자작까지는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백작인가. 내가 머리가 좋다면 영지를 받아 내정 치트도 즐거운 듯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라노베나 넷 소설로 읽은 정도의 지식 밖에 없다. 과연 그래서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은 짊어질 수 없구나. 조금 시르피들의 힘을 빌리면 낙승일지도라고 생각했지만, 대정령들이 인간의 영지 경영을 기뻐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경제는 차치하고, 영지 전체의 대풍작은 가능하구나. …안 돼 안 돼, 매력적인 이야기이지만, 귀족이 되면 전쟁하러 갈 수 있고라든지 말해진다. 그렇게 귀찮은 일에 관련되는 것은 용서다. 「죄송합니다」 그 만큼 말해 고개를 숙인다. 큰 일 영광인 일입니다만적인 대답을 해 보고 싶었지만, 확실히 씹므로 심플이 제일이다. 내가 말을 발할 때에, 기사들이 프레셔를 늘리는 것은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화났다고 함정을 작동하는 것은 멈추어. 「백작정도라도 거절할까…그럼 너에게는 이것을 하자」 뭔가 고저스인 단검을 눈앞에 놓여졌다. 「폐하!」 뭔가 기사들중에서 제일 잘난듯 한 사람이 당황하고 있다. 뭔가 위험한 단검인 것인가? 「그 단검은 여의 비호에 있다고 하는 증거다. 그것을 보이면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적대국 이외의 나라들에서도 상응하는 취급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폐하! 태생을 모르는 사람에게, 폐하의 단검을 준다 따위 너무 위험합니다!」 「좋은 것이다. 시시한 것으로 이 사람에게 나라를 나가지는 (분)편이 상당히의 손실이다. 유우타야, 그 단검이 있으면, 시시한 톤카이의 대부분은 피할 수 있자. 만약, 누군가에게 시중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면, 부디 그 단검을 가지고 여의 원을 방문했으면 좋겠다」 …뭐 이 분위기. 끈 첨부가 될 것 같은 단검 따위 필요하지 않지만, 확실히 거절하면 몹쓸 공기가 자아내지고 있어. 이 단검을 가지고 있으면,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관계자라고 생각될 것이다. 잘난듯 한 기사는 단검을 악용 되는 일을 무서워하고 있어, 임금님은 나에게 침을 붙여도 명확하게 하고 싶다는 일일 것이다. …거절할 수 있는 공기가 아니고, 받아 둘까. 귀찮은 귀족이 얽힐 수 있으면, 늙으신 어른님의 인롱적인 일이 생길 것 같아, 조금 즐거움이기도 하다. 거기에 이 단검을 받을까 받지 않는가가, 임금님에게 있어 중요한 경계선이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거절하면 함정이 발동할 가능성도 있구나. 위험인물로서 전력으로 죽이러 올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시중들 생각도 없고, 이 단검에 뭔가 나의 모르는 함정이 있었다고 해도, 죽음의 대지인가 이 나라의 적대국에 도망치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어차피 성에 오는 일은 그렇게 항상 없을 것이고, 빨리 교섭을 끝내 돌아가고 싶다. 「감사합니다」 「으음」 내가 인사를 하면 임금님은 대범하게 수긍해, 잘난듯 한 기사는 불만인 것처럼 입다물었다. 「저, 그래서 말이죠, 광속성의 지팡이와 정령수의 과실을 교환해 받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어떻습니까?」 「아아, 그랬구나. 우선은 정령수의 과실을 보여 받을까. 지팡이를 가지고 가라」 …정령수의 과실을 보이는 것은 문제 없지만, 이대로 임금님이 이야기를 계속하는 거야? 보통 이런 때는 부하가 대신에 교섭하는 것이 아닌 것인가? …아무래도 계속해 임금님이 상대 주시는 것 같다. 나부터 교섭 상대를 다른 인으로 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기사에 베어질 것 같다. 임금님이 말을 걸면, 바롯타씨의 근처에 있던 마술사다운 할아버지가, 상자를 들어 이쪽에 왔다. 그 상자에 지팡이가 들어가 있는 것인가. 정령수의 과실도 무언가에 넣어 오는 것이 좋았는지? 노출이지만…. 이제 와서인가. 뭔가 이세계에 오고 나서, 복장이라든지 정령수의 과실의 용기라든지, 그렇게 말하는 생각이 잘 미치지 않게 되어 있다. 일본에 있었을 무렵은 그런 일은 잘 나오고 와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하게 김이 빠져 있을 것이다.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정령수의 과실을 꺼내 임금님의 앞에 둔다. 광속성의 지팡이도 상자에서 나오고 나의 앞에 놓여진다. 내가 봐도 모르기 때문에, 노모스에 부탁 할 수밖에 없다. 노모스도 그 일을 알고 있는지, 지팡이의 앞에서 이동해 차분히 관찰하고 있다. 「으음, 십분(충분히)품질이다. 문제 없어」 노모스가 임금님에게 다가갔을 때에, 바롯타 씨가 당황했었던 것이 뭔가 미안하다. 뭐, 노모스가 확실한 보증을 해 주었다면 괜찮다. 임금님도 정령수의 과실을 손에 들어 대충 확인한 후, 지팡이를 가져온 마술사에게 과실을 건네준다. 「어때?」 「정령수의 과실에 틀림없습니다. 마력도 확실히 머물고 있기 때문에, 낡은 것이 아닙니다」 그 마술사가 감정역이었는가. 나에게 있어서의 노모스포지션이다. 그러나 마력이 머물고 있는지 어떤지로 신선도도 아는지? 「이쪽의 지팡이도 십분(충분히)에 나를 갖고 싶은 품질을 채우고 있습니다. 교환 해 줄 수 있습니까?」 「흠…왕국에 있어서는 좋은 거래이지만, 무엇에 사용할 생각이다?」 죽음의 대지에 성역을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사용합니다 라고, 바보처럼 솔직하게 말할 수는 없다. 무엇에 사용하는지 듣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착실한 이유를 생각해 있었다지만, 좋은 변명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거네요. 미궁의 공략에 필요합니다라는 이유가 제일 착실했었어하지만, 어떻게 광속성의 지팡이가 필요한가는 들으면 곤란하다. 「비밀이라는 것일 수는 없습니까?」 「명확한 이유를 이야기해 받지 않으면, 섣부르게 교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역시 안 되는가. 「시시한 이유입니다. 다양한 속성의 지팡이를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광속성의 지팡이만이 손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광속성의 지팡이가 없는 것이 싫고 싫고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써 정령수의 과실을 손놓는지? 확실히 광속성의 지팡이는 희소인 물건이지만, 굉장한 힘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정령수의 과실과 비교하면 가치로서는 뒤떨어지겠어」 이제(벌써) 한 개 정령수의 과실을 가지고 있고, 물욕 센서에게 무서워하고 있을 뿐입니다. 광속성의 지팡이를 손에 넣은 뒤로 미궁에 들어가면, 시원스럽게 빛의 지팡이가 발견될 생각이 들지만,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 굉장히 고생할 것 같고 싫은 것이다. 단순한 피해망상인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마지막 1개가 좀처럼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고 생각에서 피할 수 없다. 이것도 게임뇌라는 일이 될까?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컬렉터로서 아무래도 인내 할 수 없습니다」 굉장히 어쩐지 수상한 것 같게 나를 보는 임금님. 분명하게 믿지 않구나. 그리고 기사들이 예쁜 것 같다. 따로 바보취급 하고 있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억제했으면 좋겠다. 「뭐, 좋을 것이다. 유우타, 나는 너를 신용하는 일로 한다. 컬렉터로서 아무래도 광속성의 지팡이를 갖고 싶다. 틀림없는 것이다?」 뭔가 다짐해지고 있겠어. 뭔가 문제가 일어났을 때를 위해서(때문에) 언질에서도 취할 생각인가? …언질을 빼앗겨도 별로 문제 없고, 아마 뭔가 정치적인 이유로써 다짐하고 싶을 것이다. 「네, 틀림없습니다」 「좋을 것이다. 그럼 교섭 성립이다」 「감사합니다」 좋았다, 뭔가 뒤숭숭한 경비가 깔리고 있었기 때문에 뭔가 있는지 생각했지만, 함정에 떨어뜨려지는 일 없고, 무사하게 교섭이 성립했다. 뭔가 훌륭한 사람과 만날 때에 분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1개 성장 할 수 있던 것 같구나. 이것으로 지팡이 모음으로부터 해방 된다. 뒤는 노모스에 지팡이를 개조해 받아, 설치하는 토대를 만들면 성역이 될 것이다. 좋아, 돌아가자. 「오늘은 돌연 방문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시간을 할애해 받아, 감사합니다」 「뭐, 상관없다. 나도 너에게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또 언제라도 방문해 오는 것이 좋다. 그렇다, 시간이 있다면, 우리 나라에 소속하는 정령술사와 이야기를 해 나가지 않은가? 서로 뭔가 도움이 되는 일도 있자」 …싫은 권유가 임금님의 입으로부터 발해졌다. 이런 경우는 거절하면 실례가 될까? 거기에 정령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빨리 돌아가고 싶다. 다소 무례해도 광속성의 지팡이는 손에 들어 온 것이고, 거절해 돌아가자. 「죄송합니다만, 정령술에 관해서는 비전의 부분이 많아,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유감이지만, 강요는 할 수 없구나. 바롯타야, 그렇게 푸른 얼굴을 하지 않고도, 너의 말은 잊고 있지 않다. 괜찮다」 바롯타 씨가 임금님에게 다양하게 전해 준 것 같다. 어떤 내용이나 신경 쓰이지만, 그 덕분에 강제적인 행동이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함정은 있었지만. 「보통으로 끝나 버렸다원이군요. 유우타가 구멍에 떨어지는 곳이, 조금 보고 싶었어요」 「그렇구먼. 정령의 무서움을 나타내는 좋을 기회였는데, 조금 유감이구먼」 배후에서 대정령이 마음 편하게 뒤숭숭한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도와 준다면 함정 정도는 떨어져도 괜찮지만, 정령의 무서움을 나타낸다고, 무엇을 할 생각이야. 너무 무섭겠어. 함정에 떨어뜨려지는 일도 없고, 기사에 베기 시작해지는 일도 없고, 무사하게 임금님과의 교섭이 성립했다. 귀가의 마차 안에서는 코스타 자작에게, 미궁에서 어떤 재보를 손에 넣었는지 라고 (들)묻거나 집에 묵지 않을까 권해지거나로, 큰 일이었다. 광속성의 지팡이를 손에 넣었으므로, 즉시 늘어놓아 감상하고 싶습니다와 어리광을 말해, 어떻게든 귀족거리와의 경계선에서 마차를 내려 받는다. 자, 벨들을 소환해 돌아갈까. 「유우타, 여러명 붙여 와요」 벨들로부터 왕도 탐색의 보고, 9할은 음식 관계를 들으면서 걷고 있으면, 시르피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귀찮다. 덮쳐 광속성의 지팡이를 되찾으려고 생각하는 만큼, 그 임금님은 바보 같은 것 같지 않았다. 임금님의 근처에서 초조해지고 있던 기사가, 뭔가 손을 썼는지? (덮쳐 올 것 같다?) 「현재 덮쳐 오는 기색은 없네요. 배제해 둬?」 (응─, 단순한 관망이라면 배제할 필요는 없어. 만약 덤벼 들어 오면 잘 부탁드립니다) 「알았어요」 「유우타, 나는 언제까지 함께 있으면 좋지? 습격자 따위 시르피만으로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나는 빨리 돌아오고 싶어」 노모스를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시르피가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지만, 조금은 걱정해 주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뭐, 그렇게 말하면 코로 웃어질 뿐(만큼)일 것이고, 얌전하게 송환하지만. (아마 모레에는 샘의 집에 돌아오기 때문에, 모두에게 전해 둬 줘) 「으음, 연회다. 기대하고 있겠어」 사라지고 때에 적당한 일을 말하는 노모스. 그런 일한 마디도 말하지 않아. 그렇지만 결국 연회가 될 것이다. 저항해도 저항 다 할 수 있지 않고, 술통을 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또렷이 상상할 수 있다. 이미 확정한 미래다. 한가로이 미행을 거느리면서 성문을 누락외에 나온다. (시르피, 미행은 아직 붙어 오고 있어?) 「성문을 나오는 (곳)중에 두 명만큼 돌아와 갔지만, 나머지는 따라 와 있어요」 (돌아온 두 명의 감시는 하고 있어?) 「에에, 지금은 성에 향하고 있어요」 과연, 우리들이 왕도를 나왔다고 보고하러 돌아왔을 것이다. 라면 여기서 휴식 해 미행을 넘겨 온 상대를 찾아 둘까. 왕도로부터 계속되는 길로부터 빗나가, 인기가 없을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것으로 미행도 가까워지기 어려울 것이다. 바닥에 앉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홍차를 꺼낸다. 이런 때는 커피가 분위기는 맞는구나. 이제 슬슬 커피의 열매도, 여물게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즐거움이다. 도시에 나오면 함정이든지 미행이든지가 따라 오고, 뭔가 최근, 죽음의 대지가 마음이 침착할 생각이 든다. 죽음의 대지를 개척해, 내가 즐겁게 살 수 있도록(듯이)한 (분)편이 건설적일지도. 도시는 놀러 가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다. 「유우타, 두 사람 모두 보고를 끝냈어요. 내용을 지금 들어?」 곰곰히현실 도피 기색의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도청? 하지만 끝났다고 가르쳐 주었다. 내용 나름으로 임금님으로부터 받은 단검을 사용할 찬스도 있을 것 같고, 여기서 이야기를 들어 둘까. 「응, 부탁」 「한사람은 갈리 자작에게 붙어 있던 필두 수행원의 부하네. 유우타의 일을 수상히 여기고 있어, 거점을 알기 위한 미행이군요. 또 한 사람은 국왕인 (분)편으로, 유우타에 불필요한 톤카이를 내는 바보가 없는가의 감시였어요」 과연, 그 필두 수행원은 계속 노력하고 있다. 후계자 분쟁이라든지 대단한 듯한데, 자주(잘) 노력하지 마. 나의 안에서, 갈리가의 관계자와의 인연(가장자리)은 모두 끝난 일이 되어 있는데 의외로 끈질기다. 만약 갈리 부모와 자식이 돌아오면 더욱 짜증나질 것 같다. 또 하나의 (분)편은 임금님이 손을 쓰고 있어 주었는가. 「그러면 특히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미행은 나의 일이 보이고 있어?」 「그렇구나, 사람의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다는 느낌일까? 먼 곳을 보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이지만…」 미행에 끌려간 인원이라면, 그렇게 말하는 스킬을 가져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일은 상당히 알려지고 있을 것이지만, 일부러 갈리가의 녀석들에게 보일 필요도 없다. 「시르피, 강풍으로 미행의 눈을 막아, 그 사이에 날아가 버리는 일은 할 수 있어?」 「간단해요」 「그러면, 부탁」 시르피가 수긍하면 왕도가 있을 방향으로 맹렬한 회오리가 발생해, 희미하게 비명과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천천히와 상승해 가는 나의 몸…뭔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7/475 ─ 235화 유우타의 외출의 뒤에서는… 「그런데, 만나 보았지만 어땠어? 나에게는 악의를 가져 있는 것 같게는 안보였다. 뭐, 예의를 지키려고는 하고 있었지만, 왕가에 대한 경의나 우려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왕인 여의 앞에서, 이따금 귀찮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인 것이긴 했군. 「그 틈이면 베는 일은 가능했습니다. 나라에 이익이 있다고는 해도, 따르지 않는 위험 분자는 역시 베어 버려야 했기 때문에는?」 「그렇게는 말하지만, 바롯타가 그토록 멈춘다. 섣부르게 손을 댈 수도 없다」 유우타가 방에 들어 오고 나서, 훨씬 푸른 얼굴 인 채의 바롯타를 본다. 그 모습에서는 우리에게 모르는 정령술사의 감각으로, 뭔가를 붙잡고 있었을 것이다. 「라잘 기사 단장. 유우타전의 곁에는 2가지 개체의 정령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정령보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2가지 개체입니다. 손을 대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그렇게는 말하지만, 움직임은 아마추어였다. 우수한 정령술사가 강대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일은 알고 있지만, 접근하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유우타전은 단독으로 미궁에 기어드는 모험자입니다. 접근전에 대처 할 수 없으면 살아 남는 일은 불가능하겠지요. 실패하면 파이어─드래곤을 일격으로 넘어뜨리는 힘이 이쪽을 향합니다. 나는 유우타전에 손을 대는 일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함정에 떨어뜨리면 어떻게든 되었을 것이다. 함정에 걸리면 그 몸다루기에서는 회피이고, 영창도 사이에 합」 「유우타전은 원격으로 제자에게 호위를 붙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살자의 기습에도 일순간으로 식물이 나 막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모르는 정령술을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패하면 왕도가 터무니없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기에 나오려면 리스크가 너무 높습니다」 유우타가 온다고 통지를 받아 서로 이야기했을 때도 같은 일을 말했지만, 직접 모습을 본 다음에도 양자의 의견은 변함없는가. 「흠, 할아범은 어떻게 보았다. 스킬은 사용한 것일 것이다?」 「그렇습니다…사실 그대로 말하면 괴물이라고 한 곳입니다」 「괴물이라면?」 궁정 마술사 장이 괴물이라고 말할까. 「혹은 희대의 사기꾼입니다」 「의미를 모른다. 자세하게 말해라」 「알았습니다. 우선은 이것을 봐 주세요. 그 정령술사를 감정해 베껴쓴 것입니다」 이름 모리조노 유우타 레벨 152 체력 S 마력 A 힘 A 지력 B 능숙 S 운 B 스킬 생활 마법 해머방법 톱 방법 밤눈 「확실히 고레벨이지만, 별 스킬도 가지고 있지 않은…이것으로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는지? 영웅 들의 평균 레벨은 2백 후반은 아니었는지? 그리고 톱 방법이라는건 뭐야?」 「그 대로입니다. 할아범의 감정에서는 유니크 스킬은 간파할 수 없습니다만,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리기에는 분명하게 역부족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테이터스를 위장하고 있는지, 강력한 유니크 스킬을 가져, 따르게 하고 있는 정령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지, 정말로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사람이 따로 있는가 한 곳입니까? 물론 바롯타전이 새파래지는 정령을 2가지 개체도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2개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그리고 톱 방법은 의미를 모르는군요」 「그래서 괴물인가 사기꾼인가. 바롯타야, 만약 너의 계약 정령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가능한?」 「…소국이라면 떨어뜨릴 수 있읍시다」 「유우타의 계약 정령은, 너의 계약 정령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힘이 위라고 말했군?」 「틀림없이 위입니다. 슬라임과 드래곤을 비교하는 것 같은 것일까하고…」 바롯타는 우리 나라에서도 톱 클래스의 정령술사다. 그 계약 정령도 당연, 거기에 어울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슬라임 취급인가, 할아범의 말하는 대로이면 멋지게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사기꾼의 가능성도 있다고는 말했지만. 하지만 비록 사기꾼이라고 해도,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릴 수 있는 것이라는 연결이 있는 일은 틀림없을 것이다. 아니, 파이어─드래곤을 다른 모험자의 앞에서 일격으로 넘어뜨리고 있었군. 뭔가 비밀이 있는 일은 확실하겠지. 「한번 더 통지를 내 두어야 한다. 유우타에 간섭하는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 작위의 소멸, 죽을 죄도 있을 수 있으면」 「군은 어떻게 합시다?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이 그 정령술사를, 구속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만」 「되지 않다. 비록 갈리 후작가의 사람이라도 용서는 하지 않는다. 그렇게 전달해 두어라. 선대의 공적을 무로 하지 마 라고」 선대에는 생명과 나라를 구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라를 망칠 수는 없다. 다소 늘어나고 있던 것 같고, 못을 별로 두어야 할 것이다. 「학」 그러고 보니 갈리가의 당주 대리가, 정당하게 작위를 계승하고 싶다고 했군. 유우타의 곁으로 갈리 자작이 방문한 뒤로 사라졌다고 들었지만…. 시말된 것이면 작위의 계승은 당연하겠지만, 군부에 대한 갈리가의 영향력을 없애는 좋을 기회다. 이제(벌써) 한동안 상태를 봐야 한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나타나고 우리 나라는 타국에 대해서 우위에 섰다. 최상위의 마법약이 윤택한 것이다. 다소의 무리도 엉뚱한 것은 없어졌다. 갈리 후작이 있으면 적국에 침략하라고 시끄러웠을 것이다. 유우타가 따르면 타국과의 전쟁도 시야에 넣어도 좋았지만 서는 위치가 불명한 것은 무리는 할 수 없다. 내가 본 곳 이 나라에 애착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적으로 돌지 않게 손을 쓰고 싶은 곳이지만, 보고에 의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길드 마스터에도 이빨 향하는 남자다. 서투르게 손을 대어 관계를 악화시키면 귀찮은 일이 된다.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했어. *** 「뭐 해─?」 「큐」 「구토는 처음」 「쿠크」 「화려하게 놀군」 「…」 유우타로부터 왕도로 놀아 와도 괜찮다고 말해진 벨들이, 둥둥 뜨면서 무엇을 할까 상담하고 있다. 「(이)나 대해―」 벨이 건강하게 손을 들어, 취미의 포장마차 순회를 제안하고 있다. 「쿠크크」 「도 해라 같다?」 「크」 타마모가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수긍하고 있다. 성의 견학을 하고 싶은 것 같다. 「술래잡기! 큰 구토 술래잡기 하자구!」 flare(타오르다)는 술래잡기를 제안하고 있다. 처음의 왕도에 흥분한 벨들에게는,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 대화가 꽤 정리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이 차례차례로 제안되어 흥흥, 큐 큐와 최고조에 달한 논의가 주고 받아지고 있다. 「우선, 이나 싶은을 조사한다. 따라에 벙어리의 견학. 그 후 술래잡기로 좋아?」 「좋아─」 「큐」 「쿠크」 「좋아!」 「…」 벨들의 의견을 트르가 모아, 벨들이 건강하게 찬성했다. 아무래도 최초로 제안된 3개의 의견으로 매듭지은 것 같다. 그 밖에 나왔는지 구나, 귀족가의 견학은 다음의 기회에 돌리는 것 같다. 「그러면 취할 수 있는은 여기에 간다―」 「큐큐」 「도는 여기에 간다」 「크」 「나─응과 여기에 가겠어!」 「…」 우선은, 벨과 레인, 트르와 타마모, flare(타오르다)와 문의 3조로 나누어져, 왕도의 포장마차를 탐색에 출발했다. *** 「이것 먹고 싶다―」 「큐큐」 왕도의 서쪽에 있는 포장마차거리에 온 벨과 레인은, 하나하나 포장마차를 들여다 보면서 포장마차 요리를 확인하고 있다. 「모르는 것 많이 있네요─」 「큐」 국중으로부터 식품 재료가 모여 오는 왕도답게, 벨이 본 일이 없는 요리가 많이 있다. 미궁 도시에서도 유우타의 영향으로 새로운 포장마차 요리가 증가하고 있지만, 왕도에는 아직도 이길 수 없다. 「그렇지만, 도깨비구에 응?」 「큐?」 많은 포장마차 요리를 보고 즐기고 있는 벨들이, 포장마차에서 팔리고 있는 고기 요리에 의문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벨과 레인의 의문은 지당한 일로, 왕도의 포장마차에서 사용되고 있는 육류는, 기본적으로 미궁 도시로부터 매입되어지고 있다. 독자 루트를 가지는 가게 이외에서는 상업 길드가 일괄 육류를 수송해, 요리 길드가 분배하고 있다. 포장마차에서 사용되는 육류는 아무래도 질이 나빠져 버려, 미궁으로부터 직접 신선한 육류를 싸게 매입할 수 있는, 미궁 도시의 포장마차에는 고기의 질에서는 미치지 않다. 육류는 시간을 두어 숙성시키는 것이 맛있지만, 안정되어 숙성시키기 위한 설비나 인원이 없다. 유우타가 숙성육의 존재를 생각해 내, 마리나 요리 길드에 협력을 요구하면 이야기는 바뀔지도 모르지만, 맛있는 마물육에 만족하므로, 가능성은 낮을지도 모른다. 「있는, 즐겁다―」 「큐」 고기의 질이 신경이 쓰인 벨과 레인이지만, 식사를 하는 기쁨에 눈을 뜨고 나서, 그렇게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도 있어인가, 그러한 물건인 것일거라고 납득한 것 같다. 둘이서 놀도록(듯이) 모든 포장마차를 확인한다. 「먹고 싶은 것 많이 있었다―」 「큐」 「응. -에 부탁 한다―」 「큐큐」 포장마차의 확인을 끝낸 벨은, 만족한 것 같게 이마의 땀을 닦는 행동을 한다. 정령은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유우타와 행동을 함께 해 학습했을 것이다. 포장마차를 둘러싸 끝내, 벨들이 왕도의 상공에서 합류한다. 트르, 타마모조. flare(타오르다), 문조도 만족할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으므로, 성과는 있었을 것이다. 곧바로 전원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자신들이 확인한 포장마차의 요리 정보를 공유한다. 말투는 변변치않지만, 벨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 이야기한다. 겹치고 있는 요리는 어느 쪽이 맛있을 것 같은가 확인해, 1개 밖에 없는 요리, 두드러져 맛있을 것 같았던 요리, 손님이 많이 있던 포장마차. 벨들은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포장마차를 분석해, 유우타와 함께 가는 포장마차를 결정한다. 벨들이 얼마 안되는 시간에 모은 정보량은 의외로 많아, 왕도 포장마차 맵이라든지 작성하면,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난관으로서는, 본 것 뿐으로 요리를 먹지 않기 때문에 맛을 모르는 것. 즐거운 일을 좋아하는 벨들은, 날카로워진 요리나 조잡한 물건으로 분류될 것 같은 요리에도 흥미를 나타내는 일이다. 「이것으로 괜찮아. 다음은 해라!」 포장마차 정보를 공유한 벨들은, 트르의 지시로 다음의 예정의 성에 향해 돌격 한다. 종횡 무진에 성가운데를 날아다녀, 까불며 떠들면서 탐험을 하는 벨들. 이따금 이 나라를 시중들고 있는 정령술사의 계약 정령이라고 이야기하거나 왕가의 프라이베이트스페이스나 보물고까지 침입하거나와 구석구석까지 성을 즐긴다. 충실한 탐색을 끝낸 벨들은, 여기서 충격의 사실을 깨닫는다. 「낮 없다―」 「큐」 「잊고 있었다」 「쿠크」 「-도 잊어 있어!」 「…」 오전중에 제대로 포장마차를 확인해, 밥을 먹는 기분이 되어 있었으므로 꽤 쇼크인 사건인 것 같다. 다시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하는 벨들. 원래가 밥을 먹을 필요가 없는 정령인 것으로, 밤에 많이 먹여 받으려고 결론을 내, 기분을 바꾸어 술래잡기를 하는 일로 한 것 같다. 다만, 왕도를 날아다니는 술래잡기 안에서, 포장마차 주변에서의 귀신의 교대율이 이상하게 높았던 것 같다. 235화의 후반으로는, 삼인칭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분명하게 삼인칭이 되어 있는지조차 불안해, 읽기 어려웠으면 죄송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8/475 ─ 236화 요리의 수취 빛의 지팡이를 손에 넣어, 한가롭게 왕도로부터 돌아왔다. 내가 없는 동안, 지나들도 문제 없게 보낼 수 있던 것 같아, 단기에 러프 버드를 사냥에 미궁에 기어들기도 하고 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멜에 아다 맨 타이트 건네주러 가지 않으면. 출발전에 건네주러 갈까.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로 만드는 단검에 집중한다 라고 했지만, 뭐 문제 없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토르크씨. 이른 아침으로부터 죄송합니다만, 요리는 되어 있습니까?」 「아아, 충분히 준비했어. 디저트는 냉장실에 있기 때문에, 우선은 여기를 가져 가 줘」 「감사합니다」 주방의 안에는 줄줄 요리가 줄지어 있다. 며칠 앞에 가르친지 얼마 안된 우유를 사용한 요리가 많이 만들어져 있다. 토르크씨를 보면, 뭔가 건강 발랄로 반질반질 하고 있구나. 과연 내가 나가 있는 동안, 쭉 철야를 하고 있던 것이 아니구나? 조금 걱정이지만, 마사 씨가 그 근처의 컨트롤을 잘못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 결과, 지금의 건강 발랄인 토르크씨일 것이다. 인사를 하면서 요리를 점점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그렇지만, 출발은 아침 식사를 먹고 나서일 것이다? 다시 따뜻하게 하는 요리는 차치하고, 디저트는 출발 앞에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그러고 보니 그렇게 말하는 설정이었구나. 뭔가 귀찮게 되기 시작했다. 토르크씨들은 신뢰할 수 있고, 차라리 시간 정지 기능이 붙어 있다 라고 까놓을까? …아니, 비밀은 알고 있는 인간이 적으면 적을 정도로, 지켜질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 숙소를 내가 정숙소로 하고 있다는 일은 알려져 있고, 토르크씨들이 비밀을 누설할 생각은 없어도, 어떤 곳에서 찾아 나올까 모르기 때문에 말이지. 구체적인 일을 말하는 일은 멈추어 두자. 들켰을 때에 토르크씨 일행에게 혐의의 눈을 향하는 것은 미안이다. 「괜찮아요. 일전에의 미궁 탐색으로 손에 넣은 마법의 가방이 고성능이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일전에 손에 넣은 세 번째의 마법의 가방의 효과라는 일로 하자. 실제는 두 번째의 마법의 가방과 닮은 것 같은 성능이었지만, 사용하는 것은 나이니까 문제는 없다. 두 번째의 마법의 가방은 그대로 지나들 파티의 전용가방으로 해 있다. 이것으로 하나 하나 내용을 바꿔 넣지 않아도 좋아졌기 때문에, 꽤 편리하게 되었구나. 「오, 오우, 그런 것인가. 뭐, 유우타가 굉장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너무 화려하게 사용하지 마」 「에에, 조심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리의 개량점은 능숙하게 갔습니까?」 「아아, 가능한 한 (들)물은 대로 개량해 보았다. 마사나 카르크에는 평판이 좋았으니까, 아침 식사로 시험해 줘. 다음에 유우타가 미궁 도시에 오기까지 좀 더 맛있게 해 두기 때문에, 어드바이스도 부탁하겠어」 「양해[了解]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유의 확보에,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가 움직여 주는 것이었지요」 「아아, 베티의 덕분이다. 이 숙소에도 우유와 상질의 소맥분을 돌려 주는 일이 되었고, 예정 이상으로 우유를 사용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하하, 베티씨 굉장했던 것 같네요」 「그렇다. 설마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끌어내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 차분히, 포동포동 한 보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맛있는 것에 대한 정열은 상상 이상에 있던 것 같고, 직속의 상사를 말려들게 해 상업 길드의 마스터에 직접 담판. 지금까지 몰랐던 요리나 디저트가 새롭게 미궁 도시에 참가해, 큰벌이의 찬스라고 하는 일로, 요리 길드에 탑승해, 상업 길드,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따라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 나타난 것 같다. 신메뉴에 대한 평가는, 콧테리로 한 요리에 약했던, 상업 길드의 마스터 이외에는 대호평. 아이스와 푸딩은 상업 길드의 길드 마스터에도 호평으로, 장사가 되면 분위기를 살린 것 같다. 거기에 토르크씨도 더해져, 척척에 이야기가 진행된다. 우유가 그렇게 손에 들어 오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해, 좀 더 미궁 도시에 가까운 장소에, 목장을 만들 계획까지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다. 뭔가 최종적으로는 미궁 도시를 미식 도시로 하면까지 말하기 시작해 분위기를 살린 것 같다. 과연 조직의 탑에 서는 사람들인 것으로 꿈 같은 계획은 아니라고 하지만,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을 서로 이야기한 것 같아, 토르크씨로부터 이야기를 들으면 반대로 무서워졌다. 어째서 우유로부터 미식 도시로 발전하는지 위화감마구 가 있어다. 계획의 일부분에서는 드문 요리라고 하는 일로, 처음은 왕후 귀족으로부터 보빼앗을 예정한 것같다. 「토르크씨, 그러고 보니 최종적으로 길드 마스터들의 대화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응? 아아, 우선 우유의 수송 루트의 확보와 손에 들어 오는 양을 조사한다 라고 했어」 아무래도 무난한 곳에 침착한 것 같다. 「그것과 레스토랑은 세워 고급 과자 가게를 만든다 라고 했군. 베티는 레스토랑이 좋다고 반대하고 있었지만, 아마 고급 과자 가게가 될 것 같다. 레시피의 취급은 정말로 내가 관리해도 좋은 것인가? 높으신 분이 눈빛을 바꾸고 있었어」 결국 가게는 만드는 것인가. 과자에 목적을 짰다는 일은 그쪽이 득을 보는지? 재료가 고급분, 고가가 붙이기 쉬운 것인지도 모른다. 상혼 억센인. 「에에, 토르크 씨가 관리해 준 (분)편이 나는 살아납니다. 거기에 나는 대범한 만드는 방법 밖에 몰라서, 완성시킨 것은 토르크씨니까요.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레시피를 건네준 다음날에는 요리가 되어 있어 놀란다고 할까, 의미를 몰랐다. 「응,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그것과 그 밖에 드문 레시피를 알고 있다면, 독점 계약을 맺고 싶다고 했어. 계약료와 정기적으로 매상의 몇 퍼센트를 건네준다 라고 했지만」 정직, 돈은 썩는 만큼 있다. 상업 길드, 요리 길드와 관계를 깊게 하는 것도 귀찮고, 나는 노 터치로 가자. 「요리에 관해서는 전부 토르크씨에게 맡겨요. 기본적으로 내가 먹고 싶어진 요리를 토르크씨에게 부탁하기 때문에, 레시피를 어떻게 할까는 자유롭게 결정해 주세요. 독점해 큰벌이를 해도 상관없어요」 「독점해 큰벌이인가. 벌써 가게는 만원 사례다. 더 이상 손님이 오면 파열해 버리는군」 「요리를 먹으러 오는 손님도 많은 것 같고」 「고마운 일에. 그러나 그런 일이라면…미궁 도시의 명물로 할까. 미궁 도시내의 가게에 한해서는 독점은 없음이라는 일로, 유우타로부터 받은 레시피의 관리는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에 맡기자. 미식 도시라는 이야기가 진심이라면 능숙하게 레시피를 넓힐 것이다」 나는 토르크씨의 곳에서 독점하고 있어도 상관없지만, 숙소가 파열하면 곤란하구나. 레시피의 개방은 현명한 판단일지도 모르는, 과연 원 모험자, 위기 관리의 능력은 확실하다. 「토르크씨는 지점을 내거나 하지 않습니까? 지금의 인기라면 그 밖에 가게나 여인숙을 만들어도 득을 보는군요?」 「지점인가…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던 것이지만, 다른 일에 시간을 빼앗기면 요리하는 시간이 줄어들거니까. 마사도 손을 넓히는 것보다, 마음 편한 여주인의 입장이 좋다고 말했기 때문에 없음이 되었다. 뭐, 숙소의 개장 정도는 생각하고 있지만」 「과연. 너무 바빠도 큰 일이니까요」 토르크씨부부는 너무 공격적이지 않는 것 같다. 폭주해 경영파탄 같은 일이 되면 거북하기 때문에, 조금 안심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토르크씨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지나와 사라가 주방에 들어 왔다. 슬슬 요리를 배우러 올 시간인것 같다. 사라는 내가 건네준 물의 로브를 입고 있구나. 나중에 문제가 없는가 확인해 두자. 지나는 그 로브의 아래에 그 치녀 같은 로브를 입고 있을까? …안 돼, 망상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조금 너무 오래 머무렀고, 디저트를 냉장실로부터 받아 돌아올까. 「안녕, 지나, 사라」 「앗, 스승도 있었는가. 어째서 주방에 있지?」 「토르크씨에게 많이 요리를 만들어 받았기 때문에, 바빠지기 전에 받으러 온 것이다. 두 사람 모두 토르크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노력해」 「「네!」」 두 사람 모두 기쁜 듯하다. 아침도 빠른데 활기가 가득이고, 상당히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이 즐거운 것 같다. 조금 질투를 느끼지만, 나는 어른이다 얼굴에는 내지 않는다. 「지나와 사라인가. 오늘 출발인데 도우러 와도 괜찮은 것인가?」 토르크 씨가 걱정스러운 듯이 지나와 사라에 말을 건다. 「출발은 아침 식사를 먹고 나서이니까 괜찮다. 거기에 토르크 씨가 새로운 메뉴의 개량을 하고 있다. 공부하지 않으면」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가르쳐 주세요. 나는 냉장실에서 디저트를 수납하고 나서 돌아오네요」 「알았다. 좌측의 선반의 모두가 디저트이니까 가져 가 줘. 아이스는 마도구의 근처의 얼음의 덩어리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잊지 마」 「아, 알았습니다」 좌측의 선반 전부가 디저트? 그 방 상당히 넓었지요. 얼마나 디저트 만들고 있는거야. 그러고 보니 재료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토르크씨는 지금부터 바빠지고, 마사씨에게 건네주어 둘까. 냉장실로부터 대량의 디저트를 Get 해, 마사씨에게 말을 걸고 재료비를 지불한다. 전회, 부탁해 두었기 때문에 솔직하게 받아 준 것은 살아났다. 토르크씨 일행에게 재료비를 부담시키고 있으면, 부탁하기 어려워진다. 이번에는 대량으로 만들어 받았고, 알, 상질의 소맥분, 설탕응이다 사용해 받았기 때문에, 상당한 가격이 했지만,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신음소리를 내는 만큼 재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무문제다. 한 번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뻐끔뻐끔떠올라 여유롭게 하고 있는 벨들에게 말을 건다. 「모두, 이제 곧 아침 식사이니까 사라들의 방으로 이동한다. 오늘은 신메뉴니까 기대하고 있어」 「해―」 「큐큐」 「즐거움」 「쿠크」 「먹군!」 「…」 여유롭게 하고 있던 벨들이, 아침 식사와 신메뉴라고 하는 말로 각성 해 나에게 모여 온다. 어떤 요리일까하고 들어 오는 벨들을, 보고 나서의 즐거움이라고 달래면서 사라들의 방으로 이동한다. 「스승, 안녕」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안녕」 「안녕. 마르코, 킥카」 마르코와 킥카에 인사한 뒤, 이 방에서 대기하고 있던 후크짱들과도 인사를 주고 받는다. 벨들도 더해져 매일 아침대소동이지만, 최근에는 완전하게 익숙해졌군. 「킥카, 바람의 구두는 어때?」 「매우 가벼운거야!」 싱글벙글로 나의 앞에서 날아 뛰는 킥카…가볍게 날고 있는 느낌인데, 킥카의 얼굴이 나의 머리의 위치까지 도착해 있다. 레벨 업의 효과도 있을 것이지만, 바람의 구두의 효과도 경시할 수 없는 것 같다. 꽤 쓰기도 좋을 것 같고 전원분 가지런히 하고 싶은 곳이다. 날아 뛰는 킥카를 침착하게 해, 아침 식사를 먹을 준비를 한다. 침대를 1개 수납해 다소 큰 테이블을 낸다. 꼭 좋은 타이밍으로 지나와 사라가 아침 식사를 옮겨 왔으므로, 테이블에 늘어놓아, 부족한 정령들의 몫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늘어놓는다. 오늘의 아침 식사는 올 신작. 게다가 디저트 첨부다. 모두 기뻐할 것이다. 차례차례로 늘어놓을 수 있는 신메뉴를에 못박음의 정령들.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는 아이도 복수 있다. 너무 기다리게 하고 있어도 불쌍하고, 빨리 먹을까. 「후후, 이것이 카르보나라군요. 유우타, 맛있어요」 「기뻐해 줄 수 있어 좋았어요. 준비한다 라는 약속했지만, 꽤 시간이 걸려 버려 미안시르피」 「좋아요. 정령에 있어서는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아요」 그런 것이나…술에 관해서는 10일이라도 기다릴 수 없는 것 같은 일을 말했지만…뭐, 그것을 츳코미하는 것은 촌스럽다는 녀석이다. 시르피에 카르보나라를 먹인다 라고 말하는, 이세계에 온 당초의 약속을 완수할 수 있던 것이다, 나도 기뻐하자. 정령들도 크림계의 요리를 마음에 들어, 디저트에 이르러서는 광희난무 하고 있었지만, 무사하게 아침 식사는 다 먹었다. 아마 지금부터는 벨들에게는 그림을 내도록(듯이) 부탁받는데 더해, 아이스나 푸딩을 공갈해지게 될 것이다. 뭐, 그림은 샘의 집에 돌아오면 방에 장식하기 때문에 괜찮은가. 자, 지나와 사라가 돌아오면, 샘의 집까지 단번에 날아감이다. 앗, 돌아가기 전에 아침 식사의 감상을 토르크씨에게 전해, 멜에 아다 맨 타이트를 건네주어 두지 않으면. 다음번은 한화가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9/475 ─ 237화 베티의 분투상 만남은 돌연이었다. 그 날, 상업 길드의 동료에게 지금까지 먹은 일이 없는, 새로운 요리가 있으면 가르칠 수 있어 향한 호완토르크의 여인숙.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은 모험자 향해의 여인숙. 요리사의 팔은 나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양이 많이 맛이 진한, 체력 승부의 모험자 향해의 요리가 주다. 지금까지 없는 요리가 태어난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반신반의로 향한 그 숙소에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토마토! 그렇게 토마토가 소스가 되어 있던 것이다! 분리해 샐러드에 넣는지, 구워 고기의 옆에 더해지는 정도의 야채. 열매안의 질척질척한 부분이 악평으로, 맛은 나쁘지 않지만 인기가 없었던 토마토. 하지만 토마토가 소스가 되면, 믿을 수 없을만큼 요리의 폭이 넓어졌다. 몇 번이나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 다녀, 모든 신메뉴를 제패한 나는, 여주인의 마사씨와 요리사의 토르크씨에게, 사정사정하도록(듯이)해 이야기를 들었다. 두 명의 이야기에서는, 요리를 전한 사람은 아무래도 이 나라의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요리사도 아니기 때문에 레시피는 흐리멍텅이야 그렇다. 조금 유감으로 생각하지만, 레시피가 흐리멍텅으로도 미지의 요리에는 큰 가치가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도 내가 먹고 싶다. 유감스럽지만 그 사람은 미궁 도시를 나가 버린 것 같아, 직접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었다. 이국의 요리의 이야기를 들어 놓친다는 것은, 이 베티, 일생의 불찰입니다. *** 아아, 튀김…그것은 매혹의 요리! 바삭한 옷과 쥬시인 고기의 경연. 러프 버드도 오크육도, 몇매에서도 먹혀져 버리는 마법의 요리! 펀! 「있었닷!」 「조금 베티, 업무중인 것이니까 확실히 해 주세요. 그리고, 군침이 늘어지고 있어요. 망상은 일이 끝나고 나서로 하세요!」 돌연의 충격에 대체하면, 동료가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설교해 왔다. 「우─, 아다짱, 두드리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말해지면 제대로 해요―」 「몇 번이나 말을 걸었는데 대답이 없기 때문에 두드린거야. 산뜻하게 하세요. 너는 그렇지 않아도 빈둥거리고 있는데, 최근에는 멍─하니 하면서 우헤우헤 해 버려, 확실히 하세요」 「우─」 「우─, 가 아니야! 어차피 또 요리의 일을 생각하고 있던 것이겠지! 그 이상 살찌면, 접수양으로부터 떼어져요」 아다짱의 말이 푸욱푸욱 마음에 꽂힌다. 확실히 제복이 작아져, 좀 더 살쪄 버리면, 사서 바꾸지 않으면 안 되지만…최근에는 매일 먹고 있던 튀김도 주 1회로 했고, 조금이라도 운동하려고 집까지 우회를 해 노력하고 있는 것. 괜찮을 것.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망상으로 참고 있어」 「그 망상을 일시간외로 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어. 이봐요, 손님이 왔어요. 일, 일」 아다짱에게 주의받으면서도 일을 익어, 우회하면서 식품 재료를 사 들여 집으로 간다. 머릿속에서는 튀김을 먹으라고 강요해 오지만, 나는 지지 않는다. 일을 해고되거나 하면, 먹으러 돌아다니기를 할 수 없게 된다. 튀김. 그 훌륭하고 맛있고, 악마에 저주받은 것처럼 나를 살찌게 한 요리를 토르크씨에게 가르쳤던 것도, 토마토 소스를 가르쳐 준 유우타씨라고 하는 이국의 사람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인가 만나고 싶다고 생각 조사해 보면, 굉장히 평판의 나쁜 사람이었다. 토르크씨와 마사씨의 이야기에서는 예의 바르고, slum의 아이들을 제자로 해 기르고 있는 상냥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다른 것으로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오만한 정령술사로,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에게 싸움을 걸어, 심하게 휘저은 뒤로 그랜드 마스터에까지 사과하게 해, 길드 마스터를 해고해 모험자 길드의 직원을 파견한 악마와 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소문도 있다. 실제로 길드 마스터도 교대해, 미궁 도시를 거점으로 하고 있던 모험자도 위협해진 것 같고 이 땅을 떠났다. 그것은 상업 길드에서도 큰소란이 되었기 때문에 틀림없다. 육류의 공급의 요점으로 있던 모험자 들이 떠난 일로, 요리 길드의 친구도 머리를 움켜 쥐고 있었다. 마사씨랑 토르크씨의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실제로 소란도 일어나고 있으므로 어떤 사람이나 상상이 붙지 않는다.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만나는 것이 무섭다.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결국은, 이국의 모르는 과자를 알고 있을 가능성을 눈치채면, 아무래도 참지 못하고 마사씨에게 부탁해 버렸다. 그토록 맛있는 요리를 알고 있는걸, 맛있는 과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 「베티 누나!」 「아라, 카르크군. 무슨 일이야?」 「누나가 만나고 싶어하고 있던, 유우타 씨가 만날 수 있다고」 「정말로?」 「응」 「카르크군, 조금 기다리고 있어!」 「앗, 기다려! 오늘의 오후부터 2~3일이라면 만날 수 있다고. 언제가 좋은가 들어 와라고 말해졌지만…가 버렸다」 당황하는 카르크군을 기다리게 해 상사의 바탕으로 향한다. 만나는 것이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던 기분도, 치즈 치킨 커틀릿을 먹은 순간에는 사라져 버렸다. 그토록 맛있는 튀김에, 치즈를 짜맞춘다니 악마적인 요리. 그런 요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나라에, 맛있는 달콤한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없다. 어떻게 해서든지 맛있는 과자를 가르쳐 받아요! 「프랑코 사무장, 지금부터 휴가를 주세요!」 「갑자기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적어도 휴일을 갖고 싶은 이유 정도 말하세요」 안 돼요. 아무래도 만나고 싶었으니까, 기분이 다 억제할 수 있지 않아요. 「그랬습니다. 유우타씨라고 말하는 (분)편을 만나러 갔다옵니다」 「…설마 유우타씨라고 말하는 것은, 정령술사였다거나 하지 않는가?」 「에에, 그래요. 유명한 사람이예요?」 「멈추어 두게. 모험자 길드에서의 사건은 알고 있겠지? 그는 포르리우스 상회와도 관계가 깊기 때문에, 상업 길드로서는 함부로 손을 대는 상대는 아니다. 살그머니 해 두게」 「…그렇지만, 이제(벌써) 만날 약속을 해 버렸습니다」 말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단념하지 못한다. 처음은 마사씨에게 부탁해 레시피를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나의 목적을 위해서(때문에) 마사씨들을 이용하면 기분을 해쳐 버릴 것 같다. 나부터 직접 부탁하는 편이, 절대로 좋은 결과가 나올 생각이 드는 것. 「…후우, 무엇이 목적으로 그를 만나는 것이군?」 「이 나라에는 없는 맛있는 요리를 알고 있는 사람인 것으로, 맛있는 과자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가르쳐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써, 모험자 길드에 싸움을 건 상대를 만날 생각인가?」 「유우타씨의 정숙소의 여주인은, 유우타씨의 일을 취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지금의 모험자 길드와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지 않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짐해지면 불안하게 되지만, 맛있는 과자를 먹을 수 있다면, 나는 노력한다. 「…기분을 해치면 귀찮은 상대다. 너라면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말해 둔다. 길드의 권력을 과시하는 것 같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그것과 결코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다. 거절당하면 곧바로 돌아와 주세요. 그와 안절부절못하는 일이 되면 상업 길드는 너를 잘라 버리니까요」 …해고되는 것은 싫다. 그렇지만 맛있는 과자도 먹고 싶다. 부탁해 봐 불쾌한 것 같게 되면, 전력으로 사과해 돌아가자. 「알았습니다」 「그럼, 허가하자. 부디 기분을 해치지 않게. 그것과 끝나면 길드에 보고하러 오도록(듯이)」 「네」 「대답을 늘리지 않도록. 완전히 평상시는 한가로이 어리버리 하고 있는 주제에, 음식이 관련되면 이것이다. 좋은가너의 밥에 관한 후각은, 주위도 신뢰하고 있다. 그러니까, 무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알았습니다」 나는 평상시부터 한가로이 어리버리 같은 것을 하고 있지 않은데, 프랑코 사무장도 보는 눈이 없어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허가를 받을 수 있었어요. 카르크군에게 조금 기다려 주도록(듯이) 부탁해, 서둘러 사복으로 갈아입읍시다. 「카르크군, 기다리게 해 미안. 갑시다」 「베티 누나. 나는 예정을 들어 와라고 말해졌지만, 갑자기 오는지? 돌아오는 것은 오후다」 그런 일을 말했을까? 「응, 오후에는 돌아오는 거네. 자 우선 인사만이라도 해 두어요. 갑자기 화가 나거나 하지 않네요?」 「뭐, 오빠는 무서워해지고 있는 것 같지만, 상당히 상냥하고 괜찮다. 엄마도 여인숙이 득을 보고 있는 것은 오빠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그래요. 아이에게 상냥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 실례인 일을 하지 않도록 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지금부터 간다는, 인사해 안된 것 같았다들 곧바로 돌아가는 것이고 괜찮아, 응, 아무렇지도 않아요. *** 어떻게든 되었어요. 인사때에 무심코 더없는 마음을 부딪쳐 버려, 실패해 버렸는지도라고 생각했지만, 평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훌륭한 사람은 무서워하고 있지만, 유우타씨는 보통 사람같아요? 이따금 상업 길드에 오는 모험자(분)편이, 단연 강한 듯이 보였어요. 정령술사이니까 검사라든지 전투직의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고 알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분위기가 보통이었어요. 그렇지만 우유가 요리나 디저트가 된다니 이상해요. 어떤 맛이 될까? 푸딩…바뀐 이름으로 어떤 디저트일지도 상상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유우타씨의 나라에서는 대인기의 디저트라고 말하고 있었고, 틀림없이 맛있을 것이야. 돌아와 보고하면, 어떻게든 해 우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듯이), 다양하게 생각해 두지 않으면. 「그런가, 그러나 우유가 정말로 요리나 디저트가 되는지?」 「나에게도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만, 프랑코 사무장도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서 요리를 먹은 일이 있군요. 그 요리를 만든 나라에서, 대인기의 디저트라고 한 것으로, 맛있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그 숙소의 식사는 맛있었구나. 그 정령술사의 나라는, 상당히 요리가 발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대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일인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중에 마술사나 냉장 마차를 확보해 둡시다!」 「터무니 없는 말하지 마라. 마술사도 냉장 마차도 귀족 상대에 고급 소재나 도매하기 위한 것이다. 예측만으로 경솔하게 확보할 수는 없다. 적어도 현물을 확인하고 나서다」 「알았습니다. 그럼 훌륭한 디저트가 생기면 협력해 주세요」 「…그 맛순서다. 상업 길드는 벌이가 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다」 조금 맛있는 것뿐으로는 안되는거네. 그렇지만, 디저트라면 왕후 귀족의 사모님들이 반드시 주목해요. 맛있으면 반드시 상업 길드도 움직일 것. 맛있는 디저트를 언제라도 먹을 수 있도록(듯이), 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알았습니다. 그럼, 나는 돌아가네요」 「뭐, 기다리세요. 휴가를 주었지만 이제(벌써) 용무는 끝나 돌아온 것이다. 일을 해 나가세요」 「…알았습니다」 돌아가지 않아 좋았어요. 마사 씨가 상질의 소맥분을 의뢰하러 와, 내가 처리한 덕분에 내일 아침에는 시작품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는 가르쳐 받을 수 있던 것. 즉시 프랑코 사무장을 설득해, 내일의 잘 자(휴가)를 받읍시다. 상업 길드의 이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허락해 줄 것이야. 길어졌으므로,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0/475 ─ 238화 베티의 분투하 맛있었던 것입니다. 전부 맛있었던 것입니다. 유우타 씨가 토르크씨에게 가르쳐, 만들어진 요리나 디저트도 전부 맛있었던 것입니다. 의지가 나왔습니다. 우선은 길드 마스터의 설득입니다! 「프랑코 사무장! 길드 마스터를 만나고 싶습니다! 약속을 얻어내 주세요!」 「…조금 침착하세요. 그 모습이라고 요리와 디저트가 맛있었던 것은 안다. 하지만, 갑자기 길드 마스터를 만나게 해라는 없을 것이다. 분명하게 설명하세요」 「굉장히 맛있었던 것입니다. 국중의 부자의 영부인이 눈빛을 바꾸어 요구하면,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던 것입니다. 아직 시작품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길드 마스터를 데려 먹으러 갑니다!」 「갑자기 무리를 말하지 말아줘. 길드 마스터는 바쁜 것이다. 그렇게 간단하게 시간을 내서 받는 일은 할 수 없다」 프랑코 사무장을 알 수 있어 주지 않습니다. 속상합니다. 「괜찮습니다. 황금으로 바뀌는 식품 재료를 찾아냈기 때문에, 그 식품 재료의 판매 루트를 확보할 수 있으면 큰벌이 틀림없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그 벌이를 갑자기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알았다 알았다. 우선은 내가 보고를 해 오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제복으로 갈아입어 침착해 두세요. 길드 마스터에 지금과 같이 흥분한 설명은 허락하지 않아. 머리를 식혀, 냉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듯이) 머릿속을 정리해 둔다. 알았군요」 「네」 「대답을 늘리지 않는다!」 「네!」 조금 너무 흥분했을까? 그렇지만 그렇게 멋진 디저트를 먹은 것은 처음이었던 것인걸. 어쩔 수 없어요. *** 「흠, 베티가 그렇게 구애받는다면, 맛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디저트로 그렇게 돈을 벌어가 될까?」 「먹으면 압니다. 그 디저트는 지금까지의 과자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득을 봅니다!」 「흠, 하지만 왜 그렇게 서두르지? 장사에 신속함은 큰 일이지만, 순서를 밟는 일도 큰 일이다」 무─, 길드 마스터는 일의 중대함을 알고 있지 않네요. 상업 길드가 분명하게 우유의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면, 우리들이 푸딩이나 아이스, 크레페를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리지 않습니까. 그 상품의 관리에 관련되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우리들 길드 직원에게도 넘쳐 흐름이 있습니다. 최악에서도 유우타씨와 약속한 것처럼, 토르크씨의 곳에 저가로 도매할 수 있도록(듯이)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토르크씨라면 나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먹여 주겠지요. 그걸 위해서는 간섭이 들어가지 않는 동안에, 제대로 유통에 먹혀들어 두어야 합니다. 뭐, 분명하게 토르크씨에게 부탁하면, 시간을 거는 일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천천히 하면 할수록, 내가 디저트를 먹는 것이 늦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먹으면 압니다!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도 유혹해,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빨리 갑시다」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왜 요리 길드의 마스터를 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상품이 되는 것이면, 우리들이 확인하고 나서로 문제는 없을 것이다」 「어차피 임금님에게 헌상 하는 일이 됩니다. 상업 길드 단독으로는 임금님에게 레시피를 몰수해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분명하게 토르크씨와 서로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토르크 씨가 레시피를 공개해 버려요. 유우타씨는 토르크씨에게 레시피의 취급을 일임 하고 있습니다. 토르크씨는 레시피를 독점해야지라든가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들으면 대답해 버립니다」 「왕까지 나오는 이야기인 것인가? 그 말은 농담으로는 끝내지고의 것이다?」 우우, 길드 마스터가 무섭습니다. 임금님까지는 과언이었을 지도. 그렇지만, 맛있는 것은 왕가 전용 레시피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선수를 쳐 두지 않으면, 왕가의 만찬회에 출석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디저트가 되어 버립니다. 「상업 길드가 헌상 하지 않아도, 완전히 새로운 디저트이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헌상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우는 왕가에게 레시피마다 몰수해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가 협력해 유통할 수 있도록(듯이)해 주세요」 「왕가가 독점하려고 생각하는 레시피나…나에게는 상상도 붙지 않아가, 그 만큼의 레시피이면 확실히 귀족 상대에 큰 장사가 될 것이다. …어이, 나의 오늘의 예정에 비켜 놓을 수 있는 약속은 있을까?」 좋았던 것입니다. 왕가가 독점하면 상업 길드는 득을 보지 않기 때문에. 길드 마스터도 의지를 내 주었습니다. 「…낮은 상회와의 면회나 회식이 있습니다만, 예정의 변경은 가능합니다. 밤은 백작가의 파티에 참가 예정이므로, 이쪽은 출석해 받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그럼, 낮의 예정은 비켜 놓아 줘. 그것과, 요리 길드의 마스터에도 여기에 오도록(듯이) 사용을 부탁한다. 중요한 이야기라고 전해도 상관없다. 올 수 있는 것이라면, 요리 길드에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넘기라고도 전해 줘」 「알겠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예정을 변경해 주었습니다.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유혹해 주었던 것도 살아났어요. 만약의 경우가 되면 요리 길드의 친구로부터 더듬어 갈 생각이었지만, 신속히 진행된다면 큰 도움입니다. (베티. 나는 냉정하게, 분명하게 설명하도록(듯이) 말했을 텐데?) 마음이 놓이고 있으면 프랑코 사무장이, 길드 마스터와 비서 씨가 회화를 하고 있는 틈에 다가왔습니다. 이것은 완전하게 화나 있습니다. 분명하게 설명한 생각이었지만, 프랑코 사무장의 이마(금액)에는 핏대가 떠올라 있습니다. *** 요리 길드의 마스터가 올 때까지, 프랑코 사무장에 설교하셔 버렸습니다. 게다가 그대로 두 명의 길드 마스터와 같은 마차로,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향하는 일이 되어 버려, 뭔가 거북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나를 호출한 중요한 이야기는이란 무엇인 것일까? 나에게도 예정이 있기 때문에, 응분의 이유가 없다고 화내요」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의 기분이 조금 나쁩니다. 갑작스러운 호출이 기분을 해쳐 버린 것 같습니다. 「으음, 뭐 나도 거기의 베티라고 하는 접수양에 실려진 형태이니까, 자세하게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통되고 있지 않는 식품 재료를 사용한, 완전히 새로운 요리로, 레시피가 왕가에게 몰수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져서는, 움직이지 않는 (뜻)이유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아라, 당신이 베티인 거네. 요리 길드에서도 상업 길드에 맛을 알 수 있는 접수양이 있다 라고 유명한 것이야.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분이 안좋은 표정이 바뀌어, 흥미 깊은듯한 시선을 나에게 향하는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 여기가 중대국면입니다. 노력해 설명합시다. 「후후, 그래. 토마토 소스나 튀김을 넓힌 정령술사의 새로운 요리나 디저트. 게다가 우유를 사용한 것으로, 왕가가 레시피를 몰수할 가능성이 있는 요리…흥미로워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가, 런 런과 눈을 번뜩거릴 수 있어 기분 나쁘게 웃고 있습니다. 길드 마스터에게 도움을 요구하면 시선을 피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요리야?」 「아무것도 듣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리를 먹은 유우타씨에게는 불만인 점이 있던 것 같아, 토르크씨와 다양하게 상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상태에서도 놀라울 정도 맛있었던 것입니다」 「그런…기다려지구나」 기분이 회복된 것은 좋았지만, 요리에 대한 기대치가 꽤 올라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새로운 레시피라면 괜찮을 것입니다.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의 기분도 좋아졌고, 꼭 좋을 기회이기 때문에 고급 요리점의 정보를 가르쳐 받읍시다. 고급 요리점은 갈 기회도 적으며, 좀처럼 정보가 손에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이 찬스는 놓칠 수 없습니다. 귀중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도착했다. 처음은 거북했지만, 평상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므로 좋았던 것입니다. 「마사씨, 토르크씨,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데려 왔습니다―」 「…너, 정말로 데려 왔는가. 무리 하네요」 「헤헤─, 노력해 버렸습니다. 신메뉴를 부탁드릴게요」 「사랑이야(알겠어요)! 웃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이제 곧 손님이 오는거야. 과연 양이 적은 요리의 품평회를, 과시하는 것은 문제이니까. 방을 준비하기 때문에 조금 대와 줘」 「앗, 그렇네요.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뭐 상관없는 거야. 나도 요리를 먹은 것이다. 우유를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라면 이 정도의 일은 아무것도 아닌 거야」 마사씨도 우유를 사용한 레시피가 즐겨 찾기 같네요. 든든한 아군이 증가했습니다. 마사씨의 즐겨 찾기 레시피라면, 여인숙에서 만들어지는 빈도도 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숙소에는 호위의 사람까지 넣는 방은 없어? 거기에 요리도 부족하다」 길드 마스터 두 명의 호위와 비서씨…과연 전원은 무리이네요. 어떻게 하지요? 「흠, 뭐 베티는 설명역으로서 그 이외에 상업 길드로부터 두 명, 요리 길드로부터도 둘이서 좋을 것이다. 호위는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대기하고 있어라. 여주인, 나쁘지만 호위에 음료를 내 주고. 물론 요금은 지불하겠어」 「사랑이야(알겠어요)!」 마사 씨가 재빠르게 움직여, 우리들은 방에 안내되었습니다. 두 명의 길드 마스터와 상업 길드로부터는 비서씨. 요리 길드로부터는 요리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한 아저씨가 의자에 앉습니다. …나의 앉는 장소가 없습니다만, 나는 먹을 수 없습니까? 어떻게든 나도 먹을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마사씨와 카르크군이 요리를 옮겨 와 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디저트까지는 시식에 섞여 넣고 싶습니다 「이것은…굉장하네요. 우유를 사용하면 이렇게 맛이 순하게 되는 거야?」 「뜨겁지만 맛있구나. 확실히 지금까지의 요리와 정말이지 별개다」 차례차례로 나오는 요리를 감상을 언쟁면서, 다 먹어 치우는 네 명. 내가 설명역일 것인데, 아무도 나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아무것도 손을 쓰지 하지 못하고 디저트에 돌입해 버렸습니다. 푸딩을 한입 먹은 네 명의 안색이 바뀝니다. 그 기분 좋게 압니다. 차갑고 부들부들해, 바닥의 소스가 씁쓰레한…행복의 맛입니다. 「이것은…확실히 굉장하네요. 농담 빼고왕이 레시피를 독점하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토르크라고 말했을까? 이 디저트의 제법(제조법)은 어려운거야?」 디저트와 함께 방에 들어 온 토르크씨에게,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가 질문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맛의 좋음과 좋지 않음은 있겠지만 아이라도 만들 수 있군」 「그렇게…이 달콤한데 쓴 맛이 있는 소스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거야? 태우고 있는 것 같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그것보다 아이스를 먹어라. 그것은 녹는 것이 빠르다」 「아라 그래. 죄송해요」 요리 길드의 길드 마스터가 아이스에 입을 붙인다. 나도 먹고 싶습니다. 「…이쪽도 굉장하네요. 요리도 맛있었지만, 디저트는 정말로 농담이 아니에요. 왕가의 독점을 막을 수가 있으면, 베티의 말한 대로 국중으로 요구하는 사람이 속출하겠지요. 저기, 상업 길드에서는 우유의 안정공급은 가능해?」 「그렇다. 분하지만 어려울 것이다. 우선은 소를 기르고 있는 목장과의 계약과 이송 수단의 확보가 필수다. 거기로부터 투자해 서서히 소를 늘려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치즈 정도으로밖에 사용되고 있지 않은 우유가, 고가의 식품 재료로 바뀐다면, 하지 않는 손은 없구나」 「그렇구나, 요리보다 우선은 디저트일까. 가게를 만들어 귀족의 영부인들에게 넓혀요」 「그렇다. 요리에까지 손을 대면 우유가 따라잡지 않아다일 것이고, 감미는 고가가 붙여진다」 길드 마스터 두 명이, 진지한 얼굴로 의논을 처음 끝냈습니다. 아직 크레페가 나와 있지 않은데. 앗, 안 됩니다, 이대로라면 점점이야기가 진행되어 버립니다. 「두 사람 모두, 서로 이야기한다면 토르크씨도 가세해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그것과 이 레시피의 소유자로부터의 요청인 것입니다만, 토르크씨의 여인숙에는 우유를 싼 편으로 도매하는 것이 최저 조건으로, 뒤는 토르크씨에게 맡긴다라는 일입니다」 「흠, 확실히 모험자 길드를 몰아넣은 정령술사가 레시피의 소유자였구나. 알았다, 토르크, 미안이 시간을 줘」 「아니, 나는 지금부터 식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마사를 대리로 두고 가기 때문에 마사라고 서로 이야기해 줘. 마사, 부탁했어」 「사랑이야(알겠어요), 맡겨 둬!」 네 명과 마사씨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숙소에 우유가 도매해진다면, 나라도 우유를 사용한 디저트를 먹을 기회가 증가하네요. 우선 접수양의 나에게는 어려운 이야기인 것으로, 주방에 가 요리와 디저트가 남지 않은가를 확인해 둡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1/475 ─ 239화 귀환 미궁 도시에서 풍, 수, 토, 화, 어둠, 빛의 속성의 지팡이를 모두 가지런히 해, 멜에 아다 맨 타이트를 건네주어 샘의 집에 돌아왔다. 이 장소가 성역으로 지정될 때까지 좀 더다. 「모두, 다녀왔습니다」 「유우타짱, 어서 오세요―. 누나 외로웠어요―」 샘의 집에 돌아오면 모두가 마중해 주었지만, 말을 걸면 디네가 달려들어 왔다. 뭔가 디네의 텐션이 이상하구나. 「이프짱이 와도, 누나를 잊는 것은 안 되는 것이야!」 나의 가슴팍을 붙잡기 쭉쭉 흔든다. 「아니, 디네의 일을 잊지 않아. 왜 그러는 것이야?」 「그러면, 어째서 소환하지 않았어―? 돌리짱도 노모스짱도 몇번이나 불렸어요. 이프짱도 미궁 탐색에 불렸지 않아. 그런데도 누나는 우유를 차게 할 뿐이었어요─」 「아, 아니, 비타도 부르지 않을 것이다. 디네와 비타에는 동물들의 주선이나, 물의 관리를 부탁하고 있기 때문에 사양한 것 뿐로야」 「돌리짱도 식물의 관리하고 있어요―」 의혹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디네. 아직 납득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는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돌리도 소중한 역할이지만, 죽음의 대지라면 긴 기간수를 뿌리지 않으면 식물이 위험하네요. 이기 때문이다」 진지한 눈으로 디네를 설득한다. 이제 빨리 술로 비위를 맞추고 싶은 기분이지만, 이런 때에 안이한 방법으로 도망치면 신뢰를 잃기 때문에, 분명하게 설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 굉장히 고민하고 계신다. 신용할까 하지 않는가 아직 헤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디네가 분명하게 관리해 주기 때문에, 안심해 미궁 도시에 갈 수 있다. 매우 감사하고 있다」 「무─…알았어요. 누나, 유우타짱의 일을 믿어요. 그렇지만, 여자아이를 내팽개침으로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이야! 이따금은 부르는 일!」 여자아이는…뭐, 저것이다, 지금은 츳코미하면 안 된다는 일은 안다. 「알았어. 길게 떨어질 때는 제대로 부르도록(듯이)한다」 「자주(잘) 할 수 있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유우타짱」 「…지금 디네」 돌아와 속공으로 뭔가 지쳤다. 뭐, 디네의 기분이 회복된 것이라면 좋은가. 「으음, 비타도 이따금은 부르는 것이 좋은 것인가?」 「응, 나는 용무가 있을 때와 술을 마실 때에 불러 주면 좋아」 쓴 웃음 하면서 비타가 대답해 주었다. 어른인 회답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살아납니다. 디네와 관련되고 있는 동안에, 나 이외는 전원 귀환의 인사를 끝낸 것 같고, 이쪽을 보고 있다. 「으음, 슬슬 저녁식사의 시간이니까 집에 들어갈까. 신메뉴도 있기 때문에 모두가 먹자」 「으음, 연회다」 「배불리 마시겠어」 「누나, 기대했어―」 나는 연회 같은거 한 마디도 말하지 않지만, 노모스와 이프와 디네가 부느낌으로 집의 설치 장소에 향한다. 일전에 노모스가 돌아올 때에 연회라고 말했지만, 벌써 확정 사항으로서 통지 되고 있던 것 같다. 우선, 연회의 흐름에는 거역할 수 없는 느낌이지만, 한 마디만 말하자. 「연회는 상관없지만,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니까」 「에─, 곧바로 마시자구」 「안 돼!」 이프가 곧바로 먹여라라고 말해 오지만, 나는 의연히 해 거절한다. 째 자리키, NO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인. 「어째서야」 「교육에 나쁘다든가 다양하게 이유는 있지만, 내가 없을 때의 모습도 들려주었으면 좋으니까. 모두 술을 내면 분위기를 살려, 그다지 이야기에 집중해 주지 않고…」 조금 불만인 것 같지만, 어떻게든 즉석에서 연회의 흐름은 저지했다. 대신에 저녁식사때에 엘을 일준 내는 일을 약속 당해 버린…좀 더 교섭 마다 강해지고 싶은 것이다. 집을 설치해 안에 들어가, 즉시 식사의 준비를 한다. 우선 신메뉴를 전종류는 확정으로…아니, 황제 버드의 건육은 멈추어 두자. 저것을 먹으면, 술꾼들이 좀 더 술을 내라고 떠들기 시작하는 것은 틀림없다. 건육은 연회때에다. 그 밖에도 다양하게 매입해 왔고 메뉴는 십분(충분히) 풍부할 것이다. 「헤─, 흰색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노란 거네. 누나, 처음 보았어요. 맛있는거야?」 「맛있어─」 「큐큐」 디네의 말에 벨과 레인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뭐 기호는 있지만, 맛이 없는 요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먹을까」 「유우타, 그 앞에 엘이 나오고 있지 않아」 「아아, 그랬다. 지금 낸다」 노모스의 앞에 엘의 통을 내, 재차 식사를 개시한다. 「헤─, 처음 먹는 맛이지만, 왠지 농후하고 맛있어요. 누나 정말 좋아해요」 마른침을 삼켜 지켜보고 있던 벨과 레인에, 맛있다고 고하는 디네. 「확실히 맛있지만, 엘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구나. 와인으로 해 두면 좋았는지?」 이프가 목을 돌리고 있다. 크림 스튜에 술을 맞춘다고, 그다지 (들)물은 일이 없구나. 나에게는 무엇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불평해도 이번에는 엘 뿐이다. 비타는 특히 크림계의 요리가 입맛에 맞은 것 같아, 싱글벙글 가득 넣고 있지만, 노모스는 조금 찌푸린 얼굴을 하고 있다. 「노모스는 입맛에 맞지 않았는지?」 「무? 맛이 없지는 않지만, 나는 좀 더 퍼억한 맛이 좋구나」 과연, 우유가 들어가면 마일드라고 말할까 상냥한 맛이 될 생각은 든다. 「그 밖에도 뭔가 요리를 낼까?」 「아니, 맛이 없는 일은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십분(충분히)는. 나의 실전은 연회이니까」 「하하, 뭐 좋은 손잡이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줘」 「뭐라고, 어떤 손잡이면?」 「그것은 연회때에 말야. 지금 내면 노모스는 손잡이와 엘만으로, 외를 먹지 않게 될 것 같으니까」 「유우타야. 너는 잊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정령이니까, 별로 식사를 선에서도 문제 없다」 「알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문제 없는 일도 말야」 완벽한 반환이 생겼다. 지금, 나는 완전하게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술이 없었으면 나는 날뛰겠어」 매우 진지한 얼굴로 말해졌다. 대정령이 날뛴다든가 어떤 위협이야. 나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일순간으로 경련이 일어난 것을 안다. 멋있는 반환을 했을 것인데 쫄리게 해져 버렸다. 「날뛰면 술도 없어지는군」 「므우…」 이겼다! 뭔가 져야 술을 내는 회수가 증가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견뎌 좋았다. 뭐, 매일 술을 내도 괜찮을 정도의 은혜는 받고 있지만, 매일 술을 내면 뭔가 위험한 생각이 드는 것이구나. 알콜 중독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계속 끝없이 마시고 있는 생각이 든다. 「비타, 동물들의 모습은 어땠어?」 만족했으므로 비타에, 내가 없는 동안의 동물들의 모습을 들어 본다. 「그렇네,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매일 정기적으로 음식이 옮겨져 오기 때문에, 굶는 일도 없게 침착하고 있어」 「내가 가까워져도 괜찮은가?」 「괜찮지 않다. 야생은 야생이니까, 사람이 가까워지면 도망칠까 덮쳐 온다. 동물들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간단하지 않으니까」 (이)군요―. 착실하게 경계심을 풀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바드의 알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거야?」 「4마리가 무사하게 태어났어. 다음으로 태어날 것 같은 것은 아직 조금 앞일까」 역시 태어나고 있었는지. 문질러 바름은 다음의 기회를 노린다고 하여, 내일은 병아리(새끼새)의 상태를 보러 가자. 그바드는 원래 경계심이 적은 것 같고, 근처에서 보여지면 좋구나. 그아그아 말해 쫓아버려질 가능성도 있지만, 길러 말해진 새의 야생의 얇음에 기대하자. 「디네, 돌리, 연못이나 식물은 어떤 느낌? 문제는 일어나지 않은가?」 「연못은 문제 없어요. 수생식물도 분명하게 뿌리 내리고 있고, 비타짱의 덕분에 생물도 문제 없게 정착하고 있어요―」 「식물도 순조롭네요. 토마토를 이제 곧 수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커피도 여물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오, 우유도 설탕도 있고, 커피의 열매를 능숙하게 가공할 수 있으면 커피가 맘껏 마시기다. 토마토는 정직 잊고 있었다. 그렇지만 즐거움이다, 세우고의 토마토에 소금을 뿌려 물고 늘어지자. 「모두 고마워요. 변변히 귀찮음도 보지 않았는데, 순조로운 것은 모두의 덕분이야」 인사를 해 고개를 숙인다. 전체적으로 순조롭고, 성역의 건이나 공원에도 손을 넣지 않으면 안 된다. 다양하게 하는 것이 겹치고 있고 내일부터 노력하지 않으면. 「-―. 아이스크림 먹는다―」 「큐」 「있는은 푸딩―」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 「푸딩이다!」 「…」 「-응도 푸딩이다」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벨들이 디저트를 먹고 싶다고 해 왔다. 뒤에는 시바들도 줄지어 있다. …오늘 아침도 먹인 것이구나. 살찌지 않고 병도 안 되기 때문에, 몸적으로도 아무리 먹여도 문제는 없지만, 갖고 싶다고 말해져 간단하게 주고 있으면, 인내를 할 수 없는 아이가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갈리같이 되면 최악이구나. 「응─, 오늘은 특별해. 내일부터 간식은 하루 1회니까」 어째서 -라고 하는 벨들에게 뭐든지야 라고 말해, 리퀘스트 대로에 아이스와 푸딩을 건네준다. 토르크 씨가 대량으로 만들어 주지만, 이만큼의 인원수로 먹으면 10일이나 갖지 않는 생각이 들겠어. 「유우타짱, 그것은 뭐─?」 「디저트야. 모두도 먹을까?」 지나들과 노모스 이외의 대정령들은 수긍했으므로, 각각 먹어 보고 싶은 (분)편을 들어 건네준다. 2개 건네주면 벨들이 부러워하기 때문에 1종류 뿐이다. 대정령들이 푸딩이나 아이스를 먹는 순간을 마른침을 삼켜 지켜본다. 시르피조차 아이스와 푸딩을 먹었을 때는, 표정이 무너졌기 때문에. 어떤 표정이 될까 즐거움이다. 「부들부들 하고 있어요―」 웃 말하면서 디네가 스푼으로 푸딩을 떠올려, 천천히와 입에 옮긴다. 「응─」 디네가 스푼을 가진 채로 오른손으로 뺨을 억제해, 부들부들 떨고 있다. 뭔가 매우 요염하다. 「이것은 훌륭한 음식입니다」 앗, 디네에 눈이 못박음이 되어, 돌리가 먹는 순간을 놓쳐 버렸다. 「차가와서 처음은 끈적한 감촉, 인데 슬쩍 입의 안에서 녹아 농후한 달콤함이…」 아무래도 돌리는 다른 세계에 가 버린 것 같다. 생긋 미소지으면서, 아이스가 좋은 곳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술을 마셨을 때도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군. 돌리는 마음에 든 것이 나오면, 말하고 싶어지는 타입인 것 같다. 「맛있었어요!」 이프에 이르러서는 먹는 모습조차 놓쳐 버렸다. 다른 멤버는 아직 반도 먹지 않았는데, 먹는 것이 너무 빠르다. 이프가 보통 여자아이같이, 상큼상큼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보고 싶었지만, 이 속도로 다 먹었다는 일은 호쾌하게 먹었을 것이다. 조금 유감이다. 비타는 맛있을 것 같게 푸딩을 먹고 있었다. 응, 기뻐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남자의 정령이라고 뭐라고 말할까 보고 있어도 즐겁게는 없구나. 모두 디저트까지 다 먹었고, 아이들은 먼저 재워 연회에 돌입할까. 거점의 지도를 만들었으므로, 투고했습니다. 위의 (분)편의 등장 인물의 다음의, 거점 화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2/475 ─ 240화 설치 장소의 결정 오랜만에 샘의 집에 돌아왔다. 내가 없는 동안의 거점의 모습을 들으면서, 토르크씨에게 만들어 받은 신메뉴를 집 지키기조에 먹였다. 요리나 디저트도 노모스 이외에는 호평으로, 좋은 기분인 채 연회에 몰려닥쳐, 맛있는 황제 버드의 건육을 술안주에 오랜만의 술을 즐겼다. 예상대로 황제 버드의 건육은 대정령들에게 대호평으로, 마시는 페이스가 평상시보다 천천히가 된 것은 기쁜 오산이었다. 뭐, 결국 마시는 양은 변함없었지만…. 뭐, 한가로이 술을 마시는 시간은 중요하네요. 이번 미궁 도시 방문은 2회도 미궁에 기어들었고, 임금님에게도 만났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했을 것이다. 죽음의 대지인데 본고장에게 돌아온 것 같은 마음이 놓인 기분으로, 아주 조금만 과음해 버렸다. 「우웃, 문 도와…」 두통과 구토할 것 같은 열 받아, 무거운 몸을 꺾어눌러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쉰 목소리로 문에 도움을 요구한다. 눈앞에 문이 소환되어 나의 상황을 이해했는지, 뭉클뭉클 문이 나의 머리 위에 내리면, 몸이 따뜻한 무언가에 휩싸여졌다. 천천히와 몸안의 알코올이 빠져, 두통이나 구토가 다스려져 간다. 2회째이지만 점점 컨디션이 좋게 되어 가는 이 감각이 견딜 수 없고, 버릇이 되어 버릴 것 같다. 그러나 문은 어느 의미 몹쓸 인간 제조기다. 숙취가 적은 아니게 된다면, 술꾼에 반성과 후회가 태어나지 않는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술 같은거 마시지 않는다는 기분이, 조금만 현실에 참고 버티는 계기가 되는데, 그것이 없으면 간단하게 술에 빠져 버릴 것 같다. 기분을 확실히 가지지 않으면. 「문, 고마워요. 덕분에 매우 편하게 되었어」 머리를 타고 있던 문을 양손으로 내려, 쫄깃쫄깃 하면서 인사를 한다. 손안으로 부들부들이 빨리 되었다는 일은, 기뻐해 주고 있는 것이구나? 문을 포옹하면서 방에서 나오면, 벨들이 활기가 가득에 인사해 준다. 숙취인 채 이 인사를 되고 있으면, 대데미지였구나. 활기가 가득의 하급 정령들을 장비 한 채로 리빙에 내린다. 리빙으로 모두에게 인사를 해, 예쁘게 다 마셔진 술통을 수납한다. 오늘부터 증류의 재개는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나중에 술통을 보내지 않으면. 지나들에게 도와 받아 테이블에 요리를 늘어놓고 아침 식사를 먹는다. 오랜만에 돌아왔고, 다양하게 하는 것이 있구나. 가장 먼저는 성역을 위해서(때문에) 지팡이의 설치 장소를 만드는 일과 노모스에 지팡이의 개량을 부탁하는 일이다. 다음에 성역의 조건을 채우기 위한 동물의 포획. 다른 것은 우선 순위는 거기까지 높지 않기 때문에 차례로 익어 가자. 빨리 끝마쳐 두고 싶은 것은, 토마토의 수확과 액자의 작성일까. 공원의 버전 업과 커피의 것 실은 조금 시간을 비워도 괜찮다. 「스승님, 오늘, 우리들은 무엇을 하면 좋습니까?」 …생각하지 않았다. 멜과 메랄이 함께였다고는 해도, 40층까지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근처의 좀비를 토벌 시키는 것은 어떨까? 과연 A랭크의 언데드와 싸우게 하는 것은 불안이 있다. 제너럴 클래스라면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만 돌아와 갑자기 언데드 토벌은 불쌍하다. 「그렇네, 미궁 도시에서 쇼핑을 해 짐도 증가했을 것이고, 방을 정돈해 보면 좋은 것이 아닐까. 그리고, 멜과 메랄이 없고, 물의 로브나 바람의 구두의 성능도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시간이 남으면 마음대로 하고 있고 좋아」 「알았습니다. 확인해 둡니다」 「스승, 나, 여기에서도 요리를 하고 싶은 것이지만, 안 되는가?」 「앗, 나도 하고 싶습니다」 요리나…마법의 가방에는 많이 요리가 차 있지만, 썩지 않고 스톡은 많이 있던 (분)편이 안심이다. 지나와 사라도 모처럼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는 것이고, 팔을 무디어지게 할 수 없기 위해(때문에)는 요리를 만들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문제는 식품 재료이지만…바다에서 잡은 물고기가 대량으로 있고, 최초의 무렵에 사 모으고 했던 것이 상당히 남아 있구나. 밭에서 수확한 야채도 꽤 남아 있다. 괜찮다. 「알았다. 시간이 비어 있으면 좋아하는 때에 요리를 해도 상관없어. 그것과 쌀을 많이 워 주면 살아난다」 「고마워요 스승. 나 노력한다! 쌀도 많이 워 두기 때문에 맡겨 줘」 「나도 노력하겠습니다」 「으, 응, 뭐, 너무 무리 하지 않도록 해」 「-, 들은―?」 이야기가 중단되면 벨이 말을 걸어 왔다. 뭔가 거들기를 하고 싶다는 느낌의, 두근두근 감이 있다. 여기서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면 슬퍼할 것이다. 「벨들에게는 소중한 일이 있어. 오랜만에 돌아온 것이니까, 우선은 거점안과 밖의 순찰이구나. 특히 밖에서 마물을 보기 시작하면 퇴치해 두어 주면 살아난다. 할 수 있을까나?」 「할 수 있다―」 「큐」 「노력한다」 「쿠크」 「태우군!」 「…」 「응, 잘 부탁해」 아침 식사의 사이에 각각의 예정을 결정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벨들은 의욕에 넘쳐 밖에 뛰쳐나와 가, 지나들은 자신의 방을 정돈하러 돌아와, 나는 지팡이의 개조를 노모스에 부탁한다. 「저기 노모스. 지팡이로부터 나오는 마법의 형태는 어떤 방법으로 되지?」 「형태? 어떻게 말하는 일은?」 「불의 지팡이는 큰 양초의 불길 같은 형태지요. 그것은 납득할 수 있지만, 바람이라든지 흙은 어떤 기분이 들지? 흙이라든지 특히 이미지가 솟아 오르지 않지만…」 「아아, 그런 일인가. 이 흙의 지팡이의 경우는, 흙의 구슬을 날리는 능력과 지형 조작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흙의 구슬이 떠오른 상태로 고정하는 일이 될 것이다」 공중에 흙의 구슬이 떠올라 있는지…근사한지 어떤지는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판타지인 것은 틀림없구나. 「그 거 형태를 바꾸는 일은 할 수 없는가? 정령 임금님으로부터 받는 구슬을 지지하는 제단을 만드는거네요. 소중한 장소인 것이니까 어중간함인 것은 싫은 것이다. 어차피라면 전부를 마치 통일하는지, 전부를 다른 형태로 하고 싶은 것이지만 어때?」 「흠…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다만 고정하는 것보다도 시간은 걸리겠어」 「전부 만진다고 하면 어느 정도 걸려?」 「그렇다. 마도구의 구조에 손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3일이라고 한 곳인가」 6개의 마도구의 구조를 만져 3일에 끝난다고, 굉장히 빠른 것이 아닐까. 아마 성역의 중심이 되는 장소인 것이니까, 할 수 있으면 근사한 것이 좋구나.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면 개조를 부탁한다」 「으음, 알았다. 그래서, 통일하는지 전부를 다른 형태로 하는지, 어떻게 하지?」 스스로 부탁해 두어지만, 특히 깊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 아니다. 지팡이로 통일한 것이고 형태도 가지런히 해야할 것인가? 하지만 지팡이도 마법도 전부가 같다면, 통일성은 있지만 어딘지 부족한 생각이 드는구나. 「전부 다른 형태로 고정해 줘」 「어떤 형태로 하지?」 「조금 기다려 줘, 지금부터 생각한다」 「알았다. 시간이 걸리는 것 같으면 나는 증류소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응, 안 다음에 알리러 가기 때문에 증류소에서 기다리고 있어 줘」 「으음, 그럼 또 다음에 말야. 아아, 술을 증류하기 때문에, 우선 엘을 5준(정도)만큼 내 주고」 노모스가 뭔가 싱글싱글 한 느낌으로, 술통을 옮기면서 증류소로 돌아갔다. 증류주인가…바다에서 재운 증류주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나? 완성품의 맛도 아직 나누지 않았는데, 점점 증류주가 증가하고 있다. 실패하면 비참한 일이 되는구나. 「아 시르피, 오늘은 거점에 틀어박히고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고 있어 좋아」 「아라 그래? 그러면 나도 천천히 시켜 받아요」 시르피를 보류해, 나도 자기 방으로 돌아가 속성 마다의 형태를 생각한다. 아마 성역의 요점이 되기 때문에, 멋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제대로 생각하겠어. 불미결정수우적형풍맹렬한 회오리형토정육면체 광구체암정팔면체 불의 형태가 어렵다. 양초의 불의 형태는 우적형과 입는 것이구나. 나로서는 곡옥이라든지 중 2 같고 좋아하지만, 이 세계라면 그다지 전해지지 않는 것 같다. …사각뿔로 해 받을까. 다른 형태와 감싸지 않고, 피라미드 같고 좋을지도. 피라미드라면 흙일까하고도 생각하지만, 나의 안에서 흙은 네모진 것이구나. 뭐, 아무래도 맞지 않았으면, 노모스에 부탁해 바꾸어 받으면 좋은가. 즉시 증류곳에 가 노모스에 부탁하자. 「정해졌는지?」 「응, 이런 느낌. 일단 도형을 그려 왔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불사각뿔수우적형풍맹렬한 회오리형토정육면체 광구체암정팔면체 「흠…뭐, 형태를 고정하는데 조정은 필요하지만, 어떻게든 될 것이다」 「고마워요. 확실히마석과 미스릴이 필요했죠. 두고 가기 때문에 개조를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불의 지팡이를 또 개조하기 때문에 불이 사라져 버리지만, 이프들, 불의 정령은 괜찮은가?」 「문제 없을 것이다. 계약자도 있고, 증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불이 불타고 있다. 십분(충분히)에 허용 범위다」 노모스가 살짝 증류기의 (분)편을 보면서 말한다. 확실히 불이 불타고 있네요. 그리고, 시르피, 디네, 돌리, 이프가 떠들썩하게 수다 하면서 증류기를 보고 있다. 시르피, 모처럼의 자유 행동인데 오는 것은 증류소인 것이구나. 성역이 되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만드는 것이 좋은 걸까나? 아마 술집이 될 것이지만. 「좋았다. 그러면, 나는 지팡이를 설치하는 제단을 만들기 때문에, 개조를 부탁한다. 그러고 보니 지팡이를 설치하는 제단에는 뭔가 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인가? 지붕이 필요하다던가 , 장소도 거점의 중심이 아니면 안 된다던가 …」 「별로 지붕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성역도 정령 임금님으로부터 내려 주신 구슬이 들판에 내버려둠으로 공중에 뜨고 있겠어. 필요한 것은 그 구슬을 같은 간격으로 둘러싸도록(듯이) 지팡이를 배치하는 일이다. 설치 장소는 이만큼 좁은 장소이고, 어디에 설치해도 별로 변화는 없는 것 같지가, 가능한 한 중심으로 두는 것이 좋구나」 「그렇다, 조금 생각해 본다. 고마워요」 구슬은 공중에 뜨고 있는 것인가. 건물이 있던 (분)편이 방해인 가능성도 있구나. 건물이 필요하게 되면, 떠오른 공을 중심으로 건물을 짓는 것이 좋은 것 같다…그렇지만, 구슬의 설치 장소는 가능한 한 거점의 중심이 좋은 것 같다. 이 거점의 중심은, 제일 최초로 만든 샘인 것이구나. 건물을 짓는 것은 무리인 것이다. 그 이전에 샘에 지팡이의 설치 장소를 만드는 것이 귀찮다. …그렇지만 샘의 중심으로 정령 임금님의 구슬이 떠올라 있다든가, 조금 중 2 마음을 간지러워지는 시추에이션인 것이구나. 지팡이도 샘안에 발판을 만들어 분수를 둘러싸도록(듯이)하면, 외모 좋은 점인 생각이 든다. 가능한 한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샘의 근처에서도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이 때이고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상당히 하는 것이 많은데 스스로 귀찮은 일을 늘리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모처럼 자신의 자유에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조금 관련되어 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3/475 ─ 241화 그바드 2 노모스에 이야기를 들은 결과, 6개 갖추어진 지팡이의 설치 장소를 결정했다. 어차피라면 근사한 것이 좋으면 스스로 수고를 늘려 버렸지만, 후회는 하고 있지 않다. 샘 위에 떠오르는 정령 임금님의 구슬이라든지 관광의 눈알(특가품) 클래스가 될 것이다. 관광 손님 같은거 없지만. 대체로 해야 할 일은 정해졌군. 우선은 디네의 협력이 필요하다. 디네는 시르피들과 증류기의 앞에서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구나. 조금 말을 걸고 괴롭지만, 기다리고 있어도 이야기가 끝나는 기색이 없다. 말을 걸까. 「으음 디네, 즐거운 듯 하는 곳 나쁘지만, 조금 괜찮아?」 「어머나 유우타짱, 누나에게 뭔가 용무?」 「응, 조금 도와주었으면 좋다」 「어머어머, 누나의 힘이 필요한거네─. 맡겨 줘!」 디네가 기분 좋게 하청받아 주었다. 일이 있는 일을 기뻐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곳이, 어딘지 모르게 벨들과 같아 아이 같게 느끼는 것이구나. 「그래서, 무엇을 하는 거야?」 「샘에 지팡이를 설치하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 샘의 분수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같은 간격으로 원형에 6개의 바위의 기둥이 서는 일이 되지만, 괜찮은가?」 「어느 정도의 크기야?」 「기둥의 굵기는 1미터 정도로, 높이는 수면으로부터 오십 센치 정도 나와 있는 느낌일까. 물의 순환에 문제가 나오거나 하지 않아?」 「응─, 그것 정도라면 괜찮구나─」 「살아났어. 그러면 기둥의 준비를 할 수 있으면 말을 걸기 때문에 부탁하네요」 「누나에게 맡기세요」 펑 가슴을 두드려 하청받아 주는 디네. 이것으로 문제 없을 것이라고,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 밖에 나온다. 기둥을 만드는 것은 돌을 쌓아올릴 뿐(만큼)이고, 개척 툴로 형태를 가지런히 하는 것만으로 좋구나. …만약 무너지면 성역이 붕괴라는 일도 있을 수 있는지? 왠지 무섭기 때문에 기둥이 완성하면, 노모스에 굳혀 받자. 하는 김에 내가 지금까지 만든 수로라든지의 틈새도 접착해 받을까? 아니, 저것은 다소의 누수가 지면을 적시고 있다고, 노모스도 돌리도 말했기 때문에. 이번 만든 기둥과 토대 부분에서만 좋은가. 장식할 것이 아니고 재빠르고 힘내자. *** 「그러면, 부탁이군요」 「우후후─, 양해[了解]!」 디네가 손을 흔들면 즈자자잣과 물이 분위기를 살려 양사이드로 갈라진다. 오랜만에 샘을 차분히 보았지만, 조 같은 식물이 일체 나지 않구나. 「디네, 샘에는 살아 있는 물이 흘러들고 있는데, 일체 식물이 나지 않은 것은 어째서?」 「누나가 예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샘에 식물은 나지 않아요. 유우타짱이 샘은 예쁜 채로 해, 수로나 연못에 생태계를 만든다 라고 한 것이겠지. 안되었어?」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을 말한 것 같다. 설마 거기까지 철저히 해 관리해 주고 있었다고는. 「아니, 안된 일 같은거 전혀 없어.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이상으로 완벽한 일을 해 주고 있어 놀란 것 뿐. 고마워요 디네」 「우후후후─, 누나에게 맡기면 안심인 것이야!」 조금 불안한 듯한 얼굴로부터, 일순간으로 만면의 미소지어로 바뀌는 디네. 조금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대정령은 굉장하다. 「응, 의지하고 있다」 디네에 인사를 해, 역피라미드의 샘의 바닥을 물러난다. 중앙의 분수로부터 조금 떨어지고 있었던 (분)편이 좋구나. 중심으로부터 약 3미터 정도 떼어 놓으면 좋은가. 뒤는 같은 간격으로 원형이 되도록(듯이) 6개의 기둥을 쌓아 갈 뿐이다. 보이는 상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거점의 얼굴이 되는 부분이니까 보기 흉한 흉내는 용서되지 않는다. 잡화상에서 산 로프로 신중하게 거리를 측정해, 토대의 장소를 결정해 노모스를 소환한다. 「아아, 바위의 위치가 정해진 것이다. 넘어지지 않게 토대를 보강해, 기둥과 접합하면 말해 글자인가?」 「응, 단단히 부탁한다. 기둥을 내네요」 즈읏 노모스에 한 개에 굳혀 받은 바위의 기둥을, 결정한 위치에 꺼낸다. 「이봐요」 웃 노모스가 오른손을 흔들면, 토대와 기둥이 녹도록(듯이) 일체화한다. 아마 이 장소가 유적이 되어 후세에 발견되면, 거대한 굳건함으로부터 깎아 나온 기둥이! 라든지 말해질 것이다. 뭐, 성역이고 유적이 된다는 일도 없는가. 나머지 5회도 똑같이 작업을 반복해, 지팡이를 설치하는 기둥이 완성한다. 「노모스, 고마워요. 뒤는 지팡이를 설치할 뿐(만큼)이니까, 개조도 부탁하네요」 「으음, 맡겨 두어라. 그럼 나는 돌아오겠어」 노모스를 보류해, 나도 샘에서 나온다. 「디네, 천천히 물을 되돌려 줘」 「네」 디네에 부탁하면 좌우에 나뉘고 있던 물이, 천천히와 원의 장소로 돌아간다. 전과 다른 것은 6개의 기둥이 수면으로부터 나와 있는 일이다. 자화자찬이지만 꽤 분위기가 있는 광경이다. 「고마워요 디네, 오늘은 벌써 끝이니까, 빈둥거리고 있어」 「천만에요. 저기 유우타짱, 오늘의 누나는 매우 의지가 되었네요?」 디네가 평상시와 다른 분위기로 말을 걸어 온다. 「에? 아, 아아, 매우 의지가 되었군」 「우후후, 그래요―, 누나, 매우 의지가 되었네요─」 디네는 왜 그러는 것이야? 조금 얼굴을 붉혀 머뭇머뭇 하기 시작했어. 「유우타짱, 누나는 증류주를 마시고 싶구나」 그렇지요! 요염한 전개에는 될 이유 없지요. 「…오늘 아침까지 연회 했었는데, 아직 마시는지?」 「증류주는 다른 배야!」 디저트라면 (들)물은 일은 있지만, 증류주가 다른 배라는 이야기는 들은 일이 없구나. 「왜냐하면[だって] 유우타짱. 누나는 연회에서 증류주를 마시지 않은거야. 그러니까 증류주를 마시고 싶은거야!」 굉장히 필사적인 눈을 하고 있다. 내용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진지하게 부탁되면 거절 괴로운데. 거기에 여기까지 필사적으로 부탁한다는 일은, 증류한 술을 멋대로 마시거나 하고 있지 않다는 일일 것이다. 「알았어. 그렇지만 일병 뿐이야. 그것과 다른 대정령들도 마시고 싶다고 말하면, 모두에게도 일병만 건네주어도 좋으니까」 「했다―, 고마워요 유우타짱!」 춤추도록(듯이) 빙글빙글돌면서, 증류소로 문자 그대로 날아 가는 디네. 그 만큼 기뻐해 줄 수 있으면 증류주도 숙원일 것이다. 나는 어떻게 할까나. 노모스가 지팡이를 개조하는데 3일 정도 걸린다 라고 하고 있었고, 그 후지팡이를 설치해 노모스가 정령 임금님에 보고하러 간다 라는 흐름이구나. 성역이 되면 된대로 바빠질 것 같으니까, 지금중에 해야 할 일을 빨리 끝마쳐 둘까. 토마토의 수확은…내일 아침에 모두가 수확하자. 그 후에 동물을 잡으러 가면 좋을까? 커피의 것 실은 지금부터 손을 대어도, 수확과 가공으로 도저히 손길이 닿지 않기 때문에, 유감이지만 뒷전이다. 지금 생각해 붙자마자 손을 붙일 수 있는 것은, 그바드의 병아리(새끼새)의 관찰, 액자 만들어, 공원의 버전 업이라는 곳이다. 우선은 병아리(새끼새)를 관찰하러 가자. 사랑스러우면 좋구나.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닭장에 향한다. 「그그악」 「그아」 「그아그아」 「가」 「그악!」 「그아그아」 「가」 「그그악」 「그아」 「그악!」 「그아」 「그아그아」」 「가」 「그그악」 「그아」 「그악!」 「그그악」」 「그아그아」 「가」 「그악!」 「그아그아」 「가」 「그그악」 「그아」 「그악!」 「그아」 「그아그아」」 …생명의 대정령인 비타가 관리해 주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굉장히 건강하게 되어 있다. 여기에 데려 왔을 무렵은 그렇게 공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지요. 뭔가 깃털 상태도 완벽하고, 움직임도 시원시원 하고 있다. 「야 유우타, 무슨 일이야?」 「비타인가…으음 그바드의 상태를 보러 왔지만, 대단히 건강하네요」 「그렇네. 무서운 일이 있었는지 스트레스가 모여 있었기 때문에, 릴렉스 할 수 있도록(듯이)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꽤 건강하게 되었어. 알도 점점 낳게 되었고, 지금부터 순조롭게 수가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해 명랑하게 웃는 비타. 이 치유의 파동이 그바드들에게도 효과적이었다거나 할까나? 아니, 그 이전에 몸이 불편해도 비타라면 그 자리에서 치료를 할 수 있을까. 순조롭게 수가 증가한다면, 알을 식용에 돌릴 수 있게 되는 날도 근 있고인가도 없음없다. 「살아난다. 뭔가 내 쪽에서도 돕는 일은 없어?」 「그렇네, 머지않아 부탁할까하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닭장에 작아도 괜찮으니까 연못을 만들어 주지 않는가? 그바드는 육지에서도 기를 수가 있지만, 원래는 물새이니까 헤엄칠 수 있는 환경이 스트레스가 모이지 않네요」 …그런 일 그 마을의 사람들은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어요. 혹시, 나에게 빨리 돌아가기를 원해서 설명을 생략했는지? 그 마을에서는 조금 저질러 버린 것이다. …그바드의 겉모습은 집오리나 카모에 가깝고…앗, 그바드의 다리가 마음껏 물갈퀴 사양이 되어 있다.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라는 일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이라면 닭장으로부터 수로에 갈 수 있도록 할까? 그쪽이 널찍이 헤엄칠 수 있어 즐거운 듯 하다」 「지금, 수로나 연못은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도중인 거네요? 그바드들을 수로에 놓으면 물풀이나 날것을 먹혀져 버리지만 좋은거야? 나는 좀 더 수생생물이 증가하고 나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먹이를 충분히 먹이고 있어도 안 되는 것인가? …안 될 것이다. 눈앞에 신선한 먹이가 있으면 참을 이유는 없을 것이다. 「여기에 연못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바드의 병아리(새끼새)를 보러 오면, 일이 증가해 버렸다. 뭐, 생물이 상대인 것이니까, 가능한 한 빨리 환경을 정돈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뭔가 굉장히 건강하기 때문에 필요 없는 생각도 들지만, 사육주의 책임으로 하고 있고 환경을 정돈하자. 그 쪽이 알도 맛있어질 것이다. 「고마워요. 이 아이들도 기뻐한다」 비타가 상냥한 눈을 해, 그바드를 보면서 말한다. …마음 속에서 다양하게 노력하는 이유를 찾아, 귀찮은 작업으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하지 않게, 마음을 분발게 하고 있는 나와는 굉장한 차이다. 가볍게 패인다. 지금까지도 실컷 한 작업이고, 개척 툴이 있으면 간단한 일이다. 싹둑 수로와 연못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병아리(새끼새)들을 찬미하자. 원시안에서도 부모의 뒤를 폴짝폴짝 붙어다니는 병아리(새끼새)의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다. 그 아이들이라면 손댈 수가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마법의 삽으로 사각사각 지면을 파, U자에 자른 바위를 묻는다. 경사는 물이 고이면 트르에 조정해 받자. 연못은 작은 것으로 괜찮기 때문에…2미터의 바위 블록을 도려내면 좋은가. 연못이라고 할까 수영장이지만, 연못이나 수로에 생물이 증가할 때까지는 참고 받자. 뒤는 책[울타리]도 만들어 두지 않으면 도망치기 시작해 버릴 가능성도 있구나. 1시간 조금으로 작업을 끝낸다. 익숙해지고 생각하거나 당황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인가, 상상 이상으로 솜씨가 좋아지고 있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4/475 ─ 242화 액자 샘안에 속성의 지팡이를 설치하는 기둥을 6개 건설했다. 투명한 샘으로부터 분수를 둘러싸도록(듯이) 나타나는 6개의 기둥은, 상당히 근사하다. 저기에 지팡이를 설치해 각각의 속성이 떠오르면, 바야흐로 판타지다. 그 후에 그바드의 병아리(새끼새)의 상태를 보러 가, 그바드의 수영장을 만드는 일이 되었다. 「비타, 지금부터 물을 흘려 보기 때문에, 만약 그바드가 흐르게 되거나 하면 가르쳐 줘」 「알았다」 벌써 수로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 그바드도 있다. 야생을 잃었는지 확실히 경계심이 충분하지 않구나. 뭐, 천천히와 물을 넣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스톱퍼로 하고 있던 바위를 조금 옆에 비켜 놓으면, 새로운 수로에 물이 흘러들어 간다. …물의 기세가 상당히 빠르구나. 수로의 각도를 너무 붙인 것 같다. 나중에 트르에 미조정해 받자. 물이 그바드의 곳까지 도달하면, 그아그아와 떠들기 시작하는 그바드들. 물이 와 기쁜 것인가? 도망치기 시작하지 않고 물에 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아마 기뻐해 주고 있을 것이다. 흘러든 물이 수영장에 모여, 그바드들이 바글바글 모여 온다. 「비타, 조금 물 마시는 장소가 작았는지?」 「하하, 지금은 모여 좁은 것 같지만, 머지않아 안정되면 자신들의 적당하게 쓸만한 곳 로부터, 괜찮아」 문제 없으면 좋은가. 너무 뭔가 밀집해 더운 것 같지만, 만든 보람은 있었다는 일이다. 자 슬슬, 대망의 그바드의 병아리(새끼새)와 재롱부리자. 야생 동물들과 달리, 도망치기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그악!」 …내가 병아리(새끼새)에 가까워지면, 날개를 크게 넓혀 위협하도록(듯이) 우는 그바드가 한 마리…엉망진창 경계되고 있다. 뭐야, 평상시는 내가 걱정하는만큼 경계심이 없는데…. 「유우타, 강요는 안 돼」 「강요는 하지 않지만, 여기까지 경계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모친이니까」 별로 위해를 줄 생각은 없지만…말해도 알아 주지 않을 것이다. 뭔가 이세계에 와, 정령 이외의 동물로부터 완전하게 딴 쪽 향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점잖고 집에 돌아온다」 「그것이 좋다. 좀 더 커지면 부모도 경계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그 때에 만나러 오면 좋다」 「아아, 알았다」 …새는 곧바로 커지는 이미지가 있지만, 병아리(새끼새)라고 부를 수 있는 동안을 희롱할 수가 있을까? *** 「-, 들 노력했다―」 내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벨들도 돌아왔다. 이제 곧 점심이니까 딱 좋았다. 아니, 점심이니까 돌아왔는가. 「돌아오는 길 모두. 뭔가 이상한 곳은 있었어?」 각자가 다양한 보고를 해 주는 벨들. 동물들의 일이나, 식물의 일, 큰 연못의 모습이나, 새롭게 개척한 장소의 모습을 즐거운 듯이 보고해 준다. 「수고 하셨습니다. 거점의 밖은 어떻게 되어 있었어?」 낮인 것으로 언데드는 나와 있지 않았지만, 데스리자드나 데스스코피온 따위는 드문드문 있던 것 같다. 토벌은 벨이 바람의 칼날로 새겨, flare(타오르다)가 태운 것 같다. 불쌍한 정도에 완전하게 소멸 당하고 있구나. 「잘 알았어. 모두 고마워요」 답례와 병아리(새끼새)와 재롱부리는 것이 할 수 없었던 기분을 담아,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좋아, 자 슬슬 점심을 먹는다」 「낮―! 푸딩?」 「큐큐큐」 「아이스크림」 「쿠크」 「주고─다!」 「…」 점심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디저트가 메인이 되어 있구나. 「디저트를 먹는 것은 상관없지만 점심 밥의 뒤에 말이야. 그것과 점심에 먹으면 밤에는 먹을 수 없지만 괜찮아?」 「그랬다―」 웃 벨이 말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 하기 시작했다. 디저트를 점심에 먹을까 밤에 먹는지, 진지한 얼굴을 해 상담하고 있다. …이제(벌써) 벌써 오늘은 많이 거들기를 해 주었기 때문에, 특별히 2개 먹어도 괜찮아는 말하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약속한 다음날부터 예외를 만드는 것은, 교육에 좋지 않구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벨들이 결론을 냈다. 「낮에 먹는다―」 「알았다. 그러면 밥이 끝나면 내네요」 기뻐하는 벨들을 동반해 리빙으로 이동하면, 지나들도 리빙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식사를 먹으면서 재배치가 능숙하게 갔는지 (듣)묻자. 테이블에 요리를 늘어놓고 점심식사를 시작한다.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방은 기분 좋아졌어?」 「응─, 나는 그렇게 변함없을까. 원래 좋은 방이었고, 소품이 증가해 다소 여자아이 같아졌다…일지도?」 지나가 최종적으로 자신이 없는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한다. 「우리들은 꽃꽃이용 꽃가지를 장식했습니다. 타마모씨에게 말을 걸면, 나뭇가지로부터 예쁜 꽃을 선택해 준 것입니다」 「킥카는 인형씨를, 책상에 두었어!」 「꺾어지고 입고 바구니의 것은 사지 않았으니까, 보고 있었다!」 응, 이것은 어때? 꽃을 장식하는 것은 큰 일 여자아이답지만, 방이 바뀌는 만큼 소품은 증가하지 않은 것 같다. 뭐, 최초부터 날릴 필요는 없는가. 앞으로도 쇼핑을 할 기회는 많이 있다. 서서히 물건이 증가하면, 자신의 취향이나 갖고 싶은 것도 발견될 것이다. 최초의 한 걸음이라는 일이다. 「그렇다. 그러면 시간이 남았을 것이다. 무엇을 하고 있었어?」 「나의 방에 모여, 스승으로부터 받은 사라와 킥카의 마도구의 확인과 킥카를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동중 어떻게 할까를 서로 이야기하고 있던 것이다」 「감기의 구두라고, 지치지 않고, 빨리 걸을 수 있어!」 걸어 진행되는 미궁이라고, 이동 시간이 꽤 걸릴거니까. 킥카를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 효과는 높을 것이다. 「스승님, 점심이 끝나면, 모두가 대열을 짜고 이동 속도를 맞추어 볼 생각입니다만, 괜찮습니까?」 「응, 상관없어. 그렇지만 이동 속도가 오르기 때문에 라고, 전력으로 진행되는 일만을 생각하면 안 돼. 미궁에는 마물도 있고 함정도 있다. 후크짱들이 경계해 준다고 해도, 무리는 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동 속도를 생각하도록(듯이)」 스승답고, 조금 외모 좋은 점인 일을 말할 수 있었다. 지나들도 수긍하고 있고, 제대로 생각해 이동 속도의 검증을 할 것이다. 어려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내, 간단한 잡담을 하면서 점심식사를 계속한다. 「잘 먹었어요―」 식사를 끝낸 벨이, 나의 앞까지 날아 온다. 「푸딩―」 그렇지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푸딩을 꺼내 벨에 건네준다. 어느새인가 벨의 배후에는 줄이 생기고 있구나. 후크짱들도 디저트인가. 일단, 디저트는 하루 1회로, 점심에 먹으면 밤에는 먹을 수 없는 것을 설명해 두자. 결국 지나들도 포함해 전원이 점심에 디저트를 먹는 일이 되었으므로, 리퀘스트 대로에 하나하나 손수 전함을 한다. 맛있는 밥에도 기뻐하고 있지만, 디저트라면 기쁨이 1단계 큰 생각이 드는구나. 모두가, 맛있는 맛있다고 말하면서, 디저트를 먹고 있는 모습은 분위기를 좋아서 좋아한다. …이상한 일을 생각해 내 버렸다. 지금, 전원이 디저트를 먹고 있다는 일은, 내가 밤에 디저트를 먹도록 선택하면, 밤에는 혼자 승리는 아닐까? …아이들에게 과시하면서 혼자서 디저트를 먹는다. 안 돼인 쓰레기의 발상이다. 바보 같은 일은 하지 않고, 나도 모두와 함께에 푸딩을 먹자. *** 지나들이 검증하러 나가, 벨들은 일이 끝났기 때문에 공원에서 놀아도 좋으면 배웅했다. 벨들은 차치하고, 지나들에게는 좀 더 하는 일의 바리에이션을 늘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언데드 토벌에 가는지, 훈련인가 잘 자(휴가). 지나와 사라에게는 요리가 있지만, 마르코와 킥카의 생활에는 좀 더 기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뭔가 생각해 둘까. 우선은 예정 대로 액자를 만들어 버리자. 전부 23매 써 받은 것이구나. 멜과 메랄에 그림을 2매 건네주고 있지만, 두 명의 몫도 일단 액자를 만들어 둘까. 액자에 장식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심플하게 나무를 잘라, 유리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듯이)하면 좋은가. …어? 디네에 수분을 뽑아 건조해 받은 나무는 많이 있지만, 액자에 향한 나무라든지 있는지? 그리고 니스라든지 바르지 않으면 안된 생각이 든다…. 우선 나무의 일은 돌리에 들어, 니스라든지는 다음에 사 와 바르면 좋을 것이다. 우선은 만들어 보는 것이 큰 일이다. 그러고 보니 액자 뿐이 아니고, 공원의 놀이 도구에도 도료를 발라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드씨에게라도 상담해 볼까. 「유우타씨, 뭔가 용무입니까?」 「응, 근처인데 소환해 미안. 으음, 액자를 만들고 싶은 것이지만, 이 안에서 어느 나무가 제일 액자에 향하고 있을까 알아?」 「액자입니까? 액자는 만든 일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모쿠메가 막히고 있어 구부러져 괴로운 나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안에서는 이 나무군요. 자주(잘) 가구에도 사용되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고마워요 돌리」 「그 밖에도 뭔가 돕는 일은 있습니까?」 「…혹시이지만, 가공한 나무와 나무의 접합이라든지 할 수 있거나 해?」 「그렇네요, 나무와 나무를 접합하는 정도라면 가능해요」 생긋 미소짓는 돌리. 그 웃는 얼굴에는 확고한 자신감을 느낀다. 「그렇다면, 파츠를 다 만들었으면 또 소환하기 때문에, 도와 받아도 좋아?」 「알았습니다」 돌리를 보류해 파츠 만들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나무와 나무를 접합해 주는 것은 살아나는구나. 나무와 나무를 못으로 연결하는 것보다도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필요한 파츠는 뒤의 판과 겉(표)의 유리와 뒤의 판을 끼워넣을 수 있는 틀. 뒤는…뭐라고 하는 명칭인가 모르지만, 겉(표)와 뒤가 분리하지 않도록 하는 스톱퍼다. 최근에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곧바로 평평하게 자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뭔가 자가 되는 것 같은 것을 갖고 싶다. …보물상자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선이고, 높이도 있기 때문에 마법의 톱이 어긋나기 어려운 것 같다. 겉(표)의 테두리는 4개로 분할해 만들면 좋고,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정직, 액자 만들기는 간단한 것 같다고 생각해 경시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큰 것뿐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수정이 간단했지만, 작은 것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 이상으로 큰 일이네요. 뒤의 판과 유리를 끼워넣는 단차가 굉장히 어렵다. 너무 끊어지는 톱은 편리하지만 세세한 작업에 향하지 않는다. 도중에 간신히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일을 생각해 냈다. 개척 툴의 레귤러인, 마법의 삽과 톱이 너무 편리해, 다른 도구를 사용하자고 생각해내지 못한 것은 좋지 않는 버릇이다. 개척 툴의 조각도의 코다치를 사용하면 안정되어 나무를 잘라 떨어뜨릴 수가 있어 어떻게든 모든 파츠를 가지런히 자를 수가 있었다. 도구에도 적재적소라는 말이 들어맞는구나. 그리고 코다치라고 쓰고 있는데 2미터까지 크게 할 수가 있는거네요. 모순을 느낀다. 자, 준비를 할 수 있었고 돌리를 소환하려고 생각했지만, 노모스에 유리판을 만들어 받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증류곳에 갈까. 「돌리, 준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힘을 빌려줘. 후 노모스, 지금, 손을 떼어 놓을 수 있을까?」 「알았습니다」 「응? 뭐, 상관없어」 증류소로부터 두 명을 호출해, 해 주었으면 하는 작업의 설명을 한다. 「나는 이 파츠를 결합하면 괜찮네요」 「나는 그 파츠에 딱 빠지는 유리판을 만들면 된다」 「응, 부탁한다」 …내가 고생해 만든 파츠를 아주 간단하게 연결하는 돌리. 얼마 안 되는 일그러짐도 간단하게 수정해 주었다. 그 액자에 맞추어 노모스가 딱 맞는 유리판을 간단하게 만들어 준다. 전부, 노모스와 돌리에 부탁하면 일순간으로 액자가 생겼을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만들었다는 일에 의미가 있다. 그런 일로 해 두자. 코미컬라이즈의 화상을 받았으므로, 활동 보고에 화상을 실었습니다. 그림이 된 유우타, 시르피, 벨이 실려 있기 때문에,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5/475 ─ 243화 토마토 노모스와 돌리의 협력으로, 23매의 액자가 완성했다. 뒤는 그림을 넣어 각각의 방에 장식할 뿐이다. 이것으로 언제라도 정령들의 그림을 볼 수가 있게 된다. 지나들도 벨들도 기뻐할 것이다. 우선 정령의 전원 집합그림은 각각의 방에 장식한다고 하여, 개인을 그린 그림은 어떻게 할까나. 지나들은 자신의 계약 정령의 그림을, 자신의 방에 장식하면 좋지만, 나의 경우는 전부 13매의 그림을 방에 장식하는 일이 되는…과연 너무 많다. 음악실같이 되어 버리는 것은 싫다. 리빙이나 복도 따위에 그림을 장식하는 것도 좋을지도. 나는 정령의 모습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자신의 방에 장식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 우선 집안이 눈에 띄는 곳에, 그림을 장식해 가자. 뭔가 즐거워지기 시작했어. 평상시 자주(잘) 있는 장소. 자주(잘) 통과하는 장소를 생각하면서 그림을 장식한다. …이렇게 (해) 보면 그림이 장식해 있는 집은 나쁘지 않구나. 아직 필요한 것 밖에 집에 없기 때문에, 조금 살풍경했던 것이, 그림이 장식해진 일에 의해 조금 화려한 것 같다. 모두가 돌아오면 놀라겠어. 한가지 일 해 끝낸 기분으로 만족한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나? …너무 뿌리를 너무 채워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저녁식사까지 커피를 마셔 휴식으로 하자. 아직 완성하고 있지 않지만 커피의 열매의 목표도 붙었고, 설탕과 우유도 손에 들어 오게 되었다. 오늘, 커피를 가득 마시는 정도의 사치는 용서될 것이다. 그렇게 정해지면 서둘러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인스턴트 커피, 쿠○프, 설탕을 꺼내, 떨리는 손으로 컵에 기호의 분량을 투입한다. 뭔가 참고 있던 만큼, 막상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 되면 초조해 해 버리는군.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열탕이 들어간 포트를 꺼내 컵에 따른다. 방 안에 퍼지는 냄새 맡아 익숙해진 냄새를 만끽하면서, 천천히와 소파에 받고 걸려, 컵을 입에 옮긴다. 「응─, 능숙하구나. 기호품은 역시 사람에게는 필요한 것이야」 전신의 힘을 빼, 해이해진 자세로 커피를 훌쩍거린다. 커피의 열매의 가공이 성공하면, 거리낌 없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즐거움이다. 앗, 불에 졸임과 콩(물집)을 세세하게 부수는 것은 어떻게 하지? 불에 졸임은 flare(타오르다)에…flare(타오르다)에 부탁하면 뜬 숯이 되는 예감이 한다. 이프라면…이프에서도 뜬 숯이 될 생각이 들지만, 대정령이야 해 섬세한 불기운도 할 수 있다고 믿자. 세세하게 부수는 것은…커피 분쇄기의 구조 같은거 모르기 때문에, 시르피에 부탁할까. 맷돌로도 대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노모스에 만들어 받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뭐 한 번에 많이 분쇄해라고 받아도, 마법의 가방에 넣어 두면 신선도는 발군이니까, 시르피에 많이 분쇄해라고 받아 보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천천히 커피를 마시면서, 즐거울 계획을 머릿속에서 가다듬는다. 「이제(벌써), 마시는 것 끝나 버렸다인가…」 굉장히 슬픈 기분이 되면서, 비운 컵을 응시한다. 한잔 더 마시고 싶은 곳이지만, 가공이 능숙하게 가지 않았으면 후회하는 일이 된다. 십분(충분히) 릴렉스 할 수 있었고, 이대로 오로지 기다리거나 할까. 「아─, 다―」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아래로부터 벨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현관에 장식한 시르피의 그림을 찾아낸 것 같다. 집에 돌아와 제일 최초로 보는 장소이니까, 미녀의 그림이 적당하지요. 캐캐라고 떠드는 목소리가 들려, 자신의 그림을 찾아내면 기쁜듯이 다른 정령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금의 소리는 flare(타오르다)였기 때문에, 모두는 리빙에 도달하고 있는 것 같다. 리빙에는 제일 눈에 띄는 곳에 집합그림을 장식해, 여러 가지 곳에 벨들산째 모여드는거야. 즐겨 줄 것이다. 그러나, 리빙으로 대정령들이 연회 하고 있어도 거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데, 여기까지 소리가 닿는다는 일은 상당한 큰 소리로 떠들고 있는 것 같다. 「큐」 「아, 정말이다―. 그리고 -군요가 있네요─」 레인이 디네를 찾아낸 것 같다. 디네는 2층의 계단의 바로 정면에 장식했을 것이다. 이제 곧 나의 곳에 올 것 같다. 「-. 네가 많이―」 예상대로 곧바로 벨들이 돌격 해 왔다. 경단같이 굳어져 웃으면서 돌격 해 왔기 때문에 조금 깜짝 놀랐군. 「모두의 그림을 장식해 본 것이다. 자신의 그림은 찾아낼 수 있었어?」 「찾아냈다―」 「큐」 「장식되어 있었다」 「쿠크」 「있었다구!」 「…」 자신의 그림이 있던 장소를 열심히 가르쳐 주지만, 장식한 것은 나인 거네요…. 뭐, 즐겨 주어 무엇보다다. 마구 흥분하고 있는 벨들을 침착하게 해 모두가 리빙에 향한다. 「옷, 지나들도 돌아오고 있던 것이구나」 벨들의 소란에 정신을 빼앗겨, 전혀 깨닫지 못했다. 「네, 방금전 돌아왔습니다. 그림을 장식해진 것이군요」 「아아, 시간이 비었기 때문에 장식해 본 것이다. 어떨까?」 「우리들도 시르피씨들의 모습을 곧바로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사라에 칭찬되어지면 이상한 느낌이다. 아이인데 말투가 품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 것인지 헤맨다. 「이봐 스승. 집에 돌아가고 나서 시바가 침착하지 않지만, 이유를 알까?」 지나의 질문에 시바를 보면, 시바가 내 쪽에 오른손을 상하에 열심히 털어 와후와후 말하고 있다. …응─모른다. 「벨. 시바가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알아?」 「응─. 시바타 치노네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고마워요 벨」 자신들의 그림이 없기 때문에 찾고 있었는가. 저녁식사의 뒤로 건네줄 예정이었지만, 이 상태라면 먼저 건네주어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지나. 시바는 자신의 그림을 찾고 있던 것이다. 지나들의 계약 정령의 그림은, 지나들의 방에 장식하는 것이 좋을까 하고 생각해, 아직 장식하지 않아. 지금부터 건네주네요」 지나들을 집합시켜 각각 그림을 건네준다. 지나에게 집합그림과 시바의 그림을 건네주어, 사라에게는 후크짱과 풀짱의 그림을, 마르코에게는 집합그림과 잘 팔리는 그림을, 킥카에는 콩(물집)짱의 그림을 각각 전했다. 「자신들의 방에 장식하면 좋다. 위치가 정해지면 못을 치기 때문에 부르러 와」 나의 말에 지나들은 자신의 계약 정령을 거느려 방에 향한다. 주위에서 후크짱들이 날아 주위면서, 자신들의 그림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은, 꽤 사랑스럽구나. 자, 지금부터 요리를 늘어놓으면 식어 버릴 것 같고, 지나들이 그림을 다 장식했으면 저녁식사로 할까. 내일도 바쁘고, 확실히 먹어 확실히 쉬자. *** 「그럼, 지금부터 토마토의 수확을 행합니다!」 워와 박수를 해 주는 벨들과 지나들. 모두 교제가 좋아서 몹시 훌륭하다. 덧붙여서 대정령들은 시르피와 디네와 돌리가 견학. 노모스는 지팡이의 개조, 이프는 술의 증류, 비타는 동물들의 케어를 하는 것 같다. 밭에는 새빨간 토마토가 아침해를 반사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보면 아는, 완전하게 제철이다. 「자 우선은 한사람 한개씩 토마토를 배달시켜 먹어볼게요인가」 「먹어? 맛있어?」 벨이 조금 경계 기색으로 들어 온다. 아직도 평지과의 일, 이년초의 쓴 맛을 잊을 수 없는 것 같다. 토마토는 신맛은 있어도 씁쓸하지는 않구나? 「아마 맛있다고 생각한다. 먹을 수 없었으면 내가 먹기 때문에, 한입만이라도 시험해 보면 좋다」 「응─, 알았다―」 조금 평소의 기운이 없지만, 벨도 납득해 주었고 즉시 토마토를 먹자. 밭안에 들어가, 제일 맛있을 것 같은 열매를 선택한다. 신선하고 처음은 소금 없음으로 시험해 보자. 반들반들 한 새빨간 토마토에 큰 입으로 물고 늘어진다. 이빨이 두꺼운 가죽을 관통해, 놀라울 정도의 수분과 얼마 안 되는 신맛. 그리고 생각한 이상의 감미. 품종 개량은되어 있지 않을 것인데, 무엇으로 이렇게 달콤하다? 놀라면서도 열중(꿈 속)으로 물고 늘어져, 시원스럽게 토마토 한 개를 완식 해 버린다. 일본의 토마토와 비교하면 가죽이 상당히 두꺼웠지만 맛은 더할 나위 없다. 세우고 완숙이니까일까? 「-, 맛있어?」 토마토의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벨이 맛을 들어 왔다. 양손으로 새빨간 토마토를 가지고는 있지만, 먹는 것이 무서운 것 같은…게다가 벨 뿐이 아니게 전원이 토마토를 가져 나를 보고 있구나. 사라들 따위는 slum에 있던 만큼, 음식에 대한 기피감은 적을 것이지만, 어째서 먹지 않는다? 케찹이라든지 먹고 익숙해져있네요. 혹시, 스승을 독 확인으로 했어? …아니, 지나들이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 단순히 내가 먹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지요. 「응, 매우 달콤하고 맛있어. 모두도 먹으면 좋다」 「달다―?」 「응, 매우 달콤해」 나의 말에 계약 정령들과 제자들이 토마토에 물고 늘어진다. 「달다―」 「큐」 「맛있어」 「크」 「능숙하다!」 「…」 「스승! 이 토마토 맛있구나. 이런 것 처음 먹었어」 「스승님, 정말로 맛있습니다」 「스승! 토마토 맛있다!」 「벙어리 성님. 킥카, 토마토 좋아!」 벨들에게도 지나들에게도 후크짱들에게도 토마토는 대호평인 것 같다. 벨 같은거 열중(꿈 속)으로 아구 아구와 물고 늘어지고 있다. 마르코와 킥카는 안중에 토마토의 국물이 흩날리고 있구나. 그러나, 지나가 처음 먹는 맛있음인가? 「유우타, 무슨 일이야?」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아니, 지나가 처음 먹는 정도 맛있다고 말했네요? 미궁 도시의 가까이의 마을의 토마토이니까, 무엇으로 그렇게 차이가 나왔던가 하고 생각해」 「후후, 당연하지 않아. 같은 토마토의 모종에서도, 돌리와 타마모가 차분히 시간을 걸어 기른 것인걸. 맛있는 것에 정해져 있어요」 …과연. 숲의 대정령과 하급 정령이 기른 토마토. 그렇게 들으면 맛있는 것이 당연한 생각이 드는구나. 거기에 요리를 하지 않고 소재인 채 먹었기 때문에, 맛의 차이를 제대로 알았다는 느낌인가. 「납득했어. 돌리와 타마모의 협력이 있으면, 맛있어지네요. 고마워요, 돌리」 우선은 돌리에 인사를 하자. 타마모는 토마토에 열중(꿈 속)이니까 나중에다. 「맛있었던 것이라면 좋았던 것입니다. 갑자기 성장시킨 것과 달리, 천천히 기른 야채도 좋지요」 「급격하게 성장시킨 야채보다, 시간을 걸어 기른 야채가 맛있는거야?」 「그렇네요. 서둘러 성장시키는 경우는, 야채 자체에도 부담이 걸리고, 천천히 기르는 경우에 비하면 걸 수 있는 수고도 적으니까」 「그렇다. 쌀이라든지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 맛있었지만 말야」 「유우타씨, 나는 식물에 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갑자기 성장시켜도 일반적인 물건 이상의 작물은 할 수 있어요. 다만, 시간을 걸면 그 이상으로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을 뿐입니다」 오오, 언제나 대로 싱글벙글깨끗한 웃는 얼굴이지만, 돌리의 식물에 관한 양보할 수 없는 구애됨을 본 것 같다. 「그렇다. 그렇다면, 쌀도 지금보다 좀 더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일이지요?」 「에에, 유우타씨의 취향을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거기에 접근하는 일도 가능해요」 좀 더 맛있는 쌀…최고로 매력을 느낍니다만. 이것은 저것이다. 성역 관련의 바쁨이 안정되면, 본격적인 벼농사도 부탁하자. 「-. , 이제(벌써) 있고 와―」 벨이 손발을 탁탁 시키면서, 한 그릇 더를 요구해 온다. 상당히 마음에 든 것 같다. 「하하, 그러면 모두, 이제(벌써) 한 개씩 먹고 나서 수확할까」 나도 이제(벌써) 한 개 먹고 싶었으니까 딱 좋다. 맛있게 먹어 재빠르게 수확이다. 마법의 가방이 있으면, 매일 이 맛있음이 맛볼 수 있다. 농사일에 마법의 가방은 최고의 툴이지요. 뒤는…수확이 끝나면 동물의 포획에도 가지 않으면. 이쪽도 몇번이나 경험이 있고, 재빠르게 잡아 성역의 조건을 채워 버리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6/475 ─ 244화 버전 업? 모두가 토마토의 수확을 해, 숲의 대정령과 하급 정령이 차분히 기른 야채의 맛있음을 알았다. 이번은 쌀에도 도전하고 싶구나. 「후─, 맛있었지요」 토마토의 수확을 한 뒤에 전원이 아침 식사를 먹었다. 지금까지의 메뉴에 신선한 토마토가 더해진 것 뿐이지만, 수확으로 가볍게 운동했기 때문인가, 쓸데없이 아침 식사를 맛있게 느꼈다. 「저기 스승. 나, 그 토마토로 케찹을 만들면 맛있다고 생각한다」 아침 식사가 끝나, 여유롭게 홍차를 마시고 있으면, 지나가 좋은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게 가공해 버리는 것은 아깝지도 느끼지만, 토마토가 맛있어진 것이라면, 그 토마토로 재배한 케찹도 맛있어지는 것은 도리일 것이다. 실제로는 케찹에 향한 토마토라든지, 수분이 적은 것이 좋은 것 같은 조건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만들어 보는 가치는 십분(충분히)에 있구나. 「응, 그것도 좋을 것 같다. 지나와 사라로 케찹을 만들어 봐?」 「모처럼의 맛있는 토마토이니까, 토르크씨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케찹을 만든 일이 없기 때문에, 모처럼의 토마토를 안되게 할 것 같다」 그렇다. 이 토마토를 재배하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이구나. 연습에 사용하는 것은 과연 아까운가. …멜에는 실패해도 되니까 라고,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라든지 건네주어 버렸군. 위험해. 나의 안에서 가치관이 붕괴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간단하게 돈이 손에 들어 온 영향인가, 음식(분)편에 비중이 기울고 있다. 멜에 귀중한 소재로 연습시키는 일에 후회는 없는데, 토마토를 사용한 요리에서의 실패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토르크씨에게 부탁할까. 그 때에 지나와 사라도 함께 케찹 만들기를 배우면 좋아」 「「네!」」 두 사람 모두 좋은 대답이구나. 「그러나, 케찹을 만든 일이 없었던 것이구나. 조미료를 만드는 방법이라든지 아직 배우지 않은거야?」 「그렇다. 조미료는 없어지면 밤의 사이에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아침에는 만들지 않는다」 「…과연, 확실히 아침부터 조미료를 만들어 요리하는 것은 큰 일이다」 낮이나 저녁은 손님이 많이로 큰 일일 것이고, 밤 밖에 만드는 시간이 없는 같다. 뭐, 이번 기회를 살려 지나와 사라에게는 노력해 받자. 식후의 휴식도 끝나, 전원에게 동물의 확보에 향하는 일을 고한다. 이번에 샘의 집주변에 있는 동물을 백 마리 이상으로 한다. 받아들이고 앞도 비타의 덕분에 준비만반이고, 포획도 몇회나 경험하고 있고 재빠르게 끝날 것이다. *** 동물을 포획 해 문제 없게 숲에 놓은 이튿날 아침, 각각 나뉘어 행동을 개시한다. 지나들은 시르피에 부탁해 언데드 토벌에, 벨들은 언제나 대로 순찰과 자유 행동이다. 나는 어떻게 할까나? 예정 대로라면 노모스가 지팡이를 완성시켜 줄 것이고…그것까지 나는 공원의 버전 업이라도 할까. 로프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놀이 도구는…그네, 통나무 건너, 경사면 올라, 타잔로프라는 곳일까? 타잔로프는 도르래가 필요하고, 조금 만드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노모스라면 도르래 정도 간단하게 만들어 줄 것 같지만, 어제부터지팡이의 개조를 몇번이나 중단시키고 있기 때문에 거북하다. 타잔로프는 준비만 해 둬, 노모스가 시간이 나면 부탁할까. 뒤는, 로프를 그물같이 했던 것도 놀이 도구로서 사용할 수 있지만, 짜넣는 자신이 없다. 이번에는 그네, 통나무 건너, 경사면 오름을 만들까. 버전 업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소규모 업데이트라는 느낌이다. 만드는 장소는 정해져 있고, 즉시 만들까. 그네의 수는…지나도 즐겁게 놀 것 같고 4대 만들어 둘까. 전원 함께 놀 수 있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 「후이─, 완성!」 …혼잣말을 큰 소리로 발표해 버려 공연히 외로워졌다. 이따금 벨들이 놀러 와 주어 있었다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다. 조금 타이밍이 나빴다. 완성한 놀이 도구는, 내가 놀아도 꿈쩍도 하지않았고, 강도적으로는 문제 없을 것이다. 이번 미궁 도시에서 도료를 사 바르는 것과 로프 상태는 세세하게 확인하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잔디에 주저앉아, 스스로 만든 공원을 바라본다. 토관의 미로 이외는 나무로 만들어 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맛이 있는 분위기이지만, 색조가 충분하지 않은 생각이 든다. 색첨부의 도료가 있다면, 놀이 도구를 컬러풀에 발라 나누어 봐도 괜찮을지도. 뒤는 휴식 할 수 있는 장소를 갖고 싶다. 단순하게 지붕 첨부의 휴식 곳을 만드는 것보다도, 돌리에 부탁해 나무 그늘이 생기는 나무를 길러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모처럼 잔디가 나 있기 때문에, 나무 그늘에서 뒹구는 (분)편이 분위기가 나오네요. 즉시 돌리에 부탁할까. 「돌리, 부탁이 있지만 공원안에 몇개나 나무를 길러 주지 않는가? 잎이 넓게 우거져 큰 나무 그늘이 생기는 나무가 괜찮지만」 「정령수라면 공원 전체를 가릴 수가 있습니다만, 그런 일은 아니지요?」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오는 돌리. 틀림없이 그런 일은 아니지요. 그렇게 간단하게 전설 같은 나무가 나면 곤란하다. 「응. 그렇게 큰 나무가 아니고, 아이들이 휴식 할 수 있는 정도의 나무 그늘이 생기면 십분(충분히)이다. 장소는…놀이 도구의 도선을 방해 하지 않는 장소가 좋구나」 돌리를 따라 공원내를 걸어, 3개소에 꼭 좋은 크기의 나무를 길러 받는다. 내가 아이라면 틀림없이 나무 타기를 해 놀 것 같다. 높이는 그만큼도 아니지만, 옆에 퍼지는 가지는 굵게 잎도 제대로 우거져 있다. 나무에 자세할 것이 아니지만, 일본에서 본 일이 없는 나무인 것 같다. 이 세계의 나무인 것일까? 「이 나무는 작은 열매가 열립니다. 새콤달콤하고 맛있어요」 양매의 나무라든지 그미의 나무 같은 느낌일까? 지치면 나무 그늘에서 쉬어, 나무에 올라 열매를 집는다. 마르코가 기뻐할 것 같다. 일순간 청소가 대단한 듯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근처는 세정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마워요 돌리. 나도 기대하고 있네요」 생긋 미소짓는 돌리. 뭔가 돌리의 웃는 얼굴은 따끈따끈 하는 것이구나. 커피나무에 대해 확인한 뒤 돌리와 헤어진다. 뒤는 놀이 도구의 사용감도 들어두고 싶지만 지나들은 토벌에 가고 있다. 내일은 휴일로 해 새로운 놀이 도구를 시험해 받을까. 이것으로 곧바로 손을 붙일 수 있는 일은 대개 익었을 것이다. 그리고는 한가롭게 벨들과 놀아 영기를 기를까. *** 「완성했어!」 한가로이 벨과 놀고 있으면, 노모스가 6개의 지팡이를 가져 리빙에 들어 왔다. 「벌써 완성했어?」 3일이라고 말했지만, 밤정도가 된다고 예상하고 있던 것이구나. 생각했던 것보다도 빨랐다. 「으음. 성역이 되면 의기양양 해 주조가 생길거니까. 조금 의욕에 넘쳐 버렸구먼. 원료로부터 무엇으로부터 우리들로 가르쳐 맛있는 술을 빚겠어! 아아, 통도 만들지 않으면!」 …노모스의 텐션이 높다. 지금까지의 증류주 만들기도 십분(충분히) 의기양양 해 주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노모스 안에서는 소극적인 생각이었던 것이다. 의기양양 하면 어떻게 되어 버리는지 조금 불안하다. 「으음, 그래서 어떻게 하면 괜찮다?」 「으음, 우선은 지팡이를 설치해, 그 후내가 정령 임금님에 보고하러 갔다온다. 구슬을 내려 주실 수가 있으면 여기는 성역이다」 뭔가 간단한 것 같게 들린다. 편한 분에는 문제 없기 때문에 좋지만…. 「여기로부터 또, 뭔가 조건을 붙일 수 있거나 하지 않지요?」 「무? …정령은 약속을 깨지 않아. 조건을 갖추었다면 틀림없이 여기는 성역으로 지정될 것이다」 「뭔가 지금, 단언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그리고, 디네와 계약하기 위한 조건이 도중에 바뀐 것 같지만?」 「저것은 유우타가 조건을 갖추기 전이고, 유우타도 조건의 변경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번에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뭔가 추가로 조건을 내 왔다고 해도, 유우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슨 문제도 없다」 그러고 보니 받아들였군. 조건의 변경 이유가 계약이 제일 마지막에 되는 것이 싫어 하고 이유였기 때문에, 무기력 한 일은 분명하게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령 임금님이 추가 조건을 내면 내가 거절할 수 있을까? 「그러면 무엇으로 노모스는 말이 막혔어?」 「…이제 와서 추가로 조건을 내는 것 같은 분들은 아니지만, 성역 지정에인가 핑계 삼아 놀러 올 가능성을 생각한 것 뿐으로는」 뭐 그 가능성. 훌륭한 사람이…아니 훌륭한 정령이 놀러 온다든가 말해도,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몰라. 「할 수 있으면 사양 하길 바라다든가, 생각해 버리거나 하지만」 「그렇게는 말해도. 직접 성역의 결계를 치면 말해지면, 나에게는 거절할 수 없다」 「어느 정도의 가능성으로 여기에 올 것 같아?」 「모르지만…정령 임금님이라고 해도, 정령인 일에는 변화가 없다. 변덕으로, 기분파로 재미있는 일은 정말 좋아하지의」 「…일단이지만, 재미있는 것 따위 아무것도 없다고 전달해 둬. 실제로 별로 재미있는 것 같은거 없기 때문에」 「으음…뭐, 죽음의 대지에 성역이 생기는 시점에서, 저것이지만…」 앗, 이것은 절대로 오는 패턴이다. 재미있든지 재미있지 않을 것이지만 관계없구나. 백 퍼센트 온다고 생각해 준비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당황하는 일이 된다. 「우선, 정령 임금님들이 왔다고 해서, 뭔가 대접을 해야 하는 것인가?」 「무? 대접하는지? 뭐, 술이나 먹을 것이 있으면 기뻐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없었다고 해도 화내거나 하는 분들은 아니야」 「뭐, 준비만은 해 둔다」 비유할 것 같다고 해도, 끝나면 적당하게 돌아가 주세요라든지 나에게는 말할 수 없다. 정령들은 나에게 있어 생명선이니까. 술과 음식 정도는 내야 할 것이다. 그것 이외는 무엇을 준비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으음. 그럼 슬슬 지팡이를 설치하겠어」 「오늘은 시르피도 사라들도 나가 있기 때문에, 내일 아침부터가 좋구나」 「므우」 조금 불만인듯한 노모스를 어떻게든 달랜다. 모처럼의 이벤트인 것이니까 모두가 있는 것이 좋지요. *** 「유우타, 지팡이를 설치하겠어!」 아침 식사를 먹고 있으면 노모스가 난입해 왔다. 하룻밤 시간이 비어도 아직 텐션은 높이고답다. 꾸물꾸물 하고 있으면 기다릴 수 있지 않게 될 것 같은 것으로, 서둘러 아침 식사를 긁어 넣어, 전원이 샘으로 이동한다. 「디네, 물 위에 세우도록(듯이)해 줘」 「앗, 스승! 나도 물 후에 경과하고 싶다」 디네에 부탁하면 마르코가 물어 왔다. 전에 물 위로 놀았던 것이 즐거웠던 것 같다. 지나들도 무심코 놀이같고 부탁해 둘까. 「디네, 모두도 물 위에 세우도록(듯이) 부탁한다」 「후후─, 맡겨―」 디네의 덕분에 물 위에 세우게 되었으므로, 전원이 지팡이를 설치하는 대좌에 향한다. 즐거운 듯이 물 위로 까불며 떠드는 지나들에게 촉발 되어,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텐션이 Max가 되어 있지만, 뭐 좋은가. 놀아 오는 벨들에게 상관하면서, 한 개 한 개지팡이를 대좌에 찔러넣어 마력을 담아 지팡이를 기동한다. 불사각뿔수우적형풍맹렬한 회오리형토정육면체 광구체암정팔면체 내가 노모스에 부탁한 대로, 지팡이로부터 속성이 나와 고정된다. 지나들이나 벨들도 하나하나 지팡이로부터 속성이 고정될 때에, 환성을 올리므로, 조금 기분이 좋구나. 마술사는 이런 기분인지도 모른다. 1개만 실패라고 생각한 것은. 내가 만든 분수가, 완전하게 힘이 부족해서 짐 하고 있다. 빛나 있거나 어둠이었거나, 불타 있거나 하고 있는 판타지적인 존재에, 아마추어의 작품을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지요. 그렇지만, 수수하게 분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7/475 ─ 245화 정령왕 노모스가 6개의 지팡이의 개조를 끝내 주었으므로, 샘에 만든 대좌에 설치해 기동시켰다. 스스로 만든 분수가 다리를 이끌고 있지만, 그것 이외는 판타지감 가득하고 훌륭하다. 「형태에 문제는 없는가?」 「응, 리퀘스트 대로다. 고마워요 노모스」 「으음, 문제 없으면 나는 정령 임금님에 보고하러 갔다오겠어」 「앗, 조금 기다려 줘. 돌아오는 것은 몇시쯤이 되지?」 「모른다. 정령 임금님들이 곧바로 모이면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지만, 용무가 있었을 경우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는거야」 「…알았다. 뭐, 조심해 가 줘」 「으음」 노모스를 보류해 생각한다. 타이밍을 모르는 경우는, 곧바로 돌아와 놀라게 해지는지,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려 초조해 해질 뿐(만큼) 초조해 해질까다. 일단 청소에서도 해 둘까. 벨들은 자신의 속성의 지팡이의 주위에서 즐거운 듯이 놀고 있다. 자신의 속성이 없는 타마모와 문은 조금 외로운 듯이 보이지만, 과연 지팡이를 찾아 똑같이 대좌를 만드는 것은 괴롭다. 지나들은 물 위를 돌아다니면서, 속성의 대좌를 즐거운 듯이 돌아보고 있다. 지나들에게는 공원의 놀이 도구를 시험하기를 원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무리인 것 같다.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여기를 십분(충분히)에 만끽하면 공원에서도 놀아 봐 줘. 새로운 놀이 도구를 몇인가 만들었기 때문에」 「? 스승! 어떤 것? 재미있어?」 마르코가 물어 주었다. 이렇게 솔직하게 반응해 주면 기쁘구나. 「보고 나서의 즐거움이다. 놀면 감상을 들려주면 기쁘다」 「알았다! 즉시 말해 본다. 모두 가자!」 마르코가 지나, 사라, 킥카를 권해 공원에 달려 갔다. 거기까지 기대되면 조금 프레셔다. …청소하자. 「모두, 나는 집에 돌아오고 있네요」 놀고 있는 벨들에게 말을 걸어 집에 돌아온다. 우선 집안에 정화를 걸어 먼지를 취할까. 쓰레기는 회수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걸레질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은 꽤 편리하네요. *** 「아라, 정령 임금님들이 왔어요」 집안에서 정화를 마구 걸고 있으면, 시르피가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이 중얼거렸다. …빨리 돌아오는 패턴도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것이 너무 빠른 것이 아닌가? 노모스가 나가 2시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정령 임금님들이 와 있구나. 「마중해야 하네요」 「그렇구나. 마중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지요. 마중하기 위해서(때문에) 시르피와 함께 집의 밖에 나온다. 「-―. 왕님 온다―」 벨들도 정령 임금님들을 깨달았는지 내 쪽으로 날아 왔다. 증류소로부터 디네, 돌리, 이프, 비타도 나온다. 공원에서는 후크짱들에게 선도되도록(듯이) 지나들도 달려 오고 있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전원 집합이다. 「스승! 시바들이 떠들기 시작했지만 뭔가 있었는지?」 지나가 조금 초조해 한 얼굴로 질문해 온다. 후크짱들이 노력해 지나들을 데리고 와서 준 것이지만, 과연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정령 임금님들이 온 일까지는 전해지지 않는가. 「괜찮아. 정령 임금님들이 오신 것 같다. 지나들에게는 안보인다고 생각하지만, 함께 마중나갈까」 「저, 정령 임금님은, 굉장히 훌륭하지…」 지나가 얼굴을 창백해지게 하고 있다. 기분은 잘 안다. 갑자기 그런 일을 말해도 곤란하네요. 「나에게도 어느 정도 훌륭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마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예의 바르게 하고 있으면 괜찮아. 그런데, 시르피」 「인간이 무엇을 하려고도, 정령 임금님들이 신경쓰는 일은 없어요. 그러니까 지나들이라면 절대로 괜찮구나」 「그런가, 고마워요 시르피. 지나, 시르피가 지나들이라면 절대로 괜찮다고. 그러니까 침착해」 「아, 알았다. 사라, 마르코, 킥카, 나의 뒤로 있는 것이야. 떠들지 않게」 지나의 긴장이 전해졌는지, 사라들도 딱딱한 표정으로 수긍하고 있다. 불쌍하지만, 조금 긴장하고 있었던 편이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안전도가 더할까나. 「앗, 왔다―」 벨이 작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켜 가르쳐 준다. 콩알과 같은 그림자가 점점 가까워져 오지만…뭔가 그림자가 터무니없는 속도로 커지고 있겠어. 있을 수 없는 광경에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으면, 그 거대한 정령이 우리들의 바로 위에 정지했다. 나는 정령이 보이는 탓인지, 정령의 존재의 크기라든지 잘 모르지만, 이번에는 위압감을 느끼지마. 겉모습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인지도 모르지만. 「저기, 시르피. 정령 임금님은 드래곤인 것이구나. 그리고, 그토록 크다고 거점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90층의 거대 골렘도, 이 드래곤과 비교하면 소품이다. 「그 드래곤은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군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뭐 보고 있으세요」 시르피의 말에 고개를 갸웃하고 있으면, 머리 위의 드래곤이 순식간에 줄어들어 갔다. 사이즈 변경이 가능한 것인가. 어느새인가 하늘에는 일곱 명? 하지만 뻐끔뻐끔 떠 있다. 노모스 이외의 사람들이 정령 임금님일 것이다. 앗, 내려 왔다. 「유우타, 이쪽이 정령 임금님들이다. 인사해 두어라」 노모스가 경의를 표하고 있는지, 적당한 것인가 모르는 말을 걸어 온다. 인사는 어떤 인사를 하면 괜찮아. 그 이전에 정령 임금님들의 겉모습이 예상외로, 조금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혼란중이다. 「으음 모리조노 유우타라고 합니다. 시르피들에게는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우선 고개를 숙여 둔다. 「응, 너가 유우타군이구나. 시르피로부터 이야기는 듣고 있다. 꽤 재미있는 일을 해 주어 감사하고 있다」 「하아, 으음…감사합니다?」 작아져 매우 사랑스러워진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미묘하게 대답이 곤란한 일을 말해 온다. 「정령 임금님들, 여기에는 인간의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기색을 억제해 줘. 무서워하고 있어요」 엣? 시르피의 말에 놀라 되돌아 보면, 지나들이 마음껏 바들바들 하고 있다. 확실히 위압감 같은 것은 느끼지만, 그렇게 위험한거야? 「아아, 미안. 사람 앞에 나온다니 오래간만 지나 완전히 잊고 있었어」 바람의 정령 임금님의 말과 동시에, 위압감 같은 것이 물러났다. 지나들을 보면 아직 안색이 나쁘지만, 조금은 침착한 것 같다. 안심해 얼굴을 되돌리면, 벨들과 후크짱들이 정령 임금님들에게 인사하면서 장난하고 붙어 있다. 좋은거야? 그렇게 거리낌 없게 해도 좋은거야? 임금님이야? 「것─, -와 함께 노력했다―」 「큐쿤큐큐큐」 「째갑자기 들어갔다」 「크크크」 「것을 많이 쓰러뜨린 것이다!」 「…」 「시르피, 그 상황은 괜찮은 것인가? 벨들이 화가 나거나 하지 않아?」 「괜찮아요. 그 정도로 화내는 분들이 아니고, 즐거운 듯 하겠지」 뭐, 확실히 즐거운 듯이 벨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고 문제 없는 것 같은 것이긴 하다. 심장에 나쁘지만. 그러나, 그 분들이 정령 임금님인 것인가. 뭔가 상상했었던 것과 다르구나. 제대로 된 자기 소개는 아직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속성은 안다. 그렇지만,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뿔뿔이 흩어진 느낌이다. 바람의 정령왕 어느 정도큰 것인지 모를 정도에 컸던 드래곤이, 현재는 벨들 정도의 크기까지 줄어들어, 매우 사랑스러워지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라이트 그린의 비늘. 둥근 눈동자와 삑삑 움직이는 꼬리가 견딜 수 없다. 물의 정령왕 물색머리카락의 상냥한 훈남 오빠. 아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체조가 특기 오빠에게 통하는 상쾌함을 느낀다. 흙의 정령왕 인간형이지만, 흙의 정령 임금님이 이 안에서는 제일 이상한 것일지도 모른다. 광물…게다가 분명하게 보통이 아닌 금속으로 할 수 있던 몸. 미궁에서 나온 골렘같이 완고할 것은 아니고, 날씬한 겉모습인 것이 위화감을 느낀다. 광물의 머리카락이 길고, 가슴의 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성별은 여성인 것일까? 불의 정령왕 불의 새…아마 주작이라든지 피닉스라는 느낌일까? 뭔가 정령 임금님들중에서 제일 그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주작은 신수였구나? 정령인 것인가? 빛의 정령왕 거룩한 빛을 발하는 옥토. 빛의 정령 임금님이라면 부탁하면 복실복실하게 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오른손이 쑤신다. 어둠의 정령왕 흑발로 무서울 정도에 투명한 흰 피부의 농담이 아닌 느낌의 미녀. 검은 드레스는 노출이 좀 적은 듯한데, 나른한 분위기와 합해 무서울 정도의 색기를 느낀다. 지나가 장비 하고 있는 다크 드래곤의 로브도 요염한 느낌이었고, 어둠 계통은 색기 속성인 것일까?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개성이 풍부한 정령 임금님들. 주작과 옥토가 동격의 정령왕인 것이고. 어떤 형태로 태어났는지는, 정령에 있어 거기까지 중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뭐, 바람의 정령 임금님도 줄어들었고, 다른 정령 임금님들도 진정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일 가능성도 있구나. 거대옥토라든지 꽤 매력을 느끼지만, 부탁하면 커져 주지 않을까나? 「미안. 조금 이야기해 버렸어」 거대옥토를 상상하고 있으면 벨들의 인사가 끝났는지, 벨에 껴안아진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말을 걸어 왔다. …뭔가 벨과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거의 같은 크기이고, 벨이 큰 봉제 인형에 껴안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너무 사랑스러워 코피가 나올 것 같다. 「아니오, 괜찮습니다. 으음,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요?」 협의라든지 있을지도 모르고, 의식을 하기 전에 집에서 차정도 내는 것이 좋은 것인가? 「그렇네. 우선 빨리 성역으로 해 버릴까. 모두도 그쪽이 좋지요?」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다른 정령 임금님들에게 말을 건다. 시원스럽게 말하고 있지만 그렇게 간단한 느낌으로 좋은 것인가? 그리고, 나는 아직 바람의 정령 임금님으로 밖에 이야기하지 않구나. 특히 어둠의 정령 임금님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 알려지면 화가 날 것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령 임금님들은 시원스럽게 수긍했다. 먼저 이 장소를 성역으로 하는 것 같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뭔가 준비하는 것이라든지 없습니까?」 「응? 성역의 요점을 만들 뿐(만큼)이니까,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렇지만 모처럼이니까, 그 샘의 제단에서 만들까. 그 쪽이 분위기 있네요. 그러면 즉시 시작해 버리자」 …확실히 정령 임금님들의 힘을 담겨진 구슬이 요점이었구나. 일부러 여기서 만들지 않아도 좋았던 것 같고, 준비는 필요하지 않은 것인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이쪽에서 만드는 일을 결정해도 분위기다. 바람의 정령 임금님의 선도로 샘에 향한다. (저기, 시르피. 지나들이 조금 위축 하고 있지만, 이대로 함께 데려 가 괜찮은가?) (응─, 떨어져 있는 것이 마음 편하겠지요하지만, 성역으로 지정되는 순간은 아마 일생에 한 번의 기회야. 그 아이들도 곁에서 보여주는 쪽이 좋은 것이 아니야?) 확실히 그렇다. 조금 위축 하고 있는 정도로 놓치기에는 아까운 이벤트다. 여기는 참아 확실히 성역이 되는 순간을 눈에 새겨 받자. 앗, 나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두자. 역사적 순간인 거구나. 이 타이밍이라면 귀중한 전지를 소비해도 용서될 것이다. 오늘, 덴시바즈님으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제 1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골든 위크의 갱신 예정과 함께 활동 보고에 써 있기 때문에, 확인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8/475 ─ 246화 성역 특별 갱신이므로, 전날의 이야기를 읽어 날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골든 위크의 갱신 예정은 활동 보고에 싣고 있으므로, 확인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예상하고 있던 대로 정령 임금님들이, 노모스와 함께 샘의 집에 왔다. 바람의 정령 임금님과 조금 이야기한 것 뿐으로, 즉시 이 장소를 성역으로 하는 일이 되어, 전원이 제단이 있는 샘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샘의 가장자리에 도착하면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가볍게 말해, 모두가 날아올라 버렸다. 위험한, 갑자기 시작될 것 같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서둘러 꺼내, 카메라를 기동하면서 모두에게 말을 건다. 「모두, 이 장소를 성역으로 하기 위해서(때문에) 정령 임금님들이 의식을 하니까요. 좀처럼 볼 수 없는 광경인 것이니까 확실히 눈에 새겨 두도록(듯이)!」 내가 갑자기 꺼낸 스마트폰에 흥미를 끌리고 있는 아이도 있었지만, 나의 말로 진지하게 제단을 응시하고 있다. 이것이라면 놓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정령 임금님들이 자신의 속성의 지팡이의 전에 떠오른다. 당황해 스마트폰을 제단에 향하여 녹화를 개시하지만…화면에는 샘과 분수, 속성의 지팡이와 지팡이로부터 나와 있는 마법 밖에 비치지 않았다. 정령은 영상에 비치지 않는 것인지, 조금 유감이다. 그렇지만 카메라를 통해 본 광경이, 평상시 지나들이 보고 있는 광경일 것이다. 이것은 이것대로 귀중한 체험이다. 스마트폰을 제단에 향하여 고정하면서, 나 자신은 자신의 눈으로 제단을 응시한다. 「그러면 시작한다―. 확실히 보고 있어―」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이쪽에 삑삑 손을 흔들면서, 개시의 신호를 준다. 친절한 것일 것이고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긴박한 분위기가 느슨해져 버렸군. 「시작된다」 모두에게 말을 걸어 나도 바람의 정령 임금님에 손을 흔든다. 정령 임금님들이 각각 수긍해, 뭔가를 서로 확인한 뒤로 일제히 속성의 기둥이 솟아올랐다. 바람의 기둥. 물의 기둥. 흙의 기둥. 불의 기둥. 빛의 기둥. 어둠의 기둥. 하늘을 찌를 정도의 큰 6개의 기둥이다. 얼굴과 함께 스마트폰을 위에 향하지만 기둥의 텝펜이 안보인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굉장해─!」 (와)과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하고 있지만, 지나들은 어안이 벙벙히 해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저기, 시르피. 이것은 위험한 것이 아닐까? 죽음의 대지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살아 있는 대지의 국가로부터 발견 되거나 하지 않아?」 성역이 되면 타국으로부터 군대의 파견이라든지 싫습니다만. 「후후, 유우타는 걱정 많은 성격이군요. 부담없이 왕래하고 있기 때문에 잊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일 가까이의 나라까지 걸어 백일 이상 걸리는거야. 보이거나 하지 않아요. 비록 보였다고 해도 장소의 특정은 곤란한 것이니까 안심하세요」 그러고 보니 상당히 먼 것 같아. 사이에는 기복도 있는 것이고, 괜찮다고 믿자. 왜냐하면[だって] 이제 와서 어쩔 수 없는 걸. 생각하는 일을 그만두어 6개의 기둥에 주목한다. 지금부터 어떻게 되지? 가만히 보고 있으면 6개의 기둥이 접근해 서로 비틀도록(듯이) 락냈다. 색이 많지만 뭔가 이발소의 간판같다. 점점 거대한 기둥이 비틀림 서로 섞이면서 대리석 모양과 같이 되어, 서로 얽히면서 큰 구슬로 바뀌어 간다. 섞일 때에 밀도가 오르는지, 그토록 거대했던 6개의 기둥이, 밸런스 볼 정도의 크기에까지 수축했다. 우선 물이라든지 흙의 체적은 어떻게 되어 있어는 츳코미하고 싶다. 「예뻐─」 「큐큐」 「굉장해」 「크크크」 「해요!」 「…」 벨들도 대흥분으로 떠들고 있지만 확실히 굉장히 예쁘다. 텔레비젼으로 본 사기 그릇의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의 항아리를 닮은 분위기를 느낀다. 그 항아리도 굉장히 예뻤던 것이구나. 눈앞에 있는 신비적인 광경에 멍─하니 하고 있으면, 떠올라 있던 6개의 속성이 서로 섞인 아름다운 구슬이 천천히와 하강 하기 시작했다. 느슨느슨 하강해 온 구슬은, 6개의 지팡이의 중심에 있는 분수의 상공에서 꼭 멈춘다. 그 위치에서 6개의 지팡이가 성역의 요점이 되는 구슬을 지지할 것이다. 응? 정위치에 붙었음이 분명한 구슬이 빛나기 시작했다. 빛은 점점 강해져, 한계에 이르렀는지 튀도록(듯이) 거점안을 빛으로 다 메웠다. 「엉망진창 눈부셨다. 어떻게 된 것이야?」 「아─!」 무엇이 일어났는지 목을 돌리고 있으면, 마르코가 큰 소리를 질렀다. 「너, 우리인가? 우리인 것인가? 우왓, 소리도 들리고, 손댈 수 있다!」 「프개」 마르코의 얼굴에 돌격을 물게 해 핥아 돌리는 우리. 「너는 시바구나. 후후, 그림으로 보았던 것보다도 훨씬 사랑스럽다. 감촉도 최고다!」 「―」 지나에게 포옹되어, 상냥하게 어루만지고 변통해지는 시바. 「후크짱에게 풀짱? 꺄, 낯간지러워요」 「호─」 「…」 사라의 홉페를 양사이드로부터 뺨을 비비는, 후크짱과 풀짱. 「와─. 콩(물집)짱다―」 「호─」 매우 기뻐해 콩(물집)짱을 껴안는 킥카. …흠…우선 틀림없이 성역이 되었다는 일이구나. 일단 스마트폰의 화면을 확인하면, 지금까지 비치지 않았던 정령들의 모습이, 화면에 분명하게비쳐 있다. 「들도 보여─?」 각각의 계약 정령들과 놀고 있던 지나들에게 벨들이 돌격 해, 혼란 기색이었던 지나들이 한층 더 혼란에 밀어 떨어뜨려진다. 「시르피, 성역이 된 거네요?」 「에에. 이 장소는 틀림없이 성역이 되었어요. 우후후, 죽음의 대지에 성역이 생긴다니 정말로 굉장한 일인 것이야. 과연 나의 계약자네」 시르피가 지금까지 없는 상냥한 미소로 나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뭔가 아이 취급 되고 있도록(듯이)도 생각되지만, 시르피의 예쁜 표정에 마셔져 말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들의 계약자지요. 유우타짱. 시르피짱만을 상관하지 말고, 누나도 상관없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굳어지고 있으면 강한 충격과 함께 배후로부터 디네가 껴안아 왔다. 어? 뭔가 언제나 이상으로 디네의 존재를 느껴? 지금까지도 보통 인간과 변함없는 감촉이었는데, 더욱 부드러움, 숨결, 냄새, 오감에 호소하고 걸어 오는 감각이 보다 분명하게 하고 있다. …요컨데, 굉장히 에로한 느낌이다. 부드러운. 「뭐, 확실히 유우타는 자주(잘) 했다. 자, 즐거운 주조의 시작이다」 어이 노모스, 나를 칭찬하는 말이 그 다음에로, 주조를 외치고 싶었던 것 뿐이구나? 「후후, 유우타씨, 자주(잘) 노력했어요」 「아, 아아, 고마워요 돌리」 등에 디네를 붙인 채로, 돌리에 상냥하게 칭찬할 수 있다. 뭔가 공연히 부끄럽다. 「오우, 자주(잘) 했군. 지금부터 즐거워지겠어」 이프에는 머리를 동글동글 되면서 칭찬할 수 있다. 「유우타. 성역이 된 일로 동물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나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으면 좋아」 「엣? 어떤 영향?」 「성역에 있는 동물들은 청정한 토지에 영향을 받아, 온화하게 되니까요. 분명하게 식료가 충실한다면, 노력하면 사이 좋게 될 수 있다」 「진짜로!」 마지막에 비타가 폭탄을 떨어뜨려 갔다. 저, 나를 보면 맹대쉬로 도망치는 동물들과 노력하면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거야? 꿈의 복실복실 킹덤 계획, 재시동!! 「-, 대단하다―」 「큐큐큐큐큐」 「굉장히 대단하다」 「쿠크크크크」 「꽤 하는구나! 칭찬해 주겠어」 「…」 시르피들에게 칭찬되어지는 끝나면, 지나들에게 참견을 내고 있던 벨들이 돌격 해 와, 각자가 나를 칭찬해 준다. 오우후, 후크짱들도 섞이는 도무지 알 수 없게 되고 있구나. 벨들과 후크짱들의 기세에 밀렸는지, 디네가 나부터 떨어진다. 조금 유감이지만, 이성이 아슬아슬한 이었기 때문에, 어느 의미 벨들에게 도와졌군. 한 바탕 벨들과 후크짱들에게 칭찬되어져 나도 답례에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역시 이 아이들도 존재감이 강해진 것처럼 느낀다. 나에게 있어서는 성역이 되어도 그다지 변함없다라고 생각했지만, 기쁜 써프라이즈다. 「스승! 굉장하구나. 이것이 성역인가! 시바가 분명하게 보여 접한다. 나 기뻐!」 「스승님. 후크짱과 풀짱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봐 스승! 우리는 힘이 강하다. 거기에 프기는 없게 응이다」 「콩(물집)짱 사랑스러운거야.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고마워요!」 후크짱들을 뒤쫓아 온 제자들에게도 만면의 미소로 답례를 말해진다. 뭔가 칭찬할 수 있는 걸어다. 전원이 와글와글 캬─캬─라고 떠들고 있으면, 뭔가를 잊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정령 임금님!! 위험하다고 생각 주위를 찾으면,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후덥지근한 눈으로 우리들을 보는 정령 임금님들이 있었다.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아하하, 별로 상관없어. 인간과 정령이 이만큼 사이가 좋다는 일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이다. 좀 더 천천히 해도 상관없어」 그렇게 흐뭇한 것을 보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되기 때문에. 「아, 아니오. 십분(충분히)에 시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음,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전개가 너무 갑자기 바뀌어 머리가 따라잡지 않아. 으음…우선은, 정령 임금님들을 대접하지 않으면. 잘 모르지만 우선 여기는 연회일 것이다. 그렇달지 연회 이외에 정령이 기뻐할 것 같은 일을 모른다. 「저, 재차 감사합니다. 성역이 된 기념에 연회를 열고 싶습니까, 시간은 괜찮을까요?」 「연회인가―. 좋다, 즐거운 듯 하다! 물론 우리들은 괜찮아」 바람의 정령 임금님의 말에, 다른 정령 임금님들도 수긍하고 있다. 아직껏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지 않지만, 연회의 사이에 분명하게 인사해 두지 않으면. 「감사합니다. 그럼, 집에 이동하네요」 정령 임금님들을 안내해 집에 향한다. 「오늘은 인원수도 많고, 술이 많이 나오네요─. 누나 즐거움이예요―」 「그렇다. 축하의 자리인 것이고, 유우타도 진수 성찬 할 것이다」 「연회―」 배후로부터 디네와 노모스의 회화가 들린다. 저것은 나에게 많이 술을 내라고 재촉 하고 있는지? 확실히 축하야 해 인원수도 많지만, 어느 정도 술을 내면 괜찮겠지? 그리고, 벨이 「연회―」 라고 함께 까불며 떠들고 있지만, 술은 먹이지 않아. 리빙을 반에 단락지어, 벨들과 후크짱들, 사라들은 피난 하게 하자. 언제나는 연회의 상황을 보이지 않도록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축하야 해 참가시키지 않는 것은 불쌍하구나. 아이들에게는 요리와 디저트를 많이 내 둘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9/475 ─ 247화 정령 임금님들과의 연회상 정령 임금님들이 거점의 중심으로 성역의 요점의 구슬을 만들어 주었다. 경사스럽게 거점은 성역이 되어, 지나들과 후크짱들의 감동의 대면도 무사하게 성공했다. 우선 경사스럽다는 것로, 리빙에 안내해 연회다. …여섯 명도 증가했기 때문에 과연 좁게 느낄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구나. 인간형인 것은 수, 토, 어둠의 정령 임금님으로, 풍, 화, 광의 정령 임금님은 원래의 크기는 모르지만, 현재는 벨들 사이즈다. 장소는 그다지 잡지 않는다. 현재는 인간형의 정령 임금님들은 소파에 앉아, 다른 정령 임금님들은 테이블의 위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다. 작은 벨들이나 후크짱들은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정령 임금님이 그래서 괜찮을 것일까? 「스승, 요리를 늘어놓는 것이구나. 돕는다」 「나도 돕습니다」 지나와 사라가 거들기를 신청해 주었다. 마르코와 킥카는 교류 할 수 있게 된 정령들에게 구깃구깃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방치하자. 뭔가 행복한 것 같다 해 괜찮네요? 「그러면 요리를 내기 때문에, 지나와 사라는 늘어놓아 버려. 정령 임금님들이 있는 (분)편이 술을 마시는 테이블. 평상시 밥을 먹고 있는 테이블은 금주로 하니까요」 장소를 단락짓는 일을 전해, 토르크씨에게 만들어 받은 요리와 식기를 점점 꺼내면, 지나와 사라가 요리를 늘어놓아 준다. 응, 여러 가지 종류의 요리를 평소보다 많이 냈기 때문에 매우 호화로운 것이긴 하지만, 메뉴적으로는 바뀐 보람이야는 듯 없구나. 차라리, 파이어─드래곤의 스테이크를 낼까? 성역이 된 기념일이고, 좋은 계기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미체험의 물건을 연회에 내는 것은 무섭구나. 맛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다른 요리의 인상을 전부 가져 가는 것 같은 고기라면 곤란하다. 응? 흙의 정령 임금님이 들여다 보도록(듯이) 요리를 보고 있다. 몸이 광물이니까 표정은 알기 어렵지만, 음식에 흥미가 있는지? 그런가, 정령 임금님들에게 있어서는 여기에 늘어놓은 요리도 새로운 요리인 것이구나. 고식적인 생각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정령 임금님들은 향후도 놀러 올 것 같고, 오늘, 손바닥을 전부 쬐는 것은 위험하다. 향후를 위해서(때문에), 변종은 취해 두자. 그렇지만, 향후의 일도 있고, 계기가 있으면 빨리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시험해 보자. 좋아, 대개 요리는 냈군. 뒤는 디저트이지만, 아이스라든지 녹으면 아이스가 아니구나. 푸딩도 미지근해지면 맛이 떨어진다. 연회중에 부탁받아 디저트를 내는 것도 귀찮다. 「디네, 조금 괜찮은가?」 공준을 2개 내, 왜일까 킥카를 껴안고 있던 디네를 부른다. 「뭐, 유우타짱, 누나가 킥카짱에게뿐 상관해 버려 외로워져 버렸어? 괜찮아요. 누나는 유우타짱의 누나니까―」 …어? 뭔가 오랜만에 디네에 울컥한 것 같다. 뭐, 우선 지금은 흘리자. 「아하하, 고마워요. 그래서 디네, 나쁘지만 이 2개의 공준에 얼음을 전면에 깔아 주지 않는가?」 「우후후─, 누나에게 맡기세요」 디네의 덕분에 얼음이 가득하게 된 공준에, 푸딩과 아이스를 늘어놓는다. 「유우타짱, 그것이라면 아이스는 녹아 우와. 누나가 도와준다」 디네가 오른손을 가볍게 거절하면, 통 위에 얼음의 돔이 생겼다. 이것으로 안의 냉기가 도망치기 힘들어지는 것인가. 「고마워요 디네. 도움이 되었어」 「천만에요―. 꽤 온도를 내려 두었고, 녹은 물은 통의 바닥에 모이도록(듯이)해 두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괜찮아요―」 디네는 잘 모르는 마이 페이스인 성격에 생각되지만, 이런 때에 굉장함을 발휘하는 것이 능숙한 것 같아. 과연 대정령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아아, 뒤는 술이다. 우선 다양하게 10준 정도 내기 때문에, 디네의 기호로 차게 해 둬 줘」 「꺄후─, 술이 많구나―. 있지있지 유우타짱, 증류주도 조금 내도 좋아? 그리고 술도 선택하게 해!」 「술을 선택한다면, 나도 혼합해라!」 디네가 벨 같은 기쁨(분)편을 하고 있다. 그리고 술통이 나온 일을 눈치챈 노모스가 일순간으로 섞인다. 「나누었다. 우선 많이 내기 때문에 그 중에서 10준 선택해 줘. 그리고 디네, 증류주는 노모스와 상담해 내 주고. 강한 술이고 재우는 분도 있기 때문에, 양은 생각해라」 「알았어요―」 「으음, 맡겨 두어라」 수긍하는 두 명의 앞에 대량의 술통을 쌓아올린다. 어느새인가 풍, 화, 암의 정령 임금님이 술선택에 섞이고 있다. 아무래도 그 세 명이 정령 임금님들중에서도 특히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어둠의 정령 임금님과는 이야기 하고 싶지만, 지금 말을 걸면 공기를 읽을 수 없다고 미움받을 것 같다. 두 명 대정령과 세 명의 정령 임금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10준의 술통이 선택되었으므로 나머지를 수납한다. 수납하는 순간, 유감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다섯 명의 정령. 이 상태라고, 다 마셨으면 추가를 부탁받을 것 같다. *** 「에─, 정령 임금님들의 도움과 모두의 협력의 덕분으로, 이 땅이 성역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므로, 많이 먹고마시기해 떠듭시다. 그럼, 건배!」 나의 구령에, 정령들과 지나들이 건배라고 응해 준다. 있고─수수하게 긴장했다. 평상시의 연회라면 이런 일은 하지 않지만,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경사스러운 날이고, 이 땅의 주인의 인사는 필요하네요! 라든지 말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쫄았다. 바람의 정령 임금님은 분명하게 재미있어하고 있던 것 같고, 못된 장난 좋아해 같구나. 건배가 끝나, 시작된 연회의 상태를 본다. 지나들은 모습이 보이게 된 후크짱들을, 즐거운 듯이 돌보면서 요리를 먹고 있다. 벨들은…안 돼인, 벨과 레인과 타마모가 속공으로 디저트 코너에 돌격 하고 있다. 그 상태라면 디저트만으로 만복이 되어 버릴 것 같다.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분명하게 밥을 먹고 나서 디저트를 먹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벨, 레인, 타마모. 디저트는 분명하게 밥을 먹고 나서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먹으면, 요리를 확실히 먹어 디저트를 먹자」 「네」 「큐」 「크」 세 명 모두 매우 좋은 회답이다. 그러나 디저트는 밥을 다 먹고 나서로 하는 것이 좋았다. 정령 임금님들이 있기 때문에, 화려한 (분)편이 좋을 것이라고 디저트를 늘어놓았지만, 벨들에게 인내 시키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반성하자. 자, 금주의 테이블은 문제 없구나. 술꾼 테이블은 어떨까? …응, 아직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이고, 바뀐 요리도 있는 일로부터, 술일변도로는 되지 않구나. 시르피들이 정령 임금님들에게 다양하게 설명해 주고 있고, 문제 없는 것 같다. 지금의 사이에 인사를 해 두자. 「바람의 정령 임금님, 마시고 있는 도중에 죄송합니다. 재차 정령 임금님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해 받고 싶습니다만…」 작은 몸으로 양손으로 컵을 가져, 쭉쭉 술을 마시고 있는 바람의 정령 임금님에 말을 건다. 「재차 인사는 그렇게 꾸준히 하지 않아서, 보통으로 접해 주어도 상관없어. 나의 일은 윈드라고 읽어」 딱딱해져 버린다. 인간의 임금님이라도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정령왕인 것이니까. 정령에는 신세를 지고 있고, 기분을 해쳐 시르피들과의 관계가 거북해지면 농담이 아니다. 「그럼 윈드님, 인사해도 좋습니까?」 「아직 단단하다. 윈드라고 불러도 좋고, 경어도 필요없어. 다른 정령왕들도 나와 같으니까」 …무리. 눈앞의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라든지 미니 드래곤으로 엉망진창 사랑스러운 걸. 그런 것 경칭 생략으로 해 경어를 멈추면, 어느새인가 벨들 같이 취급하는 자신이 있다. 라고는 해도, 싫어하고 같고, 어느 쪽인지는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양을 멈출까 경어를 멈출까…경어를 멈추는 (분)편이 나에 있어서도 정령 임금님에 있어서도 딱딱한 시간이 짧은가. 「그러면 평범하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같다 결정 지우게 해 줘. 큰 드래곤의 모습이라면 별도이지만, 지금의 윈드님의 모습이라고, 벨들과 같이 취급할 것 같으니까. 앗, 말투는 좀 더 정중하게 하는 것이 좋은가?」 「말투는 지금 이대로 좋아. 과연 벨들 같이 귀여워해지면, 정령왕으로서 어떨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양은 붙여도 좋아」 「고마워요. 살아난다」 「천만에요. 그래서 인사였네. 아직 자기 소개도 끝나지 않았던 것을 잊고 있었어. 귀찮기 때문에 일시에 해 버릴까」 「으음, 그렇다. 그럼 첩으로부터 자칭하자. 첩은 라이트, 빛의 정령왕이다. 좋을대로 해라」 뭐 이 사랑스러운 생물. 후와모코의 옥토가 사랑스러운 소리로 첩이라든지, 좋을대로 하라고인가 말하고 있다. 「라이트는 말야. 정령왕으로서 외관이 사랑스러운 것을 신경쓰고 있다. 조금이라도 위엄을 내려고 해 저런 말투를 하고 있지만, 신경쓰지 말아 줘」 「윈드, 불필요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옥토의 라이트님이 윈드님에게 몸통 박치기 하고 있다. 꽤 사랑스럽지만…그 말투는 캐릭터를 만들고 있었는가. 눈물겨운 노력이라는 녀석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그 후와모코를 손대게 해 받는 것은 단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심코 마구 복실복실하면 프라이드를 손상시켜 버리는군. 「라이트님. 잘 부탁드립니다」 「으음, 좋을대로 해라」 「후후, 그러면 다음은 나네. 나는 다크, 어둠의 정령왕이야. 유우타군, 잘 부탁해. 그리고, 증류주는 매우 맛있어요. 재운 술은 언제 완성할까?」 어둠의 정령 임금님은 다크라고 말하는 것인가. 윈드님, 라이트님도 그렇지만 풍, 광, 암, 속성 그대로의 이름인 것이구나. 그러나, 다크님은 조금 그림자가 있어 스타일이 발군. 이상할 정도에 요염한 미녀이지만, 지금의 대사로 확정했다. 조금 전의 술선택에도 참가하고 있었고, 시르피들과 동류의 애주가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크님. 으음, 증류주는 10년도 20년도 재우거나 한다고 하는 것으로, 언제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3년정도로 마시기 좋아지는 것 같은 것으로, 숙성이 진행되는 것이 빠른 해저에 재운 증류주라도, 앞으로 4개월은 상태를 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 그러면 그 때에 마시러 와도 상관없을까?」 「언제라도 와 주세요. 환영해요」 …안 돼, 미녀가 방문해 온다는 일로, 반사적으로 승낙해 버렸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귀찮은 대답을 해 버린 것 같다. 「나도 마시러 오네요」 윈드님이 이야기에 올라타 왔다.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라면 나도다. 아아, 나는 파이어, 아무쪼록!」 아직 인사하지 않은 불의 정령왕 파이어 님도 이야기에 섞여 왔다. 역시 풍, 불, 어둠의 정령 임금님이 술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뭔가 귀찮은 일이 된 것 같다. 「으음, 파이어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제 와서이지만, 정령 임금님이 부담없이 여기에 와 괜찮은 것일까?」 「별로 장시간 눌러 앉는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어. 시간이 있을 때에 성역의 시찰은 명목으로 마시러 올 뿐(만큼)이니까, 신경쓰지 마」 신경쓴다! 거절할 수 없지만, 매우 신경이 쓰인다! 「…알았어. 증류주를 마실 수 있게 되면, 시르피들에게 부탁해 연락한다」 만족스럽게 수긍하는 세 명의 정령 임금님. 저것이다, 애주가는 입장이라든지 너무 관계없구나. 아니, 입장이 있는 (분)편이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귀찮다. 아직 전원과의 인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조금 지쳤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0/475 ─ 248화 정령 임금님들과의 연회하 정령 임금님들과의 연회를 개최해, 바람의 정령왕의 윈드님, 빛의 정령왕의 라이트님, 어둠의 정령왕의 다크님, 불의 정령왕의 파이어 님과 재차 인사했다. 나머지의 정령 임금님은 물과 흙의 정령 임금님인가. 꽤 큰일이다. 증류주의 일로 분위기를 살리는 풍, 어둠, 불의 정령 임금님은 그대로 둬, 물과 흙의 정령 임금님에 눈을 향한다. 「다음은 나인 것 같다. 나는 워타, 물의 정령왕이야」 상쾌한 오빠가 상쾌하게 인사해 준다. 남녀노소로부터 호감을 갖게하는 타입의 모습이다. 부럽다. 「워타님, 잘 부탁드립니다」 「응, 잘 부탁해. 유우타군의 덕분으로, 죽음의 대지에 샘이나 수로가 생겼다. 우리들은 부담없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나, 핑하고궖. 정령 임금님들중에서 의지가 되는 것은 이 사람이다. 뭔가 곤란하면 워타님에게 상담하자. …자주(잘) 생각하면, 정령 임금님에 상담하는 안건이라든지 섬칫 하지 마. 그런 기회가 없는 것을 바라자. 「아니오, 나는 자신을 위해서(때문에) 행동한 것 뿐이고, 시르피들의 힘을 빌리고 있을 뿐으로…하하」 우선 최초로 벨과 만날 수 없었으면, 거의 틀림없이 죽고 나서. 「그런데도야. 정령은 계약자가 없으면, 간단하게는 힘을 휘두를 수 없으니까. 이 토지는 틀림없이 유우타군의 덕분으로 성역이 된 것이다. 그 일은 자랑해 좋은 일이야」 무엇인가, 이만큼 솔직하게 칭찬할 수 있으면 수줍다. 조금 화제를 바꾸자. 정령 임금님을 만나면 들어 보고 싶은 일이 있던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묻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만, 좋습니까?」 「응? 상관없어, 뭐야?」 「감사합니다. 내가 이 세계에 온 이유라고 알거나 합니까?」 「응─, 이 세계에 온 이유인가. 지금까지도 수는 적지만 이 세계에 돌연이세계의 거주자가 섞여 온 일은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어째서 인가는 우리들 정령왕에도 이유는 모른다. 다만 초상을 맡는 존재로부터의 간섭일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세계를 연결하는 것 같은 행위를, 우리들로부터 숨어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말해도 좋으니까」 희미하게 눈치채고는 있었지만, 용사 소환이라든지 그렇게 말한 패턴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전쟁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세계의 멸망이라든지 마왕의 등장이라든지, 그런 이벤트가 전혀 없었던거구나. 최초의 적은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였고, 괴롭힘에 이성을 잃은 것 뿐이었던 것인. 「그럼, 단순한 우연한 것입니까?」 「그렇다면도 단언 할 수 없네요. 이세계인은 시원스럽게 죽거나 하지만, 이따금 큰 공적을 남기기도 하고, 우리들에게라도 감지 할 수 없는 이 별의 의사가, 유우타군을 불렀을지도 모른다」 「이 별에 의사가 있습니까?」 「아니, 우리들은 확인한 일이 없다. 다만, 우리들에게 모르게 사람을 부르다니 별의 의사 정도일까 하고 생각한 것 뿐이다. 미안」 과연…우연 혹은, 잘 모르는 힘이 일했다는 느낌인 것이구나. 전혀 모른다. 「그렇습니까. 그래서입니다만, 나는 원래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거나 하는 것입니까?」 시르피들이나 벨들, 지나들도 있고, 이 장소에도 애착이 있다. 그렇지만 지구에도 미련이 있는거야인. 특히 가족과 친구와 밥과 오락이 중요한 팩터다. 일은 해고되고 있을테니까 생각하지 않는다. 돌아올 수 있으면 사과해에 정도는 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지만. 최고의 패턴은 이 세계와 일본을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떨까? 「응─, 적어도 우리들에게는 무리이다. 다른 세계와 연결하는 일은 협력하면 가능하지만, 어디에 연결될까를 선택할 수 없다. 그렇게 몇 번이나 세계를 연결하는 것 같은 터무니 없는 짓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유우타군이 있던 세계로 연결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역시 어려운가. 그렇지만 제로라는 것이 아닌 것 같아. 복권에 당첨되는 이상의 행운이 필요 같지만. 「나 이외에 온 이세계인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우리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은 9명. 적응하지 못하고 곧바로 죽거나 이 세계에 용해하거나 공적을 이루거나와 자유롭게 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자신의 세계에 돌아간 이세계인은 모른다. 미안」 「아니오, 워타님이 사과하는 일은 없습니다. 모처럼의 연회에서 어두워지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해 미안합니다」 「자신의 고향의 일이니까, 알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해. 저기, 유우타군. 돌연 자신의 생활이 망가진 것이다. 슬펐을 것이고 괴로웠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유는 몰라도, 이 세계에서 살아 가는 일이 된 것이다. 월례(진부함)말이지만, 행복에 살아 주면 우리들은 기쁘구나」 응, 이 세계에 와 속공으로, 아사와 말라 죽음에의 위기였기 때문에, 슬퍼하고 있는 여유는 없었던 것이구나. 게다가 판타지라는 일로, 조금 텐션 오르고 있었고…. 자신에게 신부와 아이가 있으면 이야기는 차이가 났을 것이지만, 솔직히 현재, 울며 아우성칠 정도의 망향의 생각은 없다. 슬프다고는 생각하고, 가족이나 친구도 걱정하고 있을 것이라고인가 생각하는 일도 있지만, 가능한 한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아마 저것이다, 언젠가 뭔가의 박자로 슬픔이 와 하고 밀어닥쳐 온다고 생각한다. 돌아갈 수 있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말해진 지금이 울음시인 생각도 들지만, 원래 그런 생각도 들고 있기도 했고 이상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구나. 「지금은 모두의 덕분으로 즐겁게 되어지고 있습니다. 목표도 있고, 확실히 이 세계에서 행복에 완성될 생각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우선은 미인으로 거유로, 응석부리게 해 주는 신부를 찾아내지 않으면. 「그렇다면 좋았다. 나도 경솔하게 움직일 수 없는 입장이지만 힘이 될 수 있는 일도 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상담하러 오면 좋아」 「그 때는 부탁합니다」 고개를 숙이면서 생각한다. 상담하러 오면 좋아는, 어디에 상담하러 가는 일이 되는지가 반대로 무섭다. 가능한 한 자신들로 정리하자.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되어 버렸으므로, 가볍게 잡담해 흙의 정령 임금님에 인사를 하는 일로 하자. …인사를 하고 싶지만, 흙의 정령 임금님은 마음껏 식사에 열중(꿈 속)것 같아, 말을 걸고 괴롭다. 자신의 앞에 거의 전종류의 요리를 조금씩 모아, 천천히 우물우물 하고 있다. …표정은 알기 어렵지만, 공연스레 행복한 것 같다. 술은 사이에 끼우는 정도같고, 지금은 마시는 것보다도 모르는 요리에 흥미가 있는지도 모른다. 「이봐요, 어스. 유우타군이 인사하고 싶다고. 먹는 것을 멈추어 여기를 향하세요」 내가 당황하고 있으면 워타님이 구조선을 내 주었다. 워타님의 소리에, 크린과 이쪽을 향하는 흙의 정령 임금님. 식사에 열중(꿈 속)으로 완전하게 이쪽을 눈치채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어스. 잘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성대를 흔들게 해 내는 소리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어딘가 물질적이지만 투명한 것 같은 소리로, 어스님이 자기 소개해 주었다. 그리고 이름은 어스다. 흙이니까 토양일까하고 생각했어. 「유우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응」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침묵이 흐른다. 고민할 것도 없이, 과묵한 타입인 것일까? 「요리는 어떻습니까?」 「맛있어」 「뭔가 마음에 든 요리는 있었습니까?」 「…이것과 이것」 「카르보나라와 나폴리탄입니까. 파스타를 좋아하네요」 「응, 맛있어」 …뭔가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로등키윤 하고 있지 않지요? 「유우타군,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스는 지금, 매우 기분이니까. 이렇게 자주(잘) 이야기하는 어스는 나도 오랜만에 보았어」 내가 당황하고 있는 것이 알 수 있었는지, 워타님이 다시 보충해 주었다.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요리는 많이 있으므로, 점점 먹어 주세요」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 어스님은 식사하러 돌아왔다. 아마, 문제 없게 인사할 수 있었다는 일로 괜찮을 것이다. 보충해 준 워타님에게도 인사를 해, 연회의 모습을 둘러본다. 술꾼 그룹은, 평상시의 여섯 명의 대정령에 세 명의 정령 임금님이 더해져, 매우 분위기를 살리고 있구나. 술의 소비가 빠른 것 같다. 벨들은 요리와 요리동안을 날아다녀, 즐거운 듯이 요리를 집고 있다. 응, 조금 예의범절은 나쁘지만, 오늘은 넓은 테이블에 요리를 전면에 깔고 있기 때문에, 이동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구나. 원래 성역이 되어 실체화한 정령은, 어떻게 바뀐 것일 것이다? 지금은 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내일에라도 자세하게 들어 둘까. 지나들과 후크짱들은…응, 문제 없는 것 같다. 조금 지나들이 후크짱들을 너무 응석부리게 한 생각도 들지만, 후크짱들도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봐 접하게 된 것이다 상관하고 싶지요. 아직 요리나 술이 부족하다는 일도 없는 것 같고, 나도 밥을 먹어 가볍고 한 잔 마실까. 응? 라이트님이 테이블의 위에 서, 일점을 응시해 멈추어 있다. 시선의 앞은…푸딩과 아이스인가…먹고 싶은 것인가? 「라이트님. 푸딩과 아이스가 신경이 쓰이는 거야?」 갑자기 말을 걸어 버렸기 때문인가, 흠칫 날뛰고 말았다. 정령왕에서도 깜짝 놀라는구나. 그 만큼 푸딩과 아이스에 집중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이면. 유우타인가, 첩은 감미 따위 신경이 쓰이고 있지 않은 것이다」 푸잇 옆을 향하는 라이트님. 그러고 보니 캐릭터를 만들고 있었구나. 라이트님의 안에서, 감미를 먹는 것은 위엄적인 일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선 이 연회의 호스트역으로서는, 눈치있게 처신하고 즐겨 받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그래? 그 푸딩과 아이스는 신메뉴이다. 라이트님에게 먹어 받아,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지만…」 「무무? 첩은 감미를 먹고 싶다고 할 것은 아니지만, 유우타가 그만큼 첩의 어드바이스를 갖고 싶다고 말한다면, 시험해 준다」 「감사합니다」 「그럼 유우타. 가겠어」 살짝 떠오른 라이트님이, 푸딩과 아이스에 향해 날아 간다. 꽤 고생스러운 성격이구나. 「우선은 푸딩이라는 것을 밥」 옥토의 짧은 손으로, 어떻게 푸딩을 먹는지를 은밀하게 관찰하고 있으면, 요령 있게 마력으로 스푼을 조종해 푸딩을 입에 옮겼다. 닿지 않는 손으로 악전고투 하면서도, 노력해 푸딩을 먹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이지만, 대책이 끝난 상태였던 것 같다. 그것은 그렇구나. 긴 시간 살아 있다. 자신의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네요. 「달다! …나쁘지는 않은 것이다. 아이가 기뻐하는 맛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품위 있게 하면, 첩들, 어른에게도 맞는 맛이 될 것이다」 일순간 표정이 무너졌지만 나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감상과 어드바이스를 준다. 별로 어른이 감미를 좋아해도 문제 없을 것이지만, 라이트님의 안의 이상상에서는 양보할 수 없는 곳일까. 귀를 삑삑 흔들면서도 표정은 성실하게, 푸딩을 먹는 라이트님. 사랑스럽다. 「요리사에, 라이트님의 어드바이스를 전달해 두네요」 「으음. 새롭게 할 수 있으면, 또 시식해 주자」 또 먹여라는 인식으로 괜찮을 것이다. 「완성하면, 또 내네요」 「으음. 좋을대로 해라」 「-. 도 푸딩 먹는다―」 내가 디저트 코너에 있는 일을 깨달은 벨들이 돌격 해 왔다. 앗, 라이트님이 스슥하고 페이드 아웃 해 나간다. 돌격 해 온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푸딩과 아이스를 나눠준다. …나중에 라이트님에게도 먹혀지지 않았던 아이스와 크레페를 가지고 가자. 벨들도 디저트에 돌입했고, 좀 더 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조는 방에 되돌릴까. 그 앞에 정령 임금님들에게 부탁해, 전원이 집합 사진을 찍게 해 받을 수 없는가 부탁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미하─이지만, 굉장한 멤버가 모여 있을거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1/475 ─ 249화 마르코, 지나의 회상 「오늘의 저녁식사도 맛있었다!」 「응! 가득 맛좋은 음식이 나왔어 꾸짖었다!」 「그렇구나, 오늘은 이 장소가 성역이 된 축하였기 때문에 특별 호화로웠네요. 그렇지만, 또 축하일이 있으면, 스승님이라면 오늘과 같이 많이 맛있는 음식을 내 주셔요」 「했다―. 그리고 킥카군요, 포동, 아이스크림과 주고─도 너무 좋아」 나의 말에 킥카가 호화로운 식사를 생각해 냈는지, 즐거운 듯이 떠든다. 사라 누나가, 또 먹을 기회가 있는 일을 가르치면, 킥카는 매우 기뻐한 뒤로, 스승이 준비해 준 디저트의 일도 생각해 냈는지 행복하게 웃고 있다. 스승에게 입문 하고 나서, 킥카는 마음껏 웃게 되었다. 나도 절대로 킥카를 지킨다고 긴장시키고 있었던 무렵에 비하면, 불안은 없어져 매일이 즐겁다. 「스승에게로 해 필요해서 좋았지요」 침대에 뒹군 채로, 같은 방에 있어야 할 킥카와 사라 누나에게 말을 걸지만, 대답이 없다. 양사이드의 침대를 확인해 보면, 킥카도 사라 누나도 벌써 자 버리고 있었다. 「어느새 광구도 사라지고 있고, 쭉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는지?」 어딘지 모르게, 스승에게 입문 하고 나서의 일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킥카도 사라 누나도 자 버린 것 같다. 배 위에서 스피스피와 숨소리를 세우는 우리를 어루만지면서, 이 장소가 특별한 장소라고 하는 일을 재차 자각한다. 지금까지는 기색 밖에 느끼는 것이 할 수 없었던 우리. 그 우리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놀라는 것과 동시에 소중한 사람과 간신히 만날 수 있던, 그런 느낌이 했다. 스승이 지팡이를 모으거나 제단을 만들거나 한 결과, 정령 임금님들이 이 장소에 나타나, 이 장소가 성역은 굉장한 장소가 된 것 같다. 설명되어도 잘 이해 할 수 없었지만, 정령 임금님들이 이 장소를 보호해 준다는 일이라고 한다. 스승이 우리들을 주워 주어 지켜 주도록(듯이), 정령 임금님들이 이 장소를 지켜 준다면, 그것은 굉장히 안심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뭔가 그렇게 전의 일이 아닌데, 스승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지마…」 나와 킥카는 slum에서 아슬아슬한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주위에 도와 주는 사라 누나나, 지나 누나, 토르크씨랑 마사씨, 포장마차의 아저씨가 없으면, 나쁜 일을 하고 있었는지, 킥카와 함께 아사하고 있었을 것이다. 주위에 살려 받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살아 가는 것이 괴롭고…에서도, 나쁜 일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지만 킥카를 지키고 싶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몰라서, 불안 밖에 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으면, 돌연 스승이 나타난 것이다. 집에 가까워지지 않게 말하고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나를 정령술사로 하고 싶다고 말해 왔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정령술사는 기피되는 사람으로 그 일이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나를 제자로 해 정령술사의 굉장함을 넓힐 생각이라고 말했군.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어쩐지 수상했지만, 매일 배 가득 먹여 준다고 하는 말은 심하게 매력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되었다. 다만, slum의 아이를 휩쓸어, 어디엔가 팔아 치우는 위험한 어른이 있는 일은 알고 있었다. 말만을 들어 킥카와 함께 팔릴 수는 없다. 신용할 수 있을까를 스승에게 들으면, 눈앞에 돈과 재보를 늘어놓여져, 그 후에 하늘을 나는 곳을 보여 주었다. 가치는 모르지만, 그토록의 돈과 하늘을 날 수 있는 인간이, 아이를 휩쓸어 팔아 치우는 것 같은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조금만 신용한 것이다. 킥카가 있는 일도 이야기했지만 벌써 알고 있어, 정리해 돌봐 주면 스승이 말해 주었다. slum에 있어도 앞이 어렵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스승을 뒤따라 가는 결단을 한 것이다. 그 후, slum에서 자주(잘) 해 준 사라 누나도 함께 가는 일이 되어, 마음 속 마음이 놓인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면, 유괴범보다 좀 더 무서운 일에 이용될 가능성도 있던 것이구나. 인체실험이라든지…그 때는 거기까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스승을 뒤따라 갔지만, 생각이 떠올라 스승을 뒤따라 가지 않았으면, 우리들은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아직도 slum에서 아슬아슬한의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악행에 손을 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누군가 상냥한 사람에게 주워 받아, 보통 아이같이 생활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은 보통 아이같이 살 수 있는 것보다도 행복하구나. 확실히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면 싫은 눈으로 볼 수 있거나 스승이 사기꾼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모험자에 얽힐 수 있거나 죽음의 대지에 데리고 가지거나 언데드와 싸우게 하고 충분해 미궁에 데리고 가지거나와 무서운 일이나 싫은 일도 많이 있었다. 그렇지만 스승은 약속을 지켜 주어, 매일 우리들에게 배 가득 맛있는 것을 먹여 주었다. 정령과 계약시켜 주어, 우리라고 하는 파트너도 할 수 있었다. 다른 모험자에서도 고전하는, 트롤이나 쟈이안트토드에도 이길 수 있게 되었다. 킥카에도 콩(물집)짱은 파트너가 생겨, 잘 웃게 되었다. 사라 누나도 slum에 있었을 무렵은 언제나 괴로운 것 같았는데, 새로운 요리를 기억했다고 즐거운 듯이 이야기해 준다. 이것저것 하고 있으면 지나 누나가 스승의 제자가 되었다. 우리들은 slum의 무렵부터 지나 누나에게 많이 신세를 지고 있어, 그 지나 누나가 쭉 함께라는 것이 매우 기뻤다.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도, 자신들이 이상하게 풍족한 일은 안다. 스승이 이따금, 우리들의 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도 스승을 이용하면 좋다고 말하지만, 우리들이 스승의 도움이 되고 있는지조차 몰라, 불안하게 되는 것이 있다. 지나 누나에게 상담하면, 우리들이 미궁에서 활약할 때에 스승의 목적을 달성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가르쳐 주었다. 무엇인가, 우리들이 쟈이안트디아라든지를 모험자 길드에 도매해 화제가 되었을 때, 스승은 덩실거림 하고 기뻐해 준 것 같다. 덩실거림은 어떤 춤이야? 뭔가 졸려지기 시작했군. 내일도 또 힘내자. *** 「후─, 오늘의 저녁식사도 굉장히 맛있었구나. 토르크씨의 요리 솜씨에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맛있는 것은 맛있구나」 「―!」 「옷, 시바도 그렇게 생각할까? 스승이 넓힌 요리인 것이니까, 왕후 귀족이라도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요리의 갖가지다」 내가 방으로 돌아가 혼잣말을 말하면, 시바가 맞장구를 쳐 주었다. 그림으로 본 일은 있었지만, 이 장소가 성역이 된 일로 실체화한 시바는, 그림의 몇배도 사랑스럽다. 꼬리를 탁탁 흔들면서, 예쁜 눈으로 가만히 볼 수 있으면, 참지 못하고 껴안아 어루만지고 변통해 버린다. 스승이 자주(잘) 같은 동작을 혼자서 하고 있었지만, 간신히 기분을 알 수 있었다. 정령을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우리들로부터 보면 혼자서 이상한 움직임을 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참으면 좋은데라고 생각했지만, 이만큼 사랑스러우면 인내 할 수 없구나. 스승의 계약 정령들도 실체화하면, 하급 정령들은 빠짐없이 사랑스러워서, 나도 껴안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승과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들도 장난 아니었다. 특히 여성진이 이상하다. 시르피님, 디네님, 돌리님, 이프님과 각각이 타입의 다르다, 터무니없는 미녀로, 눈을 향하여 있는 것만으로 끌어 들여질 것 같게 되었다. 스승은 부담없이 회화했지만, 자주(잘) 저런 미녀들의 앞에서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어. 여자의 나라도 위험한데…. 노모스님이나 비타님의 존재가 없으면, 스승이 정령 하렘을 만들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덧붙여서 정령 임금님들은 잘 보지 않았다. 드래곤, 터무니없는 미녀, 터무니없는 미남자, 옥토, 인간형 같은 골렘, 불의 새가 있던 일은 알았지만, 임금님이라고 (들)물은 것 뿐으로 기죽음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구나. 「!」 「응? 아아, 손이 멈추어 있었군」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시바를 어루만지고 변통하는 손이 멈추어 있었다. 시바가 벌써 끝나야? (와)과 둥근 눈동자로 나를 보는…물론 끝날 이유가 없다. 걱정거리는 뒤로 해 마음껏 실체화한 시바와 놀자. 「…너무 했는지?」 시바가 기뻐하는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어루만지고 변통한 결과, 눈앞에서 시바가 배를 드러내 녹초가 되고 있다. 「시바, 괜찮아?」 시바는 혀를 내밀어 하후하후 말하면서 눈이 몽롱하게 하고 있다. …안 된다. 이대로라면 불쌍하고, 침대에 재우자. 시바를 포옹해 함께 침대에 들어간다. 언제나 자는 시간보다 빠르기 때문에, 아직 졸리게 안 되는구나. 스승이 연회에 혼합해 주면 좋았지만…정령 임금님들과 마시는 것은 싫다. 방으로 돌아가도록(듯이) 말해 준 스승에게 감사하자. 그러나, 성역인가…잘 모르지만, 상당히 굉장한 장소인 것이구나? 죽음의 대지에 끌려 왔을 때는 속았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기분은 좋고 미궁 도시에도 빈번하게 갈 수 있다. 매일 맛있는 것을 먹어, 몰랐다 새로운 요리에 접해진다. 게다가, 스승의 소개로 토르크씨로부터 요리를 배우는 일도 되어 있고, 스승에게 입문 해서 좋았다. 다만, 중요한 정령술사로서의 훈련이 예상과 전혀 다른 것이구나. 강해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고, 언데드나 미궁의 마물과도 싸웠다. 대열이나 싸우는 방법의 어드바이스를 받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정령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모두다. 어려운 주문을 기억하거나 특수한 훈련도 전혀 없었다. 그 의문을 스승에게 들어 보면, 제대로 된 정령과 계약하는 것이, 제일 대단한 일도 설명되었다. 하급 정령과 보통으로 계약하기 위해서는 B랭크의 마력이 필요해, 대체로의 사람은 부유 정령과 계약하는 일이 되는 것 같다. 부유 정령이라면 의식이 거의 없는 정령이나, 동물 같은 수준의 의식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정령이 다수인것 같다. 내가 계약하고 있는 시바나, 사라들이 계약하고 있는 후크짱들은, 시르피님이 우리들을 위해서(때문에) 의식이 분명하게 하고 있는 부유 정령을, 일부러 데려 와 준 것 같다. 정령술사가 되는 것은, 최초의 계약에 최대의 난관이 있는거야인. 이 설명을 받아 정령술사가 미움받고 있는 이유를 조금 알았다. 동물의 본능으로 지시를 이해되면, 문제도 일어나는구나. 나도 사라들과 같아 스승에게 입문 할 수 있던 일은, 행운이었을 것이다. 사라들에게 감사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2/475 ─ 250화 연회가 끝나 정령 임금님들과의 연회도 무사? …에 끝났다. 정령 임금님들도 재미있어해 스마트폰으로 집합 사진을 촬영해 준 것은 좋았지만, 그 후의 연회에서 예상 외로 술통이 소비되었다. 카파카파와 마시는 대정령들과 정령 임금님의 세 명. 나도 도중에서 합류해, 무심코 술통을 추가해 버렸던 것이 패인이다. 도중까지는 어떻게든 의식을 유지해 벨들이나 후크짱들, 지나들을 방에 돌려보낸 일은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거기로부터 전혀 기억이 없다. 리빙의 마루에서 깨어나면 벌써 밖은 밝게 되어 있었다. 두통과 구토가 지독하다. 그 자리에서 아직 계속 마시고 있던 술꾼조중에서 비타를 끌어내, 컨디션을 정돈해 받는다. 무심코 비타에 마법을 걸어 받은 것은 처음생각이 든다. 다만, 숙취의 치료로서는 문이 위일지도 모른다. 비타의 마법은 일순간으로 상쾌한 기분이 되는 (정도)만큼 컨디션을 정돈해 준다. 문의 치료는 좋아져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고 할까, 아아, 술이 빠지고 있어 하고 감각이 버릇이 되는 것이구나. 비타의 덕분에 보기좋게 숙취가 완치했으므로, 산뜻한 기분으로 리빙을 바라본다. 정령 임금님은 전원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인가. 특히 술 좋아하는 같 윈드님, 파이어 님, 다크님 이외도, 보통으로 술은 마시는구나. 그러나 이대로라면 어떻게 생각해도 맛이 없다. 「이제(벌써) 아침이니까, 연회는 끝이야. 아이들이 내려 왔을 때에 아직 연회가 계속되고 있으면, 교육에 나쁘니까」 내가 연회의 끝을 선언하면, 불만인듯한 소리를 높이는 술꾼조. 이만큼 마셔 불만의 소리를 높이는 정신이 무섭다. 「-―. 좀 더 마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래요. 누나도 아직도 마실 수 있어요―」 「엣? 시르피, 디네, 조금, 무슨 일이야?」 얼굴을 새빨갛게 한 시르피와 디네가, 휘청휘청 갈짓자 걸음으로 가까워져 온다. 디네는 차치하고, 시르피가 위험하다. 눈초리가 다랑어응으로 하고 있어, 좀 더 먹여라─와 입을 비쭉 내밀고 있다. 분명하게 이상 사태다. 「조금 침착해. 저기 모두, 시르피와 디네가 이상하지만. 어떻게 되어 있는 거야?」 「가하하, 그거야 실체화하고 있는데 그토록 마신 것은. 당연 술취할 것이다. 아직도 술에 약한 계집아이구먼. 가하하」 「그렇게등인. 등이다! 아하하하하」 노모스가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실체화하고 있으면, 술에 취하기 쉬운 것 같다. 그렇게 소중한 일은 마시기 전에 말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프. 너도 웃고 있지만, 어조가 이상해지고 있겠어. 완전하게 취하고 있을 것이다. 돌리는…예쁜 자세로 앉아 있지만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혹시 자고 있는지? 착실할 것 같은 것은 노모스, 비타와 정령 임금님들이다. 정령 임금님들은 연한이 다르다고도 말하고 싶은 듯이, 카파카파와 술을 마시고 있다. 그러니까 연회는 연회의 끝 라고. 초조해 하고 있으면 시르피와 디네가 마침내 나의 곳까지 간신히 도착해, 둘이서 나를 흔들거림 낸다. 「-. 붉은 와인을 이제(벌써) 일준이야!!」 「-, 누나는―. 증류주―」 분명하게 보통이 아니다. 이것은 어때. 어떻게 하면 괜찮다? 「조금 노모스. 이제 곧 아이들이 일어나 온다. 이런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이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체로 지나들에게 있어서는, 분명하게 시르피들과 만나는 것은 어제가 처음이라는 일이 되는 것이야. 대정령으로서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므우…분명히 그런 추태를 아이에게 쬐게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가. 어쩔 수 없는, 정령 임금님들.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연회는 연회의 끝은」 노모스가 나의 설득을 받아들여 움직여 주었다. 정령 임금님도 마시는 것을 멈추어 주었고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이봐요, 우선 너희들은 실체화를 풀어 자지」 노모스가 시르피와 디네에 가까워져 손을 대면, 녹도록(듯이) 시르피와 디네의 모습이 사라졌다. 아마 자신의 속성에 돌아온 것이다. 「우냐」 웃 목소리가 들렸으므로 뒤돌아 보면, 돌리와 이프의 모습도 없다. 비타가 곁에 있기 때문에, 비타가 어떻게든 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우냐는 소리는 어느 쪽이 낸 것이야? 돌리에서도 이프에서도 그 순간을 보고 싶었구나. 「으음, 정령 임금님들은 어떻게 해?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지만 먹어?」 「응─, 아니오. 우리들도 슬슬 돌아온다. 맛있는 밥에 술, 즐거운 연회였다. 고마워요」 조금 생각한 후, 윈드님이 지금부터 돌아가면 일어섰다. 무미니 드래곤의 모습이니까인가, 봉제 인형이 일어선 것처럼 보인다. 윈드님에게 계속되어 다른 정령 임금님들도 일어선다. 「즐길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도중에 무너져 버려, 별로 상관도 하지 못하고 미안하다」 「아하하,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다른 모두도 매우 즐겼기 때문에. 그러면 돌아가네요. 또 연회를 하자」 윈드님이 리빙의 창을 열어 밖에 나왔다. 다른 정령 임금님도 나에게 한 마디 건 후, 창으로부터 뛰쳐나와 돌아갔다. 하늘 위에 큰 드래곤이 나타났기 때문에, 왔을 때 같이 윈드님을 타 돌아간 것일 것이다. 그러나 돌아갈 때에 솔직하게 욕망을 리퀘스트 해 돌아가는 것은 멈추면 좋겠다. 또 연회를 열어라든지, 감미가 개량되면 부르도록(듯이)라든지, 좀 더 밥을 먹고 싶다든가…또 올 생각 만만하네요. 정령 임금님들은 너무 무섭게도 없고 부담없이 접해 좋았으니까 스트레스는 모이지 않지만, 그 만큼 부담없이 놀러 올 것 같아 조금만 불안하다. 「노모스와 비타는 어떻게 해?」 「으음, 나는 증류라도 할까」 「나는 동물들의 상태를 보고 온다」 잠을 자지 않다. 뭐, 어른의 정령인 것이니까 괜찮네요. 「알았다. 그렇지만 성역이 된 일로 여러가지 알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오후부터 조금 서로 이야기할 수 없는가? 시르피들도 함께가 괜찮지만, 그토록 술취하고 있으면 무리인가?」 시르피가 술취한 것처럼, 알아 두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밖에도 앞으로의 성역의 일이라든지 서로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아니, 실체화를 풀고 있기 때문에, 조금 쉬면 보통으로 건강하게 된다. 문제 없어」 정령은 편리하구나. 「알았다. 그러면 오후부터 대화다. 시르피들에게도 전달해 둬 줘」 「으음. 정리는 돕지 않아로 좋은 것인가?」 「아아, 수납해 세정의 마법을 사용할 뿐(만큼)이니까 괜찮아」 노모스와 비타를 보류해 나는 우선 구르고 있는 공준을 수납한다. 일준, 2준, 3준…16준, 17준, 18준인가…최종적으로 12인으로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해도, 자주(잘) 18준도 마실 수 있었군. 이것에 증류주도 더해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급성 알콜 중독 틀림없음이다. 조금 등줄기가 오싹했다. 술통을 수납해 방 안에 정화를 걸고 있으면, 벨들과 지나들이 내려 왔다. 지나들은 후크짱들을 포옹하거나 머리에 태우거나 하고 있구나. 모두와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아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해 식사를 한다. 「거점이 성역이 되어 후크짱들이 실체화했기 때문에, 오늘은 지나들과 후크짱들로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도록(듯이)」 아침 식사가 끝나 지나들에게 오늘의 예정을 전한다. 지금까지는 기색으로 밖에 느끼는 것이 할 수 없었지만, 보여 접해 목소리가 들린다면, 좀 더 사이 좋게 될 수 있겠지 해 새로운 발견도 있을 것이다. 나는 오후까지는 벨들과 기다리거나 놀까. 벨들도 실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것이 있을테니까. …실체화는 이렇게 되는구나. 벨들이 종횡 무진에 방 안을 돌아다녀, 캐캐와 까불며 떠들고 있다. 레인과 문은 몸의 구조상, 실체화해도 날고 있는 (분)편이 편한 모습이지만, 소파에서 날아 뛰거나와 실로 즐거운 듯 하다. 그렇지만 나는 타박타박 돌아다니는, 벨과 flare(타오르다)가 언제 구를까하고 제정신이 아니다. 트르는 몸통이 안정되어 있고, 타마모는 4개 다리이니까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지만. 벨과 flare(타오르다)는 하늘하늘 한다. 「-―!」 「오왓」 벨이 타박타박 달려 다가와, 힘차게 덤벼들어 온다. 당황해 떨어뜨리지 않게 확보하지만, 심장이 두근두근 울고 있다. 빨리 시르피들에게 실체화에 대해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몸이 견딜 수 없다. 우선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어떻게든 상처를 시키지 않게 극복할 수밖에 없다. 상관하고 상관하고 상관해 넘어뜨려 다칠 여유가 없을 정도에 상관해 넘어뜨리자. *** 「자 의논을 시작할까」 하늘하늘 하면서도 즐겁게 벨들과 논 후, 점심식사를 끝내 의논을 시작한다. 벨들과 지나들은 놀러 가게 했고, 천천히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벨들은 언제라도 실체화를 풀 수가 있으므로, 상당히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실체화중에 위험한 꼴을 당해도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다고, 어차피라면 오전중에 가르치기를 원했다. 덕분에 쓸데없게는들은들 해 버렸다. 「그래서 노모스로부터 괜찮다고 듣고는 있었지만, 컨디션은 괜찮아?」 「에에, 문제 없어요. 유우타에게는 보기 흉한 곳을 보여 버린 것 같구나」 「누나, 술취해 버렸어요―. 그렇지만 즐거운 연회였어요─」 「나는 자 버렸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나는 그렇게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컨디션을 확인하면 여성진이 각각 반응해 주었다. 안색도 좋고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뭐, 시르피는 표정은 너무 변함없지만, 조금 부끄러운 것 같다. 디네는 연회를 생각해 내고 있는지, 평온 웃으면서 먼 곳을 보고 있다. 돌리는 부끄러운 일은 전혀 없었어요. 예쁜 자세로 앉아 있었기 때문에, 처음은 자고 있다는 깨닫지 못했던거구나. 그리고 이프는 나머지 한 걸음으로 만취하는 곳까지 가고 있었구나. 등이라든지 말하고 있었고. 자칫 잘못하면 저질 이야기구나. 「뭐저것이다, 실체화를 하면 취하기 쉽다고 하는 것 몰랐으니까 깜짝 놀랐지만, 특히 문제는 없어. 그렇지만 어제는 과연 과음하기 때문에, 술의 양은 주의해 줘」 모두는 술이 있으면 있을 뿐(만큼) 마시는 타입이니까, 말할 뿐(만큼) 허무한 생각도 들지만, 말하지 않았으면 말하지 않았다로 문제가 있다. 「유우타, 착각 하지 않도록요. 실체화해도 본래는 저기까지 멀미하지 않는거야. 다만, 조금 취한 곳에 증류주가 나왔기 때문에, 페이스를 잘못한 것 뿐이야. 사실인 것이야」 …시르피가 드물고 변명과 같은 일을 말하고 있다. 뭔가 대정령으로서의 프라이드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술꾼으로서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킬 수 있어 변명을 하고 있지 않는가? 「알았다. 그렇지만 증류주의 숙성이 끝나면, 마실 기회가 많아질테니까, 빨리 페이스를 잡아 둬」 어제는 괜찮았지만, 대정령이 술취해 날뛰면 멋지게 안 되기 때문에. 성역이 술주정꾼의 탓으로 붕괴했다든가 웃을 수 없다. 「에에, 이제 괜찮아요. 다음으로부터는 잘못하지 않아요」 시르피가 진지한 표정으로 응한다. 역시 술꾼의 프라이드가 다치고 있던 것 같다. 위험하다. 어딘지 모르게 입이 근질근질 한다. 나쁜 버릇이 나와 버릴 것 같다. 「…그렇지만, 어제가 술취한 시르피도 사랑스러웠어요? -라고 벨같았다」 말해 버렸다. 「가하하하하」 웃 노모스의 웃음소리가 영향을 주어, 시르피의 관자놀이가 쫑긋쫑긋 하기 시작했다. 역시, 이 화제를 비비는 것은 맛이 없었는지? 「…유우타. 잊으세요. 좋네요 잊어. 그렇지 않다고 하늘을 날고 있을 때에, 무심코 뭔가를 떨어뜨려 버릴지도 몰라요」 원래 무표정한 얼굴이, 가면과 같이 어떤 감정도 옮기지 않는 얼굴로 바뀌어, 조용한 소리로 시르피가 말한다. 뭔가를 떨어뜨린다는건 무엇? 나를 떨어뜨린다는 일이 아니지요? 「응, 잊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 술을 과음해 버렸는지? 아하하」 「유우타짱. 누나는 사랑스러웠어?」 디네, 나는 지금,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다고 말했던 바로 직후야. 근처에 있었으니까 (듣)묻고 있던 것이겠지. 어째서 이 타이밍으로 그 질문을 쳐박아 오는거야. 무엇보다도 성역이 된 일로 받는 영향을 (듣)묻고 싶은데, 전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뭐, 이야기를 피해 버린 것은 나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3/475 ─ 251화 낙원 연회가 끝나, 시르피들도 부활했으므로 성역에 관한 의논을 시작했다…하지만, 조금 술의 마시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가 그것이라고 끝내, 재차 재도전이라고 성역의 의논을 시작한다. 「있지있지 유우타짱. 술취한 누나는 사랑스러웠어?」 약삭빠르게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오는 디네. 그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은 것이지만…무리 같구나. (술취한 디네도 사랑스러웠다고 생각하겠어) 「엣? 뭐? 누나, 들리지 않았어요―」 쿳, 이것이 일부러가 아니고 천연인 것이 디네의 무서운 곳이다. 시르피를 신경쓰면서 한번 더 작은 소리로 전한다. 후우, 인기 있는 남자는 괴로워…허무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성역의 이야기를 진행시키자. 「그래서, 실제로 성역이 된 일로, 어떤 영향이 있을까 가르쳐 줘」 「아하하, 내가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 아아, 부탁한다」 장소의 분위기를 헤아린 비타가 설명역을 사 나올 수 있었다. 과연 비타, 의지가 됩니다. 비타의 설명을 모으면 대체로 이런 느끼고답다. 세세한 곳까지 설명하면 시간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뭔가 있었을 때에 계속해서에 설명해 주는 것 같다. 한정령의 실체화 성역이 된 일로 결계의 범위내이면, 정령들은 자유롭게 실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 실체화하는 곳의 세계와의 연결이 깊어져, 보통 생물에게 가깝게든지, 자유롭게 힘을 휘두를 수 없는 제한도 어느 정도 완화된다. 2 성역의 결계 성역의 결계는 샘의 중심에 있는 힘을 담겨진 구슬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현재 결계내에 들어가려면, 나나 정령 임금님들의 허가가 필요해, 그것 이외는 정령으로조차 넣지 않는 사양이 되어 있다. 3결계의 범위 정령 임금님들에게 부탁하면, 결계의 범위는 어느 정도 넓히는 일도 할 수 있지만, 내가 개척한 장소 한정과 제한이 붙여져 있는 것 같다. 사성 역내의 생물 청정한 마력으로 가득 찬 공기가, 결계내에 있는 동물의 경계심을 엷게 해 준다. 식물 성장에도 호영향으로, 열매의 열리는 식물은 품질이 좋아진다. 5 나나 제자들에 대한 정령으로부터의 계약 신청의 금지 이 장소가 성역이 된 일로, 정령측으로부터 나에게 어프로치 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원래 시르피들이 컨트롤 해 주고 있던 것 같지만, 그것이 정식으로 되었다는 일이라고 한다. 대략적으로는 이런 느낌이라고 한다. 성역내에는 청정한 마력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지만, 별로 잘 모르는구나. 「정령이 보통 생물에게 가깝게 된다는 일은, 그 만큼 다치거나 이상한 사람을 성역내에 넣으면, 유괴되거나 손상시킬 수 있거나 한다는 일인 것인가?」 정령들은 사랑스럽기 때문에, 진짜로 휩쓸어질 것 같다. 「그 가능성은 있네요. 화려하게 구르거나 부딪치면 다치지만, 위험하게 되자마자 실체화를 풀면 괜찮기 때문에 괜찮아. 거기에 다쳐도 실체화를 풀어 속성에 녹으면 곧바로 나으니까요. 그리고 유괴는 성역을 나온 정령은, 실체화가 강제적으로 풀리기 때문에 걱정은 없다. 다만, 즉사의 경우는 정령도 소멸하게 되기 때문에, 섣부르게 사람을 넣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은 틀림없어」 …실체화를 풀면 낫는다고는 해도, 놀러 가고 있는 벨들이 조금 걱정으로 되기 시작했군. 까불며 떠들어 무리를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리고 즉사라든지 너무 무섭겠어. 현재 사람을 데려 올 예정은 없지만, 만약 데려 오는 일이 되면, 진지하게 음미하지 않으면. 데지마 같은 장소를 만들 가능성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양해[了解]. 사람을 넣을 예정은 없지만, 주의해 둔다. 그래서, 사람은 차치하고 정령이 허가없이 성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어째서야? 위험한 정령이 있는지?」 「아하하, 어느 의미 위험한 정령이 있는 것도 잘못되어 있지 않지만, 섣부르게 정령을 출입 자유롭게 하면, 대혼란이 되니까요. 대체로의 정령은 호기심이 강하고, 즐거운 일에 눈이 없다. 다른 성역은 중요한 장소를 보호하는 이유가 있어, 성역내에서는 신중한 행동이 요구되지만…여기는 어느 의미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 곳에 정령들을 방목으로 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아─, 매우 잘 알았어」 펑크날 것 같은 정도에 정령이 밀어닥쳐 오는 미래가 보인다. 실체화한다는 일은 평상시 느끼는 것이 할 수 없는 것도, 느낄 수가 있게 되는 것 같고, 즐거울 것이다. 시르피들도 술취하고 있었고. 「그러면, 나나 제자들에게 정령 측에서의 어프로치가 금지라는 것도, 비슷한 이유라는 일이구나?」 「그렇네. 유우타나 너의 제자들과 계약하면, 성역에서 놀 수 있으니까요」 매우 설득력이 있는 대답이다. 「성역을 넓히는 일에 제한이 붙어 있는 이유는? 정령으로서는 죽음의 대지가 부활하는 것은, 기쁜 일이 아닌 것인가?」 「기쁜 일인 것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령이 부담없이 자연을 부활시킬 수도 없어. 힘의 제한도 있고, 사람에게는 잃은 것의 중요함과 원래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얼마나의 노고가 필요한 것인지를, 이해해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유우타가 개척한 장소만은 제한이 있다」 과연, 간단하게 자연이 돌아오면, 인간은 또 간단하게 자연을 부술까. 기분은 알지만, 죽음의 대지가 생겨 상당히 긴 세월이 지나있네요. 아직도 각지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인간이 굉장한 것인지, 계속 그런데도 기다리는 정령의 기분의 길이가 굉장한 것인지, 미묘한 점이다. 「양해[了解]. 그러면, 이 장소가 좁다고 느끼게 되면, 개척해 장소를 넓힌다 라는 생각에서도 문제 없네요?」 「그렇네, 그 생각으로 문제 없어」 어디까지나 나의 페이스로 개척해 주세요라는 일같다. 아마, 이 거점이 천천히 퍼져, 머지않아 죽음의 대지에 자연이 가득 차는, 그 도움이 되는 일이 기대되고 있을 것이다. 아마 쭉 훨씬 미래의 이야기일 것이다. 성미가 느긋한 이야기다. 「나누었다. 마지막에 동식물에 대한 영향을 가르쳐 줘」 「나쁜 영향은 없어. 다만, 그렇네, 자신의 집안에 있는 것 같은 안심감이, 이 성역안전체에 퍼지고 있다고 하면 되는 걸까나? 어쨌든 릴렉스 할 수 있기 때문에, 굶주림조차 하지 않으면, 동물은 온화하게 되어, 식물은 자주(잘) 여문다는 느낌이구나」 과연. 경계심이 희미해진다는 일은, 내가 동물들에게 받아들일 수 있기 쉬워진다는 일이다. 거기서 내가 먹이를 헌상하면, 모습을 나타낸 순간에 전력으로 도망되는 것이 없어진다는 일일 것이다. 훌륭하다. 「대개 알았어. 또 모르는 것이 생기면 질문하기 때문에 부탁하네요」 「응, 부담없이 들어 받아도 상관없어」 「으음, 이야기는 끝난 듯은. 유우타, 여기로부터는 상담이다. 이 성역에 정령을 부르는 권한을 우리들에게 주지 않은가?」 이야기가 끝난 순간을 가늠해 노모스가 말을 걸어 왔다. 가만히 입다물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목적은 성역의 설명의 뒤에 있던 것 같다. 「나에게 정령의 선별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상관없어. 주조에 관계한 정령을 부를 생각일 것이다?」 그 이외에 상상 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으음, 그 대로다. 유우타가 새롭게 만들어 준, 외측의 5주는 우리들이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지 좋은?」 「아아, 그럴 생각으로 개척했기 때문에. 너무 엉뚱한 일을 되는 것은 곤란하지만, 자유롭게 해 받아도 상관없어」 「엉뚱한 일등 하지 않아요. 주조의 원료와 술 창고를 만들 뿐(만큼)이니까. 증류소도 외측으로 옮기겠어」 「뭐, 시르피들과 상담해, 능숙하게 해 줘」 상담하면서라면, 시르피, 돌리, 비타가 스톱퍼가 되어 줄 것이다. 술의 일이라면 이 세 명에게도 폭주의 위험이 있지만, 디네, 노모스, 이프에 맡기는 것보다도 상당히 좋을 것이다. 「으음. 맡겨 두어라」 「그러나, 그 밖에도 성역에서 놀고 싶다는 정령은 있구나. 주조의 인원만을 받아들이므로 괜찮은가?」 「…괜찮지 않을지도 모르는구나」 그렇지요. 비타의 이야기에서는, 나와 계약해 성역에서 놀자고 생각하는 정령을, 견제 하는 결정이 있던 것이군요. 여기에 놀러 온 말해 정령은 많을 것이다. 「나는 정령들의 생활에 자세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것이지만, 분쟁이 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말아 줘」 「므우, 술이 생기면 기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것만으로 독점하면 확실히 떠드는 정령은 나올 것이다. 주조의 준비를 할 수 있을 때까지와 통지 하는 것이 좋은가?」 「그렇구나. 사전에 어느 정도 보고를 해 두는 것이 무난하구나.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의 아이들도, 유우타가 만든 공원에서 놀고 싶어할 것이야. 분명하게 룰을 결정하고 나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보호는 아니고 발전하는 성역은, 정령의 호기심을 직격해요」 오오, 시르피가 회화에 들어 와 주었다. 가면 같은 표정도 사라졌고, 기분이 회복된 것이다. 이대로 살그머니 이야기를 진행시켜, 시르피가 화낸 일 같은거 없었다라는 일로 해 버리자. 「그렇다. 확실히 놀고 싶어할 것이다. 인원수로 기간을 결정해 두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곧바로 주조에 착수하고 싶지만, 고생스러운 일이다」 「룰 만들기의 전에, 분명하게 결정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직 있어요―」 반과 가슴을 치고 디네가 이야기에 들어 왔다. 굉장히 특기 다. 시선이 나에게 무엇을 결정하는지 들어라고 하고 있고, 들어 볼까. 「으음, 무엇을 결정하지?」 「이 성역의 이름이야―. 성역이 된 것이니까, 장소의 통칭이 없으면 모두가 곤란해요―」 「샘의 집이라고 부르고 있고, 샘의 집의 성역은 안 되는 것인가?」 「샘의 집은 집인걸. 성역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확실히 성역에 주목하는 정령은 많아요. 샘의 집의 성역이라고, 뭔가 보잘 것 없는 원. 유우타, 뭔가 성역에 적당한 이름을 생각하는거야」 「에─, 내가 생각하는 거야?」 「당연하겠지. 성역이 되어도 이 장소의 주인은 유우타인 것이니까」 말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이름을 결정하는 것은 큰 일인 것이구나. 그렇지만, 시르피와 디네 이외의 대정령들도, 이름을 생각하는데 찬성인 같다. 「…알았어. 좋은 이름을 생각해 본다」 「노력해. 우리들도 성역의 룰을 생각해 두어요」 도와 주지 않구나. 사람의 이름을 생각하는 것도 큰 일인데, 장소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괜찮아. …일본이라면 그 땅의 특징을 지명으로 하거나 하고 있구나. …죽음의 대지, 건조, 언데드, 강한 햇볕, 뭔가 쓸모가 없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는구나. 이 장소의 특징은 그 밖에야? 정령 임금님들의 힘을 담겨진 구슬은 다른 성역에도 있고…정령수와 샘정도일까? 「저기, 정령수와 샘이 이 장소의 눈알(특가품)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성역에도 정령수와 샘은 있을까나?」 룰의 의논을 하고 있는 시르피에 들어 본다. 「양쪽 모두 있어요. 특히 정령수는, 태고의 옛부터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굉장해요」 「그런 것인가」 시르피가 굉장하다고 말하는 일은, 역사가 얕은 이 장소의 정령수에서는, 맞겨룸 할 수 없을 것이다. 응, 어렵다. 이런 때는 심플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 장소의 특징은…술일 것이다. 지금부터 노모스들이 노력할테니까, 증류주 뿐이 아니고 더욱 술의 종류도 증가할 것이다. …이제(벌써) 저것이다, 술꾼들의 낙원에서 좋은 생각이 든다. 여기에 술이 있다 라고 곧바로 아는 좋은 이름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 다른 성역이라는거 는 이름인 것이야?」 「생츄어리. 그레이트포레스트. 세이크리드 레이크」 횡문자인 것인가. 그렇게 되면 드린카즈파라다이스라는 일이 되는지? 영어를 잘 모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잘못되어있는 생각이 든다. 과연 흐리멍텅 이름을 성역에 남기는 것은 부끄럽구나. 언젠가 영어를 알 수 있는 전이자가 이 일을 알면, 지독할 수록 웃어질 것 같다. 영어의 사전이 절실하게 갖고 싶다. 이제 되어, 저것이다. 내가 만든 장소인 것이니까 일본어로 좋구나. 이 장소는 술꾼들의 낙원, 결정이다. 뭔가 이름이 장소 같지 않지만, 목적은 잘 알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이름이 정해졌어. 술꾼들의 낙원. 좋은 이름일 것이다」 「으음, 꽤 좋은 이름이다. 나는 마음에 들었어」 노모스가 곧바로 찬성해 주었다. 「과연 그것은 부끄럽습니다. 성역의 이름은 쭉 남는 것이고, 유우타 씨가 그 이름을 붙인 이유는, 정령이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군요? 그 계기가 우리들인 것은…」 술을 아주 좋아하는 돌리의 설마의 반론. 체재를 생각했는지, 시르피도 돌리의 의견에 올라타 버렸다. 옥신각신의 논의의 끝에, 이 장소는 정령들의 낙원과 결정해, 통칭, 낙원으로 불리는 일이 되었다. 뭔가 납득 가지 않지만 유우타의 낙원에서(보다)인가는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개척한 장소를 낙원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4/475 ─ 252화 룰 성역이 된 영향을 비타에 설명해 받아, 앞으로의 성역의 룰을 생각하려고 하고 있으면, 이 장소에도 제대로 된 이름이 필요하다면 디네가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은 술꾼들의 낙원이라는 이름 앞에 두려고 했지만, 돌리, 시르피의 저항에 맞아, 정령들의 낙원, 통칭 낙원으로 결정했다. 술을 좋아하는 일을 숨기지는 않을 것인데, 이러한 곳으로 계기로 이용되는 것은 싫은 것 같다. 복잡한 아가씨의 마음이라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나로서는 술꾼들 쪽이 메인이었지만 말야. 그리고 자신이 개척한 장소를 낙원이라고 부르는 것, 조금 부끄럽다. 「그러면 여기는 정령들의 낙원. 통칭, 낙원이군요. 이쪽도 어느 정도 룰이 모였기 때문에 설명해요」 「아아, 부탁해 시르피」 「우선은, 술구조에 관한 인원이네. 이것은 다른 성역에서 술을 만들고 있던 정령을 데려 오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그렇게 뽑아 내는 것 같은 일을 해 괜찮은 것인가?」 「괜찮아, 다른 성역은 보호가 제일의 목적이야. 그러니까 술구조는 세세히 주위에 배려하고 있는거야. 여기는 의기양양 해 술을 만들 수 있는걸. 권하지 않아도 찾아와요」 굉장히 설득력이 있구나. 그리고 불안도 있다. 제한되고 있던 주조로부터 해방 된다. 무리 하지 않도록, 이따금 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좋은가. 술을 생산하면 견학하러 간다. 그것과 관광이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가? 놀러 오는 정령들은 어떻게 하는 거야?」 「그 쪽은 다른 성역과 동일 취급으로 할 생각이야. 정령궁에 신고한 허가제군요」 처음 듣는 말이 나왔어. 「정령궁은 뭐?」 「정령 임금님들이 집무를 행하는 장소야. 자연의 관리가 주된 역할이군요」 「어? 전에 정령은 자유로워, 위도 정령 임금님 이외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어?」 「전에 정령 임금님에 불려 갔을 경우는, 유우타의 소환에 응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라고 한 것이겠지. 이따금 손이 부족해서 불려 가는 것이 있어. 그것 이외는 기본적으로 자유로워요. 위도 힘의 기준 같은 것이군요」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을 말해졌군. 정령 임금님의 호출과 나의 긴급사태가 겹치면, 운이 너무 나쁘다는 이야기가 된 것을 기억하고 있다」 「에에, 운이 나쁘네요. 대체로의 일은 정령궁으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호출은 좀처럼 없는 것. 그래서, 그 정령궁으로 일하는 것은 그러한 작업이 특기정령들이야. 정령의 경우는 적합함과 부적합함이 분명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능숙하게 돌고 있어. 확실히 돌리는 전에 근무하고 있던 일이 있었네요?」 「에에, 대단히 옛날 일입니다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정령궁은 조용해 침착한 환경을 좋아하는 정령이 모이기 쉽네요. 상당히 즐거웠던 것입니다」 그런 것인가. 나는 정령은 자유롭게 돌아다녀, 빈둥거리고 있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 관공서 같은 장소가 있다고는 말야. 정령에서도 그러한 조직 같은 것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것이 조금 유감이다. 그렇지만 뭐, 인간 사회와 비교하면 대단히 느슨한 것 같은 분위기다. 「그렇지만 허가제라면, 벨들이나 후크짱들 같은 아이는 어떻게 하지? 스스로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 「후후, 유우타가 과보호 지나는거야. 벨들 정도라면, 자신이 흥미를 가진 일의 허가를 받는 정도 할 수 있어요. 부유 정령이 되면 의식이 분명하게 하고 있지 않는 아이는 무리이구나. 그렇지만, 보살핌이 좋은 정령이 어디에라도 반드시 있기 때문에, 작은 아이들은 모여 놀러 온다고 생각해요」 과보호인 것은 자각하고 있다. 나보다 연상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그 겉모습과 언동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확실히 벨들이라면 정령궁이라는 것에 돌격 해 「주거지 화원 해―」 정도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할 수 없는 부유 정령들은, 이프같이 보살핌이 좋은 타입의 정령이, 인솔 해 온다는 일같다. 누락은 있을 것이지만, 길게 사는 정령이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과연, 그래서 나는 돕는 것이 좋은 일은 있는 거야? 묵는 장소가 필요하면 간단한 것을 준비하지만…」 「그것이군요. 연회때에 정령 임금님들과도 이야기했지만, 반의 면적을 술구조에 사용할 생각이야. 나머지의 반에서는, 머지않아 마을 같은 장소를 만들어, 성역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생활을 연출하고 싶은거야. 협력해 줄까?」 반을 술구조에 돌린다 라고 어떨까? 반도 사용하는지 따라 말하는 곳인가, 자주(잘) 반으로 참았군요 하고 말하는 곳인가, 고민거리다. 「협력하는 것은 문제 없어. 마을이라는 일은 집이 필요하네요. 가게도 만드는 거야?」 「에에, 술집과 식당, 거기에 잡화상. 물건은 성역에서 나오면 소유가 큰 일이기 때문에, 렌탈을 할 수 있으면 기쁘네요. 후후, 아직 앞의 일이지요하지만, 마을을 만든다니 처음이니까 생각하는 것만으로 굉장히 즐겁네요」 시르피들로부터 두근두근 한 감정이 전해져 온다. 「앞의 일이야? 별로 곧바로 착수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우타에 건네주는 대가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거기에 가게를 맡기는 정령도 찾지 않으면 안되고, 최초로 힘을 쓰는 것은 술구조군요. 유우타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자유롭게 술을 만들 수 있다는 일은 중요한 일인 것이야」 시르피가 진지한 얼굴로 나에게 말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중요? 그렇다면 향후, 정령과의 교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어지지만…. 「시르피. 나의 안에서 시르피들은, 술을 아주 좋아하고 어쩔 수 없다는 이미지다. 그러니까, 대규모 양조소가 생긴다는 일로, 애주가의 정령들은 광희난무 해, 마구 떠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상이라는 일이라면, 조금 무섭지만」 「실례군요. 거기까지가 아니에요. 모두 기뻐하고 있다는 일이야!」 드물게 시르피가 소리를 크게 반론해 왔다. 아무래도 나의 상상은, 시르피 안에서는 예상외였던 것 같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이지만 나의 상상이 정답인 생각이 든다. 「으음, 이야기를 되돌리지만, 나에게 대가를 지불할 생각이야? 나의 벌이는 시르피들의 협력이 없었으면, 거의 없어. 돈이 필요하면 자금을 분할하고, 보수도 필요없지만…」 「안 돼요. 유우타는 우리들의 조건을 클리어 해 계약을 했어요. 마력도 받고 있고 협력하는 일은 당연해. 낙원의 주인은 유우타로, 토지를 빌려 협력해 받는다면, 정령측이 대가를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다만, 정령으로부터 인간에게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이 처음의 일이니까, 고민거리인 것이군요」 별로 그렇게 융통성이 없게 생각하지 않아도, 멋지게 안 될 정도에 벌게 해 받고 있기 때문에, 내가 내도 문제 없지만 말야. 거기에 그렇게 제대로 된 생각이 있는데, 술에 관해서는 요망이 많은 것이 놀라움이다. 선긋기의 경계선을 모른다. 술은 별개라는 일인 것인가? 「뭐, 어딘지 모르게 알았지만, 무리는 하지 않도록요. 대정령들은 나와 계약할 때에 마력을 대단히 져 주고 있다. 그 만큼 정도는 무상으로 협력하는 것은 상관없을 것이다?」 「응─, 마력을 금전으로 변환하는 것은 어렵네요. 그렇지만, 고마워요. 부족할 때는 그래서 협력해 받아요」 「대체로의 이야기는 끝났는지?」 「그렇구나. 대범한 일은 이야기했어요. 그리고의 세세한 일은 그때마다 결정합시다」 「양해[了解]」 「으음, 이야기는 끝난 것 같구먼. 유우타, 나와 디네와 이프는 각각 다른 성역의 주조소와 이야기를 해 온다. 상관없는가?」 「아아, 상관없어」 「그것과 주조는 낙원의 동쪽에서 할 예정이다. 그래서 유우타의 장소와의 끝맺음(단락)과 외측의 끝맺음(단락)을 제외해 안쪽의 바위를 철거해 줘. 내가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두어 나쁘지만, 장소를 넓게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그 바위의 벽, 결국 회수하는 것인가. 뭐, 일단 같은 조건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납득은 할 수 있지만, 조금 허무하다. 저것만으로 바위 산을 몇개 빈 터로 한 것일 것이다? 그렇지만, 또 개척 면적을 늘릴 때에는 사용할 수 있을까. 쓸데없게 안 되면 또 사용할 기회까지 마법의 가방으로 자고 있어 받자. 「알았다. 나중에 수납해 둔다」 「으음, 부탁하겠어. 그럼 갔다온다」 「누나도 갔다와요―」 「나도 갔다오겠어」 노모스에 이어 디네와 이프도 리빙을 뛰쳐나와 간다. 「세 명 모두 즐거운 듯 했지」 「후후, 어쨌든 큰 양조소를 만들 생각인거야. 겨루지 않는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유우타는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우선, 바위의 수납하러 갔다온다. 그 모습이라면 언제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나는 혼자서 괜찮기 때문에, 시르피와 돌리와 비타는 마음대로 하고 있어 줘」 그 상태라고 전력으로 날아, 속공으로 정령을 거느려 그대로 돌아올 것 같다. 실제로는 도구의 정리라든지, 여러가지 있을테니까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런 때는 빨리 행동해 두어 나쁜 일은 없다. 「알았어요. 그렇다면, 나는 양조소를 만드는 장소를 결정하고 싶기 때문에 유우타와 함께 가요」 「나도 함께 합니다」 「나는 동물들의 상태를 봐 둔다. 앗, 슬슬 동물들의 식료가 끊어질 것 같다. 밤의 분은 이제(벌써) 부족하다」 「알았다. 나도 동물들에게 식사를 주는데 참가하고 싶기 때문에, 그 때에 말을 걸어 줘. 그것과 내가 있는 동안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구나?」 동물들로부터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식사의 준비가 효과적이니까. 경계심이 희미해져 가는 성역 안에서, 나는 동물들의 마음을 잡는다. 「그렇네, 직접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낸 (분)편이 수고가 적다. 그렇지만, 유우타가 식사를 주는 것은 한동안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 경계심이 희미해진다고 해도, 지금은 아직 야생 그 자체야. 좀 더 시간을 비우고 나서(분)편이 유우타에도 동물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비타에는 나의 생각이 완전하게 간파해지고 있구나. 「…양해[了解]. 내가 가도 문제가 없어지면 권해 줘」 「응」 동물의 상태를 보러 가는 비타와 헤어져, 나는 시르피와 돌리와 걸어 낙원의 동쪽으로 향한다. 「그러나, 시르피와 돌리가 나와 함께 걷고 있는 것은 위화감이 있네요」 「그런가? 그러고 보니 유우타의 근처를 날고 있던 일은 있어도, 걸은 기억은 그다지 없네요. 식사중 정도일까? 실체화하고 있지 않을 때는, 마력을 담아 지면을 밟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걷는 의미가 없는 것」 「나도 그렇네요, 나는 것도 좋습니다만, 걷는 것도 자연을 가까이에 느껴져도 좋습니다. 성역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을 생각해 냅니다. 아라…여기도 성역이 된 것이었지요」 무심코 있었던과 돌리가 웃는다. 뭔가 지금의 회화는 굉장히 앳 홈이었던 생각이 든다. 이것도 성역이 되어, 나의 마음이 온화하게 되어 있기 때문인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5/475 ─ 253화 염원의 수확 성역의 룰을 생각한 후, 나는 노모스에 부탁받은 정령들의 스페이스의 바위를 수납에 향해, 노모스, 디네, 이프는 다른 성역에 주조의 인원의 권유하러 갔다. 「응? 공원으로부터 즐거운 듯 하는 목소리가 들리네요. 조금 들여다 봐 갈까」 「확실히 떠들썩하구나. 가 볼까요」 바위를 수납하기 위해서 시르피와 돌리와 걷고 있으면, 공원으로부터 떠들썩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정령들이 실체화할 수 있게 되어, 놀이의 폭이 넓어졌을 것이다. 모처럼 만든 것이니까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나도 기쁘다. 「엣? 저것, 괜찮은 것인가? 엣? 벨, flare(타오르다), 위험해!」 「앗, -다만―. , 의 해―」 「타겠어. 좀 더, 좀 더다!」 텐션이 오른 벨과 flare(타오르다)가, 웃으면서 그네를 땅땅 젓고 있다. 이제(벌써) 몸이 수평에 가깝게 되어 있다. 「아니, 그렇지 않아서 말야, 으음, 시르피.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떨어지면 상처나 버린다!」 「유우타, 조금 침착하세요. 벨들은 날 수 있는거야」 「…아아,…그렇지만 나는 것 시간에 맞을까나?」 「괜찮아요. 정령은 날고 있는 상태가 보통이니까, 저것 정도의 속도로 상처나거나 하지 않아요. 평상시 얼마나의 속도로 날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과연, 이따금 순간 이동과 잘못볼 뿐의 속도를 낼거니까. 저것 정도로는 별 속도가 아닌가. 「납득했어. 우선 지나들에게는 흉내내 게 주의해 둔다」 벨들에게 끌려가 무리를 하면, 인간이라고 다칠거니까. 「…유우타, 그 아이들도 벌써 인간중에서는 상당한 레벨인 것이야. 이 장소에서 생명과 관계되는 것 같은 상처 같은거 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과보호로 하지 않는 것. 조금의 상처라면, 문이나 풀짱이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지나들에 대해서도 주의받아 버렸다. 그렇구나, 그 아이들도 모험자다. 일본의 아이들과 같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구나. 「노력해 지켜보는 일로 한다」 굉장히 심장에 데미지를 먹을 것 같지만 말야. 「그것이 좋아요」 즐거운 듯이 그네로부터 한 손을 떼어 놓아, 손을 흔들어 오는 벨과 flare(타오르다)에 손을 흔들어 돌려주어, 공원안을 바라본다. 모두 제각각의 놀이 도구로 좋아하게 놀고 있다. 지나는 시바와 쫓아 경주를 하고 있고, 마르코는 변함 없이 철봉에 열중(꿈 속)같다. 눈을 끄는 것이 볼 놀이다. 정령들중에 사라와 킥카도 섞여,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고 있다. 이런 광경은 성역이 되지 않았으면 볼 수 없었던 것이다. 그것만이라도 노력한 가치는 있었군. 「즐거운 듯 하고, 방해를 해도 나쁘기 때문에 슬슬 갈까」 시르피와 돌리를 재촉해 바위의 회수에 향한다. …나도 다음에 벨들과 공원에서 놀자. 모두가 공원에서 놀고 있는 것이, 조금 부러웠다. 나도 모두와 함께에 공원에서 놀고 싶다. *** 바위를 회수해, 모두와 공원에서 논 이튿날 아침, 아침 식사를 끝마쳐도 아직 노모스들이 돌아오지 않았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나? 뭘까 해 두는 것이 좋은 것 같은 일도 있지만, 우선 순위가 어렵다. 흠, 우선 순위가 붙이고 괴로운 것이면 자신의 욕망에 따를까. 욕망이라고 말해도 이른 아침부터 에로한 일에 힘차게 달리는 것은 문제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커피다. 매일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고 싶다. 「돌리, 커피는 열매를 붙여도 문제 없네요?」 「그렇네요. 십분(충분히) 흙과도 친숙해 지고 있고 나무를 급격하게 성장시킨 영향도 없어졌습니다. 열매를 붙여도 괜찮네요」 「좋아, 오늘의 예정이 정해졌습니다. 여러분 주목─」 나의 소리에 전원이 나에 주목한다. 「여러분, 오늘의 예정이 정해졌습니다. 오늘은 커피의 열매의 수확으로부터 가공까지 단번에 끝마쳐 버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거들기 잘 부탁드립니다」 「, 노력한다―」 「큐큐」 「후각」 「쿠크」 「마구 찍겠어!」 「…」 벨들이 나의 주위에 모여, 강력하게 거들기를 신청해 준다. 「스승, 돕는 것은 무슨 문제도 없지만, 무엇으로 경어인 것이야?」 「…어딘지 모르게?」 지나에게 어째서 경어인 것일까하고 들어 버렸지만, 특히 의식을 하고 있지 않았다. 어딘지 모르게 모두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조례를 생각해 내 경어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뭐, 특히 이유는 없어. 그러면 커피밭으로 이동할까」 뭔가 꼭 죄이지 않는 조례가 되어 버렸지만, 커피밭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돌리. 부탁하네요」 「알았습니다」 돌리가 오른손을 흔들면 커피나무가 떨려, 순식간에 사이에 흰 꽃이 피어, 꽃이 시든 뒤로 작은 녹색의 작은 열매가 주렁주렁 몰림에 여문다. 녹색이었다 실은 점점 붉게 물이 들기 시작해, 완숙 했는지 진한 빨강과 부드러운 것 같은 윤기가 보인다. 변함 없이 이상한 광경이구나, 식물의 성장이 리얼로 빨리 감기 된다든가, 현실에 눈앞의 광경인데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기분이 된다. 나팔꽃을 돌리에 성장시켜 받으면, 교육 프로그램의 식물의 성장 기록이구나. 「끝났습니다」 「고마워요 돌리. 이제(벌써) 수확해도 괜찮아?」 「네, 조정해 모든 열매를 완숙 시켰으니까, 전부 수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돌리의 말투라고, 열매의 물이 들어에 불균형이 있는 식물인 것이구나. 미궁에서 채취한 후추도, 여러가지 색이 섞이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타입일 것이다. 한 번에 수확을 끝낼 수 있는 것은 꽤 살아나는구나. 「양해[了解].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모두, 모든 커피의 열매를 수확해. 그리고, 이 실은 달콤한 것 같으니까, 먹고 싶어지면 먹어도 괜찮으니까. 그렇지만 종은 먹어서는 안 돼」 달콤하다고 하는 말을 들어,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이 눈에 보여 안절부절 하기 시작했다. 다 먹을 수 없을 정도 열매가 열리고 있고 괜찮…네요? 「그러면, 수확 시작!」 일제히 커피밭에 돌격 하고 가는 아이들. 즉시 익은 커피의 열매를 입의 안에 수확하고 있다. 「유우타, 작은 열매를 많이 수확 한다니까, 용기를 갖게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실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벨들도 보통으로 바구니를 가질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그렇다. 그렇지만 작은 바구니라든지 준비하고 있지 않아」 「그렇다면 이것을 사용해 주세요」 돌리가 그렇게 말해 지면에 손을 향하면, 거기로부터 우뇨우뇨와 덩굴이 나, 더욱 우뇨우뇨와 얽히면서 바구니가 짜졌다. …이런 잔기술도 할 수 있구나, 분명하게 손잡이까지 붙어 있어 사용하기 쉬운 것 같고, 솔직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손을 사용할 수 없는 타입의 정령을 위해서(때문에), 목으로부터 내릴 수 있도록(듯이)되어 있는지? 문과 풀짱 용무라고 생각되는 바구니에 있어서는, 바닥이 패이고 있어 왕관과 같이 머리에 물들게 되어 있다.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다. 식물이 일제히 성장한다든가, 거대한 정령수가 난다든가 굉장한 광경을 몇 번이나 봐 왔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는 탓인 것인가, 덩굴이 나 바구니가 짜는 편이, 놀라움을 느낀다. 「고마워요, 돌리. 사용하게 해 받는다」 큰 소리로 모두를 귀환시켜, 한사람 한사람에 돌리가 만들어 준 바구니를 건네준다. 그러나 저것이다, 벨들의 입의 주위가 과즙으로 질철질척이다. 실체화하고 나서 벨들도 후크짱들도, 입의 주위를 잘 더럽히게 되었다. 한사람 한사람의 입주위에 세정을 걸면서 생각한다. 이렇게 입 가득 가득 넣는 벨들도 사랑스럽지만,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남으로 창피를 당하는, 먹는 연습이 필요하다. …남? …남으로 사람에게 보여지면서 먹을 기회는 있을까? 「-, 이것, 맛있어─」 벨이 작은 손으로, 새빨갛게 익은 커피의 열매를 건네준다. 「고마워요. 자 조금 받네요」 커피는 잘 마셨지만, 열매를 먹는 것은 처음이다. 벨로부터 받은 붉은 열매를 입에 넣는다. 씹으면 이빨이 곧바로 종에 해당된다. 응? 아의외로 맛있다. 가죽은 조금 칼칼하지만, 얼마 안 되는 과육으로부터는 확실한 단맛을 느낀다. 그러나, 정말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적구나. 이만큼 밖에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없는데, 벨들은 얼굴을 철벅철벅할 수 있던 것이다. 얼마나 먹은 것이야? 「응─, 맛있어. 벨, 고마워요. 그러면 수확을 재개할까. 오늘중에 전부 수확할 생각이니까, 모두 의욕에 넘쳐 수확해 줘. 그리고 바구니가 만배가 되면, 공준을 늘어놓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갈 수 있으러 와」 내가 말하면, 건강한 대답을 해 모두가 커피밭에 재돌입해 갔다. 상당한 양이 있고, 나도 빈둥거리고 있을 수 없구나. 「그래서, 시르피, 돌리, 비타는 수확에 참가하지 않는 것인가?」 「우리들이 참가하면, 곧바로 수확이 끝나 버려요. 그것이라면 모두 즐길 수 없지요?」 확실히 비타는 모르지만, 시르피와 돌리라면 간단하게 수확을 끝내는 것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보통으로 수확에 참가해도 괜찮아. 수적 보고라든지 즐겁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은 여기서 빈둥거리고 있어. 수확이 끝나지 않으면 돕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그것과, 의자와 테이블과 홍차를 갖고 싶어요」 …한가로이 다회를 하는군요. 지금까지는 홍차만으로 십분(충분히)였지만, 실체화했기 때문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것이 괜찮을 것이다. 뭐, 술을 내라고 말해지지 않았던 것 뿐 좋았다라는 일로 하자. 의자와 테이블을 꺼내 홍차를 늘어놓는다. 마법의 가방에 끓인지 얼마 안 되는 홍차를 수납해 두면, 곧바로 마실 수 있기 때문이라고라고도 편리하다. 우아하게 다회를 시작한 세 명 대정령을 남겨 나도 밭에 들어간다. 우선은 그 나무로부터 수확할까. 돌리가 모든 열매를 완숙 시켜 주었기 때문에, 열매를 선별하는 수고가 없는 것은 살아나는구나. 조금 전 여문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벌레도 붙지 않고…원래 이 장소 자체의 벌레가 적지만. 하나하나 커피의 열매를 집어내 바구니안에 넣는다. 이 열매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담없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는 것이구나. 이만큼 대량으로 원두커피가 있으면, 당분간 커피에는 곤란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나 이외의 전원이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나 혼자서는 마시지 못할 가능성도 있구나. 홍차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음료로서 커피는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이지만, 색과 쓴 맛이 최대의 난관이 될 것이다. 나는 커피를 아주 좋아하지만, 최초로 커피를 마신 사람은 무엇을 생각해 커피를 만들었는지가 의문이다. 종자를 태워 가루로 해, 더운 물로 드립 해 마시는…어째서 그렇게 하려고 생각했는지를 들어 보고 싶다. 발효식품으로 자주 있는 패턴같이, 우연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곳이 있는거야인. 태워 가루로 하는 의미를 모른다. 초콜릿같이 약관련으로부터 발달했던가? 스마트폰의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6/475 ─ 254화 돌아왔다 시간이 비었으므로 돌리에 커피의 열매를 성장시켜 받아, 언제라도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듯이) 행동하는 일로 했다. 대정령의 세 명은 다회에서 수확에 불참가이지만,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은 즐거운 듯이 수확에 참가해 주어, 대량의 커피의 열매가 수중에 모였다. 여기까지는 예정 대로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제일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종자의 가공…어딘지 모르게 상상은 붙지만, 실제로 해 보게 되면 큰 일일 것이다. 불에 졸임을 하는 일은 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불에 졸임 하면 자신 취향의 커피가 된다든가, 인스턴트가 전문의 나는 모른다. 심전라든지 코쿠라든지 이성을 잃고라든지, 뭔가 여러가지 너무 있어 불안이 커진다. …응? 이성을 잃고라는 맥주였을 지도. 커피에 이성을 잃고라든지 있을까? 지금, 불에 졸임의 일을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가. 우선은 무엇을 할까다. 우선 불에 졸임 할 수 있기까지 가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이다. 커피의 열매를 한 알 손에 들어, 차분히 관찰한다. 외측의 가죽, 과육, 뭔가 미끈미끈 한 부분, 그리고 종이 2개 들어가 있다. 우선, 이 종이 원두커피가 되는 건가? 그렇지 않으면 우메보시로 말하는 안쪽의 텐진(아마미)님의 부분이 원두커피가 되는 건가? …우선 외측의 부분은 필요하지 않구나. 먹혀지는 부분도 적고, 우선은 거기를 분리할까. 단번에 전부 가공하는 것도 실패하면 아깝고, 일준만 도전해 보자. 일준에서도 너무 많을까? 응 한준의 반정도로 해 두자. 과육을 분리시키는 방법은, 물로 씻어 없애면 좋을 것이다. 디네에 부탁해…디네는 지금 없는 것이었구나. 레인에 부탁하는지, 혹은 돌리라면 종만 조종해 꺼내 줄지도. …레인에 부탁할까. 돌리에 부탁했을 경우를 상상하면, 과육이 스스로 갈라져 안으로부터 미끌 타네만 나오는 느낌이었다. 조금 기분 나쁘다. 「레인, 조금 와」 수확물을 담은 통의 주위에서, 군것질을 하면서 날아다니고 있던 레인에 말을 건다. 「큐」 뭐라는 느낌으로 날아 오는 레인. Default로 위를 타고 있는 벨도 함께 오는 것은, 실체화하고 있어도 변함없는 것 같다. 「이 통의 반정도의 열매를 물로 씻어, 안의 종만 꺼냈으면 좋지만, 할 수 있어?」 「큐?」 레인이 뭔가 의문인 것인가, 고개를 갸웃하는 것 같은 행동을 한다. 할 수 없는 걸까나? 「단 곳은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육의 부분인가. 확실히 아깝지만, 하나하나 추려 나누는 것도 큰 일인 것이구나. 확실히 단맛도 있어 맛있지만, 먹는 부분은 적고 그 이상으로 맛있는 과일이 보통이다. 이것이 이 세계에서 커피의 열매가, 메이저가 아닌 하나의 원인일 것이다. 「이번에는 종만 사용한다. 달콤한 곳은 다음에 가죽과 정리해 비료로 하네요」 어딘지 모르게 버린다 라고 하기 어려웠으니까, 비료로 하는 일로 하자. 주위는 죽음의 대지, 비료는 얼마나 있어도 문제 없을 것이다. 「큐」 납득했는지 레인이 눈앞에 물의 구슬을 만들어 냈다. 「거들기―」 벨이 그렇게 말하면 풍이 통을 감싸 부상해, 통을 기울여 커피의 열매가 물의 구슬에 흘려 넣어진다. 과연 콤비 플레이다. 흘려 넣어진 커피의 열매가 물의 구슬 안에서 빙빙회전 하기 시작한다. 야채라든지 자주(잘) 씻어 받았지만, 종만 꺼내는 것은 능숙하게 갈까나? 한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물의 구슬 안에서, 점점 내용이 2개로 나누어져 간다. 아래에는 종이 모여, 위에는 과육과 가죽이 모여 있다. 시원스럽게 하고 있지만, 굉장히 요령 있는 일이구나. 「큐큐」 「끝난 것이구나. 고마워요 레인. 종은 이 테이블의 위에 둬 줘. 과육과 가죽은 이 빈통에 넣어 둬」 「큐」 자, 이 종을 어떻게 할까라는 일이지만, 불에 졸임 하기 전은 단단한 것 같았고 건조시키는 것은 틀림없다. 쌀때는, 나에게는 맛의 차이를 잘 몰랐고, 처음은 수고를 걸지 말고, 수분을 뽑아 받으면 좋겠다. 「레인, 그래서 이런 종류의 수분을 뽑기를 원하지만, 할 수 있어?」 「큐큐, 큐큐큐」 「인가―」 「외측의 수분은 잡히지만, 안의 수분은 무리이다는 일?」 「큐」 「그래」 그런 것인가…그렇게 되면, 시르피에 말려 받는지, 디네의 귀가를 기다릴까다. 「시르피, 바람으로 이런 종류의 내용을 말리는 것이라는 큰 일?」 「그렇구나―, 완전하게라는 일이라면, 바람의 온도를 올리면 시간은 걸리지 않네요」 …그 거, 수분을 뽑지 않았는데 콩을 불에 졸임 한다는 일이 되는구나. 그것은 있어인가? 부실을 하는 것으로 해도 단계를 너무 날리고 있는 생각이 든다. 아직, 껍질마다 사용할까 텐진(아마미)님 부분만큼을 사용하는지도 나누지 않았는데 힘차게 달리는 것은 멈추어 두자. 「우선 열을 더하는 것은 아직의 예정이니까, 디네에 수분을 뽑아 받는 일로 한다. 그래서 디네들은 몇시쯤 돌아올까나?」 그 상태라면, 속공으로 돌아올 것 같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예상 외로 시간이 걸려 있는 생각이 든다. 「응, 거리적으로 십분(충분히)에 어제의 단계에서 돌아올 수 있어요. 그런데도 세 명 모두 돌아오지 않는다는 일은…술을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닐까?」 무슨 설득력이 있는 말이다. 술을 만들고 있는 장소에서, 그 세 명이 술을 마시지 않을 리가 없다. 「그러면 돌아오는 것은 아직 시간이 걸릴까나?」 「적은 술을 모두에게 나눠주는걸. 양조소에서도 그렇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술은 없어요. 성역의 양조소를 완전하게 방폐[放棄] 할 것이 아니고, 도구나 건물의 보존과 정리에 자그만 술잔치라는 곳이지요. 오늘의 밤까지는 돌아와요」 「그렇다면 좋은가. 그러면 커피의 종의 가공은 일시적으로 스톱 하네요. 우선 자유시간이라는 일로 빈둥거릴까」 「한가로이―. -, 논다―」 「큐」 한가롭게 말한 것이지만…뭐 좋은가. 디네가 돌아올 때까지 놀아 넘어뜨리자. *** 해지기 전, 미리 짜놓은 것처럼, 노모스, 디네, 이프가 정령들을 데려 돌아왔다. 하나의 그룹에 열 명 정도인가. 전부 30명 정도 거주자가 증가한 일이 되는 것이구나. 「유우타, 이 녀석들이 여기서 술을 빚는 녀석들은,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아니, 그렇게 대략적인 소개를 되어도 곤란하지만. 그리고 벨들과 후크짱들이, 정령이 많이 왔던 것이 기쁜 것인지, 흥분하고 있다. 「으음, 유우타입니다. 맛있는 술을 기대하고 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내가 가볍게 고개를 숙이면, 맡겨 통적인 반환이 도처로부터 돌아왔다. 주조에 자신이 있는 것 같다. 「좋아, 인사는 끝이다. 우선은 양조곳을 세우는 장소에 안내한다. 가겠어!」 전개가 빨라. 이제(벌써) 해가 지는데, 어떻게 할 생각이야? 아니 그 앞에 디네도 함께 가 버리는 것이 문제다. 라고 할까, 태연히 돌리도 비타도 섞이고 있구나. 얼마나 양조소에 흥미가 있는거야. 「디네는 조금 부탁이 있기 때문에 남아 줘」 「아라 -, 누나에게 용무야?」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남아 주지만, 조금 양조소도 신경쓰고 있다. 시르피는 함께 있어 주는 것 같지만, 아마 양조소가 신경이 쓰이고 있을 것이다. 우선 수분만큼 뽑아 받으면, 두 사람 모두 양조곳에 가게 할까. 본격적인 가공은 내일이다. 「아아, 이런 종류의 수분을 뽑았으면 좋다. 부탁한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테이블과 종을 꺼내, 디네에 부탁한다. 「수분을 뽑군요, 완전하게 바싹바싹으로 하는 거야?」 …불에 졸임 한다니까 수분도 날릴 것이다. 그렇지만 볶을 때에 수분이 전혀 없었으면 그건 그걸로, 부서져 갈라지거나 간단하게 타거나 해 버릴 것 같다. 「수분은 조금만 남겨 둬 줘」 「알았어요―」 디네가 오른손을 종에 향하면, 목재를 건조시켰을 때 것과 같이, 종으로부터 증기와 같은 안개가 나온다. 「…네, 이것으로 수분은 빠졌어요」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여기는 이제 괜찮기 때문에, 시르피와 함께 양조소의 상태를 봐 와 줘. 무리를 할 것 같으면 멈추어 주세요」 「후후, 천만에요. 그러면, 조금 갔다와요―」 「유우타, 나도 가도 좋은거야?」 「아아, 특히 용무는 없기 때문에 괜찮다. 앗, 새롭게 온 정령들의 식사라든지 어떻게 하는 거야? 내가 준비하는 것이 괜찮네요?」 「유우타, 정령에는 식사의 필요는 없는거야. 대체로 매회 그 사람 수의 식사를, 계약자도 아닌 유우타에 준비해 받아등, 정령들 쪽이 신경을 써 버려요. 기본적으로 술을 만들 수 있으면 만족스러운 것이니까 방치해도 좋아요. 만약 신경이 쓰인다면, 술이 생겼을 때에 연회 할테니까, 그때라도 반입을 해 줘」 응, 확실히 계약자가 아닌 내가, 식사의 준비까지 하는 것은 이상할지도. 「알았다. 그러면, 술이 완성하면 연회용의 요리를 많이 반입 한다」 「에에, 기뻐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갔다와요」 「응, 잘 다녀오세요」 시르피와 디네가 양조소에 향하는 것을 전송한다. 「-, 들도 보러 가고 좋아?」 응? 응─, 갑자기 술을 만들거나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떨까? 작업의 방해가 되거나 하지 않는가? 「…보러 가는 것은 상관없지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거야.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큐」 「괜찮아」 「쿠크」 「당연이다!」 「…」 조금 불안하지만, 뭐 괜찮은가. 방해가 되거나 하면, 시르피들이 대응해 줄 것이다. 나도 조금 보러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보면 본대로 위에 데미지를 받을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허가를 내면 즐거운 듯이 날아가 버려 가는 벨들. 조금 불안하다. 「스승, 그 사람 들은 술을 만들러 온 것이구나」 지나가 흥미 깊은듯이 들어 온다. 「아아, 뭐 사람이 아니고 정령이지만 말야」 그러고 보니 여기에 온 것은 대부분이 인간형의 정령이었구나. 뭔가를 만드는 작업을 하려면 인간형이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4개 발자국체라고, 작업이 하기 어려운 것 같구나. 「그런가―. 정령이 만드는 술인가. 스승, 완성하면 나도 먹여 받을 수 있을까나?」 「괜찮다고 생각한다. 완성하면 여기에도 반입 해 줄 것이니까, 받으면 먹이네요」 「고마워요 스승! 정령이 양성하는 술인가, 즐거움이다!」 지나도 술을 보통으로 마신다. 다만, 대정령들의 연회에는 참가시키지 않지만 말야. 그 우와바미 갖춤의 대정령안에 던져 넣어, 영향을 받으면 부모님에게 변명이 서지 않는다. 「뭐, 술이 생기는 것은 앞의 이야기가 될 것이고,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으면 좋아」 「그렇다!」 니캇과 만면의 미소로 힘이 빠지는 지나. 상당한 미녀인데, 소년과 같은 웃는 얼굴이 조금 아깝구나. 정령들도 실체화했기 때문에, 돌리나 시르피 근처를 본받기를 원하는 곳이지만, 내가 목격할 때는 자주(잘) 이프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구나…. 「그러면, 나는 조금 이 종을 조사하기 때문에, 지나들은 저녁식사까지 자유롭게 하고 있으면 좋다. 후크짱들이 양조소의 상태를 보러가고 싶어하면, 폐를 끼치지 않는다고 타이르면 허가를 내도 괜찮으니까」 「스승, 우리들은 보러 가면 안 되는 것인가?」 「무엇이 일어날까 모르기 때문에. 날 수 없는 우리들은 사양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양해[了解]. 자우리들은 집안에 있네요」 「아아」 지나들도 집에 들어갔으므로, 나는 건조해 받은 커피의 종을 확인한다. 우선은 이 얇은 막 같은 껍질이 문제다. 손에서도 의외로 간단하게 껍질은 빗나가고, 이대로 불에 졸임 하면 껍질의 조각이 섞여 넣을 것 같다. 탈곡 해 텐진(아마미)님의 부분만큼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커피의 종의 내용은, 녹색이었던 것이다. 불에 졸임 된 모습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놀라다. 코미컬라이즈 기념의 특별 갱신은 오늘로 마지막에 됩니다. 많은 여러분에게,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제 1화의 감상을 받아, 큰 일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통상 대로 격일 갱신하러 돌아옵니다만, 계속 교제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7/475 ─ 255화 지나들의 새로운 도전 커피의 열매를 레인에 가죽과 과육과 종으로 분리해 받았지만, 레인에서는 종의 내용까지 수분을 뽑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으로, 주조를 도와 주는 정령을 맞이하러 간 디네들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일로 했다. 한동안 해 노모스, 디네, 이프, 각각 열 명정도의 정령을 데려 돌아왔지만, 간단한 인사를 한 뒤로 속공으로 양조소의 건설 예정지에 향해 버렸다. 함께 양조소에 향하려고 하고 있던 디네를 만류해, 종의 건조는 해 받았기 때문에 다음은 불에 졸임이다. 「-, 안녕」 오늘의 예정을 생각하고 나서 침실을 나오면 벨들이 덤벼들어 왔다. 아침부터 활기가 가득이다. 뭉클뭉클 떠오른 채로의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실체화하고 있어도 벨들은 기본적으로 날고 있다. 놀고 있을 때 따위는 지면에 내리고 있는 일도 있지만, 역시 날고 있는 (분)편이 생활 적이게는 편리한 것일 것이다. 시르피들대정령은 성역이 된다라는 걷고 있는 모습을 자주(잘) 보인다. 저쪽은 몸도 크고, 한가로이 지면을 걷는 일로 낙낙하게 자연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다. 벨들을 동반해 리빙에 가면, 이쪽도 아침부터 활기가 가득 마르코가 킥카를 데려 달려들어 왔다. 「스승! 굉장하다. 큰 집이 생기고 있다」 「큰거야!」 「마르코, 킥카. 분명하게 스승님에게 아침의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랬다. 스승! 안녕」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안녕」 「스승님, 안녕하세요」 사라에 주의받아 마르코와 킥카가 아침의 인사를 해 준다. 뭔가 사라, 젊은데 어머니적인 역할을 메었고라고 없는가? 그것과 마르코가 신경이 쓰이는 일을 말했군. 「안녕, 사라, 마르코, 킥카. 그래서…」 커다란 집이라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인지를 (들)물으려고 했지만, 벌써 눈앞은 사라들, 벨들, 후크짱들이 구깃구깃이 되면서, 아침의 인사를 하고 있었다. …즐거운 듯 하고 좋은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빠른 것 같은 것으로 밖에 향한다. 커다란 집…뭐, 십중팔구 양조소일 것이다. 「앗, 스승 안녕. 저기를 봐 줘, 뭔가 어느새인가 저런 건물이 생기고 있겠어」 「안녕 지나. 응…되어지고 있네요」 어제 정령들이 향한 앞에, 높이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옆에 넓은 건물이 완성하고 있었다. 응─, 커다란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어떤 물건일까하고 은밀하게 쫄고 있었지만, 그만큼 큰 건물은 아니구나. 고층빌딩 같은 것을 상상한 것은 과장이었던 것 같다. 큰 것은 크지만, 최대한 나의 집의 3채 나누는 곳인가? 노모스들이 만든 주조소로서는 작은 생각이 든다. 아마 신경을 써 주었을 것이다. 전에 노모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는, 술 창고를 지어라고 약속한 것 같지만, 이 모습이라면 내가 세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내가 노모스에 대저택을 지어 받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라고 할까, 내가 바위 산으로부터 잘라 만든 증류소도, 노모스가 스스로 만들면 좀 더 사용하기 쉬운 건물이 생겼을텐데…어? 고민할 것도 없이 여기에서도 신경을 써지고 있었어? …증류소를 만들었을 때, 나,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지 않았는지? …안 돼, 더 이상 생각하지 마. 이것은 절대로 깊게 생각하면, 지면을 구르고 돌고 싶어지는 녀석이다. 나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 가능한 한 대정령의 힘은 빌리지 않도록 할게라고 약속한 것이니까, 증류소를 내가 양성한 일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거기에 건물을 자신의 돈으로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많이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돈을 사용하지 않으면 경제가 돌지 않는다. 거기에 내가 시르피들에게 약속한 것이니까. 응, 나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 「스승, 안색이 나쁘지만 어떻게든 했는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저것은 정령들이 양조소를 만든 것이구나. 우선 아침 식사를 먹으면 이야기를 들어 본다」 「그러고 보니 아침 식사가 아직이었구나. 스승, 집에 돌아올까」 「아아, 돌아오자」 맛있는 아침 식사와 벨들에게 치유되고 싶다. *** 「으음, 외측을 만든 것 뿐으로 아직 내용은 전혀이지만, 저기를 양조소로 할 생각은. 하지만 다양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많고 큰 일이구나 있고」 대단하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도 즐거운 듯 하다. 양조소를 만든다든가, 제작과 주조를 양쪽 모두 생각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어느 의미 노모스에 있어 더 없는 행복의 시간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노모스들이라면 곧바로 주조에 도달할 수 있겠지? 처음은 무슨 술을 빚을 생각이야?」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안 되는 거냐」 드문 일에 노모스가 차분한 얼굴을 한다. 「뭔가 문제가 있는지?」 「으음…3개의 성역으로부터 주조에 모여 오고 있을 것이다. 각각 주조에 구애됨이 있어서 말이야, 아무도 양보하지 않으니까 최초로 무슨 술을 빚는지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 「…정령은 안절부절못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일도 없구나」 「으음…확실히 좀처럼 안절부절못하고 일 따위 일어나지 않지만, 어쨌든 술의 일이니까」 …노모스가 약간 먼 눈을 하고 있다. 「그래서 무슨 술을 빚을까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거야?」 「으음, 그것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지금은 원료로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원료?」 「으음, 원료의 단계로부터 시간을 걸어, 정령의 힘을 집결해 지고가 술을 빚자고 하는 일파와 우선은 원료로부터 숲의 정령의 힘을 빌리고 많이 길러, 전정령에 마시지 못할정도의 술을 빚자고 하는 일파다」 고급 일품을 목표로 하는지, 대중용의 싸고 맛있는 술을 목표로 할까인가. 「그 거 근본으로부터 목적이 다르고, 서로 납득하는 일은 없는 것이 아닌가? 최초부터 양조소를 2개로 나눈 (분)편이 훨씬 훗날의 안절부절못하고 일은 적다고 생각하겠어」 「확실히 그런 것이지만, 그 이외에도 맞대고 비비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많이 있지. 각각 구애됨이 있어 진지하게 술을 빚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안절부절못한다. 하나 하나 서로 빼앗고 있으면, 낙원에 몇의 양조소가 생기는지 모른구먼. 자칫 잘못하면 내일은 10의 양조소가 되어 있겠어」 사공 많이 해 배, 산에 오르는 상태인 것인가. 많이 양조소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좁은 낙원에 10의 양조소는 어때? 아니 정령은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 정도 있어도 좋은 것인가? 각각 맛이 다르면 즐거움도 클 것이다. 「그렇다면 그걸로 즐거움이 증가해도 좋은 것같이 생각되지만, 안 되는 것인가?」 「으음, 양조소가 1개나 2개라면 상관없지만, 분열해 술의 생산력이 너무나 떨어지면, 술을 기다리고 있는 정령들로부터 클레임이 감쌉니다. 낙원은 주목받고 있을거니까」 뭔가 정령 사회도 다양하게 복잡한 것 같다. 「그래서, 노모스로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뭐, 결국은 술을 대량으로 만들고 나서의 이야기다. 서로 이야기해 타협점을 찾아, 일환이 되어 술을 빚는다. 여유가 생기면 각각으로 자신의 술을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방침은 되어 있구나」 「으음,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타협점을 찾아내는 것이 귀찮아 되지 않아. 즐거운 주조일 것이었던 것이지만, 예상외의 문제가 있었구먼」 누구든지 자신을 아주 좋아하는 일은, 양보할 수 없는 부분도 많네요. 「뭐, 노력하고 어떻게든 해 줘. 지나도 정령이 양성하는 술을 기대하고 있기도 했고인」 「그 아가씨가인가. 뭐 기대되고 있다면 노력하지 않아와. 그럼 돌아오겠어」 노모스가 돌아와 가는 등이 미묘하게 그을음이 끼고 있다. 어제 데려 온 정령들을, 양조소 예정지에 안내할 때와는 심한 차이다. 뭐, 술을 생산하면 건강하게 될 것이다. 자, 나는 커피의 가공을 하자. 「스승, 우리들은 오늘무엇을 하면 괜찮다?」 그러고 보니 지나들이 하는 일을 지시하고 있지 않았다. 이렇게 말해도 현재 언데드 토벌에 가는지, 잘 자(휴가) 하사나 선택지가 없구나. 지나와 사라는 요리를 하거나 하고 있지만, 마르코와 킥카에는 일상에 변화가 적다. 모처럼 후크짱들도 실체화하고 있는 것이고,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구나. 응? 일전에도 완전히 같은 일을 생각한 것 같다. 「조금 생각하기 때문에, 천천히 하고 있어」 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던 지나들을 소파에 앉게 해, 머리를 완전가동 시킨다. 즐거워서 경험이 되는 것이 좋구나. 그러면서 너무 어려운 일도 없고, 위험도 적은 것…앞에 생각했을 때는 정령들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에 단념한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지나들과 후크짱들만이라면 어렵구나. 벨들도 놀아 둬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지나들, 후크짱들, 벨들로 시켜 볼까. 「지나, 새롭게 해 받는 것이 정해졌어. 벨들에게도 도와 받기 때문에, 함께 따라 와」 지나들, 후크짱들, 벨들을 동반해 밖에 나와, 공원의 근처에서 제일 서쪽의 블록에 향한다. 새로운 일이라는건 무엇을 하는 것과 마르코나 벨이 들어 오지만, 특히 의미도 없고 도착하고 나서의 즐거움이야라고 말해 버렸다. 설명할 뿐(만큼)이니까, 따로 걸으면서 설명해도 좋았지만 말야. 「이 1 블록을 모두에게 맡긴다!」 「스승님, 맡긴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나의 돌연의 말에 모두가 멍청히 하고 있는 가운데, 사라가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질문해 왔다. 「응, 좋은 질문입니다. 여기를 모두가 생각해 깨끗한 광장으로 해 주세요」 「광장입니까?」 「그래, 광장. 여기는 제일 서쪽으로 많은 정령들이 오는 장소에 접하고 있다. 다만 일면의 흙이라면 외롭기 때문에, 정령들이 여기를 보았을 때에 기뻐해 줄 수 있도록(듯이) 노력해」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는 보고 아는 정도에 곤혹하고 있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예쁘게 한다―」 라고 순진하게 떠들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스승, 그렇게 말해도,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모르지만…」 그렇지요. 나도 당치않은 행동 하고 있다는 자각은 있다. 「알고 있다. 그러니까 있으면 좋겠다는 리퀘스트가 몇인가 있기 때문에, 참고로 해 봐. 우선은 평탄한 지면만이라면 외롭기 때문에, 조금 언덕 같은 장소를 갖고 싶구나. 그리고, 연못이라든지 꽃밭 따위가 있으면 예쁘다고 생각한다. 휴식 곳도 갖고 싶다」 조금 적당하지만, 깨끗한 연못과 꽃밭이 있으면 대개 어떻게든 될 것이다. 「스승님. 그 만큼의 일을 우리들만으로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일은 지나들, 후크짱들, 벨들로 상담해 결정하지만, 자신들에서는 어려운 일은 나나 대정령들에게 상담해도 괜찮다. 부족한 것도 나에게 말하면, 가능한 한 조달해 오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훈련인 것이니까 실패해도 상관없고,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다. 전원이 다양하게 상담해 노력해」 「훈련입니까?」 「그래. 싸우는 것 외에도 정령에 도와주어 받을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으니까요. 주위에는 많은 정령이 있다, 많이 이야기를 들어 다양하게 도전해 봐」 조금 네 명으로 상담한 후, 지나가 한 걸음 앞에 나왔다. 「스승, 해 본다」 뭔가 굉장히 기합이 들어간 얼굴로 말해졌다. 좀 더 마음 편하게 해 주어 괜찮지만, 훈련이라는 말이 프레셔를 걸어 버렸는지? 문화제적인 김으로 괜찮지만 말야…. 「으, 응, 노력해. 그렇지만 조금 전도 말한 것처럼 실패해도 아무 문제도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즐겨 줘」 「「「「네!」」」」 …뭐, 의지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지금부터 이 장소를 어떻게 하는지 모두가 서로 이야기한다고 하는 것으로, 나는 집에 돌아와 커피의 종을 원두커피로 다시 태어나게 하자. …원두커피는 어느 가공 단계로부터 말해 괜찮겠지? 커피의 열매와 원두커피의 경계선을 모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8/475 ─ 256화 불에 졸임 노모스의 뜻밖의 고민을 (들)물은 후, 지나들에게 조금 대단한 훈련을 부과해 보았다. 능숙하게 가면 낙원에 깨끗한 광장이 생기고, 지나들과 정령들의 사이도 한층 좋아질 것이다. 자, 나는 커피의 종을 가공해, 훌륭한 원두커피로 하자. 우선 하는 일은…탈곡이다. 탈곡이라고 하면 나의 안에서는 시르피의 차례다. 지금은 양조곳에 가고 있지만 소환할까. 「유우타, 무슨 일이야? 뭔가 용무?」 「응, 조금 부탁이 있다. 지금 소환해 괜찮았어? 노모스의 이야기에서는 조금 대단한 상황같지만…」 「문제 없어요. 뭐 확실히 논의는 활발하지만 말야」 쓴 웃음 하면서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다. 아직도 의견이 통일되는 것은 먼 것 같다. 「하하, 모두가 뜨거워너무 뜨거워 지면 멈추어 줘」 「그렇구나, 주의해 두어요. 그래서, 부탁은 뭐야?」 「아아, 이런 종류의 껍질을 제외하기를 원한다. 부탁할 수 있어?」 종을 시르피의 앞에 늘어놓아 부탁한다. 「좋아요. 이 껍질을 취하면 좋은거네. 껍질과 종은 분리해 두는 것이 좋을까?」 「아아, 그쪽이 살아난다」 「알았어요」 시르피가 오른손을 가리면 종이 바람의 구슬에 휩싸여, 고속 회전 하기 시작한다. 바람의 구슬 안에서 후득후득 종으로부터 껍질이 벗겨져 간다. 레인때도 물의 구슬이었고, 이런 때는 구체가 효율이 좋은 것인가? 탈곡이 끝났는지 시르피가 바람의 공을 풀면, 테이블의 위에 껍질을 벗겨진 종과 껍질이 나뉘어 두어지고 있다. 이 녹색의 종을 불에 졸임 하면 원두커피가 되는 것이구나. 「고마워요 시르피」 「천만에요. 그 밖에도 하는 일은 있어?」 「이 종을 불에 졸임 한 뒤로 세세하게 부수고 싶기 때문에, 그 때에 또 도우면 좋겠다. 그리고, 불에 졸임 하기 위해서 노모스의 힘을 빌리고 싶은 것이지만, 지금 소환해도 괜찮은가?」 하는 김에 시르피에 부탁해 열풍으로 불에 졸임 해 받는 일도 생각했지만, 금속의 드럼을 회전시키면서 짤랑짤랑 불에 졸임을 해 보고 싶다. 불필요한 수고일지도 모르지만 풍치는 큰 일이구나. 커피 분쇄기도 할 수 있으면 만들고 싶은 곳이지만, 구조가 형편없어. 금속과 금속으로 사이에 두고 갈아으깰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하지만, 맷돌 같은 느낌으로 괜찮을 것일까? 「유우타는 너무 사양하구나. 노모스는 유우타의 계약 정령인 것이야. 용무가 있을 때는 호출해도 좋은 것, 우리들도 올 수 없을 때는 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지만, 논의하고 있는 것이 알고 있기 때문에, 사양은 해 버린다. 「게다가, 어차피 곧바로는 정리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을 써 기다려도 언제 부탁할 수 있는지 몰라요」 …굉장한 설득력이다. 「응, 지금부터 소환하는 일로 한다」 「그것이 좋아요. 나는 함께 있는 것이 좋을까?」 「아니, 괜찮아. 양조소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고, 저쪽을 보고 있어 줘. 그리고 노모스의 용무가 끝나면 이프도 부르기 때문에, 전달해 둬」 「알았어요. 그 커피라고 말하는 것이 완성하면 나에게도 먹여」 「아아, 맛있게 할 수 있으면요」 시르피가 양조소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해, 노모스를 소환한다. 「뭐야?」 특히 불쾌함이라고 하는 일도 없고 괜찮은 것 같다. 「아아, 조금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 종이에 도표를 그리면서 노모스에 로스팅 머신의 설명을 한다. 「흠, 금속의 드럼을 회전하면서 가열하는 것인가. 드럼에는 종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크기의, 무수한 구멍을 뚫는구나. 드럼 자체의 크기는?」 「으음, 크기는, 그 종의 배정도의 양을 불에 졸임 할 수 있도록(듯이)하고 싶기 때문에, 조금 큰이 좋구나. 통정도의 크기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으음, 알았다. 금속은 무엇이 있어?」 「으음, 미스릴과 아다 맨 타이트, 뒤는 냄비나 마물이 떨어뜨린 무기라든지의 동과 철일까」 「미스릴과 아다 맨 타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과연 아까울 것이다. 불을 사용한다면 드럼 부분은 동이 좋을 것이다. 다른 것은 철로 십분(충분히)다. 동과 철을 내라」 …미스릴은 차치하고, 아다 맨 타이트는 굉장한 양이 있기 때문에, 어느 의미 동이나 철이 소지로 말하면 귀중하지만 말야. 미스릴과 아다 맨 타이트의 로스팅 머신이나…악취미다. 철과 동으로 가자. 「이것으로 충분할까?」 테이블의 위에 동과 철을 늘어놓아 듣는다. 「이만큼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조금 기다리고 있어라」 꾸불꾸불 금속이 움직이기 시작해, 액체같이 얽힌다. 이것이 금속인 것이구나. 이만큼 자유롭게 금속을 취급할 수 있다면 차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 지식만 있으면…. 이세계에서 산업혁명…대나무 잠자리때같이 시르피들에게 제지당할 것 같다. 「흠, 이런 물건일 것이다. 시험해 봐라」 눈앞에는 꽤 큰 로스팅 머신이 있다. 불에 졸임 한 원두커피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할 수 있다고는 해도, 너무 컸는지? 조금 너무 한 생각도 들지만, 박력이 있어 근사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 시험해 보자. 손잡이를 잡아, 빙빙로스팅 머신을 회전시킨다. 기름을 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술술 회전한다. 이상한 치우침이나 걸림도 없구나. 「고마워요 노모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뭐, 사용해 봐 문제가 있으면 조정해 준다. 그것과 손잡이가 뜨거워지기 때문에, 목재에서도 끼워 두어라」 「양해[了解], 살아났어」 「으음, 그럼 나는 돌아오겠어」 「앗, 조금 기다려 줘. 나쁘지만, 이런 도구도 만들 수 없는가? 할 수 있으면 도기로 만들었으면 좋지만」 위험한 위험하다. 원두커피가 완성해도, 커피를 끓이는 도구가 없으면 편파적이다. 몇 번이나 호출하는 것은 나쁘기 때문에, 지금중에 만들어 받아 두자. 필요한 것은 더운 물을 따르기 위한 포트와 드립파. 그것과 드립 한 커피를 받는 포트도 필요하다. 필터는 눈의 세세한 옷감으로 대용하면 괜찮고, 하는 김에 커피용의 컵도 만들어 받자. 「흠…이 삼각의 녀석이, 포트 위에 고정할 수 있으면 좋다?」 「응, 삼각은 드립파라고 말하지만, 포트와 접하는 부분에 아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구멍을 뚫었으면 좋겠다」 「알았다. 이것 정도라면 간단하구나 있고」 말대로에 간단하게 각종 도구를 만들어 주는 노모스. 유리의 때도 생각했지만, 열을 더하지 않아도 도기가 생긴다는 의미를 모르지요. 「그럼, 이번에야말로 돌아오겠어」 「아아, 살아났어」 양조소로 돌아가는 노모스를 보류해, 즉시 로스팅 머신을 시험해 보고 싶지만 먼저 손잡이를 붙이지 않으면. 목재를 꺼내, 핸드 오거─로 손잡이와 같은 크기에 구멍을 뚫는다. 뒤는 목재를 원주에 깎아 손잡이에 씌우면 완성이다. 자화자찬이지만, 대단히 솜씨가 좋아졌다. 그러면 즉시 이프를 소환해 불에 졸임을 시작할까. 화력적으로는 flare(타오르다)에서도 십분(충분히) 불에 졸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아이는 태우는 것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심 볶아는 커녕 숯이 될 것 같으니까, 처음은 이프에 부탁하자. 「오우, 심부름인거라고 말야. 무엇을 하지?」 「으음, 이 기계, 로스팅 머신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으로 커피의 종을 볶고 싶다. 내가 이 드럼을 빙빙 돌리기 때문에 아래로부터, 일정한 불길로 구워 줘. 불의 강함은…」 불에 졸임의 불의 강함은 몰라. 우선 생각되는 것은 약한 불로 차분히. 중불로 보통으로. 화력센 불로 단번에다. 종을 3회로 나누어 전부 시험해 볼까. 뒤는 콩의 색을 결정해 두지 않으면. 심 볶으면 할수록 쓴 맛이 강해질 것이다. 갈색으로부터 쿠로로 가까워지자마자 불에 졸임을 멈추는 느낌이라면 괜찮은가? 뭐, 이프에 상담해 볼까. 「뭔가 귀찮지만 뭐 좋은가. 3회시 하는구나. 우선은 어떤 것으로 시험하지? 화력센 불인가?」 「응, 중불로부터 시험해 본다」 처음은 약한 불이 무난한 것으로도 생각했지만, 중불로 한 (분)편이 타기 쉬우면 약한 불에, 시간이 걸리면 화력센 불로 하는 것만으로 좋으니까, 1회분 이득이다. 「그러면, 부탁하네요. 내가 드럼을 돌리기 시작하면, 콩(물집)이 불타지 않게 주의해, 중불로 구워 줘」 「사랑이야(알겠어요), 언제라도 좋아」 로스팅 머신에게 3분의 1의 종을 넣어 천천히 회전시키면, 이프가 드럼아래에 불을 붙여 주었다. 드디어 불에 졸임인가…무심코 시간이 걸렸군. 뭐, 돌리의 협력이 없었으면 아직 커피의 열매조차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십분(충분히)에 빠른가. 빙빙 드럼을 회전시켜 한동안 지나면, 안으로부터 짝짝 소리가 하기 시작했다. 종이 열로 튀고 있는지? 뭔가 굉장히 불안하게 된다. 「뭔가 소리가 나고 있구나」 「응, 조금 불을 멈추어 줘. 안을 확인해 본다」 「사랑이야(알겠어요)」 이프에 화를 멈추어 얻음 드럼의 뚜껑을 열어 안을 들여다 본다. …아직도 전혀다. 내가 본 일이 있는 원두커피의 색이 아니다. 「아직 전혀였다. 다시 한번 부탁한다」 「오우」 다시 불에 졸임을 개시한다. 또 한동안 지나면 이번은 드럼으로부터 연기가 나왔다. 불타 버렸는지와 당황해 드럼을 열지만, 불에 졸임 상태는 아직 충분하지 않았다. …커피의 불에 졸임은 서두른다. 「후─, 이것 정도가 꼭 좋을 것」 드럼의 뚜껑을 열어 원두커피를 접시 위에 꺼낸다. 뭔가 구수한 냄새가 해 두근두근 해 왔다. 불에 졸임 1발째로 성공해 버렸어? 「이것이 정말로 맛있는 음료가 되는지?」 「불에 졸임이 성공하고 있으면이지만 말야. 나의 세계라면 많은 사람들이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던 것이다」 「헤─, 그렇다면 조금 즐거움이다. 응? 유우타, 아직 여열[余熱]으로 불이 다니고 있지만 괜찮은 것인가?」 「엣? 진짜로? 아니, 안 돼. 차게 하지 않으면!」 으음, 디네를 소환해 얼음을…아니, 과연 원두커피를 얼릴 수 있는 것은 안될 것이다. 서두르지마, 안정시키고! 그렇다, 시르피다! 「원두커피가 생겼어?」 「아아, 시르피. 그것이지만, 그 콩을 바람으로 차게 했으면 좋다. 가능한 한 빨리」 「우선 서둘러인 거네」 그것만 말하고 시르피의 바람이 원두커피를 감싼다. 민첩한 대응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열[余熱]으로 원두커피에 불이 들어가는 것인가. 지금부터는 여열[余熱]을 예측해 불에 졸임 하는지, 시르피에 대기해 받지 않으면. 「유우타, 어느 정도까지 차게 하는 거야?」 「아아, 원두커피가 상온이 될 때까지 부탁」 「그래, 그렇다면 이젠 상관없어요」 앗, 이미 식고 있던 것이다. 굉장하다 대정령. 재차 상온까지 식은 원두커피를 관찰한다. 꽤 좋을 것 같아. 중불로 상당히 시간이 걸렸고, 다음은 화력센 불로 시험해 볼까. 약한 불이라면 상당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중불과 화력센 불의 콩으로 끓인 커피를 시험해, 양쪽 모두 안되면 약한 불에 도전해 보자. 「시르피 고마워요. 한번 더 불에 졸임 하기 때문에 나쁘지만 시르피도 교제해. 이프, 이번은 화력센 불로 부탁」 시르피와 이프에 부탁해, 이번은 화력센 불에서의 불에 졸임에 도전한다. 염원의 커피 맘껏 마시기까지 나머지 한 걸음이다. 방심하지 않고 힘내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9/475 ─ 257화 커피 생활 로스팅 머신을 노모스에 만들어 받아, 이프에 화에 구워 받으면서 불에 졸임 했다. 처음은 중불로 시험해, 2번째는 화력센 불을 시험했다. 화력센 불은 조금심 볶아가 되어 버린 것 같지만, 색적으로는 허용 범위내일 것이다. 지금, 나의 눈앞에는 완성한 원두커피가 있다. 마음 탓인지 빛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호의적인 눈일 것이다. 아직 정말로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완성했는지 모른다. 즉시 시음을 해 보자. 「시르피, 시음해 보기 때문에, 이 중불과 화력센 불로 불에 졸임 한 원두커피를, 부숴 분상으로 해 줄래?」 「좋지만, 분상은 어느 정도의 크기야? 소맥분 정도?」 소맥분은 상당히 세세해. 그토록 섬세한가도 참 대용 필터에서는 그냥 지나침 할 것 같다. 「소맥분이라면 조금 너무 섬세하기 때문에, 모래알 정도의 크기로 부탁」 「알았어요」 시르피가 수긍하면, 바람의 구슬이 원두커피를 감싸 돌기 시작한다. 탈곡때와 같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원두커피가 세세하게 되어 가는 과정에서 차이를 눈치챈다. 바람의 구슬안에 무수한 바람의 칼날이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것 같다. 「이런 것일까? 조금 세세한 것이 생기게 되었기 때문에 확인해 봐」 「알았다, 조금 확인해 본다」 시르피가 켜 준 원두커피를 확인한다. …확실히 세세한 가루 같은 것도 조금만 있지만, 거의 리퀘스트 대로에 모래알 정도의 크기로 갖추어져 있다. 십분(충분히)라면 시르피에게 전해, 화력센 불로 불에 졸임 한 원두커피도 켜 받는다. 「자 조금 끓여 보네요」 노모스가 만들어 준 드립파에 세정을 건 옷감을 깔아, 중불의 (분)편의 커피가 켠 원두커피를 넣는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더운 물을 꺼내, 이쪽도 노모스에 만들어 받은 포트로 옮겨, 천천히와 돌리도록(듯이) 더운 물을 따른다. 인스턴트 전문이니까 드립파를 사용해 커피를 끓인 일이 없구나. 최초로 더운 물을 넣어 조금 뜸들이는 일과 더운 물을 따르는 것은 천천히가 기본이라는 일정도 밖에 모르지만, 뭐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이봐 유우타, 검은 물이 떨어져 와 있지만, 그것을 마시는지?」 이프가 괜찮은 것인가? 라는 얼굴로 들어 온다. 확실히 커피를 처음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어쩔 수 없구나. 「괜찮은 것은 괜찮지만, 색이 진하지 않네요. 내가 알고 있는 커피는 좀 더 시커멓게 하고 있기 때문에, 중불은 실패했는지도 모른다」 「우헤, 그리고 아직 검어지는지. 맛좋은 것 같게 안보이는구나」 「아하하, 빠지면 버릇이 되지만」 커피는 초견[初見]의 사람에게는 허들이 높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향기는 좋네요. 색은 검지만 타고 있는 것이 아닌거네」 시르피가 좋은 곳을 눈치채 주었다. 색은 진하지 않지만, 분명하게 커피의 향기는 하고 있는거네요. 맛이 꽤 신경이 쓰인다. 서두르는 기분을 억제하면서 천천히와 커피를 끓인다. 포트에 십분(충분히)양의 커피가 모여, 컵으로 옮긴다. …역시 색이 진하지 않고 향기도 약하구나. 「그러면, 시음해 보네요」 시르피와 이프에 주목받으면서 커피를 훌쩍거린다. …이것은 실패? 「어때?」 「응, 내가 알고 있는 커피와는 다르네요. 향기가 약하고 쓴 맛보다 신맛이 강하다. 아마 불에 졸임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이것대로 마실 수 없는 것도 없지만, 밀크와 설탕을 넣으면 완전하게 커피가 져 버린다. 「실패인가」 「응, 실패구나. 또 하나의 (분)편을 시험해 본다」 여기는 불에 졸임 너무 한가 하고 생각했지만, 중불의 콩의 실패를 생각한다고 기대할 수 있다. 포트와 드립파에 세정을 걸어 커피를 세트 해, 다시 시간을 걸어 더운 물을 따른다. 인스턴트라면 더운 물을 따르는 것만으로 끝나지만, 이렇게 해 끓이면 커피도 시간이 든다. 맛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이쪽이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인스턴트로 십분(충분히)다. 어디에도 팔지 않지만. 「오오, 꽤 검구나」 「에에, 향기도 조금 전과 비교하면 꽤 강해요」 이프와 시르피가 말하도록(듯이), 드립파로부터 떨어져 내린 커피는, 1회째와 비교해도 단연 커피 같다. 이것은 기대할 수 있겠어. 「자 조금 시음해 보네요」 포트로부터 컵에 따른 커피를 본다. 응, 칭찬하는 말 여부는 모르지만, 시커멓게 하고 있다. 이거야 커피라는 느낌이다. 대성공의 예감을 느끼면서 커피를 훌쩍거린다. 「…응, 내가 알고 있는 커피구나. 강한 쓴 맛과 얼마 안되는 신맛, 향기로운 향기가 훌륭해」 「유우타, 말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그렇게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있으면 설득력이 전혀 없어요」 「아아, 어떻게 봐도 맛없는 것 같다」 「아니, 이것은 틀림없이 제대로 된 커피야. 다만 나는 커피에는 설탕과 밀크를 넣는 파다」 블랙으로 마시면 얼굴이 떫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우선, 정말로 이것이 커피이다. 블랙은 나에게는 맞지 않지만, 시르피와 이프에는 맞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시험해 봐요」 새로운 컵에 커피를 따라 시르피와 이프의 앞에 둔다. 「…조금 주저해요」 「아아」 …나의 차분한 얼굴이, 시르피와 이프의 경계심을 불러일으켜 버린 것 같다. 「그렇지만 유우타의 세계의 요리는 맛있네요. 시험하지 않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조금 마셔 봐요」 시르피가 결심을 한 것같이 컵을 손에 들어, 천천히 커피를 입에 넣는다. 「어때?」 「능숙한 것인가?」 「…그렇구나, 나쁘지 않아요. 확실히 쓴 맛이 강하지만, 코에 빠지는 향기와 얼마 안되는 감미…기분 전환에 좋은 음료라고 생각해요」 오오, 의외로 고평가. 시르피의 혀는 어른인 같다. 「그렇다면, 나도 마셔 볼까」 시르피의 평가에 안심했는지, 이프가 커피를 훌쩍거린다. 나의 예상으로서는 이프가 맨 앞장을 서 입을 붙인다고 생각했지만, 시르피의 모습을 확인하고 나서인 것이 의외이다. 성격은 전투광에서도, 음식물은 표준적인 것을 좋아할지도. 「응, 확실히 마실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너무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구나. 향기는 좋아하는 것이지만」 이프는 한입 마신 후, 눈썹을 찡그리고 있다. 별로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던 것 같다. 「뭐, 커피의 블랙은 좋고 싫음이 나뉘니까요. 여기로부터 자신 취향에 조정한다」 테이블에 설탕과 우유를 꺼내면서 설명한다. 자신 취향에 맛을 조정한다는 말에 흥미가 솟아 올랐는지, 흥미 깊은듯이 들어줘 시르피와 이프. 「그렇구나, 나의 경우는 감미는 그렇게 필요없기 때문에, 우유를 넣어 볼까」 「그렇지만 그것이라고, 향기가 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설탕만이 좋다고 생각하겠어」 의외로 즐거운 듯이, 커피 설법을 하기 시작하는 시르피와 이프. 시르피는 차치하고, 이프는 조금 커피에 약한 것 같았기 때문에 뜻밖의 반응이다. 향기는 좋다고 말했기 때문에, 맛의 조정을 할 수 있다면 문제 없는 것 같다. 커피의 평판이 나쁜 채라면, 최종 수단으로 커피의 칵테일을 만드는 일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장의 카드를 자르지 않고 끝나 좋았어요. 별로 나 이외의 전원이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도, 나 혼자서 즐기면 좋다는 이야기이지만, 상당히 노력한 것이고, 모두에게도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는 것이 기쁘구나. 최종적으로 시르피는 우유를 늘어뜨리는 정도, 이프는 설탕을 스푼 한 잔의 커피를 마음에 든 것 같다. 나의 경우는 설탕을 스푼 2배에, 우유를 조금으로 꽤 맛있게 마실 수 있었다. 그렇지만 매회 드립파로 끓여 마시는 것은 큰 일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커피를 끓여,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고 싶구나. 점심식사 후라도 다른 모두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싶고, 지금 한껏 커피를 준비해 두자. 「시르피, 이프, 도와 주어 고마워요. 나는 집에 돌아와 커피를 대량으로 끓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해도 좋아. 앞으로 점심식사에는 디네들도 오도록(듯이) 권해 둬. 커피를 시험하기를 원한다」 최근에는 식사때에 대정령들도 모임이 좋았지만, 양조소의 건이 있기 때문에 말을 걸어 두지 않으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알았어요, 디네들을 유혹해 두어요. 그러면 양조소에 얼굴을 내밀어 와요」 「나도 갔다온다」 시르피와 이프를 보류해 나도 집에 돌아온다. 점심식사까지 앞으로 2시간이라는 곳인가, 시간은 십분(충분히)다. *** 전원이 모인 점심식사가 끝나, 드디어 커피의 피로연의 시간이 왔다. 「이것이 내가 고향에서 잘 마시고 있던 커피는 음료다. 모두도 시험해 줘」 대정령들에게는 블랙.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에게는 우유 10분(충분히), 설탕 충분한 커피우유를 둔다. 대정령들에게로의 커피의 설명은 시르피와 이프에 맡겨, 나는 벨들과 지나들, 후크짱들에게 설명하자. 지나는 시르피들의 설명으로 문제 없는 것 같지만, 뭐, 네로 커피우유로부터 처음 체험해 받자. 「-, 이것 맛있어─?」 벨이 양손으로 컵을 가져, 기대한 표정으로 들어 온다. 커피우유는 대체로의 아이를 좋아하네요? 이따금 우유가 안 된다는 것은 아이도 있지만, 여기에 있는 멤버는 우유가 들어간 요리를, 맛있을 것 같게 먹고 있다. 문제 없을 것이다. 「아아, 매우 맛있어. 마셔 봐」 「마신다―」 벨의 말이 신호가 되었는지, 레인들, 지나들, 후크짱들도 일제히 커피우유에 입을 붙인다. 「맛있어─」 「큐」 「달다」 「쿠크」 「능숙하다!」 「…」 「「호─」」 「프규」 「와후」 「…」 벨들과 후크짱들에게는 대호평이다. 지나들은…지나와 사라는 왠지 진지하게 맛을 확인하고 있구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요리사 집합이 되어있는 생각이 든다. 마르코와 킥카는 기쁜듯이 꿀꺽꿀꺽 커피우유를 마시고 있다. 마음에 든 것 같다. 「-의, 있어라 다르다―」 지나들의 상태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벨이 나의 컵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자신의 몫은 벌써 마셔 버린 것 같다. 「맛있어?」 「이 커피의 일?」 「그래―」 「맛있지만, 벨에는 조금 씁쓸할까?」 설탕이 2배 들어가 있고, 우유도 들어가 있다. 커피로서는 마시기 좋을 것이지만, 벨들에게는 아직 빠를 것이다.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게 내가 가지고 있는 커피를 보고 있지만 말야. 「씁쓸한 것, 맛있지 않다―」 벨이 나의 일을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라는 눈으로 보고 있다. 수수하게 쇼크가 크다. 「어른은 말야, 조금 씁쓸한 것이 맛있게 느끼거나 하는거야」 「응─, , 어른―」 벨은 어른이 아니야. 연령은 나보다 위이지만, 적어도 혀는 아이다. 그러니까 흥미 깊은듯이 나의 커피를 들여다 보지 마. 이것은 저것인가? 어렸을 때에 어른들이 먹고 있는 요리가, 묘하게 맛있을 것 같게 보이는 느낌의 저것인가? 「벨, 마셔 보고 싶은거야?」 「마신다―. , 어른―」 …이렇게 되면 먹이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가? 결과는 보이고 있고, 벨에는 아직 빠르다고 말하면 단념해 줄 것 같지만, 그렇게 말하는 경우는 쭉 신경이 쓰여 버리는 것이구나. 나도 어렸을 때는 맥주에 굉장히 흥미가 있었고…. 어른만으로 맛있는 쥬스를 독점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면, 조금만 마셔 봐?」 「마신다―」 기쁜듯이 나의 컵에 덤벼들어 오는 벨. …우선 닦는 것을 준비해 둘까. 「그러면, 조금만이야」 「알았다―」 벨은 기쁜듯이 나의 컵의 커피를 입에 넣어, 그대로 축하고 입으로부터 토해냈다. 예상대로 지나 놀라는 일조차 할 수 없다. 재빠르게 타올로 벨의 입가를 닦아, 새로운 커피우유를 벨에 건네준다. 「씁쓸하다―」 꿀꺽꿀꺽 달콤한 커피우유를 다 마신 후, 눈물고인 눈으로 나에게 호소해 오는 벨. 미안, 나는 이 결말을 예상하고 있던 것이다. 「벨은 아직 아이였네」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진실을 전한다. 「, 어린이였다―」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그렇지만 납득은 했는지, 벨은 솔직하게 수긍해 주었다. 덧붙여서 배후에서 흥미로운 것 같게 지켜보고 있던, 레인들과 후크짱들은 벨의 참극을 봐, 나부터 눈을 피했다. 벨이 맛있다고 말하고 있으면, 그 아이들도 마시고 싶어했을 것이다. 대정령들의 커피의 시음도, 블랙파, 설탕 우유파, 설탕파, 우유파와 기호는 나뉘었지만, 대개 마음에 들어 주었다. 노력해 원두커피에 도전해 좋았다. 이것으로 오늘부터 나는, 매일 커피가 맘껏 마시기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0/475 ─ 258화 상담? 원두커피의 가공에도 무사하게 성공해, 나의 이세계 생활이 또 1개 풍부하게 되었다. 느리게 한 진보이지만, 스스로 커피를 가공할 수 있던 일은, 큰 한 걸음이 될 것이다. 조금 지적인 일을 생각하면서 우아하게 아침의 커피를 훌쩍거린다. 이것이 현대인이 있어야 할 아침의 모습이다. 혼자서 대단히 기뻐하고 있으면 방의 문이 노크 되었다. 아직 아침 식사로는 시간이 있을 것이지만 누구야? 「시르피야. 들어가도 괜찮아?」 「아아, 시르피인가, 들어가도 괜찮아」 내가 허가를 내면, 시르피가 방에 들어 왔다. 아침에 나의 곳에 오는 것은 드문데. 평상시는 리빙으로 느긋하게 쉬어. 「무슨 일이야?」 「후후, 역시 커피를 마시고 있던 거네. 눈을 뜸에 커피를 마신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동행에게 보관에 온거야. 아침 마시는 커피가 맛있지요?」 아무래도 나의 행동이 완벽하게 예측되고 있던 것 같다. 뭐, 마신다 라고 스스로 선언하고 있었지만 말야. 아침의 한때에 한사람 조용하게 커피를 마신다. 그건 그걸로 훌륭하지만, 시르피 같은 미녀와 함께 마시는 커피에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대환영이다. 「아아, 눈을 뜸의 커피는 각별하게 맛있다. 뭐 정령의 시르피도 그런 것인가는 모르지만…」 시르피에 대면의 소파에 앉도록 권하면서, 커피의 준비를 한다. 「아라, 성역이 되어 우리들의 몸이 실체화하고 있는 걸요. 아마 감각도 비슷한 것이야」 그렇들 주위이지만, 벨들이라든지 보통으로 돌아다니고 있을거니까. 설명되어도 아직도 실체화의 영향을 잘 모른다. 지나들 같이 정령의 모습이 갑자기 보이게 된 것이라면, 실감이 솟아 오르기 쉬울 것이지만…뭐, 같은 맛있음이 맛볼 수 있다면, 그래서 십분(충분히)인가. 「네, 커피. 우유를 조금으로 설탕 없음이지요?」 「에에, 고마워요. 받아요」 시르피가 조금 향기를 냄새 맡은 후, 커피에 입을 붙인다. 「이 쓴 맛과 향기가, 아침의 음료로서 향하고 있다는 일인 것일까?」 「어떨까? 나는 졸음쫒기로서의 효과도 있기 때문에, 아침은 커피가 인기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령은 실체화하면 졸음이 강해지거나 하는 거야?」 「졸음이군요. 쭉 실체화를 해 인간과 같이 생활을 하고 있으면, 졸음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해요. 실체화를 풀어 자연히(에) 녹아 있으면, 그렇게 말하는 감각은 없지만 말야」 잘 필요가 없는…바쁠 때에는 부러운 능력이다. 나는 허송세월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부럽지는 않지만, 워커홀릭인 사람이나 일부 게이머라든지는, 환희 할 것 같다. 「시르피도 자신의 방이 생기면, 인간 같은 생활을 하는 거야?」 「에에, 그럴 생각이야. 즐거운 듯 한 것」 즐거운 듯 하기 때문인가, 굉장히 간단한 이유다. 그렇지만 기대하고 있다면 노력하지 않는다고. 「응, 나로서는 양조소가 바쁜 것 같으니까, 그쪽이 안정되고 나서 대저택을 지을 계획을 시작하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그렇다면 곧바로 대저택을 지을 계획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 「유우타의 말하는 대로, 모두 양조소에 열중(꿈 속)이니까 거기까지 서두를 필요도 없어요. 그렇지만 대저택이라고 말해도 어떤 형태를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일단 마법의 가방의 용량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숨기는거네요?」 「아아, 일단 숨길 생각. 벌써 훌륭한 사람들에게 눈을 붙여지고 있기 때문에, 숨기는 의미도 그다지 없는 생각이 들지만, 스스로 간단하게 제한을 제외하면, 그건 그걸로 맛이 없는 생각이 드는거네요」 스스로 끼운 완들의 형벌 도구이지만, 시원스럽게 형벌 도구를 마구 벗고 있으면, 머지않아 대정령의 힘을 사용해 세계 정복이다─라든지 말하기 시작할 것 같다. 「유우타의 경우는 제한을 제외해도, 과장인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지만…. 그렇지만 자신에게 제한을 걸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폭주하는 일도 없어요」 완전하게 간파되고 있구나. 세계 정복이라도 외쳐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해도, 직전에 귀찮음에 지는 타입이다. 그렇지만 조심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 정복은 있을 수 없는으로 해도, 나라도 욕망에 져 바보를 할 가능성은 많이 있다. 「뭐,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대저택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몇 가지인가 큰 건물을 지어, 다리에서 연결하는 것 같은 느낌을 이미지 하고 있다. 그러면 자신이 사는 건물의 내부를, 어느정도 자유롭게 리퀘스트 할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울 것이다. 한사람 한 채라면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까, 궁합이 좋은 편성을 생각해 주면 살아나는구나」 집짓기 놀이같이 질씨에게 발주한 집을 합체 시켜, 대저택이라는 일로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어중간함에 붙이는 것보다도 어느 정도 독립시킨 (분)편이 위화감은 적을 것이다. 디네라든지 집안에 폭포나 수로를 갖고 싶다든가 말하고 있었고, 돌리는 식물이 많은 것이 기쁠 것이다. 그렇지만 그 2개라면 융합도 할 수 있다. 각각의 집을 다리에서 연결하면 대저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모두가 살기 쉬운 집에 될 것이다. 별로 다리에서 연결하지 않아도, 각각 개별적으로집을 지으면 좋은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라면 연결되고 있는 (분)편이 근사하고 분위기도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렇구나, 나라면 통풍이 좋아서 장애물이 적은 집이 기호이고, 디네라면 물 마시는 장소를 집에 만들고 싶어하겠지요. …재미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프라면 어떤 집을 좋아할까나? 물이나 바람은 차치하고, 집안에 큰 불이 피워지거나 하면 수수하게 무섭지만…」 물론, 불의 정령이 살기 때문에 화재의 걱정은 없겠지만, 그런데도 조금 무섭구나. 「이프가 좋아하는 집이군요…확실히 집안에 불은 갖고 싶어하겠지요하지만, 그렇게 과장인 물건을 갖고 싶어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이프는 불의 대정령, 불의 위험성도 잘 알고 있어요」 전에 화산에 살고 있었다고 했기 때문에, 미궁의 화산같이, 시르피의 도움이 없다고 들어가는 일도 할 수 없는 집을 상상하고 있었군. 「과연, 안심했어. 그러면, 모두에게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생각해 받고 나서,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 질씨에게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들어 보네요. 양조소의 건도 있지만, 모두가 서로 이야기해 어떤 집이 좋은가 생각해 둬 줘」 「에에, 좋은 집을 생각해 두어요. 아라, 슬슬 아침 식사의 시간이군요」 커피를 마시면서 조금 너무 이야기했군. 시르피와 함께 방을 나오면, 언제나 돌격 해 오는 벨들이 오지 않는다. 시르피가 오고 있었기 때문에 사양했던가? 조금 외롭다고 생각하면서도 리빙에 내리면,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이 디네와 돌리를 둘러싸 무슨 일인지를 상담하고 있다. 꼬맹이들로부터의 힘찬 질문에, 돌리는 조금 침울한 분위기다. 반면 디네는 여유의 표정으로 꼬맹이들을 처리하고 있다. 디네는 유치원의 선생님이라든지에 향하고 있는지도. 「모두 안녕. 아침부터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앗, -다만―. 안녕」 「안녕, 벨」 「저기요, 들은 광장의 이야기 했다―」 에헷과 가슴을 펴, 벨이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 가르쳐 주었다. 어제, 모두가 광장을 만들도록(듯이) 말한 것이었구나. 그래서 디네와 돌리에 상담하고 있었는가. 「그랬던가. 모두 노력해 훌륭하구나. 그렇지만, 아침 식사의 시간이니까 이야기는 밥을 먹고 나서로 할까」 모두와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아,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한다. 오늘 아침 식사에 온 대정령은 시르피, 디네, 돌리인가. 나머지는 양조소에 있는 같구나. *** 아침 식사가 끝나, 꼬맹이 군단(벨들, 후크짱들, 사라들)+지나는, 디네와 돌리를 거느려 광장의 건조 예정지에 달려 갔다. 지나들도 어제는 불안한 듯했지만, 모두와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불안이 잡혔는지, 꽤 좋은 분위기였구나. 디네와 돌리가 협력하고 있다면, 실패는 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걱정인 것이 디네의 폭주다. 호수를 만들어야지라든가 말하기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 무섭다. 뭐, 돌리가 붙어 있기 때문에 디네의 폭주는 멈추어 줄 것이다. 성역이 되고 나서 이 장소의 이름이 정해져, 커피가 완성해, 주조의 정령들이 와 양조소를 만들고 있다. 꼬맹이 군단+지나가 깨끗한 광장 만들기에 착수해, 나는 새롭게 대저택? 를 세울 계획을 시작했다. 뭔가 단번에 낙원이 건강하게 된 것 같다. 나도 지고 있을 수 없다. 우선 대저택에 관해서는 대정령들의 의견이 결정되고 나서다. 동물들과 사이가 좋아지려면, 비타의 허가가 내리지 않고, 꼬맹이 군단+지나는 광장 건설 예정지에 가고 있다. 어? 하는 것이 없지만…. 모두 노력하고 있는데 나한사람이 해이해지고 있으면, 그건 그걸로 스승의 위엄적으로 문제다. 나도 뭔가를 시작하지 않으면. 일순간, 딱 좋을 기회이니까, 살짝 타국에 놀러 가도 좋은 것이 아닐까도 생각했지만, 과연 지금은 안될 것이다. 그렇지만 성역이 되었다는 일은 여기의 안전도는 현격히 오른 것이구나? 「유우타, 어떻게든 했어?」 「아─…응, 하는 것이 생각해내지 못하네요. 뭔가 해 두어야 할 일은 있는 것인데, 이것이라는 것이 생각해내지 못해서. 시르피, 지금의 낙원에서 시급히 해 두어야 할 일이라는건 무엇이라고 생각해?」 그바드의 문질러 바름은 다르고, 과수원이나 동백 기름의 채취도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수로의 최종 지점을 조어장으로 할 생각이었지만, 거기까지 물고기는 증가하지 않았다. 「그렇구나…곧바로 생각해내지 못하다면, 조금 우리들이 상담에 응해 줄까? 유우타의 힘을 빌리고 싶은거야」 …엣? 내가 시르피들이 상담에 응해 도와주는 거야? 역이라면 알지만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 「으음, 나로 도움이 될까는 모르지만, 가능한 한의 일은 한다. 그렇지만 상담이라면 아침, 커피를 마시고 있는 때에라도 이야기해 준다면 좋았을텐데」 「우리들의 어리광인걸. 유우타의 예정이 없는 것 같으니까, 상담시켜 받는 일로 했어. 정직, 살아났어요」 나의 예정이 있다면, 그쪽을 우선해 주었다는 일인가. 많이 신경을 써 받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런 만큼 어리광이라는 말에 무서움을 느끼지마. 「그렇다, 그래서 상담이라는건 뭐야? 양조소의 일?」 「양조소는 우리들로 괜찮구나. 도와주었으면 좋은 것은 낙원에 만들 예정의 정령의 마을의 (분)편이네」 정령의 마을의 이야기인가. 낙원의 동쪽은 주조, 서쪽은 마을로 할 예정이었구나. 「어? 그렇지만 마을 만들기는 양조소의 목표가 서고 나서라는 이야기가 아니었던가?」 「우리들은 그럴 생각이었지만…아무래도 그렇게는 갈 수 없게 된거야. 대부분의 정령은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조소가 완성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줄 것이었지만 말야」 우울한 것 같게 시르피가 한숨을 토한다. 내가 모르는 곳으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지? 「유우타, 그렇게 걱정일 것 같은 얼굴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거절해 주어도 상관없고, 유우타에 협력을 부탁하는 내용은 수고는 걸리겠지요하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살아나지만, 그러면 무엇으로 시르피는 그렇게 곤란해 하고 있는 거야? 시간이 드는 정도라면 얼마라도 협력해?」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다만 조금 귀찮게 생각한 것 뿐이야」 자주(잘)은 모르지만, 시르피들에게 있어 귀찮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뭐 어려운 일은 아니라면, 보은의 찬스이고 기합을 넣어 이야기를 들을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1/475 ─ 259화 정령의 마을의 계획 꼬맹이 군단+지나는 광장의 건설 예정지에 향한 후, 내가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에 상담이 있으면 소유 걸려졌다. 정령의 마을에 대해서 라고 하지만, 어떤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시르피, 정령의 마을이 무슨 일이야?」 「에에, 실은 어젯밤 정령궁으로부터 직원이 왔었던 것이군요. 그래서, 앞에 말한 유우타에게로의 대가를 두고 간 것이지만, 그 때에 정령의 마을에 도착해 상담을 받았어」 「대가…아아, 내가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라고 하고 있었던 녀석이지요?」 「그래요. 양조소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다음에 건네주어요」 「양해[了解]. 그래서 그 직원의 상담이, 나에게 관계 있다는 일이야?」 「실은 정령궁에 다른 정령들로부터, 대량의 요망이 전해지고 있는 것 같은거야. 대부분은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 중급 정령으로부터이지만,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벨들이나 후크짱들, 메랄 정도의 정령들이, 다양하게 리퀘스트 하고 있다」 「그런 것이야. 낙원에서는 다른 성역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생기겠죠. 다양하게 해 보고 싶었던 일을, 정령궁에 돌격 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령궁의 직원이, 어떻게든 안 되는가 하고 상담하러 온거야. 유우타에도 예정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는 모른다고 말해 두었지만, 유우타의 예정이 비어 있어 살아났어요」 과연, 그런 일이었는가. 벨들 같은 아이가 많이 모여, 다양하게 열심히 설명하는 것인가. 옆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매우 흐뭇한 광경이겠지만, 요망을 이해해 회답을 건네주게 되면 꽤 대단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령의 마을을 만드는 것을 재촉할 수 없는가 하고 일?」 「아니오, 마을의 형태를 만드는 것은 그렇게 문제는 아닌거야. 양조소를 만든 것처럼 마법인 정도의 건물은 만들 수 있어요. 문제는 정령들의 리퀘스트인 것이야」 「리퀘스트?」 「에에, 우리들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우리들만이라면 대단한 일이 몇 가지인가 있어. 특히 어려운 것이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일이라고 쇼핑이 해 보고 싶다는 일이군요. 술은 차치하고, 요리는 괴짜 정도 밖에 손을 대지 않고, 정령은 통화 자체를 사용하지 않은거야. 원래 파는 물건이 없어요」 …그것은 곤란하구나. 리퀘스트에 응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 「내가 음식이나 파는 것, 통화 따위를 준비하면 좋다는 일? 그렇지만 물건을 샀다고 해도 가지고 돌아갈 수 없지요?」 「에에, 그러니까 음식 이외는, 앞에도 말한 것처럼 렌탈은 형태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최초로 어느 정도 가지런히 하면, 뒤는 이따금 신작을 입하하면 형태로는 될 것이다. 통화는 위조하는 정령 같은 것 없을 것이고, 지폐를 만들어도 괜찮지만 귀찮으면 사람의 통화를 그대로 유용해도 된다. 물건은 마리씨에게 부탁하면 어떻게든 완만한. 문제는 음식이나…토르크씨에게 대량 발주하면 시간에 맞는다 라는 양에서는 수습되지 않을 것이다. 「원래 어째서 하급 정령이나 중급 정령들은 음식에 흥미를 가졌어? 혹시 내가 원인이었다거나 해?」 「응, 유우타의 일은 정령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고, 우리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이 계기인 것은 틀림없네요」 역시 그런가. 벨들 정도의 적령기라면, 다른 아이가 맛있을 것 같게 요리를 먹고 있으면 흥미를 가지는구나. 「그렇게 되면 요리나 디저트가 제일의 목적이라는 일이 될까나?」 「에에, 거의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요」 토르크씨에게 부탁하면 한계까지 만들어 줄 것 같지만, 지금도 바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따금 이라면 몰라도 끝없이 만들어 받는 것은 어렵다. 다른 요리점에 부탁하는 것도 유이지만, 정기적으로 매입하는 것은 귀찮아. 「요리에 손을 대고 있는 괴짜인 정령은 권유할 수 있는 거야? 그것과 요리 솜씨는?」 「권하면 온다고 생각해요. 요리 솜씨는…이 대륙의 요리로서는, 맛있는 것을 만들 수 있는 팔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조미료나 식품 재료가 손에 들어 오기 어려운데, 다양하게 궁리해 요리를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정령인 거야 요리를 하는 것만이라도, 다양하게 제약이 있어 대단한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이라면 식품 재료를 대량 구입해 요리를 만들어 받으면 어떻게든 된다. 육류는 미궁에서 난획하면 곧바로 갖추어지고, 요리와 달리 식품 재료라면 매입도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 정령을 권유해 식당을 만들까. 식품 재료는 내가 일괄로 대량으로 매입해 둔다. 렌탈의 가게도, 마리씨에게 부탁해 상품을 가지런히 해 받기 때문에, 점원을 준비해 준다면 가게를 낼 수 있네요」 「부탁해도 좋을까?」 「응, 그다지 수고는 걸리지 않기 때문에 아무 문제도 없어. 통화는 어떻게 해? 정령의 마을에서만 통용되는 간단한 통화를 만들어도 괜찮고, 대륙에서 사용되고 있는 통화를 유용해도 괜찮지만」 「새로운 통화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이 마을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고, 도장을 만들어 종이에 누른 것 같은 간단한 것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그것이라면 하급 정령은 차치하고 부유 정령이라고, 종이가 돈도 착각 해 버리는 아이가 나올 것 같구나. 다른 것으로 사용할 기회는 없고, 성장하면 이해하겠지요하지만, 어차피라면 보통 통화가 좋네요」 종이를 돈과 착각인가. 여기 이외로 돈을 사용할 기회 같은거 없지만, 어차피라면 진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일이다. 「알았다. 동화와 대동화, 은화를 준비하면 십분(충분히)지요?」 「그렇구나, 금화를 사용할 기회는 없을 것이고 동화와 대동화, 은화로 십분(충분히)예요」 「양해[了解]. 그러고 보니 만드는 가게는 식당과 잡화상 만? 술집은?」 「이번에는 아래의 아이들의 리퀘스트이고, 술집은 준비하지 않아도 멋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그것도 그런가. 그러면 당면은 식당과 잡화의 렌탈점, 통화를 준비하면 좋은 것인지. 「알았다. 그래서 정령들이 체재하는 장소는? 건물은 시르피들이 준비 하더라도 가구는 어떻게 하는 거야? 묵는다면 침대 정도는 있는 것이 좋지요?」 「아─, 그랬네요. 실체화하고 있다면, 침대에서 자고 싶어할 것이고 필요해요」 「침대는 있던 (분)편이 기뻐한다고 생각한다」 벨들도 자신의 방을 기뻐하고 있고, 실체화하고 있지 않을 때라도 이따금 아이 방에서 자거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체화하고 나서는 침대의 이용 빈도도 더욱 증가했고, 놀러 오는 정령들도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그래요. 그렇게 되면…아아, 마침 잘됐네. 직원이 자금 모음의 안도 대가와 함께 가져오고 있었어. 조금 가지고 올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시르피가 날아 가 버렸다. 그러나, 많은 하급 정령이나 중급 정령의 리퀘스트인가…그 만큼 정령의 마을을 기대하고 있다는 일이구나. 어차피 온다면 즐겨 받은 (분)편이 나도 기쁘고, 기합을 넣어 노력해 볼까. 「유우타, 오래 기다리셨어요」 「아니, 전혀 기다리지 않아」 실제로, 조금 걱정거리를 하고 있는 동안에 돌아온 것이다. 「그래? 뭐 좋아요. 이것이 유우타에 토지를 빌리는 대가로, 여기가 자금 모음 방법이군요」 「으음, 보석?」 대가는 6개의 탁구공 정도의 보석, 각각 색이 다르다. 자금 모음 방법은 빠찡꼬구슬 같은 보석이, 많이 구르고 있다. 「달라요, 이것은 정령 임금님들이 만든 정령석이군요」 「정령석? 정령 임금님이 만들었어?」 그게 뭐야 무섭다. 그런 물건을 받아도 좋은거야? 「그래요. 유우타는 우리들과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는 없지만, 대응하는 속성의 마술을…그렇구나 2배로 하는 정도의 효과는 있어요. 팔아치우는 일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2배 정도로 억제해 있지만, 팔면 그만한 가격으로는 될 것이야」 …2배는, 초일류의 마술사가 사용하면 굉장한 일이 될 것 같지만. 「그런 것 팔면 전쟁에 사용되어 버린다」 「세상에는 그 이상의 효과를 가진, 미궁산의 마도구가 몇도 나돌고 있어요. 2배 정도라면 고가이지만,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는 느낌이군요」 그러고 보니 미궁이 있었군. 상당히 불합리한 도구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 정도의 마도구도 있을까. 「몇 번이나 말하지만. 시르피들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을 받지 않아도 괜찮다. 그렇지만, 그것이라고 곤란한거네요?」 알고 있지만 물어본다. 은 대가가 정령 임금님이 만든 것이라든지, 조금 쪼네요. 할 수 있으면 살그머니 없었던 것으로 하면 좋겠다. 「에에, 계약자끼리라면, 서로의 감정만으로 끝마쳐도 좋은 것이지만. 성역에 관해서는 정령 전체에 관련되는 일이니까, 대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야」 …돈이 부족하면 판다는 일로 마법의 가방에 납입해 두자. 「안 받아 두네요. 그래서 여기의 자금 모음은 뭐야? 작지만 이것도 정령석?」 「그것은 정령석의 되어 해쳐. 유리보다 조금 튼튼한 돌, 효과도 거의 없어요. 그렇지만 예쁘고, 부유 정령에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재가 되지 않는가 하고 직원이 생각했어」 겉모습은 투명한 색첨부의 보석같고 알도 갖추어져 있다. 일반용의 보석장식품이라든지, 스테인드 글라스같이 이용하면 수요는 있을 것이다. 「이것이 상재가 되면 양산해 돈을 번다는 일?」 「에에, 이것이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여기에 놀러 온 아이들의 용돈 돈벌이로도 되어요. 결정된 양을 매입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는거네요」 과연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대가에, 정령에 돈을 나눠주는 것인가. 그리고 그 돈을 정령의 마을에서 소비한다. 경제로서 올바른 것인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돌까나? 이 돌이 상재가 되면, 하루 혹은 일인당의, 매입 상한을 결정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알았다,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면 마리씨에게 상담해 본다」 「에에, 부탁이군요」 「빠른 것이 좋으면 내일에라도 미궁 도시에 가 봐? 나와 시르피 뿐이라면 편도 4시간정도이고, 조금 가 돌아오므로도 상관없어」 조금 전이라면 사라들을 죽음의 대지에 방치하는 것은 무서웠지만, 지나가 동료가 되었고, 성역이 되어, 정령들의 모습이 보이게 된 일로 안심감은 현격한 차이에 늘어났다. 「빨리 행동해 주는 것은 살아나지만, 좋은거야?」 「응, 직원씨도 곤란하고 있는 것 같고, 자금 돈벌이 방법은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그렇다면 조금은 노력한다」 나는 것은 시르피이지만. …할 수 있으면, 집의 발주도 하는 김에 끝마치고 싶은 곳이지만, 오늘 아침 시르피라고 이야기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래, 그러면 부탁해요. 유우타, 고마워요」 「천만에요. 앗, 조금 전의 정령석의 되어 해쳐, 상재가 될까의 확인때에 조금 양이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어느정도 만들어 두어 줄래?」 「저것이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수를 가지런히 하는 것은 문제 없어요. 어느 정도 가져 가는 거야?」 「색 마다 양손으로 가질 수 있는 정도 있으면, 사용법의 이미지가 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알았어요. 그러면 모두에게도 전달해 두어요」 「응」 뭔가 생각하고 있었던 흐름과 달리 상당히 빨리 미궁 도시로 돌아가는 일이 되어 버렸다. 당일치기이지만 시간은 있을 것이고 멜의 곳에 얼굴에서도 낼까나. …앗, 다음에 우리들이 오기 전에,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을 마무리합니다라는 기합 넣고 있었군. 내가 이렇게 빨리 방문하면 패일 생각이 든다. 성역에 데려 와 멜과 메랄의 대면을 연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번 얼굴을 내미는 것은 멈추어 두자. 단검이 완성했을 무렵에 이야기를 하면 문제 없을 것이다. 우선은 정령의 마을로부터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2/475 ─ 260화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 가격 시르피와 정령의 마을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했다. 대체로의 목표는 붙었지만, 자금 돈벌이를 하는 상재의 확인을 위해서(때문에), 당일치기로 미궁 도시에 가는 일이 되었다. 「스승, 안녕」 「안녕 지나. 아침 일찍부터 나쁘다」 아직 날이 완전히 올라서 없는 어슴푸레한 시간대. 리빙에 내리기 전에 아이 방을 들여다 보면, 큰 침대에서 경단이 되어 자는 벨들이 볼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싶어졌지만, 플래시와 셔터음으로 일으켜 버릴 것 같은 것으로, 울면서 단념했다. 「좋아, 좋아. 뭐라고 해도 우리들의 식사의 일이니까」 「그렇게 말해 주면 살아난다. 우선 저녁식사의 분까지 건네주어 두지만, 손상되기 쉬운 요리는 아침과 점심으로 먹어 버려. 특히 유제품은 상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 줘. 만약 신경이 쓰인다면, 빙실에 손상되기 쉬운 요리를 놓아두는 것도 좋을지도」 나의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지나의 마법의 가방에 차례차례로 요리를 옮긴다. 「아아, 알았다. 그렇지만 밤에는 돌아오는 것이구나?」 지금부터 출발하면 미궁 도시에서 십분(충분히)에 시간을 걸어도, 밤에는 돌아와질 것이다. 「응, 그 예정. 사라들의 일을 부탁하네요」 「아아, 모두 확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지만 주의해 둔다」 「부탁해요, 그러면 갔다오네요. 시르피, 갈까」 지나에게 이별을 고해, 시르피와 함께 넓은 하늘에 날아오른다. 편도 약 4시간, 한가로이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갈까. *** 미궁 도시 가까이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착륙한다. 시원스럽게 무슨 일도 없게 도착했군. 그렇지만 뭐성역이나 정령의 마을, 정령석, 벨들에 대하는 것,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어 상당히 충실한 시간이었다. 「시르피, 수고 하셨습니다」 「후후, 이것 정도는 지치지 않아요. 그러면 갈까요. 처음은 마리의 잡화상이군요?」 「그렇네. 마리씨나 소니아씨를 만날 수 있으면, 교섭도 할 수 있을테니까, 우선 가 볼까」 시르피도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 있어. 입에서는 귀찮다고 말했지만, 작은 정령들이 정령의 마을을 기대하고 있는 것을 들어, 할 마음이 생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표정이 그다지 변함없기 때문에 알기 어렵지만, 어딘지 모르게 흐뭇하다. 미궁 도시의 문을 누락 잡화상에 도착한다. 「미안합니다, 마리씨에게 만나뵙고 싶습니다만, 계(오)십니까?」 점원씨에게 말을 건다. 소니아씨의 기색을 지운 마중을 저지할 수 있던 것은 조금 기쁘다. 뭐, 지금까지의 행동 패턴으로부터 빗나가고 있고, 돌연 혼자서 나타난 것이니까 무리도 없지만 말야. 「앗, 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점원 씨가 안쪽에 뛰어들어, 대신에 소니아 씨가 나왔다. 그 표정은 마음 탓인지 분한 것 같아, 나에게 승자의 여운을 맛보게 해 준다. 별로 나와 소니아씨로 승부를 해야지라든가 약속했을 것이 아니지만, 어느새인가 소니아씨를 앞지르고 싶어지고 있던 것이구나. 아마 소니아씨도 같은 기분이었다고 믿어 두자.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응접실에 안내 합니다」 「아아, 소니아씨돌연 미안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분명하게 히죽히죽 얼굴을 움츠려 진지한 얼굴로 사과할 수 있었는지? 일순간 소니아씨의 입가가 실룩거린 것 같으니까, 의기양양한 얼굴이 나와 버렸는지도 모른다. 응접실에 안내되어 나온 홍차를 마시면서 한숨 돌리고 있으면, 빠른 걸음에 이쪽에 향해 오는 발소리가 들려 왔다. 마리 씨가 온 것 같다. 예상대로 발소리는 응접실의 앞에서 멈추어, 가볍게 노크를 한 뒤로 마리 씨가 들어 왔다. 「유우타씨, 늦어져 미안합니다」 「아니오, 이쪽이야말로 돌연 와 버려 미안합니다」 「유우타씨라면 언제 몇시 어떤 때라도 오셔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자택의 장소도 지도 해 둘까요?」 어째서 사과하면, 자택의 이야기가 되는지 전혀 모르는구나. 다만 아는 것은 차린 밥상을 먹으면 도망칠 수 없다는 일만이다. 「아하하, 그것은 다음 기회로 부탁합니다」 「그렇습니까, 언제라도 지도 하기 때문에 사양말고. 그래서 유우타씨, 어떠한 용무입니까? 앗, 죄송합니다만 아다 맨 타이트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은 것입니다만…」 「아다 맨 타이트의 일은 마리씨의 상황에 맞추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오늘 온 것은 조금 상담이 있어서, 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까?」 「에에, 유우타씨의 상담이면 최우선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고마운 말이지만, 마리씨의 눈이 돈벌이 이야기? 돈벌이 이야기지요? 라는 나에게 호소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우선은 이쪽을 보여 받을 수 있습니까」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꺼내, 마리씨의 앞에 늘어놓는다. 시르피가 양조소에 오고 있는 정령들도 동원한 것 같아, 여러가지 색의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지만 있다. 마리씨와 배후에 앞두고 있던 소니아씨도 몸을 나서, 삼킬 듯이돌을 바라보고 있다. 상당한 좋은 느낌입니다. 「유우타씨, 손에 들어도 괜찮습니까?」 「에에, 자유롭게 보셔 주세요」 나의 말에 마리씨와 소니아 씨가 장갑을 해 돌에 접한다. …이런 상담에 사용하는 응접실은, 제대로 생각되고 있구나. 소니아 씨가 선반의 문을 열면 몇도 장갑이 상비되고 있었어. 「유우타씨, 이 돌은 보석입니까?」 「아니오, 다릅니다. 유리보다 조금 딱딱할 정도의, 색첨부의 돌이군요」 어? 투명의 색첨부의 돌은 이제(벌써), 보석의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지? 「보통 보석보다 무르네요. 이 구체는 어떻게 가공된 것입니까? 거기에 어느 돌에도 탁함도 없게 크기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혹시 이 돌자체가 인공물입니까?」 인공물…정령이 양성한 것도 인공물이라고 말할까? 살짝 시르피를 본다. 「유우타, 인공물로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정기적으로 도매하기 쉬운 것」 그것도 그런가. 수량 조정도 하기 쉬워질 것 같다. 「에에, 제법(제조법)은 비밀입니다만, 만들어진 돌입니다」 「크기나 형태를 바꾸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마리씨의 눈의 색이 강한 흥미로부터, 욕구에 탁해진 눈으로 바뀌어 왔다. 돈을 버는 목표가 붙었을지도 모른다. 「크기는 그 구슬보다, 1바퀴 작을 정도까지는 바꿀 수 있습니다만, 크게는 할 수 없네요. 형태는…」 지금의 크기보다 크게 하면, 정령석이 되어 버리는 것 같으니까, 대량으로 흩뿌리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한다. 형태는 듣지 않았다. 생각하는 체를 하면서, 시르피에 시선으로 어떤가 들어 본다. 「응, 구슬이 힘을 집중하기 쉬워서 제일 만들기 쉽네요. 중급 정령 이상이라면, 어느정도는 형태를 바꿀 수 있지만, 복잡한 것은 어렵네요」 「형태는 구슬이 제일 만들기 쉽고, 다른 형태라고 만들 수 없는 것도 없습니다만, 양은 가지런히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습니까…」 「어떻습니까? 이 구슬은 상품이 됩니까?」 「도매값 나름입니다만, 상품에는 틀림없이 됩니다. 도매값은 얼마를 희망입니까?」 「거기도 포함해 마리씨에게 상담하고 싶습니다. 다만 귀중품으로서 다루어지는 것보다도, 어느정도 싸도 양을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주는 것이 기쁩니다」 쇼핑을 하고 싶은 정령들이 노력해 만들 것이고, 단가를 올려 재고를 다브 붙게 하는 것보다도, 어느정도 양을 판매할 수 있는 흐름이 고맙다. 「그렇습니까…그런 일이라면 단가는 싸집니다만, 젊은 아이나 풍부하지 않는 사람용의 보석장식품으로서 매도에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집이나 가구의 장식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처음은 한 알 3천 에르트로 어떻습니까?」 응? 상당히 높구나. 확실히 예쁘지만 유리보다 조금 튼튼한 단순한 돌이다. 최종적으로 오하지키 같은 기분이 드는 일도 생각해 있었다지만…아아, 그러고 보니 유리 자체가 고가인 것이구나.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높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지금은 수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만,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옮겨 와요?」 「이만큼의 물건이기 때문에, 더 이상 가격을 내리는 것은 좋은 결과를 낳지 않습니다. 도매값이 이 가격으로도 타국에서의 전매나, 보석이라고 속인 사기 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너무 싸게 하면, 매점할 수 있어 피해가 커지네요」 인기 아이돌 그룹의 티켓의 전매 같은 것인가? 아니 조금 다르구나. 이 세계라면 좋은 것을보다 싸고 같은거 생각하면, 타인에게 벌이를 소 휩쓸어질 것이다. 「그런 일이라면, 마리씨의 판단에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로 판매할 때는 상업 길드에 신고해, 약간 무른 일등 이 돌의 정보를 주지(여러 사람이 알고 있는) 하면서 장사를 합니다. 가능한 한 사기나 전매에 이용되지 않게 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그렇게 주면 살아나는구나. 이상한 사기꾼에 이용되어, 정령석의 되어 해쳐 자체가 팔리지 않게 되면 그건 그걸로 싫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맡겨 주세요. 그래서인 것입니다만, 가져와 받은 돌은 전부 도매해 받을 수 있습니까?」 「나로서는 전부 매입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만, 상당히 양이 있어요?」 「문제 없습니다」 보통은 샘플로서 몇 가지인가 맡아, 조사하고 나서 어느 정도 매입할까 결정하는구나. 이것은 신경을 써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덕분에, 빨리 정령을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손에 들어 오는 것은 살아나는구나. 정령들이 양손으로 가질 수 있는 정도라는 일로, 속성마다 2백개 만들어 준다. 지금 낙원에 있는 정령들로 8 속성 있기 때문에 전부 천 6백개로, 480만 에르트가 된다는 일이다. …단번에 상당한 큰돈이 손에 들어 왔어. 「유우타, 돈이 남으면 술을 사 돌아가도 괜찮을까? 양조소의 모두도 기뻐한다고 생각하지만」 양조소의 사람들도 술을 마시고 싶을 것이고, 선물을 사는 것은 찬성이지만, 식품 재료나 잡화, 침대를 사 돈이 남을까? 뭐 침대는 거기까지 랭크가 비싼 것을 살 것도 아니고, 식품 재료의 육류는 미궁에서의 난획이니까 남을 가능성도 높은가. 우선 남으면와 시선으로 전하지만, 매우 기분이 좋게 된 시르피에 분명하게 전해졌는지가 불안하게 된다. 「그럼, 전부 매입으로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그럼, 곧바로 대금을 준비하네요」 「앗,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아직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으므로, 대금은 끝나고 나서로 부탁합니다」 아직도 부탁하고 싶은 일은 많이 있다. 수고를 받게 해 버리지만, 정령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협력해 받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3/475 ─ 261화 정령의 마을의 쇼핑 종료 정령의 마을을 만들기 위한 자금 돈벌이와 잡화나 가구를 갖추기 위해서(때문에) 미궁 도시에 당일치기로 왔다. 마리씨와의 교섭의 결과는, 단가를 억제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480만 에르트와 상당한 고액 매입이 되었다. 「부탁하고 싶은 일입니까?」 「에에, 실은 지금, 내가 관계가 있는 작은 마을에 잡화상을 만들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잡화상에서 매도에 내는 상품을, 정리해 마리씨의 곳에서 모아 받고 싶습니다」 「잡화상입니까…유우타씨에게 관계가 있는 마을이라면, 포르리우스 상회의 지점을 낼까요? 유우타씨에게는 미궁에 기어들어 받을 수 있던 (분)편이 살아나고, 채산을 도외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다양하게 나에게 편의를 꾀해, 관계를 깊게 하자는 생각일 것이다. 전부 해 준다면 살아나지만…죽음의 대지를 편도 백일 같은거 상정하고 있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아마 벽촌의 한촌에서의 장사. 다소의 적자도 내가 미궁의 소재를 도매하면, 여유로 되찾아 플러스라도 계산 같구나. 그 위에서 나에게 은혜를 팔아 미궁 소재로 우하우하라도 생각이 비쳐 보인다. 「아니오, 가혹한 장소에 있기 때문에, 보통으로 가게를 내는 것은 어려워요. 내가 마법의 가방으로 대량으로 물자를 옮기는 것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마리 씨가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상당한 귀찮은 일에 머리를 들이밀려고 하고 있었던 일에, 전혀 눈치채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성역의 존재를 알면, 죽음의 대지를 기합으로 주파할 것 같은 곳이 무섭다. 정령수가 있다 라고 알면, 마물도 굶주리고도 갈증도 차버려 버릴 것 같다. 「그래서 준비해 받고 싶은 것은, 각종 조미료, 완구, 조리 도구, 식기, 그것과 생활에 필요한 세세한 소품이군요. 작은 마을이므로 각종 몇 점씩에서도 상관없습니다」 「각종 상품의 품질은, 어느 정도의 물건을 준비하면 좋습니까?」 품질이나…잡화상의 메인은 정령들이 노는 완구로, 다른 것은 기본적으로 잡화상의 나 하사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물건으로 십분(충분히)구나. 마을에 오는 정령들의 즐거움의 1개가 식사같고, 조미료는 좋은 것을 준비해 받자. 「일반적인 품질에서도 상관없습니다. 조미료만 고품질의 물건을 부탁합니다」 조미료는 미궁 도시에 왔을 때에 계속적으로 매입하면 좋고, 완구도 정령의 상태를 봐 사서 보태면 된다. 식기는 노모스가 도기제의 물건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조금 있으면 문제 없다. 아아, 잊고 있었다. 노모스에 금속, 철이나 동이 필요하다고 부탁받고 있던 것이다. 멜에 상담하는 것이 확실하지만, 이번에는 멜의 곳에 얼굴을 내밀 생각은 없고, 밑져야 본전으로 마리씨에게 부탁해 볼까. 「마리씨, 철이나 동은 손에 들어 옵니까?」 미궁 이소로쿠층으로부터의 산악에서 미스릴을 채굴할 수 있었으니까, 철이나 동도 찾으면 발견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시간이 있을 때라도 찾아 볼까. 「철이나 동입니까? 상업 길드를 통하면 손에 들어 옵니다만, 어느 정도 필요합니까?」 미궁에서 채취할 수 있다면 그것까지의 이음 정도로 십분(충분히)이고, 그렇게 양은 필요하지 않구나. 그러나 상업 길드인가, 딱 좋으니까 통화에 관해서도 부탁해 보자. 「철과 동, 양쪽 모두 10킬로수 부탁합니다. 그것과, 상업 길드에서는 환전은 하고 있습니까?」 「환전입니까? 상업 길드에는 그러한 서비스도 있습니다만, 소액이라면 포르리우스 상회에서도 대응은 가능해요?」 「실은 방금전 말한 마을입니다만, 통화가 유통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잡화상을 계기로 통화를 유통할 수 있으면 해서. 직면해 20만 에르트 분의 동화와 10만 에르트 분의대동화를 갖고 싶습니다만, 포르리우스 상회에서 어떻게든 됩니까?」 「조금 양이 많네요. 지점으로부터도 긁어 모으면 준비할 수 있습니다만, 솔직하게 상업 길드에 부탁한 (분)편이 실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동과 철을 매입하러 가는 김에 환금해 오네요」 그것은 그렇네요. 20만 에르트로 동화 2천매. 10만 에르트로 대동화백매다. 지점으로부터라도 긁어 모으면 모이는 것이 솔직하게 굉장하다. 「수고를 써 죄송합니다」 「상업 길드에서라면 보통으로 환전할 수 있기 때문에, 별 수고가 아닙니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부를 가지런히 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까?」 「그렇네요. 잡화는 이 가게의 물건을 모으면 시간은 걸리지 않습니다. 상업 길드를 통해 철과 동을 매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만, 오전에는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어느 정도 걸립니까?」 「그렇네요. 150만 에르트 전후라고 생각합니다」 150만 에르트인가…최초로 이 가게에서 대충 가지런히 했을 때는, 확실히 18만이었구나. 최초로 상당히 도구를 가지런히 한 기억은 있지만, 약 8배의 자금으로 작다고는 해도 가게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의 잡화가 갖추어지는지? 「많이 싸다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습니까?」 「후후, 단골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은 당연한일입니다. 거기에 조금은 이익이 나오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역시 싸게 해 주고 있었는지.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도매해 준 것 같다. 이번에는 정령들의 자금에서의 쇼핑이니까, 싸게 해 주는 것은 살아난다. 고맙게 호의를 받아들여 두자. 「감사합니다」 「유우타씨에게는 돈을 벌도록 해 받고 있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내 쪽이에요. 그런데도 감사해 주신다면, 오늘 밤에라도 식사를 하지 않습니까?」 조금 요염한 표정으로 권해 오는 마리씨. 여기 몇회인가 만났을 때에는, 이런 기분이 들지 않았는데, 생각해 낸 것처럼 권해 왔군. …생각해 낸 것처럼…그런 일인가. 큰 돈벌이 이야기가 눈앞에 눕고 있는 때는 그 쪽으로 집중해, 진심으로 나의 일을 잊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같이 침착한 대화로 자신을 되찾으면, 순간에 이익의 원천을 Get 하려고 한다. 꽤 공격적인 사람이다. 여기까지 알기 쉬우면 어느 의미 호감조차 느낀다. 먹혀지는 것은 미안이지만. 「오늘의 밤에는 미궁 도시를 나오기 때문에, 죄송합니다만 시간이 잡힐 것 같게 없습니다」 「어머나 유감이네요. 다음에 미궁 도시에 올 수 있는 것은 언제쯤입니까?」 「가게를 만드는 목적도 있으니까, 언제쯤인가는 모르네요. 앗, 그 밖에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후에 짐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모아 두어 받을 수 있습니까?」 소니아 씨가 배후에서 살짝 마리씨를 응원 하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귀찮은 일을 말해지는 예감이 하기 때문에, 빨리 해산하자. 뭔가 이용할 뿐(만큼) 이용해, 상황이 나빠지면 도망치기 시작하는 나쁜 남자와 같은 심경이다. 그렇지만 나의 경우는, 분명하게 마리씨의 이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용서될 것이다. 아마. 「알았습니다」 마리씨에게 일례 해, 소니아씨에게 안내되면서 응접실을 나온다. 도중에 소니아 씨가 뭔가를 말하고 싶은 듯이 하고 있었지만, 깨닫지 않는 체를 해 어떻게든 통과시켰다. 저기에서 회화가 시작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마리씨와의 식사회가 정해져 있는 것 같으니까. (이것으로 목적의 대부분은 소화할 수 있었군요) 등줄기를 늘리면서 작은 소리로 시르피에 말을 건다. 「그렇구나,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도 상당한 돈이 되었고, 잡화와 금속의 구입과 통화의 환전도 마리가 준비해 주었군요. 뒤는 침대나 간단한 가구를 사, 술과 고기를 조달하면 목적은 달성일까?」 (그것과, 야채도 매입하지 않으면) 벨들과 같은 정도의 아이들답기 때문에, 야채의 인기는 그만큼 없을 것이지만, 그런데도 전혀 없는 것은 외롭다. 「아아, 야채도 있었군요」 시르피도 잊고 있었다고 수긍하고 있다. 정령은 야채를 배달시키지 않으면 몸에 나쁘다는 일도 없기 때문에, 야채의 인상이 얇을 것이다. (이번에는 중급 정령, 하급 정령, 부유 정령을 위해서(때문에) 큰 방을 만들었네요. 침대는 몇대 정도 사는 것이 좋은거야?) 「그렇구나, 모두 같은 방에서 재울 생각이니까, 혼자서 자는 일은 없네요. 몸의 작은 아이가 많기 때문에, 우선 10대 정도사 두면 십분(충분히)이네」 그러고 보니 벨들도 후크짱들도 모두가 경단이 되어 자고 있었군. 손님용의 아이 방 같은 것이지만, 이쪽도 상당히 흐뭇한 광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타이밍을 가늠해 상태를 보러 가자. (알았다. 자 우선은 가구점에 갈까) 「아라? 메랄이 여기에 와요」 (메랄이?) 메랄이 오는 것은 드문데. 평상시라면 우리들이 와 있는데 깨닫고 있어도, 공방에 얼굴을 내밀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유우타, 성역이 생긴 것이구나. 나와 멜도 데려가 주고!」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진지한 표정으로 부탁해 오는 메랄. 아마 멜과 만나고 이야기 싶을 것이다. (멜과 메랄이라면 데리고 가는 것은 문제 없어. 그렇지만 멜은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을 가공하고 있네요. 완성했어?) 「아니, 그것은 아직 완성하고 있지 않다」 (멜은 다음에 내가 왔을 때까지 완성 하게 한다 라고 의욕에 넘쳐 있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가면 늦었다는 패인다고 생각한다. 나로서도 멜과 메랄은 성역에 데리고 갈 생각이니까, 다음의 기회까지 참아 줘) 「확실히 멜은 노력하고 있구나 …알았다, 유우타, 아무쪼록 부탁한다」 (아아, 다음에 멜의 곳에 갔을 때에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안심해 줘) 빨리 멜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도 있는 것 같지만, 멜의 기분이 제일인 것 같아 비교적 간단하게 납득해 주었다. 가볍게 잡담을 한 후, 재차 가구점에 출발한다. 그 아줌마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말려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 늘 가는 가구점에서, 우선 짚의 침대 10대 구입했다.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서 사용하고 있는 클래스의 침대를 10대 구입하려고 했지만, 침대는 수주 생산인 것을 잊고 있었다. 주문만 해 두어 완성하면 짚의 침대와 교환이다. 침대를 구입한 뒤는 그대로 미궁 도시를 돌아 다녀, 포장마차에서 가볍게 점심식사를 먹으면서, 식품 재료와 선물의 술을 구입한다. 본래라면 돈이 남으면 술을 살 것이었지만, 시르피의 안내에서 걷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술집에 들어가 있던 것이구나. 나에게 위화감을 전혀 느끼고 하지 않고, 술집에 유도한 수완은 훌륭히로 밖에 말할 길이 없다. 도중에 점심이 되었으므로 마리씨의 잡화상으로 돌아가, 모아 받은 잡화와 동과 철, 환전해 받은 동화와 대동화와 잔금을 받았다. 2천매의 동화…상당한 양이 되는군요. 그리고 여기서 오산이 생겼다. (그러고 보니 우유가 팔지 않았다. 정령들이 모처럼 놀러 와, 푸딩이나 아이스나 크레페가 없었으면, 슬프지요?) 토르크씨로 나누어 받을까? 그렇게 양이 없을 것이고, 묵지 않고 우유만 나누어 받는 것도 뭔가 거북하다. 「그렇구나. 확실히 슬퍼한다고 생각해요. 빛의 정령 임금님의 좋아하는 것이라고 퍼지고 있기 때문에, 소문을 (들)물은 아이들은 기대하고 있을 것이야」 (그렇지요─)라고 할까, 빛의 정령 임금님의 좋아하는 것이라고 퍼져 좋은 이야기인 것일까? 세상에 대한 체면을 신경써, 맛을 봐 준다든가 뭐라든가 변명 하면서 먹어 있었다지만…뭐, 퍼져 버린 것이라면 어쩔 수 없는가. 지금은 어떻게든 해 우유를 손에 넣지 않으면. 마을에 우유를 사들여에 가고 싶은 곳 이지만, 확실히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가 우유를 관리해, 이러쿵저러쿵은 토르크 씨가 말했을 것이다. 그대로 사러 가도 팔아 주지 않는 것 같고, 상업 길드에 가 소개장을 써 받을까. 베티씨를 만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결국 상업 길드에 가는 일이 된다면, 마리씨의 손을 번거롭게 하지 못하고, 동과 철의 매입과 환전은 스스로 해야 했구나. 다행스럽게 상업 길드에서 곧바로 베티씨를 만날 수가 있었다. 소개장을 준비해 받는 동안에, 베티씨에게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었지만, 상당히 큰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임금님에게 디저트의 헌상. 목장을 포함한 새로운 마을의 건설 계획.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가 짜고, 우유를 넓은 쉐어의 독점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베티씨, 뭔가 그 거 기밀 같지만 이야기해 괜찮은 일인 것인가?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소개장을 받아, 우유를 구매에 마을에 향한다. 마을에 도착하면 우유의 마을의 촌장씨에게 엉망진창 감사받았다. 아무래도 나의 덕분으로 우유가 상품이 된 일을, 상업 길드로부터 전하고 있던 것 같다. 이 상태라면 소개장이 없어도 우유를 팔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2준분의 우유를 구입해, 그 우유를 짜 받는 동안에 미궁 도시로 돌아가 미궁에 돌격. 6층과 16층에서 러프 버드와 오크를 난획한다. 이것으로 원래 마법의 가방안에 자고 있던 고기를 포함하면, 당분간육류는 곤란하지 않을 것이다. 슬슬 우유의 준비도 끝나 있을 것이니까, 우유의 마을에 가 우유를 받고 나서 낙원에 돌아가자. 거기까지 바쁠 예정이 아니었지만, 우유의 일을 잊고 있던 탓으로, 바쁜 하루가 되어 버렸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4/475 ─ 262화 새로운 건물 정령의 마을에 필요한 물자를 당일치기로 미궁 도시에 사러 가, 조금 과밀 스케줄이었는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예정을 전부 익어 낙원으로 돌아왔다. 노력하면 예정외의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든 되는 것이다. 리빙에 들어가면 아무도 없다. 꼬맹이 군단+지나는 이제(벌써) 자고 있는 것 같다. 대정령들은 양조소인가? 「시르피, 수고 하셨습니다. 사 온 것은 내가 맡아 두지만, 이 뒤는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그렇구나, 내일은 노모스들을 끌어내, 식당, 아이들의 숙소, 잡화상을 만들어 받아요. 석조의 심플한 것이 되어 버리지만, 어느정도의 형태는 할 수 있을 것이야. 그것과 나는 식당의 요리사와 잡화상의 점원을 스카우트 해 와요」 「꽤 급피치에 일이 진행되고 있지만 괜찮아?」 「좀 더 천천히 만들고 싶었던 것은 확실하구나. 그렇지만 뭐, 큰 범위를 만들어도, 나중에 손을 넣는 일은 할 수 있어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른도 조금은 노력하지 않으면」 시르피가 쓴 웃음기색에 대답해 준다. 우선 맞아들이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거기로부터는 시간을 걸어 발전시켜 간다는 느낌일까? 내가 상상하고 있는 이상으로, 정령궁에 있는 중급 정령, 하급 정령, 부유 정령은 많은 것인지도 모른다. 「과연, 그렇지만 가게가 잡화상과 식당만이라면 조금 외로운데. 우리 꼬맹이 군단도 놀이상대가 증가하고 기뻐할 것이고, 정령들이 놀러 오면 공원과 풀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아. 광장이 완성하면 광장도 말야」 「아라, 노는 장소가 있는 것과 없어서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살아나요. 고마워요 유우타」 「천만에요」 그 후, 시르피와 정령의 마을에 따라 간단한 협의를 한다. 이것으로 대범한 예정은 끊었다. 자, 나도 오늘은 지쳤고, 슬슬 잘까. 「그러면 시르피, 나는 슬슬 잔다」 「그래, 잘 자(휴가) 유우타. 앗, 역시 양조소의 정령들에게 사 온 술통, 몇 가지인가 내 준다. 저기의 정령들도 서로 이야기해로 피곤할 것이고, 술을 반입 해 두어요. 그렇구나, 부족하겠지만 10준정도로 좋아요」 30명 이상의 정령으로 10준, 확실히 적다라고 생각한 나는 많이 정령에 오염되고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것도 귀찮은 것으로 시르피에 술통을 10준 맡겨, 나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본래라면 시르피들도, 양조소에 전력투구 하고 싶었을 것이지만, 아이들의 압력에 졌다는 일일 것이다. 정령의 마을이 최저한의 형태가 되는 것은 의외로 빠른 것 같다. *** 「-, 안녕」 「큐큐」 「안녕」 「쿠크」 「아침이다!」 「…」 깨어나 가득한 커피를 천천히와 마신다. 제대로 눈을 떠 방을 나오면, 벨들이 건강하게 돌격 해 왔다. 아침의 인사와 함께, 어제 벨들이 무엇을 했는지를 열심히 가르쳐 준다. 아무래도 어제는 광장 예정지에 디네와 돌리를 데리고 나가,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어디에 무엇을 만들까 결정한 것 같다. 꽤 즐거운 듯이 하고 있는 것 같고, 광장의 완성이 즐거움이다. 리빙에 가, 모여 있는 모두와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오늘의 예정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아침 식사를 먹지만, 벨들 뿐만이 아니라 지나들도 후크짱들도 광장 만들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눈을 반짝반짝 시키면서 계획을 가르쳐 준다. 함께 광장을 만드는 일로 지나들과 벨들의 사이도 깊어졌는지, 부담없이 이름으로 서로 부르게 되었던 것이 인상적이다. 지나들은 모습이 안보였던 무렵은 벨들의 일을, 씨부로 부르고 있었던거구나. 아니,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씨 붙여 부르기가 없어졌을지도. 벨들의 외관은 킥카보다 단연 어리기 때문에. 씨 붙여 부르기에는 위화감이 있을 것이다. 「좋아, 그러면 서로 이야기한 대로 각각 행동할까. 으음 지나, 광장 예정지에 바위와 목재를 갖고 싶네요? 정말로 가공은 돕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아아, 가공은 트르나 타마모가 도와 줄 약속이다. 바위의 가공이라면 우리도 활약할 수 있다 라고 의욕에 넘쳐 있고, 스승의 손을 번거롭게 할 수 없고 끝날 것 같다」 자신 가득 지나가 말한다. …조금 의지해 받을 수 없는 것이 외롭지만, 여기는 스승으로서 제자들의 성장을 기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광장 만들기는 내가 꼬맹이 군단+지나에게 낸 과제인 것이니까, 나의 손을 가능한 한 빌리지 않도록 하는 일은 당연한일이다. …결코 소외감을 맛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승, 어떻게든 했는지?」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자 우선 2미터 사방의 바위를 3개로 목재 10 혼도 해 두네요」 「오우!」 집에서 나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바위와 목재를 꺼내, 그것을 지나가 사용하고 있는 마법의 가방에 납입한다. 마법의 가방은, 가방과 가방으로 직접 주고받음 할 수 없는 것이 귀찮아. 한 번 밖에 내, 재차 수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수수하게 시간이 든다. 치트 성능의 마법의 가방의 유일한 약점이다. 「그러면 스승, 갔다온다」 「아아, 너무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해」 꼬맹이 군단+지나가 즐거운 듯이 광장 건설 예정지에 향하는 것을 전송해, 나는 시르피들에게 다시 향한다. 「…그 후덥지근한 주시해 주면 기쁘구나」 「후후, 왜냐하면[だって] 유우타, 쓸쓸해 하고 있는 것이 들키고 들키고야. 좀 더 의지해 주어도 좋은데! 라든지 생각하고 있던 것이겠지」 시르피가 무지각에…아니, 완전하게 자각해 나의 마음을 후벼파 온다. 「…자, 정령의 마을을 만들었구나. 노모스가 건물을 만드는 것이구나?」 디네가 「유우타짱이 들리지 않는척 하고 있다―」 라든지 말하고 있지만, 통째로 무시다. 이 장소에서 아무리 발버둥쳐 봐도 형세의 불리는 뒤집을 수 없으니까 말이지. 「으음, 우선은 큰 방의 숙소와 식당과 잡화상이다. 개별의 집이나 길, 식물 따위는 계속해서는」 노모스가 나의 말을 타 준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야기에 교제해 주는구먼! 라는 느낌이 그대로이지만, 그런데도 십분(충분히)에 고맙다.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생각해 있었다지만, 숙소와 식당을 어째서 각각으로 만드는 거야? 일체화 하게 한 (분)편이 수고는 적을 것이다?」 「확실히 그 쪽이 수고가 적지만, 아 녀석들의 목적이 낙원을 즐기는 일이니까. 수고가 많은 것이 반대로 기뻐할 것이다」 과연, 원래 정령은 밥을 먹을 필요도, 실체화할 필요도 없다. 외출을 해 밥을 먹는, 이것도 하나의 오락인 것이구나. 나로서는 갖다 바친 밥상의, 온천 여관 같은 것이 기호이지만 말야. 불편을 기다려지게 오고 있다고 하면 좋은 것인지…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 시골은 좋지요―! 라고 감각인 것일지도 모른다. 「어? 그러고 보니 환전소는 만들지 않는 것인가?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으면, 돈을 교환할까?」 「으음, 그럴 생각은이…금 따위 사용하지 않으니까 완전히 잊고 있었군. 이제(벌써) 한 채 건물과 인원을 늘릴까」 잊고 있었는지. 돈에 전혀 흥미가 없으면 그런 것인가? 나는 자산에 여유가 생겨서도, 돈의 일은 신경이 쓰여 버리는 것이구나. 뿌리가 서민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양해[了解], 마을은 어디에 만드는 거야? 동쪽은 양조소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서쪽이구나?」 「으음, 유우타의 제자들이 만들고 있는 광장의 저쪽 편이다. 슬슬 시작하기 때문에 이동하겠어. 시르피도 웃고 있지 않아로, 스카우트에 갔다와라. 숙소와 식당과 잡화상, 환전소는 사용하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 미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후후, 그렇구나. 그러면 유우타, 조금 갔다와요」 「아아, 조심해서 말이야」 내가 조금 마음이 놓인 것을 알았는지, 시르피는 다시 가볍게 웃은 뒤로 넓은 하늘에 날아가 버려 갔다. 어째서 일까, 시르피의 표정은 그다지 변함없는데, 웃고 있다 라고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되어 버렸다. 계약하고 있으면 표정도 읽기 쉬워질까나? 「나도 건설에는 무슨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에, 동물들을 돌아봐 오네요」 「나도 식물의 상태를 보러 갔다옵니다」 「응─나는 어떻게 할까나? 집을 짓는 것을 보고 있는 것도 재미없고, 양조곳에 가 발파를 걸어 올까」 「누나는 유우타짱이 외로우면 안 되기 때문에, 함께 있어 주어요―」 비타와 돌리는 동식물의 순찰에, 이프는 양조소에 발파를 걸러 가 버렸다. 그리고 디네는 내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있어 주는 것 같다.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 기분을 안으면서, 장소를 이동한다. 도중에 광장 건설 예정지의 옆을 지났지만, 노력해 안을 보지 않도록 했다. 여기서 안을 들여다 보면 동료에 넣기를 원하는데, 솔직해질 수 없는 사춘기의 아이…적인 취급을 디네로 되어 버린다. 「유우타짱, 광장의 일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거야?」 「응? 신경이 쓰이지 않을 것이 아니지만, 방해 하는 것도 나쁘니까.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 만족한다」 정직 굉장히 신경 쓰이지만, 여기에서는 시시한 허세를 부리자. 디네의 장난감이 될 생각은 없어. 그러니까 그렇게 불만인듯한 얼굴로 이쪽을 보지 않으면 좋겠다. 「흠, 우선은 식당으로부터 만들까. 아마 정령들에게는 제일 인기가 생길테니까, 조금 조금 크게 만들겠어」 노모스가 그렇게 말해 오른손을 흔들면, 즈고고고곡이라고 하는 땅울림과 함께 지면이 분위기를 살려, 다소 큰 건물이 완성했다. 「…노모스, 굉장하지만, 뭔가 흙의 색 그대로로 수수하다. 마을의 제일 인기가 생기는 장소인 것이니까, 좀 더 열중한 만들기로 하면 어때? 그것과 하나의 방이라고 일하는 정령이 쉬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뒤에 정령이 휴식 할 수 있는 방도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형태도 단지 큰 네모진 상자이고, 건물로서의 두근두근 감이 너무나도 적다. 양조소를 봐, 내가 대저택은 노모스에 만들어 받으면 좋잖아라고 말한 것을, 시르피들이 멈춘 것은 이런 (뜻)이유였는가. 양조소이니까 심플한 만들기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노모스는 건물 자체에 흥미가 없는 것 같다. 노모스는 장인 기질이니까 흥미가 있으면 철저하게 열중하는 것. 「흙으로부터 만들었기 때문에 당연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확실히 수수하다. 모처럼 실체화한 것이라면, 그대로 편하게 하는 장소도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유우타, 모래 사장의 모래를 내 주고」 「아아,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이야?」 「그렇다. 경계가 되어 있는 바위 2개분 정도내 주고」 상당한 양이다. 뭐 모래는 대량으로 Get 되어 있기 때문에 상관없는가. 노모스에 말해진 양의 모래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낸다. 「이것으로 좋은가?」 「으음, 십분(충분히)다. 그럼 다시 할까」 노모스가 다시 오른손을 흔들면, 방금전 만들어진 식당이 무너지고 평평한 지면으로 돌아간다. 다시 노모스가 손을 흔들면, 모래 사장의 모래와 서로 섞이도록(듯이) 흙이 꿈틀거려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은 어떤가?」 …이번은 평가에 고민한다. 같은 상자형이지만 후방에 하나의 방 추가되어 색이 갈색빛 나는 것은 변함없지만, 건물의 표면은 도기같이 굳힐 수 있어 태양의 빛을 반짝반짝 반사 자제 있다. 그리고 놀라인 것이, 건물의 전면이 올 유리벽이 되어 있다. 심플한 것이긴 하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있어인가? 어딘지 모르게 근사한 생각이 든다. 다만, 죽음의 대지는 직사 광선 만세라는 느낌이구나. 큰 유리는 커텐으로 차단하는 일이 되는지? 「디네는 어떻게 생각해?」 「응, 사랑스럽지는 않지만, 노모스짱으로 했더니 노력했다고 생각해요」 과연, 디네의 말로 어딘지 모르게 이해했다. 노모스는 건물은 지붕과 벽이 있으면 말해 라는 느낌인 것이구나. 「자 우선 외관은 완성이라는 일로 해 둘까. 안의 넓이는 십분(충분히)이고, 건물의 내장은 시르피가 데려 오는 정령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지요」 「그렇구나, 사용하는 정령의 의견을 듣는 것이 확실하구나. 요리 좋아하는 별난 아이인걸, 아마 굉장히 구애됨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누나는 사 우와」 시르피가 데려 올 예정의 요리 좋아하는 정령도, 상당히 개성이 강한 듯하다. 어떤 아이가 올까? 어둠의 정령 임금님 같은 요염한 미녀라면 기쁘구나. …이 손의 소망은 나의 생각 했던 대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마 능숙하게 가지 않겠지만…. 우선 시르피가 돌아오기 전에 나머지의, 아이용 여인숙과 잡화상, 환전곳을 세워 받자. 우선은 나와 디네의 미묘한 평가에 기분을 해친 노모스를 위로하는 일로부터 시작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5/475 ─ 263화 이제 와서의 발각 시르피에는 식당과 잡화상을 맡기는 정령을 스카우트에 가 받아, 나와 디네와 노모스는 위기를 견디기 위해서(때문에) 식당, 잡화상, 아이용 여인숙, 환전곳을 세우는 일로 했다. 「다음은 잡화상과 아이용 여인숙과 환전소다. 어떤 것으로부터 만들지?」 「흥, 어떤 것으로부터 만들든지, 내가 만들기 때문에 별로 변함없구먼. 유우타가 선택해라」 회화를 해 주게 되었고, 조금은 기분이 회복되었지만…디네와 여러가지 말해 버렸기 때문에, 아직 등질 기색이다. 노모스에 있어 건축 관계의 센스가 없는 곳은 급소인 것일지도 모른다. 「네─와는, 잡화상으로부터 만들까. 장소를 가르쳐 줘」 「식당의 근처야―. 여기는 많이 가게를 늘어놓을 예정인 것이야」 디네가 자랑스럽게 가르쳐 준다. 상점가 같은 느낌으로 할 생각과 같다. 나도 상점가의 분위기는 좋아하지만, 그렇게 내는 가게가 있는지가 의문이다. 정령은 그다지 물건을 갖고 싶어하지 않는데, 무엇을 팔 생각이야? …술집이 난립하지 않게만은 주의해 두자. 「양해[了解], 그러면 근처에 잡화상을 만들어 줘. 내장은 식당과 같아, 시르피가 데려 올 예정의 정령에 듣고 나서구나」 「어떤 형태로 하지?」 정령의 마을의 일인데 무엇으로 나에게 들을까. …제일점에 자세한 것이 나라는 일이 되기 때문인가? 정령들은 쇼핑 같은 것을 하지 않는 걸. …잡화상이나…일본같이 특징적인 간판을 설치할 수 있을 이유도 없음, 건물의 차별화가 어렵다. 지금의 느낌이라면 노모스에 이것저것 요청을 하면 예쁜 것 같고, 통일감을 중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만, 잡화상의 경우는 상품에 햇빛이 직격하는 것은 좋지 않는구나. 「형태적으로는 비슷한 건물에서도 상관없지만, 가게안에 직사 광선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리 부분을 작게 해 줘. 모래는 여기에 내 두겠어」 「흠, 알았다」 노모스가 오른손을 흔들면 즈모모모목과 흙이 분위기를 살려, 식당에서(보다)는 작은 건물이 완성한다. 역시 굉장하구나. 이것으로 건축 센스가 있으면 지구의 세계 유산을 재현 해 받는데. 뭐, 없는 것 졸라대기를 해도 어쩔 수 없다. 잡화상의 외관은 식당과 같이 도기같이 굳힐 수 있어 창이 각면에 작게 배치되고 있다. 저것이라면 잡화의 보관장소를 생각하면 직사 광선은 피할 수 있군. 「응, 이런 식으로 좋을 것 같다. 다음은 그 근처에 환전소에서 좋은가?」 「그렇구나―…유우타짱옆일렬에 늘어놓는 것과 길을 만들어 반대 측에도 가게를 세우는 것은,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해─?」 「아이용 여인숙도 이 장소에 세우는지?」 「그럴 생각이지만 어째서?」 디네가 멍청히 한 얼굴로 들어 온다. …여인숙은 중심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조용한 장소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령은 떠들썩한 (분)편이 좋아할지도 모른다. 「여인숙에서 빈둥거리고 싶을 때에, 주위가 소란스러웠으면 싫지 않은가? 조금 멀어진 장소에 세운다면, 이 장소에 세우는 것은 3채가 되기 때문에, 길을 사이에 두어 나누는 것은 밸런스가 나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응─, 어떨까? 노모스짱은 어떻게 생각해?」 「흠…소란스러운 것은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을 것이지만, 술집이 생겼을 때, 근처에 아이용 여인숙이 있는 것은 귀찮다. 멀어진 장소에 만들겠어」 노모스가 상쾌할만큼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디네도 그것도 그렇네라고 수긍하고 있고, 아이용 여인숙의 근처에서 밤새워 술마시는 것은 피할 방향인 것 같다. 「그렇다면, 가게가 증가하고 나서 길을 만든다는 일로, 이번에는 3채 늘어놓아 만들면 어때?」 「그렇다, 그것으로 좋을 것이다. 그럼 환전소를 만들겠어. 형태는 잡화상과 같고 좋다?」 응, 뭐 간판을 만들면 분별은 될까. 그렇지만, 그 이외에서도 조금은 분별이 되는 것이 좋구나. 「대개의 형태는 같고 좋지만, 환전소는 건물의 모퉁이를 말아 부드러운 분위기로 할 수 없는가?」 「그것 정도라면 간단하지. 그럼 만들겠어」 다시 노모스가 오른손을 흔들면, 잡화상의 근처를 닮은 것 같은 건물이 완성했다. 그렇지만 모퉁이가 둥글어지고 있는 것만으로, 건물이라는 인상이 상당히 다르구나. 이것이라면 조금은 분별이 될 것이다. 「이것으로 식당, 잡화상, 환전소의 외측이 완성했군. 다음은 아이용 여인숙이다. 장소를 결정해 줘」 「흠, 디네, 어디로 하지?」 노모스가 디네에 이야기를 꺼냈다. 아이가 관계하면 너무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구나. 뭐, 여인숙을 중심으로부터 떼어 놓는 것은 속공으로 결단했지만. 「응─, 그렇구나―. 누나로서는 너무 떨어져 있어도 외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에 바위로 둘러싸고 있던 범위에서 말하면, 근처 블록 정도라면 좋은 것이 아니야? 원래 그 근처에 집을 만들 예정이었네요?」 「그렇다. 주위에 집을 지으면, 거기에 사는 정령이 아이들의 귀찮음을 멋대로 볼 것이고, 좋을지도 모른다. 결정이다. 원래 집을 지을 예정이었던 것은 중심의 남쪽이다. 유우타, 가겠어」 간단하게 정해졌다. 정령의 마을 만들기가 이렇게 적당하고 좋은 것인지라고도 생각하지만, 원래는 양조소가 안정되고 나서 만들 예정이었기 때문에, 노모스들도 준비 부족한 것일 것이다. 뭐, 노모스들의 힘이 있으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곧바로 고칠 수 있을 것이고 문제 없는가. 중심으로부터 남쪽으로 이동해, 아이용 여인숙을 만드는 장소를 결정한다. 「여기에 아이용 여인숙을 만든다고 하여, 어떤 느낌으로 할까 생각해라」 노모스가 나에게 통째로 맡김 한다. 어느새인가 건물에 관한 주도권이 나로 옮기고 있구나. 확실히 원한을 품고 있구나. 건물에 관해서는 노모스는 생각하는 일을 멈춘 것 같다. 「…시르피로부터는 넓은 방을 만들어, 침대를 늘어놓으면 좋다고 듣고 있다. 다만, 많은 아이들이 실체화해 까불며 떠든다, 돌아다닐 수 있을 뿐(만큼)의 크기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겠어」 「확실히 그렇다. 침대를 두는 것은 10대였구나?」 「아아, 지금 있는 것은 그것 정도다」 짚의 침대이니까, 좀 더 수를 가지런히 하려고 생각하면 가지런히 할 수 있던 것이지만, 그다지 인원수가 와도 대응 할 수 없다. 처음은 10대 정도로 익숙해지면 여인숙을 늘리는 것 같다. 벨들도 하나의 침대에서 경단이 되어 자고 있기 때문에, 10대의 침대에서도 상당한 인원수를 묵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침대를 두는 스페이스와 까불며 떠들 수 있는 스페이스다. 그렇게 되면 넓이는…유우타, 모래를 내지」 「양해[了解]」 내가 모래를 내면 노모스가 오른 팔을 흔들어, 아이용 여인숙을 만든다. 이 작업도 오늘에만 5회째인가. 노모스가 이만큼 연속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처음 보았는지도 모른다. 완성한 건물을 보고 생각하는…이것은 어때? 츳코미를 넣어야 할 것일까? 건물의 완성도는 문제 없다. 문제는 없지만, 여인숙은 모퉁이가 놓치고 둥그스름을 띠어 건물의 광택도 다른 건물과 비교하면 빛상태가 1단계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인숙에는 곳곳에 창이 아로새겨져 형태도 여러가지이다. 환, 삼각, 사각, 별, 사다리꼴, 팔각형을 여기로부터 겉(표)를 본 것 뿐으로 여러가지 창이…분명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구나. 츳코미하고 싶다, 격렬하게 츳코미하고 싶다. 내가 당황하고 있으면, 빙글빙글 한 디네가 가까워져 왔다. (후후─, 유우타짱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누나에게도 알아요―. 그렇지만, 살그머니 해 둬 줘. 노모스짱은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면 뾰롱통 해져 우와) …쁘띠 패닉이다. (디네, 노모스는 아이에게 약한 것이구나?) (아니오, 아이를 아주 좋아해요) (…아이들이 모여 오면 자주(잘) 사라지는 것은?) (수줍어하고 있는 거네) 츤데레? 노모스, 츤데레야? 어? 나, 앞에 노모스라고 이야기했을 때, 과거에 여러가지 있었을 것이다, 살짝 해 두어야지라든가 생각했구나. 과거에 내가 상상한 일도 없는 것 같은, 괴로운 일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그 분위기가 단지 츤데레? 무엇이다 그것. 살그머니 노모스의 모습을 확인하면, 평상시의 얼굴과 변함없는 것처럼 보여, 조금 만족기분인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다. 혹시, 아이들이 숙소에 묵는 광경에서도 상상하고 있을까? 왠지 귀찮다. 끝없고 귀찮아 노모스. (이봐 디네. 내가 노모스와 꼬맹이 군단과의 중개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응─, 멈추어 두는 것이 좋아요―. 노모스짱은 수줍음쟁이로 억지인걸. 좋은 결과는 되지 않아요) (…알았다) 그렇게 되면 이번 아이 전용의 여인숙을 조금 떼어 놓았던 것도, 자신이기 때문인게 아니고 아이들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일 같구나. 할 수 있으면 알고 싶지 않았어요. 노모스에 어떻게 말을 걸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되기 시작했다. 「으음 외측은 전부 완성했고, 뒤는 시르피가 정령을 데리고 와서로부터구나. 나는 조금 지쳤기 때문에 집에서 쉬지만, 디네와 노모스는 어떻게 해?」 우선, 한 번 집에 돌아가는 기분을 고쳐 세우고 싶다. 천천히 커피를 마셔, 시르피가 돌아올 때까지 휴식 하자. 「무엇이다 오늘은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아일 것이다. 컨디션에서도 나쁜 것인가?」 …컨디션은 만전이야. 다만, 정신적 데미지가 컸던 것 뿐이다. 「단순한 피로야. 그래서 두 명은 어떻게 하지?」 「그렇다, 나는 시르피가 돌아올 때까지 양조곳에 갈까」 「누나도 노모스짱과 함께 양조소에 갔다와요―」 「그런가, 그러면 또 다음에 말야」 두 명과 헤어져 나는 집에 돌아온다. 도중에 조금 광장 건설 예정지를 들여다 봐 치유된 것은 비밀이다. *** 「-―, 돌아왔다―」 저녁식사가 끝나, 리빙으로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벨이 시르피의 귀환을 알려 주었다. 「고마워요 벨」 덤벼들어 온 벨을 포옹해, 인사를 하면서 마구 어루만진다. 그러나 시르피가 돌아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군. 좀처럼 발견 할 수 없었는지, 스카우트에 시간이 걸린 가능성이 있구나. 「스승, 새로운 정령이 온다면, 우리들도 마중하는 것이 좋구나?」 지나가 말을 걸어 온다. …꼬맹이 군단+지나는 정령의 마을에도 놀러 갈 것이고, 대면은 빠른 것이 좋은가. 「그렇네. 모두도 신세를 질 것이고, 모두가 마중하자」 리빙에 있는 전원이 밖에 향한다. 「아뜨─」 벨이 가리킬 방향을 본다. 암시 스킬이 있기 때문에, 어둠에서도 어느정도는 보이지만, 아직 먼 것인지 그림자조차 찾아낼 수 없다. 변함 없이 벨의 색적 범위는 넓다. 한동안 기다리고 있으면 간신히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림자는 6개,…1개는 시르피라고 해, 인원수가 많은 듯 하게 느끼지만, 정령을 스카우트 할 수 있던 것 같다. 「저기 스승, 지금부터 오는 정령이 상점을 하는 것이구나? 우리들도 놀러 가고 좋은 것인가?」 마르코가 즐거운 듯이 들어 온다. 낙원에 가게가 생기는 것이 기쁜 것 같다. 최근에는 미궁 도시에서도 쇼핑하러 가는 일도 있고, 마르코도 적극적으로 된 것이다. 「아아, 놀러 가는 것은 문제 없어. 그렇지만, 한동안은 개점 준비등으로 바쁠테니까, 안정되고 나서 모두가 갈까」 꼬맹이 군단+지나가 즐거운 듯이 수긍한다. 정령의 마을이 생기면, 우리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나올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6/475 ─ 264화 새로운 정령들 정령의 마을에서 식당, 잡화상, 환전소, 아이용 여인숙을 노모스에 세워 받았다. 그 사이에 노모스가 츤데레의 아이를 좋아한다고 발각되었지만, 그 일은 몰랐던 것으로 하고 싶다. 저녁식사가 끝나 리빙으로 여유롭게 하고 있으면, 벨이 시르피가 돌아왔다고 가르쳐 주었다. 모처럼인 것으로 리빙에 있는 전원이 마중나가러 나온다. 「아라, 모두. 마중해 주었어?」 「아아, 벨로부터 시르피가 돌아와도 가르쳐 받은 것이다. 상당히 늦은 것처럼 느꼈지만, 좀처럼 와 주는 정령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일까?」 「조금 이상한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웠던 것은 확실하지만, 거기에 더해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려 늦어져 버린거야. 거기에 이 아이들은 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스피드도 늦었어. 죄송해요」 시르피가 쓴 웃음기색에 말한다. 조금 큰 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짐을 든 정령인가, 흐름으로부터 말해 요리 도구일 것이다. 역시 드문 타입의 정령같다. 「그렇다. 으음, 그래서, 그 사람들…정령들이, 정령의 마을에서 가게를 해 주는 거야?」 「에에, 그래요. 소개해요」 「시르피의 누님, 자기 소개라면 스스로 하는 것이야!」 시르피가 모두의 소개를 하려고 했을 때, 붉은 머리카락으로 베리쇼트의 여자아이가 비집고 들어가 왔다. 체형은 슬렌더지만, 활기가 가득의 중학생이라는 느낌이다. 운동부에 소속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누님이라는건 뭐야? 「그래? 그러면 각자 자기 소개하세요」 「고마워요 시르피의 누님. 너가 이 성역의 주인 유우타씨다. 값은 정령 1의 요리사! 사람 불러 불길의 루비! 아무쪼록이야!」 …왜 큰 소리로 이름을 댄다. 그리고, 내용이 얇아서, 이름과 불의 정령과 요리사라는 일 밖에 몰랐어요. 「나는 에메랄드, 숲에서의 식품 재료 조달이라면 나에게 맡겨 주시길! 사람 불러 식품 재료 조달계의 에메! 에메라고 불러, 잘 부탁드립니다!」 녹색의 머리카락으로 보브컷의 중학생 정도의 여자아이. 이 아이도 건강은 좋을 것 같지만, 자기 소개의 내용이 얇다. 그리고 어째서 큰 소리로 이름을 댄다. 「나는 사파이어입니다. 사피라고 불러 주세요. 그리고 물가에서의 식품 재료 조달을 주로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평범하게 이야기하는구나. 변함 없이 자기 소개의 내용이 얇은 생각이 든다. 「시트린…식기라든지 만들 수 있다」 그 만큼이야? …갈색 머리의 얌전한 것 같은 중학생 정도의 외관의 여자아이. 식기라든지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오닉스. 이 아이들의 스톱퍼일까?」 뭔가 후반이 되는 것에 따라, 자기 소개의 내용이 점점 얇아지고 있구나. 그러나 흑발 롱의 이 아이는, 중학생 정도의 겉모습인데, 왠지 색기가 굉장하다.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 것인지 당황하고 있으면, 다섯 명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한다. 우선 나도 자기 소개를 해 둘까. 「으음, 나는 모리조노 유우타. 이 성역은 정령들의 낙원이라는 이름이지만, 그 낙원의 책임자라는 일이 될까나? 뭐, 우선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소리의 톤은 다르지만, 이 다섯 명은 숨이 딱 맞다. 오닉스가 이 아이들의 스톱퍼라고 말하고 있었고, 평상시부터 행동을 함께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기, 시르피. 이 아이들은 친구끼리야?」 「에에, (들)물은 이야기에 의하면, 전원이 보석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 먹는 일과 마시는 것이 좋아했던 일로 의기 투합, 중급 정령의 무렵부터 함께 있던 것 같아요. 덧붙여서 지금의 그녀들은 화, 삼, 수, 토, 어둠의 상급 정령이군요. 결정되고 있었기 때문에, 꼭 좋다고 생각해 전원 데려 왔어」 과연, 괴짜가 이름과 취미로부터 모여, 바뀐 그룹이 완성한 (뜻)이유인가. 여자 중학생 그룹이라는 느낌인데, 꽤 진한 체면이 모여 있다. 「그렇다. 그렇지만 가게는 4개 밖에 세우지 않아? 한사람 남지만 어떻게 해?」 「나의 이야기를 들어, 그녀들이 서로 이야기했지만, 루비가 식당, 에메가 잡화상, 사피가 여인숙, 시트린이 환전소, 오닉스가 전체의 서포트라는 일로 결정되었어요. 술집이 생기면 오닉스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술집은 인기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는 모르네요」 「…그렇다. 술집의 건은 그다지 안절부절못하지 않도록요」 시르피가 일순간 지친 모습을 보였다. 아마이지만, 이 대화가 시간이 걸린 원인의 1개겠지. 술집의 주인은 인기인 것인가…뭐, 자신도 마실 생각이니까일 것이다. 「이봐 보스! 여러 가지 조미료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껏이라는거 정말? 지금 미궁 도시에서 유행하고 있다 라고 하는 레시피도 가르쳐 줄래? 식품 재료는 어느 정도 있는 것이야? 많이? 가득 요리를 마구 만들어도 괜찮은거야?」 루비가 쭉쭉 질문해 온다. 토르크씨도 그렇지만,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새로운 레시피라든지 식품 재료라든지 들으면 인내를 할 수 없는 것 같다. 토르크씨와 루비를 만나게 하면 굉장한 일이 될 것 같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문제인 것은, 지금, 나의 일을 뭐라고 불렀어? 「으음, 루비. 조금 침착할까. 우선은 나로부터의 질문이지만, 어째서 보스라고 불렀어?」 「엣? 보스는 보스이니까 보스라고 부른 것이다. 이 낙원의 책임자인 것이구나?」 멍청히 한 얼굴을 나에게 향하여 오는 루비. 그런가, 이 아이의 안에서는 책임자는 보스인 것인가. 「안되었던가? 두목이 좋은가?」 …서양식이었던 부르는 법이 일본식으로 바뀐 것 뿐으로는. 뭐, 이 세계의 말이 번역되고 있을테니까, 서양식, 일본식은 관계없을 것이다. 아마 이 세계도 지역에 의해, 부르는 법이나 뉘앙스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책임자라고 말해도, 나는 보통 인간으로 정령에 명령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스나 두목이라고 부르는 법은 조금 곤란하다. 보통으로 유우타로 좋아」 「응응─, 그러면 유우타의 형님이다. 이것이라면 좋아?」 …이 아이들은 처음은 전대물 같은 모임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테키야라든지 그런 느낌의 모임인지도 모른다. 시르피의 일도 누님이라고 부르고 있었고, 뭔가를 구붙이지 않으면 위화감이 있는 것 같다. …뭐, 형님이라면 문제 없는가.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연상인 일에 가세해, 중학생 정도의 여자아이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게 하고 있는 아픔에 눈을 감으면, 제일 착실할 것이다. 「유우타만으로 괜찮지만, 부르기 어려우면 형님으로 좋아」 「아무쪼록이야, 유우타의 형님! 그래서 조미료는? 레시피는? 많이 만들어도 좋은 것인가?」 …조금 앞당겨진 것 같아 왔다. 어떻게든 보통으로 경칭 생략으로 해 받아야 했을지도. 「조미료는 대개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레시피는 지금까지 미궁 도시의 요리사에 건네준 레시피는 전부 가르칠 생각. 요리를 많이 만들고 싶은 것은 나로서도 문제 없지만, 식품 재료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손님과의 균형도 생각해 만들어 주면 살아난다」 대량으로 요리를 할 수 있어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면 문제 없지만, 어느정도 형벌 도구가 없으면 팡팡 요리를 마구 만들어, 식품 재료가 없어졌다고 미궁 도시에 빈번하게 직매에 가게 될 것 같다. 「그런가, 많이 손님이 오면 많이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야. 이봐, 유우타의 형님, 조미료나 식품 재료를 보이기를 원해. 어떤 것이 있는 것이야?」 …먹는 것이 취미라고 말한 만큼, 루비의 배후에는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들러붙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오닉스, 스스로 스톱퍼라고 말했네요. 역할을 분명하게 완수하면 좋겠다. 「-, 들도 인사 한다―」 앗, 기다려 녹초가 되었는지 벨들과 후크짱들이 난입해 왔다. 완전하게 혼란 상태다. 벨들이 루비들에게 돌격 해, 자기 소개가 시작되었다. 벨방이라든지 불리고 있지만, 벨은 여자아이니까. 「이봐, 스승.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괜찮다?」 지나가 들어 오지만, 나에게 주도권 같은거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는 형편없습니다. 「응─, 나중에 재차 소개해도 되고, 저기에 뛰어들어도 괜찮아」 「…시바도 가고 있고, 우리들도 갔다온다. 또 재차 소개해 받는 것도 귀찮고」 지나가 사라들을 데려, 소란스러운 정령들의 사이에 뛰어들어 갔다. 나라면 단념하는 곳이지만…이 세계의 사람들은 근성 있구나. 옷, 즐거운 듯이 회화를 하기 시작했다. 친숙해 지는 것이 빠르다. 한동안 와글와글 떠드는 정령들과 지나들을 바라본다. 슬슬 멈출까? 「이봐요, 오늘은 이미 늦기 때문에 내일에 하세요. 우리들은 차치하고 유우타들은 인간인 것이니까, 그곳의 곳은 분명하게 배려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유우타, 이 아이들의 가게는 완성하고 있는 거야?」 멈출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먼저 장소를 거두어 주었다. 의지가 된다. 「외관만은 완성하고 있다. 내부는 가게를 하는 정령의 의견을 듣고 나서라는 일이 되어 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지만 그녀들의 방도 만들어 있다. 네 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네 방 밖에 없지만…」 「방을 하나 더 늘리는 것은 노모스에 부탁합시다. 오늘은 우선 가게에 짐을 둬, 각각 쉴까요, 루비들은 내가 안내해요」 시르피가 팡팡 손뼉을 쳐, 오늘은 벌써 끝이라고 선언한다. 완전하게 낙원의 책임자에게는 시르피가 향하고 있구나. 무엇보다도 전회 노모스들이, 양조소의 직원을 데려 왔을 때라는 대응의 차이가 굉장하다. 그 때도 일단 인사는 했지만, 이 녀석들이 양조소의 직원은은 뿐이었다. 나, 아직껏 양조소에서 일하는 정령들의 이름이라든지 속성을 모른다. 뭐, 30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 자기 소개되어도, 전원을 기억하고 오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어느 의미 살아났을지도 모르는구나. 시르피가 안내하는 루비들을 전송해, 나도 꼬맹이 군단+지나를 재촉해 집안에 들어간다. 「스승! 나와 사라도 식당의 심부름이라든지 해도 좋을까? 루비에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러가지 요리를 알고 있는 것 같다」 「안정되고 나서라면 좋은 것이 아닌가? 지금은 준비로 바쁠 것이고, 지나들도 확실히 광장을 만들어 받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그것이 끝나고 나서구나」 식당이 생기면 지나나 사라도 흥미를 가진다고 생각했지만, 광장도 분명하게 만들어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예상보다 정령들이 놀러 오는 것이 빠른 것 같으니까 더욱 더 그러하다. 「고마워요 스승. 우리들이 정령술사라는 일은 확실히 자각하고 있다. 시바를 위해서(때문에)도 훌륭한 정령술사가 될 생각이니까 걱정하지 말아 줘. 다만 조금 요리에도 흥미가 있을 뿐이다」 오우후, 표정을 읽으셨는지? 제자에게까지 표정을 읽으시는 것은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지나와 사라의 기분을 알 수 있었으니까, 좋았다라는 일로 해 두자. 지나나 사라도 요리가 즐거운 듯 했기 때문에, 정령술사가 되는 것이 싫게 안 될까 걱정이었지만, 이것으로 염려 없게 훈련이 붙여진다. 하는 일은 그다지 변함없지만. 오늘 덴시바즈님으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 제 2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쪽도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7/475 ─ 265화설교 시르피가 정령의 마을에서 가게를 해 주는 정령들을 데려 와 주었다. 꽤 개성이 강한 듯한 멤버지만, 의지는 십분(충분히)와 같은 것으로 조금 안심이다. 웃 안심하고 있었을 것이었던 것이지만…. 「유우타의 형님! 아침이다! 일어나라―!」 소란스럽게 나를 부르는 소리에 깨어났다. 그 소리는 루비구나. …아무래도 기다릴 수 있지 않게 되어, 아침 일찍에 나를 불러에 온 것 같다. 상급 정령은 상당 긴 시간을 살아 있을 것이지만, 어째서 그렇게 아이 같을까. …그러고 보니 전에 노모스가 말했다. 정체하고 있던 정령의 생활에, 나라고 하는 이물이 섞여 시르피들도 까불며 떠들고 있다고. 루비들도 같은 상태인 것일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기의 몸을 억지로 움직여 침대에서 나온다. 루비들도 과연 방 안까지는 들어 오지 않는 것 같아, 복도로부터 목소리가 들린다. 응? 루비들의 소리에 섞여 즐거운 듯 하는 벨들의 목소리도 들린다. 소란을 우연히 들어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섞여 버린 것이다. 문을 열면 벨들이 인사를 하면서 돌격 해 온다. 구깃구깃으로 되면서 벨들을 침착하게 해 루비에 마주본다. 「유우타의 형님, 아침이다! 가게에 가자!」 「루비, 에메, 사피, 시트린, 아침이라고 말해도 우리들이 일어나는 시간은 좀 더 후다. 기대해 주고 있는 기분은 기쁘지만, 시간을 생각해 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래요. 어제 나도 말했네요. 지금부터는 사람과 생활을 한다니까 주의하세요 라고. 당신들, 분명하게 듣지 않았을까?」 돌연, 오싹 한 공기와 함께 시르피가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 소리도 평상시보다 차갑고, 이것은 분노일지도 모른다. 「힛, 시, 시르피의 누님」 시르피는 루비의 (분)편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표정은 모르지만, 루비가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고 있는 곳을 보면, 틀림없이 분노와 같다. 「저기를 보세요」 시르피가 손가락을 찌를 방향을 보면, 사라들과 지나가 방으로부터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고 있다. 사라들이나 지나도 일찍 일어나기이지만, 평상시라면 좀 더 자고 있을 것이다. 「당신들이 떠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어나 버렸군요」 「이, 이제(벌써) 아침이고 괜찮은가 하고…」 앗, 루비가 연료를 투하해 버렸다. 여기는 사과하는 것 일택일텐데, 무엇을 생각하고 있지? 에메들은 맛이 없다는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악수라고는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응? 그러고 보니 오닉스가 없구나. 그 아이는 자칭 스톱퍼일 것이니까, 제대로 스톱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괜찮지 않네요. 유우타!」 「네, 네!」 「아침부터 이 아이들이 폐를 끼쳐 죄송해요. 분명하게 꾸짖어 두기 때문에 이번에는 허락해 줘」 「아, 아아. 조금 일어나는 것이 빨리 된 것 뿐이고, 이제 신경쓰지 않아」 그러니까 평소의 상냥한 시르피에 돌아와 주세요. 「그래, 고마워요. 그러면, 조금 갔다와요. 아침 식사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먹고 있어」 어디에? 의문으로 생각하는 사이도 없고, 시르피의 바람이 루비들을 구속해, 강제적으로 날아올라 갔다. 벽을 빠져나갔다는 일은, 실체화도 강제적으로 풀었을 것이다. 대정령과 상급 정령에서도 상당한 힘의 차이가 있을 듯 하다. 거기에 평상시라면 사람과 같이 문으로부터 이동하는 시르피가, 벽을 빠져 나간 일에 조금만 공포를 느낀다. 확실히 폐였지만, 거기까지 화내는 일도 아닌 것 같아. 뭔가 이유가 있을까? 「으음, 스승, 뭐가 어떻게 된 것이야?」 지나가 조금 곤혹한 표정으로 들어 온다. 그렇게 말해도, 나도 상황을 이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도 대답하고 괴롭다. 「잘 모르지만, 모두 일어나 버린 것 같고 갈아입어 아침 식사로 할까」 갈아입어 리빙에 모여 요리를 늘어놓고 있으면, 현관으로부터 노크가 소리가 났다. …그러고 보니 문 노커가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안녕하세요」 현관의 문을 열면, 오닉스가 예의 바르게 아침의 인사를 해 왔다. 흥미진진으로 함께 따라 온 벨들도 건강하게 인사를 돌려주고 있다. 「안녕, 오닉스. 으음, 너의 친구들은 시르피에 데려가져 버렸기 때문에, 여기에는 없어」 「알고 있습니다. 일단 멈춘 것이지만, 멈추지 으므로 사과하러 왔습니다. 아침부터 루비들이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오닉스. 루비들과 함께 오지 않았던 것은, 사과를 위해서(때문에)인가? 이 아이도 잘 모르는구나. 「이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머리를 올려. 으음, 지금부터 아침 식사이지만, 함께 어때?」 「권유는 고맙습니다만, 먼저 식사를 먹으면, 루비들에게 원망받아 버릴테니까. 그럼, 실례합니다」 사과할 만큼 사과해 돌아가 버렸다. 어젯밤과 달리 색기도 물러나고 있기도 했고, 예의 바르게 사과하러 온 것 뿐같다. 시르피에 루비들이 데리고 가졌었던 것도 알고 있었고, 사과하는 타이밍을 가늠해 여기에 온 것 같다. 스톱퍼로서는 완들이지만, 보충은 제대로 한다는 느낌인것 같다. 잘 모르지만 우선 아침 식사로 하자. *** 「어서 오세요, 늦었지요」 점심을 끝마쳐 조금 지났을 무렵, 시르피들이 간신히 돌아왔다. 꼬맹이 군단+지나에게는 광장의 건설하러 가 받았기 때문에, 혼자서 기다리는 것은 조금만 외로웠어요. 「후후, 미안해요. 그렇지만 확실히 타일러 두었기 때문에, 이제(벌써) 이번 같은 일은 없어요. 그런데, 당신들」 「「「「네, 폐를 끼쳐 죄송했습니다!」」」」 소리를 가지런히 해 예쁘게 일례 하는 루비들. 세뇌라든지 하고 있지 않지요? 뭔가 내가 안고 있던 정령들의 평온 한 이미지가 망가져 버리지만. 「이제(벌써),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머리를 올려 줘」 나의 말에 마음이 놓인 것처럼 머리를 올리는, 루비, 에메, 사피, 시트린. 우선 이대로라면 불쌍하기 때문에, 소원 대로에 가게에 가 식품 재료나 조미료를 보일까. (시르피, 조금 너무 어려웠지 않을까? 별로 몇 시간이나 설교하는 일이 아니구나) 가게에 향하면서 시르피에 작은 소리로 들어 본다. (보통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그녀들은 정령으로서의 룰을 깨었기 때문에, 조금 세게 꾸짖었어) (룰?) (에에, 다른 정령과 계약하고 있는 계약자에게, 다른 정령이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부탁이 있는 경우는 계약자의 정령에 중매를 부탁한다. 메랄도 처음은 유우타에 부탁할 것을 했을 때는 벨들을 사이에 끼우고 있던 것이겠지. 사이가 좋아지거나 함께 계약 정령이 있으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그러고 보니 처음은 벨들이 메랄을 데려 온 것이었구나. (대단히 옛날에 정령과의 친화성이 높은 사람이 태어났어. 그 때에 폐를 끼쳐 버려 할 수 있던 룰이니까, 거의 사용될 기회가 없는 룰이지만, 찢어도 좋을 것도 아니네요. 그녀들도 룰의 일은 알아 있었다지만, 가게의 일로 들뜨고 있었기 때문에 긴축을 겸한 설교를 했어) (그런 일이었던 것이다…) 나 이외로도 정령의 목소리가 들리거나 모습이 보였다는 사람이 여러명 있었다고 시르피가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그 때에 만들어진 룰일 것이다. 「유우타의 형님! 우선은 식당으로부터다! 조미료와 식품 재료를 빨리 보이기를 원해!」 루비가 부같게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조금 전까지 혼나 술로 하고 있었는데, 회복이 너무 빠르겠어. 살짝 시르피를 보지만, 조금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 뭐, 에메와 사피와 시트린이 루비를 억눌렀기 때문에 세이프일까? 식당에 가면 오닉스가 마중해 주었다. 루비들이 시르피에 혼났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오닉스로부터도 다음에 설교라는 말이, 루비들에게 전해듣고 있다. 에메들은 차치하고, 루비는 다시 한번설교를 받아 둔 (분)편이, 틀림없을지도 모르는구나. 「우선, 다음에 노모스가 내장에 손을 넣어 줄 것이니까, 리퀘스트 대로에 우선은 조미료와 식품 재료를 보일까」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테이블을 꺼내, 그 위에 많은 조미료와 식품 재료를 늘어놓는다. 토르크씨에게 만들어 받은 케찹을 시작해, 소금, 후추, 고추, 식초등의 일반적인 물건을 내, 계속되어 마리씨의 곳에서 개발 된, 여러가지 조미료를 가루로 해 혼합한 것을 늘어놓는다. 「괴로운 것도 있지만, 우선 맛을 봐도 좋아」 조미료가 나올 때에 삼킬 듯이 들여다 보고 있는 루비와 흥미로운 것 같게 관찰하고 있는 에메들에게 고한다. 모두 먹는 것이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 중에서도 루비는 스스로 요리사라고 말하는 만큼, 흥미의 정도가 강한 것 같다. 「이것이 케찹인가! 토마토의 맛과 신맛, 마늘이나 향신료가 서로 섞이고 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나!」 「저기, 루비. 여기의 여러 가지 허브의 가루가 섞였던 것도 굉장해요. 이것을 고기에 걸어 굽는 것만으로, 가게의 맛으로 대변신 한대」 감탄의 소리를 높이는 루비에, 에메가 설명서를 읽으면서, 마리씨의 개발 한 조미료를 가르친다. 응, 그 조미료는 뛰어나네요. 고기에 걸어 굽는 것만으로 상당한 맛으로 완성된다. 한시기 미궁 도시의 다수의 포장마차에서 사용되어 포장마차의 차별화에 문제가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도 마리씨의 조미료가 퍼져, 포장마차라고 해도 독자적인 맛을 내기 위해서(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덕분에 미궁 도시의 주부층에도, 마리씨의 가게의 여러가지 편성의 조미료를 자기 나름대로 어레인지 하게 되어, 일반 레벨로부터 요리의 질이 오른 것 같다. 때로는 마리씨의 가게에 자신 취향의 조미료의 조제가 의뢰받는 일도 있다 라고 (들)물었군. 「앗, 시트린…」 「우엣…」 늦었는지. 「시트린, 옆에 설명서가 놓여져 있기 때문에, 읽고 나서 맛을 보는 것이 좋다. 그것은 마늘을 가루로 한 것 뿐의 물건이니까, 단독으로 먹는 것은 괴롭다고 생각한다」 조금 눈물고인 눈으로 수긍하는 시트린. 나도 마늘 가루를 아주 좋아하지만, 그런데도 그대로는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저것은 요리에 조금 너무 친가? 라는 죄악감이 나올 정도로 거는 것이 맛있다. 대체로 조미료의 확인은 끝난 것 같고, 이번은 식품 재료를 늘어놓을까. 해산물에 미궁 도시에서 매입한 각종 야채. 미궁에서 확보한 러프 버드, 오크, 쟈이안트디아, 마그마 피쉬,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 황제 버드. 뭐, 파이어─드래곤은 조금 모습을 보자. 이것은 너무나도 맛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스스로 소비하고 싶다. 「루비, 기본적으로 러프 버드와 오크육과 해산물로 메뉴를 생각하세요. 다른 식품 재료는 유우타가 호의로 내 준 것이야. 제대로 된 고기의 공급 체제가 갖추어질 때까지는, 특별 메뉴라는 일로 해 두세요」 그렇게 말한 뒤로 시르피가 나를 멕은 얼굴로 노려본다. 너무나도 루비들이 기뻐하기 때문에 점점 내 버렸지만, 기본적으로 러프 버드와 오크육으로 식당을 돌린다 라고 말해지고 있었군. 나중에 나도 시르피에 사과해 두자. 「시르피의 누님, 안 것이다. 조금 유감이지만, 그런데도 이만큼의 식품 재료를 조미료로 좋아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 굉장한 식당으로 해 보이는 것이야!」 루비가 시르피의 말을 받아 의지가 팽배하고 있다. 우선, 실망 하지 않았던 것이니까 좋았다고 생각하자. 정령의 마을에서 제일의 식당을 목표로 해 노력하면 좋겠다. 한 채 밖에 없지만. 현재, 무료 WEB 코믹의 덴시바즈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화~2화가 공개중입니다. 이쪽도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8/475 ─ 266화 상급 정령의 실력 시르피가 루비들에게 설교를 한다고 하는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는 있었지만, 무사하게 루비들에게 조미료와 식품 재료의 피로연은 완료했다. 루비가 당장 요리를 시작했고 말이야 하지만, 우선 4개의 가게의 내장을 끝마치고 나서구나. 우선은 노모스를 소환하자. 「노모스. 루비들의 의견을 들어 내장의 (분)편을 부탁한다」 「으음, 그러면이 거기에 흙의 상급 정령이 있기 때문에, 나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겠어. 아가씨아이의 가게인 것이고, 아가씨아이에게 맡기면 어떤가?」 …그러고 보니 시트린은 흙의 상급 정령이었구나. 상급 정령은 만나는 계기가 없었으니까, 힘의 정도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중급 정령에서도 상당히 굉장하기 때문에, 상급 정령이라면 가게의 내장 정도 낙승일 것이다. 뭐, 일단 확인해 둘까. 「흙의 상급 정령이라면 가게의 내장 정도 낙승인 것인가?」 「상급 정령이니까. 흙에 관한 일이라면 대체로의 일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렇네요, 상급 정령이군. 「그렇다면 전부를 루비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으음, 내가 손을 대지 않고도 뭐라고라도 된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양조소로 돌아가겠어」 「아아, 수고를 받게 해 나빴다」 노모스를 소환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보내는 일이 되어 버렸다. 뭔가 미안하지만, 노모스는 빨리 양조소로 돌아갈 수 있어 기쁜 듯하기 때문에 괜찮은 것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시트린. 내장은 전부 시트린에 맡기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줘」 「…알았다」 반응이 얇다. 조금 전까지 조미료나 식품 재료에 눈을 빛내 있었다지만…내장을 맡겨지는 것이 싫었던가? 「아아, 미안유우타의 형님. 시트린은 부끄럼쟁이야. 별로 유우타의 형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싫을 것도 아니고, 가게의 내장을 맡겨지는 것이 싫을 것도 아니다. 오히려 기뻐하고 있는 것이야」 내가 당황하고 있는 것이 알았는지, 곧바로 루비가 보충해 준다. 과연, 부끄럼쟁이인 정령도 있구나. 지금까지 만난 일이 있는 정령은, 거의 전원이 호기심이 강해서 사람 붙임성 있었으니까 몰랐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놀랐던 것이, 루비가 동료의 보충을 제대로 한 일이다. 어제 만난 직후의 인상이라고,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폭주하기 십상으로 주위에 배려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싫지 않으면 좋았어요. 시트린, 무리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루비들에게 상담해 나에게 전해 받으면 좋다」 끄덕 수긍하는 시트린. 부끄럼쟁이라는 일은 익숙해지면 평범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이가 좋아지기 전에 내쪽부터 쭉쭉 가면, 서투르게 생각될 가능성이 높다. 한가로이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면 즉시 시작할까. 우선은 식당으로부터구나」 「그랬다! 빨리 시작하겠어! 시트린, 서두르는 것이야!」 루비가 시트린의 팔을 잡아 식당에 달려 갔다. 「시르피, 나는 함께 있는 것이 좋은가?」 「응─, 뭐, 함께 있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정직 나도 그 아이들이 무엇을 할까는 모르고, 내장이 완성하면 조미료나 식품 재료를 건네주는거죠?」 조미료나 식품 재료를 건네주는 것은 다음에도 좋지만,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는 말이 수수하게 무섭다. 악의가 있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을 것이지만,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답게, 조금 우쭐해진 것 뿐으로, 굉장한 일이 될 것 같으니까. 「…그렇다. 손을 댈 수 있는 일도 없겠지만, 모습은 보고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갈까」 시르피를 데려 달려간 루비들을 뒤쫓는다. 이제(벌써) 식당의 내장에 손보기 시작했는지 안으로부터 떠들썩한 목소리가 들린다. 「우왓! 뭐야 이것!」 식당가운데에 들어가면, 안은 대량의 흙의 블록으로 점령되고 있었다. 내장에 손을 넣는다 라고 테이블이라든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것인가? 입구 근처에 있던 사피와 오닉스에 말을 건다. 「사피, 오닉스. 어째서 이런 일이 되어 있는 거야?」 「앗, 유우타씨, 아침은 미안합니다」 나는 눈치챈 순간, 사피가 곧바로 고개를 숙인다. 일순간, 시르피에 무서워한 표정을 보인 것은 환상이었다고 믿고 싶다. …루비는 보통이었고, 나의 착각일 것이다. 「아아, 이제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것보다 어째서 이런 일이 되어 있는 거야?」 「네, 이 식당에는 식품 재료의 보관고가 없기 때문에, 우선은 거기로부터 만들자고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시트린이 지하에 빙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피는 어제 만났을 때는 좀 더 낙낙하게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역시 조금 아침의 설교가 견디고 있을 것이다. 나부터 릴렉스 해도 좋다든가 말해도, 간단하게 어깨의 힘이 빠질 이유도 없고, 설교의 기억이 희미해져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릴까. 「그런 것 치고는 흙의 양이 많은 생각이 들지만」 상당히 큰 식당의 곳곳에 블록이 된 흙의 덩어리가 놓여져 있다. 그렇게 식품 재료를 모아둘 생각인 것인가? 「그것은 나의 방도 함께 만들어 받고 있는거야. 방이 1개 부족했고, 나는 어둠의 정령이니까 지하가 침착하는거야」 과연, 오닉스의 방도 함께 만들고 있었는가. 그렇다면 이 흙의 양도 납득할 수 있구나. 「헤─, 오닉스는 식당에 사는 일로 한 것이다」 「에에, 제일 바쁜 것 같고, 루비의 곁에 있던 (분)편이 다양하게 안심인 것이야」 어딘지 모르게 오닉스의 노고를 알 수 있을 생각이 든다. 「응, 뭐, 노력해. 그러고 보니 빙실은 얼음은 어떻게 하는 거야? 얼음의 정령은 없었으니까 디네에 부탁하는지?」 정령석의 되어 해쳐에도 얼음 속성의 돌은 없었으니까, 양조소의 멤버에게도 얼음의 정령은 없을 것이다. 「얼음이라면 내가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자랑기분에 사피가 말한다. 「헤─, 물의 정령이 얼음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디네가 말했지만, 사피도 만들 수 있다」 「네, 식품 재료를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해 연습했습니다」 …이 아이들의 원동력은 역시 밥에 관계하는 것인가. 확실히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면 식품 재료의 보존에 편리한 걸. 「앗, 유우타의 형님, 이 흙은 어떻게 하면 괜찮다? 건물의 주위의 흙에 혼합해도 괜찮아?」 사피와 오닉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빙실과 오닉스의 방이 완성했는지, 루비, 에메, 시트린이 지하로부터 나와 말을 걸어 왔다. 「아아, 그렇다면 내가 맡아 둔다」 상당히 깊게 팠는지, 내가 가져온 숲의 흙을 넘겨, 죽음의 대지가 죽은 흙의 블록도 상당히 있다. 혼합하지 않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그러면, 부탁하는 것이야!」 루비에 부탁되었으므로, 실내에 대량으로 있는 흙의 블록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나의 마법의 가방안은, 언제 사용할지도 모르는 것 같은 것이 대량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살아 있는 흙의 안에는, 벌레도 상당히 있던 것인데, 시원스럽게 전부의 블록을 수납할 수 있었다. 시트린이 흙안의 충들을 피해 블록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과연 흙의 상급 정령, 부끄럼쟁이라도 실력은 굉장하다. …앗, 감탄 한 눈으로 시트린을 보고 있으면, 에메의 배후에 숨어 버렸다. 보는 것도 멈추어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끝났어. 다음은 무엇을 하는 거야?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줘」 루비, 에메, 시트린이 가볍게 상담한 뒤로, 아직 필요한 것은 없다고 말해 왔다. 계속되어 조리장을 만드는 것 같다. 시트린이 양손을 앞에 가리면, 지면이 꾸불꾸불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모스가 예쁘게 도기장에 굳혀 주어 있었다지만, 움직이는 것은 문제 없구나. (유우타, 빤히 보지 않는거야) 재미있기 때문에 관찰하고 있으면, 시르피에 작은 소리로 주의받아 버렸다. (엣? 방법을 보는 것도 안 돼?) (실패는 하지 않겠지만, 이쪽을 신경쓰고 있는 것은 확실해요. 여자아이 상대인 것이니까 신경써 주세요) …과연, 정령에서도 여자아이는 어려운 것 같다. 이것이 일본이라면 성희롱 재판이 개정될까? 우선 미움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시선으로부터 시트린을 제외해, 꾸불꾸불 움직이는 흙에 주목한다. 움직이기 시작한 흙은 헤매어 없고 형태를 만들어, 카운터 첨부의 키친이 완성했다. 널찍이 해 사용하기 쉬운 것 같다. 움직임에 미혹이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아마 키친을 만들어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다음은 나의 차례군요!」 또 한 사람의 건강자, 에메가 건강하게 손을 들었다. 그 아이는 숲의 상급 정령이었구나. 무엇을 하지? 두리번두리번 식당의 내부를 돌아보는 에메. 가끔 하늘을 올려봐 골똘히 생각하면서, 지면에 식물의 종을 몇도 두고 있다. 「응, 이것으로 좋네요. 시트린, 부탁!」 에메가 시트린에 부탁하면, 시트린이 수긍해 흙이 놓여져 있던 종을 삼켜 갔다. 종을 심고 싶었던 것일까. 「그러면, 간다!」 에메가 양손을 앞에 내면, 심어진 종으로부터 싹이 나와 우뇨우뇨와 움직이면서 커져 간다. 보통으로 나무나 덩굴 따위가 나 있지만…왜 식당에 식물을 기른다. 관엽 식물 대신에 해도 너무 많겠어. 의미를 알 수 있지 못하고 관찰하고 있으면, 복수의 식물은 의사를 가진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해, 얽히도록(듯이) 테이블이나 벤치의 형태가 된다. …그 거 있어야? 나무를 가공할 것이 아니고, 나무나 덩굴이 가구의 형태가 되어 나 있다. 그 버릇, 요리를 얹을 장소나, 사람이 접할 장소는 나무의 가죽 부분이 매끄럽게 되어 있어, 염들 하고 있다. 그 의자는 덩굴로 짜지고 있는지? 해먹같이 되어 있어 안정감은 좋을 것 같다. 정령은 정말로 뭐든지 다. 곳곳에 악센트로서 잎이나 꽃이 피어 있는 것이 멋지다. 둥근 테이블이나 직사각형의 테이블, 작은 아이들이 앉을 수 있도록(듯이) 의자가 높아지고 있는 곳이나, 동물형의 정령에서도 먹기 쉽게, 궁리되어 있는 테이블이나 의자. 단번에 만든 것으로서는 자그마한 배려가 여기저기에 보여진다. 전체의 분위기로서는, 그림책에 나올 것 같은 사랑스러운 식당이 되었다. (저기, 시르피. 이것은 돌리에도 할 수 있네요?) 별로 작은 소리가 될 필요도 없는데, 왠지 작은 소리로 시르피에 질문해 버린다. (그렇구나, 센스의 차이는 있겠지요하지만, 돌리에도 같은 일은 할 수 있겠지요) …살아 있는 나무의 가구인가. 뭔가 굉장히 근사하다. …가구로 된 나무로서는, 어떻게 생각할까는 모르지만, 숲의 정령이라면 나무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뭔가의 보충이 있을 것이다. 돌리가 나무로 가구를 만들 수 있다 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은, 아마 내가 보통으로 가구를 사 가지런히 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가구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부럽다. 아직도 대정령들에게는 내가 모르는, 굉장한 특기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돌리는 숲의 동물들의 소굴을 위해서(때문에) 나무에 구멍을 뚫는 것은, 그다지 기쁘지 않다고 말했군. 구멍을 뚫는 것은 아니고, 가구의 형태에 식물을 기르는 것은 어때? 문제 없는 것 같으면 나도 만들어 받고 싶다. 공원이라든지 제단의 근처에 만들어 받으면 좋은 느낌이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9/475 ─ 267화 가게의 완성 우선은 식당을 만들자고 하는 일로, 루비들이 식당을 만드는 곳을 보고 헤아리고 있으면 상당히 놀랐다. 사피를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일은 물론이지만, 나무를 가구의 형태에 기르는 에메의 행동에 눈으로부터 비늘이 떨어졌다. 근사하기 때문에, 나도 돌리에 만들어 받자. 「여기가 우리들의 가게다! 요리해 마음껏이야!」 식당내에 가구가 완성해, 루비가 큰 소리로 선언했다. 굉장히 기쁜 듯하다. 「이것으로 도구의 보관장소가 곤란하지 않아도 되는군!」 「빙실이 있으니까, 식품 재료도 많이 보존할 수 있습니다」 「조미료도 많이…」 「새로운 요리도 많이 가르쳐 받을 수 있어요」 루비의 소리에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응한다. …정령의 룰이나 제약으로, 요리를 하는데도 다양하게 노고가 있었을 것이다. 말의 마디마디에 기쁨이 스며 나오고 있다. 중학생 정도의 여자아이들이 모여 기쁨 맞는 모습도, 흐뭇하다. 이것이 대학생 정도의 겉모습이라면, 격렬하게 섞이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시시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다음에 진행할까. 아직 잡화상, 환전소, 아이용 여인숙의 내장이 남아 있다. 가게에 짐도 늘어놓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해가 져 버리겠어. 「기뻐하고 있는 곳 나쁘지만, 작업을 진행시킬까. 잡화상을 만들까 식기나 조미료를 늘어놓을까이지만, 어느 쪽이 좋아?」 식품 재료는 나빠지기 때문에, 다음에 건네주는 것이 좋구나. 「「「「「늘어놓는다!」」」」」 다섯 명과도 숨 딱 맞다. 그러면 가게를 위해서(때문에) 미궁 도시에서 사 가지런히 해 온 조미료나 식기, 요리 도구 따위를 낼까. 에메가 만든 테이블의 위에 점점 조미료를 늘어놓으면, 다섯 명의 상급 정령이 다시 조미료를 봐 떠들기 시작한다. 어제도 보았네요? 「이봐요, 떠들지 말고 재빠르게 늘어놓지 않으면. 앞으로 3채의 가게의 내장도 끝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네」」」」」 숨이 갖추어진 대답의 뒤로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루비들. 과연 상급 정령, 움직임에 헛됨이 없다. 긴 교제의 결과인 것인가, 무엇을 누가 어디에 두는지까지 알고 있도록(듯이) 재빠르게 짐을 늘어놓아 간다. 나도 도울까하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방해가 될 것 같다. 「시르피, 가게의 준비는 오늘내일에는 끝날 것 같지만, 곧바로 손님을 데려 오는 거야?」 「후후, 아직 어떤 메뉴를 낼지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과연 내일은 무리이구나. 가능한 한 급한 것은 하지만, 메인이 되는 루비들의 준비가 갖추어지고 나서」 그러고 보니 그런가…아직 요리의 레시피를 건네주어조차 없는데, 갑자기 손님을 끌려 와도 곤란하구나. 시르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어딘지 모르게 서두르지 않으면이라는 기분이 되었지만, 너무 초조해 하는 것도 안 된다. 시르피들이 확실히 절차를 짜고 있다, 나는 부탁받은 일을 도우면 된다. 시르피와 잡담을 하면서 한가롭게 루비들의 정리가 끝나는 것을 기다린다. 전혀 돕지 않는 것은 거북하지만, 방해가 되는 정도라면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구나. 「유우타의 형님, 끝난 것이다!」 루비가 건강하게 정리가 끝난 일을 보고해 준다. 식기나 조미료, 요리 도구를 늘어놓을 수 있으면 단번에 분위기가 요리점 같아졌군. 식당이라고 말하려면 조금 너무 멋질 생각도 들지만, 근사한 분에는 문제 없을 것이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잡화상의 예정이지만, 조금 휴식 해?」 「휴식은 필요없다! 그렇지만 식품 재료는 빙실에 넣지 않는거야?」 「빙실에 넣어도 식품 재료는 조금씩 나빠지기 때문에, 전부의 가게가 완성한 뒤로 넣을 예정이야」 수시간 밖에 변함없을 것이지만, 금방에 식품 재료를 빙실에 넣어도 문제는 없지만, 어차피라면 좋은 상태를 길게 유지할 수 있는 (분)편이 이득이다. 「그런가, 그러면 빨리 나머지의 가게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야! 전부 끝나면 많이 요리를 해도 괜찮네요?」 마치 토르크씨 같은 사고방식이다. 어째서 이렇게 나의 주위에는 요리에 열중(꿈 속)사람이나 정령이…아니, 토르크씨는 차치하고, 루비들은 요리를 아주 좋아하는 정령이라는 일로 데려 온 것이니까 당연한가. 「아아, 많이 만들어도 괜찮다. 레시피도 건네주기 때문에 다양하게 시험해 줘」 「므후─! 노력하는 것이야! 가자, 유우타의 형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일로 기합이 들어간 루비가, 식당으로부터 달려 나갔다. 이런 곳까지 토르크씨를 꼭 닮지 않아도 괜찮지만 말야. …에메들도 루비를 쫓아 달려 갔으므로, 나와 시르피도 식당을 나온다. 가게는 근처인 것이니까 달리지 않아도 괜찮은데. 「후후, 활기가 가득이군요」 「그렇네. 다른 상급 정령은 저런 느낌이야?」 「…응, 양조소에 있는 상급 정령들은 좀 더 어른스럽고, 그 아이들은 특히 아이 같은 (분)편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젊은거네」 루비들, 즐거운 듯이 하고 있을거니까. 매일을 취미에 무심코 야자라고 활기가 가득에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어른이 될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정령이 어느 정도 사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긴 것 같고, 젊게 있을 수 있다 라고 굉장한 일일지도 모른다. …어딘지 모르게 철학적인 일을 생각해 버렸다. 레벨이 올라 머리가 좋아진 효과를 처음 실감했어. 지력은 B로부터 대단히 오르지 않지만…. *** 루비들의 분발함으로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고 가게의 내장과 상품의 진열은 끝났다. 잡화상에서는 시트린이 메인에서 상품선반이나 카운터를 만들고 있었다. 에메에 나무로 선반을 만들어도 근사하지요 라고 들으면, 잡화상은 일조가 나쁘고, 항상 상품이 진열되어 있으므로 나무에 부담이 크다고 대답이 되돌아 왔다. …나무이니까 일조나 물의 걱정도 있었는지. 식당은 전면이 유리로 일조도 좋고,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이외는 나무에 부담이 없는 걸. 꼬불꼬불 구부러지고 있지만. 역시 너무 머리가 좋아진 것 같지 않는구나, 지력 B…. 재빠르고 마리씨의 곳에서 매입한 상품을 진열해 잡화상이 완성. 본 느낌 종류는 풍부하고 나쁘지는 않지만, 선반에는 틈새가 있다. 거리에 갔을 때라도 조금씩 신상품을 사들여 오자. 어느 염가의 가게의 영향일지도 모르지만, 늘어놓지 못할정도의 상품이 있던 (분)편이 두근두근 하는 것. 환전소는 심플하게 카운터와 순번 기다리는 정령을 위한 벤치. 그것만이라면 살풍경했기 때문에, 빈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 했다. 근처에 식당이 있기 때문에 사용할까는 미묘하지만, 한가로이 휴식 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그 밖에 있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아이용 여인숙은 침대와 간단한 가구를 둘 뿐(만큼)인 것으로 곧바로 끝났다. 다만, 아이들이 까불며 떠드는 스페이스를 이라고, 노모스에 조금 크게 만들어 받은 곳에 조금 문제가 발생했다. 사피가 말하기를, 까불며 떠들려면 지면이 너무 단단한 것 같다. 노모스가 제대로 평평하게 평균화해 도기같이 굳혀 주었지만, 확실히 딱딱이다. 아무리 정령이 다치기 어렵다고 해도, 단단한 지면 위에서 구르고 도는 것은 싫어. 집안에 잔디를 기르는 것도 다를 것이다. 후보로서는 판자부착으로 하는지, 푹신푹신한 융단을 사 올까…푹신푹신한 융단이다. 확실히 쟈이안트디아의 가죽을 사용한, 폭신폭신의 융단이 팔고 있었기 때문에, 저것을 사 오자. 「몇 가지인가 개선하고 싶은 문제가 나왔지만, 대체로는 이것으로 완성이구나」 「에에, 정말로 기본적인 부분만큼이지만 말야. 최저한의 받아들이고 태세는 갖추어졌기 때문에, 뒤는 모두가 상담하면서 마을을 만들어 가는 형태가 되어요. 기본적으로 자급 자족할 수 있는 부분은 자급 자족으로 할 생각이지만, 뭔가 필요한 것이 나오면 유우타도 협력을 부탁이군요」 정령들의 힘이라면 대체로의 일은 자신들로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나 산 (분)편이, 수고도 시간도 걸리지 않는 것은 확실히 있다. 거리에 가는 김에 사는 정도 간단하고, 아무 문제도 없구나. 「양해[了解], 부담없이 말해 주어 문제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말해」 「살아나요. 고마워요 유우타」 「천만에요」 뭐야, 이것 정도의 일로 생색내고 있으면, 시르피들로부터 받은 은혜를 돌려주는 것이 너무 큰 일이다. …자, 더 이상 루비들을 초조하게 하는 것은 불쌍하다. 나를 기대의 시선으로 응시하는 루비들에게 다시 향한다. 알고 있어요, 식품 재료와 레시피군요. 「자 우선 빙실에 갈까」 텐션이 오른 루비들에게 끌려가면서 빙실에 도착했다. 「상당히 확실히 만들고 있는 것이군. 그 위의 부분은? 왠지 복잡하게 되어 있지만, 뭔가 특수한 식품 재료를 두는 거야?」 「여기는 사피가 큰 얼음을 만드는 장소다! 지면에도 얼음은 두지만, 차가운 공기는 아래에 가기 때문에 이쪽이 좋게 차가워진다! 저기에 붙어 있는 관은, 위의 얼음이 녹아 물이 되었을 때, 식품 재료를 적시지 않게 배수하기 위해(때문에)야!」 루비가 자랑스럽게 설명해 준다. 옛 냉장고의 방식이나…나도 냉기가 아래에 떨어지는 일은 알아 있었다지만, 빙실에 응용하는 일은 생각해내지 못했다. 그 근방 중 얼게 하면 어떻게든 된다 라는 힘 쓰는 일로 끝마쳐 버렸다. 텐프레와는 반대로 지식 치트를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조금 패인다. 「그래서 여기는 고기를 매달는 것이야! 고기는 시간이 지나면 맛있어진다! 온도라든지 습도라든지 관리는 큰 일이지만, 그 만큼의 가치는 있는 것이야!」 …오오우, 숙성육을 만들 수 있다. 시르피, 굉장한 인재를 데리고 와서 주었군. 나도 숙성육의 존재는 불고기가게등으로 알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전혀로, 손을 댈 수 없었던 것이구나. 루비들의 요리의 기술은 상상 이상으로 굉장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정령은 장수인 것이고, 인간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긴 기간, 요리의 수행을 할 수 있다는 일이다. 「숙성육은, 마물의 고기도 맛있어지는 거야? 그것이라면 일로서 나의 고기의 관리를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유우타의 형님은 고기를 재우면 맛있어진다 라고 알고 있었는지?」 「아아, 숙성육이 맛있다는 일은 알아 있었다지만, 어떻게 재울까를 몰라, 손을 댈 수 없었던 것이다」 「오오, 과연 유우타의 형님이다. 다른 정령들은 설명해도 썩을 뿐이다 라고, 이해해 주지 않았던 것이다! 마물의 고기는 종류에 의해 숙성시키는 것이 좋은가가 정해진다. 약한 마물의 고기는 대부분이 재우는 것이 맛있어지는 것이야! 강한 마물의 고기는, 고기에 머물고 있는 마력이 빠지면 맛이 떨어져 버린다」 …그렇다. 드래곤계의 고기가, 이제(벌써) 1단계 맛있어지는지 두근두근 했지만, 그렇게 능숙하게는 가지 않은 것 같다. 그 고기의 원 랭크상의 맛이 좋다는 느낌, 맛보고 싶었구나. 그렇지만, 루비들이라면 내가 모르는 지식이나, 무리이다고 단념한 요리나 과자를 재현 해 줄지도 모른다. 뭔가 나의 텐션까지 올라 왔어.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어 상담에도 타 받자. 즐거워지기 시작했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0/475 ─ 268화 식품 재료의 수수 정령의 마을의 최저한의 가게가 완성해, 루비들이 학수 고대의 식품 재료를 건네주기 위해서(때문에) 빙실에 향했다. 내가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루비들이 만든 빙실은 제대로 하고 있어, 텐프레와는 반대로 지식 치트를 된 기분으로, 조금만 낙담해 버린 것은 비밀이다. 하지만, 그 가라앉은 기분도 루비의 다음의 설명으로 부활한다. 루비들은 오랜 세월경험으로부터 고기를 숙성시키는 방법을 짜내고 있었다. 이것으로 또 식품 재료의 바리에이션이 증가한다. 숙성육의 스테이크라든지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으음 루비, 고기가 대량의 마력을 가지고 있으면 숙성시키려면 향하지 않네요. 러프 버드나 오크의 고기는 괜찮아?」 「괜찮다! 러프 버드나 오크의 고기는 틀림없이 맛있어지는 것이야!」 그것은 기쁘다. 맛있는 고기가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많이 있지만, 기본이 되고 있는 것은 러프 버드와 오크의 고기다. 기본은 큰 일이니까. 기본이 끌어 올리기 되면, 우리들의 밥 생활이 원 랭크 올라가는 것은 틀림없다. 「쟈이안트디아는?」 「쟈이안트디아는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몰라!」 「그러면 고기는 있기 때문에 시험하면 좋겠다. 상관없는가?」 「좋아! 새로운 도전은 대환영이다!」 즐거운 듯이 하청받아 주는 루비. 쟈이안트디아는 벨들의 즐겨 찾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맛있어지면 기뻐할 것이다. 「저기, 유우타, 조금 전부터 고기를 숙성 시킨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로 맛있어지는 거야? 차게 해 두어도 썩겠죠?」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뭐, 고기는 방치하고 있으면 썩는 것.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고기는 썩어 내기가 제일 맛있다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썩어 내기의 고기는 먹으려면 용기가 있구나. 특히 색이라든지…. 「내가 있던 나라에서는 고기의 숙성은 기본이었다. 썩일 수 없기 위해(때문에) 다양하게 주의하는 것이 있지만, 나는 전혀 지식이 없었으니까 손을 댈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루비들이 숙성의 방법을 자신들로 만들어내 주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식사가 보다 맛있어진다」 「잘 모르지만, 정말로 맛있어지는 거네?」 「시르피의 누님! 고기는 숙성시키면 정말로 맛있어지는 것이야!」 루비가 이야기에 끼어들어 열심히 어필 하기 시작했다. 앗,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원군에 참가했다. 지금까지 좀처럼 신용해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알았다, 알았어요. 믿고 제대로 먹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시르피가 루비들의 기세에 밀려, 먹는 일을 승낙 당하고 있다. 뭐, 숙성에 실패하지 않으면 맛있어지는 것은 틀림없고,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면, 슬슬 식품 재료를 내네요」 「앗, 조금 기다려. 먼저 빙실을 차게 해 버리네요」 사피가 그렇게 말한 뒤 양손을 앞에 내면, 빙실의 곳곳에 얼음이 태어나 방 안의 공기까지 단번에 차가워졌다. 이것이라면 식품 재료는 상하지 않을 것이다…그렇지만, 나의 몸이 추위로 얼 것 같다. 「유우타, 괜찮아? 따뜻하게 할까요?」 「좀, 꽤 춥지만, 나를 따뜻하게 해 식품 재료에 영향이 나오면 싫기 때문에 멈추어 둔다」 「응, 확실히 열을 차단하는 일도 가능하지만, 유우타가 움직인 범위내는 따뜻해지는 일이 되어요」 「그러면, 참아 재빠르게 끝낸다」 「그래? 무리하지 않도록요」 「양해[了解]」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 일은 아니고, 빨리 식품 재료를 내 빙실로부터 나오는 것이 베스트인 선택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유우타의 형님은 인간이었던 것이다!」 나와 시르피의 주고받음에, 놀라는 루비들…이제 와서 거기에 걸리는 것인가. 「후후, 어쩔 수 없어요. 이 아이들이 정령 의외로 이야기할 기회 같은거 없는 것」 그것도 그런가, 실체화할 기회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인간과 이야기할 기회도 거의 없다는 일이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가 다른 종족도 생각으로는 되기 어려울 것이다. 「저, 갑자기 차게 해 버려 미안해요」 사피가 미안한 것같이 사과해 온다. 「신경쓰는 일은 없어. 빙실을 차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그렇지만, 추운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빨리 해 버릴까. 식품 재료를 내네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서둘러 식품 재료를 꺼내 빙실의 선반에 두면, 루비들이 흐름 작업으로 빙실의 안에 배치해 나간다. 큰 통삼겹은 사피가 열을 빼앗은 뒤, 시트린이 낳은 금속? 의 큰 훅에 매달아진다. 뭔가 해외의 영화등으로 나오는 정육 공장같다. 「뒤는…해체하고 있지 않는 러프 버드와 오크가 대량으로 있지만, 루비들은 해체할 수 있어?」 「해체는 값의 특기 분야이니까 괜찮은 것이다! 앗, 그렇지만 그렇다면 해체 방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시트린 부탁하는 것이야!」 「으음, 지금은 먼저 식품 재료를 전부 내 버릴까, 이것은 쟈이안트디아의 고기다. 숙성을 시험해 봐」 루비의 부탁에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한 시트린을 멈추어, 식품 재료를 빙실에 넣는 일을 우선한다. 진짜로 춥다. 「헤─, 이것이 쟈이안트디아의 고기인 것인가. 마력은 거기까지 내포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숙성해도 괜찮은 것 같구나!」 옷, 희소식이다. 쟈이안트디아는 보통으로 먹어도 꽤 맛있었으니까, 숙성육으로 더욱 맛있어진다면 꽤 즐거움이다. 흥미로운 것 같게 쟈이안트디아의 고기를 관찰하고 있는 루비를 방치해, 식품 재료를 내는 일을 우선한다. 「이것으로 우선은 십분(충분히)일까. 아직 마법의 가방안에 식품 재료가 남아 있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면 말해」 「오─, 많이 식품 재료가 있는 것이야! 요리해 마음껏이야!」 덩실거림 하는 루비라고 함께 기뻐하는 에메들. 사이가 좋은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요. 그렇지만, 나는 얼 것 같으니까 빨리 밖에 나가고 싶다. 「뒤는 레시피를 건네줄 뿐(만큼)이지만, 여기는 춥기 때문에 장소를 옮길까」 「그랬던, 유우타의 형님은 추운 것이었다, 이동하겠어!」 루비의 호령으로 빙실로부터 밖에 나와 식당으로 돌아간다. 따뜻한 공기에 접하면 안심한다. 평상시는 싫게 되는 정도에 더운데, 이 더위를 기뻐하는 날이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네, 이것이 레시피. 문자는 읽을 수 있는거네요?」 식물의 의자에 앉아, 두근두근 하고 있는 루비들의 앞에 써 둔 레시피를 건네준다. 토르크씨에게 건네준 요리는 모두 써 있다. 새로운 요리도 써 더하려고는 생각했지만, 우선 처음은 기존의 레시피만을 건네주었다. 「글자는 읽을 수 있는 것이야!」 그렇게 말한 뒤는 레시피를 삼킬 듯이 보고 있다. 「으음, 보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멍하니한 레시피이니까, 나머지는 스스로 연구해. 그것과, 그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 받은, 요리나 디저트가 있기 때문에 먹어 보면 좋다. 참고가 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요리!」」」」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물어 오지만, 루비는 어려운 얼굴을 하고 있다. 「루비, 어떻게든 했어?」 「응, 새로운 요리는 물론 먹고 싶다! 그렇지만, 요리사로서는, 이 레시피로 완성 형태를 상상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기분도 있는 것이야!」 요리사로서의 프라이드라는 일인 것일까? 토르크씨와 다른 맛있는 요리가 다될 가능성도 있고, 나로서는 그쪽이 버라이어티가 증가해 재미있구나. 「그러면,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에는 나쁘지만, 그 레시피의 요리를 내는 것은 다음으로 해도 좋을까? 그래서, 루비가 만든 요리가 완성하면, 마법의 가방안의 요리와 먹고 비교를 해 보는 것은 어때? 뭐, 에메들이 먼저 요리를 먹고 싶으면, 루비가 없는 장소에서 먼저 먹으므로도 상관없지만…」 내가 말하면, 다섯 명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소근소근 상담 하기 시작했다.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하는 모습은 벨들 쪽이 사랑스럽구나. …어? 이 만족감은 부모의 욕심이라는 녀석이 아닌 것인가? 최근, 나의 부성에 스톱퍼가 걸리지 않게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신부를 Get 하는 전부터 파파가 되어 버려서는 안 된다. 루비들을 본받아, 항상 기분은 젊고 없으면, 머지않아…최근 여성에 대한 관심이 희미해져 버려…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는 일이 되겠어. 「유우타의 형님. 에메들도 값이 레시피의 요리를 만들어 끝낼 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그러니까 먹고 비교라는 일로 부탁하는 것이야」 「그, 그런가. 알았다. 그러면 나도 루비가 레시피의 요리를 완성시키는 일을 기대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정령의 마을이 개방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아이도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시간은 걸 수 없어」 자신의 마음의 변화에 위기감을 기억하고 있으면, 루비들의 상담에 결론이 나왔다. 나의 마음의 문제는 우선 뒤로 하자. 「알았어. 5일 있으면 그만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먹고 비교는 그 때에 좋을까?」 시르피를 보면 수긍하고 있다. 5일 정도라면 문제 없다는 일인가. 「알았다, 그러면 그 때에 먹고 비교를 할까. 노력해」 「노력하는 것이야! 즉시 시작을 하는 것이야!」 레시피를 가진 채로 빙실에 향해 달려 가는 루비. 즉시 재료를 취하러 갔는가. 「유우타의 형님, 미안해요. 루비는 목표가 정해지면 주위가 안보이게 되어」 오닉스가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따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5일에 많은 요리의 완성도를 올리는 것도 큰 일일테니까, 모두도 루비에 협력 해 주면 좋다. 그러면 우리들은 집에 돌아오는군」 에메들에게 손을 흔들어 시르피와 함께 식당을 나온다. 보통이라면 단 5일에 먹은 일이 없는 많은 요리를, 몇 종류나 완성시킨다든가 무리 같지만, 토르크씨는 하룻밤에 형태로 하고 왔기 때문에. 긴 요리 경험을 가지는 루비들이라면, 재미있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굉장히 의지가 있는 아이들이구나. 5일 후가 즐거움이야」 「후후, 나도 숙성육에는 조금 흥미가 있어요. 그렇지만, 정말로 썩지 않네요?」 시르피는 숙성육의 존재가 호기심 반, 걱정이 반이라고 한 곳인것 같다. 무리도 없다고 하면 무리도 없지만, 제대로 한 숙성육이 완성하면, 그 의념[疑念]도 불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숙성육은 상당히 맛있어지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숙성육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5일 후에는 늦는다」 「아라, 그렇게 시간이 걸려…」 시르피의 불안이 늘어난 것 같다. 실패했는지? 「-, 찾아냈다―」 「!」 왜 그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벨이 고속으로 날아 와, 나의 얼굴에 들러붙었다. 나에게 충격을 거의 내리지 않는 비행 기술은 굉장하구나. 우선 얼굴로부터 벨을 벗겨 포옹해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벨, 무슨 일이야?」 「-, 부르러 왔다―」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들)물은 질문에, 벨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해 나를 부르러 왔다고 고한다 「응? 뭔가 있었어?」 「므후─, 광장 할 수 있었다―」 양손을 올려 자랑스럽게 말하는 벨. 매우 사랑스럽지만, 말하고 있는 말의 의미를 잘 모른다. 광장이 완성했다는 일? 정령의 힘을 빌리는 것이 전제이니까, 완성에 거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만, 거기에 해도 너무 빠를 것이다. 오늘 아침은 일면 딱 질색이었는데…우선 벨에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볼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1/475 ─ 269화 제자들의 성장 루비들의 가게의 준비도 대충 끝났다. 즉시 건네준 레시피로 요리를 만드는 루비들과 헤어져, 식당을 나온다. 거기에 고속으로 벨이 날아 와 광장이 완성했다고 가르쳐 준…정직, 너무 빠르다고 생각한다. 「광장이 완성해도 전부?」 「전부―」 벨이 나의 팔에 들어가면서도, 양손을 올려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만세 하면서도 얼굴이 의기양양한 얼굴인 것이 귀엽다. 「그런가─전부인가―. 그래서 벨이 가르치러 와 주었어?」 「그래―」 웃 말한 뒤에, 확 한 얼굴을 한 벨이 나의 팔안을 탈출했다. 어떻게 했는지와 벨을 보고 있으면, 광장의 (분)편을 가리켜 빨리 가는 것 와 허둥지둥 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가르치러 온 것은 아니고, 마중이었던 것 같다. 벨에 재촉해지면서 광장에 향한다. 그러나 전부 완성했는가. 나로서는 톡톡 시행 착오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을 걸어 만든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말야. 작은 정령들이 기다리고 있다 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서두르게 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 빠르게―」 상상 이상으로 빨리 광장이 완성한 이유를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발걸음이 늦어지고 있던 것 같다. 벨이 서둘러 와 손짓하고 있다. 뭐, 우선 광장을 확인하고 나서의 이야기다. 너무 서둘러 작업이 엉성하게 되어 있었다고 하면, 스승으로서 설교를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능숙하게 설교를 할 수 있을까 자신은 없지만, 소리를 거칠게 하는 일 없고 이로 정연하게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도록(듯이) 힘내자. 재촉하는 벨에 수긍 빠른 걸음으로 광장에 향한다. 「따라 왔다―」 광장의 출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꼬맹이 군단+지나와 디네와 돌리에 벨이 가슴을 치고 보고한다. 칭찬되어져 기분의 벨이지만, 나를 맞이하러 온 일을 잊고 있었네요. 하지만, 칭찬되어져 기뻐하고 있는 벨을 보면, 그런 일 말할 수 없구나. 분명하게 나를 데려 올 수 있었으니까, 미션은 성공이라는 일로 납득해 두자. 「스승, 광장이 완성한 것이다. 확인해 줘!」 지나가 기쁜듯이 보고해 온다. 광장 만들기가 즐거웠던 것일까 만면의 웃는 얼굴이다. 「완성이 예상 외로 빨랐지만 괜찮아?」 「아아, 모두가 협력해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굉장한 광장이 생긴 것이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중을 봐 줘!」 지나의 말에 사라, 마르코, 킥카도 자신만만하게 수긍한다. 아무래도 다른 모두도 광장의 솜씨에 자신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 보여 받네요」 경계가 되어 있는 바위와 바위의 사이를 빠져 나가, 광장안에 들어간다. 「이것은…굉장하다…」 …굉장한에는 굉장하지만 상상하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르다. 이것은 어때? 나는 뭐라고 말하면 돼? 확실히 꽃밭이라든지 말했지만, 어째서 광장이 로즈 가든이 되어 있지? 원래 로즈 가든은 광장으로서 카운트 해도 좋은 것인가? 「으음, 굉장히 예쁘지만, 어째서 로즈 가든이야? 그렇달지, 지나들은 자주(잘) 로즈 가든을 알고 있었군요」 「어차피 만든다면 예뻐 모두가 놀라는 것 같은 광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 시르피씨와 돌리 씨가, 성에는 많은 장미로 다 메워진 광장이 있다 라고 가르쳐 준 것이다」 지나가 일의 진상을 가르쳐 주었다. 시르피는 성의 일도 알고 있었고, 돌리도 식물의 일에 대해서는 자세하기 때문에, 로즈 가든을 알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구나. 나는 줄서 서 있는 시르피와 돌리에 시선을 향한다. 「유우타가 지나들이 상담해 오면, 도와주어라고 말했기 때문에 가르쳤지만, 안되었어?」 나의 당황스러움을 읽어냈는지, 시르피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말한다. 「아니, 상담에 응해 준 것은 살아나지만, 이것은 조금 너무 도와준가 하고 생각해. 지나들의 훈련이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대정령이 너무 도와주면 곤란하다」 시르피들이라면 그 근처는 능숙하게 이끌어 준다고 생각했지만, 말이 부족했던 것일지도. 「어머나 유우타씨, 우리들은 거기까지 도와주고는 있지 않아요. 시르피는 성의 로즈 가든이 어떤 모습인 것인지를 가르친 것(장치한 것) 뿐이고, 나는 장미를 성장시킨 것 뿐입니다. 디네도 수로에 관해서 어드바이스를 한 것 뿐이었네요?」 「그래요, 누나는 물의 흐름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했을 뿐―. 유우타짱은 지나짱들의 실력을 알 수 있지 않은거네, 스승으로서 실격이야―」 「엣? 진짜로? 이 로즈 가든은 상당히 굉장해. 곳곳에 아치가 있어 장미가 감기고 있고, 돔형의 휴식 곳도 자신들로 만들었어?」 장미들이 예쁘게 비치는 수로나 연못도? 위험한, 미적 센스가 완전하게 제자들에게 지고 있다. 「스승! 우리들 노력한 것이다! 우리로 어려운 곳은 트르가 도와 주었지만, 자신들로 만들었다!」 우리를 포옹한 마르코가 열심히 호소해 온다. 나에게 의심된 일이 슬플 것이다. 꽤 필사의 표정이다. …우선 내가 해야 할 일은…땅에 엎드려 조아림인가? 아니, 별로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하는 정도라면 죽는다 라고(정도)만큼 프라이드는 높지 않고, 성심성의 사과할 필요가 있다면 땅에 엎드려 조아림도 불사하지만…그런데도 스승으로서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은 안 돼일 것이다. 스승에게 땅에 엎드려 조아림되면 지나들 쪽이 곤란하다. 「으음,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미안하다. 내가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훌륭한 광장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놀란 것이다. 나빴다」 땅에 엎드려 조아림은 안되지만, 사과하지 않을 수는 없다. 가능한 한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스승, 머리를 올려 줘. 우리들도 이렇게 굉장한 광장이 생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스승이 의심해도 어쩔 수 없어. 우리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 낫, 사라, 마르코, 킥카」 「네, 나도 놀라고 있고, 스승님이 의문에 생각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스승이 믿어 주었다면 그래서 충분이다!」 「킥카도!」 제자들의 상냥함이 가슴에 사무친다. 내가 역의 입장이라면, 마음이 다쳤다든가 말해 저녁식사 정도 사치하게 하는데, 뭐라고 하는 상냥한 아이 들일 것이다. 「이봐요, 유우타, 지나들이 곤란해 하고 있겠죠. 머리를 올리세요」 그것도 그렇다. 시르피의 말에 따라 머리를 올린다. 「후후─, 유우타짱, 제대로 사과할 수 있어 훌륭하네요―」 디네가 어린 아이를 칭찬하도록(듯이) 나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아이 취급에 불만은 있지만, 지금의 나에게 대답할 권리는 없다. 다음은 벨들과 후크짱들에게도 사과하지 않으면. 다시, 벨들과 후크짱들에게, 사죄의 말을 말해 고개를 숙인다. 벨들과 후크짱들도 기분 좋게 허락해 주었다. 좋은 아이들(뿐)만에 둘러싸여 행복해가, 자신의 마음의 더러움이 부각되지만 괴로운데. 「스승, 사과하는 것은 이제 괜찮기 때문에, 광장을 봐 주어라. 자신작인 것이니까!」 「그렇다, 그러면 보게 해 받는다」 기분을 바꾸어 모두가 만든 로즈 가든을 견학한다. 장미의 색은 빨강과 흰색 뿐이다. 지구에서는 좀 더 여러가지 색이 있었지만, 이 세계에서는 어때? 「돌리, 장미의 색은 빨강과 흰색밖에 없는거야?」 「아니오, 그 밖에도 색은 몇인가 있어요. 핑크나 황색, 보라색 따위도 있네요. 다만 색이 섞이면 배치의 밸런스가 어려우니까, 이번에는 빨강과 흰색을 추천한 것입니다. 유우타씨는 장미로 좋아하는 색이 있었습니까?」 「아니, 장미에는 자세하지 않다. 다만 내가 살고 있었던 세계에는 많은 색이 있었기 때문에 의문으로 생각한 것 뿐」 「유우타씨의 세계의 장미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군요」 「아아, 장미는 인기의 꽃이니까, 자꾸자꾸 품종 개량 되어 마침내 푸른 장미도 만들어진 것이야」 확실히 푸른 장미는 재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해지고 있었던 것이, 유전자 조작이라든지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진 것이구나. 거기까지 해 푸른 장미를 재배하고 싶었던 것일까는 놀란 기억이 있다. 「아라, 푸른 장미라면 있어요」 그렇게 말한 돌리가 지면에 오른손을 향하면, 지면으로부터 싹이 나와 가지가 뻗어 시원스럽게 푸른 장미가 피었다. …그렇네요, 마법이군. 때에 과학에서는 어려운 일도, 마법은 도리라든지 관계없이 해 버린다. 이런 방면이라면 지식 치트도 어렵다. 비록 유전자 조작의 지식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행할 뿐(만큼)의 설비가 거의 확실히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치밀한 것은 화학, 불합리한 것이 마법이라는 일인 것인가? 「고마워요 돌리. 푸른 장미를 처음 보았어」 「그렇습니까, 유우타씨에게 기뻐해 줄 수 있어 나도 기쁩니다」 싱글벙글미소짓는 돌리. 돌리에 악의 같은거 없구나. 순수하게 선의만으로 나에게 푸른 장미를 보여 주어, 시원스럽게 과학의 약점을 드러냄 시켜 버렸다…뭐, 나는 문과이고, 원래 지력 B이니까 그렇게 데미지는 없지만 말야. 「앗, 그러고 보니 작은 정령이 메인에서 오는거네요? 다치기 어렵다고 해도 장미의 가시라든지 괜찮은가?」 식물의 가시는 수수하게 아픈 것 같아. 모험자 길드에서 나에게 적대하고 있던 상대 라면 몰라도,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 아픈 경험을 하는 것은 싫다. 중급 정령은 과연 가시가 난 식물에 돌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실체화해 텐션이 오른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라고, 조금 불안하다. 「아아, 그렇다면 괜찮아요. 장미의 가시를 확인해 주세요」 돌리의 말대로 장미의 가시를 확인해 본다. 「어? 가시의 부분이 둥글게 되고 있다. 손으로 만져도 완전히 아프지 않아」 「네, 나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말아 두었습니다」 가시가 있었을 것인 장소에는 포콕으로 한 고조가 있다. 마는 정도라면 가시를 없애는 것은 안 되는 것일까? …뭐 안 될 것이다. 「그러면 아무 문제도 없다」 안심한 곳에서, 꼬맹이 군단+지나의 안내에서 로즈 가든을 돌아본다. 자신들이 관련된 곳, 고생한 곳을 열심히 가르쳐 준다. 프로의 눈으로부터 보면 난폭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눈으로부터라고 완벽하게 보인다. 「응, 대충 돌아봤지만, 상상 이상이었다. 아마 놀러 오는 정령들도 매우 기뻐한다」 실제로 걷고 있어 우아한 기분이 되었다. 로즈 가든이라는 일로 나의 활동 범위와는 완전하게 멀어진 세계이니까, 조금 침착하지 않았지만, 즐길 수 있던 것은 틀림없다. 「스승, 실은 이것뿐이 아니다. 우리들도 아직 보지 않지만, 정령의 모두에게 확인해 받으면서 노력한 것이다. 스승, 시르피씨에게 부탁해, 모두를 하늘에 데려가기를 원하지만 좋은가?」 「아직 뭔가 있다, 알았다, 시르피, 부탁할 수 있어?」 지나에게 (들)물은 대로 시르피에 부탁한다. 「에에, 그러면 갈까요」 시르피의 말과 동시에, 우리들의 몸이 하늘로 떠오른다. 「응, 이것은 굉장해! 자주(잘) 생각이 떠올랐군요」 하늘로부터 로즈 가든을 보면, 부지 가득 큰 한 송이 장미가 그려져 있다. 로즈 가든을 걷고 있어 뒤얽힌 구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장치가 있었다고는. 공중촬영도 없는데, 화단을 배치해 큰 장미를 지면에 그리자는, 자주(잘) 생각났군. 「좋았다, 자신들에서는 안보였으니까 조금 불안했지만, 분명하게 형태가 되어 있는인」 「네, 정말로 깨끗이 되어있어 좋았던 것입니다. 마르코의 착상의 덕분이군요」 「정령은 하늘로부터 놀러 온다 라고 생각한 것 뿐이지만…」 「오빠, 대단하다!」 마르코의 말이 계기가 된 것 같다. 분명하게 모두가 상담해, 확실히 생각해 로즈 가든을 만들어낸 것이다. 스승으로서 대감격이야. 「모두, 굉장한 광장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최고의 광장이야」 조금…아니, 꽤 생각했었던 것과는 다른 형태였지만, 훌륭한 광장이 낙원에 탄생했다. 이제(벌써), 오늘은 축하다. 좋은 계기이고 노력한 꼬맹이 군단+지나의 포상에,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내자. 결코 꼬맹이 군단+지나를 의심했기 때문에, 사과에 맛있는 고기를 내 비위를 맞추어 두자는 것은 아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2/475 ─ 270화 마침내 해금 광장이 완성했다는 것으로 확인하기 위해 가면, 왠지 로즈 가든이 되어 있었다. 완성도도 높고, 대정령들이 너무 도와주었다고 오해해 버려, 꼬맹이 군단+지나에게 진지하게 고개를 숙이는 사태가 되어 버렸다. 스승으로서 제자나 계약 정령들의 실력은 분명하게 파악해 두지 않으면. 제대로 상공으로부터의 로즈 가든의 광경을 즐긴 뒤, 어두워지기 시작했으므로 집에 돌아온다. 리빙에 집합하고 나서 오늘의 축하의 일을 이야기하자. 모두 기뻐해 줄까나? 「슬슬 저녁식사이지만. 모두 협력해 굉장한 광장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축하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리빙에 돌아와, 조금 특기에 전원의 앞에서 발표하는 나. 「스승, 두고 원 말해 무엇을 하지? 연회?」 …마르코의 입으로부터 연회라는 말이 나온다고는…뭔가 좋은 일이 있으면 연회는, 술을 마시지 않는 마르코에까지 인식되고 있는지? 시르피, 디네, 돌리, 기대한 눈으로 보지 마. 라고는 해도, 대정령들은 완전하게 연회를 기대하고 있고, 여기서 술은 내지 않는다는 선택은 어려울 것이다. 다양하게 도와 주었던 것도 확실하고 술은 내지만, 오늘의 메인은 꼬맹이 군단+지나라는 일은 강조해 두자. 「시르피들에게는 술을 내지만, 어디까지나 오늘의 주역은 광장 만들기를 메인에서 노력한 지나들, 후크짱들, 벨들의 축하야」 나의 말에 기쁜듯이 까불며 떠드는 꼬맹이 군단+지나. 뭐, 시르피들도 기뻐하고 있지만, 이것은 축하와는 관계없이 술을 낸다 라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스승님, 축하라는건 무엇을 합니까?」 나의 말투로부터, 평소의 연회와는 다르다는 일을 깨달았는지, 사라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온다. 「사라, 좋은 질문이다. 좋을 기회이니까,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먹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의 고기보다 맛있는 것 같으니까 즐거움이지요」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먹습니까…」 사라가 놀란 표정으로 굳어지고 있다. 어째서 이런 일로 놀라지?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봐 스승, 지금까지 소중히 보존하고 있었던 고기일 것이다, 축하이니까는 귀중한 고기를 무리해 내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의 고기도, 십분(충분히) 지나는 고급품인 것이니까. 게다가, 속성을 가진 드래곤의 고기는 돈을 내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라도 알고 있다. 좀 더 제대로 된 장소에 제공하는 편이 좋아」 놀라 굳어져 버린 사라로부터 화제를 계승해, 지나가 곤혹스런 얼굴로 나를 나무라도록(듯이) 말해 온다. 나의 상상에서는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라도 매우 기뻐할 것이었던 것이지만, 신경을 써지고 있는 것 같다. 혹시, 지금까지 상당한 기간,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내지 않았으니까,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내가 매우 소중히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글쎄요,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설명해 두지만, 파이어─드래곤을 팔아 돈을 벌 생각은 없다. 다만, 굉장히 맛있는 고기인것 같으니까, 최초로 먹어 버리면 다른 고기가 따분하게 느낄 것 같으니까, 참고 있던 것이야」 「그런 것인가?」 지나가 멍청히 한 얼굴로 말한다. 역시 오해 받고 있던 것 같다. 「응, 원래 팔지 않고 전부 자신들로 먹을 예정이야. 슬슬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딱 좋은 타이밍이다」 「그런 것인가…는, 우리들도 먹어도 괜찮은 것인가?」 「아아, 여하튼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는, 마법의 가방안에 대량으로 들어가 있을거니까. 지나들이 사양하고 있으면 다 먹어 치울 수 없어. 그러니까 오늘 밤은 파이어─드래곤의 극후스테이크다!」 나의 말에 「오오─」 와 텐션이 오르기 시작하는 지나들. 간신히 맛있는 고기를 먹는 모드로 바뀌어 온 것 같다. 설마 이런 곳에서 휘청거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 도깨비구 먹어?」 이야기가 이해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일까, 근처에서 떠올라 있던 벨이 질문해 온다. 「응, 오늘은 지금까지 먹은 일이 없는,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먹는다. 굉장히 맛있는 것 같으니까 기대하고 있어」 「후오오오오오, 도깨비구―」 「큐큐」 「먹고 싶다」 「쿠크」 「먹음직스럽구나!」 「…」 간단하게 설명하면, 즉석에서 이해해 텐션을 올리는 벨들. 그래그래, 나로서는 이런 리액션을 요구하고 있던 것이야. 「좋아, 그러면 준비할까」 전원이 소리를 높여 찬동 해 주지만, 도와 받는 것은 지나와 사라로 십분(충분히)인 것이구나. 「그래서 스승, 나와 사라는 무엇을 하면 괜찮다?」 스테이크이니까 그렇게 주는 일은 많지 않다. 다만, 먹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오로지 고기를 구울 뿐이다.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면 식지 않기 때문에 살아난다. 「그렇다, 나는 고기를 분리하기 때문에, 사라는 고기에 후추를 털어 친숙해 지게 해 줘. 지나는 밖에서 구워 받침대의 준비를. 숯불로 굽기 때문에 시바에게 협력해 받아」 「「네!」」 두 명에게 지시를 내려, 나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꺼낸다. 어차피라면 제일 맛있는 부위를 먹고 싶구나. 해체때에 들은, 복육의 중심부분을 꺼낸다. 이 부위는 알맞고 고기와 지방이 서로 섞여, 드래곤의 고기 안에서도 제일의 인기 부위인것 같다. 우선 고기를 자를까. 모두에게는 극후라고 했지만 블록 같은 것은 물어끊을 수 없다. 두께는 3센치 정도다. 큰 괴육인 것으로 부엌칼은 아니고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로 분리한다. 스룩과 끊어지지만 아래의 테이블까지 자르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신중하게 두께를 재어 분리하면, sirloin 같은 겉모습의 극후스테이크육이…. 최상급의 고기로 최상급의 부위…일본에서 동일한 정도의 랭크의 고기를 먹는다고 하면, 얼마 정도 걸릴 것이다. 나의 급료로는 가게에 들어가는 일조차 쫄 것 같다. 「스승님, 이만큼 크면 나나 킥카에서는 다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후추를 거절하기 위해서(때문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라가 불쑥 말한다. 확실히…본 느낌이 스테이크점에서 먹은 원 파운드 스테이크보다 분명하게 크다. 모두 모험자를 하고 있고 킥카에서도 상당히 먹지만, 과연 이 크기는 괴로운가. 그렇지만 얇게 자르면 고기로서의 박력이 내린다…. 「그러면, 구울 때는 이 크기로 구워, 먹혀질 것 같지 않은 사람은 반의 크기에 분리해 낼까」 「그렇다면 괜찮은 것 같네요」 반에서도 3백 그램 정도 있을 것이지만, 사라도 수긍해 주었기 때문에 괜찮아. 문제가 없어진 곳에서 차례차례로 고기를 분리해 간다. 「스승! 여기의 준비는 끝났어」 지나가 불 숯불 해를 끝내 돌아왔다. 근처에서 시바가 자랑스럽게 와후와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도왔을 것이다. 「고마워요 지나. 거기에 고기가 있기 때문에 소금을 뿌려 줘」 「양해[了解], 이것이 파이어─드래곤의 고기인가. 굉장하구나!」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고기를 응시하는 지나. 요리를 좋아하면 파이어─드래곤의 고기에는 흥미가 있네요. 제대로 세 명으로 사전 준비를 해, 고기를 움켜 쥐어 밖에 나온다. 구이대에서는 숯이 새빨갛게 불타 좋은 느낌이다. 두꺼운 스테이크를 숯불로 석쇠 구이로 굽는다. 사치의 극한이다! 나, 어느 의미 완성되었군. 그녀 없지만. 숯을 다른 한쪽에 그만둘 수 있어 화력센 불 존과 약한 불 존을 만든다. 두꺼운 고기이니까 천천히 불을 통하지 않으면, 안이 설구워진 상태가 되어 버린다. 화력센 불 존에 스테이크육을 두어 단번에 표면을 굽는다. 알루미늄 호일이 있으면, 양면을 노르스름하게 구운 뒤로 싸 재운다 라고 하는 수법으로 도전할 수 있었지만 말야. 일본에 있었을 무렵은 응두꺼운 고기를 사는 일 같은거 없었고, 이세계에서는 알루미늄 호일이 없다. 능숙하게 가지 않은 것이다. …노모스에 부탁하면, 금속을 얇고 종이같이 해 줄 생각도 들지만…알루미늄은 어떻게 설명하면 괜찮다? 원래 알루미늄은 어디의 흙안에라도 포함되어 있는지?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던 지갑안에 1엔구슬은 남아 있구나. 미궁의 산악에 갔을 때에 노모스를 소환해 찾아 받을까. 걱정거리를 하면서도 고기를 굽는다. 문득 얼굴을 올리면 사라가 부러운 듯이 나를 보고 있다. …지나는 약한 불 존에서 고기를 봐 주고 있고, 사라도 스테이크를 구어 보고 싶을 것이다. 「사라, 대신해 줄래?」 「괜찮습니까!」 「응, 굽는 방법은 알고 있네요?」 「네, 괜찮습니다!」 웃는 얼굴로 가까워져 온 사라와 교대해, 나는 스테이크의 수납계에 들어간다. 한 장 굽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원분을 준비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꼬맹이 군단과 술을 기다리고 있는 대정령들의 한계까지 구워질지가 조금 걱정이다. *** 「그러면, 모두 먹을까」 「도깨비구―」 나의 말과 동시에 벨이 파이어─드래곤의 스테이크에 포크를 찔러 문다. 그 오른손에 가지고 있는 나이프는 장식인가? 「맛있어─」 자신의 얼굴 정도 있는 스테이크를 드높이 내걸고 기뻐하는 벨. 매우 사랑스럽지만, 고기의 크기가 이상해 위화감이 굉장하다. 덧붙여서, 다 먹을 수 없는 것 같은 경우는 반에 컷 해 낸다고 먼저 말했지만, 스테이크 반을 선택한 것은 사라와 킥카 뿐이었다. 제대로 다 먹을 수 있을까? 「벨, 맛있는 것은 좋았지만, 나이프와 포크의 사용법은 가르쳤네요.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돼」 「알았다―」 솔직하게 고기를 접시에 되돌려, 이번은 분명하게 나이프를 사용해 열심히 고기를 분리하는 벨. 다소 어색하지만 형태로는 되고 있다. 벨은 하면 할 수 있는 아이인 거네요. 어떻게든 고기를 분리해 만면의 미소로 입에 옮기는 벨. 「-, 맛있어─」 「잘 할 수 있었군요, 훌륭해 벨」 니팍과 웃는 벨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칭찬한다. 대정령들이 다소 날것 따뜻한 눈으로 보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벨을 칭찬하는 (분)편이 중요하다. 나는 칭찬해 늘리는 교육 방침이니까. 「큐큐」 「맛있어」 「쿠크」 「오는 정도 할 수 있겠어!」 「…」 벨에 너무 상관했는지, 레인들도 모여 와 칭찬하라고 머리를 칠해 온다. 스테이크가 식어 버리지만, 여기는 힘껏 칭찬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레인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하는 김에 다른 아이들의 모습도 관찰하자. 대정령들은…웃는 얼굴로 고기를 먹으면서 엘을 흘려 넣고 있다. 웃는 얼굴이니까 마음에 드는 것은 틀림없지요. 술이나 고기인가, 기뻐하고 있는 것이 어느 쪽인지가 미묘하지만. 지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고기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고 있구나. 분명하게 시바를 돌보고 있는 곳은 과연이다. 사라, 마르코, 킥카는 완전하게 스테이크의 포로다. 일심 불란에 스테이크를 입에 옮기고 있다. 고기를 악물고 있는 동안은 훌륭한 웃는 얼굴이고, 마음에 드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후크짱들은…표정은 잘 모르지만, 사이에 기쁜듯이 울고 있기 때문에 맛있을 것이다. 한껏 레인들을 마구 칭찬한 뒤, 마침내 나도 파이어─드래곤의 스테이크에 나이프를 넣는다. 옷, 나이프의 반응이 거의 없어. 이만큼 부드러운이라면 벨에서도 간단하게 씹어 잘게 뜯을 수 있을 것이다. 조금 크게 자른 고기를 입 가득 가득 넣으면, 단번에 입의 안에서 육즙이 넘쳐 녹도록(듯이) 사라져 없어진다. 이 고기는 일본에서 환영받는 부드러운 타입의 육질이지만, 녹는 상태와 육즙의 맛이 현격한 차이다. 비계도 농후한데, 장황함이 전혀 없고, 줄줄 삼킬 수 있다. 월등한 맛있음이라는 일에도 납득이지만, 좋았던 것이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의 육질과 많이 다른 점이다. 이것이라면 그 때의 기분이나, 취향에 맞추어 먹고 나눌 수 있다. 나로서는 씹어 반응이 있는 고기도 좋아하기 때문에,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과 파이어─드래곤을 차례로 먹고 싶은 느낌이다. 물고기나 파스타도 사이에 끼우기 때문에,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먹고 질리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먹었다―」 내가 고기에 열중하고 있으면, 근처로부터 벨의 만족할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 왔다. 눈을 향하면 볼록 배를 부풀려, 벨이 위로 향해 뻐끔뻐끔떠 있다. 테이블을 보면 접시에는 고기나 빵도 1 파편도 남지 않았다. 그 양을 완전하게 다 먹었는가. 전부를 다 먹는 벨의 근성이 굉장한 것인지, 그 양에서도 먹고 다 써버릴 수 있는 파이어─드래곤의 고기의 맛이 굉장한 것인지…양쪽 모두라는 일로 납득해 두자. 다른 아이들도 다 먹을 것 같고, 나도 서둘러 먹을까. 그 후는 시르피들의 연회에 조금 교제해…위가 괜찮은가 걱정으로 되기 시작했군. 문이나 비타를 의지에 힘내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3/475 ─ 271화 불이 붙었는지도? 어젯밤은 마침내 파이어─드래곤의 스테이크를 먹었다. 들어 있었던 대로 상당한 맛있음이었지만, 다른 고기와 너무나도 육질이 달랐으므로, 다른 고기가 쓸데없게 되는 일은 없는 것 같아 조금 안심했다. 아침 식사를 끝마쳐, 소파에 받고 걸려 조금 기다리거나 한다. 오늘은 어떻게 하지? 마르코들은 벌써 광장을 완성시켜 버렸고, 잘 자(휴가)인가 언데드 토벌…어제는 모두 노력한 것이고 오늘은 잘 자(휴가)로 좋은가. 그렇게 되면 벨들에게는 낙원의 순찰의 후에 자유시간이라는 느낌이다. 낙원도 성역이 되었기 때문에, 일부러 순찰을 할 필요도 없지만…벨들도 즐기고 있고, 산책겸 계속해 받자. 그렇게 되면 문제는 나다. 정령의 손님이 오는 것은 아직 조금 앞의 이야기이고, 낙원 내부는 대략적으로 목표가 붙었다. 또 새로운 시설을 만들 계획에서도 부상하지 않는 한, 하는 일은 그다지 없다. 혹시, 지금이 휴일의 잡기시가 아닐까? 시르피에 다른 마을에 데려가 받아, 혼자서 천천히와 날개를 편다. 조금 어른인 가게 따위에도 가 버리거나 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 지금이라면 내가 3일 정도 떨어져도 아무 문제도 없는 「유우타의 형님! 요리를 많이 할 수 있던 것이다, 수납 해 주었으면 한다!」 …어늘었군 문제. 그런가, 루비들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지금은 레시피의 재현에 열중하고 있고, 내가 놀러 가고 싶기 때문에 요리를 하리라고는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그렇지만, 혼자서 날개를 펴고 싶은 기분에 불이 붙어 버렸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고 싶은 곳이다. 개척 툴의 마법의 가방을 건네줄 수 있으면 간단하지만, 그것은 무리이고 왜 그러는 것인가. 빙실에 요리를 보존해 두는 것으로 해도 한계가 있다. 얼릴 수 있어 두면 3일 정도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가질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나의 놀이를 위해서(때문에) 요리의 맛을 떨어뜨리는 것도 주눅이 든다. 내가 놀러 가고 있는 동안에 완성한 요리는, 여기에 남아 있는 대정령들이나 꼬맹이 군단+지나나 양조소의 정령들의 할당량으로 할까? …나에게 양조소의 정령들에게 명령을 하는 권한 같은거 없고, 꼬맹이 군단+지나나 시르피들에게 무리를 시킬 수도 없다. 특히 시르피들에게 혼자서 날개를 펴고 싶기 때문에, 루비들이 만드는 요리를 전부 먹어 달라고 말하면 설교가 시작될 것 같다. 「유우타의 형님?」 「미안, 조금 걱정거리를 하고 있었다. 요리였네, 지금부터 취하러 간다」 「고마워요, 유우타의 형님! 즉시 가는 것이야!」 「조금 기다려, 모두에게 오늘의 예정을 전달해 두기 때문에. 으음, 시르피들과 지나들은 오늘은 잘 자(휴가). 벨들은 낙원의 순찰을 해, 끝나면 자유 행동이군요」 예정을 모두에게 전해, 루비에 재촉해지도록(듯이) 식당에 향한다. 「루비, 어째서 그렇게 서두르고 있지?」 「요리가 식어 버리는 것이야. 유우타의 형님이 일어나는 시간까지는 다시 따뜻하게 하는 요리뿐 만들어 있었다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튀김이나 나폴리탄이라든지 카르보나라라든지 만들어 본 것이다. 저것은 식어 다시 따뜻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과연, 일단 신경을 써 다시 따뜻하게 하는 요리만을 만들고 있었는가. 그래서 내가 일어나고 나서 튀김이나 성장하기 쉬운 면요리에 도전해 보았다고…전회의 시르피의 설교가 상당히 무서웠던 것일지도 모른다. 「과연, 그런 일이라면 어쩔 수 없다, 서두를까」 나도 조금 빠른 걸음이 되어 식당에 향한다. 모처럼의 튀김이나 파스타가 식거나 하면 아까우니까 말이지. 식당가운데에 들어가면, 만면의 미소로 요리를 먹는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와 식당의 테이블의 위에 대량으로 놓여진 요리의 갖가지. 어제 저녁부터 쭉 요리를 계속 만들고 있던 같구나. 어느 정도의 요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5 일부 적립 저금라고 말했지만, 원시안으로 보면 이제(벌써) 상당히 완성도는 높은 것 같다. 사피들이 나를 눈치채 아침의 인사를 해 주었으므로, 나도 인사를 해 루비에 어느 요리를 수납하면 좋은 것인지를 확인한다. 「에메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 이외의 요리는, 전부 수납 해 줄 수 있으면 살아나는 것이야」 「양해[了解]」 테이블에 진열되어 있는 요리를 닥치는 대로 수납한다. 각종 튀김이나 파스타가 가득 줄지어 있지만, 본 느낌 상당히 요리의 퀄리티가 높다. 에메들의 먹는 상태를 보면 맛도 틀림없는 것 같고, 역시 루비는 상당한 놀라운 솜씨 요리사? 「전부 수납했어. 그러나 하루 만에 상당한 양의 요리를 만들었군요」 「응, 모르는 요리가 많았기 때문에 의욕에 넘쳐 버렸어. 에메들도 맛있다고 말해 주었고, 유우타의 형님도 맛을 보기를 원한다!」 「아─…아침 식사를 마음껏 먹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부터 맛보기는 괴로운데. 점심에 좋아?」 「좋아, 그러면 그것까지 디저트를 만들어 것이야!」 루비가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빙실에 달려 갔다. 자지 않았는데 건강하다…정령이니까 잘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령은 취미에 전력투구 할 수 있는 것이구나. 인간이 자는 시간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어, 게다가 장수라든지. 바야흐로 치트다. 다만, 풍류가 없으면 지옥이다. 「유우타의 형님, 조금 이야기 하자」 인간과 정령의 차이를 생각하고 있으면, 에메로부터 말을 걸어졌다. …집에 돌아와도 아무도 없을 것이고, 조금 에메들과 이야기 하는 것도 즐거울지도. …중학생의 모임에 섞이는 것 같아 조금 엉거주춤 하지만. 「그러면, 함께 시켜 받네요」 테이블이 비어 있는 의자에 앉으면 사피가 홍차를 내 주었다. 「고마워요 사피. 그래서, 모두 내가 건네준 레시피의 요리를 먹고 있던 것 같지만, 어땠어?」 「맛있었다. 나는 크림계의 요리를 좋아해! 디저트도 즐거움이지요!」 「나는 토마토 소스를 좋아하네요. 케찹, 저것은 좋은 것입니다」 「오크 커틀릿 최고…」 「나는 생선과 조개 플라이를 좋아했어요. 특히 새우튀김이 마음에 들었어요」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차례로 감상을 준다. 각각 취향에 차이는 있는 것 같지만, 우선 호평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요리를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루비는 레시피를 닥치는 대로 만든 것 같다. 마음에 든 요리의 감상이나 개량점 따위를 화제에 회화를 한다. 좋았다, 공통의 화제가 있어, 겉모습 여자 중학생과의 회화는, 무엇을 이야기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몰라. 그렇다 치더라도 먹는 것이 취미인 정령의 모임답게, 이야기가 상당히 깊다. 튀김의 기름의 온도의 고찰까지 화제로 되면, 따라갈 수 없습니다만. 「앗, 지금 생각해 냈지만, 튀김에는 두 번 튀김은 기법이 있었군」 「어떤 기법?」 튀김이 마음에 드는 시트린이 흥미로운 것 같게 질문해 왔다. 낯가림의 부끄럼쟁이인은 두인데, 요리에 관해서는 적극적인 것인가. 요리에 대한 화제로 익숙해져 가면, 보통으로 사이 좋게 될 수 있을지도. 「너무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기름이 들어간 냄비를 2개 준비해, 다른 한쪽을 저온, 이제(벌써) 다른 한쪽을 고온으로 했다 생각한다. 안까지 불이 대로 괴로운 후절의 식품 재료 따위는 저온의 기름으로 시간을 걸어 올린 뒤로, 고온의 기름으로 옮겨 단번에 바삭 올렸다 라고 생각한다. 온도라든지 타이밍이라든지는 자세하게 모르기 때문에,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만화로 얻은 지식이니까 자세한 일은 모른다. 그렇지만 뭐, 기름의 온도라면 몇번인가 시험하면, 딱 좋은 온도가 발견될 것이다. 「고마워요…」 시트린은 인사를 한 뒤로, 곧바로 입을 다물어 버렸다. 아직도 흥미가 있는 일 이외로 회화를 계속하는 것은 어려운 것같다. 숲의 동물들과 같이, 끈기 좋게 익숙해져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앗, 유우타의 형님! 밭을 하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은가?」 「응? 밭? …내가 들어도 조금 모르는구나. 정령의 마을의 일은 기본적으로 정령들로 결정하는 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르피들이나 양조소의 정령들과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에메가 밭을 하는 것인가. 숲의 상급 정령이 밭을 한다, 게다가 동료에게 흙과 물의 상급 정령이 있기 때문에, 꽤 상질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나에게 말해도 곤란하다. 나는 손을 빌려 주어 달라고 말해진 일을 할 뿐이다. 뭐, 정령들이 나의 힘을 빌리는 일 같은거 없을 것이다─라든지 태평하게 짓고 있으면, 상당히 말려 들어가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아라? 유우타의 형님이 이 성역의 주인인 것이지요. 정령으로 결정해 버려도 괜찮은거야?」 오닉스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온다. 이 아이는 중학생 정도의 겉모습으로, 두근 시키는 색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장에 나쁘다. 「주요하다고 말해도 형태만이야. 정령용의 스페이스는 정령들로 운용해 받아, 나는 곤란한 일이 있으면 손을 빌려 주는 정도구나」 인간 상대라면 과연 권리를 주장해 두지 않으면 무서운 일이 될 것 같지만, 정령 상대라면 맡긴 이후로(채)에서도 문제 없는…거점 전체가 양조소에 침식되지 않는가만 걱정하고 있으면 괜찮을 것이다. 「그런, 그러면 시르피에 상담하고 나서. 또 화가 나고 싶지 않지요?」 오닉스가 에메, 사피, 시트린에 말하면 세 명 모두 얼굴을 창백해지게 하면서 격렬하게 수긍했다. 거기까지 무서워하게 하는 시르피의 설교는 조금 흥미가 있구나. 스스로 받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뭐, 스페이스도 남아 있고, 지금이라면밭을 만드는 허가도 나온다고 생각한다. 다만 마을을 크게 하고 갈 생각이라면, 밭의 장소는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그런가, 가게의 근처에 밭을 만들 생각이었지만, 이 근처에 가게를 모으고 있고, 시르피의 누님들에게도 계획이 있네요. 알았다, 자주(잘) 상담해 본다. 고마워요 유우타의 형님」 「천만에요」 그러나, 루비들에게는 완전하게 유우타의 형님이라고 통칭이 정착해 버렸군. 뭐, 보스나 두목이라고 불리는 것보다는 좋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거기로부터 빠져 있거나와 차를 하면서 에메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과연 정령 안에서도 괴짜로 분류되는 아이들인 것으로, 에피소드가 상당히 재미있다. 정령은 성역도 아닌 한, 계약자가 없으면 자유롭게 힘을 사용할 수가 없다. 거기서, 힘을 사용하는 것이 허락되고 있는 자연의 밸런스를 수복하는 일을, 능숙하게 이용해 식품 재료를 Get 하고 있던 것 같다. 위법 아슬아슬의 회색 존은 느낌이지만, 힘을 사용할 때에 무심코 와 갖고 싶은 식품 재료를 말려들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이미 무심코 라고는 할 수 없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식품 재료가 손에 들어 오지 않았을 것이다. 눈물겨운 노력에 조금 또르륵과 오지만, 이 아이들은 그런 노고도 느끼게 하지 않고, 어디어디(에)의 물고기가…라든지 밝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응, 응원하자. 노골적으로 하면 시르피에 혼날 것 같지만, 선물로서 아주 조금만 식품 재료를 늘리는 정도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완성한 것이다!」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루비가 디저트를 쟁반에 실어 옮겨 왔다. 에메들의 시선이 일순간으로 루비에 모인다. 이 식욕이 이 아이들을 회색 존에 힘차게 달리게 한 것이다. 「유우타의 형님도 먹어?」 「아니, 점심의 후에 먹는다. 디저트는 하루 한 개까지라고 결정하고 있다」 「그런가, 점심이 기다려진 것이다」 「나만이라면인 것이고, 나의 제자들이라든지도 데리고 와서 좋은가?」 「물론이야! 많이 감상을 받을 수 있는 (분)편이 기쁘다!」 「그런가, 그러면 모두도 유혹해 본다. 좋은 시간이고 나는 슬슬 돌아오네요」 루비들에게 손을 흔들어 집에 돌아온다. 모두는 잘 자(휴가)로 했지만, 결국 점심은 먹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다만, 대정령들은 양조곳에 가고 있는 것 같고 불참가일까? 앗, 잘 자(휴가)에 임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바쁨에 얽매여재고로 하지 않도록, 확실히 계획을 세우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4/475 ─ 272화 여행 계획 아침, 루비가 요리를 많이 만들었다고 마중에 왔으므로 따라 가면, 테이블 가득 요리가 줄지어 있었다. 요리를 수납한 뒤, 좋을 기회인 것으로 상급 정령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다양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만, 설마 루비들이 회색 존을 힘차게 달리고 있던 일에는 조금 놀랐군. 루비에 요리의 어드바이스를 부탁받았으므로 꼬맹이 군단+지나를 동반해, 루비의 식당에서 요리의 시식회를 행했다. 결과는 꼬맹이 군단+지나도 매우 기뻐했다. 나도 시식해 보았지만, 맛으로서는 토르크씨와 대등한 맛있음이었다. 첫회로부터 토르크씨와 대등한 요리를 만든다는 일은, 역시 놀라운 솜씨 요리사였던 것 같다. 토르크씨때의 최초의 맛보기는, 불만이 몇인가 있었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이 토르크씨보다 요리가 능숙함같다. 중학생으로 보여도 루비는 정령이니까, 요리에 쳐박아 온 세월의 차이일 것이다. 「응,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는 것으로 해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 점심식사를 겸한 시식회가 끝나, 꼬맹이 군단+지나는 다시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빈둥거릴 수 있는 지금의 사이에, 나의 휴일 계획을 어느 정도 정리해 버리고 싶다. …뭔가 여행 계획을 가다듬는 것 같아 즐거워지기 시작했군. 홀로 여행이라는 것이 조금 외롭지만, 핫체 찬다면 홀로 여행이 적당하다. 이렇게 되면 본격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까. 우선은 언제 갈까다.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자마자 출발하는 것은 어렵다. 최초의 정령들이 놀러 온 뒤 정도가 기회인가? 그 근처는 임기응변에 대응할까. 시기는 임기응변에라는 일로, 다음은 어디에 갈까다. …하하, 어디에 놀러 가면 좋은 것인지 전혀 모른다. 기본적으로 낙원과 미궁 도시의 왕복이었기 때문에. 우선은 어디에 가는지 리서치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넷이 있으면 곧바로 조사할 수 있지만, 이 세계라면 그렇게는 안 된다. 시르피에 듣는 것이 제일 확실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듣는지가 어렵다. 목적을 분명하게로 결정해 두지 않으면. 일본에서라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서 시골에 간다는 패턴도 있는…이, 지금의 나는 엄격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에, 그 선택지는 없구나. 도시일택이다. 그리고 밤놀이를 하고 싶다. …시르피에 밤놀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거북하지만, 앞에 노모스에 상담했을 때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것이구나. 가능한 한 직접적으로 안 되게, 능숙하게 시르피에 이야기를 알아낼 필요가 있다. …어? 굉장히 어렵지요? 아니, 단념하지 마. 여기서 단념하면 언제까지 지나도 밤놀이하러 가는 일조차로 오지 않는. 대체로 최근에는 부성이 멈추지 않게 되어 있다. 이 근처에서 자신의 야생에 불을 붙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시르피도 반드시 알아 주는거야. 그 밖에 생각해 두는 일은…자금은 다행히 지금까지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 가는 시기와 장소는 리서치 하고 나서이니까, 남고는 신분증과 몸의 안전 정도다. 신분증에 대해서는 미궁 도시에서 위조하는지, 성문으로 돈을 지불해 안에 들어갈까다. 거점을 만들어 그 거리에서 마구 논다 라고 것이라면, 위조의 신분증 정도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며칠 체재해 놀아 정신나가는 정도라면 위조의 신분증은 필요없는 것 같다. 솔직하게 문에서 입장료를 지불해 마을에 들어가자. 몸의 안전하게 관계해서는 레벨도 올랐고 개척 툴도 있기 때문에, 그 근처의 똘마니에는 지지 않을 것이다. 위험하게 되면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고, 시르피들을 소환하기 때문에 괜찮다. 응, 대체로 해야 할 일은 정해졌다. 휴일은 임기응변으로 취한다. 장소는 시르피에 리서치, 파고들면 이 2개다. 의지가 시들지 않도록, 오늘 밤에라도 시르피로부터 정보를 얻자. *** 「그래서 유우타, 이야기는 뭐야?」 저녁식사를 끝마쳐, 꼬맹이 군단+지나도 자신들의 방으로 돌아갔다. 낮의 사이에 들어야 할 일은 제대로 생각했기 때문에 준비는 만단이다. 본래이면 입이 가벼워지도록(듯이) 술을 내고 싶은 곳이지만, 그것을 하면 다른 대정령들도 모여 오기 때문에 각하다. 「응, 정령의 마을에 손님을 맞이한 후의 이야기이지만, 조금 혼자서 날개를 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혼자서 날개를 펴?」 「아아, 오해하지 않으면 좋지만, 별로 시르피들이나 벨들, 지나들과 함께 있는 것이 싫게 되었을 것이 아니야. 다만, 이 세계에 와 여러가지 있었고, 혼자서 홀가분하게 며칠 보내 보고 싶다는 것은 뿐이다」 「별로 그런 오해는 하지 않아요. 유우타가 벨들이나 지나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일은, 누가 봐도 알아요. 즉 누구에게도 거리낌하지 않고 놀러 가고 싶다는 일인 것이지요?」 나쁘지 않은 감촉이다. 우선 낙원을 내팽개침으로 할 생각인가! 적인 반응이 아닌 것은 살아난다. 「아하하, 뭐 그런 일이구나. 낙원도 성역이 되었고, 식당도 빙실도 할 수 있었다. 마을 열림이 끝난 뒤라면, 내가 며칠 없어도 아무 문제도 없지요」 시르피들이나 벨들은 정령이니까 아무 문제도 없고, 지나들도 정령이 보이게 된 것이니까, 낙원에 남아 있어도 외롭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식사는 스스로 만들어도 루비의 식당에 먹으러 가도 괜찮다. 동물이나 식물의 주선은 대정령들에게 부탁하면, 내가 손을 대는 것보다도 훨씬 능숙하게 해 준다. 조금 슬픈 생각도 들지만, 낙원은 내가 며칠 부재중으로 해도 아무 문제도 없다. 루비의 요리도 마을 열림이 끝난 뒤라면, 어느정도는 손님이 소비해 줄 것이다. 그러면 놀러 가도 괜찮을 것이다. 「뭐 그렇구나. 그렇지만 며칠은 어느 정도야? 너무 떨어지면 벨들이 쓸쓸해 해요?」 「그렇게 장기간 떨어질 생각은 없어. 3일 정도일까?」 나로서도 벨들과 그렇게 장기간 떨어져 있는 것은 불안하게 될 것이고, 3일이 한계일 것이다. 「그것 정도라면 괜찮구나. 그래서 어디에 가는지 결정하고 있는 거야?」 「아니, 전혀 결정하지 않는다. 그 일을 시르피에 듣고 싶어서 말야. 어딘가 좋은 곳을 몰라?」 「적어도 어떤 곳에 가고 싶은가 정도는 말해 주지 않으면, 나로서도 곤란해요」 그렇구나, 구체적인 일을 말하지 않으면 곤란하구나. …여기로부터가 중대국면이다. 어떻게든 의심받지 않게 이야기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제일 중요한 일은 속셈을 표정에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순수하게 날개를 펴고 즐기고 싶다, 다만 그것만을 마음 먹어라. 「나로서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은 눈에 띄어 버렸기 때문에 안정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의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돋보이고 있는 장소가 좋구나」 「돋보이고 있는 장소…그것이라면 왕도가 되어요. 그 중에 평화로운 장소가 좋네요?」 「응, 귀찮은 일이나 전쟁에 말려 들어가는 것은 싫다. 치안이 좋은 장소를 부탁」 「응─, 그런 일이라면 베릴 왕국이 좋은 것이 아닐까.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으로부터 거리가 있고 큰 나라야. 전쟁도 국경에서의 소규모 전투 정도였다고 생각해요」 큰 나라의 왕도나…노모스가 말했었던 것은 왕도, 혹은 모험자가 모이는 것 같은 도시나 마을이었구나. 조건에는 딱 들어맞는다. 분명히 왕도에는 고급점이 있다는 이야기였을 것이다. …죽음의 대지에 왔을 무렵 이라면 몰라도, 지금이라면 문제 없다. 오히려 왕도가 안전 같아서 대환영이다. 「큰 나라의 왕도인가. 즐거운 듯 하고 국경에서의 소규모 전투 정도라면, 왕도에는 영향은 거의 없지요. 볼 만한 곳이라든지, 명물 요리라든지 있어?」 「볼 만한 곳과 명물 요리군요…확실히 베릴 왕국의 왕도는 큰 호수에 인접하고 있어, 풍경은 최고급품이었네요. 다만, 명물 요리가 되면 그 호수의 물고기 정도였다고 생각해요」 호수에 인접한 왕도나…풍경으로서는 굉장한 것 같다. 그렇지만 호수의 물고기라는 일은 담수어라는 일이구나. 매스계인 소금구이로 하면 상당히 맛있지만, 블랙 배스라든지라면 어떻게 하지? 블랙 배스도 요리 하기에 따라 맛있는 것 같지만, 노려 먹으러 가는 것도 아닌 생각이 든다. 「그 물고기는 어떤의 것인지 알아? 마물?」 「왕도에 인접하는 호수인거야, 위험한 마물은 대강 토벌 되고 있어, 있어도 거의 해가 없는 마물이군요. 물고기는 그다지 흥미가 없기 때문에 기억하지 않아요」 그런가, 시르피는 밥에 그다지 흥미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응, 마물이라면 호수에도 맛있는 것 외장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야. 밤에 핫체 찬다면 별로 명물 요리가 없어도 상관없지만, 맛있는 요리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쁜 것으로 정해져 있다. 뭐, 사치를 말해도 어쩔 수 없고, 예쁜 경치만으로 만족해 두어야 할 것인가? 「그러고 보니 slum의 아이들이, 기분 나쁜 물고기를 잡아 먹고 있었군요. 왠지 검고 미끌미끌 해 뱀 같은 물고기였어요. 이상한 것을 먹군요라고 생각한 것을 생각해 냈어요」 「진짜로!」 「갑자기 큰 소리를 내 무슨 일이야?」 내가 갑자기 큰 소리를 냈으므로, 시르피가 드물게 놀라고 있다. 내가 생각한 대로라면, 조금 텐션이 올라 버리는군. 「미안 시르피, 조금 나의 매우 좋아하는일지도 모르는 물고기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놀란 것이다. 혹시 그 물고기는 뱀장어라는 이름이 아니야?」 「뱀장어? …그러고 보니 그런 이름이었네요. 그 기분 나쁜 것이 유우타의 좋아하는 것이야? 미끌미끌?」 오오, 역시 뱀장어였다. 실제로는 이름은 다르겠지만, 번역이 통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틀림없을 것이다. 시르피가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는 기분도, 모르는 것은 아닌 겉모습인 것은 인정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희소식이다. 「만약 내가 생각하고 있는 대로의 물고기라면 꽤 맛있는 물고기다. 그래서 시르피, 그 뱀장어의 크기는 어느 정도였어?」 「맛있는거야? …유우타가 만드는 요리는 전부 맛있었지만, 뱀장어가 맛있다고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네요, 확실히피에 독이 있는 물고기였어요」 「아아, 내가 알고 있는 뱀장어도 피에는 독이 있다. 그래서, 크기는 어느 정도야?」 「아이라도 잡히는 크기이니까 그렇게 크지 않아요. 오십 센치 정도였을까?」 뱀장어에게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들)물은 느낌이라면 일본의 뱀장어 같다. 점점 기대를 가질 수 있다…아아, 안 된다, 뱀장어의 소스를 만들 수 없다. 무양념 생선 구이도 맛있지만, 뱀장어라고 말하면 소스구나. 뱀장어의 장어구이를 위해서라면, 비장의 간장을 사용하는 일도 불사하지만, 그 밖에도 미림과 술과 설탕을 사용했을 것이다. 술은 일본술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지만 미림이 없다. 술, 간장, 설탕만이라도 어떻게든 될 생각도 들지만 어때? …재료가 풍부하게 있다면 실험적으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지금의 상황이라고 실패하면 멋지게 안 된다. 일본술은, 쌀을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아직 소망은 있지만, 간장은 만드는 방법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만 뱀장어…후끈후끈의 백반에, 소스를 충분히 묻혀져, 두툼한 뱀장어를 덴과의 다투는 장어 덮밥. 최고로 맛있을 것이다. slum의 아이들의 식료가 되어 있다면, 많이 모아질 것 같다. 소스의 문제조차 해결할 수 있으면 뱀장어 포식의 인생이 되지만…. 아아, 괴롭다. 일본술은 입신술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모, 농대생이 나오는 만화로 주먹밥을 사용한 술의 만드는 방법도 있었고, 불완전이면서도 국을 사용한다는 일까지는 알고 있다. 노모스들에게 통째로 맡김 하면, 어떻게든 해 줄 생각도 드는 것이구나. 그렇지만 간장이 되면 대두로부터 찾지 않으면…돌리에 들으러 갈까? 대두가 있으면 두유와 두부라면 만들 수 있는…간장과 된장은…상상 할 수 없어. 여기는 루비들에게 통째로 맡김 할까? 아아, 괴롭다. 홀로 여행의 계획을 세울 것이었는데, 고민이 증가해 버렸군. 그렇지만, 뱀장어인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5/475 ─ 273화 간장 여행 계획을 위해서(때문에) 시르피에 이야기를 들려주어 받고 있으면, 괴로운 정보를 손에 넣어 버렸다. 뱀장어…대부분의 일본인에 있어서는 매혹의 음식. 그렇지만 미림이, 미림이 없다. 술과 간장과 설탕으로 어떻게든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도전해야 하는 것인가? 후─, 어렵다. 매우 어려운 선택이다. 뱀장어의 장어구이를 단념하는지, 귀중한 일본의 조미료를 쓸데없게 할 가능성을 무시하고서라도 뱀장어의 소스를 만들기에 도전할까…. 「조금 유우타! 유우타는 정말, (듣)묻고 있는 거야?」 「엣? 아아, 시르피, 무슨 일이야?」 「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입을 다물어 버려, 어떻게 해 버렸어?」 아아, 그러고 보니 시르피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이었구나. 뱀장어의 일로 머리가 가득 되어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다. 시르피의 표정은 알기 어렵지만, 미묘하게 부푼 얼굴이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분명하게 사과하지 않으면. 「미안 시르피, 조금 전 말한 뱀장어의 일로, 머리가 가득 되어 버린 것이다」 「그 뱀 같은 물고기가 그렇게 맛있는거야? 베릴 왕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물고기인 것이야?」 「응, 내가 있던 나라에서는 너무 잡았는지 모르지만, 수가 적게 되어 고급어 취급이었다. 겉모습은 기분 나쁠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맛있는 물고기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고민하고 있었어? 먹고 싶다면 데리고 가요?」 「응, 뭐, 고민했었던 것은 뱀장어의 맛있는 먹고 분으로, 나의 세계의 조미료를 사용해 소스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1개 조미료가 부족해, 능숙하게 그 소스를 만들 수 있을지가 의문인 거네요」 「아아, 이세계의 조미료를 쓸데없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거네」 「응, 간장은 만드는 방법조차 모르기 때문에, 쓸데없게 하는 것은 절대로 싫은 거네요」 시르피가 과연수긍하고 있다. 아무래도 나의 고민을 이해해 준 것 같다. 「그런 일이라면 힘이 되는 것은 어렵네요. 유우타의 세계의 귀중한 조미료인 것이니까, 유우타가 확실히 고민해 결단하세요. 어중간함은 후회해요」 「그렇지요. 나쁘지만 조금 생각하는 시간을 받을 수 있을까나?」 「좋아요. 확실히 고민하세요」 자주(잘) 생각하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뱀장어인 것이야뱀장어…단념하기에는 아까운 식품 재료다. 뱀장어의 소스를 최소한으로 만든다고 하여, 어느 정도의 간장을 소비하지? 확실히 구운 뱀장어의 머리나 뼈도 함께 삶거나 하는 것이구나. 작은 접시에 조금 간장을 사용한다는 것도 없는 것은 틀림없다. 술로 나누는 것으로 해도 컵 반정도는 사용하는 일이 된다. 거기에 뱀장어의 소스가 성공했다고 해도, 나만이 먹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혼자서 살짝 먹어도 허락해 주겠지만, 어차피라면 시르피들에게도 벨들에게도 지나들에게도 후크짱들에게도 뱀장어의 맛있음을 맛보면 좋겠다. 한사람 한끼만이라고 해도 17인분…루비들도 뱀장어에게 흥미를 가지면 22인분…도저히가 아니지만 충분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곧바로 뱀장어의 소스에 덤벼드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단념하는지? 「…시르피, 우선 나의 세계의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은 단념한다. 우선은 간장의 개발을 루비에 부탁해 본다」 간장과 된장을 보여 맛을 보여 받아, 오오마일까하고 말하기에는 대략적인 지식이지만, 아는 일은 모두 전하자. 그래서 안되면, 간장과 된장은 초대형 간절히 보존한다. 우선은 돌리에 대두의 확인이다. 「알았어요. 그러면 베릴 왕국에 가는 것은 멈추어 둬?」 그랬던, 본래의 목적은 여행이었구나. 뱀장어의 소스는 참는 것으로 해도, 먼저 뱀장어만이라도 손에 넣어 두는 것은 나쁘지 않다. 뱀장어가 있는 일로 소스에 대한 유혹도 강해질 것 같지만, 간장에 대한 원동력으로도 될 것이다. 「아니, 뱀장어의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먹는 방법은 어렵지만, 그 밖에도 맛있는 먹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뱀장어는 손에 넣어 두고 싶다. 휴일을 얻으면 베릴 왕국에 데려가 주고」 「에에, 알았어요. 우리들 쪽은 뭐라고라도 되기 때문에, 유우타가 상황이 좋아지면 갈까요」 「아 부탁한다. 나는 그때까지 돌리에 간장의 재료를 확인해 본다. 재료가 발견되면 루비들에게 협력을 부탁할 생각이지만, 계약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성역으로 되어 있지 않았으면 루비들에게 부탁할 일을 하는 것은 어려웠던 것이지요하지만, 성역이라면 정령은 어느 정도 자유롭게 힘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 아이들에게 부탁해 협력해 준다 라고 말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네요. 뭐, 이세계의 조미료인 것이니까, 방치해도 관련되어 온다고 생각해요」 성역이 되도록(듯이) 노력해 좋았다. 간장이나 된장이, 성역에 관련되어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결과 오라이라는 녀석이다. 「알았다. 그러면 노력해 본다」 「에에, 노력하세요. 뱀장어가 맛있다고 말하는 것은 갑자기는 믿을 수 없지만, 유우타의 세계의 요리는 모두 맛있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응, 깜짝 시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줘」 시르피 상대에 대목욕 해 나무를 이마로 들이받아 보았다. 간장을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기대하고 있어요와 웃는 시르피와 헤어져,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이제 와서이지만 우쭐해져 버렸군. …어? 뱀장어에 열중한 덕분에, 의심받지 않고 베릴 왕국에 가는 것이 결정한 것 같다. 좋아! 완전하게 결과 오라이이지만, 이 찬스를 확실히 살리지 않으면 단순한 바보다. 뱀장어추 해로 베릴 왕국을 목표로 하겠어! *** 시르피에 여행 계획에 대해 상담한 이튿날 아침, 전원이 아침 식사를 먹은 뒤로 돌리에 이야기가 있으면 남아 받았다. 「유우타씨, 이야기라는건 무엇입니까?」 「응, 실은 조미료의 원료를 갖고 싶어서 말야. 돌리, 대두는 알고 있어?」 지금까지 상당히 우회하고 있었지만, 번역이 있기 때문에 보통으로 직접 들으면 제일 간단한 거네요. 원두커피의 그림을 보인다든가,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좋았던 것이구나. 「대두입니까? 그것은 차이안에 몇개의 콩이 들어가 있는 식물의 일로 틀림없습니까?」 「아마 그래서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열매가 열렸을 때는 녹색으로, 시든 뒤는 크림 요염해져 바싹바싹이 되네요?」 「에에, 그렇게 되네요」 좋아, 있는 같다. 된장이나 간장을 만드는 것도 난관이니까, 원료의 대두 찾기로 휘청거리지 않는 것은 살아나는구나. 「나쁘지만 현물을 보고 싶다. 종을 낳아 받을 수 있어?」 「알았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말해 돌리가 오른쪽의 손바닥을 위에 향하면 빛이 손바닥에 모여, 대두인것 같은 것이 돌리의 손바닥에 만들어졌다. 돌리가 부디건네주었으므로, 차분히 관찰한다. 대두 같은거 콩장작때 정도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본 일이 있는 형태다. 이것은 대두로 틀림없을 것이다. 완두콩, 두부, 꿈이 퍼진다. 그러고 보니 완두콩 상태로 갈아으깨 설탕을 혼합하면, 분명히 디저트가 되었구나.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증가하지 마. 「응, 고마워요. 이것을 갖고 싶었던 식물로 틀림없어」 「그랬던 것입니까. 너무 식료로서는 인기가 없습니다만, 유우타씨의 세계에서는 자주(잘) 먹을 수 있습니까?」 …대두, 인기가 없는 식료인 것인가? 완두콩이라든지 엉망진창 맛있는데…보존하기 위해서 건조시키고 있을까나? 그러나 나의 세계나…일본에서는 틀림없이 중요한 식품이지만, 외국에서는 어떨까? 「나의 세계 그렇달지 내가 살고 있었던 나라에서는 빠뜨릴 수 없는 식물이구나. 돌리라면 밭에서 곧바로 성장시킬 수가 있네요?」 「에에, 이 식물은 강하니까 문제 없게 성장시킬 수가 있어요」 좋아, 오늘은 대두의 수확이다. 일부는 완두콩 상태로 수확해 소금 털어 엘이다. 그러고 보니 가지 첨부인 채 데치면 맛있다고 들은 일이 있구나. 가지 첨부의 완두콩을 손에 넣을 기회 같은거 없었지만, 이번에는 좋을 기회이니까 시험해 보자. 「돌리, 오늘은 대두를 많이 기르고 싶기 때문에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상관없습니다만 갑작스럽네요. 뭔가 있던 것입니까?」 돌리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그렇네요, 나도 간장은 어느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초조해 하지 않았었다. 내가 갑자기 대두다 무엇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이상할 것이다. 「간장이 대량으로 필요한 식품 재료의 정보를 시르피에 가르쳐 받은 것이다. 그러니까 서둘러 간장의 연구에 착수하려고 생각해」 「후후, 유우타씨는 음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 많네요」 「부정은 할 수 없지만, 정령도 상당히 술로 움직이네요?」 「후후, 나도 부정은 할 수 없네요」 나의 말에 조금 놀란 표정을 한 후, 품위 있게 조금 웃어 인정하는 돌리. 이렇게, 뭔가 모든 것이 품위 있지 돌리는. 「그러면 그런 일로, 모두 오늘은 대두의 파종과 수확이야. 도와―」 아침 식사가 끝나 리빙으로 여유롭게 하고 있던 전원에게 말을 건다. 그러나 파종과 수확을 동시에 말하는 것은 위화감이 있을 것이지만, 벌써 익숙해졌군. 「후각―, -, 맛있는 것 만들어?」 「큐」 「거들기」 「쿠크」 「하겠어!」 「…」 나의 호소에 벨들이 휙과 모여 왔다. 이 아이들도 상당히 농사일을 도와 받고 있기 때문에, 밭일을 기뻐해 주는거네요. 뭐, 수확한 작물을 먹을 때는 상당히 경계하지만. 최초의 평지과의 일, 이년초가 길게 꼬리를 잇고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로 맛있었지만 말야. 「응, 맛있는 작물을 만든다. 기대하고 있어」 「즐거움―」 「큐큐」 「기뻐」 「쿠크」 「먹겠어!」 「…」 와글와글 기쁨 맞으면서 까불며 떠드는 벨들. 완두콩으로 기뻐해 줄까? 쓴 맛은 없고 먹는 분에는 문제 없구나? 「이봐 스승, 대두를 기르는지? 스프에 넣는 정도 밖에 이용 방법은 없고, 그다지 맛있지 않아?」 지나가 괜찮은 것인가는 표정으로 들어 온다. 돌리가 말한 대로 대두는 인기가 없는 것 같다. 맛으로서는 거기까지 두드러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대두는 초록의 콩때에 먹고 있어?」 「초록의 콩? 아니, 먹을 때는 크림색으로 건조해 단단해지고 있구나」 역시 거, 건조한 대두는 맛으로 하면 조금 단조롭게 되는구나. 키나코로 하면 맛있지만, 키나코는 오모치 이외에 용도를 잘 모르는구나. 우유라든지에 넣는다 라고 들은 일은 있지만, 그다지 식욕은 돋우지 않는다. 「대두는 초록의 콩때에 데쳐, 소금을 뿌려 먹으면 맛있어. 엘에 최고의 안주가 된다」 「유우타짱, 사실이야?」 꾸욱 디네가 물어 왔다. 술의 일에 관해서는 굉장한 귀를 하고 있구나. 여기서 거짓말을 해도 어쩔 수 없고 정직에 말할까. 오늘 밤은 엘을 내는 일이 될 것이지만. 「맛있어」 「꺄후─, 오늘은 엘로 건배야―」 빙빙춤추도록(듯이) 돌면서 떠드는 디네…예상대로다. 「으음, 지나, 그런 일이다」 「아, 아아, 잘 모르지만 알았어. 우선 기대하고 있다」 「으, 응, 기대하고 있어」 미묘하게 거북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우선 이야기는 결정되었으므로 전원이 밭으로 이동한다. 뭔가 아침부터 조금 지쳤군. 갱신 체크중의 일람이 갱신되어 있지 않으면, 가르쳐 받았습니다. 사이트의 서버에 부하가 걸려, 접속 장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6/475 ─ 274화 엘과 완두콩 간장을 만드는 일을 결의해, 돌리에 이야기를 들으면 시원스럽게 대두가 손에 들어 오는 것이 알았다. 우선 애시당초로부터 휘청거리지 않았던 것은 길조가 좋다. 디네에 완두콩의 이야기를 들려, 오늘 밤은 맥주에 완두콩이 결정되었지만, 나도 즐거움이고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면, 파종을 하기 때문에 돌리, 대두의 종을 부탁해도 될까?」 밭의 앞에서 돌리에 부탁한다. 간단하러 한다면 전부 돌리에 부탁하면 간단하게 해 주지만, 파종과 수확 정도는 모두가 하지 않으면. 그쪽이 먹었을 때에 맛있게 느낄 것이다. 「알았습니다. 이쪽에 준비하네요」 돌리가 그렇게 말해 오른손을 지면에 향하면, 지면에 빛이 모여 대성의 대두가 만들어졌다. 매회 이 광경을 보고 생각하지만, 그대로 식품에 가공하고 싶어지네요. 뭐, 그다지 좋지 않는 것인것 같으니까 하지 않지만. 「준비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돌리. 그러면, 몇 번이나 하고 있기 때문에 순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돌리나 타마모에 질문하도록(듯이). 그럼 파종 개시!」 나의 호령에 벨들, 후크짱들이 일제히 종에 모여, 각각이 가질 수 있는 분량의 종을 가져 밭에 날아 간다. 이런 때는 정령들이 과연 민첩하구나. 출발이 늦어 진 지나들이 늦어 타네에 간신히 도착해, 대두를 가져 밭에 달려 간다. 그러나 킥카의 바람의 구두는 굉장하구나. 주변에 날아다니고 있는 정령이 있기 때문에, 과장하여 느낄지도 모르지만 날도록(듯이) 지면을 달리고 있다. 역시 바람의 구두는 전원분을 모으고 싶구나. 라고는 해도, 사 가지런히 하게 되면 확실히 지나들은 사양한다. 미궁의 보물상자로 발견 할 수 있는 일을 빌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모두 문제 없는 것같이 지면에 종을 묻고 있고, 슬슬 나도 파종에 참가할까. 덧붙여서 대정령들은 시르피, 디네, 돌리가 테이블에 앉아, 홍차를 마시면서 우아하게 지켜봐 주고 있다. *** 이만큼 인원수가 있으면 파종도 곧바로 끝나지마. 그렇지만, 밭일은 중노동이니까, 이 정도 단시간에 끝날 정도가 즐거운데. 「돌리, 대두를 성장시켜 줘. 일렬은 콩이 녹색때에 멈추어 주면 살아난다」 「콩(물집)이 녹색입니까, 차이 안에서 제일콩이 커진 상태로 멈추면 좋습니까?」 완두콩의 베스트인 상태는 모르지만, 콩이 제일 큰 상태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응, 그래서 부탁」 「알았습니다. 그럼 시작하네요」 우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리가 밭의 곁에 의해 오른손을 밭에 향한다. 매회 이 순간은 두근두근 하지 마. 밭을 보고 있으면 불쑥흙으로부터 싹이 튀어 나와, 줄기가 성장잎이 우거져, 눈 깜짝할 순간에 차이가 생긴다. 변함 없이 재배 기록의 빨리 감기도 깜짝의 성장 속도다. 이 광경에는 나 뿐만이 아니라 지나들도 매회 놀라고 있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돌아다녀 즐거운 듯 하는 것이긴 하지만, 놀라지는 않는구나. 열의 1개가 녹색인 채 멈추어, 나머지의 열은 그대로 성장을 계속해, 점차 바싹바싹 말라 크림색이 되어 간다. 염들의 초록의 잎이 빛나는 일렬과 비교해 보면 위화감이 굉장하구나. 「유우타씨, 이것으로 수확해 괜찮아요」 싱긋 미소지으면서 말하는 돌리. 매우 굉장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지만, 시원스럽게 하고 있기 때문에, 별 일을 하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고마워요 돌리. 그러면 모두 수확을 시작한다. 녹색은 줄기마다 수확하고 싶은 것이지만…트르, 밭의 흙을 부드럽게 해, 뿌리로부터 빠지기 쉽게 하는 일은 할 수 있어? 어차피라면 크림색도 전부」 무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뭐라해도 벨들에게 뿌리마다 단번에 뽑아 내라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할 수 있다」 끄덕 수긍하면서 트르가 하청받아 주었다. 작은데 말 없이 하청받아 주는 모습이 근사하다. 트르가 밭에 양손을 가리면 흙이 푹신푹신 움직이기 시작해, 완두콩의 뿌리가 조금 노출했다. 이것으로 많이 빠지기 쉬워졌을 것이다. 트르에 인사를 해,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좋아, 트르가 흙을 부드럽게 해 주었기 때문에 뽑아 내기 쉬울 것이다. 우선은 녹색의 분을 뽑아, 나의 곳까지 가져와. 그럼 수확 개시!」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이 건강하게 대답을 해 수확에 달려 간다. 수확은 뽑아 낼 뿐(만큼)이고, 파종보다 빨리 끝날 것이다. 「-, 취해 왔다―」 속공으로 벨이 완두콩을 안아 돌아왔다. 수확이 기쁜 것인지 웃는 얼굴이 눈부실만큼 빛나고 있다. 「오─, 고마워요 벨. 제일 먼저 도착이다!」 「후히─, 제일─」 전력으로 기뻐하는 벨로부터 당황해 완두콩을 받아 수납한다. 완두콩을 휘둘러서는 안 돼 벨. 벨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하지만, 배후에는 벌써 레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차례로 완두콩을 받아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일단 어루만져 둬?」 「엣? …그러면 일단」 우선 사라들도 포함 전원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변통했으므로, 일단 완두콩을 가져온 지나에게도 들어 보면, 오케이가 나와 버렸다.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는 거절당했구나. 그 만큼 신뢰되었다는 일일까? 어루만져도 좋은 것 같으니까 사양하지 않고 지나의 머리를 어루만져 본다. 세정의 효과인가 모르지만 상당히 찰랑찰랑의 머리카락이다. 일본의 손질을 하고 있는 여성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린스도 하고 있지 않은데 이 찰랑찰랑 감은 이상하다. 벨들의 사라후와는 정령이니까 납득할 수 있지만. 「이, 이제 된 것이 아닌가?」 「오오, 미안, 상당한 어루만지고 마음이었기 때문에 무심코. 그러면 계속해 노력해 줘」 「아아, 그러면 갔다온다」 달려 간 지나의 배후를 보류한다. 뭔가 미묘하게 얼굴이 붉었지만, 저것은 나에게 나데포의 힘이 눈을 떴는지, 아이 취급해 되었던 것이 부끄러웠던 것일까 어느 쪽일 것이다? 「크크크」 「아아, 타마모 미안. 고마워요」 타마모로부터 완두콩을 받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스테이터스를 확인한다. …유감스럽지만 나데포의 스킬은 나지 않았었다. 그렇게 능숙하게 가지 않겠는가. 조금 실망 하면서도, 모두로부터 완두콩과 대두를 계속 받는다. 이 상태라면 내가 수확하러 가는 시간은 없는 것 같다. 예상대로 차례차례로 옮겨져 오는 대두를 받아 수납, 칭찬해 어루만지고 변통하는 것을 반복하는 동안에 수확은 끝났다. 「유우타짱, 완두콩 먹읍시다. 엘은 누나가 차게 해요」 아직 점심으로도 되지 않았는데 이제(벌써) 마실 생각인것 같다. 하지만 그런 일은 내가 허락하지 않는다. 하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타락 할 수 있는 환경에 있기 때문이야말로, 최저한은 자신의 몸을 규율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뭐, 그렇게는 말해도 자신을 응석부리게 해 버릴 것이지만…. 「디네, 엘과 완두콩은 밤까지 내지 않아. 모두, 거들기 고마워요. 수확한 완두콩은 밤에 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자유시간이야」 「엣? 유우타짱, 자유시간이 아니고, 누나는 완두콩으로 엘을 마시고 싶은거야?」 디네가 꽤 완고하다. 하지만 낮부터 엘은 최고로 즐거운 행위다, 쉽사리는은 실행 할 수 없어.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나로서는 대두를 탈곡 해 간장에의 도리[道筋]를 세우고 싶은 곳이지만, 디네가 단념할 것 같지 않고, 이따금은 벨들과 놀까. 「디네, 그것은 밤에 말야. 그러면 자유시간이고, 벨, 레인,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 함께 놀까」 「논다―」 「큐」 「즐거움」 「쿠크」 「놀군!」 「…」 「좋아, 그러면 공원에 갈까」 기꺼이 달라붙어 온 벨들을 장비 해 공원에 향한다. 배후로부터 들려 오는 디네의 소리는, 나쁘지만 들리지 않았던 것에 시켜 받자. *** 「후─, 즐거웠지요」 「즐거웠다―」 「큐큐」 「오뚝이 씨가 넘어진, 즐겁다」 「쿠크」 「샀다구!」 「…」 점심을 사이에 두어 오늘은 오로지 벨들과 놀았다. 도중에 지나들과 후크짱들이 합류했으므로, 많은 사람이 되었지만, 꽤 즐거웠다. 다만, 레벨이 오를려고도 아이들의 체력에는 이길 수 없구나. 하물며 정령이 지친 곳을 나는 본 일이 없는…아니, 시르피가 벨과 레인의 심부름해 시중들었을 때는 피곤했군. 뭐그것은 따로 해, 상당히 빨리 나와 지나의 체력이 다해, 많은 사람에서의 오뚝이 씨가 구른 대회가 열리는 일이 되었다. 이것은 체력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편했었어하지만, 나나 지나들이 들어온 일로, 문과 풀짱으로 통역이 필요하게 된 일은 조금 오산이었구나. 그렇지만, 울음 소리가 있는 다른 아이들은 왠지 모르게 알지만, 부들부들 떨고 있는 문과 풀짱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들에게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 뭐, 즐거웠고 문제 없지요. 전원이 와글와글 떠들면서 집에 돌아오면, 현관의 앞에서 디네가 고압적인 자세 하고 있었다. 「유우타짱. 누나는 기다려 녹초가 되어 버렸어요―」 디네가 호 호를 부풀리고 있는 것이, 조금 귀엽다. 그 근처에서 시르피와 돌리가 쓴 웃음 하고 있는 것도, 조금 재미있다. 그러나 거기까지 엘과 완두콩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가. 정령은 상당 장수인 것인데인…뭐, 조금 빠르지만 슬슬 준비할까. 「알았다, 지금부터 준비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모두도 저녁식사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어 줘」 「스승, 돕는다」 「나도 돕습니다」 특히 어려운 일을 할 것이 아니지만, 일손은 있는 것이 좋은가. 지나와 사라에 도와 받으면서 완두콩을 데치는 일로 한다. 그렇다고 해도 큰 냄비로, 더운 물에 소금을 넣어 줄기마다 데칠 뿐(만큼)이지만 말야. 실제, 이 방식이 정답 여부도 나는 모른다. 먹어 봐 다르고 있으면, 다음으로부터는 보통으로 데치자. 「스승님, 이것 뿐입니까?」 사라가 곤란한 것처럼 들어 온다. 배후에서 지나도 함께 곤혹스런 얼굴이다. 거들기를 의사표현은 했지만, 너무 간단해 맥 빠짐 하고 있는 것 같다. 「응, 이만큼이다. 간단하겠지?」 「으음, 그렇네요」 납득한 곳에서 빨리 나머지를 데쳐 버리자. 가만히 이쪽을 보고 있는 디네가 신경이 쓰일거니까. 그렇지만, 완두콩의 차이라는거 이렇게 털이 많았을까나? 약간 입맛이 나빠질 것 같은 것이, 조금만 불안하다. 「이것으로 완성. 그러면 안에 들어가 요리를 늘어놓아 저녁식사로 할까」 기다리고 있었어─와 울렁울렁한 발걸음으로 집에 들어가는 디네. 거기까지 기대될 정도의 것은 아니지만. 집안에 들어가면 즉시 디네에 엘이 요구되었다. 싹둑 통을 얼음 절임으로 해 준비는 만단이다. 여기도 빨리 요리를 늘어놓아 버리자. 「그러면 먹을까. 이것이 오늘 수확한 완두콩이라고 말하는 음식이다. 이렇게 해 먹지만, 외측의 차이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 완두콩의 먹는 방법을 모두의 앞에서 실연해 둔다. 일단 주의해 두지 않으면 꼬맹이 군단은 차이까지 먹어 버려…앗, 동물형의 아이들은 스스로 먹을 수 없구나. 내가 콩을 내 소금을 뿌리자. 「씁쓸하지 않아─?」 작물을 수확한 뒤의 벨의 고정적의 질문이다. 하지만 완두콩은 씁쓸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 없다. 「이봐요, 벨, 여기로 와」 경계하고 있는 벨을 불러들여, 완두콩을 입에 입에 물게 한 탱글 콩을 벨안에 밀어 내 준다. 입의 안에 뛰어든 완두콩에 깜짝 놀란 표정을 한 뒤, 싱글벙글 웃으면서 입을 우물우물 시켜 끄덕 삼켰다. 「재미있다―」 날아 손발을 두근두근 한 후, 다음의 완두콩에 착수하는 벨. 맛있다기보다도 차이로부터 뛰쳐나오는 완두콩이 재미있어서 마음에 든 것 같다. 트르와 flare(타오르다)도 먹기 시작하지만, 꽤 기쁜듯이 먹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나는 레인, 타마모, 문을 위해서(때문에) 완두콩을 차이로부터 꺼내면서, 엘을 마셔 완두콩을 먹고 있는 대정령들을 관찰한다. 「이것, 버릇이 되어요―」 디네가 완두콩을 입에 넣어, 우물우물 한 뒤로 엘을 꾸욱 흘려 넣고 있다. 「으음, 꽤는 원 있고. 콩의 맛과 희미한 짠맛이 엘을 진행하게 해」 「먹을때의 느낌도 좋네요」 「그렇네요. 대두가 이 정도 맛있다고는, 부끄럽지만 몰랐습니다」 「확실히. 나도 이 콩은 마음에 들었다구. 어느 의미 고기보다 엘에 맞고 자빠진다」 「어째서 이런 맛있는 콩을 인간은 사료로 하고 있을까나?」 디네에 이어, 노모스, 시르피, 돌리, 이프, 비타도 좋은 감상을 주는…그렇달지 비타, 대두는 사료 취급이야? …뭐, 뭐 깊게 생각하지 않아 좋아. 모두 마음에 든, 그것만으로 십분(충분히)다. 나도 엘과 완두콩을 즐기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7/475 ─ 275화 대두의 탈곡 어제는 간장 만들기를 위해서(때문에) 대두를 돌리에 성장시켜 받아, 모두가 수확했다. 그 과정에서 완두콩도 수확했지만, 대정령들은 엘의 손잡이로서 싶은 보고 싶은 마음에 든 것 같다. 사라들, 벨들, 후크짱들은 맛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먹을때의 느낌이나 차이로부터 완두콩이 튀어 나오는 것이 재미있어서 마음에 든 것 같다. 덧붙여서 지나도 완두콩을 먹은 후, 갖고 싶어하는 듯이 대정령들이 마시고 있는 엘을 보고 있었으므로, 엘을 추가하면 엉망진창 기뻐하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도 완두콩은 안주로서 우수한 것 같다. 두부의 일도 있고, 토르크씨에게 말해 만들어 받을까? 식품 재료로서 가르치는 것은 문제 없겠지만, 재배의 준비까지 부탁하면 펑크나 버리는구나. 나부터 마리씨나 베티씨에게 이야기를 통해야 할 것이다. 확실히 지나가 스프에 넣는 정도 밖에 용도가 없다고 말하고 있었고, 비타가 대두는 사료로 해서 사용되고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재배는 되고 있을 것. 완두콩을 넓힌다면 베티씨다. 목장의 계획도 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사료로 해서 사용되고 있다면 관계도 있을 것이다. 통째로 맡김이다. 대두, 완두콩의 미궁 도시에서의 사용법은 그것으로 좋다고 해, 뒤는 오늘의 예정이다. 한가로이 아침의 커피를 훌쩍거리면서 여러가지 생각한다. 아침에 이 시간이 할 수 있던 일로, 침착해 사물을 생각되게 된 것은 기쁘다. 그런데도 기본적으로 되어가는 대로 하지만…. 뭐 좋은, 우선 오늘은 간장과 된장의 일에 대해 루비에 상담하러 가자. 하는 김에 두유와 두부, 키나코의 설명도 해 둘까. 그렇게 되면 시험 하고 싶어할 것이고, 가기 전에 대두의 가공도 끝마쳐 두고 싶구나. 껍질의 탈곡은 시르피에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벨에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함께 시험해 받는 것도 좋을지도. 오늘은 시르피에 지나들을 언데드의 소굴에 데려 가 받을 예정이니까, 아침 식사가 끝나자마자 부탁할까. 대체로의 예정이 정해졌으므로 방을 나온다. 고정적된 벨들과의 아침의 인사를 끝내, 리빙에 정면모두가 아침 식사로 한다. 「그래서, 대두를 탈곡 하고 싶은거네? 나는 상관없지만, 벨이라면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네요」 아침 식사를 끝마쳐 탈곡의 일을 시르피에 상담하면, 벨이라면 조금 어렵다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시르피가 만들고 있는 바람의 구슬 같은 것을, 벨이 만들고 있는 것을 본 일이 있지만 무리여?」 「탈곡까지는 할 수 있겠지요하지만, 껍질과 대두를 분리하는 것이 어렵네요. 바람의 섬세한 컨트롤에는 기술이 필요해」 「그렇지만, 레인은 물로 커피의 열매와 껍질을 별라고 주었지만?」 「거기는 속성의 차이군요. 아무래도 속성에 의해 특기 서툼이 나뉘어요」 과연, 물과 바람에서는 난이도가 다를까. 바람으로 껍질과 대두를 구별 차는 것은 어려울 것 같구나. 시르피가 쌀로 주고 있었던 일은, 실은 신의 조화였다 같다. 「식품 재료를 쓸데없게 하는 것은 아깝고, 여기는 시르피에 부탁한다. 미안벨」 「, 할 수 없어?」 근처에 떠올라 듣고 있던 벨이, 목을 기대며 기울이면서 들어 온다. 분명하게 할 수 없다고 말하면 벨, 울어 버리지 않을까? 뭐, 벨도 외관은 유녀지만 나보다 연상이야 괜찮아. …만약 벨이 울 것 같게 되면 도전시켜, 껍질과 대두를 수작업으로 보다 나누자. 「응, 벨의 기술이라면 아직 무리이다고. 할 수 있는 일로 도와」 「알았다―」 두근두근 하면서 말했는데, 벨은 시원스럽게 납득해 주었다. 「유우타, 이상한 얼굴 해 무슨 일이야?」 이상한 얼굴은 하고 있지 않을 것이지만. 「벨로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긴장한 것 뿐이야. 만약 울어 버리면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해」 「무─, 울지 않는다―」 안 돼, 정직에 말해 벨의 기분을 해쳐 버렸다. 우선 사과해, 어루만지고 변통하자. 「후후, 벨도 정령인 것이니까, 할 수 없다고 말해진 정도로 응석부리거나 하지 않아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보기에 질질 끌어져 버리는거네요. 뭐, 향후는 조심한다. 자 슬슬 탈곡을 부탁」 어딘지 모르게 기색이 나쁘기 때문에, 벨을 거느린 채로 밖에 향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어제 수확한 대두를 꺼내 시르피의 앞에 쌓아올린다. 나의 기분을 알았는지, 시르피가 쓴 웃음기색에 수긍 대두를 바람으로 싼다. 바람은 대두를 감싼 채로 떠올라, 고속 회전하면서 대두와 껍질을 보다 나눈다. 응, 지금까지는 간단한 것 같게 하는 것이니까 보통으로 보고 있었지만, 어렵다고 들어 제대로 보면 감탄 해 버리는군. 포옹하고 있는 벨도 「굉장해─」 와 까불며 떠들고 있다. 「유우타, 공준을 내」 앗, 그런가. 대두이니까 그대로 두면, 뿔뿔이 흩어지게 흩어져 버리는군. 당황해 공준을 준비하면 바람의 회전이 천천히가 되어, 공준에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들어갔다. 통의 안을 보면 빽빽이 가득하게 다이즈가 막히고 있다. 응, 완벽하다. 나머지도 이 상태로 부탁하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시르피」 「천만에요. 새로운 조미료가 완성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하하, 정직 만드는 방법도 거의 모르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으면 좋구나. 그래서 시르피, 이야기는 바뀌지만, 오늘은 양조소의 정령이 쓸데없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어떻게든 했어?」 탈곡을 해 받고 있는 동안도 동쪽의 양조 스페이스를, 양조소의 정령들이 바쁜 듯이 날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던 것이구나. 「아아, 저것이군요. 유우타가 어제 완두콩을 먹여 준 것이겠지. 그 이야기를 하면 양조소의 정령들의 만장 일치로, 엘을 만드는 것이 결정한거야. 다 만큼 디네가 엘에는 완두콩이야라고 행복하게 떠들었던 것이, 결정적 수단이 된 것이군요」 무슨 술을 어떤 방법으로 만들까로 옥신각신하고 있던 정령들을, 엘과 완두콩이 연결시켰다는 것인가. 기가 막히면 좋은 것인지 감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구나. 다만, 멈추어 있던 양조소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낙원에도 얼마간의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마침내 양조소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구나. 그렇지만, 시르피들이 기뻐해 주었었던 것은 알았지만, 그렇게 완두콩을 마음에 든 것 다」 「에에, 완두콩은 좋은 안주군요. 소박한 맛이 술의 방해를 하지 않고, 먹고 질리지 않는 곳이 훌륭해요. 얼마든지 술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완두콩이 없어도, 시르피들이라면 얼마든지 술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지만 말야. 앗, 실체화했을 때는 상당히 취하고 있기도 했고 한계는 있었구나. 그 때의 시르피는 레어였다. 「유우타…뭔가 불필요한 일을 생각하지 않아?」 「아, 아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또 마실 때에는 완두콩을 세트로 내네요」 잊는다 라는 약속했지만, 마음 속에서 생각한 것 뿐으로 감지하는 거야? 보통으로 무섭습니다만. 「그런가? …뭐 좋아요. 그러면 나는 지나들을 동반해 언데드의 둥지에 갔다와요」 나에게 의혹의 시선을 향했지만, 증거가 없기 때문인지 추궁은 단념해 준 것 같다. 「응,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오늘은 언데드의 토벌이지만, 성역을 나오면 후크짱들은 안보이게 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그랬던, 성역에서 나오면 시바가 안보이게 되는 것이었다. 최근 쭉 함께 있었기 때문에, 왠지 이상한 기분이다」 지나가 포옹하고 있는 시바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절절히 중얼거린다. 성역이 되어 온종일 함께 있기 때문에, 역시 위화감은 나오는구나. 사라, 마르코, 킥카도 후크짱들을 어루만지면서 수긍하고 있다. 「그런 일이니까, 성역의 밖에 나오면 성역이 되기 전의 감각을 제대로 생각해 내」 「응, 보이게 되었기 때문에, 다양하게 대열이나 작전도 생각할 수 있었고 괜찮아. 신중하게 노력해 온다」 「응, 잘 다녀오세요」 이야기가 끝났으므로 시르피가 지나들을 데려 날아가 버려 갔다. 지나가 신중하게라고 말했기 때문에 무리 해, 시르피의 손을 번거롭게 할 수 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조금 안심이다. 「좋아, 그러면 나는 루비들에게 상담이 있기 때문에, 벨들은 낙원의 순찰을 부탁이군요」 …어? 평상시라면 벨들은 건강하게 회답 해 순찰에 출발할 것이지만, 푹신푹신 나의 앞에 머물고 있다. 왜 그러는 것이야? 「맛있는 것 먹어?」 과연, 벨의 질문으로 모두를 알 수 있었다. 루비의 곳은 식당이니까, 뭔가를 먹는다면 함께 가고 싶다는 일일 것이다. 「아침 식사를 먹었던 바로 직후이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 뭔가를 먹을 때는 벨들을 소환하네요」 「기다리고 있다―」 「큐큐」 「먹는다」 「쿠크」 「해 -가 좋아!」 「…」 「아니, 만약 뭔가를 먹는다면이니까. 아마 아무것도 먹지 않을테니까 기대하지 않도록요」 「먹지 않아?」 그렇게 유감스러운 얼굴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아침 밥은 많이 준비했을 것이지만 부족했는지? 정령에 성장기라는 말은 없을 것이지만. 「응, 나는 배 가득하니까」 조금 유감스러운 벨들. 이 상태라면 제대로 먹지 않는다고 전하지 않았으면, 쭉 소환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벨들이 돌아보러 날아올라 간다. 다시 한번 정도 아침 밥을 반복해도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끝이 없는 것 같다. 자, 아침부터 어딘지 모르게 큰 일이었지만, 실전은 지금부터다. 간장과 된장…된장은 만화로 본 일이 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상상은 되지만, 간장은 어렵구나. 큰 통에 들어가 있어 긴 봉으로 휘젓고 있던 일과 국이 필요한 일정도인 거구나. 앞이 긴 것 같아. 뭐, 제 일보의 대두를 손에 넣었다. 다음은 2걸음째, 노력해 줄 것 같은 정령에 상담이다. 과연 바쁜 토르크씨에게 부탁하는 것은 미안하지만, 루비들이라면 수면 시간은 필요하지 않고, 새로운 조미료의 존재를 알면 연구해 줄 것이다. 좋아, 식당에 가자. 식당에 도착하는…전면이 유리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의 모습이 뻔히 보임이다. 그 중에는 맛있을 것 같게 아침 식사를 먹고 있는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있다. 안쪽에 있는 조리 스페이스에서는 루비가 아직 요리하고 있구나. 이 상태라고, 내가 방문하지 않아도 루비가 요리를 수납 해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하러 오고 있었을 것이다. …어느 쪽으로 하든 식당에 오는 일이 되기 때문에 변함없는가. 내가 밖으로부터 보고 있는 일을 눈치챈 에메가 손을 흔들고 있다. 여기에 있어도 어쩔 수 없고 가운데에 들어갈까. 간장과 된장의 매력이 전해지도록(듯이) 프리젠테이션 노력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8/475 ─ 276화 척척 대두의 탈곡을 끝마쳐, 시르피와 지나들은 언데드의 둥지의 토벌에, 벨들은 돌아보러 가 받았다. 나는 간장과 된장의 개발을 노력해 받기 위해서(때문에), 루비의 식당에 프리젠테이션에 왔다. 나의 훌륭한 이세계 생활을 위해서(때문에)는 상당히 중요한 교섭이다. 「안녕, 유우타의 형님」 「안녕 유우타씨」 「안녕…」 「유우타, 안녕」 「안녕 모두」 식당가운데에 들어가면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가 말을 걸었기 때문에 대답을 돌려주어 안쪽을 본다. 흠, 루비는 바쁜 것 같고,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우타의 형님, 뭔가 용무?」 「응, 조금 모두에게 부탁이 있어. 루비가 시간이 나면 이야기를 들어 받아도 좋아?」 「물론 유우타의 형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상관없지만, 루비는 새로운 레시피에 열중(꿈 속)이니까 멈추지 않으면 쭉 요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멈추어 와?」 「아─…는 나쁘지만, 루비에 1 끝맺음(단락) 대하면 이야기를 들어줘 같게 전해 줄래?」 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말을 걸어도 괜찮지만, 타이밍을 알고 있는 에메에 부탁한 (분)편이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알았다, 조금 말을 걸어 오네요」 자리를 서, 루비(분)편에 달려 가는 에메. 이 짧은 거리인데 달려 가는 곳이 활기가 가득이구나. 아니, 성역이니까, 이동을 즐기고 있는지도. 그러나, 에메와 돌리, 같은 숲의 정령인데 성격은 상당히 다르다. 당연한 일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재미있구나. 시르피와 벨, 이프와 flare(타오르다)는 나이가 지나치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정령과 상급 정령으로 같은 속성에서도 역시 개인 개인으로 다른 것 같다. 그렇지만, 흙의 정령은 상당히 비슷할지도, 노모스도 술의 일 이외라고 거기까지 이야기하는 타입이 아니고, 과묵한 정령이 많은 것인지도 모르는…아니, 바롯타씨의 계약 정령은 흙의 정령이었지만, 디네와 의기 투합하고 있기도 했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구나. 속성으로 정령의 성격을 생각하는 것은 멈추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것이다, 혈액형의 성격 진단 같은 느낌일지도 모른다. 「유우타의 형님, 부탁은 재미있는 일?」 사피가 즐거운 듯이 들어 오지만, 조미료의 개발은 즐거운 일인 것일까? 나에게 있어서는 간장과 된장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껏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안건이지만…. 「응, 내가 이세계로부터 온 일은 알고 있네요? 그 세계의 조미료의 재현을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그 거 재미있는 일일까?」 「「이세계의 조미료!」」 오우후,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놀라 소리의 (분)편을 향하면, 루비와 에메가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이제(벌써), 1 끝맺음(단락) 붙었는가. 「이봐 이봐, 유우타의 형님, 이세계의 조미료를 만드는지?」 텐션이 올랐는지, 쭉쭉 강요해 오는 루비. 「아아, 그럴 생각이지만, 이야기전에 요리를 수납하는 편이 좋은가? 새롭게 만든 요리는 파스타일 것이다?」 조금 무섭기 때문에 텐션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도 한숨 두자. 「그랬던, 부탁하는 것이야, 유우타의 형님」 「양해[了解]」 루비의 지시에 따라 요리를 수납한다. 파스타계도 있지만 크림 스튜나 토마토 스프, 미트 소스 따위도 만들어 있구나. 어제 아침도 상당히 요리를 수납했는데, 오늘 아침에 이 양이 되면 빙실로 옮긴 식품 재료도, 상당히 빠르지 않게 될 것 같다. 새로운 레시피에 익숙하면 조금은 요리의 페이스도 떨어질 것이고, 손님이 오면 거기에 맞추어 요리를 만들게 될테니까 걱정은 필요없는가. 요리를 수납 끝마쳐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전원이 같은 테이블에 모인다. 「그래서, 유우타의 형님, 이세계의 조미료는 어떤 것이야!」 한숨 두어도 루비의 텐션은 다 떨어지지 않은 것 같다. 놀고 놀아와 지나에게 착 달라붙는 시바 같은 분위기다. 다른 멤버도 흥미로운 것 같게 나를 보고 있고, 만든다고 되면 협력해 줄 것 같다. 「글쎄요, 먼저 말해 두고 싶은 것은, 만드는 방법도 흐리멍텅 이고 시간도 수고도 걸리고, 완성할지 어떨지도 모르는 이야기다. 헛됨 수고가 될지도 모르지만 협력해 줄래?」 「괜찮은 것이다! 비록 완성하지 않아도, 새로운 조미료의 힌트가 될지도 모른다! 절대로 가르치기를 원한다!」 루비는 의욕만만 같구나. 에메들의 모습도 묻지만, 시선이 마주치면 한사람 한사람 제대로 수긍해 주었다. 문제 없는 것 같다. 「자 우선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조미료를 보이네요. 양이 적기 때문에, 조금만 밖에 맛보기 할 수 없지만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간장을 꺼내, 소량만 신중하게 작은 접시로 옮긴다. 인색한 행위이지만, 간장의 생산에 실패하면 정진정명[正眞正銘] 마지막 간장이 된다. 한 방울이라도 쓸데없게는 할 수 없다. 계속되어 된장이다. 된장은 봉투에 세분으로 해 있는 인스턴트 된장국의 된장이니까, 조금(뿐)만 문제가 있는거야인. 된장이 국물 넣은 된장이니까, 본래의 된장과 맛이 다르다. 그근처가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괜찮지만…노력할 수밖에 없는가. 그런데도 내지 않는 것 보다는 좋을 것이다. 된장이 들어가 있는 자궁을 찢어 이쪽도 작은 접시에 조금만 옮긴다. 「이 2개가 루비들에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조미료. 액체가 간장, 페이스트 상태의 물건이 된장이라고 말한다. 아아, 된장은 다음에 설명하지만, 맛내기가 되어 있어 된장 본래의 맛은 아니다. 조금 밖에 낼 수 없어 나쁘지만, 맛을 확인해 봐」 나의 말에 루비들이 일제히 작은 접시에 얼굴을 접근해, 관찰 하기 시작했다. 이만큼 흥미를 가져 준다면, 맛이 마음에 들면 진지하게 연구해 줄 것이다. 「간장은 시커먼 것이다, 된장은 진흙 같지만 독특한 냄새가 나는 것이야」 「이 냄새, 좋아…」 시트린이 된장의 냄새를 맡아 기뻐하고 있다. 부끄럼쟁이인 시트린이, 내가 있기 전으로 자신의 취향을 입에 낸다는 일은 그 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일이구나.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일은 없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였다. 거기로부터 긴 대화가 시작되었다. 루비들은 진지하게 간장과 된장을 맛봐 관찰해, 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부딪쳐 온다. 원료로부터 제작 기간, 발효란 무엇인가, 어떤 요리에 사용할 수 있을까 등, 대답할 수 없는 것도 많았지만 질문에 질질 끌어져 잊고 있던 지식을 생각해 낼 수 있던 것은 요행이다. 역시 인간은 혼자서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나의 이야기를 들어 루비들의 의지는 Max다. 내가 살고 있던 나라에서의 소금에 줄선 메인의 조미료인 것으로, 간장과 된장이 완성하면 많이 새로운 레시피가 증가한다고 하면, 대흥분으로 반드시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내면 맹세해 주었다. 다만…얼마나 걸려도 반드시 완성시킨다고 했지만,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완성시키면 좋겠다. 욕구를 말하면 일년 이내 정도로…. *** 「유우타의 형님에게 (들)물은 이야기를 정리하면, 간장과 된장은 매력적인 조미료로, 만들 수 있으면 새로운 레시피가 대량으로 증가한다는 일이다. 그 때문에 우선 하는 일은 비타의 형님에게 협력을 요구하는 일이다」 「…어째서 비타에 협력을 요구하는 거야? 비타는 그다지 요리에 흥미가 없어」 「비타의 형님은 생명의 대정령이다. 간장과 된장은 발효식품이니까, 비타의 형님이라면 원료의 대두를 간장이나 된장으로 바꾸는 균을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야」 「새, 생명의 정령은 균도 관할이야?」 「균이라도 살아 있는 것이야?」 루비가 무엇을 당연한 일을 라는 얼굴로 나를 보고 있는…듣고 보면 확실히 그렇지만, 설마 균까지 생명의 정령의 관할이라니 생각하지 않았던 것. 「그렇지만, 균은 너무 작네요? 안보이니까…」 그렇달지, 보통으로 균의 이야기가 되어 있는 일에 놀라움이지만 말야. 이세계 빨고 있었어. 「양조소에서도 생명의 정령이 균을 관리해 술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술이라는 곳이 정령인것 같구나. 그러나 벌써 실적이 있었는가. …어?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이세계 지식 치트의 왕도, 마요네즈에 챌린지할 수 있지? 관리되어 있지 않은 알로 마요네즈를 만들면, 식중독이 멋지게 안 되는 것 같으니까, 손을 대지 않았지만, 비타에 위험한 균이 없는가 분별해 받으면, 안전한 마요네즈를 만들 수 있다. 나는 마요라라는 것이 아니지만, 마요네즈는 있는 것이 기쁘다. 이것도 비타에 확인하자. 「그렇다 균도 살아 있기 때문에, 생명의 정령의 관할이지요. 알았다, 지금부터 비타를 소환한다」 루비들에게 그렇게 고해, 즉시 비타를 소환한다. 동물들의 확인을 한 뒤는 빈둥거린다 라고 했기 때문에, 호출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야 유우타, 뭔가 있었어?」 「돌연 나쁘구나. 실은 나의 세계의 조미료를 재현 하려고 하고 있지만, 발효식품이니까 비타에 균의 일을 가르쳐 받는 것이 제일이라는 이야기가 되어. 이 2개의 조미료이지만, 대두를 이런 식으로 발효 시키는 균에 짐작은 없는가?」 「균인가…조금 보여 받네요」 비타가 간장과 된장의 작은 접시를 손에 들어, 진지한 표정으로 관찰 하기 시작했다. 뭔가 굉장히 두근두근 하지 마. 여기서 비타로부터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해지면, 시작의 회수가 격증할 것 같다. 루비들도 같은 의견인 것인가, 마른침을 삼켜 비타에 주목하고 있다. 「응, 대체로 발효 시킨 균은 알았어. 이 2개를 발효 시킨 균을 모으면 되는 걸까나?」 「으, 응, 부탁해 비타」 과연 생명의 대정령. 제일의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균의 문제를 시원스럽게 해결해 주었다. 간장은 모색이지만, 된장은 어딘지 모르게 만드는 방법은 알고 있다. 된장국 맘껏 마시기에 한 걸음 가까워졌어. 「그래서, 어디에 모으면 되는 걸까나? 여기에 모을 뿐(만큼)이라고 곧바로 져 버리기 때문에 정착시키는 장소가 필요하지만」 …정착시키는 장소? 균을 정착 시킨다는 일이라면 음식에 정착시키면 괜찮아. 쌀? …쌀에도 균은 문제 없게 정착할 것 같지만, 콩에 쌀을 섞어넣고 괜찮을 것일까? 안 된다는 일도 없는 것 같지만, 어차피라면 콩에 정착시키는 것이 좋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균을 모아 받는 것은 대두의 준비가 끝나고 나서구나. 대두는 익히기 전에 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되었을 것이다. 어느 정도 물에 잠그어 두면 좋은가 모르지만, 검은콩은 익히기 전에 하루수에 잠근다고, 요리프로로 했었던 것을 본 일이 있다. 대두도 비슷한 것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콩에 균을 정착시키는 것은 내일이다. 「미안한 비타, 정착시키는 식품 재료를 준비하는데 하루 걸린다. 내일 또 재차라는 일로 좋은가?」 「나는 상관없어. 그러면 내일 봐요」 「앗, 조금 기다려 줘. 비타라는거 혹시 음식에 정착시킨 균을,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거나 해? 발효를 방해 하고 있는 것 같은 균이 있거나 하면 다른 장소에 이동시키는 일이라든지…」 「그것 정도라면 문제 없어. 하는 김에 말하면 균을 활성화 시켜 발효를 재촉하기도 할 수 있다. 뭐 완성 시간을 반으로 하는 정도가 고작이지만 말야」 「비타, 최고야. 내일은 아무쪼록 부탁한다」 「아하하, 뭐 노력한다. 그러면 내일 또」 비타, 너무 의지가 되는 정도 의지가 되지마. 일순간남이라는 일을 잊어 껴안을 것 같게 되었어. 비타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 해 줄 수 있으면, 난이도 Max였던 간장이나 된장의 작성이 노멀 모드정도 되는 것이 아닌가? 앗, 알의 감정을 부탁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뭐 좋은가, 지금은 대두다. 우선 설명해 따라 얼굴의 루비들에게, 완성할 가능성이 많이 오른 일을 설명해, 대두의 준비다. 불타 왔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9/475 ─ 277화 간장창고와 된장창고 간장과 된장의 일로 루비들에게 상담하러 가면, 비타가 균의 컨트롤이 할 수 있는 일이 발각되었다. 간장이나 된장, 끝은 마요네즈까지 만드는 목표가 서 최고의 기분이다. 역시 스스로는 어려운 일이 나오면,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상담해 본다 라고 중요한 것이구나. 게다가 비타는 균을 활성화 시키는 일까지 가능해, 숙성 기간을 반까지 앞당기는 일도 가능하다고 한다. 너무 기쁘다. 루비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대두를 예쁘게 씻어 충분한 물에 담근다. 「유우타의 형님, 다음은 무엇을 하는 것이야?」 「응? 나는 하는 것이 있지만, 루비들의 협력이 필요한 것은 내일부터이니까, 자유롭게 하고 있어 줘」 본래라면 루비들에게 간장과 된장의 연구를 해 받을 생각이었지만, 비타의 덕분에 어려운 곳은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루비들에게 부탁하는 일은 많이 적게 되었군. 아마 된장은 지금의 단계에서도 거의 틀림없이 완성한다. 간장도, 비타에 질문하면 어느정도의 목표는 설 것 같으니까, 거기로부터 루비들의 힘을 빌리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알았어, 그러면 또 내일이다!」 「아아, 또 내일인. 대두는 특별히 손보는 일도 없기 때문에, 그대로 맡아 둬 줘」 알았다고 수긍하는 루비들에게 손을 흔들어 집에 돌아온다. 자, 하는 것이 증가했어, 아직 연구의 단계이니까 과장인 시설은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된장은 당장이라도 작성 가능한 느낌이다. 오늘중에 간장창고와 된장창고를 만들어 두고 싶다. 이것은 나의 의사로 만드는 조미료이니까, 정령들의 스페이스는 아니고 나의 스페이스에 세우는 것이 줄기일 것이다. 건물은 별로 센스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 노모스에 부탁해도 괜찮구나. 으음, 우선은 장소 규칙으로부터구나. 장소로서는 루비들이 다니기 쉽게 서쪽에 접하고 있었던 편이 좋은가? …관계없구나, 날 수가 있는 정령들이라면 낙원내의 어느 장소에서도 오차 같은 것이다. 서쪽의 정령의 촌측이라고, 로즈 가든의 근처에 간장창고나 된장창고가 줄선 일이 된다. 과연 조금 분위기가 다른 것. 뭐, 로즈 가든의 1개남은 논이지만…설마 로즈 가든이 생긴다 라고 몰랐으니까 어쩔 수 없다. 논을 이동시키는 일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논의 장소는 다음에 생각한다고 하여, 지금은 간장창고와 된장창고의 장소다. 정령의 마을과는 정반대의 제일 북동의 블록으로 좋은가. 일단 현지에 가 확인해 두자. 북동 블록으로 이동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지면만의 평평한 블록이다. 양조소에 가깝기 때문에 정령들이 날아 돌고 있구나. 이제(벌써) 벌써 보리 같은 식물을 안아 날고 있기 때문에, 바위의 경계에서 안보이지만 숲의 정령이 원료의 보리를 성장시켰을 것이다. 엘로 결정할 때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정해지면 상당한 속도로 주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엘은 어느 정도의 기간에 완성할 것이다. 양조소에는 생명의 정령도 있을 것이고, 상당히 빨리 완성할 것 같다. 반입을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우선 창고의 장소는 여기서 좋다고 해, 그렇게 되면 노모스의 차례다. 바쁜 것 같으니까 소환하기 어렵지만, 소환하지 않으면 당분간 돌아오지 않는 생각이 든다. …응, 소환하자. 「뭐야?」 대단한 때에 불려 가, 초조해지고 있다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조금 마음이 놓였다. 「바쁜 곳 나쁘구나. 조금만 건물을 짓기를 원하지만 괜찮은가?」 「건물? 상관없지만 무슨 건물을 짓지? 나에게 센스를 기대해도 쓸데없는 것일 것이다?」 …노모스, 전회 정령의 마을에서 말해진 일을 상당히 질질 끌고 있던 것이다. 나를 응시하는 눈에 미묘하게 애수와 같은 것이 감돌고 있다. 뭔가 미안. 「이번에는 간장창고와 된장창고를 짓기를 원하지만, 특히 센스라든지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억지로 말하면, 된장창고라든지 간장창고는 텔레비젼으로 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어슴푸레한 이미지였던 생각이 든다. 양달이 좋은 것 같다면, 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온도 관리도 어려울 것 같다. 창은 최소한으로 해 받자. 창고의 크기는, 별로 된장이나 간장을 넓힐 생각도 없고, 토르크씨에게 건네주는 것과 루비의 식당에서 사용하는 만큼 정도이니까, 그렇게 큰 창고는 필요없다. 간단한 주의점을 노모스에게 전해 부탁한다. 「그렇다면 상관없지만, 어디에 세우지?」 「특히 메인의 건물이라는 것이 아니고, 가장자리의 (분)편으로 좋을까. 일단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숲으로부터 떼어 놓아 두는 것이 좋지요. 외측의 경계의 근처에 잡화상만한 건물을 2동 세워 줘」 「으음, 해안의 모래를 내 둬 줘. 문은 자기 부담이다」 「알고 있다. 그러면 부탁하네요」 나는 해안의 모래를 꺼내 조금 떨어진다. 노모스가 가볍고 오른손을 흔들면 간장창고와 된장창고가 2동 함께 지어졌다. 정령의 마을에 세운 것과 같이 도기와 같은 질감의 건물이다. 「건물의 형태를 바꾸어 준 것이다」 모난 건물과 모퉁이를 잡은 조금 둥그스름이 있다. 정령의 마을에서도 사용한 수법이지만, 노모스의 힘껏의 배려일 것이다. 「으음, 같지와 혼동하기 쉬울 것이다. 뭐야 그것 이외는 함께이지만」 확실히 차이가 있던 (분)편이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에 편한 걸. 네모진 (분)편이라든지 둥근 (분)편등으로 이야기가 통하는 것은 편리하다. 「아니, 살아난다. 고마워요 노모스」 「상관없다. 그 밖에도 용무는 있을까? 없으면 나는 슬슬 돌아오겠어」 「조금 기다려 줘. 만들어 받는 것은 없지만, 주조를 개시했을 것이다. 양조소의 이야기를 들려줘. 문제는 없는 것인가?」 「그랬구나. 디네가 양조소에서 완두콩과 엘의 궁합을 열변하면, 다른 술을 헤아리고 있던 정령들도 끌어 들여진. 간단하게 의견이 결정된 것은」 시르피에 들어 있었던 대로의 흐름 같다. 「그래서, 지금 보리를 수확하고 있구나. 순조로운 것인가?」 「물론은. 주조가 본직과 같은 녀석들이니까 아무 문제도 없어」 …주조가 본직의 정령…그것은 술의 정령이라고 말하지? 있는지술의 정령…아니, 과연 없구나. 자유롭게 술을 낳을 수 있으면 양조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는 걸. 「그런가, 엘이 완성하면, 완두콩을 간식 (분)편이 좋은가?」 「아니, 완두콩 정도라면 양조소에 있는 숲의 정령으로 기를 수 있고, 데치는 정도라면 간단하기 때문에 괜찮다」 「…소금은 있는지?」 「소금? …그러고 보니 맛내기가 필요했구나」 이것이니까 밥에 흥미가 없는 정령은 곤란하다. 방치하면 완두콩에 소금을 털어 놓아 엉망으로 할 것 같다. 「반입을 하기 때문에, 술이 완성하면 말해줘」 「으음…부탁한다」 그 밖에 듣는 일도 없는 것 같아, 노모스와 헤어진다. 귀가의 발걸음…날고 있기 때문에 발걸음은 표현은 이상하다. 뭔가 휘청거려 날아 간 것은, 소금조차 온전히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던 것이 쇼크였었지만도 모른다. 뭐 좋은, 그것보다 간장창고와 된장창고의 확인을 하자. 우선은 모난 (분)편이 간장창고, 둥그스름이 있는 (분)편이 된장창고라는 일로 할까. 안에 들어가면 단순한 넓은 방이다. 주문 대로창이 작기 때문에 조금만 분위기가 나와 있다. 그러고 보니 모농대의 만화로, 창고에 균이 붙는다는 이야기가 있었군. 도기 같은 흙의 건물에 균은 붙을 것 같지 않다. 창고의 안에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문을 만드는 김에 목재의 받침대 따위도 만들어 둘까. 통은…돌리에 목재를 접합해 받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본직같이 큰 통으로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에, 술통으로 시험해 보자. 간장이나 된장에 술의 풍미가 붙으면 문제이니까, 세정만은 정성스럽게 해 두지 않으면. 자, 목재를 내 필요한 것을 만들까. 최근 그다지 싸우지 않기 때문에, 개척 툴을 본래의 사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 어제는 돌리의 협력도 얻어, 간장창고와 된장창고의 문과 내장은 모두 끝냈다. 그렇다고 해도 간단하게 통을 싣는 대좌를 나무로 만들어, 방 안에 나무로 만든 대들보나 기둥을 몇개인가 설치한 것 뿐이지만 말야. 개척 툴과 돌리의 콤비 네이션은 상당한 치트다. 「유우타의 형님, 오늘은 무엇을 하는 것이야!」 「하는 것이야―!」 「큐큐큐!」 앗, 벨과 레인이 루비의 머리 위에게 뻐끔뻐끔떠, 말버릇을 흉내 하기 시작했다. …별로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 경우는 유리카? 뭐, 있어라는 일로…레인의 경우는 잘 모르고…흉내내고 있을까나? 「으음, 우선 오늘은 된장의 교육을 합니다. 모두 거들기를 잘 부탁해」 나의 말에 꼬맹이 군단+지나와 루비들이 건강하게 대답을 해 준다. 루비들과 지나, 사라 이외는 아마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즐거운 듯이 하고 있고 문제 없을 것이다. 실제로 마르코와 킥카는, 남매로 무엇을 하는지 상상을 부풀리면서 즐거운 듯이 회화를 하고 있다. 사라, 흐뭇한 듯이 지켜보지 말고 설명 해 줘. 대정령들의 참가자는 시르피, 돌리, 비타의 세 명으로, 나머지의 디네, 노모스, 이프는 양조소에서 술구조에 열중(꿈 속)이다. 게다가 참가자의 세 명도 의자와 테이블을 내, 우아하게 다회의 스탠스다. 수확때와 같아 보호자 시선에서의 참가한 것같다. 「그러면 교육을 시작한다. 우선은 대두를 많이 익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flare(타오르다), 이 구이대의 숯에 화를 피워 줄까나?」 「들 고소다!」 내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낸 3대의 구이대에 숯을 넣으면, flare(타오르다)가 자신만만하게 구이대에 양손을 향했다. 그 flare(타오르다)의 양손으로부터 화염 방사같이 불이 3개로 나누어져 뛰쳐나와, 구이대의 숯을 감싼다. 양손의 불이 사라진 뒤에는, 3대의 구이대에 들어간 숯은 새빨갛게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설마 3대 모두 단번에 불을 붙인다고는. 「고마워요 flare(타오르다)」 flare(타오르다)의 기술에 기뻐했는지, 와후와후와 시바에게 돌격 되고 있는 flare(타오르다)에 인사를 하면, 간단하다! 웃 대답을 한 뒤 시바에게 깔봐 돌려지고 있다. 뭐, 싫어하고 없고 괜찮네요. 「그러면 다음은 레인, 이 다이즈를 들어갈 수 있던 3개의 냄비에 물을 넣어 줘」 「큐큐」 레인이 오른쪽 필레를 탁탁을 흔들면서 대답을 해 준다. 이것 정도라면 나에게도 안다. 맡겨라고 말하고 있구나. 내가 수긍하면, 레인이 큐큐와 울음 소리를 질러 수로로부터 3개의 물의 구슬이 날아 와 냄비에 포체와 들어갔다. 수로의 물을 사용한 것은 에너지 절약인 것일까? 「큐큐」 생각하고 있으면 레인이 칭찬하라고 하고 싶은 듯이, 울면서 나에게 머리를 내밀고 있다. …마구 물론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다. 제대로 레인을 어루만지고 변통한 후, 시르피들이나 루비들의 조금 기가 막힌 것 같은 시선을 무시해 작업에 돌아온다. 「좋아, 그러면 대두를 익힌다. 잿물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당번을 결정하네요. 벨들은 이 좌측의 냄비, 지나들은 한가운데의 냄비, 후크짱들은 우측의 냄비, 루비들은 전체의 보조를 부탁이군요」 지금까지 대두를 익힌 일은 없지만, 검은콩은 약한 불로 달각달닥, 잿물을 취하면서라는 요리프로로 말했기 때문에 똑같이하면 틀림없을 것이다. 아마…. 즐거운 듯이 냄비를 들여다 보는 꼬맹이 군단+지나를 보면서, 조금 불안하게 생각한다. 실패하면 슬퍼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0/475 ─ 278화 대두, 무너진다 간장창고와 된장창고를 노모스에 세워 받아, 마침내 대두를 사용한 간장과 된장의 조미료의 작성에 착수했다. 우선은 간단할 것 같은 된장으로부터구나. 대두를 3개의 냄비에 넣어, 담당을 결정해 약한 불로 달각달닥 잿물을 취하면서 삶어 받았다. 삶어 도중에 조금은들은들 하는 일도 있었지만, 루비들의 서포트의 덕분으로 무사하게 대두를 삶을 수가 있었다. 도중에 루비의 어드바이스가 없었으면 실패하고 있었을지도. 지식은 중요하다. 나도 희미하게 기억에는 있었지만, 어드바이스를 받을 때까지 거의 잊고 있었기 때문에 슬프다. 「유우타의 형님, 콩을 익히는데 도중에 물을 넣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물? 어째서 물을 넣는 거야?」 「콩은 익히고 있는 도중에 물을 넣으면 한 번 온도가 내려, 안까지 확실히 불이 통과하는 것이야!」 아─…분명히 깜짝 물이라고 말했구나. 루비와의 이 회화가 없었으면, 반숙의 콩에 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위험했다. 「유우타의 형님, 슬슬 대두가 익는 것이야! 다음은 어떻게 하는 것이야?」 마음 속에서 루비에 감사하고 있으면, 그 루비가 대두가 익힌다고 가르침에 와 주었다. 다음의 공정에 진행될까. 「다음은 대두가 따뜻한 동안에 망치는 작업이구나. 그것과 대두가 이것만이라면 부족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대두를 냄비로 익힐까」 「알았다, 준비하는 것이야!」 내가 꺼낸 다이즈를 망치기 위한 냄비를 가져, 루비가 건강하게 부뚜막에 정면 준비에 착수한다. 모두 적극적으로 일해 주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은 거의 없구나. 뭔가 게으름 피우고 있는 것 같고 거북하다. 본래라면 여기서 두부 만들기도 병행하고 싶은 곳이지만, 두부에는 간장이니까. 간장이 완성할 때까지는 두부는 봉인해 두자. 하는 김에 생강도 필요하다. 돌리에 들어 볼까. 냉두부에 생강과 파에 간장을 쵸로리와 회 밖에라고, 찔끔찔끔 안주면서 술을 마시고 싶다. 앗, 튀김 요리 두부도 좋구나, 튀김 요리 두부를 쯔유에 띄워, 무즙과 김과 파…국물이 어렵구나, 간장이 완성해도 가다랑어로 만든 포가 없다. 다시마만으로 어떻게든 될까? …니보시나 턱 국물이라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는구나. 정어리나 날치같은 물고기가 존재하면 만들 수 있을 가능성은 오른다. 이것은 디네에 들어 보자. 발견할 수 있으면 정어리는 바싹바싹이 될 때까지 말리면 좋을 것 같고, 날치는 확실히 구이 턱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구우면 어떻게든 될지도. 그 어느 쪽인지가 능숙하게 가면, 풍미는 가다랭이 국물과는 다르지만, 우동이나 메밀국수에도 손을 댈 수 있다. 꿈이 퍼지는구나. 튀김은 벌써 있는 것이고, 튀김을 만들어 튀김 메밀국수나 튀김 우동도 버리기 어렵다. 「유우타의 형님, 준비를 할 수 있던 것이다!」 연상 게임과 같이 차례차례로 먹고 싶은 것이 생각나 버렸으므로, 걱정거리에 집중하고 있으면 준비가 끝난 루비에 말을 걸어져 버렸다. 지금은 된장 만들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맛있는 된장국을 먹기 위해서(때문에)도 힘내자. 「응, 고마워요」 루비에 인사를 해 콩에 가까워지면, 제대로 준비가 정돈되고 있다. 다이즈는 망치기 쉽게 커서 바닥의 얕은 통에 옮겨져 구이대에는 새롭게 새로운 대두가 벌써 익혀 시작되어지고 있었다. 상당히 오랫동안, 걱정거리를 하고 있던 것 같다. 다시 재차 마음을 단단히 먹어 대두를 한 알 손에 든다. 아직 꽤 뜨끈뜨끈해, 당황해 입김을 내뿜어 대두를 식힌다. 대두를 식힌 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 본다. 응, 아직 뜨거웠지만 간단하게 무너졌다. 대두의 중심까지 제대로 불이 다닌 것 같다. 잡은 대두는 아깝기 때문에 먹어 보면, 대두의 풍미와 얼마 안 되는 단맛이 있고 의외로 맛있다. 데쳤을 뿐의 대두는 처음 먹었지만, 나쁘지 않을지도. 「-, 맛있어?」 대두를 먹는 것을 제대로 보고 있던 벨이, 맛을 들어 온다. 사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미각이 아이인 벨들에게는 아마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는 해도, 맛이 없을 것도 아니고 맛을 보게 해 둘까. 「맛이 붙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맛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맛이 없지는 않아. 모두도 맛보기를 해 봐. 앗,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 내가 말하면, 흥미가 있었는지 꼬맹이 군단+지나와 루비들이, 콩에 손을 뻗는다. 그리고 먹은 뒤로, 대부분이 미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분명하게 맛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맛이 없지는 않다고 전했네요. 그렇게 실망 한 눈으로 볼 수 있어도 곤란하다. 맛보기를 해 나쁘지 않다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은 루비들만으로, 꼬맹이 군단은 물론 지나도 미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지나에게도 아직 익힌 것 뿐의 대두의 맛은 빨랐는지. 꼬맹이 군단으로부터의 시선이 아프기 때문에 다음의 작업으로 옮기자. 이 대두를 전부궤 하지만 지금의 뜨거움에서는 큰 일이다. 어느 정도 식히지 않으면 잡기 어렵지만, 너무 식혀도 안되기 때문에 미묘한 손 짐작이 필요하다. 보호자석에 앉아, 한가롭게 이쪽의 모습을 보고 있는 시르피에 부탁할까. 「…즉, 손으로 만지고 조금 뜨겁게 느끼는 정도까지, 대두를 식히면 되네요?」 보호자자리에 가 부탁을 하면, 시르피는 시원스럽게 부탁할 것의 내용을 이해해 주었다. 「응, 너무 식히면 안되기 때문에 어렵다. 시르피 부탁」 「알았어요…이것 정도로 좋은 것 같구나. 유우타, 이제 괜찮아요」 「이제(벌써)?」 빨리? 「에에, 이제(벌써) 대두를 식혔기 때문에 괜찮아요. 천천히 하고 있으면 점점 온도가 내려 버리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앗, 그렇다. 고마워요 시르피」 인사를 하자마자 대두의 곳으로 돌아가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시르피가 간단하게 원격으로 바람을 조종할 수 있는 일은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라면 대두의 곁에 오고 알기 쉽게 식혀 주었구나? …시르피의 모습으로부터, 왠지 시시한 이유가 숨겨져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보호자자리로부터 멀어져 콩에 가까워지면, 도와질 것 같기 때문이라든지 그런 이유와 같은…. 뭐 대두를 식혀 준 것 뿐으로 십분(충분히)인가. 다음의 작업으로부터는 진흙 놀이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에, 꼬맹이 군단은 기뻐할 것이다. 응? 그러고 보니 직접 대두를 손으로 부수는 일이 되지만, 동물형의 아이들은 빠진 털이라든지 괜찮은 것인가? 과연 비닐제품의 장갑이라든지 가지고 있지 않고, 있어도 형태가 맞지 않는구나. …괜찮은가, 자주(잘) 생각하면 방에 빠진 털이 떨어지고 있었던 일 따위 없다. 집에는 많은 동물형의 정령이 있기 때문에, 빠진 털이 떨어진다면 좀 더 청소가 큰 일이었을 것이다. 이유는 정령이니까라는 일 밖에 모르지만, 된장에 빠진 털이 혼입하지 않는 것이면 문제 없다. 그렇다면 대두가 식기 전에 빨리 시작할까. 「그러면 다음의 작업을 시작하네요. 모두가 냄비에 들어간 대두를 손으로 망치지만, 가능한 한 세세하게 페이스트상이 되도록(듯이) 잡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말야」 견본으로서 냄비안의 대두를 손바닥으로 호쾌하게 찌부러뜨린다. 조금 뜨겁지만, 뭐 이 정도의 온도라면 지나들이라도 괜찮을 것이다. 꼬맹이 군단은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은 얼굴을 하고 있고, 이 작업도 문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대두는 아직 조금 뜨겁기 때문에 주의해. 조편성은 대두를 익혔을 때와 같은 조편성으로 부탁. 알았어?」 꼬맹이 군단+지나+루비들이 건강하게 대답을 해 준다. 의욕만만이 좋은 대답이구나. 개시를 고하면 각각의 부서의 콩에 모여, 다이즈를 망치기 시작한다. 대두가 무너지는 감각이 재미있는 것인지 즐거운 듯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 울린다. 콩의 잡는 방법에도 성격이 나오는 것 같아, 벨은 작은 손바닥을 즐거운 듯이 콩에 강압해, 무너진 콩을 봐 「므후─」 웃 만족한 것 같다. 레인은 큐 큐와 울면서 양필레로 배례하도록(듯이) 다이즈를 망치고 있다. 하고 있는 본인들은 열심히이지만, 보고 있는 쪽에서는 엄청난 귀엽다. 트르는…타마모의 서포트다. 이런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훌륭한 모후라영혼이다. 크크 울면서 양앞발로 즐거운 듯이 대두를 밟는 타마모. 그 근처에서 살그머니 대두를 이동시켜 짓이김 얼룩짐을 할 수 없게 조정하는 트르, 좋은 콤비인 것 같다. flare(타오르다)와 문은…뭐저것이다, flare(타오르다)는 「오라오라 등이다!」 와 어딘가의 만화로 본 일이 있는 것 같은 대사를 이마로 들이받으면서, 양손으로 콩에 러쉬를 물게 하고 있다. 확실히 이프의 영향이다. 문은…대두 위에 포욘과 올라타, 고속 진동을 하고 있다. 대두는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대두를 익히고 있는 냄비로 잿물을 취하면서, 다른 그룹도 관찰해 본다. 지나들은 문제 없는 것 같다. 진흙 놀이 감각으로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드는 마르코와 킥카를, 지나와 사라가 능숙하게 서포트하면서 다이즈를 망치고 있다. 사라…지나도 있고 보조에 루비들도 붙어 있기 때문에, 이런 때까지 굳건하게 마르코와 킥카의 시중을 들지 말고, 함께 까불며 떠들어도 괜찮지만 말야. 성격인 것인가 아무래도 주선(분)편에 기분이 놓치는 것 같다. 지나는 그런 세 명을 상냥하게 지켜보는 아버지적인 표정이다…어? 저기에 가족이 형성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나도 혼합하면 좋겠다. 후크짱들은…뭔가 혼돈되고 있구나. 작은 몸을 살려 통중에 뛰어들어, 일심 불란에 다이즈를 망치고 있다. 후크짱, 콩(물집)짱, 풀짱은 즐거운 듯 해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우리는 다이즈를 망치는 감촉이 마음에 들었는지 4개의 다리를 교대로 밟아, 묵묵히 다이즈를 망치고 있다. 잘 팔리는 표정이 트립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괜찮을 것일까? 그리고 그 묵묵히 다이즈를 망치는 우리에 촉발 되었는지, 시바는 대흥분으로 와후와후 말하면서 대두 위에서 날뛰고 있다. 그리고 그 통의 주위에서는 사피, 시트린, 오닉스의 세 명이 제대로 보충하고 있다. 벨들과 지나들은, 루비와 에메의 한사람씩이니까, 상당한 경계 태세다. 오늘은 루비들에게 보조를 부탁해 두어 좋았다. 아마 나만이라고 손길이 닿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달지, 확실히 손길이 닿지 않았다. 후크짱들의 곳부터 눈이 떼어 놓지 못하고에는들은들 하고 있을 뿐의 자신의 모습이 눈에 떠오른다. 사실이라면 루비들에게도 작업에 참가해 받아, 만드는 방법을 완벽하게 기억해 받은 (분)편이 그 후의 증산에는 유리하지만, 보조하면서라도 대개의 일은 알 것이다. 일단 나중에 종이에 만드는 방법을 써 건네주면 어떻게든 해 줄 것이다. 꼬맹이 군단+지나의 분투로, 다이즈를 망치는 작업은 생각외 빨리 끝났다. 다이즈를 망치고 있던 면면은 공연스레 만족할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으므로, 즐거웠을 것이다. 된장의 교육의 공정은 얼마 남지 않고, 어떻게든 무사하게 된장의 교육이 성공할 것 같다. 간장의 전에 된장으로 실패하고 있으면 멋지게 안 된다. 오늘 6/22일, 덴시바즈님에서 코미컬라이즈 제 3화가 공개중입니다. 벨이 엄청난 귀여워서,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늦다고 말하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된장도 만들기 시작해 버렸고, 너무 기억이 있을 정도로에 있습니다만, 그리고수화로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도 시작되기 때문에, 용서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1/475 ─ 279화 교육 완료 된장의 교육을 시작했다. 현재 작업은 순조로워 꼬맹이 군단도 즐거운 듯이 거들기를 해 주고 있으므로, 이벤트로서는 해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것으로 된장이 완성하면, 다음은 드디어 간장이라는 일이 된다. 간장이 완성하면 먹을 수 있는 요리의 폭이 꽤 퍼지기 때문에, 이세계에서의 생활이 즐거워지는구나. 자, 다이즈를 망쳤고, 다음은 콩에 소금과 균을 혼합하고 붐비는 작업이다. 보호자석에 앉아 있는 비타에 손을 흔들면, 눈앞까지 날아 와 주었다. 「비타, 된장을 발효시켜 주는 균을, 잡은 대두안에 심어 줘. 그것과 발효에 악영향을 미치는 균이 있으면 다른 장소로 옮겨 주면 살아난다」 악영향을 미칠 것 같은 균이라면 소멸시켜 받은 (분)편이 살아나지만, 생명의 정령에는 말하기 어렵구나. 「알았다, 그러면 시작하네요」 비타가 그렇게 말해 오른손을 통(분)편에 향하면 3개의 통에 빛이 모인다. 눈부시다고 말하는 것보다도 유연하고 상냥한 빛이 잡은 대두를 감싸고 있다. 그 빛이 사라지면, 잡은 대두의 표면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희미하게희어지고 있었다. 「유우타, 끝났어」 「아아, 고마워요 비타, 살아났어」 인사를 하면,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보호자석에 돌아오는 비타. 간단한 것 같게 했지만, 눈으로 봐 확인할 수 있는 정도 균을 모은다 라는 상당히 굉장한 일이구나. 특히 여기는 죽음의 대지에서 원래는 토양의 균조차 사멸하고 있던 토지다. 숲의 흙을 옮겨 왔다고는 해도, 그 밖에 비교하면 균의 수는 적을 것인 거구나. 혹시 생명의 대정령 클래스가 되면 균정도라면 만들 수 있다든가? …뭔가 깊게 생각하면 무서운 일을 상상할 것 같다. 된장의 교육에 집중하자. 균을 심어 준 것이니까, 뒤는 소금을 혼합하는 분량이다. 사전에 루비에 상담한 곳, 된장을 빤 감각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소금의 비율을 이끌어내 주었다. 그렇지만, 소금이 상당한 양인 것이구나. …감염 된장도 팔고 있었고, 원래 된장은 소금을 넉넉하게 사용하는지도 모른다. 아마추어가 상상으로 하는 것보다도, 오랜 세월 요리를 해 온 루비의 혀를 믿어야 할 것이다. 불안은 남지만, 루비가 산출해 준 소금의 분량으로 된장을 만드는 일로 결정한다. 이유도 없고 어딘지 모르게 나의 감으로 만들어도 실패할 뿐일테니까. 3개의 통에 루비에 확인해 받은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이번은 이 통안의 대두와 균과 소금을 확실히 섞어 맞추어. 조편성은 지금까지 대로로 부탁」 나의 말에 꼬맹이 군단+지나가 각각의 통에 까불며 떠들면서 이동한다. 3번째이고 익숙해진 것이다. 이번도 나는 대두를 푹 끓이고 있는 3개의 냄비를 관리하면서, 모두의 모습을 지켜본다. …응, 즐거운 듯 하다면 밖에 말할 길이 없구나. 된장의 교육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모래 장난이라든지 진흙 놀이는 느낌이지만. 그토록 전원이 반죽해 돌리면 얼룩짐 없게 섞일 것이다. 대두와 균과 소금이 얼룩짐 없게 섞인 일을 확인해, 다음의 단계로 나아간다. 「다음은 이 대두를 말아 경단으로 해, 통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틈새 없게 채운다」 「경단―?」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한다. 경단은 이 세계에는 없는 걸까나? 아니, 지나들은 알고 있는 것 같고, 벨이 모르는 것뿐인가. 「이렇게 해 규는 잡아 덩어리로 하는거야」 벨들의 앞에서 표본으로서 대두를 양손으로 잡아, 덩어리로 하고 나서 보인다. 「큐큐」 「크」 「…」 레인, 타마모, 문이 양손을 앞에 내 나에게 뭔가를 호소하고 있다. …응, 그렇네요. 과연 그 양손이라면 경단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요. 그렇게 되면, 후크짱들은 전멸이라는 일이 되는구나. 조편성을 다시 생각하자. 타마모나 우리 근처는 정령의 힘을 사용하면 어떻게든 될 생각도 들지만, 뭐, 이번에는 다른 동물형의 아이들과 함께로 좋을 것이다. 「경단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은 통에 된장을 채우는 작업을 해 받네요. 벨들의 조는 지금까지 대로로 좋다고 해, 지나와 마르코는, 후크짱과 콩(물집)짱과 풀짱과 교대해 경단을 만들어 줘」 즉석에 조편성을 행하지만, 뭐, 자신의 계약 정령과의 공동 작업이니까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다. 각각 자신의 계약 정령과 작업의 협의를 하고 있고, 최초부터 이 편성에서도 좋았던 것일지도. 어딘지 모르게 언제나 정리해 부르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조편성 해 버렸다. 뭐, 지금부터라도 십분(충분히)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경단―!」 「굳힌다」 「만들겠어!」 「큐큐」 「쿠크」 「…」 벨들의 것은 협의라고 말해도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의사소통은 되어 있는 것 같고 괜찮은가. 뭔가 벨들은 독특한 의사소통 방법이 있는지, 숨은 딱 맞아. 「그러면 작업 개시! 앗, 루비들은 통의 안의 대두가, 확실히 공기가 빠져 있는지를 확인해」 「알고 있는 것이야!」 루비들이 하청받아 준 것이라면 안심이다. 이번에는 나도 벨들과 함께 참가하자. 대두를 익히고 있을 뿐이라면 너무 외로울거니까. 벌써 대두를 잡기 시작한 벨들중에 섞여 나도 대두를 굳힌다. 「-, 봐―, 만만―」 「오, 정말로 둥근이구나. 벨, 매우 능숙하다!」 벨이 자랑스럽게 나에게 보이게 해 준 것은, 작지만 제대로 둥글게 된 대두의 덩어리. 손이 작기 때문에 크게 만드는 것은 어려울 것이지만, 분명하게 공기도 빠져 있는 것 같고 완벽하다. 평상시라면 칭찬해 어루만지고 변통하는 곳이지만, 지금은 양손에 대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리이다. 「할 수 있었다」 칭찬되어져 특기 만면의 벨을 찬미하고 있으면, 트르도 제대로 했다고 대두의 덩어리를 보여 준다. …흙의 정령이라는 것이 관계하고 있는지, 이미 완전한 구슬이다. 일본에서도 진흙 경단을 굉장한 퀄리티로 만드는 사람이 있지만, 염이라고 말해 윤기라고 해 완벽하다. 다만, 이번에는 된장의 교육이지만…. 「트르, 매우 굉장해.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것을 통에 넣어 잡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너무 조금 노력하고 있을지도. 좀 더 대충 해도 상관없어」 「그래?」 목을 기대며 기울여 이상한 것 같게 하는 트르. 성실한 것이구나. 한번 더, 된장의 사들이는 방법을 설명해, 거기까지 완벽한 구슬을 만들지 않아도 괜찮다는 일을 납득해 받는다. 「할 수 있었다구!」 어떻게든 트르에 납득해 받아, 우선 안심한 곳에서 flare(타오르다)로부터 소리가 걸렸다. flare(타오르다)(분)편에 시선을 향하면 거기에는…자신의 얼굴정도의 크기의 대두의 덩어리를 자랑스럽게 내거는 flare(타오르다)가 있었다. 이것은 어때? 칭찬해야 하는 것인가? 앗, 가장자리가 고물은 무너졌다. 「flare(타오르다), 크기는 굉장하지만, 공기를 분명하게 뽑지 않으면 맛있는 된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 「안 되는가?」 flare(타오르다)가 유감스러운 듯이 나를 올려본다. …대응을 잘못하면 실망 시켜 버릴 것 같고 어렵다. 「응, 큰 것이 안 된다는 것이 아니지만, 확실히 공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곤란하다. 좀 더 규는 굳혀 만들 수 있을까나?」 「하는이다!」 flare(타오르다)는 그렇게 말해 대두의 덩어리를 작은 손으로 짝짝 내쫓았다. 크기를 바꿀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많이 두드리면 공기도 빠질 것이다. 뒤는 레인들, 준반에 기대다. 그러나, 원시안으로 보고 있으면 즐거운 듯 해 섞이고 싶었지만, 실제로 섞여 보면 의외로 큰 일이다. 나도 대두를 굳히고 끝났으므로, 통의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레인에 건네준다. 「큐큐」 웃 기쁜듯이 대두의 덩어리를 받은 레인은, 통에 머리를 들이밀어 통의 바닥에 대두의 덩어리를 둔다. 그 뒤로 요령 있게 필레로 경단을 두드려, 공기가 빠지도록(듯이) 벌써 놓여져 있는 대두와 일체화시킨다. 준반은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레인의 후에 타마모가 뛰어들어 대두를 더욱 밟아, 마지막 마무리에 문이 대두 위를 타, 고속 진동으로 대두를 평평하게 평균화하고 있다. 콘크리트를 굳힐 때에, 고속 진동하는 봉을 콘크리트에 찔러넣어 공기를 뽑거나 하지만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나? 뭐, 팀워크는 발군이고, 문제 없을 것이다. 마구 우선 칭찬해 두자. 지나들이나 후크짱들도 즐거운 듯이 하고 있고, 보좌의 루비들도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뒤는 이 공정을 반복할 뿐이다. 통이 가득 되면 예쁜 옷감을 씌워 위로부터 누름돌을 두는 건가인가? 누름돌을 두는 것은 채소 절임이었던 생각도 들지만, 확실히 된장에도 놓여져 있던 것 같다. 일단, 돌을 실어 두자. *** 「끝났다―」 된장창고의 안에 3개의 다이즈가 막힌 통을 둬, 종료의 소리를 높인다. 이것으로 일년 가깝게 재워 두면 된장이 완성할 것이다. 비타가 균의 관리를 해 주는 것 같고, 좀 더 빨리 완성할지도. 「끝났다―」 「큐큐」 「끝났다」 「쿠크」 「관제다」 「…」 나의 말에 반응해 착 달라붙어 오는 벨들에게, 거들기의 인사를 해 칭찬하면서 어루만지고 변통한다. 「-, 이것 뭐─?」 한 바탕 벨들과 논 후, 벨이 작은 손가락으로 된장준을 가리켜 들어 왔다. …일단, 만들기 전에 설명은 한 것이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된장이라고 말해도 설명이 어렵구나. 「조미료야. 완성하는 것은 많이 먼저 되지만, 된장이 완성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비타가 도와 준다 라고 하고 있었고, 거의 틀림없이 된장은 완성할 것이다. 기대시키는 것 같은 일을 말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맛있어─?」 「응, 벨들이 좋아하는 맛인가는 모르지만, 나는 정말 좋아해」 된장국은 물론이지만, 사바의 된장을 넣은 조림요리라든지 견딜 수 없지요. 사바 같은 물고기는 레인이 잡아 와 준 물고기안에도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후끈후끈의 흰 밥에 사바의 된장을 넣은 조림요리라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군침이 나올 것 같다. 「-를 좋아하면, 도 비어―」 벨이 니팍과 기쁜 일을 말해 주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벨을 먹을 수 없는 것은 상당히 있으니까요. 특히 쓴 맛이 강한 것은 무리이네요. 기쁘기 때문에 말하지 않지만. 벨을 포옹하면서, 모두를 재촉해 된장창고로부터 나온다. 나의 이세계 생활에, 또 1개 필요한 것이 완성할 것 같다. 6/22날에 덴시바즈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제 3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2/475 ─ 280화 루비들의 분발함 꼬맹이 군단+지나와 루비들, 비타의 협력을 얻어 된장을 사들이고 나서 며칠이 지났다. 된장의 교육은 생각한 이상으로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으므로, 이것은 이것대로 좋은 추억이 되어 좋았다. 한편, 다음날에 가르친 간장은 큰 일이었다. 어쨌든 나는 간장의 교육에 대해, 슬퍼지는 정도으로밖에 지식이 없었다. 그 결과, 루비들에게 심문에도 가까운 질문을 받았다. 내가 전력으로 짜낼 수 있었던 지식은, 기본의 대두와 소금과 국, 고민에 고민한 끝에 모로미의 존재를 생각해 낼 수 있었던 정도였다. 결과, 비타의 균에 관한 지식을 총동원해, 현물의 간장으로부터 역산하는 것 같은 방법으로 교육을 행했다. 주로 비타와 루비들이…나는 말해지는 대로 움직인 것 뿐으로, 무엇을 어떻게 했을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정직, 즐겁게는 없었지만, 어떻게든 간장의 교육이 무사하게 끝났으므로 감사 밖에 없다. 역시 일본인이라면 간장을 사용한 요리가 많은 걸. 간장이 완성하면 무엇을 먹자.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선택할 수 없다. 역시 간장이라면 생선과 조개계일까. 해변에서 조개를 배달시켜 간장을 늘어뜨리는 것만으로 대접하게 된다. 소고기 덮밥, 고기감자조림, 졸임에 우동에 메밀국수…두근두근 하지 마. 간장을 사들이고 나서는 큰 사건도 없게 평온하게 시간이 지났다. 비타로부터 동물들에게 다가가는 허가를 받아, 의기양양과 먹이를 주러 가면 도망가는 토끼같이 도망칠 수 있거나 매일 루비가 대량으로 만드는 요리를 수납하러 가는 일이 되거나 양조소 주변을 정령들이 날아다니고, 일면이 보리밭이 되기도 하고는 하고 있었지만…평온했을 것이다. 유일머리를 움켜 쥐었던 것이 지나들에게 주는 새로운 과제다. 이제 1 블록 주어 대정령의 힘을 빌리지 않고 뭔가를 만들게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무엇을 만들어 받을지가 문제다. 하나 더 광장을 만든다는 것도 재주가 없고 왜 그러는 것인가. 시르피와 지나들은 언데드 토벌, 벨들은 점심식사를 끝내 공원에 놀러 갔다. 디네들은 양조소에서 엘의 교육으로 바쁜 것 같다. 뭔가 뻐끔 시간이 비어 버렸으므로, 부드러운 소파에 몸을 가라앉혀, 점심의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걱정거리를 한다. 죽음의 대지에 돌연 날아갔을 무렵에 비하면, 대단히 우아한 일이 생기게 되었군. 아직도 부족한 것도 많지만, 한 걸음씩 확실히 생활이 풍부하게 되어 가는 감각이 즐겁다. 자, 급을 필요로 하는 일도 없고, 여행 계획에서도 졸일까나. 「유우타의 형님─!」 위…위험하구나, 위험하게 커피를 불기 시작해 버리는 곳이었다. 왜 루비들이 리빙의 창에 들러붙고 있지? …그런가, 지금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넣지 않았던 것이다. 「모두, 들어가도 괜찮아. 그렇지만, 문 노커가 뒤따르고 있기 때문에 울려 준다면 좋은데」 내가 손짓하면서 말을 걸면, 루비들이 실체화를 풀어 창을 빠져 나가면서 들어 왔다. 「문 노커는 많이 울린 것이다! 벨들에게 들으면 유우타의 형님은 집에 있다 라고 했었는데 나오지 않기 때문에, 창으로부터 들여다 본 것이다!」 …아무래도 문 노커는 울려지고 있던 것 같다. 우아한 기분에 잠기면서 걱정거리를 하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미안 미안, 걱정거리를 하고 있던 것이다. 우선 앉아요. 음료를 준비하지만 무엇이 좋아?」 「신경쓰지 않는다! 유우타의 형님은 무엇을 마시고 있지?」 「내가 마시고 있는 것은 커피구나. 어? 먹인 일이 없었던가?」 「마신 일이 없다!」 그러고 보니 커피를 마시는 것은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을 때가 기본이니까, 집의 계약 정령과 지나들 정도으로밖에 먹이지 않았다. 좋을 기회이고, 흥미도 있는 것 같은 것으로 커피를 소개해 두자. 벨과 같이 흥미진진으로 나의 커피를 들여다 보고 있는 루비들에게, 커피의 일을 처음부터 설명한다. 커피를 가공하기 위한 노고 따위도 조금 번창하고 이야기해 버렸지만, 뭐, 문제는 없을 것이다. 루비들의 감탄 한 것 같은 시선이 마음 좋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커피와 컵을 꺼내 루비들에게 따른다. 흥미진진으로 커피를 관찰해, 향기를 냄새 맡아 진지하게 커피를 음미하고 있다. 지나와 사라도 그랬지만, 역시 음식에 흥미가 있으면 집중 상태가 다르구나. 시르피들과 비교하면, 루비들 쪽이 제대로 맛봐 주어 조금 기쁘다. 커피를 블랙으로 맛본 뒤는, 내가 가르친 것(장치한 것)처럼 설탕이나 밀크를 넣으면서, 자신의 취향의 맛을 찾고 있다. 「유우타씨, 이 음료는 침착해요. 특히 색이 좋아요. 나중에 나누어 받을 수 있어?」 「식당에도 갖고 싶다!」 한 바탕 커피를 맛본 후, 오닉스가 기쁜듯이 들어 온다. 루비는 차치하고 오닉스의…색이 좋다고, 검기 때문인가? 어둠의 정령은 흑을 좋아하는가? 「아아, 나중에 건네주네요. 그러고 보니 뭔가 용무가 있어 왔지 않아? 아침, 요리를 수납했지만, 또 수납하는 요리가 모였어?」 「그랬던 것이다! 슬슬 유우타의 형님에게 가르쳐 받은 요리의 레시피도 익숙해졌고, 에메들도 자신의 가게를 파악했기 때문에, 정령의 마을에 손님을 데리고 와서도 괜찮구나라고 말하러 온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정령의 마을 열림은 루비들 대기였구나. 우아하게 커피를 마셔, 여행 계획을 생각할 생각이었지만, 졸지에 바빠져 버렸군. 뭐, 마을 열림이 끝나, 낙원이 침착하면 여행에도 출발할 수 있다. 좋은 소식이구나. 「양해[了解], 그렇다면 오늘 밤, 시르피들을 섞어 의논을 할까. 정령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으니까, 곧바로 마을 열림을 하는 일이 될 것 같지만, 정말로 괜찮아?」 「응─, 메뉴도 결정하고 끝났고, 에메의 잡화상도 사피의 여인숙, 시트린의 환전소도 준비만반이다. 게다가, 오닉스의 서포트 체제도 서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요리를 만들고 있을 뿐이 아니었던 것이다. 과연 상급 정령,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제대로 준비는 진행하고 있던 것 같다. 몇번이나 상담을 받았기 때문에 알아 있었다지만, 실제로 행동하고 있는 곳을 보지 않았으니까, 방심하고 있었다. 미안, 요리를 만드는 일과 먹는 일 밖에 흥미가 없는 것인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러면, 오늘 밤은 우리들이 루비의 식당에 손님으로서 실례할까나. 거기서 대충 영업의 흐름을 확인한 후, 시르피들과 마을 열림의 일을 서로 이야기할까?」 일단, 손님이 있는 상태에서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나 시르피들과 지나들은 문제 없는으로 해도, 벨들과 후크짱들은 강적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구나. 「가게의 연습! 즐거운 듯 하구나!」 예행 연습의 제안에 루비가 기뻐한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오늘 밤이라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유우타의 형님, 연습이라면 잡화상이나 여인숙, 환전소도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안 돼?」 에메가 추가의 예행 연습을 부탁해 왔다. 사피나 시트린, 오닉스도 수긍하고 있다는 일은, 예행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은가. 그렇게 되면 지나들이나 후크짱들이 돌아오는 것은 저녁이 되고, 시간이 부족하구나. 「알았다. 그러면 루비에는 나쁘지만 오늘 밤은 없음으로 해, 내일 하루,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에게 마을에 놀러 가 받는 느낌으로 할까. 마을 전체의 예행 연습이 되고 그쪽이 좋지요?」 루비들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한 후, 끄덕 수긍했다. 이것으로 내일은 정령의 마을의 프레오푼이라는 일이 되는구나. 벨들도 포장마차 순회를 하고 있지만 보고 있을 뿐이고, 스스로 쇼핑을 할 수 있다면 기뻐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분명하게 정령의 마을에서의 흐름을 재현 하고 싶기 때문에, 벨들과 후크짱들에게는,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오늘 밤중에 만들어 두어 받을까. 시르피의 이야기에서는 부유 정령에서도, 어느정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고 괜찮을 것이다. 그렇지만…정령석의 되어 해쳐는, 길구나. 되어 해쳐라는 말의 인상도 나쁘고, 이것도 서로 이야기해로 이름을 결정해 받자. 루비들은 제대로 협의를 한 뒤, 기합 십분(충분히)로 돌아와 갔다. 지금부터 예행 연습의 예행 연습을 하는 것 같다. 4채 밖에 가게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없고, 거기까지 하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사전 준비는 큰 일이구나. *** 「오카이의―!」 「큐!」 「쇼핑!」 「크!」 「사군!」 「…!」 「「호─!」」 「프개!」 「와훈!」 「…!」 …돌아온 벨들과 후크짱들에게 내일의 일을 전하면, 텐션이 폭 올라 했다. 자신들이라도 기분이 억제할 수 없는 것인지, 리빙을 종횡 무진에 날아다니거나 손발이나 꼬리를 무의미하게 마구 움직이거나 와 대혼란이다. 「벨들과 후크짱들만으로의 묵으신다고 생각하지만, 하는 김에 정령의 마을의 여인숙에도 묵어 봐?」 대혼란안에, 더욱 연료를 추가해 보았다. 예상대로 더욱 텐션이 오르는 벨들과 후크짱들. 기뻐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기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평상시 과묵한 트르도, 볼을 붉혀 흥분하고 있다. 정령에 있어 쇼핑과 숙박은 상당히 큰 이벤트였던 것 같다. 평상시 함께 있어, 식사 따위도 함께 먹고 있는,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이 반응이라는 일은…정령궁에 찾아온 아이들의 반응이 무섭구나. 루비들은 괜찮은 것인가? 「유우타, 갑작스러운 이야기이지만 루비들은 괜찮아?」 시르피가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말하지만, 나와 시르피의 걱정은 별도인 느낌이다. 「요리를 만드는 것 외에도 준비는 확실히 진행하고 있던 것 같고, 오늘도 루비들로 예행 연습을 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시르피들도 참가해 줄래?」 「…그렇구나, 우리들은 문제 없지만, 양조소의 정령들은 일손을 놓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문제 없을까?」 양조소의 정령들은 불참가인가…바쁠 것이다. 슬슬 나도 양조소의 견학하러 가 두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그러나,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면, 프레오푼에 참가하는 인원수가 줄어드는 것은 유감이다. 뭐, 최초이고, 순서를 확인하려면 우리들만 정도가 딱 좋은가. 벨들도 후크짱들도 대흥분이니까. 「아아, 문제 없어. 그러면, 디네들에게도 전달해 두어 줄래?」 「에에, 전달해 두어요」 정령의 참가자는 이것으로 확보했다. 뒤는 반응이 얇은 지나들이다. 지나들은 미궁 도시에서 보통으로 쇼핑을 하고 있기 때문인가 반응이 조금 얇다. 그렇지만, 기대하지 않다는 일도 없는 것 같다. 「스승, 우리들도 보통으로 참가하면 좋은 것인가?」 「응, 메인은 정령들이지만, 함께 참가해 깨달은 점이 있으면 가르쳐 줘. 특히 지나는 식당의 아가씨이고, 다양하게 어드바이스 해 줘」 「알았다. 식당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지만,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가르쳐 둔다!」 확실히 지나의 친가의 식당은 slum 근처로, 분위기는 전혀 다르구나. 사라, 마르코, 킥카도, 루비의 식당에서 무엇을 주문할까 서로 이야기하고 있고, 평화로운 일상의 작은 자극으로는 될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3/475 ─ 281화 프레오푼 루비들이 가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정령의 마을의 프레오푼을 하는 일이 되었다. 그 일을 전했을 때의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텐션의 폭오름 상태에 조금 걱정으로 되었지만, 뭐, 문제를 상 내기에는 특수한 상황이 알기 쉬울 것이다…아마. 눈을 뜸에 가득한 커피를 훌쩍거려, 오늘의 예정을 제대로 생각한 뒤에 방에서 나온다. 언제나 대로 벨들에게 마중해 얻음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그렇지만 오늘의 프레오푼에 두근두근 하고 있는지, 평소보다도 활기가 가득이다. 즐거운 듯이 매달려 오는 벨들을 장비 한 채로 리빙에 향해, 벌써 모여 있던 시르피들, 지나들, 후크짱들과도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오늘은 부탁한 대로, 대정령들도 전원 집합하고 있구나. 「-, 밥이다!」 리빙의 소파에 앉아 기다리거나 하고 있으면, flare(타오르다)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라는 느낌으로 말해 왔다. 평상시는 아침의 인사를 한 뒤로,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유녀가 곤란한 녀석도 눈으로 볼 수 있으면, 상당히 마음에 오는 것이 있다. 「오늘은 아침 식사도 정령의 마을에서 먹기 때문에, 좀 더 나머지구나. flare(타오르다)는 참을 수 있어?」 「…물론이다!」 아침 식사로부터 정령의 마을에서 먹는 것은 예상외였는가, 조금 놀란 뒤에 기쁜듯이 수긍해, 벨들에게 보고에 향했다. 시르피들과 놀고 있던 벨들은, flare(타오르다)의 이야기를 들어 텐션이 폭 올라 한다. 어제의 재현이다. 「-, 빨리 간다―」 「큐」 레인을 탄 벨이 돌격 해 와, 만면의 미소로 빨리 가려고 재촉해 온다. 그렇지만, 약속의 시간까지 아직 조금 있는거야인. 눈앞에 떠올라 있는 벨과 레인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좀 더 기다리고 나서 출발이라고 전한다. 이야기를 들은 벨과 레인은 트르들에게 보고하러 돌아와 간다. 아침부터 활기가 가득이다. 그러고 보니, 벨들과 후크짱들에게 확인해 두는 것이 있던 것이다. 「모두,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은 분명하게 만들었어? 낙원의 환전소에서 교환하지 않으면 쇼핑을 할 수 없으니까」 「만들었다―」 「큐」 「괜찮아」 「쿠크」 「하는이다!」 「…」 「「호─」」 「프규!」 「와후!」 「…」 오, 오우,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번에 보여에 오지마. 벨들과 후크짱들이 경단같이 밀집해, 각각의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보여 준다. 분명하게 (들)물은 대로 한사람 2개씩 만들어 있구나. 이것이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두근두근 해 까불며 떠드는 벨들과 후크짱들을 달래면서, 약속의 시간까지 리빙으로 대기해, 약속의 시간에 맞게 해 출발한다. 4채 밖에 가게가 없고, 모두의 기대에 응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어. 「그러면, 모두, 아침은 대충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게 따라 와」 정령의 마을에 도착해, 전원에게 말을 건다. 시르피들도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말을 걸도록(듯이) 이야기하는 것은 약간 위화감이 있지만, 메인은 벨들과 후크짱들이니까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우선은 환전소구나. 여기서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돈과 교환한다. 분명하게 차례로 줄서는거야」 건강하게 대답을 하는 벨들과 후크짱들. 모두 매우 좋은 아이들이니까, 텐션이 높은 곳을 제외하면 걱정 필요없을 것이다. 가볍게 순서를 설명한 뒤, 전원이 환전소안에 들어가면, 가게의 안쪽의 카운터에는 시트린이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어서오세요」 시트린, 소리가 작아. 어딘가의 선술집이라면 연수의 재시도 레벨이야. 뭐, 정령끼리이고, 거기까지 기합을 넣을 필요는 없는가. 벨들과 후크짱들이 허겁지겁 시트린의 앞에 줄선다. 「이러한가 응―」 벨이 기쁜듯이 시트린의 앞에서 양손을 연다. 오른손과 왼손에 한개씩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잡고 있던 것 같다. 「…정령석의 되어 해쳐 2개. 6천 에르트와 교환한다」 시트린은 벨로부터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을 2개 받으면, 자루에 동화를 60매까칠까칠 흘려 넣는다. 먼저 동화를 30매 마다 나누어 놓여져 있는 것 같다. 거기에 지갑 대신의 자루까지 준비되어 있는 자그마한 배려…시트린 꽤 하는구나. 그리고 아마 대동화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벨들이나 후크짱들이라면 동전이 많이 있던 (분)편이 기뻐한다 라는 생각인지도 모른다. 자루에 짤랑짤랑 동화가 들어가는 모양을, 벨이나 뒤로 줄지어 있던 레인들이나 후크짱들도 기쁜듯이 지켜보고 있다. 시트린의 목적은 정확하게 맞고 있구나. 다만…역시 정령석의 되어 해쳐라는 명칭은 불편하다. 오늘 밤의 대화로,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일을 절대로 제안하자. 「-. , 이러한가 응 했다―」 시트린으로부터 많이 동전이 찬 자루를 받은 벨이, 만면의 미소로 보고하러 온다. 제대로 양손으로 자루를 꽉 쥐는 벨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흐뭇하다. 나도 어렸을 때, 처음 지갑을 받았을 때는 저런 느낌이었던 생각이 드는구나. 매직 테이프가 사용된 화려한 싸구려 지갑이었지만, 엉망진창 기뻤던 것은 기억하고 있다. 몇 번이나 지갑을 여닫기 해, 카드 입금시켜에는 판지로 만든 도무지 알 수 없는 카드라든지 입금시키고 있었던 기분이…생각해 내면 어쩐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군. 우선 지금은, 나의 눈앞에 자랑스럽고 자루를 내거는 벨을 마구 칭찬하자. 벨들과 후크짱들의 환전은 진행되어, 나는 보고하러 오는 계약 정령들을 이래 도냐라고 마구 칭찬한다. 근처에서는 지나들도, 환전을 끝낸 후크짱들을 엉망진창 마구 칭찬하고 있는…저것은 나의 영향인 것일까. 각각 자랑스러운 듯이 동화가 찬 자루를 가지는 벨들과 후크짱들. 시트린은 자루에도 궁리를 해 주고 있었는지, 끈으로 지갑을 목으로부터 내릴 수 있게 되기도 하고, 문 같은 슬라임 타입에는, 몸에 연결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정말로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데. 벨들과 후크짱들의 교환이 끝난 뒤는, 일단, 시르피들대정령도 환전을 하고 있다. 이쪽은 과연 떠들지 않지만, 마음 탓인지 기쁜 듯한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디네가 어쩐지 근질근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뭐, 대정령에서도 통화를 사용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인 것일지도. 전원의 환전이 끝난 곳에서, 시트린에 이별을 고해 환전소에서 나온다. 「그러면 다음은, 모두 학수 고대의 아침 식사야」 나의 말에 꼬맹이 군단의 텐션이 오른다. 사라들도 식당에서의 식사를 기대하고 있던 것이다. 요리의 내용은 거기까지 변함없지만, 그런데도 루비 독자적인 궁리나 맛내기가 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에 자극이 더해진다. 정령의 마을이 커지면 될수록, 즐거움도 증가할 것이다. 정령의 성격상, 비합법으로 가까운 것 같은 장사는 하지 않을 것이고, 치안이 좋은 즐거운 마을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내가 바라는 사람의 욕망을 발산하는 것 같은 시설은 무리일 것이다…거기가 조금 유감이다. 「그러면, 식당에 들어가지만, 루비와 오닉스의 지시에 분명하게 따르도록(듯이)」 건강하게 회답을 하는 꼬맹이 군단을 거느려 식당가운데에 들어간다. 「계(오)시지 않았습니다!」 「후후, 어서오세요」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가면 루비는 건강 좋게, 오닉스는 술집의 누나적인 분위기로 마중해 주었다. 여기는 이쪽에서 두 명의 갭이 너무 크다. 특히 오닉스, 중학생 정도의 외관으로, 술집의 누나적인 분위기를 내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 「그러면 모두 여기에 줄서」 오닉스가 주방옆의 카운터로 이동해, 꼬맹이 군단을 손짓한다. 이 장소에서도 맨 앞장을 선 것은 벨이다.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주저함 없고 돌격 해 나간다. 그런 벨에 끌려가도록(듯이) 레인들과 후크짱들도 계속되어, 예쁘게 줄이 생긴다. 지나들 이외는 전원 날고 있기 때문에, 사적으로는 위화감이 조금 있지만…. 「벨짱이 제일이군요. 메뉴는 이것이야. 그림이 써 있기 때문에 대개는 안다고 생각하지만, 질문이 있으면 들어」 「알았다―」 오닉스의 설명을 들은 벨이, 메뉴를 보면서도 「많이 있다―」 와 텐션을 올리고 있다. 조금 전까지 예쁘게 줄지어 있었지만, 모두 메뉴를 확인하고 싶은 것 같아 열이 완전하게 무너지고 있다. 태연히 지나도 메뉴를 발돋움해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지나는 연령적으로 어른의 취급을 하는지, 아이의 취급을 할까 미묘한 연령인 것이구나. 이 세계라면 확실히 어른이지만, 일본에서 생각하면 성인 하고 있지 않고…에서도 외관은 훌륭한 미녀…괴롭다. 「모두, 열이 흐트러지고 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메뉴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분명하게 줄서자」 나의 호소에 솔직하게 다시 줄서는, 꼬맹이 군단+지나. 모두 솔직하고 좋은 아이들이다. 「응─, , 이것 먹는다―」 기쁜듯이 작은 손가락으로 메뉴를 가려 주문하는 벨. 주문하는 행위 자체가 즐거운 것인지 공중에서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 사랑스러워. 우유가 적은 것도 있고, 디저트류는 간식의 시간으로 한정해 받았지만, 그것이 있으면 더욱 대흥분이었을 것이다. 「오크사발 정식이군요. 5백 에르트이니까, 동화 5매야」 벨이 선택한 것은 오크사발인가. 쌀이 있는 낙원의 식당만이 가능한 신메뉴다. 쌀을 사용한 요리의 레시피를 (들)물었을 때에 가르쳤지만, 초견[初見]의 메뉴를 선택하는 벨의 호기심의 강함을 재차 느낀다. 「먹을 수 있으면―」 허겁지겁 가죽 자루를 넓혀, 동화를 세면서 카운터에 두는 벨. 굉장히 즐거운 듯 하다. 자주(잘) 생각하면 인생 첫쇼핑이라는 일이 되는지? 그러면 계약자로서 제대로 이 광경을 기억에 보존해 두자. 「확실히. 그러면 이 번호표를 가져 좋아하는 곳에 앉고 있어. 요리를 할 수 있으면 이 번호를 부르기 때문에 요리를 배달시키러 와. 이 번호는 제일, 잊지 말아줘」 최초이니까인가 설명이 많구나. 패스트 푸드의 방식을 가르쳐 보았지만, 처음은 당황할까. 그렇지만, 모두가 이 시스템에 익숙하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정령에는 문자를 읽을 수 없는 아이가 많기 때문에, 분명하게 설명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난점이라고 하면 난점인가. 시르피에 들은 곳, 문자라든지에 흥미를 가지는 나이무렵은, 중급 정령이 되고 나서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림을 다용한 메뉴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아직 그림을 보지 않구나. 사피가 그림이 특기라고 말했지만, 어떤 느낌일 것이다? 「알았다―」 목제의 지폐를 오닉스로부터 받아, 왠지 모두의 앞에서 내거는 벨. 그 일에 환성을 올리는 꼬맹이 군단+지나…왜 그렇게 되는지 나는 모르지만,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좋은가. 다만, 이대로라면 주문에 시간이 걸리지마. 미리 안내역의 사람에게 시스템을 설명해 두어 받는 것이라고 주문 카운터를 좀 더 늘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 밤의 의제로 제안해 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4/475 ─ 282화 식당 정령의 마을의 프레오푼. 순조롭게 환전소에서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으면 돈을 환전해, 기뻐하는 꼬맹이 군단을 거느려 식당에 향했다. 패스트 푸드 형식의 식당이 되어 있지만, 벨은 무사하게 주문을 끝마칠 수가 있었다. 조금 문제점도 부각되었지만, 예행 연습의 중요한 부분이다. 향후에 활용할 수 있도록(듯이), 제대로 문제점을 파악하자. 벨은 무사하게 주문을 끝내, 보고하러 온 뒤, 기쁜듯이 건네받은 번호표를 바라보고 있다. 「제일─, 불리면 간다―」 웃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으므로, 요리의 수취는 괜찮을 것이다. 벨에 계속되는 레인들도 오닉스의 이야기를 들어, 진지하게 메뉴를 관찰해 요리를 선택하고 있다. 레인도 메뉴가 정해진 것 같아, 흥분 기색으로 메뉴의 그림을 필레로 탁탁 두드리고 있다. 「후후, 생선구이 정식이군요. 먹기 쉽게, 원 플레이트(분)편에 해 두어요. 대금은 5백 에르트야」 레인…생선구이 정식으로 그렇게 흥분하고 있었는가. 상당히 빈번하게 집에서도 생선구이를 내고 있기 때문에, 맛은 대체로 함께일 것이지만…뭐, 환경이 바뀌면 느끼는 맛에도 변화가 있을까. 레인은 자루 마다 오닉스에 건네주고 있다. 오닉스는 5매의 동화를 보이도록(듯이) 꺼내, 레인에 돌려준다. 정령의 모습에 의해 담음이나 돈의 해석 방법도 다른지, 시간이 드는구나. 다양하게 생각하는 일은 있지만 순조롭게 주문이 진행되는…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서 디네가 소리를 높였다. 안절부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걱정이었던 것이지만, 여기서 떠들기 시작했는지. 「유우타짱, 술이 없는거야. 누나 매우 슬퍼요―」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어째서 큰 소리로 나에게 말하지? 눈앞에 오닉스가 있을 것이다. …과연 디네에서도 후배에는 어리광 말할 수 없는 것인가? 그래서, 계약자라면 그 근처는 문제 없다는 것이 디네의 기준인 것일지도. 그리고, 노모스와 이프, 술이 없다고 들어 노골적으로 실망 하지 않으면 좋겠다. 「식당이니까」 「그렇지만, 마을의 식당에서는 술도 나와요. 누나, 알고 있는 것!」 벨과 같이, 열심히분위기로 호소해 오는 디네. 내가 벨들에 약한 일을 학습했는지? 그렇지만 디네라면, 요염하게 재촉당한 (분)편이 나는 진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마을은 마을, 정령의 마을은 정령의 마을입니다. 술집이 생길 때까지 기다립시다」 「브우」 뭔가 어머니같은 일을 말해 버렸지만, 디네도 아이같이 뺨을 부풀리고 있기 때문에 딱 좋을 것이다. 「이봐요, 빨리 부탁하지 않으면, 노모스들이 주문 할 수 없을 것이다. 서둘러 줘」 마지못해 주문하러 돌아오는 디네. 어딘지 모르게 술집의 건설이 앞당겨질 것 같은 예감이 한다. 「오크사발 정식 완성이다! 제일씨잡기에 감쌌어!」 「불렸다―」 루비의 소리에 기다리고 있던 벨이 맹스피드로 돌격 한다. 오늘은 우리들밖에 없기 때문에 괜찮지만, 다음으로부터는 점내에서 천천히라고 날도록(듯이) 주의해 두는 것이 좋구나. 평상시라면 부딪치지 않아도 요리라든지 가지고 있으면, 피하지 못하고 부딪쳐 버릴 가능성이 있다. 새롭게 나온 문제, 이것도 오늘 밤의 회의에 제안하자. 복도를 달린데적인 내용이지만, 소중한 일이다. 「-, 가져 왔다―」 오오우, 쟁반에 실은 오크사발 정식을 옮기는 벨의 모습이, 불안정해 하늘하늘 한다. 패스트 푸드 형식은 조금 실패였는지? 두근두근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벨은 무사하게 테이블의 위에 오크사발 정식을 다 옮겼다. 벨 자신도 긴장하고 있었는지, 팔로 이마의 땀을 닦는 것 같은 행동을 해, 해낸 감을 내고 있다. 이런 작업도, 즐거움의 하나에 될지도 모르는구나. 「벨, 먼저 먹어도 좋으니까」 「모두원―?」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질문해 오는 벨. 평상시는 동시에 먹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상한 것일 것이다. 「가게라면 요리가 나오는데 불균형이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으면 식어 버리는거야. 식으면 모처럼 뜨끈뜨끈을 만들어 준 루비에 미안하기 때문에, 먼저 먹어도 괜찮다」 과연 와 수긍하는 벨. 훌륭한 사람과 함께라고 기다릴 필요도 있지만, 정령이라면 필요없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을 것이다. 「, 맛있게 먹는다―」 응와 기합을 넣어 포크를 잡는 벨. 그 주위에서는 빨리 자신도 불리고 싶으면 안절부절 하기 시작하는 꼬맹이들. 꽤 재미있는 광경이다. 어이쿠, 나도 주문하지 않으면 아침 식사를 못먹어 버린다. 「생선구이 정식 완성이다! 2번씨잡기에 감쌌어!」 루비의 호출해에 레인이 돌격 한다. …어? 레인은 어떻게 정식을 옮기지? 신경이 쓰여 루비와 레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곳에 가까워진다. 「스스로 옮기는 것이 어려우면 오닉스에 부탁하는지, 이 키친 웨건을 사용하는 것이야. 레인은 어떻게 해?」 「큐」 레인은 오른쪽 필레로 따악 키친 웨건을 지시한다. 스스로 옮기고 싶다. 그러나, 키친 웨건인가…자주(잘) 생각났군. 목재의 짜맞추고이고, 만든 것은 에메인가? 도료는 칠해지지 않지만, 서양에서 귀족의 다회때 따위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 나무의 수레바퀴가 붙은 웨건. 혹시, 이 세계에서도 비슷한 것이 사용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3개 밖에 없기 때문에, 옮기면 돌려주러 오기를 원한다」 루비의 말에 수긍해, 의기양양과 키친 웨건을 누르는 레인. 키친 웨건으로 옮기는 것이 생선구이 정식인 일에 위화감을 기억하지만, 여기는 이세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자. 원래 키친 웨건을 누르고 있는 것이, 하늘 나는 돌고래인 시점에서, 새삼스러운 이야기다. 테이블까지 옮기면 주위에 있는 정령이 요리를 테이블에 실어 줄 것이다. 옷, 테이블과 키친 웨건의 높이가 같은 것 같으니까, 추석을 밀어 내 요리를 테이블에 실리는 것인가…생각되고 있구나. 루비들의 인상이 이 식당에서 드르륵 바뀌었어. 과연 상급 정령이다. 감탄 하면서 보고 있으면, flare(타오르다)가 레인의 누르는 키친 웨건에 못박음이 되어 있다. 부러운 듯이 레인의 주위를 날아다니면서, 키친 웨건을 관찰하는 flare(타오르다). 그 상태라고, flare(타오르다)는 자신의 손으로 옮길 수 있어도, 키친 웨건을 사용할 것이다. 안 돼, 아침 식사를 주문하지 않으면. 나 이외는 전원 번호표를 갖고 있다는 일은, 주문하고 있지 않는 것은 나만이라는 일이다. 서둘러 카운터에 향해, 오닉스에 메뉴를 보여 받는다. …상상 이상으로 능숙한 그림이다. 사피가 그렸을 것이지만, 사실적이어 요리의 특징이 자주(잘) 파악되고 있다. 흑백인 것이 조금 유감이다. 정령은 그림을 그릴 기회가 없는 것 같지만, 어디서 이 스킬을 손에 넣었을 것이다…나중에 사피에 들어 볼까. 「유우타의 형님?」 「아아, 미안. 그림이 능숙했기 때문에 주시해 버렸어」 「어머어머, 사피가 기뻐해요」 오닉스, 중학생 정도의 외관으로, 아라아라라든지 요염하게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뭔가 긴장하겠어. 빨리 무엇을 먹을까 결정해 버리자. 아침 식사이고 오늘은 고기의 기분이 아니구나. 레인과 같은 생선구이 정식으로 해 둘까. …뭔가 낫토가 먹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대두도 있고, 비타가 낫토균을 알고 있으면 만들 수 있구나. 그렇지만, 간장이 없으면, 낫토의 맛있음이 완벽하게 맛볼 수 없다. 할 수 있으면 겨자와 파도…이것도 두부와 같아 간장이 완성하고 나서인가. 오닉스에 생선구이 정식을 주문해 돈을 지불해, 번호표를 받는다. 이 작업은 순조롭다. 주문하는 손님이 없어지면, 오닉스는 주방의 심부름이나 상을 차리는 일을 하는지…어떻게든 이 둘이서 식당을 돌릴 수 있을까나? 에메들도 손님 나름으로는 헬프에 들어가는 일도 가능할 것이지만, 쉬프트를 짜는 시간대도 생각하지 않으면. 시간을 비켜 놓아 일제히 식당에 오는 손님을 줄이는지, 밥시는 다른 가게를 일시 폐점으로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 「상점에서 먹었다―」 「큐」 「맛있었다」 「크」 「다음은 생선을 먹겠어!」 「…」 「돈을 지불해 먹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다. 가게가 열려 있어, 돈이 있으면 기분이 내키면 먹어 2개. 이것으로 술이 있으면 최고다. 술집의 건설을 서두르지 않으면!」 「그렇구나, 술집의 인원은 늘릴까요. 하루종일 술집이 열려 있으면, 시간이 할 수 있었을 때에 곧바로 마실 수 있어요」 「당연할 것이다, 뭐하면 내가 점주라도 좋아!」 「누나도 대찬성─」 흐뭇한 벨들의 감상과 벌써 식당의 일로부터 술집으로 의식이 옮기고 있는 노모스, 시르피, 이프, 디네. 돌리와 비타도 수긍하고 있으므로 같은 의견일 것이다. 대정령들의 좋아하게 시키면, 술집이 대기실이 될 것 같다. 별로 몸을 나쁘게 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방치라도 좋은 생각도 들지만, 그리하면 어딘지 모르게 터무니 없는 것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구나. 정령들이 모르는 동안에 모여 술집이 증축되거나 정령 임금님들의 집무실이 생기기도 하고…. 환전소의 환금의 상한을 결정하도록 제안하자. 이 근처는 저항 세력이 큰 것 같지만, 낙원의 주인으로서 위엄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미묘하게 지친 기분이 되었으므로, 지나들과 후크짱들의 주고받음을 봐 마음을 달랜다. 후크짱들은 열심히 울음 소리나 보디 언어로 호소해, 지나들은 웃는 얼굴로 후크짱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킥카도 콩(물집)짱이 응석부리는 것 같은 행동을, 상냥한 시선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뭔가 누나같은 감각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덧붙여서, 사라는 양사이드로부터 후크짱과 풀짱의 이야기를 들어 대단한 듯하다. 그렇지만, 그 만큼 식당에서 밥을 먹은 일이 즐거웠던 것이구나. 식사를 먹고 익숙해져 있는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그 흥분이다. 놀러 오는 아이들도 기뻐해 줄 것이다. …조금 어떻게 될까 상상 할 수 없어 무서울 정도다. …슬슬 다음의 가게에 갈까. 「다음은 잡화상일까」 「잡화상에 가기 전에 먼저 숙소에 가는 것이 좋아요」 불쑥 내가 중얼거리면,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는지, 오닉스가 말을 걸어 왔다. 「숙소가 앞? 어째서?」 「후후, 가면 알아요」 …어쩐지 장난 같은 표정으로 오닉스가 말한다. 잘 모르지만, 가게는 루비들이 관리해 주고 있다. (들)물은 대로 행동해 두자. 「그러면 다음은, 오닉스가 말한 것처럼 여인숙에 가 방을…벨들과 후크짱들이 사용하는 침대를 빌린다」 아이용의 여인숙에는 방이 없었지요. 그렇지만, 사피도 여인숙에 손을 넣었다고 하고 있었고, 오닉스도 자신이 있는 것 같다. 기대하자. 자신들만으로 여인숙에 묵는다고 하는 행위가 기쁜 것인지, 떠들기 시작하는 벨들과 후크짱들.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어렸을 때에 친구의 집에 자러 가는 것 같은 감각인 것일지도 모른다. 나도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무렵은 상당히 텐션이 오르는 이벤트였던걸. 어른이 되는 것에 따라, 친구의 집에 자러 가는 것이, 별 이벤트가 아니게 되어…자신이 나이를 잡아버렸다일을 강하게 인식해 버렸다. 나도 벨들과 함께 즐겨 마음을 젊어지게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5/475 ─ 283화 숙소와 잡화상 정령의 마을의 프레오푼. 환전소와 식당을 체험했다. 몇 가지인가 문제가 발견되었지만, 그 때문인 프레오푼이다, 찾아낸 문제점을 망치면 실전의 마을 열림은 성공할 것이다. 나머지는 여인숙과 잡화상이다. 확실히 체험해 즐거운 정령의 마을을 만들자. 식당에서의 아침 식사가 끝나, 줄줄 여인숙에 향해 이동한다. 벨들과 후크짱들의 텐션이 장난 아니지만, 원래는 넓은 방에 짚의 침대를 늘어놓은 것 뿐이니까. 사피가 숙소에 손을 넣었다고 했지만, 어떻게 되어 있을지가 조금 걱정이다. 오닉스도 자신이 있을 듯 했었어지만…조금 두근두근 하면서도 숙소에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사피가 싱글벙글 마중해 준다. 텐션이 높은 벨들과 후크짱들이, -등이라고 하면서 사피에 모인다. 「이봐요, 모두, 일제히 모이면 안 돼. 차례로 줄서」 식당까지는 분명하게 늘어놓아 있었다지만, 텐션이 올라 머릿속으로부터 줄선다 라는 행위가 빠져 버린 것 같다. 나의 말에 그 약속을 생각해 냈는지, 허둥지둥 열을 만드는 벨들과 후크짱들. 꽤 흐뭇한 광경이었구나. 구깃구깃이 된 영향인가, 벨이 선두는 아니고 중반 정도의 위치에 있다. 뭔가 드문 광경이다. 이번 탑은 뭐라고 트르다. 언제나 소극적의 트르이니까, 다만 줄선다고 하는 행위에서도 선두에 있으면 놀란다. 이쪽의 광경도 꽤 레어다. 두번째는 우리인가…흙의 정령 콤비로 1위, 2위 독점. 레이스의 혼전 상태를 물을 수 있다. 뭐, 이런 일이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은 나만일 것이다. 트르도 평상시 그대로의 표정이고, 벨도 두근두근 하면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순번이라든지 꼭 좋은 것 같다. 「숙박비는 5백 에르트군요, 스스로 낼 수 있어?」 사피가 상냥하게 트르에 들으면, 문제 없으면 수긍한다. 트르는 목으로부터 내리고 있던 지갑 대신의 자루를 꺼내, 동화를 한 장 한 장 신중하게 카운터에 늘어놓는다. 뭔가 조금 만족기분이다. 그러나 일박 5백 에르트나…식당의 정식과 같은 가격이다. 침대를 공유로 사용할 예정이니까,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미묘한 점이다. 「모두, 여기야」 전원의 지불이 끝났으므로, 사피가 벨들과 후크짱들을 손짓해 침대에 안내한다. 이쪽으로부터 보면 침대를 둔 장소에, 키가 작은 분할(칸막이)가 설치되고 있자 밖에 안보이지만, 저것이 사피가 손을 넣은 부분인 것인가? 숙내의 노는 스페이스가 조금 좁아지고 있고, 장소는 조금 크게 취하고 있는 같구나. 「꺄후─, 방―」 「큐큐」 「즐거울 것 같다」 「쿠쿠─」 「꽤다!」 「…」 「「호─」」 「프규」 「와후」 「…」 먼저 분할(칸막이) 너머를 들여다 본 벨들과 후크짱들로부터 환성이 오른다. 이쪽으로부터 보면 수수하지만, 분할(칸막이) 너머는, 동심을 간질이는 광경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나도 조금 두근두근 해 왔다. 기대를 가슴에 분할(칸막이) 너머를 들여다 보면…오오, 이것은 조금 굉장하구나. 눈앞에는 침대와 이제(벌써) 1대 침대를 둘 수 있는 정도의 스페이스가 놓쳐 미니 사이즈의 가구나 높은 자리를 늘어놓여지고 있다. 하급 정령이나 부유 정령용의 가구일 것이다. 조금 큰 가구는 중급 정령의 가구 같구나. 그런데도 작은 가구에 딱 들어간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모습은, 몹시 사랑스럽다. 벨과 flare(타오르다)는 줄서 유치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 의자에 앉아 있다. 이쪽도 사랑스럽지만, 내가 무심코 모에한 것은, 단순한 움푹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장소에, 문과 풀짱이 푹 들어가, 천천히와 부들부들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느낌이라면 상당히 침착하는 것 같다. 나도 아이 방에 같은 가구를 설치하자. 스스로 만들까? …그렇다, 노모스나 돌리에 부탁하면 간단한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벨들이 사용한다면 내가 만들어야 할 것이다. 뭐, 목재의 접합은 돌리에 부탁하는 일이 될 것이지만 말야. 가구를 이용해 즐거운 기분에 노는 벨들을 보고 있으면 따끈따끈 한다. 조금 전까지 술집이 어떻게라든지 이상한 듯한 회화를 하고 있던 시르피들도, 흐뭇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 일로, 이 광경의 파괴력을 알 수 있다. 「스승님, 우리들의 방에도 그 높은 자리나 움푹한 곳을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사라가 나에게 질문해 온다. 같은 생각인 것이 수수하게 기쁘구나. 정령들에 대한 사랑을 느끼겠어. 「응, 나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그 때에 함께 만들까」 「네, 감사합니다」 「스승! 나도 시바의 가구를 만들고 싶다」 「스승! 나도 만들고 싶다」 「나도!」 사라에 계속되어, 지나, 마르코, 킥카도 참가를 희망해 왔다. 시간이 할 수 있으면 스승과 제자로 DIY인가…즐거운 듯 하다. 「그러면, 모두가 함께 만들까」 기뻐하는 제자들을 봐, 뭔가 나도 기뻐진다. 정령술의 일과는 관계없지만, 정조교육에는 좋은 이벤트다. 「그러면, 지나들도 어떤 가구가 있는지 자주(잘) 확인해, 참고에 시켜 받으면 좋아. 자신의 계약 정령이, 어떤 가구를 기꺼이 있는지의 체크도 잊지 않고 말이야」 나의 말에 진지한 표정으로 수긍해, 자신의 계약 정령의 바탕으로 향하는 지나들. 킥카도 콩(물집)짱이 멈추어 있는 높은 자리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 아직 작은데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훌륭해 킥카. 나도 지지 않게 관찰하지 않으면. 어쨌든 나는 계약하고 있는 수가 많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 큰 일이다. 차분히 벨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차분히 관찰하고 있으면, 미묘한 위화감을 느낀다. 정확히 근처에 있고, 사피에 질문하고 있고 볼까. 「저기, 사피, 가구를 전체적으로 수수한 느낌으로 하고 있는 것은 일부러야? 색은 차치하고 장식해 정도라면 더해지네요?」 모두 즐거운 듯이 놀고 있고, 몹시 사랑스럽지만 방자체의 화려함이 부족하다. 이쪽이 넓지만, 어딘지 모르게 만화 찻집적인 인상을 받는다. 색이 화려하게 되면, 돌 하우스적인 즐거움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후후, 장식은 방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맡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잡화상에서 자신의 취향의 물건을 빌려 와 방에 두면 즐겁지요?」 오오─, 뭔가 깊어. 그리고 굉장히 좋은 생각과 같이 생각된다. 자신들의 방은 자신들로 완성 시킨다는 일이다. 오닉스가 먼저 여인숙에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어 입자 말하는 일이었는가. 벨들에게 이 일을 전하면, 큰 의욕으로 잡화상에 돌격 할 것이다. 에메는 바빠질 것 같다. 「굉장히 즐겁다고 생각한다. 정령들의 취향도 알고,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생각했으므로, 즐겨 받을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루비들과 다양하게 서로 이야기해 즐길 수 있도록(듯이) 생각해 주었는가. 그 광경을 상상하면, 문화제를 생각해 낸다. 루비들도 즐겨 작업해 주었을지도 모르는구나. 「모두가 다양하게 생각해 주었기 때문에,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매우 기뻐해. 고마워요」 생긋 미소짓는 사피. 물의 정령이지만, 분위기로서는 돌리를 닮아 있구나. 침착한 사람이 집단안에 혼자라도 있으면,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살아난다. 오닉스도 조화되고 있다고 하면 침착하고 있지만, 조금 장르가 다른 것이구나. 어이쿠, 자신의 장소를 장식한다면, 슬슬 잡화상에 가는 것이 좋은가. 벨들은 마리씨의 잡화상에서도 다양하게 관찰하고 있었고, 스스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되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모두, 조금 모여 줘」 자신이 묵을 예정의 방? 그리고 놀고 있는 벨들과 후크짱들을 불러 모은다. 뭐라는 느낌으로 바글바글 모여 오는 벨들과 후크짱들. 모두 부르면 솔직하게 모여 주는 것이 살아나는구나. 「슬슬 잡화상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사피에 가르쳐 받았지만, 잡화상에서 물건을 빌려 자신이 묵는 방을 장식한대. 즐거운 듯 하네요」 「장식한다―?」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한다. 별로 잘 나누지 않는 것 같다. 「이봐요, 집에도 모두의 그림을 장식하거나 사라가 화병을 사 꽃을 장식하거나 하고 있네요. 그림이 있거나 꽃이 있던 (분)편이 집이 즐거워진 것 같네요. 그런 식으로 잡화상에서 물건을 빌려, 자신이 묵는 방을 장식하는거야」 조금 멍한 뒤, 무엇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는지, 꼬맹이들의 텐션이 오른다. 와체와체라고 떠들면서, 빨리 잡화상에 가고 싶다고 호소해 온다. 「알았어. 그렇지만 잡화상의 안에서 너무 까불며 떠들면 안되니까」 일단 주의는 했지만, 건강한 회답이 돌아가 불안을 권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텐션이 오르고 있을 뿐이고, 잘 봐 두자. 까불며 떠드는 벨들에게 착 달라붙어지면서 잡화상에 향한다. 「어서오세요!」 잡화에 들어가면 에메가 건강 좋게 마중해 준다. 응, 이 아이는 모선술집에서도 일할 수 있는 소리의 크기다. 그 건강한 소리에 촉발 되었는지, 벨들도 후크짱들도 에메에 각자가 인사하고 있다. 벨 온─라든지, 왔다구! 라든지가 인사인 것인가는 의문이지만 말야. 「모두 자주(잘) 왔군요! 빌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카운터에 가져와. 1개백 에르트야!」 나나 시르피들이 인사하기 전에, 에메가 큰 소리로 가게의 설명을 했다. 그것을 (들)물은 벨들과 후크짱들이 가게안에 일제히 흩어진다. 뭐, 분명하게 보고 있으면 괜찮은가. 「에메, 안녕. 소란스러워져 버릴 것이지만 미안」 「아하하, 신경쓰지 마. 실전이라면 좀 더 많이 감쌌기 때문에, 좋은 연습이 된다!」 「그렇게 말해 주면 살아난다. 그래서, 잡화상은 어때? 뭔가 곤란한 일은 없어?」 「응─, 아직 몰라. 아마 손님이 증가하면 뭔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가 되면 부탁하네요」 그것도 그렇다. 뭐가 인기라든가 모르면 곤란할 길이 없다. 특히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든지 너무 어렵다. 「알았다. 가게를 시작해 곤란한 일이 있으면 그 때에 상담해 줘」 「응, 그 때가 되면 부탁하네요」 「이것 빌린다―」 에메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벨이 기쁜 듯한 소리를 높이면서 날아 왔다. 양손으로 제대로 볼을 거느리고 있다. 볼을 빌리는 일은 아무 문제도 없지만, 방에 장식하는 것을 찾고 있지 않았던 것인가? 「으음, , 어째서 그 볼을 선택했어?」 「이것, 먼 바탕색―!」 벨이 자랑스럽게 볼을 나에게 보이게 해 준다. 같은 색인가…분명히 벨의 눈이나 머리카락의 색을 닮은, 라이트 그린의 예쁜 볼이다. 아마 마물의 소재를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벨은 자신과 같은 색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그런가, 가르쳐 주어 고마워요. 좋은 것을 찾아냈군요」 「좋은 것 찾아냈다―」 기쁜듯이 볼을 카운터 위에 둬, 목으로부터 내린 자루로부터 동화를 한 장 꺼내 에메에 건네준다. 돈을 지불하는 순서를 확실히 기억한 것 같다. 조금 우쭐해하는 벨의 머리를, 에메가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있다. 지금의 벨의 행동이 에메의 단지에 빠진 것 같다. 「방에 장식한다―」 한껏 에메에 어루만지고 변통해진 벨은, 라이트 그린의 볼을 가져 잡화상을 뛰쳐나와 갔다. 1개 빌리면, 곧바로 장식하러 갈 생각인가? 벨이 즐겁다면 그런데도 괜찮지만, 정리해 빌리는 일도 할 수 있으면, 나중에 가르쳐 두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6/475 ─ 284화 마을 열림을 위한 회의 정령의 마을의 시설을 대충 체험했다. 환전소, 식당, 여인숙, 잡화상, 모두 몇 가지인가의 개선점은 발견되었지만, 조금 손보면 어떻게든 될 것 같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벨들과 후크짱들이 매우 기뻐했기 때문에, 정령의 마을에 놀러 오는 아이들도 십분(충분히)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몇 번이나 잡화상과 여인숙을 왕복 해,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이 마음에 든 것을 렌탈해, 숙소에 장식하고 있었다. 정리해 빌려 정리해 옮기는 일도 할 수 있으면 가르쳤지만, 모두 한개씩 빌려 한개씩숙소에 장식하는 (분)편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 만큼 에메에 부담이 걸려 있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바쁘고 즐거운 것 같으니까 문제 없는 것 같다. 벨들과 후크짱들이 장식한 숙소의 방은…뭐랄까 혼돈되고 있었다. 각각의 독자적인 가치관을 전력으로 주장한 결과, 냄비가 줄지어 있거나(문, 풀짱이 수습되고 있다), 볼이 많이 마루에 누워 있거나(시바가 전력으로 놀고 있다)(와)과 통일감이 전혀 없다. 그렇지만, 각각 자신이 선택한 것이 방에 장식해지고 있는 것이 기쁜 것인지, 만족스럽게 자신이 빌려 온 것을 확인하거나 위치를 고치거나 하고 있었다. 방의 혼돈 상태는 차치하고, 즐거우면 문제 없을 것이다. 벨들이나 후크짱들은 오전중에 제대로 방을 만끽한 뒤, 점심식사를 다시 루비의 식당에서 배달시킨다. 소화에 정령수나 공원, 로즈 가든에서 논 뒤는, 간식의 시간에 또다시 루비의 식당에 도착해, 푸딩이나 아이스, 크레페를 확실히 즐긴다. 그 뒤는 자유 행동인 것 같아 낙원안을 날아 돌거나 자신의 방에 손보거나와 각자 생각대로 즐기고 있었다. 지금쯤은 저녁식사도 끝나, 숙소의 방에서 정령끼리로 놀고 있을 것이다. 마을에 놀러 오는 정령들도 아마 같은 행동에 된다. 향후도 가게나 시설을 늘리는 것으로 해도, 지금의 상황에서도 최저한은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나들에게도 의견을 들었고, 나와 대정령들과 루비들로 지금부터 회의다. *** 「에─, 정령화의 매입 제한은, 누나 필요없으면 사 우와」 「그렇다. 필요없을 것이다」 「유우타의 형님, 어째서 일부러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것이야? 벌이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먹고 즐기기를 원해?」 역시 여기서 걸렸는지. 의제를 마지막으로 돌린 것은 정답이었구나. 오늘의 프레오푼으로 발견한 문제를 서로 이야기해, 여기까지는 순조롭게 정해졌다. 정령석의 되어 거기 없는 것도, 정령이 돈과 교환하는 일로부터 정령화로 결정해, 이 의제가 시원스럽게 통과하면 곧바로 회의는 종료할 수 있었지만 말야….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술이 부족해. 정령이 스스로 술을 만드는 것으로 해도, 사람이 양성한 술도 마시겠지? 특히 지금은 술을 생산했던 바로 직후이고, 마시는 인원수가 증가하면 직매가 따라잡지 않게 된다. 모두 술이 있으면 있을 뿐(만큼) 마시기 때문에 제한은 필요해. 매입의 상황이나 양조소의 생산량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완화해 나가는 (분)편이 문제가 적게 되면 나는 생각하지 마」 아무도 술의 일은 입에 내지 않지만, 적어도 디네와 노모스가 반대하고 있는 이유는, 술의 일일테니까 먼저 말해 둔다. 대체로 대정령 여섯 명으로 하룻밤에 하준도 간단하게 비워 버리는데, 밖으로부터 술을 기다려지게 오는 정령들의 몫까지 무제한하게 준비하는 것은 괴롭다. 지금조차 미궁 도시에서는 술을 너무 사고 있다. 제한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도시에 가, 분산하면서 술을 사모으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될 것 같다. 그것은 너무 귀찮다. 「뭇, 그렇다면 양조소의 생산량이 오르는 것에 따라, 정령화의 매입 제한은 느슨해져 가는구나?」 「뭐, 십분(충분히) 술을 준비할 수 있으면, 구입 제한은 필요없으니까」 사실이라면 술자체의 마시는 양을 제한하고 싶은 곳이지만, 그런 일을 하면 나머지가 무섭다. 조금이라도 금전면에서 끈을 붙여, 술의 소비를 완만하게 하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그리고는 긴 대화가 시작되었다. 정령의 마을의 문제점은 그러한 (분)편이 좋은 것 같구나라는 느낌으로 정해져,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이라고 하는 상당히 중요한 이벤트조차, 루비들의 의견을 가미해 정령궁의 통지와 합해 5일 후 정도로 좋은 것이 아니야? 와 시원스럽게였는데, 술의 이야기가 되면 놀라울 정도 세세하다. 정령의 마을에 오는 인원수, 양조량, 술의 가격, 완화의 조건등, 훤들악들이라고 말해도 좋은 대화가 행해진다. 기본적으로 대정령들은 조금이라도 많이 술을 마시고 싶기 때문에, 아군이 한사람도 없다. 루비들도 음식에는 술을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고, 전혀 의지가 되지 않는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나도 자유롭게 술을 마시고 싶은 파인데, 어째서 혼자서 노력하고 있을까? 고독한 싸움의 결과, 최초기에 술집이 완성했을 때의 룰은 이렇게 되었다. 정령화의 매입 제한은 하루 5개까지. 술의 가격은 증류주를 제외해, 마을에서 구입한 술은 가득 5백 에르트의 분량에 조정. 낙원의 양조소에서 만들어진 술은, 가득 2백 에르트. 술집의 개점 시기는 양조소에서의 술이 완성해, 정령들에게 나눠주는 술 이외에 십분(충분히)양을 확보할 수 있고 나서. 술집을 확장하는 경우는 한 마디 나에게 상담하는 일. 직원 이외에 개인의 방을 술집에 만들지 않는 것. 정해진 것은 긴 의논을 했는데 이것만이다. 다른 세세한 내용은 재고가 되었다. 뭐, 마을의 술이 배이상의 가격이 된 일로, 양을 마시고 싶은 정령은 낙원에서 만들어진 술을 메인으로 할 것이다. 나로서는 꽤 만족이 가는 결과다. 목적이 분명하게 한 시르피들에게, 기합이 들어간 일에 약간의 불안은 느끼지만, 양조소의 술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마을에서 산 술의 소비량은 줄어든다. 낙원의 대부분이 술집이 되지 않으면, 더 이상 내가 말참견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뒤는 5일 후로 결정한 마을 열림의 준비다. 가게에 관해서는 루비들이 관리해 주고, 나는 무엇을 하자? 지금의 상황으로 갑자기 뭔가를 만들어도 능숙하게 갈 것 같지 않고, 마을 열림의 연회의 준비와 낙원 전체의 순찰에서도 해 둘까. 우선 회의가 끝난 것이니까 술이라고 하는 시르피들과 함께 마신다고 하고 있는 루비들을 위해서(때문에)도 술통을 낸다. *** 아침에 일어 나, 언제나 대로 커피를 마셔 방에서 나온다. …뭔가 벨들의 마중이 없으면 조금 외로운데. 리빙에 향하면 제자들만이 리빙에 모여 있었다. 다른 것은…구르고 있는 하늘의 술통…자주(잘) 생각하면 이 광경도 교육에 나쁘구나. 시르피들은 마을 열림이나 양조소의 일로 오늘부터 돌아다닌다 라고 하고 있었고, 아침 식사로는 불참가일 것이다. 뭔가 교육 마마 같은 심경이 되어있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부터 술통은 가장자리에 대어, 정리하도록(듯이) 주의해 둘까. 「안녕,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스승, 안녕」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 스승」 「안녕」 「뭔가 인간밖에 없다는 것도, 이상한 느낌이구나」 「그런가? 우리들은 성역이 될 때까지는, 기색 밖에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그다지 위화감은 없구나. 외롭지만」 「후크짱과 풀짱은 괜찮을까요?」 「우리는 강하기 때문에 괜찮다」 「콩(물집)짱 심폐…」 그러고 보니, 지나들은 지금 같은 광경이 조금 전까지 당연했던 것이구나. 다만, 걱정스러운 듯이 하고 있는 지나들을 보면, 나의 벨들에 대한 과보호가 옮긴 것 같고 미안하다. 「모두, 그 아이들은 정령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침 식사를 먹어 돌아올 예정이니까, 우리들도 아침 식사를 끝마쳐 기다려볼까. 요리를 늘어놓는 것을 도와 줘」 …다섯 명 분의 요리…평상시는 큰 테이블에 가득 요리를 늘어놓기 때문에, 정령이 없으면 이런 장면에서도 외로움을 느끼지마. 뭐, 나는 벨들의 주선, 지나들은 후크짱들의 다루기 쉽기 때문에 천천히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제자들과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낙낙하게 지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침 식사를 먹어, 리빙으로 느긋하게 쉰다. 무엇을 하고 싶다든가 지금의 생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든가 이야기할 수 있어, 꽤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나들과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취하자. 어느새인가 나도 지나들도, 육아에 쫓기는 모친과 같은 기분이 되어 있던 것을 인식할 수 있던 것은, 좋은 수확이었다. 좋은 기분으로 낙낙하게 하고 있으면, 현관의 문이 열려 캐이캐이와 즐거운 듯이 떠드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벨들이 돌아온 것 같다. 실체화하기 전은 어디에서라도 들어 오고 있었지만, 실체화하고 나서는 분명하게 현관을 이용하는 벨들은 매우 훌륭하네요. 「-―, 다녀 왔습니다―」 「큐」 「돌아왔다」 「크」 「참상이다!」 「…」 현관의 (분)편을 보고 있으면, 여인숙에 일박한 벨들과 후크짱들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밝은 웃는 얼굴이 즐거웠던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flare(타오르다)에는, 다만 지금의 인사를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생각이 든다. 원래 flare(타오르다)는 이프의 말을 다용하고 있기 때문에…이프…어떤 시추에이션으로 그 말을 사용한 것이야. 히어로나 한 옛날전의 양키가 사용하는 말이다. 「모두, 어서 오세요. 아침 식사는 식당에서 먹고 나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제대로 먹을 수 있었어?」 내가 일어났을 때에는 술통이 구르고 있었을 뿐이니까, 루비들은 무사하게 돌아오고 있을 것. 그렇지만, 디네가 증류주도 마신다 라고 떠들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었던 것이구나. 실체화하고 있으면 시르피들조차 술취하고 있었던 것. 「먹었다―」 「큐큐」 「맛있었다」 「쿠크」 「간식이다!」 「…」 루비들은 무사하게 돌아가 요리도 할 수 있던 것 같다. 후크짱들도 지나들에게 아침의 인사를 한 뒤, 지나들에게 얼굴을 칠하고 있다. 오늘은 낙원의 순찰의 예정이었지만, 우선은 벨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구나. 상당히 숙박이 즐거웠던 것일까, 이야기할 생각 만만하다. *** 벨들의 숙박으로부터 4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나는 낙원의 순찰을 하면서,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에 향하여, 쭈욱 준비했다. 밤에는 홀로 여행의 계획이나 시르피들이 사는 집의 일 따위도 생각했다. 먼저 즐거움이 있으면 다양하게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하다.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에, 홀로 여행에, 멜과 메랄의 감동의 대면. 시르피들의 집의 주문에 미궁의 백 계층 도달. 거기에 지나들이 화산까지 도달하면, 모험자 길드도 정령술사에 대해 다시 보지 않을 수는 없게 될 것이다. 뭐, 지나들은 좀 더 훈련이 필요할테니까, 앞의 이야기가 되지마. 마을 열림을 해, 한동안 상태를 보는 것은 확정이지만, 그 후가 문제인 것이구나. 홀로 여행과 멜과 메랄의 감동의 대면…어느 쪽을 먼저 할지가 어려운 곳이다. 메랄은 기다리고 있을 것이지만, 여기를 먼저 하면 미궁 도시에 한동안 체재하는 일이 될 것 같고…. 나의 욕망을 위해서(때문에) 메랄을 긴 일 기다리게 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싫다. 그렇지만, 빨리 홀로 여행도 즐기고 싶다. 앗, 당일치기로 멜과 메랄을 맞이하러 가면 괜찮다. 그래서 낙원에서 한동안 보내 받아, 나는 그 사이에 홀로 여행에…손님을 초대해, 한사람만 다른 장소에서 놀아 정신나가는 것도 문제인가…좀 더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멜과 메랄의 감동의 대면은 천천히 시간을 취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 먼저 홀로 여행일까. 그렇다면 나는 이제 곧 밤의 거리에…구훗. 「유우타, 얼굴이 기분 나빠요. 무슨 일이야?」 「시르피, 적어도 얼굴이 기분 나쁜 것이 아니고, 표정이 기분 나쁘다고 말해」 「아라, 미안해요. 그래서 어째서 기분 나쁜 표정을 하고 있었어?」 시르피의 말에 악의는 없을 것이지만, 만질 생각은 만만하다. 표정이 그다지 변함없어도, 그것 정도는 알 수 있게 되었다. 「내일의 마을 열림을 생각하고 있던 것이야. 낙원이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것이 기뻐서 웃고 있던 것이다」 「그래? 그런 것 치고는 벌이를 생각하고 있는 마리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어요?」 …욕망 투성이가 된 천하게 보인 표정을 하고 있었는지…현재 시르피는 나의 홀로 여행을 건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들키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우선은 이야기를 피해 내일의 마을 열림의 순서를 재확인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7/475 ─ 285화 정령의 마을 오픈 정령의 마을의 프레오푼을 무사하게 끝내, 발견한 문제점을 뭉개면서 낙원의 순찰과 실전의 마을 열림의 준비했다. 드디어 오늘은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이다. 잠에서 깨어남[寢覺め]에 가득한 커피를 마셔, 기분을 안정시켜 방에서 나온다. 언제나 대로 벨들의 아침의 인사를 받아, 리빙에서의 아침 식사…나 만이 아니고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도 어딘가 침착하지 않은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다. 꼬맹이 군단+지나도 마을 열림이라고 하는 일로 두근두근 하고 있을 것이다. 평상시와 변함없는 것은 시르피들만인가. 이 근처는 연한의 차이라는 녀석이겠지.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생각했다. 퍼레이드나 테이프컷트 따위도 제안해 보았지만, 정령에 그렇게 말하는 귀찮은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해져 단념했다. 퍼레이드는 차치하고 테이프컷트라든지, 분명히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라면 시시할 것이다. 나라도 테이프컷트의 장소에 초대되면, 귀찮다고 생각하는 걸. 초대된 일 없지만. 결국, 낮은 보통으로 마을을 즐겨 받아, 밤에 조금만 연회 같은 일을 하는 일이 되었다. 여기서 화려하게 하면,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 부러워해 버리는 것 같다.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라고, 매회 연회가 있으면 오해하는 아이도 확실히 나올 것 같아. 연령은 나보다 연상이지만, 정신이나 행동은 아이이고 착각 하기 쉬운 적령기다.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에 애석해 해지면 나의 마음이 패인다. 그다지 과장인 일은 하지 않고, 한가로이 정령의 마을을 즐겨 받자. 「시르피, 분명히 2박 3일의 예정이었군요?」 「에에, 1박 2일로 할까하고도 생각한 것 같지만, 그것이라고 너무 짧다는 일로 2박 3일로 한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도 많기 때문에 밸런스에 고생하고 있는 것 같구나」 정령궁의 직원씨들, 마을 열림이 되어도 조정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마을이 발전하면 조정도 편하게 될 것이지만, 당분간은 노고가 계속되지마. 입장 제한없이 정령들이 부담없이 놀러 와지게 되는 것은 몇 시에 될까…나, 살아 있을까나? 「그러고 보니 슬슬 약속의 시간이군요. 겉(표)로 마중하는 것이 아니었어?」 어이쿠, 그랬다. 모처럼의 마을 열어, 과장인 일은 하지 않아도 마중 정도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너무 빈둥거려 버렸어. 「모두, 슬슬 손님이 오기 때문에, 밖에 나와 마중나간다」 리빙으로 느긋하게 쉬고 있던 전원에게 말을 걸어 집에서 나온다. 오늘은 전원이 모여 있기 때문에 떠들썩하다. 「유우타의 형님, 안녕이다!」 집의 밖에 나오면 루비들이 벌써 대기하고 있었다. 아직 손님의 정령들은 와 있지 않은 것 같다. 덧붙여서 양조소의 정령들에게도 말은 걸친 것이지만, 지금은 일각이라도 빨리 술을 대량 한편 맛있게 만들어내는 것이 제일의 사명이라고 거절당했다. 즉 술을 만드는 것이 제일 소중하다는 일이다. 무서운 일에 양조소에 있는 정령들은 전원 같은 의견한 것같고, 한눈도 흔들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양조소에서 주조를 하고 있는 정령도 개성이 강한 것 같다. 내가 상상하고 있던 정령상은 중급 정령 정도까지의 정령인 것이구나. 그 이상의 위가 되면, 다양하게 자신의 개성이 확립되어 있는 것 같다. 내가 만난 일이 있는 정령이, 특별 개성적인 만여라는 것일 가능성도 있는데 말야. 「안녕 모두」 루비들과 아침의 인사를 주고 받아, 간단하게 오늘의 예정을 재확인해 둔다. 응, 루비들도 기합이 들어가 있어. 지금까지는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받을 수 없었던 것 같고, 자신의 가게에 정령들이 요리를 먹으러 오는 것이 기쁜 것 같다. 「유우타, 왔어요」 루비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마침내 손님이 왔다고 가르쳐 준다. 시르피가 보고 있을 방향을 향하면, 작은 점이 점점 커진다. 「저기, 시르피, 나, 앞에 같은 광경을 본 일이 있지만…」 「그렇구나, 비슷한 일이 있었군요」 「매우 큰 드래곤이지요. 바람의 정령 임금님과 같아 비늘의 색은 라이트 그린이구나」 「에에, 바람의 정령 임금님인걸. 같네요」 「어째서 윈드님이 오는 거야? 과장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령 임금님은 오지 않는 것이 된 것은?」 「자? 아마는 내가 실어 가 준다! 라든지 말해 붙어 왔지 않아?」 자신으로부터 택시 요금 비교적 되는 정령 임금님이나…정령들로부터 하면 친밀감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지만, 나부터 하면 폐인 이야기다. 큰회사에서 신입사원의 환영회를 실시하려고 하면, 인솔로 회장이 오고 느낌인가? …응, 의미를 모른다. 「그러한 행동은, 임금님으로서 있어야?」 「사람과는 다른 것, 있네. 바쁜 (분)편이지만, 보통 나라의 왕과 달리 위해를 더해지는 일도 없고, 일이 끝나면 자유롭게 움직여지고는 있어요」 「과연…」 조금 폐라고 생각한 것은 비밀이다. 왕위를 노리는 것 같은 정령은 없는 것인지, 이런 것을 민도가 높다고 말하는지도. 단지 권력에 흥미가 없어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을까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이 좋아한다는 뿐생각도 들지만. 하늘을 올려보고 있으면 전회같이 드래곤이 줄어들어 간다. 그 뒤에는 바글바글 복수의 그림자가, 작은 아이가 많구나. 옷, 내려 왔다. 윈드님의 일은 뒤로 해, 우선 줄서 마중나가자. 전원이 옆일렬에 줄서, 윈드님들이 내려 오는 것을 기다린다.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즐거운 듯이 내려 오는 정령들에게 말을 걸어 까불며 떠들고 있지만, 내려 오는 정령들도 막상막하에 까불며 떠들고 있다. 인솔의 정령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말해지고 있는지, 크게 집단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은 없지만, 상하 좌우에 춤추도록(듯이) 날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것은 저것이다…큰소란의 예감이 하는구나. 「「「정령들의 낙원, 정령의 마을에 어서 오십시오! (큐, 크, 호─, 프개, 와후,…)」」」 눈앞에 내려선 집단에, 일제히 환영의 인사를 한다. 뭐, 이야기할 수 없는 아이들은 울음 소리이니까, 뿔뿔이 흩어지지만, 이런 것은 기분이 큰 일이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실제로 온 정령들로부터는, 「놀러 왔다―」 라든지 「아우─」 「꽉」 「피」 라든지 즐거운 듯 하는 반응이 되돌아 오고 있다. 대성공이다. 「아하하, 환영 고마워요. 정령이 자유롭게 실체화해 놀 수 있는 장소. 입장상, 나에게는 만드는 것이 할 수 없는, 바야흐로 낙원! 모두, 유우타에 감사하지 않으면」 「엣? 우왓」 윈드님이 우리들의 인사에 응해, 뒤돌아 봐 함께 온 집단에 나에게 감사하도록(듯이) 말하면, 일제히 꼬맹이들이 모여 왔다. 동물형의 아이들의 울음 소리는 모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기뻐해 주고 있는 것은 안다. 인간형의 아이들은 아이의 소리로 고마워요 라고도 보고로 해 준다. 둘러싸여 있어 잘 안보였지만, 아기같은 목소리도 들렸군. 「모두, 슬슬 돌아와 둬」 윈드님의 목소리가 들리면, 나의 주위로부터 정령이 시원스럽게 떨어져 간다. 그렇게 시원스럽게 떨어질 수 있으면 조금 외롭다. …기분을 고쳐 정령 임금님에 마주보는…저것이다 작은 드래곤의 모습의 윈드님에게, 하급 정령이나 부유 정령이 모이고 있다. 배후에 서 있는 남자의 정령이 본래의 인솔자일까? 머리카락의 색으로부터 바람의 정령같다. 태연히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섞이고 있는 것은 괜찮을 것일까? 앗, 하나 더 모여지고 있는 집단이 있다고 생각하면, 빛의 정령왕의 라이트님이 구깃구깃으로 되고 있구나. …어차피라면 어둠의 정령 임금님에 오기를 원했던 것이지만, 그것을 말하면 정말로 화나올 것 같으니까 비밀로 해 두자. 「이봐요, 아직 이야기의 도중이니까, 얌전하게 하고 있어」 윈드님의 지시에 얌전하게 따르는 정령들. 벨들도 후크짱들도 만면의 미소로 돌아왔다. 뭔가 구질구질 이지만, 뭐 정령에는 이런 느슨한 느낌이 맞고 있는지도 모른다. 「으음…그랬다. 그래서, 이 정령이 이번 인솔이야」 「바람의 대정령, 알 버드다. 아무쪼록 부탁한다」 「앗, 유우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알 버드, 뭔가 보통 이름이다. 이름을 붙인 계약자가 속성이라든지 생각하지 않는 타입의 사람이었는가도. 아니, 바람의 정령이니까 버드와 걸었다든가? 므우, 꽤 센스가 빛나고 있을지도. 「아아, 다른 정령에게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딱딱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 따위 본래이면 내가 이 아이들을 옮겨 올 것이었던 것이지만, 갑자기 정령왕에 일을 빼앗기는 것 같은 불쌍한 존재이니까」 「아하하, 변함 없이 알 버드에는 자학버릇이 있네요. 걱정하지 않아도 나와 라이트는 밤에는 돌아가기 때문에, 일은 남아 있다. 힘내!」 윈드님, 그것은 자학이 아니야. 알 버드씨는 분명하게 싫은소리를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だって] 알 버드씨의 관자놀이가 실룩거리고 있는 걸. 아마 윈드님과 라이트님, 억지로 들러붙어 왔을 것이다. (시르피, 그 두 명은 괜찮아?) 내가 생각하고 있던, 정령의 평온 한 관계가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괜찮아요. 알 버드는 윈드님의 보좌역의 한사람이야. 성실하기 때문에 좌지우지되고 있을 뿐. 평소의 일이니까 걱정없어요) …아아, 스스로 노고를 맡아, 위에 구멍이 열려 버리는 타입의 정령인 것인가. 그러한 성격은 정령에 적합하지 않는 생각이 드는구나. 주위가 기본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노고가 배증하고 있는 것 같다. 「후우─, 그래서, 대체로의 순서는 (듣)묻고 있지만, 우리는 그처럼 행동해도 좋은 것인가?」 알 버드 씨가 길게 분노를 내쫓도록(듯이) 숨을 내쉰 뒤, 이쪽에 질문해 왔다. 수고 하셨습니다! 「에에,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행동해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지나들이나 벨들, 후크짱들도 섞여 붐빈다고 생각하므로, 용서하실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그렇달지, 벌써 함께 놀 생각 만만하네요. 지나들도 사랑스러운 하급 정령이나 부유 정령에 헤롱헤롱 같고…응? 어쩌면 지나들이 그 아이들과 사이가 좋아져, 새롭게 계약하거나 할지도. 그건 그걸로 즐거움이다. 「경어는 필요없다. 이 아이등에도 지켜야 할 일은 가르쳐 있지만 서툼 까닭, 폐를 끼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보충 해 줄 수 있으면 살아난다」 「그러면, 경어는 멈추네요. 알았다. 우리 아이들은 대체로의 룰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개 질문이지만, 이번 오고 있는 정령에 중급 정령이 없는 것 같지만 어째서?」 분명히 중급 정령도 정령궁에 돌격 해 왔다고 들었지만, 이번에는 분명하게 꼬맹이 밖에 오지 않았다. 제일 커서 트르 정도구나. 「아아, 이번에는 중급 정령은 오지 않았다. 자신들은 나중에 좋으니까, 작은 아이등을 데려 가면 좋겠다고 말해서 말이야…그렇게 좋은 아이들의 기분을 하찮게 하도록(듯이), 정령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리하게 섞여 붐비어 나무 있어…」 위험한, 분노를 재연시켜 버렸다. 그러나 중급 정령들은 오빠, 누나로서 작은 아이들에게 순번을 양보했는가. 매우 훌륭하구나. 거기에 비교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8/475 ─ 286화 마을 열림 환전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 놀러 온 정령들을 양조소의 정령들 이외의 전원이 마중했다. 놀러 온 정령들은 와이와이캐이캐이와 즐거운 듯 하지만, 그 중에 윈드님과 라이트님, 두 명의 정령 임금님이 섞이고 있다.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은 곳, 중급 정령들은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에 순번을 양보하는 것 같은 좋은 아이들인데, 두 명의 정령 임금님은 보통으로 난입해 온 것 같다. 「이, 이면 그 눈은. 첩은 지금 안 것이다. 윈드에 가자고 말해져 붙어 온 것 뿐으로는. 중급 정령들이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에 순번을 양보했다는 등, 칭찬하고 할지언정 엉망으로 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우리들의 실룩 한 시선을 눈치챘는지, 라이트님이 짧은 손을 삑삑 휘두르면서 변명을 한다. 응, 라이트님은 그렇겠지. 위엄이나 대면을 신경써 잘난듯 한 말투를 선택하는 타입이야. 알고 있으면 사양했을 것이다. 「으음, 나도 몰랐던 것이야? 다만 재미있을 것 같고, 내가 실어 간 (분)편이 아이들이 기뻐할까 하고 생각한 것이다. 정말이야」 윈드님도 짧은 손을 삑삑 흔들면서 말하고 있다. 그럴 것이다. 다만, 중급 정령들이 매우 좋은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윈드님의 덩달아 분위기 타기가 부각된 느낌인가. 모처럼의 경사스러운 마을 열림이고, 더 이상의 츳코미는 멈추어 즐겁게 가자. 기분을 고쳐 놀러 온 정령들을 관찰한다.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의 집단…코피가 나올 것 같은 정도에 사랑스러운 집단이다. 빨리 놀러 가고 싶다는 느낌으로 안절부절 하고 있다. 아아, 조금 전 아기가 보였다고 생각한 것은, 실수가 아니었던 것이다. 유녀인 벨보다 더욱 작은, 하이 하이가 생길까 할 수 없는가 정도의 아기가, 뻐끔뻐끔 떠 있다. 「아우─」 라든지 「웃!」 라든지 소리를 높이면서 까불며 떠들고 있는 모습이 위험하다. 나에게 모성이 있으면 헤롱헤롱이었을 것이다. 부성이 쑤실 생각도 들지만, 여기는 벨들이 점령하고 있으므로 괜찮아…일 것이다. 아기 이외의 정령도 귀엽다. 동물형이 많지만, 뭔가 작은 가시복 같은 아이도 있어 버라이어티가 풍부하다. 「저기 돌리. 오늘 온 아이의 안에도, 식물 타입의 정령이 없지요. 전에 마리모 같은 부유 정령을 본 일은 있지만, 식물 계통의 정령은 적은거야?」 「아니오, 놀러 오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식물형의 정령은 많이 있어요. 오히려, 많을 정도 입니다. 다만, 식물형의 정령은 의식이 싹트는 것이 늦습니다. 중급 정령이 되어도 한가롭게 감돌고 있는 아이가 많으니까, 여기에 오는 아이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아─, 과연. 어떤 모습을 취할까에 의해 의식이 싹트는 시간이 다른 것인가.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구나. 「그렇게 되면, 정령수의 의대[依代]가 놀러 오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정령수는 특별한 나무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네요. 낙원도 떠들썩하게 되고, 머지않아 의대[依代]를 만들어 놀러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환영 해 주세요」 일순간, 정령수의 의대[依代]가 놀러 왔을 때, 내가 비틀비틀이 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조금 안심했다. 「대화에 끼어들어 미안하지만, 아이들이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다. 나쁘지만, 놀러 가게 해도 상관없는가?」 안 돼, 이야기가 빗나가 알 버드씨랑 아이들을 기다리게 해 버렸다. 정령수의 일도 신경 쓰이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정령의 마을을 즐겨 받지 않으면. 「앗, 미안하다. 물론 상관없어. 우리 아이들도 함께 가게 하네요. 모두,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놀러 온 아이들과 함께 가 다양하게 가르쳐 줘」 서둘러 간단한 지시를 내려 버렸지만, 벨들과 후크짱들은 건강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곧바로 놀러 온 집단에 돌격 해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아마 괜찮다. 시르피들과 지나들은 원래 보충으로 돌아 줄 약속이니까, 전체의 보충의 손은 충분할 것이다. 덧붙여서 노모스도 마지못해몸을 가장하고 있었지만, 도와 주는 것 같다. 「유우타의 형님, 우리들은 먼저 돌아와 준비하고 싶다!」 앗, 그랬다. 가게에 가도 점원이 없었으면 어쩔 수 없구나. 다양하게 마을 열림에 대해 이미지 트레이닝 했지만, 뭔가 구질구질이 되어 있겠어. 「응, 먼저 돌아와 줘. 시트린, 최초로 모이는 것은 환전소이지만, 곧바로 준비할 수 있어?」 「…괜찮아」 불쑥, 하지만 강력하게 수긍하는 시트린. 말 적은이지만 은밀한 자신이 느껴진다. 준비만반인 것 같다. 「고마워요. 모두 부탁하네요」 일제히 자신의 가게로 돌아가는 루비들. 미안절차가 나빠서. 당장이라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어 두자. 「에─, 모두, 오늘은 놀러 와 주어 고마워요. 아직도 가게도 적고, 집도 세워지지 않기 때문에 마을이라고 말하려면 무리가 있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듯이) 준비를 했기 때문에, 즐겨 주면 기쁘구나」 갑자기 인사를 시작하는 나. 정령들은 멍청히 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일단 이야기를 들어줘라고 있다. 「모두, 오늘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우권을 하늘에 밀어올리면서 내가 큰 소리로 부르면, 후득후득 대답이 되돌아 온다. 아직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당연하다, 나도 시간을 벌기 위한 건너뛰기식이니까. 우선 텐션으로 극복하자. 「대답이 작아서 들리지 않아―. 좀 더 큰 소리로! 모두, 오늘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즐거움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해해 주었는지, 윈드님이 큰 소리로 대답을 해 주었다. 뭔가 죄송합니다. 한번 더 큰 소리로 질문을 하면, 벨들을 포함해 꼬맹이들이 건강하게 회답을 해 주었다.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은가―」 「「「먹고 싶다. -(아우─, 프, 와훈, 규)」」」 여러가지 울음 소리가 섞이기 때문에 통일감은 없지만, 꼬맹이들도 이해했는지 건강하게 대답을 해 준다.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은가―」 「「「먹고 싶다―」」」 「쇼핑을 하고 싶은가―」 「「「하고 싶다―」」」 「공원에서 즐겁게 놀고 싶은가―」 「「「놀고 싶다―」」」 「모두 나오고 는 즐거워―」 「「「의 해―」」」 더욱 생각나는 한 말을 외쳐, 아이들을 부추겨 간다. 처음은 히어로 쇼 따위의 사회의 이미지였지만, 도중에서 뉴욕에 가는, 낡은 유명한 퀴즈 프로그램같이 되어 버렸다. 「좋아, 정령의 마을! 마을 열림이다―!」 완전하게 익숙해졌는지, 꼬맹이들이 즐거운 듯이 회답을 해 주는 중, 윈드님, 시르피, 디네, 노모스가 폭소하고 있다. 지나들은 돌연의 스승의 기행에 곤혹스런 얼굴이다. 미안하다. 「그럼, 알 버드씨, 뒤는 잘 부탁드립니다」 텐션을 올려 외쳐 보았지만, 끝내는 방법을 알 수 있지 못하고 알 버드씨에게 통째로 맡김 해 보았다. 알 버드씨를 위해서(때문에), 장소를 북돋워 두었습니다! 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지만, 성공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놀라 굳어지는 알 버드씨. 「…여기에 오기까지 가르친 일을 지켜, 초대해 준 유우타에 감사해 마을을 즐기겠어. 우선은 환전소에 출발한다!」 과연 윈드님에게 좌지우지되고 있는 고생한 사람. 곧바로 회복해 꼬맹이들을 맡아 주었다. 줄줄 환전소에 향하는 정령들+지나들. 「저기, 시르피. 알 버드씨는 술은 좋아하는가?」 아직 웃고 있는 시르피에 질문한다. 「엣? 갑자기 무슨 일이야?」 「응, 조금 폐를 끼쳐 버렸고, 오는 길에에서도 술을 선물로 건네줄까하고 생각한 것이다. 바람의 대정령이라면 무리없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네요」 그 이전에 뭔가 피곤한 것 같고, 술을 좋아하면 그래서 영기를 길러 받자. 건강하게 되어 윈드님의 행동을 억제해 주면 더욱 살아난다. 「그렇구나, 술은 좋아하기 때문에 기뻐한다고 생각하지만, 선물로 갖게해도 돌아가면 다른 정령에 부러워해져 안정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안내역을 사 나오면, 낙원에서 술을 마신 위에 오는 길에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고, 안내역의 입후보가 격증해요」 격증한다고…정령궁의 직원씨의 노고도 격증하는 것이다. 꼬맹이들의 상대와 술꾼들의 상대인가, 직원씨의 블랙 냄새가 푹푹 하기 시작한다. 「…알았다. 낙원에 있는 동안에 즐겁게 마셔 받을 수 있도록(듯이) 간식 해 둬. 알 버드씨는 지치고 있는 것 같고, 한가로이 마실 수 있도록(듯이) 2일째의 밤이 좋다」 첫날은 윈드님도 라이트님도 있기 때문에, 빈둥거릴 수 없을 것이다. 윈드님과 떨어져 천천히로 오는 밤이다. 즐기기를 원하는데. 「그쪽이 기뻐하겠지요」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캐이캐이와 까불며 떠들고 있는 정령들의 뒤를 따라간다. 마지막에 환전소안에 들어가면, 안에서는 분명하게 열에 줄서, 즐거운 듯이 자신이 만든, 정령화와 동화를 환전하고 있는 꼬맹이 군단이 있다. 이번에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대동화를 포함한 교환이지만, 꼬맹이들은 돈을 손에 넣어, 만족한 것 같게 돈이 들어온 자루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각자가 「밥 먹는다―」 라든지 회화가 들려 오므로, 환전한 돈과 교환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일은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함께 환전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라면 함께 다시 한번 아침 식사를 먹을 것 같다. 전원의 환전이 끝나, 헬프를 위해서(때문에) 시트린도 함께 식당에 향한다. 「「「「어서오세요」」」」 식당가운데에 들어가면 루비, 오닉스, 에메, 사피가 전원을 마중나가고 해 준다. 그 건강한 소리에 꼬맹이들도 건강하게 대답을 돌려준다. 전회의 반성을 근거로 해 이열에 확장된 카운터에, 꼬맹이들을 유도해 주문을 받아들이지만, 전회와 비교해 더욱 큰소란이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요리를 먹고 익숙해져 있지만, 거의 식사를 한 일이 없는 꼬맹이들은, 그림이 있어도 어떤 음식인가 잘 모르는 것 같다. 벨들이 메뉴의 옆에 진을 쳐, 꼬맹이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지만 「이것 맛있어─, 여기도 맛있어─」 라는 느낌이니까 도움이 되고 있을까는 의문이다. 다양하게 혼란은 하고 있지만, 어떻게든 지불과 주문을 끝내, 교환지폐를 손에 기꺼이 날아다니는 꼬맹이들. 알 버드씨랑 시르피들이, 날아다녀서는 안 돼와 가볍게 주의해 자리에 앉게 하고 있지만,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자신의 자리에서도 와체와체와 까불며 떠들고 있어, 보고 있는 쪽에서는 몹시 흐뭇하다. 정령궁에서의 소란이 어딘지 모르게 상상할 수 있구나. 뭐, 정령궁은 인원수 제한이되어 있지 않은 것 같으니까, 이 식당의 소란의 몇배도 굉장하겠지만 말야. 「유우타, 멍─하니 하지 않고 도우세요!」 시르피가 갓난아기 정령에 매달려지면서, 조금 서두른 소리로 나에게 말해 온다. 「그렇게는 말해도, 날아다니고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 나나 지나들은 무력해」 「자리에 앉고 있는 아이들의 상대는 할 수 있겠죠. 노력해!」 과연, 확실히 그것은 그렇다.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지나들에게도 말을 걸어, 교환지폐를 붕붕 휘두르고 있는 정령에 접근한다. 응, 갑자기 30명은 너무 많았을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9/475 ─ 287화 먹는 아이들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림. 놀러 온 꼬맹이들은 환전을 끝마쳐, 식당에 도착했다. 상상하고 있던 이상의 소동으로 조금 야단법석이지만, 메인의 꼬맹이들은 즐거운 듯 하기 때문에, 이벤트로서는 성공하고 있을 것이다. 지나들과 협력해, 주문이 끝나 자리에 앉아 까불며 떠들고 있는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을 보살펴 준다. 주문했을 때에 받은, 교환지폐와 주방을 교대로 보면서 아직일까 아직일까와 안절부절 하고 있다. 이따금 울음 소리를 올리고 있는 것은, 가르쳐 받은 자신의 번호를 복창하고 있을 것이다. 「후냐!」 내 쪽을 향해, 뭔가 말하고 싶은 듯이 울음 소리를 올린 부유 정령의 새끼 고양이? 의 곁에 간다. …새끼 고양이로 해서는 다리가 굵기 때문에, 아마 산고양이라든지 표범이라든지 보통 고양이보다 커지는 타입의 동물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모습은 오로지 귀엽다. 「무슨 일이야?」 「냐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환지폐를 내 쪽에 밀어 내는 새끼 고양이. 자랑하고 싶은 느낌도 아니고, 자신의 번호를 모르게 되었을 것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번호는 8번이야. 잊지 마세요」 「냐」 끄덕끄덕 수긍해, 야옹 야옹 말하면서 교환지폐를 응시하는 새끼 고양이. 잊지 않게 8번, 8번은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8번씨 오른 것이다!」 타이밍 좋게 요리가 완성했지만, 문제의 새끼 고양이는 야옹 야옹 말하면서 일심 불란에 지폐를 응시하고 있다. 오우후, 프레오푼에서는 상이다 등이나 패턴이다. 「이봐요, 8번이 불렸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천천히라고 취하러 가는거야」 새끼 고양이에 말을 걸면 「후냐!」 웃 놀라, 허둥지둥 지폐를 물어 주방옆의 수취 카운터에 향한다. 나의 말을 이해하고 있었는지, 나는 스피드는 천천히다. 걱정인 것으로 새끼 고양이를 뒤따라 가면, 카운터에서 에메가 요리의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주위에 디네나 돌리가 상을 차리는 일 요원으로서 대기하고 있지만, 새끼 고양이는 따악 키친 웨건을 앞발로 가리켰다. 에메나 디네, 돌리가 쓴 웃음 하고 있는 곳을 보면, 아무래도 키친 웨건이 대인기인 것 같다. 에메가 러프 버드 스테이크의 토마토 소스 내기를, 키친 웨건에 실으면, 새끼 고양이는 요리를 응시하면서 비틀비틀 웨건을 눌러 간다. 에메들이 걱정스러운 듯이 보고 있으므로, 내가 함께 가는 일을 전해 새끼 고양이를 뒤쫓는다. 자신이 앉아 있던 테이블에 도착하면, 새끼 고양이는 동글동글 요리를 머리로 눌러 요리를 테이블에 실어, 웨건의 반환에 향한다. 보고 있으면 걱정으로 되지만, 말을 이해해 의식이 있는 정령을 데리고 와서 있는 만큼, 분명하게 설명된 일은 문제 없게 익을 수 있는 것 같다. 무사하게 웨건을 옮겨 끝내, 몹시 서둘러 돌아온 새끼 고양이는 요리의 주위를 흥미 깊은듯이 걸어 다녀, 주뼛주뼛 러프 버드에 문다. 먹기 쉽게 러프 버드의 스테이크를 분리되어지고 있는 것은, 루비의 배려일 것이다. 새끼 고양이는 한 번 놀란 것 같은 표정을 한 뒤에, 걸근걸근 먹기 시작했다. 옆에는 백반이 더해지고 있고 스프도 있지만 일절 무시해 고기에 열중(꿈 속)이다. 이대로라면 백반과 스프만이 남아 버린다. 자유롭게 먹여야할 것인가도 모르지만, 메인을 먼저 다 먹어 꼼질꼼질 백반과 스프로 식사를 끝내는 것은 외로울 것이다. 일단 어드바이스만은 해 둘까. 그런데도 메인을 먼저 전부 먹는 것이 새끼 고양이의 스타일이라면, 이제 내가 말참견하는 일이 아니구나. 「글쎄요, 메인의 고기만 먹고 있으면 후가 외로워. 근처에 있는 밥이나 스프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기 때문에 시험해 봐」 새끼 고양이의 근처로 이동해 말을 건다. 나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멍청히 한 표정으로 이쪽을 보는 새끼 고양이. 입의 주위는 토마토 소스로 새빨갛게 되어 있다. 소리에 반응한 것 뿐으로, 내용은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은 것으로, 한번 더 설명한다. 새끼 고양이는 나의 이야기를 들은 뒤로, 시험해 본다라는 듯이 고기를 갉아 먹어, 계속되어 백반을 입에 넣는다. 이것으로 좋은거야? 웃 말하고 싶은 듯이 나를 보면서 입을 몸몸 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맛있어?」 「응냐!」 수긍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너의 좋아하게 먹어 괜찮지만, 스프나 백반을 함께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시험해 봐」 끄덕끄덕 수긍 식사하러 돌아오는 새끼 고양이. 이번은 스프에 입을 붙였으므로, 여러가지 시험해 보는 것 같다. 새끼 고양이는 이것으로 좋다고 해, 나는 순찰을 계속할까. 식당가운데를 천천히와 주위를 돌아보면서 걸어 다닌다. 모두 즐거운 듯이 먹고 있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갓난아기다. 스푼이나 포크를 그우로 잡아, 열심히 먹고 있지만 대단한 듯하다. 어느 의미 동물형이 입으로부터 갈 수 있는 분, 먹기 쉬운 것인지도 모르는구나. 지나들도 같은 의견인 것이나 갓난아기의 근처에 앉아, 다양하게 돕고 있다. 특히 킥카는 누나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것이 기쁜 것인지, 만면의 미소로 갓난아기에게 밥을 먹이고 있다. 아기가 고기에 물고 늘어지고 있는 모습에 위화감을 기억하지만, 거기는 정령이니까 괜찮은 것일 것이다. 옷, 시르피다. 「시르피, 꽤 큰일이다」 「에에,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큰 일이어요. 거의 식사를 한 일이 없는 아이들과 벨들을 함께 하면 안되었네요」 시르피도 나로 같은 생각과 같다. 지금부터 여기에 놀러 오는 정령 안에서, 작은 아이들은 식사를 취한 일이 없는 아이가 많을 것이다. 우리들이 나가 있을 때는 손길이 닿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는, 대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어렵구나. 시르피와 헤어져 다시 식당을 돈다. 윈드님과 라이트님이, 열심히 하급 정령이나 부유 정령을 보살펴 주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지만, 아마 윈드님이 바라고 있던 전개와는 다를 것이다. 「유우타, 지금부터 중급 정령도 일정한 참가자를 포함하는 일로 한다. 거기에 더해 시중들기의 인원수를 세 명정도 늘리고 싶지만, 문제 없을까?」 분주하게 순찰을 끝내, 한숨 돌린 곳에서 알 버드 씨가 말을 걸어 왔다. 우리들이 대책을 생각하기 전에 알 버드씨 쪽이, 대책을 제안해 주었다. 시중들기가 증가하는 것도 살아나고, 중급 정령은 손이 가지 않을테니까, 대단히 편하게 될 것 같다. 「에에, 그렇게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살아난다」 큰 일이다 하고 생각했지만, 통째로 맡김으로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아직, 점심식사, 간식, 저녁식사가 있다. 아직도 큰 일인 시간이 계속될 것 같다. 알 버드씨도 시중들기를 줄여, 가능한 한 많이 아이들을 데려 오고 싶었던 것이지만, 무모했다고 중얼거리고 있다. 시중들기가 알 버드씨한사람이었던 것은, 인원수 제한의 영향인가. 30인분 다음에 부탁합니다라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아이들을 담은 것이다. 윈드님과 라이트님도 난입해 왔지만. 「시르피, 인원수 제한은 놀러 오는 아이와 시중들기로 따로 생각하자」 「에에, 그 쪽이 좋은 것 같구나. 알 버드, 그런 일이니까 정령궁으로 조정해. 거기에 우리들도 매회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근처도 생각해 둬」 「알았다. 서로 이야기해 두자」 나도 통째로 맡김이지만, 시르피도 통째로 맡김인 것이구나. 뭐, 다른 것으로 조정해 준다면 편하기 때문에 좋은가. 알 버드씨 노력해! *** 「후─, 간신히 침착했군요」 로─와 식당의 테이블에 얼굴을 붙여 중얼거리면, 주위에 앉아 있는 시르피들로부터도 동의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흥, 나는 주조로 바쁘지만」 웃 노모스의 목소리도 들리지만, 이미 츤데레으로밖에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방치해 둔다. 여인숙에 안내하고 나서의 떠들어, 잡화상에 안내하고 나서의 떠들어, 점심식사에서의 떠들어, 간식에서의 소란을 넘어, 간신히 침착한 시간을 손에 넣었다. 지금의 아이들은 방을 장식하는 아이나, 낙원안을 날아다니는 아이, 공원에서 노는 아이, 로즈 가든에서 노는 아이, 정령수로 노는 아이, 풀에서 노는 아이, 각 장소에 좋은 상태에 분산해, 자유롭게 낙원을 즐기고 있다. 지금 대활약인 것은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이다. 각각 놀러 온 아이들의 상대를 하면서 자신들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지나가 조금 대단한 듯하기는 하지만, 그런데도 아직 젊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간식의 시간은 큰 일이었지」 드물게 비타가 쓴 웃음을 하면서 불쑥 말한다. 피로를 보이는 비타도 드물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일이었다. 처음의 간식에 대흥분 한 아이들이, 식당 안에서 튀도록(듯이) 떠들어, 1개 다 먹으면 다른 종류의 디저트도 먹고 싶다고, 주문 카운터에 쇄도. 주문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은, 자신이 먹은 일이 없는 디저트를 먹고 있는 정령의 주위를 날아다녀, 교환지폐를 떨어뜨린다. 이제(벌써), 이러쿵저러쿵으로 야단법석이다. 그 중에 아이들을 돌보면서, 가만히 디저트를 응시하는 라이트님. 사랑스러운 옥토인데, 묘한 애수를 감돌게 한 모습에, 다음에 살짝 디저트를 반입 하는 일을 마음으로 결정했다.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디저트가 완성하고 있으면, 좀 더 즐겨 받을 수 있었을 것이지만, 거기까지 여유가 없었으니까, 이번에는 루비가 만든 디저트의 맛을 보여 받는다는 일로 납득해 받자. 만약, 윈드님이 디저트에 흥미가 있으면, 아이들의 근처에서 함께 디저트를 즐기고 있었을텐데, 위엄을 신경쓰는 라이트님은 다양하게 부자유스러워. 「아마, 침착할 때까지 매회 새로운 아이가 오기 때문에, 한동안은 저런 느낌의 소란이 일어날 것이다」 「유우타짱. 누나 꺾여 버릴 것 같구나―」 「꼬마들의 건강하게는 나라도 이길 수 없구나」 드물게 디네와 이프가 무기력인 발언을 한다. 생각보다는 적극적인 성격의 두 명이 이 반응, 아이들에게 좌지우지된 일이 상당히 견딘 것 같다. 힘찬 아이들의 상대는 체력도이지만, 정신면에서도 피로할거니까. 「다음부터는 알 버드 씨가 손을 써 주기 때문에 괜찮아. 그러니까 문제는 오늘과 내일이구나…」 나의 말에 대정령 전원이 얼굴을 마주 봐 쓴 웃음을 한다. 스스로 입에 내고 생각했지만, 모레의 아이들이 돌아갈 때까지 긴 싸움이 될 것 같다. …슬슬 휴식을 끝내, 이제(벌써) 사람 노력해, 순찰이라도 할까. 「그러면 나는 낙원을 돌아봐 온다. 누군가 함께 가?」 「…그러면 함께 가요」 시르피가 갈등의 끝에 신청해 주었다. 다른 대정령들은, 싱글벙글미소짓거나 외면한 채로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좀 더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뭐, 디네들도 앞으로 조금 쉬면, 이제(벌써) 사람 노력해 부탁한다. 아이들이 숙소에 돌아오면, 술도 내니까요」 대정령들의 얼굴이 조금 밝게 되었다. 이 상태라면 모레까지 어떻게든 가질 것 같다. 시르피와 함께 돌아봐에 출발한다. 가게에는 루비들이 대기하고 있고, 우선은 로즈 가든 근처를 돌아볼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0/475 ─ 288화 위로회 늦어 죄송합니다. 예약을 끝마쳤다고 착각 하고 있었습니다.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어, 무한의 체력을 가지는 아이들 상대에 나나 시르피들은 일방적인 방어전이었다. 디네가 넘어져, 돌리가 무릎을 꿇는, 그렇게 비참한 전장을 싸워내, 우리들은 보기좋게 휴식 시간에 가까스로 도착한…시시한 망상을 하지 않고, 순찰을 계속하자. 「앗, 스승」 로즈 가든에 들어가면 나를 알아차린 지나가 시바와 함께 달려 다가왔다. 지금의 로즈 가든의 담당은 지나답다. 「지나, 시바, 수고 하셨습니다. 로즈 가든의 모습은 어때?」 「응, 문제 없어. 아이들도 로즈 가든을 마음에 들어 준 것 같아, 즐거운 듯이 놀고 있다」 지나도 자신들로 만든 로즈 가든을 즐겨 받을 수 있었던 것이 기쁜 것인지, 공원에서 아이들의 상대를 하고 있었을 때보다 건강한 것 같다. 노력했다고 하고 싶은 듯이, 나의 얼굴의 전에 떠오르는 시바를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이야기를 계속한다. 「즐거운 듯 하면 좋았어요. 나쁘지만, 로즈 가든은 부탁하네요. 우리들은 가볍게 돌아본 뒤로 공원에 가기 때문에」 「알았다. 맡겨 줘」 응! 웃 큰 흉님을 두드려 하청받아 주는 지나. 눈의 복[眼福]이지만 제자인 것이구나. 「스승, 어떻게든 했는지?」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또 다음에 말야」 시바를 놓아, 지나에게 이별을 고해 로즈 가든의 순찰에 출발한다. 한창 피는 장미와 수로의 물이 반짝이는 중을 작은 동물이 날아다녀, 나나 시르피를 알아차리면 인사인 것인가 가볍게 놀러 와 준다. …판타지는 판타지지만, 나의 장소 차이감이 장난 아니다. 이런 장소는, 소녀 만화의 반짝반짝 한 주인공이 걷는 장소에서 만나며, 잘못해도 내가 아니다. 「이봐요, 모두 기다리고 있어요. 놀러 갔다오세요」 시르피가 장난하고 따라 온 작은 새의 정령을, 가볍게 어루만져 놀러 가도록(듯이) 재촉한다. 작은 새는 탁탁 날개를 턴 후 「피」 웃 울어 날아가 버려 간다. 응, 시르피에는 로즈 가든이 어울린다. 마치 이야기의 한 장면을 본 것 같다.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소일지도 모르지만, 나 이외의 전원이 어울린다면 문제 없을 것이다. 앗, 노모스도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내 동료다. 「유우타, 아직 로즈 가든을 돌아보는 거야?」 「아니, 여기는 문제 없는 것 같으니까, 다음은 공원에라도 가 볼까」 「알았어요」 로즈 가든이 예뻐 정령들도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일은 십분(충분히)에 알았다. 빨리 공원에 향하자. 그렇다고 해도 근처이고 곧바로 도착하지만. 「…알기 쉽게 까불며 떠들고 있네요」 「그렇구나. 뭐,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은 평상시부터 활기가 가득인데, 지금은 노는 도구가 많이 있어, 사라들과도 놀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과연, 확실히 놀이 도구나 사라들에게 모이고 있구나. 좀처럼 할 수 없는 실체화하면서의 놀이. 아이라면 텐션이 오를 것이다. 갓난아기가 평균대를 하이 하이로 맹대쉬 하고 있는 것은 심장에 나쁘지만, 어차피 정령이니까 괜찮다. 나는 벌써 익숙해졌다. 「-―」 「큐」 레인에 놀이 기구 온 한 벨이,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을 거느려 돌격 해 왔다. 그리고 그대로 나와 시르피를 둘러싸, 피특과 매달려 온다. 옆으로부터 「꺄」 웃 시르피의 목소리가 들렸으므로, 같은 상황일 것이다. 「냐후」 웃 내가 식당에서 돌보고 있던 새끼 고양이가 나의 어깨를 탄다. 머리 위에 중량감을 느끼면 「아우─」 라고 하는 소리와 동시에 벨보다 한층 더 작은 손으로, 찰싹찰싹 이마를 얻어맞았다. 아무래도 갓난아기가 나의 머리 위를 타고 있는 것 같다. 「-, 친구 많이. , 의 해―」 레인 위를 탄 벨이, 니팍과 만면의 미소로 말을 걸어 온다. 함께 노는 친구가 증가한 일이 너무 기뻐 침착하지 않은 것인지, 레인에 탄 채 양손 양 다리와 휘두르고 있다. 타지고 있는 레인도 함께 필레를 탁탁 마치 「큐 큐」 말하고 있다, 같은 기분일 것이다. 「그런가, 즐거우면 좋았어. 그렇지만, 낙원에서는 벨과 레인은 안내하는 측인 것이니까, 친구를 확실히 대접해 해 줘」 「대접―…째 있어라 간다―」 「큐」 대접이라고 들어, 벨은 조금 고민한 후, 미로에 가면 자신만만하게 선언했다. 벨 안에서 대접은 미로에 가는 것 같다. 벨은 미로 안에서의 술래잡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도 기뻐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뭐, 미로는 즐겁기 때문에 잘못하지 않구나. 「좋아! 벨 대원, 레인 대원. 손님인 정령들을 미로에서 대접해해!」 「집야―」 「큐쿤큐」 피콘과 반응한 벨과 레인이 분리해, 각각 경례하면서 하청받아 주었다. 나의 바보! 모처럼 잊어버리고의 것에, 어째서 스스로 대장 플레이를 해 버릴까나. 아니, 뭐, 좋은가. 분명히 정색 것이었다. 의욕에 넘쳐 명령을 내려 멍청히 무반응이 상당히 괴롭다. 이따금 놀이로 하는 정도 문제 없다. 나중에 조금 부끄러워질 뿐이다. 「모두! 째 있어라 간다―」 「큐큐」 벨과 레인이 호령을 걸쳐, 놀러 온 아이들을 거느리고 미로에 돌격 해 나간다. 벨들은 아마 문제 없을 것이고,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볼까. 매달려지고 있던 시르피와 얼굴을 마주 봐, 서로 쓴 웃음을 한 뒤에, 공원의 순찰을 재개한다. 응, 마르코는 철봉에 한쪽 발을 걸어 빙빙 돌고 있구나. 주위의 정령들도 날면서, 마르코와 함께 돌고 있기 때문에 즐기고는 있는 것 같다. 사라와 킥카는 그라운드에서 볼 놀이인가. flare(타오르다)나 후크짱들도 섞여 볼 목표로 해 돌아다니고 있다. 트르는 흔들리지 않고 타마모나 다른 동물형의 복실복실을 뒤쫓고 있다. …문제 없어? 라고 하는 일로 해 두자. 그 밖에도 돌아보는 장소는 많이 있을거니까. *** 「오늘은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큰 일이었지만, 어떻게든 정령의 마을의 목표도 붙었다. 내일도 있지만, 축하라고 하는 일로 즐기면 좋겠다. 건배!」 평소의 멤버에 가세해, 윈드님과 라이트님, 알 버드 씨가 연회에 참가하고 있다. 정령 임금님 두 명은 오늘 밤에는 돌아온다 라고 했지만, 마신 뒤로 돌아가는 것 같다. 아이들은 저녁식사를 끝마쳐, 벨들과 후크짱들에 가세해 사라들도 함께 여인숙에서 숙박이다. 오늘은 여인숙에 루비들도 대기하는 것 같고로부터, 지금쯤 아이끼리즐기고 있을 것이다. 지나는 그 사람 말린 청어알공들과 함께, 그 숙소는 괴로운 것 같으니까, 한사람 자신의 방에서 집 지키기다. 뭐, 조금 마시고 싶다고 하게 하고 있었지만, 지나를 우와바미가 갖추어지는 연회에는 참가시키고 싶지 않다. 붉은 와인을 일병분과 손잡이를 간식 등, 기쁜듯이 히쭉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쯤 혼자서 취침주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꿀꺽꿀꺽 엘이나 와인을 흘려 넣고 있는 정령들. 각자가 큰 일이었다고 서로 말하고 있는 근처, 오늘은 샐러리맨의 회식같이 될 것 같다. 「아니―, 이렇게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과 접한 것은 언제 이래일 것이다. 우리들이 어렸던 무렵도 저런이었는가?」 「으음, 아득히 옛날이지만, 첩들도 그처럼 까불며 떠들고 있었을 것이다. 이따금은 젊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이다」 미니 드래곤 모습의 윈드님과 옥토으로밖에 안보이는 라이트님이, 술을 한 손에 쥐고 묘하게 달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겉모습은 사랑스러운데 묘하게 늙은이 냄새가 나구나. 그 근처에서는 비타와 알 버드 씨가, 향후의 쉬프트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평상시는 낙낙하게 숲의 동물들을 돌보고 있는데 드문 광경이다. 생명의 대정령인 비타에 있어서도, 까불며 떠드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큰 일이었던 것 같다. 「하하, 꼬마자리건강해 얼마다. 한심하구나」 평상시부터 아이들을 돌보고 있던 이프가, 비타와 알 버드씨에게 발파를 걸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프는 능숙하게 아이들을 다루고 있었군. 화산에 살고 있었던 무렵은 flare(타오르다)에도 존경받고 있던 것 같고, 다른 대정령들과는 경험이 다른 것 같다. 「누나도, 작은 아이들과 논 일은 많이 있는거야. 그렇지만 집단이 되면 그렇게 큰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몇사람의 아이와 노는 것과 유치원의 선생님을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구나. 역시 평상시의 연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연회라고 하는 것보다도 위로회라는 느낌이다. 평상시보다 조금 푸념이 많은 연회가 계속된다. 아아, 라이트님에게 디저트를 반입 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술을 마시고 있는 도중이지만, 들을 만큼 들어 볼까. 「라이트님, 루비가 만든 푸딩이나 아이스, 크레페가 있지만, 맛을 봐 보지 않을래?」 「뭇, 푸딩이라면」 크리와 둥근 몸자체 이쪽을 뒤돌아 보는 라이트님. 이 상태라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은 관계없는 것 같다. 「아아, 레시피 자체는 변함없지만, 시험해 보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이야」 「으, 으음. 좋을 것이다. 첩이 맛을 봐준다」 귀를 삑삑 시키고 분명하게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노력해 성실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는 라이트님. 사랑스럽다. 「그러면 부탁하네요. 윈드님은 어떻게 해?」 「응─, 나는 술이 좋구나. 다음의 기회에라도 먹여요」 「양해[了解]」 윈드님은 술이 좋은 것 같으니까, 라이트님의 앞에 디저트를 늘어놓는다. 「그럼, 우선은 아이스로부터는」 아이스에 따를 수 있었던 스푼을 마력으로 요령 있게 조종해, 입에 옮기는 라이트님. 입에서는 「으음, 그저는!」 라든지 말하고 있지만, 작은 동그란 모양 꼬리가 고속으로 삑삑 하고 있으므로, 기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앎이다. 벨들 같이 천진난만하게 기뻐해 주는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이렇게 기뻐하는 것을 참고 있는데, 다 숨길 수 있지 않은 옥토도 꽤 좋구나. 치라리즘에 통하는 것이 있는지도 모른다. 「으음, 꽤 좋았던 것이다. 첩으로서는 이 카라멜이었는지? 이 양을 늘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겠어」 「그런가, 고마워요. 루비에게 전해 두네요」 「으음, 또 맛을 봐주자」 디저트를 전부 먹어 만족할 것 같은 라이트님이, 일단 어드바이스를 주었다. 디저트가 끝났으므로, 다시 술을 「두분, 슬슬 정령궁에 돌아올 시간입니다」 마시려고…알 버드 씨가 윈드님과 라이트님의 배후에 고압적인 자세 해 고한다. 「엣? 그렇지만 이봐요, 나라면 아침까지 마셔도 곧바로 돌아올 수 있고, 일도 할 수 있기 때문 아직 괜찮아」 「밤에는 돌아온다라는 약속이었을 것입니다」 응와 윈드님에게 얼굴을 접근하면서 말하는 알 버드씨. 「그, 그렇지만 말야, 알 버드, 그것은 교묘한 표현은 「약속이었을 것입니다」 녀석으로…네」 저항을 계속하려고 한 윈드님의 말에 씌워, 유무도 말하게 하지 않고 납득시키는 알 버드씨. 만약의 경우가 되면 분명하게 설득할 수 있구나, 과연 정령 임금님의 보좌다. 「그러면, 유우타, 참견했었군요. 어스도 놀러 오고 싶어하고 있었고, 또 온다」 어스님은 식당에 틀어박혀 있을 것 같지만, 그 만큼,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 같고 별로 상관없는가. 「놀러 오는 것은 상관없지만, 일을 게을리 해 오면 안 돼. 낙원의 영향으로 정령궁의 직원씨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 농땡이의 한쪽을 메는 일이 되면 미안하니까」 「유우타는 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나? 일을 게을리 하는 일 같은거 극히 드문 것이야」 극히 드물게는 게으름 피우는 것 같다. 알 버드 씨가 목을 좌우에 흔들고 있는 곳을 보면 신용하기 어렵구나. 알 버드씨들의 노력의 결과, 극히 드물게 일을 게을리 하는 상황인 것일지도 모른다. 「윈드님, 이야기하지 말고 돌아와 주세요. 마시는 것도 안 됩니다」 반론하면서도 술을 마시려고 한 윈드님으로부터, 컵을 집어들어 밖에 유도하는 알 버드씨. 거대화…원래의 모습에 돌아온 윈드님은, 이쪽을 몇 번이나 되돌아 보면서 돌아갔다. 진심으로 날면 일순간으로 안보이게 될 것인데, 적어도의 저항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라이트님은 솔직하게 돌아갔지만 말야. 알 버드 씨가 윈드님과 라이트님을 되돌려 보내도 연회는 계속되었다. 나는 슬슬 잠을 자지 않으면 내일이 견딜 수 없어. 타이밍을 가늠해 방으로 돌아가자.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1/475 ─ 289화 정령들의 귀환 정령의 마을의 마을 열어, 프레오푼에서는 발견 할 수 없었던 문제도 부상했지만, 전원 일환이 되고 어떻게든 넘었다. 첫날을 극복한 뒤에는 위로회를 열어, 조금 푸념이 샌 것의 즐겁게 기력을 회복한다. 윈드님과 라이트님은 도중에 알 버드씨에게 되돌려 보내지고 있었지만…. 마을 격차 2일째, 이쪽은 첫날경험도 있어, 어떻게든 무사하게 하루를 끝낼 수가 있었다. 2일째가 되어 아이들의 텐션이 조금 침착했던 것도 살아났다. 침착한 것은 아주 조금이었지만…그런데도 큰소란의 회수가 줄어든 것은 큰 도움이다. 2일째의 밤에는 알 버드씨에게 술통을 반입 해 노고를 위로했지만, 혼자서 마시는 것보다도 모두가 마시는 편이 좋다는 것로 결국 연회가 된다. 뭐, 알 버드씨가 좋으면, 그것이 제일 스트레스 해소가 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2박 3일의 체재를 끝낸 알 버드씨의 표정은, 상쾌하게 활짝 개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연회의 효과인가, 대단한 아이들의 추로부터 조금 더 하면 해방 되기 때문일까의 것인지, 미묘한 점이지만 말야. 「알 버드씨, 수고 하셨습니다. 돌아가면 인원수의 증원의 건은 부탁합니다」 「아아, 시르피들이나 루비들과도 이야기를 채웠고, 정령궁의 정령들중에서도 시중들기를 바라는 소리는 많다. 십분(충분히)수를 가지런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안심이다. 손이 가지 않는 중급 정령의 비율이 증가해, 시중들기의 인원수가 증가하면 다음으로부터는 꽤 편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편하게 되면 홀로 여행에도 나오기 쉬워지고, 좋은 느낌이다. 「다음은 하루 열어 모레의 예정이지요. 시간에 맞을까나?」 「시중들기는 곧바로 모인다. 다행히, 이번 상태를 봐 다음의 아이들을 결정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중급 정령을 늘리는 것도 절차는 하기 쉽다. 문제 없을 것이다」 과연, 먼저 다음의 멤버가 정해지고 있으면, 테두리의 관계상, 중급 정령이 들어오는 일로 뒷전이 되는 아이들이 나온다. 기대하고 있는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의 아이들에게, 뒷전이라고 전해 울어지거나 실망 한 표정을 되면, 농담이 아닐 정도에 마음에 박힐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일이 없구나. 정신적으로는 아이야 해 울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울리고 싶다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시험해 볼 수도 없다. 만약 내가 선발하는 입장이라면, 테두리를 넓혀 받을 수 있도록(듯이)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안건이다. 「결정하지 않아 좋았어」 「아아, 정말로 좋았다」 알 버드씨도 같은 기분이었는가, 실감이 가득찬 소리로 답해 준다. 어쩌면 입장상, 알 버드 씨가 그 일을 전할 가능성이 높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 슬슬 출발할까. 이번에는 신세를 진, 다음도 부탁한다」 「아아, 라고 해도 여기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변함없기 때문에, 정령궁의 (분)편으로 제대로 대책 해 줘」 「그렇다, 가르쳐 받은 반별로 행동한다고 하는 의견은 참고에 시켜 받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한 곳에 집중하지 않는 것뿐, 편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뭐 가게의 종류가 적기 때문에, 흩어져도 뻔하고 있지만. 가게의 종류를 늘리거나 놀 수 있는 시설을 늘릴 수 있으면 마을도 좀 더 충실하겠지만, 그 만큼 대단히 된다. 다음은 그다지 시간이 들지 않는, 시중드는 사람용의 집이나 숙소를 준비할 정도로일 것이다. 그것과, 슬슬 노모스들이 술집의 건설에 착수할 것 같은 기색이다. 다만, 술집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정령들로 제대로 관리할 것이고, 정령화의 교환 상한도 있다. 폭주하지 않는가만을 감시해 두면 좋을 것이다. 「자, 슬슬 돌아가겠어. 여기에 모여라」 알 버드 씨가, 돌아가기 전에 경단이 되어 이별을 애석해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말을 건다. 앗, 알 버드 씨가 뒷걸음질쳤다. 뭐, 확실히 그렇게 되는구나. 소리에 반응한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 30의 여러가지 꼬맹이 정령들에게 슬픈 것 같은 얼굴로 보여지면, 나라면 이제(벌써) 일박해? 정도 말할 것 같다. 그 집단은 어느 의미, 어중간함인 병기보다 질이 나쁘구나. 갓난아기에게 유녀, 소년, 작은 동물이 구깃구깃이 되어 놀고 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치유되어 버린다. 지나라든지 체내에 정령들을 착 달라붙을 수 있어 황홀로 하고 있지 않은가? 그 아이에게는 트르(정도)만큼 복실복실 속성은 없었을 것이지만. 「…모여라」 마음 탓인지소리에 힘이 없어져 있지만, 알 버드 씨가 한번 더 말을 건다.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지만 솔직하게 모이는 아이들. 아직 논다! 라든지 어리광을 말하지 않는 만큼, 죄악감이 늘어나지마. 「이봐요, 또 여기에 놀러 올 기회는 있다. 낙담하지 마. 그것보다 너희들을 보살펴 준, 유우타나 시르피들, 루비들에게도 작별의 인사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 있구나?」 알 버드 씨가 아이들에게 재촉하면, 제대로 할 수 있다고 하고 싶은 듯이 우리들에게 돌격 해 오는 아이들. 나나 시르피들, 루비들이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은 각자가 인사를 해, 말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은 울음 소리를 지르면서 뺨을 비비거나 피특과 껴안은 뒤에 떨어져 간다. 응, 이것은 위험하구나. 너무 사랑스럽다. 「그럼 유우타, 신세를 졌군. 다음도 부탁한다」 그렇게 말한 알 버드씨는, 바람을 일으켜 아이들을 싼다. 시르피같이 그 바람으로 아이들을 보조하면서 돌아갈 것이다. 나와 시르피들, 루비들과 꼬맹이 군단+지나가 손을 흔드는 가운데, 알 버드씨들은 돌아갔다. 「-, 모두나―」 벨이 푹신푹신 나의 앞까지 날아 와, 슬픈 듯이 말한다. 이 2박 3일간, 기본적으로 쭉 함께 놀아 돌고 있었기 때문에 외로울 것이다. 레인들이나 지나들, 후크짱들도 외로운 듯이 하고 있다. 특히 후크짱들은 지나들에게 들러붙어 부비부비 응석부리고 있다. 벨을 만났을 무렵은 혼자서 죽음의 대지에 있었고, 이따금 보는 정령들도 각각 멋대로 혼자서 날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정령은 이별에는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군. 「또 온다 라고 했기 때문에, 앞의 이야기가 될 것이지만 또 만날 수 있다」 「또 와─?」 「응, 시간은 걸릴 것이지만, 또 놀러 온다 라고 했기 때문에, 반드시 온다. 게다가, 모레에는 또 새로운 아이들이 놀러 오는거야」 「아 늘어뜨려?」 「그래, 지금부터 많은 정령들이 낙원에 놀이에 온다, 이니까 모두에게는, 놀러 온 정령들의 안내를 해 받고 싶다. 할 수 있을까나?」 곧바로 헤어지는 일이 되어 버리지만, 낙원이 침착해 발전하면 한 번에 놀러 오는 인원수도 증가한다. 그렇게 되면 몇 번이라도 놀 수 있게 될 것이다. 「노력한다―」 「큐」 「복실복실」 「크」 「맡기는거야!」 「…」 벨들의 조금 낙담할 기색이었던 표정이 밝게 된다. 새롭게 할 수가 있으면 기분이 바뀌는구나. 특히 트르는, 벌써 새롭게 오는 아이들을 모후쓰러뜨릴 생각과 같다. 노력한다! 웃 의욕절낸 벨들을 어루만지고 변통해, 몰래 나도 치유된다. 「루비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손님이 오지만 괜찮아?」 「괜찮은 것이다! 값이 만든 요리를 모두 기꺼이 먹어 주어, 즐거웠던 것이다!」 마음 탓인지 반들반들 하고 있는 루비가, 만면의 미소로 대답해 준다. 마음껏 요리를 해, 그 요리를 에메들 이외의 정령에 먹어 받을 수 있었던 것이 기쁠 것이다. 「그렇네요, 잡화상도 재미있었다! 모두 진지하게 상품을 선택한다. 저기, 유우타의 형님, 이번에 쇼핑하러 갈 때는, 색이 붙어 있는 상품을 늘리기를 원하는데!」 에메도 잡화상이 마음에 든 것 같다. 매입에 대해 리퀘스트까지 받아 버렸다. 그러나, 색이 붙어 있는 상품인가…그러고 보니, 벨도 자신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잡화를 기꺼이 모으고 있었군. 자신의 테리토리를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물들이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일순간 유리(까마귀)가 광물을 모으는 광경을 상상했지만, 반드시 잘못되어 있지 않은 같다. 「여인숙도 재미있어요. 지금까지는 너무 작은 아이와 관련될 기회가 없었지만, 아이들의 분발함으로 여인숙의 안이 자꾸자꾸 변해가」 아아, 확실히. 나도 2일째에 여인숙을 들여다 보았지만, 아이들은 진지하게 자신의 스페이스를 만지작거리고 있었군. 나에게는 여러가지 개성이 서로 부딪쳐, 뒤죽박죽 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였지만, 사피의 감각에서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루비와 에메, 사피는 문제 없는 것 같다. 시트린과 오닉스는 어때?」 「환전소는 보통? …하는 일 그다지 없다」 내가 말을 걸면 시트린이 한 걸음 후퇴했지만, 나는 다치지 않는다. 오닉스의 배후에 숨을 수 없었던 것 뿐, 익숙해졌다는 증거인 거구나. 「환전소는 지금이라면 한 번에 전원이 환전하고 있기 때문에, 빈 시간이 상당히 있네요. 잠시 후에 정령이 증가해 바빠진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때까지는 바쁜 곳의 보충을 부탁해도 돼?」 「…알았다」 「나는 식당과 숙소의 보충이 메인이었지만, 문제 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술집을 시작하면 루비는 대단히 되어요」 「술집은 내가 하기 때문에, 오닉스는 보충에 집중해도 좋아」 오닉스의 천연덕스러운 술집을 하는 발언에, 이프가 태연히 기다리게 만들었다. 침묵인 채 서로 응시하는 이프와 오닉스…뭔가 평온 한 분위기였는데, 오싹 한 공기를 축 늘어차고 흘리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 관계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멀어진 장소로 이동하자. 꼬맹이 군단+지나의 근처는, 내가 말려 들어갔을 때에 악영향이 되고…디네와 노모스의 곳이 좋구나. 「디네와 노모스는 입후보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시르피는 함께 있어 받지 않으면 곤란하고, 돌리와 비타는 자신으로부터 입후보 하는 타입이 아니다. 그렇지만, 디네와 노모스는 입후보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구나. 「누나는, 단골 손님이 되는거야!」 「나는 술을 빚지」 디네는 자랑스럽게, 노모스는 당연한일이라고 대답해 준다. 과연, 노모스는 주조, 디네는 술집에 틀어박혀 있을 생각이다. 앗, 뭔가 서로 이야기하고 있던 이프와 오닉스가 여기에 온다. 확실히 말려 들어가는 패턴이다. 「유우타, 술집은 나에게 맡기는구나?」 「유우타의 형님, 다섯 명 안에서 나만 가게가 없는 것은 이상해요?」 역시 말려 들어갔다. 두 명이 싸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어느정도의 방침을 나타내지 않으면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계약 정령을 선심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스카우트 한 상대의 편의를 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려운 문제다. 이런 경우는, 어딘가의 정치가같지만 재고에 가세해 애매모호한 회답이다. 한심하지만, 나에게 술이 관련된 여성 정령 두 명의 대립을, 확실히 해결하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나, 처음의 손님을 배웅해, 달성감이라든지 충실감이라든지 그런 것을 맛보는 장면일 것인데, 무엇으로 이런 일로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2/475 ─ 290화 예정 확정 처음 정령의 마을에 손님을 맞아들여, 큰 일인 것이긴 했지만 무사하게 2박 3일의 행정을 끝냈다. 방금전 알 버드씨에 이끌려 정령들은 날아가 버려, 벨들은 쓸쓸해 하고 있지만, 나는 무사하게 끝난 일에 마음이 놓였다. 마음이 놓여 조금 낙낙하게 한 시간이 흐를 것이었던 것이지만, 왠지 나는 이프와 오닉스에 어느 쪽으로 술집을 맡기는지 강요받고 있다. 정령인 것이니까 좀 더 정서를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한다. 「으음, 별로 혼자서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술집은 바빠질 것이고 처음은 둘이서 시작해, 마을이 발전하면 서로 술집을 내면 좋아. 그러면 술집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술집의 이미지도 할 수 있겠죠?」 재고라고 할까, 애매모호한 회답이지만 별로 나쁜 생각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분쟁은 수습되기도 하고. 「앗? 술집의 노하우와 이미지? 그런 것술을 배불리 준비해, 손잡이에서도 준비하면 십분(충분히)일거예요. 배우지 않아도 알고 있겠어」 어? 오닉스도 수긍하고 있고 술집은 간단? 그것과, 흥분하고 있기 때문인가, 평소보다도 이프의 질이 나쁘다. 미인인 것이니까 좀 더 색기를 소중히 해 주면 좋은데…. 「으음, 이 세계의 술집은 어떤 것?」 자주(잘) 생각하면 나, 이 세계에서 술집에 마시러 간 일이 없기 때문에, 분위기라든지 모른다. 흥미가 없었을 것이 아니고, 일단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일은 있는 것으로 해도, 술집에 마시는 것에 갈 정도라면 문제는 없다. 그렇지만, 미궁 도시라면 상당히 유명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상한 일을 하자마자 소문이 퍼질 것 같고 무서워서 마시러 갈 수 없었던 것이구나. 응, 유명인은 괴로운데. 선글라스는 어디에 팔고 있지? 「아아? 술집? 그런 것식당에서 술을 내면 술집일 것이다. 그리고, 어째서 자랑인 얼굴 하고 있는 것이야?」 유명인이라든지 생각하고 있으면 자랑인 얼굴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지금의 나는 완전하게 자의식과잉일 것이다. 우선, 우쭐해지는 것은 그만두어 술집에 대해서 생각할까. 이프의 설명으로부터 상상하는 것에, 기본적으로 이 세계의 술집은 선술집 같은 느끼고 같구나. 「자랑인 얼굴은 잊어 주면 기쁘다. 어쨌든, 식당에서 술을 내는 느낌인 것이구나…」 아마 그 밖에도, 여자아이가 상대를 해 주는 술집 정도는 있을 것이지만, 섬세한 화제이니까, 그 근처를 이프와 오닉스에 확인하는 것은 위험하다. 살짝 노모스나 비타에 듣는…아니, 이제 곧 홀로 여행에 나갈 예정이다. 노모스와 비타는 신뢰할 수 있지만, 들킬 가능성은 조금이라도 줄여 두어야 할 것이다. 놀러 갔을 때에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자. 「유우타, 어떻게든 했는지?」 「이프, 아마 유우타의 형님의 세계에는 많은 술집이 있는 것이예요. 그러니까 노하우라든지 이미지라든지의 화제가 나온거야」 「뭐! 어이, 유우타. 유우타의 세계의 술집은 어떤 것이 있지?」 「아, 아아, 으음…」 여자아이가 있는 술집으로부터, 엣치한 가게에 망상을 날리고 있으면, 이프에 가슴팍을 잡아졌다. 하는 김에 오닉스, 시르피, 디네, 노모스도 옆으로부터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다. 노모스는 차치하고, 다른 미녀들에게 재촉당하는 것은 그다지가 아니구나…눈초리가 무섭지만. 「유우타, 당신의 세계에는 어떤 술집이 있는 거야?」 시르피로부터 진지한 얼굴로 원래 세계의 술집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다. 상당 흥미가 있는 것 같다. 이프, 부탁하기 때문에 흔들지 마. 「으, 으음, 선술집이라든지 바라고 말하는 술을 마시는 전용의 가게라도 알고 있어일까나. 이프, 괴롭기 때문에 손을 놓아 줘」 「앗, 오우. 나쁘다」 이프가 손을 놓아 주었다. 후이─, 잘 모르지만, 나불나불 이야기하면 무덤을 팔 것 같고, 선술집과 바추 해로 극복하자. 무심코 캬바쿠라라든지 00 퍼브라든지 이야기해 버리면, 나의 상쾌한…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구축해 온 의외로 진면목적인 이미지가 무너진다. 「그래서 유우타짱, 선술집과 바는 뭐야?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거야?」 디네가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들어 온다. …선술집과 바는 설명이 어렵구나. 「으음, 선술집은 이 세계의 술집에 가까운 느낌인가? 술에 맞는 요리가 메뉴에 많이 있어, 와글와글 즐기면서 술을 마시는 가게구나」 「바는?」 「바는…바텐더라고 하는, 술의 프로가 엄선한 술을 늘어놓고 있는 가게. 어슴푸레하지만 분위기가 있는 방에서, 조용하게 맛있는 술을 천천히와 즐긴다」 뭐, 다트 바라든지 pool bar같이 분위기가 다른 바도 있지만, 설명이 어렵다. 「술의 프로라면? 그 녀석은 맛있는 술을 만들 수 있는지? 어떤 술을 빚지?」 「아니, 노모스가 생각하고 있는 주조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겠어. 내가 있던 세계에는 세지 못할정도의 술이 있다. 나 같은 아마추어는 어느 술이 어떤 맛인 것일까하고인가 모르기 때문에, 기호를 바텐더에게 전해 맛있는 술을 소개해 받는 느낌일까?」 칵테일에 관해서는…지금 가르치면 증류주의 재고가 격감할 것 같으니까 안 된다. 지금도 상당히 디네가 마시고 있는데 다른 대정령들까지 마시기 시작했다등, 증류주를 재울 여유가 없다. 「유우타의 형님, 자세하게 들려줘. 나, 바의 분위기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둠의 정령이고, 어슴푸레하다는 곳에 매력을 느꼈는지? 그렇지만, 자세하게라고 말해도 칵테일을 제외하면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은 것인지…도구나 분위기, 바 특유의 구애됨이라든지인가? …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뿐(만큼) 이야기했다. 시르피나 노모스, 돌리, 비타에는 좋은 느낌인 것 같다. 차분히 술에 마주본다는 곳에 매력을 느낀 것 같다. 반면, 디네와 이프는 떠들 수 없다는 곳이 미묘하게 서투른 것 같다. 「최악이어도 증류주가 여러종류, 거기에 연수가 다른 술도 필요하구나. 곧바로 바를 여는 것은 어려울 것 같구나」 오닉스가 투덜투덜 말하면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바에 매력을 느끼고는 있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무리이다면 냉정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골똘히 생각한 뒤에 오닉스는 이프에 말을 걸어, 선술집 개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술집보다 선술집의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며칠 안에 선술집을 만들자고 해 올 것 같다. 마을에 시중들기로 오는 어른의 정령도 증가할 것 같고, 선술집이 있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술의 보급이 문제가 될 것 같다. 정령화의 환전 제한은 확실히 확인하자. 어느새인가 나의 눈앞에서 시르피들과 루비들이 모여, 선술집에 대한 회의가 시작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하지…벨들은 완전 부활했는지 후크짱들과 건강하게 날아다녀 놀고 있다. 「아─,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이 2박 3일, 도와 주어 고마워요. 우선 오늘은 이제 괜찮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해도 좋아. 놀아 둬」 「앗, 스승, 그렇다면 나는 요리를 하고 싶다!」 「나도입니다」 정확히 지나가 오른손을 들어, 사라도 계속된다. 지나들도 상당히 바빴을 것이지만, 지금부터 요리를 하는 건강해 보이는 것인가. 부러운 젊음이다. 「상관없어. 필요한 소재가 정해지면 말해줘. 마르코와 킥카는 어떻게 해?」 「응, 킥카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킥카 상점에 가고 싶다! 잡화점씨!」 마르코가 킥카에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없을까 들으면, 킥카는 건강하게 하고 싶은 일을 주장했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라고 말할 수 있게 된 일은 좋은 일이지만…잡화상인가…. 「아─, 킥카, 나쁘지만 잡화상의 점주가 저기에서 이야기에 섞이고 있다. 잡화상은 좀 더 뒤로 해 주어 주지 않는가?」 에메에 손님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에메도 이번 마을 열림으로 노력하고 있었고, 그 안으로 에메만 선술집의 이야기에 섞일 수 없는 것은 불쌍한 듯하다. 내가 말하면 킥카는 알았다고 수긍해 주었다. 「오빠, 킥카 호연으로 놀고 싶다!」 「안 호연에 갈까! 스승! 우리들 호연에 갔다 온다」 「아아, 가 둬. 에메가 시간이 나면 공원으로 맞이하러 가게 하네요」 건강하게 손을 흔들어 달려 가는 마르코와 킥카를 보류해, 지나와 사라가 부탁해 온 식품 재료를 건네주어 나는 방으로 돌아간다. 오늘의 저녁밥은 지나와 사라의 손수 만든 요리나…어느 의미 사치다. 저녁밥까지는 시간이 있고,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홀로 여행에 향한 계획을 가다듬자. 나는 여행하러 가기 전에 가이드 북을 사 숙독하는 타입이지만, 유감스럽지만 이 세계에는 없으니까 말이지. 어느 정도의 지침을 매듭지어 두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끝나 버린다. 준비는 중요하다. *** 응, 여행중의 계획은 곧바로 완성했다…라고 하는 것보다도 정보량이 너무 적어, 예정이 척척이다. 절실하게 검색하고 싶다. 뭐, 불안한 것이긴 하지만, 없는 것 졸라대기를 해도 어쩔 수 없다. 이세계에 와 버린 것이다. 넷이나 가이드 북 의지의 여행은 그만두어, 미지와의 만남을 즐기는 스타일로 변경하자. 낮은 베릴 왕국의 왕도를 어슬렁거리고 관광과 미궁 도시에서는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식품 재료나 도구의 쇼핑. 이 때에 잊지 않게 뱀장어를 구입하지 않으면. 밤놀이는 왕도의 술집이라도 돌격 해, 현지에서 추천의 가게를 들으면 좋지요. 운에 맡기지만, 왕도에서의 노는 방법은 정해졌다. 앞으로는 언제 놀러 갈까다. 기분적에는 오늘에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이지만, 다음의 정령의 마을에 손님을 맞이할 때까지는 참아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부터는 시중들기의 정령과 중급 정령이 증가하는 것이고, 문제 없게 정령의 마을이 운영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여행을 떠나자. 먼저 미궁 도시에 가고 나서라고도 생각했지만, 지금의 나의 텐션으로, 더욱 10일 이상 놀러 가는 것이 늦는 것은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친가의 식당이 신경이 쓰일 것인 지나에게는 미안하지만, 2박 3일의 예정이야 해 조금 참고 받자. 응, 결정. 예정이 정해진 것이라면, 뒤는 내가 없어도 낙원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준비하는 일과 지나들이 싫증하지 않도록, 새로운 과제를 주어 두자. 새로운 과제는. 로즈 가든같이 시원스럽게 완성하는 과제가 아니고, 쭈욱 시간을 걸쳐 정령들과 협력하면서 완성하는 것 같은 과제, 그 위에서 낙원에 도움이 되는 것 같은 것이 좋구나. 낙원에 도움이 될까…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시설은 많이 있지만 현실적이지 않고, 꼬맹이 군단+지나라도 만들 수가 있는 시설이라고 생각하면, 선택지가 적어 상당히 어렵다. 출발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못하면 안 되기 때문에, 의외로 시간이 없을지도. 이번에 정령의 마을 열림에 대해서는 일단 종료가 됩니다. 한화적인 이야기를 1화 사이에 두어 홀로 여행에 출발하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3/475 ─ 291화 갈리 부모와 자식 3 「아버님, 어려운 얼굴을 되어, 왜 그러는 것입니까? 모처럼 새로운 나라에 간신히 도착해, 조국에 또 한 걸음 가까워진 것입니다」 「으음, 이 나라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과 우호 관계에 있다. 얼굴을 안 귀족도 있다」 「무려! 그럼 이 괴로웠던 여행도 끝납니다!」 더블린은 아직 미숙하다. 우호국. 이것이 고민거리인 일을 눈치채지 않았다. 「더블린이야, 우호국이니까 문제가 있다. 이야기를 통하면 보호를 받게 되겠지만, 그 경우는 우리들의 초라한 모습을 쬐는 일이 된다. …영광스러운 갈리 후작가가 양국에서 웃음 거리가 되는…용서되지 않는 것이다」 「…과연, 그것은 중대한 사태입니다. …그러나 아버님, 아무리 창피를 당할려고도 조국에 돌아오는 일, 그것이 제일인 것은?」 「더블린이야.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이다. 물론 반드시 조국에 도착한다. 그 일이 제일 중요한 일에 변화는 없다. 하지만, 갑자기 낯선 토지에서 눈을 떴을 때와 지금의 상황이 같은가?」 「아뇨, 조국까지 나머지국을 1개 넘을 뿐(만큼), 여비도 어떻게든 되고 자력으로 돌아오는 일도 가능합니다」 으음, 아직도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생각하게 하면 분명하게 정답을 낸다. 이대로 성장하면 갈리 후작가의 당주로서 어울리는 남자로 성장할 것이다. 아버지는 거만해, 더블린이야. 「그렇겠지. 상황이 바뀌어 여유가 생기고 온 것이면, 향후의 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되지 않다」 「그럼, 이대로 신분을 숨겨, 왕도에 귀환합니까?」 「최악,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것이지만, 우선은 상업 길드를 지키겠어」 「모험자 길드는 아니고 상업 길드입니까? 호위의 의뢰이면 모험자 길드가…과연,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상인을 찾는 것이군요」 「으음, 잘 정답에 도착했다. 그렇다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상인, 그것도 우리 후작가와 관계가 깊은 상인을 찾는다. 그러면 체념토록 설득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잘못해도 우리 갈리 후작 집에 적대하는 귀족과 연결되고 있는 상인에 만날 수는 없다. 신중하게 행동한다」 「핫, 맡겨 주세요. 응? 아버님, 이 나라에 가게를 짓고 있는 우리 나라의 상인에게는 말을 걸지 않습니까? 미궁 소재를 도매하기 위해서(때문에), 이 나라에도 우리 나라의 상인이 있을 것입니다. 미궁 도시의 상인이면 군에 영향력이 있는 갈리 집에는 거역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으음, 더블린이야, 이 나라에 가게를 짓는다고 하는 일은, 이 나라의 유력자와도 이음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이 나라에 가게를 지어, 이 나라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는 신뢰할 수 없다. 아는구나?」 「핫, 이해했습니다」 「알면 된다. 그럼 며칠은 이 나라에 체재해 상인을 찾겠어. 나는 대점의 주인 정도 밖에 얼굴을 모른다. 다양하게 돌아다니고 있던 더블린이 의지다. 노력한다」 「맡겨 주세요」 상황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상인이 나타나 준다면 좋지만…. *** 「아버님, 저 녀석입니다! 분명히 저 녀석은 에누게우스 상회의 점장입니다. 전에 군의 비품 구입으로 입을 들어 준 일이 있습니다. 저 녀석도 함께 헌상품을 가져오고 있었습니다」 상업 길드를 붙여 4일, 간신히 본 일이 있는 얼굴을 발견했다. 내가 시중을 들어 준 상인의 부하이고, 조건은 딱 맞을 것이다. 아버님에게 상인을 찾도록 들어 꽤 시간이 걸린, 바야흐로 아슬아슬한 이었구나. 좀 더 빨리 오면 좋은 것을, 벌을 주고 싶은 곳이지만, 향후가 일하는 대로로 용서(허락)해주지. 「흠…에누게우스 상회, (들)물은 일이 없지만 어떠한 상회인 것이야?」 「수행원이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므로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분명히 교역을 영위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미궁 도시의 세력에 밀리고 군에 연줄을 요구해 왔는지와…헌상품도 힘을 넣고 내려 수행원에게 자주(잘) 입을 들어 주도록(듯이) 말했습니다. 나는 만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 후도 몇번이나 간단한 선물을 가지고 방문해 온 것 같습니다」 「호우, 교역이라고 하는 것이 신경 쓰이지만, 이 나라에 오고 있는 상인이면 거기는 바뀔 리 없다. 군에 연줄을 요구하고 있다면, 담보를 요구해 잘 일할 것이다. 그럼, 저 녀석을 데려 가라」 「알았습니다. 맡겨 주세요」 상업 길드의 앞에서 짐 부리기를 감시하고 있는 남자에게 말을 건다. 「너, 분명히 에누게우스 상회의 점장이었구나. 이야기가 있는, 따라 와라」 말을 걸어, 아버님의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걷기 시작하지만 점장은 따라 오지 않는다. 요령이 나쁜 녀석이다, 「어떻게 한, 왜 따라 오지 않아 것이다. 꾸물꾸물 하지 마!」 내가 고함치면, 점장은 불만인듯한 얼굴을 한다. 이자식,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 그러는 것인가…. 「…실례하지만, 어느 분으로? 이것이라도 상회에서 점장을 맡겨지고 있는 몸입니다. 비록 고랭크의 모험자님이든지 무례를 일해지는 까닭은 없습니다. 그 정도의 장비 밖에 하고 있지 않은 하급 모험자 풍치가, 실례가 아닙니까!」 이자식, 무엇으로 화내고 있다? 응? 하급 모험자 풍치가?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너, 혹시 나를 잊었다고라도 말하는지?」 만약 잊은 것이면, 이자식, 가게마다 매장해 주겠어. 「잊어? 나는 이것이라도 상인이니까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은 특기 안의 특기입니다. 그 기억안에 당신은 없군요. 누구와 착각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예의를 배워 다시 해 오세요!」 이자식, 진심으로 알고 있지 않지. 「예의? 내가 너에게 예의를 지불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과? 고작 한상회의 점장 풍치에인가? 너, 우리 갈리 자작 집에 출입하고 있는 상회의 점장일 것이다? 그 당주의 얼굴을 보고 잊었는지?」 「핫? 갈리 자작가의 당주의 얼굴? 물론 알고 내리고 말고요. 적지않은 신세를 진 분, 잊을 것이 없습니다. …과연, 에누게우스 상회의 인맥을 알아, 갈리 자작님, 후작님이 행방불명인 일을 이용해 나를 속일 생각이었던 것이군요. 어리석은. 나는 직접 만나뵌 일이 있습니다. 속을 이유가 없어요. 지금 물러난다면 수고이고 허락해 줍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 떠든다면 붙잡아요」 …이자식은 나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는…인데 눈앞에 있는 나에게 어째서 모험자 풍치 따위와? 나의 이름을 말하는 가짜에서도 나왔는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나의 신분을 밝히면 뭔가 맛이 없는 일이라도 있는지? 「1개 듣지만, 너는 갈리 집에 상회장이라고 해, 여자 노예와 돈을 헌상 했을 때에 함께 있던 남자일 것이다?」 「호우, 그런 일까지 조사하고 있습니까. 그 열의는 삽니다만, 좀 더 다른 방향으로 머리를 써 노력하세요」 나의 기억에 실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럼 왜 이자식은 잘난듯 한 것이야? 「내가 그 갈리 자작이라고 말한다. 이 얼굴, 보고 잊었는지!」 「하하, 무엇을 바보 같은. 갈리 자작님은 매우 포동포동 더 몸으로, 당신과 같이 조금 살찐 정도의 몸에서는…」 저, 점장이 나의 얼굴을 초롱초롱 응시하고 있다. 평상시이면 허락하지 않는 곳이지만, 이번에는 놓쳐 주자. 그 썩은 눈으로 나의 얼굴을 생각해 내는 것이 좋다. 「…혹시인 것입니다만, 정말로 행방불명의 갈리 자작님이었다거나 합니까? 야위시거나 해 버리거나 하고 있습니까?」 점장이 경련이 일어난 웃음으로, 들어 온다. 「응? 그러고 보니 분명히 야위어 버렸군. 설마 너, 내가 야위었기 때문에 몰랐다고라도 말할 생각인가?」 「아, 아니오, 야위신 것 뿐이라면, 이 달러 네오, 자작님을 잘못보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행방불명하셨다고 하는 선입관과 모험자와 같은 모습을 되고 있기 때문에…죄송했습니다!」 과연, 이러한 장소에 내가 있을 리가 없는가…분명히 그럴 것이다. 자, 이 남자를 어떻게 할까…평상시이면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하고 있는 이자식의 머리를 짓밟아 부수는 곳은 있지만…. 「불쾌한 태도였지만, 너의 앞으로의 노력하는 대로서는 용서(허락)해주지. 나의 상상 이상의 기능을 하면, 담보도 약속해 준다. 힘껏 힘써라. 그럼, 가겠어. 아버님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꾸물꾸물 하지 마!」 「네, 네! 즉시!」 *** 「더블린, 늦었구나」 「죄송합니다 아버님. 이 어리석은 자가, 내가 야위었다고 눈치채지 못했던 것입니다」 흠…분명히 더블린은 야위었군. 나는 쭉 함께 있었기 때문에 알지만, 갑자기 만난 사람으로는 눈치채지 않는 것도 무리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무례가 용서될 것은 아니지만. 「갈리 후작님, 갈리 자작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보통이면 용서되는 일은 아니지만, 향후가 일하는 대로서는 허락해 준다. 우선은 내가 묵는 것에 적당한 숙소와 의복을 준비해. 그것과 우리 저택에 시급히 마중을 보내도록(듯이) 심부름을 보낸다. 좋구나」 「그것과 여자도 준비해라. 물론, 최상급의 것이다」 「학, 시급히, 에누게우스 상회의 전력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말하기 어려운 듯이 말을 막히게 하는 남자. 「무엇이다, 설마 포상을 확약하지 않으면 나를 위해서(때문에) 일할 수 없다고라도 말할 생각인가?」 만약, 우리들의 약점에 기입해 과대한 요구를 하는 것 같으면, 저택으로 돌아가면 즉각 목을 쳐 준다. 「아, 아니오, 터무니없습니다. 다만, 갈리 후작님의 저택에 심부름을 보내도 좋은 것일까하고 생각 해서…」 「왜, 저택에 심부름을 보내는 일을 주저한다」 「이러한 일을 말씀드리는 것은 무례하게 되어 버립니다만, 실은 두분은 죽으셨다고 생각되고 있어서, 갈리 후작가, 갈리 자작가, 양가로 상속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뭐라고!」」 「그러므로, 지금, 저택 심부름을 보내면, 당연히 기쁨이 되는 (분)편도 많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두분의 상속을 노리고 있는 여러분이, 어떠한 행동을 빼앗기는지 모릅니다. 나의 억측이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상속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이라면? …분명히 영광 있는 갈리 후작가의 당주, 야심에 화를 켜려면십분(충분히)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의 우리들로는 어둠으로부터 어둠에 매장해져서는 저항할 수 없다. 섣부르게 행동 할 수 없구나. 「누가 상속을 싸우고 있다?」 「네, 후작님의 상속 분쟁에서는, 후작님의 남동생군인 데이르님과 자작님의 남동생군인 다브트스님이 당주의 자리를 얻으려고 하고 계십니다. 현재는 후작님의 남동생군이 당주 대리가 되어 있어집니다만, 국왕님이 양자의 상속 요구에 수긍해지고 있지 않으므로, 상속 분쟁은 계속중입니다. 자작님 쪽은 자작님의 두번째의 제님의 다브신님과 데이르님의 장남인 데임님의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뭐라고! 숙부님이 후작가를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는 것인가! 아버님, 중대한 사태입니다!」 「알고 있다. 조금 생각하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어라」 데이르의 녀석이 움직이기 시작했는지. 내가 있는 동안은 모든 것은 형님을 위해서(때문에)와 자주(잘) 나를 시중들고 있었지만, 의태였는가, 욕구에 눈이 멀었는지…어느 쪽이든,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면, 나의 존재를 알면 죽이러 올 것이다. 나의 복귀를 인정하면, 자신들의 몸의 파멸이니까. 귀찮은 일이 된 것이다. 하지만, 나의 지위를 계승하는 것은 더블린이다. 데이르, 당신의 욕구를 억제할 수 없었던 것을 후회시켜 주자. 그러나, 왕도에 돌아와도 바쁜 일이 될 것 같다. 무례를 일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주기 전에, 가족에게 수고를 쓸 수 있 란, 불쾌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4/475 ─ 292화 베릴 왕국 「안녕 시르피!」 「후후, 안녕 유우타. 즐거움인 것은 알지만, 조금 침착하세요. 유우타에 매달리고 있는 벨들은 쓸쓸해 하고 있는거야」 시르피 새해 축하가 없는 아이는 얼굴로 나를 가볍게 꾸짖는다. 응, 뭐 확실히 평소의 아침의 인사와 비교해, 제대로 나에게 매달리고 있구나. …오늘 출발이니까는 너무 들뜨고 있던 것 같다. 「외롭다」 「큐큐」 「참는다」 「쿠크」 「태연하구나」 「…」 우우, 벨들의 기특한말에 죄악감이…. 나는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내팽개침으로 해, 놀러 가 버려도 좋은 것인가? 이것은 저것인가? 육아로 지친 부인이, 숨돌리기의 여행을 선물 되어 출발할 때의 기분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뭐, 나의 경우는 자발적이지만…. 응, 미련이 남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참아도, 나의 안의 뭔가가…주로 아래의 부분이 폭발해 버린다. 오늘의 출발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생각해, 준비를 갖추어 온 것이다. 여기는 어떻게든 벨들에게 기분전환해 받고 나서, 출발 할 수밖에 없구나. 「모두, 나한사람만 나가는 일이 되어 미안. 그렇지만, 선물을 사 오기 때문에 조금만 참아주세요」 한사람 한사람, 제대로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설득한다. 물건으로 낚시하려고 하는 나…응, 나의 부친도 뭔가 거북한 일이 있으면, 자주(잘) 선물을 사 와 주었군. 이런 곳에서 피의 연결을 느낀다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다. 「선물?」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는 벨들. 뭐, 머리에 달라 붙어 있는 문은 사각에서 안보이고, 보여도 목이 어딘가 모르지만. 「그래, 선물이야. 집 지키기해 주는 모두를 위해서(때문에), 뭔가 맛있는 것인가 즐거운 것을 사 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나의 말에 벨들이, -응이라는 느낌으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선물이라든지 받은 일이 없을테니까, 상상이 붙지 않을 것이다. 우선 최악이어도 뱀장어가 손에 들어 올 예정이니까, 장어구이를 할 수 없는으로 해도, 벨들을 기쁘게 하는 일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는 선물은 즐거운 일이라도 간직하는 장면이다. 「모두는 어떤 선물이라면 기뻐?」 「맛있는거야―」 「큐」 「복실복실?」 「크」 「술이다!」 「…」 건강하게 대답해 주는 벨들…어? 레인과 타마모와 문의 리퀘스트는, 나중에 벨로 통역해 받는 것으로 해도, 트르의 리퀘스트는 어려울 것 같다. 복실복실이 증가하는 것은 나로서도 기쁘지만, 잘 자(휴가)의 때에 동물을 잡으러 가는 것은 괴롭습니다. 그리고, flare(타오르다)의 리퀘스트는, 이프를 의식하고 있을 뿐일테니까 각하다. 어느 쪽으로 하든 대정령들에게로의 선물은 술인 것이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나라가 바뀌면, 같은 종류의 술이라도 맛이 바뀔 것이고, 불평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술 이외를 선물로 한 (분)편이 실망 될 것이다. 「뭐, 뭐, 뭐가 있을까 나에게도 모르지만, 모두가 기뻐하는 것 같은 것을 찾아 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그렇지만, 동물을 잡으러 갈 예정은 없기 때문에, 트르의 복실복실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안」 「…괜찮아」 트르는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수긍했다. 조금 마음이 상하지만 복실복실 선물을 기대시켜, 완전히 다른 선물을 사 돌아가는 것보다도 좋다. 벨들의 의식도 선물(분)편에 향했고, 지금중에 아침 식사를 먹어 빨리 출발하자. *** 「그러면, 모두, 2박 3일의 예정이지만, 낙원의 일은 부탁했어. 그리고, 정령의 마을에 놀러 오는 손님들의 일도 잘 부탁해. 앗,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이번 과제는 서두르지 않아도 문제 없기 때문에. 시르피들이나 벨들과 확실히 상담해, 후크짱들과 노력해. 위험한 것은 해서는 안 돼」 「스승,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갑자기 시험하거나 하지 않고, 실제로 시험할 때는 시르피씨 일행에게 함께 있어 받는다. 거기에 처음은 부분적으로 밖에 시험하지 않아」 지나가 제대로 하청받아 주었기 때문에 괜찮네요. 응, 과제를 전하는 타이밍을 잘못한 것 같지 않는 것도 아니다. 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으로부터 돌아가고 나서로 하면 좋았을텐데. 지나들에게 무엇을 만들어 받을까 생각해내지 못했으니까, 다른 방향의 과제를 내 버렸던 것이, 조금 불안하다. 아침 식사가 끝나, 드디어 홀로 여행에 출발하는 시간이 되었지만…갑자기 불안하게 된다. 텐션은 오르고 있지만, 집의 열쇠를 정말로 닫았는지 불안하게 될 때의 기분이다. 「유우타, 거기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지나들도 정령의 마을은 괜찮아요. 특히 정령의 마을은 전회로 십분(충분히) 인원수가 충분해 있던 것을 확인한 것이겠지」 세세한 일을 벨들이나 지나들에게 주의하는 나에게, 시르피가 기가 막힌 것처럼 말한다. 뭐 확실히 전회의 정령들의 정령의 마을 방문은 굉장히 편했다. 시중들기가 다섯 명에 증가한 일도 물론이지만, 중급 정령의 아이들이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의 아이들의 귀찮음을 제대로 봐 주었기 때문에, 평화로운 그대로 시간이 지났다. 5조에 반 나누고 해, 반 마다 시중들기 한사람과 중급 정령이 한사람, 나머지는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으로 행동한 것은 좋은 느낌이었구나. 조금 중급 정령의 아이들에게 너무 부담이 갈까하고 도 생각했지만, 꼬맹이들을 거느리고 있어도, 확실히 자신들도 즐기고 있던 것 같으니까,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구나, 정령의 마을이나 낙원도 괜찮은 것이다. 내가 홀로 여행을 즐겨, 깨끗이 기분 상쾌해 돌아온 (분)편이, 활기가 가득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응, 괜찮아. 「시르피의 말대로구나. 좋아, 자 슬슬 출발할까」 이대로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결단이 안 서다. 마지막에 벨들을 마구 어루만지고, 시르피에 출발을 고한다. 「다만 여행하러 갈 뿐(만큼)인데, 어째서 생명을 건 싸움 가는 것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는거야. 빨리 가요」 시르피가 조금 귀찮은 듯이 나를 바람의 누에고치로 싼다. 말하고 싶은 일은 안다. 뭐, 다음으로부터는 괜찮을 것이니까 이번에는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잘 다녀오세요와 배웅해 주는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에게 손을 흔들어 출발한다. *** 「유우타, 보였어요, 저것이 베릴 왕국의 왕도야」 「오오, 정말이다. 시르피가 말한 대로, 호수에 인접해 성이 세워지고 있다. 거기에 성도 성 주변 마을도 호수도, 내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전혀 크다!」 아직 거리가 있는데, 분명하게왕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호수도 내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단연 크게 투명도도 높다. 거기에 제대로 된 배가 왕래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건 범선이구나. 그런가, 범선이 필요한 규모의 호수인 것인가. 하늘에서 비와코를 본 일은 없지만, 이런 느낌이었는가도 모른다. 「후후, 놀란 것이겠지」 「응, 놀랐어. 굉장하다 베릴 왕국」 시르피가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하고 있다. 여기까지 날아 오는 동안에, 다양하게 질문했지만 미묘하게 이야기를 피해지고 있던 것이구나. 아마, 갑자기 이 경치를 보여 놀래키고 싶었을 것이다. 「유우타, 조금 걷지만, 나오는 것은 그 숲의 곁에서 좋을까?」 멍─하니 왕도를 관찰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나오는 장소를 들어 왔다. 그랬던, 나는 그 왕도에 놀러 온 것이니까 나오지 않으면. 정령술사라는 일도 숨기기 때문에, 당연 난 채로 성 문 앞에 나올 수도 없다. 시르피가 지정한 장소는, 조금 왕도로부터 거리는 있지만, 길로부터도 멀어지고 있고 남의 눈도 없는 것 같다. 내가 수긍하면, 천천히와 고도가 내림세적의 장소에 착륙한다. 「고마워요, 시르피」 「천만에요. 그래서 유우타, 여기서 헤어져? 그렇지 않으면 왕도까지 함께 가?」 「응, 갑자기 도적이 나오거나 하지 않지요?」 모처럼의 홀로 여행. 속공으로 도적에 습격당한다든가 용서다. 이제 와서 도적에 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라면 무심코 죽여 버릴 것 같아. 낙담한 기분으로 2박 3일이라든지 너무 싫다. 살인…상당히 마물이라든지 마구 죽이고 있고, 좀비나 스켈레톤과도 싸우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은 생각도 들지만, 지금, 시험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나오기 전에, 이 근처 일대를 찾아 보았지만 사람은 없었어요. 왕도로부터도 거기까지 떨어지지 않고, 도적은 나오지 않겠지요」 분명하게 조사하고 있어 주었는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로부터 혼자서 간다. 여행이라고 말하기에는 짧은 거리이지만, 조금은 혼자서 걷는 편이 홀로 여행의 분위기가 나오네요. 시르피는 어떻게 해?」 「그렇구나…유우타가 두고 가 준 술통이 걱정이기 때문에, 송환해 줘」 나의 질문에 진지한 얼굴로 대답하는 시르피. 한사람만 놀러 가는 것이 거북했으니까, 10준(정도)만큼 리빙에 대해 왔군. 시르피가 돌아올 때까지 마시지 않게 약속시켰지만, 그런데도 걱정인 것인가. 「알았다, 그러면 송환하네요. 모두에게 잘 부탁드립니다」 「에에, 유우타도 무슨 일이 있으면 사양말고 소환하세요. 무리하지 않는거야」 나는 일단 수긍 시르피를 송환한다. 모험자 길드에 갈 예정은 없고, 옥신각신할 것 같은 것의 것은 밤의 환락가구나. 밤의 가게로 봇타등, 과연 스스로 노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뭐, 왕도이고, 돈은 있기 때문에, 고급점에서 놀면 이상한 일에 말려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외 대강 한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싼 가게도 견학에는 가자. 예정을 생각하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문에 향한다. 출발전은 벨들과 떨어지는 것이 괴로웠지만, 한사람이 되면 해방 감이 있구나. 왠지 미안한 기분도 있지만, 어른의 남자로서는 이 두근두근은 멈출 수 없다. 스킵 할 것 같게 되는 기분을 억제해 빠른 걸음으로 성문을 목표로 한다. 2박 3일 밖에 없기 때문에, 목적의 밤놀이 찬스는 2회 밖에 없다. 효율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 「너, 그런 모습으로 여행해 왔는지? 한사람인 것인가?」 긴 행렬에 줄서, 간신히 성문에 간신히 도착하면 문지기에 이상할 것 같은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응, 나도 줄지어 있는 동안에 조금 실패했다고 생각했어. 싸울 예정 따위 없었고, 보통 사복 생기게 된 것이군요. 분명하게 떠 있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장비를 꺼내 몸에 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철부지의 촌사람이라고 하는 일로 왕도에 들어갈 예정이니까, 마법의 가방에 장비 확실히는 위화감 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한 사람입니다가 뭔가 이상합니까? 마을에서 나왔던 바로 직후인 것으로 잘 모릅니다…」 설교되었다. 시골의 것일거라고 여행을 한다면 몸을 지키는 무기를 가지지 않고 어떻게 한다! 라고 합니다. 지당한말씀 지나 수긍하는 일 밖에 할 수 없다. 꼬르륵 고개를 숙여,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고한다. 투덜투덜하고 말해지면서도, 범죄자가 아닌가를 수정으로 확인해 입장료를 지불한다. 「그 입장증의 체재 기한은 3일이다. 그때까지 신분증을 준비하는지, 왕도로부터 나오지 않으면 준비된다. 주의해라. 정처 없으면 모험자 길드에 가라. 좋구나」 「앗, 네. 으음, 쇼핑을 하면 마을로 돌아가므로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꼬르륵 고개를 숙여 간신히 왕도에 들어간다. 위조의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편했을지도 모른다. 뭐 그 앞에, 다음으로부터는 무기 정도 장비 해 두자. 좋아, 반성 끝. 뒤는 힘껏 즐길 뿐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5/475 ─ 293화 생선가게 조금 문지기에 혼난다고 하는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는 있었지만, 무사하게 베릴 왕국의 왕도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지금부터 2박 3일, 즐길 수 있을 뿐(만큼) 즐기겠어. 성 문을 통과해 빠지면, 쾅 돌층계의 큰 길이 퍼진다. 굉장하지만, 전쟁이 빈번한 세계라면 성문이 돌파되었을 때를 위해서(때문에), 좀 더 뒤얽힌 만들기로 하는 것이 아닌 것인가? …시르피가 대국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왕도가 공격받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든가? 강한 나라라면 조금 걱정으로 완만한. 배후로부터 칫 혀를 참을 되었다. 아무래도 성 문 앞으로, 멈춰 서고 있었던 것이 방해였던 것 같다. 혹은 내가 문지기에 설교되어, 왕도에 들어가는 것이 늦은 사람이었던 가능성도 있다. 폐를 끼쳤습니다. 자, 여기서 한가로이 큰 길을 바라보고 있어도, 촌사람 노출이 될 뿐이다. 어디로 나아가면 좋은 것인지 모르고, 우선 큰 길을 관찰하면서 걸을까. 우선은 숙소를 결정하는…어? 밤놀이할 예정이고, 숙소는 필요없는 생각도 들지마. 응, 뭐, 숙박으로 놀 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숙소 정도는 취해 둘까. 이 경우는 고급 여인숙은 필요없구나. 2박 3일 밖에 없기 때문에, 사각사각 행동하자. 목적을 결정해 왕도를 걷는다. 대국의 큰 길답게 왕래가 많아, 활기로 가득 차 있다. 돌층계에 석조의 건물, 역사가 있는 나라인 것이나 건물에도 정취와 같은 것을 느낀다. 유럽의 옛날부터의 마을도 이런 분위기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구나, 이것이 중세 유럽, 어느 장르에서는 대인기의 세계관이다. 두근두근 해 왔다. 이제(벌써) 촌사람 노출한 채 좋아. 정색하고 나서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관찰하면서 걷는다. 큰 호수의 곁에 있기 때문인가, 수로가 눈에 띈다. 아마 벨과 레인이 있으면 크게 떠들며 까불기로 폭주할 것 같은 수로다. 뭐, 괴기 현상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과연 하지 않겠지만. 벨들의 일을 생각하면 조금 외로워지기 시작했다. 평상시에서도 이 정도의 시간, 떨어져 있는 일은 흔하게 있는데, 낯선 토지에서 불안해지고 있는 것 같다. 안 돼인, 벨들에게 인내 시켜 홀로 여행에 나온 것이다. 확실히 즐기지 않으면 벌을 받겠어. 기분을 고쳐 주위를 관찰하면서 걷는다. 예쁜 물이 흐르고 있지만, 조금 아깝구나. 수로를 크게 만들어 베네치아같이, 마을안을 배로 이동등으로 오면 멋진 것 같은 것에. …근사할지도 모르지만, 실리면이라면 왕도중에 큰 수로를 당겨, 일부러 배를 사용하는 메리트도 적은가. 이 세계라면 관광 손님이라든지 적은 것 같구나. 혼자서 의문으로 생각해 혼자서 해결해 버렸다. 그러나, 왕도내에 물의 정령 같은 아이가 상당히 있구나. 베릴호수와 왕도를 흐르는 수로의 영향일 것이다. …어? 그러고 보니 내가 왕도로 놀면, 정령에 보여져 시르피들에게 나의 행동이 들키는…아니, 과연 없구나. 나의 일은 정령의 사이에 유명한 것 같지만, 별로 인상서가 돌려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정령들에게 말을 걸거나 손대거나 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을 것이다. 좋아, 안심한 곳에서 빨리 숙소를 찾자. 토르크씨의 여인숙은, 엘 테나씨에게 소개해 받은 것이구나. 엘 테나씨…건강한가? …내가 엘 테나 씨가 좌천 된 원인인 것이고, 걱정하는 것은 다를까. 마음 속에서 살그머니 행운을 빌자. 원길드 마스터는 아무래도 좋다. 이번에는 일단 이름은 내지 않을 예정이고, 모험자 길드에 소개해 받는 것은 그만두자. 그렇게 되면…고정적으로서는 포장마차등으로 쇼핑하면서, 본고장의 사람에게 소개해 받는다는 느낌이다. 왕도의 큰 길, 유감스럽지만 양사이드에 가게는 있지만 포장마차는 없다. 큰 길로부터 빗나가면 포장마차 정도 있겠지만, 일부러 찾는 것도 귀찮다 그 근처의 가게에서 (듣)묻자. 노리는 것은, 아줌마가 가게를 보는 사람 하고 있는 가게다. 아줌마의 정보망은 장난 아니니까 말이지. 옷, 저기의 야채가게 같은 가게의 아줌마, 포동포동 하고 있어 상냥한 듯하다. 저기에서 들어 보자. 「어서오세요. 우리 야채는 신선해」 야채가게에 가면, 아줌마가 싱글벙글 말을 걸어 왔다. 신선한 것인가, 하는 김에 미궁 도시에서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야채이기도 하면, 선물로 사 돌아가자. 「안녕하세요, 왕도는 처음입니다만, 명물의 야채는 있습니까? 바뀐 야채가 있으면 손에 넣고 싶습니다만」 「명물의 야채야? 응, 왕도의 명물은 베릴호수의 생선과 조개이니까 어렵다. 명물은 야채는 없지만, 베릴호수의 주위에서 얻는 이 야채는, 왕도로 잘 먹혀지고 있다. 싸고 맛있으니까」 아줌마가 가게에 늘어놓여지고 있는 야채로부터, 1개 손에 들어 보여 준다. 응─, 어딘지 모르게 쿠레손 같구나. 쿠레손인가…너무 요리가 생각해내지 못하지만, 조금 사 돌아갈까. 종이 손에 들어 온다면 낙원의 수로로 기르는 것도 좋을지도. 대번식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 근처는 디네와 돌리에 통째로 맡김 하자. 좋은 느낌에 해 줄 것이다. 가게에 늘어놓여지고 있는 야채를 확인해도, 그 밖에 새로운 야채는 없다. 야채는 쿠레손만 사 돌아갈까. 「그럼, 쿠레손을 10 다발 주세요. 그것과, 쿠레손의 종이라는 손에 들어 옵니까?」 한 다발의 양이 꽤 많기 때문에, 10 다발 있으면 한동안은 괜찮을 것이다. 「10 다발이구나, 천 에르트야. 그것과 종은 취급하지 않아. 어쨌든 베릴호수 가면 얼마든지 나 있고, 왕도의 수로에도 멋대로 나 오기 때문에 구제하고 있을 정도로야. 스스로 기르는 사람은 거의 없어. 그러니까 가격도 품삵 정도로 꽤 싼 거야」 쿠레손으로 통했다는 일은, 쿠레손과 닮은 것 같은 식물인 일은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러나 구제는…예상대로 번식력은 강한 듯하다. 이세계의 쿠레손…어딘지 모르게 지구의 쿠레손보다 번식력은 강한 듯한 생각이 든다. 민트 테러같이 되면 싫고, 디네와 돌리에 상담하고 나서 낙원에서 기를까 결정하자. 「네, 천 에르트입니다. 그리고, 조금 (듣)묻고 싶습니다만, 좋은 숙소를 모릅니까? 식사는 밖에서 먹을 예정인 것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여인숙이라면 기쁩니다」 잡담도 포함해 추천의 여인숙을 몇인가 가르쳐 주었다. 상인이 자주(잘) 이용하는 여인숙에서, 조금 가격이 비싸지만 안전면과 청결면은 보증 문서 나올 것 같다. 이번에는 그다지 숙소에 없을 것이고, 여기서 십분(충분히)다. *** 무사하게 여인숙에 방을 잡는 일은 할 수 있었다. 추천답게 청결한 방에서, 그다지 이용하는 예정이 없는 것이 조금 아까운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본명은 밤놀이이고, 어쩔 수 없지요. 우선 여인숙의 여주인에게, 베릴호수의 생선과 조개를 팔고 있는 가게를 가르쳐 받았으므로, 쇼핑을 끝마쳐 버리자. 목적의 가게는 베릴호수의 윤택한 물을 이용한, 이케스를 갖춘 생선가게라고 한다. 이세계에서 이케스라든지 예상외다. 수중의 산소라든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렇지만, 살린 채로인 것은 포인트가 높다. 뱀장어를 많이 사 산 채로 가지고 돌아가 수로에 놓을까? 그렇지만, 뱀장어의 먹이가 부족한 생각이 든다. 수로의 물고기가 전멸 할 것 같고, 지금은 무리이다. 양식에 손을 대는 것도 어렵고, 이번에는 점잖게 생선가게에서 사 돌아가는 것만으로 참자. 그 생선가게는, 이케스의 물고기를 지정해 부탁하면, 닫혀 있는 정도까지 가공해 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의 슈퍼 같은 시스템으로,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이케스 선술집이 되지마. 뭔가 조금 기쁘다.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왕도나 미궁 도시와는 다른 거리 풍경을 바라보면서, 목적의 생선가게에 향해 터벅터벅 걷는다. 같은 대륙에서도 나라가 다르면 분위기도 상당히 다르다.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이 투박한 분위기라면, 베릴 왕국은 화려한 분위기다. 휘청휘청 들러가기 하면서, 마음에 든 것을 구입하면서 가르쳐 받은 생선가게에 도착한다. 이케스를 설치하고 있는 만큼, 예상보다 훌륭한 생선가게다. 이케스의 공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수로로부터 직접수를 끌어 들여 큰 이케스에 물이 흘러들고 있다. 마도구적인 뭔가로 이케스를 관리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만큼 물이 풍부하면 직접수를 흘려 넣은 (분)편이 경제적 같구나. 이케스의 구조를 이해한 뒤, 이케스안의 물고기를 확인한다. …이세계라는 일은 알고 있지만, 이 광경을 보면 납득 가지 않구나. 어째서 이케스 안에서 연어가 헤엄치고 있지? 나의 안에서 연어는 추운 지방의 물고기이지만, 어째서 이 더운 대륙의 이케스 안에서 헤엄치고 있을 것이다. 「어서오세요. 좋은 연어일 것이다. 기름기가 올라 맛있어!」 말을 걸 수 있어 뒤돌아 보면, 햇볕에 그을린 아저씨가 웃는 얼굴로 그물을 가지고 서 있었다. 아마, 주문하면 그 그물로 확보해 줄 것이다. 그리고, 언어 이해의 번역에서도 그 물고기는 연어인 같다. 연어는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도 없지만, 미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이 연어는 몸이 오렌지색으로, 암컷은 배에 많은지망생을 거느리고 있습니까?」 「아 그 대로다. 오빠, 연어를 먹은 일 없는 것인가?」 「아니오, 먹은 일은 있습니다만, 살아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처음입니다」 일본의 연어와는 살아 있는 환경이 다르지만, 이만큼 비슷하다면 맛도 같을 것이다. 이크라사발이라든지 먹고 싶다. 「아아, 베릴호수 주변이 아니면, 건어물 정도 밖에 나돌지 않기 때문에. 왕도에 왔다면 신선한 연어를 먹지 않으면 아까워. 살까?」 아니, 알의 일도 말했잖아. 뭐 좋은가, 우선 10 마리 정도 사자. 「물론 사요. 10 마리 부탁합니다. 5마리는 배에지망생을 거느리고 있는 연어가 좋네요. 그리고, 다른 물고기도 사고 싶습니다만 안쪽의 이케스입니까?」 「응? 지망생을 거느린 연어는 맛있지 않기 때문에 놓치겠어. 거기에 지금은 산란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지망생을 거느린 연어는 없구나」 아저씨가 이상할 것 같은 얼굴로 말한다. …담수어는 기생충이 무섭고, 생 식생활 문화가 없기 때문에 이크라를 먹지 않는 것인지도. 이크라는 불을 통해 먹는 이미지가 그다지 없지요. 앗, 그렇지만 남비요리의 일종에 이크라가 들어가 있었군. 저것은 저것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나는 생의 이크라를 좋아한다. 이크라사발을 먹고 싶었지만, 시즌이 아니면 어쩔 수 없다. 시즌이 되면 또 와, 반드시 이크라를 Get 하자. 우선 보통 연어를 10 마리 부탁해, 다른 물고기가 넣어 두는 이케스에 안내해 받는다. 곤들매기, 산천어, 은어라고 하는 청류에 있을 것 같은 물고기나, 빙어와 같은 작은 물고기, 블랙 배스나 뇌어 같은 물고기가 있었다. 블랙 배스나 뇌어는, 능숙하게 요리를 하면 맛있다고 들은 일이 있지만, 이미지적으로 무섭기 때문에 손을 대지 말고 두자. 「아저씨, 이케스는 이것으로 끝나? 뱀장어는?」 「뱀장어? 뱀장어 같은거 slum의 녀석 정도 밖에 먹지 않아」 …나의 목적의 뱀장어가 디스해지고 있다. 아니, 이것은 찬스다. 요리 치트의 뱀장어 요리. 뭐, 뭐라고! 뱀장어가 이렇게 맛있다니! 적인 이벤트다. 우선, 아저씨에게 뱀장어가 어디서 손에 들어 오는지 확인하자. …오우후, 뱀장어는 slum의 사람들 밖에 고기잡이를 하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릴호수에는 어업 조합이 있어, 보통 물고기를 잡으려면 허가가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미끌미끌해 피에 독이 있는 뱀장어는 대상외에서, slum의 사람들의 귀중한 식량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뱀장어의 지위가 너무 낮다. 응, 뱀장어의 지위를 올리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뱀장어가 인기가 생기면 slum의 사람들이 먹을 수 없게 될 것 같아. 무심코 뱀장어가 맛있다고 넓히면, slum의 사람들에게 원망받을 것 같다. 조금 생각해 행동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우선, 아저씨 추천의 물고기를 대량으로 구입해, slum의 장소를 가르쳐 받는다. 일순간 스스로 뱀장어를 잡으러 가는 것이 간단한 생각도 들었지만, 호수에서의 고기잡이라고 디네와 레인의 협력이 필요하다. 레인은 차치하고 디네를 소환하면, 왕도의 술집을 돌고 싶어할 것이고, 그만두는 것이 무난한 생각이 든다. 「오빠, slum에 갈 생각인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치안은 나쁘다. 오빠같은 약한 것 같은 것이 다리를 밟아 넣으면, 몸에 걸친 전부 벗겨지겠어」 약한 것 같다는 것은, 이것이라도 A랭크의 모험자로, 시르피들에게 도와 받으면서이지만, 상당한 수라장을 빠져나가 왔지만…아직껏 강자의 분위기는 몸에 붙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온실에서 따끈따끈 모험이라면 긴장감이 부족한 것인지도 모른다. 조금 안타깝게 되기 시작했다. 「으음, 뭐, 호위를 고용하므로 괜찮아요」 호위를 고용한다는 말로, 아저씨는 납득했는지 slum의 장소를 가르쳐 주었다. 어째서 거기까지 해 slum에 갈 생각이야? 바보가 아닌 것은 얼굴을 하고 있던 것 같지만, 깨닫지 못했던 것으로 합니다. 빨리 뱀장어를 손에 넣어, 오늘 밤은 피버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6/475 ─ 294화 결국 불러 버렸다 베릴 왕국에 도착해 혼자서 왕도를 걷는다고 하는, 미묘하게 불안한 상황을 즐기면서도 생선가게에 도착했다. 몇종류인가의 물고기를 구입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목적의 뱀장어를 손에 넣는 것이 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뱀장어는 가난한 사람의 음식 취급해답다. 지식 치트로 까불며 떠드는지, slum의 사람들에게 배려를 할지가 문제다. 뭐, slum의 상황을 보고 생각하자. 생선가게의 아저씨에게 가르쳐 받은 slum에 향해 걷는다. (들)물은 이야기라면 치안이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시르피를 소환하고 싶은 곳이다. 그렇지만, 홀로 여행이 좋다고 실컷 말해 둬, 속공으로 시르피를 소환하는 것도 뭔가 부끄럽다. 우선 이대로의 모습이라면 확실히 빨 수 있기 때문에, 그늘에서 모험자 장비로 갈아입을까. 하는 김에 해머를 어느 정도의 크기로 해 메고 있으면, 간단하게 싸움을 걸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풍벽이 없기 때문에 기습이 무섭지만, 어느정도 까지는 나라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어떻게든 되네요. 1개 문제가 있다고 하면, 거대한 해머라는 일로 나의 존재를 깨달아질 가능성이지만, 먼 나라이고 slum안 뿐이라면 괜찮다고 믿자. 뒤는 slum에 들어가고 나서의 운에 맡긴다. *** 여기로부터 안쪽이 slum나…생활 마법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인가, 건물도 낡게 분위기는 거칠어지고 있지만, 불결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미궁 도시의 slum도 어느 정도 청결했고, 생활 마법의 혜택은 상당히 굉장해. 마법의 해머를 메어, 주변을 경계하면서 slum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자, 우선은 누군가에게 뱀장어의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사람을 가르쳐 받지 않으면. 말을 걸기 쉬운 것 같은 사람을 찾아, 들어 보자. …말을 거는 상대가 발견 할 수 없다. 멀리서 사람의 그림자는 확인할 수 있던 것이지만, 내가 가까워지면 서둘러 나부터 떨어져 간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가까이의 집의 문을 노크 해 보지만, 아무도 나올 수 없다. 집으로부터 소리가 들린 일도 있었으므로, 거짓 부재를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고민할 것도 없이 경계되고 있어? …그런가, 응, 이해했다. 나는 경계를 위해서(때문에) 크게 한 마법의 해머를 메고 있다. 그렇지만, slum의 사람들로부터 하면, 낯선 남자가 큰 해머를 메어, 당당히 slum에 침입해 왔다는 일이 된다. 무서운이지요. slum같은 장소라면, 반드시 세력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를 피하는 slum의 사람들의 행동의 빠름을 생각하면, 정보의 전달도 빠른 것 같다. 나의 망상 같은 slum의 이미지에서는, 보통 사람이 섞여 왔다면 똘마니 몇사람이 불퉁불퉁. 그럼, 의미 불명의 큰 해머를 멘, 이상한 인물이 침입해 오면 어떻게 하겠지요. 대답. 많은 사람으로 둘러싸 불퉁불퉁이다. 결론이 나왔다! 시르피씨 도와―.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게 속공으로 시르피를 소환한다. 싸워도 간단하게 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내가 많은 사람과 인간과 싸우면, 손대중 하지 못하고 해머로 인간의 다진 고기가 양산된다. 좀비는 차치하고 인간의 다진 고기는 사양하고 싶다. 「유우타, 뭔가 있었어?」 (응, 갑자기로 나쁘지만, 풍벽을 부탁. 그것과 주위의 상황을 찾아 줘) 낙원의 모습을 (듣)묻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과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구나. 대정령들은 문제 없겠지만, 벨들이나 지나들은 미묘하게 걱정으로 된다. 「아라, 유우타를 둘러싸도록(듯이) 무장한 인간이 모여 있어요. 30명 정도일까」 나의 망상이 현실이 될 것 같다. 빈둥빈둥 돌입해도 안 돼. 장비 확실해 돌입해도 안 돼. slum는 어렵구나. 아마, 누군가 slum에 연결이 있는 사람에게 소개해 받는 것이 제일 안전한 것이겠지만, 그런 아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하면 괜찮아. (곧바로 덮쳐 올 것 같다?) 「아니오, 유우타가 멈춰 서고 있기 때문인가, 잘난듯 한 것이 지시를 퍼부어 활을 가진 인원을 배치하고 있어요. 유우타, 뭐가 어떻게 되어 이런 상태가 되어 있는 거야?」 기가 막힌 것처럼 시르피가 (들)물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한다. 「안에 들어간 것 뿐으로 이 상황인 거네. 해머를 이제(벌써) 반정도의 크기로 해 두는 것이 좋았을까?」 (그것이라면 허세가 듣지 않아서, 그대로 얽힐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것도 그렇네」 시르피도 납득해 주었다. 뭐, 보통으로 slum에 들어간 (분)편이 피해가 적었던 생각도 드는데 말야. 「유우타, 와요. 갑자기 덤벼 들어 올 생각은 없는 것 같으니까, 안심하세요. 그것과 유우타의 우로 비스듬히 전과 왼쪽 대각선 뒤의 집의 옥상에, 활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활을 맞아도 놀라지 않도록요」 시르피에 대답을 하면, 골목으로부터 나의 전후를 막도록(듯이) 줄줄 무서운 것 같은 사람들이 나왔다. 교섭에 실패하면 이 사람들과 싸우는 것인가. 기대하고 있던 여행으로 싫은 기분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교섭을 힘내자. 「이봐, 오빠, 그렇게 뒤숭숭한 것을 메어 버려 모험자일까? 혹시 싸움에서도 팔러 와 버렸어?」 실실한 느낌의 아저씨가, 웃는 얼굴로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분위기는 느슨하지만 왠지 무섭습니다. 「아니오, 여기에 용무가 있어 온 것입니다만, 뒤숭숭한 장소라고 말해졌으므로 장비를 정돈해 온 것이에요. 싸움을 거는 의도는 없습니다. 자위를 위해서(때문에)라고 흘려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네요」 「헤─, 그렇다고 흘리고 싶은 것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그렇게 말할 수도 없네요. 아저씨로서는, 값의 물건을 두어 점잖게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어떨까?」 값의 물건은 두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내가 진심을 보여 값의 물건을 두고 돌아가면, 굉장한 일이 되는 것이야. 마법의 가방의 내용을 전부 꺼내 쫄게 해 줄까. …기꺼이 덤벼 들어 오는 미래 밖에 안보이는구나. 파이어─드래곤이라든지 내면 쫄지도 모르지만, 마음껏 신원이 판명될 것 같으니까 그만두자. 원만하게 교섭으로 뱀장어를 손에 넣겠어. 「값의 물건을 두고 돌아가는 것은 사양하고 싶네요. 날뛰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오우후, 내가 대답을 하면 전후로부터 욕소리가 퍼져 왔다. 일부러 무기를 뽑기(달칵) 뽑기(달칵) 울리고 있는 것은 위협을 위해서(때문에)일 것이다. 실실 한 아저씨가 오른손을 올리면, 꼭 소란이 진정된다. 상당히 통솔력이 굉장한 것 같다. 「오빠, 이 상황에서도 여유같지만, 설마하고라고 해도 강했다거나 할까나? 그런 해머를 메고 있기 때문에 약할 이유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다수의 의견이 힘이 있음의 상황이야?」 분명히 일본에 있었을 때의 나라면, 삐걱삐걱 다리를 진동시키고 있는 상황이구나. 그렇지만, 파이어─드래곤이나 미궁의 마물들의 박력 비교하면, 거기까지 쪼는 상황이 아니다. 뭐, 시르피의 풍벽이 있는 상황으로, 조금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는 상당한 비비이겠지만. 「뭐, 지금의 상황에서도 낙승으로 돌파할 수 있기에는 강하네요. 덧붙여서, 저기와 저기의 집의 옥상에, 활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 일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시르피에 가르쳐 받은 정보를 의기양양한 얼굴로 피로[披露] 한다. 놀라는 질 나쁜 사람들을 보면, 조금 기분이 좋다. 기분은 명탐정이라는 녀석이다. 이것으로 놓쳐 주면 살아난다. 「무섭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 둘러싸 버린 이상에는, 네 그렇습니까는 물러날 수 없는거야. 아저씨의 체면적으로 말야, 알아 주지 않을까나?」 체면은 조폭적인 여러분이 소중히 하는 느낌의 것이군요. 체면을 잡으면 항쟁이 발발하는적인. 「체면이라고 말해도, 값의 물건을 두고 가는 것은 싫어요. 그렇지만, 사람을 다진 고기로 하는 것도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합의점을 제시해 주면 살아납니다. 아아, 통행료가 필요하면, 상식적범위내라면 지불해요」 1만 에르트 정도라면, 조금 높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지불해도 괜찮다. 「합의점이라고 말해도 말야─, 아저씨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을 내 주면, 이쪽은 그래서 괜찮네요」 이 말투라고, 1만 에르트를 낸 정도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괜찮을지도. 시험해 볼까? 「유우타, 벌써 해 버리세요. 그 녀석들, 빽빽시끄러 원! 빨리 돌아오지 않으면 술이 줄어들어 버리는거야」 입다물고 (듣)묻고 있던 시르피가, 분노의 소리를 높였다. 내가 두고 간 술통을 즉시 대정령들로 마시고 있던 것 같다. 분명히 한 번 마시기 시작했다등, 시르피가 없기 때문에는 디네들이 술을 마시는 것을 기다리거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대로 한가롭게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예쁜 것 같다. 재빠르게 정리하는 것으로 해도 뱀장어는 정기적으로 가지고 싶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때같이 마구 부추겨 최종적으로 힘으로 꺾어누르는 것은 맛이 없다. 큰돈을 지불하는 것은 논외로서 slum의 사람들에게 은혜가 팔리고 있고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는 합의점…응? 그러고 보니 나를 둘러싸고 있는 질 나쁜 남자들중에, 상당히 부상자가 있구나 …좋은 일 생각났는지도. 「알았습니다. 나로서는 여기에는 정기적에 다니고 싶기 때문에, 위협에 져 금전을 지불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대신에 환자나 부상자를 치료 해 주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습니까?」 조금 귀찮지만, 눈앞에 상처를 입고 있는 사람도 있고, slum라면 환자나 부상자가 많은 것 같다. 병이나 상처를 치료하면 은혜도 팔리고,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흠, 아저씨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교환 조건이구나. 교회의 관계자에게는 안보이지만, 약사 길드에 소속해 있거나 할까나? 어느 정도까지 치료할 수 있어?」 실실 한 아저씨의 으름장이 늘어났다. 가족에게 환자나 부상자가 있는 같구나. 이 실실 한 아저씨라면, slum에서도 얼굴이 통할 것 같고 은혜를 팔아 두면 뱀장어는 평안무사하다. 시르피에 시선을 보낸다. 「비타라면, 죽지 않으면 뭐라고라도 되어요」 내가 (듣)묻고 싶은 일을 알았는지, 시르피가 대답해 준다. 과연 비타라고 말하고 싶지만,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든 된다든가 말하면, 굉장한 소동이 될 것 같다. 「뭐, 대체로의 일이라면 괜찮아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환자나 부상자는 한 곳에 모아 주면 살아납니다」 「헤─, 아저씨로서는 기대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만, 그 만큼 기대시켜 굉장한 일이 없었으면, 여기로부터 살아 나올 수 없어?」 「아─, 그러한 위협은 좋습니다. 정직, 당신들에게 교제하는 것도 한계가 가까우니까, 받아들일까 받아들이지 않는가로 대답을 해 주세요」 나의 건방진 말에 주위의 남자들이, 건방지다던가 어떻게든 욕소리를 마구 퍼부어 온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때문에) 서두르고 있지만. 시르피씨의 표정은 변함없지만, 분위기로 초조해지고 있는 것이야. 더 이상 시간을 걸치면 너희들, 쳐날려지는 것이야. 시르피는 장난 아니다, 코노야로. 「그렇네…받아들인다. 다만, 이것만은 말하게 해 받지만, 아저씨 일행에게 있어 병의 치료는 섬세한 화제다. 농담으로는 끝내지 않아」 실실 한 분위기가 움직임을 멈추어, 진지한 얼굴로 물어 봐 오는 아저씨. 평상시라면 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시르피가 무서워. 「그러한 것은 좋다고 말했군요. 그 모습이라면 환자분에게 짐작이 있는 것 같으니까, 빨리 안내해 주세요. 그리고, 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곤란하므로, 이동할 수 있는 환자분은 모아 두어 주세요」 「자신이 있는 것 같다―, 아저씨, 기대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갈까」 실실 한 아저씨와 질 나쁜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걷는다. 시르피는 누추한 공간이 싫은 것이나 상공에 피난하고 있다. 매우 부럽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7/475 ─ 295화 치료 뱀장어를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slum에 돌입하면, 실실 한 아저씨와 지저분한 남자들에게 둘러싸였다. 대량의 인간 다진 고기를 만드는 일이 될 것 같았기 때문에, 시르피를 소환하면 교섭에 시간이 걸려, 술을 마시고 있는 도중이었던 시르피의 분위기가 위험 수역에…서둘러, 실실 한 아저씨! 나의 내심을 모르는 실실 한 아저씨에 이끌려, slum의 안쪽에 나간다. 침입자가 지저분한 집단에 격리된 일이 퍼졌는지, 드문드문 사람의 그림자가 보인다. 생활 마법의 덕분인 정도 청결하게 되어 있어도, 의복 상태가 좋아질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러워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집 상태도 안쪽에 향하는 것에 따라 낡은 집이나, 석조의 집의 틈새에 억지로 돌이나 판을 붙인 즉석의 집이 많아졌다. slum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안쪽이 몸의 안전을 꾀할 수 있을까? 십분(충분히) 정도 걸으면 분명하게 손질이 두루 미친 저택에 도착했다. slum에 저택? 뭔가 위화감이 있지만, slum의 훌륭한 사람이라면 저택도 당연한 것인가? 저택의 앞은 큰 광장이 되어 있고, 특별감이 굉장하다. 아무래도 여기가 목적지인 것 같다. 「오빠, 나쁘지만 그 뒤숭숭한 해머는 이쪽에서 맡게 해 받는다」 건물의 앞에서 실실 한 아저씨가, 나에게 향하는 손을 내몄다. 아니, 나의 중요한 마법의 해머를, 낯선 아저씨에게 손대게 한다든가 있을 수 없으니까. 「이런 상황으로, 자신의 무기를 손놓을 생각은 없어요」 「아저씨들이 신용 할 수 없다는 일일까? 그렇지 않으면 치료에 자신이 없어?」 떠드는 주위의 둘러쌈을 눌러 싱글벙글 웃으면서, 나를 시험하도록(듯이) 말을 걸어 오는 아저씨. 「치료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당신들을 신용하려면 시간이 충분하지 않네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 안에 있는 것은 아저씨 일행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인 거네요. 솔직하게 해머를 건네주어 주지 않는가?」 무리입니다. 그렇지만, 이대로 불평하면 그건 그걸로 무의미하게 시간이 경과해 버리네요. 살짝 시르피를 보면, 지금은 어느 정도 침착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기서 꾸물꾸물 하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질 것 같다. 「내가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이군요. 이것이라도 안되면 이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요」 마법의 해머를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는 체를 해, 개척 툴에 마법의 해머를 되돌린다. 「마법의 가방이었는가, 좋은 것을 가지고 있네요. 그렇지만 그것이라고 꺼내자마자 공격할 수 있네요?」 둘러쌈이 마법의 가방을 두고 가라고 떠들고 있다. 여기서 마법의 가방을 맡기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둘러쌈의 눈이 덥썩 먹군이라고 말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기분탓일까? 「에에, 그렇지만 공격하려고 하면 한 방법 늦는 일이 되는군요. 그 한 방법분을 양보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그 쪽에서 경계해 주세요」 「그 거 양보한 일이 되어 있을까나? 여기는 slum의 중심으로, 오빠는 상당히 위험한 장소에 있기 때문에, 좀 더 생각한 이야기하는 것이 영리하다면, 아저씨는 생각하지 마―」 실실 하면서 위협해 오는 아저씨. 너무 간단하게 좋은 대로 되면, 그건 그걸로 나중에 귀찮음을 강압할 수 있을 것 같아. 디네도 이 세계에서 사양하고 있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고, 확실히 반론하자.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려고 제멋대로입니다만, 더 이상 양보할 생각은 없어요. 여기가 얼마나 위험한 장소에서도, 상처가 없어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있으니까요」 「응, 잘 모르는 오빠구나―. 그 해머를 가볍게 가지고 있었으니까 약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수의 폭력을 넘을 수 있는 타입의 강자에게도 안보이네요─」 실례인! 라고 화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기본적으로 누구로부터 받았을지도 모르는, 개척 툴과 정령과의 친화성 의지의 실력이니까, 강자의 분위기가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생각도 든다. 사적으로는 이세계에 전이 한 일로, 자고 있던 재능이 눈을 떴다는 느낌이 기쁘구나. 「어떻게 볼 수 있으려고, 나의 알 바가 아닙니다. 이제(벌써) 귀찮게 되기 시작한 것으로 돌아가도 좋습니까?」 뭐가 슬퍼서 모처럼의 여행중에, 지저분한 아저씨들에게 둘러싸이며 보내지 않으면 안 돼. 시르피도 소환해 버린 것이고, 최악 분쟁이 되면 다른 모두도 소환해, 스스로 뱀장어를 난획하자. 홀로 여행이야 해 자신만으로 여러가지 익어 보고 싶었지만 말야. 그렇지만, 벨들을 소환하면, 왕도로 놀고 싶어할 것이다―. 어리광을 그다지 말하지 않는 아이들이니까, 돌아가도록 말하면 솔직하게 돌아갈 것이지만, 애석해 할 것이고…그건 그걸로 슬프다. 그렇지만 밤놀이도 하고 싶다. 어렵다. 「간단하게 돌려 보낼 수는 없네요. …그러면 이렇게 할까. 집안에서는 마법의 가방에 손대지 않는다. 치료에 필요한 것을 꺼내는 경우는, 치료 대상자로부터 멀어져, 아저씨의 허가와 감시를 받는 일. 허가없이 마법의 가방에 손대면, 문답 무용으로 공격한다」 정령 의지인 것이고, 마법의 가방에 손대지 않는 것은 무슨 문제도 없다. 무심코 가방에 손대지 않게 주의하는 것만으로 괜찮을 것이다. 「그런데도 상관없어요. 안내해 주세요」 *** 「자 우선 이 녀석들을 치료해, 팔을 보여 줄까나. 일전에, 자그만 항쟁이 있어 부상자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마침 잘 되었어」 slum에는 적합하지 않은 손질 된 저택, 조금 당황했지만 시르피가 건물내를 찾아, 함정은 없으면 가르쳐 주었으므로 안심해 안에 들어간다. 안내된 방에 들어가면 므왓[むわっと] 싫은 냄새가 밀어닥쳐 왔다. 피와 땀의 지저분한 남자의 냄새…좀비의 냄새보다는 좋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정신적으로 오는 것이 있다. 게다가 우선이라는 일은, 본명의 환자는 그 밖에 있는 것 같다. 조심하는 기분은 모르지는 않지만, 이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는구나. 미녀의 치료라든지 사치는 말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통풍이 좋아서 공기가 가득차지 않는 방으로 하기를 원했다. 군데군데에 피를 배이게 한 질 나쁜 것 같은 남자가 다섯 명, 침대에 자 신음하고 있다. 상대는 모르지만 항쟁이라는 것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일 것이다. 일각이라도 빨리 방으로부터 나가고 싶기 때문에, 서둘러 비타를 소환한다. 문에서도 치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런 질 나쁜 곳에 소환하고 싶지 않지요. 「유우타, 무슨 일이야?」 「유우타는 이야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가 설명해요」 시르피가 눈치있게 처신해 비타에 설명을 사 나올 수 있었다. 응, 이 상황으로 작은 소리로 혼잣말은 부끄럽기 때문에 매우 살아난다. 「비타. 디네들은 내가 나오기 전에 말한 것처럼, 분명하게 술을 마시는 페이스를 떨어뜨리고 있을까?」 어? 시르피 잘못되어 있다. 1발째에 말하는 대사는 틀림없이 술의 일이 아니니까. 게다가 소환했을 때에, 분명하게 천천히 마시도록(듯이) 주의하고 나서 여기에 온 것 같다. 빈틈이 없구나. 「하하, 알고 있다. 분명하게 천천히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안심해. 그것보다 유우타가 초조해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상황을 설명해」 비타가 넌지시 궤도수정해 주었다. 시르피도 천천히 마시고 있다고 들었기 때문인가, 조금 기분 좋은 모습소리로 설명을 개시한다. 「…과연, 대체로 알았어. 유우타가 바라는 상대를 치료하면 괜찮다」 비타가 나에게 향해 (들)물었기 때문에, 수긍하는 일로 대답을 한다. 「어떻게 했던가? 이 정도의 상처로 당황하고 있다면, 아저씨 실망 해 버리지만―」 치료에 착수하지 않는 나에게, 실실 한 아저씨가 말을 걸어 왔다. 아저씨에게 실망 되었다고 패일 것이 아니고, 아무래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향후의 전개를 생각하면 뱀장어를 위해서(때문에)도 평가를 올려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해요」 「그것은 좋았다. 앗, 치료 도구를 낸다면 아저씨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습격당해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 그러고 보니 약사인 것일까 하고 들어 부정하고 있지 않았다. 나는 강자의 분위기도 없으면 교회 관계자에게도 안보이는 것 같다. 즉 일반인 같다는 일일 것이다. 큰 해머를 메어 걸어 왔는데 이 평가, 안타깝게 되네요. 「도구는 필요 없어요. 곧바로 끝나기 때문에 입다물고 보고 있어 주세요」 환자에게 다가가면 비타가 나의 근처에 섰다. 「유우타, 한사람씩 고치는 것과 정리해 고치는 것, 어느 쪽이 좋아?」 …정리해 치료한 (분)편이 놀라움은 큰 것 같지만, 화려하게 너무 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 많다. 무난히 한사람씩 치료해 받자. (한사람씩 부탁. 영창 하는 체를 하면서, 손바닥을 향한 상대를 치료해 줘) 「양해[了解]」 작은 소리로 간단하게 협의를 해, 눈앞의 환자에게 오른쪽의 손바닥을 가려, 작은 소리로 주문을 중얼거리고 있는 체를 한다. 나의 포즈에 맞추도록(듯이) 비타가 환자에게 오른손을 가리면, 상냥한 빛이 환자를 감쌌다. 배후로부터 회복 마술이라면! 적인 놀라움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약사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마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놀랐을 것이다. 조금 기분이 좋다. 「나았어. 오른손과 늑골이 꺾이고 있는데, 부목을 댈 정도의 치료 밖에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면 이상한 식으로 뼈가 달라붙는 곳이었다」 이제(벌써)? 그리고 생각한 이상으로 중상이었다. 뼈가 꺾이고 있어도 적당한 치료 밖에 하고 받을 수 없다든가, 무섭습니다만. 항쟁으로 싸운 것이라면,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혹시 부목을 대는 것 같은 간단한 치료에서도, slum에서는 우대 되고 있는지? 그러면 무서운 세계다. …생각하면 더욱 무서워질 것 같은 것으로, 빨리 치료를 끝내 버리자. 나머지 네 명의 환자의 앞으로 이동해, 차례차례로 손을 가려 영창 하는 체를 하면서 비타에 치료해 받는다. …환자도 나은 것이니까, 좀 더 리액션을 취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무엇으로 멍청히 하고 있지? 「나았어요」 실실 한 아저씨에게 말을 건다. 「회복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니 아저씨 놀라. 신관이었던 것이구나. 그렇지만, 적당한 일을 말하는 것은 감탄 하지 않다. 골절하고 있는 녀석도 있던 것이다, 아무리 회복 마술에서도 몇번이나 융통 돌려주지 않으면 완치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slum의 거주자 같은거 1회 회복 마술을 걸치면 십분(충분히)라는 것일까? 업신여겨지는 것은 익숙해져 있지만, 노골적으로 대충 해지는 것은 불쾌하다―」 …전력해 회복 마술을 몇번이나 마술을 융통 돌려주지 않으면 완치하지 않는 것인지. 그래서 환자의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나, 회복 마술 같은거 받은 일 없기 때문에 몰라. 살짝 비타를 본다. 「분명하게 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신관의 회복 마술의 효과는 몰랐어요. 미안유우타」 드물게 비타가 해 버려도 얼굴을 하고 있다. 몰랐던 것이라면 어쩔 수 없는가. 어느 정도인의 세계를 돌아보고 있었던 시르피도, 모험자 길드의 일을 그다지 몰랐으니까. 대정령에 있고 사람은, 거기까지 주목하는 존재가 아닐 것이다. 우선 화려한 것을 삼가하려고 생각해, 한사람씩 치료해 받았지만, 쓸데없었던 것 같다. 그 이전의 문제였다. 「나는 신관이 아닙니다. 그리고손도 뽑고 있지 않네요. 입으로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고 확인해 주세요」 나의 말, 실실 한 아저씨가 환자의 곁에 향한다. 「너희들, 그 오빠가 나았다고 하고 있는거네요. 조금 확인해 봐」 환자들이 실실 한 아저씨의 말로 움직이기 시작해, 놀라움의 소리를 높이는 질 나쁜 남자들. 옷의 여기저기에 피가 배여 있으므로, 본 느낌 전혀 좋아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슈르다. 남자들의 모습을 확인한 실실 한 아저씨가, 진지한 얼굴로 내 쪽에 걸어 온다. 그 날카로운 눈초리는 무엇입니까. 나는 김이 빠진 느낌의 실실 한 아저씨 쪽이, 아직 접하기 쉬워서 도움을 받는 것이지만…. 내일 7/27일. 코미컬라이즈의 4화가 공개됩니다. 그 쪽도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8/475 ─ 296화 치료 2 slum에 침입해 통행료 대신에, slum의 거주자의 치료를 하는 일이 되었다. 우선은 나의 실력을 알고 싶은 것 같고, 조금 전에 있었다고 하는 항쟁으로 상처를 입은, 질 나쁜 남자들을 비타에 치료해 받는 일이 된다. 나도 비타도 일반적인 회복 마술의 레벨을 몰랐던 것으로, 조금 오해가 생길 것 같게 되었지만, 부상자를 확인해 받는 일로 어떻게든 되었을 것이다. 왠지 실실 한 아저씨가, 무서울 정도로 진지한 얼굴로 내 쪽에 걸어 오지만…. 「1개 (듣)묻고 싶습니다만, 독물의 치료는 할 수 있습니까?」 비타를 보면, 되어져 와 간단하게 대답해 주었다. 그렇지 죽지 않으면 어떻게든 된다 라고 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에에, 독물에 관한 치료도 문제 없습니다」 「신관씨, 아니오, 신관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지금까지의 무례, 정말로 죄송합니다. 부디 선생님의 힘으로, 우리들의 두목을 도와 주세요」 실실 한 아저씨가 완전하게 경어가 되어, 나의 일을 선생님이라고 불러 깊숙히 고개를 숙였다. 거기에 끌렸는지,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질 나쁜 남자들과 방금전 치료한지 얼마 안된 남자들도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뭔가 반대로 무섭다. 그러나, 치료하는 것은 두목인 것인가. 은밀하게 실실 한 아저씨가 두목으로, 나중에 실은 내가 두목이었던 것이에요적인 패턴일까하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 같다. 실은 당신이 두목이예요, 나는 알고 있어요적인 일을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하지 않아 좋았다. 필요없는 창피를 당하는 곳이었구나. 「으음, 우선 머리를 올려 주세요. 별로 경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약속대로 치료는 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두목에게 안내하고 싶습니다만, 휴식은 필요 없습니까?」 …경어는 계속되는군요. 이 아저씨, 실실 성분이 빠지면, 눈초리도 날카로워져 보통으로 무섭다. 할 수 있으면 원래에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주위의 공기적으로도 실실 해 주세요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이 진지한 상태를 보면, 아저씨적으로는 당장이라도 두목에게 향하고 싶을 것이다. 살짝 시르피와 비타에 시선을 보낸다. 「나는 빨리 끝나는 것이 기쁘네요」 「나도 특히 휴식의 필요는 없어」 시르피와 비타는 휴식의 필요는 없다고 한다. 나도 손을 가려 영창 한 것 뿐인 것으로 피곤하지 않고, 귀찮음은 빨리 끝마쳐 마음 편하게 놀고 싶기 때문에, 휴식은 필요없구나. 「휴식은 필요없기 때문에, 안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이쪽에」 원 실실 한 아저씨는 한번 더 고개를 숙여, 나를 안내해 계단을 오른다. 역시 두목이 있는 방은 위의 층인 것이구나. *** 「쥬드입니다. 들어갑니다」 원 실실 한 아저씨가, 노크 한 뒤에 그대로 문을 연다.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열면, 노크의 의미가 없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생각하지 않는 곳으로 원 실실 한 아저씨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실례합니다」 쥬드씨에게 이어 방에 들어가면, 조금 여윈 미망인 같은 분위기를 감돌게 한 미녀가, 지친 표정으로 마중해 준다. 그 안쪽의 큰 침대에는, 머리카락에 백발은 섞이고 있지만, 체격이 좋은 아저씨가 눕고 있다. 그 사람이 두목으로, 이 미녀는 혹시 애인? 「왜 그러는 것입니까?」 「아아, 두목의 치료를 해 주는 선생님이 발견되었다. 훌륭한 팔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이다」 「정말입니까! 아버지는 살아나는군요. 당신, 그 선생님은 언제 진찰하러 오셔 줍니다?」 미망인 같은 여성이 쥬드씨에게 다가선다. 하지만 기다리면 좋다, 다양하게 단번에 정보가 뛰어들어 와 쁘띠 패닉이다. 으음, 두목의 애인 같았던 미망인풍의 여성은, 실은 두목의 따님. 그 두목의 따님은 쥬드씨의 부인이라는 일이다. …응, 나의 의혹이 없으면 상당히 단순했다. 미안해요. 「아아, 이쪽이 선생님이다. 실례가 없게」 쥬드 씨가 부인에게 나를 소개하지만, 부인은 나를 봐 곤혹하고 있다. 그것은 그렇네요. 왜냐하면[だって] 나, 모험자 노출의 모양이야. 「저, 선생님, 부디 아버지를 부탁드립니다」 곤혹은 했지만 쥬드씨를 신뢰하고 있는지, 기분을 고쳐 나에게 부탁을 하는 쥬드씨의 부인. 이 사람도 두목의 간호로 피곤한지 몸이 불편한 것 같아. 두목의 앞에 치료해 둘까. 두목이 나으면 소동이 될 것 같구나. 「할 수 있는 한 노력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그리고, 당신도 몸이 불편한 것 같으므로, 먼저 치료해 둡니다. 움직이지 말아 주세요」 비타에 시선을 보내, 「엣?」 웃 놀라는 부인에게 향하여 오른손을 가려 영창 하면, 비타가 부인을 치료해 준다. 「심로로부터 수면 부족에 빠져 있던 것 같다. 내장도 약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소화에 좋은 식사를 취해 천천히와 쉬도록(듯이) 전해 줄까나. 체력은 회복시켰지만, 무리는 금물이니까」 비타가 달랜 내용을 가르쳐 주었으므로, 그대로 부인에게 전한다. 나의 역할은 완전하게 통역입니다. 「굉장합니다,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져 깨끗이 했습니다」 표정과 피부가 요염해 미망인 같은 분위기가 희미해졌다. 비타의 회복 마법은 미용에도 효과가 있을 듯 하구나. 에스테틱(미학)을 열면 득을 볼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대정령을 에스테티살로서 일하게 하는 것은 과연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그 이전에 보통으로 병원에서도 여는 편이 득을 볼 것 같다. 「치료는 끝났습니다만 무리는 금물입니다. 부인의 아버님도 분명하게 낫기 때문에, 방금전도 말한 것처럼 소화가 좋은 것 먹어, 제대로 수면을 취하도록(듯이)해 주세요」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일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응, 미녀에게 감사받는 것은 역시 기쁘구나. 유부녀이지만. 쥬드씨에게도 답례를 말해졌으므로, 문제 없다고 전해 두목의 침대의 앞으로 이동한다. 「선생님. 두목은 순찰때에, 적대하고 있는 조직에 습격되었습니다. 활로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만, 거기에는 어디에서 손에 넣었는지, 강력한 독물이 발라 있었습니다. 상급의 해독약에서도 증상을 늦추는 것이 힘껏의 상황으로, 의식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상급의 만능약이 손에 들어 오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공교롭게도 우리들에게는 연줄이 없습니다. 부디 두목을 부탁합니다」 뭔가 뒤숭숭한 독이 사용된 것 같다. 적대 조직은, slum의 패권에서도 싸우고 있는지? 뭐, 나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데 어떻게 영양 보급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 해독제를 먹이는 일은 할 수 있던 것 같고, 영양이 있는 것을 흘려 넣고 있었는지? 그리고 멀어진 나라의 slum에까지,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일에 놀란다. 갑자기 내가 관계하고 있다 라고 눈치채지는 일도 없겠지만, 조심해 모험자 길드 주변에는 가까워지지 않게 하자. 뭐, 상급의 해독약에서도 무리한 두목을 치료 한다니까, 무의미한 생각도 들지마. 절대로 비밀로 해라든지 말하면, 반대로 퍼지거나 한다. 그런 녀석 있지 않아야적인 소문이 퍼지는 것이, 제일거짓말 냄새가 나서 속이기 쉽다. 내가 제대로 된 소문이 퍼지기 전에, 굉장한 소문을 흘려 받자. 「이 정도의 독이라면 문제 없네요. 아아, 1개 말하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나는 그다지 인기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치료한 일은,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은 거짓말 냄새나게 보카 해 소문을 넓혀 주세요. 괜찮습니까?」 「그 정도라면 무슨 문제도 없습니다. 어떤 내용의 소문을 흘리면 좋은 것인지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오늘중에 준비해 둡니다」 뱀장어가 문제 없게 사러 올 수 있어, 밤놀이할 수 있으면 괜찮기 때문에, 아마 괜찮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치료하네요」 침대에서 자고 있는 두목에게 오른손을 가려 영창 하면, 비타가 두목의 치료를 시작한다. 「응? 유우타, 이 인간, 독 이외로도 오른쪽 무릎과 허리도 나빠지고 있네요.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어떻게 하지. 별로 고치지 않아도 독만 뽑으면 문제 없는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라면 은혜를 팔아 두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조금 들어 보네요) 「이 사람, 오른쪽 무릎과 허리도 나쁜듯 하지만, 치료해 둡니까?」 「꼭 부탁합니다」 쥬드 씨가 지체없이 대답한다. 두목의 오른쪽 무릎과 허리가 나쁜 것을 알고 있던 것 같다. 치료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 비타에 시선을 보내면, 다시 두목을 빛이 싼다. 「응, 이것으로 나았어. 체력도 회복 하게 했지만, 며칠은 안정하게 하도록(듯이) 전해. 뭐, 이 사람은 꽤 단련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다소의 터무니 없는 짓은 무슨 일 없는 것 같지만 말야」 비타에 감사의 기분을 담아 수긍해, 쥬드씨에게 비타로부터 가르쳐 받은 일을 전한다. 「오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쥬드씨부부가 기뻐해 인사를 해 온다. 솔직하게 감사받는 것도 꽤 기분이 좋구나. 거의 비타의 덕분이지만, 내가 없으면 원래 치료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니까, 조금은 감사받아도 괜찮을 것이다. 「-응」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나에게 있어 간단한 일이기 때문이라든지, 기분 좋고 우쭐해지고 있으면 침대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두목이 눈을 뜬 것 같다. 「아저씨!」 「아버지!」 쥬드씨부부가 침대에 달려든다. 쥬드씨, 나에게는 두목이라고 말했지만, 순수한 것은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구나. 의리의 아버지인 것이니까 잘못되어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두목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조금 위화감이 있다. 「오우, 어떻게 했다 에렌, 쥬드. 이제 꼬마가 아니기 때문에 묵직이 지어라」 부인은 에렌씨라고 말하는 것인가. 그 에렌 씨가 두목에게 달라붙어 울고 있다. 그 옆에서 쥬드 씨가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문의 그늘에서 들여다 보고 있던 질 나쁜 남자들도, 환성을 올리고 있어 엉망진창이다. 「뭐라고! …그러고 보니 습격을 받았군. 칫, 고작 저것만한 기습으로, 상처를 입는다니 무디어져 버린 것이다. 쥬드, 노려 온 것은 넷로의 부하인가?」 「잡은 녀석들을 고문한 곳, 넷로의 관여는 농후합니다. 그러나, 넷로가 손을 대었다고라고 하는 증거가 없습니다. 그것과 팔의 서는 모험자 붕괴가 관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 그 교활한 쥐가 증거는 남길까. 상관없는, 넷로의 곳에 탑승하겠어!」 뭐라는 것이지요. 치료한 환자가 부활하자마자, 넷로라든지 말하는 사람에게 때려 붐빈다든가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쥬드 부부는 당황해 두목을 멈추고 있지만, 듣는 귀를 가지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인다. …나의 존재는 완전하게 잊어버리고지고 있는 것 같다. 뭔가 귀찮은 것 같고, 기색을 지워 두자. 미안시르피, 비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마셔 해친 만큼 이상의 보충은 하기 때문에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9/475 ─ 297화 잊고 있었다 쥬드씨에게 부탁받아 두목으로 불리는 인물을 치료했다. 그 두목은 건강하게 되자마자, 증거도 없는데 습격해 왔다고 추측되는 상대에 때려 붐비려고 하고 있습니다. 활기가 가득이군요. 「아버지, 침착해 줘. 지금은 치고 들어감보다, 아버지를 치료해 준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앞일 것이다. 조리에 맞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버지가 제일 싫은 일이 아닌 것인지!」 쥬드 씨가 불필요한 일을 말했다. 그 거 확실히 내가 말려 들어가는 패턴이잖아. 「응? 선생님? 나는 치료를 받았는지?」 멍청히 하는 두목. 그렇네요, 습격을 받았다는 일을 생각해 내 속공으로 난폭하게 굴고 있었던 것이군요. 「그렇다. 우리들로는 아버지를 고칠 수 없었던 것이다. 어쩔 수 없었던 곳에서, 거기의 선생님이 나타나 도와 준 것이다. 그것뿐이지 않아, 나는 모르지만 아버지의 오른쪽 무릎이나 허리도 치료해 준 것이다」 「무릎, 허리? 오오, 사실이다, 전혀 아픔이 없어. …바보녀석─, 그렇게 소중한 일은 빨리 말하지 않는가. 너가 선생님인가, 예가 늦어 정말로 미안하다. 나는 블래스트. 생명의 은혜는 생명으로 돌려준다.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말해줘」 이제 싫다. 나, 이 상황은 골칫거리. 그러나 이 사람들, 야쿠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임협이라는 느낌인가? …야쿠자와 임협의 차이를 잘 모르고, 중세 유럽과 같은 세계관으로 임협이라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 들지만, 뭔가 조금 생각했었던 것과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으음, 블래스트씨, 죄송합니다만, 나는 지금 이름을 숨겨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자칭할 수 없습니다. 그것과 치료에 관해서는 통행료의 대신이므로, 생명으로 돌려주어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과, 치고 들어감을 멈출 권리는 없습니다만, 며칠은 안정하게 한 뒤로 해 주세요. 이것은 블래스트씨를 치료한 사람으로서의 요청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며칠 정도는 안정하게 해 줄 것이다. 내가 왕도에 있는 기간중에 slum가 평화로우면, 우선은 문제 없다. 「선생님도 여러가지 있구나. 알았다, 자세하게는 듣지 않아. 하지만, 그것뿐으로는 은혜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말한다면 며칠 안정하게 하는 것은 약속한다. 그 밖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없는가?」 아니, 여러가지는 없어. 조금 본고장으로 너무 유명하게 되어 버려, 함부로 놀 수 없게 된 인간이, 해외에 나와 까불며 떠든다. 여행의 수치는 써 버리기가 목적인 것입니다. 블래스트씨, 쥬드씨부부, 그렇게 돌보는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보지 않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프다. 응, 바꾸자. 이대로라면 나의 마음에 대데미지다. 게다가, 전력으로 은혜를 돌려주려고 되면 반대로 무섭구나. 응,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도 납득해 줄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다. 임협 같다고는 말해도, 이런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는 것은 조금 사양하고 싶다. …slum에 온 메인의 목적을 도와 받을까. 「그럼, slum에 자세한 사람을 안내에 빌려 주세요」 「그것만으로 좋은 것인가?」 블래스트씨, 분명하게 그것뿐으로는 부족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구나. 「에에, 그 밖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뭔가 부탁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 때에 부탁합니다. 뭐 대여라는 일로 해 두어 주세요」 「알았다. 언제라도 뭐든지 말해줘. 할 수 있는 한 힘이 된다」 「부탁합니다」 대여를 사용할 예정은 없지만 뒷사회와의 커넥션을 얻었다고 생각하면…머지않아 뭔가의 도움이 될지도.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그러면, 안내인이다. 사실이라면 내가 안내하고 싶은 곳이지만, 선생님과의 약속으로 그것은 할 수 없다. 쥬드, 너가 선생님을 대접해라」 「네. 선생님, 제대로 안내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잘 모르지만 slum의 두목의 의붓아들이라면, 다양하게 융통성이 있을 것 같다. 조금 적대 조직의 습격이 신경 쓰이지만, slum라면 안내가 없으면 보통으로 얽힐 수 있을 것 같고 변함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함께 온다면 만났을 무렵의, 어쩐지 수상한 실실 한 아저씨가 돌아오면 좋겠다. …말해도 무리 같은가. 자 슬슬 떠나 뱀장어를 Get하러 가자. 쥬드씨에게 말을 걸려고 하면, 문으로부터 한사람의 질 나쁜 남자가 들어 와, 쥬드씨에게 귀엣말했다. 「선생님, 환자를 모으고 끝났다는 일입니다만, 어떻게 하지요」 …앗, 두목을 치료해 완전히 잊고 있었다. slum의 사람들을 치료한다 라는 약속한 것이었구나. 시간이 없기 때문에, 환자는 가능한 한 한 곳에 모으도록 말해 버리고 있었다. 제길…두목의 치료로 십분(충분히) 대여는 만들 수 있던 것이고, 불필요한 일을 말하지 않으면 좋았다. 귀찮고 지쳤다고 해 거절할까? 「상당한 인원수가 모여 있어요」 …시르피가 우두커니 중얼거린다. 그렇게? 비타를 보지만 특히 문제는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할까 하지 않겠는가구나. 심정적으로는 귀찮지만, 아마 slum의 사람들은 치료를 받을 기회라든지 적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치료 해 준다 라고 모아, 역시 귀찮기 때문에 없음이라고 말하는지? …무리이다. 말해도 화가 나지 않을 것이지만, 기분적에 무리이다. 후─, 스스로 뿌린 씨앗이니까 어쩔 수 없는가. 비타, 폐를 끼쳐 미안. 시르피에도 나중에 낙원으로 돌아가면, 추가로 술을 내는 일을 전달해 두자. 「…알았습니다. 그럼, 재빠르게 치료해 버립시다. 안내해 주세요」 *** 오오우, 너무 모인 것이 아닐까. 내가 slum의 거주자를 무상으로 치료하는 일을 들어, 텐션이 오르는 블래스트씨를 노력해 침대에 되돌려, 쥬드씨의 부인도 쉬게 하고 나서, 저택을 나오면, 집 앞의 광장에 충분히 사람이 모여 있었다. …이렇게 부상자나 환자가 있던 것이구나. 비타라면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수는 쫀다. 「선생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부하에게 환자를 모으도록(듯이) 돌게 한 것입니다만, 예상 외로 모여서…」 쥬드 씨가 곤란한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부하의 사람들은 어떤 바람에 slum를 돌았을 것이다. 굉장한 약사님이 무상으로 치료해 주는 것은, 뭐 좋다. 그런 사탕발린 말, 믿을 수 없다든가 말하고 있는 부정적인 의견도 납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전설의! 라든지, 궁핍한 사람들을 무상으로 돕는 성자! 라든지, 굉장히 미화된 내용도 드문드문 들려 온다. 소문의 한사람 걸음감이 굉장하다. 나중에 일부러 쥬드씨에게 거짓말 냄새나는 소문을 흘려 받기 전에, 벌써 Max로 거짓말 냄새가 난다. 뭐, 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소문에 가세해, 더욱 이상한 소문을 흘려 받으면 도무지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소문은 사실보다 재미있는 화제가 퍼질거니까. 「으음, 조금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주세요」 「알았습니다.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곧바로 해산시키는 일도 가능하므로, 무리는 하시지 않게 부탁합니다」 쥬드씨의 말에 조금 마음이 흔들리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해 두자. 「아니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침착하고 생각하고 싶기 때문에, 조금 떨어져 있어 받을 수 있습니까」 나의 주변에 있던 질 나쁜 남자들에게 떨어져 받아, 시르피와 비타에 작은 소리로 말을 건다. (으음, 우선 비타, 저런 느낌이지만 괜찮아? 마력이라든지 충분해?) 「응, 저것 정도라면, 유우타와 계약해 준 마력으로 십분(충분히) 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문제 없어」 과연 생명의 대정령. 장난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뒤는 시르피와 비타에 대한 보상이다. (비타, 나쁘지만 도와줘. 그것과, 시르피와 비타는 회식의 한중간에 호출해 버렸지만, 내가 낙원으로 돌아가면 술통을 건네주기 때문에 용서해) 「필요없어요. 우리들은 유우타와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소환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야. 그 일로 사과를 해 받을 필요는 없어요」 「응, 시르피의 말대로구나」 (어? 그렇지만 시르피, 내가 쥬드씨 일행에게 둘러싸여 있었을 때, 기분이 나빠지고 있었네요)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이야. 저런 시시한 대화의 뒤에서, 디네들이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을까하고 생각하면, 그건 그걸로 화가 나겠죠. 보통으로 행동하고 있는 유우타에 사과해 받는 것과는 별도여요. 앗, 그렇지만, 유우타의 감사의 기분으로서의 술통이라면, 기뻐해 받아요」 …어느 쪽이든, 술통을 건네주는 일에는 차이가 없는 생각도 들지만, 사과와 감사, 이 차이는 시르피들중에서는 중요의 일인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도 사과에 술통을 낸 일은 있는거야인. 응? 내가 직접 폐를 끼친 패턴과 타인의 영향으로 폐가 된 패턴의 차이인가? 잘 모르지만, 꽤 어렵다. (양해[了解]. 이번 일에서도 매우 감사하고 있기 때문에, 낙원으로 돌아가면 술통을 건네주네요) 「후후, 기대하고 있어요」 「아하하, 부수입이라는 녀석이구나」 시르피도 비타도 기쁜듯이 수긍해 주었다. 우선 이것으로 시르피들 쪽은 문제 없다. 뒤는 치료의 방식이다. 비타는 어느 정도의 인원수를 한 번에 치료할 수 있을까? (비타, 광장에 있는 사람들을 한 번에 치료하는 일은 가능?) 「응,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치료한 뒤의 주의점 뭔가를 전해지지 않게 되네요. 병이나 상처를 달래 체력을 회복시켜도, 뭐가 나빴던 것일까를 전달해 두지 않으면, 같은 일의 반복이 되어 버린다」 …별로 그런데도 좋잖아, 거기까지 근친이 되는 의리는 없어는 나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생명의 대정령으로서는 치료해도 될 기회가 있다면, 확실히 치료하고 싶을 것이다. slum의 상황이라고, 주의점을 가르쳐도 개선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어차피라면 할 수 있는 일을 해 둘까. 나 같은 자신 본위인 인간에게 도와주는 것이다. 계약 정령이 바라는 것 정도, 귀찮아하지 않고 제대로 익자. (알았다. 그러면 개별적으로 치료할 방향으로 생각하네요) 「고마워요, 유우타」 (천만에요) 자, 개별의 치료라는 일이 되면, 푸드를 감싸 얼굴 정도 숨기는 것이 괜찮을 것일까? …그렇다, 이제(벌써) 몇 사람에도 얼굴을 보여지고 있지만, 가까이서 얼굴을 볼 수 있을 기회는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선생님, 굉장히 히죽히죽 해 환락가를 걷고 있었다! 라든지…아무리 여행의 수치는 써 버리기라고 말해도, 버리는 수치는 적은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푸드를 감싸 두목의 집의 방을 하나의 방 빌려, 치료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두목도 의리와 인정을 소중히 하는 타입같고, 거절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사람을 넣는 일로 경비가 대단히 될 것 같지만, 집에 넣는 인원수를 최소한으로 해, 경비를 굳히면 문제 없지요. 일단, 시르피에도, 집안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하는 녀석이 없는가 지켜 받으면 완벽하다. 시르피, 비타와 세세한 협의를 해, 쥬드씨를 부른다. 「치료용으로 하나의 방 빌리는 일과 환자를 한사람씩 데리고 와서 받는 일은 가능합니까?」 「에에, 그 정도라면 어떻게든 됩니다. 넓은 방이 좋습니까?」 「아니오, 한사람씩 치료하므로, 보통 방에서 십분(충분히)예요. 그렇지만, 환자를 넣는 일을 생각하면, 1층에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이 좋네요」 「잘 알았습니다. 안내합니다」 쥬드씨의 태도가 완전하게 집사가 되어 있다. 이만큼 태도가 바뀌는 일을 생각하면, 그만큼 블래스트씨를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일일 것이다. 쥬드씨에게 방에 안내해 받아, 로브를 입어 푸드를 입는다.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를 한사람씩 동반하고 와 주세요. 앗, 증상이 무거운 사람으로부터 부탁드릴게요」 쥬드 씨가 부하의 질 나쁜 남자에게 지시를 내린다. 후─, 드디어 치료의 시작인가. 나의 일은 오른손을 가리는 일과 적당한 영창과 통역, 힘내자. …솔직하게 쥬드씨들을 재기 불능케 하는지, 통행료를 넉넉하게 지불하고 어떻게든 견디는 것이 편했던 생각이 든다. 홀로 여행으로 까불며 떠드는 예정이, slum에서 임시 치료원의 개설이라든지, 의미를 모른다. 7/27날에 덴시바즈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4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주소는 http://denshi-birz.com/seirei/ 입니다. 이쪽도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0/475 ─ 298화 임시 치료원 slum의 두목의 치료를 끝내면, slum의 거주자가 치료를 위해서(때문에) 대량으로 모여 있었다. 무료의 효과는 굉장하다. 우선 얼굴만은 숨겨, 두목의 집의 한 방을 빌려 임시 치료원을 개설해 어떻게든 할까. 「준비 완료입니다. 증상의 무거운 사람으로부터 한사람씩 데리고 와서 주세요」 준비라고 말해도 로브를 입어 푸드를 감싼 것 뿐이지만 말야. 쥬드씨에게 부탁하면, 즉시 1인째가 판에 태워지고 옮겨져 왔다. 증상이 무거운 사람으로부터라고 말했지만, 갑자기 이것은 괴롭다. 분명하게 이런 중태의 사람을 옮겨 오면 안되겠지. 어떻게 생각해도 절대 안정해. 으득으득 야위고 있어, 창백한 얼굴을 넘겨 보라색 같아지고 있다. 벌써 의식이 없는 것인지 흠칫도 움직이지 않는다. 「어머니를 살려 줄래?」 오우후, 흠칫도 움직이지 않는 여성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으면, 작은 여자아이에게 갑자기 말을 걸려졌다. 어머니는, 이 의식이 없는 여성의 일이지요. 킥카와 같은 성숙한 소녀가 울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1발째로부터 중병인과 어린 아이라든지 반칙이야. 특히 최근에는 지나들이나 벨들의 영향으로 부성이 폭주하기 십상인 것에, 이 시추에이션은 괴롭다. 그렇지만, 병의 모친과 작은 아이로 어떻게 살아 온 것일 것이다? slum내에서도 서로돕기가 있는지도. 저것이다, 처음은 증상의 가벼운 사람으로부터 부탁하면…아니, 나중에 옮겨져 오면, 밖에 장기간 방치해 있던 일이 된다. 그건 그걸로 죄악감이 멋지게 안 된다. 우선, 나를 보고 있는 여자아이를 안심시키자. 「응, 어머니는, 내가 확실히 고치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 「정말?」 「진짜 진짜. 곧바로 고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안심하도록(듯이) 여자아이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어? 이 아이도 팔에 세세한 생채기가 붙어 있구나. 모친의 뒤에, 이 아이도 치료해 받자. 그 이전에 안심시키고 싶으면, 빨리 여성을 고쳐라는 느낌이다. 자고 있는 여성에게 오른손을 가려 영창 하면, 비타가 여성의 치료를 개시한다. 빛이 여성을 싸, 나빴던 안색이 정상적인 상태에 돌아온다. 「유우타, 병은 치료했고 체력도 회복시켰지만, 영양이 충분하지 않았다. 나의 치료로 한동안은 괜찮을 것이지만, 식사를 가능한 한 배달시키도록(듯이) 전해」 비타가 조금 괴로운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한다. slum의 현상으로 식사를 취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타기 시작한 배라는 일로, 오늘 정도 식사 공급 정도해 둘까? 식사 공급…훌륭한 행위이지만, 자신이 한다고 생각하면 위화감이 굉장하다. 무료 치료원에 식사 공급, 노악 취미는 없고, 좋은 일을 해 칭찬할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지만, 여기까지 선행을 실시하게 되면, 미묘하게 도망치고 싶어지는 자신의 근성이 슬프다. 뭐, 벌써 성자 취급 되고 있고, 이렇게 되면 신님 클래스를 목표로 해 볼까? 시르피들의 힘을 빌리면 카리스마 교조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이름도 정령교! …진심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반대로 쫀다. 나는 배례해지는 것보다도, 엣치한 가게로 데레데레 하고 있는 (분)편을 좋아한다. 신장에 맞은 삶의 방법이 큰 일이구나. 「어머니는 나았고, 좀 더 하면 깨어나기 때문에,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도 다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치료해 두자」 정말! 웃 떠드는 소녀에게 오른손을 가려, 비타에 치료를 해 받는다. 그 소녀는 어머니에게 열중(꿈 속)인 것으로, 자신의 상처가 나은 일을 깨닫지 않았다. 「미안합니다, 이 여성이 깨달을 때까지 안전한 곳에 재워 주겠습니까. 그것과, 식사 공급을 하고 싶기 때문에, 거들기에 요리를 할 수 있는 분과 장소를 빌려 주기를 원합니다」 「괜찮습니까?」 「에에, 이번 한계이지만, 우선 십분(충분히)식사가 필요한 (분)편이 많은 것 같으니까」 「알았습니다.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상태를 보고 있는 소녀에게, 시간이 걸리지만 식사 공급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깨어나면, 함께 먹어 돌아가도록(듯이) 전한다. 건강하게 손을 흔들어 나가는 소녀에게 손을 흔들어 돌려주어, 다음의 환자를 불러 받는다. 이 상태라면 대단한 하루가 될 것 같다. *** 「선생님, 이 아이들로 마지막에 됩니다」 「알았습니다. 모두, 여기에 줄서 얌전하게 하고 있어」 내가 말하면 중에 들어 온 아이들은 점잖고 옆일렬에 줄선다. 자, 이것으로 최후다, 힘내자. 한사람 한사람에 오른손을 가려 영창을 하면, 비타가 치료를 한다. 「유우타, 이 아이들도 생채기와 타박상, 그것과 영양 부족해」 비타가 증상을 가르쳐 준다. 「이것으로 나았어. 모두 식사 공급은 먹었어? 아직이라면 확실히 먹을거야. 부족했으면 한 그릇 더를 해도 괜찮으니까」 나았다! 더 먹는다! 웃 떠드는 아이들을 방으로부터 배웅해, 의자에 앉아 한숨 돌린다. 식사 공급의 요리는 한껏 재료를 제공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오크육에 각종 야채를 대방출. 환자의 일도 생각해 스프를 만들어 받았기 때문에, 상당한 양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한 이상으로 빨리 살아서 좋았다. 최초의 증상이 무거운 사람들이 의외로 적었으니까, 정신 상태도 어떻게든 괜찮다. 뭐, 증상이 무거운 사람이 적은 것은,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게 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죽어 버리는 것이 이유라고 들어, 조금 블루가 되었지만 말야. 치료의 중반 이후는 거기까지 무거운 증상의 사람도 있지 않고,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복수로 방에 들어가 받았으므로, 치료의 페이스는 올랐다. 그러나, slum라고 하는 지방 풍습의 영향인가, 환자보다 부상자의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질 나쁜 남자가 불퉁불퉁으로 되고 있던 것은 납득할 수 있지만, 아이라도 맞은 것 같은 상처를 입고 있는 아이가 상당히 있다. 아무래도 베릴 왕국의 slum는, 미궁 도시의 slum보다 살기 괴로운 장소인 것 같다. 미궁 도시는 미궁에서 얻는 식품 재료의 덕분에, 식료가 많고 싸기 때문에, 그 혜택이 slum까지 미치고 있었을 것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상당한 인원수가 치료되었습니다만, 선생님은 괜찮습니까?」 쥬드 씨가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온다. 도중에 이렇게 마력이 계속되다니 있을 수 없다든가 중얼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괴물 확정이구나. 뭐, 냉정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그 사람 수를 마법으로 치료한 것이다, 이상한 것은 나라도 안다. slum에 나타난 수수께끼(따위)의 놀라운 솜씨 회복 마술사라든지, slum의 기적이라든지 그런 느낌으로 과장되게 소문을 흘려 받자. 그러면, 그런 소문을 믿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응, 실력을 은폐 할 것도 아니고, 화려한 소문을 흩뿌려 그 중에 진실을 섞여 오게 해, 믿을 수 없도록 한다. 능숙하게 갈까는 모르지만, 계략가인 느낌으로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뭐, 조금 지쳤습니다만 괜찮아요. 그렇지만, 혼자서 조금 휴식 시켜 받아도 괜찮습니까?」 「알았습니다. 문의 앞에 부하를 서게 해 두기 때문에, 뭔가 있으시면 소리를 걸쳐 주세요. 그것과 음료를 가져올까요?」 「음료는 자기 부담의 것이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휴식이 끝나면 말을 걸네요」 일례 해 나가는 쥬드씨를 전송한다. 문의 앞에 부하를 서게 한다고, 호위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일까? …뭐, 감시의 역할이 강한 듯하기 때문에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자. 로브를 벗어 몸이 힘을 뺀다. (시르피, 비타, 고마워요. 오늘은 정말로 살아났어) 「후후, 천만에요」 「생명을 달래는 일은, 나에게 있어 중요한 일이니까, 무슨 문제도 없어」 시르피와 비타 각각 호의적으로 대답을 해 준다. 회식을 방해 해 버렸고, 혼자서 괜찮아는 홀로 여행에 나온 앞, 첫날부터 의지해 버려 미묘하게 거북했으니까, 문제 없다고 말해 받을 수 있어 기분이 편하게 되었군. 뭐, 유우타는 손이 많이 가지마, 정도는 생각되고 있는 것 같고 미묘하게 부끄럽지만…. (고마워요. 그러고 보니, 디네들은 마시고 있는거네요. 벨들이나 지나들의 모습은 어땠어?) 「그렇구나, 내가 소환되기 전은, 밖에서 날아다녀 놀고 있었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즐거운 듯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그렇네. 점심도 루비의 식당에서 먹는다 라고 까불며 떠들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아」 …그건 그걸로 복잡하다. 어? 이것은 혹시,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정신적으로 해 나가는 일을 쓸쓸해 하는 부모의 기분? 안 돼, 안 돼. 메마르기 시작한 젊음을 되찾는 것이 목적인데, 부성을 강하게 해 어떻게 한다. 건강하면 좋다고 생각해, 여행을 즐긴다. (그렇다면 안심이구나. 시르피, 비타, 살아났어. 슬슬 송환하지만, 선물을 많이 사 돌아가기 때문에 라고, 모두에게 전해 둬주면 살아난다) 「아라, slum에서 나올 때까지 교제해요?」 「나는 어느 쪽이라도 좋아」 (고맙지만, 일단 홀로 여행이니까, 가능한 한 스스로 노력한다. 안내인도 발견되었고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다) 안내인의 존재는 현지 가이드를 고용했다는 느낌인 것이고, 홀로 여행으로서는 세이프지요? 「알았어요. 그렇지만, 위험하게 되면 홀로 여행에 구애받지 않고 곧바로 소환하세요. 좋네요」 「내 쪽도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 때는 부탁한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모레에 소환하네요) 시르피와 비타에 손을 흔들어 송환한다. 다양하게 예정외의 일이 있어 우회 해 버렸지만, 간신히 뱀장어를 Get 할 수 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고 서두르지 않으면. 해가 진 뒤가 실전이라는 일을 잊으면 안 된다. 자, 빨리 행동하자. 우선은 문의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쥬드씨를 불러 받을까.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니오, 전혀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안내를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쥬드씨를 불러 받고 나서 2분이나 걸리지 않고 왔기 때문에, 빠를 정도다. 「괜찮습니다. 목적이 있다라는 일이었지만, 어느 쪽으로 안내합시다」 「어디에 가면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만, 나의 목적은 뱀장어를 손에 넣는 일입니다. 왕도의 생선가게에서 들으면, 이쪽에서 취급하고 있다고 말해졌습니다. 손에 들어 오는군요?」 「핫? 뱀장어? 저런 것, slum에서도 자신의 생활비가 없는 녀석들의 먹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때문에) slum에 들어 온 것일까?」 놀랐는지, 쥬드씨의 어조가 무너진다. 쥬드씨,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구나. 그러나, 뱀장어의 평가가 slum에서도 저변이라든지, 어떤 먹는 방법을 하고 있지? 「으음, 뱀장어는 slum에서는 어떤 먹을 수 있는 (분)편을 하고 있습니까?」 「익힐까 구울까입니다만」 익힌 뱀장어…미끌 화도 하고 있을까? 구운 뱀장어로 기피 되고 있다는 일은, 통구이에 가까운 요리 같구나. 특히 slum라면 조미료의 종류도 적은 것 같으니까, 하 처리에 실패하면 뱀장어는 맛없는 것 같다. 앞으로, 지금 생각해 냈지만, 분명히 뱀장어는 진흙 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을 것이다. 진흙 뽑아…예쁜 물로 뱀장어를 2~3 닛포치 했구나. …위험하다. 오늘 손에 넣었으므로 아슬아슬한 이잖아. 닫아 마법의 가방으로 보존이라는 것일 수가 없게 된다. 원래 slum의 사람들은 뱀장어를 살리고 있는지? 취하자마자 닫고 있으면 진흙 빼기조차 할 수 없는…시르피에 부탁해 산 채로 가지고 돌아가는 일이 될 것 같다. 얼굴을 올리면, 쥬드 씨가 나의 일을 불쌍한 사람을 보는 눈으로 보고 있다. 조잡한 물건을 좋아한다고 생각되고 있는 생각이 드는구나. 조금 화가 나지만, 뱀장어의 평가가 낮으면 낮을수록, 나의 뱀장어 요리가 빛난다. 나에게 있어서는 적당한 전개…빛낼 수 있으려면 요리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었다. 나, 뱀장어를 처리하는 자신 같은거 없어. …뭐 좋은, 어쨌든 뱀장어를 손에 넣고 나서 생각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1/475 ─ 299화 아이들에게로의 의뢰 대량으로 모인 환자를 다 치료해, 쥬드씨에게 뱀장어의 일을 질문했다. 아무래도, 뱀장어의 평가는 slum에서조차 낮게 오셔 구, 조금 슬프다. 뭐, 평가가 낮은 것이 놀라움이 커지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대로다. 「으음, 어쨌든 뱀장어는 나의 좋아하는 것입니다. 뱀장어를 취급하고 있는 가게에 안내해 주세요. 그것과, 뱀장어는 산 채로 팔리고 있습니까?」 「…뱀장어를 취급하고 있는 가게라는 것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뱀장어 잡기는 아이들의 일로, 베릴호수로부터 뱀장어를 함정으로 잡아 온 아이들이, 남은 만큼을 노상에서 파는 정도군요. 지금부터라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것과, 뱀장어는 취하자마자 닫기 때문에, 살아 있는 뱀장어는 손에 들어 오지 않네요」 진심인가, 첫날에 뱀장어가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은 꽤 아프다. 진흙 빼기라든지를 생각하면 벌써, 살린 채로 가지고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뱀장어를 잡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탁 할 수밖에 없는가. 「뱀장어를 잡고 있는 아이들에게 일을 부탁하고 싶기 때문에, 안내해 받을 수 있습니까?」 「거기까지 해 뱀장어가 필요합니까? 뭐하면 베릴호수 명물의 연어를 준비하는 일도 가능합니다만…」 「연어는 십분(충분히)에 손에 넣었으니까, 괜찮습니다. 내가 지금 필요한 것은 뱀장어입니다」 「알았습니다. 안내합니다」 뜨겁게 말하는 나에게, 조금 당긴 표정으로 대답을 하는 쥬드씨.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 괴로운데. 쥬드씨의 안내에서 두목의 저택을 나온다. 저택의 앞의 광장에는, 아직껏 사람이 많이 모여 있다. 그 근방 중에서 스프를 먹고 있으므로, 식사 공급을 먹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남아 있는 것 같다. 아마 내가 치료한 사람 이외도 와 있을 것이다. 식기는 지출이지만, 먹혀지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두목의 저택으로부터도 식기를 낸다 라고 했기 때문에, 그 덕분인가도. 「아아, 마침 잘 된 것입니다. 저기에 모여 있는 아이들이, 메인에서 뱀장어를 잡고 있네요」 「어른은 없습니까?」 「네. 그 아이들은 부모를 잃어, slum에 흘러 온 아이들입니다. 두목이 집을 빌려 준다 따위 원조해, 집단 생활을 시키고 있습니다. 뭐, 두목으로서도, 너무 선심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최저한의 원조입니다만」 그 두목, 역시 인정에 두터운 타입의 사람답다. 여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도 두목이나, 그 부하들을 무서워하지 않은 것 같고 존경받고 있는 것 같다. 일어나 속공으로 때려 붐비려고 하고 있던 사람이니까, 조금 믿을 수 없다. 쥬드씨와 함께 광장의 한 귀퉁이에서, 탐내도록(듯이) 스프를 먹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열 명 이상 있는 것 같다. 중학생만한 아이로부터, 유치원 아이만한 아이까지 여러가지이다. 「모두, 아저씨로부터 부탁이 있지만, 조금 괜찮은가?」 …쥬드씨, 아이 상대에는 실실 한 어쩐지 수상한 분위기에 돌아온다. 「앗, 쥬드의 형님! 우리들에게 뭔가용입니까?」 쥬드 씨가 말을 걸면, 집단 안에서 제일 연령이 높은 것 같은, 중학생만한 남자아이가 대답을 했다. 분명히 그 아이는, 여러가지 곳에 상처를 입고 있었던 아이구나. 응석부리는 아이일 것이다 되고 생각했지만, 그 집단을 정리하고 있는 것이라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안 돼, 조금 호록이라고 왔다. 아직, 눈물짓기 쉬운 연령으로는 되지 않은 것인데인. 그리고, 쥬드 씨가 스스로 아저씨라고 말하고 있는데, 형님은 돌려주는 걱정이 멋지다. 내가 그 적령기라면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구나. 「아아, 이쪽의 선생님…오빠가,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이야기를 들어줘 와 아저씨, 살아나 버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나서, 내가 푸드를 감싸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내, 다시 말한 느낌이다. 그렇지만, 거기까지 말해 다시 말했으면, 반대로 이상해. 「…밖의 사람이 우리들에게 용무?」 무엇인가, 경계되고 있다. 게다가, 자주(잘) 내가 밖의 인간이라고 알았군. 「아아, 엉뚱한 일을 부탁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안심하면 좋겠다. 너희들의 평상시의 일에 조금 손볼 뿐이다」 「우리들은 살인은 하지 않아!」 …평상시의 일이라는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조금 손보면, 살인이 되는 것 같은 일? 무심코, 쥬드씨를 응시해 버린다. 「아니, 뭐, 이런 장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있습니다. 여러가지…」 쥬드씨, 다양하다는 말이 너무 무섭다. 의리 인정에 두터운 것 같다고 말해도, 무서운 일은 하고 있는 것이군. 뭐, 여기보다 조건이 좋은 것 같은 미궁 도시의 slum에서도, 범죄는 상당히 있던 것 같고, 내가 참견하는 일이 아니구나. 「글쎄요, 나는 뱀장어를 갖고 싶어. 평상시의 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뱀장어고기잡이의 일이다」 「뱀장어? …뱀장어라면 고기잡이의 결과 나름이지만, 남으면 나누어도 괜찮아」 경계심 Max였던 소년은 멍청히 한 뒤, 굉장한 일은 아니라고 이해했는지, 나누어 준다고 해 주었다. 「고마워요. 그래서, 일단이지만 뱀장어를 보여 주지 않는가? 내가 알고 있는 뱀장어나 확인하고 싶다」 뭐, 시르피가 말하고 있었던 느낌으로부터 하면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의 뱀장어가 아니고, 큰 남국이라든지에 있을 것 같은 뱀장어라면 유감이다. 그런데도 먹어 보고 싶고 몇 마리는 사 돌아가자. 「알았다. 조금 기다려 줘」 중학생만한 소년이, 함께 있는 아이들에게 지시를 내리면, 두 명이 달리기 시작했다. 아마 뱀장어를 취하러 가 주었을 것이다. 뭔가 통제가 잡히고 있구나. 한동안 제 정신도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아이들이 돌아왔다. 「이것이야」 돌아온 소년이 뱀장어를 나에게 보이게 해 준다. …마음껏 맨손으로 움켜잡음 하고 있는데는 놀란다. …죽어 있어 맛있을 것 같게는 안보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뱀장어 그 자체다…아니, 거기까지 분명하게 뱀장어를 본 일이 없기 때문에 확신은 가질 수 없지만, 아마 문제는 없구나. 「응, 나를 갖고 싶은 뱀장어구나」 「그러면, 남은 만큼을 나누는 것은 괜찮다」 「고마워요. 거기서, 조금 손본다고 이야기하러 돌아온다. 내가 필요한 것은 살아 있는 뱀장어로 말야. 잡은 뱀장어를 예쁜 물에 넣어, 세세하게 물을 바꿔 넣으면서 살려 두기를 원한다. 할 수 있어?」 「살려? …물을 바꿔 넣는 일은 할 수 있지만, 뱀장어를 살려 두는 용기가 없기 때문에 무리이다」 「용기는 이쪽에서 준비한다. 내가 왕도를 떨어지는 것이 모레의 오후. 상한은 없기 때문에, 그때까지 잡힐 만큼 잡아 줘. 산 뱀장어 한마리에 대해 천 에르트로 매입하니까요」 「한마리천 에르트! 정말인가!」 「아아, 틀림없이 지불한다. 10 마리로도 백 마리로도 상한 없음이다. 돈벌 때구나!」 스스로 말해 두어지만, 어쩐지 수상하다. 「오빠, 과연 너무 높아요. 동정인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불완전인 동정은 이 아이들에 있어서도 좋지 않다」 쥬드 씨가 곤란한 것처럼 말참견해 왔다. 「동정이 아닙니다. 살아 있는 뱀장어에게는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쌀 정도 군요. 아이들에게 큰 돈을 갖게하는 것이 위험하면, 쥬드씨의 곳에서 관리 해 줄 수 있습니까?」 뭐, 일본의 가격으로 생각하면 천연 뱀장어가 한마리 천엔. 염가로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다. 다만, 이 세계라고 되어 좋은 가격일 것이다. 「그런 일이라면…그러나 뱀장어에게 그런 가치가 있습니까?」 「에에, 그 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뱀장어를 잡을 권리를 slum가 확보하고 있습니다? 뱀장어의 가치가 퍼지면, 자칫 잘못하면 그 권리를 침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중에 제대로, 이권을 확보해 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아, 그 경우는 아이들의 권리도 제대로 보호해 주세요. 뱀장어포를 할 수 없게 되어 아이들에게 폐가 되는 것은 거북하니까」 「…꽤, 믿기 어려운 이야기군요」 뱀장어가 맛있다고 넓히지 않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유리한 것인데, 뱀장어가 맛이 없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도, 그건 그걸로 뭔가 싫다. 복잡한 심경이다. 「정말로 한마리천 에르트로, 몇 마리로도 매입해 줄래?」 소년이 기대 반, 의혹 반의 표정으로 들어 온다. 선금을 건네주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들지만, 고기잡이이니까 선금 이상으로 뱀장어가 잡히지 않았으면, 이 아이들로부터 돈을 갚아 받는 일이 된다. 그건 그걸로 거북하고, 남은 돈을 준다는 것도 쥬드씨에게 제지당할 것 같아. 「매입하지만, 분명하게 대금이 지불될까 불안한 거네요. 그러면, 쥬드씨에게 대금을 맡겨 둔다. 이것으로 조금은 안심할 수 있어?」 「아, 아아. 그렇다면 안심할 수 있다」 조금 거동 의심스럽지만, 납득해 준 것 같다. 소년의 눈앞에서 백 마리분, 10만 에르트를 쥬드씨에게 건네준다. 「알았다. 반드시 뱀장어를 많이 잡아 둔다. 모레의 낮이다」 돈을 봐 실감이 솟아 올랐는지, 진지한 표정으로 하청받아 주는 소년. 이것으로 뱀장어는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잘 부탁해. 우선, 뱀장어는 이것에 넣어 줘. 잡힌 날을 알 수 있도록(듯이) 관리해 주면 살아난다」 그렇게 말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공준을 5준 꺼낸다. 물의 교체가 큰 일일 것이지만,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잡아 주면 기쁘다. 공준을 봐 기합이 들어갔는지, 아직껏 식사 공급을 긁어 넣고 있는 아이들에게 향해 지시를 내리는 소년. 아무래도, 지금부터 함정을 양산해 수입 업을 노리는 것 같다. 꼭 노력하면 좋겠다. 소년이 지시를 내려, 분주하게 된 광장의 한쪽 구석.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타박타박 초등학생 저학년만한 소년이 가까워져 왔다. 「아저씨, 상처 고쳐 주어, 고마워요」 위험한, 눈물샘이 붕괴할 것 같다. 저것이다, 아저씨호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파괴력이다. 생각하지 않는 곳으로 순수한 답례를 말해지면 기습도 더불어 위험하다. 「천만에요. 상처가 나아서 좋았어. 그렇지만, 어째서 내가 상처를 치료했다고 알았어?」 「목소리?」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대답해 주는, 소년. 그러고 보니 특히 소리를 바꾸거나 하고 있지 않았다. 뭐, 별로 절대로 숨기고 싶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는가. 소년의 머리를 어루만져, 집단에 돌아오도록(듯이) 재촉한다. 뱀장어의 수취 시간이나, 장소, 주의점등을 확인해 아이들과 헤어진다. 오늘중에 뱀장어가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것은 기분적으로 아프지만, 의지를 낸 아이들이 많은 살고의 좋은 뱀장어를 모아 주는 일이 되었다. 결과 오라이라는 녀석이다. 「선생님, 다음은 어떻게 합니까?」 …선생님 부르러 돌아와 버렸군. 뭐, 자기 소개도 하고 있지 않고, 어쩔 수 없는가. 다음이라고 말해도, slum에서의 목적은 뱀장어 뿐이고, 뒤는 밤놀이 뿐이다. 그러고 보니, 노는 장소의 정보를 아직 손에 넣지 않았다. 딱 좋으니까 쥬드씨로부터 정보수집하자. 뒷사회에 가까운 조직인 것으로, 밤의 거리에도 자세할 것이다. 「여기서의 용무는 끝났으므로 돌아갈 뿐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밤놀이할 생각인 것으로, 왕도의 밤의 거리의 정보를 받을 수 없습니까?」 「…정말로 뱀장어가 목적으로 slum에 들어 온 것이군요」 굉장히 기가 막혀지고 있다. 뭐, 모레에는 뱀장어의 가치를 다시 보는 일이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몹시 당황하며 이권의 확보에 움직이는 일이 되는 것이야. 각오 하고 있으면 좋다. 「뱀장어는 맛있어요. 그것보다 밤의 거리의 정보를 부탁합니다」 「밤놀이입니까. 선생님은 자신의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밤의 거리는 그 나름대로 뒤에 통하는 녀석들도 섞이고 있습니다. 저만한 힘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입니다. 교회로부터도 노려지고 있을 것이고, 신원이 들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slum의 은인입니다. 우리가 힘껏 환대 하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습니까?」 …뭔가 교회로부터 노려지고 있는 일이 되어 있다. 이상한 소문을 흘리도록(듯이) 부탁했고, 쥬드씨의 안에서, 나는 도망자와 같은 인식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으음, 신원은 숨기고 있습니다만, 교회에 노려지고 있다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얼굴을 쬐어 들어 오지않고, 치료나 뱀장어등의 눈에 띄는 행위는 하지 않아요. 신원을 숨기고 있는 것은 과장된 일은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단순히 세상의눈을 신경쓰지 않고 밤놀이를 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그만을 위해서 먼 나라에 놀러 온 것입니다. 신원을 숨기고 있는 것은, 정말로 그 만큼의 이유입니다. 미안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2/475 ─ 3백화 그 무렵 낙원에서는 많은 감상이나 어드바이스, 평가나 북마크를 해 받아, 감사합니다.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의 덕분으로, 이번 갱신으로 3백화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도 교제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응, 유우타짱은 2박 3일의 여행하러 나가 버렸고, 시르피짱은 돌아올 때까지, 아직 시간이 걸리네요. 유우타짱이 술통을 많이 두고 가 주었고 마시고 싶은 것이지만, 시르피짱이 돌아올 때까지 마시면 안 되는 것이군요. 응─, 그렇구나, 시르피짱이 돌아오기 전에, 물 마시는 장소의 확인을 해 둡시다. 일부러 돌아보지 않아도 확인은 할 수 있지만, 누나로서 확실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이게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군요―. 모두의 견본이 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누나는 큰 일이구나―. 「흥흥흥, 여기는 문제 없네요―」 「아라, 디네, 순찰입니까?」 「그래요, 돌리짱도 돌아봐?」 「네. 여기의 아이들에게는 노력해 받았으니까, 신경이 쓰여 버려」 「후후─, 돌리짱도 걱정 많은 성격이군요. 정령수가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는 성역이 된거야. 조금이나 살그머니는 이상한 일이 되지 않아요」 「걱정없다고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연을 관리하는 것은 아니고, 환경을 포함해 처음부터 소생하게 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 버립니다」 「그 기분, 누나도 잘 알아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야말로 애착이 솟아 올라 버리는거네요─」 유우타짱이 제로로부터 노력해 개척한 장소. 죽음의 대지를 개척하고 있다고, 시르피짱이 부르러 왔을 때는 깜짝 놀란 것. 그렇지만, 유우타짱이 개척 툴로 토지를 무리하게 바꿔 넣어, 차례차례로 정령과 계약해 무리하게 대지를 소생하게 했다. 개척인데 힘쓰는 일로 깜짝 놀랐지만, 굉장한 것이군요. 「에에, 성역이 될 때까지는, 정령수가 있어도 김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먼 미래의 일이지요하지만, 이 몹시 황폐해진 대지를 초록으로 바꾸는 기점이 되는 장소가 될지도 모릅니다. 숲의 대정령으로서 이 토지에 관련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기분은 알지만, 돌리짱은 너무 성실하기 때문에 누나는 걱정이어요―. 누나를 본받아, 자연체를 몸에 대는 것이 좋으면 사 우와」 「…디네도 돌아봐 안이군요?」 므우, 확실히 누나도 순찰의 도중이었네요. 한 판 놓쳐 버렸어요―. 「누나는 다른거야. 왜냐하면[だって], 유우타짱에게 부탁받은 것이니까―」 출발전에 물 마시는 장소의 관리를 부탁한다 라는 유우타짱에게 부탁되어 버렸어. 유우타짱도 참 누나에게 의지한 이후로(채)로 곤란해 버려요―. 누나로서 도와주는 거예요도 큰 일이지만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듯이) 도와 주어야 할까? 「나도 유우타씨에게 식물의 일을 부탁받았어요? 노모스에도 이프에도 비타에도 부탁하고 있었고…」 「…누나, 지금 상당한 쇼크를 받고 있어요. 유우타짱은, 누나의 기분을 희롱했을까?」 쇼크예요. 그렇게 진지하게 부탁했었는데, 누나 이외로도 부탁하고 있었다니! 이것은 배반해 행위야. 「돌리짱, 누나는 유우타짱에게 격렬하게 상처 입힐 수 있었어요―! 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아?」 「…으음, 유우타씨는 디네를 손상시킬 생각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으음, 왜냐하면[だって] 유우타씨는 디네의 일을 매우 의지하고 있을테니까. 다만, 유우타씨는 걱정 많은 성격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아마, 유우타 씨가 나가기 전에 제일에 부탁하러 간 것은 디네입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런가―?」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응─,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만, 분명히 유우타짱은 과보호이고 걱정 많은 성격이군요―. 누나에게 부탁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알고 있어도, 신경이 쓰여 모두에게 부탁해 버리는 성격이예요―. 「그런 일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 이번에는 유우타짱의 일, 허락해 주어요―. 그렇지만, 누나에게 맡기면 안심해도 좋다고, 분명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구나―」 「아하하, 그렇네요. …그럼, 나는 숲의 (분)편을 봐 오네요」 「알았어요―. 시르피짱이 돌아오면 연회이니까 지각해서는 안 돼요―」 「알았습니다」 순찰의 계속이군요. 다음은 물 마시는 장소의 최종 지점에 가 봅시다. 최근, 보리를 많이 기르고 있기 때문에, 지면의 수분 보급도 확인해 두지 않으면 안 되네요―. *** 응, 수량도 문제 없어요―, 이것으로 대충 돌아봤기 때문에 일은 끝이군요. 시르피짱이 돌아오면 연회야―. 「선물─! 선물─! 선물─!」 아라, 벨짱과 레인짱이예요. 둘이서 노래를 부르고 무엇이다 멋지구나─. 「아, 그리고 -군요다―」 「큐」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껴안아 오는 벨짱들. 후후, 활기가 가득으로 사랑스럽네요―. 유우타짱이 과보호가 되어 버리는 것도, 알아 버리기 때문에 곤란해요―. 「후후, 벨짱, 레인짱, 산보중이야?」 「다르다―, 끊어, -츄―」 「큐」 「아라, 미안해요. 유우타짱이 없는 낙원을 벨짱들이 지켜 주군요―. 매우 훌륭해요―」 「므후─」 「큐」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 거야?」 「응─라고와 메와 도는 숲―. 접해 아 풍부한다─응은 입덧과의라고 좋음 개―」 트르짱과 타마모짱은 숲의 손질로, flare(타오르다)짱과 문짱은 성역의 밖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가고 있는으로, 좋은 것일까? 「그래, 모두 노력하고 있군요―. 유우타짱도 매우 기뻐해요!」 「에헤─, 노력한다―」 「큐」 「노력해―. 그러고 보니 조금 전의 노래는 처음 (들)물었군요. 무슨 노래야?」 「선물의 노래―. -에 굉장한 선물 받는다―」 「큐」 그러고 보니, 유우타짱이 나가기 전에 선물을 약속하고 있었군요─. 벨짱들, 꽤 기대하고 있는 것 같지만, 유우타짱 괜찮은 것일까? *** 「작전 회의를 시작하는 것이야!」 「루비, 작전 회의라는건 무슨 작전을 결정하는 거야?」 「사피, 좋은 일을 들어줘 것이다! 우선은 좀 더 놀러 온 정령들이 즐길 수 있도록(듯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것이야!」 「첫회는 큰 일이었지만, 놀러 와 준 정령들은 기뻐해 주었어요? 전회는 시중들기의 정령도 증가했고, 능숙하게 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루비는 꽤 뜨거워지고 있어요. 이런 때에 루비에 맡기면 폭주하기 십상이니까, 조금 초조하게 하면 안 돼요. 「분명히 오닉스의 말대로야! 그렇지만, 거기서 만족하면 끝! 정령의 마을은 생겼던 바로 직후인 것이니까, 우리들에게도 할 수 있는 일은 아직도 있을 것이야!」 특히 뭔가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고, 뭔가를 하고 싶지만 생각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작전 회의를 하는 일로 한 거네. 그렇다면 조금 안심이예요. 목적이 정해진 루비를 멈추는 것은 큰 일이지만, 지금이라면 무리가 없는 행동에 억제 당한다. 전설의 식품 재료라든지 의미를 모르는 것에 좌지우지되는 것은 이제(벌써) 미안. 「그렇구나, 루비의 말대로 정령의 마을에는 아직도 발전의 여지는 있어요. 그렇지만, 정령의 마을은 우리들만의 마을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하게 이야기를 통하지 않으면 행동 할 수 없어요. 침착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합시다」 「…분명히 그렇구나. 유우타의 형님이나, 시르피의 누님들에게도 상담하지 않으면 안 돼야」 응응 수긍하는 루비. 이것으로 갑자기 힘차게 달릴 가능성은 적게 되었군요. 「나도 뭔가 놀러 온 아이들의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다만, 우선은 마을의 일에 손을 대는 것보다도, 우리들의 가게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또 정령이 놀러 오기 때문에,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로, 뭔가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곧 할 수 있는 일…사피는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이 있는 것이야?」 「그렇네요. 나의 경우는 여인숙입니다만, 한밤중이 되어도 아이들은 좀처럼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모처럼 실체화하고 있으므로, 침대에서의 수면도 체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분명히 실체화해 자는 것이라는 기분이 좋네요. 속성에 녹아 자는 것보다도, 확실히 쉰 것 같은 것. 「그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어려울 것 같네요. 주위에 즐거운 듯 하는 것이 많이 있고, 성역에 와 흥분하고 있기 때문에, 자는 것보다도 놀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라도 노는 걸!」 「에메가 말하는 대로 아이들은 노는 일에 열중(꿈 속)으로, 꽤 잠을 자지 않습니다. 프레오푼의 벨짱들은, 기분 좋은 것같이 경단이 되어 자고 있던 것입니다…사랑스러웠던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나의 침대에서 결정되어 자는 모습은,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피, 무서워」 입다물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시트린이, 나의 근처에 살짝 이동해 왔어요. 확실히 무섭네요. 사피, 여인숙의 일을 하기 시작해, 이상한 취미에 눈을 뜨지 않을까? 눈초리가 조금 위험해요. 「그랬습니다. 으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먼저 성역을 경험하고 있는 분, 아이들이 모르는 즐거움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경우는 침대에서 자는 즐거움이군요. 인간은 아이를 재울 때에 자장가를 노래하거나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으니까, 유우타의 형님에게 상담해 볼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이야! 값의 경우는, 먹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기쁘다!」 「그렇지만 루비, 낙원에 놀러 오는 아이들은, 원래로부터 먹는 것을 기대해 오고 있어?」 「확실히 에메가 말하는 대로야. …그렇구나! 좀 더 다양한 맛을 알아 받으면 괜찮다! 식사의 회수가 적기 때문에, 1회의 식사로 조금씩 많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하는 것이야!」 아라, 작전 회의가 끝나지 않았는데. 루비가 혼자서 납득해 주방에 달려 가 버렸어요. 뭐, 이 정도의 폭주라면 평소의 일, 가게 안에서 완결하는 일로 좋았어요. 「루비와 사피는 하고 싶은 일이 정해졌군요. 나는 현재 보좌가 일로, 선술집은 계획 단계. 곧바로 움직일 수 없어요. 에메와 시트린은 뭔가 생각났어?」 「응, 나는 잡화상이고, 상품을 늘리도록(듯이) 부탁할 정도로일까? 그렇지만 유우타의 형님에게, 색이 붙은 잡화를 부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일을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시트린은?」 「…정령화를 고가로 매입해?」 「시트린, 화폐의 가치를 멋대로 바꾸는 것은 안 돼요!」 그런 일을 하면 확실히 문제가 되어요. 「…알았다」 「뭐, 환전소는 어려워요」 「…응」 루비의 신메뉴의 시식도 있을 것이고, 좀 더 천천히 생각합시다. 어떤 요리가 나오는지, 조금 즐거움이예요. 3백화의 고비의 회로, 밤의 거리에 내지르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낙원의 모습을 써 본 것입니다만, 결과적으로 고비의 회에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이것대로 어떨까와 투고하기 전을 깨달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3/475 ─ 301화 밤의 거리 노골적인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만H인 표현이 나옵니다. 본편에 거기까지 관계는 없기 때문에, 서투른 (분)편은 죄송합니다만, 날려 받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slum의 거주자의 치료도 끝나, 뱀장어의 준비도 무사하게 완료했다. 모처럼인 것으로 쥬드씨로부터, 환락가의 정보를 매입하려고 하면, 다양하게 걱정되어 버렸다. 조금 미안하다. 쥬드씨와 헤어져, 해가 진 왕도를 목적지에 향해 걷는다. 쥬드씨의 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향하고 있는 장소는, 치안은 좋지 않지만, 욕망의 에너지로 가득찬 장소인 것이라고 한다. 왕도의 서쪽의 한 개대로 전부를, 밤놀이를 위한 가게에서 굳힌 장소…두근두근 해 왔다. 치안이 나쁜 곳을 견학한 뒤, 논다면 여기가 좋다고 말해진 고급 노선의 환락가로 이동할 예정이다. 치안이 나쁜 (분)편은 외 대강 해 즐거운 것 같지만 알돌 혼합으로, 게다가 돌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 같다. 본주민이 놀러 가기에는 문제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외부의 사람은 봇타가능성이 대라고 한다. 일단 쥬드 씨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몇인가 가르쳐 주었지만, 몹시 취해 이상한 가게에 돌입하거나 하지 않도록, 본격적으로 노는 것은 고급 노선의 환락가에서다. 일순간 쥬드씨에게 블래스트 씨가 나누고 있는 가게로부터, 기생을 모아 준다 라고 말해지는데는 흔들렸지만…역시 스스로 두근두근 하면서 가게를 선택하는 것도 여행의 참된 맛의 1개지요. 머릿속에서 즐거운 망상을 반복하면서, 조금 빠른 걸음으로 목적지에 향한다. 앗, 그 앞에 여인숙을 캔슬하러 가자. 쥬드 씨가 말하기를, 비교적 비싸게 되지만 숙박도 할 수 있다라는 일로, 그렇게 되면 당연 숙박을 선택하네요. *** …여기가 왕도의 환락가인가…좋아한다 이 분위기. 미치카즈개 전부가 밤놀이용의 가게에서 통일되고 있는 장소의 입구. 다른 길보다 배 정도 넓은 도폭에, 대세의 인간이 서로 북적거리고 있다. 도처에 광구가 쏘아올려져 화려한 네온거리를 생각하게 한다. 이제 와서이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발각되었다. 광구는 색을 바꿀 수 있구나…어떻게 색을 바꾸는지는 모르지만, 이만큼의 수의 광구를 쏘아올리려면, 상당한 인원수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고, 낙원으로 돌아가면 시르피에 들어 보자. 그러나, 세계가 다르지만, 에로스로 이상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핑크나 보라색을 다용하는 것은 이 세계에서도 함께인 것이구나. 게다가 돌층계에서 석조의 건물이 줄선 길이 이상한 분위기를 더욱 북돋우고 있다. 한동안, 이상하게도 이세계인것 같은 광경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지만, 본래의 목적을 떠올린다. 고급 노선의 가게가 있는 것은 왕도의 동쪽, 상당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꾸물꾸물 하고 있을 수 없다. 기합을 다시 넣어 대로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왠지 모르게이지만 대로에 다리를 밟아 넣으면,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여기저기로부터 유객을 하는 활발한 소리. 기호의 여성을 찾아 대열지어 걷는 남자들의 웃음소리. 벌써 몹시 취하고 있는지, 몹시 서투른 노래를 부르는 남자. 혼돈된 장소로부터, 욕망의 에너지가 나에게도 쏟아지고 있는 것 같다. 활기가 있는 장소, 양사이드의 창으로부터 미녀들이 손을 흔드는 광경은, 어딘지 모르게지만 튤립과 풍차의 나라의 진열창에 통하는 것을 느끼는, 간 일 없지만. 이대로 술을 마셔, 신경이 쓰인 가게에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지만, 여기서 분쟁을 일으켜 시르피 소환이라든지 너무 슬프다. 만약 위험에 말려 들어가 스스로도 어쩔 수 없게 되면, 노모스를 소환해 도와 받자. 비타는 싸울 것에 약하니까. 왕래하는 사람을 피하면서 안쪽에 향해 진행된다. 가게의 앞을 지날 때마다 선정적인 모습의 여성으로부터, 말을 걸 수 있는 손을 흔들어진다. 돈이 없어도, 이 대로를 걷는 것만을 위해서 놀러 온 구 되는 것 같은 장소다. 어? 숨어 있어?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옷감 면적이 적은 여성이 당당히 가게의 앞에 서 있어, 매우 일부에 피가 모여 괴롭다. 「오빠, 집에서 마셔 가」 갑자기 팔을 빼앗겨 끌려간다. 강행인 손님 끌기. 일본이라면 위법행위가 되지만, 이 세계에서는 그런 법률은 없는 것 같다. 쥬드 씨가 말하기를, 강행인 손님 끌기로, 최초로 좋은 일뿐 늘어놓는 가게는 창렬의 위험도대. 특히 미녀의 손님 끌기로, 접촉 과다하다면 이제(벌써) 확정이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한다. 하는 김에 어느 가게나 확인해, 밖에서 안을 모르게 되어 있는 술집은 위험도 Max. 안에 들어가면…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연배의 여성이나 남자의 손님 끌기. 제대로 된 경영을 하고 있는 가게로 고용해지고 있는 것이 많아, 리피터가 있으므로 무리한 손님 끌기를 해 오지 않는다. 간단하게 말을 걸어 오는 일은 있지만, 거절하면 곧바로 당겨 주는 것 같다. 현재 나에게 팔을 걸고 있는 여성. 깨어나는 것 같은 미녀. 나의 팔에 부드러운 부분이 적극적으로 강압되어지고 있다. 「우리는, 안심 안전 명랑 회계. 엘 한 잔 3백 에르트야. 가게의 안에는 많은 미녀가 조금 특수한 모습으로 춤추고 있어. 눈의 복[眼福]이야―. 오빠 근사하기 때문에 절대로 인기만점, 재밌어요─」 …시커멓다. 내가 두리번두리번 촌사람 노출한 채 걷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하게 카모로서 노려졌을 것이다. 얕잡아 볼 수 있던 것이다. 우리들 쥬드씨로부터, 확실히 정보는 매입하고 있다. 속지는 않는다. 「…특수한 모습은?」 「아라, 신경이 쓰여 버려? 그렇지만, 그것은 가게에 들어가고 나서의 즐거움. 깜짝 놀라요」 무심코 신경이 쓰여 질문해 버렸다. 「어느 가게?」 「그 가게야. 안이 안보이는 것은 특수한 춤이, 들여다 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때문)」 듣지 않은 것까지 설명해 주었다. 이것은 저것이다. 안에 들어가면…의 녀석이다. 팔의 감촉은 서운하지만,…되는 것은 미안이다. 거절해 앞으로 나아가자. …거절하는 것이 굉장히 큰 일이었다. 우선 가게에 들어가 봅시다. 볼 뿐(만큼)이라면 공짜. 지금이라면 엘 한 잔 무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나를 억지로 만류해, 달콤한 조건을 점점 추가해 오는 여성. 최종적으로 18금인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 모든 유혹을 뿌리쳐, 앞으로 나아가면 뒤로부터 악담이 떨어져 있다. 그렇게 무서운 일을 말하고 있으면, 다른 카모도 도망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을 것일까? 이따금 강행인 손님 끌기에 고전하면서도, 왕도의 환락가를 걸어 다닌다. 여러가지 종족의 여성이 있어, 두리번두리번 너무 해 목이 아프다. 고양이귀, 이누미미, 우사미미, 키트네미미, 엘프, 다크 엘프, 드워프, 마족, 너무 훌륭하겠어, 이 세계. 위험하다고 알고 있어도, 몇번 권해지는 대로 가게에 들어가 버릴 것 같게 되었는지. 이 뒤로 환락가가 대기하지 않았으면 함락 하고 있던 것 같다. 후─, 조금 걸어 지쳤기 때문에, 쥬드씨에게 가르쳐 받은 가게에서 가볍게 마실까. 마법의 가방에는 음료도 들어가 있지만, 모처럼의 환락가다. 그냥 지나침 하는 것은 아주 조금만 아깝다. 확실히 그대로의 중심보다 조금만 안쪽에 있는, 금 간판의 드 화려한 가게라고 말했군. …저것인가. 확실히 드 화려합니다. 벼락 부자 취미라고 말해 좋은 것인가, 큰 금빛의 간판을 무수한 광구가 가장자리를 장식해, 이래 도냐와 주위에 어필 하고 있다. 여기는 여성이 서는 받침대 같은 곳에, 선정적인 모습으로 서 춤추는 타입의 가게인것 같다. 최초로 말을 걸려진 가게와 달리, 대로로부터도 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뭔가 걸려 있었다지만, 가게안을 보고 생각했다. 이 장소는 미소의 나라의 환락가를 닮아 있다. 혹시, 지구로부터 전이 해 온 사람이 관련되고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조금 쫄면서도, 드 화려한 간판아래를 기어들어 가게안에 들어간다. …안내해 주는 사람이 없지만, 멋대로 좋아하는 곳에 앉아도 괜찮은 걸까나?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 화가 나면 사과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물고 늘어져 자리를 선택해, 앉아 가게안을 관찰한다. 광구의 양을 조정하고 있는지, 어슴푸레한 점내. 가게의 가장자리에는 생 밴드가 경쾌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어느 의미 사치다. 흠…잘 생각해 있구나. 빛의 양의 조정으로, 무대의 무희는 분명하게 볼 수가 있지만, 손님이 앉는 부분은 어슴푸레하고 어떤 사람이 앉아 있을까 안보이게 되어 있다. 이 덕분에, 무희에 열중하고 있어도, 야무지지 못한 표정을 주위에 보여지는 일은이 없다. 응, 표정이 겉(표)에 나오기 쉬운 나에게 있어, 이 시스템은 매우 도움이 된다. 마음껏 무희를 관찰해, 히죽히죽 하자. 「주문은 결정입니까?」 오우후, 즉시 히죽히죽 하려고 무희에 눈을 향한 순간, 천의 적은 옷을 입은 여성이, 은빛의 환 추석을 가져 주문을 들어 왔다. 하나 하나 두근두근 시켜 주는 가게다. 「으음, 엘을 부탁합니다」 「5백 에르트가 됩니다」 수취인 부담인가. 5백 에르트를 꺼내, 은의환 추석 위에 싣는다. 한동안 기다리고 있으면, 엘이 옮겨져 왔다. 옷, 여기의 엘 차갑다. 추천의 가게답게, 마도구를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득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걸어 목이 마르고 있었으므로, 단번에 반이상 마셔 버린다. 큰일났군, 2잔째를 부탁하면 좋은 일이지만, 너무 마셔 버리면, 허리를 안정시키고 싶어질거니까. 이후에를 생각하면 가득해 끝맺고 싶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홀짝홀짝 마셔, 무희를 관찰하면서, 차분히 눈을 기쁘게 하면서 히죽히죽 하는 일로 하자. *** 후이─, 밤바람이 기분이 좋구나. 쥬드씨추천의 가게에서 목의 갈증을 달래, 무희를 봐 고조된 기분을, 밤의 바람이 조금 가라앉혀 준다. 뭐, 환락가에 도착하면 곧바로 고조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환락가를 대충 견학해, 환락가에 향하면서 생각한다. 환락가도 꽤 즐거운 거리였구나. 과연 대국의 환락가, 미궁 도시의 환락가에 다리를 옮긴 일은 없지만, (들)물은 느낌이라면 베릴 왕국 왕도의 환락가가, 단연 규모가 큰 것 같다. 일순간, 죽음의 대지로부터 최초로 오는 마을을, 베릴 왕국의 왕도로 하고 있으면 좋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이런 장소는 놀러 올 정도가 딱 좋으면 고쳐 생각했다. 거점으로 하면 화려하게 놀기 어려워져 버리고, 정색 충분하면 매일 환락가에 다리를 옮겨 버릴 것 같다. 우리 꼬맹이 군단+지나의 교육에 격렬하게 나쁘구나. 벨들이 환락가에서 노는 나의 곳에 마중이라도 오면, 아마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쇼크를 받을 것이다. 미묘하게 무서운 일을 생각하면서 걷고 있으면, 마침내 목적지의 환락가에 도착했다. 드디어 실전의 환락가다. 놀버릴거야―. …뭐…라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4/475 ─ 302화 환락가 환락가를 대충 돌아봐, 십분(충분히)에 관광? 를 만끽한 뒤, 이동해 목적의 진짜 주인공인, 환락가에 도착했다. …뭐…라고…. 목적의 환락가에 도착해, 두근두근 하면서 환락가의 입구를 빠져 나가면, 예상외의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고급 노선은 이런 일이다. 쥬드씨, 선생님이라면 고급 노선이 입이 단단하기 때문에 추천이라고 말했지만, 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의 이상한 소문을 흩뿌리도록(듯이) 부탁했고, 터무니 없는 오해를 받고 있는 생각이 든다. 뭐, 이제 와서 쥬드씨를 따지러 가는 것도 귀찮다. 이대로 이 고급 노선의 환락가에서 노는지, 본고장전용의 환락가로 돌아가 놀까…중대한 선택이다. 본고장전용(분)편은, 외 대강 한 분위기가 싫지 않고, 위험은 있지만 안전한 가게를 선택할 수가 있으면 즐거운 듯 하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도, 본고장전용에서도 놀아 보고 싶다. 그리고 고급 노선은…입구 부근에서 멈춰 서, 주위의 모습을 관찰한다. 눈부신 것이긴 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리 풍경. 넓게 빼앗긴 도폭을 왕래하는 높은 것 같은 마차. 손님의 전송에 함께 나온 여성은, 섹시인 드레스를 몸에 걸쳐, 높은 것 같은 보석장식품으로 무장하고 있다. 손님이 나오는 것과 동시에, 가게의 앞에 옆 붙이고 되는 마차. 그 마차에 탑승하는 비싼 것 같은 옷을 입은 아저씨. 여기는, 저것이다…내가 상상하고 있던, 보통 가게보다 배정도 높은 가게가 모여 있는 장소는 아니다. 일본에서 말하면, 옛 연예인이라든지가 하룻밤에 몇백만이라든지 사용하는 이미지의 고급점이 서로 북적거리고 있는 장소…마시러 간 일 없지만 긴자의 고급 클럽이라는 느낌인가? 분명하게 장소 차이감이 장난 아니다. 좋아, 본고장전용의 환락가로 돌아가자! 빙글 몸을 바꾸어, 그 자리에서 다리를 멈춘다. …그러고 보니, 쥬드 씨가 말했었던 것은, 환락가의 입구에서 왼쪽으로 접혀, 안쪽으로 나아간 일대라고 말했군. …과연. 고급 노선의 환락가에도 장소에 의해 차이가 있구나. 내가 본 것은 고급 노선의 환락가의, 초고급 부분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구나. 어느 정도 돈이 있었다고 해도, 모두가 모두, 눈부신 마차를 타, 사치에 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왼쪽으로 돌아 쥬드씨추천의 고급 노선으로…. 여기서 도망쳐 버려도 좋은 것인지 유우타. 분명히 본고장전용의 환락가에서도, 나라면 십분(충분히)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쥬드씨추천의 장소도 아직 보지 않지만, 만족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세계에 왔다고 하는데, 눈앞의 장소가 고급 그렇기 때문에는 쫄아 도망치기 시작한다. 정말로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일본에 있었을 무렵은, 일반적인 샐러리맨으로, 자긴으로 시스─로 나이트 피버적인 일은, 도저히 무리였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미궁 소재가 마구 촉촉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그 정도로 마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보다 부자인 가능성이다 비친다. 갑자기 출세함자로서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할 때가 아닌 것인가? …좋아, 고급 노선안의 고급 노선으로 도전하자. 무슨 일도 해 보지 않으면 모르고, 부자가 큰돈을 사용해 논다. 상당히 즐거운 장소일 것이다. 대체로, 가게가 고급 같든지, 얼마의 것사악한 마음. 파이어─드래곤에게 비교하면, 무섭지도 어떻지도 않다. 쫀데 나! 각오를 다시 결정해, 한번 더 되돌아 봐 환락가의 안쪽으로 향해 걷는다. 어차피라면 제일 높은 것 같은 가게에서 놀아 준다. 대충 환락가를 흘려 보고 이바지하면, 매우 경비병다운 존재가 눈에 띈다. 부자가 많이 오기 때문에 경계가 엄중한 것일지도 모른다. 뭐, 나쁜 일을 할 것이 아니고, 나에게는 관계없다. 목표를 붙인 가게에 돌입…나의 앞에 가로막고 서는 두 명의 완고한 남자. 「으음, 안에 들어가고 싶은 것이지만?」 「여기는 손님이 들어와지는 장소다. 일을 갖고 싶으면 뒤로 돌아라. 하지만, 여기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왕도 1의 클럽이다. 소개장이 없는 사람은 고용해 받을 수 없어」 …갓뎀. 놀러 왔는데, 일을 찾으러 온적인 취급을 되고 있다. 게다가 클럽은, 본고장전용의 환락가를 보았을 때도 생각했지만, 진짜로 나 이외의 이세계인이 관련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지금까지 거의 다른 이세계인의 존재를 느끼지 않았는데, 밤놀이하러 오면 느낀다든가, 조금 복잡한 심경이다. 혹시, 찾으면 이세계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아니, 긴 역사라고 말하고 있었고, 환락가를 만드는데 관련되고 있었다면, 과연 살지 않을 것이다. 「일하러 왔지 않아서, 놀러 왔지만」 「여기는 최고급의 클럽이다. 가게에 들어가려면, 단골인 (분)편의 소개, 혹은 소개장이 필요하다. 그 이외에서는 가게가 손님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신분이 필요하다. 증명할 수 있는지? 게다가, 비록 증명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 복장에서는 다른 (분)편의 폐 끼치게 된다. 단념해라」 구별하고가 없는 아이에게 설득하는 것 같은 시선으로 도리를 말하는 가드 맨. 끽소리도 나오지 않는다고는 이 일이다. 분명히 TPO를 분별하지 않은 것은 내 쪽이다. 「으음, 복장을 어떻게든 해야 놀 수 있습니까?」 납득은 할 수 있었지만, 기합을 넣어 새로운 문을 열려고 했는데, 1걸음째로 휘청거리는 것은 싫다. 우선, 다양하게 질문해, 계획을 가다듬자. 어차피라면 왕도 1의 클럽이라는 것으로 놀아 보고 싶다. 「복장을 바꾼 것 뿐으로는 안 된다. 방금전도 말했지만 신분도 중요하다. 이 가게에서 놀려면 응분의 격이 필요한 것이다. 이 근처에서 놀고 싶다면, 입구에서 왼쪽으로 돈 앞의 일대에서 놀아라. 저기라면, 돈이 있으면 즐거운 장소다」 돈이 있으면 즐거운 장소. 아마 쥬드 씨가 권해 준 장소의 일이다. 거기도 물론 흥미가 있지만, 여기서 당기면 남자가 쓸모없게 된다. 어떻게든 긴장해라고 보자. 「A랭크의 모험자라든지라고 놀 수 있습니까?」 「아하하, 재미있는 녀석이다. 뭐, A랭크의 모험자의 손님이 없는 것도 없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구나. 어이쿠, 나도 업무중이다. 너도 포기해 돌아가라」 응, 복장을 어떻게든 해, 길드 카드를 보이면 어떻게든 될 가능성은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하면, 이름을 숨겨 왕도에 들어간 의미의 대부분을 잃는다. 별로 먼 나라이고 절대로 이름을 밝힐 수 없을 것이 아니지만, 여기까지 노력한 것이고, 어떻게든 비밀인 채 노력하고 싶다. 응, 이름을 명확함 하지않고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예를 들면 블래스트씨에게 소개장을 써 받을 수 있으면 괜찮기도 하고…술집은 뒷사회와도 관계가 있을 듯 하고 갈 수 있을까? 그렇지만, 술집에서 문전박대를 먹었기 때문에, 소개장을 써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부끄럽구나. 생명의 은인입니다. 뭐든지 말해 주세요적인 일을 블래스트씨도 말했기 때문에, 써 줄 것이지만, 생명의 은인을 삿갓에 술집의 소개장은…응, 그만두자. 나에 있어서도 블래스트씨에 있어서도, 슬픈 기분이 들 것 같다. 앗, 좋은 일 생각해 냈다. 이것이라면 어떻게든 될지도! 「마지막에 이만큼 가르쳐 주세요. 이것이라면 소개장 대신에 됩니까?」 허겁지겁 임금님으로부터 받은 고저스인 단검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가드 맨에게 보이게 한다. 분명히, 국외에서도 그만한 효과가 있다는 임금님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어쩌면, 어떻게든 될지도. 「무엇이다, 단검인가? …어이, 이것을 어디서 손에 넣었다. 어떻게 생각해도 보통 물건이 아니다!」 가드 맨의 얼굴이 바뀐다. 응, 그것, 임금님으로부터 받은 단검이니까, 좋은 것는 두다. 확실히 임금님의 비호하에 있는적인 느낌의 단검이었다…좋은? 별로 이 단검을 사용해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댁의 국왕님의 단검을 가진 인물이, 그것을 신분 보장에 술을 마시러 왔습니다 라든지, 문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없지요? 이 나라의 높으신 분에게는 전해질 가능성은 있지만, 몸집만으로는 인물의 특정까지는 어려울 것이다. slum를 조사할 수 있으면 들킬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나라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느낌이고, 거짓말 냄새나는 소문이 만연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네요. 「훌륭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단검입니다. 신원의 보증과 소개장 대신에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단검을 확인한 가드 맨의 두 명이, 소곤소곤이야기를 시작했다. 새어 들리기이야기의 내용에, 어딘가의 봉봉이라든지, 미행이라든지 그런 단어가 들린다. 확실히 오해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안성맞춤 같고 입다물고 있자. 분명하게 돈은 지불하는 것이고, 문제 없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들로는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고저스인 단검을 나에게 건네주면서, 가드 맨이 말한다. 뭔가 경어가 되었고, 상황이 호전된 같아. 가드 맨의 한사람이 가게에 들어가, 누군가를 불러 왔다. 정확히 한 옷을 입은, 연배의 남성. 수완가의 남자는 분위기를 가차없이 느낀다. 단검을 보여 달라고 말해졌으므로, 수완가 같은 남성에게 단검을 건네준다. 「손님, 여기에서는 좀 그렇기 때문에, 안쪽의 방에 부디」 단검을 본 뒤, 수완가 같은 남성의 뺨이, 일순간 피쿡이라고 움직인 것 같다. 베릴 왕국은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과 적대 관계에는 없을 것이고, 문제는 없구나? 나도 질문하고 싶고, 안에 들어가 보자. 「알았습니다」 수완가 같은 남성에게 안내되어 가게안에 들어간다. 오오우, 과연 왕도 1의 고급 클럽. 점내가 고저스다. 다만, 번득번득해 화려할 것은 아니고, 세련된 고저스 마을에서도 말하면 좋은 것인지, 천함을 미진도 느끼게 하지 않는다. 위험하다. 새로운 문을 연다든가 말했지만, 가치의 고급감을 보게 되면, 돌아가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파이어─드래곤을 거래에 냈지만, 이것은 다른 종류의 프레셔지요. 다리가 떨립니다. 아무래도, 응접실에 통해진 것 같다. 응, 과연 고급 클럽의 응접실. 소파에 앉아도 전혀 침착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익숙해지면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호화로움을 당연과 받아들여지게 된다든가, 인격이 붕괴할 것 같아 반대로 무섭다.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 베스트라는 일로 해 두자. 나온 홍차의 맛에 입을 대어, 그 맛에 전율하고 있으면, 수완가 같은 남성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방금전은 실례했습니다. 나는 이 클럽, 베릴의 보석의 지배인을 맡고 있습니다, 잘니노라고 합니다」 앉는 나의 앞에서 따악 깨끗이 인사를 결정하는 잘니노씨. 갑자기 훌륭한 사람이 나와 버렸다. 이세계의 계급은 모르기 때문에, 오너나 내가 모르는 직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위의 (분)편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앗, 네. 잘 부탁드립니다」 …우선, 잘니노 씨가 마시러 와도 좋아라고 말하면, 이 가게에 출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구나. 노력하지 않으면. 무엇을 노력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실례하지만, 이름을 방문해도?」 이름…우선 본명을 자칭하는 것은 없음이라는 일로, 자칭한다면 가명이구나. 「으음, 군요. 타로라고 불러 주세요」 …나, 역시 이름을 붙이는 것은 서투르다. 뭐야 타로는, 가명의 스핀이 너무 없겠어. …아니, 이세계인 것이고, 타로는 반대로 이상하지 않을지도. 뭐, 아니오. 쥬드 씨가 고급점은 입이 단단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타로에서도 괜찮다고 믿자. 「그렇습니까, 그럼, 타로님이라고 부르게 해 받아도 괜찮습니까?」 「에, 에에, 괜찮습니다」 실제로는 괜찮지 않지만 말야. 훌륭한 남자로부터 모양 불러라는 벌게임인가? 「그러면, 타로님, 보이고 주신 단검은, 지난 왕국의 존귀한 분의, 문장이 새겨진 특별한 단검이었습니다. 그것은 그 나라가, 타로님의 신분을 보증했다 것같이 됩니다. 당클럽으로서는 영광인 일입니다만…」 조금 곤란한 얼굴로 나를 보는 잘니노씨. 정말로 이런 곳에서 그 단검을 내 버려도 좋은거야? 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왕도 1의 클럽의 지배인은, 타국의 문장까지 지식이 있구나. 게다가, 특별하다고 말하고 있었고, 나라가 보증하는 효과라고도 말했기 때문에…저것이다. 임금님의 단검이라는 곳까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라가 보증하는지…비호 내려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권리는 보증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뒤숭숭한 효과가 붙은 단검이었다. 늙으신 어른님 놀이에 사용하면 좋을까인가 생각하고 있었지만, 과연 술집에 사용하는 것은 맛이 없었는지? …뭐 좋은, 만약 들키면, 술집에 사용하지 말라고 말해지지 않았고로부터, 나의 탓이 아니다. 그런 일은 상식으로 생각하면 알 것이다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임금님의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일로 밀고 나가자. 「라고 말하는 것은, 신분의 증명으로서는 십분(충분히)라고 생각해도 괜찮네요?」 잘니노씨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겠지만, 이렇게 되면 그 단검을 사용하든지 사용하지 않든지가 변함없을 것이다. 입이 단단한 일류 클럽은. 비록 나라이든지, 손님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것이 왕국 1의 클럽의 자랑! 라는 느낌이라면 기쁘구나. 「네, 이 단검을 가지고 계신 분이면, 십분(충분히)신분의 증거가 됩니다」 「그럼, 나는 이 가게로 마실 수 있습니까?」 「…복장을 개정하고 주셔, 독실을 이용하실 수 있다면, 내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사이가 있었군. 이 수완가 같은 분위기의 잘니노씨라도 고민하는, 아슬아슬한의 라인이었는가도 모른다. 그러니까,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때문에) 독실에 격리했을 것이다. 보통이라면 독실이 VIP용이군. 거기로부터 나는, 폐도 생각하지 않고 마구 질문했다. 우선, 최저한 이 가게에서 놀 수 있는 옷을 살 수 있는 가게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다. 확실히 가게에 예약도 했고, 옷조차 어떻게든 되면 괜찮을 것이다. 우선, 잘니노씨에게 옷 가게를 가르쳐 받은 가게에 직행이다. 번화가의 가까이의 가게인 것으로, 밤 늦게까지 대응해 준다고 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 후는 대망의 밤의 가게다. …문득, 여기까지 고생해, 이 가게에서 마실 필요가 있는지 의문으로 생각한다. …이제(벌써), 뭐라고 할까 도리가 아니고 고집의 문제인 것이구나. 여기까지 노력한다, 왕도 1의 클럽, 절대로 즐겨 준다. 서적과 코믹의 발매일이 정해졌습니다. 활동 보고에 싣기 때문에, 확인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5/475 ─ 303화 넋을 잃을 것 같다 환락가에서 제일 고급인듯한 가게에 뛰어들면, 긴 역사를 가지는 왕도 1의 고급 클럽이었다. 다양하게 난관이 있었지만,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임금님에게 받은 단검을 보이면, 옷차림을 재차 독실이라면 가게에 들어가는 일이 용서되었다. 나의 예상에서는, 지배인의 잘니노씨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빴으면, 입점 거부될 것 같은 정도 아슬아슬한 이었구나. 「손님, 과연 내일 저녁까지, 풀 오더의 일착을 주문하는 것은 어려워요」 잘니노씨에게 가르쳐 받은 복식가게에 가 주문을 전하면, 속공으로 난색을 나타났다. 잘니노씨가 말하고 있었던 대로다. 「에에, 어려운 일은 베릴의 보석의 잘니노씨에게 (들)물었습니다」 「잘니노씨? 베릴의 보석? 그것은 지배인의 잘니노님입니까?」 잘니노씨는 지명도도 있구나. 거기에 점장씨의 등줄기가 피시는 되었다. 나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귀찮은 것 같은 것이, 엿보였었는데…. 잘니노씨로부터 복식점에의 소개장을 받을 수 있으면 좋았지만, 옷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손님의 기량중이라고 말해져 버린 것이다. 추가시험을 먹은 기분이 되었어. 저것은 이유를 붙여, 내가 오지 않았으면 좋은데 생각하고 있었군. 무엇인가, 반대로 불타 왔다. 「네. 아무래도 베릴의 보석으로 놀고 싶다고 하면, 그 모습에서는 안 된다고 말해진 것입니다. 모레에는 왕도를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든 내일 저녁까지 부탁합니다」 또 다음에 놀러 왔을 때에도 괜찮지만, 이미 그러한 문제가 아니네요. 나는 이번 여행으로 왕도 제일의 클럽에서 논다. 「하하, 농담을. 잘니노님에게 만나뵐 수 있는 (분)편은 왕도에서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선, 그 옷을 입고 있다만으로, 잘니노님에게 접근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베릴의 보석으로 놀려면, 모습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 가게는 베릴 왕국의 남자의 동경해, 선택된 여러분만이 넣는 낙원입니다. 머지않아 나도…」 점내인데 먼 곳을 보면서 말하는 점장. 굉장히 베릴의 보석이 들어 올려지고 있다. 거기까지 굉장한 것인가? 고급점이라고 말해도 술집인 것이니까, 다른 상점과 거기까지가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말야. 하는 김에 말하면 나라도 낙원의 주인이다. 「실례하지만 속고 있지 않습니까? 베릴의 보석에 연줄이 있으면 사기를 치는 악당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벌써 돈을 지불한 것이라면 경비대에 호소하는 것이 좋다」 …먼 곳을 보고 있던 점장은, 갑자기 진지한 얼굴에 돌아와 충고해 준다. 내가 속은 일을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 응, 역시 모습은 이세계에서도 중요한 것이구나. 점장도 내가 가게에 들어가면 미묘한 표정이 되어 있었고, 그건, 장소에 맞지 않는 녀석이 들어 왔다는 의미구나. 이 세계에도 옷을 사러 가기 위한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돼라고 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 있는지도 모른다. 「돈은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게다가, 분명하게 베릴의 보석안에 들어가, 응접실에서 서로 이야기했으므로 틀림없이 속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옷을 만들어 주세요. 잘니노 씨가, 이 가게에는 복식 관련의 스킬을 가진 직공을 많이 거느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 「…뭐, 우리들도 장사입니다. 만들라고 들으면 만듭니다만. 그것은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면의 확증이 있던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스킬 소유를 풀 가동 시킨다는 일은 그 만큼, 옷의 가격에 추가됩니다. 손님이 지불할 수 있습니까?」 이만큼 말해도 모르는 것인지라고 하는 얼굴로, 나에게 도리를 말하도록(듯이) 이야기하는 점장. 아무래도 나의 일을 인정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다소 천하지만 어쩔 수 없다. 돈에 말을 하게 해 설득하자. 바브 리인 나를 보여 주겠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금화를 꺼내, 카운터 위에 금화를 쌓아올린다. 놀라는 점장을 봐, 조금 즐겁다고 생각하는 나는, 확실히 성격이 나쁠 것이다. 그렇지만, 백금화를 쌓는 것은 자제한 것이니까, 조금은 좋은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자자, 이쪽에서 사이즈를 측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재는 최고급의 물건을 사용해도 좋습니까?」 …이런 사람은 싫지 않구나. 공연스레, 마리씨를 생각해 낸다. 뭐, 마리씨는 좀 더, 저것이지만. 그러나, 돈의 힘은 효과 직방이구나. 모든 사람에게 통할 것이 아니겠지만, 돈의 힘에 취할 것 같게 된다. 큰돈을 벌어 사람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은 일이 있지만, 이런 식으로 세상을 건널 수 있다면 성격도 비뚤어질 것이다. 나의 경우 특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이런 일뿐 하고 있으면, 시르피들에게 버림받아 버린다. …시르피들이 없어지는 일을 상상하면, 등줄기가 얼었다. 무엇이든지 돈에 말을 하게 하는 행위는 조심하자. …그렇지만, 드문 휴일의 자그만 사치스러운들 좋지요? 옷이래 좋은 옷을 일착 정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곤란한 일도 있을지도 모르고, 이번에는 필요 경비다. 「그렇네요…베릴의 보석으로 뜨지 않는 정도의 소재로 부탁합니다」 「…베릴의 보석으로 뜨지 않기 위해(때문에)는, 최고급의 소재가 기본이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다고 얼굴의 점장. 아하하, 왕국 1의 클럽 불완전 없다. 「…그럼, 그것으로 부탁합니다」 *** 점장과 옷의 디자인이나 장식의 이야기를 채웠다. 점장은 많은 자수가 들어간, 고저스인 디자인을 권해 왔지만, 나에게는 무리이다. 몇 가지인가 보여 받아 결과, 심플하게 쟈켓과 셔츠와 바지, 구두로 정리하는 일로 했다. 더운 대륙인 것으로 얄팍한 옷감을 사용해, 디자인에 열중하지 않는 만큼, 마물 소재의 고급 옷감으로 사치로 짓는다. 무엇보다, 쟈켓이나 슈트가 무엇으로 이세계에 있을까. 점장에게 들으면 환락가가 발전했을 무렵에 유행한 디자인답다. 이제(벌써), 이세계인의 관여는 확정이다. 이세계에 있어 환락가의 발전에 노력한 이세계인…뭔가 즐거운 듯 하고 부럽구나. 그렇지만, 뱀장어가 방치되어 있는 일을 생각하면, 그 이세계인은 뱀장어를 먹는 문화가 없는 나라로부터 온 사람일지도 모른다. 일본인이라면 뱀장어가 있으면, 우선 손은 내? 아니, 뱀장어가 싫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확정은 할 수 없는가. 그 후, 점장이 안쪽에 가, 세 명의 남성을 데려 왔다. 엣? 무엇이 시작되는 거야? 구석구석까지…정말로 구석구석까지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벌써), 신랑씨에게 갈 수 없다. 그렇달지, 조금 전 점장이 치수를 잼한 것은 무엇이었던 것이야? 가봉은 커녕, 가 치수를 잼? 「그 세 명이 손님의 옷을 작성합니다. 특수한 스킬을 가지고 있으므로, 완벽한 착용감을 약속 합니다」 …아─, 과연. 세 명의 복식 관계의 스킬 소유가, 지금 치수를 잼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의 몸에 있던 옷을 만들어 준다는 일인 것이구나. 일본이라면 풀 오더로 슈트라든지 만들면 꽤 시간이 걸리지만, 여기는 세 명으로 하루나…스킬은 굉장하구나.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점장에게 소품을 권유받는다. 주문한 옷만이라고, 소재가 좋아도 클럽에서 논다고 생각하면 너무 수수한 것 같다. 본격적인 소품은 전문점에 가는 것이 좋지만, 어느정도 까지는 이 가게에서도 갖추어지는 것 같다. 소품이나…마법의 가방안에 재보가 산과 같이 자고 있는 것이구나. 응, 옷에 맞추는 센스가 있으면, 보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같고, 사는 것도 가진 있고. 그것 같은 것을 선택해 둬, 옷이 완성하면 점장에게 어드바이스 해 받는 편이 좋구나. 점장과 세세한 협의를 해, 복식점을 나오면…나의 다리가 삐걱삐걱 떨고 있다. 착수금을 지불했을 때에 비용의 개산을 가르쳐 받았지만, 총액 6백만 에르트…넋을 잃을 것 같게 되었다. 자금적으로는 아무 문제도 없는 액이지만, 장비든 뭐든 없는 단순한 옷이 터무니 없는 가격에…금화를 쌓아올렸을 때의 담력 같은거 바람에 날아갔어. 이야기를 들어 보면, 역시 스킬 관계의 특급 요금과 마물의 소재가 높은 것 같다. 셔츠에 사용되는 것은 실크 스파이더의 실을 가공한 옷감으로, 이러니 저러니와 이야기 냈으므로 도망치기 시작했지만, 높은 이유는 알았기 때문에 이제 괜찮다. 심장에 나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빨리 잊자. *** …좋아! 잊었다! 좋은 차를 살 수 있을 것 같은 정도의 옷을 산 일은 잊었다. 이제(벌써), 베릴의 보석으로 노는 목표는 선 것이다. 다음은 쥬드씨에게 가르쳐 받은, 지금의 모습에서도 넣는 고급 환락가에 가겠어! 우선, 일단 환락가의 입구로 돌아가는 것이 좋구나. 환락가를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이동해 입구로 돌아가, 가르쳐 받은 대로 왼쪽으로 돌아, 큰 건물의 근처이니까인가 약간 어슴푸레한 길을 안쪽으로 나아간다. 어째서 광구를 띄우지 않는다? 어슴푸레한 것은 신경 쓰이지만, 과연, 조금 전은 마차나 최고급의 환락가에 압도 되어 깨닫지 못했지만, 나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상당히 있다.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가볍고, 그룹에서 놀러 오고 있는 사람들은 텐션 높게 떠들고 있다. 모두, 기대하고 있구나. 이 느낌이라고 기대가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주위의 분위기에 끌려 나의 텐션도 오른다. 두근두근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진행되면 어슴푸레한 길을 빠져, 단번에 시야가 퍼져 떠들썩한 환락가가 뛰어들어 왔다. 우와, 이것은 텐션이 오른다. 혹시, 어슴푸레한 길도 이 때문인 연출이었는가? 고급 노선의 환락가만큼 눈부시지 않고, 본고장전용의 환락가만큼 추잡하지 않다. 정도 좋게 품위 있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면서도, 어딘가 알맞고 이상한…여기는 여기서 별개다. 베릴 왕국의 왕도에는 환락가가 3개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같다. 어느 환락가에도 각각의 매력이 있다. 2박 3일은 전혀 부족했다. 한 달 정도 왕도로 꿈틀거리고 아프지만…과연 무리일 것이고, 정기적으로 놀러 와지도록(듯이) 계획을 가다듬자. …이런 곳에서, 다음의 예정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지금은 전력으로 이 장소를 즐긴다. 결의를 새롭게, 두리번두리번 즐거운 듯 하는 가게를 찾으면서 걸어 다닌다. -응, 어렵다. 어려워. 환락가! 우선 실전의 가게는 숙박으로 할 예정이니까, 그 앞에 한 채 정도, 가볍게 마시면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찾았지만, 어느 가게도 가게의 앞에 있는 손님 끌기의 입이 너무 능숙하다. 결정할 수 없다. 결정할 수 없어. 신경이 쓰인 곳을 전부 돌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섹시인 느낌의 술집을 한 채 즐긴 뒤에, 실전에 가지 않으면, 무엇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폭발해 버린다. 지고의 한 채를 선택해 취해, 거기서 기분을 최고조에 북돋운 뒤에, 실전에 직행. 그것이 오래간만인 나의, 한계이며, 최고의 피니쉬가 될 것이다. 그러니까 정신을 집중해, 감을 일하게 해라. 동물 귀들의 향연. 춤추어 춤추는 사랑의 반짝임. 크기야말로 정의. 아가씨들의 싸움. THE 순박. 선택해 취한다. 이 중에서 최고의 한 채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6/475 ─ 304화 세 명의 친절한 아저씨 이번 이야기와 305화는 환락가의 가게에 들어가는 일이 됩니다. 내용적으로는 무거운 것으로는 없습니다만, 이러한 이야기에 약한 (분)편은 죄송합니다만, 날려 받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천하지만, 돈에 말을 하게 해 풀 오더의 옷을 주문했다. 그 후는 쥬드씨추천의 환락가에 다리를 옮겼다. 설마 이렇게 즐거운 장소에서, 이렇게 어려운 문제에 부딪친다고는…. 네온 대신에 반짝이는 여러가지 색의 광구. 평소의 스트레스를 발산이라는 듯이 술을 마셔 떠드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을 손바닥으로 굴리는 여자들. 그 속에서 너무 고민해 몸부림 하는 나. 「어이, 왜 그러는 것이다. 과음했는지? 기분이 나쁘면 쉬게 하는 곳에 데려 가 주겠어」 말을 걸 수 있어 얼굴을 올리면 세 명의 아저씨가 나를 걱정스러운 듯이 응시하고 있다. …아무래도 몸부림 하고 있는 나를 걱정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왠지 미안합니다. 「아, 아니오, 조금 고민하고 있었을 뿐으로, 술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걱정을 끼쳤습니다」 「그, 그런 것인가? 상당히 위험한 것 같았지만 술 마시지 않은 것인지…」 어? 살그머니 술을 마시지 말고, 그 움직임이 위험하지만 되어 들린 것 같다. 「그래서, 어째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술집의 누나에게 넣어 버렸다면 포기해라. 저쪽도 장사다. 진심으로 해도 변변한 일에 무엇 없어」 「그렇구나. 너같이 깊히 생각하는 타입이, 칼부림 사태를 부흥이라고 끝낸다」 「아직 젊고, 이번은 좋은 상대가 발견되는거야. 자신을 믿어라」 …세 명의 아저씨가, 멋대로 내가 술집의 누나에게 넣어, 괴로워하고 있으면 오해해 위로해 준다. 방향성은 어긋나고 있는 편이 좋은 사람들인 것이구나. 그러나, 문득 생각하지만 어째서 술집의 여성을 나타낼 때, 누나라고 말할 것이다. 나도 이 아저씨들도, 술집의 여성보다 대체로는 연상이라고 생각하지만…양식미라는 녀석인가?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걱정스러운 듯이 응시하는 아저씨. 안 돼인, 이 아저씨들도 기다려지게 오고 있다. 방해 해서는 나쁘다. 「괜찮습니다. 술집의 누나에게 넣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환락가에 오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어느 가게가 좋은가 고민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아하하, 그런 것으로 저런 움직임을 할 때까지 고민하고 있었는지. 신경이 쓰인 가게에 들어가면 좋지 않은가」 「면목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랜만의 환락가에서, 내일을 제외하면 다음에 놀이에의 것도 사이가 빌 것 같으니까, 할 수 있으면 최고로 즐기고 싶습니다」 「아─, 과연 젊다―. 나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어. 뭐, 귀중한 기회를 쓸데없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상담에 응해 준다. 이 근처는 뜰 같은 것이니까. 그래서 어느 가게에서 고민하고 있지? 나의 추천을 가르쳐 줄까?」 「그렇구나. 우리들은 단골이니까. 도움이 되겠어」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인가? 미인인 여자아이인가? 어느 쪽이 기호야? 거기에 따라 추천의 가게는 다를거니까」 …무엇인가, 세 명의 아저씨가 자신 만만의 얼굴로 들어 온다. 조금 높은 환락가의 단골인 것인가. 기분의 좋은 느낌의 아저씨들이지만, 돈은 가지고 있구나. 뭐, 상담에 응해 받을 수 있다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단골의 힘, 보여 받자. 「글쎄요, 동물 귀들의 향연. 춤추어 춤추는 사랑의 반짝임. 크기야말로 정의. 아가씨들의 싸움. THE 순박! 의 5점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어떨까요?」 「과연, 꽤 좋은 눈을 하고 있구나」 아저씨의 한사람에게, 격투 만화의 주인공이 말해지는 것 같은 대사로 칭찬되어지면서 어깨를 얻어맞았다. 가게의 선택 자체는 꽤 좋은 곳을 찔러서 있던 것 같다. 「아아, 어디도 인기점이다. 그러나, 전부 누나가 벗어버리는 계의 가게다. 보통으로 누나라고 회화하면서 마시는 가게는 좋은 것인가?」 「함께 마시는 스타일의 가게는, 내일 가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벗어버리는 계가…」 「과연. 그렇게 되면 오빠의 가게 선택은 잘못해. 모두 간 일이 있지만, 인기점이라는 일에 책상다리를 해 응 좋은 가게 뿐이다. 그 중이 일번이 되면, 분명히 나라도 고민하겠어. 하지만 뭐제일은…」 「크기야말로 정의」 「동물 귀들의 향연」 「THE 순박!」 세 명의 아저씨들이 키─의로 소리를 가지런히 해, 다른 가게의 이름을 말했다. 믿을 수 없다고 한 얼굴로 시선을 서로 부딪치는 세 명의 아저씨. 나의 시시한 고민이, 세 명의 아저씨의 오랜 세월의 우정에 금을 넣은 순간이었다. 「어이(슬슬), 너희들, 뭐 말하고 있는거야. 이 오빠는, 벗어버리는 계의 가게에서 눈을 즐겁게 하고 싶다. 그렇다면 크기야말로 정의일택이겠지만. 빵빵해 부릉부릉의 비탄비탄. 이것을 권하지 않고 어떻게 한다!」 빵빵해 부릉부릉은 알지만, 비탄비탄이라는건 무엇입니까? 격렬하게 신경이 쓰입니다만. 「너야말로 뭐 말하고 있는거야. 여러가지 동물 귀가 미미를 삑삑, 꼬리를 살랑살랑 대접이 최고인 것이겠지만. 크면 눈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본을 잃는다는 것은, 눈이 흐려 버렸군」 과연, 삑삑 살랑살랑 입니까. 이거 정말 훌륭한 광경인 것이지요. 「눈이 흐린 것은 너입니다―. 크기야말로 정의에는 당연히 수인[獸人]의 누나들도 다수 재적하고 있습니다―. 수인[獸人]인 만큼 관련된 동물 귀들의 향연보다, 크면 어떤 종족이라도 받아들이는, 크기야말로 정의야말로, 정의인 것이야」 반과 배경이 따라간데 느낌으로, 또 한 사람의 아저씨를 추적하는 아저씨. 「어이, 오빠. 그 두 명의 말하는 일은 듣지 않아도 괜찮아. 그런 것보다 THE 순박! 이것일택이다. 아직 도시가 될 수 있지 않은 소박한 여성들이, 뺨을 물들이면서 부끄러워하면서 한 장 한 장, 상상해 보는거야. 최고일 것이다!」 언쟁에 참가하지 않았던 아저씨가, 나에게 THE 순박! 를 권해 온다. 과연, 이쪽은 습관보다 초심를 권해 온 것인가. 분명히 여성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만으로 매력적인…. 「어이(슬슬), 몰래 앞지르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대체로, THE 순박! 는 연기도 퀄리티도 최고이지만, 머지않아 익숙해져 버리는 것이야. 너의 선심의 마린짱이라도 평상시는 데이하─인 모습으로 왕도를 마구 구가하고 있는 것이니까」 「거짓말이다! 마린짱은, 궁핍한 농촌에서 노력해 일하는 부모님을 위해서(때문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야!」 「네정약─. 마린짱은 노력해 벌어, 부모님과 여동생을 왕도에 불러, 남자친구도 할 수 있어 행복 절호조입니다―」 마린짱 미안해요. 왠지 당신의 현상이 대세의 앞에서 폭로해져 버렸습니다. 「뭐, 뭐라고…」 풀썩과 무릎을 꿇는 아저씨. 나의 탓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어 버린 것이다. 적어도 내가 위로하지 않으면. 「우우, 마린짱, 행복에 될 수 있던 것이구나. 좋았어」 무릎을 꿇는 아저씨가, 중얼거리도록(듯이) 마린짱의 행복을 기뻐한다. 너 좋은 사람 지나다! 무심코 꺾어져까지 눈물지어 버릴 것 같게 된다. 「이봐, 이야기를 듣고 있던 것이지만, 나라면 아가씨들의 싸움이 좋다고 생각하겠어. 그 아이들의 싸움은 가슴을 뜨겁게 해 준다. 하는 김에 아래도 말야…」 외야로부터 한사람이 난입해 와 버렸다. 게다가, 뭔가 능숙한 일 말했다구적으로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정보는 고맙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싸움도 흥미는 있지만, 난입자까지 나타나면 수습이 되고 되기 때문 그만두면 좋겠다. 앗, 이미 늦었다. 우리들의 회화를 주위에서 재미있을 것 같게 (듣)묻고 있던 외부인들도 이야기에 참가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추천의 가게를 헤아리는 것까지는 납득할 수 있지만, 태연히 가게의 사람까지 섞이고 있는지, 우리 가게 깜짝인가 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 …번화가의 길 위에서 시작된 남자들의 뜨거운 싸움. 내가 상담에 응해 줄 것이었던 세 명의 아저씨들도, 그 싸움의 물결에 마셔져 갔다. 격론이 주고 받아져 어디의 가게가 최고다! 어디의 뭐가 너무 사랑스럽다! 등과도는이나 수습이 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경비대의 개입에 의해, 뜨거운 싸움에 종지부가 맞았다. 너무 아무래도 떠든 것 같지만, 다행스럽게 손이 나오는 것 같은 분쟁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잡히는 일 없이 해산. 왠지 만족기분인 남자들은 격론을 주고 받은 상대와 어깨를 껴, 각각의 추천의 가게에 가셔 간다. 우선, 나는 어디에 가면 괜찮겠지? …각자가 던져 넣어진 정보를 생각해 내, 어느 가게에 가야할 것인가 음미한다. 어디도 즐거운 듯 하는 내용으로, 정직 전부를 돌고 싶은 기분이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면 신경이 쓰인 수수께끼(따위)를 해명하러 가자. 그래, 비탄비탄의 수수께끼(따위)를…. 각오를 결정한 남자의 얼굴로, 환락가를 걷는 나. 이미 한 조각의 미혹도 없고, 가슴을 펴 강력한 발걸음으로 진행된다. *** 「어서오세요. 아라, 손님. 이 가게를 선택해 준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여성 점원 씨가 갑자기 인사를 해, 몸을 대어 왔다. …과연, 크기야말로 정의의 이름에 거짓은 없다는 일인가. 이 여성 정의도, 명확하게 크다. 게다가, 몸에 대고 있는 것은, 거의 끈에 조금의 천. 흘러나와 버릴 것 같아 두근두근 한다. 어? 「…으음, 나를 알고 있는 거야?」 「싫다, 손님. 겉(표)로 그토록 떠들었는데, 모를 이유 없어요. 나도 보러 갔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이 타입의 가게에 오지 않았던 손님도, 흥미를 가지고 들어 와 주고 있었으므로, 대감사입니다」 …아─, 과연. 그 세 명의 아저씨, 소리가 커서 눈에 띄고 있었던거구나. 그 중심에 있었으니까 그것은 눈에 띌 것이다. 그래서, 벗어버리는 계의 가게에는 들어가지 않고, 이야기계의 가게나 실전계의 가게에 가고 있던 사람들도, 신경이 쓰여 가게에 왔다는 일인가. 이상한 곳에서 눈에 띄어 버렸군. 이름을 내지 않고, 술주정꾼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하자. 대체로, 세 명의 아저씨도 마지막에는 나의 존재를 잊고 있었기 때문에. 「아하하, 친절한 사람이 많이 있었으므로 살아났습니다」 「후후, 여러분 좋아합니다 것이군요. 그래서, 손님은 이 가게의 시스템은 모르겠지요?」 시스템? 그러고 보니 그러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에에, 전혀 모릅니다」 「그럼, 설명해 버리네요. 우선 앉는 장소입니다만, 비어 있는 자리이면 어디에 앉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자리에 앉으시면, 음료의 주문에 방문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음료를 주문해 주세요. 가격은 일률천 에르트로, 대금은 수취인 부담이 됩니다. 거스름돈은 나옵니다만, 여기서 대동화에 환전해 두는 것이 편리해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편리하고―」 천에르트인가…상당히 높지만, 이런 가게라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그 밖에도 여러가지 편리하다는 것은?」 내가 질문을 하자, 잘 들어줘 했다는 느낌으로, 크게 움직인다. 그것과 동시에 그녀 정의도 크게 떨린다. 잘 먹었습니다. 「그것은 말이죠, 안에는 많은 무희가 있습니다. 팁을 건네주면 좋은 일이 있다는 일이군요. 그것과, 마음에 든 아이가 있으면, 교섭하기 나름으로…이기 때문에 노력해 주세요」 엣? …읏,…라는 일? 즉, 여기서 마음에 든 여성이 발견되면…과연. 그건 그걸로 훌륭하다. 환전을 해, 자세하게 설명해 준 그녀에게도 팁을 건네준다. 엣, 팁은 그렇게 받는 거야? 따뜻한데요…. 아직 완전하게 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데 벌써 즐겁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7/475 ─ 305화 행복한 밤 이번에는 밤의 가게에 돌입입니다만, 마지막 천문자 정도는 다음에 관계하는 묘사가 있습니다. 대충 훑어보지 않아도 모른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밤의 가게에 관한 이야기에 약한 (분)편도, 최후만 대충 훑어보여 받을 수 있으면, 알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는 커다란 수수께끼(따위)인, 비탄비탄을 확인하기 위해서 크기야말로 정의! 에 다리를 밟아 넣었다. 마중해 준 여성에게, 상냥하게 가게의 시스템을 가르쳐 받아, 안쪽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생 밴드의 연주가 들려, 이 가게도 광량이 조정된 광구가 떠 있다. 가게안을 걸어 다닐 수 있도록(듯이) 서는 받침대가 설치되어 그 위를 이 가게의 정의를 체현 한 여성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가게안을 걸어 다닌다. 경쾌한 음악에 리듬을 취하면서 걸어 다니는 여성들에게 정신을 빼앗겨, 앉는 자리가 좀처럼 정해지지 않는다. 응, 좋은 장소에는 단골다운 사람이 진을 치고 있고, 꽤 어렵다. 응? 저기의 소파, 1개만 비어 있어. 다른 소파는 메워지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 좋은 장소 같구나. …과연, 그 장소는 조금 좁지만, 앞과 뒤로 서는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소파도 등받이가 없는 타입을 설치해 있는 바를 생각하면, 전후 어느쪽이나 즐겨 주세요라는 일일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이득이다.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기 전에 재빠르게 자리를 확보한다. 오오, 서는 받침대가 상당히 가깝다. 앉는다고 보는 경치가 대박력이다. 특히 이 가게의 정의를 아래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앵글이 훌륭하다. 특히 천이 적기 때문에, 정의 이외의 부분도 매우 매혹적이다. 여기에 살고 싶다. 「음료는 어떻습니까?」 오훗! 아─, 그러고 보니 자리에 도착하면 주문을 받으러 온다 라고 말해지고 있었군. 눈앞의 광경에 완전하게 마음이 사로잡히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 버렸어. 천이 적은 여성 웨이트리스씨에게 엘을 주문해, 대동화를 건네준다. 엘이 올 때까지 차분히 주위를 관찰하지만, 이번은 너무 집중하지 않도록 한다. 엘이 옮겨져 왔을 때에 또 흠칫 되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 옮겨져 온 엘을 홀짝홀짝마시면서, 머리를 완전가동 시킨다. 매력적인 여성이 너무 많겠어, 크기야말로 정의. 아저씨의 한사람이 말한 것처럼, 크면 상관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종족이 있다. 모처럼의 이세계인 것이고, 이번에는 보통 인간은 패스하자. 고양이귀, 이누미미, 키트네미미. 다양한 동물 귀와 꼬리의 수인[獸人]들. 갈색의 피부로 귀가 긴 다크 엘프. 군데군데에 비늘이 뜬 룡인 같은 여성. 잘 모르지만 모르는 종족도 상당히 걷고 있다. 그러나…엘프 같은 여성이 한사람도 없다. 이 세계의 엘프가, 전체적으로 이 가게의 정의에 적합하지 않는 존재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적합하는 존재는 있지만 우연히 가게에 나와 있지 않은 것뿐인가, 신경이 쓰이는구나. 뭐 좋은, 관찰의 결과, 이 가게의 흐름은 완벽하게 파악했다. 슬슬 나도 행동에 옮길 때일 것이다. 신경이 쓰이고 있던 여성이 가까워져 왔을 때에, 오른손을 가볍게 올린다. 거기에 눈치챈 여성이 나의 눈앞에서 멈춰 서, 한쪽 무릎을 꿇어 자세를 낮게 해 준다. 으음, 절경입니다. 재빠르게 오른손으로 팁을 내밀면, 오른손이 따뜻한 정의에 휩싸일 수 있다. 최종적으로 대동화는 허리에 붙인 작은 주머니에 거둘 수 있지만, 이 해석 방법은 간사하다. 몇 번이라도 팁을 건네주고 싶어져 버린다. 「누나는 마족입니까?」 「에에, 그래요. 마족을 보는 것은 처음?」 「아니오, 마을에서 보인 일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군요」 역시 마족인 것이구나. 머리에 작은 니혼이 돈 모퉁이. 광택이 있는 앞이 날카로워진 꼬리. 박쥐같이 검은 날개. 내가 상상하는 마족의 여성 그 자체다. 날개의 사이즈가 작은 생각이 들지만, 퇴화 했는지 크기를 바꿀 수 있는지 어느 쪽일까? 「아라, 내가 처음은 영광이군요. 자 충분히 서비스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요염하게 미소짓는 마족의 누나. 시르피나 디네와는 다른, 퇴폐적인 분위기에 머리가 어질 어질한다.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어둠의 정령왕의 다크님에게 가까운 분위기다. 많은 서비스는 무엇인 것이지요? 「부탁합니다!」 *** 충분한 서비스…원래를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충분히였는지는 몰랐습니다만, 매우 훌륭했던 것입니다. 대동화 1장째 눈앞에서 이 가게의 정의가 발광합니다. 대동화 2장째 뒤를 향한 누나가, 복숭아를 살랑살랑 해 줍니다. 대동화 3장째 작은 옷감이 붙은 위의 끈이 철거해져 발광합니다. 대동화 4장째 정의의 귀싸대기의 집행. 비탄비탄의 수수께끼(따위)가 해명된다. 대동화 5장째 이후 자주규제입니다. 후─, 재차 생각하지만, 대동화를 건네줄 때의 따듯해짐도 맞추면, 이 수금 시스템은 너무 무섭다. 끝없이대동화가 날아 가 버릴 것 같다. 「우후후, 많은 팁을 고마워요. 벌써 끝내 둬?」 정직, 다른 수인[獸人]의 누나나, 다크 엘프의 누나에게도 흥미진진이다. 그렇지만, 그쪽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에 이 마족의 누나가 없어져 있거나 하면, 분해서 견딜 수 없다.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함께 마셔 주지 않겠습니까?」 「아라…마실 뿐(만큼)이야?」 못된 장난 같게 미소짓는 마족의 누나. …코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우선 그것도 포함해, 차분히 상담한다고 하는 일로 근처에 앉아 받았다. 마족의 누나의 음료도 주문해, 교섭 개시다! *** 아아, 이세계에 떨어져서 좋았다! 일순간,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정령들이나 제자들, 일본에서 걱정하고 있을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이 지나가, 죄악감이 솟아 올랐지만, 이것뿐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즉석에서 의식의 한쪽 구석에 쫓아 버린다. 왜냐하면 어쩔 수 없지요. 이대로라면 폭발할 것 같았던 것이야. 남자의 적당한 변명으로 자신을 납득시켜, 아침이라고 말하려면 조금만 늦은 시간의 환락가를 걷는다. 그러나 어제는 굉장했다…그 마족의 누나, 들어 보면 역시, 서큐버스였다. 가게에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이니까 괜찮다고는 생각했지만, 일단 죽을 때까지 짜내지는 것이 있는지 만은 확인했다. 가볍게 웃어졌지만, 그런 일은 하지 않는 왓하고의 대답이 되돌아 왔다. 할 수 없잖아 하지 않는다고 대답에, 조금 오싹 했지만, 하지 않다면 할 수 없는다고 같은결론지어 교섭. 훌륭히 아침까지 함께 할 권리를 차지했다. 마족의 누나에게로의 보수도이지만, 가게에의 지불도 맞추면, 조금 높은 환락가답게 상당한 액이 되었지만 후회는 하고 있지 않다. 마족의 본직의 대단함을 마음껏 보게 되어 죽을 때까지 짜내지는 일은 없었지만,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싶어질 때까지는…. 기절하도록(듯이) 자, 아침, 다시 1회전 상대 해 받아 함께 아침 식사를 먹었다. 마족의 누나가, 깜짝 놀랄 정도로 요염하게 되어 있었지만, 그것은 나의 레벨도 관계하고 있던 것 같다. …나는 상당한 고레벨이구나. 그 내가 기절 직전까지…자주(잘) 생각하면 무섭게? 뭐, 이쪽의 상태를 보면서 컨트롤 하고 있던 것 같으니까, 안전한 것일 것이다. 이별할 때에 이번은 좀 더 서비스하기 때문에, 또 와라고 말해졌다. …꼭 또 부탁하고 싶지만, 조금 쫄고 있는 내가 있다. 저것 이상의 서비스를 되면, 나, 어떻게 되어버린 걸까? 거기에 다른 가게에도 가 보고 싶은이구나. 베릴 왕국에 오고 나서, 행복한 고민이 증가해 곤란해 버린다. 멍하니 방금전까지의 행복한 시간에 잠기면서 걷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환락가를 빠져 있었다. 시간도 없고, 슬슬 반듯이 해 쇼핑하러 갈까. 정령들의 선물도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다지 시간이 없다. 우선 시르피들의 선물은 간단하다. 왕도의 술집에 닥치는 대로 들어가, 이 나라의 술을 사모으면 그래서 만족해 줄 것이다. 소환해 함께 술집을 둘러싸는 것도 있음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정령의 마을의 보충이 부족하게 될지도 모르고, 벨들도 부르지 않으면 불공평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함께 선택하면 선물이 아니지요. 어려운 것은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의 선물이다. 우선 베릴호수의 생선과 조개로 최저한의 선물로는 될 것이지만, 그것만이라면 외롭기 때문에 그 밖에도 뭔가를 준비하고 싶다. 그러고 보니 정령의 마을에서 노력해 주고 있는 루비들에게도 선물이 필요하다. 루비들은 베릴 왕국의 식품 재료로 십분(충분히) 기뻐해 줄 생각이 든다. 뭐, 다양하게 사 돌아가자. 그러고 보니 에메가 갖고 싶어하고 있던 잡화도 선물로서 사 돌아갈까. 그 밖에, 응, 소품이 무난하구나. 액세서리─종류는 정령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방에 있어서의 소품. 지나들에게는 액세서리─종류에서도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마르코는 흥미가 없는 것 같고 다른 물건이 좋을 것이다. 마법의 가방에 있는 액세서리─를 건네주면 좋은 생각도 들지만, 그것이라면 여행의 선물 같지 않고, 재보라면 지나들은 사양한다. 딱 좋은 랭크의 물건을 찾자. 상당히 많이 사지 않으면 안되고,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즉시 행동하자. *** 「우아─, 지쳤다―」 찻집의 테이블에 베탁과 몸을 강압하고 신음한다. 오픈 카페인 것으로, 일순간도 가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 버린 것 같지만, 이미 아무래도 좋다. 이세계에서 선물을 선택하는 것은 꽤 지친다. 이 세계는 부담없이 여행에 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선물가게 같은거 없다. 당연히 당지 키홀더나, 당지 명과 같은거 말하는 편리한 것도 없다. 소인원수라면 어떻게든 되지만,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과 인원수가 많았던 것이 괴로웠다. 이렇게 되면 술로 기뻐해 주는 대정령들은, 어느 의미 간단해 살아난다. 다양하게 걸어 다니면서 술집을 발견해서는, 본고장의 술을 사 들여 간다. 엘이나 와인은 물론, 미드라고 하는 술이 팔리고 있었으므로 즉 구입했다. 미드는 벌꿀로부터 만들어진 술로, 수원이 풍부해 주위에 식물이 풍부한 베릴 왕국의 명물인 것이라고 한다. 양봉을 하고 있는지도 생각했지만, 천연의 벌꿀이 많이 잡히는 것 같다. 얼마나 벌이 있을까? 많이 있다면 잡아 낙원에 놓을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하루 만에 식물이 여물어 그대로 베어 내지는 것 같은 환경에 데리고 가는 것은 어떨까? 로즈 가든이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거기 이외는 츠바키의 숲 정도 밖에 꽃이 피지 않는구나. 장미의 벌꿀이라든지 츠바키의 벌꿀이라든지 매력을 느끼는 것이 있지만, 벌을 데리고 가는 것은 좀 더 자연이 증가하고 나서로 하자. 그렇다 치더라도 벌꿀술이나…지구에서는 최고의 술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다는 것은 (들)물은 일이 있었지만, 마신 일은 없었다. 시음시켜 받으면, 향기가 풍부해 깨끗이마시기 좋은 미드와 농후해 단맛이 강한 미드, 어느쪽이나 상당히 좋아하는 맛이었다. 다만, 의외로 알코올이 강한 듯해, 조금 놀라움이다. 제멋대로인 상상이지만, 판타지의 세계에서는 미드는 아녀자의 음료도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쥬스에 조금 알코올이 들어가있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구나. 마신 느낌에서는 알코올 도수 10이상 있을 것이었다. 마시기 좋기 때문에 무심코 과음해 버릴 것 같은 술이다. 미팅에 가지고 가고 싶다. 뭐, 우선, 시르피들의 선물은 대량으로 사 갖추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도, 업자와 오인당할 정도로 대량으로 샀지만, 왕도에는 이따금 밖에 이것 없을 것이고, 괜찮을 것이다. 꼬맹이 군단+지나에게는…뭐, 여러가지 샀고 기뻐해 주면 좋겠다. 특히 1개, 찾아낸 순간에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 선물. 이것이 기뻐해 줄 수 있으면, 낙원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거기에 뱀장어에게 찌르는 픽 같은 것도 살 수 있었고, 지쳤지만 나쁘지 않은 쇼핑이었다. 그젝과 테이블에 덮어 홍차를 훌쩍거리고 있으면, 불온한 회화가 옆의 자리로부터 들려 왔다. 그 테이블을 보면 경비대의 사람들이 우아하게 홍차를 마시고 있다. 아니, 이야기의 내용으로부터 하면 홍차를 마실 때가 아닐 것이다. 일해라. 그 앞에 자세하게 내용을 가르쳐 주세요. slum에서 항쟁 발발이라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뱀장어는? 블래스트씨 뭐 하고 있는 거야? 며칠은 점잖게 하고 있도록(듯이) 말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8/475 ─ 306화 항쟁 훌륭한 밤을 보내,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두에게도 선물을 샀다. 예상 외로 지쳐 오픈 테라스에서 홍차를 마시고 있으면, 근처의 테이블로 경비병이 홍차를 마시면서 불온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피곤하고, 귀찮기 때문에 듣지 않았던 것으로 할까? …응, 뱀장어의 일도 있고, 일단 치료한 사람들이다. 모습 정도는 확인…확인하기 위해 가면 말려 들어갈 것이다. 그렇지만, 무시를 하면 한대로 신경이 쓰인다. 「미안합니다, 지금의 이야기가 들려 버린 것이지만, 자세하게 가르쳐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응? 지금의 이야기는 slum의 항쟁의 이야기인가? slum의 거주자에게는 안보이지만, 무엇으로 흥미가 있지?」 경비병이 조금 경계 기색으로 들어 온다. slum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경계되는 거야? 「slum의 아이들에게 일을 부탁되어 있습니다. 물론 위법한 일이 아닙니다. 임금을 지불하는 정식적 일입니다」 「slum의 아이들에게 맡기는 정식적 일? 설마 임금을 깎아 넘어뜨려 노예같이 혹사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분명하게 이야기했는데, 한층 더 경계도가 올라 버렸다. 「설마, 그런 일 하지 않아요. 뱀장어가 필요한 것으로, slum의 아이들에게 팔아 받을 약속을 했습니다」 「…흠, 거짓말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무엇에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우리들을 속이고 싶다면, 뱀장어를 손에 넣는다 따위, 바보 같은 일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뱀장어의 평가의 낮음에 눈물이 나올 것 같다. 맛있는 먹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고 해도, 곧바로는 인기가 있을 것 같지 않구나. 「우선, 개요만이라도 가르쳐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뭐 좋을 것이다. slum에는 2개의 파벌이 있어서 말이야, 1개는 온건파라고 말해도 괜찮은 블래스트라고 하는 인물이 인솔하는 자경단에 가까운 조직. 하나 더는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주는, 넷로라고 하는 녀석이 인솔하는 비열한 집단. 그 넷로 인솔하는 천한 신분들이 블래스트에 덤벼 든 것 같다. 블래스트는 몸이 불편한 것 같으니까. 드디어 slum를 수중에 넣을 생각일 것이다. 폐인 이야기다」 블래스트씨들이 온건파? 나, 금품이 강탈될 것 같게 되었어? 거기에…치료가 끝나고 나서 곧바로 진출하여 도전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말야. 그래서 온건파는…뭐, 그 넷로라는 녀석에게 비교하면 온건파라는 일일 것이다. 「아니, 왠지 어제, 신과 같은 놀라운 솜씨의 신관이 slum의 거주자를 전원 달랬다고 들었다구. 게다가 공짜로. 그래서 블래스트까지 치유되면 귀찮다고 있어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것을 그만두어, 급거 습격에 방향 전환했다고 소문도 있겠어」 「하하, 바보 같은 소문을 믿지 마. slum의 거주자가 몇 사람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무리 놀라운 솜씨의 신관일거라고, 전원의 치료 같은거 무리한 이야기다. 원래 일부러 돈이 없는 slum의 무리를 치료하는 신관이라고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아하하, 구나. 그렇게 기특한 신관이 있을 리가 없구나」 서로 웃는 경비병의 두 명. 신관의 평가도 낮은 것 같다. 치료에 관한 마술을 독점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오만한 경영을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독점은 맛있기 때문인지 늘어나는 것도 모르지는 않다. 그렇다 치더라도, 쥬드씨, 민첩한 행동 감사합니다. 약속대로소문을 흘려 준 것이다…어? 혹시 이번 항쟁의 계기는 나? …뭐, 뭐저것이다, 원래 주의가 다른 것이고, 머지않아 항쟁이 되어 있던 것이다. 나에게 책임은 없다. 「으음, 이야기를 듣고 있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경비대는 개입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해도 넷로라는 사람이 이기면 범죄가 증가할 것 같지만」 「뭐, 그렇다.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우리들도 할 수 있으면 블래스트에 이기면 좋겠다. 그 때문에 개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이야기에 생각된다. 장소가 slum가 아니었으면. 그 장소에 경비대가 섣부르게 개입하면, 정강이에 상처를 가지는 녀석들을 자극해, 소란이 커진다. 그러니까, 지금의 경비대의 일은 slum의 감시. 자포자기가 된 바보들이, slum에서 나와 날뛰지 않도록 하는 일인 것」 「과연, 그런 일이었습니까」 요컨데, 경비대 따위가 slum에 들어가면, 이번은 경비대와 slum의 항쟁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일인가. 「아아,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지금은 slum에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좋아. 거칠어지고 있을거니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의 답례에 이 가게의 대금은 내가 지불한다고 했지만, 뇌물이 되기 때문이라고 거절당해 버렸다. 무심코 윤리관이 높은 것 같다. 답례만 말해 자신의 테이블에 돌아온다. 섣부르게 체제측으로부터 개입 할 수 없게 되어 있구나.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항쟁중의 slum에 일부러 상태를 보러 가는지? 그렇게 되면, 암살자 같은 녀석도 있는 것 같고, 시르피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불안이 있다. 홀로 여행에 나와, 이틀 연속으로 시르피 소환은 한심한 생각이 들지만, 혼자서 상태를 보러 가, 무심코 사망하는 것이 제일 부끄럽다. 간다면 시르피를 부른다. 가지 않으면 이대로 블래스트씨 승리를 바라 기다리거나 대기…어느 쪽이 괜찮다? …제길. 미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slum의 거주자가 어떻게 되든지, 알 바가 아닌 것인데, 일을 부탁한 아이들이 말려 들어가 있거나 하면, 뱀장어를 받으러 갔을 때에 찝찝한 것 같아. …나라는거 이렇게 타인이 신경이 쓰이는 타입이었던가? 어느 쪽인가 하면 자신의 몸이 제일로, 위험에는 가능한 한 접근하지 않는 성격이었을 것이지만. 혹시, 벨들이나 지나들과의 교류로, 마음이 예쁘게 되었을 것인가? …아니, 없구나. 지금, 제일의 불안점은, slum에 상태를 보러 가, 베릴의 보석에 갈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하지 것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 마음이 예쁘게 된 녀석이라면, slum의 사람들의 안부가 제일에 신경이 쓰일 것이다. 뭔가 마음이 놓였다. 뭐, 뱀장어를 부탁한 아이들이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고, 시르피를 소환해 확인하러 갈까. 홍차의 대금을 지불해, 경비병에게 고개를 숙여 slum로 이동한다. slum에 접한 대로 가면, 분명히 경비병의 인원수가 많다. 그렇지만, 의외로 긴장감이 없다. 일단 순회는 하고 있지만, 수다를 하거나와 따끔따끔 하고 있지 않다. 찻집의 경비병이 말한 것처럼, slum의 분쟁은 slum에서라는 일일 것이다. 전혀 다른 세계와 같은 취급이다. 순회하고 있는 것도 만일에 대비해라는 일인것 같다. 그런데도 좀 더, 성실하게 하는 편이 좋은 것이 아닐까. 뭐 좋은가. 엄중하게 경계되고 있으면, 내가 slum에 들어가는 일조차 대단한 듯하기 때문에. 자, 시르피를 소환해, 나도 slum에 들어갈까. 「무슨 일이야?」 소환한 시르피에 지금의 상황을 설명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항쟁에 참가할 생각도 없지만, 상황도 알고 싶기 때문에 도와줘) 「어제의 오늘로 이제(벌써) 싸우가 되어 있는 거네. 점잖게 쉬도록(듯이) 유우타가 말하지 않았어?」 시르피가 기가 막힌 것처럼 말한다. 그렇네요, 블래스트씨는 어제까지 다 죽어가고것이군요. (응, 말했어. 블래스트씨는 약속에 구애받는 타입의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에, 아마 습격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뭐, 유우타가 신경이 쓰인다면 도와요」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다. 시르피가 재미있어하는 요소안에 사람과 사람의 항쟁은 들어가 있지 않을 것이다. 반면, 잡화상의 마리씨라든지는 재미있어하고, 즐기는 기준을 잘 모른다. (살아난다. 그러고 보니 낙원의 모두는 어떻게 하고 있어? 문제는 일어나지 않아?) slum에 들어가면 바빠져 버릴지도 모르고, 낙원의 모습을 먼저 시르피에 들어 두자. (헤─, 그러면 모두 문제 없게 마을에 온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있다) 「에에, 벨들도 노력하고 있어요. 뭐, 반대로 놀러 온 중급 정령의 아이들에게, 보살펴 주어 받고 있을 생각도 하지 않지는 않지만」 …아─, 중급 정령의 아이들은, 외관은 아이지만 확실히 하고 있을거니까. 메랄이라도 열심히 생각해 멜을 지키려고 하고 있었고…. (저기 시르피, 그런 상황으로 중급 정령의 아이들은 마을을 즐겨지고 있는 거야? 꼬맹이들의 상대로 녹초가되고 있지?) 「괜찮아요. 시중들기의 대정령이나 상급 정령이 다섯 명도 있는걸. 십분(충분히)에 즐기는 시간은 확보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괜찮은가. 모처럼 낙원에 놀러 왔는데, 꼬맹이들의 귀찮음(뿐)만이라면 불쌍한 듯하구나. 그러나, 벨들도 지나들도 확실히 자신이 책임을 다하고 있구나. 안심했다고 동시에 조금 외롭다. (으음, 시르피, 벨들이나 지나들은 내가 없어서 쓸쓸해 하지 않았어?) 나의 질문에 시르피가 미묘하게 히죽히죽 했다. 표정의 변화는 거의 없지만, 나에게는 안다. 「후후, 유우타. 혹시 자신이 없는데, 벨들이나 지나들이 보통으로 하고 있는 것이 외로운거야?」 (아니, 저기요, 나는 벨들의 계약자로, 지나들의 스승인 이유이니까, 책임이라고 말할까 뭐랄까…) 무엇일까. 굉장히 부끄럽다. 다만 하루 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 데미지를 받고 있는 것은 내 쪽인 것인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벨들도 지나들도, 유우타인 부재중을 자신들이 확실히 지킨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좋은 아이들에게 노력하게 해, 밤놀이를 하고 있는 자신은 무엇인 것이지요? …아니, 어쩔 수 없구나. 나라도 아저씨에게 한쪽 발 돌진하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 젊다. 예쁠 뿐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성인 군자가 아니기 때문에, 욕망도 충분히 있다. 그렇구나. 인내에 인내를 거듭해도 변변한 일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놀러 온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잘못되어 있지 않다. (…응, 그렇네요. 고마워요 시르피) 「유우타? 무슨 일이야? 뭔가 눈이 죽어 있어요. 지금의 일순간으로 뭐가 있었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여기로부터 블래스트씨의 집의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조사되어져?) 화제를 바꾸자. 이 화제는 나의 정신을 손상시킨다. 깊게 생각해 이 여행을 즐길 수 없었으면, 그건 그걸로, 집 지키기를 해 주고 있는 모두에게도 나쁘기 때문에. 나는 힘껏 즐긴다. 「알았어요. …아라, 블래스트의 집, 둘러싸여 있어요. 질 나쁜…어느 쪽도 질이 나쁘기 때문에 구별이 되기 어렵지만, 상황적으로 농성 하고 있는 느낌일까」 블래스트씨는, 공격받으면 깃들이는 것보다도 반격을 하는 타입으로 보였지만, 뭔가 있었던가? (질 것 같아?) 「그렇구나, 아무래도 상대 (분)편에게 강한 돕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본 곳 모험자 붕괴의 파티라는 곳일까? 인간으로서는 솜씨가 뛰어날 것 같구나」 원 모험자의 범죄자라는 느낌인가. 그 근처에 얼마든지 눕고 있는 것 같은 인재이지만, 강하다는 일은 원고랭크의 모험자 파티인 것일지도 모른다. 뭔가 귀찮은 것 같다. 블래스트 씨가 이길 것 같으면 관망만으로 십분(충분히)이지만, 질 것 같은 경우는 개입해야할 것인가? 치고 들어감에 간다 라고 하고 있었고, 부활한 블래스트씨측이 우세하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이 경우, 나는 어떻게 움직여야 한다? 뒷사회의 항쟁 같은거 관련되고 싶지 않지만,…결국은 관련될 것이다. 나, 의외로 인정미가 있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9/475 ─ 307화 항쟁의 상황 slum에서 항쟁이 일어나고 있는 일을 들어, 시르피를 소환해 slum의 상황을 확인해 받았다. 아무래도 블래스트씨는 열세한 것 같아, 농성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야?」 시르피가 나에게 들어 온다. 어떻게 한다 라고 해도, 심정적으로는 블래스트씨를 응원하고 있지만, 내가 시르피에 부탁해, 블래스트씨를 돕는다는 것도 틀리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구나.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라면 몰라도, 항쟁의 거들기로 대정령이 날뛰는…뭔가 틀리다는 느낌이 드는구나. 어떻게 하지? 「유우타, 저기에서 밖의 모습을 살피고 있는 것이 있어요. 어제 쥬드의 주위에 있던, 둘러쌈의 혼자서는 없어?」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나에게 주의를 재촉했다. 분명히 slum의 골목으로부터 두리번두리번 밖의 모습을 살피고 있는 질 나쁜 아저씨가 두 명. 경비병이 근처를 지나면 당황해 얼굴을 움츠리고 있다. (시르피, 그 두 명, 쥬드씨의 주위에 있던 사람이야? 모두 질이 나빴으니까, 정직 자주(잘) 보지 않았던 거네요) 누추한 남자들을 응시해 얼굴을 기억하는 취미는 없고, 어떻게도 분명하게얼굴을 생각해 낼 수 없다. 「나도 왠지 모르게 밖에 기억하지 않아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본 기억이 있고 하는 것이 아닌거야? 우선, 유우타가 얼굴을 보여 보면? 저 편이 기억하고 있다면 조금은 반응해요」 그것도 그런가. (그러면, 보이기 쉬운 위치에 이동하네요) 뭔가 분위기에 흐르게 되어,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데 소근소근 이동한다. 따로 숨을 필요는 없지만 말야. 밖의 모습을 살피고 있는 두 명의 남자의 앞에 모습을 쬔다. 옷, 시선이 마주쳤다. 두 명의 질 나쁜 남자가, 얼굴을 마주 본 뒤 매우 기뻐한 분위기로 내 쪽에 손을 흔들어 온다. 너무 기쁜 시추에이션이 아니구나. 그렇지만 뭐, 나의 얼굴을 알고 있다는 일은, 시르피가 말한 대로 쥬드씨의 둘러쌈의 두 명일 것이다. 조금 무기력으로서 손을 흔들어 돌려주면, 몸짓 손짓으로 여기에 오라고 제스추어를 하기 시작했다. (저기, 시르피. 그 두 명, 굉장히 기뻐하고 있는 것 같지만, 혹시, slum의 밖의 모습을 살폈었던 것은, 내가 목적이었다거나 할까나?) 「자? 뭐, 가 보면 아는 것이 아니야?」 그것은 그렇지만, 자신으로부터 가는 것은 어쨌든, 그 질 나쁜 사람들에게 불려 가는 것은, 싫은 예감이 하는 것이구나. 엉망진창 필사적으로 손을 흔들고 있고…우선 가 볼까. 일단 경비병이라든지도 있기 때문에, 로브를 입어 푸드를 감싸 두자. 갈아입은 뒤에, 경비병의 시선이 중단되는 타이밍으로 slum의 골목에 뛰어 든다. 뭔가 배후에서 목소리가 들렸지만, 발견되어 버렸는지? 「선생님, 살아났다입니다! 여기에 와 주세요입니다」 쭉쭉 로브를 잡아, 골목의 안쪽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 질 나쁜 두 명의 남자. 「조, 조금 기다려.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일인 것이나 설명해 줘. slum에서 항쟁이 일어났다고 들어 상태를 보러 온 것 뿐으로, 상황이 전혀 모른다」 「앗,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자신들은 쥬드의 형님에게 들어, 선생님을 찾기에 온 입니다. 어디를 찾으면 좋은 것인지 곤란해 하고 있던 것이지만, 선생님이 곧바로 발견되어 안심입니다. 도와주기를 원합니다」 조금 알아 듣기 어려워. 혹시, 입니다는 붙이면 경어가 된다든가 생각하고 있는지? 「우선 조금 침착해, 쥬드 씨가 어째서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랬던입니다. 두목이 큰 부상 한 입니다. 어떻게든 선생님의 힘을 빌리고 싶다는 쥬드의 형님으로부터의 전언입니다!」 「헤? 어제 치료했던 바로 직후지요? 어째서 블래스트 씨가 큰 부상 하고 있는 거야?」 「넷로의 녀석이 습격하러 온 입니다! 두목이 쳐날린다 라는 돌격 한 것이지만, 그 녀석들 비겁하게도 지팡이─돕는 사람을 고용하고 자빠장롱. 그래서 두목 불퉁불퉁 입니다!」 …두목 불퉁불퉁 입니다라는 의미를 몰라. 「우선, 어째서 두목이 돌격 하고 있는 거야?」 「두목 언제나 말하고 있는입니다. 제일─녀석이, 제일 최초로 돌진하는거야! 그러니까 아래의 녀석들도 용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고. 두목 근사합니다!」 두목 근사합니다! (이)가 아니야. 그 거 어디의 전국 무장의 이야기입니까? 뒷사회의 보스에게도 들어맞는 이론이야? 「그렇지만, 그래서 지면 안 돼?」 「그것은 결과론입니다! 두목은 근사합니다!」 …우선 블래스트 씨가 존경받고 있는 것은 알았다. 으음, 요컨데 나는 돌격 해 역관광에 있던 두목의 치료를 위해서(때문에), 도와주기를 원한다는 일인가? 뭔가 격렬하게 의지가 나오지 않는구나. 「선생님, 두목 상당히 위험하다는 쥬드의 형님이 말하고 있었던입니다. 빨리 함께 와 주세요입니다」 생각해 낸 것처럼 초조해 하는 질 나쁜 남자들. 관계가 되고 싶지 않게 되기 시작했지만, 상당히 위험한 것 같은 블래스트씨를 버리는 것도 뒷맛이 개운치 않다.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안내해 주세요」 「양해[了解]입니다!」 빨리 빨리재촉하는 남자들에게 안내되어 slum의 가는 골목을 이동한다. 지금까지 slum 안에서도 큰 길을 선택해 걷고 있었기 때문에, 드르륵 바뀌는 분위기에 놀란다. 내가 다니고 있던 장소는 slum 안에서도 나은 부분이었던 것 같다. 석조의 집의 반이 도괴하고 있어, 그 부분에 목재를 붙여 억지로 집의 형태로 한 것이나, 도괴한 돌을 다시 억지로 쌓아올린 것 같은 집…지진이 일어나면 상당히 불안한 듯하다. 「여기입니다!」 안쪽의 가는 골목의 막다른 곳, 너덜너덜의 집안에 안내된다. 어째서 이런 곳에? 블래스트씨는 집에 없는거야? 집안에는, 일단 가구가 갖추어져 있는 것 같다. 남자들은 너덜너덜의 소파의 뒤에 돌아 들어가면, 마루청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기는 두목의 집까지의 은폐 통로입니다. 두목의 집은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여기로부터 가는입니다」 은폐 통로인가, 만화나 라노베등에서 본 일 있었지만, 설마 나 자신이 통과하는 일이 된다고는 말야. 인생이라는건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광구를 띄워 은폐 통로로 나아간다. 일단 판이나 돌에서 보강은 되고 있는 것 같지만, 군데군데 무너지고 있어, 농담이 아닐 정도로 무섭다. 은폐 통로라고 해만약의 때의 구명삭이지요. 적어도 관리는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한다. 도망칠 때에 토사로 메워지고 있었다든가 보통으로 있을 것이다. 움찔움찔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진행된다. 노모스, 소환할까나? 「붙었다입니다! 선생님, 서두르는입니다!」 노모스를 부르지 않아도 무사하게 은폐 통로를 빠질 수 있었다. 남자들에게 재촉해져 계단을 오른다. 「쥬드의 형님─, 선생님을 동반했다입니다―」 로브를 끌려가면서 떠드는 남자들에 이끌려, 블래스트씨의 집안을 달린다. 아마 블래스트씨의 방에 향하고 있구나. 예상대로 블래스트씨의 방의 앞에서 쥬드 씨가 대기하고 있었다. 「선생님, 갑자기 및 세우고 해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위험합니다. 도와주세요」 고개를 숙인 뒤, 가타부타 말하지 못하게 하고 방 안에 데리고 들어가졌다. 「선생님, 아버지를 도와 주세요!」 블래스트씨따님의 에렌 씨가 달라붙어 온다. 이 사람, 비타에 치료해 받아, 컨디션이 좋아졌을 것인데, 또 여위어 있다. 이 사람도 큰 일이구나. 부친이 독으로 다 죽어가고 간신히 부활했다고 생각하면, 다음날에는 살아났음이 분명한 부친이 불퉁불퉁으로 되어 다 죽어가고 있다. 그것은 여윈다. 블래스트씨를 보면, 얼굴까지 붕대로 빙빙 감으가 되어, 피가 배여 있다. 꽤 극심하게 당하면 해 있고. 「넷로가 고용한 원 모험자의 파티가, 아버지를 놀림감으로 한 것입니다. 그 때에 그 파티의 궁수가, 어떻게 그 독으로부터 부활했는지 (듣)묻고 있었습니다. 독의 화살도 그 녀석들이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도 기합으로 한사람을 길동무로 한 것입니다만, 힘…」 분한 듯이 쥬드 씨가 말한다. 이렇게 되어도 한사람을 길동무로 하는 근성은 굉장하지만, 거기로부터 어떻게 돌아온 것일 것이다? 걱정스러운 듯이 나를 보는 쥬드씨와 에렌씨. 우선 이 상황으로 버리는 만큼 나의 마음은 강하지 않다. 비타를 소환하면, 시르피가 상황을 설명해 준다. 「하하, 어제 치료했던 바로 직후인데, 다음날에 이 큰 부상인가. 습격당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기쁘지는 않지요」 비타가 드물게 뺨을 경련이 일어나게 해 말한다. 내가 생각컨대 적에게 돌진하지 않으면, 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뭐, 모처럼 치료했는데 간단하게 상처 되면 싫을 것이다. 나중에 확실히 못을 별로 두기 때문에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러면, 치료하네요」 전회같이 오른손을 가려, 게다가 맞추어 비타가 블래스트씨를 치료해 준다. 「유우타, 상처는 치료했고, 체력도 회복시켰어. 피도 어느 정도 보충했지만, 한계가 있다. 안정하게 하도록(듯이) 말해. 뭐, 적에게 둘러싸여 있는 상황인것 같으니까, 무리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말야. 그것과, 그다지 싸워 관련되고 싶지 않지만, 그 밖에도 부상자가 있다면 치료한다. 유우타가 있다는 일은, 이 쪽편을 응원하고 있는거네요?」 뭐, 넷로라는 사람을 만난 일이 없기 때문에 판단은 어렵지만, 주위의 평판을 들으면 블래스트씨 쪽이 수배 좋은 것 같다군요. 나는 수긍해 비타에 시선으로 인사를 한다. 「쥬드씨, 에렌씨, 치료는 끝났으므로 이제 괜찮아요. 붕대도 제외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나은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무리를 시키지 않도록 해 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인사를 해, 블래스트씨의 모습을 확인하는 에렌씨. 쥬드씨도 마음이 놓인 표정이다. 「쥬드씨, 분쟁이 있던 것이라면 부상자가 있군요. 치료하기 때문에 사람을 모아 두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에 중상의 녀석들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부탁합니다」 원래 부탁받을 예정이었을 것이다. 쥬드씨에게 안내되어, 부상자의 방에 향한다. 도중에 왜 포위되고 있는데, 쳐들어가지지 않은 것인지 들어 보았다. 아무래도 블래스트 씨가 발광하고 있는 틈에, 쥬드씨들이 숨겨 통로를 사용해 배후로부터 기습을 건 것 같다. 그래서, 혼란해 블래스트씨와 쥬드씨들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상대도 섣부르게 손을 댈 수 있지 않게 되어 있는 것 같다. 뭔가 정말로 전쟁이라는 느낌이다. 쥬드 씨가 부상자를 모은 방의 문을 연다. 우와, 생생한 부상자가 많이…피와 땀의 냄새가 섞여, 싫은 공기다. 서둘러 비타에 부탁해 한사람 한사람의 치료를 끝마친다. 「쥬드의 형님, 큰 일입니다! 두목이 넷로의 곳에 때려 붐빈다 라는 준비를 시작했다입니다. 지금, 에렌양이 만류하고 있습니다만,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부상자의 치료를 끝내는 무렵, 눈을 뜬 블래스트 씨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 이제(벌써) 때려 붐빌 준비라든지…저것이다. 설교의 시간이다. 일단, 내가 치료한 일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화낼 권리가 있네요? 문제는, 회사의 후배에조차, 너무 효력이 없었던 나의 설교가, slum의 보스에게 통용될까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0/475 ─ 308화 비정한 작전? 쥬드씨의 둘러쌈의 질 나쁜 남자에 이끌려, 은폐 통로를 빠져 블래스트씨의 집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너덜너덜이 된 블래스트씨를 치료해, 다른 방에서 그 부하들의 치료를 하고 있으면, 블래스트 씨가 부활. 속공으로 치고 들어감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설교의 시간인 것 같다. 블래스트씨의 방에 쥬드씨와 함께 달린다. 노크도 하지 않고 방에 들어가면, 너덜너덜이 된 갑옷을 몸에 대려고 하는 블래스트씨와 그것을 멈추려고 하는 에렌 씨가 말다툼하고 있다. 「아버지!」 「오오, 쥬드인가! 지금이 찬스다 그 녀석들 재기 불능케 하겠어!」 호전적인 미소로, 쥬드씨에게 말하는 블래스트씨. 전신에 붕대를 감겨질 정도로 너덜너덜로 되었는데 이 건강, 명확하게 나와 다른 인종이다. 「블래스트씨」 「옷, 선생님. 이번도 살아났다구. 이 빌린 것은 반드시 돌려준다. 정말로 고마워요」 꾸욱 가까워 짐 나의 양손을 가져 인사를 하는 블래스트씨. 감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이겠지만, 얌전하게 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종류의 사람들에게 빚을 갚는다든가 말해지면, 불퉁불퉁으로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뭐, 과연 이 경우는 다를 것이다. 「블래스트씨, 전회, 나는 며칠 얌전하게 하도록(듯이) 말했군요?」 「응? 아아, 나도 점잖게 하고 있던 것이지만, 넷로의 자식이 공격해 오고 자빠져, 내가 나오지 않으면 위험했던 것이다. 선생님의 말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오우, 솔직하게 사과해지면, 설교에 기세가 붙지 않지만…. 아니, 우선 제대로 타일러 두지 않으면, 비타에도 나쁘다. 포기하지 마. 「그렇지만, 지금도 안정하게 하도록(듯이) 말했는데, 싸우러 가려고 하고 있군요?」 「무…그것은 그렇지만, 내가 나오지 않았으면 부하들이 당해 버리고…」 「그렇다면, 갑자기 돌진하는 것이 아니고, 쥬드씨 일행과 협력해 싸우는 방법도 있군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싸우지마 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무리를 하지 않고 싸우는 방법을 생각했습니까? 모처럼 치료했는데 간단하게 상처를 되는 것도, 치료한 측으로서는 불쾌한 일이랍니다」 나는 별로 블래스트 씨가 상처를 입든지 정직 상관없지만, 비타가 싫어하고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면. 나로서는 상냥한 비타가 화내는 모습이라든지 무서워서 보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지. 「선생님, 미안하다. 그렇지만, 내가적으로 안 된다고, 넷로가 고용한 원 모험자가 흩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몇 사람 죽는지 모른다」 분한 듯이 말하는 블래스트씨. 그런 상태야? 「상대의 모험자는 그렇게 강합니까? 블래스트 씨가 상대로 해 한사람 넘어뜨린 것이군요?」 「그 녀석들이 말하려면 원B랭크의 모험자 파티인것 같다. 소행이 나빠서 오를 수 없었지만, 실력은 A랭크라도 자랑하고 자빠졌다. 화가 나지만 말할 뿐(만큼)의 실력은 있었군. 쥬드에서도 한사람 상대로 하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어? 그런 상대에 블래스트씨는 혼자서 돌아다녀, 큰 부상 하면서도 한사람 넘어뜨리고 있는지…혹시 블래스트씨는 초 강한거야? 「그 거 분쟁이 시작되면, 블래스트 씨가 나오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일이군요? 상대도 혼란하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만, 블래스트 씨가 큰 부상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공격해 오지 않는 것은 이상하네요」 지금이라면 제멋대로도 상대도 알고 있지? 「원 모험자의 돕는 사람도, 한사람 밖에 넘어뜨릴 수 없었지만, 최악이어도 상처는 입게 했기 때문에. 농성 하고 있는 이 집에, 간단하게 공격해 오게되면은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금이 호기다. 피로를 취할 수 있고 응 쳐에 재기 불능케 한다!」 …응, 설교하는 공기가 아니구나. 블래스트 씨가 나오지 않으면 불의의 죽음이 증가한다 라고 말한다면, 멈추고 괴로운 일 이 이상 없다. 어떻게 했다 괜찮다? 살짝 시르피와 비타를 본다. 「유우타, 내가 손을 대면 간단하게 끝나요. 그렇게 해?」 시르피가 시원스럽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만, 그건 그걸로 틀리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구나. 솔직히 거기까지 하는 의리도 없고, 비록 내가 손을 대었다고 해도, 체면이다 라든가 문제로 블래스트씨들도 기뻐하지 않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는 돌아갑니다라는 것도 다른 것이구나. 어렵다. 생각한 끝에, 시르피에 향해 목을 옆에 흔든다. 응, 시르피의 풍벽을 블래스트씨에게 걸쳐 받는다든가? 그렇게 하면 블래스트씨무쌍이 시작되어 낙승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만 말야. 「블래스트씨, 예를 들면 뭐 하지만, 절대로 다치지 않는 방어 마법이 있으면 이길 수 있군요?」 「그렇다면 이길 수 있겠지만, 그런 것 싸움이 아니고 학살이다」 싫은 듯이 말하는 블래스트씨. 뭐 그 생각! 안전하면 좋잖아! 솔직하게 기뻐하자! 싸움에 미학이라든지 필요없지요. …아니, 일단 나도 가능한 한 대정령의 힘을 빌리지 말고 싸우려고 하고 있었고, 같은 구멍의 오소리인 것인가? 다르구나. 나라면 상처를 입은 시점에서 시르피에 울며 매달리고 있다.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휴식 시켜 받을까. 「그렇습니까. 조금 생각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휴식 시켜 받아도 좋습니까? 그것과 그 사이는, 블래스트씨로부터 공격에 나오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렇지만 선생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그 녀석들이 건강하게 되어 버린다」 「거기까지 긴 휴식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아요. 생각이 결정되면 조금은 힘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아 주세요. 에렌씨, 블래스트 씨가 싸우러 가지 않게 지켜 두어 주세요」 조금 불만인듯한 블래스트씨를 남겨, 쥬드씨에게 사용하지 않은 방에 안내해 받는다. 어떻게든 딱 좋은 지원 방법을 찾아내, 빨리 이 항쟁을 끝낸다. 그렇지 않으면 베릴의 보석에 놀러 가는 것이 늦어. *** 「그래서, 유우타는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빌린 방에 들어간 한숨 돌리면, 시르피가 질문해 왔다. (시르피의 힘을 빌리면 간단하게 끝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건 그걸로 문제가 있을 듯 하네요. 시르피의 풍벽을 블래스트씨에게 걸쳐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싫어할 것 같은 느낌이고, 어떻게 하지?)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지만, 말려 들어가면 귀찮구나. 유우타로서는 버림받지 않지요?」 시르피씨, 잘 알고 계신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들은 것 뿐이라도, 블래스트씨 쪽이 수단 나은 거네요. 뱀장어를 부탁하고 있는 일도 있고, 할 수 있으면 블래스트 씨가 slum를 나누어 준 (분)편이 기분은 좋지요) 별로 넷로라는 사람이 나누어도, 뱀장어는 밤놀이를 만끽한 뒤에, 벨들과 베릴호수에 취하러 가면 좋은 것뿐이지만 말야. 그렇지만, 그건 그걸로 지금까지의 노력이 쓸데없게 될 것 같으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지금인 채라고 질 것 같은 것이군요?」 (그렇네. 블래스트 씨가 지면 끝은 상황같고, 비타의 치료가 늦었으면 그 시점에서 막히고 있었네요. 여기로부터 뒤엎는데, 어디까지 손을 빌려 주는지가 문제다) 자주(잘) 생각하지 않아도 불리한 상황이다. 블래스트 씨가 무리를 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벌써), 블래스트를 돌진하게 하면 좋지 않아. 케가귩궢궫귞비타가 치료하면 좋아요」 귀찮게 되었는지 시르피가 무서운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런 일을 말하면 비타가 화낸다. 흠칫흠칫 비타의 모습을 살핀다. 「하하, 유우타. 나도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일로 분노이고 충분하고 하지 않아. 사람이 싸우는 것은 옛부터 변함없다.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야. 유우타가 관련된다면 협력한다. 뭐, 가능한 한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말야」 내가 걱정하는 만큼 생명에 대해서 신경질이라는 것이 아니구나. 유쾌할 것이 아니겠지만, 장수 하고 있는 분만큼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 가능한 한이라고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분쟁으로 사람이 죽는다는 일은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 의미, 나보다 상당히 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 항쟁이라든지 말해도, 어디선가 싸움 같은 인식으로 있던 것. 블래스트 씨가 독을 사용되어 너덜너덜에 놀려지고 있는데. 우선, 블래스트씨와 그 부하가 죽지 않게 노력해 볼까. 상대의 일은…거기까지 보살펴 줄 수 없구나. 시르피의 풍벽은 블래스트씨의 성격에는 맞지 않는 것 같고, 시르피가 말한 일을 졸여 형태로 하는 (분)편이 베타 같구나. 노력하고 있다든가 생명을 걸고 있다든가, 그러한 실감이 아마 블래스트씨 일행에게는 중요한 것일 것이다. 나에게는 전혀 모르는 세계이지만. (응, 우선 원 모험자의 파티마저 어떻게든 할 수 있으면 문제 없는 것 같네요. 시르피가 말한 것처럼 블래스트씨에게 노력해 받을까나. 비타에는 몇 번이나 같은 사람을 치료해 받는 일이 될 것 같지만, 상관없어?) 「응, 알았다」 「고마워요. 그러면 돌아올까」 휴식에 빌려 주어 받은 방을 나와, 블래스트씨의 방으로 돌아간다. 오우후, 블래스트 씨가 곰같이 방 안을 우왕좌왕 하고 있다. 무섭습니다만. 「우선, 상황을 (들)물은 위에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안을 가져왔습니다. 듣습니까?」 「오우, 선생님, 들려줘!」 꾸욱 얼굴을 접근해 주는 블래스트씨. 눈이 핏발이 서고 있어 무섭다. 「으음, 블래스트 씨가 말한 것처럼, 블래스트씨에게는 목표가 되어 받습니다. 다른 인원은 공격하지 않고 방어 중심으로 행동. 그 후방에서 구조대를 조직, 다치면 속공으로 나의 곳에 옮겨 와 주세요. 전부 치료합니다. 죽지 않는 것을 제일에 행동해 주세요. 그것과 실력가의 사람은 블래스트 씨가 상처를 입었을 때의 시간 벌기 요원입니다. 치료해 블래스트 씨가 돌아올 때까지, 죽지 않게 원 모험자 파티 상대에 시간을 벌어 주세요. 최종적으로 블래스트 씨가 원 모험자 파티를 넘어뜨리면, 뒤는 괜찮네요?」 「선생님, 그 거아버지가 이길 때까지, 치료하면서 계속 싸운다는 일입니까?」 에렌씨의 표정이 창백해지고 있다. 부친으로 좀비 어택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다. 안색도 나빠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가. 처음은 블래스트씨의 곁에 비타를 배치해, 상처를 입을 때마다 그 자리에서 치료해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그건 그걸로 너무 했을 것이다. 「그렇네요. 나도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방법이 제일 뜻밖의 희생자에가 적어서 이기는 확률이 오릅니다. 블래스트 씨가 즉사하지 않는 한, 이길 수 있네요」 「재미있는, 내가 죽지 않는 한, 선생님이 치료해 준다는 일이구나?」 「그런 일입니다. 죽지 않으면 전부 치료하기 때문에, 노력해 주세요. 다만, 죽으면 고칠 수 있지않고, 치료가 끝나도 완벽하게 컨디션이 돌아올 것이 아닙니다. 그다지 무리를 하지 않고, 빨리 치료로 돌아와 주세요」 「오우, 선생님, 은혜를 정말 고맙게 생각하겠어. 좋아, 쥬드를 불러라. 빨리 배치를 결정해, 넷로를 재기 불능케 하겠어!」 「아버지, 괜찮아?」 「오우, 나는 저런 녀석들에게즉사 당할 만큼 약하지 않아. 선생님의 실력은 확실하다. 죽지 않으면 낫는다. 이긴거나 마찬가지겠지만」 에렌씨의 걱정일 것 같은 질문에, 자신만만해 대답하는 블래스트씨. 이 난폭한 작전을 들어, 기뻐할 수 있는 신경을 모르는구나. 뭐, 아니오. 우선, 속공에서 이기면 베릴의 보석에 갈 수 있다. 아무 문제도 없다. 밖에서 지휘하고 있던 것 같은, 쥬드 씨가 끌려 와, 작전 회의가 시작되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1/475 ─ 309화한 블래스트씨의 치료를 끝내, 작전을 제안해 보았다. 이름 짓고, 블래스트씨의 좀비 어택…게임에서는 드물지 않은 작전이지만, 실제로 하게 되면 귀축인 소행이다. 지휘를 취하고 있던 것 같은 쥬드 씨가 귀환시켜져 블래스트씨의 좀비 어택을 주축으로 한 작전을 가다듬는다. 이야기를 들은 쥬드씨랑 둘러쌈의 질 나쁜 남자들은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고 있다. …착실한 감성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조금 안심이다. 당연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블래스트 씨가 꺾어눌렀다. 블래스트씨는 자신이 제일 위험한 역할이지만, 오히려 이번 작전에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내가 제안한 작전이지만, 내가 끌어들이어 버릴 것 같다. 「그럼 선생님, 활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은 벽 옆에서 방위와 원호. 어느 정도 싸울 수 있는 녀석들은 방어 중심으로 두목이 둘러싸이지 않게 보충. 실력가는 두목이 위기가 되면 철수 지원과 원 모험자의 녀석들 상대에 시간 벌기군요. 상처를 입은 녀석들은 선생님의 곳에 점점 옮깁니다만 괜찮습니까?」 쥬드씨는 작정했는지, 담담하게 작전의 확인을 진행시킨다. 변환이 빠르구나. 「에에, 죽지 않으면 괜찮습니다만, 빨리 옮겨 주세요」 「알았습니다」 「좋아! 재미있어지고 자빠졌다구! 원 모험자는 나머지 다섯 명. 두 명 잡을 수 있으면 나머지는 낙승이야. 우선은 방패 역할을 잡겠어!」 붕붕 즐거운 듯이 팔을 휘두르는 블래스트씨. 그러고 보니, 원 모험자의 일을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조금 쥬드씨에게 들어 보자. …남자 여섯 명으로, 검두 명, 창, 순, 궁, 도의 파티인것 같다. 그 중에 최초의 싸움으로 잡았던 것이 창이라고 해, 다음에 잡는 것은 방패라는 일인것 같다. 회의가 끝나, 갑자기 주위가 소란스러워진다. 쥬드 씨가 지시를 내려, 배치가 변경되어 블래스트씨는…뭔가 바보같이 큰 쇠몽둥이를 장비 하기 시작했다. 그건 트게트게가 붙고 있으면, 귀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지요. 나도 해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둔기를 사용하는 것으로서 친근감이 솟아 오르지만, 나의 경우는 치트로, 블래스트씨는 근력…서로 이해하지 않을 것이다. 블래스트 씨가 쇠몽둥이를 기색 하고 있을 때의, 근육의 약동감이 장난 아니다. 머슬 스타의 면면과 만나면 일순간으로 사이가 좋아질 것 같다. *** 「…저기, 지금부터 블래스트 씨가 때려 붐비는거네요?」 싸움이 보이는 2층의 방에 안내되어 연락계의 나를 맞이하러 온 질 나쁜 남자에게 질문한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두목이 돌격 한다 입니다!」 당연하지 않아요 사 얼굴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일이 미진도 전해지지 않은 것 같다. 「그러면 무엇으로 당당히 현관으로부터 나와, 준비 체조하면서 천천히 걷고 있는 거야? 상대에 준비시키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천천히 하지 않고 단번에 기습을 걸쳐야 하는 것이 아닌거야?」 「강한 한은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의기양양한 얼굴에 주먹을 주입하고 싶어지지만, 아무래도 남자의 미학적인 문제인것 같다. 나에게는 전혀 모르는 세계이지만, 임협적인 분위기를 가지는 블래스트씨이니까,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쥬드씨는 숨겨 통로를 이용해 배후로부터 기습한 거네요?」 「쥬드의 형님은 강하지만, 두목만큼은 아닙니다. 두목 정도 강하지 않으면 한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나와 이 질 나쁜 남자와는, 남자라는 말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전혀 모른다. 뭐, 우선 블래스트씨클래스가 되면, 당당히 정면에서라는 일일 것이다. 블래스트씨는 부하들을 거느려, 낙낙하게 뜰로 나아간다. 넷로뫀도 블래스트씨의 행동에 깨달았는지, 임전 태세로 이행하고 있는 것 같다. 부하가 열린 문을 당당히 쇠몽둥이를 어깨에 메면서 나가는 블래스트씨. 내가 생각하고 있던 항쟁과 대단히 다르구나. 다만, 넷로뫀이 심하게 웅성거리고 있다. 아마 그토록 너덜너덜로 된 블래스트 씨가, 건강하게 나왔기 때문에 당황하고 있을 것이다. 「벙어리! 원 모험자 들, 나오고 자빠져라! 승부다!」 붕붕 쇠몽둥이를 휘두르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 블래스트씨. 그 블래스트씨에게 향해 무수한 화살이 발사해진다. 쇠몽둥이로 날아 오는 화살을 튕겨날리면서, 적의 집단에 돌진하는 블래스트씨. 그 배후로부터 블래스트 씨가 고립하지 않게 부하들이 계속된다. 항쟁이 시작되어 버렸군. 「두목, 해 버리는입니다―!」 창으로부터 몸을 나서 응원하는 질 나쁜 남자. 「바보 같은거네」 근처에서서 바라보던 시르피가 살그머니 중얼거려, 그 근처에서는 비타가 쓴 웃음 하고 있다. 이 터무니없는 상황, 시르피라면 재미있어해도 좋은 것 같지만, 조금 취미는 아닌 것 같다. 숨막힐 듯이 더운 느낌이 안 되는 것일까? 곁눈질을 하고 있으면, 가인! 웃 큰 소리가 들리고 뒤돌아 보면, 블래스트씨의 쇠몽둥이가 큰 방패에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 모험자 들이 나온 것 같다. 명확하게 다른 사람들과 장비의 질이 다르다. 원래고랭크 모험자 파티라는 것은 사실같다. 원 모험자 들은 블래스트씨를 둘러싸려고 하지만, 그것을 부하들이 방해 하고 있다. 원 모험자의 도적이 뭔가 하려고 한 곳을, 쥬드 씨가 덤벼 들었다. 예정 대로 부하들은 방어 중시, 블래스트씨 대 원 모험자 파티는 구도가 되었군. 쥬드 씨가 도적을 누르고 있는 것은 예정에 없었지만, 뭔가 도구를 꺼내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눌러 정답이었을 것이다. 도적이라든지 자유롭게 행동시키면 변변한 일이 되지 않는 것은 텐프레지요. 「우와아…방패를 잡는다는 말대로인 것이구나…」 블래스트씨의 싸움…거체로부터 내던지는 쇠몽둥이의 강렬한 일격. 그것을 그저 단순히 방패 역할의 남자에게 내던지고 있다. 공격은 그것만이다. 상대의 틈을 찔러야지라든가 생각하지 않구나. 진심으로 방패마다 두드려 잡을 생각 같다. 다른 원 모험자로부터의 공격은…일단 피하려고 하고 있을까나? 죽어 직결할 것 같은 공격은 방어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중간함인 공격은 무시해 공격을 우선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아프지만, 상처는 나중에 낫기 때문에 공격 우선이다! 라든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가인! 가인! (와)과 광장에 울리는 둔한 소리. 위로부터 보고 있으면, 블래스트씨의 공격을 받을 때에 방패 역할의 남자가 뒤로 물러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보통 인간이라면 그 공격을 받으면 일발로 두드려 잡아질 것 같은 공격을, 뒤로 물러나 하면서도 막고 있다는 일은, 소행이 좋다면 A랭크의 모험자라는 것도 거짓말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만큼 싸울 수 있는데 최초의 싸움에서는 너덜너덜로 된 것이군요? 최초로 넘어뜨린 사람이 상당히 강했던 것입니까?」 응원하고 있는 질 나쁜 남자에게 들어 본다. 「응, 강했고 창이라는 일로 귀찮았던 것은 확실하지만, 다른 녀석들과 그렇게 차이는 없었다입니다. 다만, 그 녀석들 처음은 팡팡 스킬을 사용해 온 것으로, 두목도 꽤 위기였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스킬도 있었군. 자신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존재를 잊고 있었다. 「블래스트씨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거야?」 「두목의 스킬은 이런 경우는 사용하기 어려워요. 방어력을 올리는 스킬과 힘을 모아 굉장히 강한 일격을 먹이는 스킬입니다. 최초로 사용하려고 해 찔렸다고 들었다입니다」 …분명히 이 상황은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이다. 힘을 모으고 있는 동안에 찔린다. 쥬드씨들이 시간을 벌면…어떨까? 빠질 수 있으면 찔릴 뿐(만큼)이라면 리스크가 큰가. 「앗, 선생님. 부상자가 옮겨져 왔다입니다! 슬슬 아래에 부탁한다 입니다」 그랬다. 위에서 한가로이 관전하고 있을 수는 없구나. 아래에 내려 부상자가 옮겨져 올 예정의 방에 들어간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들어간 순간 부상자가 끌려 왔다. 오우후, 오른 팔이 썩둑 찢어지고 있다. 비타에 시선을 보내 서둘러 회복 마술을 걸치는 체를 한다. 「우옷, 나았다」 춋, 그만두어, 피투성이의 팔을 휘두르지 마. 피가 날기 때문에 「선생님 살아났다. 오 해, 이 상처의 뒷수습, 반드시 붙여 주겠어!」 우당탕달려 나가는 남자. …고민할 것도 없이 팔을 새긴 적에게 다시하러 갈 것이다. 그리고는 띄엄띄엄 부상자가 옮겨져 오게 되었다. 일단 방어를 중시하는 이야기는 전해지고 있는지, 다 죽어가는 것 같은 부상자는 적지만, 아무래도 목 따위에 상처를 입어, 피를 타닥타닥 흘리면서 옮겨져 오는 사람도 있다. 꽤 심장에 나쁜 광경이다. 여기로부터는 밖의 모습은 안보이지만, 시르피가 어느정도 실황중계 해 주므로, 어떻게든 상황은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작전 대로에 진출하고 있는 것 같다. 「아라, 블래스트가 찔렸어요」 무엇입니다! *** 「아니―, 실패했다구. 좀 더로 잡을 수 있는 곳이었던 것이지만! 선생님, 미안하지만, 서둘러 부탁한다! 쥬드들이 위험하기 때문에!」 …무엇일까, 큰 부상인 것은 틀림없지만, 엉덩이의 우측으로 검을 기른 블래스트씨를 보면, 코미디감이 감돌고 있어 힘이 빠진다. 그렇지만 얼굴이나 팔이나 등에도 상처가 나고 있다. 역시 대단한 싸움일 것이다. 「신호를 하면 검을 뽑아 주세요」 시중들기의 사람에게 부탁해, 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어 엉덩이를 올리고 있는 블래스트씨에게 오른손을 가리는…싫은 화면이다. 영창을 하는 체를 해 왼손으로 신호를 보낸다. 시중들기가 엉덩이로부터 검을 뽑아 내면 피가 분출해, 게다가 맞추어 비타가 치료한다. 「나았어요」 「선생님, 살아났다구. 예는 반드시 하기 때문에, 부하들의 일도 부탁한다」 따악 고개를 숙인 뒤 서둘러 방을 나가는 블래스트씨. 엉덩이가 새빨갛지만…위엄적으로 어떨까도 생각하지만, 과연 이 상황으로 갈아입고 있는 시간은 없는가. 「블래스트가 복귀해, 상대가 비명을 올리고 있어요. 실컷 쇠몽둥이를 주입해진 방패의 남자라든지, 이제(벌써) 도망치기 시작할 것 같은 표정이예요」 시르피가 항쟁의 상황을 가르쳐 주지만, 블래스트씨의 2번째의 복귀는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는 것 같다. 그 밖에도 넘어뜨렸음이 분명한 상대가 잇달아 복귀하고 있을거니까. 상대편으로 하면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 쪽편은 정신적으로 당해 리타이어 한 것은 세 명. 상대편은 거기까지 치료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는 것 같아, 경상은 그대로 전투 속행. 위험한 상처이면 포션과 말한 상태인것 같다. 이대로라면, 블래스트 씨가 원 모험자 파티를 억제하고 있는 동안에, 부활율의 차이로 대결(결착)이 붙을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2/475 ─ 3백 10화 넷로의 악몽과 방패의 공포 「보, 보스, 큰 일입니다!」 「앙? 소란스러워. 덜커덩덜커덩 떠들고 있는 것이 아니야」 「미, 미안합니다. 시, 시, 실은, 블래스트의 녀석의 독이 나은 것 같아…」 「하아, 그런 일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그 독은 최상급의 해독약이나 만능약도 아니면 고칠 수 없다고, 도적 자식이 말한 것이다. 의리라든가 줄기라든가 말하고 있는 블래스트의 자식에게 손에 넣는 일은 불가능해」 실제로 블래스트응곳은 필사적으로 해독약을 찾고 있지만, 중급 정도를 손에 넣는 것이 고작이다. 블래스트는 머지않아 죽는다. 금방 공격해 잡아 주어도 괜찮지만, 저 녀석 덕망만은 있고 자빠질거니까. 지금 공격하면 두목을 지킨다든가 말해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저항할 가능성이 있다. 블래스트의 자식이 죽어 낙담한 녀석들을 잡은 (분)편이, 수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돈이 들었지만, 그 모험자 붕괴를 고용해 정답이었구나. 이것으로 slum는 나의 물건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굉장히 솜씨의 신관이라는 것이 나타난 것 같아서, 블래스트의 숨결이 닿은 거주자의 대부분이, 상처나 병을 치료해 받은 것 같습니다. 블래스트도 건강하게 되어 식사 공급 따위도 하고 있다고 보고가…」 「…앙, 무엇이다 그 바보 같은 이야기는.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바보 같은 소문에 춤추어지고 있는 것이지 않아」 회복 마술을 독점해, 우리들조차 끌어들인 것 같은 썩은 녀석들이, 선의로 slum의 거주자의 치료? 요즈음, 너무 있을 수 없어 아이의 그림책도 안 되는구나. 「그것이, 블래스트의 곳에 기어들게 한 녀석으로부터의 연락으로, 정말로 나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았던 바로 직후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일입니다만, 안색도 돌아와 밥도 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농담으로는 끝나지 않아.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지?」 「자신도 봐 나무나 했지만, 대규모 식사 공급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것과, 블래스트의 모습은 확인할 수 있고 마르지 않아였지만, 부하모두는 가라앉았었던 것이 일전, 건강하게 까불며 떠들어나 했다」 「저, 모험자 들을 불러라」 뭐야? 함정인가? 블래스트가 죽어, 그것을 숨기기 위한 허세인가? 하지만 기어들게 한 녀석의 가족은 인질로 해 있다. 배반해 나에게 반항하다니 할 수 없을 것이다. *** 「어떻게 하고 싶은 넷로의 남편. 좋은 기분으로 마셨었는데, 무리하게 호출하다니 심하지 않은가. 우리들은 돈으로 고용되고는 있지만, 뭐든지 너의 말하는 일을 듣는 부하가 아니다」 원 모험자의 방패 역할, 리더의 타리스가 불만스러운 듯이 불평한다. 「분명히 너희들은 부하는 아니지만, 큰돈을 지불하고 있다. 일은 빈틈없이 해 받겠어. …그래서, 블래스트의 독을 놀라운 솜씨의 신관이라는 것이 치료한 것 같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신관이라면 고칠 수 있는지?」 「후햐햐, 나의 독을 신관이 고칠 수 있을까라는? 그렇다,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대사제 클래스의 놀라운 솜씨라면 말야. 그 녀석들이 slum의 거주자를 위해서(때문에) 회복 마술을 사용했달까? 어이(슬슬), 그런 기적이 있다면, 나는 지금부터 경건한 신의 신도가 되겠어! 농담이 서투르다 넷로의 남편」 바보 같은 웃음하는 도적. 농담인가. 자신이 들어도 서투른 농담으로 끝마칠 것이다. 「블래스트의 곳에 기어들게 하고 있는 녀석으로부터의 연락이다. 지금은 안정하게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밥까지 먹고 있던 것 같다. 너의 독은 밥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약한 것인가? 덧붙여서 기어들게 하고 있는 녀석의 가족은 인질에게 취해 있다. 배반의 가능성은 낮다」 「…분명히 그 독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비록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곧바로 밥이 먹을 수 있는 만큼 달콤한 독도 아니야」 「그러면,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독에 걸리지 않았었다라는 일인가?」 「아니, 내가 준비한 독화살은, 야르노가 확실히 블래스트에 쳐박고 있었다. 독을 먹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사실, 그 녀석들은 해독약을 찾아 돌고 있던 것이구나?」 「아아, 그 녀석들은 연줄이 없는 가게까지 손 맞는 대로 말을 걸고 있었군」 블래스트의 자식이 독에 당했었던 것은 확실할 것이다. 「…후련한데.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회복 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신관이, 완벽하게 치료했는지. 그 블래스트라는 녀석이 괴물이라는 일이 아닌가? 그 기어들고 있는 녀석이 속지 않으면」 칫, 그 자식이 괴물이라는 일은 부정 할 수 없다. 의미를 모르는 도리로, 의미를 모르는 힘을 발휘하고 자빠질거니까. 그 탓으로 몇번 죽여 해쳤는지…. 「어이, 한번 더 기어들게 하고 있는 녀석에게 연락을 해라. 블래스트의 상황을 확실히 찾게 한다. 알았군」 「네」 「경우에 따라서는, 너희들에게도 이제(벌써) 사람 일해 받는 일이 된다. 준비를 해 두어라」 「어이(슬슬), 우리들은 넷로의 남편의 부하가 아니다. 명령되는 까닭은 없어」 「계약은 블래스트의 숨통을 끊는 일이다. 지금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너희들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을 것이지만? 독을 쳐박았지만, 죽지 않았다로 일이 끝난 일이 되는지?」 「…칫. 알았다. 준비해 둔다」 *** 「진심인가. 정말로 살아 자빠졌다. 게다가 펄떡펄떡 하고 자빠졌어. 똥이!」 「어이, 저기까지 궁지에 몰아 두어 놓친다는 것은, 어떤 생각이다. 빨리 결정타를 찔러 두면 좋았을 것이지만」 넷로의 자식이, 꺄─꺄─아우성친다. 「시끄러! 마지막에 우리 다논이 쳐날려진 것 보고 있었을 것이지만. 너덜너덜이 되든지 끝까지 섣부르게 손을 댈 수 있는 상대가 아니야. 그것보다 너의 부하가, 배후로부터의 기습에 오타 다하고 자빠지기 때문에 틈이 생겼을 것이지만」 저, 블래스트는 자식, 정말로 인간인가? 잘려 찔려 피를 마구 불기 시작해, 무엇으로 저런 큰 쇠몽둥이를 휘두를 수 있는거야. 의미를 모른다. 「칫, 뭐 좋은, 아무리 뭐라해도 그토록 잘게 자른 것이다. 한동안은 움직일 수 있는 군요일 것이다. 우리들도 휴식 하겠어. 좋구나, 넷로의 남편」 「…뭐 좋을 것이다. 하지만 쉬면 또 싸워 받겠어. 이번은 확실히 블래스트를 죽인다」 스스로는 싸우지 않는 주제에 좋아하는가라고 말하고 자빠져. 뭐, 신중하게 결정타를 찌르면 일은 끝이다. 우선은 확실히 쉬지 않으면. *** 「이봐 이봐 이봐 두어 넷로의 남편이야. 우리들은 괴물 퇴치의 의뢰를 받았을 것이 아니지만? 그렇지 않으면 쌍둥이…아니, 독의 일을 생각하면 세쌍둥이인가? 인원수를 속이는 것은 계약 위반이다」 「모르는, 블래스트가 세쌍둥이 같은거 이야기 (들)물은 일이 없다. 저 녀석은 한사람 밖에 없을 것이다」 「어째서 조금 전 잘게 자른 블래스트의 자식이, 펄떡펄떡 해 쇠몽둥이 휘두르면서 나오는거야」 「알까. 아무래도 좋으니까 이번이야말로 저 녀석의 숨통을 끊고 와. 알았군!」 칫, 간단하게 말하고 자빠져. 여기는 한사람 줄어들고 있는 것이야. 라고는 해도, 돈은 받아 버리고 있다. 저 녀석이 블래스트가 아니다는 증명 할 수 없는 한, 도망치면 계약 위반이다. 모험자의 직함을 잃은 위에, 뒤의 세계에서도 악평이 서 버리면 멋지게응. 이번이야말로 저 녀석을 죽인다. 그것 밖에 없다. 「좋은가 앞등, 그 괴물은 내가 억제한다. 그 틈에 어떻게 해서든지 저 녀석을 죽여라. 코룬, 이 때 괴물을 쏘아 죽이는 것이 우선이다, 독이나 도구도 팡팡 사용해라. 비용은 내가 가진다」 「리더, 비용을 가져 구가라고 가, 그 이전에 나는 저 편의 녀석들에게마크 되고 있다. 그쪽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괴물의 상대를 하면서 거기까지 보살펴 줄 수 있을까. 넷로의 부하를 사용하고 어떻게든 해라! 칫, 벌써 오고 자빠진 가겠어!」 바보같이 큰 쇠몽둥이를 주입해 오는 괴물의 앞에 나온다. 똥이! 인간의 주제에 트롤보다 단연 위력이 위라든지 괴물이. …어이(슬슬), 뭐야,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이 괴물, 주위를 무시해 미친 것처럼 쇠몽둥이를 나의 방패에 내던지고 자빠진다. 똥 더운 이 나라에서 등줄기에게 섬칫 하는 감각이 달린다. 설마…나를 노리고 있는지? 제길팔이 저려 오고 자빠졌다. *** 「넷로의 남편, 이제 무리이다. 철수 하자구」 「철수? 장난치지마! 너희들은 빨리 블래스트를 죽이면 괜찮다. 나와의 계약을 찢어 왕도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도망치고 자빠지면 현상범이다, 싫으면 빈틈없이 블래스트를 죽여라!」 도적, 분명히 코룬이라든지 말했는지? 장난친 일을 말하고 자빠져, 이 상황으로 철수? 전면 전쟁이다, 지면 나의 영향력은 폭락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나는 slum를 지배해, 머지않아 이 나라를 뒤로부터 지배하는 절대자가 되는 남자다. 「그러면, 최상급의 회복약을 흘러넘치는 만큼 준비하고 자빠져라. 우리 리더는 양팔 기가 팍 꺾임 가 버리고 있는 것이야. 리더없이 그 괴물의 상대를 할 정도라면, 현상범이 나은 것이야. 대체로, 저 편은 블래스트 뿐이지 않아, 분명히 찌른 녀석이 피투성이의 옷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길 생각인 것이야. 상대의 배 있던 인원수가, 이제(벌써) 이쪽이 적어」 「긋…」 분명히 그 녀석들은, 상처를 입어도 펄떡펄떡 해 돌아오고 자빠진다. 소문의 신관이 치료하고 있는지? 하지만, 공격하기 전의 정보에서는, 블래스트의 곳에는 신관은 없으면 연락이 오고 있는…도대체 어떻게 되고 자빠진다. 「어쨌든 철수 같은거 있을 수 없다. 너희들에게는 비싼 돈 지불하고 있다. 그 만큼의 기능은 해 받겠어!」 「이야기에 무엇 없구나. 여기는 방어의 요점의 리더와 동료가 한사람 줄어들고 있다. 현상범이 되든지 여기서 죽는 것보다는 좋다. 우리들은 끌어들이겠어. 현상범으로 하고 싶었으면 마음대로 하는거야. 뭐, 이 항쟁의 나중에, 너가 살고 있으면!」 「나를 바보로 하고 자빠져, 허락할 수 없다. 어이, 이 녀석들을 죽여라!」 「보스! 블래스트가 또 나왔습니다!」 뭐! 「하하, 정말로 괴물이다. 어떻게 하지 넷로의 남편, 우리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는 동안에, 그 괴물이 덤벼 들어 오겠어! 이번은 리더가 있지 않아, 곧이다!」 「똥이! 너희들, 무엇을 해도 상관없는, 절대로 그 괴물을 죽여라! 죽이면 돈도 여자도 마음 가는 대로다. 간부로 해 주겠어!」 「뭐, 힘껏 노력해! 그러면 우리들은 사라지겠어!」 그 녀석들의 시말은 블래스트를 죽이고 나서다. 절대로 처참하게 죽여준다. 고간! 「여어, 넷로. 오래간만이다. 만나고 싶었어요」 「힛, 블래스트! 어째서 여기에…」 주위를 바라보면 부하모두가 굴러 신음하고 있다. 일순간으로 이 녀석들을 쳐날렸다는 일인가? 「뭐야, 싸움을 건 것은 너가 아닌가, 일부러 만나러 와 주었는데 따르지 않는구나」 「장난치지마, 완고하게 살아 남고 자빠져, 무엇으로 죽지 않아 괴물이!」 「오우, 나아불사신인 것일지도.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안녕이다. 안녕이야 넷로」 블래스트가 야수와 같은 미소를 띄워, 쇠몽둥이를 치켜든다. 제길, 절대로 내가 이기고 있었을 것인데, 무엇으로 이런 일이 되고 자빠졌다. 납득이 가지 않는다. 오늘 8/25일, 덴시바즈님에서 제 5화가 공개됩니다. 이번에는 물의 대정령이…큰…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덴시바즈아드레스 http://denshi-birz.com/seirei/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3/475 ─ 311화 전력을 내자 블래스트 씨가 몇 번이나 전투 불능이 되면서도 곧바로 부활해, 원B랭크의 모험자의 방패 역할을 양팔마다 기가 팍 꺾임 분쇄해 두드려 잡은 것 같다. 나중에 (들)물은 이야기이지만, 고랭크의 모험자가 장비 하고 있던 훌륭한 방패는 수복 불가능할 정도 불퉁불퉁이 되어 있던 것 같다. 거기까지 방패를 유지된 모험자도 굉장하구나. 나라면 일발로 포기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넷로를 넘어뜨린 뒤는, 블래스트 씨가 부하를 정리해 넷로의 아지트를 습격. 돌아왔을 때는 짐수레를 늘어 놓고 있었으므로 들어 보면, 좋은 웃는 얼굴로 넷로의 아지트의 물건을 모조리 몰수해 왔다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넷로는 꽤 모아두고 있던 것 같고, 큰벌이한 것같다. 「선생님, 미안하구나. 전원의 치료를 해 준다고?」 「뭐, 관련되어 버렸고, 싸움이 끝났기 때문에 사요나라라는 것도 거북하니까. 그렇지만, 나는 밤부터 용무가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전원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척척 데리고 와서 주세요」 비록 다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시간이 되면 나는 돌아간다. 옷을 받아 베릴의 보석으로 우하우하 한다. 「서, 선생님 돌아가 버리는지? 밤은 연회이지만…」 …이 사람들, 밤에 술을 마실 생각이다. 몇 번이나 찔리거나 잘리거나로 피를 마구 흘렸는데 머리가 이상하면 밖에 생각되지 않는구나. 비타에 뇌의 치료도 부탁할까? 「술이야? 이만큼 피를 흘리고 있다들, 그만두는 것이 좋은 것에 정해져 있지만, 이 사람들에게 말해도 쓸데없다고 생각해?」 머리의 치료가 가능한 것인가의 시선이었던 것이지만, 술에 관한 회답이 되돌아 왔다. 게다가 완전하게 무책임한 회답이다. 뭐, 상처가 나으면 햣하는 뛰쳐나와 가는 사람들을, 많이 치료했기 때문에. 비타도 도중에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되었고…. 아이는 부모에게 닮는다 라고 말하지만, 두목에게 부하가 닮는다는 일도 있는지? 블래스트 씨가 증식 한다든가 무섭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나도, 모든 것을 포기해 비타에 수긍한다. 「그것은 블래스트씨들만으로 축하해 주세요. 나는 돌아갑니다. 그럼, 치료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주세요」 근처에 있던 쥬드 씨가 방을 나갔으므로, 쥬드 씨가 준비를 할 것이다. 「오, 오우, 유감이지만 용무가 있다면 어쩔 수 없는가. 내일은 시간 있을까?」 「내일은 베릴 왕국 나오므로 시간은 없네요」 「그런가, 유감이다. 나중에 사례금을 가져오기 때문에, 축하하는 것은 다음때다. 또 왕도에 올까?」 「응─, 뭐,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을줘의 것이라면, 그 돈으로 slum에서 뱀장어를 잡고 있는 아이들의 보충을 해 주세요. 내가 slum에 온 목적은 뱀장어니까요. 자세한 것은 쥬드 씨가 알고 있으므로, 부탁합니다」 「뱀장어? 이상한 목적이다. 뭐에 사용하지?」 이상한 것 같게 블래스트 씨가 들어 온다. 이 주고받음 몇 번째일까. 벌써 아 왔어. 귀찮은 것으로 간략하게 설명한다. 맛있다고 말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내일, 요리의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이라는 납득시켰다. 내일, slum의 역사가 바뀌는구나. 그것을 생각하면 조금 즐거움이다. 블래스트씨의 부하가, 넷로의 조직의 취급을 결정하기 위해서(때문에) 블래스트씨를 부르러 왔다. 후─, 시르피들은 있지만, 겨우 한사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군. 거의 피투성이의 남자들의 상대로 휴식 은 없었으니까 지쳤어. 「유우타, 밤에 용무는 뭐 하는 거야?」 「엣?」 「조금 전 블래스트에 밤은 용무가 있기 때문에 돌아간다 라고 했지 않아」 큰일났다. 나, 불필요한 일 말해 시르피의 흥미를 당겨 버렸어…어떻게 해? 이런 경우는 가능한 한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 신세를 지고 있는 시르피에, 완전의 거짓말을 말해 놀러 가면, 죄악감이 늘어나 즐길 수 없으니까 말이지. 평상심이다. 위화감을 주지 않게 평상심을 유지해라. 그리고 머리를 냉정하게 완전가동 시켜라. 거짓말이 아니고 시르피에 의심받지 않는 변명을 생각한다. (…아아, 그 일인가. 용무라고 말해도 괜찮은 가게를 가르쳐 받았기 때문에 마시러 갈 뿐이다. 블래스트씨의 연회에 교제할 수 없을 것이 아니지만, 그 사람 들과 술을 마시는 것은 지칠 것 같으니까 사양하고 싶으니까) 대개 거짓말은 말하지 않았다. 다만, 왕도 1의 고급 클럽에서 마신다는 일을 입다물고 있을 뿐이고. 거기에 블래스트씨의 연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은 것도 정직기분이다. 얼마나 튀는지 모르지만, 변변한 일이 되지 않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이군요. 분명히 그 녀석들과 술을 마시는 것은 숨막힐 듯이 더운 것 같구나」 나의 정직기분이 전해졌는지, 시르피가 의외로 시원스럽게 납득해 주었다. 그러나, 시르피는 어딘지 모르게 블래스트씨 일행에게 엄격하구나. 뇌근에 약한 것일지도 모른다. 위험한 장면을 벗어나, 가볍게 시르피와 비타와 잡담을 하고 있으면, 쥬드 씨가 부상자를 데려 돌아왔다. 후─, 또 지저분한 치료가 시작된다. 영창 하는 체지옥의 시작이다. *** 「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쥬드씨. 영창 하는 체가 꽤 큰일이었지만, 기본적으로 비타의 덕분이니까 미묘하게 곤란하다. 「아니오, 뭐, 형편이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것보다, 항쟁에 뱀장어포의 아이들은 말려 들어가고 있지 않네요?」 나에게 있어 그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 만약 말려 들어가 뱀장어가 잡히지 않았으면, 연회 같은거 중지시켜 뱀장어 잡아에 출발시키고 싶어질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아아, 아이들은 항쟁이 있던 장소의 가까운 곳에는 살고 있지 않으므로 괜찮습니다. 함정의 증산도 하고 있던 것 같으므로, 내일은 십분(충분히)수의 뱀장어를 잡아 온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안심입니다. 그럼, 나는 슬슬 돌아가네요. 아아, 블래스트씨에게도 말했습니다만, 나에게 건네줄 예정의 사례금은 뱀장어포의 아이들의 보충에 사용해 주세요. 그것과, 내일은 뱀장어의 맛있는 먹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요리가 특기사람을 모아 두어 주세요. 나는 먹는 방법이나 처리하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만, 스스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없었으면 이 이야기는없이 됩니다」 「알았습니다. 말을 걸어 둡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나는 돌아가네요」 「네, 감사합니다」 말할 만큼 말해 재빠르게 블래스트씨의 집으로부터 돌아간다. 연회의 준비로 주위가 소란스럽고, 서투르게 빈둥거리고 있으면 한 잔만이라든지 말해 만류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재빠르게 slum의 출입구까지 이동해, 밖의 모습을 확인한다. 항쟁이 끝났던 것이 전해졌는지, 많이 인원수가 줄어든 경비병의 눈을 속여 slum를 탈출. 로브를 벗어 한숨 돌린다. (시르피, 비타, 오늘은 고마워요. 지금부터 송환하지만 괜찮아?) 「유우타, 1개 들어 두고 싶은 것이 있지만 좋아?」 (응? 상관없지만 뭔가 있었어?) 그렇게 진지한 표정으로 들으면, 밤놀이가 들킬 것 같고 왠지 무섭습니다만. 「오늘도 귀찮게 말려 들어간 것이겠지. 유우타, 분명하게 선물은 살 수 있었어? 벨들, 굉장히 기대하고 있어요. 벨은 선물이라고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으음, 오늘의 오전중에 쇼핑은 끝마쳐 있다. 선물도 사 있지만, 거기까지 기대되면 걱정으로 되네요) 벨은 어디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까? 한눈에 이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을 샀지만, 그것이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아아, 사 있다면 문제 없어요. 그 아이들이라면 유우타가 사 온 것이라면 뭐든지 기뻐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술은 샀어?」 어? 주제는 거기야? 벨들의 이야기는 예고? (술은 살 수 있을 뿐(만큼) 샀기 때문에 괜찮아. 새로운 술도 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아라? 이 나라에서 새로운 술이라고 말하면 미드일까? 즐거움이예요」 (…시르피, 그런 일은 생각해도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인 것이야. 그렇게 선물을 받아, 뜻한대로 미드여도, 놀라고 기뻐하는 체를 하는 것이 어른이다. 그리고 내가 산 것은 미드야) 「으음, 유우타, 뭔가 미안?」 써프라이즈가 시원스럽게 실패해 낙담하는 나에게, 조금 어색한 것 같게 말하는 시르피. (아니, 뭐 이 나라의 명물인것 같으니까 아네요. 다음에 선물을 선택할 때에는 예상도 붙지 않는 것을 찾아 둔다) 「으, 응, 고마워요. 그러면, 슬슬 돌아올까. 비타는 뭔가 유우타에 말해 두는 것은 있어?」 「나는 아무것도 없어. 유우타, 홀로 여행 즐겨 둬. 뭐, 내일은 돌아가지만」 (고마워요 비타. 힘껏 즐겨 둔다. 그러면, 내일 봐요. 시르피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인사를 해 시르피와 비타를 송환한다. 이별할 때에 미묘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밤은 지금부터다. 비타에게 들었고, 힘껏 즐기자. 우선은 옷을 받으러 가지 않으면. *** 「응, 이것으로 십분(충분히)생각도 듭니다만, 장식품은 필요합니까?」 벌써 옷에 입혀지고 있는 감이 나와 있지만, 게다가 장식품? 쫍니다만. 심플하지만 고급감 감도는 흑의 쟈켓. 광택을 가진 실크와 같은 셔츠. 바지는…멋진 말투라면 팬티였구나. 으음, 팬티도 조금 타이트인 흑. 구두도 흑…응흑이 많았던 생각이 든다. 이 근처가 수수한 것인가? 역시 점원씨의 추천의, 무늬가 들어갔는데 하면 좋았는지? 그렇지만, 멋지게 겁이 많음인 나부터 하면, 흑이 침착하는거네요. 청바지나 면바지가 있으면, 그쪽이 침착하지만. 그리고, 타이트인 바지…팬티라든지 이세계에 오고 나서 첫체험이다. 나는 헐렁헐렁에서도 편한 것이 좋아한다. 「베릴의 보석에 갈 수 있다면,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장식품을 몸에 대어 두는 것이 좋네요. 우선, 가게의 여성이 화려해, 몸에 대고 있는 것도 최고급품이기 때문에, 눈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좋은 곳을 보여 주고 싶은 것이면, 소품에도 구애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도리나…독실인 것이니까 어느 정도의 모양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성에게 인기 있기 (위해)때문에되면 이야기는 다르다. 전력을 내자. 「점장씨, 협력을 부탁합니다」 「네?」 「우선, 어떤 것을 몸에 대어 가면 인기 있습니까?」 미궁에서 손에 넣은 재보중에서, 스스로도 마음에 든 것 와 이것은 화려하고 스스로는 무리이다고 하는 것까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점장씨의 앞에 늘어놓는다. 「소, 손님은 도대체 어떻게 말한 입장의 분입니까?」 눈앞에 늘어놓여진 눈부신 재보를 봐, 당황하는 점장씨. 기분은 안다. 나라도 재보를 눈앞에 늘어놓여지면 무서운 걸. 그렇지만, 술집에서 인기 있기 위해서(때문에)라면 얼마든지 몸에 걸쳐 버린다! 「신원 불명의 미행의 부자로 납득해 주세요. 이런 것을 보여 말하는 것은 무엇입니다만, 소동이 되는 것은 싫은 것으로 입다물고 있어 주세요. 그래서, 어떤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어드바이스를 주세요. 그리고, 베릴의 보석으로 인기만점이 되고 싶습니다. 덴시바즈님에서 제 5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덴시바즈아드레스 http://denshi-birz.com/seirei/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4/475 ─ 312화 베릴의 보석 블래스트씨의 곳의 항쟁도 정리되어, 부상자의 치료도 끝났으므로, 연회의 권유를 거절해 옷 가게에게 직행했다. 점장씨의 말로, 소품에도 배려하려고 생각합니다. 인기 있고 싶다. 「이것은, 너무 화려합니까?」 돈에 굵은 보석이 고록이라고 붙은 브레이슬릿이라고 할까, 근련 트레이닝에 효과가 있을 듯 하는 팔찌를 점장에게 보이게 한다. 「파수라고 할까, 왕궁의 보물고에 있을 것 같은 물건은 조금…」 꽤 화려하다고 생각했지만 왕궁의 보물고클래스의 물건인 것인가. 뭐, 미궁의 깊은 장소에서 나온 재보이니까, 그 정도의 가치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가치가 너무 있어 사용하기 어렵지만. 「그러면, 여기의 큰 보석이 붙은 목걸이는 어떻습니까?」 「그것은 여성용이군요. 앞으로, 붙어 있는 보석이 너무 큽니다」 무─, 어렵다. 어떻게 하면 괜찮다? 왕도 1의 클럽에 몸에 대어선 안 되는 보석은, 의미가 없지요. 왕족이라든지 귀족의 파티등으로 사용하는지? 「우선, 이것들의 물건은 가방에 되돌려 주세요. 너무 고가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왕족이나 대귀족이 개인 날에 몸에 대는 물건입니다. 이런 것을 평상시 사용해 하고 있으면 오히려 끌려요. 그렇달지 정말로 무엇으로 이런 물건을 뒹굴뒹굴 가지고 있습니까!」 곳소리와 꺼낸 재보가, 반키레보고의 점장에게 셀렉트 되어 깎아진다. 기합을 넣어 꺼내면,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서는, 고급 손목시계를 붙여 술집에 가면 인기있기 쉽다고 들은 일이 있었지만, 보석의 경우는 TPO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 것 같다. 「우선, 나의 신분이라든지 그러한 것은 신경쓰지 않을 방향으로 부탁합니다. 그래서, 장식품입니다만, 결국 어떤 것이라면 괜찮습니까? 지금 남아있는 녀석을 닥치는 대로?」 인기 있다면 벼락 부자라고 말해지든지 전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니오, 베릴의 보석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들은 감정도 최고급입니다만, 여러가지 견식을 가지는 지식인이기도 합니다. 돈이 있는 일은 중요한 매력의 1개입니다만, 어필 하는 것으로 해도 노골적인 어필은 천하다고 미움받네요. 베릴의 보석 클래스의 가게이라면, 돈이 있는 것은 당연, 그 위에서 얼마나 세련되게 회화를 익을지가 중요하게 됩니다」 …뭐야 그것, 어렵습니다만. 뭔가 나의 상상하고 있던 술집과 방향성이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이지만, 호화로운 방에서 기분 좋게 대접해하시는 느낌이 아닌 것 같다. 세련되게 회화를 익는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 인텔리 같게 경제의 이야기를 하면 좋다는 일이 아니구나? 조금 텐션이 내렸지만, 여기까지 준비해 가지 않는 선택지는 없다. 우선은 놀러 가 피부에 맞을까 맞지 않는가의 확인은 해 두자. 「이제(벌써), 모르기 때문에, 딱 좋은 간으로 선택해 주세요」 아마, 패션에 정 약한 내가 기합을 넣어도 창피를 당하는 세계다. 여기는 프로에 통째로 맡김 하자. *** 「안녕하세요. 이것이라면 문제 없지요!」 베릴의 보석의 가드 맨에게 자랑스럽게 말을 거는 나. 어제는 제지당해 일을 찾으러 왔다고 생각되었지만, 오늘은 복장도 확실해 예약도 되어 있다. 완벽하다. 「에, 에에, 기품 감도는 모습이군요. 그렇지만…」 어? 뭔가 말하기 어려운 듯이 가드 맨이 나를 보고 있다. 옷 가게의 점장씨의 코디네이터에 뭔가 문제가? 「으음, 뭔가 실패했습니까?」 「이런 가게에 서투른 모습…실례일까하고도 생각합니다만, 충고시켜 받아도?」 주뼛주뼛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발언하는 가드 맨. 어제도 제지당하고는 했지만, 이야기에도 교제해 주었고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아. 충고라면 꼭 들려주셔 받고 싶다.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에─, 그렇게 말한 옷차림으로 고급점을 이용 하시는 경우는, 마차를 사용해 주세요」 …과연, 당연합니다. 이세계에 오고 나서 시르피에 옮겨 받을 때 이외는, 기본적으로 도보였기 때문에 싹둑 머리로부터 빠져 있었어. 「충고 감사합니다. 우선 오늘은 이대로 안에 들어가도?」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는 마차를 봐도, 일체 스스로 이용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원래 마차는 어디서 빌리지? 그 이전에 이러한 가게에 오는 사람들은 자기 부담의 마차 같지요. 지금부터 마차를 빌리라고인가 사라고 말해지면, 과연 괴롭다. 「아무쪼록 들어 오세요」 문을 열어 주는 가드 맨. 좋았다, 되돌려 보내지지 않아서. 안에 들어가면 지배인의 잘니노 씨가 마중해 주었다. …환영되고 있다기보다도, 경계되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나만일까? 「아무쪼록 이쪽에」 인사한 뒤에 잘니노씨에게 안내되어, 가게안을 진행한다. 「…저, 어째서 누구에게도 만나지 않습니까? 다른 손님은?」 「당점의 독실은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이용하시기 위해서(때문에), 다른 손님과 만나지 않는 만들기가 되어 있습니다」 과연, 입장이 있는 사람이 미행으로 놀러 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완전하게 신용 할 수 없지만, 무시하기에는 위험한 단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격리되었다고 하는 일인가. 납득했습니다. 격리한다면 복장이라든지 아무래도 좋잖아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잘니노씨의 기분도 알기 때문에, 입다물고 따르자. *** 「아라, 혹시 긴장되고 있습니까?」 「에, 에에, 뭐, 조금만?」 잘니노씨에게 안내되어 호화로운 방에 들어가면, 두 명의 미녀에게 마중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미녀 그럼 우리의 대정령들에 익숙해 있는 내가, 거기까지 긴장할 리가 없다. 긴장할 리가 없지만, 과연 왕도 1의 최고급 클럽의 여성…시르피들에게는 느낀 일이 없는, 생생한까지의 색기를 느낀다. 고저스이지만 천함의 조각도 없는 방. 눈부신 드레스에 몸을 싸, 일부의 틈도 느껴지지 않는 몸 맵시. 희미한 향수의 향기. 우아하게 웃는 두 명의 미녀. 앉아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서 있으면 작은사슴과 같이 다리가 떨고 있었을 것이다…네, 나, Max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잘니노 씨가 기본은 두 명이지만 여자아이를 늘리는 일도 할 수 있으면 가르쳐 줘가, 거절해서 좋았다. 일순간 많은 사람의 여자아이에게 오냐오냐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나를 생각하면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쫄아 작아지고 있었을 것이다. 「후후, 그럼, 릴렉스 하기 위해서도, 뭔가 드시지 않습니까?」 그렇다. 스스로도 알 정도로 긴장하고 있고, 술을 마셔 긴장으로부터 풀어지자. 이런 가게이고 엘로 건배라는 것은 다른 것. 「그럼, 화이트 와인을 부탁합니다」 열에 들뜬 것처럼 뭉클뭉클 한 기분으로, 술을 부탁해 꾸욱 단숨에 마시기 한다. 단숨이라는 것도 가게의 분위기에 맞지 않겠지만, 릴렉스 하기 위해(때문)이니까 허락하면 좋겠다. 후─, 알코올이 들어가 조금 침착했군. 자주(잘) 생각하면 이 가게에 출금이 되었다고 죽을 것도 아니다. 다만, 고급 클럽이 피부에 맞지 않았다는 것뿐의 이야기다. 어차피라면 보통으로 즐기자. 그렇게 생각하면 둥실둥실 하고 있던 기분이 침착해, 안개가 사고 있던 시야가 시야가 열렸다. 조금 자포자기가 되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마구 긴장하고 있는 것보다도 좋을 것이다. 「침착했습니다. 나만 마셔 미안하네요. 두 명도 자유롭게 마셔 주세요」 「에에, 받네요」 「부디 부디, 으음…」 「나의 일은 크리스라고 불러 주세요」 우아하게 미소지으면서 이름을 가르쳐 주는 크리스씨. 금발 푸른 눈에서의, 눈가의 사마귀 첨부의 색기 모락모락의 누나다. 아마, 내 쪽이 연상이지만. 크리스씨의 자기 소개의 후에 또 한 사람도 자기 소개해 준다. 로미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은발의 롱에 은의눈동자. 얼음의 여왕님이라는 느낌의 쿨계 미인. 뭐랄까, 북유럽풍의 스타일리쉬 미녀라는 느낌이다. 아마이지만, 인간이 아니구나. 서큐버스의 누나와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마족인 것일지도 모른다. 이거야 이세계라는 느낌의 미녀다. 두 사람 모두 왕도 1의 클럽에 근무하고 있는 만큼, 각각 매력적이지만, 어젯밤은 크기야말로 정의인 가게에 갔기 때문인가, 모성의 상징 부분이 어딘지 부족하게 느낀다. 두 사람 모두 십분(충분히)사이즈는 있는 것 같으니까, 이상한 곳에 후유증이 나와 있는 것 같다. 「나의 일은 타로라고 불러 줘. 고급점은 처음이니까, 이상한 일을 하면 주의해 주면 살아난다」 애시당초로부터 완전하게 공기에 마셔졌기 때문에, 폼 잡는 것은 그만두고다. 하는 김에 경어도 사용하지 말고 두자. 왜냐하면 이 사람들 상대에 경어로 말하고 있으면, 서투르게 지나쳐 더욱 창피를 당하는 예감 밖에 하지 않는다. 「푸훗」 까놓으면 왠지, 은발 쿨 뷰티의 로미나씨에게 비웃음을 당해 버렸다. 즉시 이상한 일을 말했는지? 이상하게 생각해 로미나씨를 응시한다. 「아하하, 응, 미안해요 타로님」 님 붙여 부르기? …그러고 보니 이 가게는 훌륭한 사람이 많이 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모양부가 Default인 것일지도 모른다. 「따로 웃을 정도로 상관없지만, 뭐가 재미있었어?」 냉정할 것 같은 로미나 씨가 웃은 일로,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편하게 되었고 정말로 상관없지만, 웃은 이유는 신경이 쓰인다. 「응, 응응. 죄송해요. 별로 타로님을 바보취급 한 웃음이 아니야. 그렇지만, 처음의 고급점이 베릴의 보석에 혼자서는…후후, 어떻게 되면 그러한 흐름이 될까?」 아─, 과연…보통이라면 베릴의 보석에는 올 수 없고, 이 가게에 처음 올 때는 보통, 누군가의 소개이니까 함께 올 것이다. 뭐 좋은, 이 세계의 상류 사회인 이야기 같은거 나에게는 할 수 없고, 반대로 화제가 생겨 살아났다고 생각하자. 「아하하, 뭐, 어차피라면 좋은 가게에서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어제 이 가게에 뛰어든 것이다. 그렇지만, 잘니노씨에게 그 모습은 안 된다고 말해져, 서둘러 옷을 지어 노력한 것이야」 의기양양한 얼굴로 고생담을 해 본다. 확실히 고급점에서 하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웃어 준다면 노력해 버린다. 웃기고 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웃어지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그 근처는 신경쓰지 말고 두자. 「푸훗, 더는 안 돼. 그래서 지배인이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던 거네. 그 사람을 곤란하게 하다니 굉장한 일인 것이야」 거기까지 웃음이 잡히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로미나 씨가 웃음거리 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단지에 빠져 버린 것 같다. 쿨한 겉모습으로부터 상상 할 수 없을 정도 웃고 있다. 「조금 로미나, 침착하세요」 과연 맛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고, 크리스 씨가 로미나씨를 달래에 걸린다. 응, 확실히 고급점이라면 이런 느낌의 웃음은 안 되는 것인가? 그렇지만, 일본이라면 아저씨의 시시한 이야기를, 함께 웃어 좋은 기분으로 해 잠기는 이미지인 것이구나. 뭐, 상상하고 있던 흐름과는 다르지만, 확실히 즐기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5/475 ─ 313화 기분이 좋다 거의 고집 같은 것이었지만, 무사하게 베릴의 보석에 입점할 수가 있었다. 쿨 뷰티인 로미나씨의, 설마의 웃음거리로 릴렉스 할 수 있던 것은 살아났군. 「타로님. 로미나가 실례했습니다」 「조금 전도 말했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기세로 이 가게에서 마신다 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무엇을 이야기하면 좋은가 모른다. 웃어 주어 반대로 살아났어」 「아라, 좋아하는 일을 이야기해 괜찮아요. 과연 큰소란 되는 것은 곤란합니다만, 여기는 즐겁게 술을 마시는 장소이기 때문에, 타로님의 이야기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래?」 「네. 그렇습니다」 …그 옷 가게의 점장이라고 하고 있는 일이 다르다…아아, 그러고 보니, 그 점장도 베릴의 보석에서는 마신 일이 없었던 것이다. 고민할 것도 없이, 그 점장…자신의 상상의 베릴의 보석의 이미지를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든 된 것입니까?」 돌연 머리를 움켜 쥔 나에게, 크리스 씨가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준다. 모처럼이고 내가 옷 가게의 점장에게 가르쳐 받은, 이 가게에서의 관례적인 일을, 베릴의 보석의 누나에게 확인해 보자. 「…그 옷 가게의 점장씨가 말씀하신 일은, 정답이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만 오답이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가게의 룰이라고 할 것은 아닙니다만, 내점되는 것은 신분이 있는 여러분이므로, 아무래도 정치나 경제등의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손님의 사이로, 그렇게 말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이라고 하는 일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네요」 아─, 과연. 남자는 술을 마시면 상당히 자랑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것. 그래서 여자아이에게 멋지게 보여 주고 싶기 때문에, 나, 굉장하다어필로 정치나 경제로 활약한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그래서, 그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여자아이들도 정치나 경제를 공부한다. 그런 느낌으로 베릴의 보석은 가게가 완성했을지도 모른다. 좋아, 특히 어려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면 기분이 편하다. 적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하자. 「그래! 그래서 재보를 손에 넣은 것이다! 지금 몸에 대고 있는 보석장식품도 그 때다」 「타로님 굉장해요」 「근사하네요」 좋은 느낌에 몹시 취해, 지금까지 경험한 일로 이야기해도 문제 없는 것 같은 부분을, 조금만 번창하고 이야기한다. 크리스씨도 로미나씨도 잘 들어주는 타입으로, 어딘지 모르게 이야기하면 몹쓸 부분도 조금 이야기해 버린 것 같지만, 정령에 관계하는 일은 이야기하지 않고 괜찮을 것이다. 응, 처음은 긴장했지만, 굉장한 미녀에게 자랑이야기를 웃는 얼굴로 들어 받을 수 있다 라고 즐겁다. 승인 욕구던가? 게다가 일류의 클럽의 여성답게, 모험자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지식이 있는지, 능숙하게 이야기를 꺼내 준다. 세상의 아저씨들이 술집의 누나에게, 자랑이야기를 하는 기분을 매우 잘 알았다. 게다가, 과연 왕도 1의 클럽답게, 나오는 술이 전부 맛있구나. 무심코 과음해 더욱 입이 가벼워질 것 같다. 주의하자. *** 주의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인데인…. 어젯밤의 기억을 생각해 내면 상당히 아슬아슬한 곳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뭐, 술의 자리이고, 크리스씨도 로미나씨도 진심으로 하거나 하지 않지요. 왕도 1의 클럽…즐거웠다. 크리스씨와 로미나씨는 이야기해 능숙함의 잘 들어주는 타입이고, 나오는 술이나 안주, 프루츠도 맛있었다. 지불때에 일순간 맹숭맹숭한 얼굴에 돌아왔지만, 드문 사치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 또 크리스씨와 로미나씨를 만나러 가자. 그 후는 고급 엣치한 가게에 가고 하는 일을 했다. 높은 가게답게 서비스도 자주(잘) 즐거웠지만, 나로서는 크기야말로 정의와 같은, 다양하게 기획 한 느낌의 가게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던입니다!」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서 slum에 도착하면, 왠지 어제 연락역을 하고 있던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또 뭔가 있었는지? 오늘 돌아가기 때문에 귀찮게는 교제할 수 없어? 「지금은 이 모습이고, 선생님 호칭은 조금…」 「응─, 그럼 뭐라고 부르면 좋습니까?」 「…우선 타로라고 불러 주세요」 「양해[了解]입니다. 그러면 타로의 형님이라고 부르는입니다」 …루비들에게 유우타의 형님이라고 불리는 것과 굉장한 차이다. 정직, 싫습니다. 어떻게든 설득해 부르는 법을 타로씨로 바꾸어 받는다. 어째서 완고하게 형님을 붙이는 일에 구애받는거야. 「그래서, 어째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쥬드의 형님이 요리를 할 수 있는 누나들을 모아 기다리고 있으므로, 타로 씨가 오면 안내하도록 들었다입니다」 과연, 어제 말한 것처럼 준비해 주고 있던 것이다. 뱀장어를 처리해 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온전히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고맙다. 연락역에 이끌려 블래스트씨의 집에 향한다. 쥬드 씨가 많은 사람으로 요리를 먹는 것이 많아, 도구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와 블래스트씨의 집의 주방을 빌려 준 것 같다. 두목의 집에서 요리라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준비해 준 것이라면 고맙게 사용하게 해 받자. 「그래서, 뱀장어를 요리합니다? 뱀장어는 정말로 맛있습니까? 뼈는 많고 촌스럽고, 겉모습도 나쁘고 맛있지 않아요?」 「내가 먹고 있었던 뱀장어는 맛있었어요. 문제는 다루기 분과 진흙 빼기가 아닐까?」 잘 모르지만, 담수어의 악취는 그런 느낌이었던 생각이 든다. 「그렇습니까?」 끊임없이 고개를 갸웃하는 연락역. 나로서는 미식가 만화의 어설픈 기억 지식이지만, 능숙하게 요리할 수 있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뱀장어가 퍼질까는 쥬드 씨가 모아 준 요리사 나름이다. *** 「블래스트씨, 장소를 빌려 주어 감사합니다. 쥬드씨도 요리를 해 주는 사람을 모아 주어 살아났습니다」 블래스트씨의 집에 도착해 주방에 안내되면, 거기에는 벌써 블래스트 씨가 대기하고 있었다. 두목인데 괜찮을 것일까? 우선 갑자기 선생님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할 것 같은 것으로, 인사를 하면서 일단 부탁해 둔다. 「뭐, 뱀장어의 맛있는 먹는 방법답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slum에도 혜택이 있다. 기대해 있어!」 「하하, 뭐 노력하겠습니다」 블래스트씨와 쥬드씨에게 인사를 한 뒤, 뱀장어를 잡아 와 준 소년들에게 향한다. 「야아, 뱀장어는 잡혔어?」 「아아, 함정을 늘렸기 때문에 상당히 잡혔다. 이 통의 안에 들어가 있다」 리더의 소년이 통의 뚜껑을 제외해, 안을 보여 준다. 오오우, 꾸불꾸불 상당한 수의 뱀장어가 들어가 있다. 대망의 뱀장어이지만…기분 나쁩니다. 「대량이구나. 몇 마리 잡았어?」 「으음, 제일 저 편의 통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잡은 녀석으로 8마리. 한가운데의 통이 어제 잡은 녀석으로 34 마리. 이 통에는 46 마리 들어가 있다. 전부 (들)물은 대로 부지런하게 물을 바꿔 넣어 살리고 있겠어」 오오, 생각한 이상으로 대량의 응이지만. 전부 야소하치마리나…뱀장어에게 인기가 없으면 상당히 간단하게 잡히는 것인가? 우선 오늘 사용할 예정의 8마리의 뱀장어를 확인한다. …봐, 봐도 뱀장어의 감정은 할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뭐, 예쁜 물로 꾸불꾸불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이 8마리를 조리해 볼까. 「응, 고마워요. 내가 바랬던 대로야. 이제(벌써), 보수는 받았어?」 조금 불안한 듯이 하고 있는 소년에게 말을 건다. 「아직 받지 않았다. 오빠의 확인이 끝나고 나서라고」 「그런가, 쥬드씨, 그들에게 보수를 건네주세요. 할 수 있으면 세세하게 해 건네주면 살아납니다」 「준비되어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그럼 보수를 지불하네요」 쥬드 씨가 아이들에게 8만팔천 에르트를 지불해, 나에게 1만 2천 에르트를 건네준다. 꽤 노력해 주고 있던 것 같고, 보너스로 해서 1만 2천 에르트도 건네주어 괜찮지만, 아마 쥬드씨에게 제지당하기 때문 그만두자. 아이들은 8만팔천 에르트를 손에 넣어,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하고 있다. 「쥬드씨, 그들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위험한 꼴을 당하거나 하지 않겠습니까?」 「괜찮아요. 그 아이들도 자신이 가치가 있는 것을 가지고 있어도 위험하다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당면의 필요한 돈 이외는, 이 집에 맡기겠지요」 slum는 무법 지대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안에 들어가면 상당히 서로돕기도 하고 있구나. 자, 지불도 끝났고 드디어 뱀장어에게 착수할까. 쥬드씨에게 요리를 해 주는 여성들을 소개해 받는다. 전부 다섯 명인가. 네 명…여성과 그 중심으로 블래스트씨의 따님…으음, 에렌 씨가 있구나. 걱정거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인가, 표정이 조금 밝게 되고 있는 것 같게 보인다. 뭐, 어제는 블래스트 씨가 잘리거나 찔리거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을 것이지만…. 「그럼, 여러분에게는 뱀장어의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주의점으로서는 손에 상처를 입고 있는 사람은 뱀장어를 처리하는 일을 가까이 두는 일. 뱀장어의 피에는 독이 있으므로, 피가 붙은 손으로 눈이나 코나 입 따위에 손대지 않도록 해 주세요」 주의 사항…여성들이 문제 없다는 대답을 준다. 뭔가 담력이 듬직히 앉고 있는 것 같은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든든하다. 어딘지 모르게지만, slum 안에서 입장이 있는 사람의 부인으로, 게다가 남편을 엉덩이에 깔고 있는 생각이 든다. …생각하면 슬퍼질 것 같고, 우선 준비를 할까. 어제 산 뱀장어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늘어놓는다. 그렇다고 해도 송곳용의 철관과 나무의 도마와 쇠망치만이지만 말야. 「저, 도마라면 신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거기에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요리에 쇠망치를 사용합니까?」 「에에, 그 꼬치로 뱀장어가 움직이지 않게 머리를 끊습니다. 쇠망치는 꼬치를 쳐박을 때에 사용합니다」 에렌 씨가 가르쳐 주지만, 철관으로 구멍을 뚫는 일이 되기 때문에 사람의 집의 물건을 사용하는 것은 거북하다. 내가 준비한 도마를 사용해 받자. 「그러면, 순서를 설명합니다. 우선 뱀장어를…」 가능한 한 자세하게 만화 지식을 여성들에게 전한다. 키열림과 생선 써는 방식의 하나를 어떻게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나에게는 어느 쪽이 좋은 것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양쪽 모두 가르쳐 주기 쉬운 방법을 선택해 받았다. 뒤는 간과 등뼈를 떼어내지만, 자세하게는 모르기 때문에, 여성진의 솜씨에 기대하자. 「으음, 적당해 죄송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부탁합니다. 질문은 있습니까?」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때마다 질문한다는 일로 좋은가?」 여성진 속에서 제일 관록이 있는 사람이 발언했다. 지당하다. 「알았습니다. 그러면 시작할까요. 우선은 뱀장어를 도마에 실어, 철관을 머리에 쳐박아 주세요」 여성진이 나의 말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통의 안으로부터 즘궴 뱀장어를 붙잡기이고, 펑 도마에 싣는다. 허둥지둥 마구 날뛰는 뱀장어. 활기가 가득이다. 그러고 보니 뱀장어를 처리하기 전에는 얼음물로 차게 해 얌전하고 시킨다고 쓰고 있던 것 같은…일단, 마법의 가방에는 디네에 만들어 받은 얼음이 들어가고 있지만, slum라면 입수가 어려울 것 같고, 이대로 익숙해져 받자. 노력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6/475 ─ 314화 무승부 드디어 뱀장어의 조리를 개시했다. 만화 지식인 것으로 불안은 있지만, 요리를 위해서(때문에) 모여 준 여성진은 에렌씨 이외, 관록이 있는 분들이었으므로, 어딘지 모르게 괜찮은 생각이 든다. 「분명히 머리에 쇠꼬챙이를 쳐박는거네요」 즘궴 뱀장어를 잡은 관록이 있는 여성이, 덜컹덜컹 날뛰는 뱀장어에게 쇠꼬챙이를 찔러, 쇠망치로 걸근걸근 쇠꼬챙이를 내던진다. 어째서 일까, 든든할 것인데 주저함이 너무 없어, 무섭다. 「캐」 「아아, 에렌, 내가 하자」 …유일한 관록이 없는 여성범위가, 쥬드씨와 노닥거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이쪽에서 평상시라면 울컥할 것이지만, 최근 2밤(정도)만큼 한계까지 노력했기 때문인가, 상냥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다. 역시 모여 있으면 인간은 여유가 없어지는구나. 「후우, 생각한 이상으로 어렵다. 보통 물고기를 여는 것과는 다르네요. 그래서, 다음은 이 등뼈를 잘라내는 것이군?」 어이쿠, 노닥거리고 있는 부부를 보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다른 여성진은 벌써 뱀장어를 열어, 간을 떼어내고 있다. 간은 간 들이마셔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이번에는간구이로 하자. 그렇다 치더라도 어렵다고 말했지만, 상당히 깨끗이 처리되고 있구나. 본직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결점은 있겠지만, 아마추어의 눈으로부터 하면 훌륭하다. 여성진은 단과 머리를 떼어내, 요령 있게 등뼈를 잘라내 간다. 「헤─, 이것이 뱀장어야. 맛은 어때인가 모르지만, 이렇게 해 처리하면 맛있을 것 같게 보이네요」 여성진의 한사람이 기쁜 일을 말해 준다. 그래요. 진흙 뽑아 하지 않고, 뱀장어를 토막이나 환인 채 요리해도, 뱀장어의 참뜻은 맛볼 수 없습니다! 다 처리한 몸을 가볍게 물로 씻어 피나 더러워져, 점액을 떨어뜨려, 가죽에 사이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드디어 꼬치 집인가…꼬치 중 3년, 찢어 8년, 구이 일생이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직물나무의 시점에서 아마추어이니까. 꼬치 집에 3년도 걸치고 있을 수 없어. 백점만점은 무리하게 해도 70점을 목표로 해 힘내자. *** 여성진은 나의 어설픈 기억인 만화 지식을 바탕으로 자주(잘) 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다양하게 의문도 질문도 있었지만. 나의 눈으로부터 하면, 훌륭한 뱀장어의 무양념 생선 구이, 간 구워, 뼈센배이가 완성했다. 다음의 기회가 있으면, 찌는 방법도 가르쳐도 괜찮을지도. 뭐, 쪄 가감(상태)라든지 모르고, 루비들에게 연구해 받고 나서로 하자. 우선 실식이다. 이번에는 제일진흙 뽑아 하고 있는 8마리 밖에 사용할 수 없었으니까 양이 적지만, 간 이외는 분리해 일단 여기에 있는 전원으로 나눌 수가 있었다. 아이들에게도 이 맛있음을 맛봐, 뱀장어고기잡이를 노력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럼, 먹어 볼까요」 모두가 흥미진진으로 뱀장어를 보고 있으므로, 빨리 맛보기를 하자. 내가 발한 말에, 모두가 일제히 포크를 뱀장어에게 찔러 입에 옮긴다. …별로 해외에서는 보통 일인 것이겠지만, 뱀장어의 무양념 생선 구이에 포크는 일본인으로서는 조금 위화감이 있구나. 뭐, 한사람만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도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은 생각이 들므로, 이번에는 참자. 가볍게 소금을 뿌린 것 뿐의 뱀장어의 무양념 생선 구이를 입에 옮긴다. …이 무려 표현하면 좋은 것인지, 몸은 둥실 하고 있는 것 같아 탄력이 있어, 시원스럽게 한 맛인데, 품위 있는 지방이 입의 안에 퍼진다. 장어구이도 맛있지만, 무양념 생선 구이도 맛있지요. 다만, 진흙 빼기가 십분(충분히)는 아니었던 것일까, 조금 촌스럽다. 무양념 생선 구이라면 특별히 싫증이 나기 때문에 유감이다. 장어구이라면 촌스러움도 속일 수 있었던가? 그렇지만, 먹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와사비 간장을 먹고 싶은 곳이지만, 과연 여기서 귀중한 간장은 사용할 수 없다. 와사비는 낙원으로 돌아가면 돌리에 상담하자. 얼굴을 올리면, 모두 가라앉고 있다. 입맛에 맞지 않았는지? 「글쎄요, 너무 조금 구워 버렸을지도 모르고, 진흙 빼기나 조리에 익숙하면 뱀장어는 좀 더 맛있어집니다! 뱀장어의 Potential(잠재적)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당황해 허둥지둥 변명 해 버린다. 만화 지식에서의 나sugeee는 유감스럽지만 실패해 버린 것 같다. 좀, 아니, 상당히 쇼크다. 「무엇을 당황하고 있는 것이다. 별로 맛이 없어서 입다물고 있는 것이 아닌 거야. 뱀장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일에 놀라고 있는 거야」 제일 관록이 있는 여성이, 당황하는 나를 봐 설명해 주었다. …호호우, 이 패턴은 너무나 맛있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한 리액션이었던 것이다. 스스로는 처음의 체험이었기 때문에 초조해 해 버렸지만, 요리 만화에서는 자주 있는 리액션이었다. 「두목. 확실히 버릇이 있지만, 이 사람이 말한 것처럼, 이 뱀장어가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장사가 된다. 그렇지만, 이야기의 가지고 가는 방법을 잘못하면, 뱀장어고기잡이에도 규제가 걸리네요」 관록이 있는 아줌마가, 두목에게 장사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어? 맛있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고, 장사의 이야기? 앗, 다른 여성진이나 남성진도, 의외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든가 말하고 있다. 맛있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뱀장어가 의외로 맛있다는 놀라움이었던 것 같다. 제길. 이 상황은 지식 치트로서 성공인 것일까? 뱀장어는 인정되고 있지만, 바라고 있던 리액션과는 다른…무승부라는 일로 해 두어 줄까. 어른들에 비해, 뱀장어를 잡아 와 준 아이들은, 맛있다고 기꺼이 먹고 있다. 나중에 용돈을 주고 싶은 기분이다. 「확실히. 지금도 십분(충분히)에 먹을 수 있는데, 이것보다 맛있어지는이라고 라면, 뱀장어를 우리들로 독점할 수 있으면 slum의 이익이 되지마. 지금까지는 관습으로서 뱀장어고기잡이는 slum의 권리였지만, 명문화하고 싶은 곳이다」 뇌근이었어야 할 블래스트 씨가, 명문화라든지 말하고 있다. 뱀장어는 머리에도 좋은 것인가? 뭐 좋아, 우선 조금 말참견해 두자. 「블래스트씨. slum에서 이권을 확보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득을 볼 것 같으니까 라고, 아이들로부터 뱀장어를 집어드는 것 같은 일은 그만두어 주세요」 그런 일이 되면 찝찝하다. 「응? 아아, 그것은 문제 없어. 뱀장어가 돈이 된다면 꼬마들로부터 뱀장어를 좋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다. 뱀장어의 가공에도 여자의 힘을 고용할 수 있고, 적어도 지금보다 나빠지도록(듯이)는 하지 않아」 뱀장어의 매입의 이야기를 들어 아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파는 수고를 줄여져 가격이 오르는 것이 기쁜 것 같다. 「그렇다면, 여기의 간과 뼈센배이도 돈이 되어요. 술의 안주로도 되고, 건강하게 됩니다. 속된이야기입니다만, 뱀장어와 뱀장어의 간을 먹으면 힘이 솟아 올라, 하반신의 일부가 건강하게 됩니다」 실제의 뱀장어에게는 정력제의 효과는 없는 것 같다고 들은 일이 있지만, 영양 만점으로써 몸에 활력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건강하게 된다면 아래의 부분도 건강하게 될 것이니까, 큰 묶음에서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는 일로 하자. 「하반신의 일부는─와…사실인가?」 블래스트 씨가 진지한 얼굴로 들어 온다. 터질듯한 육체이지만, 좋은 나이이니까 기운이 없게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개인 차이는 있습니다만, 적어도 몸은 건강하게 되네요」 개인의 감상이라는 녀석이다. 어이쿠, 관록이 있는 여성진이 남편에게 먹인다 라고 떠들기 시작했다. …서방님, 뭔가 미안해요. …우선, 여성진의 이야기는 듣지 않았던 것으로 해, 간구이와 뼈센배이의 맛을 확인한다. 간은 진흙 빼기가 부족한 것인지, 일본에서 먹었던 것보다도 악취가 있었지만 어른들에게 상당히 호평으로, 뼈센배이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 대호평이다. 「뼈센배이였는지?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slum에서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 맛이라면 장사가 될 것 같네. 두목이 나누고 있는 술집에서 낼까?」 「아아, 나쁘지 않구나. 간도 술의 안주에도 딱 맞다. 뱀장어라는 것만으로 기피 되지만, 하반신에 효과가 있다 라고만으로 남자들은 손바닥을 뒤집을거예요. 틀림없이 장사가 된다. 쥬드, 어업 조합에 이야기를 통한다. 사전 준비를 부탁하겠어」 「에에, 재료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확실히 이야기를 통합시다」 …뱀장어의 난획이 걱정으로 되는 열의다. 뭐, 그토록 큰 호수이고, 뱀장어는 바다로부터 올라 왔다 일 것이다. 베릴 왕국에 뱀장어 피버가 일어나도, 이 세계라면 바다에서 치어의 난획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괜찮을 것이다. 조금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지식 치트와 다른 형태가 되었지만, 무사하게 시식회가 끝났다. 이 상태라면 slum에 오면, 뱀장어를 팔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항쟁 따위에 말려 들어가 예상 외로 노고가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목적은 달성할 수 있던 것이다. 만족해 두자. 「그러면 나는 이것으로 실례하네요. 또 뱀장어를 사러 오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스익과 쥬드 씨가 가까워져 왔다. (선생님, 다음번 계(오)실 때는, 꼭 환대 하도록 해 받고 싶다고 두목으로부터의 전언입니다) 귀찮지만, 두목의 입장으로 하면 뭘까 답례를 하지 않으면 맛이 없겠지. …그렇지만 귀찮다. (선생님, 두목이 나누고 있는 가게에서, 기생이 모인 재미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내가 내켜하는 마음이 아닌 것을 헤아렸는지, 쥬드 씨가 기쁜 제안을 해 준다. 그런 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마. 접대라든지 하는 일은 있어도 된 일이 없다. 조금…아니, 굉장히 흥미가 있다. (다음에 왔을 때에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쥬드씨와의 이상한 이야기도 끝나, 블래스트씨들이나 뱀장어를 조리해 준 여성진이나, 뱀장어를 잡아 와 준 아이들에게도 인사를 해 돌아가는…뱀장어의 통, 어떻게 옮기자. 마법의 가방에는 들어가지 않아. 여기서 시르피를 부를까? 통을 떠오르게 해 왕도를 걷는다든가 주목의 대상이다. 문에서 지폐도 입장증도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고…. 「앗, 쥬드씨, 뱀장어를 옮기고 싶습니다만, 짐수레를 빌려 주어 받을 수 있습니까?」 「알았습니다. 곧바로 준비시킵니다」 「그러면, 가는입니다!」 어째서 연락역의 남자가, 자랑스럽게 짐수레를 당기고 있지? 「아니, 짐수레만 빌려 주어 받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입니다만…」 「괜찮습니다. 맡겨 주세요입니다」 …짐수레를 돌려주는 수고도 줄일 수 있고, 뭐 좋은가. 수고를 들이지만 부탁하자. 「성문의 밖까지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아?」 「여유입니다!」 연락역의 남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왕도를 나온다. 뱀장어, 맛있었다입니다. 굉장해요와 치료했을 때보다 존경 정도가 오르고 있던 것 같지만, 상당히 회화가 활기를 띠었다. 문제는 문을 나와 인기가 없는 장소에 통을 내리고 나서다. 전송 한다 입니다, 자신의 역할입니다와 좀처럼 돌아가 주지 않는 남자. 최종적으로 마중이 온다. 신분을 알려질 수는 없으면 적당한 일을 말해 되돌려 보냈다. 다음에 slum에 갔을 때는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같고 싫다. …아니, 벌써 이상한 소문은 퍼지고 있는 것이었다. 뭐, 다음일은 다음에 갔을 때에 생각하자. 낙원의 모두에게도 빨리 만나고 싶고, 시르피를 소환해 빨리 돌아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7/475 ─ 315화 선물 뱀장어의 시식회도 무사하게 끝나, 조금 이상한 접대를 받을 약속을 쥬드씨로서 왕도를 무사하게 출발했다. 「유우타, 이제 곧 도착해요」 「응, 고마워요. 짐을 늘려 나빴지요」 「후후, 평상시는 지나들도 옮기고 있는걸. 그다지 변함없어요」 …술통과 비교할 수 있으면, 지나들도 기분을 나쁘고 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마. 섬세한 화제에 연결될 것 같고, 여기는 through하자. 「하하, 살아난다. 옷, 낙원이 보였군요」 바랜 대지안에 우뚝 서는 정령수와 주위에 퍼지는 자연. 베릴 왕국도 예뻤지만, 낙원도 지지 않았구나. 규모로서는 확실히 지고 있지만…. 「에에, 아라…유우타, 사랑 받고 있어요」 「엣? 뭐?」 「-―, 돌아왔다―」 「!」 굉장한 기세로 날아 온 뭔가가 나의 얼굴에 달라 붙었다. 뭐, 뭔가는 확실히 벨이지만 말야. 「큐」 「어서 오세요」 「크」 「돌아왔는지!」 「…」 조금 늦어 레인,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의 목소리가 들린다. 문은 어딘지 모르게지만…. 얼굴에 달라 붙은 벨을 양손으로 움켜 쥔다. 시야가 개이면, 눈앞에 계약하고 있는 하급 정령들이 집결 하고 있었다. 「모두 다녀 왔습니다. 건강했어?」 원기─라고 회답 해 주는 벨들을, 3일만에 어루만져 돌린다. 응, 이 매끈매끈이었거나 둥실둥실이었거나, 복실복실이었거나, 말랑말랑이었다거나 하는 감촉. 돌아왔다는 느낌이 든다. 3일 밖에 떨어지지 않지만. 「-, 선물―」 「큐」 「선물」 「쿠크」 「술이다!」 「…」 무슨 욕망에 솔직한 꼬마님들일 것이다. 내가 혼자서 놀러 가는 죄악감으로부터, 선물을 기대시키도록(듯이) 유도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지만,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 왔지만, 기뻐해 줄 수 있을까? 「선물은 많이 사 왔어. 그렇지만, 분명하게 집에 돌아가고 나서구나」 「빨리 돌아간다―」 「큐」 「집까지 인내」 「쿠크」 「마시군!」 「…」 빠르게 빠르게제자리 걸음하는 벨들, 거기까지 기대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고 flare(타오르다), 선물의 안에는 술도 있지만, flare(타오르다)에는 먹이지 않으니까. 「시르피, 부탁」 「에에, 돌아와요」 눈치있게 처신해 멈추어 주고 있던 시르피가, 쓴 웃음을 하면서 수긍한다. 집에 돌아가면 빈둥거리기 전에 한가지 일 있을 것이다. 함께 날고 있는 술통에 흥미를 나타내는 벨들에게, 선물의 일부라고 설명하면서 낙원에 들어가, 집 앞에 도착한다. 오오우, 지면에 내려서면, 디네들, 지나들, 후크짱들, 루비들이 마중해 준다. 뭔가 개선 귀국 같은 분위기로 조금 수줍다. 다만 양조소의 정령들은 한사람도 와 있지 않다. 주조 이외는 아무래도 좋다고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느낀다. *** 「으음, 우선 차례로 끝마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집의 리빙에 전원 집합(양조소의 정령을 제외하다) 해, 선물의 분배를 개시한다. 기대시켜 버렸기 때문에 꼬맹이 군단 만이 아니고, 새로운 식품 재료를 기대하는 루비들의 뜨거운 시선도 상당한 프레셔다. 「우선은 벨들과 후크짱들, 지나들용이구나」 선물─와 떠들기 시작하는 꼬맹이들. 아이니까 선물의 가부는 솔직하게 얼굴에 나온다. 긴장의 일순간이다. 찾아냈을 때는 이것이라도 생각했지만, 지금에 되면 조금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두근두근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건네준다. 「-, 이것 뭐─?」 내가 건네준 선물을 봐 이상한 것 같게 고개를 갸웃하는 벨. 큰 것은 온 마을에도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인데, 작은 것을 보는 것은 처음과 같다. 다른 꼬맹이 정령들도 이상한 것 같게 하고 있다. 지나들은 무엇인 것인가 알고 있는 것 같다. 「벨, 그것을 이렇게 해 털어 봐」 「이렇게?」 린 벨이 나의 동작을 흉내내 선물을 거절하면, -응과 맑은 소리가 리빙에 울려 퍼졌다. 「후오오오오오」 린 린 따르릉 인 린 린 린 린 따르릉 린 인 린 린 린 린 따르릉 린 인 린 린 린 린 따르릉 린 인 린 린 린 린 따르릉 린 인 린 앗, 위험하다. 뭔가 벨이 트립 하고 있다. 더욱 구조를 알 수 있던 레인들이나 후크짱들도, 함께 되어 소리를 명등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수습이 되지 않게 되어 있다. 「네, 1회 침착하자. 소리를 울리는 것을 그만두어!」 소리에 지지 않게 큰 소리로 벨들에게 말을 건다. …후─, 간신히 폭주가 수습되었는지. 「모두, 잘 들어. 이것은 핸드 벨이라고 말하는 악기이지만」 「! , 함께―」 따르릉 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일을 깨달은 벨이, 흥분해 팔을 휘둘러, 핸드 벨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응, 벨과 같은 령이라는 의미이니까, 함께인 것이야」 「함께―」 따르릉 린 벨은 기뻐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기뻐해 주었군. 그렇지만, 지금은 침착하면 좋겠다. 「그래서 말야, 그 핸드 벨은 하나하나 음계가 있다. 연습해 차례로 소리를 울리면 음악이 되는거야. 내일모두가 연습하자」 「음악―」 「큐큐」 「응 집착한다」 「쿠크」 「하겠어!」 「…」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벨들도 후크짱들도 매우 기뻐해 핸드 벨을 울리면서 떠들기 시작했다. 지나들도 즐거운 듯 하고, 능숙하게 가면 낙원에 꼬맹이 군단+지나의 핸드 벨 악단이 탄생할지도 모른다. 핸드 벨의 25개 세트를 발견했을 때에 생각한 것이다. 사랑스러운 여러가지 타입의 정령들과 지나들의 핸드 벨에서의 공동 출연…이제(벌써) 그것만으로 돔을 만배로 할 수 있지는…. 가족편이 지날 생각도 들지만, 무적에게 사랑스러운 일은 틀림없구나. 그대로 연습에 돌입하고 싶지만, 우선은 선물을 다 나눠주는 것이 앞일 것이다. 「헤─, 유우타, 재미있는 악기를 사 왔군요」 「정말이군요―. 누나도 모두의 음악이 즐거움이예요―」 「고마워요. 시르피와 디네에 그렇게 말해지면 기뻐」 시르피들에게도 고평가다. 선물의 센스가 인정된 것 같아 꽤 마음이 놓인다. 「그러면 핸드 벨은 내일 연습하기 때문에 일단 가방에도 제도해, 다음의 선물을 나눠주네요」 벨들로부터 핸드 벨을 회수해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벨들이 조금 슬픈 듯이 했으므로 마음이 상하지만, 지금인 채라면 소리가 굉장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핸드 벨을 회수한 뒤는, 많은 색첨부의 완구나 잡화를 꺼내, 벨들과 후크짱들에게 1개 선택해 받는다. 이런 방식으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한사람 한사람에 선택할 여유가 없었으니까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대량으로 산 나머지는 에메의 잡화상에 진열 예정이다. 이것으로 에메의 요망에도 응할 수 있고, 조금 고식적이지만 좋은 아이디어였을 것이다. 모두도 많은 완구나 잡화중에서 즐거운 듯이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좋지요? 「다음은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의 선물이다」 한 바탕 벨들의 선물 선택이 종료한 뒤, 지나들에게 말을 건다. 이 아이들은 생각보다는 간단했다. 선물이라고는 조금 말하기 어렵지만, 십분(충분히)에 기뻐해 줄 것이다. 「우선은 이것이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선물을 꺼내, 하나하나 지나들의 앞에 늘어놓는다. 「…목수 도구?」 어? 뭔가 지나들이 곤혹하고 있다. 상당히 노력해 선택한 것이야? 킥카를 위한 목수 도구는, 직공에게 입문 하는 아이용의 작은 녀석을 일부러 양보해 받았는데…멜에 부탁해 각각 전용의 목수 도구를 만드는 것이 좋았던 것일까? 「으음, 이봐요, 모두가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사용하는 소품을 함께 만들자는 약속했네요. 그 때문에 준비했지만, 기쁘지 않았어?」 「앗, 그런 일인가! 아니, 상상하고 있던 선물과 전혀 달랐기 때문에, 놀란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일이라면 굉장히 기쁘다. 스승, 고마워요!」 「이것으로, 후크짱들의 소품을 만드는군요!」 「자기 전용!」 「킥카, 기뻐」 「기뻐해 주어서 좋았어요. 그렇지만, 칼날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게 주의해 사용해」 끄덕끄덕 수긍하는 지나들. …마음이 놓였습니다. 용도를 이해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완전하게 매우 기뻐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초조해 했어. 「다음은, 이것!」 각각 평상복에 사용할 수 있는 옷을 건네준다. 자신이 옷에 무관심하기 때문인가, 베릴의 보석으로 입점을 거절당해, 간신히 자신의 미스를 이해했다. 아이들은 몇벌인가 산 로브를 벌 돌려 시켜 있었다지만, 그 거 보호자로서 안 돼. 몹시 당황하며 대개의 사이즈와 용모를 전해, 옷 가게의 점원씨로 선택해 받았다. 확실한 사이즈가 모르기 때문에, 조금 정도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원피스라든지, 하프 팬티 같은 바지라든지이지만, 더운 대륙이고 보내기 쉬울 것이다. 제대로 된 옷은 이번에 모두가 사러 가자. 덧붙여서 지나의 옷은, 노출이 좀 많은을 선택해 받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단순한 변태 스승이 되어 버리는 것으로 포기했다. 「나의 옷도 있구나. 스승, 나, 입는 옷은 상당히 가지고 있어?」 「지나는 장비품 이외의 옷은, 오빠의 후물림이라든지일 것이다. 지나도 몇벌인가는 제대로 된 평상복을 가지고 두는 것이 좋아」 「그럴까?」 지나도 과보호 아버지의 악영향을 받고 있구나. 나도 옷에 서먹하기 때문에, 전혀 지나의 패션 센스가 개선되어 있지 않았다. 여기에 오고 나서는 사라들에 맞추어, 기본적으로 로브였기 때문에 잊고 있었어. 사라와 킥카는 우리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분, 자신의 옷을 기쁜듯이 확인하고 있다. 좋았다, 손을 쓸 수 없게 되고 있지 않아서. 마르코는 옷인 것이구나, 움직이기 쉬울 것 같다? 라는 느낌이다. 이 성숙한 소년은 옷보다 음식이니까 어쩔 수 없는가. 「그래서 최후는 이것. 이것은 수가 없었으니까 루비들과 공유이지만, 베릴 왕국의 요리의 책이야. 호수의 물고기의 조리법이 중심이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뱀장어의 조리법은 전혀 실려 있지 않았지만 말야. 「요리의 책!」 「나, 읽고 싶습니다!」 지나와 사라의 반응이, 지금까지로 제일 큰데. 나로서는 조금 쇼크다. 「루비, 그렇게 입질[食いつき] 그런 얼굴로 보지 말아요. 읽는 순번은 지나와 사라와 잘 서로 이야기해 결정해」 「안 것이다!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야!」 여기까지 기뻐하는 것인가. 옷, 루비라는거 의외로 머리가 좋구나. 정령은 잠을 자지 않고 끝나기 때문에, 한밤중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듯이) 교섭하고 있다. 지나나 사라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쾌히 승낙하는 일로 교섭이 결정되었군. 후─, 이것으로 꼬맹이 군단+지나의 선물은 다 나눠주었다. 다음은 루비들에게 건네주는 선물이라고 할까 가게에 필요한 물자와 시르피들에게 건네주는 술이다. 이 2개는 간단하고 재빠르게 끝마쳐 버리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8/475 ─ 316화 작은 진보 베릴 왕국으로부터 귀환해, 꼬맹이 군단+지나에게 선물을 나눠주었다. 상당히 호평으로 후유가슴을 어루만지고 내렸다. 뒤는 루비들과 시르피들의 선물이다. 시르피들은 그대로 연회에 돌입할테니까 최후다. 「다음은 루비들이구나. 이렇게 말해도 루비들에게 사 온 것은 음식이라든지, 잡화이니까 그다지 기대하지 않도록요」 「음식이 있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이다! 어떤 음식이다!」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던 루비가 반짝반짝 한 눈으로 들어 온다. 일단 예방선을 쳐 보았지만, 루비들이라면 식품 재료가 있으면 문제 없었던 것 같다. 「양은 어느 정도사 왔지만, 상하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우선 수필씩 내는군」 생선가게에서 산 닫은지 얼마 안 되는 어들을 테이블의 위에 늘어놓는다. 큰 잎으로 감쌌기 때문에, 테이블도 그렇게 더러워지지 않을 것이다. 더러워져도 세정의 생활 마법으로 예쁘게 되기 때문에 좋지만. 「앗, 디네, 나쁘지만 물고기의 주위에 얼음을 내 주어?」 「내가 합니다! 식품 재료의 보존은 맡겨 주세요!」 루비들에게 안에서는 어른 제한 표지인 사피가, 기합을 넣은 소리로 입후보 해 왔다. 그러고 보니, 루비들이 손에 넣은 식품 재료의 관리를 위해서(때문에), 물의 정령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얼음의 마법을 기억했다고 하고 있었던거구나. 뭐일까 식품 재료 보존을 위한 기술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면 사피, 부탁이군요」 「네!」 의욕에 넘친 사피가, 꺼낸 물고기의 주위에 얼음을 낳는다. 나는 모르지만, 얼음의 크기라든지에 비밀이 있는 것인가도 모른다. 「고마워요 사피. 이것으로 뱀장어 이외가 매입해 온 물고기의 전종류구나」 「오오, 연어에게 곤들매기에게 산천어, 은어, 빙어, 담수어가 많은 것이다!」 새로운 장난감을 받은 아이같이 까불며 떠드는 루비들. 「다만, 나는 그다지 담수어의 요리 방법을 모른다. 루비들은 뭔가 요리를 알고 있어?」 조림이라든지 구이라든지, 알고 있는 요리는 있지만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구나. 어딘지 모르게라면 구이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조미료 된장과 간장이 완성하고 나서구나. 앗, 훈제 연어라면 만들 수 있을지도. 훈제라면 다른 담수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빙어는 튀김으로 하고 싶다. 「응, 민물 고기는 소금구이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야」 루비의 지식도 나와 닮은 것 같다. 뭐, 뱀장어로 그 상식을 뒤집어…무양념 생선 구이라고 소금구이라는 일이 되기 때문에, 뒤집을 수 있을 것 같지 않구나. 빙어의 튀김인가, 간장이 완성하면 뱀장어의 장어구이로 상식을 뒤집어 주자. 「그렇다면, 내가 알고 있는 민물 고기의 조리법을 조금 가르친다. 본격적인 것은 간장과 된장이 완성하고 나서구나」 「오오, 안 것이다! 기대하고 있는 것이야!」 「뒤는, 이 뱀장어의 진흙 빼기를 루비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우선, 앞으로 이틀간 부지런하게 예쁜 물을 바꿔 넣으면서 뱀장어를 살리기를 원하지만, 문제 없어?」 시르피에 옮겨 받은 통의 뚜껑을 열면서 루비들에게 확인한다. 「꿈틀꿈틀―」 흥미가 있었는지 내가 통의 뚜껑을 열면 벨들도 들여다 보러 와, 꿈틀꿈틀─라고 떠들고 있다. 응, 확실히 꿈틀꿈틀이구나. 나도 가까이서 보면, 조금 당겨 버린다. 「물의 교체라면 나에게 맡겨 주세요. 진흙 빼고 무릎. 내가 완벽하게 익어 보입니다」 네! 웃 손을 드는 사피. 뭔가 오늘은 사피가 대활약이다. 「자 아무쪼록 부탁한다. 이틀 후에는 뱀장어의 조리를 가르치는…이틀 후는 정령들이 놀러 오고 있네요. 시간이 잡힐 것 같지 않은가?」 「벌써 익숙해졌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그러니까 뱀장어의 조리 방법을 가르치기를 원한다! 뱀장어가 맛있다든가 흥미진진이다!」 루비가 힘차게 다가서 온다. 의지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시간의 사이를 봐 조리 방법을 가르치는 일로 하자. 루비에 알았다고 전해, 에메에 잡화상에 두는 상품을 건네준다. 이것으로 루비들에게로의 선물은 완료다. 「저, 유우타의 형님에게 상담이 있습니다만, 좋습니까?」 「상담? 상담을 받을 정도로 상관없지만, 시르피들에게 선물을 건네주고 나서라도 좋아?」 사피로부터의 상담이라는 일은 식품 재료의 보관에 대해일까? 상급 정령의 상담이라든지 상상이 붙지 않기 때문에, 조금 불안하게 되지 마. 「예 괜찮습니다. 부탁합니다」 「하이 하이, 유우타의 형님! 값도 상담이 있는 것이야! 오늘의 저녁식사는 신메뉴가 완성했기 때문에, 모두에게도 맛을 보기를 원한다!」 「신메뉴인가, 나는 상관없지만, 모두는 그래서 괜찮아?」 리빙에 모여 있는 전원에게 말을 걸지만, 반대 의견은 없다.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게 수긍하고 있다. 반대가 없으면 당연 나도 문제 없다. 「알았다. 그러면 오늘 밤의 저녁식사는 루비에 맡기네요. 시간이 그다지 없지만, 괜찮아?」 「문제 없다! 즉시 만들어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야!」 의지를 넘치게 해 다다닥과 달려가는 루비. 날아가 버리는 것이 아니고 달려가는 곳에, 성역에 대한 습관을 느끼지마. 루비를 뒤쫓아 에메, 시트린, 오닉스도 리빙을 나갔다. 「그러면 다음은 시르피들의 선물이다. 뭐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술이다. 지금부터 마시는 것이구나?」 당연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수긍하는 대정령들. 예상대로 지나 나도 대정령들도, 전혀 놀라움이 없다. 이것은 선물로서는 어떨까. 조금 의문으로 생각하면서도 베릴 왕국에서 매입한, 엘, 붉은 와인, 화이트 와인, 로제와인, 미드를 일준씩 늘어놓는다. 「루비가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마시는 것은 그 후로 해 줘」 「알았어요」 가벼운 대답을 해 술통에 향하는 시르피. 분명하게 (듣)묻고 있는지 불안하다. 「호우, 미궁 도시의 붉은 와인 과 비교하면, 이쪽이 향기가 강하구나」 「그렇네요. 술에 사용되고 있는 포도의 품종도 다른 것 같고, 맛이 즐거움입니다」 「누나는 처음은 미드가 좋아요. 베릴 왕국의 명물인 것이군요」 노모스, 돌리, 디네가 진지하게 술통을 들여다 봐, 마시는 순번을 결정하고 있다. …대정령에서도 실체화하고 있으면 취하지만, 원래가 꽤 강하기 때문에 저녁식사까지는 괜찮은가. 선물을 다 나눠주어, 마음이 놓여 소파에 몸을 가라앉힌다. 뒤는, 사피의 상담이지만, 그 사피도 술통을 들여다 보고 있고, 이야기는 조금 안정되고 나서구나. 「-―」 「큐」 「어서 오세요」 「쿠크」 「돌아왔군」 「…」 내가 여유롭게 한 일로, 선물 배부가 끝났다고 판단했는지 벨들이 모여 왔다. 열심히 내가 없었던 사이의 일을 보고해 주는 벨들. 응, 베릴 왕국에 놀러 간 것은 즐거웠고 후회는 하고 있지 않지만, 벨들과 노는 시간도 행복하다. 시간이 지나면 또 놀러 가고 싶어지겠지만, 지금은 천천히 벨들과의 시간을 즐기자. *** 「그래서, 사피의 상담은? 그 밖에 (듣)묻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면 이동하지만?」 벨들의 보고도 조화되어, 사피도 돌아왔으므로 들어 본다. 「아니오, 별로 그 밖에 (듣)묻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괜찮습니다」 거기까지 심각한 상담이 아닌 것 같아, 벨들을 장비 한 채로 이야기를 들어 볼까. 「…과연…놀러 오는 작은 정령들에게 모처럼이니까, 실체화해 침대에서 자는 즐거움도 체험하기를 원한다는 일인가…」 평상시부터 수면이 필요없는 정령의 아이들이고, 실체화할 수 있어 재미있는 것이 있는 낙원에서 자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아이라면 체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지가 끊어지도록(듯이) 잠 초월하지만, 실체화했다고는 해도 정령은 정령, 수면에 대한 욕구는 적을 것이다. 「, 자는 것 좋아―」 「큐」 「, 기분 좋아」 「쿠크」 「자겠어!」 「…」 함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벨들이, 사피에 칭찬해라라는 듯이 보고한다. 이 아이들은 자신들의 방이 있기 때문인가, 성역이 되는 전부터 마력을 사용해 침대에서 자거나 하고 있었다. 아마이지만, 나의 생활 스타일을 보고 있어, 어딘지 모르게 끌려갔을 것이다. 「에에, 그래서 밤이 되어도 침착하지 않은 아이들을, 침착하게 하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옛날 이야기를 하거나 자장가를 노래한다고는 (들)물은 일이 있습니다만, 효과는 어떻습니까?」 모여 온 벨들을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사피가 말한다. 그렇지만, 효과라고 말해도. 「분명히 자장가나 옛날 이야기는 인간의 아이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정령의 아이들은 어떨까? 자신은 없지만,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와 자장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시험해 봐?」 「에에, 부탁합니다」 자장가는 한 곡 밖에 모른다. 옛날 이야기는 그림책의 이야기로 좋구나. …그림책? 분명히 사피는 그림이 능숙했을 것이다. 그림 연극이라든지 좋을지도. 침착하게 하는 효과가 없었다고 해도, 낙원의 새로운 명물이 될지도 모른다. 이것은 조금 시험해 볼 가치는 있을지도. 자장가는 나중에 가르치는 일로 해, 사피에 그림 연극의 일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과연, 인상적인 장면을 그림으로 해, 그림을 보이면서 읽어 들려주고를 하는군요. 그림책과 닮아 있습니다만, 대세로 보기 쉽게 조금 큰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유우타씨, 큰 종이는 있습니까?」 「종이는 있지만, 큰 종이는 없구나.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라도, 그림도구와 함께 큰 종이를 사 오기 때문에, 처음은 내가 가지고 있는 종이로 좋아?」 「에에, 부탁합니다. 후후, 아이들이 즐겨 주면 기쁘네요」 사피가 의욕만만이 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 같고, 그림 연극이 금선에 접한 것 같다. 「요리를 할 수 있던 것이다!」 사피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루비들이 요리를 안아 리빙에 들어 왔다. 차례차례로 테이블에 늘어놓여지는 요리…오오, 요리의 종류는 다르지만, 사고방식은 꼬마님 런치다. 「루비, 이것은 상당히 시간이 드네요. 괜찮아?」 「모두에게 여러 가지 종류의 요리를 즐기기를 원하기 때문에, 조금 큰 일이지만, 보람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분명히 이것은 기뻐한다. 실제로 원 플레이트에 모아진 요리를 봐, 벨들도 후크짱들의 텐션도 오르고 있다. 전부 먹은 일이 있는 요리라도, 이러한 형태가 되면 동심이 간지러워질 것이다. 다만 2박 3일간으로, 그림 연극이나 꼬마님 런치.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해 조금씩 낙원이 충실하고 구의 것을 보면, 앞이 기다려지게 된다. 머지않아 낙원의 이름에 어울린 성역이 될지도 모르는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9/475 ─ 317화 연주 어제는 베릴 왕국에서 돌아와, 모두에게 선물을 건네주었다. 내가 없는 동안에도 벨들이나 지나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던 것 같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받을 수 있어 굉장히 따끈따끈 했다. 루비의 꼬마님 런치도 대호평이었고, 좋은 느낌으로 낙원이 돌고 있는 생각이 든다. 「-, 빠르게, 빠르게―」 「알았다. 조금 기다려」 아침 식사가 끝나, 까불며 떠드는 벨에 재촉해져, 꼬맹이 군단+지나에게 핸드 벨을 건네준다. 기대하고 있었는지 린린과 소리를 울리는 벨들. 많은 사람으로 핸드 벨을 일제히 울리면, 예쁜 소리라도 상당히 시끄러. 「그러면 사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잘 들어. 핸드 벨에는 하나하나에 음계가 있어…」 노력해 설명했다. 악기의 설명을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고는. 핸드 벨로 동요를 가르칠 정도라면 괜찮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유치원의 선생님은 굉장하구나. 「이것, 도─」 「큐큐큐」 「이것, 보고」 가르친 음계를 말하면서 소리를 울리는 꼬맹이 군단. 굉장히 즐거운 듯 하다. 「이봐 스승, 이것은 수습이 되는지?」 지나가 불안한 듯이 들어 온다. 나도 매우 불안합니다. 사라는 비교적 침착하고 있지만, 마르코와 킥카도 텐션이 높다. 「지나, 협력해」 「돕는 것은 상관없지만, 나, 음악의 일은 아무것도 몰라?」 나라도 음악의 수업으로 배운 것 이상은 할 수 없다. 핸드 벨을 발견했을 때는 꼬맹이 군단+지나의 음악대를 상상해,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약간 후회하고 있다. 「…지나, 함께 힘내요」 「으, 응」 당황하면서도 수긍해 주는 지나. 보살핌이 좋은 아이이고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좋아, 그러면 모두, 가르쳤던 대로 줄서」 건강하게 회답 해 예쁘게 줄선 꼬맹이 군단+지나. 보통 핸드 벨은 옆일렬에 줄선 이미지이지만 정령은 다르다. 지나들의 상공에 떠오르면서 예쁘게 줄선 벨들…어딘지 모르게 만다라같다. 「그러면, 내가 신호하면, 벨로부터 차례로 소리를 1회씩이라면 해」 오우후, 굉장히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 꼬맹이 군단. 빨리 신호를 갖고 싶은 것 같다. 조금 폼 잡아 지휘자같이 신호를 내면, 일번타자의 벨이 린과 핸드 벨을 울린다. 린 린 린과 음계가 한 계단씩 오르면서 예쁜 소리가 리빙에 영향을 준다. 이제(벌써), 꼬맹이 군단+지나의 사랑스러움과 합하면, 이것만으로 손님을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매우 능숙했어」 섣부르게 너무 칭찬했을지도 모른다. 벨들과 후크짱들이 칭찬해 와 모여 버렸다. …모여 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요. 전력으로 칭찬하면서 어루만져 돌린다. 시르피들이나 지나의 기가 막힌 시선이 조금 신경 쓰이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대충 논 뒤, 다시 만다라 전투 대형에 돌아와, 이번은 내가 손가락을 찌르면 소리를 울려 받는 일로 했다. 다만, 2 오크타브의 핸드 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음계가 상당히 나오므로 구성을 생각하지 않으면, 한번도 핸드 벨을 거절하지 않는 아이가 나와 버린다. 과연 그것은 슬프다. 응, 지금부터 가르치는 것은 나나오 밖에 사용하지 않고, 전부의 소리를 사용하는 것 같은 곡은 모른다. …이번에는 일곱 명 마다 조편성 해…응, 까다롭다. 이 시점에서 귀찮게 되는 나는 지휘자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핸드 벨도 25개세트의 것은 필요없었구나. 한오크타브의 핸드 벨로 십분(충분히)였다. 발견했을 때에 많이 있는 (분)편이 근사하다고 생각한 내가 생각 없음이었구나. …우선 2조 만들었다. 한사람 2개 가져 네 명이라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한사람 하나에 해 두자. 지휘 지나 1조 벨, 레인,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 사라 2조 마르코, 킥카, 후크짱, 우리, 콩(물집)짱, 시바, 풀짱 어딘지 모르게 이런 식으로, 인원수가 맞지 않기 때문에 지나에게는 울리는 순번을 지시해 받는 일로 했다. 뭐, 곡이 바뀌면 편성도 바뀌고, 그다지 의미가 없는 생각도 든다. 곡의 연습을 할 때는 같은 소리를 담당하는 두 명이 함께 기억하면 연습이 하기 쉽구나. 자, 준비도 갖추어졌고 이번이야말로 연습 개시다. *** 「그럼, 지나 지휘, 낙원 음악대의 연주를 즐겨 주세요」 박수로 마중해 주는 시르피들과 루비들. 조금 연습한 것 뿐이지만, 모두를 발표회를 위해서(때문에) 불러 모았다. 양조소의 정령에도 말은 걸쳐 보았지만, 술을 만든다 라고 말해졌다. 「유우타짱. 누나는 술을 마시면서 연주를 듣고 싶어요―」 「연주중은 음식 금지입니다」 철썩 디네에 주의한다. 어제, 선물의 술을 배불리 마셨는데, 아직 마시고 싶은 것 같다. 아니, 아마 매일 마셔도 괜찮은 것일 것이다. 낙원 음악대를 불러 들이면, 어째서 이런 일에는 표정의 지나에게 이어, 의욕만만의 벨들이 핸드 벨 한 손에 쥐고 등장. 사라를 중심으로 부채꼴[扇狀]에 퍼져, 꾸벅 인사를 한다. 응, 가르쳤던 대로 되어 있구나. 사랑스럽다. 지나도 우리들에게 일례 한 뒤, 벨들 쪽을 방향 지휘봉으로 지휘를 시작한다. 지나가 지휘봉으로 벨을 가리키면, 만면의 미소로 벨이 핸드 벨을 울린다. 지나가 사라를 가리키면 사라가 핸드 벨을 울린다. 조금 페이스가 천천히지만, 분명하게 반짝반짝으로 스타인 느낌의 곡이 되어 있다. 「헤─, 사랑스러운 곡이군요」 시르피가 감탄 한 것처럼 중얼거린다. 후후, 그렇겠지 그렇겠지. 이만큼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음악대는 좀처럼 없을 것이다. 어? 지금 칭찬했었던 것은 곡이었는지? 마지막 한 음이 울어, 조금의 여운의 후에 지나를 필두로음악대가 꾸벅 인사를 한다. 나는 일어서 전력으로 박수 한다. 오오, 노력한 벨들이 굉장히 의기양양한 얼굴 하고 있다. 특히 flare(타오르다)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뛰어나다. 계속되어 지나를 제외한 1조가 2조로 바뀐다. 옷, 마르코가 자신만만해 나왔다. 마르코는 무대 담력이 있는 타입같다. 킥카는 조금 흠칫흠칫 하고 있지만, 뭐 익숙해진 멤버이고 괜찮을 것이다. 연습 시간이 짧기 때문에, 2조도 같이 반짝반짝으로 스타인 느낌의 곡의 연주이지만, 이쪽도 마르코와 킥카와 작은 동물+슬라임…동화나 판타지인 느낌으로, 즐겁게 귀엽다. 2조의 연주도 끝나, 다시 성대한 박수로 감동을 나타낸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큰 일이었지만, 핸드 벨의 선물은 정답이었구나. 관객의 모습을 살피면, 시르피들도 루비들도 싱글벙글웃는 얼굴 전개다. 낙원 음악대의 첫무대는 대성공이다. 응? …노모스가 마음좋은 할아범같은 얼굴에…보지 않았던 것으로 해 둘까. 1조와 2조의 연주가 무사하게 끝나, 1조도 다시 무대에 나와 전원이 꾸벅 인사를 한다. 이것으로 낙원 음악대의 첫무대도 무사 종료다. 다시 박수를 하면서 칭찬하면, 벨들이 만면의 미소로 모여 왔다. 「, 제대로 했다―」 「큐 큐」 「노력했다」 「쿠크」 「완벽이었어!」 「…」 「응, 모두 매우 능숙했어. 즐거웠어?」 흥분 기색의 벨들을 어루만져 침착하게 하면서 감상을 들으면, 각자가 즐거웠다고 말이나 태도로 응해 준다. 벨들이 즐거워서, 우리들도 즐겁다. 바야흐로 win win의 관계라는 녀석이다. 대충 보고해 만족한 벨들은 시르피들이나 루비들의 바탕으로 돌격, 한번 더 보고해 칭찬할 수 있는 걸어 만열[滿悅]이다. 사랑스럽다. 어이쿠, 지나들에게도 감상을 들어 두자. 후크짱들도 시르피들에게 칭찬되어지고 있고, 지금이라면 이야기하기 쉽다.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핸드 벨의 연주는 어땠어?」 「앗, 스승. 응, 즐거웠던 것은 즐거웠던 생각이 들어? 그렇지만, 지휘하면, 순번을 잘못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타이밍이 어렵구나」 약간 지친 표정으로 말하는 지나. 뭐, 지휘는 연주 전부를 컨트롤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부담은 크구나. 내가 지휘를 해도 괜찮지만, 아저씨에게 한쪽 발을 돌진한 나보다, 지나가 지휘하는 (분)편이 확실히 겉모습이 좋다. 나는 무대 감독이라든지 그런 느낌으로 힘내자. 「뭐, 그 근처는 익숙해지고도 있을 것이고, 천천히 연습할까. 이렇게 해 정령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일은, 정령술사에 있어 반드시 도움이 되는 일이니까」 「앗, 스승! 이것도 정령술사의 수행이었던 것이다. 깨닫지 않았어요」 어딘지 모르게 그것 같은 일을 말해 본 나를, 존경의 눈으로 보는 지나. 「으, 응…그래.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일이니까. 응, 아─, 사라들은 어땠어?」 벨들이 핸드 벨을 울리면 절대로 사랑스러운…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고는, 스승으로서 절대로 말할 수 없다. 조금 거동 의심스럽게 되면서도 사라들에게 이야기를 거절해 속인다. 「즐거웠던 것이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좀 더 많으면 하고 싶었다」 「예쁜 소리, 좋아」 심플한 감상이 돌아왔군. 사라는 성실한 대답. 마르코는 좀 더 소리를 내고 싶었던 것 같다. 킥카는 핸드 벨의 소리가 마음에 든 것 같다. 감상은 심플하지만, 내용적으로는 핸드 벨에서의 연주는 즐거웠던 것 같다. 「그 밖에도 몇 가지인가 곡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연습해 볼까」 내가 말하면 사라들은 기쁜듯이 수긍했다. 문제는, 곡의 레파토리가 정말로 몇 가지인가 밖에 없구나. 알고 있는 동요를 컴플릿 하면, 다음을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 두자. 「-, 다시 한 번―」 지나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모두에게 칭찬되어져 텐션 Max인 벨들이 모여 왔다. 「다시 한번은, 다시 한번 연주회를 하고 싶다는 일?」 「그래」 작은 손발을 두근두근 해 줄 생각을 넘치게 하는 벨. 라고는 해도, 내일은 정령들이 낙원에 놀러 오기 때문에, 준비가 있는 루비들을 맞댈 수는 없다. 연주회가 아니고, 새로운 곡의 연습으로 참고 받을까. 「그러면, 새로운 곡의 연습을 할까. 내일부터 놀러 오는 정령들에게 들려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한다」 「오오─」 모두의 앞에서 연주하는 일을 상상했는지, 즐거운 듯 하다고 서로 수긍하는 벨들. 새로운 곡의 연습으로 문제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너무 낙원에서의 하고 있을 수도 없다. 슬슬 미궁 도시에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지나의 부모님이 걱정할 것 같고, 메랄도 기다려 녹초가 되어 버릴 것이다. 그리고, 약초를 슬슬 도매하지 않으면, 마리 씨가 돈벌이 이야기에 굶어 정서 불안정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이번, 낙원에 놀러 오는 정령들이 돌아가면, 미궁 도시에 출발하는 느낌으로 조정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0/475 ─ 318화 예정외의 증가 어제는 지나 지휘의 낙원 음악대가 훌륭한 연주를 피로[披露] 해 주어, 굉장히 따끈따끈 했다. 벨들도 매우 기뻐해 선물로서는 대성공이지만, 지휘를 맡겨진 지나는 대단한 듯해, 거기만은 조금 미안하다. 「-, 응종류―」 아침 식사가 끝나면 벨이 의욕만만으로 선언했다. 「어제도 많이 연습했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연습하는 거야?」 「당연하다!」 오우후, 근처의 flare(타오르다)도 당연이라는 듯이 선언한다. flare(타오르다)도 핸드 벨에서의 연주가 마음에 들기 때문에 의지가 장난 아니다. 나머지의 레인들이나 사라들, 후크짱들도 연주는 싫지 않기 때문에 이쪽을 기대한 눈으로 보고 있다. 「으음…는, 점심까지 연습할까. 점심부터는 모두도 놀러 오는 정령들을 안내하는 일이 있으니까요. 좋아?」 건강하게 「알았다―」 (와)과 대답을 하는 꼬맹이 군단. 활기가 가득이구나. 「지나, 힘내요」 「으, 응, 뭐, 훈련으로도 되기 때문에 노력한다」 지나에게 말을 걸면, 조금 경련이 일어난 표정으로 하청받아 주었다. 뭐, 꼬맹이 군단은 모두 좋은 아이들이니까, 한 번 말하면 알아 준다. 그런데도 집단을 정리하는 것은 꽤 큰일인 것이구나. 좀 더 많은 사람을 상대로 하고 있는 유치원의 선생님이라든지, 농담이 아닐 정도 대단한 듯하다. 좋아하지 않으면 계속되지 않는 일이라도 (들)물은 일이 있고, 상상하면 아이의 집단에 내성이 없는 나라면 무서워진다. 「그러면, 연습을 시작할까. 우선은 반짝반짝으로 스타인 느낌의 곡의 복습을 해, 다음은 나비가 날고 있는 느낌의 곡을 연습이구나. 핸드 벨을 내기 때문에, 어제, 자신이 담당한 음계의 핸드 벨을 취해」 건강하게 대답을 한 뒤에, 바글바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핸드 벨을 취해,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지나를 응시하는 꼬맹이 군단. 준비만반이다. 지나가 지휘봉을 꺼내 지휘를 시작하면, 리빙에 예쁜 핸드 벨의 소리가 울려 퍼져, 조금 더듬거리지만 사랑스러운 음악이 흐른다. 「후후, 많이 능숙하게 되었군요. 노래를 부르는 아이는 상당히 있지만,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드물기 때문에, 놀러 오는 아이들도 기뻐해요」 시르피가 상냥한 표정으로 꼬맹이 군단을 지켜보면서 말한다. 그런가, 악기의 연주는 드문 것인지. …응? 「시르피, 정령은 노래하는 거야? (들)물은 일 없어? 시르피도 노래해?」 「나도 옛날은 디네나 돌리, 이프와 함께 잘 노래하고 있었군요」 무엇입니다와 그 거 굉장히 (듣)묻고 싶은 것이지만. 우선, 시르피, 디네, 돌리, 이프의 유닛이라든지, 겉모습만이라도 서투른 아이돌이라든지 시퍼렇게 되어? 「으음, 나도 시르피들의 노래를 들어 보고 싶은. 벨들의 연습이 끝나면 들려주어 주지 않겠어?」 「응─, 상당히 오랫동안 노래하지 않기 때문에 안되구나. 기분이 내키면 연습해 들려주어요」 「기분이 내키면는, 별로 그 연습에서도 들려주어 받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에 즐거운 듯 하지만…」 「후후, 안 돼요. 대정령으로서 어중간함인 노래를 피로[披露] 할 수는 없어요. 기분이 내킬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웃으면서지만 단호히 거절당했다. 뭔가 프로 의식이라고 할까 대정령의 프라이드적으로, 불완전인 노래는 허락할 수 없는 것 같다. 「알았다. 그렇지만 기분이 타면 들려줘」 「에에, 기분이 타면 연습해 두어요」 응, 거기까지 의지가 있는 느낌이 아니구나. 너무 끈질기게 부탁해 노래하지 않는다고 말해지면 곤란하고, 지금은 더 이상 부탁하는 것은 그만둘까. 한동안 기다려도 들을 수 없었으면, 디네에 이야기를 거절해 보자. 어딘지 모르게지만, 디네라면 간단하게 그럴 기분이 들어 줄 생각이 든다. 「응, 기대해 두네요」 흉계 하고 있는 일을 눈치채이지 않게 대답을 해, 꼬맹이 군단의 연주에 귀를 기울인다. 벨들에게도 노래를 가르치면…말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는구나. 노래를 가르치는 것은, 그 밖에 하는 것이 없어지고 나서로 좋은가. 「후후」 「무, 무슨 일이야?」 갑자기 웃은 시르피에 흉계가 들켰는지라고 생각해, 오싹 한다. 「아니오, 평상시라면 곧바로 양조소로 이동하는 노모스나 이프가, 리빙에 남아 아이들의 연주를 (듣)묻고 있는 것이, 뭔가 조금 재미있었던거야」 「아아, 과연. 그러고 보니 그렇다」 리빙의 소파에 앉은 채로, 변변치않은 연주에 몸을 맡기는 노모스와 이프. 자주(잘) 생각하면, 매우 드문 광경이다. 특히 노모스라든지, 전이라면 곧바로 자취을 감추고 있었구나. 나도 도중까지, 노모스는 진심으로 아이에게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실제는 츤데레였지만 말야. 이프도 평상시의 오기인 분위기가 약간 온화하게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음악은 굉장하구나. 뭐, 꼬맹이 군단의 매력도 상당 공헌하고 있을 생각이 들지만…. 지나로부터의 질문에 답하거나 위화감을 기억한 부분을 수정하면서, 오전중 전부를 핸드 벨의 연습에 댄다. 꼬맹이 군단도 지나도 곡을 완전하게 기억했는지, 소리의 성장이 안정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완벽이 되었다. 이 상태로 곡을 기억할 수 있으면, 곡의 스톡이 간단하게 없어져 버린다. 다음의 곡은 조금 어려운 것을 가르쳐 시간을 벌까? …시간을 벌어도, 알고 있는 곡이 증가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쓸데없는가. 그렇다면 난이도순서에 가르친 (분)편이 벨들도 하기 쉬울 것이고, 지나의 부담도 줄어든다. 그렇지만, 성스러운 사람이 행진하는 느낌의 곡이라든지, 분위기 타기가 좋기 때문에 가르치면 재미있을 것 같아. 뭐, 꼬맹이 군단의 능숙을 기대하며 기다리자. *** 「낙원에 어서 오십시오!」 낙원에 있는 전원(양조소의 정령을 제외하다)로 놀러 온 정령들을 마중한다. 이번, 놀러 온 아이들도 버라이어티 풍부하고 사랑스럽구나. 환영의 인사뒤는, 루비들은 자신의 가게로 돌아가, 꼬맹이 군단+지나는 놀러 온 정령들의 집단에 합류해, 캐이캐이와 까불며 떠들면서 낙원의 설명을 하고 있다. 「유우타, 이번도 신세를 진다」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뭐, 나는 거의 보고 있을 뿐이니까, 신경쓰지 않고 즐겨 주면 기쁘다」 말을 걸어 온, 바람의 대정령의 알 버드씨에게 까놓은 대답을 돌려준다. 실제로 내가 없는 동안도 제대로 정령들을 받아들여, 정령의 마을은 순조롭게 돌고 있기 때문에 나는 필요없구나. 그렇다 치더라도, 알 버드씨는 윈드님의 보좌역의 1명인 것인데…빈번하게 시중들기에 와 괜찮은 것일까? 조금 걱정으로 되지만, 윈드님의 상대로 스트레스도 모여 있는 것 같고, 여기에 오는 편이 정신적으로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멋없는 질문은 그만두자. 「그런가, 그러면 즐겁게 해 받겠어」 그렇게 말해 가볍게 웃으면, 알 버드 씨가 다른 시중들기의 정령들에게 지시를 내려, 예쁘게 6조로 나누어진다. 사전에 결정해 있었는지 순조로운 조편성이다. 그 조편성에, 우리 꼬맹이 군단+지나도 위화감 없게 섞이고 있는 곳이 굉장하다. 게다가, 트르라든지 킥카는 자신이 놀고 싶은 상대를 순간에 지켜보고 있는 생각이 든다. 트르는 제일 복실복실 비율이 높은 조에 합류하고 있고, 누나 같고 시중을 들고 싶은 것 같은 킥카는 갓난아기나 작은 아이가 있는 조에 합류하고 있다. 아이는 어느새인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구나. 감개에 빠지고 있는 동안에, 시중들기의 정령과 중급 정령이 능숙하게 꼬맹이들을 유도해, 정령의 마을에 가셔 갔다. 처음은 붐비지 않도록, 순서에 시설을 돌아 환전을 끝내, 점심식사를 다 먹은 뒤로부터 자유 행동이 되는 것 같다. 이것이 몇차례의 낙원 방문을 거쳐 도출된, 제일 혼란을 적게 즐길 수 있는 순서인것 같다. 자유롭고 활기가 가득인 정령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 들지만, 구속 시간이 길 것이 아니고, 능숙하게 돌고 있다면 문제 없을 것이다. 자, 나도 알 버드씨의 그룹에 달라붙어, 함께 정령의 마을을 돌아볼까. 루비들도 수수하게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하고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새로운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 잡화상이라든지, 베릴 왕국에서 사 온 잡화가 진열되고 있을 것이니까, 꼬맹이들의 반응이 즐거움이다. *** 「스승, 정말로 하는지?」 「응, 벨들이나 후크짱들은 완전하게 할 마음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 그만둘 수 없지요. 그렇지 않으면 지나는 모두를 설득할 수 있어?」 대충 정령의 마을을 모두와 함께에 돌아봤다. 대흥분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는 꼬맹이들, 매우 기뻐해 잡화상에서 소품을 렌탈하는 꼬맹이들, 환전소, 로즈 가든, 정령수, 공원, 제대로 정령의 마을을 즐긴 뒤, 꼬맹이 군단+지나에 의한 낙원 음악대의 연주회가 거행되는 일이 되었다. 「우우, 그것은 무리이지만, 갑자기 인원수가 너무 증가하는거야. 아이들의 앞에서 조금 연주할 뿐(만큼)이 아니었던 것일까?」 「말하고 싶은 일은 알고 나도 그럴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벨들이 유혹하러 가면 와 버린 것이야. 이제 와서 돌아갈거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완전하게 예상외다. 시중들기의 정령들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양조소의 정령들은 술의 일 이외,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내가 불러도 주조가 있기 때문이라고 거절하는데, 벨들이 유혹하러 가면 무엇으로 깡총깡총 나오는거야. 아니, 벨들의 권유를 거절하기 어려운 것은 십분(충분히)에 알지만…덕분에, 전원이 70명 이상으로 관객이 증가해, 여인숙에 다 들어가지 않고 로즈 가든에서 연주회를 하는 일이 되었다. 갑작스러운 예정 변경과 관객 배증으로,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는 긴장 기색이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의욕만만이지만 말야. 「제길, 할 수밖에 없으면 해준다」 앗, 지나가 자포자기가 되었는지, 질이 나빠져 버렸다. 뭐, 갑자기 관객이 배가 되어 버리면 기합을 넣고 싶어지는 것도 안다. 이번에는 들리지 않았던 것으로 해 두자. 「응, 저것이다, 노력해」 자포자기가 되어 기합이 들어간 지나를 지휘자로서 소개해, 낙원 음악대를 불러 들인 연주회가 개막했다. 결과적으로는, 신곡을 포함해 문제 없게 연주를 익어, 꼬맹이들의 대흥분과 어른들의 흐뭇한 표정에서의 박수를 받아 연주회는 폐막했다. 뭐, 그 후는 핸드 벨에 흥미를 가진 꼬맹이들이 핸드 벨에 모여, 임시 핸드 벨 강습회가 개막해 버리거나 했지만…무사하게 끝났다는 일로 해 두자. 지나, 수고 하셨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1/475 ─ 319화 가구 어제는 로즈 가든에서 낙원 음악대의 연주회를 개최. 예정외의 관객 증가 따위의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도 있었지만, 보기좋게 연주를 익어, 관객으로부터의 고평가를 받았다. 핸드 벨, 사 와서 좋았다. 오전중은 낙원을 돌아봐 동물들에게 먹이를 옮겨 모습을 확인했다. 슬슬 본격적으로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 것이지만, 익숙해지기 전에 나가는 일이 되기 때문에 좀처럼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 그바드의 병아리(새끼새)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고 각인 찬스를 몇회 놓쳤을 것이다. 「스승! 지금 시간 있어?」 점심식사가 끝나 낙원을 날아 돌아 노는 꼬맹이들을 바라보면서, 동물의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지나들이 말을 걸어 왔다. 「응, 아무것도 예정은 없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무슨 일이야?」 「스승에게 목수 도구를 선물로 받았을 것이다. 시바들도 가구가 있으면 기뻐할 것이고, 가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르쳐 주지 않는가?」 지나 뿐이 아니고, 사라들도 기합이 들어간 표정을 하고 있다. …과연, 오전중은 정령의 마을에서 꼬맹이들과 놀고 있었고, 그 때에 여인숙의 정령용의 가구에서도 봐, 의지가 재연했을 것이다. 작은 가구이고, 목공용의 니스도 목수 도구와 함께 구입했기 때문에, 상처에 주의만 하면 특히 문제 없는가. 「좋아. 그러면 지금부터 만들까. 우선은 자신의 계약 정령의 가구를 만드는거네요. 무엇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어?」 「나는 시바용의 개집을 만들고 싶다」 「나는 후크짱 용무의 높은 자리와 풀짱 용무의 푹 들어갈 수 있는 나무의 구멍을 만들고 싶습니다」 「스승, 나도 잘 팔리는 집을 만들고 싶다」 「콩(물집)짱, 만든다」 …높은 자리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바의 개집도 괜찮다. 그렇지만, 잘 팔리는 집은? 멧돼지의 둥지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라고 몰라. 개집과 같고 좋은 것인가? 「으음 마르코, 잘 팔리는 집은 어떤 집을 만들지?」 「…우리는, 좁은 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집과 같고 좋아?」 같고 좋아? 라고 말해도. 아무래도 마르코도 자신이 없는 것 같다. 모처럼 만들어도 우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슬프다. 후크짱들과 상담하면서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이 무난한 생각이 든다. 「우선 지나들은 후크짱들을 소환해, 어떤 가구를 갖고 싶은 것인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말은 몰라도 그림을 그리거나 해 상담하면, 의사소통도 할 수 있을 것이니까 노력해 줘. 이것도 정령술사로 하고 있고 연습이 된다」 「시바가 사용하기 때문에, 분명히 시바를 갖고 싶은 가구를 만든 (분)편이 기뻐하는구나」 응응 수긍하는 지나. 살짝 가구를 만들어, 써프라이즈 선물로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분명하게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가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즉시 지나들이 후크짱들을 소환해 상담을 시작했으므로, 나도 벨들을 소환해 뭐를 갖고 싶은가 들어 본다. 「응─, 의자?」 「큐」 「의자와 책상을 갖고 싶다」 「쿠크」 「나오지 않는 설노부나무다!」 「…」 응, 생각하고 있었던 대로, 벨과 트르 이외의 리퀘스트 이외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아니, flare(타오르다)의 리퀘스트는 이해할 수 있을 예정이었지만 말야. 「flare(타오르다), 전설의 무기는 나에게는 만들 수 없어」 「리카?」 「응, 무리」 그렇게 눈을 치켜 뜨고 볼 수 있어도, 요구가 너무 커 어쩔 수 없다. 미궁에서라면 전설의 무기라는 것도 손에 들어 올지도 모르지만, 일요일 목수 기분의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번 더, 내가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것과 서론을 해, 벨이나 트르로 통역해 받으면서 전원의 갖고 싶은 것을 맞대고 비빈다. 벨, 트르, flare(타오르다) 아이 방에 자신 전용의 의자와 책상. 레인 아이 방에 낙낙하게 물에 잠길 수 있는 것 같은 통. 타마모 아이 방에서 식물이 자라는 planter. 문 푹 딱 들어갈 수 있는 구멍. 이상이 되었다. 책상과 의자는 문제 없다. 레인의 물통은…일순간 유리로 만들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모두와 같은 나무가 기뻐할 것이다. planter도 나무로 괜찮다. 물통과 planter는 술통을 이용하면 만들지 않아도 괜찮지만, 모처럼의 리퀘스트야 해 내가 만드는 것이 좋구나. 문의 리퀘스트의 구멍에 이르러서는 너무 간단하다. 뒤는, 벨과 트르, flare(타오르다)의 사이즈를 측정해 두자. 「여기는 만드는 것이 정해졌지만, 지나들 쪽은 정해졌어?」 「정해졌어. 시바는 개집보다 불이 붙은 난로 같은 것을 갖고 싶다고. 난로는 덥기 때문에 불이 등불 다투는 랜턴으로 해 받은 것이다」 그런가, 레인도 그렇지만, 돌고래나 개가 아니고 정령이군. 속성에 관련하는 것이 기쁜가. 거기에 이 환경에서 난로가 어려운 것도 찬성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덥다. 난로라는 말을 알고 있던 시점에서 놀라움인 레벨이다. 그렇지만…랜턴은 어떻게 만들지? 형태는 어딘지 모르게 알지만 구조가…연료를 사용한 랜턴은 만들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랜턴의 형태를 만들어 양초를 넣으면 좋은가. 단지 랜턴의 형태를 한 제등인 생각도 들지만, 거기는 용서해 받자. 나무가 불타면 무섭고, 금속으로 도금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계속되어 이야기를 들으면, 사라는 변함없이에 그쳐 나무와 구멍. 킥카는 높은 자리. 고민하고 있던 마르코는 방 안에서 모래 받고 하고 싶은 것 같은 잘 팔리는 부탁으로, 모래가 들어간 작은 상자를 만드는 일이 된 것 같다. 레인의 물통의 모래 버젼이다. 내가 침대를 손에 넣기 전에 사용하고 있던 모래의 침대 같은 느낌으로 좋은 것 같다. 「각각 만드는 것이 정해졌군. 그러면 다음은 설계도 만든다. 대체로의 크기나, 어떤 형태로 하는지를 계약 정령과 자주(잘) 상담해 이 종이에 쓰도록(듯이). 그림에서도 상관없으니까」 본직이 만드는 것 같은 섬세한 설계도는 쓸 수 없겠지만, 종이에 쓰면 어떤 물건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 나에게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지나들의 이미지에 접근하도록(듯이) 돕는 일은 가능할 것이다. *** 「으음, 정말로 이것을 만드는 거야?」 「…안 돼?」 불안한 듯이 나를 응시하는 킥카. 약삭빠른 눈을 치켜 뜨고 봄과는 다른 진심으로 불안한 듯한 얼굴이다. 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하고 싶은 것이지만…. 「아니, 안되지 않지만 말야…조금 가지의 수가 많을까?」 킥카의 그림은 의외로 능숙하지만, 문제의 높은 자리는 진짜의 나무같이 사방팔방에 가지가 뻗어 있다. 겨울에 전부 잎이 떨어진 나무같다. 만들 수 없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처음 만드는 작품이 이 레벨이라면 어렵고, 이것을 콩(물집)짱이 이용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들면, 상당한 크기가 되어 버린다. 「으음, 형태는 그대로 가지의 수를 줄이는 느낌은 안 되는가? 예를 들면, 군데군데 써 있는 작은 가지는, 콩(물집)짱도 멈추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분위기로서는 있는 것이 근사하지만, 이번에는 처음 만드는 것이고, 좀 더 심플한 (분)편이 만들기 쉽다고 생각한다」 …마른침을 삼켜 킥카를 응시한다. 킥카는 자신의 그림을 봐, 콩(물집)짱을 응시한 뒤 끄덕 수긍했다. 뭔가 미안. 좋아, 만들자고 해 실제로 완성 당하면 근사한 어른이지만, 나에게는 무리인 것 같았던 것이다. 이제(벌써) 한 장지를 꺼내, 킥카와 콩(물집)짱과 상담하면서 가지를 줄여 심플하게 한 높은 자리를 쓴다. 「이런 식으로 좋아?」 「응」 「호─」 킥카와 콩(물집)짱도 납득해 주었는지. 우선 이것으로 설계도는 완성. 뒤는 구체적으로 어떤 파츠가 필요한 것일까하고, 목수 도구의 사용법의 설명과 연습인가. …꽤 큰일이고, 이번에는 해머와 못을 사용한 공정은 생략해, 돌리에 부탁하자. *** 「표는 붙이고 끝나 있기 때문에, 이 표에 맞추어 자르면 파츠는 완성되기 때문에 노력해. 그것과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은 경우는 돕기 때문에, 가르쳤던 대로 상처를 입지 않게 주의해 작업하는 것. 좋다?」 미궁에 보내고 있는데, 나무를 분리할 정도로로 걱정하는 것도 이상한 기분이다. 「알았다」 「네」 「응」 「노력한다」 의지를 넘치게 해 수긍하는 지나들. 우선, 처음은 상태를 보면서 작업하면 괜찮을 것이다. 즉시 소재를 손에, 톱으로 파츠를 자르는 지나들. 킥카라든지 작기 때문에 능숙하게 목수 도구를 취급할 수 있는지 걱정이었지만, 레벨이 오른 효과인가, 안정된 톱 다루기를 보여 준다. 작은 아이라도 어른 압도하는 체력을 얻을 수 있다든가, 자주(잘) 생각하면 레벨은 시스템이 치트 같구나. 뭐, 마물을 넘어뜨리지 않으면 좀처럼 레벨이 오르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밸런스가 잡히고 있는지도 모른다. 「-, 의 의자―」 어이쿠, 생각을 하면서 지나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자신의 의자가 만들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벨이 인내 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기다리게 하는 것도 나쁘고, 나도 즉시 착수할까. 딱 잘라버리고 재료를 잘라, 어딘지 모르게 미안하게 된다. 지나들은 기코기코와 열심히 톱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는 치트인 도구로 뻐끔뻐끔 하고 있다. 이런 때는 치트인 것도 생각할 일이다. 자신용으로 보통 목수 도구를 손에 넣어 두어야 했다. 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면 정색, 뻐끔뻐끔미리 표를 붙이고 있던 목재를 분리한다. 이 과정에서 일순간으로 문의 구멍은 완성…문이 딱 들어갈 수가 있는 크기에 핸드 오거─의 크기를 조정해 구멍을 뚫을 뿐(만큼)…이것은 DIY라고 말해 괜찮을 것일까? 문의 것은 부실감이 굉장하기 때문에, 큰 나무에 딱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1개로 그 근처에 터널 첨부의 구멍을 준비해 보았다. 이것으로 조금은 부실감은 희미해졌을 것이다. 까불며 떠드는 벨들에게 지켜봐지면서 모든 파츠를 분리하고 끝낸다. 다음은 이 파츠의 줄하는 도중이다. 아이가 이용하는 것이고, 모퉁이를 잡아 둥그스름을 갖게해 두자. 마침내 시작해 사용하는 개척 툴의 차례가 왔다. 마법의 사포 어떤 요철(울퉁불퉁함)도 슬쩍 매끈매끈! 목재, 석재, 금속, 뭐든지 있어라. 2미터까지 자유자재로 사이즈 변경. 손잡이에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사포를 2미터까지 크게 하는 일이 있는지인가 의문으로 생각하는 곳은 있지만, 굉장한 성능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최초(분)편에 찾아내고 있으면, 마법의 칸나를 사용하는 것보다도 식기를 만드는 것이 많이 편했을 것이다. 우선 분리한 파츠에 마법의 사포를 맞혀, 휙 비비면 졸졸 나무의 가루가 흘러 떨어진다. …1 왕복으로 나무의 표면이 매끈매끈이 된다. 요철(울퉁불퉁함)은 조금 남아 있지만, 이것도 몇차례 켜면 평평하게 될 것 같다. 사포의 치트는 수수하게 편리하다. 파츠의 모퉁이를 잡으면서 지나들의 모습을 본다. 응─, 지나는 랜턴이니까, 목재의 시작은 끝나, 나이프로 대략적으로 형태를 깎기이고라고 있는 상황인가. 사라, 마르코, 킥카는 아직 톱으로 파츠를 분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땀을 닦으면서도 상당히 즐거운 듯이 작업을 하고 있다. 큰 실패도 하고 있지 않고, 이 상태라면 무사하게 완성 당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2/475 ─ 320화 완성 지나들과의 가구 만들기. 의외로 큰 일인 것이긴 하지만 레벨 업의 효과인가, 제일 작은 킥카에서도 분명하게 톱을 잘 다루어, 순조롭게 파츠를 자를 수가 있었다. 줄하는 도중도…마법의 사포가 대활약이었지만 무사하게 끝났다. 니스도 다 발라 벨, 후크짱, 콩(물집)짱의 바람의 정령의 힘으로 예쁘게 말릴 수가 있었다. 뒤는 노모스와 돌리의 힘을 빌려 조립할 뿐이다. 「그러한 이유로 노모스와 돌리를 소환했습니다. 모두, 도와 주는 2명에게 인사를 하도록(듯이)」 나의 말에, 지나들이 노모스와 돌리에 정중하게 인사를 해,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고마워요」 라는 느낌으로 모여 인사를 하고 있다. 돌리는 손에 익숙해진 느낌으로 상냥하고 꼬맹이 군단+지나의 머리를 어루만지거나 하면서 답례를 받고 있지만, 노모스가 꽤 당황하고 있다. 노모스가 아이들에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시기라고, 분노하기 시작할 것 같아 하늘하늘 하고 있었지만, 실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나서는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구나. 무뚝뚝한 조금 기분이 안좋을 것 같은 얼굴도, 틀림없이 데레데레 한 얼굴을 쬐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보면 본대로 무서운 것 같지만, 노모스의 데레얼굴도 조금 보고 싶구나. 그렇지만, 슬슬 구조선을 내지 않으면 노모스가 도망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개입하자. 「으음, 그러면 지나는 랜턴의 도금과 유리 부분을 노모스에 상담해 줘. 돌리는 파츠의 접합을 부탁한다」 「으, 으음. 아가씨, 빨리 시작하겠어」 「으, 응, 잘 부탁드립니다」 노모스가 지나를 손짓해, 꼬맹이 군단으로부터 조금 떨어진다. 「후후, 알았습니다. 어느 순번으로 시작합니까?」 그런 노모스를 흐뭇한 웃는 얼굴로 전송해 이쪽을 향하는 돌리. 돌리에 있어서도 노모스의 모습이 흐뭇했던 것 같다. 「으음, 그렇다. 우선은 나부터 만들기 때문에, 사라들은 자신때에 어떤식으로 돌리에 부탁하면 좋은가 생각하면서 견학하는 것」 「알았습니다」 「알았다」 「응」 「그러면 돌리, 우선은 벨의 의자를 만들기 때문에 부탁하네요」 「에에, 알았습니다. 어느 부분을 접합하면 좋은가, 지시를 부탁합니다」 「양해[了解]」 굉장히 기대한 눈으로 보고 있는 벨의 시선이 조금 프레셔지만, 유치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 심플한 의자이니까, 일그러짐이 나오지 않게 접합하면 곧바로 완성할 것이다. 순서로서는 좌면에 4개 다리의 접합, 다음에 등받이부분에서 괜찮아. 대범한 형태가 완성하면 마지막에 보강용의 파츠를 접합해 마무리하자. 머릿속에서 순서를 확인해, 그대로 돌리에 부탁을 한다. 파츠가 접합할 때마다 기쁨의 소리를 지르는 벨들. 특히 돌리와 같은 숲의 정령인 타마모가 열심히 관찰하고 있다. 아마 장래, 자신도 할 수 있게 되는 힘이니까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좋아, 이것으로 벨의 의자가 완성!」 「의 의자―. -, 앉는다. 앉는다―」 마지막 파츠를 접합해 완성을 선언하면, 흥분한 벨이 손발을 와체와체와 시키면서 호소해 온다. 집에는 보통으로 의자나 소파가 있고 벨도 앉거나 하고 있지만, 자신의 의자가 되면 그것은 또 별개인것 같다. 나도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학습책상을 사 받아 텐션이 오른 것이다. 같은 기분일 것이다. 지면에 직접 두는 것도 무엇인 것으로, 바위를 꺼내 그 위에 완성한 의자를 둔다. 「벨, 앉아도 괜찮아」 허가를 내면, 벨은 매우 기뻐해 의자의 앞에서 이동해, 이쪽을 본 뒤에 천천히와 의자에 앉는다. 아니, 날고 있기 때문에 앉는다는 것은 다를까? 「후오오오, 의 의자―」 푹 의자에 들어간 벨이, 손발을 탁탁 하면서 기뻐하고 있다. 보통 나무의 의자이니까, 역시 자신의 의자라는 것이 기쁠 것이다. 「벨, 위화감은 없어?」 「없다―」 …흥분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 한번 더 들을까. 「큐큐」 「응?」 레인이 나의 소매를 이끈다. 「다음 개이고 있는의, 만들어는―」 과연. 의자의 뒤는 책상을 만들까하고 생각했지만 다른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고, 차례로 만드는 것이 좋구나. 「알았다. 그러면 레인의 물통을 만들까」 「큐큐」 기뻐하는 레인. 물통이라면 돌리에 접합해 받으면 간단할 것이다. 자신의 기술만으로 만들면 누수라든지 농담이 아니었을 것이다. 돌리에 감사다. *** 「그래서, 아가씨야.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지?」 「으음, 스승이 말하기를, 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금속으로 도금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나무를 금속으로 싸, 불이 켜지는 부분은 유리의 통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흠, 금속은 무엇을 사용하지?」 「스승으로부터는 좋아하는 금속을 사용해도 좋다고, 이만큼 건네받고 있다…」 금, 은, 동, 철, 미스릴, 아다 맨 타이트…스승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초심자의 내가 만드는 랜턴에 어째서 희소금속을 건네주지? 너무 고가이다 라고 했지만, 공짜로 손에 넣은 것이니까 괜찮다고 웃고 있었다. 아마 간단하게 고가의 물건이 너무 손에 들어 와, 이상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속지 않는가 걱정이다. 「흠…어차피라면 미스릴로 할까? 불을 반사해 예쁘게 빛나겠어」 「아니, 과연 그것은…철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반나절도 걸리지 않고 만든 나무의 랜턴에 미스릴을 사용한다니 너무 무섭다. 그 이상으로 고가의 장비를 받고 있지만, 함께 하면 안될 것이다. 「하지만 철이라고 녹해 손질이 귀찮다. 고가의 금속이 싫으면 적어도 동에 소량의 미스릴을 혼합하는 것이 추천은. 동이 산화하는 것도 맛이 있지만, 소량의 미스릴을 혼합하면 동의 빛이 유지된다. 제자로서 사양하는 것은 알지만, 너무 사양해도 유우타희. 어떤가?」 응, 소량의 미스릴…그 거 친가의 식당에서 생각하면 며칠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너무 사양해도 스승이 슬퍼하는 것도 안다. 「시바, 시바는 반짝반짝 하고 있는 (분)편이 기뻐?」 「―!」 꼬리를 탁탁 해 매우 기쁜 듯하다. 아마 시바는 세계에서 제일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동과 소량의 미스릴 나오고 뢰…」 「무리해 경어를 사용하지 않아라도 좋다」 「미안하다」 언제까지 지나도 경어에 익숙하지 않는구나. slum측의 가난 식당…경어를 사용하는 사람 같은거 만났던 적이 없는 것이 괴롭다. 경어는 돌리씨와 사라를 표본으로 하고 있지만,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럼, 시작하겠어」 「응」 동과 미스릴이 작은 맹렬한 회오리같이 서로 같이 섞인다. 흙의 정령도 굉장하구나. 불이 능숙하게 취급할 수 있게 되면 요리의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했지만, 식기를 만들 수 있다면 흙의 정령과 계약하는 것도…에서도 얼음의 정령과 계약할 수 있으면…원래 나는 식당으로 돌아가는지? 이상한 곳에서 향후의 인생에 관련되는 고민이 발생한 것 같지만, 지금은 눈앞의 랜턴에 집중이다. 액체같이 서로 같이 섞인 동과 미스릴이, 내가 만든 랜턴의 토대에 예쁘게 덮어씌워 굳어진다. 태양의 빛을 반사해 빛나는 랜턴의 토대. 자신을 위해서(때문에) 만들어졌다고 이해하고 있는 시바가, 기쁜듯이 원후와 문득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는 이것에 빠지는 유리의 통이다. 이 그림대로에 둥근 통에서도 상관없는 것인가? 좋아하는 형태로 해 주겠어」 「응─, 토대도 심플하고, 유리의 부분도 심플한 (분)편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림대로로 부탁한다」 「으음, 그것도 좋을 것이다. 그럼 이것으로 완성이다. 뭇, 이거 참 당황하지 마. 우선은 아가씨에게 건네주고 나서는」 샥[ザクッと] 모래로부터 유리의 통이 만들어지고 랜턴이 완성했다. 시바가 기다릴 수 없다는 듯 랜턴에 달려들지만, 노모스 씨가 시바를 제지해 나에게 건네주었다. 「와훗!」 「하하, 이봐요 이것이 시바의 랜턴이다. 마음에 들었는지?」 꼬리를 맹스피드로 탁탁 시키면서 랜턴에 재롱부리는 시바. 이만큼 기뻐해 주면 나도 기쁘구나. 노모스씨에게 인사를 해 스승에게도 랜턴을 보이자. *** 「돌리 누나, 여기와 여기를 붙여 주세요」 「여기군요. 이것으로 좋습니까?」 「네, 딱 맞습니다」 뭔가 좋구나. 규중의 따님과 사랑스러운 소녀가 상냥하게 놀면서의 만들기. 그 예쁜 광경의 근처에서는 마르코와 킥카가, 다음에 만드는 자신의 작품을 우리와 콩(물집)짱과 상담하면서 가짜 짜고 있고, 벨들은 완성한 가구로 즐거운 듯이 놀고 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더러워져 버린 나의 마음이 정화되어 가는 것 같다. 나머지의 마르코와 킥카의 가구가 완성하면, 각각의 방에 설치해 종료다. DIY 이벤트, 제자나 정령들과의 인연(가장자리)이 깊어지고, 기회가 있으면 또 하자. *** 「이런 식으로 좋아?」 아이 방에 책상과 의자, 물통, planter를 설치해 벨들에게 확인한다. 「쿠크크」 나의 질문에 타마모가 열심히 뭔가를 호소해 온다. 「-, 군요 가지고 싶다고―」 「과연. 돌리, 타마모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실내에서 자랄 것 같은 식물의 종을 건네줘」 「네, 알았습니다. 타마모짱, 어떤 종이 필요합니까?」 돌리가 들으면, 타마모는 크크라고 부탁하고 있다. 벨의 통역에 의하면, 달콤하고 많이 열매가 열리는 식물의 종을 리퀘스트 하고 있는 것 같다. 「달콤한 열매가 열리는 식물의 종입니까. 실내이기 때문에 열매는 어렵네요. 그러면 오이의 종으로 할까요. 신선해서 달콤한 오이가 생겨요」 「쿠크」 타마모가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 오이라고 말하면 수박 같은 열매를 할 수 있는지? 상당히 큰 planter라고는 해도 스페이스가 부족한 생각도 들지만…뭐, 그 근처는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은가. 식물에 자세한 돌리가 planter로 자라지 않는 식물을 권할 리가 없는 걸. 거기에 줄무늬의 오이가 열리면, 우리방으로부터 이름을 취한 우리도 기뻐할 것이다. 즉시 돌리에 종을 낳아 받은 타마모가, planter에 종을 심어, 레인이 물을 끼얹고 있다. 하급 정령이라고 해도, 이만큼 정령이 모여 있으면 맛있는 열매가 열릴 것 같다.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이, 내일부터 미궁 도시에 갈 예정이라는 것이지만…뭐, 남아 있는 대정령들에게 주선을 부탁하면 괜찮은가. 우선 전원 만족한 것 같고, 지나들에게도 문제 없었는지를 확인해 뒤는 자유 행동이다. 나는 미궁 도시에서의 예정을 어느 정도 생각해 두자.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시르피들의 집의 주문도 하는 것이었다. 그 근처도 밤에 시르피들에게 확인해 두자. 앗…뱀장어를 처리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본격적인 요리는 미궁 도시로부터 돌아오고 나서로 해 받아, 우선 밤중에 처리해 수납해 두자. 의외로 바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3/475 ─ 321화 오랜만의 미궁 도시 놀러 온 정령들을 전송한 뒤, 미궁 도시에 향해 출발했다. 이번에는 조금 시간이 비었기 때문에 벨들이나 지나들도 까불며 떠들고 있다. 「유우타, 이제 곧 도착하지만, 마리의 곳에 들르는 거야?」 「응─, 출발도 늦었고 이번에는 곧바로 토르크씨의 숙소에 향한다. 마리씨의 잡화상은 내일이구나」 「집의 주문은?」 「집의 주문도 내일일까. 마리씨의 잡화상과 멜의 공방, 모험자 길드에 얼굴을 내민 뒤일까? 그렇지만, 디네와 이프가 의욕에 넘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주문에는 갈 예정이야」 뭔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한,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고 내일에 전부 돌 수 있을 것이다. 「그래, 그렇다면 괜찮구나. 너무 기다리게 하면 등져 버릴 것 같으니까 조금 걱정이었어」 「하하, 어젯밤의 협의에서도 기합이 들어가 있었고, 출발때에게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다」 특히 디네가 굉장히 의욕에 넘치고 있었던거구나. 사피까지 말려들게 해, 본격적으로 협의했기 때문에. 사피라든지 자신의 여인숙의 관망도 있기 때문에 풀 가동으로 대단한 듯했다. 「유우타짱, 집의 주문을 할 때는 반드시 누나를 불러. 누나, 노력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확실히 설명해요―」 그 위에 주먹을 꽉 쥐어 역설하고 있었던거구나. 아마 대책 이외의 질문이 나오면, 초상화를 그려 받았을 때 같이, 나는 통역으로서 노력하는 일이 될 것이다. 가구의 주문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꽤 큰일인 생각이 든다. 그것과, 시르피들이 생각한 집…정령답게 사고방식이 대단히 다르기 때문에, 질 씨가 이해해 줄지가 걱정이다. 설득해도 이런 것 만들 수 있을까! 라든지 말해지면 어떻게 하지? 「-, 집 만들어?」 나에게 달라붙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질문해 온다. 「응, 시르피들의 집을 만드는거야. 각각의 속성에 맞은 집을 만들 예정이니까, 벨들도 놀러 가면 즐겁다고 생각한다」 예정 대로에 완성하면이지만. 「오오─」 「복실복실」 흥분하는 벨에 이끌렸는지, 어딘지 모르게 기쁜듯이 트르가 중얼거린다. 복실복실은, 그런 집을 만들 예정은 없어? 비타가 어차피라면 동물 많이 있는 복실복실 킹덤에 집을 갖고 싶다고 말했지만, 거기의 일인가? 그렇다면 나도 함께 놀러 가고 싶다. 옷, 도착인가. 토르크씨의 여인숙, 방이 비어 있으면 기쁘구나. 요리가 맛있어져 손님이 증가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비지 않을지도 모른다. 뭐, 나의 악평으로 손님이 마구 줄어들고 있는 것보다는, 심정적으로는 편하지만 말야. *** 「마사씨, 안녕하세요. 방은 비어 있습니까?」 「이런, 오래간만이구나. 방은…1명 방과 4명 방이었네. 비어 있다」 좋아, 길조가 좋구나. 「아아, 저녁식사는 어떻게 해? 베티가 목장 관련으로 노력해 주어, 우유를 사용한 요리는 꽤 맛이 올랐어」 자랑스럽게 마사 씨가 말한다. 전회, 그다지 시간이 없는데 상당한 맛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맛있어졌다든가, 저녁식사가 즐거움이다. 그리고, 나의 주위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꼬맹이 군단+지나의 안절부절 감이 장난 아니다. 「물론 받습니다. 저녁식사의 시간이 되면 4명 방에 요리를 옮겨 받을 수 있습니까? 전부 10인분을 준비 해 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만, 괜찮습니까?」 「이런, 지금까지보다 많다. 응─, 뭐 우유는 매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아. 그러면 저녁식사의 시간이 되면 옮긴다」 사실은 20인분 정도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과연 그것은 폐구나. 그렇지만, 순조롭게 우유를 매입되어지고 있구나. 베티씨의 분투의 덕분인가? 이 상황으로 완두콩의 이야기를 부탁하는 것도 뭔가 거북하고, 완두콩은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해 보자. 「잘 부탁드립니다. 앗, 지나와 사라에 이번도 요리의 거들기를 하도록 해 받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지나와 사라는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도 부탁하고 싶다. 루비에도 요리를 배우고 있고, 머지않아 굉장한 요리사에…나로서는 요리는 취미로, 훌륭한 정령술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아, 아침의 일손이 증가하는 것은 대환영이야. 남편도 아가씨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것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는 거야」 「살아납니다」 「마사씨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나의 말에 이어 지나와 사라가 인사를 한다. 응, 예의 바르고 좋은 아이들이다. 스승으로서 거만하다. 마사씨도 사라의 사랑스러움에 당했는지, 사라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역시 여자아이도 가지고 싶었지요 라든지 중얼거리고 있다. 사라는 주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향후의 예정을 이야기해 요금을 지불해, 방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으면 벨들이 모여 왔다. 「-, 산책 말하고 좋아?」 오우후, 미궁 도시로 날아 도착했던 바로 직후인데, 산책입니까. 미궁 도시에 오기까지 새로운 포장마차 걷는거야― , 라든지 말하고 있기도 했고 체크에 가고 싶을 것이다. 이 아이들에게 피로라든지는 관계없고, 뭐 괜찮은가. 「가도 괜찮지만, 저녁식사까지는 돌아오도록(듯이). 그것과 메랄의 곳에 가, 내일 공방에 간다 라고 전달해 두어 줄래? 메랄이 없었으면 찾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알았다―」 이렇게 말하면서 창으로부터 뛰쳐나와 가는 벨들. 오늘의 저녁식사를 기대하고 있던 것 같고, 저녁식사의 시간에는 빈틈없이 돌아올 것이다. 뒤는…지나는 내일 친가에 얼굴을 내민다 라고 하고 있기도 했고 주는 일은 없구나. 저녁식사의 시간까지 빈둥거릴까. 「아라, 정말로 맛이 오르고 있어요」 카르보나라를 먹어 놀라움의 소리를 높이는 시르피. 빈틈없이 저녁식사의 시간에 맞게 도착하도록(듯이) 돌아온 벨들도 매우 기뻐하다. 지나들도 집중해 요리를 먹고 있고, 맛의 차이가 현저하게 알 것이다. 나도 먹고 싶지만, 나만 맛의 차이를 몰랐으면 부끄럽다. 요리를 옮겨 온 마사 씨가, 우유를 사용한 메뉴는 비교적 비싸지만 대인기라고 말하고 있었고, 나에게도 맛의 차이를 알 수 있다고 믿고 싶다. 이상한 곳에서 프레셔가…응, 맛의 차이를 몰라도 안 체를 하자. 각오를 결정해 카르보나라를 입에 넣는다. 「오오, 크림이 농후하게 되어 있다. 치즈가 바뀌었던가? 거기에 베이컨이 후 자르가 되어 식감이 있고, 마늘의 향기도 강해지고 있지만, 꽤 맛있어지고 있네요」 …맛의 차이를 알 수 있던 기쁨으로, 무심코 말해 버렸다. 그렇지만 나라도 알 정도로 완전하게 맛있어지고 있다. 뭐, 마늘의 양도 제대로 증가하고 있는 근처가 토르크씨답지만, 십분(충분히)에 맛있다. 게다가, 루비와는 다른 방향성에 맛있기 때문에 즐거움이 증가한다. 카르보나라가 먹고 싶어졌다고 해서, 루비나 토르크씨의 카르보나라, 어느 쪽을 먹을까 헤맬 수 있는 것이 멋지다. 소고기 덮밥을 먹고 싶어져, 어느 소고기 덮밥 체인에 먹으러 갈까 헤맬 수 있는 즐거움과 같다. 이번도 낙원으로 돌아갈 때에 대량으로 요리를 구입해 돌아가자. 대만족의 저녁식사를 끝내, 전원에게 내일의 예정을 전해 방으로 돌아간다. 벨들로부터 포장마차의 보고를 받았지만, 그다지 변화는 없었던 것 같아 조금 유감스러운 듯했다. 뭐, 몇 가지인가 새로운 포장마차를 발견한 것 같으니까 그래서 만족 해 주었으면 한다. 대체로 전회 미궁 도시에 오고 나서, 거기까지 시간은 지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메랄에 대한 전언은 무사하게 전해진 것 같아, 내일은 멜이 공방을 나올 예정은 없다고 해 언제 와도 문제 없다고 한다. 우선 내일은 마리씨의 잡화상, 모험자 길드, 멜의 공방, 질씨에게 집의 주문이라는 느낌으로 행동하자. 그러고 보니 주문하고 있던 여인숙용의 침대도 잡으러 가지 않으면. 짚의 침대에서도 놀러 온 정령들은 기뻐했지만, 사피가 아이들이 자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침대에 교환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침대는 내일이 아니어도 문제 없구나. 쇼핑때에 함께 물러가자. *** 「그러면, 오늘은 자유 행동이지만, 정말로 대정령의 호위는 필요없어?」 멜의 곳에도 들를까들 모두를 데리고 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오늘 하루는 기본적으로 서로 이야기해(뿐)만이니까 지루할 것이다. 자유 행동이 좋지요. 걱정이지만. 「스승은 너무 걱정하는거야. 우리들도 꽤 레벨은 올랐고, 뭔가 있어도 시바들이 확실히 지켜 준다」 응─, 분명히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로부터 호위의 상황을 들을 때까지는, 어느정도 경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구나. 지나도 친가에 얼굴을 내밀기 때문에, 사라들과는 별행동인 것이고, 역시 디네와 돌리 근처를 소환해 호위에…에서도, 제자들이 자신들로 괜찮다고 말하고 있고…. 「유우타, 그렇게 걱정이면 내가 걱정해 두어요. 대체로, 지나들은 미궁 도시에서도 상위의 실력이 있어. 과보호는 제자의 성장을 방해해요」 시르피가 기가 막힌 것처럼 말한다. 분명히 지나들은 화산에 다리를 밟아 넣는 레벨이니까 대체로의 일은 괜찮은 것이구나. 시르피가 걱정해 두어 준다 라고 말하고, 여기는 제자를 신뢰할까. 「알았다. 그러면 호위는 붙이지 않아. 그렇지만, 여기는 낙원만큼 안전하지 않아. 지나들을 속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잊지 말고 십분(충분히)에 주의하는 것. 좋다?」 「알고 있다」 너무 주절주절 지나치게 말해도 역효과구나. 주의는 이 정도로 해 나도 출발할까. 지나들과 헤어져 마리씨의 잡화상에 향한다. 도중에 다시 새로운 포장마차를 발견하면 기합을 넣는 벨들과 헤어져, 마리씨의 잡화상에 도착한다. 「어서 오십시오 유우타님」 오훗, 그랬던, 이 가게는 소니아 씨가 있던 것이었다. 기색도 없게 나타나는 소니아씨를 잊고 있던 것으로 놀라 버려, 굉장히 분하다. 마음 탓인지 소니아씨의 얼굴이 우쭐해하는의도 분함이 늘어나지마. 살짝 시르피를 보면, 즐거운 듯 하는 분위기이고 소니아씨를 알아차리고 있던 것 같다. 할 수 있으면 가르치기를 원했지만…. 「지나들에게 방심하지 않게 말한 것이니까, 유우타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나의 시선을 눈치챈 시르피가, 그의 소리도 나오지 않는 정론을 말한다. 당연합니다. 「오, 오래간만입니다 소니아씨. 으음, 마리씨를 만나고 싶습니다만, 계(오)십니까?」 「네, 어제 유우타님이 미궁 도시에 들어가졌다고 보고를 받고 있으므로, 언제 오셔도 괜찮은 것 같게 대기하고 있습니다」 …나에 대한 정보망을 쌓아 올리고 있는 것을 숨기는 것조차 하지 않게 되었군. 포장마차에서 나를 보기 시작하면 보고하도록(듯이)하고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인가. 「그렇습니까. 으음,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어 준 것이니까 인사를 하는 장면인 것이구나? 어딘지 모르게 솔직하게 납득 할 수 없지만 일단 인사를 해 둔다. 「아니오, 유우타님은 포르리우스 상회에 있어 중요한 분이므로, 당연한일입니다. 게다가, 마리 아가씨도 유우타님에게 만나뵐 수 있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그럼 안내하겠습니다」 생긋 미소지어, 응접실에 안내해 주는 소니아씨. 태연히 나를 영차 한 다음, 마리씨를 팔아 오는 곳이 무섭다. 소니아 씨가 절호조라면 마리씨를 만나기 전에 지치기 때문에 곤란한 것이구나. 무심코 소니아씨의 존재를 잊어 놀라 버렸기 때문에, 선수를 빼앗겨 버린 기분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4/475 ─ 322화 변함 없이마리씨 미궁 도시에 도착한 다음날, 마리씨의 잡화상을 방문하면 소니아씨에게 선수를 빼앗겨 버렸다. 어딘지 모르게 페이스를 잡아지고 있는 것 같고 불안하지만, 나는 지지 않는다. 「마리씨, 오래간만입니다. 돌연 미안합니다」 응접실에 통해지면 벌써 마리 씨가 대기하고 있었다. 나의 행동이 완벽하게 읽혀지고 있었을 것이다. 「아니오, 유우타씨라면 언제라도 대환영입니다. 좀 더 빈번하게 얼굴을 내밀어 받을 수 있으면 기쁠 정도 이기 때문에」 싱글벙글웃는 얼굴로 마리 씨가 말하지만, 빈번하게의 부분에 매우 힘이 가득차 있었군. 아마, 미궁에 기어들어 소재를 빈번하게 도매해라는 의미다. 「아하하, 감사합니다」 「앗, 아다 맨 타이트의 보수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곧바로 건네줍니까?」 그러고 보니 아다 맨 타이트의 보수를 받지 않았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도 대범이 되는 것인가. 월급날을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던 그 무렵이 조금 그립다. 「아니오, 색첨부의 돌을 전회와 동량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매입해 받을 수 있다면, 나중에 정리해로 부탁합니다」 정령화라는 이름으로 했지만, 자주(잘) 생각하면 낙원 이외에서는 미묘하게 사용하기 어려운 이름이다. 정령이라는 이름에 포함한 것은 실패였을 지도. 「아아, 그 돌이군요. 전매는 완전하게 막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상업 길드로부터 정보가 나돌고 있기 때문에 미궁 도시에서는 문제 없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세공에도 사용하기 쉽다고 평판으로, 좀 더 수를 늘려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헤─, 상당히 인기다. 깨끗한 돌이고 분명히 세공물에는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도매하는 수를 늘릴 수 있는 것도 좋은 정보다. 「이번에는 전회와 동량입니다만, 다음으로부터는 좀 더 많이 가져오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정령화를 꺼내, 마리씨의 앞에 둔다. 「확인해 갑니다」 마리씨의 배후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소니아 씨가, 정령화를 받아 방을 나갔다. 품질의 확인인 것이겠지만, 나의 눈앞에서 하지 않는 것인가? …신뢰되고 있다기보다도, 조금 이상한 것이 섞이고 있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매입해질 것 같고 무섭구나. 「유우타씨, 동화와 대동화를 준비해 있습니다만, 대금의 일부는 동화와 대동화로 지불 할까요?」 내가 가게를 시작해 동전이 부족하다고 기억하고 있어 준 것이다. 이런 전에 이야기한 작은 일을 기억하고 있어 주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협력해 주면 보통으로 기쁘다. 역시 욕구에 빠지지 않을 때의 마리씨는 놀라운 솜씨의 상인인 것이구나. 욕구에 빠지고 있는 마리씨는, 잘 모르는 박력을 가진 공격적인 상인이지만…. 「감사합니다. 동화와 대동화를 혼합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알았습니다. 그래서 유우타씨, 이번도 미궁에 기어들어집니까?」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오는 마리씨. 표면상은 미인인 마리 씨가 고개를 갸웃해, 사랑스럽게 질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당연 기어드는 것이구나? 그래서 가득 소재를 도매하는구나? 기어들어, 절대다! 라고 말해지고 있는 기분이 되는 것은 어째서 일까? 스킬인가? 그렇지만 어떻게 하지, 다음으로 미궁의 100층에 간신히 도착할 것 같으니까, 어떻게 될까 흥미는 있지만, 메랄을 대단히 기다리게 하고 있는 것이구나. 기어드는 것과 기어들지 않아서는 10일 정도 체재 기간이 다르고…뭐, 메랄을 기다릴 수 없는 느낌이라면, 100층 도달은 다음번에 돌려, 약초만 배달시켜 왔던 것에 해 시간 단축할까. 「에에, 일단 기어들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단기간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최악이어도 각종 약초는 도매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쿠훗…아라, 감사합니다. 유우타씨에게 도매해 받을 수 있는 약초는, 약사 길드등에서도 인기물이므로,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일순간으로 손질했지만, 그 추잡한 웃음은 틀림없이 약초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상상한 것이구나. 이런 유감 냄새가 감도는 곳이 유감이다. 「아뇨, 마리씨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래서, 아직 몇 가지인가 알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만, 시간은 괜찮습니까?」 「에에, 물론 괜찮아요. 그렇지만, 쓰리 사이즈는, 비밀, 입니다!」 분명히 마리씨의 필살기였구나. 오랜만에 보았지만, 변함 없이 어딘가 낡은 인상을 받는다. 전의 때에 불발이었던 것을 잊고 있었는지? 「…」 「…앗, 아무래도 아시고 싶은 것이면, 별장에 방을 준비하겠습니다」 나, 상당히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을 것인데, 무엇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될까? 「아니오, 괜찮습니다. 그래서 (듣)묻고 싶은 일입니다만, 미궁 도시의 정보를 갖고 싶은 것과 완두콩이라고 하는 음식을 시험하기를 원하겠습니다」 「괜찮다는 것은 아뇨,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차가운 시선은 그만두어 주세요. 으음, 미궁 도시의 정보와 완두콩의 시식이군요. 유우타 씨가 가져와지는 음식이기 때문에 몹시 흥미가 있습니다. 그럼 먼저 미궁 도시의 정보를 지도 하네요」 -내가 떨어져 있는 동안의 미궁 도시의 정보는, 특히 큰 움직임은 없었던 것 같다. 다만,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가 모험자 길드에 의뢰해, 미궁 도시의 정도 근처에 큰 목장을 만드는 일이 되어, 경제가 활성화 하고 있는 것 같다. 분명히 새롭게 밖에 목장을 만든다면, 마물 없애고를 위해서(때문에)도 모험자 길드의 협력은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꽤 대대적으로 목장을 만드는 것 같다. 거기까지 하면 인원수도 필요하게 되고, 머지않아 마을정도 될 것 같다. 게다가, 동시 진행으로 왕도의 가까운 곳에도 목장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그 밖에도 큰 도시의 가까운 곳에도 목장을 만들 계획이 부상하고 있는 것 같다. 저것이다, 상업 길드와 모험자 길드에서, 우유를 독점할 생각이다. 이것으로 우유를 사용한 요리나 과자가 퍼지면, 상당한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인가? 큰 조직은 하는 것이 화려하다. 미궁 도시를 미식 도시로 한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면, 벌써 고급 주택지에 고급 과자 가게가 개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술사를 사용해 왕족에게 요리와 과자를 헌상, 미궁 도시에 있는 귀족들에게도 과자를 헌상 해, 새로운 과자가 미궁 도시에 있는 일을 선전한 것 같다. 일이 빠르다. 그 결과, 진심으로 레시피를 나라에 집어올려질 것 같게 된 것 같다. 거기서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 모험자 길드가 목장을 만든다 따위, 커다란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것을 호소해, 어떻게든 레시피의 독점을 저지. 대신에 레시피의 헌상과 왕성에도 우유의 유통을 명해진 것 같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왕도의 주변에도 목장을 라는 이야기의 흐름이 된 것이다. 미궁 도시에서의 레시피의 독점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우유의 유통을 관리하는 것으로 만족한 형태가 된 것 같다. 그것과, 레시피에 관해서도, 미궁 도시가 발상과 보증 문서를 임금님으로부터 받은 것 같다. 「그렇지만 마리씨, 대단히 자세하네요. 그렇게 정보가 퍼지고 있습니까?」 「후후, 포르리우스 상회도 한 장이나 나오기 때문에 자세합니다. 유우타 씨가 관련되고 있는데 우리들이 출발이 늦어 질 수는 없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선행 투자했습니다」 오오우, 특히 상담했을 것이 아닌데, 마음껏 먹혀들고 있구나. 포르리우스 상회의 정보망은 꽤 굉장한 같다. 「미궁의 소재로 꽤 촉촉한데, 새로운 유통에까지 관련되면 주위로부터 시기당하지 않습니까?」 「후후, 유우타씨로부터의 소재를 독점하고 있는 것만으로, 벌써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시기당하고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아버지 사정, 이렇게 되면 철저히 돌진해,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상업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완성된다 해요」 마리씨는 요염하게 웃고 있지만, 그것은 괜찮다고 말하지 않아. 이것은 저것인가? 나오는 말뚝은 맞지만, 맞지 않을 정도 말뚝을 늘리자적인 이야기인가? 내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 미궁 소재에 잡화상, 목축이라는 것이 된다. 포장마차라든지 내고 있기도 했고 요리의 분야에도 먹혀들고 있구나. 이대로 다각 경영이 진행되면 진심으로 상업을 좌지우지할 것 같은 곳이 무섭다. 「으음…노력해 주세요?」 「네,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최근 급성장의 포르리우스 상회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많이 혼담이 와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나는 정략 결혼이라든지 싫은 것으로, 어디엔가 노력하는 나를 봐, 신부로 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 주면 괜찮지만」 …어째서 살짝 나를 본다. 대체로 정략 결혼이 싫어 해 거짓말일 것이다. 도중에서점을 위해서(때문에) 노골적으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고 있고, 장사를 위해서(때문에) 자신의 오빠도 내밀겠어로 하고 있었네요. 「…하하하, 머지않아 멋진 만남이 있어요. 마리씨라면 괜찮습니다」 「…벌써 멋진 (분)편과 만나고 있어, 불타오르는 것 같은 사랑이 시작되는 일도 있지요?」 그러니까 살짝 나를 보지 않으면 좋겠다. 그것은 불타오르는 것 같은 사랑이 아니고, 불타오르는 것 같은 부에 대한 욕망입니다. 마리씨는 미인이지만, 손을 대면 마차를 끄는 말과 같이 일하는 일이 될 것 같으니까 싫다. 「그래서 말이죠, 완두콩의 일입니다만, 이것을 먹어 봐 주세요」 화제를 바꾸기 위해서(때문에) 완두콩을 꺼내, 마리씨의 눈앞에 둔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불만인듯한 얼굴을 해도 물지 않아. 「아라…이것은 대두군요? 주로 가축의 사료나 빈곤층의 식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건조전의 것이군요. 먹습니까?」 마리씨, 아가씨인데 자주(잘) 수확전의 차이에 들어가 있는 상태의 대두의 일을 알고 있었군. 「빈곤층의 음식인데, 잘 알고 있었어요」 「목장의 경영에 손을 댄 것입니다. 사료를 만들고 있는 농가라고도 계약했으니까, 조사는 확실히예요」 마리씨는 여성으로서는 무섭지만, 상인으로서는 우수하구나. 「대두 자체도 요리를 하면 상당히 맛있습니다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노래지는 직전에 수확한 것을 데친 것입니다. 이렇게 해 먹어 주세요」 견본을 보이도록(듯이), 완두콩을 눈앞에서 먹는다. 조금 주저 한 뒤 마리씨도 완두콩에 손을 뻗어, 내가 한 것처럼 완두콩을 입에 넣는다. 앗, 조금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해, 다음의 완두콩에 손을 뻗었다. 「…이상합니다. 놀라울 정도 맛있다는 것이 아닙니다만, 끝없이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뭐라고 말하면 좋겠지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다음의 완두콩에 손을 뻗는 마리씨. 후후, 완전하게 빠졌군. 「이것은 장사가 되거나 합니까?」 「에에, 아버지에게도 상담이 필요합니다만, 이 맛이면 새로운 유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후후, 벌써 사료를 만드는 농가와는 계약필입니다. 작물 심음를 늘리게 합시다. 계약하는 농가를 늘려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팔리지 않고 남아도 사료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해는 없습니다. 상업 길드도 계약은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앞지를 수 있습니다. 아아, 물론 가르쳐 받은 유우타씨에게는 정보료를 지불 합니다. 우리들에게 맡겨 주시는군요?」 히죽 웃는 마리씨. 어? 상업 길드를 앞지른다든가 말하고 있어? 괜찮은 것인가? 「마리씨에게 맡깁니다」 …뭐 좋아, 나는 완두콩이 나돌아, 부담없이 토르크씨의 여인숙에서 먹을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다. 하는 김에 약간의 돈이 된다면 좋아하게 해 주세요. 뭔가 의지로 가득 차고 흘러넘치고 있고, 빨리 아다 맨 타이트와 정령화의 대금을 받아 떠나자. 서적 코믹스에 관한 상세를 알 수 있었으므로 활동 보고에 UP 하고 있습니다. 서적 코믹스의 표지도 UP 하고 있기 때문에, 들여다 보여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추신 먼저 활동 보고를 보신 여러분에게. 표시 되어 있지 않았던 화상의 수정이 끝났습니다. 수고를 받게 해 버려 죄송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5/475 ─ 323화 파이어─드래곤의 단검 우선, 기분 나쁘게 웃는 마리씨로부터 대금을 받아, 잡화상으로부터 탈출한다. 마리 씨가 소니아씨를 말려들게 해 2명이 웃기 시작했을 때는 위험했다. 「아하하, 변함 없이 마리는 재미있네요!」 시르피가 웃고 있다. 전부터 마리의 일 마음에 들었지만, 여기까지 웃는다고는…전쟁을 하는 인간도 욕망 충분한 것인데, 마리씨의 욕망과 어떻게 다를까? 순수함인가? 우선, 나에게는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에 가자. 으음, 멜의 공방이었구나. 기분 좋은 시르피를 따라 멜의 공방에 향한다. 지금부터 시르피의 기분을 해치면, 마리씨의 곳에 놀러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조금만한 기분이 안좋으면 고쳐 줄 것 같다. …시르피의 기분을 해친다든가, 생각하면 굉장히 무섭다. 기분전환하는 것이 아니고, 기분을 해치지 않게 전력을 다하자.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멜의 공방에 도착한다. 「안녕하세요」 「앗, 스승님, 오래간만입니다」 「유우타, 온 것이다!」 공방안에 들어가면 멜과 메랄이 건강하게 말을 걸어 왔다. 멜이 조금 당황한 것처럼 카운터에서 나와, 이쪽에 달려 온다. 변함 없이 작구나. 그렇지만, 유니스가 없는 것이 좋았다. 침착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응, 오래간만. 멜과 메랄도 건강했어?」 「네, 건강했습니다」 「나도 건강했다. 이봐 유우타, 성역에는 언제 간다. 오늘인가?」 메랄의 텐션의 오름 상태가 장난 아니다. 뭐, 쭉 지켜봐 온 가계의 계약자와 실제로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할 수가 있다. 텐션도 오르는구나. 「스승님. 어제 벨씨들이 놀러 오고 나서, 메랄님이 쭉 침착하지 않습니다. 다양하게 들어 본 것입니다만, 잘 몰라서. 뭔가 있던 것입니까?」 과연 예스, 노우의 2택으로 성역에 도착해 설명은 어렵구나. 「응, 여러가지 있어. 메랄, 지금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침착해. 멜, 시간은 괜찮아?」 「알았다!」 「네, 조금만 손님은 증가했습니다만, 아직도 한가하므로 괜찮습니다」 …슬픈 일을 웃는 얼굴로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뭐, 메랄과 계약해 대장장이가하기 쉬워졌을 것이고, 나도 귀중한 소재를 많이 도매할 예정이다. 머지않아 대인기인 대장간이 될 것이다. 「우선, 메랄이 안절부절 하고 있는 것은, 멜과 메랄을 거점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거점입니까? 분명히 어디에 있는지가 비밀이었네요? 기쁩니다만, 메랄님이 그만큼 기쁨이 되는 장소입니까?」 잘 모르는 것 같아, 고개를 갸웃하는 멜. 거점에 간다 라는 설명만으로 메랄이 안절부절 하고 있는 이유는 모르는구나. 「응, 그래서,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야기는 절대로 비밀인 이야기이지만, 괜찮네요. 유니스에도 말하면 안 돼?」 「…네. 큰 은혜 있는 스승님이 비밀이라고 말한다면, 비록 유니스짱 상대에서도 비밀은 지킵니다」 양손을 앞에 내 주먹을 꽉 쥐는 멜. 이 아이, 성인 하고 있는 것이구나. 로리감이 장난 아니다. 자, 거드름을 피우는 것도 이 근처로 해, 이유를 설명하자. 「응, 부탁이군요. 그래서 나의 거점은 성역이라고 불리는 장소다. 메랄이 기뻐하고 있는 것은, 그 성역은 정령을 실체화할 수 있는 장소이니까 뭐야」 의기양양한 얼굴로 멜에 향해 설명한다. 「…실체화? …그 거 메랄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응」 어?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반응이 얇다. 「…굉장해, 굉장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의 거점에 가면 메랄님을 만날 수 있군요! 굉장합니다!」 단번에 텐션이 올랐군. 반응이 얇았던 것은 내용이 이해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일까. 좀처럼 이해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지만, 이해할 수 있으면 대흥분이다. 이 반응을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스승님. 그 스승님의 거점에 초대해 받을 수 있군요! 우와, 메랄님을 만날 수 있다니 만날 수 있다니! 꿈같습니다!」 피용피용 날아다니는 멜. 이렇게 아그렛시브궶멜을 처음 볼 생각이 든다. 메랄도 합류해 함께 까불며 떠들어 돌고 있다. 여기에 꼬맹이 군단이 있으면, 수습이 되지 않게 되어 있었군. 「후후, 굉장히 기뻐하고 있어요」 「응, 기뻐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기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소해 기분에 지켜보는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멜과 메랄이 침착하는 것을 기다린다. …슬슬 이야기를 계속해도 좋지요? 「멜, 침착했어?」 「앗, 네. 미안합니다. 침착했습니다」 「응, 그래서, 초대는 받아 준다는 것으로 괜찮네요?」 「네, 꼭 부탁합니다」 「알았다. 나의 거점에 가는 그렇다면 한동안 미궁 도시를 떠나는 일이 되지만, 공방은 괜찮아?」 별로 당일치기에서도 어떻게든 되지만, 멜은 성실하기 때문에 그다지 공방을 휴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든가 말해, 단시간에 돌아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나도 귀찮고, 메랄도 소화불량일 것이다. 최초부터 크게 휴가를 내게 하는 것이 좋지요. 「으음, 몇 가지인가의 남비의 수선과 검의 연희화 3개…아, 앞으로, 이번에 신세를 지고 있는 감독으로부터, 수선의 거들기를 부탁받아…」 미묘하게 바쁜 것 같은 것이긴 하구나. 뭐, 남비의 수선이 이치반에 나오는 근처, 하청 같은 일이지만. 「그러면 그 신세를 지고 있는 감독의 일이 끝나고 나서가 좋구나. 어느 정도 걸리는 거야?」 「분명히 3일 후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나 만큼이지만 2~3일 정도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체로 6일 후라는 느낌인가. 출발의 준비도 있을 것이고, 일이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 대체로 10일 후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확실하다. 6일로는 어렵지만, 10일 있다면 나도 던전에 기어들 수 있다. 시르피에 부탁하면 90층까지 왕복 2일. 나머지 8일로 생각하면 100층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멜, 10일 후를 기준에 휴가를 내 줄래? 나도 미궁에 기어들기 때문에 조금 어긋날지도 모르지만 괜찮은가?」 「그 만큼 시간을 받을 수 있다면 감독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잘 자(휴가)가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휴일로 하면 좋습니까?」 「응, 나는 어느 정도라도 상관없기 때문에, 멜이 공방을 쉬게 하는 기간에 괜찮다. 무리를 하지 않아도, 타이밍이 맞으면 몇 번이라도 놀러 와 괜찮기 때문에」 「…그, 그럼, 10일 정도 실례해도 괜찮습니까? 가능한 한 메랄님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오오, 의외로 장기간의 휴가를 냈다. 그 만큼 메랄과 만나고 싶다는 것인가. 앗, 멜의 말에 메랄이 감동하고 있다. 상당히 기뻤던 것 같다. 「양해[了解]. 자 그런 느낌으로 예정을 짜고 덩이」 「알았습니다!」 활기가 가득이다. 자, 제일의 목적은 달성했다. 다음은 자작의 액자를 건네줄까하고 생각해 있었다지만…벌써 공방의 제일 눈에 띄는 곳에, 훌륭한 액자에 넣어져 그림이 장식해지고 있다. 마음에 들어 주고 있는 것 같고 기쁘겠지만…응, 내가 액자를 건네줄 필요는 없구나. 뒤는,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로 만든 나이프인가…먼저 보여 받아, 수취는 모두가 왔을 때에 하자. 그리고 나의 제자가 증거로 삼아,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의 수여식을 하면 분위기를 살릴 것이다.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멜,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단검은 어떤 느낌?」 「앗, 그랬습니다! 무사하게 완성했습니다! 가져오네요」 허겁지겁 공방의 안쪽에 향하는 멜. 분명하게 완성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한동안 하면 멜이 상자를 들고 돌아왔다. 「스승님, 이것이 완성한 단검입니다. 오타 찌푸려 주세요. 앗, 남은 송곳니는 나중에 가져오네요」 상자안에서 한 개의 단검을 꺼내 관찰한다. 장식은 소극적이지만 분위기가 있는 단검이다. 그렇지만, 이 차이, 광택이 있는 크림색이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를 꼭 닮다. 「멜, 단검의 차이도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로 만들었어?」 「앗, 네, 그렇습니다. 처음은 가죽의 차이를 만든 것입니다만, 뭔가의 박자에 칼날의 부분이 해당하면 싹둑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다음에 칼날을 완전하게 띄우도록(듯이)해, 금속의 차이를 만든 것입니다만, 빼고 꽂기때에 송곳니와의 접지 부분의 금속이 조금가루같이 깎을 수 있어 버린 것입니다. 아다 맨 타이트를 사용할까하고도 생각한 것입니다만, 무거워져 버리므로, 송곳니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안되었습니까?」 불안한 듯이 나를 올려보는 멜. 「아니, 전혀 안되지 않아. 오히려 근사하다. 그렇지만, 금속을 깎을 수 있는 거야?」 본 느낌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는 반들반들로, 금속을 깎을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네. 정말로 불과 밖에 깎을 수 없습니다만, 몇 번이나 빼고 꽂기 하고 있으면 머지않아 차이에 반동이 와 버립니다. 이 단검은 예리함이 날카롭기 때문에 위험한 것으로 생각해 송곳니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과연, 예리함이 날카로운 단검이 차이로부터 쑥 벗겨지면 큰 일이구나. 스톱퍼를 붙이면 좋은 생각도 들지만, 일본과 달리 긴급시에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뽑아 내려고 하자마자 뽑아 낼 수 있도록(듯이)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끊어지는 거야?」 「네, 내구성에도 우수하므로, 극한까지 칼날의 부분을 얇고 날카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굉장한 조각미로, 찌르면 간단하게 철의 갑옷 정도라면 꿰뚫습니다」 뭔가 굉장한 단검이 완성한 것 같다. 마법의 서바이벌 나이프보다 예리함이 날카로우면 어떻게 하지. 개척 툴의 존재 가치가…뭐, 호신용의 단검으로 하면 십분(충분히) 지나는 성능일 것이다. 이야기를 듣는 것 만이 아니어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볼까. 한번 더 차분히 단검을 관찰한다. 손잡이의 부분은 마물의 가죽이 감아 있는 같구나. 게다가, 칼날의 부분과 손잡이에 이음매가 안보인다. 단검을 환인 채 송곳니로부터 깎기 시작한 것 같다. 어느 의미 굉장한 사치다. 광택이 있는 크림색의 차이로부터 단검을 뽑는다. …아니, 알고 있었어. 같은 소재로부터 깎기 시작한 것이고, 당연히 크림색의 단검이지요. 색적으로는 상냥한 느낌인데, 드래곤의 송곳니답게 묘한 박력이 있다. 칼날의 부분을 확인하지만, 극한까지 얇아서 말대로인가, 칼날과 공간의 경계선이 미묘하게 희미해져 보인다. 희미해지고 있는 부분도 칼날인 것 같다. 면도칼보다 단연 얇은 것 같다. 이 얇음이라면 확실히 예리함은 굉장한 것이다. 그 위에 십분(충분히)내구력이 있다든가, 과연 드래곤이라는 것일 것이다. 「예리함을 시험해 보네요」 「네, 시험 베기의 소재를 준비합니까?」 「아니, 소지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 우선 튼튼한 소재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어설트 드래곤의 비늘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낸다. 철보다 단단한 비늘, 조금 너무 튼튼할까? 뭐의 것은 시험이다. 비늘에 칼날을 맞혀 가볍게 당기면, 비늘에 얇은 줄기가 남았다. 철보다 단단한 비늘에 가볍게 당긴 것 뿐으로, 불과라고 해도 조각눈이 들어온다고는…상당히 끊어지겠어. 이번은 과감히 힘을 넣고 비늘을 새긴다. 오오, 힘은 있지만 어설트 드래곤의 비늘을 찢었다. 과연 개척 툴의 성능에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십분(충분히)에 강력한 단검이다. 「멜, 고마워요. 십분(충분히)에 만족할 수 있는 단검이다」 「후, 후아─, 좋았던 것입니다―. 긴장했습니다―」 멜이 반울음으로 기뻐하고 있다.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 소재가 굉장했으니까 프레셔를 느끼고 있던 것 같다. 조금 미안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는 것으로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앗, 칼자루의 끝에 지나들의 이름을 넣어 받을까? 큰일이 끝났다고 마음이 놓이고 있는 멜에 추가로 일을 부탁하는 것은 가혹한 것일까? 냄비의 수선도 있는거야인. 내일,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스 1권이 발매됩니다. 기념으로서 연속 갱신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예정은 활동 보고(분)편에 올려 두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6/475 ─ 324화 모험자 길드 서적화 기념의 연속 갱신이 됩니다. 평상시와 다른 타이밍에서의 갱신이므로, 어제의 갱신분을 날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멜의 공방에 들러, 멜과 메랄을 낙원에 데리고 가는 협의와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의 마무리를 확인했다. 단검을 할 수 있어에 만족한 것을 전하면, 반울음으로 기뻐하는 멜. 뭔가 미안해요. 「멜, 이 단검의 칼자루의 끝에 문자를 넣을 수 있어?」 상당히 바쁘다고 알고 있는데, 새로운 일을 부탁해 버렸다. 그렇지만, 같은 단검이니까, 이름이 들어가고 있었던 (분)편이 알 수 있기 쉬울 것이다. 「앗, 네. 깎아 닦을 뿐(만큼)인 것으로 괜찮습니다」 「어느 정도에 할 수 있어?」 「무엇을 넣을까에 의해 바뀝니다만, 깎기 위한 도구도 만들었으므로, 거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좋았다. 그러면, 칼자루의 끝에 각각의 이름을 조각하면 좋겠다. 유우타,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 멜이구나」 사실은 좀 더 근사한 문장이라든지를 조각해 받는 일도 생각했지만, 튼튼한 단검이니까 후세에 남을 생각이 든다. 아득한 미래에 흑역사가 될 것 같은 문장을 남기는 것은 피하자. 최강의 정령술사 유우타라든지, 넣으면 미래에 어떤 반응을 되는지, 조금만 흥미는 있다. 「엣? 나의 이름도입니까?」 멜이 혼란하고 있다. 자신에게 건네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응, 그 단검은 나의 제자의 증거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멜은 나의 제자인 것이니까, 멜의 단검도 필요하네요」 「엣? 그렇지만, 고가의 물건이고…」 「그런데도 나의 제자인 것이니까, 받아 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제자를 그만둘 생각?」 「아, 아니오, 그렇지만…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뭔가 멜이 지친 얼굴을 하고 있다. 스스로 만든 단검이, 자신에게 주어진다 라고 어떨까? 「뭐, 단검을 주는 것은, 내일 모두와 함께에라는 것으로, 내일까지 다 조각해?」 「네, 이름만이라면 십분(충분히)에 시간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곳 나쁘지만, 부탁이군요. 내일 아침에 모두가 받으러 온다」 「알았습니다. 시간까지 마무리해 둡니다」 「응, 부탁이군요. 앗, 먼저 요금을 지불해 둔다. 으음, 얼마?」 솔직히 대장장이의 대금은 어느 정도인가 모른다. 「아니오, 소재는 스승님의 물건이고, 좋은 경험을 하도록 해 받았습니다. 게다가 단검까지 받기 때문에, 요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응…그만한 시간을 이 단검에 소비하고 있을 것이구나. 미묘하게 일이 있다고는 해도, 거기까지 득을 보지 않은 것 같은 것에, 무료봉사를 시키는 것은 거북하다. 그렇지만, 멜은 엉망진창 진지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절대로 받지 않아는 얼굴이다. 「으음, 메랄. 멜이 대금은 필요없다고 말하지만, 공방의 경영은 괜찮은 것인가?」 스스로 설득하는 것을 포기해, 시르피에 다양하게 질문하고 있던 메랄을 불러들인다. 메랄이라면 공방의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멜이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멜은 일도 하고 있고, 선대가 남긴 재산도 있기 때문에 괜찮다」 앗, 그렇다…나의 불필요한 참견? 그렇지만, 제자에게 무료봉사 시키는 것은 어때? 단검을 건네주는 것으로 해도 그것은 지나들도 같은 조건이고…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되기 시작했다. 「응─, 그러면 멜에는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나머지를 준다. 그래서 뭐일까 벌이를 내. 그러면, 또 내일」 말할 만큼 말해 도망치듯이 공방을 나온다. 우선, 멜에 이익이 없는 것은 잘못되어 있을 것이고, 괜찮을 것이다. 「유우타. 멜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라고 떠들고 있었어요?」 「뭐 멜이 안정되면, 또 설득한다」 우선 지금은 강압한 느낌에서도 보수를 건네주었다는 것에 해 두자. *** 멜의 공방을 뒤로 해, 모험자 길드에 들렀다. 보통으로 안에 들어갔는데, 속공으로 길드 마스터의 방에 통해진다. VIP감이 장난 아니지만 환영되고 있다기보다도, 분쟁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격리인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안타깝다. 그러고 보니 베릴의 보석에서도 같은 취급을…. 「유우타전, 오래간만입니다. 어떻게든 되었습니까?」 방에 들어가면 길드 마스터가 말을 걸어 온다. 변함없는 거름상태, 성인병이 괜찮은 것인가 걱정으로 된다. 「에에, 나의 가까운 인간에 대해서 호위를 부탁하고 있었군요. 이상한 참견이 나오지 않은가를 확인하기 위해 왔습니다」 「아아, 그런 일입니까. 현재 큰 참견은 나와 있지 않네요. 시류를 읽을 수 없는 상회가 제자씨의 식당에 참견을 냈습니다만, 거기는 모험자 길드와 상업 길드에서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점잖은 것입니다」 상회를 잡을 정도의 일이, 큰 참견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귀족이나 군은 아무것도 해 오지 않습니까?」 「네, 귀족은 국왕님이 엄격한 통지를 냈습니다. 뭐든지, 유우타전에 불필요한 참견을 내면, 엄벌에 처하는 것 같습니다. 작위의 소멸과의 말씀도 더해지고 있었으므로, 섣부르게 움직일 수 없을 것입니다. 군은 주류파 갈리 파벌과 비주류파의 권력 분쟁이 표면화해, 이쪽에 관련될 여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임금님이 상당한 통지를 내 준 것 같다. 함정이 있는 방에 불러들일 수 있었기 때문에 불신감이 있었지만, 저것은 조심을 위해서(때문에)였던 것 같다. 군은 알 바가 아니구나. 좋아할 뿐(만큼) 싸우면 좋다고 생각한다. 뒤는 호위를 언제 자를까다. 「이제(벌써), 습격당하는 일은 없으면 생각해도 좋습니까?」 「그렇네요…습격당할 가능성은 제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이제(벌써) 안전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럼, 호위는 끌어올립니까?」 「그렇네요…인원을 줄입니다만, 아직 소수는 호위를 붙여 둡니다」 의외로 신중하게 생각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살아난다. 「감사합니다」 (듣)묻고 싶은 것은 들을 수 있었고 돌아가려고 생각하면, 길드 마스터에 만류할 수 있었다. 미궁의 날개나 머슬 스타가 굉장히 노력해 주고 있는 것을 가르칠 수 있어 그들의 피로가 매우 걱정입니다와 털어 놓여졌다.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의 환경은 블랙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말하고 싶은 것은 안다. 나에게 50층의 돌파자를 늘려 그들을 편하게 해 주고 싶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지만, 명확하게 이상하다. 소재를 갖고 싶어하는 곳으로부터의 압력이 있었다고 해도, 모험자 길드가 정면으로 서 지키면 휴일 정도 손에 들어 올 것이다. 그렇게 힐끔힐끔 봐도 속지 않아. 살찐 아저씨의 힐끗 봄이라든지 다레 유리한 것이야.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만류하는 소리를 무시해 모험자 길드로부터 나온다. 분명하게 계약한 대로의 일인데, 그 처량하게 호소하는 표정을 보면 죄악감이 끓어오르기 때문에 이상하다. 「유우타, 다음은 질의 공방이군요. 디네들은 언제 부르는 거야?」 그랬다. 이제(벌써) 숙소에 돌아와 벨들과 놀고 싶은 기분이지만, 아직 예정이 있었군. 1일에 무리해 예정을 담는 버릇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 여기는 이세계에서 일에 쫓기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스케줄을 짜고도 좋을 것이다. 조금 낙낙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자. (질씨의 공방의 근처에서 소환한다. 단번에 전원을 부르면 대기 시간이 큰 일일 것이고, 우선은 시르피와 함께 사는 디네와 돌리로부터 부르네요) 「그렇구나, 알았어요. 후후, 열심히 생각한 것이니까, 유우타도 노력해 질에게 전해」 (하하, 응, 뭐 어려울 것 같지만 어느정도의 대책도 되어 있고, 사피에 설명용의 그림도 그려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노력한다) 시르피, 표정은 너무 변함없지만, 명확하게 즐거운 듯 하다. 디네가 기대하고 있다든가 말하고 있지만, 시르피도 십분(충분히)에 기대하고 있는 인상이다. 어떤 집에 하고 싶은가를 확실히 정리했지만, 당초 예상하고 있던 형태와 대단히 다르기 때문에, 질씨에게 만들어 받을 수 있을지가 불안하다. 전회 질씨에게 부탁했을 때는, 수납용의 집은만으로 거절당할 것 같게 되었고, 바뀐 집이라고 어떤 반응이 될 것이다. 설명이 귀찮은 것 같다. *** 「누나의 차례군요─」 「유우타씨, 집의 주문입니까?」 응, 예상대로 텐션이 높다. 긴 시간을 살아 있는 대정령에 있어서도 처음의 이벤트인 것이고, 어쩔 수 없는가. 꿈의 마이 홈이라고 말하는 것. (그런 일. 지금부터 질씨를 만나지만, 할 수 있는 것으로 기내라는 이야기로도 될테니까, 3명 모두 이야기를 들어 능숙하게 나에게 전해. 어떻게든 노력하기 때문에) 「알았어요―. 누나에게 맡기세요!」 무훈과 가슴을 펴는 디네. 나의 안에서 디네의 의견이 제일 전하고 괴로운 생각이 들지만. 폭포라든지…안 된다고 말했는데 폭포라든지…. 뭐, 눌러 잘라져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나는 노력해 질씨로 통역할 뿐이다. 시르피가 말하려면 자신의 뜰에 폭포를 만들고 있는 귀족도 있는 것 같으니까, 집안에 폭포가 있어도 어떻게든 되는거야. 일본에서도 벽으로부터 물이 흐르고 있는 가게라든지 있었고, 유행의 선취라는 녀석이다. 기합을 넣어 건축 회사 같은 건물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미안합니다. 전에 질씨에게 집을 만들어 받은 것입니다만, 또 일을 바라고 하고 싶기 때문에, 만나뵐 수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확인해 갑니다」 조금 세련된 느낌의 접수 플로어에서, 접수양에 질씨를 불러 받는다. 이제 와서이지만, 아포인트멘트없이 돌격 해 버렸군. 이것으로 질씨를 만날 수 없었으면, 기합이 들어가 있는 디네와 돌리를 송환할 때, 상당히 거북하다. 이런 때에 휴대폰이 있으면, 찔끔 연락 되어있고 편리하지만 말야. 「오래간만은. 그 집의 사는 기분은 어떤가?」 조금 기다리면 보통으로 질 씨가 나와 주었으므로 마음이 놓인다. 「에에, 좋은 사는 기분으로 모두 마음에 듭니다. 추가로 4채 정도 집을 짓기를 원합니다만, 괜찮습니까?」 「4채인가? 뭐 주문되면 만드는 것이 일이니까 상관없지만, 전과 같은 집인가?」 「아니오, 그 중 2채는 조금 특수한 주문도 있으므로, 전과는 많이 다르네요」 「흠, 뭐 이야기는 들어 보고 나서는. 가겠어!」 질 씨가 안쪽에 향해 걷기 시작했다. 전에 통해진 방에서 이야기를 들어줘 인것 같다. 우선, 바빠서 주문을 받을 수 없다는 느낌이 아닌 것은 살아났다. 뒤는 설명하는 대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7/475 ─ 325화 집의 주문 멜의 공방, 모험자 길드에 들른 뒤에, 시르피들의 주문을 위해서(때문에) 질씨를 방문했다. 아포인트멘트없이 돌격이니까,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이었지만 무사하게 만날 수가 있고 살아났다. 「그래서, 집의 주문이었구나. 특수한 주문이란 어떤 것은?」 …자주(잘) 생각하면 디네와 돌리를 먼저 불렀기 때문에, 제일 최초로 제일 귀찮은 집의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색옷을 부탁하는 것은 담력이 있구나. 「으음, 우선 이것을 봐 주세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시르피, 디네, 돌리의 희망을 정리한 그림을 꺼낸다. 사피가 그린 그림은 자그마하게 시르피들의 희망을 그려 넣어 있어서, 대범한 희망은 모두 전해질 것이다. 질 씨가 그림을 손에 들어, 차분히 확인한다. 「…이게 뭐야는? 이런 것, 착실한 집이라고는 치유되지 않는. 키친이나 변소도 없고, 어째서 집안에 폭포나 연못을 만들지? 대체로 2층의 1 방에 수로를 통해서까지 폭포를 만드는 의미는? 거기에 1층의 연못의 중심으로 돌층계를 준비해, 그 위에 테이블? 그것과 이 1층에 있는 여러가지 돌기는 뭐야? 앞으로 1층의 양사이드에게 있는 창이 너무 크다. 방의 벽 거의 일면을 창으로 한다 따위, 유리창을 너가 준비하는 것으로 해도, 햇볕을 차단할 수 없어. 응? 이 큰 창을 가동식으로 해 위에 올리는 일로 열리도록(듯이)할 생각인가? 재미있지만 중량을 생각하면 보통 철에서는 지지하지 못하겠어」 그림을 보인 것 뿐으로 점점 문제점이 나왔다. 그렇구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대정령들은 확실히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거야. 시르피, 디네, 돌리의 컨셉은, 2층의 자기 방은 보통 인간다운 생활을 만끽. 1층은 자연히(에) 다가붙은 집이라고 한다. 그래서 1층에는 연못과 폭포를 만들어, 많은 식물을 둬, 큰 창을 만들어 자주(잘) 바람이 들어가는 리빙…그러한 느낌으로 하는 것 같다. 정직 밖에서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집안에 있는 일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잘 이해 할 수 없다. 「아라, 이쪽의 예상외의 지적은 나오지 않았지요. 유우타, 설명 해 줘」 「그래요, 유우타짱, 누나를 위해서(때문에) 질짱에게 실내에 폭포를 만드는 필요성을 알게 해 줘―」 「유우타씨, 노력해 주세요」 시르피, 디네, 돌리가 배후로부터 응원하고 있다. 분명히, 상정된 질문(뿐)만이니까 반론은 가능하다. 노력합니까. 「화장실과 키친에 관해서는, 전회 만들어 받은 집의 근처에 설치하므로 필요없습니다」 「아니, 하지만, 2층에 방이 있겠지? 그렇다면 묵었을 때를 위해서(때문에) 화장실이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질씨의 말대로이지만, 정령은 화장실에 가지 않네요. 실체화해 술도 마셔 식사도 하는데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 옛 아이돌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이 경우는 정말로 가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인간을 위해서(때문에) 화장실을 만들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시르피들의 집에서 본인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설비를 만드는 것도 어떨까 하고 느낌이고, 근처에 자신의 집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집의 화장실을 사용하면 된다. 「이 집의 목적은 귀족의 뜰이라든지에 있는, 산보중에 들르는 휴식 곳 같은 느낌입니다」 휴식소에도 화장실은 있어 좋은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면 수로가 있기 때문에, 그 근처에 지붕만 세워 테이블과 의자에서도 두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나는 사치는 좋아하지 않아!」 시르피들과의 약속의 집이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따로 죽을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치라고 해지면 부정은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말하게 하면 좋겠다. 만들면 돈을 벌기 때문에, 거기까지 부정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스스로도 이상한 집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신세를 지고 있는 대정령들을 위한 집. 나에게 아무런 부끄러워하는 요소는 없어! …조금 밖에. 대체로 완고 완고의 직공이라든지, 이세계 텐프레에서는 놀라운 솜씨의 대장장이사지요. 어째서 나의 경우는 목수인 것이야. 공연스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재차 주문을 말하면 그대로 만들어 주는 목수를 소개해 받을까? …그렇지만, 완고 융통성이 없지만, 완고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팔이 괜찮아. 지금 살고 있는 집도, 평상시 신경쓰지 않는 곳까지 자그마한 걱정이 되고 있어, 정직 사는 기분은 최고다. …시르피들을 위한 집이다. 단념하지 말고 힘내자. 「사치가 아니라,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을 대접해 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1층의 창을 열어 자연을 느껴지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정령 임금님들이 오면, 아마 시르피들이 대접하기 때문에 거짓말이 아니다. 다회라고 하는 것보다도 연회라는 기분이 들 것이지만. 「너는 어려운 환경에 집을 설치한다고 한 가 아닌가. 자연을 좋아하면 밖을 산책을 하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죽음의 대지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자연도 사멸하고 있는거네요. 말하지 않지만. 「어려운 환경이니까, 침착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덧붙여서 질 씨가 신경쓰고 있던 1층의 돌기는, 식물을 두기 위한 돌기입니다」 「…너, 도대체 어디에 살고 있지?」 「비밀입니다」 「므우…이지만, 백보 양보해 자연을 즐기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해도, 집안에 폭포를 만드는 것은 너무 했을 것이다. 수로가 있기 때문에, 직접 1층의 연못에 물을 끌면 문제 없을 것은. 바보 귀족이 폭포를 만드는 경우조차 뜰에 만들어 것이야!」 조금씩 납득해 주고 있을까나? 백보 양보하는 것이지만, 폭포가 없으면 만들어 주는 것 같은 말투로 들린다. 「유우타짱, 지금이야말로 질짱에게 폭포의 훌륭함을 심을 때―! 힘내―」 디네가 어쩐지 무서운 말을 하면서 응원해 온다. 심는다는건 뭐야. 세뇌같고 무서워. 「좋아합니다」 「핫?」 …안 돼, 뭔가 귀찮게 되어 말을 너무 생략했다. 「폭포를 좋아합니다. 바보 귀족이 뜰에 폭포를 만드는 이상으로 폭포를 좋아합니다. 집안에 폭포를 만들고 싶을 정도로 폭포를 좋아합니다」 놀랄 정도의 힘쓰는 일이다. 왜냐하면[だって], 집안에 폭포를 만드는 정당한 이유가 완전히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이야. 마이너스 이온이라든지 (들)물었던 것은 있지만, 이 세계에서는 이해될 것 같지 않고, 힘쓰는 일로 납득시킬 수밖에 없는걸. …인생 안에서 제일 쓸데없고 시시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생각이 드는구나. 왜냐하면[だって] 나, 지금도 집에 폭포라든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디네는 매우 기뻐하지만, 시르피와 돌리의 어쩐지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은 시선이 마음에 박힌다. 「오, 오우, 그랬던가. 좋아하면 어쩔 수 없구나. 그런 일은 도리는 아니기 때문인」 어? 질 씨가 상냥한 눈을 하고 있다. 나, 울어 괜찮을 것일까? 「아, 알아주어 기쁩니다」 「그러면이, 방금전도 말한 대로창은 어떻게 할 생각은? 이만큼 큰 창, 게다가 분할하는 것은 아니게 한 장으로 만드는 일이 되어 있다. 게다가 개폐식이라고, 창 유리의 자중도 금속에 걸리는 부담도 상당한 것이다」 분명히 그렇구나. 게다가 위에 슬라이드하는 형태가 아니고, 새의 날개같이 양사이드에 열리는 형태로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꽤 부담이 간다. 조금 취미에 달렸던 것은 부정 할 수 없구나. 「창에 사용하는 유리는, 십분(충분히)두께를 가진 강도의 높은 유리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유리가 상당한 무게가 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철에서는 계속 참을 수 없다하겠어. 망가지지 않고도 일그러짐은 확실히 일어난다」 「괜찮습니다. 창틀에 사용하는 금속도 이쪽에서 준비합니다. 아다 맨 타이트를 사용하므로, 강도는 걱정 없습니다」 분명하게 노모스로부터 보증 문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 무게도 도르래를 사용해 가볍게 창을 열리도록(듯이) 설계되어 있다. 「이 2매의 큰 창의 테두리에 아다 맨 타이트를 사용할 생각인가? 개폐하는 장치에도?」 「네」 「너, 아다 맨 타이트의 가치를 알 수 있어 하는지?」 「대체로의 가치는 알고 있습니다만, 아다 맨 타이트는 미궁에서 공짜로 잡히므로 문제 없습니다」 드야, 그 근처의 부자와는 다른거야. 고급 소재는 자기 부담으로 준비할 수 있다. 아다 맨 타이트의 집이라도 간단하다. 사는 기분은 나쁜 것 같으니까 만들지 않지만 말야. 「…후우, 너가 놀라운 솜씨의 모험자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관통한 바보였던 것이다. 뭐 좋은, 바보 귀족의 시시한 허세를 위한 집은 좋아하지 않아가, 관통한 바보의, 바보 같은 집이라면 만들어 준다. 어느 의미 재미있을 것 같지」 생각한 것은 시르피들인 것이고, 내가 바보가 아니고 대정령들이 바보라는 것이 되는구나. 그렇지만, 세상에서는, 내가 관통한 바보라는 것이 되는 것이구나. 조금 안타깝다. 시르피들을 응시하면, 디네 이외에 눈을 피해졌다. 디네는 싱글벙글웃는 얼굴이지만, 아마 나의 기분은 전해지지 않구나. 「…감사합니다」 「으음. 그럼, 상세히 검토하겠어」 할 마음이 생긴 질씨와 집이 상세히 검토한다. 시르피들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프로의 눈으로부터 보면 불합리한 부분이나 동선의 헛됨 따위, 문제점이 퍽퍽 나왔다. 긴 시간을 산 대정령이라고 해도, 건축에 관해서는 아마추어였던 것 같다. 노모스는…기술은 있지만 센스가…말야. 문제점을 들추어내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아직 1채째의 주문으로, 나머지 3채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이 몽롱해질 것 같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해 건축 회사에서 나온다. 정신이 몽롱해질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의외로 순조롭게 주문은 끝났다. 노모스, 이프, 비타의 집은, 특징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보통 집의 범위에 들어가는 주문으로 보통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뭔가 질 씨가 물건 모자랄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어느 쪽이야라고 말하고 싶다. 집의 가격도 주문은 여러가지 관련되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의외로 싸게 끝났다. 제일 높았던 것은 이프의 집이지만, 이것은 꽤 큰일이기 때문에 8 천만에서도 납득이다. 반대로 시르피들의 집이 6천 5백만으로 전의 집보다 쌌던 것이 재미있다. 특수 효과는 다양하게 붙였지만, 마도구가 적고, 돈이 드는 유리나 아다 맨 타이트는 스스로 준비하기 때문에 싸다 한다. 노모스의 집은 놓아두고, 비타의 집은 저것으로 좋았던 것일까? 리퀘스트 대로이지만 8백만으로 끝나 버렸다. 「유우타, 분명하게 주문이 끝나서 좋았어. 가구점도 모여 버려? 침대의 수취도 있겠죠?」 시르피가 매우 기분이 좋아 말한다. …가구도 자신의 눈으로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또 디네들을 소환하지 않으면 안 되고, 지금부터 사러 가는 것은 괴롭다. (가구는 내일로 하자. 집이 완성하는 것도 앞이고 시간은 있어) 「그것도 그렇네. 그러면 돌아올까요」 (응) 오늘은 상당히 노력했고 숙소에도 돌아와 벨들과 놀자. 아마 포장마차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줄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8/475 ─ 326화 어긋나고 있어? 「스승님도 나갔고, 우리들은 어떻게 합니까? 지나 누나는 식당에 갑니다?」 「아아, 한동안 얼굴을 내밀지 않기 때문에, 돌아온 것을 전하러 갔다온다. 사실은 함께 행동할 수 있으면 괜찮지만, 아마 가게를 도와질 것이고, 혼자서 갔다온다. 스승에게는 걱정없다고 말했지만, 사라들은 괜찮은가?」 지나 누나도 걱정스러운 듯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slum에 살고 있었을 때도 식사를 내 주어, 언제나 괜찮은 것으로 걱정해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여러가지 있어 slum에 영락하는 일이 되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이렇게 해 걱정해 주는 분들과 만날 수 있던 것을 생각하면 행운인 것이지요. 「우리들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나 마르코도 킥카도 slum에서 살아 남아 왔기 때문에」 「뭐, 그럴 것이지만 지금은 몸의례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속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야. 좋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르코, 킥카」 「응, 우리도 있고, 괜찮다! 사라 누나와 킥카는 내가 지킨다」 「킥카도 콩(물집)짱이 있기 때문에 괜찮아」 나의 질문에 마르코와 킥카도 괜찮다고 대답해 줍니다. 거기에 미궁 도시에서의 위험한 장소는 다 알고 있습니다. 아마 위험한 꼴을 당하는 것조차 없을 것입니다만, 자신들의 몸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실력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보다 지나 누나 쪽이 걱정입니다. 부디 남자에게는 주의해 주세요. 맛있는 밥을 먹여 준다 라고 해도, 붙어 가면 안 됩니다」 「헷? 어이(슬슬), 사라, 나를 몇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가 아닐 것이고 밥정도로 사람에 대해 충분할 리가 없을 것이다」 …걱정입니다. 지나 누나는 자신의 매력을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스승님이 베릴 왕국에서 사 온 옷을 입은 지나 누나는, 동성의 나의 눈으로부터 봐도 동경해 버릴 정도의 미인입니다. 스승님이 사 온 옷으로 지나 누나가 마음에 드는 것은, 깨끗이로 한 팬티 룩은 스승님이 말한 복장입니다만, 날씬한 긴 다리가 매력적입니다. 위도 심플한 셔츠로, 할 수 있는 여성이라는 느낌이다와 스승님이 말했습니다만, 분명히 어딘지 모르게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예쁘고 멋져서, 미궁 도시를 걷고 있을 때는 남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로브 모습때 이상으로 눈에 띄는 큰 가슴도 관계하고 있겠지만, 지나 누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해하고 있다면 조금은 안심인 것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전혀 눈치채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덜렁대는 자신이 시집갈 수 있는지를 걱정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스승님에게 (들)물은 곳지나 누나의 부모님과 오라버니가, 철저하게 지나 누나에게 다가가는 남성을 배제했던 것이 원인일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족에게 너무 사랑 받았지만 이유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남녀의 기미는 나에게는 어렵습니다만, 아이의 나보다 이해하고 있지 않는 지나 누나가 걱정입니다. 스승님과 지나 누나가 함께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기색은 않고, 어떻게 되겠지요? 내가 커져도, 어찌어찌해서 지금 인 채의 관계가 계속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앞으로 5~6년정도 지나면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이 됩니다. …수라장입니까? 「엣? 사라? 어째서 그렇게 걱정스러운 듯이 나를 보는거야. 보통역일 것이다」 「지나 누나, 다양하게 함께 공부합시다」 「? 정령술사의 공부인가? 물론 함께 힘내자. 거기에 요리도 사라라면 굉장히 능숙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겠어. 나도 지지 않기 때문에」 「…네」 나만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생각이 듭니다. 디네 누나라면, 어른인 대정령이고 협력 해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낙원으로 돌아가면 상담해 봅시다. 「좋아, 자나도 식당에 얼굴을 내밀어 오기 때문에, 사라들도 조심해서 말이야」 지나 누나는 건강하게 손을 흔들어 식당에 향해 갔습니다. 「마르코, 킥카, 우리들은 어떻게 할까요? 미궁 도시를 산책해 고기의 아저씨에게 인사합니까?」 「응, 아 나는 나무나에도 가고 싶다」 「킥카, 고기의 아저씨의 꼬치구이 먹는다!」 대체로의 예정은 정해졌습니다. 뒤는 미궁 도시에 나와 재미있을 것 같은 곳을 견학합시다. *** 뭔가 사라에 미지근한 눈으로 보여지고 있던 것 같다. 무엇이었던 것이야? 뭐 좋은가, 걱정인 것이긴 하지만 실력은 십분(충분히)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에게는 여행을 시켜라라고 말하고, 사라들을 신뢰하자. 어머니는 과장되지만, 연장자로서 누님분으로서 지켜봐 주지 않으면. 오랜만의 미궁 도시를 한가롭게 걷는다. 앞에 왔을 때로부터 그렇게 시간은 지나지 않지만, 뭔가 활기가 늘어난 것 같구나. 스승이 미궁으로부터 귀중한 소재를 팡팡 가지고 돌아오기 때문에, 타국으로부터도 상인이 모여 있기 전에 들었지만, 그 영향인가? 그렇지만, 희소인 소재는 포르리우스 상회와 상업 길드, 나라가 독점하고 있다 라고 하고 있기도 했고 어떨까?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 따위는 상당히 나돌고 있고, 그것이 목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치더라도, 뭔가 오늘은 매우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스승의 제자라는 것이 퍼져 주목받고 있다든가? 그렇지만, 모험자나 상인 같지 않은 사람으로부터도 보여지고 있구나. 아는 사람의 아저씨에게까지 멍한 얼굴로 보여지고 있겠어. 「지, 지나, 도도도도도, 왜 그러는 것이다 그 모습은―. 그 드래곤 슬레이어─인가, 그 드래곤 슬레이어─태우고 좋은 것이구나. 기다려라 곧바로 죽여 온다!」 친가의 식당에 도착해, 안에 들어가 돌아온 것을 전하려고 하면, 나를 본 아버지가 갑자기 질렀다. 어쩐지 갑자기 뒤숭숭한 일을 외치고 있는거야. 아버지로는 스승에게는 상처 1쿡쿡 찌를 수 있지 않았어. 「왜 그러는 것이야 아버지, 뭔가 나의 복장, 이상한가? 스승이나 사라들도 어울리고 있다 라고 해 주었지만…」 겉치레말이었는가? 스스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쇼크다. 「아라, 지나돌아오는 길. 그 옷 근사하네요. 잘 어울리고 있어요」 아버지의 외침을 들어 안쪽으로부터 나온 어머니가, 이번은 이 복장을 칭찬해 준다. 어느 쪽이야? 모르게 되기 시작했다. 「바, 바, 바보 같은 말을 하지 마, 진드기 에러. 사랑스러운 지나가 저런 모양을, 남자들이, 남자들이…」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해 버린 것이야?」 뭔가 아버지가 경련 하기 시작했지만…혹시 병인가? 「아하하,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그것보다 그 옷, 어디서 샀어? 어울리고 있지만 이 근처로는 보지 않는 모습이군요」 「아아, 스승에게 받은 것이다. 분명히 베릴 왕국이라는 (곳)중에 샀다고 했다」 「뭐, 국외의 옷인 거네. 게다가 그런 옷을 선물 되다니 유우타씨라고 해 관계를 쌓아 올려지고 있는 거네. 후후, 손자를 안는 날도 가까운 것일까?」 「손자? 형님이 결혼했는지?」 일전에 만났을 때에는 그런 일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 아이는 전혀 여자관심이 없어서 걱정인 것이군요. 그런 일보다 지나, 유우타씨와의 관계는 순조로워? 싸움하거나 하고 있지 않아?」 「스승과 싸움할 리가 없을 것이다. 다양한 일을 가르쳐 주고, 굉장히 상냥하다」 「다양한 일을 가르치는이라면! 무엇을 가르치고 자빠진, 때려 죽여 그학!」 「오, 아버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부엌칼을 꽉 쥐어 달리기 시작하면, 어머니가 아버지의 머리를 의자로 후려쳤다. 오랜만에 돌아오면 가정이 거칠어지고 있지만,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지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좋은 나이 하고 있는 주제에 유우타씨에게 질투하고 있을 뿐(만큼)이니까」 「아버지가 스승에게 질투?」 「그래요. 아가씨가 시집가는 것이 싫기 때문에 라고, 가능한 한 남자 같은 복장을 시켰었는데, 그 아가씨가 타인의 남자에게 닦아지고 있어 착란하고 있어. 바보같아요」 「엣? 형님의 후물림을 입게 했었던 것은 그런 이유였는가? 돈이 없었지 않아서?」 「그래요. 돈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 아니지만, 중고의 옷이라면 여자용품을 가지런히 할 정도로는 할 수 있어요. 내가 몇 번이나 옷을 사 준다 라고 한 것이겠지. 그런데도 지나는 흥미없다고 말하고, 모친으로서 시시해요」 …분명히 몇번이나 옷을 사 준다 라고 말해졌지만, 내가 여자용품의 옷을 입어도 쓸데없게 된다 라는 거절했군. 스승에게 사 받은 여자용품의 옷을 입으면 상당히 기뻤고, 거절하지 않고 사 받으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지, 지나, 이제(벌써) 돌아와라. 너가 없으면 아버지는 매우 외롭다」 의자로 맞은 아버지가 엎드려 기면서 접근해 왔다. 좀비 같은 움직임으로 정직 무섭다. 앗, 어머니로 결정타를 찔렸다. 점심의 교육이 걱정으로 된다. 「그래서 지나. 유우타씨와의 관계는 진전했어? 그 만큼 좋은 옷을 사 받고 있는걸, 좋은 느낌인 것이군요?」 「스승과의 관계라면, 전보다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요리를 가르칠 수 있어 주거나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여 주거나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 「그래, 순조로운. 당신에게 있어 대찬스인 것이니까 놓치지 않게 노력하세요. 아버지의 일은 어머니가 확실히 멈추어 주니까요」 아버지는 아직 내가 정령술사가 되는 것이 싫은 것이구나. 그렇지만, 나로서도 지금의 생활은 자극적이고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시바가 사랑스럽고, 후크짱들이나 벨들, 낙원에 놀러 오는 정령들과의 접촉은 더 없는 행복이다. 이제 와서 정령술사를 단념하는 것은 절대로 싫다. 「고마워요, 어머니. 나도 찬스를 놓칠 생각은 없어. 진지하게 노력한다」 「에에, 노력하세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편안히 하게 해」 「아아, 맡겨 줘」 지금도 상당히 벌 수 있는 레벨이 되어 있다. 아직도 미숙하지만, 앞으로도 성장하면 효도도 십분(충분히)에 가능할 것이다. 「기대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렇다면 좀 더 여성다운 말씨가 생기도록(듯이) 안 되면. 그렇지 않으면 유우타씨는, 그러한 말투를 좋아해?」 「나도, 좀 더 예쁜 말투가 생기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스승은 무리를 하는 일은 없다고 말해 주는구나」 「우후후, 그런거네」 뭔가 어머니가 히죽히죽 하고 있다. 그렇게 재미있는 말을 한 기억은 없어? 앗, 형님이 돌아왔다. 아버지같이 의미를 모르는 것을 질렀군. 진심으로 친가가 걱정으로 되기 시작했다. 뭐가 어떻게 되어도 좋도록, 제대로 실력을 붙여 돈을 벌자. 다만, 이 느낌이라면 오늘도 숙소에 돌아오는 것이 늦어질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9/475 ─ 327화 단검 수여식 어제는 미궁 도시의 다양한 곳에 얼굴을 내밀어, 시르피들의 집의 주문까지 끝냈다. 상당히 노력했구나. 숙소에 돌아와서는 벨들의 포장마차 보고와 사라들의 거리 브라의 보고를 들었다. 밤 늦게 돌아온 지나가 몹시 피곤했으므로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아버지씨와 오빠에게 실컷 만류할 수 있던 것 같다. 가족의 양해를 구할 수 없다고 하는 것 괴로운데. 뭐, 지나의 가족은…노력해 실적을 쌓아 안심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나는 정령술사의 훈련을 노력하고 있고, 오늘 아침도 사라와 함께 토르크씨로부터 요리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머지않아 가족의 이해를 얻을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 …지나를 마구 사랑하고 있는 아버지씨로부터 이외는. 어? 지나의 오빠도 위험한 것이던가? 뭔가 무리 같구나.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의 예정을 확인해, 노력할 수 있는 것을 힘내자. 으음, 오늘의 예정은…침대의 수취와 집의 가구의 주문, 멜의 공방에서의 단검 수여식을 끝내면, 미궁 도시의 최저한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구나. 이것은 거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고 빨리 끝마쳐, 그 후는 미궁 탐색에 힘을 쓸까. 9일 후에 멜과 메랄과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시간이 잡힐 것이 아니지만, 100층에 도전해 보자. 보물상자는 시간이 있는 다음의 기회에 찾기로 해, 공략에 집중하면 100층 돌파도 목표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100층의 계속이 있을까다. 「그러면, 출발한다. 우선은 포장마차를 둘러싸면서 가구점에 가, 그 후 멜의 공방에 간다. 그리고 미궁이구나」 간단하게 오늘의 예정을 설명해, 마사씨에게 내가 한동안 돌아오지 않는 것과 지나들의 주선을 부탁해 여인숙을 출발한다. 돌아오면 많이 요리해 받고 싶은 것도 전했기 때문에, 토르크 씨가 의욕에 넘쳐 있었다. 「-, 최강의 꼬치구이는 여기다!」 포장마차에서 쇼핑하면서 가구점에 향한다고 하는 일로, 벨들이 의욕에 넘쳐 안내해 준다. 이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라면 다소의 우회는 허용 범위내다. 다만, flare(타오르다)가 자랑스럽게 안내하는 최강의 꼬치구이등에, 일말의 불안을 느끼는 것은 어째서 일까? 빠르게 빠르게 재촉하는 flare(타오르다) 에 이끌려 도착한 포장마차…이것은 안된 녀석이다. 포장마차로부터 나온 연기로 눈이 아프다. 하지만, flare(타오르다)는 굉장한이겠지 와 가슴을 치고 있다. 살 수밖에 없어…? 「스승, 그 꼬치구이를 사는지?」 지나가 흠칫흠칫 들어 온다. 기분은 안다. 나라도 1명이라면 원시안으로 보는 것만으로 접근하지 않는 걸. 「응, flare(타오르다)가 굉장히 기쁜듯이 권해 주고 있다. 사지 않을 수는 없다」 이유를 설명해 사지 않는다는 방법도 있지만, 그토록 마음에 든다. 현실을 보이지 않는 한, 쭉 신경이 쓰여 버릴 것이다. 「그런가…」 지나에게는 정령이 안보이지만, 낙원에서는 flare(타오르다)와도 접촉하고 있고, 특기 만면의 flare(타오르다)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쩔 수 없다라는 느낌으로 수긍해 주었다. 별로 지나가 멈추어 준다면 그런데도 상관없지만, 멈추어 주지 않는 것 같다. 「어서오세요. 이 녀석은 최고로 맛있어!」 포장마차의 폐인 아저씨가 특기 만면에 병기로 만들어 낸 꼬치구이를 권해 온다. 가볍게 살의가 솟아 오르지만, 아저씨는 진심으로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있는 것이구나,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모두도 절대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본에도 괴로움을 매도로 하는 요리는 많이 있었다. 나도 별로 거기까지 괴로운 것은 싫지 않아. 그렇지만, 이 포장마차의 꼬치구이는 단순한 폭력이다. 개미자리를 가루로 한 것의 산에, 오크육이라고 생각되는 물체가 돌진해지고 있을 뿐이다. 다른 조미료는 소금 이외에 확인 할 수 없다. 보통 격신[激辛] 요리는, 매움의 안에도 묘미를 느끼게 하도록(듯이) 생각해 만드는구나. 그런 것 관계없다라는 듯이 개미자리의 가루에 돌진할 뿐(만큼)이라는 것은 어때? 그런 주제에 개미자리가 타지 않도록, 멀리서 때는 불로 차분히 마무리하고 자빠진다. 그 자그마함이 있다면, 다른 부분에도 배려하면 좋겠다. 「…우선 10개 주세요」 「매번!」 「그렇게 사는 거야? 나, 먹지 않아요」 시르피가 속공으로 자신은 먹지 않는 것을 전해 온다. 뭐, 저것이다 마법의 가방에 넣어 두면 썩지 않고, 벌게임에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은 1개인 만큼 하고 싶었지만, flare(타오르다)가 실망 할 것 같아 갯수를 늘려 버렸다. 그 flare(타오르다)는 벨들과 함께 흥미 깊은듯이 들여다 보고 있다. 정령에는 연기로 그 음식의 위험도를 간파하는 힘은 없는 것 같다. 매우 유감이다. 앗, 구워진 개미자리를 바른 꼬치구이, 다시 그 꼬치구이에 개미자리의 가루를 뿌리고 자빠졌다. 새빨갛다. 아 그런가, flare(타오르다)는 붉은 케찹 정말 좋아하는 걸. 「좋아, 완성이다! 기다리게 했구나!」 돈을 지불해 꼬치구이를 받으면, 꼬치구이의 주위에서 「맛있어보여―!」 라든지 「붉어서 최강!」 라든지 벨들과 후크짱들이 떠들고 있다. 이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이라고, 괴로운 것 같은 요리를 먹이지 않았던 나의 실패다. 적어도 붉기 때문에 맛있다는 것은 없으면 가르쳐 두어야 했다. 그 점, 지나 만이 아니고 사라들도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제자들은 이 요리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붉은 꼬치구이를 마법의 가방에 거두어 걷기 시작한다. 「-, 언제 먹는다?」 flare(타오르다)가 두근두근 하면서 들어 온다. 언제 먹을까…쭉 재워 두고 싶은 기분이지만, 이만큼 기대하고 있다면 벨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처음 먹는 요리이고, 침착해 먹는 것이 좋은 것 같으니까, 천천히 식사를 취할 수 있는 타이밍으로 먹자) 「알았다구!」 우선은 내가 먹어, 이 꼬치구이의 위험도를 인식시켜야 할 것이다. 분명히 괴로움을 완화하려면 우유가 유효했을 것이다. 준비해 두자. *** 격신[激辛] 같은 꼬치구이를 구입한 뒤도 벨들의 안내에서 몇 가지인가의 포장마차를 둘러쌌다. 그 격신[激辛] 같은 꼬치구이 이외는, 거기까지 위험한 것도 없었기 때문에 살아났다. 도착한 가구점에서는 주문해 둔 침대를 받아, 디네들을 소환해 집에서 사용하는 가구를 음미하면서 주문했다. 하는 김에 사피의 여인숙의 객실에 까는, 쟈이안트디아의 모피도 주문할 수 있던 것은 좋았다. 다만, 쟈이안트디아의 모피는 좀처럼 입하되지 않기 때문에, 나의 마법의 가방안에 들어가 있는 쟈이안트디아를 마리씨의 가게에 도매해, 모피만 가구점에 돌리는 일이 된 것은 조금 수고다. 뭐, 대량으로 주문한 가구가 완성했을 때에 함께 받기로 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소환한 디네에는, 미궁에서 지나들의 호위를 해 받기 위해서(때문에) 남아 받아, 전원이 멜의 공방에 향한다. 「멜짱」 멜의 공방에 도착하면, 킥카가 기쁜듯이 문을 열어 돌격 해 갔다. 킥카, 밝게 되었구나. 어린이다운 킥카의 행동에 어쩐지 따끈따끈 한다. 킥카에 이어 공방에 들어가면, 킥카가 멜의 양손을 잡아 피용피용 뛰고 있다. 멜은 자모와 같은 미소로 킥카를 보고 있지만, 곁눈질로 보면 작은 소녀끼리의 장난으로 흐뭇하다. 「멜, 안녕하세요. 단검을 받으러 왔지만, 완성했어?」 지나들이 멜에 인사한 뒤에, 나도 멜에 말을 건다. 벨들과 후크짱들은 경단 상태로 메랄에 인사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앗, 스승님. 단검은 완성했습니다만,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의 나머지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멜이 킥카와 함께 접근해 와, 열심히 호소해 온다. 「아하하,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것보다 단검을 가져와 줄래?」 「괜찮지 않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단검을 가져와」 설득할 방법이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괜찮아 밀고 나가기로 했다. 실내에 폭포를 만들 때도 그랬지만, 설득을 힘쓰는 일에 의지하고 있을 뿐인 것이 불안하다. 몇 번이나 멜의 말에 괜찮다는 것은 대답하고 있으면, 포기했는지, 한숨을 쉬어 단검을 취하러 갔다. 뭔가 미안해요. 멜이 안쪽으로부터 단검을 가져왔으므로 받아, 지나들을 옆일렬에 줄서게 한다. 앗, 벨들, 후크짱들, 메랄은 줄서지 않아도 괜찮아. 단검은 6개 밖에 준비하고 있지 않고, 가질 수 없지요. 꼬맹이 군단+메랄에는 나의 배후에 시르피, 디네와 함께 정렬해 받아, 단검의 수여식을 시작한다. 「이 단검은 멜에 파이어─드래곤의 송곳니로 만들어 받은 것이다. 이 단검을 나의 제자가 증거로 삼아 너희들에게 하사한다. 이름을 부르면 한 걸음 앞에 나오도록(듯이)」 오오, 뭔가 지나들이 굉장히 진지한 얼굴로 대답을 했다.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이미지 한 분위기를 내고 싶었지만, 성실한 표정을 너무 만들었는지? …이제 와서 장난치는 분위기도 아니고, 이대로 계속할까. 「지나」 「네, 네」 「지나는 연장자로서 여러가지 큰 일일 것이지만, 정령술사라고 해도 인간으로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바와 사이 좋게 정령술사의 길을 걸으면 좋겠다. 이것이 나의 제자의 증거다. 받아 줘」 그렇게 말해 칼자루의 끝에 지나의 이름이 조각해진 단검을 건네준다. 「아아, 아니오, 네. 노력하겠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로 지나가 단검을 받았다. 단검을 건네준다는 것은 말해 있었지만, 이런 분위기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꽤 당황하고 있다. 나로서도 그 자리의 분위기로 시작해 버렸기 때문에 예상외인 것이구나. 조금 잘난듯 한 말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팔뚝에 소름이…이렇게 되면 앞으로 4명에게도 잘난듯 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떻게든 말을 생각해 내지 않으면. 이하동문은 안 되는가? 「다음, 사라」 「네」 「사라, 너도 지나같이, 마르코와 킥카의 귀찮음을 잘 봐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사라는 조금 자기보다도 타인을 존중해, 참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너도 아직 아이인 것이니까, 좀 더 어리광을 말해, 후크짱과 풀짱과 함께, 좋을대로 즐겁게 살면 좋겠다. 이 단검이 제자의 증거다. 받아 줘」 「네, 감사합니다」 뭔가 칭찬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내가 부탁하는 기분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너라는 말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사라도 기쁜 듯하고 나쁘지 않은 반응이다. 「마르코」 「네!」 「마르코는 나의 제자의 안에서 유일한 남자다. 앞으로도 힘을 발휘해, 여동생의 킥카 만이 아니고, 지나, 사라, 멜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은 훌륭한 남자로 자라면 좋겠다. 마르코와 우리라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 단검을 받아 줘」 「응! 모두 내!」 「힘내라. 그렇지만 그다지 무리는 하지 않게」 뭔가 남자아이라면 당치않게 행동하기 쉽고 편하다. 일본이라면 남녀 차별이다! 라든지 화가 날 것 같은 말이지만, 어려운 세계인 것이고, 마르코에게는 분발해 받자. 「킥카」 「후아이」 앗, 씹었다. 상당한 파괴력이다. 「킥카도 굉장히 노력하고 있네요. 콩(물집)짱과 함께 매우 강해지고 있다. 킥카도 십분(충분히)에 모두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제일 작은 것도 사실이다. 서두르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노력 해 주었으면 한다. 이 단검이 제자의 증거다. 받아 줘. 앗, 굉장히 자주(잘) 끊어지기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게 신중하게 취급해」 「네」 킥카가 제일 어려웠던 것일지도. 뭔가 키릿 할 수 없었고…뭐, 저것이다, 사라에서도 죄악감이 있는데, 더욱 어린 킥카 상대라면 어쩔 수 없지요. 단검의 취급에 붙어서는, 나중에 한번 더 전원이 확인해 두자. 「멜」 「네!」 「멜은 대장장이사와 정령술사의 양립은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토록 고민해 고생해 계약한 것이다. 초심을 잊지 않고 메랄과 함께 양립 해 주었으면 한다. 멜이 만든 단검이지만, 제자가 증거로 삼고 받아 줘」 그리고, 대장장이사의 팔을 들어, 로망 넘치는 무기라든지 만들어 주면 기쁘다. 말하지 않지만, 정령검이라든지 중 2 같지만 근사한 생각이 든다. 「네, 메랄님과 함께 스승님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기대하고 있다」 나, 수치 많은 인생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 흑역사도 많이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하게 하면 좋겠다. 말하지 않지만. 단번에 힘을 빼, 수여식의 끝을 전하면, 나의 배후에 줄지어 있던 후크짱들과 메랄이 지나들에게 날아 가, 함께 노력하는적인 일을 아마 말하고 있다. 뭔가 좋은 분위기가 되었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0/475 ─ 328화 당하는 곳이었다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의 수여식을 무사하게 완료했다. 조금 과장되게 해 버렸지만, 어딘지 모르게 지나들에게도 기합이 들어간 것 같고, 좋을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스승, 응검, 굉장히 근사하다!」 마르코가 단검을 뽑아 굉장히 기쁜듯이 말해 온다. 킥카때에도 생각했지만, 아이에게 칼날을 주면 불안하게 되지 마. 그것보다 강력한 정령과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지만, 사랑스러운 정령들과 부주의로 자신을 손상시켜 버리는 칼날, 함께 할 수 없다. 한번 더 섣부르게 사용하지 않게 주의해 두자. 단검의 취급 방법과 이 단검이 얼마나의 예리함이 있는지를, 멜에 협력해 받으면서 설명한다. 칼날을 만드는 프로패셔널인 멜의 말은, 아이들의 마음에 영향을 준 것 같고 정중하게 단검을 취급해 주게 되었다. 프로의 말은 무거운데. 「그러면 멜, 메랄, 나는 미궁에 기어들기 때문에 9일 후의 점심에 맞이하러 오네요」 「네. 분명하게 일을 끝내 준비를 해 둡니다!」 「유우타, 늦지 마!」 멜과 메랄이 웃는 얼굴 전개로 응한다. 아마 저것이다, 내가 늦으면 굉장히 안절부절 해 기다리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늦지 않게 하자. 멜들과 헤어져 미궁에 향한다. 「스승, 우리는 그다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16층의 삼림 근처까지로 그만두는 것이 괜찮아?」 걸으면서 지나가 질문해 온다. 「아아, 이번에는 오늘도 포함해 9일 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지나들은 미궁의 공략이 아니고 초원이나 삼림 근처에서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베릴 왕국에 가기 전에 낸 과제나, 그 이외에도 낙원에서 다양하게 개발 하고 있었던 기술도 시험해 보면 좋아」 정령들이 실체화할 수 있게 되어, 지나들도 후크짱들도 꽤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보다 좀 더 효율적으로 마물을 넘어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알았다. 다양하게 시험해 본다. 과제도 어느 정도 목표는 붙어 있기 때문에, 조정하면서 노력해 본다」 「응, 한 번 정도 숙소에 돌아올 시간도 있을 것이고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해. 그것과, 끈질기다고 생각하지만, 단검으로 싸우는 것이 없게 주의해 줘. 믿지 않을 것이 아니지만, 마르코의 하이 텐션이 조금 걱정인 것이다」 마르코의 경우는 전부터 검에 동경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머리로 이해하고 있어도 기세로 힘차게 달릴 것 같고 무섭다. 아이는 예상도 붙지 않는 움직임을 할거니까. 「알고 있다. 틀림없이 멈추기 때문에 안심해 줘」 「누나도 보고 있기 때문에 걱정없어요. 유우타짱은 안심해 미궁 공략해 오면 좋아요―」 지나와 디네가 하청받아 주었으므로, 더 이상은 멋없다고 생각해 입을 다문다. 완전하게 과보호다. 사라들을 스카우트 했을 때는 이용할 생각 만만했는데, 인간 바뀌면 바뀌는 것이다. 향후의 예정을 맞대고 비비면서, 미궁에 도착해 지나들과 헤어져 미궁을 진행한다. 시르피가 다른 모험자를 가능한 한 피하면서 최적인 루트로 진행되어 주기 때문에, 나는 장시간의 제트 코스터를 즐길 뿐이다…수수하게 괴롭다. *** 「후우, 도착했어요」 「도착―」 「큐」 「붙었다」 「쿠크」 「들 고소다!」 「…」 「응? 도착했어?」 「에에, 96층에 이어지는 계단까지 멈추지 않고 왔어요. 좋았던 것이군요?」 「응, 보물상자의 탐색은 오는 길에 시간이 있으면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공략 우선으로 문제 없어. 고마워요」 「안녕」 (와)과 모여 온 벨들을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면서 시르피에 인사를 한다. 나는 자고 있었지만, 벨들은 쭉 일어나고 있던 것 같다. 미궁내를 시르피와 함께 나는 것을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공연스레 만족기분이다. 그러고 보니, 지금 몇시 정도일까? 시간 단축을 위해서(때문에) 내가 자고 있는 동안도 시르피에 쳐날려 받았기 때문에, 미묘하게 시간이 모른다. 뭐, 만 1일은 지나지 않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때문에) 1일로 생각해 두면 좋을 것이다. 「자 우선…아침 식사로 할까」 자고 일어나기로 전투는 괴롭다. 조금 천천히와 눈을 뜨자. 「-, 최강의 꼬치구이, 먹을까?」 flare(타오르다)가 기대한 눈으로 나를 본다. …아침부터 그 꼬치구이는 맵다. 그렇지만, 날고 있는 동안의 식사때에, 안정되면 천천히 먹자라고 말해 버린 것이구나. 그리고 여기는 다음의 층으로 나아가는 계단의 앞. 시르피가 마물을 막아 줄 것이고, 침착한 장소라고 하면 침착한 장소다. 미궁내라는 것으로 거절할 수도 있지만, 몇번도 거절하는 것도 괴롭다. 마침내 각오를 결정할 때가 입었는지. 그러면 flare(타오르다)의 계약자로서 화려하게 져 보이자. 앗, 우유를 준비하지 않으면. 「그러면, 오늘 아침의 아침 식사는 포장마차에서 산 요리로 할까」 「했다구!」 flare(타오르다)가 뛰어 오르고 기뻐한다. 뭐, 원래로부터 날고 있지만. 벨들도 모여 매우 기뻐하다. 「유우타, 정말로 먹는 거야?」 시르피가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온다. 바람의 대정령에 걱정시킨다고는…flare(타오르다)가 말하고 있는 최강의 꼬치구이라는 것도 반드시 잘못해가 아니구나. 「…응. 뭐 준비는 하고, 문도 있기 때문에 괜찮아」 「생명의 정령에 의지할 생각시점에서, 괜찮지 않네요」 결의가 무디어지기 때문에 그런 일은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것은 몸을 가지고 붉은 음식에도 위험한 것이 있다 라고 가리키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지구와 달리 개미자리의 매움의 추구라든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바네로나 체로키아같이, 농담이 아닌 격신[激辛]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괜찮아, 나는 남자이니까!」 「유우타는 이상한 곳에서 고집을 부리네요. 보통으로 설명하면 flare(타오르다)도 이해해 주는데」 기가 막힌 시선의 시르피를 보지 않는척 해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한다. 우유 좋아! 문의 근처 확보 좋아! 자, 먹겠어. 받아요 나중에, 최강의 꼬치구이에 돌격 해 온 벨들을 말려, 괴롭기 때문에 나부터 먹는 것을 설명한다. 「맵다―?」 「큐」 벨과 레인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온다. 그러고 보니 야채의 쓴 맛은 서투르다고 알고 있지만, 괴로운 요리는 먹였던 적이 없었구나. 「응, 이 꼬치구이는 매우 맵다. 우선은 내가 먹어, 벨들이라도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알았다―」 「큐」 건강하게 손을 드는 벨과 레인의 근처에서, flare(타오르다)가 최강이니까 되어 수긍하고 있다. 트르는 이상한 분위기를 깨달았는지, 타마모를 껴안으면서 주뼛주뼛 여기를 보고 있다. 「그럼, 실식입니다!」 시르피와 벨들에게 지켜봐지면서, 새빨갛게 물든 오크육의 꼬치구이를 한입 베어문다. …응? 거기까지 괴롭지는…오크육의 지방이…. 「신! 앗, 입의 안이 튀었다! 쿨럭! 아, 아프다. 우유!」 서둘러 준비해 둔 우유를 단숨에 마시기 한다. 앗, 단숨은 안 된다. 입의 안에 우유를 포함해 두지 않으면. 한잔 더 우유를! 허둥지둥 떠들면서 우유를 입에 넣어, 입의 안에서 날뛰어 도는 매움을 참는다. 위험하구나. 설마 스스로 격신[激辛] 요리를 먹는 연예인 같은 리액션을 하리라고는. 그건 과장되게 리액션 하고 있을 뿐(만큼)이 아니었던 것이다. 체내의 모공이 열린 것 같다. 땀이 멈추지 않는다. 앗, 입의 안을 생활 마법으로 세정하면 괜찮다. 일본에서의 괴로움 대책에 정신을 빼앗겨, 여기가 마법이 있는 세계라도 잊고 있었다. 문의 옆을 확보해 둬, 왜 세정의 마법을 잊고 있다 나. 입의 안에 세정을 걸치면, 위화감이 남아 있을 생각도 들지만 괴로움은 침착했다. 하는 김에 몸에도 세정을 걸쳐 분출한 땀을 예쁘게 한다. 응─, 모공이 열리고 있을 뿐인가, 그 한입으로 카프사이신이 체내에 스며들었는지 땀이 당기지 않는다. 뭐, 위가 뜨거운 생각이 드는 것과 땀이 멈추지 않는 것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침착할 것이다. 그러나, 일순간 엄청 매움으로 의외로 맛있을지도라고 생각하게 해 두고 나서의, 매움의 폭발. 한 번 방심시키고 나서이니까 질이 나쁘다. 「-, 괜찮아?」 벨이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온다. 「응, 벌써 침착했어. 그렇지만, 먹어 보고 알았지만, 벨들이 먹는 것은 어려울지도. 도전해 봐?」 연기를 받은 시점에서 먹지 않아도 알았지만, 일단 먹어 확인해 두지 않으면. 이세계이니까 개미자리의 가루를 쳐바른 자극물이 맛있을 가능성도 극히 조금이지만 있었다. 뭐, 결과는 단순한 자극물이었지만 말야. 「응─」 「큐」 「무서워」 「크」 「…」 벨, 레인, 트르, 타마모, 문은 당황하고 있구나. 뭐, 그토록의 치태를 보면 그렇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머, 먹겠어!」 진지한 표정으로 선언하는 flare(타오르다). …뭔가 조금 떨고 있지만, 괜찮은 것인가? 별로 겨우 음식인 것이니까, 결사의 각오로 도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원래 정령은 식사 자체를 취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시르피, 괜찮은 것일까?」 「과연 아이가 격신[激辛]의 물건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라고 몰라요. 그렇지만, 별로 독이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 아니야?」 간단하게 말하는 시르피. 뭐, 분명히 죽지는 않고 나의 치태를 본 다음, 그런데도 먹는다는 것이면, 그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것인지도…에서도, 멈출 뿐(만큼)은 멈추어 두자. 「flare(타오르다), 이 꼬치구이는 매우 맵다. 먹으면 입의 안이 폭발한 것처럼 아파져, 굴러 주위 싶어진다. 그리고 맛이 없다. 정말로 먹는 거야?」 「…지지 않는다!」 「앗!」 먹고 싶지 않게 되도록(듯이) 사실을 나열 하면, 왠지 flare(타오르다)는 지지 않는다든가 말해 내가 가지고 있는 자극물에 물고 늘어졌다. 괜찮은 것인가? 몸몸과 자극물을 음미하는 flare(타오르다). 이제 곧 매움이 폭발하겠어. 「무그…드, 들 고소다…제…아아아아」 공중에서 외치면서 굴러 도는 flare(타오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에 습격당하고 있는 것 같다. 입의 안을 세정하려고 해도, 굴러 도는 flare(타오르다)에 세정의 목적이 정해지지 않는다. 젠장 우유, 우유인가? 주위의 벨들도 몹시 당황하며 쁘띠 패닉이다. 「유우타, 불씨의 마법으로 불을 붙이는거야. 태워도 괜찮은 것으로 불을 크게 해!」 잘 모르지만, 시르피의 지시에 따라 불씨를 주창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종이를 꺼내 태운다. 「flare(타오르다), 불에 녹으세요」 시르피의 큰 소리에 따라, 굴러 돌고 있던 flare(타오르다)가 불에 뛰어든다. 과연, 시르피도 바람으로 녹으면 취기가 낫고 있었던거구나. 자연히(에) 녹으면 괴로움으로부터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르피의 큰 소리는 드물다. flare(타오르다)가 녹은 불을 바라보고 있으면, 폰이라는 느낌으로 flare(타오르다)가 나타났다. 본 느낌 괴로움은 수습된 것 같다. 「후─, 강적이었다. 조금만 더로 당하는 곳이었다」 …flare(타오르다), 확실히 지고 있었어. 자랑스럽게 벨들에게 승리 선언을 하는 flare(타오르다)를 보고 생각한다. 드디어 미궁의 새로운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장면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1/475 ─ 329화 있는이라고 있어 아― 시르피에 초특급으로 미궁의 96층에 내리는 계단까지 데리고 와서 받았다. 출발전에 배를 채워둠을 하려고 해, flare(타오르다) 사정 최강의 꼬치구이라고 하는 단순한 자극물을 먹는 일이 되었다. 1 소동 일어나, 출발전에 지치게 되었지만, 기분을 고쳐 힘내자. 자극물의 새빨간 꼬치구이는 마법의 가방에 봉인해, 보통으로 포장마차에서 산 요리로 아침 식사를 끝마쳤다. 나로서는 토르크씨랑 루비의 요리가 맛있게 느끼지만, 벨들은 만족할 것 같은 것으로 이것으로 좋았을 것이다. 「그러면 출발한다. 벨, 풍벽을 부탁」 「네. 식에 나무―」 벨에 풍벽을 걸쳐 받아, 96층에 내리는 계단으로 나아간다. 드디어 새로운 스테이지다. …계단을 내리면…「아─…전회 본 91층의 마물로 혹시라고 생각했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판타지였구나. 미궁은 어떻게 되어 있지?」 동굴내를 큰 새가 걷고 있던 시점에서, 96층으로부터는 하늘에 관계하고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판타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계단을 내리면 지면이 없다. 그 대신에 위를 보면 공중에 몇 가지의 섬이 떠 있다. 날고 있는 바위는 반짝반짝 빛을 반사하는 광석과 같이 보이지만, 식물이 자라는 여지가 없는 것인지 초목이 한 개도 나지 않은 곳이 유감이다. 이끼가 껴 있거나 숲이 되어 있거나 해, 섬에 성이 있으면 완벽하게 애니메이션의 세계였는데. 「굉장해─」 「큐큐」 「지면 없다」 「크」 「타겠어!」 「…」 트르 이외의 정령은 이거야 판타지라고 하는 광경에 텐션이 오르고 있다. 나도 이 광경은 감동을 느끼지만, 스스로 공략하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저기 시르피, 보통으로 공략한다면 뻐끔뻐끔 떠 있는 바위를 발판에 뛰어 이동해, 큰 섬을 목표로 하는 거야군요? 그래서 몇 가지인가의 큰 섬에서 아래에 내리는 계단을 찾는다는 느낌이지요?」 뻐끔뻐끔 떠 있는 섬의 계단을 내리면, 다음의 층에 갈 수 있다든가 미묘하게 납득이 가지 않지만, 뭐 미궁이야 해 그런 것일 것이다. 「에에, 그렇겠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바위를 뛰어 이동하고 있으면, 공중을 날아다니고 있는 새의 마물이 덤벼 들어 오는거네요」 「확실히 그렇게 되어요」 「저기 시르피. 시르피라면 나를 동반해 다음의 계단까지 날 수 있네요」 「간단하게 갈 수 있어요. 계단의 위치도 벌써 파악 되어 있거나 해요」 「아하하, 간단하게 공략의 길이 도착해 버리고 있네요」 전회, 마물을 보았을 때에 생각한 불안이 적중해 버렸어. 하늘에 관한 스테이지라면 시르피에 부탁하면 공략이 초과 간단하게 된다. 시르피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아마 꽤 공략이 귀찮다. 무엇보다 발판이 불안정한 것이 무섭다. 큰 섬에 향하기 위한 징검돌은 크기가 마치 마치에서, 작은 것은 폭이 1미터정도 보인다. 그런 곳에서 새의 마물에게 습격당한다든가, 조금 깜짝 놀란 것 뿐으로 떨어져 버릴 것 같다. 「시르피, 아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알아? 지면이라든지 있어?」 「지면은 없네요. 공간이 뒤틀리고 있기 때문에, 아마 바닥까지 떨어지면 소멸하는 것이 아닐까?」 「과연」 소멸하는 것인가. 뭐, 이만큼 높은 곳부터 떨어지면, 보통으로 죽을테니까 소멸도 그다지 변함없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편안히 할까 노력할까…96층까지도 편하게 있는 것이고, 조금은 고생할까. 모험이니까. 「시르피, 떨어진 때만 도와 줘. 그것 이외는 벨들과 노력해 본다」 모험에서도 안전의 확보는 중요하네요? 「양해[了解]. 노력하세요」 시르피의 격려를 받아 벨들과 작전을 가다듬는다. 시르피가 있어 주는 것으로 완벽한 구명삭이 있다. 나도 활약할 수 있는 작전으로 하자. 이름 짓고, 적이 적었으면 나에게 맡겨, 적이 많았으면 도와, 매우 찢는 키─응이…다. 그대로다. 「그러면 간다」 마법의 해머를 메어, 계단에서 제일 가까운 장소에 떠 있는 징검돌에 점프 한다. 레벨 올라간 신체 능력이라면 이 2미터 정도의 거리 따위 낙승이다. 「우왓, 엣, 조금, 움직이는 것 이것?」 뛰어 이동한 돌이, 착지의 충격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밸런스를 무너뜨린 나는 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어 참는다. 뭔가 조금 한심하다. 한동안 돌로 나아가면, 천천히와 돌이 멈춘다. 뭔가 얼음 위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다. 상하에도 둥실둥실 흔들리기 때문에 무서움도 늘어나지만. 그러고 보니 채찍을 가진 고고학자의 모험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군. 참고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나는 채찍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리 같다. 침착했으므로 주위를 바라보면, 계단으로부터 대단히 멀어지고 있다. 하늘을 날 수 없었으면 귀가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 이것, 재미있다―」 「큐」 즐거운 듯이 웃는 벨의 목소리가 들린다. 위를 보면, 벨과 레인이 비트판을 가지는 것 같은 모습으로, 징검돌을 눌러 이동시키고 있다. 앗, 그렇게 멀리 가져 가면 안 돼. 점프 해도 닿지 않게 된다. 응? 움직일 수 있다면, 뛰어 이동하기 쉬운 위치에 바위를 가져와 받으면 좋은 것인지. 뭔가 모험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애슬래틱에 가깝게든지 시작했지만, 시르피의 힘을 빌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나와 벨들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좋을 것이다. 생각한 이상으로 간단하게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으로, 꽤 여유가 나왔다. 「좋아, 모두는 내가 뛰어 이동하기 쉽게, 징검돌을 그 큰 섬까지 일렬에 늘어놓아 줘. 계단같이 해 주면 기쁘다」 「알았다―」 「큐큐」 「괴담을 만든다」 「크」 「들 고소다!」 「…」 나의 부탁에 벨들이 즐거운 듯이 흩어져 간다. 작은 벨들이 즐거운 듯이 웃으면서, 징검돌을 움직이는 광경은 엄청난 흐뭇하다. 그러나, 정령술사는 치트다. 「저기 시르피. 이 바위는 가지고 돌아갈 수 있거나 해? 앞으로 미궁으로부터 꺼내도 떠오른 채로?」 냉정하게 되는 곳의 바위는 매우 매력적이다. 차에 타 과거나 미래를 왕래하는 영화에 나온, 공중에 뜨는 스케이드보드 같은 사용법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보통으로 갖고 싶다. 나는 하늘을 날 수가 있지만, 하늘 나는 탈 것과는 별문제지요. 「응─, 그 광석은 중력석이라고 하는 희소인 광석이야. 조정은 필요하지만 가지고 돌아가면 노모스가 조정해 주어요」 오오, 식물도 없기 때문에, 이 스테이지의 보물은 뭐가 있는지 생각했지만, 징검돌 자체가 보물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시르피가 조금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다. …아아, 그런 일인가. 「시르피, 중력석을 가지고 돌아가도 세상에는 흘리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 대륙으로 날 수 있는 세력이 증가하는 것이 싫은 거네요?」 대나무 잠자리때도 그런 느낌으로 싫어하고 것. 나는 공기를 읽을 수 있는 남자다. 「아라, 그렇다면 살아나요. 고마워요 유우타.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돈이 되지 않지만 좋은거야?」 시르피의 분위기가 밝게 되었다. 역시 중력석의 유통이 싫었던 것이다. 「아아, 나는 낙원에 중력석을 배치하고 싶은 것뿐이니까 문제 없어. 그래서, 할 수 있으면 그 정도큰 섬도 몇 가지인가 받아 돌아가고 싶은 것이지만, 좋을까?」 자신의 거점에 하늘을 나는 섬이라든지 최고로 근사하다고 생각한다. 정령수의 주변에 배치해, 큰 섬에는 식물을 심어 별장을 짓자. 식물은 노모스와 돌리에 협력해 받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꿈이 퍼진다. 「그 큰 섬을 가지고 돌아갈 생각이야?」 「응, 마법의 가방은 용량 무한하기 때문에 보통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식물이라든지가 나지 않은 것이 반대로 큰 도움이다. 만약 나고 있으면 미궁내이지만 환경파괴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나중에 온 모험자가 곤란하지 않아?」 과연, 분명히 징검돌이나 휴식 할 수 있을 것 같은 큰 시마가 없어지면 곤란할 것 같다. 「그렇지만, 모험자가 여기에 도달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괜찮은 것이 아닐까? 현재 50층을 넘고 있는 것은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 뿐이고, 그 2개나 마력풀, 만능풀의 채취로 혹사해지고 있는 걸」 신력[神力]풀의 채취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길드 마스터는 말하지 않았고, 대량으로 채취하려면 바다 속을 찾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여유는 없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전에 바다의 물고기를 갖고 싶다는 마리씨에게 듣고 있었던 기분이…뭐, 시간이 남으면 신력[神力]풀의 채취하는 김에 잡아 돌아갈까. 「그것도 그렇네. 그러면 괜찮은 것이 아니야?」 시르피, 가벼운데. 거기까지 진지하게 후속구 모험자를 걱정하고 있던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마 내가 생각나지 않은 것에 대하는 주의 환기적인 질문이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채취한 약초나 나무는 보통으로 부활하기 때문에 이 징검돌도 부활할 것 같네요. 그렇다면 마음대로 갖게 함이다」 「많이 가지고 돌아가도, 그렇게 띄우면 태양을 차단할 뿐(만큼)이 아니야?」 …일조권의 문제인가. 거기에 많이 띄워도 반대로 유난미가 없는 것 같다. 밸런스를 생각해 적절히 배치하는 것으로 멋을냄감을 연출하자. 시험삼아 중력석을 수납해 보면, 문제 없게 수납할 수 있었다. 이것을 수납할 수 있다면 큰 섬도 문제 없을 것이다. 행에 회수하는 것도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문제가 없으면 오는 길에 시르피에 날릴 수 있어 받아 퍽퍽 수납하자. 「-―. 취해, 많이 왔다―」 시르피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머리 위에서 벨의 목소리가 들렸다. 위를 보면 계단과 같이 배치된 중력석과 저 너머측으로부터 많은 새의 마물이 날아 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뭔가 운하같이라는 말을 생각해 내는구나. 파이어─버드때도 그랬지만 새는 군집하는지? 아니, 일본에서도 군집하고 있는 새는 멋지게 안 될 정도로 군집하고 있었군. 중심으로 큰 새가 있는 것 같지만, 저것이 주변으로부터 마물을 불러 모으고 있는지? 「아라, 벨들이 많이 중력석을 움직였기 때문에, 마물을 자극해 버린 것 같구나. 도와?」 「응─, 위험하게 되면 부탁. 타마모와 문 이외는 나의 주위에서 대기, 정면 이외로부터 가까워지는 적을 배제해 줘. 타마모와 문은 휴식인가 중력석을 늘어놓는 것을 계속하고 있어」 타마모는 식물이 없기 때문에 싸울 수 없고, 문은 싸우는 것이 서투르다. 문의 표정은 슬라임이니까 읽을 수 없지만, 나의 머리 위에 푹신푹신 착지했다. 아마 상처를 입으면 회복해 줄 생각일 것이다. 타마모는…혼자서 떨어지는 것이 싫었던가, 시르피에 포옹을 졸라 안기고 있다. 공연스레 슬픈 것 같은 것은, 자신만큼 싸울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것이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식물을 꺼내면 싸울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뭐, 나의 해머 무쌍을 가까이서 봐 응원 해 주었으면 한다. 건강하게 대답을 한 벨들이 나의 주위에 흩어진다. 응, 많이 너무 좋아 마물의 종류를 모른다. 우선 새가 많다는 것으로 지금은 어떻게든 하자. 모여 온 대량의 새의 마물은 관망도 하지 않고 돌진해 왔다. 「식 글자응등응―」 「큐큐큐」 「토사 붕괴」 「가겠어, 있는이라고 있어 아―」 모여 덮쳐 온 새의 마물들에게 벨들이 대담한 기술을 이마로 들이받는다. 덧붙여서 flare(타오르다)의 얼티메이트 파이어─는, 기술명을 결정할 때에 내가 외모 좋은 말을 늘어놓아, 그 중에서 flare(타오르다)가 선택한 것 뿐인 것으로 특히 기술명과 공격은 일치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얼티메이트는 능숙하게 발음 할 수 없는 곳이 사랑스럽다. 그리고, 마물의 중심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거대한 새의 마물은, 벨의 기습풍신난무로 날개를 찢어져 떨어져 갔다. 저것이다, 하늘이 당해 내 귀찮지만, 반면 맷집이 약한 곳이 있는지도 모른다. …우선 그렇게 납득해 두자. 상대의 수가 많기 때문에, 벨들이 대담한 기술을 진수 성찬이다. 관찰하고 있지 않고 나도 싸우지 않으면 활약 할 수 없어. 이제(벌써) 보스 같은 존재가 사라져 버렸고. 내일,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권이 발매됩니다. 손에 들어 받을 수 있었다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2/475 ─ 330화 매혹적인 계단? 특별 갱신의 마지막 날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궁의 96층은 공중에 중력석이라고 하는 광석이 떠오르는 판타지인 스테이지였다. 우선 중력석은 받아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것으로, 큰 섬을 몇일까하고 발판 사이즈의 중력석을 많이 받아 돌아갈 예정이다. 낙원이 화려하게 될 것이다. 벨들에게 발판이 되는 중력석을 계단상(층계)에 움직여 받고 있으면, 그 작업이 마물을 자극했는지, 대량의 새의 마물이 덤벼 들어 왔다. 벨들이 대담한 기술을 이마로 들이받아 새의 마물을 불퉁불퉁하고 있으므로, 나도 지지 않게 마법의 해머를 흔든다. 「우오랴─. 엣, 어째서? 도와줘!」 「어이쿠, 유우타, 괜찮아?」 「고, 고마워요. 살아났다시르피. 으, 으음, 어째서 나는 떨어졌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에 패닉 직전이지만, 눈앞에 시르피가 날아 와 준 것으로 조금 침착했다. 완전하게 다리가 바들바들 하고 있다. 「유우타가 다리를 발을 디디면서 세로에 해머를 흔든 것이겠지. 그 발을 디딤의 충격으로, 오는 는 중력석이 1회바꾸었어요. 불안정한 발판인 것이니까 주의하세요」 과연, 오는 는 중력석이 1회바꾸어 넓은 하늘에 후라이아웨이 했는가. …너무 무섭겠어. 우선 중력석 위에서 격렬한 행동과 세로에 해머를 흔드는 것은 금지다. 다행히 해머는 손으로 턴 것 뿐이라도 상당한 위력이 있다. 십분(충분히)에 싸울 수 있을 것이다. 후─, 조금 침착했지만, 시르피가 도와 준다 라고 알고 있어도 중력석으로부터 내던져졌을 때는, 남자의 급소가 줄어들었군. 매우 무섭다. 시르피에 원의 중력석에 되돌려 받아, 토벌을 다시 한다. 덤벼 들어 온 새의 마물에게 횡치기의 일격. 가볍게 손으로 턴 것 뿐인데 새의 마물이 튀어날아 간다. 이것이라면 싸울 수 있군. …싸울 수 있지만, 무심코 힘조절을 오인하면, 팽이같이 옆회전하는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뭐, 멋대로 해머 대회전이 발동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지만, 언제 멈추는지 모르고 삼반규관에게 데미지가 온다. 싸우기 어렵다. 많은 새의 마물이 섞여 덤벼 들어 오므로, 설치되는 공격도 다채롭다. 날카로운 날개를 날리는 새의 마물. 날카로운 주둥이로 탄환과 같이 돌진해 오는 새의 마물. 바람이나 불 따위의 마법을 사용하는 새의 마물. 덮쳐 오는 마물들은 제휴하고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종류가 많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다채로운 공격이 되어 있는 곳이 폐다. 기분이 나빠지면서도 해머를 계속 거절해, 벨들의 힘을 빌려 새의 마물을 전멸 시킨다. 「샀다―」 「큐」 「힘들었다」 「들 고소다!」 도와 준 벨들이 모였기 때문에,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다. 전투에 참가하고 있지 않는 타마모와 문도 합류하고 있지만, 동일하게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자. 「그러나, 언데드때도 그랬지만, 대량의 적에게 모여지는 것은 귀찮네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라면 도망쳐 주면 좋은데, 게다가 무료봉사는 심하네요?」 운하같이 솟아 오르고 있던 새의 마물은 넘어뜨리면 아래에 떨어져 간다. 지면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시체는 회수 할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아라? 무료봉사가 아니에요. 아래를 봐」 내가 푸념을 말하면, 시르피가 아래를 보도록(듯이) 말한다. 「하?」 주뼛주뼛 중력석의 구석에 들러, 체중을 걸치지 않게 아래를 들여다 본다. 「앗, 시르피, 마물을 받아 들이고 있어 준 것이다」 아래에는 새의 마물의 시체가, 융단과 같이 전면에 깔 수 있다. 취미가 나쁜 융단이지만, 무료봉사가 아니라고 알면, 고맙게 생각되기 때문에 이상하다. 그렇지만, 넘어뜨린 수에 비하면 양이 적은 생각이 든다. 「전부가 아니지만 말야. 다진 고기나 숯이 된 것 같은 마물은 회수하고 있지 않아요. 상관없지요?」 과연, 이번에는 소재라든지 관계없이 공격했기 때문에, 상태가 좋은 시체가 적구나. 그런데도 상당한 수가 되고, 쓸데없는 시간이 아니라고만으로 고맙다. 「응, 십분(충분히)야. 고마워요」 「그러면, 빨리 회수해 진행될까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 휴식 해?」 「아─…회수하면 조금 휴식 하자. 몸은 차치하고 정신적으로 지쳤다」 발판이 불안정한 영향으로, 이상한 힘의 넣는 방법을 하면 즉끈 이루어 번지라든지…살아난다고 알고 있어도 프레셔가 걸린다. 조금 쉬고 싶다. 시르피가 마물의 융단을 나의 앞에 이동시켜 주었으므로, 닥치는 대로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벨의 기습으로 가라앉은 보스 같은 마물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마물도 회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마리씨에게 건네준다고 기뻐할 것이다. 시르피가 모아 준 마물을 모두 수납해, 계단으로 돌아가 조금 휴식 한다. 보통, 장기간배를 탄 사람의 감상이겠지만, 흔들리지 않는다고만으로 지면은 훌륭하구나. 다만, 내가 쉬고 있는 동안도 벨들은 96층을 날아다녀, 즐거운 듯이 발판이 되는 중력석을 눌러 계단을 만들어 준다. 아무래도 중력석을 이동시키는 것이 굉장히 즐거운 것 같고, 저쪽에 가거나 여기에 가거나와 까불며 떠들고 있다. 이따금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벨들이 모이고 뭔가를 상담하고 있다. 상담한 뒤에 「보면 안 돼─」 라고 말해졌지만, 무엇을 꾀하고 있을까? 굉장히 기쁜 듯했기 때문에, 뭔가 좋은 일을 생각해 도착한 것 같다. 「즐거운 듯 하네」 「그렇구나. 중력석은 드문 광석이니까, 평상시는 손대면 안 된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 부담없이 놀 수 있는 것이 기쁘겠지요」 「평상시는 손대면 안 돼? 중력석은 가까이에 있는 거야?」 「에에, 정령궁은 거대한 중력석 위에 있어. 그러니까 정령미야에 갔던 적이 있는 정령이라면 대체로는 존재를 알고 있어요」 「…엣? 으음, 정령궁이라는거 혹시 하늘에 있는 거야?」 「그래요」 당연하겠지 라고 하는 느낌으로 응하는 시르피. 정령의 사이에서는 상식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런 일을 모르기 때문에 놀랄 정도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이 세계에는 하늘 나는 성이 있구나. 한 번 가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찮게 말려 들어갈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뭐, 저것이다. 지금은 바쁘기 때문에 한가하게 되면 생각하자. 「자, 십분(충분히) 휴식도 할 수 있었고, 슬슬 출발할까」 「그렇구나. 벨들이 두근두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게 하면 불쌍한 듯하구나」 「두근두근 하고 있는 것은, 보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던 이유? 벨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어?」 「후후, 가면 알아요」 뭔가 시르피가 상냥한 눈을 하고 있다. 조금 신경 쓰이지만 벨들이 나쁜 일을 할 리도 없고, 기대하고 있자. 벨들이 만들어 준 계단을 확인한다. 채찍을 가진 고고학자의 모험으로부터 애슬래틱, 애슬래틱으로부터 조금 폭이 넓은 계단에 변화하고 있구나. 모험하기 위해서 시르피의 힘을 빌리는 것을 멈추었는데, 그다지 의미가 없었던 생각이 든다. 다음의 층에서는 좀 더 자신의 힘으로 도전하자. 완성된 중력석의 계단을, 밸런스에 주의하면서 오른다. 밸런스를 취하는 큰 볼같아, 좋은 운동으로는 된다. 「-! 이제 곧―. 이제 곧이야―」 벨이 즐거운 듯이 가르쳐 준다. 이제 곧이야 그렇다. 그 웃는 얼굴을 보면 상당 자신이 있구나. 조금 즐거움이다. 벨들에게 촉구받아 조금 서둘러 중력석을 오른다. 「오, 오오, 이것은 굉장해. 이것을 만들고 싶었던 것일까. 응, 굉장해, 굉장해 모두」 굉장하면 밖에 말이 나오지 않지만, 굉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기꺼이 마구 칭찬하면, 벨들도 자랑스럽게 기뻐한다. 이것은 좀 더 잘난체 해도 괜찮은 레벨의 작품이다. 내가 보이고 있는 중력석의 계단 모두에게 보물상자가 놓여져 있다든가 욕망에 불이 붙는다. 성대하게 벨들을 칭찬한 뒤에, 트르에 함정을 확인해 받으면서 하나하나 보물상자를 열어 간다. 마치 게임의 보너스 스테이지의 기분이다. 「후─, 즐거웠다―」 모든 보물상자를 열고 끝난다. 초절에 만족이다. 보물상자의 내용은 재보등의 지금까지 감싼 것도 많았지만, 마음 간지러워지는 아이템도 몇 가지인가 손에 들어 왔다. 「상당히 바뀐 것이 나왔군요. 어떻게 하는 거야?」 「응─, 마법의 가방이 벌써 1개손에 들어 왔기 때문에, 지금 지나들에게 갖게하고 있는 것은 지나들의 전용으로 해, 다른 것은 어떻게 하지? 장비품이 나오면 자신들로 사용하고 싶은 곳이지만, 이런 마도구 같은 것은 미묘하게 취급에 곤란하구나. 현재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번 미궁 공략이 끝나고 나서 노모스에 감정해 받고 생각한다」 즐거움은 나머지라는 것이다. 아무도 다리를 밟아 넣지 않은 장소이니까 앞으로도 보물상자는 많이 발견될 것이다. 거기에 100층의 보스를 넘어뜨리면 대량의 재보가 손에 들어 올테니까, 정리해 감정해 받자. 다만, 고저스인 보물상자로부터 나온 2개의 아이템이 매우 신경이 쓰인다. 지금까지의 고저스인 보물상자로부터는, 반드시 굉장한 아이템이 나와 있었다. 그것을 근거로 해, 그 보물상자의 2개로부터 고급인듯한 융단과 빗자루의 출현. …일본 문화에 너무 오염된 생각도 들지만, 공중에 떠오르는 섬의 스테이지라고 생각하면, 날아가 버리는 계의 아이템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구나. 단순한 융단과 빗자루의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고, 다른 편리한 기능도 생각할 수 있지만, 역시 날아가 버리는 계의 아이템이라는 것이 유력하다. 「시르피, 나의 예상이지만, 이 융단과 빗자루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도구라고 생각하는거네요. 미궁의 아이템의 경우는 양산도 할 수 없고, 보통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지요?」 「어째서 융단과 빗자루를 봐, 하늘을 나는 도구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정말로 하늘을 나는 마도구였다고 해도 보통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어요. 융단과 빗자루로 하늘을 나는 기술이 확립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그렇지만, 내가 있는데 유우타가 그 마도구를 사용할 기회가 있는 거야?」 사용할 필요는 없어도, 하늘 나는 융단과 하늘 나는 빗자루라면 한 번 정도는 낭만적으로 타 보고 싶지는 있다. 그렇지만, 이 세계에서는 융단과 빗자루가 하늘을 나는 아이템이라는 인식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다른 기능이라는 것일 가능성도 증가했군. 「나에게는 시르피가 함께 있어 주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도구는 필요없어. 그렇지만 지나들에게 사용하게 하면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지나들도 화산 지대에 다리를 밟아 넣을 수 있는 레벨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미궁을 체력을 소모하지 않고 단기간으로 진행하는 메리트는 크지요」 그렇게 되면 지나들의 활약은 더욱 퍼질 것이다. 모험자 길드의 마스터가 들의 정령술사의 파티 가입도 많아졌다고 하고 있었고, 더욱 그 움직임이 가속할 것 같다. 악평을 재확인하는 결과가 되지 않으면 좋지만 말야. 다만, 지나들이 노려질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이 문제다. 「정말로 그렇게 되면 큰소란이 되어요.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도구 같은거 누구라도 갖고 싶어하는 것인걸」 「역시 소동이 될까나?」 「틀림없이 되어요」 응, 지나들에게는 활약 해 주었으면 하지만, 아이가 편리한 도구로 대활약이라든지 어른의 질투가 장난 아닌 것 같은 것도 안다. 한층 더 귀찮게 말려들게 하는 것은 불쌍한 듯하다…그렇지만, 로망 있는 마도구이니까 어떻게든 활용하고 싶다. …아니 무리는 그만두자. 그 자리의 기세로 돌진하면 훨씬 훗날까지 문제를 질질 끄는 패턴에 빠질 것 같다. 뭔가 용도가 생각날 때까지는, 낙원이나 죽음의 대지에서의 놀아 도구로 해 두자. 게다가, 여기서 용도를 생각해도, 하늘을 나는 마도구가 아니었으면 의미가 없다. 「뭐, 뭐, 정말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도구라면이라는 이야기이니까, 노모스에 감정해 받고 나서 생각할까」 「그것도 그렇네. 그러면 갈까요」 「응」 97층은 좀 더 힘내자. 적어도 난이도 높은 애슬래틱을 클리어 했을 때 정도의 충실감은 가지고 싶다. 오늘,9/27날에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 1권이 발매가 됩니다. 환동사님으로부터 완성한 서적을 보내 받고 있으므로, 발매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아직도 안절부절 하고 있어, 가까이의 서점에 보러 갈 예정입니다.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의 덕분으로, 서적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3/475 ─ 331화사○케? 96층을 예상 외로 간단하게 클리어 해 버렸으므로, 이번이야말로 좀 더 온전히 모험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맹세코 97층에 다리를 밟아 넣었다. 「-, 힘내라―」 「큐」 「괜찮아」 「쿠크」 「그 정도들 고소다」 「…」 「오우, 맡겨라. 가겠어!」 벨들의 성원에 등을 떠밀어져 1미터 정도 전방에 있는 중력석에 달려든다. 벌써 2 개의 다리로 화려하게 착지하는 것은 포기했으므로, 중력석에 매달리도록(듯이) 착지한다. 착지의 충격으로 중력석이 흔들흔들 흔들리지만 네발로 엎드린 자세라면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 「후─, 많이 익숙해져 왔군요. 다음 근처로부터 좀 더 거리를 늘려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기껏해야 1미터의 거리이지만, 이것이 의외로 어렵다. 뛰어 이동하는 중력석은 발판보다 높은 위치에 있고, 발판도 너무 힘을 쓰면 빙글하고 1회전이다. 몇번이나 건널목과 착지에 실패해 시르피에 도와 받았지만, 여기까지 익숙해지면 거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거기까지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니야? 시간이 상당히 걸려 있어요?」 시르피의 말하고 싶은 것도 알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즐겁기 때문에 노력하고 싶다. 목표는 2미터다! 「98층으로부터는 보통으로 힘을 빌린다」 「-, 것 왔다―」 「옷, 양해[了解]. 원거리 공격해 오는 것은 벨들에게 맡겼기 때문에」 마법의 해머를 지어, 벨이 가리킬 방향을 보면 4마리의 새의 마물이 덤벼 들어 오고 있었다. 이 녀석들은 주둥이로 돌진해 오는 타입이니까, 나만으로 낙승이다. 달려들어 오는 마물을 횡치기 일섬[一閃] 정리해 다진 고기로 한다. 새, 새대가리놈. 다만 빠른 것뿐의 돌격 따위 무의미한 것이다! 지금의 나, 상당히 근사한 생각이 든다. 「96층같이 무리에 안 되면 낙승이군요」 「낙승이구나. 마법이나 날개를 날려 오는 적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원거리로부터 팡팡 공격해 오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처음은 마법의 지팡이의 차례다! 라고 의욕에 넘쳤지만, 맞지 않았고…돌아가면 좀 더 성실하게 연습하자. 「그 근처는 벨들과 협력하면 좋은거야. 전부 유우타 혼자서 할 필요는 없어요」 시르피의 말에 맡겨─와 모여 오는 벨들을 어루만져 돌린다. 겉모습은 어리지만 의지가 되는 아이들이니까 안심이구나. 「그렇지만, 상당히 떠들고 있는데 97층에서는 무리에 안 된다. 어째서 일까?」 「응─, 96층에서는 대대적으로 중력석을 움직였기 때문에, 보스 같은 마물의 기분에 손대었지 않아? 이번에는 뛰어 이동하는 중력석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놓쳐지고 있는 느낌일까?」 「과연」 뭔가 적당하지만, 시르피에도 마물의 기분 어쩐지 모르는가. 그렇지만, 이렇게 해 가끔 싸운 (분)편이 모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즐겁다. 게다가, 96층같이 단번에 보물상자를 여는 것도 사치로 좋아하지만, 이따금 발견할 수 있는 보물상자를 하나하나 소중히 여는 것도 즐겁다. 아직도 꼭대기의 제일 큰 섬은 멀지만, 비거리를 늘리면서도 즐기면서 올라 가자. *** 덮쳐 오는 마물을 격퇴하면서 순조롭게 비거리를 늘려, 마침내 꼭대기의 제일 큰 섬에 간신히 도착했다. 해낸 기분으로 가득 되어 있으면, 반대측인 섬의 그늘로부터 보스 같은 큰 새의 마물과 수행하도록(듯이) 무수한 새의 마물이 나타난다. …과연. 본래라면 96층에서도 이렇게 해 연출 같게 마물이 나타났을 것이다. 이것은 이것대로 상당한 박력으로, 결전이 시작되겠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러고 보니, 그 큰 마물은무슨 마물이야? 특징은?」 한 번 넘어뜨려 수납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지만, 이번에는 온전히 싸우는 형태가 된다. 정보는 매입해 두자. 겉모습은 유리(까마귀) 같지만 크기가 현격한 차이로, 새인데 전에 넘어뜨린 와이번만한 크기가 있다. 「아아, 그 새의 마물은 마을 먹어 새라고 말해. 그 마물에게 눈을 붙여진 마을은, 가축으로부터 사람으로부터 모두 깔봐 다하여지는 것으로부터 붙은 이름이군요」 생각한 이상으로 뒤숭숭한 새였다. 마을이라는 곳이 미묘하게 쇼보구 느끼지만, 노려진 (분)편은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새가 벨의 기습으로 가라앉은 것이다. 안타까웠을 것이다. 「그개」 조금 동정하고 있으면, 그 마을 먹어 새가 기분 나쁜 외침을 질러 주위의 새의 마물이 일제히 덤벼 들어 왔다. 「우선 이것으로 전부일까?」 「에에, 전부군요」 많은 마물이 덤벼 들어 와도, 간단하게 전투가 종료했다. 96층보다 적은 수로, 발판도 큰 섬이니까 십분(충분히)에 넓고 안정되어 있다. 지는 요소가 제로라고 해도 괜찮다. 마을 먹어 새도 입으로부터 초음파 같은 소리를 내 공격해 왔지만, 다시 벨에 샥[ザクッと] 되고 있었고, 활약 되어 있지 않았다. 접근전을 도전해 주면 나도 참가할 수 있었는데. 마물을 모두 회수해 문득 생각한다. 「저기 시르피, 이 계단이 있는 섬은 수납할 수 있을까나?」 「엣? …멈추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계단이 있다는 것은 다른 공간과 연결되고 있다는 것인걸. 뭐가 일어나는지 몰라요. 그 밖에도 큰 섬은 몇 가지인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만족해 두세요」 「알았다. 멈추어 둔다」 분명히 그렇다. 수납을 시험해 성공한 결과, 공간이 조각조각 흩어져 먼저 진행하지 않게 되거나 대폭발이라든지 되면 귀찮다. 시르피의 소[素]로 놀란 얼굴을 볼 수 있던 일에 만족해 두자. 「그것이 좋네요. 그것보다 이미 늦은 시간이지만, 앞으로 나아가?」 「아니, 딱 좋으니까 이 섬에서 쉰다」 98층이나 97층과 같을테니까, 쉬기에는 큰 섬까지 오르지 않으면 무리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쉬는 것이 좋다. 이동 거점을 내 테이블에 식사를 늘어놓고 있으면, 중력석으로 놀고 있던 벨들이 모여 왔다. 식사의 기색으로 민감하다. 「모두 많이 노력해 주었기 때문에, 특별히 밥의 뒤의 디저트는 2개로 한다」 「후오오오, , 아이스크림과 푸딩 먹는다―」 「큐큐큐」 「푸딩 2와」 「쿠크」 「포동 주고─다!」 「…」 「응,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 텐션이 폭오름의 벨들. 즉시 디저트를 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저녁식사의 뒤라면 못을 별로 둔다. 아마 빨리 디저트를 먹고 싶기 때문에 서둘러 저녁식사를 먹을 것이다. *** 97층의 계단측에서 하룻밤을 밝혀, 아침 식사를 먹어 98층에 내린다. 「아─, 그런 일입니까…이것은 나에게 공략할 수 있을까나?」 새의 마물 대신에 와이번이 날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그 와이번보다 큰, 50층에서 쫀 파이어─드래곤과 같음, 서양의 드래곤과 같은 형태를 한 녹색의 드래곤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크기는 파이어─드래곤보다 작을까? 하늘을 날고 있기 때문에 비교하고 괴롭지만, 어딘지 모르게 작게 느낀다. 그 이전에 파이어─드래곤과 동클래스라면, 나와 벨들만으로는 확실히 무리이다. 「저것은 그린 드래곤이군요. 속성용이 아니고, 어설트 드래곤보다 조금 오르는 곳이네. 유우타와 벨들이 협력하면 이길 수 있어요. 다만, 날고 있고 군집할 수 있으면 어렵네요」 「드래곤은 1대 1으로 밖에 싸우지 않는다는 습성 있거나 해?」 「그린 드래곤은 지능도 어느 정도 높아요.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으면 주위에 도움을 요구하겠지요. 그것과 계단이 있는 섬에는 3마리의 그린 드래곤이 진을 치고 있어요」 복수 확정해 버렸어. 그 거 거의 무리이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거네요. 미궁의 4849층에서도 갑자기 드래곤이 나오게 되었고, 아마 고비가 되는 층의 앞은 드래곤 스테이지일 것이다. 그리고 100층의 보스는 확실히 속성용일 것이다. 무리게이다! 「그것과, 그 큰 섬이 보여?」 「응, 그 사이즈의 섬은 9697층에는 없었지요. …혹시 저기에도 드래곤이 있거나 하는 거야?」 「정답!」 시르피가 잘했습니다라고 칭찬해 주지만, 그다지 기쁘지 않다. 「어떤 드래곤?」 주뼛주뼛 시르피에 질문한다. 「포이즌 드래곤이군요」 포이즌 드래곤…독의 용이라는 것인가. 인상 최악의 응이지만. 그것과, 그 밖에도 뭔가 (들)물었던 적이 있구나. 「포이즌 드래곤은, 독이 보물상자의 함정에 사용되고 있었던 적이 있었네요. 분명히 디네가 농담이 아닌 맹독으로, 기화한 독을 들이 마시는 것만으로 심대한 피해가라고 말한 것 같은…」 「그 포이즌 드래곤으로 틀림없네요」 「갑자기 난이도가 너무 오르는 것이 아닐까? 포이즌 드래곤은 속성용인 거네요? 그런 것이 날 수 없으면 피할 수 없는 섬에 진을 친다 라고 너무 하는 것이 아니야?」 「포이즌 드래곤은 속성용이 아니에요. 지룡…어설트 드래곤과 동타입의 드래곤으로 성장 과정에서 독을 대량으로 흡수해 파생하는 아종이네. 그러니까 지능도 어설트 드래곤과 동일한 정도로, 거체를 살려 독을 흩뿌리면서 덤벼 들어 오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으음, 독조차 어떻게든 하면 이길 수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런 일. 뭐, 독은 벨을 막을 수 있겠지요하지만, 드래곤의 독이니까 만일의 경우는 문의 치료에서는 회복까지 시간이 걸려요. 싸운다면 비타를 불러 두는 것이 무난하구나.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 않다면 내가 목을 떨어뜨려도 상관없어요?」 응─, 시르피의 힘을 빌릴까 비타의 힘을 빌릴까라는 것인가. 뭐, 다른 대정령에서도 이길 수 있을까하지만, 현재 이 2택이다. 그러고 보니 이프의 스트레스 해소도 이 기회에…어차피라면 100층의 속성용의 상대를 해 받을까. 나와 벨들만이라고 이길 수 없고, 강적이 이프도 기뻐할 것이다. 우선은 포이즌 드래곤이지만…100층에서는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비타의 힘을 빌리면 넘어뜨릴 수 있다면 도전할까. 어설트 드래곤과 거기까지 변함없는 것이면 나라도 넘어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린 드래곤의 상대는, 시르피의 힘을 빌리는 일이 되지만, 1대 1으로 싸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받자. 「으음, 적에게 포위되지 않게 돕기를 원하지만, 그것 이외는 스스로 싸워 본다」 「그래? 유우타가 싸우는 것을 선택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요. 그렇지만…자연의 갑옷의 차례군요?」 즐거운 듯이 웃는 시르피.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완전하게 자연의 갑옷을 리퀘스트 하고 있잖아. 뭐, 드래곤이 상대인 것이니까, 방어력이 올려진다면 올려 두어야 하구나…. 오늘 9/28일, 덴시바즈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 제 6화가 무료 공개되고 있습니다. 벨과 레인의 장난이 매우 사랑스러웠어에서의로, 시간이 있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덴시바스아드레스 http://denshi-birz.com/seirei/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4/475 ─ 332화 ver. 4 98층에 다리를 밟아 넣으면, 9697층의 새의 마물이 드래곤에게 바뀌고 있었다. 4849층에서도 같은 패턴이었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뭔가 간사한 생각이 든다. 그린 드래곤에게 포이즌 드래곤. 미궁이 죽이러 오고 있는 생각이 드는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그러면 자연의 갑옷을 부탁」 「알았다―. 굉장한 것 만든다―」 상대가 드래곤이니까인가, 오랜만의 자연의 갑옷이니까 승리인 양손을 꽉 쥐어 기합을 넣는 벨. 매우 사랑스럽지만, 자연의 갑옷에 기합을 넣을 수 있으면 주 2감이 UP 할 것 같고 무섭다. 「글쎄요, 벨, 언제나 대로로 괜찮으니까」 「힘 담지 않아?」 「그렇구나! 강적 사랑이라고 와~야!」 어째서? 웃 고개를 갸웃하는 벨이라고 이야기를 들어 동조하는 flare(타오르다). 뭔가 싫은 예감이 오싹오싹한다. 「그렇구나. 이번에는 강적인걸. 지금까지보다 강한 자연의 갑옷이 필요하구나. 모두, 유우타는 레벨 올라가 강해졌기 때문에, 전보다 모모와 강한 자연의 갑옷으로도 괜찮아요. 자주(잘) 상담해 근사한 자연의 갑옷을 만드세요. 그것이 유우타의 생명을 구해요」 설마의…아니, 어딘지 모르게 있을 수 있는 배반. 시르피의 표정은 너무 변함없지만, 절대로 내심에서는 대폭소하고 있을 것이다. 「조, 조금…」 이야기의 궤도수정을 하려고 했지만, 악마의 유혹을 탄 벨들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응큐 큐와 즐거운 듯이 상담하고 있다. 아하하, 이제(벌써) 나에게는 멈출 수 없다. 「시르피?」 「아라? 잘못했던 것은 말하지 않아요. 레벨이 올라 마력의 여유도 증가하고 있고, 체력도 늘어났어요. 무수한 드래곤이 상대인 것이니까, 몸의 안전을중시하는 것은 당연한일이군요?」 「그것은 그렇지만…만약의 경우가 되면 시르피에 풍벽을 걸어 받으면 끝나는 문제지요?」 시르피의 풍벽이라면 드래곤 상대래 낙승일 것이다. 「후후, 나의 힘은 가능한 한 빌리지 않네요?」 「(이)군요―」 무엇을 말해도 쓸데없는 것 같다. 시르피의 말하는 일도 잘못되어 있지 않지만, 벨들의 대화에 제대로 주목하고 있는 근처, 목적은 주 2감이 늘어나는 자연의 갑옷이 목적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떻게 되지? 「-―」 「크」 시르피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벨과 타마모가 푹신푹신 날아 왔다. 「벨, 타마모, 무슨 일이야?」 벨과 타마모. 평상시는 벨에는 레인이, 타마모에는 트르가 함께 있기 때문에, 미묘하게 드문 편성이다. 전원이 경단이 되어있는 모습은 자주(잘) 보지만, 왠지 신선하다. 「저기요―, 라도 큰 하해라고―」 「쿠크」 벨과 타마모가 양손을 가득 넓혀 크기를 어필 하고 있다. 사랑스럽다. 과연, 벨은 타마모의 통역으로 함께 왔는가. 트르는 어쩐지 생각중이니까 거들기라는 느낌인 것이구나. 「잎은 있지만, 그렇게 큰 것이 있었는지?」 가능한 한 리퀘스트에 응하고 싶지만…잎에는 그렇게 주목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모른다. 마법의 가방의 리스트를 확인하면서 몇 가지인가 잎첨부의 가지나, 식물을 꺼낸다. 「쿠크」 「그것 가지고 싶다고―」 「사용할 예정은 없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몇에 사용하는 거야?」 「쿠크」 「있고 실마리―」 어이쿠, 비밀로 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벨과 타마모가 얼굴을 마주 봐, 즐거운 듯이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으니까 괜찮아…어떤 용도에 사용되는지를 모르는 것이 불안하다. 꺼낸 상당히 큰 잎과 몇 가지인가의 작은 잎을 가지고, 벨과 타마모가 돌아와 간다. 「후후, 어떤 자연의 갑옷이 완성할까? 기다려지구나」 이미 재미있어하고 있는 것을 숨기지 않게 되었군. 나로서도 벨들이 노력하는 것은 사랑스럽기 때문에 대환영이지만…할 수 있으면 새로운 검은 역사가 태어나지 않는 것을 바라다. 이대로 발전해 나가면 굉장한 일이 되어, 아무래도 남의 앞에서 자연의 갑옷을 사용하는 사태가 되어…아아, 생각하지 마. 생각하면 플래그가…. 「…시르피,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차라도 마셔?」 「그렇구나, 홍차를 받을 수 있을까」 시르피는 홍차인가. 커피는 아침 식사때에 마셨고, 나도 홍차로 해 두자. 작은 바위를 테이블 대신에 꺼내 홍차를 늘어놓는다. 차 과자는…벨들의 방해가 될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두자. 하늘에 떠오르는 거대한 섬, 날아다니는 그린 드래곤과 와이번. 경치로서는 판타지감 가득하지만, 이 광경이 홍차에 맞을까하고 생각한다고 의문이다. *** 「관키―」 「큐」 「노력했다」 「쿠크」 「라고 나무다!」 「…」 1시간 정도 지나, 간신히 벨들의 만족이 가는 자연의 갑옷이 완성한 것 같다. 이따금 나의 곳으로 날아 와, 뭔가를 가만히 관찰하고 있거나 했지만,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데…이만큼 두근두근 한 눈동자로 응시할 수 있으면 피할 수 없다. 각오를 결정해 자연의 갑옷을 받아들일까. 「그러면, 자연의 갑옷을 부탁이군요」 부탁하면 벨들이 맡겨라라고도 말하도록(듯이) 수긍해, 작은 양손을 앞에 내면서 나의 주위를 회전 냈다. 이 연출은 반드시 하는구나. 「큐큐큐큐(예쁜 물의 옷을)」 「딱딱한 있고 원의 갑옷을」 「굉장한 감기의 만을」 「쿠크크크(큰 미도리의 투구를)」 「두꺼운 히의 칼날과 세우고를」 「…(많은 위안후로부터를)」 「「「해 상의 갑옷 (크크크) …지금까지의 영창에 몇 가지인가 단어가 더해지고 있었군. 딱딱한, 굉장한, 뜨거운은 알았지만, 말을 모르는 레인들의 것도 변하는지?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레인의 마력이 깃들인 물이 나를 감싸, 거기에 문의 힘이 쏟아진다. 그 위에서 경도가 더했는지, 염이 나온 바위가 나에게 장착된다. 뭔가 지키는 면적이 퍼지고 있구나. 레벨 업으로 힘이 올랐기 때문에, 무게를 늘려도 괜찮다고 생각한 것이다. 바위의 갑옷이 장착되면, 바람의 망토가 나를 감싸도록(듯이)…엣? 뭔가 희미하게로 한 빛이었어야 할 바람의 망토가, 소용돌이치는 것 같은 강한 빛을 발하는 네온과 같은 바람의 망토에. 「우옷」 갑자기 왼팔에 원반과 같은 불의 덩어리와 오른 팔에는 커진 불의 칼날이 태어난다. 왼팔은 불의 방패로 변경되었는가. 이 불의 칼날과 방패도 밀도가 올랐는가 빛이 강해지고 있다. 「엣?」 일순간 눈을 차단해졌다고 생각하면, 머리 만이 아니게 얼굴에도 뭔가가 장착되었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 외모 있고―」 「큐쿤큐」 「강할 것 같다」 「쿠크크」 「꽤야!」 「…」 대흥분의 벨들이 나의 주위를 빙빙 돌면서, 마구 칭찬해 준다. 이번 자연의 갑옷 ver. 4는 동심이 간지러워지는 느낌인것 같다. 그러고 보니 장착 신도 특수 촬영 히로 같았던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는 대인기, 그럼 어른은? 시르피를 보면, 배를 누르도록(듯이)해 웅크리고 있다. 부들부들 경련하고 있는 것은, 웃는 것을 참고 있을 것이다. 벨들을 슬퍼하게 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참는 것은 훌륭하지만, 바람의 대정령으로서의 위엄은 없구나. 「으음, 시르피, 어떨까?」 시르피에 말을 걸지만 소리가 깃들이고 있다. 얼굴에 장착된 잎의 영향이다. 그 큰 잎을 가져 간 것은, 이 페이스가드를 만들기 (위해)때문이었던 것 같다. 눈 이외는 모두 막히고 있다. 페이스가드와 피부의 틈새에는 공기의 흐름이 되어 있어 가슴이 답답함은 느끼지 않는다. 아마 벨이 어떻게든 해 주고 있을 것이다. 겉모습이 걱정인 것이긴 하지만,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데. 「그, 그렇구나. 지, 지금까지보다…매우 강한 듯이 되었군요. 푸휴」 라고 말했다. 바람의 대정령라고 말했다. 뭐 좋은, 분명히 생명을 위해서(때문에)는 장비를 굳히는 것은 당연한일이니까. 하지만, 벨들을 부추긴 책임을 져 받는다. 「강한 듯이 되었어? 어느 부분이 강한 듯이 되었던가?」 나의 질문에 벨들도 흥미 깊은듯이 모여 왔다. 벨들도 시르피에 대해서 강할 것 같다? 라든지 멋져졌어? 라든지 공격적으로 질문하고 있다. 후후, 이렇게 되면 제대로 나를 확인하지 않는다고 질문에는 답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박장대소 해 버리면 벨들이 슬퍼하겠어. 제대로 웃음을 참으면서, 자연의 갑옷을 칭찬한 참는다 시르피! 내가 내심으로 시르피를 부추기고 있으면, 시르피가 얼굴을 올려 살짝 나를 보았다. 앗, 곧바로 숙였군. 그리고 경련이 늘어나고 있다. 바람이 있으면 뭐든지 볼 수가 있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바람으로 나를 보지는 않는 것 같다. 「그, 그렇구나. 얼굴의 가면이 강한 듯하고 멋지구나」 어떻게든 말을 짜내는 시르피. 「쿠크」 「노력하고 생각했다―. 물러나고는 필요없다―」 가면을 칭찬되어진 타마모와 벨이 기쁨의 소리를 지른다. 엣? 벨, 독이 들어가지 않게 가면을 준비해 주었어? 아아, 그러니까 공기가 가면의 안을 흐르고 있구나. 눈의 부분의 공기가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는 느낌인 것은 독의 침입을 막기 위해인가. 게다가, 바람의 움직임을 컨트롤 하고 있는지, 안구에는 일체 바람을 느끼지 않는다. 이것으로 안구건조증에 걸릴 것도 없을 것이다. 가면이라든지 의미를 모르는 것을 붙여졌다고 슬펐지만, 나의 일을 생각해 만들어 준 것이구나. 나, 지금, 위험할 정도로, 감동하고 있습니다. 싫어하고 있던 것을 잊어, 전력으로 벨들을 칭찬한다. 「시르피, 다른 부분은 어떨까?」 벨들을 마음껏 칭찬한 뒤, 다시 시르피에 말을 건다. 벨들의 상냥함에 감동은 했지만,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이라는 것으로, 좀 더 시르피에 공격해 본다. 평상시부터 시르피에는 엄청난 감사를 하고 있고, 생명의 은인이라면 마음속으로부터 그리워하고는 있다. 하지만, 눈앞이 약해지고 있는 시르피를 봐 버리면, 추격을 걸치고 싶어진다. 후후, 나는 쓰레기일 것이다. 어디가 근사한 것과 벨들에게 질문받고 있는 시르피. 그 정면에 고압적인 자세 하는 나. 벨들의 상냥함에 휩싸여진 나에게, 무서운 것 등 아무것도 없어. 자, 나를 본다 시르피. 「앗, 시르피, 간사하다!」 다시 살짝 나를 본 뒤에 시선을 피한 시르피가, 천천히와 바람으로 녹아 사라져 간다. 바람의 대정령이 도망친다든가,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 것이야? 우우, 전신이 비출 수 있는 거울을 갖고 싶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아니, 그것은 그만두자. 유출할 우려는 전무이지만, 그런데도 남기고 싶지 않은 것은 있다. 시르피를 불러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자연의 갑옷을 해제해 받아, 벨들과 간식 타임으로 한다. 좀처럼 출발 할 수 없구나. 시르피를 소환할까?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5/475 ─ 333화 궁합 시르피가 벨들을 부추겨, 자연의 갑옷 ver. 4가 완성했다. 바람의 대정령조차도 도망치기 시작하는 완성도. 벨들은 무서운 것을 만들어내 버린 것 같다. 「, 돌아오지 않는다―. -, 어째서―?」 기대며 이상한 것 같게 고개를 갸웃하는 벨. 「어째서 일까? 갑자기 용무를 생각해 냈던가?」 진실은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말끝을 흐려 모르는 체를 한다. 시르피를 불러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소환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거부인 것 같은 것으로, 점잖고 간식 타임을 만끽하자. 웃음의 충동이 수습되면 보통으로 나올 것이다. 「아─, 왔다―」 30분 정도 벨들과 놀면서 드래곤의 넘어뜨리는 방법을 상담하고 있으면, 간신히 시르피가 돌아왔다. 꽤 단지에 빠지고 있던 것이다. 어디 갔었던 것이라고 질문하면서 모여 오는 벨들을, 능숙하게 속이는 시르피. 왠지 반쯤 뜬 눈으로 나를 보지만, 자업자득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 시르피도 돌아왔고, 슬슬 출발할까. 한번 더 자연의 갑옷을 부탁. 하는 김에 풍벽도 말야」 이대로라면 뭐일까 말해질 것 같은 것으로 빨리 출발하기로 한다. 시르피는 자연의 갑옷을 장착한 나부터 눈을 피하지만, 이번에는 츳코미하지 않는다. 또 시르피가 도망치면 언제 출발할 수 있을까 모르기 때문에 말이지. 중력석에 뛰어 이동하기 전에, 갑옷의 무게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점프 해 본다. 응? 기분탓, 아니 기분탓이 아니구나. 분명하게 낙하가 천천히가 되어 있다. 「점프 해 떨어질 때에 낙하가 완만하게 되었지만, 어째서?」 「만과―」 질문하면 벨이 의기양양한 얼굴로 가르쳐 주었다. 잘 모르지만 사랑스럽다. 「벨이 만든 바람의 망토의 영향이군요. 그 망토가 바람을 잡아 낙하를 늦게 하고 있는거야. 아마 유우타가 징검돌로 착지에 고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력해 준 거네」 「그래」 미묘하게 눈을 떼면서도 시르피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벨도 그래라고 말하고 있고, 이 빛이 늘어난 바람의 망토의 효과로 틀림없는 것 같다. 뭔가 자연의 갑옷의 버전 업으로, 벨들의 상냥함에 빠져 버릴 것 같다. 자연의 갑옷, 소중히 하자. 남의 앞에서는 장착하는 것을 주저하지만. 한번 더 벨들을 마구 칭찬해 출발한다. 「유우타, 그린 드래곤 상대라고, 마법의 해머보다 마법의 톱 쪽이 좋은 것이 아니야?」 「그래? 뭔가 무심코 중력석을 잘라 버릴 것 같아, 마법의 톱은 무섭지만」 해머가 가볍게 맞은 정도라면 표면이 부서질 정도로이지만, 톱은 딱 잘라버리고 말해 버릴거니까. 「그렇지만, 그린 드래곤 상대에 발판이 불안정하다면, 해머는 괴로워요」 …분명히 그린 드래곤은 크기 때문에, 손이라든지를 해머로 후려쳐도 넘어뜨리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찢어 실혈을 권한 (분)편이 넘어뜨리기 쉬울지도 모른다. 중력석을 자르지 않게 주의하는 (분)편이 편할지도 모르는구나. 「그것도 그렇다. 이번에는 마법의 톱을 사용하기로 한다」 시르피의 어드바이스에 인사를 해, 톱을 한 손에 쥐고 눈앞의 중력석에 뛰어 이동한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바람의 망토의 덕분으로 낙하가 천천히니까 여유가 있다. 중력석의 중심부분을 노려 착지. 착지의 충격이 작기 위해(때문에) 중력석의 흔들림도 작다. 점프 할 때에 밸런스의 조정은 필요하지만, 진행되는 노고는 반감했군. 벨들도 9697층에서경험으로 내가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으므로, 피용피용 중력석을 뛰어 이동해 간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지 않아도 괜찮으면 쓸데없게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라고도 순조롭게 진행한다. 「유우타, 그린 드래곤에게 눈치채졌어요」 그랬다. 보통으로 애슬래틱 기분으로 즐겼지만, 드래곤이 있는 것이구나. 마음을 단단히 먹어 시르피가 가리킬 방향을 본다. 분명히 1마리의 드래곤이 이쪽에 향해 급강하해 오지마. 시르피의 이야기에서는, 위기가 되면 동료를 부를 정도의 지능은 있는 것 같으니까, 재빠르게 정리하고 싶다. 「벨, 작전 대로 그린 드래곤이 곧바로 돌진해 오면, 바람으로 코스를 나의 우측으로 비켜 놓아 줘. 날개를 잘라 떨어뜨린다」 그 거체에 직접 돌진해지면 중력석 위에서는 견딜 수 없다. 지금의 상태라면 아슬아슬한 으로 근처의 중력석에 뛰어 이동해 피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처음은 안전책을 취해야 할 것이다. 「알았다―」 부쩍부쩍 활공 해 오는 그린 드래곤을 보면서, 마법의 톱을 최대로 해 짓는다. 오오우, 그린 드래곤이 입을 팍카리 열었다. 먹을 생각 만만하다. 어느 정도의 지능이 있을 것인데, 내가 강하다든가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식이다!」 벨의 풍탄이 그린 드래곤의 따귀에 히트, 그개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코스가 빗나간다. 우옷, 생각한 이상으로 날개가 크다. 날개를 피하도록(듯이) 마법의 톱을 거절하면, 반응도 없게 날개가 딱 잘라버리고 끊어진다. 개와 비명을 지르면서 떨어져 가는 그린 드래곤. 드래곤이라고 해도 날개가 다른 한쪽 없어지면 날 수 없는 것 같다. 적이 새에 대신해 드래곤이 되었기 때문에, 조심을 거듭했는데 마을 먹어 새와 대해 차이가 없는 결과가 되었군. 이것은 하늘 위라면 날개마저 사용할 수 없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이구나. 어느 의미 편할지도 모른다. 다만, 유일한 오산은 마법의 톱의 예리함이다. 날개를 자르는 것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자른 날개는 멋대로 좌우에 나뉘어 가는 것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예리함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가, 도중까지 본체로부터 헤어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활공 해 대각선 위로부터 덮쳐 왔기 때문에 피할 수 있었지만, 코스 나름으로는 자른 뒤의 날개가, 나나 중력석에 직격할지도 모른다. 풍벽으로 튄다면 괜찮지만, 상당한 기세인 위에 상당한 크기이니까, 찢어질 가능성도 제로가 아닌 것 같아. 3대째대도둑의 동료로, 곤약 이외는 뭐든지 끊어지는 검의 소유자가 딱 잘라버리고 자른 뒤는, 좌우에 예쁘게 헤어져 있었다지만, 어떤 구조일까? 애니메이션이니까인가? 어느 쪽으로 하든, 그린 드래곤이 덮쳐 왔을 때의 연주하는 각도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넓은 하늘에 후라이아웨이 해 버린다. 작전 회의가 필요하다. 「유우타, 그 그린 드래곤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일단, 살려 있지만」 낙하한 그린 드래곤을 시르피가 킵 하고 있어 준 것 같다. 아래를 보면 잘린 날개로부터 피를 흘리면서, 발버둥치고 있는. 마물에게 동정하는 것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비참하다. 「으음, 확보해 주어 고마워요. 아래에 떨어진 마물이 살아 있었을 경우는, 시르피의 (분)편으로 결정타를 찔러 줘」 「알았어요」 샥[ザクッと] 시르피가 결정타를 찔러 주었으므로, 수중에 이동해 받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그린 드래곤의 고기인가. 어떤 맛일 것이다? 식품 재료가 증가하면 식탁이 풍부하게 된다. 빨리 돌아갈 수 있어 해체를 할 수 있으면, 토르크씨의 잘 수 없는 밤이 시작되는구나. 뭐 좋은, 어떤 맛인가는 나머지의 기다려지게 놓아두고, 작전 회의를 하자. 드래곤과 말하더라도 날개를 공격하면 넘어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적이 공격해 오는 각도를 조정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1마리는 스스로 넘어뜨렸고, 무리하게 스스로 넘어뜨리는 일에 구애받을 필요도 없는가. 벨들에게도 공격에 참가해 받자. *** 「앞으로 5개 중력석을 건너면 포이즌 드래곤…의외로 간단하게 진행했군요. 그린 드래곤은 어설트 드래곤보다 강하다는 들었지만 어설트 드래곤이 강한 생각이 든다」 「말해 두지만, 그린 드래곤이 단연 귀찮은 것이야. 보통이라면 그 날개를 찢는 것도 큰 일이어. 다만, 유우타와의 궁합이 최악이었던거야」 어째서 시르피는 그린 드래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는 나에게 있어 궁합이 좋았다고 말해 받고 싶다. 벨들의 기습으로부터의 날개에의 기습. 찢는데도 고생해야할 날개가, 시원스럽게 찢을 수 있는 치트인 톱. 치트 만세라는 녀석입니다. 이미 와이번이라든지 날개가 붙은 도마뱀입니다. 조금 우쭐해져 버릴 것 같게 되지만, 들뜬 기분으로 포이즌 드래곤에게 도전하면 심한 꼴을 당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기분을 안정시켜 만전 상태로 도전해야 한다. 왠지 그린 드래곤 집합의 시르피에는 접하지 말고, 독대책에 비타를 소환할까. 「…유우타지요?」 비타를 소환한 첫소리가, 계약자 여부의 확인은 어떨까? 잎의 페이스가드로 본모습이 숨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모이는 벨들을 어르면서, 이상한 것 같게 나를 보는 비타에 사정을 설명한다. 「과연, 포이즌 드래곤의 독대책으로 소환되었는가. 이 아이들이 만든 그 갑옷이 있으면 괜찮은 것 같지만, 만일의 경우는 맡겨 받아도 상관없어」 자연스럽게 자연의 갑옷을 칭찬하면서, 치료를 하청받아 주는 비타. 자연의 갑옷을 칭찬할 수 있던 것으로 큰 기쁨의 벨들…뭔가 남자로서 진 것 같다. 그 태연함이, 인기 있는 남자의 비결인 것일까? 「…응, 부탁한다」 비타의 양해[了解]를 얻을 수 있었으므로, 포이즌 드래곤전의 작전 회의를 한다. 시르피의 이야기에서는 어설트 드래곤과 동타입으로, 독을 흩뿌리면서 거체로 마구 날뛰는 것이 포이즌 드래곤의 특징인것 같다. 「저기, 어설트 드래곤과 같은 뇌근타입이라면, 섬의 가장자리로 대기해 둬, 돌격 해 왔을 때에 피하면 포이즌 드래곤은 갑자기 앉을 수 없고, 자폭해 섬으로부터 떨어지거나 하지 않을까?」 화산에서 만난 어설트 드래곤도, 돌진을 피하면 멈추지 못하고 화산의 아래쪽까지 달려갔다. 여기라면 날 수 없는 포이즌 드래곤은 완전히 역상[逆樣]으로 살아날 전망이 없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이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니까 유우타가 잘못되어 있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자연의 갑옷을 강화해 비타까지 소환했는데, 그방법으로 이겨 정말로 좋은거야?」 …어려운 문제다. 자연의 갑옷의 강화를 부추긴 것은 시르피이지만, 그것은 이 때 놓아두자. 편하게 이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잖아라고 생각하는 자신도 있지만, 그렇다면 시르피들에게 의지하면 된다. 자연의 갑옷에 독대책까지 해 강화해 준 벨들은…정직하게 싸우는 편이 기뻐할 것이다. 「응…자연의 갑옷의 효과도 확인하고 싶고, 이번에는 보통으로 싸운다」 노력해 준 벨들에게는 계약자로서 응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최근, 편한 방법만 생각해 온전히 싸우지 않은 생각도 들기 때문에, 기합을 넣을까. 「-, 노력한다―」 「큐」 「물러나는 대책 번상」 「쿠크」 「들 고소다」 「…」 분명하게 싸울 것을 결정하면, 벨들이 기쁜듯이 응원해 준다. 시르피도 자주(잘) 말한 깨어 눈을 하고 있고, 나의 선택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을 것이다. 기합도 들어갔으므로 중력석을 뛰어 이동해, 포이즌 드래곤이 기다리는 거대한 중력석의 섬에 내려선다. 오오우, 과연 어설트 드래곤과 동클래스의 지룡, 큰데. 그리고 색이 보라색이다. 예쁜 보라색은 좋아하지만, 포이즌 드래곤의 색은 독살스럽다고 할까, 먹으면 위험한 화려한 독버섯과 같은 불길함을 느낀다. 포이즌 드래곤은 몰라도 독소유라도 알 것 같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6/475 ─ 334화 포이즌 드래곤 그린 드래곤이나 와이번의 습격을 너머, 포이즌 드래곤이 기다리는 거대한 중력석의 섬에 간신히 도착했다. 불길한 보라색의 비늘을 가지는 드래곤, 자연의 갑옷 ver. 4의 힘, 보여 준다! 「가아아아」 나를 깨달은 포이즌 드래곤이 큰 소리로 울면, 그 자리에서 드슨드슨궴 제자리 걸음을 하기 시작했다. 뭔가 화나 있다고는 다른 것 같은 분위기, 기뻐하고 있어? 그렇다 치더라도 그 거체가 그토록 날뛰어도 얼마 안 되는 흔들림 밖에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그 만큼 이 섬의 중력석이 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갑자기 제자리 걸음하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했던가?」 「아마, 처음 섬에 생물이 다리를 밟아 넣었기 때문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시르피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의문에 답해 준다. 「그린 드래곤이나 와이번이 있네요?」 「그 가면을 붙이고 있는 유우타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공기중에 희미하게독이 감돌고 있어요. 다른 마물도 가까워지지 않겠지요」 아직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벌써 독이 감돌고 있는 것인가. 시르피들은 괜찮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히 정령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 포이즌 드래곤은 외로웠다라는 것? 싸우지 않아도 사이 좋게 될 수 있거나 하는 거야?」 설마 이 상황으로 포이즌 드래곤 상대에 팀 이벤트? 독을 흩뿌리는 애완동물은 드나들기가 거북해. 「그런 이유 없잖아. 그 포이즌 드래곤이 기뻐하고 있는 것은, 본능적으로 먹이가 나타났다고 알고 있기 때문. 마물인걸」 그렇지만, 먹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 있던 것이구나. 먹지 않아도 된다면 먹지 말고 와 부탁하고 싶지만, 간식 감각으로 덤벼 들어 올 것이다. 「과연」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상대와 싸우는 것은 거북하고, 나에게는 기를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싸울 생각 만만이 반대로 살아날까. 드슨드슨궴 흥분하고 있는 포이즌 드래곤의 몸이나 입가로부터, 보라색의 안개가 분출하고 있다. 그건 확실히 독이다. 「개우!」 포이즌 드래곤을 관찰하고 있으면, 짧은 울음 소리와 함께 몸으로부터 나와 있는 독이 사라져, 천천히와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설트 드래곤의 이미지로부터 돌격 해 온다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다른 것 같다. 어쨌든, 포이즌 드래곤을 섬으로부터 떨어뜨리는 작전은 무리였다는 것이다. 드슨드슨궴 땅울림을 주어 가까워져 오는 포이즌 드래곤. 나도 가장자리로 싸우는 것은 귀찮은 것으로, 벨들의 응원을 등에 받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포이즌 드래곤과의 거리가 차, 3층건물의 빌딩에 상당하는 거체가 눈앞에…역시 박력이 있구나. 포이즌 드래곤의 파충류 독특한 눈동자가, 나를 가만히 응시한다. 아마 어떻게 나를 죽일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큰 섬이라고는 해도, 이만큼의 거체에 있어서는 별 넓이가 아니다. 게다가, 초목도 우거지지 않고 하늘을 날고 있는 그린 드래곤이나 와이번은 접근해 오지 않는다. 지루하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간단하게 죽여 버려서는 즐길 수 없다=희롱해 죽임이 타당한가? 간단하게 죽으면 시시하기 때문에 독을 제거했다고 생각하면, 정답인 생각이 든다. 「개우」 주뼛주뼛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앞발을 부딪쳐 오는 포이즌 드래곤. 내가 달려 피하면 「가!」 (와)과 즐거운 듯이 뒤쫓아 온다. 뭔가 내쪽부터 공격하기 어렵다. 「조, 조금 침착해! 죽는다고. 죽어 버린다고!」 한동안 돌아다녀 포이즌 드래곤의 공격을 피하고 있으면, 즐거운 놀이에 열중했는지, 나를 죽이지 않도록 하고 있던 배려가 사라져, 사양없이 뒤쫓아 짓밟아 온다. 「유우타,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공격하세요」 「앗, 그랬다」 도망치는데 열중(꿈 속)이 되어 공격을 잊고 있었다. 벨들이 즐거운 듯 하다면 술래잡기에 참가한 근처로부터, 싸움은 분위기가 아니게 되고 있었기 때문에. 「벨들은 떨어져 있어!」 벨들을 떨어지게 하고 나서, 포이즌 드래곤이 짓밟아 부수려고 해 온 오른쪽 다리에 향하여, 최대 사이즈의 마법의 톱으로 새긴다. 「개!」 완전하게 방심하고 있던 포이즌 드래곤은 돌연의 아픔에, 의외로 사랑스러운 외침을 지른다. 상당히 깊숙히 톱의 칼날이 들어갔기 때문에, 뼈까지 찢고 있을 것이다. 아픔에 날뛰는 포이즌 드래곤. 좌전[右前]다리로부터는 피가 흩날려, 그 피가 증기같이 보라색의 연기가 되어 간다. 「우겟, 피도 독인 것인가!」 안개에는 풍벽은 반응하지 않는다. 자연의 갑옷으로 가드 할 수 있는 것으로 해도 독의 안개에는 돌진하고 싶지 않다. 흩날린 피로부터 태어나는 보라색의 안개를 피해 추격을 하려고 하지만, 그 전에 혼란이 수습되었는지, 광분한 포이즌 드래곤이 노려봐 온다. 「가아아아」 광분한 포이즌 드래곤은 절규와 동시에, 입으로부터 보라색의 안개를 대량으로 토해냈다. 몸으로부터도 독이 나와 있어, 포이즌 드래곤의 전신이 독에 숨는다. 완전하게 죽일 생각이다. 조금 전까지 그렇게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어 나를 짓밟아 부수려고 하고 있었는데, 조금 반격 한 것 뿐으로 이 처사. 불합리하다. 안개를 피하면서 살짝 벨들을 보면,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자연의 갑옷 ver. 4의 활약때라든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벨이나 시르피에 독의 안개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받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부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이렇게 되면 돌격 해, 일각이라도 빨리 독을 토해내는 포이즌 드래곤을 넘어뜨려야 할 것이다. 비타를 보면 수긍해 주었으므로,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밀어닥쳐 오는 독의 안개에 돌진한다. 시야의 모두가 보라색에 물들어 아무것도 안보인다. 조금만 암시의 스킬이 있기 때문에 안보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어둠과 안개는 다른 것 같다. 포기해 마법의 톱을 앞에 내밀면서 달린다. 그토록의 거체이니까 당연 얼굴도 크다. 조금 방향이 어긋나도 얼굴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거기로부터 난도질이다. 공격받기 전에 잘게 잘라 준다. 조금 걱정인 것은 포이즌 드래곤이 얼굴을 올렸을 경우다. 그렇게 되면 포이즌 드래곤의 몸아래를 달려 나가는 일에…그렇게 되었더니 그렇게 되었을 때에 생각하자. 「그악」 그렇다고 하는 포이즌 드래곤의 소리와 동시에, 풍벽이 반응해 일순간안개도 말려 들어가도록(듯이) 연주해져 포이즌 드래곤의 윤곽이 멍하니 보였다. 뒤는 자를 뿐(만큼), 세로에 가로에 비스듬하게 오로지 톱을 휘두른다. 뭔가 포이즌 드래곤에게 비명이 들리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즈 신과땅울림이 했지만 우선 자른다. 바보같이 톱을 휘두르고 있으면 돌연풍이 불어, 주위의 안개가 단번에 개인다. 아무래도 시르피가 독의 안개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준 것 같다. 「유우타, 이미 죽어 있어요」 「응, 안보였으니까 조금 과했던 것 같아」 눈앞에는 끔찍하게 잘게 잘려진 포이즌 드래곤의 얼굴. 벨들의 교육에 나쁜 것 같은 것으로 재빠르게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얼굴의 원형을 모를 정도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있어, 아마 귀중하겠지 드래곤의 송곳니도, 무수한 고기토막과 함께 지면에 눕고 있다. 본체를 수납해도 교육에 나쁘구나. 불행중의 다행인 것이, 흩날린 피는 증발해 안개가 된 것 같게 주변이 피투성이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고기토막으로부터는 지금도 보라색의 안개가 껴 오르고 있지만 말야. 그러고 보니 그토록 화려하게 날뛰었는데, 그린 드래곤이나 와이번이 접근해 오지 않는구나. 바람에 날아가진 독을 경계하고 있는지, 단지 이 섬에는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것뿐인가, 어느 쪽일까? 뭐, 독을 두려워해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구나. 「저기 시르피, 이 포이즌 드래곤은 해체라든지 할 수 있는 거야? 피가 공기에 접해 증발한다면, 해체할 길이 없는 생각이 들지만…」 「나도 해체 방법은 모르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독인 것이니까, 해체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니야? 유우타도 살아있는 몸때에, 포이즌 드래곤을 꺼내지 않도록요」 그런가…살아있는 몸때에 무심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내면 독을 받는 것인가. 이것은 저것이다, 마법의 가방에 완전 봉인이다. 여기에 방치해 두는지, 아래에 내던지면 완전하게 소멸하기 때문에 위험물이 줄어들지만, 뭔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1체는 확보해 두자. 「양해[了解]. 우선 지금은 마법의 가방에 봉인해 둔다. 그것과 flare(타오르다), 주위에 흩어져 있는 고기토막을 나쁘지만 태워 줄래?」 「맡긴다!」 「아라? 그대로 해 두어도, 미궁인 것이니까 머지않아 사라져요?」 「이 섬을 수납한다. 사실은 돌아올 때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오는 길에 포이즌 드래곤이 부활하고 있으면 이제 1회넘어뜨리지 않으면 수납 할 수 없지요. 넘어뜨려도 돈이 되지 않는 상대와 싸우고 싶지 않아」 포이즌 드래곤은 먹을 수 없을 것이고, 1체 확보하고 있으면 십분(충분히)다. flare(타오르다)가 고기토막을 태우는 것을 교제하면서, 자연의 갑옷의 감상을 전한다. 직접 공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독의 안개를 완벽하게 막아 자른 것을 답례와 함께 전하면, 매우 기뻐하고 있다. flare(타오르다)가 고기토막을 모두 태워, 재를 시르피와 벨에 바람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해 받았다. 낙원으로 돌아가면, 죽음의 대지의 한쪽 구석에서 통째로 빠는 일하자. 시르피에 날릴 수 있어 받아, 거대한 중력석의 섬에 손대어 수납이라고 빈다. 거대한 섬이 일순간으로 눈앞으로부터 사라진다. 무사하게 수납할 수 있었다. 이만큼 큰 것이 일순간으로 사라졌는데, 사라진 장소에 공기가 흘러드는 것 같은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굉장하다. 「없어졌다―」 「큐」 「굉장해」 「쿠크」 「제법이군!」 「…」 「후후, 집이라든지를 수납하고 있었고, 바위 산을 몇도 무너뜨려 수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았지만, 한 번에 이만큼 큰 섬을 수납하는 것을 보여지면, 유우타의 개척 툴의 이상함을 재확인할 수 있었어요」 섬이 사라진 일에 벨들은 까불며 떠들어, 시르피는 이상하다고 한다. 비타는 싱글벙글웃고 있을 뿐인 것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는 모른다. 뭐, 시르피의 이상하다고 하는 의견에는 나도 찬성이다. 섬이 가방안에 들어간다든가 이상하고 밖에 없다. 그렇지만, 거대한 섬이 하늘에 떠 있는 시점에서 이상하지만 말야. 드래곤도 있고…. 「저것이야. 성능이 좋은 분에는 고맙다는 거네요. 그것보다, 섬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린 드래곤과 와이번이 떠들기 시작했다. 여기에 주목받고 있는 동안에, 계단이 있는 섬까지 데려가 주어?」 「아라, 날아 가고 좋은거야?」 「응, 여기까지 노력했고, 포이즌 드래곤과의 대결로 정신이 지쳤다. 샥[ザクッと] 말해 샥[ザクッと] 넘어뜨려 버리자. 시르피에는 나쁘지만, 1마리로 집중해 싸울 수 있도록(듯이) 장소를 정돈하면 좋겠다」 「알았어요. 그러면 갈까요」 날고 있는 그린 드래곤의 눈을 속이도록(듯이), 제일 높은 계단이 있는 섬에 향한다. 그린 드래곤, 섬이 있어 날개를 떨어뜨리는 것 만으로는 이길 수 없지만, 벨들과 협력하면 불퉁불퉁할 수 있을 것이다. 빨리 끝내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7/475 ─ 335화 보스전 포이즌 드래곤을 넘어뜨려, 꼭대기에 있던 3마리의 그린 드래곤도 벨들과 협력해 불퉁불퉁했다. 99층도 비슷한 배치였으므로, 적을 넘어뜨리면서 보물상자를 회수해 진행된다. 99층에도 있던 포이즌 드래곤은, 시르피에 부탁해 우회 해 진행되었다. 98층의 포이즌 드래곤의 기뻐하는 모양을 생각하면, 우회 하는 것도 왠지 미안했지만, 싸워도 위험물이 증가할 뿐(만큼)인 것으로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조금 부실을 한 결과, 특히 파란도 없고 100층에 내리는 계단에 도착했다. 「응, 시르피, 50층의 일을 생각해도, 100층의 보스는 나와 벨들에서는 이길 수 없을테니까, 이프에 부탁할까나 하고 생각하지만 어떨까?」 「…분명히 98층으로부터 드래곤이 되었고, 최악이어도 속성용창고는 나오겠지요하지만, 적어도 어떤 보스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나서 결정하면?」 시르피가 조금 기가 막힌 것처럼 말한다. 그렇지만, 50층을 돌파하고 나서 꽤 레벨이 올랐지만, 아직껏 파이어─드래곤에게 이길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고비의 100층에서 50층보다 약한 보스가 나올 이유 없기 때문에, 최초부터 이프에 맡긴 (분)편이 기분이 편하다. 그렇지만, 최악이어도 속성용이라고 말했구나. 속성용보다 위가 있다는 것인가? …고비의 100층이고 시르피가 말하는, 속성용 위가 나올 가능성도 부정 할 수 없다. 나에게 있어서는 농담이 아닌 마물이지만, 시르피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있고 아마 대정령이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뭐랄까, 아직껏 대정령의 강함의 상한이 안보이는구나. 「이프에 부탁한다 라고 결정하면, 지금부터 100층에 도전할 수 있지만, 만약 내가 싸울 가능성이 있다면 피로 하고 있고 1박 하고 나서가 된다. 나로는 이길 수 없는 것 같은 보스에게, 쓸데없는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분명히 쉬기에는 미묘한 시간이군요」 그래. 96층으로부터의 스테이지는, 하늘에 섬이 떠 있다는 특성으로부터인가, 귀찮은 것이긴 하지만 공간 자체는 좁다. 게다가 중력석의 발판과 섬이 있을 뿐(만큼)인 것으로, 조사하는 범위도 적다. 그러한 이유로, 아직도 자기에는 빠른 시간인 것이구나. 「뭐, 이번에는 이프에 맡겨, 유우타에서도 넘어뜨릴 수 있을 것 같으면 지나들중에서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 재도전하면 좋은 것이 아니야?」 시르피도 미묘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이프에 맡기는 것찬성해 주었다. 그렇지만, 재도전이나…나와 궁합이 좋은 것 같으면 그것도 좋지만, 거의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응, 그러면 이프를 소환하네요」 이프를 소환한다고 하면 벨들이 매우 기뻐한다. 이프는 보살핌이 좋으니까 꼬맹이 군단에 인기인 것이구나. 「옷, 미궁인가? 나를 미궁에서 소환했다는 것은 차례인 것이구나?」 일순간으로 상황을 판단했는지, 이프가 사나운 웃는 얼굴로 나를 응시한다. 미인으로 끌어 들여질 것 같은 웃는 얼굴이지만, 여기서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눌러 참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육식동물의 기색과 요염함…암표범은 비유할 수 있는 여성은 이런 느낌인지도 모른다. 「아아, 지금부터 100층에 기어들지만, 거의 틀림없이 강한 보스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부탁해도 좋아?」 「오오, 보스전인가. 좋지 않은가. 맡겨 둬!」 보스전으로 들어 텐션이 오르는 이프. 금방 달리기 시작할 것 같은 분위기다. 「으음, 아무쪼록?」 「오우!」 조금만 보스가 불쌍한 듯이 되었다. 미궁에 의사가 있어, 지금의 광경을 인식 되어 있으면 치트라도 떠들고 있는 것 같다. 나라면 확실히 도망치는 걸. 나와 이프와의 이야기가 끝났다고 판단한 벨들이 이프에 모여, 인사와 보스전의 응원을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flare(타오르다)는 존경하는 이프의 보스 싸우는 것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흥분하고 있다. 「유우타, 가자구!」 벨들을 난폭하게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면서, 계단을 내려 가는 이프. 평상시라면 좀 더 벨들에게 상관하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 같다. 착 달라붙는 벨들을 거느린 채로 날아 가는 이프를 뒤쫓는다. 「…저기 시르피, 정령은 몸을 풀 필요가 있는 거야?」 이프들과 뒤쫓아 100층에 내리면, 훌륭한 문의 앞에서 이프가 스트레치를 하고 있다. 눈동냥으로 벨과 flare(타오르다)도 참가하고 있지만, 효과의 것정도로 의문이 있다. 사랑스럽지만 말야. 「실체화하고 있다면 의미는 있지만, 지금의 상황이라면 육체적으로는 의미가 없네요. 아마, 의지가 가득 차고 흘러넘치고 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거야」 「과연」 그런 일이라면, 여기서 한가로이도 하고 있을 수 없는 것 같다. 간단하게 협의를 해 빨리 보스 방에 들어가자. 「나와 벨들은 견학. 시르피에는 나의 호위를 해 받아 이프가 보스를 넘어뜨린다는 느낌으로 좋아?」 「오우!」 「알았어요」 간단하게 협의가 끝났으므로 보스에게 도전하는 일이 되었다. 훌륭한 문을 빠져 나가면, 96층에서 99층의 정상과 잘 닮은 분위기의 공간에 나왔다. 아마 여기도 하늘에 떠 있는 중력석 위일 것이다. 게다가 넓이도 현격한 차이로, 포이즌 드래곤이 있던 섬의 5배 이상은 가볍고 있을 것이다. 보스전을 위해서(때문에) 준비된 천공의 투기장일 것이다. 계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부디 가지고 돌아가고 싶었다. 「오오,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이 상대인가. 이것이라면 조금은 즐길 수 있군!」 「그렇구나. 그렇지만, 속성용이 2마리라는 것은, 미궁에서도 용왕 클래스의 드래곤은 준비 할 수 없는 것일까? 조금 맥 빠짐이군요」 이프와 시르피의 소리에 섬의 안쪽을 보면, 희게 밝게 빛나는 거대한 드래곤과 주위의 빛을 들이 마셔 어둠에 물들이는 것 같은 검은 거대한 드래곤이 보였다. 아무래도 광속성용과 어둠의 속성용의 2마리가 보스라는 것 같다. 약간주 2냄새가, 빛과 어둠이라고 들으면 꽤 강한 듯하다. 그리고 시르피, 속성용으로 십분(충분히)니까. 맥 빠짐이라든지 용왕이라든지, 이상한 플래그를 세우지 않으면 좋겠다. 「그러면 갔다오겠어!」 나와 2마리의 속성용이 반응하기 전에, 이프가 멋진 웃는 얼굴로 2마리의 드래곤에게 향해 간다. 우선 우리들은 여기서 대기라는 것으로 괜찮아? 「, 근사하다─」 「큐」 「즐거울 것 같다」 「크」 「들 고소다!」 「…」 벨들도 완전하게 응원 모드이고, 나도 여기로부터 제대로 응원하자. 다만, 이프는 정령인 것으로 안보이기 때문에, 전투가 시작되면 여기로 날아 올 것 같은 것이 귀찮다. 「시르피, 풍벽을 부탁. 그것과 2마리 있다면 이프가 편와 싸우고 있는 동안에, 이제(벌써) 편가 여기에 오면 어떻게 하지? 시르피가 넘어뜨려 줄래?」 「응─, 일단 풍벽은 걸쳐 두지만, 싸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이프가, 여기에 드래곤을 건네준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아마 보고 있는 것만으로 끝나요」 과연, 그토록 기쁜 듯한 걸. 즐거움이 반이 되는 것 같은 일을 할 리는 없는가. 걱정이 없으면 한가로이 관전시켜 받자. 「앗, 시르피. 어느 정도 소재는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완전 타버림[丸焦げ]으로 하는 일은 하지 말라고 전해 줄래?」 그토록 들뜨고 있으면, 최후는 화려하게 결정해야지라든가 말해 뜬 숯으로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십분(충분히)에 있을 수 있어요. 전달해 두어요」 십분(충분히)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시르피가 중얼거리면 이프가 이쪽을 되돌아 보고 크게 손을 흔들었다. 저것만으로 전해진다든가, 바람의 정령은 편리하구나. 「고마워요 시르피. …어? 뭔가 이프가 멈춰 서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있지만, 왜 그러는 것이야?」 「자? 어떻게 되었을까?」 시르피에도 모르는 것 같다. 적을 목전으로 해 제자리 걸음한다니 이프의 캐릭터가 아니구나? 뭔가 문제가 일어났는지? *** 후후─, 갑자기 불렸기 때문에, 집이나 가구의 주문으로 뭔가 변경이기도 했는지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미궁의 보스전에 불린다고는 말야. 유우타도 내가 기뻐하는 것이 알게 되었다구. 낙원이 성역이 되어, 실체화해 맛있는 술과 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주위에 있는 꼬마들도 십분(충분히)에 낙원을 만끽하고 자빠지고, 나날이 주변이 재미있게 되고 자빠진다. 게다가 미궁에서의 전투는 견딜 수 없구나. 보통, 대정령이나 되면 간단하게는 전투는 할 수 없다. 겨우가 나의 영역에 들어가 제멋대로 저지르는 마물의 토벌정도의 것이다. 그것이 드래곤 퇴치. 게다가 라이트 드래곤에게 다크 드래곤이 상대다. 전력으로 싸울 수 없지만, 그런데도 놀이상대로서는 십분(충분히)에 즐길 수 있다. 유우타와 계약해서 좋았어요. 「이프. 유우타로부터의 전언이야. 소재를 갖고 싶기 때문에, 완전 타버림[丸焦げ]으로 하지 않게라고 해요. 너무 하면, 귀중한 소재가 잡히는 강적때에, 불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바람을 타 시르피로부터 전언이 닿았다. 그러고 보니 인간에게는 소재가 필요했구나. 조금(뿐)만 귀찮은 것이긴 하지만, 싸움에 묶기를 마련하는 것도 그건 그걸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소재가 잡히면 우리들에게도 내 줄 것이다. 드래곤의 고기는 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고기는 가능한 한 많이 남기지 않으면. 유우타들에게 손을 흔들어 승낙한 것을 전한다. 자, 어떻게 넘어뜨릴까나. 마석을 부수는 것은 아까운 것 같아? 내장도 뭔가 도움이 된다 라고 했군. 송곳니는 단검이라든지 사용하고 있었고…어이(슬슬), 자주(잘) 생각하면 드래곤의 소재는 쓸데없는 부분이 거의 없는 것이 아닌 것인가? 이렇게 되면 시르피같이 목을 떨어뜨리는 것이 제일 간단한가, 그것이라고 일순간으로 끝나 버린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껏 싸우면, 다음으로부터 불리지 않게 되어 버린다. 유우타로부터의 전언에서는 완전 타버림[丸焦げ]으로 하지 않으면 좋은 것 같다. 나의 싸우는 방법을 생각해, 어느정도는 소재를 구워 버려도 괜찮다는 것이구나…. 「아아, 이제(벌써) 귀찮다! 결정했다! 우선 후려치면서 생각한다」 양손에 화를 켜, 단번에 다크 드래곤의 턱하에 주먹을 주입한다. 오오, 과연 속성용. 아다 맨 타이트에서도 녹는 온도였던 것이지만 비늘이 조금 탄 정도인가. 이것이라면 아직도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송사리 상대라면 양손의 불로 십분(충분히)이지만, 미궁의 보스로 속성용이다. 경의를 표해 전신에 화를 감겨 주겠어. 내가 전신에 화를 감기면,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이 가만히 나를 응시한다. 「호우! 이 미궁에 만들어지고 터무니없는 세월을 보냈지만, 처음 싸우는 상대가 정령이라고는 말야. 어둠의, 데미지는 문제 없는가?」 「괜찮다. 그러나 정령이나…미궁으로부터 주어진 지식에서는, 우리들의 공격이 통용 등실 있겠어. 빛의, 어떻게 해?」 「뭐, 문의 앞에서 우뚝서고 있는 남자가 정령술사일 것이다. 저 녀석을 죽이면 정령은 미궁에 존재 할 수 없을 것이다. 정령을 억제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지만, 어느 쪽인지가 그 남자를 죽이면 좋다. 경쟁이다」 「과연, 경쟁인가. 무슨 자극도 없는 이 장소의 처음의 자극이다. 이기게 해 받겠어, 빛의」 「나 키, 이기는 것은 나다」 이 녀석들, 내가 눈앞에 있는데 태평하게 이야기라고 자빠진다. 미궁으로부터 태어난 속성용인가…게다가 처음의 전투. 흠, 자신들이 강자라면 의심하지 않은 꼬마다. 하지만, 지루했던 것은 알겠어. 죽기 전에 내가 충분히 즐겁게 해 주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8/475 ─ 336화 공포? 이프를 불러 100층의 보스 방에 돌입하면,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이 기다리고 있었다. 50층에서 속성용이 1마리, 100층에서 속성용이 2마리, 이 미궁이 아직도 계속된다면, 어느것은 전속성의 속성류가 모이는지도 모른다. 뭐, 그것도 신경 쓰이지만, 그것보다 눈앞의 상황이 중요하다. 「저기 시르피. 이프가 때리고 나서 생각한다든가 외치고 있지만. 그리고, 속성용이 말을 이야기하고 있어?」 시르피가 바람으로 이프의 절규와 속성룡들의 회화를 들려준다. 잘 모르지만, 왠지 이상한 전개에 되어 있구나? 「이프는 어떻게 소재를 남기는지를 생각해, 귀찮게 된 거네. 그것과 속성용은 이야기하는 지능이 있어요?」 「…이프의 상황은 알았어. 조금 소재는 걱정이지만 문제 없다. 그렇지만, 파이어─드래곤은 이야기하지 않았네요」 「파이어─드래곤은 이야기하는 사이도 없게 넘어뜨린 것이겠지」 「…과연」 그러고 보니 시르피가 샥[ザクッと] 목을 떨어뜨리고 있었군. 싸우기 전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깨닫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싸우기 전에 이야기하면 넘어뜨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대로 좋았을 것이다. 아니, 속성룡들의 회화로 나를 죽이는 것을 경쟁이라든가 말하고 있고, 넘어뜨리기 어렵게는 안 되는가. 점잖고 토벌 되면 좋겠다. 「앗, 아직 속성룡들이 회화하고 있는데 이프가 걸었다. 그건 있어야?」 속성룡들이 내가 이긴다든가, 아니, 내가 이긴다든가 서로 말하고 있는 동안 이프가 급접근해 라이트 드래곤의 따귀를 후려쳤다. 「좋은 것에 정해져 있지 않아. 싸움은 시작되어 있는데 한가로이 회화하고 있는 것이 나쁜거야. 대체로 그 속성룡들, 경험이 거의 제로이니까인가 이프의 일을 빨고 있어요. 비늘이 가볍게 탄 정도이니까 자신들이 질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하지만, 불쾌하구나」 시르피가 뭐 미지근한 말을 하고 있어라는 얼굴로 나를 본다. …어딘지 모르게 일요일 아침의 특수 촬영물을 보고 있는 분위기로 견학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사중의 공격에 놀랐지만 지금은 보통 전투중이었구나. 그리고 시르피는 마구 방심하고 있는 속성룡들의 태도가 불쾌한 것 같다. 뭐 상대로부터 해도 대정령이 상대와는 모르고 있는 것 같고, 어쩔 수 없지요. 「핫, 애송이모두, 조교의 시간이다! 걸려 오는거야!」 라이트 드래곤을 후려친 이프가, 허세를 자르도록(듯이) 말을 발한다. 아니, 속성룡들에게는 이프의 말은 들리지 않으니까. 「애송이들―」 「큐큐」 「강하다」 「쿠크」 「나비 강타!」 「…」 …속성룡들에게는 들리지 않아도 벨들에게는 들리고 있을까. 분명히 이프의 행동이나 공격은 히로 같고 근사하지만, 대사가 교육에 나쁘다. 특히, 눈을 반짝반짝 시켜 「나비 강타!」 라고 외치고 있는 유녀는, 머지않아 반드시 조교다는 대사를 이상한 타이밍으로 쳐박아 올 것이다. 마음의 준비만은 해 두자. 「흥, 귀찮은 파리다. 뭐 좋은, 무저항의 사냥감을 잡아도 시시하다. 겨우 자신의 주인을 지켜 보이는 것이 좋다」 이프에 후려쳐진 라이트 드래곤이, 이프를 바보 취급한 것 같은 발언을 한다. 「그렇다, 나로서도 곧바로 대결(결착)이 붙는 것도 재미있지 않다. 겨우 아벼랑이야 정령. 너무 미지근하면 나의 힘으로 인간을 조종하겠어?」 다크 드래곤도 여유 충분히다. 그러고 보니 다크 드래곤은 정신 관련의 힘도 가지고 있었군. 지나에게 건네준 다크 드래곤의 장비에도, 그런 효과가 붙어 있었을 것이다. 「시르피, 내가 조종될 가능성은? 정신에 관계하는 마법도 풍벽으로 막을 수 있어?」 조종될 가능성이 있다면, 즐기고 있는 이프에는 나쁘지만, 샥[ザクッと] 토벌 해 주었으면 한다. 「괜찮아요. 마력이 유우타에 닿지 않으면 조종되는 일은 없어요. 그리고 다크 드래곤 정도의 마력으로는 나의 풍벽을 넘는 것은 무리이구나」 자신 가득 시르피가 말한다. 확실히 괜찮은 것 같다. 「조종하겠어?」 라든지 폼 잡아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통용되지 않다. …그것을 알 수 있으면 완전하게 흑역사다. 나라면 번민해 괴로워하고 굴러 돌지만, 다크 드래곤은 중 2 같고, 정신 관련의 힘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가? 어쨌든 여유 많은 속성룡들. 이프는 소재를 위해서(때문에) 힘을 억제하고 있지만, 그 탓으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그 성장한 코는 기가 팍 꺾임과 두드려 계실 것이다. 일순간으로 토벌 된 파이어─드래곤이 행복했던가도 모른다. 「자, 슬슬 시작하겠어!」 「오우!」 속성룡들이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해 날아, 이쪽에 향해 덤벼 들어 왔다. 경쟁이라고 하는 만큼,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이 서로 서로 밀치도록(듯이) 향해 온다. 「짤 수 있는 인연(테)야!」 이프가 라이트 드래곤의 따귀에 차는 것을 넣으면, 다크 드래곤을 말려들게 하도록(듯이) 지면에 떨어진다. 「바, 바보 같은!」 당황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라이트 드래곤. 이프가 불의 온도를 올렸는지, 뺨의 비늘의 한 장을 관철해, 검은 구멍이 나 있다. 불탔는지 피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은 그로테스크하지 않아서 살아난다. 「사, 이 정도의 불이라면 고기가 타는 것도 일부분이고 십분(충분히)다. 자, 애송이모두, 여기의 조정은 끝났다. 기합을 넣어 걸려 오는거야!」 「…저기 시르피. 혼잣말을 말하고 있는 것같이 되어 있지만, 이프의 말을 통역하는 것이 좋은 걸까나?」 닿지 않는 도발은 허무하지요. 「이프도 전하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없어요. 저렇게 자신의 기분을 북돋우고 있는거야」 그런 일이라면, 내가 통역으로 말참견하면 기분이 썰렁해질까. 「칫, 빨지 마!」 오오, 말과 동시에 다크 드래곤이 검은 브레스를 이프에 발했다. 전체에 퍼지는 것이 아니고, 수속[收束] 하고 있는지 검은 빔같고 근사하다. 그 검은 빔에 대해서, 이프가 오른손을 향하여 같은 불의 빔으로 맞아 싸운다. 그대로 검은 빔이 맞아도 데미지는 되지 않는 것인데, 이프는 끝까지 즐길 생각 같다. 검은 빔과 붉은 빔이 대항하도록(듯이) 서로 며 폭발했다. 화려한 전투에 나도 벨들도 대흥분이다. 이프가 의식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보이는 싸움이라는 녀석을 알고 있구나. 자랑의 흑빔이 상쇄되어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는 다크 드래곤. 이런 자신이 생각하지 않은 결과에 어안이 벙벙히 해 버리는 곳이 전투 경험이 없음일까. 관전하는 사람의 마음 편함으로부터 해설자와 같은 일을 생각할 여유가 있다. 「멍─하니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이프가 다크 드래곤의 머리에 주먹을 떨어뜨린다. 아니, 주먹이라는 말투는 미지근하구나. 비늘은 커녕 두개골을 관통하지 않아? 보통 죽어? 하는 김에 함께 어안이 벙벙히 하고 있던 라이트 드래곤에게도 주먹을 떨어뜨리는 이프. 아픔에 몸부림쳐 뒹구는 다크 드래곤과 라이트 드래곤. 여기까지 오면 약한 사람 괴롭힘 같다. 응─, 이것은 어때? 상대는 적으로 미궁의 보스인 것이니까, 넘어뜨리는 것은 문제 없다. 다만, 고양이가 쥐를 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으므로 잔혹하게 생각되는지도 모른다. 그렇달지, 그 녀석들, 나를 노리지 않으면 승산이 없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도 정령에 공격이 통용되지 않다고 말했잖아. 계약자의 나를 넘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이길 기회라고 알고 있었네요. 공격받았다고 이프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으면 안되겠지. 내가 공격받는 것은 기쁘지 않지만, 속성용이 자멸할 것 같은 상황도 그건 그걸로 슬픈 것이 있다. 적어도 지는 것으로 해도 무의미한 지고 분이 아니고, 의미가 있는 패배를 새기면 좋겠다. 나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속성용인 것이니까 멋지게 부탁합니다! 시르피가 절대로 지켜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속성룡들을 응원한다. 「큭, 어둠의, 맞추어라!」 「오, 오우」 라이트 드래곤이 다크 드래곤에게 불러, 흰 빔과 검은 빔이 이프에 덤벼 든다. 「짤 수 있는 야」 2개의 빔에 이프도 양손으로부터 붉은 빔을 2개 내, 흰색과 흑의 빔에 대항한다. 「바보놈!」 오웃, 다크 드래곤이 브레스를 멈추어, 여기에 달려들어 온다. 과연, 라이트 드래곤의 브레스에 맞춘 것은 페인트였는가. 파충류의 얼굴인데, 확실히 기뻐하고 있는 것이 아는 얼굴로 나에게 거대한 오른손을 찍어내리는 다크 드래곤. 그대로 찍어내린 오른손은 시르피의 풍벽에 되튕겨내졌다. 「이프, 오랜만의 전투가 즐거운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방심해 적에게 앞질러지는 것은 어떨까? 힘을 제한되어 있는 정도 대등한 싸움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런데도 상관없지만, 최저한의 예의로서 진지하게 싸우세요」 시르피의 냉정한 소리가 천공의 투기장에 울려 퍼진다. 특별히 소리를 질렀을 것이 아닌데,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박력이 있다. 「-…」 벨들이 나의 등에 매달리고 있다. 응, 지금의 시르피, 초절에 무서운이지요. 정신적으로 나도 벨들을 마구 어루만지고 침착하고 싶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기색을 지워 무가 된다. 오른손이풍벽에 연주해져 놀라고 있는 다크 드래곤도 신경은 쓰이지만, 지금은 관련될 수 없다. 미안. 「아, 아아, 나빴다. 분명하게 싸운다」 이프도 시르피의 박력에 쫄고 있다. 평소의 자신으로 가득 찬 육식동물의 박력이 사라져, 배후에 작은 동물이 보인다. 사적으로는 상대도 마구 방심해였기 때문에, 이프가 노는 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하는 것만으로 굳이 말할 수 없다. 이프, 노력해. *** 「그러면, 나는 돌아온다」 전투가 끝나면, 이프는 나에게 송환을 요청해, 서둘러 낙원에 돌아갔다. 「완전히, 분명하게 하면 할 수 있는데, 싸움을 너무 기다려진 것이 이프의 결점이군요. 유우타, 다음으로부터 이프가 방심하면 문답 무용으로 송환해 버리세요」 「이, 이엣서」 반사적으로 경례를 해 버린다. 그 냉정한 박력을 나에게 향하지 않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시르피의 말하고 싶은 것도 조금 알았다. 시르피의 설교뒤의 이프의 싸움은, 진심으로 멋졌던 것. 방심할 수 없는 2마리의 속성용의 공격이나 페인트를 철저하게 두드려 잡은 퍼펙트인 싸움이었다. 뭐그 만큼,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얼굴은 절망에 물들어, 마지막에는 마음을 꺾어져 「이것은 꿈이다」 라든지 중얼거렸지만…어? 시르피의 설교는,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에게 예의를 다한다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절망에 두드려 떨어뜨리고 있네요? 그 점 어떨까? 「어떻게든 했어?」 나의 의문이 얼굴에 나와 있었는지, 시르피가 들어 온다. 「아, 아니, 이봐요, 저것이다, 앗, 어느새인가 첫회 클리어 보너스의 재보가 출현하고 있다. 이번도 출현하는 장면을 놓쳐 버렸군요」 「아라, 그렇구나」 …클리어 보너스, 다음은 확실히 출현하는 장면을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감이었지만, 이야기를 피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 의미 살아났다. 시르피가 설교를 한 것은 이프에 대해서인 것이고, 이제(벌써) 평상시의 상냥한 시르피에 돌아오고 있다. 쫄지 말고 텐션을 올려 가자.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9/475 ─ 337화 101층 100층의 보스,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을 이프가 토벌 해 주었다. 최종적으로, 까불며 떠든 이프가 시르피에 혼나 나나 벨들이 쫄아 버려, 게다가 클리어 보너스의 출현 신까지 놓쳐 버렸다. 조금 안타깝다. 「우선,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과 재보를 수납하자」 「아라, 노모스를 소환해 감정해 받지 않는거야?」 「그것도 생각했지만, 기일까지 아직 십분(충분히)에 시간이 있고, 91층에서 95층까지의 보물상자를 탐색한 뒤에, 정리해 감정해 받는다」 예상 외로 빨리 공략할 수 있었고, 보물상자를 찾는 시간은 십분(충분히)에 있다. 동굴이니까 벨들에게 보물상자 찾기를 부탁하면, 재빠르고 완벽하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보물상자 찾기는 벨들에 있어서도 즐거운 오락이니까, 시간 단축과 합해 일석이조다. 「알았어요. 그러면 재보를 수납하자마자 쉬어? 그렇지 않으면 다음의 층을 확인해 둬?」 「응─, 나는 일하지 않고, 101층을 들여다 봐 둔다. 100층의 클리어로 다음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흥미가 있다. 쉬는 것은 그 후구나」 나의 안에서는 이 층에서 미궁이 끝이라는 것일 가능성도 십분(충분히)에 있다고 생각한다. 뭐라고 말해도 100층이니까. 게다가 미궁으로부터 해도, 긴 기간에 50층조차 거의 돌파되지 않고, 90층에는 우리들 이외는 다리를 밟아 넣은 사람조차 없다. 100층 이후를 만드는 의미가 그다지 없는 것 같다. 시르피 사정, 가치 있는 것으로 사람을 불러들여, 욕망마다 생명을 먹는 것이 미궁. 그렇다면 사람이 오지 않는 장소를 만들 이유도 없구나. 「양해[了解]. 자 빨리 수납해 다음의 층에 갑시다」 「응」 우선은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수납이다. 시르피가 목을 떨어뜨린 상태에 비하면, 군데군데 구멍이 비어 있거나 타거나는 하고 있는 것의 십분(충분히)에 소재는 남아 있다. 뭔가 조금 눈물의 자취가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안타깝게 되지만, 소재는 소중히 취급하므로 편하게 성불 해 주었으면 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이나…고기의 맛은 어떨까? 파이어─드래곤과 같은 속성용이니까, 비슷한 맛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속성의 차이가 맛에도 차이를 낳는지…미궁으로부터 나오면 속공으로 마리씨의 곳에 가 해체를 부탁하고 싶지만…그것이라면 귀환에 늦을 것이다. …응? 그러고 보니 루비는 회색 존인 방식으로, 마물을 토벌 해 식품 재료로 하고 있던 것이구나. 루비들이라면 해체를 할 수 있을지도. 돌아가면 부탁해 보자. 고기 이외의 소재는…소동이 될 것 같고 마법의 가방에 챙겨 두어도 괜찮지만, 국왕님에게는 귀족에 대한 통지등으로 배려해 받고 있고, 마리씨를 통해 나라에 이익을 건네주는 느낌으로 좋은가. 다른 소재에서도 십분(충분히)에 이익이 되어 있을 것이지만, 속성용은 임펙트가 다를거니까. 이것이라면 마리씨도 득을 보고 나라도 득을 본다. 직접국에 관련되지 않아도 되고 만만세다. 상업 길드와 모험자 길드는…마리씨의 아버지가 희희낙락 해 대여를 만들면서도 능숙하게 할 것이다. 모험자 길드는 사람이 바뀌었고 호위를 내 주거나 해 빌린 것이 있을 생각도 들지만, 내가 양보하면 그랜드 마스터가 쭉쭉 올 것 같으니까 안 된다. 2마리의 속성용을 수납해, 어떻게 이용할지도 정해졌다. 다음은 첫회 클리어 보너스의 재보다. 수북함에 쌓고 있는 눈부신뿐인 보물의 산을 보면, 벨들이 즐거운 듯이 놀고 있다. 금화 따위의 재보에는 흥미가 없는 것 같지만, 장식품이나 보석이 반짝이는 상 따위는 흥미가 있는 것 같다. 트르는 광석에도 주목하고 있구나. 「모두, 뭔가 가지고 싶은 것이라도 있었어?」 「앗, -. , 이것방에 장식한다―」 나의 질문에 벨이 큰 에메랄드가 붙은 관을 드높이 내걸어 말한다. 그건 왕관인 것일까? …뭐 좋은가, 보석 관련은 썩는 만큼 있고, 흩뿌릴 예정도 없다. 벨이 마음에 든 것이라면방에 장식하게 해도 문제 없다…라고 생각한다. 아마 벨은 자신의 머리카락의 색에 가까운 색의 에메랄드가 마음에 든 것 뿐으로, 가치라든지는 모르고 있을 것이다. 「좋아. 벨 뿐이 아니고 레인들도 방에 장식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져 둬. 낙원으로 돌아가면 장식하면 좋다」 나의 말에 흥분하면서 재보의 산을 탐색하는 벨들. 마음에 든 것을 발견하면 기쁜듯이 가져오는 것이 매우 사랑스럽다. 다만, 가져오는 것이, 베릴 왕국의 옷 가게의 점장 사정 국보급의 것(뿐)만인 것이구나. …아이 방이 박물관같이 될 것 같다. 내가 만든 벨들의 가구나 보통으로 미궁 도시에서 산 가구들을 장식하는 국보급의 재보…미스매치감이 장난 아닌 것 같지만, 보는 것은 나의 관계자(뿐)만이니까 문제 없구나. 지나와 사라는 기가 막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시르피도 선택해? 이번에 집이 완성하면, 좋아하는 것을 둘 수 있어?」 「응─, 그것도 즐거운 듯 하지만, 우선은 보통 가구로부터 설치해 방을 즐겨요. 재배치를 하고 싶어지면 부탁해요」 「양해[了解]. 그 때가 되면 언제라도 말해줘」 까놓아, 돈의 다실이라든지 미스릴의 다실이라든지, 방안에 보석을 틈새 없게 붙이는 정도의 양이,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있다고 생각한다. 미의식을 무시하면, 에르트류드 대륙에서 제일 고가의 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만들면 에르트류드 대륙에서 맨 밑품인 방이 될 것이다. 벨들의 천진난만한 센스에 맡긴 (분)편이, 좋은 방이 될 것 같다. 벨들과 와글와글 말하면서 재보를 모두 수납. 마도구 같은 것도 상당히 있었고, 나나 지나들이 장비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도 상당히 있었다. 낙원에 돌아가면, 나도 포함해 전원의 장비를 갱신해 볼까? 코스프레 같고 즐거운 이벤트가 될 생각이 든다. 「자 조금 101층을 확인하고 나서 밥으로 할까」 「확인―. 밥―」 「큐큐」 「아 늘어뜨려 지금의」 「쿠크」 「고기다!」 「…」 벨들에게 있어서는 미궁의 다음의 층보다, 밥이 중요도가 높은 대답이다. 트르는 소년의 겉모습이고, 새로운 마물에도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레인, 타마모, 문은 말은 모르지만 리액션적으로 밥을 기뻐하고 있구나. 벨들의 저녁식사의 리퀘스트를 들으면서 계단을 내린다. *** 「…저기 시르피, 이 패턴은 미궁의 끝이라는 것일까?」 계단을 내리면, 이것까지의 보스 방과 비교해도 더욱 고저스인 문이 존재했다. 지금까지라면 동굴에 연결되는 것인데, 새로운 패턴이다. 「아마 그런 것이 아니야? 100층을 넘었기 때문에 새로운 패턴이 되었다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보스를 연속으로 배치하는 의미는 적은 것 같은 것. 시간을 벌고 싶다면 광대하고 복잡한 미로에서도 만든 (분)편이 효율은 좋네요」 그렇구나. 미궁에 의사가 있다면, 강력한 보스를 배치해도 시르피들에게 불퉁불퉁으로 된다 라고 알고 있을 것이고, 시간 벌기라면 보스 방은 없을 것이다. 혹은 대정령에서도 실현되지 않는 마물…상상이 붙지 않지만 미궁이 날아가 버리는 전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선 들어가 볼까. 시르피, 만약을 위해서풍벽을 부탁」 「알았어요」 시르피에 풍벽을 걸쳐 받아, 고저스인 문을 열어 101층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그건 미궁의 코어지요」 「예 그렇구나. 나도 처음 보았지만, 틀림없이 미궁의 코어군요」 흥미로운 것 같게 코어를 응시하는 시르피. 아무래도 현재 위험은 없는 것 같다. 「…어? 시르피도 미궁의 코어를 보는 것은 처음이야?」 시르피 정도 장수 하고 있으면, 호기심도 강하고 미궁의 코어 정도는 본 적이 있을 것 같지만. 「에에, 정령은 계약자가 없다고 미궁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 내가 본 적이 있는 것은, 미궁으로부터 꺼내진 코어 정도. 그것도 이 코어에 비교하면 훨씬 작은 것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멜을 미궁에서 단련할 때에, 따라 오려고 한 메랄을 되돌려 보냈군. 「굉장히 격렬하게 점멸하고 있어?」 「에에, 굉장히 격렬하게 점멸하고 있어요. 무서워하고 있을까?」 「혹시, 시르피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을까나? 그러니까 꺼내진 코어라는 말에 반응했을지도」 「그런 것일까? 저기, 미궁의 코어. 나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면, 그 번쩍번쩍 한 점멸을 멈추어 줘. 그렇지 않으면 두동강이로 해요」 변함없이에 격렬한 점멸을 반복하는 미궁의 코어. 「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은 것 같구나. 설득은 통용되지 않았어요」 시르피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말한다. 설득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협박이지만 말야. 그렇지만, 내가 저런 말을 걸려졌다고 하면, 곧바로 점멸을 멈추는지, 쫄아 더욱 점멸을 격렬하게 할테니까, 점멸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들리지 않은 같다. 어느새, 점멸하는 미궁의 코어에 흥미를 나타낸 벨들이, 재미있을 것 같게 참견을 내고 있다. 꼬맹이들, 뭐가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에 섣부르게 접근하지 않으면 좋겠다. -, 번쩍번쩍─라든지 말하는 보고는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필요없으니까. 뭐, 벨들이 접근해도 변화가 없고, 모습도 보이지 않은 같구나. 「그러면 단순하게, 내가 왔기 때문에 무서워하고 있는 것인가. 기뻐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 「어떨까? 미궁으로부터 나가고 싶다면 그 가능성도 있지만, 나가고 싶다면 미궁을 좀 더 클리어 할 수 있도록(듯이) 간단하게 만들 것이고, 그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요」 과연, 굉장한 설득력이다. 미궁의 클리어의 가능성을 생각하고는 있었지만…실제로 미궁의 코어를 보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된다. 이 코어를 떼어내면 미궁을 클리어 했다는 것이 될까? 「시르피, 미궁은 코어를 떼어내면 클리어가 되는거네요? 취해 버려도 좋은거야?」 앗, 코어의 점멸이 더욱 격렬하게 되었다. 떼어내지는 것은 싫어, 나의 소리는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미궁의 코어를 취하면 공략이라는 것이 되겠지요하지만, 그 대신에 이 미궁은 완만하게 멸망해요? 따로 멸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마리라든지가 곤란하지 않을까?」 「당연히 마리씨들은 곤란하네요. 미궁 도시인 것이니까 미궁이 없어지면, 영향은 클 것이다. 그렇지만, 미궁은 멸하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인류의 적이라든지가 아닌거야?」 「관리되고 있는 미궁이라면 인류가 당해 내고 것은 없네요. 마물이 넘친다는 것도 없고, 생명을 잃는 것은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모험자만인걸. 이 나라에 있어서는, 이 미궁은 유효한 자원은 취급이군요」 …미궁을 멸하지 않으면 세계가 망가진다든가, 그러한 뒤숭숭한 라노베의 패턴은 아닌 것 같다. 어느 쪽인가 하면, 관리된 미궁은 인류가 공존하고 있는 패턴같다. 그렇게 되면…여기서 미궁의 코어를 떼어내면 빈축을 회송이다. 시르피가 본 적이 있는 꺼내진 미궁의 코어는, 관리되어 있지 않은 들의 미궁일 것이다. 코어도 점멸로 의사 표시할 수 있는 것 같고, 코어를 취하는 것은 그만두어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보자. 우선은, 격렬하게 점멸하고 있는 코어에, 떼어낼 생각은 없다고 전하지 않으면.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0/475 ─ 338화 코어 100층을 돌파해 101층에 내리면, 거기에 있던 것은 격렬하게 점멸해 자기 주장하는 미궁의 코어였다. 우선,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보기로 하자. 「으음, 미궁의 코어? 나는 너를 꺼내지 않는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안심해 줘. 다양하게 (듣)묻고 싶은 것은 있지만, 질문해도 될까? 좋으면 점멸을 1회, 안되면 점멸을 2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은 3회에 부탁한다」 격렬한 점멸이 수습되어, 조금 사이를 열어 코어가 치칵궴 1회점멸했다. 십분(충분히)에 커뮤니케이션이 잡히는 지능은 있는 것 같다. 조금 귀찮지만 낙원이 성역이 되기 전에는, 지나들이 후크짱들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던 것이다. 나에게도 할 수 없으면 잘난듯 하게 스승 츠라이데오지 않는구나. *** 많이 질문했다. 역시 대답이 3종류 밖에 없으면, 커뮤니케이션은 어렵구나. 지나들의 노고를 조금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스스로 하면 상상 이상으로 큰 일이다. 코어라고 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재미있는 것인지, 도중에서는 즐거운 듯이 대답해 준 것 같다. 어딘지 모르게 점멸이 경쾌했던 생각이 들고, 그러면 조금 기쁘다. 내가 모스 신호를 이해하고 있으면, 코어에 가르쳐 회화도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조금 유감이다. 그렇지만, 모스 신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이다. 나의 가까이에 는 모스 신호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뭐, 기억하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다. 알았던 것을 정리해 볼까. 미궁은 누가 만들었어? 모른다. 깨달으면 존재하고 있던 느낌인것 같다. 다른 미궁의 코어도 의식이 있는 거야? 모른다. 이 미궁의 코어는 50층을 만든 근처로부터 의식이 분명하게 해 온 것 같다. 미궁의 성장과 함께 코어도 성장하는지도 모른다. 어째서 미궁은 재보나 소지에서 사람을 유인하는 거야? 모르는 것 같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정령의 목소리는 들려? 모습이 보여? 들리지 않아 안보이지만 희미하게존재는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다. 조금만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을까? 어째서 100층에서 끝이야? 내가 원인인것 같다. 아무도 오지 않기 때문에 100층에서 십분(충분히)와 빈둥거리고 있으면, 공기를 읽지 않는 나등장! 보통 모험자라면 버려 돌아가는 소재나, 가지고 돌아가지 않는 것까지 통째로 수납. 버려진 소재를 흡수해 리사이클하고 있던 코어는 곤란한 것 같다. 그것 플러스 반복해지는 난획과 대량의 귀중한 자원의 탈취. 보통이라면 그렇게 쓰러지지 않아야 할 강력한 마물까지 간단에 가지고 돌아가하셔, 그 보충에 온갖 고생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오랜만에 진심으로 사과했다. 지금부터는 엉뚱한 마물의 난획을 하지 않는 것과 필요한 소재 이외는 취하지 않는 것을 약속했다. 다만, 오는 길에 중력석의 섬과 징검돌만은, 몇 가지인가 받아 간다 라고 전했다. 뭔가 끌린 것 같지만, 표면상은 납득해 주었다. 미안코어. 그렇지만, 중력석은 아무래도 갖고 싶다. 내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새로운 층을 만드는 거야? 코어, 눈부신뿐인 2회 점멸. 어째서 격렬하게 부정하는지를 질문을 거듭해 알아내면, 어떤 층을 만들면 내가 제지당할까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음의 층을 만들어도 난획되어 끝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미궁을 이동할 수 있는 전이진적인 것은 만들 수 없는 것인가? 에너지가 있으면 만들 수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코어적으로는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 같다. 뭐, 지금까지도 십분(충분히)에 채산이 잡히고 있었다면, 모험자에 편의를 꾀할 이유도 없는가. 어? 정리해 보면 굉장한 일이 알아낼 수 있지 않았다.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는데…뭔가 조금 울 것 같다. 「-, 밥?」 내가 수수하게 쇼크를 받고 있으면, 벨이 푹신푹신 날아 와 크린과 고개를 갸웃해 들어 왔다. へ 글자가 된 눈썹과 작은 양손을 배에 댄 꾸벅꾸벅이야 어필이 사랑스러워서 기절 할 것 같게 된다. 정령은 배가 비지 않지요 라든지, 그러한 도리가 날아가는 사랑스러움이다. 어디서 기억해 왔어? 「그랬다. 101층을 조금 보면 밥의 약속이었다. 미안, 곧바로 준비한다. 앗, 코어, 여기서 밥을 먹지만, 상관없는가?」 치칵궴 1회의 점멸. 문제 없는 것 같다.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는 벨들의 앞에, 서둘러 많은 요리를 늘어놓아 저녁식사로 한다. 잘 먹겠습니다를 하면, 나온 요리에 기쁜듯이 달려드는 벨들. 기다리게 해 미안. 나도 요리를 집어 먹으면서, 시르피와 코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르피라고 해도 미궁과의 의사의 소통은 재미있는 것 같아, 다음은 어떤 질문을 할까하고 두근두근 하고 있다. …통역은 나이지만 말야. 오늘 밤은 여기서 1박…잘 수 있을까나? 「-」 꼬치구이를 한 손에 쥐고 벨이 푹신푹신 날아 온다. 예의범절이 나쁘다고 꾸짖어야 하는 것인가? 「-, 개아, 꼬치구이 먹어?」 「헷?」 으음…벨은 미궁의 코어가 꼬치구이를 먹는지를 나에게 (듣)묻고 있는지? 의사소통은 할 수 있지만 코어는 음식을 먹는지? 「시르피, 어때?」 「내가 알 리가 없지요. 눈앞에 있기 때문에 코어에 직접 들으세요」 …말씀 하신 대로입니다. 시르피가 의지가 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시르피에 듣는 버릇이 붙어 버린 것 같다. 「코어, 코어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거야?」 조금 시간이 비어, 치칵궴 1회점멸했다. 「…먹혀진다」 「…먹혀질 거네」 나와 시르피의 소리가 겹친다. 나도 놀랐지만 시르피도 놀라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그렇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둥근 보석과 같은 코어가, 먹고 마실 수 있는걸. 만담가 같은 수준의 츳코미를 작렬시키지 않았던 것 뿐 좋은 결과일 것이다. 「지금까지 식사를 한 적 있어?」 2회 점멸. 없는 것 같다. 「식사를 해 보고 싶은이야?」 1회 점멸. 식사를 해 보고 싶은 것 같다. 그리고 나의 근처에서는, 두근두근 하면서 꼬치구이를 가지는 벨의 모습이. …정령이고, 위험은 없구나. 「벨. 코어가 식사를 해 보고 싶다고. 먹여 줄래?」 「알았다―」 벨이 기쁜듯이 코어의 앞까지 날아 가, 주저함도 없게 코어에 꼬치구이를 강압한다. 이제 와서이지만, 미궁의 코어의 입은 어디인 것일까? 하늘하늘 하면서 보고 있으면, 슥 꼬치구이가 코어에 빨려 들여간다. 「후오오」 벨이 굉장히 까불며 떠들고 있지만, 꼬치도 그대로 흡입하고 있지만 괜찮을 것일까? 좋은 것 같다. 몇 가지인가 질문해 본 결과, 기본적으로 뭐든지 들이 마실 수 있는 것 같다. 돌이나 광석 따위에서도 에너지로 바꾸어 미궁 운영에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맛을 아는지 (들)물은 곳, 꼬치구이는 매우 맛있게 느낀 것 같다. 지금은 재미있어한 벨들이 자꾸자꾸 요리를 옮겨 코어에게 주고 있지만, 기쁜 것인지 격렬하게 점멸하면서 요리를 차례차례로 흡입하고 있다. 완전하게 길들여지고 있구나. 「미궁의 코어인데, 왠지 흐뭇하네요」 시르피가 우두커니 중얼거렸지만, 분명히 그 대로다. 아이들이 열심히 애완동물을 보살펴 주고 있는 분위기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미궁의 코어를 취하고 와라든지 말해도 무리이다. 뭐, 코어로부터 하면, 벨들의 기색이 희미하게라고 아는 정도인것 같으니까, 멋대로 음식이 날아 오는 느낌일 것이다. *** 「또 온다―」 「큐큐」 「친구」 「쿠크」 「놀아 주겠어!」 「…」 벨들의 말을 코어로 통역해 101층의 코어 방을 나온다. 어제는 시르피와 함께 코어와 여러가지 이야기해, 시르피의 호기심을 만족시켰다. 그 결과, 꽤 중대한 것 같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 것이 밝혀졌다. 다음의 층을 만드는 힘이 부족하다면, 미궁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을 가져와 흡수시키면 힘이 모이는 것이 아닌가 하고 것으로 되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알면 다음은 어떤 층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가 되어, 내가 흡수하는 소재를 준비하면, 리퀘스트 그대로의 층을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가 되었다. 이것은 어느 의미 던전 마스터의 능력이 아닐까? 뭐 현재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층이 있는 것이 아니고, 뭔가 생각나면라는 것으로 좋을 것이다. 하늘 나는 섬까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는 높은 것 같다. 벨들이 기뻐할 것 같고, 유원지라든지 무리인 것일까? 그것과, 100층까지 오는 것이 시간이 걸려 귀찮다고 말하면, 다음에 폐기 소재를 가져 오면, 나전용의 비밀 방에 전이진을 만들어 주는 일이 되었다. 이것은 편리하구나. 대화가 끝나, 또 미궁에 기어들 때에 시간이 있으면 놀러 온다 라고 하면, 반짝반짝 하며 코어를 점멸시켜 기뻐하고 있었다. …기뻐하고 있던 거네요? 내가 돌아가는 것을 기뻐했지 않지요? 코어로부터 하면 목 언저리에 나이프를 더해진 심문은 견해도 할 수 있다. 나의 기분을 해치면 절체절명이니까, 마구 실제로는 무서워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뭐, 아침 식사를 먹고 있으면, 코어로부터 반짝반짝 하며 요리를 재촉 하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네요. 「그러면 앞으로의 예정을 발표한다. 우선은 중력석을 확보하면서 95층에 내려, 거기로부터 91층까지 보물 찾기. 그 후는 바다에서 신력[神力]풀의 채취와 생선과 조개류의 확보. 그래서, 시간 나름이지만 마력풀과 만능풀의 채취구나. 미궁의 코어가 곤란하기 때문에 마물의 난획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듯이) 행동한다」 융단과 빗자루가 신경이 쓰이고, 미궁의 안에서 재보의 감정도 노모스에 부탁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수도 많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 낙원에 돌아와서로 하자. 「것 쓰러뜨리지 않는 것인가?」 왠지 flare(타오르다)가 쇼크를 받은 표정으로 나를 본다. 마물과 싸울 수 없는 것이 싫은 것 같다. 「덮쳐 온 마물은 넘어뜨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다지 변함없어. 다만, 이유도 없는데 내쪽부터 마물을 찾아 토벌 하거나 하지 않는 것과 마물이 많이 모여 왔더니 도망치거나 할 가능성도 있다」 「의 네나다!」 응, 말의 선택을 잘못했군. 「으음, 도망치는 것은 말이 나빴지요. 많이 마물을 너무 넘어뜨리면 코어가 곤란해 버린다. 그러니까 많이 마물이 모여 오면, 코어를 위해서(때문에) 넘어뜨리지 않고 두어 준다는 느낌이구나」 「…개 그 유익이라면 어쩔 수 없다! 부하이니까!」 응응 수긍하는 flare(타오르다). 부하 운운하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지만, 친구라는 것이다. 뭐, 어떻게든 flare(타오르다)의 설득에 성공했다. 마물의 난획을 피하면 레벨이 오르기 어려워질 것이지만, 이번 미궁 탐색으로 레벨이 단번에 212까지 올랐기 때문에 난획을 피할 정도로 문제 없을 것이다. 많은 새의 마물을 전멸 시켰고, 그린 드래곤과 와이번의 난획에 가세해, 포이즌 드래곤에게 라이트 드래곤에게 다크 드래곤…그것은 레벨도 오르고, 미궁의 코어도 곤란하구나. 게다가 중력석을 섬 마다 가져 가는 것인가. 다음에 올 때는, 분명하게 코어에 선물을 가지고 가자. 마리씨로부터 소재로 버리는 부분이 있으면 나누어 받자. 마물의 모두를 사용할 것이 아닌 걸. 그런데도 미궁으로서는 힘에 환원할 수 있고 코어도 기뻐한다. 생각도 결정되었고, 즉시 출발할까.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1/475 ─ 339화 탐색 종료 101층에서 미궁의 코어와 사이 좋게? 되어, 소재를 모으면서 미궁으로부터 귀환하기로 했다. 중력석의 섬과 징검돌을 회수해, 95층에서 96층은 벨들의 보물 찾기 게임에서 닥치는 대로 보물상자를 회수. 다음에 바다에서 신력[神力]풀과 생선과 조개를 확보해, 시간도 있었으므로 마력풀과 만능풀도 확보할 수 있었다. 도중에 미궁의 날개와 머슬 스타가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길드 마스터가 고생하고 있다 라고 하고 있었고, 만나면 귀찮은 일을 부탁받을 것 같으니까 깨닫지 않았던 체했다. 「글자─끊어 찾아냈다―」 벨이 지나들의 장소를 가리킨다. 16층에 들어간 시점에서 시르피가 지나들이 있는 일을 가르쳐 주고 있었으므로 찾고는 있었지만, 벨의 손가락을 더듬어도 숲과 일체화하고 있어 사람이 있는 것조차 모른다. 과연 바람의 정령이라는 것일 것이다. 「시르피, 다른 모험자에 발견되지 않게 지나들에게 갈 수 있어?」 따로 날 수 있는 것은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어도 상관없지만, 나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동안에 마물에게 살해당하거나 하면, 과연 미안하니까. 「그렇구나, 발견되지 않은 것은 괜찮지만, 그 아이들이 트롤을 노리고 있는 것 같으니까, 끝나고 나서(분)편이 좋네요. 싸움이 보이는 위치까지 이동해?」 흠…지나들이 보통으로 트롤을 넘어뜨리고 있는 모습은 본 적이 있지만, 딱 좋으니까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보자. 시르피에 부탁하면, 지나들과 트롤이 확실히 관찰할 수 있는 위치에 이동해 주었다. …으음, 트롤은 오크를 패고 있어, 지나들이 배후에 있는 것에 완전히 기분이 운이 없네. 어째서 트롤은 그 밖에 모험자가 있는데, 오크를 패고 있지? 맛있기 때문인가? 지나들은 주위의 색적도 완벽하다. 후크짱과 콩(물집)짱은 좌우로 경계태세. 우리는 지나들의 정면으로 진을 치고 있다. 반드시 모두를 지키겠어라는 자세를 느끼는 몸의 자세다. 풀짱은 사라의 머리 위로 대기인가. 호위의 디네는…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뭉클뭉클 떠올라 지나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옷, 시바가 단독으로 트롤의 곳에 향했다. 엣? 어째서 트롤이 넘어지는 거야? 일순간 불이 나온 것은 보였지만, 튼튼한 트롤은 저것 정도로는 넘어지지 않지요? 분명히 후크짱들의 공격을 몇 번이나 참고 있었을 것이다. 불과 바람의 차이는 있지만, 같은 부유 정령으로 거기까지 위력에 차이가 있는지? 「후후, 쟈이안트토드를 넘어뜨렸을 때도 그랬지만, 그 아이들은 효율이 좋은 넘어뜨리는 방법을 해요」 시르피가 감탄 한 것처럼 말하지만, 나에게는 전혀 모른다. 「어떻게 말하는 일?」 「나에게 듣는 것보다도 지나들에게 직접 (들)물은 (분)편이, 즐거운 것이 아니야? 반드시 열심히 가르쳐 주어요」 그것도 그런가…아니, 분명하게 보고 있어, 무엇을 했는지 몰랐다라는 것도 스승으로서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으음 시르피, 지나들에게 듣는 것보다도, 스승으로서 칭찬하는 느낌으로 지나들에게 접하고 싶기 때문에,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가르쳐 주세요) 작은 소리로 시르피에 간절히 부탁하면, 거기까지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유우타는 지나들로부터 존경되고 있어요라는 서론 해, 넘어뜨린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뭔가라고 해도 부끄럽다. 그렇지만, 나는 허세를 부리고 싶다. 그리고 제자의 공격 방법이 칼칼하다. 지나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까를 생각한 뒤에, 지나들에게 옮겨 받는다. 앗,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여기를 봐 탁탁 까불며 떠들고 있다. 그 움직임을 깨달은 우리들도 이쪽을 발견해, 거기에 벨들이 돌입해 경단 상태가 된다. 사랑스럽지만, 미궁내에서 너무 방심한 생각이 든다. 벨들이 합류한 것으로 지나들도 나를 발견했다. 나를 발견할 때까지의 행정이, 도미노 쓰러뜨려 같이 순서가 되어 조금 재미있었구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스승적인 웃는 얼굴로 지나들에게 말을 건다. 「스승님이다!」 킥카가 피용피용 뛰면서 말한다. 레벨과 바람의 구두의 영향인가, 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도약력이다. 전투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가, 평상시보다 텐션이 높구나. 「스승, 보고 있던 것이다. 어땠어?」 지나가 조금 불안한 듯이 들어 온다. 수치를 참아 시르피에 들어 두어서 좋았다. 여기서 넘어뜨리는 방법을 몰랐다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부끄럽다. 「응, 지나들을 찾아냈던 것이 싸우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위로부터 보게 해 받은 것이다. 불을 응축해 귀로부터 뇌를 굽다니 자주(잘) 생각났군요. 저것이라면 트롤에서도 일발로 넘어뜨릴 수 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시르피로부터 가르쳐 받은 것을 아는척해 전한다. 시르피의 거기까지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는 시선에는 깨닫지 못하는 체를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러나, 칼칼한 공격이구나. 어째서 일까? 목을 떨어뜨리는 것도 방법적으로는 칼칼한 것인데, 지나들의 마물의 넘어뜨리는 방법(분)편이 무서운 생각이 든다. 철저하게 약점을 찌르는 방법이니까인가? 「아아, 트롤은 튼튼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재빠르게 넘어뜨릴 수 있을까를 모두가 생각한 것이다」 조금 수줍을 기색으로 지나가 말한다. …뭔가 좋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실제로는 젊은 미녀와 어린 아이들이, 효율 좋게 마물을 넘어뜨리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구나. 잘못한 일은 아니지만, 모험자의 업의 깊이를 느껴 버린다. 그렇지만, 안전하게 마물을 넘어뜨리는 것은 좋은 일인 것이니까 칭찬하지 않으면. 「모두가 생각해, 그 생각한 것을 분명하게 실전에서 살릴 수 있던 것은 굉장하다. 거기에 시바가 공격에 향하고 있는 동안에, 분명하게 전원이 주위를 경계해 방심하고 있지 않는 곳도 좋았다」 칭찬하고 싶지만 단지 그토록의 시간으로, 그 공격 방법조차 몰랐던 나에게는 이 정도의 칭찬하는 말이 한계다. 그렇지만, 이 정도의 칭찬하는 말에서도 지나들에게는 기뻤던 것 같고, 싱글벙글 얼굴이다. 이유를 들으면 전투로 칭찬할 수 있었던 것이 오래간만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전투에 시중드는 것이, 거의 없어져 있었군. 대정령의 호위가 있으면 확실히 안전하다고 맡긴 이후로(채)인 것은 실패였구나. 멜과의 약속은 모레의 낮…지나에게 (들)물은 곳 아직 오전중인것 같으니까, 2시간 정도 지나들의 전투를 견학해 어드바이스 하기로 하자. 그런데도 저녁이 되기 전에 미궁을 나와 마리씨의 곳에 얼굴을 내밀 수 있을 것이다. 아아, 디네에 바다에서 잡은 생선과 조개류를 얼릴 수 있어 받자. *** 미궁으로부터 탈출했다. 제자들의 전투에 시중드는 2시간…16층에서 나오는 마물에서는 지나들의 상대가 되지 않고, 다만 미궁에서의 사건을 이야기하면서의 피크닉 같은 것으로, 어드바이스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으음, 나와 시르피는 마리씨의 곳에 들러 가기 때문에, 지나들은 벨들과 함께 숙소에 돌아오고 있어 줘」 날아 이동하면 빠르다라고 떠들고 있는 지나들에게 말을 건다. 「알았다. 저녁식사는 숙소에서 먹을까? 마사씨와 토르크씨에게 전해 둘까?」 과연 식당의 아가씨. 먼저 전달해 두면 토르크씨도 절차가 하기 쉬울 것이다. 「응, 부탁한다. 저녁식사의 시간에는 돌아오기 때문에 방의 (분)편으로 먹을 수 있도록(듯이)해 둬. 앗, 디네는 어떻게 해? 여기서 송환해?」 주위에 지나들이 있으면, 정령에 말을 거는 것도 작은 소리로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편하다. 「응─, 누나도 저녁식사를 먹어 돌아가요―. 그리고 술을 마시는거야」 눈부신 웃는 얼굴이다. 술이 나오는 것을 완전히 의심하지 않은 표정이다. 뭐, 지나들을 보살펴 준 것이고, 그 정도의 부수입은 당연한가. 노모스들은…모레 돌아가기 때문에, 디네가 돌아올 때에 전언 해 두면 좋을 것이다. 나의 방에서 대정령 전원의 연회는 괴롭기 때문에. 「알았다. 그렇지만, 시르피와 함께 2 통으로 용서해 줘. 낙원으로 돌아가면 연회 할거니까」 「응후후─, 알았어요―. 무슨 술을 마실까. 증류주는 낙원에서 마신다고 하여, 시르피짱은 무슨 술로 해─?」 안 돼, 시르피와 무슨 술을 마실까 이야기하기 시작해 버렸다. 「우선 나와 시르피는 마리씨의 곳에 가기 때문에, 술의 일은 숙소에 돌아와서 서로 이야기해 줘」 빨강흰색 로제와인인가 엘인가 미드인가, 미궁 도시의 술이나 베릴 왕국의 술일까하고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는 2사람을 말려 지나들과 헤어져 마리씨의 잡화상에 향한다. *** 「유우타, 왼쪽 뒤로부터」 시르피의 소리에 반응해 슥 왼쪽 뒤로 뒤돌아 보면, 그늘로부터 남몰래 소니아 씨가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내가 미궁으로부터 나오면 보고가 가게 되어 있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향하고 있는 정보도 손에 넣어 숨어 있었을 것이다. 어째서 거기까지 해 놀래키고 싶은 것인지 모르지만,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소니아 씨가 남몰래 가까워져 오면 가르쳐 주도록(듯이) 시르피에 부탁해 두었다. 전회같이는 가지 않은 것이야. 「소니아씨 안녕하세요. 마리씨와 만나뵐 수 있습니까?」 내가 갑자기 뒤돌아 봐, 시선이 마주친 것으로 굳어져 버린 소니아씨에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건다. 앗, 안 된다. 상쾌한 웃는 얼굴을 의식하고 있을 것인데, 스스로도 알 정도로 얼굴이 드야는 하고 있다. 「어, 어머나 유우타님, 미궁으로부터 돌아오시고 있던 것이군요. 잘 오셨습니다. 창고로 이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아무래도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은 것 같다. 그늘로부터 나와 있는 시점에서 괴롭다고는 생각하지만, 과연 거기까지 친할 것이 아닌 소니아씨에게, 추격을 걸치는 것은 안될 것이다. 그 경련이 일어난 웃는 얼굴만으로 십분(충분히)에 만족입니다. 「이번도 도매하는 마물이 대량으로 있기 때문에, 나중에 창고에 가는 것에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앞에 몇 가지인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으므로, 이쪽에서 조금 이야기할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알겠습니다. 응접실에 안내하겠습니다」 소니아씨의 안내에서 안쪽의 응접실에 향한다. 「그런데 유우타님. 이것은 다른 (분)편으로부터 (들)물은 시시한 질문인 것입니다만, 유우타님은 사랑스러운 아가씨의 못된 장난에, 능력을 활용해 대항하는 남자분이 있었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됩니다?」 이것은 불쾌한 것일까? 내가 부자연스럽게 뒤돌아 본 것으로부터, 정령이나 스킬의 힘으로 있을 곳을 짐작 한 것을 이해해 말하고 있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가씨라는 곳에 의문을 느끼지만, 미인인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츳코미 들어갈 수 없고 둔다. 그리고, 여기서 대답을 잘못하면, 끝없게 계속되는 소니아씨와의 항쟁의 막이…아니, 입장적으로는 내 쪽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은 아닌가. 그렇달지, 대단한 단골 손님에 대해서 못된 장난을 거는 소니아씨의 신경이 무섭다. 「괘씸하다나 개라고 생각합니다」 응접실에 통해져 마리씨를 부르러 가는 소니아씨의 뒷모습을 보고 생각한다. 그 대답은 정답이었을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2/475 ─ 340화 상담 미궁으로부터 나와 마리씨의 잡화상에 향했다. 잡화상에 들어갈 때에 시르피에 부탁해, 소니아씨의 못된 장난을 완벽하게 잡은 것은 조금 기분 좋았다. 그 후에 싫은 소리를 말해져 버렸지만…. 「유…유우타씨,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뭐든지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라는 일입니다만, 그, 어떠한 이야기입니까? 아니오,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함께 포르리우스 상회를 대륙 1의 대상회에 합시다」 마리 씨가 응접실에 들어 온 순간 얼굴을 붉혀,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별로 중요한 이야기라든지 말한 기억은 없지만? 「유우타. 소니아가 마리에게 오해하기 쉽게 유우타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거짓말은 붙어 있지 않았지만, 각오를 결정한 것 같은 남성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라든지, 마리 아가씨의 이름을 말했을 때의 유우타님의 웃는 얼굴은 빛나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라든지 여러가지」 보였던은 붙이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은 어때? 그 이전에 그렇게 단순한 유도에 걸리는 것도 어때? 그리고 시르피, 나는 별로 소니아씨의 회화를 도청해라고 말하지 않아? 「방을 나갈 때에 소니아가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여 들어 본거야. 시시한 내용이지만, 아니나 다를까 꾀하고 있었군요」 과연, 소니아 씨가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는가. 살짝 마리씨의 배후에 서는 소니아씨를 보면, 만족기분인 얼굴로 잠시 멈춰서고 있다. 피해자는 내가 아니고 마리씨이고, 이 정도의 못된 장난이라면 문제 없는가. 「에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도매하는 소재가 소재이기 때문에, 방식에 따라서는 포르리우스 상회가. 대륙 1의 대상회가 되는 발판 정도는 잡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헷?」 마리 씨가 멍청히 한 얼굴이 되어, 소니아씨의 (분)편을 뒤돌아 본다. 나부터는 안보이지만, 아마 얼굴로 (듣)묻고 있었던 이야기와 다르다 라고 호소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소니아씨의 못된 장난을 저지해 의기양양한 얼굴을 이마로 들이받은 결과, 마리 씨가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되었을 것이다. 자신의 상사를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하는 공격적임이 멋지다. 「…어흠, 그래서, 도매해 받을 수 있는 소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 것입니까?」 소니아씨의 낯짝의 두께에 포기했는지, 마리 씨가 이야기를 되돌려 질문해 왔다. 공연스레 애수를 띤 표정이 매력적이다. 「그렇네요,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도 채취해 왔습니다만, 이번 메인은 대량의 새계의 마물과 그린 드래곤, 와이번이군요. 그린 드래곤의 고기는 어느 정도의 양이 내일 낮까지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으면 토르크씨의 곳에 보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네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속성용의 해체는 루비들에게 부탁한다고 하여, 수가 있는 그린 드래곤은 어느 정도의 고기 이외는 전부 도매해 버려도 상관없을 것이다. 포이즌 드래곤은…위험 같기 때문에 수납해 두자. 마리씨라면 괜찮은 생각도 들지만, 욕망 투성이가 되었을 때의 표정을 생각해 내면 절대라고는 단언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그린 드래곤! 91층으로부터는 그린 드래곤이 나오는군요!」 역시 새로운 층에 도전했던 것은 아는구나. 「그린 드래곤이 나오는 것은 98층으로부터군요」 「98층으로부터…혹시, 100층에 도달하거나 했습니까? 보스는 어땠던 것입니까?」 야? 뭔가 생각하고 있었던 반응과 다르다. 그린 드래곤이라고 들어, 욕망 투성이가 된 표정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반짝 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질문해 온다. 배후의 소니아씨도 같은 표정…마치 순진 무구한 소녀인 것 같다. 뭔가 기분 나쁘다. 「마리씨, 그렇게 순수한 눈동자를 해 왜 그러는 것입니까? 그린 드래곤이예요? 게다가 이번에는 2마리 도매해 버립니다. 평상시같이 욕망 투성이가 된, 마리씨에게 돌아와 주세요. 의사를 부릅니까?」 「…유우타 씨가 나의 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매우 잘 알았습니다. 그 잘못한 인상은 나중에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지금은 100층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미궁 도시의 인간에게 있어 91층으로부터도 물론입니다만, 100층은 꿈입니다. 알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동경입니다!」 마리 씨가 정열적으로 외친다! 그러고 보니 영웅이 87층에서 포기했기 때문에, 쭉 수수께끼(따위)였던 것이구나. 본고장의 인간으로서는, 욕망도 억제 당하는 만큼 알고 싶은 정보인 것일지도 모른다. 마리씨에게는 코어에 주는 소재의 일로 부탁이 있고, 전부 이야기할 생각이지만, 101층의 코어의 일이 세상에 들키면, 음울해질 것 같은 것으로 비밀로 하도록(듯이) 약속해 받자. 소니아씨에게는 방을 나와 받을까? …마리씨 혼자서 정보를 안는 것도 큰 일일 것이고, 소니아씨는 아군으로 해 둔 (분)편이, 폐기 예정의 소재의 확보도 순조롭게 갈 것이다. 이 때이니까 하는 김에 마법의 가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정보를 건네줄까. 이익적으로는 절대 나를 배반할 수 없는 상대에, 마법의 가방의 성능을 숨겨 고생하는 것도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 「마리씨, 소니아씨, 비밀을 지켜 협력해 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만약 비밀이 새면 나는 마리씨 일행과의 관계를 끊습니다. 그렇지만 비밀을 지켜 협력해 받을 수 있다면, 십분(충분히)이익을 약속 합니다. 어떻습니까?」 미궁에서 난획은 하기 어려워졌지만, 마법의 가방의 안에는 농담이 아닐 만큼의 마물과 재보가 자고 있다. 이것만이라도 십분(충분히)에 마리씨에게 이익은 나올 것이다. 「그것은 100층에 관계하는 것입니까?」 「100층의 다음의 이야기군요」 「다음입니까…범죄와 관계되는 것입니까? 상인으로서 법의 아슬아슬한을 공격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포르리우스 상회로서는 범죄에는 관련되지 않는 방침입니다. 달콤하다고 말씀하셔질지도 모릅니다만, 만약, 범죄가 관련되고 있다면 협력할 수 없습니다」 단호히마리 씨가 말한다. 큰 상회라면 범죄 조직과 연결이 있을 듯 하는 것이지만, 포르리우스 상회는 어느 정도 깨끗한 장사를 하고 있을까나? 회색 존을 공격한다 라고 하고 있는 곳은 마리씨다운데. 그러나 범죄나…미궁에 폐기 소재를 헌상하는 것은 범죄인 것일까? 그렇지만, 미궁에 소재를 헌상해, 더욱 좋은 것이 잡히게 되면 미궁 도시도 촉촉한 것이구나. 현재 100층 이후는 나 밖에 갈 수 없지만. 「…범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범죄라고 판단되었을 경우도 비밀을 지켜 받을 수 있으면, 계속적으로 소재를 도매하는 것은 약속 합니다」 나의 미묘한 대답에, 마리씨와 소니아 씨가 얼굴을 마주 본다. 아이콘택트로 뭐일까 의사소통을 꾀하고 있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협력할 수 있을까의 확약은 할 수 없습니다만, 어떠한 이야기에서도 비밀은 지킵니다」 마리 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비밀을 지키면 맹세해 주었다. 별로 증서를 취할 것이 아니지만, 이익이나 약속만으로 십분(충분히)에 비밀을 지키는 형벌 도구로는 되어 줄 것이다. 안되면 자신의 보는 눈이 없었다라는 것으로, 국외 도망이다. 「감사합니다. 그럼, 우선은 100층의 보스로부터 이야기할까요. 이 이야기는 소재를 도매하기 때문에 비밀로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00층의 보스는 속성용이 2마리,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이었습니다」 「속성용! 게다가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은 격레어가 아닙니까! 우와, 미궁 도시의 오랜 세월의 수수께끼(따위)가 해명되었습니다! 우와, 소니아, 어떻게 하는, 굉장해요. 게다가 소재를 도매해 받을 수 있는…어? 소재입니까? 해체는 맡겨 주실 수 없습니까?」 오오, 속성용의 일에 대흥분이었는데, 곧바로 소재로 도매한다는 말에 위화감을 가지고 있다. 역시 우수한 상인인 것이구나.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은 조금 이유가 있어서, 이쪽인 정도 해체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에게 필요한 소재 이외는 마리씨에게 도매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유우타씨, 저, 주제넘은듯 하지만, 속성용이나 되면 해체자의 팔도 중요하고, 소재의 보관도 중요합니다. 괜찮을까요?」 속성용이 걱정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마법의 가방의 일을 이야기한다면, 소재의 시기의 엇갈림 따위는 마리 씨가 속여 줄 것이고, 별로 루비에 부탁하지 않아도 다음의 기회라도 괜찮아. 뭐, 어차피 다음의 기회가 된다면, 루비에 들을 만큼 들어 보자. 해체하는 장소가 증가하면, 새로운 선택도 할 수 있게 될거니까. 「소재의 보관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므로 괜찮습니다. 해체에 대해서는 해체해 받는 사람에게 확인을 취하고 나서 해체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무리이면 마리씨의 곳에 부탁드릴게요」 「알았습니다. 귀중한 속성용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부탁드릴게요」 매우 걱정스러운 듯이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나에게 맡겨 주는 것 같다. 「알고 있습니다. 세심의 주의를 표해요. 그러면 계속을 이야기하네요. 여기로부터가 비밀로 해 주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100층의 속성용을 넘어뜨린 뒤입니다만…」 마리씨와 소니아씨에게, 101층에서 안 것을 전부 까놓아, 마법의 가방의 성능에 대해서도, 용량이 한없고 큰 일과 시간의 흐름이 한없고 늦은 것을 전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용량 무한해 시간 정지라고 말해도 괜찮은 생각이 들지만, 용량 무한과 시간 정지는 신화인것 같으니까, 한계가 있거나 조금은 시간이 움직인 (분)편이 납득하기 쉬울까 하고 판단이다. 그렇지만, 나의 자그마한 배려는 쓸데없었던 것 같다. 마리씨도 소니아씨도, 이래 도냐라는 정도로 눈을 홀랑 벗겨, 입을 빠끔빠끔 시키고 있다. 꽤 뛰어난 안예다. 뒤는 개그만화같이 안구를 튀어나오게 하면 100점이지만, 지금도 웃음의 그랑프리에서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는 레벨일지도 모른다. 침착할 때까지 상태를 보고 있으면, 어안이 벙벙히 한 채로 미궁의 코어? 폐기 예정의 소재를 미궁에 헌상해? 리퀘스트 하면 거기에 대응한 층을 만들 수 있어? 고성능인 마법의 가방? 시간이 거의 정지? 라고 군소리 냈다. 어느 정도 충격으로부터 깨어, 머릿속에서 정보를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앗, 그것과 전에 마리 씨가 말한 바다의 물고기도 어느 정도 확보해 왔어요. 곧바로 얼릴 수 있었으므로 신선도도 괜찮습니다. 마법의 가방의 일을 이야기한다면 그대로 가져오면 좋았던 것이군요」 「바다의 물고기입니까, 앗, 뭔가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는 김에 바다의 물고기의 일도 전하면, 받아 들이기 쉬운 내용이었는가, 마리씨와 소니아씨의 표정에 빛이 돌아왔다. 아직, 폐기 예정의 소재의 확보 방법이라든지, 쟈이안트디아의 모피라든지 이야기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돌아와 주어 살아난다. 읽어 주셔 고마워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3/475 ─ 341화 예상외의 귀환 마리씨와 소니아 씨가 비밀을 지켜 줄 약속을 해 주었으므로, 미궁의 코어와 마법의 가방에 대해 까놓았다. 눈을 부릅떠 놀라고는 있었지만, 어떻게든 회복한 것 같다. 「바다의 생선과 조개를 대량으로 모아 준 것이군요. 정기적으로 확보해 주십니까?」 싱글벙글 마리 씨가 해산물에 대해 물어 온다. 상당히 중대한 일을 이야기했을 것인데, 해산물을 정기적으로 살 수 있는지가 신경이 쓰이는 것인가. 「정기적으로라는 것은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미궁 도시에 있는 것도 아니며, 미궁에 기어들어도 해산물을 확보하는 시간이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따금 시간이 있었을 때에는 느낌이군요」 「그렇습니까. 정기적으로 확보 할 수 없는 것은 유감입니다만, 그런데도 바다의 생선과 조개가 손에 들어 온다면, 십분(충분히) 장사가 됩니다. 고가로 매입하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에는 잘 부탁드립니다」 「에에, 알았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에는 확보해 옵니다. 그렇지만, 놀라움이군요. 마리씨라면 해산물보다, 미궁의 코어나 마법의 가방(분)편에 흥미를 나타낸다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해산물은 그렇게 매력적인 것입니까?」 「하하…이야기가 너무 커 머리가 따라잡지 않아요. 거기까지 큰 벌이가 되지 않아야 할 해산물이 사랑스러울만큼 혼란하고 있습니다」 …침착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표면상 뿐이었던 것 같다. 자주(잘) 보면, 마리씨도 소니아씨도 눈에 빛이 없구나. 이런 때는 무리하게 침착하게 하려고 해도 쓸데없다. 마리씨라면 욕망을 자극한 (분)편이 머리의 회전은 좋아질 것이다. 「마리씨, 소니아 참여구 들어 주세요. 폐기 예정의 소재를 모으는 것은 큰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미궁에 은혜를 팔아 리퀘스트에 응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다음의 층을 만들 수 있게 될 때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모릅니다만, 지금까지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희소인 소재가 손에 들어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마리씨의 리퀘스트를 전할 수 있어요」 옷, 흠칫 반응했다. 「그것은 어떤 것이라도입니까?」 「대체로의 일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세계에 혼란을 미치는 것 같은 것은, 내 쪽으로 거부할지도 모릅니다만」 중력석의 일은 이야기하지 않지만, 그러한 시르피들이 싫어하는 것을 리퀘스트 되면 거절할 생각이다. 시르피를 보면 기뻐하고 있는 분위기인 것으로 정답일 것이다. 투덜투덜하고 욕망을 축 늘어차고 개수대에 하기 시작한 마리씨에게 추격을 건다. 「그것과, 마법의 가방의 용량이 상당히 큰 것은 이야기했군요. 과연 속성용은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내가 확보하는 이외의 소재 밖에 도매할 수 없습니다만, 그린 드래곤을 시작으로 한, 미궁에서 넘어뜨릴 수 있는 마물의 소재는 썩는 만큼 있어요. 그대로 유통시키는 것은 소재의 가치가 폭락하므로 무리입니다만, 마리씨의 (분)편으로, 나의 일을 속이면서 능숙하게 준비할 수 있다면, 많이 도매할 수 있네요. 대륙 1의 대상회의 발판이 될 것 같습니까?」 앗,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스스로 자신을 꼬옥 하고 껴안고 있는 모습이 요염합니다. 「우후후후후후, 라이트 드래곤의 소재에 다크 드래곤의 소재. 게다가 속성용은 아니라고는 해도, 드래곤 계통의 소재를 포함한 미궁 소재가 가치가 폭락하는 만큼입니까…우후후후, 아하하하, 나의 눈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유우타씨의 실력을 한눈에 간파해, 단단히매료한 내가 대륙의 경제를 지배합니다! 아하하하하─」 어딘가의 악의 대간부와 같은 큰 웃음. 마리 씨가 보기좋게 부활했군. 배후의 소니아씨도 그래야 마리라면인가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조금 전까지는 군침을 흘리 듯이 욕구의 망자 같았지만, 지금은 욕망의 화신에게까지 진화해 버린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혼란해 점잖은 마리씨보다, 지금의 마리씨 쪽이 정상적으로 가깝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재미있구나. 사람에 따라서 어울리는 감정은 다르다. 마리씨에게 있어서는 지금의 모습이야말로 빛나고 있다. 그렇지만, 실력은 간파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단단히매료되고는 있지 않습니다. 거기만은 양보할 수 없다. 「침착했습니까?」 「에에, 괜찮습니다. 침착했습니다. 자 시작합시다. 우리 포르리우스 상회의 야망의 제 일보를!」 포르리우스 상회는 마리씨의 아버지의 상회가 아니었던가? 하는 김에 오빠도 있었을 것이지만 떨어뜨릴 생각입니까? 「…뭐 좋습니다. 우선, 미궁의 코어에 헌상하는 것은, 더럽지 않은 것이나 썩지 않는 것으로 있으면 극론 쓰레기든 뭐든 상관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모아 주면 기쁘겠습니다」 별로 더러운 것이나 썩은 것이라도 미궁이라면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내가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거나 꺼내거나 하는 것이 싫다. 「알았습니다. 다른 상회에도 이야기를 통해 창고가 만배가 될 때까지 모아 둡니다. 다른 상회도 의문에 생각은 하겠지만, 폐기하는 수고가 줄어들므로 기뻐하겠지요」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모으는 기대는 있을 것이다. 코어도 기뻐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우선 나로부터의 제안은 이상이므로, 마리씨의 (분)편으로 절차를 짜고 주세요. 특히 소재의 유통에 관해서는 소동이 되지 않게 부탁드릴게요」 「맡겨 주세요. 타국에 흘리는 것을 금지되고 있는 소재 이외는, 포르리우스 상회의 연결을 사용해, 다 제대로 처리합니다. 그것과 그린 드래곤의 소재는,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을 대량으로 처리한 뒤로 합시다. 허세를 부리는 귀족들은, 나중에 나온 그린 드래곤에게도 큰돈을 던져 주실 것입니다」 이제(벌써) 소재를 도매하는 순번까지 결정하고 있는 것인가. 「귀족이나 부자로부터 쥐어뜯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그 악영향이 중세등으로 일반의 사람에게 향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나에게 관계없다고 하면 관계없지만, 꿈자리가 나빠질 것 같은 것은 싫다. 「괜찮아요. 그런 일로 중세를 부과하는 귀족은, 벌써 아슬아슬한 곳까지 중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도처에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계를 넘은 바보 귀족은 싹둑 잡아져 반대로 일반인은 살아나요」 …잘 모르지만, 전쟁이 마구 일어나고 있는 대륙에서, 내란으로 연결되는 일은 나라가 시원스럽게 처분한다는 것으로 좋은 걸까나? 뭐, 꿈자리가 나쁘게 안 되는 것이면 문제 없는가. 그러면, 뒤는 다른 세세한 일을 타합 해, 창고에서 소재를 도매할까. 「앗, 그랬습니다. 바보 귀족으로 생각해 냈습니다. 유우타씨에게 알려 두어야 할 정보가 있던 것입니다」 바보 귀족으로 생각나는 정보는, 변변한 것이 아니구나. 어딘가의 바보 귀족이 나에게 참견을 내 오는지? 국왕님의 통지를 무시라든지 좋은 담력이다. 아니, 마리씨로부터의 이야기라는 것은 포르리우스 상회에 뭔가 걸어 왔는지? 「뭔가 마리씨의 곳에 압력에서도?」 「아니오, 뭐, 포르리우스 상회에도 여러가지 곳부터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유리한 입장인 것으로, 무슨 문제도 없습니다. 아버지도 희희낙락 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압력을 가한 상대의 약점에서도 잡으면서, 반격 하고 있을까? 마력풀과 만능풀의 독점은 무너졌다고는 해도, 희소인 소재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것은 입장적으로 강할 것이다. 상당히 원한이나 질투를 사고 있는 것 같지만, 상업 길드라든지 나라라든지 적으로 돌리면 무서운 곳에는 우대 하고 있는 것 같고, 압력을 가해 오는 것 같은 상대는 좋은 오리 취급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어떤 정보입니까?」 「갈리 후작과 갈리 자작이 갑자기 왕도에 나타나, 자신들의 무사를 증명한 것 같습니다. 유우타씨도 갈리 자작과는 조금도 째라고 있었군요. 알려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헤─, 갈리 부모와 자식이 돌아왔는가. …엣? 진짜로? 그 뚱뚱이로 도무지 알 수 없는 특권의식을 가진 바보 귀족이? 조말(허술하고 나쁨) 의복과 은화 10매 밖에 건네주지 않고 먼 나라에 버리고 왔는데 돌아왔어? 어떻게? 시르피의 얼굴을 보면, 드물게 시르피의 표정이 무너져, 놀라움이 공공연하게 되어 있다. 그렇네요. 놀라네요. 자신들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그 부모와 자식이, 단시간에 나라에 돌아오는걸. 저것인가, 은화 10매가 너무 많았는지? 어떻게 되어 있지? 굉장히 정보를 갖고 싶다. 「분명히 폐를 끼칠 수 있었어요. 뭐가 일어났는지 정보는 밝혀지고 있습니까?」 「아니오, 갈리 후작의 등성[登城]으로 큰소란이 되어, 갈리가의 저택에서도 소란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이외의 자세한 이야기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 「바보 귀족은 나라가 샥[ザクッと] 잡습니다? 상속 분쟁이나 당주의 행방불명이라는 것으로, 나라에 망쳐지거나 하지 않습니까?」 국왕님, 샥[ザクッと] 갈리가를 망쳐 버려 주세요. 확실히 바보 귀족이에요! 「갈리 후작가는 선대가 우수해, 당대의 갈리 후작도 군부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벌칙은 부과되겠지요하지만, 작위의 박탈등의 처분은 행해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잡는 영향이 너무 커, 섣부르게 잡을 수 없다는 녀석이다. 은행이라든지의 경영이 위기가 되면 나라의 도움이 들어가는데 비슷할 생각이 든다. 그런가―, 돌아와 버렸는가. 또 버리러 갈까? 이번은 좀 더 멀리…별대륙이라든지 좋을지도 모른다. 「상속 분쟁이라는 것입니다만, 후작과 자작이 돌아온 것으로 곧바로 침착합니까?」 「그렇네요, 여기로부터는 사견이 됩니다만 괜찮습니까?」 나 보고라고 해도 상회의 정보망으로부터 추측한 사견일 것이고, 확실도는 높구나. 「에에, 무슨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들려주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알았습니다. 본래이면 갈리 후작가, 자작가 함께 직계의 남자가 있었으므로, 상속 분쟁이 될 리도 없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분가의 당주가 본가를 빼앗으려고 했으므로, 무사하게는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주가 돌아왔다고 해, 간단하게 원만히 수습되는 일은 없다고?」 「네, 갈리 후작으로서도 탈취를 꾀한 남동생은 방심할 수 없고, 제측도 야심을 드러낸 이상에는, 갈리 후작을 죽이지 않는 한 자신의 몸의 파멸입니다. 표면상은 침착하고 있었다고 해도, 내부에서는 골육의 분쟁이 시작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침착할 때까지는 여기에 손을 대어지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상속을 노린 남동생은 우수합니까?」 우수하면 갈리 후작을 한번 더 버리러 가, 남동생이 후작이 되는 것이 안전한 생각이 든다. 「아니오, 갈리 후작과 닮아 있어 평판은 나쁩니다」 안 되는 것인가. 그러면 남동생이 후작이 되어도 여기에 참견을 걸쳐 올 가능성도 있구나. 「과연, 감사합니다」 선대 후작은 우수했던 것 같다 응이지만, 육아에는 실패한 것이다. 너무 바빠 아이의 교육을 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손을 대지 말고 골육의 분쟁을 해 받은 (분)편이, 나에게는 평화가 올 것 같다. 한동안은 관망으로, 뭔가 액션이 있으면 대책을 강의(강구)하자. 뭔가 벌써 지쳤기 때문에, 쟈이안트디아라든지의 이야기를 재빠르게 끝마쳐, 창고에 마물을 내 돌아가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4/475 ─ 342화 요리의 수취 모레에는 멜과 메랄을 따라 낙원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갈리 부모와 자식이 돌아왔다든가 싫은 일을 물어 버렸다. 우선 집안다툼이 되는 것 같으니까 상태를 보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조금 불안하다. 갈리 부모와 자식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 마리씨에게 쟈이안트디아의 일도 부탁해, 그린 드래곤의 고기의 배달도 부탁했다. 마물도 마리씨의 리퀘스트 대로에, 어설트 드래곤과 와이번을 중심으로 새로운 새의 마물을 조금각종 약초를 도매했다. 하는 김에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을 보여 주라고 말해졌으므로, 마리씨에게 피로[披露] 하면 뛰어 오르며 기뻐하고 있었다. 마리 씨가 어떤 성격이든지, 그 튀는 모성의 상징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득을 본 기분으로 마리씨와 헤어져, 준비해 준 마차로 숙소에 돌아온다. 「변함 없이 마리는 활기가 가득이군요」 시르피가 즐거운 듯이 말한다. 분명히 오늘의 마리씨의 텐션의 updown는 격렬했다. (응, 그렇지만 조금 걱정이다. 내가 다양하게 부탁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마리씨 지나치게 일할지도 모른다. 저기 시르피, 과로는 만능약등으로 나아?) 목장에도 손을 대고 있고, 완두콩도 부탁했다. 오늘의 부탁으로 바쁨은 한층 더 늘어날 것이다. 마리씨의 성격상, 이익이 나온다면 계속 영원히 일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조금만 걱정이다. 「과로는 일벌레의 일이군요. 만능약이나 포션에서도 피로를 조금은 완화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천천히 휴양을 취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야?」 (역시 그런가) 마리씨의 경우, 어느 날 돌연 파타리라는 것이 될 것 같다. 뭐, 욕망의 힘으로 사신조차도 격퇴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무리는 하기를 바라지 않다. 「마리가 걱정이어?」 (응, 과로해 무너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마리씨는 쉬어라고 말해져 쉬는 타입이 아니네요) 「그렇다면 밤에…오늘은 마실 예정이니까, 내일 밤에 비타를 소환하세요. 내가 비타를 안내하기 때문에, 마리가 자고 있는 동안에 컨디션을 정돈하게 하면 좋아요. 비타라면 완벽하게 마리의 몸을 리프레쉬 시켜 주어요」 자고 있는 마리씨의 몸을 리프레쉬…뭔가 에로하다는 사춘기 같은 일을 생각했지만 입다물고 있자. 생명의 대정령이 컨디션을 정돈해 준다면, 과로사의 걱정은 없구나. 멋대로 치료는 윤리적으로는 어떨까도 생각하지만…뭐, 마리씨이니까 좋은가. 마시는 것의 예정으로 내일에 치료는 연기가 되었지만, 과연 오늘 넘어지는 일은 없구나. 숙소에 도착해 보내 준 마부씨에게 인사를 해 숙소에 들어간다. 「돌아오는 길 유우타. 식사의 일은 지나로부터 (듣)묻고 있다. 시간이 되면 카르크에 옮기게 하지만 좋은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식사는 시간 대로로 괜찮습니다. 그래서입니다만, 모레의 오전에 숙소를 나오기 때문에, 또 요리를 부탁해도 됩니까? 그것과 내일 낮에는 그린 드래곤의 고기가 닿으므로, 그것의 요리도 부탁하고 싶습니다」 「아아, 미궁에 나가기 전에 말하고 있었던 녀석이구나. 그린 드래곤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지만, 남편도 의욕만만이니까 맡겨 줘. 남편은 요리중이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좋은가?」 저녁식사전의 바쁜 시간대니까, 과연 토르크씨도 나올 수 없는가. 그렇지만, 그린 드래곤에 대해서는 들리고 있는 생각이 든다. 「에에, 그것과 그린 드래곤에 대해서는 많은 고기를 보내 받기 때문에, 마사씨도 카르크군과 맛봐 주세요」 「아하하, 부수입이라는 녀석이구나. 매회 유우타에게는 귀중한 식품 재료를 먹여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있어. 사실이라면 이쪽에서 준비할 수 있는 식품 재료 정도는 여기를 가지고 싶은 것이지만 말야. 유우타에 가르쳐 받은 요리로 돈을 벌게 해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야?」 「뭐, 그 근처는 지불하게 해 주세요. 그 정도 하지 않으면, 무리를 부탁하기 어려워질테니까」 빈번하게 나의 요구로 철야로 작업시키는데, 식품 재료비까지 꺼내게 하면 양심이 상한다. 「아아, 알고 있다. 뭐그 만큼, 남편에게는 맛있는 것을 만들게 하기 때문에 기대해 둬」 「정직 말하면, 그것이 제일 기쁘네요」 토르크씨의 요리는 올 때마다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요리가 손에 입이지만 십분(충분히)에 기쁘다. 마사씨에게 인사를 해 이별 방으로 돌아간다. 「유우타짱, 어서 오세요」 「-, 어서 오세요―」 「큐큐」 「어서 오세요」 「쿠크」 「돌아왔는지!」 「…」 방으로 돌아가면 디네와 벨들이 밝게로 마중해 준다. 마음이 놓이는 한때다. 벨들을 붙인 채로 침대에 쓰러져 벨들을 어루만져 돌린다. 저녁식사전에 지나들에게 얼굴을 내밀기로 해, 한동안 빈둥거릴까. 「유우타짱, 내일은 어떻게 하는 거야?」 침대에 누워 있으면, 디네가 질문해 왔다. 내일은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빈둥거려도 괜찮구나. 「선물을 사면서 산책이라도 해, 하는 김에 술의 보충도 해 두자」 산책이라는 말에 텐션이 오르는 벨들을 달랜다. 시르피도 술의 보충이라는 (곳)중에 분명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술의 보충이라는 것만으로 기분이 되는 대정령. 간단해 살아난다. 시르피와 디네가 내일 사 들이는 술의 이야기와 오늘 마시는 술을 어떻게 할까의 상담을 들으면서, 벨들과 논다. 미궁에서도 분명하게 침대에서 자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숙소에서 여유롭게 하는 것도 좋구나. *** 어제에는 토르크씨와 만들어 받는 요리의 협의를 해, 어제는 여유롭게 미궁 도시를 산책해 쇼핑을 끝마쳐, 밤에는 비타를 소환해 마리씨의 치료를 부탁했다. 놀란 일에 마리씨는 굉장히 건강한 몸이었다고 한다. 기력의 충실이 육체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는 비타가 말했다. 보람이 있어 피로를 느끼지 않은 것이 아니고, 벌이를 원동력에 초회복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젯밤도 심야까지 서류의 정리를 해 좀처럼 자지 않았는데, 자면 피로가 순식간에 회복해 간 것 같다. 보통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피로는 축적할 것인데, 보통 이상으로 일하고 있어야 할 마리씨는 완벽한 건강한 몸으로, 생명의 대정령의 비타를 놀래키는 회복력. 진심으로 벌이가 있는 동안은 죽지 않는 생물인 것일지도. 그렇지만, 지금부터 더욱 바쁨이 늘어날 것이고, 비타에 부탁해 이따금 건강진단을 부탁해 둘까. 자, 슬슬 토르크씨로부터 요리를 받아 멜의 공방으로 이동하자. 메랄은 기다려 녹초가 되어 있을 것이다. 벨들을 방에 남겨 주방에 향한다. 「토르크씨, 안녕하세요. 요리의 받으러 왔습니다」 「오우, 조금 전까지 지나와 사라도 도와 주었기 때문에, 확실히 준비는 다되었어. 거기에 있는 익히고 포함과 디저트를 먼저 수납해 두어라. 튀김과 볶음요리는 지금부터 만든다」 지나와 사라도 조금은 토르크씨의 도움이 되고 있던 것 같다. 지금은 출발 준비로 방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 2명이나 싱글싱글 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르크씨와 함께 요리를 할 수 있어 즐거웠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지나와 사라의 솜씨는 어떻습니까? 능숙해지고 있습니까?」 토르크 씨가 바쁘다고 알고 있는데 무심코 질문해 버렸다. 그렇지만,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오우, 여기에 없는 동안도 요리하고 있을까? 지나는 요리의 절차를 기억하면 작은 가게 정도 낼 수 있어. 사라도 확실히 기본은 마스터 하고 있다. 야채의 사전 준비는 맡길 수 있는 레벨이다」 뭔가 손자의 성장을 지켜보는 할아버지 같은 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쯤만 귀담아 들어 두는 것으로 해도 확실히 능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 평상시의 분발함이 성과로서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네, 시간이 있으면 요리에 도전하고 있어요. 정령술사보다 요리사가 되어 버릴 것 같아 나는 불안하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좋구나. 나는 숙소를 증축할 예정이다. 식당도 넓게 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고용한다 라고 전달해 둬 줘」 증축할지도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진출 한 것 같다. 하지만, 지나와 사라는 건네주지 않아. 「…」 「어째서 대답을 하지 않다?」 「그럼, 요리를 받네요」 뭔가를 말하고 있는 토르크씨를 무시해, 주방의 구석에 줄지어 있는 많은 냄비를 수납한다. 내가 부탁했다고는 해도, 대단히 많이 만들어 주었군. 냄비를 수납해 토르크씨자랑의 냉장고로 이동해, 각종 디저트를 수납한다. 뒤는 튀김과 볶음요리다. 「토르크씨, 수납 끝났습니다. 많은 요리 감사합니다」 지나와 사라에 대해서는 없었던 것으로 해, 인사를 한다. 「상관없다. 나도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고, 이번에는 그린 드래곤의 고기도 요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만족이다. 남은 고기는 정말로 받아도 좋은 것인가?」 조금 쓴 웃음을 한 토르크 씨가, 평범하게 이야기를 타 준다. 어른이다. 어제 낮에 마리씨의 곳의 종업원이 보내 준 그린 드래곤의 고기는, 짐수레에 가득되고 있었기 때문에. 고기를 옮겨라는 부탁한 것 뿐으로 양을 말하는 것을 잊었었던 것이 원인이다. 부족했으면 또 옮겨 옵니다라고 말해졌지만, 과연 십분(충분히)다. 「에에, 또 그린 드래곤의 고기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에 좀 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듯이) 연구해 두어 주세요」 어젯밤 먹은 그린 드래곤의 스테이크. 부위에 의해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파이어─드래곤, 와이번, 어설트 드래곤과는 다른 육질로, 탄력이 장난 아니었다. 입의 안에서 강한 탄력의 고기를 스윽[ザクッと] 씹으면, 내포 된 강한 묘미가 탄력에 밀어 내지도록(듯이) 입의 안에서 튄다. 씹는 감각은 전혀 다르지만, 샤오롱바오 같은 수준의 육즙이 튀어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다. 다만, 삶거나 하면 탄력과 육즙이 쓸데없게 될 것 같아, 어떤 요리가 제일인 것이나 상상이 붙지 않는다. 이것은 토르크씨와 루비에 기대다. 「아아, 맡겨 두어라. 확실히 연구해 둔다」 「연구는 부탁합니다만, 철야를 계속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요리든 뭐든 몸이 자본이니까」 이 세계에는 노동 기준법은 없는 것 같고, 마리씨라고 해 토르크씨라고 해, 워커홀릭인 사람은 보고 있어 걱정으로 된다. 「알고 있다. 이것이라도 체력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다소의 무리도 할 수 있지만…마사가 허락해 주지 않으니까. 싫어도 편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작은 소리가 되어 먼 눈을 하는 토르크씨. 마사씨의 조교가 확실히 두루 미치고 있는 것 같다. 마사씨의 관리하에 있으면 토르크 씨가 과로로 넘어진다는 것은 없을 것이다. 안심한 곳에서, 토르크씨에게 답례와 작별을 말해 주방을 나온다. 자, 뒤는 마사씨에게 인사를 해 출발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5/475 ─ 343화 출발 토르크씨에게 요리를 만들어 받아, 마사씨에게 인사를 해 숙소를 나온다. 즉시 멜과 메랄을 맞이하러 가지 않으면. 「지나, 돌아가기 전에 부모님에게 얼굴을 내밀지 않아도 좋아?」 「어제, 오크육과 러프 버드의 고기를 가지고 얼굴을 내밀었기 때문에 괜찮다. 거기에 이별이 귀찮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조차 전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얼굴을 내밀면 아마 오늘중에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돌아가는 것조차 전하지 않은 것인지. 불효인 생각도 들지만, 그 아버지씨의 사랑은 무거운 것 같구나. 어쩔 수 없는 생각이 든다. 나나 사라들로부터 하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부러운 일인 것이지만, 부러운 것 보다도 대단하다는 것은 감상이 먼저 오는 것이 이상하다. 사라들까지 같은 의견인 것이니까 구제가 없구나. 「그런가, 뭐…노력해 줘」 나의 내심이 전해졌는지, 조금 경련이 일어난 얼굴로 노력하면 수긍하는 지나. 지나의 서방님이 되는 사람은 큰 일일 것이다. 「벙어리 성님. 멜짱과 함께 돌아가는거네요!」 피용피용 나의 주위를 날아다니면서 킥카가 들어 온다. 완벽하게 친구가 집에 자러 올 때의 텐션이다. 「아아, 지금부터 함께 낙원에 간다. 함께 생활 하기 때문에 많이 놀아 받으면 좋다. 그렇지만, 멜은 메랄과 만나는 것이 목적이니까, 2명이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방해를 하지 않도록 해」 「응. 킥카도 콩(물집)짱과 버무렸을 때, 굉장히 기뻤던 것. 멜짱도 겨우 메랄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킥카는 방해 하지 않는거야!」 오오, 어린 소녀로부터 어른인 의견이 튀어 나왔다. 이것이 성장이라는 것이구나. 마르코도 감동해 킥카를 마구 칭찬하고 있다. 「후후, 마르코가 킥카를 칭찬하는 모습은, 유우타가 벨들을 칭찬하는 모습을 꼭 닮구나. 제자는 스승을 닮는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시르피, 나는 저런 느낌이야?」 안중을 느슨하게해, 주위의 눈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느낌으로 스글스글 하고 있지만…. 「마르코가 아이니까 흐뭇하네요. 유우타의 것은 저것이군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경비대에 통보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없을 만큼의 충격으로 나의 마음이 부풀어 터질 것 같지만. 자신의 이미지에서는 휴일에 아이들과 상냥하게 노는 오빠…적어도 파파적인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 통보되는 레벨이었다고는…저것인가? 혹시 벨들은 싫어하고 도달하는지? 「아하하, 그렇게 낙담하지 않는거야. 겉모습은 범죄 같지만, 유우타가 그런 생각이 없는 것은 알고 있어요. 벨들도 언제나 유우타에 칭찬해라고 모여 오겠죠. 사랑 받고 있어요」 「그, 그렇네요. 나에게 꺼림칙한 곳은 없고, 괜찮네요」 마음이 놓였다. 굉장히 마음이 놓였어. 시르피, 고마워요…? 수렁에 두드려 떨어뜨리고 나서, 상냥한 말을 건다고…세뇌등으로 그런 수법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시르피는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을까? 「그렇지만, 벨들이 커지면 모르네요. 분명하게 성장을 지켜보고 나서 상대를 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고양이 귀여워해 하고 있으면 미움받아 버려요」 그 거 반항기가 정령에도 있다는 것? 함께 세탁하지 않고적인…아니, 세정의 마법이 있고, 원래 벨들의 옷은 세탁하지 않는다. 마음이 후벼파지는 것 같은 그런 대사는 듣지 않고 끝날 것이다. 「저, 시르피. 커지면라는 타이밍 적이게는 언제쯤이야? 지금도 이제(벌써) 위험한 느낌?」 「아니오, 하급 정령의 우리는 지금 이대로 괜찮아요. 중급 정령이 되면 그 나름대로 어른 취급을 해 주세요라는거네」 과연, 중급 정령이 되면인가…어째서 일까. 아이의 성장은 기쁠 것인데, 훨씬 작은 채로 있어 주었으면 하는 기분도 있다. 「벨들은 언제쯤 중급 정령이 될까 알아? 정령술사와 계약하고 있으면 성장하기 쉽네요?」 「응─, 유우타는 성역에 체재하고 있고, 정령과의 관계도 깊기 때문에 벨들의 성장은 외보다 빨리 되겠지요하지만, 그런데도 아직도 당분간앞이군요. 중급 정령은 그렇게 간단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유우타의 주위라면, 틀림없이 후크짱들이 하급 정령이 되는 것이 앞이군요」 「그런가, 조금 마음이 놓였어」 그러고 보니 메랄도, 몇 대도 멜의 일족과 계약해 중급 정령이 된 것인 거구나.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시간은 있을 것이다. 통보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벨들을 전력으로 고양이 귀여워해 해 준다. 그렇다 치더라도, 시르피는 확실히 나를 혼란시키고 즐기고 있구나. 뭔가 출발전에 벌써 지쳤어. *** 「유우타, 왔는지! 기다리고 있었어!」 멜의 공방에 가까워지면, 메랄이 굉장한 스피드로 날아 왔다. 출발을 기다릴 수 없어서, 밖에서 우리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 같다. 「메랄, 안녕하세요. 멜도 준비는 되어 있는 거야?」 「아아, 준비는 완벽하다!」 인사에 모여 오는 벨들과 후크짱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나에게 대답을 하는 메랄. 이것이 중급 정령, 분명히 중급 정령이 되면 어른으로서 취급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곧바로 출발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 빨리 멜의 짐을 수납해 출발하자」 「아니, 그것이…유니스가 와 있다」 조금 어색한 것 같게 말하는 메랄. 진짜인가…어째서 순조롭게 출발 할 수 없을까. 조금 주저한 뒤, 각오를 결정해 멜의 공방안에 들어간다. 「멜, 가 싫다!」 「유니스짱, 10일간 부재중으로 할 뿐(만큼)이니까, 곧바로 돌아온다. 걱정하지 말아줘」 안에 들어가면 갈색계 글래머러스 미녀가 작은 멜을 껴안아 응석부리고 있다. 상상하고 있던 대로의 상황이다. 매우 말을 걸고 괴롭다. 멜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킥카까지 당황해, 모습을 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돌아와질까 알 수 없잖아인가. 멜은 사랑스럽다!」 「유니스짱은 스승님이 굉장한 모험자라고 알았다고 했네요.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거짓말을 할 이유 없지요」 아니, 별로 훌륭하지 않아? 가능한 한 새빨간 거짓말은 피하고 있지만, 일전에도 입다물어 베릴 왕국에서 밤의 가게에 돌격 해라고 왔고…. 「길드 마스터도 꾸벅꾸벅 하고 있고, 굉장한 사람인 것은 이해하고 있다. 그렇지만, 비밀의 장소에 데리고 가질까? 어째서 멜이 그런 곳에 가지 않으면 안 돼. 미궁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래 정령술사의 훈련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러 10일이나 공방을 쉬게 해 데리고 나간다니 보통이 아니야」 나, 그런 식으로 보여지고 있던 것이다. 길드 마스터가 꾸벅꾸벅 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성격이다. 그랜드 마스터 같은거 굉장히 적당한 어조였던걸. 나의 탓이 아니다. 「그것은…여기에서는 훈련 할 수 없는, 정령술사에 매우 중요한 일을 가르쳐 받기 (위해)때문에이기 때문이다. 나는 절대로 가지 않으면 안 돼」 「그러면, 나도 함께 간다」 「안 돼. 비밀의 장소도 스승님이 말하고 있었던 것. 아무리 유니스짱이라도 데려 가 받을 수 없어」 그 대로입니다. 「우─, 그럼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거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멜을 배웅해 주세요. 「앗, 스승님!」 눈치채져 버렸다. 할 수 있으면 멜이 유니스를 원만하게 설득한 뒤를 눈치채기를 원했다. 「좀, 으음, 유우타씨, 나도 함께 데려 가 주세요」 유니스가 멜을 껴안은 채로 가까워져 와, 서투른 경어를 사용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토록 나를 싫어했었는데, 경어를 사용해 고개를 숙이다니…뭔가 오늘은 사람의 성장을 마구 실감하고 있구나. 그렇지만 과연 낙원에 데리고 가는 것은 무리이다. 「아─, 기분은 알지만, 비밀의 장소이니까 제자 이외를 데려 갈 수 없다. 나쁘다」 「그러면 나도 제자가 된다!」 어이쿠, 예상외의 대답이 되돌아 왔다. 옥신각신했다고는 해도 유니스는 수인[獸人]으로 글래머러스인 갈색 미녀. 제자가 되어 준다면 그건 그걸로 마음이 들뜨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시르피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유니스에 정령술사의 재능은 없을 것이다. 「유니스, 제자가 된다 라고 해도, 정령술사가 되기에는최악이어도 정령의 기색을 모르면 무리인 것이다. 지금, 이 공방에 어느 정도의 정령을 있을까 알아?」 「…」 필사적인 형상으로 공방안을 바라보는 유니스. 케모귀가 삑삑 움직여 사랑스럽지만, 지금까지 몰랐다면, 지금 노력해도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멜에 대한 애정과 집념으로 정령의 기색을 알 수 있게 되면 어떻게 하지? 「우우. 모른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 눈물 고인 눈의 미녀라든지 굉장히 죄악감이 있지만, 유니스의 눈물을 눈치챈 벨들이, 보이지 않았는데 열심히 유니스를 위로하려고 하고 있는 모습에 따끈따끈 한다. 「그런 일로, 과연 정령의 기색을 모르면 제자에게는 할 수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하면 데려가 주는 거야?」 눈물고인 눈으로 봐 오는 유니스. 뭔가 유아 돌아가 하고 있지 않아? 괴롭히고 있는 것 같고 심하게 마음이 아프다. 간단하게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데려 가 주어도라는 기분으로는 되지만…인간은 욕망에 불이 붙으면 대체로의 일을 가능하게 해 버리는 것이구나. 정령수의 과실이라는 것만으로 국경선이 바뀐 것 같고, 정령수가 있다 라고 들키면 어떤 더러운 방법을 사용하고서라도 올 것 같다. 나라도 밤의 환락가에서 노는 것을 마음의 버팀목에, 노력해 온 곳이 있다. 욕망은 강하다. 「미안. 정말로 비밀의 장소다. 멜은 분명하게 무사하게 돌려준다는 것일 수밖에 약속 할 수 없지만, 납득해 주지 않을까?」 「유니스짱, 걱정해 주어 기쁘지만, 조금 전도 말한 대로 나에 있어서도 중요한 일을 가르쳐 받아. 분명하게 무사하게 돌아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 부탁」 나의 말과 멜의 말을 (들)물은 유니스는, 규와 멜을 껴안은 뒤에 작게 수긍했다. 지금까지 네 글자는 즐겼지만, 지금부터는 상냥하게 하자. 저것이다, 멜에 선물로서 뭔가 갖게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일순간, 50층 이후에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을까 생각했지만, 실력이 맞지 않으면 죽어 버리고, 멈추어 두는 것이 좋구나. 「고마워요 유니스짱!」 멜도 유니스가 납득해 기뻤던 것일까 2명이 꼬옥 하고 얼싸안는다. 무엇일까, 여자아이끼리는 고귀한 생각이 든다. 좋은 것도 볼 수 있었고, 유니스의 기분이 변함없는 동안에 출발하고 싶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6/475 ─ 344화 갈리 부모와 자식 4 후─, 점장에게 최고급의 숙소를 준비시켜 3일. 몸도 어느 정도 쉴 수 있었던 이유, 슬슬 움직이기 시작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 우선은 더블린을 불러 향후의 계획을 전하지 않으면. 「아버님, 마침내 숙부님을 토벌 합니다! 군사를 가지런히 해, 데이르 숙부님들을 잡아 당당히 귀환합시다!」 우리 가장 사랑하는 아들, 더블린이 까불며 떠들고 있다. 이 3일, 십분(충분히)에 배를 채워 여자를 안았기 때문인가, 기염이 늘어나 갈리 후작가의 후계자로서의 풍격도 되찾아 온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생각이 부족하구나. 「더블린이야, 상속 분쟁이라고 해도 데이르는 죄를 범했을 것은 아닌 것이다. 갈리 후작가의 당주의 남동생으로서 자신이 당주에 어울리면 이름을 대는 것에 지나지 않아. 내가 무사하게 돌아오면 실권은 나에게 돌아온다」 「그, 그러나 아버님. 숙부님의 계승권은 제들보다 낮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당주로서 서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더블린은 아직도 귀족 사회를 모르고 있구나. 「물론 계승권은 나의 직계인 더블린, 다브트스, 다브신이 높다. 그러나, 계승권은 절대는 아닌 것이다. 상황 나름으로는력으로 비틀어 구부리는 일도 가능. 데이르는 후작가의 정무에 종사하고 있었다. 우리들이 행방불명이라고 하는 긴급사태이기 때문에 당주 대리에게 서, 그대로 실권을 잡았을 것이다. 다브트스, 다브신에 영지에서 공부시키고 있었던 것도 불리하게 작용했군」 「그럼, 숙부님을 벌하는 것이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 우리를 유괴해 이국에 방치했던 것이 숙부님이랍니다!」 초조해져 외치는 더블린. 자신이 계승해야할 영광 있는 갈리 후작가를 슬쩍해지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화내는 기분은 안다. 「그것은 없다. 갈리 후작가를 빼앗으려고 한 행동이었던 것이라면, 우리들의 생명을 확실히 빼앗는다. 이국에 방치한다 따위, 그러한 미지근한 것은하지 않는일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억지로 단죄하는 일도 할 수 없을 것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수치를 넓힐 뿐이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숙부님들을 허락하라고라도 말합니까!」 「더블린이야, 이런 때에야말로 남자의 역량이 시험 받는다. 분노를 외치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적을 추적하고 어떻게 멸할까를 생각한다. 다만 적을 넘어뜨리면 좋을 것은 아니다. 비록 가족이어도, 아니 가족이니까 철저하게 멸해, 갈리 후작가의 무서움을 내외에 나타내지 않으면 되지 않다. 아는구나?」 나의 말에 확 표정을 고쳐, 깊게 골똘히 생각하는 더블린. 냉정하게 된 것 같다. 다브트스와 다브신의 동향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 뭐, 아 녀석들은 문제 없을 것이다. 「…네, 아버님. 이 더블린, 다만 아 녀석들을 죽이는 일 밖에 생각이 미치고 있지 않았습니다. 과연, 표면상은 숙부님들에게도 말이 있어, 그것을 우리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군요. 그렇지만, 표면상은 인정했다고 해도 뒤에서 힘을 깎아, 최종적으로는 끔찍한 멸망을 준다」 과연 나의 아들이다. 조금의 힌트로 사물의 뒤를 읽어내 있었다. 후핫, 갈리 후작가의 미래는 밝은데. 「그런 일이다. 내가 무사하게 돌아오면 아 녀석들을 파멸시키는 것 따위 간단하다. 그리고 데이르들도 내가 돌아오면 그렇게 되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저항할 것이다. 우선은 무사하게 왕도로 우리들의 귀환을 넓은, 실권을 되찾지 않으면 되지 않다. 그 앞에 데이르에 우리들의 존재가 들키면, 빠르게 암살을 기획할 것이다」 「과연, 좀 더 휴식을 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슬슬 움직일 때인 것이군요」 「그렇다. 벌써 그 상인에게는 준비를 시키고 있다. 준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움직이겠어!」 우선은 왕도로 실권을 되찾아, 데이르의 일족의 시말. 그것이 끝나면, 우리들을 휩쓴 어리석은 자를 잡는다. 그것과, 여행동안에 우리들에게 무례를 일한 사람들에게 분수를 가르치는 일도 중요하다. *** 「아버님, 이같이 조말(허술하고 나쁨)마차로 왕도에 돌아오는 것은, 갈리 후작가의 수치가 되지 않습니까?」 더블린은 이 초라한 마차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분명히 이 마차는 하급 귀족이 사용하는 것 같은 한심한 마차다.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으음. 나로서도 본의가 아닌 것이긴 하지만, 이자식에게는 이 정도의 마차 밖에 준비 할 수 없는 것이다. 뭐, 상인 따위가 우리들이 타기에 어울린 마차를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지 않는 것도 도리다. 미천한자이지만, 이자식은 귀족에게 봉사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관대한 마음으로 허락해 주는 것도 고귀한 사람의 의무다」 「과연, 고귀한 우리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은 않습니다만, 미천한자에서는 그것조차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분명히 달러 네오였구나. 만전의 봉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최저한의 봉사는 인정해 준다. 우리들이 돌아오면 상속 분쟁 따위 곧바로 들어간다. 그 때는 포상을 주겠어」 「하하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마차에 대해서는 힘이 미치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명령의 지점에는 에누게우스 상회의 최상급의 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고귀한 갈리 후작님에게 만족하실 수 있지 않는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화려한 행동은 생명 위기가 됩니다. 부디 용서를 주셨으면 하고…」 「알고 있다. 그것보다 나의 명령은 확실히 수행되고 있을 것이다?」 「네, 그것은 틀림없이. 후작님의 명령 대로에 이동을 붙이고 있어 은밀하게 일이 진행되도록(듯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좋다. 다만, 조금이라도 불온한 일이 있으면, 그 순간에 너의 생명은 없어진다. 힘써라」 「맡겨 주세요. 이 달러 네오, 세심의 주의를 표하고 있으면, 반드시 목적지까지 동반합니다」 흠, 뭐 좋을 것이다. 이자식이 데이르에 우리들을 팔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어차피 왕도로 고전하고 있는 상회의 점장, 나로부터의 포상을 차 자신의 생명을 잃을 각오는 없을 것이다. *** 「오오, 도련님, 이 할아범째는 도련님의 무사를 믿고 있었습니다!」 「할아범. 내가 갈리가를 계승해 몇년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아이 취급하지 마」 「무엇을 말씀하십니다. 갈리 후작가의 당주라고 하는 분이 부모와 자식으로 행방불명이 된다 따위…이 할아범, 선대에게 미안하고 폭크리 가 버리는 곳이었습니다」 절대로 신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할아범을 선택했지만…변함 없이 나를 아이 취급인가. 하지만, 나의 교육계이기도 해, 아버지의 심복으로서 함께 전장을 달려나간 남자다. 지금의 상황으로 할아범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이 취급은 만족해 참아야 하는 것일 것이다. 「미안하다. 하지만 깨달으면 이국의 땅에 방치되어 있던 것이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흠, 편지에서는 자세한 것은 몰랐습니다. 자세하게 들려주셔 받을 수 있습니까?」 「자세하게라고 해도 나에게도 잘 모르는 것이다. 나를 가로챈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답을 주지만, 지금은 데이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앞이다」 「그랬습니다. 도련님은 데이르님을 어떻게 하실 생각으로?」 「남동생이지만, 갈리 후작가의 직계를 침범하려고 한 것이다. 허락할 수는 없다. 곧바로 벌할 수는 없지만, 최종적으로는 갈리 후작가의 무서움을 넓히는 도움이 될 것이다」 「오오, 잘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날씨연을 말씀하셔지면 재교육이었지만, 가족에서조차 엄격하게 처분하는 기개, 훌륭합니다. 이 할아범째도 전력으로 지지합니다」 「으, 으음. 의지하고 있다」 후우, 할아범이 의욕에 넘쳐 버렸는지. 2년 정도 전에 간신히 은퇴시킨 것이지만, 이것으로 또 매일 저택에 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인원수는 이것 밖에 없는 것인가? 50도 없는 것처럼 보이겠어?」 「국경에 가깝기 때문에 여기에는 그다지 인원수를 데리고 와서 내리지 않습니다만, 할아범의 연줄로 이 앞에 군 500(정도)만큼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도련님의 합류하는 대로, 곧바로 왕도에 출발할 수 있습니다」 「데이르에 눈치채지지 않은가?」 「걱정 없습니다. 데이르님은 도련님의 꼬마님들과의 분쟁에 열중(꿈 속)에 있습니다. 군을 자신의 아군에게 붙이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군이 어디에 향하려면 배려하고 계시지 않군요. 할아범이 붙인 감시의 눈도 전혀 깨닫지 않은 모습. 한심한 것입니다」 흠, 데이르에는 갈리가의 운영 보좌를 맡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사에 관해서는 주의가 미치지 않을 것이다. 분수를 분별하고 있기만 하면, 영광 있는 갈리가의 일원으로서 살아 있을 수 있던 것을. 「그런가, 문제인 것이면 상관없다. 가겠어!」 *** 「아버님, 슬슬 왕도에 도착해요. 길었던 것입니다」 간신히 부자유스러운 생활이 끝나, 왕도로 나에 어울린 생활이 돌아온다. 아니, 나에게 데이르 숙부님들에 대한 벌과 이번 여행으로 나에게 무례를 일한 사람들에 대한 고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와 아버님을 그와 같은 장소에 방치한 어리석은 자를 찾아내, 살아 있는 것을 후회시켜 주지 않으면 되지 않다. 아휴, 바쁜 일이다. 「으음, 하지만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방심하는 것이 아니야」 「알고 있습니다. 숙부님들 다 같이, 갈리 집에는 향한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반드시 어울리는 벌을 줍니다」 「잘 말했다. 그래야, 갈리가의 차기 당주다. 더블린이야, 이번 시말을 너에게 맡긴다. 갈리 후작가의 차기 당주로서 지휘를 취해 봐라. 좋구나」 「과연, 차기 당주로서의 시련이라고 하는 일입니다! 아버님, 이 더블린, 훌륭히 아버님의 기대에 응해, 우리들의 적을 쳐 없애 보입시다!」 「과연 도련님의 후계자이십니다. 이 할아범도 미흡하나마 돕습니다!」 「하, 할아범, 의욕에 넘쳐서는 안 돼. 너는 돕는다고 해 모든 것을 해 버리는 버릇이 있다. 그러면 더블린의 교육이 되지 않는으로부터, 지켜보는 만큼 해 둔다. 뭐, 걱정하지 마. 이 정도의 일, 더블린이라면 용이하게 익어 버릴 것이다」 「그러한 일, 있었습니까? 이런, 왕도의 성문에 도착했습니다. 더블린님, 준비는 좋습니까?」 「물론이다」 나에게 있어 이 정도 따위 어린애 장난과 변함없다. 「더블린이야. 지휘를 취한다면 말을 타 직접 지휘를 취하는 편이 좋다. 우리들의 귀환을 대대적에 왕도에 알리게 한다!」 「아버님, 우리들의 귀환을 화려하게 해 버리면 숙부님들에게 도망쳐지는 것은 아닌지? 거기에 암살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더블린, 상황이 바뀐 것을 이해해. 500의 군사가 있으면 암살의 걱정은 없다. 할아범의 감시가 있으면 데이르들은 도망칠 수 없다. 그러면 은밀하게 귀환해, 그 밖에 알려지지 않는 동안에 암살되는 위험을 막기 위해서(때문에), 우리들의 귀환을 넓힌다. 좋구나」 「…과연, 이 내가 섣불렀습니다. 이미 은밀하게 하는 일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갈리 집에 적당하고 화려하게 귀환합시다」 구후후, 500의 군사를 선두에서 인솔하는 나. …아니, 나의 재치로부터 하면 후방으로부터 지시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당연하다. 본래내가 직접병을 인솔한다면 최악이어도 만의 군사를 인솔하는 것이 어울리는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가족이유 용서해 주자. 할아범의 정보에서는 숙부님도 데임도 저택에 있는 것 같다. 우리들의 귀환을 알면, 데이르 숙부님들은 공포에 떨릴 것이다. 간단하게 잡아 연금이다. 그리고 왕도의 미천한민들은, 영광 있는 갈리가의 당주의 귀환에 감격의 눈물것이 된다. 영광 있는 갈리가 차기 당주에 있어 나쁘지 않은 무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7/475 ─ 345 감동의 대면? 「멜, 이제 곧 거점에 도착하지만, 침착했어?」 「앗, 네, 침착했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조금 지친 표정이지만 괜찮아 같다. 출발전에 유니스의 설득에 고생했고, 죽음의 대지에 거점이 있는 것을 비밀로 한 나의 탓으로, 마구 쫄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죽음의 대지에 돌입해, 안쪽으로 나아가는 것에 따라 창백해져 가는 멜의 표정. 자그만 장난끼로 입다물고 있던 것을 후회했다. 못된 장난은 거는 상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나들이 괜찮다고 침착하게 해 주지 않았으면 패닉이 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가 좋았다. 저, 저기가 우리들의 거점, 정령들의 낙원이라고 부르고 있는 성역이야」 멀리서 보이는 정령수를 가리켜 멜에 가르친다. 「보였습니다. 그 나무가 있는 곳이 거점이군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꽤 큰 나무입니까?」 「응, 그건 정령수이니까 꽤 큰 나무다」 멜이 나를 보면서 입을 빠끔빠끔 시키고 있다. 정령수는 전설 클래스의 나무인것 같으니까 놀라 준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만큼 놀라 준다고 한 나도 기분이 좋구나. 멜을 놀래키는 경우는 이런 무서운 느낌이 아닌 재료라면 문제 없는 것 같다. 멜이 놀라고 있는 동안도 자꾸자꾸 낙원에 가까워져 간다. 놀란 채로 성역에 들어가 메랄의 등장이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모처럼의 감동의 대면이니까 적어도 정상적인 상태로 만날 수 있도록(듯이)해 두자. 사실은 낙원에 도착해 메랄의 등장 신에도 구애받고 싶은 곳이지만, 메랄도 기다릴 수 없는 모습으로 안절부절 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일 것이다. 「멜, 정령수의 이야기는 나중에 가르치기 때문에, 지금은 메랄과의 대면에 집중하자」 「엣, 아아, 네, 알았습니다!」 메랄과의 대면이라는 말에, 본래의 목적을 생각해 낸 멜의 표정이 긴장된다. 이것으로 문제 없구나. 「시르피. 멜과 메랄을 천천히 대면시키고 싶기 때문에, 낙원의 앞에서 멈추어 줘」 「후후, 양해[了解]」 시르피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밝혀졌는지 곧바로 양해[了解] 해 주었다. 다음은 메랄에…벌써 멜의 눈앞에 스탠바이가 완료하고 있구나. 일부러 내가 뭔가를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는 벨들을 불러 모아, 후크짱들도 지나들의 곁에 있도록(듯이) 지시를 내린 곳에서 낙원의 경계선에 도착했다. 「그러면 멜, 여기로부터 조금 진행되면 성역에 들어가 메랄이 실체화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도록요. 그것과 메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까불며 떠들지 않도록요」 멜은 차치하고 메랄은 안절부절 하고 있을 뿐이니까 조금 걱정이다. 「알았습니다!」 「괜찮다!」 멜과 메랄이 건강하게 대답을 했으므로 시르피에 향해 수긍하면, 멜과 메랄이 슥 진행되어 낙원안에 들어간다. 「멜!」 「메, 메랄님?」 낙원안에 들어가자마자, 실체화한 메랄이 멜에 껴안는다. 껴안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인 멜은, 갑작스러운 일로 아와아와와 혼란하고 있다. 이렇게 안 되게 사전에 주의했지만, 말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뭐, 소년과 같은 메랄과 소녀와 같은 멜이 얼싸안는 모습은, 아와아와 하고 있는 멜의 모습을 포함해 새콤달콤한 느낌으로 나쁘지 않구나. 어느쪽이나 성인 연령을 넘고 있기 때문에 윤리적으로도…아마 문제 없을 것이다. 「메랄님, 마, 만나뵐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들의 일족을 오랫동안 지켜봐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미, 미숙한 나입니다만 앞으로도 힘을 빌려 주어 받을 수 있습니까?」 멜이 아와아와 하면서도 열심히 이야기한다. 평상시의 멜과 분위기가 다르고, 만나면 말하려고 생각하고 생각해 왔을 것이다. 조금 걸리고 기미인 것은 껴안겨진 것이 예상외였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멜의 계약 정령이다. 양 같은거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거기에 나는 멜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쭉 보고 있던 것이다. 멜은 미숙 따위가 아니다, 훌륭한 나의 계약자다. 만날 수 있어 기뻐!」 오오, 뭔가 메랄이 근사한 말을 하고 있다. 멜은…다시 꾹 껴안을 수 있어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기 때문에, 감동하고 있는지 부끄러워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조금 기쁜 듯하고, 나쁘지 않은 대면 같다. 「후후, 청춘 하고 있어요」 「청춘? …정령의 청춘은 언제쯤까지야?」 시르피의 군소리에 무심코 질문해 버렸다. 그렇지만, 메랄도 중급 정령이야 해 청춘은 연령이 아니구나? 「그렇구나,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디네라든지는 아직 청춘 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아마 정신이 어른이 될 때까지가 청춘이라고 생각해요」 정령의 청춘의 기간은 대단히 길다. 자칫 잘못하면 청춘 한가운데의 정령 임금님도 있는지도 모른다. 특히 윈드님이라든지 이상한 생각이 든다. 라이트님도 그 허세를 부린 말투는 이상하구나. 그리고…눈앞에 있는 시르피도, 나는 어른이라고 얼굴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다. 「뭔가 유우타의 시선에 불쾌한 것을 느끼지만?」 「아, 아니, 시르피도 청춘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 등줄기가 오싹 되어 반사로 지뢰를 밟아 버린 것 같다. 「아라? 유우타는 내가 청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응? 응─와 어떨까? 시르피도 나부터 하면 미인의 누나이고, 청춘 해도 이상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 마」 어때, 영차를 섞은 회심의 되받아 치기. 순간의 상황이지만 꽤 능숙하게 돌려줄 수 있었구나. 더 이상의 회답은 나에게는 무리이다. 무표정의 시르피가 무섭다.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네요. 지금은 상당히 즐겁고, 청춘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응응 확인하도록(듯이) 수긍하는 시르피. 뭔가 보통으로 납득해 주었기 때문에 좋았지만, 미인의 누나라고 말한 것을 가볍고 through된 것은 조금 슬프다. 디네라면 상당히 기뻐해 주는 패턴이지만, 시르피는 역시 조금 어른이다. 우선 이 화제가 계속되면 무섭게 될 것 같으니까 화제를 바꾸자. 이 장소의 주역의 멜과 메랄에 시선을 향하면, 2명 모두 침착했는지 서로 서로 응시하면서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은 멜의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나타난 디네와 몇사람의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후 벨들과 후크짱들도 섞여 2사람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것이 사랑인 것이야」 라고 하는 디네의 가르침에, 꼬맹이들은 그런 것인가라는 느낌으로 흥흥 수긍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있어일까인가? 다만 놀러 온 것 뿐의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들에게 비뚤어진 교육을 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멜의 공방에서도 멜과 메랄의 관계를 교재에, 사랑에 대해 교육하고 있었구나. 정령의 세계의 사랑이 어떤의 것인지는 모르지만, 디네는 정령의 세계에 사랑을 넓은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하왓! 하와와와, 무엇입니까? 어째서 보여지고 있습니까?」 앗, 멜을 보여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그러나 패닉이 되어 있다고는 해도, 는 원라든지 말하는 사람을 처음 보았군. 꽤 약삭빠르지만, 멜의 일이고 천연인 것이구나? 이것이 계산이라면 인간 불신이 될 것 같다. 「응후─, 멜짱, 메랄짱, 엇갈리는 정령과 인간이 마침내 낙원에서 만난다! 누나는 매우 감동했어요―」 디네가 양팔로 자신을 껴안도록(듯이)하면서, 구불구불 말씀하시다. 말하고 있는 것은 아줌마인데, 양팔로부터 흘러넘칠 것 같게 되는 모성이 장난 아니다. 「아, 사랑이라든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는 메랄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던 것입니다!」 멜이 얼굴을 붉게 하면서도 키릿 한 표정으로 디네에 설명한다. 메랄은…멜의 배후에 숨어 모습을 살피고 있다. 여기는 메랄의 분발함 어디일 것이지만, 디네에 대한 서툰의식으로 전에 나올 수 없는 것 같다. 조금 한심하지만, 디네에 대해서 조금 트라우마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그렇다 치더라도, 메랄은 차치하고 멜은 디네를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이 된다. 대정령과의 만남이 이런 것으로 좋은 걸까나? …모처럼의 멜과 메랄의 감동의 대면을 슬픈 추억으로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개입해 두자. 「디네,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유우타짱. 누나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아요―」 그것은 얼굴을 보면 안다. 그렇지만 조금은 공기를 읽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알지만, 지금은 방해 하지 않도록 해. 그래서, 오늘은 멜과 메랄의 환영회도 겸해 연회 할 예정이지만, 모두에게 알려 와 줄래?」 「연회군요! 우후후─, 오늘은 멜짱과 메랄짱의 환영회라면, 평소보다도 술이 증가할까?」 「…응, 인원수도 증가하고 평소보다도 술의 양은 늘린다. 거기에 증류주도 내도 좋으니까」 「했어요―. 그러면 누나는 모두에게 알려 와요―」 「아 부탁하네요」 매회의 일이지만, 대정령을 움직이려면 술로 낚시하는 것에 한정하는구나. 술의 양을 늘려져 버렸지만,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는가. 「앗, 그렇게 항상 유우타짱. 알 버드짱이 유우타짱에게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어요. 연회에 불러 둬─?」 「알 버드 씨가? 급한 것이라면 곧바로로, 연회때라도 좋으면 연회에 부르는 느낌으로 부탁」 알 버드씨는 성실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있다고 말해지면 조금 무섭구나. 「알았어요―. 그러면 모두 가요」 디네가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들을 인솔해 떠나 갔다. 뭔가 꼬맹이의 취급에 손에 익숙해져 있었군. 「유우타, 살아났어!」 디네가 떠나면, 기쁜듯이 메랄이 다가왔다. 반짝반짝 눈부신 웃는 얼굴…거기까지 디네에 약한 것이구나. 「아아, 그렇지만 낙원에서 행동한다면, 언제나 디네가 근처에 있다는 것이니까. 무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조금은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자」 「…아아, 모처럼 멜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나도 노력한다!」 「사랑―」 「탄다!」 메랄이 기합을 넣은 곳에 벨과 flare(타오르다)의 순진한 츳코미가 들어간다. 벨과 flare(타오르다)는 손발을 두근두근 시키면서 기뻐하고 있고, 악의는 없구나. 멜, 메랄, 다양하게 있을 것이지만, 노력해 낙원을 즐기면 좋겠다. 나도 가능한 한 협력하니까요. 오늘, 덴시바즈님에서 코믹 제 7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효과가 있을 것 같은 회복 마법도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덴시바즈아드레스 http://denshi-birz.com/seirei/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8/475 ─ 346화 대연회 멜과 메랄을 따라 낙원으로 돌아왔다. 멜과 메랄의 감동의 대면도 무사하고라고는 말할 수 없어도 무사하게 끝나, 나머지는 천천히 낙원에서 사이가 깊어지기를 원하는 곳이다. 멜과 메랄의 대면도 끝났으므로 집 앞으로 이동하면, 디네가 노모스들이나 루비들에게 오늘 밤은 대연회라고 보고해 떠들고 있다. 모두 마중에 집 앞에 모여 주고 있던 것 같다. 멋대로 연회에 대는 붙이고 있는 것은 신경쓰지 않을 방향으로 가자. 「모두, 나의 제자의 멜과 그 계약 정령의 메랄이다. 아무쪼록 부탁한다. 멜, 메랄, 여기는 나의 계약 정령들이다. 앗, 여기의 상급 정령들은 계약 정령이 아니고 정령의 마을의 가게의 협력자다」 루비들 이외는 그림으로 봐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처음 대면하는 것이고 소개해 두지 않으면. 「앗, 네, 메메, 멜입니다. 아,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멜이 완전하게 당황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낯가림인데 시르피들에게 벨들, 후크짱들, 루비들이 모여 있는 것. 그 밖에 놀러 오고 있는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도 있고…상당한 프레셔일 것이다. 옷, 메랄이 멜의 앞에 나왔다. 「나는 메랄이다. 아무쪼록 부탁한다」 오오, 멜 대신에 시선을 단번에 모으는 그 모습, 디네에 무서워하고 있던 한심한 이미지를 불식되어지고 있겠어. 메랄이 중개해, 멜과 시르피들, 루비들과의 인사가 끝난다. 「메르」 「큐」 「안녕하세요」 「쿠크」 「flare(타오르다)다!」 「…」 어른조의 인사가 끝나면, 벨들과 후크짱들이 멜에 모여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꼬맹이 군단 상대라고, 멜도 거기까지 긴장하지 않는 것인지, 이야기할 수 없는 아이들의 뺨 비비기에 간지러운듯이대답을 하고 있다. 꽤 흐뭇한 광경이다. 「우선 간단한 자기 소개는 끝났군. 뒤는 연회에서 부담없이 이야기해 줘. 그래서, 멜, 메랄, 여기가 나의 집이다. 1 방 밖에 빈 방이 없지만, 멜과 메랄은 함께의 방에서 좋아?」 평상시부터 함께 살고 있는 것이고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체화한 메랄을 멜이 어떻게 보고 있을까다. 뭐 메랄은 정령이고, 안되면 불에 녹아 받으면 된다. 「앗, 네. 괜찮습니다. 메랄 같다고는 언제나 똑같기 때문에」 메랄 상대라고 실체화해도 낯가림은 발동하지 않는 것 같다. 과연 껴안겨졌을 때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었지만…. 그리고, 메랄은 모양을 붙일 필요가 없다는 설득하고 있었지만, 설득에는 실패한 것 같다. 「알았다. 자 우선 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낙원의 안내는 내일로 한다. 마르코와 킥카는 멜과 메랄을 집안에 안내해 줘」 킥카도 멜과 놀고 싶고 근질근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정도는 멜과 놀려 주지 않으면. 멜의 짐은 나중에 방에 옮기면 좋을 것이다. 「응, 킥카 앙 없는 한다! 멜짱, 메랄님, 여기!」 킥카가 멜의 손을 잡아, 마르코와 메랄과 함께 집안에 달려 간다. 즐거운 듯 하다고 생각했는지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뒤따라 갔으므로, 갑자기 조용하게인 「유우타의 형님! 새로운 식품 재료는 손에 들어 왔어?」 라고 없구나. 루비들이 기대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아아, 응, 그린 드래곤의 고기는 손에 들어 왔군. 그 밖에도 몇 가지인가 야채라든지 사 왔어」 뒤는 해체하고 있지 않지만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도 있어. 지금부터 해체가 시작되면 연회에 영향이 나올 것 같으니까 말하는 것은 연회가 끝나고 나서로 하자. 「오오, 그린 드래곤은 처음이다! 유우타의 형님! 나누기를 원한다!」 「우선 해체한 고기를 내기 때문에, 오늘의 연회에 내 주고. 시간에 맞을까?」 「응, 시간이 걸리는 요리는 어렵지만, 스테이크나 튀김 따위는 괜찮다. 앗, 그것과 숙성육이 좋은 느낌에 완성되었지만 그것도 요리할까?」 숙성육…완전하게 잊고 있었군. 그렇지만, 생각해 내면 갑자기 먹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부디 부탁한다. 어차피라면 보통 고기와 먹고 비교를 하고 싶기 때문에, 심플하게 구운 것을 2종류 준비 해 주었으면 한다」 그린 드래곤의 고기를 내면서 숙성육의 요리도 부탁한다. 「먹고 비교! 그것도 즐거운 듯 하구나! 즉시 요리해 오는 것이야!」 그린 드래곤의 고기를 움켜 쥐어 주방에 날아 가는 루비. 의욕만만이고 오늘 밤의 연회는 재미있게 될 것 같다. 「새로운 잡화도 손에 들어 왔어?」 「숙소의 침대가 새로워집니다? 그것과 그림 연극용의 그림도구나 도구도 손에 들어 왔습니까?」 「동화도 늘어?」 「후후, 유우타의 형님, 술은 많이 손에 들어 왔어?」 루비의 도우러 가지 않는 사피들에게 의문이 있었지만, 이 아이들에게도 목적이 있었던 것 같다. 「으음, 일단 전부 손에 들어 왔어. 우선 오늘은 그다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일에 좋을까?」 「알았다. 그러면 내일 부탁이군요! 그러면 우리들도 가게에 돌아오네요」 그렇게 말해 사피들도 가게에 돌아와 갔다. …가게 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정령들이 놀러 오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게도 하고 있구나. 가게를 빠져 마중나가러 와 주었다는 것이지만, 기뻐해야할 것인가 주의해야할 것인가 미묘한 느낌이다. 「유우타짱, 이 아이들도 연회에 참가해 보고 싶다고―. 돈도 지불하는 것 같아요―」 「응?」 미묘한 문제에 골머리를 썩고 있으면, 디네가 빈둥빈둥 왔다. 이 아이들? 「우!」 디네의 (분)편을 향하면, 물색머리카락의 사랑스러운 갓난아기가 작은 오른손을 올려 인사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거기에 떠 있는 갓난아기의 부유 정령과 그 주위를 날고 있는 버라이어티 풍부한 정령들의 일일까? 엣? 아이들이 연회? 「으음, 돈은 차치하고, 분명히 작은 아이들은 술을 마시면 힘을 폭주시킬 가능성도 있다는 노모스가 말하고 있었고, 술이 나오는 연회에 아이들은 아직 빠른 것이 아닐까?」 특히 낙원이라면 실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도가 더하는구나. 참가를 거절하려고 하면, 꼬맹이들의 글썽글썽 한 시선이 나를 몰아세운다. 벨들보다 더욱 작은 아이가 많기 때문에,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응─, 이 아이들은 연회의 분위기를 맛보고 싶은 것뿐이니까, 술은 마시지 않아요―. 술은 어른의 테이블에만 두면 문제 없어요」 그것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가능한 한 꼬맹이들에게 팡팡 술을 마시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 않구나. 특히 이 아이들을 참가시키면, 벨들이나 후크짱들, 거기에 지나들도 참가 하고 싶어할 것이고…. 「유우타짱이 고민하고 있어요―. 모두, 연회에 참가하고 싶으면 열심히 부탁하는거야」 「엣?」 디네의 소리에 반응한 꼬맹이들이 모여 온다. 설명이 불충분함 더 소원이나 울음 소리, 이따금 중급 정령인것 같은 아이들로부터의 부탁도 들리는구나. 그 배후에서 어느새인가 나타난 어른조가, 우리들은 마실 수 있어라든지 말하고 있구나. 저것은 시중들기의 대정령과 상급 정령일 것이다. 자신들도 연회에 참가하고 싶기 때문인지 전혀 말리러 들어가 오지 않는다. 「으음, 아─, 알았다. 연회에 참가해도 돼. 그렇지만, 술을 마시는 측과 마시지 않는 쪽은 확실히 나누니까요. 그리고 인원수가 증가하면 집의 리빙은 좁기 때문에, 밖에서의 연회가 된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정령들이 매우 기뻐한다. 나는 약하구나. 미인의 누나에게 둘러싸여도, 인중을 펴 흔쾌히 승낙 해 버리지만, 꼬맹이들의 부탁에도 저항할 수 없다. 「그런 일이 되었기 때문에, 나쁘지만 지나와 사라는 연회의 준비를 도와 줄래?」 「알았다. 으음, 밖에서의 연회의 준비를 도우면 괜찮아. 괜찮다」 「알았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돕습니다」 「해, 대연회다! 노모스, 양조소에서도 마실 수 있는 술이 생기고 있을 것이다. 가져오자구」 이프가 왠지 쳐 절냈다. 「그렇다. 엘이라면 어느정도 수도 모이고 있다. 딱 좋을 기회이니까 마실까. 유우타, 양조소의 녀석들도 데려 올거니까」 「엣?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야?」 앗, 가 버렸다. 으음, 양조소의 정령들도 연회에 참가한다는 것으로 좋은 것인가? 엣? 그렇게 되면 몇 사람 모이지? 멜과 메랄의 환영회일 것인데, 뭔가 큰 일이 되어 있다. 「…시르피」 「뭔가 할 마음이 생겨 버리고 있고, 멈추지 않네요」 잘 모르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구나. 양조소의 정령들과는 거의 관련되지 않고, 이것도 좋을 기회라고 생각하자. 「시르피, 루비에 식품 재료는 나중에 보충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요리를 만들도록(듯이) 전해 줘」 어차피 한다면, 초라한 연회보다 화려한 연회가 즐겁구나. 오랜만에 소란을 피울까. *** 대연회라는 것으로 다른 정령들도 협력해 주었다. 숲의 정령이나 흙의 정령이 테이블이나 의자를 만들어, 각 스페이스에 광구를 띄워 요리를 늘어놓는다. 거기에 노모스, 이프가 인솔하는 양조소의 정령들이 대량의 술통을 가져 참전. 평상시 거의 접점이 없는 양조소의 정령들이 더해져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연회의 준비. 갈팡질팡이라고 하는 동안에 준비가 갖추어졌다. 정령은 연회가 되면 120퍼센트의 힘을 발휘할 생각이 든다. 「그럼, 멜과 메랄의 환영회를 겸한 연회를 개최합니다. 마르코, 킥카,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의 꼬맹이들은, 음주는 안되므로 연회장의 음주 스페이스에는 가까워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럼 건배!」 나의 건배의 선창에 맞추어 도처에서 건배가 소리가 높아진다. 전원이 90명 가까운 인원수이니까 상당히 박력이 있구나. 뭐 반이상은 꼬맹이지만 말야. 중급 정령은 고민했지만, 마셔도 폭주하는 일은 없는 것 같으니까 음주 가능하게 되었다. 밖에서 많은 인원수가 모인 연회. 광구가 많이 떠올라 있으므로 꽃놀이나 젯날의 분위기다. 환락가와는 달라 광구가 이상한 색으로 변해있지 않기 때문에, 뭔가 건강한 분위기다. 「유우타, 술도 마시지 않고 멍─하니 해 무슨 일이야?」 「앗, 시르피. 뭔가 이 광경을 보고 있으면 감개 깊어진 것이다. 우물을 팔 때까지 아무것도 없었다 이 장소에서, 이만큼 큰 연회가 열린다 라고 상당히 굉장한 일이지요」 「그렇게 말해지면 분명히 굉장한 일이군요. 죽음의 대지에서 연회 같은거 보통 인간에서는 생각해내지 못해요」 …어째서 일까, 칭찬되어지고 있는 것 같게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가벼운 회식만한 규모를 상정했었는데, 이만큼 큰 연회가 된 것은 정령 측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거 칭찬하고 있어?」 「칭찬하고 있어요. 후후,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지 않는거야. 모처럼의 연회인 것이니까 즐기는거야」 모처럼의 연회인가…그렇다, 모처럼의 연회야 해 문이 있으면 숙취도 두렵지 않다. 객기를 부리고 즐기기로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9/475 ─ 347화 알 버드씨의 상담 멜과 메랄을 따라 낙원에 도착했다. 환영회를 겸한 가벼운 연회를 할 생각이었지만, 왠지 놀러 오고 있던 정령들이 연회에 참가를 희망해, 양조소의 정령들까지 참가가 결정되어 대연회로 발전했다. 어차피라면 힘껏 즐길까. 「앗, 능숙하다」 즐거운 듯이 떠드는 정령들이나 제자들을 바라봐, 건배를 했는데 마시지 않았던 엘에 입을 대면, 무심코 그 맛에 심플한 감상이 나와 버렸다. 「후후, 맛있네요. 이것이 낙원 양조소의 처음의 엘이야」 아니, 맛에도 놀랐지만, 어느새인가 양조소에 이름이 붙고 있었던 일도 놀랐어. 낙원 양조소는 뭐? 판매 예정이야? 「뭔가 잡미가 적어서 코쿠가 깊어진 느낌일까? 미궁 도시에서 매입한 엘보다 맛있다. 그래서, 낙원 양조소라는 이름은 언제 정해졌어?」 미각에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능숙하게 말할 수 없지만, 알코올 도수도 일본의 맥주보다 비싼 것인지, 꽤 취할 것 같지만 묵직한 마셔 참고가 있다. 이것이 오랜 세월 술을 계속 만든 정령의 실력인가. 「후후, 양조소의 정령들도 다양하게 옥신각신한 것. 방침이 정해졌는데 변경이 되거나 해, 최종적으로 화낸 노모스가 질과 양을 겸비한 엘을 만들어라고 기합을 걸쳐 완성했던 것이 그 엘이군요. 자신작인 것이야. 그리고 낙원 양조소라고 말하는 것은, 어느새인가 퍼지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 정해졌는지 몰라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경도 가능해요?」 술에 구애됨이 강한 정령의 술직공을 정리하는데, 노모스도 상당히 고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일이었을 것이다. 뭐, 그 덕분에 질과 양이 갖추어진 엘이 완성한 것이다. 노모스도 고생한 보람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양조소의 정령들과 팡팡 엘을 흘려 넣고 있을거니까. 「아니, 별로 낙원 양조소라는 이름은 그런데도 좋아. 이만큼 맛있으면 미궁 도시에서도 팔릴 것 같네」 「팔 정도라면 전부 마시겠지요」 「그렇지요」 완성된 술을 미궁 도시에서 팔아 치우거나 하면, 정령들이 반란을 일으킬 것 같다. 정령이 만든 술…마리 씨가 알면, 브랜드화할 것 같다. 「나는 마시면서 연회를 돌아보지만, 시르피는 어떻게 해?」 「그렇구나, 나는 유우타의 호위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돌아요」 「별로 낙원안이라면 위험도 없을 것이고, 시르피도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어?」 성역에는 마물이 넣지 않는 데다가, 비록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해도 정령들에게 소멸 당할 뿐이지요. 「후후, 양조소의 정령들은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먹이는 것도 좋아하는 것이야. 무사하게 연회가 끝날 때까지 의식을 유지하고 있고 싶다면, 나를 데려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시르피가 목을 기대며 기울이면서, 꽤 뒤숭숭한 말을 한다. 저것인가? 함부로 술을 따라 오는 체육회계의 김인 것인가? 너무 무섭데. 「으음, 호위, 부탁합니다」 「후후, 맡겨 두세요」 든든한 호위도 붙었고, 우선은 마시는 것의 스페이스로부터 돌아볼까. 정령은 중독되기 어렵다고 말해도, 술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텐션은 오르기 때문에, 후반이 되는 것에 따라 위험도가 좋은 것 같은 것인. 휘청휘청 엘을 말하면서, 꽃놀이 회장과 젯날이 섞인 것 같은 연회장을 돌아본다. 어디를 걸어도 통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컵이 비우는 타이밍이 없구나. 나도 상당한 양의 술통을 방출했지만, 그 이상으로 낙원 양조소의 엘 통이 대량이다. 질과 양을 겸비한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유우타짱. 누나는 증류주를 마시고 있어―. 유우타짱도 마십시다」 디네의 옆을 지나면, 벌써 증류주가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빈 병이 몇 가지인가 구르고 있다. 디네를 둘러싸도록(듯이) 모여 있는 집단은, 아무래도 증류주로 스타트 한 것 같다. 그 장소에 가까워지는 것은 위험하다. 손만 흔들어 서둘러 이탈한다. 가까워지면 그 장소에서만 의식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증류주인가…바다에 가라앉힌 증류주는 어떻게 된 것일 것이다? 아직 앞으로 3개월 정도는 재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무사한 것일까? 「시르피, 바다에 가라앉힌 증류주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어? 아직 무사하네요?」 「에에, 디네와 노모스와 이프가 몇 번이나 증류한 술을 가라앉히고 있고, 그때마다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나도 증류한지 얼마 안 되는 술은 서투르지만, 바다에서 재운 술은 즐거움이예요. 유우타가 먹여 준 위스키에 얼마나 가까워질까?」 시르피가 무표정하면서도 두근두근 한 분위기를 감돌게 해 말한다. 몇 번이나 증류한 술을 재우러 가고 있는 것인가. 어느 정도의 양이 확보되고 있는지 조금 불안하다. 「과연 재운 세월도 다르고, 위스키와 비교하면 맛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조금은 맛있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있으면 좋겠다. 바다에서 재우면 굉장하다는 만화 지식을 발사했기 때문에, 육지에서 재우고 있는 증류주와 차이가 나오지 않았으면 부끄러운 걸. 「후후, 기다려지구나. 어머나 알 버드와 돌리와 비타가 있어요. 분명히 유우타에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네요?」 「그러고 보니 그랬다. 아직 전혀 돌아보지 않지만, 먼저 이야기를 들어 두네요」 「알았어요」 뭔가 원시안으로 이프가 엘 한 손에 쥐고 불의 구슬으로 놀고 있는 것이 보인 것 같지만, 아마 기분탓이다. 낙낙하게 테이블에 앉아, 침착한 분위기로 마시고 있는 3명에게 합류한다. 「알 버드씨, 돌리, 비타, 연회를 즐기고 있어?」 「갑자기 연회에 참가시켜 받아 나빴다. 하지만, 좀처럼 할 수 없는 체험을 아이들에게도 시켜 받아 감사하고 있다」 「에에, 즐기고 있어요」 「응, 대세로 떠들썩한도 즐겁지요」 알 버드 씨가 꼬맹이들이, 즐거운 듯이 요리에 모이고 있는 테이블을 상냥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말한다. 알 버드씨는 고생한 사람 같기 때문에 시중들기로 선택되고 있는지 생각했지만, 이 얼굴을 보면, 꼬맹이들에게 상냥하기 때문에 선택되고 있는지도. 돌리와 비타도 떠들썩한 분위기가 싫지 않은 것인지, 문제 없게 즐기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좋았다. 그러고 보니 알 버드씨, 뭔가 이야기가 있다고 디네로부터 (들)물은 것이지만, 장소를 바꾸어 이야기합니까?」 「전에도 말했지만 경어는 불필요하다. 그리고, 이야기는 있지만 특히 은밀한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상관없다」 알 버드씨는 굉장히 성실한 분위기이니까, 무심코 경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구나. 만날 때마다 말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뭐 머지않아 익숙해질 것이다. 비밀의 이야기가 아닌 것에 조금 마음이 놓이면서 자리에 도착한다. 「그래서 이야기는?」 「아아, 지금까지도 낙원에 아이들을 받아들여 받고 있는데 말하기 어렵지만, 부탁이 2개 있다」 「부탁?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협력하지만, 어떤 부탁이야?」 「1개는 정령 임금님들을 또 낙원에 데려 오고 싶다. 윈드님은 차치하고, 다른 정령 임금님들은 평상시부터 바쁘게 일해 둬로, 할 수 있으면 낙원에서 숨돌리기를 해 받고 싶다. 지금은 아이들이 순번 대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입에는 나오지 않지만, 여기의 일은 마음에 들어 오셨기 때문에, 좋은 숨돌리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윈드님은 차치하고라는 말에, 알 버드씨의 심경이 여실에 나타나고 있구나. 성실한 알 버드씨에게 거기까지 말하게 하는 만큼 윈드님은 폐를 끼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그 것에 츳코미를 넣으면, 술도 들어가 있고 푸념이 시작될 생각이 들기 때문에 through하자. 그렇다 치더라도 정령 임금님들의 숨돌리기인가. 다크님이나 파이어 님은 즐거운 듯이 술을 마시고 있었고, 어스님은 음식에 열중(꿈 속)이었구나. 라이트님에게도 감미를 먹어 받고 싶고, 워타님도 상식인 같아서 고생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숨돌리기를 해 주었으면 한다. 「과연. 연회 하는 느낌으로 좋은 것인가?」 정령을 대접하는 것은, 연회 이외 생각해내지 못하다. 「그렇게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난다. 물론 정령화가 되지만 요금은 지불할 생각이다. 그 밖에 뭔가 희망이 있다면 준비하자」 지금까지의 패턴으로부터 생각하면, 그 밖에 희망하면 터무니 없는 것이 보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한다. 그렇지만, 꼬맹이들이 보수를 지불하고 있는데 공짜라는 것도 곤란할 것이다. 「정령 임금님들에게는 낙원을 성역으로 해 받아 신세를 지고 있다. 사전에 연락을 받을 수 있으면 숨돌리기에 놀러 올 정도로 상관없고, 보수도 낙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령화에서도 상관없어. 다만, 현재 엘 이외의 술은 내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온다면 내가 있을 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고마워요. 그렇다면 다음의 다음에, 7일 후에 아이들이 올 때에 정령 임금님들을 데리고 와서도 상관없는가?」 7일 후라면 나는 있구나. 멜과 메랄도 그 무렵에는 침착하고 있을테니까, 정령 임금님이 와도 괜찮을 것이다. 멜이 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정령술사라면 정령 임금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은 경험이다. 노력해 받자. 「응, 문제 없어. 요리, 과자, 술을 준비해 둔다 라고 전해 줘. 그래서 이제(벌써) 1개의 부탁은 뭐야?」 「이제(벌써) 하나는, 정령 임금님들의 일도 부탁한 뒤에 미안하지만, 놀러 오는 정령의 테두리를 늘려 받을 수 없는가? 아직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도 있고, 한 번 놀러 온 아이들도 또 오고 싶어하고 있어서 말이야…」 알 버드 씨가 미안한 것같이 말한다. 과연…매회 30명 정도라면 회전에 시간이 걸리는 것인가. 간신히 순번이 돌아 와도, 이제(벌써) 1회 놀러 오려면 아직 길게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 꼬맹이에게는 괴로울 것이다. 다만, 그 만큼 기다려 바라고 있다면, 무제한하게 하면 터무니 없게 될 것 같다. 「응, 나로서는 협력하고 싶은 곳이지만, 가게를 하고 있는 것은 루비들이고, 내가 없는 동안에 돕고 있는 것은 디네들이니까, 그녀들에게 의견을 듣지 않으면 판단할 수 없구나」 가게의 캐파를 오버하면 루비들도 큰 일이고, 놀러 온 꼬맹이들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루비들과 디네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있다. 식당, 잡화상, 환전소는 시간을 능숙하게 제낀다면 배가 되어도 문제 없다고 한다. 여인숙은 증축해 침대를 늘리는지, 여인숙의 노는 장소에 침대를 둔다면 괜찮은 것 같다. 노모스와 이프는 양조소가 바쁘지만, 디네, 돌리, 비타는 유우타에 소환되고 있을 때 이외는 도와 주는 것 같다」 벌써 모두의 의견을 듣고 있었다. 과연 정령 임금님의 비서관, 할 수 있는 남자다. 이 장소에 있는 돌리와 비타도 수긍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뒤는 여인숙의 증축과 침대나…증축은 시트린에 부탁하면 문제 없지만 침대는 어떻게 하지. 「문제는 침대 뿐이다. 짚의 침대와 바꿔 넣을 생각으로 새로운 침대를 사 왔기 때문에 수는 갖추어져 있지만, 침대의 질의 차이가 불공평하게 될 것 같다.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 주문해, 그 다음이 되면 같은 것을 가지런히 할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린다」 꼬맹이의 침구에 차이가 있는 것은 뭔가 거북하구나. 알 버드씨도 같은 기분인가 조금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자는 것은 2회인 것이니까, 침대가 갖추어질 때까지는 1박 마다 교대하면 좋은거야」 고민하고 있으면, 쓸데없이 단순한 해결책을 시르피가 내 주었다. 이만큼 간단한 방법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은 조금 부끄럽다. 「으음, 문제는 없는 것 같고 상관없는가. 그렇지만 인원수가 갑자기 배가 되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다음은 15명과 시중들기를 늘려, 그래서 문제가 없었으면 30명으로 늘리는 느낌으로 좋을까?」 「아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도 기뻐할 것이다. 살아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올 수 있는 인원수가 배가 되면 대기 시간이 반이 되는 것. 응─, 가게라든지도 늘리는 것이 괜찮을 것일까? 술집은…시르피들의 집의 일도 있고 관망으로 좋은가. 실제, 낙원은 어느 정도의 정령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가게를 하고 싶은 사람을 팡팡 데리고 와서, 팡팡 개척하면 대도시가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그렇게 되면 나는 행복한가? …뭔가 철학 같은 일을 생각해 버렸다. 우선, 지금은 분명하게 받아들임이 충분히 시간이 있지 않고, 어느정도 침착할 때까지는 노력해 볼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0/475 ─ 348화 쥬엘 박스 대연회 안에서 알 버드씨로부터 2개의 부탁을 들었다. 정령 임금님들이 놀러 오는 것으로, 마을에 놀러 오는 정령들의 인원수 제한의 업이다. 아직 어디까지 퍼지는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또 낙원이 떠들썩하게 될 것 같다. 알 버드씨, 돌리, 비타라고 이야기한 후에, 다시 시르피와 함께 연회장을 돌아본다. 엘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벌써 좋은 기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전부를 다 돌 수 있을까? 「우리들이 만든 엘, 맛있을 것이다. 좀 더 마셔도 좋아!」 「이봐요, 유우타에 모여 먹이려고 하지 않는거야. 유우타는 인간인 것이니까 속성에 녹아 취기를 깨다니 할 수 없는거야. 지세요. 혹은 내가 마셔요」 우선 알고 있는 것은, 정령으로부터 엘을 강탈해 단숨에 마시기 하고 있는 시르피가 없으면 벌써 격침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르피가 따라 온 이유는 나에게 권유받는 엘을 닥치는 대로 마시기 (위해)때문인게 아니지요? 나를 걱정해 주고 있는거네요? 뭐 격침해도 문이나 비타에 부탁하면 부활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해 술을 마시는 것은 과연 안 돼. 고대 로마에서 귀족이 토해 먹어를 반복했는데 통하는 안됨이다.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휘청휘청 연회장을 걷고 있으면, 멜과 메랄, 지나를 발견했다. 처음은 음주 불가의 장소에 있던 것인데, 여기로 옮겨 오고 있었는가. 즐거운 듯이 마시고 있고, 술이 들어가 조금은 릴렉스 할 수 있던 것 같다. 하지만 작은 여자아이와 소년이 엘을 꿀걱꿀걱 마시고 있는 모습은, 윤리적으로 곤혹한다. 뭐 멜과 메랄로부터 하면 성인 하고 있는데 곤혹되어도 곤란하구나. 어려운 문제다. 「멜, 메랄, 모처럼 왔는데 내팽개침으로 해 미안. 괜찮아?」 「스승님, 괜찮습니다. 메랄님과 서로 마주 봐 술을 마실 수 있다니 나, 행복합니다」 「괜찮다! 나도 멜과 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 뭔가 러브러브 하고 있어? 원래로부터 사이가 좋지만, 실제로 만나고 나서 더욱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 「행복하면 좋았어요. 지나도 멜들에게 교제해 주어 고마워요」 「아하하, 나도 정령 이외로 함께 마시는 상대가 증가해 살아나고 있다. 시르피들과 함께 마시면 페이스가 터무니없게 된다」 기쁜듯이 지나가 말한다. 분명히 시르피들은 팡팡 마시기 때문에 함께 마시면 큰 일일 것이다. 지나는 기본적으로 1명 마시는 것이지만, 이따금 시르피들의 연회에 섞이면 다음날은 푸른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많다. 응, 1명 마시는 것인가 격렬한 회식의 2택 밖에 없는 것은 괴롭구나. 나도 지나와 천천히 마시는 시간을 만들까. 함께 마셔 지나의 푸념 정도 교제하자. 살짝 시르피를 보지만, 나는 상관없는 분위기로 맥주잔을 비우고 있다. 들리지 않았던 것으로 하는 것 같다. 「나와 시르피도 조금 함께 마셔도 좋아?」 조금 방해인 생각도 들지만, 나도 호스트역이니까 조금은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물론입니다. 스승님, 시르피씨, 함께 해 주세요」 「함께 마시겠어!」 멜의 마시는 페이스가 이상하게 빠르다. 회화의 사이에 재빠르게 샥[ザクッと] 맥주잔이 비우는 것이 매직같다. 멜도 드워프니까 술을 좋아하는가? 드워프는 술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미지는 있지만, 여성의 드워프도 술을 좋아할 것일까? 「서로 마주 봐 마신다 라고 했지만, 평상시부터 멜과 메랄로 술을 마시고 있는 거야?」 「네. 메랄 같다고는 언제나 함께 밥을 먹어, 밤은 매일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멜의 밥은 맛있어서 술에도 맞는다!」 안보여도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지만, 매일 술을 마시고 있구나. 여성의 드워프가 모두 술을 좋아하는가는 모르지만, 멜이 상당한 술을 좋아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지나는 아마 내일도 숙취다. 「멜의 손요리는 먹었던 적이 없구나. 이번에 대접해 줘」 「아니오, 무리입니다. 토르크씨의 요리나 지나씨 일행과 함께 기어든 미궁에서의 밥으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연회에서 확신했습니다. 스승님들이 평상시 먹고 있는 요리가 너무 맛있어, 나의 손수 만든 요리 같은거 먹게 되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약할 것이어야 할 멜에, 굉장히 단호히 거절당해 버렸다. 그리고, 멜의 요리를 절찬하고 있던 메랄도 수수하게 쇼크를 받고 있다. 「메, 멜, 멜이 만든 요리는 최고로 맛있어!」 오오, 꺾이지 않고 메랄이 멜의 요리를 칭찬한다. 과연 계약 정령, 사랑이 있구나. 「아니오,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스승님, 토르크씨에게 레시피를 가르쳤던 것도 스승님이예요. 나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까? 메랄님에게 맛있는 요리를 먹어 받고 싶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된다. 입문 한 여자아이는 거의 모두 요리에 흥미 가지고 있네요. 킥카도 사라의 거들기를 해,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라고는 해도, 멜의 이야기를 들은 메랄이 엉망진창 감동하고 있고, 거절하기 어렵다. 「아─, 멜. 나는 요리의 레시피를 어딘지 모르게 알고 있을 뿐이다. 요리에 흥미가 있다면 지나에게 들으면 좋다. 그렇지만, 레시피는 토르크 씨가 개량한 것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 만들 뿐(만큼)이라고 약속할 수 있어?」 「네, 약속할 수 있습니다. 앗, 메랄님 뿐이 아니고, 유니스짱에게도 먹기를 원합니다만, 안됩니까?」 「장사하는 것이 아니면 상관없어」 유니스가 나의 탓으로 멜의 손요리를 먹을 수 없다고 알면, 수라에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부디 먹여 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지나씨 잘 부탁드립니다」 「응, 나도 수행중이니까 믿음직스럽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함께 요리하자」 멜과 지나가 뜨거운 악수를 주고 받는다. 이거야 청춘이라는 녀석인가. 매우 눈부시다. 「그러고 보니 멜. 단시간에 모를지도 모르지만, 뭔가 불편은 없어?」 「현재 아무것도 불편은 없습니다. 메랄님에게도 만날 수 있었고, 사랑스러운 정령씨도 많이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좋았다」 꼬맹이들, 사랑스러운 거네. 물론 벨들이나 후크짱들도 최고로 사랑스럽지만, 자신이 계약하고 있지 않는 타입의 부유 정령이라든지, 비호 욕심을 부려 세울 수 있어 어쩔 수 없다. 인간의 갓난아기도 그렇지만, 동물의 갓난아기는 비겁한 정도에 사랑스럽다. 응, 이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면, 낙원에서도 즐겁게 보내일 것이다. 2박 3일에 꼬맹이들이 놀러 와, 그 근방 중을 날아다니고 있을거니까. 멜과 메랄의 이야기나, 요리나 정령수의 이야기를 한 뒤에 다시 연회의 돌아보러 돌아온다. 슬슬 꼬맹이들 쪽도 가 볼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야기하면서 오크의 숙성고기를 먹었지만, 이런 분위기라고 마음이 산란해져 차분히 맛볼 수 없었구나. 비계의 적은 부분이 숙성에는 적합한지? 고기의 향기와 맛이 강해진 것은 틀림없고, 맛있는 것은 맛있었다. 다음은 취하지 않고 침착해 먹을 수 있을 때에, 차분히 맛을 비교해 보자. 「유우타, 그쪽에 간다면 호위는 필요없네요. 나는 여기서 와인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돌아올 때에는 말을 거세요」 「으, 응, 양해[了解]. 고마워요」 시르피는 상쾌할만큼 자신의 욕구를 숨기지 않는구나. 과연 바람의 대정령이다. 뭐, 호위 해 주고 있던 것이다. 감사하지 않으면. 음주가능의 스페이스를 빠져, 음주 불가의 스페이스에 들어간다. 꼬맹이들은…이제(벌써) 요리를 다 먹어 디저트 코너에 모이고 있구나. 오늘은 마음껏 먹기라는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로지 담고 있을 것이다. 「앗, -왔다―」 「큐─」 디저트 코너에 가까워지면, 벨과 레인이 여기를 눈치채 푹신푹신 날아 왔다. 벨, 어째서 양손에 크레페를 꽉 쥐고 있는 거야? 마음껏 먹기이니까는 2 혼자 식사 있고? 레인은 입을 몸몸 시키고 있기 때문에 다 먹은지 얼마 안된 같다. 「벨, 레인, 많이 디저트 먹고 있어?」 「먹고 있다―」 「큐」 2명 모두 만면의 미소로 건강하게 대답을 해 준다. 벨, 의기양양한 얼굴로 양손의 크레페를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벨, 2개 한번에 먹고 있는 거야?」 「그래. 여기가 사과─. 여기가 많이―」 흥분해 가르쳐 주는 벨. 아무래도 크레페를 2개 가지고 있는 시추에이션이 견딜 수 없고 기쁜 것 같다. 나도 컵면을 2 혼자 식사 있고 했을 때는 텐션이 올랐기 때문에, 기분은 잘 안다. 벨이 가지는 작은 잇자국이 붙은 크레페로부터는, 생크림과 카스타드 크림, 잼이 들여다 보고 있다. 더블 크림에 사과 잼인가, 사치로 맛있을 것 같다. 1개는 많은 프루츠가 들어가 있어. 여기도 꽤 맛있을 것 같다. 「나도 1 혼자 식사 같은가. 벨과 레인의 추천의 크레페는 어떤 것?」 …부담없이 질문을 하자, 생각외 어려운 문제였던 것 같아, 벨과 레인이 응응 고민하기 시작해 버렸다. 「이것 맛있어─」 「큐?」 「응, 여기도 맛있어─」 「꽉!」 굉장히 고민하고 있는 2명에게, 거기까지 구애됨이 없기 때문에 적당하고 좋아라고는 할 수 없다. 「-, 많은―! 이것이 제일─」 「큐큐」 5분 정도 고민한 뒤에 벨이 손에 가지고 있는, 믹스 프루츠의 카스타드가 제일이라고 결론이 나왔다. 2명에게 있어 상당한 어려운 문제였는가, 결론이 나와 밝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가, 그러면 거기에 하자」 벨의 추천에 따라 디저트 코너에서 꼬맹이들의 뒤로 줄선다. 어? 뭔가 루비가 꼬맹이들의 주문을 받아 크레페를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는 손으로 말기 스시 방식이었지만, 눈앞에서 옷감을 구워 주문의 속재료를 감도록(듯이) 변경한 것 같다. 꼬맹이들도 많은 종류의 과일이나 잼을 즐거운 듯이 선택하고 있다. 「유우타의 형님, 계(오)세요다!」 「으음, 믹스 프루츠의 카스타드로 부탁. 눈앞에서 크레페를 만들도록(듯이)한 것이구나」 「믹스 프루츠의 카스타드, 맡기는 것이야! 전에 눈앞에서 요리를 만들어 주는 가게가 있다는 유우타의 형님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도전해 본 것이다. 고기는 인원수가 많아서 큰 일이기 때문에, 디저트로 시험이야!」 과연, 앞에 스테이크 하우스의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군. 그것을 크레페에 응용한 (뜻)이유인가. 결과적으로 마을의 크레페가게같이 되어 있는 것이 굉장하다. 「아이들도 기뻐하고 있고, 좋은 방법이구나」 「응, 모두 열심히 편성을 생각해 즐거운 듯 하고, 따뜻한 옷감도 맛있다!」 루비도 반응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평상시라면 아이스나 푸딩이 인기가 있지만, 이 스타일로 인기가 역전할지도. 라이트님도 세상에 대한 체면을 신경쓰면서도 기다려진 것 같고, 정령 임금님들이 오면 루비에 이 스타일로 해 받는 것도 좋을지도. 「완성이다!」 눈앞에서 요령 있게 구운 크레페 옷감에, 카스타드와 믹스 프루츠를 가져 예쁘게 감아올리는 루비. 꽤 즐거운데. 「고마워요」 크레페를 받아, 즉시 먹으려고 하면 주목받고 있는 일을 깨닫는다. 어? 어째서 이렇게 보여지고 있는 거야? …아무래도 벨이 제일 맛있는 것을 권해도 자랑한 것 같다. 그래서, 왠지 다른 아이들까지 내가 크레페에 어떤 리액션을 취하는지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 벨과 레인 뿐이 아니고 트르들이나 후크짱들, 놀러 오고 있는 꼬맹이들에게 보여지면서 생각한다. 이 경우는 미식가 리포터의 리액션이 필요한 것일까? 「…마치! 과일의 쥬엘 박스나―!」 한입 먹어 일본의 유명 미식가 리포터의 파크…오마주를 전력으로 해 보았다. 뭔가 굉장히 받았기 때문에, 부끄러웠지만 만족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1/475 ─ 349화 존경 대연회의 순찰로 음주 가능 에리어를 돌아봐, 음주 불가 에리어에서 꼬맹이들과 논다. 슬슬 아이는 자는 시간이지만…정령은 무리해 잘 필요가 없구나. 사라들만 먼저 재울까? 「쿠스나―」 「큐큐」 「야, 야─」 「쿠크」 「구스다!」 「…」 …벨이 크레페를 한입이나 사리, 나의 흉내를 내 떠들고 있다. 이세계의 정령에 미식가 리포터의 기술을 넓히는 것은 있어일까인가? 판타지 세계이고, 눈이나 입으로부터 광선을 내게 되면 위험하구나. 벨들과 논 뒤, 사라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로 이동한다. 「사라, 마르코, 킥카, 디저트를 먹지 않은 것 같지만, 무슨 일이야?」 3명의 테이블의 위에는 음료 밖에 두지 않았다. 「스승님, 우리들은 요리나 디저트를 십분(충분히)로부터 받았습니다」 「배 가득하다」 「킥카, 많이 먹었어」 벌써 다 먹은 뒤였는지. 자주(잘) 생각하면 연회가 시작되어 상당히 시간이 지나 있다. 배도 가득 될 것이다. 습관 아직에 디저트 코너에 모이고 있는 꼬맹이들은 어때라고 생각하지만, 실체화하고 있어도 정령이니까, 나에게는 이해 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을 것이다. 「그런가, 확실히 먹었다면 좋아. 오늘은 연회이니까 조금 정도 밤샘을 해도 되지만, 무리를 하지 않고 졸려지면 쉬도록(듯이)」 「그렇지만, 이만큼 큰 연회라면 정리를 하지 않으면…」 사라들은 정리를 도와 줄 생각과 같다. 기쁘지만 아직도 판단이 달콤하구나. 아직껏 양조소로부터 엘이 옮겨져 오고 있다. 확실히 아침까지 밤새워 술마시기 때문에, 사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에 연회는 끝나지 않아. 「사라, 기분은 기쁘지만, 아침까지 맞댈 수는 없다. 나도 도중에 끝맺기 때문에, 내일, 일어나고 나서 정리를 도와 줘」 「아침까지 계속됩니까?」 사라가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집에서 하는 연회는, 술통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다 마셨으면 연회의 끝이지만, 이번에는 양조소의 보충이 있기 때문에 끝나지 않는다. 양조소의 정령들이 다른 정령으로 나누는 술까지 다 마시지 않는가가 걱정이지만, 지금까지도 양조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배분은 알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낙원에서는 다른 성역에서는 할 수 없는 대규모 주조가 가능한 것이니까 여유는 있구나. 「아마. 내가 일어났을 때도 연회가 계속되고 있으면, 끝낼 예정이다」 나의 말에 사라와 마르코와 킥카가 상담 하기 시작한다. 마르코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푸딩을 먹을 수 있다 라고 하고 있고, 킥카는 루비에 크레페를 구워 받고 싶은 것 같다. 배 가득하다고 말했지만, 휴식 하고 있었을 뿐인 것이구나. 공격적으로 성장해 주어 기쁜…인지 아닌지는 의문이지만, 어느새인가 살쪄 않지만 제대로 살집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솔직하게 기쁘다. 적어도 slum에서 생활 시키고 있는 것보다는, 아니, 일반 가정보다 밥 생활은 풍부하다는 것이다. 다른 면은…옷을 사는 것을 잊거나 하고 있고, 아슬아슬한 급제점에 도착해 있도록 빌자. 「알았습니다. 마르코와 킥카와 함께 좀 더 이 분위기를 즐기면 쉽니다」 제자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으면 사이에, 예정이 정해진 것 같다. 무리해 늦게까지 달라붙는 분위기가 아니고, 괜찮을 것이다. 「알았다. 나는 에메들에게 이야기를 들은 뒤, 술(분)편에 이동하니까요. 잘 자(휴가)」 사라들과 잘 자(휴가)의 인사를 해, 테이블로 밥을 먹고 있는 에메들. 상을 차리는 일이라든지 다양하게 도와 받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밥을 먹고 있는 것 같다. 「에메, 사피, 시트린, 오닉스, 연회의 준비 도와 주어 고마워요. 여기에 있다는 것은 술은 마시지 않는거야?」 「앗, 유우타의 형님. 마을에서 생활 하고 있기 때문에 연회의 거들기를 하는 것은 당연해. 술은 루비가 안정되면 모두가 건배 한다!」 에메가 건강하게 마시지 않은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 오랫동안 함께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인가, 5명의 결속력은 높은 것 같다. 나의 일본의 친구들이라면 확실히 먼저 마시기 시작하고 하고 있구나. 그 위에서 작업하고 있는 장소에 와,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과시하러 온다고 생각한다. 정령이 훌륭한 것인지, 나의 일본의 친구의 질이 나쁜 것인지, 고민거리다. 「다른 가게는 차치하고, 숙소는 어떻게 하는 거야?」 「오늘은 아무도 숙소에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이따금 상태를 봐에 돌아오면 괜찮습니다」 사피가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도 생각하지만, 아마 사피의 말한 대로일 것이다. 많은 모임에 흥분했는지, 벨들도 꽤 까불며 떠들고 있는 것. 「양해[了解]. 루비도 포함해 에메들은 심부름으로 마시는 것이 늦었네요. 답례에 좋아하는 술을 3준추가하기 때문에, 마시고 싶은 술이 정해지면 말해줘」 상당한 양의 술통을 방출했기 때문에 아직 남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정도의 우대는 상관없을 것이다. 「고마워요. 그러면 나는 뭐가 어느 정도 남아 있든가 정찰해 와요」 오닉스가 남아 있는 술의 양을 확인하기 위해 날아 갔다. 좋아하는 술을 마시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유일 말하고 있지 않은 시트린은…끄덕끄덕 수긍하면서 우물우물 하고 있다. 원래 과묵하지만, 지금은 먹는 것이 우선한 것같다. 「으음, 그러면 나는 저기에서 술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정해지면 말하러 와 줘」 에메들과 헤어져 시르피가 술을 마시고 있는 테이블로 이동한다. 어느새인가 디네와 이프가 합류해 마시고 있구나. 쭉쭉 마시는 체면이고, 속공으로 격침될 것 같고 무섭다. 지나와 멜도 걱정이고, 의지를 강하게 가지고 마시는 페이스를 조정하자. *** 「네, 연회는 연회의 끝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가까이의 공준을 여기에 옮겨 와 주세요」 아침에 일어 나 밖에 나오면, 예상대로 시르피들도 포함해 정령들은 아직껏 술을 마시고 있었다. 거기에 끌린 꼬맹이들도 낙원을 가득 날아다녀 놀고 있다. 루비들은…가게가 있기 때문에 먼저 끝맺은 것 같다. 이제 와서이지만 정령은 지치지 않는 것인가? 아니, 시르피가 벨들의 심부름해를 뒤따라 갔을 때는 피곤했군. 정신적 피로는 느끼는 같다. 「유우타, 술통은 양조소에서 사용하고 싶지만?」 「앗, 그런가. 술통에 술을 다시 채운다면 내가 수납하는 것은 불편하구나. 그렇다면 술통은 노모스의 (분)편으로 관리해 줘」 「으음. 남아 있는 술의 처리도 맡겨 두어라」 「알았다…엣?」 노모스가 자신에게 적당한 말을 해 떠나 갔다. 뭐 좋은가. 윤택한 것은 엘 뿐일 것이고, 다른 것은 남아 있어도 조금일 것이다. 「나는 테이블이나 의자를 수납하기 때문에, 사라, 마르코, 킥카, 멜은 사용한 식기를 이 테이블에 모아 줘. 빨리 끝마쳐 아침 식사로 하자」 나의 지시로 사라들이 흩어진다. 연회를 하고 있던 정령들도 연회를 멈추어 정리를 심부름 냈기 때문에 곧바로 끝날 것이다. 지나는…점심 정도까지 재워 둘까. 멜의 페이스에 이끌려, 헤롱헤롱 취해 있었기 때문에 일으키는 것은 불쌍한 듯하다. 지나를 옮길 때에 도와 준 멜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드워프는 여성이라도 술이 강하다. 「-―, 안녕」 우리들이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깨달았는지, 놀고 있던 벨들이 여기에 돌격 해 왔다. 「모두, 안녕. 연회는 즐거웠어?」 돌격 한 벨들에게 들어 보면, 만면의 미소로 내가 자고 있던 사이의 즐거웠던 일을 각자가 가르쳐 준다. 벨들의 흥분한 모습으로부터 즐거웠던 것은 전해져 오지만, 모두가 일제히 들려주므로, 내용을 잘 모른다. 쇼토쿠 태자 발리의 스킬을 갖고 싶은…아니 그런데도 레인이나 타마모, 문의 말은 모르기 때문에, 동물의 말을 알 수 있는 의사의 스킬도 필요하다. 이세계는 안쪽이 깊다. 「거들기―」 흥분하는 벨들을 마구 어루만지고 침착하게 하면, 벨들이 거들기를 신청해 주었다. 이번은 답례를 겸해 어루만져 돌린다. 「고마워요. 그러면, 사라들이 다 사용한 식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벨들도 함께 부탁한다」 「네」 (와)과 건강하게 회답을 해 흩어지는 벨들. 이것이라면 속공으로 정리는 끝날 것 같다. 나도 빨리 테이블과 의자를 수납하자. *** 「최후는 여기, 샘에 떠올라 있는 보석과 함께, 이 낙원의 심볼이 되는 정령수구나」 「정말로 정령수이군요…」 정령수를 올려봐 어안이 벙벙히 하는 멜. 정리와 아침 식사를 끝내, 멜과 메랄에 낙원을 안내하고 있다. 그 안내의 1발째에, 샘에 떠 있는 성역의 요점의 정령 임금님들이 만든 구슬로 깜짝 놀라게 해, 마지막에 정령수로 습기찬다. 자화자찬이지만 상당한 안내 플랜이구나. 샘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구슬은 눈에 띄기 때문에 원시안으로 멜도 보고 있었지만, 의기양양한 얼굴로 정령 임금님들이 힘을 모아 만든 구슬 라고 멜에 설명하면, 입을 뽀캉 열어 놀라고 있었다. 조금 속성의 지팡이를 지지하는 바위의 대좌를 봐, 미묘한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을 엿보면 붙잡기는 완벽했구나. 그 후는 밭, 수로의 물고기, 과수원, 츠바키의 숲, 야생의 숲, 복실복실 킹덤, 닭장, 커피의 숲, 시바공원, 로즈 가든, 된장창고, 간장창고, 논을, 나와 사라들로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자랑스럽게 설명한 것은 나만이다. 사라들이나 벨들은 멜과 메랄에 알아 받으려고, 흐뭇해질 정도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을 뿐이구나. 로즈 가든에서는 사라들도 조금 자랑였지만, 저것은 의기양양한 얼굴이 아니고 순수하게 노력했기 때문에 칭찬하기를 원한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별도이다. 나는…자랑스럽게 고가의 것을 과시하는 싫은 녀석 같아지고 있었던 생각도 든다. 반성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내가 설명할 때에 멜과 메랄이, 죽음의 대지에 과수원이! 동물이! 매, 매우 놀라 주기 때문에 무심코 자랑해 버린다. 정령수를 엿보아 거점의 설명을 끝내, 정령의 마을로 이동한다. 아직도 시설이 적기 때문에 곧바로 설명은 끝나 버렸지만, 날아다니는 꼬맹이들과 놀아, 사 온 선물이나 잡화, 그림의 도구나 침대 따위도 건네줄 수 있었으므로 나쁘지 않은 안내였을 것이다. 「낙원을 돌아보고 알았습니다. 스승님은 죽음의 대지에 자연을 소생하게 할 생각이군요. …굉장합니다. 스승님의 제자가 될 수 있던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어안이 벙벙히 정령수를 올려보고 있던 멜이, 맑은 눈동자로 가만히 나의 눈을 보면서 말한다. 지금까지의 놀라움이나 밝은 느낌의 톤은 아니다, 왠지 엄숙한 음색이다. 그렇지만, 나는 거기까지 장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성실하게 수취되면 곤란하다. 적당으로 괜찮다. 제자에게는 존경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희미하게스승님은 굉장하다라고 생각해 준다면 십분(충분히)입니다. 좀 더 존경의 정도를 떨어뜨려, 딱 좋은 간에…. 「그, 글쎄요…그렇게, 죽음의 대지를 소생하게 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죽음의 대지에…으음, 자연이 소생하는 계기를 만들 정도로일까. 굉장한 일이 아니야」 「그렇네요. 간단한 일이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그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것만이라도 매우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작은 것 밖에 할 수 없다고 말한 생각인데, 멜로부터의 존경도가 더한 것 같은…말의 선택을 잘못했는지? 시르피, 도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2/475 ─ 350화 통째로 빠는 일 묘한 존경을 차지해 멜과 메랄의 낙원 안내가 종료했다. 조금 스승으로서의 허들이 올라 버렸으므로, 가볍고 야무지지 못한 곳을 보여, 스승의 위엄을 딱 좋은 장소에 연착륙시키고 싶다. 「멜, 메랄, 오후부터는 자유시간으로 할 생각이지만, 그것으로 좋아? 뭔가 리퀘스트가 있다면 말해줘」 「나는…낙원을 산책하도록 해 받아, 메랄님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십분(충분히)입니다」 「나도 멜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다!」 이 2명, 낙원에 와 러브러브 하기 시작하지 않은가? 사이가 좋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여기까지 달콤한 분위기를 나오면 불안하게 된다. 시르피들의 모습을 확인하면, 시르피, 돌리, 비타소해 기분에 지켜보고 있다. 노모스, 이프는 흥미내림으로, 디네는 흥미진진이다. 방치해도 좋은 것 같다. 나의 마음은 마모되지만. 「그런가, 그러면 자유 행동으로 하네요. 앗, 멜과 메랄로 이야기를 한다면, 훈련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대장장이와 싸움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해 둬 줘. 그것과, 내일부터는 지나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도 공부가 되겠어」 어제는, 역대의 멜의 일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 러브러브 해 끝날 것 같다. 「멜짱, 함께 훈련해!」 멜과 함께의 훈련에 킥카가 문다. 킥카도 낙원에서는 선배니까, 실체화한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가르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권해진 멜도 미소지으면서 수긍하고 있고, 좋은 느낌으로 훈련을 할 것이다. 앗, 지나가 있어 왔다. 점심식사가 되어도 일어나 오지 않았으면 상태를 보러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과연 오후까지는 잠잘 수 없었던 것 같다. 「스승, 안녕. 미안, 일어날 수 없었다」 머리카락이 부스스해 창백한 얼굴을 한 지나가 2층으로부터 물러나 왔다. 성숙한아가씨로서는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몸 맵시이지만, 그 축 상태라고, 몸 맵시에게 마음을 쓸 여유가 없을 것이다. 「지나 누나, 괜찮은가?」 「누나, 기분 나쁜거야?」 「아, 아아. 괜찮다…」 완전하게 괜찮지 않은 소리로 대답을 하는 지나. 숙취에 마르코와 킥카의 목소리가 울렸는지, 머리를 눌러 신음하고 있다. 깜짝 놀랄 정도로 설득력이 없는 괜찮다. 「문. 지나의 컨디션을 회복해 줘」 「고마워요 스승…」 짜내도록(듯이) 인사를 하는 지나의 머리 위에 문이 프룬과 착지한다. 저것은 저것으로 기분 좋은 것 같다. 앗, 풀짱이 문 위를 탔다. 스스로는 숙취의 회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근처에서 공부하고 싶은 것인가? 「응…아아…」 문의 치료가 시작되면, 지나가 요염하게 몸부림친다. 침착한다 나, 저것은 숙취의 치료. 숙취의 치료다. 문의 숙취의 치료가 기분이 좋은 것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제자로 이상한 망상을 하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는 미인이지만 색기를 느끼게 하지 않는 지나의 달콤한 한숨과 창백한 얼굴에 붉은 빛이 별로 가는 모양은 교육에 나쁘다. 다행히, 사라들이나 벨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것 같지만, 멜은 얼굴을 붉히고 있다. 어리게 보여도 성인 하고 있는 것. 우선, 나도 문에 숙취의 치료를 해 받을 때는, 방에서 1명때에 부탁하자. 남자의 몸부림치는 얼굴이라든지 간 안을 수 있는이니까. 그것과, 여성의 숙취 치료는 비타에 부탁할 뿐이다. 비타의 치료는 기분이 좋다는 느끼기 전에 낫고 있기 때문에 몸부림칠 여유도 없다. 뭐, 지나 이외는 숙취의 치료가 필요한 여성은 없지만 말야. 마리씨랑 소니아씨, 유니스 따위와 마실 기회가 있으면…숙취로 방치다. 마리씨라든지, 장사로 하자고 말하기 시작할 것 같은 걸. 아니, 숙취의 치료보다 던전에 기어든 (분)편이 득을 볼테니까 그것은 없는가. 「응─, 굉장히 깨끗이 했다. 고마워요 문」 매우 기뻐해 부들부들의 문과 풀짱을 껴안는 지나. 가슴팍이 굉장히 부드러운 것 같다. …자, 지나도 부활했고, 점심식사로 해 오후부터는 무엇을 할까나. 그러고 보니 지금 놀러 오고 있는 아이들은 오늘 돌아갔구나. 정확히 나도 낙원에 있고, 전송도 해 두자. *** 「그러면 나는 중력석을 씻어 오네요. 모두는 자유 행동이니까 마음대로 하고 있어」 떠들썩한 점심식사를 끝내, 동물들의 식사, 놀러 온 정령들을 전송한 뒤, 무엇을 할까를 생각해 중력석을 낙원에 설치하기로 했다. 라이트 드래곤, 다크 드래곤의 해체나, 재보의 감정, 나나 지나들의 장비품의 변경. 그 밖에도 다양하게 하는 것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중력석을 죽음의 대지의 하늘에 띄우고 싶어져 버렸다. 역시 하늘 나는 섬이라든지 로망이지요. 메인의 섬은 포이즌 드래곤의 독으로 오염되고 있으므로 씻어 오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승, 중력석이라는건 뭐야?」 지나가 고개를 갸웃해 질문해 온다. 사라들도 멍청히 한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를 것이다. 꽤 희소인 광석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모르는 것도 무리는 아닌가. 「후후, 매우 굉장한 돌이다. 설명하는 것보다도 실제로 본 (분)편이 감동할테니까,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 줘」 하늘 나는 섬이라든지, 아이들이라면 확실히 대흥분 할 것이다. 어른인 나라도 처음 보았을 때도, 설치를 생각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두근두근 하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다. 「스승님, 굉장한 보석이나 뭔가입니까?」 「보석 따위보다 좀 더 굉장한 돌이다」 「스승, 어떤 돌이다, 가르쳐 줘!」 「가르쳐 줘!」 사라는 가치가 있는 보석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마르코와 킥카도 굉장한 돌이라는 말에 흥미가 끌렸는지, 굉장히 알고 싶어하고 있다. 붙잡기는 확실히다. 중력석에 관해서는 아무리 허들을 올려도, 놀래킬 수가 있기 때문에 괜찮다. 「스, 스승님, 중력석이라는거 혹시…후그」 「멜, 조금 입다물까」 중력석을 알고 있던 것 같은 멜의 입을 당황해 막는다. 안 돼 멜,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는 읽지 않으면. 「모두에게 중력석을 보여 놀래키고 싶기 때문에, 알아도 비밀로 해」 시르피들이나 벨들에게도 비밀로 하도록(듯이) 부탁한다. 멜은 입을 억제 당한 채로 끄덕끄덕 수긍해, 시르피들은 기가 막힐 기색에, 벨들은 건강하게 비밀로 해 준다고 약속해 주었다. 마르코와 킥카는, 무엇으로다 --말하고 있지만, 말보다 봐 놀라기를 원하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아. 나에게 가르치는 관심이 없다고 알았는지, 마르코와 킥카의 표적이 멜에 대신했다. 「멜, 믿고 있으니까요」 멋대로 믿을 수 있었던 멜은, 마르코와 킥카에 착 달라붙어지면서 눈물고인 눈으로 수긍해 주었다. 뭔가 미안. 「그러면 재차 갔다오네요. 시르피, 디네, 부탁」 「도 가─?」 「큐?」 출발하려고 하면 벨이 질문해 왔다. 벨들은 어떻게 할까나? 싸우러 갈 것이 아니고, 어느 쪽으로도 상관없다. 아니, 함께 오면 거들기를 해 줄 것이지만…괜찮다고 알고 있어도 독을 취급하게 하는 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구나. 「벨들은 낙원의 순찰을 부탁해도 될까? 오래간만이고 동물들의 일도 부탁이군요」 「봐 주위―. , 일 한다―」 「큐」 일이 있는 것이 기쁜 것인지, 곧바로 일모드에 돌입한 벨들. 사랑스럽게 머리를 서로 기대어, 누가 어디를 확인할까 상담 하기 시작했다. 여기는 이것으로 괜찮다. 시르피와 디네에 신호를 해 출발한다. 일단은 죽음의 대지의 오지로 이동하면 뭐가 일어나도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이 근처에서 좋은 것이 아니야?」 시르피의 고속 비행에서의 이동이니까, 어느 정도 떨어졌는지 알기 어렵지만, 시르피가 문제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양해[了解]. 그러면 중력석을 내기 때문에, 시르피는 나와 죽음의 대지에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해 줘. 그 후는 디네가 중력돌에 도착한 포이즌 드래곤의 독을 통째로 빠는 일해 줘. 꽤 큰 섬이지만, 괜찮아?」 「알았어요」 「후후─, 누나에게 걸리면 섬 정도 간단하게 통째로 빠는 일이야. 나라라도 씻을 수 있어 버리기 때문에―」 디네가 태평한 어조로 뒤숭숭한 말을 한다. 나라를 씻는다는 의미를 모르는구나. 아니, 섬을 통째로 빠는 일은 시점에서 의미를 모르는가. 생각할 뿐(만큼) 쓸데없다. 대정령은 굉장하다는 것으로 납득하자. 「그러면 부탁한다. 중력석을 내네요. 앗…응…시르피, 중력석이 하늘로 날아 가 버렸지만…」 「중력석은 떠오르는 높이가 결정되어 있으면 가르친 것(장치한 것)이겠지. 그 중력석이 떠오르듯 설정된 장소가 좀 더 위였다라는거네」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을 (들)물은 것 같다」 노모스에 조정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노모스를 소환할까? 아니, 다른 작은 중력석의 조정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낙원에서 부탁하자. 우선은 통째로 빠는 일이 앞이다. 떠올라 있는 그림자가 작게 보이고 있고, 우주 공간까지는 가지 않는 것 같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유우타짱, 가요」 「아아, 물은 흘러넘치지 않게 부탁하겠어!」 「알고 있어요―. 그거─」 디네는 기합을 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김이 빠져 버리는 소리와 함께 대량의 물이 만들어져 포이즌 드래곤이 살고 있던 큰 중력석의 섬을 감싼다. 「―」 계속되어 김이 빠진 디네의 -의 구령과 함께, 물이 소용돌이같이 회전하면서 중력석을 통째로 빠는 일 하기 시작한다. 뭔가 굉장히 예쁘게 될 것 같다. 「시르피, 공기 안에는 포이즌 드래곤의 독은 새지 않아?」 「에에, 괜찮아요. 디네가 물로 가릴 때까지는 나의 바람이 독을 가두고 있었고, 물로 덮이고 나서는, 디네가 독을 봉하도록(듯이) 씻고 있기 때문에 새지 않아요」 바람과 물의 대정령에 걸리면, 포이즌 드래곤의 독과 말하더라도 깨끗이 통째로 빠는 일할 수 있구나. 「이것이라면 일부러 낙원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아 좋았을까나?」 「응─,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낸 순간은 조금독도 새고 있었고, 떨어져 정답이었다고 생각해요. 대체로의 일은 괜찮지만, 대정령에도 실패는 있기 때문에 조심은 중요하구나. 특히 위험물을 취급할 때는 세심의 주의를 표하는 것이 좋아요」 시르피가 미스 하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지만, 디네라면 무심코로 미스 할 가능성도 부정 할 수 없고, 이프라면 뜨거워져 목적을 잊을 가능성도 있다. 대정령이니까 괜찮다는 것은 생각은 위험한 것이구나. 「그것도 그런가…어? 조금 샌 독은 괜찮아? 공기중에 샌 독이라도 사람이 죽는다 라고 했네요」 「바람으로 덮기 전에 샌 독도 끌어 모은으로부터, 죽음의 대지를 오염하고 있지 않아요」 「…그렇다. 고마워요」 죽음의 대지를 오염…자주(잘) 생각하면 이상한 말에 생각되는구나. 뭐, 생물이 사멸한 토지에서도, 독에 오염되면 위험도는 더한다. 멀어진 장소로 이동한 것은 정답이었다라는 것이다. 중력석의 통째로 빠는 일이 끝나면, 뒤는 중력석의 배치를 노모스에 상담하면서 배치다. 자택으로 하늘 나는 섬이 있다든가 불타는 시추에이션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3/475 ─ 351화 써프라이즈 낙원 귀환 2일째, 나는 로망을 우선해 중력석을 낙원에 설치하기로 했다. 나의 낙원이 점점 진화해 나가기 때문에 즐겁다. 「그래서, 중력석의 높이를 조정하면 된다. 우선은 어느 정도의 높이로 설정하지?」 어느 정도의 높이나…낙원에 중력석을 띄우고 싶다고만으로, 어떻게 배치하는지는 거기까지 정해져 있지 않구나. 처음은 비싸면 높을수록 로망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안보이는 위치에 띄워도 그다지 의미가 없는 생각이 든다. 제일 큰 중력석의 섬은 제일 높은 위치에 두는 것으로 해도, 중 규모의 중력석의 섬은 어느 정도 보이는 위치에 설치하고 싶은 곳이다. 배치는 큰 섬을 늘어놓으면서 생각해, 발판이 되는 중력석은 그 섬과 섬의 사이를 연결하는 느낌으로 띄우면 좋은가. 특대의 중력석이 1개와 안만한 중력석이 2개. 오두막 정도 지어질 것 같은 중력석은 상당히 있다. 발판의 중력석을 늘어놓아, 사이에 오두막 정도 지어질 것 같은 소규모의 중력석을 휴식 곳 대신에 배치. 그러면 대규모의 것과 중 규모의 중력석의 위치 결정인가. 「노모스, 원래 중력석은 어떻게 높이를 결정하는 거야?」 그 이전에 남고 있는 도리조차 모른다. 판타지인 광석이니까 납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흠, 중력석은 광석 안에서 마력이 순환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구나?」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당연 알고 있는 것 같은적인 얼굴로 들어도 몰라. 앗, 노모스가 굉장히 귀찮은 것 같은 얼굴 하고 있다. 「뭐저것은, 중력석은 광석내에서 마력을 순환시켜 떠 있다. 그 마력의 흐름을 조정해 뜨는 높이를 결정하지. 간단하겠지?」 「…아아, 간단하다. 잘 알았어」 아이에게라도 아는 것 같은 설명…분명히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설명하는 전부터 설명해도 알고는 판단되는 것은 마음에 오는 것이 있구나. 뭐…자세한 설명을 요구해도 이해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말야. 슬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빨리 중력석의 위치를 결정하자. 「…노모스, 중력석의 높이의 조정은 몇 번이라도 가능한 것인가?」 「으음, 마력의 흐름을 조정할 뿐(만큼)이니까 몇 번이라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조잡하게 조정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변경하면 좋은가. 「으음, 제일 큰 중력석은 구름 위가 좋구나」 바다가 가깝기 때문인가,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주제에 구름은 띄엄띄엄 있는거야인. 어차피라면 구름을 눈아래에 조망되는 위치에 특대의 중력석을 배치하고 싶다. 「그래서, 안만한은 위에서 낙원의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1개. 그 중력석과 꼭대기의 중력석의 중간 지점에 1개라는 느낌일까. 뒤는 정령수의 전을 출발 지점으로 해, 그것과 로즈 가든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도 오두막이 지어질 정도의 중력석을 띄우고 싶다」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할 정도로 조잡하게 결정한다. 재시도가 생긴다 라고 멋지네요. 「흠, 중력석의 높이는 알았다. 위치는 어떻게 하지?」 「위치는 옆에 누르면 이동 당하기 때문에, 나중에 미조정한다. 그러고 보니 바람으로 중력석이 흐르게 되거나 하지 않아?」 깨달으면 중력석이 살아 있는 대지에 흐르고 있었다는 것이 되면, 대혼란일 것이다. 귀중한 광석이니까 골드 러쉬같이 죽음의 대지에 사람이 모이면 최악이다. 「설정하는 대로다. 마력을 지면과 연결시키면 바람 정도로는 움직이지 않아. 하지만 완전 고정은 무리이다」 설정은…중력석은 PC적인 시스템이야? 「우선 바람으로 날아가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위치가 정해지면 고정 해 주었으면 하지만 괜찮아?」 「으음, 수가 많으면 수고이지만, 고정하는 만큼에는 문제 없어」 구름 위까지 발판이 계속되기 때문에, 수는 상당히 많구나. 「고정 작업은 트르에도 할 수 있어?」 「힘의 흐름을 세세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직 무리일 것이다」 무리인 것인가. 그렇다면 수가 너무 많을지도. …아니, 아이들만으로 오르거나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제한을 붙이기 위해서(때문에) 낙원을 바라볼 수 있는, 중 규모의 중력석까지 밖에 발판을 만들지 않는 것은 있을지도 모른다. 「시르피, 만약 지나들이 정령수의 상 근처로부터 떨어졌다고 해서, 후크짱이나 콩(물집)짱의 힘으로 지면까지 안전하게 물러날 수 있어?」 「…그렇구나, 천천히 내릴 정도라면 괜찮구나」 「구름 위로부터 떨어졌을 경우는 어때?」 「힘을 꽤 소모할테니까, 부유 정령 클래스라면 어려워요」 그렇다면 맨 밑중 규모의 중력석까지는 발판을 만들어, 오르는 조건은 주위에 최악이어도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있는 일은 조건을 붙이면 좋은가. 그것보다 위는 시르피에 옮겨 받기로 하자. 발판보다 큰 소규모의 중력석은, 차를 하는 장소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배치라는 느낌으로 좋구나. 「아─, 노모스…어느정도 수를 줄이기로 했지만, 그런데도 수는 많다고 생각한다. 괜찮은가?」 「수가 많아도 시간이 드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우선 띄워 보면 좋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할 수 없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자 우선은 제일 큰 섬을 구름 위에 띄우기 때문에, 거기서 고정해 줘. 앗, 상공의 성역의 범위는 어떻게 되어 있지?」 「정령수의 조금 위 정도까지가 성역의 범위다」 「그러면, 상공에 섬을 띄워도 정령은 실체화 할 수 없는 것인지. 그렇지만, 중 규모라고 말해도 상당한 크기의 중력석이니까, 너무 지면과 가까운 위치에 띄워도 압박감이 있는거야인」 왜 그러는 것인가…. 「유우타가 영역을 넓히면, 거기에 맞추어 성역이 퍼진다고 했을 것이지만. 상공도 유우타의 영역과 보여주는 것이 할 수 있다면 성역은 넓힐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성역이 되었을 때에 그런 느낌의 일을 (들)물은 것 같다. 그렇다, 옆 뿐이 아니고 세로에서도 성역은 넓힐 수 있구나. 「중력석을 띄우면 영역이라도 가리킬 수 있는지?」 「으음, 문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작은 중력석을 여러가지 장소에 흩어지게 하면 거기도 성역이 되는 거야?」 미궁 도시나 베릴 왕국까지 성역을 넓혀…넓혀 무엇을 하면 괜찮을까. 「성역이 그렇게 간단하게 늘릴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옆에 넓히기에는최악이어도 토지를 유우타의 영역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과연」 여러가지 제한이 있구나. 중력석을 흩뿌려, 하늘은 모두 나의 것이라는 것일 수는 없는 것 같다. 뭐 좋아, 상공의 중력석까지 성역화할 수 있다면 십분(충분히)다. 「그러면, 우선은 제일 큰 중력석을 내네요」 「아니, 1개씩 내 높이의 조정하는 것은 시간도 걸리고 귀찮지. 어느 정도 단번에 내 버려라」 멋대로 중력석은 정해진 높이로 이동하기 때문에, 1개씩 내 상하로 이동하는 것을 뒤쫓는 것은 분명히 귀찮다. 그렇게 되면 상하할 때에 중력석끼리가 접촉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비켜 놓으면서 꺼내자. *** 「오오, 놀라고 있다. 지나들이 놀라고 있는시르피」 낙원을 바라볼 수 있는 섬을 설치해 아래를 보면, 이쪽을 눈치챈 지나들이 손가락을 찌르거나 손을 흔들거나 날아 뛰거나와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써프라이즈 성공이다. 「후후, 멜이나 디네들, 벨들에게 비밀로 해 받은 보람이 있었군요. 만족?」 그렇게 스트레이트하게 들으면 부끄러워진다. 무리하게 비밀로 한, 말하자면 강제 써프라이즈이니까 점잖지 않은 생각이 들어 왔다. 그렇지만, 그 때는 절대로 놀라겠어라는 기분이 되어 버린 것이구나…. 「으, 응, 만족한가?」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나를 보고 있다. 그렇지만, 이제 와서 점잖지 않았던 것일지도라든지 말하기 시작할 수는 가고 (안)중등 화제를 바꾸자. 「노모스, 소형의 중력석은 정령수의 나무 그늘과 로즈 가든에 설치해, 이 섬과 연결되도록(듯이) 발판의 중력석을 부탁」 「으음, 맡겨 두어라」 노모스에 부탁한 뒤에 시르피에 부탁해 지나들의 바탕으로 데려가 받는다. 「스승, 저것이 중력석인 것인가? 시르피가 섬을 띄우고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스승님, 그 섬에는 우리들도 오를 수 있습니까?」 「나도 오르고 싶다!」 「킥카도!」 「중력석은…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릅니다. 어째서 섬이…」 지나는 조금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들은 대흥분이다. 평상시, 어느 쪽인가 하면 냉정한 사라도 섬에 뜨거운 시선을 향하여 있다. 멜은 중력석의 일은 알고 있었지만 크기에 놀라고 있는 것 같다. 귀중한 광석인것 같으니까 좀 더 작은 중력석을 상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지나, 그 섬은 중력석은 광석의 섬이니까 자연스럽게 떠올라 있다. 그것과, 그 섬까지는 바람의 정령이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오를 수 있도록(듯이)할 생각이니까, 기대해 줘. 현재 아무것도 없지만 견학해 봐?」 「「간다!」」 훌륭하게 마음이 맞은 대답이 되돌아 왔으므로, 시르피에 부탁해 시마에 데려 가 받는다. 섬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없는 평탄한 섬에서도 기쁜 것 같고, 후크짱들과 함께 까불며 떠드는 사라들+멜. 「이봐 스승, 굉장하지만, 이 섬에서 무엇을 하지?」 까불며 떠드는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지나로부터 질문이 왔다. 식물을 자라도록(듯이)하거나 별장이라든지 다회라든지, 어딘지 모르게는 생각하고 있지만, 명확한 비전은 없구나. 다만, 자신의 거점으로 하늘 나는 섬이 있으면 근사하다는 것이 제일의 이유다. 대체로, 하늘에 떠오르는 섬에서의 생활은 미묘하게 불편한 것 같네요. 게다가, 낙원의 토지도 계속 남아 있는데, 섬을 본격적으로 개발이라는 것도 미묘한 생각이 든다. 우선은 어느정도 환경을 정돈해, 정령들의 놀이터라는 느낌일까. 앗, 중간의 섬을 정령들의 연회장으로 하는 것도 좋을지도. 어제의 연회도 술렁술렁 한 소리가 미묘하게 집까지 도착해 있었다. 하늘 위라면 정령들도 마음껏 까불며 떠들 수 있고, 꼬맹이들의 수면의 방해도 안 된다. 아니, 연회장보다 술관련을 중간의 섬에 모으는 것은 어때? 과연 양조소를 이동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어른의 정령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술집거리적인 장소…착상이지만 좋을지도 모른다. 알 버드씨의 부탁으로 정령이 내방하는 아이 정령이 증가한다. 그렇게 되면 시중들기의 정령도 증가한다. 수요는 있을까? 중간의 섬으로 한정해 입장 제한의 철폐…아니, 철폐는 위험한 것 같다. 요점 검토다. 뭐, 중간의 섬에 술관련을 한정하면 낙원의 곳곳에 술집이 생긴다 라는 사태도 막을 수 있고, 아이를 신경쓰지 않고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가 된다. 섬의 이름은 술섬이다. 문제는…이프에 리퀘스트 된 집이다. 저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술섬에 딱 맞는 집이다. 그렇지만 한 채만 술섬에 툭이라는 것은 외로운데. 아니, 이동할 수 있는 집인 것이니까, 신경이 쓰이면 좋아하는 곳에 이동시키면 좋은 것뿐인가. 흠, 조금 시르피들과 상담해 두는 것이 좋구나. 「스승?」 「응? 아아, 미안한 지나. 조금 좋은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에 열중(꿈 속)이 되어 있었다. 섬의 이용법은 몇 가지인가 생각하고 있지만,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구나. 이 위에도 2개섬이 떠 있기 때문에, 지나도 뭔가섬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줘」 「엣, 이 위에도 섬이 있는 거야?」 순수하게 놀라는 지나. 그러고 보니 아직 말하지 않았다. 써프라이즈를 강제하지 않아도 보통으로 놀래켜 버렸다. 「응. 이 섬과 동규모의 섬이 1개로 그것보다 큰 섬이 구름 후에 남고 있네요」 …결국 맨 위의 섬까지 견학하러 가는 일이 되었지만, 도착하면 벨들이 즐거운 듯이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다. 패트롤을 부탁하고는 있었지만, 구름 위의 섬을 자주(잘) 발견할 수 있었군. 벨들의 패트롤, 경시할 수 없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4/475 ─ 352화 개막 디네에 중력석을 통째로 빠는 일해 받아, 노모스에 부탁해 조정하면서 중력석을 낙원에 배치했다. 지나들도 놀래킬 수가 있었고, 좋은 생각 벌써 물었다. 중력석, 좋은 일하고 있습니다. 우선 구름 위의 섬을 견학한 뒤, 지상으로 돌아왔다. 지나들도 구름 위의 큰 섬에 텐션이 오르고 있었지만, 경치 이외에 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상당히 빨리 침착하고 있었다. 저것이다, 하늘에 떠오르는 섬이라든지 로망의 덩어리이지만, 섬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늘에 떠오르는 섬에 매혹적인 시설이 더해지기 때문에 빛난다고 생각한다. 뭐, 아직 3개의 섬안에서, 1개 밖에 이용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하늘 나는 섬에 어울린 시설을 갖고 싶다. 「유우타, 어느정도는 (들)물은 대로 설치했지만, 세세한 부분은 유우타의 판단이다. 조정은 해 주기 때문에, 빨리 결정해라. 그것과, 로즈 가든에 설치하는 중력석은 어떻게 하지?」 그러고 보니, 로즈 가든에도 중력석을 설치하도록(듯이) 부탁하고 있었군. 「으음, 로즈 가든을 만든 것은 지나들이니까, 지나들에게 맡긴다. 노모스는 그녀들을 도와 줘. 나는 그 사이에 여기의 미조정을 해 둔다」 「으음」 「지나들은 지금 말한 대로, 노모스에 협력해 받아 로즈 가든에 중력석을 설치해 줘. 나의 이미지에서는, 장미가 한창 피는 뜰을 우아하게 공중으로부터 바라보면서의 다회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지나들이 그 밖에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런데도 상관없어. 멜도 협력 해 줘」 갑작스러운 일로 놀라고 있는 지나들을, 로즈 가든 다회 계획에 말려들게 한다. 어딘지 모르게 로즈 가든은 소녀 만화를 생각해 띄우네요. 그래서 대체로 다회라든지 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즐거울 것이다. 정령수의 곁에서 다회와 로즈 가든에서의 다회…다회 덮어 쓰는 것이지만, 시추에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으로 하자. 지나들은 휴일의 예정이었는데 미안. 「하늘 나는 섬으로부터 로즈 가든을 바라보면서의 다회인가―. 굉장히 멋지지만 우리들에게 할 수 있을까나?」 지나가 조금 불안한 듯하다. 지나는 부친의 영향으로 패션이라든지에 관련되어 오지 않았으니까, 멋진 것에 서툰의식이 있구나. 「중력석은 몇 번이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몇번 실패해도 괜찮다. 게다가, 로즈 가든은 매우 깨끗한 장소지요. 그것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 모두가 서로 이야기하고 생각하면 괜찮아」 「…그것도 그런가. 그러면 도전해 본다」 몇번 실패해도 된다는 것일 생각이 편하게 되었는지, 사라들에게 미소지으면서 하청받아 주었다. 로즈 가든의 진화가 즐거움이다. 기합을 넣어 로즈 가든에 달려 가는 지나들과 후크짱들을 전송한다. 응? 로즈 가든의 다회장은 지나들이 다룬다. 그리고 정령수의 곁의 다회장은 내가 미조정을 한다는 것은…어? 스승의 위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맛이 없는 사태에…이제 와서, 역시 내가 한다 라고 하기 어렵고, 힘껏 노력하지 않으면. 실제로는, 매우 좋은 아이들인 지나들이, 성과의 좋음과 좋지 않음으로 나의 평가를 판단할 가능성은 낮다. 그렇지만, 시시한 구애됨이지만, 어차피라면 스승 굉장하다고 말해지고 싶지요. …아니, 멜의 나에 대한 평가를 떨어뜨릴 찬스라도 있는지? 그렇지만, 대충 해 버려 멜 뿐만이 아니라 지나들로부터의 평가가 떨어지는 것은 괴롭다. 멜의 평가는 단독으로 떨어뜨린다고 하여, 여기는 전력으로 힘내자. …우선은 돌리를 소환이다. 정령수에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든든한 아군이 되어 줄 것이다. 「유우타씨, 무슨 일인가 있습니까?」 「응, 갑자기 미안. 실은…」 중력석의 다회장에 도착해 돌리에 상담한다. 마음 속에서 지나들에게 대항 의식을 태우고 있는 것은 비밀이다. 「과연, 정령수를 가까이에 느껴지는 장소에서의 다회입니까. 후후, 그것은 정령수도 기뻐하네요」 정령수가 기뻐할까. 그러고 보니 어리지만 의사가 있다 라고 하고 있었던거구나. 머지않아 기댈 곳을 만들어 놀러 온다 라고 하고 있었고, 기뻐해 준다면 나도 기쁘다. 「이런 이유로, 어떤식으로 중력석을 설치하면, 정령수가 기뻐해 겉모습이 멋져져, 우아한 다회가 생기는 장소가 될까 함께 생각하면 좋겠다. 물론 시르피도 함께 말야」 「엣? 나도 생각하는 거야?」 「생각해」 내가 돌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도, 나는 관계없네요 하고 분위기로 벨의 말랑말랑 홉페를 쿡쿡 찌르고 있는 시르피도 말려들게 한다. 「도 생각한다―」 「큐큐!」 「노력한다」 「쿠크」 「나비나 개 자주(잘) 해 주겠어!」 「…」 아랴, 벨들도 함께 생각해 주는 것 같다. 평상시라면 매우 기뻐해 함께 생각해 받지만, 이번에는 스승으로서의 프라이드적인 것도 걸려 있다. 벨들의 천진난만한 재능으로, 훌륭한 다회 스팟이 완성할 가능성도 있지만…아이 특유의 엉망진창인, 나에게는 이해 할 수 없는, 현대 미술적인 다회장이 완성할 가능성도 부정 할 수 없다. 응? 벨들이 전부 생각해 주었다는 것으로 하면…과연 그것은 스승 이전에 사람으로서 한심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멈추어 두자. 「벨들은 나의 거들기를 해 주었으면 한다. 여기로부터 지시를 내리기 때문에, 중력석을 말한 것처럼 변동시켰으면 하지만,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큐」 「할 수 있다」 「크」 「맡기는거야!」 「…」 「고마워요,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조금 죄악감이 솟아 올랐으므로, 벨들에게 마음껏 인사를 해, 마음껏 어루만져 돌린다. 캐이캐이와 기뻐하면서 노력한다고 해 주는 벨들…뭔가 미안. 「그러면 벨들은 중력석의 확인을 부탁이군요」 「알았다―」 웃 중력석을 확인하기 위해 날아 가는 벨들. 「유우타…」 나의 기대를 이해하고 있는지, 시르피가 미묘한 표정으로 나를 본다. 아하하, 표면상은 거의 표정이 변함없는데, 시르피의 기분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군. 그렇지만, 지금은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자, 어떤 방법으로 중력석을 배치할까」 그리고, 최근 시르피의 시선을 through하는데도 익숙해진 것 같다.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을 방향에는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이 슬프다. 앗, 시르피와 돌리에 아이디어를 내 받기 때문에, 노모스에 조정해 받은 중력석의 높이를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근처도 조정하면서 계획할까. *** 「트르, 타마모의 중력석은 좀 더 우측으로 이동시켜 줘」 「움직인다」 「크!」 「벨, 레인의 중력석은 좀 더 발판과 접근해…앗, 너무 조금 접근했다」 「되돌린다―」 「큐」 「flare(타오르다), 다르다! 지금 문이 누르고 있는 중력석을 움직여!」 「아휴다!」 「…」 「후─, 세세한 지시는 상당히 어렵다」 생각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뻐끔뻐끔 목재를 가공하면서이니까 더욱 큰 일이다. 「유우타. 솔직하게 벨들로 함께 생각하는 것이 편했지 않아?」 「그랬을지도 모른다」 벨들은 나의 부탁에, 매우 의욕에 넘쳐 도와 준다. 그렇지만, 조금 폭주 기색이니까 예상 외로 큰 일이었다거나 한다. 뭐, 2명 1조로 열심히 중력석을 움직이는 벨들이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아니, 약간 플러스일 것이다. 「앗, 돌리, 이 목재를 붙여 줄래?」 「알았습니다」 파팍하고 설치해 간단하게 끝마칠 생각이었지만, 질 수 없다고 생각하면 다양하게 손봐 버리는군. 「트르, 이 목재를 도금 해 줘. 아다 맨 타이트로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최초로 생각하고 있었던 다회장과 다를 방향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괜찮은가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좋아, 마지막에 그 작은 섬의 중력석을 모두가 이동시키면 끝이다. 중력석과 중력석의 사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같은 간격이 되도록(듯이) 조심해!」 「물을까 나 구―」 「큐」 「해 나비에게」 「쿠크」 「들 고소다!」 「…」 벨들이 신중하게 발판과 발판의 사이에 작은 섬의 중력석을 밀어넣어 간다. 나는 시르피에 띄워 받으면서, 위치의 확인이다. 「좋아, 거기서 스톱! 완성이다!」 「관키―」 「큐」 「잘되었다」 「크」 「타겠어!」 「…」 완성을 기쁨 모여 오는 벨들을 마구 칭찬해, 마구 어루만져, 이제(벌써) 일발 마구 칭찬한다. 완성이라고 해도 노모스에 중력석을 고정해 받지 않으면 안되지만, 모두가 기뻐하는 타이밍은 지금이 제일이니까, 임기응변에 지금이 완성이라는 것에 해 두자. 「좋아, 그러면 여기는 완성했고, 지나들의 상태를 보러 갈까」 로즈 가든내에 작은 섬의 다회장과 거기에 건너는 발판의 중력석을 설치할 뿐(만큼)인 것으로, 아이디어에 고민하는 것으로 해도, 어느정도 형태가 되어 있는은 두다. 시르피에 부탁해, 벨들과 돌리와 함께 로즈 가든에 향한다. 「사라, 어떤 느낌?」 로즈 가든에 도착해, 후크짱 풀짱과 함께, 중력석을 이상한 것 같게 만지고 있는 사라에 말을 건다. 사라의 이런 모습을 보면, 뭔가 흐뭇한 기분이 되지마. 「앗, 스승님. 대체로의 위치는 정해졌으므로, 노모스씨에게 위치를 고정해 받고 있습니다. 이제 곧 완성이군요」 「그런가, 내 쪽도 노모스의 고정 이외는 완성했어. 어떤 생각으로 이런 배치로 했는지 들어도 좋아?」 대충 본 느낌, 진기함을 자랑한 느낌은 아니고, 심플하게 중력석을 늘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지나 누나와 멜씨, 디네 누나가 주체이므로, 설명은 3인으로 해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불러 합니까?」 …디네? 그러고 보니 평상시라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나타나는 디네가 없었구나. 지나들 쪽을을 돕고 있었던 것 같다. 디네는 천연이지만, 연애 마다도 흥미를 가지고 있고, 상당히 강적일지도 모른다. 생각하지 않는 복병이 나타나 버렸다. 「…그렇다. 나쁘지만 불러 와 줄래?」 「네, 갔다옵니다」 사라가 모두를 불러에 달려 간다. 설명을 듣는 것이 조금 무섭다. 자주(잘) 관찰하면, 작은 섬의 중력석에는 개조를 베풀어지고 있구나. 어딘지 모르게…아니, 확실히 1바퀴 커지고 있다. 나도 중력석을 즐길 수 있도록(듯이) 배치한 생각이지만, 지나들은 중력 이시모토체에 손본 것 같다. 나는 중력석에 정밀 기계와 같은 이미지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중력석 자체의 개조는 완전히 생각해내지 못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정밀 기계가 아니고, 노모스라면 조정할 수 있는 판타지인 광석. 선입관으로 머리가 단단해지고 있었군. 혹시 져 버릴지도? …아니, 일단 나도 외부부착이지만 돌리의 힘을 빌려 개조 같은 일 하고 있고, 아직 패배로 정해졌을 것이 아니다…일 것. 상당히 위기일지도 모르면 쫄고 있으면, 사라가 지나들을 모아 돌아왔다. 「유우타짱. 누나 노력한거야」 「아아, 모두를 도와 주었다고. 고마워요」 「천만에요―. 매우 즐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스승, 나, 굉장한 일 생각해 붙은 것이다. 모두, 깜짝 놀라고 있었다!」 디네가 자신만만하게, 마르코는 특기에 보고해 온다. 「중력석이 개조되어 있는 것이 마르코의 아이디어였다거나 해?」 「응!」 「후후, 그런가, 마르코가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기대하고 있어. 나를 놀래켜 줘」 여유인 체하며 폼 잡아 보았다. 멋대로 제자들에게 지지 않는다는 결의해, 내심으로 마구 쪼는 나의 혼자 스모…개막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5/475 ─ 353화 마르코의 아이디어 중력석의 설치의 일부를 지나들에게 맡기는 것에 의해, 나의 안으로만으로 제자들에게 질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되었다. 혼자 스모이지만, 나는 노력한다. 「그러면 설명해요―」 「디네가 설명하는 거야?」 「누나는 안 돼―?」 사랑스럽게 목을 기울이는 디네. 그렇게 솔직하게 들으면 곤란하다. 「으음, 이번 일은 지나들에게 부탁했기 때문에, 지나들에게 메인에서 설명해 받는 것이 좋을까 생각한다. 디네는 지나들의 설명의 포착을 해 주면 기쁠까」 「과연―. 지나짱들의 일이니까 당연해요―. 지나짱들, 누나가 지켜봐 주기 때문에 노력하는거야」 디네가 순조롭게 납득해 주었다. 디네는 자신의 욕구에 솔직해, 이상한 곳에 관련되어 고집을 부리거나 하지만, 이렇게 해 보통으로 납득해 줄 때도 있다. 어딘지 모르게 그 경계가 알게 된 것 같다. 우선, 누나의 프라이드적인 경우는 거의 접히지 않는다. 그렇지만, 누나로서 상냥하게 지켜본다든가 그러한 경우는 솔직하게 접혀 준다. …어? 나의 스승의 위엄적인 구애됨을 닮아 있는 생각이 든다. 엣? 나는 디네와 동타입이야? 미인으로 평온 한 디네와 나…동타입이라고 하면 확실히 지고 있구나. 나와 디네는 다른 타입이라는 것에 해 두자.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접힌다. 「알았다. 으음, 멜씨, 내가 이야기해도 좋은가?」 「네, 나도 도운 것 뿐인 것으로, 지나씨로부터 설명해 주세요」 「알았다. 그러면, 내가 설명한다. 으음…이 돔형의 휴식 곳으로부터, 작은 섬의 중력석에 오를 수 있도록(듯이)한 것이다. 그래서, 장미를 근처에서 느껴지도록(듯이) 낮은 장소에 작은 섬을 1개로 로즈 가든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상공에 작은 섬을 설치해 보았다」 지나의 성격인 것이나 설명이 심플하다. 뭐, 알기 쉽다고 말하면 알기 쉬운가. 상공의 작은 섬은 장미를 심어 그린 큰 장미를 보이기 위해서(때문에) 설치한 것 같다. 분명히 저것은 예쁘니까, 보면서 차 한 잔 할 수 있으면 멋진 생각이 든다. 「과연, 좋은 장소에 설치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개조되어 있는 중력석은 뭐에 사용하는 거야? 마르코의 아이디어인 거네요?」 배치가 심플하기 때문에, 그 개조가 신경이 쓰인다. 「아아, 그것은 마르코로부터 설명해 받는다. 마르코, 부탁」 「응!」 지나가 이야기를 거절하면, 마르코가 기쁜듯이 대답을 했다. 자신 있는 듯한 마르코에 나의 내심은 전전긍긍이야. 「스승! 설명의 앞으로 보기를 원하지만, 좋아?」 「좋아. 작은 섬에 올라?」 「여기로부터로 괜찮아. 디네 누나, 부탁!」 개조한 부분은 작은 섬을 타 체험하는 특수 효과가 아닌 것 같다. 디네의 힘을 빌린다는 것은 물관계구나. 「후후─, 맡겨―. 에잇!」 디네가 오른손을 흔들면, 수로로부터 물이 부상해, 작은 섬에 빨려 들여갔다. 응? 바위인데 무엇으로 물이 빨려 들여간다. 조금 지나면 작은 섬의 중력석으로부터 비같이 작은 물이 아래의 연못에 쏟아진다. 혹시, 비가 내리지 않는 죽음의 대지에 비를 표현했는지…마르코라는거 혹시 천재? 아마 증설한 부분은 공동에 걸리고 있어, 물을 모아두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빗방울같이 물이 나와 있지? 보통은 호스로부터 물이 나오는 것같이 되는구나? …과연, 역삼각형과 같은 중력석아래에, 사방팔방에 물이 날도록(듯이) 구멍이 열려 있는 것인가. 스프링쿨러 같은 시스템인 것 같다. 옷, 위의 작은 섬으로부터의 물이 여기까지 닿았다. 상당히 거리가 있기 때문인가, 빗방울과 함께 안개같이 된 물도 떨어져 내리고 있다. 위의 작은 섬은 분출구가 짜 있는지, 물의 퍼지는 범위가 넓다. 「스승, 어때? 비같이 되어 있어?」 마르코가 기쁜듯이 나에게 들어 온다. 악의의 조각도 없는 웃는 얼굴을 보면, 아이에게 대항 의식을 태우고 있는 자신의 마음에 대데미지가…뭔가 여러가지 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스승으로서 힘껏 칭찬하자. 「응, 분명하게 비같이 되어있네요. 굉장해 마르코. 나는 그런 일 완전히 생각해내지 못했어요」」 일순간, 중 규모의 섬이나 대규모의 섬에도 같은 개조를 베풀어, 낙원에 세례를 퍼부을 수 있도록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디네에 부탁하면 개조하지 않아도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구나. 어디까지나 로즈 가든의 연출이라는 것에 해 두는 편이 꼭 좋은 것 같다. 「해냈다!」 「오빠 굉장하다!」 칭찬하는 말에 마르코와 킥카가 기뻐하고 있다. 응, 여기서 제자의 성장을 기뻐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일 것이다. 웃는 얼굴로 지켜보자. 「큐큐」 「물─」 레인과 벨이 작은 섬아래에 기어들어, 내려오는 비에 맞으면서 놀고 있다. 벨은 차치하고, 레인은 물의 하급 정령이니까, 이 특수 효과는 즐거울 것이다. 「그러면, 슬슬 작은 섬으로 이동할까. 앗, 이것은 절대로 지키기를 원하지만, 작은 섬에 오르내림할 때는 반드시 바람의 정령과 함께 행동하는 것. 무심코 지면에 떨어지면 위험하니까. 시르피, 벨, 후크짱, 콩(물집)짱은 만약의 경우에는 도와 줘」 「내가 있을 때는 주의해 두어요」 「도 살린다―」 「「호─」」 「분명히 책[울타리]도 없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구나. 사라, 마르코, 킥카, 메…어흠…오를 때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 낙원의 바람의 정령조도 하청받아 주었고, 지나의 주의에 사라들도 진지하게 수긍해 주었다. 약속은 지키는 아이들이니까 실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지나, 헛기침 한 것 뿐으로는 속일 수 있지 않으니까. 사라들의 조에 멜도 포함하려고 했네요. 멜도 눈치채 수수하게 쇼크를 받고 있겠어. 「그러면 스승, 작은 섬에 가자」 지나는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은 것인지, 조금 경련이 일어난 얼굴로 작은 섬에 오르도록(듯이) 재촉해 왔다. 멜의 (분)편을 보지 않도록 하고 있고, 멜이 수수하게 쇼크를 받고 있는데는 눈치채고 있는 것 같다. 뭐, 여기서 아이로 잘못알았다고 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내가 휘저어도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은 어른이 될 뿐(만큼)이니까, 솔직하게 작은 섬에 오르자. 「응? 작은 섬의 중력석은 좀 더 흔들렸을 것이지만, 뭔가 안정감이 더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해 노모스에 질문한다. 뛰어 올라타거나 하고 있지 않지만, 미궁에서는 체중 이동에서도 흔들흔들 하고 있었다. 「움직임을 고정한 것은, 안정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당연한 일과 같이 이야기하는 노모스. 그렇다면 미궁에서 노모스를 소환하면 좋았는지? 무의미한 노고를 해 버린…아니, 원래 시르피로 부탁해 날아 가면 고생하지 않았던 것이니까, 이제 와서다. 그 때는 모험 기분을 맛보고 싶었던 것이니까 소환하지 않아 좋았던 것이다. 다만, 정령수에서의 분발함이 조금 쓸데없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안정도가 더한다면, 설치한 중력석을 좀 더 줄일 수 있었구나. 「…과연, 그렇다면 떨어질 걱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살아난다」 노모스에 인사를 해 작은 섬에 향해 진행된다. 중력석의 구석에 섰을 때에, 조금 흔들리는 정도이니까, 꽤 안전하게 되었다. 발판과 발판의 사이는 계단을 일단 날린 정도의 폭으로, 킥카나 멜이라고 조금 대단히 보이지만, 레벨도 높고, 바람의 구두도 신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첫 번째의 작은 섬은 이케노우에에 떠 있어, 후부터 한창 피는 장미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2번째의 작은 섬은, 제대로 장미로 그린 거대한 장미가 보이는 위치에 떠올라 있다. 그리고, 죽음의 대지의 로즈 가든에 안개와 같은 비가 쏟아지는 광경은, 환상적이라고 말해도 좋다. 나는 경치를 보면서 우아한 다회는 무늬가 아니지만, 차를 좋아하는 정령들이 있으면 인기의 스팟이 될 것 같다. …술보다 차를 좋아하는 정령은 상상이 붙지 않지만 있네요? 뭐, 술도 좋아하지만 차도 좋아한다는 것은 정령이라면 상당히 있을 것이니까, 최악이어도 가끔씩은 이용될 것이다. 작은 섬에 설치하는 가구도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 사지 않으면. *** 「괴담이 붙어 있는!」 「그건 미끄럼이야?」 「스승, 이렇게 긴 미끄럼대에서 괜찮은 것인가? 떨어지지 않는가?」 「스승님, 조금 위험한 생각이 듭니다」 「나, 무섭습니다」 노모스에 중력석의 고정을 부탁해, 지나들에게 내가 만든 다회장의 설명을 한다. 응─, 계단은 차치하고, 미끄럼대에의 반응이 나뉘었군. 마르코와 킥카는 흥미진진, 지나, 사라, 멜은 조금 불안한 것 같다. 「정령수는 꽤 크기 때문에, 내리막 정도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듯이) 생각한 것이다. 양사이드의 스톱퍼는 깊게 해에 만들고 있기 때문에, 보통으로 미끄러질 뿐(만큼)이라면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 뭐, 익숙해질 때까지는 바람의 정령과 함께 미끄러지면 문제 없다」 나의 자신작의 정령수를 빙글빙글돌면서 아래까지 내리는 미끄럼대와 지그재그의 계단. 딱 잘라버리고 끊어지는 마법의 톱과 목재를 요령 있게 굽히면서 접합해 주는 돌리, 아다 맨 타이트로 매끈매끈에 도금을 해 준 트르의 힘이 없으면, 이렇게 단기간으로 완성하지 않았던 걸작이다. 개척 툴과 정령의 힘은 재차 치트라고 생각한다. 중력석 단독으로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판타지감은 희미해졌지만, 계단으로 해도 미끄럼대로 해도, 발판이 중력석 뿐인 것으로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 근사하다. 게다가, 중력석을 도금 한 목재로 연결하는 것에 의해 안정감이 늘어났다. 여기로부터 노모스가 중력석을 고정하면 더욱 안정될 것이다. 「스승님, 저쪽의 계단은 오르내림의 어디라도 이용해 괜찮네요?」 멜이 분명하게 미끄럼대를 피하기 위한 질문을 해 온다. 멜은 마음이 약한 곳이 있고, 그토록 높은 미끄럼대라면 무서운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난간을 붙였다고는 해도, 정령수의 높이로부터 계단에서 내리는 (분)편이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응, 마음대로 해도 좋아」 마음이 놓인 것처럼 수긍하는 멜. 시간이 지나면 미끄럼대가 두렵지 않다고 알아 줄 것이다. 다만, 멜과 메랄은 체재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이번 방문중에서는 무리일지도 모르는구나. 「-―」 「큐큐」 「즐겁다」 「크」 「좀 더 빠르게!」 「…」 「우후후─, 꽤 빨라요―」 지나들에게 계단과 미끄럼대의 설명을 하고 있으면, 벨들이 경단이 되어 미끄럼대를 미끄러져 왔다. 전원 날 수 있지만, 실체화해 미끄러지는 것은 다른 감각으로 즐거운 것 같다. 마지막 디네는…보지 않았던 것으로 하자. 「스승, 나도 미끄럼 싶다」 「킥카도!」 그 모습을 본 마르코와 킥카가 인내 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반짝반짝 한 눈으로 나를 보면서 빨리 가고 싶다고 호소해 온다. 「응─, 노모스의 고정도 끝난 것 같고,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함께 간다면, 먼저 가도 좋아」 속공으로 사라에 부탁해, 후크짱과 콩(물집)짱을 동반해 계단에 향하는 마르코와 킥카. 거기까지 즐거운 듯이 해 준다면 나도 기쁘다. 남은 우리들은 한가롭게 계단을 올라, 정령수의 나무 그늘에 설치한 다회장에 향하자. 미끄럼대 이외는 보통으로 계단을 만든 것 뿐이니까 특히 볼 만한 곳이 없지만 말야. 「유우타. 용무가 없으면 나는 이제(벌써) 양조소로 돌아가겠어」 「앗, 노모스, 고마워요. 그것과, 밤에 대정령들에게 상담이 있기 때문에, 나쁘지만 시간을 비워 둬 줘. 이프나 비타에도 전달해 두어 주면 살아난다」 「무? 무슨 상담은?」 「조금 중력석의 섬의 이용법을 생각해 냈기 때문에 상담하고 싶다」 「흠, 알았다. 전달해 둔다」 술섬계획…곧바로 착수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이야기만은 통해 두자. 자, 나도 모두를 안내해, 한번 더 미끄럼대를 미끄러질까. 그건, 어른이라도 상당히 즐거운 것 같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6/475 ─ 354화 계획 발동? 멋대로 나의 안으로만으로 제자들과 승부를 해, 어딘지 모르게 진 기분이 되었다. 오락으로서는 내 쪽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죽음의 대지에 세례를 퍼부을 수 있는…정령술사로서는, 비가 고상한 생각이 든다. 「스승, 다시 한번 미끄러 져 와도 좋아?」 「킥카도!」 「스승님, 나도 갔다와도 좋습니까?」 「나도, 다시 한번 미끄럼 싶구나」 「아─, 응, 그렇지만 이제 곧 저녁식사의 시간이니까 이것으로 최후야. 좋아?」 나의 말에 마르코, 킥카, 사라, 지나가 계단을 뛰어 올라 간다. 지나와 사라는 최초 불안해 하고 있었지만, 한 번 미끄러 진 뒤는 마음에 든 것 같다. 계단, 상당히 힘든 것인데, 레벨 업의 효과인가, 즐거워서 피로를 느끼지 않은 것인지, 어느 쪽일까? 「멜은 역시 미끄러지지 않아? 바람의 정령이 있기 때문에 안전은 보장한다」 미끄러지는 것을 무서워해, 나의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는 멜에 말을 건다. 함께 하늘을 날고 있기 때문에, 꽤 큰 미끄럼대라고는 해도, 거기까지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구나 멜, 미끄러 져 보면 즐거웠어요!」 메랄도 멜과 함께 미끄럼 싶은 것인지, 즐거움을 어필 해 준다. 덧붙여서 메랄은 지나들이나 벨들과 함께 2회 정도 미끄러지고 있다. 중급 정령에서도 즐거웠던 것일까, 멜에 배려를 하면서도 미끄럼대도 신경쓰고 있다. 「으음, 오늘은 멈추어 둡니다. 안전하다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용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내일, 내일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해 자신에게 기합을 넣는 멜. 다이어트는…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멜의 경우는 결심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자신의 말에 책임을 가지는 타입인 것으로, 내일은 무서워하면서도 미끄러 질 것이다. 나로서는 즐겁다고 생각해 만들었는데, 예상 외로 무서워해져 조금 쇼크다. 「뭐, 무리는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러고 보니, 멜은 시르피와 함께 날고 있을 때는 괜찮은 것 같지만, 혹시 높은 곳이 무서웠다거나 해?」 고소공포증의 경우는, 무리시키는 것은 불쌍한 듯하다. 「…으음, 시르피씨와 나는 것은, 처음은 무서웠던 것입니다만, 지금은 왠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높은 곳 자체는…그다지 갔던 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최초로 멜을 미궁에 데려 갔을 때던가? 동굴내를 제트 코스터 같은 수준으로 쳐날렸기 때문에, 휘청휘청이 되어 있었군. 저것으로 나는데 익숙해졌다는 것인가. 동굴내의 제트 코스터에 비교하면, 밖을 나는 것은 낙승이구나. 「그런가, 뭐, 즐겁다고는 생각하기 때문에, 내일은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시험해 줘」 「네, 노력하겠습니다」 멜과 잡담을 하고 있으면, 위로부터 즐거운 듯 하는 꼬맹이들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벌써 미끄러져 왔는가. 그러면 저녁식사로 해, 그것이 끝나면 회의다. 낙원으로 돌아와 2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찌어찌해서 바쁘다. *** 저녁식사가 끝나, 지나들, 벨들, 멜들이 방으로 돌아갔다. 리빙에 대정령들도 모였고 회의를 시작하자. 「그래서 유우타, 상담하고 싶은 것은 뭐야?」 자리에 도착한 순간에 시르피로부터 질문이 퍼져 왔다. 「으음, 앞으로의 낙원의 발전에 대해 상담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발전? 유우타는 그렇게 서둘러 낙원을 개발 할 생각은 없네요?」 내가 갑자기 발전이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으로, 시르피가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응, 나는 낙원이 급격하게 도시화 하는 것을 바라지 않다」 나의 안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알맞은 시골에서 한가로이 살아, 놀고 싶어지면 도시에서 피버…그 거 최고야라는 느낌이다. 뭔가 머리가 나쁜 것 같은 생각이지만 신경쓰지 않아.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알 버드씨로부터 부탁받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낙원은 거의 정령들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지요? 낙원의 정령들에게 맡긴 장소도, 나에게 배려를 해 한가롭게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시설도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 중급 정령은 놀러 오고 있지만, 상급 정령이나 대정령은 시중드는 사람 정도로 전혀 놀이에 이것이라고 없는 것도 문제라고 하면 문제라고 생각한다. 「누나는, 빈둥거리고 있는 지금의 낙원, 상당히 좋아해요―」 「디네의 말대로군요. 유우타에 배려를 하고 있을 뿐이 아니고, 원래 정령은 인간의 도시 같은 발전은 바라지 않은거야. 정령을 받아들이는 수가 적다고 해도, 작은 아이들의 받아들이고 인원수를 늘려 줄래? 그렇게 천천히 생각해 주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 어?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정령은 빈둥거리고 있다. 「꼬맹이들이 놀러 온 싶어하고 있기 때문에, 대정령이나 상급 정령이 사양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거야?」 「술이 십분(충분히)에 확보할 수 있게 되는걸, 대정령이나 상급 정령은 한가로이 놀러 와지는 것을 기다릴 여유는 있어요」 술이 십분(충분히)에 확보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불필요한 기분을 너무 돌리고 있었다는 것 같구나. 「그런가, 낙원의 중간에 띄운 중력석의 섬의 하나를, 어른의 정령들에게 술섬으로서 개방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불필요한 주선이었는가. 그러면, 서로 이야기하는 일도 없어져 버렸군요. 해산할까」 회의라든지 상담이라든지 말해 모두를 모아 이 결과, 조금 부끄럽다. 전형적인 독선이라는 녀석이다. 「기다리세요 유우타!」 「그래요, 그런 일이라면 이야기는 별개이다면 누나는 사 우와」 「으음, 술섬이라면?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어, 해산할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네요. 기다릴 여유가 있어도, 자유롭게 실체화해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기쁜에는 틀림없습니다」 「유우타, 그렇게 불타는 이야기, 들려준 이상에는 책임 취해 받지 않으면?」 「그렇네. 실체화해 즐겁게 술을 마시는 것은 마음에도 윤택을 준다. 부디 이야기를 계속하기를 원하는데」 시르피, 디네, 노모스, 돌리, 이프, 비타의 눈의 색이 바뀌었다. 뭔가 어딘가의 패왕님적인 오라까지 감돌고 있는 생각이 든다. 「원래 필요하면 그렇게 할 생각으로 상담한 것이다. 그렇게 무서운 눈을 하지 않아도 필요하면 상담을 계속하기 때문에 침착해 줘」 「그러고 보니 그랬네요. 유우타가 갑자기 매력적인 것을 말해 해산하려고 하기 때문에, 초조해 해 버렸지 않아」 시르피가 드물게 뺨을 붉히고 있다. 눈의 복[眼福]이다. 「으음, 유우타, 이야기를 계속하겠어. 술섬이라고 했군? 어떻게 할 생각이면?」 「응─, 거기까지 명확한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담하고 있지만. 으음,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술섬에 한정해 나에게 배려를 하지 말고를 좋아하게 개발 해도 좋아라는 것으로, 술섬에 오는 정령은 술섬 이외는 이용 금지는 느끼고일까? 별로 술섬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술 이외로도 이용해도 상관없어」 자유롭게 해도 좋다고 말해도 어차피 술관련으로 메워지는 일이 될테니까, 술섬은 붙인 것 뿐이고, 술시마우치에서의 발전이라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령을 갖고 싶은 시설을 멋대로 만들어 주어도 상관없다. 완성하면 나도 놀러 가는 것이 즐거움이다. 그리고, 술섬 이외를 이용 금지로 한 것은, 많은 정령이 지상에 내려 와 한가한 분위기가 무너지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앗, 좁은 토지의 유효 이용으로, 타워 맨션 같은 것을 지어지면 그건 그걸로 무섭구나. 무심코 넘어지거나 떨어져 내리면 멋지게 안 된다. 「술섬에 세우는 건물은 3층 건물 이내로 부탁. 부디 술섬이 가라앉는 것 같은 것이 되지 않도록 해」 「흠, 그 만큼 자유롭게 취급하게 해 주는구나. 하지만, 술섬이라고 말해도 아직 양조소에서는 엘 밖에 만들 수 없다. 섬이 완성해도 술이 없는 것이면 의미가 없다. 유우타, 그만큼의 술을 매입할 수 있는지?」 「갑자기는 무리일 것이지만, 마리씨에게 마법의 가방의 일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술을 살 뿐(만큼)의 정령화가 있으면, 대량으로 매입해 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마리씨에게 마법의 가방의 일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는 꽤 편하게 되었구나. 「어느 정도의 술은 확보할 수 있다고 하는 일이다」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확정이 아니지만, 포르리우스 상회에 멋대로를 말하면, 최악이어도 크리소프레이즈 왕국내의 다양한 술을 모아 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뭐, 폐를 끼치는 분, 고가로 매입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정령화의 필요량도 증가하지만」 정령화는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조차 전혀 충분하지 않고, 대량으로 도매해도 국외를 포함하면 당분간치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만약 가치가 없어지면 또 다른 물건을 찾으면 된다. 「좋지 않은가. 유우타, 나의 집도 술섬에 가져 갈까?」 「응─, 그 근처는 이프와 오닉스의 상담하는 대로일까? 이용손님이 한정되어 있는 낙원에서 한가로이인가, 많은 정령이 올 것 같은 술섬에서 화려하게 할까로 결정하면 좋은 것이 아니야?」 낙원의 이용손님은 시르피들과 지나, 루비들, 이따금 멜과 메랄 정도…아아, 양조소의 정령들도 있구나. 낙원에서도 미묘하게 바쁠지도 모른다. 뭐, 술섬이 생기면 그쪽에도 흐를 것이고, 거기까지 바쁘지는 않은들 없을 것이다. 「응, 어차피라면 화려한 (분)편이 재미있지만…바빠서 술을 마실 수 없다는 것도 귀찮다」 이프가 드물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평상시는 미인인데 호쾌한 면이 눈에 띄지만, 이렇게 해 고민하고 있으면, 야무지게 한 미모가 두드러진다. 「우선, 술섬계획은 곧바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천천히 오닉스라고 서로 이야기하면? 뒤는 술섬을 어떻게 개발 할까는 시르피들로 서로 이야기해 결정해 줘」 계획에 참가하는 것도 즐거운 듯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놀러 갈 때가 즐겁기 때문에. 「그렇구나, 술섬…매우 즐거운 듯 하지만, 하는 이상에는 가게를 맡기는 정령이 필요해요. 게다가, 루비들만이라고 손길이 닿지 않을 것이고, 유우타의 드문 요리를 재현 할 수 있는 요리사도 필요하구나. …유우타, 정령 임금님들은 다음의 다음에 놀러 오는거네요?」 보통 식사에 질려, 꽤 식사를 취하지 않았던 시르피가, 요리사가 필요라든지 말하고 있다. 뭔가 굉장히 기쁘다. 「응, 알 버드씨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어」 「그러면, 그때까지 어느 정도 계획을 정리해요. 루비들의 이야기도 들어 두는 것이 좋네요. 디네, 불러 와. 노모스, 엘 이외의 술은 언제 양조를 시작하는 거야?」 「누나, 갔다와요―」 「엘의 생산은 순조롭고, 남은 정령을 사용하면 1종류는 만들 수 있군. 문제는 무슨 술을 빚을까는. 아마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어」 「그렇다면, 노모스와 이프는 양조곳에 가고 이야기를 정리해 와 줘. 술섬의 일을 이야기하면 조금은 이야기를 통하기 쉽지요?」 「흠, 뭐 해 볼까」 「구질구질 말하는 녀석들은 술섬에 출금이라고 말하면 일발일 것이다」 …뭔가 시르피들이 척척 행동 하기 시작했다. 으음,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저것이다, 용무가 있을 때는 불러 받는다는 것으로 해산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7/475 ─ 355화방방문 어제는 오전중에 멜과 메랄을 안내해 주위 정령을 전송, 오후에는 중력석을 설치해, 밤에는 술섬에 도착해 회의했다. …자주(잘) 생각하지 않아도, 꽤 바쁜 날이었구나. 따로 일에 쫓기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천천히 행동하자. 어? 전에도 같은 것을 생각한 것 같다. 「모두 안녕. …으음, 혹시 쭉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어?」 아침에 일어 나 벨들을 장비 하면서 리빙에 내리면, 시르피들과 루비들이 집결 하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 붙어 있는 지나들은 다를 것이지만, 시르피들과 루비들은 완전 철야 같구나. 「에에, 정령을 위해서(때문에) 술에 특화한 섬을 만드는거야. 쉬고 있을 여유는 없어요」 술이 없어도, 술의 일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밤새 텐션이 가지는구나. 「그렇지. 건물에도 구애받지 않아와 안 돼 해, 생각하는 것은 가득 있지」 「어이, 노모스는 건물에 구애받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무리하지 마」 「후후, 노모스짱, 디자인 서투르다 것이군요─」 「뭐…디자인은 시트린에 부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시르피와 노모스의 기합이 장난 아니다. 그리고 노모스에 이프와 디네가 츳코미, 비타가 예쁘게 정리한다. 그것을 싱글벙글지켜보는 돌리…뭔가 좋은 느낌이다. 문화제를 생각해 낸다. 「하하, 기합이 들어가 있는 것은 좋지만, 루비들은 가게의 준비는 괜찮아? 내일은 정령들이 놀러 오고, 인원수도 증가해?」 「아, 그랬던 것이다. 삶은 요리의 교육을 할 생각이었는데, 대화로 철야해 버린 것이다!」 완전히 서로 이야기해에 열중하고 있었는지, 루비가 허둥지둥 하기 시작한다. 삶은 요리는 차분히 삶는 것이 맛있는 이미지가 있구나. 「시간에 맞아?」 「아, 아직 내일 점심까지 시간은 있고, 괜찮은 것이다! 모두 준비하는 것이야! 돕기를 원한다!」 허둥지둥 루비들이 리빙을 뛰쳐나와 간다. 모두가 돕는다면 시간에 맞는구나. 그렇지만, 바쁜 것 같고,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해체는 무리인 것 같다. 조금 예정이 미쳤는지도. 노모스에 재보의 감정을 부탁해, 지나들의 장비를 정돈하는 것도…열심히 술섬의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시르피들을 보면, 지금이 아닌 생각이 든다. 어제, 술섬의 일을 이야기한 것은 실패였구나. 여러가지를 끝마치고 나서 이야기해야 했다. 「응─와…우선 아침 식사로 할까. 시르피들은 아침 식사를 어떻게 해?」 「오늘은 사양해 두어요. 유우타들로 즐겨 줘」 어딘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고 있었다. 이야기하고 있는 어른들은 그대로 둬, 우리들은 아침 식사로 할까. 「스승님, 오늘은 어떻게 합니까?」 사라에 오늘의 예정을 들어 버렸다. 다양하게 예정이 미쳤기 때문에 아직 생각하지 않구나. 「…그렇다. 오전중은 미끄럼대도 사용하고 싶을 것이고, 자유 행동으로 좋아. 오후부터는 멜과 메랄을 포함해 훈련이구나. 내일은 언데드의 둥지에 가 받기 때문에, 대열이나 공격 방법의 맞대고 비빔을 해 둬 줘」 부디 멜에는 미끄럼대를 미끄러 지면 좋겠다. 지나들은 빨리 미끄럼대에 가고 싶은 것인지 식사의 페이스가 올라, 멜은 조금 식욕이 없어진 것 같다. 어제는, 오늘 미끄럼대에 도전한다 라고 했었는데, 아직 각오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러한 곳도 멜 같구나. 「스승은 무엇을 하지? 함께 미끄럼대를 미끄러 질까?」 지나가 아이같이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들어 온다. 근처에 있는 마르코와 같은 표정이지만, 성숙한 따님으로서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뭐, 그것이다 자리수 기쁜 듯한 얼굴을 해 주면 만든 보람이 있었다는 것에 해 두자. 지나나 사라, 킥카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하면,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상대의 남자를 말살할 가능성조차 있을 수 있을 생각이 든다. …지나들에게는 언제까지나 아이로 있으면 좋겠다. 「…최근 바빴고,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벨들과 논다」 이상한 상상으로 텐션이 내렸고, 위안을 갖고 싶습니다. 「논다―!」 「큐큐!」 「뭐 해?」 「쿠!」 「타겠어!」 「…!」 아침 식사의 도중인데 벨들이 모여 와 버렸다. 함께 논다는 것으로 텐션이 오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함께 있는 시간은 길지만, 확실히 함께 놀 기회는 미묘하게 적은 걸. 이렇게 되면 나도 힘껏 놀자. 그렇지만, 노는 것은 아침 식사가 끝나고 나서다. 뭐 스─륵 달라붙어 오는 벨들을,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면서 침착하게 한다. 「노는 것은 식사가 끝나고 나서야」 침착한 벨들에게 주의하면, 일제히 식사하러 돌아와 갔다. 평상시보다 하이 페이스로 먹고 진행하는 벨들…오늘은 하드한 1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 뭐 해 놀까? 미끄럼대에 가?」 아침 식사가 끝나, 안절부절 하고 있는 벨들에게 말을 걸면, 경단이 되어 상담 하기 시작했다.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대로 이 광경을 바라보면서 빈둥거리고 싶구나. …벨들이 기쁜듯이 날아 왔다. 이제(벌써) 상담이 끝나 버린 것 같다. 「-, 방 간다―」 「방?」 「그래. 들의 방―」 아이 방의 일인가. 액티브한 벨들의 일이니까, 밖에 놀러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 예상외다. 「알았다. 그러면 방에 갈까」 재촉하는 벨들에 이끌려 2층에 올라, 벨들의 방에 안내된다. 그러고 보니, 아침은 기본적으로 방을 나오면 벨들이 돌격 해 오고, 밤은 자유롭게 행동시키고 있기 때문에 아이 방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벨들의 가구를 만든 이래다. 가구를 만들고 나서 그만큼 시간은 지나지 않지만, 사용감을 확인해 두자. 「들어간다―」 벨에 촉구받아 아이 방의 문을 열면…대단히 화려한 것이 되고 있구나. 나와 떨어져 있을 때에, 에메의 잡화상을 이용하고 있는지? 「큐큐」 예상외의 광경에 조금 굳어지고 있으면, 레인에 등을 떠밀어졌다. 빨리 안에 들어가라는 것 같다. 「…뭔가 굉장히 개성적인 방이 되었군요」 방 안에 들어가, 빙빙 바라봐 감상을 말한다. 잡화가 용도에 한정하지 않고 좋아하는 장소에 장식해지고 있으므로, 위화감이 있다. 그렇지만, 색채 감각이 뛰어난지 불쾌감은 없구나. 이상한 공간이다. 「노래! 이것, 이것 봐!」 flare(타오르다)가 나를 끌어들여, 일전에 만든 flare(타오르다)용의 책상에 데리고 간다. 말이 조금 순수하게 돌아오고 있고, 상당히 보여 주고 싶었을 것이다. 「…붉은 소품이 많다. 그렇지만, 불이 등불 다투는 도구로 색에 농담이 대하고 있어, 예쁘게 결정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flare(타오르다)는 소품을 배치하는 것이 능숙하다」 …파이어─드래곤의 비늘을 건네주면 어떻게 될까를, 조금 실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조금 화재가 걱정이지만, 불의 정령이라면 그 근처는 괜찮을 것이다. 「당연하다!」 flare(타오르다)가 가슴을 치고 의기양양한 얼굴 하고 있다. 이 조금 시건방짐인 느낌이 의외로 사랑스럽다. 「그러고 보니, 미궁에서 모두가 선택한 재보가 있었군요. 그것을 장식하는 곳 전나무 싶지만, 아직 노모스에 감정해 받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좋아?」 「잊고 있었다구! 응, 감정이 끝나자마자 줄까?」 「응, 뭐, 지금 조금 노모스가 바쁜 것 같으니까,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끝나자마자 건네준다」 「그러면, 기다린다!」 기다려 주는 것 같다. 자신의 책상을 소개해 만족했는지, 포슨과 자신의 의자에 앉아 싱글벙글 웃고 있다. 「-, 의 책상은 이거─」 「나의 것은 이것」 flare(타오르다)에 이어 벨과 트르도 자신의 책상을 보여 준다. 벨의 책상은…고체로 하고 있다. 뭐라고 할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구 많이 모았다는 느낌이다. 방자체는 예쁘게 장식되어지고 있는데, 어째서 책상 위는 혼돈되고 있을까? 반면, 트르의 책상은 물건이 적다. 자신을 아주 좋아하는 것을 엄선해 늘어놓고 있는 느낌이다. 광석이나 토기나 금속제품이 많은 것이 흙의 정령 같구나. 어? …3개의 책상의 줄…벨, 트르, flare(타오르다)…흙을 황색이라고 생각하면, 초록, 황색, 빨강으로 신호기? …일순간, 재미있는 것에 눈치채도 텐션이 올랐지만, 아무도 신호기를 모르는구나. 이런 때는 동향의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일본인, 어딘가에 없을까? 베릴 왕국에서는 일본인 여부 모르지만, 이세계인 같은 흔적을 느꼈고,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다. 뭐, 지극히 작은 가능성 같기 때문에 스스로 찾으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말야. 「-, 어때―?」 어이쿠, 벨이 책상의 감상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칭찬되어지는 것을 미진도 의심하지 않은 얼굴이다. …아마, 보통 부모가 보면 조금은 정리하고 해 주세요는 말하고 싶어지는 책상이다. 그렇지만…당연 그런 일을 나에게는 말할 수 없다. 벨을 칭찬하면서도, 어드바이스적인 일을 혼합해, 조금이라도 나은 상태에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상당히 어려워. 「응…벨의 책상의 소품은 사랑스러운 것이 많다. 전부 벨의 즐겨 찾기야?」 「응! 의 재산과 보배!」 재보입니까. 분명히 미궁에서 벨들이 선택한 것을 건네주면 재보가 섞이는 것에는 되지만, 지금 현재는 녹색의 잡화의 덩어리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마음에 든 것은, 재보와 변함없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런가, 재보 많이로 벨은 굉장하다. 그렇지만…많이 모으고 있기 때문에 조금 보고 괴로울까?」 두근두근 하면서, 조금 어려운 말을 한다. 「보기 힘들다―?」 「응, 모처럼의 재보인 것이니까, 보기 쉬운 것이 즐겁다고 생각하지 마」 벨이 과연은 얼굴로 끄덕끄덕 수긍하고 있다. 턱에 손을 대는 포즈는 어디서 기억해 온 것이야? 조금 의문이지만, 어떻게든 책상 위의 혼란을 완화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나, 굿잡. 「어떤 것이 좋아─?」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한층 더 어려운 문제가 날아 왔다. 내가 이 녹색의 잡화의 덩어리로부터, 좋은 것을 선택하는지? 벨의 질문에 적당하게 대답하는 것은 싫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같은거 모른다. 생각해라, 생각한다 나. 「응─, 역시 벨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마. 그렇다, 벨의 재보를 치우는 보물상자를 주네요. 그래서, 벨의 재보를 보물상자에 챙겨 매일 바꿔 넣으면 어때?」 「와!」 「값도 가지고 싶다!」 「나도!」 「큐」 「쿠크」 「…」 용기로서 보물상자를 건네주는 것을 생각해 내면, 벨들 전원이 물었다. 뭐, 장롱도 없고, 보물상자가 줄선 방도 근사할 것이다. 고저스인 보물상자 6개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벽 옆에 늘어놓는다. 굉장히 반짝반짝 하고 있구나. 가치의 면에서는 어떨까도 생각하지만, 마법의 가방에 사장 할 정도라면 장롱 대신에 이용하는 것도 상관없을 것이다. 지나들이나 후크짱들에게도 나중에 건네주어 둘까. 「쿠쿡! 크?」 「타마모, 무슨 일이야?」 타마모가 뭔가를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오른손을 타시타시와 움직이는 모양이 매우 사랑스럽다. 「타마모는 나무고화 가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은색의 것을 갖고 싶다…」 과연, 보물상자에도 기호가 있는 것인가. 숲의 정령이니까 고저스인 보물상자보다 나무의 보물상자를 좋아할 것이다. 트르는 차분한 것을 좋아해 같고, 돈보다 은이라는 느낌인가. 「알았다. 그러면 교환하네요. 그 밖에 교환하고 싶은 아이는 있어?」 없는 것 같다. 보물상자를 바꿔 넣어, 즉시 보물상자에 재보를 담는 벨들을 지켜본다. 아마, 레인, 트르, 타마모, 문의 보물의 감상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어려운 문제가 튀어 나오지 않는 것을 빌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8/475 ─ 356화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 뻐끔 시간이 빈 것으로, 벨들과 놀기로 했다. 한가로이 여유롭게 온화한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상외의 일로 상당한 어려운 문제가 날아 오는 일이 되었다. 꼬맹이의 마음을 손상시키지 않게 방향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 벨들이 즐거운 듯이 자신의 재보를 보물상자에 수납하고 있다. 보고 있으면 정리로 꼬맹이들의 성격을 알 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 벨은 호쾌하게 자신의 재보를 보물상자에 담아, flare(타오르다)는 무엇을 어떻게 남기는지 생각하면서 수납하고 있다. 트르는 원래의 양이 적기 때문에, 벌써 정리가 끝날 것 같다. 레인은 화병이나 컵, 물을 넣을 수 있는 것이 많구나. 색도 물색이 많지만, flare(타오르다)같이 기능 적인 면도 중요시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타마모는…분재라든지 모으고 있는지 생각했지만, 목제의 물건이라면 좋아서도 좋은 느낌이다. 목제의 물건이라면 손 맞는 대로 모으고 있기 때문에, 벨과 같은 타입의 수집벽 같다. 문은 보물상자안에 많은 볼을 넣고 있다. 색은 가지각색이지만 형태가 자신을 닮아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일까? 문이 보물상자에 섞여 오면 찾는 것이 대단한 듯하다. 함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벨들의 일을 상당히 알고 있을 생각이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 듯 해, 상당히 공부가 된 것 같다. 「큐큐」 「응? 레인 무슨 일이야?」 레인이 탁탁 손짓함을 하므로 모여 가면, 봐! 라는 느낌으로 따악 물통을 필레로 찔렀다. 그러고 보니, 모두의 마음에 드는 솜씨를 보여주어 받고 있었군. 정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끝난 기분이 되어 있었어. 어? 그러고 보니 트르의 즐겨 찾기에 대하는 감상을 아직 말하지 않구나. 트르를 보면, 모든 것을 보물상자에 거두어, 뭔가 만족기분인 얼굴을 하고 있다. 우선, 트르는 괜찮은 것 같다. 「큐!」 「아아, 그랬다. 지금 보네요」 레인에 곁눈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진 것 같다. 화가 나 버렸지만 통역이 없어도 기분을 알 수 있으면 기쁘다. 기분을 고쳐 내가 만든 물통을 확인한다. …흙이 바닥에 깔리고 있어, 물풀이 나 있다. 뭔가 수조같다. 헤엄쳐 돌 만큼 클 것이 아니고, 레인이 수중에서 치유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것과 같다. 헤엄치는 장소는 샘이나 연못이 있고, 여기는 이것으로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흙이나 물풀은 트르와 타마모에 협력해 받았어?」 「큐!」 기쁜듯이 레인이 수긍한다. 「기분은 좋아?」 「큐큐」 매우 좋은 것 같다. 아이 방 안에 자신 전용의 비밀 기지를 만들어도 감각인 것일까? 나도 어렸을 때에, 큰 골판지를 개조해 자신 전용의 공간을 만들었을 때는 즐거웠다. 요즘의 아이들은 방 안에 작은 텐트를 치거나 하는 일도 있는 것 같고, 정령에서도 인간이라도 어렸을 적은 이런 일이 즐겁다. 「큐!」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레인이 나를 올려본다. 비밀 기지의 평가를 (듣)묻고 싶은 것 같다. 마구 물론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다. 「크」 마음껏 레인을 마구 칭찬하면, 다음은 자신의 차례다 라고 말하고 싶은 듯이 타마모가 운다. 문도 부들부들 떨리면서, 모습을 살피고 있는 분위기다. 오늘은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 1일이 될 것 같다. 꼬리를 전개로 살랑살랑 하고 있는 타마모에 촉구받아 전회 작성한 planter를 확인하는…이라고 말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을 만큼의 초록이 planter에 우거져 있는 것이, 방을 들어가고 나서 속공으로 보였지만 말야. 식물의 성장을 재촉한다 라고 상당한 치트구나. 게다가 최초의 무렵과 달리 영양이 있는 흙이 윤택하게 있기 때문에, 타마모는 힘을 세이브할 필요는 없다. 풍작 확정인 광경이다. 「타마모, 굉장하다. 으음, 이만큼 무성한데, planter로부터 넘쳐 나오지 않은 것은, 타마모가 뭔가 하고 있는거네요?」 술렁술렁 마구 나고 있는데, 잎의 1매나 planter외에 넘쳐 나오지 않았다. 덩굴을 유도하는 봉이나 넷도 쳐지지 않기 때문에 본래라면 방안에 침식할 것이, 서로 덩굴이나 잎으로 조체조같이 서로 지지해 위에 향해 뻗어 있다. 타마모의 힘이라고 모르고 있으면 눈을 의심하는 광경이다. 벌써 꽃이 피어 있기 때문에, 이 꽃이 시들면 열매가 붙었다 인가? 적화도 끝나 있는 것 같고, 맛있는 오이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쿠! 쿠크. 크, 크크크, 크」 타마모가 굉장히 사랑스럽고 열심히 뭔가를 말하고 있다. 응…드야는 하고 있는 것은 안다. 꼬리 전개이니까 기뻐하고 있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과연 식물의 성장에 관해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몰라. 「방안에서는, 다른 정령에 폐를 걸지 않는 것 두꺼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진짜로? 새끼여우인 타마모가 그렇게 사랑스럽게 말하고 있었던 내용이, 매너에 대해 였어요? 예상외 지나 통역해 준 트르의 얼굴을 확인해 버린다. 「인─의」 내가 곤혹하고 있는 것이 알았는지, 한번 더 강력하게 트르가 말한다. 「그렇다…응, 매너를 지키는 것은 큰 일이군. 매너를 지킬 수 있는 타마모는 굉장히 훌륭해. 어른이구나」 「쿠!」 칭찬하는 말에 공중에서 늠름하게 서면서 대답하는 타마모. 어른상 싶은 적령기인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의 연령은 차치하고, 아이가 어른상 싶어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무심코 어루만지고 감아 돌렸다 구 되었지만, 타마모가 어른스럽게 하고 싶다면, 역효과인가? 조금…아니, 꽤 유감이지만 자제해 두자. 그것보다 걱정인 것은 트르다. 얌전하고 그다지 감정을 겉(표)에 내지 않는 소년인데, 늠름한 타마모를 보면서 마음껏 데레데레 하고 있다. 전부터 트르는 타마모의 일을 아주 좋아한다고 알았지만, 더욱 중증화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복실복실을 앞으로 하면 폭주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확실히 나의 탓이니까, 정령술사로서 세상에 대한 체면이 나빠. 트르의 모후라영혼을 억제할까 고민하고 있으면, 타마모가 칭찬하지 않는거야? 어루만져도 괜찮아는 얼굴로 나의 앞으로 날아 왔다. 어른상 싶은 적령기라도, 어루만지는 것은 OK와 같다. 허가가 나온 것이라면 자제는 취지불해도 좋을 것이다. 마음껏 타마모를 칭찬하고 넘어뜨려 어루만져 돌린다. 변함 없이 훌륭한 털의 결이다. 지금은 복실복실을 마음껏 즐겨, 트르에 관해서는 노모스와 상담하자. 한껏 타마모를 마구 칭찬한 뒤, 예상대로 문이 자신의 차례라면 나의 머리 위를 탔다. 마음 탓인지 부들부들이 빠르기 때문에, 아마 빨리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의 경우는 표정이나 울음 소리라든지 없기 때문에, 생각을 추측하는 것이 어렵다. 벨들이 어떻게 문의 생각을 읽어내고 있는지 이상하고 어쩔 수 없다. 한 번,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지 질문해 보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안다라는 대답이 되돌아 와 참고가 되지 않았다. 시르피들에게도 질문해 보았지만, 시르피들이라도 벨들만큼 분명하게라고 모르는 것 같다. 텔레파시적인 능력을 의심했지만, 그것은 부정되었다. 다만, 동년대라면 기분이 통하기 쉽다고 한다. 계약하면 기분이 전해지게 되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되면 정령술사의 지위가 저하할 것도 없고, 모험자 길드와 험악하게 될 것도 없었을 것이다. 어?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정령과 간단하게 커뮤니케이션이 잡히는 나의 강점이 없어진다. 직접 모습이 보이는 사람이 없어도, 계약하면 의사소통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시르피의 나에 대한 흥미도 적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정령과의 계약이라든지, 꽤 어려웠던 생각이 든다. 시르피들과 계약 되어 있지 않았으면, 낙원도 지금 같이 발전하고 있지 않았고, 부담없이 미궁 도시와 낙원을 왕복 할 수 없었다. 자칫 잘못하면 죽기도 하고 아직껏 죽음의 대지를 헤매고 있었던 것은…나에게 있어서는 결과 오라이였던 것 같다. 문과의 의사소통을 간단하게 할 수 없는 것에 불평하는 것은 그만두자. 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앞으로의 생활 안에서 닦아 가면 된다. 털썩 하고 기분에 끝장났으므로, 전회 만든 문이 푹 들어가는 구멍이나 터널을 판 목재를 본다. 표면상은 만들었을 때와 변화가 없지만, 머리 위로 부들부들 하고 있는 문의 분위기로부터 해, 아무것도 변화가 없다는 것일 가능성은 낮다. 그렇게 되면 구멍안이구나. 문이 푹 들어가는 수혈은 변화가 없고, 터널 모양이 되어 있는 구멍이 이상하다. 「문, 구멍안을 광구로 비추어도 괜찮아?」 좋은 것 같다. 머리 위로부터 구멍의 곁으로 이동한 문이, 빨리라는 느낌으로 구멍의 옆에서 부들부들 하고 있다. 「아무것도 변함없는 것처럼 보이지만…어? …횡혈[橫穴]이 증가하고 있어?」 정답라고 말하고 싶은 듯이 문이 포욘과 크게 뛰었다. 정답이었던 것 같다. 그 후 문은 한 번 구멍에 기어들어, 증가한 횡혈[橫穴]에 푹 들어간 뒤에, 다시 나왔다. 아무래도 사용법을 보여 준 것 같다. 좁은 터널에서의 엇갈려 스페이스같지만, 과연 그러한 목적이 아니지요. 터널에도, 자신이 푹 들어가는 구멍을 갖고 싶었을 것이다. 나에게 숨겨 구멍을 보여 만족했는지, 한가로이 부들부들 하고 있는 문을 말랑말랑 하면서 질문한다. 「으음, 목재의 가공을 문이 스스로 했어?」 생명의 정령에 그런 기술이 있는지? 혹시 슬라임형이니까, 슬라임의 기술로 녹이면서 진행되었다든가 ? 부들부들 옆에 흔들리는 문. 아무래도 문이 자력으로 가공했을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러면, 타마모?」 다시의 좌우 흔들림, 목재 관련이라면 타마모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타마모도 아닌 것 같다. 문이 굉장히 부들부들 하고 있지만, 전혀 몰라. 「그것, 내가 구멍을 뚫었다…」 곤란해 하고 있으면, 트르가 작은 핸드 오거─를 닮은 도구를 보이면서 가르쳐 주었다. 「헤─, 응? 그 도구는 산 기억이 없지만 무슨 일이야?」 「자기로 만들었다. 노래재미있다」 과연, 개척 툴을 봐, 스스로 만들어 보았는가. 목재용으로 궁리했는지, 핸드 오거─라고 하는 것보다도 드릴 같아지고 있구나. 「그렇지만 트르. 트르가 만든 광석이라든지는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가 버리네요? 가공하면 괜찮아?」 「에서 개를 받아 자기로 만들었다. 라고 개라면 만들 수 있다」 그러고 보니 트르에 미끄럼대의 가공도 부탁했군. 원료가 있으면 문제 없고, 트르라면 상당히 여러 가지 것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트르, 그 밖에도 뭔가 만든 것은 있어?」 「없다. 이것 뿐」 「그런가. 그러면, 만들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나에게 말해줘. 소재는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 게다가, 개척 툴의 도구도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보고 싶어지면 말해줘」 「…고마워요」 우두커니 중얼거리도록(듯이) 답례를 말해졌다. 기뻤던 것일까 부끄러웠던 것일까, 조금 뺨을 붉히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다. 그러고 보니, 트르와 이만큼 이야기한 것이라는 오래간만…아니, 혹시 처음일지도 모른다. 트르는 과묵한 질이니까, 좀 더 내 쪽으로부터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자. 아직 오전중이지만, 아직도 벨들에 대해 모르는 것을 많이 알았다. 함께 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9/475 ─ 357화 해체…준비? 벨들과 1일 확실히 놀고 나서 2일. 지금까지 몰랐던 벨들의 일면도 볼 수 있었고, 뭔가 더욱 사이 좋게 될 수 있던 것 같다. 뭐, 아이 방에서 놀거나 핸드 벨의 연습을 하거나 정령수의 미끄럼대를 함께 미끄럼 걷거나 공원에서 볼 놀이나, 미로, 오뚝이 씨가 구르는 것에 술래잡기까지 해, 기진맥진 에는 된 것이 좋은 1일이었다. 「알 버드씨, 아이들이 15명 증가해도, 여기는 문제 없었지만. 알 버드씨 쪽은 어땠어?」 「이쪽도, 반을 늘린 것 뿐이니까 문제 없었구나. 다음번부터 더욱 인원수를 늘리고 싶은 곳이지만…다음은 정령 임금님들이 함께다. 다음도 나는 대동할 생각이지만, 이번과 같은 사람수로 해 두는 것이 좋은가?」 응─, 어때? 이번 온 아이들도 자유롭게 놀고 있었지만 손은 걸리지 않았다. 그것은 메인에서 상대를 하고 있는 루비들도 같은 의견이다. 더욱 인원수가 증가해도 문제 없는 생각도 들지만, 정령 임금님들의 존재가 난관이라고 말하면 난관이 된다. 여유를 가지고 행동한다면, 이번과 같은 체제가 확실하지만…상대가, 그 정령 임금님들인 거구나. 어느 의미 손이 많이 가지 않기 때문에, 따로 늘려도 상관없는 것 같고 괴롭다. 「조금 실례인 말투가 되지만, 화내지 말아줘. 으음, 정령 임금님들에게 안내는 필요없지요? 술과 식사와 디저트를 준비해 두면 좋은 것뿐이라면, 별로 인원수를 늘려도 괜찮은 것이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는 성대한 환영을 하는 편이 좋은거야?」 「아니, 정령 임금님들은 숨돌리기에 오기 때문에, 성대한 환영은 필요없구나. 술과 식사와 디저트가 있으면, 방치해 있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오히려, 방치해 있는 (분)편이 기뻐할 것이다」 …과연 정령 임금님들을 방치하는 근성은 없구나. 그렇지만, 너무 보살펴 주어져도 번거롭다는 느낌인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뒤는 자유롭게 해 받을 뿐(만큼)이라는 스타일로 할까. 「알았다. 정령 임금님들에게 빈둥거려 받을 수 있도록(듯이) 생각해 둔다. 인원수에 관해서는 다음의 기회가 아니면, 우리들이 미궁 도시에 가는 것이구나. 정령 임금님들에게 자유롭게 해 받는다면, 함께 인원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가…낙원의 주인이 없을 때에 인원수를 늘리는 것은 미묘하다. 알았다, 정령 임금님들과 겹쳐 나쁘지만, 다음은 아이들과 시중들기를 늘리게 해 받는다」 「그러면, 대응할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둔다」 「아아, 부탁한다」 「유우타, 이야기는 끝났네요. 알 버드를 빌려도 괜찮아?」 인원수에 대해 확인이 끝나면, 근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시르피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끝났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지만, 꼬맹이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시간은 없어」 이야기하고 있던 내가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 현재, 벨들과 후크짱들, 지나들, 루비들, 디네가 놀러 온 정령들과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디네가 대인기로, 꼬맹이 정령들에게 모여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에, 어른인데 정신 연령이 가깝다는 것이 인기의 포인트일 것이다. 떠들썩하게 작별을 하고 있지만, 이별의 인사가 끝났는데 좀처럼 출발하지 않으면 서로 거북해지기 때문에, 서둘러 주기를 원하는데. 「괜찮아요. 마지막 확인을 할 뿐(만큼)이니까. 알 버드, 정령 임금님들에게 전언을 부탁했어요. 그것과, 루비가 말하고 있었던 조금 요리를 할 수 있는 정령의 권유와 그런데도 부족하기 때문에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정령의 모집. 좋은, 술이 목적의 정령을 선택하지 않게 주의하는거야」 「알고 있다. 유우타가 이세계의 요리나 디저트를 넓히고 나서, 정령의 눈이 음식에도 향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수는 모일테니까 어렵게 선정하는거야. 게다가, 맛있는 술에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는 나라도 기다려진 것이다. 손은 뽑지 않는다」 …대정령이 음식에 대해 관련되고 있는 것은, 꽤 드문 광경일 것이다. 나라도 이세계의 요리라고 말해지면 흥미를 가진다. 드래곤의 고기라든지 최고야. 「그렇다면 좋아요. 부탁했어요」 「알았다. 맡겨 두어라. 자 슬슬 출발한다. 유우타, 신세를 졌군」 「아하하, 여러가지 몹시 같지만 노력해 줘. 조심해서」 알 버드씨와 시중들기의 정령들이 꼬맹이들을 정리해 날아가 버려 간다. 후─, 다음은 인원수가 증가해 정령 임금님들이 오는 것인가. 제대로 준비해 두지 않으면. 그렇지만, 슬슬 재보의 감정과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해체를 해 주었으면 한다. 「시르피. 술섬의 계획은 어느 정도 결정된 거네요? 노모스에 감정을 해 받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은가?」 이 2일, 노모스를 거의 보지 않구나. 이프와 함께 양조소의 정령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인데, 잘 됐는가? 「응─, 그렇구나, 계획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어요. 노모스는 양조소의 정령의 설득을 끝내, 지금은 붉은 와인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바쁠까? 그렇지만, 재보를 감정하는 시간 정도는 잡힌다고 생각해요」 벌써 설득은 끝나 붉은 와인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었는가. 양조소의 정령은 완고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그 만큼 술섬이 매력적이었는가도 모른다. 출금으로 한다 라는 위협은 없었다라고 믿자. …일단은 노모스의 시간은 잡힐 것 같고 감정을 부탁해, 동시에 루비들에게도 드래곤의 해체를 해 받을까. ***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라든지, 기다려진 것이다!」 「드래곤인가―, 속성용의 해체는 바다에서 워터 드래곤을 해체했던 것이 최후던가?」 「에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해저 화산에 참견을 낸 것으로 토벌의 허가가 내렸을 때 것이 최후군요」 「저것은 맛있었다. 라이트 드래곤도 즐겨」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는 어떤 술에 맞을까?」 노모스에 감정을 부탁하기 전에, 루비들에게 드래곤의 해체를 부탁을 했다. 나의 이야기를 들은 루비들은 먹을 기색으로 흔쾌히 승낙 해, 재빠르게 준비를 갖추어 와글와글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의 내용에서는 속성용을 해체했던 적이 있는 것 같고, 어느정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바빴고, 정령 임금님들도 오기 때문에 라이트 드래곤만 해체해 받기로 했지만, 이만큼 기뻐해 준다면 다크 드래곤의 해체도 부탁하기 쉬워서 살아난다. 그래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저기, 루비. 그 별나게 큰 부엌칼은 뭐야? 너무 크지 않아?」 「훗후─, 이것은 시트린이 값을 위해서(때문에) 만들어 준 거물 해체용의 부엌칼이다! 워터 드래곤의 송곳니를 전부 1개 사용한 부엌칼로, 고기에 쇳녹을 붙이지 않고, 굉장한 조각미로 고기를 손상시키지 않는 굉장한 부엌칼이다!」 속성용의 송곳니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 멜에 만들어 받은 파이어─드래곤과 동종의 예리함이라면, 분명히 굉장한 조각미일 것이다. 뭐, 부엌칼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검으로밖에 안보이지만 말야. 「워터 드래곤을 토벌 했다면, 그 밖에도 소재는 남아 있었을 거네요? 그것은 무슨 일이야?」 고기는 당연 남지 않겠지만, 비늘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워터 드래곤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비늘 정도는 확인해 두고 싶다. 「다른 소재는, 시트린이 값의 요리 도구로 해 준 것이다! 덕분에 요리의 맛이 1단계는 오른 것이다! 그것 이외는 운반에 불편하기 때문에…바다의 바닥?」 거대 부엌칼 이외의 다른 요리 도구도 워터 드래곤제였던 것 같다. 그리고 지나친 소재는 바다의 바닥이었는가…마리 씨가 이야기를 들으면 광란할 것 같은 내용이다. 그렇지만, 상급 정령이니까 라고 말해 저 좋은 대로 짐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식품 재료를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움직이고 있던 것 같으니까, 짐이 최저한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거점도 있기 때문에 좋아하게 도구를 늘릴 수 있게 된 것이구나. 「워터 드래곤의 소재의 장소라면 내가 알 수 있어요. 워터 드래곤의 소재이기 때문에, 해저에서도 열화 하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유우타 씨가 필요하면 가져올까요?」 과연 물의 상급 정령, 소재를 버린 해저의 장소도 아는 것 같다. 워터 드래곤이나…미궁의 코어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기는 하지만, 다른 것으로 손에 들어 온다면 힘을 소비시킬 필요도 없구나. 고기도 먹어 보고 싶지만…뭐, 미지의 맛의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고기도 있고, 파이어─드래곤, 그린 드래곤,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의 고기도 남아 있다. 기회가 있으면이라는 것으로 좋은가. 소재만 루비들로 나누어 받자. 그렇다 치더라도, 나, 드래곤육 전문의 정육점이 열릴 것 같은 정도, 드래곤 계통의 고기를 확보하고 있구나. 죽기까지 전부 다 먹을 수 있을까? 「사피, 나쁘지만 시간이 있을 때에도 상관없기 때문에, 워터 드래곤의 소재를 확보해 와 줘. 갈 때에 말을 걸어 주면 마법의 가방을 건네주네요」 전회의 미궁에서도 보물상자안에 가방이 있었고 십중팔구 마법의 가방일테니까, 마법의 가방의 수에는 여유가 있다. 1개는 짐이 많은 루비들 전용의 가방으로 해도 괜찮을지도. 그렇지만, 이것으로 확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워터 드래곤의 소재를 Get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소재에 용도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속성용이라든지 이름만이라도 근사하기 때문에 소재가 손에 들어 온다면 손에 넣고 싶다. 「알았습니다. 그렇네요…이번 휴일은 무리입니다만, 다음번의 휴일에 취하러 갔다 옵니다」 「고마워요. 그러면 마법의 가방은 노모스에 감정을 해 받고 나서 건네주네요」 「이봐,―, 유우타의 형님! 빨리 해체하고 싶다!」 사피와 워터 드래곤의 소재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으면, 루비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이야기에 들어 왔다. 굉장히 안절부절 하고 있구나 …불성실하지만, 밥을 앞에 기다릴 수 있는 것을 되고 있는 개를 닮아 있는 생각이 든다. 뭐, 요리사에 있어, 속성용은 대단한 맛있는 음식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그 해체를 부탁받아, 두근두근 하고 있는 곳에 다른 이야기로 초조해 해지면 그런 표정으로도 되는구나. 확실히 내가 나쁘다. 「미안, 은 라이트 드래곤을 내는…내는 것은 이 장소에서 좋은거야? 넓이적이게는 문제 없지만, 흙에서 고기가 더러워지지 않아?」 과연 지면 위에서 직접적으로 해체라는 것은 저항이 있다. 드래곤의 피가 흩날린 지면은 어때? 굉장히 이상한 식물이 나 올 것 같고 무섭지만. 「그, 그렇다면, 중력석의 섬에서 해체하면 괜찮다! 저기는 광석의 섬이니까 더러워지기 어려워!」 이제(벌써), 기다려지는 것이 싫은 것인가, 재빠르게 대안을 내 오는 루비. 더 이상 기다리게 하면 등져 버릴 것 같으니까 서두르지 않으면. 앗, 속성용, 지나들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0/475 ─ 358화 해체 루비들에게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를 부탁했지만, 도중에 이야기가 빗나가 워터 드래곤의 소재의 이야기가 되어, 두근두근 하고 있는 루비를 초조하게 해 버렸다. 서둘러 속성용의 해체를 보고 싶다고 하고 있던 지나들을 맞이하러 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와 따라 온 벨들과 함께, 제일 낮은 위치의 중력석의 섬에 이동한다. 「그러면, 라이트 드래곤을 내네요」 놀라지 않게 모두에게 말을 걸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라이트 드래곤을 꺼낸다. 즉시, 루비들이 흩어져 라이트 드래곤 상태를 확인 하기 시작했다. 불타고 있는 부분을 먹을 수 있을지 어떨지, 열로 주변의 고기가 변질 하고 있지 않는가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것을 흉내내 확인하고 있는 바람인 벨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턱에 손을 대거나 루비들이 서로 말을 걸어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소리에 함께 수긍하거나 다리가 크다든가 비늘이 예쁘다던가를 루비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거들기를 하고 있을 생각 같기 때문에, 방해 하지 않게는 주의하기 어렵다. 그 벨들에게 섞여 멜이 휘청휘청 라이트 드래곤에게 접근하고 있다. 속성용의 소재는 무기를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는 분명하게 방해가 되지 않게 관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굉장하다. 스승, 스승이 목등 간 쓰러뜨린 것이구나. 나도 쓰러뜨릴 수 있게 될까나!」 라이트 드래곤을 본 마르코가, 소년과 같이…소년이지만 소년과 같이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낼 수 있어 들어 왔다. 「응─, 넘어뜨린 것은 이프이지만, 내가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넘어뜨렸다는 것이 되는지? 잘 모르지만, 지금의 마르코들이라고 넘어뜨리는 것은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시르피, 속성용을 넘어뜨리는 것이라는 중급 정령이라면 가능?」 벨들에서는 어려운 것 같지만, 중급 정령이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성역에서 함께 생활 하고 있으면 진화 만약 싼 것 같지만, 과연 후크짱들이 상급 정령이 될 때까지는 마르코의 수명은 갖지 않을 것이다. 중급 정령으로 무리이면 마르코에서는 어렵다는 것이 되는구나. 아니, 상급 정령이나 대정령과 계약할 수 있으면 넘어뜨릴 수 있는지? 성역에서 상급 정령이나 대정령, 정령 임금님들에게조차 만날 기회가 있기 때문에, 계약해도 이상하지는 않구나. 자칫 잘못하면 나라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소년 소녀가 탄생할지도…지나들이 그런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정령측도 그런 일로 손을 빌려 주는 일은 없겠지만, 상상만이라도 상당히 무섭구나. 「그렇구나…중급 정령 단독이라면 공격력이 충분해 있어도, 계약자를 지킬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속성의 궁합이 좋아서, 공격을 맡기는 중급 정령과 방어를 맡기는 중급 정령이 있으면 가능할까? 공격은 차치하고 계약자를 지키려면, 중급 정령이 2명은 가지고 싶네요」 중급 정령에서도 넘어뜨리는 것은 가능한 것 같다. 그렇지만, 간단하지 않다는 느낌이다. 이프도 방심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에게 앞질러져 나에게 공격이 날아 오고 있었기 때문에, 방어가 달콤하면 계약자가 빠직하고 당해 끝인 거구나. 「라고 해 마르코. 50층의 파이어─드래곤도, 존재를 알 수 있어 대책이 숙련되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거의 쓰러지지 않았다.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구나」 중급 정령이 3명인가. 바롯타씨의 계약 정령이 흙의 중급 정령이었구나. 나라라면 그 밖에도 중급 정령과 계약하고 있는 정령술사 외장이고, 잠재 능력적으로는 50층을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공 정령이 되어, 후크짱들도 공 정령이 되면 이길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갈 수 있는지? 바람의 중급 정령이 2명, 흙의 중급 정령이 1명, 불의 중급 정령이 1명, 생명의 중급 정령이 1명이라는 것이 된다. 궁합 나름으로는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멜과 메랄이 더해지면 더욱 반석 같다. 「이길 수 있을 것 같게 생각되지만…시르피, 50층의 파이어─드래곤 상대라면 어때?」 서투르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추겨, 지나들이 전멸이라든지 하면 멋지게 안 된다. 게다가, 속성용은 박력이 있기 때문에 본 것 뿐으로 쫄고….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은 높은 것이 아니야? 그렇지만, 싸움이니까 절대라고는 할 수 없어요」 중급 정령들만이라면 해프닝이 일어나면 위험하다는 것인가. 대정령이라고 절대라고 말해도 좋은 것 같지만 말야. 뭐, 중급 정령이 되는 것은 성역의 영향을 생각해도 꽤 앞의 이야기다. 지금은 파이어─드래곤에게 돌진하지 않게 주의해, 뒤는 어른이 된 마르코들의 판단에 맡길까. 「마르코, 우선 노력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렇지만, 절대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훈련하도록(듯이). 실패하면 마르코가 죽을 뿐(만큼)이 아니고, 지나, 사라, 킥카가 죽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마르코의 반짝반짝 한 눈동자에 그림자가 떨어진다. …뭔가 아이의 꿈을 부순 것 같고 미안하다. 일본이라면 농담에 진지한 대답 치수인 따라 츳코미해질 것 같다. 그렇지만, 지나들이 죽으면 후회가 장난 아닌 것 같으니까,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을 것이지만과보호든지 주의만은 해 두자. 뒤는, 이 가라앉은 공기를 어떻게든 할 뿐이다. *** 「유우타의 형님, 해체를 시작하는 것이야!」 나의 무거운 대답으로 미묘한 공기가 되어 버렸지만, 지나들이 어떻게든 고쳐 세워 주었다. 거기에 지금의 루비의 건강한 신호로, 주의가 라이트 드래곤으로 옮겨 무거운 공기가 완전하게 불식 되었다. 루비씨, 진짜로 감사입니다. 「알았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말해줘」 「괜찮아…앗, 유우타의 형님, 피는 어떻게 해?」 피? 그러고 보니 마리 씨가 드래곤의 피는 뭔가에 사용할 수 있다 라고 한 것 같은…. 약인가 무언가에 되었다 생각이 든다. 버리면 화가 날 것 같고 확보해 두어야 한다. 피를 넣는 것은 공준으로 좋은가. 특수한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개척 툴의 마법의 가방에 넣으면 시간도 멈추고 문제 없을 것이다. …공준은 전부 양조소다. 「피를 확보해 두고 싶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줘. 공준을 양조곳에 잡으러 갔다 온다」 그렇달지, 내가 간다 라고 해도 시르피에 부탁하는 일이 되지만. 시르피에 부탁하면, 샥[ザクッと] 날아올라, 조금 기다리면 많은 공준을 바람으로 띄워 시르피가 돌아왔다. 과연 바람의 대정령, 초 빠르다. 이것으로 간신히 해체를 시작할 수 있군. 「사피, 자르는 것은 목 언저리에서만 괜찮다?」 「에에, 피가 굳어지지 않기 때문에, 목 언저리에서만 십분(충분히)」 「안 것이다. 에메, 목의 좌측을 자르기 때문에 그쪽에 통을 늘어놓는 것이야!」 루비의 지시로 에메가 통을 늘어놓으면, 시트린과 오닉스가 통의 뚜껑을 열어 간다. 착착 진행될 준비에, 얼마나 5명이 해체를 반복해 왔는지가 엿보인다. 「가는 것이야―!」 준비가 갖추어져, 루비가 별나게 큰 부엌칼을 검을 취급하도록(듯이) 라이트 드래곤의 목 언저리에 찍어내린다. 워터 드래곤의 부엌칼의 예리함이 굉장한 것인지, 루비의 팔이 굉장한 것인지 모르지만, 라이트 드래곤의 목 언저리가 딱 잘라버리고 찢어지고 피가 퓨웃 흐르기 시작한다. 넘어뜨리자마자 시간이 멈추는 마법의 가방에 수납했기 때문에, 피가 굳어지지 않고 상당한 기세다. 이프의 공격은 상처가 구워지기 때문에 피가 대부분이 아니다. 시르피같이 목을 떨어뜨리면, 피가 흐르기 시작하기 때문에, 피를 모은다면 이프의 공격이 편리한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그럼, 갑니다」 사피가 오른손을 흘러나오는 피에 향하면, 피가 물결치듯 정리공준에 빨려 들여간다. 지면에 피가 떨어지는 걱정은 하지 않아 좋았던 것 같다. 「저기, 시르피. 물의 정령은 피도 조종할 수 있는 거야?」 「피도 수분이니까 조종할 수 있어요」 「그러면, 마물이나 인간의 피를 역류 시키거나 체내에서 날뛰게 하기도 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골렘이나 언데드같은, 피가 통하지 않는 마물 이외에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된다. 「응─, 분명히, 그렇게 능숙하게는 가지 않는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시체나 유혈한 피는 차치하고, 체내를 돌아 다니는 피는 그 생명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었을까? 상대가 받아들인 것 이라면 몰라도, 전투중에 간섭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구나. 디네라면 그런데도 가능하겠지요하지만, 대정령이라면 보통으로 넘어뜨리는 것이 편하구나」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렵기 때문에 보통으로 넘어뜨리는 것이 편하다는 느낌인가. 「피를 조종할 수 있다면 레인에서도, 속성용의 피를 멈추어 넘어뜨릴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유감이다」 「유우타는 상당히 무서운 일을 생각하는 거네. 그렇지만, 레인이라면 드래곤의 체내에 간섭하는 것은 무리이구나」 파이어─드래곤의 목을 딱 잘라버리고 잘라 떨어뜨린 시르피에 무섭다든가 말해져 버렸다. 피를 멈추는 것과 목을 잘라 떨어뜨리는 것은, 겉모습적으로 목을 잘라 떨어뜨리는 (분)편이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뭐, 무리이면 어쩔 수 없는가」 그렇지만, 피를 조종할 수 있다든가 생각하지 않았고, 정령이 생기는 것으로 나의 모르는 것은 아직도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의문으로 생각했던 것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편이 좋구나. 「피가 빠졌기 때문에, 유우타의 형님은 통의 수납을 부탁이야!」 「양해[了解]. 루비, 이 아이들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지시해 줘. 좋은 경험이 된다」 라이트 드래곤의 주위에서, 흥미로운 것 같게 해체를 지켜보고 있는 꼬맹이들+지나+멜을 말려들게 해 본다. 「안 것이다. 다음은 비늘을 벗기기 때문에, 모두에게 도와 받는 것이야!」 비늘 잡기인가, (듣)묻고 있을 뿐이라면 물고기의 조리로 들리는 것이 재미있다. 그렇지만 드래곤의 비늘은 그렇게 간단하게 벗길 수 없을 것이고, 꼬맹이들로 도울 수 있는지? 멜이 지나들에게 뭔가를 말하면, 지나들이 스체와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을 꺼냈다. 어? 그건 해체용 나이프로서 사용할 수 있는 거야? 「멜, 멜,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은 해체 나이프에 사용할 수 있는 거야?」 「네, 물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이기 때문에 불완전인 해체 나이프에서는 칼날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 점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이라면 사각사각 해체할 수 있어요!」 멜이 흥분한 것처럼 말한다. 자신이 만든 나이프가 드래곤의 해체에 사용되는 것이 견딜 수 없고 기쁜 것 같다. 「좋아, 그러면 지나들은 비늘을 벗기는 것이야. 꼬맹이 정령들은 벗긴 비늘을 유우타의 형님에게 보내는 것이야!」 꼬맹이 군단+지나+멜+메랄이 건강하게 회답을 해, 루비의 지시에 따라 라이트 드래곤의 몸에 매달린. 처음은 루비들이 지나들에게 비늘의 벗기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상처도 하지 않는 것 같아 안심이다. 그렇지만, 나에게 비늘이 도착된다는 것은, 야채의 수확때같이 동작이 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거대한 라이트 드래곤의 비늘이니까, 상당한 수가 있다. 루비들에게 해체를 부탁하고 있는 동안에, 노모스에 재보의 감정을 해 받을 생각이었지만, 어떻게든 될까? 수정했습니다만, 어느새인가 에메가 바람의 정령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혼란시켜 버리는 일이 되어 죄송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1/475 ─ 359화 감정 루비들에게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를 부탁해, 낙원이 보이는 맨 밑의 중력석의 섬에서 해체를 개시했다. 물의 상급 정령인 사피의 화려한 노린내 없애기는 훌륭했지만,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으로 지나들이 해체를 돕는 일이 되었던 것이 조금 걱정이다. 「그렇구나. 드래곤의 가죽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살그머니야. 그래, 그 단검이라면 칼날의 부분을 맞히는 것만으로 비늘은 벗겨지기 때문에, 힘을 쓰는 것은 조금으로 괜찮다!」 「이러하네요…앗, 비늘이 조금 벗겨졌습니다!」 루비의 가르침에 따라 사라가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을 움직이고 있다. 그렇게 어려운 느낌은 아닌 것 같다. 뭐, 아이에게 시키기 때문에 거기까지 어려운 작업을 선택하지 않는가. 「-―. , 가져 왔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비늘을 내걸어, 만면의 미소로 푹신푹신 날아 오는 벨. 이런 때에는 벨이 제일에 가져오는 것이 많구나. 무리해 서두르고 있다는 느낌도 아니고, 천연으로 행동이 민첩한 것인지도. 바람의 정령의 특성일까. 「고마워요」 인사를 해 벨로부터 비늘을 받아, 마구 어루만지고 마구 칭찬한다. 그 후, 다음으로부터는 옆에 둔 테이블의 위에 가져와 받는 것을 부탁해 둔다. 야채와 달리 비늘의 수는 상당히 있기 때문에, 1매 마다 받고 있으면 너무 큰 일일거니까. 안─와 다음의 비늘을 확보하러 가는 벨을 보류해, 다음에 머리? 의 위에 요령 있게 비늘을 실은 문으로부터 비늘을 받아 마구 어루만져 마구 칭찬한다. 우선 최초의 1회, 전원으로부터 비늘을 받아, 마구 칭찬하면 재보의 감정을 해 받자. 앗, 감정전에 지나들의 모습도 일단 확인해 두지 않으면. 「헤─, 킥카도 능숙하다. 지나와 사라에 지지 않아」 나의 눈앞에서 예쁘게 비늘을 벗긴 킥카에 말을 건다. 킥카도 요리의 거들기를 하고 있기 때문인가, 상당히 요령 있게 나이프를 취급한다. 「정말?」 「응, 사실이야. 으음, 이것이 지나와 사라가 벗긴 비늘. 킥카가 벗긴 비늘도 지지 않을 정도 예쁘겠지?」 엄밀하게 말하면 킥카가 비늘을 1매 벗기는 동안에, 지나와 사라는 3매 정도 벗기고 있지만, 깨끗함으로 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덧붙여서 멜은 해체에는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 지나와 사라의 더욱 배정도의 비늘을 벗기고 있다. 「응, 깨끗이 할 수 있었다! …오빠는?」 마르코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은 것을 깨달은 킥카가, 기쁨의 표정으로부터 이상할 것 같은 표정으로 바뀌어 들어 온다. 「아─…응, 마르코는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킥카, 오빠의 몫까지 노력한다」 「아아, 부탁했어!」 킥카도 오빠의 도움이 되고 싶을 것이다. 최근에는 다르지만, 나의 제자가 되었을 무렵은 마르코가 없다고 이야기도 할 수 없었다. 킥카의 성장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뭐, 마르코에도 오빠로서의 프라이드가 있을테니까, 덜컹덜컹의 비늘은 은닉 해 둘까. 꼬맹이 군단에 맡겨지고 있는 장소는, 이프가 공격한 주변이니까 덜컹덜컹에서도 거기까지 문제는 없다. 다만…비늘이 덜컹덜컹이 되어 있는 것은, 마르코의 교사역의 오닉스의 영향도 있을 생각이 드는 것이구나. 그건 어떻게 생각해도 루비의 인선 미스다. 평상시는 전혀 여성에게 흥미가 없고, 꽃보다 경단을 실생활에 옮겨 가는 마르코가, 오닉스의 흘러넘치는 것 같은 색기에 마구 당황해 허둥지둥 하고 있다. 교사역의 오닉스도 그 일이 깨닫고 있는 것 같지만…뭔가 더욱 색기를 늘려 교육을 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다크님도 그렇지만, 어둠의 정령의 색과 향기는 꽤 위험하구나. 게다가, 내가 계약하고 있는 정령의 안에는 요염한 타입의 정령이 없기 때문에, 마르코에 요염내성은 전혀 없다. …전투면에서도 낙원의 운영면에서도 심부름의 정령은 차치하고 계약 정령을 늘릴 필요는 없지만…단지 그저 초절 요염한 어둠의 대정령과 계약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을까? 굉장히 어려운 고민을 안아 버린 것 같다. 지금까지는 필요하기 때문에 정령과 계약해 왔다. 개척한 거점이 성역이 되어, 농담이 아닐 정도 강한 대정령과 6명이나 계약하고 있다. 이미 무적 모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도 없는데 어둠의 대정령을 데리고 와서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리고, 그렇게 간악한 기분으로 부탁하면, 굉장히 요염한 남자의 정령이 나무 그런 생각이 들어 무섭다. 이런 때의 감은 빗나가기를 원하는데 맞는 것이구나. …이 생각은 잊자. 인간, 욕구를 긁으면 변변한 것이 되지 않는다. 모두의 모습도 확인했고, 슬슬 노모스를 소환해 감정을 해 받자. *** 「…이라고 하는 것으로, 감정을 부탁합니다」 「뭐, 밖에서 감정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드래곤이 근처에서 해체되고 있는 장소에서 감정하는 일이 되려고는 말야」 「하하, 비늘은 1개소에 모아 받도록(듯이)했기 때문에, 떨어질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고기라든지를 잘랐을 때에 곧바로 수납할 수 있던 (분)편이 신선도가 괜찮다」 러프 버드의 고기나 오크의 고기 따위라고, 숙성에 향해 있거나 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지만, 강한 마물의 고기는 마력이 빠지면 맛이 떨어지는 것 같으니까 빨리 수납하고 싶다. 실제로는 마리씨의 곳에서 해체해 받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속성용의 고기라도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맛의 차이가 알까는 의문이지만 말야. 「유우타는 먹을 것에 너무 구애받지 라고 생각하겠어?」 「맛있는 식사는 즐거운 인생에 필요 불가결한 것이야. 노모스라도 술에 구애받을 것이다. 그것과 같아」 …아니, 같지 않구나. 왜냐하면[だって] 나, 맛있는 것은 좋아하지만, 미각이 날카로울 것이 아니고, 어딘지 모르게 맛있으면 만족할 수 있다. 게다가, 노모스들 같이 내가 식사에 관련되면, 농담이 아니게 된다고 생각하겠어. 아마, 요리사를 돈뭉치…금화로 뽑아 내, 화, 양, 안의 요리를 기억해 낙원에 가게를 내 받지마. 그것과, 일본에서 좋아했던 패스트 푸드 각종에, 케이크든지 도너츠든지의 체인점. 닭꼬치가게에 파스타가게, 그 밖에도 생각나는 한 가게를…뭔가 굉장히 즐거운 듯 하다. 지금 있는 중력석의 섬을 푸드 코트같이 하는 것은 어떨까? 이름 짓고식섬…굉장히 즐거운 듯 하다. …솔직히 도전하고 싶어지지만 큰 문제가 있다. 다행스럽게도 자금은 풍부하다. 인간을 데려 올 각오가 있으면 요리사의 빼내기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각종 패스트 푸드나 케이크나 도너츠의 레시피를 모른다. 제길! 일본에 있을 때는 돈이 있으면 주고 싶은 것이 썩는 만큼 있었다. 지금은 돈이 썩을 정도로 있는데 일본이 아니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다. 「유우타, 갑자기 몸부림쳐 왜 그러는 것은?」 「아아, 노모스.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이렇게 되면 쭈욱 루비나 토르크씨에게 협력을 부탁해, 먹고 싶은 메뉴를 완성시킨다」 「병인가? 회화가 계가 취하지 않는. 나, 양조소로 돌아가도 좋은가?」 노모스가 기분 나쁜 것 같게 나를 보고 있다. 노모스도 술에 번득이고 있을 때는 상당히 알콜 중독 같지만 말야! …안 돼인, 이 장소에는 꼬맹이 군단들도 집결 하고 있고, 시시한 것으로 말싸움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나빴다. 우선 감정을 부탁한다」 미궁에서 손에 넣은 각종 재보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노모스의 눈앞에 늘어놓는다. 재차 보면 마구 반짝반짝 빛나고 있구나. 「으음, 우선 여기측의 산은 벨들이 갖고 싶어한 것이다. 아이 방에 장식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할 것 같은 것은 연주해 줘. 그래서 여기측은 단순한 재보와 마도구. 약, 장비품이나 효과가 붙어 있는 액세서리─따위로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난다. 나나 지나들의 장비품을 갱신할 생각이다」 좋은 장비가 있으면 기쁘구나. 뒤는 빗자루와 융단이 정말로 하늘을 나는 마도구인 것인가가 매우 신경이 쓰인다. 「흠…유우타, 장비품은 어떤 기준으로 나누지? 나는 거기까지 인간에게 자세할 것이 아니지만, 가볍게 본 것 뿐으로, 여기에 있는 장비품을 아이가 몸에 대고 있으면 습격당한다고 생각하겠어. 적어도 미궁 심층의 장비인 것이니까」 응─, 그것도 그런가. 지나들이라면 대체로의 녀석들에게는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에게 습격당하는 것 같은 경험은 가능한 한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미궁에 기어들기 때문에, 무기는 차치하고 방어구는 어느 정도 좋은 것을 장비 해 두면 좋겠다. 이것도 경계선이 어렵구나. 「그러면, 지나들의 장비는 본 것 뿐으로는 굉장한 장비라고 모르는 것중에서 선택하면 좋겠다. 나는…조금은 좋은 장비를 하지 않으면 A랭크의 모험자는 눈치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화려하지 않은 장비 안에서 고급 같고, 굉장한 녀석을 선택해 줘」 위엄이 몸에 붙지 않는다면 몸에 대는 것으로 위엄을 보충하자 대작전이다. 과연 반짝반짝을 넘겨 번득번득 하고 있는 것은 장비 하고 싶지 않지만, 조금 정도의 키라메키는 바라던 것이다. 「…나에게 눈에 띈다든가 눈에 띄지 않는다든가, 옷이나 장비에 관한 선택을 강압하지 마. 너가 후회하는 일이 되겠어」 노모스가 조금 불쾌기분에 말한다. 그러고 보니 노모스의 미적 감각은 상당히 저것이었구나. 스스로 센스가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싫었던가 노모스가 외면을 향하고 있다. 「알았다. 우선 센스는 신경쓰지 말고, 효과나 능력으로 장비품을 선택해 줘」 재보의 감정이 끝나면, 시르피들이나 지나, 멜에 들어 장비를 결정하자. …정직, 미적 감각으로 제일 의지가 될 것 같은 것이 멜은 시점에서, 조금 불안하다. 「흠, 그 정도라면 좋을 것이다. 우선은 꼬맹이모두의 물건으로부터 감정하겠어」 노모스가 재보를 1개손에 들어, 진지한 표정으로 응시한다. 「앗, 그것 값의 금전이다!」 소리의 (분)편을 향하면, flare(타오르다)가 수매의 비늘을 안은 채로, 노모스가 손에 든 재보를 응시하고 있었다. 저것은 큰 루비가 눈에 띄는 돈의 팔찌, 분명히 flare(타오르다)를 좋아할 것 같은 보물이다. 「지금, 노모스에 감정해 받고 있다. 위험한 것이 아니었으면, 나중에 아이 방에 옮기네요」 「위험은 인탓의자야!」 이상한 듯한 일을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씀하신 flare(타오르다)…의미를 알아 하고 있을까? 확실히 이프의 도용이겠지만, 그런 일만 말하고 있으면 장래가 걱정으로 된다. 이프를 닮는 것은…뭐, 조금 덜렁대지만 멋져서 매력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상관없다. 하지만, 부탁하기 때문에 남자를 유혹하는 것 같은 소악마는 되지 않도록요. 「flare(타오르다), 으음, 모두가 있는 장소에 위험한 것을 반입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벨들은 상처를 입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나 지나들이 상처를 입으면 싫겠지?」 상처를 입는 멤버에게 자신을 포함하는 것은 조금 부끄럽구나. 그렇지만, 마도구로 뭔가의 사고가 일어나, 근처에 아무도 없으면 상처를 입는 자신이 있다. 집안에서는 혼자서 행동하는 일도 많고, 위험물은 확실히 회수하지 않으면 무섭다. 자택에 인생의 스파이스는 필요하지 않지요. 「…-에 맡긴다!」 조금 생각한 뒤, 나에게 맡겨 준다고 해 주었다. 확실히 주위의 인간의 일을 생각되는 flare(타오르다)는 굉장하구나. 루어(인조미끼)용의 3개 바늘의 낚싯바늘에 낚싯줄을 연결시켜, 갈고랑쇠를 단 줄이라든지 말해 기뻐하고 있던 나와는 크게 다르다. 나는 flare(타오르다)와 달리 자작의 갈고랑쇠를 단 줄을 휘둘러, 자신의 손박힐 때까지 위험하다는 것에 깨닫지 못했던거구나.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부끄럽다. 「고마워요 flare(타오르다). 제대로 확인하기 때문에 안심해 줘」 「오우!」 건강하게 회답 해, flare(타오르다)는 비늘의 회수하러 돌아와 갔다. 어느새인가 상당한 양의 비늘이 옮겨져 오고 있고, 슬슬 수납해 둘까. 오늘 11/23일, 덴시바즈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8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뭔가 매우보기 때문에, 읽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덴시바즈님 주소 http://denshi-birz.com/seirei/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2/475 ─ 360화 감정 결과 루비들이 해체를 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노모스에 미궁에서 손에 넣은 재보의 감정을 부탁했다. 미궁의 심층의 재보, 게다가 100층의 재보도 섞이고 있기 때문에, 꽤 두근두근 하고 있다. 모아진 라이트 드래곤의 비늘을 수납해도 노모스의 감정은 끝나지 않기 때문에, 해체를 하고 있는 루비들과 꼬맹이 군단+지나+멜+메랄의 상태를 보는. 흠…비늘은 꽤 벗겨지고 있는 것 같다. 사각사각 재빠르게 비늘을 벗기는 루비들과 작업에 익숙했는지 지나들도 당황해 없게 비늘을 벗겨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벗겨진 비늘을 종횡 무진에 날아다녀 회수하는 꼬맹이 군단. 순식간에 라이트 드래곤이 벌거숭이가 되어 간다. 정직, 비늘은 고기에 직접 들러붙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라이트 드래곤의 경우는 가죽 위에 들러붙고 있는 것 같다. 속성용인 것이니까 그 가죽도 이용가치가 높구나. 가죽 쟌이라든지 만들면 오토바이로 사고라고 해도 상처 1개 지지 않는 것 같다. 문제는 더운 이 대륙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의상이라는 것이다. 비늘을 옮겨 온 벨들이나 후크짱들과 가볍게 놀면서 노모스의 감정이 끝나는 것을 기다린다. *** 「유우타, 끝났어」 양이 양인 만큼 상당히 시간이 걸렸군. 해체는 비늘박도 끝나, 지금은 가죽과 고기를 떼어낼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땠어?」 「으음, 정직에 말하면, 저것은재보류는 차치하고, 장비품이나 마도구는 사용법에 따라서는 위험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다」 「그렇게 많은거야? 저주해지고 있다든가? 몸에 걸치면 독이 된다든가?」 경우에 따라서는 미궁의 코어와 진지한 이야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사용법에 의해라고 말했을 것이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무기의 경우는 위력이 크다는 것이다. 무심코 력을 개방하면 주위에 있는 아군을 말려들게 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 잘 다루려면 실력과 기술, 경험이 필요라고 하는 일이다」 미궁의 코어와의 이야기는 필요없는 것 같다. 단순하게 고성능이니까 아마추어가 손대기에는 위험하다는 것 같다. 「으음, 그 거, 정령과 개척 툴에 의지한 이후로(채)의 나의 경우는 어떻게 되지? 일단 고레벨이지만…」 「어떻게든에 칼날이라고 하는 녀석은」 확실히 잘라 버릴 수 있었다. 아니, 알고 있다. 누군가에게 진지하게 사사 했을 것이 아니고, 생명의 위험도 보험부로 벗어나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안다. 그렇지만, 일본의 속담 같은 말로 잘라 버릴 수 있으면 패인다. 이 세계에도 비슷한 말이 있는지, 일본인이 말을 넓혔는지 어느 쪽일까? 「덧붙여서, 어떤 무기가 있지?」 「흠, 이것 따위도 상당히 위험하다」 노모스가 수중에 있던 검을 나에게 보이게 해 준다. 큰 마석인것 같은 것이 검의 자루에 파묻히고 있어, 본 것 뿐으로 높은 것 같다고 하는 것은 안다. 아마, 차이로부터 뽑으면 빛나는 것 같은 도신이 나타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위험한 것이야?」 「이 검은 강력한 흙과 불의 속성을 숨기고 있다. 흙과 불을 단독으로 취급해도 공격 한정이지만 부유 정령 클래스의 마력 공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력을 바보 깔봐 하지만, 양쪽 모두의 속성을 동시에 사용하면 반경 10미터 정도를 마그마로 바꾸어, 조종할 수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검을 가지는 것의 보호도 제대로 비치되어지고 있다」 …싫엉, 근사하지만 매우 무섭다. 검을 가지는 사람의 보호는 확실히 하고 있다고,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보호는 확실히되어 있지 않다는 것야. 뭐야 그것, 폭발하면 주위의 동료가 마그마에 가라앉아 버리네요. 「아─, 분명히 우리들이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파이어─드래곤의 단검도 있고, 지나들의 실력이 오를 때까지는 무기는 마법의 가방에 재워 둔다. 그래서, 방어구는 어때?」 「흠, 방어구에 관해서는 능력은 높지만, 자동 반격이나 마법의 반사를 제외하면 몸을 지키려면십분(충분히)일 것이다」 자동 반격이나 마법의 반사는 분명히 실력이 없으면 사용하기 어려운 것 같다. 반격 하기를 바라지 않을 때에 반격 하거나 생각도 해보지 않는 곳에 마법을 반사하거나 할 것 같다. 「알았다. 그러면 수가 많고 귀찮을 것이지만, 마도구와 방어구의 성능을 가르쳐 줘」 「…알고 있었지만 귀찮다. 하지만, 이런 식인 반짝반짝 한 것의 설명도 필요한가? 이런 것 몸에 걸치지 않아일 것이다?」 분명히, 눈부신(뿐)만에 밝게 빛난동갑옷을 장비 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성능을 알고 있으면 뭔가가 있었을 때에 이용할 수 있을지도…않구나. 시르피들이 있어 몰리는 시점에서 승산이 없는 생각이 든다. 아니, 시르피들이 정령 임금님이라든지에 불려, 함께 있을 수 없을 때도 있다. 일단 성능은 들어 두자. 「아라, 나는 유우타가 이 갑옷을 장비 하고 있는 곳을 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해체에도 감정에도 흥미가 없었던 것일까, 한 마디도 입을 열지 않았던 시르피가 귀찮은 장면에서 개입해 왔다. 자연의 갑옷때도 그렇지만, 이런 중 2 같은 것이 관련되면 순간에 건강하게 되네요. 무표정한 주제에, 장난 아닌 두근두근 감을 시르피로부터 느낀다. 「아니, 만약을 위해서 설명을 들어 두는 것만으로, 장비 하지 않으니까」 「좋지 않아, 조금 입어 볼 뿐(만큼)인 것이야?」 「싫습니다. 절대로 빙글빙글 하는 걸」 「그런 일 말하지 않고. 반드시 근사해요」 시르피, 그렇게 설득력이 없는 말에서는 나는 움직이지 않아. *** 「…그러한 이유로 설명을 부탁한다」 「으음, 뭐면, 유우타도 큰 일이다」 노모스가 어쩐지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시르피의 설득에 도와주어라. 입다물어 기색을 지우는 것은 간사해」 「내가 설득할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유우타의 계약 정령이다. 유우타가 힘내라」 그것을 말한다면, 노모스도 나의 계약 정령이지만 말야. 이런 때에 명령하거나 하면 따라줄까?…없구나, 싫지로 끝날 것 같다. 「그런 일보다 설명 선에서 좋은 것인가?」 이야기를 피해지고 있을 생각은 들지만, 고네라고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은 것으로 단념할 수밖에 없는가. 「…부탁한다」 조금 납득이 가지 않는 기분으로 노모스의 설명을 듣는다. 흠…저것이다 스스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은 무기가 많지만, (듣)묻고 있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해 버리는군. 무엇이다, 빛을 밝히는 활은, (듣)묻고 있는 것만으로 외모 너무 좋을 것이다. 활, 손댄 것조차 없지만. 「무기와 방어구, 액세서리─는 대체로 이런 것이다」 「응, 고마워요. 무기는 차치하고 방어구와 액세서리─는 화려한 이외는 상당히 사용하기 쉬운 것 같다」 「그렇다. 위험성을 설명한 것 이외는 꼬맹이들이라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마도구다」 드디어 본명의 마도구의 등장이다. 마법의 빗자루와 마법의 융단은 로망이구나. 시르피로 부탁하면 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문제다. 「우선은 이것이지만…」 과연 미궁 심층의 마도구, 흥미로운 것도 몇인가 발견되었다. 마법의 텐트 겉모습은 보통 삼각 텐트인데 안의 공간이 넓어지고 있다. 생물을 넣은 채로 텐트를 접을 수 없다. 텐트를 쳤을 때에 은폐 효과가 있다. 판타지의 고정적 같은 아이템이다. 보통이라면 꽤 편리한 것 같은데, 미궁 종반으로 나오는 곳이 심술궂다. 아니, 전반의 벌써 열린 보물상자에도 들어가고 있었던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뭐, 물건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밖에서 야영때는 바위의 집이 있고, 바위의 집에서도 자고 있는 동안은 시르피가 지켜 주기 때문에 미묘한 느낌이다. 주위에 남의 눈이 어느 야영 하는 경우는, 텐트가 부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고, 이용 방법을 생각할까. 청결한 휴대 화장실 컴팩트한 상자를 전개하면 독실의 화장실이 생긴다. 오토 세정의 마법으로 언제라도 청결. 여성 모험자, 여성의 여행자에게 군침도는 마도구. 별로 여성이 아니고, 나에 있어서도 꽤 기쁜 마도구다. 게다가 3개나 같은 것이 손에 들어 왔다. 보물상자 안에서는 탈락의 부류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내 전용, 지나들용, 예비가 손에 들어 와 최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송풍기 마석의 힘으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상자형의 물체로 뭔가는 몰랐지만,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면 낙원에서도 텐트나 바위의 가거점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생기지만…시르피가 기온을 조정해 주는 것으로 그다지 의미가 없다. 지나들도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아직 힘도 약하기 때문에 송풍기로 마력의 소비를 억제하는 것은 좋을지도. 그 밖에도 보통이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 마도구가 있었지만, 시르피들이나 벨들의 힘을 빌리면 어떻게든 되는 것이 많았다. 정령은 속성이 갖추어지면 대체로의 일이 생기는구나. 그렇지만, 마법의 텐트에 송풍기, 그것과 전에 손에 넣은 용수의 항아리를 맞추면, 상당히 쾌적한 캠프가 생길 것 같다. 침구나 키친의 마도구가 있으면 완벽하지만 말야. 「그런데 다음은, 유우타가 신경쓰고 있던 빗자루와 융단의 마도구다」 드디어 학수 고대의 마도구다. 나로서는 거점에 우카시마를 설치했고, 마법의 빗자루나 마법의 융단으로 시르피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우카시마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기쁘다. 뭐, 성역의 밖에는 무섭기 때문에 혼자서 나오지 않지만…혼자서 날고 있을 때에 레이스라든지에 뒤쫓을 수 있으면, 지린다. 「빗자루는 마력을 담으면 멋대로 방 안을 청소하는 마도구다. 세세한 더러움을 자동으로 모아, 모은 먼지를 들이 마셔 소멸시키는 기능 부착이다」 빗자루는 보통…아니 자동으로 청소를 한다니까 보통이 아니지만, 정직한 사용법의 빗자루였다. 뭐, 세정의 마법을 사용한 뒤는 더러움이 먼지가 되어 지면에 떨어지고, 방에 세정을 걸면 마루에 먼지가 떨어진다. 있으면 매우 편리한 것은 틀림없구나. 어딘가의 청소 로보트같지만…. 「마법의 빗자루인가…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뭐 좋았네요. 융단은?」 빗자루가 하늘을 날지 않는다고 되면, 융단도 미묘한 생각이 들어 왔다. 그렇지만, 중력석이 주체의 층에서 손에 넣은 보물상자다. 거기서 융단은 되면 하늘을 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구나. 이세계의 사고방식이라고 다를까? 「융단은 하늘을 나는 마도구다. 마력을 담으면 공중에 떠, 마력에 의사를 담으면 조종 할 수 있도록(듯이)는. 꽤 스피드도 나오는 봐 대치」 …소망 대로하늘 나는 융단이었던 것은 꽤 기쁘다. 그렇지만…의사를 담는다는 (곳)중에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를 생각해 내 버린다. 「노모스, 그 거 무심코 마력을 너무 담으면 폭주하거나 해?」 「흠…마력을 통한 느낌에서는 그런 일은 없는 것 같지. 마력의 소비 효율은 좋을 것 같지만, 그런데도 어느 정도의 마력은 필요하지. 폭주하기 전을 알아차릴 것이다」 시르피의 바람의 누에고치(정도)만큼 피키는 아닌 것 같다. 낙원과 미궁 도시의 왕복으로 이따금 날고 있지만, 아직껏 조금 무서운 걸. 「과연…그래서, 마력이 끊어지면 마법의 융단은 어떻게 되지?」 「그렇다면 떨어지는 것에 결정취할 것이다. 그러나, 마력의 소비 효율은 나쁘지 않지. 기분이 나빠지고 나서에서도 상당히의 고도로 있지 않는 한 십분(충분히)에 지면까지 물러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미궁산의 마도구다」 추락의 위험성은 없는 것 같아 무엇보다다. 그러나, 기분이 나빠질까…정령의 마력 소비가 적은 것인지, 마력이 부족하게 된 것은 없구나. 마력을 들이마셔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도 잘 모르고…뭐 편한 일로 불평하는 것은 안 돼. 그러고 보니, 이것은 하늘 나는 마도구인 것이구나? 시르피들은 사람이 하늘을 나는 것을 싫어하고 있었고, 보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안 좋은 건가? 조금 확인이 필요하다. 「유우타의 형님, 고기의 해체를 하는 것이야―」 어이쿠, 루비에 불려 버렸다. 해체 쪽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갈 것 같고 바쁘다. 역시 각각으로 시간을 비켜 놓으면 좋았는지? 그렇지만, 정령 임금님들도 오고 멜의 귀환도 있다. 상당히 바쁘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3/475 ─ 361화 감정과 해체의 끝 낙원에 제일 가까운 섬에서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와 재보의 감정을 동시 진행되고 있다. 이제 곧 멜을 미궁 도시에 보내 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수수하게 바쁘다. 「루비, 여기는 이제 곧 끝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줘」 「양해[了解]이다, 그렇지만, 서두르는 것이야―」 「알고 있다. 곧바로 끝난다」 고기의 마력이 빠지면 맛이 떨어진다. 나에게는 맛의 차이를 몰라도, 정령들이나 지나들이라면 알지도 모른다. 서두르자. 「노모스, 시르피, 이 마법의 융단은 보통으로 사용해도 좋은 것인가? 인간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 되지 않아?」 시간 단축을 위해서(때문에) 감정이 끝난 재보나 마도구를 수납하면서 질문한다. 「흠, 대나무를 사용한 완구의 일이다. 나도 만들어 보았지만 재미있지만 귀찮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 마법의 융단이라면 걱정은 필요 없어. 수는 많지 않지만, 하늘을 나는 마도구의 존재는 알려져 있고, 그 모두가 미궁품이다」 시르피도 수긍하고 있고 문제 없는 것 같다. 「그 마도구를 해석해, 하늘 나는 마도구는 만들어지지 않는 것인가?」 「미궁의 마도구는 나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 인간에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있지 않으니까 걱정은 필요 없어」 기술의 레벨에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 인간이라면 머지않아 그 차이를 묻을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마법의 진보는 어려울 것 같고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 미궁의 마도구는 미궁이 만들고 있는 것이구나. 「노모스. 그러고 보니 미궁의 코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노모스를 모르는 부분을 질문해 볼까?」 「흠…흥미가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되지만, 미궁이 마도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해도, 그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묘한 점은」 「유우타, 미궁의 코어는 점멸로 밖에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거야. 질문을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마도구의 설명은 어느 정도 질문하면 좋은 것인지 몰라요」 …확실히 점멸에서의 세세한 설명은 무리가 있구나. 거기에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지 않다는 말도 미묘하게 납득할 수 있다. 미궁의 코어가 의식이 없을 때라도, 미궁은 커지고 있던 것이고 보물상자도 있었을 것이다. …미궁은 이상함이 가득하다. 「양해[了解]. 우선 마법의 융단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것으로 만족해 둔다. 노모스, 감정 고마워요. 밤은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이니까 기대하고 있어 줘. 그러면 해체하러 갔다온다」 「으음,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술은 나오지 좋은? 엘은 십분(충분히)양이 있기 때문에 와인을 마시고 싶어」 양조소에서 엘이 생겨도, 술의 찬스는 놓치지 않는구나. 엘을 낙원 이외의 정령에 나눠주어, 낙원에서도 엘을 소비해, 증류도 하고 있는데 십분(충분히)라고 말할 수 있는 양이 있는 양조소가 무섭다. 「연회라고는 할 수 없지만, 조금은 낸다. 전회의 대연회에서 술이 많이 줄어들었고, 모레에는 정령 임금님들도 오기 때문에, 참아 줘」 술섬의 일도 있고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면, 마리씨에게 본격적으로 술을 모아 받자. 「으음, 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살아나는, 그러면 또 밤에」 노모스에 이별을 고해 시르피와 함께 루비의 바탕으로 향한다. 벨들과 지나들에게 에메들도 모여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러한 이유로 드래곤의 해체에는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 만큼 매우 맛있다!」 벨들이나 지나들에게 해체에 대해 수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흥흥 수긍하면서 듣고 있는 벨들과 지나들. 루비의 이야기는 재미있는 것 같다. 비집고 들어가는 것은 미안하지만, 본래의 목적은 고기의 확보다. 방해 시켜 받자. 「루비, 오래 기다리셨어요」 「유우타의 형님이 온 것이다! 모두, 설명했던 대로 해체를 시작하는 것이야!」 루비의 구령으로 모두 일제히 흩어져, 속공으로 해체가 시작되었다. 벨이라니 「도깨비구―」 웃 외치면서의 출진이다. 의지로 가득 차 넘치고 있다. 루비의 수업이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다. 해체의 위치나 편성까지 정해져 있던 것 같아, 전원에게 미혹이 없다. 「유우타의 형님, 머리나 내장은 어떻게 하는 것이야?」 「응? 머리의 해체는 하지 않는거야?」 「약이나 마도구에 이용한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괜찮다」 그러고 보니, 드래곤은 효능이 너무 강하다든가로 내장은 먹을 수 없는 것이던가…그러면 특수한 해체는 마리씨에게 맡길까. 그 편이 마리씨도 절차가 하기 쉬울 것이다. 「고기 이외는 수납해 미궁 도시에서 해체한다」 「안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머리는 떨어뜨려 버리는 것이야!」 머리는 떨어뜨려 버린다. 루비가 큰 워타드라곤의 송곳니의 부엌칼을 메어, 날아 가 버렸다. 틀림없이 그 부엌칼로 목을 떨어뜨릴 생각일 것이다. 나의 상상 대로, 라이트 드래곤의 목 언저리에서 부엌칼을 지은 루비가 부엌칼을 상관해라…에? 루비가 흔들렸다고 생각하면, 일순간으로 부엌칼을 휘두른 모습에…어떻게 말하는 일? 약간 혼란하고 있으면, 라이트 드래곤의 목이 천천히와 즈레궲즈 신과 소리를 내 지면에 떨어졌다. 애니메이션으로 자주 있는 연출이지만, 눈앞에서 보면 깜짝 놀라지마. 「저기 시르피, 속성용의 목은 워터 드래곤의 송곳니의 부엌칼이라면 간단하게 드는 거야?」 파이어─드래곤의 단검으로도 비늘을 사각사각 벗겨지고 있었고, 그런 것인가? 「간단하지 않아요. 죽어 있다고는 해도 속성용. 게다가 비늘이나 가죽은 차치하고, 뼈까지 소리도 없이 잘라 떨어뜨린다니 무기를 가미해도 보통의 팔이 아니에요. 수련의 산물이군요」 …루비는 어디에 향하고 있지? 그리고, 시르피, 저것은 무기가 아니고 일단 부엌칼인것 같은…? 「시르피, 정령은 무기의 훈련을 하는 거야?」 「하지 않네요. 휴대하는 것도 귀찮고, 대체로는 마법으로 정리가 되는 것. 원래 싸울 기회 자체가 적어요」 그렇지요. 물체를 가지고 있으면 재빠르게 날 수 없고, 마력도 소비한다. 무기의 취급을 기억하는 이점이 너무 적을 것이다. 「유우타의 형님, 머리를 수납 해 주었으면 한다!」 벨들이나 지나들의 환성을 받으면서 루비가 보통으로 돌아온다. 무슨 일 없는 것 같은 표정을 보건데, 굉장한 일을 하고 있다는 실감은 없을 것이다. 「루비라는건 무엇으로 검을 기억했어?」 「검? 검 같은거 기억한 적 없다?」 멍청히 한 얼굴을 하는 루비. 나도 멍청히 한 얼굴을 하고 싶은 기분이다. 「속성용의 목을, 나로 보이지 않는 속도로 잘라 떨어뜨리고 있었네요?」 「요리한다면 저것 정도 당연한 것이다!」 「시르피, 당연한 것 같아?」 「그런 이유 없잖아. 이상해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루비에 있어서는 당연한 일인것 같다. 요리라든지 말하고 있었고, 그 목을 잘라 떨어뜨린 기술도, 소재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이라든지 그런 이유다. 상급 정령이 될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으니까, 그 만큼 긴 시간 부엌칼을 휘둘러 왔을 것이다. 계속은 힘이든지라는 말의 의미를, 역력하게 보게 되었어. 무술을 하고 있을 생각이 없어도, 이만큼의 일이 생기게 된다. 뭐, 터무니 없고 장수 하지 않으면 무리이지만…. 거기에 아무리 자르는 기술이 굉장해서도, 그 밖에도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하고, 검이 전문의 달인에게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것보다 빨리 머리를 수납하는 편이 괜찮다!」 「그러고 보니 그랬구나. 우선 수납해 온다」 별로 조금 정도 시간이 지나도, 어차피 마리씨의 곳에서도 해체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고, 그다지 변함없는 생각도 들지만, 질이 좋은 나쁠 것은 없기 때문에 샥[ザクッと] 수납한다. 「스승, 루비 누나 굉장했다!」 머리를 수납하면 마르코가 대흥분으로 말을 걸어 왔다. 마르코는 검에 동경이 있는 것 같고, 저런 것 보여지면 흥분하네요. 「스승, 정령술사 포렴 사람들이라도 로부터, 루비 누나에게 검을 배워도 괜찮아?」 정령술사면서 놀라운 솜씨의 검사…중 2 같지만 근사한 것은 틀림없구나. 「…마르코, 유감이지만 배우는 것은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루비는 검술을 하고 있을 생각은 없어, 그 굉장한 칼쓰는 솜씨도 요리의 연장이다」 「으음, 요리를 배우면 검이 생기게 되는지?」 마르코가 격렬하게 혼란하고 있다. 「루비 정도 장수 해 요리를 하면, 검이 생기게 되는…의 것인지인?」 스스로 말해 위화감 밖에 없는 대사다. 「정령은 굉장히 긴 위난이지요?」 그 대로다. 훌륭하다 마르코, 정령술사의 공부의 성과가 나와 있겠어. 「루비는 상급 정령이니까,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길게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 「잘 모르지만, 나라면 무리라는 것은 알았다…」 알아 주어 최상입니다. 라고는 해도, 마르코의 검에 대한 생각은 꽤 강하다. 마르코의 보호자로서 검의 선생님을 찾아야 할 것인가도 모른다. 찾는데 제일 민첩한 것이 모험자 길드라는 것이 귀찮다. 관계는 어느 정도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괴롭혀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용하려고는 할 것이다. 어딘가에 미인으로 나이스바디로,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는 검의 달인이 떨어지지 않을까? 「뭐, 지금은 정령술사의 연습을 노력하면 좋다. 좋은 선생님이 있으면 나도 부탁해 보니까요」 「정말!」 굉장히 물어 왔다. 「뭐, 있으면의 이야기이지만 말야. 나는 모험자 길드와의 관계도 미묘하고, 선생님을 찾아내는 것은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 마르코가 정말로 검을 하고 싶으면, 정령술사 훈련을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확실히 놀아 몸을 움직이세요」 다행히, 레벨 업으로 체력은 있는 것이고, 놀아 운동신경을 닦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뒤는 스승은 요구하는 것의 전에 나타나는 것 같으니까, 마르코의 생각이 하늘에 통할까다. 「알았다!」 건강하게 해체하러 돌아와 간 마르코를 보류해, 시르피와 루비의 원래대로 돌아간다. 「유우타의 형님, 다음은 내장이다!」 이대로 계속해, 필요없는 부분을 처리할 생각 같다. 그건 그걸로 별로 상관없지만, 드래곤의 내장은 커서 그로테스크한 것 같다. 가능한 한 보지 않게 주의하자. 「시르피의 누님, 조금 도와 받아도 좋은가?」 「예 좋아요. 무엇을 하는 거야?」 시르피와 루비가 협의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재빠르게 내장을 꺼내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 「모두, 조금 떨어지는 것이야! 시르피의 누님, 부탁하는 것이야!」 루비의 소리로 전원이 떨어지면, 시르피가 바람으로 라이트 드래곤을 들어 올려 배를 드러낸다. 루비가 부엌칼을 한자루(한번 휘두름) 하면, 라이트 드래곤의 배가 확 갈라져…. 보지 않게 주의하고 싶었지만, 보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시르피의 바람으로 공중에 머무르고 있는 장물이라든지…우우, 빨리 잊자. 뒤는 분리할 수 있었던 고기를 수납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사랑스러운 벨들이나, 미인인 시르피들을 감상해 기억의 덧쓰기하자. 「-, 도깨비구―」 「큐」 즉시 벨과 레인이 큰 고기의 덩어리를 옮겨 왔다. 그 배후로부터도 프카리와 뜬 날고기를, 눌러 옮겨 오는 정령들. 아무래도 시르피가 띄운 날고기를 옮기는 것이,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역할인 것 같다. 시르피가 바람으로 전부의 고기를 옮기는 것은 가능한 것이겠지만, 벨들에게 일을 만들어 주는구나. 그러나, 중력석을 누르는 벨들은 사랑스러웠어가, 누르는 것이 날고기라고 미묘하게 슈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4/475 ─ 362화 럭키─색골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로 루비의 부엌칼의 기술이, 검술의 달인 같은 수준으로 굉장한 것이 밝혀져, 드래곤의 내장을 직시 해 미묘하게 정신에 데미지를 입거나 했지만, 해체와 감정이 끝났다.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면서 고기를 눌러 오는 벨들의 위안으로 부활할 수 있었고, 내장의 일은 잊어 맛있는 저녁식사에 생각을 달리자.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와 속성용의 맛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건네주었기 때문에, 오늘 밤은 매우 호화로운 저녁식사가 된다. 즐거움이다. 「그러면 루비. 지나, 사라, 멜을 부탁이군요」 「맡기는 것이야. 저녁식사의 시간이 되면 가게에 감쌌어!」 「그러면, 조금 보내 와요」 「응, 부탁해 시르피」 손을 흔들면서 시르피가 3사람을 따라 루비들과 함께 우카시마로부터 날아가 버려 갔다. 앗, 후크짱, 풀짱, 시바…메랄 따라 가 버렸는지…계약 정령인 것이니까 상관없지만, 저 편에 가도 할일 없어? 아니, 메랄이라면 도울 정도로 할 수 있을까. 「-, 오늘 상점에서 밥 먹어?」 벨이 두근두근 한 표정으로 들어 온다. 루비의 말을 (듣)묻고 있던 것 같다. 「응, 오늘은 루비의 가게로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를 배불리 먹는다」 「후오오오, 모두에게 가르쳐 온다―」 텐션이 오른 벨이, 오늘 밤은 외식이라면 레인들에게 전해에 확확 응으로 간다. 오닉스에 들은 곳, 벨들은 개인에서도 낙원 식당을 이용하는 일이 있는 것 같지만, 모두가 외식이라는 것이 기뻤던 것일까?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라는 곳도 포인트는 높은 것 같다. 푹신푹신 우카시마를 날아다니고 있는 레인들에게 벨이 보고하면, 큰 환성이 일어나 곡예적인 비행으로 바뀌었다. 벨들의 감정 표현은 알기 쉽고 좋아한다. 「모두, 먼저 돌아오고 있다―. 저녁식사의 시간까지는 돌아와라」 한동안 지켜보았지만 벨들은 아직도 침착할 것 같지 않다. 시르피도 돌아왔으므로, 벨들에게 말만 걸쳐 먼저 돌아오기로 한다. 나의 소리에 손을 흔들고 있었고, 저녁식사가 즐거움으로 까불며 떠들고 있기 때문에, 늦지 못하고 돌아올 것이다. 「마르코, 킥카, 우리들은 집에 돌아올까. 하는 김에 미끄럼대에서도 미끄러져 간다?」 「미끄러 진다!」 「킥카도!」 「좋아, 그러면 갈까. 시르피, 부탁」 일순간 마법의 융단으로 돌아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갑자기 아이들을 싣는 것은 멈추어 두자. 폭주하지 않는다고 노모스가 말했기 때문에 아마 괜찮을 것이지만, 그런데도 연습하지 않고 아이를 싣는 것은 무섭다. 「정령수의 미끄럼대에서 좋네요?」 「응, 다회장에 구제해 주면 고맙다」 「양해[了解], 그러면 가요」 시르피의 바람으로 휩싸일 수 있어 마르코와 킥카와 함께 미끄럼대에 도착한다. 「시르피도 함께 미끄러져?」 「나는 사양해 두어요.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미끄러져 오세요. 떨어지면 주워 주어요」 「아니, 떨어지지 않으니까. 나도 몇회인가 미끄러졌지만, 안전 그 자체였다」 「후후, 만일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알고 있어?」 알고 있다 라고 할까, 이 세계에도 같은 말이 있구나. 「알고 있지만, 지금 이 타이밍에서는 (듣)묻고 싶지 않았던 말이구나. 만약의 경우에는 잘 부탁드립니다」 안전 마진을 넓은에 취했다고는 해도 아마추어가 만든 것이다. 만일도 부정 할 수 없다. 「맡겨 두세요」 이것으로 만일이 일어나도 안심이다. 그러나, 시르피가 미끄럼대를 미끄러지고 있는 모습은 본 적 없구나. 수줍어하고 있는지? 한밤중에 몰래 혼자서 미끄럼대를 미끄러지고 있는 시르피를 상상해 본다. …응, 어울리지 않는구나. 그리고, 시르피가 수상한 듯이 나를 보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자칫 잘못하면 만일이 10분의 1정도 되어 버릴 것 같다. 「스승, 나, 재미있는 미끄럼 면목 붙인 것이다! 보고 있어!」 「엣? 앗, 조금…가 버렸군」 마르코가 엎드림으로 머리로부터 미끄럼대를 미끄러져 간다. 태연히 마르코의 등에 우리가 4개 다리로 늠름하게 서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지구에서도 이세계에서도 아이가 생각하는 것은 닮고 있는 것 같구나. 나도 어렸을 적은 여러 가지 미끄러지는 방법을 시험했다. 주로 워터 슬라이더로이지만…. 아무리 아다 맨 타이트가 매끈매끈이니까 라고, 얼굴을 붙여, 마르코는 괜찮은 것인가? …아니, 벌써 몇회나 그 쪽식에서 미끄러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은 확정하고 있을까. 다만, 그 미끄러지는 방법이라면 모처럼의 경치가 안보인다고 생각한다. 정령수를 시야에 넣으면서의 낙원은 상당히 깨끗한 것이야? 「스승님, 킥카의 미끄럼 어깨 안마라고라고!」 마르코에 이어 킥카도 바뀐 미끄러지는 방법을 할 생각 같다. 액티브하게 되었던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낙원의 여성진은 자꾸자꾸 활발하게 되지 마. 「보고 있지만, 상처를 입지 않도록요」 「응!」 건강하게 회답을 한 킥카는, 콩(물집)짱을 포옹해 정좌를 하면서 미끄러져 갔다. 이렇게 하면 밖이 자주(잘)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수수하게 무서운 것 같은 미끄러지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경치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포인트가 높다. 남고는 나 1명이지만, 특수한 미끄러지는 방법을 해야 할 것일까? 그 밖에 몇인가 바뀐 미끄러지는 방법은 있지만, 문제는 스승으로서 함께 까불며 떠들어도 좋은 것인가라는 것이다. …아이는 굉장한 놀이를 발명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곳이 있네요. 떨어져도 시르피가 도와 주는 것이고, 제자들에게 굉장한 곳을 보일까. 언젠가는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비밀 병기를…. 「유우타짱도 미끄러지군요―. 누나도 미끄러져 우와」 어느새인가 디네가 나타나, 벌써 미끄럼대에 스탠바이 하고 있다. 디네의 신출귀몰에, 더욱 더 윤기가 더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디네는 수수하게 미끄럼대를 마음에 드는구나. 「후후─, 누나의 미끄러지는 방법은 이것이야―」 디네는 위를 향해 자 다리를 아래로 한 스타일로 미끄러져 갔다.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그 거 보통으로 미끄러지는 스타일로부터, 뒹군 것 뿐이니까. 보통으로 미끄러지는데 질린 아이가, 제일에 시험하는 타입의 미끄러지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디네에는 말할 뿐(만큼) 쓸데없는가. 디네가 미끄러 졌던 바로 직후이고, 조금 시간을 비우는 편이 좋구나. 나의 비밀 병기는 급속이다! 폼 잡아 보았지만, 단순한 다소 큰 판을 매끈매끈에 닦아, 손잡이의 끈을 붙인 간단하고 쉬운 목제의 썰매인 거네요. 그런데도, 보통으로 미끄러지는 것보다도 꽤 빨리 될 것이다. 슬슬 미끄러져도 괜찮을 것이다. 판을 미끄럼대 아슬아슬한에 세트 해, 갑자기 미끄러지기 시작하지 않게 신중하게 앉는다. 드디어 가겠어. 천천히 중심을 전방으로 이동시킨다. 「오오웃! 예상외로 스피드가 오릅니다만! 나무와 아다 맨 타이트의 궁합을 오인한 같다―」 얼음 위는 커녕, 무슨 마찰도 느끼지 않을 기세로 진행되는 썰매. 간신히 스피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몸이 접촉하고 있는 외측의 벽 뿐이다. 발바닥이 미끄럼대에 접촉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데, 썰매를 조금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다리가 지면에 설치하는 틈새가…이것, 결함 썰매였다. 언제나는 거대한 정령수나 낙원을 바라보거나 죽음의 대지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경치를 볼 여유가 있지만, 이번에는 예상외의 일로 텐파리 경치를 볼 여유가 없다. 앗, 다리를 열어 양사이드에서 견디면…가랑이가 찢어지지 않을까? 레벨 올라간 고레벨의 나라면 괜찮다고 믿어앗! 「아아! 디네 피해! 위험하다! 아!」 「꺄! 유, 유우타짱?」 커브의 그늘로부터 디네가 나타나, 피하는 사이도 없게 격돌했다. 앗, 부드러운. 「유우타짱, 이런 장소에서 덤벼 들어 오는 것은, 누나 어떨까사 우와」 「…미안, 에서도 덤벼 들었을 것이 아니야」 디네와 합체 한 영향으로 스피드가 떨어져 조금 여유가 나왔으므로, 나의 배의 부분에 머리를 태우고 있는 디네를 향해 사과한다. 그렇달지 데미지를 먹은 것은 나인 거네요. 나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디네의 머리를 띄우지 않았으면 디네에 상처 시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머리를 올린 결과, 썰매가 디네의 머리아래에 미끄러져 들어가, 양 다리를 열고 있던 나의 배에 꽂혀 버렸다. 좀 더 부딪치는 위치가 아래라면, 나의 급소에 대데미지로 기절 하고 있었을 것이다. 디네에 있어서도 나에 있어서도 불행중의 다행이라는 것이 될까? 「유우타짱. 누나에게 응석부리고 싶은 것은 알지만, 조금 괴로워요―」 「앗, 나쁘다」 자신의 아들이 살아난 일에 안심하고 있었지만, 무심코 디네를 껴안고 있었다. 아니…이것은 껴안았다고 하는지? 위로 돌리고의 디네를 가슴아래로부터 안도록(듯이)…부드러웠던 (뜻)이유다. 이것이 존재는 알았었는데, 자신에게는 전혀 닥쳐 오지 않았던 럭키─음란하다는 녀석인가. 도시 전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존재한 것이다. 「후─, 그래서, 유우타짱은 어째서 누나를 뒤쫓아 왔어―? 외로웠어?」 팔을 풀었지만, 나의 배를 베개로 한 채로 말을 걸어 오는 디네. 근처에서 재차 보면, 굉장한 미인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하고 부드러웠고, 이것으로 돌발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 회로조차 없었으면, 홀딱 반하고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부드러움과 가까이 강요한 얼굴로 두근두근 하고 있는 걸. 「아니, 뒤쫓았을 것이 아니고, 이 썰매를 사용하면 생각외 스피드가 나와, 따라잡아 버린 것이야」 「헤─, 재미있을 것 같구나―. 누나에게도 빌려 줘―」 「빌려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 보통으로 타면 브레이크가 하기 어렵고, 정말로 스피드가 나오기 때문에 위험해」 「아무렇지도 않아요―. 위험하게 되면 날까 실체화를 해제하면 괜찮다 것―」 그것도 그런가. 날면 스피드는 관계없고, 실체화의 해제에 이르러서는 물리 무효인 거구나. 「빌려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 우선 이제 곧 도착하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줘」 「에─, 누나, 이 미끄러지는 방법도 즐거우면 사 우와」 그러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설득하고 있는 동안에 아래에 도착해 버렸다. 시르피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지만, 마르코와 킥카의 시선이 무섭다. 종점은 완만한 각도가 되어, 그 후, 수미터의 가벼운 오름으로 스피드가 떨어져 미끄럼대의 옆에서 여기를 보고 있는 마르코와 킥카와 확실히 시선이 마주친다. 「스승님. 디네 누나와 함께 미끄러 졌어?」 「나도 디네 누나와 함께 미끄러 진 적 있다. 모두가 미끄러 지면 즐겁구나!」 마르코도 킥카도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순진해 살아났다. 나의 자의식과잉인 면도 있지만, 불결라든지 말해지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함께 미끄러졌을 것이 아니다. 이 썰매를 사용하면 스피드가 지나쳐 따라잡아 버린 것 뿐이다」 마르코와 킥카가 흥미진진으로 썰매를 보고 있으므로, 선수를 취해 이 썰매가 결함품인 것을 전해, 갖고 싶으면 다음에 안전한 것을 만든다고 약속하면 납득해 주었다. 「누나는 정령이니까 이 썰매로 괜찮아―. 그러면 갔다와요―」 디네가 썰매를 안아, 울렁울렁 날아 갔다. 정령이니까 괜찮은 것은 확실하지만, 아이들의 앞인 것이니까 체재는 정돈하면 좋겠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5/475 ─ 363화고기 미끄럼대에서 비밀 병기를 투입하면, 그 비밀 병기가 결함품으로 결과적으로 럭키─색골이 강림 했다. 응? 강림은 신님이라든지가 내려 오는 것이었던가? 사용법이 미묘하게 틀리다는 느낌도 들지만, 럭키─색골의 신님이 강림 되었다고 생각하면 문제 없구나. 시르피, 마르코, 킥카와 함께 집에 돌아와, 오늘은 상당히 바빴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서 릴렉스 한다. 「스승, 썰매라면 나에게도 첨부 주어?」 완전하게 탈진하고 있으면, 마르코가 말을 걸어 왔다. 「응? 마르코는 썰매를 스스로 만들고 싶은 것인가?」 「응」 거의 판에 끈을 붙여놓은 것 뿐의 썰매. 나같이 조금 크게 너무 만들지 않아서, 스피드를 조정할 수 있도록(듯이) 사이즈를 생각하면 너무 간단한 만큼 간단하게 만들 수 있구나. 「마르코라면 만들 수 있다. 만들어 봐?」 「만들어 본다!」 「킥카도 할 수 있어?」 킥카도 흥미를 가졌는지, 콩(물집)짱을 머리에 실어 들어 온다. 「아아, 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장소를 밖으로 옮겨 저녁식사까지의 시간을, 여유롭게 공작을 하는 마르코와 킥카를 지켜보면서 보내기로 했다. 분명하게 다리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도록(듯이)만 주의해 두면 문제 없을 것이다. 이기도 할 수 있는이다, 캔커피라든지 없기 때문에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기회가 적었지만, 밖에서의 커피도 좋은 느낌이다. 시간이 있을 때에 정리해 대량으로 끓이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마시기 좋게 궁리해 부담없이 밖에서 마실 수 있도록(듯이)할까. 뚜껑포함의 텀블러나 머그 컵은 팔고 있었던가? 마리씨의 잡화상에서는 본 적 없는 생각이 드는구나. 이것은 이것대로 기회가 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부담없이 밖에서 다회는 세계도 아니고,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마르코가 간이 썰매를 가지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판의 크기를 조정해, 닦아 손잡이를 붙일 뿐(만큼)이니까 어려운 것은 없을 것이지만. 한동안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마르코, 슬슬 말을 걸까하고 생각하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구상자안에서 조각도를 꺼내 판에 모양을 굴냈다. 과연, 너무 심플해 만족할 수 없었던 것일까. 끊임없이 우리를 관찰하고 있기 때문에, 판에 잘 팔리는 모습을 조각해 붐비고 있을 것이다. 마르코의 예술적 센스가 시험 받지마. 그 상태를 본 킥카도 흉내내 조각도를 꺼내, 모양을 파기 시작했다. 선물의 목수 도구가 상당히 활약하고 있구나. 벨들도 핸드 벨을 마음에 들고, 베릴 왕국에서의 선물은 대성공이었던 것 같다. 문제는 저녁식사의 시간까지 완성할까다. 「스승, 할 수 있었다!」 「할 수 있었다!」 그림을 파기 시작했으므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의외로 빨리 완성했다. 의문으로 생각해 마르코와 킥카가 즐거운 듯이 보여 주는 썰매를 확인한다. 과연, 완성이 빠르다고 생각하면, 한 귀퉁이에 원포인트를 조각해 붐빈 것 뿐이었는가. 견실한 판단이다. 자, 마르코와 킥카의 예술적 센스는…. 아마 우리라고 생각되는 그림은, 매우 감상이 곤란한 대용품이었다. 둥근 찌그려있는타원형에 나무 젓가락과 같은 다리, 아마 그 점이 눈일 것이다. 킥카는…이미 크리쳐으로밖에 안보인다. 이 남매에게 예술적 센스는 미묘할지도 모른다. 뭐, 넘칠 정도의 예술적 센스가 있으면, 교육 방침에 고민할 것 같으니까 결과 오라이라고 생각하자. 「…응, 꽤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와 콩(물집)짱이지요?」 아이 방에 갔을 때도 고생했고, 아이의 작품에 평가를 붙이는 것은 서투르다. 무난한 것 밖에 말할 수 없다. 그렇지만 뭐, 우리와 콩(물집)짱이라고 알았던 것이 좋았던 것일까, 마르코와 킥카도 기뻐하고 있다. 이쪽도 결과 오라이라는 것일 것이다. 「-, 밥―」 옷, 벨들이 웃는 얼굴 전개로 날아 왔다. 그러고 보니 슬슬 저녁식사의 시간이다. 벨들의 체내시계는 꽤 정확하다. 「마르코, 킥카. 썰매를 시험해 보고 싶겠지만 그것은 내일이군요. 저녁식사에 간다. 벨들은 디네들에게, 오늘은 낙원 식당에서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라도 말을 걸어 와 줘. 가게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알았다―」 웃 건강하게 날아 가는 벨들. 고기가 목전이니까인가 굉장한 스피드다. 지금의 벨들로부터 유혹해져 거절할 수 있는 대정령은 없다고 생각한다. 틀림없이 전원 집합이다. 시르피, 마르코, 킥카와 함께 낙원 식당에 정면점에 들어간다. 「…이것은 굉장하다」 「우후후, 유우타씨 어서오세요」 어딘지 모르게 그리워서, 그렇지만 일본에 있었을 무렵에서는 좀처럼 뵐 수 없는 광경에 놀라고 있으면, 오닉스가 마중해 주었다. 「야 오닉스. 이것은 루비가?」 「에에, 유우타의 형님으로부터 (들)물은 것이다! 라고 말했어요. 어떨까?」 확실히 잡담으로 이야기한 기억은 있지만, 여기서 쳐박아 온다고는 말야. 게다가 겉모습이 너무 매우 호화롭다. 인원수가 많기 때문인가, 테이블의 중심으로는 원 형이 아닌 직사각형형의 큰 곤로가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해, 새빨갛게 숯이 불타고 있다. 그 주위에는, 큰 납작한 접시에 분리할 수 있었던 고기를, 지나, 사라, 멜이 가득 늘어놓고 있다. 고기를 보면, 색조나 형태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부위 마다 나누고 있는 것 같다. 늘어놓여지고 있는 고기의 양과 가게의 분위기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야흐로 불고기가게라는 느낌이다. 이것으로 불고기의 소스가 있으면 완벽했던 것이지만, 늘어놓여지고 있는 것은 소금, 후추에 감 마늘, 허브와 레몬이 더해지고 있을 뿐 같다. 된장과 간장이 완성하면, 불고기의 소스도 어떻게든 만들 수 있을까? 「응, 불고기가게 같다」 「후후, 좋았어요. 그렇지만, 스스로 고기를 굽는 가게는 드무네요」 「응? 뭐, 그러고 보니 그럴까?」 나부터 하면 드래곤의 고기인 시점에서 드물지만 말야. 그렇지만, 이 세계에서는 불고기나 오코노미야키 같이, 스스로 만들게 하는 타입의 가게에는 만났던 적이 없기 때문에, 오닉스에 있어서도 드물게 느낄 것이다. 뭐, 모처럼 밖에서 먹는데, 일부러 스스로 요리를 하고 싶다는 사람은 적구나. 「-―, 읽어 왔다―」 옷, 벨들이 벌써 도착했는지. 뒤에는 예상대로 대정령들이 전원으로 모여 있다. 우선, 꼬맹이들도 기다릴 수 없는 것 같고 저녁식사를 시작할까. 오닉스에 안내해 받아, 준비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는다. 대정령의 테이블이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은, 술의 일을 생각해일 것이다. *** 「도깨비구―!」 「큐」 「네네, 조금 더 하면 타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태울까?」 「flare(타오르다), 불고기는 숯불로 굽기 때문에 맛있어. 마법으로 구워서는 안되기 때문에, 그 낸 불은 움츠려」 「타마모, 아직 그 고기는 붉기 때문에 안 돼. 거기에 그물은 뜨겁기 때문에 코를 접근하지 않도록」 …어? 정령이라면 화상은 하지 않는가? 아니, 지금은 실체화하고 있을까 화상 입는 것이구나. 바빠서 초긴장해 왔어. 「이봐요, 탔어. 소금 후추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괜찮아. 맛을 바꾸고 싶으면, 작은 접시에 있는 허브라든지 사용해」 탄 고기를 꼬맹이들의 접시에 나눠주어, 새롭고 고기를 그물에 싣는다. 이번은 비계가 적기 때문에 로스의 부분일까? 「맛있어─」 「큐」 「개」 「크」 「능숙하다!」 「…」 나눠준 고기를 기다리기 어려워 하고 있던 벨들이, 힘차게 먹고 진행한다. 앗, 그렇게 서둘러 먹지 마. 아직 다음의 고기는 구워지지 않기 때문에…어쨌든 저것이다, 불고기는 꼬맹이가 많이 있으면 바쁘다. 병아리(새끼새)에 먹이를 옮기는 어미 새의 기분을 잘 알 생각이 든다. 먹는 꼬맹이들이 사랑스럽기 때문에, 어떻게든 노력할 수 있군. 지나들이 후크짱들의 귀찮음을 확실히 보고 있어 주기 때문에 살아났지만, 루비들의 심부름을 거절한 것은 실패였다. 그렇지만, 루비들도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에 흥미진진이었기 때문에, 고기만 굽게 해 인내 시키는 것은 무리구나. 대정령들은…시르피나 돌리, 비타가 심부름을 신청해 주었지만, 디네들은 저것이다, 술과 고기 밖에 보이지 않은 느낌이었다. 돕게 하는 것도 인내 시키는 것도 미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하는 것을 선택한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스승, 배 가득 되었고 굽는 것을 대신한다. 스승도 먹어 줘」 「그래? 그러면 부탁하네요」 식사가 끝난 지나가 교대를 신청해 주었다. 그저 단순히육을 굽고 있었기 때문에, 이 의사표현은 큰 일 고맙다. 라이트 드래곤과 파이어─드래곤의 불고기, 너무 맛있었지만이기 때문인가 벨들의 젓가락이 멈추지 않아서, 나는 조금도 먹지 않았다. 그러한 이유로, 호의를 받아들여 고기에 착수하자. 우선은…역시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로부터구나. 우선은 갈비 같은 부위로부터 시험할까. 집게로 반들반들빛나는 고기를 그물 위에 실으면, 쥬왁과 소리를 내 지방이 숯에 방울져 떨어진다. 고기를 굽고 있을 때로부터 생각해 있었다지만, 지방의 녹는점이 낮은 것인지 녹을 것 같은 고기구나.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도 녹는 타입이고, 속성용은 일본인이 좋아하는 육질인 것일지도 모른다. 벨들에게는 기다리도록(듯이) 말했지만, 막상 스스로 먹게 되면 기다릴 수 없다하지 마. 바작바작 고기가 구워지는 것을 응시한다. 고기는 드문 타입을 좋아해가…이번에는 조금 길쭉하게 구워 두자. 드래곤이라고 하는 일로, 평상시보다 조금 길쭉하게 구운 고기를, 밥에 원 바운드 시켜 입에 던져 넣는다. …아 거절해 된다. 입의 안에 넣으면 고기가 녹아 묘미가 전체에 퍼지는 것은 파이어─드래곤과 닮아 있지만, 맛의 타입이 다르다. 이것이 속성의 차이인가? 파이어─드래곤의 고기의 맛은, 고기라는 느낌의 농후한 묘미였지만, 라이트 드래곤의 고기는 여러가지 묘미가 용해된 스프같이 맛이 난다. 고기로서 먹는다면 파이어─드래곤이 불고기의 소스에도 맞을 것 같고 좋아하지만, 품위 있는 가게로 나온다면, 라이트 드래곤이 고급 같고 어울리는의 것인지도 모른다. 빛나 어딘지 모르게 품위있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고기의 맛도 상류 사회인 기분이 들까? 응─, 맛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서민인 나로서는 파이어─드래곤이다. 라이트 드래곤이 품위있다는 것은, 정반대의 다크 드래곤의 맛은 천하다는 것이 되는지? 속성용의 고기가 천하다는 것은 상상 붙지 않지만, 다크 드래곤이 나에게 맞을 것 같은 예감이 한다. 뭐, 기호로부터 조금 빗나가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엄청난 맛있는 고기라는 것은 변함없다. 그 밖에 먹지 않은 부위도 많이 있고,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사이에 두면서도, 지금은 상류계급 기분으로 품위 있게 고기를 즐기자. 다크 드래곤은 백반을인가 담는 타입의 맛이라면 기쁘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6/475 ─ 364화 장비 어젯밤, 라이트 드래곤과 파이어─드래곤의 고기를 불고기 스타일로 만끽했다. 내일은 정령 임금님들이 오고, 멜들의 귀환도 이제 곧이다. 오늘중에 장비를 정돈해 두자. 그리고, 마도구의 확인, 특히 마법의 융단의 시운전을 해 두고 싶구나.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늘은 지나들의 장비를 선택합니다」 어제 노모스에 감정해 받은 장비나 액세서리─를, 오늘의 오전중에 어느 정도 좁혔다. 뒤는 지나들과 상담해 장비를 결정할 뿐이다. 「스승, 검! 검 있어?」 새로운 장비라는 말에 마르코가 문다. 오전중에 어제 스스로 만든 썰매로, 정령수의 미끄럼대를 무엇 왕복도 했었는데 활기가 가득이다. 「유감스럽지만 무기는 없습니다. 이번도 방어구 중심으로 장비를 선택합니다」 마르코의 표정이 유감스러운 것으로 바뀌지만, 무기 관련은 위력이 너무 커, 아마추어의 아이에게 갖게하는 것은 무서운 것 뿐이다. 포기하면 좋겠다. 「그러면 장비의 능력을 설명하기 때문에, 파티내에서의 역할을 생각하면서 장비를 선택하도록(듯이)」 장비를 엄선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리빙이 좁게 느낄 정도로 장비를 넓힌다. 「스승님, 어째서 나도 불린 것입니까?」 멜이 이상한 것 같게 질문해 온다. 내 쪽이 이상한 기분이 된다. 「멜도 자신의 장비를 선택하기 때문이야. 나의 제자인 것이니까 당연하겠지?」 「나, 대장장이사예요?」 알고 있군요? 웃 고개를 갸웃하는 멜. 몇 번이나 공방에 갔던 적이 있기 때문에 알고 있어요. 「멜은 대장장이사이지만 정령술사로, 모험자 길드에도 가입하고 있네요. 지나들과도 미궁에 기어들 기회도 있을 것이고, 스스로 소재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대장장이사로서의 강점이 된다. 안전하게 모험하려면 장비는 정돈해 두어야 하네요」 겸업의 제자라고는 해도…아니, 겸업의 제자이니까 장비를 정돈해 확실히 레벨을 올리면 좋겠다. 낙원의 발전은 흙의 정령이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일도 많지만, 솜씨 뛰어나는 직공이 무리를 들어줘 만으로 든든하기 때문에. 뭐, 안전하게 모험이라는 말에 조금만 모순을 느끼지만, 정령에 지켜질 수 있어 고성능인 방어구를 몸에 대고 있으면 40층 정도까지는 안전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습니까?」 그다지 납득하고 있지 않는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멜은 비비이고 자신은 대장장이사는 생각이니까, 지나들이나 유니스에 교제하는 것 외에 모험하는 감각이 없을 것이다. 「모험해 레벨이 오르면 힘도 체력도 붙는다. 대장장이에 꽤 도움이 되고, 메랄에 있어서도 미궁 탐색은 기분 전환이 된다고 생각한다. 불의 정령은 상당히 액티브한 성격이 많은 것 같으니까」 「과연…메랄님, 미궁 탐색에 가고 싶습니까?」 멜이 근처에 떠올라 있는 메랄에 질문한다. 「응? 응─, 그렇다. 멜과 함께 있어지면 그것만으로 즐겁지만, 함께 모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내가 확실히 멜을 지켜 주겠어!」 메랄의 말에 멜의 표정이 조금 적극적으로 된다. 그리고는 이런 고가의 장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라든지 말하기 시작하지 않도록, 기세로 장비를 강압해 버리자. *** 「응, 상당히 좋은 느낌…일까?」 조금 자신의 장비에 위화감은 있지만, 시르피나 벨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어떻게든 전원의 코디네이터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뭐, 벨들은 무엇을 장비 해도, 근사하지만 자연의 갑옷이 좋아? 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다지 참고가 되지 않았지만 말야. …나, 장비를 정돈해도 요소에서는 자연의 갑옷을 몸에 댈 것이다. 선택한 장비를 몸에 댄 지나들을 보면, 즐거운 듯이 서로를 서로 칭찬하고. 나와는 다른 컨셉으로, 겉모습적으로는 수수한 것을 선택했지만, 지나는 미인이고 멜도 포함해 사라들은 작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눈에 띄는 것이구나…뭐, 그것은 이제 와서이니까 어쩔 수 없는가. 유우타 쓰무리노 히카루용의 투구 체 광룡의 갑옷 족광룡의 부츠 지나 두암룡의 서크렛트 체 암룡의 로브 족암룡의 구두 목걸이불의 목걸이 사라 머리 정령수의 서크렛트 체 명의 로브 족풍의 구두 목걸이풍의 목걸이 반지 생명의 반지 마르코 머리 베히모스의 가죽의 모자 몸베히모스의 가죽갑옷 다리 베히모스의 구두 방패 마법의 방패 팔찌 대지의 팔찌 킥카 머리 후와도 이 모자 몸체력의 로브 족풍의 구두 팔찌 바람의 팔찌 멜 머리 아다 맨 타이트의 투구 몸아다 맨 타이트의 갑옷 다리 아다 맨 타이트의 그리브 반지 불의 반지 나의 장비는 A랭크의 모험자로서 적당하게 보이는 광룡시리즈. 조금 화려한 것이긴 하지만, 속성용의 갑옷답게, 천한 빛은 아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평상시는 투구는 수납해 두지만, 투구를 써 길드 카드를 제시하면, 계급을 의심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지나의 장비는 암룡의 구두가 있었으므로 암룡장비로 통일. 섹시인 슬릿이 들어간 로브는 위에 로브를 거듭하고 착용하므로 지금까지와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 사라의 장비는 추가로 손에 넣은 바람의 구두와 풀짱과의 친화성이 높은 생명의 로브. 정령수의 서크렛트도 정신 피로에 효과가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방어력과 지구력이 올랐다고 생각한다. 마르코의 장비는, 로브보다 갑옷을 바랬으므로 베히모스 장비 일식이 되었다. 이 장비는 최초, 내가 몸에 댈까하고도 생각하고 있던, 깊은 감색에 물들여진 가죽이 차분한 초최고급품이다. 외관이 수수하게 되므로 나는 단념했지만, 마구 눈에 띄어 노려지는 일은 없는 것 같아, 마르코의 장비로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킥카의 장비의 컨셉은 거의 사라와 변함없다. 어린 핸디캡을 가능한 한 묻을 수 있도록(듯이) 생각된 구성이다. 다만, 후와도 이 모자만은 킥카의 뜨거운 희망으로 장비로 선택되었다. 후와도 이 모자는 훌륭하고 둥실둥실로 푹신푹신…매우 귀엽다. 방어력은 의외로 있을 것이다. 멜의 장비는 윤지우기의 아다 맨 타이트 시리즈. 나로서는 좀 더 가벼운 것 같은 장비를 추천했지만, 이것으로 십분(충분히) 지나면 필사적으로 거절당했다. 아마 다른 장비가 고가로 사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을 지키는 것이니까 사양하지 않게 말하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 필사적인 표정이었으므로 포기했다. 지나들 전원의 액세서리─는, 후크짱들의 가까운 휴식 곳으로서 이용 가능한 것 같으니까 장비 해 받기로 했다. 나도 액세서리─를 장비 하는 편이 좋은가 생각했지만, 평상시 장식품을 몸에 대지 않는 나에게, 6 속성 분의 액세서리─는 괴롭다. 일단, 필요한 경우를 생각해 선택할 뿐(만큼)은 선택했지만, 필요없는 것을 바라는데. 「시르피, 멜, 이런 식으로 정해졌지만…나는 차치하고 지나들의 장비는 거기까지 눈에 띄지 않지요?」 일단, 수수한 장비를 선발했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장비를 몸에 댄 지나들에게 묘한 박력이 있을 생각이 든다. 「응─, 인간의 장비는 모르지만, 분명히 유우타보다는 눈에 띄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 스승님, 수수함은 수수하지만 마력이 있는 장비이므로, 보는 사람이 보면 가치를 눈치챈다고 생각합니다」 시르피의 반응은 나쁘지 않지만 멜의 말로부터 하면, 수수함눈의 장비를 선택해도 조금 위험한 것일까? 「멜, 이 장비를 지나들이 몸에 대고 있으면, 노려지거나 해?」 「가치를 생각하면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응─, 장비를 잘 해 습격당하면 본말 전도이지만, 지나들은 머지않아 화산의 층에 다리를 밟아 넣는 일이 된다. 후크짱들은 부유 정령이고,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을 생각하면, 초라한 장비는 무서운 것 같아. 고가의 장비를 건네주는 폐해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장비의 꼭 좋은 랭크는 잘 모른다. 자기 자신이 경험하고 있으면 알 것이지만, 장비품으로 고생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그렇지만, 일격으로 죽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장비는 좋은 것이 좋을 것이다. 「사라와 킥카는, 지나같이 위에 이제 1매 로브를 거듭하면 어느정도 은폐 할 수 있네요. 문제는 마르코의 장비?」 「네. 베히모스의 갑옷이라고 알면, 대체로의 사람이 눈빛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베히모스는 속성용보다 희소인 존재한 것같다. 역사적으로 존재는 확인되고 있지만, 현재는 존재하고 있을지도 불명한 마물인 것이라고 한다. 격 드문 장비라는 것이다. 멜도 노모스로부터 베히모스의 가죽은 가르쳐 받지 않으면, 무슨 가죽인가 몰랐다 느끼고답다. 「다른 갑옷으로 바꾸는 편이 좋아?」 「속성용클래스의 갑옷이라면, 반대로 눈치채지기 쉽네요. 베히모스의 장비의 경우는, 베히모스라고는 눈치채지고 어렵습니다만, 눈치채지면 큰소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묘한 느낌이다. 아이가 속성용의 장비를 하고 있으면, 질투하는 모험자는 꽤 있을 것이다. 그 점, 베히모스의 장비라고, 감정의 사람이 보면 좋은 장비라고 알지만, 베히모스까지는 간파되지 않는다는 느낌 같다. 「시르피, 베히모스는 지금도 있는 거야?」 「수는 적지만 있어요. 풍양을 맡는 선 되는 존재이니까 넘어뜨리면 안 돼요」 「엣? 베히모스는 마물이 아닌거야?」 일본의 게임이라면 마물로서 나오는 경우가 많구나? 「응─, 온후한 성격으로 흙을 풍족하게 할 수 있는 존재이니까 마물이라고는 말하기 힘드네요. 그렇지만, 체내에 마석을 가지고 있고 화나게 하면 발광하기 때문에, 마물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까?」 미묘하게 알기 힘들지만, 좋은 마물이라고 생각해 두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이상한 서는 위치의 베히모스의 갑옷…들키면 시끄러 것으로 되고 그렇지만들, 조금은 대책을 해 두고 싶은 곳이다. 「과연…멜, 베히모스의 장비를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어?」 나의 통째로 맡김에 멜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어설트 드래곤의 가죽을 깎아, 베히모스의 가죽 위에 접착시킬 수 있으면 들키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이즈의 자동 조절에 영향이 나옵니다」 「그 거 마르코 전용으로 하면 문제 없다는 것? 어설트 드래곤의 가죽을 벗기면 원래대로 돌아가?」 「네, 전용으로 사용하면 사이즈의 변경은 없으며, 가죽을 벗기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문제 없는가. 어설트 드래곤의 가죽이라면 어느정도 나돌고 있고, 아이용의 갑옷이라고 생각하면 일부러 덮치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멜은 그 가공을 할 수 있어?」 「엣? 나 말입니까? 공방으로 돌아가면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만, 가죽을 본직으로 취급하는 직공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럴 것이겠지하지만, 베히모스의 가죽이니까. 멜이 신뢰하는 직공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설명하는 시점에서 소동이 될 것 같으니까, 할 수 있으면 멜에 부탁하고 싶구나」 「…분명히 그렇네요. 알았습니다」 조금 고민한 뒤, 멜이 승낙해 주었다. 이런 때에 기술을 가진 제자가 있으면 살아난다. 좋아, 이것으로 전원의 장비의 갱신은 종료했다.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갈 때는 광룡장비…눈에 띄어 버릴까나? …특별히 눈에 띄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 자기 분석해 보면, 몇 번이나 A랭크의 모험자로서 인식되지 않았던 슬픔의 반대라고 결론이 나왔다. 괜찮다고 강한척 하고 있어도 미묘하게 다치고 있던 것 같다. 뭐저것이다, 눈에 띄어도 별로 위험한 입장이 아니게 되었고, 위엄을 장비에 의지하는 것은 브랜드물로 몸을 굳히는 것과 닮아 있다. 노골적으로 벼락 부자취를 내지 않으면 나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았던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때문에)도, 새로운 자신을 즐기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7/475 ─ 365화 마도구 전원의 장비를 갱신한 결과, 미묘하게 자신이 다치고 있던 것을 인식해 버렸지만…앞으로의 생활으로 달래 가려고 생각한다. 「지나들은 자신의 장비에 익숙하도록(듯이), 후크짱들과 훈련해 와 줘. 특히 사라와 킥카는 장비품에 체력을 보조하는 효과가 부여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 파악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해」 「스승, 효과를 파악은 어떻게 하면 괜찮다?」 지나가 어려운 것을 들어 왔다. 으음…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런닝이라든지인가? 장비를 하고 있을 때로 하고 있지 않을 때에, 한계까지 달릴 수 있는 거리라든지 조사하면 효과는 알 것 같지만, 그 거 꽤 힘들구나. 학교의 체력 측정이라는건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악력 측정은 관계없고, 수직 나는 일도 다르다. 반복 모로 뜀은…그건 무엇을 측정하고 있던 것이야? 민첩함? 뭔가 모두 다르구나. 「언제나 하고 있는 것으로 체력을 비교할 수 있으면 괜찮지만, 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뭔가 하지 않아?」 「그렇게 말해도, 정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달릴 정도로구나」 그렇네요. 체력 승부의 전위가 아니고 마법직이군. 「앗, 나와 킥카짱은 후크짱과 콩(물집)짱에게 협력해 받아, 공원의 애슬래틱을 재빠르게 이동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치는 상태를 비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와 지나가 고민하고 있으면 사라가 구조선을 내 주었다. 그렇지만, 자주(잘) 의미를 모른다. 「애슬래틱의 민첩한 이동은?」 사라의 설명에 의하면, 바람의 부유 정령인 콩(물집)짱의 힘을 이용해 애슬래틱의 타임 어택과 같은 일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상당히 액티브한 훈련을 하고 있던 것이다. 대체로 5바퀴 돌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 지치는 상태도 대체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체력을 비교 할 수 있을 것 같다. 런닝과 그다지 변함없지만, 원이 되는 데이터가 있다면 1회로 끝난다. 효율적이다. 「그러면 그것을 시험해 봐. 대략적으로에서도 체력을 파악할 수 있으면, 미궁에서의 진척 상태도 조정할 수 있으니까요」 「알았습니다. 즉시 시험해 보겠습니다」 「응,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노력해」 「끊어, 뭐 해─?」 지나들을 전송하면, 벨들이 웃는 얼굴 전개로 들어 왔다. 뭔가 일을 갖고 싶은 것인가? 언제나 패트롤(뿐)만 부탁하고 있고 질리는구나. 가끔씩은 다른 일을 부탁하고 싶다. 흠…마도구를 시험하기 때문에 꼭 좋다고 말하면 꼭 좋구나. 「벨들에게는 부탁이 있다」 「부탁!」 「큐!」 「만족시킨다」 「큭!」 「맡김이라고 하는거야!」 「…!」 평상시와 다른 패턴에 벨들의 표정이 두근두근 물든다. 조금 프레셔지만, 뭐, 만족해 줄 것이다. 「으음, 조금 기다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마법의 빗자루를 꺼내, 마음껏 마력을 담는다. 마력을 담는 행위도 상당히 될 수 있었군. 뒤는 멋대로 청소를 해 줄 것이다. 빗자루로부터 손을 떼어 놓으면 혼자서에 마법의 빗자루가 움직이기 시작해, 마루를 사각사각 쓸기 시작했다. 멋대로 청소를 해 주는 빗자루라든지 판타지감이 장난 아니다. 「후오오오, 움직였다―!」 마법의 빗자루를 본 벨들이 엄청난 기뻐하고 있다. 재미있기 때문에 나도 보고 있고 싶지만, 내일은 정령 임금님들이 온다. 꾸물꾸물 하고 있을 수 없다. 마법의 빗자루에 열중(꿈 속)벨들에게 말을 걸어, 설명을 계속한다. 「본 대로 이것은 마법의 빗자루로, 멋대로 방안을 청소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벨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 마법의 빗자루의 관리다」 「관리―?」 「그래, 관리. 이 방의 청소가 끝나면 복도. 복도의 청소가 끝나면 루비들의 가게에 옮겨 청소를 시키면 좋겠다. 그것과, 도중에 마력이 끊어져 청소를 하지 않게 되면 알리러 와 줘. 할 수 있어?」 오오우, 벨들의 흥분이 Max를 돌파한 것 같다. 방안을 날아다녀 까불며 떠들기 시작했다. 얌전한 트르까지, 기합 십분(충분히)로 마법의 빗자루의 주위를 빙빙 날아다니면서 기뻐하고 있다. 「으음 시르피…벨들은 괜찮은 것일까?」 조금 무서워져 시르피에 들어 본다. 「재미있을 것 같은 일로 흥분하고 있을 뿐(만큼)이니까 괜찮아요. 벨이 관리라고 까불며 떠들고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어요」 이해하고 있다면 이 텐션도 문제 없는…의 것인가? 약간의 불안을 느끼지만 침착하게 하는 것도 대단한 것으로, 괜찮다고 믿어 시르피와 함께 살그머니 리빙을 나온다. 우선은 마법의 융단의 성능을 확인할까. 밖에 나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마법의 융단을 꺼내, 구두를 벗어 융단 위에 책상다리를 해 앉는다. 두근두근 해 왔군. 「시르피, 위험하게 되면 도와」 마법의 융단의 뒤로 앉아 있는 시르피에 부탁해 둔다. 노모스로부터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거기까지 조종은 어렵지 않은 것 같지만, 만약을 위해서 도움은 부탁해 둔다. 「양해[了解]. 위험하게 될 때까지 도움은 필요없네요? 후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람에게 하늘에 데려 가 받는다니 즐거움이예요」 드물고 보통 일로 시르피의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확실히 바람의 정령이 사람에게 하늘에 데려가진다 라고 드물 것이다. 프로의 피아니스트가 아마추어에게 피아노를 배우는적인 상황이고, 프로 시점으로부터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긴 하다. 언제나 하늘에 데려 가 받고 있는 것이고, 드물 기회인 것이니까 내가 시르피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듯이) 힘내자. 「그러면 출발하네요」 마법의 융단에 손을 다하고 마력을 담는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어? 마력을 담으면 나는 것이구나? 아니 달랐다. 노모스가 사념으로 조작하는 것 같은 말을 했다. 마법의 융단에 손을 붙은 채로, 천천히 마법의 융단이 떠오르는 이미지를 띄운다. 옷, 마법의 융단이 이미지 대로에 둥실 떠올랐다. 거기까지 명확하게 이미지 하지 않아도 움직일 수 있는 것 같다. 지면을 기도록(듯이) 날아도 재미있지 않고, 우선 3미터 정도 고도를 올린다. 「후후, 바람으로 나는 것과는 다른 이상한 감각이군요」 시르피가 낙낙하게 앉으면서 말을 걸어 온다. 분명히, 시르피에 날릴 수 있어 받고 있는 분위기와는 다르구나. 고도를 올렸을 때는 엘레베이터와 같은 감각이었고, 마법의 융단은 탈 것과 같은 감각같다. 「그렇네. 뭔가 억지로 날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우선 이 고도이고 가볍게 나는 연습을 해 본다」 「아라, 처음 바람의 누에고치를 조종했을 때는 그렇게 격렬했는데, 이번은 신중한거네」 시르피가 나의 흑역사를 못된 장난 같은 소리로 후벼판다. 「저것은 단순하게 마력이 담는 상태를 몰랐던 것 뿐으로, 좋아해 폭주했을 것이 아니니까. 시르피, 알고 있어 말하고 있네요?」 「저것 정도 폭주해도 확실히 도와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쳐날리세요라는 의미야」 …요컨데, 한가로이 연습하는 것은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화려하게 날려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거절한다. 나는 확실히 길들여 운전을 익는 타입이다. *** 시르피의 여러가지 유혹을 뿌리쳐, 제대로 마법의 융단의 운전의 연습을 했다. 마법의 융단의 조작성은 상당히 자유도가 높고, 진행되는 것도 구부러지는 것도 고도의 오르내림도 자유자재다. 혹시 할 수 있을까 하고 백을 이미지 해 보면, 보통으로 백까지 할 수 있었을 때는 놀랐다. 「좋아, 어느정도 조종에도 익숙해졌고, 슬슬 날린다」 「후─, 기다려 녹초가 되었어요. 이만큼 기다리게 한 것이니까, 즐겁게 해줘#거네요?」 …응, 배후로부터 상당히 프레셔가 걸린다. 시르피의 의견을 거의 들은체 만체 해 버렸기 때문에. 여기서 어중간함인 나는 방법을 하면 후가 무서운 것 같고, 기합을 넣어 쳐날릴까. 「응, 자극적인 시간을 선물 한다. 그러면 가네요」 조금 냄새나는 말을 발해 마법의 융단을 급발진시킨다. 순간 덤벼 들어 오는 G와 바람, 시르피에 날릴 수 있어 받고 있을 때와 달라 질주감이 있구나. 우선 낙원의 맨 위의 우카시마까지 쳐날리겠어! 「…유우타, 무슨 일이야?」 「…저, 저, 저기요, 라고와 매우 춥지만…」 상공에 쳐날리면 급격하게 바람이 차가와져, 숨도 괴로운 생각이 든다. 「…저렇게 되는 만큼, 이 마법의 융단은 온도나 기압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거네」 아, 아니, 나도 대학까지 나온 것이고, 기압이나 온도의 변화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다만, 판타지인 세계에 순응해, 그러한 상식을 완전히 잊고 있었을 뿐이다. 중력석이라든지 있고, 시르피에 하늘에 데려 가 받을 때도, 언제라도 쾌적했기 때문에 잊는 것도 어쩔 수 없지요? 「그, 그러면, 맨 위의, 우, 우카시마에 있고, 갔을 때는 시르피가, 오, 온도라든지 조정해 주고 있었어?」 보통으로 꼭대기의 우카시마에서도 쾌적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낙원내는 전부 쾌적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에에, 당연하겠지. 그것보다 유우타, 괴로운 것 같지만 온도와 기압의 조정을 하는 것이 좋아?」 「부, 부탁합니다」 시르피가 오른손을 흔들면, 단번에 공기가 따뜻해져 호흡도 편하게 된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따뜻한 커피를 꺼내, 천천히 몸을 녹인다. 후─, 간신히 침착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시르피가 환경을 정돈해 주고 있던 것이다. 사람은 부지불식간에의 사이에 타인에게 도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 굉장히 실감했다. 언제나 시르피에는 도와지는 걷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 굉장히 감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굉장히 도와지고 있던 것 같다. 「그래서 유우타, 자극적인 시간을 아직 선물 해 받지 않은 것이지만?」 앗, 시르피가 나의 마음에 결정타를 찌름에 왔다. 표정은 변함없는데, 자연의 갑옷때 이상으로 즐거운 기분분위기가 펄떡펄떡 전해져 온다. 극상의 사냥감을 앞으로 한 육식동물의 기색이다. 「그, 글쎄요. …시르피도 조종 해 봐?」 「…」 시르피가 가만히 나를 본다. 정말로 그 대답으로 좋은 것인지와 질문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때의 시르피는 드 S구나. 좀 더 재미있는 회답을 하지 않으면 만족해 주지 않는 것 같다. 센스 있은 회답을 재시행하는지 항복할까…여기서 시르피를 대만족할 수 있는 회답을 생각해 내면 외모 괜찮지만, 빨리 항복하는 편이 무난한 것일 것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훌륭한 회답을 생각해내지 못한 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8/475 ─ 366화 마법의 빗자루 「흥흥후흥. 아라? 벨짱들, 그렇게 까불며 떠들어 무슨 일이야? 즐거운 것이라면 누나에게도 가르쳐 줘―」 리빙에 들어가면 벨짱들이 즐거운 듯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누나의 감에 의하면, 유우타짱으로부터 뭔가 일을 부탁받고 있어요―. 매우 의지로 가득 차 넘치고 있고, 새로운 일일까? 「앗, 그리고 -군요다―. 저기요, 들일 하고 있다―」 포슨과 벨짱이 껴안아 와, 일을 하고 있다 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변함 없이, 벨짱들은 사랑스러워서 누나로서 행복해요―. 「그런거네─. 어떤 일인 것일까?」 「므후─. 저기요―, 끊어, 청소의 거들기! 그런데, -」 「…유우타짱은 없어요?」 「-, 없어?」 「큐?」 「노래, 없다」 「쿠」 「어디 간 것이다?」 「…?」 벨짱들이 유우타짱이 없는 것에 멍청히 하고 있어요. 아마 벨짱들이 활기가 가득에 까불며 떠들고 있었기 때문에, 침착하게 하는 것을 포기해 다음의 행동에 옮겼군요―. 「유우타짱은 외출해 버린 것 같구나―. 청소의 거들기는 어떤 일을 하는 거야?」 「거들기! 그리고 -군요, 이것 봐! 들―」 「큐」 「청소 끝나면 다른실마리. 움직이지 않게 되면 노래 부른다」 「쿠크」 「-들의 상점도 청소한다!」 「…!」 뭔가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도구의 빗자루였구나―. 벨짱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 빗자루를 지켜봐, 청소가 끝나면 다른 장소에 이동. 루비짱들의 가게까지 청소한다는 느낌인 거네─. 「저기, 누나, 견학하고 싶은 것이지만 좋다―?」 모두의 누나로서 유우타짱 대신에 지켜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우후후─, 유우타짱, 의지가 되는 누나에게 헤롱헤롱이 되어 버려요. 곤란해 우와. 「좋아─」 「큐」 「보고 있어」 「쿠크」 「보여 주겠어!」 「…!」 벨짱들의 허가가 내렸어요―. 양조소에 얼굴을 내밀려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1일 아주 바쁨이군요. 「청소 끝났어?」 「큐?」 「…아직? 저쪽에 서로 더러워진다」 「크」 「빗자루를 우물 근심 다툰다!」 「…」 과연―, 무엇을 상담하고 있는지 생각했지만, 리빙의 청소 종료의 타이밍을 재고 있던 거네. 마법의 빗자루는 멋대로 청소하는 것 같지만, 쓰레기를 검지하는 기능은 없는 것일까? 사방팔방에 움직여 청소에 마을이가 있기 때문에, 이동시킬까 그 장소를 멋대로 청소할 때까지 기다릴지가 고민거리같구나. 누나의 어드바이스가 필요할까? 「많이 청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우물 근심 다툰다!」 아라, 누나의 어드바이스의 앞에 결론이 나왔어요―. 후후, 트르짱, 늠름하네요―. 「여기가 아니다─, 저쪽 간다―」 「큐큐!」 「여기는 안 돼」 「쿠!」 「가게 할까!」 「…!」 운반하는 것이 아니고, 진행 방향을 한정해 빗자루를 유도할 생각인 거네─. 모두 열심히 노력해 훌륭해요―. 「디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머나 돌리짱, 저기요, 벨짱들이 유우타짱에게 부탁받아 청소의 거들기를 하고 있는거야」 「청소의 거들기입니까? 아아, 그 마도구를 사용해 청소하고 있군요. 후후, 노력하고 있네요」 돌리짱도 벨짱들의 분발함이 기쁜거네. 눈이 매우 상냥해요―.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 곧 리빙은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장소도 청소하는 것 같아 의욕에 넘쳐 있는거야」 「어째서 디네가 가슴을 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노력하고 있는 것은 훌륭하네요. 그러고 보니 유우타씨는 왜 그러는 것입니까?」 「유우타짱은 벨짱들에게 청소를 맡겨 어딘가에 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누나가 대신에 지켜보고 있어. 돌리짱도 함께 지켜봅시다」 「그것도 즐거운 듯 합니다만, 조금 숲의 조정을 해 두고 싶기 때문에 다음의 기회로 해 두네요. 디네는 정령 임금님들을 마중나갈 준비는 끝나고 있습니까?」 마중…? 샘이나 연못의 청소 정도해 두어야 할까? 그렇지만, 평상시부터 예쁘게 하고 있고, 굳이 할일 없네요―. 「누나는 괜찮아요―. 돌리짱도 노력해―」 「에에, 확실히 지켜봐 주세요. 그럼, 또 나중에」 돌리짱에게도 부탁받아 버렸고, 확실히 지켜보지 않으면―. 「끝났다―」 「큐」 「다음 붙일까」 「쿠!」 「후하하, 맡겨라」 「…」 으음, 리빙의 청소가 끝나, 다음은 복도의 청소를 하는 거네. 그래서, 복도까지도 빗자루를 운반하지 말고, 몸으로 진로를 한정할 생각 같구나. 대단한 듯하지만 즐거운 듯 하구나―. *** 「―! 청소 왔다―」 「큐!」 「예쁘게 한다」 「쿠크」 「맡긴다!」 「…!」 복도의 청소를 끝낸 벨짱들이 이번은 건강하게 낙원 식당에 돌격 했어요―. 낙원 식당까지는 분명하게 빗자루를 가져 이동했기 때문에, 누나는 조금 마음이 놓였군요. 과연 지면을 쓸면서 진행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거네─. 「응? 돌연 왜 그러는 것이다?」 「이거─, 이것으로 청소―」 「그 빗자루로 청소해 준다는 것이야?」 「다르다―」 「응? 어떻게 말하는 일인 것이야?」 조금 혼란 기색의 루비짱에게, 벨짱들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모습…원―. 「조, 조금 기다리는 것이야! 으음…디네의 누님, 어떻게 말하는 일인 것이야?」 「그 빗자루는 마도구의 빗자루로 자동으로 청소해 주는거야. 그래서, 벨짱들은 그 빗자루의 관리를 유우타짱에게 맡겨지고 있는 것 같구나―」 벨짱들이 응응 수긍하고 있고, 완벽하게 통역할 수 있던 거네. 과연 누나예요―. 「과, 과연이다. 으음, 자 아무쪼록 부탁하는 것이야?」 「알았다―」 「큐」 「가장자리로부터 청소 한다」 「쿠크」 「시작하겠어!」 「…」 벨짱들이 거느리고 있던 빗자루를 바닥에 놓고, 깡총 일어나 청소를 시작했다. …뭔가 그 빗자루도 사랑스럽네요―. 「디네의 누님, 마도구의 빗자루가 청소를 해 주는 것은 안 것이다. 그렇지만, 어째서 벨들은 빗자루를 응원하고 있는 것이야?」 이상한 얼굴로 들어 오는 루비짱. 아직도 루비짱은 누나 파워가 부족하네요―. 확실히 가르쳐 주고 싶은 곳이지만, 루비짱은 내일의 요리가 바쁘네요─. 누나라면 상대의 기분을 헤아리는 것도 소중한 일이니까 인내군요─. 「벨짱들은 유우타짱에게 맡겨진 일을 힘껏 노력하고 있는거야. 벨짱들의 응원으로 빗자루도 노력해요―」 「그, 그렇구나?」 「그런 것이야」 「어딘지 모르게 안 것 같는 것이야? 으음, 요리해도 좋은 응…이다?」 「좋아요. 여기는 누나에게 맡겨 괜찮아요―」 「고마워요야!」 우후후─, 루비짱에게도 의지해져 버렸어요―. 낙원 식당의 뒤에도 잡화상과 환전소에 여인숙의 청소도 있고, 에메짱들에게도 의지해져 버려요. 누나, 노력해요! *** 「후─, 유우타, 이런 마도구도 꽤 재미있네요」 「그, 그렇네」 어떻게든 대답을 해 집 앞의 잔디에 무릎으로부터 붕괴되었다. 싹둑 항복해, 시르피에 조종을 맡겼던 것이 실수였다. 처음은 바람과 기온은 쾌적하게 되어, 시르피도 처음의 조종에 기분 좋은 평화로운 시간. 몸에 걸리는 G도 알맞아서 나도 시르피와 함께 기분이었다. 이것은 어느 정도의 조종까지 견딜 수 있을까? 그렇게 시르피가 흥미를 나타낼 때까지는…. 즐거운 마법의 융단에서의 하늘의 여행에 기분이 들떠는 시험해 보면 좋아라고 말해 버린 나도 나빴다. 고속 이동에 공중 회전, 탄환과 같이 회전하면서의 직진…할 마음이 생긴 풍의 대정령의 진심은 나의 상상을 넘고 있었다. 레벨 업으로 단련할 수 있었음이 분명한 나의 몸도, 격렬한 G에 좌지우지되어 대데미지. 빨리 마법의 융단으로부터 떨어져 편하게 되고 싶다고조차 생각했지만, 마법의 융단의 효과인가 아무리 좌지우지되든지 몸은 융단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없다. 안전한 것은 기쁘지만, 떨어져 편하게 될 수 없기 때문에 토하는 것을 참는 것만으로 힘껏이었다. 레벨 업은 삼반규관은 단련할 수 없는 걸까나? 어딘지 모르게 단련되어지고 있어도 계속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좌지우지되었던 것이 정답인 생각도 들지만, 레벨이 올라 다시 시험하는 것은 사양하고 싶다. 시르피가 조종 할 때는 정령들만으로 즐겨 받도록 하자. 「괜찮아?」 계속 참지 못하고 잔디에 누운 나에게 시르피가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준다. 「쉬면 괜찮아. 다만, 시르피의 전력 조종은 인간이라면 엄격하기 때문에, 만약 지나들을 싣는 일이 있으면 조심해」 「그 쪽이 좋은 것 같구나. 미안해요, 조금 너무 기다려졌어요. 문이나 비타를 불러 와?」 「아니, 이 정도라면 드러눕고 있으면 회복하기 때문에 괜찮아. 조금 자고 있기 때문에 시르피도 천천히 하고 있어」 「그래? 문과 비타를 부르기를 원했으면 언제라도 말해」 「양해[了解]」 그러나 집 앞을 잔디로 해 두어서 좋았다. 조금 햇볕이 강하지만 눈을 감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다. 이대로 자 버릴 것 같다. 「아라, 지나들이 여기에 달려 와요. 아마 마법의 융단이 내려 온 것을 찾아낸 거네」 그러고 보니 지나들은 밖에서 장비의 확인을 하고 있던 것이었구나. 하늘을 휙휙 날아다니는 마법의 융단을 보면 신경이 쓰일 것이다. 과연 제자의 앞에서 녹초가 되고 있는 것은 보기 안좋기 때문에, 기합으로 몸을 일으켜 마중하자. 「시르피. 지나들이 마법의 융단을 타고 싶다고 말하면 데려가 주어?」 「에에, 그 정도는 상관없어요. 이번은 무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 「아무쪼록 부탁한다」 「스승! 융단으로 하늘을 났다! 야?」 마르코가 전력으로 달려 와, 장비의 감상은 아니고 마법의 융단의 질문을 해 온다. 뭐, 마르코는 제자가 되었을 무렵으로부터 하늘에 흥미가 있던거구나. 시르피에 날릴 수 있어 받는 것과 다른 방법이 있다면, 흥미를 끌릴 것이다. 뒤로 있는 지나, 사라, 킥카, 멜도 흥미진진이다. 「응, 마도구야. 마법의 융단이지만 모두도 타 봐?」 당연하다는 듯이 탄다고 대답했으므로 시르피에 맡겨, 속공으로 마법의 융단에 실어 배웅한다. 좋아, 한번 더 옆에 「-―」 …될 수 없는 것 같다. 마법의 빗자루를 안아 즐거운 듯이 날아 오는 벨들. 청소가 끝난 것 같다. 이번(뿐)만은 나 자신이 마구 칭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문에 회복해 받고 나서, 전력으로 마구 칭찬하자. 마법의 텐트의 확인도 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조금 무리 같구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9/475 ─ 367화 오랜만의 정령 임금님들 어제는 마법의 빗자루로 벨들에게 청소를 부탁해, 나는 마법의 융단으로 넓은 하늘에 날아오른 결과, 그로기가 되었다. 아무리 즐거운 마도구라도 터무니 없는 짓은 안 돼. 그 후, 시르피의 시중들기로 지나들을 마법의 융단으로 하늘에 내보냈다. 전원이 교대하면서 한가로이 공중 산책을 즐긴 것 같고, 웃는 얼굴로 돌아왔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마법의 융단은 무리를 하지 않고, 바람의 정령이 있으면 훌륭한 마도구다. 「-, 오늘도 청소 해─?」 아침 식사가 끝나 기다리거나 하고 있으면, 벨이 질문해 왔다. 어제, 청소가 끝난 것을 보고하러 왔을 때, 굉장히 흥분하고 있던 것이구나. 어떤식으로 노력했는지라든가, 빗자루에 담은 마력이 끝까지 가진 것 따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청소가 즐거웠으니까, 오늘도 청소하고 싶은 기분일 것이다. 어제 벨들이 깨끗하게 청소를 해 주었기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예쁘게 되어 있다. 별로 청소를 하지 않아도 상관없구나. 그렇지만, 들어 온다는 것은 청소를 하고 싶다는 것일 것이다. 세세하게 청소를 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고, 정령 임금님들도 낮부터 오기 때문에 마무리의 청소를 해 받을까. 「응─, 그러면 마무리해에 다시 한번 리빙과 복도의 청소를 부탁하네요」 마법의 빗자루를 꺼내, 마력을 담아 벨에 건네주면 매우 기뻐해 청소를 시작했다. 마법의 빗자루가 움직인다고 무렵을 처음 본 지나들도 흥미진진으로 관찰하고 있다. 방도 예쁘게 되고 보고 있어도 재미있기 때문에, 미궁의 코어에 부탁해 다른 청소 도구의 마도구도 만들어 받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자루걸레나 걸레, 먼지떨이 따위도 있으면 즐거운 듯 하다. 마물은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마도구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을까? 그러고 보니 보물상자의 보충이 되지 않는 타입의 미궁이고, 새롭게 보물상자를 내려면 층 자체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면 귀찮다. 이 근처도 다음에 미궁의 코어를 만나면 확인해 두자. 「스승, 우리들도 청소를 돕는 것이 좋은가?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지나가 당황하면서도 말을 걸어 온다. 벨들은 기본 응원하고 있을 뿐(만큼)이고, 돕는다 라고 해도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구나. 「청소는 벨들에게 맡기고 있어 문제 없어. 그렇다, 정령 임금님들이 올 때까지 많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지나들에게 사용해 받는 마도구를 확인해 둘까」 루비들이나 노모스들은 정령 임금님 관련으로 바쁜 것 같지만, 나나 지나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그 밖에 필요한 일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우리가 사용하는 마도구?」 「응, 미궁에서 탐색할 때에 편리할 것 같은 마도구가 몇 가지인가 있었기 때문에, 우선 밖에서 시험해 보자. 아마 후크짱들의 부담도 가벼워진다」 처음은 스스로 사용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시르피와 벨들이 있는 것만으로 거의 어떻게든 된다. 속성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힘도 아직 약한 지나들과 후크짱들이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마법의 빗자루에 열중(꿈 속)벨들과 후크짱들을 두어 밖에 나온다. 메랄은 함께 밖에 나왔고, 마법의 빗자루의 매력에 거역할 수 있는 것은, 중급 정령의 정신력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뭐, 한동안 지나면 질릴 것이지만…. 「우선은 이 텐트. 안에 들어가 봐」 마법의 텐트를 꺼내, 지나들을 안에 불러들인다. 「우왓, 넓다!」 「정말이다! 넓다! 스승님…이니까?」 겉모습과 달리 넓은 텐트내에 놀라는 마르코와 킥카. 그 일 자체는 기쁘지만, 흥미진진으로 어째서? 라고 듣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마도구이니까는 설명에서는 안 될 것이다. 「음…마법의 힘으로 공간을 넓게 하고 있기 때문이야…」 마도구이니까는 설명과 변함없는 생각이 든다. 「편, 굉장해!」 나의 변변치않은 설명에 감탄 해 주는 킥카. 언제까지나 이대로의 솔직한 기분을 계속 가지면 좋겠다. 시르피, 지나, 사라, 그 미묘한 표정은 멈추어. 「으, 응, 그래서 마도구는 이것뿐이 아니다」 용수의 항아리, 송풍기, 청결한 화장실을 꺼내 늘어놓는다. 「스승님, 이것은 마력을 담으면 물이 솟아나오는 항아리군요. 나머지의 2개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말야, 마력을 담으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마도구로, 여기는 마력을 담으면 독실의 화장실이 되는 마도구야」 「「「「화장실!」」」」 오오우, 지나, 사라, 킥카, 멜의 입질[食いつき]이 장난 아니다. 역시 여성에게는 미궁의 화장실 사정은 어려운 것 같다. 설명을 요구하는 시선에, 화장실을 실제로 전개해 보이는 것으로 대답한다. 물이 솟아나오는 항아리나 송풍기도 상당히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인상이 얇아지고 있다. 단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차례로 보여 화장실은 마지막에 해야 했다. 화장실의 견학이 끝나, 매우 기분이 좋은 지나들에게 용수의 항아리와 송풍기의 설명을 해, 지나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동 거점으로부터 침대를 옮긴다. 「이봐 스승, 이 텐트는 여인숙 같은 수준으로 쾌적하구나? 모험자는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스승님,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마 일류 모험자가 사용하는 마도구군요?」 지나와 사라가 의문을 부딪쳐 온다. 멜도 끄덕끄덕 수긍하고 있으므로 같은 기분일 것이다. 「그것을 말하면, 장비의 시점에서 초일류 모험자 클래스의 장비이지만 말야. 뭐, 모처럼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하는 것이 좋아. 지나들의 몸의 안전과 후크짱들의 부담도 경감되고 나쁜 것은 없지요」 겉모습은 보통 텐트이니까, 텐트 목적의 습격도 없다. 디메리트라고 하면…잡초영혼적인 근성이 몸에 붙지 않는 것과 품질이 좋은 것(뿐)만으로 늘어나 버릴 정도로인가? 사라들은 엄격한 처지를 알고 있고, 멜은 성격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지나는…그토록 부친과 오빠에게 몹시 사랑함 되어도 정당한 성격인 것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우쭐해지면 그 때는 편리한 도구를 몰수하면, 아마 알아 줄래? 대체로 제일 우쭐해져 늘어날 것 같은 것은 나다. 지나들의 걱정을 하는 것보다도, 내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 우쭐해지지 않게 하지 않으면. *** 「저것, 윈드님이지요」 마법의 텐트의 내부를 정돈하고 벨들의 청소도 끝났다. 슬슬 정령들이 놀러 오는 시간이 되었으므로, 마중을 위해서(때문에)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큰 드래곤이 날아 왔다. 「에에, 윈드님. 또 모두를 옮겨 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그런가. 바람의 정령 임금님이 탈 것 같은 일…뭐, 정령이라면 그 근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인지」 도중에 스스로 결론을 내 버렸다. 인간의 임금님이라면 위엄적인 것을 소중히 할 것이지만, 정령이군. 「신경쓰지 않네요」 그렇지요. 앗, 작아졌다. 윈드님의 거대한 몸이 줄어들면, 바글바글 작은 정령의 모습이 나타났다. 꼬맹이들이 60명에게 시중들기의 정령들과 정령 임금님들인가…이렇게 (해) 보면 상당한 수다. 정령 임금님들을 선두에 정령들이 여기에 온다. 위험하다. 꼬맹이의 인원수가 증가해, 집단의 파괴력이 늘어나고 있다. 저것이다 갓난아기, 유치원 아이, 초등학생들이, 동물원의 작은 동물 만남 코너에서 아기 동물들과 놀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 것 특히 아이나 작은 동물을 좋아하지도 않는 인간이라도, 강제적으로 따끈따끈 당하겠어. 살짝 노모스의 모습을 확인하면…오오, 벌레를 짓씹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필사적으로 얼굴이 데레데레가 되는 것을 막고 있을 것이다. 「야 유우타, 초대 고마워요」 「아니오,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우리들도 정령 임금님들에게 와 받을 수 있는 것은 고마운 것이기 때문에, 알 버드씨의 허가가 내리면, 언제라도 놀러 와 주세요」 「아하하, 알 버드의 허가가 필요한 것이구나. 앞으로, 앞에도 말했지만 딱딱한 것은 숨이 막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부탁이군요」 알고 있지만, 작은 아이가 많기 때문에 최초 정도는 조금 정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알 버드씨의 허가가 없으면, 어느새인가 아이들중에 윈드님이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 허가는 필수다. 알 버드씨도 자주(잘) 말해도 얼굴 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판단은 정답일 것이다. 「알았다. 우선 경어는 가능한 한 생략한다. 그러면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도 인사해. 앗, 멜은 정령 임금님들과 만나는 것은 처음이니까, 나와 메랄과 함께 인사할까」 안면이 있는 꼬맹이 군단+지나는 정령 임금님들과 다른 정령들과의 인사로 향해, 나는 정령 임금님과 만난다고 하는 일로 딱딱하게 긴장하고 있는 멜과 함께 인사한다. 멜에는 정령 임금님들은 상냥한 분들이니까 괜찮다는 것은 사전에 말해 두었지만,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조차 무리였던 것 같다. 뭐, 어쩔 수 없구나. 나라도 임금님이 온다 라고 들으면 긴장으로 딱딱하게 되는 걸. 특히 윈드님의 거대한 드래곤의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재차, 윈드님, 워타님, 어스님, 파이어 님, 라이트님, 다크님에게 멜과 메랄을 소개하면서 인사한다. 멜이 걸리면서도, 무사하게 인사를 끝마친다. 어딘지 모르게지만 라이트님과의 교류로 조금 긴장이 풀린 것처럼 보였다. 사랑스러운 옥토가 열심히 잘난듯 한 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은, 위안 효과가 발군이니까. 라이트님에게는 말할 수 없지만…. 인사를 끝내 주위를 바라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되어 있다. 놀러 온 꼬맹이들과 우리 꼬맹이 군단+지나가 한 덩어리가 되어 와체와체 하고 있다. 조금 섞이고 싶다. 루비들은…시중들기의 정령들과 협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저쪽측은 맡겨 버려도 문제 없을 것이다. 「유우타. 첩들이 아이들과 행동을 함께 하는 것은 신경을 쓰게 해 버린다. 우선은 유우타의 집에서 쉬게 해 받아도 상관없는가의? 차 따위가 있으면 기쁜 것은」 …차라고 말했을 때에 라이트님의 눈이 기대에 빛난 것 같다. 이것은 아마, 차 과자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점심식사는 좋은거야?」 「으음, 첩들도 낙원 식당이라고 했는지의? 루비의 식당에서 점심식사의 예정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안정되고 나서(분)편이 좋을 것이다」 낙원 식당이라는 이름, 정령 임금님들에게도 퍼지고 있구나. 누가 이름 붙였는지 모르지만, 이미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뭐, 심플해 알기 쉬운 이름이니까 좋은가. 「과연, 그러면 집에서 조금 휴식 할까. 미궁 도시의 토르크씨는 요리사가, 디저트를 개량해 주었기 때문에, 그것도 과자로 내네요」 모처럼의 다회이고, 중력석의 다회장을 이용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아마 꼬맹이들이 낙원을 날아다닐테니까, 이번에는 멈추어 두자. 「으음, 뭐 감미 따위 아이 같지만, 이전미를 봐 준다고 약속한 것이었구나. 좋을대로 해라」 음음이라는 느낌으로 가슴을 펴는 라이트님. 조금…그저 조금 달콤한 것을 내지 말고, 침울한 라이트님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마 죄악감이 장난 아니게 되기 때문에 멈추어 두자. 술로 하는 모습보다, 기대에 가슴을 부풀리면서도 평정을 가장하는 라이트님 쪽이 절대로 사랑스럽다. 「알았다. 그러면 집에 갈까. 멜. 멜은 메랄이나 지나들, 벨들과 협력해 함께 놀러 온 정령들의 서포트를 부탁하네요」 「앗, 네, 알았습니다」 조금 기쁜 듯이 메랄과 떠나 가는 멜. 저대로라면 함께 집에 가는 흐름이 될 것 같았기 때문에, 피난시킨 것은 정답이었던 것 같다. 조금 긴장이 풀렸다고는 해도, 정령 임금님들과의 다회는 괴로운이지요. 자, 나는 힘껏 정령 임금님들을 대접할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0/475 ─ 368화 정령 임금님의 평범한 하루 오전중에 마법의 텐트의 내부를 정돈했다. 뭐, 마법의 텐트보다 용수의 항아리보다 송풍기보다, 청결한 휴대 화장실의 인기가 굉장했던 것이 오산이다. 기분은 알지만, 조금만 다른 마도구에도 주목 해 주었으면 했다. 오후에는 정령 임금님들도 놀러 왔으므로, 힘껏 대접하자. 「흠─, 전회의 아이스와 비교하면, 현격히 맛이 매끄럽게 되어 있구나. 맛이 순하게 되어 있지만, 동시에 밀크의 풍미가 늘어나고 있다. 으음, 꽤는」 라이트님이 어려운 얼굴? 를 해 아이스를 품평 하고 있다. 맛을 봐 준다 라고 했기 때문에, 말대로 감상을 전해 주고 있을 것이다. 다만…말보다 고속으로 삑삑 마구 하고 있는 둥근 꼬리가 제일 알기 쉬운 감상이다.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만들어 준 토르크씨에게는, 분명하게 라이트님의 감상을 전달해 두네요」 「으음. 앞으로도 정진하도록(듯이) 전달해 둔다. 그러면 첩이 또 맛을 봐 준다」 「아아, 알았다…」 이제(벌써), 아이스에 열중(꿈 속)으로 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구나. 일은 끝났다라는 듯이 푸딩을 킵 하면서 아이스를 맛보고 있다. 그 밖에 취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별로 킵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뭐, 기분인 것 같고, 어느 의미 간단해 살아난다. 그 근처에서 어스님도 묵묵히 아이스와 푸딩을 먹고 있다. 과묵한 성격같고, 감상을 알아듣기 어렵다. 그렇지만, 전회의 모습으로부터 생각해도, 먹는 것이 좋아 같고 거기까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 같구나. 라이트님과 어스님만 얽매여 있을 수도 없고, 다른 정령 임금님들도 제대로 대접하자. …이렇게 말해도, 여기는 이쪽에서 내가 이야기에 들어가는 틈이 없구나. 「시르피로부터 부탁받았던 대로 소집은 걸쳤어. 벌써 상당한 수가 참가를 표명하고 있지만, 요리를 만든다고 하는 것보다도 술집을 운영…아니, 술에 둘러싸여 있고 싶다는 것이 본심일 것이다. 그 근처의 판별은 어떻게 하지?」 「그 근처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루비에 심사해 받을 생각. 희망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능한 인재를 모아지기 때문에 형편상 좋아요. 그러고 보니 술을 매입하기 위해서(때문에) 부탁해 둔 정령화는 준비해 주었어?」 「응, 모두 협력해 주었기 때문에, 꽤 모였어. 나중에 건네주네요」 윈드님과 시르피의 회화에 의하면, 술섬에 만드는 술집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벌써 정령화와 인원을 모집해, 어느정도의 수가 모여 있는 것 같다. 술섬의 일을 전하고 나서 며칠…행동이 너무 빠른 것이 아닐까? 「후후, 몇개 술집을 만들 생각일까?」 다크님이 지당한말씀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전혀 멈추는 기색은 없구나. 「우선, 유우타에 가르쳐 받은 선술집을 3 점포. 바를 1 점포 생각하고 있어요. 그 후는, 리퀘스트나 인기 나름으로 늘려 가는 일이 되어요」 「바는 어떤 술집인 것일까?」 「유우타가 말하기를, 어슴푸레해서 침착한 분위기 안에서, 많은 종류의 술을 즐기는 가게같구나. 우선 술의 종류가 많이 필요한과 점주도 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라,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인 거네」 다크님이 바에 흥미를 끌린 것 같다. 오닉스도 바에 끌리고 있었고, 어둠의 정령이니까 어슴푸레하고 조용하다는 것이 포인트같다. 뭐, 바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것을 말하면 수습이 되지 않게 될 것 같으니까 지금은 입다물고 있자. 「많은 종류의 술은, 그렇게 술에 종류가 있을까나?」 「같은 술이라도 만들어지는 지역에서 맛이 달라요. 거기에 증류주라고 재운 세월이라도 분류하는 것 같구나. 그리고, 유우타가 몇 가지인가 술을 알고 있는 것 같으니까, 일반적인 술을 다 만들었으면 새로운 술에도 도전한다 라는 노모스가 말했어요」 「어이(슬슬), 새로운 술이 태어나는지. 견딜 수 없구나. 빨리 만들어 버리면 좋은데, 어째서 뒷전이야?」 워타님의 질문에 시르피가 대답해, 그 대답에 파이어 님이 문다. 이대로 술에 대해 무한하게 이야기가 계속될 것 같다. 노모스가 윈드님에게 설계도인것 같은 것을 보이고 있고, 디네는 다크님에게 증류주의 상황을 설명 하기 시작했다. …우선 라이트님과 어스님에게 추가의 디저트를 내, 나는 순찰이라도 하러 가자. 일단 호스트역이니까 이탈하는 것은 곤란한 생각도 들지만, 그토록 열중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술의 이야기도 싫지 않지만, 그 진짜인 느낌은 무섭다. *** 「앗, -―」 「큐」 밖에 나와 난무하는 정령들의 상태를 보면서 산책하고 있으면, 집단안에 있던 벨과 레인이 여기로 날아 왔다. 「벨, 레인, 그 아이들의 안내를 하고 있었어?」 달려들어 온 벨과 레인을 어루만지고 변통하면서 질문한다. 「그래! , 누나─」 「큐큐!」 벨과 레인이 의지를 넘치게 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집단의 (분)편을 보면, 시중들기의 정령은 물의 상급 정령일까? 그것과 중급 정령 같은 아이가 1명. 다른 것은 꽤 작기 때문에 부유 정령이 주체 같구나. 그 아이들의 안내를 하면서 벨과 레인이 돌보고 있기 때문에, 누나라는 것일 것이다. 벨과 레인의 2명이 안내하고 있다는 것은, 2 사람마다(남의 일)로 나누어져 안내하고 있을 것이다. 트르와 타마모, flare(타오르다)와 문의 조편성 같다. 「작은 아이들의 귀찮음도 분명하게 보고 있구나. 2명 모두 훌륭해!」 칭찬하면서 한번 더 어루만지고 변통한 뒤, 벨과 레인은 정령의 집단에 돌아와 갔다. 많이 안내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아마 놀러 온 정령들을 제대로 안내해 줄 것이다. 거기까지 많이 안내하는 장소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벨들은 빈번하게 낙원내를 패트롤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딥인 즐거움을 안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있을 때에 부지런히 식사를 옮기고 있는 나보다, 벨들 쪽이 낙원의 동물들과 사이가 좋고…. 조금 안타깝게 되었지만 기분을 고쳐 순찰을 계속한다. 낙원의 동물들을 아직껏 복실복실할 수 있지 않아도, 날아다니고 있는 정령들에게 손을 흔들어 말을 걸면, 접근해 와 어루만지게 해 주고 전혀 괜찮다. 여러가지 종류의 생물의 모습의 정령들. 게다가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이 메인이니까 작아서 귀엽다. 위안으로서는 최고의 부류구나. 조금만 큰 생물을 어루만지고 변통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시중들기의 정령은 아이들을 보살펴 주기 위해서(때문에) 인간형의 정령이 많기 때문에 어렵다. 술섬이 오픈하면 큰 정령이 올 것 같지만, 모두 술에 열중(꿈 속)일 것이고 복실복실하는 것은 방해가 될 것 같다. 낙원의 설비는 인원이 갖추어져, 부담없이 놀아 2개같게 될 때까지는 인내다. 산책하면서 정령들과 놀아, 마지막에 제일 떠들썩하겠지 낙원 식당에 도착했다. 미끄럼대도 꼬맹이들에게 대인기였지만, 맛있는 밥은 메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니까, 모두 까불며 떠들고 있을 것이다. 「믹스 플라이 긴장한 것이다!」 「사랑이야(알겠어요)!」 식당에 들어가면 위세가 좋은 루비의 소리와 거기에 응하는 지나가 눈에 뛰어들어 왔다. 사라들의 모습도 보이고, 지나들은 바쁜 식당의 서포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나가 믹스 플라이의 정식을 옮기는 먼저는 만화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광경이…. 꼬맹이들과 놀면서였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걸렸지만, 벌써 정령 임금님들이 오고 있던 것이다. 함께 있는 대정령은 시르피만인가. 많은 사람에서의 이동은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안내를 시르피에 맡겨 디네들은 사양했을 것이다. 식당내를 보면 꼬맹이들은 기본적으로 디저트에 열중(꿈 속). 디저트는 만들어 놓음이니까, 정령 임금님들을 부른 것이다. 과연 바빠서 점심은 크레페의 실연은 하지 않은가. 그리고 다 먹었는지 담소하는 정령 임금님들중에서, 1명만 묵묵히 요리를 먹어치워 접시를 겹쳐 쌓고 있는 어스님이 있다. 「어스님, 다음도 보통으로 가져와도 좋은 것인가?」 지나의 질문에 끄덕 수긍해, 요리에 무는 어스님. 여성 같은 실루엣의 어디에 그 만큼의 양이 들어갈까 의문이지만, 벨들도 몸에 비교하면 믿을 수 없는 양을 먹기 때문에 이제 와서다. 「어스님, 요리는 어때?」 말을 거는 타이밍을 잘못했군. 새우튀김을 문 채로 끄덕끄덕 수긍하게 해 버렸다. 수긍하는 행동이 아이들과 꼭 닮지만, 요리에 열중(꿈 속)으로 아이 돌아가 하고 있는지? 「후후, 어스는 매우 기뻐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과식하고일까?」 다크님이 입다물어 우물우물 하고 있는 어스님의 보충을 해 준다. 「아하하, 기뻐해 줄 수 있어 기뻐…」 라고는 해도, 대식 챔피언도 시퍼런 먹는 모습…루비에 건네주어 둔 식품 재료를, 추가로 보충해 두는 것이 좋은가? 「아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정령화의 교환 상한도 파악하고 있어요. 어스의 돈으로 부족한 분은, 우리들이 남은 돈으로 지불해요」 식품 재료의 나머지를 걱정하고 있으면, 요금의 걱정을 하고 있으면 착각 되어 버렸다. 그러고 보니 정령화의 교환에 상한을 정했군. 정식은 500 에르트…나머지의 5명의 나머지를 모으면 상당한 양을 먹을 수 있다. 정령 임금님들로부터 돈을 받아도 괜찮은 것인지가 미묘하지만, 정령 임금님들 자신으로 룰을 지켜 주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꼬맹이들도 상한내에서 변통 하고 있는데, 특별 취급 하고 있는 곳을 보이는 것은 거북한 걸. 「으음, 알았다. 그렇지만, 밤에도 많이 요리를 낼 생각이고, 적당히 해 두는 것이 좋을까?」 「그것도 그렇네. 어스, 다음으로 그만두세요」 「…알았다」 다크님이 간신히 어스님을 멈추어 주었다. 어스님도 조금 슬픈 것 같지만 납득해 주었다. 오늘의 저녁밥은 저것이다, 평소보다도 많이 넉넉하게 내자. 「다음의 요리로 끝낸다면, 이후에는 어떻게 하지? 술섬의 일은 대개 결정했고, 낙원안을 산책해? 나는 정령수의 미끄럼대가 신경이 쓰이는구나. 디네가 말하기를, 나무의 썰매로 미끄러지면 꽤 빠른 것 같아?」 윈드님이 미끄럼대에 물었다. 정령 임금님들이 미끄럼대를 미끄러진다든가 좋은 것인가? 아니, 뭐 윈드님이나 라이트님은 꼬맹이에게 섞여도 위화감 없는 것 같지만, 파이어 님이라든지 위화감이 대단한 것 같아. 「아아, 그 정령수를 빙빙 둘러싸 있는 녀석인가. 꽤 재미있을 것 같다. 갈까!」 내가 제일 위화감을 느끼는 파이어 님이 미끄럼대에 물었다. 다른 정령 임금님들도 의외로 분위기 타기가 좋아서, 갈팡질팡이라고 하는 동안에 정령 임금님들이 미끄럼대에 가는 것이 결정했다. …다크님이 미끄러지고 있는 모습은 나도 보고 싶으니까 따라가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1/475 ─ 369화 하인은… 어제는 정령 임금님들이 낙원에 놀러 와, 어스님의 노도의 먹는 모습에 조금 당겼다. 밤의 연회에서는…뭐, 언제나처럼 굉장한 양의 술이 팡팡 소비되었다. 그것과 정령 임금님들의 미끄럼대. 저것은 저것으로 재미있었다. 라이트님이 꼬맹이들에게 매몰 하는 것을 싫어해, 미끄러지는 타이밍을 가늠하고 있던 모습이 사랑스러웠어 해, 윈드님은 적극적으로 꼬맹이들에게 섞이고 즐기고 있었다. 워타님, 파이어 님, 어스님은 보통으로 미끄러지고 있었지만, 의외로 마음에 들었는지 무엇 왕복인가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제일의 본명의 다크님은 굉장했다. 대규모이다고는 해도, 아이의 놀이 도구인 것으로 그 색기가 어떻게 되는지 미지수였지만…미끄럼대인데, 어딘지 모르게 우아하게 미끄러져 오는 다크님. 바람으로 풀린 머리카락이 한줄기 입가에…요염하게 미소짓는 그 표정은 이제(벌써) 위험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아마 거리에서 그 얼굴을 보이면, 지독한 수의 신자가 태어날 것이다. 다만 미끄럼대를 미끄러져 온 것 뿐인데, 결혼해 주세요라고 외칠 것 같게 된 것이다. 「유우타, 멍─하니 해 무슨 일이야?」 「응? 아아, 시르피. 조금 어제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아침 식사의 나중에 정령 임금님들을 보지 않지만, 뭐 하고 있을까 알고 있어?」 「정령 임금님들이라면, 오늘은 한가로이 자유롭게 보내는 것 같아요. 유우타도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해도 좋아요」 「그래?」 「에에, 뭔가 있으면 말해 올테니까, 그 때에 대응하면 좋아요」 숨돌리기에 온 것이니까 간섭되는 것도 번거롭겠지만, 완전 방치라는 것도 거북하다. 대접하는 측과 대접해지는 측의 의식의 차이는 상당히 귀찮은 것이구나.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방치하는 것이 정답이니까, 신경이 쓰이지만 가능한 한 간섭하지 않게 하자. 「양해[了解]. 으음, 벨들과 지나들은 놀러 온 정령들의 안내하러 가고 있고, 나는 또 순찰이라도 할까나. 시르피도 자유롭게 하고 있어」 내일은 멜을 송겸 미궁 도시에 향할 예정이고, 어제 확인 할 수 없었다 세세한 부분을 확실히 확인해 두자. 빙실에 식품 재료를 보충하는 것도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그렇구나…결정해 두어야 할 것은 결정했고, 특별히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유우타에 교제해요」 「양해[了解]. 그래서, 정령 임금님들과의 술섬의 대화는 어떻게 되었어?」 「우선 가게를 4 점포 만드는 것은 정해졌어요. 그것과, 취한 채로 실체화해 자고 싶다는 리퀘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잘 뿐(만큼)의 숙소도 만들 예정이군요. 우선은 그 5 점포를 개점시키기 위해서(때문에) 행동해요」 「숙소인가, 거나하게 취해 자는 것은 기분이 좋은 거네」 대체로는 정확히 좋은 곳으로 끝맺어지지 않고서, 쓰러지도록(듯이) 자 버리는데 말야. 뭐, 술이 약한 정령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령취기가 좋은 기분으로 잘 수 있을 것이다. 부럽다. 「최초로 몇회인가 자면, 만족해 이용하지 않게 될 생각도 들지만 말야」 …아아, 자는 것보다도 술을 마신다 라는 흐름이 되는구나. 나도 상당한 고확률로 그렇게 될 생각이 든다. 「뭔가 돕는 것은 있어?」 「인원은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루비가 면접 해 납득을 할 수 있는 인재가 있으면 개점은 흐름이군요. 아마 미궁 도시에 가고 있는 동안 어느 정도의 형태로는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침대와 술의 준비는 부탁이군요」 여인숙 이외는 대개 어제 들은 이야기와 너무 변함없구나. 다만, 상상 이상으로 술섬의 개발이 빠르다. 지상과 달리 한정된 장소이니까, 자연의 부활보다 욕망을 우선하기 쉬운 것인지도 모른다. 「술은 마리씨에게, 침대는 평소의 가구점씨에게 부탁하기 때문에 문제 없어」 마법의 가방의 비밀을 이야기한 것이다. 대체로의 일은 마리씨에게 부탁해도 되는 걸까등 기분이 편하다. 침대는…보통 침대는 시간이 걸리고, 처음은 짚의 침대에서 좋은가. 대체로의 일은 알았기 때문에, 슬슬 낙원의 돌아보러 나올까. *** 낙원 식당, 잡화상, 여인숙, 환전소. 어디도 번성…환전소 이외는 번성하고 있었다. 모두의 환전을 끝낸 시트린은 식당의 서포트에 돌고 있었고, 어디도 문제는 없는 것 같았구나. 뭐, 여인숙은 여러가지 잡화로 흘러넘쳤지만…사피의 그림 연극이 완성하면 좀 더 흥미가 분산되어, 침착한 여인숙이 될까? 미끄럼대를 미끄러지고 있는 꼬맹이들의 상태를 보면서 걷고 있으면, 지면에 떨어지고 있는 물체를 발견했다. 「저기 시르피, 시선이 마주쳐 버렸지만, 이 경우도 방치해 두어야 하는 것인가?」 「응, 인사 정도해 두면?」 「양해[了解]」 정령수의 나무 그늘의 잔디, 축하고 엎드림으로, 녹도록(듯이) 엎드려 눕고 있는 윈드님에게 다가간다. 작은 드래곤의 모습으로, 옛날 유행한 소스느낌의 흑백의 곰과 같이 엎드려 눕는 모습은 꽤 사랑스럽다. 그렇지만, 임금님의 위엄은 전혀 없구나. 「윈드님, 안녕하세요.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야 유우타. 해이해지고 있는거야. 정령수의 나무 그늘에서 잔디에 몸을 맡겨, 바람을 타 닿는 아이들의 소리를 듣는다. 꽤 훌륭한 시간일 것이다. 유우타도 함께 기다리거나 해?」 설마의 권유가 되돌아 왔다. 그렇지만…듣고 보면 나쁘지 않은 시추에이션이다. 조금 근처에 실례해, 함께 기다리거나 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그것은 지금이 아니구나. 이번 한가한 때에라도 여기서 여유롭게 하기로 하자. 「권유는 기쁘지만, 내일은 낙원을 출발하기 때문에 순찰을 계속한다. 또 나중에」 「아─있고」 손을 흔드는 것이 귀찮은 것인가, 꼬리를 삑삑 흔들면서, 해이해진 대답을 하는 윈드님. 본래는 농담이 아닌 크기의 드래곤의 것인데, 지금의 모습으로부터는 상상 할 수 없구나. 뭐, 그 정도 릴렉스 해 숨돌리기가 되어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상당히 낙원을 돌아봤지만, 윈드님 이외의 정령 임금님을 만나지 않구나. …방치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 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일이라든지도, 거래처의 인간의 취향은 파악해 두는 것이 좋은 걸. 돌아보는겸, 모습을 관찰해 두자. *** 「좋은지, 너등은 종족이 다르다고는 해도, 첩의 바탕으로 된 존재다. 긍지 높게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1발째에 이런 장면을 당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나뭇가지에 서, 위엄을 보이려고 힘껏 거만을 떨고 이야기하는 라이트님의 아래에는, 복실복실 킹덤에 있는 옥토가 모여 있다. 좀처럼 볼 수 없는 광경이다. 그 복실복실의 집단에 파묻히고 싶다. 조금…아니, 꽤 부럽구나. 어느 정도 익숙해져, 나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도망치기 시작하는 것은 없어졌지만, 과일 따위를 헌상해도, 내가 있으면 접근해 오지 않는 걸. 라이트님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접근했던 것도, 평상시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시르피, 빛의 정령은 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거나 해?」 「그런 이야기는 들었던 적이 없네요」 그렇지요. 빛과 동물은 장르가 너무 다르다. 동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생명의 정령의 비타다. 그렇지만, 비타도 동물의 기분은 이해하고 있는 같지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까지는 모른다. 뭐, 비타는 차치하고, 빛의 정령은 동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라이트님이 옥토의 모습의 정령이니까, 옥토의 말을 알 수 있다는 느낌일까? 그러면, 레인은 돌고래의, 타마모는 여우의, 문은 슬라임의 말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일이 된다. 레인, 타마모, 문의 말을 나를 모르지만 말야. 그렇지만, 벨들로 통역해 받으면 의사 상통이 잡히고 문제 없는가. 돌고래, 여우, 슬라임이라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이지만…. 「뭐? 갑자기 이상한 곳에 끌려 와 당황하고 있는은과? 그러고 보니 여기는 죽음의 대지였구나. 으음, 너등은 유우타에 데리고 사라져 여기에 왔다고 하는 일이 된다. 유괴된 일이 되는지의?」 다르다! 아니, 다르지 않지만…다르다고 하고 싶다. 그렇지만, 옥토들로부터 하면 유괴가 될 것이다. 「시르피. 나, 유괴범이었던 것 같다」 「후후, 그러면 나는 유괴범의 계약 정령으로 유괴의 공범자네」 재워 낙원까지 옮겨 준 것은 시르피이니까, 꽤 관계가 깊은 공범자다. 「라이트님, 화낼까나?」 동물들을 포획 했던 것이 맛이 없는 것이라면 누군가가 멈출 것이고, 시르피도 괜찮은 것 같게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네요? 아니, 뭔가 긍지 높고라든지 말하고 있고, 옥토에 강한 애착이 있다면 화가 날지도. …라이트님에게 혼나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가 모르는구나. 상대는 정령 임금님인 것이고, 실례인 태도는 안 된다. 그렇지만, 라이트님에게 혼나면 흐뭇하고간으로 버릴 것 같은 자신이 있다. 「학살이라도 하면 별도이겠지요하지만, 이 정도의 일로 화내거나 하지 않아요」 그렇구나. 이 정도로 화내고 있으면, 옥토를 먹는 육식동물이나, 사냥을 하는 인간이 심한 꼴을 당하는 일이 되네요. 「한심한 말씀을 드리지마. 자연계는 약육강식이다. 너희들이 잡힌 것은 주의와 운이 부족했으니까다. 상대가 유우타가 아니면 죽어 있던 것은 너희들이다」 좋았다,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 화내지 않은 것 같다. 「프」 「그렇지만 무서우면? 그러면 안심해라. 이 토지의 주인은 함부로 동물을 손상시키는 것 같은 사람은 아니다」 「프프」 「근처에 육식동물의 기색이 하는데, 도망치는 장소가 없어서 불안과? 으음, 벽에 떨어져 있지만, 낙원에는 육식의 동물도 있구나. 그러면이 그것은 어느 숲에서도 같은 것일 것이다. 이 토지는 격리되고 있고, 분별이 없는 일이 없으면 안전하지」 「프규」 「으음. 괜찮지. 첩으로부터도 이 토지의 주인에게 이야기를 통해 주자. 유우타, 거기에 있는 것은 알고 있다. 여기에 온다」 특별히 숨어 있던 것이 아니지만, 눈치채지고 있던 것 같다. 다만, 내가 가까워지면 옥토들이 도망쳐 버려? 라고는 해도, 불린 이상에는 나가지 않을 수도 없다. 가능한 한 옥토들을 무서워하게 하지 않게 천천히와 라이트님에게 다가가지만, 나의 모습을 봐 웅성거리는 옥토들. 여기서 왁! 라든지 말하면 대패닉일 것이다. 굉장한 긴장감이다.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다. 이자식이 유우타, 이 토지의 주인이다. 너희들에게 위해를 주는 것은 아니고, 너희들을 지키는 존재다」 「푹!」 「응? 이따금 너희들에게 식사를 옮겨 오는 하인? 그것은 다르겠어?」 묵과할 수 없는 말이 들렸다. 나는 옥토에 있어 하인 취급이었어요? 그렇다면 적어도 도망치지 않으면 좋았다. 하인의 포상에 복실복실하게 할 정도로 해서 좋지 않았을까? 아니, 그 이전에 나의 일 무섭다고 말했네요. 무서워서 도망치는 것으로, 하인이라는 것은 양립하는지? …야생의 동물의 생각은 모른다. 그리고 라이트님, 자신 없는 것같이 부정하지 않고, 명확하게 부정 해 주었으면 한다. 그것과, 옥토는 푹으로 밖에 말하지 않지만, 정말로 하인이라든지 뭐라든가 말하고 있는 거야? 「프」 「으음, 그렇지. 유우타는 너희들이 존경해야 할 존재다. 이른바 숲의 주인이라고 하는 녀석은. 하지만, 상냥한 주요하지.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프?」 「으음. 유우타는 꽤 강한 것은」 라이트님의 말에, 옥토의 집단의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향했다. 여기는, 내가 말을 거는 장면인것 같다. 무서워하게 하지 않게 천천히와 한쪽 무릎을 꿇어, 시선을 가능한 한 낮게 한다. 야생 동물은 위로부터 내려다 봐지는 것이 서툴렀을 것이다…아마. 「내가 너희들에게 위해를 주는 일은 없어. 할 수 있으면 사이좋게 지내 주면 기쁘구나」 가능한 한 상냥하게 말을 걸면, 그 말을 라이트님이 통역해 주었다. 옥토의 1마리가 긴장감을 감돌게 하면서 천천히와 가까워졌기 때문에, 이것 또 무서워해지지 않게 천천히와 손을 댄다. 응, 조금 흠칫했지만 도망치지 않는다. 천천히 천천히 손을 대어, 가까워져 온 옥토를 어루만진다. 「우우, 최고입니다만…」 「시르피, 유우타는 무엇으로 울고 있지?」 「으음, 옥토에 도망쳐지지 못하고 접했기 때문일까?」 「그런 일로 대단한 어른이 우는지?」 웁니다. 이것까지 몇 번이나 공물을 해, 관계를 깊게 하려고 하고 있던 옥토를 복실복실할 수 있었으니까, 눈물이 나올 정도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2/475 ─ 370화 양조소 낙원이 돌아보는겸 정령 임금님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으면, 충격의 사실이 판명되었다. 나는 옥토들 속에서는, 하인과 같은 존재였던 것 같다. 뭐 좋은 거야…미녀에게 헌상하는 것은 남자의 숙원이라든지, 어딘가의 조금 별난 사람이 말하고 있었던 생각이 드는 걸. 상대, 옥토이지만…. 「라이트님 덕분에 옥토들과 사이가 좋아질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옥토들에게 과일을 헌상하면서 라이트님에게 인사를 한다. 이것으로 다음으로부터 옥토가 도망가는 토끼같이 도망치는 일은 없어진 것이고, 아무리 인사를 해도 부족할 정도다. 오늘 밤의 디저트는 전종류 마음껏 먹기다. 「으음. 첩에 걸리면 무슨 일 없는 것이다. 계약을 하고 있지 않는 이유 직접적으로 도울 수 없지만, 성역내이면 어느정도가 상담을 해 준다. 첩에 의지하면 좋아」 그러고 보니 정령은 계약하고 있지 않으면 직접손을 빌려 줄 수 없구나. 루비들에게 상당히 도와 받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잊고 있었다. 낙원이라고 성역이라고 하는 일도 있고, 거점의 외측은 정령들에게 맡긴 토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융통성이 있다. 그것과 같이 밖에서 행동하면 정령을 곤란하게 하는 일이 될지도 모르는구나. 나중에 지나들에게도 성역과 성역외의 차이를 한번 더 제대로 설명해 두자. 그러나…거만을 떨고 있는 라이트님은 변함 없이 사랑스럽구나. 엉망진창 복실복실 하고 싶다. 상담하면 복실복실 시켜 줄까? 「유우타, 그 이상은 안 돼요」 돌연 시르피가 나의 손 목을 잡아 제지해 왔다. 「뭐, 뭐가?」 「시치미 떼지 않는거야. 그토록손을 두근두근 하고 있으면 알아요. 유우타, 과연 그것은 안 돼. 낙담하게 해 버려요」 무의식 중에 손을 두근두근 시키고 있었던 것 같다. 과연 정령 임금님, 복실복실의 매력도 장난 아니다. 그리고, 역시 복실복실을 부탁하면 낙담하게 해 버리는구나. 참자. 다행히 라이트님은 옥토들에게 드야비치기 때문에 눈치채지 않고, 기분을 침착하게 해 이 장소를 이탈하자. 「라이트님. 나는 슬슬 돌아보러 간다. 재차 감사합니다」 「으음, 좋을대로 해라」 라이트님에게 인사를 해, 마침내 접촉할 수 있게 된 옥토들과의 이별에, 미련이 남으면서 복실복실 킹덤을 나온다. 자, 다음은 어디에 가자? *** 워타 같다고는 수로를 산책하고 있는 (곳)중에 만났다. 한가롭게 상식적회화를 해 헤어졌으므로, 뭔가 어른인 회화를 할 수 있던 것 같아 조금 기분이 좋았다. 어스님은 논의 논두렁에 우두커니 쭈그려 앉기 하고 있었다. 뭔가 황혼 비치는지 생각했지만, 말 없이 논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가르쳐 주었다. 그다지 이야기할 수 없었지만, 간장창고와 된장창고를 견학한 것도 가르쳐 주었고, 논도 즐거운 것 같으니까 문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만나지 않은 것은 파이어 님과 다크님. 파이어 님은 차치하고 다크 같다고는 부디 만나 두고 싶다. 그렇지만, 우카시마를 포함해 거의 모든 장소를 돌아봐 만날 수 없었다. 「그렇게 되면, 여기라는 것이 되는구나…하아」 또 여기에 들어가는 일이 되려고는. 정기적으로 돌아보러 오는 것이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툰의식이 싹트고 끝내, 할 수 있으면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한숨을 쉬어 무슨 일이야?」 「아니, 안의 면면이 진하기 때문에, 양조소에 들어가는 것은 서투른 거네요」 「서투르면 따로 무리해 돌아보지 않는 구라고도 좋은 것이 아니야?」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그것도 그렇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에는 끝까지 돌아본다」 다크님과 이야기하고 싶고…. 「그래? 뭐 노력하세요」 뭔가 나의 내심을 읽으시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양조소의 앞에 서, 조금 기합을 넣어 안에 들어간다. 응? 뭔가 평소보다도 조용한 생각이 든다. 아무도 나에 주목하지 않고, 왜 그러는 것이야? 평상시도 조용하지만, 오늘은 기재를 움직이는 소리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혹시 파이어 님과 다크님이 와 있기 때문인가? 그렇지만, 그건 그걸로 이상하구나. 양조소의 면면은 술과 주조정도 밖에 흥미가 없는 인상이다. 양조소에 있는 정령들은 술을 너무 좋아하는지, 주조에 너무 진지해 회화가 적다. 그렇지만, 뭔가 자신이 납득 할 수 없는 문제가 일어나면, 맹렬하게 항의해 자신의 이상의 술을 만들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정령들도 입다물지 않기 때문에, 조용해 긴장감이 있던 양조소가 일전해 전쟁과 같이 시끄러움이 된다. 물리나 마법이 난무하지 않는 것뿐 안전하지만, 진심의 노성은 듣고 있는 것만으로 쫀다. 그 만큼 미치고 있는 정령들이 정령 임금님들이라고는 해도 사양하는지 의문이다. …우선 이상한 분위기이고, 신중하게 행동하자. 양조소의 정령들의 지뢰를 밟는 것만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 처음 양조소에 왔을 때는, 마구 다양하게 질문해 버렸다. 양조소의 정령도 기분 좋게 설명해 주었지만, 그 설명에 다른 정령이 이의를 주장해, 대전쟁에 발전. 수습이 되지 않게 되었다. 그 악몽은 두 번 다시 체험하고 싶지 않다. 대체로 엘을 만드는 방법에 거기까지 차이가 있는지라고 말하고 싶다. 말하면 설교가 시작될 것 같으니까 말하지 않지만 말야. 신중하게 양조 소내를 진행하면, 안쪽에 예상대로 파이어 님과 다크님이 있었다. 상대를 하고 있는 것은 디네, 노모스, 이프인가…즐거운 듯 하는 분위기이니까, 저기에 가면 안심이다. 「안녕하세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어머나 유우타짱, 누나를 만나러 왔군요―」 말을 걸면, 디네가 자신만만하게 이상한 것을 말해 온다. 꽤 빗나감이지만, 그런데도 이따금 그 자신이 부러워진다. 그토록 적극적이다면 인생이 즐거운 듯 하다. 「아니, 낙원의 순찰이야.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부─, 유우타짱이 솔직하지 않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아요―」 솔직하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 내가 다크님을 만나러 왔다라는 것이 아니구나. 그렇게 되면, 내가 디네를 만나러 왔다라고 말할 수 있고라는 것인가? 별로 디네는 폐품이지만 좋아하고, 만나러 왔다고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이봐요, 솔직해져도 좋은 것, 누나가 받아 들여 주는적인 표정은 짤그랑하며 온다. 좋아 결정했다. 「노모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노모스가 왜 나에게 이야기를 꺼내지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파이어 님과 다크님에게는 당연 이야기를 꺼낼 수 없고, 돌리와 이프도 말려들게 하는 것이 미안하기 때문이다. 디네--말하고 있지만, 우선 들리지 않는 체를 하자. 「…유우타가 말한 새로운 술의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은」 「노모스짱이 누나를 배반했어요―」 과연. 그러니까 양조 소내가 이상하게 조용했던 것이다. 양조소의 정령들이 새로운 술의 이야기를 들어 놓치다니 있을 수 없다. 보통이라면 노모스에 모이고 이야기를 알아내려고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얌전하게 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벌써) 벌써 소란이 일어나, 그것이 격퇴된 뒤의 가능성이 높다. 뭔가 이프의 기분이내림이고, 아마 몇 발이나 후려치고 있구나. 여기에 오면, 나의 정령에 대한 이미지가 부서질 것 같게 되기 때문에 슬프다. 「위스키 이외의 술의 이야기인가. 저것, 진심으로 만들 생각인가? 나의 지식 같은거 원료 정도 밖에 모를 것이다? 1개는 원료조차 몰랐고」 「심해요―」 쌀, 사탕수수, 감자, 옥수수라든지 메이저인 술의 원료는 말했지만, 테키라의 원료를 생각해 낼 수 없었다. 몇회나 텔레비젼으로 본 적이 있지만. 언젠가 생각해 낼 수 있을까? 그 검같이 트게트게 하고 있는 녀석. 「뭐, 그 때문에 돌리에도 이야기에 참가해 받고 있지. 원료조차 알면, 유우타에 들은 대범한 이야기에서도, 시행 착오의 실마리로는 된다」 「유우타짱, 노모스짱, 누나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는척 해도 안 돼요―」 디네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는척 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노모스의 관자놀이의 떠오른 상태를 보면 슬슬 한계가 가까운데. 파이어 님, 다크님도 디네를 멈추는 기색은 없고, 시르피, 돌리는 쓴 웃음이다. 이프에 이르러서는 싱글벙글 하고 있고, 이제 1 파란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종적으로 접히는 것은 나인 것이구나. 고집을 부리지 않고 최초부터 디네를 만나 와 하면 좋았던 것이지만, 몇회에 1회인가는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 버린다. 좀 더 어른이 되자. 「후우, 조금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디네를 만나러 온 것이다」 「우후후─, 유우타짱은 부끄럼쟁이씨―」 이렇게도 시원스럽게 기분이 회복되면, 고집을 부린 자신이 슬퍼지는군. 「두고 유우타. 그래서, 그 새로운 술이라는 것은 어떤 맛인 것이야? 마신 적 있을까?」 파이어 님이 흥미진진으로 들어 온다. 분명히 메이저인 술은 대개 마셨던 것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그러한 것은 프로의 일이다. 「아─, 뭐라고 하면 좋은 것인지, 맛의 차이는 알지만, 그 표현이 어렵다. 다만, 어느 술도 인기가 있기 때문에, 모두도 좋아한다고 생각해?」 「뭐야 믿음직스럽지 못하구나. 뭐, 마시면 안다면, 술을 빚어 맛을 보면 문제 없는가. 노모스, 주조는 부탁했어」 「으음. 나도 마시고 싶지.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자」 노모스도 의욕만만이다. 테키라, 버본, 램, vodka 근처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중국의 단술과 노주는 전혀 상상이 붙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은 견딜 수 없고 좋아하는 술인것 같지만, 나는 독특한 풍미가 조금 서툴러 자세하게 모르는구나. 그것과 진도 문제다. 그 약초 같은 풍미의 원을 모른다. 분명히 약 같은 식물로 뭔가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지식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지식으로, 술을 만들려고 생각되는 정령들이 굉장하다. 「유우타군. 유우타군은 노모스에 가르친 술 안에서, 어느 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일까?」 「제일? 대부분이 굉장히 강한 술이니까, 내가 마시는 것은 칵테일로 했던 것이 많았으니까, 제일이라고 말해지면 어렵구나」 「칵테일?」 앗, 뭔가 양조소에 있는 모든 정령의 시선이, 꽂히도록(듯이) 나에게 모여 있다. 그랬던, 칵테일까지 설명 하기 시작하면 시간이 걸리고, 입다물어 두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러니까 리큐어라든지 제외했는데…다크님의 요염함에, 무심코 말실수 해 버렸다. 여기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하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 「유우타, 칵테일은 술은 뭐야? 나는 듣지 않아요?」 나의 팔을 잡는 시르피의 힘이 강하다. 그리고, 시르피의 눈이, 어째서 입다물었었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카, 칵테일은 술자체의 이름이 아니고, 마시는 방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걸까나? 그런 느낌의 일인 것이야. 따로 숨기고 있던 것이 아니야?」 시드로모드로로 어떻게든 설명하면, 시르피의 손이 느슨해졌다. 「그래. 그렇지만,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자세하게 설명 해 주었으면 하네요」 …시르피의 말에 찬동 하도록(듯이), 정령들이 수긍한다. 하하, 저녁식사의 시간까지 이야기가 끝날까나? 양조소에 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해서 좋았다. 아니, 오지 않으면 좋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3/475 ─ 371화 멜과 메랄 양조소에 발을 디뎌, 다크님의 색과 향기에 당해 무심코 칵테일의 일을 이야기해 버렸다. 꼬치꼬치 (들)물은 결과, 셰이커의 작성이나 칵테일에 사용하는 과일 따위의 재배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일단 과수원이 있지요 하고 생각했지만, 아마 숲의 정령의 힘으로 연속 채취해도 늦을 것이다. 우선, 자세하게 들어 오는 정령들로부터 저녁식사의 시간이 되었다고 도망치고, 가벼운 연회에서 어젯밤을 극복했다. 꼬맹이 군단의 핸드 벨 연주회도 호평이었고, 정령 임금님들에 있어서도 숨돌리기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유우타, 또 알 버드의 허가가 내리면 놀러 온다!」 「알았다. 그 때는 맛있는 술과 요리 정도는 준비해 둔다」 「아아, 기대하고 있다!」 그렇게 말한 윈드님이 상공으로 이동해 거대화 한다. 꼬맹이 군단과 이별을 애석해하고 있던 꼬맹이 정령들이, 알 버드씨에게 촉구받아 윈드님의 등에 날아 간다. 「그럼 유우타, 신세를 졌군. 다음에 유우타가 돌아오는 무렵에는 술섬에서 일하는 정령도 정해져 있을 것이다. 그 때는 아무쪼록 부탁한다」 「알았다. 술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술도 매입해 둔다」 손을 흔들어 알 버드 씨가 윈드님의 곳에 날아 가면, 거대화 한 윈드님이 굉장한 스피드로 떠나 갔다. 우선 일단락 붙었는지? 출발전에 라이트님에게 또 감미의 맛을 봐 준다 라고 말해졌고, 파이어님에게 술의 상세를 가능한 한 생각해 내 두도록(듯이)도 말해졌던 것이, 뭔가 숙제를 나온 기분으로 침착하지 않지만, 뭐 일단락으로 좋은가. 「멜, 메랄, 우리들도 준비가 끝나면 출발하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이야기해 두면 좋아」 언제라도 낙원에 와 괜찮지만, 멜에는 대장간이 있기 때문에 빈번하게 놀러 오는 것은 어렵지요. 「그렇지만, 준비를 돕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응, 준비라고 말해도 정령들의 이야기를 들어 필요한 것을 두고 갈 뿐이니까, 돕는 일은 없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기본적으로 마법의 가방에 전부 돌진하고 있기 때문에 놓고 간 것이라든지는 없다. 어느 의미 집 마다 이동하고 있는 듯 한 것인 거구나. 「감사합니다. 그럼, 조금만 메랄님과 이야기 해 시켜 받습니다」 「유우타, 고마워요」 「뭐, 그렇게 이야기하는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음료 정도 필요할 것이라고 홍차를 건네주어 나는 출발 준비에 착수한다. 우선, 디네들과 루비들에게 필요한 것이 없는가 들을까. 앗, 벨들도 에메의 잡화상으로부터 소품을 렌탈하고 있는 것도 있고, 돌려주도록(듯이) 말하지 않으면. 뒤는 시르피에 부탁해, 스익과 미궁 도시까지 날아 갈 뿐(만큼)이니까, 편한 것이다. 샥[ザクッと] 준비를 끝마칠까. 「유우타, 셰이커등은 이러한 형태로 좋은 것인가?」 「응?」 되돌아 보면 어제 간단하게 설명한 셰이커를 가진 노모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의 오늘로 벌써 만들어 왔는가. 그래서 정령 임금님들이 출발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으음…형태는 그것 같지만, 너무 큰 것. 분명히 그 3분의 1 정도의 크기였다고 생각한다」 셰이커의 정식적 크기라든지는 모르지만, 잘못해도 2리터의 패트병과 잘못볼 것 같은 크기가 아닌 것은 안다. 그렇달지, 어제, 대체로의 크기는 전했을 것이지만? 「무? 역시 그랬던가. 헛들음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럼 이것이 셰이커인가?」 「앗, 응, 분명히 그런 느낌이구나」 제대로 된 크기의 물건도 만들고 있었는가. 그러면 무엇으로 거대한 셰이커를 만든 것이야? 「에─,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술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우타씨의 이야기에서는 술과 함께, 쥬스나 얼음 따위도 넣습니다? 제대로 된 술이 되는 것입니까?」 오오우, 놀란 일에 디네와 돌리가 같은 반응을 하고 있다. 사이가 좋은 것은 알았지만, 사고방식은 물과 기름과 같이 섞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거대한 셰이커를 만든 이유가 판명되었다. 술이 들어가는 양이 적기 때문에 크게 한 것이다. 「유우타,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르피까지 같은 의견…아니, 대정령 전원이 같은 의견같다. 앗, 과연, 나와 같은 인간과 달리, 대정령들은 술통으로 술을 소비하기 때문에, 보통 셰이커라고 늦는다고 하는 것 감각적으로 아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최초로 본 도깨비 셰이커가, 정령들의 사이에서는 표준적으로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할 수 있으면 저지하고 싶다. 어슴푸레한 바 안에서 미남 미녀의 정령 바텐더. 호쾌하게 흔드는 것은 2리터 사이즈의 셰이커. 전부가 엉망이 될 생각이 든다. 「으음…작은 사이즈가 정답으로 틀림없어. 대부분의 칵테일은, 한입 두입으로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양으로부터 컵 한 잔분정도의 양이 보통이다. 뭐랄까 섬세하게 술을 요리한다는 느낌이니까, 큰 셰이커는 칵테일에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섬세하게 요리해? 술인데?」 「응, 아마. 나는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지만, 프로는 셰이커안의 얼음이나 액체의 섞인 상태를 조정하거나 하는 것 같아」 만화 지식이지만 말야. 바에는 몇 번이나 간 적 있지만, 그런 질문한 적 없기 때문에 정말로는 수수께끼(따위)다. 「그래, 바텐더는 그만큼의 기술이 필요한거네」 「응. 또 하나의 스테어, 봉으로 휘저어 만드는 칵테일도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들)물었군. 얼음과 얼음을 부딪치지 않게 돌린다든가 써 있던 것 같다」 만화에. 「우선, 셰이커에 얼음을 넣어, 털었을 때의 안의 움직임의 연구를 하거나 얼음물을 봉으로 예쁘게 회전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에─, 누나는 술로 연습하는 것이 좋으면 물의 대정령으로서와 사 우와」 그것은 디네가 증류주를 마시고 싶은 것뿐이지요. 후─, 샥[ザクッと] 출발할 수 있을 것이었는데, 이런 곳에서 휘청거려 버렸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납득 하게 하지 않으면, 증류주가 다 마셔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힘내자. 빨리 납득시켜 출발 준비하지 않으면. *** 스승님에게 시간을 받았으므로, 로즈 가든의 다회용의 우카시마에서 메랄님과 차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기 때문에 분위기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만개의 장미에 둘러싸인 우카시마에서 차를 한다니 아가씨가 된 기분입니다. 스승님이 미궁 도시에서 다회용의 가구도 가지런히 한다고 했으니까, 다음에 올 기회가 있으면, 좀 더 멋진 분위기를 맛볼 수 있겠지요. 「메랄님, 여기를 나오면 모습이 안보이게 됩니다?」 스승님으로부터 (듣)묻고 알고 있어도, 메랄님이 안보이게 된다고 생각하면 조금 외롭습니다. 이 장소는 정령들의 낙원이라는 이름인 것이라고 합니다만, 나에 있어서도 바야흐로 낙원과 같은 장소였습니다. 죽음의 대지에 들어갔을 때는 불안했습니다만, 이런 장소를 처음부터 개척한 스승님은 정말로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령수의 일이라든지, 중력석의 섬의 일이라든지, 정령 임금님들의 일이라든지, 알고 싶지 않았던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그런데도 메랄님의 모습을 봐, 직접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 행복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 성역을 나오면 안보이게 되는군. 그렇지만, 나는 언제라도 멜의 곁에 있기 때문에 안심해라」 나의 외로움을 감지했는지, 메랄님이 나를 기운을 북돋워 줍니다. 스승님으로부터 메랄님의 그림을 받았을 때는, 조금 상상과 달리 있어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만나뵈면, 언제나 가까이에 느끼고 있던 기색대로, 상냥하게 의지가 되는 (분)편이었습니다. 「후후, 그렇네요. 계약하고 있지 않을 때라도, 내가 울고 있으면 언제나 함께 있어 주었던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면 계약하고 있지 않았는데, 상당히 함께 있어 주었군요? 문제는 없었던 것입니까?」 「아아, 뭐저것이다. 저 녀석은 서툴렀기 때문에. 내가 대신에 상태를 보고 있던 것이다. 계약자의 대신이니까 문제는 없었어요. 그렇지만, 저 녀석은 언제나 멜의 일 신경쓰고 있던 것이다」 분명히 아버지는 대장장이 이외는 서툴렀습니다. 대장장이를 하고 있을 때의 호쾌해 있으면서 섬세한 움직임으로부터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가사는 괴멸적였고…. 그렇지만, 어머니를 빨리 잃은 나를 힘껏 사랑해 준 것은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메랄님과 유니스짱이 있어 준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딘지 모르게 어머니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메랄님을 어머니같이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괜찮습니다. 아버지가 서투르면서도 나를 항상 걱정해 주고 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다면 괜찮다. 저 녀석은 오해 받기 쉬웠으니까. 아가씨에게까지 오해 받으면 불쌍한 듯하다」 마음이 놓인 것처럼 힘을 빼는 메랄님. 아버지가 메랄님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스승님과 만나기 전의 나같이, 주문으로 밖에 기분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메랄님의 표정을 보면, 아버지와 메랄님의 사이에는 확실한 인연(가장자리)이 있던 것을 알아, 매우 기쁘게 느낍니다. 모습이 보이면 의사소통만으로는 몰랐다, 메랄님의 기분까지 알지요. 평상시부터 정령의 모습이 보이는 스승님이, 부럽네요. 「에에, 나는 아버지도 메랄님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 그런가. 나도 멜을 아주 좋아하다」 왠지 거북하네요. 그렇지만, 분명하게 메랄님의 모습을 봐, 직접 이야기하면 정말로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1년에 1회 정도는 이쪽에 데리고 와서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만, 스승님에게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까요? 매우 귀중한 장소이기도 하고, 뻔뻔스럽다고 생각될 것 같고 무섭습니다만, 어떻게든 부탁하기로 합시다. 좋아, 뭔가 의지가 나왔습니다. 손님이 그다지 와 주지 않아서, 대장장이사로서 해 갈 수 있는지 불안했습니다만, 목표가 있으면 아직도 힘낼 수 있습니다. 대장장이사로서 확실히 1인분이 되어, 훌륭하게 아버지로부터 계승한 공방을 번성시켜 보입니다. 아니오, 대장장이사로서 것만으로는 안되었지요. 스승님과 메랄님으로 인정해 받을 수 있는 것 같은, 1인분의 정령술사가 되는 일도 중요합니다. 「멜, 갑자기 양손을 꽉 쥐어 왜 그러는 것이야?」 「조금 기합을 넣고 있었습니다. 미궁 도시에서 확실히 노력하고, 또 낙원에 데리고 와서 받을 수 있도록(듯이), 스승님에게 부탁해요」 「그것은 좋구나. 유우타가 낙원으로 돌아가는 2회에 1회 정도 갈까?」 「아니오…메랄님에게 많이 만나뵐 수 있는 것은 기쁩니다만, 공방의 일도 있고, 그렇게 빈번하게는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 스승님은 상당한 빈도로 미궁 도시에 오시고 있고, 그 2회에 1회데려 가 받고 있으면, 공방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런가. 아니, 분명히 그렇구나. 저 녀석으로부터 계승한 공방이다. 멜이 확실히 지키지 않으면」 「네」 라고는 해도, 그토록 기쁜듯이 되어 버리면, 1년에 1회라고 하는 것은 너무 적을 생각도 듭니다. 스승님 하기 나름입니다만, 1년에 2회 정도 올 수 있도록(듯이)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갈 때에 부탁해 봅시다. 향후의 갱신 속도에 대해, 활동 보고에 올리고 있으므로 확인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4/475 ─ 372화 갈리 부모와 자식 5 「구하핫」 「갈리 자작, 어떻게든 되었습니까?」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보다 방심하지 마」 안 돼 안 돼, 오랜만에 느끼는 우민들의 존경, 동경, 시기해, 공포, 우려의 시선에 유열을 느껴 버렸다. 본래이면 하등인 사람들의 시선 따위 일고다에하지 않는의이지만, 긴 고난의 탓으로 민감하게 되어 있다. 「핫, 맡겨 주세요. 우리 부대는 국군의 정예, 완벽하게 수호하겠습니다」 「으음. 그 쪽의 일해, 아버님에게 전해 두자」 갈리 후작가의 위광은 국군조차 움직인다. 그렇다, 그 갈리 후작가의 차기 당주가 이 더블린님이다. 완벽하게 숙부님들을 두드려 잡아, 그 일을 국중에 알리게 해 준다. 군 500에 둘러싸여 모든 부러움의 시선을 모으면서 저택에 향한다. 할아범이 감시를 붙이고 있기 때문에 도망쳐져도 어떻다고 할 일은 없지만, 어차피라면 저택에서 잡는 편이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조금 서두르게 할까. 「어이, 이제(벌써) 내가 왕도에 귀환했던 것은 십분(충분히)에 퍼졌을 것이다. 저택을 급습하기 위해서 속도를 올리겠어」 「가, 갈리 자작, 왕도이므로, 과연 속도를 올리는 것은 맛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응? 너희들은 국군일 것이다? 왜 속도를 올리는 것이 맛이 없는 것이야?」 「우리가 하청받은 임무는, 갈리 후작가의 여러분을 안전하게 저택에 동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택에 도착했을 때에 안전을확보하는 일도 임무중입니다만, 달려 왕도를 시끄럽게 했다고 되면, 모반을 의심될 가능성조차 있습니다」 과…과연 갈리 후작가와 말하더라도, 모반을 의심되는 것은 맛이 없다. 할아버님의 심복으로서 군부에 영향력을 가지는 할아범이라도, 과연 거기까지의 준비는 무리였던가. 그러고 보니 은밀하게 준비했다고 했군. 뭐 좋은, 그러면 천천히라고 진행되어, 우리들의 귀환을 차분히 왕도에 조각한다고 할까. *** 「흠, 숙부님들은 저택에서 나오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리운 후작가의 웅대한 저택은, 소리 1개 없게 아주 조용해지고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문지기조차 있지 않아 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틀림없이」 「그럼, 우리들의 행동에 눈치채지 않은 것인가?」 갈리가의 계루면서, 뭐라고도 한심한 이야기다. 우리들이 죽었다고라도 생각해, 방심했는지? 뭐, 어느 쪽이든 영광 있는 갈리 후작가를 짊어지는 역량이 없었다는 것일 것이다. 「아니오, 파수의 이야기에 의하면, 수명의 사람이 당황해 저택에 들어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 후, 저택이 소란스러워졌다는 일이므로, 두분의 귀환은 알고 있을까하고 생각됩니다」 과연, 일단 우리들의 일은 깨닫고 있는 것인가. 저택안이 소란스러워졌다고 하는 일은, 우리들을 맞아 싸울 각오인가? 「흠, 이빨 향할 생각인가?」 「아니오, 과연 그것은 없을까. 갈리 자작이 국군을 인솔해 귀환된 시점에서, 저항하면 모반과도 빼앗기을 수 있습니다. 방심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마 얌전하게 맞아들이는 것은 아닙니까?」 뭇, 그렇게 되어 버리면, 내가 활약할 수 있지 않은가. 얌전하게 맞아들일 수 있을 정도라면, 단번에 돌입해 구속해 준다. 그러면 조금은 나의 위대함이, 숙부님들이나 우민 함께도 퍼질 것이다. 「어이, 이대로 단번에 돌입하겠어. 숙부님들을 보기 시작하면, 상관하는 일은 없다. 재기 불능케 해 잡아 버려라. 다만, 죽이지 마」 「기다려 주세요 더블린님. 할아범이 준비한 이 병들의 임무는 도련님과 더블린님의 보호에 있습니다. 저항된 것이라면 싸우게 합니다만, 이쪽으로부터의 돌격은 조금 상태가 악있습니다」 무, 그러고 보니 방금전의 군인도 같은 것을 말했군. 아버님에게 너무 말참견 하지 않도록 말해지고 있는 할아범이 참견했다고 하는 일은, 돌격은 악수라고 하는 일인가. 「…그러나 할아범이야. 보통으로 돌아가서는 나의 위대함이 세계에 전해지지 않는 것은 아닌가」 「더블린님. 영광 있는 갈리 후작가의 차기 당주가 작은 공훈에 관련되어서는 되지 않습니다. 이 후의 데이르님들의 취급에서도, 십분(충분히)에 왕도에 갈리 후작가의 위광을 알리게 할 수 있습니다」 므우, 할아범의 말하는 대로이지만, 납득은 할 수 없구나. 숙부님들도 얌전하게 하지 말고 이빨 향하면 좋은 것을. 완전히 생각이 잘 미치지 않지. 적어도 도망치기 시작하면, 간단하게 어둠에 매장할 수 있던 것을. 「「형님!」」 「뭇, 다브트스, 다브신인가」 얼마 안 되는 군사를 거느려 간신히 왔는지. 너무 늦다. 이러한 일이니까 숙부님들에게 갈리 후작가를 좋은 것 같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후계 분쟁에 열중(꿈 속)으로, 우리들의 수색도 일시 모면적이었다고 들었다. 숙부님들을 벌준 뒤는, 이자식들의 교육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형님?」」 뭐야? 왜 나를 봐 고개를 갸웃하고 있어? 「왜 그러는 것이야?」 「아, 아니오, 만나뵐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은?」 「으음, 아버님은 저택의 청소가 끝나고 나서 천천히와 귀환된다. 지금부터 청소를 하는 이유, 너희들은 거기서 보고 있어라」 「그런! 나도 협력하겠습니다!」 「형님, 이 다브신도 형님을 위해서(때문에) 전력으로 일합니다!」 왜 이자식들은 이렇게 필사적인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런가, 위대한 오빠의 귀환에 분발고 있다. 숙부님들을 상대에 이길 수 없는 자신들의 패기 없음과 합쳐져, 존경하는 오빠인 내가 구세주같이 생각될 것이다. 어차피 나의 스페어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의외로 사랑스러운 곳도 있는 것 같다. 향후는 조금은 귀여워해 줄까. 「으음, 너희들의 오빠를 생각하는 기분은 기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 걸리면 숙부님들 따위 상대도 안 된다. 너희들은 오빠의 위대함을 천천히 구경 하고 있으면 좋다. 그러고 보니 나의 수행원은 어떻게 하고 있는? 너희들에게 협력하고 있던 것은 아닌 것인가?」 「형님의 필두 수행원의 일입니까?」 「그렇다」 어째서 이자식들은 미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저, 형님. 형님의 필두 수행원은, 최초 형님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우리들이 왕도에 왔을 무렵에는, 벌써 숙부님에게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숙부님에게 아첨하기 위해서(때문에) 형님의 재산등도, 숙부님에게 헌상 한 것 같습니다」 「뭐라고! 저 녀석, 배반했는가!」 게다가 나의 재산을 숙부님에게 헌상이라면. …허락할 수 없다. 나를 시중드는 영예를 받은 것이다. 내가 위기에 빠진 것이면, 생명을 걸어 나를 위해서(때문에) 일하는 것이 당연하겠지. 그리고, 나를 구조해 낼 수 없었던 것이면, 자해 해 끝나는 것이 정당한 수행원의 본연의 자세다. 그런데도 배반했다라면…. 「쿳쿳쿠, 배은망덕째. 뭐 좋다. 결국 저 녀석은 하급 귀족 삼남, 고귀한 사람을 시중드는 마음가짐 따위 모르는 미천한의 것이었을 것이다. 저 녀석에게는 누구를 배반했는지, 깨닫게 해 주지 않으면」 숙부님들은 즉석에서 고문 할 수 없고, 여행동안에 우리들에게 무례를 일한 사람들을 준설하기에도 시간이 걸린다. 그 만큼도 포함해, 나를 배반한 저 녀석에게는 지옥을 보여 주자. 나의 재산은 숙부님들을 잡으면 곧바로 돌아온다. 「할아범. 리절자는 저택안인가?」 「홋홋호, 꽤 눈치의 듣는 젊은이인 것 같습니다. 저택을 지키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에서는, 소란의 뒤, 남의 눈을 꺼리도록(듯이) 저택을 빠져 나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안심 되고. 저택을 빠져 나간 사람에게는 파수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가…다브트스, 다브신. 너희들에게 일을 준다. 리절자를 잡아 데려 가라. 죽이지 마. 누구를 배반했는지, 나 스스로 깨닫게 할거니까」 본래이면, 나 스스로 잡고 싶은 곳이지만, 지금은 숙부님들을 우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핫, 반드시 잡아 갑니다」 「맡겨 주세요」 「으음. 기대하고 있겠어. 자, 여기서 꾸물꾸물 해 아버님을 기다리게 할 수도 없다. 빨리 저택에 들어가겠어! 문을 열어라!」 *** 「눗! 아버님의 상이 없어!」 문에서 저택까지의 길의 중간에는, 아버님의 위대함을 칭하는 거대한 상을 세워 있었다. 숙부님놈, 아버님의 모습에 무서워하고 상을 철거 소금선반. 이것만으로, 숙부님들의 반역은 명백. 반드시 지옥에 떨어뜨려 준다. 숙부님들의 폭동을 확인해, 그 죄많음을 재확인하면서 저택에 도착한다. 「더블린, 살아 있던 것이다. 나는 기뻐! 오오, 그렇게 야위어 버려, 괴로웠을 것이다」 응? 어째서 숙부님이 웃는 얼굴로 나를 마중한다? 덜컹덜컹떨려, 나에게 자비를 청하는 것이 보통은 아닌 것인가? 「숙부님, 우리들이 없는 동안에 대단히 제멋대로 하고 있던 것 같다. 우리들이 돌아온 이상에는, 이미 발뺌은 할 수 없다고 알려지고. 각오 하는 편이 좋다!」 「각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나는 형님과 더블린이 행방불명이 되어, 필사적으로 갈리 후작집을 지탱하고 있던 것이지만?」 뭇? 나의 훌륭한 최후 통고에 왜 동요 선의 것이야? 숙부님은 갈리 후작가의 탈취를 기도한 것은 아닌 것인가? …아니, 이것은 교활한 숙부님의 함정이다. 분가라고는 해도, 과연 갈리 후작가의 혈통을 받는 사람이다. 경시할 수 없다. 「속이 빤하구나. 그러면 어째서 아버님의 상을 철거한 것이야? 그야말로 숙부님이 갈리 후작가의 탈취를 기도한 움직이지 않는 증거일 것이다」 「아아, 그 상인가. 형님이 행방불명이 되어 나도 다양하게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형님과 더블린의 귀환을 기원해, 그 동상을 다른 장소에 이전해, 좀 더 거대해 형님과 더블린에 적당한 상을 만들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누눗? 나와 아버님의 훌륭한 상이라면? 숙부님이 갈리가의 탈취를 기도한 것은 오해였는가? 「더블린님. 데이르님은 분명히 아다 맨 타이트의 상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은 도련님과 더블린님의 상은 아니고, 데이르님의 상이 주문되어 있습니다인. 원래, 다브트스님, 다브신님과 싸워, 왕에 갈리 후작가를 잇는 허가를 요구인 시점에서, 갈리 후작가의 탈취를 기도한 것은 명백합니다」 위험하게 속는 (곳)중에 있었다. 역시 숙부님은 경시할 수 없구나. 「할아범! 너, 왜 나의 방해를 한다. 나도 위대한 아버님의 아들. 갈리 후작가를 잇는 자격은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그렇게는 말씀하셔져도, 선대가 후계에게 선택하신 것은 데이르님은 아니고 도련님입니다. 그러면 할아범은 그 의사를 지킬 뿐입니다」 「후하하, 역시 결점을 드러냈는지. 내가 생각한 대로다. 숙부님! 갈리 후작가의 차기 당주인 나를 속이자 등, 백년 빠르다. 이미 발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단념해 죄에 옷것이 좋다」 「더블린, 무엇을 말한다? 나는 다브트스, 다브신에서는 갈리가가 위험하다고 생각왕에 신청한 것 뿐이다. 별로 죄는 범하고 있지 않아」 …그랬다. 명확한 죄를 범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소문을 생각하고 단번에 멸망시킬 수 없는 것이었군. 「흥, 뭐 좋다. 숙부님들에게는 다양하게 의혹이 있다. 한동안은 얌전하게 하고 있어 받자」 현재, 솔직하게 따르는 것 같지만, 숙부님들도 이대로는 지워질 뿐(만큼)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뭐, 얼마나 발버둥질을 하든지, 우리들이 귀환한 이상에는 쓸데없는 일이지만. 간단하게 끝나 나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뭐 지금부터다. 방해인 녀석들이 사라지면 숙부님들에게는 충분히 후회해 받겠어. 우선은 우리들에게 무례를 일한 사람들의 포박. 그러고 보니 나에게 반항한 분수 모르는 정령술사도 있었구나. 정리해 포박 해, 신분의 차이라는 것을 뼈에 새겨 주자. Pixiv 코믹님의 comic 부스트라고 하는 사이트내 페이지에서도,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갱신을 해 주시는 일이 되었습니다. 12/18날로부터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5/475 ─ 373화 캠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확실히, 정령 임금님들의 전송을 해, 낙원에서의 세세한 용무를 끝마쳐 미궁 도시에 출발했다. 낙원에서 나올 때까지 멜과 메랄은 손을 잡고 있었다. 그 손이 낙원에서 나왔을 때에 메랄이 사라지는 것에 의해 풀려 조금 외로운 것 같은 멜과 메랄의 얼굴이,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고 인상적이었다. 어린 소녀와 소년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찢어지는 비극. 옆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그렇게 안보이는 것도 아니다. 뭐, 2명 모두 겉모습과 달리 어른이니까, 곧바로 기분을 바꾸어 보통으로 돌아왔지만 말야. 나의 경우는 정령의 모습이 보여 접하고, 지나들도 계약 정령이 활기가 가득의 꼬맹이 정령이니까, 이런 차분히 한 분위기는 되지 않았다. 역시 겉모습은 중요한 것이구나. 그 후는, 멜에 1년에 2회 정도 낙원에 데리고 와서 가지고 싶으면 부탁받아 흔쾌히 승낙 하거나 낙원에서의 즐거웠던 일이나, 미궁 도시에서의 예정 따위를 이야기하면서 한가롭게 하늘의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시르피가 의문을 중얼거릴 때까지는…. 「저기, 유우타. 조금 의문으로 생각했지만, 이대로라면 미궁 도시에 도착하는 것은 밤이 되는거네요. 문은 열려 있을까?」 …이제 곧 해가 지는 타이밍으로 그런 일을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밤에 미궁 도시를 나오는 것이라는 갈리 부모와 자식을 납치했을 때 정도로, 문이 닫히는 시간이라든지 신경쓴 적 없었구나. 전쟁이 번성해 마물도 있는 세계. 어떻게 생각해도 언제라도 출입 자유롭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응, 점심을 지나고 나서도 다양하게 작업을 했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출발 시간이 늦어진 것이구나. 완전한 범미스다. 마침내 복실복실할 수 있게 된 옥토에 시간을 빼앗겨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으음, 멜…문은 밤이 되면 닫히네요?」 「으음…네. 닫히네요」 멜의 어색한 것 같은 표정에, 싫은 예감이 푹푹 해 왔다. 「덧붙여서, 몇시정도 닫히는 거야?」 「해가 져 1시간 정도 하고 나서, 닫힐 것입니다」 「시르피?」 「과연 늦는네요」 오우후, 어떻게 하지? 이 멤버라면 모두 야숙에는 익숙해져 있고, 야영 도구도 충실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뭔가 부끄럽다. …별로 이런 건 무슨 일 없다는 느낌으로 속이자. 「뭐, 닫히고 있다면 어쩔 수 없지요. 몰래 미궁 도시에 침입하는지, 문의 앞에서 야영 할까. 어느 쪽이 좋아?」 시르피에 부탁하면 몰래 미궁 도시에 침입한다니 간단한 걸. 미궁 도시에 묵어 내일 아침에라도 문으로부터 다시 들어가면 문제 없다. 「스승! 나, 모두가 나들이와 기다려 보고 싶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르코가, 두근두근 한 얼굴로 리퀘스트 해 왔다. 지나들도 의외로 내켜하는 마음인 얼굴을 하고 있다. 벨들도 후크짱들도, 어딘지 모르게 즐거운 듯 하는 분위기를 느꼈는지, 반짝반짝 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아무래도 몰래 미궁 도시에 침입하는 것보다도, 야영이 좋은 것 같다. 미묘하게 범죄 틱인 미궁 도시 침입보다 교육에 좋고, 모두가 야영 할까? 「멜. 밖에 묵으면, 야영으로부터 그대로 일이라는 것이 되지만, 괜찮아?」 「앗, 네. 오늘까지 충분히 쉬었고, 보통으로 미궁에 묵어, 그대로 일을 하는 일도 있었으니까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런가. 그러면 오늘은 미궁 도시의 가까이의 숲에서 야영 할까」 미궁에서의 야영과 그다지 변함없는 생각도 들지만,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야영 하면, 캠프같고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대답에 기쁨의 소리를 높이는 마르코와 킥카. 이만큼 기뻐해 준다면, 나의 범미스도 체면이 서지마. ***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야영을 합니다. 타마모는 지면에 우거진 잡초를 광장으로부터 이동시켜 줘. 그 후를 트르와 우리로 협력해 지면을 평평하게 해」 미궁 도시의 가까이의 숲에서 열린 장소가 발견되었으므로, 야영의 준비를 하기로 했다. 완전히 해가 져 버렸으므로 조금 기분 나쁜 분위기이지만, 광구를 복수 발사했으므로 작업에는 문제 없을 것이다. 「들은―?」 반짝반짝 한 눈동자로 일을 기대하는 벨들. 안심하면 좋겠다. 일은 많이 있어. 「벨들과 후크짱들은, 마르코와 킥카와 함께 마른 나무를 주워 와. 시르피가 이 주변에 마물을 들어올 수 없도록 해 주고 있지만, 독충이나 식물의 가시라든지 위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 행동하도록(듯이). 메랄은 꼬맹이들의 감독을 부탁한다」 「알았다―. 많은 나무아 채운다―」 「큐큐」 「맡겨라!」 「…」 「「호─」」 「와후」 「…」 「나도 많이 아 채운다」 「킥카도!」 「알았어. 내가 지켜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 꼬맹이들이 기합을 넣어 숲에 흩어져 간다. 과연 밤부터의 야영의 준비이니까, 캠프 파이어─는 할 수 없지만, 호쾌한 모닥불을 하고 싶기 때문에 많이 주워 오면 좋겠다. 「스승, 나와 사라는 무엇을 하지?」 「나는 어떻게 하지요?」 「바베큐를 하기 때문에, 지나, 사라, 멜은 도와 줘. 우선 재료를 내기 때문에, 분리해 꼬치에 찔러」 「과연, 바베큐인가. 즐거운 듯 하다」 「알았습니다」 「돕습니다」 담담하게 야영을 끝마친다면,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 있는 요리로 괜찮지만, 캠프로서 즐긴다면 요리도 확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캠프라고 말하면 카레지만, 과연 이번에는 무리이다. 머지않아 돌리에 협력해 받아 카레가루의 조제에 도전하고 싶다. 타마모가 식물을 이동시켜, 트르와 우리가 지면을 평균화해 준 장소에 마법의 텐트와 내 전용의 이동 거점을 설치한다. 뒤는, 휴대 화장실을외에 설치해…내가 어렸을 때의 캠프보다 호화로운 생각이 든다. 뭐…일본에서도 그란핑이라든지 호화로운 캠프가 유행하고 있었고, 게다가 비교하면 거기까지 호화롭다는 것도 없는가. 맨손입니다만 요리사가 요리를 만들어 준다 라는 텔레비젼으로 봐, 캠프는 뭘까 하고 생각한 것이다. 「-―, 많이 주웠다―」 「큐」 많은 모닥불을 바람으로 띄우면서, 푹신푹신 벨과 레인이 돌아왔다. 많다고 말하는 만큼 상당한 양을 주워 왔군. 「벨, 레인, 조금 기다려. 으음, 트르, 광장의 중심으로 모닥불을 하기 때문에, 모닥불이 하기 쉽게 흙에서 간단한 울타리를 만들어 줘」 「맡겨」 나의 말에 트르가 재빠르게 울타리를 만들어 준다. 응? 모처럼의 캠프이고, 모두가 돌을 늘어놓아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즐거웠는지? …이번에는 급거 캠프라는 것이 된 것이고, 다소의 효율화는 상관없을 것이다. 오늘의 캠프를 모두가 마음에 들면, 다음은 본격적인 캠프를 하면 좋을 것이다. 「고마워요 트르. 벨과 레인은 트르가 만들어 준 울타리의 옆에 모닥불을 둬 줘」 「네」 「큐」 벨과 레인이 즐거운 듯이 모닥불을 둬, 나의 곳에 만면의 미소로 날아 왔다. 이것은 칭찬해라는 것이구나. 제대로 벨과 레인을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면서 마구 칭찬한다. 「다음은―」 다음? 아아, 다음은 무엇을 한다 라고 (듣)묻고 있구나. 벨과 레인 이외로도 모닥불을 모으고 있고, 한번 더 모닥불을 모으러 가게 하면 모닥불이 남을 것 같다. 라고는 해도, 의욕만만의 2명에게 일이 없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그러면 주워 온 모닥불을 불타기 쉽게 짜 올려 줄래?」 「값의 차례다!」 어느새인가 flare(타오르다)가 돌아와, 모닥불을 가진 채로 가슴을 치고 있다. 머리 위에 문을 실어, 그 문 위에도 모닥불이 실려 있기 때문에,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광경이다. 「차례는?」 「태운다?」 …불타기 쉽다는 말을 들어, 그다지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차례라고 생각한 것이다. flare(타오르다)는 조금 마음 먹음이 격렬한 곳이 있는지도 모른다. 재차 불타기 쉽게 모닥불을 짜는 것을 설명한다. 「맡긴다!」 「…」 「도―」 「큐」 「응, 부탁이군요」 와~라는 느낌으로 벨들이 울타리에 향해, 소근소근 상담하면서 모닥불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flare(타오르다)가 작은 것인지들 늘어놓는다! 라든지 말하고 있고, 모닥불은 문제 없는 것 같다. 과연 불의 정령이다. 저쪽은 문제 없는 것 같으니까, 나는 지나들의 거들기를 할까. 사라들도 한창 자랄 때이고, 벨들도 후크짱들도 자주(잘) 먹는다. 많이 요리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오크육과 양파, 러프 버드육과 피망…앗, 꼬맹이 정령들은 피망을 먹을 수 없는가. 그렇지만 지나들은 먹을 수 있고…응─, 뭐 나누면 좋은가. 벨들의 몫은 구우면 단맛이 나오는 호박을 찔러 두자. 그 밖에…쟈이안트디아에…응─, 드래곤계의 고기는 어떻게 하지? 맛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드래곤계의 고기를 내면, 오크육이나 러프 버드육이 희미하게 보여 버리는 것이구나. 속성용은 멈추어 둘까. 가난성이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속성용으로 바베큐는 뭔가 사치스러운 생각이 든다. 「유우타, 저것은 방치해도 좋은거야?」 「응?」 시르피가 손가락을 찌를 방향을 보면…아마 좋지 않은…의 것인가? 어째서 모닥불이 그렇게 높게 쌓고 있지? 꼬맹이 정령들과 마르코와 킥카가, 뭔가 긴장한 표정으로, 신중하게 가지를 쌓아올리고 있다. 1명이 가지를 두면, 주위로 지켜보고 있는 꼬맹이들로부터 환성이 오른다. 저것이다, 모닥불의 준비의 것인데, 어느새인가 게임 감각으로 쌓아올리는 것을 즐기기시작한 것이다. …레인이 있으면 화재가 될 것도 없을 것이고, 모닥불은 분위기 만들기로 준비할 뿐(만큼)이니까, 이 때 저대로 좋은가. 「예정과는 다르지만, 저기까지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꼬맹이들에게, 이제 와서 멈추라고는 말하기 힘들지요. 캠프 파이어 같은 이벤트라는 것으로 납득해 둘까」 「그것으로 좋은거야?」 시르피가 아이에게 달콤한 유감인 부친을 보는 것 같은, 기가 막힌 시선을 향하여 온다. 「좋다…라고 생각한다」 「그래? 뭐 유우타가 그것으로 좋으면 좋아요」 역시 스승으로서도, 계약자로서도, 좀 더 어려운 부분이 필요한 것일까? 그렇지만, 정령들은 매우 좋은 아이이고, 마르코와 킥카도 평상시는 매우 노력하고 있고, 지금이라도 조금 재미있는 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뿐이구나. 모처럼 slum에서 나와, 자신의 의지로 다양한 일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일 정도로 화내는 것도 미묘한 느낌이다. 매회 생각하지만, 아이의 교육은 어렵다. 우선, 저것이다. 많이 꼬치고기를 만들자. 배 가득 먹여, 수행과 놀이의 시간을 확실히 단락지으면, 훌륭한 어른이 될 것이다. 자주(잘) 배워, 자주(잘) 놀아, 잘 먹어, 자주(잘) 쉰다 라고 말하는 것.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6/475 ─ 374화 구애됨 미궁 도시의 문의 닫히는 시간을 완전하게 잊고 있어, 급거, 미궁 도시의 가까이의 숲에서 캠프를 하는 일이 되었다. 다양한 일이 겹쳐 출발이 늦어진 탓이지만, 여기는 역전의 발상으로 즐기기로 하자. 「그러면, flare(타오르다), 시바, 모닥불에 불을 붙여 줘. 무너지지 않게 살그머니 부탁이군요」 이제 곧 고기가 구워지므로, 모닥불을 보면서 저녁식사와 큰맘 먹기로 한다. 일순간, 불안정한 모닥불이니까 메랄에 발화를 부탁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flare(타오르다)와 시바의 반짝반짝 한 시선에 져 버린 것은 비밀이다. 「맡겨라!」 「와후!」 flare(타오르다)와 시바가 작은 불을 낳아, 살그머니 산더미 같게 쌓아진 모닥불의 안에 처넣는다.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모닥불의 안에 들어간 불은, 사라지는 일 없이 모닥불을 태워, 천천히와 불이 커져 간다. 「후오오, 탔다―」 「큐」 「모닥불」 「쿠크」 「히는 굉장하다!」 「…」 「「호─」」 「후규」 「와후」 「…」 「했다, 탔다!」 「오빠, 굉장하다!」 구이대로 꼬치구이를 관리하고 있는, 나, 지나, 사라, 멜 이외의 꼬맹이들의 텐션이 올라, 모닥불의 주위에서 까불며 떠들고 있다. 그 기분은 잘 알지만, 불안정한 모닥불이니까, 너무 근처에서 까불며 떠들고 있으면 무섭다. 「좋아, 여기의 고기도 구워졌기 때문에 저녁식사로 하겠어! 나의 곳은 오크육과 러프 버드육. 지나가 쟈이안트디아. 사라가 어설트 드래곤의 고기로 멜이 와이번의 고기다. 좋아하는 고기를 잡기에 진하다!」 나의 구령으로, 왁과 꼬맹이 군단이 구워 받침대의 전에 모여 온다. 응, 이 정도 모닥불로부터 멀어지면 안심이다. 「-, 도깨비구―」 만면의 미소로 나의 눈앞에 푹신푹신 떠올라 있다. 시선은 고기에 못 짓고다. 「오크육과 러프 버드육, 어느 쪽으로 해?」 「어느 쪽도―」 헤매는 일 없이 양쪽 모두 선택하는 벨. 시원할만큼 욕망에 정직이다. 오크육의 꼬치구이와 러프 버드육의 꼬치구이를 양손에 가져, 엄청난 기쁜 듯한 얼굴을 하는 벨. 사랑스럽구나. 지나들에게 꼬맹이들이 줄지어 있지만, 순조롭게 꼬치구이의 수수를 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 모습이 안보여도, 헤매어 없게 꼬치구이를 건네줄 수 있는 곳에 정령술사로서의 성장을 느낀다. 「아─, 쓰러진다―」 벨의 소리와 동시에 가라가락으로 한 소리가 들린다. 뒤돌아 보면 모닥불이 넘어져, 광장의 중심 부근에 불이 붙은 모닥불이 흩뿌려지고 있다. 꼬맹이들을 고기에 끌어당겨 두어 정답이었구나. 벨들은 유감스러운 듯하지만, 그 불안정한 모닥불의 탑이, 그렇게 오래 갈 이유가 없다. 「모두, 넘어진 모닥불에는 가까워지지 않도록요」 이 정도의 흩어진 상태라면, 타마모가 식물을 이동시켜 트르가 정지 해 주었기 때문에, 화재는 되지 않을 것이다. 유감스러운 듯이 흩어진 모닥불을 보고 있던 꼬맹이들도, 기분을 고쳤는지 꼬치구이에 집중 하기 시작했다. 지나들에게도 꼬치구이를 먹도록(듯이) 말해, 나도 꼬치구이를 먹을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것은 오크육과 러프 버드육의 꼬치구이이지만, 1발째는 어설트 드래곤의 꼬치구이에 물고 늘어지고 싶은 기분이다. 그리고, 엘도 꽉 가고 싶은 기분이니까, 가볍고 한 잔만 마셔 버릴까. 시르피, 지나, 멜, 메랄에도 나눠주어 공범으로 해 두자. *** 「슬슬 자는 시간이야. 분명하게 몸과 입에 세정의 마법을 걸치도록(듯이)」 확실히 꼬치구이를 즐겨, 흩어진 모닥불도 조화되었으므로, 쌓지 못했다 모닥불을 추가하면서 모닥불의 주위에서 디저트를 먹었다. 사실이라면 꼬치구이를 먹고 있을 때도 모닥불의 주위가 좋았던 것이지만, 디저트만이라도 모닥불의 주위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스승, 잘 자요」 「스승님, 잘 자요」 「잘 자요!」 「잘 자요」 「스승님, 먼저 실례합니다」 「아아, 잘 자요」 세정을 걸친 지나들과 후크짱들+멜과 메랄이 마법의 텐트에 들어간다. 처음의 마법의 텐트에서의 숙박으로, 꼬맹이들의 텐션이 오르고 있지만, 분명하게 잘까나? 조금 걱정이다. 지나들을 전송한 뒤, 아직도 활기가 가득의 벨들을, 이동 거점의 침대에 데리고 가, 재워 붙인다. 변함 없이 1개의 침대에서 경단이 되어 자는 벨들은 귀엽다. 그리고, 잘 필요가 없는데, 일순간으로 잠에 들 수 있는 벨들이 조금 부럽다. 나도 잘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조금 생각났던 적이 있으므로 밖에 나온다. 「어머나 유우타, 잠을 자지 않는거야?」 바람으로 녹아 있던 시르피가 나타났다. …뭔가 게임 같은 일을 생각해 버렸다. 「응, 잘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조금 해 보고 싶은 것을 생각해 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뭐? 재미있는 일?」 시르피에 흥미를 갖게해 버렸다. 「유우타, 무슨 일이야?」 「아니, 사적으로는 재미있는 일이지만, 시르피로부터 하면 굉장히 시시한 것이니까, 라고 하면 좋은 것인지 말에 헤맨 것이다」 잘 모르네요라는 느낌으로 고개를 갸웃하는 시르피. 미안하지만,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구나. 완전한 자기만족이야. 「나는 함께 있는 편이 좋아?」 「응─, 이번에는 1명의 (분)편이 좋구나」 별로 시르피가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은 없지만, 교제하게 하는 것도 미안하다. 「그래. 잘 모르지만, 노력해?」 그렇게 말해 시르피가 바람으로 녹았다. 그렇지만, 아마 내가 무엇을 할까 보고 있을까. 뭐, 시르피로부터 보면, 너무나 시시해서 곧바로 흥미를 없앨 것이다. 우선은, 모닥불의 옆에 통나무를 굴려 광구를 지운다. 그리고,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핫 커피를 꺼내 통나무에 앉는다. 이것으로 준비 완료. 간단하다. 어두운 숲속에서, 통나무에 앉아 모닥불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훌쩍거린다. 응, 지금의 나, 마치 영화의 한 장면에 있는 것 같다. 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미묘한 느낌이지만, 이 로망을 위해서라면은 일 없다. 조금 유감인 것이, 더운 대륙이니까 모닥불과 핫 커피가 미묘하게 맵다는 것이다. 나의 영화의 이미지라고, 좀 더 추운 지역에서, 증류주로 온기를 잡히면 완벽했다. 뭐, 증류주를 마시고 있으면 시르피가 입다물지 않을 것이고, 연회가 되어 버린다. 숲속에서 모닥불을 둘러싸 연회라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번에는 하드보일드에 혼자서 커피다. …좋아, 슬슬 잘까. 모닥불에 모래를 걸어 불을 지워, 이동 거점으로 돌아간다. 「조, 조금 유우타. 모닥불의 앞에서 커피를 마셔, 니야는 한 것 뿐이지 않아. 그래서 끝나야?」 이동 거점에 들어가려고 하면, 시르피가 당황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역시 보고 있던 것이다. 「응, 이제(벌써) 십분(충분히)에 만끽했기 때문에 끝이야」 「…분명히 공연스레 만족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뭐가 그렇게 즐거웠어?」 쿨한 무표정이 무너져, 마음 속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의 시르피. 꽤 레어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 나의 어휘에서는, 이 자기만족인 행동의 설명이 어려운 것 같아. 「으음, 나 원 있던 세계에서는, 차분한 극으로 지금 같은 장면이 있어, 그것을 흉내내 기쁨에 말하고 있었던 것 뿐이다」 극이라고 말할까 영화이지만…앗, 시르피가 굉장히 퇴색한 얼굴을 하고 있다. 아마 그렇게 될 것이다 되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면 조금 외롭다. 「그, 그렇게, 좋았어」 「…으, 응, 좋았다. 잘 자요」 미묘한 분위기가 되었으므로, 서둘러 이동 거점에 들어간다. 괜찮다, 나는 하고 싶은 것을 한 것 뿐. 이세계에 온 것이니까, 나는 자유롭게 산다. 잘 자요. *** 「좋아, 그러면 출발할까」 「스승, 정말로 그 모습으로 가는지? 상당히 반짝이고 있겠어?」 광룡의 방어구, 투구도 포함해 풀 장비이니까. 분명히 지나의 말하는 대로 나는 반짝이고 있다. 이것에 가세해 마법의 융단으로 성문에 타고 다녀 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너무 과연 눈에 띄어 마음이 접힐 것 같으니까 멈추어 둔다. 하늘을 나는 마도구 자체는, 수는 적지만 존재가 인지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절대로 은닉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아니다. 지나들의 미궁에서의 탐색이 일단락 붙으면 사용하게 하는 것도 좋을지도. 동굴의 층에서 마법의 융단은 미묘하게 사용하기 어려운 것 같지만, 그 이외라면 십분(충분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단축이 된다. 「분명히 조금 반짝이고 있지만, 나도 A랭크의 모험자인 것이니까 이 정도는 허용 범위내야」 주위로부터 고랭크의 모험자에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장비의 힘에 의지한 것은 비밀이다. 「그런가? 아니, 스승은 A랭크의 모험자였구나. 그렇다면 그 정도의 갑옷을 장비 해도 보통…인가? 발키리라든지 좀 더 보통 장비였던 생각이 든다」 발키리…그러고 보니 그 사람 들도 A랭크의 모험자였구나. …그 사람 들은 저것이다, 외관으로부터 해 마구 눈에 띄고 있기 때문에, 화려한 장비가 필요없어. 그리고 지나. 스승의 모험자 랭크를 잊지 않으면 좋겠다. …뭔가 이 화제를 계속하면, 마음이 다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빨리 출발하자. *** 흠흠, 지나에게 들었지만, 역시 이 장비는 눈에 띄지마. 미궁 도시에의 길에서 엇갈린 사람도, 나에 주목하고 있었고, 문에서도 시선을 독점해 버리고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상당히 사람이 있고, 그 장비, 상당한 값나가는 물건이다! 라든지, 자연히(과) 반짝이고 있는 장비를 봐, 소재를 추측하려고 하고 있는 상인도 있다. 원래가 거기까지 튀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뭔가 조금 기분이 좋을지도 모른다. 버릇이 되면 무섭다. 「유우타, 미행되고 있어요. 인원수는 2명이네」 문에서의 수속을 끝내, 눈에 띄는 일에 쾌감을 느끼게 되면 어떻게 할까하고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뒤숭숭한 일을 줄줄 가르쳐 주었다. (혹시, 이 갑옷이 원인일까?) 어떻게 봐도 높은 것 같은 갑옷이고, 미행해 어떻게든 훔쳐야지라든가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오, 갑옷은 관계없네요. 최초부터 문을 지키고 있었고, 분명하게 유우타의 얼굴을 봐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응─, 갑옷이 원인이 아니면, 어째서 이제 와서 미행되지? 미궁 도시 안에서는 상당히 두려워해지고 있는 (분)편이고, 길드나 왕국으로부터의 압력으로, 나에게는 손을 대기 어려울 것이지만. (곧바로 덮쳐 올 것 같다?) 「어떨까? 암살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척후라는 느낌이고, 유우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2명에서는 덮쳐 오지 않는 것이 아니야?」 곧바로 습격당한다는 느낌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미행을 잡아 심문하는지, 관망 해 시르피에 찾아 받을까다. 나의 심문으로 상대가 나불나불 이야기해 준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고문 따위 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시르피에 찾아 받는 것이 제일이다. 귀찮은 것이 되지 않으면 괜찮지만…. 어제,12/28날, 덴시바즈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제 9화가 공개되고 있으므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덴시바즈님 주소 http://denshi-birz.com/seirei/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7/475 ─ 375화 상정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갱신을 계속해 가기 때문에, 아무쪼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예정외의 캠프에서 미궁 도시에 들어가는 것이 1일 지각했지만, 자신의 무의미한 구애됨도 완수할 수 있어, 의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 새로운 장비로 주목을 끌면서 미궁 도시에 들어가면…속공으로 미행이 붙는다. 눈에 띄는 광룡의 갑옷의 영향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것은 다른 것 같다. 미행…어떻게 될까? 「유우타, 미행이 헤어졌어요. 1명은 어디엔가 보고하러 가는 것 같구나」 미행이 헤어졌는가. 레벨은 올랐지만, 사람의 기색이라든지 잘 모르는구나. 기색을 짐작 하는 스킬이라든지 가지고 싶다. (보고하러 간 (분)편도 지키고 있는거네요?) 「에에, 바람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갈려고도 잃지 않아요」 응─, 그렇다면 지금 따라 오고 있는 (분)편의 미행은 필요없는가. 보고하러 간 (분)편을 시르피가 지키고 있다면 그쪽에서 정보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조사하고 있다면 토르크씨의 곳을 정숙소로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지만, 일부러 데리고 갈 필요도 없다. 게다가, 미행을 제외할 수 있다면 먼저 멜을 보내 갈 수 있다. 멜의 일도 조사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 정보를 잡고 있는지 모른다. 숙소와 같게 정보를 줄 필요도 없다. (시르피, 지금 쫓아 오고 있는 미행을 소동이 되지 않게 기절 당해?) 「그렇구나, 의외로 남의 눈이 있기 때문에, 큰 길이라면 조금 귀찮을까?」 아─, 간단하게 생활 마법으로 빛을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오락도 적기 때문에 모두 조기조침이 기본이다. 아직 아침도 빠른데, 상당히 사람이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나의 화려한 갑옷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미행이 없으면 좀 더 사람의 눈도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조금 유감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알았다. 우선 골목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의 눈이 끊어지면 기절시켜 굴려 둬) 「좋지만, 미행으로부터 정보를 얻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응, 나에게 심문은 무리) 「그것도 그렇네」 시원스럽게 납득되면, 그건 그걸로 외롭다. 그렇지만, 사실인 것이니까 등져도 어쩔 수 없는가. 모두를 유도해 골목에 들어간다. 「어째서―?」 골목에 들어가면 벨이 이상한 것 같게 말을 걸어 왔다. 미궁 도시에서 내가 골목에 들어가는 것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이상한 것일 것이다. 나의 기억에서도, 술집을 둘러쌀 때라든지, 뭔가 용무가 있을 때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는 걸. 지나들도 조금 이상한 것 같게 하고 있지만, 내용은 차치하고, 내가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듣)묻고 있고,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에는 눈치채고 있는 것 같다. 「봐 온다―」 「큐」 「경계」 「쿠크」 「태울까?」 「…」 시르피가 벨들에게 골목에 들어간 이유를 설명하면, 호기심이 자극되었는지 보러 가 버렸다. 후크짱들은 얌전하고 지나들의 옆에 있지만…혹시, 벨들 쪽이 아이 같아? 그리고, flare(타오르다), 태우지 말아줘. 골목으로 나아가, 모퉁이를 도는 타이밍으로 뒤를 확인하면, 멀어진 장소에서 벨들이 뻐끔뻐끔떠오르면서 멈추어 있다. 내 쪽으로부터 모습은 안보이지만, 아마 벨들이 떠 있는 장소의 그늘에 미행이 있을 것이다. 만약 미행에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으면, 제정신이 아닌 상황이구나. 정령술사를 미행하고 있으면, 머리 위에게 정령이 모여 오고 있는걸. 분명하게 들키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뭐, 당황하고 있는 모습도 없고, 정령술사의 재능은 없을 것이다. 비록 정령술사의 재능 이 있어도, 시르피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하든 변함없는가. 「그러면 기절 하게 해요」 시르피가 가볍고 오른손을 흔들면, 벨들이 떠올라 있는 장소로부터 툭와 뭔가가 넘어지는 소리가 났다. …뭔가라고 하는 것보다, 확실히 미행이 넘어진 소리다. 「-, 쳐 되었다―」 「큐큐」 「일종응」 「쿠크」 「화려함이 부족해!」 「…」 벨들도 미행이 넘어진 것을 가르치러 와 주었지만, 어떤 사람이나 확인해 둘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르피가 말할 것이고, 내가 봐도 의미가 없는가. 우선 벨들을 마구 칭찬하고 나서, 이 장소를 빨리 떠나자. 우선은 멜을 공방에 보내, 들러가기 하지 않고 숙소다. 미행의 정체를 빨리 알고 싶다. 「메르!」 멜의 공방에 도착하면, 유니스가 급습. 그와식! 웃 배경으로 문자가 떠오를 것 같은 기세로 멜을 껴안는다. 「유, 유니스짱, 다녀왔습니다」 「멜! 어제 돌아온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아오지 않았으니까 걱정한 것이다! 멜, 괜찮은 것인가? 상처를 입지 않은가? 이상한 일 되지 않았는지?」 아─…어제, 미궁 도시에 들어가 해친 것으로, 이런 영향이 있다고는…. 그렇다 치더라도, 유니스의 나에 대한 신뢰감이 없음은 장난 아니구나. 「괜찮아. 상처도 하고 있지 않고, 이상한 일도 되거나 하지 않아. 매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안심해. 게다가, 선물도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유니스의 기세가 곤란한 멜이, 선물로 이야기를 피하려고 하고 있다. 나의 영향은 아니라고 믿고 싶다. 「선물? 멜이 나에게?」 「으, 응. 너무 양은 많지 않지만, 좋은 것을 스승님에게 양보해 받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멜의 말에 유니스는 맹렬하게 감동했는지, 맹렬한 기세로 멜에 뺨 비비기 하기 시작했다. 아마, 나에게 양보해 받았다는 말은 귀에 들려오지 않구나. 유니스의 선물은, 선택하는데 상당히 고생했다. 죽음의 대지에는 선물이 되는 것이 거의 없고, 정령이 만든 술을 선물로라고도 생각했지만, 정령 임금님들의 내방으로 술의 소비가 격렬했으니까 이번에는 보류로 했다. 잡화상은 기본적으로 미궁 도시에서 매입한 것(뿐)만이니까, 죽음의 대지에서 사는 의미가 그다지 없다. 정령수 관련의 소재는 위험하고, 안이하게 흘릴 수 있는 특산 품위가 없다. 저렴한상품을 개발 할까? 「조금 유니스짱. 홉페가 뜨거워」 …아무래도 유니스의 열렬한 뺨 비비기에 멜의 홉페가 뜨거워져 버린 것 같다. 머지않아, 불이 붙지 않은가? 유니스로부터도 이야기를 들어 두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 모습이라면 내가 말을 걸어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으음, 메랄. 우리들은 숙소에 향하기 때문에, 멜의 일은 부탁하겠어. 나에게 미행이 붙어 있었던 것은 전했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메랄도 평상시보다 경계해 줘) 기가 막힌 것처럼 유니스를 보고 있는 메랄을 손짓해, 재차 주의 사항을 전달해 둔다. 자, 숙소에 갈까. *** 「마사씨, 안녕하세요. 묵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아아, 유우타야. 장비가 화려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순간 누군지 몰랐어요」 뭐, 수수한 갑옷을 장비 하고 있던 남자가, 다음을 만나면 가볍게 빛나는 화려한 갑옷으로 바뀌고 있으면 놀라네요. 「아하하, 조금 장비를 갱신해 보았습니다」 「그런 것인가. 상당히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방이지만…미안하다. 방이 비지 않아」 마사 씨가 미안한 것 같은 얼굴로 말한다. 엣? 방이 없는거야? …여인숙이야 해 그런 일도 있을 것이지만, 수수하게 쇼크다. 지금까지 매회 방이 잡히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유우타에게는 꽤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고 싶은 것이지만, 여유가 전혀 없어서 말야…, 정말로 미안」 「아니오, 여인숙이니까 그러한 일도 있어요.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것보다, 지친 것 같지만, 괜찮습니까?」 어쩐지 언제나 건강해 담력 엄마 같은 마사 씨가, 묘하게 그을음이 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아,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정직 어려워. 상업 길드에 종업원 모집을 내고 있지만, 숙소의 맛을 훔치고 싶은 타도시의 요리사가 밀어닥쳐 와 혼란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오지 않는다」 「어? 분명히 레시피는 미궁 도시에서만 공유한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가게가 레시피의 원조라고 해도, 거기까지 손님이나 요리사가 모입니까?」 토르크씨의 요리는 맛있기 때문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알지만, 거기까지인가? 「미궁 도시의 상업 길드가 화려하게 움직여 주목을 끌고 있지만, 우유는 감미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사용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숙소 뿐이야. 타도시로부터도 사람이 모여 와, 숙소는 항상 만원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항상 대혼잡함…벌이는 굉장하지만 말야…」 그러고 보니, 우유를 특별히 토르크씨에게 도매하도록(듯이) 상업 길드와 약속한 것 같다. 그 결과가 대혼잡에 연결되었는가. 나쁜 것은 아닌 것인데, 나는 이 숙소에 꽤 폐를 끼치고 있구나. 앗, 카르크군이 죽은 물고기와 같은 눈을 해 휘청휘청 걷고 있다. 「저, 저기 지나, 사라. 숙소가 꽤 바쁜 것 같지만, 돕게 해 받아?」 스승의 부주의의 뒷치닥거리를, 제자로서 보충 부탁합니다. 지나와 사라가 요리 뿐이 아니고 상을 차리는 일도 도우면, 꽤 마사씨들도 편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카르크군의 눈을 소생하게 하면 좋겠다. 「바쁜 것 같고, 노력해 돕게 해 받는다」 「나도 노력하겠습니다」 2명 모두 마사씨의 상태를 봐도 쫄지 않고, 의욕만만으로 거들기를 하청받아 주었다. 「마사씨. 지나와 사라를 거들기에 파견하네요」 「그렇다면 살아난다. 숙소에 묵을 수 없었는데 나쁘다」 「아니오,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당연해요」 다만, 이 여인숙에 묵을 수 없는 것은 외로운데. 방이 비면 연간 계약 정도 체결하는 것이 좋은가? 그렇지만, 그렇지 않아도 만원인데, 사용하지 않는 방을 독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유가 퍼지는지, 앞에 토르크 씨가 여인숙을 증축한다 라고 하고 있었고,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가. 증축할 여유가 없는 것 같은 것이 문제이지만. 그런데…이번에는 어디에 묵자. 마리씨에게 부탁해 별저에 묵게 해 받는다는 방법도 있구나. 이번이야말로 메이드 씨에게 다양하게 돌보여 받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앗, 미행되고 있던 것이었다. 일단 시르피에 배제해 받았지만, 마리씨에게 폐를 끼칠 가능성이 있고, 마리씨의 곳에 묵게 해 받는 것은 멈추어 두자. 그것을 생각하면, 더 이상 토르크씨 일행에게 폐를 끼칠 수 없고, 이 여인숙에 묵을 수 없는 것도 나쁘지 않은가. 「마사씨, 미궁 도시에서 제일 높은 여인숙은 어디에 있을까 알고 있습니다?」 「응? 비싸다는 가격 와해?」 「네. 여기에 묵을 수 없으면, 조금 사치 해 옵니다」 미행의 건도 있고, 높은 곳(분)편이 시큐리티적으로도 안심일 것이다. 시르피가 있으면 관계없는 생각도 들지만. 「응, 묵을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귀족님이라든지가 묵는 여인숙에서 좋은 것인가?」 …고급 여인숙이라면 귀족전용이라는 것이 되는지? 그런 곳에, 일반 서민의 나와 지나들이 묵어도 안정시키지 않는 생각이 든다. 「으음, 이렇게, 뭐라고 합니까, 귀족님이라든지가 없는 느낌으로, 비교적 유복한 사람이 묵는, 고급 느낌의 숙소로 부탁합니다」 「꽤 어려운 말을 하네요. …그러면, 미궁 도시에 사들이러 오는 상급의 상인이 묵는 숙소에서 좋은가? 귀족님은 거의 묵지 않고, 이따금 하급 귀족이 묵는 일이 있다는 느낌이야」 「거기서 부탁합니다」 그 정도가 우리들에게는 정확히 좋은 것 같다. 뭐, 지나와 사라로 하면, 고급숙소에 묵어, 모험자 향해의 여인숙에 도우러 간다고, 미묘하게 이상한 행동을 취하는 일이 된다. 왠지 이상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8/475 ─ 376화 화려하게? 미궁 도시에 도착해, 왠지 미행해 온 상대를 배제해, 조금 고급 여인숙에 숙박하기로 했다.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묵을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쇼크였지만, 가끔씩은 이런 경험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 우선 나는 1명 방에서, 지나들은 네 명 방이구나. 조금 용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끝나면 그쪽의 방에 간다」 「아아, 알았어」 마사씨에게 가르쳐 받은, 조금 고급 여인숙에서 방을 잡아, 숙소의 종업원의 안내에서 방에 향한다. 종업원이 정중하게 방에 안내해 주는 시점에서, 여기의 세계라면 고급 생각이 드는구나. 「이쪽입니다. 마도구의 설명은 어떻게 합니까?」 방에 마도구가 붙어 있는 것인가. 과연 높은 여인숙만 있구나. 방도 어차피라면 좋은 방으로 하려고 생각해 분발했기 때문에 꽤 넓다. 아직 입구인데 방까지의 약간 긴 복도에서, 확실히 스페이스를 주체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도구의 설명은…어떤 것이 마도구인가조차 모르기 때문에 부탁해 둘까. 「부탁합니다」 부탁한 후에 깨달은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벌써 방 안에 침입해, 탐험에 열중(꿈 속)벨들이 조금 신경이 쓰인다. 모르는 사람이 있는 (곳)중에, 마력을 사용하는 것을 움직이거나는 하지 않겠지만, 조금 불안하다. 「응? 여기는 무엇입니까?」 입구에 들어가고 나서 곧바로, 고급숙소로 해서는 심플한 스페이스에 위화감을 기억한다. 「이쪽은, 장비품의 두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고랭크의 모험자의 손님이라면, 장비품이 장소를 차지하는 (분)편도 많기 때문에, 이쪽을 이용하시고 있습니다」 「과연」 그러고 보니, 마법의 가방은 격레어라는 정도는 아니지만, 레어에서는 있는거야인. 용량이 큰 것도 드문 것 같고, 고랭크의 모험자에서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상당히 있을 것이다. 이 숙소는 이따금 하급 귀족이 묵는 정도라고 말했지만, 미궁 도시야 해 고랭크의 모험자나 그 소재를 매입하러 오는 상인에 목적을 정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도구를 설명해 받았지만, 수수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마도구가 성능이 좋았다거나 해, 안타깝게 된다.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미궁의 안쪽에서 손에 넣은 마도구이니까, 그 정도의 성능이 없으면 수지에 맞지 않는구나. 그렇지만, 이야기를 들어 재미있는 일도 알았다. 생활 마법으로 대용할 수 있는 마도구가 상당히 있었으므로 질문하면, 부자는 스스로 생활 마법을 사용하거나 하지 않는 것 같다. 숙소의 종업원이나 부자의 고용인이 앞지름 해 마도구를 사용해, 주인의 손을 번거롭게 할 수 없다 한다. 사람에게 주선을 되는 것이라든지, 반대로 번거로운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진짜 부자는 사람에게 주선을 되는 것이 보통 일인 것이라고 한다. 좋을 기회이고, 나도 주선을 되는 기분을 맛볼까. 「-, 에나있다―. 어째서―?」 침실로부터 나온 벨이,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어려운 것을 들어 왔다. 원래 방에 비가 내릴 것도 아니고, 무엇때문에 붙어 있지? 「…어째서?」 나도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시르피에 질문한다. 「유우타가 그 행동을 해도, 사랑스럽지는 않아요?」 농담 반으로 해 보면, 매우 실례인 말을 들어 버렸다. 어쩌면 사랑스러운 계 남자로서의 길도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그 방면은 막히고 있던 것 같다. 「…어흠, 그래서, 어째서 지붕이 도착해 있을까 알고 있어?」 「알고 있어─?」 사랑스러움 어필은 없었던 것으로 해, 다시 재차 질문한다. 「옛날은 옷감으로 남의 눈을 차단하거나 바람막이가 목적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벌레 피하고나 장식품으로서의 목적도 있는 것 같구나」 …과연, 모기장 같은 역할도 있는 것인가. 지붕이 중요라고 할 것이 아니고,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커텐이 중요 같다. 「그런 일 라고. 알았어?」 양팔을 가슴의 앞에서 짜고, 흠흠 안다는 듯한 얼굴로 수긍하고 있는 벨에 들어 본다. 어디서 이런 행동을 기억해 올 것이다. 「, 알았다―. 해!」 건강하게 작은 손을 들어 대답하는 벨. 알고 있을까 미묘한 느낌이지만, 본인이 납득하고 있다면 괜찮을 것이다. 모두에게 가르쳐 오면 벨이 침실로 돌아갔으므로, 나도 좀 더 방을 확인할까. 으음, 침실은…뭐 커튼이 달린 침대나 호화로운 가구만이니까 보지 않아도 문제 없다. 고용인이 대기하는 방이라는 것도 별로 재차 보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안내의 도중에, 고용인의 방이 기분이 좋은 것같이 느낀 것은 비밀이다. 우선은 리빙을 확인하자. …어? 여인숙에서도 이런 방의 일을 리빙이라고 말할까? 리빙은 가족이 모이는 방이라는 의미였을 것이니까…별로 여인숙에서도 가족이 모이는 장소이고, 리빙으로 좋은가. 아무래도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리빙으로 이동한다. 「좋은 리빙이지요. 너무 침착하지 않지만…」 지독할 정도 넓다는 것이 아니지만, 일본과 달리 텔레비젼이든지 뭔가의 기계류가 없는 분, 넓이가 두드러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가구나 소품도 하나하나가 엄선되고 있는지, 이상하게 통일감이 있어 좋은 방인 것은 틀림없구나. 「나쁘지 않네요. 그렇지만, 좀 더 바람이 통과하면 더욱 좋다고 생각해요」 아니, 더운 대륙답게, 창도 크고 상당히 통풍이 좋은 방이야. 뭐, 시르피가 리퀘스트 한 집의 일을 생각하면 바람은 통하지 않는가. 그 집은, 거의 양사이드가 전개가 되기 때문에, 대체로의 집은 통풍이 나쁠 것이다. 「앗, 유우타, 흑막의 정체를 알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해?」 「흑막은 미행자의?」 「그래요」 흑막을 알았는가. 갑자기 화제가 바뀌어 놀랐지만, 좋은 뉴스이니까 문제 없다. 지나들 쪽은 아직 시간이 걸려도 괜찮을 것이고, 벨들도 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들어 두자. 「자세하게 가르쳐 줘」 커피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소파에 앉아 듣는 태세를 취한다. 정직, 흑막이라는 말이 나와,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 이세계에 온 당초 라면 몰라도, 지금의 나의 상황이라면 대체로의 일은 괜찮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군. 「어째서 즐거운 듯 해?」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뭐 좋아요. 그러면 설명해요. 우선은, 미행이 보고하러 간 상대가 이동해, 그 보고된 남자가 보고했던 것이 멧손 남작이라고 하는 할아버지네」 2단 구성의 보고인가. 시르피의 힘의 전에는 무의미하지만, 자신에게 가까스로 도착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때문일까. 그렇지만, 귀족의 할아버지가 흑막인 것인가. 왕국의 어둠이 강요한다! 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나, 2시간 미스터리라든지 상당히 좋아한다. *** 「…정직 귀찮다」 시르피의 이야기를 들어, 무심코 본심이 나와 버린다.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던 기분도, 급속히 사그러들어 버린다. 「뭐, 귀찮게 생각하는 기분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야?」 「어떻게 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흑막은 갈리 부모와 자식. 그 썩은 부모와 자식이 상대라면 의지가 꺽인다. 음모도 아무것도 없는, 단지 갈리 자작의 멋대로이잖아. 왕국에 귀환한 것은 들었지만 집분쟁이 어떻게라든지 마리씨로부터 (들)물은 기억이 있다. 그런데, 돌아와 조속히 하는 것이 이것? 집이나 영지의 관리, 귀족으로서의 의무라든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일까? 「일단, 유우타에 손을 대지 않게라는 국왕의 통지와 모험자 길드가 유우타의 대리라는 것도 파악해, 들키지 않게 은밀하게 행동할 생각 같아요. 그 때문에, 멧손 남작이 지휘를 취하고 있는 것 같네」 「그래서, 인질을 취해 몰래 나를 유괴해, 고문하는 것이 목적인 거네요?」 「에에, 유우타가 지나들을 소중히 하고 있는 일도 알고 있는 것 같네. 그래서 고문뒤는 인질을 방패에, 유우타로부터 미궁의 소재를 착취할 생각 같다. 나라에는 유우타가 바래 갈리 집에 시중들었던 것에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살짝할 생각 같고, 앞에 비해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성장한 것이라면 고문해야지라든가 생각하지 않는구나. 「샥[ザクッと] 죽여 버려?」 시르피가 뒤숭숭한 일을 태연하게 말한다. 「아하하,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간단할지도 모르지만, 정령에 살인을 시키는 것도 싫고, 나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것도 싫은 것이다」 까놓아, 내가 모르는 곳으로 샥[ザクッと] 시말되고 있기를 원했다. 갈리 부모와 자식의 이동 후 위치의 도적이라든지 마물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응─, 작은 아이들은 차치하고, 대정령이나 되면 그 정도로는 흔들리지 않아요?」 「내가 싫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니까 신경쓰지 마」 「뭐, 유우타가 싫으면 그런데도 좋지만, 그러면 어떻게 하는 거야?」 「문제는 그것이네요」 다시 한번 멀리 버리고 와도, 불쑥 돌아올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다른 대륙이라면 과연 돌아올 수 없겠는가 모르고, 이번은 여행의 자금도 옷도 없음으로 스타트 하면 노고는 배증할 것이다. 그렇지만, 상대가 인질을 취한 위에 나를 고문하려고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어중간함에 타국에 방치한다니 미지근한 대응이구나. 「…귀찮지만, 이렇게 되면 철저하게 갈리 후작집을 망친다」 「아라? 유우타로 해서는 대담한 것을 말해요」 「응, 스스로 말하고 있어 조금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있다. 그렇지만, 향후도 항상 따라다녀지면 싫고, 무사 안일주의로 느슨하게 해, 다른 귀족과 로부터 참견을 나와도 귀찮다. 나에게 손을 대면 농담이 아니라고 알게 하기 위해서(때문에)도, 가능한 한 화려하게 한다」 이제(벌써) 벌써 유명인인 것이고, 소극적이어 있으면 상대를 기어오르게 한다. 저것이다, 한사람을 처참하게 죽여, 다른 백명에게 경고하는 것 같은 느낌을 목표로 하자. 죽이지 않지만. 「그건 됐어요군요. 생각하면 유우타가 상냥하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빨 수 있는 일도 많았던 것. 거기에 정령도 가볍게 취급당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라면 이 나라의 역사에 남을 정도로 화려하게 갑시다. 후후, 즐거워지기 시작했어요」 아니, 나는 상냥한 것이 아니고 우유부단할 뿐(만큼)이고, 화려하다고 말해도 역사에 남는 것 같은 일을 할 생각도 없지만…굉장히 시르피가 즐거운 듯 하다. 정령이 가볍게 다루어지고 있었던 것이, 상당히 화나고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이것은 내가 초라한 아이디어를 내면, 노골적으로 실망되는 패턴이지요…대정령이 기뻐하는 파수 떠나 어떤 화려함이야? 으음, 함부로 생명을 취하거나 자연을 부수거나 하는 것은 정령의 취미가 아닐 것이다. 그러니까, 갈리 후작가의 영지를 괴멸 시킨다든가는 다를 것이다. 뭔가 조금 기합을 넣어 화려하게라든지 말해 보면, 굉장히 프레셔가 걸리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불필요한 일 말하지 말고, 어딘가의 무인도에 갈리 부모와 자식을 버려 준다면 좋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9/475 ─ 377화 협의 무려 흑막은 갈리 부모와 자식이었어! 기세를 붙여 보았지만, 별로 텐션이 오르지 않는다. 갈리 부모와 자식…돌아오지 않으면 좋았을텐데. 적어도 여기에 관련되는 것을 그만두기를 원했다. 「그러고 보니 시르피. 인질을 취한다 라고 했지만, 목적은 누구야? 아마 지나들이나 멜인 것이겠지만」 그 이외에 노리는 상대는 없을 것이다. 아니, 토르크씨일가라든지 마리씨, 지나의 가족도 인질 후보에는 일단 될 생각도 든다. 원래, 내가 사라들에게 호위의 정령을 붙이고 있는 것은 알려져 있는 것인데, 정보수집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인가? 갈리 부모와 자식의 관계자라면, 그 정도 얼간이라도 위화감은 없지만, 사라들을 휩쓸려고 해 역관광을 만난 모험자의 이야기는 유명할 것이다. 지나들을 유괴할 생각이라면, 비장의 카드 정도는 숨겨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방심만은 하지 않게 하자. 「유우타가 없는 곳으로 지나들을 노릴 생각. 처음은 지나의 가족을 휩쓸어, 지나에게 말하는 일을 들려줄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 모험자 길드의 경비를 눈치채 중지한 것 같다. 지나의 가족의 유괴로 모험자 길드가 관련되어 오는 것을 싫어한 거네」 과연, 분명히 나와 모험자 길드의 관계를 생각하면, 만약 지나의 가족이 휩쓸어지면, 모험자 길드도 진심으로 움직이는구나. 전회의 모험자 길드와의 대화로, 호위의 인원수를 줄인 것은 앞당겨졌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효과는 있던 것이고, 모험자 길드의 경비에 감사해 두자. 「멜은?」 「멜의 일은 이야기에 나오지 않았지요. 그렇지만, 멜이 노려져도 메랄이 뜬 숯으로 할 뿐(만큼)이고, 문제 없는 것이 아니야?」 …멜의 몸의 안전보다, 유괴범이 걱정으로 된다. 메랄…멜에 트라우마를 심는 일은 하지 않도록요. 「그러면, 즉시 가 버려?」 「엣? 어디에? 아아, 지나들의 곳인가. 아직 빠른 것이 아닌가?」 전혀 휴식 하고 있지 않아? 「달라요. 갈리 부모와 자식의 곳이야. 빨리 가, 화려하게 잡아 버립시다. 디네들도 모두 부르면 즐겁게 되어요」 …그 거 왕도가 괴멸 하는 것이 아닌가? 분명히 화려하게라고 말했지만, 거기까지 엉뚱한 일은 생각하지 않아. 시르피, 혹시 두근두근 하고 있어? 「아니, 저기요…이봐요, 습격당한 증거라든지 없으면, 단지 갈리 후작을 덮쳤던 만큼 되니까요. 별로 수배자가 되었다고 해도 해 갈 수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귀족을 덮쳤다든가 생각되는 것은 싫다」 최저한의 세상에 대한 체면은 중요합니다. 「응, 그것도 그렇네. 그럼 어떻게 하는 거야?」 그것을 천천히 생각하고 싶은 곳이지만, 갈리 부모와 자식도 서두르고 있는 것 같고, 시르피도 기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한가로이도 하고 있을 수 없구나. 「으음…세세한 작전은 지금부터 생각하기로 해, 으음, 지나에게 미끼가 되어 받는 것이 민첩할까?」 비인도적인 것을 말하고 있지만, 대정령을 2명 정도 호위에 붙이면 문제 없다. 아마 전쟁의 한가운데에 돌입해도 상처가 없어 생환할 수 있다. 유괴범이 노리기 쉬운 것 같은 것은 아이 사라들이지만, 과연 괜찮아라고 알고 있어도, 아이를 미끼로 하는 것은 꺼려진다. 지나라면, 미리 어떻게 말하는 것이 일어나는지를 설명해 두면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유우타의 일이니까 디네들의 누군가를 호위에 붙이는거죠. 그렇다면 괜찮은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지나에게 이야기를 통해 두는거야」 「응, 알고 있다. 뒤는 지나를 덮쳐 온 상대로부터, 차례차례 멧손 남작까지 더듬으면 증거는 어떻게든 되네요」 까놓아, 시르피가 말한 대로에, 금방 갈리 부모와 자식을 습격하면 간단하지만, 그것이라면 증거가 없고, 의기양양 해 갈리가를 망칠 수 없다. 분명하게 순서를 밟지 않으면. 응? 따로 습격당했다는 것으로 해, 연락역과 멧손 남작을 잡아 버려도 괜찮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아니, 미수라면 마술등으로 판별될 가능성도 있고, 최저한, 손은 내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디서 화려하게 하는 거야?」 시르피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온다. …응, 시르피가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은 사랑스럽구나. 표정은 변함없는데 이상하다. 「으음, 아직 생각하지 않지만, 미궁 도시에서 화려한 행동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화려한 것은 갈리 부모와 자식이 있는 왕도만으로 십분(충분히)야」 「그것도 그렇네. 후후, 그러면 왕도에서의 작전을 기대해 두어요」 시르피가 프레셔를 걸쳐 온다. 아마 나의 내심을 이해한 다음 프레셔를 걸쳐 오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든 시르피가 만족해 주는 작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러나, 후작집을 망친다든가, 나도 태연히 엉뚱한 일을 생각하게 되었군. 뭐, 물리적으로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전력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 크게 나와도 문제 없을 것이다. 「앗, 그러고 보니 상대도 정령술사를 2명 고용하고 있었어요. 정령술사가 2명에 걸려 유우타의 정령을 억제해, 그 사이에 지나들을 유괴할 계획이군요」 「엣? 정령이 적이 되는 거야?」 정령과 싸운다든가 싫습니다만. 그렇지만, 조금 안심했다. 멧손 남작도 분명하게 나의 일을 조사하고 있던 것이다. 적이 약한 것은 고마운 것이지만, 갈리 부모와 자식과 같은 것이 많이 나오면, 그것을 상대로 하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적은 되지 않아요. 정령술사들은 멧손 남작에 큰 말을 했지만, 계약하고 있는 것이 부유 정령이고, 부유 정령도 대정령에 적대할 정도라면 계약을 해제해요」 「과연」 그러고 보니 정령 계약은 정령 측에 유리했구나. 싸우는 전부터 승부는 보이고 있는 것인가. 적어도 어느정도 착실한 적을 라고 생각했지만, 그다지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저기, 조금 전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지만, 정령에 부탁해, 적측의 정령을 억제해 받는 것은 할 수 있는 거야?」 「응, 정령끼리로 진심으로 싸우는 일은 없어요. 그러니까, 대화로 서로 불간섭이라고 결정하거나 해요. 의식이 뚜렷하지 않는 부유 정령에서도 본능으로 서로의 공격을 주저하기 때문에, 그래서 정령으로 정령을 억제 당한다 라는 착각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과연, 의사소통을 할 수 없으면, 그러한 착각도 태어나는 것인가. 유괴에 협력하는 것 같은 정령술사와 계약하고 있는 것 같고, 원래 계약 정령도 의식이 뚜렷하지 않는 부유 정령인 것일지도. 뭐, 어쩔 수 없는가. 시르피가 말하기를, 보통 계약 방법이라고, 하급 정령과 계약하는 것도 큰 일이다고 말하고 있었던거구나. 우리들의 경우는, 대정령의 알선+궁합 진단적인 것까지 행해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함께 해서는 안 된다. 「-, 만 나무개 했다―」 「큐큐」 「재미있었다」 「쿠」 「그저야!」 「…」 옷, 벨들이 방의 탐색으로부터 돌아왔다. 슬슬 지나들의 방에도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작전을 생각하는 것은 뒤로 할까. 벨들이 방을 돌아본 결과를 들으면서 지나들의 방으로 이동한다. 「스승, 나는 별로 고급 방이 아니어도 괜찮지만…」 지나들의 방으로 이동하면, 입을 열자마자 지나가 말했다. 아무래도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고급 방에서, 반대로 지내기가 불편한 것 같다. 나도 같은 기분이다. 걱정으로 되어 사라들의 모습을 확인하지만, 여기는 걱정없는 것 같다. 사라는 침착한 분위기이고, 마르코와 킥카는 아이 특유의 순응성의 높이인가, 흥미 깊은듯이 방 안을 탐색하고 있다. 후크짱들도 마르코와 킥카에 달라붙어 떠들고 있고, 방에 마셔지고 있는 분위기는 없다. 적응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나와 지나만 같다. 노력해 함께 적응하자. 「뭐, 저것이야. 이따금의 일이고 익숙해지도록(듯이) 힘내볼까. 게다가, 고급 여인숙의 요리라든지, 즐거움이 아니야?」 이 숙소는 보통으로 방에서 식사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으므로, 분명하게 부탁되어 있다. 뭐, 요리를 17인분도 부탁했을 때는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었지만. 「앗, 그렇구나. 여기의 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구나. 어떤 요리가 나올까?」 과연 식당의 아가씨, 시원스럽게 흥미의 대상이 요리로 옮겨졌다. 「무엇인가, 미궁 도시에서 유행낸 요리를 거두어 들여, 이 숙소에 적당한 테이스트에 마무리한 메뉴인것 같아. 아마 토르크씨의 곳의 요리의 어레인지라고 생각한다」 「그건 그걸로 재미있을 것 같다」 만면의 미소로 수긍하는 지나. 그렇지요. 나도 은밀하게 기대하고 있다. 토르크씨의 마음껏 마늘을 특징을 살린 요리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다른 테이스트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정색하고 나서 토르크씨의 곳에서도 전원 분의 요리를 부탁할까? …몇차례 라면 몰라도, 식사가 정령과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도 들킬 것 같은 생각도 들기 때문에 괴롭다. 이상한 녀석에게 들켜 어린 정령이 이용되지 않는 것이면, 넓혀도 아무 문제도 없지만 말야. 중급 정령 이상은 차치하고, 부유 정령과 하급 정령은 걱정이다. 그러고 보니, 토르크씨의 곳의 요리는 나의 레시피구나. 혹시 루비가 만드는 요리를 닮은 느낌의 것이 나와? 아니, 루비는 별로 고급 지향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괜찮을 것이다. 뭐 좋아, 지나의 기분도 풀렸고, 갈리 부모와 자식에 대해 이야기해 두자. 무심코 외에 나와 유괴되면 큰 일이기 때문에.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모두는 노려지고 있습니다. 뭔가 질문은?」 가능한 한 무섭게 안 되게 이야기했지만…좋았다, 표정으로부터 보면 거기까지 무서워하고 있는 모습은 없다. 나를 신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기대에 응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신뢰하고 있는 것은 정령의 가능성도 있지만, 거기는 깊게 츳코미하지 않아. 「스승, 내가, 미끼가 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1명의 멜이 노려지지 않은가?」 「멜의 일은 이야기에 나오지 않았고, 메랄도 있기 때문에 괜찮아」 「그런 것인가」 지나의 가족의 일은…모험자 길드의 호위에 가세해 시르피도 주의를 주고 있는. 거의 만전이라고 말해도 좋고, 불필요한 걱정을 끼치지 않게 입다물어 두는 것이 좋구나. 「스승님, 지나 누나보다, 내가 미끼가 된 (분)편이 효과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미끼가 된다. 남자이니까!」 「킥카도!」 사라가 미끼에 입후보 하면, 지체 없이 마르코도 입후보 해 왔다. 킥카는 흐름을 탔을 뿐생각이 든다. 이렇게 되면, 걱정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말해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디네들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사라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특히다. 「…뭐, 사라들 쪽이 효과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를 미끼로 하는 것은 체면이 안 서기 때문에 안 돼. 지나에게 부탁합니다들, 본래는 칭찬할 수 있던 것이 아니니까」 「그렇습니까?」 「응, 이번 일은 소동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설명이 요구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세상소문은 중요한 것이다」 아직 최종적인 작전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미묘하지만, 화려하게 한다면 설명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정직에 말하지 않으면 좋은 것뿐이지만, 거짓말은 적은 것이 내가 하기 쉽다. 조금 불만 그렇기는 하지만, 사라들도 납득해 주었고, 지나도 미끼를 맡아 주었다. 순조롭다. 「스승, 미끼는 언제 하지? 그것까지 돌아 다니지 않는 것이 좋으면, 토르크씨의 곳에 도우러 갈 수 없어?」 앗, 그러고 보니 그랬다. 카르크군도 죽은 눈을 하고 있었고, 빨리 도우러 가게 한실 맛이 없구나. 「응…우선, 내일부터 내가 송영을 한다. 마르코와 킥카는 나와 함께 행동이구나」 그러면 이동중에 노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토르크씨의 숙소에도 모험자 길드로부터 파견된 호위가 있기 때문에, 사라들이 일하고 있는 동안에 습격당할 것도 없을 것이다. 만약을 위해서 디네에 호위를 부탁해 둘까. 그렇게 시간을 벌고 있는 동안에, 작전을 생각해 빨리 갈리가를 망쳐 버리자. 「교육의 시간에 맞게 도착하도록(듯이)하면, 아침이 빠르지만 괜찮아?」 지나가 걱정스러운 듯이 들어 온다. 이 세계에 섞여 오고 나서 많이 건강하게 되었지만, 그런데도 일찍 일어나기는 괴롭다. …갈리 부모와 자식을 잡았을 때, 수발 정도 때려도 용서되는구나? 「뭐, 빨리 자도록(듯이)하기 때문에 괜찮다」 만약을 위해서 시르피에 일으켜 받을 수 있도록 부탁해 두자. 자, 뒤는 지나들의 앞으로의 행동의 협의를 해 둘까. 특히 지나는 친가의 식당에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안되고, 사라들도 가고 싶은 장소나 사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과연 미궁은 이 상황이 침착할 때까지 무리이다. 그 밖에도 마리씨에게 다양하게 의뢰가 있고, 미궁의 코어에 폐기 예정의 소재나 쓰레기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앗, 정령화의 환금과 술의 수집의 의뢰는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이번 미궁 도시 체재는 꽤 하드한 일이 될 것 같다. …저것이다, 갈리 부모와 자식, 수발 때리는 것이 아니고 불퉁불퉁해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0/475 ─ 378화 콧김 갈리 부모와 자식이 지나들을 노리고 있는 것을 설명했다. 지금까지의 신뢰의 덕분인가, 지나들은 무서워하는 일 없이 이야기를 들어, 거기에 더해 지나는 미끼가 되는 것을 승낙해 주었다. 뒤는, 확실히 작전을 가다듬어, 갈리 부모와 자식을 지옥에 떨어뜨릴 뿐이다. 「그러면, 나는 바빠지기 전에 용무를 끝마쳐 오기 때문에, 나쁘지만 지나들은 방에서 대기하고 있어. 미행은 배제했기 때문에 있을 곳은 들키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서 지금부터 디네를 소환해 둔다」 내가 디네를 소환한다 라고 말하면, 조금 마음이 놓인 것처럼 지나가 수긍한다. 표면상은 괜찮은 것 같게 해도 역시 불안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나는 연장자이니까 프레셔도 강할 것이다. 정말로 빨리 갈리 부모와 자식을 재기 불능케 하지 않으면. 결의를 새롭게 디네를 소환한다. 「누나가 왔어요―」 …디네의 어리버리 한 분위기는, 이런 때의 결의를 무디어지게 할 수 있구나. 뭐, 냉정하게 될 수 있었다는 것으로 좋았던 것으로 하자. 디네에 사정을 설명하면, 누나에게 맡기세요와 가슴을 두드려 요등…하청받아 주었다. 이것으로 안심이다. 「앗,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면 좋아?」 출발하려고 하면, 지나가 말을 걸어 왔다. 점심식사인가, 아마 낮까지 돌아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오늘은 대화만이 되고, 벨들도 남겨 가게 되면 상당한 양이 된다. 「으음, 이 숙소는 점심식사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으니까, 낮에 이 방에 옮겨 받을 수 있도록(듯이) 부탁해 둔다」 「먼저 먹어 버려도 좋은 것인가?」 분명히 고급 숙소의 1식눈을 모두와 먹을 수 없는 것은 조금 유감이지만, 그 만큼은 밤에 기대하기 때문에 괜찮다. 「문제 없어. 마음에 든 요리가 있으면 밤에 가르쳐 줘. 추가로 부탁할 수 있을까 들어 보기 때문에」 「알았다. 스승이라면 괜찮을 것이지만, 조심해서」 「응, 갔다온다」 디네에 모두를 부탁해, 벨들에게 집 지키기를 부탁해 방을 나온다. 점심식사를 부탁한다고 하여…나와 시르피는 먹지 않기 때문에, 으음, 디네를 더해 16인분인가. 대가족은 큰 일이다. ***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후아오!」 갑자기 배후로부터 말을 걸 수 있어 놀라 버렸다.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소니아 씨가, 엄청난 기쁜 듯한 웃는 얼굴로 서 있었다. 제길, 갈리 부모와 자식을 잡는 작전을 생각하고 있으면 잡화상에 도착하고 있었다. 걱정거리를 하면서라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자신을 칭찬하고 싶지만, 이번 경우는 안 된다. 소니아씨에게 놀라게 해져 버렸다. 시르피에 어째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과 시선을 향한다. 「아라? 위험이 육박하거나 미행이 붙으면 가르쳐 달라고 말해졌지만, 소니아는 별로 위험해도 미행도 아니네요?」 -아휴다라는 느낌의 제스추어를 하면서 시르피가 말한다. 분명히 그렇지만, 전회는 소니아의 일을 가르쳐 주도록(듯이) 부탁했네요. 눈치있게 처신해 주어도 좋은 것이 아닌가? 무슨 일인지 몰라요라는 느낌의 리액션을 하는 시르피. 무표정안에도 희미하게감도는 미소가 화가 나다. 확실히 내가 놀라게 해지는 것이 알고 있으면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방치했군. 「유우타님, 어떻게든 하셨습니까? 매우 놀라지고 있었습니다만, 뭔가 문제라도?」 뻔뻔스럽게 하는 소니아씨. 속성용을 사의 것을 멈출까 하고 고식적인 일을 생각해 버렸지만, 과연 그것은 인간이 너무 작다. 남자라면 어떻게든 해 정공법으로 소니아씨를 곤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릇의 큰 남자라면, 웃어 허락해 준다 라는 소리가, 속마음으로부터 들린 생각도 들지만 무시다. 「아하하,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보다 마리씨와 만나뵐 수 있습니까?」 「에에, 괜찮습니다. 응접실에 안내 합니다」 …소니아씨의 발걸음이 가볍다. 등을 본 것 뿐으로 매우 기분이 좋은 것이 바로 앎이다. 어떻게든 해 그 등을 쓸쓸히 시키고 싶다. 농담이 아닐 정도 소재를 도매하는 것은 어떨까? 소니아씨도 경련이 일어나는 정도 바빠지면, 쓸쓸히 할지도. 아니, 그렇지 않아도 마리 씨가 지나치게 일하고 걱정이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술을 모아 받기 위해서(때문에), 새롭게 장사를 부탁할 생각이다. 거기에 더해 일을 늘리면, 광희난무 해 마구 일해 폭크리 갈 것 같다. 비타는 건강하다고 말했지만, 한계는 있을 것이다…아마. 응접실에 통해져 소니아씨는 마리씨를 부르러 갔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일 이외로 소니아씨의 일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어째서 좋은 것인지조차 모른다. 적어도 싫은 것이라도 알면 할 길은 있는데. …응? 너무 고식적이어 슬프지만, 좋은 일 생각났는지도. 「유우타씨, 오래간만입니다. 순조롭게 폐기 소재는 모여 있어요. 쓰레기도 많습니다!」 고식적인 좋은 일을 생각해 낸 타이밍으로 마리 씨가 들어 왔다. 장사가 순조로운 것인가, 전신으로부터 의지가 넘치고 있다. 오늘 밤에라도 비타에 부탁해 마리씨를 회복시켜 받아 두자. 본 느낌 필요없는 것 같은 것이긴 하지만, 생각의 때문이다. 「오래간만입니다. 폐기 소재, 감사합니다. 나중에 회수시켜 받네요」 「알았습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마리 씨가 대면에 앉는다. 우선은 보통으로 장사의 이야기다. 소니아씨의 일은 나머지다. 「으음, 이번도 부탁이 있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에에, 에에, 물론 괜찮습니다. 유우타씨의 부탁은 포르리우스 상회에 있어 대단한 이익이 됩니다. 뭐든지 분부해 주세요. 무엇이라면 나와 소니아를 붙여 드려요」 마지막에 이상한 판매를 걸쳐진 것 같지만, 듣지 않았던 것으로 하자. 미녀와의 이챠러브는 동경하지만, 이 2 인상손이라고, 이챠러브라고 하는 것보다도, 경제에서의 대륙 제패라든지가 될 것 같다. 「으음, 우선은 이 돌입니다만, 평상시보다 꽤 많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정령 임금님들이 술의 구입을 위해서(때문에) 가져온 정령화, 너무 의욕에 넘쳐 평상시의 20배 정도 있다. 가격 폭락이 걱정입니다. 「문제 없습니다. 현재 품귀상태이므로 오히려 살아납니다」 정령화는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예쁘게 처리된다면 이쪽이라고 해도 살아난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대금인 것입니다만, 그 대금으로 술을 가능한 한 많이 모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이번 뿐만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모아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늦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국중…아니, 대륙안의 술을 모아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다소 높아도 구입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모아 주세요」 「유우타, 좋은 일 말했어요. 우후후, 맘껏 마시기군요」 시르피가 매우 기분이 좋아 말을 걸어 온다. 평상시는 회화에 말참견하지 않는데, 술의 일이 되면 이것이다. 정령의 애주가도 극에 달하고 있구나. 뭐, 아무리 비교적 비싸게 되어도, 정령들이 기분이 된다면 십분(충분히)이익이다. 「대륙안입니까? 그것이라면 상품의 품질을 확약할 수 없고, 전쟁이 격렬한 나라의 술의 입수는 곤란합니다」 응─, 전쟁 그 중에서 술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는구나. 인간도 십분(충분히)에 업이 깊다. 전쟁은 어쩔 수 없다고 해, 품질은 어떻게 하지? 「유우타, 품질은 여기로 어떻게든 해요」 강력한 시르피의 말씀. 품질이 열화 한 술을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아마 정령들의 총력을 들어 어떻게든 할 것이다. 「그렇네요, 가능한 한 주의는 표해 받고 싶습니다만, 그 결과 품질이 나빠져 버린 것이라면 전부 매입합니다. 다만, 품질이 나빠도 매입한다고해도, 최초부터 품질이 나쁜 것이 모이지 않도록 해 받고 싶습니다」 「흠, 어렵네요. 어디에라도 이익에 눈이 멀어 신뢰를 배반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름아닌 유우타씨의 부탁입니다. 내가 포르리우스 상회의 연줄을 사용해, 어떻게든 합니다」 「미안합니다, 잡화상에 전혀 관계없는 것을 부탁해 버려. 그렇지만, 폐를 끼친 만큼의 이익은 약속 하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우후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무리를 부탁하는 것이고, 지금까지와는별의 장사의 종을 투입해 볼까. 지금의 상황에서도 십분(충분히)에 이익을 건네주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마리 씨가 힘을 돋워도 나에게 손해는 없고, 마리씨의 컨디션면 이외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마리씨. 지금까지 미궁의 재보 관련은 도매하지 않았습니다만, 필요했다거나 합니까?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마도구 이외의 보통 재보라면 도매해요. 조금 보인 사람이 말하기를, 국보 클래스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베릴의 보석의 일을 착각 마구 하고 있던, 옷 가게의 점장씨의 진단이니까 미묘하지만 말야. 마도구나 무기는 뭔가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보류로 해 두자. 새롭게 마리씨에게 연료를 투하해 버린 생각도 들지만, 이 경우는 보은이라고 하는 일로 어쩔 수 없었네요. 뒤는 비타의 힘을 믿자. 「유우타씨!」 어느새인가 나의 좌우에 앉아 있는 마리씨와 소니아씨. 가까워. 소파인 것이니까, 거기까지 가까워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서 있던 소니아씨는 차치하고, 대면에 앉아 있던 마리씨는 언제 이동한 것이야? 순간 이동인가? 「으음, 가깝습니다. 왜 그러는 것입니까?」 「그 재보, 보여 줘 받는 것은?」 「…으음, 조금 떨어져, 크게 연 눈과 콧김을 억제해 준다면 당장이라도…」 미녀와 급접근은 기쁘지만, 이것은 다르다. 「실례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슥 나부터 거리를 취하는 마리씨와 소니아씨. 품위 있게 미소지으려고 하고 있지만, 이제 와서 손질하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면 내네요」 눈앞의 테이블에 재보의 일부를 꺼내 늘어놓는다. 우선 종류적으로는 남김없이 내는 것이 좋구나. 우선은 각종 보석, 야구 볼 사이즈로, 뭐에 사용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 보석. 「그렇게 엉성하게 취급해서는 안 돼!」 소니아 씨가 비명과 같이 소리를 높여, 달려 선반에 향한다. 앗, 뭔가 귀중품을 둘 수 있을 것 같은 추석같은 것을 가져왔다. 분명히 저것이라면 보석에 상처가 나지 않는 것 같다. 제에제에 말하고 있는 소니아씨를 보면, 예정과 다른 것으로 곤란하게 해 버린 것 같다. 조금 전 생각난 아이디어는 어떻게 하지? 이 후의 전개하는 대로다. 여유가 있으면 시험할 방향으로 진행하자. 우선은, 보석을 보면서 콧김 난폭하고, 새로운 부문의 설립이라든지, 차라리마리 상회를이라든지 말하고 있는…원미녀를 달래자. 이제 익숙해졌기 때문에 실망조차 하지 않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1/475 ─ 379화 재고 정리 갈리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바빠지기 전에 용무를 끝마쳐 버리려고, 마리씨의 잡화상을 방문했다. 술을 모아 받을 약속을 한 뒤에, 마법의 가방 안에서 자고 있는 재보를 낸 근처로부터, 매번과 같이 마리씨의 폭주가 시작되었다. 「마리, 침착하세요. 유우타님, 갑자기 이 사이즈의 보석이라면, 처리하는데 노고 합니다. 좀 더 좀 작은 것은 없습니까? 그것을 보면 마리도 현실에 돌아오기 때문에」 뭐 지구의 경우라면 세기의 대발견이 되는 클래스이니까 예상은 되어 있었다. 다만, 미궁이 존재하는 세계인 것이니까, 조금은 흔히 있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기에서도 위험한 가치인 것이구나. 아직 마법의 가방안에 축구공 정도의 보석도 있지만, 이것을 내면 어떻게 될까? 굉장히 근질근질 한다. 조금…1회내, 잘못했던 것에 하자마자 수납하면 괜찮아. 어쩌면 마리씨의 새로운 문이 열릴지도 모른다. 호기심에 저항하지 못하고, 살그머니 마법의 가방에 손을 뻗으면, 파앗 오른손을 잡아졌다. 「소니아씨?」 「유우타님, 엄청난 사악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도대체 무엇을 꺼낼 생각이었습니다?」 소니아 씨가 매우 실례인 것을 말한다. 어째서 들켰어? 소니아씨에게 표정으로 행동을 읽어내지는 만큼 친하게 된 기억은 없어? 「유우타, 당신 확실히 좋지 않은 일을 생각하고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바로 앎이군요」 과연, 고마워요 시르피. 그렇지 않아도 표정에 나오기 쉬운데, 호기심을 우선한 결과, 나의 내심이 모두 얼굴에 나와 있던 (뜻)이유인가. 섣불렀구나. 이렇게 되어 버리면, 잘못해 특대의 보석을 낼 수도 없다. 보통으로 작은 사이즈의 보석을 내자. 「소니아씨, 잘 모릅니다만,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으로 보석을 꺼내려고 한 것 뿐이에요. 손을 떼어 놓아 주세요」 「정말입니까?」 「사실입니다」 의심하는 소니아씨에게,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키릿 한 얼굴로 대답한다. 「「풋」」 격렬하게 다쳤다. 설마 소니아씨 뿐이 아니고, 시르피까지 웃다니. 훈남까지는 가지 않지만, 평균보다 조금 위만한 얼굴 생김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왜 웃어져? 「알았습니다. 소니아는 유우타님을 믿고 있습니다. 한번 더 말하네요. 소니아는 유우타님을 믿고 있습니다」 놀랄 정도로 설득력이 없는 믿고 있는이다. 그렇지만, 이만큼 다짐해져 배반하면, 귀신의 목을 잡았는지같이 소란을 피울 생각이 든다. 「괜찮습니다. 내요」 소니아 씨가 준비한 받침대 위에 좌락 유리구슬 사이즈의 보석을 꺼내, 계속되어 마리 씨가 가지고 있는 보석도 포함해, 야구 볼 사이즈의 보석을 수납한다. 「이것은…훌륭하네요」 「에에, 이 클래스의 보석이 이렇게…나는 보석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미궁산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물건인 것은 틀림없네요. 양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이 사이즈보다 작은 것을 포함하면, 세지 못할(정도)만큼 있습니다」 「과연…유우타씨, 이 보석은 곧바로 환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정이 있습니까?」 야구 볼 사이즈의 보석을 수납했기 때문인가, 태연히 제정신에게 돌아와, 태연히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마리씨. 변함 없이 좋은 근성 하고 있구나. 「아니오, 술관련으로 폐를 끼치므로, 그 답례에 방출한 것 뿐입니다. 돈에는 여유가 있네요」 「신경써 주셔 감사합니다. 그것이라면, 포르리우스 상회에서 새롭게 보석 부문과 술부문을 개설 하기 때문에, 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까?」 아무래도 마리 상회는 멈춘 것 같다. 축구공 사이즈의 보석을 보이고 있으면, 독립하고 있었는지? 「내 쪽은 언제라도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아직 보석 단독의 것 밖에 보이고 있지 않아요? 보석이 붙은 액세서리─나 귀금 속의 재보는 어떻게 합니까?」 「…확인하다고도? 저, 할 수 있으면 자극이 적은 것으로 부탁합니다」 자극이 적은 것이라는 것은, 큰 보석이 붙어 있는 것이나, 오리하르콘이라든지 그러한 금속은 없애고라는 것이구나. 「뭔가 마리씨답지 않네요. 큰 보석의 (분)편을 갖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하하, 취급하고 싶은 것은 마음은 굴뚝입니다만, 포르리우스 상회는 그 분야의 아마추어입니다. 그 상태로 그렇게 소동이 되는 것 같은 보석은 취급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그 부문에 익숙했을 무렵에, 아직 도매해 받을 수 있다면, 부탁합니다」 단호히거절당했다. 「별로 먼저 양보해 두어도 상관없어요?」 「분명히 가져 두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보석입니다만, 그 만큼 큰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상승세의 포르리우스 상회는, 자금을 재우는 것은 아니고, 발전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을 선택합니다」 요컨데, 팡팡 투자해, 팡팡 돈을 벌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석 관련과 술관련의 상회로부터도 반발이 있을 듯 하고, 손을 너무 넓혀 실패 같은 일이 되지 않으면 좋지만 말야. 「알았습니다. 그럼, 마리 씨가 부문을 시작한 뒤에 도매하네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보석 귀금 속부문과 술부문을 만들어내 보입니다」 콧김 난폭하게 선언하는 마리씨. 알고 있던 것이지만, 완벽하게 일을 늘려 버렸군. 「그럼 즉시, 포르리우스 상회의 간부를 모아 회의를. 유우타씨, 실례합니다」 「조,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아직 소재를 도매하고 있지않고, 폐기 소재의 수취도 아직입니다. 그리고, 쟈이안트디아의 깔개의 일도 들려주세요!」 아직 용무의 반도 끝나지 않았는데 가지 않으면 좋겠다. 「앗, 그랬지요. 실례했습니다」 재차 자리에 도착한 마리씨와 상담을 재개한다. 그러나, 상당한 돈을 버가 되는 미궁 소재를 잊는다는 것은, 위험한 정도 빠져있는. 그러나, 이만큼 서두르고 있게 되면, 소니아씨에게 고식적인 복수는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뭐, 상당히 초조하게 할 수 있을 수도 있었고, 이번에는 이것으로 만족해 둘까. *** 「이 창고와 근처의 창고에 만배로 모았습니다!」 마리씨와의 대화로, 쟈이안트디아나 그 외 여러 가지의 수속을 끝내, 폐기 예정의 소재나 쓰레기를 모으고 있는 창고에 안내해 받았다. 그리고, 눈앞에는 큰 창고가 2동으로 양손을 크게 넓힌 의기양양한 얼굴의 마리 씨가…분명히 어설트 드래곤이 4마리는 들어갈 것 같은 큰 창고 2동에, 만배에 들어가 있어등 굉장한 양이다. 그리고, 회수된 쓰레기안에, 땀이 스며든 것이 있는지, 운동부의 부실과 같은 냄새가 난다. 우선, 타올로 코와 입을 가리는 것은 확정이다. 쓰레기 전부에 세정의 마법을 걸쳐 주면 살아나지만, 버리는 것에 일부러 세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어렵구나. 「으음, 감사합니다. 즉시 회수시켜 받네요」 「네. 뭐 이번에는 여러 가지 곳에 말을 걸어 끌어 모은의 것으로, 다음번부터는 여기까지 모일까는 모릅니다」 생활쓰레기 라면 몰라도, 어느정도는 오래 가는 것이나, 냄새가 나오지 않는 폐기 소재만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다음으로부터는 양도 줄어들 것이다. 창고의 큰 문을 열어 안을 보면, 대량의 쓰레기가 난잡하게 천장 근처까지 쌓아올려지고 있다. 그렇네요, 쓰레기이니까 망가져도 문제 없는 거네. 기쁘고, 미궁의 코어도 기뻐할 것이지만, 이만큼의 양을 수납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귀찮다. 서투르게 수납하면 눈사태가 일어날 것 같고, 올라 위로부터 수납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다행히, 대량의 쓰레기가 겹겹이 쌓여 발판은 풍부하고, 레벨 올라간 체력이라면 문제 없게 오를 수 있다. 가능한 한 완만하게 되어 있는 루트를 선택해 쓰레기의 산을 공략한다. 녹여 재이용하는지 금속은 거의 고미에 들어가 있지 않다. 눈에 띄는 것은 낡아 너덜너덜이 된 가죽갑옷 따위의 방어구다. 미궁 도시라는 것답게, 모험자가 많기 때문에 더욱의 이 쓰레기인가. 게다가, 미궁으로부터 많은 자원이 잡히기 때문인가,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것까지 쓰레기로서 모아지고 있다. 옛 일본이라고, 옷감 따위는 비벼 끊을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하고 있던 것 같으니까, 물자의 면에서는 옛 일본보다 미궁 도시가 풍부 같구나. 자, 여기가 정상이다. 뒤는 마구 할 뿐(만큼) 다. 큰 폐기 소재나 쓰레기의 수납은, 눈사태의 원인이 될 것 같으니까 주의하자. *** 「유우타씨, 수고 하셨습니다」 「아하하, 정말로 지쳤습니다. 생활쓰레기가 없었으니까 살아났습니다만, 욕심부려 생활쓰레기까지 회수하고 있으면 지옥이었지요」 그런데도 방어구로 해 보고 붐빈 땀 따위의 냄새에 데미지를 받았고, 끝없이 밸런스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으로 신경도 지쳤다. 후반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다음으로부터는 좀 더 간단하게 회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좀 더 간단하게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싶다. 「후후, 생활쓰레기를 수집한다면, 이 창고는 사용할 수 있지 않았군요」 과연, 창고가 모여 있는 장소라고는 해도 생활쓰레기의 수집은 용서되지 않는가. 어? 별로 일부러 창고에 쓰레기를 모으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 「마리씨, 다음으로부터 이것에 폐기 소재나 쓰레기를 모아 주세요. 다 들어가지 않게 되면 회수를 스톱 해 주세요」 「헷? 이것은 마법의 가방입니까? 엣? 마법의 가방으로 쓰레기를 모을 생각입니까?」 「에에, 그 마법의 가방은 용량이 상당히 있어, 이 창고 1동분은 접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부터는 쓰레기의 양도 줄어들 것 같고, 아마 정확히 좋은 느낌에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관련의 효과가 없었던 것은 유감이지만, 상당히 고성능인 마법의 가방이다. 이것으로 다음으로부터는 마법의 가방을 받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회수 완료가 된다. 편한 일은 훌륭한 일이다. 「아니아니 아니, 유우타씨,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 만큼의 양이 들어가는 마법의 가방은 상당한 레어예요. 상인으로부터 하면 몹시 탐낼 만큼 갖고 싶습니다. 그런 가방으로 쓰레기의 회수라든지 하지 말아 주세요!」 가볍고 마리 씨가 눈물고인 눈이 되어 있다. 꽤 쇼크인 제안이었던 것 같다. 「이것이라도, 미궁을 탑으로 공략하고 있는 모험자이기 때문에, 마법의 가방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포르리우스 상회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몇 가지인가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이 정도의 효과의 물건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고성능인 마법의 가방은, 돈을 지불하면 손에 들어 온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궁의 후반이라면 상당히 마법의 가방이 보물상자로부터 나왔고, 이제(벌써) 제자들 전원에게 마법의 가방을 나눠주어도 십분(충분히)에 남는 양의 마법의 가방이 있다. 「그렇다면 마법의 가방을 1개 양도할까요? 그 창고가 들어갈 정도의 용량은 아닙니다만, 보통 집이 3채분 정도 접어들어, 시간의 흐름이 조금 늦어지는 마법의 가방이라면 남아 있습니다」 「괘, 괜찮습니까? 아니오, 조금 전도 말한 대로 귀중한 것이랍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늦게 하는 것은 꽤 드문 응입니다. 간단하게 양보해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치라, 살짝 나의 얼굴을 보는 마리씨. 마법의 가방이 보물상자로부터 보통으로 나오기 때문에 감각이 마비되고 있었지만, 귀중한 것이라면 재인식할 수 있는 광경이다. 「시간이라고 해도 더운 물이 식는 것이 조금 늦어지는 정도입니다. 그다지 바뀌지 않아요. 게다가, 마법의 가방으로 포르리우스 상회의 장사가 순조롭게 되면, 나도 살아납니다」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빨리 말아넣어, 소재를 도매해 돌아가자. 우카시마의 다회장에서 사용하는 가구 따위도 사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갈리 부모와 자식의 탓으로 바빠. 덴시바즈가 리뉴얼 되어, comic 부스트로 바뀌었습니다. http://www.gentosha-comics.net 계속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판도 갱신되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2/475 ─ 380화 고급 숙소의 요리 어떻게든 1일에 대부분의 용무를 끝마칠 수가 있었다. 평상시는 며칠인가로 나누어 익고 있는 공정이지만, 하려고 생각하면 1일에 할 수 있구나. 굉장히 지치지만…. 소재를 도매하는 것이라고 부탁하고 있던 것의 인도는 간단하게 끝났다. 라이트 드래곤의 머리와 소재로 마리씨의 텐션이 오르는 것은 벌써 익숙해진 것으로, 간단하게 스르. 귀가의 쇼핑도, 가구점에서 조금 주문에 시간이 걸린 정도로, 문제 없었다. 가구는, 필요한 것을 그 때 그 때에 주문하고 받으러 가는 것이 귀찮게 되었으므로, 침대나 테이블, 의자, 옷장 따위는 먼저 모아서 주문해 두었다. 어차피 술섬이 발전하면, 사용하는 곳은 얼마든지 있을거니까. 제일 대단했던 것이, 마법의 가방의 가격 교섭. 귀중한 가방이라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내가 산 집을 몇채나 지어지는 가격이 제시되면, 과연 당긴다. 드래곤 따위가 고가인 것은, 드래곤이군은 납득할 수 있지만, 겉모습이 보통 가방에 10억이라든지…효과를 생각하면 싼 것이라도 말해져 납득은 했지만, 아직껏 봇타 먹고 있는 생각이 들어 침착하지 않다. 그렇지만, 마리씨는 싱글싱글 얼굴로, 재고가 아직 있다면 구입합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거래였을 것이다. 최초의 사양은 어디에 갔다는 느낌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마법의 가방의 성능을 확인해 오는 마리씨. 마지막에는, 시간의 흐름이 꽤 늦어지는 것 같은 마법의 가방, 마리 가지고 싶다고 중얼거려졌다. 이미 술집에서 브랜드품을 헌상하게 하려고 하는, 역전의 호스테스…아니, 술집의 누나(분)편은 좀 더 능숙하게 남자를 굴리지마. 거기에 헌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매입이니까, 무슨 문제도 없다는 것에 해 두자. 「-, 이제 곧 밥―」 지쳤으므로 소파에서 그젝으로 하고 있으면, 기분으로 벨이 가슴팍에 뛰어들어 왔다. 점심식사가 맛있었던 것 같고, 저녁식사가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지나들로부터 (들)물은 감상에서도 고평가였고, 디네나 후크짱들도 기뻐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로서도 꽤 즐거움이다. 「벨은 뭐가 즐겨 찾기였어요?」 「, 섬섬의 녀석―」 「섬섬?」 「그래, 섬섬―. -두―」 시마 시마에서 치즈…아아, 지나도 맛있다고 말하고 있었던 녀석이다. 「그것, 나도 먹고 싶기 때문에, 저녁식사에 추가해 받았어」 「도! 도 먹는다―」 「응, 넉넉하게 부탁했기 때문에 벨도 먹을 수 있다」 「―」 공중에서 춤추도록(듯이) 기뻐하는 벨이, 엄청난 사랑스럽다. 이렇게, 뭐랄까 마음이 놓인다. 일로 지쳐 돌아온 아버지가, 아이에게 치유되는 것은 이런 느낌일 것이다. 집에 돌아가면, 아이가 시끄럽게라고 안정시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언뜻 들었던 것은 있지만, 현재 나는 체험한 적 없기 때문에 도시 전설이라고 생각해 두자. 「큐큐」 응? 레인이 날아 와, 뭔가를 호소해 온다. 응─, 필레를 탁탁, 시선을 몇 번이나 방의 출구에 향하여 있다. 그리고 기분은 매우 좋은 것 같다. 「혹시, 저녁식사의 준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르러 와 주었어?」 「큐」 매우 만족스럽게 수긍하는 레인. 아무래도 정답이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벨들로 통역해 받기 전에 해독할 수 있었군. 나와 레인의 인연(가장자리)이 더욱 더 깊어졌을 것이다. 결코, 이제 곧 저녁식사의 시간이니까, 거기로부터 추리했을 것이 아니다. 「-, 빨리 간다―」 「큐」 「알았다. 곧바로 간다. 시르피, 갈까」 이제(벌써) 문의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벨과 레인. 저녁식사가 즐거움으로 빨리 먹고 싶은 것 같다. 거기까지 기뻐하면, 나로서도 저녁식사의 기대치가 오른다. 고급점의 실력, 보여 받자. 「모두, 오래 기다리셨어요」 지나들의 방에 들어가, 벌써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꼬맹이 군단+지나+디네에 사과해 자리에 도착한다. 눈앞의 큰 테이블의 위에는 대량의 요리가 줄지어 있다. 토르크씨에게 건네준 레시피가 기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닮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구나. 튀김도 덴과 접시에 담아지지 않고, 한입 사이즈에 분리할 수 있어 화려함을 의식하는 것 같은 담음이 되고 있다. 마치 파티 요리인 것 같아, 조금 두근두근 한다. 즉시 먹자. 「-, 이것, 이것이 두고 해―」 식사를 개시하면, 속공으로 벨이 날아 와, 추천을 가르쳐 주었다. 조금 전 말한 시마 시마에서 치즈의 녀석이다. 「고마워요. 즉시 먹어 보네요」 「응!」 벨이 지켜보는 중, 시마 시마의 치즈의 녀석 심문해, 치즈미르피유카트를 취한다. 머지않아 토르크씨에게 가르치려고 생각했지만, 먼저 개발 된다는 것은, 위로부터 시선이 되지만, 여기의 세계의 요리사도 경시할 수 없구나. 예쁘게 정육 되었는지, 네모반듯이 되어 있는 커틀릿. 옷은 세세한 타입으로, 고기의 두께는 내가 일본에서 먹고 있던 미르피유카트야 두꺼운. 1매가 5밀리 정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조금 씹어 조각조각 흩어질까 걱정인 것이긴 하지만, 그 고기와 교대로 열로 녹은 치즈가 끼여, 이미 예술적으로 맛좋은 것 같다. 스윽[ザクッと] 커틀릿을 씹어 뜯으면, 치즈가 녹아 입으로부터 성장해 커틀릿과의 다리가 가설된다. 알프스의 애니메이션의 치즈같아 텐션이 오르지마. 떨어질 것 같게 된 치즈를 훌쩍거려 넣어, 차분히인가 보고 잡는다. 오오, 오크의 고기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쟈이안트디아의 고기였는가. 묘미가 강한 고기이지만, 오크의 고기에 비하면 담백육질. 그것을 치즈로 사이에 두는 것으로 보충한 것이다. 훌륭하다. 커틀릿을 삼켜, 지켜보고 있는 벨에 맛있다고 전한다. 벨은 만족스럽게 수긍한 뒤, 자신도 먹으면 치즈미르피유카트에 물고 늘어져, 성장하는 치즈를 입가에 늘어뜨리면서 만면의 미소를 띄운다. 그토록 맛있을 것 같게 먹어 받을 수 있다면, 만든 요리사도 숙원일 것이다. 나중에 이 치즈의 매입처를 가르쳐 받자. 이 치즈로 치즈 폰듀를 하면, 절대로 맛있다. 「-, 이것도 능숙하다!」 다음은 flare(타오르다)가 요리를 진행시켜 왔다. 이것은 튀김일까? 뭔가 붉은 소스가 걸려 있지만…flare(타오르다), 그 바보같이 괴로운 꼬치구이로 기절 한 것을 잊었을 것인가? 아직 마법의 가방안에, 그 붉은 자극물은 남아 있어? …뭐, 고급점인 것이고, 저, 미각이 망가진 꼬치구이가게와 같은 맛은 하지 않는가. 고급점은, 고급점이라는 것만으로, 이상한 안심감이 있네요. 「그러면 먹어 본다」 flare(타오르다)의 추천 요리를 배달시켜, 붉은 소스를 충분히 붙여 물고 늘어진다. 고기는 새는 아니고, 와이번 같은 고기다. 톡 쏜 토마토 소스의 맛내기이지만, 어디선가 먹었던 적이 있을 생각이 든다. 앗, 칠리 새우다. 미묘하게 서양 같은 맛내기가 되어 있지만, 근본은 칠리 새우 소스인 생각이 든다. 응, 쌀을 먹고 싶다. 「응, 이 요리도 맛있다」 「그렇구나! 붉기 때문에」 역시 적색이 결정적 수단이었는가. 그렇지만, 이 요리는 맛있기 때문에 문제 없구나. 쌀을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와이번의 튀김과 칠리 새우 같은 소스를, 후끈후끈의 백미에 뿌려인가 붐빈다. 절대로 맛있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그렇지만, 테이블의 위에는 아직 먹었던 적이 없는 요리가 많이 있다. 백미를 배에 넣으면 다른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것 같다. …이 숙소에서도 포장판매용의 요리를 부탁할까나? 응, 고급점은 그런 일 해 줄까? 고급점이니까 유연에 대응해 줄 생각도 들지만,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 안되면, 속성용이나 그린 드래곤의 고기로 낚시해 볼까나. 고급점이니까, 갖고 싶어하는 소재인 생각이 든다. 「큐큐」 레인이 탁탁 필레로 요리를 가리키고 있다. 고민할 것도 없이, 그 요리가 레인 추천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트르나 타마모, 문까지 요리를 소개하려고 모습을 살피고 있는 생각이 든다. 나의 배, 괜찮은가? 도움을 요구해 시르피를 보면, 디네와 지나와 낙낙하게 와인을 즐기고 있다. 여기에 관련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와인을 주문한 것은 실패였구나. …어쩔 수 없는, 벨들의 계약자로서 책임을 져 벨들의 추천을 문다고 그렇게. *** 「우아─. 간신히 조금 침착했는지도…」 「후후, 유우타, 과식했어. 뭐, 그 아이들이 기쁜듯이 권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었던 것도 알지만, 맛보기 정도로 억제해 둘 수 없었어?」 「추천된 요리를, 전부 다 먹으면 벨들이 기뻐하는걸. 노력할 수밖에 없잖아. 그렇지만, 할 수 있으면 시르피에 멈추기를 원했다…」 시르피들이 우아하게 와인을 즐기고 있을 때에, 나는 혼자서 대식 챌린지하고 있었어. 「아무리 계약자이니까 라고, 거기까지 귀찮음은 보여지지 않네요. 유우타가 벨들을 귀여워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응석부리게 하고 있을 뿐으로는 안 돼요」 가볍게 화가 나 버렸다. 「으음, 그렇다, 멧손 남작이던가? 뭔가 정보는 손에 들어 왔어?」 이대로라면, 거북한 이야기가 될 것 같은 것으로 방향 전환이다. 벨들을 확실히 교육해라든지 말해도, 나에게는 칭찬해 늘릴 수밖에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니까 말이지. 「후우, 멧손 남작은 미행을 뿌렸기 때문에 초조해 해 유우타를 찾고 있었군요. 그렇지만, 오늘 1일, 유우타가 걸어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이 숙소에 묵고 있는 것은 밝혀낸 것 같아요. 내일은 여러명 이 숙소에 손님으로서 인원을 보낸다 라고 했어요」 「시르피, 그 거 상당히 중요한 정보지요. 할 수 있으면 빨리 가르치기를 원했지만…」 「그렇게 시간은 지나지 않아요. 거기에 조금 전까지 만복으로 이야기를 들을 여유 같은거 없었던 것이겠지」 「미안해요」 분명히 조금 전까지 그런 여유는 없었다.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입으로부터 뛰쳐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 뛰쳐나오고 있던 것은 틀림없구나. 「좋다. 그래서 숙소에 이송되는 인원은, 정령술사가 2명과 일반인의 행세를 한 군인이 6명이라고 해요. 대인 경험이 풍부한 실력자를 선발했다고 했어요」 대인 경험이 풍부한 군인인가, 싫은 말이다. 그렇지만, 내일이라는 것은, 디네를 지나들의 방에 두고 올 필요는 없었구나. 뭐, 후크짱들도 기뻐하고 있었고, 만약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가. 「숙소 안에서 노려 올까나?」 「이 숙소에서 소동이 되면 귀찮은 것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의 찬스가 없으면 덮치지 않는 것 같네. 유우타들의 행동 패턴을 조사하는 것이 큰 목적으로, 거기에 더해 유우타와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 같으면 사이가 좋아지도록(듯이) 지시하고 있었어요」 「사이가 좋아진다고, 여자?」 「자? 적어도 정령술사는 2명 모두 남자야. 나머지는 실전 경험 풍부한 군인이라고 하기 때문에, 남자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야?」 「역시 그런가」 제길. 어차피 말을 걸 수 있다면, 여자가 좋았다. 아니, 사이가 좋아져도 배신당하는 것이고, 혼내주어도 죄악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 분, 남자 쪽이 좋을지도. 그렇지만, 조금, 정말로 조금이지만, 미녀인 군인을 설득해, 거기로부터 태어나는 러브 로맨스적인 일을 기대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 말을 걸어 온 시점에서 잡아, 그대로 연락역의 지배인의 곳까지 타 버려?」 시르피는 간단인 해결을 소망과 같다. 「아니, 나도 숙소에 폐를 끼치는 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고, 빈틈을 보이지 않으면 덮쳐 오지 않으면, 밖에서 함정에 걸치는 것이 확실한가」 게다가, 아직 갈리 부모와 자식을 화려하게 재기 불능케 하는 작전이 정해져 있지 않다. 갈리 부모와 자식측의 움직임도 빠르고, 나도 오늘 밤중에 작전을 세워, 내일부터 행동할 수 있도록(듯이)하고 싶다. …화려하다는 것은 묶기가 없으면, 상당히 간단한 생각이 들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3/475 ─ 381화 4인조 어젯밤, 고급 숙소의 호화 디너를 괴로워질 정도로 만끽해 방으로 돌아가, 시르피로부터 멧손 남작의 움직임을 가르쳐 받았다. 아무래도 정령술사가 2명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군인이 6명, 이 숙소에 이송되어 오는 것 같다. 좀 더 온화하게 생활 하고 싶구나. 시르피에 일으켜 얻음 몸치장을 정돈해, 벨들을 장비 하면서 지나들의 방에 향한다. 방에 도착해 노크를 하면, 벌써 준비만반인 지나들이…여기의 세계의 사람은 아침에 강하구나. 토르크씨의 숙소에 향하면, 시르피가 미행의 존재를 가르쳐 준다. 뭐, 있을 곳을 알 수 있었다면 미행 정도 붙이는구나. 시르피에 부탁해 미행을 배제해도 되지만, 빨리 대결(결착)을 붙이기 위해서(때문에)도 방치다. 어젯밤에 대체로의 방침은 정해졌고, 겨우 무의미한 미행을 노력해 받자. 미행을 따른 채로, 지나들에게도 숙소에 갈리 부모와 자식의 자객이 이송되어 오는 것을 전해, 상황이 움직일 때까지 단독 행동을 하지 않게 제대로 주의한다. 「토르크씨, 안녕하세요」 숙소의 뒷문으로부터, 벌써 아침의 교육을 시작하고 있던 토르크씨에게 말을 건다. 「오오, 유우타인가. 나쁘구나, 방이 없었는데 지나와 사라를 빌려 버려」 「아하하, 지나와 사라도 토르크씨의 거들기를 기대하고 있으므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밤이 침착한 시간이 되면 맞이하러 오기 때문에, 그것까지 잘 부탁드려요」 「오우」 「그러면, 이것으로 실례하네요」 「앗, 조금 기다려 줘. 언제나 요리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지?」 뭔가 기대한 눈으로, 완고한 아저씨가 나를 보고 있다. 어째서야? 마사씨도 카르크군도 피로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오고 있는 것이구나? 마음껏 요리를 마구 하고 있을 것인데, 아직 요리를 하고 싶은 것인가? 「바쁠 것이고, 이번에는 멈추어 둘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아니, 유우타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다. 그런 사양은 필요없어. 요리가 필요하면, 꼭 나에게 맡겨 줘」 토르크 씨가 당황하고 있다. 이상하구나, 지금까지 이런 일 말해지지 않았어요? 「왜 그러는 것입니까? 바쁘니까, 요리도 많이 하고 있군요?」 「아아, 고마운 것에 매일 번성해, 좋아할 뿐(만큼) 요리를 만들게 해 받고 있다. 그렇지만, 숙소에 식사하러 오는 손님은 우유를 사용한 요리만을 부탁하고, 바쁘기 때문에 요리의 연구도 마사가 멈추어 버린다」 비통한 표정으로 나에게 호소해 오는 토르크씨. 요컨데, 여러가지 요리를 마음껏 만들고 싶다. 철야라도 좋으니까 요리의 연구를 하고 싶다는 것인가. 번성해도 고민은 나오는 것이구나. 「으음, 마사씨의 허가가 내리면 주문하네요」 「어이(슬슬), 점주는 나다. 마사의 허가 따위 필요없는 거야. 요리의 주문이라면 나에게 말해라」 무서운 얼굴로 상쾌하게 웃으려고 하는 토르크씨. 이것은 저것이다, 나부터 주문을 받아, 신세를 지고 있는 유우타로부터의 주문이고, 어쩔 수 없어 하고 느낌으로 마사씨를 설득할 생각이다. 그런 일을 하면, 내가 마사씨에게 미움받아 버리지 않은가. 「아니오, 마사씨에게 이야기를 듣고 나서로 하네요」 나는 이세계에 오고 나서, NO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어, 어째서야?」 나의 완고한 태도에, 허약하게 들어 오는 토르크씨. 그렇게 자유롭게 요리를 하고 싶을까? 「토르크씨, 나는 강한 사람에게는 반항하지 않아요. 마사씨와 토르크씨의 힘관계는, 벌써 단념하고 있습니다」 「아니, 너, 모험자 길드에는 거역했구나?」 「모험자 길드라면, 내 쪽이 강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모험자 길드가 마사보다 강한 것으로 정해지고 있을 것이다!」 괜찮아. 모험자 길드는 최초부터 적대적이었고, 육체적, 폭력적인 강함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인 강함이 문제다. 마사씨는, 어딘지 모르게 거역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거네요. 「요리를 부탁해도 될까 마사씨에게 확인을 취하고, 나부터도 부탁해 두기 때문에, 지금은 참아 주세요」 「…알았다. 부탁했어」 나의 결의가 전해졌는지, 힘 없이 수긍하는 토르크씨. 토르크씨에게도 신세를 지고 있고, 마사씨의 설득은 나도 힘내자. 아무래도 안 된다고 말해지면 솔직하게 포기하지만. 대화도 끝났으므로, 지나와 사라, 호위의 디네를 둬, 묵고 있는 숙소에 돌아온다. 「스승, 어째서 토르크씨는 그렇게 불가피했던 것이야?」 숙소에 향하는 도중, 마르코가 어려운 질문을 해 온다. 아침의 미궁 도시를 날아다니고 있던 벨들도, 목소리가 들렸는지 돌아와 버렸다. 「…마르코, 어른에게는 여러가지 있는거야」 「그런 것인가? 나에게는 잘 모른다」 「킥카도」 「마르코와 킥카도 어른이 되면 아는거야」 조금 차분한에 마르코와 킥카에게 전한다. 실제는, 마사씨에게 힘관계가 지고 있는 토르크씨의 필사적인 발버둥이니까, 모르는 것이 괜찮지만 말야. 이 이야기가 계속되면 나의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화제를 바꾸자. 오늘의 아침 밥의 이야기 정도가, 온화하고 좋은 것 같다. 아침 식사는 어떤 메뉴인 것인지를 이야기하면서 숙소에 돌아오면, 접수처에 4인조의 모험자가 있었다. 어? 여기를 봐 뺨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고 있는 것이라는 정령술사가 아닌가? 머리 위에게 사랑스러운 자리가 떠올라 있고, 틀림없구나? 「유우타, 그 모험자 같은 4인조, 멧손 남작이 파견한 적이야」 아아, 과연. 정령술사라든지 드물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멧손 남작이 고용했다고 하는 정령술사였는가. 전부 8명은 들었지만 4명이라는 것은 반으로 나눈 것이다.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든가, 얼마나 기합이 들어가 있는거야. 게다가 정령술사는 으득으득의 남자로, 나머지의 3명은 불끈불끈의 맛쵸만이다. 이 상태라고, 다른 4명이나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판타지로 왕도적인, 적측의 여성과의 러브 로맨스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까?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나의 주위에는 터무니없는 미녀가 많이 있는데, 러브 로맨스는 면이라면 어려운 상대 바보 리나의 것이구나. 지나는 제자이고, 마리씨는 수전노, 시르피, 디네, 돌리, 이프에 이르러서는 대정령이다. 존재가 너무 끝없어, 연애 대상으로 해 봐도 좋은 것인지조차 불명하다. 신님, 계(오)신다면 어떻게든 해 주세요. 「유우타, 가지 않는거야?」 왜 나에게 러브 로맨스가 일어나지 않는 것인지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그 4명은 방에 가 버린 것 같다. 나와 사이가 좋아지도록 들었지 않았던가? 뭐, 접수 도중에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것도 무리가 있을까. 숙소의 종업원에게 아침 식사를 보내 받도록(듯이) 부탁해, 나도 방으로 돌아가자. *** 「이봐 이봐 이봐, 뭐야. 듣지 않아 저런 것! 어떻게 하는거야!」 방에 들어간 순간, 나는 태평한 얼굴을 하고 있는 3명에 다가섰다. 「브라스코,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야?」 「어떻게 하는 것도 아무것도 접수로 만났을 것이다. 그 괴물의 일이야!」 「괴물? 그 타겟의 일인가? 분명히 장비는 훌륭했지만, 입어 익숙해져 있도록(듯이)는 느끼지 않았다. 게다가, 원래가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린 상대라고 알고 있던 일일 것이다. 어째서 이제 와서 당황하고 있는거야」 아무것도 알아. 이 녀석들 우수한 군인이 아니었던 것일까? 「…아아, 그랬구나. 정령술사가 아니면 정령의 기색을 읽을 수 없는 것이었구나. 좋은가 코지모, 잘 들어라. 지금까지 얻은 정보로부터 복수의 정령의 존재는 예상되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의 주위에는, 9개의 기색이 있었다. 게다가 7개의 기색은 격상으로, 그 중의 하나는 멋지게 되지 않는 기색이었다. 저런 것에 손을 댄다니 자살 행위다!」 파이어─드래곤을 넘어뜨렸다. 아 그럴 것이다, 그토록의 수의 정령을 따르게 하고 있었다면 간단할거예요. 나라도 정령의 취급에는 자신이 있다. 이제(벌써) 1명의 정령술사와 힘을 합하면, 2체나 3체의 정령이라면 억제 당하는 자신이 있었다. 그렇지만, 저것은 무리일 것이다. 「안정시키고. 너가 무엇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우리들이 노리는 것은 아녀자다. 직접 그 타겟을 노릴 것이 아니다. 게다가, 이제 와서 예상보다 상대가 강했으니까는 도망치는지? 누구에게 의뢰를 되었는지 알고 있는지?」 …그랬다. 직접 노리는 것은 아녀자였구나. 갑자기 저런 것을 보여져 초조해 해 버린 것 같다. 이번 의뢰는 귀족의 의뢰다. 게다가, 이것이 능숙하게 가면 군부의 거물에게 소개 해 줄 수 있을 약속도 되어 있다. 출세하지 못한 정령술사로부터 탈출하려면, 절대로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공포로 쫄고 있을 때가 아니다. 게다가, 그토록의 정령을 따르게 하는 정령술사다. 인질을 취하면, 저 녀석이 가지고 있는 정령술사로서의 비술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있으면 나는 좀 더 위에 갈 수 있다. 속성용을 넘어뜨려, 지위도 명예나 돈도, 전부 손에 넣어 준다. 「…나빴다. 조금 냉정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만, 정령술사로서 말하게 해 받는다. 너희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상대는 진심으로 괴물이다. 세심의 주의를 표해,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당긴다. 알았군」 「흠…우리들은 정령에 대해서는 세상 일반적인 것 밖에 모른다. 상대와 같은 정령술사인 너에 따르자. 하지만, 무섭기 때문이라고 해,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어」 「아아, 그것은 나도 알고 있다. 상대에 접촉하는 것은 멈추지 않지만, 세심의 주의를 표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적의를 향하는 일은 하지 마. 정보를 얻어, 천재일우의 찬스를 움켜 잡는다. 인질을 취하기 전에 적대하면, 끝이다」 「그만큼인가…알았다. 원래 타겟이 실력자라고 하는 정보는 얻고 있다. 방심은 하고 있지 않았던 생각이지만, 이것까지 이상의 주의를 표할 것을 맹세하자」 「아아, 부탁했어. 그것과, 나중에 오는 팀과도 먼저 협의를 하고 싶다. 나라도 패닉에 되기 시작한 것이다. 킨이 그 정령술사를 보면, 틀림없이 패닉을 일으키겠어」 저 녀석은 비비이니까. 무서워해 상대에 주목할 수 있으면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았다. 하지만, 이 숙소에서의 접촉은 맛이 없다. 엣트레는 거점으로 돌아가, 대장과 B팀에 보고해 줘. 특히 저쪽의 정령술사의 킨에게는, 브라스코가 말한 것을 확실히 전하도록(듯이)」 「양해[了解]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시원시원 한 움직임에 가세해, 업신여겨지는 대상인 정령술사의 의견도 받아들이는 도량, 상황의 판단도 빠르다. 우수한 군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반드시 잘못해가 아닌 것 같다. 이 녀석들과 B팀이 힘을 합하면, 그 타겟을 앞지를 수 있을 것이다. 간신히 나에게도 운이 트여 온 것 같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4/475 ─ 382화 거들기 토르크씨의 곳에 지나와 사라를 보내 가 돌아오면 멧손 남작으로부터의 자객, 정령술사를 포함한 4인조가 숙소에서 접수를 하고 있었다. 정령술사가 계약하고 있는 자리는 사랑스러웠어가, 그것 이외는 누추하고 조금 슬프다. 「그래서 시르피, 그 4인조의 모습은 어때?」 방으로 돌아가, 아침 식사를 먹으면서 시르피에 들어 본다. 이 상황이라고 확실히 감시는 해 주고 있을 것이다. 「후후, 뭔가 조금 떠들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 식사가 끝나는 무렵에는 저 편도 침착할테니까, 그 때에 정리해 가르쳐요」 「양해[了解]」 자객의 주제에 떠들어도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의문은 있지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문제 없는가. 그렇다면 지금은 모처럼의 아침 식사를 즐기자. *** 「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후후, 유우타가 괴물이래」 아침 식사가 끝나, 자객의 모습을 시르피에 들으면 생각도 해보지 않는 말이 튀어 나왔다. 얼마나 두려워해지고 있는거야. 그다지 특징이 없었던 내가 괴물이라든지, 이세계는 굉장하구나. 「-, 괴물?」 「큐?」 「무서운거야?」 「쿠」 「지지 않아!」 「…」 벨들이 나를 봐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뭔가 묘한 오해가 태어날 것 같은 기색이…. 「다르다. 나는 괴물이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벨들은 내가 괴물같이 무서워?」 「응─…-, 상냥하다―. 괴물 다르다―」 「큐큐」 「응, -는 좋은 와」 「쿠크」 「값 쪽이 강해!」 「…」 후이─, 어떻게든 이상한 인상이 붙는 것은 피할 수 있던 것 같다. flare(타오르다)의 말은…저것이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는 분명하게 변환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 뭐,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벨들에게 두려워해져 거리를 놓여지면, 나는 우는 자신이 있다. 그렇지만, 벨들의 상냥한 말에, 벌써 감동으로 울 것 같아. 어째서 어린 아이들의 상냥함은, 이렇게 마음에 영향을 줄까? 「응? 그렇지만, 상대가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시르피지요? 멋지게 안 된다고 말해지고 있었고, 괴물은 시르피지요」 나는 정령의 기색의 크기라든지 잘 모르고, 지나들도 굉장한 기색은 밖에 말하지 않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이 미묘하게 이해 할 수 없다. 적측에서 하면, 시르피는 패왕과 같은 기색을 발하고 있는 것처럼 느낄까? 「아라, 이렇게 가련한 바람의 대정령을 괴물이라니 실례군요」 「시르피가 가련한 것은 인정하지만, 상대는 보이지 않고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야?」 「후후, 가련한 것은 인정하는 거네. 유우타는 좋은 눈을 하고 있어요」 뭐, 가련한 것은 사실이다. 무표정하지만. 그리고, 가련하다는 것은 인정한 것 뿐으로, 시르피의 기분이 조금 상승했다. 상당히 아주 쉽다. 「우선, 괴물이라든지 그런 일은 놓아두고, 곧바로 덮쳐 온다는 것은 없네요?」 「에에, 유우타와의 접촉에는 세심의 주의를 표해, 감시를 하면서 최고의 찬스가 방문할 때까지 달라붙는 방침과 같아요」 맛쵸인 모험자의 모습을 한 군인에게 접촉 따위 되고 싶지 않고, 감시되는 것도 폐에 지나지 않는구나. 접촉을 갖게하기 전에 대처하고 싶은 곳이다. 「그렇게 되면, 어젯밤 생각한 작전이라면 무리가 나오네요. 조금 작전을 수정한다」 본 것 뿐으로 두려워해지는 것은 완전하게 예상외다. 지나에게 디네와 돌리의 호위를 붙여 습격당해 받을 생각이었는데, 2명이 있으면 확실히 습격당하지 않는구나. 후우, 왕도로 화려하게 갈리 부모와 자식을 잡는 것이 실전으로,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끝마칠 것이었는데 불필요한 시간이 든다. 「스승, 괴물이라는건 뭐야?」 이야기가 일단락 붙은 곳에서 마르코가 질문해 온다. 아아, 마르코와 킥카는 정령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구나. 몇 번이나 체험하고 알고 있는 것인데, 보통으로 시르피들이 보이기 때문에 무심코 잊어 버린다. 「우리들을 본 적이 말야, 시르피가 괴물같이 강하다고 무서워하고 있다」 「그런 것인가. 시르피 누나는 굉장하구나!」 「굉장해!」 나와 달리 솔직하게 시르피를 존경하는 마르코와 킥카. 이러한 곳이 더러워져 버린 나와 다른 곳 무엇일까. 「응, 굉장한 시르피가 지켜 주기 때문에 안심이지만, 적도 같은 숙소에 묵고 있기 때문에 마르코와 킥카도 주의해」 「알고 있다. 아침, 접수해에 있던 4에 구나?」 「킥카도 기억하고 있다」 「그래. 나중에 더욱 4명 증가하는 것 같으니까, 오면 가르치네요」 「알았다」 「응」 「좋아. 그러면, 조금 작전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르코와 킥카는 방 안에서 우리나 콩(물집)짱, 벨들과 놀고 있어 줘. 오늘은 지나와 사라를 맞이하러 갈 때까지 숙소로부터 나오지 않을 생각이니까 참아주세요」 어제에 대개의 용무를 끝마쳤기 때문에, 오늘은 천천히 할 수 있다. 무의미하게 미행을 거느려 놀아 도는 것도 생각했지만, 쓸데없게 정보를 줄 필요는 없구나. 「응, 알았다」 「넓은 방이니까 괜찮아!」 과연, 분명히 방이 넓기 때문으로밖에 나올 수 없는 가슴이 답답함은 완화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토르크씨의 숙소에 폐를 끼칠 것도 없고, 여기에 묵는 일이 되어서 좋았다. 뒤는 작전을 수정해, 빨리 멧손 남작을 잡아 버리자. *** (미행은 따라 오고 있어?) 「에에, 확실히 따라 오고 있어요. 정령술사도 함께이니까, 프로의 척후도 고생하고 있어요」 조금 재미있을 것 같게 시르피가 말한다. 분명히, 정령술사가 함께가 아니면 정령에 관한 정보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시르피의 음색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우리들의 후방에서는 아마추어를 동반한 미행 이유의 코미디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프로로부터 하면, 신경을 사용하는 미행으로 아마추어와 함께라면 제정신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토르크씨의 숙소에는 디네가 대기하고 있다. 정령술사는 가볍게 절망하는 것이 아닌가? (시르피, 배후의 미행이 디네의 존재를 감지했을 때의 표정, 나에게도 가르쳐) 취미가 나쁜 행동이지만, 미행의 심정을 깊이 생각해 줄 필요도 없다. 폐를 끼쳐지고 있는 분, 우리들에게 오락을 제공해 받자. 「후후, 알았어요」 아무래도 시르피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의미 철렁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심경일테니까, 그 기분은 잘 안다. 이쪽이 사실인 분, 질이 나쁜이지요. 취미가 나쁜 일을 생각하면서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도착해, 이번에는 겉(표)로부터 안에 들어간다. 「마사 삼헌 번은. 지나와 사라는 어떻습니까?」 상당히 밤도 늦은데, 아직 드문드문 손님이 있다. 식사의 시간대라면 굉장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아아, 꽤 살아났어. 과연 모험자를 하고 있는 만큼, 체력도 더할 나위 없다. 정식으로 고용하고 싶을 정도야」 체력…그러고 보니 휴식은 있었을 것이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게 하고 있던 것이구나. 일본이라면 노동 기준법으로 걸림 그렇다. 지나와 사라의 모습 순서에서는, 일하는 시간대를 확실히 결정하는 것이 좋구나. 그렇지만, 다만 1일의 일인데, 마사씨의 표정이 밝게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2명이 도운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제자를 빼앗기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그래서, 2명은?」 「아하하, 유감이다. 그 2명은 내일의 교육을 겸해, 남편이 요리를 가르치고 있어. 불러 올까?」 「아니오, 그 앞에 조금 이야기가」 「뭐야?」 「에에, 언제나 포장판매의 요리를 부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입니다만, 지금의 상황이라면 어렵습니까?」 「아아, 그랬지. 응─, 남편도 마음껏 요리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나쁜 일이 아니지만, 어떻게 한 것인가?」 과연 마사씨. 토르크씨의 기분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것을 알려지고 있어도 주저하는 바쁨인 것이구나. 「응, 뭐 괜찮음. 그 대신해, 가능한 한 지나와 사라를 심부름에 넘겨 주어라? 그 2명이 와 주면, 대단히 여유가 생기고 오니까요」 「2명에게 확인하고 나서로 부탁합니다. 너무 바빠 몹시 놀라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하하, 그렇게 부드러운 2명이 아닌 거야. 뭐, 아무쪼록 부탁한다」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든 토르크씨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지나와 사라를 제물에게 보낸 것 같은 기분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2명은 요리의 공부를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문제 없을 것이다. 「앗, 내일 아침의 바쁜 시간이 끝났을 무렵, 지나를 조금 빠지게 해도 괜찮습니까?」 「응? 아침의 바쁜 시간이 끝난 뒤라면 상관없지만, 뭔가 있는지?」 「에에, 지나에게 조금 용무를 돕기를 원하겠습니다」 과연 미끼로 한다고는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말끝을 흐린다. 들키면 여자아이에게 뭐 시키는거야는 화가 날 것 같다. 「잘 모르지만, 알았다. 남편에게도 말해 둔다」 깊게 츳코미해지지 않아 좋았다. 이야기도 정해진 곳에서 지나와 사라를 불러 와 받아, 여인숙에서 나온다. 숙소로부터 나온 순간, 시르피가 키득 웃었다. 이 타이밍으로 웃는다는 것은, 미행의 정령술사가 디네의 존재를 감지해, 뭔가의 리액션이 있었을 것이다. 어떤 리액션이었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지만, 용무도 있고, 돌아가고 나서의 즐거운 기대로 해 두자. 「수고 하셨습니다. 2명 모두 오늘의 거들기는 어땠어?」 「아아, 굉장한 손님의 수였다. 친가의 식당의 10배 정도 손님이 오고 있었던 생각이 든다」 「토르크씨의 요리도 굉장했던 것입니다. 절차가 굉장히 좋아서, 요리의 스피드도 매우 빠릅니다.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공부가 된 것이라면 좋았어요」 「누나도 노력해 지켜보았어요―」 싱글벙글웃는 얼굴로 디네도 보고해 온다. 확실히 칭찬해라는 것일 것이다. 이따금, 대정령을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벨들을 상대로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기 때문에 이상하다. (디네도 고마워요, 지금은 밖이니까 이야기는 숙소에 돌아와 들려줘) 「알았어요―」 「으음, 그래서, 마사 씨가, 가능한 한 도우러 오기를 원한다고 말해 있었다지만, 2명은 어때? 너무 바빠 괴로웠으면 나부터 마사씨에게 여러가지 부탁해?」 「나는 문제 없어. 바쁨은 현격한 차이이지만, 레벨도 올랐고, 익숙해져있는 작업이니까」 「나도 문제 없습니다. 재미있으며,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있습니다」 2명 모두 만면의 미소다. 피로를 느끼지 않을 것이 아니겠지만, 체력적으로는 문제 없는 것 같다. 몇 일간이나 목숨을 걸어 미궁에 기어들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교하면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뭐, 직종이 다르고, 정신면에서의 피로도 있을테니까, 세세하게 배려해 일해 받자. 그것과, 제자를 마사씨에게 빼앗기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응, 자 잘 부탁해. 그리고, 곧바로숙소에 돌아오지 말고 모험자 길드에 들러 돌아가지만, 괜찮아?」 2명 모두 괜찮다고 하는 것으로, 2명이 없는 동안으로 정해진 것을 설명하면서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모험자 길드가 협력을 해 주면, 뒤는 준비 완료다. 언제까지나 갈리 부모와 자식에게 관련되고 있을 수 없다. 내일 안에는 결말을 지어 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5/475 ─ 383화 사전 준비의 완료 지나와 사라의 거들기 1일째도 무사하게 종료했다. 토르크씨의 소망도 어떻게든 완수할 수 있을 것 같고, 멧손 남작측의 움직임도 거의 잡았다. 뒤는 모험자 길드에 협력을 부탁해, 갈리 부모와 자식을 지옥에 떨어뜨릴 뿐이다.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가면, 병설된 술집이 웅성거려 주목이 모인다. 이것은 나이니까 주목을 끌고 있는지, 광룡의 갑옷이 주목을 끌고 있는지, 어느 쪽일까? 오랜만의 모험자 길드이니까 판단이 어렵다. 생각해도 모르기 때문에 주목을 끌면서 접수처에 향해, 접수양에 말을 건다. 「미안합니다, 길드 마스터, 혹은 누군가 훌륭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만,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보통으로 생각하면 대개 실례인 것을 말하고 있구나. 밤 늦게 아포인트멘트 없음으로 돌격이라든지 폐 더할 나위 없는 행위다. 게다가, 이렇게 밤 늦게 훌륭한 사람은 있을까? 「엣, 앗, 네. 길드 마스터가 계(오)십니다. 어디에서 만나뵙게 되십니까?」 길드 마스터가 있었다. 훌륭한 사람이라든지 속공으로 돌아갈까 마시러 가고 있는 이미지이지만, 일하고 있구나. 「곧바로 만날 수 있습니까?」 확인이라든지 하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앗, 안쪽에 있던 직원이 달렸다. 아마 길드 마스터에게 보고하러 갔을 것이다. 그토록의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상당히 두려워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자업자득이라고는 해도, 미묘하게 거북하다. 이번에는 은밀한 이야기인 것으로 길드 마스터의 방에서라고 부탁하면, 접수양이 마음 탓인지 천천히로 한 발걸음으로, 길드 마스터의 방까지 안내해 주었다. 아마, 길드 마스터를 위해서(때문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려고 생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수한 접수양이다. 「유우타전, 오래간만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신가요?」 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호유혹하는 것으로 조금 포동포동한 길드 마스터가 웃는 얼굴로 마중해 준다. 표면상은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지만, 길드 마스터의 얼굴에 분출한 땀을 봐 미안하게 느낀다. 역시 서투른 상대에서도, 예의는 중요하구나. 지금부터 긴급사태도 아닌 한, 분명하게 약속을 잡고 나서 방문하자. 「네, 조금 부탁이 있어서, 저, 시간은 괜찮습니까?」 「에에, 괜찮아요. 무엇입니까?」 길드 마스터의 미소가 깊어져, 더욱 사람이 호유혹하는이 되었다. 붙지도 떨어지지도 않음의 거리감으로부터, 내가 부탁할 것을 하는 것에 의해, 관계가 깊어질 것 같은 것이 기쁜 것인지도 모른다. …조금 자의식과잉인가? 뭐 좋아, 우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설명해 버리자. 「…진심으로 말하고 있습니까?」 설명이 끝나면, 시퍼런 얼굴로 길드 마스터가 질문해 온다. 「에에, 진심으로 말합니다. 내가 조사한 곳, 제자들의 유괴, 인질로 나를 잡아 고문. 그 후는 제자들을 인질에게 빼앗긴 채로 갈리 후작가의 원으로 무료봉사. 그런 계획을 세우는 상대를 그대로는 할 수 없겠지요」 유감스럽게 진심입니다. 내가 무심코 화려하게 갈리 부모와 자식을 잡는다고 말해 버렸기 때문에, 물러날 수가 없게된 부분이 대부분이지만, 진심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모험자 길드로부터 왕국에 항의할 수도 있습니다만?」 「항의한 곳에서 미수이기 때문에 굉장한 처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임금님이 손찌검 소용없다고 말해 준 것 같지만, 과연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후작집을 망치거나 하지 않지요. 게다가, 그런 것은 배후에서 (듣)묻고 있는 바람의 대정령이 납득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큰소란이 되어요?」 거의 범죄이고, 큰소란이 되는 것은 알고 있다. 다만, 상대에 죄가 있다고 하는 일과 왕국이 나를 적으로 돌리는 것보다도, 갈리 부모와 자식의 (분)편을 잘라 버린다 라고 교활한 계산도 일하고 있다. (들)물은 느낌이라면 국왕님도 갈리 후작가의 군부에의 영향력을 떨어뜨리고 싶은 것 같고, 상당히 승산은 높다고 생각한다. 뒤는, 얼마나 나를 적으로 돌리면 무섭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을까다. 화려하게 화려하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하는 것이 증가해 점점 깊은 곳에 빠져 있는 생각이 든다. 「일단 승산은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어딘지 모르게지만, 최악성에서 혼날 정도로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승산입니까…」 「네, 승산은 있습니다. 그래서, 방금전도 말한 대로, 모험자 길드로부터는 지나가 습격당한 것을 증명하는 사람을 내기를 원하겠습니다. 할 수 있으면 입장이 있는 사람의 (분)편이 기쁘네요. 부탁하는 것은 증인만이므로, 거기까지 폐를 끼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험자 길드의 역할은, 우리들이 노려진 일에 대한 증인. 그 도적을 더듬은 결과가 갈리 후작이라고 하는 흐름이다. 담합 레이스이니까 자백조차 필요없다. 이야기의 내용도 전부 알고 있기 때문에, 자백했다는 것으로 차례차례 잡아 가는 일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나만으로 움직이면 전부거짓말이라도 타이를 수 있는 일도 있으므로, 멧손 남작을 잡을 때까지는, 최저한의 증인을 준비해, 온전히 행동하기로 했다. 증인을 부르는 것으로, 남의 앞에서 영창 하는 일이 되므로 고민했지만, 나라를 넘는 조직의 간부가 증인이라면, 간단하게 묵살해질 것도 없으니까 참자. 처음은 멧손 남작이 제자들을 유괴하려고 이야기하고 있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스마트폰의 존재로 소란이 일어날 것 같고, 원래 전지가 아깝다. 대체로, 할아버지를 촬영할 정도라면 미녀를 촬영하는구나. 「알았습니다. 나와 부하가 목격자가 됩시다」 「길드 마스터 스스로가 증인으로 괜찮습니까?」 「에에, 유우타전에 대여를 만들 찬스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 나가요. 하는 김에 그 밖에 입장이 있는 인물을 동반해 합니까?」 스트레이트하게 대여를 만든다 라고 말해져 버렸다. 뭐, 그 정도 스트레이트하게 말해진 (분)편을, 알기 쉽고 편하다.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에 대여를 만들어지는 것은 싫은 것으로, 먼저 보수를 지불하자. 「아니오, 여차할 때에 길드 마스터가 증언 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대여는, 그렇네요. 미궁에서 손에 넣은 회복의 지팡이로 어떻습니까? 미궁의 심층에서 손에 넣은 만큼, 회복력은 그럭저럭입니다. 모험자 길드라면 수요는 있지요?」 과연 증인이 되는 것만으로 50층을 돌파시키는 것은 어울리지 않은 생각이 들고, 길드 마스터 스스로 나와 준다면, 모험자 길드의 이익에도 조금은 공헌해 두어야 한다. 처음은 사라들에게 갖게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풀짱도 있고, 각종 최고급의 포션도 갖게하고 있다. 회복의 지팡이는 거기까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 점, 모험자 길드라면 수요는 확실히다. 회복 마술은 교회가 독점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마력을 담으면 몇 번이라도 회복 당하는 지팡이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제(벌써) 1단계상의 지팡이도 있지만, 그쪽은 훨씬 훗날 거래 재료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확보해 두자. 「괜찮습니까?」 생각한 대로, 길드 마스터의 눈의 색이 바뀌었다. 50층의 돌파를 보수에 요구하지 않는 것은, 길드 마스터 옆으로부터 해도, 통하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에에, 선불로 드립니다. 자」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회복의 지팡이를 꺼내 길드 마스터에게 건네준다. 새하얘 첨단에 큰 보석이 붙은, 그야말로 회복이라는 느낌의 지팡이다. 노모스가 말하려면 첨단의 큰 보석에, 노모스로조차 이해 할 수 없는 회로가 짜고 있어, 거기를 마력이 통과하는 것에 의해 회복 마술이 발동하는 것 같다. 과연 미궁산이다. 「이것은 아름다운…상당한 회복력과의 일입니다만,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습니까?」 나의 주위는 작은 상처조차 드물기 때문에, 효과를 시험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잘 모르는구나. 「스스로는 사용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효과는 모릅니다만, 마도구의 감정이 생기는 사람이 말하기를, 중급 포션 클래스의 회복력이, 초급 마술의 마력으로 발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몇차례로 골절까지 대응할 수 있군요. 초급 마술의 마력으로 발동한다면, 길드 직원으로 모험자들을 케어 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투덜투덜 길드 마스터가 군소리 냈다. 회복의 지팡이의 이용법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으음, 그런 일이므로, 내일 아침, 9 시경에 시간을 주세요」 「엣? 아아, 네, 알았습니다. 9시군요. 어디에 향하면?」 「그렇네요. 내가 길드 마스터를 맞이하러 가면 소동이 될 것 같으니까, 으음, 강완토르크의 여인숙이라고 압니까?」 「에에, 이번에는 다른 것 같습니다만, 유우타전이 평상시 묵고 있는 여인숙이군요. 알고 있습니다」 태연히 나의 행동을 파악하고 있는 것을 풍기지 않으면 좋겠다. 「…그 숙소와 같은 대로에 무기가게가 있습니다만, 그 무기가게의 옆의 골목에 9시로 부탁할 수 있습니까?」 너무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가까우면 상대에도 들키기 때문에 떨어져 두지 않으면. 「알았습니다」 길드 마스터와의 약속도 할 수 있었고, 다음은 숙소에 돌아와 연극 치지 않으면 안 된다. 후우, 바쁘다. 길드 마스터에게 인사를 해, 묵고 있는 숙소에 향한다. 「스승, 나에게 할 수 있을까나?」 돌아가면서 시르피가 얻은 정보를 기초로, 간단한 연극을 지나에게 가르치면, 불안한 듯이 질문해 왔다. 연기 같은거 한 적 없는 사람이라고, 간단한 일에서도 긴장하네요. 나도 드모등 없는가 격렬하게 걱정이다. 「문제 없어. 시르피가 말하려면 접수의 근처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험자 바람의 남자 2명이 적이니까, 그 녀석으로 들리도록(듯이) 평상시의 일상 회화를 할 뿐이다. 이야기하는 내용은 몇번이나 비슷한 것을 이야기했던 적이 있네요. 그 느낌이야. 실패해도 보충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 줘」 「오, 오우, 알았다」 벌써 긴장하고 있구나. 어딘지 모르게지만, 지나를 침착하게 하려고 어드바이스 하고 있는 사라가 의지가 될 생각이 드는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뭐, 비록 그래도, 사라를 미끼로 하는 것은 싫기 때문에 의미는 없구나. 긴장을 숨기면서 숙소에 돌아와, 적을 남몰래 확인하면서 접수로 방의 열쇠를 받는다. 드디어 연기의 시간이다. 「앗, 스, 스승」 흠, 조금 씹었고, 소리가 들뜬 생각도 들지만…허용 범위라고 생각하자. 「응? 지나, 무슨 일이야?」 좋아, 나는 씹지 않고 말할 수 있었어. 「저, 저것이다…내일 아침, 아침 식사의 바쁜 시간이 끝나면, 친가에 얼굴을 내밀러가고 싶은 것이지만, 좋은가?」 각오가 정해졌는지 후반은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지나. 이제 괜찮은 것 같다. 「아아, 토르크 씨가 문제 없으면 좋은 것이 아닐까? 분명하게 허가를 취하도록(듯이)」 「이제(벌써) 허가는 취해 있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다면 좋아. 가족에게 잘 부탁해」 「응, 아무쪼록 말해 둔다」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회화가 되어 있었을 것인가? 미스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약간 회화가 단조로웠던 생각도 든다. 조금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어. 그렇지만, 지금의 정보에 물면, 최악이어도 감시는 할 것이다. 그래서 대정령이 함께 없으면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해 줄 것이다. 시르피의 풍벽으로 지나의 방어는 딱딱 굳힐 예정이고, 덮쳐 준다면 어떻게든 된다. 부탁하겠어 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6/475 ─ 384화 작전 개시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에게 증인을 부탁해, 적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때문에) 지나와 간단한 연기했다. 이것이 능숙하게 가면 사전 준비는 완료. 뒤는 갈리 부모와 자식의 파멸까지 힘차게 달릴 뿐이다. 능숙하게 가면의 이야기이지만…. 「시르피, 어떻게 되어 있어?」 연극이 끝난 뒤, 방으로 돌아가 속공으로 시르피에게 묻는다. 지나들도 결과가 신경이 쓰이는지, 나의 방까지 붙어 와 가만히 이쪽을 보고 있다. 한가한 분위기인 것은 시르피를 제외한 정령들 뿐이다. 「유우타, 초조해 하지 않는거야. 그 2명은 아직 방에조차 돌아오지 않아요. 저 편의 대화가 끝나면 가르치기 때문에, 지나에 분명하게 내일의 작전을 설명해 두세요. 간단하게 밖에 설명하고 있지 않지요」 아직 돌아왔던 바로 직후였구나. 연극은 어떻게든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초긴장하고 있던 것 같다. 지나에게 작전을 설명하면서, 어떻게든 침착하자. 「유우타, 저 편의 이야기가 끝났어요」 재차 전원에게 작전의 설명을 하고 있으면, 시르피로부터 대망의 목소리가 들렸다. 「양해[了解]. 시르피, 어떻게 되었는지 들려줘」 「에에, 왜 갑자기 숙소의 접수전에 예정을 이야기했는지, 조금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아직 유우타 물어 차이 접촉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들키고 있을 리가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구나」 과연. 오늘, 거의 방으로부터 나오지 않았던 것이 결과적으로 좋을 방향으로 일했는가. 분명히 보통이라면, 엇갈린 것 뿐으로 이야기한 적도 없는데, 상대에 목적이 파악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시르피의 이야기를 지나들에게도 전하면서, 계속을 듣는다. 「그래서, 유우타를 괴물 부르고 있던 정령술사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면 당겨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군인의 리더격이, 이상해도 단독 행동을 한다면, 원거리로부터라도 감시만은 해야 한다고 말해, 리더와 정령술사가 격렬하게 서로 말했군요」 나를 괴물 불렀지 않아서, 시르피의 일을 괴물 불렀지만 말야. 그리고 리더 노력해 줘. 신중한 정령술사의 의견이 채용되면, 나의 교육이 쓸데없게 된다. 벌써 선불로 회복의 지팡이를 주어 버린 것이다. 「…어느 쪽이 이겼어?」 「군인이 이겼어요. 내일은 유우타에 2명 미행을 붙여, 나머지 6명이 지나의 감시를 하는 일에 침착했어요. 정령술사의 2명은 지나의 (분)편이네. 그것과, 덮칠 찬스가 있었을 때를 위해서(때문에), 10명 정도 원군을 요청하는 것 같아요」 10명 정도 대정령의 전에서는 오차의 범위내다. 「원군은 예정외이지만, 이것으로 내일은 지나의 차례다. 대정령이 함께가 아니고, 시바 뿐이라면, 아마 덮쳐 오기 때문에 잘 부탁해」 「습격당하는데 잘 부탁해는 부담없이 말해도…뭐, 시르피 씨가 풍벽을 걸쳐 준다면 안심이지만, 미묘한 기분이야. 또 연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무심코 작전이 능숙하게 갈 것 같아, 지나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기뻐해 버렸다. 그렇지만, 시르피의 풍벽을 돌파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한 것은 확실한 것이구나. 뭐, 지나가 신경쓰고 있는 것은 연기의 (분)편같지만. 「연기는 하지 않아도 괜찮아. 평상시 대로 한가로이 친가에 돌아가면 멋대로 덤벼 들어 온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습격당하기 쉽게, 뒷골목을 가능한 한 많이 다녀 줘. 아아, 만약행에서 습격당하지 않았으면, 부모님에게 인사해, 곧바로 숙소에 돌아와 줘」 돌아가는 길을 노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너무 시간을 걸게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 「뒷골목을 지날 뿐(만큼)이라면 문제 없지만, 아버지가 떼어 놓아 주지 않으면 생각한다…」 조금 싫은 듯이 지나가 말한다. 분명히 그 아버지씨인 거구나. 얼굴만 내, 곧바로 돌아간다든가 말하면 성대하게 고네 그렇다. 「거기는…응, 어떻게든 노력해 줘」 나에게는 어쩔 수 없다. 내가 얼굴을 내밀면 더욱 거칠어질거니까. 「뭐, 만약의 경우가 되면 후려치고서라도 어떻게든 한다」 멋진 웃는 얼굴로, 뒤숭숭한 말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으음, 지나는 레벨이 올라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죽이지 않도록요?」 「괜찮다. 약한 듯이 라든지 여자 같고라든지의 연기를 하는 것보다는, 손대중 하는 (분)편이 간단하기 때문에」 마음이 놓인 표정으로 웃는 지나. 지나는 이야기하지 않으면 굉장한 미인인데, 아직껏 자신의 일을 이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좀 더 옷이라든지 액세서리─라든지, 사 주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응, 갑자기 남자에게 구애해지거나 하면 텐파리 그렇기 때문에, 분명하게 자신의 일을 인식 하게 하고 싶구나. 「지나. 스승의 내가 말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지나는 굉장히 미인으로 여자 같아. 지금까지는 의식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주의하도록(듯이). 모르는 남자에게 말을 걸어져도, 따라 가면 안 돼」 오빠의 후물림을 입고 있었을 때에 비하면, 복장은 제대로 하고 있고, 머리 모양이든지 뭔가도 사라가 손을 넣고 있기 때문에, 꽤 세련 되고 있다. 이야기하지 않으면 초절미녀다. 본인은 자신의 매력을 모르는 폐품이지만 말야. 「아하하, 스승, 갑자기 부끄러운 일 말하지 마. 아무도 나에게 따위에 말을 걸지 않는 거야」 역시 폐품이다. 둔감계 주인공은, 지나 같은 타입일 것이다. 뭐, 마구 인기있고 있는데 전혀 깨닫지 않은 남자의 주인공보다, 지나가 단연 호감도가 높다. 「…사라. 지나의 일,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후후, 알았습니다」 상냥하게 미소짓는 사라. 소녀인데 사라는 의지가 된다. 지나, 불만인듯한 얼굴로 여기를 봐도 사과하지 않아. 이번에는 틀림없이 내가 올바르다. 라고는 해도 내일 노력해 받는 것은 지나다. 기분전환해 받아, 내일의 작전을 확실히 졸여 두자. *** 「안녕하세요, 길드 마스터」 약속 장소의 뒷골목에, 길드 마스터가 3명의 남자를 데려 들어 왔다. 그 3명이 함께 목격자가 되어 주는 부하일 것이다. 「유우타전, 안녕하세요. 기다리게 해버렸습니까?」 「아니오, 전혀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왕림 감사합니다. 함께의 3명이나, 아침부터 미안합니다」 정말로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저것이구나. 음울한 미행을 배제하는 타이밍이 좀처럼 없어, 위험하고 약속에 늦는 곳이었다. 한 번 미행이 쓰러지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은 알지만, 2명의 미행은 내가 보이고 있는지 불안할 정도에 거리를 취하고 있었다. 게다가 2명이나 배제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지, 사람 눈이 있는 장소 밖에 이동하지 않는다. 결국, 시르피에 부탁해, 남의 눈이 끊어진 순간에 억지로 배제해 받았지만, 지금까지로 제일 귀찮은 적이었을 지도 모르는구나. 「아니오, 받은 회복의 지팡이입니다만, 시험해 본 곳 훌륭한 성능이었습니다. 거기에 비교하면, 이러한 일은 무슨 일 없군요」 꽤 매우 기분이 좋은 길드 마스터. 어젯밤 방문한 시간이 상당히 늦었는데, 이제(벌써) 성능의 확인이 끝난 것 같다. 뭐, 지팡이의 성능에 만족해 주었다면, 일은 빈틈없이 완수해 줄 것이다.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었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쪽의 3명은?」 뭔가 1명, 삐걱삐걱 떨리고 있어? 응? 떨고 있는 사람의 배후로부터 표코는, 사랑스러운 사슴의 정령이…과연, 이 사람은 정령술사인 것인가. 게다가 부유 정령이 아니고 하급 정령 같기 때문에, 우수한 정령술사인 것일지도 모른다. 떨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번에는 적의 정령술사를 위협하기 위해서(때문에), 시르피 뿐이 아니고 돌리와 이프도 소환하고 있을거니까. 대정령이 3명 있으면, 그것은 쫄 것이다. 벨들이 놀고 싶다고 하게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그다지 움직이지 않게 부탁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기억해 참아 주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 마구 확실히 칭찬하지 않으면. 「아아, 그랬습니다. 3사람을 소개해 둡니다. 이쪽은 로브슨, 왕도의 섭외 담당의 직원입니다. 왕도의 인간이 있던 (분)편이 신빙성이 더한다고 생각, 정확히 여기에 와 있었으므로 참가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쪽은 우바르트, 길드의 매입 부문의 부문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후는 정령술사의 리치니오입니다. 호위겸공부를 위해서(때문에) 데려 왔습니다」 「로브슨입니다. 소문은 전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우바르트입니다. 매입이라면 융통을 특징을 살리기 때문에, 언제라도 말을 걸어 주세요」 「…리치니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소문인가…좋은 소문이 아닌 것은 틀림없구나. 그렇지만, 같은 모험자 길드라고는 해도, 본부의 사람이 있으면 신뢰도는 오를 것 같은 것이긴 하다. 부문장은…길드 마스터가 대면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저씨와 마리씨를 비교하면, 단연 마리씨에게 이기는 것으로 포기하면 좋겠다. 그리고 리치니오씨는, 시르피들의 존재를 느끼고 있는지, 푸른 얼굴을 해 당장 기절할 것 같다. 사이가 좋은 정령술사 이외는, 대체로 이런 반응인 것이구나. 공부를 위해서라고 말했지만 이런 상황으로 공부가 되는지? 「잘 부탁드립니다」 3명에게도 인사를 해, 이후에의 예정을 가볍게 설명한다. 이제 곧 지나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간이고, 서두르자. *** 「유우타. 지나가 숙소를 나왔어요. 적도 움직이고 있지만, 정령술사의 2명이 지나의 주위에 시바 밖에 없는 것을 깨달아, 당황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좋아 좋아, 분명하게 눈치채 주었다. 뒤는 속공으로 덮쳐 주어라. 돌아가는 길을 노린다든가 말하기 시작하면, 지나의 아버지 씨가 맞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지. 앗, 마르코와 킥카가 졸린 듯이 하고 있다. 뒷골목에서 조용하게 하고 있는 것은 지루한 걸. 벨들도 조금 지루한 것 같고, 꼬맹이들이 자기 전에 움직여 줘. 「유우타. 그 무리, 지나를 덮치는 일로 결정했어요. 지금 앞지름 해 지나를 둘러싸기 시작했기 때문에, 출발해요. 파수가 1명 뒤따르는 것 같으니까, 영창의 준비를 해 두세요」 역시 파수가 있을까. 길드 마스터들의 앞에서 영창이라든지 부끄럽구나. 「길드 마스터, 슬슬 시간이므로 출발하네요」 「뭔가 유우타전은 상대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미묘하게 날카로운 말을 해 온다. 「아하하, 확실히 협의를 해, 습격당할 것 같은 장소와 거기에 도착하는 시간을 조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완전 거짓말이지만. 「유우타전은 강한 것뿐은 아니고, 신중합니다」 길드 마스터가 감탄 한 것처럼 수긍한다. 슬슬 거짓말하는 것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옷, 시르피가 진출 했다. 출발의 시간이다. 「겁쟁이일 뿐(만큼)이에요. 그러면 출발하기 때문에, 따라 와 주세요」 길드 마스터에게 주의를 재촉해, 나도 마르코와 킥카를 데려 걷기 시작한다. 뒤는 시르피에 맡기면 나이스인 타이밍으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순조롭다.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제 10화가 갱신되고 있습니다. 2/12날까지 무료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comic 부스트님 URL http://www.gentosha-comics.net 인 풀을 받아 버렸습니다. 어쩌면 다음의 갱신은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죄송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7/475 ─ 385화 포박 인 풀로부터 부활했습니다. 많은 따뜻한 격려, 정말로 감사합니다. 거래 부문의 부문장이나 정령술사라고 한, 마음껏 다른 기대가 비쳐 보이는 멤버를 동반한 길드 마스터와 합류해, 갈리 부모와 자식을 잡기 위한 작전이 시작되었다. 너무 강력한 포진이니까 실패는 없지만, 길드 마스터들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주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귀찮다. 「유우타, 그곳의 골목에서 밖을 지키고 있는 2명이 적이야. 빨리 넘어뜨려 버리기 때문에 영창 해 버리세요. 약속대로 노력하는거야」 시르피가 즐거운 듯 하는 분위기를 감돌게 하면서, 나에게 수치 플레이를 강요한다. 증인을 부른다면 영창이 필요하게 되는군이라는 이야기가 되었을 때, 시르피에 재미 반으로 나온 조건이다. 영창 하는 체만이라도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분명하게 영창 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귀신의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파수가 있는 것 같아, 배제하므로 조금 기다려 주세요」 (*분기점)모퉁이에서, 살짝 골목을 들여다 보는 체를 해 길드 마스터들에게 전한다. 하나 하나 시간이 들지만, 필요한 일이고 힘내자. 「위대한 바람의 정령이야. 몇시의 계약자인 유우타가 명한다. 그 강대한 힘을 사용해, 나의 적을 쳐 없애라!」 간단하게 말하면, 시르피, 그 적 넘어뜨려라는 의미다. 「푸훗…잘 알았습니다, 유우타님」 뭔가에 참도록(듯이)…아니, 분명하게 웃음을 참는 표정의 시르피가 오른손을 흔들면, 골목에서 툭, 툭와 사람이 넘어지는 소리가 났다. 쿡쿡 계속 참지 못하고 웃는 돌리는 어쩔 수 없다. 굴러 돌도록(듯이) 대폭소하는 이프도 허락하자. 나라도, 타인이 이런 일을 말했으면 아픈 녀석이라고 생각하는지, 대폭소할 것이다. 다만, 내가 견딜 수 없는 것은, 그 다른 멤버의 반응이다. 「과연 유우타전입니다. 어려운 정령술을 이 정도 보기좋게 조종한다고는…」 길드 마스터,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역시, 왕도의 길드에서도 정령술사의 육성을…」 로브슨씨의 평가는 기쁘다. 정령술사의 입장의 향상을 부탁합니다. 「이 상태로, 모험자 길드에도 소재를 도매해 주면 좋겠다」 부문장, 완전히 관계없지요. 「어째서 그렇게 짧은 영창으로, 잘못하지 않고 방법을 발동할 수 있지? 실력이 너무 다르다」 리치니오씨, 수면 시간을 깎고 생각한 영창입니다. 짧다든가 말하지 말아 주세요. 부끄럽지만, 여기까지는 흑역사로서 봉인할 수 있다. 최대의 문제는 벨과 flare(타오르다)다. 「근사하다─. 도! 타고 있고 실마리―」 「꽤다. 노래, 값에도 근사한 있고 짊어지는 것을 생각한다!」 얌전하게 하고 있어는 약속을 잊는 만큼 텐션을 급상승 시켜 까불며 떠드는 벨과 flare(타오르다). 거기에 비례해 텐션이 급강하하는 나. 나는 싫다, 평상시부터주 2 가득의 영창으로 마물과 싸우는 것은…. 불행중의 다행은, 마르코와 킥카가 얌전하게 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디네가, 사라의 호위로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있는 것이다. 디네가 여기에 있으면, 확실히 디네용의 영창도 생각하게 되어졌을 것이다. 원망스러운 얼굴을 해 시르피를 보지만, 눈도 맞추어 주지 않는다. 「좋지 않은가. 근사한 영창을 생각해 주어」 폭소하면서 영창을 긍정하는 이프. 「이프, 너무 웃어서는 안 됩니다. 유우타씨,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나 씨가 습격당하기 때문에」 대정령 안에서, 나의 위안은 돌리 뿐이다. 다른 모두도 돌리를 본받으면 좋겠다. 길드 마스터들도 있으므로, 이 장소에서 벨과 flare(타오르다)를 침착하게 하는 일도 할 수 없다. 다행히, 정령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리치니오씨는, 영창이 짧은 것에 충격을 받았는지 투덜투덜하고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므로, 벨과 flare(타오르다)의 움직임에는 눈치채지 않았다. 지금 억지로 앞으로 나아가자. 「그럼, 앞으로 나아갑니다」 간신히 여기를 향한, 미묘하게 입가가 경련이 일어나고 있는 시르피에 시선으로 안내를 부탁해, 길드 마스터들을 재촉해 파수가 넘어져 있는 뒷골목에 들어간다. 습격 지점으로 선택되는 만큼, 오전중이라도 어슴푸레해서 사람의 기색도 없다. 여기라면 조금 정도 떠들어도 들키지 않을 것이다. 「유우타전, 이 넘어져 있는 파수들은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하실 생각으로?」 그러고 보니, 이 녀석들을 어떻게 하지. 정령술사의 2명과 리더격의 2사람을 잡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다른 무리의 일은 머릿속에 없었구나. 「…이 사람들은 모험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군인입니다. 그렇지만, 모험자의 모습으로 죄를 범하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의 (분)편으로 이용됩니까?」 군인의 불상사다. 군부나 나라에 다소나마 대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의 계기의 갈리 후작가의 입장도 더욱 나빠진다. …뭔가 시원스럽게 군인을 잘라 버려 끝인 생각도 들지만, 그 근처는 모험자 길드가 노력하는 대로다. 「이 인물은, 객관적으로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에서도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죄를 범한 군인을 몇명이나 이쪽에 돌려 주세요」 사람이 호유혹하는 것도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 뭔가의 이용 방법은 생각나고 있는 것 같다. 「알았습니다. 지나를 덮치려고 하고 있는 멤버중에서, 정령술사 2명으로 리더격의 1명 이외는 그 쪽으로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불러,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대기 하게 합니다. 우바르트 부문장, 나쁘지만 일손을 갖고 싶다. 멀어진 장소에서 대기시키고 있는 호위에, 포박용의 준비를 갖추어 두도록(듯이) 전해 줘」 「이 경우이라면 내가 적임이지요. 알았습니다, 곧바로 갔다옵니다」 적임? 아아, 왕도의 섭외 담당 직원은 목격자로서 제외할 수 없고, 정령술사가 없으면 정령의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없는가. 그러니까, 이 장소로부터 이동하는 것은 부문장이 적임이라는 것 같구나. 상당히 훌륭한 사람인데 잔심부름을 시켜 미안한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별로 호위는 데리고 와서 있던 것이다. 부문장이 달려간 뒤, 넘어져 있는 적의 파수를 방치해 골목으로 나아가면, 골목의 십자로에서, 사방으로부터 지나를 둘러싸는 장면에 조우했다. 벌써 남자들은 검을 뽑아, 지나에게 향하여 있다. 걱정으로 되어 지나의 모습을 확인하지만, 뭔가 한가한 표정을 하고 있다. 시르피의 풍벽을 신뢰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그 여유인 태도는 도발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마. 정령술사의 2명은, 양손을 시바에게 향하여 영창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소리인 것으로 자주(잘) 들리지 않는 것이 조금 유감이지만, 필사의 표정을 하고 있으므로, 전신경을 시바에게 집중하고 있을 것이다. 이만큼 가까워지면, 대정령의 기색을 짐작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무 집중해 눈치채지지 않다고는 예상외다. 그 정령술사의 2명이 집중하고 있는 대상의 시바는…자리와 코가라에게 장난하고 지쳐 「」 말하고 있다. 상대의 정령도 사랑스럽구나. 저것이 정령술사가 상대의 정령을 억제하는 방법인 것인가. 단지 놀고 있는 만큼 밖에 안보이지만, 일단 시바의 동작은 봉쇄되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뭐, 필사적으로 영창 할 필요가 없는 것은 확실하다. 「이제(벌써) 너의 정령은 봉쇄되었다. 얌전하게 우리에게 따라 와라. 뭐, 귀중한 인질이다. 심한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자」 리더격의 1명이 지나에게 투항을 부르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다. 「집단에서 여자를 둘러싸, 검으로 위협하는 철면피에 약속되어도 믿을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잘 생각해라」 지나, 이런 경우에 순수하게 정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도발에 지나지 않으니까. 「아휴, 이 상황을 이해 할 수 없다고는 곤란한 아가씨다. 뭐 시간도 없는 것이고, 투항하지 않다면 기절시켜 데리고 갈 뿐이다. 얌전하게 붙어 오지 않았던 자신의 판단 미스를 원망해라」 그렇게 말한 리더격의 남자가, 민첩한 몸놀림으로 지나에게 돌진해, 풍벽으로 튕겨날려졌다. 「부훗」 안 돼, 마치 콩트와 같은 사건에, 무심코 웃음이 새어 버렸다. 그렇지만, 이런 이런하고인가 말하면서 폼 잡아 향해 갔는데, 바람 벽에 부딪혔을 때가 얼이 빠진 표정이라든지, 웃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 웃음소리를 억제할 필요가 없는 정령, 특히 이프는 대폭소다. 마르코와 킥카도, 입을 손으로 누르고 있지만, 웃음소리가 억제할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한 리액션이었다. 그러니까 나의 웃음소리가 샌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소리에 반응한 적이, 여기를 봐 「왜 여기에!」 적인 표정을 하고 있다. 「길드 마스터. 뭔가 꼭 죄이지 않는 기분이 들어 버렸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범죄 행위는 확정으로 좋지요?」 「엣? 아아, 네, 그렇네요. 연약한 여성을 둘러싸, 덤벼 든 시점에서 발뺌은 할 수 없네요」 조금 둥실 해 버렸지만, 우선 현행범으로 체포다. 앗, 영창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위대한 바람의 정령이야. 몇시의 계약자인 유우타가 명한다. 그 강대한 힘을 사용해, 나의 적을 구속해!」 조금 불만스러운 듯한 표정의 시르피가, 바람으로 적전원을 구속한다. 「어이, 유우타. 영창의 재사용은 안될 것이다. 제대로 생각해라」 …이프도 영창의 재사용이 불만인 것 같다. 그렇지만, 이 나이에 진심으로 영창을 생각한다든가, 굉장히 마음을 깎는 작업이다. 그리고, 벨과 flare(타오르다)는, 불안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기뻐하지 마. 불만스러운 듯이 나를 보는 시르피와 이프를 무시해, 습격당하고 있던 지나의 걱정을 하자. 「으음, 지나, 괜찮았어?」 「앗, 스승, 저 녀석, 굉장히 날았지만, 괜찮은 것인가?」 뭐, 보기좋게 공중을 날았기 때문에 걱정하는 것도 모르지는 않지만,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지나인 것이야. …자신을 덮친 상대를 걱정하는 상냥한 아이라는 것으로 좋은 것인가? 「으음, 군인인 것이고, 아마 괜찮은 것이 아닐까?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게 되면, 포션을 건네준다」 「그런가, 그렇다면 안심이다」 「저기요,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지나이지만?」 「나?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데, 어째서 걱정하지?」 「이봐요, 알고 있어도, 남자가 검을 가지고 덮쳐 온 것이다. 조금은 무서웠다거나 하네요?」 내가 시켜 두어지만, 이렇게도 괜찮은 것 같다고 반대로 납득이 가지 않는적인 기분이 솟아 올라 온다. 「아하하, 나도 몇번이나 마물과 싸우고 있다. 괜찮다고 알고 있는데 무서울 이유 없을 것이다. 스승도 걱정 많은 성격이다」 「그, 그렇네. 뭐, 괜찮으면 좋았어요」 무서워하지 않은 것은 좋은 일이고, 지나라면 괜찮다고 생각해 부탁한 것이다. 여자아이 같은 반응이 없었으니까 라고, 납득이 가지 않는 기분을 강압하는 것도 불합리하구나. 응, 저것이다, 포로를 심문이라고 말할까 채점을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8/475 ─ 386화 멧손 남작 확보 지나를 미끼로 해, 제자들이나 계약 정령, 길드 마스터나 첫대면의 사람의 앞에서, 스스로 생각한 중 2 같은 영창을 이마로 들이받는다고 하는, 수치 플레이를 실시한 결과, 제자를 노리고 있던 유괴범을 포박 했다. 자, 심문이라고 하는 이름의 채점을 시작하자. 「으음, 안녕하세요. 분명히 당신이, A팀의 리더의 코지모씨군요?」 풍벽에 튕겨날려져 넘어진 채로 포박 된 군인에게 말을 건다. 「…」 오오, 굳이 는 얼굴을 하고 있던 코지모의 얼굴이 흠칫이라고 했다. 이 반응으로부터 하면, 본명을 자칭하고 있었는지? 뭐 본명이든 가명이겠지만 아무래도 좋은가. 「거기의 2명은 정령술사의 브라스코씨와 킨씨군요. 당신들 외에도 대장이 있어, 그 위에 멧손 남작이 있는 일도, 멧손 남작이 갈리 후작가의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는 일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나를 노리는 일도 알고 있었으므로, 준비해 함정을 친 것입니다」 귀신 같은 얼굴을 해 나를 노려보고 있지만, 아무것도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배신자가 있는 바람으로 이야기해 보았지만, 나의 연기가 서투른 것일까? 뭐 좋아, 심문이라든지 했던 적이 없는 나에게, 군인이 자백하는 것은 무리이다. 최초부터 나의 본명은, 비비리라도 정보가 있는 킨으로, 그 때문에 돌리와 이프에도 와 받고 있기 때문에. 「힛」 킨의 앞으로 이동해, 시르피, 돌리, 이프로 둘러싸면, 짧은 비명을 올려, 덜컹덜컹떨리기 시작했다. 대정령 3명의 프레셔는, 아군측의 정령술사의 리치니오씨라도 쫄고 있던 것이다. 비비리라고 말해지고 있던 킨에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자, 킨씨. 당신도 정령술사이다면, 지금,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있는지 알고 있군요? 대체로의 정보는 알고 있습니다만, 채점을 하고 싶기 때문에, 다양하게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까?」 「수, 순수, 에 이야기하면, , 허, 허락해, 주는지?」 「아니, 실패했다고는 해도, 유괴를 하려고 했기 때문에 용서되거나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존재가…어떻게 될까 압니까?」 비비리는 정보는 확실했던 것 같다. 내가 보면, 쿨계 미녀와 규중의 따님인 미소녀, 활발계 글래머러스 미녀에게 둘러싸인 하렘 상태로 우하우하이지만, 보이지 않은 킨은 꽤 무서울 것이다. 「정령의 사용법은 이런 건이었을까?」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유우타씨는 정령의 사용법이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때려 버리면 빠른데」 시르피, 돌리, 이프, 긴장감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얌전하게 하고 있으면 좋겠다. 「킨, 이야기하지 마!」 묵비를 관철하고 있던 리더가, 이대로라면 이야기한다고 생각했는지 말참견해 왔다. 그렇게 긴 교제에는 안보이지만, 그런데도 비비리라는 것은 별조의 리더에게도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너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여기에는 괴물이 3체도 있는 것이야. 입다물고 있으면 어떤 것이 될까!」 가련한 미녀들이, 눈앞에서 괴물 취급 되고 있다. 시르피들은 조금 불쾌한 것 같게 하고 있지만, 실력을 생각하면 부정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도다. 너는 누구로 고용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배반하면 어떻게 될까 알고 있는 것인가」 「배반하면도 굳이, 벌써 누군가가 배반하고 있을 것이다. 어째서 나만이 입다물지 않았다고 안 되는 것이야」 반울음으로 불평하는 킨. 원래 별로 강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동료의 인연(가장자리)이 붕괴. 주위로부터 시르피들에게 압박받고 있는 킨도 공포가 이기고 있는지, 책임을 리더들에게 강압하기 시작했다. 뭐라고도 추악한 언쟁이 계속되는 중, 기밀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보가 킨의 입으로부터 뚝뚝넘쳐 흐름 낸다. 그 말에 반응해 킨을 입다물게 하려고 하는 리더. 분노의 표정으로 킨을 매도하지만, 이성을 잃고 있는 킨의 말은 멈추지 않는다. 「으음, 길드 마스터, 이 매도해 사랑에서도 십분(충분히)증거가 됩니까?」 「에에, 그렇네요. 십분(충분히)증거가 됩니다. 뭔가 있었을 때에는 우리들이 증언 합시다」 일본같이 엄밀한 증거가 요구된다면 무리이겠지만, 왕후 귀족이 지배하는 세계. 묵살해지지 않은 권력자가 증인이라면, 이것으로 문제 없을 것이다. 뭐, 만약을 위해서 증인을 만들고 있는 것만으로, 실제로 필요하게 될까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그럼, 거기의 정령술사 2명으로 지금 거기서 화나 있는 리더는 가져 가기 때문에, 나머지는 모험자 길드의 (분)편으로 이용해 주세요」 멧손 남작을 확보할 수 있으면 필요없지만, 그때까지는 여기에서도 범인을 확보해 두자. 「고맙게 받아 둡니다. 그래서, 곧바로 움직여집니까?」 「네, 할 수 있으면 오늘중에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교제하실 수 있습니까?」 「에에, 오늘은 1일 비워 있기 때문에, 교제합니다」 작전을 어느 정도 이야기해 두었기 때문에, 시간을 비워 두어 주었는가. 살아나는구나. 그런 일이라면 사양말고 따라 와 받자. 어이쿠, 먼저 지나를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되돌리지 않으면, 사라가 걱정해 버린다. *** 「이런 일을 해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호위를 불러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부문장을 불러, 유괴범들을 완전하게 포박. 내가 데리고 가는 인간 이외는 모험자 길드에 호송해 받아, 대장이 대기하고 있는 은신처도 싹둑 습격해 포박. 현재는 멧손 남작이 사용하고 있는 저택에 돌입해, 할아버지에게 마음껏 고함쳐지고 있다. 덧붙여서, 멧손 남작과 그 부하들은, 벌써 나의 필살의 영창의 숲의 대정령 버젼으로 포박이 끝난 상태로, 고함치고 있는 멧손 남작도, 식물의 덩굴로 빙빙 감아에 되어 마루에 굴려지고 있다. 「아니, 당신이 갈리 부모와 자식의 명령으로 나의 제자를 유괴하려고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공짜로 끝나지 않는 것은 당신 쪽이군요?」 이 할아버지, 자신도 잡혀 부하도 전멸 해, 상당한 위기의 것인데, 어째서 이렇게 강한 것일 것이다. 「흥, 모험자 풍치에 귀족을 잡는 권한 따위 없다. 너희들은 허가없이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 죄가 된다! 빨리 이 이상한 식물을 제외해라!」 「그렇습니까?」 귀족에게는 모험자 풍치라고 말해져, 모험자에는 정령술사라고 업신여겨진다. 뭔가 불합리한 것을 느끼면서 길드 마스터에게 질문해 본다. 여기의 세계의 법 같은거 모르는 걸. 「뭐, 일반적에는 그런 것입니다만, 유우타전에 관해서는, 폐하도 모험자 길드의 그랜드 마스터도 손찌검 무용과의 통지를 내고 있습니다. 죄에 거론되는 것은 멧손 남작측이군요」 절대적인 법은 없어서, 왕후 귀족의 기분 나름으로 죄가 바뀌도록(듯이) 들리기 때문에 조금 무섭구나. 「그런 일인것 같아요. 뭐, 목적은 갈리 후작집을 망치는 것으로, 그다지 당신에게 상관하고 있을 여유는 없습니다. 얌전하게 하고 있어 주세요」 「너! 도련님에게 손을 댈 생각인가. 그러한 일, 절대로 허락하지 않아!」 식물의 덩굴로 빙빙 감아에 된 멧손 남작이, 후드득후드득 마루 위에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할아버지가 그만큼 흥분해 날뛰면, 뇌의 혈관이 끊어질 것 같고 무섭다. …응? 도련님? 「…아아, 분명히 멧손 남작은, 현갈리 후작의 교육계를 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있으면, 길드 마스터가 정보를 보충해 주었다. 「과연, 그 바보 후작의 교육계입니까」 좀 더 분명하게 교육해 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귀찮게 발전한다. 교육계라면, 유괴에 손을 빌려 주는 것이 아니고 꾸짖어. 「바보같다고는 무엇이다 바보같다고는. 도련님은 훌륭한 분이다!」 그 후작이 훌륭함이라든지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벌써) 서로 이해하지 않는 생각이 든다. 그것과 도련님이라는건 뭐야? 갈리 후작은 좋은 나이다. 「뭐, 저것입니다. 바보라든지 바보가 아니다든가 어떻든지 좋아서, 당신을 잡았던 것도, 갈리 후작을 재기 불능케 할 때의, 세상에 대한 체면을 위해서(때문에) 단계를 밟은 것 뿐입니다. 무엇을 말하든지 쓸데없므로, 얌전하게 하고 있어 주세요」 얌전하게 하라고 하면서, 반대로 부추겨 본다. 할아버지이고, 너무 난폭한 것 붙이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갈리 후작의 교육계였던 것이라면 이야기는 별개이다. 폐를 끼칠 수 있던 만큼, 이 사람에게도 괴로워 해 받지 않으면 수지에 맞지 않는구나. 오오우, 과연 전 군인. 할아버지가 되어도 몸을 움직이고 있었는지, 식물로 속박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갖은 험담을 토해내면서, 방금전 이상으로 후드득후드득 발광한다. 대형의 물고기가 육지에 발사해진 것 같다. 뇌의 혈관이 걱정인 것이긴 하지만, 문이 있기 때문에 최악때라도 어떻게든 될 것이고, 좀 더 돌아다니게 해 두자. 「그러나, 아직 오전이에요. 의외로 간단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정면에서 귀족을 잡기 때문에, 좀 더 귀찮은 것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우타전이 어느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만, 보통 귀족을 잡는데 정면에서 타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마을의 밖에서 경계하고 있을 때 라면 몰라도, 미궁 도시 안에서 습격당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도 당연하겠지요」 계속되어 길드 마스터가 귀족에게 대항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일반 서민은 단념이 기본으로, 어느정도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은, 가능한 한 고위의 귀족의 비호하에 들어가는지, 모험자 길드 따위의 각종 길드에 도와 받는다 한다. 노려졌기 때문에 라고, 귀족의 저택에 돌입하는 무모한 녀석은, 그렇게 없다는 것이다. 일본인으로서는,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은 느낌이 조금만 부끄럽다. 「과연, 공부가 되었습니다」 「에에, 입장이 있으면 다양하게 방법은 있기 때문에, 향후에 활용하면 좋을지도 모르네요」 향후는 엉뚱한 일을 하지 마라고 말해진 것 같다. 그 의견에는 찬성이지만, 지금부터 왕도에 향해 무리를 하는 일이 되는거네요. 「에에,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생각해 행동하도록(듯이)합니다. 아아, 그래서, 멧손 남작을 잡을 수가 있었으므로, 방금전 확보한 사람들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모험자 길드에서 물러가 받을 수 있습니까?」 만약을 위해서 이쪽에서 확보해 두었지만, 이제 데려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실행범을 데리고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네, 나중에 문제가 되었을 때에 부탁할지도 모릅니다만, 멧손 남작만으로 충분합니다」 갈리 부모와 자식에게 보이게 해, 멧손 남작이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는 것으로 하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살짝 남작을 보면, 너무 날뛰었는지 녹초가 되어 있지만, 어차피 갈리 부모와 자식의 곳에서는 불필요한 일을 이야기할 수 없게 기절시키고, 괜찮을 것이다. 「알았습니다. 보관 해 둡니다」 「부탁합니다」 자, 이후에는 아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구경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르코와 킥카, 벨들에게는 멜의 곳에서 집 지키기를 해 받자. 그 사이에 나와 시르피들은 왕도다. 지나와 사라의 일이 끝나기까지는 돌아온 있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9/475 ─ 387화 태양 멧손 남작을 잡은 뒤, 길드 마스터들과 헤어져 마르코와 킥카, 벨들을 멜에 맡겨 무사하게 출발…조금 시간이 드는 일이 있었지만, 출발할 수 있었다. 「후후─, 누나 노력해요―」 자그만 수고의 원인이 굉장히 의욕에 넘쳐 있다. 뭐, 이런 이벤트로 디네를 두고 가면, 나중에 등져요라고 말해졌기 때문에 맞이하러 간 것 뿐이지만, 기분이라면 나도 기쁘고, 시르피의 충고에 감사다. 그하는 김에, 내가 늦어지면 멜의 공방에 가도록(듯이)와 지나와 사라에 전언 할 수 있었고, 이것 또 시르피의 어드바이스로 디네 대신에, 비타를 소환해 지나와 사라의 호위를 뒤따르도록(듯이) 부탁해 왔다. 분쟁이 싫은 비타에 호위를 부탁한다 라고 어떨까라고도 생각했지만, 따로 죽일 필요도 없고, 인간을 상처 입히지 않고 움직일 수 없게 할 정도라면 간단한 것으로 문제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비타는 분쟁에는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잘 생각해 보면 체력 따위의 생명 에너지를 빨아 들이면 사람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손상시키지 않고, 적을 무력화하기에는 최적인 정령이라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어, 최초부터 소환해 두면이라고 생각했고, 갈리 부모와 자식의 포박에 따라 와 받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분쟁이 확정되어 있는 장소에 가는 것은 사양하고 싶은 것 같다. 정령은 여러가지 어렵다. 일단, 노모스에도 말을 걸었지만, 놀이 같은 것이라면, 술섬이나 새로운 술을 우선은이라고 말해져 버렸고, 계약 정령은 뭘까 하고 이따금 생각한다. 아니, 분명하게 부탁하면 들어줘 라고는 생각하지만…. 「이, 이게 뭐야는! 왜 내가 날고 있다! 꿈인가!」 앗, 기절하고 있던 멧손 남작이 일어났다. 분명히 깨어나 하늘을 날고 있으면 꿈이라고 생각하네요. 「유우타, 시끄러로부터 기절시켜도 괜찮아? 그렇지 않으면 뭔가 이야기한 것이라도 있어?」 멧손 남작은 갈리 부모와 자식에게 보이게 할 뿐(만큼)이니까, 특별히 이야기할 필요는 없구나. 솔직히 끝까지 기절하고 있어 주면 살아난다. 「응, 기절시켜 줘」 「응? 무엇이다 너는 욱…」 나의 소리에 반응한 멧손 남작이 뭔가를 말하고 있는 도중에, 시르피에 기절 당해 조용하게 되었다. 멧손 남작에 있어, 이 장소에는 나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으면 끝없이 불평해질 것 같으니까 살아난다. 조용하게 된 곳에서 왕도에서의 행동의 최종 협의를 한다. 나의 안에서 디네는 없을 것이었기 때문에 조금 행동의 변경이 필요하게 되지만, 화려하게 되는 분에는 문제 없을 것이다. 후우, 이프로부터도 숙제를 나와 버렸고, 왕도까지 곧바로 도착해 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구나. 시르피에 조금 천천히 날아 받자. *** 갈리 후작가의 저택의 조금 멀어진 장소에 도착했다. 후작가답게, 주위의 저택도 크고, 이런 곳에서 소란을 일으킬까하고 생각하면, 조금 긴장한다. 이 저택의 앞까지 걸어 온 것은 실패였을 지도 모른다. 처음은 하늘로부터 멋대로 왕도에 들어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어차피 나의 소행이라도 들킬테니까, 쓸데없게 범죄 행위를 거듭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길드 카드를 제시해 왕도에 들어갔다. 후작가를 덮치는데, 미죄를 너무 신경쓴 생각도 든다. 멧손 남작은 하늘로부터 시르피에 옮겨 받았고, 불법 침입자는 멧손 남작만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 뭔가 재미있다. 뭐, 성문으로 이름을 기입해 있는 것도 아니고, 들키지 않겠지만, 들켜 화가 나면 재미있구나. 「시르피, 저택안에 갈리 부모와 자식은 있어?」 「에에, 있어요. 갈리 부모와 자식 이외로도, 잘난듯 한 것이 2명으로 파수가 붙어 방에 연금 되고 있는 같은 2명이 있어요」 응, 그러고 보니 갈리 자작의 제들과 작위의 상속을 싸우고 있는 친척이 있다 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다. 아마 가족과 친척일 것이다. 멧손 남작을 일으키면 전부 알 것이지만, 솔직하게 가르쳐 줄 리가 없고, 가족도 평판 나쁜 것 같으니까하는 김에 전원 초대할까. 「시르피, 잘난듯 한 사람과 잡히고 있는 사람, 전원을 동반해 갈 수 있어?」 들을 것도 없이 괜찮을 것이지만, 귀찮음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해 두어야 한다. 「예 나는 상관없지만, 인원수가 증가하면 시간이 걸려요?」 그 걱정도 있었는지. 2명의 예정이 6명, 단순하게 생각하면 3배의 시간이 걸리는 일이 된다. 「응─, 그렇지만, 어중간함에 나쁜 것을 남겨 두어도 어쩔 수 없고, 전원 데리고 가자」 소문만으로 악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도 불쌍한 듯하지만, 아무것도 나쁜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무서운 것뿐으로 끝난다. 가족에게 바보가 있었던 것이 불행하다는 것으로 납득해 받자. 「알았어요. 그러면, 즉시 시작해?」 「그렇네, 시작할까. 치고 들어감이다」 말과 동시에 갈리 후작가의 저택의 문에 향한다. 치고 들어감이니까 정면에서 가야 할 것이다. 강자의 여유라는 녀석이다. 실제로는 범의 권세를 빌리는 여우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개척 툴에서도 노력하면 같은 일이 생길 것이니까 결과는 같다는 것에 해 두자. 「낫, 멧손 남작! 너, 무슨 생각이다!」 식물의 덩굴로 빙빙 감아에 되어 기절하고 있는 멧손 남작을 봐, 문지기의 2명이 창을 이쪽에 향한다. 말을 주고 받는 전부터 내가 적이라고 안 것 같다. 내가 영창 한 체를 하면, 디네가 에익과 오른손을 흔들어, 수구가 2명의 문지기의 보디로 정해져 날아간다. 지체 없이, 돌리가 넘어진 2명의 문지기를 덩굴로 빙빙 감아로 한다. 이번도 남의 눈이 어떤 때에는 영창의 행세를 하기로 하고 있지만, 진심의 영창은 회수가 많아지면 괴롭기 때문에 각하로 해 받았다. 「오 해, 가겠어!」 이프가 오른손에 화를 켜, 빙빙휘두르면, 마음껏 문을 후려쳤다. 주먹이 문에 해당된 순간, 불이 폭발적으로 퍼져 굉음과 함께 문이 튀어난다. 우와, 문의 잔해가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칠레가 되어 사라졌어. 이번 치고 들어감의 컨셉은 화려하게라는 것이지만, 눈앞에서 이런 화려한 기술을 보면, 이후에가 굉장히 불안하게 된다. 「좋아. 유우타, 가겠어!」 이프, 굉장히 즐거운 듯 하다. 뭐, 이프에는 사람의 상대는 사양해 받고 있기 때문에, 화려하게 것을 부술 정도로는, 어쩔 수 없는가. 「알았다. 곧바로 가지만, 시르피?」 「바람으로 저택을 둘러쌌기 때문에, 아무도 출입할 수 없어요」 좋아, 이것으로 아무도 도망치기 시작할 수 없고, 밖으로부터 불필요한 방해가 들어가는 일은 없다. 옷, 문의 옆의 집으로부터 줄줄 무기를 장비 한 병사가 튀어 나왔다. 그 집은 갈리 후작가의 사병의 대기소였던 것 같다. 「너, 여기를 어디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온 병사가 무기를 지어, 나를 둘러싸면서 각자가 위협해 온다. 즉시 영창을 하는 체를 하면, 둘러싼 병사에 향해, 풍, 수, 식물이 일제히 덤벼 들어 차례차례로 병사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간다. 이것은, 내가 단번에 3개의 속성을 조종해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정령술사는 괴물인가! 라든지 생각해 주면, 그건 그걸로 정령술사의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기쁘다. 넘어진 병사는 돌리가 요령 있게 잡아 주기 때문에, 방치해 앞으로 나아갈까. 영창의 행세를 하면서 병사들을 튕겨날리면서 진행된다. …지금의 나는 상당히 근사한 것이 아닐까? 기분 좋게 앞으로 나아가지만, 질투를 느낄 정도로 뜰이 넓기 때문에, 시르피에 부탁해 저공에서 날아 진행되기로 했다. 도중에 기분이 나빠질 것 같은 동상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이프가 예쁘게 소멸시켜 주었으므로,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응!」 이프가 저택의 큰 문을 소멸시키면, 저택안이 큰소란이 된다. 「시르피, 부탁이군요」 「닥치는 대로 안내하면 되네요?」 「응, 꽤 넓은 저택이니까, 급한 것눈으로 부탁」 「그러면, 우선은 내쪽부터군요」 시르피의 안내에 따라 저택내로 나아가, 눈에 띈 것을 전부 수납해, 저택에 있는 전투원은 시르피들에게 쳐날려져 포획. 비전투원은 시르피가 상냥하게 기절시켜 포획 해 나간다. 그러나, 큰 저택답게 일하고 있는 사람도 물건도 많다. *** 「이것으로 전부일까?」 「에에, 은폐 방으로부터 무엇으로부터 전부 돌았어요. 저택에는 이제(벌써) 아무도 없고, 물건도 거의 확보할 수 있었지 않아?」 그러면, 준비는 완료라는 것으로, 한 번 밖에 나올까. 시르피의 안내에서 구석구석까지 탐색한 곳, 은폐 방 따위로부터 군의 물자의 부정유출 따위의, 범죄의 증거를 대량으로 Get 했다. 오빠 일족은 남동생 일족의 악행을, 남동생 일족은 오빠 일족의 악행을 과 같은 정도에 나왔기 때문에, 대충 본 곳, 일족 전원의 악행이 쓰여져 있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 나라에 보고하면 끝인 생각도 들지만, 그것이라면 화려하게 안 되기 때문에 전부가 끝나고 나서 마땅한 곳에 건너도록(듯이)해 두자. 그렇다 치더라도, 갈리 부모와 자식이나 그 가족도 잡고 있지만, 기절시키지 않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 그리고, 갈리 자작이 의외로 야위고 있어 깜짝 놀랐다. 아마, 여행으로 고생했기 때문에 야위었을 것이지만, 몸은 단련할 수 있어도 마음은 단련할 수 없었던 것 같다. 1개 신경이 쓰이는 것은…분명히 갈리 자작의 필두 수행원이라고 자칭하고 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너덜너덜이 될 때까지 고문되어, 지하 감옥에 갇히고 있었다. 패싸움일까? 고민하면서 밖에 나와, 갈리 일족을 따로 해, 종업원은 덩굴로 잡은 채로 멀어진 장소에 이동. 저택내에서 회수한 것도 근처에 쌓아올린다. 군을 사물화하고 있던 만큼, 값의 물건이나 현금도 가득했다. 덥썩 먹어도 괜찮았지만, 갈리 후작가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싫은 기분이 되고, 나중에 나라가 접수할테니까 두고 가기로 했다. 모든 준비를 끝마쳐 아우성치고 있는 갈리가의 곳에 간다. 「어이, 너, 누구다! 이 줄을 풀어라. 갈리가를 적으로 돌린다고 하는 일은, 이 나라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다. 살아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줄이 아니고 덩굴이지만…어? 이 녀석, 나의 일 모르고 있어? 「으음, 나의 일을 모르는거야?」 「아아? 그 모습, 모험자인가? 내가 모험자와 같은 미천한자를 알 이유 없을 것이다」 불쾌한 것 같게 갈리 자작이 말한다. 이 녀석, 나의 얼굴을 잊고 있는 주제에, 나로 된 무례는 기억하고 있구나. 어떻게 하지, 갈리 자작의 정신 구조가 무섭다. 「나는 너희들이 휩쓸려고 한 정령술사야. 뭐 좋아, 너희들에 대한 보복은 나중에 하기 때문에 입다물고 보고 있어라」 내가 목적의 정령술사라고 알아, 왈가닥왈가닥하며 갈리 자작이 떠든다. 갈리 후작이나, 그 가족도 마구 아우성치기 때문에, 엄청난 시끄러. 이 녀석들 자신의 상황이 완전하게 이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자신들에게 위해를 주는 것은 할 수 없으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까지 자신 본위라면 반대로 시원한…의 것인가? 「유우타, 슬슬 좋을 것이다」 이프를 기다릴 수 없는 표정으로 말을 걸어 왔다. 지금부터 하는 것이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프에 내용을 설명했을 때는 꽤 기뻐하고 있었기 때문에, 싸움 뿐이 아니고 화려한도 좋아할 것이다. 입다물고 수긍한다. 「좋아, 유우타, 영창이다. 드 화려한 것을 부탁하겠어! 재사용은 각하이니까. 생각하는 시간은 있었을 것이다」 …조금씩에 영창 하는 체로 끝내고 싶었지만, 숙제의 일은 잊지 않았던 것 같다. 후우, 살아 있는 한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흑역사가 쌓아 가는 것은 슬퍼지는군. 각오를 결정해 저택을 노려본다. 「위대한 불의 정령이야, 그 작열의 힘을 가지고 계약자인 나에게 힘을 나타내라! 지옥의 맹렬한 불! 맹화! 제사 때 사용하는 불! 홍련! 연옥! 작열! 염천! 성화! 너의 불길의 전에는, 모든 것이 잿더미에 돌려보낸다…」 최후는 불쑥 중얼거리도록(듯이)하는 것이 포인트다. 거의, 중 2의 마음이 쑤실 것 같은 한자를 늘어놓은 것 뿐이지만, 영창에 의미 같은거 없기 때문에, 별로 좋지요! …아아…마음이 재가 될 것 같다…. 내가 수치 플레이를 시작하면, 이프가 폭소하면서 오른손을 저택의 머리 위에게 지었다. 처음은 화끈 횃불과 같은 불이와 숲, 그 불이 물결치듯 회전하면서 점점 커져 간다. 「어이, 너무엇을 할 생각이다!」 불을 깨달은 갈리 후작이 캐물어 오지만,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데 바쁘기 때문에 무시다. 저택의 머리 위에게 있는 불은, 머무는 일 없이 커져, 왕도에 눈부실 정도인(뿐)만에 밝게 빛나는 소형의 태양이 태어났다. …이것은 괜찮은 것일까? 그토록 큰 불이 근처에 있는데 열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배려는 되고 있지만, 보통으로 무섭다. 「사라져 끝인!」 이프가 그렇게 말해 오른손을 찍어내리면 소형의 태양이 천천히와 저택에 향해 가라앉는다. 아마 flare(타오르다)가 보고 있으면 대흥분인 장면이다. 갈리 후작의 저택이 소리도 없이 소형의 태양에 삼켜져 간다. 폭발도 하지 않고 연소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일순간으로 모두 불타는지, 저택이 단순히 사라지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어떤 온도이면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 것이다? 연소하지 않는다는 것은, 접하고 있는 부분 이외는 완전하게 열이 차단되고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구나? 의미를 모른다. 나 뿐만이 아니라, 저택을 태워지고 있는 갈리 후작가의 면면도 어안이 벙벙히 지켜보는 중, 태양은 저택을 조각도 남기지 않고 소멸시켜, 지면에 가라앉았다. 화려하게라고 말했지만 너무 화려하구나. 재차 생각하면, 지금…터무니 없는 것을 해 버리고 있네요? 이후에도 다양하게 생각해 있지만, 이것으로 십분(충분히)생각도 든다. 시르피들도 이것으로 만족해 주지 않을까? 집에 돌아가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0/475 ─ 388화 떨어진다 갈리 부모와 자식과 그 친척을 잡아 이프가 상상하고 있던 이상의 화려함으로 갈리 후작가의 저택을 조각도 남기지 않고 소멸시켰다. 그토록 컸던 저택이 완전히 없어져, 저택이 있던 장소에는 큰 구멍이 열려 있다. 구멍이 진짜의 태양의 빛에 비추어지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은, 고열로 흙이 녹아 유리같이 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토지에 구멍이 열리는 것은 예정 대로이지만, 여기까지 큰 구멍이 열리는 것은 상상하고 있지 않았다. 자연 파괴적 것은 틀림없지만, 대정령의 이프가 허용 범위를 잘못한다고도 생각되지 않는…이프의 텐션의 높이가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뭐, 부탁한 것은 나인 것이고, 만약 흙의 정령이 화내면, 이프와 함께 혼날 각오 정도는 해 둘까. 나만 화가 나는 것은 단호히 거부다. 「나의 저택이 사라졌다. 영광 있는 갈리 후작가의 저택이…」 갈리 후작이 어안이 벙벙히 한 상태로부터, 헛소리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마이 홈이 없어지면 쇼크는 크구나. 「우후후─, 다음은 누나네─」 쇼크를 받고 있는 갈리 후작도 무슨 그, 디네가 건강하게 자신의 차례를 주장했다. 이제 이것으로 십분(충분히)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디네는 다른 것 같다. 디네가 나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한다…제길, 조금 전의 이프때의 영창에서도 마음이 아픈데, 명확하게 나에게 영창 해라고 눈이 말하고 있다. 대정령들을 폭소에 이끈 영창을 다시 하라고? 게다가 즉흥으로? 지금의 나의 기분의 모두를 시선에 담아, 디네의 눈을 응시한다. 쓸데없는 것 같다. 나의 절실한 기분을 담은 시선은, 디네의 두근두근 한 시선에는 곧 돌려주어졌다. 뭐, 디네가 이프때의 영창을 봐, 자신에게 영창이 없는 것을 납득할 리가 없구나. 「유우타짱. 누나는 맑고 깨끗한 물의 아가씨라든지, 그런 느낌의 영향이 멋지다면 사 우와」 게다가, 말로 하는 것도 부끄러운 것 같은 단어의 리퀘스트까지…차라리 죽여. 「…계약자인 우리, 맑고 깨끗한 물의 아가씨에게 바란다. 이 마른 대지에 물의 축복을 주게…」 뭐야. 시르피, 이프, 돌리, 그렇게 상냥한 눈으로 나를 보지 마. 그런 눈으로 볼 정도라면, 차라리대폭소해 주어라. 「응─, 뭔가 짧아요―. 그렇지만, 누나, 맑고 깨끗한 물의 아가씨이니까 신경쓰지 않아요―. 에이」 영창이 짧은 일이 신경이 쓰인 것 같지만, 맑고 깨끗한 물의 아가씨가 영창에 들어가 있으면 만족인가, 싱글벙글김이 빠진 구령으로 디네가 방법을 행사했다. 구멍으로부터 펑 물기둥이 하늘 비싸게 쳐 오른다. 디네도 화려함을 의식했는지, 왕도중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 높이의 물기둥이다. 계약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물부족으로 생명이 걸려 있을 때는 그토록 고생했는데, 디네의 차례를 위해서(때문에) 만들지 않아도 괜찮은 샘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간단하다면, 조금 허무하다. 아아, 그렇지만, 영창을 할 정도라면, 스스로 수맥까지 구멍을 파는 것이 좋은가? 주위로 말을 잃고 있는 갈리 일족의 관계자의 영창의 기억, 어떻게든 지울 수 없을까? 디네가 샘을 만든 뒤에, 샘의 주위에 돌리에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어 받았다. 이 때는, 나의 필사의 호소를 담은 시선에 의해, 돌리는 영창 하는 체로 방법을 행사해 주었다. 나는 돌리를 위해서(때문에), 술통을 산만큼 준비할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예쁜 경치다. 반짝반짝 빛나는 맑은 샘과 한창 피는 꽃들. 백화요란은 이 경치를 위한 말인 것일지도 모른다. 이 장소, 공원으로서 남겨 주지 않을까나? 정령술사의 파괴와 재생을 보게 되기 때문에, 좋은 선전이 되는 것이구나. 특히, 부술 뿐(만큼)이 아니고, 환경을 자주(잘) 하는 것이 정령술사라면 가능한다고 알아 주면 기쁘다. 그렇다면, 오폭이라든지를 그다지 신경쓰지 말고 정령술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유우타, 멍─하니 하지 않고 다음에 가요. 마지막 채우기니까 방심 하지 않도록 해」 수치심을 잊기 위해서(때문에) 현실 도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아무래도 시르피는, 마지막 채우기까지 빈틈없이 하는 것을 소망과 같다. 이제(벌써) 십분(충분히)라고 할까, 나의 마음이 비명을 올리고 있지만…지나들을 노린 것이다, 스승으로서 확실히 결정타를 찔러야 할 것이다. 다시 영창을 하는 체를 시작하면, 바람이 나와 갈리 일족을 감싸, 하늘에 떠오른다. 의미를 모르는 상황에 마구 아우성치는 갈리 일족을 무시해, 하늘로부터 갈리 일족의 저택 주변을 보면, 병사인것 같은 모습을 한 집단이 부지를 둘러싸고 있다. 시르피의 바람으로 안에 넣지 않을 것이지만, 소란은 전해지고 있는 것 같다. 뭐, 그토록의 이상이 일어난 것이다. 눈치채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러고 보니, 왕도의 사람의 움직임도 격렬한 생각이 든다. 이 이상 사태에 놀라고 있을 것이다. 시끄럽게 해 미안하지만, 소란은 아직 계속되므로, 병사의 여러분에게는 노력해 민간인을 침착하게 하면 좋겠다. *** 「자, 여러분, 시끄러의로 입다물어 주세요」 「입다물 수 있는이라고, 이 상황으로 장난친 것을 말하지 마. 빨리 내려라!」 분명히 지당한말씀의견이다. 떨어지면 살아나지 않는 높이에 의미도 알지 못하고 떠 있으면 입다물고 있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그렇지만, 입다물고 받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하다. 「갈리 후작, 그런데도 입다물어 주세요. 정령술사의 방법은 불안정한 것은 아시는 바군요? 지금은 안정되어 있습니다만, 그것도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쿳, 왜 이런 일을 한다!」 아무래도 서로 이야기해 응할 마음이 생긴 것 같다. 얼굴은 꽤 창백해지고 있지만, 의외로 냉정하다. 「보복이에요. 여러분이 나의 제자를 유괴해, 나를 위협하려고 한 것에의 보복입니다」 「그런 것은 모른다. 너, 응도 선망상으로 갈리 후작 집에 송곳니를 벗겼는가. 어리석은 놈!」 귀족이라는 것은 낯짝이 두껍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인가? 얼굴은 창백해지고는 있지만, 거짓말을 말해도 표정에는 죄악감의 조각도 눈에 띄지 않는다. 나는 얼굴에 나오기 쉬운 것 같으니까, 포카페이스는 부러운 스킬이지만, 이 녀석들을 보면 별로 필요없을까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하다. 인간, 정직이 제일이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변명이나 모르는 체는 좋습니다. 거기에 떠 있는 사람을 봐도 상황을 모릅니까?」 「하, 할아범!」 멧손 남작의 일을 할아범이라고 부르고 있었는가. 귀족적이다. 「살고는 있습니다만, 지금은 자 받고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전부이야기를 들어, 당신들이 하려고 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흥, 시시한 말을 하지 마. 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해도 있지 않는 일을 할아범이 말할 이유 없을 것이다」 야, 쓰레기인 주종에서도 신뢰 관계는 있는 것인가. 멧손 남작이 자백하고 있지 않는 것을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런 신뢰는 통용되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당신만인 것은? 멧손 남작은 다양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예를 들면, 여행을 하고 있던 사이에 화난 상대를 휩쓰는 인원까지 파견한 것 같네요. 성실하게 일을 한 것 뿐의 문지기, 당신들을 바보취급 한 모험자 등등, 어디에 몇 사람 파견했는지까지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뭐, 당신들에게 믿을 수 없어도, 증거로는 되므로 문제는 없습니다만」 멧손 남작에 경과 보고하러 온 사람의 이야기를, 시르피가 가르쳐 주었지만, (들)물었을 때는 제정신을 의심했군. 그 정도로 사람을 타국에 파견해 휩쓸어 온다고, 너무 공격적일 것이다. 내가 다른 나라에 내던진 결과, 타국의 죄도 없는 사람들에게 터무니 없는 폐를 끼치는 곳이었다. 아니, 벌써 여행동안에 갈리 부모와 자식이 폐를 끼치고 있을 가능성은 높기 때문에, 뒤늦음이다. 자주(잘) 생각하면 산업 폐기물의 불법투기를 하고 있던 것 같은 것이고, 반성해 이번에는 빈틈없이 형태에 끼자. 나의 이야기를 들어 아연실색으로 한 표정의 갈리 후작. 그 정도 멧손 남작을 신뢰하고 있던 것 같다. 의외로 빨리 포기해 「흥, 할아범이 무엇을 말했는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관계없다」 …는 주지 않는 것 같다. 재빠르게 회복해, 벌써 정색의 것인지, 할아범이 멋대로 한 것이라든가, 나는 무슨 일인가 모르지만, 기껏해야 타국의 평민을 휩쓸 정도로로 무슨죄가 되는지, 저 좋은 대로 자기 변호하는 갈리 후작. 초절에 짜증나다. 「유우타, 떨어뜨려?」 시르피도 나와 같은 기분이었던 것 같다. 그렇다, 나에게 능숙하게 고문은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 데려 온 것이다. 그 효과를 맛봐 얌전해져 받자. 눈으로 시르피에 신호를 하면, 덩굴로 빙빙 감아 된 채로 떠올라 있던 갈리 후작이, 비명을 지르면서 떨어져 갔다. 「아, 아버님!」 「어이쿠, 안 된다」 조금 당황한 바람으로 영창 하는 체를 하면, 지면이 떨어지는 아슬아슬한 곳에서 갈리 후작을 바람으로 줍는다. 응? 시르피가 얼굴을 찡그렸다. …줍는 것을 실패했다든가 말하지 않지요? 혹시 질척질척? 갈리 일족이 왈가닥왈가닥하며 떠드는 중, 마른침을 마셔 갈리 후작이 떨어져 간 곳을 응시한다. 앗, 부쩍부쩍 갈리 후작이 바람으로 옮겨져 왔다. 기절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질척질척 로는 되지 않고, 어째서 시르피는 얼굴을 찡그린 것이야? 「후우, 아슬아슬한 시간에 맞았습니다」 갈리 후작이 돌아와, 웃는 얼굴로 갈리 일족에게 말을 걸면, 친척이 유감스러운 얼굴을 했다. 친척은 연금 되고 있었고, 갈리 후작이 죽는 것이 기쁜 것인지. 골육의 분쟁이라는 녀석이다. 「그런데 여러분, 방금전도 말한 대로, 정령술은 불안정하네요. 너무 소란을 피우면 무심코 떨어뜨려 버릴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도 죽고 싶지 않았으면, 나의 집중력을 어지럽히지 않게 부탁드릴게요. 이번은 늦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로부터 내려라! 갈리 후작가의 인간을 위험에 쬐는 등, 극형에 적합한 죄다!」 어째서 갈리 자작은 이 상황으로 강한 것이지요? 나, 위협했네요? 깜빡해 버리면 죽어 버려는 가르쳤네요? 갈리 자작 이외의 사람들은 바들바들이고, 확실히 위협하가 되어 있을 것이지만, 나의 위협 정도로는 갈리 자작에게는 통용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은 갈리 자작에게 깜빡하자. 시르피에 시선으로 부탁을 해, 비명을 올려 떨어져 가는 갈리 자작을 전송한다. 「자, 이번에는 시간에 맞는 것입니까?」 조용히 그렇게 말해 영창 하는 체를 하면, 한동안 해 갈리 자작도 기절한 채로 옮겨져 왔다. 또 시르피가 찌푸린 얼굴을 했지만, 갈리 부모와 자식을 옮기는 것이 싫은 것일까? 「후우, 2명 모두 자고 있어서는 이야기를 할 수 없네요」 응? 지금이라면 갈리 부모와 자식을 때려 일으켜도 문제 없는가? 언제 때릴까하고 타이밍을 재어 있었다지만, 사람을 때리는 타이밍이라든지 잘 모르고, 스트레스 발산의 찬스가 찾아왔다! 「딱 좋으니까, 벌로서 때려 일으킵시다」 시르피에 시선을 해 영창 하는 체를 하면, 정말로 좋은거네? 웃 확인하는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왜 그러는 것이야? 시르피들이라면 이야기해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말을 걸어 주어도 문제 없지만? 잘 모르지만, 시르피가 갈리 부모와 자식을 나의 눈앞의 이동시켜 주었으므로, 손대중을 생각하면서도 주먹을 쳐든다. 「쿠삭. 엣? 어째서 이렇게 냄새나는거야?」 갑자기 코에 뛰어들어 오는 이취[異臭]. 무슨 일일까하고 가까워져 온 갈리 부모와 자식을 확인하면, 대도 소도 흘리고 있었습니다. 과연, 시르피의 찌푸린 얼굴은 이런 일인가. 소리에 내 가르쳐 준다면 좋은데. 앗, 혹시, 갈리 부모와 자식의 분뇨가 왕도의 거리 풍경에 쏟아졌어? …시르피가 어떻게든 하고 있어 줄 것이다. 그렇게 믿자. 「으음, 뭔가 싫은 것으로, 그 쪽에서 일으켜 주세요」 다시 영창의 행세를 하면, 시르피가 갈리 부모와 자식을 가족의 바탕으로 이동시켜 주었다. 물보라라든지 무섭고, 때리는 것은 예쁘게 되고 나서구나. 아마 갈리 자작의 2명의 남동생이,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해 부친과 오빠에게 세정의 생활 마법을 연타한다. 예쁘게 해 주어서 좋았다. 흘린 채로(분)편이 비참한 생각도 들지만, 나중에 잡는 사람이 불쌍한 듯하구나. 앗, 찼다. 속박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부친과 오빠에게 차는 것을 넣는 2명이, 공연스레 기쁜 듯했던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찬 반동으로 몸이 흔들려, 비명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그 2명의 상대를 하는 것도 지칠테니까, 기뻤던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차진 반동으로 갈리 부모와 자식이 눈을 떠, 멍─하니 한 뒤에 현상을 재인식했는지, 다시 떠들기 시작했다. 이제(벌써), 이 2명이 떠드는 것은 Default다. 그리고 몇회나 끈 없음 번지를 날아 받아, 떠드는 기운이 없게 되고 나서 이야기를 재개할까. 변완고함을 보여, 끈 없음 번지에 익숙한다 같은 것이 없다고 믿고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1/475 ─ 389화 성패! 갈리 후작가의 저택을 지워, 하늘에 데려 가 끈 없음 번지를 결행하면, 갈리 후작과 자작이 흘렸다. 그런데도 떠드는 근성은 굉장하지만, 그 근성은 다른 곳에서 사용하면 좋겠다. 「이, 이제(벌써) 멈추어 줘…」 오오, 마침내 갈리 자작이 접혔다. 얼굴의 도처로부터 국물이 나와 있고, 비명을 마구 올린 영향으로 소리는 와르르…진심으로 한계 같구나. 갈리 후작은 2회에 접혔지만, 6회까지 참은 것은 젊음의 힘인가, 단지 바보였는가…. 뭐, 마지막 2회의 끈 없음 번지는, 회전을 더한 위에 갈리 자작이 기절한 순간에 두드려 일으켜, 공포를 한계까지 맛보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통 낙하라면 좀 더 달라붙었는지도 모른다. 「아니, 별로 일부러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연히 집중력적인 것이 끊어졌는지, 우연히입니다. 우연히. 그렇지만, 납작이 되지 않아 좋았던 것이군요」 갈리 일족으로부터의 공포의 시선이 꽂힌다. 나의 말을 일체 믿지 않은 분위기다. 뭐, 그토록 연속으로 떨어뜨려 구출을 반복하고 있으면, 우연히이라니 생각하지 않는구나. 「그, 그래서, 이런 일을 해, 뭐가 목적이다. 돈인가? 돈이라면 얼마든지 지불하겠어」 옷, 갈리 후작이 합의점을 찾으러 왔다. 간신히 권력이 통용되지 않다는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텔레비젼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악당이 자주(잘) 말하는 대사를 말하기 시작했다. 역시 갈리 후작은 전형적인 악당인 것 같다. 「돈은 사용하지 못할(정도)만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썩은 돈은 갖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은 중요하지만, 일본에 있었을 무렵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유복하다. 그런 일로 나는 움직이지 않아. …뭔가 기분이 좋구나. 「그럼, 뭐가 목적인 것이다」 갈리 후작집을 망치는 것이라고 말하면, 또 떠들기 시작할 것이다. 따로 그렇게 되어도 끈 없음 번지를 재개할 뿐(만큼)이니까 상관없지만, 보고 있어 기분이 좋은 것이라도 않고, 빨리 이야기를 먼저 진행하자. 시르피에 시선으로 신호를 한 뒤, 갈리 일족에게 말을 건다. 「그렇네요, 우선은…당신들이 나의 제자로 하려고 한 것을 정직에 이야기해 주세요. 아아, 하는 김에, 당신의 저택에서 손에 넣은 이 서류. 이 서류에 쓰여져 있는 자신의 악행을, 3개 정도 말해 주세요」 이 몇이나 발견한 서류는 숨겨 있었기 때문에, 서로 자신의 악행은 뭐가 쓰여져 있는지 모를 것이다. 어쩌면, 여기에 쓰여지지 않은 악행도 나올지도 모르는구나. 「왜, 그러한 일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야?」 굉장히 경계하고 있구나. 「여러분의 입으로부터, 얼마나 나쁜 일을 했는지 (듣)묻고 싶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않는다면 그런데도 상관없습니다만, 무심코 자유낙하가 시작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 줍는 것이 성공하는 상한 따위도 정해져 있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한계에 챌린지해 봅니까?」 정말로 챌린지되면 곤란하지만, 이 사람들에게 거기까지의 근성은 없을 것이다. 「앗, 그것과,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대체로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신분이라든지 이름은 모르기 때문에」 …무시되고 있다. 뭐, 이런 이상한 상황으로 자신의 악행을 나불나불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구나. 시르피에 시선을 보내면 기쁜 듯한 분위기로 수긍해, 갈리 일족이 비명을 올려 전원 떨어져 갔다. 기분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시르피가 사람을 떨어뜨리는 것을 즐거움이고라고 있는 생각이 들어 무섭다. 게다가, 즐거운 듯이 회전을 더하고 있는 것이구나. 앗, 얼굴이 경련이 일어났다. 「시르피, 혹시, 또 누군가가 흘렸어?」 「에에, 갈리 후작과 갈리 자작 이외의 전원…」 그 사람 들은 처음의 끈 없음 번지이고, 내는 것이 남아 있었는지. 「…디네, 씻어 줄래?」 「누나, 사양해요―」 「태워 줄까?」 드물게 디네가 거절하면, 이프가 세기말적인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오물을 구워 소독할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오물 이외도 불타 버리네요. 뭐, 갈리 일족 전원이 오물일지도 모르지만. 「아니, 태우는 것은 조금…. 으음 시르피, 기절은 하고 있지 않네요?」 「에에, 기절은 했지만 일으켰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렇다면 스스로 예쁘게 해 받는다」 시르피에 부탁해 조금 떨어진 위치에 갈리 일족을 데리고 와서 받아, 확실히 세정을 걸게 하고 나서, 심문을 재개한다. 「갈리가의 여러분, 어떻게 합니까?」 「알았다. 이야기한다.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제(벌써) 떨어뜨리지 말아줘」 끈 없음 번지. 기절시키지 않고 회전을 더하면 효과는 발군이다. 「알았습니다. 그럼, 처음은 갈리 자작으로부터, 나의 제자를 유괴하려고 한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자기 소개는 잊지 말아 주세요」 「…알았다. 나는 더블린. 현갈리 자작으로 차기 갈리 후작가의 후계자다. …나는 미궁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험자를 이용하기 위해서…멧손 남작에 명해 제자를 유괴 시키려고 했다.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잡아 고문하려고 했던 것이 빠져 있습니다. 한번 더 재시도군요. 그리고, 나쁜 일을 한 것이라면 사과해 받지 않으면, 깜빡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너!」 나의 말에 분노의 표정을 띄우는 갈리 자작. 「뭔가 불평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 이겼다. 「그럼 다시 해 주세요」 「…나는 더블린. 현갈리 자작으로 차기 갈리 후작가의 후계자다. …나는 미궁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험자를 고문해, 그 후 이용하기 위해서…멧손 남작에 명해 제자를 유괴 시키려고 했다. 나빴다」 「사죄에 성의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시 해 주세요」 *** 「응─, 뭐 합격입니다. 그럼, 계속되어 이 서류에 실려 있는 자신이 간 악행을 3개, 자백해 주세요. 말씨는 정중하게 하는 것으로, 사죄때의 성의에는 십분(충분히)에 주의하는 것. 이제(벌써), 떨어지고 싶지 않지요?」 5회의 리테이크와 2회의 끈 없음 번지 빠져나가, 간신히 갈리 자작이 최초의 사죄를 성공시켰다. 이제(벌써) 질렸기 때문에, 부디 능숙하게 자백 해 주었으면 한다. 「뭐가 쓰여져 있는지는, 가르쳐 받아 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까?」 갈리 자작도 분명하게 정중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하면 할 수 있는 아이였던 것이다. 「가르치지 않습니다. 노력해 주세요」 「…나는 수행원에게 명해, 갈리 후작 집에 거역한 평민의 군인을 고문해 죽이게 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오, 오우. 갑자기 살인을 명령한 것을 자백하는 것인가. 보통 좀 더 가벼운 죄로부터 자백하는 것이 아닌 것인가? …귀족이 평민을 해치는 것이 가벼운 죄라든지라면 기분 나쁘구나. 「으음…서류에는 쓰여지지 않기 때문에 오답. 다음에 진행되어 주세요」 의문은 있지만, 아직 그 밖에도 5명 남아 있고, 하나 하나 질문을 하고 있으면 오늘중에 끝나지 않기 때문에 through하자. *** 지쳤다. 굉장히 지쳤다. 도중에 정답을 1문으로 OK로 할까 헤매는 만큼 지쳤다. 이 녀석들 죄를 너무 범하는거야. 3문정답 하기까지 10이상의 악행을 자백하고 자빠졌다. 게다가, 자신만의 악행이 아니고, 다른 귀족과 공모한 악행까지 뚝뚝흘리기 때문에, 내 쪽이 이야기해 괜찮은 것인가 걱정으로 되어 버린다. 대체로 귀족 클럽이라는건 뭐야. 귀족이 모여 비열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클럽 같은거 만들지 마. 좀 더 몰래 해. 시르피는 끈 없음 번지로 회수하는 것을 혐꾸중이고 더해, 디네는 누나로서 허락할 수 없다는 푼스카 상태. 이프는 갈리 일족을 재에 하고 싶어하고, 돌리까지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나는 시르피들에게 말을 걸 수 없고, 언제 폭주할까 제정신이 아니고 피로가 배증한다. 「우리들은 당신에게 무슨 위해도 주고 있지않고, 이것으로 해방 해 줄 수 있습니다?」 으음, 누구였던가? 자기 소개를 되었지만, 다른 캐릭터가 너무 진해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없다. 우선, 갈리 일족의 비주류파의 아들 쪽이, 트치 미친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분명히 나에게 직접 위해를 주었을 것이 아니지만, 확실히 비열한 일 하고 있는 인간을 방목으로 할 이유 없을 것이다. 「아니오, 해방 하지 않아요. 당신들의 자백은 모두 왕도중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해방 해 버리면, 내가 화가 나 버리지 않습니까」 갈리 일족에게 결정타를 찌르기 위해서(때문에), 시르피에 부탁해 갈리 일족의 소리를 넓혀 받고 있었다. 물론 나의 소리는 컷 해 받고 있다. 왕도중에 울려 퍼지도록(듯이) 악행을 자백하면, 어떻게 해도 비벼 지움은 불가능할 것이다라는 이유였지만…이만큼 긴 시간, 비열한 자백을 (들)물은 왕도의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상 외로 비열해 악행을 배불리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상 이상으로 시간이 걸렸다. 이제 와서이지만, 미리 시르피에 아이에게는 들려주지 않게 부탁해 두어야 했구나. 확실히 교육에 나쁘다. 원래의 계획에서는, 지나들에게로의 유괴의 자백과 몇 가지인가의 범죄 행위를 자백시킬 예정이었지만, 저택에서 많은 범죄의 증거를 발견했기 때문에, 이용했던 것이 나빴다. 아마추어가 애드립이라든지 100년 빨랐던 것 같다. 「어이, 어떻게 말하는 일이다! 그런 이야기는 듣지 않아!」 앗, 갈리 후작이 끊어졌다. 뭐, 이 사람도, 몇 가지인가 다른 귀족의 이름을 내 버렸고, 예산의 착복이든지 무엇인가, 상당히 야바눈의 자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들으면 곤란하구나. 다른 갈리 일족도 절망한 얼굴을 하고 있다. 자백 안에서 이름이 나온 사람은 완전한 물보라이지만, 무시하기에는 비열한 범죄가 많았다. 뭔가 상당히 훌륭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었고, 지금쯤성은 혼란하고 있을 것이다. 참 안됐습니다. 「그런 일 말하면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을테니까,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뭐, 당연합니다군요」 「장난치지마!」 「장난치고 있지 않습니다. 뭐, 이것으로 당신들도 마지막이기 때문에, 화내는 것도 당연. 그렇지만, 벌써 전부 늦기 때문에 단념해 주세요」 「갈리 후작가의 힘을 얕잡아 보지 마, 애송이! 이러한 일로 우리 갈리 후작가는 끝나지 않아!」 「아니, 당신들이 자백한 범죄 행위 이외로도, 여기에 나라를 속인 범죄 행위의 증거가 산만큼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끝이 아닙니까? 뭐, 이번에는 꾸짖어야 하는 것장소에 인도합니다만, 정말로 끝나지 않았던 경우는, 내가 직접 끝내러 가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하든 끝이에요」 원래, 나에게 손을 대면 엄벌은 임금님이 말하고 있는데, 이만큼 대수치 쬐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굉장하다. 아직 뭔가 말하고 싶은 듯이 하고 있지만, 교제하는 의리는 없기 때문에 영창 하는 체를 해 시르피에 전원 기절시켜 받는다. 「유우타, 뒤는 성에 버리면 끝인 것이군요?」 「응─, 뭔가 아직 발버둥질 할 것 같고, 반은 성에 버려, 이제(벌써) 반은 모험자 길드의 본부에 버릴까. 다른 조직이 관련되면, 체면도 있고 빈틈없이 재판해진다고 생각한다」 갈리 후작과 갈리 자작을 제외한 남동생 2명, 그것과 친척의 아들인 (분)편을 성에 버려, 증거도 반씩으로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모험자 길드에 관한 범죄도 상당히 있었고, 어느 쪽도 진지하게 죄를 추궁할 것이다. 멧손 남작은…갈리 후작에게 붙여 둘까. 「알았어요. 자 빨리 버려, 오늘 밤은 연회를 해요」 …뭐, 이번에는 꽤 힘을 빌렸고, 연회에서 보답할 정도로 당연하구나. 「양해[了解]. 싫은 이야기도 들려주어 버렸고…마리씨에게 술은 십분(충분히) 주문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 밤은 남아 있는 술로 맘껏 마시기를 할까」 대정령들로부터 환성이 오른다. 십분(충분히)에 술을 먹여, 기분이 좋아지고 나서 화려함을 만족할 수 있었는지 들어 보자. 기분이 좋다면 점수는 달콤해질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2/475 ─ 390화 그 무렵, 왕성에서는 「라잘 기사 단장, 상황은?」 「원시안에서의 확인입니다만, 갈리 후작가의 저택은 소멸. 현재 저택내에 돌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바람의 결계인것 같은 것에 방해되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현재는 왕성, 왕도 전체에 병들을 긴급 배치해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인가. 긴급해 모인 사람들도 당황하고 있다. 우선은…침착하고 있는 할아범에게 이야기를 들을까. 「흠…할아범이야. 궁정 마술사 장으로서의 견해는?」 「부하를 파견했습니다만, 마술에 의한 결계라고는 생각하고 괴롭다는 보고입니다」 「마술을 이용하지 않고 결계를 칠 수 있는지?」 「교회가 이용하는 성역결계는 마술과는 다르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마술의 냄새가 납니다. 부하의 이야기에서는 그렇게 말한 흔적도 없고, 억지로 말하면 정령술을 닮아 있다라는 일입니다. 그것을 근거로 하면 정령술사에라면 가능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후작가의 저택을 감싸는 것 같은, 대규모 정령술의 결계는 (들)물었던 적이 없군요」 할아범의 부하이면 유능한 궁정 마술사. 그러면 정보에 실수가 있을 가능성은 낮구나. 정령술과 같은 대규모 결계인가. 갈리 자작과 싸웠던 적이 있는, 강력한 정령술사에 짐작이 있지만, 나는 손을 대지마 라고 엄명 하고 있다. 어쩌면 분쟁이 재연했는지? 아니, 아무리 갈리가의 사람이라도, 과연 여의 엄명을 무시할 것은 없을 것이다. 「내부에의 침입은 가능한가?」 「무리하게 돌입한다면, 강력한 바람의 결계를 돌파하기 위해서 이쪽도 대규모 술식을 전개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귀족거리에서 그러한 일은 가능한 것인가?」 「폐하의 결단하는 대로입니다. 다만, 바람의 결계의 강도 순서에서는 주위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과 결계를 찢어졌을 때의 상대의 반응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여의 판단하는 대로라고 하는 일인가. 그렇게 되면 귀족거리인 것이 형편상 좋은 것이긴 하구나. 백성에게 피해가 나오는 것보다도, 풍부한 귀족에게 피해가 미치는 (분)편이, 상당히 좋겠지. 뒤는, 돌입시킬까 상태를 볼까…어려운 판단이 된다. 「바롯타야, 정령술사를 인솔해 원인을 조사해라. 다만, 아직도 갈리 후작가 이외에 피해를 내지는 않았다. 섣부르게 자극 하는것 같은 일은 피하기야」 정령술사의 소행이면, 정령술사로 조사할 수 있을 것이다. 뭐, 왕궁을 시중드는 정령술사보다 팔은 위인 것이겠지만…. 「…알았다. 나는 더블린. 현갈리 자작으로 차기 갈리 후작가의 후계자다. …나는 미궁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험자를 이용하기 위해서…멧손 남작에 명해 제자를 유괴 시키려고 했다.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할아범, 이 소리는?」 지금의 소리가 여의 환청이 아니면, 왕도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원인도, 그 범행을 실시한 사람에게도 짐작이 있다. 「아마 마술로 소리를 확산시키고 있겠지요. 이것은 마술에서도 가능합니다」 「후우. 요컨데, 갈리가의 사람이 여의 생명을 무시해, 그 정령술사에 손을 대었다고 하는 일인가? 그리고, 그 반격으로 이러한 사태에 빠져 있으면」 「정확하게는 정령술사의 제자에게 손을 대려고 해, 격퇴되어 잡히고 있겠지요」 뭐라고도 바보 같지만, 그 정령술사가 여기까지 대담한 행동을 하리라고는 말야. 분쟁은 싫어하는 타입으로 보인 것이지만…. *** 「…간신히 끝난 것 같다」 마술로 확산된 소리는 왕도중에 퍼져,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의 한심한 소리와 비열한 범죄를 장시간 흩뿌렸다. 소리를 멈추려고 해도 시술자의 장소를 특정하지 못하고, 다만, 이따금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내릴 뿐…. 아니, 하늘에 있겠지만, 이것으로는 어쩔 수 없다. 하늘 나는 마도구를 사용해 정찰하러 나오는 일도 검토했지만, 몇사람 밖에 탈 수 없는 마도구로, 실력의 상한을 읽을 수 없는 상대에 접근하게 할 수는 없다. 「네, 끝난 것 같습니다. 폐하, 역시 여기를 떠나 피난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까? 갈리 후작가의 저택을 소멸시킨 공격이 왕성을 노리는 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용없다. 공격한다면,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의 소리를 왕도중에 흘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라잘,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 「핫, 죄송합니다」 기사 단장으로서 잘못한 판단은 아니지만, 그러한 성격이 급한 사람이면,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는 없어져 있을 것이다. 정보에 의하면, 대단히 호인인 남자인 것 같고, 제자에게 위해를 더해지고 있으면 이야기는 별도였을지도 모르지만, 미수다. 더 이상의 공격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갈리 후작가의 저택을 소멸시킨 것 뿐이라도 십분(충분히)소중한 것이지만. 거기에…그토록 악랄한 범죄 행위를 왕도중에 폭로하면, 이쪽의 손이 막히는 것도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으음, 그러나…뭐라고도 머리의 아픈 일이다. 이야기하러 나온 사람들은 잡고 있는지?」 「증거는 이 이상한 듯한 소리 뿐이므로, 구속까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폐하의 생명이라고 하는 일로, 왕궁에 있던 것에 관해서는 감시 첨부로 연금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의 저택의 수색을 해라. 이름이 나와 있을 곳이 파악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저택도 강제 수사를 허락한다」 「그러나 폐하, 이러한 비상사태에 군사를 분산시켜 버리면, 폐하를 수호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해를 주는 것 따위 없다. 그것보다, 그 사람들의 소리는 왕도중에 울려 퍼지고 있다. 재빠르게 대응해, 진실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백성의 신뢰를 잃는다. 좋구나」 「핫」 후우, 어딘가의 바보가 백성의 신뢰 따위 무의미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그러한 오만한 마음이 부패를 낳는다고는 모르는 것인가? 한심스러운 것에 귀족의 특권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그 대표격이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인 것이지만…선대의 갈리 후작은 왕인 내가 봐도 존경에 적합한 훌륭한 인물이었는데, 왜 후계가 저렇게 되어 버린 것일 것이다? …내가 선대 후작에게 배려했던 것이, 갈리 후작가의 증대를 불렀을 것이다. 증대를 부른 나도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 앞에 무능자들을 배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정령술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폐하!」 하, 할아범이 초조해 하고 있다. 뭐가 있었어? 할아범의 소리에 반응한 라잘과 기사들이 여의 전에 감싸도록(듯이) 선다. 스판페이고로고로휴파사 「폐하, 물러나 주세요!」 과연, 할아범이 초조해 한 것은 이것이었는지. 스팬으로 한 소리의 후에 유리창이 빗나가, 거기로부터 뭔가가 던져 넣어졌다. 흠, 저것은 갈리 후작과 그 일족이다. 기절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표정은 경련이 일어나 시달리고 있다. 꽤 무서운 꼴을 당한 것 같다. 그 종이다발은…뒤처리는 이쪽에서 하는 일인가. 「뒤는 나라에 맡긴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라잘, 녀석들을 잡아라. 그것과, 거기에 떨어진 종이다발을 가지고 가라. 악행의 증거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으로 폐하의 옆(메밀국수)를 떨어질 수는 없습니다」 「덤벼 들어 온다면, 이자식들을 던져 넣기 전에 공격해 온다. 이것은 경고라고 하는 곳인가? 뭐 위험은 없을 것이어요. 그것보다 빨리 움직여라」 이러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시점에서, 나라의 권위 따위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구나. 서투르게 적대하면, 모험자 길드의 반복된 실패에든지 겸하지 않는가. 그 정령술사의 상한은 모르지만, 최악이어도 파이어─드래곤을 일격으로 넘어뜨려, 궁정 마술사라도 깨지지 않는 결계를 광범위하게 칠 수가 있다. 아아, 하늘도 날 수 있는 것이었구나…적대하면 나라가 망것이 아닌가? 적어도 갈리 일족을 던져 넣는 대신에 마술을 발사해지고 있으면…. 「할아범, 분명히 이 방에는 결계가 쳐 있었군? 어떻게 된 것이야?」 「다만 찢어졌다고 밖에…죄송합니다」 궁정 마술사 장인 할아범이라도 이 상태인가. 정면에서 적대하는 것은 우책. 그러면 뒤에서 손을 쓰는 것이 정석인 것이지만, 그 정령술사는 나라에 막대한 부를 가져오고 있다. 성공하는지 모르는 암살보다, 적대하지 않는의가 중요하겠지. 하지만, 이대로 굳이 하지 않는다면 말할 수도 없다. 표면상은 범인을 찾을 필요가 있지만, 정령술사에 가까스로 도착해서는 안 된다. 성실한 라잘에는 무리이겠지. …처넣어진 종이다발을 대충 본 것 뿐이라도, 벌하는 것에 적합한 죄가 가득하다. 갈리가의 사람이 폭로한 사람들에 가세해, 이쪽도 라잘에 맡길까. 뒤는, 군부도 그대로는 해 둘 수 없는. 「라잘 기사 단장. 이 종이를 정밀히 조사 해, 죄를 범한 사람들을 잡아라. 그것과 동시에 군부에도 메스를 가한다. 기사의 반수를 동원해, 모든 죄를 상 낸다. 나머지는 성에 모아, 경계시켜라」 「핫. 그러나, 폐하의 방비를 줄이는 것은 위험하지는 않습니까?」 「코노에와 궁정 마술사로 몸을 굳히는 이유 걱정하지 마. 그것보다 서둘러라. 갈리 후작가의 보기 흉함은 퍼지고 있다. 관련하는 증거가 파기되기 전에 누른다」 …앞으로의 혼란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우선, 여기에서는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되지 않다. 한 번 안쪽에 물러날까. *** 「할아범, 암부에 이번 일을 조사하는 준비를 해 줘. 특히 갈리가의 사람들이 습격당한 원인을 중점적으로. 다만, 손을 댈 필요는 없다. 확실히 정보를 모으게 한」 십중팔구, 그 정령술사의 소행이겠지만, 확정 작업은 필요하다. 「잡지 않는 것입니까?」 「할아범이라면 잡히는지?」 잡힌다면 민첩하지만. 「뭐, 궁정 마술사 장으로서는, 잡히지 않는 등과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군요」 「여기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밖에 없다. 표면 따위 필요없어」 「무리입니다. 폐하를 수호하기 위한 결계를, 무슨 충격도 주지 않고 시원스럽게 찢어졌습니다. 공격받으면 다 막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에서 공격받았을지도 불명한 것은 어떻게 할 방법도 없군요」 왕인 나를 지키는 결계는, 서투른 것은 아니다. 던전으로부터 발견된 결계의 마도구에 가세해, 궁정 마술사들이 전력으로 결계를 거듭하고 있다. 그것이 찢어진 것조차 눈치챌 수 없을만큼, 시원스럽게 찢어진 것이다. 지력이 너무 다를 것이다. 「후우, 역시 서투르게 손을 댈 수 없다. 표면상은 범인을 찾을 필요가 있지만, 범인의 특정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과, 암부의 정보로 그 정령술사가 범인이라고 확정하면, 바롯타를 사자에 세워라. 무엇때문에 여의 단검을 주었는지, 확실히 설명시킨다」 저것이 있으면, 나를 만나러 올 수도 있으니까, 행동을 일으키기 전에 이야기하러 오면 좋겠다. 뭐, 갈리 후작이 여의 명령을 무시한 것이다. 신용 할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위가 아프다. *** 「저, 저기 시르피. 갈리 후작들이 굉장한 기세로 날아 가 버렸지만…」 「아라? 성과 모험자 길드에 버리는거네요. 괜찮아. 분명하게 왕과 그랜드 마스터의 눈앞에 전매해 두었어요」 …분명히 버려라고 부탁했지만, 상상하고 있던 것과 다르다. 바로 훌륭한 사람의 앞에 전매하면 안되잖아. 앗, 뭔가 위가 아픈 경험이 든다. 앗, 때리는 것 잊고 있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3/475 ─ 391화 어딘지 모르게 기다리거나 한 아침 갈리 일족의 자백을 왕도중에 울려 퍼지게 한 뒤, 시르피가 임금님과 모험자 길드의 그랜드 마스터의 앞에 갈리 일족을 버려 준 것 같다. 그랜드 마스터는 차치하고, 임금님의 앞에 직접 보낸다든가, 괜찮은 것일까? 「유우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이제(벌써) 미궁 도시로 돌아가?」 「유우타, 빨리 돌아와 연회 하자구」 미묘하게 불안하게 되어 있으면, 시르피가 이후에의 행동을 들어 왔다. 이프도 빨리 돌아와 술을 마시고 싶은 것 같다. 왜 그러는 것인가. 갈리 일족의 심문으로 예상 외로 시간은 걸렸지만, 지나들을 맞이하러 가기까지는 십분(충분히)시간이 있다. 「응, 이프, 좀 더 왕도의 모습을 확인해 두고 싶기 때문에, 연회는 조금 기다려. 시르피, 임금님들과 그랜드 마스터의 감시를 부탁. 나의 일로 움직임이 있으면 가르쳐 줘」 이만큼 왕도를 시끄럽게 해, 무슨 정보수집도 하지 않고 돌아오는 것은 무섭다. 잡히는 일은 없겠지만, 임금님이 폭발해 있거나 하면 먼저 알아 두고 싶다. 「왕이라면 유우타의 소행이라도 헤아리고 있는 것 같아요. 확정 작업의 후에 바롯타를 파견하도록(듯이) 말했어요」 이제(벌써) 벌써 들키고 있던 것 같다. 뭐, 들킨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빨랐다. 그리고, 바롯타씨…아마 훌륭한 사람인 것이겠지만, 같은 정령술사라고 하는 일로 선택되었을 것이다. 왠지 미안하다. 「임금님, 화나 있었어?」 「응─, 화내지 않았지만, 기가 막히고 있어요. 유우타의 소행도 확정하면, 바롯타를 파견해 단검의 이용 방법을 가르치도록(듯이) 말하고 있어요. 인사해 둬?」 현재 진행형으로 나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가. 인사는…흐름적에는 임금님과 만날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무리해 만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만나 두는 것이 좋은 것 같은가?」 「별로 만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니야? 유우타의 일보다, 갈리 일족이 폭로한 범죄의 조사나, 기사단을 파견해 군부에 손을 넣는 것 같고 바쁜 것 같아」 국내가 고름을 짜는 것을 우선한 느낌인가. 화내지 않아, 바쁜 것 같으면 실례하는 것은 폐지요. 나는 공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바쁜 것 같은 곳에 아포인트멘트없이 방문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랜드 마스터는?」 「여기는 유우타의 소행도 확신하고 있는 것 같네. 그렇지만, 자신들에게 피해는 없고, 갈리 일족의 조사에 의욕에 넘쳐 있어요」 모험자 길드도 갈리 일족이나 귀족에게 폐를 끼쳐지고 있던 것 같고, 의욕에 넘쳐 있다면 나의 차례는 없구나. 그렇다면 미궁 도시로 돌아갈까. 뭔가 화려하게 한 영향으로 왕도중을 시끄럽게 해 버렸지만, 바보 같은 귀족이 줄어든다는 것으로 용서해 받자. *** 「모두, 오늘은 여러가지 고마워요. 이것만이지만, 좋아하게 마셔 줘」 샥[ザクッと] 미궁 도시로 돌아가, 멜의 곳에 마르코와 킥카, 벨들을 맞이하러 가 숙소에서 저녁밥을 끝마친 뒤, 지나와 사라를 맞이하러 가, 약속대로 연회를 개시했다. 토르크씨의 숙소에서 대정령 전원이 집합하면 좁지만, 고급 숙소로 방이 넓기 때문에 술통을 내도 여유가 있구나. 벨들은 지나들의 방에서 묵어로 했기 때문에, 나도 천천히 마실 수 있다. 뭐, 만약을 위해서 내일 아침도 지나와 사라를 보내 갈 예정이니까, 적당히 즐기자. 「그래서, 결국 오늘은 어땠던 것은?」 꾸욱 엘을 단숨에 마시기 한 노모스가 들어 왔다. 조금은 갈리 일족의 결말에 흥미는 있던 것이다. 「우후─, 누나가 대활약했어요―. 왕도에 연못을 만들었어―」 디네가 활약해 준 것은 사실이지만, 적을 넘어뜨린 것보다 연못을 만든 것(분)편이 자랑인 것인가. 이러한 곳이 정령 같구나. 「흠…어째서 연못을 만들지? 적을 넘어뜨리러 갔지 않았던 것일까?」 디네와의 회화를 속공으로 단념해, 나에게 들어 오는 노모스. 올바른 판단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칭찬되어질 생각 만만했던 디네가 부풀고 있어? 불만인듯한 디네에 술을 따라, 분명하게 칭찬한 뒤에 노모스에 사정을 설명한다. 「과연, 파괴 뿐만이 아니라, 환경을 자주(잘) 하는 정령술사의 이용 방법을 나타낸 것인가. 흠, 꽤 좋은 생각이다. 디네, 자주(잘) 했다」 「후후─, 맑고 깨끗한 물의 아가씨인 것이야」 노모스에 칭찬되어진 디네가, 기분에 술을 다 마셔, 맥략이 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 말은 나의 안에서 봉인한 말이다. 잊으면 좋겠다. 「뭐야?」 「아무것도 아니야. 자, 노모스도 디네도 맥주잔이 하늘이다. 마셨다 마셨다」 숨겨도 의미가 없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데도 쓸데없는 저항을 하고 싶을 때라도 있다. 술을 권해 속이자. 「그렇다. 마시지 않으면!」 「누나도 마셔요―」 코아떠나 속일 수 있으면, 그건 그걸로 계약자로서 걱정으로 완만한. 뭐, 노모스의 경우는, 원래 별로 흥미가 없었으니까일 것이다. 자, 나도 마실까. 오늘은 노력했기 때문에,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을 것이다. *** 「-, 괜찮아?」 「벨. 나는…이제…안될지도 모른다…」 심한 두통으로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나에게,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주는 벨. 나는 힘을 쥐어짜 대답을 한다. 「후옷! , -가 매우―」 허둥지둥 초조해 하는 벨이 초절 사랑스럽지만, 아이 특유의 날카로운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후우, 단순한 숙취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벨에 불린 시르피가, 뭔가 귀찮은 것 같게 와, 정확하게 나의 증상을 알아 맞추었다. 정답이지만, 좀 더 걱정해 주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함께 와 준 돌리는 걱정스러운 듯이 봐 주고 있어? 그 상냥함을 본받으면 좋겠다. 「개인가 좋아─?」 「그래요. 자신의 한계량을 분별하지 않고 술을 마신, 몹쓸 어른이 걸리는 증상이군요. 모두도 잘 봐 두세요. 저것이 몹쓸 인간이야」 뭔가 시르피가 어렵다. 나는 다만, 갈리 후작들을 재기 불능케 해, 좋은 기분이었기 때문에, 조금 술을 과음해 버린 것 뿐인데…. 대체로, 내가 술을 과음한 것은, 카파카파와 술을 과음하는 대정령에 부추겨졌기 때문이다. 「안되게 응조짐―」 「큐큐」 「공부가 된다」 「쿠크」 「한심해!」 「…」 아아, 아이들의 무구한 시선이 아프다. 「시시한 것을 하지 말고, 빨리 문에 치료해 받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은 1일 침대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거야?」 뭐, 그렇네요. 빨리 치료해 받자. 「문, 부탁이군요」 문이 포욘과 떨려, 드러눕고 있는 나의 이마 위를 탄다. 뭔가 매끈매끈으로 부드럽고 조금 썰렁 하고 있어, 이것만으로 조금 기분이 좋다. 옷, 왔다. 이 몸안의 독소가 예쁘게 정화되어 가는 감각…버릇이 될 것 같네요. 「후이─, 부활! 문, 고마워요」 부들부들 고속으로 떨리는 문. 일이 생겨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저것이다, 문에 부탁한 일은 숙취의 치료 밖에 없구나. 우리들은 전혀 상처라든지 하지 않기 때문에, 문의 차례가 거의 없구나. 숙취 치료 전문의 생명의 정령…사치라고 하면 사치이지만, 이것으로 괜찮을 것일까? 게다가, 문 뿐이 아니고, 대정령의 비타라고도 계약하고 있는 것이구나. 낭비에도 정도가 있을 생각이 든다. 아니, 비타는 효모균의 수집과 관리도 해 받고 있고, 전혀 낭비가 아니구나. 「-, 건강하게 되었다―」 「큐」 「안심」 「크」 「좋았던 것이다!」 「…」 숙취로부터 부활한 것 뿐인데, 기뻐해 주는 좋은 아이들과 놀아 따끈따끈 한다. 뭔가 행복하다. 「유우타, 오늘은 어떻게 하는 거야? 휴일로 해?」 「아─, 컨디션은 만전이지만, 어떻게 하지?」 한가지 일 끝났고, 오늘 정도 쉬어 빈둥거려도 괜찮은 생각이 든다. 폐기 예정의 소재를 미궁의 코어에 보내는 것은, 시르피에 부탁하면 곧이고, 시간의 여유는 있구나. 「응? 어? 그러고 보니 지나들은?」 「지나와 사라는 토르크의 곳에 거들기에 갔어요. 마르코와 킥카는 아침 식사를 먹은 뒤, 방에서 우리들과 정령술의 연습을 하고 있어요」 앗, 이제(벌써) 그런 시간이다. 어젯밤은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늦잠자 버렸군. 그렇지만, 성실하게 행동하고 있는 제자들이 조금 자랑스럽다. 응? 「라는 것은, 지나와 사라는 2명만으로 나가 버렸어?」 시바들이 함께이니까 문제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실패해 버렸군. 갈리 부모와 자식의 관계자는 거의 닫았다고는 해도, 오늘 정도까지는 관망으로 내가 보내 갈 생각이었는데…. 「만약을 위해서 비타가 지나와 사라를 뒤따라 갔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요」 그런가, 좋았다. 나의 손이 돌지 않을 때에, 제대로 보충해 주는 대정령들의 존재는 꽤 고맙다. 오는 길에는 내가 제대로 맞이하러 가자. 「살아난다. 그렇다면 오늘은 잘 자(휴가)로 해, 한가로이 보낼까나」 여기 며칠, 조금 파닥파닥 하고 있어, 벨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줄어들어 버리고 있었고, 오늘은 마음껏, 벨들이나 마르코와 킥카를 응석부리게 하자. 「알았어요. 아아, 그것과, 거기를 보면 아는 대로, 아직 저기에서 디네들이 마시고 있기 때문에, 빨리 송환해 버리세요」 시르피의 시선의 끝에는, 대량의 술통을 주위에 굴린 채로 계속 마시는, 디네, 노모스, 이프가 있었다. …이제(벌써), 아침 식사의 시간도 지나고 있는데 아직 마시고 있었는가. 마리씨에게 부탁해 술이 모으기 쉬워졌기 때문에, 갈리 후작 토벌의 축하도 미리 진수 성찬 했던 것이 나빴다. 사라들, 벨들의 교육에 끝없게 악영향이다. 그리고, 시르피가 미묘하게 어려운 원인을 알 수 있었다. 아마, 벨에 불릴 때까지 시르피도 저기에 섞여 마시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시르피를 술을 마실 수 있지 않았는데, 저기에서는 술잔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면…은 알기 쉽다.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대정령. 그리고, 술을 마시는 것을 그만두어, 지나와 사라를 보내 가 준 비타라고 불리지 않았는데, 마시는 것을 중단해 여기에 와 준 돌리의 상냥함이 두드러지지마. 조금 귀찮은 것 같은 시르피도 포함해, 돌리와 비타에는 제대로 답례를 하자. 우선은, 그 술통이 구른 연회장을 정리해, 그 후는 벨들과 사라들과 1일 놀겠어. 확실히 휴일을 만끽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4/475 ─ 392화 선생님 선택 갈리 일족을 토벌 한 뒤, 숙취로부터도 부활해 1일, 벨들과 마르코들과 확실히 놀아 기분도 리프레쉬 했다. 갈리 일족의 토벌의 영향도, 며칠은 미궁 도시까지 오지 않을 것이고, 오늘부터 한가로이 힘내자. 「자, 오늘의 예정은 어떻게 하지? 나는 3일 정도 걸쳐, 미궁에서 용무를 끝마치고 싶은 것이지만, 문제는 지나들이지요. 토르크씨의 여인숙은 아직 바쁘…지요?」 그 바쁨이 며칠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아아, 변함 없이 바쁘구나. 나와 사라가 심부름에 들어가, 대단히 살아나고 있다 라고 말해졌지만, 아직도 마사씨와 카르크의 피로는 빠지지 않은 것 같다. 좀 더 돕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요. 별로 지나들이 돕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없지만, 토르크씨 일행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으므로,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협력하고 싶다. …응? 지나와 사라에 거들기에 가 받아 만족했지만, 비타에 남몰래 달래 받으면 좋지 않았던 것인가? 그렇네요, 그 쪽이 확실하네요. 오늘의 밤에라도 비타에 부탁해 두자. 정령술사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냉정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고 싶다. 「알았다. 이번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은 토르크씨들을 도와 줘. 인원 보충은 어떻게든 될 것 같아?」 뭐, 비타에 치료해 받는 것으로 해도, 바쁘기 때문에 심부름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응, 상업 길드에 이야기는 되어 있다고 했지만, 좀처럼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 뭔가 베티가 임시에 심부름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나온 것 같지만, 그것은 베티의 상사가 각하 했다고 했다」 베티씨의 상사, 꽤 나이스인 결단이다. 어차피 베티씨의 일이고, 식사 시중이라든지 신메뉴가 목적 같지요. 그런데도 일해 준다면 문제 없는 것 같지만, 군것질이라든지 손님의 요리를 침을 늘어뜨려 보고 있을 것 같다. 나의 단순한 마음 먹음이지만, 베티씨의 상사도 같은 판단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느낌인 것이구나」 「마사씨는 적당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 상업 길드에 탑승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의외로 빨리 사람이 정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마사씨의 박력은 굉장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지나와 사라는 한동안 거들기로서 마르코와 킥카는 어떻게 하지? 2명이 미궁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불안하고, 나와 함께 가는 것도 조금. 마르코와 킥카는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어?」 대정령을 호위에 붙이면, 마르코와 킥카만이라도 미궁 탐색은 가능할 것이지만, 아이 2명만으로 미궁 탐색은, 걱정될까 얽힐 수 있을까의 어느 쪽인가 밖에 없다. 미궁의 코어에 에너지 보급용의 폐기 소재를 보내러 가는데, 마르코와 킥카를 데려 가, 파이어─드래곤든지 라이트 드래곤, 다크 드래곤을 베어 내서는 의미가 없다. 오히려 미궁의 코어가 운다. 미궁의 코어를 기다리게 해, 내가 마르코와 킥카에 시중드는 것이 제일 무난하지만, 너무 미궁의 코어를 기다리게 하는 것도 불쌍한 것이구나. 폐기 소재를 보낸다 라고 했을 때, 꽤 기뻐하고 있었고…. 응─, 괴롭다. 「응, 나와 킥카로 미궁에 들어가도 괜찮다. 우리도 콩(물집)짱도 있고…」 「그것은 안 돼. …그렇지만, 어떻게 하지?」 「유우타, 그렇다면 모험자 길드에서 체술에서도 가르칠 수 있으면?」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어드바이스를 주었다. 그렇지만, 체술인가…. 「아직 아이이고, 빠르지 않아?」 「너무 과보호인 것도 안 돼요. 이 정도의 연령으로부터 싸우는 방법을 배우는 아이도 보통으로 있고, 칼날을 취급하지 않는 체술이라면 좋다고 생각해요. 몸의 움직이는 방법은 아이때에 배운 (분)편이 몸에 붙는 것 같아요」 과연, 칼날을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은가. 영재 교육으로, 정령술과 체술의 하이브릿트도 근사한 생각이 든다. 나같이 개척 툴은 치트도 없고, 지식이나 경험은 많은 것이 좋을 것이다. 「마르코, 모험자 길드에서 체술의 기초를 배워 봐? 커져 검을 기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정말! 스승, 나, 체술 배우고 싶다!」 굉장히 물어 왔다. 의지가 있는 것 같고, 가르칠 수 있어 볼까. 「알았다. 킥카는 어떻게 해? 체술은 어려운으로 해도, 회피의 방법 따위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킥카만 굳이 할일 없는 것은 한가할 것이고, 정리해 가르칠 수 있으면 안심이다. 「…킥카도 노력한다」 조금 고민한 뒤, 킥카도 할 마음이 생겨 주었다. 그렇게 되면, 이 2명의 장비를 변경해 두자. 가르치는 측에 해도, 아이가 자기보다도 좋은 장비를 하고 있으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알았다. 그러면 오늘부터 배우러 가 볼까」 「했다―」 「응」 갑자기 가 선생님이 발견되는지 모르지만, 최악, 길드 마스터에 말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나때의 초심자 강습같게는 안 될 것이고, 그 점은 안심이다. 「스승, 나와 사라는 슬슬 도우러 갔다온다」 「아아, 잘 다녀오세요. 토르크씨 일행에게 잘 부탁해」 「알았다. 그러면 갔다온다」 「스승님, 갔다옵니다」 뭔가 미묘하게 불안하고, 지나들에게는 돌리를 뒤따라 가 받을까. 마르코들에게는…오늘은 내가 미궁에 들어가지 않고 시중든다고 하여, 내일부터는 돌리를 뒤따라 가 받자. 역시 나, 과보호다. *** 「유우타님, 오늘은 어떠한 용건입니까?」 아침 식사를 끝내 모험자 길드에 가면, 속공으로 접수의 누나가 달려 다가왔다. VIP 대우라고 할까, 신경을 써지고 지나 거북하다. 「으음, 제자들에게 체술을 가르쳐지고 싶어서, 선생님을 소개해 받으러 왔습니다. 모험자 길드에서 배울 수 있군요?」 「앗, 네. 괜찮습니다. 길드 마스터에 만나뵙게 않아도?」 「네, 괜찮습니다. 오늘은 이 아이들의 시중들기이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그럼, 이쪽에 부디」 접수 아가씨에게 안내되어 카운터에 향한다. 아무래도 거기서, 어떤 선생님이 좋은가 확인하는 것 같다. 아이 상대이고, 너무 난폭한 사람은 사양하고 싶구나. 「그렇네요. 체술과 그 전단계의 몸의 움직이는 방법이라면, 머슬 스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정확히 귀환되고 있고, A랭크와 고랭크의 분들입니다만, 유우타님의 제자씨라면 맡아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머슬 스타…설마 이 상황으로 그 이름을 듣는다고는. 우선 각하다. 마르코와 킥카가 머슬이 되거나 하면, 나는 머슬 스타를 몰살로 하는 자신이 있다. 「으음, 머슬 스타 여러분을 소개하실 수 있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과연 A랭크의 분들에게 아이를 돌보여 받는 것은 주눅이 듭니다. 기초를 제대로 거두고 있어, 아이들에게 무리를 시키지 않는 (분)편을 소개하실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일본인인것 같고, 모가 나지 않게 머슬 스타를 거절한다. 세상에 대한 체면은 중요하다. 「그렇습니까? 유우타님과 관계가 깊어진다면, 그 (분)편들도 기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앗, 그럼 발키리의 분들은 어떻습니까? 그 분들은 유우타님에게 폐를 끼친 보상을 하고 싶으면 평소 말씀하셨습니다. 기꺼이 맡아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이 접수 아가씨는, 지뢰 같은 상대를 권해 온다? 발키리라든지, 아직껏 길에서 엇갈리려고 해 오는 것을 전력으로 피하고 있는데, 제자의 교육을 부탁할 리가 없을 것이다. 미궁의 날개라든지라면 받아들여 있었다지만 말야. 그 사람 들은 불끈불끈도 아니고, 상식인 같기 때문에 호감도는 높다. 「아니오, 정말로 고랭크는 사양시켜 주세요. 벌써 은퇴되고 있어도 상관하지 않으므로, 경험이 풍부해 아이에게 상냥한 (분)편을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어째서 A랭크를 거절하는 것일까라는 느낌으로 고개를 갸웃하고 있지만, 접수 아가씨는 파일을 꺼내, 교사를 찾기 시작하고 해 주었다. 앗, 어째서 벨들도 함께 파일을 들여다 보고 있는 거야? 「도 찾는다―」 「큐」 「노력한다」 「쿠크」 「물가째라고 하겠어!」 「…」 아무래도 벨들도 선생님 찾기에 협력해 주는 것 같다. 어떤 기준으로 선생님을 선택하는지는 모르지만, 진지하게 마르코들을 위해서(때문에) 노력할 생각과 같기 때문에, 지켜보기로 하자. 「이 (분)편은 어떻습니까? B랭크의 모험자입니다만, 최근에는 은퇴를 생각해들 해, 길드의 거들기를 해 받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접수 아가씨의 근처에서 벨들이×를 내고 있다. 잘 모르지만, 디네를 생각하면 정령의 감은 경시할 수 없다. 솔직하게 따라서 둘까. 괴로운 변명으로 거절해, 다음의 사람을 소개해 받지만 벨들의 합격 판정이 나오지 않는다. 꽤 심사가 어렵구나. 정령들의 감이라고 말하는 흐리멍텅 것으로, 접수 아가씨에게 노고를 끼치는 것이 몹시 미안하다. 그렇지만, 벨들의 사랑스러운×에는 거역할 수 없습니다. 「앗, 이 사람으로 부탁합니다」 몇사람의 추천을 거절해, 간신히 벨들이 만장 일치로○을 냈으므로, 속공으로 부탁한다. 이제(벌써) 거절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은 지쳤어. 「글쎄요…이 (분)편은 무술을 다했다고 말해지는 모험자였던 것입니다만, 연배이고, 실천을 떨어져 시간이 지나 있습니다. 정말로 이 (분)편이라도 괜찮습니까?」 …분명히 자료의 옆에 쓰여져 있는 초상화에는, 연배라고 할까…고목과 같은 노인이 그려져 있다. 정말로 괜찮은가 불안하게 되지만, 벨들은 자신만만한 모습이다. 「에, 에에…그 만큼 경험이 축적되어, 더욱은 오랜 세월 무술을 계속해 올 수 있던 (분)편이예요. 부디 부탁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스케줄을 확인합니다. 훈련일은 언제로 됩니까?」 「으음,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죄송합니다만, 오늘부터 1주간, 매일로 부탁합니다」 1주간으로는 짧다고 생각하지만, 죽음의 대지에도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고, 이번에는 이 정도로 좋을 것이다. 교수법이 훌륭하고, 마르코들이 마음에 들었다면, 다음도 부탁하면 된다. 나의 말에 납득했는지, 곧바로 예정을 확인한다고 접수 아가씨가 자리를 섰다. 오늘중에 교사가 정해져,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으면, 내일부터 미궁에 들어갈 수 있다. 할 수 있으면 오늘중에 훈련을 해 받아, 빨리 안심하고 싶구나. 「저, 유우타님, 길드 마스터가 만나뵙고 싶다고. 요전날의 일을 자세하게 가르쳐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시간을 받을 수 없습니까?」 마르코들의 선생님의 예정의 확인을 접수 아가씨에게 맡겨 멍─하니 하고 있으면, 길드 마스터의 비서 같은 누나가 말을 걸어 왔다. 요전날의 일은 갈리 후작가의 일이구나. 길드 마스터들도 관련되고 있고, 결과를 알고 싶을 것이다. 일단, 보고해 둘까. 억측으로 판단되는 것보다도, 나부터 제대로 한 정보를 제시해, 불리한 입장에 빠지지 않게 대책 해 두자. 갈리 일족을 토벌 해도, 어찌어찌해서 바쁘구나. 【comic 부스트】님이라고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1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3/19날 12시까지 무료로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5/475 ─ 393화 체술의 선생님 모험자 길드에서 마르코와 킥카의 체술의 선생님을 찾았다. 심사원 벨들이 만장 일치로○을 낸 노인을 선생님으로 하기로 했지만, 어떤 수업이 되는지 조금 걱정이다. 갈리 일족의 일을 길드 마스터에 보고해, 길드 마스터의 방을 나왔다. 내가 했던 것이 예상 이상이었던 것 같고, 너무 합니다 와 머리를 움켜 쥐고 있던 것은 조금만 미안했다. 「어? 마르코들이 없어?」 함께 대기해 받았음이 분명한 벨들도 없구나. 모험자 길드내를 둘러봐도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시르피에 들으려고 하면, 접수 아가씨가 여기에 왔다. 「유우타님, 벌써 선생님이 오셔, 마르코씨들은 훈련장에 이동되었습니다」 「엣, 이제(벌써)?」 조금 길드 마스터에 보고를 간 것 뿐으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벌써) 훈련장에 가고 있는 거야? 나도 시작하기 전에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네. 그, 훈련을 의뢰받았던 것이 오래간만으로, 매우 의욕에 넘쳐진 것 같고. 이쪽이 예정을 확인하기 위해 가면, 그대로 함께 계(오)셔져…」 굉장히 의욕에 넘쳐 있는 것 같다. 거기까지 의욕에 넘쳐지면, 스포뿌리같이 될 것 같아, 조금 걱정이다. 접수 아가씨에게 인사를 해, 서둘러 훈련장으로 이동한다. 「홋홋혹, 이봐요,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걸려 와서는 안 돼. 발밑이 부재중이다. 이봐요, 킥카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할아버지 정도 잡을 수 없으면, 훌륭한 모험자에는 될 수 없어」 …뭐야 이것. 백발로 론털의 할아버지가, 미끈미끈 한 움직임으로 마르코와 킥카를 희롱하고 있다. 판타지인 세계일 것인데, 홍콩 영화의 수행 신으로 보인다. 세계관이 망가지지 않은가? 마르코들의 주위에서 벨들이 즐거운 듯이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아직 판타지의 범위내라는 것에 해 두자. 「헤─, 꽤 훌륭한 움직임이군요. 유우타. 그 인간, 꽤 굉장한 것이야」 시르피가 감탄 한 것처럼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나에게는 잘 모르지만, 그 할아버지는 굉장한 것 같다. 겉모습이나 움직임이 홍콩 영화의 달인 같고, 시르피도 감탄 할 정도로니까, 좋은 선생님을 적용한 것 같다. (마르코들에게 무리를 시키지 않지요?) 「에에, 저것은 놀면서 마르코와 킥카의 신체 능력을 확인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분명하게 2명에 신경을 쓰고 있고, 정당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가. 그러면 안심이구나) 말을 걸기 힘들기 때문에, 한동안 시르피와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면서 상태를 보고 있으면, 킥카가 지쳐 주저앉았으므로, 훈련이 일단락했다. 자, 나도 인사해 둘까. 「처음 뵙겠습니다. 이 아이들의 정령술사의 스승을 하고 있습니다, 유우타라고 합니다」 「오오, 당신이 이 아이들의 스승이야. 나는 리다. 미안했던 것, 즐거운 듯 하는 의뢰로, 참지 못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버렸어요. 홋홋혹」 리씨라고 말하는 것인가. 이름까지 홍콩 영화 같구나. 게다가, 단순한 마음좋은 할아범이라는 느낌만이 아니고, 어쩐지 수상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는 곳도 홍콩 영화구나. 이것으로 표주박에 술을 넣고 있으면 완벽했구나. 「아니오, 부탁한 것은 내 쪽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으음. 꽤 재미있는 아이등이다. 체력도 십분(충분히) 단련되어지고 있는데, 일체 무술의 기색을 느끼지 않는다. 언밸런스하지만, 이상한 버릇도 붙지 않기 때문에, 내가 가르치면 성장할 것이다」 아류로 단련하지 않았으니까, 좋았다라는 것일까? 언밸런스한 것은, 아마 아이인데 고레벨이니까일 것이다. 「그러면, 이 아이들을 단련해 받을 수 있습니까?」 「으음. 나에게 맡기면, 훌륭한 달인으로 해 주자. 트롤 정도라면 주먹으로 일격이다」 …마르코는 차치하고, 킥카가 그런 것이 되면 울겠어. 「으음, 미궁 도시에 체재하는 시간은 불규칙하고, 킥카는 회피를 중점적으로 단련해 받을 수 있습니까?」 「흠…나에게 맡기지 않은가? 철저하게 단련해 주겠어?」 그 불타는 것 같은 눈을 끊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자를 빼앗기는 것은 곤란하다. 어디까지나 마르코와 킥카에는, 훌륭한 정령술사가 되어 받고 싶다. 그렇지만, 장래, 마르코와 킥카가 본격적으로 체술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든가 말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지. 스승으로서 아이들이 진행되고 싶은 길로 나아가게 해야할 것인가? 육아는 어렵다. 「아하하, 정령술사라고 해도 단련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맡기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런가, 유감이지만, 너의 소문도 (듣)묻고 있다. 강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구나」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지만, 무심코 뒤숭숭한 말을 하고 있구나. 나의 소문을 듣지 않았으면, 강제적으로 제자를 휩쓸어 가는 생각이었는가? 뭐, 우선, 제자가 빼앗기는 것도 저지할 수 있던 것 같고, 향후의 단련하는 방법을 확실히 서로 이야기해 둘까. 그렇지 않으면, 깨달으면 무술의 일 밖에 생각할 수 없게 세뇌되고 있는 것 같다. 시르피가 정당한 인간이라고 말했지만, 믿을 수 없게 되기 시작했다. *** 「그렇습니까. 그래서 마르코와 킥카는 숙면하고 있군요. 그렇지만, 뭔가 만족한 잠자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피곤하데. 스승, 그렇게 훈련이 어려웠던 것일까?」 진흙과 같이 자는 마르코와 킥카를 걱정하는 지나와 사라에, 마르코와 킥카가 깊은 잠[爆睡]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 마음이 놓인 것처럼 납득해 주었다. 「어려운 것인가? 뭔가 마르코도 킥카도 즐거운 듯 했고, 터무니 없는 짓은 시키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즐겁게 운동하고 있으면, 깨달으면 체력의 한계까지 짜내지고 있던 느낌이었네」 낯가림인 킥카도 열중(꿈 속)이 되어 있었고, 즐거웠던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기초 같은 일도 하고 있었지만, 훈련의 시간 배분이 뛰어난 것인가, 시시한 것 같게는 안보였다. 체술의 수행은, 좀 더 수수하고 금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군. 리 씨가 말하기를, 우선은 몸의 움직이는 방법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물론 형태의 연습 따위도 하는 것 같지만, 그런 만큼 열중하지 않도록, 제대로 하면서도 유연한 기초를 만든다 한다. 「흐음…잘 모르는구나」 지나도 상상하려고 한 것 같지만, 잘 몰랐던 것 같다. 보고 있던 나도 잘 몰랐고, 어쩔 수 없구나. 「아아, 그래서, 리씨에게 지나와 사라의 일도 이야기하면, 함께 돌봐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어떻게 해? 토르크씨의 거들기가 필요없게 되고 나서라도 좋다고 말했어」 리 씨가 나도 단련하지 않을까 권했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지나와 사라를 제물에 시켜 받았다. 나 자신도 단련해 두어 손해는 없다고 이해는 하고 있지만, 흠칫도 움직일 수 없게 될 때까지 즐겁게 체력을 깎아지는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왜냐하면[だって], 개척 툴과 벨들의 협력이 있으면 대체로의 일은 극복할 수 있는 걸. 그런데도 안되면 시르피들이 있고…. 시르피들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몹쓸 상황은, 아무리 체술을 단련하고 있어도 쓸데없네요. 파이어─드래곤이라든지, 아무리 체술을 단련해도 이길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엣, 우리들도 하는지?」 지나가 미묘하게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뭐 깊은 잠[爆睡] 하고 있는 마르코들을 보면, 그러한 표정이 되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지나들은 나와 달리, 체술을 기억해 둔 (분)편이 안심인 것이니까, 부디 노력하면 좋겠다. 「화산 지대에는 파이어─버드같이, 재빠르게라고 수가 많은 적도 있고, 회피는 단련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뭐, 파이어─버드의 둥지는 농담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실력을 붙이고 나서가 아니면 진입 금지이지만 말야. 게다가, 아직도 시바들에서는 어설트 드래곤이나 와이번과 싸우는 것도 불안이 있다. 화산 지대의 후반에 다리를 밟아 넣는 것은 당분간앞이겠지만, 그 때문의 준비로도 된다. 「응, 뭐, 내가 방해가 되게 되는 것도 싫고, 해 본다」 「나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지나와 사라도 체술을 배울 생각이 되어 주었다. 이것으로 장래는 기동력이 높은 정령술사가 될 것이다. 모험자 길드의 괴롭힘에 대항해, 정령술사 최강 같은거 파티명을 붙였지만, 장래는 그렇게 불려도 위화감 없게 될 것 같다. 재빠르게 움직여 근접도 익어, 마법을 팡팡을 발할 수 있는 정령술사. 이미 치트다. 「도 한다―」 「큐」 「싸운다」 「쿠!」 「느긋하게 친다!」 …리씨의 훈련에 자극을 받은 벨들이, 지나와 사라의 참가에 촉발 되어, 자신들도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정령의 체술은 수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이프 따위는 주먹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것은 화력이야 리나 느낌이니까 다른 것? 의욕만만에 작은 주먹을 휘두르는 벨. 필레를 탁탁 시키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는 레인. 리 씨가 가르친 기본을 제대로 이해한 움직임의 트르. 오른손으로 뭔가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타마모. 초절에 기합이 들어간 모습으로 쉐도우 하는 flare(타오르다). 싸우는 것이 서투른 문은 평상시 대로이지만, 다른 아이들은 의욕만만이다. 「시르피, 어떻게 하지?」 「응─, 정령에 무술은 향하지 않기 때문에, 그 중 질려요」 시르피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다. flare(타오르다)는…아래로부터 이프를 동경하고 있기 때문에 뒤늦음 같다. 우선 상태를 볼까. 「그것보다 유우타, 내일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미궁의 코어를 만나러 가?」 아아, 그랬다. 지나들 전원이 하는 일도 정해졌고, 나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마르코와 킥카의 훈련이 과열하는 것이 조금 걱정이지만, 비타에 함께 가 받으면 괜찮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미궁의 코어를 만나러 가, 폐기 예정의 소재를 헌상해 오자. 앗, 가기 전에 마리씨에게도 이야기를 들어 둘까. 그 사람이라면 돈이 되어, 사람의 도움이 되는 것을 생각해 줄 것이다. 그것을 코어에 만들어 받으면 모두가 행복에 된다. 그 밖에…마도구 따위도 만들어 받으면 생활이 풍부하게 될 것 같지만, 나의 이기적임을 실현해 받는 것은, 코어에 여유가 생겨서로부터가 좋지요. 환동사코믹스님과 메론북스님의 이세계 페어가, 3/22날부터 개최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gentosha-comics.net/event/isekai_fair.html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6/475 ─ 394화 마리씨의 갖고 싶은 것 지나와 사라는 토르크씨의 거들기에, 마르코와 킥카는 아침 식사를 먹은 뒤에, 훈련을 위해서(때문에) 모험자 길드에 나갔다. 리 씨가 이른 아침 훈련을 제안해 왔을 때는 거절했지만, 마르코가 의욕만만으로 받게 된 것이구나. 지나와 사라에게는 디네. 마르코와 킥카에는 비타에 호위를 부탁했기 때문에 괜찮겠지만, 평상시보다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리씨, 무리 하지 않으면 좋구나. 자, 지나들에게는 내가 3일 정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싹둑 미궁에 들어가 코어를 만나 올까. 그 앞에 마리씨를 만나러 갔다오자. 대화동안은 한가할 것이고, 벨들은 놀러 가게 할까. 「칫」 우와, 전회 놀라게 해졌기 때문에, 경계심 노출한 채 잡화상에 들어가면, 소니아 씨가 혀를 차 버렸어. …나는 언제까지 소니아씨 곳의 분쟁을 반복할까? 「어서오세요, 유우타님. 오늘은 어떠한 용건입니까?」 「아니, 지금 혀를 찼네요?」 어째서 아무 일도 없었는지같이, 웃는 얼굴로 회화를 시작한 거야? 「어서오세요, 유우타님. 오늘은 어떠한 용건입니까?」 없었던 것으로 할 생각인가. 「…마리씨를 만날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이쪽에」 내가 단념하면, 언제나 대로안쪽의 방에 통해졌다. 무엇일까,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유우타씨,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어요」 소니아씨의 보고를 받은 마리 씨가, 방에 들어 와 즉시, 선언했다. 뭐랄까, 충실한 표정이다. 바쁠만큼 빛나는 것이, 마리씨인 것일지도 모른다. 뭐, 몰래 비타가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비타로부터 이야기를 들으면, 매회, 건강 그 자체라고 말해지지만…. 「유우타, 술부문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들어 줘」 시르피가 물었다. 뭐, 어쩔 수 없구나. 「그것은 좋았던 것입니다. 술부문은 어떠한 상황입니까?」 「술부문입니까? 술부문은 포르리우스 상회의 연줄을 사용해, 각지에 의뢰를 냈습니다. 지금부터 잇달아 미궁 도시에 술이 옮겨져 오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술이라면, 유우타 씨가 미궁 도시를 나오기까지, 어느정도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히 한 표정을 하면서도, 마리 씨가 술부문에 도착해 설명해 준다. 아마, 마리씨의 심정으로서는, 드래곤이나 재보의 일보다 술이야? 라는 느낌일 것이다. 「후후, 좋은 느낌이군요. 우선은 이 나라의 술을 확실히 맛봐요」 만족기분인 시르피. 드래곤이나 재보보다, 시르피의 기분이 중요하네요. 시르피가 만족하는 술이라면, 다른 대정령들도 만족할 것이고, 나의 미래는 밝다. 술의 이야기를 들어 만족하면, 다른 이야기도 들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듯이, 보석 부문이나 내가 도매한 소재 관련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들)물은 이야기를 정리하면, 마리씨의 아버지와 오빠를 총동원해, 보석 관련의 사전 교섭에 분주 하고 있는 것 같다. 보석 관련은 세력권이 시끄러답지만, 내가 도매한 드래곤 관련의 소재를 능숙하게 사용해, 상층부를 뼈 없음[骨拔き]으로 하고 있으면 큰 웃음하고 있다. 상층부는 어디의 상층부야는 츳코미 그렇게 되었지만, 마음의 평온이 무너질 것 같은 것으로 듣지 말고 두자. 그러나, 포르리우스 상회 전체로 힘차게 달리고 있는 인상을 받는다. 농담으로 대륙을 경제로 지배라든지 말했던 적이 있지만, 거기까지 가지 않은으로 해도, 괴물 같은 상회로 성장할 가능성은 느끼지마.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도 생각하지만, 마법의 가방 안에서 사장 하고 있는 재보나 각종 소재의 양을 생각하면, 문제 없는 생각이 든다.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에 대량으로 건네주면, 어떻게라도 될 것이다. 「그러고 보니 마리씨. 나에게 상당한 양의 화폐가 모여 있습니다만, 괜찮을까요?」 분명히 화폐가 일극집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학교에서 배운 것 같다. 특별히 이 세계는 지폐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도 큰 것 같다. 지금부터 재보를 환금한다고 하면, 더욱 돈이 모여 오는구나. 「그렇네요…포르리우스 상회로부터 유우타씨에게 지불 한 액도, 상당한 금액이 됩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만,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문제가 될지도 모르네요」 기분 좋게 이야기하고 있던 마리씨에게 질문을 하자, 성실한 얼굴이 되어 대답해 주었다. 역시 인가. 「포르리우스 상회에도 큰돈이 모여 있군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물론, 현금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포르리우스 상회의 확장에 힘을 넣고 있기 때문에, 각지에 투자하고 있네요. 안정기에 접어들면, 또 다른 운용 방법이 됩니다만, 지금은 자금을 돌려, 돌려, 돌리는 것이 정답입니다」 3회나 돌린다 라고 했다. 얼마나 고회전으로 돌리고 있는지 조금 신경이 쓰인다. 「나의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유우타씨는 별로 상회를 경영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큰 쇼핑하거나 어딘가의 상회에 투자하는 것도 좋네요. 눈앞에 급성장중의 포르리우스 상회가 있어요?」 큰 쇼핑인가…지금, 시르피들의 집을 주문하고 있지만, 그것뿐으로는 전혀 소비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응─…모험자 길드와의 관계도 어느 정도 개선했고, 맛있는 요리나 디저트도 증가했다. 이번 갈리 일족과의 갈등(마찰)도, 나라에게 주는 이익을 생각하면, 심하게 된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포르리우스 상회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토지 첨부의 큰 집을 미궁 도시에 사는 것도 있어생각이 들어 왔다. 향후의 선택지에 넣어 두자. 뒤는…눈앞에서 투자해라는 눈을 하고 있는 마리씨인 것이지만…실패하지 않는 한, 투자하면 돈이 증가해 돌아오는 것이구나. 포르리우스 상회는 현재 독점기업 같은 것이고, 성공할 가능성이 꽤 높은 생각이 든다. 권력자의 분노를 사 파멸이라는 패턴도 있지만, 그 근처는 빈틈 없는 것 같으니까, 괜찮아 같구나. 문제는 지금도 감당하기 힘들고 있는 자금을, 더욱 늘릴 필요가 있는지라는 것이다. 보통으로 하고 있어도 증가할 것 같은데, 개인으로 그런 자금이 필요한 것인가? 응,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것에 정해져 있지만, 용도가…남몰래 대저택을 지어, 각국의 미녀를 살게 한 하렘을 건설.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만, 정령들이나 아이들에게 들켰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 무섭고 할 수 없다. 앗, 현재 전혀 목표가 서 있지 않지만, 교육 시스템과 정령술사가 전쟁에 투입되지 않는 구조가 생기면, 정령술사의 학교를 만들 수 있는 것. 그 때를 위해서(때문에), 돈은 많이 있는 것이 좋아.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을 생각해, 지금, 마법의 가방에 들어가 있는 자금은 손을 대지 말고, 지금부터 들어 오는 이익을 투자에 돌리자. 「마리씨. 투자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손새 다리 새구석구석까지 지도 합니다. 맡겨 주세요!」 …보통, 그 말은 성희롱이 되지만. 여기에 오면, 가끔 성별이 거꾸로 된 것 같다. 「손새 다리 새는 필요없기 때문에, 보통으로 가르쳐 주세요」 …불만인듯한 마리씨에게, 투자에 대해 가르쳐 받는다. 마리 씨가 말하기를, 연간 1할의 이율을 약속해 주는 것 같다. 사회인이었지만, 투자 같은거 했던 적이 없고,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모르는구나. 이자로 생각하면 꽤 높은 생각도 들지만…응─, 이런 때에 이 세계의 상식이 없는 것이 곤란하다. 일단, 시르피에 확인의 시선을 향하여 보지만, 대정령의 시르피가 투자에 대해 흥미가 있을 이유도 없고, 목을 좌우에 흔들어져 포기한다. 뭐, 마리씨라고 해도, 단골 손님에 대해서 바가지는 하지 않을 것이고, 조금 감사하는 느낌으로 좋은가. 마리씨도 싱글벙글이니까 서로에게 있어 유리한 것일 것이다. 투자에 대해 다양하게 들어, 어딘지 모르게 노력한 기분이 되어 돌아가려고 해 떠올린다. 나, 여기에 온 목적을 이루지 못하지요. 「으음, 마리씨. 전에 이야기한 대로, 미궁의 코어를 만나러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손에 넣고 싶은 것이라든지 생각났습니까?」 「그랬습니다. 유우타씨, 갖고 싶은 것은 많이 있습니다만, 우선은 특수한 약초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하? …약초입니까?」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이 있으면 대개, 어떻게든 되는구나? 뒤는 중병에 대한 정령수의 과실이 있으면 완벽하게 생각된다. 「네, 약초입니다. 회춘풀을 갖고 싶습니다」 시시한 익살인가? 아니, 일본에도 비슷한 이름의 야생초가 있었군. 저것은, 몸에 좋다든가 그런 느낌이었지만, 판타지의 세계에서 그렇게 간단한 효과일 리가 없구나. 「어떤 효과가?」 「잘 들어줘 했다. 무려 젊어져 풀은, 특수한 제법(제조법)으로 성분을 추출. 그 성분을 피부에 칠해지면, 피부가 갓난아기같이 부들부들이 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은 미용 관계에 손을 댈 생각인가. 남자라도 젊게 볼 수 있는 (분)편이 기쁘고, 여성은 특히 그 근처에 민감하기 때문에, 좋은 상품이 될 것이다. …응? 「말해지고 있어? 효과는 확인되어 있지 않습니까?」 「네. 회춘풀은, 그 효과로부터 불로 불사의 묘약에 통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어 원래가 귀중한 약초였던 것입니다만, 여기도 저기도 전부 채취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사람이 넣는 장소에서는 멸종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아─, 여기의 세계에서도, 난획으로부터의 멸종 같은 이야기가 있는 것인가. 인간, 불사나 돈이 들면, 굉장한 집념을 발휘하는 것. 「과연. 그래서, 불로 불사의 묘약은 만들 수 있던 것입니까?」 「자? 그렇지만, 회춘풀이 손에 들어 오지 않게 되어, 그 시대의 고귀한 여성이 정말로 화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고운 피부 효과는 확실할 것입니다」 뭔가 둥실 하고 있지만, 굉장한 자신이다. 그렇지만, 멸종한 귀중한 약초가 손에 들어 온다면, 득을 볼 것이다. 「응, 코어에 들어 봅니다만,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모르네요」 「걱정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진짜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만, 자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니아!」 마리 씨가 신호를 하면, 소니아 씨가 슥 수매의 종이를 나의 앞에 내몄다. 가볍게 보면, 회춘풀의 그림이나 특징 따위가 정리되고 있다. 이것이 있으면, 설명 정도라면 가능할 것이다. 「알았습니다. 코어에 들어 보네요」 「「부탁합니다」」 마리씨에게 소니아씨까지 더해져, 기대의 표정으로 부탁받아 버렸다. 이 2명이나 여성인 것이구나. 조금 프레셔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7/475 ─ 395화는 미안 마리씨의 곳에 가, 미궁의 코어에 만들어 받는 것을 들으면, 회춘풀이라고 말하는, 시시한 익살과 같은, 인간끼리피투성이의 쟁탈전이 일어날 것 같은 약초를 리퀘스트 되었다. 신력[神力]풀보다 소동이 될 것 같은 것은 기분탓인 것일까? 「개아―」 「큐」 「원기?」 「쿠크」 「부하!」 「…」 101층에 내려서면, 벨들이 미궁의 코어에 향해 돌격 했다. 코어도 번쩍번쩍 점멸하고 있으므로, 기뻐하고 있는 같다. 뭐, 벨들의 모습은 안보이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 같으니까, 내가 온 것을 기뻐해 주고 있다는 것인가? 조금 수줍다. 그러나, 시르피에 부탁해, 화장실 휴식 이외의 들러가기도 하지 않았으니까, 꽤 단시간에 도착했군. 체감이라면 15시간 정도생각이 든다. 「-, 밥. 개 후 함께―」 벨이 활기가 가득에 아침 식사를 리퀘스트 해 왔다. 날고 있는 동안에 아침 식사를 끝마칠 생각이었지만, 벨들이 코어와 함께 먹는 것을 희망했으므로, 오늘은 조금 늦은 아침 식사다. 「알았다. 지금 준비하네요. 으음, 코어도 아침 식사, 먹네요?」 치칵궴 1회, 크게 빛나는 코어. 분명하게 대답의 방법을 기억하고 있던 것이다. 벨들도 코어에 밥을 먹이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고, 서둘러 준비하자. 코어에 먹이는 일도 생각해, 포장마차의 꼬치구이나 샌드위치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개아―, 이것 먹는다―」 즉시 벨이 꼬치구이를 가져 코어에 돌격 한다. 자주(잘) 생각하면, 코어로 통역하면서 밥을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나, 꽤 큰일이다. 뭐, 벨들도 즐거운 듯 하고, 코어도 번쩍번쩍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니까, 코어의 근처에 있을 때 정도 노력할까. 벨들과 코어의 통역을 해내면서, 자신도 아침 식사를 먹으면서, 벨들의 식사를 보살펴 준다고 하는, 수수하게 대단한 아침 식사가 끝났다. 후우, 재차 생각한다. 보육사씨는 큰 일이구나. 「으음…뭔가 아침 식사가 끝났던 바로 직후로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 폐기 예정의 소재라든지를 많이 가지고 왔기 때문에, 흡수해?」 아침 식사가 끝나 커피를 마시면서 조금 기다리거나 한 뒤, 본래의 목적을 코어에 고한다. 라고 하면 좋은 것인지, 식사가 끝난 뒤에, 또 식사를 권하는 것 같아, 이상한 기분이다. 치칵궴 1회의 점멸. 뭐, 이만큼 거대한 미궁의 코어다. 아침 식사를 먹은 정도로 폐기 예정 소재의 흡수를 할 수 없을 리가 없구나.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를 코어에 들으면, 방 안에 폐기 예정 소재를 두면, 멋대로 흡수하는 것 같다. 별로 미궁 안이라면 어디에서라도 흡수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코어에 가까울 정도 흡수의 효율은 오르는 것 같다. 그러면, 간단하다. 이 방에 폐기 예정 소재를 점점 방출하면 좋은 것뿐이다. 「그러면 낸다. 앗, 시르피. 나쁘지만, 냄새가 나까지 닿지 않도록 해 줘」 지저분한 모험자 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냄새를, 한번 더 냄새 맡는 것은 미안이다. 그리고, 그런 것을 코어에 먹이려고 하고 있는 것이 조금 미안하다. 뭐, 저것이다. 코어에는 코가 없기 때문에 괜찮네요. 자세하게 확인은 하지 않지만…. 시르피가 OK 해 주었으므로, 코어의 앞에 폐기 예정 소재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내 쌓아올린다. 미궁의 코어는 번쩍번쩍 점멸을 하면서, 폐기 예정 소재를 차례차례로 청소기같이 들이 마셔 간다. 과연,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흡수의 효율이 오르는 것은 이런 일인가. 이 장소 이외라고, 코어가 직접 흡수 할 수 없기 때문에, 미궁을 통해 코어에 양분을 옮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과정에서 코어로부터 멀 정도 로스가 나오거나 할 것이다. 「도―」 「큐」 「거들기」 「크」 「부하를 보살펴 주겠어!」 「…」 …앗, 조금. 처음은 재미있을 것 같게 코어의 흡수를 보고 있던 벨들이, 자신도 해 보고 싶어졌는지, 소재를 손에 들어 코어에 옮기기 시작했다. 푹신푹신 소재를 가져 코어에 향해, 쏘옥 소재를 투하. 자신들이 투하한 소재가 빨려 들여가는 것을 봐, 손발을 발버둥치게 하면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 「시르피. 벨들, 말려 들어가거나 하지 않지요?」 쏘옥 빨려 들여가면, 농담이 아니야? 「응─, 유우타와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빨려 들여가는 일은 없네요. 게다가, 코어가 바보 같은 일을 하면, 내가 일순간으로 잘게 자르기 때문에 걱정은 필요없어요」 시르피, 무섭지만 믿음직하다. 게다가, 계약하고 있지 않았으면 정령도 빨려 들여갈까나? 아아, 메랄이 계약전에 미궁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한 것은, 이런 이유도 있었는가. 세계와의 연결이 얇기 때문에, 뭔가의 박자로 미궁 거두어들여질 가능성이 있던 것이다. 미궁의 코어…무해에 반짝반짝 빛날 뿐(만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태연히 위험했다. 뭐, 시르피가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것 같고, 코어도 벨들을 들이 마시려고는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으니까, 안심해도 괜찮은가. 문제 없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안심해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소재를 꺼낸다. 대량의 쓰레기…아니, 소재가 있기 때문에, 미묘하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늘에 떠올라, 폐기 예정 소재를 전방출하면 간단하지만, 벨들이 즐거운 듯이 거들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구나. 아 올 때까지 기다리자. *** 「어땠어? 이것으로 조금은 힘이 증가했어?」 시간을 걸면서 전부의 폐기 예정 소재를 미궁에 다 건네주었다. 뭔가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감각이었는가, 끝까지 벨들이 싫증나는 것이 없고, 즐거운 듯 했던 것은 예정외였구나. 치칵궴 1회빛났다는 것은, 조금은 힘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층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힘이 모였어?」 번쩍번쩍 2회 점멸. 과연, 1회 폐기 예정 소재를 보낸 것 뿐으로, 새로운 층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힘은 모이지 않는가. 「1층과 이 방을 연결하는 전이진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치칵궴 1회 점멸. 그 정도는 문제 없구나. 이것으로 제일 목표의 전이진은 어떻게든 된다. 시르피에 부탁하면 1일 걸리지 않는다고는 해도, 폐기 예정 소재를 보낼 때마다 반복하는 것은 미안하다. 본래라면 채취에 편리한 층에도 전이진을 설치하기를 원하지만, 나부터 힘을 잃는 만큼 난획된 미궁의 코어에, 채취를 편리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고는 부탁하기 힘들지요. 「앗, 1층의 전이진의 방은 숨겨 방으로 해, 내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게 할 수 있어?」 1회 점멸. 이것도 문제 없는 것 같다. 그렇구나. 자신까지 간단하게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 전이진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설치는 하지 않는구나. 뒤는, 회춘풀이 어떻게 될까다. 우선, 마리씨로부터 받은 자료를 기초로, 프리젠테이션을 할까. 의외로 시원스럽게 프리젠테이션이 끝났다. 아니, 그 이전에 프리젠테이션의 필요조차 없었다. 회춘풀은 알고 있어? 라고 들으면, 치칵궴 1회 점멸. 만들 수 있을까하고 들으면, 치칵궴 1회 점멸. 모두 해결이다. 미궁의 코어의 지식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으음, 그러면 전이진과 젊어져 풀을 재배해 줄까나? 회춘풀은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좋으니까」 코어가 치칵궴 1회점멸하면, 돌층계 위에 기가 막힐 정도로 치밀한 마법진이 떠올랐다. 저것이 전이진일 것이다. 어떤 것인가, 나에게는 잘 모르지만, 사람을 순간 이동시키는 만큼, 상당한 섬세함이다. 마법진에 주목하고 있으면, 코어의 방의 일각이 푹신푹신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느새인가 돌층계가 사라져 흙이 노출이 되어, 그리고 술렁술렁 식물이 나 온다. 응, 저것이 젊어져 풀인가…. 뭔가 흙의 정령과 숲의 정령의 맞댐기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트르와 타마모가 흥미진진인 모습으로, 회춘풀이 난 장소를 관찰하고 있다. 상당히 시원스럽게, 게다가 상당한 범위에 젊어져 풀을 길러 주었다. 뭐라고 하면 좋은 것인지, 저것이 전부 회춘풀이라면, 지독한 양이 되지마. 「고마워요, 코어. 무리하고 있지 않아?」 치칵궴 1회 점멸. 무리는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다만, 나에게 미궁의 코어의 표정을 읽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정말로는 모른다. 다음의 폐기 예정 소재도, 잊지 않게 가져오자. 나와 벨들로 젊어져 풀을 채취…아니, 수확한다. 밭 같은 곳에, 술렁술렁 나 있으면, 채취라는 말의 위화감이 굉장하다. *** 「그러면 코어, 여러가지 고마워요. 다음도 폐기 예정 소재를 가져온다」 회춘풀을 채취한 뒤, 전원이 점심식사를 먹어 돌아가기로 한다. 전이진이 설치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3일의 스케줄을 짜고 있었지만, 거의 1일에 스케줄을 해낼 수 있었군. 「유우타, 조금 기다리세요」 전이진에게 향하려고 하면, 시르피로부터 제지의 소리가 나돌았다. 「시르피, 무슨 일이야?」 「유우타의 그 경계심이 없음은 싫지 않지만,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일도 기억하세요」 어쩐지 갑자기 가볍고 설교를 되어 버렸다. 뭔가 미스했는지? 「하아, 유우타. 당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전이진을 타려고 한 것이겠지. 스스로는 자각은 없는 것 같지만, 유우타는 미궁의 코어에 있어, 가장 무서운 인간인 것이야. 전이진은, 함정에 사용하기 쉬운 것을 타기 때문에, 최저한의 안전을확보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잘 모르고 있는 나에게, 시르피가 한숨을 쉬면서 가르쳐 주었다. …과연, 전이처가 위험한 장소였거나, 전이 할 수 없고 소멸 같은 일도 있는 것인가…. 우왓, 섬칫 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돌안에 있다 라고 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인지. 「고마워요 시르피. 위험성은 인식했어. 그렇지만…위험한가 위험한 것이 아닐까 같은거 어떻게 확인하는 거야? 나에게는 마법진의 일은 잘 몰라? 노모스에 확인하면 조금은 알지도 모르지만, 노모스도 미궁의 마도구는 전부는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닐까?」 어디선가 제물 대신의 몬스터를 잡아 와, 대신에 전이 해 받는 일도 가능하지만, 결국, 전이 먼저 확인하러 가지 않으면 모르고, 내가 없는 동안에 마법진을 만지작거려지면 무의미하다. 「그러한, 까다로운 해결 방법은 필요없어요. 유우타가 나의 존재를 미궁의 코어에 확실히 철저히 가르치면 좋은거야. 그렇게, 사고가 일어나면, 내가 코어를 뿔뿔이 흩어지게 한다 라고 가르쳐 주세요」 응? 어떻게 말하는 일? …코어…뭔가 미안. …시르피가 말한 대로에, 미궁의 코어에 대정령의 존재를 실연 첨부로 소개했다. 시르피가 미궁의 코어의 눈앞에서, 농담이 아닐 정도로 바람을 응축했을 때무슨, 코어는 무서워하고 있는지, 점멸이 불규칙해…벨들이, 코어를 괴롭혀서는 안 된다는 것은 멈추지 않으면, 쇼크사하고 있었지 않은가? 이후에, 내가 전이 해 시르피를 소환할 때까지, 시르피가 여기에 남는다 라고 전했지만, 괜찮은 것인가? …우선, 일각이라도 빨리 전이 해, 시르피를 소환하자. 코어, 기분을 강하게 가져. 처음의 전이의 흥분도 없고, 서둘러 전이진에 올라타, 벨들에게 무사하게 1층에 전이 할 수 있던 것을 확인해 받아, 시르피를 소환했다. 앗, 이것만은 말하지 않으면. 「시르피, 악역 같은 흉내내게 해, 미안」 「후후, 나는 유우타의 계약 정령인 것이니까,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아요. 그렇지만, 좀 더 위기 관리는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세요」 당연합니다. 저것이다. 시르피에는 다리를 향하여 잘 수 없구나. 뭐, 시르피가 어디서 자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8/475 ─ 396화 처녀 최종적으로 조금 미궁의 코어를 무서워하게 해 버리는 결과가 되었지만, 무사하게 코어에 폐기 예정 소재를 건네주어, 전이진과 젊어져 풀을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 「아라, 상당히 출입구에 가까운 장소에 숨겨 방을 만들어 준 것 같구나」 「그래?」 벨들에게는 1층에 있을지 어떨지를 확인해 받은 것 뿐이니까, 장소까지는 몰랐다. 「에에, 다음의 계단으로 나아가는 길로부터는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거의 왕래도 없고, 좋은 장소야」 과연, 분명하게 코어도 생각해 주고 있구나. 다음에 갔을 때에는 분명하게 인사를 하자. 그리고, 위협해 버린 것도 사과하지 않으면. 「그러면, 천천히 걸어 미궁을 나올까」 방침을 굳혀 은폐 방을 나오면, 출입구가 소리도 없이 슥 닫힌다. 굉장하구나, 닫히면 다른 벽과 전혀 분간할 수 없게 되었다. 장소를 기억해 두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될 것 같다. 내가 벽에 접하면 여는 것 같은 시스템으로 해 받았지만, 장소를 모르게 되면 열 길이 없다. 시르피에 가르쳐 받으면 문제 없는 생각도 들지만, 은폐 방의 위치 정도 스스로 기억해 두고 싶다. 뭐, 시시한 프라이드다. 한가로이 걸어 출구에 향한다. 긴장감이 없지만, 벨들이 종횡 무진에 동굴을 날아다녀, 마물을 싹둑 넘어뜨려 버리므로, 나의 차례는 없다. …최근, 스스로 싸운 기억이 없구나. 뭔가 개척 툴이 울고 있는 생각이 든다. 아니, 일단, 개척 툴은 개척을 위한 도구인 것이고, 기뻐하고 있는지? 그렇지만, 최근, 개척에조차 개척 툴을 사용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스스로 제작을 하거나 스스로 마물을 넘어뜨릴 기회를 마련하거나 하는 것이 좋구나. 지금 싸우는 것은 약한 적 밖에 나오지 않고, 다음에 미궁에 들어갈 때는, 산악 지대에서 채취를 하면서 가볍게 싸우자. 제작은…도구는 다양하게 사 갖추어 있기 때문에, 많이 전에 생각한, 정령수의 트리 하우스를 만들어 볼까. 걱정거리를 하면서 텔레 텔레와 걸으면, 미궁의 출구에 도착했다. 체감으로 500미터 정도일까. 정말로 코어는 좋은 위치에 은폐 방을 만들어 주었군. 「후우」 「유우타, 아직 밝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 거야? 숙소에 돌아와?」 햇빛을 받아 발돋움을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응─, 어중간함인 시간이니까 미묘하게 무엇을 할까 곤란하다.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고, 돌아가는 것도 아깝다. …마리씨에게 젊어져 풀을 보내러 갈까? 그렇지만, 이 앞 만났던 바로 직후인 것이구나. 그 텐션에 주 2로 대응하는 것은 괴롭다. …결국 건네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샥[ザクッと] 건네주어 해산하면 좋은가. 소니아씨도, 일전에는 너무 노골적으로 경계해, 기분을 해쳐 버렸고, 주의해 두지 않으면. (마리씨에게 젊어져 풀을 보내고 나서 돌아간다. 대화가 될테니까, 벨들은 놀러 가 둬) 「논다―」 「큐」 「응검」 「크」 「해주겠어!」 「…」 flare(타오르다)가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날아 갔으므로, 나와 시르피는 마리씨를 만나러 잡화상에 향한다.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야? 소니아 씨가 보통으로 가게의 입구에서 마중해 주었다. 벌써 놀라게 하는 것은 그만두었던가? 뭐, 그렇다면 그걸로 좋다. 약간 외로운 생각도 들지만, 잡화상에 올 때마다 경계하는 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소니아씨, 안녕하세요. 마리씨에게 만나뵐 수 있습니까?」 「나 말입니까?」 「오훗!」 소니아씨에게 말을 건 순간, 귓전에 마리씨의 목소리가 울려 깜짝 놀란다. 아무래도 소니아씨에게 경계가 향하고 있는 틈에, 마리 씨가 몰래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던 것 같다. 「유우타님, 어떻게든 되었습니까?」 특기 만면인 표정으로 말을 걸어 오는 마리씨. 분명하게 노려 주었네요? 「…마침내 상사까지 동원한 것이군요」 「무슨 일이지요? 나는 부하로서 마리 아가씨를 마중한 것 뿐입니다만?」 우왓, 이렇게 속이 빤한 얼굴을 처음 보았다. 게다가, 그 얼굴을 마음껏 과시한 뒤에, 트집을 잡을 수 있어, 아주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적인 얼굴을 하는 것이 화가 나다. 「마리는 가게의 그늘에서 대기해, 유우타가 소니아와 인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 굉장히 즐거운 듯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시르피가 진실을 가르쳐 주었지만, 어차피라면 놀라게 해지기 전에 가르치면 좋겠다. 뭐, 소니아씨에게 주의해라고 부탁하고는 있었지만, 마리씨의 일은 부탁하지 않았으니까라는 것일 것이다. 시르피도 위험한 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지켜 주지만, 이런 경우는, 재미있을 것 같은 (분)편이 편을 들을거니까. 그렇지만…뭔가 분하다. 「아하하, 그랬습니까. 나는 근처에 의했으므로, 조금 인사를 할까하고 생각한 것 뿐이랍니다. 마리씨 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것입니다」 나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젊어져 풀을 꺼내, 과시하면서 허풍을 말한다. 후후, 자료를 집계한 만큼, 분명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회춘풀이라고 눈치챘군. 「그럼, 인사도 끝났고, 이것으로 실례하네요」 돌아가려고 하면, 파앗 양어깨를 잡아진다. 우측 어깨는 마리씨, 왼쪽 어깨는 소니아씨인가. 「떼어 놓아 주지 않겠습니까? 미궁에서 지쳤으므로, 숙소에 돌아가 쉬고 싶습니다」 「아니오, 유우타씨, 피곤하시다면 부디 가게로 쉬어 가 주세요. 성심성의 대접합니다」 「후후, 유우타님, 이런 미녀 2명이 불러, 거절이 되다니 무정한 것을 말씀하시지 않네요?」 슥 몸을 대어 오는 2명에게 두근하지만, 나는 그렇게 아주 쉬운 남자가 아니다. 베릴 왕국에서 놀기 전이라면 위험했지만, 현재, 나의 도량이 좁은심이 괴롭힘을 최우선 하라고 외치고 있다. 「에─, 어떻게 할까나. 왠지 모르지만 깜짝 놀라 버렸고―, 숙소에 돌아오고 싶은 기분일까」 옛 여고생과 같은 말투로 2사람을 도발한다. 「좀, 소니아, 사과하세요. 돈벌이 이야기가 돌아가 버리겠죠. 피부가 부들부들인 것이야!」 유우타라는 이름조차 아니고, 나의 일을 돈벌이 이야기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인가. 수수하게 쇼크다. 「마리라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적극적으로 참가했지 않아. 당신이 가게의 탑인 것이니까, 그 용도가 없는 몸에서도 사용해, 사과하세요」 「용도가 없다는 뭐야. 이것이라도, 소니아와 달리 나목적의 단골손님이 많이 있는거야. 사용한다면, 인기가 없는 소니아의 몸을 사용하면 좋지 않아. 남자친구가 생긴 적도 없는 소니아에 있어, 처음 여자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찬스가 아닌 것일까?」 「뭐야, 마리라도 남자친구가 생긴 적 없지요. 당신이 남자친구라도 우기고 있는 것은 종업원의 아들로, 아이의 당신의 경호를 하고 있던거야. 게다가, 벌써 결혼해, 당신도 초대된 것이겠지. 전여친을 결혼식에 초대할 이유 없잖아. 언제까지 착각 하고 있는 거야? 부끄러운거야!」 …미안해요. 사과하기 때문에, 나를 사이에 두어 생생한 싸움을 하지 말아 주세요. 냉정하게 되면 주위의 시선이 꽂혀 온다. 시르피가 대폭소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 거기의 아줌마, 치정의 뒤얽힘이군요는 멋대로 납득하지 말아 주세요. *** 「「방금전은 몹시 실례했습니다」」 얼굴을 창백해지게 해, 지면에 머리가 닿는 것이 아닌가 하고 정도에, 고개를 숙이는, 마리씨와 소니아씨. 너무 한 것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뭐, 다양하게 말해져, 다쳤고 흥분도 해 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거기까지 화내는 것도 아닌가. 부드러웠고…. 「아니오, 내가 불필요한 일을 했으므로…이쪽이야말로 미안합니다」 위험하게 눈앞에서 켓 파이트가 개최되는 직전, 나도 포함해 잡화상의 안에 점원들에게 데리고 들어가졌다. 더 이상, 가게의 수치를 세상에 쬐는 것은 맛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나이스인 판단이다. 마리씨의 가게의 점원씨들은 우수하다. 서로 고개를 숙인 뒤, 이 화제에는 접하지 않기로 하려고, 암묵의 합의가 되어, 상담이 시작된다. 「요전날 이야기했던 바로 직후인데, 이제(벌써) 손에 넣을 수 있다니 유우타씨는 굉장하네요」 「아니오, 내가 굉장한 것이 아니고, 코어가 굉장해요. 답례를 위해서(때문에)도, 폐기 예정 소재의 수집을 부탁드릴게요」 「물론입니다. 맡겨 주세요」 「그럼, 이쪽이 젊어져 풀입니다」 회춘풀을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꺼내, 테이블의 앞에 둔다. 마리씨의 얼굴이 빛나지만, 평상시의 텐션과 비교하면 약간 소극적으로 느낀다. 역시 조금 전의, 세상에 수치를 드러냈던 것이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점포 앞으로, 자신이 처녀라도 큰 소리로 폭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냉정하게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것만으로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면, 번민 괴로워해 지면을 구르고 도는 자신이 있다. 「으음, 회춘풀이 있으면, 곧바로 성분을 추출할 수 있습니까?」 「에에. 약사 길드에는 제법(제조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순조롭게 대화가 끝나면, 곧바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사 길드가 사이에 접어드는 것인가. 「으음, 멸종했다고 생각되고 있는 약초이예요? 사이에 길드를 던지면, 옥신각신하지 않습니까?」 「문제 없습니다.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의 시점에서, 현물을 가지는 포르리우스 상회와 약사 길드의 힘관계는 분명하게 시켜 있습니다」 상냥하게약사 길드 상대에 마운트를 잡은 것을 고하는 마리씨. 포르리우스 상회는 순조롭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것 같다. 「괜찮습니까?」 「네, 괜찮습니다. 후후, 모험자 길드가 조금 마력풀과 만능풀을 공급하게 되어, 신력[神力]풀도 이제 곧 손에 들어 오면, 약사 길드가 건방지게도 상담을 요구해 왔습니다만…회춘풀로 완벽한 힘관계를 쌓아 올려 보입니다」 엉뚱한 일을 해, 약사 길드의 반발이 걱정이다는 의미였지만, 더욱 강해 공격하는 것 같다. 왜 그러는 것인가…. 어딘지 모르게 불안하게 되었지만, 회춘풀의 대금은 투자에 돌려 받기로 해, 지쳤으므로 숙소에 돌아오기로 한다. 미궁보다 지치는 잡화상은 어때? *** 미궁에서의, 아니, 잡화상에서의 피로는, 벨들과 논 것으로 치유되었다. 훈련으로부터 돌아온 마르코와 킥카와 저녁식사를 먹어, 리씨의 훈련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엉뚱한 훈련은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 우선 안심이다. 지나와 사라도 돌아왔고, 나머지는 빈둥거릴까. 「스승, 조금 괜찮은가?」 「응? 지나, 무슨 일이야?」 조금 전 헤어졌던 바로 직후인데, 지나가 방에 방문해 왔다. 「아아, 조금 전 말하는 것을 잊었지만, 토르크 씨가 스승에게 상담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에 와 주지 않겠는가 하고 말했다. 그리고, 뭔가 토르크씨들, 엉망진창 건강하게 되어 있었다」 아아, 비타의 치료가 효과가 있던 것이다. 마리씨와 달리 피로가 겉(표)에 나올 정도로였기 때문에, 효과는 발군이었을 것이다. 나중에 비타에 인사를 하자. 「알았다, 내일에라도 얼굴을 내민다. 그리고, 토르크씨들이 건강하게 된 것은, 비타에 조금 부탁했기 때문이구나.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어」 「무엇이다, 그랬던가. 갑자기 건강하게 되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어. 그러면 토르크씨에게는 내일 스승이 얼굴을 내민다 라고 전달해 두네요. 잘 자(휴가)」 분명히 갑자기 건강하게 되면 놀라는구나. 그리고, 토르크씨의 상담은 무엇일까? 토르크씨에 한해서, 나에게 귀찮은 일을 반입하거나 하지 않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9/475 ─ 397화 강한 마리씨 「소니아! 가요!」 「마리, 너무 의욕에 넘쳤어. 이제 곧 사용해 낸 종업원이 돌아오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무엇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 주세요」 응, 답답해요. 직접 타면 안 되는 것일까? 아니오, 과연 약사 길드의 길드 마스터에, 실례는 할 수 없네요. 이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우아하게 예절을 가지고, 최대한의 이익을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돼요. 특히 이번 이야기는,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과는 다를 방향으로 영향력이 커요. 왕후 귀족, 대상인, 돈이 있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몹시 탐낼 만큼 갖고 싶은 상품이 태어난다. 분명하게 사전 교섭을 해 두지 않으면, 나라에 모든 것을 가지고 가질 가능성조차 있어요. 아버님이 재빠르게 왕도에 사전 교섭에 향해 주었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이쪽도 세심의 주의를 표해 둡시다. 게다가, 유우타씨의 동향이 포르리우스 상회의 향후에 크게 영향을 주어요. 이번, 조금 우쭐해져 폐를 끼쳐 버렸고…. 「저기, 소니아. 유우타씨의 앞에서 싸움해 버린 것은 맛이 없었네요?」 「에에, 맛이 없었지요. 상스러운 여자라고 생각된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요. 소니아와의 언쟁 안에서, 최대중요 기밀까지 이야기해 버렸고…본래라면, 좀 더, 이렇게, 뭐라고 말할까? 어른끼리의 어른인 관계의 분위기가 우리들에게는 적격이었을 것이군요? 그런데, 그 사람은 불쌍한 아이를 보는 것 같은 눈으로…. 「…혹시, 그 밖에 도매처를 찾거나 하지 않을까?」 「그 가능성은 없는 것도 아니지만…아마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의 경위로부터 생각하면, 잘라 버릴 수 있을 때는 모험자 길드같이 분명하게 말해진다고 생각하는 것」 소니아의 말하는 대로, 유우타씨는 적대한 상대에는 분명하게 NO를 내미는 타입이고, 젊어져 풀을 도매해 받을 수 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는 아직 괜찮아와 생각해도 좋네요. 「그렇지만, 소니아…이번 용서되었다고 해, 다음도 용서된다고는 할 수 없어요. 보다 친밀하게 되기 위해서(때문에), 적극적으로 공격하면서도, 우쭐해지지 않게 조심합시다. 특히, 나와 소니아로 싸우는 것은 금지야. 이번에는 식은 땀을 긁었어요」 「그렇구나…친밀감을 가지고 받는 것은 중요하지만, 번거롭게 생각되어서는 안되구나. 조금 작전을 다시 생각해야할 것인가도」 「에에. 아라, 사용이 돌아왔군요. 우선은 약사 길드에서 상담을 정리해, 오늘 밤, 유우타씨의 일을 포함해, 서로 이야기합시다」 다양하게, 유우타씨에게 속을 떠보고 있지만, 그다지 욕망을 겉(표)에 내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요. *** 「야아, 포르리우스 상회의 아가씨가, 갑자기 어떻게 했다? 혹시, 약초를 싸게 해 줄까나?」 「갑작스러운 방문을 기분 좋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약초의 가격이란, 다른 이야기예요」 「그런가, 그것은 유감이다. 그렇지만, 모험자 길드로부터도 약초가 도매해지게 되어 있다. 조금 생각해 받을 수 있으면, 나는 기쁘구나」 또 이 이야기? 변함 없이 실실 하면서, 끈질기네요. 그렇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그 화제로 들어가 준 (분)편이, 살아나요. 이렇게 유리한 상담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춤추게 할 만큼 춤추게 해, 나중에 빈틈없이 목덜미를 잡아 주어요. 「아라? 모험자 길드도 신력[神力]풀에 손이 닿았어요? 게다가, 품질을 생각하면, 적정가격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모험자 길드의 마력풀과 만능풀을 확인했지만, 유우타 씨가 가져오는, 고품질의 약초에는 도저히 미치지 않아요. 「아니, 좀 더라고 (듣)묻고는 있지만, 신력[神力]풀은 아직이구나. 그렇지만, 만능풀은 공급이 따라붙어 오고 있고, 품질에 관해서도 효과가 비싼 약이니까, 약초의 질이 다소 뒤떨어지고 있어도 어떻게든 되어 버리는거네요」 분명히 만능풀은 머지않아 값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지금은 없어요. 신력[神力]풀에 관해서도, 모험자 길드가 실제로 손에 넣을 때까지는 강하고 괜찮구나. 「후후, 라면 모험자 길드로부터 구입되어, 부족하면 포르리우스 상회로부터 매입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어요. 우리들도, 다른 손님으로부터도 약초를 팔아 주라고 부탁받아 큰 일이었으므로, 그 쪽으로 수를 도매할 수 있다면, 모두가 기뻐해 행복하네요」 약사들이, 모험자 길드의 약초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확인이 끝난 상태야. 뭐, 모험자 길드가 나쁜 것이 아니고, 유우타씨 쪽이 이상하지만 말야. 「아하하, 그것은 곤란하구나―. 진, 나의 패배다. 그렇지만, 만능풀에 관해서는, 머지않아 가격인하해 받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된다. 그다지 빈번하게 사용되는 약이 아니니까」 「네, 그 때가 되면 상담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잘 부탁해.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는 무엇인 것일까? 서두르고 있는 것 같지만, 좋은 이야기라면 기쁘구나」 간신히 주제에 넣어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보통 상담을 할 생각은 없어요. 포르리우스 상회와 약사 길드의 힘관계를 확실히 해요. 각오 하세요. 「에에,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 온 것입니다만, 우리들 포르리우스 상회가 제공하는 약초의 가격이 타협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것 같고, 새로운 상담을 부탁하는 것도, 주눅이 들어 버렸어요. 유감입니다만, 이번에는 약사 길드는 아니고, 나라에 상담할까하고 생각합니다. 약사 길드에서도 흥미가 있으신다면, 나라로부터 입수해 주세요」 뭐, 나라가 간단하게 손놓을지 어떨지는 의문이지만 말야. 나라에 독점시키지 않기 위해(때문에), 아버님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 좀처럼 손놓지 않을 가능성이 높네요. 「좀, 가격 교섭은 평소의 일이겠지. 인사 같은 것이니까, 그런 일 말하지 말아요. 뭐? 귀중한 약초가 손에 들어 왔어?」 「아라? 인사 같은 것이었습니다의? 우리들은 약사 길드의 길드 마스터에, 몇 번이나 가격인하가 요구되어 전전긍긍으로 하고 있었는데…역시 돌려 보내 받아요」 「그러니까 기다리세요. 너, 그런 것으로 다치는 구슬이 아니지요. 그 만큼 강하다는 것은, 상당히의 물건을 매입한 것이구나. 보여요」 심한 말투예요. 이 사람, 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해들? 「뭐, 나, 마음이 약하고 어쩔 수 없게 떨고 있는데도, 그런 식으로 생각되고 있었다니…이제(벌써), 신부에게 갈 수 없지 않습니다. 소니아, 돌아갑시다. 매우 훌륭한 상담이 될 것이었는데, 유감입니다」 「아가씨, 기분을 분명히 가져 주세요. 아가씨는 훌륭한 숙녀입니다. 반드시 멋진 서방님이 나타나는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요. 절대로 멋진 부자의 서방님을 잡기 때문에. 제일 후보는 유우타씨네. 「아─이제(벌써)! 그러한 삼류 연극은 좋으니까, 요구를 말해. 가져온 물건에 따라서는, 약사 길드가 포르리우스 상회의 힘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목적인 것이겠지. 다만, 거기까지 냄새나는 연극을 한 것이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으면, 그만한 패널티는 각오 하는 것이구나」 「소니아, 패널티 따위라고 말해져 버렸어요. 무서워요. 어떻게 하지요?」 「그렇네요…이번 상담은 중요하므로, 약사 길드의 마스터가 교대가 되고 나서, 재차 상담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니아, 애드립이니까 어쩔 수 없는으로 해도, 지독한 공격하는 방법을 해요. 믿음직해요. 「…너희들, 길드 마스터의 교대이라니, 조금 너무 우쭐해지지 않은가? 나도 화내 버려?」 좋은 상태에 짤그랑하며 오고 있어요. 평상시라면 이런 상담은 할 수 없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이것이 정답이야. 슬슬 마무리할까요. 「그럼, 교섭은 결렬이라고 하는 일로…유감이어요. 십분(충분히)양의 회춘풀이 손에 들어 왔으므로, 상담하러 온 것입니다만, 포기하기로 하겠습니다. 길드 마스터의 덕망이, 회춘풀보다 이기고 있는 것, 마음속으로부터 기원하고 있습니다」 약사 길드의 약사들은 연구 이상. 회춘풀을 손에 넣고 해쳤다고 알면, 폭동이 일어나겠지요. 어떻게 하는 거야? 이대로라면, 정말로 길드 마스터를 교대 당해 버려요. 「「회춘풀!」」 분노를 잊어 일어서는 길드 마스터와 입다물어 방의 구석에서 삼가하고 있던 비서가 소리를 높인다. 그래요, 회춘풀 같은거 들으면, 그러한 반응을 해 버리네요. 유우타씨에게 부탁하면, 시원스럽게 손에 들어 와 버렸지만…. 「그럼, 실례합니다」 「아니아니 아니, 조금 기다리세요. 정말로 십분(충분히)양의 회춘풀이 있는 거야?」 「아라? 교섭은 결렬해 버렸는데, 흥미가 있으세요?」 「교섭이 결렬했지 않아서, 너희들이 결렬시키려고 하고 있는거네요. 과연 그것은 간사하지 않을까? 정말로 길드 마스터를 교대 당해 버린다」 「회춘풀이 길드 마스터의 탓으로 손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이면, 그만한 대응을 하는 일이 되네요」 「좀, 지금의 너는 약사가 아니고 비서인 것이니까 교섭에 말참견하지 않아 준다」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도 교대되었고, 슬슬 약사 길드도 새로운 바람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비서였어야 할 남성이, 이쪽의 아군이 되었다. 비서이며, 약사이기도 할까? 「괜찮아. 새로운 바람 같은거 필요없으니까. 그런데, 마리 아가씨」 「나, 대단히 심한 말을 들어 마음이 다쳐…」 「그것은 이제 상관없으니까! 요구는 뭐! 정말로 젊어져 풀이 있다면, 대체로의 일은 힘이 되기 때문에 보여 줘!」 뭐, 슬슬 좋네요. 「이것은 견본이에요」 「이것은…책으로 본 대로의 특징…정말로 젊어져 풀이다! 어떻게 손에 넣었어? 미궁? 유우타는 정령술사?」 「후후, 유우타씨로 틀림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약초와는 달라, 보통 방법에서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미궁의 답파가 최저 조건이라든지, 의미를 몰라요. 「양은? 양은 어느 정도 있는 거야?」 「그렇네요, 당연, 나라에도 도매하는 일이 됩니다만, 어느정도의 양은 약사 길드에 도매할 수 있도록(듯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력풀과 같은 정도의 양은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 「샀다!」 「아라, 판다고는 한 마디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매우 슬픈 생각도 했고, 그만한 성의를 보여 줘 받을 수 없습니다와 상담하러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과연 젊어져 풀그 자체는, 불로 불사의 묘약은 시시한 망상의 탓으로 수출 할 수 없지만, 마력풀, 만능풀, 신력[神力]풀의 전략 물자가 될 수 있는 약초와는 달라, 가공한 물약으로서라면 타국에도 팡팡 팔리는 상품인거야. 우후후후후, 짜내요. 고가를 매기는 것도 당연시 해, 약사 길드의 이권에도 먹혀들게 해 받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0/475 ─ 398화 토르크씨의 상담 왠지 마음에 데미지를 입는 일이 되었지만, 어떻게든 젊어져 풀을 마리씨에게 도매해, 이번 미궁 도시 방문으로 하고 싶은 것은 전부 끝났다. 이것으로 체재 기간중은 빈둥거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토르크씨의 호출을 받았다. 토르크씨에 한해서, 나에게 귀찮은 일을 반입하거나 하지 않지요? 「맛있는 것 만든다―」 「큐큐」 「즐거움」 「쿠」 「먹군!」 「…」 (모, 모두, 저기요,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 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니까?) 토르크씨에게 불렸으므로,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나, 어느정도 바쁘지 않은 시간을 노려 숙소에 향하고 있지만, 벨들의 텐션이 높은 것이 무섭다. 대화가 될테니까, 밖에서 놀아 둬라고 말했지만, 벨들중에서는 토르크씨에게 불린=맛있는 요리라는 것이 된 것 같고, 따라 와 버렸다. 상담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요리에 관한 일이겠지만, 신메뉴가 나올까는 의문이다. (시르피, 요리가 나오지 않았으면 실망 할까나?) 「틀림없이 실망 해요. 뭐, 이것도 경험이야. 게다가, 원래로부터 요리를 보여 받아도 곧바로 먹을 수 없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쓸쓸히 할 정도로」 flare(타오르다)는 먹을 생각 만만한 것 같지만 말야. 그리고, 벨들의 쓸쓸히 얼굴이라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마음에 데미지가…. 「아아, 유우타, 자주(잘) 왔군요. 남편이 기다리고 있다!」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마사씨의 건강한 소리에 마중할 수 있었다. 뭔가 기력이 충실한다는 느낌이다. 비타의 치료의 효과인가. 「안녕하세요. 왠지 건강한 것 같네요」 「아아, 그래. 최근 피로가 빠지지 않아서, 이제(벌써) 나이구나 하고 생각해 있었다지만, 아직도 젊었던 것 같아. 아하하」 카르크군도 피곤했기 때문에, 나이와는 관계없이 중노동이었다만이라고 생각하지 마. 아니, 나의 이미지에서는, 마사씨는 어떤 상황이라도 웃으면서 벗어날 것 같은 사람이다. 그 마사 씨가, 피로가 빠지지 않는다는 것은 역시 나이인 것일까? 「뭐야 이상한 얼굴 해. 어떻게 했다?」 이상한 얼굴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뭐, 몇이 되어도 여성에게 나이의 이야기는 터부인것 같으니까, 이 화제를 계속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보다, 상담이 있다 라고 (들)물은 것입니다만?」 「아아, 그랬지. 조금 대와 줘. 너─, 유우타가 왔어」 마사 씨가 주방에 부르면, 무시무시 다리를 소리를 내면서 토르크 씨가 나왔다. 그 배후로부터 지나와 사라가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해 손을 흔들고 있다. 그 2명이나 좋은 느낌으로 돕고 있는 것 같다. 「유우타, 잘 와 주었다. 이쪽에서 이야기하자. 마사, 차를 넣어 줘」 「앗, 네」 온 조속히, 토르크씨에게 끌려가 식당의 안쪽의 테이블에 데려가졌다. 표정은 심각하지도 않고, 거기까지 어려운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토르크씨의 대면의 의자에 앉으면, 차를 넣은 마사씨도 와, 토르크씨의 근처에 앉았다. 응? 토르크씨만의 상담이 아니고, 마사씨도 관계가 있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요리는 너무 관계없는 것 같다. 토르크씨와 마사씨의 주위에서, 두근두근 하면서 떠 있는 벨들은 전혀 깨닫지 않은 것 같지만…. 「으음, 그래서 상담이라는건 무엇입니까?」 「아아, 앞에 숙소를 크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까?」 「네. 분명히, 지점을 늘리는 것은 아니고, 숙소를 확장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네요?」 「그렇다. 그래서, 전부터 근처의 할아버지에게 가게를 사지 않는가 하고 말해지고 있어서 말이야. 바쁘기 때문에 이야기를 연장으로 하고 있던 것이지만, 슬슬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확히 마사나 카르크의 컨디션도 좋아졌고, 차라리, 사 버릴까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말이야」 …컨디션이 좋아졌기 때문에 기분도 향상되어, 근처를 사자고 기분이 되었다는 것이구나? 이상한 곳에서 비타를 파견한 영향이 나와 버렸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여인숙이 이웃해 가게였는가. 가게가 무너졌는지, 할아버지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후계자가 없었던 것일까? 「저,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해도, 바쁨이 완화했을 것은 아니지요. 더 이상 일을 늘리면, 진심으로 건강을 해쳐요」 비타의 치료도, 내가 미궁 도시에 있을 때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간 미궁 도시에 오지 않았으면 과로사 하는 것이 아닌가? 컨디션이 좋아진 것은, 내가 치료했기 때문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좋은 걸까나? 그렇지만, 그렇지 않아도 의리가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일을 말하면, 또 보은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어 대단한 듯해. 「아아, 그 점은 물론 생각하고 있다. 상업 길드 뿐이 아니고, 요리 길드에도 이야기를 통해, 주방에도 사람을 넣을 생각이다. 인선은 큰 일이지만, 근처를 매입해 개축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뭐, 괜찮을 것이다」 일전에, 마사 씨가 상업 길드에 호통치며 들어간 것 같고, 사람이 증가한다면 괜찮은가?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방에 사람을 늘린다니 토르크씨답지 않은 생각도 드네요. 요리는 전부 스스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그래, 그 대로다. 거기서 상담인 것이야」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실은, 자신이 얼마나 요리를 할까나, 설비를 포함해 어떤 숙소에 개축할까로 고민하고 있어서 말이야. 그래서 유우타라면 재미있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하고 생각해, 이야기를 듣고 싶다」 오오우, 굉장한 기대의 시선이. 갑자기 그런 일을 말해도 곤란하지만…. 「너, 침착성인. 좋은가, 여인숙을 크게 한다니 간단한 일이 아니다. 기세로 결정하는 것은 안되니까. 그리고, 주방의 증설은 어쩔 수 없는으로 해도, 고가의 마도구를 사 갖춘다니 이야기는, 간단하게는 허락하지 않으니까」 「아, 알고 있겠어」 …어째서 마사 씨가 토르크씨의 근처에 앉아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토르크씨의 폭주를 억제하기 (위해)때문이었던 것이다. 분명히 토르크씨만이라고, 주방의 설비만으로 굉장한 고액이 될 것 같다. 앗, 벨들이 쓸쓸히 하고 있다. 「이봐요, 오늘은 숙소의 개축의 이야기이니까, 요리는 나오지 않아요. 놀이에 잘 다녀오세요」 「네」 「큐」 「유감」 「쿠」 「배반이다!」 「…」 시르피가 눈치있게 처신해, 벨들을 놀러 가게 해 주었다. 살아난다. 그렇지만 flare(타오르다), 별로 아무도 배반하지 않으니까. 뭐, 벨들도 놀러 갔고, 우선, 토르크씨와 마사씨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 볼까. *** 어차피 개축한다면, 굉장한 주방을 갖고 싶다. 숙소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 최근, 우유를 사용한 요리만을 주문되어, 다른 요리가 좀처럼 만들 수 없다. 마음껏 관련되어 요리를 하고 싶다.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는 시간이 가지고 싶다. 같은 요리만을 만드는데 질렸다. 응, 토르크씨와 마사씨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런 느낌인가. 후반은 거의 토르크씨의 푸념이었구나. 우유를 사용한 요리가 유행한 영향으로, 그것만을 만드는 것이 싫게 된 것 같다. 원래, 그렇게 메뉴는 풍부하지 않았던 것인데, 새로운 요리를 여러가지 알아 버린 것으로, 요리영혼에 불이 붙어 버렸던가? 뭐, 알아 버리면, 몰랐던 무렵에는 만족되어 있던 것이라도, 만족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있는 것이네. 라고는 해도, 어떻게 하면이라는 느낌이다. 여인숙내의 동선은 완전하게 관할외인 것으로, 목수에 상담해 받을 수밖에 없다. 굉장한 주방에 관해서는, 마사씨를 노력해 설득해 주세요로 밖에 말할 수 없구나. 그러면, 여러가지 종류의 요리를 손님에게 먹어 받는 방법을 생각하면 좋다는 것인가? 여러가지 요리라는 것이라면 바이킹이 떠오르지만, 저것은 식품을 폐기하는 양이 증가하는 것 같으니까, 조금 어렵구나. 푸드 코트는…많은 가게가 있기 때문에 즐거운 이미지이니까, 조금 다르다. 응─, 일일 정식은 어때? 이것이라면 그 날 만들고 싶은 요리를 일일로 하면…우유를 사용한 요리가 인기로 일부러 먹으러 오고 있기 때문에, 일일을 부탁하지 않는 생각이 든다. 앗, 우유를 사용한 요리라는 것은 해결 할 수 없지만, 1개 생각났다. 「토르크씨, 식당이 커진다면, 몇 가지인가 독실을 만드는 것은 어떻습니까?」 「독실? 별로 만들 수 없는 것은 없지만, 숙소에 묵고 있다면 방에서 먹으면 좋고, 필요한가?」 「식사를하기 위한 독실이라면, 먼저 어느 정도 식사에 필요한 것을 비치할 수 있으므로, 수고는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실을 예약제로 합니다」 전혀 핑 할 때라고 없는 것 같다. 우선,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 「과연, 조금 사치스러운 요리를 먹이는 독실과 5명 정도로 연회가 생기는 방을 만드는 것인가. 사치스러운 요리라면 취향을 집중시킬 수 있고, 연회 요리라면 많은 종류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네. 모험자는 맞으면 크며,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예약때에 예산을 들어, 거기에 맞추어 요리를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네요. 수고는 걸립니다만, 마음껏 요리에 돈을 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 보통이라면 고급 가게에 갈지도 모르지만, 토르크씨의 여인숙은 요리가 대인기다. 독실이 있으면 부자도 상당히 내점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이용한다고 생각한다. 방에 많은 요리를 옮겨 받는 것은, 상당히 거북한 것 같아. 「그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 토르크 씨가 두근두근 한 표정을 하고…있어? 아마 두근두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얼굴이 무서워서 누군가를 협박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인다. 「그렇지만, 독실의 요리에 시간을 빼앗기는 분, 식당이 대단히 됩니다. 독실을 만든다면, 식당의 요리를 어느 정도 맡길 수 있는 요리사가 필요합니다. 예약의 접수나, 가격 교섭, 수고도 인원도 늘리지 않으면 숙소가 돌지 않게 됩니다. 그 점을 자주(잘) 마사씨와 상담해 결정해 주세요. 뭐하면, 상업 길드나 요리 길드에 상담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네요」 아마추어의 내가 생각한 것은, 구멍이 있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기세로 독실을 만들어, 가게가 돌지 않게 되어 무너지면 멋지게 안 된다. 「마사, 어떻게 생각해?」 「후우, 얼굴에 하고 싶다고 써 있네요. 그렇지만, 유우타가 말한 대로, 사람을 어느 정도 고용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모르는 것이야. 너가 하고 싶으면, 나도 협력하지만, 길드에 상담해, 능숙하게 갈 것 같으면이라는 것이 최저 조건이구나」 「오우! 조금 상업 길드에 갔다온다!」 「낮의 교육도 끝나지 않았는데, 여기서 일을 내던진다면, 이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한다」 토르크 씨가 꼭 멈추었다. 전에 숯의 이야기를 했을 때는, 토르크씨의 자유에 시키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무리였던가. 그 만큼 바쁠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마사씨의 컨트롤이 되고 있다면, 숙소가 커져도 안심인 생각이 드는구나. 우선, 심각한 상담도 아니었고, 나도 슬슬 떠날까. 나머지의 미궁 도시 체재 시간은 빈둥거리자. 앗, 낙원에 가지고 돌아가는 요리를 부탁해 두지 않으면. 바쁜데 미안하지만, 이것으로 인기 요리 이외도 만들 수 있을테니까, 조금은 스트레스 발산이 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1/475 ─ 399화 움직이기 시작한 호완토르크의 여인숙 「그래서, 유우타에 아이디어를 받았지만, 어떻게 할 생각이야?」 「오우, 우선은 할아버지에게 말해 가게를 살 것이다. 그래서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에 상담이다. 뒤는 목수다. 독실을 만들겠어!」 이것은 안 된다. 모험하러 나오기 전의 완전하게 두근두근 하고 있는 얼굴이야. 아니, 모험하러 나올 때는 생명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긴장감이 있었군요. 어느 쪽인가 하면, 눈앞에 좋아하는 것을 늘어놓여진, 카르크의 얼굴을 꼭 닮아. 모험자를 은퇴해 상당히 지나는데, 아들과 같은 얼굴을 해 어떻게 할 것이다. 남자는 몇이 되어 아이와 변함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남편이 그렇다고 곤란한 것이야. 그렇지만, 이렇게 되면 멈추지 않네요. 억누르면 폭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마음 가는 대로 시키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 현실을 잊지 않게 못을 찌르면서, 폭주시키지 않게 궤도수정이야…이 숙소를 지었을 때 이래의 난제구나. 「너, 상담하는 것은 좋지만, 개축중의 숙소는 어떻게 하지? 쉬는지? 독실의 수는? 사람은 몇 사람 늘리지?」 「무…그것은, 상업 길드와 요리 길드에 상담하고 나서 결정하면 좋을 것이다?」 「그것은 그렇지만, 갑자기 상담해도, 여기가 어떻게 하는지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 않으면, 상대도 곤란할 것이다」 뭐, 전부 상업 길드에 내던져, 제안해 받은 안중에서 무난한 것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라면 우리 남편은 윤택하게 자금을 사용한 안에 달려들어 버리기 때문에 각하구나. 돈을 걸면, 마음에 든 물건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신장에 맞은 설비투자야. 「그렇지만, 유우타의 덕분에 득을 보고 있겠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닌 것인가?」 「분명히 득을 보고 있고, 자금의 여유도 있고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대진과 같이 사치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야. 맛있는 싸지만 너의 모토가 아닌가」 이만큼 번성하고 있는데, 요리의 가격을 올리지 않는 것은, 집 정도야. 뭐, 그런 남자이니까 결혼했지만 말야. 「그, 그렇지만, 이봐요, 저것이다! 유우타의 제안으로 독실을 만들면 득을 보겠지? 그러니까 괜찮다!」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지요. 맛있는 싼 것 모토는 중심으로 둔 채로, 그 옆으로 독실을 만들어 남편의 요리욕구를 채울 수 있어 벌이도로 그렇다. 유우타에게는 레시피의 건도 포함해 감사하지 않으면 안 돼. 「득을 볼지도 모르지만, 아직 득을 보지 않아. 좋은가, 나는 너와 심중해도 상관없지만, 너가 짊어지고 있는 것은 나만이 아니야. 카르크의 인생이라도 걸려 있기 때문에, 확실히 생각하는거야!」 「뭇…그렇다. 카르크는 물론이지만, 마사, 너에게도 노고를 끼칠 생각은 없다. 제대로 생각한다」 아들의 이름을 낸 설득은, 조금만 무늬가 아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러나, 이만큼 간단하게 납득한다니 놀라움이야. 카르크를 낳고 나서 이 숙소를 지으면, 그 때의 노고가 없었는가 하고 생각하면, 순번을 잘못한 것 같아 왔군요. 「알아 주었다면 괜찮아. 아무것도 숙소의 증축에 반대일 것이 아니다. 무리를 하지 않고 너도 값도 납득할 수 있는 안을 생각하지 않겠는가」 「알았다. 확실히 생각한다」 후─. 이것으로 한동안 터무니 없는 짓은 하지 않다. 완전히, 별로 머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닌데, 요리 이외는 순간에 머리의 회전이 둔해지기 때문에 곤란한 것이야. , 제대로 생각한다 라고 한 것이다. 생각할 마음이 생겼다면 괜찮다. *** 「마사! 이것을 봐 줘! 어때!」 「이른 아침부터…야 있고 이 종이는?」 「뭐야는, 숙소의 증축 계획이야. 마사가 제대로 생각하도록(듯이) 말했을 것이다」 아니, 함께 생각하자고 한 생각이지만 말야? 「증축 계획은 알았지만, 어째서 어젯밤 상담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계획이 되어 있지? 잠을 자지 않았던 것일까?」 「오우! 뭔가 최근, 몸도 절호조이니까 낙승이었다」 「하아─…뭐, 알았어. 분명하게 봐 두기 때문에, 너는 빨리 아침 식사의 교육을 해 끝인. 지나와 사라도 슬슬 온다. 이봐요, 카르크도 잠에 취하지 않고 산뜻하게 하는거야. 너는 숙소의 밖의 청소야」 「오우!」 「후아─이」 그러나…조금 오인했군요. 토르크를 의지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으로 철야를 할 수 있다니 보통 의지가 아니야. 나도 기합을 넣지 않으면 제어 할 수 없다. 「마사씨, 안녕!」 「마사씨, 안녕하세요」 어이쿠, 2명이 왔군요. 「안녕 지나, 사라. 오늘도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응, 노력한다. 그래서 마사씨, 오늘도 주방의 심부름으로 좋은거야?」 「그렇네. 나는 식당의 청소를 해 버리기 때문에, 2명은 주방의 (분)편을 부탁한다」 건강하게 대답을 해 주방에 향하는 지나와 사라. 이 아이들도 아침부터 건강하다. 지나는 차치하고, slum에 있었을 무렵으로부터 알고 있는 사라는, 정말로 건강하게 되었어. 우리들로는 남은 것을 먹일 정도로 밖에 할 수 없어, 으득으득 야위고 있었지만, 지금은 보통 아이들과 변함없는, 아니, 그 이상으로 건강해 발랄해 보인다. 정령술사의 평판은 나쁘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었지만, 그 모습이라면 유우타는 확실히 하고 있을 것이다. 매우 싸워 향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이지만, 모험자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몰아넣거나 파이어 드래곤을 넘어뜨리거나 깜짝 당하고 있을 뿐이구나 아아, 그러고 보니, 지나에 대해 걱정거리가 있는 것이었다. 나는 유우타에 상담하는 편이 좋다는 지나에게 말했지만, 지나가 싫어하고 있는거네요. 왜 그러는 것인가? 대체로, 그 부모와 자식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걸까요? 지나의 부친과 오빠가 휴식 시간 마다에 우리 숙소에 오고, 지나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때문에) 주방을 들여다 보려고 하거나 지나에게 자신들이 와 있는 것을 전하려고 큰 소리로 주문하거나 원망스러운 듯이 나를 봐, 지나는 친가의 식당을 도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뭐라고 들어 오거나…뭐, 심부름 운운은 모르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 집착 상태는 조금 무서워. 지나의 가족의 수치를 스승에게 상담하는 것은 부끄럽다는 기분도 알기 때문에, 남편에게 이야기를 시킬까하고도 말했지만, 우리들에게도 폐는 끼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싱거운 이야기야. 그리고, 그 부모와 자식이 빈번하게 집에 오는 (분)편이 폐인 생각도 드는거네요. 뭐 일단, 요리를 주문하고, 진지하게 맛보고 있는 것 같으니까 추방은 하지 않지만, 뭔가 있었을 때의 대책 정도해 두고 싶다. 흠…유우타들이 미궁 도시를 나온 뒤라도, 몰래 지나의 모친에게 이야기를 해 둘까. 지나의 이야기에서는, 모친은 비교적 착실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이다. 비교적은 단어가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후─, 좋아, 식당의 청소는 끝났어」 뒤는 카르크에 아침 식사를 먹여…아직 시간도 있기 때문에, 남편이 생각한 증축 계획이라는 것을 읽어 보는 거야. …정열은 전해져 오네요. 정열은. 다만, 증축중도 여인숙은 할 수 있으면 계속하고 싶다든가, 독실과 연회 방은 할 수 있으면 많이 갖고 싶다든가, 주방은 고용하는 요리사와는 별도로, 자신 전용의 주방을 갖고 싶다든가, 증축비는 가능한 한 싸고 해 주었으면 한다든가…이것은 계획이 아니고, 단순한 꿈이야. 라고는 해도, 남편이 이만큼 할 마음이 생기고 있다. 협력하지 않는다는 것도 여자가 쓸모없게 된다. 전부는 무리일 것이지만, 가능한 한 힘이 되어 주지 않겠는가.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나는 시간이 나면, 상업 길드에서 상담이구나. *** 「베티, 조금 괜찮은가?」 「히웃…저─, 마사씨. 여인숙에 파견하는 인원은, 그, 열심히 수색중이라서…」 말을 건 것 뿐으로 두려워해지면, 미안한 기분이 되네요. 「아아, 그 일도 관계는 있지만, 조금 상담이 있어 온 것이야. 일전에는 조금 여유가 없어서 고함쳐 버려 나빴지요. 미안했어요」 우리 여인숙이 레시피든지 우유든지 유우타든지로, 어중간한 사람을 보낼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너무 바빠 호통치며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거북해. 「아, 아니오, 머리를 올려 주세요. 토르크씨의 요리를 먹고 싶다라든지, 우유를 사용한 디저트를 먹고 싶다라든지 생각했습니다만, 무서워서 가게에 갈 수 없었던 것이라든지,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슨 문제도 없기 때문에!」 …싫은 소리를 말해졌는지라고도 생각했지만, 이것은 베티가 당황해 본심이 나와 있을 뿐(만큼)이구나. 어째서 이 아이가 상업 길드의 접수처에 앉아 있을 수 있는지, 굉장히 이상해. 안쪽에 앉아 있는 상사가 머리를 움켜 쥐고 있지만, 괜찮은 것인가? 뭐, 맛있는 것에 집착 하고 있는 만큼, 음식점이나 식품 재료에 관해서는 비길 데 없는 강함을 발휘하는 것 같으니까, 그 근처가 이 아이를 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자) 살아난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상담이지만, 괜찮은가?」 「앗, 그랬지요. 네, 그럼, 안쪽에 안내하겠습니다」 *** 「호화로운 토르크씨의 요리입니까―. 먹고 싶습니다아─」 …대충 계획을 설명했지만, 이 아이, 분명하게 (듣)묻고 있었을 것이다? 「베티, 베티, 분명하게 이야기를 들어줘」 「핫…물론 (듣)묻고 있었습니다. 반드시 먹으러 갑니다」 상담하는 상대를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먹으러 와 주는 것은 기쁘지만, 지금 듣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야. 독실이나 소연회용의 방을 만들었을 경우, 장사가 되는지?」 「그랬습니다. 그랬습니다. 괜찮습니다. 으음, 틀림없이 장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르크씨의 요리는 유명하게 되었습니다만, 원래가 모험자를 타겟으로 한 여인숙이었으므로, 먹으러 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일반의 사람은 대세 있습니다. 특히, 입장이 있는 분들은, 꽤 이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였기 때문에, 환영받네요」 뭐, 멋져보이고픈 끼 같은거 없는, 모험자 용무의 여인숙이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다. 「독실을 준비하면, 괜찮은 것인가? 요리의 가격도 오르는거야?」 「그것은 이점이 되네요. 오히려, 큰돈을 던져 엉뚱한 주문을 해 오는 손님을 경계해야할 것인가도 모릅니다」 「큰돈은 어느 정도 매우?」 「1식으로 10만 에르트라든지, 100만 에르트라든지 말해 오는 사람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미식을 위해서(때문에) 돈에 실눈을 입지 않는 (분)편은 일정수 계(오)십니다. 부럽습니다」 어째서 이 아이는, 이야기동안에 하나 하나 사견이 섞일 것이다? 「100만 에르트라고? 바보인가? 그런 주문을 되면, 방안에 요리를 늘어놓아도 사용하지 못해요」 「아하하, 그렇네요. 그렇지만, 그러한 사람이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해요」 「하아, 금액의 상한도 결정해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10만 에르트 정도까지라면, 괜찮은가? 「처음은 그러한 (분)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고급 식품 재료를 손에 넣는 연줄이 생기면, 100만 에르트에서도 괜찮습니다만, 고급 식품 재료는 먼저 일류점이 억제해 버리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고급 식품 재료…유우타에 부탁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안 된다. 드래곤의 고기가 퍽퍽 나오면, 이번이야말로 숙소가 펑크나 버린다. 「뭐, 우선, 그다지 고급 식품 재료는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거야. 상담에 응해 받아 살아났어. 본격적으로 계획이 정해지면, 또 상담하러 오기 때문에 아무쪼록 부탁한다」 「네, 네. 이쪽에서도 더욱 자세하게 조사해 둡니다. 그것과, 메뉴의 상담 따위도 괜찮므로, 언제라도 불러 주세요!」 「아, 아아, 알았어」 …신메뉴의 시식의 기회가 있으면, 부르기를 원한다는 것 돈? 뭐, 그래서 의지가 나오는 타입이니까, 그러한 기회가 있으면 부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손님이 모일 것 같은 느낌이야. 좀 더 자세하게 조사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조금은 좋은 주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 자, 낮도 바쁘다. 빨리 돌아온다고 하는 거야. 【comic 부스트】같아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2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4/16날까지 무료 공개중이므로,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이번에는…이번도? 꼬맹이들이 대활약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2/475 ─ 4백화 마르코와 킥카의 훈련 4백화의 갱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이 정도 길게 써 계속된다고는과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이것도, 많은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감상과 오자 탈자의 보고. 많은 북마크와 평가. 많은 어드바이스. 많은 일을 격려에 갱신을 계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오자 탈자의 보고는 나의 퇴고 미스가 원인입니다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갱신을 계속해 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것과, 벌써 4백화의 축하를 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있었지만, 토르크씨의 상담 이후는, 한가롭게 미궁 도시를 즐길 수가 있었다. 뭐, 토르크씨와 이야기한 다음날부터, 숙소의 증축을 위해서(때문에)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지나들이 (들)물었을 때는 놀랐지만…그것 이외는 벨들과도 많이 놀았고, 미궁 도시에서 이만큼 릴렉스 할 수 있던 것은 오래간만인 생각이 든다. 지나와 사라의 거들기도 순조롭고, 마르코와 킥카도 대단한 듯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즐거운 듯이 훈련을 받고 있다. 묵고 있는 고급 숙소의 요리도, 많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듯이) 준비했고, 이번 미궁 도시 체재는 가치가 있는 것이 되었군. 「마르코, 킥카, 내일 아침에는 미궁 도시를 나오기 때문에, 리씨에 분명하게 전달해 두는거야」 「스승, 리 선생님과의 훈련은, 이제 없어지는지?」 조금 불안한 듯이 마르코가 들어 온다. 리씨와의 훈련을 계속하고 싶은 것 같다. 좋은 일이지만, 정령술사를 그만둔다든가 말하기 시작하지 말아줘. 「앞으로도 계속해도 좋아. 그렇지만, 지나와 사라의 거들기도 끝날 것이고, 다음으로부터는 미궁 탐색도 재개한다. 이번 같이 연속으로 훈련하는 것은 적게 된다. 나도 나중에 인사에 갈 생각이지만, 마르코로부터도 리씨에게 전해 둬 줘」 「알았다. 자 갔다 온다. 킥카, 가겠어」 「갔다 옵니다」 건강하게 달려 가는 마르코와 킥카. 체술을 배우기 시작해, 뭔가 모습에 약동감이 나왔군. 자, 지나와 사라도 거들기에 가고 있고, 나도 돌아가기 전에 용무를 끝마칠까. 마리씨로부터 술을 받아, 멜의 곳에도 얼굴을 내밀어 두자. 다른 것은 리씨에게 인사와…아아, 시르피들의 집을 지어 받고 있기 때문에, 목수에 반입을 해 둘까. *** 「안녕하세요. 질씨에게 집을 지어 받고 있으므로, 진척 상황을 (듣)묻고 싶습니다만, 만날 수 있습니까?」 점심을 조금 지난 시간대인가, 좀 더 빨리 여기에 올 생각이었지만, 예정보다 늦어져 버렸다. 술을 받으러 가면,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도 끝나 있어, 마리씨에게 마리씨의 아버지 씨가, 회춘풀과 라이트 드래곤의 소재로, 나라와 교섭할 예정이라도 뜨겁게 말해졌다. 무엇을 요구할 생각일까? 조금 무섭다. 멜의 공방에서도, 멜과 메랄과 이야기해 버렸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그렇지만, 마리씨는 상당한 양의 술을 모아 주고 있었고, 멜과 메랄도 건강한 것 같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시간이었다. 뭐, 메랄은, 이번도 낙원에 함께 오고 싶어하고 있었지만, 멜도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빈번하게는 무리이네요. 낙담한 메랄이, 벨들이 위로할 수 있어 건강하게 된 모습은, 조금 재미있었다. 「유우타님이군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질은 현재, 뒤쪽에서 유우타님의 주문의 집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쪽에 호출하는 일도 가능합니다만, 진척 상황을아시고 싶은 것이면, 직접 확인 하십니까?」 아아, 이동할 수 있는 집을 짓기 때문에, 근처에서 세우는구나. 분명히 나의 집을 만들어 받았을 때도 그런 느낌이었다. 「그렇다면, 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안내하겠습니다」 접수 아가씨가, 그대로 안내해 주는 것 같다. 접수를 비워도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안쪽으로부터 사람이 나왔다. 이 건축 회사, 경시할 수 없다. 「오우, 왔는가」 접수 아가씨에게 안내된 장소에는, 3채의 집이 건축되고 있어, 1채는 거의 완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상당한 인원수가 일하고 있는 것에 조금만 놀라고 있으면, 나를 눈치챈 질 씨가 말을 걸어 왔다. 「질씨, 안녕하세요. 집은 어떻습니까?」 「으음, 제일 간단한 집은, 내장과 창 이외는 거의 완성이라고 한 곳은. 창은 가져 왔는지?」 역시 거의 완성으로 보인 집은, 내가 부탁한 집이었는가. 어이쿠, 벨들이 흥미진진인 모습으로, 건축중의 집의 견학에 향했다. 뭐, 작업의 방해가 될 것도 아니고, 괜찮을 것이다. 「미안합니다, 이번에는 반입을 가져온 것 뿐으로, 창은 가져오지 않아요.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노모스에 만들어 받아조차 없구나. 전회는 완성전에 가지고 오면 좋았으니까, 조금 여유새기고 있었다. 그렇지만, 간단하다고 말해도, 이제 거의 완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요? 비타의 리퀘스트가 너무 간단했는지…. 「으음, 심플한 구조이니까,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는구나. 뭐, 내장을 해 두기 때문에, 다음에 올 때는 창을 가지고 와라」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10일 이상 나중에 됩니다만, 괜찮습니까?」 당일치기로 창을 보내러 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부러 창을 보내기 위해서(때문에) 왕복 하는 것은 귀찮다. 「으음, 상관없어. 그래서, 반입은 무엇은?」 상당히 기대한 눈으로 보여지고 있다. 엘 1 통으로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한 이상의 인원수가 동원되고 있기 때문에, 1 통에서는 적구나. 「으음, 오는 길에 접수처에 엘과 빨강, 흰색의 와인을 통으로 두고 가기 때문에, 일이 끝나고 나서 마셔 주세요」 시르피들의 연회보다 적은 술…드워프의 주량이 대정령 같은 수준이라면 부족하지만, 반입인 것이니까 이것으로 허락하면 좋겠다. 「무? 어째서 오는 길에 접수처에 두고 가지? 수고를 들이지 않더라도, 여기에 놓아두면, 우리들로 옮기겠어?」 …여기에 술을 놓아두면, 집을 지으면서 술을 마실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접수처에 맡긴다 라고 했지만, 정직에 말하면 화가 날까나? 「…그렇습니까? 여기에 놓아두면 방해가 될까하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정직에 말하는 것은 무리였어. 레벨이 올라도, 나는 약하구나. 「방해는 되지 않는구나. 오늘 밤의 즐거움이 눈앞에 있지. 저 녀석들의 격려가 된다」 말의 눈앞에 당근을 매단 느낌인가. 분명히 잘 일해 줄 것 같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여기에 놓아 둘게요」 돈, 돈, 펑 시드씨의 앞에 술통을 늘어놓는다. 상당히 기쁜 듯하고, 역시 드워프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구나. 「흠…꽤 좋은 술이다. 이것을 3 통과는 강직한 것이다. 고맙게 즐겁게 해 받겠어」 어떻게 판단했는지 모르지만, 질 씨가 만족스럽게 수긍한다. 마리씨에게 좋은 술을 선택해 받았지만, 질 씨가 마음에 드신 클래스의 술이었던 것 같다. 마리씨, 경시할 수 없구나. 어이쿠, 술을 건네주어 만족해서는 안 된다. 모처럼 온 것이니까, 분명하게 건축중의 집의 확인을 해 두지 않으면.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집은 어떤 느낌입니까?」 「아아, 그랬구나. 현재는 순조롭다. 다만, 보통 집과 분명하게 다른 부분에서, 직공들의 당황스러움이 크다. 도면의 미스를 의심되어, 그 설명이 큰 일이다」 뭐, 그럴 것이다. 집안에 타키를 양성하거나 수로를 통하거나 2매의 거대한 창이, 가르윙 사양이었다거나 하면, 도면이나 제정신을 의심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안다. 뭐랄까,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집의 완성이 늦거나 합니까?」 대정령들이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 것으로, 할 수 있으면 늦지 않으면 좋겠다. 「아니, 우리들은 프로이니까. 다소 혼란 이 있어도, 설계로부터 대개의 건설 기간은 읽어낼 수 있다. Accident(사고, 재난, 재해)가 없는 한, 늦는 일은 없을 것이다」 뭐랄까, 프로로서의 프라이드와 자신감을 느끼는 말이다. 그리고, 그 말을 (들)물은 시르피의 분위기가, 명확하게 기쁜듯이 변한다. 집의 완성이 기다려진 것이구나. 나로서도 시르피나, 다른 대정령들이 기뻐해 주는 것은 기쁘다. 전원의 집이 완성하면, 신축 축하에 성대하게 연회다. 무슨 일이 있으면 연회라는 것도 텐프레이지만, 대정령에서도 처음의 마이 홈이다. 분위기를 살릴 것이다. 질씨와 협의를 해, 내 쪽으로 준비하는 창이나 샷시 따위를 보내는 시기를 결정해 질씨와 헤어진다. 뒤는, 리씨에게 인사를 해, 토르크씨, 고급 숙소의 요리사로부터 요리를 받으면, 오늘 하는 것은 전부 끝나지마. *** 「야─」 「호─」 훈련장에 들어가면, 킥카와 콩(물집)짱의 기합이 들어간,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무래도 리씨와 조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콩(물집)짱이 킥카의 배후에서 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은, 함께 싸우고 있을 생각인가? 그러나 저것이다, 소리는 사랑스럽지만, 움직임이 장난 아니구나. 레벨의 영향도 있을 것이지만, 뭔가 움직임에 야생을 느끼는 것은 기분탓인가? 귀와 꼬리 이외는 사람과 수인[獸人]의 차이는 느끼지 않았지만, 체술의 훈련을 해 이리의 수인[獸人]의 피가 각성 했을지도 모른다. 어? 그러고 보니 마르코는? 「마르코라면, 저기의 벽 옆에서 쓰러져 있어요」 내가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으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았는지, 시르피가 마르코의 위치를 가르쳐 주었다. 과연 바람의 대정령, 에어 리딩도 완벽하다…는, 마르코, 괜찮은 것인가? 당황해 마르코의 모습을 확인하면, 대자[大の字]로 뒹군 채로, 하늘을 올려봐 먼 눈을 하고 있다. 마르코의 배 위에서, 우리가 낮잠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묘하게 슈르다. 「으음, 마르코. 괜찮아?」 「앗, 스승…괜찮아. 다만 조금 지친 것 뿐이다…」 「아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대로 쉬고 있어. …그래서, 어째서 그렇게 피곤한 거야?」 「내일 돌아간다 라고 전하면, 리 선생님 금액응의 탓인지를 본다 라고 해, 쌍이라고 했다…」 1주간 정도로 무슨 성과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킥카가 하고 있는 것 같은 조수를, 마르코도 체력의 한계까지 하고 있던 것 같다. 문에 부탁해 체력을 회복시킬까하고도 생각했지만, 훈련에 시중들어 받은 비타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회복시키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비타에 이야기를 들으면, 회복시켜도, 이제(벌써) 1회 리 선생님에게 짜내질 뿐(만큼)이라도 알았으므로, 멈추어 두기로 했다. 비타가 있으면 무한하게 훈련을 할 수 있을까나? 몸은 차치하고 정신이 심하게 될 것 같다. 광전사가 탄생이라든지 농담이 아니지요. 마르코의 근처에 앉아, 리 선생님과 킥카의 조수와 거기에 섞여 체술의 흉내를 하는 벨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마침내 킥카가 힘이 다했다. 민첩한 움직임을 하는 킥카도, 결국 끝까지 리씨에게 접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리씨도 장난 아니구나. 「리씨, 안녕하세요. 마르코와 킥카는 어떻습니까?」 「홋홋혹, 아직도 기초도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움직임은 꽤는. 훌륭한 무도 집에 될 수 있을 가능성을 숨기고 있다. , 진심으로 나에게 맡기지 않은가?」 마르코와 킥카에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마르코와 킥카의 의사 나름입니다만, 이 아이들은 정령술사라고 해도 일류가 될 수 있습니다. 당면은 시간이 있을 때에 훈련이라고 하는 일로 부탁합니다」 「그런가, 유감이지만 무리하게 제자로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으음, 그러면이 가능한 한 훈련의 시간을 잡히도록(듯이) 부탁하겠어 있고」 「…알았습니다」 무엇인가, 엄벙덤벙 하고 있으면, 진심으로 제자가 빼앗겨 버릴 것 같다. 낙원으로 돌아가면, 정령술사로서의 교육도 힘내자! 벌써 가르치는 것이 거의 없지만 말야…. 우선, 넘어진 킥카를 마르코의 곳까지 옮길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3/475 ─ 401화 한 걸음 차이 내일, 낙원에 돌아가므로, 멜이나 마리씨에게 인사하거나 시르피들의 집의 건축 상황을 확인하거나 한 뒤, 리씨에게 인사하기 위해서(때문에) 모험자 길드에 향했다. 훈련장에 도착하면, 킥카가 리씨와 조수? 를 하고 있어, 마르코는 훈련장의 가장자리로 체력을 짜내져 넘어져 있었다. 「킥카, 괜찮아?」 「…응」 리씨와의 조수로 완전히 지쳐 버린 킥카에 말을 걸면, 난폭한 숨의 사이에, 어떻게든 가냘픈 소리로 대답을 돌려주었다. 정말로 체력의 한계까지 도전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살집도 좋아졌고, 이만큼 한계까지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은 좋은 일이구나. slum에 있었을 무렵은 으득으득이었지만, 아이의 회복력은 굉장하다. 「그렇다면 좋았다. 나는 조금 리씨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마르코와 함께 쉬어 둬」 킥카를 포옹해, 마르코의 근처에 옆으로 놓는다. 마르코도 많이 회복하고 있고, 킥카의 일은 괜찮을 것이다. 자, 마르코와 킥카, 그리고, 머지않아 지나와 사라도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고, 리씨와 앞으로의 훈련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제대로 해 두지 않으면, 미궁 도시에서의 지나들의 예정이, 훈련으로 메워져 버릴 생각이 든다. 「흠…그렇게 되면,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에, 1일부터 2 일정도 밖에 훈련의 시간이 잡히지 않지. 그러면 훈련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렇지요. 그렇지만, 지나들도 미궁의 40층 근처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안쪽까지 가면,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구나. 미궁 도시의 체재일수를 늘리는 일도 가능하지만, 10일 정도로 교대로 왕래하는 느낌이 꼭 좋은 생각도 드는거네요. 「그럼, 미궁 도시에 방문할 때에, 미궁 탐색에 힘을 쓰는 것과 훈련에 힘을 쓰는 것을 교대로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다양하게 예정외의 일도 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는 감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므우…집중하는 편이 좋은 훈련이 되지만, 뭐, 현재 정령술사가 본분이고, 내가 멋대로를 말할 수도 없는가. 하지만, 미궁 도시에 없는 경우에서도, 체술의 훈련을 하는 시간은 확보 해 주었으면 해」 「알았습니다. 미궁 탐색중은 약속 할 수 없습니다만, 그 이외에서는 제대로 훈련의 시간을 확보합니다」 낙원에 있는 동안은, 상당히 자유로운 시간은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으음. 그것으로 좋지. 그러면, 여기에 없는 동안의 훈련 방법도 확실히 가르쳐 오한과. 오늘은 아직 내가 단련해도 괜찮지 좋은?」 아직 계속하는 거야? 아니, 최근에는 어두워지기 전까지 훈련해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 대로일 것이다. 킥카도,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침착한 것 같고, 비타도 붙어 있다. 괜찮을 것이다. 「네. 그렇지만, 적당히 부탁드릴게요」 「알고 있다. 아직도 아이이다. 십분(충분히)에 주의하고 있다. 그럼!」 씩씩하게 손을 흔들어 마르코와 킥카의 곳에 향하는 리씨. 의욕만만이다. 뭐, 어떻게든, 서로 합의점이 발견되어서 좋았다. 미궁을 계약 정령과 공략하는 것도, 체술의 훈련도, 지나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기 때문에, 노력해 받자. 뒤는, 2개가 애매하게 되어, 어중간함이 되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그리고 하는 것은…토르크씨의 곳에서 요리를 받는 것은 내일 아침이고, 지금 묵고 있는 고급 숙소의 요리를 받는 것은 오늘 밤이니까, 이제 하는 일은 없구나. 그러면, 오늘은 저녁식사까지 벨들과 함께 미궁 도시를 산책할까. 아마 포장마차 순회가 될 것이지만, 그건 그걸로 즐겁구나. *** 「여주인. 정령술사의 유우타라고 하는 인물이, 여기를 정숙소로 하고 있을 것이지만, 지금, 여기에 묵고 있을까?」 「응? 뭐야 너. 유우타의 아는 사람이야? 그 아이는 다양하게 귀찮은 사정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행동을 가르칠 수는 없어」 유우타전은 숙소의 여주인에게까지, 귀찮은 사정을 안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는지? 아니, 왕도에서의 소란의 전에, 미궁 도시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있던 것이었구나. 「뭇, 그랬구나. 나는 국가 정령술사의 바롯타라고 하는 사람이다. 유우타전과는 한 번 안면이 어느정도 이지만, 이번에는 왕의 칙명에 의해, 유우타전을 만나러 왔다. 여기에 묵고 있다면, 불러 오면 좋겠다」 「임금님의 칙명이래! 조, 조금, 유우타는 무엇을 저질렀다!」 왕의 칙명이라고 전한 것 뿐으로, 유우타전이 저질렀다고 판단한다고는…유우타전의 평상시의 생활은 어떻게 되어 있다? 전회 만났을 때에, 부디 도발적인 행동은 조심하도록(듯이) 전했지만, 쓸데없었던 것 같다. 아니,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던 것이라면, 아무리 제자가 노려졌다고 해, 왕도의 귀족거리에서 저만한 소란을 일으키는 것 따위 없구나. 그리고, 내가 파견될 것도 없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왕의 칙명에 관계하는 이야기다.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래서, 유우타전은 묵고 있는지?」 「아─, 그랬지. 무례한 질문을 해 나빴어요. 아뇨, 임금님의 사자님에게 실례인 태도를 취해 버려, 죄송했습니다」 「으음, 이번에는 은밀해의 칙사 이유, 신경쓰지 않더라도 해. 다만, 귀족의 안에는 무례하다고 떠들어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잘난듯 한 사람에게는, 가능한 한 조심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 좋은 것 같은 여주인에게, 황송 시키는 것은 마음이 상하지만, 만약, 착각을 한 귀족이, 유우타전의 정숙소의 여주인을 상처 입히면, 다시 왕도가 혼란할지도 모른다. 충고만은 해 두어야 할 것이다. 뭐, 현재, 폐하가 대나타를 흔들어져 대혼란의 한가운데이지만, 이것으로 한동안은 유우타전에 불필요한 참견을 내는 것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잠시동안으로, 영원히단언 할 수 없는 것이 머리가 아픈 이야기다. 「네. 죄송했습니다」 「으음. 그래서, 유우타전은 묵고 있는지?」 「아니오, 이번에는 숙소가 만실로, 유우타는 다른 숙소에 묵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빨리 우리 숙소에서 요리를 받아, 미궁 도시를 출발했습니다」 오늘 아침 빨리, 미궁 도시를 출발했어? 「그러면, 유우타전은 미궁 도시에 없으면? 어디엔가 모여, 아직 미궁 도시에 있을 가능성은 없는가?」 「거기까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제(벌써) 낮을 지나고 있고, 미궁 도시에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몰아 온 것이지만, 한 걸음 차이였는가. 갈리 후작가의 철거지에, 왠지 샘이 솟아 올라, 꽃이 한창 피지 않으면, 좀 더 빨리 올 수 있었다. 정령술이 사용된 가능성이 높으면 조사에 끌려간 것은, 유우타전의 시간 벌기인가? 아니, 과연 그것은 없을 것이다. 도망친다면, 왕도에서의 소란의 후에, 재빠르게 몸을 숨기면 끝나는 이야기다. 일부러 오늘 아침 출발할 필요는 없다. 「다음에 언제 미궁 도시에 오는지, 유우타전으로부터 (듣)묻고 있을까?」 「아니오, 다만 요리를 받은 것 뿐으로, 언제 올까까지는 (듣)묻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가. 하지만, 유우타전은 정기적으로 미궁 도시를 방문한다고 듣고 있다. 대체로 10 일전 다음에 다시 미궁 도시로 돌아간다고 듣고 있지만, 그래서 실수는 없는가? 뭐, 여주인의 걱정은 알지만, 문제가 일어나는 일은 않는 이유, 걱정할 필요는 없어」 다만, 하사 된 단검의 사용법과 폐하로부터의 잔소리를 전할 뿐이다. 이쪽으로부터 벌을 줘, 유우타전에 나라를 떠나져서는, 얼마나의 손해가 나올까…. 잔소리를 전하는 것으로 해도, 세심의 주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귀찮다. 그렇다고 해서 이쪽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수는 없다. 정관[靜觀] 해, 다음에 왕도가 멸망이라도 하면…. 단검의 사용법을 전하는 것 뿐이라면, 얼마나 기분이 편했던가. 「…네. 그렇지만, 확실히 10일 후에 온다고는…몇일이나 어긋난다고 하는 일도 자주 있기 때문에…」 「아아, 그 근처는 괜찮다. 그럼, 방을 1 방준비해 줘. 유우타전이 올 때까지 숙박한다」 「저, 이 숙소는 중급의 여인숙이므로, 임금님의 사자님의 격식에 있던 방을 준비하는 것은…」 흠, 분명히 폐하의 사자인 내가, 중급의 숙소에 묵는 것은 체면이 안 서고, 이 숙소에도 폐를 끼쳐 버리지만, 이번 경우는 여기에 묵어야 할 것이다. 보통이라면 다른 숙소에 묵어, 유우타전이 미궁 도시에 왔을 때를 만나면 좋지만, 유우타전의 경우는, 내가 와 있다고 알면, 귀찮게 생각해 미궁 도시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 묵고 있으면, 숙소에 있어서도 폐이고, 유우타전도 도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뭐, 이번에는 비밀의 사자 이유, 방의 랭크 따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 그것과, 유우타전이 올 때까지는, 나를 사자로서 대우할 필요도 없다. 지금부터 일반객과 동일 취급으로 해 줘」 이렇게 말해도 간단하게 바꾸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어려운 것을 부탁하지만, 참으면 좋겠다. 「그런가? 뭐, 그것으로 좋으면 살아난다. 딱딱하면 어깨가 뻐근해 버리니까요.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지금은 방이 비지 않는다. 모레의 아침, 1 방 비기 때문에, 그것으로 좋은가?」 「아, 아아, 그럼, 모레, 아무쪼록 부탁한다」 …보통으로 교체되었군. 이런 경우는 좀 더 주저하는 것이 아닌가? 과연, 유우타전과 같은 트러블 메이커를 받아들이는 만큼, 이 여주인도 보통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뭐 좋은, 모레부터는 여기서 귀찮게 된다. 변에 어색하게 되어 버려서는,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된다. 자, 전하는 것은 전했다. 왕도로부터 서둘렀으므로 피로도 심하다. 빨리 숙소를 정해 천천히 쉴까. 그러나, 할 수 있으면 곧바로 유우타전을 만나고 싶었다. 유우타전을 만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면 걸릴수록, 우울한 임무로 나의 위에 데미지가…. *** 유우타, 이번은 무엇을 했다? 모험자 용무의 여인숙에 임금님의 사자가 묵는다 라고 심상치 않아.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우리 남편도, 과연 귀족님이 상대는 불리할 것이고, 포르리우스 상회의 아가씨인가, 모험자 길드라도 상담해 두는 거야? 앗, 비밀의 사자라고 말했군요. 그렇게 되면, 간단하게 사정을 설명해 상담이라는 것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모험자 길드라면 큰 일이 될 것 같고, 포르리우스 상회의 아가씨에게, 유우타가 무엇을 했는지 듣는 만큼 할까. 그런데도, 그 아가씨라면, 뭔가가 일어나고 있을까 정도는 감지하는거야. 유우타의 덕분에 큰벌이하고 있는 것 같고, 아마, 유우타를 지켜 줄 것이야. 후우, 여인숙의 증축의 건도 있는데, 또 바빠질 것 같네. 몹시 고마운 일에,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서적과 코믹의 2권을 보내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코믹스가 5월 24일의 금요일에, 서적이 5월 30일의 목요일에 발매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으면, 재차 활동 보고등으로 보고하도록 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서적이나 코믹을 구입해 주신 여러분, 응원해 주시고 있는 독자의 여러분의 것의 덕분에 계속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4/475 ─ 402화 바 미궁 도시에서 용무를 끝마쳐, 낙원으로 돌아왔다. 이번 미궁 도시 방문은 갈리 부모와 자식과의 대결(결착)을 첨가해, 마르코와 킥카에 체술의 선생님이 생겼다. 마리씨에게 많은 술을 모아 받을 약속도 했다. 토르크씨의 여인숙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후반은 빈둥거릴 수 있었고, 좋은 느낌이었구나. 「그래서 유우타, 돌아온 조속히에 나쁘지만, 술섬의 일로 상담이 있다」 낙원에 도착해, 디네들과 루비들에게 귀환의 인사를 하면, 즉행으로 노모스가 말을 걸어 왔다. 뭔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분위기이지만, 뭔가 진전이라도 있었던가? 「으음, 조금 기다려 줘. 지나들은 자유롭게 하고 있어 좋아. 그것과, 루비들에게는 미궁 도시에서 많이 식품 재료를 매입해 왔기 때문에, 나중에 건네주네요」 「알았다. 그러면, 나는 시바와 저녁식사까지 방에서 한가로이 시켜 받을까. 사라들은 어떻게 해?」 「그렇네요, 나도 후크짱과 풀짱과 함께 방에서 천천히 합니다」 「꺾어지고 입자 인연(테)로 논다」 「킥카도!」 제자들은 간단하게 예정이 정해진 것 같다. 한가롭게 날아 돌아왔다고는 해도, 마르코와 킥카는 건강하다. 「유우타의 형님! 식품 재료라는건 무엇을 사 온 것이다!」 루비가 반짝반짝 한 눈으로 들어 온다. 뒤에서는 에메들도 흥미진진인 모습이고, 뭔가 프레셔가. 「아아, 으음, 나쁘지만 특히 새로운 식품 재료는 없어. 그렇지만, 많이 사 왔기 때문에, 나중에 건네주네요」 「고마워요. 기다려진 것이다!」 새로운 것이 없어도 기뻐해 주어서 좋았다. 돌아올 때에, 루비들이 기뻐하는 드문 식품 재료를 선물로 하는 것은 무리인 거구나. 「벨들은―」 뭔가를 기대하는 시선으로 나를 보는 벨들. …거들기를 하고 싶은 것인가? 「응, 그렇네. 그러면, 낙원의 순찰과 집의 청소를 부탁할까나.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큐」 「노력한다」 「쿠크」 「맡겨라다!」 「…」 매우 기뻐해 하청받아 주는 벨들. 거들기를 하고 싶다는 것으로, 틀림없었던 것 같다. 「그러면, 잘 부탁해」 마법의 빗자루를 건네주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을 한 뒤, 즐거운 듯이 집에 향해 날아 갔다. 순찰은 청소가 뒤로 한다고 결정한 것 같다. 의사의 통일이 빨리 되어, 집단 행동이 능숙하게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노모스, 오래 기다리셨어요. 그래서, 술섬의 상담이라는건 무엇?」 나로서는, 간신히 사이 좋게 될 수 있던 복실복실 킹덤의 옥토들에게, 맛있는 것을 헌상해 복실복실하게 해 받고 싶기 때문에, 간단한 상담 이었으면 하다. 「으음. 뭐, 직접 봐 이야기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시르피. 유우타를 술섬까지 부탁한다」 「알았어요. 그러면, 갈까요」 「엣?」 왠지 모르는 동안에 몸이 떠올라, 눈 깜짝할 순간에 술섬에 도착한다. 적어도 내가 대답을 할 때까지 기다리기를 원하는데. 앗, 이제(벌써) 술섬에 가게가…. 「이제(벌써) 가게를 만든 것이다」 「으음. 보통 술집을 3채로 유우타가 말한 바라고 하는 가게. 그것과 여인숙이다」 아아, 그러니까 오닉스도 함께 왔는가. 바에 흥미진진이었던 것인. 「그래서, 상담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가게에 대해?」 「으음. 보통 술집은, 문제 없다. 뭐, 낼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만든 엘만이지만. 문제는 바와 여인숙의 가구다. 바는 (들)물은 이야기를 재현 해 본 것이지만, 잘 모른다. 그것과 목제의 물건이나 식기의 종류는 문제 없지만, 옷감이 관계하는 침대나 소파는, 우리들이 만드는 것보다도 사람이 만든 (분)편이 물건이 좋고」 즉, 바의 확인을 하는 것과 침대라든지를 매입해 준다면 좋다는 것이다. 침대나 소파에 관해서는, 시르피들의 가구를 주문했을 때에 함께 주문해 두면, 수고를 줄일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다. 「알았다. 가구는 내가 어떻게든 한다.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로 좋지요?」 「으음, 그래서 문제 없다. 그럼, 바를 확인해 줘」 「알았다」 가게의 재질은, 낙원에서 노모스나 시트린에 만들어 받은 집과 변함없다. 아마 흙이나 바위를 굳혀 만들었을 것이다. 바의 외관은 술집과 달리 창이 거의 없다. 내가 어슴푸레한 분위기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영향일 것이다. 뒤는, 중력석의 술섬에 흙이든지 바위는 없는데, 어떻게 여기에 가게를 세웠는지가 신경이 쓰인다. 「저기, 노모스. 이 가게를 만든 소재는 어디에서 가져왔어. 일부러 아래로부터 옮겨 왔어?」 「응? 아아, 아래에서 가게를 만들어, 여기에 가져왔어」 무슨 일 없게 말하고 있지만, 사람이 하려고 하면 꽤 대단한 일이지요. 정령은 장난 아니다. 뭐, 이제 와서 놀라는 것 같은 일도 아니기 때문에, 바의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간다. …보통으로 문을 열었지만, 나무의 문이 스룩과 삐걱거려 1개 없게 열었다. 만들어 준 시드씨 일행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의 집의 문도, 노모스들에게 만들어 받을까? 「유우타, 왜 그러는 것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도 불편하다는 것이 아니고, 망가지면 만들어 받는 느낌으로 좋은가. 자, 안을 확인하자. …분명하게 구애됨이 다르다. 중후한 목제의 바 카운터나 목제의 의자는, 고귀함조차 느끼지만,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저기, 노모스. 바 카운터나 의자에 사용되고 있는 나무는, 보통이 아니지요?」 「오오, 잘 알았군. 유우타가 바 카운터는 가게의 얼굴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조금 관련되어 본 것은. 좋은 성과일 것이다?」 너무 구애받는 것이 아닐까? 분명히 바의 만화로 그런 말이 써 있었기 때문에 전했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다르다. 「무슨 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거야? 보통 나무가 아니지요?」 「으음. 굉장하다. 원래는 특별한 나무는 아니고, 그 근처에 나 있는 보통 나무였지만, 성역에서 만때를 거듭한 것으로, 스스로의 격을 올린 큰 나무다」 보통 나무였지만, 만때를 살았기 때문에, 굉장한 나무가 된 것이야라는 것인가. 분명히 죠몽삼등으로도 몇천년이었구나. 텔레비젼으로 밖에 본 적이 없지만, 굉장한 것 같은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었다. 그 죠몽삼조차 몇천년인데, 이 바 카운터에 사용되고 있는 나무는 만때를 거듭하고 있는 것 같다. 바보가 아닌거야? 상식은 큰 일인 것이야? 「그렇게 굉장한 나무를 재료로 하면 않되잖아?」 「응? 뭐, 굉장한 나무이지만, 장수 하고 있기 때문에 크지. 손질때에 떨어뜨린 나무 가지로 재배한 것이지만, 아직도 썩는 만큼 남아 있다. 가구에 사용하는 분에는 문제 없구먼. 실제로 손질을 한 후의 나무는, 대부분이 흙에 돌아가고 있고」 …그런가, 큰 나무이군. 크지요. 전정 한 것 뿐으로 썩을 정도의 목재가 손에 들어 와, 실제로 썩여지고 있는 것이군. 돌리도 미소짓고 있고, 정말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리 씨가 들으면, 피눈물을 흘릴 것 같은 이야기다. 노모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쿡쿡 디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디네, 무슨 일이야?」 「푸훗, 왜냐하면 노모스짱이 자랑인 것이, 누나, 재미있어서…」 「무엇이 재미있다?」 「왜냐하면[だって], 노모스짱이 바를 만들어, 안되고 되어, 결국 내장은 돌리짱이 만든거야. 그런데, 굉장히 자랑 하인인걸―」 …아아, 노모스에 미적 센스를 기대하면 안되었구나. 그렇지만 디네, 거기는 접하지 않는 것이 상냥함이라면 나는 생각해? 뭐, 디네에 노모스를 조롱하는 것 같은 악의는 전혀 없는 것 같지만…악의가 없어 확실히 말해 버리기 때문에 귀찮기도 하네요. 「뭐, 뭐, 나무의 이야기는 다음에 좋을 것이다. 그것보다 바와는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노모스가 디네를 무시해 이야기를 계속한다. 괜찮아. 나도 미적 센스에는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츳코미하거나 하지 않아. 그러나, 바와는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말해도…이제(벌써) 벌써, 바 카운터의 시점에서, 내가 알고 있는 바와는 다르다. 일본에 있는 최고급의 바에서도, 이만큼의 바 카운터는 사용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으음, 내장에 관해서는 대개가 바 같을까? 그렇지만, 빛이 조금 다르네요」 바 카운터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지만, 내장을 확인하면, 낡고 차분한 타입의 바가 상당히 충실히 재현 되고 있다. 나의 이야기로 여기까지 재현 할 수 있는 것은 솔직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무, 그러나 더 이상 광량을 내려 버려서는, 너무 어두운 것이 아닌가?」 「아─,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간접조명?」 「간접조명?」 간접조명은 어떻게 설명하면 괜찮겠지? 「흠. 직접 빛을 쬐는 것은 아니고, 벽 따위에 빛을 반사시켜, 부드러운 빛을 만들어 내는구나. 꽤 재미있을 것 같은 발상이구먼. 이런 느낌인가?」 즉시 노모스가 판을 손에 들어, 광구를 간접조명풍으로 어레인지 한다. 열심히 설명했지만, 분명하게 전해진 것 같고 잘되었다. 노모스도 미적 센스는 없어도, 이런 감각을 잡는 것은 능숙하구나. 「응, 그런 느낌이구나. 그것을 좀 더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해, 분위기를 좋게 한다」 「과연, 분명히 직접빛이 맞는 것보다도, 어두운 분위기를 살리기에는 딱 맞구나 있고. 즉시…뭐, 저것은, 누군가 간접조명의 배치를 해 볼까?」 노모스, 즉시 스스로 개수하려고 해, 포기한 것이다. 훌륭해. 오늘 밤은 많이 마시자. 「후후, 그러면 내가. 어둠과 빛의 새로운 가능성이니까, 매우 흥미로워요. 광원을 숨기면서, 어느정도의 밝음을 확보하는거네요」 「으음, 그렇다면 너에게 부탁한다」 오닉스는 간접조명에 흥미를 끌린 것 같다. 새로운 가능성이라고 말했지만, 간접조명의 사고방식이 없다면, 분명히 새로운 가능성이구나. 생각도 해보지 않는 곳으로 지식 치트를 해 버렸다. 오닉스는 지금부터 간접조명에 착수하는 것 같은 것으로, 방해가 되지 않게 밖에 나온다. 의견이 요구되어도 곤란하기 때문에, 빠르게 탈출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유우타짱,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거야─?」 「응? 나머지의 술집은 확인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응─? 노모스짱, 어때?」 「술집은, 이 세계의 일반적인 술집으로부터 만들 예정이니까, 내장의 확인은 필요 없어. 바 이외의 유우타의 세계의 술집은, 나머지의 즐거움은」 「라고 해요」 라고 해요라고 말해도, 나머지의 즐거움이라든지 말해지면, 상당히 프레셔지만. …캬바레라든지 안 돼? 「알았다. 생각해 두지만, 그다지 기대하지 않도록요」 「그래서, 유우타짱, 어떻게 하는거야─」 그러고 보니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였구나. 저녁식사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있고, 조금 휴식 하고 싶구나. 「조금 휴식 하고 싶다. 아아, 그러고 보니 우카시마에서 다회가 생기도록(듯이) 가구를 사 왔기 때문에, 한가로이 다회를 할까. 로즈 가든은 지나들이 있을 때가 좋으니까, 정령수의 (분)편으로 차를 마시자」 (후후, 그것이라고 매우 기뻐하네요) 「응? 돌리, 뭔가 말했어?」 「아니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카시마에서의 다회, 즐거움입니다」 돌리가 뭔가 말한 것 같았지만, 착각일까? 뭐, 돌리가 이상한 말을 할 이유도 없고 문제 없는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5/475 ─ 403화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미궁 도시에서 낙원으로 돌아오면,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술섬에 연행되었다. 술섬에서는 벌써 술집과 바, 여인숙의 큰 범위가 되어 있어, 정령들의 의지가 조금 무섭다. 어떻게 될 술섬. 양조소도 풀 가동하고 있고, 증류주도 차례차례로 사들여지고 있다. 마리씨의 술이 매입하는 대로이지만, 술에 관해서는 이 세계에서 제일의 환락가가 될지도 모르는구나. 바의 확인이 끝난 뒤, 사 온 가구의 설치와 다회를 위해서(때문에), 시르피에 우카시마에 데려 가 받는다. 「아라 -, 바뀐 테이블. 유우타짱, 이것, 무엇이 소재야?」 「옷, 디네, 좋은 곳을 깨달았군요. 이 테이블은 가구점의 아줌마의 추천으로, 밖에서 사용해도 열화 하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지고 있대」 마물의 뼈의 소재인것 같으니까, 다회장의 가구에는 어떨까도 생각했지만, 침대도 마물 소재이고, 이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니까,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후흥, 누나는 굉장한거야」 큰 가슴을 치고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는 디네. 여기까지 오면, 부러운 성격이구나. 아마,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디네를 칭찬하면서, 가구의 세팅을 끝마친다. 오오, 뭔가 좋은 느낌이다. 정령수가 가까이 있는 자그만 크기의 우카시마에, 새하얀 테이블과 의자의 세트. 홍차가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이고, 다회에는 딱 맞다. 이름 짓고 정령수가 보이는 우카시마의 다회장…그대로 지나고 길기 때문에 각하다. 좋은 이름이 떠오를 때까지는, 정령수 찻집에서 좋은가. 「그러면, 차와 과자를 내기 때문에 앉아 줘」 대정령들에게 앉도록(듯이) 재촉해, 다회의 준비를 한다. 으음, 나와 시르피와 디네, 돌리에 이프에 비타이니까, 6명이다. 노모스는 차보다 술도 양조곳에 가 버렸기 때문에 없다. 우선 홍차에, 과자는 크레페와 푸딩, 아이스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받자. 그러나 저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과자 종류가 다회라는 느낌이 아니구나. 벨들도 기뻐할 것이고, 과자 종류의 개발에도 힘을 쓰자. 케이크 관련을 만들 수 있으면, 바리에이션이 퍼지고, 루비에 원 하면 어떻게든 될까나? …케이크 그 자체가 있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공교롭게도 쇼핑했을 때에 케이크는 사지 않았던 것이구나. 타블렛에 들어가 있는 전자 서적에는…없구나. 적어도 요리 관련의 레시피집 정도는 넣어 두면 좋았을 텐데. 케이크는 어려울 것 같고, 쿠키라든지 구어 과자의 장르로부터 개발을 부탁할까. 쿠키는 이 세계에도 있고, 나의 졸지나 지식에서도 힌트가 될 것이다. 방침도 정해진 것이고, 다회를 시작할까. 이렇게 말해도, 홍차를 마셔 과자를 먹어, 이야기를 할 뿐(만큼)의, なんちゃって(가짜) 다회이지만. *** 「그래서 말야, 미궁 탐색동안도, 체술의 훈련을 받고 있는 마르코와 킥카의 걱정만 하고 있는거야. 비타를 호위에 붙인 것 뿐이라도 과보호인데, 걱정의 너무 하네요」 「어머어머, 유우타짱다워요―. 그렇지만, 작은 아이를 걱정하는 것은 좋은 일이야. 누나는 유우타짱을 칭찬해 주어요―」 다회라고 하는 것보다도, 여자회다. 나와 비타는 기색을 지워, 다만, 홍차와 과자를 즐기고 있다. 시르피들의 회화는 듣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 행복한 것으로, 가능한 한 셧아웃 하자. 「어이, 유우타. 체술을 가르칠 수 있다면, 어째서 나에게 부탁하지 않는다? 마물의 때리는 방법이라면 가르쳐 주었는데」 셧아웃 하려고 하고 있으면, 나의 정신적 방어찢어 이프가 돌입해 왔다. 뭔가 매우 불만인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변명하지 않으면. 「으음, 이프가 강한 것도, 때리는 것이 능숙한도 알고 있지만, 내가 마르코와 킥카에 배우기를 원했던 것은 회피의 방법이다. 이프는 어느 쪽인가 하면, 정면에서 싸울 것이다. 아직 작은 마르코와 킥카에는, 향하지 않는 싸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불의 정령과 계약한 마르코와 킥카가, 양손에 불길을 켜 마물의 몸을 태우면서 때리기 시작하면, 천국에 있을 2명의 양친씨에게 변명이 끊지 않는다. 「응? 나의 싸우는 방법은 꼬맹이들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인가. 뭐, 그렇게 말해지면 그럴지도 모르는구나. 어쩔 수 없는, 커지고 나서 단련해 줄까」 「아하하, 그 때가 되면요」 어떻게든 이프도 납득해 준 것 같다. 납득이라고 할까, 문제의 재고인 생각도 들지만, 마르코와 킥카가 커지고 나서라면, 그 때는 자신들로 이프에 배울까 결정해 받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책임이다. 그러나, 순간의 일로 해서는, 능숙한 변명이었던 생각이 든다. 혹시, 이것도 레벨 업으로 지력이 오른 덕분인가? 변명이 능숙하게 된 것으로, 지력이 오른 것을 실감한다고, 뭔가 한심하구나. 「유우타씨, 시작되었어요. 정령수를 봐 주세요」 「시작되어?」 이상한 곳에서 쇼크를 받고 있으면, 돌연 돌리가 이상한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엣, 어째서 정령수가 빛나고 있는 거야?」 돌리에 말해졌던 대로 정령수를 보면, 뭔가 빛나고 있었다. 의미를 모른다. 「후후, 이제 슬슬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이번 정령수를 보면서의 다회가 계기가 된 것 같네요. 보고 있어 주세요. 정령수가 꽃을 피웁니다」 꽃? 정령수의 과실이 있고, 꽃이 피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 대목이 꽃을 피우는 것인가. 「그렇지만 돌리, 어째서 꽃을 피우는데 빛나는 거야?」 「그렇네요. 보통으로 꽃을 피울 때는 빛나지 않기 때문에, 유우타씨에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면 빛나는 것인가. 과연 정령수, 보통 나무와는 하는 것이 다르구나. 묘한 감탄을 하면서 정령수를 보고 있으면, 가지 가득하게 생생하게 무성하고 있던 잎이, 아래로부터 순서에 핑크색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것은…벚꽃?」 정령수는 벚꽃나무였어요? 그렇지만, 보통벚꽃은 꽃의 후에 잎이 나오네요? 그렇지만, 어떻게 봐도 벚꽃이다. 크기를 생각하지 않으면…. 「후후, 유우타씨, 정령수의 꽃은 마음에 들었습니까?」 지나친 광경에 말을 잃은 채로 벚꽃을 보고 있으면, 돌리가 말을 걸어 왔다. 「으, 응. 벚꽃은 나의 정말 좋아하는 꽃이다. 깜짝 놀랐지만, 매우 마음에 들었어. 그렇다 치더라도, 정령수는 벚꽃나무였던 것이다. 깨닫지 못했어요」 「정령수는 정령수이기 때문에, 벚꽃나무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유우타씨의 세계에도 벚꽃나무가 있군요. 이 세계에도 벚꽃이 나 있는 섬이 있어요」 「헤─, 이 세계에도 벚꽃나무가 있다. 그렇지만, 그건 어떻게 봐도 벚꽃이지요?」 「만큼입니다만, 유우타 씨가 벚꽃을 좋아하는 것으로, 벚꽃을 피게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경우는 새하얀 꽃을 피우니까요」 「으음, 어째서 정령수는 내가 벚꽃을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 거야? 정령수는 마음을 읽을 수 있거나 해?」 「아니오, 정령수에 마음을 읽는 것 같은 힘은 없습니다. 전에 유우타 씨가 뜰에서 연회를 하고 있을 때에, 유우타씨의 세계의 꽃놀이에 임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 일을 정령수도 기억하고 있어, 벚꽃을 피게 한 것이지요」 「그렇다」 응, 연회때에 꽃놀이 같다고 생각한 생각도 들지만, 술이 들어가 있었고, 그다지 분명하게기억하지 않구나. 뭐 좋은가. 일본인에 있어, 벚꽃은 특별한 꽃. 그것을 일부러 피게 해 준 것이라면, 감사해 깨끗한 벚꽃을 즐기자. 조금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내가 복숭아의 꽃을 좋아했다거나 하면, 복숭아가 꽃을 피워 주었던가? 자유롭게 피게 하는 꽃을 바꿀 수 있다면, 금목서도 부탁하고 싶다. 꽃은 작지만, 냄새를 좋아하네요. 「아라, 그렇다면 꽃놀이가 할 수 있어요. 분명히, 벚꽃을 보면서 부어라 마셔라는 즐기는거네요?」 「시르피짱. 그것 즐거운 듯 하구나―. 유우타짱. 누나도 꽃놀이를 하고 싶어요―」 「꽃놀이인가. 꽃을 술안주에 술을 마신다는 것도 세련되다. 유우타, 꽃놀이를 하자구!」 …꽃놀이의 화제에 시르피가 입질[食いつき], 디네와 이프가 편승 했다. 비타도 싱글벙글웃고 있지만 멈추지 않고, 연회에 찬성일 것이다. 과연 대정령, 연회의 찬스는 놓치지 않는다. 「유우타씨, 미안합니다」 자신의 말이 계기에 연회의 이야기가 되었던 것이 미안했던 것일까, 돌리가 사과해 왔다. 이제(벌써), 그 기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치유됩니다. 「괜찮아. 꽃놀이는 나에 있어서도 즐거운 행사이고, 모처럼이니까 연회를 할까」 지금부터 준비를 해, 밤벚꽃을 보면서 연회라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전에 정령수의 근처에서 연회 한 것은, 대연회때였구나. 그 때는 놀러 와 있던 정령들도 함께였기 때문에, 큰소란이었다. 그것을 생각하면, 놀러 와 있는 정령이 없는 오늘, 연회 하는 것은 좋은 타이밍인 생각이 든다. 대연회도 즐겁지만, 천천히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걸. 「후후,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앗, 돌리, 또 정령수가 빛 냈지만…」 어째서 또 빛날 것이다. 혹시, 2단계 변신? 다음이 진정한 모습으로 전투 능력이 폭 올라 한다든가? 「…아라, 마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정령수가 의식체를 낳으려고 하고 있겠지요. 보통보다 꽤 빠릅니다. 낙원이 마음에 들었는지, 빨리 모두와 놀고 싶어진 것이군요」 그러고 보니, 앞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군. 정령수에도 의사가 있어, 등이라고 말한 것 같다. 그것이 지금, 만들어지려고 하고 있는 것. 게다가, 빨리 모두와 놀고 싶다는 이유 같습니다만, 그것으로 좋을까요?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정령수의 빛이 테이블의 위에 모임 냈다. 뭔가 벨들이 자연의 갑옷을 낳을 때를 닮아 있구나. 자연의 갑옷도 마력이 관계하고 있는 것이고, 마력이 높아져 의식체가 만들어진다면, 비슷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테이블에 마력이 모인다는 것은, 우리들의 눈앞에 의식체가 만들어진다는 것? 다회에 참가할 생각인가? 나와 대정령들이 주목하는 중, 응축된 마력이 뭔가를 형성하도록(듯이) 움직여, 퐁 작은 소리를 내 뭔가가 나타났다. 「아우!」 …눈앞에서 연분홍색의 머리카락을 한 사랑스러운 갓난아기가, 뭉클뭉클 뜨면서, 만나는 라고 해 피콕과 작은 손을 들고 있다. 부유 정령의 아기보다는 자라고 있을까나? 벨과 비교하면 부유 정령의 갓난아기보다로, 하이 하이나 문등을 잡고 겨우 선 자세할 정도의 아이…뭐, 아기다. 둥근 눈동자로 나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나는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별작품에서의 소식이 됩니다만,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 의 전에 갱신해도 있던, 「목표로 할 수 있는 호화 여객선!!」 를 타카라지마사님으로부터 서적화해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라, 내일,4/28날로부터 「목표로 할 수 있는 호화 여객선!!」 의 갱신을 재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0장을 삭제해,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들여다 보여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면, 활동 보고등으로 소식 하도록 해 받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6/475 ─ 404화 의식체 령화최초의 투고입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미궁 도시에서 낙원으로 돌아와 조속히, 다양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술섬의 확인은 차라리 좋다. 정령수가 왜일까 벚꽃을 피게 해 주었던 것도 기쁘다. 그렇지만, 눈앞에서 정령수의 의식체인것 같은 갓난아기가, 둥근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전개가 너무 급격해 따라갈 수 없습니다만. 「으, 으음…아, 안녕하세요?」 잘 모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인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으므로, 나도 정령수의 의식체같이, 가볍고 오른손을 올려 인사해 본다. 아무래도 정답이었던 것 같아, 생긋 웃은 정령수의 의식체가 나에게 향해 날아 왔다. 으음, 받아 들이면 좋은 것인가? 양손을 나에게 향하여 있고 포옹하면 괜찮아? 하이 터치가 아니구나? 벨보다 작고, 뭔가 상처를 시킬 것 같고 무섭지만…. 미묘하게 떨리는 손으로, 세심의 주의를 표해 정령수의 의식체를 받아 들여, 어떻게든 포옹에 성공했다. 후이─, 이 아이는 정령과 같이 생각해도 좋은 걸까나? 어딘지 모르게 닮은 분위기도 느끼지만, 어딘가 틀리다는 느낌도 들어 대응이 곤란한다. 나의 당황스러움을 뒷전으로, 정령수의 의식체는 기분인 것인가, 나의 팔 안에서 꺄와 까불며 떠들고 있다. 부탁이니까 점잖게 하고 있으면 좋겠다. 「후후, 사랑스러운 아이군요. 보통은 중급 정령 정도까지 자라고 나서 의식체를 낳습니다. 빠르고도 벨짱들 정도까지 자라고 나서인 것으로, 빨리 모두와 놀고 싶었던 것이군요」 …아무래도 정령수는, 꽤 플라잉을 해 의식체를 낳은 것 같다. 낙원이 즐거운 듯 했기 때문일까? 그것이라면 조금 기쁘다. 「으음, 돌리, 그 거 괜찮아?」 보통 출산과 같이 생각해도 좋은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조산이라는 거네요? 「네. 여기는 성역이기 때문에, 정령수의 성장이 저해될 것은 없습니다. 미숙한 상태로 의식체를 낳았다고 해도, 해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가, 괜찮으면 괜찮다. 그래서, 이 아이는 정령이야? 그리고, 뭔가 나에게 따르고 있는 것 같은 것은 어째서?」 본래라면 괜찮으면 좋다든가로 끝마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의문이 너무 많이 있어, 하나 하나 세세하게 츳코미하고 있을 수 없다. 대략적으로라도 좋으니까, 어느정도의 정보가 필요하다. 「정령수의 의식체는, 정령을 닮은 존재입니다만, 정령이 아닙니다. 본체는 정령수로, 정령수의 의식체는 정령수의 대변자라고 하는 곳입니까. 그러므로, 의식체와의 계약은 할 수 없네요. 그것과, 정령수의 의식체가 유우타씨에게 따르고 있는 것은, 유우타 씨가 성역의 주인으로, 정령수의 종을 심은 것을 정령수의 의식체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군요. 이 땅에 뿌리 내린 정령수에 있어, 유우타씨는 중요한 존재라고 하는 일입니다」 과연, 정령수의 의식체는, 정령수의 아바타(Avatar)같은 것인가. 「분명히 종을 심은 것은 나이지만, 종을 만든 것은 돌리지요?」 어느 쪽인가 하면, 돌리가 중요한 존재가 아닐까? 「나는 숲의 정령이기 때문에, 정령수가 의식체를 낳는 전부터 사이가 좋아요. 지금은 평상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유우타씨에게 응석부리고 있군요」 앗, 돌리는 숲의 대정령이었구나. 그러고 보니, 정령수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라든지 말하고 있었고, 나무와의 의사소통은 간단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평상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나와 놀려고 하고 있구나. 「그러면, 유우타짱이 아버지로, 돌리짱이 어머니네. 그래서, 나는 누나. 행복한 가족네─」 디네가 갑자기 폭탄을 던져 넣어 왔다. 돌리 같은 미소녀가 신부라면 기쁘지만, 아직 결혼도 하고 있지 않은데 아이 딸린 사람이 되는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그것이라면 디네는 나의 아가씨가 되어 버리지만?」 「…파파?」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말하는 디네는, 매우 사랑스럽지만, 나보다 몇천세, 아니, 몇만나이도 연상의 가능성이 있는 아가씨는 싫다. 「디네는 이 아이의 아줌마다」 「에─, 나는 누나야―. 왜냐하면[だって] 모두의 누나야 것―」 뺨을 부풀려 항의를 하는 디네. 정령에서도 아줌마는 싫은 것일까? 그것과, 모두의 누나라는 의미를 모른다. 어이쿠, 정령수의 의식체가 나의 팔 안에서 탈출해, 나의 눈앞에 떠올랐다. 왜 그러는 것이야? 「어루만진다」 「말했다!」 「후후, 정령수의 의식체는 어려도 지능은 높습니다. 이야기할 정도로는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 정말로 어리기 때문에, 단어가 힘껏과 같네요」 아아, 그랬다. 아기가 말했기 때문에 놀랐지만, 외관이 아기라도 인간의 아기와는 다른 것이구나. 공중에 떠 있는 시점에서 눈치채라는 이야기이지만, 나와 지나들 이외는 보통으로 하늘을 날고 있으므로, 하늘을 나는 것은 당연하다는 인식이 되어 있었어. 이세계에 너무 물든 생각이 든다. 「무─!」 어? 뭔가 정령수의 의식체가 바동바동 하기 시작했다. 매우 사랑스럽지만, 왜 그러는 것일 것이다? 「아무래도 유우타씨가 어루만지면 좋은 것 같네요. 유우타 씨가 벨짱들을 빈번하게 칭찬해 어루만지고 있으므로, 같은 것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엣? 나는 그렇게 빈번하게 벨들을나오고 있는?」 대정령들이 전원 수긍했다. …생각해 보면, 매일 빠뜨리지 않고 벨들을 마구 칭찬해 마구 어루만지고 있던 것 같다. 뭔가 조금 부끄럽다. 뭐, 이 부끄러움은 잊기로 해, 벨들 같이 마구 칭찬해, 마구 어루만지도록(듯이)하면 괜찮아. 최근에는 자연히(에)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니까, 의식하면 위화감이 있지만, 굉장히 기대한 눈으로 갓난아기에게 보여지고 있고, 기합을 넣어 노력할까. 「으음, 언제나 성역의 토지를 풍부하게 해 주어 고마워요」 「사랑」 분명하게 말을 이해하고 있는지, 답례의 말에 대답을 하는 정령수의 의식체. 설명이 불충분함인 곳이, 왠지 흐뭇하다. 「그것과, 오늘은 깨끗한 벚꽃을 보여 주어 고마워요」 신음할 수 있는 갓 핸드. 매일 빠뜨리지 않고 벨들을 마구 어루만지고 몸에 댄 이 지고의 기술로, 정령수의 의식체에 감사를 전한다. 「이것으로 좋았던 것일까?」 「사랑」 아무래도 만족해 준 것 같아, 갓난아기는 만족스럽게 수긍해 주었다. 뭐, 구르고 돌도록(듯이) 웃어, 좀 더 무와 동글동글 머리를 강압할 수 있어 더욱 기합을 넣어 마구 어루만져포절의 부엌을 반복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만족해 주지 않았으면 마음이 접히는 곳이었구나. 「아─, 안녕인―. 우…갓난 아기―」 「큐」 「정려, 꽃이 피어 있다」 「쿠크」 「부하인가?」 「…」 어이쿠, 벨들의 일이 끝난 것 같다. 평상시라면 테이블에 있는 과자 종류에 흥미가 가는데, 이번에는 아기나 정령수에 벚꽃이 피어 있는 일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것 같다. 벨은 조금 혼란 기미인 것인가, 정령수와 아기를 비교해 봐 허둥지둥 하고 있다. 아마,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된 것이다. 즐거운 듯 하는 일에는 일직선인 벨이지만, 같은 정도 흥미가 있는 것이 2개 줄서면 혼란하는 것 같다. 「이 아이는, 그 정령수의 의식체로, 정령수에 예쁜 꽃을 피워 준 것이야」 혼란하고 있는 벨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기 전에 벨들이 정령수의 의식체에 모여, 인사를 시작했다. 뭐, 정령수의 의식체도, 기쁜듯이 놀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는가. 원래 정령수로서 벨들의 일도 알고 있었기 때문인가, 만날 수 있어 기쁜듯이 하고 있다. 아마, 이 아이는 이대로 여기에 정착할 것이고, 지나들이나 루비들에게도 소개하지 않으면. 아기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어, 완전히 잊고 있었어. 우선 정령수 찻집이라면 좁기 때문에, 장소를…정령수의 근원으로 이동해 모두에게 설명할까. 「스승─. 뭔가는가 찢었다―」 시르피에 부탁해 정령수의 근원에 데려 가 받으면, 마르코와 킥카가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 다가왔다. 밖에 있으면 정령수는 어디에서라도 보이기 때문에, 과연 깨닫지요. 「마르코, 킥카, 무슨 문제도 없기 때문에 침착해. 사정은 전원이 모이면 설명하네요. 우선, 벨들은 노모스, 지나, 사라, 루비들을 불러 와 줘. 자 있거나 발견되지 않았다거나 하면, 무리하지 않고 돌아와」 조금 갓난아기가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 같지만, 일이 기뻤던 것일까, 곧바로 전령에 가 주는 벨들. 그러고 보니, 청소의 답례도 말하지 않구나. …혹시 이것은, 2인째의 아이가 태어나면, 아래의 아이에게 정신을 빼앗겨 위의 아이가 슬픈 생각을 한다는 녀석이다. 안 돼, 벨들이 돌아오면, 청소의 일도 포함해 마구 제대로 칭찬하자. *** 「과연, 정령수의 의식체. …잘 모르지만, 정령수는 낙원에 나 있는 것이고, 지금부터 쭉 함께 있는 동료라는 것으로 괜찮아?」 벨들이 돌아왔으므로, 예정 대로 청소의 답례를 포함해 마구 칭찬해, 모여 준 모두에게 사정을 설명하면, 지나가 간단하게 정리해 주었다. 나도 잘 이해 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 그런 인식으로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뭐, 그런 일이구나. 사이좋게 지내 줘」 그렇다고 해도, 정령수의 의식체는, 벌써 꼬맹이 군단에 둘러싸여, 와체와체와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 와체와체 하고 있는 집단을 보고 있으면, 왠지 벨이 정령수의 의식체를 포옹해, 푹신푹신 날아 왔다. 벨도 작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으로 아기를 거느리는 형태가 되어 있어, 매우 흐뭇한 광경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유녀와 아이가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떨어뜨려 버릴 것 같아, 굉장히 하늘하늘 하는 광경이 될 것이다. 「벨, 무슨 일이야?」 「-, 이름―」 「이름? 아아, 낙원에 함께 산다면, 이름이 없으면 불편하네요. 으음, 돌리, 이 아이의 이름은 내가 붙여도 괜찮은 것이야? 정령이 아니기 때문에 계약은 되지 않겠지만, 뭔가 문제가 일어나거나 하지 않아?」 「특히 문제는 없기 때문에, 유우타씨가 좋아하는 이름을 붙여 주세요」 「알았다」 평상시라면 이름을 붙이는데 꽤 고민하지만, 이 아이의 경우는 간단하다. 아니, 조금 기다려. 만약, 이 아이의 성별이 남자아이라면 이 이름은 사용할 수 없어. 「으음, 돌리. 이 아이의 성별은 알아?」 아기는, 남자아이에서도 여자아이라도 귀엽기도 하고, 성별로 확신이 가질 수 없구나. 「이 아이는 여자아이군요」 오오, 2분의 1의 확률에 승리했다. 「알았다. 그러면, 정령수의 의식체. 너의 이름은 사쿠라다. 정령수인데 다른 나무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정말 좋아하는 꽃이고, 예쁜 연분홍색의 머리카락에도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관없을까?」 이 상황으로, 그 이외의 이름은 생각해내지 못하지요? 앗, 체리라는 이름도 있음이었을 지도. 뭐, 이미 늦은가. 「사랑!」 마음에 들어 주었는지, 만면의 미소로 대답을 해 주었다. 이것으로 또, 낙원에 새로운 거주자가 증가했다. 뭐, 정령수는 원래로부터 나 있었기 때문에 증가했다는 말투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떠들썩하게 되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상관없을 것이다. 자, 그렇게 정해지면, 사쿠라의 환영회도 포함해, 오늘 밤은 조금 사치스러운 꽃놀이다. 확실히 준비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7/475 ─ 405화꽃놀이 정령수가 벚꽃을 피게 해 꽤 플라잉 기색으로 의식체를 낳았다. 돌아와 조속히 다양하게 너무 일어나 라고도 생각하지만, 경사스러운 것이니까 기뻐하자. 오늘 밤은 꽃놀이로 연회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늘 밤은 꽃놀이와 연회를 합니다. 지나, 사라는 거들기를 부탁」 「알았다」 「네, 돕습니다」 「루비들도 요리를 부탁하네요」 「안 것이다! 미궁 도시의 선물도 있기 때문에, 많이 요리를 만들어 것이야!」 응─, 이번에는 인원수가 적고, 거기까지 요리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노모스. 양조소의 정령들은 꽃놀이에 참가할까나?」 「흠…저 녀석들은, 유우타로부터 가르쳐 받은, 새로운 술의 양조 방법을 연구하는데 열중(꿈 속)이니까, 양조소로부터 나오지 않아일 것이다」 앗, 이제(벌써) 새로운 술의 연구는 시작하고 있다. 그 정령들이 새로운 술을 알아, 도전하지 않을 리가 없기 때문에,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꽃놀이의 참가인수는 거기까지 많지 않구나. 살짝 루비들을 보면, 꽤 의욕만만 같다. 요리는 조금으로 좋다고 말하면 썰렁해질 것 같다. 우선 만들 수 있을 만큼 만들어 받아, 수납해 두면 좋은가.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선물의 식품 재료를 건네주어 두자. 「스승, 나와 킥카도 도와주겠어?」 「들도―」 …꼬맹이 군단도 거들기를 희망인가. 상을 차리는 일이든지 뭔가의 거들기는 부탁하고 싶지만, 지금은 아직 일이 없구나. 「으음, 마르코와 킥카는 지나와 사라의 거들기를 부탁. 벨들도 나중에 일을 부탁하지만, 먼저 사쿠라에 낙원의 일을 가르쳐 줘」 뭐, 사쿠라도 정령수인 것이니까, 이 낙원의 일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식체를 낳은 것이라면 직접 돌아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후오! 가르친다! 누나!」 가르친다는 말이 벨의 금선에 접했는지, 초절에 텐션이 올라, 굉장히 손발을 와체와체 시키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낙원에 놀러 오는 꼬맹이 정령들에게도, 누나로서 노력해 안내하고 있었군. …누나라는 말에 구애받는 것은, 모수의 대정령의 그림자가 반짝여 불안하게 되지만…벨이라면 훌륭한 어른이 된다고 믿고 있어. 정말로 믿고 있으니까요. 「응. 잘 부탁해」 「알았다―」 나의 신뢰를 열심히 받은 벨은, 기합 십분(충분히)로 레인들로 날아 가, 일의 설명을 하고 있다. 설명되고 있는 사쿠라는…타마모에 매달려, 복실복실을 전신으로 체감 하고 있다. 앗, 타마모의 귀를 냠냠 하기 시작했다. 타마모는 싫어하고 없는 것 같고, 괜찮아…일까? 뭐, 사쿠라는 정령수의 의식체이고, 타마모는 숲의 정령이니까 성격이 잘 맞다고 생각하자. 그것보다, 타마모와 사쿠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트르가 조금 걱정이다. 평상시라면, 분명하게 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데, 지금은 들려조차 없는 것 같다. 타마모와 사쿠라의 관련은 새끼여우와 아기의 관련이니까, 지독할 정도 사랑스럽다. 그렇지만, 트르의 경우는 복실복실 마음이 사로잡히고 있기 때문에, 사쿠라에 질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앗, 트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멈추어야 할 것인가? …좋았다. 질투는 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트르로서는, 사쿠라의 복실복실하는 방법이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 같아, 타마모는 여기를 이렇게 어루만질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면, 진지하게 사쿠라에 가르치기 시작했다. 혹시, 트르는 사쿠라를 복실복실 길에 끌어들일 생각인지도 모른다. 아기로부터 그 복실복실 빠지면, 빠져 나가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어느 의미, 악마의 소행일지도 모른다. 「그러면 간다―」 앗, 벨이 사쿠라와 타마모를 잡아 날아 가 버렸다. 트르도 사쿠라도, 복실복실 담의에 열중(꿈 속)이었기 때문에, 돌연의 벨의 행동에 깜짝 놀란 얼굴을 하고 있었군. 벨로서는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한 행동인 거네요. 이 경우는, 어느 쪽으로 죄가 있을까? …뭐 좋은가, 조금 깜짝 놀라고 있었지만, 벌써 까불며 떠들면서 날아다니고 있는 것. 세세한 일을 생각할 뿐(만큼) 쓸데없다. 자, 벨들이 사쿠라를 안내하고 있는 동안에, 나도 제대로 꽃놀이의 준비를 할까. 어? 사쿠라도 밥을 먹을거네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밀크가 필요…아기보다 조금 큰 느낌이니까 이유식인가? 루비에 상담하면 어떻게든 해 줄까? 응, 분명히 작은 이빨은 나 있던 것 같다. 게다가, 아기의 부유 정령도 보통으로 밥을 먹고 있고, 보통으로 먹을 수 있을지도. 이것도 확인해 둘까. *** 「헤─, 이런 것도 멋지구나」 오오, 뭔가 시르피가 기뻐해 주고 있다. 노력한 보람이 있었군. 그렇다고 해도, 모두에게 협력해 받아, 정령수의 가지의 사이에 많은 광구를 띄운 것 뿐이지만. 그렇지만, 거대해 만개의 벚꽃을 피게 한 정령수가, 어둠 안에서 상냥하게 빛나고 있는 모습은 신비적이다. 베릴 왕국의 번화가에서 본, 색첨부의 광구를 띄울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심플하게 보통 광구를 띄워 정답이었다. 벚꽃의 색이 잘 빛나고 있다.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어요. 그래서, 뭐든지 맥주잔을 가지고 있는 거야? 아직 준비는 끝나지 않아?」 시르피 이외의 대정령들도, 벌써 자가제의 엘을 얼음으로 차게 해, 맥주잔을 가지고 있다. 마시기 위한 준비는 만단이라는 느낌이다. 멋지다던가 말하면서, 술을 기다릴 수 없는 것 같다. 꽃보다 경단…아니, 시르피들의 경우는, 꽃보다 술이다. 「후후, 깨끗한 사쿠라를 바라보면서, 맛있는 술을 마시는 것이 꽃놀이인 것이군요. 그 때문에 확실히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야」 …맥주잔에 찰랑찰랑엘을 따라, 제대로 오른손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회의 준비는 완벽하다. 거기까지 하고 있는데, 제대로 마시지 않고 우리들의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주고 있기 때문에, 나로서는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 것인지가 어렵다. 이것을 율의라고 말해도 좋은 것인지, 거기까지 한다면 이제(벌써) 마셔버릴와 츳코미해야할 것인가…아니, 단순하게 빨리 마시고 싶다는 프레셔를 걸려지고 있을 뿐이다. 디네라든지 당장 맥주잔에 입을 댈 것 같다. 서두르자. 「유우타의 형님, 요리는 늘어놓고 끝난 것이다!」 서두를 것도 없이,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준비를 끝내 준 것 같다. 모두, 일꾼이다. 「알았다, 고마워요. 어이, 모두, 밥의 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돌아와 둬―!」 큰 소리로 정령수의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는, 벨들과 후크짱들, 사쿠라에 말을 건다. 「밥―」 「큐」 「안녕 수준」 「크」 「먹군!」 「…」 「「호─」」 「프규!」 「와후!」 「…」 「먹는다」 라이트 업 된 정령수에 대흥분으로 날아다녀 있었다지만, 일순간으로 돌아왔군. 이 아이들도 꽃보다 경단인 것 같다. 「벚꽃, 여기―. 가 누나─」 벨이 나의 근처에 사쿠라를 유도한다. 아무래도 벨은, 누나로서 사쿠라를 보살펴 줄 생각 같다. 「아우!」 늘어놓여지고 있는 요리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던 사쿠라도, 벨의 소리에 건강하게 회답을 해 푹신푹신 여기로 날아 왔다. 연회의 준비를 하는 동안에, 완전히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 「으음, 그러면 오늘은 사쿠라가 예쁜 꽃을 피워 주었기 때문에, 사쿠라의 환영회와 합해 꽃놀이를 합니다. 저 편의 테이블은 술을 마시는 테이블이니까, 꼬맹이들은 가까워지지 않도록요」 주의 사항을 전한 뒤, 모두가 글라스를 가지고 건배 해, 꽃놀이를 시작한다. 「벚꽃, 이것 먹는다―」 꽃놀이가 시작되어, 속공으로 벨이 사쿠라에 자신의 마음에 드는 요리를 권한다. 돌리에 들은 곳, 사쿠라는 보통으로 우리들과 같은 것을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큰 괴육을 권하지 않아도, 옆에 분리할 수 있었던 고기가 있어? 「사랑!」 그리고 사쿠라, 무슨 당황스러움도 없고, 고기에 물고 늘어지지 마. 그 거군의 머리보다 크기 때문에, 조금은 주저하면 좋겠다. 그리고, 정령수는 식물이지요. 돌리에 듣고는 있었지만, 고기에 물고 늘어지는 식물이라는 것도 위화감이 굉장하다. 앗, 그렇지만, 식충 식물이라든지도 있고, 고기를 먹는 것은 있어인가? 오히려, 야채가 같은 분류이니까 동족상잔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감쪽같이!」 사쿠라가 기쁜듯이 입시키면서, 벨에 보고하고 있다.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벨이 굉장한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큐큐」 「응? 아아, 레인, 그 꼬치구이를 먹고 싶네. 조금 기다려」 사쿠라의 일도 신경이 쓰이지만, 레인들의 귀찮음도 보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하면, 벨이 사쿠라를 보살펴 주는 것은, 상당히 고마운 것일지도 모른다. 꼬치구이의 꼬치를 제외해 레인용의 접시에 건네준다. 「이것도 능숙하다!」 이번은 flare(타오르다)가, 나폴리탄을 사쿠라에 권한다. 게다가, 먹기 쉽게 포크로 빙글빙글 파스타를 감아, 아─응은 해 주고 있다. flare(타오르다)는 호쾌한 이프를 동경하고 있지만, 세세한 곳을 깨닫는구나. 새빨간 꼬치구이를 먹어, 몸부림쳐 뒹굴고 있던 모습이 거짓말같다. flare(타오르다)가 입가에 옮긴 포크에 사쿠라가 훨씬 입질[食いつき], 맛있었던 것일까 손발을 탁탁 시키고 있다. 「능숙한가! 좀 더 먹어라!」 차례차례로 포크로 파스타를 감아 꺼내, 사쿠라의 입가에 옮기는 flare(타오르다). 사쿠라도 차례차례로 내며지는 포크에 연속으로 아구 아구와 문다. 마치 어미 새와 아기새같은 관계다. 「벚꽃, 이것도 먹는다―」 「큐」 「이것도 맛있어」 「쿠─」 「…」 …벨이 다시 고기를 사쿠라에 권해, 거기에 계속되어 레인들도 자신의 즐겨 찾기 요리를 사쿠라에 권하기 시작했다. 모두, 새롭게 동료가 된 자기보다도 연하의 사쿠라에 상관하고 싶은 것 같다. 사쿠라도 권유받는 대로, 잇달아 평정하고 있다. 식료가 윤택하지 않아서 걱정으로 되는 광경이다. 「으음, 사쿠라, 그렇게 먹어 괜찮아?」 「아우!」 나의 질문에 건강하게 대답을 한 후, 다시 벨들로부터 권유받는 요리에 무는 사쿠라. 그 상태라면 전혀 괜찮아 같구나. 그러면 나도 밥을 먹을까. 그러고 보니, 사쿠라의 모습만을 보고 있어, 전혀 벚꽃을 보지 않구나. 모처럼의 꽃놀이인 것이고, 사쿠라를 찬미할 뿐(만큼)이 아니고, 확실히 벚꽃을 찬미하자. …뭔가 조금 까다롭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8/475 ─ 406화꽃놀이 2 사쿠라의 환영회를 포함한, 꽃놀이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연하의 동료를 상관하고 싶은 벨들에게, 차례차례로 내며지는 요리를, 모두 평정하는 사쿠라. 우리 꼬맹이들은 자주(잘) 먹기 때문에, 나도 확실히 벌지 않으면…. 「꽃놀이는 어때? 즐기고 있어?」 내가 다 먹어도, 계속 계속 먹고 있는 꼬맹이 정령들은 일단 방치해, 거의 다 먹어 여유롭게 하고 있는 지나들에게 말을 건다. 「앗, 스승. 그 벚꽃은 굉장히 예뻐. 너무 예뻐 무서울 정도다」 지나가 벚꽃을 보면서, 시적인 일을 말한다. 분명히, 가로등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의 죽음의 대지에, 상냥하게 빛나는 거대한 벚꽃은, 이상한 매력이 있다. 벚꽃나무아래에는 시체가 가득 차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지나 같은 감성의 사람이 만든 이야기인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저기 스승」 지나의 말을 생각하면서 벚꽃에 넋을 잃고 보고 있으면, 지나가 우려하는 것 같은 소리로 말을 걸어 왔다. 이상한 매력을 발하고 있는 벚꽃에 영향을 받았는지, 평상시는 활달한 지나가 요염하게 보인다. 이 아이도 겉모습은 상당한 미녀이군. 「무슨 일이야?」 「…나도 저쪽의 테이블로 이동해도 좋은가?」 …나의 눈은 옹이 구멍이다. 지나는 벚꽃에 매료되었을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술을 마시고 싶었던 것 같다. 뭔가 매우 유감이다. 「응, 좋지만, 대정령들은 잘이니까, 끌려가 과음하지 않도록요」 「알았다. 앗, 사라. 시바의 일을 부탁해도 좋은가?」 「네, 괜찮아요」 「고마워요 사라. 시바도 사라에 폐를 끼치지 않게」 「!」 제자의 안에서 완벽한 제휴가 되어 있구나. 시바도 시원스럽게 후크짱과 놀고 있고, 일체감이 굉장하다. 이것도 평소의 훈련의 성과일까? 「스승, 나, 단 것을 먹고 싶다!」 「킥카도!」 응, 밥도 대체로 다 먹었고, 슬슬 디저트로 해도 괜찮은가. 「알았다. 무슨 디저트가 좋아?」 「조금 기다리는 것이야! 달콤한 것이라면 지금부터 크레페를 만들어 것이야!」 디저트를 내려고 하면, 루비가 스톱을 걸쳐 왔다. 아무래도, 대연회때같이, 꾸미고를 먹여 주는 것 같다. 「루비는 저렇게 말하고 있지만, 크레페로 좋아?」 「응!」 「킥카도!」 「그러면, 저쪽으로 먹어 오면 좋다」 그렇게 말하면, 마르코와 킥카, 그리고 후크짱들이 루비들에게 쇄도했다. 「아─, 벚꽃, 저쪽, 단 것 두고 해―」 그 움직임에 반응한 벨들도 크레페에 돌격 한다. 과연 달콤한 것. 꼬맹이들에게 대인기다. 「사라는 먹으러 가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달려 가는 꼬맹이 군단을 미소지으면서 지켜보고 있는 사라에 말을 건다. 사라의 연령이라고, 그 집단안에 섞여도 이상하지 않아? 「지금은 배가 가득한 것으로 괜찮습니다. 조금 쉬고 나서 받습니다」 사라는, 자칫 잘못하면 나보다 어른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침착한 아이가 자라겠지요? 과거에 돌아올 수 있다면, 나의 부모님에게 어떻게 교육되었는지를 가르치면 좋겠다. 「그런가. 으음, 벚꽃은 어때?」 「네. 매우 예쁘네요. 정령수의 꽃을 볼 수 있다니 상상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상상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 꽃이 훨씬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진 테이블에서는 시르피들과 에메들과 지나가 술을 마셔 분위기를 살려, 꼬맹이 군단은 갓 만들어낸 크레페에 열중(꿈 속). 꽃놀이로 소녀만이 벚꽃을 찬미하고 있는 것이, 뭔가 슈르다. 꼬맹이들은 차치하고, 대정령들은 좀 더 벚꽃에 흥미를 가지면 좋겠다. 응? 돌리와 비타는, 벚꽃을 보면서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구나. 과연, 나의 계약한 대정령들중에서, 양식이 톱 클래스의 2명이다. 시르피도 양식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호기심이 우선되는 성격이니까, 양식으로 생각하면 3번째다. 나머지는…술이 관련되지 않을 때의 노모스가 4번째로, 난폭하게 굴지 않을 때의 이프가 5번째. 6번째의 디네는, 양식은 아니고 직감의 정령이니까 어쩔 수 없다. 「스승님, 갑자기 수긍해 왜 그러는 것입니까?」 「응? 아아, 분명히 상상하고 있던 어떤 꽃보다, 예쁘다 하고 생각한 것 뿐이야」 시시한 것으로 대정령에 순위를 붙이고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만약 디네라도 알려지면, 맹항의가 오는 것. 그리고, 예쁜 꽃을 상상한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거짓말은 말하지 않았다. 그렇다 치더라도…정말로 깨끗한 벚꽃이다. 그렇지만…꽃놀이를 정령수의 근원으로 한 것은 실수였을 지도 모른다. 아래로부터 올려봐 상 일면이 벚꽃이라고 하는 것도 멋진 생각이 들지만, 목이 지친다. 적어도 시르피들이 마시고 있는 테이블 정도에 거리를 떼어 놓는지, 맨 밑의 우카시마에 꽃놀이 회장을 설치해야 했구나. 「맛있어!」 조금 반성을 하고 있으면, 크레페를 안은 사쿠라가 푹신푹신 날아 왔다. 아무래도 크레페를 보이러 와 준 것 같다. 벨들은…루비의 곳에서 크레페에 열중(꿈 속)이다. 아직도 누나 파워가 부족한 것 같다. 사쿠라가, 가져온 크레페를 나의 눈앞에서, 굉장하지요라고 하는 느낌으로 보여 준다. 입의 주위가 크림으로 끈적끈적이다. 「아이스크림에 카스타드와 생크림. 거기에 많은 과일과 잼일까?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 사치구나. 맛있어?」 「사랑!」 크레페를 보인 뒤는, 포슨과 나의 팔안에 착지해, 와 크레페에 물고 늘어진다. 지금 얼굴을 닦아도, 곧바로 크림으로 더러워질 것 같다.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릴까. 「스승님. 나에게도 포옹시켜 주세요」 사라가 반짝반짝 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아무래도 사쿠라에 헤롱헤롱 같다. 사라는 벨들과도 사이가 좋지만, 귀여워하고 있다기보다도 경의를 가지고 접하고 있는 느낌이니까, 완벽하게 연하의 사쿠라에 상관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크레페에 열중(꿈 속)의 사쿠라를 살그머니 사라에 건네주면, 녹는 것 같은 웃는 얼굴로 사쿠라를 보살펴 주기 시작했다. …마르코와 킥카의 귀찮음도 잘 보고 있고, 뿌리로부터를 돌보는 것 구이 체질인 것일까? *** 「그러면 잘 자(휴가). 모두, 사쿠라의 일을 부탁이군요」 디저트까지 확실히 다 먹은 꼬맹이 군단은 잘 자(휴가)의 시간이다. 오늘은 사라들의 방에서 전원이 자는 일이 되었으므로, 마르코와 킥카도 포함해 조금 흥분 기색이다. 별 변화가 아니지만, 일상의 자그만 변화는 아이때는 두근두근 하네요. 나도 친구의 집에 자러 갈 때는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 와글와글 떠들면서 집에 돌아오는 꼬맹이 군단을 보류해, 시르피들이 술을 마시고 있는 테이블에 향한다. 「유우타짱, 좋은 곳에 왔어요―」 시르피들의 테이블에 가까워지면, 디네가 매우 기분이 좋게 말을 걸어 왔다. 「무슨 일이야?」 「저기요, 누나, 증류주를 시험해 보고 싶은거야―」 「증류주? 이따금 마시고 있네요?」 혹시, 함께 이 세계에 온, 비장의 증류주를 내라는 것? 만약 그러면 단호히 거절하겠어. 오늘은 사쿠라가 동료가 된 경사스러운 날이지만, 그것은 그것이다. 일본에서 가져온 술이나 식료는, 인내에 인내를 거듭해, 어쩔 수 없을만큼 추적할 수 없는 한 손을 댈 생각은 없다. 마음의 버팀목이니까. 「가 우와. 바다에 가라앉힌 증류주를 마셔 보고 싶은거야―. 시르피짱들도 같은 의견이야―」 그런 일인가. 바다에 가라앉힌 증류주는, 지금도 매일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마시는 것은 문제 없다. 「그렇지만, 제일 낡은 증류주라도, 3개월 정도이니까, 아직도 재우고 부족하다고 생각해?」 해저에서 숙성시키면, 숙성이 빨리 된다고 해도 3개월은 전혀 기간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6개월은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알고 싶은거야」 과연, 그것은 나도 흥미는 있다. 3개월 재운 것이라면, 증류 바느질과 완전히 같다는 일도 없을 것이다. 디네의 말하는 대로, 시르피들이나 루비들도 흥미진진인 얼굴을 하고 있고, 1 통 정도라면 상관없는가. 그러고 보니, 된장과 간장도 재워 있는거야인. 비타에 관리해 받고 있지만, 이쪽도 앞으로 수개월에 완성할 것이다. 내일에라도 상태를 보러 갈까. 그 뒤로 복실복실 킹덤으로, 동물들에게 공물을 하자. 「알았다. 그러면 시험해 볼까. 그렇지만, 1 통 뿐이야. 분명하게 제한하지 않으면, 최저한, 마실 수 있게 되기 전에 없게 되어 버리니까요」 술섬에서도 가게가 완성하고 있고, 그 쪽에도 도매하자는 이야기가 되면, 일순간이 아니게 될 생각이 든다. 「했다―. 그러면 취하러 가요―. 시르피짱, 갑시다」 「그러면 유우타, 갔다와요」 나와의 회화도 하는 둥 마는 둥 디네와 시르피가 굉장한 스피드로 날아 갔다. 시르피의 표정도 완전하게 두근두근 하고 있었군. 너무 기대되면, 그건 그걸로 프레셔다. 아마추어의 なんちゃって(가짜) 증류주 구조로, 정말로 맛있는 술이 생길까? 약간의 불안을 안으면서, 차게 한 엘 통으로부터 맥주잔으로 엘을 건져올려, 의자에 앉는다. 「그래서, 어떤 경위로 증류주를 마시자는 것이 되었어?」 상당히 갑작스러운 전개지요. 「으음. 술을 마시면서 술섬의 선술집과 바에 어떤 술을 둘까를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그 때에 증류주의 이야기가 되어, 시험해 보자고 된 것은」 노모스를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술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그렇지만, 처음의 시도니까, 그다지 기대하지 않도록요」 「으음. 갑자기 유우타에 먹여 받은, 위스키와 같은 술이 생긴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맛있는 술에의 도리[道筋]를 맛볼 수 있으면 십분(충분히)는」 그러한 생각이라면 살아나는구나. 시르피와 디네가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조금 불안했지만, 뭔가 불평해져야 노모스에 통째로 맡김을 하자. 응, 뭔가 기분이 편하게 되었고, 본래의 목적의 꽃놀이를 즐길까. 「그러고 보니 유우타씨. 칵테일을 조금 재운 술이라도 시험해 보면 재미있을지도 모르네요」 꽃놀이를 즐길까하고 생각하면, 돌리가 귀찮은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대답을 잘못하면, 숙성시키고 있는 술이 큰폭으로 줄어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9/475 ─ 407화꽃놀이 종료 정령수가 벚꽃을 피게 해 사쿠라도 처음의 식사를 배불리 먹어 만족한 것 같았다. 문제는, 디네와 시르피가 취하러 가고 있는 증류주다. 어떤 맛이 되어 있는지도 신경 쓰이지만, 증류주를 칵테일에 이용하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 불안하고 어쩔 수 없다. 우선은 재우고 있는 술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자. 「으음, 돌리, 숙성시키고 있는 술로 칵테일을 만드는 것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한다」 「왜입니까?」 멍청히 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하는 돌리. 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매우 가련하게 보인다. 「응, 재우고 있는 술은 귀중하고, 우선은 증류한지 얼마 안된 것으로 칵테일의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재운 술을 사용하면, 숙성이 끝나기 전에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제(벌써) 벌써, 양조소의 정령들이나 루비들이 갓 만들어낸의 증류주를 사용해, 여러가지 칵테일의 실험을 하고 있다. 그것만으로 재울 예정의 술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라고 들었다. 아직, 여러가지 과일 쥬스나, 엘이나 와인을 혼합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반응을 느껴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곳에 시간이 걸리는 숙성술을 투입하면, 무엇이 일어날까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분명히 그렇네요」 돌리가 다른 대정령들을 보면서 납득한 것처럼 수긍한다. 자신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말하고 있지만, 돌리도 상당히 마시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니까요. 뭐, 나는 공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지만. 「그렇지만, 숙성술의 칵테일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야?」 「그래요. 바로 낼 수 있는 술의 종류는 많은 것이 즐거워요」 「그렇구나. 나는 엘에 증류주를 혼합한 녀석이 상당히 좋아한다! 단번에 마시면 퍼억 올거니까!」 「유우타, 시험해 보는 분에는 상관없는 것이 아닌가?」 돌리를 설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루비, 오닉스, 이프, 노모스가 말참견해 왔다. 공기를 읽으면 좋겠다. 「이번 1 통이 남으면 실험해 봐?」 오오우, 아직 맛도 모르고 있는데, 남을 이유가 없다는 불평해졌다. 보통 인간이라면 증류주가 1 통 있으면, 여유로 남지만. 「응─, 그렇지만, 어중간함인 숙성의 술을 도중에 마시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적어도 최저한의 숙성 기간이 끝나고 나서로 하지 않아?」 대정령과 상급 정령들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상담하기 시작했다. 벨들이 모여 상담하는 모습은, 엄청난 흐뭇한데, 눈앞의 정령들의 상담은 전혀 흐뭇하지 않구나. 상당한 미녀가 모여 있기 때문에 예쁜 광경의 것인데인. 정령에 대한 이미지가 망가질 것 같다. 「뭐, 유우타의 말하는 대로다. 어중간함은 안 되기 때문에, 재차 숙성 기간이 끝나고 나서 상담하기로 한다」 현명한 판단을 해 준 것 같다. 그렇지만, 최저한의 숙성 기간이 끝나면 마실 생각 만만하다. 정령이 옆에 있으면, 장기 숙성술은 매우 어려운 생각이 든다. 뭐, 지금은 연장으로 할 수 있었을 뿐으로 만족해 둘까. 이번이야말로, 벚꽃을 즐기자. *** 「다녀왔습니다」 「후후─, 가져왔어요―」 칵테일로부터 화제를 바꾸어, 노모스들과 즐겁게 회화를 하면서 꽃놀이를 하고 있으면, 시르피와 디네가 돌아왔다. 시르피의 근처에서 떠 있는 것이 바다에서 숙성시키고 있던 술통이다. 3개월 정도 밖에 재우지 않았는데, 두꺼운 유리로 코팅 된 술통에는, 작은 조개와 같은 생물이나 해조가 들러붙고 있어, 침몰배로부터 보물을 끌어올려 왔던이라는 분위기가 근사하다. 「으음. 즉시 마셔 볼까」 노모스가 오른손을 가볍게 거절하면, 술통을 코팅 하고 있던 유리가 녹도록(듯이) 벗겨져, 보통 술통이 되어 버렸다. 뭔가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든다. 「오우, 어떤 술이나 즐거움이다」 「증류한지 얼마 안된은 마셨던 적이 있지만, 어떤식으로 바뀌는지가 즐거움이구나」 위스키를 마셨던 적이 없는 이프와 비타도 꽤 흥미가 있는 것 같아, 술통에 주목하고 있다. 머지않아, 나의 인내의 한계가 와, 일본의 술에 손을 댈 때에는, 2명에게도 잊지 않고 마셔 받자. 그렇지만, 어차피라면 일본의 술에 손을 댈 필요가 없을 정도, 맛있는 증류주가 생기면 기쁘구나. 「이봐요, 유우타, 마셔 봐라」 「엣? 내가 최초?」 어째서 나에게 제일에 건네주는 거야? 「너가 만드는 방법을 가르친 술이고, 증류주를 제일 마셨던 적이 있는 것은 유우타일 것이다」 …말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다만 즐겁게 마시고 있었을 뿐으로, 세세한 맛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그렇지만, 증류주에 흥미진진인 대정령들이, 굉장히 주목하고 있고 빨리 마셔 버릴까. 노모스가 만들었다고 추측되는 투명한 유리의 컵에, 찰랑찰랑따라지고 있는 증류주. 조금 색이 붙어 있지만, 위스키와 비교하면 색이 진하지 않다. 3개월 정도라면 이 정도인가? 맛은…응, 증류한지 얼마 안된 때에 비하면, 약간 마시기 좋아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나무의 냄새는 나지만 향기가 충분하지 않구나. 「응─, 미묘?」 「무엇이다 그 감상은, 좀 더 확실히 맛을 평가 하지 않는가!」 화가 나 버렸다. 그런 일을 말해도, 인간에게는 적합함과 부적합함이 있다. 「우선, 모두도 마셔 확인해요」 나의 말에, 대정령들과 상급 정령들이 글라스에 입을 댄다. 「…아라, 정말로 맛이 변화하는 거네. 유우타로부터 먹여 받은, 위스키와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 갓 만들어낸의 증류주와 비교하면,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누나, 갓 만들어낸도 좋아하지만, 여기도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시르피와 디네가 상당히 적극적인 평가를 해 주었다. 「분명히 맛은 오르고 있지만…아직도 난폭하고, 향기도 단순하다. 유우타, 정말로 재우는 것만으로, 그 위스키와 같은 여러가지 향기가 태어나는지?」 위스키를 만드는 방법 같은거 만화나 텔레비젼으로 본 정도의 지식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 질문을 되어도 곤란하다. 「응─, 통에 사용되고 있는 나무에 의해 맛이나 향기가 바뀌거나 하는 것 같지만, 그 이외에 특별히 뭔가를 더한다 라고 (들)물은 일은 없어. 그렇지만, 3년이었는지? 그 정도 숙성시키지 않으면 위스키라고 인정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 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역시 숙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흠. 역시 숙성이 끝날 때까지는 결론은 낼 수 없는가. 하지만,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 맛은 좋아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통의 나무의 종류를 바꾸어, 좀 더 가르쳐 둘까」 노모스가 결론을 낸 뒤, 시르피들과 루비들로 뭔가 향후의 교육의 방침을 이야기해 사이 했다. 길어질 것 같고, 나는 좀 더 벚꽃을 보면서 마셔 빨리 자자. *** 어젯밤은 과음이 되지 않고 깨끗이로 한 눈을 뜸을 맞이해, 방의 밖에 나오면 벨들이 건강하게 아침의 인사를 하면서 모여 왔다. 오늘도 아침부터 활기가 가득이다. 언제나 대로 모여 온 벨들을 장비 하면서…아니, 언제나 대로가 아니구나. 평상시와 달리 장비품이 1개증가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쿠라도 나의 장비품의 하나가 되는 것 같다. 풀 장비로 리빙에 향하면, 사라들과 후크짱들은 벌써 일어나 모여 있었다. 지나들과 대정령들이 1명이나 없구나. 시르피는 함께 아침 식사를 먹지 않아도, 얼굴은 내 주지만, 없다는 것은 아직 마시고 있는지? 꽃놀이였기 때문에 술통도 상당히 냈고, 증류주까지 추가된 것이다. 아직 마시고 있을 가능성은 높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지나는? 내가 잘 때에 지나는 좀 더 마시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먼저 돌아갔지만…아직 마시고 있는지? 「사라. 지나는?」 「방금전 일으키려고 한 것입니다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면 풀짱에게 치료를 부탁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나의 질문에 사라가 쓴 웃음 하면서 대답해 주었다. 지나는 조금 과음해 버린 것 같다. 뭐, 돌아왔던 바로 직후로, 오늘은 예정도 없기 때문에 문제 없는가. 「알았다. 풀짱의 치료에서도 괴로운 것 같으면, 문에 부탁하기 때문에 말해」 「네」 자, 먼저 아침 식사를 꼬맹이 군단에 내, 나는 밖에 모습 보러 갈까. 사쿠라의 귀찮음은, 벨들이 의욕에 넘쳐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밖에 나와 아침해안에 한창 피는 벚꽃에 정신을 빼앗기지만, 대정령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아직 마시고 있었으므로, 테이블에 향한다. 「아라, 유우타, 안녕. 이제(벌써) 아침이야?」 「안녕 시르피. 이제(벌써) 아침이고, 아이들도 아침 식사를 먹고 있기 때문에, 꽃놀이도 끝내자」 꽤 밝게 되어 있는데, 깨닫지 않았던 것일까. 얼굴도 붉고, 상당히 술취하고 있는지? 전에 시르피들이 취한 분위기가 된 것은, 실체화해 술을 마셨을 때였군요. 그 때 이래, 익숙해졌는지 술취한 모습을 본 일은 없었지만, 증류주가 더해진 것으로, 페이스 배분이 흐트러졌을지도 모른다. 「후헤─. 꽃놀이 즐거웠어요―」 …디네도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고, 틀림없이 과음하는구나. 분명하게 꽃놀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을지가 미묘하지만, 다른 대정령들도 기분이 좋을 것 같고, 꽃놀이는 대성공이라는 것에 해 둘까. 「즐거웠다면 좋았어요. 루비들은?」 「가게의 준비가 있기 때문에 라고, 먼저 돌아갔어요―」 과연, 정령들이 놀러 오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구나. 할일이 있으면, 분명하게 연회를 끝맺어지는 정령은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대정령들도 역할이 있으면, 아침까지 연회라든지 하지 않게 될까? …뭐, 무리해 일을 만들 것도 없는가. 여기는 정령들의 낙원인 것이니까, 아이의 교육에 나쁘지 않은 한, 자유롭게 즐겁게 해 받는 것이 제일이지요. 「양해[了解]. 그러면 샥[ザクッと] 정리할까」 나도 오늘은 한가로이 낙원을 돌아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령들이 놀러 오기 때문에, 오전중에 어느 정도, 낙원을 돌아봐 두어야 한다. 복실복실 킹덤은 정령에도 인기이고, 놀러 오기 전에 헌상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의외로 시간이 없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0/475 ─ 408화 추잡한 이야기가 아니지요? 꽃놀이의 정리도 끝나, 조금 취한 분위기의 대정령들은 속성에 녹아 사라져 갔다. 불만은 있던 것 같지만, 재운 증류주는 상당히 마음에 든 것 같아, 어딘지 모르게 만족한 것 같았다. 「그러면, 나는 지나 누나의 상태를 봐 옵니다」 「나와 킥카는 달려 온다」 「알았다. 지나의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불러. 마르코와 킥카도 무리는 하지 않도록」 아침 식사가 끝나, 사라는 풀짱과 함께 지나의 숙취의 치료에, 마르코와 킥카는 리씨에게 부과된 체력 만들기에 향했다. 「그래서, 벨들은 공원에서 노는거네요?」 어젯밤, 자기 전에 서로 다양하게 이야기해, 사쿠라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할 계획을 세운 것 같다. 정령수로 움직일 수 없었던 때에, 놀고 있는 벨들을 봐 사쿠라도 해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 우선은 째 있어라―」 벨이 키릿 한 표정으로 가르쳐 주었다. 뭔가 기합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다만, 벨들의 사쿠라와의 회화 안에서, 사쿠라가 flare(타오르다)의 일을 「두목」 라고 부르고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인다. 벨이 사쿠라에 누나로 불리고 있는 것은 납득할 수 있다. 트르가 오빠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flare(타오르다)가 두목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유일까? 「갔다 온다―」 「큐」 「계획」 「쿠크」 「가겠어!」 「…」 「사랑!」 「응? 아아, 잘 다녀오세요」 내가 수수하게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벨들은 건강하게 손을 흔들어 날아가 버려 갔다. 뭐, 사쿠라가 납득하고 있다면 좋은…의 것인지인? 사쿠라가 남자다워질 것 같은 생각도 들어 불안한 것이긴 하지만, flare(타오르다)가 존경하는 이프는, 와일드로 근사한 계의 미인이니까,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괜찮다고 믿자. 자, 나도 슬슬 복실복실 왕국에 갈까. 많이 복실복실 하자. *** 복실복실 킹덤의 중심으로,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과일이나 야채를 꺼내 쌓아올려, 나는 그 옆에 기색을 지우도록(듯이)해 앉는다. 한동안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1마리의 옥토가 나무의 그늘에서 이쪽의 상태를 보고 있는 일을 깨달았다. 평상시라면 시르피가 곧바로 가르쳐 주지만, 공교롭게도 지금은 1명이니까 상황을 잘 모른다. 생각해 보면, 안전한 낙원내라고 해도, 혼자서 행동하는 것은 꽤 오래간만인 생각이 든다. 우선 지금 알고 있는 것은, 난폭한 움직임을 해 옥토를 놀래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라이트님이 통역해 주어, 내가 옥토에 위해를 주는 존재는 아니면 납득해 주고 있지만, 그런데도 무서워하게 하면 가까워져 주지 않는다. 신중하고 섬세한 대응이 요구된다. 묘한 긴장감이 감돌지만, 이것도 경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마음을 침착하게 해 릴렉스다. 자연히(과) 일체화할 정도로 릴렉스 한다. 신선의 수행 같은 일을 하면서 긴장감을 희미해지게 하고 있으면, 다른 나무의 그늘에 있는 소굴로부터 옥토가 표콕과 얼굴을 내밀었다. 여기서 초조해 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아닌 바람으로 가장해, 차분히 시간을 건다. 자연히(과) 일체화하면서 대기하고 있으면, 옥토도 조금 안심했는지 차례차례로 소굴로부터 나타나, 내 쪽에 바작바작 가까워져 온다. 아직 초조해 해서는 안 된다. 시선을 옥토에 고정하는 것도 안 된다. 더욱 시간을 걸어 옥토가 가까워져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마침내 눈앞에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까지 옥토가 가까워져 왔다. 흰색, 흑, 갈색으로 사랑스러운 복실복실의 집단에, 당장이라도 복실복실 하고 싶은 기분이 높아지지만, 여기서 채우기를 잘못하면 모두가 엉망이 되어 버린다. 라이트님이 안전을보장했다고는 해도, 무서운 것은 무섭기 때문에. 「프규?」 1마리의 약간 다른 옥토보다 커서 새하얀 옥토(아마 리더)가 나의 앞에 와, 공물과 나를 교대로 보면서 울음 소리를 올렸다. 말은 모르지만, 공물을 먹어도 좋은가 (듣)묻고 있을 것이다. 나는 웃는 얼굴로 천천히와 수긍해, 근처에 놓여져 있던 사과를 천천히와 옥토의 전에 둔다. 눈앞에 놓여진 사과를, 흥흥 냄새를 맡으면서 관찰하는 옥토. 옥토들로부터 가까워져 와 주게 된 것은 커다란 진보이지만, 좀 더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 복실복실 킹덤에 내가 들어오면, 대환영으로 모여 오는 것이 이상이다. 「프!」 안전을확인했는지, 사과에 물고 늘어진 옥토가 기쁜 듯이 울음 소리를 올렸다. 그 소리가 계기가 되었는지, 상태를 보고 있던 옥토들이 더욱 나에게 다가와, 나를 보면서 「프」 「프규」 (와)과 사랑스럽게 울음 소리를 올린다. 무심코 코피가 나올 것 같은 광경이지만, 여기서 질질 코피를 내 버리면 두려워해져 버린다. 마음을 침착하게 해 싱글벙글수긍하면, 안심한 옥토들이 공물에 모였다. 꽤 좋은 느낌에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초조해 해서는 안 된다. 야생의 동물은 물건을 먹고 있을 때에 손대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비록 눈앞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복실복실 옥토가, 공물에 열중(꿈 속)이었다고 해도 손을 대면 기분을 해친다. 지금은 사랑스러운 옥토를 눈으로 즐기는 시간이다. 옥토의 무리가 공물을 모두 평정해, 가볍게 기다리거나 감을 감돌게 한 지금이 기다리기 어려웠던 때. 나의 피버 타임이 시작된다. 「슬슬 좋을까?」 리더 같은 옥토에 상냥하게 말을 건다. 약간 졸린 것 같게 하고 있던 옥토가, 조금 흠칫했지만, 천천히와 뭔가를 생각하는 행동을 한 후, 울음 소리를 올려 다른 옥토들을 모아 주었다. 좋았다. 라이트님으로 통역해 받은 약속은, 잊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때, 꽤 큰일이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어 주어 매우 기쁘다. 「무엇이다 유우타. 너는 밥을 먹이는 대신에, 몸을 내미라고 하는지? 그것은 사람으로서 어떻게면?」 불쾌할 것 같은 라이트님과 썰렁인 시르피의 시선에 진심으로 당황하는 나. 「몸을 내밀어라고, 으음 달라요. 다만, 서로 사이가 좋아지는 시간이 갖고 싶은 것뿐입니다」 뭔가 조금 이상한 듯한 퍼브 같은, 풍속적인 착각을 되고 있는 생각이 들어, 왠지 경어로 필사적으로 설명을 하는 나. 분명히 공물의 대가에 몸을 손대게 해는, 조금 이상한 듯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별로 옥토에 대해서 성적 흥분을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이프야…그렇지? 뭐랄까, 고양이 카페라든지 도크 카페라든지 그런 느낌. 그러고 보니, 일본에는 토끼 카페도 있던 것 같으니까, 괜찮을 것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잘 되면이라는 기분도 없기 때문에, 캬바쿠라보다 전혀 건전할 것이다. 「하지만, 따로 손댈 필요 따위 없을 것이다?」 「손대는 것이 아니고, 어루만진다 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사이가 좋아지려면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합니다」 「흠. 뭐, 분명히 사이가 좋아지기에는 필요할지도 모르는구나. 하지만, 강요나 난폭하게 하는 것은 아니야. 옥토들이 싫어하자마자 멈춘다고 약속할 수 있다면, 첩이 설득해 준다」 「물론 약속합니다. 사이가 좋아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옥토들에게 무리는 시키지 않습니다」 「으음. 그럼, 첩이 중매해 준다」 어떻게든 오해가 풀려 옥토들과 교섭 해 주어졌지만, 그 때의 회화, 지금 생각해 내도 등줄기가 섬칫 한다. 오해가 풀리지 않았으면, 나는 변태를 넘긴 존재가 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프규?」 리더 같은 옥토가 이상할 것 같은 울음 소리를 올린다. 그랬던, 지금부터 나의 피버 타임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상상도 하고 있지 않았던 위기를 넘어 얻은 권리를, 쓸데없게 할 수는 없지요. 옥토들에게 사과하고 나서, 여러 가지 색의 보풀의 집단에 살그머니 손을 뻗는다. 아직, 벨들로 하도록(듯이), 호쾌하게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릴 수 없지만, 그런데도 행복한 감촉이 나의 손에 전해진다. 옥토들의 털은, 색이나 개체에 의해 감촉이 상당히 다르다. 둥실둥실이었거나, 찰랑찰랑이었거나, 푹신푹신이었거나와 행복이 가득하다. 지금은 깜짝 놀랄테니까 할 수 없지만, 좀 더 사이가 좋아져 안심하고 주면, 세정의 마법을 걸어, 완벽한 옥토들과의 복실복실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듯이)하고 싶다. 그 때문에도, 세심의 주의를 담아, 나의 전력을 다하자. 옥토를 어디를 어루만질 수 있는 것을 기뻐하는지, 어디를 어루만질 수 있으면 싫어하는지, 개체 각각의 특징을 기억하면서 양손을 움직인다. 머지않아, 내가 없으면 만족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 왠지 추잡한 생각이 든다. *** 「후─.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껏 복실복실을 즐겨 복실복실 킹덤으로부터 나온다. 라이트님으로 통역해 받기 전은, 공물만을 해 터벅터벅 돌아갈 뿐(만큼)이었기 때문에, 뭔가 성공담을 다한 기분이다. 뒤는, 보통 토끼나 하늘다람쥐, 자원과도 사이가 좋아지고 싶구나. 라이트님에게 부탁하면, 보통 토끼라면 통역할 수 있을까? 아니, 그렇다면 라이트님이 연설을 하고 있었을 때에, 보통 토들도 모여 있던 가능성이 높다. 옥토와 보통 토끼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놀러 오는 정령들중에서, 보통 토끼나 하늘다람쥐, 자원의 정령을 찾아 통역을…아니, 말을 할 수 없으면 통역은 어렵다. 낙원에 놀러 와 있는 것은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이 중심이고, 동물형의 아이는 말을 할 수 없구나. 벨들이나 시르피들에게, 그 정령과의 통역을 해 받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통역으로 통역을 겹쳐 동물과 커뮤니케이션을 꾀하는 것은 어려운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술섬에 기대다. 아직 오픈하고 있지 않지만, 오픈하면 다양한 정령들이 술을 마시러 올 것이다. 그 때에 조건에 맞는 정령에 술이라도 한턱 내, 조금 통역을 부탁해 보자. 낙원안이라면 조금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이다. 무엇인가, 밝은 미래가 보이겠어. 좋아, 텐션도 오르고 있고, 지나의 상태를 보러 가기 전에 그아바드에도 만나러 가 버릴까나? 아직 각인도 성공하지 않지만, 지금의 나라면 성공할 생각이 든다. 그아바드나 알에 관해서는, 비타나 루비들에게 맡긴 이후로(채)이고, 낙원의 주인인 내가 그러면 안 된다. 분명하게 시설을 확인해, 그아바드와도 커뮤니케이션을 꾀하면서, 병아리(새끼새)들을 거느려 낙원내를 대열지어 걷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1/475 ─ 409화 오오야마명동 해 쥐한마리 복실복실 킹덤으로 옥토들과의 건전한 접촉을 즐겨, 기분이 향상되었으므로 그아바드의 모습도 보러 가기로 했다. …수수하게 수가 증가하고 있구나. 그 만큼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났다는 것이지만, 아직껏 병아리에 각인이 성공하지 않은 것은 어째서일까? 생각할 것도 없이, 비타들에게 맡긴 이후로(채)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지요. 복실복실 킹덤에서도 이따금 공물을 가져 갈 뿐(만큼)이었기 때문에, 라이트님의 말이 없었으면 지금도 하인인데 무서워해진다 라고 하는, 의미를 모르는 상태인 채였을 것이다. 그 복실복실 킹덤보다 방문수가 적기 때문에, 나의 존재가 인지되고 있을지도 미묘한 점이다. 주운 강아지를, 어머니에게 절대 내가 보살펴 주기 때문은 울며 매달려 기르기로 해, 결국 모든 것을 어머니에게 강압하고 있는 몹쓸 아이가 지금의 나다. 「유우타, 무슨 일이야?」 「앗, 어머니」 안된 나에 대신해, 완벽하게 그아바드들을 보살펴 주고 있는 어머니가 나타났다. 「으음, 나는 유우타의 모친이 아니야?」 갑자기 어머니 취급을 당한 비타가, 조금 깜짝 놀란 얼굴로 부정했다. 그리고, 걱정일 것 같은 얼굴을 해 손을 흔들면, 나의 몸이 상냥한 빛에 휩싸여졌다. 「응, 뇌도 눈도 정상적이고, 다른 부분도 이상은 없다. 그렇게 되면 마음의 문제의 가능성이 높다. 오닉스에 진찰해 받아…아니, 차라리, 다크님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 농담이니까. 으음, 저것이야, 그아바드들의 귀찮음을 전부 맡겨 버리고 있기 때문에, 비타는 그아바드들의 어머니같은 것일 것이다 되고 생각했을 때에, 비타가 나타났기 때문에, 어머니라고 불러 본 것 뿐. 혼동하기 쉬운 일을 말해 미안」 바보 같은 말을 해 보면, 성실하게 걱정되어 버렸다. 뭐, 저런 상황으로 어머니라든지 말해도, 농담 같은거 생각되지 않을 것이고, 완전하게 내가 나쁘구나. 그렇지만, 나에게는 접근해 오지 않았던 그아바드가, 비타가 나타나면 그아그아와 모친같게 모여 있다. 나의 주위에만 공백 지대가 되어 있어, 꽤 외롭다. 단신부임으로 작은 아이에게 잊혀지고 있던 부친은, 이런 기분일까? 「농담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유우타도 여러가지 큰 일이기 때문에, 한 번 오닉스에 부탁하는 편이 좋을지도」 잘 모르지만, 나의 스트레스를 걱정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정신적인 병은 어둠의 정령의 영역인 것인가는 의문도 있지만, 지나가 장비 하고 있는 다크 드래곤의 장비도 정신 내성이 붙는 장비이고, 정신 관련은 어둠의 정령의 영역으로 잘못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왠지 모를 의문이 아직 있다. 「나는 대단해? 비타도 어제, 과음했어?」 「아하하, 나는 과음하지 않고, 한 번 속성에 녹았기 때문에 완전하게 술은 빠져 있어」 그렇지요. 정령은 매우 편리한 걸. 「그러고 보니 생명의 정령은 어디에 녹아 있는 거야? 시르피는 바람, 디네는 물이라는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생명의 정령은 어디에 녹는 거야?」 바람으로 녹는다 라고 하는 것도 미묘하게 이상한 있고 생각도 들지만, 생명에 녹는다는 의미를 모른다. 「아아, 생명의 정령은 생물이 발하는 생명력이라고 말하면 되는 걸까나? 그것을 근원으로 하고 있다. 그러니까, 어느정도 큰 생물이 모여 있는 장소라면 문제 없게 녹을 수 있다」 「…과연」 응, 들어도 잘 몰랐다. 우선, 생물이 많이 있으면 괜찮다는 것일 것이다. 「그것보다 유우타, 정말로 한 번 오닉스에 진찰해 받는 것이 좋아. 인간의 마음은 섬세하니까」 그러고 보니 그런 이야기였구나. 다만 질의 나쁜 농담을 말한 것 뿐인데, 이상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그렇게 성실한 얼굴로 걱정되면 불안하게 된다. 「으음, 진찰해 받는 것은 전혀 상관없지만, 비타는 내가 대단한 듯이 보이는 거야?」 스스로는, 마이 홈도 가지고 있어 돈도 많이 있고, 치트 만세로 육체 관계는 없지만 미녀에게 둘러싸여 있어, 리얼충인 승자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 벨들도 사랑스럽고, 복실복실도 많이 있네요. 승자안의 승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だって], 유우타는 갑자기 죽음의 대지에 날아가 와, 가족이나 친구와도 따로 따로 떨어짐이 된 거네요? 죽음의 대지에서 고생한 뒤도, 미궁 도시에서도 모험자 길드와 옥신각신해 정령술사도 차별되고 있었고, 귀족이라고도 옥신각신했네요. 개척이나 미궁에 기어든다는 지칠 것이고,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 …듣고 보면, 꽤 큰일이었던가? 죽음의 대지에 온지 얼마 안된 때는, 죽음의 공포에 무서워하고 있었고, 미궁 도시에서도 많은 악의에 노출되고 있었다. 나의 섬세한 마음에 데미지를 받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런가, 그러니까 모르는 동안에 마음이 피곤해, 무의식 중에 벨들이나 복실복실 들, 풍속에 위안을 요구하고 있던 것이다. 응, 틀림없이 나의 마음은 피곤하다. 몸은 비타들이 달래 주고 있었지만, 섬세한 나의 마음은 너덜너덜이다. 벨들이나 복실복실 들, 풍속이 달래 주지 않으면, 이미 폐인이 되어 있던 가능성조차 있다. 「응, 비타에 말해져 깨달았지만, 피곤할지도 모른다. 낙원의 개척도 아직도 도중이고, 지나들이나 벨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분명하게 보여 받는 것이 좋지요. 그렇지만, 성역안이라고는 해도, 계약하고 있지 않는 오닉스에 거기까지 부탁해도 괜찮은가?」 「진찰해 받는 분에는 문제 없어. 그렇지만, 치료가 필요하게 되면, 분명하게 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과연」 또 계약하는 정령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지금도 치트인데, 더욱 치트가 가속하지 마. 뭐, 그런 걱정을 하기 전에, 나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자. *** 「무슨 문제도 없어요」 바로 간접조명의 조정을 하고 있던 오닉스에 보여 받으면, 이상한 말을 들어 버렸다. 해외에서 생활 하는 것만으로 향수병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세계에 와 죽음의 위험을 느끼면서 언데드와 싸우거나 사람들의 악의에 노출되어 고생하거나 하고 있는 나의 정신에, 무슨 문제도 없어? 그것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이것일까? 본인에게는 비밀로 해 둬, 가족에게만 사실을 말하는적인, 상당히 위험한 상황때의 패턴. 마음의 치료라든지 어려울 것 같고, 정령에서도 간단하게 회복과는 가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으음 오닉스. 나도 이제(벌써) 어른이니까, 비록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어지르거나 하지 않아. 아니, 다소는 어지를지도 모르지만, 분명하게 침착해 삼키기 때문에 정직에 말하면 좋겠다. 나에게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없는 상황이야?」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지만, 맛이 없는 상황은?」 오닉스가 이상할 것 같은 표정으로 들어 온다. 「으음, 이제(벌써) 나의 마음은 너덜너덜로, 안정하게 하고 있지 않으면 맛이 없는 상황이라든가?」 「너덜너덜도 아무것도 매우 정상적인 정신을 하고 있어요. 혹시, 뭔가 위화감이 있는 거야? 어둠의 상급 정령의 내가 간파할 수 없다면, 상당히 맛이 없는 상황인 것일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다크님에게 부탁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네요」 오닉스가 심각한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했다. 어? 정말로 문제 없는 느낌? 「아, 아니, 오닉스가 문제 없다고 말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않아도 괜찮아. 조금 착각 해 버렸는지?」 「그렇지만, 뭔가 위화감이 있는거네요?」 「…으음, 위화감은 없지만, 이 세계에 와 버리거나 분쟁 따위도 상당히 있거나 했기 때문에, 상당히 고생하고 있을 것이고, 정신에 아무 문제도 없는 것도 있을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해. 오히려 조금 정신이 피로하고 있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 아닐까 하고. 적어도 마음 정도 섬세하고 싶다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 문화도 밥 생활도 환경도 다른 세계에 와,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만날 수 없게 된 것이니까, 조금 정도 정신에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고, 부끄럽다고 할까 사람으로서 어떤가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조금 정신이 흐트러지고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고, 정신에 문제는 없어요. 정신이 피로해도, 분명하게 회복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는거야」 …나의 마음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유들유들했던 것 같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들유들한 자신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도 있다. 그렇달지,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싶었다…. 「후후, 유우타. 정말 얼굴을 하고 있는거야. 마치 인생에 절망한 사람같아요」 시르피가 매우 즐거운 듯이 나타났다. 확실히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나왔군. 「시르피, 오늘은 나에게 상관없고 빈둥거리고 있어 괜찮아?」 인생에는 절망하고 있지 않지만, 유들유들한 것 보다도 섬세한 (분)편이 멋지게 느끼는 자신으로서는,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쇼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살그머니 해 두면 좋겠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유우타가 큰 일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우타의 계약 정령으로서 방치할 수 있을 이유가 없지요」 「그렇다면, 진찰하기 전에 나오네요. 혹시, 무슨 문제도 없는 것을 알고 있었어?」 나온 순간부터 반웃음이었고, 나를 걱정하고 있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지만? 「그렇게 원망스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보지 말아줘. 조금 걱정한 것은 사실이야. 그렇지만, 그토록 자유롭게 하고 있어, 즐거운 듯이 길드 마스터나 갈리 부모와 자식을 추적하고 있던 유우타의 정신이, 문제가 되는 (정도)만큼 피곤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던 것인거야」 듣고 보면 그 대로다. 분명히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느낌은 들었지만, 최초의 죽음의 대지에서의 생활이나, 어쩔 도리가 없는 일본에서의 일 이외는, 분명하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다. 오히려, 받은 스트레스 이상으로 즐긴 생각도 든다. 상대를 몰아넣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정신을, 정상적인 상태는 판단된 것은 기뻐해도 괜찮은 것인가? 아니, 이상이 없다면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그러자 무엇이지? 비타에 걱정될 때까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듣고 보면 섬세한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이상하다고 마음 먹는, 조금 자의식과잉인 인간이 나였다거나 할까나? 「유우타. 나는 유우타에 무슨 문제도 없어 기뻐요. 게다가, 낙원의 개척이나, 지나들이나 벨들을 위해서(때문에) 가지고 생각하고 있던 유우타는 멋졌어요」 「응,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야. 아무것도 없어 좋았고, 자신의 일보다 비호 해야 할 존재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 유우타는 훌륭해」 시르피, 비타, 상냥한 눈을 해 나를 보지 말아 주세요. 부끄러워서 정신이 붕괴할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2/475 ─ 4백 10화 야단법석 코믹스 2권발매의 특별 갱신입니다. 비타에 질이 나쁜 농담을 말해 버려, 왠지 오닉스에 정신 카운셀링을 되는 일이 되어 버렸다. 조금 창피를 당한 것 같지만, 카운셀링의 결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고 알았으므로, 좋았다고 생각하고 싶다. 정신에 상처를 입은 것 같은 것은 기분탓이다. 「지나, 상태는 어때?」 그아바드의 각인은 포기해 지나의 상태를 보러 가면, 집의 리빙으로 사라와 기다리거나 차를 마시고 있었다. 본 느낌에서는 괜찮은 것 같다. 「앗, 스승. 응, 사라와 풀짱의 덕분에 많이 좋게 되었다. 과음에는 주의하고 있던 생각이지만, 뭔가 깨달아야 휘청휘청이 되어 있었다. 미안해요」 과음에 주의했는데 숙취가 되어 버렸던 것이 난처했던 것일까, 미안한 것같이 사과해 오는 지나. 평상시는 어느 정도 절제가 생기는 아이이고, 과음한 것은 증류주의 영향일 것이다. 과즙으로 엷게 하고 있어도 엘보다 높을 것이고, 달콤해지면 마시기 좋다. 칵테일의 함정에 빠졌을 것이다. 풀짱의 치유로 완전 회복은 할 수 없었던 것 같지만, 증류주의 위험성을 전하기 위해서(때문에)도 문의 치료는 그만둘까. 「뭐, 낙원이라면 과음해도 괜찮지만, 술취해 의식이 없어지면 무엇을 되는지 모르고, 마을에서 마실 때는 주의하도록(듯이)」 제자가 그근처의 남자에게 가지고 돌아가하시면, 확실히 폭발하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절실하게 주의하면 좋겠다. 「응, 조심한다. 지갑이라든지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싫은 걸」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거기가 아니지만 말야. 상당한 이기적임 보디의 소유자인데, 이 아이는 괜찮은 것일까? 스승으로서 남자에 대해서까지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차라리, 남자는 모두이리인 것이야! 물론 나도! 적인 정색 가 생기면 간단하지만, 스승의 위엄이 급락할 것 같다. 게다가, 지나가 분명하게 남자를 의식해 남자친구를 데려 오면…나는 우는 자신이 있겠어. 「으음, 그렇네. 지갑을 훔쳐지면 슬프지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도망쳐 버렸다. 시르피들에게 상담하면 어떻게든 해 줄까? 살짝 시르피를 보면, 전혀 이 화제에 흥미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이것은 기대 얇은 생각이 든다. 「지나 누나. 스승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런 일이 아닙니다」 가볍게 절망하고 있으면, 사라가 이야기에 들어 왔다. 「응? 다른지? 그렇지만, 스승은 그렇다고 말하고 있겠어?」 「스승님으로부터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스승님. 스승님으로부터는 말하기 어려운 것 같으므로, 내가 설명해도 괜찮습니까?」 사라가 설명? 그 거 남녀의 일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 아직 초등학생의 고학년 정도로, 게다가 어느 정도의 기간을 slum에서 생활 하고 있었는데 지식이 있다는 것? 농담이지요? 「으음…사라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이해하고 있는 거야? 아직 아이지요?」 「후후, 스승님. slum의 아이는 조숙합니다.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도 어른의 이야기를 확실히 (듣)묻고 있습니다」 사라가 어쩐지 어른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그런가, slum는 여자의 화제를 천하게 말하고 있는 남자라든지 많이 있을 것 같네요.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때는…사춘기에 접어든 정도인가? 여자와 교미하는 것은 보기 안좋은 목표인, 아까운 것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환경의 차이는 무섭구나. 「으음, 부탁해도 됩니까?」 왠지 경어가 되어 버렸지만, 부탁하는 입장이고 문제 없지요. 사라씨, 매우 의지가 됩니다. 「네. 맡겨 주세요. 그렇지만, 과연 스승님의 앞에서는 이야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리를 제외해 받아 아뇨, 우리들이 지나 누나의 방으로 이동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엣, 조금,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사라? 스승?」 내가 부탁하면, 사라는 지나의 손을 잡아 당겨 방으로 돌아갔다. 후크짱들도 함께 가 버렸던 것이 불안하지만, 지나, 확실히 공부해. 지나의 이기적임 보디로 둔감계 주인공을 뽐내고 있으면, 흐느껴 우는 불쌍한 남자가 양산되고, 참지 못했던 남자가 범죄자에게 떨어지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유우타, 과연 사라에 맡기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닐까?」 「나에게는 무리인 것이니까 어쩔 수 없어. 시르피는 흥미가 없는 것 같았고, 디네에 설명해 받는 것은 왠지 불안하다. 돌리에 부탁하는 것도 조금 부끄럽고, 이프에 부탁하면 맞을 것 같네요. 아마, 사라가 제일 적임인 것이야」 노모스에 부탁하면 화가 날 것 같고, 비타는…비타라면 생명의 정령이니까 어떻게든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성별은 남자이니까 지나가 거북할 것이다. 「그렇지만, 정령에 부탁하지 않아도, 마리나 소니아, 마사 따위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되었지 않아?」 「앗! …나의 안으로부터, 사람에게 것을 부탁한다 라는 생각이 완전하게 빠져 있었어」 마리씨와 소니아씨는 대중의 면전에서 자신이 처녀라도 폭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지에는 되지 않을 듯 하지만, 마사씨라면 괜찮을 것이다. 전에 마사씨에게 지나의 교육을 부탁해야지라든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완전하게 잊고 있었군. 나의 뇌수, 부탁할 일=정령이 되어 있구나. 「어떻게 해? 지금부터 사라와 지나를 멈추러 가?」 「응─. 사라는 자신이 있는 같고, 지나도 아이 사라로부터 배울 수 있으면, 자신의 지식이 부족한 것을 깨닫지요. 응, 이대로 맡긴다」 가만히 나를 보는 시르피. 나의 괴로운 변명이 완전하게 간파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지, 지나도 문제 없는 것 같고, 다음은 벨들의 상태를 보러 갈까. 사쿠라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걱정이네요」 무리하게 이야기를 끝내 집을 나온다. 오늘은 뭔가 정신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날이다. 복실복실 킹덤에서는 행복했는데…. *** 집에서 나오면 정령수로부터 꼬맹이들의 즐거운 듯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미로에서 노는 것을 끝내, 정령수(분)편에 이동한 것 같다. 「다─씨가…넘어졌다다! 앗, 있는, 움직인 것이다!」 「큐」 아무래도 『오뚝이 씨가 굴렀다』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귀역의 flare(타오르다)의 페인트에 레인이 걸린 것 같다. 왠지 흐뭇하다. 「앗! -다만―」 「. 움직인 것이다!」 「후오!」 내가 보러 온 일을 깨달은 벨이, 만면의 미소로 이쪽으로 날아 오려고 해, 야박하게도 flare(타오르다)에 아웃 선언을 되었다. 경악의 시선으로 나를 본 뒤, 멍하니 하면서 flare(타오르다)의 곳에 날아 가는 벨을 봐, 왠지 미안한 기분이 되었다. 방해 해 버렸군. 벌써 타마모와 문, 사쿠라는 잡히고 있어, 나머지는 트르만인가. 최종 대결이다. 잡혀 버린 꼬맹이들이, 트르에 도와─라고 떠들고 있다. 매우 즐거운 듯 하다. 「좋아, 가겠어! 오뚝이 씨가 무렵─응이다다!」 원래가 신중한 성격의 트르는, flare(타오르다)의 페인트에도 유혹해지지 않고서, 차츰 차츰 가까워져 간다. flare(타오르다)도 마지막 트르를 잡을 수 있도록, 고속 오뚝이 씨가 굴렀다나, 초고속 오뚝이 씨가 굴렀다. 최초 스로우로 최후만 고속 오뚝이 씨가 굴렀다는 등, 기교의 한계를 다하지만 트르에는 닿지 않는다. flare(타오르다)와 트르의 거리는 벌써 1미터를 자르고 있다. 다음으로 승부가 정해지지마. 긴장의 일순간이다. 「닷!! 씨가 무렵응」 「잘랐다」 「flare(타오르다)는 선택을 잘못했군요. 접근전에서의 페인트는 시간을 쓸데없게 해 버려요. 여기는 초고속, 혹은 고속의 영창으로 승부를 걸어야 했어요」 시르피가 flare(타오르다)의 패인을 분석하고 있다. 말하는 일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시르피는 『오뚝이 씨가 굴렀다』를 한 적 없지요. 어째서 그렇게 자신만만한 것인가가 의문이다. 뭐, 세세한 츳코미는 멋없는가. 지금은 『오뚝이 씨가 굴렀다』에 집중하자. 트르가 flare(타오르다)에 도착한 것으로, 잡히고 있던 꼬맹이들이 일제히 도망치기 시작한다. 「-―」 「큐」 「노력했다」 「크」 「…」 「아우!」 왠지 여기에 푹신푹신 날아 오는 벨들. 룰이라면 스타트 라인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지만, 조금 기쁘다. 어? flare(타오르다)도 함께 날아 오고 있다. 오뚝이 씨가 굴렀다는 벌써 끝나라는 것일까? 모여 온 벨들을 어루만져 돌린다. 「사쿠라. 모두와 노는 것은 즐거워?」 「사랑!」 만면의 미소로 수긍하는 사쿠라. 이제(벌써) 이 얼굴만으로 즐거운 것을 알 수 있구나. 벨들은 좋은 아이이니까 그다지 걱정하고 있지 않았지만, 벌써 완벽하게 친숙해 진 것 같다. 「-, 저기요. !」 다음은 벨? 사쿠라의 앞에 마음껏 어루만지고 감아 돌렸다는 두이지만, 다시 한번 마구 어루만지고라는 것인가? 잘 모르지만, 벨들이 바란다면, 나는 몇 번이라도 스윽스윽 해? 「다르다―. 이거─」 머리를 어루만지지만 다른 것 같다. 벨이 열심히 손을 상하시키고 있다. 「…앗, 핸드 벨을 사용하고 싶은거야?」 「그래. ―」 다음은 사쿠라에 음악을 가르칠 생각 같다. 사쿠라에 다양한 일을 가르쳐 주고 싶을 것이다. 「앗, 스승」 벨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집에 돌아오면, 지나와 털썩 대면해 버렸다.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일이지만, 뭔가 조금 거북하다. 「에, 아─, 스승…스승은, 그…」 「으음, 무슨 일이야?」 어째서 지나는 나의 일을 살짝 보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을까? 「스승, 스승도 여자아이로×××하거나 0×△하거나 하고 싶은 것인가?」 …환청일까? 있을 수 없는 말이 들린 것 같다. 「미, 미안. 자주(잘) 들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스승도 여자아이로×××하거나 0×△하거나 하고 싶은 것인가?」 환청이 아니었다. 「없는, 어째서 그런 일을 (듣)묻고 싶은 것인가?」 「왜냐하면[だって] 사라가, 술취해 무방비에 자 버리면, 데리고 가져 깨달으면 무리하게×××로 0×△의 ZZZ 되어 도망칠 수 없게 된다고…」 「그렇게 천한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분명히 지나의 무방비함을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했지만, 거기까지 다이렉트에 가르치면 안되겠지. 사라의 입으로부터 이런 말이 나왔다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만! 아니, 사라의 탓이 아니구나. slum의 대변들이 천한 것이다. 「유우타. 나, slum를 한 번 빈 터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시르피의 의견에 나도 대찬성하고 싶지만, 천하기 때문에는 빈 터로 할 수도 없지요. 그리고, 약간뺨을 붉혀 부끄러운 것 같은 시르피도 매력적입니다. 「-. ―」 내가 혼란하고 있으면, 기다릴 수 있지 않게 된 벨이 난입해 왔다. 그랬던, 벨들은 핸드 벨을 사용하고 싶었던 것이구나. 으음, 뭔가 이제(벌써), 야단법석이다. 우선,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가면, 지나 뿐이 아니고, 사라와 킥카도 포함해 재교육을 마사씨에게 부탁하자. 공짜로 해 받을 수도 없고, 수업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오늘,5/24날,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스 2권이 발매되기 때문에, 아무쪼록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 자세하게는 활동 보고에 싣고 있기 때문에, 확인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직, 화상의 UP가 수정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장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3/475 ─ 411화 바텐더? 어제, 코믹스 발매의 특별 갱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읽어 날려에 주의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사라의 지식이 slum에 오염되고 있었으므로, 다음에 미궁 도시에 갔을 때에는 마사씨에게 특별 강사를 의뢰하는 일로 결정했다. 문제는…지금도 얼굴을 새빨갛게 해 나를 힐끔힐끔 보고 있는 지나다. 보통 상황이라면, 어? 혹시 나에게 반해 버렸어? 라든지 착각 해 나도 두근두근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이것이라도 많은 수라장을 빠져나가 온 어른이다. 분명하게 상황은 이해하고 있다. 저것은, 지금까지 의식도 해 오지 않았던 남자는 존재를, 연하의 사라에 생생하게 설명되어 어쩌면 좋은가 모르게 되고 있을 뿐이다. 자극이 너무 강한 결과가 되었지만, 사라의 설명도 쓸데없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뒤는, 마사씨에게 맡겨라다. 「지나」 「오, 오우!」 뭔가 하기 어렵구나. 「벨들이 핸드 벨을 연주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나쁘지만 지휘를 부탁」 우선 할 것을 주어, 꼬맹이들과 놀면 기분도 침착할 것이다. 사각사각 핸드 벨을 준비하자. 「아, 알았다」 「아우! 아우! 아우!」 핸드 벨을 손에 넣은 사쿠라가 흥분 상태로 핸드 벨을 휘두르고 있다. 소리가 우는 것이 정말 즐거운 것 같다. 「벚꽃, 순번. 천천히 거절한다」 트르가 흥분 상태의 사쿠라에 핸드 벨의 흔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매우 흐뭇한 광경이지만, 그 옆에서 벨과 flare(타오르다)가 양팔을 가슴의 앞에서 짜고, 응응 수긍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 것이다? 선생님 기분에 잠겨 있는 느낌인가? 조금 발돋움하고 있는 느낌이 거만함 사랑스럽다. 「앗, 스승님. 돌아오고 있던 것이군요」 핸드 벨의 소리가 들렸는지, 사라가 2층에서 내려 왔다. 「으, 응. 벨들이 핸드 벨을 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돌아온 것이다. 아아, 으음, 지나에게 다양하게 가르쳐 주어 고마워요」 「아니오, 도움이 될 수 있던 것이라면 좋았던 것입니다」 「응. 고마워요. 나쁘지만 사라도 지나를 도와 줄래?」 「네. 알았습니다」 싱글벙글 지나에게 향하는 사라. 후─, 뭔가 긴장해 버렸다. 그렇지만, 여기서 가르치는 내용이 에그 지난다고는 말하지 않았던 것은 나이스 판단이다. 서투르게 츳코미하면, 이번이야말로 어둠의 정령의 신세를 져 버릴 것 같다. 모든 것은 미궁 도시에 가고 나서로 하자. 앗, 지나는 차치하고, 사라들은 slum에서 고생하고 있던 것이구나. 아이의 마음은 섬세할 것이고, 오닉스에 남몰래 확인해 받는 편이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더 빨리 깨달아야 했구나. 비타가 건강하다고 확실한 보증을 해 주었기 때문에, 완전히 안심하고 있었던 것이 실패였다. 마음과 몸은 별문제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자. 「시르피. 커피 마셔?」 「그렇구나. 받아요」 조금 침착하고 싶기 때문에, 벨들의 연주에 치유되면서 커피로 휴식 하자. 그 뒤는, 점심에 정령들이 놀러 와 바빠지기 전에, 오닉스에 카운셀링을 부탁하자. *** 「즉시로 나쁘지만, 술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벨들의 연주에 치유된 뒤, 오닉스의 사라들의 진단도 별 문제가 없어서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는 한가롭게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으면, 놀러 온 정령들이 흩어진 뒤, 알 버드 씨가 진지한 얼굴로 말을 걸어 왔다. …뭐, 술섬관련의 이야기로 정령들이 입다물고 있을 수 있을 이유도 없는가. 알 버드씨도 틀림없이 다른 정령들에게 프레셔를 걸려지고 있을 것이다.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만, 노모스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해?」 나는 거의 관련되지 않아서, 술을 매입하는 것과 간단한 어드바이스를 할 뿐이다. 「아아, 대체로의 상황은 알고 있다. 여인숙은 시간이 걸리지만, 술집과 바였는지? 그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의 목표는 붙어 있어, 나머지는 얼마나의 술을 도매해 받을 수 있는지, 그 가게의 점주와 가게를 여는 시기를 결정할 뿐(만큼)이라고 (듣)묻고 있다」 정보의 전달은 완벽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막바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술은 많이 모아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음주 제한이 있어 양조소에서 만들고 있는 술을 맞추면, 4 점포 분의 술이라면 괜찮은가?」 많은 정령이 와 맘껏 마시기라든지 당하면 무리이지만, 제한이 있으면 4 점포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살아난다」 마음 속 마음이 놓인 표정의 알 버드씨. 원래 고생한 사람 같은 이미지였지만, 오늘의 알 버드씨는 평상시보다 딱딱하게 느낀다. 「그렇게 서두르고 있는 거야?」 「아아…술섬이라는 이름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지금까지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들에게 양보해 빈둥거리고 있던 상위의 정령들이 안절부절 하고 있다. 무리를 말해 오는 일은 없지만, 기대의 시선이 점점 무거워져서 말이야. 정령 임금님들도…하하」 이 쪽편으로부터는 안보이지만, 지금의 알 버드씨의 등 뒤는 그을음이 껴 보일 생각이 든다. 정령의 위도 구멍이 열리거나 할까? 「으음, 낙원에 놀러 오는 정령들과 같이 인원수 제한을 해 받는 것과 술을 마신 정령이 술섬 이외에 나오지 않으면 문제 없어」 정령이 악취(만취) 한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렵지만, 실체화해 술을 마실 기회도 적을 것이고, 증류주도 처음 마시기 때문에 조금 무섭다. 낙원에는 꼬맹이가 많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그근처는 시르피들로부터도 주의받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있다. 뒤는, 점주와 가게의 개점일을 결정할 뿐이다. 후보는 추려내고 있지만, 문제 없는가 확인 해 줄 수 있을까?」 전에 인원을 찾는다 라고 했지만, 그 준비도 끝나 있는 것인가. 알 버드씨는 조금이라도 빨리 프레셔로부터 피하고 싶은 것 같다. 나로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을 듯 하는 정령이 아니면 괜찮기 때문에, 빨리 만나 OK 해 버리자. 「알았다. 내가 낙원에 있는 동안이라면 기본적으로 괜찮아」 「낙원의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 없는가?」 벌써 데리고 와서 있던 것 같다. 바람이나 빛 이외의 정령은 성역의 밖이라면 환경적으로 어려울 것이니까, 빨리 부르는 것이 좋구나. 여기라면 꼬맹이 정령들이 소란스럽기 때문에 술섬에서 만날까. *** 「우선은, 술집의 담당이다. 얼음의 상급 정령의 그레이샤. 불의 상급 정령의 히트. 숲의 상급 정령의 브랜치(branch)다. 그레이샤에는 술집과 함께, 이 술섬의 얼음 관계를 담당해 받을 생각이다」 처음 만나는 얼음의 정령이, 술집의 점장 후보인 것은 예상외다. 게다가 남자. 그렇달지, 전원남의 정령인 것인가. 미인 정령 여주인이 있는 술집에 다니고 싶은 나로서는, 상당히 실망입니다. 「별로…별로 상관없지만, 전원이 남자의 정령인 것은 뭔가 이유가 있는 거야?」 일단, 이유는 들어 두자. 「응? 아아, 여성의 정령은 자신이 내는 가게에 구애됨이 있는 것 같아, 최초로 가게를 내려면 불안이 있다고 판단했다」 「과연」 가게에 대한 구애됨인가. 그러고 보니, 집을 만들 때도 노모스와 비타는 간단했지만, 여성진은 꽤 관련되고 있었군. 조금이라도 빨리 가게를 열고 싶은 알 버드씨로서는, 구애됨으로 시간이 걸리는 것은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향후, 미인 정령 여주인이 가게를 낼 가능성이 십분(충분히)에 남아 있다면 문제 없다. 「최후는 바를 담당하는, 어둠의 대정령의 블랙이다. 이 술섬의 정령측의 책임자역도 부탁하고 있다」 이번 유일한 대정령인가. 왠지 차분하고 근사한 아저씨로, 올드스타일의 바의 바텐더에게는 딱 맞는 생각이 든다. 침착한 분위기이고, 책임자역으로서도 의지가 될 것 같다. 그렇지만, 블랙씨는, 명확하게 어둠의 정령왕의 다크님보다 연상으로 보이네요. …굉장히 신경이 쓰이지만, 이 화제는 위험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위화감에는 뚜껑을 하기로 하자. 「으음, 나는 이 낙원의 주인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거의 형태만의 주인입니다만,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협력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했고, 뒤는 가볍게 잡담을 해 OK 하면 결정이 될 것이다. 「유우타님. 즉시로 죄송합니다만, 바의 경영에 관해서 오닉스에 협력을 요청하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모양? 으음, 오닉스는 낙원의 가게에도 관련되고 있기 때문에, 루비들과 상담해 주세요. 그것과, 나에게 님이라든지 붙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유우타라고 불러, 반말로 이야기해 주세요」 블랙씨는, 호쾌하고 세세한 일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노모스나, 본 것 뿐으로 상냥함이 무지개 보기 시작한 비타와 달리, 조금 매달리기 어려운 느낌이 든다. 정령인데 꼭한 복장인 것도 영향을 주고 있을까나? 「아니오, 유우타님은 이 낙원의 주인입니다. 반말 따위와 그러한 무례한 행동은 하기 어렵습니다」 슥 애니메이션으로 본 집사같이 일례 하는 블랙씨. 정령은 딱딱한 것에 약하다는 것은 시르피가 말하지 않았던가? 돌리나 알 버드 씨가, 정령 안에서 꽤 성실한 타입인 거네요? 위화감이 굉장합니다. 「푸훗. 블랙. 그렇게 폼 잡아 무슨 일이야. 이번은 무슨 흉내? 재미있어요」 내가 당황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인내 할 수 없게 웃어, 이상한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시르피 아가씨. 사노에 뭔가 실수에서도? 바텐더란 손님에게 최상급의 대접을 하는 존재라고 들어, 왕궁에서 집사를 관찰해 왔습니다. 스스로는 훌륭하고 근사하면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아하하, 그래서 그런 모습인 거네. 응, 그렇게 말해지면 그런 느낌이군요. 아가씨라고 불리는 것도 신선하고, 나는 좋다고 생각해요. 전이 난폭하게 굴고 것 풍의 모험자나, 기사의 흉내도 버리기 어렵지만, 이것은 이것야」 「감사합니다. 시르피 아가씨」 시르피의 말에 만족한 것 같게 일례 하는 블랙씨. …나, 알았다. 블랙씨는 단순한 코스플레이어다. 게다가 역(이) 되는 타입으로, 조금 중 2까지 들어가 있을 생각이 든다. 코스프레 문화가 있는 것도 아닌 이 세계에서, 독자로 코스프레나 롤 플레이를 즐겨, 중 2까지 느끼게 한다는 것은, 꽤 구수한 정령인 것 같다. 단번에 친근감이 늘어났다. 모양을 붙이는 것도 플레이의 일환이면 어쩔 수 없다. 집사역이 되어 자르고 있는데, 상대를 경칭 생략으로 하고 있었던 째구를 사용하고 있으면 롤 플레이가 무너지는 것. 그렇지만, 왕궁의 집사의 흉내를 한다면, 그것은 바텐더가 아니고, 단순한 술을 마실 수 있는 집사 까페지요. 말하면 터무니 없게 될 것 같으니까 말하지 않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4/475 ─ 412화 메이드 계약했을 것은 아니지만, 낙원에 새로운 동료가 증가했다. 조금 독특한 감성을 가진 어둠의 대정령의 블랙씨. 얼음의 상급 정령의 그레이샤씨. 불의 상급 정령의 히트씨. 숲의 상급 정령의 브랜치(branch)씨다.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때문에)도 조금 이야기를 해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인사가 끝나면 속공으로 바와 술집의 개점에 향해 움직이기 시작해 버렸다. 정령들의 기합의들이 상태가 장난 아니다. 그렇지만 뭐, 모두 의욕만만이고, 밤에 루비들도 불러 상담하면, 술섬의 대개의 방침이 정해질 것 같다. *** 「그럼, 유우타가 미궁 도시에 향하는 전날에, 술섬의 바와 술집을 개점시키는 형태에서도 상관없구나?」 「나는 상관하지 않지만, 7 일정도 밖에 시간은 없어요? 괜찮습니까?」 밤이 되어 시간이 난 루비들을 부른 회의. 척척에 이야기는 진행되었지만, 개점이 7일 후는 너무 빠른 것이 아닐까? 「뭐, 이쪽은 뭐라고라도 된다. 나는 인솔을 다른 사람에게 계승하게 해 정령궁에 돌아오므로, 뒤는 아무쪼록 부탁한다」 「엣, 이제(벌써) 밤이고, 돌아가는 것은 내일 아침으로 하면 어떻습니까?」 「아니, 아직 정령궁의 (분)편이라도 채워 두고 싶은 일이 있다. 그럼, 실례한다」 말할 만큼 말해, 재빠르게 날아가 버려 가는 알 버드씨. 이번에는 꼬맹이들의 인솔이 목적이 아니고, 술집의 협의가 목적이었던 것이다. 「시르피. 알 버드씨는 뭐라고라도 된다 라고 했지만, 정말로 괜찮아?」 가게가 어느정도 완성하고 있다고 해도, 상품이든지 뭔가의 설치도 끝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유우타. 정령은 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야」 어째서 시르피는 공연스레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지만, 뭐, 잠을 자지 않고 끝나는 것은 편리하고, 사람보다 시간을 여분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일 것이다. 「이봐 이봐, 유우타의 형님. 술집이나 바로 내는 것은 정말로 손잡이만으로 괜찮다? 요리는 많이 만들 수 있는 것이야?」 루비는 술집이나 바로, 처음은 손잡이 밖에 내지 않는 것에 납득이 가지 않는 것 같다. 오랜 세월, 이해되지 않고 동료들에서 밖에 요리를 즐길 수 고 없었으니까, 다른 정령에 좀 더 요리를 먹이고 싶을 것이다. 기분은 안다. 「최초 뿐이야. 가게 마다 컨셉도 다르고, 어느 정도 바빠지는지 모른다. 분명하게 계획을 세우면 물품 종류를 늘리는 일에 반대는 하지 않기 때문에, 블랙씨들이나 에메들이라고도 확실히 서로 이야기해 결정해」 알 버드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블랙씨들도 만연히 술집을 줄 것은 아니고, 자신이 하고 싶은 분위기의 술집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그 분위기에 맞은 요리가 필요할 것이다. 「응, 안 것이다. 조금 이야기를 해 오는 것이야!」 「조금 기다려. 지금은 술집의 준비가 큰 일인 것이니까, 가게가 안정되고 나서」 즉시 이야기하러 가려고 하는 루비를 만류한다. 그렇게 불만인듯한 얼굴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향후도 술섬에 술집은 증가할 것이고, 요리를 만들 기회는 산만큼 있어. 어? 앞으로도 술집이 계속 증가한다고 하여, 루비만으로는 늦는지요? 요리를 할 수 있는 정령을 늘리지 않으면 대단한 일이 될 것 같다. 어? 야채나 곡물은 정령이 자라지만, 육류는 어떻게 하지? 미궁에서 확보한 고기가 썩는 만큼 있지만, 술섬이 발전해도 어떻게든 되는지? 뭔가 다양하게 대단한 것이 되었군. *** 「시르피. 점심에 정령 임금님들이 도착하는거네요?」 「에에. 정령 임금님들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에 늦지 않고 도착한다고 생각해요」 「그런가」 응, 그렇네요.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정령 첫술집이라는 것으로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것 같고, 개점에 늦는 것 같은거 없지요. 그러나, 눈 깜짝할 순간에 7일이 지났군. 이 7일. 조금 삐걱삐걱 하고 있던 지나의 태도도 침착했고, 벨들도 후크짱들이나 사쿠라와 함께 건강하게 낙원을 날아다녀, 지나들도 정령술의 연습과 체력 만들기를 노력하고 있었다. 나는 낙원으로 돌아와 조속하게 바쁨이 거짓말과 같아, 한가롭게 낙원을 돌아보거나 이따금 바나 술집에 간단한 어드바이스를 하거나 술을 납품하거나 할 뿐(만큼)의 평온한 매일. 그렇지만, 우리들이 빈둥거리고 있는 반면, 매일 낙원에 얼굴을 내미는 알 버드씨와 알 버드씨에게 말려 들어간 시르피들과 루비들은, 매우 바쁜 듯이 하고 있었다. 알 버드씨는 차치하고, 시르피들이 바쁜 듯이 하고 있는 것은, 매우 신선했구나. 「후우, 그러나 간신히 개점이군요. 이제 절대로 돕지 않아요. 유우타, 지금부터 알 버드에 부탁할 것을 되어도 거절하는거야. 좋네요」 정령은 잠을 자지 않아도 등이라든지, 공연스레 의기양양한 얼굴을 물게 하고 있던 시르피가, 성실한 얼굴을 해 주의해 왔다. 내가 알 버드씨에게 시르피들의 협력을 부탁받았을 때는, 별로 상관없어요라는 느낌이었지만, 자유를 사랑하는 바람의 정령에 있어 예상 외로 바쁘고 괴로웠던 것 같다. 「응, 협력을 전부 거절하는 것은 알 버드씨에게 미안하고, 1일 단위로 교섭하는 느낌은 안 되는가?」 그토록 고생하고 있는 알 버드씨를 보면, 전혀 협력하지 않는 것도 거북하다. 「…그렇구나. 1일 단위라면 상관없어요」 「고마워요」 꽤 진지하게 골똘히 생각한 뒤, 어떻게든 납득해 준 것 같다. 나와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일은 하고 있다고 생각해 괜찮을 것이지만, 시르피가 니트 1보앞상태로 보였기 때문에, 조금 마음이 놓였다. 「유우타짱. 어때? 누나 어울리고 있어?」 시르피와의 회화가 끝난 것을 가늠했는지, 매우 기분이 좋은 디네가 빙글빙글돌면서 말을 걸어 왔다. 「…어째서 메이드복이야?」 「응후─. 블랙짱이 돕는다면 메이드복이라고 말했어! 누나, 노력해 성에서 메이드 씨를 관찰했어요―」 …잘 모르지만, 디네가 메이드복인 것은 블랙씨의 소행답다. 블랙씨는, 확실히 다양하게 착각 하고 있구나. 바도 술집도, 집사와 메이드는 관계없다. 그렇지만…디네의 메이드복은 훌륭하다. 성에서 관찰한 만큼, 지구로 말하는 클래식 스타일의 메이드복. 그것이 숨기지 못할 풍만한 모성의 상징과 함께, 시중드는 사람의 정숙함과 색기를 조성하기 시작하고 있다. 깊구나. 「유우타…어째서 차분히 관찰하고 있는 거야? 거기에 디네…바쁜데 디네의 모습이 안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성까지 메이드복의 관찰을 하러 가고 있었어?」 오오우, 시르피의 배후에 수라가 보인다. 어? 뭔가 바람이 강해지지 않아? 「그래요. 누나, 노력했어요―」 다르다. 디네, 그 자신만만한 대답은 잘못되어 있다. 시르피의 분노가 보이지 않은거야? 「어? 시르피, 아직 갈아입지 않은 것인가? 이제 곧 시간이다. 서둘러」 시르피의 박력에 쫄고 있으면, 배후로부터 이프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프! 나이스 타이밍. 도움을 요구해 뒤돌아 보는…여기는 파라다이스인가? 앗, 여기는 낙원이었다. 응, 낙원이라면 갈색으로 모성의 상징이 풍부한 메이드 씨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평상시보다 노출은 줄어들고 있지만, 활발한 이프의 청초한 메이드 씨 모습은 격레어지요. 그 뒤에는, 더욱 청초함이 늘어난 메이드복 모습의 돌리가…이세계는 훌륭할지도. 「엣? 어째서 당신들까지 메이드복이야?」 오오, 화나 있던 시르피가, 메이드복의 집단에 침정화 했다. 메이드복의 효과는 굉장하구나. 「앗? 블랙의 녀석이, 정령왕이 오기 때문에 메이드복으로 갈아입어라고 한 것이야. 임금님에게는 메이드, 그것이 기본인거라고 말야」 임금님에게는 메이드가 기본이라든지 (들)물었던 적이 없지만, 사적으로는 블랙씨가 말하고 있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 앗, 시르피의 표정으로부터 감정이 사라졌다. 평상시부터 표정의 변화가 적지만, 완전하게 무가 되는 것은 처음 보았군. 「뭐 좋아. 시르피도 빨리 갈아입어라」 「엣? 싫어요」 「에─, 시르피짱도 갈아입읍시다」 「그러니까 싫어요」 이프와 디네의 말을 노 타임으로 부정하는 시르피. 진심으로 싫은 것 같다. 그렇지만, 어차피라면 여성진 전원이 메이드 모습으로 나란해지고 있는 광경을 보고 싶다. 나도 설득에 참가하자. 우선은 기본의 술통…어? 지금까지는 술통을 제공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되어 있었다지만, 술집이 개점하면 시르피들도 마시러 가네요. 우와, 술통의 가치가…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른 것 같다. 술 이외로 어떻게 시르피들이 비위를 맞추면 괜찮다? 아니, 초조해 하지 마. 일전에의 대화로, 술섬에 가게가 증가할 때까지는 시르피들이 술섬에 가는 것을 사양한다 라고 결정했을 것이다.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체제가 확립할 때까지는 술통의 가치는 내리지 않는다. 술통의 가치가 내리기까지, 시르피들에 대한 비장의 카드를 찾아내는 일로 해, 지금은 눈앞의 메이드복이다. 「시르피. 의상을 가지런히 한 (분)편이 볼품이 하고, 심부름이라도 알기 쉽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술집에 메이드복이라는 의미를 몰라요」 그렇게 드스트레이트에 정론을 말해도 곤란하다. 「응, 뭐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이지만, 의미를 몰라도 재미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야?」 흠칫 시르피가 반응했다. 그렇네요. 시르피는 재미있다는 말에 약한 거네. 이번에는 기분이 안좋은 때에 메이드복이라고 말해졌기 때문에 부정적이었지만, 평상시의 시르피라면 거기까지 싫어하거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 시르피가 골똘히 생각했다. 이제(벌써) 한번 밀기[一押し] 하면 메이드복을 입어 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령에 있어서의 처음의 술집인 것이니까, 축제 기분으로 즐기자. 내가 있던 곳에서도, 가장하는 축제라든지 많이 있었어」 메이드복은 축제라고 하는 것보다도 코스프레 이벤트이지만 말야. 「…그것도 그렇네. 경사스러운 날인 것이고, 모두가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르네요. 그러면, 유우타도 바뀐 모습을 한다면, 나도 메이드복에 의상을 바꾸어요」 「…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유우타도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해. 유우타의 세계에서도 가장하는 축제가 있던 것이겠지. 함께 즐깁시다」 분명히 가장하는 축제는 있었지만, 나는 거의 참가한 일이 없다고 말하면 화가 날까? 그 이전에 갑옷이라든지를 장비 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에게 있어서는 코스프레 같은 것이지만…. 「그것, 재미있을 것 같구나―. 누나도 유우타짱의 가장, 보고 싶어요―」 「즐거운 듯 하네요. 유우타 씨가 어떤 가장을 하는지, 즐거움입니다」 「아하하. 축제인가. 즐거워지기 시작했군. 유우타, 그다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서둘러. 인간은 정령과 달리 옷을 자재로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디네, 돌리, 이프까지 시르피의 이야기를 타고 와 버렸다. 나는 다만, 모두의 메이드복을 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 무엇으로 이렇게 되는거야. 나의 가장이라든지 누구에게 유리한의? 내일,5/30날에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 의 서적 2권이 발매가 됩니다. 5/24날 발매의 코믹스 2권도 맞추어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5/475 ─ 413화마중나가요 서적판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 2권발매 기념의 특별 갱신이 됩니다. 특별 갱신인데, 이런 내용으로 어쩐지 죄송합니다. 오늘은 경사스러운 바와 술집의 오픈일. 즐거운 1일이 될 것이었는데, 왜일까 나도 코스프레를 하는 흐름이 되어 버렸다. 나는 다만, 시르피를 포함한 여성진 전원의 메이드복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 「그래서 유우타. 어떤 모습을 할 생각이야?」 조금 전까지 기분이 안좋았던 시르피가, 매우 즐거운 듯이 질문해 왔다. 기분이 회복된 것은 기쁘지만, 어째서 내가 추적되어지고 있을까? 「갑자기 말해도, 어떤 모습을 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몰라. 어떤 모습을 하면 좋은거야? 화려한 갑옷?」 대체로, 이세계에서의 코스프레라는 의미를 모른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세계의 이야기도 미궁을 87층까지 돌파한 영웅 정도 밖에 몰라. 「화려한 갑옷은 평상시부터 장비 하고 있지 않아. 그러면 모이지 않아요」 분명히 광룡장비는 번쩍번쩍 이군. 이렇게 하고 생각하면, 코스프레 같은 모습으로 미궁 도시를 대열지어 걷고 있던 것이다. A랭크의 모험자라고 밀어 내기 위해서(때문에) 화려하게 했지만,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응, 어렵다」 「유우타도 메이드복을 입으면 좋은 것이 아니야? 갖춤이야」 고민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초절 즐거운 듯이 말해 왔다. 뭐, 학원제등으로 남자가 메이드복을 입는 패턴도 있지만, 저것은 집단에서 하기 때문에 구제가 있다. 미남 미녀의 정령들중에서, 아저씨에게 한쪽 발을 돌진하고 있는 나의 메이드 모습은 단순한 독에 지나지 않는다. 주위는 재미있겠지만, 나의 마음이 죽는다. 기대하고 있는 느낌의 시르피에는 나쁘지만, 각하다. 「메이드복이라든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리야」 간단하게 거절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 살아났다. 「사러 가?」 「사러 가도, 정령 임금님들이 도착하기까지 돌아와지지 않았어」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하는 거야?」 몹시 유감스러운 시르피. 시간이 있으면 진심으로 메이드복을 착용하고 있었는지도 모르는구나. 「응, 그러면 상인이라든지 어때?」 「평범하구나」 「기사는?」 「블랙이 앞에 하고 있었어요」 「모험자」 「유우타는 모험자군요?」 어렵다. 대체로 이 세계는, 일단 제복인것 같은 것도 있지만, 바뀐 보람이 없네요. 시르피들이 메이드복인 것이니까 나도 집사로 좋은 생각이 들지만, 집사의 옷 같은거 가지고 있지 않다. 미궁으로부터 나온 보물에는 화려한 옷이 많이 있었지만, 정면 같은 옷이 거의 없었다. 다음에 코어를 만나러 갔을 때에는, 일반적인 옷도 내도록(듯이) 부탁해 두자. 「앗, 귀족이라든지 어때? 다행히, 화려한 옷이라면 많이 있고, 더덕더덕 몸치장하면 어떻게든 되네요」 조금 부끄럽지만, 귀족의 모습이라면 화려한 옷을 입을 뿐(만큼)이고, 롤 플레이를 하면서 메이드복의 시르피들에게 시중을 들어 받으면…나쁘지 않구나. 오히려, 바라던 것이다. 「응, 재미있지 않아요」 심플하게 각하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유우타. 미궁에서 손에 넣은 것을 전부 내. 그것을 보면서 생각합시다」 …어째서 시르피는 이렇게 할 마음이 생기고 있을까? 이것이라면 기분이 안좋은 그대로(분)편이 좋았던 생각이 든다. *** 「브하하하하. 유우타, 그 모습은 무엇이다. 뭐가 어떻게 되면 그런 일이 된다!」 「아하하. 유우타, 너, 바보다!」 「유우타씨…」 「으음, 음…누나는 멋지다고 생각해요?」 정령 임금님들의 마중을 위해서(때문에) 술섬에 향해, 시르피프로듀스의 코스프레를 보이면,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들로부터 이런 말을 던질 수 있었다. 노모스와 이프의 폭소는 문제 없다.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데, 웃어지지 않았던 (분)편이 괴롭다. 돌리, 부탁이니까 말을 계속해. 디네, 너는 그렇게 기분을 쓸 수 있는 성격이 아니지요? 어째서 이번에 한해서, 배려를 해 노력해 칭찬하려고 하고 있는 거야? 「…유우타. 오닉스에는 몰랐지만, 너는 깊은 어둠을 안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행히 다크님도 오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진찰해 받자. 괜찮기 때문에…그렇지?」 비타, 그만두어. 상냥하게 돌보지 마. 더 이상의 공격은 치명상에 걸린다. 바래 이런 모습을 했을 것이 아니니까. 후후, 오늘은 술섬의 일로 바쁘니까 라고, 꼬맹이 군단+지나를 멀리해 두어 정답이었구나. 이런 모습을 꼬맹이들에게 보여지고 있으면, 나는 울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이, 시르피. 유우타가 죽은 눈을 한 채로,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아 것이지만?」 「시르피짱. 누나로서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싫어하는 것을 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디네가 성실하게 감싸 주고 있다. 거울은 보지 않지만, 자신의 모습이 무섭다. 「유, 유우타도 의상을 선택하고 있을 때는 웃고 있었어요. 싫어하는 일 같은거 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유우타. …유우타?」 시르피. 그것은 모두를 포기한 웃음으로, 결코 기뻐하고 있던 것이 아니야. 「저, 저기 유우타. 입다물지 않고 대답을 해요」 미안시르피. 아직 결단이 안 서다. 장소의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바식바식의 롤 플레이를 가마니 할 것이지만, 이 모습으로 진심의 롤 플레이를 물게 하면, 뭔가 중요한 것을 잃을 생각이 들어…. 「으음, 이제 곧 정령 임금님들이 와 버려요. 나도 메이드복으로 갈아입어요」 왠지 시르피가 나부터 눈을 떼어, 초조한 듯 메이드복으로 갈아입는다고 말했다. 그랬다. 시르피의 메이드복 모습을 보기 위해서(때문에) 이런 모습을 한 것이었구나. 눈앞에서 시르피의 생 갈아입음…무엇 그 격열이벤트. …앗, 마법 소녀 스타일이군요. 마력의 영향인 것인가, 시르피가 빛에 휩싸여지고 있어, 아무것도 안보인다. 「어, 어떨까?」 빛이 수습되면, 디네들과 같은 메이드복을 입은 시르피가 눈앞에. …갈아입고 있는 도중이 아무것도 안보였던 것은 정직 유감이지만, 매우 아름다운 메이드 씨를 볼 수 있었을 뿐으로, 행복할지도 모른다. 「유우타, 그…미안」 메이드복의 시르피가, 눈을 치켜 뜨고 사과해 왔다. 어째서 사과하는 거야? 라고 할까, 메이드궠귪시르피의 사과하는 모습이 훌륭하게 매력적으로 두근두근 한다. 「좀, 즐거워져 우쭐해져 버린거야」 아아, 내가 낙담하고 있기 때문에 사과하고 있던 것이다. 괜찮아. 나, 단순하기 때문에 벌써 건강하게 되었어. 시르피, 디네, 돌리, 이프. 4명의 미녀, 미소녀가 메이드복으로 나란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체로의 일은 삼킬 수 있다. 「우후후. 시르피씨, 신경쓰는 일은 없어요」 「엣? 우후후? 씨? 와? 유우타, 망가져 버렸어? 으음, 이제 괜찮기 때문에, 갈아입으러 돌아옵시다. 그런데」 「아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음은 정해졌어요. 나, 유우타. 이 낙원의 여왕으로서 훌륭하게 정령 임금님들을 대접해 보여요. 오호호호호」 중요한 것 잃을 것 같다? 아하하, 그렇게가 없게 해도 살아 갈 수 있는거야! 유우타의 장비 여왕의 티아라 오리하르콘의 토대에 굵은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빛나는, 눈부신 안에 섬세함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티아라. 특수 효과 여왕의 위엄이 UP. 간악한 사람을 접근하지 않는다. 여왕의 목걸이 오리하르콘의 체인과 굵은 다이어로, 여왕의 티아라와 한 세트의 목걸이. 특수 효과 여왕의 위엄이 UP. 신하의 충성심이 UP. 독무효. 여왕의 드레스 신수의 아름다운 털을 천으로 해, 눈부신 보석으로 물들여진 고저스인 드레스. 보는 각도에 의해 색이 바뀐다. 특수 효과 여왕의 위엄이 UP. 드레스의 주위에 결계가 쳐져 몸의 방비는 만전. 체력 회복. 결코 주름이 되지 않는다. 여왕의 하이 힐 신수의 손톱으로부터 깎아 나온 아름다운 하이 힐. 특수 효과 여왕의 위엄 UP. 부어오름 방지. 다리의 피로 회복. 위기적 상황에서의 도주 속도 UP. 여왕의 코르셋 여왕의 이너는 유우타의 간원에 의해 미장비. 「유, 유우타짱이 망가져 버렸어요―」 「아니, 저것은 망가졌지 않아서, 뭔가를 관통한 상태다」 「이프. 관통해도, 관통해도 괜찮습니까?」 「몰라」 「으음. 뭐, 저것이다. 비타도 오닉스도 있는 것이고, 괜찮은 것이 아닌가?」 「조금 쉬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왠지 생명력에 넘치고는 있지만, 정상적으로는 안보여」 「유우타. 유우타. 미안해요. 사과하기 때문에 원래대로 돌아가」 「아하하, 정말로 괜찮아. 이것은 롤 플레이. 가장했다면, 그 역(이) 되지 않으면 반대로 부끄럽다. 괜찮아. 이제(벌써) 후련하게 터졌기 때문에, 훌륭하게 여왕님으로서 군림해 보이네요. 어이쿠 안 된다. 훌륭하게 여왕으로서 군림해 보여요. 오호호호호」 그렇다. 해 버린 것이라면, 움찔움찔 움츠러들고 있는 (분)편이 반대로 부끄럽다. 그래, 나는 여왕. 이 세계에 수개소 밖에 없는 성역, 정령들의 낙원을 치료하는 여왕. 으음, 여왕의 마음가짐은…당기지 않는 것과 아첨하지 않는 것, 돌아보지 않는 것이었군요. 분명히 뭔가의 세기말적인 만화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을 것이다. 괜찮아. 훌륭하게 여왕을 맡아 보여요. 「이런, 정령 임금님들이 계(오)셨어요. 시르피, 디네, 노모스, 돌리, 이프, 비타, 마중나가요. 붙어 계(오)세요」 (시, 시르피짱. 어떻게 하는 거야? 누나, 왠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한다고, 나라도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같은거 몰라요) (시르피. 유우타씨의 말투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만?) (여왕의 말투를 몰라서, 뭔가 그것 같은 말투를 하고 있을 뿐이야. 신경쓰면 안 돼) (이제(벌써) 저것이다. 태워 버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나라면 일순간으로 재로 해 주겠어?) (으음. 뭔가 술이 맛이 없어질 것 같지. 재로 하는 것은 안되지만, 비타라면 곧바로 고칠 수 있는 것이고, 가볍게 구울 정도라면 문제 없는 것이 아닌가?) 배후에서 어쩐지 뒤숭숭한 일을 말해지고 있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이제(벌써) 윈드님들이 내리고 계시고 있고, 지금은 상관하고 있을 여유는 없네요. 「야아, 오래간만…」 「윈드님, 워타님, 어스님, 파이어 님, 라이트님, 다크님, 정령의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정령들의 낙원의 여왕, 유우타여요! 오호호호호」 「역시 안 돼요. 조금 유우타를 제정신에게 되돌려 오기 때문에, 모두는 이 장소를 어떻게든 해 둬」 「엣?」 「조, 조금 시르피씨. 아직 인사의 도중에…」 「입다물어 주세요. 가요!」 뭔가 절호조였는데, 납치되어 버렸어요. 여왕이 유괴라든지, 대문제예요.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2권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6/475 ─ 414화 없었던 것에… 「…죽자」 「조, 조금 유우타. 어두운 얼굴을 해 무서운 것을 중얼거리지 말아요. 저것만한 일로 생명을 버리지 마!」 시르피는 저것만한 일이라고 하지만, 나의 인생에 상당한 폭탄이 추가된 것이야? 여왕님의 모습을 해, 오호호호호라든지 말한 것이야? 뭔가 기분 좋아져 버리고 있었지만, 억지로 갈아입게 되어져 제정신에게 돌아오면, 이제(벌써) 저것이야? 마음 속에서 정리 다 할 수 없는 검은 것이, 마구 날뛰고 있어? 「대체로 죽어 버리면 벨들의 일은 어떻게 하는 거야? 아직 어린 그 아이들의 정신에 상처를 남기는 일이 되어요」 성실한 표정으로 정당한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시르피가 나의 정신에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남긴 원인인 생각이 들지만, 기분탓이었던가? 라고는 해도, 벨들을 거래에 나와 버리면, 죽는다든가 말하고 있을 수 없다. 세상에는,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도 있다. 간단하게 죽는다든가 입에 내면 안 돼. 그래, 여장한 롤 플레이 정도, 별 흑역사가 아니다. 일본이라면 할로윈등으로 여장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고, 전혀 보통이다. 뭔가 기세로 벗어 버려 경찰에 신세를 진 사람이라든지도 있는 것이고, 거기에 비교하면 아직 좋을 것이다. …후우. 자기보다도 아래를 찾으면 마음이 침착하는 것은, 자신의 품성이 상스러운 탓인 것인가, 인간의 업이 깊은 것인지, 어느 쪽일까? 「유우타?」 아아, 골똘히 생각해 버려서 있었구나. 이런 시시한 것으로, 언제까지나 시르피에 걱정을 끼칠 수는 없구나. 「미안 시르피. 침착했고, 이제(벌써) 죽는다든가 말하지 않아」 「그래. 그래요. 응, 좋았어요. 으음, 정말로 미안유우타. 나, 조금 우쭐해져 버렸어」 조금 마음이 놓인 얼굴의 시르피. 책임은 느껴 주고 있던 것 같다. 「응, 이제 괜찮기 때문에 신경쓰지 마. 그래서 상담이지만, 정령들의 기억을 지우는 방법은 없어? 정신이라면 어둠의 정령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되거나 할까나?」 이 꺼림칙한 사건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정령 계약을 부탁하고 싶다. 「유우타, 침착했지 않았어?」 「침착한 것은 침착했지만, 지울 수 있는 것이라면 지우고 싶다」 「…분명히 어둠의 정령이라면 기억을 지우거나 할 수 있지만, 정신이나 기억은 섬세하기 때문에 간단하게는 손을 댈 수 없어요. 게다가, 술섬에 모여 있던 정령은, 정령 임금님이나 대정령, 상급 정령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하면 다크님 정도」 다크님과의 계약이라든지, 오히려 포상입니다만. 「다크님과 계약은 할 수 있어?」 「정령 임금님인 것이야. 무리로 정해져 있지 않아. 게다가, 비록 계약할 수 있었다고 해도, 다크님의 기억에는 남아요?」 …다크님의 기억이야말로 지우기를 원하는데. 게다가, 나의 여장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때문에) 정령 임금님들의 기억을 만지는 것은 무리인가. 최종 수단으로서 자신의 기억을 지울까? 만취해 대수치를 드러내도, 그 일을 기억하지 않으면 평온하게 생활 할 수 있을 생각이 든다. 일본에서라면 안아 살아갈 수밖에 없었지만, 이 세계만이 가능한 해결 방법이다. 차라리, 속마음에 봉인하고 있는 흑역사 모든 것을, 산뜻하게 소거해 받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유우타. 지금, 이상한 일을 생각하고 있겠죠. 무리한 일을 하면, 더욱 더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포기하세요」 완전하게 마음을 읽으시고 있다. 분명히 서투른 일을 하면, 상처가 퍼지는 것이 때때로 있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포기할 수 없다고 알면 좋겠다. 그렇지만…흑역사가 경험의 일부가 되어 있는 일도 사실인 것이구나. 완전히 흑역사를 소거할 수 있었다고 해서, 이 세계에서 다시 잊어 버린 흑역사를 쌓아올려 버리면…지옥이다. 「유우타, 그렇게 고민하지 말고,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벨들은 술섬에는 가까워지지 않겠지만, 이 집에는 돌아올 가능성은 있는거야?」 무엇입니다? …방을 바라보면, 억지로 벗겨진 드레스나 하이 힐, 장식품이 흩어져 있다. 이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은, 에로책이 발견되는 것보다도 부끄러운 것이 아닌가? 서둘러 흩어져 있는 여왕님 장비를 주워 모아, 마법의 가방에 수납한다. 대체로, 이 여왕님 장비가 나빠. 여왕님 장비인 것이니까, 여왕님 이외에 장비 할 수 없도록 해 주고 있으면 내가 장비 하는 것 같은거 없었다. 적어도 여성 한정 장비지요? 그런데도 자동 사이즈 조정? 어째서 남자의 바디 라인에까지 딱 대응할 수 있는거야. 다음에 미궁의 코어를 만났을 때에는, 그 근처의 일도 포함해 제대로 이야기하자. 「정리도 끝났고, 슬슬 술섬으로 돌아가요」 「엣? 돌아오는 거야?」 시르피는 귀신인 것입니까? 큰 부상 한 장소에 어느 면을 낮추어 돌아오라고? 이 경우는, 방에 틀어박혀 며칠 나오지 않아도 용서되는 레벨이지요? 「당연하겠지. 정령 임금님들도 기다려 주고 있는걸」 나는 용서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용서되지 않는 것 같다. 「정령 임금님들이 기다리고 있다 라고 하고 있겠죠. 어째서 소파에 앉으려고 하고 있는거야」 앗, 조금 이끌지 마. 적어도 벨들과 놀고 나서 돌아오고 싶다. 위안이 필요합니다. *** 「여러분,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그럼, 술집과 바의 개점을 할까요」 「아─…응, 그렇네. 그러면 시작할까. 뭔가 세레모니적인 일을 할까나?」 과연 바람의 정령 임금님. 공기를 완벽하게 읽어 주었다. 여기서 멋없는 츳코미가 들어가면, 이제(벌써) 집에 돌아가는 곳이다. 「세레모니적인 일은 생각하지 않아. 알 버드씨로부터 술섬의 룰을 설명해 받아, 그 후는 자유롭게 좋아하는 가게로 마시는 느낌이구나」 처음은 스피치라든지 모임을 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정령들의 눈앞에 술을 매달아, 장황히 애태워 플레이를 하는 만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벌써) 알 버드로부터 설명은 들었어」 내가 없는 동안에 그 근처의 일은 끝마쳐 준 것 같다. 과연 알 버드씨, 유능하다. 그러면 개점 선언을 해, 뒤는 자유롭게 해 받을까. 「그럼, 술도 마시고 싶을 것이고, 샥[ザクッと] 개점할까요」 「응. 모두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주면 살아난다」 역시 빨리 마시고 싶다. 「알았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을 지켜, 뒤는 자유롭게 즐겨 주세요. 그럼, 개점입니다!」 나의 간단한 말에, 모여 있던 50 정도의 정령이 줄줄 깨끗한 열이 되어 가게에 들어간다. 내가 없는 동안에 룰의 설명 뿐이 아니고, 어느 가게에 들어갈지도 결정하고 있던 같다. 「저, 저기, 유우타짱. 이제(벌써) 아무렇지도 않아?」 가게에 들어가는 정령들을 전송하고 있으면, 주뼛주뼛이라고 한 느낌으로 디네가 들어 왔다. 디네의 배후에서,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들이 걱정스러운 듯이 나를 보고 있다. 마치 부스럼에 손대는 것 같은 취급이다. 그렇지만 괜찮아. 시르피에 무리하게 끌려 오고 있는 동안에, 서둘러 손뼉은 쳤다. 대책은 만전이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은? 뭔가 걱정을 끼치는 것 같은 일이기도 했던가?」 (시, 시르피짱. 유우타짱, 어떻게 해 버렸어―? 누나, 왠지 무서워요―) 나의 대답에, 디네가 시르피에 달라붙었다. 시르피. 시르피라면 나의 진심을 읽어내 주고 있다고 믿고 있어. 뭐, 거의 다이렉트에게 전한 것 같은 것이고, 나를 몰아넣고 싶다고라도 생각하지 않는 한 괜찮아. 상냥한 정령들이 상대라면, 십분(충분히)에 승산이 있는 승부다. (여기로 돌아오는 도중에, 돌연 아무것도 없었다는 지른거야. 틀림없이 그것이 관계하고 있어요) (…즉, 모든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다) (뭔가 한심하구나) (그렇지만, 그것이 제일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응. 나도 돌리의 말하는 대로라고 생각한다. 너무 신경을 써도 이상한 분위기가 되고, 아무것도 없었던 것으로 해, 유우타의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아) (…알았어요. 그러면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으로 통합시다) 작은 소리에서의 상담이 끝난 시르피들이 이쪽을 향했다. 미묘하게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안심하고 있다. 「유우타. 노모스는 양조소와의 제휴. 비타는 손이 부족한 곳의 도움. 나머지의 우리들은 각각 나뉘어 가게의 심부름으로 좋네요?」 나, 승리! 일본의 친구들이라면, 희희낙락 해 상처에 소금을 바름에 온 상황. 나라도 당사자가 아니었으면 특성의 소금을 준비하는 걸. …정령들의 상냥함에는 언제나 구해지지마. 「응. 그래서 부탁. 나는 바와 술집을 돌아봐 하네요」 뒤는 이번 사건을 속마음에 강고하게 봉인해, 비록 여장의 화제를 차였다고 해도 끝까지 모름을 관철하면, 표면상은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서둘러 떠나 가는 계약 정령들을 전송해, 나는 1명이 되었다. 이제(벌써) 집에 돌아와 벨들과 놀고 싶지만, 낙원의 책임자로서 순찰 정도는 해 두자. 그러나, 이렇게 (해) 보면 술섬은 식물도 나지 않고, 외롭게 느끼지마. 상당히 넓은 술섬에 가게가 4채만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여기로부터 어떻게 변해가는지 상상이 하기 어렵다. 술집이 증가하는 것은 틀림없겠지만, 뭔가 구애됨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정령도 있는 것 같고, 인간형 이외의 정령들의 가게도 만들고 싶은 것 같다. 개발 계획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혼돈된 공간이 완성될 것 같다. …술을 마시는 장소인 것이고, 조금 정도 혼돈되고 있는 (분)편이 재미있는 생각도 들지만, 정령은 하게 되었다면 화려한 이미지가 있고, 순찰은 견실한 (분)편이 좋은 것 같다. 우선은 이번 순찰을 제대로 맡자. 자, 어느 가게로부터 보러 갈까이지만, 블랙씨의 바는 왠지 무섭기 때문에 최후구나. 얼음의 정령의 그레이샤씨는 성격을 읽을 수 없고, 불의 정령의 히트씨의 가게는 더운 것 같다. …처음은 숲의 정령의 브랜치(branch)씨의 가게가 좋은 생각이 든다. 숲의 정령이라는 것만으로 안심감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7/475 ─ 415화 가게 꽤 큰 흑역사를 힘 쓰는 일이 아니었던 것으로 한 뒤, 개점한 바와 술집을 시찰하기로 했다. 우선은 어딘지 모르게 안심할 수 있을 생각이 드는 숲의 상급 정령, 브랜치(branch)씨의 술집으로부터 시찰하자. 앗, 분명하게 간판을 붙이고 있구나. 술집의 이름은 『취기의 숲』인가…어쩐지 마이너스 이온이라든지가 굉장한 것 같아, 매우 치유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뭐, 이 세계의 숲에서 거나하게 취한다면, 치유되기 전에 마물에게 습격당할 것 같지만 말야.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가면…응, 예상대로라고 말하면 예상대로다. 낙원 식당과 같이, 나무의 형태를 변형시킨 가구와 벽을 가리는 식물들. 테이블의 사이에는 키가 작은 식물이 무성해, 무심코 세우고같이 되어 있다. 마루는 흙이 깔리고 있는 것 같아, 부드러운 잔디까지 나 있다. 반독실에서 식물에 둘러싸인 술집이나…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치유될 것 같은 공간이다. 다만, 이것이라면 밖에서 마시면 좋지는, 조금 생각한다. 뭐, 그런 일을 신경쓰고 있는 것은 나만의 같아, 점내의 손님들은 글라스를 기울이면서, 온화하게 술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아라, 유우타씨. 어서오세요.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만, 마셔 갈 수 있습니까?」 점내를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으면, 메이드 씨인 돌리가 말을 걸어 왔다. 과연, 숲의 대정령의 돌리가 거들기를 한다면, 당연 이 술집이 되네요. 식물에 둘러싸인 장소에 메이드 씨라는 것도 미스매치인 생각이 들지만, 숲에 피크닉에 와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니, 다른 가게도 돌기 때문에, 마시는 것은 사양해 둔다. 그래서, 가게는 어떤 느낌? 곤란한 일은 없어?」 「이 가게에 와 있는 것은 비교적 온화한 정령이 많으니까, 현재 특히 곤란한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네요」 「그렇다」 돌리의 말에, 재차 점내를 바라보면, 분명히 온화한 분위기다. 아, 안쪽에서 마시고 있는 것은 라이트님과 어스님이다. 어스님은 차치하고, 라이트님은 이 가게에 완벽하게 매치하고 있구나. 이미 숲속에서 릴렉스 하고 있는 옥토으로밖에 안보인다. 본래라면 인사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정령 임금님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사양해 두자. 모처럼 천천히 마시고 있는데, 내가 방해를 하면 나쁜이지요. 「그러면 문제 없는 것 같고, 나는 다음의 가게에 간다」 브랜치(branch)씨도 바쁜 것 같고, 이쪽도 이야기하는 것은 가게가 안정되고 나서구나. 그러나, 이 가게에는 비교적 온화한 정령이 모여 있다는 것은, 다른 가게에는 비교적 온화하지 않은 정령이 모여 있다는 것? 뭔가 조금 다른 가게에 가는 것이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알았습니다. 그다지 무리를 하지 말아 주세요」 무리를 하지 말라고…아니, 깊게 생각하지 마. 깊게 생각하면 봉인한 뭔가가 흘러넘쳐 버린다. 즐거운 일만 생각해라. 「응. 또 나중에」 메이드 모습의 돌리를 눈에 새겨, 취기의 숲을 나온다. 자주(잘) 생각하면 시르피들의 메이드복 모습은 귀중하구나. 나중에 시간을 받아, 사진을 찍게 해 받자. 시르피들의 메이드복 모습이라면, 스마트폰의 전지를 소비하는 가치는 있을 것이다. 조금 의지가 나왔으므로, 다음의 히트씨의 술집에 향한다. 가게의 간판에는 『작열의 연회』라고 써 있다. 이제(벌써), 이름만으로 더운 것 같다. 그리고, 아직 가게의 밖인데 소란스러운 소리가 여기까지 울려 온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비교적 온화하지 않은 정령은 이 가게에 모여 있는 것 같다. 「옷, 유우타. 왔는가. 뭐 마셔라!」 작열의 연회에 들어가면, 속공으로 이프로부터 엘의 맥주잔을 강압할 수 있었다. 뭐, 이프는 불의 대정령인 것이니까, 여기에 심부름에 와 있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 다만, 손님과 함께 술을 마셔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조금 난폭한 갈색 미인의 음주 메이드. 속성이 너무 많을 생각도 들지만, 사적으로는 유다. 「순찰의 도중이니까, 한잔만 받네요」 「어쩔 수 없구나. 이봐요, 적어도 경기 좋게 마셔」 경기 자주(잘)이라는 것은, 단숨이라는 것일 것이다. 현대 일본에서는 아루하라(술로 괴롭힘)이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여기는 이세계. 그런 것 관계없을 것이다. 이프로부터 건네받은 맥주잔을 단숨 하고 있으면, 주위의 손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건 여왕인 것인가? 라고 엘을 분 나무이고라고 버릴 것 같은 말이 들리지만, 나에게는 무슨 일인가 모른다. 다만, 이 가게의 손님은 델리커시가 부족한 것처럼 생각되는구나. 「후─, 잘 먹었어요. 그래서 이프, 뭔가 곤란한 일은 일어나지 않아?」 「응? 곤란한 일인가? 그렇다, 술이 부족하게 되면 어떻게 하면 좋아?」 「폐점을 해 주세요. 그리고, 이프는 거들기니까, 너무 마시면 안 돼」 「오우, 알고 있다. 어이쿠, 주문이 들어갔다. 또 나중에」 …아마 모르고 있구나. 뭐, 이 분위기라고, 함께 마시지 않는 것도 썰렁해질 것 같은 느낌이고, 어쩔 수 없는가. 이프가 주문을 받으러 간 뒤로 점내를 둘러본다. 조금 의외이지만, 불이 등불 되고 있는 장소가 많을 정도로 보통 선술집 같은 가게다.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취기의 숲』(분)편이 가게로서는 이상하다. 여기에 있는 정령들은 큰 소리로 떠들면서, 술을 쭉쭉 마시는 스타일인 것 같아, 도처에서 건배가 반복해지고 있어, 마치 대학생의 회식같다. 윈드님과 파이어 님도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고 있고, 여기는 문제 없는 것 같다. 블랙씨의 가게의 다음에 이 가게가 위험한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기우였던 것 같다. 문제가 없는 것 같고, 히트씨와의 인사도 안정되고 나서로 해, 다음에 가자. 그레이샤씨의 가게는 『빙하의 한 방울』인가…뭔가 일본에도 비슷한 이름의 술이 있던 기분이…이것은 세이프인 것인가? 뭐, 여기는 이세계이고, 1문자 차이가 나면 괜찮을 것이다. 「아라 -, 유우타짱. 누나를 만나러 와 주었어―?」 문을 열면, 메이드복의 디네가 마중해 주었다. 응, 뭐랄까, 메이드복이 제일 어울리는 것은 디네다. 특히 무엇이 굉장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파괴력이 장난 아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가게의 순찰로 온 것이다. 가게는 어떤 느낌?」 「가게? 그렇구나―…즐거워요―」 굉장히 둥실둥실 한 대답이 되돌아 왔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가게를 돕고 있었을 것이다. 뭐, 거들기인 것이고,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가. 「그렇다면 좋았어요. 그러면, 조금 가게안을 보여 받네요」 「알았어요―. 누나의 멋진 곳을 많이 보고 있어―」 무훈과 의지를 낸 디네가, 다시 거들기에 돌아와 갔다. 의지를 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디네를 보러 왔을 것이 아니네요. 뭐, 눈의 복[眼福]이니까 보지만…. 한가롭게 한 디네가, 한가롭게 주문을 받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인다. 그렇지만, 뭔가 가게는 좋은 느낌에 돌고 있는 것 같다. 한가로이로 어리버리 분위기가, 술집에는 딱 맞을까나? 디네의 뜻밖의 재능을 찾아내 버렸다. 어이쿠, 나는 가게의 상태를 보러 온 것이니까, 디네만을 보고 있으면 안 된다. 으음, 흠, 과연 얼음의 상급 정령의 가게라는 느낌이다. 우선, 재미있는 것이 얼음의 조각. 노모스가 보면 부러워하는 것 같은, 예술적 센스에 흘러넘친 조각이 자연스럽게 놓여져 있다. 드래곤, 범, 봉황 같은 새, 그리고 디네의 얼음의 조상[彫像]. …엣? 디네의 조상[彫像]? …메이드의 디네가 훌륭하고 완벽하게 표현되고 있지만, 다른 조각과 분명하게 계통이 너무 다릅니다만. 뭐, 어째서 디네의 얼음의 조상[彫像]이 있는지는 간단하다. 십중팔구, 디네가, 누나의 조상[彫像]이 있으면 멋지다면 사 우와는 졸라댔을 것이다. 감탄 한 곳에서 떨어뜨려 오는 것이 디네의 퀄리티인 것이구나. 나중에 그레이샤씨에게 사과하자. 후우, 우선 사과하는 것은 다음의 기회로 해, 시찰의 계속이다. 옷, 이 가게에는 워타님이 와 있는 것인가. 카운터에 앉아, 한가로이 술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가, 매우 품위 있고 부럽다. 게다가, 상당히 릴렉스 해 보인다. 얼음과 물은 계통이 가깝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침착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향후, 술섬에는 여러가지 속성 전문의 술집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응? 오오, 그건 코스터가 얼음이 되어 있는 것인가. 엘이 미지근하게 안 되기 위한 장치이겠지만, 꽤 자그마한 배려로, 사적으로는 상당한 호포인트다. 유감스럽게도, 정령들의 마시는 페이스가 빠르고, 얼음의 코스터의 진가가 발휘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 곳이다. 규중의 따님과 같은 돌리조차, 마시는 페이스는 꽤 빠르고, 정령들 상대에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는지가, 조금만 의문이다. 그렇지만 뭐, 저것이다, 얼음의 조각의 효과인가, 그레이샤 씨가 냉기를 조종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적당히 공기가 썰렁 하고 있어, 지금까지 안에서 제일 마시러 오고 싶은 가게에 생각된다. 쾌적 공간이다. 흠, 대체로 가게의 모습을 확인했지만, 특히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바쁜 것 같은 그레이샤씨에게로의 인사는, 전의 2채같이 뒷전으로 한다고 하여, 디네에 나중에 메이드 모습을 사진에 찍게 해 받도록(듯이) 부탁해 가게를 나올까. 자, 지금까지의 술집은, 내가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착실했다. 약간, 밖과 변함없으면은 술집도 있었지만, 저것은 저것으로 수요가 있는 것 같은 것으로 OK다. 그리고, 지금부터 제일 싫은 예감이 하는 바를 시찰하지만, 간판의 시점에서 착각 냄새가 푹푹 해 돌아가고 싶어져 온다. 오닉스가 간접조명을 조정하고 있었을 때는, 무심코 좋은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블랙 씨가…. 『BAR 왕가의 대접. 술의 진수를 더해…』 어째서 바의 이름이 일류 요리점의 메뉴 같은 이름인 것일거라고인가, 3점 리더를 잘 다루고 있는군이라든지, 왕가의 대접의 의미는, 성을 관찰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라든지, 술의 진수는 무엇일까라든지, 다양하게 머리에 떠올라 곤란한 점명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8/475 ─ 416화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츳코미 할 곳 있었지만, 대개 허용 범위에 들어가고 있던 정령들의 술집에서 꽤 안심했다. 문제는 『BAR 왕가의 대접. 술의 진수를 더해…』다. 간판에 써 있는 점명의 시점에서 싫은 예감이 펄떡펄떡이다. 이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지만, 싫은 예감이 하기 때문이야말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지 않으면 보지 않고 신경이 쓰여 잘 수 없게 될 것 같은 것이 싫다. 뜻을 정해 문을 열면…. 「어서 오십시오 유우타님」 메이드복의 시르피가 매우 품위 있는 행동으로 마중해 주었다. …모양? 「시르피, 매우 예쁘지만, 으음…무슨 일이야?」 「후후, 블랙이 이렇게 해라고 한거야. 왕궁 스타일인것 같아요」 어딘지 모르게 즐거운 듯 하는 시르피. 평상시와 다른 행동에 호기심이 자극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왕궁 스타일이라는건 뭐야? 「그렇다. 으음, 곤란한 일은 없어?」 각오를 결정해 가게에 들어갔지만, 점내에 이상한 곳은 눈에 띄지 않는다. 시르피, 오닉스, 시트린이 메이드복인 일 이외는. 오닉스는 원래로부터 바에 관련되고 있었고, 시트린은 술섬에서도 환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관계로 여기에 돕는 사람에 와 있을 것이다. 응, 루비들에게도 술섬을 도와 받고 있지만, 정령의 마을에서의 일도 있고, 술섬을 보조하는 인원이나 가게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야 한다. 나중에 알 버드씨와 상담해 두자. 「그렇구나. 바 자체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점원의 수가 부족하네요. 지금은 나와 오닉스, 시트린이 돕고 있지만, 그런데도 수가 부족해요」 「응? 지금도 수가 부족한거야? 블랙씨도 합해 4명 있네요?」 다른 가게에서도, 거들기가 없으면 돌지 않는 것 같았지만, 그렇게 크지 않은 가게에 4명은, 십분(충분히)가 아닌 것인가? 「블랙의 구애됨으로 수고가 걸리는거야」 「구애됨?」 뭐, 집사의 롤 플레이를 위해서(때문에) 왕궁에 관찰하러 갈 정도이고, 구애됨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바로 그렇게 수고가 걸리는 일이 있는지? 「에에, 상당히 세세한 구애됨이 있는거야. 지금은 재미있지만, 쭉 계속하면 싫게 된다고 생각해요」 「바에 거기까지 구애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간략화하면 좋은 것이 아니야?」 일본의 바도 고급곳은, 여러가지 구애됨이나 수고가 걸려 있을 것이지만, 여기는 이세계인 것이고, 실험적인 가게이기도 하다. 수고를 생략해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간략화한 다음 큰 일인 것이야. 처음은 손님 1 사람마다(남의 일)에 전속 메이드를 붙인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지만, 알 버드가 멈추었어요. 그렇게 하면 손님의 인원수 제한을 한다 라고 말하기 시작해, 그것도 알 버드가 설득해 회피했어. 향후, 추가로 점원을 파견하도록 노력한다는 이야기 있어 납득시켰지만, 더 이상의 타협은, 블랙도 받아들이지 않겠지요」 알 버드씨의 노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 것 같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도 고생하고 있구나. 그렇지만, 전속 메이드는 영향에는 끌리는 것이 있다. 「뭐, 체험하면 알아요. 마셔 가겠죠?」 응─, 뭐, 여기가 최후이고, 블랙씨의 구애됨도 확인해 두고 싶다. 가볍게 마셔 볼까. 「알았다. 그러면 부탁이군요」 「알겠습니다. 유우타님, 안내 합니다」 시르피가 갑자기 정중하게 되었지만, 이것도 블랙씨의 구애됨일 것이다. 조용조용 품위 있게 나를 안내하는 시르피. 시르피가 걸어 이동하고 있는 것도 위화감이지만, 급조로 메이드의 롤 플레이를 하고 있기 때문인가, 동작에도 위화감이 있구나. 메이드 찻집의 신인씨 같다. 시르피에 안내된 자리는, 다크님의 근처의 카운터 자리인가…기쁘지만 긴장한다. 어슴푸레한 바안, 간접조명으로 희미하게 떠오르는 요염한 다크님이라든지, 이제(벌써), 저것이다.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마성의 여자는 다크님 같은 존재를 가리키는지도 모르는구나. 「아라, 유우타군. 안녕하세요」 「네, 네. 다크님, 안녕하세요」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평범하게 이야기되어지고 있었는데, 색기에 당해 말을 더듬어 버렸다. 어둠의 정령왕의 매력은, 어둠이면 일수록 발휘되는지? 「유우타님. 무엇을 드셔집니까?」 가볍게 수상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주었다. 나이스 타이밍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평상시와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혹시, 다크님의 근처에 안내한 것은, 내가 허둥지둥 하는 모습을 즐기기 (위해)때문이었다거나 하는지? …아니, 과연 그것은 의혹이다. 즐긴다고 하는 것보다도 배려를 해 다크님의 근처로 해 준 느낌이다. 무엇이 있었는가는 생각해 낼 수 없지만, 조금 전의 사건의 사과인지도 모른다. 무엇이 있었는가는 생각해 낼 수 없지만 말야. 「으음, 무엇이 추천?」 바로 우선 생은 다르기 때문에, 우선 엘이라는 것도 다를 것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의 연구를 하고 있던 것 같으니까, 추천을 부탁하는 것이 정답이다. 「은혜의 보리와 오렌지의 만남. 산뜻한 청춘이 바람에 날려…가 당점의 추천입니다」 그런 추천은 (들)물었던 적이 없습니다. 청춘의 바람이라고 말해도, 청춘은 많이 전에 끝나 있습니다. 「…그러면 그래서?」 보통이라면 츳코미 하지만, 뭔가 지칠 것 같은 것으로 츳코미하지 않고 주문한다. 점명으로부터 생각하면, 이 가게의 모든 메뉴가 이런 느낌인 생각이 들어 무섭다. 「알겠습니다」 나의 주문을 받은 시르피가, 우회를 해 카운터안에 들어가, 나의 눈앞에 있는 메이드복의 오닉스에 작은 소리로 주문을 전한다. 그 자리에서 오닉스에 주문을 전하는지, 내가 그대로 오닉스에 부탁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블랙씨의 구애됨의 하나인가? 주문을 받은 오닉스가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 증류주, 오렌지 쥬스를 따라 휘젓는다. 보드카와 증류주의 차이는 있지만, 『은혜의 보리와 오렌지의 만남. 산뜻한 청춘이 바람에 날려』는 스크류드라이버─를 닮은 칵테일인 것 같다. 완성된 칵테일을, 시르피가 조용조용 우회를 하면서 나의 곳에 옮겨 온다. 「아무쪼록, 드셔 주세요」 「고, 고마워요?」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바로서는 확실히 잘못되어 있구나. 점내의 내장이 보통이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지만, 내장이 잘못되어 있는 것보다도, 여기의 미묘하게 착각을 하고 있는 (분)편이 귀찮은 생각이 든다. *** 「유우타님. 『BAR 왕가의 대접. 술의 진수를 더해…』의 서비스는 어땠습니까?」 「0점입니다」 자신이 있는지, 웃는 얼굴로 바의 평가를 들어 온 블랙씨에게, 즉답으로 최저점을 고한다. 「낫! …헛들음입니까? 유우타님은 술도 많이 드시고 있었고, 상당히 즐거운 듯이 되고 있었군요?」 집사의 롤 플레이를 하고 있는 블랙씨의 얼굴이 경악에 물든다. 나로서는 놀라는 블랙씨에게 놀라고 싶은 기분이다. 구두(입으로 말함)에서의 설명이었기 때문에, 세세한 차이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세세한 차이라든지가 아니고, 블랙씨의 취미를 형태로 한 가게지요. 나의 설명에 무엇을 어떻게 덧붙이면 이렇게 되는지, 이상하고 견딜 수 없어. 「분명히 즐거웠던 것이에요. 아름다운 다크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어, 미인 메이드의 시르피나 오닉스, 사랑스러운 시트린에 주선을 되기 때문에 즐겁지 않을 리가 없지요. 그것은 술도 진행되어요」 약간 과음해 사고가 둥실둥실 하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시르피가 수고가 많다고 말했던 것이 실감할 수 있었다. 갖다 바친 밥상의 과잉이기까지 한 서비스. 비싼 돈을 지불해도 상관없을 정도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럼,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인지, 블랙 씨가 멍청히 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응, 캬바쿠라로서는 100점으로써, 바로서는 0켜지는 것이지만, 어떻게 설명하면 괜찮다? 차라리, 이 캬바쿠라 상태가 올바르다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사적으로는 바보다 캬바쿠라를 좋아하고, 술섬이 천국에 대신하는 명안이기도 하다. 오히려, 서비스의 과격함이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트집을 잡을까? 메이드복을 개조해, 스킨쉽을 늘려 받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우선, 메이드복의 스커트가 너무 깁니다. 최악이어도 무릎 위 30 그펙!」 무리하게 얼굴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눈앞에는 시르피가 차가운 미소를 띄워 나를 보고 있다. 「유우타. 나는 온 세상을 돌아본 바람의 대정령이야」 「으, 응. 알고 있지만?」 언제나 의지하고 있습니다. 「베릴 왕국의 환락가 따위도 당연 알고 있어요. 저기 유우타. 그것을 근거로 한 질문이지만, 무슨 말을 하려고 했어? 대답에 따라서는 두 번 다시 베릴 왕국에는 데리고 가지 않기 때문에, 진지하게 대답하세요」 베릴 왕국의 환락가라고 들어, 단번에 핏기가 당긴다. 어? 뭔가 멋대로 몸이 떨려 왔다. 「시, 시르피씨. 베릴 왕국에서의 나의 행동을 보거나 하고 있었습니까?」 「보지는 않네요. 그렇지만, 인간의 남자가 할 것 같은 일은, 당연 예상할 수 있어요. 유우타가 참고 있던 것도 알고 있었고, 인간의 남자는 그런 것이라는 일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거나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술섬에 그렇게 말하는 가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이야기가 별도이다고 생각하지 않아?」 바람의 대정령일 것이어야 할 시르피로부터, 터무니 없는 냉기가 밀어닥쳐 온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뭔가 자신, 우쭐해지고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여기서 술의 탓으로 하는 것은 악수로, 성심성의 사과하는 것이 요시다. 「그래. 그러면 분명하게 블랙에 실수를 설명할 수 있네요?」 「네!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노력하세요」 「네!」 후후, 오늘은 액일이다. 특대의 흑역사는 태어나고, 베릴 왕국에서의 일도 예상되고 있었다. 하하,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는 말은 이런 때에 사용할 것이다. 혹시, 가게에 들어가기 전을 싫은 예감은, 이 일이었는가? …우선, 성실하게 실수를 설명을 하자. 여기를 훌륭한 바로 해, 시르피의 허가를 얻지 않으면, 계약조차 해제될 것 같고 무섭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9/475 ─ 417화 이제(벌써) 개축? 술섬에서 개점한 가게의 시찰을 했다. 바를 캬바쿠라풍으로 하려고 해 조금 화가 나거나 조금 블랙씨에게 구애됨을 버려 받는데 고생하거나 했지만, 대개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뒤는 부족한 인원을 추가하면서, 무리없이 가게를 돌릴 수 있도록(듯이)하면, 멋대로 술섬도 발전해 나갈 것이다. 「얏!」 「크」 …곤란했다. 사쿠라가 타마모에 매달려 멀어지지 않는다. 복실복실의 타마모의 배에 얼굴을 묻어 이야이야 하고 있다. 「으음, 돌리…사쿠라는 떨어지고 싶지 않은 것 같지만, 사쿠라도 미궁 도시에 데려 가도 괜찮은 것일까?」 「사쿠라는 정령수의 의식체이기 때문에, 본체의 정령수로부터 그다지 떨어질 수 없습니다. 데리고 가는 것은 어렵네요」 그런 것인가. 사쿠라와 벨들은 매우 사이가 좋아서 흐뭇했지만, 이러한 폐해가 나온다고는 예상하지 않았었다. 응, 어떻게 하지? 「응? 어렵다는 것은, 데려 가는 방법이 있는 거야?」 방법이 있다면 노력하는 일도 인색함으로는 없다. 「미안해요. 지금은 무리입니다. 좀 더 성장해, 자신의 정령수로부터 기댈 곳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면 이동도 가능한 것입니다만, 힘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미안한 것같이 돌리가 말한다. 뭐, 돌리는 상냥하기 때문에, 사쿠라의 상태를 보면 미안하다고 생각하네요. 아이가 가지 말고 공격은, 공격력이 너무 높다. 「응─, 그 거 돌리가 정령수를 성장시켜도 안 돼?」 그것만으로 만사 해결인 생각이 든다. 「정령수를 성장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정령수는 의식을 가지는 나무입니다. 어느 정도 의식이 분명하게 한 뒤의 급격한 성장은, 불쌍한 듯이 느껴 버려…」 「아이의 단계를 날려 성장 시킨다는 것이 되는 거야?」 「그 대로입니다」 그것은 안 된다. 정령수도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른이 되어 버린 몸으로서는, 어렸을 때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이해할 수 있다. 데리고 가는 것은 안 된다. 「사쿠라, 10일 정도로 또 돌아오기 때문에, 집 지키기하고 있어 주지 않을까나?」 …글썽글썽 한 눈동자로 응시할 수 있으면 마음이 접힐 것 같게 된다. 이제(벌써) 미궁 도시에 가는 것을 멈추고 싶어지지만, 저 편은 저 편에서 하는 것이 있는거야인. 벨들이 사쿠라를 마구 어루만지고 위로해 주고 있지만, 왜 그러는 것인가…. 「사쿠라짱. 유우타짱을 곤란하게 하면 안 돼요―. 유우타짱이 없는 동안은 누나가 함께이니까 외롭지 않아요―」 폴짝 사쿠라를 껴안은 디네가, 사쿠라를 꽈악 껴안으면서 설득해 주고 있다. 「우?」 「그래, 외롭지 않아요―」 「놀아?」 「에에. 많이 놀아요―. 나 뿐이 아니고, 노모스짱, 돌리짱, 이프짱, 비타짱도 놀아 주어요」 디네는 가끔 굉장해. 단어와 단어로도 되지 않은 사쿠라의 말에 대해서,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대답을 돌려주고 있다. 뭐, 말려 들어간 노모스가 깜짝 놀라고 있지만, 숨김 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옷, 사쿠라가 여기로 날아 왔다. 「잘 다녀오세요」 디네의 설득의 덕분에, 분명하게 납득해 준 것 같다. …고마운 것이지만, 이렇게 시원스럽게 배웅해지면, 그건 그걸로 외롭다. 이런 심경을 이율배반이라고 말할까? 「으, 응. 고마워요. 선물 사 오네요」 「사랑!」 응, 이것으로 선물을 사는 것을 잊거나 하면 농담이 아니구나. 절대로 잊지 않고 사쿠라가 기뻐하는 것을 사 오자. 마지막에 한번 더 사쿠라를 마구 어루만지고 출발이다. ***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에 도착하면, 뭔가 이제 근처에서 해체 공사가 시작되어 있지만…개축이 아니고 재건하는 거야? 그리고, 확실히 계획을 가다듬는다 라고 하지 않았어? 「어서오세요. 앗, 유우타야. 자주(잘) 왔군요!」 「마사씨, 안녕하세요. 으음, 근처의 공사는, 숙소를 확장하기 위한 공사입니까? 뭔가 부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아, 그래. 목수에 상담하면, 여기의 영업을 계속하면서라도 어느 정도의 공사는 가능하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공사를 시작한 거야」 「아직 상담을 받고 나서 10 일정도 밖에 지나 있지 않네요. 너무 서두르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만, 괜찮습니까?」 보통, 자신의 집을 짓는 것만으로 모모와 시간이 걸리네요? 「응? 따로 서두르지 않아? 근처는 전부터 사는 상담을 하고 있었고, 목수란 토르크와 나로 확실히 서로 이야기한 거야」 문제 없는 것 같다. 조금 불안하지만, 나도 집을 부탁했을 때는 속공으로 만들어 받는 일이 되었고, 이 세계라면 그런 느낌인 것일지도 모른다. 「문제 없으면 좋았던 것입니다. 독실을 만든다고는 말했습니다만, 어떤 느낌의 숙소가 됩니까?」 「아하하. 그것은 완성하고 나서의 즐거움이야! 그렇지만, 너의 아이디어는 확실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서 말이야!」 자신이 있는 것 같다. 나로서도 이 숙소가 번창하면 기쁘고, 기대하고 있을까. 아아, 그것과 지나들의 일을 부탁해 두고 싶지만, 바쁜 것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아니, 원래 묵는 방은 비어 있는지? 「마사씨. 방은 비어 있습니까? 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만, 바쁨은 완화했습니까?」 「응? 아아, 방은 비어 있지만, 낮은 근처에서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 괜찮은가?」 공사의 소리나…지나들도 나도 낮은 밖에 나와 있고, 공사의 소리 정도라면 문제 없지요. 「낮 시끄러운 것은 문제 없습니다. 방을 부탁합니다」 「사랑이야(알겠어요). 그리고, 가게를 크게 하는데 맞추어, 베티가 사람을 찾아내 주어, 바쁨은 많이 좋게 되었어. 그래서, 부탁이라는건 뭐야?」 옷, 마침내 사람이 들어왔는가.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부탁하기 쉽구나. 「앗, 그 앞에 조금 괜찮은가?」 갑자기 마사 씨가 뭔가를 생각해 낸 것처럼 말을 걸어 왔다. 조금 초조해 하고 있어? 「에에, 상관없어요. 뭔가 있었습니까?」 「유우타에 손님이 와 있던 것이야. 전에 유우타가 돌아간 날에 스레 차이로 방문해 와, 그대로 여기에 체재하고 있는 거야」 나에게 손님? 숙소에 체재해서까지 나를 방문해 오는 아는 사람은 없어? 「으음, 누구입니까?」 「바롯타라고 자칭하고 있었어. 뭔가 임금님의 칙명이라든지 비밀이라든지 말했지만, 빈둥거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네요. 너, 또 무언가에 말려 들어가거나 하고 있지 않는가?」 바롯타는, 정령술사의 바롯타씨구나. 바롯타 씨가 임금님의 칙명? 비밀? 뭐야? 「유우타, 아마 불평하러 왔지 않아? 이봐요, 전회, 왕도로 갈리 부모와 자식의 저택을 소멸시켰지 않아」 아─…그랬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을 것이 아닌데, 어제가 격동의 1일이었기 때문인가, 완벽하게 잊고 있었다.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 왕도에서의 사건에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구나. 바롯타 씨가 나를 만나러 왔다는 것은, 나의 소행도 거의 확신되고 있구나. 응─, 잡히는지? 뭐, 잡으러 온 것이라면 도망치지만, 임금님의 칙명으로 은밀한 것 같고, 빈둥거리고 있는 것 같으니까 위험한 용무도 아닌 것 같다. 우선, 만나 볼까. 「바롯타씨는 나라를 시중들고 있는 정령술사군요. 이상한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렇네요, 미궁 도시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1시간 후에 만나뵙고 싶다고 전해 받을 수 있습니까?」 「왠지 어쩐지 수상했지만, 같은 정령술사라는 것이라면 괜찮은 것일 것이다. 아아, 그것과 부탁이었네. 나도 말해 두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꼭 좋아. 시간이 있으면 밤에라도 이야기를 할까? 뭐, 임금님의 칙명으로, 너의 시간이 잡힐까는 의문이지만 말야」 마사씨의 말하는 대로, 뭔가 귀찮은 일의 가능성도 있는거야인. 뭐, 그런데도 지나들의 교육은 중요하기 때문에, 부탁해 두고 싶다. 「오늘의 예정이 어떻게 될까 모릅니다만, 시간을 비워 두어 받을 수 있습니까?」 「저녁식사의 시간이 끝나면 언제라도 좋아. 시간이 할 수 있으면 말을 걸어 줘」 「알았습니다. 그럼, 부탁합니다」 「후─, 들어 있었던 대로, 나는 바롯타씨라고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모두는 마음대로 하고 있고 좋아. 그렇지만, 만약을 위해서 비타와 이프에 호위를 해 받기 때문에, 지나들은 반드시 어느 쪽일까하고 함께 행동 해 주었으면 한다」 사실은 바롯타씨의 정령과 사이 좋게 이야기하고 있던 디네도 소환해 두고 싶은 곳이지만, 사쿠라와 놀고 있을테니까, 멈추어 두는 것이 좋구나. 「-. 들산책―」 오오우, 굉장히 벨들이 안절부절 하고 있다. 상당한 시간, 미궁 도시에 체재하고 있지만, 아직 미궁 도시를 돌아보는 것이 즐거운 것인가? 「벨들은 산책인가. 저녁식사까지는 돌아가 둬」 「알았다―」 「큐」 「시간 엄수」 「쿠크」 「들 고소다!」 「…」 허가를 내면, 즐거운 듯이 창으로부터 뛰쳐나와 가는 벨들. 나가려는 참에 포장마차는 까불며 떠들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포장마차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미궁 도시의 산책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포장마차의 탐색이 취미같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으음, 지나들은 어떻게 해?」 「스승. 리 선생님을 만나러 가도 괜찮은가?」 미궁 도시에 도착 조속히, 스파르타 교사와 만나고 싶어하는 마르코의 기분을 모른다. 「응─, 바롯타씨와의 이야기라든지, 오늘 밤의 마사씨와의 이야기로 훈련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리씨를 만나러 가는 것은 내일로 할까. 지나와 사라도 소개하고 싶기도 하고」 상상에 지나지 않지만, 마르코들만을 가게 하면 훈련의 예정을 빗치리 넣어 돌아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알았다. 그러면, 멜 누나를 만나러 가는 것은?」 「응. 킥카도 멜짱을 만나고 싶다!」 킥카가 매우 기쁜듯이 찬동 했다. 나도 멜과 메랄을 만나고 싶지만, 뭐, 시간이 할 수 있으면 만나러 가면 좋은가. 「마르코와 킥카는 멜의 공방에 간다고 하여, 지나와 사라는 어떻게 해?」 「나도 멜 누나의 공방에 갑니다」 「나는…응, 친가에 얼굴을 내밀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왠지 싫은 예감이 하기 때문에, 사라들에게 교제한다」 지나의 싫은 예감은 무엇일까? 아니, 지나가 친가에 싫은 예감을 느낀다면, 십중팔구, 과보호남성진이 폭주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지나의 친가 방면으로 가까워지는 것은 멈추어 두자. 「알았다. 그러면 지나들도 저녁식사까지는 돌아오도록(듯이)」 결정되어 행동한다면, 호위역의 대정령은 혼자서 좋구나. 우선…비타에 부탁할까. 후우. 바롯타씨와의 서로 이야기해, 원만하게 끝나기를 원하는데.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3화가 갱신되었습니다. 6/18날의 것 12;00까지 무료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괜찮으시면 확인해 주세요. 아래와 같은 URL로부터, 부스트라고 쓰여져 있는 배너로 날 수 있기 때문에, 수고스럽겠지만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http://www.gentosha-comics.net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0/475 ─ 418화 바롯타씨의 이야기 술섬에서 술집의 오픈에 입회한 후, 미궁 도시에 오면, 호완토르크의 여인숙은 개축이 시작되어 있어, 바롯타 씨가 임금님의 사자로서 숙소에 체재하고 있었다. 자신이 왕도로 한 것을 생각하면, 화가 날 것 같아 만나고 싶지 않다. 라고는 말해도 만나지 않을 수는 없네요. 마사씨에게 이야기를 통해 받으면 여기의 방에 오는 일이 되었지만, 임금님의 사자는 어떻게 마중하면 괜찮겠지? 바롯타씨는 아는 사이이니까 보통으로 하고 있어 좋은 걸까나? 앗, 차 정도 내는 것이 좋은가? 커피는 인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홍차와…차 과자도 필요한가? 「유우타. 와요」 이제(벌써) 그런 시간입니까. 차 과자를 선택하고 있는 시간은 없는 것 같고, 홍차만으로 참고 받자. 샥[ザクッと]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홍차 세트를 꺼내 테이블에 늘어놓으면, 방이 노크 되었다. 자, 마중할까. 「유우타전, 오래간만입니다」 「바롯타씨, 오래간만입니다. 아무쪼록 들어 오세요」 고지식 같음은 변함 없이이지만, 조금 혈색이 좋아졌어? 「으음, 임금님의 사자라고 합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무릎을 꿇거나 하는 편이?」 할 수 있으면 남자에게 무릎 꿇는 것은 사양하고 싶은 것이지만…. 「아니오, 폐하로부터의 칙명입니다만, 격식을 차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 쓰시지 말아 주세요」 뭔가 조금 당황해 부정되었다. 아무래도 그렇게 심각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설교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우선 차를 하면서 이야기를 듣자. 「오래간만이군요. 이번에는 무슨 일이야?」 「왜는, 알고 있겠죠? 바롯타가 왕에 귀찮음을 강압할 수 있던거야. 인간은 큰 일이어요」 「큰 일인 것이 재미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거죠?」 「후후, 바롯타의 가계는 고지식하지만 운이 나빠서, 뭔가 그대로 둘 수 없네요. 이번도 당신의 계약자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대단히 고민하고 있었어요」 …시르피와 흙의 중급 정령의 회화로 대개의 일은 알았다. 나는 잔소리를 듣는 것 같다. 그리고, 바롯타씨도 가난 제비를 뽑은 것이다. 「자, 폐하로부터 유우타전에 전갈인 것입니다만…」 바롯타 씨가 고지식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그 근처에서 당신의 계약 정령이 즐거운 듯이 내정을 이야기해 버리고 있습니다. 전갈이 아니고 잔소리이예요? 가능한 한 원만하게 끝내려고 하는 바롯타씨의 심정이 바로 앎으로, 왠지 미안하게 되어 온다. 응? 혹시, 흙의 정령이 내정을 폭로하고 있는 것은, 바롯타씨에 대한 서포트인 것인가? 간접적으로 바롯타씨의 심정을 전하는 일로, 나의 기분을 해치지 않도록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연, 대대로 바롯타씨의 가계와 함께 보낸 계약 정령. 인간의 기미에 통하고 있구나. 「그래서 말야. 바롯타도 참, 프레셔로 무기력 하고 있었는데, 이 숙소의 요리가 입에 맞았는지, 먹는 때만 행복하게 하고 있어. 그렇지만, 방으로 돌아가 조금 지나면, 어떻게 잔소리를 하면 좋은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거야. 실제의 곳, 고민하고 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해 버려요」 어? 착각인가? 거기에 바롯타씨도 미궁 도시에서의 휴가를 미묘하게 즐기고 있던 느낌? 「달콤하네요. 실은 이 숙소의 요리는 유우타가 가르친 것(장치한 거야. 요컨데 이세계의 맛이라는거네. 왕도에서도 좀처럼 먹을 수 없는 맛이니까, 당신의 계약자가 행복하게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엣, 그렇게 맛있는거야?」 「당신, 낙원의 이야기는 듣지 않은거야? 지금, 정령 안에서도 식사는 유행하고 있는거야?」 「(듣)묻고는 있지만, 나는 바롯타로부터 멀어질 수 없고…」 이미 우물가의 쑥덕공론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구나. 뭔가 착각이었다 같다. 「…이기 때문에, 나라로서는 유우타전에는 화려한 일을 하지 않고, 폐하와의 연결을 이용해 받고 싶었던 (뜻)이유입니다. 그 단검이 있으면 그것이 가능했던 (뜻)이유니까요. 유우타전은 폐하에 이야기를 통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어이쿠, 바롯타씨의 이야기도 분명하게 듣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그렇지만, 1개 확인해 두는 일이 있다. 「바롯타씨. 원래의 이야기입니다만, 왕도에서의 소란이 나의 소행이라는 것에 의문의 여지는 없을까요?」 무슨 의문도 없게 나의 소행이라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먼저 당신의 소행이군요? 적인 확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 바롯타 씨가 심하게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유우타전. 소란의 뒤, 왕성이나 모험자 길드에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이 도착되었습니다」 「에에, 그런 것 같네요」 「갈리 후작가의 사람들의 단념하지 못하고 조금 시간은 걸렸습니다만, 유우타전에 참견을 낸 것, 그 반격에 있던 것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뭐, 폐하의 명령을 무시한 일이 되므로, 다소 애먹인 것 같습니다만」 앗, 나, 확실히 얼간이 얼굴을 쬐고 있다. 그리고 바롯타씨는, 깨, 깨닫지 않았어? 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매우 부끄럽다. 들킬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갈리가의 무리의 입막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변명을 하면, 무리해 숨기려고 하고 있지 않았으니까의 방심과 갈리 일족의 범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무기력 하고 있어도 곳일까? 그리고, 귀찮게 되어 최후등에 는 사고 정지하고 있던 것 같다. 「어흠…좋았다. 분명하게 갈리 일족으로부터 이야기를 알아낼 수 있던 것이군요. 그들은 어떻게 됩니까?」 괴롭지만 이야기를 진행시키자. 으음, 바롯타씨의 분위기라고, 갈리 일족은 심한 꼴을 당하고 있는 같구나. 전혀 불쌍하게는 생각되지 않지만. 「큰 영향력을 가지는 귀족이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엄벌이라고 해도 작위의 격하와 은거. 그것과 재산을 죄에 응해 몰수라고 하는 곳인 것입니다만, 이만큼 큰소란이 되어 버렸으니까, 모든 것이 끝난 뒤는, 적당히 대처되겠지요. 덕분에 국중 큰소란이에요」 뭐 다양하게 폭로해 버렸기 때문에, 확실히 구별을 붙이지 않으면 체면이 안 설 것이다. 그렇지만, 큰소란은 나의 탓이라도 눈은 그만두면 좋겠다. 다양하게 저지르고 있던 것은 갈리 일족으로, 그것을 방치해 있던 것은 이 나라다. 나는 나쁘지 않아. 「물론, 폐하라고 해도 명령이 무시되어 버려, 유우타전의 신뢰를 해쳤던 것은 자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우타전에 건네준 단검을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했다고 하는 것도 본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알았다. 조금은 신경을 써 달라는 거네요. 거기는 조금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스스로 화려하다는 말에 얽매이고 있던 것. *** 「후─. 간신히 끝났다」 이제 곧 저녁식사의 시간이 되어 버린다. 얼마나 울분이 모여 있었을 것이다. 화내거나 싫은 소리를 말해지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었던 것은 살아났지만, 냉정하게 나라의 궁상을 호소할 수 있거나 정중하게, 매우 정중하게 단검의 사용 방법이 설명된 것은 곤란하게 됐군. 「후후, 큰 일이었네요」 「응, 큰 일이었어. 시르피는 대단히 즐거운 듯 했지」 내가 설득해지고 있는 옆에서 캐하 우후후, 매우 즐거운 듯 하고 부러웠다. 「그렇구나. 같은 사람과 계약하고 있는 정령으로서 다양하게 공통점이 있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유우타, 1개 부탁이 있지만, 상관없을까?」 부탁? 술을 마시고 싶은 것인가? 「부탁이라는건 뭐야?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협력한다」 「그 아이를 식사에 초대하고 싶은거야. 게다가, 바롯타가 잔 뒤이니까 한밤중이 되어요」 그러고 보니 이 숙소의 식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군. 바롯타씨와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낙원에 올 시간도 잡히지 않는 것 같고, 시르피라고 해도 대접해 주고 싶어졌을 것이다. 「바롯타씨는 내일은 왕도에 돌아온다 라고 하고 있었고, 오늘 밤이라는 거네요?」 「에에, 갑작스럽지만, 할 수 있으면 부탁하고 싶어요」 응, 식사는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내면 좋으니까 간단하네요. 벨들은 지나에게 맡아 받으면 문제는 없다. 나의 수면 시간이 다소 깎아질 정도로는 상관없고, 시르피의 부탁이라면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알았다. 그러면 오늘 밤, 식사를 준비하네요. 뭔가 메뉴의 리퀘스트는 있는 거야?」 「이 숙소에서 나와 있는 요리에 흥미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내 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해요」 「양해[了解]. 준비해 둔다」 「다녀 왔습니다―」 「큐」 「시간 딱」 「크」 「돌아왔다구!」 「…」 옷, 벨들이 돌아왔는지. 지나들도 슬슬 돌아올 것이고, 먼저 먹여 두지 않으면. 「-. 저기요, 나 싶은 않았다―」 돌아온 벨이 맥없이 보고해 왔다. 지금까지도 상당한 포장마차를 둘러쌌고, 과연 10일이나 그 정도로 새로운 포장마차는 나와 있지 않았는지. , 불쌍한 것인데, 맥없이 하고 있는 벨도 사랑스럽구나. 열심히 벨을 위로하고 있는 레인도, 매우 흐뭇하다. 「그러면, 이번에는 낙원으로 돌아가기 전에 왕도에 들러 돌아갈까. 왕도라면 갔던 적이 없는 포장마차가 많이 있어」 이제(벌써), 잔소리도 받았기 때문에, 왕도에 얼굴을 내밀어도 문제 없을 것이다. 뭐, 바롯타씨에게 속공으로 만나면 조금 거북하지만…. 「간다―」 「큐」 「즐거움」 「크」 「구토인가!」 「…」 조금 전까지 맥없이 하고 있던 벨과 벨을 열심히 위로하고 있던 레인들이, 웃는 얼굴 전개로 날아 왔다. 건강하게 된 것은 기쁘지만, 조금 너무 간단해 걱정으로 완만한. 뭐, 나로서는 어려운 것 보다도 간단한 (분)편이 살아나고, 정령이니까 음식에 끌려 유괴 같은 것도 없기 때문에 안심이다. …아니, 음식에 끌려 이상한 정령술사와 계약…정령측이 유리한 계약 내용이니까 문제 없는가. 우선, 기분도 좋아졌고, 약속은 잊지 않게 하자. 언제나 달래 받고 있는 보은이기도 하고, 부모가 아이와의 약속을 깨었던 것이 자포자기하는 계기가 된다 라고 들었던 적이 있다. 자포자기한 벨들 같은거 보고 싶고…어? 상상해 보면 매우 사랑스럽습니다만? 아니, 그런데도 안 된다. 분명하게 약속은 지키자. 「-. 언제 돌아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면서 들어 오는 벨. 오늘, 미궁 도시에 왔던 바로 직후야. 「하하. 언제나 대로이니까, 앞으로 10일 정도는 미궁 도시에 있다. 그것까지 참을 수 있어?」 「응─, 참을 수 있다!」 「그런가. 고마워요」 만약 인내 할 수 없다고 말해지면, 지금부터라도 왕도로 날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벨들이나 지나들이 좋은 아이인 일로, 대단히 구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좋아. 제대로 벨들을 칭찬해 마구 어루만지고, 밥을 먹이자. 오늘 밤은 진수성찬(대접)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1/475 ─ 419화 난제 벨들과 왕도에서의 포장마차 순회를 약속한 뒤, 돌아온 지나들과 저녁식사를 해, 조금 기다리거나 해 마사 씨가 오는 것을 기다린다. 바롯타씨의 이야기는 잔소리로 끝났고, 마사씨로 하는 부탁도 순조롭게 하면 좋겠다. 옷, 마사 씨가 온 것 같다. 「늦어져 나빴지요」 「아니오, 변함 없이 굉장한 인기군요」 개축중에서 만나도 많은 손님이 식당에 와 있어, 꽤 바쁜 것 같았다. 그렇지만, 웨이트리스가 가입해, 바쁘면서 마사씨와 카르크군에게는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주방에 요리사도 들어간 것 같고, 토르크씨에게도 여유가 생기고 왔을 것이다. 「뭐, 유우타의 덕분에 요리에 우유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크다. 미궁 도시로서는 과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손님이 오는거야」 과자가 단가가 비싼 것 같으니까, 미궁 도시측의 기분도 안다. 토르크씨의 요리 솜씨는 확실하고, 거의 독점으로 우유를 사용한 요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인기도 굉장하다. 「우유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아아, 베티에 들었지만, 목장을 만들기 위해서(때문에) 요리 길드와 상업 길드가 공동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아. 왕도의 귀족들도 새로운 감미에 흥미진진이니까, 아주 바쁨이라고 말했군요」 목장은 마물로부터 가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꽤 대단한 사업이지만, 뭐, 장사의 전문가가 돌아다니고 있다. 머지않아 유제품이 나돌게 될 것이다. 포장마차에도 유제품의 요리를 나올 수 있으면 벨들이 기뻐하지만,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렇습니까. 베티씨도 큰 일이군요」 「아하하, 뭐 그 아이는 큰 일인 정도가 딱 좋은 거야. 시간이 할 수 있자마자 과식하니까요」 「하하, 그렇습니까」 그러고 보니, 베티씨는 상당히 포동포동 한 분위기였구나. 그 정도라면 상당히 육감적이어 매력적이지만, 좀 더 고기가 증가하면 기호가 나뉘는 일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화제를 계속하는 것은 왠지 위험한 생각이 든다. 마사씨도 상당히 훌륭한 체격이군. 「그래서, 나에게 부탁이라는건 뭐야?」 옷, 상황 좋게 마사씨로부터 화제를 바꾸어 주었다. 「실은…」 열심히 마사씨에게 설명했다. 지나의 성에 대한 지식이 사라 이하인 것, 여성으로서의 의식이 거의 없고, 나쁜 남자에게 홀랑 속을 것 같고 무서운 일. 이대로는 사라는 차치하고 킥카의 장래가 걱정스러운 일을, 말하기 어려운 일도 있었으므로 완곡이지만 간절하게 호소했다. 「과연. 성숙한아가씨로 해서는 몸 맵시가 적당하고, 우리 남성손님이 도와 주고 있는 지나에게 참견을 걸고 있었을 때도, 적당하게 피하고 있었기 때문에 흥미는 적다와 생각했던 것이지만, 부모가 과보호 탓으로 원래의 지식이 없었던 것이구나」 뭔가 묵과할 수 없는 말이 들렸다. 「으음, 지나에게 참견을 낸 녀석이 있습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개척 툴이 불을 뿜어? 「너, 무서운 얼굴을 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이야? 여기는 모험자 향해의 여인숙에서, 모험자도 묵는거야. 난폭한 사람이 지나 같은 기량 좋다를 보기 시작해, 참견을 내지 않을 리가 없지 않은가. 지나의 스승인 너까지 과보호로 하고 있으면, 그 아이가 성장 할 수 없어」 「웃, 그렇지만, 지나도 아직 아이이고…」 「이제(벌써)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이야. 언제까지 아이 취급해 하고 있다! 너도 지나의 부친과 같게 될 생각인가?」 …끽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양하게 생각하는 곳은 있지만, 그 부친과 같은건 너무 싫다. 「…미안합니다. 침착했습니다」 「나참. 이것이니까 남자는 안 되는 것이야. 뭐 좋다. 그래서, 부탁이라는 것은 지나에게 그 근처의 일반 상식을 가르친다는 것으로 좋은 것인가?」 「…지나도 그렇습니다만, 사라의 지식도 치우쳐 있고, 킥카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부탁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마르코에도 일반 상식을 가르치기를 원했지만, 이 상황으로 마르코의 일까지 부탁하면 확실히 혼난다. 마르코에 관해서는, 내 쪽으로 노력할 수밖에 없구나. …응, 일본에서의 일반 상식이라면 가르칠 수 있지만, 이 세계에서는 어리광 가득해, 정령들에게 응석부리게 해져 생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자신이 없다. 과연 인간의 일반 상식을 정령에 부탁할 수도 없고, 리씨에게도 협력해 받자. 하는 김에 나도 함께 공부다. 「…뭐, 부모가 없기 때문에, 그 근처는 어렵겠지. 나도 사라와 킥카는 slum의 무렵부터 알고 있다. 진지하게 일하지 않겠는가」 「감사합니다」 좋아, 이것으로 지나들은 괜찮을 것이다. 마사씨의 신뢰성은 굉장하네요. 「아아, 유우타. 너에게도 일이 있어. 지나가 심부름에 와 있을 때에, 매일 지나의 부친과 형님이 식당에 와 있던 것이다. 그쪽은 나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너가 어떻게든 하는거야. 확실히 아가씨 떨어져, 여동생 떨어지게 하는거야!」 헤─. 매일 지나를 만나러 와 있었는가. 변함 없이 굉장한 애정이다. 오늘, 지나가 친가에 돌아가는 것을 싫은 예감이 한다 라고 피한 것은, 이것이 관계하고 있었던가? 「엣?」 뭔가 굉장한 난제를 차였지만? 앗, 마사씨. 태연히 돌아가려고 하지 말아줘. 그렇다, 보수의 이야기도 끝나지 않기 때문에 돌아와! *** 보수는 어떻게든 받아 주는 일이 되었다. 지나들에게 숙소를 도와 받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말해졌지만, 그것뿐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리씨의 보수와 같은 정도로 받아 주도록(듯이) 설득했다. 그렇지만, 자립의 건은 도망칠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하는 거야?」 시르피가 미묘하게 곤란한 느낌으로 들어 온다. 「어떻게 한다 라고 해도…」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그 아가씨에게 미친 부친을 아가씨 떨어지게 한다 라고 어떤 벌게임입니까? 게다가 지나의 오빠까지? 게다가 마사 씨가, 지나의 어머니에게 상담한 것 같지만, 손을 댈 수 없는 것 같고. 응, 지나에게 다가간다고 경보가 우는 시스템이라든지 없는 걸까나? 과연 모험자 길드에 의뢰를 내는 것은, 세상소문적으로도 맛이 없을 것이다. 마사 씨가 지나에게, 나에게 상담하도록(듯이) 말한 것 같지만, 그것도 나에게 폐가 된다 라고 싫어한 것 같으니까, 큰 일에는 할 수 없다. 「멀리 버리고 와?」 「갈리 부모와 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할 수 없어」 제자의 부친과 오빠를 무단투기라든지, 어떤 귀축인 것이야. 「유우타. 이제 슬슬, 바롯타의 계약 정령이 와요」 「그런가. 그러면 준비한다. 술도 내는 것이 좋을까?」 상당히 오랫동안 시르피라고 생각했지만, 묘안은 나오지 않았고 기분 전환에 딱 좋을지도. 「그렇구나. 마실 기회가 그다지 없을 것이고, 내 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마시는 것도 외로울 것이고, 우리들도 교제해 주는 것이 좋네요」 …과연 시르피. 나와 계약해, 마실 기회가 많이 있는데, 마실 찬스는 놓치지 않는구나. 뭐, 1명만 마시는 것은 거북할 것이고, 나도 가볍게 교제할까. 「유우타. 왔어요」 시르피의 소리와 동시에, 슥 흙의 중급 정령이 방에 들어 왔다. 「시르피, 호의를 받아들여 와 버렸어요. 유우타씨, 오늘은 불러 고마워요」 꾸벅 사랑스럽게 일례 하는 흙의 중급 정령. 시르피나 디네라고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천진난만해 이야기 해 좋아하는 여자아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는초대라는 것으로 품위 있게 행동하고 있을까나? 많이 연상인 것이겠지만, 깜찍인 느낌으로 흐뭇하다. 「천만에요. 가벼운 식사회이니까, 릴렉스 하고 즐겨」 「고마워요. 그러면, 그렇게 시켜 받아요. 후후. 강직한 사람의 바롯타가 마음에 든 요리, 즐거움이예요」 「바롯타씨. 그렇게 요리가 마음에 드는 거야?」 「에에, 식사때가 가까워지면 안절부절 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당신이 가르친 레시피인 것이지요?」 안절부절 하는 바롯타씨…상상 할 수 없구나. 「뭐, 어딘지 모르게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친 것(장치한 것) 뿐이지만 말야. 아아, 요리이지만, 1품을 마음껏 먹는지, 1품을 줄여 종류를 먹는지, 어느 쪽이 좋아? 앗, 양을 먹는 자신이 있다면, 좋아하는 요리를 좋아할 뿐(만큼) 내?」 본 느낌은 너무 먹을 것 같지 않지만, 흙의 정령왕의 어스님같이 대식의 가능성도 있다. 「그렇구나. 양을 줄여, 종류를 많이 먹고 싶어요」 대식 타입은 아니었던 것 같다. 라면 1품 요리를 많고라고 집는 느낌으로 좋은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토르크 씨가 만든 요리와…먹고 비교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고, 루비가 만든 요리도 내 두자. 「술은 무엇이 좋아?」 「술도 내 주는 거네! 그러면, 붉은 와인을 마시고 싶어요」 초절 기쁜 듯한 흙의 중급 정령. 어 다분히 새지 않고, 이 아이도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선 1준 내 관망이다. 「우선은 이것일까. 바롯타의 즐겨 찾기인 것이군요」 식사회를 개시해, 흙의 중급 정령이 최초로 손을 댄 것은 카르보나라였다. 「우와. 우유를 사용하면, 소스가 이렇게 농후하게 되는 거네」 알이나 치즈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농후하게 되어 있지만, 뭐 좋은가. 나 속에서는 우유를 사용한 요리는 대체로가 농후한 걸. 「후후. 바롯타가 마음에 드는 것도 알아요. 여기는 어떤 요리인 것일까?」 다음은 튀김인가. 오크 커틀릿은 무겁지만 괜찮은가? 「아라, 서걱서걱 한 씹는 맛에 비계의 달콤함과 육즙이 합쳐져 멋지구나. 퍼억이라고 해 와인이 진행되어요」 문제 없는 것 같다. 먹는 방법이 아저씨같지만…. 「그리고, 바롯타는 언제나 일을 강압할 수 있어 손해 보고 있는거야. 요령이 나쁜거네」 보통의 요리를 다 먹으면, 술을 마시면서 공통의 인물의 화제로, 시르피와 흙의 중급 정령이 분위기를 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통의 인물은 나와 바롯타씨이니까, 기분이 대단히 나빠져 버린다. 바롯타씨의 강직한 사람이야기는 문제 없지만, 눈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하는데. 적어도, 나의 실패담이라든지를 만담으로 해 주면 츳코미할 수 있지만, 시르피가 칭찬해에 칭찬해 주기 때문에, 어떻게 반응해도 좋은 것인지 모른다. 아마, 자신의 계약자를 서로 자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르피, 더는 참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번창하지 말아 주세요. …이제 견딜 수 없고 해산하자. 자 버리면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후─. 조금 과음해 버린 것 같다. 술과 손잡이는 추가로 내 두기 때문에, 먼저 쉬게 해 받네요」 「아라, 그렇다면 나도 슬슬 떠나요」 「아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아. 오랜만의 술과 요리인 것이고, 확실히 즐겨 주면 기쁘다. 시르피, 뒤는 부탁이군요」 나의 영향으로 바롯타씨도 고생하고 있는 것 같고, 함께 고생했을 흙의 중급 정령정도는 사과를 해 두고 싶다. 근처에서 아주 조금만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지나의 부친 대책을 생각하고 있으면, 곧바로 잘 수 있을테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2/475 ─ 420화 작전 바롯타씨의 잔소리는 무난히 벗어날 수 있었지만, 마사씨에게 부탁할 것을 하면 어려운 과제가 주어져 버렸다. 뭐, 지나는 나의 제자인 것이니까, 내가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 하다. 할 수 있으면 관련되고 싶지 않았지만, 노력하기로 하자. 「시르피, 안녕. 흙의 중급 정령은 돌아갔어?」 깨어나면 시르피가 혼자서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유우타, 안녕. 그 아이는 아슬아슬한 곳까지 마셔 있었다지만, 바롯타가 빨리 미궁 도시를 나오기 때문에, 벌써 돌아갔어요. 유우타에 있어서도 감사하고 있었어요」 바롯타씨는 벌써 돌아갔는가. 왕궁 근무는 바쁜 것 같은데, 상당히 오랫동안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 같으니까, 일이 쌓이고 있을 것이다. 「뭐, 즐겨 준 것이라면 좋았어요」 자기 전에 손잡이의 요리를 충분히 냈는데, 거의 없어져 있고, 많이 먹어 마셨을 것이다. 내가 일어났다는 것은 벨들이나 후크짱들이 아침 밥을 먹으러 올 것이니까, 우선은 방을 정리할까. *** 「응? 스승, 어째서 이번도 우리들은 미궁에 들어가지 않는다? 정령술사의 훈련은?」 아침 식사의 자리에서 이번 미궁 도시에서의 예정을 전하면, 지나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질문해 왔다. 뭐, 미궁 도시에 오기 전은, 이번에는 미궁에 들어간다 라고 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미궁은 다음번부터로 해, 오전중에 마사씨로부터 여성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쳐 받도록(듯이)한 것이다. 지나, 사라, 킥카는 오전중은 여기서 공부해, 오후부터 리씨의 훈련에 참가하도록(듯이). 토르크씨로부터 요리를 배우고 싶었으면, 전과 같이 일찍 일어나 도우면 좋다」 정령술사로서의 훈련을 뒷전으로 하는 것은 슬프지만, 정령술사로서의 성장 이전에,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성장해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게다가, 나도 다양하게 바빠져 버렸는데, 미궁에 들어간 지나들의 걱정까지 하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Max가 되어 버린다. 「스승, 나는?」 「마르코는 1 일중, 리씨와 훈련이구나. 건강을 해치지 않게 비타에 정기적으로 확인해 받을 생각이지만, 힘들어지면 나에게 말하도록(듯이)」 「알았다!」 나라면 1 일중 스파르타 훈련이라든지, 전력으로 거부하지만, 마르코는 의욕만만이다. 젊음은 훌륭하다. 「스승. 여성으로서의 마음가짐은?」 지나가, 어째서 그런 일을 배우지? 라는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그것조차 알지 않기 때문에 배우는거야. 그렇지만, 사라나 킥카의 앞에서 분명하게 말해 버리면, 지나의 프라이드가 너덜너덜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렵다. 「응, 사라와 킥카는 아직 작기 때문에, 마사씨로부터 여성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우기를 원한다. 지나는 사라와 킥카를 이끄는 입장이고, 마사 씨가 가르치고 있는 것을 참고로 해, 향후에 활용하면 좋겠다」 「아아, 분명히 사라나 킥카는 아직 아이구나. 알았다. 나도 노력한다」 메인에서 교육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사라에조차 성 지식이 지고 있는 너이지만 말야. 솔직한 것은 기쁘지만, 조금은 여성 특유의 술책을 기억해 주지 않으면 걱정이야. 「잘 부탁해. 그러면, 아침 식사가 끝나면 지나들은 마사씨의 거들기를 해 공부. 마르코는, 나와 함께 모험자 길드구나」 그 뒤는, 마사씨로부터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앗, 그것과 질씨의 곳에 가, 창틀이라든지 집의 부품을 보내 두자. 마리씨의 곳은…젊어져 풀의 영향으로 귀찮음을 부탁받을 것 같고, 여기가 안정되고 나서 얼굴을 내밀자. *** 「-. 이번 여기―」 모험자 길드에서 리씨를 불러 받으면, 5분이나 지나지 않고 나타났으므로, 훈련의 스케줄을 상담했다. 그 후, 질씨에게 부품을 보내고 끝나, 숙소에 돌아와 여유롭게 대책을 가다듬을 것이었는데, 왠지 벨들에 이끌려 미궁 도시에서 포장마차 순회를 하고 있다. 이상하구나. 어제, 벨들은 새로운 포장마차를 발견 할 수 없어 맥없이 하고 있었네요? 그러면, 지금 둘러싸고 있는 포장마차는 최악이어도 2번째…마음에 드는 포장마차 요리를 더 사 할 생각인 것인가? 「-. 빠르게―」 안 돼, 벨을 기다릴 수 없어서 와체와체 하고 있다. 우선, 생각할 여유는 없는 것 같고, 우선은 벨들이 만족할 때까지 교제할까. 응? 바빠서 생각할 여유가 없어? 옷, 이것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유우타, 빨리 가지 않으면 벨들이 삐져요?」 어이쿠, 이런 곳에서 벨들의 기분을 해칠 수는 없다. 좋은 아이디어를 받아 버렸고, 지금은 벨들에게 전력투구다. 무엇인가, 휴일의 아버지같이 되어 있는 생각이 든다. *** 「그래서 유우타, 뭔가 생각난 것 같지만, 지나의 부친과 오빠의 대책은 발견되었어?」 「응. 능숙하게 가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한다」 「아라, 굉장하지 않아. 어떻게 하는지 들려줘」 무엇인가, 시르피에 기대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오래간만인 생각이 든다. 이것은 기합을 넣어 설명하지 않으면. 「…유우타. 그 거 근본적인 해결로는 되지 않은 것이 아닌거야?」 「응. 근본적인 해결은 최초부터 포기하고 있다」 「으음, 그것으로 좋은거야?」 시르피가 목을 기울이면서 들어 온다. 「그것으로 좋은 것도 아무것도 그 환경에서 지나를 그토록 무지한 그대로 성장시킨 부친이야. 그런 괴물 상대에 착실한 설득은 무리야. 시르피는 내가 뭔가 손을 쓴 정도로, 그 부친이 뉘우침 한다고 생각해?」 지나의 친가는 slum에 가까운 장소에서 식당을 주고 있다. 그 손님층은 가난한 초급 모험자나, 조금 여유가 생기고 온 slum의 거주자.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천한 패거리가 많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그 속에서, 남자 같은걸로 해도, 그토록 성적으로 무지하게 길러진다든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모른다. 게다가, 그 기른 부친과 동레벨 같은 오빠도 있기 때문에, 무리 게이지요. 「…그 정도로는 뉘우침은 무리이구나」 시르피도 같은 의견으로 좋았다. 분명하게 뉘우침 시키세요라든지 말해지면, 도망치기 시작하는 곳이다. 「그러니까 시간 벌기를 한다. 그 부모와 자식이 지나에게 관련될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빠지면, 결과적으로 지나에게 관련되는 것이 적게 된다. 그 사이에 지나가 성장하면, 그 부모와 자식에게도 대항할 수 있다」 아무리 바빠졌다고 해도 관련되는 것은 그만두지 않을테니까, 만나러 오는 회수를 줄이는 작전이다. 무리해 100점의 결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70점을 노리는 견실한 작전이다. 「응. 말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왠지 한심하네요」 「그만둬. 나는 이세계에 와 버렸지만, 유감스럽지만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주인공적인 두뇌는 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한심해도, 할 수 있는 것을 노력하는 거야」 위험한, 지금의 나, 조금 멋졌지 않아? 「지당한 것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결국, 만전의 해결 방법이 생각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 벌기를 해 적당히 얼버무린다는 것이군요?」 「…시르피. 알고 있어도 입에 내지 않는 상냥함은, 중요한 것이야?」 「후후. 유우타는 나의 계약자인 것이니까, 좀 더 노력하세요」 「양해[了解]입니다」 시르피가 어렵다. 그렇지만 뭐,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쭈욱 노력해 가자. 「그래서, 식당을 바쁘게 한다 라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거야?」 「응. slum에 대한 식량원조가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사라들이 범죄에 달리지 않아도 아슬아슬한 살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으득으득 야위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을 줄이고 싶다는 제목으로 부탁할 생각」 「담보는 어떻게 하는 거야? 공짜로 고생해라고 해도 납득하지 않지요?」 시르피, 그렇게 걱정일 것 같은 얼굴을 하지 않아도,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 「식품 재료나 조미료, 연료 따위를 정기적으로 원조할 생각. 건네준 식품 재료등의 반으로 아이들에게 식사 공급을 해 받아, 나머지는 자유롭게 사용해 받도록(듯이)하면, 납득해 준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나에게 그토록 상관하는 것이고, slum의 아이들에게 정이 들면, 지나에 대한 과보호 천성 희미해지는 일도 기대하고 있다」 식품 재료에 여유가 생겨서, 조금 식당의 요리의 가격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면, 더욱 식당도 번성해 바빠질지도 모른다. 급거 생각난 것으로서는, 상당한 상책이 아닐까? 「식품 재료를 도매하는 것도 수고이고, 유우타만이 손해 보는 일이 되어요?」 「수고는, 마리씨에게 맡기기 때문에 괜찮아. 투자에 돌리고 있는 돈으로, 원조 물자의 준비와 운반을 부탁하면 좋도록 해 준다. 손해 보는 것은, 뭐, 내가 손해 보는 것으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행복에 될 수 있다면, 나에 있어서도 십분(충분히)담보야」 「…정말로는 어때?」 내가 말한 것을 전혀 믿지 않은 얼굴이다. 「정직, 돈은 많이 있고, 조금 정도 손해 봐도, 비트씨와 그다지 관련되지 않아도 된다면, 거스름돈이 올 정도로라고 생각하고 있다」 벼락 부자 같은 사고방식으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이 작전이 성공하면, 비트 씨가 바빠져 지나는 과보호로부터 조금 해방 되고, 비트씨는 바빠지지만 벌이도 나온다. 마리씨도 물건이 팔리면 이익이 나오고, 나는 귀찮은 일로부터 수고 없고 해방 된다. 마사 씨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를 방향이겠지만, 모두가 행복하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응.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지나의 부친…비트가 줄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무리한 작전이군요. 비트는 유우타의 일을 싫어하고 있는데, 부탁을 들어줘 의?」 거기가 문제입니다. 나만으로 이야기하러 가면, 문전박대인가, 지나를 해방 해라고 반대로 설득될 생각이 든다. 「지나와 함께 가면, 비트씨도 지나에게 좋은 곳을 보여 주고 싶기 때문에, 고확률로 납득해 준다고 생각한다」 부친은 아가씨의 앞에서는 폼 잡고 싶어하는 것도, 어디선가 (들)물었던 적이 있다. 지나도 식사 공급의 일을 이야기하면, 의심하지 않고 협력해 줄 것이다. 지나의 성장을 바라고는 있지만, 지금은 솔직한 지나가 있기 어렵구나. 이제 슬슬 저녁식사의 시간이고, 지나들도 돌아올 것이다. 저녁식사의 뒤로 이야기를 해…아─, 지나와 사라는 훈련 첫날이고, 이야기를 할 여유가 없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없는 것 같으면, 내일 아침에 이야기하자. 언제나, 감상이나 오자 탈자 보고, 평가, 북마크, 감사합니다. 사적인 일로 죄송합니다만, 최근 나 생활이 파닥파닥 하고 있어서, 감상, 오자 탈자 보고등의 확인이 늦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것과, wiki에 페이지를 만들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3/475 ─ 421화 대화? 마사씨로부터 차인 난제를, 다른 각도로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능숙하게 갈지 어떨지는 미지수이지만, 지나의 아가씨 파워로 비트씨에게 바쁜 매일을 선물 하자. 그래서, 지나와 시르피를 따라 지나의 친가에 왔습니다. 오전중은 마사씨의 수업을 받아, 점심식사의 시간도 끝난, 식당의 바쁨도 희미해지는 시간대. 지금이라면, 조금은 이야기하는 시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벨들은 비트씨와 대면시키면 교육에 나쁜 것 같으니까 집 지키기다. 시바는 지나와 함께이지만…. 「지나. 오늘 아침 말했던 것은 기억하고 있어?」 「아아, 스승의 부탁을 아버지가 거절하려고 하면, 나도 함께 부탁하면 괜찮아?」 「응. 뭐, 그런 느낌. …움직임이 어색하지만 괜찮아?」 「여러가지 곳이 아프지만, 움직일 수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어제의 리씨의 특훈이 상당히 힘들었던 것 같다. 지나는 평상시부터 운동하고 있고, 레벨도 오르고 있는데 근육 아야아아, 얼마나 하드한 훈련이었을 것이다? …응? 「지나. 전부터 훈련을 받고 있던 마르코와 킥카는 차치하고, 사라도 처음의 훈련이었군요? 어째서 사라는 근육통으로 되어 있지 않은거야?」 점심식사를 먹은 뒤로 헤어졌지만, 활기가 가득이었을 것이다. 10대전반과 십대 후반은 그렇게 회복력이 다른 것이었는지? 「훈련 내용이 다른 것이다. 나는 몸이 완성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정도 무리를 해서도 괜찮다고 말했다」 과연, 마르코와 킥카의 훈련에서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위가 있었다는 것인가. 「훈련이 너무 힘든 것 같으면, 내 쪽으로부터 페이스를 떨어뜨리도록(듯이) 리씨에게 말할까?」 「아니, 괜찮다. 사라들의 앞에서 한심한 모습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지나가 스포뿌리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원래, 뜨거운 곳이 있는 성격이니까, 체술의 훈련도 성에 맞고 있는지도 모른다. 뇌근은 되지 않으면 좋겠다. …자, 협의도 끝났고, 식당에 들어갈까. *** 「지나. 신발가게의 타르스군을 기억하고 있을까?」 「응? 아아, 어렸을 적은 자주(잘) 놀았군. 그것이 어떻게든 했는지?」 「응. 일전에, 그와 오랜만에 만난 것이지만, 훌륭한 호청년[好靑年]이 되어 있어. 부친에게 입문 해, 가게가 뒤를 이을 수 있도록 매일이 수행이라고 말했어」 …반발될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완전무시는 예상외였다. 게다가 이것, 아가씨의 시집가기처를 알선하려고 하고 있구나. 「헤─. 노력하고 있구나. 그것은 괜찮지만, 오늘은 스승이 이야기가 있어 온 것이다. 나에게(뿐)만 말을 걸지 말고, 스승의 이야기를 들어」 「뭐 (들)물으세요! 지나도 알고 있는 대로, 그의 가게는 노포다. 장사도 견실하고, 확실한 자산도 있다!」 비트 씨가 지나의 말을 무시해 이야기를 계속한다. 이제(벌써) 100퍼센트 맞선의 이야기다. 지나를 결혼시켜 자신의 곁에 놓아두고 싶을 것이다. 「어째서 아버지가 타르스의 일을 뜨겁게 말하고 있는 것이야. 기분 나빠」 지나는 여기까지 말해도, 핑하고궖이라고 없는 모습이다. 진심으로 연애는 감정이 결핍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기분 나쁘다고 말해져, 비트 씨가 심장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상냥하게 해 줘. 「…그, 그는 말야, 슬슬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옛부터 지나의 일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 같아.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그와 만나 보지 않겠는가? 아니, 결혼하면 어때? 아버지도 이제(벌써) 나이이고, 지나가 곁에 있어 주면 기쁘구나」 우원(멀리 도는 모양)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직구로 승부하러 왔다. 소꿉친구와의 결혼이야기, 연애물 안에서는 꽤 왕도의 패턴이다. …어? 혹시, 제자를 잃는 위기입니까? 한가로이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가 아니야. 걸게임─든 뭐든, 소꿉친구는 최강의 플래그다. 「저─」 「너는 입다물고 있게! 이것은 가족의 문제다!」 큭, 이야기에 끼어들려고 하면, 셧아웃 되었다. 갑자기 식당에 방문해 왔는데, 결혼 상대를 준비해 있고, 꽤 준비를 하고 있던 것 같다. 나는 불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벌레였다고 하는 일인 것인가? 「하아,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야 아버지. 결혼이라면 형님이 앞일 것이다. 게다가, 타르스는 나 같은 추녀로 덜렁대는 여자는 싫다고 말했어. 응, 아버지는 이야기가 되지 않고, 형님이 없는 것은 살아나지만, 어머니에게는 있기를 원했다」 「무엇! 저 녀석, 지나에게 그런 일 말했는가!」 비트 씨가 타르스군이라는 것에 폭발하고 있다. 조금 전까지 호청년[好靑年]이라고 칭찬하고 있었는데, 저 녀석이라든지 말하면 안될 것이다. 하는 김에 시바도 허락할 수 없다는 느낌으로 와후와후 짖고 내 버렸어. 앗, 시르피. 시바를 억제해 주어 고마워요. 「아아, 분명히 3년 정도 전이었구나? 갑자기 말해져, 상당히 쇼크였구나」 아아, 지나가 연애라든지 그렇게 말한 방면으로 서먹한 것은, 타르스군의 분별없는 말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사이가 좋은 소꿉친구에게 그런 일을 말해지면, 쇼크일 것이다. 나의 제멋대로인 상상이지만, 타르스군이 싫다고 말한 것은, 사춘기 특유가 솔직해질 수 없는 남심[男心]이라는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지나는 매우 미인이고, 태도는 덜렁대지만 매우 상냥한 아이다. 상당히의 악취미가 아닌 한, 싫게는 안 될 것이다. 비트씨는 격노 상태로 깨닫지 않은 것 같지만, 같은 남자로서 그 근처의 섬세한 남심[男心]을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일까? …없구나. 같은 남자로서 사춘기의 어쩔 도리가 없는 실패에는 동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응원해 제자를 빼앗기는 것은 미안이다. 지나가 타르스군의 일을 아주 좋아하는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면, 눈물을 삼켜 붐비어 응원하지만, 이제(벌써), 뿌리치고 있는 모습이니까 괜찮네요. 게다가, 비트씨로부터 가족의 문제이니까 입다물어라라고 말해졌고, 어쩔 수 없다. 가족의 문제에 입은 낼 수 없으니까. 그렇지만, 나중에 마사씨에게, 이 일은 전달해 두자. 지나는 추녀가 아니고, 매우 미인씨라도 가르쳐 줄 것이다. 「앗, 아버지, 스승이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고 있을 것이다. 어디에 가는거야!」 「…이야기는 후다. 조금 가, 그 자식의 숨통을 끊어 온다」 오오우, 갑자기 조용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비트 씨가 각오를 결정한 남자의 얼굴이 되어 있어. 난폭하게 구는 것이 아니고, 조용하게 발하는 말이 진심도를 나타내고 있구나. 「아버지, 부엌칼을 가지지 마. 스승! 흥미로운 것 같게 보지 않고, 스승도 멈추어 주세요」 어이쿠 안 된다. 은 임협 영화를 보고 있는 기분으로 두근두근 해 버렸다. 과연 제자의 부친을 범죄자로 하는 것은 거북하기 때문에 안 된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어째서 선생님 불러야?」 양식미입니다. 「뭐 좋아요. 기절시켜도 좋네요?」 응, 동작을 봉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기절시키는 것이 민첩한가. 한 번 의식을 잃으면 침착할 것이다. (응, 다치지 않게 부탁) 시르피가 오른손을 흔들면, 비트 씨가 의식을 잃어 마루에 쓰러졌다. 바람을 휘감게 하고 있었는지, 소리도 세우지 않고 쓰러졌기 때문에, 상처 1이었지. 「스승. 시르피씨. 고마워요」 지나가 쓰러진 비트씨로부터 부엌칼을 빼앗아, 나와 시르피에 인사를 해 온다. 확실히 시르피도 포함해 답례를 말해 왔기 때문에,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좋아. 그것보다, 마루에 재워 두는 것은 불쌍한 듯하고, 이동시킬까. 어디에 옮기면 좋을까?」 「아니, 일어나면 또 시끄러 해, 반성시키기 때문에 여기서 좋아.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줘」 지나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로프를 꺼내, 비트씨의 양손 양 다리를 재빠르게 묶는다. 마루에서 재워 둘 뿐(만큼)이 아니고, 움직일 수 없게 구속하는 것인가. 지나는 비트씨에 대해서, 용서 없구나. 나로서는 비트씨의 기분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토록 진한 애정을 향할 수 있는 지나로서는, 어렵게 대응하지 않으면 몸이 유지하지 않을 것이다. 뭔가 안타깝다. 「스승. 폐를 끼쳐 미안」 「상관없어」 이유는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달랐지만, 비트 씨가 폭주하는 것은 상정이 끝난 상태다. 지나가 차를 다시 끓여 준다고 하는 것으로, 휴식 하면서 비트 씨가 일어나는 것을 기다릴까. 「강도!」 「앗, 어머니. 강도가 아니다. 아버지가 타르스를 죽이러 간다 라는 폭주했기 때문에, 점잖게 시킨 것 뿐이다」 비트 씨가 일어나기 전에, 진드기 에러 씨가 돌아온 것 같다. 분명히 돌아오면 남편이 속박되어 마루에 굴려지고 있으면, 강도를 의심하네요. 지나가 진드기 에러씨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타르스군이 옛날, 말했던 것에 대해서는 진드기 에러씨도 놀라고 있는 것 같다. 「스승. 어머니가 이야기를 듣는 것 같으니까, 설명을 부탁한다」 「응? 비트씨를 일으키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아아, 어머니가 문제 없으면, 아버지는 어떻게든 된다」 이 세계는 정말로 중세 유럽적인 세계관인 것일까? 낡은 시대는 남자의 권력이 강했을 것인데, 비트씨에게는 현대 일본의 부친의 비애를 느껴 버린다. 뭐, 이야기가 통하는 진드기 에러씨와 교섭할 수 있다면, 비애든 애수겠지만 아무래도 좋지만 말야. 이렇게 되면 비트 씨가 일어나기 전에, 빨리 설명해 버리자. *** 「과연.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구나」 전회, 진드기 에러씨를 만났을 때에, 호기심이 강한 듯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했지만, 그 인상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꽤 좋은 느낌인 것 같다. 「그렇게 말해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그럼, 도와줘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네. 십분(충분히)양의 식품 재료를 제공해 준다면 상관없어. 나도, slum에서 영락하고 있는 어른들은 차치하고, 아이는 불쌍한 듯이 생각하고, 식사 공급의 교육은 식당의 교육과 합하면 문제 없다. 식당의 이익으로도 되기 때문에, 고마울 정도다」 거의 교섭도 없고, 시원스럽게 정해졌다. 비트 씨가 기절하고 있는 것과 지나의 오빠가 없는 것이 승인이다. 「식품 재료, 조미료, 연료 이외에도, 필요한 것은 없습니까?」 「매일 식사 공급을 한다면, 그것용의 조리 기구나 식기가 필요하다. 거기도 원조해 줄래?」 과연, 분명히 식기나 조리 기구도 필요하구나. 내가 사 와도 괜찮지만, 조리 기구라든지는 기호가 있을테니까, 비트씨들로 선택해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통해, 포르리우스 상회에서 정리해 구입해 받도록 하자. 뒤는, 휴일을 포함해 다양하게 조건을 졸이자. 어? 그러고 보니 정기휴일이라든지 이 세계에서 (들)물었던 적이 없지만, 어때? 정기휴일은 없는 것 같다. 세계가 블랙이라든지, 치트가 없었으면 마음이 꺾이고 있던 것 같다. 뭐, 그 만큼, 지나가 해방 되기 때문에 좋은가. 뒤는 마리씨에게 이야기를 통할 뿐(만큼)이고, 비트 씨가 일어나기 전에 돌아가자. 「앗, 조금」 작별을 고해 가게를 나오려고 하면, 진드기 에러씨가 불러 세울 수 있어, 식당의 그늘에 끌어들여졌다. 뭐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4/475 ─ 422화 염들 지나를 비트씨와 오빠로부터 해방 하기 위해서, 식당의 일을 바쁘게 하기로 했다. 비트 씨가 함정을 쳐 있거나, 숨통을 끊으러 가려고 하거나 여러가지 있었지만, 기절하고 있는 동안에 진드기 에러씨와 이야기를 해, 부탁을 하청받아 주는 일이 되었다. 왠지 지금, 진드기 에러씨에게 식당의 한 귀퉁이에 끌어들여지고 있지만…. 「왜 그러는 것입니까?」 「조금 (듣)묻고 싶은 것이지만, 남편이 준비한 지나의 사위 후보가 못쓰게 된 거네요. 그쯤 붙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라고 말해져도…」 대답하면 괜찮다? 「나로서는 어딘지 부족하지만, 평온하게 산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상대였던 (뜻)이유야. 너도 지나의 스승이라면, 당연, 지나의 장래를 생각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근처는 어떤 거야?」 무엇 이 사람, 눈이 육식동물같고 무섭고, 쭉쭉 옵니다만. 전에 만났을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 「으음, 아직 젊으니까, 훌륭한 만남이 있으면 응원해 나간다고 하는 느낌입니까?」 시르피, 도와. …안 된다.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은 분위기로 여기를 보고 있다. 의지가 되지 않는 패턴이다. 「그렇지만 뭐, 아가씨도 좋은 나이이니까 걱정인 것은 확실하다. 가는 것이 늦었을 경우는, 스승인 유우타 씨가 받아 준다면 안심할 수 있지만」 나? 지나 같은 성격도 좋아서, 거유로, 미인으로, 거유인 여자아이가 받을 수 있다면 최고이지만, 제자인 위로, 여고생만한 연령인 거네요. 여고생…매혹적인 영향이지만, 그러한 것이 용서되는 것은, 이차원이나 H인 DVD까지다. 「나이도 다르기 때문에…」 「너만한 나이의 차라면 문제 없어. 중요한 것은 생활력과 애정이야. 게다가, 가는 것이 늦었을 경우에 받아 준다면 괜찮다. 보험이야」 보험? 이 세계에도 보험이 있는지? 게다가, 가는 것이 늦으면라는 것은,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가는 것이 늦게 한 조차 하면, 지나가 받을 수 있다는 것? …안 돼, 과연 그 생각은 너무 부끄럽다. 게다가, 몇년, 1 인신으로 있을 생각이야. 그렇지만,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고독 죽음의 위기로부터는 탈출할 수 있다. 「…지나는 훌륭한 여성이기 때문에, 보험 따위 필요 없어요. 어이쿠, 죄송합니다. 조금 사람과 만날 약속을 잊고 있었습니다. 실례합니다」 억지로 이야기를 끝내, 지나의 원래대로 돌아간다. 배후에서 놓치지 않아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기분탓이다. 「춋, 스승. 으음, 어머니, 또」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으면, 진드기 에러씨에게 이별을 고한 지나가 종종걸음으로 따라잡아 왔다. 「스승. 어째서 그렇게 서두르고 있지? 어머니에게 뭔가 말해졌는지?」 …아가씨가 가는 것이 늦으면 받아 달라고 말해졌지만, 정직에 이야기해 제자와의 관계가 거북해지는 것은 곤란하다. 「지나의 향후의 일을 걱정하고 있었을 뿐이야. 지금 서두르고 있는 것은 용무를 생각해 낸 것이다. 으음, 지나는 이제(벌써) 훈련하러 가도 좋아. 시바도 말야. 그러면, 또 밤에」 이상한 얼굴을 하는 지나와 헤어져, 마리씨의 잡화상에 향한다. 「유우타,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였는데, 어째서 끝맺어 버리는 거야? 지나는 좋은 아이야?」 시르피가 친척의 아줌마 같은 얼굴로 들어 온다. 평상시는 표정이 변함없는데, 이런 때만 요령 있게 표정을 바꾸어 오는 것은 간사하다고 생각한다. (제자에게 손을 대는 것은 최악이고, 벨들이나 사라들의 교육에도 나쁜이지요) 손을 댈 수 있는 것 같으면 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지나는 순수하기 때문에 손을 대기 어렵다. 좀 더 세상 익숙하고 있는 아이라면, 위험했을 것이다. 「책임을 지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책임이나…쓰레기인 생각이라고는 자각하고 있지만, 모처럼의 이세계이고, 치트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무책임하게 놀이 주위 싶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베릴 왕국의 환락가 같은 장소를 전부 돌아 보고 싶다. (으음, 나는 시르피에 열중(꿈 속)이니까, 무리인 것이다) 키릿 한 얼굴로 역습 해 본다. 뭔가 먼 곳에서 누나는이라고 목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이것은 정말로 기분탓이지요? 「아라? 고마워요. 그렇지만, 나를 설득하고 싶다면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큭, 시원스럽게 받아 넘겨져 버렸다. 이것이 연상의 여유라는 녀석인가? 몇만나이도 연상이다 「유우타!」 …. 「으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무심코 큰 소리로 이야기해 버렸다. 길 가는 사람의 시선이 아프다. 「후후, 그렇구나. 유우타의 분발함에 있어서도 기대하고 있어요. 유우타, 매우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차가운 미소로 2번 말해졌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하면 괜찮다? 뭔가 오한이 나 왔지만…. 「유우타님, 어서오세요!」 「우왓!」 …눈앞에는 만면의 미소의 소니아씨. 시르피의 프레셔에 혼란하고 있는 동안에 잡화상에 도착해, 무슨 비틂도 없고 소니아씨에게 놀라게 해져 버린 것 같다. 무의식 중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잡화상에 다녀 익숙해져 있던 것이다. 시르피를 보면 싱글벙글웃고 있지만, 조금 전의 일을 생각한다고 불평도 말하기 어렵다. 「…소니아씨, 안녕하세요. 마리씨에게 만나뵐 수 있습니까?」 분함을 겉(표)에 내지 않고, 소니아씨에게 말을 건다. 「네. 안내합니다」 나는 분함을 숨기고 있는데, 소니아씨는 의기양양한 얼굴을 숨길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이 사람은 정말로 상인인 것일까? 「유우타. 분해하지 않고, 소니아의 용모를 칭찬하는 것이 좋아요」 어? 분해하고 있는 것은 표에 내지 않을 것인데, 간파되고 있다. 게다가, 어째서 내가 소니아씨를 칭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살짝 시르피를 보지만, 빨리 해 주세요는 분위기 밖에 모른다. …뭐, 시르피의 말하는 일이라면, 따라서 두는 것이 요시다. 이따금 못된 장난의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정답이군. 「으음, 소니아씨, 미인이군요」 시르피가 이마(금액)에 손을 대어 목을 좌우에 흔들고 있다. 칭찬하는 말의 선택을 틀린 것 같지만, 갑자기 칭찬하도록 들어, 100점의 회답을 할 수 있는 만큼 요령 있지 않습니다. 「우후후. 모두 유우타님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야? 왠지 모르지만, 나의 칭찬하는 말에서도 효과가 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모두 나의 덕분? …앗, 회춘풀인가. 아마, 회춘풀의 관련으로 소니아씨의 미모에게 윤기가 더해진 것이다. 그것을 의식해 소니아씨를 관찰하면, 분명히 피부의 염이 늘어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라고 하면 좋은 것인지…그래, 달걀피부적인 느낌이다. 「원래가 예뻤습니다만, 더욱 예쁘게 되셨어요. 혹시, 이제(벌써) 젊어져 풀을 사용한 약이 완성한 것입니까?」 「아직 시작품의 단계입니다만, 물약이 약사 길드로부터 도착했습니다. 시작품에서도 효과는 발군으로, 사모님도 대절찬하고 있었어요」 물약이라는 것은 화장수 같은 느낌인가? 몇 가지인가 나누어 받으면, 강력한 무기가 되지마. 나중에 부탁하자. 소니아씨는 자신의 홉페를 부비부비 하면서 매우 기분이 좋다. 아마, 촉감이 차이가 날 것이다. 내가 손대면 성희롱…이라고는 말해지지 못하고, 그것을 재료에 혹사해질 것 같다. 응? 「사모님?」 「마리 아가씨의 어머님입니다. 피부에 의욕과 염이 돌아와, 눈초리의 주름이 사라졌다고, 매우 감격되고 있었습니다」 마리씨의 어머니인가. 아버지의 이야기는 몇번인지 (들)물었던 적이 있지만, 어머니의 이야기는 처음이다. 장사에는 그다지 관련되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치더라도, 주름까지 사라지는 것인가. 한눈에 아는 효과가 있다면, 얼마든지 고가가 붙을 것 같다. 「유우타씨,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평소의 응접실에 통해져, 차를 마시면서 대기하고 있으면, 소니아씨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매우 기분이 좋아 마리 씨가 왔다. 흠, 마리씨의 피부도 염들로 부들부들 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도 분명하게 칭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아니오, 돌연 와 미안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마리씨의 피부, 절호조군요」 「우후후─. 압니까―. 아직 시작품입니다만, 굉장한 효과입니다―」 뭔가 구불구불 하기 시작했다. 조금 디네같다. 「이제(벌써), 피부가 젊어져 버려, 우리 어머니도 대절찬하고 있었습니다. 시작품으로 이 효과이기 때문에, 매도에 내면 굉장하게 되어 버리네요―. 구훗」 응. 함께 하는 것은 디네에 실례였구나. 디네는 천연이 들어가 있지만, 좀 더 순수하다. 눈앞의 욕구 투성이가 된 존재와는 다르다. 「…그것은 좋았던 것입니다. 그 만큼 효과가 있다면, 시작품을 조금 나누어 받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정령들에게는 필요없겠지만, 여성에 대한 비장의 카드로는 될 것이다. 신세를 지고 있는 마사씨라든지, 무리를 부탁한 진드기 에러씨에게도 헌상해 두고 싶다. 멜이나 지나는…본 느낌 필요없는 생각도 들지만, 여자아이야 해 선물 해 둘까. 술집의 누나들에게 헌상하면, 인기만점 틀림없다든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유우타씨라면, 물론 상관없습니다. 다만, 회춘풀의 물약에 관해서는 벌써 소문을 넓히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건네주어하시는 경우는 주의해 주세요. 그 쪽이 질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투인가, 자신을 갖고 싶은 것을 타인이 가지고 있으면, 분명히 질투되는구나. 마사씨랑 진드기 에러씨, 술집의 누나라면 능숙한 도망치는 방법도 알고 있을 것이지만, 지나나 멜에 섣부르게 주어 버리는 것은 위험할지도 모른다. 「소문을 넓히지 않아도, 십분(충분히)에 팔리는 것은 아닌지?」 수도 적고, 은닉 해 둔 (분)편이 하기 쉬운 생각이 들지만…. 「물론 넓히지 않아도 팔립니다만, 이번에는 미궁 도시측이라고도 서로 이야기해 넓히기로 했습니다. 나라에도 젊어져 풀을 납입합니다만, 나라로부터 손에 넣을 수 없는 분들을 미궁 도시에 부르기 위한 눈알(특가품)으로 할 생각입니다」 응─, 거기까지 훌륭하지는 않지만,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모으고 싶다는 것? 「전에는 다양한 곳에 매도에 낸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훨씬 훗날은 그럴 생각입니다만, 우선은 평상시 미궁 도시에 오지 않는 자산가의 귀부인들을 모으고 싶습니다. 미궁 도시는 뒤숭숭한 이미지가 있으므로, 새로운 과자나 요리를 발매해도 약하지요」 분명히 미궁 도시에 귀부인은 어울리지 않는구나. 거기서 젊어져 풀의 물약을 먹이로 해, 새로운 손님층을 획득하는 것인가. 마리씨의 일이니까, 미궁 도시 측에도 많이 대여를 만들었을 것이다. 이런 정치라든지가 관련되고 있을 것 같은 안건에는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좋구나. 평소의 장사와 진드기 에러씨와의 약속을 이야기해, 빨리 돌아가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5/475 ─ 423화 치유의 한때 지나의 부모님에게 부탁하러 가면, 왠지 귀찮은 이야기가 되어 시르피에 프레셔를 걸 수 있는 사태가 되어, 마리씨의 잡화상에 가면, 회춘풀의 물약이 완성하고 있어 마리씨와 소니아 씨가 요염하게 되어 있었다. 「쫄깃쫄깃이구나―」 침대에 뒹굴어, 벨의 홉페를 뭉클뭉클 하고 있으면, 무심코 감상이 소리에 나와 버렸다. 「떡?」 나의 말에 반응한 벨이,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왔다. 그러고 보니, 떡은 이쪽에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벨에는 모르는가. 지금은 아직 괜찮지만, 떡국을 먹고 싶어지면 필요하구나. 머지않아 돌리에 모치 쌀을 부탁하자. 「그래. 벨의 홉페 같은 멋진 감촉을 쫄깃쫄깃 말하는거야」 과연 라고 하는 표정으로 수긍하는 벨. 아마 이해 되어 있지 않을 것이지만, 치유되기 때문에 OK다. 「있는은―?」 「큐?」 레인의 감촉의 일일까? 이름이 나와 다가와 온 레인을 마구 어루만지고 본다. 「레인은 촉촉히 매끈매끈이구나」 재차 확인해 보면, 꽤 버릇이 될 것 같은 감촉이다. 「촉촉히 매끈매끈―」 「큐큐」 벨과 레인이 왠지 기뻐하고 있다. 촉촉히 매끈매끈은 어조가 마음에 들었던가? 「(와)과 팔고는―?」 한 바탕 레인과 까불며 떠든 벨이, 다음의 질문을 해 왔다. 이번은 트르의 감촉을 알고 싶은 것인지. 「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트르가, 나를 이상할 것 같은 눈으로 응시해 온다. …평상시는 신경쓰지 않고 칭찬하면서 어루만져지고 있었지만, 감촉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년을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린다는 것은, 돌쇠뇌급의 변태가 아닐까? 아니, 그것을 말하면 벨이나 flare(타오르다)를 어루만져지고 있는 시점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여기는 이세계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이쪽을 보고 있는 트르의 홉페를 뭉클뭉클 해 본다. …응, 쫄깃쫄깃이구나.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부러울 정도로 훌륭한 피부질이다. 회춘풀의 물약 따위 필요없구나. 트르도 쫄깃쫄깃이구나 하고 말하면 괜찮지만, 왜일까 꼬맹이들이 기대의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아마 이 아이들은 다른 표현을 기대하고 있구나. 트르의 배후에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이 줄지어 있으므로, 전원의 피부질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 것 같다. 「…트르는, 트룬트룬이구나」 이미 촉감이라든지 관계없게 되어, 단순한 어설픈 익살 같은 표현을 해 버렸지만, 벨들은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 「(와)과 파는 와 파는―」 (와)과 까불며 떠들고 있다. 조금 마음이 놓였다. 「쿠크」 타마모가, 자신은? 자신은 어떻게인 것과 장난하고 따라 왔다. 타마모는 손댈 것도 없지만, 손대지 않는 이유도 없기 때문에 어루만져 돌린다. 「응. 타마모는 복실복실이구나. 특히 꼬리의 후와모코가 견딜 수 없어」 「쿠크!」 기뻐하는 타마모에 벨들이 모인다. 트르가 「후와도 와」 라고 중얼거리면서 타마모의 꼬리를 모후는 있는 모습에, 조금 업을 느낀다. 「그리고 번이다!」 다음은 flare(타오르다)인가. 확인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이런 경우에 차례는 사용하는 것은 올바를까? 흠…flare(타오르다)의 홉페도, 벨과 트르와 변함없을 정도로 쫄깃쫄깃의 훌륭한 홉페다. 그러면, 어떻게 표현할지가 문제다. flare(타오르다)의 표정이 기대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책임 중대하다. 쫄깃쫄깃 트룬트룬, 이것에 입지 말고 flare(타오르다)가 기뻐할 것 같은 말. 게다가, 마지막에 남아 있는 문의 일도 생각해 말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강이구나?」 「최강인가?」 기대며 고개를 갸웃하는 flare(타오르다). 피부의 감촉의 이야기인데 최강이라고 하는 말이 나와, 위화감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응. 최강이다」 「오오. 최강이다―!」 내가 강력하게 타이르면, 납득한 flare(타오르다)의 텐션이 폭 올라 해, 최강의 홉페를 벨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벨이 「후오. 최강」 라든지 말하고 있지만, 확실히 무슨 일이나 이해하고 있지 않는구나. 레인들도 분위기로 떠들고 있는 모습이다. 말선택에 차, flare(타오르다)를 좋아할 것 같은 말로 밀고 나가 버린 일에, 조금만 죄악감을 기억한다. 어른은 더럽네요. 「…」 문이 나의 얼굴의 앞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 벌써, 본 것 뿐으로 감촉을 상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지만. 「문은 포동포동이구나」 끝없이 손대어 계속되는 감촉이다. 감촉으로 생각하면, 최강은 문이었을 지도 모른다. 뭐, flare(타오르다)가 쇼크를 받게 되기 때문에 말하지 않지만. 「…」 세세하고 부들부들 하면서 벨들에게 향하는 문. 문은 감정을 알 수 있기 어렵지만, 그 탄력 상태는 상당히 기뻐하고 있구나. 벨들의 모든 촉감을 품평 해, 해낸 충족감을 안아 침대에 뒹군다. 「후후, 유우타. 굉장히 상냥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그래?」 시르피가 흐뭇한 것을 보는 눈으로 보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상냥한 얼굴을 하고 있을까? 「앗, 그렇지만, 벨들과 놀고 나서,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 피곤했던가?」 미궁에 기어들었을 것도 아니고, 격렬한 운동을 했을 것도 아니지만…. 「그럴지도 모르네요. 릴렉스 할 수 있던 것이라면, 지나들이 돌아올 때까지 조금 쉬면?」 낮잠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늦지만, 기다리거나 자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조금 재워 받는다. 벨들을 부탁이군요」 「알았어요. 유우타, 잘 자요」 「잘 자, 시르피」 천천히 눈을 감으면, 왜일까 여기 며칠에 일어난 사건이 뇌리에 떠올라 왔다. 지워 없앴음이 분명한 과거. 여왕님인 나. 블랙씨의 가게로 조금만 발칙한 일을 생각해 화가 나는 나. 미궁 도시에 도착 조속히, 바롯타씨에게 잔소리를 들어 버리는 나. 지나의 부모님과의 대화로 정신을 마모하는 나. 마리씨와 소니아씨와 이야기하고 있어, 뭔가 피곤한 나. …아아, 그런가. 몸이 피곤했지 않아서, 마음이 피곤한 것이다. 정령들에게도 좌지우지되고 있지만, 지나의 부모님, 마리씨와 소니아씨콤비의 상대가 연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친 것이다. 회춘풀의 물약의 일로 텐션이 높은 마리씨와의, 지나의 부모님의 식당의 대화. 정령화의 환금에, 미궁의 코어에의 선물의 수취. 그 밖에도 세세한 상담으로 꽤 큰일이었던 것인. 그것이 벨들과의 기다리거나 따끈따끈 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치유되어, 지친 마음이 해방 되었는가. 지나의 부모님도 마리씨와 소니아씨도, 나쁜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 다만, 낭애가 너무 강한의와 금전에 대한 욕망이 너무 강한 것만으로…역시 그 사람 들은 나에게 있어 나쁜 사람인 것일지도 모른다. 뭐, 그렇게 생각해 교제하면 마음가짐도 할 수 있을까. 깨끗이 하면 왠지 졸려지기 시작했다. 잘 자요. *** 응? 뭔가 휩싸여지고 있다. 눈을 뜨면 벨들이 나의 위에서 쉬고 있었다. 가슴팍에는 벨. 배 위에는 타마모로, 양팔에는 트르와 flare(타오르다). 다리의 사이에 레인으로 문은…사타구니 위다. 문의 자는 위치는 향후 주의한다고 하여, 이 패턴은 오래간만이다. 낙원에서는 아이 방이 있고, 미궁 도시에서도 여기 최근에는 지나나 사라들의 방에 가게 하고 있어, 함께 자지 않았었다. 이런 위안을 스스로 멀리하고 있었기 때문인 마음의 피로인가. 벨들을 뒤섞음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도 생각하지만, 애니멀 세라피는 효과가 있구나. 돌고래와 슬라임을 애니멀범위에 넣어도 괜찮은 것인지도 조금 의문이지만…. (유우타. 일어난 거네) 벨들에게 신경을 썼는지, 시르피가 작은 소리로 말을 걸어 왔다. (응. 지나들은?) (잠시 후에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확실히 잤을 것이 아닌 것 같다. 몸은 피곤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라도 십분(충분히)에 깨끗이 했군. (벨들을 일으켜?) (아니, 여유롭게 하기 때문에 이대로 좋아) 벨들은 자고 일어나기가 발군에 좋으니까, 일으켜 버려도 상관없지만, 이런 상황도 오래간만이고, 낙낙하게 치유되자. 앗, 뭔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스승. 다녀왔습니다!」 옷, 마르코가 돌아왔는지. 마르코의 배후로부터 아직 씩씩한 킥카와 조금 지친 모습의 사라. 그리고 다 죽어간 분위기의 지나가 방에 들어 온다. 마르코와 킥카도 지금까지는 체력의 한계까지 짜내져 있었다지만, 익숙해졌는지, 혹은 지나와 사라가 가입해 조금 여유가 생기고 왔던가? 마르코들의 소리로 차례차례로 벨들이 눈을 뜬다. 좋아, 화장실에 가자. 벨들을 몸 위로부터 구제해, 마르코들에게 돌아오는 길의 말을 걸어 서둘러 화장실에 향한다. 상당히 아슬아슬한 이었다. 「스승. 리 선생님이 이제 1명 고용하지 않는가 하고 스승에게 전해 달라고 말해졌다」 화장실로부터 돌아오면, 지나로부터 리씨의 전언을 약한 소리로 전해졌다. 지나, 괜찮은가? 「으음, 어떻게 말하는 일?」 「리 선생님이 말하기를, 무술 동료가 아이의 제자를 취한 리 선생님을 부러워하고 있대」 「부러워? 미궁 도시에도 아이는 많이 있네요?」 일부러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생각이 든다. 「이상한 버릇이 붙지 않은, 레벨이 높은 아이는 귀중하다고 말했다」 과연, 얼마나 미궁 도시라고 해도, 미궁에 들어가는 아이는 적구나. 어려운 환경의 slum에서도 아슬아슬한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에, 엉뚱한 아이가 적을 것이다. 그래서, 레벨이 높은데 아마추어인 지나들을 제자에게 취한 리 씨가 부러워해지고 있는 것인가. 「응, 그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판단하지만, 원래 지나들은 새로운 선생님이 필요해?」 「리 선생님은, 별로 혼자서도 가르칠 수 있지만, 교사가 이제(벌써) 1명 증가하면 차분히 기초를 가르칠 수가 있다 라고 했다. 나로서는 지금도 힘들기 때문에 미묘하지만, 강해진다면 기초는 견실한 (분)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평상시는 싹둑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지나가, 불투명한 것은 드문데. 「으음, 스승. 우리들은 정령술사가 되는 것이구나? 뭔가 생각하지 않을 방향으로 단련되어지고 있어 당황하지만?」 지당한말씀의견입니다. 나도 마르코가 접근전에 흥미진진이고, 체력 만들기에 딱 좋으니까라는 선생님을 찾은 거네요. 그렇지만, 마법 전사, 아니, 정령술 전사인가? 이것은 이것대로 로망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곳이다. 「응. 정령술사에서도 미궁에 기어든다면 체력은 필요하고, 체술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위기 회피에 도움이 된다. 뭐, 정령술사로서가 아니고, 모험자로서 필요한 훈련이 되네요. 그렇지만, 정령술사가 본직인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정령술사로서의 훈련도 노력해 받지 않으면 곤란하지만…」 하급 정령의 벨의 풍벽에서도 깨어지는 것이고, 부유 정령이 닦는 들이라고, 명함은 많은 것이 좋다. 그렇지만, 정령술사를 그만두어져 버리면 매우 곤란하다. 어른의 에고라고 하는 녀석이군요. 「모험자로서…그렇구나. 생명이 걸려 있는 것이고, 얻을 수 있는 기술은 탐욕에 흡수하지 않으면 안 돼. 스승이 만나 좋은 사람이라면, 선생님의 추가를 부탁해도 될까?」 아무래도 할 마음이 생겨 준 것 같다. 리씨에게는 지나, 사라, 킥카의 여성다움이 없어지지 않게 단련해라는 부탁되어 있지만, 선생님이 추가되었을 경우는, 한번 더 진지하게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불끈불끈 지나, 사라, 킥카라든지 너무 안타깝다. 마르코는…본인 나름이다. 아마도,7/9날에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4화가 갱신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6/475 ─ 424화 가면의 신사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벨들과 놀아 릴렉스 한 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피곤한 것을 알았다. 마구 신경을 쓰는 현대 사회의 인간 관계와 비교하면 단연 편하지만, 그런데도 괴짜의 상대는 지치네요. 「훗. 나에게 맡기면, 왕성의 보물고에라도 잠입할 수 있는 훌륭한 괴도에게 성공해 보이자」 …괴짜가 증가했다. 뭔가 이제(벌써) 배 가득하기 때문에 관련되지 않게 하자. 「리씨. 이번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요」 괴짜의 상대는 지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모험자 길드의 훈련장에 오면, 그 선생님이 괴짜라든지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어제의 벨들의 위안 효과가, 으득으득 깎아져 갈 생각이 든다. 「왜다!」 리씨에게 말을 걸었는데, 괴짜가 물어 왔다. 정직, 귀찮아 집에 돌아가고 싶다. 그렇지만, 무시해 돌아가면 더욱 귀찮게 되는 냄새가 푹푹 한다. 이런 경우는 분명하게라고 말하지 않으면 말려 들어가지마. 「으음, 군요. 제자들을 괴도로 할 생각은 없으며, 모험자 길드에서 검은 턱시도를 입어, 눈매를 가면에서 숨기고 있는 사람에게 제자를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달에 관계하는 미소녀인 전사로도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지만, 눈앞의 괴짜씨는 분명하게 할아버지이니까 어긋나네요? 그리고, 백발의 론털로 얼굴에는 노화에 의한 주름이 보이는데, 스타일이 좋아서 어쩐지 멋지게 보이는 것이, 괴짜에게 남자로서 지고 있는 것 같고 화가 나다. 「이것은 전통적인 정장으로, 어떤 이상한 것은 아닌 것이야」 「…전통?」 「그런 것이야. 200년 정도전에 나타난 전설의 괴도. 돌연 나타난 그는 악역인 귀족으로부터 스마트하게 보물을 훔쳐, 빈곤하게 괴로워하는 민들에게 아끼지 않고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매력적인 그에게 매력을 느낀 민중은, 이야기로서 그의 위업을 현대까지 계승한 것이야」 「이야기해…그 거 코스프레라는 것이 아닙니까」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나이일텐데, 너무 아프겠어. 그리고, 마르코, 남자의 코스프레는 이제(벌써) 배 가득하기 때문에, 살그머니 근사하다든가 말하지 마. 「실례인! 그에게 매료된 도적들은, 리스펙트를 담아 이 의복을 몸에 걸친다야. 아이의 가장과 함께 해 받아서는 곤란하다!」 번역되고 있는 것으로 해도, 코스프레라는 말은 전해지는 것인가.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있지만, 리스펙트라는 것은 성실하게 코스프레 하고 있다는 거네요. 그 쪽이 무섭습니다만. 「응? 도적들? 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이 복수 있습니까?」 「당연하다고도!」 「아니, 진심으로서는 안 돼. 이자식은 특수한 분류이고, 그렇게 수는 있지 않아!」 리 씨가 당황해 회화에 들어 왔지만, 소수는 있다는 거네요. 수가 적기 때문에 더욱, 단결력이 높은 것 같고 싫다. 「리, 적당한 말을 하지 말아줘. 길드 『가면에서 턱시도인 신사』에는 많은 신사가 재적하고 있다. 길드 마스터 따위, 붉은 장미를 완벽하게 잘 다루는 궁극의 신사인 것이다」 …아─, 뭐랄까, 납득했다. 나의 눈앞에 존재하고 있는 물체는, 십중팔구 못된 장난한 일본인의 희생자다. 턱시도와 가면에 가세해, 붉은 장미까지 등장하면 눈을 뗄 수가 없다. 아마, 한 본인은 이세계이고, 덩달아 분위기 타도 괜찮아라든지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200년이나 구전되는 이야기가 된다든가, 흑역사 그 자체다. 그리고, 괴도를 한다면 르○3세일 것이다는 말하고 싶다. 「리씨. 원래의 이야기입니다만, 어째서 이런 진한 사람을 데려 온 것입니까?」 정직, 폐입니다만. 「으음…이자식은, 옛 파티 멤버지만, 내가 제자를 취한 것을 알아, 자신도 제자를 갖고 싶으면 울며 매달려 온 것은. 너무나도 시끄러 해, 팔은 확실하기 때문에…의?」 전혀 모르기 때문에, 알지요 하고 눈으로 이쪽을 보지 말아 주세요. 할아버지의 눈을 치켜 뜨고 봄이라든지, 다레 유리한 것이야. 「원래, 체술의 교사를 추가할 것인데, 왜 괴도를 데려 옵니까?」 「…지나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자와 아이의 정령술사만의 파티는 밸런스가 너무 나쁠 것이다. 겉모습은 이런은이 팔은 확실한 도적이고, 모험자에 필요한 색적의 지식등도 가르칠 수 있다. 원래, 지나들에게 모험자에 있어 필요한 일을 거의 가르치지 않고, 미궁에 던져 넣는 너가 나쁘다. 나라도, 할 수 있으면 가족의 수치는 쬐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괴짜 씨가 리씨의 말에 쇼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말을 좀 더 오블랏에 싸 주면 좋겠다. 그렇지만…이 괴짜씨를 데려 온 것은, 마르코들의 지식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때문이었는가. 닦는 들이 의지가 되는 일도, 대정령의 호위를 붙이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일도, 모르기 때문에 걱정해 주고 있던 것이다. 뭐, 보통은 함정이라든지 그 근처의 대책이 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미궁에 들어가 있으면 걱정하네요. 「지나들의 안전을걱정해 주고 있던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지나들의 안전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나는 모르지만, 정령술사의 힘으로 지켜지고 있다고 하는 일인가의?」 「그런 일입니다」 미궁을 답파 할 수 있는 클래스의 호위이니까, 과보호 정도입니다. 「흠. 불필요한 걱정이었던가. 포르테, 그러한 (뜻)이유이니까 돌아가 줘」 리 씨가 시원스럽게 괴짜씨를 잘라 버렸다. 그것과, 괴짜씨의 이름이 판명되었다. 포르테씨는, 왠지 사랑스러운 이름이다. 「싫다. 그리고, 내가 이 모습때는 다크 문이라고 부르도록(듯이), 옛부터 말하고 있을 것이다」 포르테씨는 괴도때는 다크 문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것 같다. 아프지만, 명명의 경향이 감싸 버려, 지금의 나는 문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하다. 블루문…아픈 이름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그야말로 싫구나 있고」 앗, 리씨와 다크 문 씨가 싸움을 시작했다. 정신에 상처를 입었고, 이제(벌써), 돌아가 버리자. 옆에서 멍하고 있는 지나, 사라, 킥카와 동경의 눈으로 보고 있는 마르코를 재촉해 살짝 이 장소를 떠난다. 흥미진진인 모습으로 다크 문씨를 관찰하고 있는 시르피와 벨들은…손길이 닿지 않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나서 소환하자. 「기다리게」 「기다려─」 …조금 더 하면 훈련장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곳이었는데, 뒤로부터 파앗 어깨를 잡아져 버렸다. 도망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벨이 다크 문씨의 아군같이 되어 있는 것은 어째서? 「…아무쪼록 우리들에게는 상관없이 부탁합니다」 「그렇게 서먹서먹한 행동으로 할 필요는 없는 것이야. 우리는 가족과 같은 사이가 되니까」 「가족―」 「큐큐」 「할아버지?」 「크」 「사정이다!」 「…」 멋대로 결정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벨들은 부탁이니까 따르지 마. 아이가 이상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이따금 있지만, 이 사람은 멈추어. 「으음, 거절한 생각인 것입니다만?」 「그런 일을 말하지 않아 주게. 뭔가 방비는 있는 것 같지만, 모험자에 있어 도적의 기능을 기억한 파티 멤버는 필수적인 것이야」 응,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주제에, 정직한 말을 하는 사람이다. 대정령의 호위가 있으면 대체로의 일은 괜찮고, 함정에 관해서도 우리가 상당한 확률로 감지하고 준다. 그렇지만, 대정령의 호위로 언제까지나 과보호인 것도 문제가 있고, 아직 어린 우리인 만큼 부담을 거는 것도 문제다. 전문으로 기억하지 않아도, 지나들에게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것만으로 대단히 다를 것이다. 문제는…이 사람에게 도적의 기능을 배울 필요가 있는지라는 것이구나. 도적의 기능을 배울 뿐(만큼)이라면, 착실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고 싶은 곳이다. 다만, 나의 어깨를 잡는 손으로부터, 놓치지 않는다는 의사를 강하게 느끼는 것이구나. 이 사람도 나의 동향의 사람의 피해자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하찮게 하는 것도 거북하다. 아니, 본인을 좋아해 하고 있는 것이고, 나에게는 동향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뿐으로 무슨 관계도 없구나. 「우선,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차분히 생각하고 나서 결론을 내네요. 그럼, 실례합니다」 나중에 리씨에게, 차분히 생각했지만 무리였습니다라고 전하면 좋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라는 녀석이다. 「뭐 기다리게. 이상한 일로 같은 것을 말한 인물과 재회하는 것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말야. 여기서 나에게 제자를 맡긴다고 결론을 내면 좋겠다」 시간 벌기는 다른 사람이 몇 번이나 사용하고 있던 것 같다. 적어도 나때까지 속아 준다면 좋았을텐데. 어? 헛들었는지? 결론까지 결정되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입문 하는 것은 본인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이야기를 들어 보네요」 잔혹하지만, 아이들로부터 분명하게 거절해 받자. 「지나. 어떻게 생각해?」 「응─, 우선, 어째서 턱시도인 것인가를 이해 할 수 없구나. 가죽갑옷이라든지(분)편이 움직이기 쉬운 것 같아」 지나도 여자아이인 것이구나. 로망이라든지 관계없이 싹둑이다. 다크 문 씨가 심장 부분에 손을 대어 괴로운 듯이 하고 있다. 「…사라는?」 「나는 그 이야기를 읽었던 적이 있으므로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만, 스스로 하는 것은 조금…」 오오우. 상냥한 사라가 미안한 것같이 하고 있다. 다크 문씨의 호흡음이 격렬하게 되어 있다. 주변에서 보면 유녀에게 흥분하는 위험한 신사이지만, 혹시 심장이 멈추는 직전이었다거나 하지 않아? 「그런 일이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요」 더 이상 쇼크인 말이 계속되면 정말로 심장이 멈출 것 같으니까, 이 근처에 이야기를 끝맺자. 「아니, 아직 소년과 소녀가 남아 있다. 소망은 아직 중단되지는 않는 것이야…」 신사가 어쩐지 열혈 만화의 주인공같이 되어 있구나. 괴로운 듯한 것은 싸웠기 때문인게 아니고, 무구한 여성과 소녀에게 말로 상처 입힐 수 있었을 뿐인 것이 허무하다. 「아직 계속합니까?」 「물론입니다」 응, 마르코가 조금 불안한 듯하기 때문에, 여기까지로 끝내 두고 싶었지만 말야. 「마르코는 어떻게 생각해?」 「나? 나는 조금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샷!」 다크 문 씨가 전력으로 근성 포즈를 하고 있다. 후우, 이렇게 되면 도망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어떻게든 해 피해를 최소한에 그칠 수 있도록 하자. 제자의 장래가 흑역사에 물들여지는 것은 불쌍하다. 많은 따뜻한 말씀을 받아,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7/475 ─ 425화 확실한 성장 지나로부터 체술의 교사의 추가의 이야기를 들어 만나러 가면, 중 2병을 졸업 할 수 없는 채 긴 시간을 보내 버리고 있을 것 같은 할아버지가 나타난…여기의 세계에서의 퇴마(불제)는 어떻게 하면 괜찮겠지? 「그럼, 결정이구나. 안심하게. 내가 이 아이들을 훌륭한 괴도에게 길러 보이자」 「아니오, 아직 마르코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한 것 뿐이군요. 앞질러 하지 말아 주세요」 마르코가 흥미를 나타내 버렸기 때문에, 마르코의 교육에 관련되는 것은 피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까지 맡길 생각은 없다. 지나의 턱시도 모습은 어울릴 것 같으니까 조금 흥미가 있지만, 어차피라면 턱시도보다 르○에 나오는 요염한 여자 도적이 기쁘구나. 혹은 턱시도인 가면의 신사를 닮아, 세라복도 버리기 어렵다. 「흠. 그랬지. 그럼, 마지막에 그 어린 아이의 의견을 들어줘 앞」 사악한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체념이 나쁜 다크 문 씨가, 체념이 나쁜 말을 한다. 조금 전까지는 토혈 직전의 모습이었는데, 마르코의 대답으로 소생해 버린 것 같다. 킥카에 들어라는 것이겠지만, (듣)묻고 싶지 않구나. 킥카는 여자아이이지만, 오빠를 아주 좋아하는 여자아이이니까, 마르코가 한다면 함께 한다 라고 해 버릴 것 같고 무섭다. 그렇지만, 듣지 않으면 납득해 주지 않을 것이다. 「…킥카는 다크 문씨의 훈련을 받고 싶어?」 약간, 포기하면서 킥카에 이야기를 듣는다. 「킥카는…조금 아니」 「요식! 킥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할 수 있어 훌륭하다」 예상외로 킥카가 분명하게자신의 의견을 말한 일에 놀라, 무심코 근성 포즈 해 버렸다. 조금 전의 다크 문씨가 다시할 수 있던 것 같아, 조금 기분이 좋다. 마음껏 킥카를 마구 칭찬하자. 그러나, 저것이다. 리씨의 괴로운 훈련도 마르코와 함께 노력하는 킥카가, 싫어 해 말한다는 것은 진심으로 싫은 것일 것이다. 그렇지만, 싫은 일을 싫다면 말할 수 없는 마음이 약한 킥카가,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은, 킥카의 확실한 성장을 느끼는 사건이다. 스승으로서도 보호자로서도, 이렇게 기쁜 것은 없다. 킥카를 마구 칭찬한 뒤로 다크 문씨를 보면, 킥카 같은 어린 소녀에게 분명하게 말해졌던 것이 견뎠는지, 갓 태어난 작은사슴과 같이 무릎이 떨고 있다. 쇼크로 심장이 멈추지 않는가가 걱정이다. 「그러한 (뜻)이유이므로, 다수결로 이번 이야기는 없었던 것이 되었습니다」 약해진 노인에게 채찍을 치는 것 같고 미안하지만, 여기는 찬스라고 생각해 무릅쓰고 끝내자. 물에 떨어진 개를 쳐라는 녀석이지만…이것은 상당히 심한 말이지요. 「기, 기다리게. 그 소년은 다른 의견이었을 것. 이봐, 소년. 나와 함께 전설을 추구하지 아니겠는가!」 지나, 사라, 킥카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마르코에 대상으로 설득하는 다크 문씨. 불굴의 정신을 가지는 사람이다. 아니, 조속히 마르코 이외를 포기했다는 것은, 마지막 소망에 매달리고 있을 뿐인가? 「으음, 잘 모르지만, 나는 흥미가 있다. 스승, 안 되는가?」 크린과 내 쪽을 향해 들어 오는 마르코. 응─, 왜 그러는 것인가. 「…마르코. 정직에 말하지만, 다크 문씨에게 영향을 받으면, 장래,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지, 가슴을 쥐어뜯고 싶어지는 것 같은 후회를 안을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도 하고 싶은거야?」 본래라면 턱시도인 가면의 신사는 매우 멋지다 캐릭터지만, 현실이 되면 어려운 면이 있다. 게다가 할아버지가 아주 진지한에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뭐, 마르코만한 아이라면 흐뭇하고 끝나지만, 어른이 될 때까지 이끌어 버리면 힘들다. 게다가, 어렸을 때의 실패는, 어른이 되면 다양하게 말해지는거네요. 특히 모험자 길드의 훈련장 같은거 대세에 보여지는 장소에서 해 버리면, 농담이 아니다. 「너, 그것은 실례는 아닌 걸까?」 「미안합니다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어 주세요. 마르코, 잘 생각해 봐」 잘 생각해, 포기한다. 나의 말에 미간에 주름을 대어 골똘히 생각하는 마르코. *** 「결국 허가를 내 버린 거네. 그렇게 어두운 얼굴을 한다면, 전력으로 거절하면 어떻게라도 되었지 않아?」 모든 대화와 훈련의 견학도 끝, 미궁의 코어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시르피. 나는 상당히 전력으로 거절한 생각이었지만, 눌러 잘라져 버린 것이야) 다크 문씨의 너무나도 불쌍한 상태에, 마르코가 동정해 버렸던 것이 패인이다. 조금 너무 추적했을지도 모른다. 「그래? 최후는 유우타가 무기력이 되어 있던 것처럼 보였어요. 마르코라도 유우타가 안되면 포기한다 라고 했지 않아」 (뭐, 그렇지만 말야. 다크 문씨의 그 추태는, 나의 동향이 관련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마지막에는 어쩐지 미안하게 되어 버린 것이다) 나에게는 관계없는 것인데, 자그만 죄악감의 영향으로 눌러 잘라졌다. 베릴 왕국에서 슈트 따위도 팔고 있었고, 지구의 문화의 영향이 미묘하게 이 세계에 있다. 베릴 왕국의 환락가나 슈트 따위는 상관없지만, 사람의 인생을 미치게 하는 것 같은 내용으로 지구를 느끼고 싶지는 않았다.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 같은 신경이 쓰여 버리는 것이 이상하다. 뭐, 유명한 애니메이션이고, 일본 뿐이 아니고 세계에도 발신되고 있었을테니까, 일본인의 탓이라면 확정하고 있지 않는 것이 구제라고 하면 구제다. 타국의 애니메이션 팬의 탓이라는 것에 해 두자. 「아라, 유우타의 세계의 관계자?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시르피의 눈동자가 호기심으로 빛났다. (아니, 나는 읽었던 적이 없지만, 이 세계에서 이야기가 되어 있는 괴도가, 나의 세계에서 유명한 이야기의 캐릭터의 가능성이 높아. 착각의 가능성도 있지만, 나와 같은 세계의 사람이 여기로 저지른 결과가 다크 문씨라면, 하찮게 하는 것도 거북하네요) 괴도+검은 턱시도+가면+망토+비단 모자+붉은 장미=타○시드 가면 모양 이론은 인정하지만, 이 공식으로 실수는 없을 것이다. 「헤─. 이야기를 흉내낸 유우타의 세계의 이세계인이 이 세계에서 이야기가 되어, 그 결과, 마르코가 제자가 되는 거네. 조금 재미있어요」 재미있을까? 사적으로는 문화의 오염이 신경이 쓰여, 매우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니, 나도 상당히 자신의 취미를 넓히고 있고, 피차일반이라는 것이 될까나? …뭐, 정령이 문제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면, 별로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가. (그러고 보니, 시르피는 그 괴도를 만났던 적이 없는거야? 200년 정도 전에, 이야기가 될 정도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던 거네요?) 이야기가 되는 만큼 화려하게 움직이고 있던 것이라면, 호기심이 강한 시르피라면 보러 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응─. 다양하게 세계를 돌고 있었지만, 나는 본 적이 없네요. 200년 정도 전은…그다지 기억하지 않지만, 아마 한가로이 바람에 날리고 있어, 세상을 보지 않지 않았을까?」 (그렇다) 시르피가 알고 있어 주면 진상이 분명하게 했지만, 그렇게 상황 좋게는 가지 않은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갔다든가, 그 근처가 알려지면 향후의 지침으로도 되지만. 응? 지금부터라도 이야기의 바탕으로 된 나라에 가면 뭔가 아는지? 200년전이라고 가망이 없는 생각도 들지만, 이 세계에는 시르피같이 긴 시간을 사는 정령이 있다. 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르피에 그 나라에 있던 정령을 데리고 와서 받을까? 아니, 어차피라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보고 싶다. 낙원으로 돌아가 조금 천천히 하면 시르피에 데려 가 받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 다크 문씨와의 만남은 나쁘지 않은 결과다. 다크 문씨의 코스프레에는 썰렁 했지만, 동향의 사람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기쁘다. 화려하게 하고 있던 것 같으니까, 상당히 정보가 남아 있을 것 같은 곳이 기대대다. 뭐, 흑역사를 낳아 버릴 것 같은 마르코에게는 미안하지만, 훈련의 내용은 상당한 부분을 제한했고, 리씨도 감시해 준다고 약속해 주었기 때문에, 괜찮네요. 할 수 있으면, 훈련중의 다크 문씨의 의상을 보통 제것으로 한다 라는 의견을 먹이고 싶었지만, 노인의 울며 애원함에 굴해 버렸던 것이 유감이다. 옷, 미궁에 무심코 선반. 기분을 바꾸어 코어를 만나러 가자. 응─. 이렇게도 간단하게 미궁의 가장 깊은 곳에 도착하면, 고마움이 없구나. 아니, 전이진의 덕분에 편안하게 해져 있기 때문에 사치스러운 이야기이지만, 근처의 친구의 집에 놀러 온적인 가벼움은 어떨까? 「개아―. 놀러 왔다―」 「큐큐」 「건강했어?」 「크」 「참상이다!」 「…」 코어에 돌격 해 나가는 꼬맹이들의 말이 모두다. 이미 미궁은 미궁은 아니고, 놀러 가는 친구의 집이라는 것일 것이다. 벨들의 말은 코어에는 들리지 않는 것인데, 어째서 그렇게 따르고 있는지가 이상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도 미궁에서 부와 명예를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생명을 걸고 있을 것이다, 모험자 들과의 갭이 굉장하지요. 「-. 개형밥 준다―」 한 바탕 코어와 논 벨이 즐거운 듯이 날아 왔다. 매우 멋지다. 「아직 점심에는 빠르지만, 밥을 먹는 거야?」 「다르다―. 개 그 밥―」 「아아, 마리씨로부터 받아 온 소재를 주고 싶네」 「그래」 만면의 미소로 끄덕끄덕 수긍하는 벨. 벨들은 코어가 점점 폐기 소재를 들이 마셔 가는 광경이 즐겨 찾기이군. 「코어. 오래간만. 벨들이 가져온 소재를 코어에 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괜찮아?」 한 번 치칵궴 YES의 점멸을 한 후, 사이를 두어 번쩍번쩍 격렬하게 점멸하는 코어. 이것은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문제가 없는 것 같은 것으로, 폐기 예정 소재를 코어의 눈앞에 수북함으로 한다. 「모두. 코어에 먹여 줘」 나의 말에 벨들이 폐기 예정 소재에 모여, 차례차례로 코어의 바탕으로 옮겨 간다. 폐기 예정 소재가 코어에 빨려 들여갈 때마다, 캐캐와 웃는 벨들이 귀엽다. 한동안은 코어의 식사가 계속될 것이고, 나는 시르피라고 이야기하면서 휴식 할까. 그 후에 점심식사로 해, 회춘풀의 수확이다. 이야기의 장소에 간다면, 다음에 미궁 도시에 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까 코어에 넉넉하게 길러 받자. 그것과, 그리고 몇회 정도 폐기 예정 소재를 옮겨 준다면 새로운 계층을 만들 수 있는지도 들어 두고 싶구나. 이것이 끝나면 목수에 간식에 가 조금의 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8/475 ─ 426화 왕도 관광 다크 문 씨가 마르코를 가르치는 일로 정해져, 그 후, 미궁의 코어를 만나러 가 폐기 예정 소재를 가지고 가, 회춘풀을 한껏 손에 넣어 마리씨에게 보냈다. 거기로부터는 개축중의 마사씨가 상담에 응하거나 지나들에게로의 여성으로서의 교육을 견학하거나 벨들과 놀거나 멜의 공방을 방문하거나 훈련을 견학하거나와 한가로이 기다리거나 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마르코의 훈련도 겉모습 이외는 보통 기초이고, 조금 그 움직임은 아름답게 없다든가 말해지고 있을 생각에 되기는 했지만, 허용 범위내일 것이다. 조금 걱정스러운 일도 있지만, 십분(충분히)에 영기도 기를 수 있었고 오늘은 왕도 관광이다. 기합을 넣어 벨들의 포장마차 순회에 교제해, 사쿠라의 선물을 선택하자. 「오전중, 벨들은 왕도로 가고 싶은 포장마차를 찾아 둬. 오후부터 함께 사러 가니까요」 시르피에 왕도의 근처까지 옮겨 받아, 오늘의 예정을 대충 벨들에게 전한다. 「후오. (이)나 도미 찾는다―」 「큐큐」 「두고 주위도의 응 찢는다」 「쿠」 「고기다!」 「…」 벨들은 포장마차 탐색에 텐션을 급상승 시키고 있다. 미궁 도시에서도 아직껏 포장마차를 돌아보고 있고, 벨들에게 있어 포장마차 탐색은 라이프워크가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뭐, 단순한 취미지요. 응? 닦는 들도 뭔가 안절부절 하고 있구나. 혹시 닦는 들도 포장마차 탐색에 가고 싶은 것인가? 「으음, 닦는 들도 포장마차 탐색에 가고 싶은거야?」 안절부절 하고 있는 닦는 들에게 들어 보면, 흥분한 모습으로 끄덕끄덕 수긍했다. 「닦는 들이 벨들과 함께 가고 싶은 것 같지만, 상관없을까? 그렇지 않으면 왕도로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있거나 해?」 지나들에게 닦는의 요망을 전하면, 지나들은 기분 좋게 닦는 들을 배웅하는 일로 결정했다. 그 말에 기뻐해 지나들의 주위를 날아다니는 닦는 들. 지나들에게는 기색 밖에 모르고 있지만, 왠지 흐뭇한 광경이다. 「지나들은 나와 함께 왕도 관광으로 좋아?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호위는 붙이지만 자유 행동에서도 괜찮아」 닦는 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끝났으므로, 지나들의 하고 싶은 것도 들어 본다. 가이드 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둥실 한 질문이지만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스승과 함께로 괜찮아. 사라들은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까?」 「앗, 나, 가고 싶은 곳 있다!」 지나와 사라와 킥카는 특별히 떠오르지 않았던 것 같지만, 마르코는 가고 싶은 곳이 있는 것 같고 건강하게 손을 들었다. 기본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생활 하고 있는데, 마르코만 가고 싶은 장소가 있다 라고 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다. 「어디에 가고 싶은거야?」 「으음, 갈리라는 녀석의 집」 「…어째서 그런 장소에 가고 싶은거야?」 내가 갈리 부모와 자식과도 째라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지나들에게는 자세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가능한 한 귀에 들려오지 않도록 하고 있었을 것이다. 「리 선생님 캔버스실마리라도 가르쳐 준 것이다. 어쩐지 하룻밤에 예쁘게 되었다고 하고 있었다」 응, 내가 했다는 것은, 조금 정보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상상은 붙을 것이지만, 리씨는 어떨까. 마르코의 표현이라면 악의가 있도록(듯이)는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깊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가? 문제는, 갈리 후작가의 집에 데려 가는지 어떤지다. 바롯타씨는, 나를 잡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 것 같은 것이긴 하다. 그렇지만, 갈리 후작가를 소멸시켜 반달(보름) 정도로, 범인이 범행 현장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일을 하면, 도발 행동에 될 것 같고 무섭다. 「귀족거리이고, 조금 소동이 된 장소이니까, 우리들이 가까워져도 괜찮은가 모르는구나. 왕도로 정보를 모으고 나서 갈까 결정해도 괜찮아?」 조사든지 뭔가로 봉쇄되고 있는 것 같으면, 가까워지는 것은 그만두자. 원래, 고작 반달(보름) 정도로 왕도에 놀러 오는 것 자체가 문제지요. 벨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다지 눈에 띄지 않게 하자. 관광이니까 광룡장비가 아니고, 평상복으로 온 것은 정답이었구나. 「알았다」 「유우타. 나는 술집을 둘러싸고 싶어요」 듣지 않았는데 시르피가 요망을 전해 왔다. 뭐, 시르피의 부탁이라면 나는 힘껏 노력하지만, 술집은 어때? 「시르피. 마리씨의 곳에서 술은 배불리 샀기 때문에, 왕도에 있는 술은 대체로 손에 넣었다고 생각해?」 국외의 술은 아직이라고 말했지만, 술섬에 도매해도 십분(충분히)양의 술을 확보했기 때문에, 술집을 둘러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유우타는 아가씨의 마음을 모르고 있네요. 아가씨는 흥미가 있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선택하고 싶은 것이야」 …아가씨? 「유우타.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거야?」 사랑스럽게 고개를 갸웃해 들어 오는 시르피. 눈이 힘이 빠지지 않아 무섭다. 「아니, 시르피가 바란다면 술집마다 매점하는 일도 불사해」 정확하게는 시르피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때문에)라면이지만. 「후후. 그것도 즐거운 듯 하지만, 다른 사람이 곤란해 버려요. 적당으로 좋아요」 못된 장난 같게 웃는 시르피의 표정으로 헤아린다. 지금, 나는 시르피에 손바닥 위에서 데굴데굴과 굴려진 것 같다. 시르피는 나의 의문을 표정으로부터 재빠르게 읽어내, 조금 화낸 체를 하는 것으로 술집에서의 쇼핑을 약속시켰다. 무서워해야 할 시르피…아니, 너무 간단하겠어 나. 「…양해[了解]. 자 슬슬 갈까」 간단하게 굴려진 자신에게 가볍게 패이면서, 성문의 전의 행렬에 줄선다. 어? 줄지어 있는 사람들이 왕도의 소란을 소문하고 있지만, 역시 혼란이 수습되지 않은 느낌입니까? *** 「스승. 왕도의 소란은 스승의 탓인 것인가? 갈리 후작의 영향으로 어딘가의 귀족이 또 잡혔다든가, 귀족과 관계가 깊은 상회에 손질이라든지, 그 근방 중에서 소문이 되어 있겠어?」 「아하하. 지나, 이런 섬세한 화제때는 소리를 억제하자」 왕도의 큰 길에서, 보통으로 듣지 않으면 좋겠다. 비스듬히 앞을 걷고 있던 아저씨가, 여기를 뒤돌아 본 후, 서둘러 멀어져 가 버렸어. 통보라든지…되지 않지요? 바롯타 씨가 달려 오거나 하면, 너무 거북하다. (앗, 응. 미안. 그래서 어때?) 응, 마사씨의 교육도, 아직도 몸에 붙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뭐, 숙녀 교육이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 어쩔 수 없는가. (무관계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까. 그렇지만, 나만의 탓이 아니니까) 원래, 나는 갈리 부모와 자식의 악행을 왕도중에 흩뿌리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것이야. 그런데도, 유착이든지 뭔가로 다양한 곳에 비화해 버린 것 뿐이다. 나쁜 일을 하고 있던 귀족이나 상인이 나쁘다. 그러니까, 스승을 혐의의 시선으로 봐서는 안 됩니다. 「사쿠라의 선물을 찾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모두도 사쿠라가 기뻐할 것 같은 것을 찾아내면 가르쳐」 이대로 이야기를 계속하면, 제자들로부터 나의 인격에 의문을 갖게할 것 같은 것으로 화제를 바꾼다. 「이봐 스승. 사쿠라의 선물은, 무엇을 기준에 선택하면 괜찮다? 나무가 기뻐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갓난아기인가 기뻐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어느 쪽이야?」 「응─, 어느 쪽도구나. 많이 선물을 사 가자. 지나 뿐이 아니고, 사라, 마르코, 킥카도 사쿠라가 기뻐할 것 같은 것을 찾아내면 가르쳐. 그리고, 용돈도 건네주기 때문에, 자신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도록(듯이)」 사쿠라는 정령수이지만 갓난아기이기도 하다. 어느 쪽인지 한편으로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지나들도 의욕에 넘쳐 있고, 사쿠라의 선물은 많게 될 것 같다. 나도 사쿠라가 기뻐하는 선물을 찾아내고 싶다. 우선은 소품이 팔고 있을 것 같은 잡화상을 찾자. 미궁 도시와 상품이 감싸고 있는 일도 있을 것이지만, 왕도만이 가능한 상품도 있을 것이다. 「앗, 정확히 거기에 잡화상이 있고, 볼까」 과연 왕도. 가볍게 바라보는 것만으로 큰 잡화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뭔가 길조가 좋구나. 「응, 좀처럼 매력을 느끼는 것이 발견되지 않는구나. 마리씨의 잡화상과 상품이 너무 입지 않아?」 큰 잡화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기대했지만, 실망감이 부정할 수 없다. 「스승. 포르리우스 상회는 대상회이니까, 왕도의 상품은 대체로 매입하고 있겠어. 희귀한 것을 갖고 싶으면, 독자로 작은 공방과 제휴하고 있는 것 같은 잡화상인가 개인 상점, 일점물을 취급하고 있는 고급점이 아니면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과연」 내가 실망 하고 있으면, 지나가 좋은 어드바이스를 주었다. 그런 일이라면, 갓난아기에게 고급 일점물은 다르기 때문에, 개인 상점인가 작은 잡화상이 기회다. 스스로 걸어 가게를 찾는 것도 즐거운 듯 하지만, 그다지 시간도 없기 때문에 시르피에 재미있을 것 같은 가게를 찾아 받을까. *** 「시르피씨, 여기인 것입니까?」 「어째서 경어야? 그리고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주위에 지나들이 있기 때문에 위화감은 없겠지만, 조심하세요」 (응) 그 근처는 분명하게 구별해 두지 않으면,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에 실패해 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그렇지만, 이런 가게가 이세계에도 있다고, 조금 동요해 버렸다. 그러나, 점포 구조는 다른 것과 변함없지만, 내장이나 손님층을 보면 일본의 팬시 상점을 떠올린다. 뭔가 성숙한 아가씨가 상큼상큼 하고 있어, 매우 들어가기 어려운 분위기다. 「아라, 사쿠라 뿐이 아니고, 사라나 킥카도 기뻐할 것 같다고 생각해 이 가게로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어?」 (아니, 조금 사랑스러운 가게이니까 당황한 것 뿐이야. 괜찮아) 시르피의 말한 대로, 사라와 킥카도 흥미 깊은듯이 가게를 보고 있다. 이것이라면 사쿠라도 기뻐하는 것이 팔고 있을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지나가 이 점포 구조에 발뺌인 것은…성격상,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가게의 아가씨(분)편과 함께 상큼상큼 하기 시작한 (분)편이, 반대로 걱정이다. …여기서 마고마고 해도 어쩔 수 없고, 기합을 넣어 가게에 들어갈까. 사라와 킥카를 들어가고 싶어했기 때문에, 보호자로서 어쩔 수 없게 가게에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행동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9/475 ─ 427화 선물 선택 완료 왕도에 포장마차 순회와 관광을 위해서(때문에) 놀러 왔다. 벨들은 포장마차의 예비 조사하러 가, 나와 시르피, 지나들은 사쿠라의 선물로 팬시 상점 같은 가게에 들어가는 일이 되었다. 「벙어리 성님. 들어가지 않는거야?」 사랑스러운 가게의 분위기에, 무슨 위화감도 기억하지 않은 킥카가 이상한 것 같게 들어 온다. 이것이 제너레이션 갭이라는 녀석인 것이구나. 「…그렇다. 사라, 킥카가 먼저 들어가면 좋다」 「알았습니다」 「알았다」 언제까지나 가게에 들어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다. 무슨 주저함도 없게 가게에 들어간 사라와 킥카를 쫓아, 보호자예요라고 하는 모습으로, 지나와 마르코를 데려 가게안에 들어간다. 일순간, 왕도의 아가씨(분)편의 시선이 모였지만, 작전이 공을 세운 것 같아 곧바로 주목은 희미해졌다. 후─, 이렇게 긴장한 것은, 처음 파이어─드래곤을 보았을 때 이래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스켈레톤보다는 무서웠다. 긴장으로부터 해방 되어 점내를 바라보면, 사랑스러운 소품이 줄지어 있다. 그렇지만, 왕도의 아가씨(분)편은 가게의 일각에 모여 있는 것 같다. 저기에는 왕도로 유행하고 있는 것이 팔리고 있을 것이다. 「으음, 지나. 저기에서 팔리고 있는 것이 뭔가 확인해 와 주지 않겠어?」 환영받는 선물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중요하다. 「엣, 어째서 나인 것이야!」 나의 말에 지나가 노골적으로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한다. 귀찮은 작업도 적극적으로 도와 주면라고 해도 좋은 아이인 지나로 해서는 드문 표정이다. 기분은 모르지는 않지만, 조금 과장되지 않은가? 「지나도 마사씨로부터 여성으로서의 교육을 받고 있네요. 그 성과를 시험할 때가 입은 것이야」 노력해! 「아니, 그렇다고 해서 그 집단에 섞이는 것은…거기에, 마사씨의 교육과 이것은 관계없어」 누우. 예상외로 저항하지 마. 좀비와 싸우는 것보다도 저항하는 것은 어때묻고 싶은 기분이다. 「지나. 스승 명령이야」 스승답게 위엄을 가져 지나에게 명령한다. 나라도 그 집단에 섞이는 담력은 없기 때문에, 나쁘지만 희생이 되어 받자. 「…스승은, 이상한 곳에서 스승 명령을 내리는구나. 조금 간사해」 누구라도 우리 몸이 제일 사랑스러운 것이야. 허락할 수 있는 제자야. 「별로 내가 봐 와도 괜찮았던 것이지만?」 시브시브라고 하는 모습을 숨기는 일 없이, 불만 주룩주룩해 집단에 향한 지나를 전송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그랬다. 나에게는 의지가 되는 바람의 대정령이 뒤따르고 있던 것이구나. 침착했다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아직 이 가게의 분위기에 삼켜지고 있는 것 같다. 응. 무의미한 일로 제자로부터의 주식을 내려 버렸다. 그렇지만, 여기서 시르피의 일을 잊고 있었다고 하면, 시르피로부터의 주식도 내려 버리는 일이 되는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의 서툰의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인 것이야) 굳이 지나에게 시련을 부과했다고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자. 「흐음. 뭐, 스승으로서 제자의 일을 제대로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군요」 반 정도 사고를 읽으시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놓쳐 준 것이라면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덤불을 쑤시고 뱀을 내는 것은 미안이다. 「아─, 뭔가 정령화를 사용한 액세서리─라든지 소품이 진열되어 있었어」 녹초가된 표정의 지나가, 약하게 보고해 왔다. 체력적으로는 완전히 문제 없을 것이니까, 정신적으로 깎아졌을 것이다. 뭔가 미안. 그러나 정령화나…가구나 소품에 사용되고 있다 라고 (듣)묻고 있었지만, 왕도로 유행하는 만큼 퍼지고 있는 것인가. 깨닫지 않았지만, 미궁 도시에도 같은 가게가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최근, 마리씨의 가게로 잡화를 매입하지 않았지만, 가게를 돌아보면 같은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응, 사쿠라에 정령화를 사용한 소품을 선물로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정령화는 예쁘지만, 낙원에서는 흔히 있던 것이구나. 선물의 특별감이 나오지 않는 생각이 든다. 「사쿠라라면 뭐든지 기뻐할 것 같고, 좋다고 생각하겠어」 식사의 메뉴를 생각하는 주부는 아니지만, 뭐든지 기뻐할 것 같다는 것이 반대로 어렵다. 시르피들 같이 술을 사 두면 문제 없는 것이 제일 편하다. 라고는 해도, 어차피라면 매우 기뻐하는 사쿠라를 보고 싶다. …자신의 센스에 자신은 없고, 이렇게 되면 수로 승부하자. 「지나. 전원에게 한개씩 사쿠라의 선물을 선택하도록(듯이) 사라들에게도 전해 줘. 물론 지나도 선택해. 그리고, 스스로도 갖고 싶은 것을 선택하도록(듯이) 말해 둬」 「엣? 나도 선택하는지?」 「물론」 「응─, 뭔가 오늘의 스승은, 입문 하고 나서 제일 어렵구나. 뭔가 있었는지?」 …선물을 선택하게 하는 것만으로 제일 어렵다든가 말해져 버렸다. 나는 얼마나 제자들을 응석부리게 하고 있을까? 리씨라든지 마사씨라든지, 다른 선생님을 부탁한 것은 나의 스승으로서의 최고의 공적일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없어. 다만, 사쿠라가 기뻐하는 것을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로 승부하려고 생각한 것 뿐」 「아아, 분명히 사쿠라라면 뭐든지 기뻐할 것 같아, 반대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은 것인지 상상 할 수 없구나. 알았다. 사라들에게도 전달해 둔다」 「부탁이군요」 (시르피도 부탁이군요) 「나도? …어쩔 수 없네요. 바람의 대정령의 실력을 보여 주어요」 수는 힘이라고 생각해 시르피도 말려들게 하면, 상당히 할 마음이 생겨 주었다. 이런 이벤트가 무심코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 나도 모두에게 지지 않게 선물을 선택할까.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상품의 종류가 있구나. 마리씨의 잡화상도 그렇지만, 내가 상상하고 있던 중세보다 물건이 풍부하다. 아마, 마물의 소재나 마법이 있기 때문에, 지구의 같은 시대보다 응용이 들을 것이다. 그렇지만, 수가 많기 때문에 다양하게 눈움직임 해 버려 곤란하다. 자신이 흥미가 있는 것이라면 판별도 붙지만, 팬시 상품은 전문외다. 반지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종류는, 아가씨(분)편이 상큼상큼 하고 있으므로 접근할 수 없다. 그 장르는, 아가씨(분)편에게 지지 않고 침입할 수 있는 사라와 킥카에 맡기자. 옷, 이 일각은 사람이 없구나. 침착하는 장소이지만, 여기는 인기가 없는 상품이 놓여져 있는지? 이상하게 생각해 상품을 확인하면, 꽤 사랑스러운 봉제 인형이 줄지어 있다. 어째서 이 상품의 인기가 없다? 여자아이로부터 하면 꽤 좋아할 것 같은 장르구나. …아아, 가격이 비싼 것인지. 용돈이라면 이 가격은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인 나로서는 손이 나오는 가격이니까 문제 없다. 제일 좋은 점인 것은, 사랑스러운 토끼의 봉제 인형이지만…이 토끼의 봉제 인형, 손댄 감촉이 진짜인 것이구나. 사쿠라는 타마모의 복실복실이 즐겨 찾기이니까 기뻐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싫은 말투를 하면 사랑스러운 동물의 모피를 벗겨낸 봉제 인형은, 정조교육으로서 있어인가? 이해했을 때에 울어 버리거나 하지 않아? 응, 얼굴의 부분은 옷감 의욕으로 리얼함보다 사랑스러움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토끼의 봉제 인형인 것은 틀림없다. 특히, 눈의 부분에 어둠의 정령의 정령화를 사용하고 있어, 클리로 한 검은 눈동자가 큐트하다. …고민거리이지만, 그 밖에 후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봉제 인형으로 승부할까. 벨들이 평상시 놀고 있는 볼 따위도 마물 소재로 되어있는 것이고, 이 세계에서 생물의 소재를 부정하면 선택지가 없어져 버린다. 하는 김에 벨들도 갖고 싶어할지도 모르고, 인원수분 사 두자. 필요없었으면 에메의 잡화상에 늘어놓으면 된다. 앗, 이 가게의 잡화의 상품을 매입해 둘까. 선물만 사 돌아가면, 이 가게의 상품을 에메에 많이 매입해 와는 부탁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번 더 이 가게에 올 정도라면, 먼저 매입해 두는 것이 좋다. 「간신히 정해진 것 같구나. 유우타가 봉제 인형을 가만히 응시해 골똘히 생각하는 것은, 조금 장소 차이이니까 조심하세요」 자신의 안에서 납득을 해 얼굴을 들면, 시르피로부터 주의받아 버렸다. 꽤 힘든 말이지만, 아저씨에게 한쪽 발을 돌진한 내가, 진지한 얼굴로 봉제 인형을 보고 있는 것은, 분명히 조금 장소 차이지요. 뭐, 아가씨에게로의 선물적인 감각으로 흘려 받을 수 있을테니까, 이번에는 세이프일 것이다. 미혼이지만.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어?) 「지나들이 질릴 정도로게는」 시르피에 말해져 지나들을 찾으면, 벌써 선물을 다 선택한 모습의 지나들이, 상품도 보지 않고 수다 하고 있다. 상당한 시간 고민하고 있던 것 같다. 선물이나 지나들을 갖고 싶은 것은 따로 해, 잡화상용의 상품을 모으는 것도 도와 받자. *** 「오빠, 에 맞아?」 대량으로 팬시 상품을 손에 넣어 가게를 나오면, 즉시 구입한 머리 치장을 몸에 댄 킥카가, 마르코에 어려운 질문을 한다. 마르코, 이 질문은 남자의 기량이 거론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대답하는 것이야. 「으, 응. 에 맞겠어 킥카. 사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분명하게 스승에게 답례를 말하는 것이야」 「응.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고마워요」 무난한 칭찬이지만, 킥카는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니까 합격이다. 다만, 나에게 화제를 흔드는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킥카가 칭찬하는 말을 기다리도록(듯이) 나를 보고 있지 않은가. 「아아…잘 어울리고 있겠어 킥카. 정령화의 꽃의 머리 치장, 사랑스러워서 킥카에 딱 맞다」 패션 센스에 자신은 없지만, 정령화를 짜맞춘 머리 치장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랑이와 합쳐져 매우 귀엽다. 그렇달지, 사랑스럽고인가 말이 없구나. 사랑스럽다는 말을, 그 밖에 센스 좋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근사한 남자라는 녀석인 생각이 든다. 부끄러운 듯이 부끄러워하는 킥카의 근처에서, 사라가 구입한 목걸이를 목으로부터 내려 나를 본다. 혹시 칭찬해라는 것입니까? 「…사라의 목걸이도 매우 어울리고 있어. 조금 심플한가 하고 생각했지만, 파랑의 단색이 상쾌하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나의 변변치않은 칭찬에서도 만족해 주었는지, 상냥하게 웃는 사라. 앗, 지나. 자신도 사 받은 액세서리─를 몸에 대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헤매지 마. 아이를 칭찬하는 것은 그래도, 거리에서 성숙한 소녀를 칭찬하는 것은 드나들기가 거북하다. 「후후. 유우타, 인기만점이군요」 (시르피. 이 경우도 인기만점이라고 말하는 거야?) 「말하는 것이 아니야? 벨들에게도 선물을 건네주면, 좀 더 인기만점이 되어요」 아무래도 나와 시르피에서는 대단한 인기가 있는 정의가 다른 것 같다. 나의 경우는 예쁜 여성에게 둘러싸여 우하우하인 상태라든지이지만, 시르피의 경우는 인기가 있으면 인기만점인것 같다. 내가 바라고 있는 인기만점과는 조금 다르지만, 제자들이나 계약 정령들에게 인기만점인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눈앞에서 기쁜 듯한 사라나 킥카를 보면 나도 기쁘고, 기뻐하는 벨들이나 사쿠라를 상상하면, 조금 따끈따끈 한다. 자, 수수하게 고생했지만, 중요한 선물 선택은 끝났고, 벨들과 합류해 포장마차 순회다. 이제(벌써) 대단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까, 릴렉스 하고 즐기자. 언제나 감상이나 오자 탈자 보고, 북마크나 평가, 매우 힘써가 되어 있습니다. 새롭고 리뷰─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0/475 ─ 428화 왕도 포장마차 순회 후반에 조금 저질 이야기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천한 표현이 나옵니다. 왕도에 관광에 와, 팬시 상점에 돌입. 미묘하게 정신이 깎아졌지만, 사쿠라가 기뻐할 것 같은 선물도 손에 들어 왔고, 잡화상에 새로운 상품도 증가했기 때문에, 노력한 보람은 있었을 것이다. 「마르코. 갈리 후작가의 철거지는 보러 갈 수 없는 것 같아」 팬시 상점을 나온 후, 술집에 들르거나 하면서 왕도를 우왕좌왕 관광 해, 마르코가 흥미를 나타내고 있던 갈리 후작가의 철거지를 시르피에 조사해 받았다. 시르피가 말하기를, 마술사나 정령술사가 갈리 후작가 철거지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내용으로서는 행사된 마법의 위력, 샘의 물이나 갑자기 난 식물의 채취, 유리장이 된 샘의 고찰 따위로, 상당한 인원수가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장소에 범인이 제자를 동반해 어슬렁어슬렁 견학에는 갈 수 없지요. 「응─, 조금 유감이지만, 알았다」 말대로에 조금 유감스러운 듯하기는 하지만, 굉장히 흥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 벌써 바꾸어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관찰하고 있다. …자, 하는 것이 1개줄어들었지만, 아직 벨들과 합류할 때까지 시간이 있다. 지금부터 무엇을 할까나? 가게로 다양하게 탐문을 했지만, 교회나, 멀기 때문에성이 자주(잘) 보이는 장소 정도 밖에 관광 땅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가 없는 것 같아, 왕도를 우왕좌왕 하는 것만으로 오전중이 끝나버렸다. 뭐, 귀족거리에 들어가는 것조차 검문이 있는 세계이니까, 관광 땅 같은거 정비되어 있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임금님으로부터 받은 단검을 사용하면 갈리 후작가 철거지나 성에도 들어갈 수 있지만, 바롯타씨에게 설교를 받은 뒤로 관광 목적으로 단검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 미묘하다. *** 「제일은 값이다!」 벨들과 합류하면, flare(타오르다)가 가슴을 치고 선언했다. 아무래도 포장마차를 둘러싼 순번도 벌써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의욕만만의 flare(타오르다)의 뒤를 따라, 왕도 포장마차 순회가 시작되었다. 「여기다!」 flare(타오르다)가 자랑스럽게 손가락을 찌른 앞에는 붉은 빛을 띤 꼬치구이가…앞에 격신[激辛]의 꼬치구이를 먹어 몸부림쳐 뒹군 것을 잊어 버렸을 것인가? 아니, 다르구나. 격신[激辛]의 꼬치구이는 매움 도 자극적이었다. 이 포장마차의 연기는 별로 눈에 오지 않고, 좋은 냄새도 난다. 이 냄새는…토마토인가. 포장마차를 들여다보면, 여러종류의 야채가 섞인 붉은 액체에 굽기 전의 오크육을 잠겨지고 있다. 케찹이 왕도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한 것 같다. 맛내기는 먹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구워지고 있는 꼬치구이는 포크 CHAP를 닮아 있어 식욕을 돋운다. flare(타오르다)는 꽤 재미있는 포장마차를 찾아내 왔군. 뭐, 색이 빨강 같기 때문에 마음에 든 것 뿐의 가능성이 높지만. 「아저씨. 꼬치구이, 50병 주세요」 비록 맛있지 않아도 루비들도 기뻐할 것이고, 변종은 넉넉하게 사 두자. 「하? 으음 오빠. 50은 너무 많지 않은가?」 팔린다면 팔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아저씨는 벌이보다 먹고 잔재가 걱정스러운 것 같다. 마리씨에게도 본받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가짐이지만, 상인으로서는 걱정이다. 아니, 케찹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시점에서, 장사의 안테나는 제대로 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요리에 구애됨이 있는 타입인가. 상당히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으로 먹으므로, 문제 없어요」 「다 먹을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겠어?」 「괜찮습니다」 …흠. 포크 CHAP풍의 맛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포장마차 요리로 설탕을 사용하는 것은 채산이 맞지 않았던 것일까 단맛은 없다. 그렇지만, 그 만큼을 궁리로 보충해, 여러가지 야채의 맛으로 맛있게 완성되어 있다. 요리사의 기술을 느껴, 감탄 해 버리는군. 「맛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꼬치구이에 파크리와 물고 늘어진 벨이, 모치모치홉페에 양손을 맞혀 기뻐하고 있다. 벨도 이 맛이 마음에 든 것 같다. flare(타오르다)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사랑스럽다. 그러나, 이 방법은 꽤 재미있구나. 지나들은 보통으로 꼬치구이를 먹으러 돌아다니기할 수 있지만, 벨들은 꼬치구이가 공중에 떠 버리므로 먹을 수 없다. 거기서 내가 가지고 있는 꼬치구이에 물고 늘어지는 방법을 시험해 보면, 벨들의 단지에 빠진 것 같아, 회전 목마같이 차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꼬치구이에 물고 늘어져 온다. 다만, 나는 계약하고 있는 정령이 많기 때문에 꼬치구이가 사라지는 페이스가 이상하게 빠르다. 빨리 먹기의 장뿅도 시퍼런 스피드로 꼬치구이가 소비되므로, 주목받으면 위화감을 갖게할 것 같다. 지나들도 닦는 들에게 먹여 주고 있지만, 이쪽은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 것 같다. 「큐큐」 1명 2 본분정도의 오크고기를 먹은 곳에서, 레인이 필레를 탁탁 시켜 어필 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레인의 추천의 포장마차에 안내해 주는 것 같다. 아직도 배가 비어 있고, 애시당초로부터 미궁 도시와는 다른 요리가 나왔기 때문에, 즐거워지기 시작했군. 그렇지만, 미궁 도시는 미식 도시로서 팔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 것인데, 왕도(분)편에 케찹을 사용한 새로운 요리가 나와 있는 것은 괜찮은 것인가? 계획 넘어지가 되지 않아? 「꽉!」 미궁 도시의 일이 걱정으로 되어 있으면, 레인이 따악 필레로 포장마차를 가리켰다. 여기가 레인의 추천의 포장마차인 것이구나. 흠. 고기의 꼬치구이인가. 맛내기는 미궁 도시에서도 전통적인, 소금과 허브를 다용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이것에 레인의 흥미가 매력을 느꼈다는 것은, 고기가 드물다고 생각해 틀림없을 것이다. 「누나. 이 꼬치구이는 무슨 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포장마차의 아줌마에게 들어 본다. 「우리 남편이 사냥해 온, 웅육이야」 누나이라니 싫다─적인 대답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보통으로 흐르게 되어 버렸다. 겉치레말도 바로 앎이었는지? 그러나 웅육인가. 일본에서 웅 고기는 먹었던 적이 없구나. 웅육의 카레는 (들)물었던 적이 있지만, 곶소에서도 맛있을까. 응, 지비에는 개성이 강한 이미지이니까, 조금 불안하다. 「우선 7개 부탁합니다」 변종은 넉넉하게 사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웅육의 대량 구매는 조금 허들이 높다. 먼저 맛을 확인해 두자. 「큐?」 레인이 이상한 것 같게 나를 보고 있다. 7개는 부족해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웅 고기는 먹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먼저 맛을 보는거야. 맛있었으면 많이 사자) 「큐」 과연 라고 하는 모습으로 수긍하는 레인. 레인을 납득시킨 곳에서 웅육의 꼬치구이를 받아, 지나들에게 1개씩 나눠준다. 나는 벨들의 몫이 있기 때문에 3개다. 아줌마에게 먹는 모습을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 것으로, 포장마차에 등을 돌려 웅육을 입에 넣는다. …옷? 의외로 부드러운 해 버릇도 없다. 허브로 버릇이 사라지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상상하고 있던 웅육과 전혀 다르다. 이것이라면 어린 양고기가 단연 개성이 강하다. 정말로 곰의 고기인 것인가? 지나들도 마음에 들었는지 맛있을 것 같게 먹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꼬치구이를 회전 목마 방식에서 먹은 벨들도, 만족스럽게 입을 우물우물 시키고 있다. 이것은 추가에서 사 돌아가지 않으면. 「누나. 추가로 50개 부탁합니다. 웅육은 처음 먹은 것이지만, 부드럽고 버릇이 없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웅육인데 상당히 전혀눈의 고기는 시점에서, 예상과 전혀 달랐어. 「우리 남편의 팔이 괜찮아. 뭐, 종류에 따라서는 개성이 강한 곰도 있지만, 그쪽은 그쪽에서 인기가 있어」 뭔가 기분이 좋아진 것 같다. 역시 누나라는 말투가 너무 노골적이었던 것이다. 자연히(에) 누나라고 부를 수 있도록(듯이) 연습해 두자. 그리고, 50개는 양에는 전혀 공격이 없었다. 「―」 맛있는 웅 고기를 먹어 기분 좋은 벨이, 간신히 차례라고 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안내를 시작했다. 2건 연속으로 맛있었으니까, 다음의 포장마차의 기대치도 상당히 오르고 있다. 왕도의 포장마차, 경시할 수 없구나. 「여기―」 여기? …웃는 얼굴 전개의 벨에는 미안하지만, 이 포장마차는 괜찮은 것인가? 뭔가 보통 포장마차와 달리, 뒷골목이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상한 분위기가 푹푹 하겠어. 응, 벨의 웃는 얼굴을 흐리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지 않고 돌아가는 것도 어려운가. 우선, 정보수집을 하자. 「아저씨. 이 포장마차는 무엇을 팔고 있습니까? 보통 고기와는 어긋나는군요?」 구워지고 있는 고기도, 본 적이 없는 형태를 하고 있다. 「응? …아아, 이런 곳은 처음인가?」 「이런 곳? 으음, 왕도를 돌아보는 것은 처음이군요」 장소가 관계 있는지? 포장마차의 아저씨가, 지나들을 살짝 본 후, 나에게 진한 진하면 손짓함을 한다. 큰 말에서는 말할 수 없는 것을 팔고 있는지? 더욱 더 이상하다. (이 골목은, 뭐 말해 보면 어른의 가게에의 지름길이다. 그래서, 여기를 지나는 무리는 이 녀석을 1개 먹어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저씨가 천하게 보인 웃는 얼굴로 흥미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 요컨데 기운이 나는 음식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나들의 앞에서는 큰 소리로 이야기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기운이 나는 음식이라면 나도 흥미가 있다. 자라라든지일까? (무슨 고기입니까? 라고 말할까 효과가 있습니까?) (오우, 이것을 먹으면 몸이 화악 해 펄떡펄떡이 되겠어) 흠, 매우 흥미롭다. 뭐, 나의 경우는 모여 있기 때문에, 먹지 않아도 문제 없다. 오히려 먹으면 농담이 아니게 될 것 같지만, 정보만은 손에 넣어 두고 싶구나. (그래서, 무슨 고기입니까?) (오크다. 오크의 돈○이야) …아아, 라노베등으로, 정력제의 소재가 되거나 하고 있네요. 이 포장마차에서는 잘라 꼬치로 찔러 굽고 있을 뿐 같지만. 오우후, 상상하면 부웅은 되었다. 과연 지금 상태로 오크의 돈○을 먹는 근성은 없구나. 좀 더 나이를 취하고 나서 생각하자. 그러나, 미궁 도시에도 그렇게 말한 어른의 가게는 있다. 그러면, 벨들이 미궁 도시에서도 같은 포장마차를 발견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지만…포장마차의 형식을 취하지 않은 것인지, 오크의 돈○의 효과가 수상한 것으로 이 포장마차가 반사기의 가능성도 있구나. (감사합니다. 조금 지금의 상황에서는 살 수 없네요) (아아, 서비스해 주기 때문에, 아녀자는 두어 또 오는거야) (아하하. 그럼 또)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H 더 가게에 갈 예정은 없기 때문에, 이 포장마차에 사러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선, 여기로부터 떨어지자. 「어째서 - 어째서―」 사지 않고 이 장을 떠나는 것을 전해 서둘러 이동하면, 벨이 매우 쇼크를 받은 얼굴로 들어 온다. 눈썹이 헤뇨는 되어 눈동자가 글썽글썽 하고 있기 때문에,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크의 돈○을 지나들이나 벨들에게 먹일 수는 없을 것이다. (…벨. 그 포장마차의 꼬치구이는요, 어른 밖에 먹으면 안 되는 꼬치구이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나만이야) 「어른? 도 안 돼─?」 사랑스럽게 고개를 갸웃해, 무서운 것을 들어 오는 벨. 별로 나쁜 일을 했을 것은 아닌데, 무서워서 시르피의 (분)편을 볼 수 없다. (응. 어른의 남자 밖에 먹을 수 없는 꼬치구이야. 매우 씁쓸하다고) 사라가 흠칫 반응해, 지나의 얼굴은 멍청히 하고 있다. 보통역이라고 돌진하고 싶지만, 이 화제를 지나와 사라에 흔드는 것은 성희롱이지요. 「무─. 유감─」 정말로 유감스러운 벨. 그렇지만 뭐, 비교적 간단하게 납득해 주었기 때문에 살아났다. 씁쓸하다는 말이 포인트였구나. 일순간으로 흥미가 희미해졌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1/475 ─ 429화 사람 찾기의 의뢰 벨들의 안내에서 왕도의 포장마차 순회가 시작되었다. 최초의 2채는, 변종이지만 꽤 재미있는 꼬치구이로, 3채째는 어른 전용의 포장마차에 안내되어, 조금 곤란해 버렸다. (다음의 포장마차는, 누가 안내해 줄래?) 3채째가 불발이었기 때문에, 다음의 포장마차에서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 「이제 없다―」 벨이 탁탁 손을 흔들면서 유감스러운 듯이 말한다. 없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 걷고 있는 것만이라도 상당한 수의 포장마차를 보았어? (어떻게 말하는 일?) 「여자글자―」 으음, 무엇이 말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른다. 「같은 많이. 그렇지만, 해 개가 나쁘다」 곤란해 하고 있으면 트르가 정확히라고 설명해 주었다. 게다가, 어딘가의 요리 평론가의 신랄함이다. (으음, 미궁 도시와 같은 포장마차가 대부분으로, 게다가 소재의 질이 나빴다라는 것?) 내가 들으면, 벨들이 그 대로와 수긍했다. 벨들은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진지하게 포장마차를 선택하고 있던 것 같다. 좁혀 선택한 3채의 포장마차. 그 최후가 조잡한 물건이었던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하지만, 낯선 소재를 발견했다고 생각하면 경시할 수 없다. 새로운 장소에 갈 때는, B급 미식가 맵 대신에, 벨들에게 추천의 포장마차를 찾아 받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응. 벨들의 추천의 포장마차는 조금 전의 것으로, 마지막 라고. 예상 외로 시간이 남았지만, 뭔가 하고 싶은 것은 있어?」 지나들에게 벨들의 포장마차 순회가 끝난 것을 전한다. 지금부터 낙원으로 돌아가도 괜찮지만, 모처럼의 왕도이고, 좀 더 관광 해도 되는 생각이 든다. 「앗, 스승. 나, 구토의 모험에 말해 보고 싶다」 왕도의 모험자 길드? 그런가,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우리들은 일단, 모험자인 것이구나. 응, 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나도 A랭크의 모험자이니까 어떻게든 된다. 그랜드 마스터를 만나는 일이 되거나 하면 귀찮지만, 내가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까 (들)물은 것이니까, 그 정도는 삼키지 않으면. 「알았다. 자 조금 가 볼까. 그렇지만, 왕도의 모험자 길드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거야?」 「말해 보고 싶은 것뿐이지만, 안 되는가?」 특히 목적은 없는 것 같다. 뭐, 이 나라의 모험자 길드의 본부인 것이니까, 관광 목적으로 얼굴을 내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왕도의 모험자 길드. 훌륭함이라고 말하면 훌륭하지만,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와 그다지 변함없구나. 미궁 도시는 모험자 길드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만큼 훌륭하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보통 마을의 모험자 길드를 보러 가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조금 맥 빠짐 한 기분으로, 왕도의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간다. 낮을 조금 지난 시간대. 모험자 길드의 안에는 사람이 그다지 없구나. 의뢰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 몇사람과 병설의 술집에 몇사람. 분쟁은 일어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조금은 주목을 받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의 일을 모르는 것 같다. 자의식과잉이었는가? 어이, 저 녀석, A랭크의 정령술사다. 괴물같이 강한 것 같다! 목표로 길드내가 술렁술렁 하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슬프다. 두리번두리번 길드내를 바라보지만, 특히 기분이 매력을 느끼는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 접수양이 미인인 것은 신경 쓰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엘 테나씨를 생각해 내 버리므로, 주목하는 것은 멈추어 두자. 우선, 어떤 의뢰가 있든가 확인해 볼까. 흠. 호위 의뢰가 많이 있구나. 나라의 중심이니까, 이동이 활발한 것일 것이다. 뒤는 왕도내의 잡무와 왕도 주변의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한 마물 퇴치해 초원이나 숲에서의 채취라는 느낌인가. 미궁에서의 의뢰가 중심의 미궁 도시의 모험자 길드란, 의뢰의 계통이 다르구나. 어? 사라가 가만히 진지한 얼굴로 의뢰 보드를 보고 있다. 뭔가 신경이 쓰이는 의뢰가 있었던가? 사라의 배후로 돌아 의뢰를 확인한다. 사람 찾기 의뢰 보수 1만 에르트 찾는 사람 이름 사라 특징 금발 푸른 눈 의뢰자 빅터─ 굉장히 심플한 의뢰다. 이것은 의뢰를 받게 할 생각이 없는 것인가? 의뢰료도 1만 에르트는 너무 쌀 것이다. 대체로 특징을 자세하게 쓰지 않으면, 금발 푸른 눈만으로는 어쩔 수 없어. (사라. 사라는 같은 이름으로 금발 푸른 눈이지만, 빅터─이라는 사람을 알고 있는 거야?) (오빠의 이름입니다) 사라의 오빠? 나는 뭔가 문제가 있어, 사라는 고아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어떻게 말하는 일? 이렇게 공공연하게 찾아도 괜찮은거야? (으음, 어떤 상황인가 알아?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어도 괜찮아?) (모릅니다. 서로 연락을 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사라도 돌연의 일로 혼란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여기서 가만히 하고 있는 것은 곤란한 생각이 든다. (시르피. 조금 주위에 배려해 둬. 미행이 있으면 가르쳐) 「알았어요」 시르피에 경계를 부탁해, 지나들을 재촉해 모험자 길드로부터 나온다. 미행을 생각하면, 무목적으로 걸어 다니는 것이 좋구나. (시르피. 미행은?) 「미행은 붙지 않네요. 그것과, 모험자 길드에서도 이상한 움직임은 없네요」 으음, 함정이 아니라는 것일까? 「사라. 이상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줄래?」 비참한 과거를 짊어지고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사라가 이야기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지만, 상황이 움직인 것이라면 자세하게 들어 두지 않으면 섣부르게 움직일 수 없다. 「네. …빅터─는 오빠의 이름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이 나라와 사이가 나쁜 하우라 이토 왕국의 귀족으로…」 각오를 결정한 얼굴의 사라가, 걸리고 걸려에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좋은 곳의 출인 것은 예상대로였구나. …응. 사라에 있어서는 괴로운 이야기이겠지만, 판타지의 세계에서는 흔히 있던 이야기다. 사라의 부친은 하우라 이토 왕국의 변경백이라고 하는, 국경을 지키는 상당히 훌륭한 귀족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전쟁이 있어, 변경백의 전사로 변경백 집은 대데미지를 받았다. 거기를 같은 나라의 귀족에게 끼워져, 집을 납치된 것 같다. 그래서, 변경백 집의 혈통이 남아 있으면 귀찮은 것으로, 생명을 노려지는 일이 되어 급거 뿔뿔이 흩어지게 도망친 것이라고 한다. 함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지나, 마르코, 킥카, 벨들, 닦는 들이 동정해 사라를 열심히 위로하려고 하고 있다. 흔히 있던 이야기다 하고 생각해 버린, 자신의 추악한 마음이 부각되어 괴롭습니다. 이렇게, 뭐든지 라노베로 자주 있다든가 생각해 버리는 것은, 게임뇌 되지 않는 라노베뇌라는 것일까? 「사라. 사정은 알았어.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어? 대체로에 대해서라면 힘이 될 수 있다」 과연 부친을 소생하게 해라든지 말해지면 무리이지만…무리이네요? 정령이나 미궁의 코어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은 것이 조금 무섭다. 뭐, 소생하게 하는 운운하는 것은 놓아두고, 사라의 뭔가 슬픈 과거가 있을 듯 하는 분위기는, 절대로 플래그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입할 각오는 되어 있다. 「복수를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승님의 힘을 빌린다고 하는 일은, 정령의 힘을 빌려 복수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싫습니다」 사라씨? 너의 스승님의 힘은 정령 뿐이 아니야? 수수하지만 개척 툴 무쌍도,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뭐, 사람에게 개척 툴을 휘두르는 담력이 없는 것이 간파되고 있을까나? 「유우타. 좋은 아이를 제자로 했군요. 한다면 예쁘게 바람에 날아가게 해 주어요」 시르피가 기분이다. 아마, 정령의 힘을 복수에 이용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기뻤을 것이다. 바람에 날아가게 할 생각 만만하지만 말야. 벨들, 닦는 들도 사라의 기분이 영향을 주었는지, 사라에 모여 도와주군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하고 있다. (시르피. 벨들도 닦는 들도 침착해) 기합이 들어가 있는 정령들을 침착하게 해, 이야기를 재개한다. 「사라. 그 기분을 시르피도 벨들도 닦는 들도 기뻐하고 있어. 복수를 하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오빠가 곤란해 하고 있으면, 도와 주고 싶은 기분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하면, 싸움에 말려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 의뢰는 함정일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사라는 아이인데, 다양하게 어려운 일을 생각하네요. 「사라. 어렵게 지나치게 생각하는거야. 함정이었다고 해도, 대체로의 일은 상처가 없고 뭐라고라도 된다. 사라의 오빠가 곤란해 하고 있다면, 자금원조나 다른 나라에 놓칠 정도로는 간단해.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면 문제 없지요」 사라의 오빠가 귀찮은 일을 말하기 시작하면, 갈리 부모와 자식같이 가로채 멀리 버려 준다면 좋다. 갈리 부모와 자식과 달리, 넉넉하게 자금을 건네주면 어떻게든 생활 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승님. 부탁합니다」 조금 고민한 사라가, 나에게 고개를 숙여 부탁한다. 「맡겨 둬. 우선 모험자 길드에, 그 의뢰의 일을 확인하기 위해 갈까. 함정일거라고 무엇일까 물어 찢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엇인가, 사랑스러운 제자에게 의지해져 버려, 나도 의지가 나와 버렸어. 무슨 일이 있으면, 대정령의 전원 소환으로 유린하는 일도 싫어하지 않아. *** 「미안합니다. 보드에 붙여 있는 사람 찾기의 의뢰입니다만, 상세를 가르쳐 받을 수 있습니까? 의뢰가 나왔던 시기나, 의뢰가 나와 있는 장소 따위도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모험자 길드에 향하는 도중에, 의뢰에 대해 새로운 의문이 나왔다. 사라가 모국의 적대국인 이 나라에 있는 것은, 예상을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미궁 도시에는 이 의뢰는 나오지 않았던 것을 지나들이 기억하고 있었다. 훈련으로 거의 매일 모험자 길드에 가, 시간보내기에 의뢰를 확인하고 있었으므로 틀림없는 것 같다. 작은 마을에까지 사람 찾기의 의뢰를 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대도시인 미궁 도시에 의뢰가 나오지 않은 것은, 조금 위화감이 있다. 뭐, 내가 A랭크의 길드 카드를 냈을 때의 접수양이, 위화감이라고 할까 진짜 여부의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지만 말야. 「아아, 그 의뢰군요. 조사해 봅니다만, 내용에 따라서는 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괜찮습니까?」 당연하구나. 들으면 뭐든지 대답해 주는 (분)편이, 정보 관리가 너무 엉성해 무섭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접수 아가씨가 종이다발을 꺼내, 후득후득 조사를 시작했다.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모습이지만, 의뢰를 나왔던 시기는 상당히 전인 것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될지 어느 쪽일 것이다. 오늘 2019년 8/9일. 다른 작품입니다만 『노려라 호화 여객선!』의 제 1권이 발매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2/475 ─ 430화 편지 벨들의 구애됨에 의해, 포장마차 순회가 생각한 이상으로 빨리 끝났다. 예상 외로 시간이 남았으므로, 마르코의 리퀘스트로 왕도의 모험자 길드에 가면, 생각도 해보지 않는 곳으로부터 사라의 과거를 듣는 일이 되었다. 「특히 정보 제한은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보 제한이되어 있지 않은거야? …이것은 이상하지요. 생명을 노려지고 있는데 정보를 숨기지 않다든가, 본명으로 의뢰한다든가, 있을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함정이라고 생각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럼,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자세하게라고 해도, 의뢰주가 빅터─씨라는 분으로, 시기는 2개월 전. 의뢰가 나온 장소가 로조피아 왕국의 모험자 길드의 본부라고 하는 일 정도입니다. 앗, 입니다만 수개국에 걸쳐 의뢰를 나와 있는 것 같네요」 「다른 수개국에도 같은 의뢰가 되고 있다라는 일입니다만, 미궁 도시에서는 그 의뢰를 확인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이 의뢰는 각국의 왕도에 향하여 나온 의뢰이기 때문에, 미궁 도시에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흠…잘 모른다. 수개국이라는 것은, 정보를 은닉 하지 않고 오픈으로 찾고 있다는 거네요? 사라를 유인하고 싶으면, 적어도 왕도 뿐이 아니고, 어느정도의 도시에도 의뢰를 내지 않으면, 눈치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진심으로 사라를 찾지 않다는 것? 「어떻게든 되었습니까?」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접수 아가씨가 조금 신경을 쓴 표정으로 말을 걸어 왔다. 「아니오, 왜 왕도인 만큼 밖에 의뢰를 내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생각해서」 「그것은 비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하게 상대의 행방을 모르는 경우에 자주 있습니다만, 제일인이 모이는 왕도에 의뢰를 내, 찾고 있는 것이 전해지는 것을 바랍니다. 찾는 테두리를 넓히면 넓힐수록, 의뢰에 돈이 걸릴테니까」 「과연…」 그런가. 의뢰를 각지에게 전하는 것도 공짜가 아니다. 그렇게 되면, 사라의 적은 귀족이니까 의뢰료가 부족하다는 것은 없을 것이다. 혹시 진짜의 오빠의 의뢰? 아니, 귀족이 의뢰료를 인색하게 굴었을 뿐가능성도…이제(벌써), 다양하게 가능성이 너무 있어 전혀 아는. 함정이라면 물어 찢을 뿐(만큼)이고, 직구 승부다. 「저, 이 아이가 의뢰받고 있는 사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나의 그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사라를 접수양에 보인다. 직구 승부인 위에, 한가운데에 던져 버렸다. 「…분명히 금발 푸른 눈으로, 적령기도 일치하고 있네요」 접수양이 놀라움도 하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한다. 좀 더 리액션이 있어도 좋은 것 같지만, 이 이득도 안 되는 의뢰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라님의 전속 호위의 이름은?」 「군타입니다」 접수양이 종이를 보면서 사라에 질문을 시작했다. 본인 확인을 위해서(때문에)이겠지만, 메일의 패스워드를 잊었을 때를 생각해 낸다. 종이에 쓰여진 몇 가지의 질문을 사라가 막힘 없게 대답해 간다. 야뇨는 몇 살까지는 질문에 사라가 침묵을 관철하고 있었지만, 이것은 델리커시가 없구나. 못된 장난인가? 라고는 해도, 꽤 자세하게 사라의 일을 알고 있는 것 같고, 진짜의 오빠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라님 본인이라고 확인되었습니다. 이쪽에 싸인을 부탁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이라고 인정된 것 같다. 싸인을 한 사라가 접수양으로부터 소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질문을 (듣)묻고 있고 알았지만, 사라의 일로 모르는 것이 아직도 있구나. 좋고 싫음이 격렬했던 것은 예상외다. 지금에 와서는 뭐든지 먹는 것. 「감사합니다」 소포가 신경이 쓰이고, 어딘가 침착한 장소로 이동할까. 「보수가 있습니다만?」 돌아가려고 하면 접수양에 불러 세울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것은 일단 의뢰였다. 받은 기억도 없기 때문에 잊고 있었군. 1만 에르트를 고맙게 받아,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 그러나, 저것이구나. 평상시, 큰돈을 질리는 만큼 받고 있는데, 1만 에르트라고 하는, 묘하게 현실적인 돈을 받으면, 이득을 본 기분이 되는 것이 이상하다. (시르피. 미행은?) 뒷골목으로 이동해, 시르피에 상황을 확인한다. 「변함 없이 무슨 움직임도 없어요」 함정의 가능성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나치게 생각하고였는지? 우선, 소포를 열면 확실할 것이다. 사라에 소포를 열도록(듯이) 재촉하면, 긴장한 모습으로 소포를 해 나무 냈다. 안으로부터 나온 것은, 1통의 편지와 은화 10매. 각국에 편지와 은화를 보냈다고 생각하면, 의뢰료와 합해, 좋은 금액이 움직이고 있구나. 사라가 편지를 가진 채로 나를 보았기 때문에 수긍하면, 긴장한 모습으로 편지를 읽어냈다. 편지를 다 읽은 사라가,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건네주어 온다. 「내가 읽어도 괜찮은거야?」 「네. 진짜의 오빠였고, 심한 내용은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기쁜 눈물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상상은 하고 있었지만, 진짜의 오빠로부터였는지. 「그러면, 읽게 해 받네요」 사라에 거절을 넣어 편지에 대충 훑어본다. 친애하는 사라에 사라.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사라가, 어떠한 상황인 것이나 나는 모른다. 행복에 살 수 있으면 좋지만, 몸을 숨겨 생활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간단하게는 가지 않을 것이다. 오빠로서 사라를 지켜 줄 수 없었던 것, 변경백 집을 지킬 수 없었던 것, 변변한 준비도 하지 못하고 타국에 배웅한 것,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군타, 류드, 엘린은 의지가 되는 남자들이지만, 그들이라도 변변한 준비가 없는 채로 타국에 나오면, 사라를 지키는 것으로 힘껏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사라가 고생하고 있다면, 변변한 준비도 하지 못하고 내보내 버린 오빠의 책임이다. 원망하지 않고 있으면 좋겠다. 나는 사라와 헤어진 후, 따라 와 주는 사람들과 산에 틀어박혀, 변경백 집의 부흥을 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결사적으로 하우라 이토 왕국을 지킨 아버지를, 깎아내린 녀석들이 허락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탈취 소동으로 허술이 된 변경백 집에 이용해, 커다란 데미지를 주고 격퇴했음이 분명한 유나카이트 왕국이, 재침공, 어이없고 하우라 이토 왕국은 멸망해 버렸다. 변경백 집을 빼앗은 귀족도 그 전쟁으로 죽어, 나라를 되찾는 일도 생각했지만, 바보 같은 귀족에게 춤추어져 변경백 집을 배반한 조국에는 정나미가 떨어졌다. 지금은 먼 친척을 의지해, 로조피아 왕국에 몸을 의지하고 있다. 과연 작위를 얻는 것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따라 와 준 부하들과 함께 모험자의 크란을 시작했다. 랭크를 올려, 머지않아 작위를 얻어 슈티르가의 부흥을 완수할 생각이다. 사라가 지금, 어떠한 상황인 것인가는 모르지만, 괴로운 상황이면 동봉한 은화를 사용해, 연락을 해 주었으면 한다. 로조피아 왕국의 왕도의 모험자 길드에 편지를 보내면, 나에게 닿을 것이다. 사라가 지금, 행복했다면, 동봉한 은화는 사라가 자유롭게 사용해 줘. 적지만, 오빠로부터의 용돈이다. 만약,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을까 헤매는 것 같은 상황이면, 3명으로 잘 서로 이야기해 향후를 결정하면 좋겠다. 이쪽은 사치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십분(충분히)에 사라들을 기를 수가 있는 성과를 올리고 있고, 또 함께 살 수가 있으면, 나는 기쁘다. 군타, 류드, 엘린에게. 사라를 지켜 준 것,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하고 있다. 위에도 쓴 대로, 슬프기도 하우라 이토 왕국은 멸망해 버렸다. 나는 슈티르가의 부흥을 목표로 하지만, 3명에게도 각각의 생각이 있을 것이다. 뭔가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편지로 연락하면 좋겠다. 십분(충분히)보답이 주어지지 않고 미안하지만, 지금 한동안 사라의 일을 아무쪼록 부탁한다. 비크토슈티르 …사라의 조국이 멸망하고 있었다! 적의 귀족도 전사하고 있는 것 같고, 그렇다면 본명으로 정보 관리도 하지 않고 의뢰를 내네요. 다양하게 납득했습니다. 응. 오빠는 모험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고, 사라에게는 3명의 호위가 붙어 있던 것 같다. 다양하게 새로운 사실이 발각되었지만, 나는 이것을 읽어 어떻게 하면 괜찮다? 사라의 오빠가 위기라면 돕는다. 적의 함정이라면 물어 찢는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모험자라고는 해도, 미묘하게 평온하게 살고 있는 것은 예상외였다. …혹시, 사라와 만나고 나서 곧바로 사라의 과거를 알아내는 것이, 올바른 주인공 루트였는가? 거기로부터 이러니 저러니는, 사라의 오빠를 도와 해피엔드적인? 「으음, 사라. 오빠가 무사해서 좋았지요」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항상 긴장시키고 있던 것이 아니겠지만, 오빠의 무사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던 것일까, 마음속으로부터 솟구친 것 같은 예쁜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는 사라. 지금까지, 겉(표)에 내지 않아도 쭉 걱정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만나러 갈까」 가족이 발견된 것이고, 이동 수단도 시르피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된다. 그러면, 만나러 가는 것은 당연하네요. 연락을 갖고 싶다든가 써 있었지만, 써프라이즈로 방문이다. 일본이라면 갑작스러운 손님은 미움받지만, 감동의 재회라면 극적인 (분)편이 재미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 다만, 사라를 데리고 가면, 오빠와 함께 사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구나. …리씨랑 다크 문씨 따위에 제자를 빼앗긴다면 저항하지만, 가족이 함께 생활 한다면, 방해를 할 수 없다. 뭐, 지나의 경우는, 가족과의 생활을 방해 해 버리는 형태가 되어 있는 하지만, 그 가족의 경우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은 것 같고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 「저, 오빠는 무사해 문제가 없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쿠라짱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에 부탁합니다」 그런가. 사쿠라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구나. 사라를 오빠의 곳에 데려 가면, 최악이어도 며칠은 체재하는 일이 될 것이다. 10일에 돌아간다 라는 사쿠라와 약속했는데, 애시당초로부터 약속을 깨는 것은 곤란하다. 그렇지만, 사라가 괜찮다고 말해도, 이 상황으로 길게 기다리게 하는 것도 거북하다. …타협안이다. 오늘 낙원으로 돌아가, 2일 정도 전원이 사쿠라에 상관해 넘어뜨리고 나서, 사라의 오빠를 만나러 갈까.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판 15화가 8/20날까지 무료 공개중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3/475 ─ 431화 사라의 과거 모험자 길드에서 발견한 함정 같은 사라의 오빠의 의뢰가 진짜로, 게다가, 모험자가 되어 있어,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게임이라고, 중요한 이벤트를 놓친 기분이다. 「저기 사라. 사라의 과거는 듣지 않도록 하고 있었지만, 오빠의 일도 있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 좋으니까 가르쳐 줄래?」 낙원에의 돌아가, 하늘을 날고 있는 동안에 조금 섬세한 질문을 해 본다. 마르코와 킥카는 하늘의 여행에 익숙했는지 자 버리고 있고, (듣)묻고 있는 것은 나와 시르피와 지나만으로,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다. 뭐, 하늘이라면 도망칠 수 없다는 일면도 있지만…. 「…네. 그렇다고 해도, 갑작스러운 일이었으므로, 나도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응. 사라의 시선으로 알았던 것만으로 좋아. 무리해 괴로운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아무리 어른스러운 사라라도, 꽤 괴로운 것 같은 이야기이니까 울어 버릴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아이를 위로하는 스킬은 없기 때문에, 지나에게 기대하고 있다. 「괜찮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기 때문에」 사라는 가끔, 훨씬 오는 것을 말하네요. 어른이 되면 주위의 남자들을 휘두를 것 같다. …일순간, 장래 사라에 좌지우지되는 남자들에게 동정할 것 같게 되었지만, 나의 제자를 가져 가는 남자인 것이구나. 팡팡에 좌지우지되어 고생하면 좋겠다. 「으음, 행복하면 좋았어요. 그렇지만 뭐, 괴로워지면 지나가 위로해 주기 때문에, 무리를 하지 않도록」 「내가인가? …뭐 좋아. 사라, 괴로워지면 껴안아 주기 때문에, 무리하지 마. 나의 가슴으로 눈물이 나오고」 지나. 미남자다. 나도 그 풍부한 모성중에 뛰어들어 가고 싶다. 괴로운 이야기를 하면 껴안아 위로해 줄까?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해 내려고 했지만, 평화로운 일본에서의 사건, 이쪽의 상식에서는 거기까지 괴로운 듯이 생각되지 않는다. 흑역사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이 세계에 와 버려 가족이나 친구도 만날 수 없을 정도 밖에 동정을 파할 것 같지 않지만, 사라가 파란만장 같은데 내가 울 수도 없다. 어렵구나. 「후후. 만약의 경우가 되면 부탁합니다. 도망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편지에 써 있던 정도 밖에 모르기 때문에, 도망치기 시작하고 나서의 이야기를 하네요」 도망치기 시작하기 전의 이야기는, 여유가 있으면 사라의 오빠에게 들으면 좋은가. 사라가 괜찮으면, 변경백 집 자체에는 거기까지 흥미는 없다. 조금 건조한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마침내 사라가 과거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 「그렇다고 하는 상황으로 slum에서 생활을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slum에서의 생활은…어려운 생활이었지만, 마르코와 킥카도 있었고, 지나씨에게도 밥을 나누어 받을 수 있었으므로, 어떻게든 괜찮았습니다」 그토록 으득으득 야위고 있었는데, 괜찮다는 것은 없지요. 「우우, 사라. 괴로웠던 것이다!」 사라의 이야기를 들은 지나가 대울음으로 사라를 껴안고 있다. 본래 위로할 수 있어야 할 사라가, 쓴 웃음을 하고 있는 것이 슈르다. 나로서도, 위험하게 눈물샘이 결궤[決壞] 하는 곳이었다. 어떻게든 참고 있지만, 눈은 뿌옇게 되고 있을 것이다. 사라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런 상태였던 것 같다. 부친이 전쟁으로 죽어, 변경백 집은 분주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돌연오빠에게 불려 전해들었던 것이, 변경백 집이 역적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였다. 사라는 오빠에게, 전쟁하러 나온 변경백 군은 구속되고 있어 전장으로부터 돌아오지 못하고, 저항의 할 길도 없는 상태인 것으로, 곧바로 도망치지 않으면 잡히면 살해당한다고 말해져, 급거, 호위의 3명으로 야음에 잊혀져 도망한 것 같다. 변변한 준비도와 편지에 쓰여져 있었지만, 그런데도 귀족의 집안. 보석이나 귀금 속, 에르트도 십분(충분히)에 준비되어 있던 것 같아, 처음은 자금적으로는 거기까지 노고는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도망치고 있는 변경백의 영지도, 적국과 접하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선정을 깔아,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에게 존경받고 있었다. 토지감도 있는 것으로부터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에게 도와지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던 것 같다. 그 무렵은, 사라도 곧바로 오해가 풀려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조금 여유가 있는 여행은 다른 귀족의 영지로 이동한 것으로, 극적으로 변화한 것 같다. 변경백 집의 괴멸이라고 하는 소문과 함께, 도망한 사라나 오빠의 준비도 퍼져,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된다. 야숙을 반복해, 너덜너덜이 되면서도 하우라 이토 왕국의 국경에 간신히 도착해, 거기서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의 사라는 이해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지만, 군타가 배신당했다고 슬픈 듯이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추측을 이야기해 주었다. 아마 변경백 집과 교제가 있던 귀족으로, 군타씨는 그 귀족을 신용해, 무사하게 국경으로부터 빠질 수 있도록(듯이) 의뢰했다. 원래로부터 그 귀족을 의지하기 위해서(때문에) 이동하고 있던 마디가 있었던 것 같아, 상당히 신용하고 있던 것 같다. 다만, 결과는 배신당하고 있어, 약속의 장소에 가면 병사에 둘러싸인 것 같다. 거기서, 편지에 나와 있던 호위의 류드와 엘린이 발광을 해, 군타 씨가 사라를 거느려 도망치고 늘어뜨려 있고. 그리고 2명을 만나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잡혔는지 살해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사라가 괴로운 듯이 이야기해 주었다. 그 뒤는, 아무도 신용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뒤의 사회에 이음을 취해, 고액이 요금을 받아지면서도 국경으로부터 놓쳐 받은 것 같다. 군타 씨가 최초부터 이렇게 (해) 두면과 대단히 후회하고 있던 것 같다. 간신히 하우라 이토 왕국을 탈출했지만, 그런데도 안심은 하지 못하고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까지 2명이 엄격한 여행을 계속한 것 같다. 간신히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의 미궁 도시에 침착해, 2명이 고요하게 살 수 있는 작은 집을 빌려 군타씨는 모험자가 되었다. 처음은 안정된 일을 찾고 있던 것 같지만, 어떻게도 능숙하게 찾아낼 수 있지 못하고 모험자가 된 것이라고 한다. 그 작은 집에서 사라와 군타씨는 한동안 안정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가족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집을 빌렸으므로, 사라가 군타씨를 아버지라고 말하면, 송구스럽기 때문에 아저씨로 부탁합니다라고 말해졌다고 사라가 즐거운 듯이 웃고 있었기 때문에, 작은 집에서도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행복도, 군타 씨가 미궁으로부터 돌아와지지 않아서 망가져 버린다. 사라의 이야기에서는 군타씨는 강한 사람으로, 게다가 이익보다 안전을우선하고 있던 것 같으니까, 뭔가 Accident(사고, 재난, 재해)가 있던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꽤 고생해 사라를 끝까지 지킨 사람이고, 사라를 버린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아마, 사라의 말하는 대로 Accident(사고, 재난, 재해)가 있어 미궁으로부터 돌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1명이 되어 버린 사라는, 군타 씨가 돌아올 것을 바라면서, 군타 씨가 준비해 두어 준 저금으로 연명하고 있던 것 같다. 절약은 하고 있던 것 같지만, 군타씨의 수색 의뢰를 내거나 집세나 생활 비를 지불하거나로 저금도 곧바로 없어져 집도 내쫓아진다. 어찌할 바를 몰라한 사라가 생각해 낸 것은, 추격자에게 발견되었을 때의 피난 장소였다고 한다. 언제나 군타 씨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뭔가 있었을 때에 거기에 도망칠 약속을 한 것 같다. 거기가, 사라가 살고 있던 엉성한 집에서, 군타씨를 기다리면서 생활 해, 마르코와 킥카와 사이가 좋아져, 내가 올 때까지 유지하고 있던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slum에서도 미궁의 덕분에 아슬아슬한 생활 할 수 있는 미궁 도시를 선택한 군타씨는, 혜안의 소유자였는가도 모른다. 뭐,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버리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우연히 같지만 말야. 아무리 사이가 좋고 끊어, 상대에도 입장이 있기 때문에 역적으로서 준비되고 있는데 의지하면 안 된다. 자칫 잘못하면, 의지해진 상대까지 역적으로서 연좌 당할 가능성이 있는 걸. 그런데도 믿을 수 있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거기까지 믿은 사람에게 배신당한 것은 괴로웠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배신당한 결과, 동료를 2명 잃고 있다. 나라면 확실히 마음이 접히는 상황이지만, 뒷사회에 이야기를 통해 나라를 탈출. 미궁 도시까지 여행을 해 모험자가 되는지…멘탈이 괴물이었다 같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으면, 사라는 나의 몇배도 고생하고 있다. 그 만큼 다양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할 수밖에 없어서, 지금의 묘하게 어른스러워진 사라가 완성했을 것이다. 슬픈 이야기다. 「이봐요, 지나. 사라가 곤란해 하고 있기 때문에, 슬슬 해방 해 줘」 사라의 이야기를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끝나도, 사라를 껴안아 그스그스 울고 있는 지나에게 주의한다. 「왜냐하면[だって], 슬플 것이다. 고생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하고 있던 이상이었던 것이다. 사라, 노력했군. 훌륭해!」 사라를 꾹 껴안아, 울면서 칭찬하는 지나. 지나의 친가는 slum의 근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slum의 실정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로 괴로운 이야기는, 부친이 배제하고 있던 같구나. 지나는, 비닐 하우스가운데가 아니고 밖에서 자라고는 있지만, 쭉 붙어 있음의 정원사가 함께 있어, 과보호에 길러졌다는 느낌이 드는구나. 「후후. slum에서는 흔히 있던 이야기입니다. 나나 마르코나 킥카는 스승님에게 주워져 행복하니까, 이제 괜찮습니다」 울고 있는 지나를 어르는 사라.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은, 껴안아 주기 때문에 나의 가슴으로 눈물이 나오고라고 말했는데, 완전히 거꾸로 되고 있구나. 뭐, 지나를 위로하고 있는 사라도, 과거에 잠겨 있을 여유도 없는 모습이고, 이것은 이것으로 좋다인. 「사라, 예정과는 역이지만, 지나를 위로해 줘」 「후후, 알았습니다」 후우, 사라의 오빠를 만나러 가는 것은 확정이지만, 군타씨를 배반한 상대는 왜 그러는 것일까. 상황을 생각하면 배반해도 어쩔 수 없다는 내용이지만, 그 탓으로 사라가 하지 않아도 괜찮은 노고를 해 버리고 있다. 다만, 그 덕분에 사라가 나의 제자가 되었다고 하는 일면도 있는거야인. 여기의 세계에서도, 다양한 곳에서 인간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있어 어렵다. 나라가 멸망한 것이니까 살아 있는지 모르지만, 살아 있다면 괴롭힘 정도 해야할 것인가?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사라는 복수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단순하게 내가 화나기 때문에 괴롭힘을 한다는 것이 되는구나. 아이가 참고 있는데, 내가 화나기 때문에는 괴롭힘을 하는 것도, 인간이 너무 작아 부끄럽다. …사라의 오빠를 만나고 나서 생각할까.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판 15화가 8/20날까지 무료 공개중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4/475 ─ 432화 사쿠라에의 선물 낙원으로 돌아가는 동안에 사라에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용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가혹해, 사라가 울기 전에 지나가 울어 버렸다. 나도 울컥이라고 했지만, 지나가 먼저 울기 시작해 버렸기 때문에 어떻게든 냉정하게 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이 갑자기 화내면, 자신의 분노가 침하하는 일이 있지만, 슬픔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다. 「아우─」 낙원에 도착하면, 사쿠라가 맹스피드로 돌진해 왔다. 어떻게든 기세를 죽이고 받아 들이면, 팔 안에서 만나는 만나면 기분에 떠드는 사쿠라. 외로운 생각을 시켜 버린 것 같은 것으로, 마음껏 어루만져 돌린다. 조금 전까지 사라의 과거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감정의 낙차가 격렬하구나. 「사쿠라. 나와 지나들로 사쿠라의 선물을 사 왔어」 「아우!」 선물이라는 말에, 사쿠라의 텐션이 급상승 한다. 어느시대라도, 비록 다른 세계라도, 선물이라는 말은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구나. 사쿠라가 빨리 빨리옷을 이끌지만, 과연 지금부터 선물을 넓힐 수는 없다. 「사쿠라. 아직 모두에게 인사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그 뒤에 말이야. 벨들과 놀고 있어」 「무─」 사쿠라가 불만인듯한 말을 남겨 날아 갔다. 아기인데 감정 표현이 풍부하구나. 어? 아기니까 감정 표현이 풍부한가? 뭐, 어느 쪽이라도 좋은가. 「모두, 다녀왔습니다」 마중해 준, 디네, 노모스, 돌리, 이프, 비타에 귀가의 인사를 한다. 평상시라면 가장 먼저 디네가 말을 걸어 오지만, 사쿠라가 돌진해 왔기 때문에, 대기해 지켜보고 있던 것 같다. 이러한 곳은 누나 같구나. 그러고 보니, 루비들도 평상시라면 1명이나 2명은 마중해 주지만, 오늘은 바쁜 것인가? 「내가 없는 동안, 바뀐 것은 없었어?」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모두에게 인사를 끝내, 없었던 사이의 낙원의 일을 듣는다. 「후후─. 낙원은 그다지 변함없지만, 유우타짱이 없는 동안도 술섬이 대인기야―. 지금도 루비짱들이 돕는 사람에게 나오거나 누나들도 돕거나 하고 있어요―. 유우타짱. 블랙짱으로부터, 종업원의 추가 요청이 나와 있어요―. 가게도 늘리고 싶다고―」 술섬이 대인기인가.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들을 보면, 이유를 듣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구나. 루비들이 여기에 없는 것도, 술섬을 돕고 있기 때문인가. 「그렇지만, 어째서 그렇게 바쁜거야? 인원수 제한은 하고 있을 거네요?」 정령화에서의 구입 제한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머무르기는 할 수 없을 거네요. 「많은 종류의 술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마실까 고민하거나 하는 김에 루비의 밥을 즐기려고 하거나 술을 마신 정령으로부터 맛의 감상을 (들)물으려고 하거나로, 상당히 혼란하고 있구나」 나의 의문을 이프가 간단하게 대답해 주었다. 그런가, 술이군. 평상시의 정령은 상식이 있지만, 술이 관련되면 시르피들도 인격이 바뀐다. 그것이 많은 사람으로 오기 때문에, 혼란도 일어날 것이다. 내가 있었을 때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나에게 사양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우선, 종업원과 가게의 추가는 양해[了解] 했어. 혼란이 일어나지 않게 능숙하게 해 준다면, 술섬을 자유롭게 해도 좋다는 블랙씨에게 전해. 그것과, 정령의 마을이나 아이들에게 악영향이 나오는 것 같으면, 술섬자체를 낙원으로부터 추방할 가능성이 있는 일도 함께 전달해 둬」 나에게 술섬까지 돌보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블랙씨에게 통째로 맡김 해 버리자. 술에 관해서 정령들은 그다지 신용 할 수 없지만, 술섬의 추방이라고 하는, 술을 인질에 있던 형벌 도구를 껴 두면, 반대로 신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아하하, 술섬의 추방인가, 그렇다면 블랙들도 능숙하게 술섬을 운영한다고 생각한다. 유우타도 정령의 일을 잘 알고 있네요」 이야기를 듣고 있던 비타가 보증 문서를 주었다. 이 방법이라면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어이쿠, 벨들과 놀고 있던 사쿠라가 여기를 보고 있다. 선물을 기다릴 수 없는 것 같다. 너무 기다리게 하면 불쌍하고, 집에 들어가 선물을 건네줄까. 그 앞에, 확실히 집 지키기를 해 준 모습의 디네들에게도, 술통을 건네주지 않으면. *** 「그러면, 선물을 발표합니다」 리빙에 들어가고 나서 두근두근 하고 있을 뿐의 사쿠라를 침착하게 해 선물의 수여식을 개최한다. 「우선은 시르피가 선택한 선물이구나」 사쿠라에 선물을 건네주는 순번은, 시르피, 지나들, 나라는 것으로 했다. 내가 최후인 것은 허들이 오를 것 같고 싫었었어하지만, 시르피는 벌써 정원에서 연회를 시작한 디네들에게 의식이 향하고 있으므로 1번. 나와 지나들은 어느 쪽이 앞이라도 좋을까 생각했던 것이지만, 나의 경우는 벨들의 선물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큰소란이 되는 것이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수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최후라는 것이 된다. 기뻐해 받을 수 없었으면 대쇼크다. 「사쿠라도 핸드 벨이 마음에 든 것 같으니까, 나는 이것으로 했어요. 사쿠라, 소중히 해」 시르피가 건네준 것은 장식끈이 붙은, 깨끗한 령. 시르피가 이것을 선택했을 때에, 아이에게는 소리가 나오는 장난감이었다는 패배를 느낀 거네요. 「아우─」 사쿠라는 예상대로, 끈을 붕붕 흔들어 령을 울려 대흥분이다. 기뻐하는 사쿠라를 본 시르피는, 온화한 분위기로 사쿠라를 1어루만지고 한 후, 슥 리빙으로부터 나갔다. 멋지게 떠나 갔지만, 향하는 앞은 연회인 거네요. 「사쿠라. 선물은 아직 있기 때문에, 침착해. 다음은 지나들이야」 「사쿠라. 우리들은 함께 선택한 것이다. 몸에 대는 것이니까 여기에 와 줘」 지나가 사쿠라를 불러, 각각 선택한 것을 사쿠라에 장착해 나간다. 전원이 통일한 것을 건네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나는 분명하게 보고 있었다. 지나가 허둥지둥 해 혼란하고 있던 것을, 사라들에게 구해진 형태였다. 나도 구하기를 원했으니까 부러웠던 거네요. 지나의 말에 사쿠라가 기쁜듯이 가까워져 간다. 가까워져 온 사쿠라를 지나들이 둘러싸, 캐캐 하기 시작했다. 「좋아, 사쿠라. 스승에게 보이게 해 온다」 「사랑」 지나에게 들어 사쿠라가 내 쪽으로 날아 온다. 만면의 웃는 얼굴이지만, 그 웃는 얼굴을 흐리게 하지 않게 칭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프레셔가 굉장하다. 「봐」 「응. 모두의 선물, 잘 어울리고 있어. 꽃으로 통일하고 있어, 정령수의 사쿠라에 딱 맞다」 정령화를 이용해 비즈 크래프트같이 꽃을 본뜬 액세서리─. 머리 치장과 팬던트, 앵클리트에 브로치. 조금 반짝반짝 너무 한 생각도 들지만, 아기가 부모에게 억지로 성장할 수 있던 것 같은 흐뭇함이 있다. 「우꺄!」 …뭔가 사쿠라가 원숭이 같은 소리를 높여 웃었다. 사랑스럽기 때문에 괜찮지만, 무엇으로 그렇게 되었는지가 의문이다. 혹시 복실복실 킹덤의 소원숭이와 사이가 좋아지거나 하고 있을까나? 나도 옥토는 어떻게든 사이 좋게 될 수 있었지만, 소원숭이나 하늘다람쥐는 모습조차 좀처럼 볼 수 없구나. 어? 사쿠라가 아직 내 쪽을 봐 눈을 반짝반짝 시키고 있다. 혹시 좀 더 칭찬해라는 것? 「좋아, 최후는 나의 선물이다」 더 이상 감상이 요구되어도 곤란하므로, 나의 선물을 건네주어 기분을 피하자.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사쿠라를 위해서(때문에) 선택한 토끼의 인형을 꺼내 건네준다. 「토끼!」 건네준 인형을 꾹 껴안아 얼굴을 묻는 사쿠라. 아무래도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이봐요, 벨들과 닦는 들의 몫도 사 있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도 좋아」 주위로 뻐끔뻐끔 떠오르면서 흥미 깊은듯이 보고 있던 벨들과 닦는 들에게 말을 걸어, 마법의 가방중에서 차례차례로 인형을 꺼낸다. 「꺄후─」 「큐」 「복실복실」 「크」 「강한 것 같은 것은 값의 것이다!」 「…」 「「호─」」 「프규」 「!」 「…」 「누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를 갖고 싶어요―」 인형의 산에 돌진해, 자신의 취향의 인형을 찾는 꼬맹이들. 응, 벨, 트르, flare(타오르다)는 알지만, 다른 아이들은 존재가 인형같기 때문에, 인형의 종류가 증가한 것처럼 밖에 안보인다. 응? 어째서 술을 마시고 있었음이 분명한 디네까지, 인형 선택에 참가하고 있지? …디네의 일을 깊게 생각하면 혼란할 뿐이다. 인형은 잡화상에 도매할 생각이니까 수는 여분이다. 1개 정도 디네에 건네주어도 문제 없을 것이다. 디네의 생태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어, 와체와체와 인형과 놀고 있는 벨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토끼의 인형을 껴안은 사쿠라가 푹신푹신 날아 와, 나의 눈앞에서 멈추었다. 「사랑이와!」 무엇이다 이 멍과 사랑스러운 생물은. 아니, 정말로 어린 것 같으니까, 약삭빠른 계산이 아니라 천연으로 사랑스러운 것인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으니까 뒤를 의심해 버렸다. 「천만에요. 마음에 들어 준 것 같고 좋았어요」 「사랑」 그러고 보니, 이 아이의 소지품이 증가했다는 것은, 수납하는 장소가 필요하게 되지 마. 벨들과 사이가 좋고, 방은 아이 방에서 좋으니까, 사쿠라용의 보물상자를 설치하자. 사쿠라는 무슨 보물상자를 선택할까? 정령수의 의식체이니까, 나무의 보물상자가 본명 같구나. …안 돼. 킥카가 인형을 부러운 듯이 보고 있다.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나들에게 인형은 생각이 푹 빠져 있었다. 작은 여자아이=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공식적인데, 나의 바보. …다행히, 인형은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선물 하자. 잊은 적 따위 없었어요적인 분위기가 중요하다. 「인형은 많이 있기 때문에, 지나들도 선택하면 좋아」 자연스럽게 인형 선택에 참가를 재촉하면, 사라와 킥카가 기쁜듯이 인형의 산에 달려 갔다. 깨닫지 못했지만, 사라도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이구나. 「지나와 마르코는 선택하지 않는거야?」 「나는 인형에 그다지 흥미가 없기 때문에 좋아」 「나도 봉제 인형은, 잘 모르기 때문에 필요없다」 뭐, 예상대로라고 하면 예상대로인가. 소년의 무렵은 인형이라든지, 아녀자의 물건이라고 경원해 버리는거네요. 지나는 소년의 감성과 닮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마르코로 같은 판단이 되는 것은 납득이 간다. 좀 더 마사씨에게 단련해 받지 않으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5/475 ─ 433화 로조피아 왕국 도착 낙원으로 돌아가면, 술섬이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성황으로 인원과 가게의 추가를 블랙씨에게 맡기기로 했다. 폭주를 막기 위해서(때문에) 술섬의 추방의 가능성도 전했으므로, 무리없이 운영해 줄 것이다. 사쿠라에의 선물은, 나의 몫도 시르피의 분도 지나들의 몫도 매우 기뻐해 주었기 때문에, 대성공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자, 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잘 자(휴가) 한다」 각각 마음에 드는 인형을 손에 넣은 꼬맹이들이, 서로 인형을 서로 보이면서 까불며 떠들고 있지만, 사라들은 이제 슬슬 자는 시간이다. 벨들은 일어나고 있어도 문제 없지만, 꼬맹이가 한밤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것은 내가 침착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 취침이다. 꼬맹이들과 함께 2층에 올라, 지나들에게 잘 자(휴가)를 말해 아이 방에 들어간다. 「사쿠라. 사쿠라의 보물상자를 내지만, 어느 보물상자가 좋은가 선택해」 사쿠라의 눈앞에 금, 은, 목제의 보물상자를 늘어놓으면, 보물상자 위를 푹신푹신 날면서 보물상자를 비교해 봐, 목제의 보물상자에 피특과 껴안았다. 「아우」 예상대로 목제의 보물상자를 선택했는지. 어느 의미 동족의 소재인 생각이 들지만, 사쿠라가 마음에 든 것이라면 그래서 괜찮을 것이다. 「그러면, 사쿠라의 중요한 것은 거기에 넣도록(듯이). 사용법을 잘 몰랐으면 벨들에게 듣는 것」 「가르친다―」 …사쿠라가 (듣)묻기 전에 벨들이 보물상자의 사용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벨들도 사쿠라를 상관해 넘어뜨리고 싶은 것 같다. 「모두. 그다지 떠들지 않도록요. 그리고, 정리가 끝나면 제대로 자도록(듯이)」 매우 건강한 대답이 되돌아 왔으므로, 아직도 잘 것 같지 않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아이 방을 나온다. 나도 1일 왕도를 걷고 있었고, 정신적으로도 지쳤기 때문에 방에서 쉬자. *** 낙원에 돌아와서의 2일간. 루비들에게도 선물이나 상품의 보충을 건네주어, 낙원을 돌아봤다. 복실복실 킹덤의 동물들에게 공물을 했지만, 옥토 이외에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아바드의 병아리(새끼새)에 접근하려고 했지만 경계되어 내쫓아졌다. 식물에 관해서는 돌리가 관리하고 있어 주는 덕분에, 죽음의 대지에서도 푸릇푸릇 무성하고 있어 문제 없다. 된장이나 간장도 비타 사정 순조로워, 술섬은 디네가 말한 대로, 꽤 혼잡 기미의 모습이었다. 술섬과 비교하면, 정령의 마을은 놀러 오는 꼬맹이들은 사랑스럽고, 온화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사라도 이 온화한 공기에 치유되고 있는지, 오빠의 일로 초조해 하는 것 같은 모습은 그다지 없고, 한가롭게 정령술사의 훈련과 체력 만들기에 몰두하시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밖에도 지나들의 훈련에 교제하거나 낙원의 세세히 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통째로 맡김 하거나 했지만, 그 이외의 시간의 모든 것을 벨들과 함께 사쿠라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무심코나 했다. 「우─」 응석부리게 해 버렸지만 이유의 실패였을까? 해야 할 일 이외의 대부분의 시간을 벨들과 함께 사쿠라와 보내, 이만큼 응석부리게 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로조피아 왕국에 출발하는 것을 전하면, 마음껏 사쿠라가 꾸물거리기 시작했다. 함께 있어 놀아 넘어뜨렸던 것이 즐거웠던 것일까, 반대로 떨어지는 것이 슬퍼진 것 같다. 만족할 때까지 마구 놀면 괜찮다면 안이하게 생각한 나의 실패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나에게 아이는 없고, 친척에게도 작은 아이는 없었다. 아기가 이렇게 반응하다니 경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잘못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인간은 실패로부터 배워 성장하는 생물이고, 나도 다음으로부터는 사쿠라의 취급을 잘못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디네, 돌리, 부탁합니다. 시선으로 2명에게 부탁하면, 시선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해 준 돌리가, 꾸물거리고 있는 사쿠라를 포옹해 어르기 시작한다. 이것으로 우선 안심이다. 시르피에 신호를 내, 기색을 지우면서 낙원을 여행을 떠난다. 또 기뻐하는 선물을 사 돌아가지 않으면 미움받을 것 같다. 「저기, 스승. -만나자 진하고? 라고 어떤 나라야?」 그런 일을 내가 들어도 몰라. 「시르피. 로조피아 왕국은 어떤 나라야? 간 적 있어?」 「간 적은 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인상에 남는 나라는 아니었지요. 삼림 지대에서 자연이 풍부한 것이긴 한 것이지만, 농지의 개척이 어려워서 발전하기 어려운 모습이었어요. 아아, 그리고, 정령 신앙의 문화도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일을 좋아하는 시르피에 있어서는, 자극이 적어 그다지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정령이라면 자연이 풍부한 (분)편이 기뻐할 것 같지만, 바람의 정령이군. 다만, 정령 신앙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만? 정령이 신앙되고 있는 나라야? 그러고 보니 전에 신앙되고 있는 장소가 있다고, (들)물었던 적이 있던 것 같다. 멜의 공방도 메랄을 제사 지내고 있었고, 정령의 힘은 농담이 아니기 때문에 신앙되는 것도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다. 「그러면, 로조피아 왕국은 정령술사가 살기 쉬운 나라다」 「자? 정령이 신앙되고 있었다고 해도, 정령술사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까는 몰라요. 나는 정령술사가 미움받고 있다니 전혀 몰랐던거야」 자신만만하고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뭐, 그렇지만 그렇네요. 시르피들 정령은, 자신이 흥미가 있는 것 이외는 전혀 신경쓰지 않은 분위기로, 내가 정령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 자체가 기적 같은 것이다. 인간이 정령술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라고 신경쓰지 않지요. 라고는 해도, 정령술사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던 것을 알았을 때는,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아무래도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응. 이제 와서이지만, 정령은 고생스러운 성격을 하고 있구나. 흠, 추가로 시르피에 다양하게 들어 보았지만, 정령이 신앙되고 있는 시골 같은 나라로 밖에 모른다. 과연 왕도는 발전하고 있을 것이지만, 죽음의 대지와는 다른 면에서 고생하고 있는 나라인 것 같다. 「전쟁은 하고 있는 거야?」 「하고 있지 않아요. 국토는 넓은 것이지만 숲이나 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타국에서 봐 이제(벌써) 마미가 적은거야. 게다가, 로조피아 왕국은 산이나 숲에서의 전투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싸우면 확실히 손해 보는거야」 죽음의 대지를 제외해 이 대륙은 식생이 풍부하기 때문에 임업으로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 산에서 희소인 광석이나 약초라도 발견되지 않은 한, 공격받는 걱정은 적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자연이 풍부한 환경이니까, 정령을 존경하는 문화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일본의 자연 신앙과 닮아 있는 생각이 드는구나. 「자연이 풍부한 장소라면, 모험자의 일도 많은 것 같다」 「모험자의 일까지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뭐, 그런 것이 아니야? 자연의 식량이 풍부하다면 마물도 증가하는 것」 사라의 오빠도 그 근처를 생각해, 모험자의 크란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생각보다는 모험자에는 살기 쉬운 나라인 것 같다. …마르코와 킥카가 멍하고 있다. 그랬던, 낙원을 나왔기 때문에 시르피의 소리는 지나들에게 들리지 않은 것이었다. 재차 지나들에게 시르피로부터 (들)물은 것을 설명하면, 지나들이 소근소근 상담을 시작했다. 산이라면 우리가 대활약이라든가, 시바의 불은 산이나 숲이라고 싸우기 힘들다든가 서로 말하고 있다. 산에서 모험을 할 생각인가? 미궁에도 산악 지대나 숲이 있기 때문에 예행 연습과 생각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본래의 목적은 사라의 오빠를 만나는 것인 거네요. 그 결과, 사라도 오빠의 곳에 남을지도 모르는데, 그 사라까지 태평하게 탐색 방법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사라라면 오빠를 만난 후의 일도 생각하고 있을 것 같지만, 어떻게도 빈둥거리고 있구나. 「스승. 로조피아 왕국에서 의뢰를 받아도 괜찮은 것인가?」 지나도 무심코 의욕만만이다. 새어 들리기소리로, 산이나 숲에서 맛있는 것을 채취할 수 있을지도라든지 들렸고, 조금 목적이 틀리다는 느낌도 든다. 「응, 뭐, 상관없는 것이 아닐까?」 원래, 정령술사의 훌륭함을 넓혀 받기 위해서(때문에) 지나들을 제자에게 취한 것이고, 로조피아 왕국에서 정령술사 무쌍을 해 주면, 그건 그걸로 고맙다. 정령 신앙과 합쳐지면, 정령술사에 있어 훌륭한 나라가 될지도. 나도 로조피아 왕국 자체에 조금 흥미가 나왔고, 사라의 오빠를 만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다양하게 조사해 보자. *** 진행되는 앞에 자연이 현격히 많아졌다. 원래 죽음의 대지 이외는 자연이 많은 이 세계인데, 자연이 증가했다고 아는 시점에서, 자연의 기세가 상당히 강한 듯하다. 간 일은 없지만, 아마존의 오지라든지보다 만만치 않은 것 같다…마물이 있는 시점으로 아마존보다 위험하다. 아니, 뭔가 상당히 호전적인 부족이 아마존에 들어간다 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고, 사람을 덮치는 맹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도로 말하면 족코이족코이였다거나 하는지? 그렇게 생각하면 아마존은 굉장하구나. 「유우타. 그 산의 산기슭의 색이 다른 부분을 알 수 있어?」 「응? 아─, 아직 멀지만, 색이 다른 것은 안다」 나무들이 무성하고 있어 모든 것이 심록색으로 보이는 중, 우두커니 색이 다른 장소가 보인다. 「저기가 로조피아 왕국의 왕도야」 저기가 왕도인 것인가. 원시안이고 웅대한 자연속이니까 작게 보이지만, 이 거리로 색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넓이와 같다. 시르피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작았던 색의 차이가 점점 가까워져, 크고 분명히 보여 온다. 응, 시르피의 나는 속도로 차이가 분명하게라고 아는 것은, 상당히 굉장한 일이구나. 평상시라면 눈 깜짝할 순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를 모른다. 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예상의 더욱 위를 가는 멈이었다라는 것이니까, 아래의 숲은 원근 감을 미치게 하는 넓이라는 것이다. 이만큼 끝없이 숲이 계속되고 있으면 개척도 큰 일일 것이고, 다른 나라도 공격하는 것을 주저할 것이다. 「직접문에 내리지 않네요?」 「응. 소동이 되거나 주목을 끌거나 하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 장소로부터 걸어 가고 싶다」 「알았어요. 그러면, 인기가 없는 장소에 내리기 때문에, 거기에서 길로 나와 왕도군요」 「그래서 부탁」 행동이 정해지자마자 고도가 내려감 냈다.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인기가 없는 장소의 목표는 서 있던 것 같다. 옷, 그 갈색빛 나는 선이 길인가. 그렇네요,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길은 있네요. 상공으로부터라면 나무들에 잊혀져 분명하게라고 인식 되어 있지 않았다. 인기가 없는 숲속에 착지해, 시르피의 안내에서 진한 초록의 냄새에 휩싸여지면서 숲속에서 길로 나온다. 길은…마차가 간신히 엇갈릴 수 있을 정도의 도폭일까? 나무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길을 통하는 것도 상당한 고생일 것이다. 「시르피. 여기로부터 어느 정도에 왕도에 도착할까나?」 「그렇구나 30분도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야?」 지나들에게 앞으로 30분 정도로 도착하는 것을 전하면, 두근두근 하고 있는 모습의 지나, 마르코, 킥카와 달라, 사라의 표정이 굳어졌다. 괜찮은 것 같게 보이고 있었지만, 나머지 얼마 안 되는 거리에 생이별한 오빠가 있게 되면, 사라에서도 긴장해 버리는 것 같다. 어이쿠, 벨들도 소환해 두지 않으면, 화가 나 버리는군. 사라도 닦는 들을 소환하면, 어느정도는 긴장도 희미해질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6/475 ─ 434화 로조피아 왕국 왕도 모험자 길드 사라의 오빠가 있는 로조피아 왕국에 도착했다. 도착까지의 도정은 시르피의 덕분에 한가로이였지만,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깊은 숲을 보면, 자신이 얼마나 풍족한지 가 잘 안다. 저런 숲을 마차나 도보로 이동한다든가, 상상하는 것만이라도 괴로운 것을 알 수 있다. 시르피에 대한 감사는 잊으면 안 되는구나. 로조피아 왕국의 왕도까지 30분정도의 거리를, 지나들이나 소환한 벨들과 걷는다. 우리들은 시르피의 덕분에 쾌적하지만, 시르피의 이야기에서는 주위의 기후는 고온 다습한 것 같다. 한 번은 이 나라의 기후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두어야 하지만, 고온 다습하다는 것은 들으면 주저 해 버린다. 나, 일본의 여름에 약하기 때문에, 이세계의 고온 다습이 보통으로 무섭다. 무서운 것은 뒷전으로 해, 숲속을 산책 기분으로 왕도에 향해 걷는다. 벨들은 평상시와 다른 장소가 즐거운 것인지, 숲속을 건강하게 날아다니고 있다. 「앗, 조금 기다려」 「스승, 왜 그러는 것이야?」 돌연 소리를 높인 나에게, 지나가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온다. 「아니, 별거 아니지만, 우리들의 모습이 평상복인 채였다. 보통, 이만큼의 숲을 도보로 빠져 온 모험자가, 평상복이라든지 있을 수 없지요」 모험자 장비가 되었다고 해도, 피로조차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화감을 갖게할 것이지만, 위화감 전개로 왕도에 돌입하는 것보다도 좋다. 「앗, 분명히 그렇다. 그러면, 갈아입지 않으면」 「응. 조금 숲속에 들어갈까」 시르피에 안내해 받아, 안전한 장소에서 갈아 입을 것을 한다. 응, 사라의 오빠를 만나는 것이고, 전신 금삐까 장비는 조금 다르네요. 아니, 모험자로서의 굉장함이 스승으로서의 안심에 연결되기 때문에, 굳이 광룡장비로 회 서먹한 우노도 다. 다만, 광룡장비라고 눈에 띄는 것이구나. 미궁 도시라면 눈에 띄든지 관계없지만, 새로운 나라에서 쓸데없는 주목을 받는 것도 미묘하다. …눈에 띄지 않도록, 광룡장비를 사용하기 전의 장비를 선택하자. 고온 다습의 나라인데 갑옷으로 딱딱 굳히는 것은,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는 것 같고 싫고, A랭크의 모험자라고 믿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지만, 거기는 노력해 신용해 받을 수밖에 없다. 지나들의 장비는…모두 전신갑이 아니고, 어울리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 그대로의 장비로 좋구나. 자, 장비가 갖추어졌고, 재차 로조피아 왕국의 왕도에 향하자. 웅대한 자연스럽게 까불며 떠드는 벨들을 지켜보면서 한가롭게 왕도에 계속되는 길을 걷는다. 고온 다습한 것 같지만 시르피의 덕분에 쾌적하기 때문에, 자연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이다. 수수하게 즐겁다. 굉장히 얼굴이 응시되고 있다. 말에는 내지 않지만 굉장히 얼굴이 응시되고 있다. 앗, 이번은 길드 카드를 응시 하기 시작했다. 겉모습이 A랭크의 모험자 같지 않은 것은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분노는 하지 않지만, 이렇게도 예상대로의 반응을 되면 슬퍼진다. 별로 전사계가 아니고 마술계의 모험자가 존재 한다니까, 나 같은 효로이 A랭크의 모험자가 있어도 괜찮은 것인데, 오라적인 것이 다를까나? 「…통과해 주세요」 몇 번이나 보아도 이상을 발견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조금 주저한 뒤로 통과하는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마을에서의 대응과 달리 예의 바르구나. 통과하는데 시간이 걸린 것은, 용서 해 주자. 지나들도 문제 없고 문을 통과해 빠져, 무사하게 전원이 왕도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우와. 굉장하다. 스승, 나, 이런 것 처음 보았다!」 마르코가 대흥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미궁 도시와는 대단히 다른 구조이니까, 흥분하는 것도 어쩔 수 없구나. 나도 상당히 놀라고 있는 걸. 외측의 왕도를 지키는 성벽은 돌쌓기의 훌륭한 것이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안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건물이 목조로 깜짝 놀란다. 멀리서 보이는 성도 석조의 서양풍이었기 때문에, 한층 더 의표를 찔러진 기분이다.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주위에 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록일색이니까 나무가 넘치고 있다. 그 소재를 사용하지 않을 리가 없지요. 「응. 굉장하다. 이만큼 나무의 집이 나란히 서 있는 것은 나도 처음 보았어」 일본의 관광 땅에서도 목조의 집의 일렬로 정렬함을 본 적이 있고, 목조의 집을 신축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큰 정 1개가 목조인 것은 처음이다. 중앙의 큰 대로는 돌층계가 깔리고 있지만, 골목은 흙이 노출이고, 이 나라에서는 돌이 귀중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나무가 간단이니까의 가능성도 있구나. 시르피. 어째서 이것이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는 나라인 것일까? 목조의 왕도라든지, 시르피에 있어서는 드물지 않은거야? 마르코 만이 아니고, 지나들도 이국 정서 많은 로조피아 왕국의 왕도에 매료되고 있지만, 과연 문의 앞에서 더 이상 다리를 멈추는 것은 폐다. 주위로부터 흐뭇한 시골뜨기를 보는 시선이 날아 오고 있고, 빨리 장소를 옮기자. 지나들을 재촉해 빠른 걸음에 문으로부터 멀어진다. 우선은…모험자 길드에서 사라의 오빠의 정보와 왕도의 추천하는 숙소를 (듣)묻자. (시르피. 모험자 길드의 장소는 알아?) 「에에, 이제(벌써) 왕도의 두드러진 장소는 파악했어요. 안내해?」 두드러진 장소안에 술집이 포함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응. 부탁) 시르피의 안내에서 왕도의 거리 풍경을 견학하면서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그러나, 저것이다. 미묘하게 구조는 차이가 나지만, 어딘지 모르게 시대극으로 본 에도의 경치를 닮아 있는 생각이 든다. 같은 나무로 만든다면, 어느정도 집의 만들기도 닮아 오는지도 모르는구나. 가게의 환기구도 넓고 뒷골목으로부터 보이는 민가도, 벽이 일면 철거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저기는 밤이 되거나 하면, 덧문과 같은 것으로 문단속 할 것이다. 방충망이 안보이기 때문에 벌레가 걱정인 것이긴 하지만, 그토록풍을 수중에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느정도 시원한 것 같다. 벨들도 낯선 왕도에 흥미진진인 모습이고, 모험자 길드와 숙소에 향할 뿐(만큼)이니까, 산책하러 가게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응? 닦는 가 사라에 다가붙고 있다. 사라는 긴장하고 있고,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벨들을 산책하러 가게 하면, 닦는 들도 부러울 것이고, 벨들의 산책은 사라가 안정되고 나서로 할까. 드문 나라이니까, 근처에서도 눈을 반짝반짝 시켜 관찰하고 있다. 한동안은 지루한 일도 없을 것이다. 나도 어딘지 모르게 향수를 권할 생각이 드는 거리 풍경을, 두리번두리번 관찰하면서 시르피를 뒤따라 간다. 건물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지만, 이 나라의 의상도 크리소프레이즈 왕국과는 조금 다르구나. 어차피라면 기모노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준다면 재미있었지만,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없었다. 모험자 같은 사람들은 숲에 들어가기 때문인가 긴 소매의 긴 바지이지만, 왕도의 거주자는 시원함에 주체를 둔 복장으로, 짧은 팬츠나 하프 팬티, 반소매나 탱크 톱과 같은 옷이 주류인 것 같다. 여성이 엷게 입기인 것은 기쁘지만, 남성의 짧은 팬츠는 조금 슬프다. 멋부리기인 사람이라면 짧은 팬츠를 능숙하게 맵시있게 입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통 아저씨가 보통으로 입는 짧은 팬츠는, 일본인의 나에게는 위화감이 굉장해. 「여기가 모험자 길드야」 …조금 유감이다. 아저씨의 짧은 팬츠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시르피에 안내되어 도착한 모험자 길드는, 석조의 미궁 도시에서도 보이는 분위기의 건물이었다. 어차피라면 목조의 훌륭한 무가저택 같은 모험자 길드가 좋았다. 이따금, 보이는 훌륭한 건물은 석조인 일이 많았고, 부자나 힘이 있는 조직은 석조의 건물을 짓는 것이 트랜드였다거나 하는지도 모른다. 자, 왕도의 건물 고찰은 이 근처로 해, 모험자 길드에 들어간다고 할까. 갑자기 사라의 오빠를 만나, 극적인 재회라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는구나. 일단, 사라에게는 마음가짐을 하게 하자. 「사라. 어쩌면 오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괜찮아?」 「네. 이제 괜찮습니다. 침착했습니다」 …정말로 침착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라의 굉장한 곳이다. 그렇지만, 구도 걱정스러운 듯이 다가붙고 있기 때문에, 내심은 아직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익숙해진 분위기의 문에 손을 대어 모험자 길드안에 들어간다. 응. 내부도 미궁 도시와 그다지 변함없구나. 모험자 길드는 알기 쉽게 건물내의 배치를 통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라가 두리번두리번 모험자 길드의 내부를 둘러보지만, 특히 반응은 없다. 오빠는 없었던 것 같다. 어떤 의뢰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지만, 먼저 사라의 오빠의 정보라고 해 여인숙을 가르쳐 받지 않으면. 접수 카운터에 가까워져, 비어 있는 접수양에 모험자 카드를 건네주면서 말을 건다. 「미안합니다. (듣)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지금, 괜찮습니까?」 바쁜 시간대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사람이 적어서 2명 밖에 없는 카운터의 하나는 메워지고 있다. 나의 이야기가 오래 끌면, 카운터가 전부 메워져 버리기 때문에 일단, 확인해 둔다. 뭐, 근처의 카운터는 껄렁한 남자가, 접수양을 설득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안 된다고 말해지면 그건 그걸로 울컥이라고 할 것 같지만…. 「네. 지금은 붐비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웃는 얼굴로 대답해 준 접수양이, 나의 길드 카드를 받아 2번 보고 했다. 놀란 내용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훌륭한 2번 보고였구나. 접수양의 놀라움이, 남기는 일 없이 나에게 전해졌어. 그렇다 치더라도, 이 접수양도 미인이다. 인족[人族]으로 조금 모틱으로 하고 있지만, 그것이 또 좋다. 여성의 이상으로 하는 여성이 아니라, 위안과 모성이 동거(同居) 하고 있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이라는 느낌이다. 「…어흠. 실례했습니다. 무엇을 (들)물으시고 싶습니까?」 오오, 고쳐 세웠다. 접수양으로서의 프로 근성은 훌륭하구나. 2번 보고의 건은 없었던 것으로 해 주자. 「으음, 오늘, 왕도에 도착했으므로, 추천의 여인숙을 소개 해 주었으면 하는 것과 비크토슈티르씨의 거처를 알고 싶습니다. 빅터─씨는, 왕도로 크란을 만들고 있는 것 같으니까, 곧바로 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괜찮은가. 우리 단장에게 무슨 일이야?」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지, 근처의 날라리 남자가 말을 걸어 왔다. 우리 단장이라는 것은, 사라의 오빠의 크란 멤버라는 것인가? 근처에 있는 사라에 시선을 향하면, 날라리 남자를 봐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아무래도 껄렁한 남자에게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 않은 것 같은, 미묘한 느낌과 같다. 옷, 사라가 무언가에 깨달은 것처럼 얼굴을 올렸다. 「…그 소리…혹시 아힘입니까?」 「핫?」 갑자기 사라에 말을 걸려져 놀란 날라리 남자가, 사라의 얼굴을 봐 골똘히 생각한다. 「사, 사라 아가씨!」 오우후. 날라리 남자였어야 할 남자가 일순간으로 분위기가 바뀌어, 늠름하게 위엄이 있는 태도로 바뀌었다. 굉장한 비포 애프터를 보았군. 인간이라는거 이렇게 일순간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그러나, 사라가 알고 있다는 것은, 사라의 오빠의 크란 멤버로 틀림없는 것 같다.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우선 이 사람을 끌어 들이지 않으면 써프라이즈가 실패가 되어 버리는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7/475 ─ 435화 유우타 프로듀스 죄송합니다. 예약 투고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만, 예약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로조피아 왕국의 모험자 길드에서, 접수양에 사라의 오빠의 일을 들으면, 근처의 카운터에서 접수양을 설득하고 있던 날라리 남자가 이야기에 난입해 와, 극적 비후○- 애프터로 늠름하게 위엄이 있는 남자로 변신했다. 「역시 아힘이었던 것이군요. 겉모습이 대단히 변했으므로, 좀처럼 내가 알고 있는 아힘과 결합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은 사라로부터 아가씨 오라가 솟아올랐다라면…뭔가 잘 모르지만, 배틀 만화같다. 뭐, 배틀이 될 이유 없지만 말야. 「사라 아가씨. 보기 흉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직립 부동이 된 아힘 씨가 사라에 사과한다. 나는 별로 아힘 씨가 변신해도 상관없지만, 접수양의 2명이 배꼽을 잡고 웃을 것 같을 정도 멍하고 있어? 지금까지 아힘 씨가 얼마나 껄렁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구나. 신경이 쓰이지만, 여기서 한가로이 이야기하고 있을 수도 없다. 이 상황으로 누군가가 사라의 오빠에게 연락에서도 해 버리면 흥을 깸이다. 특히 아힘씨의 분위기가 극적으로 바뀌어 버린 탓인 것인가, 주목을 끌어 버리고 있다. 「조금 미안합니다. 여기에서는 좀 그렇기 때문에, 어딘가 침착한 장소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면 매우 기쁩니다. 「당신은?」 처음은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을 것인데, 사라와 만나고 나서 완전하게 나의 일이 의식으로부터 빠져 있던 것 같다. 상당히 사라와 만났던 것이 충격이었던 것 같다. 「사라의 스승입니다」 「스승? 당신이? 그러고 보니 사라 아가씨, 군타님들은 왜 그러는 것입니까?」 후후, 여기에서도 매우 이상할 것 같은 눈으로 보여져 버렸다. 이제 적당 질려 왔군. 역시 광룡장비로 해 두면 좋았어요. 그러나, 이 장비라면 아이의 스승이라도 의문에 생각되는지? 사라는 고아였던 것이니까, 보통 모험자가 스승이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아니, 이 사람은 전은 귀족을 시중들고 있던 사람으로, 사라는 귀족의 아가씨였던 것이니까, 그것을 알고 있는 아힘씨라면 보통 모험자에 위화감이 있는지도 모른다. 「군타들은…」 아힘씨의 질문에 사라의 말이 막힌다. 「…그렇습니까」 사라의 슬픈 듯한 표정에 아힘씨도 다양하게 깨달은 것 같다. 그렇지만, 그러한 이야기도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하자. 「쌓이는 이야기가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그 근처도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아아, 그랬지요. 실례했습니다. 그럼, 우리들 크란 하우스에 안내합니다. 단장도 기뻐해요」 그런가, 이 이야기의 흐름이라고 그러한 이야기가 되네요. 그렇지만, 그 거 극적인 재회가 될까? 아마 사라나 오빠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가능성도 생각했을 것이고, 크란 하우스에 안내되어 다만 재회할 뿐(만큼)이라는 것도, 왠지 약한 생각이 든다. 사라에 있어서는 빨리 오빠를 만나고 싶을테니까 불필요한 주선인 것이겠지만, 바보 같은 스승에게 입문 했다는 것으로 포기하면 좋겠다. 게다가, 이대로 작별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화려하게 한 (분)편이 추억이 되어 즐거울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사라의 오빠들은 크란 하우스 같은거 거점을 손에 넣고 있구나. 의지한 먼 친척의 귀족의 원조일지도 모르지만, 편지에 써 있던 것처럼 어느 정도 순조로운 것 같다. 「그건 좀 상황이 나쁩니다. 처음은 사라의 오빠나, 사라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까?」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스승님?」 아힘씨와 사라가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여기서 설득에 실패하면, 유우타의 극적 프로듀스가 실패해, 보통 감동의 재회가 되어 버린다. 성실하게 부탁하자. 「아힘씨. 이대로 보통으로 크란 하우스에 향해도, 사라와 오빠가 보통으로 만날 뿐입니다. 그런데도 감동의 재회로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극적인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아는군요?」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어도 알 정도로 지리멸렬인 내용이다. 여기에 오기 전에 좀 더 다양하게 시뮬레이션 해 두어야 했다. 거의 기세만으로 달리기 시작한 것 같은 것이니까, 왠지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군. 「하?」 「스승님…」 아힘씨와 사라의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표정과 함께, 배후로부터도 지나의 한숨이 들려 왔다. 바보 같은 스승으로 미안. 「유우타. 재미있을 것 같고, 나는 협력해요」 그렇지만, 시르피는 내켜하는 마음인 것 같다. 재미있어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아군이 증가하는 것은 믿음직하다. 벨들도 「극적―」 (와)과 까불며 떠들고 있기 때문에, 의미는 모르고 있겠지만 아군에게 카운트다. 다수결이라면 내가 유리하다. 「…즉, 단장과 사라 아가씨의 재회에 손봅니까?」 아힘 씨가, 바보가 아닌거야? 라는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 なんちゃって(가짜) 날라리 남자에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는 만큼, 머리가 나쁜 말을 했을 것인가? 약간 불쾌한 것이긴 하지만, 불필요한 손찌검을 하고 있는 자각은 있으므로, 여기는 참아 이야기를 계속하자. 「네. 사라는 지금까지라고도 고생해 온 것입니다. 그것을 넘은 재회이니까, 특별한 연출 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조금 비겁한 것이긴 하지만, 사라의 노고를 재료에 양보를 강요하자. 아이의 고생담만이라도 눈물샘이 느슨해져 큰 일인데, 실제로 알고 있는 아이의 고생담 같은거 눈물샘이 붕괴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라 아가씨…알았습니다. 우선, 길드의 회의실을 빌려 이야기를 합시다. 피리카씨, 회의실은 비어 있습니까?」 가볍게 사라의 노고에 접한 것 뿐이지만, 아힘씨도 사라의 노고를 상상해 버렸는지, 희미하게눈물고인 눈으로 납득해 주었다. 날라리 남자가 아니고 쵸로남이었던 것 같다. 간단해 살아나지만, 사라의 slum 시대의 이야기 뭔가 하는 것이라면 진심으로 울어 버릴 것 같다. 남자의 눈물 같은거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고생담의 가감(상태)를 잘못하지 않게 하자. 그리고, 조금 모틱으로 한 접수양은 피리카씨라고 말하는 것 같다. 「으음, 네. 비어 있기 때문에 안내합니다」 그 피리카 씨가, 그대로 우리들을 회의실에 안내해 주었다. 「이쪽을 이용하십시오. 그리고…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노력해 주세요. 나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피리카 씨가 매우 상냥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었다. 접수의 눈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섣불렀지만, 이 모습이라면 퍼뜨리거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피리카씨에게도 응원되어 버렸고, 기합을 넣어 프로듀스하지 않으면. *** 「이제 곧 해가 집니다. 오늘중에 단장과 사라 아가씨의 재회를 완수한다면, 슬슬 결정하지 않으면 시간에 맞지 않네요」 이제(벌써) 그런 시간인가. 극적인 프로듀스라는 말로 하면 간단하지만, 스스로 연출하면 어렵다. 마르코와 킥카도 긴 대화에 지쳐 자 버렸고, 벨들도 질려 회의실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협력을 약속해 준 시르피도, 자신의 의견이 연속으로 각하 되어 심통이 나고 있고, 솔직하게 사라와 오빠를 대면시키는 것이 좋았던 생각이 든다. 그러면 적어도 시르피는 심통이 나지 않았어. 그렇지만, 여기까지 서로 이야기한 것이고, 이제 와서 프로듀스를 중지해도 시르피의 기분은 낫지 않는다. 그러면 성공을 믿어 돌진할 뿐이다. 「그렇네요. 으음, 사라.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안에 마음에 든 것은 있었어?」 최종적으로는 사라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보통 재회는 각하이지만 말야. 「그럼…5번째의 연출로 부탁합니다」 흠…지나의 아이디어다. 「3번째는?」 「3번째는 조금…」 나의 혼신의 아이디어는 사라의 마음에 드시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아니, 꽤 쇼크다. 「아니오, 스승님의 연출도 멋지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오라버니가 받아 들여 주는지 모르며, 그…연출이 성공했다고 해도, 오라버니도 다양하게 놀라 혼란하거나 왕도의 사람들에게 보여지면 소동이 되거나 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내가 쇼크를 받은 일을 깨달았는지, 사라가 보충을 해 주려고 해, 최종적으로 안되고 되어 버렸다. 응, 시르피에 협력해 받아, 하늘로부터 여자아이가 떨어져 내린적인 연출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라면 1번은 체험해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황금 패턴이니까, 사라의 오빠도 기뻐하는 것 틀림없음이야? 「후후. 유우타, 안 돼 안되지 않아. 나의 아이디어를 분명하게 사라에게 전해 두면, 절대로 그것이 선택되고 있었는데 유감이었네요」 심통이 나고 있던 시르피가, 나의 실패에 힘이 나 부활했다. 시르피의 의견을 죄다 각하 한 나의 의견이 채용되지 않아서, 기분이 향상된 것 같다. 시르피는, 평상시는 의지가 되지만, 이따금 그릇이 어릴 때가 있네요. 분명히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 시르피의 아이디어는 화려해 극적으로, 사라나 사라의 오빠에게 있어서도 일생의 추억이 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동시에 천재지변을 의심되거나 왕도의 거주자들에 있어서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거나 해 버릴 것 같으니까, 전했다고 해도 사라는 선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대체로, 첫대면의 아힘 씨가 있는데, 대정령의 힘을 풀 활용한 아이디어는 설명 할 수 없어. 하늘로부터 사라가 떨어져 내린다고 이야기한 것 뿐으로, 아힘씨에게 불쌍한 사람을 보는 눈으로 볼 수 있던 것이다. 뭐, 나를 불쌍한 사람을 보는 눈으로 본 아힘씨도, 습격당하고 있는 여자아이를 도우면 실은 여동생이었다적인, 끈적끈적 연출을 제안해 왔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을 보는 눈으로 되돌아봐 주었으므로 원한은 없다. 대체로, 습격당하고 있는 여자아이를 도와 여동생이라면 실망이지요. 보통, 그 패턴은, 여성을 도우면 실은 절세의 미녀로, 그 도운 미녀가 반할 수 있어 곤란해 버릴 때까지가 세트의 황금 패턴이다. 연애 플래그에 여동생을 투입해도 의미가 없어. 그러나, 지나의 아이디어가 선택되었는지…보통으로 재회하는 것보다는 극적이지만, 좀 더 화려함도 부족하고 평범한 것이구나. 뭐, 사라가 선택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는가. 이제 곧 해가 지고, 서둘러 준비를 해 감동의 재회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8/475 ─ 436화 무리는 하고 있지 않다 사라와 사라의 오빠의 감동의 재회. 그것을 극적으로 프로듀스하고 싶어서, 아힘씨를 말려들게 해 작전 회의를 했지만…유우타 프로듀스의 작전은 각하 시오, 무난한 의견을 낸 지나의 아이디어가 채용되는 일이 되었다. 꽤 쇼크다. 「으음, 그러면 작전은 지나가 말했던 대로 하도록 하며…아힘씨, 준비는 시간에 맞읍니까?」 「그렇네요…동료의 설득에 시간이 걸리면 늦을지도 모릅니다만, 다행히 오늘은 의뢰 끝의 휴가입니다. 크란 하우스에는 그만큼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잘 자(휴가)였는가. 그 잘 자(휴가)의 날에 모험자 길드에서 접수양을 설득하고 있는 아힘씨는, 혹시 상당히 진심으로 접수양을 노리고 있을까나? 조금 구경꾼 근성이 간지러워지지만, 남자의 연애보다 사라의 재회가 100배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휴일이라면 사라의 오빠도, 크란 하우스에 없다는 것은 없습니까?」 없었으면 재회의 할 길이 없어? 아아, 행선지로 돌격 하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르는구나. 「아니오, 어제 의뢰로부터 돌아왔던 바로 직후인 것으로, 그 다음의 날은 특별한 용무가 없는 한, 크란의 서류 확인을 하는 것이 단장의 습관이기 때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란이나 되면 의뢰를 받아 달성했던은 끝나지 않는 것 같다. 이세계에서 서류라든지 들으면, 왠지 살기 힘들게 느껴 버리는 것이 이상하다. 낙원에는 절대로 서류 일은 반입하지 않게 하자. 가능한 한 적당적당해 보낸다. 「알았습니다. 그럼, 안내를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아힘씨의 안내에서 재회의 장소인 크란 하우스에 전원이 이동한다. 살짝 사라의 모습을 확인하면, 방금전까지의 시시한 작전 회의에서 김이 빠져 있던 표정이 긴장되고 있다. 가족과 만나는데 긴장한다 라고 하는 것도 위화감이 있지만, 귀족이고 이제 만날 수 없을 가능성도 있었으니까, 마음 편하게 만난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앗, 사라의 얼굴이 보이고 있으면 맛이 없네요. 푸드 첨부의 로브를 덮어 씌워 얼굴을 숨겨 두자. *** 「여기가 우리들이 『슈티르의 별』의 크란 하우스입니다. 본래이면 정면에서맞이하고 싶습니다만, 이번 경우는 뒷문으로부터(분)편이 좋네요. 우선은 나의 사실에 안내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눈에 띄지 않게 따라 와 주세요. 그것과 누군가에게 말을 걸려졌을 경우는, 내가 모험자 길드에서 신세를 진 친구라고 하는 일로 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맞추어 주세요」 헤─, 여기가 크란 하우스인 것인가. 상당히 크지만, 뭔가 목제의 아파트같다. 많은 사람으로 생활 한다면, 이런 형태가 살기 쉬운 것인가? 그리고, 슈티르의 별이 크란의 이름인 것이구나. 슈티르는 사라의 가명이니까, 얼마간의 기분을 담아 크란의 이름으로 했을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의외로 아힘 씨가 룰루랄라 모습으로 도와 준다. 껄렁한 것이 본성으로, 성실한 분위기에 변화했던 것이, 기사로서 나중에몸에 댄 모습인 것일지도 모른다. 「알았습니다. 밑천이 드러나도 시시하기 때문에, 말을 걸려졌을 때의 대답은, 가능한 한 아힘씨에게 맡깁니다」 수긍한 아힘씨의 안내에서 부지의 뒤편으로 돌아, 첫 번째의 문을 넘겨 2번째의 문을 열었다. 첫 번째의 문은 소란스러웠고, 음식의 냄새도 나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주방의 부엌문일 것이다. 안을 두리번두리번 확인한 아힘 씨가 손짓함을 했으므로, 우리들도 재빠르게 크란 하우스가운데에 들어간다. 시르피의 안내라면 100퍼센트 발견되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지만, 아힘씨에게 안내되면 발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두근두근 감이 늘어난다. 조금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몰래 스파이 기분으로 두근두근 하고 있으면, 들어간 문으로부터 3번째의 방에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고 안내되었다. 너무 가깝다. 발견되지 않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좀 더 두근두근 두근두근 하고 있고 싶었다. 왠지 어딘지 부족해. 「좁은 방에서 죄송합니다만, 동료에게 이야기를 통해 오기 때문에, 조금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힘 씨가 나간 뒤에 방을 바라보지만, 확실히 좁다. 다다미 4장 반은 이 정도인가? 거기에 물건도 적다. 침대에 작은 책상과 옷장 정도인가. 크란으로서는 어느 정도 순조롭다고 해도, 사유물을 갖추거나 방을 취향에 장식하거나 할 여유까지는 없는 것인지도 모르는구나. 「사라. 괜찮아?」 안절부절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는 사라에 말을 건다. 같은 건물가운데에 오빠가 있는 것이고, 침착하지 않지요. 「…네. 괜찮습니다 스승님」 푸드를 하고 있으므로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알기 어렵다. 시르피가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와도 대응할 수 있고, 푸드를 제외해 두도록(듯이) 말할까. 「사라. 시르피가 사람이 오면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제(벌써) 푸드를 제외해도 괜찮아」 「알았습니다」 응. 약간의 긴장감은 느끼지만, 특히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닦는 분명하게 풀짱의 존재가 정신 안정에 한몫 거들고 있는 것 같다. 「그런가. …지금이라면 아직 나의 플랜으로 변경 가능하지만, 정말로 괜찮아?」 하늘로부터 여자아이가 떨어져 내린 연출에, 아직 조금만 미련이 있는거야군요.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나도 그렇게 불쌍한 사람을 보는 눈으로 스승을 보지 않으면 좋겠다. 마르코와 킥카에까지 흉내내고 되면, 마음이 망가져 버린다. 「네. 괜찮습니다」 …사라도 그렇게 분명하게괜찮습니다 선언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게 싫어? 「…시르피. 그렇게 웃지 말아요. 알고 있다. 이제(벌써) 포기한다」 「후후. 달라요. 유우타, 그렇게 사라가 없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슬픈거야?」 「헷?」 드물게 시르피가 모성을 느끼게 하는 것 같은 상냥한 미소로, 이상한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별로 사라를 여기에 두고 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지나같이 이따금 가족을 만나게 해 주는 것만이라도, 사라는 납득하는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だって], 사라는 정령술사의 훌륭함을 넓히는 조건으로 유우타의 제자가 된 것인걸. 그것을 말하면 사라도 사라의 오빠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요」 「…아니아니, 시르피. 돌연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는 거야?」 분명히 그런 약속으로 제자로 했지만, 가족이 나타났는데 그런 조건으로 아이를 묶는 만큼 사람이(가) 아님은 아니야. 뭐, 이용할 생각 만만해 제자로 했지만…. 「아라? 스스로도 깨닫지 않은거네. 나에게는 오늘의 유우타는 무리해 까불며 떠들어 있는 것처럼 보여요. 사라가 없게 되는 것이 외로워서, 다양하게 생각해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일까?」 에? …으음, 시르피는 내가 그런 고민으로 까불며 떠들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뭔가 그 거 굉장히 부끄럽지 않아? 친구와 헤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 그 자체지요? 「아니아니 아니아니. 나도 좋은 어른인 것이고, 그런 일로 무리 같은거 하지 않아」 「예 그렇구나. 유우타는 무리 같은거 하고 있지 않네요」 그만두어, 평상시 무표정한데, 이런 때에 한해서 상냥하게 미소짓지 마. 그 표정은, 무리해 강한척 하고 있는 아이를, 상냥하게 지켜보는 부모의 미소지요? 엣?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어? 나, 혹시 사라와 헤어지는 것 외롭기 때문에 떠들고 있었어? 아니, 그것은 없다. 만약, 만일 속마음에 그런 감정이 있었다고 해도, 너무 부끄럽고 인정되지 않는다. 「-. 함께」 「큐큐」 「외롭지 않아?」 「크」 「약하구나!」 「…」 쇼크를 받고 있으면 벨들이 나에게 모여, 상냥하게 위로해 준다. 평상시라면 따끈따끈 하지만, 지금 상태라면 수치 플레이같이 느껴 괴롭다. 그리고, flare(타오르다)의 말은 보통으로 괴롭다. 괜찮아라고 하면서 벨들을 마구 어루만지고 마음의 안정을 꾀한다. 이대로 이 화제를 계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지나들이 이상한 것 같게 나를 보고 있지만, 이야기의 내용이 추측되어 상냥하게 미소지어지고라도 하면, 농담이 아닌 데미지를 받게 된다. 「시르피. 그런 일보다 아힘씨는 어떤 모습이야? 보고 있네요?」 「후후. 그렇구나, 보고 있어요. 지금은 상사에게 혼나고 있어요. 사라 아가씨를 걱정하는 빅터─모양의 마음도 생각하지 않고 라든지 말해지고 있어요」 …시르피의 미지근한 시선도 신경은 쓰이지만,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을 말해져 버렸다. 아힘씨, 화가 나고 있는지…어쩐지 미안하다. 「으음, 계획은 실패에 끝날 것 같은 느낌일까?」 아힘씨를 말려들게 한 것은 실패였는지? 그렇지만, 사라의 오빠의 일을 (들)물었을 때에, 우연히근처에 있었으니까, 운이 나빴다고 포기해 받을 수밖에 없지요. 그런 일보다, 써프라이즈가 계속될까(분)편이 문제다. 어? 사라? 조금 기뻐하고 있지 않아? 「응. 아힘이 노력해 설득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 나름이라는 곳이네. 지금은 사라의 고생담과 어린이다운 장난끼를 전면에 밀어 내고 있어요. 뭐, 써프라이즈를 하고 싶은 것은 사라가 아니고 유우타이지만, 능숙하게 착각 되도록(듯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라의 반응이 신경이 쓰이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으음, 아힘씨는 노력해 주고 있구나. 그렇게 들으면, 비록 써프라이즈가 실패했다고 해도 아힘씨를 원망할 수 없구나. 「아힘의 승리군요. 다양하게 말해지고 있었지만, 어떻게든 상사를 설득했어요. 다만, 유우타들에게는 감시가 붙기로 정해졌어요. 빅터─의 몸의 안전을걱정하고 있는 것 같네」 오오, 아힘 씨가 이겼는지. 그렇지만, 사라의 오빠의 몸의 안전? 「우리들, 위험시 되고 있는 거야?」 「에에, 갑자기 사라를 데리고 와서 써프라이즈라든지 말하고 있는 유우타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흠…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해 보면…아니,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아도 수상히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잘도 그런 상황으로 설득할 수 있었군요」 「사라가 유우타에 매우 따르고 있던 일과 그 밖에도 지나와 마르코와 킥카를 데리고 있었던 것이 플러스로 작용했군요. 절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일부러 아녀자를 거느려 위험을 무릅쓸 가능성은 낮고, 원래 이상한 사람은 써프라이즈 같은거 눈에 띄지는 않다는 아힘이 설득했어요. 그래서, 유우타들을 빅터─에 접근하지 않는 것과 감시를 붙이는 것으로 상사가 납득했어. 그리고, 그 상사가 직접 유우타를 보러 와요. 지금, 방을 나와 여기에 향하고 있어요」 앗, 아직 최종 면접이 남아 있었는지. 그렇다면,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침착하지 않지요. 그렇지만 뭐 여기까지 온 것이고 힘내자. 그리고, 써프라이즈가 무사하게 끝나면, 아힘씨에게는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코믹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판 16화가 9/17날까지 무료 공개중입니다. 타마모,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9/475 ─ 437화 써프라이즈…성공? 사라의 오빠의 크란 『슈티르의 별』의 크란 하우스에 살짝 침입해, 아힘씨의 방에서 대기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힘씨의 상사가 나를 보러 오는 것 같은 것으로, 성실하게 대답 하지 않으면. 뭐…써프라이즈의 계획으로 호감도는 마이너스 스타트같지만 말야. 취활시의 면접과 같은 기분으로 이쪽으로 돌아오고 있어야 할 아힘씨를 기다리고 있으면, 문이 가볍고 노크 된 뒤로 아힘씨라고 일행인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들어 왔다. 이 사람, 할아버지로 좋은 걸까나? 머리카락은 백발이고 얼굴에 새겨진 주름도 깊기 때문에 나이는 말하고 있는 것인데, 불끈불끈 위에 무투파인 오라를 내고 있으므로, 내가 알고 있는 할아버지와는 어긋난다. 「할아범!」 「오오, 사라 아가씨. 다시 이렇게 (해)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훌륭하게 되셔…」 사라가 할아범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역시 할아버지로 좋은 것 같다. 그렇지만, 보통할아범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좀 더 문관 같은 이미지가 있네요. 그러나, 아힘 씨가 화가 나고 있던 것 같고, 갑자기 고함쳐지는 일도 각오 하고 있었지만, 사라 이외는 안중에 없는 것 같다. 약간 눈물지으면서 사라의 양손을 꽉 쥐고 있다. 사라도 눈물짓고 있고, 친한 관계였을 것이다. 「으음, 아힘씨. 그 사람은?」 「크란의 부단장의 벡카님입니다. 원래는 선대에게 시중들고 있던 남작님으로, 단장의 무술 무예지도역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까…」 오빠의 무술 무예지도역이 왜 사라와 친한 것인지가 조금 의문이지만, 귀족이고 가족 모두의 관계였는가? 그러고 보니 귀족의 생활 습관이라든지 완전히 모르고, 조사한 (분)편이…아니, 모르는 채로 좋아. 관련될 뿐(만큼) 귀찮다. 잘 모르지만, 사라와 벡카 씨가 감동의 재회를 방해 하는 것도 나쁘기 때문에, 조용하게 지켜본다. 응. 지나들도 벨들도 닦는 들도 공기를 읽어 조용하게 할 수 있어 훌륭하다. 나는 제자들이나 계약 정령들을 타고난데. 「실례했다. 나는 슈티르의 별의 부단장을 하고 있는 벡카라고 합니다. 사라 아가씨를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준 것, 감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한다 라고 하고 있지만, 정말로 감사하고 있을까나? 악수에 담겨진 힘이 매우 강하고, 그 날카로운 시선이 사라라고 회화하고 있을 때와 너무 다릅니다만? 「으음, 나는 유우타라고 말합니다. 뭐, 사라는 중요한 제자인 것으로, 제자의 가족의 행방을 알 수 있던 것이면, 대면시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뭔가 시험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 것으로, 평정을 가장하면서도 악수에 힘을 준다. 정령술사라고는 해도, 고레벨의 모험자인 것이니까, 할아버지에게 질 생각은 없어. 이용할 생각으로 제자로 했던 것은 비밀이다. 「호우. 겉모습과는 달라, 상당한 힘입니다. 그래서, 유우타전은 모험자와의 일입니다만, 사라 아가씨는 운동에 약했을 것. 무엇을 가르쳐 둬인가?」 엣? 사라는 운동에 약했어? 제자가 되고 나서 그런 기색을 본 일은 없었지만? 아아, slum에서 생활 하고 있는데, 운동이 골칫거리라든지 말했으면 죽어 버리네요. 나와 만나기까지 노력해 극복했는가. 「사라에게는 정령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흠. 이 나라에서는 정령술사는 소중히 됩니다만, 타국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실례하지만, 유우타전은 어느 쪽으로부터 오신 것입니까?」 오오, 시르피가 정령 신앙이 있다 라고 했지만, 이 나라는 정령술사가 살기 쉬운 나라같다. 조금 기쁘다. 어? 뭔가 벡카 씨가 일순간 아힘씨를 노려본 것 같다. 아힘씨를 보면, 어색한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고, 뭔가 있었는지? 「유우타. 아힘은 정보수집이 거의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 거북한거야. 벡카에 다양하게 질문받아 대답할 수 없어서 화가 나고 있었어요」 나의 의문에 시르피가 대답을 준다. 과연, 자기 소개도 하는 둥 마는 둥 사라의 써프라이즈 계획에 말려들게 했기 때문에, 그다지 우리들의 정보는 손에 넣지 않지요. 그것은 상사의 입장으로부터 한다고 화낸다. 「크리소프레이즈 왕국이지만, 거기도 정령술사의 모험자는 떳떳하지 못하네요. 그렇지만, 나의 경우는 걱정 필요 없어요」 이상하게 약자 취급을 받고도 귀찮은 것으로, 모험자 길드의 카드를 벡카씨에게 보이게 한다. 전 남작인것 같지만 지금은 모험자인 것이니까, A랭크의 모험자 길드 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구멍이 열릴 것 같을 정도 응시하고 있지만, 가짜가 아니니까. 「유우타전은 A랭크의 모험자였습니까. 사라 아가씨는 의지가 되는 (분)편에 보호되고 있던 것입니다. 감사 드리겠습니다」 「아니오, 사라에 도와지고 있으므로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방금전의 혐의를 포함한 감사와 달라, 이번은 기분이 가득차 있는 것처럼 느낀다. 혐의가 조금은 불식 된 것 같다. 첫대면의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입장은 효과적인 것이다. 그리고, 아힘 씨가 A랭크라는 (곳)중에 깜짝 놀라고 있다. 그러고 보니 아힘씨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유우타전과 사라 아가씨에 대해 조금이야기를 들려주셔 받고 싶지만, 괜찮습니까?」 앗, 조금은 신뢰되었는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런데도 면접은 계속되는군요. 응, 써프라이즈에 시간이 맞을까? *** 「유우타전은 이쪽에서 기다려 주세요. 사라 아가씨는 이쪽에서 기다려 주세요」 벡카씨전면 협력의 아래, 써프라이즈의 준비가 급피치에 정돈되어 간다. 「벡카가 의욕만만이군요」 「의욕 그대로응―」 「큐큐」 「힘내고 있다」 「쿠크」 「뭐 그렇구나」 「…」 나누는 벡카씨를 본 시르피의 말에, 벨들도 즐거운 듯이 추종한다. 뭐, 보고 있어 재미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나누고 있기 때문에, 시르피들의 반응도 올바를 것이다. 면접의 계속으로, 만났을 때의 사라의 상황을일 세세하게 전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아힘 씨가 아주 쉬웠으니까 이야기하지 않았다, 사라가 으득으득이었던 일이나, 아이들만으로 협력하면서 열심히 생활 하고 있던 것. 멈춤에 사라가, 스승님을 만나지 않으면 한계가 오고 싶을 것을 전하면, 벡카씨도 시원스럽게 함락 했다. 아주 쉽다. 아무래도 사라는, 슈티르가 뿐만이 아니라, 그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귀여워해지고 있던 것 같다. 뭐, 그런데도 나의 근처에는 벡카씨의 부하가 감시에 붙어 있어, 빅터─씨에게는 섣부르게 가까워지지 않게 타이를 수 있었기 때문에, 아힘씨만큼은 달콤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나라가 멸망해 버려, 신분도 잃었을 것인데 주의 깊네요. 아직, 이용가치든지 위험이든지가 있을까? 「대체로의 준비는 갖추어졌습니다. 나는 단장을 불러 오기 때문에, 사라 아가씨는 계획대로에 부탁합니다. 유우타전들은 안정되면 나부터 소개하기 때문에, 가까워지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나와 사라가 수긍하면, 벡카 씨가 만족한 얼굴로 수긍해, 크란 하우스의 식당에서 나갔다. 그러나, 유우타 프로듀스일 것이었던 것이 지나 프로듀스가 되어, 마지막에는 벡카프로듀스가 되어 버렸군. 뭔가 조금 슬프다. 「사라가 잊혀지려면 딱 좋았지만, 어째서 모험자의 크란에 아이가 있지? 이 크란은 하우라 이토 왕국이 멸망했기 때문에 도망쳐 온 것이구나?」 준비가 갖추어져, 뒤는 감동의 재회를 기다릴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지나가 지당한말씀의문을 중얼거렸다. 과연, 분명히 그렇다. 몸종으로 해도, 거들기의 아줌마도 있는 것이고, 5명이나 아이를 고용할 필요는 없지요? 「그 아이들은 크란의 단원의 아이예요. 원래, 슈티르 변경백 집이 비겁한 수단으로 납치되어 혼란하고 있던 위에 나라가 멸망했으니까, 슈티르 변경백 집의 영지는 심한 상태였습니다. 그 혼란의 영향으로, 우리도 가족과 재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짓궂은 것이군요」 나의 감시를 하고 있던 벡카씨의 부하가, 먼 눈을 해 가르쳐 주었다.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만, 여러가지 있던 것이군요」 가족과 합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라가 멸망해 좋았던 것이군요라고는 할 수 없지요. 「에에,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만감의 생각을 느끼게 하는 음색이다. 나라가 멸망했을 때의 노고라든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농담이 아닐 정도로 고생한 것은 전해져 왔다. 그 만큼 고생한 사라의 오빠와 사라의 재회라면, 불필요한 과장된 연출을 하지 않아도 십분(충분히)에 감동의 재회가 될 것 같다. 하늘로부터 여자아이가 내려온 연출을 선택하지 않았던 사라는 혜안이었는가도 모른다. 옷, 벡카씨와 함께 젊은 금발의 남자가 식당에 들어 왔다. 그 사람이 사라의 오빠 같지만…상상하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르다. 품위 있는 사라의 오빠니까 귀공자 같은 상쾌한 인물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릴렉스 한 실내복을 북돋우는 가슴판, 굵고 억센 팔, 뺨에 달리는 한줄기의 상처, 유일 사라와 같은 금발은 와일드에 뛰어 오르며 있다. 저것이구나. 귀족이 아니고 외인부대의 군인이라든지, 미국이라든지의 뒷사회의 거주자에게 밖에 안보인다. 정말로 사라와 같은 유전자인 것일까? 내가 DNA의 이상함을 느끼고 있는 동안에, 사라의 오빠가 생일 자리에 앉아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덧붙여서 거들기를 하는 아이들은 먼저 식사를 끝마치도록 듣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무서운 풍모인데, 아이에게 상냥한 것 같다. 사라의 오빠의 테이블에는 5명의 남자들이 동석 하고 있다. 감시의 사람이 말하기를, 이 크란의 간부들이라고 해, 사라의 오빠의 가까운 곳에는 벡카 씨가 앉아 있다. 엘을 한 손에 쥐고다음의 탐색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지만, 벡카 씨가 힐끔힐끔 사라에게 시선을 향하므로, 사라의 존재가 들켜 버릴 것 같고 무섭다. 「엘의 한 그릇 더를 부탁한다. 단장의 몫도 말야」 앗, 벡카 씨가 신호를 냈다. 원래의 예정에서는, 좀 더 식사와 술이 진행되고 나서 신호를 낼 것이었지만, 뭔가 있었는지? 「빅터─가 벡카에 몸이 불편한 것인지 묻고 있었어요」 시르피의 덕분에 수수께끼(따위)는 모두 풀 수 있었다. 들킬 것 같으니까, 들켜 버리기 전에 써프라이즈를 발동한 것이다. 무인의 할아버지에게 연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 벡카씨의 신호로, 2명의 아이가 엘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1명은 이 크란의 아이로, 이제(벌써) 1명은 당연히 사라다. 사라가 오빠에게 엘을 건네준다. 자연히(에) 엘을 받아, 입에 옮기는 사라의 오빠. 어? 사라에 깨닫지 못했어? 엘을 옮긴 뒤로 움직이지 않는 사라에 위화감을 기억했는지, 엘을 마시면서 다시 사라에게 얼굴을 향하는 오빠. 「브학! 삿게혹카핫고혹」 놀라움으로 엘을 불기 시작해, 숨막히고 괴로워하는 사라의 오빠. 원시안이니까 분명하게 안보였지만, 코로부터도 엘이…놀라고는 있는 것 같지만, 이 써프라이즈는 성공이라고 생각해 괜찮을 것일까? 역시 하늘로부터 여자아이가 내려온 패턴을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았을까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0/475 ─ 438화 스승의 역할 사라의 고생담으로 벡카씨의 협력을 차지해, 어떻게든 사라의 써프라이즈 계획을 진행시킬 수가 있었다. 그 결과, 사라의 오빠는 사라의 눈앞에서 엘을 불기 시작해, 추태를 쬐고 있다. 아마 나는, 뭔가를 잘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장난 아니게 기침하고 있구나. 정확히 엘을 마시고 있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기관에 농담이 아닐 정도 엘이 흘러들었을지도 모른다. 저것, 괴롭네요. 격렬하게 기침하는 사라의 오빠의 등을, 벡카 씨가 당황해 문지르고 있다. 앗, 같은 테이블에 붙어 있던 1명이, 손수건으로 기침하는 사라의 오빠의 얼굴을 숨겼다.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은 상태가 된 같다. 떠들썩했던 식당이 아주 조용해져, 사라의 오빠가 괴로워하는 소리만이 울린다. 바야흐로 지옥의 시간이다. 벡카씨가 초조해 한 표정과 사라의 허둥지둥한 모습이 눈에 뛰어들어 온다. 뭔가 미안하다. 「풀짱, 부탁. 오라버니를 달래」 옷, 사라. 나이스 판단. 사라의 어깨를 타고 있던 풀짱이, 부들부들 사라의 오빠에게 다가가 환부에 접하면, 서서히 기침이 다스려져 왔다. 「…으, 응. …사라! 사라가 아닌가! 만날 수 있어 기뻐! 잘 무사하게 여기까지 왔다. 고생한 것일 것이다? 이제 괜찮기 때문에. 오빠가 반드시 행복에 해 준다!」 오오우. 뭐라고 하는 정신력. 과연 변경백이라고 하는 무문 같은 귀족 전 후계자 아들. 조금 지리멸렬이지만, 그토록의 추태를 없었던 것으로 해, 웃는 얼굴로 사라와의 재회를 기뻐할 수 있다니 솔직하게 존경할 수 있는 정신력이다. 다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목의 상태를 확인한 것은, 조금 감점이다. 프로라면 그러한 곳은 숨기면 좋겠다. 「오라버니. 나도 만나뵙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써프라이즈는 결과적으로 정답이었을 지도 모른다. 오빠의 추태를 봐, 사라의 긴장도 풀린 것 같다. 계산 대로다. 서로 응시하는 사라와 사라의 오빠가 자연히(과) 얼싸안는다. 흠. 사라의 오빠는 할 수 있는 남자다. 2명의 체격의 차이를 순간에 판단해, 한쪽 무릎을 꿇은 채로 자연스럽게 사라를 껴안고 있다. 그림이 되는 광경이다. 흐흑 코를 훌쩍거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으므로 뒤돌아 보면, 나를 감시하고 있어야 할 벡카씨의 부하가, 손수건으로 눈매를 누르고 있다. 남매의 재회에 감동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일단, 나의 감시지요? 그것으로 좋은거야? 괜찮은 것일까하고 주위를 확인하면, 형제의 재회에 눈물샘을 느슨해지게 하는 사람들과 상냥한 시선으로 오빠 여동생을 지켜보는 사람들로 나누어져 있었다. 덧붙여서, 나와 시르피는 상냥하게 지켜보는 파에서, 지나, 마르코, 킥카는 눈물샘을 느슨하게하는 파인 것 같다. 뭐, 마르코와 킥카는, 가족과 사별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어쩔 수 없구나. 응? 마르코와 킥카에는 친척은 없을까? 2명의 혈연이 부모님만이라는 것도 없을 것이고, 사라같이 재회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안정되면 들어 보는 것이 좋구나. 할아버지라든지 할머니를 만날 수 있으면, 그건 그걸로 감동의 재회가 될 것 같다. 그 때야말로, 하늘로부터 형제가 내려온 연출의 차례다. 킥카는 차치하고, 마르코라면 선택해 줄 것이다. 「유우타전. 빅터─모양을 소개하므로, 아무쪼록 이쪽에」 사라와 오빠의 회화를 지켜보면서,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벡카 씨가 말을 걸어 왔다. 그 공기안에 섞이는 것은 미묘하게 싫지만, 그렇게도 말하고 있을 수 없는가. 벡카씨의 뒤로 이어, 감동의 재회를 하고 있는, 사라와 사라의 오빠의 곳에 간다. 「빅터─모양. 이쪽이, 사라 아가씨를 이 땅까지 따라 주신 유우타전입니다. A랭크의 모험자로, 사라 아가씨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입니다. 그리고, 유우타전의 제자의 지나전, 마르코전, 킥카전입니다. 어떤 분도 사라 아가씨가 대단히 신세를 진 (분)편 들입니다」 벡카 씨가, 우리들을 칭찬해 주지만, 확실히 경계는 되고 있는 것이구나. 경계한다면 경계한다. 칭찬한다면 칭찬한다. 어딘가에 해 주면 대응하기 쉽지만, 양쪽 모두라고 당황한다. 「오오. 유우타전, 지나전, 마르코전, 킥카전, 나는 빅터─라고 한다. 잘 우리 여동생을따라 주셨다. 지금은 이같이 몰락해 버린 몸이지만, 힘껏의 보수는 준비하도록 해 받는다. 정말로 고마워요」 사라를 포옹한 채로 일어선 오빠가, 이쪽에 만면의 미소를 향하여 온다. 야수 같은 인상이었지만, 근처에서 보면 상당히 기품이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과연 귀족이라는 곳인가? …아니, 갈리 부모와 자식에게는 기품의 조각도 없었으니까, 사라의 부모님의 교육이 훌륭했을 것이다. 그리고, 포옹되어 얼굴을 붉게 하면서 나를 보는 사라가 사랑스럽다. 평상시는 누나 같게 침착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볼 수 없는 표정이다. 「제자의 귀향? …에 교제한 것 뿐이기 때문에, 보수는 필요 없어요. 사라의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었을 뿐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이 경우는 귀향으로 맞고 있는지? 고향이 아니지요? …뭐, 슈티르가의 당주가 살고 있는 장소인 것이니까, 여기가 친가라는 것에 해 두자. 「아니, 은인에게 보수조차 건네줄 수 없는 것은, 슈티르가의 수치로도 된다. 아무쪼록 받아 받고 싶다」 …과연, 상대에도 입장이 있기 때문에 받아 두는 (분)편이 무난한가. 그렇지만, 돈은 썩는 만큼 있는데, 결코 풍부하지 않는 것 같은 사라의 오빠로부터, 돈을 받는 것은 주눅이 든다. 게다가, 체면을 위해서(때문에) 무리를 할 것 같은 기색이 하기 때문에 곤란하다. 뭔가 능숙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은…전혀 생각해내지 못하다.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받아 둬, 모험자의 일을 도와 결산결과를 맞출까. 숲에서의 일이 대부분 같은 이 나라라면, 돌리나 시르피의 힘을 빌리면, 슈티르의 별에 편의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들도 의뢰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었고, 정령술사에 있어서도 살기 쉬운 나라다. 나도 흥미가 있기 때문에, 한동안 체재할까. 너, 너무 체재 기간이 늘어나면, 사쿠라가 쓸쓸해 할까. 사라의 일도 있고, 모두가 행복에 될 수 있도록(듯이), 여러가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상황에 흐르게 되는 것이 제일 편한데…보호자는 큰 일이다. 「알았습니다」 내가 수긍하면, 오빠가 마음이 놓인 것처럼 웃었으므로, 정답이었던 것 같다. 모험자가 되어도 집의 체면을 신경쓴다든가, 큰 일인 것이구나. 아아, 귀족에게 복귀할 생각이라면, 모험자가 되어도 평판은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자, 목적이었던 써프라이즈는 미묘한 결과에 끝나 버렸지만, 사라와 빅터─씨의 재회는 완수한 것이다. 슬슬 떠나자. 「오늘은 이미 늦으며, 남매로 쌓이는 이야기도 있겠지요. 슬슬 우리들은 떠나도록 해 받습니다. 사라의 향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에, 내일 밤에라도 또 방문해도 괜찮습니까?」 「아니, 은인을 인기없음 하지않고서 돌려보낼 수는 없다. 지금부터 연회를 열기 때문에, 아무쪼록 묵어 가 받고 싶다. 훌륭한 방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본 대로 큰 건물이다. 방만은 남아 있다」 …숙소가 배려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편합니다! 라고는 말하면 안 될 것이다. 사라도 매달리는 것 같은 눈으로 여기를 보고 있고, 묵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묵게 해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예요. 갑자기 방문해 늦고로부터 연회의 준비를 해 받는 것도 주눅이 듭니다. 게다가, 오늘, 왕도에 도착했던 바로 직후인 것으로, 아이들도 쉬게 하고 싶습니다」 시르피가 그렇게 지치지 않지요는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분명히 시르피에 데리고 와서 받은 것 뿐이니까 육체적으로는 피곤하지 않지만, 인간에게는 피로라는 것이 있는거야. 써프라이즈에는 신경을 사용한다. 뭐, 시르피가 불만인듯한 것은, 연회에 어떤 술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었으니까일 것이다. 나중에, 이 나라의 술을 사모은다 라는 약속하면, 기분도 회복되기 때문에 문제 없다. 「그것은 안 돼. 그러면 연회는 내일 밤이다. 벡카. 유우타전들을 객실에 안내해 줘」 연회는 확정인 것이구나. …우선, 오늘 밤은 쉬게 하기 때문에 그래서 만족해 두자. 벡카씨에게 안내되어 식당을 나온다. 「유우타전. 그렇게 까불며 떠드는 빅터─모양을 보는 것은 오래간만입니다. 사라 아가씨를 따라 주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니오, 방금전도 말했습니다만, 제자의 귀향에 교제한 것 뿐입니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굉장히 감사해 주고 있는 것은 전해져 오지만, 써프라이즈에 대해 한 마디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 없었던 것으로 하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내가 써프라이즈의 이야기를 내면,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피한다. 진심이 아니었던 것으로 할 생각이다. 우리들이 무엇 방 사용할까 라고, 이야기를 차단해서까지 들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쪽의 3 방을 자유롭게 이용하십시오. 그럼, 실례합니다」 정중한 경어에 위화감 밖에 기억하지 않는구나. 아힘씨의 방에서의 표현과 너무 다를 것이다. 그렇게 써프라이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은 것인가? 「마르코와 킥카는 사라가 없어도 괜찮은가? 뭐하면 나나 지나의 방에서 함께라도 좋아?」 사라가 의지가 되기 때문에, 마르코와 킥카를 맡긴 이후로(채)로 하고 있었지만, 마르코와 킥카의 2명만이라고, 조금 걱정이다. 「나는 괜찮다」 「킥카는 조금 외롭다」 마르코는 허풍, 킥카는 솔직하게 심경을 토로했다. slum때부터 서로 도와 살아 온 것이다. 사라와 헤어지는 일이 되면, 마르코와 킥카도 쓸쓸해 할 것이다. 라고는 해도, 사라를 육친으로부터 갈라 놓는 것도 참을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내가 마르코와 킥카와 함께의 방에서 자, 외로움을 헷갈리게 할 수 있어 줄까. 스승으로서 제자의 정신적인 케어는 중요한 역할이다. 「그러면, 오늘은 나와 함께 잘까. 스승, 좋구나?」 「엣? 아아…응. 부탁하네요」 한발 앞서 지나에게 좋은 곳을 가지고 가져 버렸다. 와─이, 지나 누나와 함께─와 기뻐하고 있는 킥카에 향해, 아니, 내가 함께 잔다는 것은,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이군요. 좀, 외로울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1/475 ─ 439화 인식의 엇갈림 사라와 빅터─씨와의 감동의 재회도 무사하게 끝났다. 빅터─씨의 호의로 크란 하우스에 묵게 해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어, 사라가 없어서 쓸쓸해 하는 킥카를 위해서(때문에), 지나가 마르코와 킥카와 동실[同室]에서 쉬는 일이 되었다. …어딘지 모르게 외로워진 나는, 벨들과 놀아, 시르피에 의논 상대가 되어 받아 하룻밤을 밝힌다. 「유우타전. 밤은 연회를 예정하고 있지만, 그때까지 뭔가 용무는 있을까나?」 어젯밤 써프라이즈를 실행한 식당에서 빅터─씨와 벡카씨와 우리들로 아침 식사를 먹고 있으면, 사라와 싱글벙글이라고 회화하고 있던 빅터─씨가, 오늘의 예정을 물어 왔다. 「용무는 특별히 없습니다. 억지로 말한다면 관광 정도일까요?」 목조 건축물이 주류의 숲속의 나라. 관광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새로운 것 따위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 상당히 흥미진진이다. 「그런가. 그럼, 조금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해 주셨으면 싶지만, 상관없는가?」 뭐, 서로 이야기해 두어야 할 것은 다양하게 있구나. 사라가 어떻게 하는지도 이야기하러 나올 것이고…어쩐지 긴장해 왔다. 「알았습니다」 「그럼, 아침 식사의 뒤로 벡카에 안내시키자」 부단장의 안내인가. 어젯밤은 사라가 다양하게 나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데, 아직 경계되고 있을까나? 벡카씨를 보면, 웃는 얼굴로 수긍해졌다. 응. 전혀 모른다. 내가 원이라고는 해도, 유능할 것 같은 귀족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은 무리이다. 사라의 흐뭇한 에피소드나, 마르코와 킥카의 활약 따위를 이야기하면서, 온화하게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난다. 「스승. 나, 훈련을 하고 싶지만, 리카?」 마르코가 조금 사양 기색으로 들어 온다. …훈련인가, 리씨에게도 매일체를 움직이도록 듣고 있고, 어제는 이동으로 운동 할 수 없었으니까, 오늘은 몸을 움직이고 싶을 것이다. 라고는 해도, 처음의 나라에서 자유롭게 밖에 가게 하는 것도 불안하고, 묵게 해 받고 있는 사라의 친가에서 제멋대로 하는 것도 미안하구나. 「그런 일이라면, 뒤에 훈련장이 있습니다. 아힘에 안내시킵시다」 내가 곤란해 하고 있으면, 벡카 씨가 해결안을 내 주었다. 상당히 큰 크란 하우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까지 있을까 보냐. 크란이나 되면, 보통 모험자와는 다르구나. 좋은거야? 그렇다고 하는 모습으로 마르코가 나를 보고 온다. 이런 때에, 분명하게 나에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훌륭하다. 내가 아이때라면, 했다라고 혼자서 기뻐하고 있던 것 같다. 「죄송합니다만, 부탁합니다」 「알았습니다. 아힘!」 벡카씨의 부르는 소리에 아힘 씨가 반응해, 빠른 걸음으로 와 피시리와 직립 했다. 모험자가 되어도, 기사단 시대의 습관이 빠지지 않는구나. 정직, 체육회계의 분위기는 서투르다. 벡카씨의 명령으로, 아힘 씨가 지나, 마르코, 킥카를 따라 훈련장에 향한다. 사라가 남았다는 것은, 대화에 참가하는구나. 뭐,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하지만, 사라와의 이별이 현실적으로 되어, 더욱 더 긴장해 왔다. 사라에 먼저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를 들어 두면 긴장도 하지 않아 좋았지만, 그렇게 되면 사라가 사양할 것이고, 어렵지요. *** 벡카씨의 안내에서 크란 하우스의 응접실에 통해졌다. 원무문의 귀족의 센스인 것인가, 엄숙함을 겸비한 분위기로, 조금 삼켜져 버릴 것 같다. 「사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우타전! 사라를 구해 받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빅터─씨와의 상담은,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빅터─씨의 답례로부터 시작되었다. 말씨가 경어가 된 것은, 벡카씨 이외의 단원의 눈이 없어졌기 때문일까? 뭔가 다양하게 대단한 듯하다. 「머리를 올려 주세요. 어젯밤, 확실히 답례를 해 받았으므로, 이제(벌써) 그것만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아니, 사라로부터 (들)물은 이야기에서는, 어젯밤의 예 따위 예로도 되지 않습니다. 내가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사라는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군타들을 잃어, 조금 더 하면 사라의 생명도…그것뿐만이 아니라, 사라에 십분(충분히)식사나 정령술사로서의 지식이나 장비를 주었습니다. 사라는 유우타전의 깊은 애정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나의 일을 마구 칭찬해 준 것 같다. 그렇지만, 빅터─씨가 말하고 있는 일에 짐작은 있지만, 왠지 자신의 일을 말해지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마, 나의 가벼운 기분과 빅터─씨의 무거운 감사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구나. 지금은 사라나 마르코도 킥카도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있지만, 처음은 이용할 생각 만만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감사받으면 죄악감이 자극된다. 여유가 생기고 왔기 때문에 라고, 개나 고양이를 줍도록(듯이) 인간을 주우면 안 돼. 「아, 아니오, 사라에게는 대단히 도와 받은 것입니다. 그 보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실제로 사라가 없었던 경우를 생각하면 섬칫 한다. 지나가 제자가 되기 전까지는, 마르코와 킥카의 귀찮음은 사라가 의지였던걸. 뭐, 분명히 장비를 맞추면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일이 되지만, 그것도 시르피들의 덕분이고…. 「그것과, 사라를 보호해 받은 답례로서는 십분(충분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만, 이쪽을 받아 주세요」 빅터─씨가 가죽의 봉투를 나의 눈앞에 두었다. 안을 확인하면 금화와 은화가 들어가 있다. 200만 에르트라는 곳일까? 금화와 은화가 섞이고 있는 것이, 뭔가 긁어 모았다는 느낌이 든다. 아아, 내가 돌연 왔기 때문에, 서둘러 긁어 모은 것이다. …나의 써프라이즈의 탓으로 빅터─씨는 엘로 목이 막혀 버렸고, 당황해 돈을 긁어 모으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제(벌써) 저것이구나, 이제 와서이지만 사회인으로서 폐 더할 나위 없는 행동이지요. 사과하고 싶은 곳이지만, 지금 여기서 사과하는 것도 이상한 느낌이다. 다음에 사과하자. 「슈티르가의 부흥의 새벽에는, 반드시 은혜에 보답하기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뭔가 굉장히 미안하다. 사라에게로의 편지에서도 거기까지 여유는 없는 것 같았고, 이 돈도 상당히 무리하고 있을 것이다. 뭐, 돈에 관해서는 어젯밤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라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받지만, 모험에 협력해 보충하는 것은 잊지 않게 하지 않으면. 「방금전도 말했습니다만, 사라에게는 매우 도와 받았습니다. 이 보수도 받는 것이 마음이 괴로울 정도인 것입니다만, 고맙게 받아 두기 때문에, 추가의 보수는 필요 없습니다」 빅터─씨가 나의 말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전 귀족의 프라이드인 것이겠지만, 원인 것이니까 거기까지 구애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갈리 자작이라면, 당연한일도 보수조차 지불하지 않지요. 「정말로 보수는 십분(충분히)입니다. 그것보다, 빅터─씨는 사라의 향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사라의 금후입니까?」 「네. 사라는 정령술사의 재능이 있기 때문에, 나로서는 제자를 계속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라의 기분이 우선이고, 빅터─씨의 생각도 있겠지요. 그곳의 곳을 서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만…」 이대로 맡겨 받는 것이 1번이지만, 최악이어도 내왕으로 사라를 만나러 올 정도로는 허가해 받고 싶다. 그리고, 가끔씩은 낙원에 데려 가는 허가도 갖고 싶구나. 「사라는 돌아온 것은? 사라, 어때?」 그 근처의 곳은 사라와 빅터─씨라고도 서로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다. 빅터─씨는 당연, 여기에 산다고 생각하고 있던 모습이다. 「정령술사의 평판을 올리는 일에 협력하면, 스승님과 약속했습니다. 일시적인 귀향 여름 숲이었던 것입니다만?」 사라는 사라대로 일시적일 생각이었던 것 같다. 응. 사양했다고는 해도, 완전하게 커뮤니케이션 부족하다. 빅터─씨와 벡카 씨가, 어떻게 말하는 일? 그렇다고 하는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다. 여기서 약속한 것이니까 사라는 데려 가면, 점잖지 않은 것은 말할 수 없다. 분명하게 설명해도 좋은 결과가 되도록(듯이) 교섭하자. 「유우타전. 로조피아 왕국은 타국과 달라 정령술사에 대한 차별은 없습니다. 오히려 정령에 빌어, 자연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존재로서 존경되고 있습니다. 전원이 이 나라에 살아져서는?」 나의 설명을 들은 벡카 씨가, 매우 정직한 의견을 내 주었다. 그렇지만, 조금 의문이 있는 내용이기도 했군. 「자연의 분노를 진정시킵니까? 싸움은?」 「정령을 싸움에 이용하는 행위는 이 나라에서는 적습니다. 빌어, 자연의 경이로부터의 보호를 바라는 것이 역할이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다르다. 빈다 라는 신관이라든지 종교 관계자의 역할이지요. 아, 정령 신앙이 번성한 나라이니까, 정령술사가 신관이나 무녀의 역할에서도 실수가 아닌 것인가. 숲이나 산에 둘러싸여 자연의 위협이 친밀하기 때문에, 자연히(과) 관계가 깊은 정령이 신앙된다. 정령술사의 기원이 입에 나오면, 계약 정령이 도와주어 자연의 피해를 억제한다는 패턴일까? 뭔가 그건 그걸로 능숙하게 돌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구나. 적어도, 장황히 어려운 말로 영창 하는 것보다도, 진지하게 빈 (분)편이 정령도 이해해 줄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나의 목적과 다른 것이구나. 「나로서는 정령술사를 깔보고 있는 모험자 길드에서, 그 인식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정령술사는 싸움에는 향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유우타전이 A랭크의 모험자로, 놀라운 솜씨의 정령술사인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한 줌의 존재입니다. 사라에 재능이 있었다고 해도, 그 역에 이르는 것은 이만 저만의 노력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오빠로서는, 사라에게는 이 나라에서 온화하게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빅터─씨의 말하고 싶은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도 조금 의문을 기억하는 내용이…. 「으음, 사라는 자신의 실력을 빅터─씨에게 전하지 않은거야?」 온화한 생활에는 찬성이지만, 모험자인 빅터─씨가, 사라를 모험에 데리고 갈 생각이 전혀 없는 모습인 것은 이상한 이야기다. 후크짱의 바람 마법과 풀짱의 회복 마법은 모험에 대활약해? 「스승님의 정령술은 보통이 아니고, 무엇을 어디까지 이야기하면 좋은 것인지 몰랐으므로, 싸움에 대해서는 그다지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령술사의 훈련 방법이나 성역의 일 따위는, 비밀로 하도록(듯이) 말해 두었군. 그 밖에도 나의 경우는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다채롭기 때문에, 사라는 최초부터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을 것이다. 대응이 어른이다. 응, 그렇다 치더라도, 나, 사라, 빅터─씨의 사이에서의 인식이 뿔뿔이 흩어지다. 어떻게 이야기를 정리하면 괜찮다? 모의전에서도 할까? 이번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몇번인가 고쳐 쓴 것입니다만, 고쳐 쓰면 고쳐 쓸수록 머리가 혼란해, 잘 모르는 내용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안정되면 고쳐 쓸지도 모릅니다. 죄송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2/475 ─ 440화 내가 알고 있는 사라가 아니다 사라를 데려 온 보수등을 받아, 사라의 향후에 임해서 의논을 시작하면, 나와 빅터─씨의 사이 만이 아니고, 나와 사라의 사이에도 큰 인식의 차이가 있던 것을 알았다.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네요. 재차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일을 인식했지만, 사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해결하고 있지 않다. 모의전에서도 하면 사라들의 실력도 곧바로 이해해 줄 것이지만, 사라도 말한 것처럼 비밀이 많이 있다. 무엇보다, 사라들의 실력을 생각하면, 모의전에서 빅터─씨들의 프라이드가 너덜너덜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귀찮다. 귀향으로 친가의 크란에 트라우마를 옮겨심기라도 하면, 뭐하러 돌아왔다는 것이 되는구나. 그렇지만, 내가 사라를 훌륭하게 길렀어? 일도 자랑하고 싶은 기분도 있기 때문에 어렵다. 어떻게 하면 사라들의 실력을 나타내면서, 그렇지만, 빅터─씨들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키지 않고, 게다가, 사라를 나의 제자인 채로 있게 할 수가 있겠지? 「결정했습니다!」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내가 갑자기 일어서 소리를 냈으므로, 빅터─씨들이 멍청히 한 얼굴을 하고 있다. 사라는 나의 행동에 익숙해져 있는지, 조금 쓴 웃음 하고 있을 뿐이다. 「사라. 우리들은 1개월정도 이 나라에 체재하기로 했다. 그 사이에, 나는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지나들과 이 나라에서 모험자로서 의뢰를 받아, 빅터─씨 일행에게 실력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사라는 많이 노력해 온 것이니까, 그 노력을 오빠에게 보이게 해 주면 좋다」 사라의 실력을 나타내기 위해서(때문에) 나는 함께 가지 않지만, 돌리나 디네에 호위를 부탁하기 때문에, 비록 주변의 마물이 전부 모여 왔다고 해도 괜찮다. 「노력을 말입니까?」 사라가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뭔가 이상한 일 말했는지? 「으음, 응, 그렇다. 사라의 분발함을 빅터─씨 일행에게 알아 받으면, 안심하고 받을 수 있네요. 그리고, 이 1개월간에 사라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지를 결정해 줘. 여기에 남는지, 나에게 따라 와 주는지, 그렇지 않으면 기간을 결정해 왕래하는지, 다양하게 방법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 다양하게 생각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깊은 곳에 빠졌으므로, 어딘지 모르게 능숙하게 갈 것 같은 방법으로 타협했다. 그렇지만, 타협한 것으로서는, 상당히 나쁘지 않은 방법인 생각이 든다. 빅터─씨들의 프라이드는, 사라들이 대활약하면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직접 모의전을 해 지는 것보다도 좋고, 사라의 실력도 1개월 있으면 문제 없게 가리킬 수 있을 것이다. 제일 중요한, 사라가 향후 어떻게 하는지는, 사라는 원래 단기간의 귀향의 생각이었던 것 같으니까, 함께 와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런데도 걱정으로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의견을 더해 버렸지만, 아마 문제는 없을 것이다. 뭐, 나는 1개월이나 낙원이나 미궁 도시에 가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시르피에 부탁해 날아다니지 않으면 안 되지만…응? 지나들과 별행동이라면, 오랜만에 혼자서 노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조금 기운이 생겨 왔군. *** 오라버니와 이야기하고 있던 스승님이, 어려운 얼굴을 해 골똘히 생각해 버렸다. 아마, 나를 여기에 남기는지, 스승님의 제자를 계속할까로, 나와 스승님의 사이에 의사의 소통이 능숙하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한다. 로조피아 왕국에 오는 것이 정해지고 나서, 스승님이 힐끔힐끔 나를 보는 것이 많아서, 나부터 물어야 할 것인가와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 일이었던 것이군요. 나는 slum에서 제자로 해 받고 나서, 쭉 스승님에게 보은을 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스승님은 내가 여기에 남는 일도 생각해, 그 위에 제자를 계속하면 좋겠다고 말해 주었다. 오라버니들의 일도 물론 기분으로는 되지만, 제자를 계속하면 좋겠다고 말해졌을 때에, 뭔가 나의 마음이 매우 따뜻해졌다. 스승님은 상냥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굉장한 사람이니까, 우리들은 스승님에게 보호될 뿐(만큼)의 방해가 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아서, 우리들이 스승님으로부터 정말로 필요하게 되고 있다면, 그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후후. 나중에 지나 누나나 마르코와 킥카에, 스승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를 보고하자. 모두 매우 기뻐할 것이다. 「결정했습니다!」 행복한 기분에 휩싸여지고 있으면, 스승님이 갑자기 일어서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생각이 결정된 것 같다. …스승님의 이야기에서는, 우리들은 1개월정도 이 나라에서 모험자의 일을 하는 것 같다. 오라버니에게 나의 노력을 보이도록(듯이)라고 말해졌지만, 스승님의 제자가 되어 노력하고 있던 것은 확실하지만, 노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을 했을까? 맛있는 것을 먹여 받아, 후크짱이나 풀짱과 계약시켜 받아, 레벨을 올려 받아, 편리한 도구를 주어 받아, 미궁에서 싸운다. …손은 뽑은 일은 없지만, 노력이라고 해지면 목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틀림없이 나보다 노력하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스승님은 내가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노력을 오라버니에게 보이게 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면, 나는 그 생각에 전력으로 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자로서 스승님에게 창피를 당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 불안하지만, 지나 누나들이나 후크짱들이 함께라면 괜찮을 것이군요. 「알았습니다. 스승님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응. 사라들이라면 무슨 걱정도 없기 때문에, 오빠들을 놀래켜 주면 좋다」 나의 말에, 스승님이 못된 장난 같고 웃으면서 말한다. 오라버니들을 놀래킬 정도의 활약…정말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유, 유우타전. 사라 아가씨들만으로 의뢰를 받게 할 생각인 것입니까? 로조피아 왕국의 주변은 마물도 강하고, 아가씨들만이라면 위험합니다!」 할아범이 당황해 이야기에 들어 왔다. 아녀자만의 우리들이 위험한 모험하러 나오는 것이 걱정일 것이다. 과보호곳이 있는 스승님이라면, 대정령의 누군가를 호위에 붙여 줄 것으로, 걱정은 없지만, 그 일은 할아범에게는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도 당연해요. 「벡카씨로부터 하면, 사라들은 아직도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미궁 도시에서도 훌륭하게 모험자로서 활동해 왔습니다. 무모한 행동을 할 만큼 미숙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그러나…」 스승님의 말은 기쁘지만, 아녀자 뿐인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할아범의 불안은 개이지 않는다. 스승님이라면 바라면 대륙을 지배할 수 있을 것 같은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을 무조건으로 신뢰시키는 것 같은 카리스마는 빠져 있는거네요. 「나는 이것이라도 A랭크의 모험자예요. 안심해 주세요」 납득할 수 없는 할아범의 표정에 스승님이 더욱 말을 거듭하지만, 할아범의 당황스러움은 커질 뿐이다. 스승님이 A랭크의 모험자인 것은 할아범도 확인하고 있지만, 실제로 힘을 보았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믿는 일에 불안이 있는 거네. 할아범이나 오라버니가 스승님의 실력을 알면, 슈티르가의 부흥을 위해서(때문에) 협력을 부탁하는 레벨이지만…. 나도 몇 번이나 스승님에게 부탁을 해, 슈티르가를 구해 받으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낙원에서 정령과 실제로 만나면, 다양한 이유로 부탁하는 것을 주저했다. 후크짱들에게 사람과 싸우기를 원하지 않다는 이유가 1번이지만, 도와 받은 위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 같은 부탁을 하는 것도 배은망덕이고, 무엇보다, 사람을 간단하게 멸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에, 함부로 부탁할 것을 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스승님은 대륙을 지배하는 것보다도, 죽음의 대지에 낙원을 만든 것처럼, 개척을 해 한가롭게 보내는 (분)편이 어울리고 있는 것. 「사라 아가씨. 아무리 은인인 유우타전의 말이어도, 무리한 일은 무리라고 말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자신만만한 스승님에게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었는지, 초조해 한 모습으로 나에게 호소해 오는 할아범. 할아범중에서는, 나는 지금도 운동에 약한 아가씨인 거네. 그리고, 스승님이 믿어 받을 수 없어서, 조금 슬픈 듯이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배려를 해. 우리들은 이제 귀족이 아니고, 모험자로서는 스승님 쪽이 격상인 것이야. 「…할아범. 걱정은 필요없어요. 이것이라도 모험자로서 몇 번이나 미궁에 기어들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일을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미숙하지 않아요」 「흠. 사라도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다. 하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위험도 크다. 처음은 호위를 파견하자. 그렇다면 부단장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보기 힘든 오라버니가 타협안을 제시해 준 것이지만,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네요. 스승님이 말하는 만큼 간단하게 흉내가 생긴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런데도 간단하게 넓혀도 좋을 정도로, 스승님에게 배웠던 것은 안전하지 않은 것. *** 내가 알고 있는 사라가 아니다…. 자신만만하게 사라의 실력에 보증 문서를 준 것인데, 왠지 거기로부터 회화의 주도권이 사라로 옮겨져 버렸다. 호위를 권하는 빅터─씨와 사라를 모험에 내지 않게 저항하는 벡카씨. 그 2명의 안을 각하 해, 자신들만으로 괜찮다면 교섭하는 사라. 호위를 거부하는 것은, 함께 행동해 정령술의 비밀이 들키지 않게는 생각이다. 사라로서는 가족에게 비밀을 만드는 것은 마음이 괴로울텐데, 진지하게 약속을 지키려고 해 주고 있다. 여기서 전부 이야기해 버려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으면 편하지만, 비밀로 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래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스승으로서 제자에게 회화의 주도권을 빼앗긴 채라면 안타깝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 「사라는 의지가 되어요」 시르피. 내가 다치기 때문에 성실한 톤으로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결국 주도권을 되찾을 수도 하지 못하고, 사라가 이야기를 정리해 버렸어. 이로 정연하게빅터─씨와 벡카씨를 설득하는 사라. 비밀도 정령술의 오의 취급에 되어 버리고 있었고, 말참견하는 틈조차 없었다. 그렇지만, 내가 한심한 것이 아니고, 사라가 굉장하네요. 여하튼, 나보다 단연에 인생 경험이 풍부한 벡카 씨가, 마지막에는 반론도 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일이 된 것이다. 이야기가 끝난 뒤로, 사라도 성장해 있는 거구나 하고 빅터─씨의 군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뭐, 조금 한심하지만, 나의 소망 그대로의 결과에 침착한 것이고, 불평은 말하지 말고 두자. 오늘은 연회에서, 내일부터는 모험이다! 코믹 부스트님에서, 17화가 갱신되고 있습니다. 이번도 정령들이 매우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3/475 ─ 441화 노력의 결과 빅터─씨와의 상담은 나의 분발함과 사라의 활약으로, 거의 이쪽이 바라보는 전개로 침착했다. 마지막 (분)편은 사라가 거의 이야기를 정리한 생각도 들지만, 깊게 생각하면 슬퍼지므로, 나와 사라가 노력했다는 것에 해 두자. 「으음 지나…이니까 이런 일이 되어 있을까나?」 대화가 무사하게 끝나, 지나들을 유혹해 관광에서도 갈까하고 훈련장에 다리를 옮기면, 예상외의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상황이 삼킬 수 없기 때문에, 왠지 의자에 앉아 홍차를 마시고 있는 지나에게 말을 건다. 어째서 훈련장에서 차 과자까지 나와, 대접해하시고 있는 거야? 「앗, 스승. 상담은 끝났는지?」 「응. 끝났어. 그래서, 어떤 상황이야?」 「나에게도 잘 모르지만, 처음은 사라 아가씨 동료의 훈련을 보고 싶다는 사람이 모인 것이다. 그래서 마르코가 검에 흥미를 나타내면, 왠지 아 되었다. 앗, 그렇지만, 그 앞에 마르코와 킥카의 체력을 꽤 칭찬해 주고 있었군」 응, 리씨같이, 마르코와 킥카에 재능을 찾아냈던가? 아힘씨를 포함한 4명의 남자들이, 마르코와 킥카를 둘러싸 즐거운 듯이 검을 가르치고 있다. 검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마르코는 차치하고, 킥카까지 목검을 열심히 털고 있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 「가장자리로 아이들이 넘어져 있는 것은?」 어젯밤, 식당에서 거들기를 하고 있던 아이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구나. 어째서 넘어져 있지? 「마르코와 킥카가 검을 습관 내면, 자신들도 하고 싶다는 합류해 온 것이다. 아힘씨들도 아직 빠르다는 거절하고 있었지만, 자신들보다 작은 마르코와 킥카가 훈련하고 있는데, 무엇으로 안 된다는 것이 되어 함께 훈련을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킥카에 지는 것일까는 겨루어, 저렇게 되었다」 과연, 원래 싸움을 배우고 싶었는데 아직 빠르면 제지당하고 있어, 자신들보다 어린 마르코와 킥카가 훈련하고 있는 일에 납득하지 못하고 훈련에 합류. 어리지만 고레벨의 킥카에 겨루어 넘어져 버렸는가. 킥카도 죄인 여자아이가 된 것이다. 어린 동안으로부터 남자를 희롱하고 있으면, 장래가 걱정이야. 그것과, 트라우마가 되면 불쌍하고, 아이들은 회복시키는 것이 좋은가? 「벡카씨. 그 아이들을 회복할까요?」 피로 정도라면 문에 부탁하면 낙승이다. 뭐, 조금 영창의 흉내를 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유우타전은 회복까지 가능한 것입니까. 훌륭합니다. 그렇지만, 제지당하고 있는데 무리를 한 그 사람들의 책임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필요 없습니다. 이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싱글벙글 하면서 스파르타인 것을 말하는 벡카씨. 전 기사단이니까 체육회계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는 서투르다. 옷, 아힘 씨가 우리들을 깨달아 여기에 오는 것 같다. 「유우타씨. 그 아이들은 굉장하네요. 어린데 기사 같은 수준의 체력이에요. 평상시, 어떤 단련하는 방법을 되고 있습니까?」 갑자기 아힘씨로부터 칭찬되어져 버렸다. 제자를 칭찬되어지는 것은 꽤 기분이 좋구나. 뭐, 기사 같은 수준의 체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가는 모르기 때문에, 겉치레말의 가능성도 있지만, 나는 솔직하게 받아 버려? 「아니, 뭐, 모두가 노력했기 때문에예요. 특별한 훈련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수취는 하지만, 어른인 것으로 분명하게 겸손은 해 둔다. 조금 드야는 하고 싶지만, 제자의 친가에서 이키의 것은 부끄럽지요. 「그렇습니까? 좋은 훈련이면 참고에 하도록 해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아힘 씨가 가르치기를 원한다라는 느낌으로 나를 본다. 어째서 이런 때에 껄렁한 분위기에 돌아올까? 더욱 더 가르치고 싶지 않게 되겠어. 「아힘. 유우타전의 훈련은 비전인 것이라고 한다. 부담없이 들어서는 안 돼」 힐끔힐끔 나를 보는 약간 짜증나는 아힘씨에게, 벡카 씨가 다짐을 받아 주었다. 사라가 다양하게 과장되게 말했던 것이, 예상외의 곳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구나. 뭐, 비전이라고 말해도, 복수의 계약 정령으로 마물을 불퉁불퉁해 레벨 올라갈 뿐(만큼)이니까, 가르쳐도 실천 할 수 없지만 말야. 「그럼, 사라 아가씨도 기사 같은 수준의 체력이?」 아힘 씨가 기대한 표정으로 사라에 질문한다. 「후후. 그렇네요. 나도 마르코나 킥카와 같은 정도의 체력은 있네요」 사라가 조금 드야는 하면서, 아힘씨에게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이 사랑스럽다. 평상시는 마르코와 킥카의 누나로서 이런 일면은 보이지 않지만, 빅터─씨와 만나 기분이 편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좋은 일이지요? 「과연, 이야기에서는 듣고 있었습니다만, 노력된 것이군요. 사라 아가씨…할아범에게 아가씨의 실력을 보여 줘 받을 수 없습니까? 물론 비전의 부분은 숨겨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할아범을 안심시키기를 원합니다」 사라를 상냥한 웃는 얼굴로 지켜보고 있던 벡카 씨가, 돌연 성실한 얼굴을 해 사라에 부탁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 전의 대화로 납득했다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말만으로는 벡카씨의 불안을 불식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사라가 곤란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응, 체력면에서는 마르코와 킥카를 본 것이니까 납득해 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령술사로서의 실력을 알고 싶을 것이다. 비밀로 해 두는 부분조차 숨기면, 별로 정령술 자체를 보이는 것은 문제 없다. 그렇게 되면, 멀어진 장소에서 영창을 시켜 정령술을 사용하면 괜찮아. 하는 김에 지나, 마르코, 킥카의 정령술을 함께 보이면, 꽤 안심하고 줄 것이다. 우선, 조금 협의가 필요하다. 벡카씨에게 조금 시간을 받자. 마르코와 킥카의 검의 연습을 중단시켜, 훈련장의 한 귀퉁이에서 제자들과 서로 이야기한다. 벡카 씨가 안심해 사라를 모험에 내보낼 수 있도록(듯이), 비밀을 지키면서도 화려하게 가자. 제자를 자랑하고 싶은 거네. 「스승. 무엇을 하지?」 검의 훈련의 중단은 슬픈 것 같았지만, 비밀 이야기에 즐거운 듯 하는 냄새를 알아챘는지, 조금 두근두근 한 모습으로 들어 오는 마르코. 「벡카 씨가 사라의 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의 실력을 피로[披露]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주워? 모험 때는 숨기고 있는데 좋은거야?」 응. 마르코는 응석 같은 성격인데, slum에서 고생했기 때문인가, 자신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훌륭하구나. 아이인데 노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은 불쌍하지만, 그런데도, 분명하게 그 노고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면, 쓸데없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숨겨야 할 것은 숨긴다. 그 때문에 조금 설명을 하기 때문에 잘 듣고 있어」 마르코도 포함해 제자들 전원이 진지하게 수긍한…후크짱들은 차치하고, 벨들의 차례는 없어? 어째서 그렇게 할 마음이 생기고 있는 거야? 그만두어, 기대한 눈으로 나를 보지 마. …나에게는 벨들의 기대를 배반하는 것 따위 할 수 없다. 나도 데먼스트레이션으로 참가시켜 받자. 저거네요. 스승의 실력도 분명하게 보이게 해 두지 않으면, 벡카씨들의 불안이 불식 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벡카씨. 다음에 바탕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훈련장을 조금 개조시켜 받아도 괜찮습니까?」 지나들과 무엇을 할까 서로 이야기한 후, 벡카씨에게 사전 준비의 허가를 받는다. 사라들이 상당히 의욕만만이니까, 주위에 피해를 내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개조입니까? 상관없습니다만 어떻게 합니까?」 「뭐, 보고 있어 주세요」 허가를 얻었으므로, 벡카씨들로부터 거리를 둬, 웅얼웅얼 영창 하는 체를 해, 최종적으로 필살기를 외치는 분위기로 오버 리액션을 한다. 「노력한다」 나의 오버 리액션을 신호에, 트르가 기합을 넣어 정령 마법을 행사한다. 푹신푹신 훈련장의 흙이 분위기를 살려, 몇 가지의 흙의 기둥이 완성했다. 영창은 관계없어서, 조금 전의 대화로 무엇을 하는지 결정해 있을 뿐이지만, 벡카씨들은 모르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감탄 한 목소리가 들린다. 트르도 칭찬할 수 있었기 때문인가, 조금 기쁜듯이 부끄러워하고 있다. 저것이다, 트르의 리액션은, 사랑스럽구나. 「그럼, 슬슬 시작하네요」 「지금, 단장을 부르겠으니, 잠깐 기다려 주세요」 벡카씨의 지시로 아힘 씨가 달려 갔다. 뭐, 분명히 사라의 성장을 본다면, 빅터─씨도 있는 것이 좋지요. 양해[了解] 해 한동안 기다리고 있으면, 빅터─씨와 함께 줄줄 10명 정도의 남자들이 나타났다. 모두 무사이남이니까 『슈티르의 별』의 단원일 것이다. 「유우타전, 부탁합니다」 준비가 갖추어진 것 같아, 벡카 씨가 나에게 개시의 신호를 냈다. 그러면 시작할까. 지나에게 개시의 신호를 내면, 지나들이 꾸벅 견학자에게 고개를 숙여, 견학자로부터 멀어진 위치에 진을 쳤다. 흠.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지나들과 함께 꾸벅 고개를 숙이는 후크짱들은 매우 사랑스러웠어인. 저것이 보이면, 그것만으로 적의 전의를 죄다 진화되어 버릴 것 같다. 이번 주역 사라를 중심으로, 좌우에 마르코와 킥카, 배후에 지나가 서, 영창 하는 체를 시작한다. 우선은 마르코가 리액션을 하면서 영창을 끝내면, 흙의 벽이 사라들을 둘러싼다. 전부 숨어 버리면 흥을 깸인 것으로, 틈새를 열어 이쪽으로부터도 보이도록(듯이)하고 있지만, 방어가 확실히 하고 있는 곳을 보이는 것은 중요하네요.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지, 우리도 만족기분이다. 마르코에 이어 사라와 킥카가, 싱크로 하도록(듯이) 팔을 찍어내리면서 영창을 끝내면, 후크짱과 콩(물집)짱이 사랑스럽게 기합을 넣어, 많은 바람의 칼날을 낳아, 트르가 세운 흙의 기둥에, 즈가가가가와 머신건과 같이 발사한다. 그건 벨의 풍인난무에 자주(잘) 비슷하구나. 사라가 보인다면 킥카와 협력한 기술이 좋다고 말한 것은, 이것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일까. 협력기술의 개발을 어드바이스 했지만, 이제(벌써) 이만큼 형태가 되어 있던 것이다. 스승도 놀랍니다. 바람의 칼날로 오버킬(overkill) 되고 있는 흙의 기둥에, 더욱 지나가 추격을 걸친다. 텐션 Max인 시바가 용감한 분위기로 사랑스럽게 짖으면, 복수의 불의 총알이 나타나, 너덜너덜이 된 흙의 기둥에 드곤드곤과 직면하면서, 기둥의 잔해를 불타오르게 한다. 이번에는 공격이 메인인 것으로 풀짱은 잘 자(휴가)이니까, 이것에서 사라들의 연무? 는 종료했다. 어? 관객 석의 손님들로부터의 리액션이 없어. 아이들이 노력한 것이니까 칭찬해 주기를 원하지만…과연, 사라들의 생각치 못한 굉장함에 말을 잃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어쩔 수 없구나. 무언의 칭찬으로서 받자. 「끝났어요」 나의 종료의 말을 계기로, 현실로 돌아온 관객으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높아진다. 빅터─씨와 벡카 씨가 사라에 달려들어, 엉망진창 마구 칭찬해 냈다. 지나들도 그렇지만도 않은 모습이다. 이것까지는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칭찬되어지는 것이 기쁠 것이다. 어? 이것으로 실력을 가리킬 수 있던 것이라면, 1개월간이나 이 나라에서 모험자를 하지 않아도 좋았던 것은? …아니, 사라에도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앞으로의 1개월은 쓸데없잖아. 그것보다, 두근두근 마구 하고 있는 벨들을 어떻게 침착하게 할지가 문제다. 후크짱들에게 자극되어, 눈이 빛나 버리고 있어. flare(타오르다), 부탁이니까 침착해. 분명하게 서로 이야기한 범위에서 거두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4/475 ─ 442화 컨트롤이 중요 사라들의 실력을 빅터─씨 일행에게 피로[披露] 했다. 후크짱들이 꽤 화려하게 했으므로, 관객은 말을 잃을 정도의 충격을 받고 있었지만, 지금은 빅터─씨와 벡카씨, 아힘 씨가, 사라들을 칭찬하고 뜯고 있다. 칭찬되어지는 지나 조금 곤란해 하고 있는 지나 이외는, 모두 기쁜 듯하다. 자, 저쪽에서 칭찬할 수 있는 걷고 있는 제자들은 좋다고 해, 문제는 여기다. 「후오오. 노력한다―」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협력기술에서의 풍인난무에 촉발 되었는지, 흥분해 손발을 탁탁 움직이고 있는 벨. 「꽉!」 사라들은 물의 정령과 계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촉발은되어 있지 않은 것인데…그 레인의 키릿 해 결의로 가득찬 표정은, 아마, 물의 정령의 굉장함을 알리게 하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구나. 예상외의 곳부터 점화하고 있다. 「도 노력했다. 나도…」 자신의 동생뻘의 사람의 분발함에, 자신도 지고 있을 수 없다고 한 모습의 트르. 평소의 조금 샤이한 트르에 돌아오면 좋겠다. 「쿠! 쿠! 크크크」 한다! 한다! 노력하는이라고 말하고 있을 생각이 드는 타마모. 핑하고 직립 한 타마모의 복실복실 꼬리는 멋지지만, 훈련장의 구석에 심어지고 있는 나무를 가만히 보고 있는 것은 어째서? 잡초를 대번식시킬 예정이니까, 나무는 관계없어? 「잔디, 종식이 달다. 진짜를 보여 준다!」 의욕만만인 것은 좋은…자주(잘)은 없지만 납득은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딘가의 소년 만화로 필살기를 이마로 들이받을 것 같은 움직임은 무엇? flare(타오르다)는 뭐라고 싸울 생각이야? …후후, 대참사의 예감이 한다. 나의 머리 위로 포욘과 휴식 하고 있는 문이 유일한 위안이다. 물론 벨들이 사랑스러운 것은 틀림없지만, 다만, 부들부들 하면서 프닉과 다가붙어 주는 문은, 안심감이 있네요. 과연 생명의 정령이다. 머리를 타고 있던 문을 팔에 움켜 쥐어, 말랑말랑한 감촉을 즐긴다. 타인으로부터 보여지면, 혼자서 판토마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알 바는 아니다. …언제까지나 손안의 감촉을 계속 맛보고 있었지만, 그렇게도 안 되지요. 현실 도피는 여기까지로 해, 뭔가 대책을 생각하자. 라고는 해도, 벨들은 의욕만만이니까, 어중간함에 억제하려고 해도, 무심코 폭주해 힘 조절을 잘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제(벌써), 차라리, 시르피에 풍벽으로 둘러싸 받아, 그 중에 좋아하게 시키는 것은 어떨까? 과연 A랭크의 모험자. 정령술사 SUGEEEEE는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사라의 스승으로서의 신뢰감은 늘어날 것이다. (시르피. 풍벽을 쳐, 그 중에 벨들을 자유롭게 시키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조금 무책임한 기미의 사고가 되어 있는 생각이 들므로, 냉정한 시르피에 확인해 두자. 「크게 떠들며 까불기 한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그렇게 되면 생각하지만, 그런 일을 (듣)묻고 싶을 것이 아니야. 「후후. 농담이야. 알고 있기 때문에, 지특으로 한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알고 있다면 최초부터 분명하게 대답하면 좋겠다. 「풍벽은 문제 없지만, 그 아이들의 고삐를 떼어 놓는 것은 과연 맛이 없다고 생각해요. 유우타의 레벨이 올랐기 때문에, 그 아이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마력도 증가하고 있어요. 일발의 위력은 그만큼도 아니지만, 연속하면 화려하다는 것만으로는 수습되지 않을지도 모르네요」 그러고 보니, 계약하고 있는 정령에는 나의 마력이 공급되고 있는 것이구나. 거의, 스스로 마력을 사용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잊고 있었다. 흠…내가 저레벨의 무렵이라도 언데드 무쌍을 하고 있던 벨들이, 고레벨이 된 나의 윤택한 마력을 사용해, 아이의 하이 텐션으로 소란을 피우는 것인가. 시르피의 풍벽내 한정이라고는 해도, 조금 농담이 아닌 생각이 든다. 라고는 해도, 후크짱들이나 『슈티르의 별』의 면면에게 좋은 곳을 보여 주고 싶은 벨들에게, 간단한 마법 일발로 끝이라고 말하면, 쓸쓸히 해 버릴 것이다. 벨들이 만족해, 나도 안심인 명안을 히군요 절의 부엌이다 없으면 안 된다. *** 「그럼, 마지막에 사라들이 성장하면, 어떠한 일이 생기게 되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드립니다」 평상심을 가장해, 아마추어면서도 무대 배우 기분으로 빅터─씨들의 앞에서 폼 잡는다. 굉장히 부끄럽지만, 스스로 히군요 절의 부엌 낸 아이디어인 것이니까, 스스로 책임을 질 수밖에 없지요. 의욕만만인 벨들에게, 후크짱들의 선배로서 굉장한 곳을 보여 주고 싶다면, 위력보다 섬세하고 정밀한 컨트롤이 중요하다면 방향 전환시킨 것이니까 더욱 더 그러하다. 빅터─씨 일행과 지나들이 많이 박수를 해 주지만, 긴장하기 때문에 멈추면 좋겠다. 내심을 숨겨 우아할 생각으로 일례. 소근소근 영창 하는 모습을 한다. 영창을 끝내 내가 손을 흔들면, 벨이 훈련장의 중심으로 20개의 바람의 구슬을 낳는다. 하나하나가 볼링의 구슬만한 크기다. 계속해 영창 하는 모습을 하면서 손을 흔들면, 레인이 20개의 물의 구슬을 훈련장에 띄운다. 그 후도 똑같이 내가 손을 흔들면, 트르,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이 훈련장에 각각의 속성의 구슬을 20개 띄운다. 훈련장에 떠오르는 바람의 구슬, 물의 구슬, 흙의 구슬, 잎의 구슬, 불의 구슬, 생명의 구슬, 합해 120개의 구슬에, 관객 석으로부터도 환성이 오른다. 흠. 여기까지는 문제 없구나. 벨들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30개 정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20개로 해 좋았다. 이것만이라도 십분(충분히)박력이다. 특히 타마모의 잎의 구슬은, 훈련장에 심어지고 있는 나뭇잎을 사용했기 때문에, 30개라면 나무가 쓸쓸한 것이 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훈련장의 나무는, 나중에 타마모와 함께 케어 해 두자. 그러나, 나는 2개의 사물을 동시에 해내는 것도 어려운데, 벨들은 30개의 구슬을 동시 조작할 수 있는지…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두근두근 한 벨들의 시선이 나에게 꽂힌다. 빨리, 빨리는 눈이 말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알기 쉽구나. 벨들의 시선에 밀려 과장되게 오른손을 옆에 흔들면, 훈련장의 120개의 구슬이 각각 종횡 무진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화려한 구슬이 접촉도 하지 않고 날아다니는 모습은 매우 예쁘지만, 뭔가 볼 풀을 생각해 낸다. 「유우타. 들어 보세요. 굉장히 칭찬되어지고 있어요」 근처에서서 바라보던 시르피가, 관객 석의 소리를 일부러 나에게 보내 주었다. 지나들의 스승은 굉장한 목표인 말은 솔직하게 기쁘다. 그렇지만, 빅터─씨들의 「너무나 정밀한 마력 조작!」 라든지 「A랭크의 모험자와는 이 정도인가!」 라든지의 칭찬하는 말은, 벨들의 공훈을 가로채고 있는 것 같아, 조금 부끄럽다. 지나들은 벨들이 하고 있다 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말야. 좋아, 관객 석도 놀래켰고, 슬슬 피니쉬 할까. 다시 영창 하는 모습을 해 손가락 찰싹으로 소리를 내면, 문이 생명의 구슬을 지웠다. 술렁하는 관객 석. 계속되어 연속으로 4회음을 울리면, 물의 구슬이 튀어 안개가 되어, 흙의 구슬이 풀려 지면으로 돌아간다. 바람의 구슬이 모여 잎의 구슬을 말려들게 하면서 맹렬한 회오리가 되어 하늘에 사라진다. 최후는…「그리고 번이야!」 의욕만만의 flare(타오르다)의 차례다. 나의 구상에서는 불의 구슬도 온화하게 사라질 예정이었지만, flare(타오르다)가 아무래도 폭발시키고 싶다는 납득해 주지 않았던 거네요. 마지막 손가락 찰싹과 동시에, 수속[收束] 된 불의 구슬이 굉음과 함께 훈련장내에서 튄다. 시르피의 풍벽이 없으면 대참사였구나. 앗, 시르피, 죄악감이 자극되어 버리기 때문에, 관객 석의 비명까지 보내 주지 않아도 괜찮아. 역시, 최후 정도 화려해도 좋을까 하고, flare(타오르다)의 설득을 포기한 것은 실패였는지? 그렇지만, 색이 바뀔 정도로 화를 수속[收束] 시키는 것은 저지한 것이니까, 이 정도는 어쩔 수 없었던 거네요. 계약 정령에 인내만 시켜서는 안된 걸. 양보할 수 있는 곳은 양보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 「사라 아가씨에게 건배!」 「건배!」 …몇 번째일지도 모르는 건배가, 크란 『슈티르의 별』의 식당에 울려 퍼진다. 연회가 시작되었을 무렵은, 빅터─씨의 환영의 인사에 가세해, 사라와 무사하게 만날 수 있었던 기쁨 따위도 말해져, 귀족은 연회도 품위 있구나와 감탄 하고 있었다. 나도 사라의 스승으로 은인이라고 하는 일로, 차례차례로 단원들로부터 답례와 환영의 말을 말해져, 매우 좋은 기분이었다. 개인적인 일 사라들을 동료에게 뽑아 내려고 되고는 했지만, flare(타오르다)의 폭발이 억제가 된 것 같아, 무리한 권유도 없었다. 그렇지만, 일선을 넘으면, 귀족이든지 평민이든지 차이는 없는 것 같아, 술을 마시지 않는 아이들 이외는 단순한 술취해 변신했다. 벡카씨는 고생담을 반복해, 빅터─씨는 귀족에게 복귀하는 것을 몇 번이나 선언한다. 아힘씨는 모험자 길드의 접수양에 대한 뜨거운 생각을 말해, 이름도 모르는 남자는 위의 옷을 벗어 근육을 어필 하고 있다. 선배인것 같은 남자는 후배에 단숨이나 일발재주를 강요해, 누군가가 돌연 노래하기 시작하면 다른 술주정꾼들도 참가해 합창이 시작된다. 「…지옥이다」 정령들과의 연회는, 술의 소비는 장난 아니지만, 취라고도 취기 정도이고, 무엇보다 시르피들이 미녀이니까 무슨 문제도 없다. 하지만, 이 연회는 안 된다. 운동부적인 요소가 너무 강한. 기사단이었던 무렵부터 이런 느낌이었는가, 모험자가 되어 망가졌는지는 모르지만, 무사이 일 이 이상 없다. 적어도 곁에 시르피가 있어 주면 치유되지만, 단원들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 꼬맹이들을 동반해 피난해 버렸다. 뭐, 지나들에게도 벨들, 후크짱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광경이니까 그것은 상관없지만, 방에 데리고 돌아간 뒤는 돌아오기를 원했다. 괜찮아.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유우타는 지켜 보여요라고 말했지만, 멀어지지 말고 근처에서 지키면 좋지요? 낯선 술이 있는 연회인데 이탈한다고, 그렇게 싫었어? 나도 이 장소를 탈출하고 싶다. 어째서 나의 주위에 모이는 거야? 그만두어, 어깨를 두드리지 마. 아니, 다르다. 어깨를 껴라는 것이 아니니까. 이것은 우리들을 환영해 주는 연회가 아니었어? 부탁이니까, 이제(벌써) 연회의 끝으로 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5/475 ─ 443화 시장 조금 화려하게 되어 버렸지만, 벨들의 발표회도 무사하게 끝나, 지저분한 운동부계 회식에서 정신을 죽여졌다. 근육은 이제(벌써) 지긋지긋이다. 「아아…」 숙취는 지옥이지만, 이, 전신으로부터 독소가 빠져 가는 것 같은 감각은 버릇이 된다. 「후우. 문, 고마워요. 완전히 건강하게 되었어」 「…」 침대에서 일어나, 숙취의 치료를 해 준 문에 인사를 한다. 문은 말없이 부들부들 하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유우타. 처음의 장소에서, 게다가 사라의 친가에서 만취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숙취의 괴로움으로부터 빠져 나간 나에 대해서, 시르피가 매우 정직한 충고를 한다. …그러면 왜 나만을 두고 갔다든가, 스스로 마셨지 않아서 근육 집단이 무리하게 먹인 것이라든가, 다양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나도 남자다. 만취한 술주정꾼의 변명이 보기 흉한 일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변명은 하지 않아. 「하하, 응. 미안. 조금 과음해 버렸어」 「-. 안 돼 안 돼─」 「큐큐」 「몸에 좋지 않다」 「크」 「약하구나!」 「…」 벨들에게 안되고 되면 패인다. 역시 변명은 해 두자. 「그래서, 지나들은? 혹시 늦잠자 버렸어?」 벨들에게 전력으로 변명을 해, 숙취가 된 책임을 전부 근육 집단에 강압한 후,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을 시르피에 들어 본다. 뭔가 태양의 위치가 높네요. 「이제(벌써) 오후야. 지나들은 유우타의 상태를 본 후, 일어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방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오우후. 이제(벌써) 그런 시간인 것인가. 언제 방으로 돌아왔을지도 기억하지 않지만, 상당 늦게까지 마셔 버린 것 같다. 흠…우선 지나들에게는 사과한다고 하여, 지금부터 일이라는 것도 기분이 타지 않고, 일하는 것은 내일부터로 해, 오늘은 관광으로 할까. 응? 노크? 누군가 온 것 같다. 「스승. 스승이 혼자서 떠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우리들은 알고 있지만, 이런 장소에서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겠어」 …벨들에게 전력으로 변명을 한 소리가 지나들의 방에까지 도착해 있던 것 같다. 지나의 성실한 충고가 마음에 꽂혀…. 「스승님. 어젯밤은 형들이 죄송합니다. 괜찮습니까?」 「스승! 건강하게 되었어?」 「벙어리 성님. 이제 괜찮아?」 사라들의 순수한 걱정으로, 마음이 미안함으로 다 메워져 버린다. 「응. 이제 괜찮아. 걱정을 끼쳐 미안. 이후에, 빅터─씨 일행에게 인사를 하면, 관광에 가자」 이제(벌써), 뭐든지 사 준다. 걱정을 끼친 보상을 금전으로 보충하자. 더러운 어른으로 미안. 「아─, 스승. 빅터─씨들도 방으로부터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인사는 멈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엣?」 지나에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본 곳, 아무래도 근육 집단도 다운하고 있는 것 같다. 아침 식사나 점심식사의 식당도, 와르르였던 것 같다. 전 귀족으로서는 어떤가라고도 생각하지만, 그 만큼 사라의 귀환이 기뻤던 것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따끈따끈 하지 마. …숙취는 지옥이니까, 문에 부탁을 해 치료하면, 빅터─씨 일행에게 은혜를 팔리고, 정령술사의 훌륭함도 더욱 이해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멈추어 두자. 부활한 빅터─씨들이, 또 연회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면 지옥이다. 인사는 뒤로 해 관광이다. 식당의 아줌마에게라도, 재미있을 것 같은 장소를 들어 보자. *** 「후오오, 도깨비구―」 「큐!」 「버섯도 많이」 「쿠!」 「먹음직스럽구나!」 「…」 식당의 아줌마로부터 시장의 정보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와 보았지만, 포장마차도 모여 있는 것 같아 벨들의 텐션이 급상승 해 버렸다. 벨과 레인은 고기의 포장마차에 시선이 못박음으로, 트르와 타마모는 버섯의 포장마차에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문을 머리 위에 태운 flare(타오르다)는, 왠지 준비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조금 전까지 이국의 거리 풍경에 흥미진진이었지만, 모르는 포장마차의 (분)편이 매력적인 같다. 포장마차의 매력은 굉장하다. (우리들은 천천히 시장을 돌아보기 때문에, 벨들은 포장마차의 정찰을 부탁. 나부터 지나들에게도 전하기 때문에 후크짱들도 데려 가 줘) 지나들에게 허가를 받아, 안절부절 해 침착하지 않은 벨들을 이국의 시장에 푼다. 흥분하고 있어도 벨들은 나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배웅할 수 있다. 자, 우리들도 시장을 견학할까. 벨들만큼은 아니지만, 지나들도 이국의 시장에 흥미진진인 모습이고, 나도 흥미진진이다. 목조로 간단하고 쉬운 지붕을 붙인 것 뿐의 가게가 처마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옛 홍콩 영화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간 것 같아 두근두근 한다. 뭐, 화재가 되면 농담이 아닌 것 같지만 말야. …포장마차에서 불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것인가? 고기 산채육우산채 버섯 산채육육 과실육육우버섯 야채 산채육육우육어 산채육육 산채육 야채육 과실육우육육 산채육 산채육육육육 「이봐 스승. 고기와 산채와 감자(뿐)만이구나?」 「…응, 그렇네. 지나의 말대로구나」 가게 마다 다른 고기나 산채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종류는 풍부하지만, 정리하면 그런 일이 된다. 민물 고기를 취급하고 있는 가게와 과실을 취급하고 있는 가게를 발견했을 때는 전원이 까불며 떠들어 버렸다. 이국 정서 넘치는 시장은 처음은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고기와 산채 중심의 라인 업에 사라들의 텐션이 내려, 계속되어 나의 텐션이 내려, 마지막에 식당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식품 재료를 노력해 찾고 있던 지나의 텐션도 내렸다. 일본의 관광손님전용의 시장을 무의식 중에 상상하고 있던 나도 나쁘겠지만, 그런데도 좀 더 어떻게든 안 되었던 것일까? 모르는 마물이나 약초의 공부로는 되었지만, 정직 즐겁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쩔 수 없구나. 텐션을 올리기 위해서(때문에), 포장마차에서 군것질을 하자. 고기나 산채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시시하다.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요. 아침 식사와 점심식사를 먹지 않은 나의 배는 한계다. (시르피. 나쁘지만 벨들과 후크짱들을 불러 줄래?) 벨들이 자신으로부터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전부의 포장마차를 조사하고 끝나지 않겠지만, 벨들의 기동력이라면, 어느정도의 목표는 붙어 있을 것이다. 안내해 받자. 「알았어요. 조금 기다려」 시르피가 어쩐지 기쁜 듯하다. 시르피도 고기와 산채의 시장 순회는 지루했던 것이다. 「-―」 「큐」 「다녀왔습니다」 「크」 「돌아왔다구!」 「…」 시르피에 부탁하자, 곧바로 벨들과 후크짱들이 만면의 미소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벨들은 우리들과 달리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것 같다. 「저기요, -. , 맛있을 것 같은 찾아냈다―」 「큐큐. 큐큐큐큐」 「버섯도 많았다. -가 추천」 「쿠! 크, 쿠크크크!」 「큰 고기가 있었다구! 크다!」 「…」 자세하게 내용은 모르지만, 각각 신경이 쓰이는 포장마차를 발견한 것 같다. 이것은 기대할 수 있구나. 그렇지만, 밥을 먹지 않은 나는 차치하고, 아침 식사와 점심식사를 확실히 먹은 지나들은 많이 먹을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오늘은 제일 자신이 있는 포장마차를 1명 1개가르쳐 받을까. 「하나만―?」 「큐?」 「많이 있어?」 「쿠!」 「아까워!」 「…」 1개만 가르치고라고 말하면, 벨들이 맥없이 해 버렸다. 틀림없고, 전부의 포장마차를 돌 생각이었구나.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1개인 만큼 하자. 낙원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전부의 포장마차를 둘러싸기 때문에, 오늘은 참아주세요) 돌아오기 전에는 전부의 포장마차를 도는 것을 전하면, 순간에 벨들이 건강하게 되었다. 간단한 것은 살아나지만, 전부의 포장마차를 둘러싸는 것은 대단한 듯하다. (그러면 처음은 누가 안내해 줄까나?) 나의 질문에 벨들이 머리를 서로 기대어, 소근소근 상담을 시작했다. 「가겠어!」 상담의 결과, 일번수는 flare(타오르다)로 정해진 것 같다. 확실해 보람육이라고 말했구나? 시장을 돌아봤을 때에 포장마차도 보았지만, 큰 고기라든지 있었는지? 어? 그쪽은 시장을 나와 버려? 어디에 가는 거야? 「이것이다!」 엣? 이것? …이것인가―. 분명히 큰 고기이지만, 1발째로부터 이것은 어때? 원래, 삽니다라고 말하면 살 수 있는지? 시장으로부터 빗나가 인기가 없는 (분)편에게 데려가졌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이것은 인기가 없는 장소가 아니면 무리이네요. 게다가, 여기는 포장마차가 아니야. 업자야. 「멧돼지의 만이나 나무가 많다!」 「크다, 오빠」 흠. 동심에 통구이가 꽂혀 버린 것 같다. 멧돼지의 고기는 드물지 않지만, 통구이가 되면 분명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광장에서 단번에 10마리도 늘어놓아 모닥불로 굽고 있기 때문에, 박력도 만점이다. flare(타오르다)도 굉장한 의기양양한 얼굴을 하고 있고, 마르코와 킥카도 흥미를 가져 버렸다.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지만, 교섭은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므왓[むわっと] 모닥불의 열을 느끼면서, 철의 꼬치에 찌른 멧돼지를 돌리면서 굽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간다. 구워지고 있는 멧돼지는 노르스름하게 여우색으로, 꽤 맛있을 것 같다. 「오우, 오빠, 왜 그러는 것이야? 여기는 더워?」 내가 가까워지면, 땀투성이의 아저씨가 이쪽을 깨달아 말을 걸어 왔다. 매우 대단한 것으로, 교섭하는 것이 거북하다. 「으음, 그 통구이는 살 수가 있습니까?」 「응? 이것을인가? 이것은 구워지면 가게에 도매하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구나. 먹고 싶으면 도매하는 가게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먹으러 가면 된다」 그렇지요. 거대한 통구이야. 보통으로 여기서 판매하거나 하지 않지요. 포기하려고 하면, 마르코와 킥카의 조금 실망 한 얼굴이 보인다. …살 수 없었으면 마르코와 킥카 뿐이 아니고, flare(타오르다)도 맥없이 해 버리는구나. …확실히 나는 육아에 향하지 않구나. 아이들에게 흐르게 되고 있을 뿐이다. 「저, 추가로 3마리 구워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돈은 배 지불합니다」 이렇게 되면 돈으로 해결이다. 바브 리인 일본인의 힘을 보여 주겠어. 1머리는 우리들로 먹어, 이제(벌써) 1머리는 낙원에의 선물이다. 마지막 1머리는 『슈티르의 별』에 반입 하자. 물론, 이것은 선의다. 결코 숙취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 멧돼지의 통구이는 무거운 것을 먹여 괴로운 같다던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근육 집단에 둘러싸여 울컥했다든가에서는 결코 없어. 죄송합니다. 『노려라 호화 여객선!!』(분)편은 갱신이 시간에 맞지 않았습니다. 『노려라 호화 여객선!!』의 갱신은 내일 밤이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6/475 ─ 444화 충고 숙취를 문에 달래 받아, 오후부터 모험을 하는 것도 무엇인 것으로 왕도 관광에 내지르기로 했다. 시장에서 가게를 돌아봐, flare(타오르다)의 안내에서 멧돼지를 통구이로 하고 있는 장소에 간신히 도착했다. 통구이에 흥분하는 꼬맹이들을 위해서(때문에), 나는 버블기의 일본인을 참고에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했다. 「아니, 갑자기 그런 일을 말해도…」 어? 원가의 배 지불한다 라고 했는데, 땀투성이의 아저씨가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 배에서는 안 되는 것인가? 약점에 기입해져 고가를 과장되어지고 있어? 배로 무리이면 3배라는 것? 아무리 현재 바브 리인 나라도 원래는 소시민이니까, 3배는 조금 주저해? 「으음, 그럼, 얼마라면 추가로 구워 받을 수 있습니까?」 25배까지라면 내자. 「아니, 가격의 문제가 아니야. 우리 통구이는 구애됨의 통구이이니까, 상처가 작아서 상태가 좋은 멧돼지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갑자기 추가로 3마리라든지 말해도 대응 할 수 없어. 거기에 멧돼지가 능숙하게 손에 들어 왔다고 해도, 지금부터 굽게 되면 완성은 밤이 되겠어. 기다릴 수 있는지?」 …과연, 가격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다. 물건이 없으면 추가 할 수 없구나. 돈에 쏘아 죽이고는 붙이지 않아라든지 말해, 지금 구워지고 있는 통구이를…과연 무리이다. 나에게는 거기까지 바브 리인 행동은 할 수 없다. 시르피에 부탁하면 멧돼지를 손에 넣는 것은 간단할 것이지만, 완성이 밤이 되는 것도 괴롭고, 오늘은 포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라고는 해도, 꼬맹이들의 일을 생각하면, 솔직하게 무리였습니다라는 것일 수는 없다. 「그럼, 내일, 부탁할 수 있습니까?」 예약해 내일 확실히 손에 들어 오는 것을 설명해, 오늘은 꼬맹이들에게 참고 받자. 「응, 단골의 예약도 있기 때문에, 절대라고는 할 수 없구나. 좋은 상태의 멧돼지가 넉넉하게 손에 들어 오면로 좋은가?」 내일이라도 확약 할 수 없는거야? …멧돼지의 통구이는, 손에 넣는 것이 큰 일인 것이구나. 뭐, 사냥의 결과 나름이니까 절대와 약속 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손에 들어 올까 손에 들어 오지 않는가 모르면, 꼬맹이들의 설득이 하기 어려워. 「내일 아침, 상태가 좋은 멧돼지를 가지고 오면 괜찮습니까?」 이제(벌써), 귀찮기 때문에 내일 아침, 벨들과 숲에 사냥하러 가자. 스스로 사냥한 사냥감이라면 벨들도 만족해 줄 것이다. 「응? 아아, 물건이 있다면 구울 뿐(만큼)이라면 문제 없어. 뭐, 너무 작거나 너무 크거나 하면 대응 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크기도 관계가 있는 것인가. 뭐, 분명히 거대 멧돼지라든지, 통구이로 하는 것도 대단한 듯해. 벨들의 성격을 생각하면, 이것은 꽤 중요한 정보다. 이 정보를 몰랐으면, 벨들이 의욕에 넘쳐 잡아 온 거대 멧돼지를 의기양양한 얼굴로 피로[披露] 해, 굽는 것을 거절해지는 미래가 확정이었구나. 위험했다. 그 밖에도 필요한 정보가 없는지, 분명하게 들어 두어야 한다. *** 「상처는 가능한 한 작게 해, 딱 좋은 크기의 멧돼지를 쏘아 죽이는 것. 쏘아 죽이면 시르피가 옮겨 주기 때문에, 함께 돌아오도록(듯이). 그러면 가 둬」 「꺄후─」 「큐」 「찾는다」 「크」 「큰 것이다. 큰거야!」 벨들이 이른 아침의 숲속을 의욕에 넘쳐 날아 간다. 어제는 멧돼지의 통구이가 손에 들어 오지 않아 조금 유감스러운 듯했지만, 멧돼지를 자신들로 사냥해 통구이로 해 받는 것을 설명하면 간단하게 기분이 되어 주었다. 벨들의 추천하는 포장마차도 맛있었고, 멧돼지가 오늘의 목적으로도 되었기 때문에 어제 통구이가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것이 좋을 방향으로 작용한 것처럼 생각된다. flare(타오르다)는 통구이가 생기는 허용 범위내에서, 최대의 멧돼지를 노리는 것 같다. …그렇네요? 너무 큰 것을 잡아도 통구이로 할 수 없다는 이해하고 있네요? 조금 전 열심히 설명했기 때문에 괜찮네요? …뭔가 불안하게 되기 시작했다. 수렵에 투쟁 본능이 자극되었는지, 텐션이 비쌌던거구나. 뭐, 아마 벨들로 멧돼지를 5마리는 잡을 수 있기 때문에, flare(타오르다)가 너무 큰 멧돼지를 잡아 와도 통구이의 수는 십분(충분히) 기에 충분한다. 실패해도 리커버리 할 수 있고, 이번에는 믿어 지켜봐 둘까. 「스승! 우리들도 별행동으로 의뢰를 소화하면 괜찮아?」 약간의 불안을 안으면서 벨들이 사라져 간 숲속을 응시하고 있으면, 지나가 소리를 활기를 띠게 하면서 말을 걸어 왔다. 지나 뿐만이 아니라, 사라나 마르코도 킥카도 뭔가 두근두근 한 얼굴을 하고 있다. 숲에 들어가기 전에 모험자 길드에서 의뢰를 받아 왔지만, 최초이니까 간단한 의뢰를 선택했다. 그만큼 두근두근 하는 내용도 아니고, 단순하게 처음의 장소에 두근두근 하고 있는 것인가. 벨들과 달리 지나들은 다치기 때문에, 노모스에 호위를 부탁해 둔다고 해도, 조금 마음을 단단히 먹도록(듯이) 주의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응. 그렇지만, 처음의 장소인 것이니까 신중하게 행동하도록(듯이). 방심을 해 상처 따위 하면, 오늘 밤의 통구이는…」 오오, 끝까지 말하지 않아도 지나들의 얼굴이 탄탄했다. 상당히 사치스러운 요리를 먹이고 있는 것인데, 그런데도 통구이는 매력적인 것이다. 들뜬 기분도 빠진 것 같은 것으로, 안심해 지나들을 숲에 내보낸다. 노모스가 조금 귀찮은 듯이 하고 있었지만, 뭐, 결국은 츤데레인만이니까 아이들을 확실히 지켜 줄 것이다. 「자, 그러면 우리들도 탐색할까. 돌리, 버섯을 분별하는 것은 부탁이군요」 「후후, 알았습니다」 내가 부탁을 하면, 돌리가 기쁜듯이 수긍해 주었다. 풍부한 자연이 기쁜 것인지, 돌리도 즐거운 듯 하다. 응? 뭔가 시르피가 반쯤 뜬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시르피. 어째서 그런 눈으로 나를 보는 거야?」 뭔가 기분을 해치는 것 같은 일을 했을 것인가? 「내가 이런 눈을 하고 있는 이유가, 유우타는 몰라?」 모르기 때문에 (듣)묻고 있지만, 그 일을 솔직하게 말하면 더욱 기분을 해치는 패턴이다. 나는 덤불을 쑤시고 뱀을 내는 일은 하지 않아. 「으, 응. 조금 모를까. 비위에 거슬리는 것을 해 버린 것이라면 사과하기 때문에, 이유를 가르쳐 주지 않겠어?」 「하아…따로 사과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버섯의 선별로 숲의 대정령을 소환하는 유우타에 질리고 있었을 뿐이야」 시르피가 한숨을 쉰 뒤에, 반쯤 뜬 눈의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 흠…듣고 보면 지당한말씀이구나. 어제 포장마차에서 먹은 버섯의 스프와 꼬치구이가 너무나도 맛있었으니까, 만전을 기해 버섯 사냥에 도전할 생각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분명하게 과잉 전력이다. 바람의 대정령의 시르피와 숲의 대정령의 돌리. 하는 김에, 사냥에는 흥미가 없기 때문에 남은 생명의 하급 정령의 문을 더하면, 이 대륙 정도 낙승으로 지배할 수 있을 것 같은 전력이다. 그 멤버로 버섯 사냥은, 응, 시르피도 질리네요. 「으음, 이봐요, 타마모도 사냥에 참가한 것 같았고, 여기는 대삼림이니까 돌리도 기뻐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코 버섯 사냥만이 목적이었을 것이 아니야? …미안해요. 버섯이 너무나도 맛있었기 때문에 들뜨고 있었습니다」 괴로운 변명을 하려고 했지만, 마지막에 입은 견딜 수 없게 되어 솔직하게 사과해 버렸다. 「뭐, 유우타답다고 말하면 유우타답지만, 분명하게 우리들이 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 두세요. 이대로라면 계약하고 있지 않는 정령이나 정령 임금님에조차, 무심코 이상한 일을 해 버릴 것 같고 무서워요」 …루비들과는 친구 기분이었고, 라이트님의 복실복실나 다크님의 색기에는 굴복 해 버릴 것 같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전혀 부정 할 수 없구나. 최근, 정령들에 대한 경의가 희미해지고 있던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시르피들이 생명의 은인인 것으로, 정령은 화나게 하면 무서운 상대라는 것을 마음에 다시 새겨 두자. 「시르피. 충고 고마워요. 돌리, 이상한 일로 소환해 미안합니다」 「천만에요. 그 솔직한 곳은 유우타의 미덕이야」 「후후, 나는 대삼림에 소환되어 기쁘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홀랑 태도가 매우 기분이 좋게 되었다. 돌리도 화내지 않는 것 같고, 이번에는 들뜨고 있던 나에 대한 간단한 주의라는 것일까? 조금 우쭐해질 것 같은 때에, 이렇게 해 주의해 받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고맙다. 갑자기 정령에 계약 파기 되는 정령술사도 있기 때문에, 나는 풍족하데. 「자, 그러면 버섯을 찾으러 갈까요」 「엣? 버섯 사냥은 계속해도 좋은거야?」 과연 버섯 사냥은 중지의 생각이었지만? 「충고한 것은 유우타가 우리들이 힘 있는 존재라도 잊고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우리들의 힘을 이해한 위에라면, 버섯 사냥에서도 아이 보는 사람에서도 상관없어요. 게다가, 어제의 유우타의 얼굴은 위험했지만, 넋을 잃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흥미가 있는거네요. 맛있는 버섯으로 술을 마시고 싶어요」 맛있는 버섯과 술로 용서해 준다는 것 같다. 이렇게 해 술로 끝마쳐 주는 상냥함에 감사다. 「버섯과 술은 오늘 밤 분발한다. 그렇지만, 얼굴이 위험하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 묵과할 수 없지만?」 충고에는 감사하고 있지만, 나의 얼굴이 위험물 취급해 되는 것은 이야기가 별도이다. 「별로 평상시의 유우타의 얼굴이 위험할 것이 아니에요. 어제, 버섯을 먹었을 때의 유우타의 얼굴이 위험했던 만일 수 있는」 아아, 그 때인가. 그 때는 어쩔 수 없구나. 뭔가 뇌내에서 이상한 시가 흘러…. 『버섯…그것은 묘미의 덩어리. 아버섯…콧구멍을 관철하는 향기로운 향기. 아아아아 버섯…뇌에까지 울려 퍼지는 매혹의 씹는 맛. 아버섯. 아 버섯…』 응, 이런 일 생각하고 있으면 위험한 얼굴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버섯의 맛이 나의 영혼을 직격한 것이니까 허락하면 좋겠다. 에노키, 송이 버섯, 잎새버섯, 에린기등의 여러가지 버섯의 꼬치구이는, 심플하면서 묘미가 충분히. 거기에 도구 많은 버섯 스프. 게다가 맛의 뿌리 줄기에는 극상의 말린 것 표고버섯의 국물이야. 그렇지 않아도 일본인에 있어 표고버섯의 국물은 향수를 권하는 맛인데, 인공의 표고버섯 이상으로 농후해 묘미가 찬 천연물의 표고버섯의 맛…행복해 안면도 붕괴하는거야. 버섯 사냥해, 힘내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7/475 ─ 445화 선생님? 조금 정령에 대한 자세를 시르피에 주의받아 버렸지만, 나에게 있어 중요한 주의였으므로 가슴 속 깊이 새겨 두고 싶다. 뭐, 그건 그걸로하고, 버섯 사냥은 문제 없다고 하는 것으로, 기합을 넣어 버섯을 채취하자. 「좋아. 그러면 버섯을 찾을까. 돌리. 버섯은 나무 그늘이라든지 쓰러진 나무에게 나 있는 이미지이지만, 잘못되어 있지 않지요?」 아마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인데, 정령수라든지 만능풀같이 판타지 식물이 존재하는 세계인 것으로, 방심은 할 수 없다. 「그렇네요. 마물로 분류되는 버섯 이외는 유우타씨의 말하는 대로군요」 마물의 버섯인가…뭔가 독의 포자라든지 날려 올 것 같지만, 시르피가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 좋을 것 같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맛이다. 어제의 포장마차에서는 마물의 버섯은 먹지 않지요? 「버섯의 마물은 맛있는거야?」 마물이라는거 의외로 맛있기 때문에, 꽤 기대해 버린다. 천연물의 버섯의 맛을 넘어 온다면, 부디 먹어 보고 싶다. 앗, 이것이 진정한 버섯 사냥이라는 녀석이다. 틀림없이 스베로부터 입에는 내지 말고 두자. 「버섯의 마물은 독으로 몸을 지키거나 공격을 하거나 하므로, 거의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좋네요. 특수한 환경에 서식 하는 버섯은 별도입니다만, 이 숲에는 서식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연, 분명히 버섯으로 마물이라면 독이 없는 것이 이상하다. 오히려, 무기라든지 마법을 사용하는 버섯이 의미를 모르는 생각이 든다. 먹을 수 없는 것은 조금 유감이지만, 천연의 버섯이라도 십분(충분히) 지날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보통 버섯 사냥에 집중이다. 전에 숲에서 동물을 잡았을 때는 고전했지만, 버섯은 괜찮다고 믿어 도전하자. 「…먹혀지는 버섯이 발견되지 않는다」 쓰러진 나무나 나무의 그늘이 되어 있는 눅진눅진 한 장소도 찾았다. 몇 가지인가의 버섯을 발견은 했지만 모두독버섯이다. 나에게는 동물 포획의 재능도 없으면 버섯 사냥의 재능도 없는 것인가?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같이, 독버섯 밖에 발견 할 수 없는 저주에서도 걸려 있는지? 있는 것은 개척 툴과 정령에 대한 높은 친화성만은…응, 이 2개가 있으면 대체로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사치는 말하지 말고 두자. 나는 정령술사인 것이니까, 정령에 협력을 부탁하는 것은 당연하네요. 아무것도 부끄러운 것은 없다. 「돌리 선생님. 먹혀지는 버섯이 발견되지 않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어째서 경어입니까? 그리고, 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멍청히 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는 돌리. 디네라면 가슴을 치고 우쭐해지는 곳이지만, 돌리는 성실하네요. …디네가 조종 하기 쉽고 간단하다 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시르피에 주의받았던 바로 직후이고, 디네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하도록(듯이) 의식하자. 디네 상대라고, 속공으로 경의를 잊을 것 같은 것이 어려운 문제다. 「아니오, 가르침을 청하니까, 경어는 당연합니다」 「경어도 선생님도 필요 없어요. 유우타 씨가 먹을 수 있는 버섯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은, 이 근처에 먹을 수 있는 버섯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소를 바꾸는 것이 좋네요」 충격의 사실입니다만? 「빨리 말하기를 원했던 것이지만?」 「후후. 스스로 생각하는 일도 중요해요. 그럼, 유우타씨. 어째서 이 근처에는 먹을 수 있는 버섯이 나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돌리가 사랑스럽게 미소지으면서 문제를 내 왔다. 혹시, 선생님이라고 말해져 기뻐하고 있거나 할까나? 조금 시험해 볼까. 「네. 돌리 선생님. 모릅니다」 「간단하게 포기해 안 됩니다.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힌트는, 왕도로부터의 거리입니다」 앗, 역시 선생님이라고 말해져 그럴 기분이 들고 있는 것 같다. 돌리의 뜻밖의 일면을 본 것 같다. 그렇지만, 곧바로 힌트를 내 버리는 곳이, 선생님에게 향하지 않구나. 라고는 해도, 모처럼 돌리 선생님에게 힌트를 받은 것이니까, 여기는 정답 해 두고 싶다. 힌트는 왕도로부터의 거리였구나. 여기는 왕도로부터 나와, 10분 정도 안쪽으로 나아간 숲속이구나. …위험하다. 범미스를 하고 있던 것 같다. 아니, 확실히 범미스를 하고 있었군. 「선생님. 혹시, 이 근처를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왕도의 사람들에게 뽑아 다하여져 있거나 합니까?」 「정답입니다. 많은 왕도의 거주자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식량이 필요합니다. 풍부한 숲이라고는 해도, 근처를 먹을 수 있는 식량은 뽑아 다하여지고 있으면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한─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범미스 지나 부끄럽다. 그렇지만, 뭔가 이미지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만 즐거운데. 「돌리 선생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음 시르피. 사람이 손이 뻗치지 않은 장소까지 데려가 줄래?」 「아라? 나에게는 보통인 거네. …뭐 좋아요. 유우타라면 처음은 자신의 힘만으로 찾고 싶다고 말한다고 생각했지만, 좋은거야?」 시르피를 선생님 취급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위험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안 돼. 그리고, 속공으로 시르피에 데려 가 받는 선택을 한 것을, 시르피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뭐, 분명히 시시한 고집으로, 처음은 자신의 힘만으로 하려고 하는 폴리시는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데려 가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나는구나」 이번에는 지나들과 별행동이니까, 많이 버섯을 뽑아 자랑하고 싶다. 과연 스승이라고 말해지고 싶습니다. 「뭐, 유우타가 그렇게 말한다면 상관없어요. 앗, 지금 레인이 멧돼지를 잡았어요. 다른 아이들도 목표는 붙어 있는 것 같으니까, 이동은 멧돼지를 옮긴 뒤(분)편이 좋은 것이 아니야?」 그러고 보니 멧돼지를 구워 받지 않으면 안되었구나. 빨리 버섯을 찾기에 가고 싶지만, 도중에 중단하는 것도 텐션이 내린다. 여기서 기다릴까. 그러나 레인이 1번인 것인가. 이런 이벤트는 벨이 1번이 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조금 의외이다. 「큐」 옷, 시르피의 바람으로 옮겨지고 있는 멧돼지의 근처에서, 레인이 건강하게 필레를 탁탁 시키고 있다. 사랑스럽지만 정령이 안보이는 사람이 목격하면, 죽은 멧돼지가 날고 있는 호러인 광경이다. 뭐, 시르피가 그런 미스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괜찮다. 「큐큐」 「어이쿠 레인,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멧돼지를 잡았군요」 가슴에 뛰어들어 온 레인을 받아 들여,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로 응석부리게 한다. 우쭐해하는 레인이 드물고 사랑스럽다. 「-―. 맛있을 것 같은 찾아냈다―」 2번째는 벨인가. 나에게는 잘 모르지만, 벨은 맛있을 것 같은 멧돼지를 찾아 온 것 같다. 본 것 뿐으로 맛있을 것 같은가 어떤가 안다면 굉장하구나. 옷, 타마모와 트르가 함께 돌아왔군. 어딘지 모르게지만, 트르가 타마모를 지켜보고 있던 것 같다. 「…어? flare(타오르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시르피, 괜찮아?」 벨들을 마구 칭찬해의 마구 어루만져로 놀아도 flare(타오르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모두 짐작이 가고 있다는 시르피가 말했기 때문에, flare(타오르다)도 나머지는 잡을 뿐이지요? 「flare(타오르다)는 괜찮아요. 그렇지만, …」 시르피가 참지 못하고 웃음을 흘렸다. flare(타오르다)가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 「으음 시르피. flare(타오르다)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후후, 응─, 비밀로 해 주는 것이 좋은 것일까? 그렇지만, 어느 쪽을 선택했다고 해도 flare(타오르다)가 열심히 고민했던 것은 유우타도 알아 두는 것이 좋네요」 시르피가 혼자서 고민해 혼자서 결론을 냈다. 아무래도 flare(타오르다)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뭐, 시르피의 말로 대체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상상할 수 있구나. 「flare(타오르다)는 말야, 큰 멧돼지와 딱 좋은 크기의 멧돼지를 발견해, 어느 쪽을 잡을까로 고민하고 있어요」 예상대로다. flare(타오르다)도 분명하게 딱 좋은 크기의 멧돼지를 잡아야 한다고 이해는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파수 좋아하는 성격으로부터, 큰 멧돼지를 잡아 깜짝 시키고 싶다는 딜레마에 붙잡히고 있을 것이다. 아직도 꼬맹이인데, 고생스러운 성격이다. 「알았다. flare(타오르다)가 어느 쪽을 선택해도 화내지 않아. 그렇지만, 큰 멧돼지를 선택하면, 주의는 하는 것이 좋지요?」 계약자로서 응석부리게 하는 것 만으로는 안될 것이다. 「그렇구나. 분명하게 할 말은 말하는 편이 좋네요. 아라, flare(타오르다)가 멧돼지를 잡았군요. 지금부터 옮겨요」 아무래도 flare(타오르다)가 어느 쪽을 선택했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다. 칭찬하는 것은 간단하기 때문에, 큰 (분)편을 선택했을 경우의 주의를 생각해 두자. 믿어 지켜본다 라고 결정하고는 있었지만, 준비는 중요하네요. 「아─, 시르피. 이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나? 칭찬해야 할? 주의해야 할?」 「자? 나에게는 판단할 수 없어요. 유우타가 결정하세요」 그런가. 내가 결정하는 것인가. 딱 좋은 크기의 멧돼지와 지○리의 세계에 등장하는 것 같은 크기의 멧돼지 위에서, 터무니없는 의기양양한 얼굴을 물게 하고 있는 flare(타오르다). 고민해 결과, 양쪽 모두를 선택한 것이다. …1마리밖에 잡으면 안 된다면도, 큰 멧돼지를 잡으면 안 된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주의 할 수 없다. 뭔가 조금 진 것 같지만, 뭐, 큰 멧돼지는 루비에 요리해 받으면 좋은가. 이번에는 flare(타오르다)의 승리다. 「잡았다구!」 「응. 굉장하다. 2마리 잡아 오는 것은 예상외였다!」 예상외라는 말에 기분을 좋게 했는지, 가슴을 펴는 flare(타오르다)를 마구 칭찬한다. 「앗, 시르피. 딱 좋은 크기의 멧돼지를 1마리 잡아 줄래?」 「5마리는 부족한거야?」 「응. 벨들도 스스로 잡은 멧돼지는 자신들로 먹고 싶지요. 나쁘지만 시르피에 잡아 받은 멧돼지를 『슈티르의 별』에 간식 시켜 받는다」 그 체육회계의 사람들은 숙취로부터 부활해 버렸지만, 우리들만으로 멧돼지의 통구이를 먹는 것은 거북하고, 반입은 필요할 것이다. 뭐, 연회에 말려 들어가는 것은 싫기 때문에, 나는 빅터─씨 일행과는 절대로 구별 행동에 하지만 말야. 「그런 일이군요. 알았어요」 시원스럽게 납득해 주었다. 「이것으로 좋네요?」 그리고 눈 깜짝할 순간에 딱 좋은 크기의 멧돼지가 옮겨져 왔다. 과연 바람의 대정령이다. 솜씨가 장난 아니다. 벨들의 분발함을 생각하면 어떨까도 생각하지만, 벨들은 신경쓰지 않고 시르피에 모여 칭찬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다. 자, 준비도 갖추어졌고 업자에게 가져 갈까. 오늘 밤은 통구이다! 앗, 버섯도 구어 버리자. 숯불로 구워…역시 소금일까? 코믹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18화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11/19날까지 무료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그것과 코믹스 3권이 12/24날에 발매되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8/475 ─ 446화 히어로 로조피아 왕국의 대삼림에서 버섯 사냥의 도중, 벨들이 멧돼지를 잡아 주었으므로, 통구이의 업자에게 멧돼지를 보내기로 했다. 버섯 사냥의 도중이지만, 아직 독버섯 밖에 얻지 않기 때문에 재도전이다. 「옷, 오빠 정말로 왔는가. 응? 멧돼지는 왜 그러는 것이야? 여기에 여유는 없어?」 통구이장에 가까워지면, 어제 땀투성이가 되어 다양하게 가르쳐 준 아저씨가 나를 깨달아 다가왔다. 내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봐, 먼저 멧돼지에 여유가 없다고 말해져 버렸군. 돈은 배 낸다든가 벼락 부자인 것을 말해 버렸기 때문에, 경계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벌써) 너무 보통으로 사용해잊고 있었지만, 마법의 가방은 드문 것 같아. 내가 없는 동안도 지나들은 이 나라에서 행동할 예정이고, 여기서 단번에 6마리도 멧돼지를 내는 것은 너무 눈에 띈 생각이 든다. 「멧돼지가 손에 들어 왔으므로 먼저 알리러 온 것이에요. 6마리입니다만 괜찮습니까?」 귀찮지만 다음에 모험자 길드에서 짐수레를 빌려 옮겨 오자. 「6마리인가. 수는 문제 응이 너무 질이 좋지 않는 멧돼지라면 굽지 않아. 괜찮은가?」 「에에. 거의 일격으로 잡고 있고, 조금 전 잡았던 바로 직후인 것으로 신선해요. 처리는 그 쪽으로 맡겨도 문제 없지요?」 고기는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썩기 쉬운 환경이니까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통구이의 임펙트가 맛을 보충해 줄 것이다. 「오우, 아마추어에게 손을 대어지는 것보다도 우리들이 처리하는 것이 맛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 수고 노부응의 요금은 추가하겠어. 그 근처도 어제 설명했구나?」 「에에, (들)물었습니다. 그럼, 좀 더 하면 멧돼지를 옮겨 오기 때문에, 부탁드릴게요」 「알았다. 준비해 둔다」 자, 모험자 길드에서 짐수레를 빌릴까. 완성한 통구이도 옮기지 않으면 안 되고, 내일까지 빌려 두는 것이 좋구나. *** 「…뭔가 이제(벌써), 고마움이 없을 정도 버섯이 얻네요」 아저씨에게 멧돼지를 보내, 시르피에 사람이 손이 뻗치지 않은 장소까지 옮겨 받으면, 풍부한 자연의 힘을 과시하도록(듯이) 버섯이 나 있다. 최초로 버섯을 발견했을 때는 텐션이 올랐지만, 이만큼 간단하게 얻으면 작업으로밖에 생각되지 않게 된다. 즐거움이 부족하다. 게다가 나 만이 아니고 벨들도 의욕에 넘쳐 버섯을 채취해 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수북함의 천연 버섯이 손에 들어 왔다. 이제(벌써) 십분(충분히)양이 손에 들어 오고 있지만, 벨들이 버섯 사냥에 빠져 버린 것 같고, 나에게 버섯을 보내자마자 다음의 버섯을 찾으러 가 버린다. 아직도 천연 버섯의 난획은 계속될 것 같다. 「저기 돌리, 이렇게 버섯을 뽑아 버려 괜찮아? 숲에 영향이라든지 나오지 않을까?」 숲을 망쳐 돌리에 혼나는 것은 너무 무섭다. 「후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아이들도 정령이기 때문에, 전부 버섯을 뽑는 일은 안 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십분(충분히)에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양이 많은 것은 그 만큼 이 숲이 풍부하다는 것이군요」 「그, 그런가. 그렇다면 괜찮다. 응, 모두 훌륭하네요」 「네. 그렇네요. 모두 좋은 아이들입니다」 상냥하게 웃는 돌리에, 싫은 소리의 생각이 없는 것은 알지만, 조금 전까지 독버섯 밖에 남지 않은 장소에서 버섯을 찾고 있던 나로서는, 조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우선 버섯을 뽑는 것은 문제 없구나. 벨들도 버섯 사냥을 즐기고 있고, 이 근처 일대는 사람이 거의 들어 오지 않는 장소다. 낙원 식당의 요리나 술섬의 안주에 사용할 수 있고, 미궁 도시에서 토르크씨랑 마리씨의 선물에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의 가방에 수납해 두면 신선도는 발군이니까, 이 때 천연 버섯을 충분히 손에 넣어 둘까. 말린 것 버섯을 만들어 받는 것도 좋구나. 좋아, 나도 힘내자. *** 「이것이 오빠들의 주문의 통구이다. 문제 없는가?」 버섯의 난획도 끝나, 지나들과도 합류해 통구이를 받으러 가면, 업자의 아저씨가 6마리의 멧돼지의 통구이를 자랑인 얼굴로 피로[披露] 해 주었다. 장인 기질인 사람같기 때문에, 이만큼 자랑인 얼굴을 한다는 것은 맛있는 통구이가 완성했을 것이다. 문제 없는가 하고 말을 진실로 받아들여, 이상한 말을 하면 폭발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맛있을 것 같네요. 나에게는 통구이의 세세한 곳까지는 모릅니다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 이 후의 저녁식사가 즐거움입니다」 머리를 떨어뜨려져 4개의 다리가 핑하고 뻗어 있는 모습은 약간 그로테스크함을 느끼지만, 여우색에 탄 표면의 가죽과 군데군데에 있는 가볍게 탄 부분이, 폭력적으로 맛있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함께 보고 있는 지나들도 같은 기분인가, 꿀꺽 침을 마시고 있다. 금방에 통구이에 물고 늘어져 입 가득고기를 베어 물어, 차가워진 맥주로 무리하게 목의 안쪽까지 흘려 넣고 싶은 기분이다. 「아하하! 그렇다! 본 것 뿐이라도 맛좋은 것 같을 것이다. 하지만, 먹으면 좀 더 굉장하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아」 나의 대답은 정답이었던 것 같아, 업자의 아저씨가 기분에 대답해 온다. 스스로 맛의 허들을 올려 오는 스타일에 놀라움을 느끼지만, 자신이 있기 때문이야말로의 강한 언동이라고 생각하면 기대가 높아진다. 조금 파이어 드래곤의 고기보다 맛있는 것인가? 라든지 심술궂은 질문을 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어른인 것으로 입에는 내지 않고 둔다. 멧돼지와 드래곤을 비교하면 안 되지요. 「이것, 의 멧돼지―」 「큐큐」 「맛있을 것 같다」 「쿠!」 「노르스름하게다!」 아저씨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벨들이 자신이 잡은 것 같은 멧돼지의 통구이 위에서, 자랑을 시작했다. 후크짱들이 「「호─호─」」 「」 「후고후고」 「…」 (와)과 벨들을 칭하기 때문에, 벨들이 초절에 의기양양한 얼굴이 되어 있다. 업자의 아저씨와 비교하면, 단연 벨들의 자랑인 얼굴이 사랑스럽지만, 정말로 멧돼지의 분별이 붙어 있을까? 적당하게 말하지 않아? 그리고, 이제 와서이지만, 우리는 우리방이니까 멧돼지의 아이의 정령이지요? 멧돼지의 통구이는 괜찮은 것일까? 라이트님은 원래의 모습이 된 옥토와 말이 통하고 있었지만, 멧돼지를 먹어 괜찮아? …본 느낌은 혐오감은 없는 것 같지만, 먹기 전에 이야기를 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이쿠, 이야기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고기가 식어 버린다. 소유입 견습개에서도 구워 주기 때문에, 또 와라. 아아, 조금 기다려, 지금 싼다. 그리고, 짐수레에 싣는 것도 도와 준다」 「가, 감사합니다」 아저씨가 일방적으로 이야기해,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잘랐다. 그렇지만 뭐, 고기가 식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잘라지는 것은 대환영이다. 그것과, 일단 통구이를 싸 주는 것 같다. 아니, 그렇네요. 음식을 그대로 짐수레로 옮기는 것은 비위생적이네요. …과연 이세계다. 상당히 큰 멧돼지의 통구이인데, 한 장으로 쌀 수 있는 거대한 식물이라든지 처음 보았어. 나 있는 상태로 보고 싶다. 초견[初見]의 식물에 흥미는 있지만, 지금은 고기가 식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구이도 다 쌌고, 빨리 인기가 없는 장소로 이동해 마법의 가방에 수납하자. *** 「앗, 사라 아가씨가 돌아왔다―」 슈티르의 별의 크란 홈에 도착하면, 문의 앞에 있던 소녀가 소리를 높이면서 크란 홈안에 뛰어들어 갔다. 왜 그러는 것이야? 조금 어이를 상실하고 있으면, 줄줄 크란 홈으로부터 사람이 나온다. 「사라. 상처는 없는가?」 「사라 아가씨. …흠, 상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유우타전들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선두에 있던 빅터─씨와 벡카 씨가 말을 걸어 온다. 일단, 나나 지나들에게도 말을 걸어 오지만, 시선이 사라에 집중하고 있다. 훈련장에서 그토록력을 보였는데, 의뢰하러 나온 사라가 걱정이었던 것 같다. 문의 앞에 있던 소녀는, 사라의 귀환을 알리는 역할이었던 것이다. 「오라버니. 우리들은 벌써 모험자로서 몇 번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걱정 해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라가 부끄러운 듯이 빅터─씨에게 주의를 한다. 강한 말을 이야기하는 사라가 드물지만, 가족의 과잉인 걱정은 부끄러워지기 때문에 기분은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사라의 강한 말도 가볍고 through해, 바득바득 걱정을 계속하는 빅터─씨들의 기분도 이해할 수 있다. 가족의 모임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맞댄 친척의 아이를 귀여워하는 느낌이다. 착실한 사람 사라에서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고, 여기는 의지가 되는 스승님의 차례다. 「빅터─씨. 오늘은 선물이 있습니다」 사라에 집중하고 있는 빅터─씨에게 말을 걸어, 선물에 주목시킨다. 비록 사라에 상관하고 싶어도, 사라의 은인 취급의 나의 선물을 하찮게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예상대로 빅터─씨와 벡카씨의 시선이 나에게 향했다. 빅터─씨가 사양 않고라든지 다양하게 말해 오지만, 나만은 아니게 사라에도 신경을 써 주면 좋겠다. 「멧돼지의 통구이입니다만, 갓 구운 것이므로 모두가 먹어 주세요」 짐수레에 1개만 남긴 멧돼지의 통구이를, 짐수레마다 빅터─에 건네준다. 「멧돼지의 통구이입니까?」 「네. 맛있을 것 같았으므로 사 왔습니다. 이만큼 있으면 아이들도 많이 먹을 수 있군요」 나의 말에, 멀리서 포위에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던 꼬맹이들로부터도 환성이 오른다. 후후, 이것으로 나는 슈티르의 별의 꼬맹이들의 히어로다. 아이에게 있어 훌륭한 선물을 가져오는 어른은 히어로. 이 심리는 내가 어렸을 때에 완벽하게 학습했기 때문에 틀림없다. 내가 아이때는 케이크나 과자에서도, 그것을 가져온 어른을 존경했는데, 멧돼지의 통구이라든지 신 취급해 되는 레벨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존경은 독점이다. 짐수레를 받은 빅터─씨가, 거대한 잎을 멈추고 있던 끈을 제외하면, 노르스름하게 여우색의 멧돼지의 통구이가 나타나, 아이들 만이 아니게 주위의 어른들로부터도 소리가 높아진다. 통구이의 임펙트는 절대다. 「유우타전. 오늘 밤은 연회군요」 「아니오, 우리들은 벌써 먹었고, 용무가 있으므로 오늘 밤은 밖에 묵습니다. 연회는 여러분으로 즐겨 주세요. 모두, 간다」 싱글벙글연회라고 말하기 시작한 빅터─씨에게 단호히 거절을 넣어, 재빠르게 슈티르의 별의 크란 하우스로부터 탈출한다. 배후로부터 뭔가 목소리가 들리지만 무시다. 체육회계의 연회에는 두 번 다시 참가하지 않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9/475 ─ 447화 모험자의 모닥불 슈티르의 별에 멧돼지의 통구이를 간식 해 아이들의 히어로가 되었지만, 빅터─씨들이 연회를 제안했기 때문에 재빠르게 전략적 철수를 해 크란 하우스로부터도 왕도로부터도 탈출했다. 오늘 밤은 숲에서 멧돼지의 통구이&버섯 파티다. 「-―, 만이나 나무―」 「큐」 「즐거움」 「쿠크」 「다 먹겠어!」 「…」 「스승! 만이나 나무를 먹을 것이구나!」 「킥카도 먹는다!」 시르피에 사람이 손이 뻗치지 않은 대삼림의 오지의, 조금 열린 장소에 데려 가 받으면, 도착한 순간 꼬맹이들이 텐션 높게 떠들기 시작했다. 벨들도 후크짱들도, 마르코와 킥카도, 떠들지는 않지만 기쁜 듯한 지나와 사라도, 모두 통구이가 기다려진 것 같다. 다만, 벨. 벨의 말투라면 내가 통구이가 된 것같이 들리기 때문에 멈추면 좋겠다. 「곧바로 먹고 싶은 기분은 알지만, 버섯 요리도 만들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 천연 버섯은 맛있어」 나의 맛있다는 말에 꼬맹이들이 기뻐하고 있지만, 지나가 천연? 라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 세계에서 버섯의 양식은 되고 있을까나? 버섯은 전부 천연물? …뭐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은가. 대삼림의 버섯이 맛있다고만으로 십분(충분히)다. 자, 우선은 버섯하 처리다. 툭와 천연 버섯을 꺼내면, 꼬맹이들이 흥미진진으로 모여 왔다. 지나들도 흥미진진이고, 분발함이 보답받은 것 같다. 뭐, 전반의 버섯 사냥은 차치하고, 후반의 버섯 사냥은 낙승이었지만 말야. 그것은 차치하고…으음, 천연 버섯하 처리는…어떻게 하면 괜찮다? 천연 버섯하 처리 따위 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물로 통째로 빠는 일해도 좋은 것인지조차 몰라. 「…돌리. 버섯하 처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알고 있어?」 「하 처리까지는 조금 모릅니다. 다만, 버섯에는 벌레가 들어가 있거나 하네요」 벌레인가…벌레는 곤란하다. 벌레를 먹는 문화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는 사양하고 싶습니다. 「씻어 소금을 넣은 더운 물에 절거야. 그렇지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레인에 예쁘게 씻어 받는 것이 좋네요」 내가 곤란해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시원스럽게 해결안을 내 주었다. 버섯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바람의 정령의 것인데, 호기심이 강하면 다양하게 알고 있구나. 「고마워요 시르피. 레인, 조금 와―」 「큐」 뭐뭐─와 오는 레인. 오늘은 멧돼지 확보의 제일 먼저 도착이었고, 마음 탓인지 기력이 충실하도록(듯이)도 보인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레인. 이 버섯을 씻기를 원한다. 주름의 틈새에 더러움이나 벌레가 들어가 있는 것 같으니까, 조금 시간이 들 것 같지만, 괜찮아?」 「큐큐!」 비싯과 오른쪽 필레를 경례의 형태로 하는 레인. 아직 경례를 기억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미안. 그것은 약간흑역사에 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옛날같이 큰 소리로 탈 수 없다. 그 무렵의 나는…죽음의 대지에서, 조금 망가져 있던 것이다. (레, 레인 대원. …이 버섯을 구석구석까지 예쁘게 통째로 빠는 일한다!) 그러니까 작은 소리로 용서해 주세요. 「큐? 큐큐!」 레인은 무엇으로 작은 소리인 것 와 고개를 갸웃했지만, 뭐 좋을까 말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경례해 주었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납득해 주어 살아났다. 「큐!」 경례를 한 뒤로 레인이 수구를 낳아, 버섯의 산을 통째로 감쌌다. 수구가 빙빙회전을 시작해, 버섯으로부터 세세한 더러움이 떠오른다. 옷, 수구가 진동 하기 시작했다. 야채를 수확했을 때에, 뿌리에 얽힌 흙을 예쁘게 떨어뜨린 방법이다. 이것이라면 구석구석까지 예쁘게 될 생각이 든다. 「큐!」 레인이 나를 봐, 뭔가를 호소하고 있다. 흠, 이 정도라면 벨들의 통역이 없어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씻은 버섯을 두는 받침대가 필요한 것이구나. 테이블을 꺼내면, 레인이 그 위에 씻은 버섯을 둔다. 본 곳버섯의 표면을 뒤따른 여분의 수분도 날려 주고 있는 것 같아, 반질반질 광택의 버섯들이 안녕하세요 하고 있다. 본 것 뿐으로 맛있을 것 같다. 「레인. 고마워요」 「큐큐」 노력했다고 하는 모습의 레인을, 마구 어루만지고 마구 칭찬한다. 오늘의 레인은 대활약이다. 레인을 십분(충분히)에 칭찬해, 하 처리를 재개한다. 「스승. 돕겠어!」 「스승님. 나도 돕습니다」 지나와 사라가 도와 주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함께 요리를 하는 것은 오래간만이다. 나도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고마워요. 자 우선은, 버섯의 돌귀로인가, 먹을 수 없는 부분을 집어 주어?」 「알았다」 「네」 벨들도 마르코와 킥카도 기다릴 수 있지 않게 될 것 같고, 조금 서두를까. *** 아아, 이것은 참을 수 없다. 숯불을 깐 구이대 위에서 구워지고 있는 큼직한 통째로 표고버섯. 바작바작 불이 통과하는 것에 따라 주름으로부터 서서히 스며나오는 수분. 이 수분은 씻은 물이 남아 있던 것이 아니고, 표고버섯 자체로부터 스며 나오는 수분. 마치 보석과 같은 빛을 발하고 있다. 이것은 맛있어. 먹지 않아도 안다. 이것은 맛있어. 먹지만. 「스승님. 맛있을 것 같네요」 「응. 맛있을 것 같네요」 무슨 일에도 조금 거리를 두어 냉정하게 관찰하는 타입의 사라가, 드물게 타고 있는 표고버섯을 응시해 따끈따끈 하고 있다. 빅터─씨를 만날 수 있어, 어깨의 짐이 내린 느낌일까? 표고버섯으로부터 한 눈을 팔면 사라 만이 아니고, 침을 늘어뜨릴 것 같은 벨들이나 후크짱들이나, 빨리 먹고 싶다고 근질근질 하고 있는 마르코와 킥카의 얼굴이 보인다. 흠, 사라의 어깨의 짐이 내렸는지, 다만 숯불로 구워지고 있는 표고버섯의 매력이 폭력적으로 따끈따끈 하고 있는지, 판단이 어려운 곳이다. 「스승. 표고버섯이 타는 상태를 보는 것은 상관없지만, 여기도 잊지 말아줘.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지나가 질린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과연 요리집의 아가씨라는 것인가, 표고버섯의 매력에 굴하지 못하고, 제대로 요리를 진행시키고 있던 것 같다. 「미안 미안. 으음, 지금 확인하네요」 지나가 메인에서 만들고 있던 철냄비를 확인하면, 이쪽도 폭력적인 냄새가 나의 코를 관철한다. …뭔가 폭력적으로 밖에 표현하고 있지 않는 생각이 든다. 먹어 맛을 표현하기까지, 좀 더 멋있음인 표현을 준비해 두자. 지나와 사라로부터 과연 스승이라고 생각되고 싶다. 「응. 여기도 슬슬 좋을 것 같다」 철냄비중에서 향기나는 올리브와 마늘의 냄새. 그트그트와 끓는 기름에 코팅 되어 빛나는 많은 버섯. 이쪽도 본 것 뿐으로 안다. 맛있는 녀석이다. 벨들의 일을 생각해 개미자리는 적은 듯이 했지만, 나의 취향으로 닌니크마시마시의 버섯의 아히죠. 폭력적으로 맛좋은 것 같다. 아또 폭력적은…. 처음은 버섯 충분히의 냄비나 스프로 할 생각이었지만, 국물이나 스프에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다. 버섯냄비는 퐁즈로라고도 생각했지만, 아직 낙원의 간장이 완성하고 있지 않다. 이번 정도 일본산의 간장을 사용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가난성에 져 버렸다. 나, 간장, 사용하는, 무섭다. 라는 느낌이다. 스프는 단순하게 기량의 문제다. 천연의 버섯인 것이니까 심플한 요리가 좋은 점이지만, 많이 얻었고 버섯과 기름의 궁합은 발군이니까 문제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버섯의 아히죠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았다. 그러면, 식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마르코, 킥카 도와 줘. 스승, 식기를 부탁」 지나의 호소에 재빠르게 모이는 마르코와 킥카. 리씨의 훈련의 성과인가, 몸의 절도가 훌륭하다.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테이블과 식기를 꺼내면, 눈 깜짝할 순간에 준비가 갖추어졌다. 어두운 숲속에 뻐끔 연 공터. 중심으로 피워지는 모닥불과 그것을 둘러싸도록(듯이) 배치된 심플한 돌의 테이블. 낙원에서도 비슷한 일을 했지만, 태고부터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 것 같은 대삼림이라고, 또 다른 분위기로 근사하다. 낙원때는 황야를 방랑하는 건맨의 모닥불로, 대삼림의 모닥불은 황금향이라든지 고대 유적을 찾는 모험자의 모닥불이라는 느낌이 든다. 뭐, 멧돼지의 통구이를 내면, 뭔가의 비경의 부족의 이상한 의식 냄새도 나지만, 거기는 눈치채지 못한 체로 극복하자. 자, 꼬맹이들 만이 아니고, 시르피에 돌리, 노모스까지 빨리 먹고 싶다는 눈이 말하고 있기 때문에, 슬슬 멧돼지의 통구이&버섯 파티를 개시할까. 「그러면, 먹는다. 우선은 표고버섯의 숯불 구이로부터구나. 다음에 버섯의 아히죠로 마지막에 멧돼지의 통구이다. 잘 먹겠습니다!」 평상시라면 자유롭게 먹어 받지만, 이번에는 먹는 순번이 중요하다. 특히 표고버섯의 통구이는, 멧돼지나 아히죠의 폭력적인 맛의 다음에는, 본래의 묘미를 즐기는 것은 어렵다. 「유우타. 엘이야. 차가워진 엘을 내 줘」 「으음. 분명히 엘을 갖고 싶어지는 맛이다. 유우타. 빨리 내지」 미식가인 체하며 먹는 순번이라든지를 생각하고 있으면, 벌써 숯불 구이의 표고버섯을 입에 가득 넣은 시르피와 노모스가, 차가워진 엘을 요구해 왔다. 기분은 이해할 수 있지만, 좀 더 정서를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한다. 지특으로 한 눈을 향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엘을 요구하는 시르피와 노모스. 그 근처에서 나도 갖고 싶습니다라고 한 눈을 하는 돌리. 이렇게 되면, 술을 내지 않는 선택지는 빼앗긴다. 뭐, 대정령들은 나에게 술을 무리하게 먹이지 말고 스스로 마시는 타입이니까 상관없는가. 펑 차가워진 엘을 통 마다 시르피들의 앞에 둬, 맥주잔을 건네주면. 3명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통으로부터 엘을 건져 올려, 꿀꺽꿀꺽 다 마셔 만족기분인 미소를 띄웠다. 파라와 소금을 뿌린 천연의 표고버섯의 숯불 구이를 입 가득 가득 넣어, 차가워진 엘로 흘려 넣으면, 그거야 맛있지요. 그렇지만, 감상도 말하지 않고 다음의 표고버섯에 손을 대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어? 구이대에 틈새가 없을 정도 표고버섯을 늘어놓아 구웠는데, 이제(벌써) 반이상 없어져 있다. 주위를 보면, 입으로부터 하후하후와 열을 놓치면서 표고버섯을 가득 넣는 지나들과 열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표고버섯에 무는 벨들과 후크짱들. 모두 흐뭇하지만, 기세가 굉장하다. 일순간, 엘을 차게 했는데 이 장소에서 마시지 않은 디네나, 낙원에서 대기하고 있는 이프나 비타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금방 먹지 않으면, 다시 한번 표고버섯의 구이 오름을 기다리는 일이 되어 버린다. 좀, 노모스. 표고버섯을 마시도록(듯이) 먹지 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0/475 ─ 448화 미식가회? 늦어 죄송합니다. 『목표로 할 수 있는 호화 여객선!!』의 갱신은 내일이 됩니다. 대삼림에서 멧돼지의 통구이&버섯 파티를 개최. 천연의 표고버섯의 숯불 구이가 눈앞에서 맹렬한 스피드로 소비되어 간다. 삼키도록(듯이) 표고버섯을 먹는 노모스에 불평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나도 먹지 않으면. 약간 초조해 하면서도, 표면에 뜬 표고버섯의 엑기스를 흘리지 않게 신중하게 젓가락으로 잡아, 얼굴로 맞이하러 가도록(듯이) 표고버섯에 문다. 다소 천하지만, 표고버섯 엑기스를 흘리지 않기 위해(때문에)는 어쩔 수 없다. 뜨겁다. 그렇지만, 구이대로부터 직접 취한 것이니까 그런 것은 각오 위다. 열에 지지 않고 두툼한 표고버섯에 이빨을 넣으면, 버섯 독특한 씹는 맛과 표고버섯의 풍미가 입 가득 퍼진다. …두툼한 표고버섯이라는거 이렇게 맛있다. 맛, 씹는 맛, 향기가 전혀 다르다. 스프도 아닌데 입의 안에 국물이…뭐야 이것, 매우 맛있어. 매우 농후. 미식가라면 원고용지 1매에서는 부족할 정도로 칭찬할 수가 있을 것 같은 맛이다.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맛있으면 밖에 말할 수 없지만. 그렇지만, 일본인에는 익숙한 것이 깊은 버섯이니까인가, 묘미가 몸에 스며들어 가는 생각이 든다. 드래곤의 고기는 강렬한 묘미에 의식을 가지고 가질 것 같게 되지만, 이쪽은 이불에 휩싸여져 가는 것 같은, 안심감이 있는 맛이다. 미식가 만화로 말하면, 드래곤의 고기는 입으로부터 광선이 나올 것 같은 느낌으로, 표고버섯은, 고생의 구렁텅이도를 먹여 주었다고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 이제 없다―」 맛의 여운에 잠겨 있으면, 벨의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향하면, 사랑스러운 눈썹와 시켜 맥없이 하고 있는 벨과 예쁘게 없어져 버린 숯불 구이의 표고버섯. 나는 아직 한입 밖에 먹지 않았는데, 이상하다. 「…그러면 다음은 아히죠를 먹을까」 「아히─서문―」 로 하고 있던 눈썹이 정확히 부활해, 허겁지겁 아히죠의 철냄비의 앞으로 이동하는 벨. 거기에 이끌려 레인들도 이동해 나간다. 지나들도 후크짱들도 아히죠의 철냄비의 앞으로 이동했으므로, 나부터 냄비가 안보이게 되었다. 상당히 큰 냄비로 만들었지만, 부족한 생각이 든다. 「…아히죠의 기름은 꽤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침착해 먹어. 특히 지나들은 화상에 주의하는 것. 그러면, 먹어도 좋아」 「아히─서문―」 벨이 아히죠라고 말하면서, 아이용의 포크로 버섯을 북 찔렀다. 나의 침착 하라는 말은 도착해 있지 않았던 것일까? 그리고, 아히죠는 필살기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벨의 행동이 계기가 되었는지, 꼬맹이들과 지나도 차례차례로 냄비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시르피들은 아이들에게 양보해 준 것 같아, 지금은 술(분)편에 집중하고 있다. 「스승. 이것, 맛있구나! 간단하고, 우리 식당에서 내도 괜찮은가? 앗, 그렇지만 식물의 기름이 조금 높은가. 세분으로 하는 것으로 해도 철의 냄비가…」 아히죠를 먹은 지나가 웃는 얼굴로 나에게 말을 걸어, 그대로 사고의 바다에 가라앉아 갔다. 아히죠는 만드는 것은 거기까지 시간이 들지 않지만, 뒤처리 따위도 생각하면 상당히 귀찮은 요리지요. 지나의 친가의 식당에는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이쿠,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또 먹고 해칠 것 같다. 사고의 바다에 가라앉은 지나를 방치해, 아히죠의 냄비에 포크를 넣는다. 옷, 이것은 송이 버섯이다. 특히 목적을 붙이지 않고 포크를 넣었지만, 좋아하는 버섯이 잡혀 조금 기쁘다. 뭐, 이번 아히죠에 들어가 있는 버섯은, 전부 천연의 버섯이니까 어떤 것이라도 기뻐한 것 같지만, 거기는 신경쓰지 말고 적중이라고 기뻐하자. 포크에 박힌 송이 버섯은, 연갈색의 우산과 불록한 동체를 기름으로 반질반질 물들임…어쩐지 이 표현은 맛있을 것 같지 않구나. 기름 깃슈인 중년을 연상해 버린다. 불필요한 일 생각하지 않고 솔직하게 먹어 맛을 즐기자. 불필요한 상상을 머릿속으로부터 내쫓아, 송이 버섯을 입의 안에 넣는다. 후끈후끈의 송이 버섯을 입을 하후하후 시키면서 악물면, 스윽[ザクッと] 한 씹는 맛과 동시에, 한껏 기름을 들이 마신 송이 버섯으로부터 쥬왁과 입의 안에 맛있는 기름이 퍼진다. 마늘을 넉넉하게 투입한 기름이, 많은 다른 버섯의 맛을 감겨 입의 안을 유린한다. 천연의 버섯을 살린다면 마늘도 좀 적은 듯한 (분)편이 좋을까 생각했지만, 이것으로 정답이었구나. 섬세한 맛은 없어졌는지도 모르지만, 좋은 의미에서의 정크를 감긴 천연의 송이 버섯은, 바보같이 맛있다. 엘과 버섯의 아히죠로 무한하게 연쇄할 수 있는 맛이다. 자, 다음의 버섯을…어? 이제(벌써) 시르피들도 참가하고 있는 거야? …아마이지만, 오늘의 나에게 차분히 버섯을 맛보는 시간은 없구나. 한밤중에라도 혼자서 차분히 버섯을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드디어 오늘 밤의 메인, 멧돼지의 통구이야」 송이 버섯의 뒤로, 어떻게든 잎새버섯을 Get 해 나의 아히죠는 끝나버렸다. 남은 기름에 빵을 담그어 먹는 것도 발군에 맛있었지만, 좀 더 버섯을 먹고 싶었다. …뭐, 멧돼지의 통구이는 크기 때문에, 나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버섯을 즐기는 것은 다음에다. 멧돼지의 통구이라고 하는 파워 워드에, 꼬맹이들의 텐션이 더욱 오른다. 그리고, 그 꼬맹이들의 앞에 멧돼지의 통구이를 꺼내 펑 두면, 대환성이 오른다. 예상대로의 반응이다. 어? 으음, 어떻게 먹자? 적당하고 좋은 걸까나? 「지나. 이것, 어떻게 먹으면 좋다고 생각해?」 통째로 베어물음도 즐거운 듯 하지만, 문명인이라고 해도 지나들의 스승으로서도, 벨들의 계약자로서도 각하다. 「부위 마다 분리하면서 먹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뭣하면 내가 할까?」 「앗, 그러면 부탁이군요」 지나가 있어 주어 살아났다. 멧돼지의 부위라든지, 로스와 장미 정도 밖에 몰라. 「알았다. 그러면 스승은 식기의 준비와 모두를 줄서게 해 줘. 자르면서 건네주어 간다」 「양해[了解]입니다」 앗, 뭔가 부탁하는 보람이 너무 있어 경어가 되어 버렸다. 조금 부끄럽다. 「모두, 여기에 줄서. 순번은…은 벨들, 사라들, 후크짱들로 부탁」 여기에 줄서라고 말한 시점에서, 두근두근 얼굴로 나의 눈앞에 벨들이 줄지어 있었다. 매우 민첩하다. 후크짱들은 사라들과 보조를 맞추려는 듯 한가한 느낌이니까, 성격에 많이 차이가 있구나. 뭐, 어디라도 사랑스럽기 때문에 문제 없는가. 지나가 당황스러움도 하지 않고 멧돼지의 통구이에 부엌칼을 넣는다. 이 마음껏의 좋은 점은 본받고 싶다고 무렵이다. 「응─. 조금 딱딱한 고기이고, 너무 두껍게 잘라도 먹고 괴로운 것 같다. 스승, 없애는 느낌으로 분리해도 좋아?」 부엌칼을 넣어 고기의 딱딱함을 확인했는가. 없애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지나에게 맡기자. 「아아, 나에게는 잘 모르기 때문에, 지나가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해 버려」 「알았다」 수긍한 지나가 가죽과 평행이 되도록(듯이) 부엌칼을 움직인다. 고기의 두께는 1센치 정도일까. 싱겁게 가죽만 없애는 느낌이라면 북경오리 같은 자르는 방법이다. 방식을 결정했는지 슥슥과 재빠르게 부엌칼을 넣어 고기를 분리하는 지나. 접시에 고기가 점점 쌓여 가므로, 줄지어 있는 벨들에게 먼저 먹어도 좋다고 말하면서 차례차례로 접시를 건네주어 간다. 뭔가 식사 공급을 하고 있는 기분이다. 접시를 받은 벨들이 뭉클뭉클 뜨면서 고기를 먹어, 맛있다고 떠들고 있다. 버섯이라도 좋은 리액션이었지만, 멧돼지의 통구이도 지지 않은 반응이다. 아니, 대체로의 아이는 버섯보다 고기를 좋아하고, 그 고기에 지지 않은 반응을 꺼낸 버섯이 굉장한 것인지도 모르는구나. 「앗…우리…그러고 보니 우리는 멧돼지의 고기는 괜찮아?」 나중에 시르피들에게 들어 두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잊고 있었다. 우리가 나에게 질문에 사랑스럽게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아이 특유가 맑은 눈동자가, 고기 주지 않는거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 굉장한 죄악감이 치솟는다. 「유우타씨. 모습은 같아도 정령과 멧돼지는 별도인 존재입니다. 싫어하는 정령도 있습니다만, 우리짱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것으로, 고기를 들어도 문제 없어요」 곤란해 하고 있는 곳에 돌리가 도움의 손길을 뻗쳐 주었다. 신경쓰지 않다면 문제가 없다고, 왠지 느슨하지만 정령인것 같은 생각도 들지마. 잘 팔리는 문제도 해결했고, 전원에게 멧돼지의 고기를 나눠주었으므로 나도 고기에 손을 댄다. 우선은,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표면의 부분이다. …맛있어. 가죽은 여분의 지방이 빠졌는지 파릭으로 하고 있어, 그것이 식감이 있는 고기와 합쳐져, 야성미를 겸비해 묘미와 혼연 일체가 되어 있는…생각이 든다. 뭐, 어쨌든 맛있다. 맛적으로는 드래곤에게 이기지만, 분위기와 통구이라고 하는 호쾌함으로 맛을 보충하고 있는 것 같다. 「언덕 나쁘다」 걸근걸근 멧돼지의 고기를 즐기고 있으면, 벨들로부터 한 그릇 더가 들어갔다. 멧돼지의 고기는 아직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점점 한 그릇 더를 하면 좋다. 나도 한 그릇 더 하자. *** 「쿳쿳쿳」 초목도 자는 심야의 대삼림에, 이상한 웃음소리가 영향을 준다. 그 정체는 나다. 「유우타. 잠을 자지 않는거야?」 나의 웃음소리를 깨달은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게다가, 노모스와 돌리도 이쪽을 보고 있다. 그랬다. 아직 대정령들이 남아 있었군. 「응. 잠을 자지 않아. 시르피들은 나쁘지만, 술을 내 두기 때문에 시르피들만으로 즐기고 있어」 엘과 와인의 통과 꺼내 대정령들의 앞에 둔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뇌물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술을 추가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무엇을 할 생각이야? 얼굴에 흉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써 있어요?」 …조금 텐션이 올라, 표정에 기분이 나와 버리고 있는 것 같다. 따로 숨길 정도의 일도 아니기 때문에, 무엇을 하는지를 시르피들에게 설명한다. 「유우타의 기분은 존중하지만, 그 거 보통으로 하는 것은 안 돼?」 시르피가 동정의 가득찬 시선으로 나를 보고 있다. 「분위기 만들기는 중요한 것이다」 시르피의 말하고 싶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여기는 양보할 수 없기 때문에 단호히 단언해 둔다. 「…후우, 유우타는 가끔 이상한 구애됨을 가지네요. 뭐, 방해는 하지 않기 때문에 즐기면 좋다고 생각해요」 좋아. 언질은 취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시르피들로부터의 방해도 들어가지 않는구나. 「고마워요. 그러면 간이 거점의 뒤에 있기 때문에, 파수만은 부탁이군요」 파수를 부탁해 간이 거점의 뒤로 이동한다. 배후에서 유우타는 아이인 것인가라고 말하고 있는 노모스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벨들, 지나들, 후크짱들은 간이 거점에 재웠고, 시르피들에게는 뇌물을 건네주었다. 후후. 여기로부터는 어른의 시간, 심야의 1명 버섯 파티의 개최다. 노모스가 돌연 나타났다는 질문이 몇 가지인가 있었습니다. 일단, 444화로 지나들의 호위로서 동행해 받고 있습니다. 거기로부터 쭉 함께 있던 느낌인 것입니다만, 거의 등장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잊혀지고 있는지, 눈치채지지 않았다고 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묘사가 얇아서 미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1/475 ─ 449화 제자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다 연속으로 늦어 죄송합니다. 목표로 할 수 있는 호화 여객선!! 의 갱신은 내일의 예정입니다. 멧돼지의 통구이&버섯 파티로부터 며칠. 오늘은 지나들만으로 모험자 길드에서 의뢰를 받으므로, 살짝 뒤를 쫓아 지켜보려고 생각한다. 지나들이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때문에)이지만…기분적에는 아이들의 사용을 지켜보는 부모의 기분이 있는 일도 부정 할 수 없다. 발견되면 스토커 취급해 될 것 같은 것도 조금만 걱정이다. 「시르피. 괜찮아? 지나들은 얽힐 수 있거나 하고 있지 않아?」 이번에는 은밀 행동인 것으로 함께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는 것이 할 수 없다. 시르피가 상황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은 틀림없지만, 수수하게 걱정으로 된다. 그렇지만, 내가 지켜보고 있을 때에 얽힐 수 있다면 안전하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면도 있기 때문에, 얽힐 수 있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든다. 복잡한 심경이다. 「괜찮아라고 할까, 문제가 일어날 길이 없네요. 즐거운 듯이 의뢰를 선택하고 있어요」 「엣? 모험자 길드는 얽힐 수 있기 쉽지요. 어째서 문제가 일어날 길이 없는거야?」 지나는 미인이고 사라들은 아이다. 모험자 길드에서 꽤 얽힐 수 있을 것 같은 멤버일 것이다. 나의 영향이 강한 미궁 도시 라면 몰라도, 로조피아 왕국에서 어째서 괜찮은 것이야? 「슈티르의 별이 권위로 누르고 있기 때문. 길드내에 상당한 인원수가 있고, 숨어 빅터─와 벡카도 와 있어요」 벡카씨 는 커녕 빅터─씨까지 와 있는 것인가. 적어도 전 귀족인데 과보호다. 그렇지만, 이것으로 이번 지나들이 안전하게 경험을 쌓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약간 귀찮은 것이긴 하다. 빅터─씨에게는 의뢰에 따라 와서는 안 되면 다짐을 받아도, 모험자 길드에서 호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는 말하지 않기 때문에 불평도 말할 수 없다. …억지소리인 생각도 들지만 말야. 뭐,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는 사라와 만날 수 있었으니까, 과보호인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자. 지나들이 노력하는 것은 다음의 기회다. 「시르피. 만약 빅터─씨들이 의뢰에까지 따라 오면 가르쳐」 다짐을 받아 있지만, 이 상태라고 살짝 붙어 올 것 같아 조금 걱정이다. 「알았어요. 앗, 이제(벌써) 나와요」 시르피의 말에 모험자 길드의 출입구를 확인하면, 마르코를 선두에 지나들이 밖에 나왔다. 그대로 의뢰에 향하는 것 같아 문에 향해 걷고 있다. 「시르피…하늘 위로부터 보면, 미행은 상당히 바로 앎인 것이구나」 지나들의 50미터정도 후방에서, 미묘하게 거동 의심스러운 아힘 씨가 소근소근 걷고 있다. 명확하게 수상한 자다. 「본직은 그토록 알기 쉽지는 않기 때문에, 함께 하면 안 돼요」 「과연, 아힘씨는 전 기사이군」 본직이 아닌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나와 시르피 안에서 아힘씨의 평가는 상당히 내렸군. 지나들이 왕도를 나와도 아힘씨의 미행은 계속된다. 왕도를 나올 때까지라면 허용 범위내이지만, 슬슬 돌아가 받자. 시르피에 부탁해 살짝 아힘씨의 배후에 내려 받는다. 「아힘씨」 아힘씨에게 말을 걸면, 흠칫 아힘씨의 등이 뛰어 주뼛주뼛 이쪽을 향했다. 「유, 유우타전…어, 어느새?」 후후. 꽤 놀란 것 같다. 미숙한 사람째! 라고 말하면 즐거운 듯 하지만, 그만큼 거리낌 없는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참자. 「쭉 보고 있었어요. 호위는 필요없다고 말했군요?」 「아니, 그것은 말이죠. 우연이라고 할까 뭐랄까, 아하하…」 웃어 속이자고 하는 아힘씨에게 친근감을 기억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속여져 주지 않는다. 「아힘씨. 미행이 너무 서투릅니다만, 척후라든지 없었던 것입니까? 전 기사단이군요?」 「아하하, 척후는 있습니다만, 그들은 그들로 바쁘며, 사라 아가씨 이외로도 안면이 있는 내가 선택된 것이에요. 게다가, 이렇게 보여 상당히 강하니까 호위로서는 최적입니다. 함께 하지 않습니까? 도움이 되어요?」 분명히 본 기억이 없는 사람에게 미행되는 것은 기분 나쁘기 때문에, 전원과 안면이 있는 아힘 씨가 선택되는 것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껄렁한 겉모습인데 아직 임무를 단념하지 않은 성실함도 평가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절한다! 「방비는 나만으로 십분(충분히)이기 때문에, 아힘씨는 돌아가 주세요」 「…아무래도 안됩니까?」 「아무래도 안 됩니다」 아힘 씨가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해도 쓸데없다. 나는 성인 남성 이상의 남자에게는 강한 내성이 있다. 옛 나라면 무서운 얼굴 표정에는 쫄았지만, 레벨이 올라 정령이라고도 계약한 나에게 사각은 없어. 「…알았습니다. 사라 아가씨의 일, 부디 부탁 드리겠습니다」 「맡겨 주세요」 나의 강한 의지를 감지했는지, 아힘 씨가 마지못해 말한 모습으로 왕도의 방향으로 되돌려 간다. 이쪽을 힐끔힐끔 보면서 돌아와 가는 모습은 미련이 주룩주룩 이지만, 완벽하게 배후를 빼앗긴 것이니까 포기할 것이다. 「시르피. 아힘 씨가 또 돌아오면 가르쳐」 그렇지만, 만약을 위해서 부탁해 두자. 다음에 완벽하게 배후를 잡았을 때는, 사양하지 않고 미숙한 사람째라고 말해도 괜찮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저 조금만 기대하고 있다. 「후후. 알았어요」 자, 아힘씨도 격퇴했고, 지나들의 상태를 보러 가자. 숲속이니까 하늘로부터라면 관찰 하기 어렵지만, 시르피가 각도를 조정해 주기 때문에 모습은 볼 수가 있다. 그러고 보니 미궁에서 사라들을 처음 관찰했을 때도 숲이었구나. 조금 그립다. 흠. 후크짱이 선행해 정찰. 콩(물집)짱이 지나들의 주위를 돌도록(듯이) 경계라는 느낌이다. 우리와 시바가 지나들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전후를 굳히고 있는 것은, 방비와 긴급사태에도 대응하기 위해(때문에)다. 풀짱은 사라의 머리로 대기중이다. 지나들의 대열은, 마르코가 선두에서 사라와 킥카 사이에 두어 지나인가. 평원이라든지 전망이 좋은 장소라면 대열도 바뀔 것이다. 아마 마르코가 선두인 것은, 내가 모두를 지킨다고 말할 결의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가 최후미인 것은 전체를 부감 하는 것과 후방을 경계하기 위해(때문에)일 것이다. 아직 숲에 들어갔던 바로 직후이고, 왕도로부터도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은 없는 것 같지만, 방심을 하고 있는 모습도 없기 때문에, 꽤 좋은 느낌이다. 문제는…. 나의 주위에서 구깃구깃이 되어 놀고 있는 벨들이다. 이번에는 지나들을 지켜볼 뿐(만큼)이니까, 조금 싫증시켜 버릴 것 같다. 모처럼의 대자연이고, 놀러 가게 해 둘까. 전에 벨이 숲속을 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기 때문에, 대삼림이라면 대만족 할 것이다. 「모두, 후크짱들에게 발견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놀러 갔다와도 좋아」 놀이라는 말에 반응해, 일제히 나를 보는 벨들. 시선이 기대로 반짝이고 있어, 매우 눈부시다. 「점심에는 돌아오도록(듯이)」 「갔다 온다―」 「큐큐」 「숲, 동물 많이」 「크」 「모험이다!」 「…」 손을 흔들어 활기가 가득에 뛰쳐나와 가는 벨들. 분명하게 점심에 돌아와질지가 걱정이지만, 먹는 것은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돌아올 것이다.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 「후크짱이 돌아왔으므로, 멈추어 주세요」 후크짱이 나의 머리 위로 선회했습니다. 마물의 발견이나 긴급사태때에는 후크짱이 나의 눈앞에서 멈추므로, 선회했다는 것은 뭔가를 발견한 것이군요. 「후크짱, 식물이라면 오른손, 동물이라면 왼손에 부탁합니다」 왼손입니까. 마물이 아닌 동물이군요. 위험한 동물이라면 긴급사태에 포함되기 때문에, 비교적 위험도의 낮은 동물이나 초식동물이지요.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후크짱이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후크짱이 동물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이번 의뢰에는 관계 없습니다만, 어떻게 합니까? 그것과, 후크짱이 어쩐지 기뻐하고 있도록(듯이)도 느낍니다」 이번 우리들이 선택한 의뢰는, 오크의 10 마리 토벌과 약초 채취. 아직 이 숲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달성하기 쉬운 의뢰입니다만, 그런데도 오크는 고블린보다 수가 적습니다. 관계가 없는 들러가기는 고민거리군요. 「기뻐하고 있는지? 응…후크짱이 기뻐하고 있는 것도 마음이 생기고, 다음의 의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어떤 동물이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마르코와 킥카는 어때?」 「나, 동물같다」 「킥카는 어느 쪽이라도 좋다」 지나 누나는 확인하는 편이 좋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분명히 30 일정 체재할 예정이고, 그 이외에도 또한 대삼림에 들어갈 기회는 있을테니까, 정보를 모아 두는 것도 중요하네요. 「나도 정보수집에 찬성이므로, 확인하기 위해 갑니까?」 「좋아. 그러면 가 볼까」 후크짱에게 안내해 받아 동물의 확인하러 가면…. 「과연. 이것으로 기뻐하고 있던 것이다」 납득하도록(듯이) 수긍하는 지나 누나. 「맛있었던거구나」 공감한 것처럼 중얼거리는 마르코. 「킥카도 또 먹고 싶다」 같은 공감하도록(듯이) 소리를 내는 킥카. 동물을 확인한 결과, 후크짱이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 이유를 지나 누나들도 이해한 것 같습니다. 후크짱…멧돼지의 통구이를 생각해 내 기뻐하고 있던 것이군요. 나도 동감입니다만, 계약 정령을 좋아하는 음식을 발견해 보고하러 온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스승님에게는 드래곤등도 먹여 받을 수 있으므로, 드래곤을 발견했을 경우가 조금 무섭습니다. …과연, 드래곤의 경우는 안내하지 않고 긴급사태라고 판단해 주는군요? 아무리 뭐라해도그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을 위해서 낙원으로 돌아가면 긴급사태의 판단을 공유해 둡시다. 「어떻게 해? 의뢰에는 관계없지만, 크기도 통구이에 딱 좋은 듯한 해…사냥할까?」 「!」 「! 스승의 마법의 가방이라면 썩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프규!」 「킥카도 많이 먹고 싶다」 「호─!」 전원이 사냥할 방향으로 의식이 굳어진 것 같습니다. 나도 같은 기분이기 때문에 문제 없으며, 어딘지 모르게입니다만 후크짱들도 의욕만만인 생각이 듭니다. 낙원의 밖이라면 후크짱들의 모습도 안보이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어딘지 모르게 후크짱들의 기분을 알 수 있을 생각이 드는 것은, 정령술사로서 성장한 증거인 것입니까? …우선, 이 상황으로 멧돼지를 사냥하지 않는다고 하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오크 토벌도 약초 채취도 손을 대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우선은 통구이용의 멧돼지를 확보입니다. 노력합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2/475 ─ 450화 트르의 발견 지나들의 대삼림에서의 의뢰를 상공으로부터 관찰하는 나. 제자들에게 스토커 취급해 되는 것이 조금만 무섭지만, 제자들의 성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하는 대의명분을 생각해 냈으므로 안심하고 있다. 「옷, 지나들이 점심을 먹는 것 같다. 우리들도 점심에…벨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벨들에게는 점심까지는 돌아오도록 말했을 것이다.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그 아이들이 점심에 돌아오지 않는다고…혹시 뭔가 있었어? 아니, 이것은 저것이다. 여기서 초조해 하면 기가 막힐 수 있는 패턴이다. 정령은 거의 무적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도 뭔가 있었다고 하면, 그것을 시르피가 놓칠 리가 없다. 「시르피. 벨들이 어떻게 하고 있을까 알아?」 그러니까 침착해 질문하면 무슨 문제도 없다. 「아직 놀고 있어요. 평상시의 점심의 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하면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아라?」 아직 점심에는 빠른 시간이었는가. 지나들도 아침이 빨랐고, 숲속을 걸어 다녔기 때문에 빨리 점심식사로 한 것이다. 의뢰도 순조로울 것 같은 모습이었고, 빠른 행동은 좋은 일이다. 「시르피. 어째서 마지막에 고개를 갸웃했어?」 시르피라면 확실히 벨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개를 갸웃할 필요는 없지요? 「후후. 조금 재미있어질 것 같으니까, 벨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있어 주세요」 흠…시르피의 모습으로부터 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느낌이 아니구나. 벨들은 좋은 아이이니까 못된 장난은 생각하고 괴롭고, 뭔가 써프라이즈적인 일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리액션이 작으면 벨들이 실망 할 것이고, 놀랄 준비만은 해 두자. 생일이 아니지만, 생일의 써프라이즈 파티적인 리액션이 좋을까? 「양해[了解]. 그러면, 기대하며 기다려 보네요」 「에에,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벨들의 써프라이즈인데, 시르피가 자신 있는 듯이 허들을 올려 온다. 그 만큼 기대해도 괜찮은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응, 뭔가 발견했던가? 혹은 벨들이 손수 만든 뭔가를 선물 해 준다든가? 선물이라면 눈물샘이 느슨해질 생각이 든다. 작은 아이에게 화관 따위를 선물 되는 것은, 따끈따끈으로 동경의 시추에이션이지요. 조금 두근두근 해 왔다. *** 유우타가 안절부절 하기 시작했어요. 이 얼굴은…뭔가는 모르지만, 확실히 예상이 어긋남의 기대를 하고 있어요. 트르는 차치하고, 천진난만한 벨들도 함께인데, 어떤 기대를 하고 있을까? 나중에 자세하게 들어 봅시다. 재미있는 반응을 기대할 수 있어요. 라고는 해도, 트르도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군요. 흙의 정령이라고 해도, 하급 정령이라면 기분에도 두지 않는 것이지만, 유우타와 함께 모험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았을까? 「(와)과 판다―. 무슨 일이야 -」 「큐?」 「쿠?」 「라고 귀댁?」 「…?」 아라, 벨들도 트르에 모여 왔어요. 그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 흥미로워요. 「여기, 이상. 조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상―?」 「응. 이상」 「조사하면, -기뻐한다―?」 「아마, 기뻐한다」 「자 조사한다―」 「큐큐」 「쿠크」 「타겠어!」 「…!」 …알고 있던 것이지만, 하급 정령은 아직도 사고가 단순하구나. 그렇지만, 유우타가 기뻐할지도는만으로 할 마음이 생기는 순수함은, 조금만 부러워요. *** 「유우타. 벨들이 돌아왔어요」 시르피라고 잡담하면서 기분도 싱숭생숭하게 대기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벨들의 귀환을 가르쳐 주었다. 시르피가 보고 있을 방향을 보면, 콩알 같은 그림자가 이쪽에 향해 오는 것이 보인다. 그 스피드라면 물건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선물이 아닌 같구나. 「-―!」 「큐!」 「다녀왔습니다」 「쿠!」 「돌아왔다구!」 「…」 벨들이 맹스피드로 날아 와 찰싹 나의 눈앞에서 정지한다. 변함 없이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 움직임이다. 「-, 저기요! 저기요, 라고 팔지만 굉장한 것 찾아냈다―. 이상―」 텐션 Max의 벨이, 손발을 와체와체와 시키면서 보고해 준다. 아무래도 트르가 굉장한 뭔가를 발견한 것 같다. 손발을 열심히 신축 시키고 있는 것은, 그래서 굉장함을 표현하고 있을 생각이겠지만, 사랑스러움 밖에 전해져 오지 않는구나. 「큐큐」 「쿠크크」 「최강이다!」 「…!」 그렇게 사랑스러운 벨과 함께, 레인, 타마모, flare(타오르다), 문도 열심히 굉장함을 가르치려고 해 준다. 천진난만한 유녀 정령과 아이 돌고래에 새끼여우, 활기가 가득의 유녀 정령과 부들부들 슬라임의 공동 출연이라든지, 남자의 나라도 함께 사랑스럽게 떠들어 버릴 것 같은 사랑스러움이다. 뭐, 내가 참가하면 공기가 망가지기 때문에 참가는 하지 않지만 말야. 「트르. 설명을 부탁해도 될까?」 제대로 벨들의 사랑스러움을 즐긴 뒤에, 소극적으로 나에게 설명을 하려고 해 주고 있던 트르에 말을 건다. 트르는 조금 비적극적인 곳이 있기 때문에, 활기가 가득의 벨들에게 파묻혀 버리는거네요. 그렇지만, 하급의 계약 정령들중에서 제일 의지가 되는 것은 트르이니까, 마지막에는 빛나는 일면도 가지고 있다. 「으, 응」 나의 부탁에 흠칫흠칫 나오는 트르. 조금 머뭇머뭇 하면서 눈을 치켜 뜨고 이쪽을 보는 트르는, 쇼타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덤벼 들어 버릴 것 같은 위험한 매력을 숨기고 있다. 「과연, 유적을 발견했는가―」 열심히 설명해 준 트르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아무래도 대삼림에서 이상한 장소를 발견해, 조사해 보면 거기가 유적이었다라는 것 같다. 대부분은 지면아래에 파묻히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런데도 조금은 건물이 지표에 나와 있는 것 같다. …매우 굉장한 발견인 것은 틀림없지만, 유적인가―…어딘가의 대도둑의 3세 씨가 말했지만, 나의 주머니에는 너무 큰 발견인 생각이 든다. 「기쁘지 않아?」 나의 리액션에 트르가 조금 불안한 듯이 하고 있다. 안 돼. 리액션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 것인데, 예상을 넘는 써프라이즈로 무심코 순수하게 되어 버렸다. 「아니, 굉장히 기뻐. 너무나도 굉장해서 깜짝 놀라 말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모두, 고마워요」 웃는 얼굴 전개로 인사를 해, 벨들을 어루만져 돌린다. 유적이라든지…서투른 행동을 하면 귀찮은 일을 짊어져 넣어 버릴 것 같지만, 그런 일은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전력으로 벨들을 마구 칭찬하는 시간이다. 칭찬해, 칭찬해, 칭찬해, 마구 어루만지고, 마구 어루만지고, 마구 어루만지고, 반대로 나의 정신이 회복했다. 벨들의 정신 안정시키는 힘은 발군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르피. 유적은 어떤 유적이야? 로조피아 왕국과 관계가 있거나 할까나?」 칭찬되어지는 걸어 매우 기분이 좋아 점심을 먹고 있는 벨들을 지켜보면서, 유적에 도착해 시르피에 질문한다. 시르피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먼저 유적을 보러 간 (분)편이 이야기가 빠른 생각도 들지만, 나의 심장을 위해서(때문에) 먼저 정보를 갖고 싶다. 준비는 중요한 걸. 뭐, 조금 전은 준비해 있었을 것인데, 그 이상의 써프라이즈로 리액션이 잡히지 않았지만…. 「응, 어땠을까? 분명히, 대삼림이 아직 숲이 되기 전정도, 유적의 근처가 번창하고 있던 것은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로조피아 왕국과 관계가 있을까는 모르네요」 이 대삼림이 숲이 되기 전? 이만큼 큰 숲이 자라는 시간은 상상 할 수 없지만, 꽤 옛날인 것은 틀림없구나. 「과연, 고대의 유적인 것이구나」 앵콜 와트는 숲에 삼켜지고는 있어도, 형태는 상당히 확실히 남아 있던 것 같으니까, 어쩌면 그것보다 시간이 지난 유적일지도 모른다. 「고대?」 시르피가 고대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과연, 시르피에 있어 대삼림이 자라는 시간은, 고대라고 하는 만큼 옛날은 아니구나. 이 근처는 섬세한 화제에 연결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게 하자. 「으음…그 돋보이고 있었을 때의 문명은 어땠어의? 굉장한 보물이라든지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문명이었다거나 해?」 없어진 기술이나 소재로 만들어진 전설의 검이라든지, 꽤 돋워지는 아이템이지요. 잘 다룰 수는 없겠지만…. 「응…옛 (분)편이 마술은 발전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미궁의 마도구에는 뒤떨어진다고 생각해요. 뭐, 미궁산의 마도구가 자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보물이라고 하면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과연…」 미궁…그 거 미궁의 코어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것? 아아, 미궁의 코어의 힘나름으로는, 만들 수 없을 가능성은 있는 것인가. 그렇지만, 그만큼 새로운 것이 손에 들어 오는 느낌은 아니구나. 게다가, 그렇게 귀중한 보물이 남아 있거나 할까? 보통, 거점을 옮길 때에 가져 가는구나. 「시르피. 그 유적은 어떻게 멸망했어. 천재지변? 전쟁? 단순한 이전?」 전쟁이라면 약탈되고, 단순한 이전이라면 귀중한 것은 운반되고 있을 것이다. 천재지변이 제일 보물이 남아 있을 것 같지만, 천재지변이 많은 나라의 출신으로서는 조금 슬프다. 「자? 깨달으면 숲이 되어 있었고, 어째서 멸망했는지까지는 몰라요」 「그렇다…」 어안이 벙벙하게 한 시르피의 모습에, 재차 정령과 인간의 시간 감각의 차이를 느낀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탐색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이 되는구나. 뭐, 트르가 발견해 준 유적인 것이니까, 탐색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결론은 있을 수 없다. 메워지고 있는 유적에서도, 노모스에 부탁하면 곧바로 개간해 줄 것이고, 오랜만에 개척 툴 무쌍이라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응」 문제는 탐색이 끝난 뒤의 유적의 뒤처리다. 지구라면 유적 자체에 역사적인 가치가 태어나지만, 마물 피해와 전쟁이 번성한 이 세계라고, 문화유산의 취급은 미묘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다. 탐색이 끝나면 깔끔하게 되메우는 것이 제일 무난할지도 모른다. 머지않아, 세계가 평화롭게 되었을 때에 유적의 가치가 태어날 것이다. 앗, 유적을 되메울 때에 『이 재운 유적을, 후세의 사람들이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을 바란다. 유우타』적인 비문을 남겨 두면, 발견되었을 때에 역사에 이름이 남을 것 같고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살아 있는 동안에 유명하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좋지만, 후세에 고고학자적인 이름이 남는 것은 기쁘지요. 「유우타. 뭔가 고민하고 있다면, 유적의 탐색을 『슈티르의 별』에 맡겨 보면? 유우타가 신경이 쓰이는 재보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유적의 장소를 가르쳐 주면, 유우타에도 빅터─에도 플러스가 되는 것이 아니야? 뭐, 유산을 전부 손에 넣고 싶다면 안되지만, 유우타는 재보에 거기까지 흥미가 없네요?」 내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상태를 봐, 시르피가 아이디어를 내 주었다. 흠…후세에 사기로 이름을 남기는 것을 단념하는 일이 될 것 같지만, 재보는 십분(충분히)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빅터─씨의 갑자기 출세함을 프로듀스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시르피의 아이디어라면, 사라가 안심하는 것이 크다. 「시르피. 그것 좋을지도. 우선 유적에 가 봐, 보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할까」 모처럼 트르가 발견해 준 것이고, 우리들이 최초로 탐색하는 것은 결정 사항이다. 적당히 즐겨, 유적에 보물이 남아 있으면 빅터─씨에게 의뢰하자. 재미있게 되기 시작했다. 오늘 12/24일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스 3권이 발매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크리스마스 칼라의 표지이므로, 손에 들어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3/475 ─ 451화 유적 올해 마지막 갱신이 됩니다. 내년도 노력하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나들의 탐색을 그늘로부터 지켜보고 있으면, 놀러 간 벨들이 고대의 유적을 발견해 돌아왔다. 보통 아이라면 깨끗한 돌이라든지 꽃이라든지, 그런 제 정신도 없는 것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지만, 정령은 스케일이 다르구나. 벨들도 점심을 다 먹었고, 슬슬 트르가 발견한 유적을 조사하러 갈까. 아, 이대로 가 버리면 지나들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오전중의 지나들의 탐색은 마물도 사각사각 넘어뜨리고 있었고, 현재 무슨 문제도 없는 것 같지만, 아힘씨에게도 분명하게 내가 지켜본다 라는 약속했고, 주의하고 또 주의해 둘까. 우선 돌리를 소환…연속해 돌리를 부르면 디네가 삐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낙원으로 돌아갔을 때에, 누나에 대한데 등 관등과 불평해지는 것이 눈에 떠오르지마. 「누나의 차례군요─」 향후의 일을 생각해 디네를 소환하면, 첫소리로부터 의욕만만이었다. 부르지 않았던 경우는, 이 의지가 삐지는 (분)편에 뒤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의 판단은 정답이었구나. 「응. 어느 정도 멀어진 장소로부터, 지나들을 호위 해 주었으면 하지만, 부탁해도 될까?」 「므후─. 누나에게 맡기세요」 펑 가슴팍을 두드려 하청받아 주는 디네. 벨들이 이따금 이 행동을 하지만, 디네의 경우는 모성의 상징이 부릉 흔들려 파괴력이 장난 아니다. 내가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들중에서도 최대의 「유우타?」 . 얼 것 같은 정도 차가운 시르피의 목소리가 들렸다. 별로 시르피의 모성의 「유우타?」 코끼리…지뢰를 스스로 밟아 뚫을 필요는 없지요. 「…고마워요 디네. 낙원은 문제 없어?」 「응, 술섬은 순조롭구나─. 그렇지만, 사쿠라짱이 조금 외로운 것 같은과 이프짱이 한가하다고 말했어요―」 「좀 더 하면 낙원에 조금 돌아올 예정이니까, 디네가 돌아오면 사쿠라에게 전해 줘. 이프에 대해서는…뭔가 생각해 본다」 술섬은 순조로운 (분)편이 무서운 생각이 들지만, 지금 신경써도 어쩔 수 없다. 사쿠라는 돌아오면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자. 벨들과도 많이 놀 수 있기 때문에 외로움도 희미해질 것이다. 이프는…아마 날뛰고 싶을 것이다. 미궁은 코어와의 관계로 날뛸 수 없고, 강적이 나타나면 이프에 부탁하면 좋을 것이다. 「알았어요―. 그러면, 누나 갔다와요. 오늘 밤은 마셔요」 디네가 건강하게 지나들의 호위에 출발했지만, 마지막 말은 어떤 의미야? …그러고 보니, 전회 돌리와 노모스를 소환했을 때, 멧돼지의 통구이&버섯 파티에서 마셨군. 아마 그 이야기를 들어, 자신도 마실 수 있을 마음이 생기고 있을 것이다. 약속은 하고 있지 않지만, 디네 안에서 그것이 사실이 되어 있다면, 술을 내지 않았던 때의 반응이 귀찮다. 파티는 차치하고, 오늘 밤은 몇 가지인가 술통을 내기로 하자. 일에는 대가가 필요하네요. 대정령을 술통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면, 싼 지출이다. 「…그러면, 슬슬 출발할까. 모두, 안내를 부탁이군요」 디네를 파견해 지나들의 안전은 확보했고, 유적을 조사하러 가자. 「여기―」 「큐」 「크」 「맡겨라!」 나의 부탁에, 벨, 레인, 타마모, flare(타오르다)가 활기가 가득에 대답해 뛰쳐나와 갔다. 나를 두고 가면 안내가 되지 않아? 시르피가 있으면 문제는 없지만, 행동이 조금 디네를 닮아 와, 장래가 조금만 걱정이다. 「…앙 없는 한다」 「…」 냉정하게 남은 트르와 문에 안내해 받아, 선행한 벨들을 뒤쫓을까. 시르피의 힘이라면 곧바로 따라잡을 것이다. 「안내인데 나를 두고 가면 안 돼」 「실패 했다―」 「큐」 「잘 몰랐다」 「크」 유적에 도착해 조금 벨들에게 주의를 하면, 벨들이 맥없이 해 버렸다. 「뭐, 뭐, 다음으로부터 조심해 주면 문제 없어. 자, 유적을 조사하자. 보물 발견이다!」 맥없이의 벨들에게 속공으로 마음이 접혀, 이야기를 보물 탐색에 쉬프트 한다. 몇 번이나 생각하지만, 세상의 아이를 분명하게 꾸짖을 수가 있는 어른은 굉장하구나. 나에게는 무리이다. 「금전―」 「큐큐」 「들 고소다!」 「쿠!」 일순간으로 의식이 바뀌었군. 이만큼 간단하게 의식이 교체된다면, 다음의 기회에는 좀 더 주의를 계속될 생각이 든다. 뭐, 벨들은 좋은 아이이니까, 이번 같은 하이 텐션의 무심코 가 발동하지 않으면, 주의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 건강을 되찾은 벨들로 따끈따끈 한 후, 본래의 목적인 유적에 주목한다. 어? 숲 밖에 안보인다. …앗, 과연. 주의 깊게 보면 보통 숲과는 다르구나. 나무들에 삼켜지고 있지만, 인공물과 같은 형태의 물체가 몇 가지인가 보인다. 저것이 유적일 것이다. 「시르피. 우선, 파내면 되는 걸까나?」 「그런 것이 아니야?」 「…시르피. 혹시이지만, 유적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다거나 해?」 「응, 전혀 흥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유적이 되기 전의 모습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두근두근 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구나」 아아, 과연. 범인이 네타바레 하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느낌인가. 범인이 알고 있어도 재미있는 미스터리는 상당히 있지만, 두근두근이 반감하는 것은 어쩔 수 없구나. 우선, 나주도로 노력해 볼까. 인공물인것 같은 물체에 가까워져, 표면을 제대로 관찰해 본다. 표면은 거의 이끼로 덮여 있지만, 원래는 석조의 건물인 것 같다. 긴 세월을 자연대로 방치되어 있었으니까, 석조가 아니면 형태가 남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긴 하다. 석조라는 것은 로조피아 왕국에서 생각하면, 권력자의 건물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옛날은 숲조차 아니었던 것 같으니까, 서민의 건물의 가능성도 있다. …발굴의 전문가일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파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이다. 트르에 부탁하면 간단하지만, 발굴은 좀처럼 경험 할 수 없을 기회다. 공연스레 개척 툴로부터도 사용해라고 고소되어 있을 생각이 들고, 최초의 건물 정도는 스스로 발굴해 보자. 「뭔가 삽이 기뻐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개척 툴로부터 마법의 삽을 꺼내면, 빛도 반사하고 있지 않는데 반짝 빛난 것 같았다. 오래간만의 차례로 삽도 기쁠 것이다. 최초의 무렵은 대활약이었지만, 정령의 힘이 너무 굉장해 너무 차례가 없어져 있던거구나. 현재도 레귤러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마법의 가방 정도로, 아직도 사용하지 않은 개척 툴은 산만큼 있다. 무엇에 사용할지가 문제이지만, 사용해야만의 도구라는 말도 (들)물었던 적이 있다. 모처럼의 개척 툴인 것이니까 사용할 기회를 늘리도록 하자. 유적의 앞에 서, 기합을 넣어 마법의 삽을 흙에…조금 기다려? 마법의 삽은 구멍 파기에는 무적의 성능이지만, 유적의 발굴에는 한없게 향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바위든 뭐든 두부같이 건져 올려 버리기 때문에, 유적도 건물마다 건져 올려 버릴 생각이 든다. 이 세계의 유적의 취급이 어떤가는 모르지만, 역사의 가치를 아는 어른으로서는 소탈하게 유적을 손상시키는 것은 주저해진다. 마물의 소굴에라도 되지 않은 한, 소중히 취급해야 할 것이다. 「…트르. 건물의 주위의 흙을 치워 줘. 가능한 한 건물을 손상시키지 않게 부탁」 마법의 삽을 수납해 트르에 부탁한다. 미안개척 툴. 「알았다」 트르가 기합을 숨긴 눈동자로 앞에 나왔다. 벨들로부터가 노력해─라는 응원에 끄덕 수긍하고 있는 모습도 늠름하다. 트르가 유적의 앞에 떠올라, 투덜투덜하고 유적을 손상시키지 않는다고 중얼거리면서 양손을 앞에 냈다. 유적을 손상시키지 않게 흙이 꾸불꾸불과 움직이면서 유적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낙원에 밭을 만들었을 때를 생각해 내는구나. 흙중에서 나타난 유적 부분은, 풍우에 노출되지 않았으니까인가 의외로 깨끗하다. 응? 아아, 유적에 달라붙은 흙도 예쁘게 벗겨지고 있는 것인가. 과연 흙의 정령. 개척 툴에서도 흙은 팔 수 있지만, 유적에 달라붙은 흙을 예쁘다에는의 것은 어려울 것이다. 「어? 트르. 아직 파는 거야?」 …흙의 정령의 힘에 관심 하고 있었지만, 점점 흙이 계속 옮겨지는 일에 위화감을 기억한다. 이제(벌써) 흙이 상당한 크기의 산이 되어 있어? 「응. 이 건물, 산회 일부러. 아직 했지만 있다」 「3층건물?」 그러면 옛 마을의 지면까지 도달하려면, 2층과 반 정도 흙을 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인가? 흙은 그렇게 쌓이는 거야? 어? 얼마나 옛날에 멸망했어? 「의 것 그만두어?」 나의 리액션에 트르가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들어 온다. 트르는 파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계속하고 싶은 것 같다. 성실한 트르인것 같다. 「아니, 괴롭지 않으면 계속해.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해」 「알았다. 제대로 할 수 있다」 끄덕 수긍 작업에 돌아오는 트르. 마음 탓인지 기쁜 듯하다. 그러나 3층건물인가. 「시르피. 건물을 파내는 것이 꽤 대단한 듯하고, 『슈티르의 별』에 부탁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까?」 탐색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토목공사가 될 것 같다. 「민가를 파내는 의미는 그다지 없기 때문에, 지표에 나와 있는 큰 건물만 개간하면 괜찮고, 말할 뿐(만큼) 말해 보면?」 「그런가, 전부를 완벽하게 개간할 필요는 없는 것이었다」 보물이 목적인 것이니까, 돈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큰 건물만 노리면 좋은걸. 그렇다면 보물이 남아 있으면 수지에 맞을지도 모른다. 「노래. 건물 속에는 말하고 있는 개는 밖에 내? 의외에도 여러가지로는 말하고 있다」 옷, 건물가운데까지 흙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뭐, 메워지고 있었으니까 흙 정도 안에 들어가네요. 물건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보물이 남아 있는지? 조금 두근두근 해 왔다. 「안의 물건을 표면에 내면서 밖에 옮기기 시작할 수 있어?」 조금 무리를 과언일까? 「괜찮아」 할 수 있다. 하급 정령에서도 굉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조금 불안하다. 「저기, 시르피. 트르에 너무 무리 시키지 않을까?」 「유우타의 레벨도 올라 벨들에게로의 마력 공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라면 괜찮아요. 공급이 따라붙지 않을 정도로 급격하게 힘을 사용하게 하는 것만 주의하고 있으면 좋아요」 나의 레벨이 올라 벨들도 힘이 발휘하기 쉬워지고 있는 것 같다. 건전지로부터 대형의 배터리로 바뀐 느낌일까? 거의 용도가 없는 마력이 도움이 된다면 무엇보다다. 「양해[了解]. 트르, 부탁이군요」 끄덕 수긍하는 트르. 자, 보물이 흙에 잊혀져 나올지도 모른다. 벨들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지루할 것이고, 모두가 보물 찾기를 시작할까. 보물, 나와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한해를 맞이해 주세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4/475 ─ 452화 옛날? 이야기 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년 처음의 갱신으로 미안합니다만, 후반에 재해에 관한 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불쾌하게 생각되는 (분)편도 계(오)실까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하실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르가 유적을 발견했으므로, 탐색중의 지나들에게는 디네를 호위에 붙여 우리들은 유적의 확인하러 왔다. 유적은 거의 땅 속에 파묻히고 있어, 생각하고 있던 유적 발굴과는 달라 대규모인 것으로 되고 그런 기색이다. 트르가 건물의 주변의 흙을 제거하면서, 유적의 내부에 들어가 있던 흙도 함께 밖에 반출하고 있다. 옷, 건물로부터 나온 흙의 표면에 물체가 있다. 저것이 트르가 말한 유적의 내부에 있는 흙과는 다른 물건일 것이다. 다만, 벨트 컨베이어같이 차례차례로 밖에 옮겨져 오는 것을 보면, 보물 찾기라고 하는 것보다도 검품 작업인 생각이 든다. 고대 유적의 발굴은 판타지의 왕도의 것인데, 단번에 아르바이트 같아 보여 조금 안타깝구나. 「-. 찾아냈다―. 이것, 금전?」 내가 시시한 감상에 빠지고 있으면, 벨이 흙으로부터 뭔가를 주워 만면의 미소로 푹신푹신 이쪽으로 날아 온다. 벨들에게는 벨트 컨베이어라든지 검품 작업이라든지 관계없기 때문에, 매우 즐거운 듯 해 나의 기분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회복할 생각이 든다. 그렇네요, 일부러 불필요한 일을 생각해 텐션을 떨어뜨릴 필요 같은거 없지요. 기분을 고쳐 벨이 옮겨 온 보물을 봐 굳어진다. 「-?」 「…으음, 조금 기다려. 시르피, 이것은 보물?」 원래, 나, 보물의 감정을 할 수 없었다. 보통으로 팔리고 있는 상품에서도 감정을 할 수 없는데, 발굴품이라든지 무리 게이라고 생각한다. 큰 보석이라든지라면 어딘지 모르게 높은 것 같다던가 판단할 수 있지만, 이것은…접시인가? 뭔가 흙투성이로 거무스름해지고는 있지만, 금속 같다. 녹과는 다른 것 같으니까 철은 아니지요? 「응─, 이것은 은이 아닐까. 금속으로서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물이라고 말해도 좋은가는 모르네요」 은인가. 은은옛날은 독대책으로 식기에 사용되고 있었다고 들었던 적이 있다. 이 세계에서도 같은 생각으로 식기에 사용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미스릴이라든지 오리하르콘이라든지 판타지인 금속이 있는 세계이지만, 은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금속이고, 보물이라는 것에 해 두자. 「벨. 이것은이래. 보물이야」 「후오, 은―, 금전―」 흙투성이의 은의접시를 양손으로 내걸어, 다리를 탁탁 시키는 벨. 매우 기쁜 듯하다. 뭐, 은이라는 것이 기쁜 것이 아니고, 보물은 영향이 기뻤을 것이다. 마구 우선 칭찬하자. 「좀 더 찾는다―」 마구 칭찬해 만족한 벨이, 나의 근처에 살그머니 은의접시를 두어 다음의 보물에 향해 날아 갔다. 보물 찾기에 빠진 것 같다. 「크」 가득찬 것 같은 타마모의 소리에 뒤돌아 보면, 봉과 같은 뭔가를 문 타마모가 있었다. 그 배후에는 레인들도 줄지어 있다. 하나 하나 전원의 보물을 내가 확인하는 것은 큰 일이지만, 최초의 1개 정도는 확실히 내가 확인해 칭찬하지 않으면 실망 할 것이다. 이것은…은의 스푼일까? 은의접시가 있다면 은의 스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어쩌면 은의 식기 일식이 모일지도 모른다. 세트가 되면 값이 오를까? *** 「상당한 양의 보물이 발견되었군요」 아직 건물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작은 산이 될 정도로 가치가 있을 듯 하는 보물이 발견되고 있다. 녹이 마구 했는지, 잘 모르는 콩알 같은 금속도 발견되었지만, 은의 식기 이외로도 돈의 장식품이나 보석. 미스릴등의 판타지 금속의 무기나 방어구에 마도구도 발견되었다. 특히 판타지 금속은 녹도 열화도 없고, 흙을 닦으면 번쩍번쩍하게 된 것은 놀라움이다. 그리고, 마석도 무심코 상태를 유지해 발견되었다. 마석도 노후화와는 무연의 물질인것 같다. 「그렇구나. 큰 건물이고, 은의 식기가 얼마든지 발견된 것을 생각하면, 꽤 유복한 인물의 집, 혹은 가게였지 않을까?」 「나도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 이 유적은 부자가 도망칠 여유도 없게 멸망했다는 것이 될까나?」 나의 안으로 부자는 정보에 통하고 있어, 위험에는 민감한 이미지다. 「혹은, 정말로 귀중한 보물만 가지고 도망치기 시작했는지. 그렇지만, 뼈도 몇 가지인가 나왔기 때문에, 도망치기 시작할 틈도 없게 멸망한 가능성이 높은 것 같구나」 아니, 그것은 고용인이라든지의 뼈의 가능성도…도망치고 있든지 도망치지 않을 것이지만, 이제 와서 관계없는가. 멸망한 이유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보물이 남아 있다고 알면 십분(충분히)다. 다만, 인골은 나오지 않는 것이 고마웠다. 죽음의 대지에서 스켈레톤이나 좀비와 심하게 싸웠기 때문에, 인골 정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물화하지 않은 인골은 묘하게 생생하게라고 무서웠다. 그리고, 기쁜듯이 인간의 뼈를 가져오는 벨들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flare(타오르다), 두개골은 가져 오지 않아도 필요없다고 아네요? …원래 인간의 뼈는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 메워진 환경에도 의하지만라고 생각하지만, 공룡의 뼈가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몇천년이나 남는지? 그렇게 되면, 이 유적으로부터는 많은 인골이…뭔가 마음이 침울해져 오고, 역시 빅터─씨에게 통째로 맡김이 정답인 생각이 든다. 하는 김에 멸망한 이유도 조사 해 줄 수 있으면, 나의 의문도 해소되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꾸불꾸불 이동하는 흙이 간신히 멈추어, 트르가 나의 눈앞으로 날아 왔다. 「끝났어?」 나의 질문에 끄덕 수긍하는 트르. 건물의 발굴이 완료한 것 같다. 무리를 해 지친 모습도 없고, 공연스레 만족한 모습도 느껴진다. 「즐거웠어?」 다시 끄덕 수긍하는 트르. 역시 즐거웠던 것 같다. 「그런가. 좋았다. 노력해 주어 고마워요」 트르에 인사를 해 마구 칭찬하면서 생각한다. 트르가 즐겁다면, 유적의 발굴을 계속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그렇지만, 역시 인골이 나오면, 옛날 일이라고는 해도 심장에 나쁜 것 같아. 역사적으로는 귀중한 자료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로서는 할 수 있으면 몇 번이나 보고 싶지 않다. …빅터─씨에게 통째로 맡김 할 수 있으면, 정령술을 사용한지 얼마 안 되는 있고로 이따금 발굴에 참가시켜 받으면 좋은가. 인골의 처리는 빅터─씨 일행에게 맡기자. 「트르. 건물가운데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알아? 안에 들어가도 괜찮은가?」 석조로 3 층건물인 것으로 튼튼한 것 같게 보이지만, 붕괴하고 있는 부분도 있으므로 안전면에는 불안을 느낀다. 「꽤가 서문이니까…괜찮아?」 트르에 안전 확인을 하면, 고개를 갸웃해 미묘한 반응이 되돌아 왔다. 3층건물의 고대의 건물이니까, 흙의 정령의 트르에서도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시르피가 있기 때문에 뭔가 있어도 나의 안전은 완벽하지만, 유적이 수복 불가능한 상태가 될 가능성은 있다. 어차피 감정을 부탁하는 것이고, 노모스를 소환해 확인해 받을까. 「뭐야?」 조금 귀찮은 것 같은 표정의 노모스가 소환되었다. 아마, 술관련의 작업중에 소환했을 것이다. 뭐, 노모스는 대체로의 시간, 술관련의 작업을 하고 있으므로 신경써도 어쩔 수 없구나. 「그 유적의 안전성의 확인과 거기의 보물의 감정을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괜찮아?」 「호우, 모리온의 나라의 유적인가. 그리운 것을 찾아냈어」 …어? 무엇인가, 역사의 로망이라든지 엉망이 될 것 같은 말이 들린 것 같다. 「노모스. 이 유적의 일을 알고 있는 거야?」 「으음. 장마의 영향으로 일어난 범람이나 토석류로 멸망한 나라다. 여기에는 큰 마을이 있었군. 그 산의 기슭에는 왕도가 있던 것이지만, 저쪽은 완벽하게 산에 삼켜졌을 것은. 나도 뒤처리에 왔기 때문에 잘 기억하고 있다」 시르피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지만, 노모스는 알고 있었다는 커녕 직접 관련되고 있던 것 같다. 응, 빅터─씨에게 뭔가 알면 가르쳐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결과는 변함없는 것인데, 직접 당사자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미묘한 기분이 된다. …뭐, 어쩔 수 없는가. 장대한 역사 로망의 생각이었을 것이, 근처의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로 바뀌어 버린 것인 거구나. 두근두근 감이 제로다. 「뒤처리는?」 「자연의 밸런스가 크게 무너지는 경우에, 정령이 움직인다고 전에 이야기했을 것이다. 그러면. 여기는 상당한 장마로 날도 비치지 않고, 꽤 심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파견된 것은」 그러고 보니 그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구나. 죽음의 대지는 무엇으로 정령이 손보지 않는 것인지라는 이야기로부터, 그런 이야기가 된 기억이 있다. 「…그랬던 것이다. 으음, 그러면, 왕도도 찾으면 유적이 나오는 거야?」 왕도가 보물은 굉장한 것 같다. 「완전하게 삼켜지고 있기 때문에, 찾으면 보물은 나오겠지만, 여기정도 깨끗이 유적은 남아 있지 않아일 것이다」 왕도가 심한 상태였던 것 같다. 건물이 남지 않으면, 보물도 흩어져 있어 찾는 것이 대단한 듯하다. 돈이 부족하다면 어쨌든, 지금 상태로 대단한 보물 찾기에 손을 댈 필요는 없구나. 이 마을에서 만족해 두자. 「과연, 고마워요. 건물과 보물의 감정을 부탁해도 될까?」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으면 좀 더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밝은 이야기는 아닌 것이 확정인 것으로, 눈앞의 목적으로 집중하자. 「아아, 그랬구나. 어떤 것…흠. 꽤 견실한 구조다. 약한 곳은 보강해 두었기 때문에 이제(벌써) 안전하다. 다음은 감정이나…유우타, 거기의 꼬마들은 유적이 신경이 쓰이도록(듯이)는. 감정해 두기 때문에, 저쪽에 가고 있어라」 트르의 말한 대로, 상당히 튼튼한 건물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도, 약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노모스에 확인해 받은 것은 정답이었구나. 그리고 노모스의 츤데레가 작렬했다. 무뚝뚝한 태도이지만, 벨들에게 신경을 썼던 것이 바로 앎으로 흐뭇하다. 이대로 자모쟈의 츤데레 아저씨를 히죽히죽 보고 있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폭발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으로 유적안에 들어갈까. comic 부스트 1주년 기획가 1/1로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 중의 이세계마을 베스트 5라고 하는 랭킹에, 5위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표로 할 수 있는 호화 여객선의 갱신은 내일이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5/475 ─ 453화 까놓는다 유적을 발굴해 나온 보물의 감정을 노모스에 부탁하면, 동시에 어째서 이 유적이 태어났는지까지 노모스가 가르쳐 주었다. 로망이 뭐고 있던 것이 아닌 생각도 들었지만, 수수께끼(따위)가 끝까지 수수께끼(따위)보다 좋다고 생각하자. 「그러면 모두, 유적에 들어갈까. 노모스가 보강해 주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서 마법은 사용하지 않도록요」 두근두근 하고 있는 벨들을 봐, 조금 불안하게 되었으므로 주의해 둔다. 정령이 떠들어도 유적에 영향은 없지만, 마법은 별도이기 때문에. 『네』라고 건강하게 회답을 해 주는 벨들. 벨들은 약속을 지키는 아이들이니까, 이것으로 거의 안전하다. Accident(사고, 재난, 재해)는 무섭지만, 그 근처의 보충은 시르피가 어떻게든 해 준다고 믿자. 자, 유적에 들어간다고 하여, 어디에서 들어가면 되는 걸까나? 트르가 노력해 개간해 준 3층건물의 유적. 3층건물답게, 1층까지 상당한 높낮이차이가 생기고 있다. …흙이 반출된 창부분으로부터 들어가는 것도 유적 탐색 같지만, 모처럼 트르가 예쁘게 개간해 준 것이고, 몇백년은 커녕 몇천 년전이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옛 유적인 것이니까, 여기는 예의를 지불해 정규의 루트로부터 침입할까. 시르피에 부탁해 아래까지 옮겨 받아, 재차 파내어 져유적을 확인한다. 군데군데 무너지거나 빠지거나 하고 있는 부분은 있지만, 제대로 형태가 남아 있다. 석조이고, 흙에 파묻히고 있었기 때문에 보존 상황이 의외로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1층의 폭이 넓고, 주거 같은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이 건물은 점포였다 같다」 옛 유적이니까 주거의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점포도 아닌데 일부러 폭을 넓게 취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점포에서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구나. 발굴품으로부터는 무슨 가게나 판단은 붙지 않았지만, 가게였던 것은 틀림없는 것 같구나」 시르피도 같은 의견인 것 같다. 단순한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이렇게 해 유적의 과거를 찾는 것도 추리 게임인 것 같고 즐겁다. 여기까지의 힌트로 무슨 가게나 분파 바보개 좋았지만, 출토품에 그것을 알 수 있는 물건은 없었다. 시간 경과로 소멸하게 되는 상품이라는 것일 수밖에 모르고, 이 상점이 무슨 상점이었는지는, 시간 경과가 너무 길어 나로는 추리할 길이 없다. 미궁에 빠짐이다. 「그러면, 안에 들어갈까. 실례하겠습니다」 고고학자적인 무브를 조속히 단념해, 상점가운데에 돌입한다. 「…아무것도 없다」 트르가 흙과 함께 내용도 모두 반출했기 때문에, 텅 빈 석조의 공간이 퍼지고 있을 뿐이다. 벨들이 즐거운 듯이 돌아다니고는 있는 것은 흐뭇하지만, 그것뿐이다. 「밖에서 안은 뻔히 보임이었네요?」 나의 군소리에 시르피가 이상한 것 같게 반응한다. 「아니, 몇천년이나 모습의 손님인 것이니까, 어쩌면 유령이라든지가 나타나, 뭔가가 일어날지도라는 기대하고 있던 것이다」 나의 말에 대한 대답은, 시르피로부터의 미지근한 시선이었다. 가게에 들어가면 고대의 거주자의 유령이 나타나 접객 해 준다든가, 판타지적으로는 왕도지요? 아무래도 시르피에는 이 텐프레는 이해되지 않았던 것 같다. 중 2병 환자를 상냥하게 지켜보는 것 같은 시선이 아프다. 「…안쪽에는 뭔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고, 탐색해 볼까」 시르피의 상냥한 시선에 등을 돌려, 빠른 걸음에 안쪽의 통로로 나아간다. 유령에 나오기를 원한다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판타지에는 일을 해 주었으면 한다. 이 때, 언데드라도 좋았던 것이야? 죽음의 대지에는 레이스라든지 있었잖아. 「응…아무것도 없다」 1층을 전원이 돌아봤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밖에 말할 길이 없다. 석조의 건물에서, 먼지 따위도 트르가 예쁘게 옮겨 내 주었기 때문인가, 무너지고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이사처중 보고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 고대의 주거의 방 배치를 알 수 있는 것은 귀중할지도 모르지만, 전문 지식이 없는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정보다. 이대로라면 무의미하게 시간이 지날 뿐(만큼)생각이 든다. 「트르. 토사가 들어가 있지 않은 방이라든지 없었어?」 탐색에 질려 버렸으므로, 타마모를 포옹하면서 건물의 체크를 하고 있는 트르에 말을 건다. 노동시간 단축은 중요하네요. 「거의 개치노 (안)중이었지만, 3회의 1에나에는 가 들어가지 않았었다」 오오, 나이스인 정보다. 이것이 TV프로라면, 고대의 거주자의 생활 양식이 마침내 밝혀진다 라는 텔롭이 나와, CM에 돌입하는 장면이다. 트르의 머리와 하는 김에 포옹되고 있는 타마모의 머리도 어루만져, 방에 안내해 받는다. 「아─, 응…여기는 창고(헛간)일까?」 밖에 접하지 않아서 건물내의 사각에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던 방. 즉, 생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는 방이라는 것이다. 1층에도 창고(헛간)다운 장소가 있었지만, 저쪽은 점포의 창고(헛간)으로, 여기는 주거의 창고(헛간)이라는 느낌일까? 트르의 힘이 도착해 있지 않은 장소이니까인가, 공기까지 먼지 같은 생각이 든다. 창고(헛간)다운 장소인 것으로 기대하지 않게 자신의 가슴에 타이르면서, 그런데도 조금만 보물고일지도라고 기대하면서, 광구를 방 안으로 나아가게 한다. …응, 창고(헛간)이었네. 광구의 빛에 비추어진 것은, 풍화 했는지 벌레에 먹혀졌는지조차 모르는, 뭔가의 잔해와 먼지. …인골이 없었던 것 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자. 대체로, 창고(헛간)에게 보물 따위 있을 리가 없지요. 거기에 크다고는 해도, 상점에 보물고가 있을 가능성도 한없고 낮았던 것이다. 괜찮아. 그렇게 기대하고 있고 되었기 때문에 쇼크는 받지 않았다. 보물도 손에 넣어 노모스에 감정해 받고 있다. 나는 괜찮다. 극적인 전개로, 비보든지 뭔가를 발견해 보고 싶었다고, 그런 아이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괜찮다. 「…슬슬 저녁이고, 지나들과도 합류하고 싶으니까 돌아갈까」 우선은 노모스와 합류다. 보물의 내용은, 돌아오면서 들으면 된다. *** 「「고대의 유적!」」 소리를 갖추어 놀라는 빅터─씨와 벡카씨. 상당한 놀라움 같아, 조금 기쁘다. 「네. 유적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벌써 만족했으므로, 빅터─씨들로 발굴해 보지 않겠습니까?」 유적을 발견한 것 지나들에게 전해 존경의 생각을 받아들여, 유적 발굴의 계속을 빅터─씨 일행에게 맡기는 것사라에 고하면, 이쪽도 기뻐해 주어졌으므로, 나의 조금만 낙담한 기분은 회복했다. 그리고, 기분이 회복한 나는, 숙소에 지나들과 호위를 부탁한 디네, 감정을 부탁한 노모스를 남겨, 나는 유적의 일을 빅터─씨에게 전하러 왔다. 「그러나, 사실인 것입니까? 도대체 어디에? 아니, 유우타전을 의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왕도의 주변은 탐색다 되고 있습니다. 유적 따위 그렇게 항상 발견될 이유가 없습니다만…」 의심하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꽤 의심하고 있는 모습의 벡카씨. 뭐, 유적을 간단하게 발견할 수 있다면 이미 발견되고 있을테니까, 의심하는 기분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발견해 버린 것이군요. 장소는…」 어? 대삼림 안에서 그다지 표적이 없는 장소를 어떻게 설명하면 괜찮다? 「으음, 지도는 있습니까?」 「대범한 것이라면」 벡카 씨가 지도를 가져와 주었지만, 뭔가 아이가 쓴 것 같은 지도다. 이 시대라면 이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대삼림안이라면 불안하게 되는 성능이다. 「대체로의 장소는 여기이지만, 대략적으로이니까 범위가 너무 넓어요. 방위를 전해도 조금 어긋나면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고, 유우타가 안내할 수밖에가 아니야?」 곤란해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보충해 주었다. 뭐, 안내 정도라면 상관없는가. 「장소는 이 근처인 것입니다만, 처음은 내가 안내해도 상관없습니다」 사라의 오빠인 것이니까, 조금 정도는 협력한다. 어? 빅터─씨와 벡카 씨가 얼굴을 마주 봐 의문의 표정을 띄우고 있다. 「뭐라도 있나요?」 「아─…유우타전. 오늘 아침 아힘과 만났다고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만, 틀림없습니까?」 아아, 아힘 씨가, 지나들이라고 할까 사라가 걱정이어, 소근소근 미행하고 있었군. 「만났어요」 「그렇지만, 이 지도의 장소에 가려면, 10일 이상 걸립니다」 이해했습니다. 걷기 힘든 숲속에서 거리가 줄어든다고는 해도, 큰 시간의 모순이 태어나고 있네요. 살인 사건이라면 아리바이가 완벽하게 될 것 같은 시간차이다. 시르피도, 그러고 보니 그렇구나와 놀라고 있다. 깨닫지 않았던 것 같다. 어? 안내한다면 나도 함께 10일 이상 숲속을 걷는 거야? 지저분한 남자의 집단 안에서? 무슨 고문입니까? 상상해 보면, 터무니없는 고행이 뇌내에 떠올랐다. 평상시는 한가로이 기미의 나의 뇌세포가 완전가동 한다. 1단념해 함께 10일간 이상을 숲속에서 보낸다. 각하. 2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을 까놓아, 전원이 날아 유적까지 간다. 보류. 3어떻게든 교묘한 말에 희롱해 유적의 근처까지 향하게 해 나중에 합류한다. 보류. 나의 뇌세포는 완전가동 하고 있을 것인데, 단시간으로는 3개 밖에 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뭔가 매우 슬프다. 1은 각하다. 고행은 싫다. 2는…나의 레벨과 시르피들의 힘을 생각하면, 까놓아도 어떻게라도 되지만, 귀찮음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진다. 뭐, 사라의 감동의 대면 써프라이즈로, 하늘로부터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이야기이기도 하다. 3은…시간의 모순을 교묘한 말에 설명할 수 있으면 나쁘지 않지만, 어떻게 교묘한 말에 설명하는지가 문제가 된다. 어? 뇌세포가 완전가동 했을 것인데, 해결책이 참을까 까놓을 수밖에 생각나지 않아? 왜 그러는 것이다 나의 뇌세포! 시르피에 시선을 향하지만, 어깨를 움츠리는 것만으로 명안은 없는 것 같다. 일단가지고 돌아가 검토하는 시간이 갖고 싶다. 대정령 전원과 상담하면, 교묘한 말에 설명하는 아이디어가 생각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여기서 돌아가면 이상함 가득하네요. 나라면 사기를 의심한다. 아─이제(벌써). 사라가 기뻐해 텐션이 올랐다고는 해도, 일부러 유적 발견의 그 날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었다. 술을 마시고 싶다고 떠든 디네와 노모스와 마시고 있으면, 행복한 채였는데, 나의 바보. 「…나, 실은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고행은 싫었기 때문에, 까놓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스 19화가 공개중입니다. 이번에는 유우타도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6/475 ─ 454화 이제 곧 휴가 사라에 칭찬되어져 조금 기분이 좋아져, 유적의 발견을 빅터─씨와 벡카씨에게 보고했다. 그 결과, 10일간 이상의 기간을 지저분한 남자들과 숲속을 행군 할 가능성이 태어나 그 고행으로 견딜 수 있지 못하고 날 수 있는 것을 까놓기로 했다. …어? 상당히 굉장한 일을 까놓았는데, 빅터─씨와 벡카씨로부터의 반응이 얇아? 「유우타전은 지친 것 같습니다. 사라 아가씨를 동반해 이 나라까지 여행을 하는 것만이라도 대단했던 것이지요」 「으음. 우리는 유우타전에 대단한 은혜가 있다. 여기서 천천히와 피로를 달래 받자. 유우타전, 잠깐 이쪽에서 휴식 되면 좋다. 무엇, 아이들의 귀찮음도 집이라면 문제는 없다. 우리 크란에게는 여자의 힘도 풍부하다」 과연, 피로로부터 착란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다. 약간 의기양양한 얼굴로 까놓았지만, 굉장히 부끄럽다. 그렇지만, 이대로 피곤했다는 것으로 해, 유적의 일은 없었던 것에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혹은, 농담이었다라는 것에 해도 된다. 이제(벌써), 모든 것을 애매하게 해 돌아가 버릴까? 제일 좋은 아이디어인 생각이 들어 왔지만…사라에 그토록 환영받아 버리면, 없었던 것으로 해 돌아갈 수도 없네요. 「유우타전?」 빅터─씨가 걱정스러운 듯이 나를 보고 있다. 사라의 일도 있고, 사라의 가족에게도 계속 걱정을 끼칠 수는 없다. 「걱정을 끼친 것 같습니다만, 따로 피곤할 것이 아닙니다. 증거를 보여드립니다」 자신만만하게 선언한 뒤로, 작은 소리로 적당한 영창을 시작한다. 이것만으로 시르피라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이해해 줄 것이다. 옷, 평상시의 날 때와 달리 나의 주변에 완만하게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영창에 맞추어 연출까지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시르피. 「…유우타전?」 후후, 빅터─씨도 벡카씨도 놀라고 있다, 어? 벡카 씨가 검에 손을 걸어 빅터─씨의 앞에 나왔다. …고민할 것도 없이 맛이 없지 않은가? 현재는 모험자라고는 해도, 아직도 복귀함을 단념하지 않은 전 귀족의 앞에서 영창은, 증거를 보인다 라고 했다고 해도 경계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아직 베어지지 않은 것은, 사라의 존재가 어느 의미 인질적인 작용을 이루어 있다는 것일까? 어떻게 하지? 영창을 멈추어야 할 것인가? 아니, 여기까지 해 멈추면 단순한 바보다. 각오를 결정하면, 부왁 바람이 퍼져 나의 몸이 떠올랐다. 「「오오」」 바람의 누에고치에 휩싸일 수 있어 공중에 떠오르는 나를 봐, 빅터─씨와 벡카 씨가 멍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해 날아 유적을 발견한 것이에요. 걸어 10일의 거리는, 날자마자니까요」 「아힘으로부터 유우타전이 이상한 말을 했다고 보고를 받고는 있었지만, 설마 사실이었다고는…」 벡카씨의 말투로부터, 하늘로부터 사라가 내려오는 써프라이즈 계획의 보고는 받고 있던 것이다. 전혀 믿지 않았던 것 같지만. 「그러한 이유로, 유적은 정말로 있습니다. 몇 번이나 데리고 가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만, 1번 뿐이라면 유적까지 날아 데려 갑니다. 어떻게 합니까?」 지금의 나, 굉장히 좋은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놀래키는 것은 상당히 즐겁지요. *** 「우─…」 「-, 원기?」 「큐?」 「얼굴이 푸르다」 「크?」 「약하구나!」 「…」 아침, 깨어나 숙취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으면, 벨들이 걱정해 날아 와 주었다. 매우 치유된다. 특히 문의 반투명의 푸르고 부들부들 한 모습이 거룩하게 보인다. 「…문, 부탁」 문이 손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나의 액수(이마)의 위에 착지해, 곧바로 숙취의 치료가 시작되었다. 손에 익숙해져 버린 것은, 몇 번이나 숙취가 될 때마다 맹세코 있는, 다음은 너무 마시지 않는다고 하는 맹세가 지켜질 수 있지 않기 때문이구나.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날아 만면의 미소로 의기양양한 얼굴 한 뒤, 진지해진 빅터─씨와 벡카씨로부터 유적에 관한 정보를 짜내져 기진맥진이 되었다. 유적으로부터 발굴한 보물을 보이면 눈의 색이 변해, 내일에라도 출발을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달래는 것이 큰 일이었다. 준비도 하지 않고 유적에 가 어떻게 할 생각일 것이다. 뭐, 의욕에 넘친 빅터─씨와 벡카 씨가, 내일 안에는 준비를 끝낸다 라고 했기 때문에, 크란 『슈티르의 별』의 멤버중에서, 확실히 가난 제비를 뽑는 멤버가 나올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지만, 가난 제비를 뽑는 것은 아힘씨라고 생각한다. 즉석에서 움직일 수 있는 인원수 붙여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고 있던 벡카씨의 눈동자는, 욕망에 탁해지고 있던 것처럼 보였고, 아힘씨, 참 안됐습니다. 그렇지만, 벡카 씨가 『슈티르의 별』의 재정 관리를 맡고 있다 라고 하고 있었고, 사리사욕이기 때문인게 아니기 때문에 용서 해 줘. 지금쯤은 준비에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노력해 빅터─씨와 벡카씨와의 의논을 끝내 숙소로 돌아오면, 술을 마실 생각 만만의 디네와 노모스에 마중할 수 있었다. 이제(벌써), 마실 수밖에 없다는 기분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아─, 편하게 되었다. 고마워요 문」 몸중에서 독소가 빠져 가는 쾌락에 빠지면서 걱정거리를 하고 있으면, 문의 치료가 끝났으므로, 일어나 어루만지면서 인사를 한다. 모치스베의 감촉이 몹시 훌륭하다. 「앗, 지나들은?」 분명하게 날이 높고, 확실히 늦잠자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벨들이나 후크짱들의 아침 식사도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지나라면 아침 여기에 얼굴을 내밀어 방의 모습을 확인한 뒤, 숙소의 아침 식사를 먹는다 라고 했어요. 그 후, 밖에 나와 후크짱들과 벨들의 아침 식사도 사 와 주었어요. 우리들에게 반입까지 해 준 것이니까 할 수 있던 아이군요. 유우타, 우리들의 몫도 인사를 해 둬」 「누나도 감탄 해 버렸어요―」 「으음. 센스가 있다」 내가 초조해 하고 있으면, 시르피가 지나들의 행동을 가르쳐 주었다. 아직 손에 맥주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계속 마시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나, 고마워요. 정령의 모습은 안보여도, 움직이는 맥주잔이나 술통. 드러눕고 있는 나를 봐 상황을 헤아려 준 것이구나. 벨들의 아침 식사는 커녕 마시고 있는 시르피들에게까지 반입 하다니 정말로 할 수 있던 제자다. 나중에, 마음껏 감사해 두자. 「양해[了解], 시르피들의 몫까지 인사를 해 두네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슬슬 연회는 끝입니다」 「에─, 아직 술이 남아 있어요―. 누나, 잔재는 안 된다고 생각해―」 「으음. 게다가, 어차피 오늘은 이제(벌써) 움직이지 않아 것일 것이다? 그러면 좀 더 정도 상관없을 것이다」 「그렇구나. 나도 내일은 빅터─들을 유적까지 옮기지 않으면 안 되네요? 좀 더 빈둥거리고 싶어요」 연회의 종료를 전하면, 보통으로 반론되어 버렸다. 분명히 오늘은 이제 일하는 기분은 아니지만, 밤새 마시고 있어 그 반론은 어떨까? 꽤 응석부리게 하는 일이 되지 않는가? …그렇지만, 이제 곧 나, 휴가의 예정이구나. 조금 어른인 가게에 갈 생각이고, 여기서 엄격하게 했을 경우, 후가 무서운 생각이 든다. 시르피 상대에 비밀사항은 불가능하고, 시르피의 양심에 기대 할 수밖에 없다. 「…오늘은 특별하니까」 뭔가 츤데레같이 되어 버렸다. 뭐 좋아, 오늘은 시르피의 비위를 맞추어 둬, 나도 기분 좋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듯이)해 두자. 그렇다, 어차피라면 오늘은 벨들과 지나들과 많이 놀아 둘까. 휴가때는 이 나라에 지나들을, 낙원에는 벨들을 남겨 둘 예정이고, 지금의 사이에 가족 서비스해 두지 않으면. *** 술로 시르피들의 비위를 맞추어, 지나들과 벨들, 후크짱들과 많이 로조피아 왕국의 왕도를 관광 한 이튿날 아침, 눈앞에는 완전히 지쳐 버린 아힘 씨가 있다. 나의 예상대로, 아힘 씨가 유적 발굴의 준비를 맡겨진 것 같다. 2일전의 아침에 만났을 때에는 건강했는데, 인생이라는건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르지요. 「아힘씨, 괜찮습니까?」 「아하하, 괜찮습니다」 …뭐, 약간 먼 눈을 하고는 있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일 것이다. 전 기사의 체력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 「빅터─씨, 여기에 있는 전원이 갈 것이 아니지요?」 아힘씨를 보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빅터─씨에게 말을 건다. 10명 정도라면 괜찮다고 전했지만, 20명 가깝게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인원수 오버다. 「에에, 나는 유감스럽지만 안 됩니다. 가는 것은 벡카를 주축에 10명, 그래서 발판을 굳힐 예정입니다」 빅터─씨가 매우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보물 찾기에 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발판을 굳힌다 라고 하고 있고, 아마 거점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발굴할 생각일 것이다. 「본격적으로 발굴할 생각이군요. 나때는 보물이 나왔습니다만, 확실히 보물이 나온다고는 할 수 없어요?」 뭐, 그 유적의 상황으로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없을 것이지만, 조국이 멸망 하는 정도에는 운이 나쁜 집단이니까,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제로라고는 할 수 없지요. 「유적 탐색 따위 도박이지만, 유우타전으로부터 (들)물은 상황이라면 꽤 승산은 높다고 판단했다. 비록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해도, 이야기를 탄다고 결정한 것은 우리인 것이니까 유우타전을 원한은 하지 않는다. 안심해 줘」 빅터─씨는 사라의 오빠답게 성격이 좋구나. 대단한 듯하으면 어느정도의 도움은 하자. 「그것보다 유우타전. 벡카가 이쪽에 이익이 너무 있으면 신경쓰고 있던 것이지만, 정말로 몫은 유우타전이 마음에 든 마도구만이라도 상관없는 것인가? 마도구가 발견되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야?」 벡카씨는 욕구에 탁해진 눈동자가 되어도 보수가 너무 적다 라고 한 것이다. 시간을 두어 냉정하게 된 지금, 더욱 더 걱정으로 되어 버렸을 것이다. 「재보가 많이 가지고 싶다면 혼자서 살짝 발굴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도 손해는 하지않고, 정보료금으로 해서 마도구를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그런 것인가?」 「그렇습니다」 빅터─씨는 납득하고 있지 않는 모습이지만, 유적의 재보의 감정 결과를 노모스에 들으면, 이것도 저것도 미궁의 코어에 부탁하면 손에 들어 와 해라 것(뿐)만이었다. 인골에 쫄면서 무리해 발굴할 필요는 느껴지지 않는 유적이고, 빅터─씨 일행에게 은혜를 팔면서, 재미있을 것 같은 마도구가 손에 들어 오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그런 일보다, 빨리 벡카씨들을 유적에 옮겨, 즐거운 즐거운 휴가에 돌입하는 (분)편이 100배 중요하다. 좋아, 의지가 나왔다. 빨리 출발해 즐거운 휴가에 흘러들겠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7/475 ─ 455화 믿고 있었는데… 빅터─씨와 벡카씨에게 유적의 일을 가르친 결과, 우선은 벡카 씨가 주축이 되어 유적에 거점을 만드는 일이 되었다. 준비에 돌아다니고 있었을 아힘 씨가 다소 불쌍한 것이긴 했지만, 노력하면 좋겠다고 마음 속에서만 응원하고 있다. 「그럼, 나는 슬슬 끌어올리네요. 노력해 주세요」 시르피에 부탁해 유적까지 벡카씨들을 옮겼으므로, 빨리 귀환하기로 한다. 지나들이 처음 하늘을 날았을 때의 리액션은 훌륭했지만, 체육회계의 젊은이로부터 역전의 강자 같은 아저씨 10명의 리액션은 나의 정신을 손상시켰다. 무서워하는 것도 비명을 올리는 것도 사람에게 주어진 감정이니까, 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지만…단적으로 말하면 무사이. 지나때는 흐뭇했던 일을 생각하면, 어른의 남자가 되면 용서되지 않는 행동이 있다는 것을 자각해 버렸다. 나도 쫄아 비명을 올릴 때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조심하자. 「유우타전, 이제(벌써) 돌아가집니까?」 1개 공부가 되었다고 자신을 경고하고 있으면, 아힘 씨가 곤란한 표정으로 말을 걸어 왔다. 아직 하다가 남긴 일에서도 있었나? 마법의 가방으로 옮긴 필요한 물자도 전부 냈고, 내가 발굴한 건물도 거점으로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안내했다. 왕도의 방향도 분명하게 가르쳤기 때문에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응, 역시 하다가 남긴 일은 없는 것 같다. 「그럴 생각이지만, 아직 뭔가 잊고 있던 것이라도 있었습니까?」 「여기까지 거들기 받아 저것이지만, 유적 주변의 마물의 분포를 가르쳐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이 근처는 왕도로부터 꽤 떨어져 있고, 마을도 없으니까 길드에서도 정보가 적습니다」 과연, 이 근처의 마물의 정보를 갖고 싶었던 것일까. 응, 정보는 중요하고, 생명에도 관련되는 것이니까 나부터 가르쳐야 할 일이었구나. …그렇지만, 유적의 발굴 작업중에 마물과 싸운 기억이 없다. 인골에 흠칫 되어 있던 추억 밖에 없어. 우선 틀림없이 시르피가 마물을 멀리해 주고 있었을 것이다. 「응, 방해인 마물은 어제 전부 바람에 날아가게 했기 때문에, 한동안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고블린이라든지의 소품은 곧바로 솟아 나기 때문에 주의하는 편이 좋네요. 그리고 적당하게 바람에 날아가게 했기 때문에 어떤 마물이 있었는지는 기억하지 않아요. 앗, 큰 범과 뱀은 있었군요. 뒤는, 뭔가 있었을까?」 왜 그러는 것일까 하고 시르피를 보자, 곧바로 회답을 받을 수 있었다. 다만, 그 회답이 너무 적당해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으음, 큰 범과 뱀 따위도 있었습니다만, 대체로의 위험한 마물은 격퇴했습니다. 한동안은 고블린 따위에 주의하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힘 씨가 진지한 얼굴을 해 골똘히 생각해 버렸다. 등 타이거라든지, 키링스네이크라든지 뒤숭숭한 말을 투덜투덜하고 중얼거리고 있으므로, 아마 마물의 종류를 추측하고 있을 것이다. 「혹시, 상당히 위험한 마물이었다거나 합니까?」 「대삼림에는 범이나 뱀의 마물이 여러종류 있기 때문에 판별은 어렵습니다만, 크다고 되면 위험한 마물일 가능성이 높네요. 좀 더 자세한 특징을 부탁합니다」 시르피를 보면 눈을 피해졌다. 여가에 처리를 했는지, 정말로 상세를 기억하지 않는 것 같다. 너무 강하면 범이나 고양이도 변함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과연 대정령, 치트인 존재다. 「으음,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은 것은 첩첩 산입니다만, 가까워지기 전에 원거리로 격퇴했으므로 어렵습니다. 10명 있어도 위험했다거나 합니까?」 어느정도는 스스로도 싸우고 있기 때문에 마물의 강함은 이해하고 있지만, 보통 모험자가 어느 정도의 강함인가 미묘하게 모른다. 이 장소가 레벨에 맞지 않는 장소라면 위험할지도 모르는구나. 「우리도 모험자이기 때문에 대삼림의 마물에 대해서 그만한 지식은 있습니다. 준비도 해 왔으니까 이길 수 없어도 통과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유우타전이 격퇴한 큰 뱀이 키링스네이크였던 경우, 조금 문제군요」 레벨이 맞지 않는 위험지대는 아닌 것 같다. 뭐, 대체로의 장소는 가르쳐 있기 때문에, 정보가 적다고는 해도, 명백한 위험지대에는 다리를 재매입 들어가지 말아요. 그러나, 범보다 뱀이 문제인 것인가. 나의 이미지에서는 큰 범이 무서운 것 같은…아니, 큰 뱀도 무섭기 때문에 어디라도 같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키링스네이크는 독소유로 생명력이 강하고, 끈질깁니다. 세력권에 집착 하므로, 격퇴해도 몇 번이나 덮쳐 옵니다. 넘어뜨릴 수 있으면 문제 없겠습니다만, 좀처럼 죽어 주지 않는 데다가 패배 한 듯이 되면 도망치는 지능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가 나으면 또 덮쳐 옵니다. 대삼림에서의 인간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는 마물의 일종이군요. 게다가, 인간에 있어서도 좋은 장소를 세력권으로 하므로, 자주(잘) 싸우는 일이 됩니다. 짜증납니다」 노도같이 불평이 나왔다. 아무래도 의뢰로 몇 번이나 서로 했던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길 수 없는 것도 없는 것 같은 것으로, 노력해 받을 수밖에 없구나. 「범은 괜찮습니까?」 「토벌 할 필요가 없다면 괜찮습니다. 범계는 강한 마물이 많습니다만, 특정의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가 되면 주변에 이것을 흩뿌립니다」 아힘 씨가 소병을 꺼내 보여 주었다. 범은 고양이계이니까, 감귤계의 냄새의 근원일까? 「냄새 맡아 봅니까?」 흥미진진으로 소병을 보고 있으면, 아힘 씨가 소병을 눈앞에 내며 왔다. 「인간이 냄새 맡아도 괜찮습니까?」 미지의 액체의 냄새에 기절 하는 만큼 나의 연예인영혼은 자라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한다. 김이 나쁘다든가 말해도 알 바가 아니다. 「아하하, 좋고 싫음은 있습니다만, 사람에게 있어 불쾌한 냄새가 아닙니다」 아힘씨의 모습에 악의는 없는 것 같은 것으로 수긍하면, 아힘 씨가 소병의 뚜껑을 열었다. 소병으로부터 상쾌한 냄새가 감돌아 왔다. 나쁘지 않은 냄새다. 그렇지만, 뭔가 냄새 맡았던 적이 있을 생각이 드는구나. 좀 더 확실히 냄새를 확인하려고 소병에 코를 접근하면, 코의 안쪽에 충격이 달렸다. 「아하하, 상당히 굉장한 냄새겠지」 …코의 안쪽이 스으스으 한다. 이것은 박하의 냄새다. 박하의 성분이 농축되어 있는지, 직접 냄새 맡으면 터무니 없게 자극적인 냄새다. 앗, 마음 탓인지 눈까지 아프다. 「이 냄새를 범은 싫어 합니다. 벌레 계통의 마물도 가까워지지 않게 되므로, 대삼림에서의 필수품이군요. 토벌 의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유감인 곳입니다」 아힘 씨가 태평하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나는 그럴 때은 아니다. 코의 안쪽이 차가운 것인지 뜨거운 것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다. …믿고 있었는데 속았다. 나는 아힘씨에게 속았다. 「…돌아간다」 「엣?」 「아힘씨에게 배신당했다고 사라에 말해 둡니다」 홱 아힘씨를 노려보고 나서 시르피에 신호를 한다. 「유, 유우타전? 배반했다는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앗, 날지 마. 정말로 돌아갑니까? 기, 기다려 주세요」 이제 모른다. 아힘씨 같은 것 키링스네이크라는 것에 통째로 삼킴 되면 괜찮다. *** 「아힘, 당신 유우타전에 뭔가 했는지?」 「부단장. 아뇨, 특히 뭔가 했을 것은 아닙니다만, 갑자기 눈물고인 눈으로 돌아가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잘 모르지만, 다음을 만났을 때에는 제대로 이유를 들어, 다소 불합리해도 고개를 숙여 두어라. 사라 아가씨의 은인이니까. 그런데도 안되면 보고해라, 나도 사과하러 간다」 「아─…알았습니까?」 *** 「비타에 호위를 부탁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무리만은 하지 않도록 해. 그리고, 내가 없기 때문에는 밤놀이라든지 하면 안되니까. 그것과, 이상한 사람에게는 십분(충분히) 주의하는 것. 과자라든지 용돈이라든지, 달콤한 말로 권해져도 붙어있었다등 안되니까. 특히 지나는 미인인 것이니까, 헌팅이라든지 되면 십분(충분히)에 주의하도록(듯이). 응, 역시 낙원까지 함께 돌아오는 것이 좋은 생각이 들어 왔다…」 「스승, 뭔가 우리 아버지를 닮아 왔군」 지나들을 남겨 출발하는 것이 걱정으로 되었으므로, 세세히 주의를 하고 있으면 충격적인 한 마디를 말해졌다. 지나의 아버지씨는 저거네요? 과보호와 스토커의 경계선을 휘청휘청 감돌고 있는 느낌의 위험인물의 일이지요? 「…그러면 나는 갔다온다. 사라, 향후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 확실히 생각해 두세요. 마르코와 킥카는 체술의 훈련을 잊지 않게. 그럼 지나, 뒤는 부탁했다」 키릿 한 표정으로 지나들에게 등을 돌려 걷기 시작한다. 「유우타. 갑자기 성실한 스승 같게 해도 만회할 수 있지 않아요?」 시르피가 아픈 곳을 찔러서 온다. 그런 것은 알고 있지만, 지나의 아버지씨를 닮아 왔다든가 말해지면, 어지르지 않는 것뿐으로 힘껏이었다. 자칫 잘못하면, 저런 것과 같이 취급하지 마 든지 말할 것 같았던걸. 과연 지나 진짜의 부모를 그런 것이라든지 말할 수도 없어. 뭔가 꼭 죄이지 않는 이별이 되어 버렸지만, 휴가가 끝나자마자 돌아와 온다, 스승의 위엄적인 것은 그 때에 만회하면 된다. 사샥 길로부터 빗나가 눈에 띄지 않는 장소로부터 날아오른다. 자, 다음은 미궁 도시인가. 토르크씨의 곳에 얼굴을 내밀어, 마리씨의 곳에서 폐기 예정 소재를 받아 미궁의 코어를 만나러 가면 좋은가? 전회 미궁 도시에 가고 나서 그렇게 시간은 지나지 않기 때문에, 어디도 가볍게 얼굴을 내미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1일에 끝나지마. 앗, 집을 지어 받고 있는 현장에, 한번 더 술통을 반입 해 둘까. *** 「이봐, 지나 누나. 스승의 얼굴 경련이 일어났지만, 괜찮은가?」 「응, 과연 아버지와 함께 한 것은 나빴는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8/475 ─ 456화 낙원에의 단기 귀환 지나들에게 세세한 주의를 한 뒤, 지나에게 상당히 쇼크인 말을 들어 도망치듯이 여행을 떠났다. 조금 과보호 기색이 되어 있는 것 같으니까, 나도 주의하자. 그 아버지씨같이 되는 것은 싫다. 미궁 도시에서는 샥[ザクッと] 용무를 끝마칠 수가 있었다. 토르크씨의 여인숙은 순조롭게 개축중이었고, 미궁의 코어도 기뻐해 폐기 소재를 흡수하고 있었다. 집을 짓고 있는 목수에도 반입은 할 수 있었고, 마리씨와 소니아씨는 젊어져 풀의 관련으로 죽을 만큼 바쁘다고 말했지만, 24시간 싸울 수 있는 샐러리맨과 같은 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리씨와 다크 문씨는…마르코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할 뿐(만큼)은 전해, 얽힐 수 있으면 귀찮은 것으로 서둘러 해산했다. 예정과 조금 다른 것은, 멜과 메랄이다. 얼굴을 내밀 뿐(만큼)의 생각이었지만, 만나면 메랄이 낙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낙원에 며칠 체재하자마자 나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한 것 같다. 공방은 괜찮은 것일까하고 걱정해 멜에 들으면, 며칠 정도라면 문제는 없다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와, 다른 의미로 걱정으로 되었다. 나의 미묘한 시선을 깨달은 멜이, 일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므로 괜찮습니다는 당황해 말했지만…뭐, 메랄과 계약하고 나서 그만큼 시간은 지나지 않고, 귀중한 소재를 도매한 효과가 나오는 것도 시간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멜은 책임감이 강한 타입이니까, 무리를 하고 있지 않는가의 확인으로, 앞으로도 가끔 얼굴을 내밀기로 하려고 생각한다. 우선, 일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낙원에는 데려 가기로 했다. *** 「아우!」 낙원에 도착하면 사쿠라가 맹스피드로 나의 가슴에 매달려 왔다. 아기가 맹스피드로 날아 오는 광경에 위화감은 기억하는 것인데, 그 근처는 벨들로 내성이 붙어 있기 때문에 따끈따끈 할 뿐이다. 다만, 『아우아우』라고 기쁜듯이 매달려 오는 사쿠라를 보면, 쓸쓸해 하게 해 미안했다라는 기분이 솟구쳐 온다. 일로 좀처럼 집에 돌아올 수 없는 아버지의 기분도 이런 느낌일 것이다. 「사쿠라, 다녀왔습니다」 「어루만진다」 귀환의 인사를 하면, 스트레이트하게 요구가 퍼져 왔다. 아직도 요구가 전면에 나오는 적령기인 것 같다. 뭐, 아기니까 어쩔 수 없지요. 그렇게 말한 이유로 전력으로 사쿠라를 어루만져 돌린다. 꺄와 몸을 비틀어 날뛰지만,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한껏 어루만져지고 만족했는지, 사쿠라가 벨들에게 향해 돌격 해 버렸다. 시원스럽게 떨어질 수 있으면, 그건 그걸로 외로운 것이 있다. 「저, 스승님, 그 아이는 새롭게 계약한 정령입니까?」 벨들과 노는 사쿠라를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기분으로 지켜보고 있으면, 멜이 질문해 왔다. 그러고 보니 멜과 메랄은 첫대면이었구나. 「아니, 그 아이는 사쿠라라고 말하지만, 정령이 아니고 정령수의 의식체다. 나중에 소개하네요」 벨들에게 돌격 하기 전에 소개해야 했구나. 「정령수의 의식체입니까? 어? 정령수에 꽃이 피어 있네요. 우카시마가 발전하고 있는데 정신을 빼앗겨 깨닫고 있지 않았습니다」 뭐, 거의 아무것도 없었던 섬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면 신경이 쓰이네요. 낙원도 많이 진화했고, 약간 혼란 기미인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유우타. 성역은 이런 것이 아닐 것이다. 좋은 것인가? 방향성을 잘못되어 있지 않은가?」 입다물고 이야기를 듣고 있던 메랄이 상식적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메랄은 대대로 멜의 일족과 계약해 왔기 때문인가, 상식을 매우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사람과의 깊은 관계 사랑은, 정신면에서도 정령에 호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정령들이니까, 문제가 있다면 메랄의 (분)편으로 어떻게든 해 주면 기쁘구나. 특히 술섬이라든지…」 할 수 있으면 술섬에 모여 있는 정령들에 대해서, 시간을 걸어 발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좋겠다. 하늘로부터 살짝술섬을 본 것 뿐이지만, 앞에 시찰했을 때보다 분명하게 발전하고 있었다. 페이스가 너무 빠르다. 「저기는…정령들중에서도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메랄의 말꼬리가 중단되었다. 이 모습이라고, 술섬은 정령들에게 있어 성역 이상의 특별한 장소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술섬의 일은 알고 있었는데 다른 부분은 전혀 몰랐던 것 같고, 정령들의 네트워크 안에서 무엇에 중점이 놓여져 있는지가 바로 앎이다. 메랄에는 과중한 부탁이었던 것 같다. 「뭐, 그 섬은 정령의 모두에게 맡긴다. 그것보다, 모처럼 멜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가로이 이야기 하면?」 「그, 그렇다. 멜이라고는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 것이었다. 모처럼이니까, 멜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구나」 구해진 것 같은 얼굴로 멜에 말을 거는 메랄. 술섬은 예상 외로 언터처블인 같다. 「유우타짱, 어서 오세요―」 「유우타씨, 어서 오세요」 「두고 유우타. 처음의 술을 마실 때는 나도 불러라」 메랄과의 회화가 끝나면 대정령들이 말을 걸어 왔다. 디네와 돌리는 분명하게 돌아오는 길이라고 말해 주었지만, 노모스는 손을 드는 것만으로, 이프에 이르러서는 돌아오는 길의 말조차 없었지만, 따뜻하게 마중해 주고 있다고 믿자. 「모두,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는 숲에서의 행동이었기 때문에 이프는 소환하지 않았던 것이다. 새로운 술은 사재기해 왔기 때문에 오늘 밤에라도 낸다」 「나는 불의 대정령이니까 연소 따위 있을 수 없어. …뭐, 술이 있다면 좋지만, 다음에 날뛸 때에는 나를 불러」 전에 디네로부터 이프가 짬을 하고 있다 라고 (듣)묻고 있었지만, 이프로부터 직접짬을 하고 있다 라고 말해져 버렸다. 계약자로서는 어떻게든 해 두고 싶구나. 다만, 대정령이 날뛸 기회는 그렇게 항상 없는 것이 문제다. 이런 때는 미궁의 코어와 사이가 좋아진 것을 조금만 후회해 버린다. 날뛰고 마음껏의 장소였던 것이군요. 「…미궁에서 날뛰기 힘들어져 버렸기 때문에 곧바로는 어렵지만, 뭔가 기회가 있으면 이프를 소환한다」 「응─, 뭐 그것으로 좋은가. 잊지 마」 「응」 날뛰는 장면이 없으면, 최악 새로운 미궁의 탐색에서도 도전하는 것도 검토하자. 시르피라면 딱 좋은 미궁을 가르쳐 줄 것이다. 「유우타짱, 오늘 밤은 마시는거네요─. 선물이 즐거움이예요―」 예상대로이지만, 일전에숙소에서 마셨던 바로 직후인데 디네는 마실 생각 만만하다. 「오늘 밤은 선물도 겸해 호화롭게 할 생각이지만, 루비들은?」 멧돼지의 통구이는 확정이지만, 루비에는 대삼림의 식품 재료를 요리해 받고 싶다. 나의 なんちゃって(가짜) 아히죠에서도 그토록 맛있었던 것이다. 전문가가 요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즐거움이다. 「루비짱들이라면 작은 아이들이 와 있기 때문에 낙원 식당이야―」 아아, 점심 때이고, 부유 정령이나 하급 정령의 꼬맹이들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마중이 무리였던가. 확실히 일해 주고 있는 것은 고마운데. 「응─, 대삼림의 식품 재료를 요리해 받고 싶었지만, 오늘은 무리 같다. 아니, 전같이 오늘 밤은 낙원에 놀러 와 있는 아이들도 포함한 연회로 할까」 꼬맹이들을 포함한 연회로 하면, 루비들도 이쪽에서 요리를 할 수 있다. 지나와 사라가 없기 때문에 요리면에서는 조금 손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멧돼지의 통구이도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살릴 것이다. *** 「무─」 「아─…사쿠라, 또 선물을 사 오기 때문에 용서해」 연회에서는 멧돼지의 통구이에 대흥분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었고, 이 3일간이나 벨들을 포함해 마구 놀았지만, 출발하게 되면 꾸물거려 버리는 것 같다. 그 만큼 따라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지만, 향하는 앞이 향하는 앞만에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그런데도 가는 것을 단념할 수 없는 나는, 상당 자신의 욕망에 내성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남자는 그러한 것이라면 나는 생각한다」 「우?」 「남자―?」 「큐?」 「나도 그래?」 「쿠?」 「금기를 몰라!」 「…」 「…아하하, 아무것도 아니야. 여기의 이야기」 사쿠라를 포옹해 벨들에게 둘러싸여 있는데, 무심코 자신의 욕망을 정당화 하는 말을 입으로부터 누설해 버렸다.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들키면, 온전히 벨들이나 지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지 않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의 경계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슬슬 출발한다. 또 조금 하면 돌아오기 때문에, 사쿠라는 너무 쓸쓸해 하지 말아줘. 벨들은 로조피아 왕국에 도착하면 소환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사쿠라의 일을 부탁이군요」 「괜찮아. 누나」 벨이 가슴을 치고 하청받아 주었다. 누나로서 사쿠라에 상관하는 것이 정말 즐거운 것 같고, 벨들에게 맡기면 괜찮을 것이다. 「누나도 있기 때문에, 유우타짱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후후. 나도 협력하고 비타 대신에 동물들도 걱정해 두기 때문에, 유우타씨는 걱정하지 않고 휴일을 즐겨 와 주세요」 벨과 디네가 거의 같은 것을 말하고 있을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그다지 위화감이 없는 것은, 벨과 디네의 정신 연령이 의외로 가깝기 때문인지도 모르는구나. 말로 하면 디네가 삐져 버릴 것 같으니까, 속마음에 치워 두자. 그리고, 돌리가 의지가 된다. 나도 동물들의 모습은 확인했지만, 비타가 없는 만큼 돌리가 보충해 주면 안심할 수 있다. 할 수 있으면 술섬도 돌리에 제어해 받고 싶은 것이지만, 너무 노고를 강압할 수도 없구나. 그런데…술섬 이외의 후고의 우려함은 어떻게든 되었고, 뒤는 힘껏 즐길 뿐이다. 리미터를 제외하겠어! 앗, 멜과 메랄을 미궁 도시에 보내 가지 않으면 안 되었구나. 미궁 도시와 낙원의 체재를 짧게 해 보았습니다. 본문 안에서 우카시마에 멜이 놀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멜이 없을 때에 우카시마를 띄웠다고 착각 하고 있었으므로, 변경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9/475 ─ 457화 눈치있게 처신하기를 원했다 낙원에 귀환해, 식품 재료나 술의 보충, 낙원내의 순찰을 하면서 벨들과 함께 사쿠라를 상관해 넘어뜨려, 멜과 메랄의 흐뭇한 접촉을 지켜본 후, 나는 낙원을 출발했다. 후우, 전회는 변변한 장비를 몸에 대지 않았으니까, 문지기에 제지당한 위에 설교까지 되어 버렸지만, 이번에는 아무 일도 없고 베릴 왕국의 성문을 통과할 수 있었다. 장비에 관해서는 어느 레벨의 장비를 몸에 댈까 헤매었지만, 초기 장비를 몸에 걸치면 무슨 문제도 없게 통해 주었다. 범죄자 여부 판별하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해도, 어느정도 느슨한 것은 살아나는구나. 「자, 아직 간식시이지만, 어떻게 할까나?」 즉행으로 환락가에 뛰어들고 싶은 곳이지만, 『그러면 유우타, 너무 객기를 부리지 않도록요』라고 말해 송환되어 간 시르피의 말이 뇌리를 스친다. …우선 리미터를 제외하는 것은 밤까지 참아, 날이 높은 동안은 왕도로 손에 들어 오는 술이나 식료품을 사모으자. 전회는 귀찮은 일에게 말려 들어가 버렸고, 손에 넣고 싶은 것은 빨리 손에 넣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르피들이 마음에 든 미드는 부디 손에 넣어 돌아가고 싶다. 마리 씨가 대륙안의 술을 모아 줄 예정이지만, 현지에서 밖에 살 수 없는 술도 있을 것이니까, 다양하게 찾아 보자. 혼자서 한가로이 쇼핑을 하는 것도, 좋은 숨돌리기가 될 것이다. 「바, 밤까지 참을 것이었지만 말야…」 어째서 눈앞에 『크기야말로 정의』는 간판이 있을까? 순조롭게 호수의 물고기나 술을 사모으고 있던 것인데, 어느새 환락가에 다리가 끌어당겨져 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깨달으면 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가게들에 매료되면서 휘청휘청 걸어 다녀, 본 기억이 있는 가게의 앞에서 다리를 멈추어 버리고 있다. 대체로 무엇으로 이 가게일 것이다? 베릴의 보석에 가려면 다양하게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이지만, 전회 방문한 가게 이외로도 매력적인 가게는 많이 있을 것이다. 나는 『크기야말로 정의』라고 하는 정의에 공감해 버리고 있을까? 친절한 아저씨의, 빵빵의 부릉부릉의 비탄비탄이라고 하는 말이 뇌내에서 리프레인 된다. 「…뭐 좋은, 조금 빠르지만 리미터를 제외할까. 무의식적이면서도 이 가게를 선택한 것이라면, 나의 영혼이 이 가게의 정의를 요구하고 있을 것이다」 「타로의 형님!」 막상 가지 않으면 기합을 넣은 순간, 들어 놓칠 수 없는 말이 귀에 뛰어들어 왔다. 타로? 타로는 어떻게 생각해도 일본인의 이름이지요? 혹시, 나 이외로도 일본인이 이 세계에? 지금까지도 이세계인의 흔적은 느끼고 있었지만, 일본인으로 날이 높은 동안으로부터 환락가로 다리를 밟아 넣는 것 같은 남자라면, 나와 많이 마음이 맞을 것 같다. 뭐 그런데도 위험인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접촉하는 것은 무섭다. 타로가 어떤 인물이나 시르피에 조사해 받아 접촉해야 한다. 우선은 얼굴의 확인을 해 두자. 번뇌로 높아지고 있던 나의 뇌세포가 일순간으로 결론을 연주이고, 눈에 띄지 않게 소리가 난 방향으로 시선을 향한다. …응? 일본인 같은 사람은 없는…일까? 어? 으음, 뭔가 본 적이 있는 질 나쁜 남자가, 웃는 얼굴로 나에게 향해 달려 오고 있구나. 누구던가? 「타로의 형님, 오래간만입니다! 왕도에 와 있는 것이라면 말을 걸어 주세요입니다. 두목도 쥬드의 형님도 쭉 타로의 형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입니다」 질 나쁜 남자가 나의 눈앞에서 멈추어, 웃는 얼굴로 귀동냥이 있는 이름을 포함하면서 말을 걸어 온다. …생각해 냈다. 이 사람, 쥬드씨의 사제[舍弟]다. 블래스트씨를 한이라든지 말해 존경하고 있던 사람이다. 그렇게 되면, 타로는 나의 일인가? 나의 이름은 유우타이지만…아아, 그러고 보니 본명으로 밤놀이하는 것도 저것이었고, 가명으로 타로라고 자칭한 것 같다. H 더 가게의 이름은 잊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가명은 기억의 깊은 속에 봉쇄되고 있던 것 같다. 자신의 뇌세포의 정직 천성 조금 부끄럽다. 그러나, 타로가 나라는 것은, 일본인의 존재는 환상이라는 것이 된다. 지금의 생활은 충실하지만, 같은 고향의 인간과 이야기하고 싶은 기분도 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다. 일본과 이 세계의 문화의 차이 따위로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다. 「으음, 오래간만입니다. 블래스트씨들은 건강합니까?」 「네입니다. 뭐 싸움이든지 뭔가로 새 상처는 끊어지지 않아요가, 모두 건강하게 하고 있는입니다」 블래스트씨는 slum의 두목이고, 그 부하라면 싸움 소식도 많을 것이다. 새 상처가 끊어지지 않아도 살아 있다면 문제 없는가. 「건강하면 좋았던 것입니다」 「네입니다. 좋았다입니다」 …쥬드씨의 사제[舍弟]는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한 후, 왜 그러는 것입니까? 그렇다고 하는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다. 이 사제[舍弟], 정말이지 생각이 잘 미치지 않는 녀석이다. 여기가 환락가인 것은 이 사제[舍弟]에게도 바로 앎일 것이구나? 보통이라면 깨닫지 못했던 모습을 해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이번 경우는, 내가 블래스트씨 일행에게 있어 은인적인 입장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것이니까 말을 거는 것은 안다. 그렇지만 그렇다면, 인사를 한 뒤는 휙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혹은, 나에게 한가한 시간을 들어, 두목과 만나는 절차를 붙여 떠난다든가, 다양하게 방식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타로의 형님, 함께 가는입니다. 두목들도 기뻐한다 입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이 사제[舍弟]는, 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고 있지? 그런 것이니까 사제[舍弟]의 입장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다. 어떻게 해? 여기는 남자답고 『크기야말로는 정의』로 놀기 때문에 갈 수 없다고 거절할까? …내가 은인의 입장이라고는 해도, 풍속으로 놀기 위해서(때문에) slum의 세력을 만나러 가는 것을 거절하는 것은 곤란한 생각이 든다. 용무가 있기 때문에 또 이번에라고 말해도, 뒷사회와 연결이 깊은 것 같은 환락가에서 놀고 있으면 거짓말이 간단하게 들키는구나. 그렇게 되면, 얼마나 풍속으로 놀고 싶었던 것일지도 들켜, 대 창피를 당하는 것은 확정이다. 쥬드씨에게는 추천의 가게를 가르쳐 받거나 했기 때문에, 나의 기분도 알아 줄 것이지만…거짓말해 환락가에서 까불며 떠들고 있었던은 들키는 것은, 과연 부끄럽다. 「…그렇네요, 블래스트씨 일행에게 얼굴을 내밀 생각였고, 함께 갈까요」 「네입니다. 가는입니다!」 질 나쁜 사제[舍弟] 에 이끌려, 환락가를 뒤로 해 slum에 향하는 일이 되었다. 예정 대로 해가 질 때까지 쇼핑을 하고 있으면, 이 사제[舍弟]와는 만나지 않았던 것일까? 왜인지 모르지만, 송아지가 팔려 가는 노래가 들릴 생각이 든다. 「어? 그 포장마차에서 구워지고 있는 것이라는 뱀장어입니까?」 어두운 기분으로 사제[舍弟]와 걷고 있으면, 포장마차로부터 구수한 기억이 있는 냄새가 감돌아 왔다. 「네입니다. 저것은 타로의 형님이 가르쳐 준 처리하는 방법으로 처리한 뱀장어의 포장마차입니다. 두목이 확실히 이야기를 통해, 뱀장어는 slum의 이권이 되어 slum에서 대인기입니다. 아직도 견기의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아요가, 환락가에서는 은밀한 인기가 생기고 있는입니다」 사제[舍弟]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뱀장어의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쳤을 때에 그런 일을 말했지만, 블래스트씨는 능숙하게 어부 길드와 이야기를 통한 것 같다. 수조가 있는 생선가게에서는 뱀장어를 보지 않았으니까, 어떻게 되었는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조금씩이라도 퍼지고 있다면, 머지않아 생선가게에 뱀장어가 추가되는 날도 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부의 길드와의 분쟁의 종이 될지 모있지만, slum의 이권이 되었다면 블래스트 씨가 확실히 지키네요. 일본이라면 뒷사회에 이권이 흐르면 대문제이지만, 블래스트씨라면 아이들에게 상냥하고, 굶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세이프일 것이다. 블래스트씨의 상속은 쥬드씨 같기 때문에, 한동안 뱀장어는 아이들의 구세주가 될 것 같다. 그 뒤는…뭐, 무책임하지만 될 대로 될 것이다. 다만, 뱀장어가 먹고 싶었던 것 뿐인 것으로, 그런 앞의 일까지 책임은 가질 수 없다. 「그러면, slum의 아이들도 순조롭게 고기잡이를 하고 있습니까?」 나를 위해서(때문에) 대량의 뱀장어를 잡아 준 아이들이 생각난다. 뱀장어고기잡이가 확실히 그 아이들의 양식이 되어 주고 있으면 기쁘구나. 「네입니다. 뭐, slum의 어른들도 뱀장어고기잡이에 손을 대고 있는입니다만, 두목이 베릴호수의 왕도측을 꼬마들의 세력권에 지정했기 때문에, 꼬마들도 확실히 벌고 있는입니다. 전에 비교하면, 조금은 살쪘는지도 모르네요」 「헤─, 그렇다면 좋았던 것입니다」 아이들 전용의 장소를 준비했는가. 왕도측이라면 어느정도 안전할 것이고, 어른도 겹치지 않으면 전부 난획에서도 하지 않는 한, 길고 아이들의 이익이 될 것이다. 블래스트씨는 뇌근 같은데, 상당히 수완가구나. 「앗, 조금 기다려 주세요」 slum의 입구에 가까워졌으므로, 로브를 꺼내 푸드를 입는다. 블래스트씨 일행에게는 얼굴을 쬐고 있지만, 다른 slum의 거주자에게까지 얼굴을 쬘 필요는 없지요. 밤놀이가 하기 어려워져 버린다. 뭔가 그립네요. 그 항쟁이 생각나는입니다. 라든지 말하고 있는 사제[舍弟]의 말을 들은체 만체 해, slum에 침입한다. 전회는 쥬드씨 일행에게 둘러싸여 시르피를 소환했지만, 이번에는 사제[舍弟]가 함께인 것으로 얽힐 수 있는 일 없이 slum를 걸을 수 있다. 이따금 질 나쁜 남자들이 고개를 숙여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질 나쁜 사제[舍弟]도 그만한 입장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눈치있게 처신해 환락가에서는 무시 해 주었으면 했다. 불만을 억눌러 걸어가면, 본 기억이 있는 광장에 나왔다. 여기서 블래스트 씨가 발광한 것이다. 비타의 치트크라스의 치료에 의한, 블래스트씨일가의 좀비 어택. 상대에 있어서는 악몽이었을 것이지만, 나로서는…뭐, 좋은 추억이라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아니…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어, 엉덩이에 검을 북회 따른 채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블래스트씨를 생각해 내 버리기 때문에, 나에 있어서도 좋은 추억은 되지 않는구나. 광장을 빠져 나가 블래스트씨의 저택에 가까워지면, 조금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라고 해 사제[舍弟]가 달려 갔다. 「타로의 형님이 왔다입니다! 두목과 형님에게 알리는입니다. 마중나가는 입니다―!」 저택의 앞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사제[舍弟]. 그 소리에 반응해 바글바글 저택으로부터 나오는 질 나쁜 남자들. 저것이다…그 사제[舍弟], 변변한 일을 하지 않는구나. 오늘 밤, 나는 환락가에서 놀 수가 있을까? comic 부스트님에서 코믹스판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20화가 공개중입니다. 2020/02/18 12:00까지 무료 공개중이므로, 즐길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번에는 하급 정령들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0/475 ─ 458화 나쁘지 않은 기분 베릴 왕국에 도착해, 선물을 포함해 다양하게 쇼핑을 했다. 어느새인가 환락가에 다리를 밟아 넣어, 기합을 넣어 『크기야말로 정의』라고 하는 가게에 다리를 밟아 넣으려고 했을 때, 생각이 잘 미치지 않는 질 나쁜 남자의 방해가 들어갔다. 「모두, 타로의 형님이예요」 아─, 사제[舍弟]의 소리에 반응해, 블래스트씨의 저택으로부터 많이 질 나쁜 남자들이 줄줄 나온다. 「앗, 쥬드의 형님, 타로의 형님을 데려 왔다입니다!」 사제[舍弟]가 기쁜듯이 쥬드씨에게 말을 걸고 있다. 응? 쥬드 씨가 빠른 걸음으로 사제[舍弟]에게 향해 간다. 「아파요!」 쥬드씨의 주먹이 사제[舍弟]의 머리에 찍어내려졌다. 고인이라고 하는 소리가 떨어져 있는 나에게까지 들리는 위력으로, 어딘지 모르게지만 나의 기분도 슥 했다. 「바보녀석─, 선생님은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이야! 큰 소리로 이름을 연호해 어떻게 하지!」 오오, slum에서도 센스가 있는 사람이 위에 가는구나. 사제[舍弟]의 행동으로 내가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을 일순간으로 간파한 것 같다. 뭐,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의기양양 해 밤놀이를 하면 입장적으로 안 좋기 때문에 살짝 하고 있을 뿐이지만 말야. 뭔가 미안합니다. 「오락, 돌아와라. 안에 들어가라!」 기절 해 웅크리고 있는 사제[舍弟]를 방치해, 쥬드 씨가 질 나쁜 남자들을 저택안에 되돌려 준다. 앗, 쥬드 씨가 여기에 왔다. 「선생님, 바보가 떠들어 미안하다. 다음에 닫아 둡니다」 「아, 아니오, 뭐, 그만큼 문제는 없기 때문에 허락해 주세요」 귀찮게 생각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뒷사회의 사람에게 진심의 얼굴로 습기찬다든가 말해지면 너무 무섭다. 습기찬다 라고 어느 레벨로 습기찰 생각이야? 「…신경써 감사합니다. 선생님에게 폐는 쓰지 않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전혀 안심 할 수 없구나. 처음 만났을 무렵의 어쩐지 수상한 실실 얼굴에 돌아오면 좋겠다. 「으음, 정말로 괜찮습니다. 나의 탓으로 누군가가 다치는 것도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랬습니다, 달래는 측의 인간인 선생님에 대해서 바보 같은 말을 했습니다. 우선, 안에 들어 오세요」 묘한 오해를 되고는 있지만, 쥬드씨는 사제[舍弟]를 습기차는 것을 단념해 준 것 같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매우 유감스러운 듯하다. 그렇게 그 사제[舍弟]를 닫고 싶었던 것일까? 자세하게 들으면 긁어 부스럼이 될 것 같은 것으로, 쥬드씨에게 안내되어 얌전하게 저택안에 들어간다. 사제[舍弟]는 기절 한 채로 방치로 좋은 것 같다.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다구!」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와주셨습니다」 저택에 들어가면 블래스트씨와 에렌 씨가 웃는 얼굴로 마중해 주었다. 전에 만났을 때의 에렌씨는 조금 여위어 있었지만, 지금은 심로가 잡혔는지 빛나는 것 같은 미녀에게 변화하고 있다. …서방님의 쥬드 씨가 부럽다. 「아니오, 갑자기 와 버려 미안합니다. 무엇이라면 그…또 언젠가 다시 해 옵니다만?」 나의 탓이 아니지만 돌연 방문한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미안함을 내 둔다. 예의는 중요하다. 할 수 있으면 다시 해 오는 느낌으로 철수 하고 싶다. 다시 하는 것이 꽤 먼저 된다면, 매우 기쁘다. 「상관없어. 자 들어가 줘. 곧바로 연회의 준비를 할거니까」 나의 희미한 소망은 블래스트씨에게 닿지 않고, 쭉쭉 안으로 끌여들여진다. 연회는 사양하고 싶은 곳이지만, 역시 피할 수 없구나. 뭐, 1회 정도 대접해지지 않으면 블래스트씨가 체면이 서지 않고, 이번만의 인내라는 것으로 단념하자. 할 수 있으면 질 나쁜 남자들과의 연회는 피하고 싶은 곳이지만, 남자의 욕망을 채우러 올 때마다 연회에 무서워하는 것은 넌센스다. 다른 마을에 놀러 간다는 방법도 있지만, 『크기야말로 정의』라고 하는 단 1 점포조차 다 놀지 않은 이 왕도를, 연회가 이유로써 피하는 것은 슬프지요. *** 「으음…블래스트씨, 이것은 어떤 상황입니까?」 「가하하하, 뭐, 그 녀석들도 선생님에게는 감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금 밖에 따르지 않게 말했었을까등, 나쁘지만 받아 줘」 「그렇게 말해져도…」 연회의 준비가 갖추어졌다고 말해져 연회장에 향하면, 분명하게 특별석에 통해졌다. 이것은 뭐 어쩔 수 없다. 비타의 힘을 풀 활용한 것이니까, 특별석에 초대될 정도의 실력은 발휘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왜 나의 앞에 긴 행렬이 되어 있지? 모아이돌 그룹의 악수회 같은 수준의 행렬로, 넓은 연회장의 밖까지 행렬이 계속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대부분이 질 나쁜 남자들로, 각각 술병이든지 통이든지를 가지고 있다. 무엇을 할 생각인가가 바로 앎이다. 곤란한 얼굴로 쥬드씨를 보면, 마음 속 미안한 것 같은 얼굴로 고개를 숙여져 버렸다. …센스가 있는 쥬드씨의 일이고, 나의 일을 생각해 다양하게 저항해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노력을 뇌근의 블래스트 씨가 모두 분쇄했을 것이다. 그 결과가 이 행렬이나…비타의 능력으로 블래스트씨의 뇌근은 고칠 수 없었던 것일까? 「좋아, 연회를 시작하겠어. 오늘 밤은 slum의 은인 대선생님을 대접하는 연회다. 힘껏 감사를 전해 마셔 떠들어라. 건배!」 나나 쥬드씨의 고뇌 따위 신경도 쓰지 않고, 블래스트 씨가 연회의 개시를 고한다. 연회장에 대담한 남자들의 소리가 울려 퍼져, 원래가 소란스러웠던 연회장이 더욱 소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선생님으로부터 대선생님에게 랭크 올라가고 있다. 「대선생님, 그때부터 오른 팔 뿐이 아니고 몸 전체의 상태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셔 주세요」 「상태가 좋으면 좋았던 것입니다. 으음, 잘 먹겠습니다」 선두에 줄지어 있던 질 나쁜 남자의 잔을 받아, 적당한 대답해 컵을 비운다. 이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기억에 있구나. 분명히 팔을 싹둑 베어지고 있던 사람이다. 전신의 치료까지 했는지는 기억하지 않았다. 뭐, 블래스트 씨가 말했던 대로 1구분 정도 밖에 따라지지 않았으니까, 이 행렬에서도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차례차례로 바뀌도록(듯이) 잔을 따라 오는 질 나쁜 남자들. 거기에 맞추어 차례차례로 컵을 비우는 나. 마치 원코 소바의 술버젼같다. …후우, 백보 양보해 잔은 받아들이는 것으로 해도, 자신의 고쳐진 상처 상태를 전하는 것은 멈추면 좋겠다. 피가 줄줄 나와 있었다든가 말하면서 붉은 와인을 따르지 마. 이상한 것을 마시고 있는 신경이 쓰일 것이다. 장이 튀어나왔다든가, 밥이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멈추어. 「선생님, 고마워요」 「아하하, 천만에요. 이제(벌써) 활기가 가득인가?」 「응, 원기―」 그리고, 사이에 slum의 아이들을 사이에 두는 것도 멈추어. 아이용으로 태도를 바꾸는 것이 큰 일이고, 아이에게 술을 따라지는 것은, 뭔가 거북하다. 적어도, 어른과 아이를 나누어 줄서게 해 주세요. 그렇지만, 젊은 여성의 잔은 조금 기쁘다. 아줌마의 잔은…노 코멘트다. 「선생님, 미안하다. 괜찮습니까?」 「에에, 쥬드씨의 덕분에 어떻게든 괜찮습니다. 배는 출렁출렁이 되었습니다만 말이죠, 아하하하하」 도중에서 술을 쥬스나 차로 바꾸어 받지 않으면, 틀림없이 격침해 숙취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문에 부탁하면 어떻게든 되는 것으로 해도, 이 마을에는 소환하기 어렵고, 비타에는 지나들의 호위를 부탁되어 있다. 자칫 잘못하면 숙취로 이번 숨돌리기가 엉망이 되어 있던 곳이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저것에서도 인원수는 짠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선생님에게 답례를 라는 녀석이 밀어닥쳐 와서…」 그 사제[舍弟]의 탓으로, 내가 slum에 와 있다 라고 들킨 것이다. 그 때는 비타의 힘을 풀 활용해 상당한 인원수를 달랬기 때문에, 감사해 주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블래스트 씨가 받아들인 것이다. 바로 그 블래스트씨는, 나나 쥬드씨의 기분도 이해하지 않고 호쾌하게 술을 마셔 떠들고 있다. 오로지 즐거운 듯 하지만, 오늘은 나를 대접하는 연회가 아니었던 것일까? 나, 거의 블래스트씨와 이야기하지 않아? 「이제(벌써) 배는 한계입니다만, 감사 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감사받는 것이 나쁜 기분이 아닌 것은 사실이다. 술의 영향도 있어인가, 질 나쁜 남자들의 얼굴조차 애교가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아마 뇌가 꽤 당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 받을 수 있다면 살아납니다. 한동안은 사람을 대지 않으므로, 조금 쉬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쥬드씨의 호의를 받아들여, 등받이에 받아 가 휴식을 한다. 도중에서 차나 쥬스로 바뀌었다고는 해도, 차나 쥬스를 많이 마시는 것도 괴로웠다. 보통 음료보다, 술이 양을 마실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시시한 것을 생각하면서 소란스러운 연회장을 바라본다. 큰 소리로 떠드는 남자들, 마셔 비교에 흥겨워하는 남자들, 맛좋은 음식에 열중(꿈 속)아이들, 반나체가 된 남자를 꾸짖어 날리는 아줌마, 바쁘게 연회장을 돌아다니는 거들기의 사람들…많은 사람들이 조급하게도 웃는 얼굴로 떠들고 있다. 이 광경을 지키는 일에 한 역할 산 것이면, 이것은 상당히 굉장한 일이 아닐까? …마지못해서였지만, 이 연회에 참가한 것은 나쁘지 않았다. 자신 본위인 자신이지만, 사람의 도움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뭐, 도움이 된 방법이 좀비 어택의 보조였거나, 도움이 된 상대가 slum의 두목이었거나라는 곳도 나 같구나. 왕도의 정의의 편에도 극악인이 되는 담력도 없기 때문에, 이 정도가 정확히 괜찮을 것이다. 블래스트씨는 비교적 착실한 두목이군. 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알고 싶지 않구나. 자, 몇번이나 화장실에 가 배의 출렁출렁도 안정되어 왔고, 여기까지 교제하면 십분(충분히)일 것이다. 슬슬 이 연회를 드론 해, 정의란 뭔가를 공부하러 갈까. 「선생님, 준비가 갖추어졌습니다. 이쪽에 부디」 「헤? 아니, 쥬드씨, 나는 조금 소중한 공부가…」 「뭐 그래, 따라 와 주세요. 후회는 시키지 않아요」 뭐라는 것이지요.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신뢰하고 있던 쥬드씨의 설마의 배반. 이 배반은 뇌근의 배반보다 심해?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프를 소환해 이 세상에 화염 지옥을 야기하고 싶을 정도로 격오코인 배반이다. 「안심해 주세요. 선생님의 소망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두목의 커넥션도 전부 이용해, 약속은 완수합니다」 쥬드 씨가 자신으로 가득 찬 얼굴로 나를 본다. 두목의 커넥션? 약속? 뭔가 약속을 했던가? 기억하지 않지만, 나의 감이 여기는 쥬드씨에 따르라고 외치고 있다. 낙원이 거기에 있다고 외치고 있다. …마지막에 한번 더 쥬드씨를 믿어 보자. 저택을 나온 이 어두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남자의 얼굴을 한 쥬드씨를 믿어 보려고 생각한다. 배신당하는 것은 괴롭다. 그렇지만, 믿은 그 전에는 반드시 희망이 있을 것이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1/475 ─ 459화 혹시… 후반부터 밤의 이야기가 되어 갑니다. 서투른 (분)편은 주의해 주세요. 질 나쁜 사제[舍弟] 에 이끌려 slum의 두목, 블래스트씨의 저택에 가면 대환영으로 마중할 수 있었다. 나의 전회의 행동에 감사해 준 사람들이, 많이 인사를 해 모여 주어 조금 감동해 버렸다. 그렇지만, 좀처럼 목적으로 도착할 수 없는 것이 괴롭다…. 「쥬드씨, 아직 걸립니까?」 블래스트씨의 저택으로부터 쥬드씨에게 데리고 나가져 상당히 걷고 있다. slum안이니까 분위기는 무섭고, 눈에 띄기 때문에 광구의 마법도 안 된다는 것으로, 꽤 불안한 기분으로 가득하다. 쥬드씨를 믿는다 라고 결정해 있었다지만, 이미 마음이 요동하기 시작했다. 이런 어두운 길의 끝에, 정말로 희망의 빛이 있을까? 「그렇네요. 좀 더일 것입니다」 「는 두입니다? 쥬드 씨가 갔던 적이 없는 장소입니까?」 어이(슬슬), 나는 쥬드씨를 믿어 따라 온 것이니까, 불안을 강하게 하는 것 같은 말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네, 몇분 갑작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에, 절차가 나빠서 죄송합니다」 「…아하하, 미안합니다 갑자기 와 버려」 3분의 1 정도는 나의 책임이었다. 그렇지만 뭐, 갑자기 되어 버린 것은 쥬드씨의 사제[舍弟]의 책임이 대부분인 것이니까, 사제[舍弟]를 꾸짖어 두어 주세요. 습기차는 것도 적당 정도라면 어쩔 수 없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오, 선생님의 내방은 언제라도 대환영입니다. 다음의 기회에는 완벽하게 절차 해 두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다음의 기회입니까? 연회도 열어 받을 수 있었고, 지금부터도 좋은 곳에 데려 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십분(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로부터, 다음의 기회 같은거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음의 기회에 대해서는 거절해 두지 않으면, 또 사제[舍弟]에게 방해받는 미래가 보여 버린다. 나는 소근소근 환락가에서 놀고 싶은 것이어, 감사받으면서 대접해지는 것은 소망으로부터는 빗나가고 있다. 「선생님에게는 돌려주지 못할 은혜가 있습니다. 그 때, 두목의 생명이 없어지고 있으면, 이 slum는 심하게 되어 있던 것이지요. 거주자들의 은혜도 있습니다. 이번 정도의 일에서는 먼지 1개분이나 보은 되어 있지 않아요」 쥬드 씨가 쓴 웃음 하면서 설명해 주지만, 이번 연회와 이 후의 뭔가의 즐거움으로 먼지 1개분? 그런 것이라면 일생 보은이 끝나지 않잖아. …임협 같은 블래스트씨들의 사고방식이라고, 진심으로 일생 보은이라든지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나의 나이트 라이프의 큰 장해가 되어 버린다. 베릴 왕국은 환락가가 충실한다. 매회 방해받는 것은 곤란하다. 하지만,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단순하게 필요없다든가 말해도 납득해 주지 않는구나. 좀 더 이렇게, 뜨거운 느낌이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가? 열혈 테이스트로 세련된 느낌이 아니면 받아들여 주지 않을 것이다. …굉장히 서투른 테이스트이지만, 충실 나이트 라이프를 위해서(때문에) 조금 무리를 할 필요가 있다. 굉장히 서투르지만, 힘내자. 「쥬드씨…나는…은혜라든지 보은이라든지…그런 일을 위해서(때문에) 사람을 돕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받은 모두로부터의 감사는, 먼지 1개는 작은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을 흘러넘칠 것 같은 정도에 채워 주는 큰 것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더 이상은 너무 받아, 베릴 왕국에 오기 힘들어져 버립니다」 채워진 것은 위로, 채운 것은 술과 쥬스와 차이지만, 그런 것은 정직에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능한 한 진지한 소리로 쥬드씨에게 말을 전했지만…위험하구나, 익숙해지지 않는 테이스트의 말을 토해냈기 때문에, 전신에 소름이 끼치고 있다. 여기가 어두운 장소에서 살아났군. 「선생님…」 뭔가 감동해 주고 있는 같다. 임협 타입의 사람을 좋아할 것 같은 말을 선택했지만, 딱이었던 것 같다. 시르피들 계약 정령이 있으면 부끄러워서 토할 수 없는 말이었지만, 노력해서 좋았다.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 반드시 두목, 아니, slum의 거주자 모두에게 전합니다. slum의 대은인의 마음가짐, 모두…모두…기뻐합니다」 아니아니 아니, 이 사람, 무슨 말하고 있는 거야? 나의 부끄러운 말을 slum 전역에 넓힌다든가, 어떤 벌게임입니까? 그런 일을 되면 정신이 사멸합니다만? 나를 죽일 생각입니까? 죽일 생각입니까? 「아니, 쥬드씨, 부끄럽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여기만의 이야기라는 녀석입니다」 「부끄러운 일은 1개나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은, slum의 모두의 희망이 됩니다!」 희망? 의미를 모르지만, 절망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센스가 있는 쥬드 씨가 무심코 뜨거워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임협 타입의 사람에게는, 냄새나는 대사는 극약이었는가도 모른다. 이대로라면 진심으로 그 부끄러운 대사가 slum 전역에 퍼질 수도 있다. 해머로 때리면 기억이 날까나? 기억전에 뇌수가 흩날릴 것 같다. 으음, 개척 툴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섬세한 장면에는 향하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정령술사야 해 정령술로 어떻게든 하면 괜찮다. 정신에 관련하는 것은 어둠의 정령, 안되잖아. 어둠의 정령과 계약하고 있지 않잖아. 다크님과 오닉스는 여기에는 없고, 이제 이렇게 되면 새롭게 계약할까? 다행히 어두운 골목이고, 이따금 날고 있는 것은 어둠의 정령일 것이다. 히잡아 계약해, 쥬드씨를 세뇌, 혹은 기억의 소거…갈 수 있을까? 「선생님, 어떻게 했습니까?」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쥬드씨의 소리로 조금 냉정하게 된다. 이런 때에 기세로 계약하면, 시르피들에게 어째서 계약했는지를 질문받는다. 그렇게 되면 부끄러운 대사를 포함해, 뭔가 다양하게 들킬 것 같다. 그런 것이 되면, slum 전역에 이야기가 퍼지는 것보다도 질이 나쁜…자신의 힘으로 해결 할 수밖에 없구나. 쥬드씨를 설득하려면 어떻게 하면? …그렇다, 잊고 있었다. 이런 사람에게는 보통으로 거절해도 안되기 때문에, 조금 전의 부끄러운 대사를 토한 것이다. 그러면, 쥬드씨에게 맞은 말로 거절하지 않으면 안 된다. 쥬드 씨가 납득할 것 같은 말…말…그렇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능숙하게 회화가 연결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회화의 흐름은…응, 상당히 간단 같아. 「쥬드씨, 역시 조금 전의 이야기는 비밀로 해 주세요」 어째서라고 들어 주세요. 「어째서입니까? 선생님의 마음가짐,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야 는 안되지만, 예정 대로이니까 뭐 좋은가. 여기서 결정한다. 「왜냐하면 그런 것, 세련되지 않지요?」 정직, 세련되다는 말의 의미도 잘 모르지만, 이런 타입의 사람에게는 세련되다는 말을 사용하면 대부분 어떻게든 될 것이다. 뒤는, 번역의 힘을 믿는다. 「…선생님이 세련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방법이 없네요. 알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묘지까지 가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어떻게든 하고, 스스로도 놀라다. 세련되다는 것은 굉장하다. *** 「이 집이군요. 선생님, 여기로부터 앞은 혼자서 아무쪼록. 오후에 맞이하러 갑니다」 「조, 조금 큽니다만 보통 민가 같습니다만, 여기입니까? 오후?」 slum로부터는 나왔지만, 환락가도 아닌 보통 민가야? 이런 곳에서 나의 희망을 실현될 수 있는 거야? 그렇지만 오후라고 것은, 밤새도록 논다는 것? 「네. 확실히 즐겨 와 주세요」 쥬드 씨가 멀어져 가 버렸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뭐, 여기까지 오면 갈 수밖에 없겠는가. 비록 빗나감이었다고 해도, 다음으로부터는 불필요한 걱정은 없어지기 때문에 참을 수 있다. 가지 않는 것이 훨씬 훗날 귀찮네요. 몇 번이나 답례를 받는 것은 세련되지 않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설득할 수 있던 것은 맥 빠짐이지만, 임협 타입의 사람에게는 세련되다는 말은 만능이다. 「…자, 깜깜하지만, 문을 노크 하면 괜찮아?」 쥬드씨와 어떤 약속을 했는지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불안을 안아 노크를 한다. 「아라, 늦었지요」 「앗, 서큐버스의 누나! 엣? 어째서?」 문에서 나온 것은, 『크기야말로 정의』로 지명한 서큐버스의 누나. 어떻게 말하는 일? 「우후후, 어째서라고 생각해?」 아니, 모르기 때문에 (들)물었지만? 그렇지만, 매우 요염합니다. 「후후, 몰라요. 그렇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시시해요. 안으로 천천히 수수께끼(따위) 풀기를 합시다. 안은 매우 즐거운 장소인 것이야」 나의 목덜미로부터 뺨을, 요염한 손가락끝으로 천천히와 훑으면서 이야기하는 서큐버스의 누나. 의문 같은거 어떻든지 좋아져, 휘청휘청 조종되도록(듯이) 중에 들어간다. 「「「「「음마의 관에 어서 오십시오!」」」」」 부왁 밀어닥쳐 오는 달콤하고 요염한 냄새와 함께, 눈에 뛰어들어 오는 서큐버스의 누나의 집단. 음마의 관? 무엇 그 파워 워드. 「자, 멍─하니 멈춰 서지 않고 가운데에 부디. 여기는 가게가 아니고, 우리들이 정말로 살고 있는 진짜의 음마의 관. 좀처럼 들어갈 수 없는 장소인 것이니까 즐겨」 마중해 아슬아슬한 모습의 누나들에게 둘러싸여 현관에서 안쪽의 방에 이끌린다. 진짜의 음마의 관? 살고 있어? 음마의 누나들의 사적인 장소라는 것? 기쁘지만 무엇으로? 의문은 많이 있지만, 몸의 도처에 맞는 누나들의 감촉과 얼굴이나 목덜미에 걸리는 달콤한 한숨으로 머리가 돌지 않는다. 「우후후, 평상시는 우리들의 관이지만…오늘만은 이 관의 주인은 당신이야. 저기 주인님, 여기서 주인님은 무엇을 할까?」 「즐거운 일?」 「기분이 좋은 일?」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듯한 일?」 소파에 밀어 넘어뜨려지도록(듯이) 앉아, 요염한 음마의 집단으로부터 말은 차이가 나는데 전부 같은 내용으로 들리는 말을 속삭여진다. 「저, 전부…?」 즐거운 일도 기분이 좋은 일도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듯한 일도 전부 하고 싶다. 같은 내용인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면 그걸로, 반복으로 부탁하고 싶다. 「과연 주인님이네. 음마의 관에서 굉장한 담력이예요」 멍─하니 하는 머리에 용기를 칭찬하는 것 같은, 음마의 누나들의 소리가 닿는다. 담력? 이 상태로 어째서 담력? 열락 밖에 없지요? 응? 음마? …그러고 보니, 일전에는 음마의 누나 1명에게 한계까지 짜내진 것 같은? 이번에는 눈앞에 6명의 음마의 누나가 있다. 「…그, 그렇다, 수수수수수께끼(따위) 풀기를 하지 않으면! 우선, 천천히 술이라도 먹으면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음마의 누나가 6명으로 생각했을 때, 복상사라고 하는 단어가 떠올라, 등줄기가 섬칫 한다. 우선, 이대로 흘러에 몸을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일단 냉정하게 되자.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하면 무엇으로 음마의 관인 것이야? 쥬드씨, 설마 나를 암살할 생각이었다거나 해? …아니아니, 그렇게 나의 이야기에 감동해 주고 있었으니까, 과연 그것은 없을 것이다. 아니, 자주(잘) 생각하면 저런 이야기로 설득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 혹시 나, 복상사 하는 거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2/475 ─ 460화 수수께끼(따위) 풀기 이번에는 아래의 이야기의 계속입니다. 서투른 (분)편은 주의해 주세요. 쥬드씨에 이끌린 앞에 있던 것은 음마의 관…요염하게도 요염한 음마의 누나들에게 둘러싸여 인중을 한계까지 늘리고 있었지만, 무심코 생명의 위기라고 깨달아 등줄기가 섬칫 했다. 나는 살아 남을 수가 있을까? 「수수께끼(따위) 풀기? 아아, 그랬네요. 응─, 기분이 타 온 곳이었지만, 시간은 아직도 있는 것이고, 술을 마시면서 회화를 즐길까요. 와인으로 좋아?」 「네, 와인으로 부탁합니다!」 좋아, 우선 갑자기 즐거운 것에 돌입해, (뜻)이유도 알지 못하고 복상사 코스는 면했다. 『크기야말로 정의』의 서큐버스의 누나가 와인을 배달시키러 가고 있는 동안에, 어떻게든 한계 아슬아슬한 곳까지 짜내지면서도 죽지 않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쥬드 씨가 나를 마중 나오는 것은 오후…너무 길다! 이렇게 되면 나의 테크닉으로 음마의 누나들을 전원 격침…무리이다. 테크닉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전회는 음마의 누나 1명에게 짜내진 것이다. 이번은 6명…무리 게이인 생각이 든다. 「저기 주인님,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응과 오른 팔에 행복한 감촉이 달린다. 살아 남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으면, 음마의 누나에게 접근되어 버렸다.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회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 것인데, 행복한 감촉에 기뻐해 버리고 있는 자신이 있다. 욕망에 약한 자신이 한심합니다. 「아라? 그러면, 나는 여기군요」 약한 자신을 경고하고 있으면, 이번은 왼팔에 행복한 감촉이 달린다. 좌측을 보면, 당연히 음마의 누나가 앉아 있다. 양사이드를 음마의 누나에게 억제 당했다. 양팔을 행복한 감촉에 지배되어 버려, 탈출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면, 나는 여기군요」 「그렇다면 나는 여기군요」 마루에 앉아 나의 양무릎에 행복을 싣는 2명의 음마의 누나. 일부러 마루에 앉지 않아도라고도 생각하지만, 마루에는 푹신푹신한 융단이 깔리고 있으므로 특히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것이다, 해외의 유명 아티스트가 된 기분이다. 끝없이 면적의 작은 수영복 미녀에게 둘러싸인다든가, PV의 세계지요. 욕망에 약한 나의 남자의 상징이, 벌써 날뛰고이고 그렇게 되어 있다. 여기서 욕망에 흐르게 되어 달려들면, 아침에는 맛없을 것 같은 건어물이 완성하는 것은 확실하다. 「놓쳐 버렸어요」 1명 남아 있던 음마의 누나가,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중얼거리고 있다. 분명히 나의 양사이드도 양무릎도 행복한 감촉에 휩싸여지고 있고, 가까워지는 틈새는 없구나. 「등이 비어 있어요」 우측의 음마의 누나가 터무니 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혹시 소파의 등받이와 나와의 사이에 앉는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되면, 나의 등도 행복에 휩싸일 수 있는 일이 된다. 생명의 위기가 없으면 부디 부탁하고 싶은 시추에이션이지만, 과연 너무 위험하다. 나의 약한 이성은 붕괴 직전이다. 「으음…여러분, 과연 너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술도 마시기 어려우며, 일단 떨어집시다」 「아라? 이렇게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정말로 떨어져 버려도 좋은거야?」 요염하고 요염한 나의 심장 부분을 어루만지면서 말하는 우측의 음마의 누나. 「술이라면 우리들이 먹여 주기 때문에, 걱정은 필요하지 않은거야?」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기는 커녕, 두근두근 너무 해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상태의 나의 귓전으로, 달콤한 한숨을 내뿜으면서 이야기하는 좌측의 음마의 누나.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산들산들 손을 움직이는 양무릎의 음마의 누나. 체내 여기도 저기도 행복해, 이제(벌써) 이대로 흐르게 되어 버려도 괜찮을까 하고 신경이 쓰인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시르피들이나 벨들, 지나들의 일을 띄운다. 「두근두근이 농담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떨어져 주세요. 부탁합니다」 응, 모두의 일을 생각하면, 밤놀이하고 있는 죄악감이든지 뭔가로 조금 냉정하게 될 수 있었다. 특히 벨들이나 마르코와 킥카의 얼굴은 효과가 발군이다. 죄악감이 장난 아니다. 내가 조금 침착한 일을 깨달았는지, 유감스러운 듯이 멀어져 소파에 다시 앉는다 음마의 누나들. 흠, 냉정하게 되면, 어째서 여기까지 누나들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가 의문이다. slum의 두목인 블래스트씨에게 부탁받은 것으로 해도, 음마의 누나들에게 의지가 너무 있을 생각이 든다. 기쁘지만 무섭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기뻐하면 좋은 것인지 무서워하면 좋은 것인지 스스로도 잘 모르게 되고 있으면, 술을 배달시키러 가고 있던 음마의 누나가 돌아왔다. 좋아, 전원 모였고, 음마의 누나들이 왜 의욕만만인 것일지도 포함해 수수께끼(따위) 풀기에 도전하자. 모든 것을 분명히 하면서 시간을 벌어, 딱 좋은 시간이 되면 나의 망나니를 해방이다. 「그래서, 으음…나는 무엇으로 이 관에 안내된 것입니까? 누나가 있다는 것은 우연히는 아니지요? 그리고, 누나들의 의지가 매우 높게 느낍니다만, 왜입니까?」 옮겨져 온 와인을 한입 마셔, 『크기야말로 정의』의 누나에게 질문한다. 한 번 상대 해 받은 누나의 곳에 다시 안내된다. 우연한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지만, 내가 오는 일도 알고 있던 것 같고 우연히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의지가 높은 것도, 생명에 직결하기 때문에 이유 정도는 들어 두고 싶다. 「우후후, 수수께끼(따위) 풀기인데 곧바로 대답을 물어보는 거야?」 그랬던, 수수께끼(따위) 풀기였다. 시간을 벌기 위해서(때문에)도 대답을 듣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 대답을 이끌어내야 한다. 「조금 시간을 주세요」 「우후후, 정답 하면 충분히 포상을 주기 때문에 노력해, 주인님」 내가 주인님인데 포상을 받는 입장인 것인가…뭐, なんちゃって(가짜) 주인님이고, 그 근처는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많은 포상은 무섭기 때문에, 적당의 포상을 목표로 해 노력해 보자. 「우선, 나를 여기에 데려 온 것은 slum의 쥬드씨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블래스트 씨가 이 건에는 씹고 있다는 것이 되는군요?」 「에에, 갑작스러웠지만, 블래스트의 두목씨로부터 부탁받아 이 장소를 준비했군요. 시간이 없었던 것이지만, 최고의 음마를 각 점으로부터 엄선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아요」 여기에 있는 음마의 누나들은, 여러가지 가게의 인기양인 것 같다. 모두 아름다운 색기 모락모락의 누나들이고, 인기가 있다면 서비스도 훌륭할 것이다. …진심으로 살아 돌아갈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쥬드 씨가 답례의 생각이라면, 내가 음마의 누나를 아주 좋아하는 정보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이 장소를 준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음마의 누나와 놀았던 적이 있는 것은 당신만…즉, 이 장소가 준비된 계기는 당신이다!」 어딘가의 명탐정에, 집게 손가락을 음마의 누나에게 향하여 선언한다. 추리의 내용이 간단하다던가 , 내용이 속된 말 지난다든가는 생각하면 안 된다. 「왠지 근사하네요」 「연극같구나」 다른 음마의 누나들이 묘하게 기뻐해 주고 있다. 칭찬하는 말이 마음 좋습니다. 「뭐 그렇구나. 주인님이 은인이니까 답례를 위해서(때문에)도 정보를 갖고 싶다고, 블래스트의 두목씨의 부하씨들이 탐문하러 왔어」 블래스트씨들, 무엇을 하고 주고 있는 거야? 부끄러워서 어쩔 수 없어. 「…그래서, 나의 정보를 건네주어 버린 것이군요. 어디까지 이야기한 것입니까?」 플레이의 내용 따위가 유출하고 있으면, 이제 베릴 왕국에 접근하지 않게 된다. 「후후, 나도 프로인 것이니까, 잠자리에서의 이야기의 내용을 타인에게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아요. 나의 곳에 이야기를 들으러 왔을 때에는, 주인님이 마족을 좋아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군요. 내가 이야기한 것은 주인님이 매우 기뻐해 주었다는 것 만. 뒤는 부탁받았기 때문에, 이 장소를 준비한 것 뿐이야」 무엇입니다? 아니, 플레이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기쁘지만, 나의 취향이 유출한 근본은, 음마의 누나가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내가 마족을 좋아한다는 것은 정보의 출 원래는?」 「수수께끼(따위) 풀기니까 주인님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요. 대답은 곧 근처에 있기 때문에, 노력해」 그랬다. 성벽의 유출 의혹으로 수수께끼(따위) 풀기라든지 날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대답은 곧 근처에 있는 것인가. 이것은 힌트지요. 대답은 곧 근처에 있다. 그렇지만, 음마의 누나들은 1사람을 제외해 첫대면이니까, 음마의 누나들은 관계가 없다는 것이 된다. 주위에는 와인과 안주, 노력해라고 응원해 주는 음마의 누나들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남을 가능성은…자신? 전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아─, 고민할 것도 없이 정보의 출원의 원인은 나 말입니까?」 「정답. 주인님은 그 때, 도저히 눈에 띄고 있던 것 같지 않아. 경비대도 출동한 것 같고, 매우 눈에 띄고 있었기 때문에 정보를 모으는 것은 간단했던 것 같아요」 분명히 그 때는 상당한 소동이 되었군. 그러고 보니 『크기야말로 정의』에 들어갔을 때에, 접수의 누나로부터 감사받은 기억이 있다. 소란의 덕분에, 평상시는 오지 않는 손님도 가게에 와 했군. 그것만 눈에 띄면, 내가 마족의 누나에게 팁을 탄력 걸어, 데레데레 인중을 펴면서 암야[闇夜]에 사라져 간 장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을 것이다. 과연, 완전한 자업자득이다. 「어? 그렇지만, 누나들이 의지가 높은 것은 관계없지요? 이것도 내가 원인입니까?」 「정답. 음마는 먹은 상대의 질로 힘을 늘리는거네요. 주인님을 먹은 후, 나의 힘이 매우 늘어난 일에 그녀들도 깨달은거야. 그래서, 그근처의 일을 듣는 것은 매너 위반이니까, 그녀들도 내가 누구를 먹었는지 스스로 조사했어」 「간단하게 알았어요」 1명의 음마의 누나의 말에, 다른 음마의 누나들도 응응 수긍한다. 내가 눈에 띄고 있었기 때문에 알기 쉬웠던 것이구나. 「나는 좋은 맛있는 음식입니까?」 「에에, 게다가 전회보다 더욱 맛있을 것 같은 대접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모두 의욕만만인 것이야」 그때부터 미궁을 클리어 하거나 해 레벨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맛있음이 올라갔다는 것이 되는 것인가. 「자, 술도 마셨고 수수께끼(따위) 풀기도 끝났어요. 슬슬 시작할까요」 「엣?」 「우후후, 수수께끼(따위) 풀기 정답의 포상이야. 즐거운 일도 기분이 좋은 일도,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일도 전부, 충분히 봉사 해 주어요」 앗, 수수께끼(따위) 풀기, 끝나 버리고 있었다. 바작바작 다가오는 6명의 음마의 누나들. 화면은 최고인데, 전원의 눈이 육식동물의 눈으로밖에 안보인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받아져 버린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3/475 ─ 461화 플래시백? 코믹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판 21화가 공개중입니다. 3/17날의 정오까지 무료 공개중이므로,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이번에 아래의 이야기는 마지막 예정입니다. 서투른 (분)편은 주의해 주세요. 음마의 관에서 훌륭한 추리 쇼를 전개한 나는, 음마의 누나들 하트를 단단히 캐치 해, 인기만점에 모테테 곤란해 버리는 상황에 빠져 버렸다. 인기 있는 것은 좋은 남자의 숙명이라고는 해도, 복수의 여성을 반하게 하는 것은 남자로서 세상님에게 대할 낯이 없다. 하지만, 매력적인 여성들을 울리는 것도 남자로서 한심하다. 죄, 죄스러운남이다, 나는…. *** 선생님에게는 즐겨 받을 수 있었을 것인가? 갑작스러운 일로 연회도 만족에 나눌 수 없었다. 여자의 준비도 시간이 없었으니까, 대단히 무리를 말해 버렸다. 그 서큐버스의 여자는 어떻게든 한다고 해 주었지만, 무리를 시킨 만큼, 최고의 대접을 할 수 있었는가는 미묘하다. 완전히, 그 바보가 좀 더 눈치있게 처신하고 있으면, 준비의 시간을 만전에 취해 최대한의 대접을 할 수 있던 것이지만. 본래이면 이번 대접은 개막 출연으로, 다음을 실전으로 할 예정이었지만, 선생님에게는 거절당해 버렸던 것이 아프다. 「그러나 음마의 관이나…선생님도 마족을 좋아한다니 담력이 있다고 할까 뭐랄까…」 분명히 서큐버스의 기술은 굉장하지만, 한계 아슬아슬한 곳까지 짜내져 공포를 느끼는 남자도 적지 않다. 그런 상대를 하룻밤 전세내, 서큐버스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보통의 존재가 아니구나. 처음 만났을 때는 연약한 남자로 보인 것이지만…나의 분별력도 아직도 수행응 없다는 것이다. 「…아라? 벌써 마중 나와 버렸어?」 노크 해 나온 여자는, 분명히 어제 무리를 말한 여자다. 하지만…조금 반질반질 너무 하지 않은가? 존재감까지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겠어? 거기에 이제(벌써)라면? 약속의 시간부터 그만큼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뭔가 문제가 일어났는지? 「어이(슬슬), 누나. 나는 선생님에게 최고의 대접을 라는 의뢰한 것이다? 무리하게 짜는 것이 아니고, 좋은 기분으로 보내 받을 수 있으면이라는 의미인 것은, 너도 알고 있구나?」 서큐버스가 진심을 보이면 멋지게없어? 「물론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들도 주인님에게 기뻐해 줄 수 있도록(듯이) 전력을 다했어요. 다만 뭐, 조금만 너무 노력해 버렸는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네요」 어느 쪽이야? 과연 죽을 때까지 짜지 않았구나? 「선생님은 slum의 대은인이라는 것은 분명하게 설명했을 것이다. 만약 선생님에게 뭔가가 있었다고 하면, 이쪽으로부터 부탁한 일이라고는 해도 공짜로는갑옷미늘네. 그것을 밟은 위에 듣는다. 선생님은 괜찮은 것이구나?」 것에 의하면 이 녀석들을 몰살로 해, 나도 죽어 사과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하지 말아줘. 우리들은 음마로 프로인 것, 생명을 빼앗는다 같은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다만, 너무 조금 짜 버렸던 것은 사과해요. 미안해요」 「…우선, 선생님의 곳까지 안내해라. 경우에 따라서는 각오 해 받겠어」 마지못해 말한 모습으로 나를 안내하는 서큐버스. 관안은 고혹적인 냄새가 충만하고 있다. 가게에서 음마가 감돌게 하고 있는 냄새에 비하면, 월등히 진한 암컷의 냄새다. 음마가 사는 관이니까 이만큼 진한 것인가? 선생님의 성을 짜낸 결과라면 농담이 아니야. (인기 있는 남자는 괴로워…) (무리, 이제 무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새끼 고양이짱들이다. 초조해 하지 않아도 분명하게 귀여워해 준다) (서지 않는, 이제 서지 않으니까) (아하하, 그렇게 기쁜 것인가? 알았어. 내가 천국에 데려 가 준다) (엣? 어째서 서는 거야? 지금 나에게 뭔가 했어? 아니, 절대 뭔가 했네요!) slum의 은인인 선생님이, 생물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빨아 들여진 것 같은 표정으로 소파에 자고 있다. 헛소리처럼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기 때문에 살고는 있는 것 같지만, 표정이 고민과 황홀을 왕래하고 있다. 괜찮은 것인가? 「어이…너희들…」 「그렇게 무서운 소리를 내지 말아요. 우리들은 프로라고 말한 것이겠지. 죽게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안심해 줘. 주인님이라면 좀 더 쉬면 부활해요」 「하지만, 너희들 프로일 것이다? 이렇게 아슬아슬한 곳까지 짤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어째서 전원 반질반질해 만족기분인 것이야. 접대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음마 전원이 분명하게 절호조인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자빠진다. 음마 1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때문에) 몇 사람의 남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뭐, 우리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지만, 당신도 나쁜거야. 주인님은 틀림없이 인류 최고봉의 존재야. 그런 남자를 눈앞에 내며지면, 프로라도 가감(상태)를 잘못하는 것은 있어요. 사전에 분명하게 주의해 두어 주면, 우리들에게라도 마음가짐은 할 수 있었다…는 두야」 「핫? 인류 최고봉? 그거라는 레벨이라는 것인가?」 는 질질 끄고 뭐야. 자신 없음가 아닌가. 「아라? 당신 주인님의 일을 모르는거야? …라면 조금 이야기 지나 버렸군요. 어쨌든, 조금 폭주는 했지만 우리들은 힘껏 노력했어요」 선생님 분들인걸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인류 최고봉? 상상 이상으로 굉장한 사람인 것인가? 「응, 응─…여기는?」 선생님이 눈을 떴어? 그 모든 것을 빼앗긴 것 같은 상태로부터, 벌써 부활했는지? 「선생님, 여기는 음마의 관입니다. 괜찮습니까?」 「응? 아아, 그런가 자 버리고 있던 것이다.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쥬드씨, 곧바로 준비하네요. 어? 뭔가 몸이 굉장히 나른하다…」 나른하다고…그 만큼인가? 게다가 음마들에게 스리 모여져 이제(벌써) 데레데레 하고 있다. 인류 최고봉…사실인 것인가? *** 깨어나면 쥬드 씨가 초조해 한 얼굴로 말을 걸어 왔다. 자고 일어나기에 남자의 얼굴을 보는 것은 미묘하게 싫지만, 아무래도 늦잠자 버린 것 같다. 오후에 맞이하러 온다 라고 말해져 늦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늦잠자는 정도이니까 쥬드씨의 생각은 잘못하지 않았던 것 같다. 유능하다. 어? 몸이 나른하다. 어떻게든 일어날 수 있었지만,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조차 의식하지 않으면 괴롭다. 옷, 음마의 누나들이 다가왔다. 노출이 격렬한 나이스바디인 몸을 밀착시켜, 최고의 밤이었다든지 각자가 기쁜 말을 해 준다. 자고 일어나기로 그다지 생각해 낼 수 없지만, 남자로서는 최고의 찬사이니까 자연스럽게 얼굴이 느슨해져 버린다. 어? 평상시라면 이만큼 미녀에게 밀착되면, 틀림없이 불타올라야할 나의 성적욕구가 흠칫도 하지 않는다. 나른하고 감기라도 걸렸는지? 「선생님, 어떻게 합니까? 몸이 불편한 것이면, 좀 더 여기서 쉬어 갑니까?」 「아, 아니, 폐이고, 곧바로 돌아간다」 왠지 반사로 돌아간다 라고 해 버렸다. 평상시의 나라면 가능한 한 미녀와 함께 있고 싶을 것이니까, 쉬게 해 받는 일택이구나? 그런데, 왠지 몸을 돌아가고 싶어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큰일났군. 모처럼의 자유시간인데, 본격적으로 컨디션을 무너뜨려 버린 것 같다. 곧바로 숙소에 틀어박혀, 밤까지는 컨디션을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나른한 몸에 무리하게 힘을 넣고 일어선다. 음마의 누나들에게 전송되어 쥬드씨와 음마의 관을 나온다. 뭔가 굉장히 태양이 눈부시게 느끼지마. 그러나, 음마의 누나들, 엉망진창 서운한 듯이 해 주었군. 나라면 언제라도 음마의 관에 와도 괜찮다고 말해져 버렸고, 진짜로 인기만점이다. 나의 플레이는 그렇게 좋았던 것일까? 어떤 일을 한 것이던가? 으음, 어? 으음…그렇다. 처음은 이제(벌써), 모든 것이 살색에 메워지는 느낌이었구나. 몸의 여기도 저기도 쾌락으로 다 메워져, 매우 행복했다. 음마로 불리는 만큼, 나로는 생각나는 일도 할 수 없는 여러가지 플레이. 굉장히 공부가 되었다. 이 세상의 모든 쾌락은 여기에 있었다는 느낌이다.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일은, 정말로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일이었다. 기분 좋았지만. 그리고…그리고? 어? 어째서야? 추운 것도 아닌데 몸이 멋대로 떨려 온다. 「웃」 차례차례로 뇌리에 달리는 음란한 광경. 플래시백이라는 녀석인가? 넋을 잃는 음마의 누나들. 쾌락에 몸을 맡기면서도 괴로운 듯한 나. 뭔가 주문을 주창하는 음마의 누나들. 왠지 활기가 가득이 되어 있는 나. 광기에도 보이는 트로케 자른 표정으로 덮어씌워 오는 음마의 누나. 이제 무리이다고 외치는 나…. 「선생님! 선생님!」 쥬드씨에게 어깨를 흔들어졌는가. 위험했다. 뭔가 기억에 삼켜지는 느낌이었구나. 「선생님, 얼굴이 시퍼렇습니다만, 괜찮습니까?」 쥬드 씨가 매우 걱정일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으, 응, 괜찮아」 「정말입니까? 어디선가 휴식 하는 편이 좋은 것같이 보입니다만?」 「아니오, 조금 피로가 온 것 뿐입니다. 태양의 빛이 마음 좋기 때문에, 이대로 걸읍시다」 쥬드 씨가 『조금?』라고 말하면서, 괴물을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어째서야? 「쥬드씨, 뭐라도 있나요?」 「아, 아니오, 별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태양의 빛이 마음 좋은 것이면, 걸을까요. 그렇지만, 안색이 돌아오고 있지 않으므로, 천천히 걸읍시다」 「알았습니다」 쥬드 씨가 최고봉이든지 뭔가라고 중얼거리고 있다. 변비로 곤란해 하고 있는 것 같은, 어딘가 깨끗이 하고 있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구나. …뭐, 좋은가. 뭔가 있다면 들어 올 것이다. 그러나 저것이다, 태양의 광…평상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오늘은 매우 따뜻하게 느낀다. 지친 몸에 스며들고 건너는 것 같은 기분 좋음이다. 몸이 나른한 것과 성적욕구가 불타오르지 않았던 이유를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기분도 깨끗이 해 왔다. 음마의 누나들에게, 불타오르는 여지도 없을 정도로 짜내지고 있던 것이다. 음마의 누나라고 생각한 순간, 몸이 부들 떨렸다. 혹시이지만…짜내지고 지나, 몸이 음마의 누나를 무서워하고 있는지? …뭐 분명히, 레벨이 오르지 않았으면, 진심으로 복상사 하고 있던 정도 짜내졌다고 생각한다. 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도 어쩔 수 없는가? 그렇지만, 음마의 관을 나오기 전은 거부 반응은 나와 있지 않았지요? 기억을 생각해 냈기 때문에 몸도 반응했어? 그러고 보니 조금 전, 몸이 빨리 음마의 관으로부터 나가고 싶어하고 있던 것처럼 느끼고 있었군. 약간 트라우마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벌써) 오늘은 숙소에 틀어박혀, 차분히 마음과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저것이다…레벨, 올려 두어 정말로 좋았다. 코믹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코믹판 21화가 공개중입니다. 3/17날의 정오까지 무료 공개중이므로,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4/475 ─ 462화 경! 늦어 죄송합니다. 음마의 관을 나온 후, 베릴의 보석과 마차의 예약을 해 숙소에 들어갔다. 조금이라도 모두 불탄 성적욕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때문에) 식사를 많이 담아, 밤까지 전력으로 몸을 쉬게 했다. 「유우타, 뭔가 존재감이 얇아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괜찮아?」 베릴 왕국에서의 휴가를 끝내 시르피를 소환하면, 갑자기 아슬아슬한 질문이 퍼져 왔다. 과연 대정령, 감이 날카로운데. 그렇지만, 이렇게 말하는 사태도 상정해, 뇌내에서 시뮬레이션을 끝마쳐 있기 때문에 괜찮다. 뭐, 존재감이 얇아지고 있다는 말은 예상외였지만 말야. 존재감이 얇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 존재감까지 빨아 들여졌어? 「그래? 스스로는 특별히 느끼지 않지만, 관광의 너무 하고 지치게 되었는지? 뭐, 컨디션은 어떻지도 않기 때문에,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다」 생각치도 못한 말에 조금 불안을 안으면서도, 새침한 얼굴로 시르피의 질문에 답한다. 「…응─, 로조피아 왕국에 도착하면, 만약을 위해서 비타에 보여 받으세요」 비타의 진찰이 필요한 정도에 존재감이 얇은 것 같다. 베릴의 보석으로 크리스씨와 로미나씨에게, 뭔가 침착했어요 하고 말해진 것은, 어른이 되었다든가 풍격이 나왔다든가가 아니고, 존재감이 얇았으니까인 것인가. 분명히 베릴의 보석으로 마시고 있어도 나의 성적욕구는 흠칫도 하지 않았고, 그 뒤도 실전의 가게에 놀러 가는 기력도 없어서, 환락가에 내지르는 일은 없었다. 한동안 하면 원래에 돌아온다고는 생각하지만, 재차 생각하는, 음마의 관…위험하구나. 그렇지만, 즐거웠던 것은 즐거웠던 것이구나. 또 놀러 와도 괜찮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저기에 가면 그 밖에 놀러 가는 기력이 전부 빼앗겨 버리는 것이 문제다. 먼저 다른 가게에서 논다 라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것으로 발산한 뒤로 음마의 관에 가면, 정력이 충분하지 않고 진심으로 생명을 잃을 것 같고 무섭다. 응─딜레마다. 응? 음마의 누나들의 인원수를 줄이면 괜찮은가? 2명, 아니, 3 인상손이라면 기리로 괜찮은 생각이 들지 않아도…아니, 역시 2명이다. 우쭐해지면 위험하다. 「무슨 일이야? 역시 몸이 불편해?」 입을 다물어 H인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시르피에 걱정을 끼쳐 버렸다. 다음은 언제 놀러 와질지도 모르고, H인 것은 한동안 생각하지 않게 하자. 기분의 변환은 중요하다. 「아니, 조금 걱정거리를 하고 있었을 뿐. 자 슬슬 출발할까」 로조피아 왕국에 도착하면 지나들의 모습을 확인해, 벨들을 소환해 충분히 놀자. *** 「스승, 어서 오세요」 「스승님, 어서 오세요」 「스승, 어서 오세요!」 「눌러 짊어지고 말이야 뭐, 어서 오세요」 숙소에 돌아오면 사랑스러운 제자들이 웃는 얼굴로 마중해 주었다. 상처도 없는 것 같고, 괜찮다고는 알고 있어도 조금 마음이 놓이지마. 「모두, 다녀 왔습니다. 본 곳 괜찮은 것 같지만, 뭔가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어?」 「아아, 의뢰도 제대로 익을 수 있었고, 무슨 문제도 없었어요」 나의 질문에 지나가 대표해 대답해 주었다. 배후에서 지켜보고 있는 비타도 온화한 얼굴로 수긍하고 있고, 무슨 문제도 없고 로조피아 왕국에서의 의뢰를 익고 있던 것 같다. 「그런가, 좀 더 자세하게 들려줘」 침착한 장소로 이동해 자세하게 활약을 들려주어 받자. 그러나, 저것이다. 미궁에서도 최전선에 다리를 밟아 넣는 레벨인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손이 가지 않아 조금 외롭다. 좀 더 스승이 없으면 큰 일이었던적인 테이스트가 있던 (분)편이, 스승으로서는 기쁜 생각이 든다. 원래, 지나들의 일로 고생한 것이라는거 뭔가 있었나? 최초로 손을 빌려 준 것 뿐으로, 뒤는 멋대로 성장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저것이다. 손이 많이 가는 아이만큼 사랑스럽다고 듣지만, 손이 가지 않는데 사랑스럽다는 것은, 지나들은 순수하게 사랑스럽다는 것이 되는구나. 그것은 매우 좋은 일인 것이니까, 나의 교육 방침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손을 대지 않고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교육이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왠지 자신의 안에서 스승 같은거 필요없다는 결론에 이르러 버릴 것 같게 되었다. 자, 스승으로서 애제자들의 활약을 차분히 들려주어 받을까. 어이쿠, 그 앞에 벨들도 소환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 「유우타…대단히 무리를 한 것 같다」 비타가 기가 막힌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다. 이것은 확실히 무리의 내용도 파악하고 있구나. 진찰전에 시르피에 자리를 제외해 받아 좋았다. 시르피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대체로 상상은 붙어 있을 것이지만, 엄연한 사실로서 파악되는 것은 곤란하다. 사실과 추측동안에 큰 격차가 있을거니까. 하는 김에 지나들과 벨들도 당연 자리를 제외해 받고 있다. 이제, 선물을 둘러싸 와글와글 즐겨 주고 있을 것이다. 「뭐, 무리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무리를 해서 끝냈다고 할까…무리를 되어 버렸다고 할까…그렇지?」 「아네요? 라는 얼굴을 되어도, 어떻게 대답해도 좋은가 몰라」 비타가 곤란한 얼굴을 시켜 버렸다. 뭐, 비타는 저질 이야기에 기꺼이 교제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그러면서 무뚝뚝 분위기의 조각도 없기 때문에 부럽다. 뭐, 더 이상 비타를 곤란하게 하는 것도 뭐 하고, 슬슬 주제에 들어갈까. 「그래서이지만,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어 있는 거야? 낫네요?」 컨디션은 좋아지고 있는 생각이 들고, 그만큼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무리라든지 말해지면 불안에 된다. 「극도의 피로이니까 문제는 없어. 유우타의 존재감이 얇게 느끼는 것은, 생식을 주관하는 부분이 무리를 거듭해, 거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때문에) 그 밖에 힘이 돌지 않은 영향이구나」 생식을 주관하는 부분. 아마 비타가 말하고 있는 것은 국부의 일 뿐이 아니구나. 국부도 포함해 내장이든지 뭔가가 극도로 피로하고 있을 것이다. 음마 무서워해야 한다. 「문제가 없으면 좋았어요. 그러면, 회복을 부탁합니다」 빨리 완전한 남자로서 부활하고 싶다. 지금인 채라고, 뭔가 몸에도 마음에도 기합이 들어가지 않는다. 쭉 현자 타임이라는 느낌이다. 「응, 병이라는 것이 아니고, 자연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 회복에 맡기는 것이 좋다. 뭐든지 정령의 힘에 의지하는 것은 안되고, 무리를 한 것을 반성하면서 몸을 돌보는 것. 좋다?」 보통으로 치료가 거부되어 버렸다. 「…반성은 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회복 해 줄 수 있으면 살아난데─라고 생각하지만?」 기분적으로 며칠 사이 끝없이 현자 타임이 계속되고 있는 느낌이니까, 남자로서의 뭔가를 잃어 버릴 것 같고 무섭습니다. 「유우타. 나는 긴 시간을 여러가지 생명과 함께 살아 온 것이다」 「엣? 응, 알고 있지만?」 아무튼 대정령이군. 성실한 얼굴로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 「그 속에서 음마의 피해를 받은 사람도 본 적이 있다. 슬픈 일이지만, 그렇지만, 생존 경쟁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 「으, 응, 그렇네요?」 음마 같은거 한 마디도 입에 내지 않았는데 음마의 이야기가 나오는 모순. 뭐, 모순이 아니고 전부 완벽하게 이해되고 있다는 거네요. 「그렇지만, 유우타의 경우는 바래 이렇게 된 거네요?」 「…반성해 천천히 쉽니다」 「그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서웟! 뭔가 생명의 대정령인 나를 정력 회복 포션 취급할 생각? 라는 목소리가 들린 것 같다. 자업자득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상냥한 비타라면 괜찮다는 것은 얕잡아 보고 있었어. 비타는 화나게 하면 무서운 타입인 생각이 들고, 얌전하게 반성하자. *** 벨들과 제대로 놀아, 스승으로서 자애의 눈으로 지나들을 지켜봐, 이따금 시르피들에게 술을 헌상하면서 몸을 쉬게 해, 간신히 긴 현자 타임을 빠졌다. 그러나 저것이구나. 극도의 피로는 좀처럼 회복하지 않네. 회복까지 며칠 걸린 것일 것이다? 「스승님?」 긴 휴가. 벨들과 후크짱들은 추가로 구입한 핸드 벨에 매우 기뻐해 주었군. 지금까지는 핸드 벨의 수가 부족해서 전원이 연주할 수 없었지만, 수가 증가해 전원이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대만족의 선물이 되었다. 지휘자역의 지나는 매우 대단한 듯했지만, 이것도 정령술사의 수행이니까 문제 없다. 낙원과 달리 모습과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손대는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 라고 했지만, 사라들의 협력을 얻어 훌륭한 연주를 피로[披露] 해 주었다. 유희의 발표회를 보는 보호자 시선이었기 때문에, 눈물샘이 붕괴할 것 같은 정도 훌륭한 연주회였다. 돈이 잡히는 마무리다. 지나들에 대한 선물은 조금 미안했다. 기력이 회복하지 않았으니까, 전회와 같은 것 밖에 준비 할 수 없었다. 뭐, 음식은 기뻐해 주었기 때문에, 최저한의 의무는 완수했다는 것에 해 두자. 「스승님?」 앗, 그러고 보니 빅터─씨에게로의 인사와 추가 인원을 동반해 유적에 상태를 보러 갔군. 벡카씨들은 아직 발굴에 손을 대지 않아서, 거점의 정비와 어디에서 발굴할까의 조사 단계였다. 그런데도 야숙은 괴로웠던 것 같고, 선물 대신의 술과 식량은 매우 기뻐해 주었다. 로조피아 왕국에서 산 녀석이지만…. 그리고, 물 마시는 장소가 멀어서 레인이 대활약했군. 큐큐와 자랑로 매우 사랑스러웠어. 「저, 스승님?」 눈앞에 앉아 있는 사라가 곤혹하고 있는 모습이고…현실 도피도 여기까지인가. 호출한 것은 나인 것이고, 분명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사라가 대답하는 대로로, 이 즐거운 생활중에서 사라, 후크짱, 풀짱이 없게 되어 버린다. 처음은 정령술사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때문에)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없게 되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직 매우 외롭다. 그렇지만…약속의 시간이 온 것이라면, 스승으로서 제자의 기분을 확실히 듣지 않으면. 「스승님? 무슨 일이신가요? 다시 하는 것이 좋습니까?」 휴일의 사이도, 사라가 있어 주면 살아난다든가, 사라는 굉장하다라든지, 사라는 노력하고 있는군이라든지, 자연스럽게 어필 했고, 맛있는 밥도 많이 먹였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좋아, (듣)묻겠어! 「아니, 다시 하지 않아도 괜찮아. 조금 다양하게 생각해 내고 있었을 뿐이니까. 그런데…사라, 약속의 1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지 결론은 정해졌는지?」 「엣, 스승님과 함께 있을 생각이지만?」 경! 내가 두근두근 마구 하고 있었는데, 매우 경! 엣? 이것은 이대로 받아도 좋은거야? 제자 문제 해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5/475 ─ 463화 사라의 기분 사라와 약속한 1개월이 지났다. 나의 앞으로의 생활중에서 1명의 제자가 없게 될지도 모르는 운명의 때. 긴장하면서 주뼛주뼛 사라에 지금부터 어떻게 하는지를 들으면, 고민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고 시원스럽게 함께 있다라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기쁘지만, 너무 시원스럽게 해 조금 걱정이다. 「…사라, 저기요, 함께 있어 주는 것은 기쁘지만,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했어? 겨우 만날 수 있었던 오빠에게, 또 한동안 만날 수 없게 되는거야? 물론, 사라의 일도 유적의 일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로조피아 왕국에는 얼굴을 내밀 생각이지만, 그 빈도는 결코 높지 않아? 후회하거나 하지 않아?」 OK, 알아도 납득해 두면 좋은데, 무심코 질문을 거듭해 버렸다. 이것으로 사라의 의견이 바뀌면, 나는 아마 일생 후회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소녀에게 함께 있어 주는 것이 기쁘다든가…범죄 냄새 밖에 하지 않는구나.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통보 틀림없는 안건이다. 「물론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오라버니와도 몇 번이나 서로 이야기해 낸 결론입니다. 저…스승님은 내가 여기에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입니까? 어 귀찮습니까?」 나의 듣는 법이 맛이 없었던 것일까, 사라의 표정이 불안에 물들어 버렸다. 다짐한 것으로, 내가 사라의 제자 계속을 환영하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른다. …위험한, 이 오해는 분명하게 풀어 두지 않으면, 사라의 마음에 상처가 남을 수도 있어. 「아니, 나는 사라가 함께인 것은 대환영인 것이야. 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사라를 설득해 함께 와 받아야지라든가, 무리이면 적어도 원거리 제자의 방향으로라든지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지만, 사라가 시원스럽게 함께 온다 라고 대답해 주었기 때문에, 반대로 걱정으로 되어 버리거나 해 버려. 정말로 사라가 폐라든지 전혀 없으니까」 뭔가 오해를 풀기 위해서(때문에) 말하지 않아 좋은 말까지 해 버린 것 같다. 「나를 위해서(때문에) 거기까지 생각해 주시고 있던 것이군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라가 조금 부끄러운 듯이 인사를 해 왔다. 응, 부끄럽지요. 스승이 제자를 만류하기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스스로 폭로해 버린 것이군요. 바보 같은 스승으로 미안. 「으, 응. 뭐, 스승으로서 제자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줘」 할 수 있으면 잊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걱정을 끼쳐 버린 것 같고, 내가 어떻게 생각해 결론을 냈는지, 설명할까요?」 「…그렇다. 그렇게 주면 나로서도 안심할 수 있다」 뭔가 이제(벌써), 제자를 계속해 준다면 그것으로 좋지 않다는 심경이지만, 이 상황으로 듣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다 치더라도, 오빠와 만나 귀족이었던 무렵의 자신을 생각해 냈는지, 사라의 말이 조금 딱딱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정중한 것은 나쁘지 않은 것이지만, 아이로서는 어떨까? 「그럼, 설명하네요」 「앗, 네」 우선은 분명하게 이야기를 듣자. 딱딱한 것은, 이 나라로부터 멀어지면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아마…. …사라의 설명이 끝났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확실히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 정말, 굉장히 자주(잘) 생각하고 있었군. 빅터─씨의 의견이 들어가 있던 것을 근거로 해도, 나의 취직 활동때보다 확실히 생각하고 있었지 않은가? 최초로 설명되었던 것이 나부터 받은 은혜에 대해 였던 것은, 오로지 부끄러웠다. 맛있는 식사, 따뜻한 침상, 모험자 용무의 장비, 내가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사라는 기뻤던 것 같다. 다음은 정령술사로서의 향후의 성장이나, 후크짱, 풀짱과 만날 수가 있는 낙원의 일. 지나들과의 관계. 그리고, 속된이야기가 됩니다만이라는 서론 위에서, A랭크 모험자의 수입이나 제자의 직함이나, 인맥까지 언급되었다. 수입은 차치하고 나의 제자의 직함은 악명인 생각도 들지만, 인맥도 무심코 굉장하네요. 이용할 생각은 없지만 임금님까지 연결되고 있고, 정령 임금님까지 인맥에게 포함하면 굉장하게 된다. 빅터─씨 일행에게 빈번하게 만날 수 없는 것은, 이제 만날 수 없을 각오였는데 있을 곳을 알 수 있던 위에 이따금 만날 수 있다면 십분(충분히)와의 일이다. 조금 건조한생각도 들지만, 전 귀족이라면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사라가 여기까지 확실히 생각하고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조금 깜짝 놀랐다」 이만큼 생각해 선택한 것이라면, 어중간함인 일로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뭐, 내가 노력하는 대로다. 최악이어도 돈에는 곤란하지 않은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듯이)…아니, 이제 벌써 돈에는 곤란하지 않은 레벨의 모험자가 되어 있구나. 어? 내가 할 것은 그다지 남지 않은 생각이 든다. 나이를 거듭하면 독립하는 만? 「후후, 다양하게 생각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스승님을 뒤따라 간다 라고 결정한 것은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단순한 이유?」 어떻게 말하는 일? 지금까지의 긴 설명은 어떤 거야? 「네. 단순한 이유입니다. 스승님도 지나 누나나 마르코도 킥카도, 시르피씨들대정령의 여러분도, 벨씨들 하급 정령의 여러분도, 후크짱들 부유 정령의 모두도, 멜 누나, 메랄씨, 루비씨들 상급 정령의 여러분도 낙원도 전부 정말 좋아합니다. 쭉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승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만면의 미소로 핑하고 등줄기를 늘린 후, 깊숙히 고개를 숙이는 사라. 무엇 이 아이, 마지막 최후로 나를 울리러 왔어? 나의 눈물샘은 결궤[決壞] 직전이야? 「아라, 원래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분명하게 정령과 마음을 통해 맞출 수가 있는, 진짜의 정령술사가 될 수 있을 것 같구나. 유우타, 좋은 아이를 제자에게 취했어요. 뭐, 사라들을 찾아낸 것은 나이지만 말야」 근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시르피까지도가 나의 눈물샘을 파괴할 것 같은 말을 한다. 그렇지만, 마지막 시르피의 자화자찬으로 조금 눈물샘이 회복했다. 이대로 어떻게든 울지 않고 끝까지 끝내겠어. 꽤 아슬아슬한 이니까 스피드 승부다. 「사라, 머리를 올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라에 말을 건다. 위험하다, 조금 소리가 떨려 버렸다. 눈도 물기를 띠어 오고 있고, 진심으로 시간이 없다. 「사라. 사라도 알다시피, 나는 정령술사를 다시 보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사라들을 제자에게 취했다. 그렇지만, 제자에게 취하고 나서의 사라들의 성장을 보는 것이 상당히 행복해, 즐거웠다. 그러니까…뭐, 저것이다, 이쪽이야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보통 회화도 아니고,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꾸짖으므로도 없고, 조롱하므로도 없고, 아이 상대에 본심을 이야기하는 것은, 생각한 이상으로 쑥스럽다. 지금의 나,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있을 것이다. 눈물샘이 붕괴할 것 같은 데다가 얼굴도 빨강이라든지, 지금의 나의 얼굴은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네! 잘 부탁드립니다!」 「일 수 있는이다, 지나들도 걱정하고 있을 것이고, 함께 가는 것 전해 둬. 모두 기뻐할 것이다」 일각이라도 빨리 나간다. 스승의 위엄은 붕괴 직전이야? 「엣, 지나 누나들에게도 다양하게 상담했으므로, 내가 함께 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정해진 것은 지금이니까. 중요한 동료에게는 보고해 두세요」 「네, 알았습니다. 전해 옵니다」 사라가 방을 나와 문을 닫는 것과 동시에, 나의 눈물샘이 붕괴한다. 「시르피…」 「유우타, 그 눈물은 제자의 말이 기뻤던 눈물? 그렇지 않으면, 자신 이외는 벌써 사라의 기분을 알고 있어, 모기장의 밖이었던 슬픔의 눈물?」 오오우, 계약 정령이 정확하게 나의 마음을 후벼팜에 오고 있어. 매우 즐거운 듯 하네. 「…뭐, 어느 쪽도일까」 도중까지는 감동의 눈물일 것이었지만, 지나들이 알고 있다 라고 들어 어쩐지 매우 외로웠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알고 있는지 말해 칸사이 사투리의 츳코미가 들어갔던 것에도 조금 놀랐군. 나, 관서인이 아닌데. 후우, 사라도 확실히 하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도 아이다. 공기를 읽을 수 있는 어른이면, 불필요한 일을 말하지 않고 알았던만 말해 방을 나왔을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공기를 읽는 스킬이라면 가르칠 수 있을 생각이 든다. 앗, 눈물이 멈추었다. 감동의 눈물 뿐이라면 아직 눈물이 나오고 있던 것 같지만, 마지막에 안타까움을 토핑 된 탓으로 상쇄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유우타, 비타를 소환하세요」 「엣, 어째서?」 별로 상처도 하고 있지 않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그 충혈한 눈으로 지나들의 앞에 나오는 거야? 울고 있었던 것이 들켜요?」 과연, 눈이 충혈하고 있는 것인가. 우는 것은 오래간만이니까, 그 가능성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모처럼 사라의 앞에서 우는 것을 참았는데, 충혈한 눈으로 울고 있었던 것이 들키면 엉망이다. 비타의 소환…전회는 조금 무서웠지만, 이번에는 정당한 이유이니까…괜찮네요? *** 사라의 진심으로의 말을 (듣)묻고 나서 3일. 세세히 한 용무를 정리해 낙원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다. 지금은 빅터─씨 스스로 전송에 와 주어, 사라와의 이별을 애석해하고 있는 곳인 것으로, 수수하게 대기중이다. 빅터─씨와는 사라의 일이나 유적의 일로 상당히 회화했지만, 박력 있는 보기에 반해 여동생을 걱정하는 좋은 오빠라는 느낌이다. 갭이 있기 때문에 여성에게 가질 수 있는 타입의 무서운 얼굴 표정이다. 부럽다. 앗, 빅터─씨가 여기에 왔다. 「유우타전. 귀하에는 돌려주지 못할 은혜가 있다. 그런데도 이런 일을 말하는 것은 뻔뻔스럽지만, 부디, 사라의 일을 잘 부탁드립니다」 나의 양손을 단단하게 잡아, 열이 가득찬 눈으로 부탁해 오는 빅터─씨. 압이 굉장하다. 「맡겨 주세요. 훌륭한 정령술사에 길러 보입니다」 빅터─씨와 눈을 맞춘 채로, 서로 천천히와 수긍한다. 무엇이다 이 상황? 빅터─씨의 기분에 이끌렸는지, 분위기가 체육회계다. 「그럼, 슬슬 출발합니다. 또 사라들을 데려 얼굴을 내밀기 때문에, 그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체육회계 거두어들여지는 것은 미안해 것으로, 뜨거워진 기분을 침착하게 해 출발의 인사를 한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적도 성과를 내 보이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네,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후이─, 간신히 출발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휴가도 사이에 두었는데 묘하게 지쳤군. 낙원으로 돌아가면 한동안 한가롭게 개척(분)편에 힘을 쓸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6/475 ─ 464화 리뉴얼 로조피아 왕국에서 사라와 빅터─씨와의 감동의 재회도 끝나, 무사하게 전원이 낙원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한때는 사라의 이탈도 머리에 지나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전원의 인연(가장자리)이 깊어졌으므로,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 따뜻해지는 여행이 끝나 김이 빠져 버렸는지, 루틴과 같이 미궁 도시와 낙원을 왕복 할 뿐(만큼)의 시간이 지났다. 뭐, 미궁 도시에서는 젊어져 풀의 채취를 마리씨에게 열렬하게 간절히 부탁해지거나 미궁의 코어에 폐기 예정 소재를 헌상하러 가거나 멜과 메랄에 소재를 제공하거나 리씨와 다크 문씨의 격투와 도적의 훈련을 견학하러 가거나와 하는 것은 많았다. 낙원에서도 벨들이나 사쿠라와 놀거나 놀러 오는 꼬맹이 정령들의 상대를 하거나 낙원의 시설의 충실이나, 루비들과의 새로운 요리를 개발, 술섬의 발전에 머리를 움켜 쥐는 등의, 자극은 적지만 충실한 생각도 드는 시간도 보냈다. 그렇게 빈둥거리면서도 바쁘다고 한 상황이, 아마 오늘부터 바뀔 것이다. 최악이어도 한동안은 자극적인 시간이 계속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토르크씨의 여인숙의 증축의 완료와 시르피들대정령들의 집의 완성, 된장과 간장의 완성이 같은 타이밍으로 겹쳐 버린 것이니까, 바쁘게 안 될 이유가 없다. 본래라면 다른 타이밍으로 완성할 것이었지만, 예정 대로 완성한 것은 시르피들의 집 뿐이었다. 토르크씨의 여인숙은 상업 길드나 요리 길드의 간섭과 토르크씨의 어리광이 작렬. 마사씨의 설교도 넘어, 증축안의 변경을 통해 증축 기간의 연장. 된장과 간장은 맛보기로 아직 젊다고 판단. 효모균을 비타에 활성화 해 받아, 재우는 기간을 연장. 여러가지로 3개의 예정이 보기좋게 겹쳤다. 이것도 저것도 경사스러운 것이지만, 틀림없이 바빠진다. 추석과 정월이 한번에 왔다는 녀석인가? 다양하게 생각하면서 다녀 익숙해진 미궁 도시의 길을 걷고 있으면, 목적의 여인숙이 가까워져 왔다. 증축 공사중도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체로의 규모는 알고 있지만, 완성한 여인숙을 보는 것은 처음이니까 조금 즐거움이다. 새로운 부분은 완성한 즐거움이라도 말해져, 보여 받을 수 없었으니까. 어드바이스를 한 것은 나이니까 왠지 석연치 않았지만, 마사씨가라사대 토르크씨 나름대로 나를 놀래키고 싶은 것 같다. 써프라이즈는 나도 좋아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써프라이즈의 상급자의 나로서는, 쇼보인가도 참 고언을 나타내는 마음가짐이다. 「앗, 토르크씨」 여인숙에 도착하면, 완성한 여인숙을 보는 것보다도 전에, 여인숙의 앞에서 여인숙을 올려보고 있는 무서운 얼굴 표정의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감개 무량인 모습을 헤아리는 것에, 커진 여인숙을 봐 다양하게 잠겨 있었을 것이다. 「옷, 유우타, 와 주었는지」 「네. 새로운 치장 개점, 축하합니다」 응? 새로운 치장 개점은 빠찡꼬가게같지만, 빠찡꼬가게만의 말이 아니지요? 뭐, 번역으로 의미는 전해지기 때문에 문제 없는가. 「토르크씨, 축하합니다」 「토르크씨, 축하합니다」 「토르크씨, 축하합니다!」 「토르크의 아저씨,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큐」 「축하합니다」 「쿠크」 「경사스러워!」 「…」 나의 개점 축하의 말에 이어, 지나들도 벨들도 축하합니다의 말을 토르크씨에게 전한다. 뭐, 벨들의 말은 들리지 않겠지만, 이런 것은 기분이니까 들리지 않아도, 무엇일까 전해지는 것은 있을 것이다. 「오우, 모두 고마워요」 기분이 분명하게 전해졌는지, 토르크 씨가 기쁜듯이 웃는다. 얼굴은 무섭지만, 기쁨은 분명하게 전해져 오는구나. 「그러나 저것이군요. 공사가 끝나 분명하게 보면, 꽤 크네요」 근처의 가게를 흡수한 것 뿐이지만, 시간이 맞은 통로든지 뭔가의 스페이스도 건물에 포함되어 있고, 높이도 늘어났다. 외관 자체는 다른 건물과 그렇게 변함없지만, 커진 만큼 박력이 나와 있을 생각이 든다. 「그래. 도면에서 대체로의 일은 알고 있던 것이지만, 실제로 보면 커. 나의 여인숙이 이렇게 되다니, 지금도 믿을 수 없는 기분이다」 다시 자신의 여인숙을 올려보는 토르크씨. 기쁨이라든지 불안이라든지, 여러가지 있을 것이다. 본래라면 좀 더 규모가 작은 증축일 것이었지만, 미식 도시 구상의 계기의 여인숙이라는 것으로 상업 길드나 요리 길드로부터도 요망이 들어간 것 같다. 그 덕분에 자금원조도 있어 빚은 그만큼도 아닌 것 같지만, 자금원조의 분도 프레셔는 늘어날 것이다. 다만, 그 자금원조에 기분을 좋게 해 토르크씨도 폭주한 것 같으니까, 자업자득의 일면도 있네요. 「너, 내일 개점으로 바쁘기 때문에, 멍─하니 하고 있지 않고 일하는거야! 완전히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밖에 나와…응? 아 유우타. 와 있었는가. 어서오세요」 숙소중에서 마사 씨가 고함치면서 나왔다. 아무래도 토르크씨는 몇 번이나 가게를 올려보는 것을 반복하고 있던 것 같다. 「마사씨, 안녕하세요. 개점 축하합니다」 조금 전 토르크씨에게 전한 것처럼, 나, 지나들, 벨들로 마사씨에게 새로운 치장 개점의 축하를 전한다. 「아아, 고마워요. 앗, 조금 기다려 줘. 너, 주방이 곤란해 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일하는거야. 유우타의 안내는 내가 하니까요」 「어, 어이. 유우타들의 안내는 내가…」 「좋으니까, 일하는거야」 토르크 씨가 작아져 여인숙의 안에 들어간다. 변함 없이 마사씨에게는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완전히, 들떠 버려 어쩔 수 없다. 자 유우타, 안내하기 때문에 완성한 여인숙을 봐 줘」 「으음, 내일 개점으로 바쁘지요? 안내는 안정되고 나서에서도 괜찮아요?」 특별히 개점 전날에 초대 해 주어졌지만, 바쁜데 수고를 받게 하는 것도 거북하다. 「일부러 개점전의 10일간을 휴일로 한 것이다. 여기의 준비는 만단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지만, 토르크씨는 바쁘지요?」 뭔가 조금 전 마사 씨가 말한 일과 모순되지 않아? 「바쁜 것은 주방만이네. 개점 2일전에 기구의 배치를 바꾼다든가, 스스로 바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야」 질리고 얼굴의 마사씨. 또 토르크 씨가 폭주한 것이다. 자신의 주방의 일이니까 구애받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2일전은 안될 것이다. 뭐, 마사씨에게 여유가 있다면 조금 안내해 받을까. 「그럼, 부탁합니다」 「사랑이야(알겠어요). 모험자 용무는 넓어진 것 뿐으로 그렇게 변함없기 때문에, 일반용을 안내하네요」 마사씨에 이끌려 일반용의 입구에서 여인숙의 안에 들어간다. 모험자와 일반의 사람과의 공존하고를 위해서(때문에) 상업 길드의 요망으로 입구를 나눈다 라고 했지만, 내장이 완전하게 별개다. 사치일 것은 아니지만, 온기가 있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카운터에 꽃이 장식해 있는 것이 굉장하다. 지나, 사라, 킥카도 마음에 드는 것 같고, 여성 평판을 생각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시르피가 흥미없는 것 같은 것은 신경쓰지 말고 두자. 「전혀 분위기가 다르네요」 「나도 위화감 밖에 없어. 그렇지만, 베티가 일반객을 맞이한다면 이런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말해, 식당도 안으로 단락지어 있어. 뭐, 질 나쁜 무리는 격리라는 것이야」 모험자의 인상의 나쁨이 안타깝지만, 대부분은 누추한 남자들이고, 무늬도 나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카운터를 빠져 나가면, 안쪽은 넓은 식당이 되어 있다. 전의 식당의 3배 정도 넓어지고 있구나. 그 만큼 토르크씨의 요리가 인기라는 것인가. 흠, 한가운데의 벽에서 식당을 구분하고 있다응이다. 어? 남의 일같이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도 여기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되는지? 별로 모험자 용무의 (분)편이라도 문제는 없지만,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조금 외롭다. 「마사씨, 우리들은 여기를 이용 할 수 없습니까?」 「모험자의 장비를 몸에 대고 있으면 유우타에서도 안 된다. 그렇지만, 장비 없는 단골손님이라면 여기도 이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뭐, 번거로운 것은 안되지만 말야」 「모험자 들이 화나지 않습니까?」 조금 전 격리라고 말했지만, 여기까지 노골적이다고 불평하는 모험자도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반객이 많으면 배려를 하기 때문에, 나눈 (분)편이 모험자도 기뻐한다. 무서워해지는 것도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과연, 무서워해지는 것은 확실히 기분이 나쁘구나. 원래가 모험자 용무의 여인숙에 와 있던 손님이고, 무리하게 일반객과 섞이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가 독실이지만, 그것은 밤의 식사때에 봐 줘. 우선은 묵는 방에 안내한다」 독실인가. 연회용의 독실과 조금 비싼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독실. 내가 제안한 형태이니까,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조금 걱정이다. 「응? 나는 모험자 용무의 방이 아닙니까?」 특별 취급은 기쁘지만, 장비를 몸에 대고 있으면 안 돼라든지 거북한 것은 사양하고 싶은 것이 본심이다. 「단골 손님용의 층이 있어. 거기는 어느 (편)분에게도 통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분)편을 이용할 수 있다」 과연, 편리하게 되어 있구나. 토르크씨도 마사씨도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상업 길드의 제안일 것이다. 특별조처감이 장난 아니다. 감탄 하면서 마사씨의 뒤에 계속되면, 3층의 방에 안내되었다. 「방자체는 거기까지 변함없네요. 다소 넓어졌습니까?」 리뉴얼 된 부분이니까 신축의 예쁨은 있지만, 전의 방과 그렇게 변함없는 분위기다. 「별로 고급 여인숙에 전업했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은 그렇게 변함없어. 뭐, 부자용의 방도 상업 길드의 요망으로 만들었지만, 그쪽이 좋았는지? 내가 말하는 것도이지만, 침착하는 분위기가 아니야?」 마사 씨가 할 말이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안정시키지 않는 분위기인 것은 사양하고 싶구나. 「아니오, 여기의 방에서 괜찮습니다. 조금 지쳤으므로, 저녁식사까지 휴식 해도 좋습니까?」 아직 볼 만한 곳은 있을 것이지만, 준비만반이라고는 해도 리뉴얼 오픈 전날에 마사씨를 구속하는 것은 사양해 두자. 탐험 기분으로 스스로 돌아보는 것도 즐거운 듯 하네요. 「그런가? 그러면 조금 천천히 하면 좋다. 밤의 식사는 토르크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해 줘」 「알았습니다. 기대해 둡니다」 그러고 보니, 토르크씨의 써프라이즈가 아직이다. 그렇게 되면, 본명은 식사인가? 뭔가 신메뉴가 나온다면, 꽤 즐거움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7/475 ─ 465화 써프라이즈 있어 리뉴얼 한 토르크씨의 여인숙에 도착했다. 마사씨에게 안내해 받아, 새로워진 여인숙을 견학했지만, 일반의 사람에게 상냥한 구조가 되어 있는 부분과 옛날부터의 예의를 모름인 방이 공존하고 있어, 침착한 분위기라고 생각했다. 「앗, 토르크씨에게 축하를 건네주는 것을 잊고 있었다!」 방의 침대에 드러누워 돌격 해 오는 벨들을 받아 들이고 있으면, 갑자기 중요한 일을 생각해 냈다. 어른으로서 신세를 지고 있는 토르크씨 일행에게 축하를 건네주지 않는다든가, 있을 수 없는 소행이다. 「두고 원 있고―. , 두고 원의자나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벨이 급격하게 텐션을 올린다. 아마, 축하=연회=맛있는 음식은 사고의 흐름일 것이다. 나의 탓이지만, 완전히 먹보 유녀로 성장해 버렸다. 외관은 변화가 없지만 말야. 벨이 기대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벨이 기대하고 있는 축하와는 다른…아니, 밤은 독실에서 먹기 때문에, 우리들만으로 되면 문제 없고 벨들도 요리를 즐길 수 있었구나. 누군가가 독실에 들어 올 때에는 시르피에 주의해 받으면 어떻게든 되고, 토르크씨에게 증축의 상담을 되었을 때에, 독실을 제안한 것은 정답이었구나. 「오늘 밤은 맛있는 음식이야」 「―」 「큐」 「즐거움」 「크」 「먹군!」 「…」 나의 말에 기뻐해 방안을 날아다니는 벨들. 저녁식사까지의 시간은 아마 생각하지 않구나. 「별로 곧바로 축하를 건네줄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닌거야?」 날아다니는 벨들을 보면서 치유되고 있으면, 시르피가 말을 걸어 왔다. 분명히 시르피의 말하는 대로이지만, 할 수 있으면 먼저 건네주어 두고 싶은 이유가 있다. 「축하는 식품 재료이지만, 지금 건네주어 두면 아마 오늘 밤의 요리에 반영된다고 생각하는거네요. 그 파스타라든지…」 전에 토르크씨에게 로조피아 왕국의 선물을 건네주었을 때, 꽤 맛있는 버섯의 파스타를 만들어 주었다. 심플한데 토르크씨 독자적인 궁리가 베풀어지고 있는지, 루비조차 맛의 재현을 할 수 없었던 일품이었다. 축하에인가 핑계 삼아버섯을 건네주는 것과 동시에, 그 버섯의 파스타를 리퀘스트 할 생각이다. 「아아, 그 파스타군요. 저것이라면 나도 먹고 싶어요. 슬슬 만들기 안 돼를 부탁하지 않는거야?」 시르피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평상시는 듣지 않는 것 같은 일을 들어 온다. 「머지않아 부탁할 생각이지만, 여인숙이 안정되고 나서의 예정이야」 여인숙의 리뉴얼과 여인숙의 영업이 겹쳐 토르크씨도 꽤 바쁜 것 같아, 요리의 만들기 안 돼나 리퀘스트가 하기 어려웠다. 아슬아슬한 곳까지 여인숙을 닫지 않고, 바쁜데 자신의 욕구에 따라 폭주까지 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르크씨의 바쁨은 사축[社畜] 같은 수준이었다고 생각한다. 개점해도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고, 만들기 안 돼를 부탁하는 것은 아직 먼저 하지 않으면 폐를 끼쳐 버릴 것이다. 그러니까, 이번 대접해 받을 기회는 부디 살리고 싶다. 「그러한 이유로, 조금 갔다온다」 「나도 따라가?」 「아니, 숙소가운데이고 혼자서 괜찮아」 벨들은…술래잡기에 열중하고 있구나. 이미 어째서 방 안을 날아다니고 있었을지도 잊고 있는 생각이 든다. 뭐, 즐거운 듯 하고, 이 모습이라면 두고 가도 괜찮을 것이다. 종종(걸음) 숙소가운데를 견학하면서 주방에 향한다. 새로운 건물의 냄새는 조금 두근두근 하지 마. 전통이 있는 여인숙도 좋지만, 건물이 신축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기간 한정인 것이고, 드문 시간을 즐겁게 해 받자. …라든지 생각했지만, 그렇게 볼 만한 곳도 없게 주방에 도착해 버렸다. 통로나 계단에 그렇게 볼 만한 곳은 없지요. 「이것, 오늘 밤의 식사는 괜찮은 것일까?」 주방을 들여다 보면, 안은 전장과 같이 소란스러움으로, 낯선 요리사옷의 사람이 3명. 히코라 말하면서 큰 선반을 작동시키고 있다. 그 근처에서는 토르크 씨가 같은 크기의 선반을 혼자서 옮기고 있지만, 틀림없이 3명이 옮기고 있는 사람들 쪽이 인간으로서 올바를 것이다. 「옷, 유우타인가」 선반을 목적의 장소에 둔 토르크 씨가, 무시무시 이쪽에 걸어 온다. 레벨에서는 내 쪽이 위라고 생각하지만, 이길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어째서 일까? 「유우타, 무슨 일인지 있었어?」 「아니오, 아─, 새로운 치장 개점의 축하의 물건을 이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바쁜 것 같으니까 또 뒤로 하네요」 유감이지만, 지금 상태로 리퀘스트를 부탁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식품 재료인가?」 나의 뒤로 합니다라는 말은 들리지 않았던 것 같다. 토르크씨의 안에서 나의 증답품=식품 재료는 공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 조금 전 벨에도 같은 일을 생각한 것 같다. 「뭐, 식품 재료이지만, 이 상황이고…」 3명의 신인 요리사 씨가, 슬픈 것 같은 눈으로 여기를 보고 있어? 「뭐, 걱정하지 마. 그 녀석들에 맡기면 괜찮다. 유우타, 여기다. 너희들, 뒤는 부탁했어!」 토르크씨에게 끌려가 주방의 안쪽에 데려가진다. 뒤를 부탁받은 3명 요리사 씨가, 슬픈 것 같은 눈으로부터 죽은 물고기와 같은 눈으로 바뀌었다. 아마 절망했을 것이다. 「유우타, 어때! 여기가 나의 꿈을 담은 나전용 주방이다! 조금 좁지만, 꽤일 것이다!」 아이가 보물을 자랑하는 것 같은 말투로 기쁜 듯한 것은 전해져 오지만, 전혀 사랑스럽지는 않구나. 그리고, 분명히 조금 좁게 느끼지만, 그것은 다양한 요리 도구를 늘어놓여지고 있기 때문으로, 스페이스는 상당히 잡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토르크씨의 꿈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어리광의 결정인 생각이 든다. 마사씨도 머리를 움켜 쥐었을 것이다. 「…으음, 다양하게 도구가 있어, 요리가 진척될 것 같네요?」 「그럴 것이다. 여기서 비밀의 레시피 따위를 연구해 요리 솜씨를 닦는 것이다. 유우타도 재미있는 레시피나 먹고 싶은 요리가 있으면 언제라도 말해줘.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줄거니까! 오늘 밤의 요리도 여기서 만들어 것이야!」 과연, 개인의 주방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구나, 단지 토르크씨의 어리광 뿐이라면, 마사 씨가 질 이유 없는 걸.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 조금 마음이 놓였다. 그런 일이라면 바쁜 것 같지만, 리퀘스트 시켜 받을까. 어이쿠, 먼저 축하를 건네주어 두자.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식품 재료를 꺼내 테이블에 늘어놓는다. 대체로의 식품 재료는 벌써 토르크씨에게 건네주었던 적이 있는 녀석이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눈으로 식품 재료를 응시하고 있다. 다음은 어떻게 요리를 할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드래곤의 고기인가. 어설트 드래곤, 와이번, 파이어─드래곤의 고기까지 있다」 그 밖에도 라이트 드래곤과 다크 드래곤의 고기도 있지만, 토르크 씨가 100% 폭주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없음이다. 「네, 다양하게 요리를 해 봐 주세요」 「아, 이지만, 오늘 밤의 요리에는 사용할 수 없어? 과연 지금부터 가르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엄청난 유감스러운 것이 전해져 온다. 금방이라도 요리에 몰두하고 싶을 것이다. 「드래곤의 고기는 기회가 있으면으로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일전에 만들어 받은 버섯의 파스타, 저것은 오늘 밤 부탁할 수 없습니까?」 「옷, 유우타도 그 파스타를 마음에 들어 주었는지? 다른 손님에게도 대호평으로 말야, 베티는 몇 번이나 먹으러 왔어. 뭐, 수고는 거기까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오늘 밤의 요리에는 시간에 맞지마. 맡겨 두어라」 「그럼, 부탁합니다. 오늘 밤의 요리, 기대하고 있네요」 「오우!」 더 이상 이야기하고 있어도 방해가 될 뿐(만큼)인 것으로, 재빠르게 주방을 해산한다. 도움을 요구하는 것 같은 눈의 3명 콕씨에게는 눈치채지 못한 체했다. 그러나 저것이다. 버섯의 파스타는 토르크씨에 있어서도 자신작이었는가, 리퀘스트를 하면 웃는 얼굴이 전개가 되어 있었군. 그리고, 베티씨는 상업 길드의 포동포동 접수 아가씨지요? 몇 번이나 먹으러 왔다는 것은, 더욱 포동포동 하고 있는지도? 조금 보고 싶구나. 그 밖에도, 토르크씨는 써프라이즈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오늘 밤의 식사가 매우 즐거움이다. 방으로 돌아가면 시르피에도 리퀘스트가 성공해도 가르치자. 뭐, 벌써 알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 「그래 만복―」 「큐큐」 「즐거움」 「쿠크」 「일자리다!」 「…」 저녁식사의 시간. 독실에 향하는 벨들이 매우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들고 있다. 후크짱들도 지나들의 주위로 까불며 떠들고 있고, 모두 맛있는 음식이 기다려진 것 같다. 평상시부터 맛있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요리를 먹이고 있을 생각이지만, 이번에는 숙소의 요리를 모두와 함께에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라고 하는 것도, 텐션이 높은 이유의 1개겠지. 독실이지만 말야. 그렇지만 flare(타오르다), 폭음 폭식은 허락하지 않아? 그렇달지, 어디서 그런 말을 기억해 왔어? 벨들의 흐뭇함에 치유되면서 식당에 도착하면, 토르크씨와 마사 씨가 마중해 주었다. 「후후, 유우타, 봐 놀라지 마」 인사를 하기 전에 토르크 씨가 써프라이즈를 암시할 수 있다. 놀라라고 하는 예고일 것이다. 하찮아서도 예의적으로 놀라는 체는 할 예정이지만, 써프라이즈 상급자로서는 확실히 지적도 시켜 받을 생각이다. 각오 해 받자. 의기양양한 얼굴로 독실의 문을 연 토르크씨에게 촉구받아 방 안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어때, 굉장한 것이다. 유우타에 이야기는 들었지만, 재현 하려면 고생했다구」 말을 잃는 나에게 토르크 씨가 자랑스럽게 말을 걸어 온다. 응, 분명히 이것은 놀랐다. 「으음, 잡담의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그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런 느낌의 가게도 있어요─적인 이야기였군요? 「그렇다. 나도 잡담의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도전해 보았다. 목수도 새로울 가능성을 봐도 기뻐하고 있었다구!」 「…그렇습니까」 「특히 이것이다! 이 붉은 둥근 회전 테이블. 2단계에 이르러서 있어 위의 판을 돌린다는 것이 나도 가구 직공도 좀처럼 이해 할 수 없어서 고생한 것이다! 봐라, 이 매끄러운 움직임. 아아, 그렇다. 가구 직공이 유우타의 허가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구. 양산하고 싶은 것 같다」 「하아, 양산입니까…좋은 것이 아닐까요?」 빛은 제등과 같은 종이의 램프 커버에 덮여 벽의 기둥은 주홍색에 칠해지고 있다. 용의 나무의 장식물에, 뭔가 큰 항아리. 그리고 궁극은 아이가 매우 기뻐하는 중화의 회전 테이블. 그래, 나의 잡담을 바탕으로, なんちゃって(가짜) 중화인 독실이 완성하고 있었다. 적어도 상담 해 주었으면 했다. 위화감이 장난 아니어. 회전 테이블은 솔직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 용의 장식물은 서양용이잖아. 항아리도 크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모양이 중화와 동떨어져 있어. …아니, 말만으로 여기까지 재현 할 수 있었던 것이 굉장한 것인가? 나의 이미지는 일본의 낡은 스타일의 중화 요리점이지만, 저것도 중국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위화감투성이일지도 모른다. 일본인이 해외의 일본통의 방을 보는 것 같은…. 「유우타, 어때?」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깜짝 놀란 있네요. 이 세계의 문화에 짝퉁으로 싸움을 걸어 버린 것 같아, 굉장한 죄악감이 있는 있어. 「그런가!」 뭐야 저것 있는…토르크씨도 만족기분이고, 이제(벌써) 이것으로 좋았다라는 것으로 하는 있다. 문화의 융합은 멋진 일 있으니까요…. 이 여인숙에, 중국의 사람이 오지 않는 것을 비는 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8/475 ─ 466화 끝없고 사랑스러운 회전 테이블 토르크씨에게 제안한 독실 시스템. 그 한 방이 なんちゃって(가짜) 중화 반점이 되어 있었다. 잡담 안에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한 내용이, 눈앞에서 열화 해 현실이 되는 놀라움. 놀래킨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써프라이즈는 성공하고 있지만, 가게로서는 그래서 괜찮은 것인가가 매우 의문이다. 「자, 우뚝서지 말고 앉아라. 요리를 옮겨 오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라」 써프라이즈의 성공에 기분을 좋게 했는지, 토르크 씨가 매우 기분이 좋아 독실을 나갔다. 뭐, 토르크 씨가 만족하다면 좋을 것이다. 아마…. 죄악감과 같은 감정이라든지 문화적인 미안함이라든지,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지금까지도 요리든지 뭔가로 문화적인 침략은 오고 되기 시작한 것이다. 신경쓰지 않아. 우선 침착하고 싶은 기분이니까, 토르크씨에게 들었던 대로 앉아 기다리기로 하자. 「스승님의 어드바이스로 만들어진 독실이군요. 이상한 분위기이지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으, 응, 고마워요?」 자리에 도착하면 사라가 미소지으면서 칭찬해 주는…이, 이것은 솔직하게 받아도 좋은 걸까나? 사라라면 빈말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뭐라고도 말할 수 없다. 「스승, 나도 붉은 것이 근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고마워요」 마르코도 칭찬해 주지만, 여기는 솔직하게 받아들이지마. 단지 붉은 것이 금선에 접하고 있을 뿐생각도 들지만, 아이 같은 솔직한 감상이니까 억측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살아난다. 「스승, 어째서 테이블을 돌리지? 집의 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나?」 흠, 지나는 회전 테이블에 흥미진진인 같다. 집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어도 가족 생각이 좋은 아이지요. 아버지와 오빠는 자그만 위험인물인데, 무엇으로 이런 좋은 아이로 자란 것일 것이다? 이상하다. 어이쿠,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은 일에 고민하는 것보다, 지나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정령술사로서는 꽤 스승다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때에 포인트를 벌어 두고 싶다. 라고 말해도,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없는 것이 안타까운 곳이다. 「지나의 집의 식당에 향할까는 미묘하지만, 이 테이블은 물품 종류가 많은 요리점 방향의 테이블로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거야」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컵을 꺼내 회전 테이블의 위에 둬, 테이블을 회전시켜 대면에 앉아 있는 지나의 앞에 옮긴다. 「후오오, 재미있다―」 「큐큐」 「」 「쿠!」 「살리군!」 「「…」」 「「호─」」 「프」 「와훅!」 「으음, 스승? 뭔가 눈앞의 테이블에…」 「응. 뭔가 벨들의 금선에 접해 버린 것 같아, 모두가 테이블의 위에 모여 있네요」 벨들 뿐이 아니고 후크짱들도 모여 있기 때문에, 큰 테이블이라고 해도 상당한 밀집 상태다. 예의범절이 나쁘다고 꾸짖는 장면일지도 모르지만,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은 말할 수 없다. 「그런가. 재미있는 걸. …뭐, 집의 식당이라면 물품 종류가 많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향하지 않는 것 같다. 스승, 고마워요」 지나는 시원스럽게 회전 테이블의 필요성을 간파한 것 같다. 지나의 집의 식당은 말은 나쁘지만, 궁핍한 사람용의 식당. 회전 테이블은 필요없을 것이다. 문제는 반짝반짝 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 꼬맹이들이다. 확실히 테이블을 돌려라는 것이겠지만, 그 거 처음 회전 테이블을 본 아이가 테이블을 돌려 까불며 떠드는 것과 변함없을 것이다. 지나들은 정령의 기색이 느껴지기 때문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를 해 줄 것이지만…그런데도 아저씨가 테이블로 노는 모습은 보여 주고 싶지 않지요. 보기 안좋은 걸. 「돌려―」 네, 돌립니다. 벨의 부탁에 시원스럽게 몸이 움직여, 회전 테이블을 빙빙 돌린다. 흠, 가구 직공이 고생한 것 같지만, 걸림도 없고 매끄러운 움직임이다. 직공의 프라이드가 느껴지는 일이다. 그리고, 회전하는 테이블에 맞추어 나의 앞을 통과하는, 유녀, 아이 돌고래, 소년, 아이 기트네, 유녀, 슬라임, 콩올빼미, 우리방, 콩올빼미, 강아지, 아이 슬라임, 끝없는 사랑스러움이다. 일순간 회전 목마를 띄웠지만, 밀집 상태를 생각하면 회전 스시가 정답인 생각이 든다. 일본에 이런 회전 스시나가 있으면, 만원 사례다…아니, 벨, 트르, flare(타오르다)가 줄지어 있는 시점에서 경찰 안건이다. 로리쇼타가 무리를 이루어 버린다. 「벨들, 후크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도 돌려 줘. 너무 난폭하게 취급하면 망가져 버리기 때문에, 상냥하게」 나의 말에 지나, 사라, 마르코, 킥카도 손을 뻗어, 주뼛주뼛 테이블을 돌리기 시작한다. 나만 돌리고 있으면 화면이 심하기 때문에, 제자들도 말려들게 한다. 이것으로 공범, 스승의 위엄도 유지될 것이다. 「스승님. 콩(물집)짱도 기뻐하고 있는 거야?」 테이블을 돌리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 킥카가 웃는 얼굴로 질문해 온다. 「응, 기뻐하고 있어.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후크짱과 콩(물집)짱의 분별이 어렵지만, 양쪽 모두 기뻐하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다」 마력을 사용해 테이블에 인 붙어다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즐겁지 않는 것이면 마력을 공급하고 있는 킥카가 불쌍하다. 나와 제자 모두들로 테이블을 돌리고 있으면, 뽑기(달칵)과 독실의 문이 열렸다. 「뭐야 유우타, 좋은 어른이 테이블로 놀고 있는 것이 아니야. 제자를 나무라는 것이 역할이 아닌 것인가?」 「아하하, 유우타의 오빠도 혼났다. 그렇지만 그것, 재미있지요」 요리를 옮겨 온 마사 씨가 기가 막힌 모습으로 정론을 이마로 들이받아 온다. 그리고, 배후로부터 효콕과 얼굴을 내민 카르크군에게 공감되어 버렸다. 뭔가 공연히 부끄럽다. 「…성능의 체크중입니다」 「그런가. 자 슬슬 성능의 체크는 끝내 줘. 요리를 둘 수 없으니까」 나의 괴로운 변명이 시원스럽게 흐르게 되었으므로, 슬픔을 참으면서 회전하고 있는 테이블을 멈춘다. 그것과 동시에 벨들이 조금 유감스러운 듯이 테이블로부터 멀어져, 거기에 마사씨와 카르크군이 요리와 음료를 늘어놓는다. 요리는 회전 테이블을 살리기 (위해)때문인가 큰 접시에 정리해 있지만, 평상시, 식당에서 내고 있는 요리가 많고,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파스타도 아직 와 있지 않고, 실전은 나중에 올 것이다. 이런 때에 토르크 씨가 신작으로 승부해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직 토르크가 요리를 옮겨 오기 때문에, 그 때에 성능 체크의 결과는 보고해 줘. 그다지 노는 것이 아니야」 「요리를 태워 태우는 회전시키면, 요리가 흘러넘치기 때문에 조심해서」 마사씨와 카르크군이 요리를 늘어놓아 나갔다. 카르크군의 말투를 생각하는 것에, 그 아이도 상당 회전 테이블로 놀고 있구나. 그리고 꽤 화가 나고 있다고 보았다. 뭐,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지금은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시르피. 사람이 오면 가르쳐 주도록(듯이) 부탁했네요?」 「에에, 벨들이 요리를 먹고 있을 때에 사람이 오면 가르쳐는 부탁받았군요. 분명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바람의 대정령으로부터 계약의 빠져 나갈 구멍적인 논법으로 대답이 왔다. 무표정한데 매우 즐거운 듯 하는 것이 전해져 온다. 확실히 고의범이다. 「시르피. 좀 더 융통을 특징을 살려도 좋다고 생각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는 재미있는 (분)편을 선택해요. 그리고, 유우타도 제자가 있는 몸인 것이니까, 자신의 말에 책임이 가질 수 있게 되세요」 응, 전반도 본심인 것이겠지만, 후반은 충고일까? 최근 김이 빠져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고, 좀 더 마음을 단단히 먹어 둘까. 묘한 곳에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으면, 문이 열려 토르크씨들이 들어 왔다. 메인 요리의 도착인 것 같다. 「우선은 리퀘스트의 파스타다. 그리고, 이것이 유우타로부터 배운 신작이다. 시험해 봐 줘」 우선은 리퀘스트 한 수북함의 버섯의 파스타가 놓여진다. 여러가지 버섯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본 느낌 그 밖에 궁리가 안보이는 심플한 파스타. 그렇지만 묘하게 맛있어서 버릇이 되는 파스타다. 계속되어 늘어놓을 수 있는 것은, 만두다. 본고장의 중국에서는 수교자가 왕도인것 같지만, 일본인의 나로서는 구워 만두가 왕도지요. 분명하게 날개 다하고 만두가 되어 있는 곳이 훌륭하다. 그렇지만 뭐, 만두는 예상대로다. 중화 요리점의 내장의 일을 이야기했을 때에 당연히 중화 요리의 이야기를 해, 열심히 질문도받았기 때문에, 머지않아 만두가 등장하는 것은 알고 있었다. 중화 요리에 이야기가 옮겨, 내장의 이야기는 들은체 만체 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실을 봐 깜짝 놀란 거네요. 그렇지만, 만두. 예상하고 있었다고 해도 즐거움이다. 맛있지요 만두. 끝없이 계속 먹을 수 있을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것이다. 서양풍의 요리가 중심안에 만두가 줄지어 있는 모습에 약간의 위화감을 기억하지만, 이세계인 것이니까 신경쓰지 않게 하자. 「유우타. 만두를 최초로 시험해 줘. 맛으로서는 결정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짜를 알고 있는 유우타의 감상을 (듣)묻고 싶다」 토르크 씨가 진지한 얼굴로 말을 걸어 온다. 맛으로서는 자신이 있는 것 같지만, 이야기를 들은 것 뿐으로 만든 요리이니까 불안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야기를 전한 책임자로서 확실히 평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알았습니다」 나도 진지한 얼굴로 토르크씨에게 수긍해, 포크를 손에 든다. 만두는 젓가락으로 먹고 싶지만, 뭐, 이것은 다음에 자기 부담의 젓가락을 내자. 포크를 만두에 찌르면, 파릭으로 한 반응을 느낀다. 기대가 가질 수 있는 감촉이다. 「맛내기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응? 도구에 십분(충분히)맛은 붙여 있겠어? 뭐, 소금이지만」 조미료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았다. 만두는 식초 간장에 라유파이지만, 그것은 낙원에서 도전하자. 완성한 간장의 차례이군. 토르크씨에게 수긍해, 모두에게 지켜봐지면서 만두에 문다. 흠, 가죽이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두껍다. 수교자의 가죽만큼은 아니지만, 일본의 구워 만두의 배 정도는 있구나. 그렇지만, 가죽의 썩둑 탄 면과 못치로 한 면의 감촉의 콘트라스트는 훌륭하다. 「읏」 이빨이 가죽을 찢으면, 입의 안에 폭발적으로 마늘의 향기가 퍼진다. 이것, 내일의 입냄새가 걱정으로 되는 (정도)만큼 마늘이 들어가 있어. 일본에서라고 틀어박히는 전날 밖에 무서워서 먹을 수 없는 요리다. 입의 안을 마늘의 향기가 유린한 후, 퍼지는 돼지의 기름의 묘미. 오크육의 맛의 진함이 마늘의 향기에 지지 않았다. 그리고 거기에 참가하는 니라와 짊어지지만. 개성이 강한 야채와 고기의 팥소가 혼연 일체가 되어, 파리모치의 밀의 맛이 분명하게로 한 가죽으로 감싸지고 있다. 팥소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더욱, 가죽이 이 두께일 것이다. 양배추나 배추를 사용한 만두나 자극이 적은 타입의 만두도 가르쳤지만, 이 마늘이 마음껏 효과가 있던 만두…마늘을 아주 좋아하는 토르크씨다운 만두로 불평없이 맛있다. …불평없이 맛있지만, 그것을 그대로 전해도 좋은 것인가? 여인숙을 증축해, 일단 부유층도 먹으러 올 수 있도록(듯이)한 거네요? 뭔가 방향성이 잘못되어 있지 않아? 입냄새? 알 바인가! 그런 한전용요리입니다만…. 여성 손님은?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의 이세계 생활』의 22화가 갱신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염원의 야채의 수확회에 벨들이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4/21날까지 무료 공개중이므로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9/475 ─ 467화 토르크씨의 성장 죄송합니다. 코우신이 지각했습니다. 어쩌면 내일의 호화 여객선의 코우신도 지각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토르크씨로부터 나온 신작 요리는 만두였다. 오크육에 니라와 생강, 충분한 마늘 넣은으로, 입냄새? 그게 뭐야?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만두. 감상이라고 말해도, 맛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부유층이나 여성 손님전용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흠, 만두의 감상…어떻게 말할까 고민거리이지만, 여기는 일발 인텔리젼스로 의지가 되는 남자를 연출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는구나. 「…토르크씨, 맛있습니다만, 새로운 치장 개점하고 나서의 손님의 일은 생각했습니까?」 지금의 나는 조금 외모 좋은 점인 경영 어드바이저. 말하고 있는 내용은 굉장히 초보적이지만, 거기는 분위기로 커버다. 「당연하다. …응? 아아, 유우타의 말하고 싶은 것은 알겠어. 높으신 분이나 여자의 손님의 일일 것이다? 마사에게 들었기 때문에 그 근처는 이해하고 있다. 나는 맛있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도 없구나」 이제(벌써) 벌써 마사씨로부터 주의받고 있던 것 같다. …나의 상정하고 있던 회화라고 진행될 방향이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상정에서는, 내가 따악 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음식점은 무너진다! 적인 갈을 넣어, 과연 유우타! 흐름이지만, 아무래도 다른 것 같다. 「그러면, 여성 손님전용의 만두 따위도 개발 하고 있습니까?」 「물론이다」 그러면 왜 내지 않아. 그것이 나와 있으면 묘하게 분위기를 만들거나 하지 않았지만? 친한 관계가 아니었으면 소송 안건이야. 지지만. 「…그 만두는? 본 곳 테이블에는 1종류 밖에 없겠지요?」 전부 같게 보이지만, 가죽이 두껍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것 뿐으로 안의 팥소는 다른 거야? 「아아, 파스타도 있기 때문에 다른 만두는 후가 좋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하지만, 제일 자신이 있는 이 녀석은 최초로 먹어 받고 싶었던 것이다」 자업자득이었다. 나의 리퀘스트가 영향을 주어 다른 만두는 뒤로 돌려진 것이다. 소송을 일으키고 있으면 패소 후에 대 창피를 당하는 곳이었다. 「…그런 일이라면 불평없이 맛있습니다. 내가 옛날 먹고 있던 것은 좀 더 가죽이 얇습니다만, 이 팥소라면 이 두께가 정답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가. 나도 가죽의 두께는 고민한 것이다. 시원스럽게 한 만두의 가죽을 얇게 만들었기 때문에, 유우타가 먹고 있던 만두에 가까울지도 모르는구나. 다음에 감상을 들려줘」 어드바이스 예정이었던 가죽의 두께까지 연구하고 있던 것 같다. 이미 나에게 말하는 일은 없구나. 훌륭하다 토르크씨! 「네. 다음에 다른 만두도 확실히 즐겁게 해 받네요」 「오우. 그러면 나는 나머지의 요리를 마무리해 온다. 무슨 일이 있으면 불러 줘」 매우 기분이 좋아 독실에서 나간 토르크씨를 봐, 토르크씨도 성장했군 하고 얼룩 지미 생각했지만, 이것은 위로부터 시선이 될까? 왠지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렸지만, 제자들도 계약 정령들도 눈이 빨리 먹고 싶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기분을 바꾸어 밥으로 하자. 「그러면 밥으로 할까. 벨들도 후크짱들도 시르피가 주의하면, 재빠르게 먹고 있는 요리를 접시에 되돌려」 만약을 위해서 한번 더 주의를 해, 건강하게 대답이 왔으므로 식사를 개시한다. 나와 토르크씨의 이야기로 흥미가 늘어났는지, 모두 만두에 일직선인 것이 조금 재미있다. 자, 모두가 만두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버섯의 파스타를 즐겁게 해 받을까. *** 「하─」 토르크씨자랑의 아침 식사를 끝내, 목적지에 향해 걸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입냄새를 확인하지만, 잘 모른다. 생활 마법으로 입의 안을 예쁘게는 했지만, 위안까지 예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미묘한 기분이다. 확인을 위해서(때문에) 모두에게 입냄새를 맡아 받는…것이 안 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오늘은 세세하게 입의 안을 세정 할 수밖에 없구나. 오랜만의 만두에 텐션이 올라, 마늘 충분히일거라고 상관하지 않고 마구 먹어 댄 것은 실패였다. 어젯밤의 연회에 나온 만두. 여성취향의 만두도 시원스럽게 해 맛있었고, 도구에 사용된 야채의 종류도 풍부해 꽤 즐거웠다. 가죽도 토르크 씨가 말한 대로 얇은으로 일본의 만두에 가까웠으니까, 빠끔빠끔 가져 버린다. 게다가, 남성용의 만두도 확실히 준비되어 있어, 그쪽은 모두 마늘 충분히였던 거네요. 나도 마늘 정말 좋아하는 남자아이이니까, 무심코 마늘 넣은의 만두에 젓가락이 뻗어 끝, 입냄새가 매우 신경이 쓰여 버린다. 마늘 많은 만두를 상관하지 않고 마구 먹어 대고 있던 지나나 꼬맹이 정령들은 문제 없겠지만, 여성취향의 시원스럽게 한 만두를 기꺼이 있던 시르피, 사라, 킥카는 위험하다. 이 3명에게 입이 수상하다든가 말해지면, 회복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입냄새…그게 뭐야는 기세로 마늘 충분한 만두를 먹고 있던 지나도, 수수하게 위험하다. 성숙한 여성적으로 조금은 신경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뭐, 입냄새 문제는 있는 것으로 해도, 요리는 모두 맛있었으니까 좋은가. 그토록의 요리가 나온다면, 증축한 토르크씨의 여인숙도 번성할 것이다. 만두의 다음은 샤오롱바오와 고기만두의 개발을 부탁했고, 앞으로의 발전도 꽤 전망할 수 있다. 뭐, 더운 지역이니까 고기만두는 미묘할지도 모르지만, 찜요리는 최악이어도 인기가 있을 것이다. 후끈후끈 스프가 튀어나오는 샤오롱바오는, 여러가지 의미로 충격일 것이다. 앗, 화상을 입어도 당점은 책임을 지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하는 벽보가 필요하네요. 나중에 토르크씨에게 주의해 두자. 회전 테이블도, 꼬맹이들이 저쪽에 빙빙, 여기에 빙빙초절에 즐기고 있었으므로 인기가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스승. 토르크씨의 여인숙, 굉장한 인기였구나」 「응. 아침의 개점과 동시에 손님이 밀어닥쳐 오고 있었던 것이군요」 지나의 조금 부러운 것 같은 말에, 여인숙을 나오기 전의 상황을 생각해 낸다. 단골손님에게는 예약의 대응도 하고 있던 것 같지만, 그 이외의 손님이 방을 노려 아침으로 돌격 해 오고 있었다. 토르크씨의 여인숙도 완전히 인기점이라는 것일 것이다. 새로운 치장 개점으로 만원 사례…나의 탓으로 모험자의 손님이 줄어들어 버렸던 것이, 먼 옛 일과 같이 생각된다. 「이봐, 스승. 우리 식당도 스승이 손을 넣으면 번성하는지?」 진지한 얼굴로 들어 온다. 약간얼굴의 거리가 가깝지만, 지나도 마늘 충분히 동료이니까 냄새는 문제 없을 것이다. 다른 의미에서는 두근두근 하지만 말야. 지나는 재차 보지 않아도 미인이다. 성격은 남자답지만…. 그러나 번성이나…식당이 번성하는 것 같은 아이디어도 있으려면 있구나. 일본에서 유행해 아픈에가 밖에를 덥썩 먹어 도입하면, 손님이 부를 수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나. 번성할지도 모르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지만, 코스트도 걸리고 요리의 가격도 올라 버려?」 어차피 파크리의 아이디어이니까, 도시나 가게의 상황에 맞춘 플랜을 가다듬는 것은 어렵다. 경영 어드바이저풍으로 말해 봐도, なんちゃって(가짜)가 앞에 도착해 버리는 것이 사실이다. なんちゃって(가짜) 경영 어드바이저…말로 하면 질의 나쁨이 장난 아니구나. 「응, 내가 도매하는 미궁의 마물로 식당도 득을 보고 있지만, 항상 마물을 도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스트가 오르는 것은 어렵구나. 우리는 가난한 사람전용의 식당이니까 요리의 가격이 오르는 것도 괴롭다. 모두가 먹어에 이것 없어진다」 입지적으로도 slum의 근처이니까 가격 비싼 식당은 어렵다. 게다가, 지나의 아버지씨도 궁핍한 사람에게도 배 가득 먹이고 싶다는 폴리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요리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반대할 것이다. 이 폴리시를 생각하는 것에, 그 아버지씨는 지나가 관련되지 않으면 인격자인 것일지도 모른다. 도저히 그렇게는 안보이고, 폴리시를 근거로 해도 믿을 수 없지만 말야. 「득을 보고 있다면 문제 없는 것이 아닌거야? 지나가 도매하는 미궁의 마물로, 손님도 기뻐하고 있는거네요?」 식당은 득을 봐, 싸서 질이 좋은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손님도 기뻐한다. 바야흐로 WINWIN인 관계라는 녀석이다. 손해 보고 있는 지나도, 미궁의 탐색하는 김에 파팍하고 마물을 사냥해 마법의 가방에 수납할 뿐(만큼)이니까, 그다지 수고도 걸리지 않는다. 「그것은 그렇지만, 스승의 제자가 되고 나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여 받고 있을 것이다. 토르크씨 같은 수준과는 가지 않아도, 좀 더 싸고 맛있는 요리를 식당에서도 낼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한 것이다」 「새로운 요리의 종류를 늘리고 싶다는 것?」 「응. 내가 도매한 소재로, 지금까지 식당에서 낼 수 없었던 요리를 낼 수 있게 되었지만, 평범한 요리뿐인 것이야. 나도 스승의 요리를 참고에 새로운 요리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스승의 요리는 미묘하게 돈이 걸리는 것이구나」 유감스러운 듯이 하늘을 올려보는 지나. 뭐, 기름으로 튀긴다든가 우유를 사용한다든가, 코스트가 커져 버리는 것. 「응─, 그런 일이라면 나도 뭔가 생각해 본다」 「정말인가! 고마워요 스승!」 만면의 미소로 기뻐하는 지나. 이 웃는 얼굴을 위해서라면 무리하게라도 뇌수를 짜는 가치는 있다. 하는 김에 그 아버지씨에게 은혜를 덮어 씌워, 적의를 감소시키자. 최악이어도 부인은 아군이 되어 줄 것이니까, 효과는 높을 것이다. 그러나 싼 요리인가.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싼 소재가, 버리는 소재의 유효 활용이라는 것이 기본이지요? 그렇게 되면…버리는 뼈의 재이용인가? 오크나 러프 버드의 뼈를 삶어…라면? 라면은 어때? 굉장히 먹고 싶기는 하지만, 라면은 무심코 가격이 걸리네요. 수고도 걸리기 때문에, 코스트도 걸린다. …만두는 토르크 씨가 완성시키고 있고, 라면도 토르크씨에게 맡긴 (분)편이 정답일 것이다. 쌀도 제공해, 라면, 만두, 볶음밥의 라면 정식은 어떻습니까? 흠, 토르크씨를 부추길 방향이 지금 정해졌다. 나를 위해서(때문에) 끝없는 라면도에 떨어져 받자. 아니 안 된다. 라면은 업이 깊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다른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라면은 루비에 맡기자. 낙원에 라면집을 만든다. 결정입니다! …다르다. 아니, 라면집을 만드는 것은 결정이지만, 지금은 지나의 친가의 식당에 내는 요리를 생각하지 않으면. 「유우타, 공방에 도착했어요. 들어가지 않는거야?」 어이쿠, 생각하기 전에 건축 회사에 도착해 버렸다. 요리는 뒤로 해, 우선은 집을 받을까. 디네들도 소환해, 받는 집을 보이자. 모두, 매우 기뻐할까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0/475 ─ 468화 노모스의 집…집? 마침내 대정령들의 집이 완성해, 인수를 위해서(때문에) 건축 회사에 도착했다. 집으로서는 특수한 분류인 것으로, 목수들로부터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가 매우 걱정이다. 그리고, 오는 도중에 지나로부터 상담받은, 지나의 식당의 신메뉴 개발도 수수하게 두통거리다.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다양하게 골머리를 썩으면서도 건축 회사에 들어가, 접수로 질씨를 불러 받는다. 먼저 대정령들을 불러 둘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신축의 집 앞으로 부른 (분)편이 드라마틱일 것이다. 「오우! 간신히 왔는지!」 시간이 나고 있었는지, 거의 기다리는 일 없이 질 씨가 나타났다. 뭔가 묘하게 매우 기분이 좋다. 「질씨, 오래간만입니다. 기분이지만, 뭔가 좋은 일이기도 했습니까?」 「아아, 간신히 집을 인도할 수 있을거니까. 이것으로 많이 작업장이 넓어지겠어」 「…무엇인가, 미안합니다」 스스로 지뢰를 밟아 뚫어 버렸다. 「장소비를 포함해 요금은 받고 있기 때문에 신경쓰는 일은 없다. 그것보다 집을 인수하러 왔을 것이다. 빨리 가겠어」 비타가 자신만큼 집을 받는 것을 사양했기 때문에, 먼저 받아 마법의 가방에 재워 있지만, 아직 3채 남아 있을거니까. 넓은 스페이스가 있어도 방해에 느꼈을 것이다. 신경쓰지마 라고 하면서도 질씨의 등이 울렁울렁 하고 있다. 이동할 수 있는 집이니까 건축 회사의 부지에서 세웠지만, 본래라면 집은 토지에 세우는 것이니까 이레귤러군. 더 이상 불필요한 지뢰를 밟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얌전하게 따라가자. 응? …벨들이나 마르코와 킥카가 활기가 가득인 것은 보통이지만, 시르피가 약간 안절부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들의 집이 즐거움인가? 시르피라면 바람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모습이라면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서(때문에) 확인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일을 말하면 바람으로 공포를 새겨질 것 같지만, 어른인 시르피에도 사랑스러운 곳이 있는 것이군. …이런 일을 생각해도 감이 날카로운 시르피로부터의 츳코미가 들어가지 않는다. 정말로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시르피에는 다양하게 신세를 지고 있지만, 이것으로 조금 보은을 할 수 있던 것이라면 나도 기쁘다. 「붙었어. 우선은 집의 확인을 해 줘」 평상시와 다른 시르피에 따끈따끈 하고 있으면, 건축 현장에 도착했다. 흠…3채의 집이 줄지어 있지만, 가장 안쪽에 있는 시르피들의 집이 온전히 보여, 앞의 2채의 위화감이 굉장한 것이 이상하다. 집으로서 제일 이상한 것은 시르피들의 집인데 말야. …뭐, 저것은 어쩔 수 없는가. 분명하게 들어가면 보통 집과 변함없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자, 확인을…하기 전에 디네들을 소환하자. 「유우타짱, 기다리고 있었어요―. 마침내 누나들의 집이 완성했군요―」 「으음. 벌써 구멍은 파 두었다. 준비는 만전이다」 「어떤 식물로 집을 장식합시다? 즐거움이군요」 「사가다. 오닉스로부터도 부탁받고 있을거니까. 확실히 검시 하겠어!」 「나의 집은 벌써 확인했지만?」 디네가 텐션 높게 나타나, 노모스도 약간 기쁜 듯하다. 돌리는 집을 봐 기르는 식물을 결정하고 싶은 것 같다. 이프는 함께 살 예정의 오닉스로부터 부탁받은 것 같고, 안 봐에 의욕만만이다. 마지막 비타는 조금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 비타의 집은 완성했을 때에 안 보고를 끝마쳤기 때문에, 소환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거네요. 미안, 차례차례로 대정령을 소환했기 때문에, 기세로 비타까지 불러 버린 것이다. 그렇지만 뭐, 동료의 집을 안 보고 한다니까 시시한 것도 아니지요. 라고는 해도, 낙원에 대정령이 1명이나 없으면 사쿠라가 쓸쓸해 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재빠르게 끝마쳐 버리자. (나는 차례로 집을 확인하기 때문에, 모두는 먼저 자신의 집을 확인해 둬. 신경이 쓰이는 부분 있으면 말해. 앗, 호위는 괜찮기 때문에 시르피도 갔다와도 좋아) 디네 이외는 평상시는 침착하고 있는 멤버지만, 모두 즐거움이었던 것이다.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나의 말을 확실히 알아 들어, 시르피를 포함한 대정령들이 각각의 집에 날아 간다. 앗, 대정령들에게 응석부리고 있던 벨들까지, 이끌려 함께 날아 가 버렸군. 뭐, 집안에서 합류하면 좋은가. 우선은 제일 앞의 집으로부터 보자. 내가 걷기 시작하면 지나들과 질 씨가 함께 따라 온다. 이 멤버는 함께 돌아봐 주는 것 같다. 믿음직하다. 「…이 외관의 위화감이 굉장하다」 「그런가? 별로 보통…이라는 것도 없지만, 거기까지 이상한 외관도 아닐 것이다. 뭐, 나도 이런 주문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조금 재미있기는 했군」 외관을 봐 무심코 중얼거린 나의 말에 질 씨가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있다. 엣? 이 외관은 이상하지 않아? 깜짝 놀라 주위를 보지만, 지나들도 보통 반응이다. 어? 크고 네모진 석조의 건물 위에, 하나 더 작은 네모진 건물이 타고 있는 집. 무슨 표현하면 좋은 것인지…거울떡의 사각 버젼? 응? 네모진 상자 위에 네모진 상자…보통 건물이라고 말하면 보통 건물? 그러면, 어째서 나는 이상한 건물이라도 생각한 것이야? 「그러나, 그 집의 대부분을 지하실로 하는 것은, 나도 의미를 모르는구나. 옮길 수 있는 집을 지었는데 묻으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질씨의 의문이 나의 의문을 해소해 주었다. 「지하에 묻는 것은 안전 대책일까요? 뭐, 위험한 장소인 것으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실은 별도인 목적으로 이용하므로 마음이 괴롭다. 「집을 설계할 때에도 (들)물었지만, 이상한 곳에 살고 있구먼. 화장실도 없는 집 따위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집이 완성해도 그 근처는 납득하고 있지 않구나. 분명히 집에 화장실이 없는 것은 미묘하네요. 공동 화장실은 사고방식도 있지만, 자금도 스페이스도 있는데 화장실을 만들지 않는 이유를 모를 것이다. 정답은 정령의 집이니까 화장실이 필요없다고 뿐이지요. 말할 수 없지만…. 그렇지만 나만 외관에 위화감을 기억한 이유를 알 수 있어 나는 깨끗이 했다. 아래의 부분이 노출의 지하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단지 2층건물의 석조의 건물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 일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근처의 이프의 집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되는구나. 3층 건물에서 지하 부분은 옆에 두 방 줄지어 있는 L자형의 건물. 지하에 묻으면 생각하지 않으면 보통 건물로 보인다. 「(와)과 우선 안에 들어갈까요」 나는 깨끗이 했으므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질씨를 방치해 노모스의 집에 향한다. 흠, 본래는 이 부분이 지하실이니까, 이 간단하고 쉬운 임시 계단에서 위에 가는구나. 계단을 올라, 노모스의 주거 스페이스의 문을 연다. 응, 15 다다미 정도의 무슨 물건도 없는 방. 유리창인 것은 이 세계라면 사치이지만, 조금 넓은 것뿐의 살풍경한 방이다. 노모스가 주거 부분에 대해 흥미를 나타내지 않았으니까, 이런 것일 것이다. 특별히 봐야 할 장소도 없기 때문에, 본명의 지하실을 보기 위해서(때문에) 실내의 계단을 내린다. 「캄캄하다」 마르코가 말한 것처럼 지하실은 깜깜하다. 창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긴 하다. 「광구를 올리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광구의 생활 마법을 사용해, 무심코 비명을 올릴 것 같게 된다. 「옷, 유우타도 왔는가. 응? 눈을 크게 열어 왜 그러는 것은?」 …빛을 붙이면 수염투성이 얼굴의 작은 아저씨가 있어 놀랐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방심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놀랐다. 불평하고 싶은 곳이지만, 노모스가 빛을 붙일 수도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불평도 말할 수 없다. 상대에는 그런 생각이 없는 것을 알고 있어도, 무의미하게 놀라게 해져 복수도 할 수 없는 것은 묘하게 분한 기분이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집은 어때?) 「으음. 좋은 결과다. 지하실은 스스로도 만들 수 있지만, 이러한 일을 맡긴다면 본직에 한하지 마」 매우 기분이 좋게 지하실을 둘러보는 노모스. 나에게는 넓은 공간에 도서관과 같이 선반이 줄지어 있는 만큼 밖에 안보이지만, 노모스에 있어서는 훌륭한 성과인 같다. 드문 노모스의 웃는 얼굴. 틀림없이 대량의 선반에 줄선 대량의 술통을 상상하고 있을 것이다. 낙원의 양조소에도 술을 보관하는 장소는 있지만, 자신 전용의 술의 보관고를 갖고 싶었던 것 같다. 위의 방은 아마 그 다음에에 지나지 않는구나. 노모스인것 같다고 말하면 노모스인것 같지만, 대정령의 행동 기준의 대부분이 술인 것은 어떨까? 그것을 생각하면, 바람이나 물이나 식물을 의식해 만든 시르피, 디네, 돌리는 정당한 생각으로 집을 만들었다는 것이 될까나? 집안에 폭포가 있지만…. 그러나 저것이다. 살풍경한 위의 방과 선반이 줄지어 있을 뿐(만큼)의 깜깜한 지하실. 볼 만한 곳이 거의 없다. 집이라고 하는 것보다 모모는이나 보관고가 아닌가? 「어떤가? 지금이라면 간단한 수정이라면 가능하기 때문에, 불만이 있다면 말해라」 …앗, 질씨인가. 복장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지만, 노모스와 질 씨가 줄서면 조금만 뇌가 혼란한다. 살짝 노모스를 보면, 만족스럽게 수긍하고 있으므로 불만은 없을 것이다. 「불만은 없습니다. 귀찮은 부탁이었지만, 튼튼한 선반을 감사합니다」 「그런가」 노모스같이 만족한 것 같게 수긍하는 질씨. 선반을 지하실 가득 많이 만들어 달라고 말했을 때는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일을 완수해 준 질씨에게는 감사 밖에 없구나. 선반을 만드는 것은 식료를 보관하기 위해(때문에)는 거짓말을 말해 버렸던 것이, 미안하게 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다음의 이프들의 집을 확인하기 위해 가자. 어? 지나 밖에 없다. 「지나. 사라들은?」 「마르코가 탐험이라고 말해 안쪽에 갔기 때문에, 사라와 킥카도 대해 갔어」 탐험은…선반 밖에 없지만 말야. 뭐, 광구를 1개 밖에 올리지 않기 때문에, 어슴푸레한 낯선 방을 돌아보는 것도 모험 같고 즐거운 것인지도 모른다. 보통으로 미궁에 기어드는 아이들이지만, 아직도 아이다. 「모두, 다음의 집을 보러 가기 때문에 돌아와 둬―」 부르면 사라들의 대답이 들려, 곧바로 돌아왔다. 응? 사라들과 함께 왠지 트르도 돌아왔다. 깨닫지 못했지만 트르도 지하실에 있던 것 같다. 같은 흙의 정령으로서 노모스의 집이 신경이 쓰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이프들의 집에는 flare(타오르다)가 있을 생각이 든다. 그 아이는 활기가 가득이니까, 아마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없을 것이다. 자, 이프들의 집을 보러 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1/475 ─ 469화 이프와 오닉스의 집 대정령들의 집이 완성해, 완성된 집을 대정령들을 소환해 확인하고 있지만, 최초로 본 노모스의 집은…집의 부분이 부속품으로 술통을 거두는 지하실이 메인의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집이었다. 내가 주문했기 때문에 알아 있었다지만, 현실로 보면 뭔가 틀리다는 느낌이 든다. 노모스의 집을 확인해, 집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술 창고지요? 그렇다고 하는 기분을 마음속에 밀어넣어 다음의 이프와 오닉스의 집에 향한다. 여기는 뭐, 분명하게 집으로서 주문하고 있기 때문에, 극히 일부분을 제외해 이상한 기분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쪽도 지하실에 해당하는 부분을 간이의 임시 계단에서 올라, 집안에 들어간다. 「오, 유우타도 보러 왔는가. 꽤 좋은 성과다!」 「꽤다!」 집안에 들어가면, 이프와 flare(타오르다)가 이쪽을 깨달아 말을 걸어 왔다. 창이 작고 어슴푸레한 공간. 바 카운터가 비치되어지고 있다. 응, 바야흐로 바다. 주문한 대로의 완벽한 구조다. 이프의 근처에 앉아 있는 flare(타오르다)의 위화감이 굉장하지만. 이프는 조금 오라오라계로 보이는 미녀이니까, 바가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고 있다. 하지만, 유녀와 바 카운터의 궁합은 좋지 않는 것 같다. 뭐, 이프의 근처에서 특기 만면의 flare(타오르다)에는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지만 말야. 그러나 이프가 기분인 것도 안다. 술섬에도 바를 만들었지만, 이쪽이 어딘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다. 무엇이 다른지는 잘 모르지만, 일요일 목수가 특기사람의 작품과 본직의 사람의 작품만한 차이가…는, 그런가, 여기가 본직의 목수의 일이니까인가. 노모스가 지하실에 만족한 것처럼, 바를 만들었던 것도 본직의 목수구나. 정령들의 일도 나로서는 훌륭히로 밖에 말할 수 없었지만, 드워프의 진짜의 직공이 팔이 위였다라는 것이다. 술섬의 바는 정령 전체로 이용해, 이 바는 오닉스가 나누어 시르피들과 루비들이 이용하는 사적 바. 사적인 바가 성과가 좋다고 하는 것 괜찮은 것인가? 다른 정령들로부터 불평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뭐, 그 근처는 시르피들이 어떻게든 하는 문제지요. 시르피들은 대정령이고, 아마 뭐라고라도 될 것이다. (이프, flare(타오르다), 뭔가 문제는 없었어? 지금이라면 질씨에게 수정해 받을 수 있어?) 바를 바라보면서 이프와 flare(타오르다)에 가까워져, 작은 소리로 말을 건다. 본래이면 이프에 말을 거는 것만으로 십분(충분히)이지만, flare(타오르다)에도 함께 말을 거는 것이 놀라운 솜씨 정령술사인 나의 테크닉이다. 후훗, 예상대로다. 이프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흉내내, flare(타오르다)도 잘난듯 하게 팔짱을 끼면서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체를 하기 시작했다.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체를 하고 있는데, 기쁘고 빙글빙글 해 버리고 있는 flare(타오르다)가 거만함 사랑스럽다. 이거야, 동경의 사람과 동일 취급을 되어, 자존심이 채워져 기분 좋은 flare(타오르다)의 방법. 정령을 시인할 수 있어 회화도 할 수 있는 나 밖에 가능하지 않는 엄청 뛰어난 기교. 낙원이라면 지나들에게도 가능하지만, 성역 이외에서는 현재 나 밖에 가능하지 않는 기술이다. …단순한 아이의 기분 맞추기와는 다르다고 믿고 싶다. 「응─, 현재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없구나」 「없어!」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이프의 대답에 맞추는 flare(타오르다). 우선 이프도 flare(타오르다)도 대만족이라는 것으로 좋은 것 같다. (여기 뿐이 아니고, 다른 방도 문제는 없었어?) 이프와 flare(타오르다)의 성격으로부터 하면, 벌써 모든 방을 돌아봤기 때문에 여기에 앉아 있을 것이다. 「아아, 다른 방도 문제는 없다. 오닉스의 방도 살풍경했지만, 그 근처는 유우타가 도와줄까?」 (응, 그 예정이야) 가구든지 뭔가는 집을 주문했을 때에, 디네에 이끌려 사 모았기 때문에 십분(충분히)여유가 있다. 그 중에 기호의 가구가 없었다고 해도, 그 때는 오더 메이드로 주문하면 좋을 것이다. 계약은 하고 있지 않지만, 루비들에게는 도와주어 받고 있기 때문에, 가구 정도싼 것이다. 「그러면, 십분(충분히)다. 그리고는 여기를 술로 채울 뿐이다. 유우타, 부탁하겠어!」 「부탁하군!」 술로 채우는 것도 나의 역할이라는 것일 것이다. 아니, 양조소가 풀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전부 나의 역할이라는 것도 없는가. 나의 역할은 마리 씨가 각국에서 모은 술을 옮길 뿐. 지금까지 그다지 차이는 없을 것이다. 이프와 flare(타오르다)에 문제가 없는 것이면, 나도 싹둑 이 집을 돌아봐 시르피들의 집을 보러 가자. 우선은 위의 이프의 방을 보고 나서, 지하의 2 방을 돌아볼까. 바 카운터의 안쪽에 있는 계단으로부터 우선은 위에 향한다. 응, 가구를 두지 않기 때문에, 방의 중앙에 비치할 수 있었던 물체를 제외하면 단순한 살풍경한 방이다. 「이봐, 말해졌던 대로 설치했지만, 어째서 이런 것이 필요하면? 등대에 사용하는 녀석이다? 게다가, 마법이 아니고 불을 사용하는 등대다」 질씨의 의문은 매우 잘 이해할 수 있다. 보통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민가에 등대에 사용하는 것 같은 모닥불대는 필요없지요. 밥공기를 거꾸로 한 것 같은 형태의 거대한 석조의 모닥불대. 이런 것을 풀 활용하면 방 안은 지옥이다. 그렇지만, 불의 정령은 매우 기뻐하는 설비입니다. 이프는 만족스럽게 모닥불대를 보고 있고, flare(타오르다)도 트르에 여기서 큰 불이 불탄다고 자랑스럽게 설명하고 있을 정도로 기쁜 설비입니다. 나도 주문할 때에는 난로로 십분(충분히)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불의 대정령의 이프씨가라사대, 불은 화려하게 태울 수 있는 것이 좋다는 일이었습니다. 이제(벌써), 자신의 마법으로 불을 어떻게든 하면이라고도 생각했지만, 마력이 불타는 불과 자연의 물건이 불타는 불은 다른 것 같습니다. 불도 안쪽이 깊네요. 「…뭐, 위험한 장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것인가…나에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너가 살고 있는 장소에는 가고 싶지 않구나」 전까지, 어떤 위험한 장소에 살고 있지? 라고 말하면서도 흥미로운 것 같은 눈을 하고 있던 질씨의 눈으로부터 빛이 사라졌다. 어떤 장소에 살고 있다고 생각된 것일 것이다? 「으음, 살아 보면 의외로 좋은 장소이랍니다?」 다만, 거주자가 정령이니까, 조금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게 될 뿐입니다. 「거주자가 마음에 든다면 좋은 장소일 것이다. 나에게 이해할 수 있지 않는 것뿐이니까 신경쓰지마」 신경이 쓰입니다. 아니,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가? 별로 주문을 거부할 생각도 없는 것 같고, 지금부터 이상한 집을 주문하는 것이 있어도, 유우타의 주문은 해 이상한도 당연하다는 느낌으로 through해 준다면, 괴로운 거짓말하지 않아도 된다. 서로 깊게 관련되지 않는 비지니스만의 관계…무슨 문제도 없구나. 응.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간단하게 마음 속에서 대결(결착)이 붙었고, 다음은 지하실을 보러 가자. …지하실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1 방눈은 술의 저장실. 노모스의 집과 달리 통으로 보존하는 것은 아니게 병으로 보존하는 타입의 저장실에서, 작업대 이외의 장소는 와인선반과 같은 선반이 방을 다 메우고 있다. 장기 보존이 목적은 아니고, 마음에 든 술을 병으로 관리하자마자 마실 수 있도록(듯이) 보존하는 방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곧바로 전부 다 마실 것 같으니까 의미가 없는 생각도 든다. 내가 연회에서 반입 하는 분 이외의 술은, 돈으로 양을 제한하고 있지만, 도 조금 어려운에 제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낙원으로 돌아가면 시르피들과 서로 이야기하자. 다음은 오닉스의 방. 창도 없는 다만 깜깜할 뿐(만큼)의 방이지만, 어둠의 정령인 오닉스에는 기분이 좋은 방일 것이다. 가구도 없기 때문에 특히 볼 만한 곳도 없다. 다음의 시르피들의 집을 보러 갈까. *** 「유우타. 간신히 왔군요. 창을 열어 줘」 「-, 창문 연다―」 「유우타짱. 누나는 폭포가 흐르고 있는 곳을 보고 싶어요―. 물, 흘려 봐도 좋아─?」 「큐!」 「식물을 둘 수 있는 선반은 주문 대로입니다. 가구와의 밸런스를 생각해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저기, 타마모」 「크!」 시르피들의 집에 도착하면, 빛나는 웃는 얼굴의 시르피, 디네, 돌리가 마중해 주었다. 벨도 레인도 타마모도 자신들의 속성이 관련되는 장소가 매우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 각각의 대정령에 들러붙어 매우 즐거운 듯 하다. 시르피와 벨의 요구. 창을 여는 것은 당연 시험해야 할 일이니까 문제는 없다. 돌리와 타마모는 식물의 배치를 생각할 뿐(만큼)이니까, 내가 하는 일은 없다. 문제는 디네와 레인. 여기서 물을 흘리는 것은 있어인가? 그렇지만, 시험해 보지 않는다고 확인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낙원에 가지고 돌아가 실패하고 있었던은 곤란한 것도 확실하다. 레인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고, 디네도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것은 큰 성장에 생각된다. 여기는 어떻게든 해 주고 싶은 곳이다. 「질씨. 폭포에 물은 흘릴 수 있습니까?」 「응? 아아, 폭포의 확인인가. 으음, 보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물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상관없는가?」 비상식적인 부탁일까하고 생각했지만, 특히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물은 이쪽에서 곧바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디네도 레인도 기다릴 수 없는 모습이니까, 이쪽에서 재빠르게 준비해 버리자. 마법에 대해서는 이제 와서이군. 「그런가? …흠,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유우타라면 어떻게든 할 것이다. 마도구는 밖이다. 안내하자」 질씨, 신뢰라고 하는 것보다도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군. 이것이 사무적인 관계인가…나쁘지 않구나. 질씨의 안내에서 집의 뒤로 돌면, 낙원에 있는 나의 집에 가지는 있는 마도구. 그 1바퀴 큰 물을 빨아 올리는 마도구가 붙어 있었다. …폭포만을 위해서 이 마도구를 붙인 거네요. 디네에 있어서는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일지도 모르지만, 질 씨가 기가 막히는 것도 어쩔 수 없구나. 집의 설명이 길게 계속되어 버려, 죄송합니다. 다음으로부터는 좀 더 전개를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명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2/475 ─ 470화 신경쓰지 않기로 하는 것이 너무 많을 생각이 든다 완성한 시르피들의 집중 보고로, 본직의 질씨의 일에 노모스도 이프도 대만족이었다. 그러나, 집안에 등대에 사용하는 것 같은 모닥불대를 설치해, 그 설명이 미묘했던 일로 질씨와의 관계가 비지니스인 관계에 침착해 버렸다. …뭐, 그것은 어떻든지 좋기 때문에, 시르피들의 집을 돌아보자. 우선은, 폭포의 확인이다. 「여기에 물을 모으면 마도구가 물을 빨아 올리게 되어 있다」 질씨에게 안내된 집의 뒤에는 물을 빨아 올리는 마도구가 설치되어 있어, 거기에 큰 구멍이 파지고 있다. 목욕탕의 큰 욕조만한 큰 구멍. 우리들에게 집을 인도하기 전에, 여기에 물을 모아 분명하게 집안의 수로나 폭포의 점검도 하고 있던 것이다. 시간이 들고 있다. 「응? 이 구멍에 깔아 있는 묘하게 광택이 있는 옷감은 무엇입니까?」 아마 비닐 시트의 이세계 버젼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편리한 것 같다. 다음에 낙원을 확장할 때가 있으면, 흙안에 전면에 깐 바위 대신에 이용하고 싶다. 「아아, 그것은 쟈이안트토드의 가죽이다. 흙탕물을 들이 마시면 집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깐 것은」 생각한 대로 비닐 시트의 대용품이었지만, 그 큰 개구리의 가죽인 것이나…언데드가 흘러넘치는 대지이니까 이제 와서일지도 모르지만, 개구리의 가죽을 전면에 깔 수 있었던 낙원이라는 것도 미묘한 생각이 든다. 보류로 해 두자. 「그랬던 것입니까. 편리한 것 같네요」 「낳는 편리하다. 전에 만든 유우타의 집이나 이번 만든 집에도 사용하고 있고, 이 집안의 수로아래에도 깔아 있다. 조금이나 살그머니로 파손해 물이 샐 것도 없기 때문에, 든든한 소재다」 충격의 사실입니다. 낙원에 개구리의 가죽이 이러쿵저러쿵 이전에, 마이 홈에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매일밤 개구리의 가죽에 지켜질 수 있어 취침하고 있던 것이구나. 낙원에 비는 내리지 않지만…. …깊게 생각하는 것은 멈추자. 이 세계에서는 마물의 소재는 일반적에 이용되는 것이다. 하나 하나 신경쓰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네요. 매우 든든합니다. 자 슬슬, 물을 모아 버리네요」 깊게 생각하면 마이 홈에의 사랑이 미움으로 바뀔 것 같은 것으로, 이야기를 끝맺어 다음의 행동에 옮긴다. 우선, 영창 한 체를 해 레인에 물을 내 받자. (이 구멍에 물 「누나의 차례군요─!」 를…) 레인을 보고 있던 나의 눈앞에, 차례가 왔다고 특기에 가슴을 펴는 디네가 나타났다. …이 반짝반짝 한 표정…아마이지만, 물을 넣는다 라고 (듣)묻고 나서, 차례를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 기다리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이 장소에는 디네가 있어, 디네가 기대하고 있는 폭포를 흘리기 위한 물을 준비하는 장면. 그러면 디네가 자신의 차례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도 없을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디네를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은 것이 아니고, 생각이 잘 미치지 않았던 내가 나쁘다. 「꽉」 레인도 필레로 디네를 가리키고 있다. 응, 그렇네. 디네의 차례구나. (디네, 영창 하기 때문에 이 구멍에 물을 넣어 줄래? 흘러넘치지 않게 부탁이군요) 의욕에 넘쳐 있는 디네에 불안을 느껴, 흘러넘치지 않게라는 말을 추가해 버렸다. (맡겨―) 강력하게 가슴을 두드려 하청받는 디네. 나의 불안하게 전혀 깨닫지 않은 곳이, 디네의 좋은 곳이기도 해, 불안한 곳에서도 있다. 그리고, 충격으로 튀어 출렁출렁인 부분은 확실히 디네의 좋은 곳이다. 사악한 기분을 표정에 드러내지 않도록 하면서 영창 하는 모습을 해, 마지막에 오른 팔을 가볍고 흔든다. 「(와)과나―」 사이 늘어나고 해 김이 빠진 소리이지만, 디네로 해서는 기합이 들어간 구령으로 마법이 발동된다. 다만 구멍에 물을 넣을 뿐(만큼)인데, 물의 대정령의 디네가 기합을 넣어? 뭔가 매우 싫은 예감이…. 어? 보통이다. 공중에 만들어진 물의 구슬이 보통으로 구멍에 들어간 것 뿐이다. 나의 걱정의 너무 하고? 「쿤큐큐」 「후후─. 굉장한 것입니다. 이것이 물의 대정령의 힘이야―」 레인이 흥분하면서 디네의 주위를 날아, 디네가 레인에 대해서 드야는 하고 있다. 나에게 이해가 되어 있지 않은 것뿐으로, 틀림없이 보통이 아닌 것이 일어나고 있다. 「정령술은 취급하기 힘든 힘이라고 (듣)묻고 있던 것이지만, 이만큼의 큰 구멍에 한 방울도 물을 흘리는 일 없이 아슬아슬한 곳까지 물을 채우고 있다. 이 기술이 놀라운 솜씨로 불리는 까닭인가의?」 질 씨가 묘한 곳에서 감탄 하고 있다. 지만 아마 다르다. 디네라면 기합을 넣을 필요도 없고 그 정도의 일은 할 수 있다. 「자, 물도 고였고 마도구를 작동시킬까. 어차피라면 너가 할까?」 「엣? 에에, 아네」 질씨. 혼자서 납득해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말아 주세요. 무심코 대답을 해 버렸지만, 이대로 마도구를 기동해도 좋은거야? (시르피, 시르피, 이 물, 괜찮아? 디네가 굉장히 특기 기분이야? 마도구가 고장나거나 하지 않아?) 천천히 물을 빨아 올리는 마도구에 가까워지면서, 작은 소리로 시르피에 확인한다. 디네도 기대하고 있던 집이니까 깨뜨리는 일은 없다고 믿고 싶지만, 의욕에 넘쳐 있는 디네를 신뢰하는 것은 무섭다. 「후후, 괜찮아요. 의욕에 넘친 디네의 마력이 충분히 차 있지만, 물인 것은 변함없어요」 쿡쿡 웃는 시르피. 미묘하게 불안한 내용이지만, 이 집은 시르피의 집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모습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조금만 불안을 안으면서도 마도구에 마력을 통하면, 마도구가 의혹의 물을 부쩍부쩍 빨아 올리기 시작했다. …흠. 마도구가 덜컹덜컹진동 하기 시작하거나 불온한 소리를 발하거나 할 것도 없는 것 같다. 나의 너무 신경쓰고였던 것 같다. 「꼬마들도 어차피라면 폭포의 흐름 처음부터 보고 싶을 것이다. 서둘러 이동하겠어」 마도구에 주목하고 있으면, 질 씨가 나를 재촉해 왔다. 아무래도 킥카들에게 신경을 써 준 것 같다. 노모스를 꼭 닮은데, 아이에게 약하지 않는 것 같다. 뭔가 이상하다. …조금 마도구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분명히 폭포로부터 최초의 물이 흘러내리는 것은 보고 싶다. 서둘러 이동하는 일로 결정해, 지나들을 재촉해 빠른 걸음으로 현관에 향한다. 질씨는 나와 지나들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지만, 나와 지나들이 계약하고 있는 대정령과 하급 정령과 부유 정령이 모여 있기 때문에, 상당한 대이동이다. 근처에 정령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깜짝 놀라 기급해 버릴지도 모르는구나. 대정령만이라도 6명이야. …어? 이것은 보통으로 위험해? 「스승, 빠르게! 물이 온다!」 「해 짊어진다, 빠르게!」 마르코와 킥카가 벌써 현관에 도착해, 문을 열어 나를 부르고 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고,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뭔가 오늘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던 것이 많은 생각도 들지만, 그것도 신경쓰지 않기로 하자. 기다리고 있어 준 마르코와 킥카에 인사를 해 안에 들어간다. 현관으로부터 들어가 바로 정면에 있는 폭포로부터는 아직 물은 흐르지 않았다. 시간에 맞았다. 「물 왔다―」 물이 오는 것이 기다릴 수 없었던 것일까, 타키노우에부로부터 수로의 안쪽을 들여다 보고 있던 벨이 웃는 얼굴로 물이 흘러 온 것을 가르쳐 준다. 벨이 가르쳐 준 대로, 조금 하면 폭포에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처음은 졸졸 흐르고 있던 물의 양이 서서히 증가해, 작으면서 폭포라고 할 수 있는 수량이 된다. 폭포아래에는 작은 폭포 단지가 있어, 폭포 단지가 가득하게 되면 수로에 물이 흘러 방의 중앙의 샘에 향한다. 샘은 시르피들이 관련된 장소. 샘의 중앙에는 돌층계가 있어, 돌의 테이블이 설치해 있다. 여기서 시르피 타츠미녀가 다회라도 하면 환상적일 것이다. 부디 술잔치가 아니고 품위 있는 다회를 열면 좋겠다. 뭐, 지나들이 노력해 만들어 준 로즈 가든에서도, 다회가 아니고 술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기대박이지만 말야. 오라고 하는 모두의 소리와 작은 폭포나 샘의 주위에서 까불며 떠드는 마르코와 킥카, 벨들과 후크짱들. 이쪽도 집안인데 굉장하고 판타지인 광경이다. 집안에 폭포는 어때? 라고 디네의 뇌수를 의심하고 있었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있어인지도 모른다. 「응? …뭔가 굉장히 기분이 깨끗이 한다고 할까, 몸도 마음도 씻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방전체가 청정한 공기로 채워지고 있어?」 폭포의 마이너스 이온 효과? 그렇지만, 일본에서 큰 폭포를 보러 갔던 적이 있지만, 이렇게 몸도 마음도 씻어지는 것 같은 기분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질씨를 보지만, 분명하게 보통과는 다른 공기에 혼란하고 있는 모습이다. 질 씨가 특별히 뭔가를 했을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면 대답은 간단하다. 디네의 마력이 많은 물의 영향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폭포나 샘에 매우 기뻐해 벨들과 함께 까불며 떠들고 있는 디네를 가만히 응시하면, 시선을 깨달은 디네가 여기에 왔다. 「후후─, 유우타짱. 누나의 진심의 물, 굉장한 것입니다」 특기 기분에 양손을 넓히는 디네. 분명히 굉장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진심을 보이는 것은 낙원에 돌아가고 나서로 하기를 원했다. 질씨 같은 것, 분명하게 보통과는 다른 공기에 몹시 놀라고 있어. 패닉상태야? (시르피, 이것은 괜찮아? 이상한 것이 되지 않아?) 「괜찮아요. 방전체가 디네의 마력으로 채워져 정화되고 있을 뿐이군요. 오히려 좋은 효과 밖에 없어요」 좋은 효과 밖에 없을 것인데, 질씨는 몹시 놀라고 있지만. 아직 폭포 밖에 보지 않았는데, 뭔가 매우 지쳤다. 두둣 밀어닥쳐 온 피로가, 방의 공기로 치유되어 간다. 분명히 굉장히 좋은 효과다. 피로의 원인도 이 물이지만 말야. 응? (시르피, 이 마력이 많은 물이, 이대로라면 보통으로 배수되어 버리지만, 영향은 없는거야?) 대정령의 마력이 많은 물이, 건축 현장에 흩뿌려지는 것은 있어야? 「응─, 뭐, 디네의 마력이 대량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정령, 특히 물의 정령에 있어서는 기분이 좋은 장소가 되는 것이 아닐까? 뭐, 힘의 약한 정령이 모일 뿐(만큼)이니까, 자연의 밸런스가 정돈되는 것만으로, 굉장한 문제는 되지 않아요」 …나쁜 영향은 없는 것 같고, 뭐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가. 환경이 좋아진다면, 질씨들도 기뻐하네요. *** 후일, 디네의 마력이 충분히 스며든 장소에는, 왠지 작은 샘이 솟아 올라, 식물이 무성한 작은 숲이 태어났다. 건축의 방해가 되면 정지를 반복하는 목수들의 분투를 유린해…. 이 이야기를 질로부터 (들)물은 유우타는 생각했다. 대정령의 굉장한 문제란, 술의 일이나 세계의 위기일 것이다…와…. comic 부스트님에서 『정령들의 낙원과 이상에 이세계 생활』의 23화가 공개중입니다. 5/19날까지 무료 공개중이므로,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수확한 야채의 실식, 정말 즐거운 23화였습니다. 그것과, 전회 좀 더 전개를 빨리 하도록 노력하면 선언하고 있으면서, 폭포에서만 1화를 사용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전회, 여러분으로부터의 따뜻한 감상을 많이 받을 수 있었으므로, 거기에 응석부리는 일 없이라고 생각하고는 있던 것입니다만…결과적으로 전력으로 응석부려 버렸습니다. 다음이야말로는…괜찮을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3/475 ─ 471화 시르피… 신축의 집에 흐르는 물의 대정령이 기합을 넣어 낳은 물. 그것이 실내의 폭포로부터 흘러내리는 것으로, 방안에 늠름한 공기가 가득 차 있다. 응 끓여 천연 기색의 디네가 낳았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분위기다. 「-―. 따라 창문―. 창문 연다―. 잊어서는 안 돼─」 분명하게 이상한 이 공기를 왜 그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초조해 한 모습의 벨이 눈앞으로 날아 와 창을 열도록(듯이) 요구해 왔다. 아마, 폭포에 텐션이 올라 레인들과 방안을 날아다녀 있었다지만, 그 때에 창이 눈에 들어와, 당황해 나에게 창을 열도록(듯이) 말하러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집에 왔을 때는 창에 흥미진진으로, 폭포가 흐른 것으로 폭포에 흥미를 가지고 가져 창을 본 것으로 창에의 흥미가 부활. 보기좋게 흥미의 대상이 변천하기 쉬운 어린이다운 반응이다. 그렇지만, 방 안의 공기를 바꿔 넣기 위해서(때문에)도, 창을 여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폭포도 문제 없는 것 같고, 다음은 창을 시험해 볼까요」 벨에 수긍해, 굳어져 투덜투덜 말하고 있는 질씨에게 말을 건다. 우옷, 질 씨가 호러 영화의 인형같이 그린과 이쪽을 향했다. 보통으로 무섭다. 「문제가 없어? 문제 많이 있음이겠지만!」 앗, 질 씨가 끊어졌다. 기분은 매우 자주(잘) 알지만, 나라도 상정외의 사건이었던 것이니까 화내지 않으면 좋겠다. 「질씨, 말하고 싶은 것은 나에게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정령술사가 낳은 물이니까, 이런 일도 있어요. 침착해 주세요」 「그, 그런가. 정령술사가 낳았다는 것은, 정령이 낳은 물이라는 것 사문인. 이런 일이 있는 것도 당연…인 문제없을 것이지만!」 오오, 질씨로부터의 훌륭한 노리츳코미가 작렬했다. 아무 일이 없는 말이고, 질씨도 의식해 말했을 것이 아니겠지만, 뭔가 매우 그립게 생각되어 버린다. 아마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보는 것이 할 수 없는 코메디 프로. 만담도 좋아하지만, 나는 어느 쪽인가 하면 콩트파에서 도쿄 0 3이라든지가, 좀처럼 텔레비젼에서는 볼 수 없지만 좋아했구나…응? 프로그램에 구애받지 않으면# 갈 수 있어? 만담이라든지 콩트를 만든 일은 없지만, 많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시청 해 온 나라면, 오마주라는 이름의 파크리로 재료에는 곤란하지 않다. 그것을 극장에서도 만들어 무대에서 공연하면, 새로운 문화에 마음을 움켜잡음으로 된 이 세계의 사람들은 대피버. 후세에서는 희극왕유우타, 혹은, 웃음의 신유우타 같은 것도 불가능하지 않아. 첨벙○나 웃음 빅 스리, 다운타○ 따위의 유명인이 보고 있는 경치가 나에게도…흠…나쁘지 않다. 그렇게 되면 프로듀스에도 힘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여자 연예인범위에는 마리씨와 소니아씨 같은 것 좋을 것 같다. 나도 무대에 선다고 하여, 핀으로 무대에 서는 것은 조금 부끄럽기 때문에, 상대자를 찾을 필요가 있다. 상대자…상대자는…상대자? 노모스와 비타는 인간계에는 쳐들어가고 없지요? 제자들을 재주의 길에 말려들게 하는 것은 스승으로서는 잠깐 저것이고, 그 밖에 웃음의 길에 참가해 줄 것 같은 호기심은 없는가? …빅터─씨는 틀림없이 무리이고, 캐릭터가 서 있는 다크 문씨는 사적으로는 있음(개미)이지만, 그 사람, 진심으로 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웃음으로 바꾸려고 하면 폭발할 것 같다. …꿈이 깨졌습니다. 희극왕에 나는 된다! (와)과 같은 정도에 분위기를 살리고 있던 나의 기분이, 친구의 적음으로 현실에 되돌려졌습니다. 웃푸! 얼굴에 무엇인가…응, 이 감촉은 틀림없다. 벨이 얼굴에 들러붙은 것이다. 그리고, 질씨가 (듣)묻고 있는지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꿈을 안아 즉석에서 꿈이 깨져 버리는 짧은 시간, 2사람을 무시해 버린 것 같다. 와 벨을 얼굴로부터 벗기면, 벨의 쫄깃쫄깃 홉페가 볼록 부풀어 버리고 있다. 완전하게 기분을 해쳐 버렸군. 「…미안합니다, 조금 멍─하니 하고 있었습니다. 으음, 그럼, 창을 열어 버릴까요」 질씨로 보이지 않게 벨을 어루만지고 절의 부엌 돌리면서 창에 향한다. 질씨의 기분은…비지니스의 관계이고, 내가 손님인 것이니까, 뭐,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을 것이다. 「스스로 가져와입니다만, 이 유리창은 꽤 크네요」 창에 가까워져 재차 보면, 그 크기에 놀란다. 큰 방의 사면 있는 벽, 그 안의 이면이 전면 유리창. 이런 것 현대라도 상업 시설 이외에서는 좀처럼 보지 않는 크기다. 게다가 가르우○그 사양의 개폐 장치 첨부로, 다른 이면의 벽은 현관과 폭포. 매우 집의 강도가 걱정으로 되지만, 판타지 금속의 아다 맨 타이트로 창틀과 기둥을 만드는 수려 사양이니까, 강도는 확실히인 것이라고 한다. 「크기 뿐이지 않아. 투명도에 강도, 일그러짐 1개 없는 완벽한 평면. 모든 것이 최고급품의 바보스러운 유리창이다. 유우타, 이 유리창을 만든 직공, 정말로 소개해 줄래?」 안 돼, 화제를 잘못해 버렸다. 전에 유리창을 납품했을 때, 큰소란이 되어 유리의 납품을 부탁받은 것이구나. 회사의 높으신 분까지 나와 꽤 귀찮았는데, 또 불을 붙여 버렸다. 「아니오, 앞에도 말한 대로, 특별히 만들어 받은 유리이고, 장사를 위해서(때문에)는 만들어 받을 수 없어요」 질씨에게 변명을 하면서 유리를 만든 노모스를 보면, 기분 좋은 모습에 히죽히죽 하고 있다. 아마, 질씨의 『모든 것이 최고급품의 바보스러운 유리』라고 하는 칭찬하는 말이 마음에 들었을 것이다. 이 모습이라면 노모스는 기분 좋게 유리를 만들어 줄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내가 곤란하다. 한 번 장사로 하면 다른 부자도 갖고 싶어해, 몇 번이나 매입이 요구되는 미래가 확실하다. 그러한 것은 마리씨만으로 배 가득입니다. 「그러나는…」 「이 도르래의 끈을 잡아당기면 창이 열립니다?」 단념하지 않고 교섭을 계속하려고 하는 질씨의 말을 차단해, 도르래의 끈…라고 할까 로프를 이끈다. …굉장히 무겁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도르래의 원리는 2분의 1일까 4 분의 1일까의 힘으로 물건이 들어올려진다의가 아니었던가? 레벨도 상당히 올라 힘도 꽤 붙은 위에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해 이만큼 무겁다고, 이 창의 총중량이 터무니 없게 되어 있을 것 같다. 상당히 중노동이지만, 혹시 창을 열 때라는 매회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거나 해? 「질씨, 더 이상 가볍게는 안 되었던 것입니까?」 분명히 도르래는, 도르래의 수를 늘리면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던가? 일요일의 아이돌이 개척 따위 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런 일을 말한 것 같다. 여닫기를 내가 담당한다면, 좀 더 나에게 상냥하게 만들어 주지 않으면 곤란해? 「더 이상 도르래를 늘리면 보기 흉해진다」 디자인 성 중시의 회답이 질씨로부터 발해졌다. …멋부리기는 인내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다. 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묘한 설득력에 납득 당해 버려 기합을 넣어 로프를 이끌면, 큰 창이 밖에 향해 올라 간다. 「후오오. 큰 창문아 있었다―」 나의 배에 달라붙어 심기가 불편했던 벨의 텐션이 올랐다. 그것만으로 의지가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다. 벨 만이 아니고, 레인들 꼬맹이 정령조와 지나들 제자조도 창의 움직임에 환성을 질러 주기 때문에, 더욱 더 기합이 들어간다. 「저기 유우타. 나도 특별히 힘을 집중한 바람을 불어 넣는 것이 좋은 것일까?」 모처럼 기합이 들어갔는데, 힘이 빠지는 것 같은 말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그런 일을 하면, 질 씨가 또 굳어져 버린다 라고 알아 하고 있네요? 그런 기분을 담아 시르피를 보면, 왠지 시르피가 어색한 것 같게 얼굴을 피했다. 어? 혹시 평소의 농담이 아니고 진심으로 말했어? …디네에 촉발 되어, 자신도 조금 노력해 볼까라는 느낌입니까? 로프를 이끌면서도 시르피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한다. 얼굴을 돌리는 시르피의 뺨이, 어렴풋이 붉게 물이 들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진심이었던 것 같다. (…시르피를 하고 싶다면,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진심이라고 하면 이야기는 바뀐다. 과연 대재해가 된다든가는 곤란하지만, 질 씨가 경직될 정도라면 문제는 없다. 시르피의 기분이 우선이다. 집의 완성으로 시르피의 기분이 들뜨고 있는 것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순수하고 드문 천연을 받을만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좋아, 드문 시르피의 천연을 위해서라면, 질씨의 정신 정도 희생해 버리자. 「조, 조금, 농담이 당연하겠지요. 멈추어요, 상냥한 눈으로 보지 마!」 내가 말선택을 잘못해 버렸는지, 시르피를 알 수 있기 쉬운 거짓말로 자기 방위를 시도하기 시작해 그런 시르피에 나나 대정령들의 상냥한 시선이 집중한다. 「시르피짱도, 누나와 같은 것을 하고 싶었어―」 앗, 진짜의 천연이 무지각으로 결정타를 찔렀다. 엣, 조금 시르피? 시르피의 모습이 바람으로 녹아 사라져 간다. 디네의 말이 상당히 쇼크였었지만, 속이 비어 있는 얼굴을 해 사라져 가는 모습은 호러 영화의 한 장면으로밖에 안보인다. (으음, 어떻게 하면…) 「유우타씨. 가만히 놔줘 주세요」 돌리가 상냥한 눈동자인 채로, 어드바이스를 주었다. 그렇네, 정령에서도 1명의 시간은 필요하네요. 나는 돌리에 강력하게 수긍해, 창을 여는 일에 전력을 다한 것으로, 큰 창의 한 면이 전개에 열렸다. 계속되어 반대의 창에 향해, 이쪽도 기합을 넣어 창을 전개로 한다. 양사이드의 창이 열린 것으로 공기의 흐름이 순조롭게 되어, 실내에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밝은 햇빛이 실내에 쑤셔, 예쁜 물이 폭포로부터 떨어져 방 안의 수로를 진행한다. 거기에 부는 상냥한 바람과 까불며 떠드는 꼬맹이들의 소리. 아아, 이 집을 주문했을 때는 너무 기발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체험해 보면 훌륭하게 자연을 느껴지는 침착하는 집이다. 돌리와 타마모가 엄선한 식물이 이 집을 장식하면, 더욱 훌륭한 집에 될 것이다. …시르피…가능하다면 너와 함께 이 기분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 자그만 해프닝이 있으면서도 무사하게 모든 집을 받아, 질씨 일행에게는 완성 축하도 포함해 외국의 술을 통으로 반입 해 두었다. 집도 받았고, 나머지는 2~3일 세세한 용무를 끝마쳐 낙원으로 돌아갈까. 집의 설치에, 간장과 된장의 완성도 있고, 돌아가고 나서도 바빠질 것이다. 그렇지만, 기쁜 바쁨이니까 괴롭지 않다. 「자 유우타짱, 쇼핑이야―. 누나, 여러가지 가구를 보고 싶어요―」 (엣? 조금 디네, 일단 숙소에 돌아오지 않으면. 거기에 가구는 집을 주문했을 때에 많이 샀네요?) 「그것은 그거─, 이것은 이것이야」 만면의 미소의 디네…이것은 쇼핑에 교제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 흐름과 같다. 지나의 친가의 어드바이스를 생각하거나 관계 각처에의 출석을 생각하면, 미궁 도시에 있는 동안도 아직도 바쁜 것 같다. 그러니까 시르피, 빨리 돌아와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4/475 ─ 472화 완벽한 아이디어? 다양하게 해프닝이 있으면서도, 대정령들의 집을 모두 받았다. 어느 집도 집주인이 될 예정의 대정령들은 만족해, 드물게 자폭한 시르피 이외는 낙원으로 돌아가 집이 설치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세를 지고 있는 대정령들에게 조금은 보은을 할 수 있던 기분으로, 나도 조금 기쁘다. 「시르피?」 대답이 없다. 아직 회복할 수 있지 않는 것 같다. 어쩌면 가까운 곳에도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시르피 대신에 호위에 뒤따라 주고 있는 돌리가 조금 쓴 웃음을 하고 있다. 조금 걱정의 너무 했을 것인가? 집을 받은 후, 디네들에게 데리고 돌아다녀져 여러가지 가구나 잡화를 구입했다. 하는 김에, 디네가 멜과 메랄을 만나고 싶어했으므로, 멜의 공방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메랄이 디네에 다가서져, 연애란 이 무슨인지를 교수 되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은 미안하지만, 뭐, 멜에 따르고 있는 킥카도 기쁜 듯했기 때문에, 방문한 것은 좋았을 것이다. 그 후, 여인숙으로 돌아가면 새로운 치장 개점으로 대번성하고 있었으므로, 얌전하게 방으로 돌아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요리를 꺼내 모두가 먹었다. 식후, 디네들을 송환해, 지나들도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벨들도 침대에서 경단이 되어 잠에 들어도 시르피는 돌아오지 않는다. 소환하면 돌아온다고는 생각하지만, 할 수 있으면 자발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은 곳이다. 사라지는 순간의 시르피의 표정…절망이라든지 수치라든지 분노라든지 슬픔이라든지, 너무 다양하게 섞여 굉장하게 되고 있었던거구나. 특히, 디네로 결정타를 찔린 것은 괴로웠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나무라고 있는 상대로부터의 악의가 없는 츳코미. 나도 경험이 있지만, 납득 할 수 없는 기분이 솟구쳐 버리는거네요. 상대도 나쁘지 않은데, 너가 말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지거나 해 버린다. …우리들의 호위는 돌리가 해 주고, 귀환 직전까지는 시르피의 자유에 시켜 주자. 흑역사를 소화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네요. 자, 시르피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린다고 하여, 나머지 해 두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나? 마리씨의 곳에는 잡화를 살 때에 얼굴을 내밀어, 폐기 예정 소재와 술은 받았지만, 드물고 마리씨와 소니아씨를 만날 수 없었다. 점원씨에게 (들)물은 곳, 회춘풀로부터 재배한 약품의 일로 불려 가 왕도에 향한 것 같다. 회춘풀의 약품은 주위에 심대한 영향을 줘, 포르리우스 상회의 지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많은 주목과 질투와 질투를 산 것 같다. 왠지 대단한 것이 되고는 있지만, 마리씨의 일이니까 희희낙락 해 돌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하게 그다지 걱정이게는 안 되지만, 시르피가 돌아오면 왕도에 상태를 보러 가 받자.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뭔가가 일어나 버리면 찝찝하다. 미궁의 코어에는 내일 폐기 예정 소재를 보낸다고 하여, 뒤는…지나의 숙제가 남아 있었군. slum 가까이의 아지키당을 번성시키는 메뉴라고 말해져 버렸지만, 무엇으로 하는지가 문제다. 오크나 러프 버드를 이용한다면 튀김이라든지이지만, 오크의 비계를 이용하는 것으로 해도 튀김은 수고와 코스트가 걸리고, 토르크씨의 여인숙에도 메뉴가 있다. 새로움도 약할 것이다.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뉴를 참고로 한다고 하여, 패스트 푸드라면 햄버거지만, 이 세계라면 햄버거를 만드는 것도 무심코 큰 일인 거네요. 민서로부터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외라면 프라이드치킨인가? 그렇지만 저것은 옷이 어려운 데다가 결국 튀김이 된다. 러프 버드를 이용 성과는 하지만 미묘한 요리다. 소고기 덮밥은…오크육을 사용하면 돼지사발같이 될지도 모르지만, 원래 조미료와 쌀이 필요하고 어렵다. 대체로, 패스트 푸드는 대량 구입으로 코스트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개인 경영으로 해도 그렇게 싸게 할 수 없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참고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패스트 푸드의 메뉴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다. 일로 조금 좋은 점더 가게에서 먹은 적도 있지만, 고급점의 요리는 일류의 식품 재료를 사용하고 있거나 조리 기구등의 환경에도 관련되고 있기 때문에 참고로 하는 것이 어렵다. 역시 패스트 푸드를 참고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응, 좋아하는 속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샌드위치는, 식품 재료의 로스가 많은 것 같다. 다음은…다음…카레? 아니, 과연 어려울 것이다. 카레는 먹고 싶지만, 향신료는 고가인 것이 판타지 세계의 템플릿이다. 개미자리는 미궁에서 얻지만…응? 그러고 보니, 마리씨의 잡화상에서 크레○지소르트의 파크리 상품을 낳았을 때에도, 몇 가지인가 향신료를 본 기억이 있다. 어? 어라? 코어에 부탁하면 향신료가 간단하게 손에 들어 와? 돌리에 부탁해 향신료를 길러 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이라면 미궁 도시에서는 유통 할 수 없다. 후추가 생각보다는 높은 것은 미궁의 최전선에 나 있기 때문이고, 코어에 부탁해 적당의 층에 카레로 사용하는 향신료를 길러 받으면, 미궁 도시에 새로운 명물이 태어나 버려? 게다가, 그 명물의 원조가 지나의 친가의 식당이라면, 대번성 틀림없음! 앗, 안 된다. 지나의 목적은 대번성 뿐이 아니고, 싸고 맛있는 요리를 slum의 사람들에게 먹어 받고 싶은 것도 목적이었다. 카레라면 향신료를 미궁에서 손에 넣었다고 해도, 향신료의 처리나 익히고 포함으로 수고와 돈이 걸려 버린다. 제길. 안 된다고 되면 공연히 카레를 먹고 싶어져 버렸다. 내일 코어와 만났을 때에 향신료를 받자. 후─, 다양하게 생각했지만, 출발점 하러 돌아와 버렸다.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안 돼, 카레가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있을 것인데, 강제적으로 카레가 머리에 떠올라 온다. 카레 먹고 싶다. 이렇게 된다고 생각해도 쓸데없다. 조금 쉬고 나서 재차 생각하자. 카레는 레토르토가 있지만 아까워서 먹을 수 없고, 토르크씨와 루비에 만들어 받자. 토르크씨에게 부탁하는 것은 새로운 치장 개점한 숙소가 안정되고 나서구나. 벨들을 일으키지 않게 침대에 뒹굴어 눈을 감으면, 그 순간, 굉장하게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머릿속을 달려나갔다. 갈 수 있다. 이것은 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역전의 발상이라는 녀석이다. 이것이라면…아니, 내가 마음 먹음인만의 가능성도 있다. 지나에게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돌리에 벨들의 일을 부탁해, 서둘러 지나의 방에 향한다. 「앗, 스승인가. 왜 그러는 것이야?」 노크를 하면 지나가 곧바로 나와 주었지만, 뭔가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자주(잘) 생각하지 않아도 밤에 스승이라고는 해도 남자가 방문해 오면 놀라네요. 나이스 아이디어에 텐션이 올라 버려 델리커시를 잊어 버렸다. 방을 나올 때에 돌리가 뭔가를 말하고 싶은 듯했던 것은, 이 일이었는가. 「스승?」 델리커시를 결여 해 버렸지만, 이대로 돌아가는 것도 그건 그걸로 기묘하다. 「으음, 지나의 친가의 식당의 메뉴를 생각해 냈지만, 조금 거기에 대해 (듣)묻고 싶은 것이 있어. 내일의 아침 식사때에라도 시간을 받을 수 있어?」 약속을 잡으러 온 것 뿐이라는 만큼으로 약속만 해 방으로 돌아가자. 언제나 아침 식사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는 것은 신경쓰지 않아. 「지, 지금은 안 되는 것인가?」 「아니, 이제(벌써) 밤이고, 메뉴의 일을 지나가 신경쓰고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말을 걸러 온 것 뿐이다」 변명이지만 말야. 「그런 일 말해지면 신경이 쓰여 잘 수 없어. 아직 자는 시간이 아니고, 이야기를 들려줘」 미녀에게 방에 끌어들여지는 시추에이션. 매우 기쁜 일이지만, 지나는 그런 일미진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신용되고 있는지, 지나가 단지 무방비인 것인가…. 방에 들어가면 작은 테이블에 서로 마주 봐 앉아, 지나는 자 들려주어 주라고 할듯이 웃는 얼굴로 나를 응시하고 있다. 단지 무방비인 뿐이다. 지나의 경계심에 대해서는, 지나의 어머니에게 상담하자. 나부터 주의하는 것은 뭔가 싫다. 「그래서, 스승. 어떤 메뉴이다. 맛있는 것인가?」 미녀로 엷게 입기로, 에로한 일을 미진도 생각하지 않은 모습의 지나. 어느 의미 소악마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앗, 시바가 엉망진창 쟈레 따라 왔다. 시바의 존재를 생각하면, 단 둘이라는 것이 아닌가. 조금 기분이 편하게 되었으므로, 내가 생각난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지나에게 피로[披露] 한다. 「이봐, 스승. 스승이 말하기 때문에 그 카레라는 녀석은 엉망진창 맛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향신료가 미궁에서 얻었다고 해도 수고를 생각하면 우리 식당에는 향하지 않아」 흠. 지나도 곧바로 문제점을 깨달았는지. 덜렁대는 아이이지만, 머리가 나쁠 것이 아니네요. 「그 문제점은 나도 깨닫고 있어. 그렇지만, 분명하게 대책은 생각해 있다」 특기 기분에 지나에게 허세를 자른 후, 역전의 비책을 설명한다. 지나의 친가의 식당에서 카레를 만든다. 절대로 유명하게 되므로, 유명하게 되면 요리 길드나 상업 길드에 조건을 붙여 레시피를 판다. 그 조건은, 향신료의 처리를 slum의 아녀자에게 일로서 맡기는 것으로, 지나의 친가의 식당의 향신료의 처리는 무료로 인수하는 것. 미궁의 코어에 향신료를 각층에 길러 받는다. 친가의 식당에서 사용하는 향신료는 지나가 스스로 채취. 자화자찬이지만 완벽한 아이디어일 것이다. 지나의 친가는 카레의 원조의 명성이 손에 들어 오고, 무료로 각종 향신료의 처리를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수고와 코스트가 줄어들어 카레를 싸게 제공할 수 있다. 게다가 slum의 아녀자에게 일이 증가해 풍부하게 되므로, 식당에서 충분히 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모두가 행복에 되는 완벽하고 밖에 없는 아이디어다. 천재입니다. 어? 지나가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다. 여기는 스승 굉장하다는 절찬하는 장면이야? 「지나, 뭔가 모르는 곳에서도 있었어?」 상당히 세세하게 설명했을 것이지만, 어려웠을까나? 「응, 스승이 말하기 때문에 능숙하게 갈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모험자 길드 이외의 길드는, slum에 관련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향신료는 고가의 물건이고, 요리 1개로 그렇게 조건을 받아들일까나? 카레는 그렇게 굉장한거야?」 …과연, 모험자 길드는 차치하고, 분명히 다른 길드는 slum와 관계는 얇은 것 같다. 그렇지만, 괜찮을 것이다. 아무튼 카레다. 그 향기와 맛을 알아 버리면, 거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요리 길드 따위는, 알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될 것이다. 「지나, 카레는 무적이니까, 그런 일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체질등으로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순수하게 카레가 싫은 사람 같은거 상상이지만 1할이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카레의 포로가 된 사람은, 이미 카레로부터 멀어질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렇게 훌륭한 요리라면, 요리 길드에서도 상업 길드에서도, 대체로의 조건은 마실 것이다. 베티씨에게 시식해 받으면, 내가 수고를 걸지 않고 멋대로 절차 해 줄 것 같으니까,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적인 것인가!」 …간단하게 납득해 버렸다. 무적의 요리라는건 뭐야라든지 돌진하지 않는 곳이, 지나의 사람의 좋음을 나타내고 있다. 「앗, 그렇지만, 우리 아버지가 만들 수 있을까나? 요리는 좋아하지만, 특별한 기술은 없어?」 「엣?」 어? 그러고 보니 굉장한 아이디어를 생각났고, 향신료도 손에 들어 올 것 같으니까 카레를 만들 수 있을 마음이 생기고 있었지만, 향신료의 종류라든지 분량을 나는 모릅니다만…. 무적이라든지 의기양양한 얼굴 하면서 말했는데, 이제 와서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든가…아무래도 말 할 수 없는. 그렇다! 저것이다. 레토르토 카레의 상자에 사용한 식품 재료라든지 써 있을 것이다. 저것을 보면, 우선 향신료의 종류는 알지도. 분량은, 뭐 연구로 어떻게든 하자. なんちゃって(가짜)인 카레라도, 이 세계라면 맛있는 음식이…되어 주면 좋겠다. 「그, 그렇게 어려운 요리군요로부터, 아마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제(벌써) 밤도 늦고, 나는 슬슬 방으로 돌아가네요」 「엣?」 돌연 돌아간다고 말하기 시작한 나에게 지나가 당황하고 있지만, 재빠르게 일어서 방을 나온다. 서둘러 방으로 돌아가, 마법의 가방으로부터 레토르토 카레를 꺼내, 원재료가 써 있는 일람을 확인한다. …카레가루라고 써 있네요. 아하하, 어떻게 하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475/475 ─ 473화 카레의 훌륭함을 설명하는 노래 뇌리를 달린 천재적인 번쩍여. 그 날등인 듯해에 들떠, 지나에게 호언 장담을 해 버렸다. 그 훌륭한 번쩍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도 알지 못하고…. 어떻게 하지, 지나가 그렇게 기뻐하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무리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요…. 카레가루. 카레가루. 카레가루. 몇 번이나 레토르토 카레의 패키지를 확인하지만, 향신료에 해당되는 부분에는 카레가루로 밖에 쓰지 않았다. 좋은거야? 이것으로 좋은거야? 카레가루는 너무 대략적이지 않아? 어쩌면 카레가루에 들어가 있는 향신료안에, 알레르기가 있는 식품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잖아. 그런 사람은 카레를 먹지마 라고라도 말하는 거야? 허락할 수 없다. 그런 불평등은, 용서되어야 할 것은 아니다. 클레임을 넣어 준다. 몬스타크레이마가 되어 주겠어! 식품 표시는 명확하게는 공약으로 선거하러 나와 준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여기는 이세계이니까 전화는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식품 회사에 나의 희망이 닿을 것도 없다. …현실 도피는 여기까지로 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뭔가 조금이라도 힌트가 발견되지 않을까 패키지를 응시하지만, 유감스럽게 얼마 안 되는 힌트조차 얻을 수 없다. 비프와 치킨의 엑기스는 표시되고 있지만, 엑기스라는건 무엇? 비프와 치킨을 짜는 거야? …수수께끼(따위)(뿐)만이 증가해 간다. 응, 카레의 패키지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나의 기억중에서 기억을 개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괜찮은 것인가? 「유우타씨, 괜찮습니까? 얼굴이 창백해지고 있어요?」 자신의 기억력을 시험 받는 시련에 굳어지고 있으면, 돌리가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왔다. 아무래도 나의 얼굴은 기억력에 대해서의 자신이 없음으로, 창백해지고 있는 것 같다. 앗, 돌리가 있잖아. 숲의 대정령으로, 식물에 초절 자세한 돌리가 있잖아. 어떻게든 될지도! 「으음, 돌리는 향신료에 자세해?」 「향신료입니까? 대부분의 식물은 알고 있기 때문에, 자세하다고 말하면 자세하겠네요」 너무나 든든한 말씀. 그러고 보니, 쌀때도 커피때도 돌리가 어떻게든 해 준 거네요. 언제나는 시르피가 함께이지만, 오늘 이 때, 이 장소에 돌리가 있는 것은, 카레를 만들라고 하늘이 준비해 준 운명인 것일지도 모른다. 뭐, 그렇게 되면, 시르피가 흑역사를 낳아 버렸던 것도 운명이라는 것이 될까나? …하늘이 뿔뿔이 흩어지게 새겨질 것 같으니까, 이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 「조금 향신료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르치기를 원하지만, 괜찮아?」 「네, 괜찮아요. 무슨 향신료에 대해 알고 싶습니까?」 돌리가 품위 있는 웃는 얼굴로 하청받아 주었지만, 어떤 향신료나 내가 우선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커피때는 그림을 보였고, 쌀은 실물을 먹어 받거나 했군. 이 세계에 있는 것이라면, 있다고 생각해 이름을 말하면 번역되는 것은 배웠지만, 향신료의 이름은 내가 생각해 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가. 역시 나의 기억이 의지인가? 아니, 아직 방법은 있다. 「으음…돌리는 향신료라면 건조해 산산히 되어, 다른 야채나 고기와 몇 종류의 향신료가 함께 장시간 삶어지거나 하고 있어도, 판별할 수 있거나 해?」 그렇다면 범의 아이의 카레를 먹어 받으면 된다. 다행히 레토르토 카레는 3상자 사 있기 때문에, 굉장히 미련은 있지만, 이 세계에서 부담없이 카레를 먹을 수 있게 된다면, 1상자라면 제공할 수 있다. 「어느 정도 형태가 남아 있다면 판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산산히 되어 조리도 되고 있다면 어려운다고 생각합니다. 아아, 맛이나 향기에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판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 몇 가지인가는 판별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전부는 어려울 것 같다. 완벽하게 판별할 수 있다면 레토르토 카레를 제공하는 것도 인색함으로는 없지만…우선은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 볼까. 결코 카레를 제공하는 것이 아까워졌을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상자를 여는 용기가 없었던 것 뿐이다. 최종적으로 카레를 만들 수 없으면 열지도 모르지만, 아직 가능성이 있다면 자력으로 도전하자. 「그러면, 조금 생각해 보기 때문에, 다음에 가르쳐」 「알았습니다. 언제라도 질문해 주세요」 「응」 질문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생각해 내지 않으면…. 왕도의 향신료는 안다. 타메릭크와 개미자리, 마늘과 생강…아아, 그리고, 쿠민과 육두구[ナツメグ]도 아마 들어가 있던 것 같다. 그 밖에…. 응, 생각해 낼 수 없다. 그렇지만, 이것만이라면 카레는 되지 않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나의 기억의 깊은 속에 잔, 카레의 기억을 개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힌트는…철의 팔로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그 프로그램에서도 카레를 만들고 있었고, 어떻게 해서든지 생각해 낸다. …안 된다. 조미료에 사용된 딸기의 국물의 임펙트가 커서, 외를 생각해 낼 수 없다. 그, 그리고, 악마의 대변! 엉망진창 냄새가 난다고 말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어? 악마의 대변은 향신료의 이름이던가? 「돌리, 악마의 대변은 향신료, 알고 있어?」 「악마의 대변? 대변을 먹습니까?」 돌리를 아주 싫어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여기까지 분명하게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는 돌리는 드문데. 기분은 알지만. 「진짜의 대변이 아니고, 그 정도 냄새나 향신료인것 같지만, 이 세계에는 없는 것 같다」 악마의 대변이 번역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런 일일 것이다. 분명히 별명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본래의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으면 번역될 가능성은 있지만, 손에 넣는 것은 희박 같다. 뭐, 조미료적인 취급이었고, 다른 것으로 보충하자. 돌리에 문제 없다고 고해, 다시 기억의 깊은 속에 기어든다. 카레, 카레, 카레…. 오우후! 굉장한 일 생각해 냈다. 이것이다, 이것을 완벽하게 생각해 낼 수 있으면, 카레를 만들 수 있다. 어느 3 자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언제나 셔츠를 열어 가슴판을 노출하는 선배. 그가 카레에 사용하는 향신료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묘하게 머리에 남는 멜로디와 가사로, 좋아하게 되어 기억해 몇번이나 노래방으로 노래했다. 몇년전의 일이니까 가사의 기억이 흐리멍텅 이지만, 멜로디는 기억하고 있다. 노래하면 생각해 낼까? 분명히 처음은…. *** 「그래서, 정령술사의 너가, 요리를 가르쳐 줄래? 이렇게 밤 늦게…수고인 일이다」 지나의 아버지의 비트 씨가,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나를 노려보고 있다. 일부러 정령술사라고 말한 것은, 싫은 소리의 생각일 것이다. 조금 지나로부터 떼어낸 정도로, 거기까지 기분이 안좋게 안 된으면 좋겠다. 「아버지! 그 태도는 뭐야! 내가 식당을 위해서(때문에) 스승에게 부탁한 것이다!」 「지나가 나를 위해서(때문에)?」 지나의 분노의 말에, 일순간으로 비트씨의 기분이 회복되었다. 화가 나고 있는데 기분이 회복되는 비트 씨가 매우 기분 나쁘다. 등구, 지나가 식당이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을, 비트씨는 자신이기 때문에는 변환했을 것이다. 편리한 귀를 하고 있다. 앗, 지나가 비트씨에게 덤벼들었다. …엉망진창은 이런 때에 사용하는 말일 것이다. 지나의 오빠가 없어 좋았다. 있으면 아마, 좀 더 심하게 되어 있었을 것이다. 「일부러 지나를 위해서(때문에)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는 벌을 주기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지나의 모친, 진드기 에러 씨가 사죄와 동시에 차를 내 주었다. 아마, 차라도 마시면서 조금 기다리고 있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를 내 준 진드기 에러 씨가 미소지은 채로 비트씨의 곁으로 향해, 오본을 쳐들었다. 「구왓!」 둔한 소리와 함께 들리는 비트씨의 비명. 상당한 기세로 구타되고 있었지만, 저것으로 살아 있을까? 넘어진 비트 씨가 무리하게 일으켜져, 진드기 에러씨와 지나의 설교가 시작되었다. 살아 있는데는 마음이 놓였지만, 요리를 시작하는 것은 설교가 끝나고 나서구나. 벨들과 사라들을 숙소에 두고 온 것은 정답이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옆길에 빗나가고 있으면, 철야는 확정일 것이다. 아직 걸릴 것 같고, 순서를 확인해 둘까. 노래로부터 이끌어낸 스파이스는…. 코리안다시나몬하라페이뇨카르다몬타메릭크파프리카사후란쵸코레이트가람마사라 이만큼의 스파이스를 생각해 내기 위해서(때문에), 어젯밤은 몇 번이나 카레의 훌륭함을 표현한 노래를 열창해 버렸다. 작은 소리의 생각이었지만, 몇 번이나 열창하고 있는 동안에 조금 소리가 커져 버려, 벨들을 일으켜 버려, 기뻐하는 벨들에게 치겨 세워져, 엔드리스에서의 열창. 벨들도 완벽하게 노래를 기억해 버려, 전원에서의 카레의 훌륭함을 표현한 노래의 합창. 즐거운 듯이 노래를 부르는 벨들은 매우 사랑스러웠어 해, 돌리도 함께 노래해 주었기 때문에, 무심코 행복한 밤이었다. 이것에 외로 생각해 낸 향신료. 쿠민과 마늘, 생강을 더하면, 아마 카레가루가 완성한다. 아마이지만…. 초콜릿은 조미료이고, 가람마사라는 뭔가의 만화로 믹스 스파이스라도 (들)물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마 노래에 나오지 않았던 쿠민이라든지를 혼합하면 OK라고 생각한다. 이튿날 아침, 이 생각해 낸 향신료들을 돌리에 자세하게 가르쳐 받아, 시나몬이 나무의 가죽이었던 것은 충격적이었지만, 미궁의 코어에 낳아 받을 준비를 갖추었다. 그 후, 미궁에 가 코어에 폐기 예정 소재를 주어, 돌리의 협력을 얻으면서 코어에 설명. 하는 김에 미궁의 저층과 중층에 각종 향신료를 길러 받았다. 사실은 카레의 인기가 있고 나서 향신료를 길러 받을 예정이었지만, 시간을 비워 또 설명하는 것이 귀찮게 되었고, 향신료로서 사용되지 않은 식물이 상당히 있는 것 같으니까, 아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령들의 힘을 풀 활용해 향신료를 가공하면 밤이 되어, 모레에는 돌아갈 예정이니까 이 식당에 찾아왔다. 지금부터 연구하면서 카레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하드 스케줄이다. 그렇지만, 맛있는 카레를 위해서라면, 나는 노력할 수 있어! 「스승」 서, 설교도 끝났군. 자, 드디어 중대국면이다.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 지적을 받았습니다. 나로서는, 복자로 하고 있고 가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이니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독자의 여러분으로부터 몇 가지인가 지적을 받아 불안에 되었으므로, 만약을 위해서 문장을 변경해 둘까하고 생각합니다. 시끄럽게 해 죄송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 고마워요 만납니다. <<전에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