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 인물 일람】 ●【이름】 켄=스가와라 【성별】 남자 【직업】 노예 병사 【개요】 현대부터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에 의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이세계에 소환된 청년. 나날 강제적으로 위험한 미궁에서 탐색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 덕분으로 전투 경험이 풍부가 되어, 노예 병사 안에서는 경의를 표해지는 존재가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을 그리워하는 소녀 「라피」 를 마음의 버팀목에 살아 나가고 있다. ●【이름】 라피 【성별】 여자 【직업】 노예 병사/회복사 【개요】 이세계에서 켄을 그리워하는 짐승과 같은 귀와 꼬리를 가지는 소녀. 나날, 노예 병사의 거주 구역으로 켄의 귀가를 기다려, 신변을 돌보고 있다. ●【이름】 무톤 【성별】 여자 【직업】 성기사 【개요】 바르바트스 미궁지동으로 위험한 곳을 켄에 도와진 공격이 맞지 않는 여자 성기사. 그를 「스승」 (와)과 그리워해 함께 행동하는 일이 된다. ●【이름】 리온 【성별】 여자 【직업】 헌터 【개요】 켄을 붙이고 노리는 헌터. 라피와 같은 “짐승의 귀와 꼬리”를 가지는 소녀이지만, 조금 사정이 다른 것 같다. ●【이름】 아이스 자매 (검은 옷이 누나의 샤기=아이스) (백의가 여동생의 오우바=아이스) 【성별】 여자 【직업】 마도사 【개요】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 『그리모워르』에 소속한다. 켄이 가지는 「별회전의 반지」 를 노리고 있다. 누나의 샤기는 DR아이템 『악마군경전(데몬즈바이불)』를 소지해, 여동생의 오우바는 『붕괴탑봉』의 획득자. ●【이름】 암살자의 쉐도우 【성별】 남자? 【개요】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 『그리모워르』에 소속하는 닌자와 같은 존재. DR아이템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를 소지해, 기계와 같은 냉혹 무비한 공격을 내지른다. 항상 윈드를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름】 짐계의 윈드 【성별】 남자 【개요】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 『그리모워르』에 소속하는 탐험가와 같은 모습을 한 소년. DR아이템 『차원 배낭(디멘션 잭)』를 소지해, 포획 한 몬스터나, 수제의 마석 폭탄으로 공격을 실시한다. 항상 쉐도우와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름】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미키오=마트카타 【성별】 남자 【개요】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 『그리모워르』의 리더를 맡는 백발의 청년. DR아이템 『환영 가면(팬텀 마스크)』를 소지해, 자재로 질량을 바꿀 수 있는 환영을 이용해 다중 공격을 실시한다.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이며, 어떤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때문에, 암약을 계속하고 있다. 켄과 같이 전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이다.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28 ─ 이 세계는 잔혹했다 키이이익, 이라고 하는 브레이크의 소리가 들렸다. 퇴근길이 지친 몸을 질질 끌도록(듯이) 걷고 있던 칸나바라 주먹의 시야가 새하얗게 물든다. 눈치챘을 때에 그는, 손에 넣고 있던 스마트 폰과 함께, 공중을 날고 있었다. 「웃!」 차가운 밤하늘과 딱딱한 콘크리트의 사이에 내동댕이 칠 수 있어, 무심코 신음을 올렸다. 서서히 신체의 어디에선가 피가 배어 나와, 내던질 수 있었던 콘크리트 위로 퍼져 간다. 이미 멍해지기 시작하고 있던 시야에는 형형하게 빛을 발하는 금이 간 스마트 폰의 디스플레이와 거기에 새겨진 섬세한 문자의 갖가지. -넷 소설 같은거 읽으면서 걷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되었는가 멀게 되기 시작한 귀는 섬세한 소리를 주울 수 없다. 하지만 신음이나 비명, 은 또 다시 돌연 주어진 불합리를 저주하는 말이 들렸다. 희미해지는 시야에는 보도에 돌진해 짜부러지고 있는 트럭이 보여, 그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마치 망가져 버려진 인형과 같이 가로놓여 있었다. 실제로 그의 근처에 있는 젊은 여자는 목으로부터 위가, 묵살한 과일과 같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 심하게 텔레비젼이나 네트 뉴스로 본 처참한 교통사고의 광경. 그것이 지금, 주먹의 전에 현실로서 퍼져, 그 자신도 그 광경의 일부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이러한 상황에 기시감을 기억하는 그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넷 소설로 이런 상황은 자주(잘) 보였다. 일로 녹초가되어, 전혀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모르는 상황. 그런 등장 인물에게 돌연 닥치는 트럭에서의 사고. 이 뒤는 설마…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돌연 시야가 다시 흰색에 물들기 시작했다. 무거웠던 신체가 갑자기 가벼워지기 시작해, 마치 세계에 자신이 녹고 가는 것 같은 감각. 깨달으면 조금 전까지 보이고 있던 사고의 광경은 백색에 마셔지고 있었다. 그런 신비적인 분위기 안에서 주먹은 자신의 손이, 섬세한 빛의 알이 되어 분해되어 가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죽음의 순간? 아니 뭔가가 다르다. 설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것인가? -혹시 나는 이세계 전생이나 전이라도 하는지? 잘 모른다. -눈을 뜨면 깨끗한 왕궁의 안에 있어, 거기에는 수염을 기른 임금님 따위가 있어, 「어서 오십시오, 용사들! 너희들에게는 마왕을 넘어뜨려 받고 싶다!」 뭐라고 말해질까나. 그건 그걸로 좋을지도 모르면 주먹은 생각했다. 오히려, 이미 주먹은 손가락 한 개 움직이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 상황을 만족해 받는 것 이외 선택지는 없다. 체념과 같은 감각에 주먹은 몸을 바친다. 그리고 의식은 지금 이 장소는 아닌, 다른 어딘가에 날아 가는 것 같은 감각을 얻은 것이었다. 「…읏!?」 어둠 안에서, 칸나바라 주먹은 눈을 떴다. 코의 안쪽을 붙는 것 같은, 불쾌한 흑곰팡이의 냄새. 귀로 들리는, 묘한 웅성거림. 「여기는 어디…?」 「엣? 조금 무엇?」 「저것, 트럭은?」 여러가지 의문의 소리가 주먹의 귀청을 찌른다. 눈앞에 있는 쇠창살은 조잡함인 바위 표면에는 기다리고 있어, 그 안쪽에서는 유일한 광원의 횃불이, 검은 연기를 올리면서 붉은 불길을 올리고 있다. 엎드림 상태로부터 일어나 본다. 전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일어날 수 있었다. 입고 있던 슈트도 상처가 없어, 피의 흔적도 없다. 무엇보다도, 조금 전의 트럭 사고로 머리가 파열하고 있던 젊은 여자가, 딱 지면에 앉아 불안한 듯이 주위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묘했다. -나는 확실히 퇴근길에 교통사고에 있었을 것이다. 역에 트럭이 돌진해, 주위의 사람도, 나도 말려들게 해, 그래서… 처참한 사고의 광경은 생생하게 생각해 내, 방심을 하면 구토가 난다. 하지만 조금 전의 처참한 교통사고가 없었는지같이 되어 있는 현상. 다르다고 말하면, 지금 자신들이 있는 것이, 감옥안이라고 하는 일만. 상황이 삼키지 못하고, 다만 망연히 하고 있을 때, 돌연 쇠창살이 격렬하게 얻어맞았다. 「메, 조금 입다물어랏!」 심장을 묵살할 것 같은 꾸중이 들려, 감옥안은 일순간으로 신과 아주 조용해진다. 쇠창살의 저쪽 편, 거기에는 근골을 융성하게 단련해, 철의 부분갑옷을 몸에 댄 야수와 같은 인상의 남자가 있었다. 마치 판타지 세계에 나올 것 같은, 템플릿인 도적. 그런 무리가 복수인 쇠창살의 저 편에서 섬뜩한 웃음소리를 올리면서, 감옥안을 물색하도록(듯이) 보고 있다. 「어서 오십시오 이세계에! 웃, 여러명은 그렇게 말하면, 놓여져있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구나?」 선두의 도적이 과장된 말투로 그렇게 외친다. 「무, 무엇이다 너희들은! 나는 경찰이다! 이 장난친 상황은 무엇이다!」 감옥안에 있던 중년의 남자가 분노와 공포가 뒤섞인 것 같은 소리를 발한다. 「시끄러워, 아저씨」 도적은 생긋 입가를 매달아 올려, 경찰이라고 자칭한 중년의 남자에게 손을 가린다. 「아, 긋! 웃…!」 돌연, 중년의 남자는 가슴을 눌러 기우뚱하게 쓰러진다. 호흡은 난폭하고, 얼굴은 새파래져 입으로부터 거품을 불면서 차가운 바위의 지면 위를 몸부림쳐 뒹군다. 도적이 가린 손바닥을 강하게 꽉 쥐면, 중년의 남자는 딱하고 몸부림쳐 뒹구는 것을 멈추어 넘어졌다. 어깨의 상하가 멈추어, 목이 축 지면에 떨어진다. 감옥안은 일순간으로 동요에 휩싸일 수 있다. 그러나 도적이 다시 쇠창살을 차, 입다물게 했다. 「자주(잘) 기억해둬. 너희들은 여기에 온 시점에서 “주인”을 새겨졌다. 만약 조금이라도 묘한 흉내를 내면 이 아저씨같이 죽어 받는 일이 된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다, 진심이다. 주먹은 등줄기에게 얼어붙는 것 같은 감각을 얻어, 숨을 집어 삼킨다. 다른 사람도 같은 것을 느꼈는지, 불안한 듯이 그러나 조용하게 도적에게 시선을 맞추었다. 「그렇다, 그것으로 좋다. 개는 개인것 같게 사육주에게 거역하지 마라」 도적를 미소를 띄웠다. 「너희는 우리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전이 전생 되었다. 너희들은 죽을 때까지 우리의 도구로서 서열 미궁(넘버스 던전)에 기어들어 받는다. 살아 남고 싶었으면 벌어라. 다만 그것뿐이다! 알았는지 쓰레기 쓰레기들!」 감옥안이 얼어붙는 것 같은 불안과 공포에 휩싸일 수 있다. - 어째서 이런 일이 되었다. 이 세계는 행복에 되는 곳이 아니었던 것일까. 주먹은 일찍이 자신이 익숙해졌다 무수한 작품 세계를 생각해 내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28 ─ 노예 병사 그리고 매우 길고, 터무니없는 시간이 흘렀다… 「켄, 그쪽에 갔어!」 어슴푸레한 동굴에 동료 병사의 주의가 영향을 준다. 「맡겨라!」 낡아져 너덜너덜, 경장갑옷을 장착한 검은자위 흑발의 남자, 칸나바라 주먹은 쇼트 소드를 한 손에 쥐고지를 찬다. 칼날이 노리는 앞, 거기에는 침을 흩뿌려 덤벼 드는 오크의 모습이. 「콱!?」 켄이 쇼트 소드를 흔들면, 오크가 짧은 비명을 올려, 동굴의 어둠안에 목을 날린다. 목전의 위협은 배제 완료. 그러나, 그들을 노리는 살의는 아직도 주위로 소용돌이치고 있다. 켄은 소드를 회복해, 더욱 땅을 찼다. 「구걋!」 감에 따라, 소드를 끝맺어, 어둠안에 숨어 있던 고블린을 가랑이로부터 머리 부분까지 단번에 양단. 눈시울에 걸린 고블린의 피를 팔로 난폭하게 닦아, 더욱 안쪽으로부터 느끼는, 다양한 몬스터의 무리에 뛰어들어 간다. 「계속되겠어!」 동료 병사가 용감하게 외쳐, 파티를 짜고 있는 다섯 명의 동료가 도끼나, 주먹, 메이스 따위를 꽉 쥐고 켄에 계속된다. 켄이나, 파티 멤버들은 열중(꿈 속)으로 무기를 휘둘러, 몬스터를 구축한다. 이미 오크, 고블린 따위의 자코 몬스터는 켄의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옛날은 달랐다. 처음 이 서열 미궁에 돌진해졌을 때는 열 명 있던 동료가 자신 이외 모두, 몬스터의 먹이가 되었다. - 이제(벌써) 그때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것인가? 그렇게 생각해도 대답은 나오지 않는다. 원래 이 추악한 세계에 주입해지고 나서, 시간을 셀 여유 따위가 없었다. 이미 전에 있던 곳은 어떤 곳이었는가? 어떤 생활을 영위하고 있어, 주위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지 몰랐다. 마치 머릿속에 멍하니 어떤 빌딩의 형태가, 망상의 산물인 것처럼 느껴진다. 지금, 이렇게 (해) 오는 날도 오는 날도 동굴에 기어들어져 생명을 위험에 쬐면서, 끝없이 몬스터를 구축하는 일이 지금의 켄의 현실. 이 현실이 지금의 켄에 부과된 직무,【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였다. 깨달으면 켄의 주위에는, 뿔뿔이 흩어지게 찢어진 몬스터의 시체가, 뒹굴뒹굴 구르고 있다. 이미 명확한 살의는 없다. 완전 승리. 위협의 배제 완료와 그리고 전투에 의한 피로감. 그러나 거기에 달성감은 없고, 허무함이 남을 뿐. 「빨리 벗겨내라! 어물어물 하고 자빠지면 때려 죽이겠어!」 배후로부터 꾸중이 들렸다. 켄들의 지금의 지휘관,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구성원은 그렇게 공갈한다.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던 주제에, 잘난듯 하게! 켄은 마음 속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결코 말하는 일은 없었다. 한 곳에서, 전이 전생 시에 베풀어진 “주인”이 발동해, 그 괴로움으로 몸부림쳐 뒹구는 것이 고작. 이 세계에【노예 병사】로서 전이 전생 되었을 때로부터, 이제 켄들에게 반항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켄들은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오크나 고블린의 해체를 시작한다. 특히 오크가 기름기가 돈 간은 고급 식품 재료로서 비싸게 팔린다. 최초의 무렵은 사람과 같은 형태를 한 것 해체하는데 구토가 났다. 하지만 시간은 그런 감각을 마비 시키고 있었다. 지금은 주저함도 없고, 배를 찢어, 간을 꺼내는 작업을, 무감정인 채 반복할 수가 있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그런 때, 켄은 어둠 속으로부터 꿈틀거리는 다른 기색을 느꼈다. 습기찬 공기가 뺨을 어루만져, 위험을 알리는 비릿함이 몸을 긴장시킨다. 「우, 우와아! 미궁 해파리다아!」 동료의 한사람이 소리를 높여, 모두가 일제히 동굴의 안쪽에 시선을 옮긴다. 창백한 반투명의 덩어리에, 계관과 같은 돛을 기른 기분 나쁜 생물. 【미궁 해파리】 공격한 순간, 돛으로부터 독성이 있는 하리를 날려 상대를 마비시켜, 가차 없이 포식 하는 미궁의 안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슬라임에 속하는 몬스터. 하지만 그 위험성과는 정반대로 돛은 장식으로서 비싸게 팔려, 독성이 있는 바늘은 무기의 소재로서 R클래스 아이템으로서 좋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싫은 예감이 한 켄은 뒤를 되돌아 본다. 역시 지휘관이 생긋한 미소를 띄워, 켄들【노예 병사】에게 손을 가리고 있었다. 「해라」 「!?」 지휘관의 명령이 고막을 흔들어, 가슴에 새겨진 주인이 열을 가진다. 미궁 해파리의 공포는 투쟁심에, 불합리에의 분노는 적대심에 자동적으로 변환되어 신체가 자연히(과) 일어선다. 「「「「우와아아아아─!」」」」 깨달으면 켄들, 노예 병사는, 과감하게 미궁 해파리의 무리에 뛰어들어 갔다. 「아, 아아, 아아! 싫다아아아!!」 어느 사람은 미궁 해파리의 촉수에 다리를 잡아져 질질 끌어져 다리로부터 천천히와 용해 당한다. 이미 독을 먹어 신경이 마비된 사람은 머리로부터 포식 되고 있었다. 「치!」 그 속에서도 켄은 무아지경이 되어 쇼트 소드로 독침을 연주하면서, 미궁 해파리에게 최접근. 반투명의 몸의 중심에 있는, 중추 신경의 덩어리를 찔러, 절명시킨다. 하지만, 위험을 짐작 해, 소드를 잔잔해져 독침을 연주한다. 넘어뜨려도 덧붙여 미궁 해파리는 외부의 자극으로 독침을 발사한다. 등에 독침이 몇개인가 박혔다. 독이 머리를 망연히시켜, 근육으로부터 힘을 빼앗으려고 했다. 그러나 켄은 의식을 강하게 가져, 독에 저항한다. -여기서 넘어져서는 미궁 해파리의 생각한 바. 나는 오늘도 돌아간다! 반드시! 몇 번이나 그렇게 마음 속에서 계속 외쳐, 제정신을 유지해 미궁 해파리에게 싸움을 건다. 미궁 해파리가 위험하다는 것은, 동료의 노예 병사들도 그것은 알고 있었을 것. 하지만 거듭되는 전투, 그리고 갑작스러운 미궁 해파리의 내습에 대부분이 피폐 해, 냉정함을 빠뜨리고 있었다. 그런 노예 병사들의 말로는 자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켄의 난폭한 호흡이 영향을 준다. 주위에는 참살한 미궁 해파리의 시체와 조금 전까지 함께 미궁의 흙을 밟고 있던 동료의 시체가 흩어져 있다. 켄 이외의 아무도 남김없이, 피의 냄새가 자욱해, 고기토막이 그 근방 중에 산란하고 있는 지옥도였다. 「무엇이다 또 남은 것은 켄만인가. 사용할 수 없는 무리다」 지휘관은 연민의 정 따위 느끼게 하지 않는, 가벼운 말을 발한다. 「벗겨내, 빨리」 「…읏」 「대답은!」 「네, 네…」 켄은 이를 갊 하면서 미궁 해파리의 해체에 옮긴다. 분노의 감정에 맡기고 난폭하게 벗겨 잡기를 실시하면, 모처럼 살아 남았는데 독침에 당해 버린다. 그는 노력해 냉정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단 혼자서 벗겨 잡기를 실시하고 간다.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주인이라고 하는 저주로 몸의 자유를 빼앗겨 명해지는 대로 위험한 몬스터가 발호 하는, 【서열 미궁(넘버스 던전)】에서 나날 싸움에 세월을 보내는 일자리. 켄과 같이 다른 세계로부터 납치같이 전이 전생 된 사람, 이 세계에서 돈을 위해서(때문에) 팔아 치워진 것 등 출신은 여러가지. 그들은 사람은 아니고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세계에 72개 존재하는 위험한【서열 미궁】에 기어들어, 생명을 걸어 수렵에 세월을 보낸다. 그것이 켄들, 노예 병사의 직무이며, 이 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일한 의미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28 ─ 이세계에서 지주의 그녀 「내일도 부탁하겠어, 켄 참여!」 켄은 마차의 짐받이로부터 도적과 같은 풍모의,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구성원에게 떨어뜨려졌다. 켄은 미궁 탐색으로 녹초가된 몸을, 억지로 일으켜 일어선다. 「젠장…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라면 좀 더 정중하게 취급하고 자빠져라…!」 도적들의 자신에게 취급에 증오 해, 악담을 붙지만 그것까지. 올려보면 거기에는 켄의 가슴에 새겨진 마방진─주인─와 같은 것이 새겨진 대암[大岩]이, 그에게 검은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런 바위가 마치 제방처럼 나란히 서 있다. 대암[大岩]의 저쪽 편에는 울총과 무성한 숲이 있어, 아마 저기에 뛰어들면 탐지 스킬 소유의 무리도 아닌 한, 찾아내는 것은 곤란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인이 새겨진 바위를 밟아 너머, 숲에 뛰어들면 일관의 끝. 켄들【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에 새겨진 주인이 발동해, 신체가 풍선과 같이 파열해 버린다. 꽤 옛날, 여기에 끌려 온지 얼마 안된 무렵, 아무것도 모르는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해 죽어 있었다. 그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한다고 하는 선택은 자연히(과) 도태 되어 갔다. 다만 매일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무리에게, 명해지는 대로 위험한 서열 미궁에 기어들어져 생명을 걸어 탐색하는 매일. 대부분이 죽어, 운 좋게 살아 남으면, 좁고 더러운 거주지에 되돌려질 뿐. 물건과 같이 다루어져 다만 소비될 뿐(만큼)의 나날. 거기에 인간으로서의 존엄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최악의 상황에 있어도, 켄에는 사는 의미가 있었다. 지친 몸을 질질 끌어, 슬럼가같이 좁은 거주지에 발을 디딘다. 「어서 오세요, 켄씨!」 튀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 거칠어지고 있던 켄의 기분이 단번에 누그러진다. 더러워지고는 있지만, 그런데도 예쁜 황금빛을 한 쇼트 컷의 머리카락. 그 사이로부터는 마치 닥스훈트같이 긴 귀가 나 있다. 신장치고 가슴이 크고 언밸런스해, 입고 있는 옷이 조말(허술하고 나쁨)삼의 원피스인 것이니까, 더욱 더 두드러져 눈을 둘 곳에 곤란하다. 동그란 눈동자로부터 전해지는 신뢰의 시선과 기쁨을 표현하는 주렁주렁으로 한 꼬리의 옆모습은, 그것을 보고 있을 뿐 기분이 누그러진다. -오늘도 무사하게 돌아와졌다. 「다녀왔습니다, 라피」 안도한 켄은 상냥하고 그렇게 말해, 짐승과 같은 귀와 꼬리가 난 소녀:라피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에헤헤…밥으로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치료합니까?」 「먼저 치료해 줄래? 오늘 미궁 해파리에게 조우해 조금 독으로 당한 것 같다」 「알았습니다! 그러면 갑시다?」 「아아」 조말(허술하고 나쁨)켄들 노예 병사의 거주 구역의 위, 거기에는 거주 구역과는 대조적인 석조의 훌륭한 성채가 있었다. 성채로부터는 오늘 밤도 유쾌할 것 같은 웃음소리와 음악이 들려, 사람의 그림자가 댄스같이 춤추어 미치고 있다. 켄들을 지배하는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본거지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 노예 병사의 거주 구역을 내려다 봐, 켄의 가슴 속을 웅성거리게 한다. -그 돈은 누가 벌어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저 녀석들은…! 명확한 신분의 차이에 켄은 분함을 더해간다. 「켄씨」 그러자 정해져 라피가 살그머니 손을 잡아주었다. 은은하게 따뜻한 라피의 손은, 손을 잡는, 그렇게 사소한 행위만으로조차도, 날카로워진 켄의 마음을 누그러지게 한다. 「고마워요, 라피」 「이것 정도 밖에 할 수 없지만 말야」 「십분(충분히)야. 고마워요」 「에헤헤, 칭찬되어졌다. 기쁩니다!」 라피의 웃는 얼굴은, 켄의 가슴 속을 온화하게 했다. 그렇게 하면서 앞을 가, 이윽고 거주지의 가장 안쪽에 있는, 판과 짚으로 만든 조말(허술하고 나쁨)오두막으로 들어갔다. 일찍이 여기에는 다른 노예 병사가 살고 있고 싶은 것 같지만, 지금은 주는 없고, 라피와 둘이서 폐재를 모으거나 해 고쳐, 지금은 일단의거주지로 하고 있다. 라고는 말하지만, 지붕과 벽이 있는 것만으로, 오두막의 안은 지면이 드러내. 침상에 사용하고 있는 곳에 짚이 깔아 있을 뿐. 하지만 그런 곳일지라도, 이 집이 지금의 켄에 있어 “돌아가야 할 중요한 집”였다. 「제외하네요」 라피는 재빠르게 켄으로부터 재빠르고 경장갑옷을 벗게 했다. 찰떡 궁합으로 켄은 아래에 입고 있던 너덜너덜의 T셔츠를 벗어, 라피에 등을 돌린다. 「시작합니다」 「아아, 부탁한다」 「그러면…」 라피의 부드러운 양손이, 상처투성이의 등에 더해졌다. 잠시 해 희미한 금빛의 빛이 내뿜었는지라고 생각하면, 등이 손 난로를 맞혔는지같이 서서한 따뜻함을 느낀다. 회복직인 라피의 치유 능력이, 미궁 해파리의 독침에 찔려서 화농 한 등을, 전혀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수복해 간다. 【라피】 켄과 같은 「아에이시만」 의 노예 병사이지만, 그녀는 현지인인 것 같았다. 한 때의 미궁 탐색때, 다친 그녀를 구하고 나서 오늘까지, 왜일까 그녀는 켄에 따르고 있었다. 본래는 미궁 탐색에 종사 할 수 없게 된 노예 병사는, 불용품으로 해서 처분된다. 하지만 라피는 「아에이시만」 하지만 소유하는 노예 병사 안에서도, 귀중한 HP회복역인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예 병사 안에서는 가장 평가되고 있는 켄이 돌보면 진언 한 것에 의해 처분이를 면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상처가 깊게 미궁에 기어드는 것은 불가능. 이렇게 (해) 돌아온 켄에 치유를 베푼다, 라고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켄이 이렇게 (해) 여기까지 살아남을 수 있어 아에이시만의 노예 병사 안에서도 경의를 표해지는 존재가 될 수 있던 것은, 라피가 탐색 마지막에 이렇게 해 언제나 치유를 해 주고 있는 것이 크다. 「후우─…끝났습니다. 어떻습니까?」 라피에 촉구받아, 등을 돌려 본다. 탐색에 나오기 전과 대부분 변함없을 정도로, 견갑골이 자주(잘) 움직여, 독의 저림은 없다. 「쾌조이다. 고마워요」 「그러면 밥으로 하네요!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라피는 탁탁 발소리를 세워, 꼬리를 붕붕 흔들면서, 방의 구석에 있는 철냄비에 걸쳐 간다. 꼬리의 옆모습은 기쁨의 증거. 그러니까 이렇게 해 보살피고 있는 것을 기뻐하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전의 세계에서 개를 길렀던 적이 있는 켄에는, 어딘지 모르게 라피의 희로 애락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 여러가지 해 주는 것이 기쁜 것 같은, 부끄러운 것 같은, 미안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갈아 입을 것을 끝마쳐, 짚 위로 앉으면, 타이밍 좋게 스프가 들어간, 너덜너덜의 나무의 그릇을 라피가 상을 차리는 일해 왔다. 스프, 라고 말해도 콩을 물과 그리고 얼마 안되는소금으로 익힌 것 뿐의 조말(허술하고 나쁨)것. 그렇지만 이것은 라피가 열심히 만들어 준 오늘의 식사. 켄은 고마움을 느낀다. 라피도 또 같은 그릇을 가져 켄의 눈앞에 앉는다. 「그러면」 「네」 「「잘 먹겠습니다」」 이세계에 와도 음식에의 감사는 잊은 일은 없었다. 처음은 잘 모르면 고개를 갸웃하고 있던 라피였지만, 지금은 당연한 듯이 이렇게 (해) 감사를 하고 나서 식사에 얻게 된다. 적어도 식사 정도는 인간답고. 식사와 그리고 이것을 열심히 만들어준 라피에 감사하면서, 나뭇가지로 재배한 젓가락으로 콩을 집어 먹어 입으로 옮긴다. 적당한 간 맞추기와 표면은 적당히 딱딱하고, 그렇지만 내용은 부드럽게 익힐 수 있었던 콩의 먹을때의 느낌은 각별했다. 「오늘은 삶고 시간을 바꾸어 본 것이에요. 어떻습니까?」 「좋은 상태다, 맛있어」 「에헤헤, 좋았던 것입니다! 부족했으면 말해 주세요! 한 그릇 더 아직도 있을테니까!」 라피는 얼굴을 조금 붉게 물들여 웃어, 꼬리를 흔든다. 식사중의 회화라고 하는 회화는 그다지 없다. 그러나 켄은 평온함을 느끼면서, 라피의 따뜻한 식사로 배를 채워, 살아 있는 실감을 얻는다. 잔혹해, 추악한, 인간 취급을 되지 않는 이세계. 그렇지만 이렇게 (해) 라피와 서로 마주 봐, 식사를 하는 순간은 자신이 인간이었다고 하는 일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니까 이러한 시간을 주는 라피의 존재는, 힐러라고 하는 일이상으로, 켄의 생활의 일부로서 소중히 되어 있었다. 「잘까」 「네…」 촛불의 불길을 지워, 짚 위에서 라피와 엎드려 눕는다. 오두막은 어둠에 가라앉았다. 「켄씨」 「응?」 「내일도…돌아와 주세요. 나,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아아. 대신에 내일도 맛있는 식사 부탁한다」 「네, 기뻐해…」 라피가 등에 다가서 온다. 근처에 느끼는 라피의 은은한 열. 누군가가 옆에 있어, 이렇게 (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행복감. 그러니까 켄은 아직도 이 세계에서 살아 있을 수 있었다. -내일도 반드시 돌아오자. 라피를 위해서(때문에)도… 「잘 자, 라피」 이미 조용한 숨소리를 올리고 있는 라피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한다. 행복의 밤은 조용하게 지나 햇빛이 올라 또 가혹한 나날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128 ─ 32 정도 마신:아스모데우스 「하아아앗!」 켄은 고블린과 오크를 검으로 베어 쓰러뜨려, 혈액을 노린 뱀파이어 배트를 지면에 내던졌다. 오늘도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독점적인 사냥터인【32 정도 미궁 아스모데우스】를, 켄들 노예 병사는 오늘도 본의 아니게 주인에 자극을 받아 기어들어 간다. 수확 상황은 기분 나쁜 정도에 최상. 함께 기어들고 있는 노예 병사도, 언제나 이상으로 텐션이 높다. 그런 호조 지나는 상황에, 노예 병사로서 꽤 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켄은, 말할 수 없는 불안을 안고 있었다. 몬스터로부터 벗겨 잡기를 하고 있는 한중간, 침침한 미궁의 안쪽으로부터 싫은 예감을 느낀다. 콧구멍을 자극하는 얼마 안되는 냄새와 피부를 어루만지는 습기찬 공기는 경험과 직결해, 위험의 신호가 된다. 「이 앞에 몬스터 하우스의 기색을 느낍니다. 루트의 변경을 부탁합니다」 【몬스터 하우스】와는 미궁의 안에 일정한 확률로 존재하는, 몬스터가 다수 존재하는 에리어의 일이었다. 다양한 몬스터가 수십에서 수백 존재하는 거기는 보물의 산인 이상으로, 일단 발을 디디면 대부분 살아 돌아가서는 올 수 없는 위험 공간이었다. 당연, 위험종인 미궁 해파리도 다수 존재한다. 거기에, 게다가 지금의 장비와 인원수로 돌진하는 것은 무모로 밖에 말할 길이 없다. 그러니까 켄은 주인을 두려워하지 말고, 후방에서 자신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던 지휘관에게 진언했다. -지휘관도 생명은 아까울 것이다. 그러나 지휘관은, 생긋 미소를 띄울 뿐. 「몬스터 하우스! 좋지 않은가, 오늘은 절호조일 것이다?」 -아, 그렇다. 그렇게 말하면 나는 이 녀석의 얼굴을 모른다. 길게 아에이시만의 노예 병사로서 사용되고 있던 켄은, 대개의 「아에이시만」 의 구성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켄들을 지휘하고 있는 무리에 본 기억은 없다. 아마, 최근 아에이시만에 더해졌는지, 쭉 미궁 탐색을 해 오지 않았던 능력의 낮은 잡병의 종류라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몬스터 하우스의 무서움을 몰라도 무리가 아니다. 「한번 더 말합니다! 이 앞은 몬스터 하우스에서 위험합니다! 곧바로 루트 변경의 검토를!」 「시, 시끄러! 노예 병사의 분수로 인간에게 의견하지 마!」 「우, 긋!」 주인이 발동해, 켄의 가슴을 단단히 조인다. 폐와 심장을 동시에 움켜잡아, 바이스로 조르는 것 같은 괴로움이 밀어닥친다. 켄은 보기 흉하게 지면 위를 몸부림쳐 뒹굴어 괴로움을 속이자고 하지만, 그것은 얼마 안되는 저항에 지나지 않는다. 「앗! 구왓! 개 아…!」 「이봐요 이봐요 어떻게 한, 조금 전의 위세는 어떻게 했다 켄 참여?」 「오호오호아!」 다른 노예 병사도 연민의 시선을 켄에 보내는 것의 그것 뿐. 지휘관은 손을 가려, 새로운 주인을 발동시킨다. 「돌진해라! 이 앞이 몬스터 하우스든지 무엇이든지 전력이다! 생명을 걸어 사냥해, 벌어라! 너희들은 도구다, 쓰레기 쓰레기모두!」 어리석은 지휘관이 지시를 내려, 켄들의 몸이 의사에 반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머리에서는 앞에 진행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주인의 힘은 마치 조종해 실과 같이 몸을 자극을 주어, 미궁의 어둠 속으로 다리를 진행되게 한다. 불쾌한 몬스터의 냄새가 구토가 나게 해 피부에 느끼는 가시와 같은 공기는 심장이 파열할 것 같을 정도 고동 시킨다. 「우왓! 개 아!」 옆에 있던 노예 병사가 비명을 올려 쓰러진다. 목덜미에는 미궁 해파리의 가시가 꽂혀, 독으로 뇌가 일순간으로 범해져 절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주인에 지배된 켄들은 걷는 것을 멈추는 것이 할 수 없다. 그리고, 넓은 공간에 나왔을 때, 절망이 단번에 밀어닥쳐 왔다. 넓은 바위 표면뿐인 공간. 거기에는 세지 못할정도의 고블린, 오크, 뱀파이어 배트, 미궁 해파리가 북적거리고 있었다. 아직도 그 녀석들 뿐이라면 아무리 좋았던 일인가. 「쿠카카카카! 쿠카카카카!」 자코 몬스터의 상공에서 뼈의 턱을 딱딱 울려, 넝마의 로브를 입어, 지팡이를 가져, 부상 마법으로 공중에 잠시 멈춰서는 몬스터. 이전에는 노예 병사였다, 혹은 미궁에 도전해 헛되이 죽은 마도사의 말로. 몬스터면서 마법을 행사해, 지능의 낮은 저위 몬스터에게 전략을 주는 위험종【스컬 위저드】 「후슈…후슈…!」 그리고 한층 크고, 증기를 분출하면서 켄들에게 권위로 누르고 있는 암석의 거인. 수십명의 노예 병사가 사력을 다해 싸우지 않으면, 결코 넘어뜨릴 수 없는 특위험종【골렘】 많은 몬스터. 그리고 그 중추로서 존재하고 있는【스컬 위저드】와【골렘】 절망이라고 말하려면 너무 너무나 할 수 있어, 일절의 광명을 봉하는 최악의 몬스터 하우스가 켄의 눈앞에 퍼지고 있었다. 「아, 아와, 어, 어째서 이런 저층에 스컬 위저드와 골렘이…!?」 지휘관은 예상외였는가 몸을 진동시켜 입을 발사해진 물고기같이 뻐끔뻐금 시키고 있다. 「카칵!」 스컬 위저드가 뼈만의 팔을 가려 명령을 보내, 몬스터가 물결과 같이 밀어닥쳐 온다. - 이 상황은 승산은 전혀 없다. 역전의 노예 병사인 켄은 순간에 판단해, 고블린이 내세운 검을 연주해, 목을 뛴다. 「아, 아! 그, 그만두고…! 아아앗」 그런 그의 옆에서는 미궁 해파리의 독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된 노예 병사가, 오크의 곤봉으로 희롱해 죽임에 맞고 있었다. 「아, 아니! 싫다아, 이런…응읏!」 여자의 노예 병사는 고블린에 몸에 걸친 전부를 벗겨져, 머리로부터 피를 흘리면서 어둠의 저 편에 데리고 가진다. 다른 노예 병사도 뱀파이어 배트에 모여져 전신의 혈액을 뽑아져 이미 말라 붙어 있었다. 이미 켄들의 뒤로 지휘를 하고 있던, 아에이시만의 구성원의 모습은 없다. 아무래도 몬스터 하우스를 켄들에게 강압해, 쏜살같이에 도망친 것 같다. -농담이 아니다, 이런 곳에서 죽고도 참을까! 켄은 열심히 검을 휘둘러 모이는 고블린과 오크를 베어 쓰러뜨려, 미궁 해파리의 독침에 참으면서, 탈출을 목표로 한다. -약속한 것이다, 오늘도 돌아간다고. 무사하게 돌아온다고! 켄은, 이 세계에서 유일한 마음의 의지인 소녀:라피를 강하게 생각하고, 고블린의 피물보라를 받는다. 이제 이미 자신 이외의 노예 병사는 여기에 없다. 몬스터는 미궁의 이물인 켄을 구축하려고 모이기 시작한다. 「방해다아아아! 나는 돌아간다아아아!」 적의 수는 압도적. 하지만 그런데도 켄은 단념하지 않고, 어떻게든 이 장소를 벗어나려고 계속 싸운다. 겨드랑이로부터 날카로운 감각을 느껴, 찢는지 얼마 안된 오크의 시체를 바로 옆에 차 날렸다. 순간, 상공의 스컬 위저드는 지팡이로부터 화염류를 발해, 오크를 다 굽는다. 아무래도 이 몬스터 하우스의 주인:스컬 위저드는 켄의 일을 최대의 적이라고 인식한 것 같았다. 그러나 이것은 호기라면 켄은 판단. 재빠르게 스텝을 밟아, 가까이의 오크의 배후에 돌아 들어간다. 「기야아아아아!」 켄을 노리고 있던 화염류는 대신에 오크를 완전 타버림[丸焦げ]으로 한다. -이렇게 (해) 몬스터들을 방패로 하면서 도망치면! 그렇게 판단한 켄은, 스컬 위저드에 시선을 맞추면서, 절묘한 타이밍으로 몬스터의 배후에 돌아 들어간다. 자코 몬스터와 스컬 위저드의 위협을 역수에 있어서의 도주방법은 성공 해, 점차 몬스터 하우스의 출구에 가까워져 간다. -이 상태로, 이대로! 그렇게 생각한 정면, 켄에 시커멓게 한 그림자가 떨어졌다. 「낫─!?」 그는 스컬 위저드에 열중하고 있던 것, 미궁 해파리의 독으로 머리가 망연히 하고 있었던 것이 겹쳐, 또 하나의 위협【골렘】의 존재를 완전히 깜빡잊음 하고 있었다. 「마디 윷!」 순간에 뒤꿈치를 돌려주어, 날아 물러나려고 한다. 순간, 켄에 목적을 정하고 있던 거대한 골렘의 팔이 날았다. 【비상주먹(로켓 펀치)】 노예 병사 안에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골렘이 스스로의 팔을 발사하는 위협의 기술. 「구왓!? 카핫! 쿨럭!」 골렘의 주먹과 미궁의 지면의 사이로, 켄은 뱃속에 있는 모든 오장육부가 망쳐지고 신음을 올린다. 골렘의 주먹이 켄의 피구역질로 조금 붉게 물들었다. 하지만 비상주먹으로 분리한 골렘의 팔은 아직도 기세를 유지해, 무너진 켄의 오장육부를 갈아서 으깬다. 순간, 일순간만 주먹의 압력으로부터 해방 된 감각을 얻었다. 등을 대고 있던 지면이 갈라져, 켄은 어두운 어둠안에 두드려 떨어뜨려진다. 「구와아아앗!」 골렘의 주먹에 밀리면서, 등으로 지면을 몇 번이나 찢어, 나락의 바닥으로 떨어뜨려져 간다. 자신이 어떤 상황으로, 어디에 향하려고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윽고 쭉 전신을 유린하고 있던 주먹은, 부서져 모래가 되었다. 주먹의 압력으로부터 간신히 해방 된 켄은, 다시 쓰레기같이 미궁의 지면에 내던져진다. 엎드림에 쓰러지지만, 이제 목으로부터 아래의 감각이 대부분 없었다. -돌아간다고, 약속했는데, 그런데도… 이미 판연으로 하지 않는 머릿속에서는, 유일 분명히, 집에서 귀가를 기다려 주고 있는 라피의 모습이 떠올랐다. 근심이 없는 웃는 얼굴, 기쁨을 나타내 주는 큰 꼬리. 검소한 식사를 인간답게 취해, 조용하게 마루에 도착한다. 이런 최악의 세계에 두드려 떨어뜨려져 얻은 유일한 마음의 지주. 그녀가 켄을 필요로 하고 있도록(듯이), 그도 그녀를 바라고 있었다. -울기를 원하지 않다.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몸은 대부분이 갈아으깨져 주위의 모습마저도 애매하게 밖에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켄은 마음 속에서 강하고, 강하게 바란다. -오늘도 라피의 곳으로 돌아간다! 반드시, 절대로! 『옷? 한사람의 여자를 위해서(때문에) 맹세한다. 그 의협심 좋다! 그런 당신을 봐서 도와 줄까?』 문득, 돌연 머릿속에 직접, 남자와도 여자와도 잡히지 않는, 마치 가공된 것 같은 목소리가 울려 왔다. 그러나 의문은 있지만, 이미 벌레의 삶의 켄에 회답하는 힘은 남지 않았었다. 『어이(슬슬) 모처럼의 권유니까 회답등…아아, 나쁜, 과연 그 상황은 안 돼』 - 미안... 『옷? 아직도 의식은 있구나. 그러면서 제대로 사과해 기특한 일이다. 그 정중함, 더욱 더에 마음에 들었다구 오빠!』 이상한 소리는 묘하게 하이 텐션이었다. 그렇지만 그 자신으로 가득 찬 소리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있던 켄의 마음을 분발게 한다. 『자 한번 더! 나는 너의 일을 도울 수가 있다. 그렇지만 대신에 당신의 몸을 반 받는…이것이 예스의 회답. 이대로 여기서 응으로, 네종료…이것이 NO의 회답이다. 지금부터 당신의 머리에 직접 회답을 흘리기 때문, 어느 쪽으로 할까 선택해 줘!』 망연히 하는 의식안, 감각적으로 YESNO의 선택지가 떠올랐다. 이 소리의 정체도, 신체를 반 받는다든가 뒤숭숭한 말도 신경이 쓰인다. -이지만 나는 여기서 끝날 수는 없다. 집에서는 오늘도 라피가 귀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라면 대답은 정해져 있었다. -자신이 어떻게 되려고, 지금 여기서 헛되이 죽는 선택지 같은거 없다. 오늘도 무사하게 돌아가, 라피와 보낼 수 있는 온화한 시간이 있으면 십분(충분히). 그것이라면 나는…악마에서도, 마신이라도 이 신체 준다! YES의 회답. 순간, 흐려진 소리는 기쁜듯이 웃음소리를 올렸다. 『그렇게 오지 않으면! 뭐 안심해라, 나쁘게는 하지 않아! 웃, 그렇게 말하면 자기 소개가 아직도였구나. 나는 서열 미궁(넘버스 던전) 32위의 마신:아스모데우스! 지금부터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아스모데우스가 대충 그렇게 말해 끝내면, 희미하게 보인 시야에 요염한 적자[赤紫]의 빛이 보였다. 빛은 증폭해, 켄을 감싼다. 적자[赤紫]의 빛은 켄의 몸에 차례차례로 흘러들어 간다. 그리고 보통의 흐름이 종식했을 무렵, 켄의 손가락끝이 움직였다. 팔에 힘을 포함하면, 다친 신체가 일어나, 양 다리로 미궁의 지면을 강하게 밟는다. 「정말로 상처가…?」 골렘의 비상주먹에 당했음이 분명한 몸이, 마치 미궁에 기어들기 전과 같이 그전대로가 되어 있었다. 그런 그의 왼쪽의 약지는 왜일까, 적자[赤紫]를 한 보석을 둔, 예쁜 반지를 끼워지고 있었다. 『여어! 칸나바라주먹! 아스모데우스다, 지금부터 아무쪼록!』 당돌하게 머릿속에, 32번째의 마신: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리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128 ─ 최강의 마신의 힘:「레벨 카운터 스톱」 「스킬 라이브러리」 「절대 불가시」 「이것은 도대체…?」 켄은 빠짐없이 자신의 몸을 바라본다. 몬스터 하우스에서 받은 상처, 골렘의 비상주먹을 먹어 대부분 단순한 고깃덩이가 되고 있던 신체가, 마치 시간이 거슬러 올라갔는지같이 무사. 그전대로, 라고 하는 표현은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든다. 오히려 이전보다 혈관안을 흐르는 피는 끓어오르도록(듯이) 뜨겁고, 근육은 금방에 격렬하게 움직이고 싶을 정도 활력으로 가득 차고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런데도 마음은 어딘가 조용해, 초조감은 없고, 온화해 해방감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켄, 너는 이 나, 32번째의 마신 아스모데우스와 계약해 마신의 힘을 손에 넣었다! 이미 인간 정도의 그릇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 잘!』 머릿속에, 빈사 상태였던 그에게 말해 걸고 있던, 아스모데우스라고 자칭하는 누군가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그렇다, 뭐, 너희들풍으로 말하면, DR클래스의 아이템을 손에 넣은…아니, 그 아이템과 동화해, 서열 미궁을 맡는 마신과 동화했다고 말하는 편이 좋은가?」 켄의 왼쪽의 손가락에는, 적자[赤紫]의 빛을 발하는, 불길하게도 아름다운 반지를 끼워지고 있었다. 『이 녀석은 나님과의 계약의 증거!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DR아이템】 이 세계에 72개 존재하는 서열 미궁. 그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최고위의 아이템. SR, LR(레전드 레어)를 넘는 이 세계의 지보[至宝]. 서열 미궁에 기어드는 사람은 동일하게 그것을 요구해, 위험에 도전한다. 하지만 다양한 위험의 잠복하는 서열 미궁에서 거기에 도달하는 존재는 거의 전무에 동일하다. 적어도, 켄이 일해지고 있는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그럼, 존재하지 않았다. 『확실한 증거! 우선은 다리에 힘껏 힘을 집중해, 천장의 구멍에 향하여 날아 보는거야』 머릿속에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울림. 평상시라면 무슨 일이라면 목을 돌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왜일까 아스모데우스의 말은 신용할 수 있다. 그렇게 느낀 켄은 말해진 대로, 무릎에 힘을 집중해, 아득히 위에 있는 천장의 구멍을 노려보았다. 비상. 아득히 옛날,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가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의 등장 인물처럼, 켄은 다만 단숨으로 천장의 구멍을 기어들어, 미궁의 계층을 일단 오른다. 「원와!?」 그러나 경이적인 힘에 머리가 따라붙지 않은 것인지, 약간 발밑이 꼬이는 것이었다. 「괴, 굉장하구나…」 『뭐, 이 능력은 원래 당신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만 말야』 켄의 의문에 머릿속에서 아스모데우스가 응한다. 「나의 힘?」 『정직 깜짝 놀랐지만, 너 실은 터무니 없는 레벨에 오르고 있다?』 「레벨? 게임등으로 자주(잘) 보는 저것인가?」 『솔솔. 이 세계에는 능력의 단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레벨”이라는 개념이 있다. 몰랐는지?』 「이 세계에 오고 나서 쭉 거주지와 서열 미궁과의 왕복 밖에 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과연, 그러면 어쩔 수 없다. 뭐, 그렇지만 레벨의 의미는 알고 있는 같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겠어. 이 세계는 상한이 99지만…이제(벌써), 당신 그 역에 이르고 있다?」 「진짜인가!?」 『오우! 레벨 99는 아니, 이 세계는 전설의 영웅 희대의 용사다! 당신, 지금까지 뭐 해 온 것이야?』 「다만 명해지는 대로 서열 미궁에 기어들고 있었을 뿐이지만…」 『뭐 그렇지만, 그 경험이 자연히(과) 레벨을 올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벌써) 당신 묶는 저주는, 이 나님의 『별회전의 반지』가 해제했다! 이제(벌써) 자유롭다! 지금부터는 힘을 마음껏 털어 줘!』 넘치는 힘과 어느새인가 레벨 99에 이르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 그것들은 켄에 용기와 희망을 줘, 마음을 밝게 비춘다. 『자, 이런 음침한 장소에는 안녕 해, 빨리 라피짱등로 돌아가 주자구』 「아아!」 켄은 아스모데우스에 강력하게 대답해, 그리고 한 걸음을 내디뎠다. 어슴푸레하고 눅눅한 서열 미궁을, 켄은 진행되어 간다. 이윽고 냄새 맡아 익숙해진 비릿한 냄새와 미끌거림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보행음이 고막을 흔든다. 켄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서열 미궁에서 위험종과 유명한 슬라임속의 몬스터. 수많은 노예 병사를 먹어, 켄을 몇 번이나 죽음의 늪에 쫓아 버리려고 한【미궁 해파리】 -이지만 지금의 나는 레벨 99. 이제(벌써) 미궁 해파리 따위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무기는 없다. 하지만 주먹으로 십분(충분히)라고 판단. 눈앞에 나타난 미궁 해파리를 노려봐, 자세를 취한다. 『조─금 기다렸다아!』 와 거기서 아스모데우스의 외침. 「뭐야? 갑자기 번거로워?」 『꼭 좋은, 여기서 나님의 본령! 【스킬 라이브러리】와【서치】의 튜토리얼이다!』 「튜토리얼은, 너…」 『왜냐하면 이 (분)편이 지금부터 뭐 할까 알기 쉬울 것이다?』 「뭐, 확실히 그렇지만…」 알기 쉬운 것은 확실했다. 그러나 긴장감이 부족한 것도 또 사실이었다. 『좋아, 우선은 제일단계! 지금부터 당신의 머릿속에【서치】는 문자를 보낸다. 그것을 인식하면, 미궁 해파리에게 접해 줘』 얼마 지나지 않아 개념으로서 머릿속에【서치】의 문자가 떠오른다. 아스모데우스의 말하는 대로 그 상태로 미궁 해파리에게 의식을 집중시켜, 지면을 찼다. LV99의 각력은 미궁 해파리가 반응하는 것보다도 빨리, 켄의 몸을 품에 기어들게 했다. 손바닥이 점착질인 미궁 해파리의 체표에 접한다. 「!?」 순간, 심장이 한 박자 격렬한 고동을 올렸다.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빛을 발한다. 신체로부터 약간 힘이 빠져, 머릿속에 방대한 정보가, 폭풍우같이 소용돌이친다. 연체 몬스터…독침…슬라임족…돛의 거래치…체장… 방대한 미궁 해파리의 정보가 수속[收束] 해, 일점에 모인다. 【서치 완료】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화염 분사 『최적 스킬은 화염 분사인가! 뒤는 흐름에 맡겨라! 스킬의 발하는 방법은 이미 당신의 몸이 이해하고 있다!』 아스모데우스의 말하는 대로의 감각이었다. 날아 물러나 일단 거리를 둬, 다시 미궁 해파리에게 손을 가린다. 가린 손바닥에 뜨겁게 불타는 것 같은 감각이 끓어오른다. 멍하니 감각안에 떠오르는, “총의 트리거”와 같은 개념. 임계를 맞이한 열의 감각에 맞추어, 켄은 개념안의 “트리거”를 당긴다. 「!」 켄의 팔로부터 공기중의 수분을 증발시키는, 화염이 발해져 미궁 해파리를 일순간으로 삼킨다. 「Kiyaaa!!」 미궁 해파리는 째지는 소리를 올려, 훌륭한 돛의 자포로부터, 무수한 독침을 발사한다. 하지만 켄의 팔로부터 방출계속 되는 화염은 미궁 해파리의 독침을 일순간으로 녹여, 미궁 해파리 자체를 다 굽는다. 불과 몇 초. 격렬한 불길은 이것까지 고전을 강요당한 미궁 해파리를 일순간으로 다 구워, 증발시킨 것이었다. 「괴, 굉장하구나, 이것…」 켄은 무심코 소리를 진동시키면서 중얼거린다. 『나님이 보유하는 약 10만개의 스킬의 덩어리【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당신의 HP를 소비해, 지금 필요한 스킬을 순간에 찾아 방편─이것이【서치】다. 어때, 편리하겠지?』 「아, 아아. HP를 소비했기 때문에 조금 피로를 느꼈는지?」 켄은 이마(금액)에 희미하게 배인 땀을 닦으면서 아스모데우스에 듣는다. 『그래! 【서치】는 물론,【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스킬 발동】도. 다만, 자신의 손바닥으로 닿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체력을 희생해, 적에게 접해, 최적인 공격이 골라낼 수 있다. 이것으로 맞고 있을까?」 『정답! 덧붙여서【서치】는,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스킬을 순간에 골라내는, 이른바 쇼트 컷을 만드는 것 같은 것이다. 물론, 서치를 걸지 않아도 스킬을 찾을 수 있다. 그 때 필요한 것은 약 10만 있는 스킬중에서 최적인 것을 찾아내는 끈기와 시간 뿐이다』 레벨 99의 실력에, 체력은 깎아지는 것의 10만의 스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힘. 이 정도 믿음직한 것은 없으면 켄은 느낀다. 『그렇지만 나님과 계약해 얻은 능력은 이것뿐이지 않아. 사, 살짝 나님의 힘파트 2! 「절대 불가시」 의 힘의 튜토리얼을 시작하자구』 이미 아스모데우스의 말투에 익숙하기 시작한 켄은, 「아아. 그렇게 하자」 미궁 해파리의 재를 밟아 너머, 미궁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 서열 미궁에 대해 오크와 대등한 개체수를 자랑하는 몬스터:고블린. 작은 귀신연으로 한 녀석들은 한 개체는 위협은 될 수 없다. 하지만 고블린의 힘의 진가는 무리를 이루는 것에 있었다. 수를 밀어 붙인, 미궁에 기어드는 어리석은 자를 희롱하는 것이 고블린의 싸우는 방법. 수많은 고블린에 노려봐졌다면 최후. 미궁의 심연으로 데리고 들어가져 남자라면 희롱해 죽임에, 여자라면 모이는 고블린의 위로의 것으로 된 후, 그 생애를 닫는다. 개는 최약, 군은 최강. 모이면 미궁 해파리 이상의 위협.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고블린들이 적을 인식해, 목적을 정해지면, 이다. 「그에에에에!」 서열 미궁의 조금 연 공간에, 고블린의 우렁찬 외침이 메아리친다. 고블린의 무리의 발밑에는, 방금전 잡고 심하게 희롱한 후, 용무가 끝난 상태와 참살한 여자 노예 병사의 시체가 구르고 있었다. 모든 쾌락을 채운 고블린들은, 만족스럽게 추악한 얼굴을 기쁨으로 비뚤어지게 해 기성을 계속 올린다. 「그엑!」 돌연, 짧은 비명이 들렸는지라고 생각하면, 한마리의 고블린의 목으로부터 위가, 풍선과 같이 튀어날았다. 일순간, 머리가 튀어난 동료를 아연하게올려보는 고블린들. 그러나 몬스터의 감이 곧바로 위험을 짐작 했다. 고블린의 무리는 일제히, 죽인 노예 병사나 모험자로부터 빼앗은 쇼트 소드나, 토마호크를 손에 가져, 임전 태세를 취한다. 「그엑!」 또 한마리의 고블린의 머리가 튀어난다. 하지만 습격자의 모습은 어리석음, 기색이나 발소리마저도 들리지 않는다. 「기엑!」 3마리째의 희생. 불가사의한 동료의 죽음에 (분)편에게, 고블린들은 드디어 전율 한다. 하지만 적이 어디에 있어, 어떻게 공격을 걸어 오고 있는지 모르는 이상, 움직일 길이 없다. 그 속에서도 4, 5, 6…차례차례로 고블린은 물보라를 흩뜨리면서, 미궁의 지면에 무너져 간다. 군에서는 최강, 개에서는 최약. 노리는 앞이 없는 집단은 단순한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고, 고블린의 무리는 안보이는 습격자에게 유린되고 그리고 수포같이 사라져 가는 것이었다. ●●● 「이것도 굉장한 힘이다」 켄은 시원스럽게 구축한 고블린의 시체를 내려다 보면서, 정직감상을 흘린다. 『그리고 이것이 나님 아스모데우스의 진면목! 편리한 능력 파트 2! 「절대 불가시」 의 능력이다!』 캉캉 번거로운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켄의 머리에 영향을 준다. 그렇지만 이제(벌써) 아스모데우스의 하이 텐션에 완전히 익숙해진 켄은, 그대로 설명을 듣기로 했다. 『 「절대 불가시」 의 힘이 발동하고 있을 때, 당신은 상대에는 간섭할 수 있지만, 그 상대는 일절 당신의 일을 감지 할 수 없다. 모습, 숨결, 발소리, 기색마저도!』 「과연. 그렇지만 이것도 상당히 지치지마」 『그거야 당연히 HP를 받고 있을거니까. 소비는 대개【서치】와【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의 스킬 발동】을 더한 정도라고 생각해 줘. 그러니까 너무 다용하면 즉시 숨이 오르기 때문에 조심하는거야』 아스모데우스의 설명을 들으면서, 과연 피로를 느끼기 시작한 켄은, 허리의 포우치로부터 포션이 들어간 소병을 꺼내 다 마신다. 몸의 피로감이 큰폭으로 누그러져, 달아오른 몸이 급속히 침착성을 되찾는다. 「그러나 모두 굉장한 힘이다. 이런 힘을 사용하게 해 받아, 너에게 뭔가 이득은 있는지?」 『그러니까 너는 HP를 소비하고 있다. 당신들의 HP는, 우리들 마신에게 있어 최고의 맛있는 음식. 스킬 발동은, 그 대상의 거스름돈 같은 것이다』 「왠지 무섭구나. 생명을 들이마셔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물어 보면, 왜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아스모데우스가 힐쭉 미소를 띄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 생물 모두 살아 있다는 것은, 나날생명을 태워 죽음에 향하고 있는 것이고. 사는 것은 생명이라고 하는 연료를 태우고 있다. 그러면 거스름돈은 나오지 않지만, 상냥한 나님은【특별한 힘】이라고 하는 거스름돈을 돌려주고 있기 때문에 좋을 것이다?』 「확실히 그렇지만…나날 죽음에 향하고 있다는 표현은 왠지 싫다」 「진실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거기에 이봐요, 별로 나님이 받는 당신의 HP는 포션으로 회복할 수 있는 정도이고 문제 없어』 「그러한 문제인가?」 『위축되지 말아. 따로 이렇게 (해) 함께 있는 것으로 당신의 생명을 전부 빨아 들여 주자는 것이 아니니까. 나는 어디까지나 당신의【라피의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이라고 소원에 공명해 도와주어 라고 생각한 것 뿐이니까! 】 우선 아스모데우스의 말에 악의를 느끼지 않았던 켄은, -아무튼, 그런 일이라면 좋은가. 『해, 그러면 튜토리얼의 최후다!』 「무엇이다 아직도 있는지?」 『이것으로 최후이니까 참아 줘. 그러면 가겠어!』 아스모데우스의 소리에 맞추어, 별회전의 반지가 빛을 발한다. 그러자 켄의 머릿속에 문자가 떠올랐다. ●등록이 끝난 스킬● ★화염 방사 『이렇게 (해) 1회적을【서치】해 찾아낸 스킬은 이렇게 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등록되겠어. 라는 것은, 1회 대치해【서치】를 걸친 상대에는 이제【서치】할 필요는 없다』 「한 번【서치】로 찾아낸 스킬은 이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답! 물론 시간이 있을 때, 끈기 좋게 찾아낸 스킬도 여기에 자유롭게 더해질거니까. 이상, 이것에서 튜토리얼은 종료! 수고 하셨습니다!』 켄은 여기까지의 해설로 자신이 얻은 능력을 정리하기로 했다. 자신의【레벨은 99】로 카운터 스톱 하고 있다. 이 레벨은 이 세계에서는 영웅 클래스인것 같다. 약 10만의 스킬이 존재하는【스킬 라이브러리】 미지의 적과 만났을 경우는【서치】를 구사하고, 최적인 스킬을 찾아내 발한다. 그 때에 나온 스킬은 등록되어 언제라도 좋아하는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더해 서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시간으로 끈기만 있으면, 갖고 싶은 스킬을 찾을 수가 있다 【절대 불가시】의 힘 자신의 모습이나 기색마저도 지울 수 있는 힘. 그러나 어쨌든 HP를 소비하는 것을 유의해야 할. 정리하고 끝내 켄은, 자신의 일이면서 조금 무서움을 느꼈다. 위협의 대행진. 【최강의 3개의 힘】 확실히 지금의 켄은 인간의 역을 추월――그야말로 마신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린다. -이지만 마신이라도 상관없다. 오늘도 라피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라면 그래서! 켄은 결의를 고쳤다. 그는 고블린에 희롱해 죽임으로 된 여자 노예 병사의 몸에, 자신의 걸쳐입고 있던 넝마의 외투를 씌운다. 「너의 원수는 반드시」 켄은 잔혹한 이세계에서 2번째의 죽음을 경험한 동료의 몸에 그렇게 전해, 명복을 빈다. 그리고 일어서, 미궁을 진행해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128 ─ 역습! 몬스터 하우스 미궁 해파리를 화염 방사의 스킬로 다 구워, 고블린이나 오크는 레벨 99의 여력에 말을 하게 한 분쇄. 32 장면눈의 마신 아스모데우스와 동화한, 켄은 파죽의 진격을 계속한다. 이윽고 그의 콧구멍이, 겹쳐 농도를 더한 몬스터에게 냄새를 붙잡는다. 고막을 흔드는 불쾌하고 추악한 소리. 그러나 켄은 그런 프레셔에 겁먹는 일 없이, 다시【몬스터 하우스】로 발을 디뎠다. 「카칵!」 순간, 켄을 짐작 한 스컬 위저드가, 턱을 울리면서 되돌아 보았다. 무수한 고블린, 오크, 뱀파이어 배트, 미궁 해파리 따위 다양해 다수의 몬스터가 일제히 켄을 노려본다. 그런 가운데, 켄은 희미하게 웃음을 띄웠다. 자신을 죽음의 늪에 쫓아 버린 스컬 위저드와 골렘은 건재. 이것은 천재일우의 찬스. 「참배에 왔다구, 괴물들!」 켄은 닥과 땅을 차, 몬스터 하우스에 뛰어들었다. 스컬 위저드의 지시를 받아, 몬스터 군단은 일제히 켄에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전위는 미궁 해파리. 후속으로서 오크와 고블린의 집단이 계속된다. 「먹어라앗!」 켄은 『스킬:화염 방사』를 전위의 미궁 해파리에게 추방했다. 화염은 소용돌이쳐, 미궁 해파리를 예정 대로 삼켜, 다 굽는다. 그런 활활 타오르는 미궁 해파리를 발판으로 해, 켄은 날았다. 목하(눈 아래)의 오크와 고블린이 올려보는 중, 그는 주먹을 지어 사령탑인 스컬 위저드에 돌진한다. -절대 불가시 발동! 별회전의 반지가, 켄으로부터 HP를 빨아 들여, 켄을 연기같이 소실시킨다. 「카칵!?」 목전에 적을 잃은 스컬 위저드는 뒷걸음질친다. 그 틈에 품에 기어든 켄은, 스컬 위저드의 배에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빠지는 오른손을 꽉 눌렀다.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 발동! 】 …하지만, 미궁 해파리시같이 지식의 수속[收束]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던 스컬 위저드가 움푹 들어간, 심연의 두 눈동자를 켄에 향하여 있었다. 『나쁘다!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스킬 라이브러리】와【절대 불가시】의 힘은 동시에 발동 할 수 없으니까! 하면, 어느 쪽도 해제되어 버리기 때문에!』 「칫! 그러한 소중한 일은 튜토리얼중에 말해!」 스컬 위저드를 차 날려, 거리를 둔다. 순간, 스컬 위저드가 반격으로 발한, 암색의 마력의 섬광이 켄의 머리카락을 스친다. 「위험하닷!」 간발, 스컬 위저드의 마법을 피해, 지면에 내려선 켄. 「카카카카칵!」 스컬 위저드는 지팡이를 가려 지시를 내린다. 오크와 고블린의 무리가 일제히 덮쳐 온다. 「어이쿠!」 오크의 도끼를 회피해, 후속의 고블린의 손으로부터 차는 것으로 쇼트 소드를 튕겨날린다. 레벨 99의 켄에는 고블린이나 오크의 참격 따위, 슬로 모션과 같이 밖에 보이지 않았었다. 「좋은 걸 가지고 있지 않은가!」 켄은 무릎을 굽혀 날아, 고블린으로부터 튕겨날린 쇼트 소드의 (무늬)격을 집었다. 착지와 동시 쇼트 소드를 역수에 지어, 지면을 찬다. 선명한 참격이 미궁 공간에 궤적을 그려, 모이는 오크와 고블린의 집단은, 차례로 목을 뛸 수 있는 허둥지둥 넘어져 간다. 「하늘 하늘 어떻게 했다아! 그 정도인가!」 켄은 차례차례로, 그리고 확실히 오크와 고블린을 잡아 간다. 그 때 겨드랑이로부터 날카로운 살기를 느껴 몸을 돌렸다. 「크루아아아아!」 몬스터 하우스에 있는 샛길. 거기로부터 무기를 손에 가진 강인한 도마뱀 인간이 줄줄 모습을 나타낸다. 리자드만. 오크나 고블린의 아득히 위를 가는 강적. 전신을 가리는 딱딱한 비늘은 강철의 칼날마저도 막는다. 「오랏!」 그러나 지금의 켄에 무서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다. 팔에 혼신의 힘을 포함해, 마구, 역수에 지은 쇼트 소드를 과등 다툰다. 하지만, 칼날은 목의 비늘로 받아들여져 목은 날지 않고. -기세 뿐으로는 안 되는가! 그렇다면! 그대로의 몸의 자세로 켄은 리자드만의 배에 닿아,【서치】를 발동시켰다. 【스킬 라이브러리】의 방대한 지식이 수속[收束]을 개시한다. 【서치 완료】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예리함 증강 「두─!」 「크루…개!?」 스킬:예리함 증강으로 날카로움을 늘린 쇼트 소드는, 딱딱한 비늘로 덮인 리자드만의 고기에 침울해져, 뼈를 끊어, 목을 날린다. 동료의 참수에, 리자드만은 뒷걸음질치고 있다. 「이 녀석은 좋다!」 켄은 혀로 입술을 습기차게 해 리자드만헤 돌진한다. 이미 강적인 리자드만조차, 켄의 적은 아니었다. 열중(꿈 속)으로 쇼트 소드를 흔드는 켄. 그런 그에게, 무수한 뱀파이어 배트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보낸다. 고블린을 베어 쓰러뜨려, 여유를 만든 켄은, 접근하는 뱀파이어 배트의 무리에 뛰어들어, 손가락끝으로 날개에 닿았다. 【서치 완료】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암석 소환 개념안의 트리거를 당겨, 스킬을 발동시킨다. 그러자, 바람이 휘몰아쳐, 미궁의 모든 곳부터 모래가 모이기 시작했다. 집합한 모래는 순간에 거대한 암석을 형성. 암석은 접근하는 뱀파이어 배트를 두드려 떨어뜨렸다. 몬스터 하우스 한 번 발을 디디면 최후. 살아 서열 미궁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 랜덤으로 나타나는 최악의 플로어. 그러나, 그런 플로어는 다만 한사람의 남자에게 유린되어 몬스터의 아비규환에 휩싸여지고 있었다. 「카카카카칵!!」 주위의 몬스터를 일소 한 켄에, 스컬 위저드는 지팡이의 첨단에 낫과 같은 마력을 머물게 한 급강하해 온다. 「그런 기색으로 등을 노리다니, 되지 않아?」 그러나 켄은, 마력의 낫을 맨손으로 잡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레벨 99의 실력을 해방 한 육체는, 레벨로 격하의 스컬 위저드의 마력을 받아 들인다 따위 문제없는 것. 이것은 호기와 켄은 스컬 위저드에 손을 꽉 누른다. 서치를 발동시켜, 스컬 위저드의 지식이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쳐 모인다. 【서치 완료】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광속성 마법 lv1 「역시 언데드에는 광속성, 은!」 「카캇!?」 켄의 팔로부터 발해진 백색에 빛나, 자전을 감기는 광선은 스컬 위저드를 일순간으로 삼켰다. 스컬 위저드는 섬광 안에서 재가 되어, 티끌이 되어, 몬스터 하우스로부터 자취을 감춘다. 대부분의 몬스터는 이것으로 구축 완료. 남은 자코 몬스터는, 사령탑인 스컬 위저드를 잃은 것으로 우려를 이루어, 몬스터 하우스로부터 차례차례로 해산해 간다. -이지만, 아직도다. 이미 역전의 용맹한 자가 되고 있던 켄은 긴장감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그 때 배후에 큰 폭발소리가 들려, 뒤꿈치를 돌려준다. 「마디 윷!」 몬스터 하우스의 지면을 나누어, 전신으로부터 증기를 불면서 바위의 거인 골렘이 모습을 나타낸다. 켄의 가슴은 흥분과 증오가 뒤섞임이 된 감정으로 떨리고 무심코 입맛을 다심을 했다. 「여어! 간신히 만날 수 있었군…조금 전은 심하게 희롱해 주었군. 각오 하고 자빠져라!」 「마디 윷!」 골렘은 전신으로부터 증기를 발하면서, 거체에 알맞지 않는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한 움직임으로 켄에 접근해 온다. 「어이쿠!」 켄은 화려하게 스텝을 밟아 회피. 그러나 간발 넣지 않고, 골렘의 주먹이 지면을 뚫는다. 충격은 지면을 격렬하게 흔들어, 풍압은 긴장을 늦추면 신체가 바람에 날아가질 것 같을 정도 굉장했다. 그런데도 켄은 회피를 반복해, 골렘의 주먹을 주고 받는다. 피하는 것은 문제없다. 하지만, 격렬한 골렘의 연격은, 그 이상의 선택지를 주지 않는다. 이것까지【서치】를 반복해 와, 발동과 독해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으면 체감 하고 있던 켄은, 현상 그런 틈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절대 불가시】를 사용한 곳에서, 지면의 흔들림과 충격으로 바람에 날아가지면 거기까지. 품에 기어들 수 없다. -어떻게 해? 이 상황을 타개로 하려면 어떻게 하면? 『어이! 집중해라!』 「앗?」 아스모데우스의 소리로 켄은 나에게 돌아간다. 「마디 윷!」 깨달으면 지면을 제대로 밟은 골렘은, 거완을 켄에 향하여 있었다. 백스텝을 밟으려고 했지만 이미 늦다. 켄을 미궁의 최하층까지 두드려 떨어뜨린 골렘의 최강기술, 팔을 로켓과 같이 발사하는 비상주먹이 발사해진다. 「오라앗!」 켄도 또 지면을 밟아, 거대한 골렘의 비상주먹에 자신의 작은 주먹을 내던졌다. 도메키 소리를 내면서 골렘이 추방한 비상주먹이 산산히 부서진다. 『휴─, 위험하다. 그다지 방심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레벨 99이니까라고 해도 즉사급의 공격을 먹어 힘들어』 「나쁘다 나쁘다, 다음은 조심한다」 그러나 곤란하다고 켄은 느끼고 있었다. 터무니없어 틈이 없는 공격, 즉사급의 공격. 최강에 느껴진 레벨 99의 여력, 스킬 라이브러리와 절대 불가시의 힘. 모두 골렘을 넘어뜨리기 위한 결정적인 일격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 어떻게 하면? 켄은 생각하면서, 골렘이 다시 추방한 비상주먹을 회피한다. 호속으로 단번에 거리를 채워, 지체없이 상대를 분쇄하는 골렘의 기술. 그 때였다. 이것까지의 상황, 그리고 골렘의 비상주먹이 번쩍임을 가져온다. 「어이, 아스모데우스. 1개 확인하고 싶다. 스킬의 발동이라는 것은 동시에 할 수 있는지?」 변함 없이 골렘의 주먹을 회피하면서, 머릿속에서 아스모데우스에 듣는다. 『스킬이라면 괜찮다. 뭔가 생각이라도 있는지?』 「글쎄! 조금 시험해 봐요!」 「후슈우우욱!」 골렘 강완을 뛰어 올라 회피하는 켄. 십분(충분히) 거리가 잡힌 것을 확인해, 한 박자 두어 호흡을 안정시켜, 그리고 분류가 끝난 스킬의 일람을 열었다. 【분류가 끝난 스킬 라이브러리 일람】 ★마법계 광속성 마법 lv1 ■기능계 예리함 증강 ▲특수 공격계 화염 방사 암석 소환 그 중에서【암석 소환】을 선택해, 힘이 머문 『별회전의 반지』의 감왼손을 지면에 꽉 눌렀다. 전신전령을 걸어 지면에 힘을 흘려 넣어, 미궁의 도처로부터 모래나 돌을 모은다. 모래는 돌에, 돌은 바위가 되어 자꾸자꾸 비대화. 끝에는 켄의 발밑마저도 분위기를 살린다. 출현하는 큰 바위. 그것은 확실히,【거대한 바위의 주먹】 「후슈!?」 켄이 형성한 거대한 바위의 주먹을 앞에, 골렘은 뒷걸음질친다. 그런 골렘을 내려다 보면서 켄은 힐쭉 미소를 띄웠다. 「눈에는 눈을, 이빨에는 이빨을 라고…!」 켄은 다시 별회전의 반지를 발밑의 바위의 주먹에 꽉 눌렀다. 분류가 끝난 스킬로부터【화염 방사】를 발동시킨다. 그러자, 주먹의 뒤로부터 화염이 분출한다. 다짐으로【광속성 마법 lv1】를 발동. 빛과 열의 마법으로 힘이 난 화염이 단번에 벌어졌다. 「부서져랏! 암석 자식!」 화염에 밀려, 바위의 주먹이 로켓과 같이 날았다. 가속은 순간. 바위의 주먹은 공기를 찢으면서 골렘에게 향하여 돌진한다. 「마디 윷!?」 화염 방사에 밀려, 힘차게 뛰쳐나온 바위의 주먹이, 단번에 골렘을 산산히 분쇄. 약하게도 무너지고 떠나는 골렘의 모습이 목하(눈 아래)로 보였다. 『휴─! 이건 굉장하다! 자주(잘) 이런 일 생각났군?』 머릿속에 놀라움과 흥분의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린다. 「골렘의 비상주먹을 보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군요.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그래! 그러나, 뭐, 무엇이다, 이것은 소위 「날릴 수 있는 철권, 로켓 펀치」 라는 녀석이구나? 마신인 만큼?」 「그런 곳이다. 이것이라면 서치의 소비를 억제 당하겠지?」 【서치】로부터【스킬】의 흐름보다,【스킬】을 거듭하고 걸고 한 (분)편이 HP의 소비가 적다. 이것까지의 싸움으로 그렇게 체감 하고 있던 켄의 이끌어 낸 대답이 이것이었다. 『하핫! OKOK, 마음에 들었다! 당신이 만들어 낸 합체 스킬…명명해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와)과 라고 하는거야!』 【분류가 끝난 스킬 일람】 ★마법계 광속성 마법 lv1 ■기능계 예리함 증강 ▲특수 공격계 화염 방사 암석 소환 ●*** 【마신 비상주먹】NEW! 아스모데우스의 하이 텐션에 쓴 웃음인 켄. 그런 가운데, 또다시 횡혈[橫穴]이나 지면으로부터, 무수한 몬스터가 솟아 올라 나온다. -이런 무리에게 언제까지나 교제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그렇게 판단한 켄은 소환한 바위의 주먹에 뛰어 올라탔다. 「후려쳐 넘겨랏!」 주먹은 켄의 의사를 받아, 다시 뛰쳐나온다. 바위의 거대한 강완은, 몬스터를 발로 차서 흩뜨려, 미궁 회랑을 강행원 굴착해 돌진한다. 호속으로 돌진하는 바위의 주먹의 전에 적은 없다. 라피, 기다리고 있어 줘! 앞으로 조금으로! 켄은 마신 비상주먹에 실려, 귀가를 기다리는 라피에 생각을 펼치는 것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길 수 있던 것이라면 다행입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128 ─ 자유에의 탈출 【전편】 -귀가가 늦은…켄씨, 오늘은 왜 그러는 것일 것이다…? 불안과 걱정은 라피는 귀를 부러뜨려, 꼬리의 끝을 지면에 떨어뜨리게 하고 있었다.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노예 병사가 사는 조말(허술하고 나쁨)거주 구역의 문 앞으로, 라피는 오늘도 켄의 귀가를 기다린다. 평상시라면 황혼전에는 돌아온다. 그러나 오늘은 하늘이 어두워져도, 말굽의 소리가 들려 오지 않는다. 종족적으로 인간보다 아득하게 청각이 뛰어나는 라피여도, 아직도 말굽의 소리를 붙잡지 않았었다. -설마, 켄씨에게 뭔가 있던 것은…? 불안이 라피의 가슴을 석권하기 시작한 그 때, 그녀의 귀가, 아득한 멀리서 영향을 주는 말굽의 소리를 알아 듣는다. 순간, 그것까지 가라앉고 있던 속마음은 활짝 개여, 털의 결 선명한 꼬리는 감정에 맞추어 격렬하게 옆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여느 때처럼 거주 구역의 문 앞에 옆 붙이고 된 마차. 라피는 가슴을 크게 울리게 했다. 「엣…?」 그러나 마차의 짐받이에서 내려 온 노예 병사안에, 켄의 모습은 없었다. 「그, 그 켄씨는!?」 라피는 필사적으로 마차에서 내려 온 노예 병사에게 듣는다. 그러나 누구라도 미궁 탐색으로 녹초가된 표정을 띄우고 있을 뿐. 누구하나 라피의 질문에 응하지 않고, 발걸음 무겁고 거주 구역에 돌아와 간다. 「켄씨는!? 켄씨는 어디에!?」 그런데도 라피는 필사적으로 켄의 모습을 계속 요구했다. 미궁 탐색으로 도울 수 있고 나서 오늘까지, 그녀에게 있어 켄이라고 하는 노예 병사는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쓸모없음이 된 자신을 몸을 나타내 지켜 필요로 해 주는 그. 그가 무사하게 돌아오면 라피는 기뻤다. 그와 식사를 취해, 조용하게 자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아했다. 노예 병사로, 게다가 상처에 의해 전선으로부터 물러난 것으로, 본래는 처분될 것이었던 라피를 켄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그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다. 그가 옆에 있어 주었기 때문에 라피에는 지금이 있었다. 사는 의미가 있었다. 「켄씨! 켄씨!」 라피는 필사적으로 소중히 생각하는 그의 모습을 추구해, 외양 상관하지 않고 계속 소리를 높인다. 「시끄러!」 그 때, 마차의 안쪽으로부터 꾸중이 들려, 라피는 외치는 것 멈추었다. 흠칫흠칫 소리의 (분)편을 보면, 무릎을 움켜 쥐어, 어깨를 진동시키는 한층 더 훌륭한 장비를 몸에 댄 남자가 있었다. 라피는 장비의 질의 차이로부터, 남자가 노예 병사는 아니고, 지휘를 맡는,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구성원이라고 이해했다. 「저, 저! 켄씨는! 켄=스가와라는 어디입니까!?」 라피는 무아지경으로 소리를 지른다. 평상시라면 주인의 지배권을 가지는 정규 구성원에게 우려를 이루어, 외치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공포 따위, 지금의 라피의 앞에서는 사소한 일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다만, 켄의 무사를 확인하고 싶다. 만약 그가 곤란해 하고 있다면 생명을 걸어 힘이 되고 싶다. 그 일심이 그녀를 자극을 주어, 무모한 행동에 옮기게 한다. 「그러니까 입다물어라고 하고 있을 것이지만!」 「!?」 깨달으면 라피는 구성원에게 팔을 잡아지고 있었다. 반사로 풀어 버리려고 하지만,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라피의 팔을 잡는 구성원의 손바닥이 조금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구성원은 라피에 주인의 발동을 재촉한 것 같다. 「저 녀석은, 켄=스가와라는 죽었다. 몬스터 하우스의, 먹이가 되어서 말이야…!」 「그, 그런…!」 라피는 구성원의 말에 낙담해, 단번에 신체로부터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낀다. 그 때, 구성원이 땀투성이의 얼굴을, 라피에 접근했다. 「시, 싫엇!」 라피는 구성원으로부터 무서운 감정을 감지해, 몸을 당기려고 한다. 그러나 구성원은 라피보다 아득하게 근력이 뛰어났다. 더욱 주인을 발동 당하고 있는 그녀가, 아무리 구성원의 얼굴을 추악하게 느껴도 떼어내는 것은 불가능. 「헤, 헤헤…너에게는 전부터 주목하고 있던 것이다. 방해인 켄=스가와라는 없게 되었다. 이 기회를 놓치는 만큼 나는 응석받이그럼…히힛. 어이, 너희들 도와라!」 구성원이 더욱 주인을 발동시켰다. 녹초가되어 거주 구역에 돌아오려고 하고 있던 노예 병사가 뒤꿈치를 돌려주어, 좀비와 같은 보조로 강요한다. 「그, 그만두어응읏…!」 주인으로 조종된 노예 병사에 손발을 구속되어 입을 봉쇄된 라피는 거주 구역의 안에 억지로 끌어들여졌다. 라피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 자신의 주인도 발동하고 있어, 손발은 마치, 갓난아이 정도의 힘 밖에 발휘하지 못하고. 거주 구역으로 대기하고 있던 다른 노예 병사도 무슨 일일까하고 차례차례로 밖에 뛰쳐나온다. 주위의 이목은 구속된 라피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아에이시만의 구성원이, 천천히와 가까워진다. 노예 병사가 라피의 구속을 풀었을 때, 판! (와)과 구성원의 손바닥이 그녀의 뺨을 쳤다. 라피는 그대로 지면에 굴려진다. 일어나려고 하지만, 역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마치 애벌레같이 지면 위를 납죽 엎드릴 뿐(만큼)이었다. 「!?」 그런 그녀에게, 구성원이 덮어씌운다. 「좋다, 이 상황. 이목 안에서 희롱한다…헤헷」 구성원의 섬뜩한 얼굴에, 라피의 심장이 격렬하게 박동을 시작한다. 가슴의 안쪽은 불쾌감과 공포로 석권 되어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우선은 나부터다. 그래서, 그 뒤는 희롱해지는 너를 보면서 천천히 술이라도 즐긴다고 하겠어」 「아, 아니…!」 라피는 혼신의 힘을 목에 담아, 적어도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것은 결과적으로, 구성원을 기쁘게 하는 일이 되어 있었다. 「라고…」 구성원의 울퉁불퉁 한 손가락이, 라피의 풍만한 가슴에 목적을 정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피는 눈물이 떠오른 눈을 힘들게 묶어, -도와, 켄씨! 라피는 이미 없게 된 중요한 그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와야 할 불쾌한 감각에 참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지나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어, 우리를 버린 위에, 라피를 상처 입히다니. 죽을 각오는 되어 있구나?」 소리를 들어 라피의 심장이 행복해 크게 울린다. 단념하고 있었다.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는 돌아왔다. 여느 때처럼, 오늘도, 무사한 모습으로! 「어서오세요! 켄씨!!」 ●●● 32위의 미궁 아스모데우스로부터【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을 타, 곧바로 거주 구역을 목표로 하는 켄. 레벨 99의 그의 청각은, 라피의 비명을 구별해, 다리를 서두르게 했다. 간발, 라피가 자신들을 버린 구성원의 위로의 것이 되기 전에 거주 구역에 귀환해, 지금에 도달한다. 「어서 오세요! 켄씨!」 라피는 눈물을 머금으면서, 여느 때처럼 귀환을 기뻐해 주었다. 반대로 구성원은, 경악의 얼굴을 켄에 향하여 있다. 「너, 너는 확실히, 죽어 있잖아…?」 「그렇다, 확실히 나는 1회 죽었다. 그렇지만 돌아왔다. 너와 같은 똥을 쳐날리기 (위해)때문에――지옥의 바닥으로부터!」 「어, 억지를!」 구성원은 켄에 손에 히로시를 보낸다. 검은 소용돌이가 떠올라, 주인의 발동을 재촉한다. 하지만, 켄에는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무엇이다!? 어째서 주인이!?」 「유감이었구나. 이미 주인은 나에게는 효과가 없다! 이제(벌써) 너희들(아에이시만) 의 자유로는 되지 않는다!」 켄은 기세 맡김에, 구성원의 머리를 잡았다. 마치 구성원의 두골의 감촉이, 가녀린 유리구슬을 방불 시킨다. 하지만, 라피의 눈앞, 그다지 잔학인 일은 하고 싶지 않으면 켄은 생각한다. 「두 번 다시 그 더러운 손으로 라피에 손대는 것이 아니다!」 「힛!?」 켄은 구성원의 머리를 잡아 내던졌다. 자갈과 같이 가볍게 느껴진 구성원은, 시원스럽게 날아가, 가까이의 가옥에 부딪쳐 기왓조각과 돌에 마셔진다. 주위에 있던 노예 병사로부터 일제히 술렁거림이 일어났다. 하지만 켄은 신경쓰지 않고, 라피에 웅크린다. 「다녀왔습니다, 라피」 노력해 상냥하고, 라피에 소리를, 넘어져 있는 그녀를 안아 일으킨다. 「, 힛쿳…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것, 나 쭉…」 「미안…」 「좋습니다, 괜찮습니다…켄 씨가 돌아와 주었다면, 나, 그래서, 이제(벌써)…」 라피는 오열을 흘리면서 응한다.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을 뿐. -주인이 발동하고 있는 것인가. 이대로라면 라피를 데리고 나갈 수 없다. 문득, 켄은 생각나, 라피의 가슴팍으로 보이는 주인에 접해,【서치】를 걸쳤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주인해제 -역시 그런가. 서치는 이런 사용법도 할 수 있다. 「라피, 지금 편하게 해 줄거니까」 「아, , 켄씨…!?」 라피의 주인에 손을 가려, 주인해제의 스킬을 발동시켰다. 희미한 빛이 내뿜어, 라피의 가슴팍에 강하게 새겨지고 있던 주인이, 녹도록(듯이) 사라져 간다. 「어, 어…?」 순간, 그것까지 경직되고 있던 라피의 신체가 유연성을 되찾는다. 개와 같은 귀가 쫑긋쫑긋 움직여, 꼬리가 완만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인은 해제했다. 이제 안심이다」 「후에!? 그렇지만, 어떻게나…」 돌연, 켄의 머리 위로 폭발이 일어나, 라피의 말을 싹 지운다. 얼굴을 올리면, 이것까지 쭉 켄들 노예 병사의 거주 구역을 내려다 보고 있던, 「아에이시만」 의 훌륭한 성새가 천장으로부터 날아가고 있었다. 상황이 삼킬 수 없는 채, 그 다음에 느낀 몸의 털도 곤두서는 추악한 감각에 등이 떨린다. 거주 구역 문의 앞. 어둠에 가라앉는 깊은 숲에는 모래 연기가 올라, 세지 못할정도의 붉은 점이 보인다. 순간, 거주 구역의 대문, 높은 담이 집짓기 놀이같이 무너뜨려졌다. 「브후오오오!」 와이르드보와. 미궁밖에 사는 멧돼지와 같은 모습을 한 괴물. 그 돌진력은 방심을 하면 즉사에 연결될지 모른다. 그런 몬스터가 세지 않고, 도당을 짜고, 노예 병사의 거주 구역에 몰려닥쳐 오고 있었다. 문 앞 부근의 노예 병사는 와일드 보아의 돌진으로 찌그러지고, 기왓조각과 돌에 마셔졌다. 곧고 강력한 유린은 시원스럽게 가옥을 망쳐, 와이르드보와의 강습으로 공황 상태에 빠진 노예 병사들을 잡초같이 밟아 망친다. 「라픽! 잡아지고!」 「네, 네!」 라피는 사양 기색으로 다가붙어 온다. 「아 이제(벌써), 그런 것이다!」 「아…후엣!?」 억지로 무릎뒤를 팔을 돌려, 라피를 넘어뜨린다. 반대의 팔로 그녀의 등을 결리면 완료. 라피를 “공주님 안기”의 몸의 자세로 한 켄은, 깊게 무릎을 꺾고, 그리고 날았다. 순간, 그것까지 켄과 라피가 있던 곳을, 와이르드보와의 무리가 기세 좋게 지나친다. 켄은 힘들게 눈을 감은 채로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라피를, 더욱 강하게 껴안아, 한마리의 와이르드보와의 등 위에 요령 있게 내려선다.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 발동! 32번째의 마신:아스모데우스가 머무는 DR아이템, 「운수의 반지」 로부터, 적자[赤紫]의 빛이 내뿜어, 와이르드보와를 읽어들인다. 【서치 완료】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독침 켄은 와이르드보와의 등 위로부터 날아 물러나, 유린해 다하여져 몹시 황폐해진 거주 구역의 대지에 선다. 와이르드보와의 무리는, 거주 구역의 가장 안쪽에 있던, 켄과 라피의 오두막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그 앞의 절벽에 달해, 무리는 두 패로 나누어져 반전. 다시 와이르드보와의 무리가, 켄과 라피에 접근한다. 「이것이라도 먹어랏!」 켄은 스킬로 마비 효과가 있는 독침을 생성해, 와이르드보와의 선두 집단에 내던졌다. 「브폭!?」 독침이 박힌 순간, 선두의 보와가 마비 효과에 의해 다리를 멈춘다. 그런 선두 보와에 후속의 보와가 부딪쳐, 그것이 연쇄. 맹진을 계속하고 있던 집단은 차례차례로 당구를 일으켜, 넘어져, 날아가, 모래 먼지안에 삼켜진다. 하지만, 이번은 겨드랑이로부터 다른 살기를 느낀 켄은 옆에 날아 물러났다. 「칫!」 그러나 예리하고 차가운 칼날의 첨단이, 켄의 팔에 조금 상처를 만든다. 「켄씨!」 「괜찮다. 걱정하지 마」 살그머니 라피를 지면에 내려, 살의를 날카롭게 노려본다. 마치 닌자와 같은 검은 옷으로 몸을 싸, 뱀을 팔에 휘감은 수수께끼(따위)의 존재가 켄을 조용하게 노려보고 있었다. 「어이(슬슬) 쉐도우! 멋대로 움직이지 마!」 그 다음에 닌자의 옆의 공간이 갈라졌다. 거기로부터 큰 류크삭크를 짊어져, 탐험가와 같은 모습을 한, 키가 작은 소년이, 갈라진 공간으로부터 내려서 온다. 「높은 레어 리티아이템 반응 있어!」 닌자는 그렇게 외쳐, 두건의 안쪽의 눈동자를 붉고 명멸[明滅] 시킨다. 「진짜인가!? 사실인가!?」 큰 배낭 색을 짊어진 탐험가와 같은 소년은, 과장되게 놀라 보인다. 「레아리티, SR오버! 윈드, 탈환을 실행 할 것!」 「설마 아에이시만에, 쉐도우가 반응할 정도의 아이템이 있었다니. 우리들, 무슨 럭키─인 것이지요!」 -야 다 이 녀석들은? 돌연 켄의 눈앞에 나타난 닌자:쉐도우와 탐험가:윈드. 그러나 그들로부터 명확한 살의를 느낀 켄은, 목의 갈증을 기억한다. 「이봐, 오빠 우선 1회는 들어 준다. 너가 가지고 있는 레어 아이템을 우리들에게 인도인. 그렇게 하면 생명의 보증은 해 준다」 「이만큼의 일을 새로운 고안인가 해 두어 생명의 보증이라면? 믿는다고라도 생각할까?」 윈드의 어리면서, 어딘가 차가움을 느끼는 음성에, 켄은 날카롭게 반론한다. 그러자, 윈드는 입가에 사악한 미소를 띄웠다. 「아─아, 아깝다! 오빠, 선택 잘못했다구? 이봐, 쉐도우?」 옆에 서는 닌자풍의 배:쉐도우는 두건의 안쪽에서, 새빨간 두 눈동자를 빛내, 예리하게 해진 나이프와 같은 살기를 발했다. -온다! 켄은 라피를 지키도록(듯이) 가로막고 서, 준비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128 ─ 자유에의 탈출 【후편】 「높은 레어 리티아이템 소지자의 육체를 파괴. 대상 아이템을 탈취!」 검은 옷의 닌자:쉐도우가, 무기질인 소리를 발표했다. 쉐도우의 오른 팔에 감기는 뱀이, 입으로부터 검의 칼날을 토한다. 「희소 아이템을 탈취! 탈취! 탈취!」 쉐도우의 모습이 켄의 앞으로부터 사라졌다. 켄이 순간에 뽑은 쇼트 소드와 쉐도우의 검이 충돌 붉은 선명한 불꽃을 흩뜨린다. 명확한 살기와 차가운 기백. -자코 몬스터와는 사정이 다르다!? 「라피, 내려라! 숨어라!」 「켄씨!」 「나에게는 상관하지 마! 최악, 너만이라도 도망쳐라! 좋구나!?」 「그런!」 라피를 의식으로부터 제외해, 켄은 대항 상태였던 쉐도우에 다리후리기를 내지른다. 쉐도우는 시원스럽게 날아 물러나 회피한다. 하지만, 그것은 켄의 상정 범위내. 닥과 땅을 차, 거리를 채운다. 쉐도우도 동시에 땅을 차 다시 검극이 시작되었다. 켄과 쉐도우는 조용하게, 그러나 격렬하게 검을 서로 친다. 켄이 목을 노리면, 쉐도우는 겨드랑이를 노린다. 쓸데없는 움직임의 일절 없는, 상대를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검극은, 일진일퇴(한번 전진 후 물러남)의 공방을 반복하면서, 밤하늘에 붉은 불꽃을 흩뜨린다. -역시 보통 수단은 안 되는가…! 검극의 속도, 몸놀림, 모든 점에 대해, 쉐도우의 공격은 완성되고 있었다. 서로 검을 서로 칠 수 있는 것도,【서치】를 베풀기 위한, 접하는 타이밍은 전무. 「칫!」 【서치】를 단념한 켄은, HP를 소비해【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키고 뒤에 날아 물러났다. 갑작스러운 기색의 소실에 쉐도우는 뒷걸음질친다. 그 틈에 켄은 겨드랑이에 돌아 들어가, 역수에 지은 쇼트 소드를 흔든다. 【예리함 증강】의 스킬 발동에 의해【절대 불가시】가 해제. 쉐도우는 순간에 켄을 붙잡았지만, 약간 늦다. 스킬에 의해 예리함이 증강되고 있는 쇼트 소드는, 쉐도우의 검은 옷과 아래에 있던 강철의 갑옷을 끊는다. (무늬)격에 느끼는 확실한 반응. 옆구리에의 직격. 그러나 쉐도우로부터의 살기는 그치지 않고, 켄은 긴장한 채로, 다시 쇼트 소드를 내걸었다. -야, 이 녀석. 급소를 당해도 태연하게 하고 있다!? 「너, 무엇이다!?」 켄은 무심코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 그러나 쉐도우는 복면의 안쪽에 있는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내는 것만으로, 말을 일절 발하지 않는다. 쉐도우로부터 발해지는 마치 기계와 같은, 차가운 감각은 켄의 등줄기를 얼릴 수 있었다. 감각에 맡겨 쇼트 소드를 내건다. 「파괴!」 「낫!? 쿳!?」 받아 들이려고 한 쇼트 소드가 쉐도우의 검에 부수어졌다. 쉐도우의 검이 켄의 가슴에 어슷 베기를 마구 퍼붓는다. 일순간, 의식이 날아 걸친 켄이었지만, 그러나 기합으로 뭐라고제정신을 유지해, 뒤에 날아 물러나, 쉐도우의 2격목을 어떻게든 회피했다. 순간, 다른 살기가 피부를 어루만졌다. 곁눈질로 보면, 거기에는 거대한 배낭 색을 내려, 탐험가풍의 소년:윈드가. 「헤헷! 쉐도우! 이 공훈은 우리와 반이니까!」 윈드가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워, 배낭의 뚜껑을 연다. 거기에 있던 것은 마치 어두운 동굴과 같은 허무. 「유린해라! 야수공!」 「브후오오오!!」 와이르드보와의 맹목소리가 들려, 윈드의 배낭으로부터, 차례차례로 와일드 보아가 튀어 나왔다. 「구왓!!」 와이르드보와의 무리에 켄은 마셔졌다. 천지가 역전해, 전신의 모든 곳이, 와이르드보와에 밟아 망쳐진다. 그런데도 그의 머릿속은 냉정을 유지해, 【스킬:독침】 「이, 이!」 마구, 와이르드보와의 무리 안에서 독침을 내던진다. 「브폭!?」 독침이 꽂힌 와일드 보아는 사지의 움직임을 멈추어, 차례차례로 당구를 일으킨다. 무리중에서 뛰쳐나오면, 목하(눈 아래)에서는 와이르드보와의 무리가, 마치 고기 경단과 같이 차례차례 겹쳐져 가는 것이 보였다. 「육체를 파괴! 아이템을 탈취!」 무방비를 쬐는 켄의 배후에는, 이미 검은 옷의 닌자:쉐도우의 모습이. 검은 옷의 유린자는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내, 뱀의 검을 지어, 칼날을 번뜩거릴 수 있다. 「섬멸!」 「구핫!?」 쉐도우의 검이 켄의 등을 새겼다. 구이만을 맞힐 수 있던 것 같은 뜨거운 아픔이 전신에 전파 한다. 켄은 그대로 쉐도우에 차 날아갔다. 폐옥을 몇도 찢어, 거주 구역의 구석의 안벽[岸壁]까지 휙 날려져 내던질 수 있다. 『어이! 정신차려! 어이!』 「시, 시끄러어, 들리고 있다고…」 켄은 머릿속의 아스모데우스에 응한다. 하지만, 강경한 말과는 정반대로, 신체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미궁에서의 전투, 수수께끼(따위)의 유린자 쉐도우와 윈드와의 싸움은, 켄으로부터 대부분의 HP를 빼앗아 가고 있었다. 일어서려고 해도 쉐도우의 검으로 찢어진 몸으로부터는, 새빨간 피가 방울져 떨어져, 큰 피 웅덩이가 퍼지고 있다. 윈드의 소환한 와이르드보와에 유린되어 늑골이 몇개인가 접히고 있어, 호흡을 할 때에 격통이 전신에 영향을 준다. 「생명 반응 미소. 높은 레어 리티아이템을 탈취」 쉐도우는 두 눈동자를 새빨갛게 태워, 「그런데, 어떤 아이템일까? 즐거움이다, 헤헤헷!」 윈드는 어린이답지 않은 경박한 미소를 띄우면서, 쉐도우와 함께 켄에 강요한다. 반드시 체력이 만전이었다면, 쉐도우와 윈드에 뒤지는 일은 없었다, (와)과 켄은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구상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지금은 손가락 한 개 움직이는 것조차 실현되지 않고, 다만 다가오는 광기를 다만 망연히 응시할 뿐이었다. 지금의 켄은 이 상황에 이를 갊 하면서 분함을 더해갈 수밖에 할 수 없다. 마음은 뜨겁게 끓어오르지만, 신체는 출혈을 위해서(때문에) 얼도록(듯이) 추웠다. -여기까지, 인가… 「켄씨! 확실히 해 주세요! 켄씨!」 절망안에 가슴을 크게 울리게 하는 목소리가 들려, 희미하게 보이는 시야안에 그을음투성이의 라피가 비친다. 그녀는 눈동자로부터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켄의 이름을 부른다. 「도, 도망쳐, 로…」 켄은 남은 힘을 목에 따라 그렇게 말했다. 「싫습니다!」 라피는 그렇게 단호히 대답했다. 사실이라면 마구 고함치고서라도, 라피를 이 장소로부터 놓치고 싶다. 이 잔혹하고 최악인 이세계에서 만날 수 있던 둘도 없는 존재. 그녀에게는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 괴로운 것은 많겠지만 살아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 그러니까, 여기서 라피에는 목숨을 잃기를 원하지는 않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그 소원은 말로 할 수 있지 않고 다만 켄 안에서 소용돌이쳐, 밖에 나오는 일은 없었다. - 모처럼 자유를 손에 넣어졌는데…그런데도… 「…?」 그 때, 라피가 강하게 켄의 양어깨를 잡았다. 「라, 피…?」 그녀는 눈물을 닦아, 그을음으로 더러워진 눈시울을 크게 열어, 진지한 눈빛을 켄에 보낸다. 「켄씨. 나,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싸울 수 없게 된 나에게, 사는 의미를 주었습니다. 나를 필요로 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당신에게 도와진 날로부터 결정한 것입니다. 무엇이 있어도, 나는 쭉 켄씨와 함께 있고 싶다. 우응, 있다고…그 때문이라면, 나는!」 라피의 얼굴이 시야 가득하게까지 가까워졌다. 「나의 생명, 나눕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살아 주세요! 함께, 언제까지나!」 「!?」 언 몸에 따뜻한 감촉이 접했다. 겹쳐진 라피의 입술로부터 따뜻하고 온화하고 상냥한 뭔가가 흘러들어 온다. 【회복사】 서열 미궁에서 주로 회복을 역할로 하는 직업. 그 존재는 스스로의 생명을 태워, 자신 이외의 누군가의 상처를 달랜다. 본래라면 대상은 아주 조금. 그러나, 태우는 생명의 힘은 회복사 자신의 의사에 의한다. 평소의 상냥한 라피의 생명이 흘러들어, 켄의 깊은 상처를 달랜다. 평소보다 생명을 태워, 평소보다 강하고, 평소보다 상냥하고, 그리고 평소보다 고상한 라피의 감각. -그 기분, 그 의지, 결코 쓸데없게는 하지 않는다. 절대로! 라피의 생명의 빛은 쉐도우에 잘라 붙여진 상처를 막아, 연전에서 소모한 체력을 회복시킨다. 아니, “회복”은 아니고, 『신생』 켄과 라피의 불타는 생명의 빛이 1개가 되어, 새로운 생명이 된 순간. 「고마워요, 라피」 상처가 치유된 켄은 라피의 머리카락을 살그머니 어루만졌다. 「천만에요, 켄씨」 라피는 이마(금액)에 땀을 띄우면서도, 여느 때처럼 상냥하게 미소지어 준다. 「우리는 이제(벌써) 자유롭다. 이제 아무도 라피와 나의 자유는 빼앗게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가자」 「네!」 켄은 라피와 함께 일어섰다. 라피의 생명을 나누어 받은 신체에는 힘이 넘쳐, 다리는 강하게 대지를 밟는다. 압도적인 힘과 신체를 둘러싼 열. 「생체 반응 회복!? 이것은!?」 다가가고 있던 쉐도우가 뒷걸음질쳐, 「회복한 곳에서 여기는 두 명, 너는 한사람과 반이다! 죽어라아!」 윈드가 다시 배낭의 뚜껑을 열었다. 「브후오오오!」 허무를 띄우는 배낭으로부터, 차례차례로 와이르드보와가 튀어 나온다. -하겠어, 아스모데우스! 『하핫! 좋아, 양해[了解]다!』 아스모데우스와 미리 짜놓아, 켄은 등록이 끝난 스킬 일람을 호출한다. -【독침】의 뒤에【화염 방사】를, 그리고 첨단에는【광속성 마법】을 부여! 이것이야말로! 「비상침포(니들 미사일)다앗!」 켄의 주위에 무수한 마력으로 형성한 바늘이 떠올랐다. 그것은 저부로부터 화염을 불어, 일제히 뛰쳐나온다. 아직도 총화기가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 이 세계에 처음 현현한【미사일】은, 화살보다 빨리, 음속을 넘어, 무수한 바늘이 와이르드보와의 무리에 덤벼 든다. 「브폭!?」 바늘이 박힌 순간, 둥! (와)과 빛과 열을 발해 보와를 안쪽으로부터 폭발시킨다. 전열의 보와는 모든 바늘을 받고 넘어져, 후속 하는 보와도 또 바늘의 미사일로 폭파되고 고깃덩이로 바뀐다. 폭발은 폭발을 불러, 불꽃놀이와 같은 불길이 무수히 끓어오른다. 100머리는 시시했던 와이르드보와의 무리가 거의 수순으로 전멸. 그런 모습을 보와를 소환한, 윈드는 아연하게로 한 얼굴로 응시하고 있었다. 「이번은 저 녀석들이다! 가라앗!」 켄의 지시를 받아,【바늘의 미사일】은, 목적을 윈드를 규정 비상 한다. 「윈드! 방위!」 그러자 쉐도우가 윈드를 지키도록(듯이) 앞에 섰다. 「구축! 구축! 구축!」 쉐도우는 바늘의 미사일을 뱀의 검으로 연주한다. 찢어진 바늘의 첨단은 쉐도우에 꽂히는 일 없이 공중을 날아, 목전에 폭발하고 있었다. 쉐도우의 검근은 삽과 같이 재빠르게, 기계같이 정확 무비. 그러나 지금의 쉐도우의 표적은 작고 가는 바늘. 아무리 쉐도우가 검으로 연주해도, 가는 바늘은, 검극의 사이를 빠져 간다. 「구축, 입…그옥!! 그악!!」 「샤드욱!」 윈드의 비통의 절규는, 폭음으로 써 지워졌다. 꽂힌 바늘의 미사일은, 차례차례로 쉐도우의 신체에 꽂혀 폭발을 일으킨다. 그런데도 쉐도우는 윈드의 방패가 되어, 폭발에 계속 참는다. 하지만, 쉐도우는 그 자리에 못을 박아 고정시킴이 되었다. 그 틈을 켄은 놓치지 않는다. 땅을 차, 레벨 99의 각력에 말을 하게 한, 순간에 쉐도우와의 거리를 채웠다. 「심하게 해 준 사례다!」 「특!?」 「낚시는 필요없다! 소중히 간직함인!」 켄의 주먹이 쉐도우의 투구를 붙잡았다. 클린 히트의 감촉. 「그옥!?」 증기를 올리는 검은 옷의 닌자는, 마음껏 휙 날려져 구슬과 같이 지면을 누워 그리고 넘어진다. 「너! 때려 죽인닷!」 올려보면 거기에는 점프 한 윈드의 모습이 있었다. 윈드는 배낭의 허무로부터 폭탄을 꺼내, 짓는다. 「날아가라앗!」 순간,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으로 모습을 소실시켰다. 「낫!? 어디에!?」 뛰어 올라, 윈드의 옆을 지나쳐 배후에 돌아 들어가, 힘을 해제. 기색이 돌아온 것으로 윈드가 경악의 표정을 향하여 오지만 이미 늦다. 「!?」 「꼬마가 배회하는 시간이 아니다! 집에 돌아가 빨리 자지 않아하는거야!」 윈드의 등에 혼신의 돌려차기를 발했다. 「구와앗!?」 차 날아간 윈드는 지면에 깊은 크레이터를 만든다. 그런데도 기세는 수습되지 않고 뛰어, 굴러, 그리고 쉐도우의 옆에 엎드림에 쓰러졌다. 「대상, 인식, 변경…위협도, 최고…레벨…!」 쉐도우는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키면서, 허약하게 일어서, 「제, 제길…무엇인 것이야, 저 녀석…카핫!?」 윈드는 코피를 흘리면서, 모래를 꽉 쥐는 것만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그런 쉐도우와 윈드를 목전에, 켄은 라피의 손을 강하게 꽉 쥐었다. 「가자」 조용하게 그렇게 고하면, 라피는 강하게 손을 잡아 돌려주어, 「네!」 「이제 우리를 묶는 물건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가자. 내일에! 자유가 있는, 우리의 내일에!」 「나, 켄씨 뒤따라 갑니다! 켄씨와 함께가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이제 절대로 이 손은 떼어 놓지 않는다. 무엇이 있어도! 켄은 강하고 그렇게 맹세해, 「별회전의 반지」 를 빛냈다. 필살의 스킬【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이 발동한다. 흙이 분위기를 살려, 순간에 켄과 라피의 발밑에는, 거대한 바위의 주먹이 형성해져 새빨간 불길이 분사를 시작했다. 켄과 라피를 실은 거대한 주먹의 가속이 시작된다. 「!!」 「구와아아아아앗!!」 바위의 주먹은 쉐도우와 윈드를 종잇조각과 같이 휙 날렸다. 주먹은 윈드의 몸을 접어, 쉐도우의 투구를 산산히 분쇄. 확실한 반응이 바위의 주먹으로부터 전해졌다. 주먹은 그대로하늘 높게 날아 오른다. 켄과 라피는 쭉 자신들을 계속 학대하고 있던,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폐허를 일절 되돌아 보지 않는다. 두 명은 다만 만점의 별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밤하늘만을 곧바로 계속 응시할 뿐. 그 눈동자에는 희망의 빛이 빛나고 있었다. -길었던 노예 병사로서의 생활도 이것으로 끝이다. 이세계에 끌려 오고 나서 오늘까지, 켄은 이 세계의 하늘을 올려본 일은 없었다. 이세계의 하늘. 거기에는 맑은 어둠 안에서, 보석과 같이 깜박이는 별들의 갖가지. 추악한 세계와(뿐)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 좋은 하늘을 하고 있던 것이라고 깨닫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처에 라피가 있었던 것이 기뻤다. 둘이서 이렇게 (해) 자유를 손에 넣는 날이 온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켄이 손을 강하게 꽉 쥐어, 라피는 거기에 응해 준다. -나는 산다! 이 세계에서, 라피와 함께! 켄과 라피를 실은 마신의 주먹은 밤하늘을 뛰어 돌아다닌다. 그리고 유성과 같이 하늘의 그쪽으로 사라져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128 ─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 다수의 아이템이나 소재가 드롭 해, 거만의 부를 낳는, 세계에 72개 존재하는 서열 미궁(넘버스 던전). 그곳에서는 오늘도, 일반의 모험자에 섞이면서, 주인에 의해 자유를 빼앗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의 모습이 있었다. 이 세계에서 팔린 것, 다른 세계로부터 전이 전생 된 사람 따위, 출신은 여러가지.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게 해, 인간 취급해 되지 않고. 다만 주인에 지배되어 명해지는 대로 위험한 미궁에 기어들어, 물건과 같이 소비되고 있다. 사람으로서의 존엄은 없고, 살기 위해서(때문에) 광기에 붙잡혀 몬스터를 넘어뜨려, 살아남은 일에 환희 한다. 그들에게는 그것 밖에 없고, 획득한 모든 물건은, 상위의 사람에게 빨아 올려져 그들에게는 어떤 이익은 가져와지지 않다. 죽으면 끝나, 살면 싸워, 의 연속. 확실히 지옥의 한 개동. 많은 생명이 쓰레기쓰레기같이 다루어지는 최악의 공간. 풍부하는 것은 노예 병사를 행사하는 일부의 사람만. 그것이 서열 미궁의 진실. 그런 서열 미궁의 1개, 안톨 지방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서열 8위 미궁 「바르바트스」 그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는 많은 금은 재보, 아름다운 일상 생활 용품, 세지 못할정도의 높은 레어 레티아이템이 산과 같이 있었다. 생명을 소비해 획득된 아이템이 소탈하게, 산과 같이 쌓여 있다. 그런 아이템의 산에 둘러싸여 있다, 잘 닮은 얼굴 생김새의 흑과 흰색의 마도사 자매의 모습이 있었다. 자매는 모여 거대한 수정구슬을 깊게 응시하고 있다. 수정구슬에는 격렬한 싸움을 펼치는, 켄과 쉐도우의 모습이 비쳐, 언제나가 마치, 영화같이 흐르고 있었다. 보기 흉하게 켄의【마신 비상주먹】에 멀쩡한 곳이 없도록까지에 때려 눕혀진 쉐도우와 윈드의 곳에서 수정구슬으로부터 영상이 소실한다. 마도사 자매의 다른 한쪽, “흑”이 한숨을 닿았다. 「어머, 대단한 것이 되었어요, 오우바?」 흑의 마도사가 물어 봐, 「그렇네요, 누님. 그럼, 변명을 (들)물읍시다」 흰색의 마도사가 응한다. 「그렇구나, 오우바. 아직 조금 생명의 불길은 있는 것 같고」 흑의 마도사가 시선을 떨어뜨린 앞, 거기에는 윈드와 쉐도우가 가로놓여 있었다. 윈드의 상반신은 엉뚱한 방향으로 돌고 있어, 쉐도우의 머리 부분은 가까스로 원형을 두고 있을 뿐. 그런 추태를 드러내는 두 명에게 향하여, 마도사 자매는 모여 팔을 찍어내린다. 그러자 벽으로부터 마치 장관[腸管]과 같은 관이 성장해 윈드와 쉐도우의 망해[亡骸]를 관철했다. 「아아, 우아아아…」 「더하는, 라고…」 「우웃, 우우아아아앗…」 벽에 발라진 많은 사람이 번민의 소리를 높여, 생명이 관을 타, 윈드와 쉐도우에 흘러든다. 상처는 싹 지워지도록(듯이) 사라져, 있을 수 없을 방향으로 구부러져 있던 윈드의 상반신이팔이 원래로 돌아와, 산산히 부서진 쉐도우의 투구가 재차 모여 형태를 이룬다. 「웃…핫!?」 윈드가 눈을 떠, 「재, 기동…」 쉐도우의 투구의 안쪽에 붉은 빛이 돌아왔다. 「자, 소생을 해 주었습니다. 그럼, 들려주세요 싸움에 진 개의 윈드씨, 쉐도우씨. 아에이시만으로 무엇이 있었는지, 를 말야」 흑의 마도사 자매의 차가운 시선과 말에, 죽음의 늪으로부터 소생한 윈드는 바로 앉는다. 「어, 어이 샤기! 그런 말투는 하지 말아 줘! 우리들은 분명하게 일을! 이봐요!」 윈드는 당황해 배낭의 뚜껑을 연다. 거기로부터 서걱서걱 금은 재보나, 보기에도 훌륭한 아이템이 튀어 나와, 눈 깜짝할 순간에 산을 만든다. 「아에이시만으로부터의 SR, LR(레전드 레어) 아이템은 전부 회수해 와도! 이 상처는, 예상외였던 것이야!」 「그러니까? 그래서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던 것의 좋은 것이 된다고라도 생각하고 있는 거야?」 흑의 마도사:쌍둥이의 누나의 샤기는 차갑게 단언해,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이런 잡동사니를 쌓아져도 곤란합니다. 우리는 당신들 두 명이 어째서 우리들【그리모워르】의 영광에 상처를 입혔는지, 그 원인은 뭔가를 알고 싶은 것뿐인 것이지만?」 흰색의 마도사:쌍둥이의 여동생의 오우바가 그렇게 묻는다. 그러자 쉐도우가 목을 올려, 투구의 안쪽의 붉은 두 눈동자를 번뜩거릴 수 있었다. 「나의【안드로마리우스】가 강하게 반응. 높은 레어 리티아이템과 판단. 윈드와 협의의 끝, 탈취를 감행. 그러나 소지자로부터 저항에 맞아 실패. 소지자는 고레벨. 상당한 힘. 이 손해는 윈드가 진언한 대로 상정외」 쉐도우의 항변에, 샤기와 오우바는, 갖추어져 흠칫 반응을 보였다. 「어머, 쉐도우의 것【안드로마리우스】이 강하게 반응한다니. 저기, 오우바?」 샤기가 그렇게 들어, 「네, 누님.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놓친 높은 레어 레티아이템 소지자의 특징은?」 오우바가 물으면, 쉐도우는 더욱, 기계같이 정연하게 자세를 바로잡았다. 「부정의 일족의 여자를 따른, 흑발의 남자. 아마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아에이시만에 전이 전생 된 사람」 「과연. 능력은 어떠한? 아이템의 자세한 것은?」 「정보수집이 능숙하게 가지 않고 불명. 다만, 위협은 확실」 「흐음, 오우바 어떻게 생각합니까?」 쉐도우의 설명을 들어, 샤기가 오우바에 묻는다. 「정보수집이 최스구루 앞서네요. 접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윈드씨와 쉐도우씨는 얼굴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마, 누님과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도 시간의 문제지요. 귀찮습니다만, 은밀하게, 원만하게 진행하는 것 외 없네요」 「그렇구나, 오우바. 귀찮지만 어쩔 수 없네요. 그럼, 준비를 합시다?」 샤기가 오우바에 시선을 향했다. 「네누님. 그리고 확실히 도둑의 남자분으로부터 아이템을 빼앗읍시다」 「그렇구나 오우바. 왜냐하면[だって], 모든 아이템은 우리【그리모워르】의 것」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희소인 아이템은 우리들 이외 소지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그 대로야 오우바. 그리고…우리의 모습을 본 것은 모두 지우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네, 누님. 서열 미궁 이외로 우리의 뒤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흑과 흰색의 마도사 자매는 서로 손을 잡아, 뺨을 서로 기대었다. 「「우리는 모두가 동경해, 올려보는 지고의 존재, 세계에서, 유일한,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 『그리모워르』! 그런 우리의 다른 모습을 봐서는 안 됩니다! 최강은 우리만으로 십분(충분히)입니다!」」 흑과 흰색의 기분 나쁜 마도사 자매는 소리를 소리 높이 미치게 한다. 「쉐도우,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윈드는 자매의 말을 들은체 만체 하면서, 작은 소리로 쉐도우에 중얼거린다. 「윈드를 지키는 것이 나의 역할」 「헤헷, 의지가 되는, 파트너. 그러나, 힘들어, 그 자매는」 「동감」 그런 윈드와 쉐도우의 회화를 알아차렸는지, 마도사 자매는 차가운 시선을 떨어뜨린다. 그러자 윈드와 쉐도우는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깊게 다시 고개를 숙이는 것 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128 ─ 자유를 손에 넣은, 그 후로 어둠에 가라앉는 깊은 숲속. 나무들의 사이부터, 부드러운 장작의 불길이 보였다. 켄은 그 붉게 흔들거리는 불길의 빛을 의지에, 광엽수의 간에 등을 맡기면서, 재빠르게 손을 계속 움직인다.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자력으로 찾아낸【수예】의 스킬. 바느질 따위 학생시절의 가정과의 수업으로 한 이래. 그러나 스킬은 켄의 손가락끝을 선명하게 움직이고 있다. 면에 잘 닮은 식물을 베어 스킬로 방적한 희미한 색조의 옷감은, 소매가 되어, 옷자락이 되어 간다. 옷감의 조달도, 그것을 봉합하는 것도, 스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켄은 완성된 그것을 보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다만 옷감을 봉합한 것 뿐의 조말(허술하고 나쁨)원피스. 꾸밈도 없으면, 사랑스러움은 조금도 없는, 수수하고 심한 성과의 것이었다. -역시 나, 이런 것 센스 없구나… 이런 일이 되는 것, 분명하게 패션잡지라든지 읽어 두는 것이 좋았을까나. 쓴 웃음을 띄우는 것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원래 근접 무기가 검으로, 미궁이나 고블린 오크등의 몬스터가 존재하는 판타지풍의 세계에 패션잡지가 있을지 어떨지 조차 이상한 곳. 이제 와서 센스라든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든지 말하고 있을 수 없다. 그러니까 켄은 적어도의 꾸밈과 미련이 남은 옷감으로 외투를 만들기로 했다. -, 옷감이 부족하다 그러나 스킬의 영향으로 자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손은 멈추지 않고 자꾸자꾸 외투를 꿰매어 간다. 「켄씨, 많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아!」 튀는 것 같은 소리가 소문 숲속으로부터 바구니를 가진 라피가 돌아왔다. 그녀의 안는 바구니 안에서는, 잡은지 얼마 안된 민물 고기가 당장 뛰쳐나오지 않는 분위기로 뛰어 오르며 있다. 「어, 어서 오세요」 켄은 라피를 직시 하지 못하고 시선을 피한다. 탈출때는 너무 필사적이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라피가 벌이라고 조말(허술하고 나쁨)옷은, 이미 너덜너덜이었다. 게다가 어획에 갔기 때문에 물로 틈이 나, 속옷을 대지 않은 가슴팍의 부드러운 살갗이 보이고 있다. 「왜 그러는 것입니까? 상태 나쁩니까?」 그러나 바로 그 라피는 눈치채지 않은 것 같고, 꼬리를 옆에 흔들면서 등 너머에 말을 걸어 온다. 「아, 아니, 그…너의 옷…」 「옷입니까?」 「그, 틈이 날 수 있어…」 「앗…미, 미안합니다!」 간신히 라피는 자신의 단정치 못한 모습을 눈치챈 것 같아, 물고기가 들어간 바구니를 떨어뜨리면, 수치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우선 갈아입어라. 감기 걸린다, 로부터」 그렇게 말해 켄은 다 고친 어중간함인 길이의 외투와 원피스를 던지고 건네주었다. 「엣? 이것, 나의? 좋습니까!?」 「어떻게 봐도 라피가 입는 녀석이겠지만. 빨리 갈아입어 줘!」 「네, 네!」 바스락바스락 등에 옷이 스치는 소리가 울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분, 상상력이 일해, 직시 하는 것보다도 부끄러운 기분으로 가득했다. 「끄, 끝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라피로부터 신호가 나와, 천천히와 켄은 되돌아 본다. 치수는 딱 맞아, 지금까지 입고 있던 것보다 아득하게 질감은 좋다. 그러나 시원스럽게 지나는 디자인과 수수한 색조는 역시 유감인 성과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안해, 이런 것 밖에 준비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않아요! 사이즈는 딱 맞습니다 해, 굉장히 움직이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헤헤」 바로 그 라피는 만족한지, 꼬리를 성대하게 흔들면서, 싱글벙글웃는 얼굴을 띄워 주고 있다. 기뻐해 주고 있는 것은 기쁘다. 그러니까 켄은, 라피에 좀 더 기뻐해 받고 싶다고 생각한다. 라피에는 좀 더 좋은 모습을 시켜 주고 싶다. 언젠가 반드시… 「밥의 준비하네요!」 라피는 아주 새로운 옷감의 원피스와 외투를 바꾸어, 물고기가 들어간 바구니로 향한다. 「돕는다」 켄도 라피에 모방해 물고기가 들어간 바구니로 향한다. 「웃…!?」 순간, 바구니중에서 냄새난 물고기의 비릿함에 강한 구토를 느꼈다. 전신에 소름이 떠올라, 이마(금액)에는 일순간으로 식은 땀이 떠오른다. 「괜찮습니까?」 「아, 아아, 문제…긋…」 물고기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자꾸자꾸 상태가 좋지 않아져, 핏기가 당겨 가는 감각. -야 이것…나, 물고기 서툴렀던인가? 「반드시 피곤합니다. 여기는 나에게 맡겨 켄씨는 쉬고 있어 주세요」 「나쁘다…」 켄은 라피가 호의를 받아들여 얌전하게 물러나는 것이었다. 조금 멀어진 곳에서 다시 나무의 줄기에 등을 맡긴 켄은, 돌을 부숴 만든 간이 부엌칼을 꽉 쥐어, 기분 좋은 모습으로, 물고기인가 처리하는 라피의 등을 응시했다. 여기에는 지붕도 없고, 짚의 이불도 없다. 그러나 켄의 마음중은, 이 세계에 오고 나서 처음, 큰 편안해져 휩싸여지고 있었다. -이렇게 온화한 기분이 되는 것, 얼마만일 것이다? 돌연, 이 세계에 끌려 와, 도구에 같게 다루어진 나날. 라피의 곳으로 돌아가는, 그 기분을 마음의 버팀목에 해, 켄은 오늘까지 살아 나가 왔다. 생명이 소모품과 같이 일회용,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주인으로 빼앗기고 있던 이것까지의 나날. 그러나, 그를 묶는 주인은 이미 없고, 그를 지배하고 있던 아에이시만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되찾아, 자유를 손에 넣은 해방 감. 이제(벌써) 켄과 라피를 묶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었습니다! 자!」 라피는 싱글벙글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갓 구운 것의 민물 고기를 내며 주었다. 「고마워요. 받는다」 조금 냄새가 신경 쓰이지만, 회충은 식사를 요구하고 있었으므로, 상관하지 않고 한입 가득 넣는다. 「…카핫, 쿨럭, 쿨럭!」 「켄씨!?」 돌연 켄은 목 넣어, 라피는 걱정스러운 듯이 등을 문질렀다. 입의 안에 느끼는 물고기의 냄새는 아주 불쾌해, 구토가 난다. -무엇인 것이야, 조금 전부터! 『아─나쁜,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나님, 물고기 싫기 때문에!』 돌연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퍼진다. 『나님과 합체 한 시점에서, 나님은 당신으로, 당신은 나다. 그러니까 싫은 음식의 것도 함께. 라는 것이니까!』 -그런 일은 빨리 말해라! 머릿속에서 강하고 그렇게 빌지만, 켄안의 아스모데우스는 「히힛」 웃 웃을 뿐이었다. 「미안해요. 좀 더 제대로 된 것을 만들 수 있으면…」 라피는 꼬리를 내려, 미안한 것같이 머리를 늘어진다. 「앗, 아니, 그러한 (뜻)이유다…」 어떻게든 보충하려고 하지만, 능숙한 말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면, 나님에게 맡겨라! 히힛!』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렸는지라고 생각하면, 의식이 후퇴하는 것 같은 감각을 얻었다. 전혀 몸과 의식이 떼어내졌는지같이 자유롭게 안 된다. 켄의 손은 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움직여, 그리고 풀이 죽고 있는 라피의 뺨에 손을 더하고 있었다. -야 갑자기!? 『풀이 죽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 상냥하게 하면 좋다는 것. 이 아스모데우스님에게 맡기는거야! 뭐, 분명하게 감각은 공유해 패거리야. 안심해 나님에게 신체를 빌려 주어라. 히힛!』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케, 켄씨? 왜 그러는 것입니까, 갑자기…?」 라피는 얼굴을 희미하게 주홍색에 물들여, 그를 올려보면서 몹시 놀라고 있다. 「식사보다, 라피. 나, 이전의 계속을 하고 싶은 것이지만」 「엣? 이전은?」 「키스, 했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계속이라는 것은 이제 저것 밖에 없을 것이다?」 켄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말이 나와, 라피의 등에 손을 쓴다. 시야가 크게 움직여, 켄의 신체는 강력하고, 그러나 살그머니, 라피를 하생에 재워 덮어씌운다. 「저, 저어, 어와…」 「좋을 것이다, 라피?」 속삭이는 것 같은 켄의 소리에, 라피는 어깨를 진동시키면서도, 끄덕 작게 수긍했다. 「네, 네…켄씨, 조차, 좋다면, 나, 하…」 라피는 눈을 꽉 감아, 어깨를 진동시키면서도 가슴의 앞에서 짜고 있던 팔을 살그머니 푼다. 아주 새로운 옷감의 원피스의 안쪽에 있는 신장치고 존재감이 있는 가슴에 바로 눈이 가 버린다. 「좋은 아이다. 그러면, 사양말고」 의지와는 관계없이, 켄의 손이 라피의 존재가 있는 가슴으로 성장한다. -멈추어라! 『오왓!?』 강하고 그렇게 빌면, 당황한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려, 신체의 자유가 돌아왔다. 서둘러 신체를 당겨, 라피로부터 거리를 둬, 등을 돌린다. 「나쁘다! 갑자기 무엇이다, 그…」 「…」 라피의 시선을 느끼는 등이 아프다. 「좀, 무엇이다, 아마 나 피곤하다. 그러니까, 그…먼저 쉬어요…」 수치와 죄악감에 견딜 수 없었던 켄은, 누우려고 한다. 그러자, 켄의 어깨를 라피가 뒤 (분)편 살그머니 안았다. 시야가 억지로 떨어져, 라피의 무릎 위에 켄의 머리가 떨어진다. 「딱딱한 지면 상 따위는 지치고 잡히지 않아요?」 라피는 아직도 조금 붉은 얼굴로, 그런데도 상냥하게 속삭였다. 「라, 라피, 이것은…?」 「사용해 주세요. 나의 무릎에서도 좋았으면, 이지만」 「좋은 것인가? 왜냐하면[だって] 지금, 나, 라피의 일…」 그렇게 말하면 일순간으로 라피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든다. 그렇지만 거기에 떠오른 것은 부드러운 웃는 얼굴이었다. 「신경쓰고 있지 않아요. 조금 깜짝 놀라 버렸습니다만, 그…싫지 않았다, 이고…. 저…만약, 나, 뭔가로 좋았으면 언제라도 괜찮아요. 켄 씨가 나의 생명을 구해 준 날로부터,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니까, 켄 씨가 갖고 싶어해 준다면, 나…」 켄은 손가락을 라피의 입술에 대어, 말을 막는다. 「바보. 너무 자신을 염가판매 하지 마. 읏, 뭐, 피로의 탓으로 저런 일 한 내가 잘난듯 한 일 말할 수 없지만 말야」 「이상한 켄씨. 갑자기 덮쳐 오거나 상냥하게 해 오거나」 「미안...」 「그렇지만」 라피의 가는 손가락끝이 켄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어떤 켄씨라도 나를 필요로 해 주고 있는 것 알았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라피…」 「천천히 쉬어 주세요. 오늘도, 이것까지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만약, 어리광을 들어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앞으로도 함께 있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아아, 그렇다…」 라피의 무릎 위가 기분 좋고, 켄의 의식이 선잠안에 떨어져 간다. 켄은 재차, 라피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깊은 잠에 떨어져 가는 것이었다. ●●● 의식이 각성 하면, 켄은 무수한 장서가 책꽂이에 줄선, 낯선 곳에 있었다. 책꽂이에 다 들어가지 않는 장서나 두루마리가 난잡하게 쌓여, 절묘한 밸런스로 탑을 형성하고 있다. 시작해 오는 장소. 그러나 왜일까 기시감이 있는 거기. 「어서 오십시오, 스킬 라이브러리에!」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려, 책의 탑의 사이부터, 적자[赤紫]색을 한 뱀이 모습을 보인다. 감각으로 그 뱀이 아스모데우스라고 이해한 켄은, 「너, 조금 전은 잘도 라피를!」 켄은 책의 탑이 무너지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적자[赤紫]의 뱀으로 달려든다. 그러나 뱀은 재빠르게 신체를 구불거리게 할 수 있어, 책의 사이를 휙휙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우왓!?」 신체가 한층 더 높고, 크게 쌓인 책의 탑에 부딪쳤다. 써걱써걱 책의 눈사태에 말려 들어가 켄은 동작을 봉쇄된다. 그런 그의 눈앞에, 적자[赤紫]의 뱀이 나타나, 비웃는것같이 혀를 졸졸 시키고 있었다. 「아가씨도 전혀 의지였어? 차린 밥상 먹지 않는은 뭐라든지, 일 것이다?」 「자리잡게 한 것은 너겠지만!」 켄은 책을 뿌리치면서 뱀의 아스모데우스에 외친다. 「아무튼 아무튼 화내지 말라고. 결국 나님은 당신에게 지불해 거부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니까 좋지 않은가」 「입다물어라! 라피를 손상시키려고 하는 녀석은 비유누구여도 허락하고! 그것이 아스모데우스, 너였다고 해도!」 책중에서 기어 나온 켄은 기세 맡김에 적자[赤紫]의 뱀에 손을 뻗는다. 뱀은 시원스럽게 잡혔다. 「그런가. 당신이 라피를 소중히 해 기분은 잘 알았다. 여하튼, 나는 다른 곳은 “호색의 마신”라고 말해지고 있어. 그런데 굉장히 긴 시간, 어슴푸레한 미궁에 갇히고 있어 무소식이었다로, 무심코. 나빴어요」 사실은 뱀을 책꽂이에 내던지려고 생각하고 있던 켄이었지만, 솔직하게 사과해지고 팔로부터 힘을 뺀다. 「, 언젠가 결정할 때가 오면 제대로 결정해 주어. 만족 당할까 불안하면, 나님이 도와 주어도 좋아, 히히힉!」 「칫!」 머리에 피가 올라, 켄은 역시 아스모데우스의 뱀을 던졌다. 그러나 뱀은 공중에서 훌쩍 몸을 비틀면, 기세를 감쇄 해, 훌쩍 책 위에 춤추듯 내려간다. 「설마 이런 시시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만 불렀지 않구나?」 켄은 뱀을 노려보면서, 날카롭게 묻는다. 「오우! 조금 당신에게 앞으로의 일을 (듣)묻고 싶고」 뱀은 그렇게 말하면, 권국을 감아, 몸의 자세를 안정시켰다. 「당신은 나님 아스모데우스가 머무는 「운수의 반지」 라고 마신의 힘을 손에 넣었다. 그 위에서, 당신이 지금부터 어떻게 하고 싶은가 (듣)묻고 싶다」 「앞으로의 일이라면?」 「그렇다. 당신은 이제(벌써) 자유의 몸으로, 굉장히 힘을 손에 넣었다. 그 기분이 되어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스킬을 찾아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도 있다. 뭣하면 힘을 숨겨 어디선가 고요하게 사는 것이라도 할 수 있을거예요. 그 속에서 어떤 선택을 당신이 하는지, (듣)묻고 싶고」 아스모데우스의 비유를 들어, 켄은 생긋 미소를 띄운다. 그의 가슴 속에 있던 대답은, 어느 비유도”NO”의 표를 누른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그 기분은 이제 전혀 없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하는 일은, 라피를 이 최악인 세계에 방치로 하는 일이 된다. 비록 데리고 돌아간 곳에서, 귀나 꼬리가 난 인간이 조용하게 살 수 있을 리가 없다. 무엇보다도 켄은 라피와 떨어지는 것이 싫었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라피와 두 명, 얌전하게 살아 갈까…그것도 NO였다. 힘은 있지만, 지금의 켄과 라피는 무일푼으로, 가난하다. 언제까지나 이런 상태에서는 아프지 않다. 라피에는 언제나 부드러운 빵을 먹어, 따뜻한 스프를 먹어, 나이 상응하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해, 무엇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게 하고 싶다. 그렇게 강하게 바라고 있다. 그러니까, 대답은 켄 안에서 정해져 있었다. 「나는…아스모데우스, 너의 힘을 사용해 이 세계에서 완성된다! 라피나 나를 계속 업신여긴 이 똥 같은 세계를 되돌아본다!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합격!」 켄이 강하게 선언을 한 순간, 아스모데우스의 뱀이 소리를 질렀다. 「합격? 무슨이야?」 「무엇은, 나의 힘을 이대로 사용하게 할지 어떨지야. 네타바레 쑥, 만약 당신이 원래 세계에의 귀환이나, 얌전하게 사는 것을 선택하고 있으면, 그대로 저주해 죽여 새로운 매체를 찾으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히히힉…」 평소의 대로의 아스모데우스의 소리. 그러나 켄의 등줄기는 얼어붙어, 목이 일순간으로 마른다. -지금 것은 위협이 아니다. 진심이다. 「여하튼 오랫동안, 재미없는 미궁에 봉쇄되고 있었기 때문에 지루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부탁하겠어, 재미있는 것을 보여 주어라」 「아, 아아…」 -어디까지가 거짓말로, 어디까지가 진심인 것인가를 모르다. 이것이 마신이라고 하는 녀석일까하고, 켄은 아스모데우스의 인식을 고친다. 「거기에다,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가씨를 위해서라는 곳이다! 알겠어, 그 기분!」 「호색의 마신의 너가인가?」 「그래. 나님도 일찍이 반해에 홀딱 반한 여자가 있던 것이다. 뭐, 그렇지만, 너무 소중히 해 손을 대기 전에 놓쳐 버렸지만…이니까 당신은, 결정할 때는 제대로 결정해, 아가씨를 행복에 해 주어라! 그 때문이라면 나님은 어떤 힘이라도 빌려 주겠어!」 지금의 말만은 왜일까 아스모데우스의 진심을 느꼈다. 불안은 확실히 있다. 그렇지만 라피를 행복에 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공통 인식. 그것만은 분명히 알았다. 「고마워요, 아스모데우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한다」 「헤헷, 그렇게 딱딱하고 완만한은! 이제(벌써) 우리는 인연을 묶은 형제 같은 것일 것이다?」 「그렇다」 「해, 결정했다! 나는 지금부터 당신의 일을 “형제”라고 부르겠어. 형제는 나의 일을 좋아하게 불러 줘! 아스모에서도 상관없어!」 마치 임협 영화와 같은 전개에 입가가 느슨해진다. 그렇게 말하면 옛날, 의형제의 인연에 동경을 안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알았다. 재차 아무쪼록 부탁하는, 아스모!」 「그래, 형제!」 아스모데우스의 믿음직한 대답에 켄은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다. 여기에 사람과 마신의 인연(가장자리)이 되었다. -나는 반드시 라피를 행복에 하기 위해서 완성된다. 절대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128 ─ 길드에의 등록 「마, 진짜입니까…!?」 켄은 눈앞에 놓여진 동화 80매를 봐, 놀라움의 소리를 높인다. 카운터 너머에 있는 초로의 고물상의 점주는 고개를 갸웃했다. 「응? 뭔가 불만인가? 이 양으로 질이라면 타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하지만?」 점주는 켄이 지참해, 카운터 위에 둔 마대로부터, 신선한 녹색의 약초를 꺼내 그렇게 말했다. 「아니, 전의 마을은 20매 밖에 받을 수 없어서…」 「사실이야. 그렇다면 판 상대가 나빴지요. 혹시 어디에선가 나왔을 뿐인가 있고?」 「아, 에에, 뭐…본고장은 이런 가격이었던 것으로…」 설마 “노예 병사”였다고 말하는 것도 가지 않고, 켄은 적당하게 맞장구를 쳤다. 「조심하는거야.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적정한 가격으로 거래에 응한다 라고 결정하고 있지만, 응의 것은 아주 일부. 당신과 같이 나왔다뿐 사람은 발밑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네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 무슨 일이 있으면 오세요. 제대로 한 거래에 응한다」 「네. 감사합니다」 켄은 사람의 좋은 것 같은 점주에게 예를 말해, 동화 80매를 봉투에 채우면 고물상을 뒤로 했다. 「어서 오세요! 어땠습니다?」 가게를 나와 조속히,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라피가 들뜬 목소리로 들어 온다. 「동화 80매로도 되었어」 「와아! 그렇게! 이것으로 간신히 모였어요!」 라피는 꼬리를 크게 털어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약초를 채집해 이렇게 (해) 팔아, 절약을 위해서(때문에) 야숙 생활을 반복하고 있던 켄은 쓴웃음을 금할 수 없었다. - 좀 더 빨리 이 가게에 와지고 있으면, 라피를 착실한 곳에서 재워 주어졌는데… 하지만 그런 생활도 오늘까지. 지금의 거래로 목표 금액이었던 동화 200매─은화 2매 상당한 금을 만들 수가 있었다. 「가자」 「네!」 켄과 라피는 줄서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명에게 있어 싫은 추억이 찬 미디어 지방을 떠나, 인접하는 안톨 지방에 향해 갔다. 8위 미궁 바르바트스를 중심으로, 복수의 서열 미궁을 가지는【안톨 지방】 거기는 미궁 공략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과 켄은 현지인인 라피로부터 (듣)묻고 있다. 그 안톨 지방에서도 가장 번창하고 있는, 8위 미궁 바르바트스에 가까운【교역도시 메일】에 켄과 라피는 방문했다 메일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모험자를 중심으로,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인으로 활기차, 여러가지 시설이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오래간만에 본 혼잡에 켄은 그리움을 기억했다. -그러고 보면 도쿄도 이런 혼잡투성이였구나 옛날은 번거롭다고 생각하고 있던 혼잡. 그러나 이렇게 해 많은 사람이 있어, 활기차 있는 것이 그립게 생각된다. 「아우, 켄씨…」 그런 가운데, 라피는 귀를 정리해, 꼬리를 내려, 허둥지둥을 다가붙어 온다. 「무서운 것인가?」 「아니오, 그…이렇게 사람있는 것 처음이고, 거기에…」 왕래하는 사람들이 라피의 머리에 있는, 개와 같은 귀를 봐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실은 나 같은 귀와 꼬리가 어느 종류 족은, 이 세계는 미움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릅니다만,【부정의 일족】이라든지 뭐라든가 말해지고 있어…」 「부정의 일족?」 「네. 나의 종족은, 일설에 의하면 미궁의 몬스터와 사람이 사귀어 태어났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나쁘다. 그러면 여기에 데려 온 것은 실패였구나」 「아니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라피가 단념한 것 같은 웃는 얼굴이 딱했다. 외투가 좀 더 길면 머리로부터 써, 귀와 꼬리를 숨겨졌는지도 모른다. -어떻게든 하고 싶구나. 그렇게 생각해 시선을 유영하게 하면, 근처에 의복을 판매하고 있는 노점이 눈에 띈다. 포켓을 찾으면, 라피가 맡기고 있는 동화 200매와는 별도로, 몇매인가의 동화가 손안으로 춤춘다. 「조금 기다려라」 켄은 일단 라피로부터 멀어지면, 노점에 향한다. 노점의 처마끝에 상품으로서 매달아지고 있는 황토색의 헌팅모. 가격은 동화 6매. 켄은 소지의 재산의 대부분을 노점상에 지불했다. 헌팅모를 손에, 인파 안에서 허둥지둥 하고 있는 라피의 곳에 빠른 걸음에 돌아온다. 「하늘」 「왓! 읏, 이것…?」 헌팅방을 라피에 씌워 보면, 사이즈는 딱 맞아, 그녀의 귀를 푹 숨겼다. 「이것으로 안심일 것이다?」 「와아…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좋습니까?」 「물론. 라피를 안심할 수 있다면 더욱 더군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쁩니다!」 라피가 기뻐해 준 일에 만족한 켄은, 그녀를 동반해, 목적지인 “길드 집회장”을 목표로 해, 혼잡안을 걷기 시작한 것이었다. 【길드】(와)과는 직업별조합의 총칭이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는 주로, 「전투 수렵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 「서열 미궁에 기어들어 탐색을 실시하는 것」 어느쪽이든을 생활의 양식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소속하는 (곳)중에 있었다. 싸운다고 하는 일은 생명을 위험에 쬐는 것. 그 만큼 수입은 좋다. 전 노예 병사로 전투 경험이 풍부한, 일확천금을 노리는 켄에 있어서는 매우 형편상 좋은 장소이다. 메일 안에서도 한층 더 크고, 마치 성채를 방불케 시키는 길드 집회장의 건물에, 켄과 라피는 들어갔다. 안에서는 여러가지 연대 성별의 강인한 전사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누구라도 일확천금을 노려 열기를 발하고 있다. 하는 것은 노예 병사와 변함없다. 그러나 그것을 스스로 선택하는지, 누군가에게 시켜질까에서는, 분명하게 열의의 정도가 다른 것처럼 느껴졌다. -좋은 장소다. 솔직하게 켄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 고리안에 더해지기 위해서는 「등록」 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켄은 라피를 수반해, 열기 흘러넘치는 집회장의 안쪽, 「등록」 작업을 실시해 준다고 하는 카운터에 향하여 걷기 시작한다. 그 때, 문득 집회장의 석벽으로 내걸 수 있었던 포스터에 눈이 머물었다. 갈색이 산 종이에, 네 명의 인물이 흑잉크와 같은 것으로 판화로 되어 독해 불능인 이세계의 문자가 새겨지고 있다. 문자의 내용은 알지 못하고. 그러나 켄은 그 판화안의 인물에게 본 기억이 있었다. 「이 녀석들은…?」 판화의 가장 안쪽에 그려져 있는, 드레스를 입은 쌍둥이와 같은 자매에게 본 기억은 없다. 그러나 그녀들의 앞에 그려진, “닌자와 같은 남자”와 “배낭을 짊어진 소년” 에는 확실히 본 기억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혹시 해…」 근처에 있던 라피도 같은 감상을 안은 것 같다. 「무엇이 써 있지?」 이세계의 문자를 아직도 읽을 수 없는 켄은 라피에 듣는다. 「에으음…브락크크라스파티그리모워르, 서열 72번 미궁 「안드로마리우스」 공략. 「세에레」 공략에 뒤잇는 쾌거에 영예를! 입니다 라고」 「그리모워르라는 것은 뭐야?」 「아마, 이 사람들의 파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의 아이들이 샤기=아이스, 오우바=아이스의 마도사 아이스 자매. 왼쪽의 사람이 암살자의 쉐도우, 오른쪽의 사람이 짐계의 윈드」 「쉐도우와 윈드…틀림없구나?」 「네. 자 역시 이전 덮쳐 왔던 것도?」 「저런 이상한 모습을 한 2인조다. 잊을 리가 없어」 켄의 말에 라피는 “(이)군요”(와)과 같은 정도의, 쓴웃음을 띄웠다. -그러나 어째서야? 어째서 이렇게도 칭찬되고 있는 무리가 도적 비슷한 일 하고 있던 것이야? 포스터아래에는 아직도 세세한 문자가 새겨지고 있다. 뭔가 다른 정보를 갖고 싶다고 생각 켄은 해독을 라피에 부탁하려고 해 생각한 그 때, 집회장의 안쪽으로부터 종의 소리가 울린다. 「곧 신규 등록 접수 종료입니다! 아직도(분)편은 빨리 아무쪼록―!」 「! 가겠어!」 「네, 네!」 우선 그리모워르의 쉐도우와 윈드의 일은 놓아두고 켄과 라피는 접수에 달렸다. 「신규 등록 2명분을 부탁한다」 「잘 알았습니다. 그럼 기본 정보의 기입을 부탁합니다」 내밀어진 2매의 종이. 문자가 쓸 수 없는 켄 대신에 라피가 술술기입을 해 가는 모양을 봐 조금 부끄러운 기분이 되는 켄이었다. -그 중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문맹퇴치라면 스킬 있겠어. 시간이 있으면 찾아 보는거야』 웃, 머릿속에 영향을 주는 아스모데우스의 소리. 한가하면 찾아 주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스모데우스는 「히힛」 웃 웃는 것만으로 해 주는 기색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 등록금으로서 2분분, 은화 2매를 부탁합니다」 「라피」 「자!」 라피로부터 은화 2매 상당한 동화 200매가 들어간 봉투를 받아, 접수에 둔다. 둔한 잔돈의 소리에 접수양은 일순간 쓴 웃음을 띄웠다. 주위도 잔돈으로 지불을 하려고 하고 있는 켄에 경박한 희미하게 웃음을 향하여 있다. 「으음, 지불은 이쪽에서 좋지요…?」 「그렇다. 문제 있는지?」 쓴 웃음기색의 접수양을 조금 불쾌하게 생각한 켄은, 의도하지 않고 가시를 포함한 소리를 낸다. 「아, 아, 아니오…조금 세기 때문에 조금시간을…」 접수양은 이런 이런하고 말한 상태에 봉투에 손을 뻗는다. 하지만, 그 앞에 라피가 봉투를 열었다. 봉투로부터 나온 것은 동화의 한가운데의 구멍에, 끈을 통한 다발이었다. 그것이 합계 20개 접수처에 늘어놓여진다. 「1개 10매 철로, 전부 20개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아, 알았습니다」 조금 어투가 강한 라피에 압도되어 접수양은 서둘러 계산을 시작한다. 「화, 확실히 200매군요…지불 감사합니다. 그럼 이쪽을 부탁합니다」 접수양은 카운터아래로부터, 흰 브레이슬릿을 무사 내 왔다. 라피의 이야기에서는 이 흰 브레이슬릿이 「햅쌀 등록자」 의 증거와의 일이었다. 「켄씨와 갖춤이다아. 에헤헤!」 아주 새로운 흰 브레이슬릿을 대어, 라피는 아주 만족인 모습. 순진하게 까불며 떠드는 라피를 봐, 켄은 뺨의 느슨함을 금할 수 없었다. 「라피, 조금 전은 고마워요」 「응? 무슨 일입니까?」 「돈, 어느새 정리하고 있던 것이야?」 그렇게 말해져 라피는 간신히 켄의 사례의 의미를 이해한 모습이었다. 「아마 동화 200매의 지불은 좋은 얼굴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으니까…」 「그랬던가. 뭔가 조금 전부터 업어주면 안아달라고 한다뿐으로 끝나지 않는구나」 정말로 미안해서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라피는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내가 켄씨로부터 받은 것은 이 정도는 미안해요! 양복도, 모자도 받았고!」 -완전히, 이 아이는 어디까지 좋은 아이인 것이야… 더욱 더 이 근심이 없는 웃는 얼굴의 소녀를 행복에 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3/128 ─ 마르고 일가 「이 세계에는 언제부턴가는 모르지만, 72의 미궁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이 세계의 사람들은【서열 미궁(넘버스 던전)】, 통칭 「미궁」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길드에서의 등록을 끝낸 켄은, 집회소에 병설되고 있는 식당에서 재차, 라피로부터【서열 미궁】의 개요를 (듣)묻고 있었다. 책상 위에 있는 것은 작은 빵 한조각만. 켄과 라피는 작은 빵을 둘이서 서로 집고 있었다. 「72의 미궁에는 각각 이름을 붙여지고 있어, 예를 들면 이 지방에 있는 것은【8위 미궁 바르바트스】, 우리가 쭉 기어들고 있던 것은【32 정도 미궁 아스모데우스】는 말해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미궁의 심층부에는 DR클래스 아이템, 이라고 하는, 각각의 미궁을 맡는 마신이 봉하고 되고 있는 매우 귀중한 아이템이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라피, 조금」 켄은 라피를 손짓해, 헌팅모를 조금 비켜 놓았다. 「실은 나의 왼손에 빠져있는 반지이지만 말야, 이것 DR아이템이다」 「에엣!? 저, 정말입니까!?」 「소리 크다!」 「미, 미안합니다!」 주위의 시선이 침착하는 것 기다려, 켄은 입을 연다. 「이전, 아스모데우스 미궁의 심층부까지 두드려 떨어뜨려졌을 때, 우연히 이것을 손에 넣은 것이다」 「그러면, 이전의 굉장한 힘은 혹시?」 「아아. 이 아스모데우스가 머무는 「별회전의 반지」 의 힘의 덕분이다」 「헤에, 이것이 DR아이템…」 라피의 꼬리를 숨기는 외투가, 조금 떨고 있었다. 경계하고 있는지, 그녀는 반지를 찬찬히 바라보거나 흠칫흠칫 말한 상태에 가끔 찌르거나 한다. 「여기에 마신이 머물고 있습니다? 대고 있어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조금 불안에 라피가 들어 온다. 정직, HP를 들이마셔지거나 물고기에 약하게 되거나 캉캉 번거로운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따위 부적당 가득하다. 『이봐, 형제. 너무 가혹해 일뿐 생각하지 않아 줄까?』 조금 불만스러운 듯한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이 DR아이템의 덕분으로 이렇게 (해) 자유의 몸을 될 수 있었던 것도 사실. 「힘을 발동시키면 조금 지치지만, 그것 이외는 문제 없어. 오히려 이것을 손에 넣었기 때문에, 라피와 나는 자유롭게 될 수 있었으니까」 「확실히 그렇네요. 미안합니다, 이상한 일 들어」 「아니, 좋아. 그런데 슬슬 여기의 일도 가르쳐 주지 않는가?」 켄은 그렇게 말해, 팔에 감겨진, 쇠가죽을 희게 물들인 것 같은 밴드를 가린다. 「네! 그 밴드는 길드 등록자의 증거입니다. 흰색은 등록한지 얼마 안 되는 햅쌀을 나타냅니다. 거기로부터 퍼플, 루비, 오란쥬와 경험을 쌓을 때 마다 밴드가 지급되어, 최고위는 블랙이 됩니다」 「경험을 쌓는다 라고 구체적으로는?」 「길드에 게재되는 의뢰, 퀘스트라는 것을 해내 성공시키면 경험한 일이 됩니다. 뒤는 서열 미궁에서 귀중한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간다든가입니다!」 「라고 되는 곳의 「별회전의 반지」 를 제시하면 단번에 랭크를 올려지는구나?」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그러나 주눅이 들었다. 아에이시시만을 덮쳐 온 그리모워르의 쉐도우와 윈드는, 분명하게 「별회전의 반지」 를 노리고 있었다. 지금 여기서 「별회전의 반지」 를 제시하면 간단하게 클래스는 올려진다. 그러나 자신과 라피가 전 노예 병사인 것. 무엇보다도 그리모워르의 쉐도우와 윈드의 목적을 모르는 이상, 섣부르게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역시 멈추어 두자. 그리모워르의 목적을 모르는 이상, 섣부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요…는, 설명은 이런 곳에서 괜찮습니까?」 「아아. 고마워요. 조속히, 퀘스트든지를 볼까?」 「네!」 켄과 라피는 식당에서 나와, 접수 근처에 있는 “퀘스트 게시판”에 향해 가는 것이었다. 집회장의 벽에 크게 내걸 수 있었던 게시판에는, 거기를 다 메우 듯이 퀘스트 의뢰서가 붙여지고 있었다. 「응…너무 우리들을 받게 될 것 같은 퀘스트 없네요…」 켄 대신에 의뢰서에 대충 훑어보는 라피가 유감스러운 듯이 중얼거린다. 「그런 것인가?」 「네. 이 아래의 곳, 이것은 클래스 제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퍼플인가, 그 이상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조금 오늘은 운이 나쁠지도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때?」 “클래스 제한”의 표기가 없는 의뢰서를 켄은 지시한다. 어딘지 모르게 아라비아 숫자에 가까운 문자가 확인 되어있어 이 의뢰가 상당한 현상금이 들고 있는 것 정도는, 켄에도 읽을 수 있었다. 「이것은 놓치고 몬스터의 수배서군요. 상대는…렛드데스워무. 잡식으로 흉포한 몬스터군요. 클래스 제한은 없지만, 조금 이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음색으로부터 라피가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켄은 느낀다. 그 기분은 고맙다. 그러나 지금의 켄은 시급하게 현금을 갖고 싶었다. 이제(벌써) 더 이상 라피에 야숙을 시키거나 비참한 식사를 받게 하고 싶지 않다. 거기에 지금의 켄은 어디까지나 길드내에서는 햅쌀이지만, 능력은 아마 지금 이 장소에 있는 누구보다 높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단언할 수 있다. 라피에는 미안하지만, 이 의뢰로 할까… 그렇게 결의해, 수배서에 손을 뻗으려고 한 그 때. 휙 겨드랑이로부터 길드의 직원이 와, 새로운 수배서를 쳐 간다. 「앗, 이것은…」 「어떻게 했어?」 「으음, 긴급 의뢰라고 합니다. 클래스 제한은 없음, 보수는 금화 4매, 내용은 고블린 토벌…」 안톨 지방의 변두리에 있는 취락이 고블린의 무리에 습격당했다. 거기서 “성기사”가 토벌에 향하는 것도 소식 불통. 아무래도 이 취락의 근처에 있는 「8위 미궁 바르바트스」 노 「지동」 의 하나에 둥지를 만든 고블린이 대거 해 밀어닥쳐, 현재 취락은 위기적 상황에 빠져 있다─와 라피가 읽은 결과는 이런 곳에서 있었다. 「…」 「신경이 쓰이는지?」 「아, 네…실은 그…나의 고향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서…나의 고향, 고블린의 무리에 당해 버린 것입니다…그 때, 굉장히 무서워서, 그렇지만 우리들 「부정의 일족」 는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아서, 그래서…」 「나빴다, 이제 좋다」 조금이라도 라피의 기분이 침착하면과 그녀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놓치고 몬스터:렛드데스워무 토벌, 고블린 토벌 모두 클래스 제한은 없다. 어느 쪽의 의뢰도 지금의 켄이라면 문제없게 해낼 수 있다. 더해 전자의 보수는 아마 고블린의 5배. 켄은 의뢰서에 손을 뻗어, 그리고 「고블린 토벌」 를 게시판으로부터 벗겼다. 「이 의뢰를 받자」 「좋습니까?」 「돕고 싶을 것이다?」 「켄씨…네! 감사합니다. 나, 노력하겠습니다!」 『응싶고, 변함 없이 형제는 라피짱에게는 엿인』 -키, 입다물어라. 아스모데우스의 조롱하러(놀리러) 켄은 머릿속에서 대답해, 「고블린 토벌」 의 의뢰서를 받으러 제출하는 것이었다. ●●● 고블린 토벌을 수주한 켄이었지만, 1개 문제가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고블린의 둥지가 근처에 있다고 하는 일은, 대량의 고블린을 단번에 상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라피를 지키면서, 의뢰도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다. 물론, 라피는 켄과 같은 노예 병사였으므로, 서투른 무리보다는 아득하게 강하다. 그러나, 미궁 탐색때에 진 상처가 원인으로, 전선으로부터 물러난 라피에는 극력 싸워 받고 싶지는 않고, 위험한 눈에도 맞추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한 안심 재료를 켄은 바라고 있었다. 사람을 고용할 수 있으면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있고는, 지금의 켄은 공교롭게도 무일푼. 『뭐, 걱정해 주지 마세요. 형제가 인원수 분의 기능을 하면 좋다는 것! 여하튼, 나님의 미궁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혼자서 뛰어 올라, 몬스터 하우스마저 괴멸 시킨 것이니까!』 -그것도 그런가.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라피와 함께 집회장을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일조의 나쁜 골목으로 발을 디딘다. 「켄씨…」 문득, 라피가 켄이 살짝 주의를 주었다. 「끼리…응?」 다리를 멈추면, 복수의 (무늬)격이 나쁜 것 같은 남자들이 켄의 행선지를 차지하고 있었다. 「남편 여기는 다만은 통과할 수 없어, 신인씨?」 남자들의 한가운데에 있던, 갸름한 얼굴에서 애꾸눈의 무리가 한 걸음 앞에 나와, 마치 템플릿과 같은 대사를 토한다. 팔에 감기고 있는 것은 퍼플의 밴드. 아무래도 1계급상의 무리답다. -신인 구박해 같은 것인가. 켄은 문득 한숨을 쉬어, 「나빴어요. 그러면」 귀찮은 일에 말려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켄은, 라피의 등을 안아 뒤꿈치를 돌려준다. 그러자, 온 길의 저쪽에서별의 (무늬)격이 나쁜 것 같은 남자가 나타나, 길을 막는다. 「무슨 흉내야?」 조금 분노를 느낀 켄은, 다시 뒤꿈치를 돌려주어, 애꾸눈의 남자를 노려본다. 「그러니까 다만은 통과할 수 없다고 말했을 것이다? 여기의 길에 들어가면, 나오는 것도 통과하는 것도 돈이 있는거야. 여하튼 여기는 우리 「마르고 일가」 의 세력권이니까」 「…나쁘지만 지금의 우리는 무일푼이야. 지불할 수 있는 돈 같은거 없어?」 「그렇다면 신체로 지불해 받을 수밖에 없구나! 어이, 너희들!」 애꾸눈의 남자의 지시를 받아, (무늬)격이 나쁜 것 같은 무리가 다가간다. 「응싶고, 여기가 얌전하게 하면…라피, 조금 내려라」 「네. 조심해 주세요」 살그머니 라피를 떼어 놓아, 그리고 켄은 땅을 찼다. 놀라는 남자 한사람의 품에 일순간으로 기어들어, 곧바로주먹을 주입한다. 남자는 비명을 올리는 사이도 없고, 휙 날려져 벽에 내던질 수 있었다. 「자, 자식! 사양하지 마! 해 버려라!」 애꾸눈의 남자의 지시를 받아, 마르고 일가는 일제히 단검을 발도 해 덮쳐 온다. 그러나 검근은 둔하고, 궤도도 단조. 켄은 보낼 수 있는 흉기를, 아스모데우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힘만으로 훌쩍 주고 받는다. 뒤돌아보자마자에 돌려차기를 병문안 해 주면, 남자들이 볼링의 핀과 같이 허둥지둥 일제히 넘어졌다. 「하앗!」 그러자, 켄의 배후로부터 날카로운 기백의 목소리가 들려, (무늬)격이 나쁜 남자가 한사람 날아갔다.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주먹을 지어, 날카롭게 눈썹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라피의 모습이. 「켄씨! 여기는 나도!」 「괜찮은 것인가?」 「네! 조금의 시간이라면!」 「알았다. 그렇지만 무리는 하지 마?」 「네!」 켄과 라피는 서로 등을 맞추어 주위를 둘러싸는 마르고 일가에 눈초리를 살린다. 「갑니다!」 먼저 뛰쳐나온 것은 라피였다. 라피는 바람과 같이 춤추어, 일순간으로 거리를 채워 장저(손바닥)을 내지른다. 「구옷!?」 그녀의 가냘픈 팔로부터 내질러졌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압력이, 체격보다 뛰어난 남자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 그 틈에 라피는 마음껏 지면을 밟아 뛰어 올라, 날카로운 차는 것을 남자에게 향하여 발했다. 클린 히트 한 차는 것은 남자를 말과 같이 공중에서 회전시켜, 지면에 내던진다. 「로우가주먹(울프 마셜) 오의, 이리 선풍각(울프 사이클론)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본 라피의 선명한 다리 기술에, 켄은 마르고 일가를 때려 날리면서 넋을 잃고 본다. -상처로 전선으로부터 물러났다고는 해도, 과연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의 사용자다. 나도 지고 있을 수 없다! 켄과 라피는 인원수에서 우수한 마르고 일가를 뜯어서는 던졌다. 수에서는 압도적으로 불리. 그러나 가혹한 서열 미궁에서 노예 병사로서 다짜고짜로 단련할 수 있었던 켄과 라피에 있어서는 적당한 배 따위 완전히 상대는 되지 않았다. 「하, 하자!」 겨드랑이로부터 애꾸눈의 남자의 소리를 느껴 켄은 순간에 팔을 가린다. 집게 손가락과 중지는, 애꾸눈의 남자가 떨어뜨려 온 장검의 칼날을, 시원스럽게 사이에 두고 받아 들인다. 「뭐, 뭐라고오!?」 「자를 때는 좀 더 힘을 빼. 그런 것은 끊어지는 것도 끊어지지 않아!」 켄은 빈 주먹을 애꾸눈의 남자의 배로 주입한다. 애꾸눈의 남자는 비명을 내는 사이도 없게 날아가 넘어졌다. 「켄씨! 여기 끝났습니다아!」 이미 라피에 때려 눕혀진 불한당들은 흰색 눈을 적합해, 한심하게 지면 위로 푹 엎드리고 있었다. 그런 마르고 일가의 상태를 봐, 켄안에 번쩍임이 끓는다. 「어이, 너」 「히이이! 미, 미안합니다! 도, 돈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생명만은!!」 켄은 한사람 몰래 도망치려고 하고 있던 애꾸눈의 남자의 목덜미를 잡았다. 「오우, 좋아. 그렇지만 내가 말하는 것을 얌전하게 듣는 것이 조건이다. 좋구나?」 「네, 네! 듣습니다, 따릅니다! 무엇이든지!」 「해, 좋은 배려다. 나는 켄=스가와라. 너는?」 「마르고입니다! 마르고라고 합니닷!」 눈물과 콧물로 얼굴을 뭉글뭉글한 애꾸눈의 남자 마르고―― 는 켄의 말에 솔직하게 응한다. 『제법이군, 형제도 라피 아가씨도! 쿠하하!』 켄의 머릿속에는 아주 즐거운 듯 하는, 아스모데우스의 웃음소리가 영향을 주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4/128 ─ 마르고 일가의 아지트에서 「~♪」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분 좋은 모습으로 꼬리를 흔드는 라피의 등이 보였다. 조말(허술하고 나쁨)이지만 지붕이 있는 곳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쁜 모습이었다. 「「「…」」」 그런 키친안의 라피를,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들이 인중을 펴 응시하고 있었다. 「어이 너희들, 안마 추잡한 눈으로 라피를 보지마」 켄은 불한당의 어깨를 잡아, 조금 낮은 소리로 중얼거리면, 「미, 미안합니다, 형님!!」 상처투성이의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들은, 일제히 되돌아 보고, 등줄기를 늘린다. 「켄씨여러분! 좀 더 기다려 주세요. 밥 할 수 있을테니까!」 그러나 라피가 빙글 되돌아 보고, 웃는 얼굴을 뿌리면, 등줄기를 얼려지고 있던 불한당들은 또 인중을 폈다. -에이프런 모습의 라피도 좋은 것이다. 켄도 정직에 그렇게 생각한다.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들이 인중을 펴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함께 되어 코를 늘리고 있어서는, 위엄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 켄은, 「너희들, 보고 있는 것은 좋지만 부디 라피에 수출 살면?」 「「「웃스! 형님!!」」」 「라피도 방심하지 마. 만약 이 녀석들이 이상한 흉내내면 사양말고 쳐날려라」 「네! 그 때는 이제(벌써) 사양말고! 나의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을 작렬시켜 버릴테니까!」 라피는 상쾌한 웃는 얼굴로, 슬쩍 그렇게 돌려주어 온다. 그러나 불한당들은 켄때와는 돌변해, 「포상」 라든가, 「오히려 그렇게 되고 싶다」 라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서로 말하고 있었다. 그런 불한당이나 라피의 안쪽에서, 화에 걸쳐진 냄비가 성대하게 불어 흘러넘친다. 「라피, 냄비 불어 흘러넘치고 있겠어?」 「에? 와왓!」 라피는 당황해, 조리대에 돌아온 것이었다. -, 이 모습은 괜찮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켄은 키친을 뒤로 해, 복도로 나아갔다. 마르고 일가를 때려 눕힌 켄은, 놓치는 것을 조건으로, 그들의 아지트에 묵게 해 받기로 하고 있었다. 교역도시 메일의 빗나가, 초원에 잠시 멈춰서는 비교적 큰 집은, 일찍이 목장을 영위하고 있던 사람의 것인것 같다. 마르고 일가의 보스:마르고의 이야기에서는, 쭉 방치되어 있던 여기를 아지트로 하고 있다고 듣는다. 켄은 제대로 한 벽과 천장에 안심감을 느끼면서 복도로 나아가, 그리고 맨 끝의 문을 열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님!」 켄이 들어가든지, 먼저 입실해 의자에 앉아 있던, 마르고가 뛰어 오르도록(듯이) 기립한다. 그리고 켄이 의자에 앉는 것을 기다려 마르고는 다시 착석 하는 것이었다. 「이봐 마르고, 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다지만, 뭐야 그【형님】라는 것은?」 「아니, 실은 일가의 무리와 서로 이야기해서요, 켄씨의 일을 지금부터는 모두가【형님】라고 불러 그리워하려고 생각한 것이에요, 하이!」 「응이다 그것?」 「우리 마르고 일가가 총출동이 되어도 이길 수 없었던 (분)편입니다? 약한 것은 강한 것을 그리워해, 우러러본다. 보통 일이 아닙니까?」 마르고의 논리는 잘 몰랐다, 말로부터 악의를 느끼지 않았던 켄은 그들의 기분을 솔직하게 받기로 했다. 오히려【형님】라고 존경받는 것이 조금 기분 좋았다거나도 하고 있다. 「그런 일이라면 이야기는 빠르다. 물론, 내일의 고블린 토벌은 도와 주는 것이구나?」 「에에, 그렇다면 받을 수 있는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물론! 형님의 의뢰라면 기뻐해!」 「보수는 절반으로 금화는 2매씩. 토벌로 얻은 아이템은 나와 마르고 일가에서 절반으로 좋구나?」 「그 조건으로 좋습니다, 형님!」 「계약 성립이다. 자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마르고」 「네!」 켄과 마르고는 약속이 증거로 삼아 딱딱한 악수를 묶는다. 마르고 일가는 그 대부분이 길드의 퍼플 클래스에 소속하는 무리였다. 싸우는 방법은 전술적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싸움에 가깝게 느껴진다. 그러나 마르고를 중심으로 한, 통솔의 잡힌 행동에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이 있다. 근처에 소굴이 있는 고블린을 확실히 토벌 하면서, 라피의 안전을확보하려면 안성맞춤의 집단이었다. 일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종료. 켄은 또 하나의 들어 두고 싶은 것에 융통성 있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너 「그리모워르」 라고 (들)물은 적 있을까?」 「그리모워르는, 그 서열 미궁을 자꾸자꾸 공략해 돌고 있는 파티의 일로 좋지요? 형님, 아시는 바 없습니까?」 「…나빴다. 나와 라피는 바로 이전, 산속의 마을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아, 그랬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리모워르라는 것은…」 마르고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리모워르란― 길드 안에서도 최고위를 나타내는【블랙 클래스】를 보유하는, 멤버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그러한 파티는 마르고가 아는 한 존재하지 않고, 명실 공히 넘버원의 파티에서 있는 것. 그리고 평가가 이야기하는 대로, 몇개의 서열 미궁은【그리모워르】에 의해 답파 되고 있어, 멤버의 전원이 뭔가의 DR클래스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곳이었다. 「지금은 무리, 이 지방의 8위 미궁 바르바트스를 공략중이라고 (듣)묻고 있습니다. 자주(잘) 아무튼 노력하면 말합니까…72개 있는 동안, 3위 바서고, 29위 아스타로트, 70위 세에레에 72위의 안드로마리우스…적어도 이 4개의 미궁으로부터 DR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지만, 좋습니까?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재차 마르고로부터 들어, 터무니 없는 무리에게 눈을 대어져 버리고 있던 것이라고 켄은 느낀다. 물론, 켄 자신도 DR아이템의 소지자로, 요전날 그리모워르의 쉐도우와 윈드는 넘어뜨렸을 것이다. 남고는 그리모워르의 마도사:아이스 자매. 여기까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은 우연인가? 혹은, 녀석들은 기회를 살피고 있는지? 역시 잠시는 신중하게 행동 해야 한다고 켄은 생각했다. 「켄씨! 밥,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뭉게뭉게 한 기분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도록(듯이), 방에 라피의 목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어 인중을 나와라 와 늘린,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들이, 요리나 접시를 가져 잇달아 입실해 온다. 「그러면 뭐 일의 이야기는 이것 정도로 해!」 마르고는 책상아래로부터 큰 병과 나무의 컵을 꺼내, 켄의 앞에 두었다. 컵에 따라진 투명한 액체로부터는,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알코올의 냄새가 솟아오른다. 「오늘 밤은 형님과 우리들 마르고 일가의 인연의 날! 영부인씨에게도 더해져 받아 밤새워 술마십시다?」 「후에엣!? 영부인은 누구의 일입니까!?」 켄이 돌진하려고 한 것, 가장 먼저 라피가 외친다. 「어? 다릅니까?」 마르고는 켄과 라피를 교대로 바라본다. 「어와, 그…」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라피는, 조용하게 꼬리를 흔들면서, 켄을 슬쩍 보고 있다. -그러고 보면 라피는 나에게 있어 무엇인 것이야? 켄은 재차 그렇게 생각한다. 라피는 켄에 있어 둘도 없는 존재인 것은 변함없다. 그녀를 소중히 하고 싶은, 지키고 싶다, 반드시 사랑하고 있다─그렇게, 일찍이 살고 있던 세계의 친가에서 함께 살고 있던 애견과 같이. 무상의 애정, 비호욕구. -반드시 라피는 나에게 있어 여동생이나 아가씨에게 가까운 존재다. 그렇다, 반드시 그렇게 틀림없다. 「라피는, 무엇이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가족이다. 그 점 잘!」 「네, 네! 나, 켄씨의 가족입니다!」 라피는 성대하게 꼬리를 옆에 흔들면서 외친다. 「하, 하아…뭐, 두 명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조금 납득의 가지 않은 얼굴을 하는 마르고였다. 『히힉』 돌연, 머릿속에 아스모데우스의 웃음소리가 영향을 준다. -응이야, 갑자기 웃어? 『아니, 무엇, 히힉…뭐, 지금은 그 대답으로 좋지만, 그 안 제대로 배 결정한다, 형제?』 -야, 작정한다고?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거야』 뭔가 잘 모르는 켄은, 아스모데우스와의 회화를 끝내, 술이 들어간 컵을 손에 든다. 「그러면, 형님과 라피씨, 그리고 우리 마르고 일가의 만남을 축하해!」 마르고의 일제히 켄들은 대답해, 컵의 내용을 부추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 주위로부터 마르고 일가의 성대한 코골기가 들려 번거롭다. 그러나 오랜만에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잘 수 있는 일에, 켄은 큰 평온함을 느끼고 있었다. 마루방에서의 막잠이지만, 어제까지 지면 위에서 자고 있던 것과는 마치 잘 때의 기분이 다르다. 마르고들의 코골이가 없으면 최고이지만 말야. 「켄씨,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 라피의 소리가 등에 영향을 준다. 「아아. 코골이가 시끄럽게라고 잘 수 없는가?」 「그렇네요. 그렇지만, 지붕이 있어 주위에 위험이 없는 것뿐 전혀 좋아요」 기쁜 듯한 라피의 소리에, 켄은 미안함을 느낀다. 그러니까 지금은 재빨리 벌어, 라피를 좀 더 착실한 곳에서 재워 주고 싶다. 그렇게 강하게 느낀다. 「그 켄씨」 「뭐야?」 「조금 전, 굉장히 기뻤던 것입니다. 나의 일, 가족은 말해 준 것…」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야?」 「나, 길드에서 이야기 한 거리 이제(벌써) 아버지나 어머니도 없습니다…그렇지만, 지금은 이렇게 (해) 켄 씨가 옆에 있어 주어, 가족은 말해 주어…감사합니다」 라피의 따뜻한 소리가 마음에 스며든다. 「그것은 나도다」 「엣?」 「이 세계에서 이렇게 (해) 오늘까지 살아 올 수 있던 것은 라피가 있어 주었기 때문이다. 너가 언제나 귀가를 기다려 준다. 절대 돌아가지 않으면, 살아 남지 않으면은, 라고」 「켄씨…」 「고마워요 라피. 그리고 앞으로도 잘」 「그것은 이쪽이야말로입니다. 저…오래간만에 들러붙어도 좋습니까?」 「자」 등 너머에 라피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꼈다. 그녀의 열을 옆에 느끼는 것만으로, 켄의 마음은 풀어져 자연히(과) 수마[睡魔]가 온다. 「언젠가 나…켄씨의 진정한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가족이 아닌가. 그렇게 돌려주고 싶었던 켄이었지만, 수마[睡魔]에게 져, 의식을 선잠안에 녹이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5/128 ─ 고블린 토벌전 -대변! 어떻게 하면! 안톨 지방의 변경에서 촌장을 맡는 남자는, 자신에게 소용돌이치는 절망감에 분노를 느꼈다. 그러나 화낸 곳에서, 마을의 공기는 어둡게 가라앉아 넣고 있다. 마을사람의 상당수는, 거듭되는 고블린의 습격으로 다 피폐해지고 있었다. 이제(벌써) 몇 사람이나 되는 남자의 마을사람이 고블린에 살해당했다. 아녀자는 데리고 사라져 돌아오지 않는다. 녀석들의 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짚의 방벽은, 곳진흙개 알 수 있는이 볼 수 있어 마을의 공기같이, 언제 붕괴해도 이상하지는 않았다. 다행히 오늘은 아직도 「8위 미궁 바르바트스」 노 「지동」 에 둥지를 만든, 고블린들로부터의 공격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 1회 녀석들의 공격을 받으면 마을의 괴멸은 피할 수 없다. 이미 한 방 먹이는 것이 겨우로, 승리 따위를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고 보니, 그 성기사는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그 속에서도 그는 이 마을의 위기를 우연히 들어, 용감하게 사지에 향해 준 가련한 「성기사」 의 등에, 생각을 달린다. 며칠 앞, 변경의 마을의 고블린 퇴치에, 「성기사」 하지만 와 주었을 때, 모두가 희망을 품었다. 그녀도 또 천공신 「롯트시르트」 에 인정된 「성기사」 로서 그 자랑에 걸쳐 싸워 주었다. 그러나 의지였다 「성기사」 는 시원스럽게 고블린의 무리에 유린되어 소굴에 데리고 들어가져 버렸다. 소굴에 데리고 가진, 특히 여성이 어떻게 될까는, 상상한 것 뿐이라도 무섭고, 고블린에의 미움을 더해간다. 고블린을 넘어뜨리고 싶은 기분은 있지만, 상황은 최악인 것은 변함없다. 이대로 얌전하게 괴멸의 운명을 받아들이는지, 기사회생의 책을 생각해 내 자기들끼리 이길까. 어느 쪽이든, 이제(벌써) 남은 시간은 적다. 「적습─! 고블린들이 오겠어―!」 척후의 마을사람이 외쳐, 짚의 방벽에서 짓는 마을사람에게, 일제히 긴장이 달린다. 「그엑! 그엑! 그엑!」 방벽의 저쪽에서 추악한 소리의 덩어리가 들렸다. -이미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전원 전투 개시!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다! 닥치는 대로 고블린을 구축한다!」 촌장의 일성으로, 짚의 방벽에 몸을 숨기고 있던 마을사람은, 차례차례를 몸을 나서 활사, sling로 투석을 개시한다. 선제 공격은 확실히 몇 마리인가의 고블린을 넘어뜨렸다. 그러나 수는 압도적으로 고블린이 위. 마을사람의 용감한 공격은 언 발에 오줌누기였다. 「그엑!」 「갓!?」 전열의 고블린이 토마호크를 던져, 몇명의 마을사람을 희생의 제물에 든다. 그런데도 촌장을 중심으로 한 마을사람은, 자신들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을 계속한다. 하지만 적의 침공의 기세는 쇠약해지지 않고. 「어, 어이, 그건…!?」 촌장의 근처에 있던 마을사람이 음성을 떨게 한다. 그의 떨리는 손가락끝을 봐, 촌장도 또 절구[絶句] 했다. 「고르아아아아!」 내습하는 고블린 집단의 저쪽 편으로부터, 공기를 진감 시키는 포효가 울려, 땅울림이 짚의 방벽을 동요시킨다. 얼굴은 확실히 추악한 고블린. 그러나 녀석은 근골 울퉁불퉁해, 한층 더 키가 크고, 발해지는 기백은 다른 고블린의 비에서는 없음. 오거와 잘못보는, “거구의 고블린”은 눈 깜짝할 순간에 짚의 방벽에 접근해, 바위와 같은 어깨의 근육을 내밀었다. 짚의 방벽이 일순간으로 무너뜨려져 숨고 잠복하고 있던 마을사람이 종잇조각과 같이 공중을 난다. 「그엑!」 무너뜨려진 수필의 고블린이 짚의 방벽을 뛰어넘어 왔다. 용감하게 계속 싸우고 있던 마을사람은, 고블린의 손도끼에, 정수리를 나누어지고 쓰러진다. 거기로부터는 빨랐다. 「그엑! 그엑! 그엑!」 짚의 방벽은 무너뜨려져 엄청난 수의 고블린이 마을에 몰려닥쳐 왔다. 마을사람은 무기를 농구나, 조말(허술하고 나쁨)도검류로 전환해, 응전을 시도한다. 확실히 고블린은 개에서는 최약. 그러나 군에서는 최강. 모이는 고블린은, 남자에게는 가차 없이 무기를 떨어뜨려 희롱해 죽여, 아녀자는 급소를 제외해 움직임을 봉해 추악한 소리를 높이면서 무리 유린한다. -젠장! 어째서 이런! 촌장은 자신도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열심히 도끼를 휘둘러, 고블린을 두드려 잡는다. 하지만, 구등도고블린이 마을을 자꾸자꾸 침식한다. 아주 최근까지는 평온했던 작은 마을은, 고블린의 침공에 의해 아비규환에 휩싸여지고 있었다. 「고르아아아아!」 게다가 괴물 같아 보인 거구의 고블린도 있는 시말. 대부분의 마을의 남자는, 그 오거와 같은 고블린에 맞아 피구역질을 토해, 흠칫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엑!」 「구왓!」 마을의 종말을 우려하여 있던 촌장의 등을, 한마리의 고블린이 잘라 붙인다. 받은 상처와 싸움으로 다 피폐해진 그는,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흙 위에 쓰러졌다. 추악한 기색과 소리가 등에 영향을 준다. 분노는 있다. 하지만, 일어서는 힘은 이제 그에게 남겨져 않았다. -여기서 끝나인가… 체념의 감정이 끓어올라, 촌장으로서 마을을 지킬 수 없었다 분함이 그의 속마음을 석권 한다. 「그엑!?」 돌연, 짧은 고블린의 비명이 들렸는지라고 생각하면, 사진이 일어나, 그는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졌다. 「무, 무엇이다, 이것은…?」 뭉게뭉게오르는 모래 먼지의 저 편에, 마치 거대한 팔과 같은 그림자가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 「마르고, 지금이다! 가랏!」 모래 연기의 저쪽에서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는지라고 생각하면, 「가겠어, 놈들! 고블린 사냥의 시작이다앗!」 모래 연기의 저쪽에서, 퍼플의 밴드를 손목에 찬, 강인한 남자들이 튀어 나온다. 남자들은 무기를 내세워, 차례차례로 고블린을 구축해 간다. 「괜찮습니까! 확실히 해 주세요!」 날카로운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 희미하게 보이는 시야안, 그는 목을 올린다. 짐승의 귀와 꼬리를 가진다” 「부정의 일족」 의 소녀”가 그를 안아 일으켰다. 그녀의 뒤에서는 넝마의 검은 외투를 걸쳐입어, 날카로운 눈초리를 한 “흑발의 청년”이 잠시 멈춰서고 있다. 「라피, 어때?」 「아직, 생명의 불길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런가…후의 일은 부탁했어」 「네! 켄씨도 조심해 주세요!」 「물론이다!」 소녀와 그렇게 회화를 주고 받은 청년은, 뛰어 올라 바람과 같이 자취을 감춘다. 「지금, 치료합니다. 단념하지 말아 주세요!」 부정의 일족의 소녀로부터 따뜻한 뭔가가 흘러들어 온다. -이것은 도대체 뭐야? 하지만 알았던 것이 1개. 흑발의 청년과 지금 자신에게 치유를 베풀어 주고 있는 그녀는, 이 마을을 살리러 와 주었다. 「고, 마워요…」 촌장은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중얼거려, 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 켄은 고블린 토벌을 모집한 안톨 지방의 변경의 마을에 내려선다. 불타는 가옥. 그리고 용서없이 몬스터의 유린되는 마을사람들. 켄은 여기에는 보수를 얻기 위해서(때문에) 왔다. 그러나 처참한 마을의 상황을 봐, 다른 감정이 끓어오른다. 「도, 도와아!」 눈앞에서 고블린의 토마호크로 다리의 줄기를 잘려 질질 끌어지고 있는 소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켄은 분노에 맡겨 땅을 차, 고블린과의 거리를 단번에 채운다. 「오랏!」 「그엑!!」 켄의 날카로운 돌려차기가 작렬해, 소녀를 둘러싸고 있던, 고블린의 무리는 시원스럽게 날아가, 구슬과 같이 구른다. 무너진 고블린이 이제 일어나는 일은 없다. 「마르고, 여기다!」 「네! 어이, 너희들!」 마르고는 부하의 불한당에게 지시해, 소녀를 안전한 곳에 옮겨 간다. 그러나 이 상황은 참상의 일단. 마을에 침공해 온 고블린은 같은 상황을 무수히 낳고 있다. 「가겠어, 마르곡!」 「에 있고! 오라, 너희들도 형님에게 잇고옷!」 켄을 선두에, 마르고 일가는 자꾸자꾸 마을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그에! 그엑!」 마을의 유린에 열중(꿈 속)이었던 고블린은, 간신히 켄들을 알아차려, 의식을 향하여 온다. 켄의 눈앞에 토마호크를 지은 고블린의 무리가 임박해 온다. 「형님, 혼자서는!」 「헷! 뭐, 봐서 말이야!」 한사람 내민 켄은 「별회전의 반지」 로부터 힘을 발동시켰다. 「그엑!?」 켄의 모습이 사라져, 접근하고 있던 고블린에 동요가 달린다. 그런 고블린을 이미 뛰어 올라, 스킬 발동의 준비를 끝낸 켄은 목하(눈 아래)에 거두고 있었다. 「이것이라도 먹어라! 비상침포(니들 미사일)!」 개념안에 있는 트리거를 당기면, 공중에 있는 켄의 주위에 무수한 마력의 바늘이 생성되었다. 첨단에 광속성의 폭파력을 가지는 바늘은, 저부로부터 화염 방사를 발해 일제히 발사되었다. 「그에! 개!」 접촉, 폭발, 승화. 차례차례로 고블린은 폭발한 빛 안에서 티끌이 되어, 재에 바뀌어 바람으로 흔들거린다. 그러나 안에는 사이를 누비어, 바늘을 피하는 고블린도 있었다. 「한마리도 놓치지마! 쫓아랏!」 켄의 의사를 받아, 바늘의 미사일은 급반전, 상승, 급가속. 도망치고 망설이는 고블린을 계속 언제까지나 쫓아, 최종적으로는 광속성의 폭발에 삼켜지고 자취을 감춘다. 「우리들도 하겠어!」 「「「「「에 있고!!」」」」 지지 않으려고 마르고 일가는, 보스의 마르고의 호령으로 여러가지 무기를 흔들어, 고블린을 잡아 간다. 바로 방금전까지, 이 마을에는 절망 밖에 없었다. 몰래 멸망의 운명을 더듬으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역. 유린자로서 마을사람을 쫓아다니고 있던 고블린은, 이번은 사냥감으로 되어 그 수를 줄여 간다. 그런 가운데, 켄은 펄펄 끓어오르는 것 같은 분노의 감각을 느껴 그 자리로부터 날아 물러난다. 구두창에 느끼는 소폭의 흔들림과 그에게 떨어지는 검고 거대한 그림자. 「고르아아악!」 오거와 잘못볼수록 키가 크고, 근골 울퉁불퉁 “거구의 고블린”이 대도끼를 떨어뜨린다. 도끼는 대지를 후벼파, 사진을 감아올렸다. 그러나 거기에는 이미, 켄의 모습은 없음. 「고악…!?」 사진안에, 이미 기색은 없음. 모습은 연기같이 소실하고 있어, 거구의 고블린은 주위를 바라본다. 「고악!?」 고블린은 정강이에 강한 충격을 느껴 일순간으로 무릎을 닿았다. 일어서려고 해도, 그 일격으로 정강이의 근육이 단열해, 신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고악! 콱! 그르악!!」 무릎을 닿는, 거구의 고블린은, 안보이는 충격에 어깨를, 옆구리를, 목을, 머리를, 고정시켜둘 수 있었다. 시야가 당신의 피로 희미하게 보여, 비뚤어진다. 필사적으로 대도끼를 휘두르지만 반응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콱!」 손잡이가 고정시켜둘 수 있어 관절이 역방향으로 돌아, 대도끼가 날아가, 지면에 꽂힌다. 그리고 거구의 고블린은 희미해지는 시야안 보았다. 스스로의 전에 돌연 나타난, 검은 머리카락의 인간의 모습을. 「고, 고르아아아아!」 피부로 죽음의 위험을 감지한 거구의 고블린은 동료를 부른다. 줄줄(질질)하고 고블린이 모여 온다. 그러나 그것은 켄의 목적 대로였다. 「이, 일망타진! 이 녀석으로 멈춤이다앗!」 켄은 대지에 힘을 흘려 넣는다. 모래가, 돌이, 사진을 감아올려 모여, 거대한 주먹을 형성한다. 「베어 넘겨라!」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랄까!』 켄과 32번째의 마신 아스모데우스의 의사가 겹쳐, 거대한 바위의 주먹은 화염과 광속성 마법을 발하면서 난다. 바위의 주먹은 대지를 후벼파면서 질주 해, 그 전에 있던 거구의 고블린을, 모여 온 다른 개체를 베어 넘겨, 갈아으깬다. 도망치고 망설이는 고블린은 대체로, 거대한 바위의 주먹에 분쇄되었다. 「그, 그에에에에! 그에에에에! …」 한마리의 고블린이 큰 소리로 절규를 질렀다. 그러자, 그것까지 마을을 유린하고 있던 고블린은 차례차례로 뒤꿈치를 돌려주어, 달려간다. 『아무래도, 우려를 이루어 도망치기 시작한 것 같다. 여기로부터 앞은 어떻게 하지? , 의뢰 자체는 이것으로 완료이지만 말야?』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려, 켄은 입맛을 다심을 했다. 「마르고, 여기는 맡겼어」 「형님 어디로?」 「이 마을이 두 번 다시 습격당하지 않게, 조금 고블린의 둥지를 두드려 잡아 와요. 라피와 마을의 일은 부탁했어!」 「, 아, 형님!?」 아연하게로 하는 마르고를 곁눈질에 켄은 땅을 찬다. 『쿠하하! 역시! 형제의 일이니까 그렇게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구!」 -충분하고 째다! 『좋아! 그러면, 있고 고블린들에게 마신의 공포를 맛보게 해 주자구!』 -아! 켄은 도주하는 고블린을 쫓아, 일진[一陣]의 바람과 같이마을의 끝에 있던 숲을 달려나간다. 그리고 고블린의 둥지가 있는 「바르바트스의 지동」 미, 미혹도 하지 않고 뛰어드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6/128 ─ 쓸모없는 햅쌀 성기사 이 세계에서는 옛부터 「공평 자애」 를 맡는, 천공신【롯트시르트】이라고 하는 존재를 믿을 수 있었다. 공평과 자애를 존중하는 롯트시르트의 신도중에서도, 그 가르침을 체현 해, 사람들을 지키는 존재를【성기사】라고 한다. 그런 성기사에게 미목 수려, 신목 아름다운 소녀【무톤】은, 취임할 수 있던 일에 자랑과 강한 사명감을 안고 있었다. -성기사인 것, 상의 신의 그리고 사람들의 하인과 저것. 그 가르침에 따라 무톤은 보수 금액의 적음으로, 누구라도 눈에 두지 않았다 「고블린 토벌」 의 의뢰를 혼자서 받았다. 그녀는 아직도 길드에서는 초심자의 화이트 클래스. 더해 성기사에게 된지 얼마 안된 햅쌀. 그러나 「성기사」 의 전에서는, 최약의 몬스터와 말해지는 고블린 따위, 간단하게 격퇴할 수 있을 것. 그렇게 밟은 무톤은, 아주 새로운 성기사의 장비와 친가로부터 은밀하게 꺼낸 2만의 보검 「엘」 (와)과 「달 쟌」 를 손에, 의기양양과 첫일의 고블린 토벌에 향해 간다. 【성기사】 그 직함은 고블린의 내습으로 의기 소침하는 변경의 마을사람에게 용기를 줘, 무톤 자신도 그 기대에 응하려고 했다. 「어, 어…? 우왓!?」 하지만 아직 젊고, 전투 경험이 대부분 없는 무톤에, 「성기사」 의 힘은 과인 것이었다. -어째서다!? 왜 공격이 맞지 않는다!! 2만의 보검 「엘」 (와)과 「달 쟌」 는 선명하게 하늘을 자를 뿐으로, 한마리도 고블린을 잡지 못하고. 다행히, 성기사로서 인정되었을 때에 내려 주신,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갑옷이 그녀 자신을 지켰지만 그것 뿐. 다만 이루는 대로, 이루어지는 대로의 목각인형(그리고 나라응일). -이제 저것 밖에 없다! 무톤은 결단해, 2만의 보검을 거듭해 맞추어, 마력을 태웠다. 검에 마력을 충전해, 단번에 발하는 그녀 유일하게 해 최강의 기술. 신봉 하는 신의 이름을 가지는 그 기술이야말로, 「받아라, 우리 분노! 천공신의 이름을 가지는 그 기술이야말로, 나의 모두! 롯트시르트오오옥!」 방패의 형태를 한 푸른 마력의 빛은, 땅을 태워, 사진을 감아올리면서 곧바로 돌진한다. 빛은 고블린 집단을 크게 빗나가, 그리고 가까이의 대암[大岩]을 부수는 것에 끝났다. 「어째서, 어째서 맞지 않는다…!?」 최강의 기술은 무톤으로부터 체력을 빼앗아, 갑옷의 무게에 견딜 수 없게 된 몸은 무릎을 닿는다. 피폐 한 신체는 손가락 한 개조차 움직일 수 없었다. 「그에, 그에, 그에」 그런 무톤에 고블린들이, 추악한 소리를 높이면서 강요해, 둘러싼다. 「자, 손대는구나…!」 신체에 일절의 힘이 들어가지 않는 무톤은, 갓난아이와 같은 힘으로 저항을 시도하지만 고블린의 몸을 어루만질 뿐. 그녀는 고블린에 메어져 눈 깜짝할 순간에 녀석들의 소굴인 「바르바트스의 지동」 에 데리고 들어가진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자신이 미숙이니까인가? 자신은 성기사에게 적당하지 않았던 것일까? 신봉 하는 신의 가르침을 체현 하려고, 무톤은 보검을 꺼내, 강할 결의와 높은 뜻하 친가를 탈영 했다. 하지만 결과는 이것. 시원스럽게 고블린에 패퇴해, 둥지에 데리고 들어가져, 뒤는 위로의 것이 되는 것을 기다릴 뿐. -이런 곳에서 나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함이 격해져, 자신에게 신뢰의 시선을 대어 준 마을사람의 얼굴이 생각났다. -아직도 단념할 수는 없다! 꺾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나는, 롯트시르트님의…성기사다아아아아!」 무톤은 전신의 힘을 쥐어짜, 고블린을 풀어 버렸다. 조금 회복한 체력과 성기사의 갑옷이 가지는 여력 강화의 스킬은, 그녀를 구속하고 있던 고블린을 암벽에 내던졌다. 그리고 그녀는 달리기 시작한다. 눈이 어둠에 익숙했다고는 해도, 미궁은 어둠에 휩싸여, 꽤 생각하도록(듯이) 전으로 진행하지 않고. 그런데도 무톤은 2만의 보검을 강하게 껴안으면서, 미궁의 안으로 나아간다. -단념하지 않는다! 꺾이지 않는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아직도 롯트시르트님의 가르침을 아무것도 체현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니까! 그 생각을 버팀목에 무톤은 출구를 목표로 해 계속 달린다. 분출하는 땀이 내의를 적셔, 그을린 갑옷의 틈새로부터 폭포같이 흘러나온다. 땀은 몸을 차게 해, 체력을 깎는다. 그런데도 그녀는 계속 열심히 달렸다. 「그에, 그에, 그엑!」 「쿳!」 좌우의 샛길로부터 고블린이 나타났다. 토마호크를 떨어뜨려져 어깨의 갑옷이 부서졌다. 어깨에 구워 만을 맞힐 수 있던 것 같은, 뜨거운 아픔이 엄습했다. 울부짖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견뎌 달렸다. 이번은 등을 잘라 붙여져 갑옷이 갈라졌다. 등에 깊은 상처가 새겨져 피가 뿜어 나왔다. 그런데도 그녀는 달렸다. 비록 갑옷을 잃으려고, 부드러운 살갗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려고, 다만 열심히 전에 향하여 달려나간다. -벌써 얼마나 달렸을 것이다, 나… 지금은 아침인 것인가, 낮인 것인가, 시간의 감각이 전혀 없다. 미궁에 끌어들여지고 나서 오늘까지, 무톤은 고블린의 집요한 추적을 어떻게든 빠져나가면서, 한사람 캄캄하게 가라앉는 미궁의 안을 방황해 걷는다. 이미 공복감도, 목의 갈증도 느끼지 않는다. 대신에 의식이 망연히 해, 발밑이 불안하다. 그러나 무톤은 그런데도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아직도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않았다. 나는 성기사…롯트시르트님의 가르침을 체현 하는 존재.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다. 가슴에 새긴 강한 생각을 유일한 버팀목에, 가까스로 제정신을 유지한다. 「꺗!?」 돌연, 다리가 비틀거려, 기우뚱하게 넘어졌다. 지면에 부딪친 이마로부터 피가 스며들어 시야가 검붉게 물들었다. 의식이 약간망 같다. 의지의 2만의 보검이 목전에 내던져지고 구르고 있었다. -아직도다, 아직 나는…! 무톤은 일어서려고 했다. 「그에!」 「!?」 찬 것로 한 감촉을 다리에 느껴 신체가 경직되어, 심장이 단번에 긴장된다. 2마리의 고블린이 그녀의 다리를 손톱을 세워 잡고 있었다. 녀석들은 욕망으로 가득 찬 타액을 입으로부터 흘려, 타이츠에 휩싸여진 그녀의 다리를 후덥지근하고, 냄새의 심한 타액으로 적신다. 「이, 이런 곳에서…!」 무톤은 눈앞에 눕는 2만의 보검에 손을 뻗는다. 하지만, 손가락끝이 (무늬)격에 접한 순간, 신체가 질질 끌어졌다. 「힛!」 「그엑!」 고블린은 유쾌할 것 같은 소리를 높여, 보기 흉하게 넘어지는 무톤을 질질 끈다. 「아, 아니…!」 「그에에에에…」 순간, 믿는 신의 가르침을 유일한 버팀목으로 하고 있던 그녀의 마음이, 유리처럼 갈라졌다. 「싫다아! 이런 곳에서 죽고 싶지 않아! 롯트시르트님아! 아버지! 도와줘어─!」 마음이 질척질척 흐트러져, 눈물과 통곡이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완전히 소모해 버린 몸은에는 일절 힘이 들어가지 않고, 다만 고블린에 질질 끌어질 뿐. 「싫다 싫다 싫다아! 이런, 그런! 싫다, 싫다아아아아!」 「그헤…!」 아이같이 울부짖는 무톤을 봐, 그녀를 질질 끄는 고블린은 추악한 미소를 띄웠다. 이미 외치는 힘조차 없어진 무톤은, 마음 속에서, 유일한 신에 바란다. 롯트시르트님, 구제를…부탁합니다…부디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천공신은 믿는 사람의 앞에 나타나, 마를 토벌해 멸하지 않는다】 천공신의 가르침의 일절이 머리를 지나쳤다. 순간, 그녀의 머리 위가 일순간으로 밝게 비추어졌다. 머리 위를 지나친 것은 장엄한 빛을 발하는, 번개와 같은 섬광. 「그에, 기야아아아!」 섬광은 무톤의 다리를 잡아, 질질 끌고 있던 고블린을 삼켜, 일순간으로 재로 바꾸었다. 다리에 먹혀들고 있던 고블린의 손톱의 감촉이 없어진다. 「살아 있을까!? 살고 있다면 대답을 해라!」 늠름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무톤은 얼굴을 올린다. 피로 희미해지는 시야안, 팔에 금빛의 빛을 품는,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어둠안에 떠오르는, 날카로운 눈초리의 흑발의 씩씩한 남성. 그의 모습을 봐 무톤의 가슴은 크게 크게 울린다. 【천공신은 믿는 사람의 앞에 나타나, 마를 토벌해 멸하지 않는다】 롯트시르트의 가르침 (안)중에 있는 일설이 현실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 무톤은 우는 것이었다. ●●● 스킬:【회전등】-눈부실 정도인 섬광을 발해, 주위를 일순간 밝게 비춘다. 바르바트스의 지동에 도망친 고블린을 서치 한 결과, 켄이 새롭게 분류한 스킬의 1개였다. 미궁의 안에서 그것을 발하면, 벽이나 지면에 잠복하는 고블린을 곧바로 발견할 수 있어, 녀석들에게 모일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런 회전등을 구사하면서 진행되는 중, 켄의 머리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비추어, 공격하는 것은 귀찮다. 그렇다면! 【광속성 마법】에【회전등】을 더해, 그리고 고블린에 발한다. 「그개!」 「오오, 역시」 목회밖에들의, 광속성 마법에서의 멸각. 더해 회전등의 섬광은, 광속성 마법의 위력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변함 없이 재미있는 일 생각하지 마. 그러면, 이것은【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이다! (와)과 라고 하는거야!』 아스모데우스의 하이 텐션인 목소리가 울려, 분류가 끝난 스킬 일람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된다. 【분류가 끝난 스킬 일람】 ★마법계 광속성 마법 lv1 ■기능계 예리함 증강 재봉방법 장비 수복 ▲특수 공격계 화염 방사 암석 소환 독침 회전등 ●스키르웨폰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비상침포(니들 미사일)】 【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NEW! -야, 이 “스키르웨폰”은 항목은? 『언제까지나 “미분류”는 다세일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아니… 「【스키르웨폰】…좋은 이름이 아닌가. 마음에 들었다!」 켄은 “스키르웨폰”의 항목으로부터, 갓 만들어낸 말랑말랑의【파괴 섬광】으로 고블린을 멸각 하면서, 미궁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 이윽고, 미궁의 안쪽으로부터 희미하게 울부짖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켄은 달렸다. 「싫다 싫다 싫다아! 이런, 그런! 싫다, 싫다아아아아!」 미궁의 안쪽으로부터 들린 여자의 비통한 절규를 들어, 동료였던 노예 병사의 말로를 생각해 낸다. -이제 두 번 다시 저런 결말은 맞이하게 하지 않는다! 반드시! 동굴의 안쪽에서, 너덜너덜의 갑옷을 입은 여자를 질질 끄는 고블린을 확인해, 팔로부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발했다. 「그에, 기야아아아!」 회전등의 효과로 눈이 현기증나 우두커니 선 고블린은, 광선과 같은 광속성 마법으로 삼켜져 일순간으로 재에 대신한다. 「살아 있을까!? 살고 있다면 대답을 해라!」 고블린으로부터 해방 된 예쁜 얼굴 생김새의 여기사는, 허약하게 얼굴을 올린다. 「괜찮다. 이제 안심해라」 켄은 그녀를 안아 일으킨 미궁의 벽에 기대어 세워놓았다. 허리의 락으로부터 포션을 꺼내, 조금 억지로, 그녀의 입에 쏟는다. 「웃, 후우─…」 「침착했는지?」 포션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너덜너덜의 여기사는 호흡을 침착한. 「저, 저! 어쩌면, 귀하는 롯트시르트님으로는, 없습니까!?」 「아아!?」 건강을 되찾은 여기사는 돌연, 켄의 손을 단단히 잡아, 꾸욱 얼굴을 대어 왔다. 「뭐, 뭐야, 그 롯트시르트는!」 「너무나 씩씩하다! 이것이 롯트시르트님의 팔! 아아!」 그러나 여기사는 켄의 반응을 무시해, 완전히 자신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에는 사례를 몇회를 흥얼거리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시말. 더해, 고블린에 심하게 강요해졌는지, 가슴을 가리는 갑옷은 부서져 큰 가슴의 골짜기가 사양말고 보이고 있었다. 너덜너덜의 스커트의 사이부터는 요염한 허벅지가 슬쩍 들여다 봐, 눈의 것이나 무렵이 곤란해 버린다. 「조금 안정시키고!」 「!?」 켄은 팔을 잡아 우는 여기사를 조금 억지로 떼어냈다. 허리의 락으로부터 만약을 위해서 미궁에서 채집한 광석을 필요분 꺼내, 어젯밤 만약을 위해서, 필사적으로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찾아 분류한,【장비 수복】의 스킬을 발동시킨다. 켄의 손으로부터 주홍색의 빛이 내뿜어, 수중의 광석을, 입자에 분해. 그것은 여기사의 갑옷에 쏟아졌다. 부서진 어깨 아머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록(듯이) 성형해, 가슴의 플레이트의 상처는 찰 수 있는 가슴의 골짜기를 덮어 가린다. 너덜너덜이었던 스커트는 아주 새로운 의욕을 되찾아, 허벅지는 숨었다. 「이, 이것은…?」 눈앞에서 장비가 수복되는 모양을 봐, 여자 성기사는 몹시 놀라고 있었다. 이윽고 장비의 수복이 완전하게 종료하면, 돌연 그녀는 켄에 향해 무릎을 꿇는다. 「상처를 달래 받았을 뿐인가, 장비까지도…감사합니다!」 「오, 오우…」 「자기 소개가 늦었습니다, 나는【무톤】 롯트시르트님, 귀하의 하인으로서 요전날 성기사에게 임명할 수 있었던 사람이십니다!」 「그, 그런가. 그것은 수고했어요?」 「위로해 감사합니다! 그럼 롯트시르트님, 무엇이든지 나에게 어 명해 주세요!」 「그러면 곧바로 도망쳐라」 「헷?」 여자 성기사 무톤은 엉뚱한 소리를 높였다. 그런 그녀에게 등을 돌려, 켄은 걷기 시작한다. 「너는 도망쳐라. 여기까지의 몬스터는 대부분 지웠고, 여기를 곧바로 돌아오면 출구다」 「아니, 그렇다고 할 수는…은, 아! 좀, 롯트시르트님아!?」 켄은 그녀를 방치해, 땅을 차 미궁의 안쪽으로 나아갔다. 『좋은 여자였지 않은가. 거드름이군요』 굉장히 유감스러운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린다.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저 녀석은 아마, 가장 먼저 고블린 토벌을 하청받아, 소식 불통이 된 녀석이다. 짐 안아 고블린 토벌 하는 만큼, 나에게 여유는 없어. 『아까운데…그 여자 성기사, 상당히 형제의 일 그리워하고 있었다구? 바꿔 잡는점, 잘 할 수 있었는데』 -잘은, 너인…나는 라피만 있으면 십분(충분히)다. 『변함 없이, 형제는 흔들리지 않는구나, 완전히…』 -키 입다물어, 이 색욕마. 『헤헷, 그것이 나님이, 다! 】 아스모데우스의 소리는 무시해, 켄은 목전의 고블린에【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발하면서, 미궁을 자꾸자꾸 진행되어 간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7/128 ─ 견이의 헌터인 소녀 「그겐!」 켄은 고블린의 기색을 쫓아, 확실히 격파하면서, 녀석들의 소굴을 목표로 한다. 그런 가운데, 고블린과는 다른 몬스터의 기색을 느껴, 옆에 날아 물러났다. 순간, 딱딱한 암벽에 약간 네바 붙은 액체가 흩날려, 용해해 간다. 「바지리스크인가!」 겨드랑이(가장자리)를 보면, 거대한 수필의 뱀이, 켄에 향하여 번득인 안광을 향하여 있다. 뱀의 왕과도 말해지는, 독액을 토하는 큰 뱀형의 몬스터:바지리스크. 오래간만에 만난 강적에게 켄은 힐쭉 미소를 띄운다. 그리고 그는, 곧바로 바지리스크의 무리에 뛰어들었다. 「키샤아아악!」 바지리스크는 일제히 독액을 토한다. 순간, 켄은 외투를 벗어 던져, 바지리스크에 던졌다. 독액은 외투를 녹일 뿐. 바지리스크 위를 잡은 켄은, 개체의 한마리의 등에 손대어라【서치】를 발동시킨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얼음 속성 마법 lv1」 오래간만에 본 마법 관계에 스킬에, 켄은 혀로 입술을 적신다. 「자, 자지 않아의 시간이다! 뱀은 동면, 은!」 지면에 주먹을 쏘아 붙여, 개념안에 있는 트리거를 당긴다. 그러자, 지면을 얼음의 기둥이 달렸다. 고드름은 바지리스크를 꿰뚫어, 발하는 강한 냉기는 일순간으로, 바지리스크의 생체 반응을 멈춘다. 바지리스크를 격퇴한 켄은 더욱 안쪽으로 나아간다. 점차 고블린의 기색이 진하게 되기 시작해, 노예 병사였던 일을 단련할 수 있었던 미궁에서의 감이, 이 앞에 고블린의 둥지 굴이 있다고 알려 온다. 하지만, 마지막 통로에 내디디려고 한 순간, 모퉁이에 몸을 숨겼다. 눈앞을 지나쳐 가는 무수한 독침과 독액. 기색을 눈치채이지 않게 모퉁이에서 통로를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또다시 바지리스크에 가세해, 슬라임형 몬스터의 미궁 해파리의 무리가 길을 막고 있었다. 「그엑! 그엑!」 바지리스크와 미궁 해파리의 안쪽에는, 마치 2가지 개체의 몬스터를 따르게 하고 있는 것 같은, 복수의 고블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과연 이 상황은, 상처가 없어의 귀환은 무리인가… 가능한 한 라피에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상처가 없어의 귀환을 계획하고 있던 켄이었지만, 다소의 상처는 각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뜻을 정해 통로를에 튀어나오려고 한 그 때의 일. 「롯트시르트님아―! 여기는 이 내가 아아앗!」 배후로부터 2거절해 호화로운 검을 가져, 훌륭한 갑옷의 몸을 싼 여자 성기사 무톤이, 멧돼지같이 달려 온다. 「,!?」 「와아아아아!」 무톤은 켄의 제지도 듣지 않고, 통로에 뛰쳐나왔다. 그녀의 존재를 감지한 고블린은, 바지리스크와 미궁 해파리에게 공격을 시킨다. 「지금의 나를 제지당한다고 생각하지 마아─!」 무톤은 터무니없게 2만의 검을 휘두른다. 검은 터무니없는 궤도에서 하늘을 자를 뿐. 그러나 검에 부딪친 독침과 독액은, 빛의 알이 되어 사라진다. 『휴─! 천공신의 축복을 받은 보검이다. 그 검의 전은, 어떤 공격이라도 튕겨날려진다. , 그 멧돼지 성기사에게는 과인 것이겠지만』 「그렇구나」 쓴웃음을 금할 수 없는 켄의 귀에, 고블린의 비명이 닿는다. 「해냈다! 처음 맞았다! 롯트시르트님아! 보여 받을 수 있었습니까!」 무톤이 통로의 안쪽에서, 고블린을 도대체 넘어뜨리고 있었다. 통로를 차지하는 집단에 일순간 동요가 달린다. 그 틈을 찔러, 켄은 통로에 뛰어들었다. 바람과 같이 날아, 그리고 스킬 일람을 호출한다. 【얼음 속성 마법】그리고 손에 칼날을 만들어,【예리함 증강】으로 위력을 늘렸다. 몬스터들을 지나칠 때에 수도를 휘두르면, 목적 대로 목이 달아나, 쓰러져 엎어진다. 레벨 99의 체술과 합쳐져, 섬멸은 일순간이었다.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랄까!」 『일 취하지 마! 심한거야 형제!』 예측 그대로의 아스모데우스의 공격에, 켄은 미소를 띄웠다. 「훌륭합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롯트시르트님!」 무톤은 반짝반짝 눈을 빛내면서, 성대한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너, 무톤…이던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야? 도망쳐라고 말했을 것이다?」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롯트시르트님! 나는 당신에게 임명할 수 있었던 성기사! 귀하가 진행되어진다면, 나도 거기에 따를 뿐! 이 신체, 생명은 모두 귀하의 것입니다!」 -대개 나는 롯트시르트 같은게 아니야… 웃, 돌진하고 싶은 곳이었지만 그만두었다. 이 손의 무리는, 이 상황으로 얼마 강하게 말한 곳에서, 아무것도 이해해 줄 생각이 들지 않는다. 『, 좋지 않은가. 장비는 훌륭하고, 방탄 정도로는 될거예요』 -너, 상당히 심한 일 생각하지 마? 『히힉, 여하튼 나님은 마신이니까』 여기에도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녀석이 있으면 켄은 머리를 움켜 쥔다. 벌써 여기까지 오면 이대로 스트레이트하게 진행되는 (분)편이, 편하다고 판단했다. 「어이 무톤, 가겠어. 이 앞은 아마 고블린의 둥지다. 기분 좋아 당겨 닫아라!」 「네! 잘 알았습니다!」 켄은 완전히 활기가 가득이 된 무톤을 수반해, 통로의 앞에 있던 객실에 다리를 발을 디딘다. 「그엑! 그엑! 그엑!」 무수한 고블린이 북적거려, 사람의 몸이 구르는 이상한 공간. 난잡하게 쌓아진 금은 재보가 어둠 안에서도, 형형히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런 고블린의 무리의 중심으로, 작은 2개의 그림자가 보였다. 하지만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 고블린의 무리의 중심에 있지만, 녀석들은 모이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둘러싸고 있다기보다는, 중심으로 잠시 멈춰서는 두 명의 소녀가 따르게 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우후, 역시 와 주셨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누님?」 흰 드레스를 입은 소녀의 한사람이, 얼어붙는 시선을 켄에 향한다. 그러자 근처에 있던 검은 드레스의 소녀가 미소를 띄웠다. 「우선은 힘을 봅시다」 흑이 응답한다. 흑과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는 서로 뺨을 맞추어, 단단하게 손잡아, 「「그렇게 합시다! 오세요! 렛드데스워묵!」」 흑과 흰색의 소녀가 소리를 질러, 그 모습이 홀연히소실한다. -저 녀석들은은 어디선가…? 기시감을 안은 켄은 기억을 개간하려고 한다. 그 때, 미궁 내부가 격렬한 흔들림에 휩쓸렸다. 다만 기색으로 켄은 긴장시켜, 「와, 와왓!」 무톤은 흔들림에 허둥지둥 하고 있었다. 순간, 암벽이 부서졌다. 「그에, 개!」 올려볼 만큼 거대하고 새빨간 감자충이, 수필의 고블린을, 흉포한 송곳니가 겹겹이 이어지는 입으로 갈아으깬다. 그것 뿐인가 버릇없게 몸부림쳐 뒹굴어, 공황 상태의 고블린을 그 거체로 찌부러뜨리고 있었다. 새빨간 거체에 몇도 보이는 상처의 뒤. -이 녀석은 반드시 토벌 지시가 나와 있던, 놓치고 몬스터:렛드데스워무 …보수 금화 20매의 녀석이 틀림없다! 켄의 가슴은 기쁨으로 떨려, 자연히(과) 미소가 떠올랐다. -이 녀석을 넘어뜨리면 오늘 밤은 라피에 고기와 달콤한 것을 먹여 줄 수 있다! 그렇다면! 「후슈르!」 꽃 처럼 크게 입을 연 렛드데스워무에 향하여, 켄은 자세를 취했다. 「롯트시르트님! 여기는 내가!」 웃, 그런 켄의 앞에 무톤이 가로막고 섰다. 그녀는 곧바로 2만의 검의 칼날을 맞추어 높게 내건다. 합쳐진 2개의 검에 장렬한 파랑의 빛이 내뿜었다. 「받아라, 우리 힘! 천공신의 이름을 가지는 그 기술이야말로, 우리 필살의, 롯트시르트오오옥!」 무톤이 검을 흔들어 떨어뜨리면, 파랑의 빛은 거대한 빛의 “방패”를 형태만들어, 힘차게 렛드데스워무에 향하여 돌진한다. 「어, 어?」 그러나 성대하게 발해진 무톤의 일격은, 아예 노려 차이의 암벽에 부딪쳤다. 「키샤아아아!」 「와왓! 도, 도와 주세요, 롯트시르트님아―!」 무톤에 자극된 렛드데스워무는 그녀에게 목적을 정해 뒤쫓아 돌린다. 「응싶고, 말하지 않는 없다!」 켄은 아휴, 머리를 움켜 쥐면서, 날카롭게 지면에 주먹을 꽂았다. 힘을 흘려 넣어, 바위를 모아 거대한 주먹을 형성. 「각오 해라, 애벌레 자식!」 켄은 일격 필살의 스키르웨폰【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위를 타 날았다. 「아햣!?」 「키샤!?」 바위의 주먹은 무톤과 데스워무의 사이에 떨어져 양자날린다. 그러나 그것 뿐. 연체질의 데스워무에 눈에 띈 효과는 볼 수 없다. -역시 안 되는가…라면! 「키샤아아아!」 데스워무는 켄을 위협이라고 인정해, 비행하는 바위의 주먹에 향하여 송곳니를 향한다. 켄은 바위의 주먹에 손을 붙어, 다시 힘을 흘려 넣는다.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에【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더한다! 이것이야말로! 「찢어라! 마신참권(소드 너클)!」 반전한 바위의 주먹의 좌우로부터, 얼어붙는 얼음의 칼날이 났다. 얼음의 칼날을 휴대한, 비상 하는 바위의 주먹이 렛드데스워무를 지나친다. 「키, 샷…!」 칼날은 렛드데스워무의 목을 뛰었다. 목을 잃은 데스워무의 거체가 힘을 잃어, 넘어지기 시작한다. 「그엑, 그엑! 개!!」 데스워무의 거체는 둥지에 남은 고블린의 대부분을 찌부러뜨린다. 주먹이 마신 비상주먹으로부터 지면에 내렸을 때에는 이제(벌써), 몬스터의 기분 나쁜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고요하게 휩싸여지고 있었다. 「훌륭합니다! 롯트시르트님!」 등에 무톤의 칭찬이 영향을 준다. 하지만, 켄은 상관하지 않고【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발동시켜, 뒤돌아보면서 팔을 옆으로 쳐쓰러뜨렸다. 켄의 냉기를 휘감은 수도에 쏘아 떨어뜨려진 한 개의 화살. 시근으로부터 시선을 올리면, 데스워무가 찢은 암벽에서 활을 지은 존재를 확인한다. 라피같이 귀와 꼬리를 길러, 초록의 경장을 장비 한, 작은 소녀는 허리로부터 단검을 뽑아, 켄에 덤벼 든다. 「너 누구! 이 녀석 나의 사냥감! 횡령 허락하지 않는다!」 수도와 단검의 격렬한 승부안, 핑하고 미스미로 떠난 견이를 기른 소녀가 외친다. 단검을 잡는 팔에 감긴 밴드의 색은 루비색. 아무래도, 켄보다 2계급상의 길드의 모험자답다. 「나빴다. 그렇지만, 여기는 배 비게 해 기다리고 있는 가족이 있는 것이니까 말야!」 「그것 나도 같음! 너의 탓으로, 나의 가족 밥 없다! 허락하지 않는다!」 「기다려 기다려어─! 조금 기다려어─!」 격렬한 승부의 한중간 저쪽에서, 검을 휴대한 무톤이 달려 온다. 「시끄러!」 견이의 소녀는 휙 재빠르게, 켄으로부터 날아 물러나, 화살을 맞추어, 무톤에 발했다. 「햣!?」 화살은 무톤의 발 밑을 노려 낮 다툰다. 「물러난다! 송사리!」 「송사리와는, 너! 나는 이것이라도 성기…아햣!」 무톤은 견이소녀의 화살에 희롱해져, 경쾌하게 댄스를 춤추고 있는 것 같았다. 「응싶고…」 한숨을 쉬면서 땅을 차, 수도로 소녀의 배후를 노린다. 하지만, 소녀는 곧바로 반전해 단검으로, 켄의 태권 등의 수도를 받아 &A다. 겨루기의 불꽃이 사라지는 것보다도 빨리, 켄과 소녀는 거리를 둬, 서로 다시 부딪친다. -꽤 하는구나, 이 녀석. 정확한 궤도에, 날카로운 칼쓰는 솜씨. 겉모습은 분명하게 아이지만, 상당한 상대라고 켄은 판단한다. 그러니까, 이대로 서로 치고 있어도 결말이 나지 않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라피가 걱정한다. -조금기분은 파하지만 할까!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켜, 날아 물러났다. 「!? 어디!? 어디, 도망쳤다! 비겁자!」 소녀는 목표를 잃어, 뒷걸음질친다. 그 틈에 켄은 소녀의 배후에 돌아 들어갔다. 「나쁘구나, 놀이는 여기까지다!」 「아웃!」 혼신이 힘을 집중해, 소녀의 등에 주입했다. 소녀는 마음껏 날아가, 어둠안으로 사라진다. 「가겠어!」 「네, 네!」 켄은 무톤의 손을 잡아 당겨 달리기 시작했다. 도중, 구르고 있던 데스워무의 입으로부터, 토벌이 증거로 삼아 송곳니를 한 개 뽑아 낸다. 그리고 무톤과 함께 아직도 붕괴하고 있지 않는 바위의 주먹 위에 탔다. 「입 다물어라! 혀 씹겠어!」 「에? 히깃!」 주먹은 불길을 토해 날아, 무톤은 조금 혀를 씹어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바위의 주먹은 가속해, 미궁의 좁은 통로를 버릇없게 굴착해 돌진해, 암적색의 물드는 외계에 뛰쳐나온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8/128 ─ 따뜻한 집 「와아─! 예쁘다!」 라피는 성대하게 꼬리를 옆에 흔들면서, 현관을 기어들었다. 아주 새로운 소파에 가구. 마루는 빠지지 않고, 천장이나 벽에는 구멍은 커녕 얼룩 한 점 없다. 안쪽의 유리창으로부터는 화창한 햇빛의 빛이 가려 입응 있어, 켄과 라피의 새 주택을 밝게 물들이고 있었다. 켄은 고블린의 토벌, 그리고 우연히 만난 놓치고 몬스터:렛드데스워무를 격퇴. 더해 토벌때 얻은 아이템을 모두 팔아치워, 금화 20매 이상의 큰돈을 돈벌이 내는 것이 되어 있었다. 돈이 마련되면 하는 것은 1개. 조속히 집을 찾아 돌아, 교역도시 메일의 거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호입지에 있는, 집합주택의 3층을 셋방해, 지금에 도달한다. 「켄씨, 켄씨! 봐 주세요! 남비도 새로워요!!」 조속히 키친에 문 라피는, 아름다운 곡 면의 일절녹이 떠오르지 않은 냄비를 내걸어, 크게 떠들며 까불기. 「이것입니까?」 라피는 냄비를 자리잡혀지고 있는, 검은 대좌와 같은 것에 고개를 갸웃한다. 「거기에 타 같은 것이 있겠지? 냄비를 치워 그것을 좌측에 궁리해 보는거야」 라피가 켄의 말해진 대로 하면, 「불이다아! 굉장해!」 복! (와)과 창백한 불길이 균등하게 올라, 라피는 몹시 놀라, 꼬리를 크게 옆에 흔든다. 놀라움과 감동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마도풍로라는 녀석이다. 이것만 있으면 불붙일 필요는 없어」 전생전의 켄의 세계에서 말하는 곳의 “가스 풍로”에 가까운 대용품이었다. 라고는 말하면서도 불씨는 가스는 아니고, 마력이 깃들인 광석 유래한 것같다. 전의 세계에서는 홈 센터등으로 염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여기의 세계에서는 SR클래스의 아이템이다. 가격도 은화 4매로 꽤 값을 치는 것이었지만, 켄은 헤매는 일 없이 구입을 결정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제(벌써) 라피의 것이다. 좋아하게 사용해 줘」 「이것 상당히 높았지 않습니까?」 「뭐, 그 나름대로는. 조금이라도 라피가 편하게 되면이라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것 받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요리 노력하네요!」 근심이 없는 라피의 웃는 얼굴에 가슴이 뛴다. 그리고 간신히 그녀를 깨끗한 곳에 살원 다투어진 일에, 켄은 행복감을 기억한다. 「라피, 조금」 「네?」 까불며 떠드는 그녀를 손짓해 근처의 방 계속되는 문을 열었다. 「와앗!」 라피는 여기에 와 제일의 웃는 얼굴을 띄웠다. 아주 새로운 침대에, 고물상에 말해지는 대로 구입한 화장품이 줄선 거울 받침대. 공기 순환을 위해서(때문에) 연 큰 창으로부터는 바람이 불어와, 순백의 레이스의 커텐을 온화하게 흔들거리고 있다. 「여기가 라피의 방이다」 「엣? 나의, 입니까…?」 「아아. 너전용의, 너가 혼자서 마음대로 해도 좋은 공간이다」 왜일까 라피의 귀가 시들어, 꼬리의 모습이 얌전해진다. 불안한가, 불만을 품은 것 같았다. 「미안, 가구라든지 잘 몰라…마음에 들지 않았어?」 「아니오, 다릅니다…」 「?」 「…저, 켄씨는 오늘부터 어디서 잡니까?」 흠칫흠칫 같은 정도로 라피가 들어 오므로, 「응? 아아, 나는 저기이지만」 라고 켄은 리빙의 소파를 가리킨다. 방의 방 배치는 켄의 감각으로 말하는 곳의 1LDK. 라피에 전용의 방을 주었으므로, 그가 소파에서 자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오히려 야숙과 같은 생활이 쭉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이제 와서 침대의 감촉을 친숙해질 수 없는, 이라고 하는 것도 있었다. 「그렇습니까…」 켄의 해답을 들어 라피는 더욱 더 건강을 없앤다. -무슨 마즉인가? 조금 라피의 기분을 생각해, 는 충분하고라고 생각난다. -그런가. 자신의 방이 있다는 것은, 오늘 밤부터 혼자서 자는 일이 되고, 불안한 것이다. 아에이시만에 있었을 무렵으로부터 오늘까지, 하는 수 없이 지면이나 마루 위에서, 쭉 어깨를 나란히 해 자고 있던 것이라고 떠올린다. 그런 상황으로부터, 갑자기 혼자서 자는 것은 불안할 것이라고 생각한 켄은, 「알았다. 잠시의 사이는 라피가 잘 때까지 옆에 있기 때문에. 불안하면 손 잡고 있다」 「아우…그건 그걸로 조금 기쁠지도…」 라피는 얼굴을 조금 주홍에 물들여 가냘픈 소리로 뭔가를 중얼거린다. 「뭔가 말했는지?」 「아, 아니오! 그, 그! 이렇게 (해) 방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는, 에헤헤!」 간신히 라피의 귀에 의욕이 돌아와, 꼬리의 모습이 활기를 띤다. 아무래도 기분은 나은 것 같다. 타이밍이라고 생각한 켄은, 「조금 눈 감고는이라고 줄까?」 「엣?」 「좋으니까」 「네, 네…」 라피는 가슴에 손을 모아 대어, 살그머니 눈을 감는다. 켄은 그 사이에 소파아래에 숨겨 있던 소포를 꺼낸다. 소포중에서 살며시 다가오는 롱 스커트와 거기에 여민 윗도리를 꺼낸다. -역시 프로가 만든 것은 센스가 다르구나. 이것도 또 고물상에 말해지는 대로 구입한 것이지만, 켄이 만든 조말(허술하고 나쁨)원피스보다는 월등히 사랑스러웠다. 은은하게 밤 색을 한 의상은, 황금빛의 발, 귀, 꼬리의 라피에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라피, 손 내봐」 내밀어진 옷을 손 위에 둬, 눈을 뜨도록 재촉한다. 그리고 라피 기쁜듯이 눈을 크게 열었다. 「이것은…?」 「나로부터의 선물이다. 쭉, 더러워서 촌티나는 모습 시키고 있어 미안해」 「굉장히 사랑스럽다…」 라피는 기쁜듯이 눈을 가늘게 하고, 손에 넣은 아주 새로운 옷을 넓혀 바라본다. 기뻐해 준 것 같다. 「켄씨…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입네요」 라피는 오늘 제일의 웃는 얼굴을 띄워, 건네준 옷을 꾹 껴안는다. 기쁨이 오싹오싹 전해져, 켄의 마음 속에도 행복감이 흘러넘쳤다. 「조속히 입어 보여 받을 수 없는가?」 「네! 조금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휙 뛰도록(듯이) 라피는 자신의 방에서 뛰어든다. 그리고 잠시 해, 「어울립니까…?」 「…」 「켄씨?」 「아, 아니, 예상 외로 어울리고 있어…」 심장의 두근거림을 켄은 필사적으로 억제해, 호흡을 침착한. 그렇게 기분을 진정시키면, 라피가 더러워진 원피스와 녹초가 된 외투를 어깨로부터 걸쳐입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다. 그것들은 모두, 이전 노예 병사로부터 자유와 손에 넣었을 때, 켄이 라피를 위해서(때문에) 우선 만든 원피스와 외투였다. 「어째서 그것 가지고 있는 것이야?」 「세탁하려고 생각해서」 「좋다고. 그것은 이제(벌써) 버리게 되어 줘」 그러자 라피는 조용하게 목을 옆에 털었다. 「미안합니다, 아무리 켄씨의 부탁이라도, 옷을 버리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엣?」 「왜냐하면 이것 처음 켄 씨가 나에게 준 소중한 것입니다. 아무리 더러워져도, 너덜너덜이 되어도, 이 양복은 무엇에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소중한 보물입니다」 라피의 상냥한 웃는 얼굴에, 켄의 가슴은 크게 울린다. 그리고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섣부른 말을 하고 해 또 와 맹성[猛省] 한다. 그런 켄의 가슴팍에 라피는 뛰어들어 왔다. 「켄씨, 다양하게 감사합니다. 미궁에서 죽을 것 같게 되어 있던 나를 도와 주었기 때문에 오늘까지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훨씬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향수 같은거 사는 돈은 없다. 그런데도 라피로부터는 꽃과 같이 좋은 향기가 나, 켄의 코를 간질여, 기분을 완화시킨다. 등 사이로 자는 것과는 다른, 바로 정면으로부터 느끼는 라피의 따뜻함과 유연하게, 켄의 속마음은 더욱 복받쳐, 행복감이 넘쳐 나올듯이 부풀어 올랐다. 「바보, 나라도 그렇다. 라피가 옆에 있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살아남을 수가 있던 것이다. 고마워요」 그러니까 이것까지의 감사를 전했다. 폼을 잡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정직에. 「나는 다만 켄씨의 옆에 있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감사하는 것은 내 쪽입니다!」 라피의 만면의 미소에, 기분을 켄은 견디지 않고, 그녀를 살그머니, 그러나 강하게 껴안는다. 「그렇지만, 이것뿐이지 않아. 지금부터 좀 더 라피를 행복에 한다. 반드시!」 「감사합니다…나 지금, 굉장히 행복합니다!」 사랑스러운 가족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켄은 강하게 선언해, 라피는 그의 팔 안에서 응해 주고 있다. - 좀 더 라피를 행복에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는 이 똥과 같은 세계를 되돌아본다. 켄은 결의를 더욱 고치는 것이었다. 「보고 붙였습니닷!」 웃, 귀동냥이 있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쳐부수어지도록(듯이) 마음껏 열어젖혀졌다. 문에 먼저 있던 것은 날씬한 체형의 머리카락의 긴 여자. 중후한 갑옷 대신에 T셔츠같이 푸른 윗도리에, 타이트인 청바지풍의 팬티를 신고 있다. 소리와 인상으로부터 요전날 바르바트스지동으로 만난,【성기사의 무톤】과 일발로 알았다. 「미, 미안합니다! 좋은 곳, 실례했습니다앗!」 현관문으로 잠시 멈춰서고 있던 무톤은 왜일까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 외쳐 나가 버렸다. 「지, 지금의 사람은?」 라피는 멍청히 목을 비틀어, 「자? 방 잘못했지 않을까?」 귀찮은 것 같았기 때문에 켄은 적당하게 적당히 얼버무린다. 「무구! 응읏!!」 「형님! 밖에서 묘한 바보를 잡고…아, 이건 실례한 것 같아…」 이번은 무톤의 입을 누르면서 붙잡은 마르고가 모습을 보여, 기분 맛없을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운다. 「후엣! 저, 저, 이것은!!」 왜일까 라피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낭패 하면서 켄으로부터 멀어진다. 「아긋!」 「아야아!」 그런 가운데, 무톤이 마르고에 손가락을 씹었다. 「떼, 떼어 놓아, 너! 나는 롯트시르트님, 기켄=스가와라전에 요건이 있다!」 「키 입 다물어 바보! 멋대로 형님의 집에 뛰어든 녀석이 무슨 말하고 자빠진다!」 「바보같다고는 무엇인가!? 나는 롯트시르트 성기사! 아니, 켄전의 성기사다!」 「그런 일 아는지, 불법 침입자! 헌병단에 내밀겠어, 오라!」 「마르고, 너무 떠들지 말아줘. 이사 첫날에 이웃씨로부터 노려봐지고 싶지 않아?」 켄이 그렇게 말하면 마르고는 입을 막아, 「무톤도다. 갑자기 방에 뛰어들어져서는, 나라도 마음 온화하지 않아?」 「면목 나름도 없었습니다…」 무톤도 또 사죄를 말해 질리다. 「우선 차준비하네요. 무톤씨도 마르고씨도 부디」 안쪽에서 이미 차의 준비를 시작하고 있던 라피는, 상쾌한 웃는 얼굴로 무톤과 마르고를 맞이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9/128 ─ 밀어닥치고 성기사와 바람의 광견 「물론, 켄전은 내가 신봉 하는 천공신롯트시르트님이 아닌 것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 위에서 한번 더 부탁합니다. 켄전, 부디 나를 제자로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해, 소파에 앉는 무톤은 깊숙히 고개를 숙였다. 아무래도 이전, 미궁에서 살렸던 것이 원인인것 같다. 이미 방도 같은 집합주택에 빌려 준비만반. 「형님, 진짜 어떻게 해?」 「응…」 켄은 옆에 서는 마르고에 건성건성한 대답을 돌려준다. 여기까지 되면 되돌려 보내는데 주눅이 든다. 거기에 하나 더 무톤의 입문을 거절해 두등 있고 이유가 있었다. 「~♪」 근처에 앉아 있는 라피의 꼬리가 소파 위에서 희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흥미진진인 모습으로, 계속 쭉 고개를 숙이고 있는 무톤에 시선이 주로 있다. -기뻐하고 있는지? 그러고 보면 동물이라는 사람이 좋은 것 같은 사람에게는 다가가지만, 그것과 같은 것? 『천공신을 시중드는 성기사니까. 반드시 라피짱은, 감각으로 무톤의 인품의 좋은 점을 느꼈을거예요. , 실력은 아직도이지만 말야』 아스모데우스도 머릿속에서 그렇게 말을 건다. 『나는 좋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겠어, 입문』 -야, 묘하게 적극적이다? 『글쎄, 비비…로, 어떻게 해 형제?』 라피도 아스모데우스도 무톤이 신경이 쓰이고 있는 모습. 켄은 마음을 결정했다. 「무톤, 우선은 얼굴 올려 줘」 「네!」 무톤은 마치 취직 면접을 받고 있는 학생과 같이 건강하게 응해, 얼굴을 올린다. 푸르게 투명한 것 같은 눈동자는 강한 시선을 발해, 켄을 붙잡아 떼어 놓지 않았다. 「1개만 들려줘. 나의 근처에 있는 라피는 나의 소중한 가족이다.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 「자주(잘) 들어줘 했다! 그래, 거기도 중요한 것입니다! 어째서 내가 켄전에 입문 하려고 생각한 또 하나의 이유! 그것은 귀하의 영부인에게 있습니다!」 「후엣!? 여, 영부인은!? 저, 저…!」 켄은 근처에서 빨간 얼굴 해 낭패 하는 라피에, 입을 막도록(듯이) 신호한다. 또 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화제가 다른 방향에 향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째서 라피가 이유에 들어가지?」 「천공신롯트시르트님의 가르침이 체현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톤은 힘차게 일어서, 「내가 시중드는 천공신롯트시르트님은 『공평과 자애』를 맡고 있습니다. 출신 문벌 종족…그러한 사람의 만든, 오만한 격차를 중지해, 함께 손을 맞잡아, 서로 도와 사는…이것이 우리 신이 말하는, 사람의 올바른 삶의 방법인 것입니다!」 마치 연설과 같이 무톤은 계속한다. 「그러니까, 이종족인 라피전을 영부인으로 맞이하고 계시는 켄전이야말로, 롯트시르트님의 가르침의 체현자! 지상에 내려선 신! 살아 있는 신 같다고 생각해, 그런 귀하의 아래에서 몸도 마음도 닦고 싶다! 그렇게 강하다고 생각해 입문을 지원했습니다!」 -아무튼, 나쁜 녀석이 아니구나. 조금 오버인 곳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선인인 것 같았다. 「좋아, 알았다. 무톤, 거기까지 말한다면 제자로 해 준다」 「고마운 행복! 영광 지극히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해 무톤은 공손하고, 켄에 무릎 맛이 없고. 훨씬 훗날 다양하게 오해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있지만, 우선 지금은 이것으로 좋으면 납득해 둔다. 「~♪♪」 근처의 라피는 정말로 기쁜 듯했다. 「해 무톤, 그러면 조속히 수행 개시다」 「네! 인 취해!」 「라피와 협력해, 우선 집의 일을 부탁한다」 「자택의 일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기뻐해! 그럼 잘 부탁합니다, 영부인!」 「아, 아하하…으음, 라피로 좋아요, 무톤씨?」 무톤에 단단히 악수를 된 라피는 그렇게 대답한다. 「무려! 이름으로 불러도 좋습니까!? 고마운 행복…에서는 재차…라피전?」 「전도 필요 없어요? 부담없이 라피로 부탁드릴게요」 「이것은, 아니, 앗하하하! 라피는 상냥하네요!」 「무톤씨도 굉장히 이야기하기 쉬워요!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라피와 무톤의 궁합은 좋았던 것 같았다. 「그러면, 조금 길드에 갔다온다. 부재중 부탁했어」 「「네! 잘 다녀오세요!!」」 미녀 두 명에게 전송되어, 켄은 조금 쑥스러움을 느끼면서, 나가는 것이었다. 하늘은 쾌청. 교역도시 메일은 왕래하는 모험자나, 행상인으로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일단의 생활의 안정은 켄의 기분을 경쾌하게 하고 있었다. -아니 좀 더다. 좀 더 라피를 행복에 하고 싶다. 기분을 새롭게, 켄은 혼잡중으로 내디뎌 간다. 그러자 돌연,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나타난, 강인한 남자들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이 켄을 둘러쌌다. 마치 옛날 TV로 본 중요 인물을 둘러싸는 SP같이 켄이 한 걸음 진행되면 마르고 일가는 보조를 맞추어 전진한다. 「무슨 흉내야, 마르고. 숨막힐 듯이 덥지 않은가」 근처에 있던 애꾸눈의 불한당:마르고에 그렇게 말하면, 「뭐, 거기는, 엣헷헷헷. 이것 정도 하지 않으면 박이 사용해 없다는 것입니다, 형님?」 「하아? 응이다 그것?」 「자, 아무쪼록 진행되어 주세요 형님. 방해는 해 마르지 않으니까」 어떻게 말해도 당길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켄은 마르고 일가에 둘러싸진 채로 길드 집회장에 향한다. 그리고 문을 연 순간, 가장 먼저 켄에 시선이 모였다. -야 이것? 「, 형님 받아 주세요」 「오, 오우」 마르고에 촉구받는 대로, 퀘스트 모집 게시판에 향한다. 그 중에 역시 켄에의 시선이 집중하고 있었다. 모두, 한 번 그의 팔에 빠져 있는 「퍼플」 의 밴드를 보고 나서 빨도록(듯이) 그 자신을 확인해, 소근소근과 뭔가를 이야기를 시작한다. 「실은, 형님의 일 상당히소문이 되어 있습니다」 「소문?」 「여하튼 첫퀘스트를 완벽 이상으로 해내, 위험종 렛드데스워무를 시원스럽게 넘어뜨려, 눈 깜짝할 순간에 “퍼플 클래스”에 승격했지 않습니까」 「그렇게 굉장한 일인 것인가?」 「에에, 그렇다면 이제(벌써)! 우리들이라도 상당한 시간을 걸쳐 퍼플 클래스가 된 것이에요」 「흐음…」 켄이 조금 듣는 귀를 기울여 보면, 확실히 「최단」 등이라고 말한 말이 들려 온다. 「상당히 좋은 남자가 아니다. 권해 볼까?」 「저 녀석이 최단에? 게다가 “바람의 광견”이라고?」 「저런 호리호리한 몸매로 그 렛드데스워무와 “광견”을?」 「“광견”도 저런 녀석에게 당한 것은 불명예다」 자연히(과) 소문이 귀에 들어가 넣어 온다. 그 중에서도 신경이 쓰였던 것이 “광견”이라고 하는 말이었다. -“광견”이라는건 무슨 일이야? 생각해도 무슨 일이니까 잘 몰랐던 켄은, 일단 그 일은 놓아두고 게시판에 눈을 옮긴다. 순간, 날카로운 살기가 피부를 어루만져, 거의 반사로 되돌아 봐, 팔을 내건다. 웅성거리고 있던 집회장이 일순간으로 아주 조용해져 긴장감이 달린다. 「무엇이다, 그 때의 꼬맹이인가」 흔들어 떨어뜨려진 단검을 손가락으로 안주면서, 켄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견이를 붙인 소녀를 노려본다. 소녀는 초록의 짧은 머리카락을 흩뜨려 경쾌하게 날아 물러나 거리를 둬, 다시 지었다. 「갑자기 싸움쓸 수 있어 오는 어떻게 말하는 요건이야?」 「너, 나와 싸운닷!」 요전날, 바르바트스의 지동으로, 돌연 켄에 덤벼 들어 온, 견이의 소녀는 가는 꼬리를 핑하고 세워, 위협의 시선을 켄에 향하여 있다. 「아, 형님, 손가락 괜찮습니까 있고!?」 마르고에 지적되어, 손가락끝에 피가 배이고 있는것을 눈치챘다. 그러나 손가락끝을 가볍고 찌꺼기정도였으므로, 피를 빨아내면, 출혈은 눈 깜짝할 순간에 들어간다. -상당히 힘 있구나, 그 꼬마. 「어이, 마르고 저 녀석이 누군지 알고 있을까?」 「저 녀석은【리온】이라고 하는 모험자입니다. 클래스는 루비로 하고, 그 중에서도 실력은과 톱 클래스. 미궁에 기어들어 놓치고 몬스터를 노리는【바람의 광견】은 말해지는 녀석입니다」 「헤에, 이 녀석가【광견】이라는 녀석인가…」 바람의 광견:리온에 시선을 되돌린다. 재차 봐도 키는 작고, 아직도 천진난만함이 남는 얼굴 생김새였다. 그러나 조금 전의 공격, 그리고 바르바트스지동으로 실제로 그녀와 대치하고 있는 켄은, 기분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입을 연다. 「어이, 혹시 너, 이전 나에게 데스워무를 빼앗긴 것 화나 있는지? 그러면 나빴어요」 켄은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바람의 광견:리온의 미간에 주름을 대어 눈초리를 강하게 할 뿐. 곤란한 켄은 뒷머리를 긁는다. 「그렇지만데스워무의 시체는 놓아둔일 것이다? 저것의 부위 상당히 비싸게 팔리는 것 같으니까 못먹음은 없었을 것이다?」 「욱!」 리온은 신음소리를 내 단검을 허리의 칼집에 납입해, 대신에 메고 있던 활을 손에 든다. 아무래도 대답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갔군, 듣는 귀없음인가. 『그 만큼 큰 귀 붙이고 있는데』 켄은 아스모데우스의 불필요한 소리에 얼굴을 찡그려, 방침을 결정했다. 「아, 형님!? 어디로!?」 「도망치는, 간사하다! 승부!」 켄은 마르고와 리온을 곁눈질에 길드 집회장으로부터 뛰쳐나왔다. -응싶고, 어느 놈도 이 녀석도 소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자빠져! 돌연 밀어닥쳐 온 무톤과 갑자기 덤벼 들어 온 리온을 생각해 내면서, 켄은 마을의 혼잡을 달려나가 간다. 「도망치는, 간사하다! 기다린다! 승부!」 큰 목소리가 들려, 켄을 포함한 누구라도 시선을 향한다. 거기에는 사납게 달리면서, 활에 화살을 교미할 수 있어 리온의 모습이. 리온의 활은 현에 끌려 예쁜 호를 그려, 부웅, 이라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 화살이 발사해졌다. 화살은, 요령 있게 사람들의 사이를 누비어 나는 일 켄을 노린다. 「원와!」 화살의 궤도를 예측하고 있던 켄은, 몸을 기울여 화살을 회피. 하지만, 그 전에는 낮잠을 자고 있던 들미케고양이의 모습이. 「칫!」 혀를 참 섞임에 아슬아슬한 곳에서 화살을 맨손으로 잡아 멈추었다. 화살촉의 끝에 있던 미케고양이는 놀라 뒷골목에 도망친다. 켄은 다시 혼잡을 밀어 헤치고 달리기 시작했다. 「기다린닷!」 변함 없이 리온은 주위에 사람이 있는 일 따위 상관없이 달리면서 화살을 계속 필요하고 있었다. 「아니, 기다리지 않는다! 랄까, 이런 곳에서 화살을 쏘는 것 멈추어라!」 「그렇다면 승부!」 다행히, 리온의 발하는 화살은 정확하게 켄만을 노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쏘아 떨어뜨리는 것은 용이. 궤도를 읽어 일부러 끌어당겨, 쏘아 떨어뜨리면 좋은 것뿐. 그러니까 현재, 주위에 피해는 없다. 『슬슬 술래잡기는 끝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과연 아스모데우스도 의아스러운 소리로 말해 걸어 온다. 가장 괜찮은 의견이었다. 여기까지는 모두 정확하게 화살을 쏘아 떨어뜨려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 미스는 붙어 다니는 것. 루틴 워크는 언젠가 어디선가 벌어짐이 태어난다. -알고 있다고! 그러니까 지금 찬스를…!? 아스모데우스에 머릿속에서 대답하고 있던 그 때, 공기의 청량감이 단번에 늘어난다. 켄은 혼잡을 빠져, 마을에 몇인가 있는 광장에 나와 있었다. 다행히 주위에 사람의 모습은 없고, 목전에는 거목이 보인다. -왔다! 절호의 찬스! 켄은 뒤꿈치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구두창으로부터 모래 먼지를 올리면서 지면 위를 미끄러지듯이 멈추었다. 「술래잡기 마지막!」 뒤꿈치를 돌려주면, 조금 늦어 활에 화살을 맞춘 리온이, 뛰쳐나온다. 순간,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켰다. 「사라졌다!? 어디!?」 돌연의 켄의 소실은, 리온에 동요를 가져온다. 켄은 레벨 99의 각력을 살려 나는 일 리온의 뒤에 내려섰다. 「적당히 해라!」 「!?」 켄의 기색으로 리온이 눈치채지만 이미 늦다. 켄의 날카로운 돌려차기가, 리온을 사양말고 차 날린다. 몸집이 작은 리온은 예쁜 호를 그려 날아가, 그 전에 있던 거목의 간에 쳐박혀졌다. 그대로 나무가지로부터 질질 지면에 미끄러져 떨어져 딱 쓰러진다. 「어, 어…?」 켄은 흠칫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 리온을 봐, 얼간이인 소리를 흘린다. 자기보다도 2계급도 위의 루비 클래스에서, 게다가 이명[二つ名]이 있을 정도의 리온이라면, 이 정도의 일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히려, 이전 바르바트스 미궁의 샛길에서 만났을 때도 같은 것을 했을 것. 그런 판단으로 사양말고 전력으로 차 날렸지만, 예상외로 리온은 넘어진 채로 흠칫도 움직이지 않는다. 과연 동요한 켄은 당황해 그녀에게 달려들어 간다. 「괜찮은가!?」 리온을 안아 일으켜, 그렇게 외치면서 필사적으로 그녀를 문지른다. 그러자 리온이 실눈을 떴다. 「웃…」 「정신차려요, 어이!」 「우웃…」 리온은 켄의 팔 안에서 얼굴을 찡그릴 뿐. 「어딘가 아픈가? 괴로운 것인가?」 「배…」 「배가 아픈 것인가? 어느 근처야?」 걱정하는 켄의 귀에 성대한 “쿠”라고 말하는 소리가 울린다. 리온의 회충이 공복을 알리고 있는 것 같았다. 「배, 비었다…」 「뭐야, 깜짝 놀란좌천이 아니야」 긴장이 풀려, 와 하고 피로가 밀어닥쳐 온다. -확실히 저런 터무니없는 움직임을 하면 배가 비는 것도 당연한가. 「움직일 수 있을까?」 켄은 그렇게 듣지만, 리온은 벌러덩 한 채로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응싶고, 어쩔 수 없구나…」 「아우…」 켄은 리온을 불쑥 잡아 올려 어깨에 움켜 쥐어 일어선다. 저항될 것이라고 준비하고 있었지만 리온은 회충을 끝없이 울리면서 얌전하게 켄에 메어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0/128 ─ 라피와 무톤과 리온과 「그래서, 이렇게 하면 자주(잘) 국물이 나온다. 마셔 봐 줘」 「읏…읏! 맛있어! 무씨요리 능숙하네요」 「고마워요. 라피도 기억이 빠르다. 가르치는 보람이 있어」 「무씨의 교수법이 능숙합니다」 현관으로부터라도 사이가 좋은 것 같은 라피와 무톤의 목소리가 들렸다. 켄은 따듯이한 기분을 느낀다. -무톤의 녀석, 저런 말투도 할 수 있다. 어느새인가 라피에 대한 말씨도 변했다. 켄은 무톤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개정하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라피가 이렇게까지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기뻤다. 켄은 복도의 저쪽에서 들려 오는 라피와 무톤의 회화를 기분 좋은 노래같이 잠깐 듣는다. 「앗! 어서 오세요 켄씨!」 라피의 목소리가 들려 현실에 되돌아오면, 복도의 저 편에서 그녀가 명랑한 미소를 띄워 맞이해 주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스승. 그 어깨에 메고 있는 아이는?」 약간 늦어 온 무톤이, 조속히 어깨에 메는 리온의 일을 지적한다. 「아─, 으음, 뭐랄까…그래! 배가 고파서 쳐 넘어져 있었기 때문에 데려 온 것이야. 뭔가 불쌍한 듯이 되어, 아하하!」 『과연 자신이 쳐날려, 책임 느껴 데려 왔다고 말할 수 없구나』 머릿속에 영향을 주는 아스모데우스의 지적에, 켄은 덜컥 심장을 울린다. 「그것은 큰 일입니다! 무씨!」 그러나 완전히 켄이 말하는 것을 믿은 라피는 큰 당황. 「그렇다! 준비해 온다! 스승, 조금 대기를!」 무톤은 씩씩하게 방의 안쪽에 사라져 가, 라피도 탁탁 발소리를 세워 붙어 갔다. 『그 아이들, 진짜 퓨어구나. 그다지 속이는 것이 아니다, 이 사기꾼』 「시끄러, 입다물어라」 감히 작은 소리로 아스모데우스에 항변 해, 켄은 리온을 멘 채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녹초가 된 채로, 흠칫도 움직이지 않는 리온을, 리빙의 소파에 재워 붙였다. 「구우─, 카아─, 스으─…」 -야, 자고 있는 것인가. 리온은 성대한 한을 쓰면서 숙면중. 조금 전까지는 날카로워진 인상의 그녀였지만, 잠자는 얼굴은 나이 상응하는 여자아이인 같고 온화했다. 그런 가운데, 켄은 리온의 하복부의 근처에, 묘한 것을 찾아낸다. 조금 보일듯 말듯 하는 검은 원형의 가장자리를 장식함안에 새겨진, 해독 불능인 문자의 일단. -이것은, 노예 병사의 주인인가? 일찍이 켄과 라피와 자유를 빼앗고 있던, 절대 복종의 증거. 이것을 새겨진 존재는 몸의 자유를 빼앗기거나 입막음이 생기거나 마지막에는 생명을 빼앗는 것조차 할 수 있다. 켄에 있어서는 꺼려야 할 물건. -는 이 아이는 노예 병사인 것인가? 혹은 원인 것인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확실했지만, 리온의 것에 새겨지고 있는 주인은 하복부에 위치하고 있다. 분명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진짜 팬티를 벗게 할 필요가 있지만――과연 라피와 무톤이 있는 앞, 그런 일을 할 수도 없었다. 「켄씨! 식사의 준비 갖추어졌습니다!」 꼭 좋은 타이밍으로 라피가 식탁에 요리를 늘어놓고 끝내고 있었다. 「어이, 일어나라 꼬마조. 밥이다」 「도화―,―…」 가볍게 리온의 뺨을 두드려 보지만 전혀 일어나는 기색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일어서, 식탁에 향하려고 한다. 순간, 등줄기에게 얼어붙는 것 같은 감각을 얻었다. 「아웃!?」 감각에 맡겨, 배후로부터 건강 좋게 달려들어 온 리온의 팔을 잡아, 그대로 겨드랑이(가장자리)의 아래에 팔을 돌려 들어 올린다. 「갑자기 덮쳐 가지 자라, 낙지」 「떼, 떼어 놓아라아~…떼어 놓아라아~…!」 켄에 뒤에서 목조르기로 된 리온은, 마루로부터 멀어진 다리를 발버둥치게 해, 팔을 휘두른다. 하지만, 힘은 마치 갓난아기같이 약하고, 손가락끝은 옷 위를 미끄러질 뿐(만큼)이었다. 「저, 스승, 그 아이의 일은 아시는 바인 것입니다만?」 과연 무톤도 갑자기 켄에 덤벼 들어 온 리온을 봐,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면서 들어 온다. 「에으음, 무엇이던가…바람의 광견, 리온이던가?」 「리, 리온!? 혹시 루비 클래스 최강의, 거대 몬스터 100체 토벌의, 그 리온입니까!?」 「헤에, 그렇게 말해지고 (분)편도 하고 있다」 「이것이 그 리온…좀 더 무킴키맛쵸인, 광전사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므우…」 「너, 실은 굉장하다?」 「떼어 놓아라아~…떼어 놓아라아~…!」 켄이 말하는 것 따위 들리지 않은 것인지, 리온은 변함 없이 그의 팔 안에서 허약하지도 금액만. 과연 슬슬 불쌍하게 생각된 켄은, 몸집이 작은 리온을 폴짝 들어 올려, 의자에 앉게 한다. 「!」 식탁 위에 줄선 여러 가지 색의 맛있을 것 같은 요리를 본 순간, 날카로워지고 있던 리온의 눈동자가 둥그스름을 띤다. 입가로부터 조금 타액이 흘러 떨어져, 다시 회충이 성대하게 울었다. 「배고프고 있는거죠? 먹어! 사양말고」 「…」 라피가 상냥하고 그렇게 말하지만, 리온은 경계하고 있는지 입을 1문자에 묶고 있었다. 「괜찮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내가 먹어 버려?」 「아우…」 라피의 상냥한 기분인 말에 졌는지, 리온은 김이 빠진 대답을 돌려주었다. 그렇게 팔을 올리려고 하지만, 역시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한숨 섞임에 팔을 내려 버렸다. 보는 것에 보기 힘든 라피는, 리온 대신에 스푼을 손에 들어, 보르시치같이 붉은 푹 삶은 것을 떠올린다. 「먹여 주기 때문에. 입 벌려?」 「…」 「배고프고 있는거죠?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 「이봐요, 앙」 「아우…」 리온은 얇게 입을 열었으므로 라피는 살그머니 스푼을 꽉 눌러 익히고 포함의 스프를 흘려 넣는다. 「!!」 순간, 리온의 가는 꼬리와 큰 귀가 흠칫 뛰었다. 「좀 더 먹어?」 라피가 그렇게 들으면, 리온은 코크리코크리와 격렬하게 수긍 한다. 「그러면, 앙」 「앙」 완전히 경계심의 희미해진 리온은, 이제(벌써) 한입 옮겨, 뺨을 느슨해지게 했다. 재미를 붙였는지, 삼키면 또 입을 열어, 라피에 먹이도록(듯이) 조른다. 마치 모친이 아이에게 식사를 주고 있는 것 같은 광경에 켄은 따듯이한 기분을 느낀다. 「…조, 좋구나…」 라고 조금 콧김의 난폭한 무톤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왜일까, 얼굴을 상기 시켜, 부러운 것 같은 시선을 라피에 향하여 있다. 「라, , 라피 나에게도 조금!」 「엣? 아, 네, 그러세요」 콧김의 난폭한 무톤에 약간 당길 기색의 라피였지만, 얌전하게 그녀에게 스푼을 건네주었다. 「이, 이봐요, 리온짱…하아, 하아…앙…」 「워워가르!」 「히나! 짖었다앗!」 무톤은 눈물고인 눈이 되어 몸을 당겼다. 라피는 쓴 웃음을 띄우면서, 다시 스푼을 취해, 다시 리온의 입에 접근한다. 그러자 리온은 또 얌전하게 먹기 시작한 것이었다. 「유감이었구나」 「우웃…어째서 나는 안 되는 것입니까…? 훌쩍」 -그렇다면 저런 콧김 난폭하게 재촉당해서는 누구라도 기분 나쁘다고. 무톤의 뜻밖의 일면을 안 켄이었다. 그런 가운데 스푼이 접시의 바닥나, 익히고 포함은 완전히 리온의 위에 들어가고 있었다. 「맛, 어땠어?」 상냥하게 라피가 들으면, 「맛있었다. 이런, 레이션 처음」 「레이션? 뭐야 그것?」 「레이션은 레이션. 좀 더 먹고 싶다」 「아, 응」 라피와 리온은 그런 주고받음을 해, 다시 식사를 재개한다. 그런 가운데 켄은 조금 전의 리온의 발언에 걸림을 느끼고 있었다. -레이션은 확실히 군용의 휴대식의 일이구나. 역시 리온은 나와 같음, 어딘가 다른 세계로부터 끌려 온 전이 전생자(소환 사)인가? 그러면 주인이 베풀어지고 있는 것도 납득이 간다. 그러나 지금의 시점에서는 정보가 적고, 단언은 할 수 없다. 「뭔가 이렇게 (해) 라피가 밥을 올리고 있으면, 리온은 마치 두 명의 아이같네요」 「무, 무씨!? 갑자기 무엇을…!?」 무톤의 발언에 라피는 당황해, 켄은 느슨한 한숨을 찌른다. 「나, 이런 큰 아이가 있는 만큼 나이 취해 개의. 만약 있으면 도대체 몇때의 아이와 있는 것이구나, 라피?」 「아, 으음, 그, 그렇네요…」 「아하하…」 무톤은 마른 웃음소리를 올릴 뿐(만큼)이었다. 돌연, 그것까지 얌전하게 앉아 있던 리온의 모습이, 이명[二つ名]대로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기운이 생겼다! 승부한다!」 되돌아 보면 리온은 포크를 뒤숭숭하게 역수에 가지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켄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 너…」 「승부!」 켄이 무거운 허리를 올리려고 했을 때, 먼저 라피가 리온에 진행되었다. 「리온짱, 식기로 그런 일 하는 것 위험하니까 떼어 놓자?」 라피는 리온의 신장까지 웅크려 상냥하고 그렇게 말하지만, 「얏!」 리온은 자세를 풀지 않고, 라피에 어깨 너머에, 켄을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흐음…」 「걋!」 라피는 돌연 리온의 꼬리를 잡는다. 리온은 짧은 비명을 올린 순간, 전신을 부들부들 털게 했다. 「두어 줄래?」 「아우, 쿠우~…!」 「응─?」 「사랑…」 리온은 눈물고인 눈으로 포크를 떨어뜨렸다. 「잘했습니다. 훌륭하다」 「아우…」 라피는 리온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슬쩍 켄에 시선을 향하여 작고 부이 신호를 보낸다. 라피도 하게 되었다. 그녀의 성장을 기쁘다고 생각한 켄은, 작고 박수를 해 칭찬하는 것이었다. 그 때, 하늘의 깊은 남색에 교역도시 메일로부터, 밤시간의 도래를 고하는 종의 소리가 방 안까지 울려 퍼졌다. 「!?」 순간, 리온은 등줄기를 반듯이 시켜, 당황한 모습으로 달리기 시작해, 현관에 향한다. 「또 온다! 그 때 절대 승부!」 「언제라도 와. 그렇지만, 뒤숭숭한 일은 안 돼?」 「아우…!」 라피에 그렇게 말해져 복잡한 얼굴을 한 리온은, 그대로 현관으로부터 뛰쳐나와, 밤의 거리에 사라져 갔다. 「기쁜 것인가?」 켄은 크고 꼬리를 흔드는 라피에 듣는다. 「네. 뭔가 간신히 같은 모습의 아이를 만날 수 있어 뭔가 기쁩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것 같지만 말이죠」 「그런가. 좋았다」 「네!」 그 모습이라면 리온은 또 관련되어 올 것임에 틀림없다. 귀찮은 일이지만, 이렇게 (해) 라피가 기뻐해 준다면, 그건 그걸로 좋은 일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1/128 ─ 수렵 대결! 강요하는 어스 드래곤! 「어이 코라크소가키! 이런 이른 아침에 무슨 용무다!」 「거기 물러나는, 송사리! 승부! 나, 켄과 싸운다!」 밖이 소란스러웠다. 아직 어슴푸레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켄은 침대 대신에 하고 있는 소파로부터 일어난다. 창 밖을 보면, 집합주택의 입구에 마르고 일가가 가로막고 서고 있었다. 대면의 리온은 뭔가 큰 소리로 외치고 있다. 그런 마르고 일가와 리온의 사이로, 팬시인 푸른 잠옷 모습으로, 머리카락을 부스스한 무톤이 허둥지둥하고 있었다. -응싶고, 저 녀석들 이른 아침부터 뭐 하고 있는 것이야… 이웃 트러블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켄은 졸음눈을 비비면서 방을 나와, 아래에 향했다. 「물러나는, 송사리!」 「돈! 꼬마는 빨리 귀응인!」 변함 없이 리온과 마르고는 집합주택의 밖에서 어느 쪽도 당기지 않고 계속 외쳐, 「조, 조금 마르고씨도 리온짱도 소리 눌러! 스승이 화내요!?」 무트는 필사적으로 달래고 있다. 켄이 그 자리에 있어도 누구라도 눈치채지 못하고 서로 노려본 채였다. 「아아, 기다린 그 대로다」 「히 야 아! 읏, 스승!?」 소리를 내 간신히 무톤이 깨달아, 이끌려 리온과 마르고도 시선을 향하여 왔다. 「마르고, 이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아니, 어제 형님 이 꼬맹이에게 노려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형님 뭔가 만나면 곤란하다고 생각해서, 일가 총출동으로 지켜 하고 있던 곳, 아니나 다를까 이 녀석이 나오는 것입니다, 네」 「무톤은?」 「나, 나는, 마르고씨와 리온짱의 소리를 들어 무슨 일일까하고 뛰쳐나온 곳, 이런 일이 되고 있어…」 「켄, 승부!」 그러나 마르고와 무톤의 말 따위 상관없이, 리온은 허리둘레의 단검을 뽑아, 날카로운 시선을 대고 있다. 「켄씨, 이런 아침 일찍부터 왜 그러는 것입니까?」 소란을 우연히 들었는지 졸린 것 같은 라피가 집합주택으로부터 나왔다. 「안녕, 라피. 실은…」 「앗! 리온짱! 안녕!」 켄의 소리를 차단해, 라피는 기쁜듯이 리온에 달려 간다. 「아, 아우, 라, 라피…!」 리온은 소리를 진동시켜, 단검을 재빠르게 뒤에 숨겼다. 기쁜 것 같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 표정을 띄우고 있다. 「이런 아침 일찍에 무슨 일이야? 아침 밥 먹으러 왔어?」 「아우…그, 그렇게…?」 「그렇다! 그렇지만 준비는 지금부터야? 읏, 뒤로 숨기고 있는 것 무엇?」 「이, 이것…!!」 「아─! 또 위험한 것 가지고 있다! 혹시 또 켄씨와 승부라든지 생각하고 있어?」 「그, 그것, 하…!」 「어제 안 된다고 말했네요?」 「아우…」 화나올 기색의 라피에 꾸짖어지는 리온은 조금 울기 시작할 것 같았다. 「저, 스승」 웃, 그 때 무톤이 다가와, 「이 때이기 때문에 리온짱의 승부를 받아 주면 어떻습니까?」 「아? 그것 진짜로 말하고 있는지?」 「후흥! 나에 있어서도 좋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무톤은 자신만만하게 대답한다. 왜일까 그 말에 강력함을 느껴 켄은 이후의 지휘를 무톤에 맡기는 것이었다. ●●● 해는 떠 잘라, 오늘도 쾌청. 켄들은 햇빛을 받아 푸릇푸릇 한 가지와 나뭇잎을 반짝이게 하는 숲의 부근에까지 오고 있었다. 「스승, 그리고 리온짱. 여러분들에게는 이쪽에서 수렵 대결을 합니다. 목표는 이 숲에 많이 서식 하는 키라비를 주로 한 소형 몬스터. 그것들의 토벌수가 많은 (분)편을 승리로 합니다!」 숲의 앞에 서는 무톤은, 켄과 리온, 그 뒤에 앞두는 라피와 마르고에 설명한다. 「얏! 나, 켄과 싸움…!」 퇴짜놓으려고 한 리온이 등줄기를 늘린다. 리온의 뒤로 라피가 거짓말 냄새가 날 정도 성대한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었다. 「이 승부라면 나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켄씨?」 「오, 오우, 그렇다…」 -무슨 굉장히 라피의 분위기가 무섭지만… 「스승은 좋은 것 같네요. 리온짱은 어떻게 합니까?」 「아, 아우…한다」 리온은 무톤에 그렇게 대답하면 허리의 도구 벨트를 벗어, 어깨에 멘 활의 조정 따위를 시작했다. 「덧붙여서 라피와 마르고씨 일행에게는 지켜보고 역을 겸해, 벌꿀등의 채집을 실시합니다! 좋네요?」 「네! 여러분, 많이 벌꿀 취해요!」 라피의 웃는 얼굴에 마르고 일가는 인중을 펴 이구동성으로 「얏호! 분발함이나 짊어지는 누나!」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이 상황 노렸군?」 무톤에 살그머니 가까워져 귀엣말을 하면 그녀는 자신 있는 듯이 가슴을 편다. 「에에, 물론! 스승과 리온짱의 난투는 피할 수 있고, 아이템이라는 손에 들어 오므로 쓸데없는 활동으로는 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어제 라피가 리온짱에게 벌꿀을 먹이고 싶다고 말했었던 것을 생각해 냈던 것도 있습니다」 「너, 상당히 머리 좋다」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나는 스승과 라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생각한 것 뿐이에요, 네」 「고마워요」 「아까운 말씀! 나는 위험한 곳을 스승에게 구해졌습니다. 이것 정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녀석 성기사로부터 참모나 참모에게 전직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나도 그렇게 생각하겠어, 형제」 켄과 아스모데우스는 무톤에 같은 감상을 안는 것이었다. 「준비할 수 있었다! 승부!」 리온은 활을 가지고 외친다. 「오우, 여기는 언제라도 괜찮다」 무톤에 눈짓을 하면 그녀는 켄과 리온을 바라보았다. 「그럼 제한 시간은 태양이 하늘의 중심으로 올라 자를 때까지! 두 사람 모두, 시작해 주세요!」 켄과 리온은 거의 동시에 땅을 차 깊은 숲속으로 뛰어들었다. 켄은 울총과 무성한 나무들의 사이를 바람과 같이 진행되어 간다. 『형제! 좌전방!』 「거기인가!」 아스모데우스의 소리에 맞추어, 팔을 강철의 칼날로 화하는,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좌전방에 내세운다. 「빅!」 그러자, 소프트볼정도의 크기의 봉형몬스터:키라비가 켄의 날카로운 수도로 찢어지고 뿔뿔이 흩어지게 부서졌다. 산큐우, 아스모! 『좋다는 것! 탐지, 협력하겠어!」 -아, 부탁한다. 『전방에서(보다) 큰 떼! 발로 차서 흩뜨려라!』 켄은 뛰쳐나와, 숲속에서 나온 키라비에 수도를 내세운다. 「원와!」 「빅!?」 날카로운 화살이 눈앞을 과노리고 있던 키라비가 쏘아 떨어뜨려졌다. 조금 떨어진 나무들의 사이에 활을 지은 리온이 이쪽의 (분)편을 노려보고 있었다. 「제법이군! 과연이다!」 「나, 이긴닷!」 그런 주고받음을 하고 있던 켄과 리온의 귀가 무수한 날개소리를 붙잡는다. 소리의 (분)편에 시선을 기울여 보면, 나무들의 사이부터 무수한 키라비가 배의 굵은 바늘의 첨단을 반짝이게 해 곧바로 이쪽으로 날아 오고 있었다. 다시 켄과 리온은 동시에 땅을 차 뛰쳐나온다. 「소라」 『후방에서(보다) 큰 떼!』 켄의 팔을 가리는 얼음의 칼날은, 무수한 키라비를 모조리 찢어, 「이기는 것 나! 지지 않는다!」 리온은 활과 허리의 단검을 요령 있게 구분하여 사용해 거의 같은 페이스로 키라비를 쏘아 떨어뜨리고 있었다. 차례차례로 비래[飛来] 하는 키라비의 수는 압도적. 그러나 켄과 리온의 앞에서는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고, 그들을 넘는 것이 할 수 없다. 슬쩍 보인 라피는 켄에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든다. 그녀는 마르고 일가에 빈틈없이 지켜지면서, 약삭빠르게 벌꿀의 채집에 여념이 없다. 「햐아앗! 오, 오는구나~!」 변함 없이 무톤은 키라비에 뒤쫓을 수 있어 한심한 소리를 높이면서 도망치고 망설이고 있다. -저런 무거운 것 같은 장비로 자주(잘) 그토록 빨리 달릴 수 있군… 『아깝구나. 저것으로 공격마저 온전히 맞으면』 -완전히다. 『형제! 오른쪽!』 -왕! 켄의 수도가 5마리의 키라비를 정리해 잡는다. 「비빅!」 과연 키라비도 야생의 본능으로 불리를 깨달았는지, 켄과 리온에 등을 돌려 산산히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쫓으려고 다시 무릎에 힘을 포함한다. 순간, 켄은 구두창에 싫은 진동을 느꼈다. 「!!」 리온도 이변을 알아차렸는지, 멈춰 서 전방을 노려본다. 구두창에 느끼는 진동은 점차 강해져, 저 편에서 대목이 큰 소리를 내 접혔다. 「개오오오온!」 성대한 포효가 전신을 흔들어 검은 거대한 그림자가 켄과 리온에 떨어진다. 【어스 드래곤】 숲에 서식 하는 날개를 갖지 않는 사나운 용의 일종. 비취의 비늘은 리자드만 이상의 강도를 자랑해 단련해진 칼날조차도 당해 낼 도리가 없다. -아무래도 숲의 주인을 일으켜 버린 것 같다… 감에 맡겨 켄과 리온이 날아 물러나면 그들이 조금 전까지 있던 장소에 어스 드래곤의, 거석과 같은 앞발이 대지를 밟아, 진감 시킨다. 「마르고, 무톤! 라피를 안전한 곳에!」 「네!」 「아, 알았습니다!」 「켄씨!」 라피의 비통한 절규를 등에 받으면서, 켄은 다시 날았다. 「먹어랏!」 단번에 뛰어 올라, 어스 드래곤의 목에 수도를 문병한다. 날카롭게 예리하게 해진 얼음의 칼날은, 단단한 비늘을 아주 간단하게 찢는다. 그러나 그것 뿐. 체구에서 우수한 어스 드래곤에게 있어 비늘의 상처 1개 정도로는 찰과상도 안 된다. 「가오!」 켄은 보낼 수 있었던 어스 드래곤의 송곳니를 훌쩍 주고 받아, 지면에 되돌아온다. 하지만, 간발 넣지 않고 재차 어스 드래곤의, 겹겹이 이어지는 송곳니가 강요한다. 덤블링으로 주고 받지만, 그때마다 어스 드래곤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다시 송곳니를 내지른다. 그런 가운데, 부웅과 화살이 비래[飛来] 해, 어스 드래곤의 거구를 결리는 다리를 쏘아 맞혔다. 어스 드래곤은 주의를, 겨드랑이(가장자리)로 활을 지은 리온에 옮긴다. 그러나 리온은 억좌도, 다 당긴 활을 하늘 높이 지었다. 「나와 켄의 승부 방해 하지 않는다! 다단화살!」 초록의 빛을 띤 화살이 날아, 예쁜 호를 그려 어스 드래곤에게 향한다. 빛나는 화살은 공중에서 분열해, 차례차례로 어스 드래곤의 등에 화살이 세례를 퍼부어, 비늘을 관철한다. 과연 어스 드래곤도, 쏟아지는 화살에 기가 죽는다. 오르는 틈에, 켄은 다시 날았다. 「끝이닷!」 켄의 차는 것이 어스 드래곤의 입을 직격해, 흉포한 송곳니가 퍼억과 소리를 내 몇개나 부서진다. 드래곤이 휘청거려, 켄과 리온은 거의 동시에 땅을 차 거리를 채운다. 「개오오오옥!」 「쿳!」 「아웃!」 장렬한 포효는 공기를 진감 시키고 그 압력은 켄과 리온을 종잇조각과 같이 휙 날렸다. 두 명은 훌쩍 몸을 비틀어, 예쁘게 착지. 순간, 기분 나쁜 울음 소리가 주위로부터 들리기 시작했다. 「크루엑! 크루엑!」 숲의 나무들의 사이부터 말정도의 크기의 날개가 없는 용이가 차례차례로 뛰쳐나온다. 『오─오─, 녀석 불리를 깨달아 동료 부르고 자빠졌는지』 -훌륭하다, 정리해 구축할 뿐! 켄은 팔에 얼음의 칼날을 감기게 해 리온은 허리로부터 단검을 뽑아, 접근하는 소형용과의 거리를 채웠다. 「소라」 켄의 수도는 시원스럽게 소형용의 목을 뛰어 「방해! 물러나는, 송사리!」 리온도 지지 않으려고 단검으로 소형용을 찢는다. 다가 도도소형용은 솟아 올라 나와 결말이 나지 않다. 「개오오오온!」 「어이쿠!」 완전히 잊고 있던 주의 어스 드래곤의 송곳니를, 켄은 훌쩍 주고 받아 뛰어 오른다. 「오, 오지마아! 오지마아! 저쪽 가라아~!」 「너성기사일 것이다! 좀 더 빈틈없이 싸워라!」 목하(눈 아래)에서는 라피의 앞에 무톤과 마르고 일가가 가로막고 서, 접근하는 소형용을 넘어뜨리고 있었다. 변함 없이 무톤은 훌륭한 검은 하늘을 자를 뿐으로, 소형용을 잡고 있는 것은 오로지 마르고 일가의 (분)편이었다. 그런 쓸모없는 무톤의 배후에, 한마리의 소형용이 돌아, 팔의 예리한 구조를 내세운다. 「무씨!!」 옆으로부터 뛰쳐나온 라피의 나는 일 차는 것이 소형용을 휙 날려, 기세로 보인 스커트의 내용에 마르고 일가는 인중을 편다. -저 녀석들, 다음에 쳐날린다! 그렇게 강하다고 생각하는 켄이었다. 「미안한 라피…」 「돕습니다! 가요 무씨!」 「아아!」 라피와 무톤은 페어를 짜고, 소형용에 직면한다. 라고는 해도, 무톤에 모이는 소형용을, 라피가 쫓아버리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는 상태였다. 「송사리! 짜증나다! 정리해 넘어뜨린다!」 곳 바뀌어, 켄의 조금 앞으로 소형용에 도전하고 있던 리온은 활에 화살을 맞추었다. 활에 초록의 빛이 수속[收束] 한다. 「폭파화살!」 폭발적인 마력을 품은 화살이 발사해졌다. 초록에 빛나는 마력의 소용돌이는, 목전의 소형용을 삼켜, 구워 잘라 재로 돌아간다. 그런데도 소형용은 끝없이 숲속으로부터 계속 나타났다. 활이나 단검으로 소형용을 넘어뜨리는 리온이었지만, 과연 피로의 색이 보일듯 말듯 시작한다. -역시 두목(어스 드래곤)을 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렇구나. 아까워 해 살면, 형제?』 -알아들! 아스모데우스와 그렇게 교신해, 기분을 다시 넣으면 켄은 다시 땅을 찼다. 「크루엑!」 수필의 소형용이, 입의 송곳니나, 팔의 구조를 내세워 덮쳐 온다. 「달콤하다!」 켄은 기세 맡김에 몸을 굽혀 슬라이딩으로 소형용의 배아래에 기어든다. 그리고 팔을 꽉 눌렀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얼음 속성 마법 lv1 「옷?」 『어이쿠, 유감! 아무래도 이 녀석들은 바지리스크와 같은 약점이었던 것 같다」 「뭐야, HP가 잡아지면 손해인가」 『그러한, 형제. 히힉!』 「오랏!」 분노에 맡겨 발끝을 치켜든다. 소형용의 배에 발끝이 깊게 가라앉았는지라고 생각하면 마치 볼과 같이 적은 호를 그려 날아간다. 「크루엑! 크루엑!」 지금이다 엎드려 누운 채로의 켄에 남은 소형용이 모인다. 하지만, 돌연 쏟아져 온 무수한 화살에 쏘아 맞혀지고 소형용은 차례차례로 절명했다. 「땡큐, 리온」 「여기서, 지는 허락하지 않는다!」 켄의 앞에 선 리온은 분노로 가득 찬 소리를 높였다. 「개오오오온!」 다시 어스 드래곤이 격렬한 포효를 올렸다. 소형용의 눈초리가 한층 날카로워져 속도를 올려 켄과 리온에 덤벼 든다. 「어깨, 빌리겠어!」 「아웃!?」 켄은 눈앞의 리온의 어깨를 발판으로 해 날았다. 손을 뻗어, 어스 드래곤의 코끝에 포고 서치를 발동시켰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얼음 속성 마법 lv2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얼음 속성 마법 강화의 제시다! 이 레벨이라면 어스 드래곤도 넘어뜨릴 수 있다. 할 수 있는 형제!』 「오웃!」 팔을 축으로체를 진자같이 치켜들어, 더욱 상승. 목하(눈 아래)에 어스 드래곤과 소형용의 무리를 거두었다. 「동면의 시간이다! 드래곤도 자지 않아의 시간은!」 힘과 의사를 담아 힘을 해방 하면 받쳐 가린 팔로부터 눈보라와 같은 냉기가 소용돌이쳐 발해졌다. 「크루엑! 크루…」 소형용은 차례차례로 얼어붙어 넘어져, 「개오, 꾹꾹…」 어스 드래곤의 거체가 자꾸자꾸 얼어붙는다. 하지만, 소형용과 같이 일순간으로 동결이 되지 않고. 그런 어스 드래곤에게 향해 얼음 속성 마법 lv2로 거대화 한 얼음의 칼날을 팔에 휘감았다 켄이 낙하해 강요한다. 「오라앗!」 「가, 국!? …!」 팔을 잔잔해지면, 거대한 얼음의 칼날은 긴 어스 드래곤의 목으로부터 훌륭한을 떼어낸다. 켄이 지면에 내려서는 것과 거의 동시에 목을 빼앗겨 동결한 어스 드래곤의 거체가 큰 소리를 내, 쓰러지는 것이었다. 「소탕 완료…읏!?」 순간, 살기를 느낌팔을 내걸면 얼음의 칼날과 단검의 강철의 칼날이 겹친다. 「방해 없어졌다! 승부!」 의욕만만의 리온에 켄은 무심코 한숨을 찔렀다. 「건강하다 너」 「승부!」 「좋아, 그러면!」 「아우…」 그 때 돌연, 리온의 몸으로부터 힘이 누락 비틀비틀 지면에 쓰러진다. 「배, 비었다…」 리온은 그렇게 중얼거린 채로 흠칫도 움직이지 않는다. 「갑자기 전지 조각인가」 「아우우…」 「응싶고, 어쩔 수 없구나」 악담을 찌르면서도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 리온을 어깨에 메어, 라피의 곳까지 옮기는 켄인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2/128 ─ 임무 「라피, 마무리다! 고기에 술을 쏟아 줘!」 무톤은 전투시같이 진지한 얼굴을로 외친다. 「네!」 건강 좋게 대답한 라피는, 무톤이 모닥불으로 굽고 있는 어스 드래곤의 다리살에 술을 뿌렸다. 알코올에 의해 불길이 기세를 더해, 육즙과 섞인 향기로운 향기가 조금 멀어진 곳에 있는 켄까지 닿는다. 무심코 입의 안에 군침이 흘러넘쳤다. -무톤의 녀석, 세프도 적합할지도 모르는구나. 「쿠우─…카아─…아우…?」 냄새에 이끌렸는지, 무릎 위로 자고 있던 리온은 코를 실룩거리게 해, 천천히와 실눈을 열었다. 「일어났는지, 잠꾸러기」 「! , 산다…!」 「아직 자라. 거기에 지금의 그대로는 상대시지 않아?」 「아우…」 켄의 지적이 가장이었는가 리온은 솔직하게 그의 무릎에 머리를 계속 맡긴다. 「너, 이제(벌써) 조금력의 사용법 바꾸어라. 이런 것은 언제까지 지나도 나는 넘어뜨릴 수 없어?」 「…」 「이봐, 어째서 너는 그렇게 나와 싸우고 싶다? 역시 렛드데스워무의 건인가?」 「다르다. 그것…읏! …나, 나의, 임무…」 켄은 리온으로부터 조금 주인의 마력을 감지한다. -역시 입막음인가. 역시 리온의 배후에는 켄을 노리는 누군가의 존재가 있는 것 같았다. 거기에 “임무”라고 하는 말도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방금전의 모습으로부터, 그 이상의 일은 주인에 의해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켄은 판단하는 것이었다. 「켄씨, 리짱! 여러분! 밥 완성되었어요!」 「하늘 가겠어, 꼬마조」 「아우우─…」 라피에 불려 켄은 리온을 메어 간다. 동결한 어스 드래곤이나 소형용의 해체를 하고 있던 마르고 일가도 작업의 손을 멈추어, 모닥불의 쪽으로 향해 간다. 모닥불의 주위어스 드래곤의 모모 구이는, 당연히 “고기”의 맛이었다. 지방성분은 적지만, 그렇다고 해서 퍼석퍼석하지 않고, 식감은 발군. 주위에 묻혀져 있는 로즈메리와 같은 방향인 스파이스는, 식욕을 증진 시켜, 그 자리에 있는 누구라도 식사에 열중하고 있었다. 「리짱, 앙」 「앙」 리온은 전혀 경계하지 않고, 라피로부터 식사를 받고 있었다. 켄은 그런 두 명의 흐뭇한 광경에 뺨의 해이해짐을 느낀다. 「가하하! 이건 굉장히 수확이다! 과연 형님! 형님의 활약을 축하해 건배!」 「「「건배!」」」 완전히 완성되고 있는 마르고 이하 일가의 무리는, 칭찬하고 칭하고 있는 켄 본인을 그대로 두어 술잔치를 시작하고 있었다. 가장, 그 고리안에 들어가면, 변변한 꼴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켄 자신이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런 모두의 고리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서, 무톤은 한사람, 조미료의 병을 닦거나 해 요리의 뒤처리를 하고 있었다. 미안함 반, 요건 반으로 그녀에게 가까워진다. 그리고 줄서 허리를 굽혀, 그을음으로 더러워진 조미료의 병과 손에 들었다. 「나쁘구나, 혼자서 정리하게 해 버려. 돕는다」 「아, 좋아요 스승! 오늘의 사죄도 있고…」 조금 쓴 웃음기색의 무톤에, 켄은 고개를 갸웃한다. 「응? 무슨 사죄야?」 「설마 어스 드래곤이 나오는이라니, 예상외로 하고…지금부터는 좀 더 제대로 조사하고 나서 제안하도록(듯이)합니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무톤은 공손하게 고개를 숙였다. -정말, 성실하구나, 이 녀석. 그렇지만 거기가 좋은 곳인가. 일어난 것을 꾸짖은 곳에서 방법은 없고 어떻게든 된 것이니까, 그건 그걸로 좋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를 전해서는, 모처럼의 무톤의 사죄의 의사도 무애하게 해 버린다. 「알았다. 그러면, 다음으로부터는 제대로 조사 부탁하겠어」 말이 무톤의 귀에 들어오든지, 그녀는 기쁘고 부끄러움과 말한 상태에 얼굴을 피기 시작하게 한다. 「감사합니다! 역시 스승은 관대하네요」 「그렇다, 나는 관대하다. 라는 것으로, 홀로 외로히 뒷정리 하고 있는 제자의 심부름을 해 준다」 「아아, 좋아요. 좋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아버지…어흠, 아버님으로부터의 가르침이므로」 「아버지씨의?」 「네! 조리는 뒷정리까지! 다음에 자식은 바보자식! 그러므로. 거기에 라피는 리온짱의 일로 바쁜 것 같고」 이런 성실함이나, 기분의 돌리는 방법이 할 수 있기 때문이야말로, 무톤은 “성기사”에 임명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면 켄은 생각했다. 「그러면, 더욱 더 돕지 않을 수는 없구나. 바보자식으로는 되고 싶지 않고」 「아하하. 스승은 전혀 바보가 아니에요」 「해, 그러면 스승으로부터의 명령이다.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일에 입 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좋아해 할 것이니까」 「후후, 역시 상냥하네요. 그러면, 제자는 입은 내지 않습니다. 좋아하게 아무쪼록」」 무톤은 부드러운 미소를 보였다. 예쁜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해, 신체가 약간열을 가진다. 그러나 이렇게 (해) 무톤에 가까워진 것은, 돕기 (위해)때문에 만이 아니다. 「그래서, 하면서로 좋으니까 리온의 일 좀 더 자세하게 가르쳐 주지 않는가?」 「리온짱의, 입니까?」 「아아. 뭐든지 좋다. 너가 알고 있는 것을 전부,」 「그렇네요…」 현지인의 무톤의 이야기에 의하면 리온은 반년(정도)만큼 전에 돌연 길드에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불과 수주간 안에 퍼플, 루비와 클래스를 올렸다. 누군가와 파티를 짜는 것은 일절 없고, 단신으로 퀘스트를 해내, 여기까지 단신으로 거대 몬스터를 100체 이상이나 토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일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다. 라피같이 짐승의 귀와 꼬리를 가지고는 있지만, 이 세계에 존재하는 어느 종족에게도 해당하지 않는 것, 그리고 황혼이 강요하면 퀘스트가 어떤 상황이겠지만, 내던져 돌아가는 것. -역시 주인에 연결되는 정보는 없는 것 같은가… 그 때, 리온이 켄과 무톤을 횡단했다. 그녀는 뿌옇게, 동결해 해체가 진행된 거대한 어스 드래곤의 시체를 올려보고 있었다. 「리짱, 무슨 일이야?」 늦어 온 라피가 들으면, 리온은 “우─”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 시선을 라피에 향한다. 「혹시 갖고 싶은거야?」 코크리코크리. 분명히 한 수긍. 「켄씨, 좋습니까?」 「아아, 물론이다」 「해냈다!」 리온은 켄의 승낙을 (듣)묻든지, 히와 나는 일로 어스 드래곤의 등에 뛰어 올라탄다. 켄도 또 닦고 있던 조미료의 병을 라피에 맡겨, 어스 드래곤의 등에 뛰어 올라탔다. 리온은 어스 드래곤의 고기를 요구해, 표면을 가리고 있는 얼음에 몇번이나 단검을 꽂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의 타얼음이 단단한 것인지, 고생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조금 물러나라」 「응─?」 「좋으니까」 리온이 얌전하게 물러나 십분(충분히) 거리가 있다고 확인한 켄은 손을 가려, 화염 분사의 스킬을 발동시켰다. 단단한 얼음이 순식간에 붉은 불길로 녹고 어스 드래곤의 등이 공공연하게 된다. 「자, 이것으로 하기 쉬워졌을 것이다?」 「고마워요!」 리온은 짧게 예를 말해버려, 조속히 공공연하게 된 어스 드래곤의 배육에 달려든다. 「이봐, 리온 어째서 어스 드래곤의 고기를 갖고 싶다?」 「이것 맛있는 음식! 먹인다!」 「먹인다 라는 누구에게야?」 「…」 리온은 고기의 채집의 열중(꿈 속)인 것인가, 켄의 물음에 답하지 않고, 오로지 단검으로 배육을 계속 분리하고 있었다. 잘라낸 고기가 리온의 뒤에 소탈하게 쌓아 간다. 「리짱!」 많은 큰 잎을 안은 라피와 무톤이, 드래곤의 등에 올라 왔다. 「아우?」 리온은 작업의 손을 멈추어, 라피와 무톤을 바라본다. 「이봐요, 무씨」 「아, 아아…」 라피에 등을 떠밀어져, 많은 잎을 안은 무톤이 리온에 다가갔다. 「마, 만약 가지고 돌아간다면 이 잎에 싸 줘. 잎의 표면에 항균 작용과 보온 기능이 있기 때문에 고기가 아프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 「이, 이봐요, 아무쪼록!」 흠칫흠칫 말한 상태에 무톤은 잎을 한 장 내민다. 그러자 리온은 눈썹을 느슨하게했다. 「고마워요!」 「처, 천만에요! 그러면 내가 싸자!」 「부탁」 「맡겨졌다!」 의기양양과 무톤은 소탈하게 던져진, 어스 드래곤의 고기를 정중하게 잎으로 감싸기 시작한다. 「과연이다」 켄은 근처에 있는 라피에 그렇게 말하면, 그녀는 기쁜 듯한 미소를 띄웠다. 「이것으로 무씨도 리짱과 사이가 좋게 될 수 있었어요. 켄씨, 우리들도 도웁시다?」 「오우」 켄은 라피와 함께 리온의 심부름을 하려고 다가간다. 그 때 어스 드래곤의 등을 암적색의 석양이 붉게 비추었다. 그러자 돌연, 리온이 해체의 손을 멈춘다. 무톤이 꼼꼼하게 잎으로 싼 고기를 채가도록(듯이) 빼앗아 마대에 소탈하게 담는다. 「승부, 또 내일! 내일이야말로는 절대!」 일방적으로 상투적인 대사를 리온은 토해, 어스 드래곤의 등으로부터 뛰어 내려 간다. 켄도 또 어스 드래곤의 등으로부터 뛰어 내리고 그리고 마르고를 불러냈다. 「무엇일까요 형님?」 「일가안에 추적이 특기녀석은 있을까? 물론, 취해도 제대로 일을 해낼 수 있는 녀석이다」 「예 그렇다면 이제(벌써) 내리고 말고요! 거기에 형님의 지시로 있으면 우리들 일가는 취하고 있으려고 일은 제대로 해냅니다. 그래서, 역시 리온일까?」 「아아. 아직 그렇게 멀리는 가지 않을 것이다. 시급하게 부탁한다」 「네! 맡겨 주세요. 어이, 너희들! 술잔치는 거기까지다! 형님으로부터의 부탁이다!」 마르고가 그렇게 외치면, 일가는 일제히 술을 마시는 것을 그만두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하하, 리온짱이 나에게, 고마워요는, 우헤헤헤…」 켄의 뒤에서는 무톤이 위험한 미소를 띄우고 있어, 「좋았던 것이군요, 무씨! 이것으로 무씨도 리짱과 의좋은 사이씨군요!」 라피는 정말로 기쁜듯이 그렇게 말한다. 마르고 일가의 진지함과 간들거리고 있는 무톤의 사이에 있는 켄은, 그 갭에 쓴웃음을 금할 수 없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3/128 ─ 아스모데우스의 목적과 리온의 사정 「형제. 이렇게 (해) 만나는 것은 오래간만이다」 난잡하게 수북하게 쌓아진 책 위로부터, 적자[赤紫]의 뱀이 흐린 소리로 그렇게 말한다. 켄은 거대한 도서관을 생각하게 하는 스킬 라이브러리를 방문하고 있었다. 「상황은?」 켄은 아스모데우스의 화신인 적자[赤紫]의 뱀에 부탁하고 있던 것의 진척을 묻는다. 「뭐, 어떻게든 구성은 이해할 수 있었다구. 우선, “주인해제의 스킬”에 알고 있는 곳만이라도 더해 두었다」 「그런가, 고마워요」 「그렇지만, 그 리온은 꼬맹이에게 베풀어지고 있는 주인은 상당히 강력한 것이다. 아마, 상당한 힘을 가진 마도사에게 베풀어지고 있는 것 같아. 형제나 라피 아가씨의 때 같이 간단하지는 않다고 먼저 말해 두겠어」 「라면 어느 정도까지 해제할 수 있지?」 「우선 일발은 “절대 복종”을 해제할 수 있을거예요. 완전 해제 긴 시간을 사용하는지, 그 꼬맹이가 다진 고기가 되는 정도의 방대한 마력을 흘려 넣는지, 술자를 때려 죽일까다」 문제는 있지만, 우선 리온을, 주인으로부터 푸는 손에 넣어졌다고 켄은 생각한다. 리온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 것은 명백. 이대로 리온을 계속 헤엄치게 하면, 머지않아 배후의 무리가 모습을 나타낼 것. 그러나 이성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켄의 감정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강제적으로 전이 전생 되어 주인에 의해 자유를 빼앗겨 도구같이 다루어지는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같은 존재였던 켄 취해,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빼앗는 그 직함은, 무엇보다도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거기에 리온은 싸움때 이외는 웃고 있다. 라피와 식사를 취해, 무톤이라고 이야기하는 리온의 모습은, 나이 상응하는 순진한 것에 느껴진다. 반드시 저것이 리온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노예 병사로서 자신을 인정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까 켄은 리온을 노예 병사라고 하는 주술의 속박으로부터 구하고 싶다. 단지 그렇게 생각한다. 「아스모, 계속해 아무쪼록 부탁한다. 언제 적이 본격적으로 여기를 노려 올까 모르기 때문에」 「맡김인 형제!」 「고마워요. 이 예는 언젠가 반드시」 그러자 표정 변화가 없는 적자[赤紫]의 뱀이, 생긋 미소를 띄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형제, 이번 예로서 이번 오래간만으로밖에 내게 해 주어라. 적당, 여기서 얌전하게 하고 있는데 질려 버렸기 때문에」 「그렇다, 검토하자」 「그렇게 오지 않으면! 뭐, 전같이 아가씨에게 손은 내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는거야. 지금은 오로지, 그 성기사의 아가씨에게 흥미 불량 주화등이야」 「무톤에인가?」 그러고 보니 아스모데우스는, 묘하게 무톤에 관심을 대고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아아! 상당히 좋은 여자다, 히힉. 경건한 천공신의 하인과 마신의 나님이 즐기는…상상한 것 뿐으로 쑤시군」 「…너,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지?」 싫은 예감이 한 켄은 무심코 되묻는다. 그러자 또 표정이 없는 뱀이 왜일까 웃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 것 정해지고 있을거예요!」 「…」 「안심해라, 형제. 당신의 남자로서의 프라이드는 손상시키지 않아. 여하튼 나님은 색욕의 마신은 면도 있다. 그런 기분이 들게 한다니 누워서 떡먹기여요」 「그 때는, 무엇이다…역시 나의 몸을 사용하는 것이구나?」 「충분하고 째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개─의!」 아스모데우스가 켄의 몸을 사용해, 무톤과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는 안다.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 아스모데우스에는 신세를 지고 있을 뿐의 켄은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대한 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소원이 소원인 만큼 만일, 자신과 무톤이 그런 관계가 되어 있는 곳을 라피에 보여지면 그녀가 다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어떻게도 결심이 붙지 않는다. 「적극적으로는 검토하고 싶지만, 라피가…」 무심코 번민스럽게 한 기분이 말을 타 나온다. 「하핫! 지금은 무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어째서 거기서 아가씨의 이름이 나가는거야. 너에게 있어서 아가씨는 여동생이라든지, 그런 것일 것이다?」 「그것은 그렇지만…」 그렇게 재차 거론되어, 왜 자신과 무톤이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라피가 슬퍼하는지 생각한다. 하지만 켄에는, 그렇게 되는 것처럼 생각되어 어쩔 수 없다. 아무래도 라피의 슬픈 것 같은 우는 얼굴이 떠올라, 어떻게도 참기 어려운 기분이 되어 버린다. 「뭐, 형제! 그 때는 절대로 아가씨에게 발각되지 않게 능숙하게나 로부터안심이라고 줘. 그러니까 잘 검토해 두어 주어라,?」 「…검토, 해 둔다」 「오우! 부디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뱀의 모습을 한 아스모데우스의 모습이 흐늘흐늘 비뚤어져, 눈앞의 광경이 사라져 간다. 켄의 의식은 멀어져, 그는 스킬 라이브러리에서 밖의 세계에 돌아오는 것이었다. ●●● 「…!?」 「앗, 끝나지 않습니다. 일으켜 버렸습니까?」 리빙의 소파 위에서 의식을 되찾으면, 평상복의 무톤이 켄의 일을 올려보고 있었다. 「스으─…스으…」 켄의 무릎 위에서는 라피가 조용한 숨소리를 올려, 행복한 잠자는 얼굴을 보이고 있다. 처음은 무엇으로 이런 상황이 되어 있는지 몰랐다. 그러나 이윽고, 아침 일찍부터 나가 어스 드래곤과 싸워, 집에 돌아와 지쳐 자 버린 것을 생각해 낸다. 「라피의 잠자는 얼굴 사랑스럽네요. 넋을 잃고 봐 버립니다」 「아, 아아…그렇다」 무톤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면서, 마치 작은 아이를 어르도록(듯이) 라피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런 무톤의 상냥한 듯한 분위기와 스킬 라이브러리에서 아스모데우스로 한 회화가 겹쳐, 그녀를 묘하게 의식해 버린다. -자주(잘) 보면, 확실히 무톤은 좋은 여자인가도 모르는구나… 머리도 자주(잘) 돌고, 마음도 넓다. 얼굴 생김새는 단정하지만, 어딘가 귀염성이 있다. 성기사로서의 실력은 완전히 유감이지만, 그런데도 중후한 장비를 가볍게 취급하고 있을 뿐은 있어, 몸매도 나긋나긋해 제대로 하고 있다. 재차 느낀 무톤의 매력에, 의도하지 않고 심장이 높게 울린다. 『이봐요, 좋은 여자일 것이다? 간신히 깨달았니 형제?』 머릿속에서 아스모데우스가 속삭인다. 「스승? 나의 얼굴에 뭔가 붙어 있습니까?」 무톤이 얼굴을 올렸다. 옷의 틈새로부터 힐끗 그녀의 큰 가슴이 보여, 심장이 튄다. 「켄씨? 몸이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왜 그러는 것입니까?」 「낫!?」 깨달으면, 무릎 위의 라피가 일어나고 있어 고개를 갸웃하고 있었다. 「그, 그렇다! 무톤, 뭔가 있어 왔지 않은가!?」 「아아! 그랬습니다. 잊고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마르고씨로부터 이것을 스승에게 건네주도록(듯이)와」 무톤은 당황해 바지의 포켓으로부터 종잇조각을 꺼내 건네준다. 내용은, 리온의 미행 결과였다. 리온은 8위 미궁 바르바트스의 정도 부근에 있는 바위 밭에서 돌연 자취을 감추어, 거기서 잃었다고 하는 보고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밤도 라피씨와 즐겨 주세요. 뭣하면 무톤도 동료에게” 마르고의 묘한 걱정과 착각에 쓴웃음 금할 수 없는 켄이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간신히 리온의 소재는 잡을 수 있었다. 언제나는 그녀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지만, 이번은 이쪽으로부터 발을 디디자. 그래서 뭔가 아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켄은 정한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선잠으로부터 눈을 뜬 라피는, 겨드랑이(가장자리)의 소파에 다시 앉은 무톤에, 차를 내밀고 있었다. 무톤의 요염한 입술이, 흰 티컵에, “하믓”이라고 접한다. 「팔 올렸군요. 매우 좋은 끓이는 방법이야」 「에헤헤, 감사합니다. 무씨의 흉내내 본 것이에요?」 「역시 라피는 굉장하다」 「아니오, 무씨의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무톤과 라피는 마치 옛부터의 친구끼리같이 서로 같이 웃고 있다. 「켄씨도 부디」 「아, 아아. 고마워요」 바로 어제까지는 따듯이한 기분으로 보여지고 있던 광경이었지만, 역시 시선은 왜일까 무톤(뿐)만에 가 버린다. 「저, 저, 스승, 조금 전부터 어떻게 하신 것입니까? 역시 지금의 나 어딘가 이상합니까?」 시선을 눈치챘는지, 무톤은 쓴 웃음을 띄워 들어 온다. 「아, 아니, 뭐든지! 에 -이것이 라피의 끓인 차, 맛있을 것 같다…저쪽!」 기세 맡김에 온도도 신경쓰지 않고, 차를 입에 옮긴 결과였다. 무톤과 라피는 갖추어져, 한사람 갈팡질팡 하고 있는 켄을 봐 고개를 갸웃한다. 『좋은거야 좋아, 그럴 기분이 들어 버려 형제! 우히히!』 -다, 입다물어라! 문자 그대로 머릿속에 영향을 준 마신의 속삭임에, 켄은 항변 하는 것이었다. ●●● - 이제(벌써) 기색, 없다. 리온은 바위 그늘에 숨어 만약을 위해서 기색을 찾는다. 켄과 헤어지고 나서 쭉 항상 따라다니고 있던 추적자의 기색은 이미 느껴지지 않는다. 간신히 긴장감을 푼 리온은, 8위 미궁 바르바트스본동 가까이의 바위 밭을 날아, 그리고 조금 붉은 빛이 새는 횡혈[橫穴]에 들어갔다. 「다녀왔습니다」 「리온 누나돌아오는 길―!」 동굴의 안쪽으로부터 몇 사람이나 되는 인간의 아이가 튀어 나왔다. 그들은 전원, 기쁜듯이 리온을 둘러싸 귀가를 기뻐한다. 「오늘 드래곤의 고기, 손에 넣었다. 모두가 먹자」 아이들은 더욱 들끓는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봐, 리온의 마음중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들을 만난지 얼마 안된 일을 생각해 낸다. 지금 이렇게 (해) 웃고 있는 그들도, 처음은 위험한 미궁 탐색으로 부모를 잃은 것으로, 대부분의 아이가 울적해지고 있었다. 그 이상으로 고아들을 둘러싸는, 이 세계에 현상에 리온은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그들을 보호해 주는 곳 등, 이 세계에는 어디에도 없다. 부모를 잃었다면, 남아 있는 것은 굶어 죽는지, 노예가 되는지, 도적이 될까이다. 그런 아이들을 불쌍하게 생각해, 리온은 이렇게 (해) 모아, 지금에 도달한다. -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누구의 손도 떼어 놓지 않는다. 그 때문이라면 전 힘을 다한다. 전생 하기 전의 세계에서,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 온 리온은, 재차 그렇게 맹세한다. 그런 때, 배후에 날카로운 기색을 느꼈다. 「리온씨,」 「조금, 이야기가」 되돌아 보면, 동굴에 입구로 보이는 사람의 그림자가 2개. 「누나?」 리온의 긴장을 느껴, 아이의 한사람이 그녀가 살짝 주의를 준다. 「괜찮아. 먼저 먹고 있어」 리온은 아이의 머리를 상냥하다 나와 일어서면, 동굴의 입구에 잠시 멈춰서는, 흑과 흰색의 잘 닮은 얼굴 생김새의 작은 마도사:아이스 자매의곳에 향해 갔다. 아이스 자매에게 선도되어 리온은 거처인 바위 밭의 근처에 있는 숲속에 들어간다. 이미 햇빛은 떨어져 숲속은 기분 나쁜 정적과 어둠안에 가라앉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는 충분하고와 아이스 자매가 다리를 멈춤뒤꿈치를 돌려준다. 리온은 맞추려는 듯 멈춰 섰다. 「그래서 리온씨, 그 남자의 힘이 DR아이템 유래라고 알았습니까?」 흑의 마도사:누나의 샤기가 들어, 「미안해요, 아직도 잘 모릅니다…」 샤기로부터 시선을 피해 리온은 대답했다. 「어머어머, 그것은 곤란하군요 누님?」 흰색의 마도사:여동생의 오우바가 경박한 음성으로 그렇게 들어, 「그렇구나. 거기에 리온씨, 당신 상당히 그 무리와 사이 좋게 하고 있는 것 같네? 그런 어중간함인 기분이기 때문에, “임무”를 완수할 수 없는 것이에요?」 샤기가 서늘하게 듣는다. 「아우우…그것은…」 그렇게 리온이 말이 막히면, 흑과 흰색의 마도사:아이스 자매는 모여 사악한 미소를 띄웠다. 「벌이 필요하구나, 누님?」 「그렇구나, 오우바. 오늘 밤은 특히 힘들어서, 특히 괴로운 것 필요하구나」 「「그렇구나. 그렇게 합시다!」」 아이스 자매는 모여 리온에 향하여 팔을 받쳐 가렸다. 리온의 하복부에 깊게 새겨진 예속의 증거, 주인이 요염한 빛을 발한다. 「아웃! 앗…!」 하복부에 날카로운 열을 느낀 리온은, 이미 서 있는 것이 실현되지 않고, 낙엽 위에 붕괴되었다. 「아우! 응읏! 그, 그만두고…라고…!」 작은 리온의 신체를, 아이스 자매의 격렬한 마력이 석권 한다. 「우, 쿳…아우, 읏!」 「아라아라 리온씨, 소리를 죽여서는 반대로 괴로운 것뿐이에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예요」 「「우후후…」」 고통과 쾌락. 공격과 해방. 물결과 같이 연속하는, 상반되는 감각은, 리온으로부터 착실한 감각을 빼앗아 간다. 그런 리온의 모습을, 아이스 자매는 입가를 비뚤어지게 하면서 기쁜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아웃! 응읏!! 아아아앗…!!」 아이스 자매에게 더욱 강한 마력을 흘려 넣어진 리온은, 비명을 필사적으로 씹어 죽여, 잎 위에서 발사해진 물고기같이 흠칫 뛰었다. 땀으로 끈적끈적이 된 신체를 일으키는 것은 실현되지 않고, 호흡을 침착한의 것이 힘껏이었다. 「기일은 내일입니다. 내일까지 그 남자의 전력을 끌어 내, 우리들에게 보이세요」 샤기가 그렇게 말해,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지금의 벌로 당신은 한계를 넘어 힘을 취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부디, 그 힘으로 임무를 끝내 주세요」 오우바가 계속된다. 「하아, 하아, 하아…」 리온은 웅크리고 앉은 채로, 작게 수긍 한다. 「필두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번은 당신의 소중하게아이들이, 어떻게 되어도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는 그건 그걸로도 좋습니다만,」 「「우후훗…」」 아이스 자매는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거듭하면서, 모습을 연기같이 지워 간다. 리온의 뇌리에 떠오른 것은, 자신을 그리워하는 고아들과 자신에게 상냥하게 해 준 같은 귀와 꼬리를 가지는 라피의 일. 그리고, 그녀가 그리워하는, 타겟의 남자 켄=스가와라. 그러나 헤매고 있을 수 없다. 천칭에 걸면, 고아들 쪽이 조금 기운다. - 이제(벌써) 두 번 다시 소중한 사람들의 손을 떼어 놓거나 하지 않는다. 전생전의 과거는, 리온에 강하게 그렇게 생각하게 한다. 리온은 벌러덩 한 신체를 억지로 일으켜, 안쪽에서는 투지를 태운다. -임무, 이룬다. 절대로! 리온은 어쩐지 나른한 몸을 질질 끌어, 고아들이 기다리는 횡혈[橫穴]에 휘청휘청 돌아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4/128 ─ 대결, 바람의 광견 새벽녘, 켄은 남몰래 집을 나왔다. 『가는지?』 아스모데우스가 말을 걸어 온다. -아. 이대로는 상황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고. 『아직 리온의 배후에 있는 녀석을 모른다. 부디 조심해라』 -알고 있다. 목적지는 리온의 거처라고 생각되는, 8위 미궁 바르바트스 부근의 바위 밭. 가능한 한 빨리 리온을 노예 병사로부터 해방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은 켄을 자극을 주어, 행동에 옮기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가씨와 무톤은 좋은 것인가?』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과연 두 명은 데리지 않아. 『하하! 형제는 상냥하구나』 -아무튼인. 「안녕하세요, 켄씨!」 「안녕하세요, 스승」 그러나 몰래 나왔을 텐데, 밖에서는 준비만반인 라피와 무톤이 마중해 조속히 하려는 찰나를 꺽어진다. 「너, 너희들, 어째서 여기에?」 「미안합니다, 실은 어제 마르고씨의 편지를 조금 봐 버려서…로, 어쩌면 스승, 혼자서 외출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서」 무톤의 짐작의 좋은 점도 여기까지 오면 곤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켄씨」 라피가 진지한 얼굴로 켄의 일을 올려보고 있었다. 「무씨로부터 들을 수 있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리짱의 곳에 갑니다?」 「그것은…」 「가르쳐 주세요. 만약 리짱의 힘이 될 수 있다면 나, 뭔가 하고 싶습니다!」 라피의 진지한 시선에 거짓말은 붙이지 않는다고 느낀 켄은, 리온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모두 이야기한다. 리온이 노예 병사로서 주인을 베풀어지고 있는 것. 주가 켄을 노리고 있는 것. 그리고 리온을 노예 병사라고 하는 주술의 속박으로부터 풀고 싶은 것을. 「그렇다면, 상의 사대인 깔고라고 있을 수는 없네요. 나도 리짱의 일, 구하고 싶습니다!」 예상대로의 라피인것 같은 회답이었다. 「나도 멈춘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눌러 잘라져서요. 거기에 나도, 리온짱의 일을 돕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톤도, 이미 작정하고 있던 것 같았다. 「밥을 먹어 기쁜듯이 하기도 하고, 웃거나 하고 있을 때가 리짱의 진정한 얼굴이라도 생각합니다. 만약 그 아이가 노예 병사인 채로 좋다고 말한다면 단념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도움을 요구하고 있어 있었다면 나는 돕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나도 함께 데려 가 주세요!」 라피는 허리를 꺾어 고개를 숙여, 무톤도 당황해 맞춘다. 『여기까지 되어서는 거절할 수 없구나』 -다. 아스모데우스가 말하는 것은 가장이라고 생각한 켄은, 「-알았다. 함께 가자」 「스승, 만약 라피의 일이 걱정이다면 안심해 주세요! 여차할 때는 이 내가 방패가 됩니다. 거기에 나도 천공신롯트시르트님으로부터 성기사를 임명할 수 있었던 몸. 만약 리온짱이 괴로워하고 있다면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무톤은 가슴을 치고 그렇게 말해, 「나라도 싸울 수 있습니다? 무씨에게는 지지 않습니다!」 라피도 강력하게 대답한다. 「형님!」 그러자 이번은 마르고를 필두로일가가 잇달아 모여 왔다. 「우리들도 갑니다! 형님에게 뭔가 만나면 안되기 때문에!」 마르고를 선두에, 일가의 건달들은 일제히 목을 세로에 흔든다. 「너희들…」 많은 동료가 켄을 몸을 염려해 이렇게 (해) 모여 준 일에, 그는 가슴이 떨리는 감각을 얻는다. 의도하지 않고, 게다가 최악의 형태로 끌려 온 대변과 같은 이세계.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해)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많이 있다. 든든하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해) 그리워해 주고 있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 할 수 있으면 모두의 기분에 응하고 싶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그렇게도 말하고 있을 수 없다. 「마르고, 나쁘지만 너희들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줘」 「형님!? 그렇다면…」 「대세로 밀어닥치면 서투르게 리온을 자극 밖에 없기 때문에. 기분은 받아 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당겨 줘. 부탁한다」 켄이 깊숙히 고개를 숙이면, 마르고 일가는 일제히 술렁거려, 그에게 머리를 올리도록(듯이) 간원 했다. 「형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나쁘구나. 이해해 주어 고마워요」 켄은 라피와 무톤에 다시 향한다. 「두 사람 모두 약속해 줘. 만일이 일어났을 때는 나를 버리고서라도 도망쳐라 좋구나?」 켄은 그렇게 다짐을 받았지만, 「스승의 짐이 되지 않게 조심합니다」 「켄씨라면 괜찮아요!」 라피에 웃는 얼굴을 보면, 왜일까 정말로 괜찮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명에게는 이길 수 없구나』 -완전히다. 『무톤도 좋은 얼굴 하고 자빠지겠어. 역시 좋은 여자구나』 !? 아, 아직 그것 말할까!? 『뭐반응하고 자빠지는거야, 히힛』 가까운 시일내에 스킬 라이브러리에 가 아스모데우스를 혼내자. 그렇게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 켄의 사는 안톨 지방은, 8위 미궁 바르바트스를 중심으로 마치 도너츠와 같은 지형을 하고 있었다. 외주에는 마을이나 마을이 줄서, 그 앞은 숲. 그리고 중심부에 8위 미궁 바르바트스가 있는 몹시 황폐해진 바위 밭이 퍼지고 있다. 라피와 무톤을 같이 간 켄은, 약반나절을 사용해 중간 층의 숲을 빠져, 중심부, 리온의 거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바위 밭에 발을 디뎠다. 건조해 버린 지면에는, 강인한 보수력을 가지는 식물만이 생육해, 끝없이의 바위 밭. 마치 전의 세계의 영화등으로 본 “황야”를 켄은 생각해 낸다. 고요하게 휩싸여, 바람이 날카롭게 휘몰아친다. 그리고 켄은 날카로운 기색을 느꼈다. 「두 사람 모두 조심해라. 오겠어」 라피도 무톤도, 그 자리에 감도는 이상한 긴장감을 뽐내 준비한다. 그리고 깍아지른 듯이 솟아 있던 바위 밭 위로부터 작은 그림자가 춤추듯 내려가 왔다. 「역시 눈치채고 있었는지, 리온」 「…」 활을 휴대한 리온은, 어제의 명랑한 모습과 돌변해, 예리한 칼날과 같은 시선을 켄에 향하여 있다. 「아, 안녕 리짱! 실은 어제, 무씨와 어스 드래곤의 고기로 훈제작것이다!」 라피는 포우치로부터 큰 잎에 휩싸여진 드래곤육의 훈제를 꺼내 보인다. 그러나 리온은, 일절 반응을 보이지 않고 켄을 계속 노려본 채였다. 「라피, 내려」 무톤은 라피를 지키기 전에 가로막고 선다. 「무톤, 라피의 일 부탁했어」 「맡겨 주세요」 「켄씨!」 켄은 표정을 굳어지게 하고 있는 라피에 안심하도록(듯이) 수긍해 보였다. 그리고 시선을, 눈앞의 리온에 되돌린다. 「리온, 1개만 들려주어라. 너는 자신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라는 것에 납득하고 있을까?」 「…」 -입막음인가, 그런 것인가 모른다. 그렇지만… 리온으로부터 발해지는 의지는 예리하게 해진 나이프같이 날카롭고 차갑다. 명확한 살의를 느껴 켄은 마음을 바꾸었다. 황야가 마른 공기에 긴장이 달려 켄과 리온은 서로 서로 노려본 채로, 조용하게 각각의 자세에 몸의 자세를 옮긴다. 「켄! 오늘이야말로 승부!」 「와라, 리온!」 마치 가리켜 맞추었는지 같게 켄과 리온은 동시에 땅을 찼다. 리온의 역수에 지은 단검이 옆에 잔잔해져져 켄은 딱딱한 얼음을 감긴 태권 등의 수도로 받아 &A다. 키! 라고 불꽃이 진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켄과 리온은 거리를 둬, 재차 공격 태세에 옮긴다. 「다단화살!」 리온이 마력을 담아 활로 곡사(굽어 쏘기)를 실시하면, 비취의 빛을 띤 무수한 화살이 켄에 향하여 쏟아진다. 켄은 비같이 쏟아지는 화살을, 리드미컬하게 스텝을 밟아 회피한다. 살기를 감지해, 뒤집혀 수도를 내지른다. 옆에 나타난 리온이 단검을 흔들어 떨어뜨려, 다시 켄과의 사이에 불꽃이 튄다. -굉장히 속도다. 어제까지 멈추는 것으로 다르다. 『형제! 리온의 주인으로부터 굉장히 마력을 느낀다! 대충 하면 공짜로는 끝나지 않아!』 드물게 당황한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렸다. 「알아들!」 혼신의 로우킥을 발하지만, 리온은 이명[二つ名]과 같이,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라피가 보고 있기 때문에 조금 주눅이 든다. 그러나 아스모데우스가 말하는 대로, 주저하고 있으면, 자신도 공짜로는 끝나지 않는다. 「폭파화살!」 깨달으면 리온은, 마력을 수속[收束]시켜, 족이 초록에 불타는 화살을 켄에 향하여 발했다 화살은 건조한 대지를 후벼파, 바람의 속도로 질주 한다. 하지만, 켄은 훌쩍 최소한의 동작으로 반신을 당겨, 맨손으로 화살을 붙잡기 분쇄했다. 「어제 말했을 것이다, 그런 언제나 전력은 곧바로 지쳐 버린다고」 「시끄러!」 활로부터 재차, 역수에 지은 단검에 잡아 바꾼 리온이, 땅을 차 급접근을 걸어 온다. 순간,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켰다. 리온의 배후에 돌아 들어가, 힘을 스키르웨폰:랭철수도에 바꾸어, 등에 향하여 떨어뜨린다. 리온은 재빠르게 뒤꿈치를 돌려주어, 단검으로 켄의 수도에 칼날을 부딪친다. 하지만, 리온의 반응을 켄은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오랏!」 「아웃!?」 리온의 손을 마음껏 찼다. 그녀의 손으로부터 단검이 떨어져, 스륵과 몸통을 쬐어, 뒤에 호의 글자를 그려 날아간다. 켄은 한층 더 박격을 더할 수 있도록, 리온과의 거리를 채운다. 「!?」 그러나 옆으로부터 날카로운 감각을 느껴 신체를 궁리해, 뒤에 날아 물러난다. 휙 날렸음이 분명한 리온의 단검이, 털이 난 촉수와 같은 것에 얽어매져 켄의 일을 노리고 있었다. 「뭐, 지지 않는닷!」 리온의 꼬리는 첨단에 단검을 휘감기게 해, 마치 다른 살아있는 생물인 듯 움직여,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켄에 덤벼 든다. 「그 꼬리 편리하다!」 「시끄러!」 리온은 분한 것 같은 절규를 올리면서, 꼬리의 단검과 활과 화살의 동시 공격으로 집요하게 켄을 노린다. 「관철해라! 비상침포(니들 미사일)!」 켄은 무수한 음속으로 나는, 바늘의 미사일을 소환해, 리온에 향해 발했다. 「아웃! 앗!」 이번이야말로 리온의 꼬리로부터 단검이 튕겨날려져 잡고 있던 활의 현이 잘게 뜯을 수 있어 튀었다. 리온으로부터의 전방위의 공격이 종식한다. 「이것으로 무기는 없어졌다!」 「아직! 쿳…누와아아아앗!!」 리온은 현의 끊어진 활을 내던져, 짐승과 같은 포효를 올렸다. 그녀의 소리는 공기를 격렬하게 진감시켜, 황야에 사진을 감아올려, 켄의 시야를 빼앗았다. 『형제! 폭발적인 마력이다! 기분을 대어라!」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릿속에 영향을 주는 것과 거의 동시에, 사진의 저쪽에서 “사람의 형태를 한 짐승”이 튀어 나왔다. 켄이 크게 몸을 바꾸면, 날카롭게 손톱과 송곳니를 편 리온이 지나쳐 간다. 리온은 그 전에 있던 대암[大岩]을 몸통 박치기로 분쇄했다. 「칫!」 켄은 혀를 차, 뛰어 오른다. 하지만, 다시 사진안등 짐승화한 리온이 달려들어 온다. 「도게나이!」 「아니, 도망친다!」 리온의 주먹의 속도는 방금전보다 분명하게 빨리, 그리고 날카롭다. 게다가 목적은 정확해, 급소만을 노려 와 있다. 일격 받으면 즉사는 확실. 켄은 주의 깊고, 리온의 궤도를 읽어 계속 피한다. 피하는 것 자체는 마신의 힘을 가져, 노예 병사로서 계속 싸운 켄에 있어 용이한 일. 특히 전력으로 직선적인 리온의 공격이라면 더욱 더였다. 그러니까 틈을 봐 주먹을 주입하면, 그것까지. 대결(결착)을 붙이려고 생각하면 곧바로 붙일 수 있다. 하지만, 1개 문제가 있었다. 「와아아아!」 리온은 켄의 급소를 노려 민첩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마로부터는 땀이 뿜어 나와 얼굴은 고민에 비뚤어지고 있었다. -반드시 이제(벌써) 리온 자체는 언제나같이 연료 떨어짐일 것이다. 그런데도 리온은 공격의 손을 느슨하게하지 않는다. -아마, 주인이 리온을 지배하고 있어, 한계를 넘어도 강제적으로 힘을 해방 계속 시키고 있을 것이다. 그런 리온에, 지금 주먹을 주입하면 그녀를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대로 손을 팔짱을 끼고 있으면 머지않아 리온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괴 한다. 그러니까, 여기가 결단해야 할 순간이라고 결정했다. 「아욱!?」 켄은 크고 몸을 돌렸다. 리온은 기세가 지나쳐서 먼저(앞에) 있는 바위에 격돌해, 바위안에 파묻힌다. 그 틈에 켄은 싸움을 지켜보고 있던 라피와 무톤의 곳에 춤추듯 내려갔다. 「라피, 부탁이 있다. 지금 너의 마력을 높여 두어 주지 않는가?」 켄이 그렇게 말하면, 라피는 진지한 시선으로 수긍했다.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켄씨, 반드시 리짱을 도와 주세요! 이제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맡겨라. 리온은 돕는다, 반드시!」 「네! 켄씨의 일 믿습니다!」 다음에 켄은 무톤을 보았다. 「무톤, 도와주어라!」 「엣? 나, 나 말입니까!?」 「아아, 그렇다. 지금, 이 순간 너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부탁한다!」 켄이 강력하고 그렇게 말하면, 몹시 놀라고 있던 무톤은 표정을 긴축시켰다. 「네, 네! 나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전력으로!」 「성기사다운 좋은 대답이다. 무톤, 금방 너의 전력을 리온에 부딪쳐라!」 「전력을, 입니까? 좋습니까?」 「아아. 빈틈없이 부탁하겠어. 리온의 일은 걱정하지 마. 나에게 생각이 있다!」 「알았습니다!」 무톤이 건강의 좋은 대답을 하는 것과 동시에, 기왓조각과 돌중에서 리온이 튀어 나왔다. 앞에 나온 무톤은 2만의 보검엘과 달 쟌의 칼날을 교차시킨다. 무톤 유래의 푸른 마력이 전신으로부터 내뿜어, 칼날을 거듭한 2만의 보검에 수속[收束] 했다. 「리온이야, 먹어라! 이거야 우리 필살의! 롯트시르트오오옥!」 「!?」 리온에 향해, 무톤으로부터 푸른 방패와 같은 빛이 발해졌다. 「큭…! 뒤, 뒤는 부탁합니다, 스승!」 무톤은 보검을 지팡이에, 무릎을 닿는다. 지면을 후벼파면서, 돌진하는 무톤의 롯트시르트. 방향은 변함 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리온의 뒤에 있는 기왓조각과 돌에 부딪쳤다. 「아욱!?」 그러나 폭발은 굉장하고, 폭풍은 공중의 리온을 휙 날린다. 이미【절대 불가시】의 힘으로 기색을 지워, 리온의 배후를 잡은, 켄의 모습이 떠올랐다. 직선상의 지표에는 지은 라피의 모습이. 「나쁘다 리온, 죽는 만큼 아프다! 개─인가 일순간 죽겠어! 살고 싶었으면 이를 악물어랏!」 「!?」 「오랏!」 켄은 혼신이 힘을 집중해, 리온을 지표에 향하여 차 날렸다. 직격의 감촉. 리온은 피구역질을 토하면서, 실이 끊어진 인형과 같이 지표에 향하여 돌진한다. 「라픽!」 켄이 공중에서 외치면, 그녀도 또 땅을 차 날았다. 라피는 차 날려, 흰색 눈을 적합한 리온을 부축했다. 「리짱! 그러나! 히룩!」 라피는 그것까지 높이고 있던 마력을 단번에 해방 했다. 금빛의 회복의 힘이 라피를 통해서 리온에 흘러들어, 순식간에 상처를 달래 간다. 그리고 켄은 리온의 등에 손을 꽉 눌렀다. -스킬:주인해제 발동! 켄의 힘의 근원, DR클래스 아이템:별회전의 반지가 빛나, 요염한 보라색의 빛이 리온에 흘러든다. 은밀하게 아스모데우스에 강화시키고 있던 주인해제의 스킬은, 리온의 것으로부터 저주의 힘을 증기같이, 자꾸자꾸 증발시켜 간다. 「…쿠우─…카아─…스으…」 켄과 라피의 사이로, 리온은 온화한 표정을 띄우면서 조용하게 숨소리를 올리고 있었다. 「주인, 엷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켄의 등에, 리온의 하복부에 있는 주인을 확인한 라피의 목소리가 울렸다. -어떻게든 능숙하게 갔군… 라피의 보고를 들어, 켄은 간신히 긴장을 푼다. 「너희누구다! 누나를 괴롭히지마!」 「너희인가! 누나를 괴로워하게 했었던 것은!」 그렇게 날카로운 아이의 소리가 소문 켄의 팔에 작은 돌을 부딪칠 수 있다.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너덜너덜의 옷을 입은 많은 아이들이 있어, 분노로 가득 찬 시선을 향하여 있는 있었다. 「어이, 너희들! 우리는…그, 그만두어 아얏!」 비실비실의 무톤은 켄과 라피의 앞에 가로막고 서, 아이들의 투석을 일신에 받는다. 「모, 모두, 멈춘다!」 그러자 라피에 안기고 있던 리온이 소리를 높였다. 리온의 목소리가 들린 순간 아이들은 투석을 멈춘다. 리온은 라피에 어깨를 빌리면서 휘청휘청 아이들에게 향해 간다. 「누나 괜찮아?」 「응, 괜찮아. 걱정하지 않는다…」 리온은 웃는 얼굴을 띄워, 아이들은 일제히 리온을 둘러싸 기쁨을 드러낸다. 아무래도 소란은 수습된 것 같았다. 「나빴다, 무톤」 투석을 일신에 받고 있던 무톤에 켄이 예를 말하면, 「아니오, 이것 정도…우웃, 혹 할 수 있었습니다…」 「라피, 무톤도」 「네!」 라피는 무톤에 달려들어 치유를 베푼다. -이것으로 일단 상황은 마지막인가. 뒤는… 켄은 희미하게 배후에 느끼는, 불온한 기색을 무시해, 리온에게 향해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5/128 ─ 리온의 진실 「상태는 어때?」 「…기분 좋다…」 켄의 무릎에 머리를 맡긴 리온은 조금 졸린 듯한 소리로 답한다. 리온에 베풀어지고 있는 주인은 강력. 자유를 빼앗겨 존재로서의 존엄을 짓밟는 거기에 강한 혐오감을 기억하고 있는 켄은, 빨리 리온을 해방 하고 싶다고, 필사적으로 주인해제의 스킬을 계속 베풀고 있었다. 대결을 끝낸 켄들은, 리온과 그녀가 지키고 있던 고아들의 거처인 횡혈[橫穴]의 동굴에 안내되고 있었다. 노출의 바위 표면과 차가운 공기. 암벽에는 아마 주워 왔을 조말(허술하고 나쁨) 생활 용품과 침상용이 녹초가 된 짚이 끌리고 있을 뿐. 미궁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노예 병사였던 무렵, 켄과 라피도 같은,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기분을 알 수 있는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 지금에 도달한다. 「조금 전은 마음껏 차 날려 나빴다. 아팠을 것이다?」 「아픔, 느끼지 않았다. 대신에 강의 저 편에 대위와 모두가 보였다」 「그, 그런가…그, 그리고, 그 대위라는 것은 누구인 것이야?」 「대위는 대위. 내가 있던 오브 소대의 대장이었던 사람」 주인의 영향이 희미해지고 있는지, 이전보다 조금 리온이 수다스러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이 기회에 다양하게 들어 두려고, 켄은 생각했다. 「너는 어디에서 온 것이야?」 「…모른다. 그렇지만, 여기가 아닌 어딘가」 「그렇다. 실은 나도, 무엇이다」 「켄도?」 「아아. 내가 전에 있던 곳은, 큰 건물이 많이 있어, 마력이나 스킬이 아닌 것으로 움직이는 기계라는 것이 있어, 편리한 도구가 그 근방 중에 있던 곳에서 말야」 「기계, 알고 있다. 나의 곳도 있었다…그렇지만, 거의 망가져 있을 뿐」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리온은 일순간 입을 다물어, 숨을 집어 삼킨다. 「하늘은 언제나 새빨가, 주위는 망가진 기계뿐, 죽어있는 사람뿐…여기보다, 좀 더 심한 곳…」 리온의 말을 들어, 켄은 어렸을 적, 몇 번이나 보여진 처참한 “전장”의 광경을 생각해 낸다. -이니까 이 녀석, 레이션이라든지 군인의 계급을 말하고 있었는가. 리온은 자신과는 다른, 심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로부터, 노예 병사로서 이 세계에 전이 전생 당한 것이라고 이해했다. 「눈치채면 여기에?」 리온은 끄덕 수긍한다. 「나, 작전의 도중이었다. 그리고 총격당했다. 많은 총알이 나의 몸을 벌의 둥지같이 했다. 피가 가득 나와, 신체가 추워져, 그렇지만 나는 모두가 원수를 갚으려고 생각해 서려고, 그렇지만 세우지 않아서…그렇게 하면 나, 어느새인가 어두운 동굴안에 있었다」 「누구야? 너가 전이 전생에 왔을 때, 근처에 있던 녀석은?」 켄은 확신에 강요할 수 있도록 듣는다. 「그것은…아웃…응읏…!」 그러자 돌연, 리온의 얼굴이 은은하게 붉게 물들어, 괴로운 듯한 한숨을 흘리면서, 허벅지를 비빈다. 하복부로부터 은은하게 주인의 발동을 나타내는, 요염한 빛이 새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쁘다」 켄은 의식을 스킬 발동에 집중시켰다. 주인해제가 조금 저주의 힘을 웃돌아, 힘을 억누른다. 리온의 얼굴로부터 주홍이 빠져, 호흡이 안정을 시작한다. 「편하게 되었는지?」 「응…응, 켄」 「뭐야?」 「어째서 나, 도와? 나, 켄 노렸다. 나는 적. 그런데 어째서?」 「뭐, 뭐랄까, 그…너는 확실히 적이지만, 나의 가족에 있으면 소중한 친구이고…」 「나를 도운 것은 라피를 위해서(때문에)?」 「아─아니, 별로 그것뿐으로는…」 「잘 모른다…」 「히나!」 무톤의 비명이 뒤로부터 들렸다. 「오에─! 거대 몬스터를 놓치지마─!」 「잡은 녀석에게는 보장금 내겠어―!」 「나, 몬스터가 아니니까!」 왜일까 무톤은 리온의 고아들에게 뒤쫓고 돌려지고 있었다. 고아의 남자아이들은, 무톤에 따른 것 같았다. 「스, 스승─! 도움─!」 「힘내라―. 밥때는 불러 주기 때문에」 「그런…꺗! 이, 이상한 곳 손대지맛!」 한편, 동굴의 입구의 (분)편에서는, 라피와 여자아이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있었다. 「누나 이렇게?」 「그렇게 항상 능숙함! 능숙하다」 고아의 여자아이들은 라피에 따라 요리의 방법을 배우고 있었다. 리온을 메어 라피에 요리를 배우고 있는 여자아이들에게 데리고 간다. 「리온 누나, 괜찮아?」 「응. 괜찮아, 고마워요」 리온이 살그머니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 고아의 여자아이들은 기쁜듯이 웃는다. 아이 같게 느껴지고 있던 리온이 조금 누나같이 느껴지는 켄이었다. 「리짱, 신체는 괜찮아?」 라피가 상냥하고 그렇게 들으면, 「괜찮아. 밥 먹고 싶다」 「응. 꼭 할 수 있던 곳이야, 모두가 먹자. 자, 모두 도와줘!」 「「「하아─이!」」」 리온의 아이들은 건강 좋게 대답을 해 상을 차리는 일을 시작한다. 「맛있어?」 「응! 좀 더!」 「네, 그러면, 앙」 「앙」 「리온 누나뿐 간사하다! 우리도!」 식사중, 리온은 변함 없이 라피에 먹여 받아, 그런 모습을 본 아이들은 각자가 「간사하다! 간사하다!」 (와)과 말해 라피를 둘러싼다. 아이들은 모두가 라피와 리온을 둘러싸 켄과 무톤은 완전히 모기장의 밖이었다. 그러나 켄은 이렇게 (해) 라피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아 그녀 자신이 웃고 있는 것이 기뻐서 견딜 수 없다. 라피의 일, 아이같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쭉 뒤로 따라 올 뿐(만큼)이었던 라피가 사람의 고리 안에서 중심이 되고 있다. 그 만큼 그녀가 어른이 된 것이라고 켄은 느낀다. 그것은 기쁜 일인 것이지만, 동시에 조금 외로운 것 같은 그런 식으로 켄은 생각하는 것이었다. 「질투하고 있습니까?」 문득, 근처에 앉아 라피나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던 무톤이 중얼거린다. 「아? 뭐야 갑자기?」 「어, 어? 달랐습니까? 「다르다고, 뭐야?」 「역시 스승과 라피는 잘 모르는 관계군요」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 「아하하하…로, 리온짱의 일 뭔가 알았습니까?」 「알았던 것은, 저 녀석이 누군가의 노예 병사라는 것 위다」 「그렇습니까. 저런 작은 아이를…허락할 수 없습니다」 무톤의 소리에 언제나 이상으로 진검 보고와 조용한 분노를 느낀다. 과연은 자애와 공평을 맡는 천공신:롯트시르트의 성기사라고 생각했다. 「오빠, 승부!」 밖에 자손 조금 긴장되고공기는 눈앞에 나타나, 묘한 자세를 취하는 고아의 남자아이가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나도!」 「나도!」 「모두! 안 된다고!」 차례차례로 켄의 앞에 서는 아이들을 멈추려고, 당황해 라피가 일어서지만, 「왜냐하면 라피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이 오빠일 것이다?」 「!! 조, 조금! 그것은!」 「그러면 제일이 아닌거야?」 「아, 앗, 으음, 그…아우우~…」 라피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눈물고인 눈을 향하여 온다. 간접적이다고는 해도, 라피에 제일과 말해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쁘다. 그렇지만, 이대로 방치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 켄은, 「좋을 것이다, 너희의 승부 받아 주겠어! 그렇지만, 간단하게는 승부시키지 않다. 뭐라해도 나는 보스이니까! 갑자기 보스도무리한 일이다. 그러니까 나의 애제자! 이 성기사 무톤을 넘어뜨려라! 무톤을 넘어뜨린 녀석인 만큼, 나에게로의 도전권을 준다!」 「어떻게 네!? 스, 스승!?」 갑자기 차인 무톤이 엉뚱한 소리를 높였다. 「나쁘다, 조금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다. 부탁하는, 너에게 밖에 부탁할 수 없다」 증조부와 귀엣말을 하면, 「므우…알았습니다! 스승의 부탁이라고 하면!」 무톤은 일어서 용감할 자세를 취했다. 「와, 와라! 이 성기사 무톤이, 켄전에 대신해 상대 한다! 자, 어디에서에서도, 는! ―!」 「나왔군! 거대―!」 「젖가슴도 째―!」 「이 녀석, 리온 누나보다 있겠어―!」 「와아! 말랑말랑해 부드러운…」 「그, 그만두고! 후와앗!」 무톤은 완전히 아이들에게 모여져 도망치고 망설인다. 켄은 그 사이에 라피와 리온에게 향했다. 「이봐, 리온. 이 아이들은 도대체 무엇인 것이야?」 「나의 가족, 나의 아이」 「리짱이 낳았을 것이 아니지요?」 라피가 들으면, 리온은 목을 세로에 흔들었다. 「몬스터, 미궁, 많이 뜻밖의 희생자. 이 아이들, 남겨진 아이들. 그러니까 나, 모두 지키는 결정했다」 「어째서?」 「나, 여기에 오기 전, 모두 지킬 수 없었다. 모두 죽은, 나도 죽었다…이니까 여기 와, 결정했다. 가족, 동료, 이제 아무도 죽게하지 않는다. 지킨다. 그래, 결정했다…」 「…」 라피는 조용하게 리온에 손을 뻗는다. 그리고 그녀를 살그머니 상냥하게 껴안았다. 「쭉 혼자서 노력하고 있던 것이구나. 리짱 굉장하다. 훌륭하다」 「라피…아우…」 리온도 또 부끄러운 것 같은, 낯간지러운 것 같은 표정을 띄우면서, 라피의 가슴에 머리를 맡긴다. 그 모습은 마치 부모와 자식과 같이 따뜻함으로 가득 차고 흘러넘치고 있다. 이 따뜻한 분위기를 지키고 싶다. 그렇게 강하게 느낀 켄은 리온의 머리카락을 살그머니 어루만졌다. 「안심해라. 너도, 그리고 너의 가족도 모두 내가 지킨다. 반드시!」 그리고 켄은 조용히 시선을 올려 동굴의 입구를 바라본다. 「어이, 그런 곳에서 엿보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용무가 있다면 빨리 모습을 보여라!」 동굴의 입구 부근으로부터 쭉 느껴지고 있던 차가운 감각에 향하여 켄은 외친다. 그러자, 거기에 두 명 1조의 작은 그림자가 떠오른다. 「「우후후, 눈치였습니까. 역시 대단하네요」」 떠오른 흑과 흰색의 마도사는 기분 나쁜 미소를 띄우면서 그렇게 대답한다. 「이런 곳일 수 있는이다, 밖에서 이야기」 「「에에, 기뻐해」」 켄은 라피의 걱정스러운 시선에 웃는 얼굴로 대답하면 동굴을 나와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6/128 ─ 해후 그리모워르 새빨간 만월이 황야를 비추어 기분 나쁜 2개의 그림자를 길게 늘린다. 켄은 암야[闇夜]의 하늘에 떠오르는 흑과 흰색의 작은 마도사 누나 여동생을 노려보았다. 순간, 마도사 자매로부터 강한 마력을 느낌 켄의 피부가 떨려 위험을 알린다. 「기가 썬더」 흑의 마도사가 중얼거려, 손에 가지는 검은 훌륭한 책이 요염한 빛을 발했다. 켄은 그 자리로부터 날아 물러난다. 먹장구름도 없이 주위를 한낮과 같이 비추는 번개가 내뿜어 지면을 후벼팠다. 「어스 블레이드」 겁없는 미소를 띄운 흰색의 마도사는 손에 가진 짧은 지팡이를 거절해 마력을 지면에 쳐박는다. 착지한지 얼마 안된 켄은, 다시 불온한 기색을 읽어 날아 물러났다. 「낫!?」 지중으로부터 바위가 거대한 검과 같이 분위기를 살렸다. 켄은 직전의 곳에서 주고 받는다. 하지만, 바위의 거검은 끝없이 융기를 계속하고 켄에 숨 붙을 틈을 주지 않는다. 그 때, 흑과 흰색의 마도사 자매는 서로 손을 맞잡아, 겁없는 미소를 띄웠다. 「「그럼 이쪽은 어떻습니까!? 레이소락!」」 흑의 마도사가 가지는 책과 흰색의 마도사가 가지는 짧은 지팡이가 교차했을 때, 순간에 방대한 마력이 수속[收束] 했다. 그것은 폭력적인 광속성의 빛이 되어 발해진다. 광속성의 빛은 지면을 후벼파, 공기중의 수분마저도 증발시키면서, 돌진해 온다. 하지만, 그 빛에 바로 정면으로부터 부딪치는 거대한 바위의 주먹. 켄은 일격 필살의 스키르웨폰:【마신 비상주먹】를 발해, 광속성의 방대한 힘을 받아 들인다. 그러나 거완은 너덜너덜하고 형태를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과연 켄도 위험을 깨달아, 바위의 주먹을 스텝에 더욱 위에 날았다. 순간, 바위의 주먹이 증발해 광속성의 소용돌이가 쉼없이 달린다. 목하(눈 아래)에 백색의 빛이 과, 숲을 관통해 아득히 앞에 있는 작은 바위 산을 증발시켰다. - 터무니 없는, 마력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방심을 권하지 않게 평생을 가장해 착지한다. 그러자, 눈앞에 떠오르는 마도사 자매는 작은 손으로 날카로운 박수를 하고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켄님. 나는 누나의 샤기=아이스」) 흑의 마도사가 자칭해, 「여동생의 오우바=아이스」 흰색의 마도사도 이름을 댄다. 어리게 보이는 흑과 흰색의 마도사가 서로 뺨을 서로 기대었다. 「「아이스 자매이십니다. 우리의 흉포한 마력은 어땠습니까?」」 「상당히 난폭한 환영이다. 그래서, 서열 미궁을 마구 공략하고 있는 블랙 클래스 파티, 그리모워르의 아이스 자매님이 도대체 무슨 용무야? 설마 잡담하러 온 것이 아닐 것이다」 켄이 경계심을 나타내로 해 감히 그렇게 말하면 아이스 자매는 모여 미소를 띄웠다. 「「아시는 바 받아 황송입니다. 그러면 조속히…쉐도우씨, 윈드씨차례예요!」」 「네야!」 귀동냥이 있는 소년의 소리가 바위 밭에 울렸다. 어느새인가, 바로 정면에는 배낭의 뚜껑을 열어, 생긋 미소를 띄우는 탐험가풍의 소년의 모습이. 「나오고 와, 괴물들!」 탐험가풍의 소년――그리모워르의 짐계:윈드――하지만 절규를 올리면, 켄의 주위에 무수한 검은 허무의 구멍이 나타났다. 허무로부터 잇달아 황야의 땅을 밟는 이형의 그림자. 미궁 해파리나 고블린, 바지리스크 따위, 타종 다양한 몬스터가 허무로부터 모습을 나타내, 주위는 눈 깜짝할 순간에 다 메워진다. 그리고 또 하나의 검은 그림자가, 내려섰다. 「헤에, 너희들 저것으로 살아 있었는가. 굉장하구나, 완전히」 켄은 동요를 눈치채이지 않게, 짐계의 소년과 검은 복장의 닌자에게 향하여 농담을 두드린다. -과연은 블랙 클래스 파티라는 곳인가. 보통 수단은 안 되는 것 같다. 「아이템 평가 LR(레전드 레어) 오버…DR클래스와 판정! NO32 아스모데우스!」 그리모워르의 암살자, 닌자와 같은 치장을 한 쉐도우가, 투구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켰다. 「과연, 역시」 흑의 마도사 샤기=아이스는 납득한 모습을 보여, 「리온씨의 앞에서 보인 힘. 그리고 쉐도우씨의 아이템레아리티 탐지로 분명히 했습니다. 아스모데우스 미궁으로부터 DR아이템을 빼앗은 범인은 당신이었던 것이군요」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아이스가 보충한다. 「너희들인가, 리온을 뒤로부터 조종해 나를 덮치게 했었던 것은…왜야? 어째서 너희들은 DR아이템을 갖고 싶어해?」 켄의 차가운 분노로 가득 찬 소리를 받아도, 아이스 자매는 겁없는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바라는 것은 당연! 왜냐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DR아이템은 우리 그리모워르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최강은 2개로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 실력, 아이템 보유도 모두, 우리가 정점이 아니면 안 됩니다! 도둑 풍치에는 감당하기 힘드는 것이라고 아세요!」 「별회전의 반지」 는 내가 손에 넣은 것이다. 너희들에게 도둑 취급을 당하는 도리는 없을 것이지만?」 켄은 노력해 냉정하게 응했다. 「켄씨!」 「스승!」 「욱!」 그 때 라피, 무톤, 그리고 리온이 와 켄에 줄선다. 「라피, 너 어째서!?」 「그것은 여기의 대사입니다! 켄씨야말로 혼자서 어떻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드물게 라피가 짖고 압도된 켄은 침묵을 지킨다. 「과연. 리온짱을 그늘에서 조종해, 스승을 덮치게 하고 있던 것은 그리모워르였던 것이군요」 무톤도 또 격렬한 분노의 표정을 보이고 보검을 눈앞의 그리모워르에 들이대었다. 「천공신롯트시르트님의 성기사로서 선언한다! 그리모워르! 당신이 최강을 과시하기 위해(때문에), 리온짱을 상처 입혀, 스승을 노린 그 난폭한 행동을 용서할 수 없다! 각오 하는 것이 좋다!」 「우후후, 위세는 훌륭함. 그렇지만 당신, 공격이 맞지 않는 쓸모없는 성기사겠지?」 샤기가 조소해,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멧돼지에 짖을 수 있어도 무섭지는 않습니다. 우후후」 오우바도 웃음을 거듭한다. 과연 무톤도, 사실을 들이댈 수 있는 분한 듯이 얼굴을 찡그린다. 그런 가운데 리온은 아이스 자매에게 명확한 적의를 보이고 있었다. 「아라아라 리온씨? 그러한 태도는 안 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되어도 좋습니까?」 「시끄러! 이제(벌써), 나, 너희가 말하는 것 듣지 않는다!」 흑의 마도사 샤기에 리온은 단호히 라고 단언했다. 「그러면 벌이 필요하네요」 「아웃! 응읏…!」 돌연, 리온이 어깨를 진동시키고 신음을 올리기 시작했다. 「나, 나, 지지 않는…이런, 저주…우아아아아아앗!」 리온이 짖어, 그 소리는 황야에 울려 퍼진다. 그러자, 그녀의 하복부로부터 빠지기 시작하고 있던 희미한 흑의 빛이 소실했다. 「아라, 이것은. 어떻게 합니까, 오우바?」 「아무래도 주인의 효과가 희미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 하지요?」 「그러면 지우는 것은 어때?」 「명안이에요, 누님! 이제 생각 했던 대로에 울어 주시지 않는 완구는 필요 없습니다인 거네요」 켄은 리온을 내려다 봐,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아이스 자매에게 비들과 분노를 더해가고 있었다. 분노는 급격하게 끓는점까지 도달해 켄의 피를 뜨겁게 끓어오르게 한다. 그런 켄의 모습 따위 전혀 뽐내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아이스 자매는 모여 팔을 내걸었다. 「자, 수다는 여기까지. 갑시다 여러분!」 「어리석은 자들을 살육 해, 함께 하늘과 땅을 붉게 물들이기 (위해)때문에…구훗!?」 「오우바!?」 돌연,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아이스가 지면에 내동댕이 칠 수 있어, 누나의 샤기가 몹시 당황하며 지면에 향한다. 「카핫…쿨럭…우웃…」 「오우바! 확실히 하세요 오우바!!」 흑의 마도사 샤기는 켄에는 눈도 주지 않고, 피구역질을 토하는 오우바를 안아 너머, 말을 건다. 그러나 오우바붐빌 뿐으로,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런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하늘에 떠오른 그림자가 가렸다. 켄은 붉은 만월을 등에 내민 주먹을 천천히와 끌어올려,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내려다 본다. 「제멋대로인 일 말한데 낙지, 너희들의 좋을대로는 하지 않다. 너희들이 극악인이라고 안 시점에서 유죄다. 이번에는 두드려 잡는다!」 【절대 불가시의 힘】그리고 오우바의 배후로 돌아, 주먹으로 지면에 내던진 켄은, 그렇게 내뱉었다. 「누, 누님, 나, 그러면 대키…카핫!」 오우바는 흰 의상을 토혈로 검붉게 물들인다. 누나의 샤기는 그녀를 강하게 껴안아, 그리고 「주, 죽여라아아아앗! 이 똥 자식을 금방 다진 고기로 해 줄 수 있는 예네!」 샤기의 격앙이 황야에 메아리쳐, 몬스터 군단이 착지한지 얼마 안된 켄에 일제히 덤벼 든다. 켄은 몬스터 군단에 날카로운 시선을 향해, 팔에 눈부실 정도인 마력의 빛을 수속[收束] 시켰다. 「그에! 기어!」 고블린이 비명을 올려 증발해, 미궁 해파리는 바늘을 쏘기 전에 구워 다하여져 바지리스크는 숯덩이의 고깃덩이에 바뀐다. 켄이 발한 모든 적을 빛의 열로 다 굽는, 스키르웨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은 져 1개 남기지 않는다. 그런데도 몬스터 군단은 우려를 알지 못하고 켄에 직면한다. 그러자, 켄의 모습이 일순간으로 소실했다. 모습은 어리석음, 기색마저도 사라지고 몬스터 군단에 일순간으로 동요가 달린다. 그런 가운데, 차례차례로 고블린의 목이 달아나, 흡혈귀 배트가 날개를 찢어져 지면에 팔랑팔랑떨어져 간다. 강철보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얼음을 팔에 감겨, 검과 같이 터는 근접 전용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 켄은 말도 없고, 다만 조용하게, 그러나 명확한 악의에의 분노를 가슴에 숨기면서, 얼음을 칼날을 계속 흔들고 몬스터 군단을 계속 구축했다. 그리고 그 반복에 초조하고 있었다. -젠장, 송사리가 방해다! 「네엣!」 돌연, 영향이 좋은 구령과 함께, 눈앞의 고블린이 선명한 돌려차기로 차 날아갔다. 「켄씨! 여기는 우리들이!」 고블린을 차 날렸지만 라피가 그렇게 말해, 「스승! 그리모워르에 정의의 철퇴를!」 그녀에게 줄선 무톤이 외친다. 켄은 믿음직한 말을 준 라피와 무톤에 굿 신호를 보내, 땅을 찼다. -우선은 적의 수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 그렇다면 노리는 것은! 「오, 온다면 와라!」 목하(눈 아래)에 몬스터 소환의 근원, 포터의 윈드를 목하(눈 아래)에 마지막 수도의 목적을 정한다. 그러자, 켄과 윈드의 사이에 검은 그림자가 지나쳐, 켄의 수도가 강철의 칼날로 받아들여졌다. 「여어! 역시 살아 있던 것이다」 「윈드의 생명 위기 탐지. 위협, 섬멸, 섬멸, 섬멸!」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쉐도우는, 팔에 휘감은 뱀에 검과 같은 칼날을 말할 수 있어, 켄에 쳐박는다. 확실히 쉐도우의 쳐박음은 재빠르게 일순간에서도 기분을 허락하면 치명상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한 번 싸워, 이긴 상대에 늦고는 취하지 않는다! 「오랏!」 틈을 방문해, 크게 얼음을 감긴 수도를 위에 잔잔해지면, 쉐도우의 검이 발사해져 연격이 멈춘다. 켄은 입술을 아래에서 적셔, 자취을 감추었다. 「!?」 「여기다앗!」 절대 불가시의 힘을 해제해, 쉐도우의 옆구리에 돌려차기를 내던졌다. 허를 찔린 쉐도우는 날아가, 암벽에 내동댕이 칠 수 있어, 기왓조각과 돌에 마셔진다. 『형제! 뒤닷!』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주어, 뒤꿈치를 돌려주면, 거기에는 백의 뚜껑을 열어, 눈을 새빨갛게 물들인 포터의 윈드의 모습이. 「죽지 않아!」 윈드의 가방으로부터 차례차례로 폭탄이 튀어나와 벌어진다. 황야는 한낮과 같이 비추어지고 주위에는 무수한 불기둥이 오른다. 하지만, 거기에는 이미 켄의 모습은 없었다. 「불장난은 대충 해두고!」 이미 윈드에 최접근한 켄은 뒤꿈치를 높게 받쳐 가리고 있었다. 「가핫!」 무겁고 날카로운 내려차기는 윈드의 정수리를 직격해 지면에 내던져, 깊은 크레이터를 형성한다. 「섬멸!」 그러나 눈치챘을 때에는 이제(벌써) 기왓조각과 돌로부터 기어 나와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키면서 쉐도우가 접근해 오고 있었다. 서둘러 뒤꿈치를 돌려주지만, 운이 나쁘다. 켄은 일태도 받을 각오를 하지만, 「아욱!」 「그옥!」 쉐도우가 겨드랑이로부터 나타난 초록의 바람으로 바람에 날아가졌다. 「리온, 너…?」 켄은 손톱과 송곳니를 펴 짐승화한, 리온에 말을 건다. 「나모전우!」 리온은 흐려 1개 없는 눈동자로 그렇게 강하게 대답했다. 「갈 수 있구나?」 「괜찮아! 저 녀석들, 허사나이!」 「아아, 그 대로다! 기대해 있어, 바람의 광견씨!」 「우!」 켄과 리온은 모여, 비틀비틀 일어나고 있는 쉐도우를 노려본다. 그 때, 하늘의 붉은 달에 향해, 다가붙는 것 같은 2개의 그림자가 천천히와 뛰어 올랐다. 「카핫…쿨럭…」 「갈 수 있네요, 오우바?」 피구역질을 토하는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는 걱정스럽게 다가붙는 누나로 흑의 마도사의 샤기에 수긍을 돌려준다. 붉은 만월을 등에, 마도사 자매는 공중에서 수를 잡아 뺨을 서로 기대었다. 「마신 바서코,」 「아, 아스타로트의 이름에 대해, 세계에, 명한다…」 「「때의 흘러라, 우리 전에 엎드려라」」 일순간, 켄은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눈치챘을 때에는 이제(벌써) 벌러덩 고개 숙이고 있는 라피는, 쉐도우에 메어져 목전에는 너덜너덜의 그리모워르의 면면이 모여 있었다. 「라피! 너희들!」 곧바로 라피를 되찾고 싶다. 그러나, 쉐도우가 라피의 목덜미에 검의 칼날을 더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움직이는 것은 꺼릴 수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로 합시다. 이 여자를 돌려주기를 원한다면,」 「바, 바르바트스 미궁의 가장 깊은 곳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윈드가 백을 열어, 허무를 드러내면, 그리모워르의 면면과 라피를, 들이 마셔 간다. 마지막에 윈드 자신도 빨려 들여가 백이 소실. 황야에는 기분 나쁜 정적이 방문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7/128 ─ 결전의 땅 8위 미궁 바르바트스 「우웃…」 찌잉하고 머리가 상해, 라피는 눈을 떴다.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이 소탈하게 쌓아진 무수한 금은 재보의 산이었다. 금빛의 동전, 비싼 것 같은 일상 생활 용품, 그리고 여러가지 형태를 한 아이템. 그것들은 소탈하게 쌓아져 곳곳에 산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는? 라피는 원형의 마치 투기장을 생각하게 하는 공간에 시선을 방황하게 한, 열심히 기억을 개간해, 현상의 이해에 노력했다. -그렇다, 나는 켄씨를 도우려고 그리모워르와 싸우고 있어, 그래서… 그 앞으로부터의 기억이 완전히 빠져 있었다. 마치 시간이 난 것 같은 착각을 느낀다. 그러나, 이대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은 안 된다. 일찍이 위험에 몸을 쬐고 있던 노예 병사로서 직감은, 이 상황으로부터의 탈출을 호소해 온다. 하지만, 손발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라피의 손발이나 몸통은, 뱀과 같이 보이는 기분 나쁜 줄로 구속되어 자유를 빼앗기고 있었다. 이윽고 시야가 판연과하기 시작해, 라피는 눈앞에 메구로 있고 드레스를 입은 소녀의 존재를 확인한다. 그녀는 같은 의장의 흰 드레스를 입은 소녀를 껴안아, 어깨를 진동시키고 있다. 그런 흑과 흰색의 소녀의 안쪽으로 보이는 광경에, 라피는 무심코 숨을 집어 삼켰다. 「아아, 우아아아…」 「더하는, 라고…」 「우웃, 우우아아아앗…」 눈부신 재보의 산의 저 편. 무기질인 석벽에서는 무수한 사람의 그림자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장비품으로부터 아마, 길드에 소속의 모험자라고 이해한다. 그들은 모두, 장관[腸管]을 생각하게 하는 고기들주위관에 배나 가슴을 관철해져 벽과 일체화 당하고 있었다. 무수한 관은 눈앞의 검은 소녀의 등에 접속되어 그녀 전신이 은은하게 붉은 빛에 휩싸여지고 있다. 그 붉은 빛은, 그녀가 안는 흰 드레스의 소녀에게 흘러들어, 입가에 떠오른 피를 싹 지워, 있을 수 없을 방향으로 돌고 있는 팔을, 정상적인 형태에 되돌려 간다. 「옷? 간신히 눈을 떴군요, 누나」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려, 큰 배낭 색을 짊어진 탐험가풍의 소년이, 경박할 것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라피의 눈앞에 나타난다. -이 사람은 확실히, 그리모워르의 짐계:윈드!? 「여, 여기는 어디입니까!? 켄씨는 무사합니까!?」 그러자 소년의 소리로 라피의 각성을 알아차린 검은 드레스의 소녀가 얼굴을 올려. 눈동자는 붉게 충혈되어, 라피에 보인 얼굴은 원한 1색에 물들고 있다. 그리고 겨드랑이로부터 느끼는 날카로운 살기. 「!?」 숨 붙을 틈도 없고, 검은 그림자가 겨드랑이로부터 뛰어 올라, 날카로운 빛을 발하는 칼날이 라피에 향하여 떨어뜨려졌다. 「기다려 주세요, 쉐도우」 그러나 검은 드레스의 소녀:그리모워르의 쌍둥이마도사의 누나:샤기=아이스는, 멤버로 암살자의 쉐도우에 정지를 재촉한다. 그의 칼날은 라피의 앞머리를 몇 개 가라앉히는 것으로 머물었다. 「이 아가씨도 소중한 공급원입니다. 지금은 정중하게 부탁드릴게요」 「…양해[了解]」 「라고는 해도, 머지않아 죽인다. 간단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우히힛…」 샤기의 원한으로 가득 찬 침전한 시선에, 라피의 몸은 강한 분노와 공포를 느끼고 떨린다. 「누님…」 샤기의 팔안에 있던 흰색의 마도사:오우바=아이스가 눈을 뜬다. 그러자, 샤기의 눈으로부터 원한이 사라져 온화함을 되찾아, 미간에 새겨지고 있던 깊은 주름이, 눈 깜짝할 순간에 사라져 없어졌다. 「오우바, 이제 괜찮은 것입니까?」 「네, 누님. 덕분에」 샤기와 오우바는 전혀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일어섰다. 「「그러면 여러분을 성대하게 맞이합시다. 어리석은 그들을, 이 8위 미궁 바르바트스에!」」 이상한 숲과 같은 공간에 아이스 자매의 선언이 영향을 주어, 쌍둥이의 마도사에게 생기를 들이마셔지고 계속하고 있는 모험자들의, 괴로움의 신음이 계속 울린다. 라피의 직감이, 이 장소가 매우 위험하다고 알려 온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의 신변의 위험은 아니고, 여기로 반드시 올 켄에 대하는 것이었다. 도와서는 갖고 싶다. 그렇지만, 오지 않으면 좋겠다. -결국 나는 지금도, 도와지거나 지켜지고 있을 뿐이다… 라피는 일찍이 아스모데우스 미궁에서 켄에 도와져 아에이시만을 탈출하고 나서 오늘까지, 쭉 지켜 받고만 있었다고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또 나는 이렇게 (해) 기다릴 수밖에 되어 있지 않다…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중요한 그가 다치는 곳을, 또 손을 팔짱을 껴 보고 있을 수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 -싫다, 그런 것은 이제(벌써)! 그런 생각이 자유를 봉쇄되고 있는 라피의 가슴 안에서 부풀어 올라 간다. 그러니까 라피는, 지금 이 장소는 얌전하게 하고 있다고 결정한다. 와야 할 때를 기다려, 다만 조용하게, 담담하게. ●●● 켄의 수도의 얼음의 칼날이 숲속에서 황인 듯해 모이는 키라비를 일소 한다. 둥지를 지키는 키라비는 이미 없고, 거목의 그늘에 만들어진 사람의 크기정도의 소총으로부터는 산발적인 공격이 있을 뿐. 둥지를 수도로 무너뜨려, 안에 한껏 꽉 찬 밀을 확인하면 켄은 둥지마다 들어 올려, 그 자리를 떠났다. 분노를 견디면서, 채집한 복수의 약초와 꿀을 적당량으로 조제해 소병에 채워, 소탈하게 지면에 내던진다. 정신이 들면 상위의 회복약인 하이포션이나, 자양 강장제의 산이 완성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켄은 조제의 손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담담하게, 그러나 명확한 분노를 가슴에 안으면서 싸움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라피가 채였다. 게다가 상대는 리온을 괴로운 계속하고 있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 하지만 상대가 어떤 무리여도 관계없었다. 라피에 손을 댄 저 녀석들을 절대 허락할 수는 없다. 반드시 두드려 잡는다. 본심을 말하면 당장이라도 뛰쳐나오고 싶은 켄이었지만, 이것까지경험이, 제대로 준비를해라고 알려 지금에 도달한다. 그러나 그것도 이것으로 완료. 대략 필요라고 생각되는 아이템은 수를 가지런히 할 수가 있었다. 켄은 하이포션 등을 허리의 락에 힘껏 납입해, 조용한 분노를 가슴에 일어선다. 목표로 하는 앞, 그것은 그리모워르가 기다리는【8위 미궁 바르바트스】 『이봐, 형제. 정말로 좋다?』 아스모데우스의 물음에 켄은, -아, 물론이다, 이것은 나와 라피의 문제다. 무톤이나 리온은 관계없다. 라피를 돕고 싶다. 그 기분은 어디까지나 켄의 개인적인 감정이었다. 기다리는 무리는, 아마 최강으로 해 최악. 그렇게 위험한 무리에게 무톤이나 리온은 데리고 갈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한 그는, 라피가 채인 후, 한사람 자취을 감추어 숲속으로 틀어박혔다. 숲을 빠져, 황야에 발을 디뎌, 때때로 나타나는, 고블린이나 오크를 엉뚱한 화풀이같이 베어 쓰러뜨려, 미궁의 입구인 오호라구멍에 향해 간다. 「스승! 또 우리들을 두고 갈 생각이었던 것이군요?」 왜일까 미궁의 입구에는 무톤이 있어 말을 걸어 왔다. 옆에는 리온과 마르고도 있는 시말. 장비도 만전으로, 지금부터 미궁에 기어든다고 해도 더할 나위 없다. 「뭐 해 다만 너희들?」 「뭐는, 함께 라피를 돕는 것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 때문에 준비도 해 왔고!」 떼어 버리도록(듯이) 말한 켄을 튕겨날리도록(듯이) 무톤이 응한다. 「너희들에게는 관계없을 것이다? 어째서야?」 「관계 있습니다! 라피는 나의 중요한 친구이랍니다? 그런 친구의 위기에 달려 들지 않아서, 무엇이 성기사입니까! 스승은 상냥하기 때문에, 우리를 말려들게 하고 싶어졌다. 그런 곳이군요?」 아무래도 무톤은 켄의 생각을 꿰뚫어 보심이었던 것 같았다. 「나도 싸운다! 라피 돕는다!」 리온이 한 걸음 앞에 나와, 용감하게 외쳐, 용기로 가득 찬 시선으로 켄을 올려본다. 「너희들…」 리온의 말 들어, 켄의 흉내가 떨렸다. 자신과 라피의 문제인데 무톤이나 리온은 아낌없이 협력을 사 나와 주고 있다. 그 만큼 라피가 사랑 받고 있는 것이 기쁘고 반대로 그런 그녀들의 기분을 업신여긴 자기 자신에게 수치심을 느낀다. 「형님, 이야기는 무톤으로부터 (들)물었습니다. 리온의 아귀들의 귀찮음은 맡겨 주세요. 대신에…어이, 무톤! 빈틈없이 맡아, 완수한다!」 「말해지지 않아도! 그런데? 리온짱?」 「아웃! 나, 라피 돕는닷!」 『이건 실현되지 않는구나. 어떻게 하는, 형제?」 아스모데우스의 물음에 희 해, 부끄러운 켄은, 「…멋대로 해라」 「멋대로 하고 말고요!」 「아웃!」 켄이, 거대한 몬스터의 입을 생각하게 하는, 8위 미궁 바르바트스 입구에 향하여 걷기 시작하면 무톤과 리온은 미혹도 하지 않고 수행해 온다. 켄, 무톤, 리온은, 그리모워르의 기다리는 8위 미궁 바르바트스에 발을 디뎌 갔다. ●●● 켄의 눈앞에는, 예상조차 하고 있지 않았던 미궁이 퍼지고 있었다. 밟으면 우산하고 소리가 난다 낙엽의 지면. 울총과 무성한 높은 나무들의 갖가지에, 습기찬 공기. 하늘이라고 말해야 할 회색의 천장이 퍼지고 있어, 그 앞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른다. 아스모데우스 미궁이나, 지동과는 다르다, 마치 수해와 같은, 바르바트스 미궁의 정도. 그런데도 길은 곧바로 뻗어 있어, 여기가 미궁인 것을 다짜고짜로 느끼게 한다. 그 때, 지면이 신음소리를 올렸다. 「키샤아아아!」 대지가 갈라져, 땅의 바닥으로부터, 인원수 인분은 있을 것인 크기의, 백색의 애벌레 형태 몬스터【웜】이 모습을 나타낸다. 「가겠어, 리온!」 「아웃!」 켄과 리온은 모여 날았다. 웜은 토관과 같은 큰 입을 열어, 안쪽에 있는 예리한 송곳니의 갖가지로 물어 죽이려고 강요한다. 하지만, 켄의 수도, 그리고 리온의 단검이 웜의, 입의 양단을 일섬[一閃]. 초록의 체액을 뿌리면서 상하의 턱이 분리되어 절명했다. 웜의 기색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스텝을 밟도록(듯이) 뒤에 날아 물러나면, 또 새로운 웜이 모습을 나타내 기성을 발하면서 강요한다. 게다가 한마리 만이 아니었다. 부엽토의 지면을 나누어, 주위의 나무들을 베어 넘기면서, 나도록(듯이) 잇달아 웜이 모습을 나타낸다. 전방위, 사방팔방으로부터의 용서 없는 웜의 공격. 넘어뜨린 곳에서 곧바로 끓어, 길을 막는 웜의 무리에 길은 완전하게 닫히고 있었다. -젠장, 어떻게 하면!? 「키샤아아아!」 멈춰 선 켄에 복수의 웜이 동시에 강요해 온다. -역시 한마리씩 할 수밖에 없겠는가! 다소의 체력 소비를 각오에 켄은 다시 땅을 차려고 한다. 「프로테크트시르트!」 돌연, 켄의 전방에 푸른 방패와 같은 빛이 솟아나와 웜의 침공을 받아 들인다. 켄의 앞에는 2만의 보검을 전으로 크로스 시키고 등을 돌리는 무톤의 모습이 있었다. 「내가 끌어당깁니다! 그 사이에!」 『공격은 맞지 않고도, 방탄으로는 된달까…어이, 형제! 가능한 한 무톤을 손상시키지 말아요!」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려, 「알아들! 리온!」 「다단화살!」 리온은 켄이 웜으로부터 거리를 둔 것을 확인해 곡사(굽어 쏘기)를 발했다. 초록의 마력을 품는 화살은 공중에서 무수히 분열해 화살의 비를 웜에 내리게 한다. 무톤의 푸른 장벽에 말릴 수 있는 리온인 초록의 화살에 희롱해지는 웜 군단은 그 자리에 못을 박아 고정시킴으로 되었다. 그 틈을 붙어 켄은, 거대한 바위의 주먹을 소환했다. 바위의 주먹의 좌우로부터 거대한 얼음의 칼날이 난다. 「찢어랏! 마신참권(소드 너클)!」 거완의 갑에 탄 켄이 외친다. 주먹은 화염 분사와 광속성 마법의 힘을 받아, 단번에 가속했다. 주먹의 칼날은 웜을 과, 찢어, 활공을 계속한다. 「무톤! 타라!」 「네!」 무톤도 주먹의 갑에 뛰어 올라타 눈치채면 리온도 켄의 배후에 있었다. 「이대로 단번에 간다! 떨어뜨려지고 되지 마!」 켄은 더욱 마력을 흘려 넣어 비상 하는 주먹을 가속. 지중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웜을 베어 넘겨, 앞으로 진행된다. 현재의 에리어의 답파까지 앞으로 조금의 곳에서 또다시 무톤이 켄의 앞에 섰다. 무톤이 전방에 전개한 푸른 마력의 방패에, 새빨간 체표를 한 웜의 상위종:렛드데스워무가 부딪쳐 송곳니를 들여다 보게 하고 있다. 「리온짱!」 「폭파화살!」 초록의 빛이 띤 화살이 렛드데스워무의 구강에 뛰어들었다. 순간, 웜의 신체가, 열탕과 같이 무수한 수포를 나타내 풍선과 같이 파열한다. 「빠지겠어!」 켄의 소환한 바위의 주먹은 에리어 회랑을 억지로 분쇄해 앞으로 진행된다. 켄의 바위의 주먹은 미궁을 무연력에 굴착해, 무톤의 방어벽은 모든 공격을 막아, 그 틈에 리온의 화살이 적을 격멸 한다. 당연히 공방 일체의, 이상적인 체면. 하지만 켄은 앞에 진행되면서, 말할 수 없는 불안을 기억하고 있었다. -서열 미궁이라는데 이 정도인가? 전혀 반응이 느껴지지 않았다. 확실히 공방 일체의 이상적인 체면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미궁을 여기까지 간단하게 진행할까? 더해 하나 더 기묘한 일이 있었다. 웜을 중심으로 하는 몬스터는 나타난다. 그 중에 싸우고 있는 것은 켄들만. 다른 파티는 어리석음, 사람 한 명 봐 맞지 않는 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인가? 여기가 수많은 지동의 1개라면 아직도 알지만, 안톨 지방의 중심:8위 미궁 바르바트스의 정도로는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지만,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없다! 「큭…아직도―! 성기사를 빨지마앗!」 쭉 방어벽【프로테크트시르트】를 계속 전개하고 있는, 무톤은 얼굴을 괴로운 듯이 왜곡해 이마로부터 땀을 흘리고 있었다. 「사라진다! 물러난다! 송사리!」 리온도 시치미 떼고는 있지만 화살을 발사하는 페이스가 늦어지고 있다. 이상한 점은 무수. 하지만, 여기서 힘을 약하게 하거나 멈춰 선다 따위 언어 도단. 「무톤, 리온! 확실히 잡아지고! 단번에 가겠어!」 켄의 소리에 솔직하게 따른 무톤과 리온은, 주먹의 바위에 제대로 매달린다. 「오오오오옷! 가라아아아앗!」 있는 최대한의 힘을 바위의 주먹에 흘려 넣으면, 주위의 풍경은, 질척질척 혼합한 그림도구같이, 판연으로 하지 않게 되었다. 들리는 것은 공기를 찢는 굉음과 조금 들리는 웜의 단말마 만. 공기와의 마찰로, 점차 주먹이 무너져 가지만, 상관하고 있을 수 없다. 켄들을 실은 바위의 주먹은, 빛과 같은 속도로 질주 해, 앞에 앞으로 진행되어 간다.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얼마나 때가 흘렀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바위의 주먹이 마찰로 무너져, 신과 아주 조용해지고 있는 이상한 동굴을 빠지면, 눈앞에는 2매문의 거대한 철대문이 보였다. 「도, 도착했다아…아마 여기가, 바르바트스 미궁의 가장 깊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을 지팡이로 해, 휘청거리는 모습의 무톤은 그대로 무릎을 찌른다. 「아웃…」 과연 리온도 힘을 너무 사용했는지, 지면에 딱 주저앉고 있다. 「마셔 두어라」 켄이 하이 포션과 자양 강장제를 던지고 건네주면 두 명은 달려들었다. 과연 켄도 만약을 위해서, 회복을 실시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스승은 정말로 굉장하네요. 눈 깜짝할 순간에 미궁의 가장 깊은 곳이에요? 보통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라고」 회복한 무톤은 아마 처음 왔을 미궁 가장 깊은 곳에 몹시 놀라고 있었다. 「여기로부터 앞이 실전이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야」 켄은 목전에 우뚝 솟는, 최심층 에리어에 통하는, 거대한 철대문을 올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갑시다!」 「나도! 라피, 돕는다!」 「아아!」 준비는 만단. 각오를 결정한 켄은 거대한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 계속되는 대문을 누른다. 대문은 얼마 안되는력으로 성대하게 열어 갔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8/128 ─ 결전 그리모워르 【전편】 문의 앞은 숲과 같은 미궁 바르바트스와는 달라, 원형의 전혀 스탠드 자리가 없는, 돔과 같은 곳이었다. 그런 돔 상태의 최고 깊이 에리어의 곳곳에는, 눈부시게 빛나는 금은 재보나, 이상한 공기를 발하는 아이템이 산더미로 되고 있다. 「「「아아아, 우우, 아아…」」」」 그리고 울려 퍼지는 원한인 듯한 기분 나쁜 소리의 갖가지. 「스, 스승! 저것을!」 음성을 진동시키는 무톤이 손가락을 찌른다. 거기에는 벽에 파묻혀 여위어, 신음을 계속 올리는 무수한 사람의 모습이 있었다. 그렇게 추악한 암벽 안에서 유일, 염이나인가 피부를 가져, 고개 숙이고 있는 라피의 모습을 찾아낸다. 「라픽!」 켄이 외치면, 뱀과 같은 것으로 손발을 구속되고 있는 라피가, 천천히와 얼굴을 올렸다. 「켄, 씨…?」 「지금 돕기 때문에…읏!?」 뛰쳐나오려고 한 켄의 앞에 돌연, 흑과 흰색의 번개가 빠짐 시야를 빼앗는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켄님」」 시야가 돌아온 켄은 눈앞에는 이미, 서로 손을 맞잡고 잠시 멈춰서는 흑과 흰색의 마도사:아이스 자매가 있었다. 그 좌우에는 암살자의 쉐도우, 짐계의 윈드도 있어, 켄들에게 살기였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리모워르! 너희들, 라피에 뭐 할 생각이다!」 「뭐라고는, 저기, 오우바?」 「물론, 다른 여러분같이 생명을 받을 뿐인거네요, 누님?」 겁없는 미소를 띄우는 아이스 자매에게 켄은 혐오감을 기억한다. 「생명을이, 라면?」 「에에. 잠시 전도, 이 바르바트스 미궁에 출로가 된 많은 모험자의 여러분으로부터 오우바를 돕기 위해서 생명을 받았어요. 만약 켄님, 당신이 오우바에 그와 같은 처사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는 완성되지 않았던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태는 당신이 부른 것, 우후후…」 「무엇을 말할까! 너희들의 소행이 스승을 화나게 했을 것이지만!」 흑의 마도사 샤기의 말에, 무톤은 켄보다 빨리 화내로 가득 찬 소리를 높인다. 「짖으세요, 멧돼지 성기사. 당신이 짖은 곳에서,」 「완전히 두렵지 않습니다」 「큭, 말하게 해 두면…! 「욱! 심하다! 허락하지 않는닷!」 리온도 또 분노를 드러낸다. 「후후…리온씨도 얌전하게 우리의 인형으로 있으면 좋기는 했지만…」 「그렇지만 안심해 주세요. 다음에 리온씨도, 당신의 소중한 아이들도 모두 함께 누님과 나의 마력으로 해 드립니다. 이것으로 리온씨와 아이들은 쭉 함께. 좋았던 것이예요」 「「우후후후…」」 아이스 자매의 사악한 조소가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 울려, 「헤헷…우리들도, 한 번 때려 죽여진 예를 하고 싶은 거야. 낫, 쉐도우?」 탐험가풍의 짐계의 소년:윈드가 들어, 「섬멸…!」 닌자와 같은 치장의 암살자:쉐도우는 투구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킨다. 그런 가운데, 보물의 산속으로부터 밝게 빛나는 한 개의【활】이 떠올라 왔다. 날개와 같은 의장이 베풀어진【활】은 아이스 자매의 목전에 딱하고 멈춘다. 「「편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똥 놈들! 자, 출로, 4영혼을 가지는, 마신 바르바트스의 화신! 4개목지옥용!」」 아이스 자매가 흑과 흰색의 마력을【활】에 마구 퍼부었다. 마력을 받은【활】은 자전을 띄워, 빛의 밀도를 더해 티끌과 같이 부서진다. 그러자, 돌연, 서고 있을 수 없을 만큼의 진동이 켄들의 발밑을 덮쳤다. 땅의 바닥으로부터 머릿속까지 영향을 주어 땅울림이 들려, 그리고 최고 깊이 에리어의 지면이 갈라졌다. 「「「「키샤아아악!!!!」」」」 켄들을 땅의 바닥으로부터 나타난 거대한 지용의 그림자가 가렸다. 금빛의 굵은 몸통의 끝이 4개로 나누어진 거대한 괴물. 헬 웜은 모두를 일순간으로 삼키는, 거대한 구강을 열어, 일직선에 켄들에게 강요한다. 하지만 켄들은 순간으로 날아 물러나, 4개목헬 웜의 돌진을 회피했다. 「폭파화살!」 리온은 날아 물러나 모양, 다 당긴 활로부터, 비취의 마력이 머문 화살을 발사한다. 그러자, 헬 웜의 머리의 1개가 움직이기 시작해 화염을 토했다. 「아웃!?」 화염에 삼켜진 화살은, 그 자리에서 폭산 해 리온을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아! …우왓!?」 과감하게도 무톤은 보검으로 베기 시작하지만, 헬 웜의 몸통의 첨단이 그녀를 두드려, 냅다 밀친다. 하지만, 그 틈을 붙어 켄은 뛰어 올랐다. 「먹어랏!」 팔에 감기고는 거대한 얼음의 칼날. 얼음 속성 마법 lv2로 강화해, 거대화 한 스키르웨폰:랭철수도를 헬 웜의 목의 1개에 목표로 해 두드려 떨어뜨린다. 직격. 그러나 전혀 반응이 느껴지지 않는다. 잘라 붙인 헬 웜의 체표가 진흙과 같이 되어 얼음의 칼날은 물을 제거하도록(듯이) 빠져나간다. 『이 녀석, 땅속성에 변화하고 자빠졌다! 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는 효과가 없어!』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린다. 켄은 혀를 차, 헬 웜과 거리를 둔다. 「그렇다면 이것으로 어때!」 켄은 단번에 마력을 수속[收束] 시키고 지면으로부터 거대한 바위의 주먹을 소환. 일격 필살의 스키르웨폰:【마신 비상주먹】를 발한다. 그러자, 헬 웜의 목의 1개가 움직여 토관과 같은 입으로부터 맹렬한 회오리를 토해낸다. 밀도가 있는 바람은 비상 하는 바위의 주먹을 말렸을 뿐인가, 바위를 모래에, 모래를 티끌에까지 분해했다. 아연하게로 하는 켄의 눈앞에서, 이전에는 거대한 바위의 주먹이었던 것이, 하늘하늘 춤추고 있다. 『이번은 바람 속성…이 괴물, 아마 4 원소를 모두 취급하고 자빠지겠어. 귀찮다…』 -라면,【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를 걸 때까지다! 「리온, 무톤! 원호를 부탁한다!」 「네!」 「아웃!」 뒤로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우고 있던 리온과 무톤은 응답해, 켄보다 먼저 날았다. 그 다음에 켄도 헬 웜에 난다. 「어이쿠! 그렇게는 시키지 않아!」 리온과 무톤의 앞에 가로막고 선 것은 포터의 윈드. 「나와 있고 와라, 살인벌!」 윈드의 가방으로부터 차례차례로 키라비의 무리가 솟아 올라 나와, 리온과 무톤을 말린다. 「섬멸!」 「우왓!!」 「응!?」 돌연 그녀들의 옆에 암살자의 쉐도우가 현상 차는 것을 발했다. 리온과 무톤은 비명을 올리는 사이도 없게 냅다 밀쳐져 암벽에 내던질 수 있다. 그런 두 명에게 향하여 윈드와 쉐도우의 콤비는 박격을 걸려고 강요한다. 「리온! 무톤! 너희들!」 「자신의 걱정도,」 「한 (분)편이 잘이라고요?」 배후로부터 살기를 느껴 날아 물러난다. 방금전까지 있던 곳에 검은 번개가 떨어져 지면을 뚫어, 태운다. 하지만 아이스 자매는 마력을 발했던 바로 직후로 공중에 떠오른 채로 정체하고 있었다. 「오라앗!」 켄은 뒤돌아보자마자, 아이스 자매에게 향해, 얼음의 칼날을 감긴 수도를 내질렀다. 「아아앗!」 그러나 비명을 올린 것은, 암벽에 책으로 되고 있는 라피의 (분)편이었다. 아이스 자매는 손을 가려, 마방진을 띄워, 켄의 태권 등의 수도를 받아 &A 도달한다. 「우후후. 일부러 맞아 드렸어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이 힘은 저쪽으로 매달려 있는 부정의 일족으로부터 받고 있는 것」 「「켄님, 당신의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짱의 생명을 마력에 변환시켜 응대하도록 해 받아요!」」 「치!」 켄은 아이스 자매의 마방진으로부터 손을 떼어 거리를 둔다. 「어스 블레이드」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의 선언을 받아, 지면으로부터 바위의 검이 무수히 나, 켄을 덮친다. 그러자 이번은 켄의 옆에 흑의 마도사 샤기가 나타났다. 「죽어!」 샤기는 사악한 미소를 띄우면서, 마력으로 형성한 검은 구조를 지어, 덤벼 든다. 켄의 몸은 반사적으로 샤기의 팔에 향하여 수도를 옆으로 쳐쓰러뜨렸다. 「웃, 앗!」 켄의 수도는 샤기의 마방진으로 받아들여져 라피가 비통한 비명을 올린다. 주의가 일순간, 대치하는 샤기로부터 빗나갔다. 「우후, 한눈 팔기는 안 됩니다?」 「구왓!?」 샤기가 치켜든 구조에 찢어져 암벽까지 휙 날려진다. 그런 켄을 봐, 다시 실수령액 맞은 아이스 자매는 요염한 미소를 띄웠다. 「어머머. 약한 일. 이것이 DR아이템의 소지자입니까?」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역시 「별회전의 반지」 가지는 것은 우리 그리모워르를 그 밖에 놓여있지 않습니다」 「「그렇구나! 그 대로지요!! 아하하핫!」」 「켄씨! 나의 일은 좋습니다! 그러니까 상관하지 않고 싸워 주세요!」 라피가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외치고 있다. 「그런 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한눈 팔기 같은거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바보!」」 깨달으면, 목전에 아이스 자매가 있었다. 접근의 기색은 없고, 마치 돌연 나타난 것 같은, 불가사의한 현상에 켄은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흑과 흰색이 서로 섞인 마력의 충격파가 발해졌다. 더욱 휙 날려진 켄은, 재차 가장 깊은 곳 에리어의 암벽에 내던질 수 있었다. 「제길…!」 켄은 일단 체제를 정돈하려고, 「별회전의 반지」 에 힘을 쏟아,【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 시키려고 한다. 「!? 이, 이것은!?」 그러나 눈치챘을 때에는 이제(벌써), 켄의 몸은 내던질 수 있던 것처럼 공중에 춤추고 있었다. 목하(눈 아래)에서는 손을 마주 잡은 아이스 자매가 팔을 켄에 향해 가린다. 「「뇌수까지 숯덩이가 되어 버려라! 기가산다―!」」 격렬한 번개가 머리 위에서 쏟아져, 켄을 날벌레같이 두드려 떨어뜨려졌다. 「쿠, 젠장…무엇인 것이야, 도대체…!」 「아라? 과연은 레벨 99만은 있어요. 저기, 오우바?」 「그렇네요 누님. 무슨 튼튼한 몸인 것이지요. 그렇지만 HP는 나머지 불과. 이것으로는 자랑의 HP를 소비해 발동시키는 DR아이템도 단순한 낡아빠진 반지예요」 「「당신의 일은 리온씨를 통해서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 이미, 당신의 힘 따위 습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후후후」」 - 녀석들, 이것이 목적이었는가. 『형제! 쉿 빌려라! 어이!』 「캉캉 파는 등아스모…괜찮다고…」 켄은 비틀 일어선다. 그러나 데미지가 상상 이상으로 무겁고, 의식이 판연으로 하지 않는다. 아이스 자매의 말하는 대로, 지금의 상황으로 HP를 소비하는 DR아이템의 힘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원래, 돌연 눈앞에 나타나는 아이스 자매에게 접하기는 커녕, 가까워지는 것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 -고쳐 세울 수밖에 없다. 서둘러 하이포션에 손을 뻗으려고 하지만, 손가락끝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쿳…!」 의도하지 않고 신체로부터 힘이 빠져, 무릎을 꿇고 만다. 그런 켄을 봐 아이스 자매는 사악한 미소를 띄우면서, 갖추어져 팔을 받쳐 가린다. 샤기의 가지는 책이 흑의 빛을 오우바의 낚싯대가 흰 마력을 발해, 서로 섞여, 소용돌이친다. 「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켄님, 당신의 임종…」 아이스 자매가 불러일으킨 마력은, 수속[收束] 해, 눈부실 정도인 빛을 나타냈다. 「「자,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똥 자식!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영혼마다 인과의 저 쪽까지 소멸시켜 준다! 레이 솔러!」」 움직이는 사이도 없고, 생각하는 사이도 없고, 아이스 자매로부터 즉사 필사의, 산을 일격으로 증발시키는, 폭력적인 광속성의 마법이 추방해졌다. 빛은 지면을 후벼파, 방대한 열과 빛을 수반하면서 강요한다. 피하고 싶은 기분은 있지만, 신체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 켄은 다만 강요하는 빛의 소용돌이를 앞에 두고 잠시 멈춰설 수밖에 없었다. ●●● 「켄씨! 서! 켄씨!」 라피의 절규를 올려도, 켄은 아이스 자매의 발한 광속성의 마력의 전에, 망연히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이런 것 싫다! 이대로 켄이 다만 빛에 삼켜지는 것을 입다물고 보고 있을 수는 없다. 돕고 싶다. 구하고 싶다. 이번은 자신의 차례. 지금이야말로, 켄에 새롭게 생명을 따랐을 때와 같은 힘을 사용할 때. -내가 어떻게 되려고 상관없다. 켄씨를 도울 수 있다면, 그래서! 【부정의 일족】 고의 시대, 미궁의 몬스터와 사람이 서로 섞여 태어났다고 말해지는 종족. 사람은 그녀들의 이형의 모습을 사악한 혈맥으로서 계속 차별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을 숨기기 위해서(때문에), 혐오라고 하는 베일을 씌운 것 뿐. 다만 사람은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진정한 힘을. 「웃…와아아앗!!」 라피는 절규를 지르며, 그녀의 안에 있는, 마력을 높여, 폭발시켰다. 사람보다 커다란 마력을 가져, 자유롭게 행사한다. 그야말로가【부정의 일족】이 피해진 (뜻)이유. 사람에게는 이룰 수 없는 사람의 지혜를 넘은 업. 그러나 그것은 그녀 자신의 생명을 태우는 행위. 하지만 라피는 주저하지 않고 생명을 태워, 그것을 마력으로 바꾸어, 자신의 손발을 구속하고 있던 뱀을 억지로 당겨 뜯었다. 켄씨, 지금 갑니다! 결의의 원, 라피는 난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돕기 위해서(때문에).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29/128 ─ 결전 그리모워르 【중편】 아이스 자매의 발한 강대한 광속성 마법:레이 솔러가 만신창이의 켄에 강요하고 있었다. 날아 물러난 곳에서, 이미 때는 이미 늦다. -이런 곳에서, 나는…! 그 때, 다가오는 빛의 소용돌이와 켄의 사이에, 하나의 그림자가 돌연 내려서 왔다. 그녀의 키는, 요동하는 보라색의 마력으로 희미하게 불타고 있다. 「로우가주먹 최종 오의(우르후마샤르파이나르아트)! 로우가 유성다리(울프 메테오 슛)!」 그녀는 외쳐, 톤으로 땅을 차 가볍게 떠오르면, 재빠르게, 그리고 무겁게 돌려차기를 발했다. 아무것도 없었다 공간에 자전을 띄우는 보라색을 한, 구형의 마력의 덩어리가 나타난다. 그것은 그녀의 차는 것을 받아, 유성과 같이, 공간을 찢어 난다. 경악 하는 아이스 자매의 눈앞에서 광속성의 소용돌이와 어둠 속성의 덩어리가 서로 부딪쳤다. 상반되는 힘은 일시 대항하는 것도, 세계의 법칙이 존재를 부정한다. 「낫!?」 「이, 이것은!?」 존재 부정된 빛과 어둠은 대에 소멸을 완수한다. 그 폭풍은,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해, 기왓조각과 돌중에 묻는다. 만신창이의 켄도 폭풍에 말려 들어가고 공중을 나는 것도, 어둠 속성의 힘을 발한 그녀에게 껴안기며, 무사, 땅에 되돌아왔다. 「라, 라피…너…?」 「켄씨, 여기는, 내가!」 라피중에서 더욱 마력의 고조를 느낀다. 「광역 완전 회복(올 풀 힐)!」 마력이 그녀의 생명을 먹어, 금빛의 빛이 되어 분출했다. 그 빛은 다쳐 넘어진 무톤에, 리온에, 그리고 켄에 쏟아진다. 「어, 어? 이제(벌써) 아프지 않아…?」 일어선 무톤은 자신의 몸의 변화에 당황해, 「따뜻한…라피의 냄새…」 리온은 마음 좋은 것같이 눈썹을 느슨하게하면서, 천천히와 일어선다. 고상하고, 상냥하고, 그리고 따뜻한 생명의 빛은, 다친 신체를 달래, 잃은 기력마저도 원래에 되돌린다. 그리고 빛이 종식해, 넘어지는 라피를 켄은 부축했다. 켄의 팔 안에서, 그녀는 조용하게 눈을 감고 있었다. 「라피! 밖에 해라, 어이!」 등줄기에게 싫은 땀이 방울져 떨어져, 심장이 파열할 것 같게 고동을 반복한다. 「…에헤헤,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아…」 라피는 희미하게눈을 떠, 허약한 미소를 띄운다. 그런 라피를 켄은 강하게 껴안았다. 「바보자식…무리 하지 말라고 말했을 것이지만…」 「미안해요…에서도, 나 힘이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는 켄씨에게 쭉 지켜지고 있는(뿐)만으로, 응석부리고 있을 뿐으로…이제(벌써), 그런 것 싫습니다. 다만 입다물어 켄 씨가 괴로워하고 있는 곳을 보고 싶지 않다. 나도 켄씨를 지키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라피에 웅덩이도 미혹도 없는 말에 켄의 가슴은 관철해진다. 그녀의 성장과 애정이 기쁘고, 동시에 분노가 뜨겁게 불타오른다. 잃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쭉 함께 이 상냥하고 씩씩한 소녀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 -그 때문에 지금의 내가 이루는 것,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스승!」 「라피!」 부활한 무톤과 리온이 달려들어 온다. 켄은 다시 의식을 잃은 라피의 입에, 하이포션을 따라, 그리고 무톤에 맡겼다. 「스승, 라피는!?」 「자고 있을 뿐이다. 안심해라」 「좋았다…이 자식, 그리모워룩!」 무톤은 분노의 소리를 나타내에, 「우웃!」 리온도 또 분노의 신음소리를 올려, 기왓조각과 돌중에서 기어 나온지 얼마 안된 그리모워르의 면면을 노려본다. 「무톤, 리온, 한번 더 출마한다.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켄이 조용하게 그렇게 부탁하면, 「좋습니다!」 「아웃! 그리모워르 넘어뜨린다!」 아스모, 준비는 좋구나? 켄은 은밀하게 생각한 것의 확인을,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에 머무는 마신 아스모데우스에 묻는다. 『변함 없이 형제는 터무니 없는 것 생각하지 마. 이론상은 가능하다. 그렇지만 부담은 지금까지의 비가 아니야? 조금이라도 기분을 허락하면 형제는 형제가 아니게 된다. 각오는 되어 있구나?』 -아, 물론이다! 켄은 일절의 헤매어 없게 대답한다. 그의 안에서 아스모데우스가 힐쭉 미소를 띄운 것 같았다. 『라면 이제(벌써)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 나님의 할 수 있는 범위로 부담은 하청받아 준다! 해라!』 켄은 재차 각오를 결정한다. 그리고 지금, 이【상황】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공간, 공기, 그리고 존재. 그를 둘러싸는 이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 존재하는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잡아, 집합시켜, 하나의 “덩어리”로서 의식한다. 「무톤, 리온! 잠깐 동안 시간을 벌어 줘! 스키르라이브라리서틱!」 직물구의 기합과 함께, 켄은 통합해, 덩어리로서 이미지 한【가장 깊은 곳 에리어의 상황】에,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최적 스킬을 추출하는【서치】를 베풀었다. 「!!!!????」 순간, 과잉인 정보가 격류같이 밀어닥쳐 왔다. …가장 깊은 곳 에리어의 구성 소재, 그리모워르의 평균 레벨, 피아의 전력차이, 전투 진행 상황, 공기, 열, 아이템 총량, 레벨차이… 커다란 정보는 뇌의 캬파시티를 곧바로 넘어, 모두가 애매하게, 그리고 격렬하게 소용돌이친다. 기분을 허락해 버리면, 일순간으로 자신의 존재가 정보에 삼켜져 이제 두 번 다시 지금의 자신에게는 돌아올 수 없다. 『형제! 참아라!』 아스모데우스도 또 정보의 처리와 분류를 하청받는다. 하지만 마신의 협력을 얻어도, 정보의 소용돌이는 일절의 가차 없이 켄의 정신을 구타해, 유린하려고 강요한다. -질까! 켄은 훨씬 어금니를 악물어, 제대로 대지를 밟아 째면서, 상황의 정보에 직면한다. 「「에에이! 뭐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때려 죽여 준다! 녀석들을 갈가리 찢음으로 해라, 헬 웜!!」」 「키샤아아아!」 그런 가운데, 조금 아이스 자매의 꾸중이 들려, 헬 웜의 기성이 가까워져 왔다. 「우리들도 가겠어, 쉐도우!」 「섬멸!」 윈드와 쉐도우의 기색도 가까워진다. -이지만, 아직도다. 아직도 움직일 수 없다…! 「프로테크트시르트!」 그런 켄의 앞에 가로막고 선 것은, 푸른 마력의 장벽을 치는 성기사 무톤. 그녀의 발하는 푸른 장벽은 헬 웜을, 그리고 그리모워르의 면면을, 가까스로 말리고 있다. 「큭…! 리, 리온짱!」 「아웃! 전력…다단화살아!」 그러자 무톤의 배후를 뒤따른 리온이, 힘껏에 다 당겨, 화살촉에 방대한 마력을 가진 화살을 발사했다. 그 충격은 굉장하고, 활의 현이 잘게 뜯어, 활본체가 두동강이에 접힌다. 「키샤아아아!?」 헬 웜은 폭풍우같이 쏟아지는 화살에 관그 비명을 올려, 「쿳!?」 「시, 시건방진!」 아이스 자매는 필사적으로 마법 장벽에서 화살을 막고 있었다. 쉐도우는 윈드에 덮어씌워 말없이 재빠르게 검을 휘둘러 화살을 계속 연주한다. 하지만 그것 뿐! 헬 웜과 그리모워르는 그 자리에 완전하게 못을 박아 고정시킴 되고 동작 1개 취할 수 없다. 「무톤, 시간 벌기 땡큐」 정보의 소용돌이에 이겨낸 켄은 힘을 사용해, 보검을 지팡이에 무릎을 닿는 무톤의 어깨를 두드린다. 「아, 아니오…이제 괜찮습니까?」 「아아. 피곤한 곳 나쁘지만 이제(벌써) 한가지 일 부탁할 수 있을까?」 「네, 네! 무엇이든지!」 「좋아, 좋은 대답이다. 그러면…」 켄은【상황의 서치】로부터 분류한, 스킬:【기대의 호프】를 무톤에 베푼다. 「이것은…?」 무톤은 일순간, 밝게 빛난 자신의 몸에, 몹시 놀란다. 「좋은지, 무톤. 내가 신호를 하면, “너”가 결정타를 찔러라. 좋구나?」 일순간, 고개를 갸웃한 무톤이었지만, 곧바로 신뢰의 시선을 켄에 보내, 「알았습니다! 받습니다!」 「그러면 부탁했어!」 켄은 무톤에 하이 포션과 자양 강장제를 던지고 건네주면, 땅을 찼다. 그 때, 결국 리온이 추방한 화살의 비가 다했다. 「리온, 땡큐! 너도 내가 신호하면 날아라! 좋구나!」 「아우」 리온에도 또한 하이 포션과 자양 강장제를 던지고 건네준 켄은 더욱 난다. 「「「「키샤아아아!!!」」」 자유를 되찾은 4개목지옥용은, 가장 먼저 켄의 접근을 뽐내, 돌진을 건다. 순간,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켰다. 급격한 모습과 기색의 소실에 헬 웜이 일순간 움직임을 멈춘다. 「여기다앗!」 마력을 띠지 않은, 단순한 근력 맡김의 차는 것이, 헬 웜의 목의 1개를 때려 누인다. 헬 웜은 조속히, 불속성의 목으로부터 화염을 토하지만 그 때 이미 켄의 모습은 거기에 없었다. 「오랏!」 다시, 켄의 주먹이 헬 웜의 목의 밑[付け根]을 때려 날린다. 켄은 반복해,【절대 불가시】의 힘으로 헬 웜의 시각에 기어들어서는, 레벨 99의 단순한 근력 맡김의 타격을 계속 퍼붓는다. 끝없이 계속되는, 일방적인 공격에, 헬 웜의 움직임이 둔함 시작한다. 「속성 공격전은 무적이라도, 물리 공격전은 너는 단순한 큰 애벌레다아!」 켄의 혼신의 차는 것이 작렬해 거대한 헬 웜이 공중에 뜬다. 「무톤, 지금이닷!」 켄은 그렇게 외쳐, 사선상으로부터 날아 물러난다. 이미 무톤은 2만의 보검 「엘」 (와)과 「달 쟌」 를 손에 자세 마력을 높이고 있었다. 그녀 유래의 푸른 장엄한 마력의 빛이 보검을 선명하게 빛낼 수 있다. 「이만큼 큰 적이라면, 비록 멧돼지 성기사일거라고 밖 하지는 하지 않는다! 받아라! 우리 힘! 이거야 나의 최대로 해 최강의 힘…롯트시르트오오옥!」 보검으로부터 푸른 마력이 튀어 나와 방패를 형성한다. 그 방패는 지면을 후벼파, 방대한 마력의 덩어리가 만신창이의 헬 웜에 돌진해, 거체를 삼켰다. 「「「「키샤아아아…아…!!!」」」 헬 웜의 거체가 푸른 빛에 마셔져 단말마의 비명을 올리면서, 점차 잿더미화해 간다. 4 속성에 속하지 않는, 천공신이 하사해 기적의 것【롯트시르트】의 빛은, 대처 할 수 없는 거대한 마물을 승화해, 승천 시킨다. 그리고, 켄의 목적 대로 헬 웜중에서 초록의 마력을 띤, 불길한 장식의【활】이 떠올랐다. 「리온! 활을 잡아랏!」 「아우우우우!」 켄의 지시를 받아, 짐승화한 리온은【활】에 향하여 곧바로라고 난다. 「「기다려어어엇! “반역의 활과 화살”은 우리의 것이다아아아아!!」」 아이스 자매도 거의 동시에 부유 마법으로 날아올라, 공중에 떠오르는【활】에 손을 뻗는다. 「그렇게는 시키지 않다! 비상침포(니들 미사일)!」 켄은 음속으로 비행하는, 무수한 바늘의 미사일을 아이스 자매에게 추방한다. 아이스 자매는 반사적으로 마법 장벽에서, 바늘을 튕겨날린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부유 마법의 속도를 감퇴 시켰다. 「이, 이 자식!」 「기들 해…읏!?」 분노로 얼굴을 왜곡하는 아이스 자매의머리카락이 격렬하게 흔들렸다. 「아우우우우…아아아아악!」 「「꺗!」」 DR아이템:반역의 활과 화살을 손에 넣은 리온으로부터, 초록의 빛을 띤, 폭풍우와 같은 바람이 불어닥쳐,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휙 날린다. 그리고 불길한 활을 손에, 초록의 마력의 빛을 띤 리온은, 자랑스러운 듯이 가슴을 치고 착지한다. 「이, 이것은…?」 그런 가운데 무톤의 몸이 금빛에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것은 리온도, 켄도, 그리고 무톤의 뒤로 있던 라피도 마찬가지였다. 『오오! 굉장하다! 형제, 축하합니다! 너 지금, 사람의 한계 레벨 99를 넘었다! 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 아스모데우스의 흥분한 목소리가 울려, 「어떻게 어!? 레벨 65!? 무엇입니까 이것!?」 무톤은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확인했는지, 놀라고 있었다. 「나, 레벨 90. 굉장하다…」 리온도 또 아연하게로 하고 있다. 「그, 그 스승 이것은 도대체?」 「【경험치 공유】라는 스킬이다. 파티 멤버 전원에게 균등하게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값이 들어온다 라고 말하는 스킬도. 근데, 조금 전 너에게 걸었던 것이【스킬:기대의 호프】」 「기대의 호프?」 「레벨 10 미만의 멤버에게 베풀면 경험치를 10배로 해 주는 스킬도. 그러니까 조금 전 너에게 헬 웜의 결정타를 찌르게 한 것이다. 덕분으로 우리 전원의 강화를 할 수 있었다. 이것으로 레벨 평균 80의 그리모워르와의 전력차이는 우리 쪽이 위가 되었다!」 「호, 호에…터무니없는…」 「엉망진창도 아무것도 이것이 스키르라이브라로부터 제시된 최선책이다! 덕분에 헬 웜의 대책도 할 수 있었고. 그런데…」 켄은 뒤꿈치를 돌려준다. 거기에는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대열을 다시 짠 그리모워르의 모습이. 「그리모워르,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각오 하고 자빠져랏!」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0/128 ─ 결전 그리모워르 【후편】 「그리모워르,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각오 하고 자빠져랏!」 켄의 절규가, 8위 미궁 바르바트스의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 울린다. 그러자, DR아이템:반역의 활과 화살을 손에 넣었다 리온이 힐쭉 미소를 띄웠다. 「8위 마신 바르바트스! 오브 소대 소속, 리온!」 「리온? 갑자기 왜 그러는 것이야?」 켄이 들으면, 리온은 짐승의 귀를 쫑긋쫑긋 움직여, 「결투의 이름 밝히기!」 「과─연. 그 녀석은 재미있다…!」 텐션이 높아져,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켄은, 몇 발도 맨주먹을 내질러, 마지막에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를 받쳐 가려, 지면을 강하게 밟았다. 「32위의 마신! 지옥의 마왕 아스모데우스…스가와라켄!」 「로우가주먹(울프 마셜)! 라피입니다!」 어느새인가 건강하게 된 라피가, 룰루랄라 모습으로 켄에 이어 자세를 취한다. 「어, 어이, 라피? 몸은 이제 괜찮은 것인가?」 「네! 알고 있었습니까? 레벨 업의 뒤는, 전부의 스테이터스가 전회복합니다?」 「그, 그런 것인가?」 「네! 켄씨의 덕분으로 나도 레벨 69가 되었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함께 싸웁니다!」 라피는 곧은 눈동자로 켄을 붙잡아 떼어 놓지 않는다. -이 녀석 말하기 시작하면 의외로 효과가 없기 때문에… 『, 그 곧은 곳이 아가씨의 좋은 곳일 것이다?』 확실히, 라고 켄은 아스모데우스의 소리에 납득해, 「엉뚱한 짓 하지 말아줘」 「네!」 그리고 켄들은 무톤에 일제히 시선을 따른다. 「무, 무엇입니까, 여러분? 그 시선은?」 「무, 자칭하지 않았다. 한다!」 리온이 날카롭게 지적해, 「에엣!? 나도 합니까!?」 「오우, 물론이다, 애제자!」 켄은 즉답. 「무씨, 무씨!」 라피도 눈동자를 반짝반짝 시켜 무톤에 기대의 시선을 댄다. 무톤은, 단념한 것처럼 탄식 했다. 「므우…알았다, 알았어요! 에으음…위대한 천공신롯트시르트의 이름에 대해 사악을 단죄한다! 성기사 무톤, 여기에 알현! …이런 느낌인가?」 훌륭한 무톤의 이름 밝히기에 켄들은 박수를 보낸다. 「아니…그만큼에서도…」 무톤은 기쁘고 부끄러움인 모습으로 얼굴을 붉히면서 뒷머리를 긁었다. 「「너희들 언제까지나 장난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여기까지 우리들을 바보로 해 편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광분한 그리모워르의 마도사:아이스 자매는 격앙해, 강요한다. 「우리들도 가겠어, 쉐도우!」 「양해[了解]!」 짐계의 윈드, 암살자의 쉐도우도 땅을 찬다. 「가겠어, 라피!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 주자!」 「네!」 「무톤, 리온! 윈드와 쉐도우는 너희들에게 맡겼다!」 「알겠습니다!」 「아우!」 켄들도 일제히 땅을 차 그리모워르에 직면한다. ●●● 서열 미궁 8위 바르바트스의 DR아이템:반역의 활과 화살을 손에 넣은 리온은, 성기사 무톤들에게, 그리모워르의 윈드, 쉐도우에 직면한다. -굉장한 힘! 레벨 90으로 강화된 육체, 그리고 마력을 단번에 증대시키는 DR아이템은, 리온에 지금까지 느낀 적도 없는 강한 힘을 느끼게 한다. 「아이템 평가 LR(레전드 레어) 오버…DR와 판정! NO8 바르바트스!」 쉐도우는 검은 바람이 되어 접근한다. 「높은 레어 리티아이템! 탈취! 탈취! 탈취!」 쉐도우는 팔에 감기는 뱀의 입으로부터 검의 칼날을 토해내게 해, 리온에 향하여 내지른다. 「남편, 기다렸다아!」 그러나, 쉐도우의 일격을, 비집고 들어간 무톤이 보검으로 받아 들였다. 「배제!」 「시킬까! 공격은 맞지 않아도, 이렇게 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 「!?」 무톤이 보검을 밀어넣으면, 쉐도우가 가볍게 뒤에 날아간다. 「리온짱!」 「아웃!」 그 틈에 리온은 지체 없이, 반역의 활과 화살의 현을 당겨, 화살을 발사한다. 가볍게 당겨 발했음이 분명한 화살은, 사진을 감아올리면서, 호속으로 쉐도우에 돌진한다.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운 쉐도우는 앞구르기 공중 회전으로, 화살을 회피했다. 「그옥!?」 「쉐도우!」 쉐도우의 신음이 울려, 윈드가 눈을 크게 연다. 회피했음이 분명한 리온의 화살. 그러나 그것은 반전, 상승, 하강을 해, 쉐도우를 추적 해 등으로부터 관철한다. 「쉐도우! 정신차려요, 오이!」 「우욱, 큭…불찰…」 「잘도 쉐도우를! 허락하지 않아, 너희들!」 윈드는 분노로 얼굴을 왜곡해 백의 뚜껑을 열었다. 「나오고 와, 철거인(아마쟈이안트)!」 작은 배낭 색으로부터, 용적을 무시해 거대한 철의 팔이 나타난다. 팔은 지면을 잡아 그리고, 「맛식!」 리온과 무톤의 앞에, 올려볼 만큼 거대해, 손도끼와 같은 칼을 가진 금속의 골렘이 모습을 나타낸다. 「해라아, 철거인(아마쟈이안트)! 그 여자들을 궁리해 부수어라!」 「맛식!」 철거인의 둔한 칼이 떨어뜨려져 리온과 무톤은 그 자리로부터 날아 물러난다. 그런 리온의 배후에는 이미 투구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내는 쉐도우의 모습이. 「조금 전의 예다 계집아이…섬멸!」 「아웃!」 리온은 쉐도우에 때려 날아가고 낙하한다. 「리온짱!」 그러나 직전의 곳에서 무톤이 받아 들였다. 「고마워요, 무」 「아, 아니, 그만큼…아햣!」 무톤은 리온을 안은 채로, 다시 난다. 조금 전까지 있던 곳에서는 쉐도우가 검을 날카롭게 찍어내리고 있었다. 「맛식!」 「와왓!」 철거인의 거대한 칼을 무톤은 근소한 차이의 곳에서 주고 받는다. 「히, 힛! 오는구나~! 저쪽 가라아─!」 「맛식!」 「섬멸!」 무톤은 비명을 올리면서 다만 도망치고 망설일 뿐. 레벨 65의 각력은 굉장하고, 리온을 안은 채로도, 무톤은 죄다 철거인과 쉐도우의 맹공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춤출 수 있는 춤추어라! 아하하핫!」 철거인의 어깨를 타는 윈드는 즐거운 기분웃음소리를 주고 있었다. -이대로는 어쩔 수 없다. 무톤의 팔 안에서 리온은 생각한다. 수 위에서는 2대 3. 그러나 파트너가 공격이 맞지 않는 무톤인 것이니까 실제의 전력차이는 좀 더 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바꿀 수 있어? 『얏호, 강아지짱♪ 왕왕, 처음 뵙겠습니다!』 돌연, 귀에 익지 않는 소리가 머릿속에 영향을 준다. -누구!? 리온은 자연히(과) 머릿속에서 대답했다. 『나는 이 반역의 활과 화살에 봉쇄된 8위 마신 바르바트스야. 지금부터 잘 부탁해』 -아줌마? 『어머나 실례인 아이네. 뭐, 확실히 당신보다는 나이를 취하고 있지만, 아줌마라고는 말해지고 싶지 않아요』 -요건, 무엇? 나, 지금 바쁘다! 리온은 초조할 기색으로 대답한다. 『심한 인사군요? 도와주려고 생각했지만 필요없는 것일까?』 -힘?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어? 『물론이야. 정말 세우고 나는 아이돌…이 아니고, 마신이야? 대신에 HP를 조금 받지만 좋네요?』 -좋다! 그러니까 빨리 한다! 『응 이제(벌써), 사랑스럽지 않은 아이…뭐, 좋아요. 그러면 힘 내요! 방식은 자연히(과) 할 수 있을 것이니까, 뒤는 흐름에 맡겨 시크요로!』 손에 넣은 DR아이템:반역의 활과 화살이 일순간, 고동을 발한 것처럼 느꼈다. 「아웃!?」 신체로부터 힘 빠져 1회 심장이 격렬하게 고동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일순간.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리온안에 있는 마력이 격렬하게 불타, 전신에 힘이 넘친다. 「무, 떼어 놓는다!」 「에엣!? 좋은거야!?」 「괜찮아. 그렇지만 1회만, 공격, 막아!」 당황하고 있던 무톤이었지만, 곧바로 얼굴을 긴축시켰다. 「알았다! 그러면 가?」 「아웃!」 「그것!」 무톤이 팔을 풀어, 껴안겨진 리온은 내던져졌다. 「지금이다 죽여, 철거인!」 「맛식!」 「격멸!」 윈드에 지시를 받은 철거인과 쉐도우가 리온에 검을 내세운다. 「프로테크트시르트!」 하지만, 전면에 튀어나온 무톤이, 보검을 내밀어, 푸른 마력의 장벽을 전개해, 철거인과 쉐도우의 참격을 받아 들인다. 「눌러 잘라라아! 철거인(아마쟈이안트)!」 「맛식!」 「격추!」 「와왓! 쿠우우…!」 한사람 착지한 리온은 호흡을 정돈해, 활을 화살을 맞춘다. 조용하게 현을 당기면, 불길한 장식의 활이, 예쁜 호를 그리고 하고 되어, 긴장이 높아진다. 동시에, 리온의 몸으로부터 화살에, 비취의 빛이 흐르기 시작했다. 날개로부터 족에 리온의 마력이 크고, 강하게 수속[收束]을 시작한다. 8위 마신 바르바트스의 능력의 1개【마력 부스트】 HP를 희생해, 마력을 일시적으로 증대시킬 방법. 지금의 리온의 마력은 대치하는 두 명의 적을 크게 웃돈다. 「우왓!」 그 때, 창의 장벽이 깨어져 무톤이 훌쩍 낙하를 시작했다. -에서도 안성맞춤! 화살에 수속[收束] 한 마력은 이미 한계까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사라진닷! 그리모워룩! 필멸장활 쏘아 맞히고 욱!」 리온의 절규와 함께 비취의 마력을 띤 화살이 발사해졌다. 날카롭게 비상 하는 가는 화살은, 마력을 벌어지게 한 부풀어 올라, 한줄기의 초록의 섬광이 되어 돌진한다. 「이, 이것은!?」 「위험, 회피! 윈족!」 쉐도우는 윈드의 앞에 돌았다. 「그오!!」 순간, 초록의 마력의 섬광은 쉐도우의 등을 구워, 검은 옷의 아래에 있는 갑옷을 녹여, 엷은 먹색의 맨살을 쬔다. 「샤드욱! 멈추어라! 이대로는 너!」 윈드가 비통한 소리를 높이려고, 쉐도우는 몸을 당기려고 하지 않는다. 「윈드, 수르…그것이, 나의 사명!」 「쉐도우, 너…바보자식…」 윈드는 온화한 얼굴을 해, 쉐도우의 가슴을 찔렀다. 「고마워요. 그렇지만, 이미 늦다고…」 이미 쉐도우의 몸은 반이상이 산화, 윈드가 소환한 철거인(아마쟈이안트)은, 대부분이 마력에 마셔지고 와해 하고 있었다. 「우리들의 패배다…이니까 함께 가자구…낫! 파트너!」 「윈드…!」 그것이 윈드와 쉐도우의 최후였다. 리온이 추방한 화살은 필멸의 빛으로, 그리모워르의 윈드와 쉐도우를 삼켜, 먹는다. 뒤로 남는 물건은 무엇하나 없고, 다만 티끌이 조마조마하게 공중에 춤출 뿐. 그리고 리온은 조용하게 반역의 활과 화살을 내리는 것이었다. ●●● 「아스브레이족!」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는 낚싯대를 털어 지면에 마력을 쏟아진다. 대지가 융기 해 난, 바위의 검이 켄과 라피를 노린다. 「켄씨! 여기는 내가!」 「부탁했어!」 「네!」 라피는 한 걸음 빨리 날아, 그리고 「로우가조각! 야앗!」 라피는 뛰어 오를 때마다 차는 것을 내질러, 그 충격은 칼날이 되었다. 지면으로부터 나는 바위의 검은 충격파로 차례차례로 부서진다. 「오우바, 여기는 내가! 기가산닥!」 흑의 마도사 샤기는 책으로부터 마력을 끌어 냈다. 상공에 발생한 번개가 지표에서 로우가조각을 계속 내지르는 라피를 노린다. 그러나 번개는 떨어지는 일 없이, 지표로부터 발해진, 켄의 스키르웨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으로 무산 한다. 「시킬까!」 「에에이! 오우바!」 「네, 누님!」 샤기와 오우바는 손을 마주 잡으려고 접근한다. 「네엣!」 그러나 뛰어 오른 라피의 돌려차기가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분단 한다. 「쿳, 이 자식…!」 「한눈 팔기 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 불가시】의 힘으로 샤기의 배후를 잡은 켄은, 팔에 감기게 한 얼음으로 찢는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발사했다. 「꺗!」 「누님!!」 추락하는 샤기를, 오우바가 쫓는다. 「가게 하지 않습니다!」 「아가!?」 라피가 오우바의 정면에 돌아 들어가, 차는 것을 퍼부어 휙 날린다. 오우바는 라피가, 샤기는 켄이 상대 취해, 완전하게 분단 되고 있었다. 「이것으로 너희의 십팔번,【시간 정지】의 마법은 사용할 수 없어?」 켄은 일부러 도발하도록(듯이) 샤기에 단언한다. 「너, 왜 그것을!?」 「조금 전【상황】의 서치를 하고 안 것이다. 어떻게 너희들이 라피를 휩쓸거나 갑자기 눈앞에 나타날까를 말야」 「이 자식…!」 「너희들은 자매는 모이면 확실히 강하다. 그렇지만, 한사람 혼자서는 나에게 있어서는 고블린 이하다!」 「아아, 또한 구! 때려 죽인닷! 죽어라아아앗!」 광분한 샤기는 팔에 검은 마력의 손톱을 장비 해, 켄에 베기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마력으로 여력을 강화하고 있으려고, 결국은 마도사. 근접전경험이 풍부한, 켄에 있어, 샤기의 공격은 고블린의 참격을 피하는 것보다도 간단했다. 「죽어, 죽어, 죽어라!」 「어이쿠! 소라 어떻게 한 어떻게 했어? 그런 답포함은 나나 라피는 죽일 수 없어?」 「죽어라아아아앗!」 「너무 더러운 말뿐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는!」 훌쩍 샤기의 손톱을 피해, 배에 힘껏 정권찌르기를 주입한다. 「카핫!」 샤기는 흰색 눈을 적합해, 거품을 불어 흘리면서 날아간다. 시 같이 해, 라피의 내려차기 먹어, 오우바를 지면에 내던져지고 있었다. 켄은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날카롭게 노려본다. 「그리모워르! 너희들은 라피에 손을 대었다! 무톤을 바보취급 했다! 리온을 상처 입혔다! 그리고 많이 죄 없는 모험자의 생명을 빼앗았다! 그런 너희들을 나는 허락하지 않는다! 각오 하고 자빠져라!」 켄은 옆에 줄선 라피와 자신을, 하나의 개념으로서 이미지 해, 그리고【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를 베풀었다. 라피와의 생각으로, 인연, 모든 두 명의 정보와 요소가 하나하나 연결되어, 그리고 형태를 이룬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로우가 마신 비상주먹(울프 로켓 펀치) 『지금이다, 형제!』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가겠어, 라피!」 「네!」 켄과 라피는 서로 손을 마주 잡았다. 켄의 마력은 라피에, 라피의 마력은 켄에 따라져 서로 섞여, 그리고 하나에 된다. 그것은 새로운 빛. 마를 토벌해 멸하는, 필멸의, 내일에 향한 희망의 빛. 「「로우가 마신 비상주먹(울프 로켓 펀치)! 행 예네!」」 켄과 라피는 소리를 거듭해 서로 손을 맞잡고면서, 새로운 힘의 빛을 발한다. 그것은 송곳니를 가지는 이리에, 거대한 빛의 주먹이 되어, 아이스 자매에게 돌진한다. 「아아, 누님!」 「오우박!」 로우가 마신 비상주먹에 삼켜지는 순간, 아이스 자매는 다시 손을 마주 잡았다. 「누님, 우리…」 오우바의 말에, 온화한 얼굴이 된 샤기는 조용하게 옆에 목을 흔든다.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의 패배입니다. 그렇지만 좋지 않습니까?」 「그렇네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샤기와 오우바는 빛 안에서 서로 서로 껴안았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함께 사라질 수 있다면 본…기야아아아!!」」 빛이 한층 강해져,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재에, 티끌로 바꾸어 간다. 장렬한 빛이 심층 에리어를 다 가려, 시야를 빼앗는다. 그리고 빛이 처리된 앞에는 이제(벌써)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켄과 라피는 서로 숨을 내쉬면서 주먹을 조용하게 내리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1/128 ─ 아스모데우스와의 약속 『그런데 형제, 드디어 왔다. 각오는 되어 있구나?』 아스모데우스의 소리에 켄은, -아, 아아… 『뭐야, 그 기분이 없는 대답은! 오늘을 두어 다른 것은 없을 것이다?』 -아무튼, 확실히… 8위 미궁 바르바트스에서의 그리모워르와의 결전으로부터, 벌써 며칠이 경과하고 있었다. 행복인지 불행인지, 라피는 향후의 일로, 리온과 함께 1박 2일로 나가 있다. 타이밍으로서는 절호. 더해 무톤은 근처의 방에 종일 틀어박히고 있다고 듣는다. 아스모에는 쭉 신세를 져뿐이고, 소원은 실현되어 주고 싶다. 이전, 아스모데우스와 주고 받은 약속. 그것은 자신의 신체를 마신 아스모데우스에 일시 맡김, 무톤과 일에 이르는 것. -무톤과 내가… 제일에 떠오르는 것은 라피의 우는 얼굴과 그런 것은 좋지 않다고 하는 부정. 그러나 뿌리의 부분에서는 왜일까 흥미야 쉬는 자신이 있는 일을 깨닫게 되어진다. 『이봐요 이봐요, 너도 무톤에 흥미 있겠지?』 -, 번거롭다! 『뭐, 앞에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안심하는거야. 나는 색욕의 마왕은 직함도 있다. 아무도 손상시키지 않고, 능숙하게나 로부터! 낫?』 문자 그대로의 악마의 속삭임. 헤매고 있어도 아스모데우스에도 나쁘고, 자기 자신의 뭉게뭉게도 신경이 쓰인다. 켄은 남자의 각오를 결정했다. -알았다. 그렇지만 아스모, 약속해 줘. 절대로 무톤이나 라피를 손상시키지 않는다고! 『그래, 맡기는거야! 뭣하면 두 사람 모두 승천 시켜든지』 -바보! 라피에는 손을 대지마! 『히힛, 농담도. 그것은 당신의 역할이다. 그러면, 조속히 가겠어!』 켄의 의식이 급격하게 멀어지기 시작했다. 마치 깊은 함정에 떨어지는 것 같은 감각에 몸을 맡긴다. 잠시 하면, 의식이 돌아왔지만,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은 아니게 느껴졌다. 팔을 움직이려고 해도, 생각 했던 대로가 되지 않는다. 「해, 준비 완료!」 외측으로부터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위화감. 「만약 기분이 나쁜 것 같으면 스킬 라이브러리에 물러나 있어 줘. 그러면 아무것도 견문 하지 않아도 되겠어?」 - 여차할 때는 그렇게 시켜 받는다. 켄의 몸을 빌린 아스모데우스는, 경쾌한 발걸음으로 방을 나와 가는 것이었다. 복도에 나오자마자 근처에 있는 무톤의 방의 문을 가볍게 노크 한다. 조금 사이가 있고 나서, 문이 열렸다. 「어떤 분입니까…」 머리카락은 부스스해, 잠옷 모습의, 분명하게 자고 일어나기인 모습의 무톤이 기분의 없는 대답을 하면서 문의 저쪽에서 나타났다. 「욧!」 「스, 스승!? 뭔가 용무입니까!?」 그러나 눈앞에 있는 것이 켄이라고 알자마자, 졸음눈을 또렷하게열어, 등줄기를 반듯이 늘려 대답한다. 「조금 나가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교제해라」 「외출입니까? 어디에?」 「헤헷. 그것은 가고 나서의 즐거움이다. 빨리 준비해 와라」 「알았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조금 기다려 주세요!」 「오우, 기다려 있어」 그리고 아래에서 기다리는 것 십분(충분히) 조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건강한 인사와 함께 무톤이 모습을 보인다. 부스스였던 머리카락은 예쁘게 정돈되어 마치 드레스같이 푸른 원피스로 갈아입고 있다. -어울리는구나. 「옷? 좋잖아. 어울리잖아! 기합 넣어 왔는지?」 「네! 왜냐하면[だって] 스승의 권유인거야! 이상한 모습에서는은 두를 거를 수 있어 버리기 때문에!」 「헤헷, 그렇다면 좋은 배려다. 그러면 가겠어」 「수행 합니다!」 조속히 켄의 몸을 빌린 아스모데우스와 무톤은 밤의 거리에 내질러 간다. 그렇게 혼잡안을 잠시 둘이서 걸어, 이윽고 오렌지색의 빛을 발하는 램프를 내걸 수 있었던 가게의 앞에서 다리를 멈춘다. 두 명은 작은 세련된 바의 앞에 서 있었다. -여기는…? 「미녀와 미주[美酒]. 이 정도 맛있는 도 는 이 세상에 없어. 지금은 여기서 참아나 야」 아스모, 너… 「, 이 앞으로부터는 무톤 나름이지만 말야. 만약 그런 일이 되면 단념해 주어라」 갑자기 여인숙 따위에 데리고 들어가는지 예상하고 있던 켄은, 일단 후유가슴을 쓸어 내리는. 「스승? 뭔가 말씀하셨습니까?」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자제 집안끼리로, 이전의 축배와 가자구」 「네! 기뻐해!」 켄과 무톤은 의기양양과 카운터만이 침착한 술집에 들어간다. 그리고 수 시간이 지나… 「오우엣푸…」 「스, 스승? 괜찮습니까?」 「아, 오우…」 무톤은 걱정하면서도, 호박색을 한 증류주의 현역으로 입술을 적실 수 있다. 대하는 켄의 몸을 빌리고 있는 아스모데우스는 벌러덩카운터에 고개 숙이고 있었다. 결코 아스모데우스가 술에 약한 것이라도, 하물며 켄의 몸에 알코올 내성이 없을 것도 아니다. 「저, 스승, 와인 마셔도 좋습니까?」 -이 녀석, 굉장히 폭주가다. 어렴풋이 얼굴이 붉고, 약간 텐션이 높은 이외는, 거의 언제나 대로의 무톤이었다, 그러나 그 앞에 점주도 생긋 웃는 얼굴을 띄우는 만큼, 병으로 술이 소비되고 있는 것이 현상이었다. 「오, 오우…마음대로 해라, 제자」 「감사합니다. 마스터, 리스트를 보여 주세요」 무톤은 정말로 즐거운 듯이 와인 리스트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 즐거운 기분무톤의 옆 얼굴에, 켄은 따뜻한 기분을 안는다. 「나쁜, 형제, 이제 한계다…몸, 돌려준다」 -이 타이밍로인가!?」 「그리고는 잘 부탁드립니다!」 !? 급격하게 몸의 감각이 돌아와, 점내의 은은하게 따뜻한 공기를 피부에 느낀다. 하지만 그것은 일순간. 돌연 시야가 빙글빙글 돌아, 그리고 시야가 암전했다. 「스승!? 괜찮습니까, 스승!?」 먼 곳에서 그런 무톤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웃…」 눈시울의 뒤가 붉고, 귀에는 상쾌한 작은 새의 재잘거림이 영향을 주었다. 천천히를 눈시울을 열면, 「안녕하세요. 기분은 어떻습니까?」 왜일까 온화한 표정의 무톤이 맞이한다. 이 상황은 무엇이라고, 기억을 파내면, 바로 돌연 아스모데우스에 몸을 돌려주어진 곳까지는 기억하고 있지만, 그 앞이 애매했다. 그러나 근처에 무톤의 얼굴이 있어, 이 상황. -설마, 이것은 소위 “아침 짹”이라는 녀석인가!? 「있고 개!」 당황해 일어나려고 한 켄이었지만, 머리를 격통이 늦은, 다시 쓰러지는, 그런 상황으로 켄은, 처음 자신이 무톤의 무릎에 머리를 맡기고 있다고 알았다. 「편하게 될 때까지 무리를 하시지 말아 주세요」 「여기는…?」 「거리의 어딘가에 있는 벤치 위예요. 어제, 스승 대단했던 것이기 때문에」 「헤, 헤에…」 전혀 기억이 없고, 서투른 일은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 켄은 애매한 대답을 돌려준다. 「왜냐하면 갑자기 넘어져 버립니다 것. 온전히 걸어 주지 않았고, 나도 적당히 술취하고 있으면 돌아가고자 해도 돌아갈 수 없어서…」 「그런가, 나쁘다…」 그러나 무톤은 웃는 얼굴을 띄웠다. 「아니오, 그런. 이것 정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스승에게 감사하고 있으니까. 사실이라면 나는 바르바트스의 지동으로 죽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나를 스승이 도와 주셔, 라피나 리온짱을 만나게 해 주어…지금, 나는 매일이 굉장히 즐겁습니다. 전부 스승의 덕분입니다. 이렇게 멋진 시간을 주어 주셔, 감사합니다」 무톤의 요염한 머리카락이 아침의 산들바람에 불어져, 완만하게 흔들거린다. 마치 여신에 안기고 있는 것 같은 안심감과 충족감이 켄을 채운다. -좋은 얼굴 하지 마. 정말, 아스모의 진단에 실수는 없구나, 완전히… 「돌아갈까」 「그렇네요. 그렇지 않으면 라피에 나도 화가 나 버립니다」 「그렇다…손 빌려 줘, 제자!」 「네! 기뻐해!」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2/128 ─ 1장 에필로그:그리고 앞으로의 일… 「돌아오는 길 켄! …만난다~술 냄새가 난다…」 집의 문을 열어 조속히, 리온이 마중해 주었지만, 얼굴을 찡그려 빨리 떨어진다. 「안녕하세요 켄씨. 상당히 늦은 돌아오는 길이었지요?」 이번은 온화한 얼굴이지만, 어딘가 찬 것이나인가 분위기를 느끼는 라피가 켄을 내려다 본다. 「아─, 아니, 이것은…」 「날개를 펴고 싶은 것은 잘 압니다만, 오늘은 굉장히 바쁘니까 적당히 해 주세요군요!」 「미안…」 「킁킁…무의 냄새 난다. 어째서?」 리온이 의아스러울 것 같은 눈을 해, 켄의 심장이 단번에 튀었다. -곤란한, 진짜 위험하다… 「아, 아니, 이것은, 그…어제, 저 녀석과 이전의 축배를이다…」 등줄기가 얼어붙어, 식은 땀이 떠오른다. 「헤에, 무씨와…」 라피의 소리가 굉장히 차갑게 느낀다. 그러자 라피는 한숨을 토했다. 「완전히, 무씨도…켄씨? 무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지요?」 설마 아무것도 없었다고는 해도, 무톤의 무릎 위로 하룻밤 밝혔다고 말할 수 없는 켄은, 「아, 아아! 그거야 물론!」 「그러면 좋습니다만…이번은 나도 불러 주세요군요? 두 명만은 간사해요?」 라고 라피는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재차, 라피가 얼마나 자신의 일을 신뢰해 주고 있는지 깨닫는다. 아스모, 다음은 없기 때문에. 부탁하겠어. 『…알았다구 형제. 랄까, 무톤과의 술의 자리는 너에게 맡겼다』 「나도! 무와 켄뿐 간사하다!」 완전히 따르게 된 리온의 머리카락을, 켄은 꾸깃 어루만졌다. 「그렇다. 다음은 모두가 가자」 「아우! 엣헤헤~」 -리온도 좋은 얼굴을 하게 되었군. 아이스 자매의주인에 붙잡히고 있었을 무렵은, 좀 더 살벌로 한 분위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이 상응하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띄우고 있다. 「! 이제 시간 없어요? 준비해 주세요! 리짱도!」 「오우」 「아우!」 몸치장을 끝마쳐, 근처 방의 무톤과 합류해, 켄들은 길드에 향해 갔다. ●●● 「켄=스가와라! 귀하와 그의 파티는 서열 미궁보다 2개의 DR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갔다. 길드 대표표:다르마이약크=샤토에 대신해 귀하의 영예를 칭한다! 거기서 파티 멤버에게는 각자에는 승격을, 귀하에는 최고위:“블랙 클래스”의 칭호를 하사한다!」 켄 공손하게 머리를 들어, 안톨 지방의 길드 마스터가 내민, 칠흑의 밴드를 받아, 팔에 낀다. 순간, 집회장의 중앙에 있는 축하회장은 환성에 휩싸여졌다. 이 세계에서는 사상 6번째, 그리모워르의 멤버에게 뒤잇는, 블랙 클래스의 탄생에 그 자리는 끓어에 끓고 있었다.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 그 뒤의 얼굴을, 아직도 켄들 이외는 모른다. 원래 그들은 미궁의 안쪽 깊고에 기어들고 있는 것이 많아, 바르바트스 미궁에서는 DR아이템을 켄들에게 빼앗겼지만, 다른 DR아이템을 요구해 다른 미궁에 기어들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 항간에 흐르고 있는 그들의 소문이었다. 하지만 이미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는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에 이제 와서 그들의 “뒤의 얼굴”을 말한 곳에서, 나쁜 상황 밖에 낳지 않는 것은 분명했다. 그러니까 켄들은 그들의 뒤의 얼굴을 말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에 강하게 결정하고 있었다. 「스승, 축하합니다!」 화이트 클래스로부터 루비 클래스에, 2계급도 특진 한 무톤은 박수를 보내, 「켄, 굉장하다! 나도 노력한다!」 루비 클래스로부터 블랙 클래스의 1개 아래, 오란쥬크라스에 승격한 리온은 자세를 말한다. 「축하합니다 켄씨! 했어요!」 루비 클래스의 라피는, 웃는 얼굴로 칭찬해 주었다. 「그러면 이것보다 축하회를…」 「나쁘다! 그것은 캔슬이다! 가겠어, 너희들!」 「아, 조금!」 길드 마스터의 소리를 뿌리쳐, 켄을 선두에, 라피가, 리온이, 그리고 무톤이 달려나가 간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님! 행이나 짊어진다!」 집회장에 옆 붙이고 되고 있던 마르고의 마차에 뛰어 올라타, 메일의 마을을 나와, 숲속에 헤치고 들어간다. 사실은 블랙 클래스에의 승격 수여식은, 좀 더 훌륭한 곳에서 하는 일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그 후의 일도 있고, 딱딱한 식전에 나오는 것보다도, 켄에는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그렇게 판단한 켄은, 가까운 곳에서 수여식을 끝마쳐, 신천지에 향하여 마차를 달리게 하고 있었다. 이윽고 마차는 숲을 빠지고 그리고 숲을 열어 만든, 큰 광장에 나왔다. 그곳에서는 마르고 일가가 집을 만들어, 리온의 아이들이 도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점점 마을다워졌어요」 마차를 내려 근처의 라피가 감개 깊은 것 같게 중얼거린다. 켄들은 여기서 리온이 모은 고아들과 사는 일로 결정하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저런 동굴에서 생활 시키고 싶지는 않다. 한때 괴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던 켄은 그렇게 판단해, 지금에 도달한다. 여기까지로 번 돈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일이 되었지만, 지갑의 외로움보다, 마음의 만족감이 컸다. -거기에 또 벌면 좋고. 「어이 무톤, 예정보다 자재가 부족해!?」 「에엣!? 설마 그런…어, 어? 이상하구나…」 저 편에서는 이미, 건설의 지휘를 맡는 무톤에, 현장 감독의 마르고가 상담을 가져 걸고 있다. 무톤도 또 여기서 함께 생활을 해 주는 것 같다. 「모두, 함께 가진다! 하나 둘!」 리온은 고아들과 함께 되어 자재를 옮기고 있었다. 켄의 거듭되는 주인해제와 그리고 DR아이템을 손에 넣은 것으로, 그녀에 걸린 저주는 거의 효력을 잃고 있다. 이미 그녀가, 주인에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없다. 「좋은 곳으로 하자.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네!」 켄의 말에 라피가 기분 좋게 대답한다. 노예 병사라고 하는 쓸모가 없는 형태로, 이 세계에 전이 전생 당한 켄. 그렇지만 이 세계에서, 소중히 하고 싶은 동료와 그리고 둘도 없는 사람과 만날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지켜 간다. 획득한 마신의 힘을 사용해! 그렇게 결의를 고친다. 그리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하나 더 대결(결착)을 붙이려고 마음으로 결정했다. 쭉 자신의 기분이 잘 몰랐다. 그렇지만, 떨어져, 위험한 꼴을 당해, 되찾고, 그리고 간신히 깨달을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그 기분을 지금 전해야 함. 『결정 축 늘어차 형제!』 벌써 상당히 익숙해진 아스모데우스의 소리에 켄은, -맡겨 두어라! 조금 몸을 기울인다. 그리고 라피의 옆 얼굴을 응시했다. 「라피, 이제 와서이지만 말야…」 「네」 「나의, 진정한 가족이 되어 줘」 그렇게 고하면 라피는 은은하게 뺨을 주홍에 물들여, 웃는 얼굴을 띄워 이렇게 말했다. 「감사합니다…당신의 덕분으로, 나 지금, 굉장히 행복합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3/128 ─ 한화:그 후의 켄과 라피와 리온과 무톤 「!?」 한밤 중, 돌연 리온은 이불 안에서 눈을 떴다. 『어머나 무슨 일이야 강아지짱? 이런 한밤 중?』 벽에 기대어 세워놓아 있던 DR아이템 「반역의 활」 에 머무는, 8위 마신 바르바트스는 리온의 머릿속에 직접 말을 건다. -지금, 라피의 소리 들렸다! 『소리?』 -굉장히 괴로운 것 같다! 굉장히 걱정! 모습 보고 온다! 『이 시간이라는 것은…아, 조금 강아지짱!?』 리온은 바르바트스의 소리를 무시해 이불로부터 튀어 일어난다. 다가붙어 자고 있던 고아들을 일으키지 않게 살그머니 발소리를 죽여 그런데도 재빠르게 집을 뛰쳐나왔다. 『완전히, 어쩔 수 없는 아이…이번에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교육은 소중해요』 집의 밖은 부드러운 만월의 빛에 비추어져 희미한 어둠에 휩싸여지고 있었다. 모두가 식사를 하기 위해서 만든 마을의 중심에 있는 아즈마야. 그것을 둘러싸도록(듯이) 훌륭한 통나무 오두막집이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것들 모두는 의외롭게도 건축에 조예가 깊었던 무톤의 지휘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핫! 얏! 탓!」 그런 건축주의 용감한 구령이, 마을의 온화한 깊은 밤안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아즈마야의 옆으로, 노 슬리브의 이너에, 팬티 룩의 무톤이, 피부에 구슬과 같은 땀을 띄우면서, 모조 칼을 필사적인 모습으로 휘두르고 있다. 리온이 가만히 응시해도, 상당 집중하고 있는지, 눈치챈 기색마저 보이지 않는다. 「무?」 「와앗!?」 겨드랑이로부터 말을 걸면, 무톤은 과장되게 놀라 엉덩방아를 붙었다. 「무, 무엇이다, 리온짱인가…아─, 깜짝 놀랐다아…」 「이런 시간에 뭐 하고 있어?」 「아, 아아, 이것? 조금 연습을 말야. 언제까지나 공격이 맞지 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톤은 쓴 웃음기색에 대답한다. 그러나 그렇게 기특한 모습에 리온은 가슴을 맞았다. - 나도 좀 더 노력한다! 좀 더 라피나 켄의 도움이 된다! 켄과 라피에 의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부터 해방 되어 애정과 온정을 안게 된 리온은 결의를 재차 확인한다. 「리온짱이야말로 어째서 이런 시간에?」 무톤의 물음으로, 리온의 결의가 재연했다. 「조금 전 라피의 괴로운 듯한 소리 들렸다!」 「라피의?」 「아우! 숨이 짧고, 몇 번이나 울어, 괴로운 것 같다!”아―!“라든지”―!”라든지, 매우 매우 괴로운 것 같다!」 리온은 몸짓 손짓으로 큰 일임을 호소한다. 그러나 그것을 듣는 무톤의 얼굴이 조금 붉게 물든 것처럼 보였다. 「아, 리온짱, 그 거…」 「걱정! 나, 조금 갔다온다!」 「좀, 리온짱!? 지금은 안 된다고!」 리온은 무톤의 정지를 뿌리쳐 달리기 시작한다. -아직도 들린다! 아우? 이번은 켄도 괴로운 것 같다! 두 명, 숨 짧다! 매우 괴로울 것 같다! 매우 걱정! 리온은 자신이 일찍이 그리모워르의 마도사:아이스 자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나와 같음! 라피, 켄, 괴로운 것 같다! 돕는다! 저것은 안 돼! 매우 괴롭다! 일찍이 자신이 맛본 고통과 치욕. 들린 소리에 동질의 것을 느낀 리온은, 두 명의 일이 걱정이어 마을 안에서도 제일 큰 나무 아래에 있는, 켄과 라피의 집에 일직선에 향해 간다. 그리고 문에 손을 걸려고 했을 때, 다리가 살짝 지면으로부터 떨어졌다. 「무, 떼어 놓는다!」 「리온짱, 괜찮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워! 무, 떼어 놓는닷! 라피와 켄, 걱정!」 무톤에 뒤에서 목조르기로 되고 있는 리온은, 피하려고를 손발을 바동바동 시킨다. 그러나 무톤의 힘은 의외로 강하고, 좀처럼 풀 수 없다. 「무! 방해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괜찮기 때문에! 여기서 들어가는 (분)편이 정말 안 좋기 때문에!」 「욱!」 「아 있었다!」 리온이 마음껏 후두부를 내밀어, 무톤의 안면을 직격. 뒤에서 목조르기가 풀려 리온의 다리가 다시 지면에 접한다. 라피, 켄, 지금 돕는다! 「그, 그러니까 안 된다고―!」 그러나 또다시 지면에 푹 엎드린 무톤이, 리온의 발목을 잡아 가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무, 떼어 놓는다!」 「떼, 떼어 놓는 것일까! 비록 상대가 리온짱이라도, 이 손은 떼어 놓는 것일까!」 「우워가르! 적당히 하지 않으면 나, 화낸다!」 「이 때 화내도, 뭐든지 좋기 때문에 단념해―!」 「응싶고, 한밤 중에 시끄러워, 너희들」 리온이 깨달았을 때에는 이제(벌써), 문이 열려 있어, 는만 기색으로 검은 가운과 같은 것을 입은 켄이 서 있었다. 「앗, 스, 스승! 안녕하세요! 이것은 예와군요…」 「켄! 괜찮아!?」 무톤의 소리를 싹 지우도록(듯이) 리온이 외친다. 「괜찮다는 것은, 뭐야?」 「소리, 들렸다! 두 명의 짧은 숨!”아―!“라든지”―!”라든지! 매우 괴로운 것 같다! 매우 걱정!」 「그것 진짜인가…?」 「걱정! 매우 매우!」 「아─, 뭐랄까, 그…」 「나와 같음. 아이스 자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을 때의 나와!」 능숙하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리온은 필사적으로 켄에 호소한다. 쓴 웃음기색이었던 켄은 부드러운 웃는 얼굴을 띄웠다. 살그머니 허리를 굽혀, 리온의 작은 머리에 불길한 반지의 감큰 손을 둔다. 「고마워요리온.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라피도 건강하기 때문에. 이봐, 그럴 것이다, 라피?」 켄이 집안에 소리를 미치게 하면, 「으, 응! 나, 매우 건강해! 리짱, 괜찮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줘어─!」 왜일까 집의 안쪽으로부터 씩씩한 라피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낫? 건강하겠지?」 「정말? 정말로 괜찮아?」 「오우, 걱정하지 마. 내일은 빠르기 때문에 이제 쉬자구? 나도 라피도 이제(벌써) 잘테니까」 「아우…알았다」 「무톤, 나쁘지만 리온을 부탁할 수 있을까?」 「네, 네! 잘 알았습니다, 스승! 자, 자 리온짱 돌아간다!?」 무톤에 어깨를 안겨 리온은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는 충분하고와 다리를 멈추어 되돌아 봐, 「괜찮아?」 「오우! 괜찮다. 잘 자(휴가), 리온」 「아우! 잘 자(휴가)!」 이상한 일로 그것 뿐, 켄과 라피의 “괴로운 듯한 소리”가 리온의 귀에 닿는 일은 없어졌다. ●●● 「켄씨, 괜찮았습니까…?」 「아, 아아, 아무튼 어떻게든. 설마 스킬 라이브러리 사용하는 일이 되다니…」 「사용한 것입니까?」 「“특정의 소리”만을 차단하는 스킬이 있다니. 나도 깜짝 놀랐다구」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어째서 리짱 그렇게 당황하고 있던 것입니까?」 「아무래도 아이스 자매에게 당하고 있었을 때의 기억과 겹친 것 같아. 완전히, 심한 무리였다, 저런 작은 아이에게…」 「그렇다면 우리들이 잊게 해 줍시다. 괴로웠던 분, 지금부터는 즐거운 일을 많이. 모두가 행복에」 「아아, 그렇다…는, 라피?」 「에헤헤, 켄씨의 등 보고 있으면 들러붙고 싶어졌습니다」 「뭐야, 그것」 「왜냐하면[だって], 이 큰 등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그런가, 고마워요…자, 자겠어!」 「네! 에헤헤」 ●●● 검의 연습을 끝맺은 무톤은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든다. 그러나 그녀의 심장은 고동을 계속 발하고 있었다. -조금 전은 깜짝 놀라고 싶은… 지금부터는 제자로서 스승의 방해를 하지 않게 하지 않으면! 그렇지만, 응, 벌 무너뜨리고 있었던 스승도 좋았다… 라고!? 나, 지금 무엇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스승의 제자로, 그 사람은 친구의 소중한 사람으로! 그, 그렇게! 그 사람은 나의 생명의 은인으로, 동경으로, 그런 나와 같은게… 아 이제(벌써)! 이렇게 말하면 나뭇 조각빌리고 “어머님”을 닮아 정말 싫게 된다. 최근, 스승의 옆에 있으면 가슴과 배의 근처가 큐우큐우 하는구나…곤란하군… 뭐, 그렇지만 자신에게 정직이 된 곳에서, 스승에게는 굉장히 폐를 끼치는 것이고. 아, 그렇지만, 나는 지금은 “단순한 모험자”이니까 문제 없는…아니, 있어. 문제투성이야. 나는 지금 이대로 좋아.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야! 나는 지금은 성기사로 스승의 제자, 나는 지금은 성기사로 스승의 제자, 나는 지금은 성기사로 스승의 제자…좋아, 들어갔다! 잔다!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 내일이야말로는 공격이 맞는 성기사가 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네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4/128 ─ 리다오브그리모워르 『우리들의 패배다…이니까 함께 가자구…낫! 파트너!』 『윈드…!』 그리모워르의 짐계의 소년 윈드와 닌자 같은 암살자의 쉐도우는”수정구슬안”으로 빛에 마셔져 사라졌다. 『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함께 사라질 수 있다면 본…기야아아아!!』』 그 다음에 나타난 것은 마도사 아이스 자매의 최후. 소실한 자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수정구슬으로부터 빛이 없어진다. 침전한 수정구슬의 표면. 거기에 조용한 분노의 양상을 나타내는 흰색과 흑의 마도사:아이스 자매의얼굴이 흐늘흐늘 비쳤다. 「젠장!」 흐려진 목소리가 울려, 난잡하게 쌓이고 있던 아이템의 산이, 뱀의 검으로 찢어져 무너졌다. 그런데도 분노가 수습되지 않는 것인지, 암살자의 쉐도우는 말 없고, 그런데도 격렬하게 아이템의 산을 검으로 잘라 붙이고 부순다. 「뭐 그래, 쉐도우 그렇게 화내지 말라고. 진짜의 우리는 무사한 것이니까」 라고 쉐도우에 말을 건 것은 오체만족인, 탐험가풍의 의상을 온 그리모워르의 짐계의 윈드였다. 그러나 투구의 안쪽에 있는 쉐도우의 붉은 두 눈동자는 반짝 반짝과 분노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고 있어, 아이템에의 엉뚱한 화풀이는 끝나지 않는다. 「비유하고 “리더의 환영”일거라고, 나는 윈드를 지킬 수 없었던 것이 분하다!」 「그렇구나, 쉐도우의 말하는 대로지요. 비유하고 “미키의 환영”일거라고 오우바가 그와 같은 처사를 받았다는 등, 허락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쉐도우의 의견에 응한 것은, 약간 미간에 주름을 대는, 흑의 마도사, 누나의 샤기=아이스. 「누님, 감사합니다. 나도 기분은 누님과 같음. 비유하고 “미키오님의 환영”일거라고 누님이 살해당한 것은 인내 되지 않습니다!」 여동생으로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아이스는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히 한 노기를 포함한 소리를 토한다. 그리모워르 네 명 가운데, 세 명이 격렬한 분노를 보이고 있었다. 유일 태연하게 하고 있는 것은 윈드. 그는 결국 환영은 환영대로, 가족 마찬가지의 쉐도우 본인에게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분노를 느끼지는 않았다. -이지만 이 공기는 싫다. 어떻게든 이 숨막힐 듯이 더운 공기를 불식하고 싶은 윈드였지만, -쉐도우는 기본 강직한 사람, 아이스 자매는 히스테리니까… 이런 때 “미키오 오빠”가 있어 준다면… 「욧! 모두, 다녀 왔습니다―!」 그리모워르가 근거지로 하고 있는 서열 71 미궁 단타리온의 가장 깊은 곳에, 경쾌한 청년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쉐도우는 딱하고 아이템에의 엉뚱한 화풀이를 멈추어, 분노의 형상이었던 아이스 자매의눈동자가 둥그스름을 띤다. 그리모워르멘바의 시선의 앞, 거기에는 반짝이는 백은의 머리카락을 가지는, 법의와 같은 의상을 입은 호청년[好靑年]이 상쾌한 웃는 얼굴을 띄워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미키오님! 어서 오세요!」 가장 먼저 뛰쳐나온 것은 아이스 자매의여동생:오우바. 그녀는 롱 스커트를 흩뜨려, 구슬과 같이 뛰어, 일직선에 은발의 청년 미키오――의 씩씩한 가슴팍에 뛰어든다. 「다녀왔습니다, 오우바. 건강하게 지내고 있니?」 미키오는 소년과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오우바를 강하게 껴안는다. 「네! 그렇지만 외로웠던 것입니다…」 「미안해, 외롭게 해」 미키오는 더욱 오우바를 꽉 껴안는다. 팔안의 흰 마도사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한숨은 난폭하고, 스커트 안에서는 소녀의 허벅지가 욱신거림을 견디도록(듯이) 떨고 있다. 「쭉 쭉 미키오님의 돌아오는 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이기 때문에 미키오님, 부디 이 외로움을 묻어 주세요. 오래간만에 귀여워해 주세요.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 「아라, 오우바? 누나를 그대로 두어 즉시 미키에 덮치는 건권유일까?」 서늘한 흑의 마도사:누나의 샤기의 목소리가 들려, 오우바는 안색을 바꾸어 되돌아 본다. 「누, 누님! 이, 이것은 그…」 「지금 샤기. 변함 없이 너는 오우바에 어렵다」 그러나 미키오가 말을 사이에 두면, 샤기의 분노는 아랑곳없음인가, 사라져 없어진다. 「나는 누나인거야. 여동생의 무례를 바로잡는 것은 당연해요」 「아하하, 그러면 그 모습은 샤기는 외롭지 않았다고?」 「아니오…」 여동생과는 대조적으로 샤기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면서, 흔들 미키오의 팔에 휘감겨, 형태가 좋은 존재의 감이 있는 가슴을 꽉 눌렀다. 「물론, 외로웠던 것으로 정해져있는 것은 아닙니까」 「역시?」 「에에. 며칠 밤도, 몇 번이나 미키의 일을 생각해 자매로 서로 위로했는지 모릅니다. 저기 오우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미키오님, 이미 우리만으로는 이 쑤셔, 제지당하지 않습니다」 아이스 자매는 모여 얼굴을 붉게 물들인다. 「그럼 미키,」 「오늘 밤은 부디」 「「떨어져 있던 만큼 우리를 언제나 이상으로 귀여워해 주십시오」」 「알았다! 맡기는거야! 사랑하고 있다, 샤기! 오우바!」 미키오는 힘껏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강력하게 껴안았다. 「어이, 너희들뿐 두! 우리에도 오빠에게 인사 시켜라!」 라고 거기서 소리를 높인 것은 짐계의 윈드. 아이스 자매는 분한 듯이 윈드를 노려본다. 그러나 미키오가 팔이 힘을 빼면, 자매는 얌전하게 떨어지는 것이었다. 「욧, 미키오 오빠돌아오는 길!」 윈드가 주먹을 내밀어, 「오우, 지금 윈드! 득을 보고 있을까?」 미키오도 주먹을 내민다. 짜악, 라고 주먹이 부딪쳐, 미키오와 윈드는 확하고 서로 미소지었다. 「물론 득을 보고 있다! 오빠는?」 「그렇다면 이제(벌써) 듬뿍듬뿍! 재미있는 아이템 많이 손에 넣었기 때문에 다음에 구분 잘 부탁드립니다!」 「네야! 헤헷, 어떤 아이템일까? 즐거움이다」 그런 미키오와 윈드를 암살자의 쉐도우는 조용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미키오는 쉐도우의 (분)편에 향해, 웃는 얼굴을 띄워 손을이고 낸다. 그러자 쉐도우는 소리도 없이, 미키오의 내민 손을 단단하게 꽉 쥐었다. 「리더, 무사 귀환, 축하한다」 「지금 쉐도우. 내가 없는 동안, 가족을 지켜보고 있어 주어 고마워요」 「감사 답례. 그것이 나의 역할」 「그렇게 성실하고 정직한 너의 일 좋아한다, 쉐도우!」 「감사. 그런데 리더, 귀환했다고 하는 일은 준비 완료인가?」 「아아!」 미키오는 쉐도우로부터 멀어지면, 소탈하게 쌓아진 아이템의 산에 기어오른다. 그리고 그는 법의와 같은 의상의 소매로부터, 검은 장독을 발하는 굵은 쇠사슬을 꺼내 내걸어 보였다. 「이 대로, 서열 25위 그라샤라보라스의 DR아이템은 회수해 왔다. 이것으로 “주인”의 해제는 확실히! 그녀들이라고도 분명하게 이야기는 대어 왔다! 우리의 비원까지는 앞으로 조금이다!」 미키오가 관통하는 것 같은 상쾌한 소리에, 그리모워르의 면면은 미소를 띄워 수긍한다. 「라는 것으로, 마지막 한번 밀기[一押し]를 한다! 파티 편성은 샤기, 오우바, 윈드! 너희들은 9위 미궁 파이몬! 나와 쉐도우는 6위 아몬! 출발은 내일이다. 모두 통째로 빈틈없이 준비 부탁한다!」 「우에에…자매라든지…」 윈드는 작은 소리로 말한 생각이었지만, 무심코 입으로부터 나와 버린 말은 제대로 아이스 자매에게 도착해 있었다. 「우리들이라도 싫어요. 저기, 오우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꼬마의 수 따위 사절이군요」 「응이라면! 의지인가!?」 「아무튼 아무튼 침착해 세 명 모두」 미키오의 소리로 일촉즉발의 공기는 날아가 버린다. 「파이몬의 공략에는 샤기와 오우바의 마법의 힘과 윈드의 회수력이 필요 불가결한 것이야. 여기는 이쪽에서 아몬에 자세한 쉐도우의 협력을 갖고 싶고. 분명하게 의미가 있는 편성이니까 견뎌 줘, 부탁한다!」 미키오가 손을 모아 배례하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면, 윈드는 「뭐, 오빠가 그렇게 말하지…」 (와)과 납득해, 아이스 자매는 한숨을 쉬었다. 「리더의 미키가 그렇게 결정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군요. 그렇지만 공짜로는 곤란한군요?」 「알고 있다고. 다음에 통째로 빈틈없이 하룻밤 걸어 샤기와 오우바에는 봉사시켜 받을테니까」 아이스 자매는 요염한 미소를 띄워, 「말했군요? 들었어요오우바?」 「네, 확실히. 그러면 선언 대로, 오늘 밤은 정력도 근성도 다하는 만큼 우리를 만족시켜 이겨 좋구나」 「「우후후후훗…」」 「어이(슬슬), 너희들만으로 뭔가 하자니 질질 끌어─! 우리도 혼합해라!」 그렇게 소리를 높인 윈드에 아이스 자매는 서늘한 시선을 보낸다. 「윈드, 당신 우리들과 미키가 무엇을 하든가 이해하고 계셔?」 「우후후, 반드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누님. 아이는 이것이니까 곤란해요?」 「아이 아이 시끄러! 대개 샤기도 오우바도 우리와 그렇게 나이 다르지 않지 않은가!」 「그렇게 짖는 곳이,」 「꼬마, 예요」 「「우후후훗…」」 「그러니까 무엇으로 우리가 꼬마인 것이야! 그렇다면 뭐 하든가 위 가르쳐 주어도…」 성과가 없는 아이스 자매와 윈드의 주고받음에, 미키오는 어떻게 응해도 좋은가 몰랐다. 그러나 구제를 요구하도록(듯이) 쉐도우에 시선을 날리면, 「윈드, 미안하지만 이 후 나의 탐색에 교제를 소망. 몇이나 소재가 충분하지 않고. 너의 힘을 갖고 싶다」 「그런 것인가?」 「부탁해, 들어줘 인가?」 「앗 야! 파트너의 부탁을 거절하거나는 하지 않아!」 「감사. 조속히 준비, 부탁한다」 「네야! 그러면 또 다음에 말야!」 의기양양과 윈드는 달리기 시작해, 가장 깊은 곳 에리어의 암벽에 붙여진 자기 방에 계속되는 문안에 뛰어들어 간다. 「언제나 나쁘구나, 쉐도우. 도움이 되었어」 미키오의 예에 쉐도우는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켜 응한다. 「리더, 내일 출발. 부디 체력의 온존을 바란다」 「나는 그렇게 할 생각이지만 말야…」 「바란다」 「그렇다면 쉐도우로부터 샤기와 오우바에도 말씀해 주시니(자) 살아나는구나…래 저 녀석들, 심하게 해 이제 한계인데 나에게 회복과 광전사화의 마법 걸쳐 억지로 계속하게 하는걸…」 미키오는 쓴 웃음기색에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바라본다. 그러자 자매는 다시 모여 요염한 미소를 띄웠다. 「그러면 마법이 사용할 수 없게 될 정도로 우리들을 만족시키면 좋은 것뿐은 아닙니까. 저기 오우바?」 「네,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 미키오님,」 「「갑시다! 오늘 밤은 재우지 않아요, 우후후…」 자매에게 좌우의 팔을 빼앗긴 미키오는 쓴웃음 지어, 「아하하, 관대히 부탁한다」 샤기와 오우바의 사실에 데리고 들어가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5/128 ─ 방문! 흑황일파 「마디 윷!」 「구와앗!?」 특위험종 몬스터【골렘】의 거완이 미궁의 돌층계 보고를 뚫어, 그 폭풍은 모험자를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서열 63위 안드라스 미궁의 정도에서(보다), 그물코같이 둘러쳐진 “지동”의 하나에서는 오늘도, 미궁의 재를 요구해, 많은 모험자들이 땅을 기어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용감한 모험자들의 전에 가로막고는, 복수 파티에서 도전하지 않으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위협의 몬스터【골렘】 「마디 윷!」 다시 골렘의 거완이 치켜들어지고 모험자들에 검은 그림자를 떨어뜨린다. 그들은 한결같게 목전에 다가온 스스로의 임종에 절망한다. 「다단화살!」 하지만 절망은 추위가 심함으로 한 소녀의 소리로 일축. 모험자의 머리 위를 녹색의 빛을 띤 화살이 비상 했다. 화살은 침침한 미궁의 천장을 일순간 밝게 비춘다. 순간, 분열한 무수한 화살은 골렘에게 비같이 쏟아졌다. 「켄! 지금!」 「오우!」 키의 작은 견이를 기른 궁병의 소녀의 소리에, 용감한 남자의 응답이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모험자들의 사이를 “칠흑의 바람”이 지나쳤다. 단련해진 육체를 체인 메일로 가려, 검은 윤기 하는 체스트 아머를 장비 한 남자.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이 세계에 전이 전생 당해 최저변에서 정점에 끝까지 오른 남자:스가와라켄. 그는 검은 넝마의 외투를 나부끼게 해 흑진주와 같은 눈동자로부터 날카로운 안광을 발해, 골렘을 시야에 파악한다. 「부서져, 암석 자식!」 위세가 좋은 구령 함께 주먹이 발사해져 위협의 몬스터【골렘】가 다만 일발의 주먹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부서졌다. 하지만, 부서진 대소 여러가지 석력이 모험자들에 향하여 난다. 「무톤!」 「맡겨 주시길! 프로테크트시르트!」 그러자 이번은 훌륭한 갑옷에 몸을 싼, 푸른 눈동자의 여자 성기사가 그들의 앞 가로막아, 푸른 마력의 장벽을 발생시켰다. 창의 장벽은 석력을 모두 튕겨날려, 모험자들을 지킨다. 「상처를 되고 있는 (분)편은 이쪽으로 오세요―! 치료합니다!」 마지막에 들린 것은 날카롭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소리. 다친 모험자 들의 뒤에는 개와 같은 귀와 꼬리를 기른, 천진난만한 “부정의 일족”의 소녀가 열심히 손짓함을 하고 있었다. - 이 녀석들이나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 ”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가 인솔한다”일파라는 것은! 이미 길드내에서는, 아니 이 세계에서는 모르는 사람 따위 없는 최강의 존재. 모험자들은 그들과의 해후에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다. 그런 그들의 어깨를 바위같이 울퉁불퉁 한 손바닥이 팡팡하며 두드린다. 놀라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애꾸눈의 강인한 남자가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워 서 있었다. 「아무래도 처음 뵙겠습니다. 아하지는 흑황(블랙 킹)의 부하, 마르고라고 해.」 「아, 정중하게 아무래도입니다 마르고씨, 옷헨드입니다」 「옷헨드씨군요. 그런데 옷헨드씨, 이번 살아난 인원수는…히이, 후우, 보고, 여어, 언제…전부 다섯 명입니다? 그러면 구출료라는 것으로 일인당 은화 한 장, 합계 5매 받을까요?」 「하아!? 돈과의 것인가!?」 무심코 모험자의 리더:옷헨드 씨가 외치는, 「그거야 옷헨드씨, 생명이 살아난 것입니다? 게다가 모두. 은화 5매에서도 쌀거예요?」 「그런 별로 우리들은 도와 줘이라니 부탁하지 않아!?」 옷헨드씨의 소리가 미궁의 벽에 울린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있던 마르고가 미간에 주름을 대었다. 「아앙!? 우리들 의뢰의 도중에 골렘에게 살해당할 것 같았던 너희들을 도와 준 것이다? 알고 있는지, 아앙!?」 「그, 그것은 그렇지만…」 「그렇다면 빨리 지불하는 것 지불해 받을까? 아앙!?」 「마르고씨! 난폭은 안 됩니다!」 라고 지금 확실히 옷헨드씨의 가슴팍을 잡으려고 한 마르고를 멈춘 것은 라피였다. 그녀는 탁탁 발소리를 미치게 해 모험자에 달려 가, 그들의 앞에서 꾸벅 깊게 고개를 숙인다. 「우리 마르고 씨가 실례해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아, 이아, 아가씨, 별로 우리들은 그런 폐라고…」 「미안해요!」 「머리, 올려 주세요. 이제 좋으니까」 「정말입니까!? 감사합니다! 과연은 파티를 정리하는 리더의 옷헨드씨! 마음이 매우 넓네요!」 라피는 꼬리를 옆에 붕붕 흔들면서 기쁨을 나타내, 귀여운 웃는 얼굴을 띄운다. 순간, 그것까지 경련이 일어나고 있던 모험자 들이 뺨을 느슨하게했다. 「그래서 그 그런 마음의 넓은 옷헨드씨에게 부탁이 있습니다만…」 「부탁? 무엇입니까?」 「실은 조금 전 골렘을 넘어뜨릴 때에 포션을 몇인가 사용해 버려서…돌아가 사서 보태지 않으면, 다음의 의뢰에 늦습니다. 그래서 포션 5개분, 은화 한 장을 해주시면 기쁩니다만…」 「은화 한 장입니까…?」 「앗, 미안해요…역시 멋대로 도운 위에, 넉살 좋은 이야기군요…로도 집도 가계가 괴롭고 무심코…」 라피의 꼬리가 힘 없이 늘어지며, 소리의 톤이 분명하게 떨어진다. 그러자 모험자의 리더:옷헨드씨는 얼굴을 긴축시켜, 요대로부터 은화를 한 장 꺼내, 강력하게 라피에 잡게 했다. 「받아 주세요」 「엣…조, 좋습니까!?」 「우리들은 여러분의 덕분에 이렇게 (해) 살아난 것입니다! 은화 한 장? 이것이라도 부족할 정도 예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입니다!」 「아니, 그런」 「그럼 덤으로 천공 신님의 신도로부터 여러분의 안전과 다행의 기원을 바치게 해 받네요. 무씨!」 라피의 손짓함에 무톤은 반응 여차저차 걸어 모험자들의 앞에 선다. 그리고 2만의 훌륭한 보검 「엘」 (와)과 「달 쟌」 를 모험자들의 머리 위에게 내걸었다. 「처, 천공신롯트시르트의 성기사로서 -과의 사람들의 미궁 탐색의 안전과―, 다행을 있고, 기─! 로, 로트, 시르트~…」 분명하게 단조롭게 읽기인 무톤의 기원에, 옷헨드씨들은 쓴 웃음. 그러나 라피가 생긋 웃는 얼굴을 띄우면, 그렇게 미묘한 공기 따위 일순간으로 바람에 날아가, 협근이 힘을 잃었다. 「자, 이것으로 여러분에게는 천공 신님의 가호가 머물었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자, 열심히 법시다! 파이트입니다!」 「실?」 「”노력해 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까! 파이트, 좋은 말입니다! 뭔가 그렇게 말하면 힘이 넘쳐 온 기분이…도와 받았을 뿐인가, 기원까지 바쳐 주어 감사합니다!」 「아니오~」 「해 모두, 오늘은 많이 벌겠어―! 「「「오오─!」」」 옷헨드씨를 리더로 하는 모험자 일행은 의기양양과 등을 돌려 미궁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그들의 기색이 멀어지는 중, 라피는 켄의 (분)편을 향해, 작고 부이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저기, 켄. 라피들,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리온은 고개를 갸웃하면서 켄의 살짝 주의를 주어, 「저 녀석들, 또인가…완전히…」 파티의 리더인 켄은 골치를 썩인다. 『하핫! 최초로 가격을 과장해, 최종적으로는 여기의 예정 금액을 가로챈다! 약삭빠르게 사람의 아가씨다운데, 쿠하하하!』 켄의 가지는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로부터, 거기에 머무는 서열 32 정도 마신:아스모데우스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켄의 머릿속에 영향을 주는 것이었다. ●●● 「누나, 이번도 능숙하게행이나 했군요!」 미궁을 달려나가는 중, 마르고는 해냈다 해냈다 말한 상태에 입술을 움직여, 「마르고씨의 명연기가 있던 일이에요! 언제나 살아납니다!」 생긋 웃는 얼굴의 라피가 응한다. 「이봐, 라피야 그, 그러한 것 이제(벌써) 멈춤이군요?」 켄은 용기를 내 진언 한다. 그러자 달리면서 라피는 깊은 한숨을 찔렀다.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나 아슬아슬한 이니까」 「그러니까는 저런 보기 흉한 일을이다…」 「그렇다면 켄씨, 낭비는 멈추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갑자기 라피의 소리가 서늘하게 되어 조크와 등줄기가 언다. 「켄씨, 미궁에 들어가면 팡팡 무계획적으로 아이템 사용하고, 불필요한 것은 사 오고…어제도 또 나와 리짱을 두어 마시러 갔군요 아? 도대체 아무리 사용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 아니, 그것은…」 확실히 어젯밤은, 오래간만의 대형 몬스터의 토벌로 지쳤으므로, 식사의 뒤무톤이나 일용의 모험자들과 성대하게 술잔치를 한 기억은 있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 눈치채 보면 지갑의 내용은 빈털털이. 가계를 맡는 라피에 지독하게 꾸중들은 것은 기억에 새롭다. 「아무튼 아무튼 라피, 그렇게 화내지 마. 스승에게도 남자의 교제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히잇!」 라피의 날카로운 시선에 무톤도 달리면서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한다. 「무씨도예요! 얼마 많이 마실 수 있기 때문이라는 한도가 있습니다! 어제, 일체 몇개 술 열었는지 기억 있습니까!?」 「에으음…스승, 어젯밤은 몇개였던가요?」 「바, 바보! 나에게 이야기 거절하지 마!」 「이제(벌써), 이런 것은 용돈 줄여 버려요?」 라피가 단념한 것 같은 소리를 들어 켄과 무톤은 뒤꿈치를 세워 급제동. 그녀 앞에 앉은 자세를 바로잡아 서, 깊게 고개를 숙였다. 「「그것만은 용서해 주세요, 라피씨!」」 「그러면 지금부터 조금 삼가해 줍니까?」 「「물론입니다!」」 「하아…그러면 지금부터는 부탁드릴게요. 그렇지만, 잠시는 조금 전 같이 벌게 해 받기 때문에, 말참견은 하지 말아 주세요」 「아…알았다」 「무씨도, 좀 더 기원의 연기를 능숙하게 부탁드릴게요?」 「으, 응…노력한다」 그러자 머리를 계속 드는 켄의 무톤의 머리를 리온이 팡팡하며 어루만졌다. 「반성, 좋아 좋아. 두 명들, 지금부터 라피가 말하는 것 자주(잘) 듣는다」 「「사랑…」」 켄은 쓴 웃음을 띄워, 무톤은 얼굴와 느슨하게하면서 대답했다. 「과연은 누나! 형님, 누나와 리온의 전은 엉망이네요」 마르고가 자신의 부하인 것인가, 라피의 부하인 것인가 모르게 되는 켄인 것이었다. 문득 그 때, 켄의 콧구멍이 불쾌감을 안는 냄새를 감지한다. 고막은 희미하게 금음 섞임의 규환을 구별한다. 그는 표정을 긴축시켜, 스쿡과 신체를 일으켰다. 켄의 분위기의 변화를 뽐내인가, 라피들도 얼굴을 굳어지게 한다. 「켄씨, 이 냄새가 난다고…」 「가까운데.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모두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켄의 일성에 모두는 수긍 해, 다시 미궁의 안을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끝으로 보인 광경에, 켄은 혐오감을 안았다. 서열 63위 안드라스 미궁의 수많은 지동의 가장 깊은 곳 에리어. 거기에는 무수한 사람의 시체가 구르고 있었다. 시체에는 대체로 몸의 어딘가에 자유 의지를 빼앗는 최악의 마법의 증거, “주인”이 새겨지고 있다. 「가오오오온!」 그런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 공기를 진감 시키는 포효가 울려, 지면이 물결치도록(듯이) 흔들린다. 훌륭한 2 개의 모퉁이를 가져, 4족으로 미궁을 밟아 망치는, 거대 몬스터:베히모스. 거기에 대치하고는 무수한 병사들.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전진! 생명을 걸어 녀석을 사냥해 잡아라아!」 가슴의 훌륭한 플레이트 아머에 “성채의 엠블럼”을 댄 지휘관다운 남자가 명한다. 순간, 분명하게 녹초가되고 있던 전위의 병사가 돌연 살과 등줄기를 늘렸다. 「「「와아아아아!!」」」 장비가 너덜너덜노예 병사들은, 배로부터 스스로를 고무 하는 절규를 짜내 베히모스에 달려든다. 하지만 거대 몬스터의 앞에, 이미 만신창이인 노예 병사들은 차례차례로 베어 넘겨져 짓밟아 부숴진다. 그런데도 “주인”은 그들을 지휘하는 마스터의 의사에 따라, 쓸데없다고 알고 있어도 돌격을 멈추지 않는다. 내던질 수 있어 소탈하게 가라앉혀지는 노예 병사의 생명의 갖가지. 그렇게 무모한 광경을 직접 목격해 켄의 머리에 딱 피가 올랐다. 「가겠어!」 「네!」 「수행 합니다!」 「욱!」 「납득!」 켄을 선두에, 최강의 파티:흑황(블랙 킹) 일파는 뛰쳐나왔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6/128 ─ 마술 명가 샤토가 「치우고―! 휙 날려지고 싶지 않았으면 길을 열어라―!」 켄은 재빠르게 선행하면서 외친다. 압도된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들은 차례차례로 물러난다. 켄들의 앞에는 곧은 오솔길이 완성되어, 그들은 거기를 질주 한다. 「그옥…?」 켄의 기색을 뽐내인가, 베히모스가 신음소리를 올리면서, 사나운 시선을 향하여 왔다. 「리온!」 「아우! 폭파화살!」 켄의 어깨를 빌려 난 리온은, 족이 접촉하는 것으로 폭발하는 궁술을 발사한다. 모퉁이에 접촉한 화살은 성대한 폭발을 일으켜 베히모스의 머리 부분을 초록의 폭염이 쌌다. 하지만, 베히모스는 일순간 기가 죽었지만, 안광의 날카로움은 변함없다. 「네엣!」 「그각!?」 그 다음에 라피가 용감한 소리를 높이면서 뛰쳐나와, 잠자리주반의 차는 것을 발했다. 턱에 직격을 먹은 베히모스의 송곳니가 거대한 입의 안에서 부서졌다. 「무씨! 연습 대로에!」 「알았다! 연습 대로에 하면 괜찮아…연습 대로에 하면 괜찮아…! ―!」 2만의 보검을 휴대한 무톤이 날았다. 「이것으로 예어! 읏, 어!?」 그러나 힘차게 떨어뜨린 보검은 베히모스의 모퉁이를 붙잡지 않고 헛손질. 「그오오오오!」 「우왓!」 광분한 베히모스는 고개를 저어, 거대한 모퉁이에서 무톤을 튕겨날린다. 무톤은 호주 속구같이 휙 날려져 곧바로 미궁의 암벽에 향해 간다. 「어이쿠!」 그러나 격돌 직전, 뛰쳐나온 켄이 배후에 돌아 무톤을 받아 들였다. 「응싶고, 제외하지 마」 「미안합니다…」 「돌아가면 또 연습이다. 좋구나?」 「또 어렵게 부탁합니다. 우웃, 한심하다…」 「너무 신경쓰지마」 「형님! 전!」 마르고의 소리로 나에게 돌아가면, 모퉁이를 내민 베히모스의 모습이 보였다. 거체로부터 상상 할 수 없는 민첩함으로, 사진을 감아올리고라면, 사납게 강요한다. 발밑의 마르고가 필사적으로 불속성의 마력이 깃들인 폭탄을 내던지고 있지만, 베히모스의 기세는 멈추지 않는다. 「프로테크트시르트!」 그러나 접촉 직전, 무톤의 푸른 장벽이 거대한 모퉁이를 말린다. 「스…스승, 부탁합니다!」 「부탁되었다!」 무톤의 어깨를 빌려, 켄은 난다. 목하(눈 아래)에 베히모스의 거대한 등을 거둔다. 「관철해라! 비상침포(니들 미사일)!」 첨단에 광속성의 발파력을 품은 무수한 바늘이, 저부로부터 불길을 발해, “미사일”과 같이 베히모스의 등에 향한다. 무수한 폭발이 일어나지만, 그것 뿐. 눈에 띈 손해는 전무였다. 「그렇다면!」 켄은 호를 그려 지면에 돌아오는 한중간빛의 열로 상대를 다 태우는, 스키르웨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발했다. 파괴의 섬광은 가장 깊은 곳 에리어를 한낮과 같이 밝게 비추면서, 곧바로 베히모스에 접근. 그러나 베히모스의 체표에 떠오른, 마방진의 실루엣이 소용돌이치는 빛의 섬광을 일순간으로 무산 시켰다. -대마법 장벽. 과연, 리온의 폭파화살이 효과가 없어, 라피의 차는 것이 유효했던 것은 그런 일인가! 「그가오오오온!」 턱을 부수어진 아픔으로인 것인가, 베히모스는 장렬한 포효를 올리면서, 가장 깊은 곳 에리어를 석주같이 굵은 다리로 밟아 망친다. 가까스로 라피의 차는 것은 효과가 있지만, 리온의 화살은 마법 장벽에 방해되어 대부분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 「한번 더, 그것! …아아, 이제(벌써)!」 다시 보검을 휘두른 무톤이었지만, 또다시 헛손질이었다. 베히모스의 유린은 수습되지 않고, 가장 깊은 곳 에리어는 혼란에 휩쓸리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저것을 사용할까. 『그래, 이런 때의【스킬 라이브러리】일 것이다?』 -다! 그러나 그 덩치다. 아스모, 백업 부탁한다. 『그래! 축 늘어차 형제!』 켄은 무톤의 곳까지 날았다. 「어째서 연습 대로로 할 수 없어, 나는 이제(벌써)…!」 「무톤, 손을 빌려 주어라!」 「스승? 나의, 입니까?」 「아 그렇다, 이번도 너의 힘이 필요하다. 부탁한다」 켄의 말을 받아, 풀이 죽고 있던 무톤의 눈동자에 힘이 돌아왔다. 「네! “롯트시르트”를 공격하면, 좋지요?」 「너, 정말 좋은 제자다. 다만 절대로 다른 병사들은 말려들게 하지 마?」 「맞힐 수 없는 것은 특기이기 때문에!」 「드 아보. 거기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아하하, 미안합니다」 「그러면 부탁했어!」 「네!」 무톤과 미리 짜놓은 켄은 무톤으로부터 거리를 둔다. 「스으─…하아─…읏!」 2만의 보검,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엘」 (와)과 「달 쟌」 를 지었다. 무톤의 갑옷이 푸르게 반짝여, 보검에 힘이 따라져 간다. 「자, 가겠어 베히모스! 이것이 우리 전력! 필살의, 롯트시르트오오옥!」 떨어뜨려진 2만의 보검으로부터, 수속[收束] 나눈 푸른 마력이 발해졌다. 방패의 형태를 하는 그것은, 지면을 후벼파, 장렬한 빛을 발하면서 돌진한다. 그리고 예정 대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벽에 부딪혀 폭발한다. 하지만, 베히모스는 일순간 그 쪽에 의식을 옮겼다. 유린이 한때 그쳐, 가장 깊은 곳 에리어가 고요하게 휩싸일 수 있다. 그 틈에 켄은 날아 베히모스의 등에 터치했다.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 발동! 순간, 켄의 지감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베히모스를 읽어들여, 지식을 수속[收束] 시키기 시작했다. 거체의 가지는 정보량은 많아, 약간뇌가 압박받는 감각을 얻는다. 『돕겠어!』 그러나 꼭 좋은 곳으로 「별회전의 반지」 에 머무는, 서열 32위의 마신:아스모데우스의 백업이 들어갔다. 방대한 베히모스의 정보는, 아스모데우스의 백업에 의해 분산해, 뇌에의 부담이 썰물과 같이 들어간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벽소환(사몬워르) 「과연, 재미있다!」 혀로 입술을 적신 켄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던 베히모스를 올려본다. 그러자 켄의 시선을 눈치챈 베히모스가 앞발을 찼다. 「벽소환(사몬워르)!」 찾아 세우고의 스킬을 발동시키면, 마치 두꺼운 콘크리트와 같은 벽이 베히모스의 전방을 막는다. 「그옥!」 격돌하지 않으려고, 베히모스는 재빠르게 반전을 한다. 그러자 그 전에 새로운 벽이 나타나, 베히모스의 전방을 막었다. 두꺼운 벽이 차례차례로 나타나, 베히모스의 주위를 둘러싼다. 완성된 그것은, 말하자면 벽에서 둘러싸진 투기장. 그 중에 베히모스는 안으로 날뛰어 주위, 벽을 부순다. 하지만 곧바로 새로운 벽이 나타나기 (위해)때문에, 포위는 풀 수 있지 않고. 그런 베히모스가 있는 벽의 저쪽 편에 켄은 내려섰다. 「여어, 십개. 여기서 두 명, 천천히 즐긴다고 하자구」 「그오오오옥!」 광분한 베히모스가 뿔 달림이고 돌진을 건다. 켄은 또 하나의 힘【절대 불가시】를 발동시켰다. 베히모스는 급격한 모습과 기색의 소실에, 앞발의 손톱을 세워 급제동을 건다. 그러나 기세는 수습되지 않고, 벽에 모퉁이를 찌르는 모습이 되었다. 「오랏!」 켄은 베히모스의 통나무같이 굵은 모퉁이아래에 출현해, 마음껏 찼다. 퍼억, 와 성대한 소리를 내 베히모스의 굵은 모퉁이가 두동강이에 접힌다. 그대로 볼과 같이 다시 차, 모퉁이를 석벽의 밖에 날렸다. -해, 이것으로 의뢰는 완료! 뒤는! 켄은 신대[神代]의 영역:레벨 100의 완력에 것을 말하게 해,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베히모스의 거체를 구타한다. 벽에 둘러싸이고 자유롭게 동작이 잡히지 않는 베히모스는 다만 이루는 대로, 이루어지는 대로, 물리 공격의 격렬한 응수를 계속 받는다. 「도오럇!」 「그, 옥…!」 켄의 날카로운 어퍼 컷이, 베히모스의 턱을 직격해, 아득하게 거대한 신체가 공중에 떠올랐다. 사진을 감아올리면서, 베히모스의 거체를 지면에 내던질 수 있다. 이미 석벽 위에 내려선 켄은, 베히모스에 향해 재차 「운수의 반지」 를 내걸었다. 「그런데 마무리다」 반지가 보라색의 요염한 빛을 발해, 베히모스를 둘러싸는 석벽에 전파 한다. 사방위, 모든 벽면이 분위기를 살려, 바위의 주먹을 형성한다. 「그오오오옥!」 일어난 베히모스가 마구, 벽 위의 켄에 사납게 달려 간다. 「가라!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추력은 마력이지만, 실제는 물리 공격에 지나지 않는 바위의 주먹은, 사방위로부터 베히모스에 강요했다. 「그오…읏!」 바위의 주먹에 찌부러뜨려진 베히모스는 비명과 함께 흰색 눈을 향한다. 거체는 무너지도록(듯이) 넘어져, 일어나는 것은 이제 없었다. 소환한 벽이 사라져 없어져, 가장 깊은 곳 에리어에 정적이 돌아온다. 뒤에서는 라피와 리온이, 접힌 거대한 베히모스의 모퉁이를 내걸면서 피용피용 뛰어, 제대로 회수할 수 있던 것을 알리고 있었다. 「저, 저것이,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 「흑황(블랙 킹), 저 녀석 터무니없다…」 「그가 마스터라면…」 주위에서는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들이 각자가 켄의 소문을 속삭인다. 「너아!」 그런 가운데, 명확한 분노의 소리가 발해지고 켄의 멱살을 잡아진다. 번득 시선을 떨어뜨리면, 가슴의 호화로운 플레이트 아머에, “성새의 엠블럼”을 붙인 남자가, 켄에 적의의 시선을 향하여 있었다. 「응이다, 너? 갑자기 심한 인사가 아닌가」 「이것은 명예 있는 “샤토가”의 토벌 임무다! 옆으로부터 빼앗아, 공짜로 끝난다!?」 켄은 멱살을 잡고 있던 남자의 팔을 반대로 잡아, 뒤에 가볍게 내던졌다. 팔에 날카로운 얼음의 인: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발동시켜, 위로 향해 넘어진 남자의 목덜미에 들이댄다. 「라면 너 혼자서 베히모스를 사냥해 보는거야. 노예 병사를 사용하지 않고, 너한사람만의 손으로 말야!」 「쿳, 너, 너아…!」 「짖지마. 이만큼의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의 희생을 보여져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짖으면, 다른 한쪽의 귀 정도는 단념해 받는 일이 되겠어?」 켄은 날카롭게 안광을 빛나게 해 배의 바닥에서 나오는 낮은 소리를 발한다. 「아, 아와…!」 순간에 남자의 얼굴이 한심하게 비뚤어져, 가랑이의 사이부터 소변이 김을 흘러나온다. -이런 것으로 좋은가. 그렇게 생각해 수도를 조금 끌어들이면, 남자는 당황한 모습으로 뿌리쳐 일어섰다. 「오, 기억하고 있어라! 나는 “샤토가”보다 직접 의뢰를 받은 몸이다! 나에게로의 반역은 즉 “샤토가”에의 범의! 비록 블랙 클래스일거라고,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 라고 템플릿인 대사를 토해 가장 먼저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에 따르고 있던 노예 병사들은 얇은 미소를 띄우면서, 그에게 계속되어, 가장 깊은 곳 에리어를 잇달아 뒤로 하는 것이었다 「귀찮은 녀석에게 눈, 붙여져 버렸어요 형님?」 쓴 웃음기색의 마르고가 말을 걸고 입어 켄은 뒤꿈치를 돌려준다. 「조금 전 말한 “샤토가”라는 녀석인가?」 「네. 알고 있음마르지 않은가?」 「그러고 보면 길드 대표표의 이름이 그런 것이었던가인가?」 「에에. 길드의 대표표를 대대로 맡는 마술의 명가로 하고. 전이 전생방법을 짜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라는 것을 만들어 넓힌 것은 저 녀석들이랍니다」 「정말이야…」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주인이라고 하는 저주로 몸의 자유를 빼앗겨 명해지는 대로 위험한 몬스터가 발호 하는, 【서열 미궁】그리고 나날 싸움에 세월을 보내는 일자리. 다른 세계로부터 납치같이 전이 전생 된 사람, 이 세계에서 돈을 위해서(때문에) 팔아 치워진 것 등 출신은 여러가지. 그들은 사람은 아니고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세계에 72개 존재하는 위험한【서열 미궁】에 기어들어, 생명을 걸어 수렵에 세월을 보낸다. 그리고 켄 자신도 그 노예 병사로서 이 세계에 불린 한사람이었다. 취급의 가혹함이나 말로를 깊게 이해하고 있는 켄은, 그 존재를 지금도 강하게 미워하고 있던 것이었다. 「정말, 노예 병사는 최악의 제도군요」 샤토가가 사라진 방향을 보면서, 무톤은 노기를 포함해 중얼거린다. 「아아, 완전히다」 「그렇지만 어째서 스승은 그렇게 노예 병사의 존재를 미워합니까? 설마, 스승도 그랬다든지입니까?」 「아, 아아, 뭐, 그렇지만」 「엣…?」 순간, 무톤의 얼굴이 새파래져 말이 사라져 간다. 「그, 그것 진짜일까, 형님!?」 덮이도록(듯이) 마르고의 목소리가 울린다. 「뭐야, 너까지 그런 반응하고 자빠져. 뭔가 불평이라도 있는지?」 「아, 아니, 불평이라니! 단순하게 굉장하다는」 「처 있어 뭐야?」 「왜냐하면[だって], 형님, 이 세계는 최저변의 노예 병사로부터 길드 최고위의, 게다가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가 된 것입니다!? 그런 것 이 세계는, 2인째입니다!?」 「호우, 그렇다. 몰랐다」 「거참, 뭐랄까, 이제(벌써)! 그런 굉장히 (분)편의 부하가 될 수 있었다니, 영광입니다! 더욱 더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형님!」 「덧붙여서 나도예요?」 라피가 깨끗이 그렇게 말하면, 「나와 함께!」 함께가 기쁜 것인지 리온이 라피에 껴안았다. 「그렇네, 함께구나. 리짱과 함께. 켄씨에게 도와 받았던 것도 말야!」 「응, 함께! 기쁘다!」 라피와 리온의 흐뭇한 광경에 켄은 무심코 미소를 흘린다. 그러나 그는 그 때 눈치채지는 않았다. 그의 뒤로 무톤이 얼굴을 숙이게 한 채로, 보검의 자루를 강하게 꽉 쥐고 있던 일에.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7/128 ─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 「이번 보수다」 사람이 좋은 것 같은 고물상의 초로의 아버지씨로부터 켄은 봉투 한 잔의 금화를 받는다. 「고마워요. 언제나 나쁘구나」 라고 그대로 겨드랑이(가장자리)의 마르고에 봉투를 건네준다. 아버지씨는 몹시 놀랐다. 「세지 않는 것인가?」 「아버지씨의 일은 신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일 할까」 「호호! 변함 없이 기분의 좋은 남자라든가! 너의 덕분으로 여기도 큰 도움이다」 「받은 은혜는 빈틈없이 돌려준다. 나의 주의로 말야」 일찍이 노예 병사로부터 해방 된지 얼마 안된 무렵, 켄은 이 고물상의 점주의 올바른 거래의 덕분으로, 길드에의 등록을 완수할 수가 있었다. 그 이후, 무언가에 붙여서는 켄은 이 아버지씨의 일을, 의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튼, 이렇게도 훌륭한 베히모스의 모퉁이를, 시원스럽게. 지금의 너는, 서열 미궁의 공략 정도 누워서 떡먹기인 것이 아닌가? 어째서 이런 일만 하고 있지?」 「뭐, 여러가지 생각하는 곳이 있어서 말이야」 아직도 켄의 가슴의 안에는, 서열 미궁을 공략해 돌고 있던, 지고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가 있었다. 당신의 명예와 영광을 지키기 위해서만, 타인을 희생해, 아이템을 회수하고 있던 그들, 그리모워르. “최강”을 과시하기 위해서만 만행에 미치고 있던 그들은 켄의 역린[逆鱗]에게 접해, 지금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 가장 그것은 켄들만이 알고 있는 그들의 말로였다. 항간에서는 어딘가의 미궁에 기어들어, 아직도 DR아이템의 획득에 기를쓰고 되어 있다, 라는 일이 되어 있다. -어쩌면 나도 그 녀석들과 같게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최강”이라고 하는 자리. 그 영향과 감각은 확실히 각별한 것이었다. 주위로부터의 부러움과 칭찬. 자제하려고는 생각하면서도, 어딘가 그것을 쭉 보유 하고 있고 싶은 자기 자신은 있는 것은 확실했다. 지금 이상으로 DR아이템을 소지하면, 자신의 “최강”의 자리는 더욱 반석이 된다. 하지만, 그 때문에 만행에 달린다 따위 언어 도단. -이니까 나는 결코 더 이상은 DR아이템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나 밖에 가능하지 않는 것을, 미궁 공략 이외로 이룬다. 다만 그것뿐이다. 「그러면, 또 아무쪼록 부탁하네요」 아버지씨는 마차에 타, 말에 전진을 재촉한다. 짐수레에 실어진 거대한 “베히모스의 모퉁이”는 타박타박 마차에 흔들어져, 켄의 마을을 떠나 갔다. 「우효─! 이건 또 상당한 돈벌이입니다, 형님!」 겨드랑이(가장자리)의 마르고는 봉투의 내용을 봐 무심코 소리를 흘린다. 「과연은 흑황(블랙 킹)!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과 대를 이루는 블랙 클래스의 형님로나 무릎!」 「응싶고, 이전으로부터 주위가 묘한 이름으로 불렀었던 것이라는 그런 일인가」 「이명[二つ名]이 붙는다 라고 명예로운 일입니다!」 「대라는 것은, 그”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이라는 것이 사상최초째라고의 블랙 클래스인 것인가?」 「옷? 잘 알았어요. 과연은 형님!」 「아이스 자매, 윈드, 쉐도우와 계속되어 나로 6번째일 것이다? 수 헤아릴 수 있으면 안다고」 「알아뵙지 못했습니다. 으로, 조금 신경 쓰이니? 흰색 섬광의 일?」 「일단」 마르고의 이야기에 의하면―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본명은 「미키오=마트카타」 그렇다고 하는 인물답다. 노예 병사로서 전이 전생 당한 그는, 제 71위 미궁 단타리온을 공략해, 훌륭하게 DR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한다. 가장 그 일화는 이 세계에서는 수백년이나 전의 일. 새롭게 창설된 지고의 블랙 클래스를 배명 해 이후, 그의 모습을 본 것은 없고, 그 때문에 전설의 인물화하고 있었다. 그런 일화가 있었기 때문에, 수백 년만에 미궁을 공략해, DR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갔다【그리모워르】가 입모아 칭찬해지는 한 요인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켄이 흥미를 안은 것은, 다른 점이었다. -설마 수백년도 전부터 노예 병사가 존재하고 있었다니… 자신의 주위만이라도 수백명의 노예 병사가 죽어 있다. 그 역사가 길다는 것은, 이 세계는 그런 그들의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소중한 사람이 태어나고 그리고 살아 있는 세계. 동시에 혐오 하는 세계이다고도 느껴 불쾌감을 안는다. 「싫어엇!」 그러나 끓어오른 불쾌감은, 용감하고, 그리고 상쾌한 구령에 바람에 날아가졌다. 켄의 시선의 앞, 그곳에서는 성기사의 갑옷을 몸에 감긴 무톤이, 푸른 머리카락을 나부끼게 하고 있었다. 2만의 보검을 본뜬 목제의 모조 칼로, 격렬하게 쳐박아진다. 「늦다!」 대하는 리온은 훌쩍 공중에 날았다. 변함 없이 하늘 거절하는 모조 칼. 리온은 무톤의 배후에 돌아 허리로부터 모조품의 단검을 뽑아 베기 시작한다. 「달콤하닷!」 하지만, 무톤은 뒤꿈치를 돌려주는 것과 동시에 검의 다른 한쪽을 내걸어, 리온의 일격을 막고 있었다. -방어는 완벽하고, 몸놀림이래 좋은 상태인데 무엇으로 공격만이 맞지 않는다? 재차 주의 깊게 무톤의 움직임을 관찰해 본다. 그러자, 어느 일을 알아차린다. -저 녀석, 눈 감고는 있지 않은가. 「그것! …아아, 이제(벌써)!」 무톤은 평상시는 누군가와 대치하고 있을 때, 시선을 일절 제외하지 않는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그러니까 그 완벽한 방어와 몸놀림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이야말로!」 하지만 검을 쳐박는 얼마 안되는 순간, 그녀 자신도 눈치채지 않은 것인지,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니까 목적이 붙지 않고, 공격이 큰폭으로 빗나가 버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일단 멈춤이다!」 켄이 소리를 높이면, 리온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무톤은 어깨로 숨을 쉬면서 지면에 무릎을 찌른다. 「하아, 하아, 하아…」 「무톤, 조금 좋은가?」 「…」 「어이」 「아, 네! 무엇입니까?」 여기 최근, 무톤의 모습이 이상하면 켄은 느끼고 있었다. 분명히는 말할 수 없지만, 어딘가 말씨의 나쁨과 거리감을 느껴 안 된다. 원인이라고 말하면, 생각나는 것은 자신이 전 노예 병사였다고 말하는 것이 알려진 것. 그것이 원인인 것일까? 역시 무톤도 결국, 여기의 세계의 인간에 지나지 않고, 노예 병사를 자기보다도 깔보고 있을까? -그러면 뭔가 외로운데. 그렇게는 생각, 켄은 무톤이 그런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켄이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믿고 있을 뿐인가, 아닌가. 「이봐, 무톤, 너의 움직임을 보고 생각했지만…」 생각을 눈치채이지 않게 평소의 상태로 말을 혀에 싣는다. 「네. 지적, 주세요」 소리는 평소의 상태이지만, 역시 무톤의 시선은 켄에 정해지지 않았었다. 「너, 공격때이니까 눈을 감지?」 「엣? 나, 그런 일 하고 있습니까?」 「아아. 그러니까 상대를 붙잡고 있어도, 직전의 곳에서 목적이 빗나가 버린다. 그 버릇을 고치면, 맞게 될지도 몰라? 읏, (듣)묻고 있을까 너?」 「아, 으음, 네…미안합니다, (듣)묻고 있습니다」 역시 어딘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무톤은 일어서, 검을 짓는다. 「해 보겠습니다. 교수 감사합니다」 「오, 오우…」 켄은 일단 무톤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녀는 2만의 모조검을 다시 지어, 「리온짱, 이제(벌써) 한 개 부탁!」 「아우!」 수초의 사이를 두어 다시 무톤과 리온의 대치가 시작되었다. 「아우! 야아! 아우!」 리온은 민첩한 동작으로 모조품의 쇼트 소드를 휘두른다. 랜덤인 같아 일정한 리듬이 있는 리온의 참격은, 보는 것도 선명해, 무심코 감탄의 소리를 흘려 버리는만큼. 그러나 무톤은 리치로 뛰어난 모조검을 살려, 가끔 받아 들여, 가끔 흘려, 리온의 공격을 막고 있다.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처럼 보인 리온과 무톤의 공방. 하지만 리온의 참격의 사이에, 무톤은 얼마 안되는틈을 찾아냈는지, 모조검을 치켜들었다. 「탓!」 「아웃!?」 리온의 손으로부터 모조검이 튕겨지고 공중을 날아, 스윽 몸통이 노출되었다. 그 틈을 붙어, 무톤은 모조검을 옆에 잔잔해진다. 순간에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운 리온은, 한 걸음몸을 당긴다. 무톤의 모조검이 부웅과 공기를 찢어, 선명한 궤적을 그린다. 그러나 그것 뿐. 그 눈동자는 켄이 지적한 대로, 이번도 닫혀지고 있었다. 「아우앗!」 「우왓!?」 순간에 무톤의 품에 기어든 리온이, 그녀의 갑옷에 깊게 주먹을 쳐박는점날린다. 리온보다 키의 큰 무톤이 예쁜 호를 그려, 가볍게 공중을 날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낙하 예측 지점에 있는 대암[大岩]이 첨단의 가시를 날카롭게 번뜩거려지고 있다. 곤란한, 이라고 판단 한 켄은 날았다. 대암[大岩]에 직격의 직전, 그녀의 어깨를 안아, 받아 들이고 다시 지면에 되돌아온다. 「어이, 무톤! 정신차려요, 어이!」 「우웃…」 대답은 불과. 아무래도 리온에 마음껏 휙 날려진 것으로 몹시 놀라고 있는 것 같았다. 「무, 괜찮아!? 너무 한, 미안!」 초조해 한 리온이 달려들어 온다. 「괜찮다. 라피 불러 와 줄래?」 「아우!」 리온은 빙글 뒤꿈치를 돌려주어, 집에서 세탁을 하고 있는 라피의 곳에 달려 간다. 정신을 잃어 버렸는지, 무톤은 켄의 팔 안에서 흠칫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8/128 ─ 공격이 맞지 않는 성기사 켄들은 중앙에 마을이 만든, 큰 아즈마야에게 모여, 모두가 모여 저녁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오늘 밤 거기에 무톤의 모습은 없었다. 「켄씨, 어디로?」 간략하게 저녁식사를 끝내, 일어선 켄에 라피가 말을 건다. 「무톤의 상태를 보고 온다」 「알았습니다. 다음에 무씨의 저녁밥 가져오네요」 「아아, 부탁한다」 「켄…」 발밑에서는 머리를 약간 숙인 상태의 리온이 바지의 옷자락을 집고 있었다. 켄은 허리를 구부려, 리온의 머리를 꾸깃 어루만졌다. 「아마 괜찮을거예요. 저까짓 것으로 녹초가 되는 것 같은 무톤이 아니라고. 다음에 라피와 함께 저 녀석의 저녁밥 가져와 줘」 「아우! 가져 간다!」 켄은 재빠르게 일어서, 기분 빠른 걸음에 걷기 시작했다. 리온에 저렇게는 말했지만, 켄도 또 하나의 물건(흉계)의 불안을 안고 있었다. 마을의 일각에 있는, 무톤의 집에 도착한 켄은 가볍게 문을 노크 한다. 그러나 안으로부터 반응이 돌아오지 않는다. -혹시 모의전에서 리온에 후려쳐졌던 것이 듣고 있는지? 『무톤의 녀석, 왜 그러는 것일 것이다?』 무톤의 일을 마음에 드는 아스모데우스의 걱정스러운 소리가 머릿속에 영향을 준다. 시험삼아 문손잡이를 궁리해, 눌러 본다. 문이 시원스럽게, 얇게 연다. 타인의 집에 멋대로 마구 들어가 앉는 것은 주눅이 들지만, 그 이상으로 무톤의 일을 걱정스러운 켄은 천천히 문을 밀어 연다. 무톤의 집안으로부터 마석을 화처로 한 램프의 빛이 은은하게 가려 켄의 그림자를 길게 늘렸다. 「…」 무톤의 등이 보였다. 셔츠를 입은 그녀는 침대 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켄을 눈치채는 기색도 없고 유리문의 저 편에 떠오르는,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있다. 「어이, 무톤」 「와아앗!? 스, 스승!? 왜 그러는 것입니까!?」 무톤은 당황한 모습으로 되돌아 보고 온다. 일순간 평소의 무톤이 돌아온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켄을 인식한 무톤은 곧바로, 표정을 얼어붙게 했다. 「그쪽 가도 좋은가?」 「에, 아, 네」 여기 며칠 사이와 완전히 같은 반응. 밝게 솔직한 무톤은 어디에 가 버렸는가. 지금은 마치 딴사람과 같이 얌전하고, 어딘가 여위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몸 괜찮은가? 어딘가 상할까?」 노력해 냉정하게, 가능한 한 부드럽게 묻는다. 「에?」 「아니, 조금 전의 리온의 것」 「아아, 저것입니까. 저것 정도는 문제 없어요. 최근 조금 피로를 느껴 쉬고 있었을 뿐이기 때문에…걱정 감사합니다」 힘껏의 웃는 얼굴과 같이 보였다. 「그런가. 뭐, 매일 연습하고 있는 것」 「언제까지나 “공격이 맞지 않는 성기사”는 곤란하니까요」 「그렇지만 너무 뿌리 너무 채우지 말아요. 소중한 때에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제일 곤란할거니까. 너의 일은 상당히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 받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거기서 회화는 중단되어 버렸다. 뭔가 화제를, 이라고 생각하는 켄이었지만 능숙하게 떠오르지 않고. 무톤과의 사이에, 안보이는 벽과 같은 것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 어쩔 수 없다. 「저, 스승, 1개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좋습니까?」 어딘가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은 무톤의 소리에, 켄의 심장은 싫은 고동을 발한다. 「오우, 무엇이다. 뭐든지 응해 주겠어?」 그러나 그는 평생을 가장해, 언제나 대로의 상태로 대답. 「감사합니다. 그럼…」 무톤은 1 호흡 둬, 그리고, 「샤토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샤토가? 이전 미궁에서 만난, 마술 일가의 일이구나?」 「에에. 스승은 그들과 만나 어떻게 생각되었습니까?」 「어떻게는…」 「대답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무톤의 진지한 푸른 눈동자가 켄을 붙잡아 떼어 놓지 않는다. 「대변이, 다. 노예 병사는 저 녀석들이 낳은 것일 것이다? 저런 사람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하는 쓸모가 없는 마법을 만들었던 것이 샤토가라면, 나는 녀석들을 경멸한다. 마음속으로부터」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느낀 켄은 숨기지 않고, 본심을 말했다. 「그렇습니까…그렇네요….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의 여러분으로부터 보면 당연하네요…」 무톤은 다시 숙여 입을 다물었다. 집안이 고요하게 가라앉는다. 지금부터 앞은, 왜 그러는 것인가? 켄은 생각하지만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저, 스승」 돌연 소리를 높인 무톤은 침대 위에서 앉은 자세를 바로잡는다. 「미안합니다, 이런 세계에 당신과 같이 훌륭한 (분)편을 좋지 않는 형태로 호출해 버려서」 그리고 켄에 향하여 깊숙히 고개를 숙인 것이었다. 「어, 어이(슬슬)! 어째서 너가 사과하는거야? 별로 너의 탓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뇨, 내가 지금 스승의 제일 근처에 있는 현지인이기 때문입니다. 대표라고 하는 것은 주제넘다고는 거듭거듭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옆에 있는 것에 현지인으로서 제대로, 스승에게 사과해 두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 나름입니다」 무톤의 진심은 모른다. 그러나, 아주 조금이지만 평소의 무톤이 돌아온 일에 켄의 가슴 속은, 램프의 불씨같이 밝아진다. 「앗…」 깨달으면 켄은 무톤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무톤, 고마워요」 「스승…」 「기분, 확실히 받았다. 확실히 이 세계는 대변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여기에 왔기 때문에 나는 너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지키고 싶다고 생각되는 가족이 생겼다. 결과론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나는 이 세계에 올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거짓말이 아니다」 「후후, 변함 없이 스승은 상냥하네요」 「아아, 그렇다. 나는 매우 상냥한 너의 스승이다. 그러니까 힘내, 낫?」 「완전히, 당신이라고 하는 (분)편은…」 불과이지만 무톤이 미소를 띄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자, 차라도 끓이네요!」 오랜만에 씩씩한 모습을 보인 무톤은, 꼼질꼼질 침대에서 일어나기 빠지려고 한다. 「좋다고. 피곤하고 있을 것이다?」 켄은 의자에서 일어서, 무톤의 어깨를 살그머니 누른다. 「아니오, 차정도 내게 해 주세요. 모처럼 스승이 병문안 하러 와 주셔, 이상한 이야기에도 교제해 주셨기 때문에!」 그런데도 무톤은 다시 일어서려고 한다.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다고. 지금은 쉬어,?」 「아니오 말해라! 신경을 쓰이게 할 수 있어 주세요!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당신의 제자인 것이기 때문에!」 「피곤한 것 같으니까 정말로 좋다고」 「걱정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뭐라고 해도 나는 성기사예요? 튼튼한 것이 쓸모이기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아니오, 괜찮기 때문에!」 묘하게 고집이 있는 무톤은 억지로 첫 시작 켄의 손을 밀친 순간, 「우와아!?」 「오왓!?」 자세를 바꾼 무톤이 켄에 향하여 성대하게 넘어져 왔다. 시야가 암전해, 무톤이 차례차례 겹쳐져, 등을 마루에 내던질 수 있다. 「아야…」 「미, 미안합니다! 상처는 없습니까!?」 당황해 무톤이 몸을 일으켜, 켄의 허리 위를 탄다. 셔츠의 옷자락으로부터 무톤의 나긋나긋하고 요염한 허벅지가 들여다 봐, 무심코 시선이 거기에 가 버린다. 「너, 너! 어째서 아래에 아무것도 신지 않아!?」 「엣…? 우와앗!? 잊었다아─!」 얼굴을 새빨갛게 한 무톤의 절규가, 집안에 메아리친다. 자주(잘) 보면, 마루에는 무톤이 평상복으로서 신고 있는 바지가, 소탈하게 내던져지고 있었다. 「아니, 그, 이것은! 옛부터 조금 기분이 나쁠 때는 벗어 자는 버릇이 있으면 말합니까, 그러니까!」 「좋기 때문에 빨리 바지 신어라!」 「네에!」 「무! 괜찮아…아우우─?」 갖추어져 시선을 날린 앞, 현관문에서는 의아스러운 것 같게 켄에 말타기가 되어 있는 무톤을 노려보는, 리온의 모습이 있었다. 그 다음에 들린다, 와장창 바득바득, 라고 하는 붕괴의 소리. 리온의 뒤에는 식기를 떨어뜨려, 표정을 얼어붙게 한 라피가 있었다. 「…」 「「라피, 이것은, 다르다!!」」 켄과 무톤은 사이 좋게 갖추어져 같은 대사를 외친다. 「뭐 하고 있던, 두 사람 모두? 그 바지, 무엇?」 경직되는 라피 대신에 리온이 소탈하게 내던질 수 있었던 바지를 가리키면서, 날카롭게 지적한다. 「오해야, 리온짱! 이봐요, 아래는 신고 있기 때문에!」 「바보! 중지해라!」 켄의 말도 듣지 않고 무톤은 셔츠의 옷자락을 걷어올려, 제대로 신고 있는 것을 보인다. 더욱 더 날카로워지는 리온의 시선. 「뭐, 뭐, 무씨의 기분도 모르지 않습니다. 켄씨, 근사하니까…」 어딘가 단념한 것처럼 라피가 중얼거린다. 「라피, 오해다! 다르다!」 「그, 그렇습니다, 스승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이것은 사고, 그렇게 사고! 멈추라고 말하는 스승을 내가 억지로!」 「바, 바보! 불필요한 일 말하지 마!」 「그러나, 스승, 이것은 나의!」 「좋기 때문에 입다물어라! 더욱 더 수렁이 된다!」 「리짱, 갈까?」 「아우」 깨끗이 라피와 리온은 뒤꿈치를 돌려주어, 「다른거야, 라피! 이것은!」 무톤이 비통한 절규를 올렸다. 「기다렷!」 마치 미궁 탐색시와 같은 켄의 소리에, 무톤을 시작해, 모두가 한결같게 진지한 표정에 잘라 돌아간다. -뭔가가, 온다! 유리창을 깨어 단단한 뭔가가 처넣어졌다. 「와왓!?」 순간에 켄은 무톤을 안아, 구르도록(듯이) 집으로부터 뛰쳐나온다. 순간, 무톤의 집안에서 폭발음이 일어나, 눈부실 정도인 섬광에 휩싸여, 날카로운 빛이 밖에 새기 시작한다. 「켄씨, 무씨와의 이야기는 다음에 천천히 들려주어 받으니까요」 라피는 어둠 안에서 조용하게 로우가주먹의 자세를 취한다. 「아아, 그렇게 해 줘.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다」 일어난 켄도 또 임전 태세를 취한다. 켄들의 눈앞. 거기에는 마치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쉐도우를 구상 시키는, 검은 복장의 닌자와 같은 집단이, 그들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발하고 있었다. 「무톤, 너 이 녀석들을 알고 있는지?」」 켄은 겨드랑이(가장자리)로 아연하게로 한 얼굴로 닌자 집단을 응시하는 무톤에 묻는다. 「…」 그러나 무톤은 닌자 집단을 응시한 채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39/128 ─ 미궁 도시로부터의 사자 -온닷! 살기를 느낀 켄은 그 자리로부터 날아 물러났다. 닌자의 건조가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하늘을 자른다. 「오랏!」 「!?」 켄의 주먹은 닌자의 배를 구타해 시원스럽게 휙 날린다. 하지만, 이번은 소리도 없고 좌우에 나타난 닌자가 쇠사슬을 발사해 켄의 양팔을 구속. 「이런 것!」 그러나 켄이 팔 마다 쇠사슬을 마음껏 당기면, 반대로 닌자는 끌어 들일 수 있어 지면에 내던질 수 있었다. 「네엣!」 라피의 선명한 차는 것기술도 닌자를 죄다 베어 넘겨, 「아우앗!」 리온의 쇼트 소드에 의한 날카로운 참격은, 적의 검은 복장을 찢어, 넘어뜨린다. 「형님! 꼬마들은 맡겨 주세요! 너희들 밀집 체형이다!」 「「「웃스!」」」 마르고를 필두로 하는 불한당들은, 마을에서 보호하고 있는 고아들을 둘러싸, 밖에 각각의 무기를 지어, 지킨다. -이것으로 염려 없게 싸울 수 있다! 「정리해 날아가 버려라! 비상침포(니들 미사일)!」 바늘의 미사일은 차례차례로 나타나서는, 닌자를 붙잡아, 폭발해, 휙 날린다. 하지만 닌자는 비명은 어리석음, 소리 한 개도 발하지 않고, 신체로부터 증기를 올리면서 일어서, 다시 덤벼 들어 왔다. -맞아도 향해 온다. 거기만은 그리모워르의 쉐도우를 꼭 닮다. 유일한 유사점. 그러나, 실력은 지고의 블랙 클래스에는 도저히 미치지 않았다. 검은 복장의 집단은 켄 인솔한다”흑황(블랙 킹) 일파”에 이루는 대로, 이루어지는 대로 유린된다. 그런 가운데, 켄의 옆을 요염한 빛을 발하는 마력 유래의 실이 지났다. 「꺗!?」 실에 얽어매진 무톤은, 닌자 집단의 곳까지 끌어 들일 수 있어 구속된다. 「무톤!」 「켄씨, 무씨를!」 「켄, 간다!」 라피와 리온에 지지되어 켄은 무톤에 향해 난다. 하지만, 전방을 닌자 집단이 막았다. 「치우고!」 켄은 금속과 같이 단단한 닌자의 몸을 때려 날려, 길을 연다. 그러나 차례차례로 솟아 올라 나오는 닌자의 탓으로 좀처럼 앞에 진행하지 않는다. 「안심을 스승! 와라, 엘! 달 쟌!」 닌자에게 구속된 무톤이 절규를 올린다. 순간, 그녀의 머리 위에게 DR에 뒤잇는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2만의 보검 「엘」 (와)과 「달 쟌」 하지만 전이 해 왔다. 보검은 마치 자신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것같이 비상 해, 무톤을 묶는 마력의 실을 찢는다. 동시에 그녀를 구속하고 있던 닌자는 대체로 거부되었다. 그리고 2만의 보검은, 달라붙도록(듯이) 무톤의 손에 들어갔다. 「성 갑옷 장착!」 무톤의 짧은 기원이 그녀를 성기사 늘어뜨려 째응 푸르고 훌륭하고 중후한 갑옷을 몸에 걸치게 한다. 장엄해, 압도적인, 성기사로서의 기백이 주위의 공기를 석권 한다. 그러나 닌자 집단은 우려를 이루는 일 없이, 과감하게도 성기사가 된 무톤에 날카로운 사조를 떨어뜨린다. 「쿳!?」 복수로 강요한 닌자의 사조를 무톤은 2만의 보검으로 아슬아슬한 받아 들였다. 「오라앗!」 켄은 검은 바람과 같이 대지를 질주 한다. 눈에도 멈추지 않는 속도로 주먹이나 차는 것을 발해, 무톤에 모이고 있던 닌자를 모두 냅다 밀쳤다. 「살아났습니다 스승! 감사합니다!」 「좋다는 것. 가겠어, 애제자!」 「네, 스승!」 켄과 무톤은 표리 관계에 지어, 사방위를 차지하는 닌자 집단을 쏘아본다. 「?」 피부를 어루만지는 공기가 순간에 날카로움을 늘렸다. 순간에 켄은 팔에 예리하게 해진 도검과 같은 얼음을 휘감게 하는, 스키르웨폰:랭철수도를 발동시켜, 겨드랑이에 옆으로 쳐쓰러뜨린다. 어둠 안에서 도신이 붉게 빛나는 “고무”라고 충돌, 얼음의 칼날이 증기를 올려 조금 용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힘은 대항 상태. 켄과 습격자는 미리 짜놓은 것처럼 서로 칼날을 당겨 거리를 둔다. 「너, 누구야?」 켄의 눈앞에 있던 것은 밤 털색의 머리카락을 짧게 가지런히 잘랐다를 날카로운 눈초리의 여전사에게 묻는다. 「…」 그러나 여전사는 날카로운 살기를 발한 채로 한 마디도 발표하지 않는다. 나긋나긋해 긴장된 몸에, 닌자와 같은 의상이 느껴지는 보라색의 경장갑옷을 장착한 여전사. 마치 “여닌자(쿠노이치)”를 방불케 시키는 그녀는 역수에 가진 고무와 같은 무기를 손에, 켄에 재접근을 꾀해, 어둠에 붉은 궤적을 새긴다. 하지만, 이미 단념하고 있던 켄은, 고무의 참격을 얼음의 칼날로 시원스럽게 연주했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여닌자(쿠노이치)은 재빠르게 2격째를 내지르고 있었다. 약간 늦어, 켄은 받아, 막는다. -하지 마, 이 녀석! 숙련자다! 그렇게 판단한 켄은 기분을 더욱 긴축시켜, 여닌자(쿠노이치)에 직면한다. 붉게 빛나는 고무와 얼어붙는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의 겨루기가 끝없이 반복해진다. 확실히 여닌자(쿠노이치)의 참격은 재빠르게, 다른 닌자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궤도의 버릇은 점차 끈 풀려 얼음의 칼날은 미래 예측과 같이 고무의 칼날을 받아 들인다. 「거기다!」 「!?」 얼음의 칼날을 여닌자(쿠노이치)에 일섬[一閃] 시켰다. 하지만, 얕다. 가슴의 갑옷에 깊은 상처가 새겨지고 붕괴되었지만, 그 아래에 있던 “주인”이 새겨진 가슴팍은 상처가 없었다. 「노예 병사인가. 누구의 곱자[差し金]야?」 거리를 둔 여닌자(쿠노이치)에 묻는다. 그러나 여닌자(쿠노이치)은 대답하는 일 없이 날았다. 밤하늘에 떠오르는 위성의 빛을 배경으로, 높게 비상 한 여닌자(쿠노이치)은, 허리둘레로부터 몇 개의 고무를 손가락의 사이에 가리켜, 정리해 발했다. 켄은 얼음의 칼날을 자세 요격 태세를 취한다. 그러나 고무는 켄의 옆을 날카롭고 과마셔. 「낫!?」 다음의 순간, 신체가 돌과 같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켄의 그림자에 떨어뜨려진 고무의 칼날이 새빨간 마력 유래의 빛을 발하고 있다. 『그림자꿰기!? 이 녀석 정말 닌자가 아닌가!』 -놀라고 있는 동안이 있으면 어떻게든 해라, 아스모! 『오, 오우!』 별회전의 반지가 요염한 빛을 발해, 그림자에 꽂힌 고무로부터 마력을 빨아내기 시작한다. 신체의 경직이 당겨 가지만, 목전에는 이미 고무를 짓는 여자의 모습이. 일격을 받을 생각으로 켄은 준비한다. 그러나 고무가 켄을 찢는 일은 없었다. 켄의 목전에서는 창발이 밤바람에 흔들리고 나부껴, 훌륭한 2만의 보검은 여전사의 새빨간 고무를 받아 들이고 있다. 「호우, 이 타이밍으로 비집고 들어가 온다고는. 그 판단력과 민첩함, 한 때의 비가 아닙니다?」 여닌자(쿠노이치)은 지금에 와서 처음, 추위가 심함으로 한 소리를 발했다. 「개 아!」 무톤은 여닌자(쿠노이치)에 대답하지 않고, 마음껏 보검을 밀어넣었다. 여닌자(쿠노이치)의 몸의 자세가 크게 요동한다. 하지만 발끝으로 몇차례 지면을 얕게 날아, 몸의 자세를 정돈한 여닌자(쿠노이치)은, 뒤에 호를 그려,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착지했다. 「기백도 힘도 십분(충분히). 다만 “미궁 도시외”로 놀고 있던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여닌자(쿠노이치)은 마치 안 사이같이 무톤을 평가한다. 「…」 그러나 무톤은 그런데도 입다문 채로 보검을 다시 지었다. 「이 녀석들 너의 아는 사람인가?」 그림자꿰기의 마법으로부터 해방 된 켄은 무톤에 줄서, 묻는다. 「…」 무톤은 표정을 굳어지게 한 채로 일절 자세를 풀지 않는다. 「무톤?」 「삼가해라! 비록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여도 옥체에 거리낌 없고 소리 벼랑 한다 따위 언어 도단!」 그 때, 돌연 여전사가 분노를 느끼게 하는 소리를 높였다. 「그 분을 어떤 분이라고 안다! 송구스럽지도 1972대 샤토가 당주 다르마이약크=샤토가 삼녀, 무톤=샤토님으로 계시겠어!」 「샤토 집이라고!?」 여전사는 드높이 말을 들어, 켄의 가슴 속에 충격이 달린다. 「사실인 것인가!?」 그러나 무톤은 켄에 응하는 일 없이, 한 걸음 앞에 내디뎠다. 「입다물어, 메이! 그 이름은 바로 그옛날에 버렸다! 나는 성기사의 무톤! 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전의 제일 제자로, 흔히 있던 모험자의 한사람이다!」 하지만, 무톤의 절규를 받아도, 여닌자(쿠노이치):메이는 일절 동요한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아가씨, 비유해 당신이 그렇게 생각되려고 옥체에 흐르는 샤토가의 피와 운명에는 저항할 수 없습니다」 「입다물어라!」 「샤토가의 혈족으로서 이윽고는 우리들이 “미궁 도시”를, 아니오, 이 세계를 통괄하지만 규정!」 「입다물어랏!」 「당신의 밖에서의 모험담은 이것에서 결말. 자, 당주 모양이, 다르마이약크님이 기다리십니다. 부디 원만하게 귀환을!」 「입다물어라아아아!」 「어이, 기다려!?」 켄의 정지도 받아들이지 않고, 무톤은, 메이에 베기 시작한다. 기세 맡김의 보검은 성대하게 헛손질, 그 틈에 메이는 무톤의 품에 기어들었다. 「몸놀림, 기세는 좋다. 그러나 맞지 않으면 의미는 없다!」 「우왓!?」 메이의 장저(손바닥)이 무톤의 배를 쳐, 연주하도록(듯이) 휙 날린다. 순간에 난 켄은 무톤을 부축한다. 뒤꿈치가 지면에 깊고, 긴 도랑을 새겨, 간신히 제동할 수가 있었다. 「괜찮은가?」 「우, 쿳…네, 네. 감사합니다」 무톤은 켄에 되돌아 보는 일 없이, 살그머니 그로부터 멀어졌다. 「아무래도 얌전하게는 귀환 바랄 수 없는 것 같네요」 메이가 손가락을 울린다. 그러자 그녀의 겨드랑이에 검은 복장의 닌자가 나타났다. 닌자의 팔 안에서는, 마을의 아이의 한사람이 고개 숙여, 목덜미에는 건조의 날카로운 칼날을 꽉 눌려지고 있다. 「메이! 너!」 「아가씨, 부디 귀환의 결단을. 아니면 이 아이의 생명을 받습니다」 「쿳…」 무톤은 이를 갊 해, 메이를 노려본다. 그런 그녀의 옆에서,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하기 위하여 타이밍을 묻는다. 그런 켄의 손을, 무톤이 살그머니 취했다. 「…?」 「이제(벌써), 좋아요 스승. 더 이상, 여러분에게 폐를 내기등선」 무톤은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알았어, 돌아간다! 그것으로 좋을 것이다, 메이!」 무톤의 손으로부터 보검 「엘」 (와)과 「달 쟌」 하지만 소실해, 방금전까지 발해지고 있던 기백이 소실한다. 그녀는 메이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그 등에 켄은 싫은 예감을 느꼈다. 「무톤!」 무심코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 그러자 그녀는 되돌아 봐, 「스승, 이것까지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일은 결코 잊지 않습니다. 라피나 리온짱, 마르고씨 일행에게 아무쪼록 전해 주세요」 「너, 주선은…」 「부디 건강해…안녕」 머리를 올린 무톤은 다시 걷기 시작한다. 「그 아이를, 라스를을 떼어 놓아」 무톤의 요청에, 메이는 부하의 닌자에게 눈짓을 한다. 닌자는 정신을 잃고 있던 아이를 살그머니 지면에 내렸다. 「무례 사과합니다, 아가씨」 「좋아, 그러한 것. 거기에 사과하는 것은 라스(분)편에겠지?」 「핫,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죄송합니다」 「뭐, 좋아…에서도 어째서 이제 와서 나 따위를? 어머님은 나를 의절했을 것이겠지?」 「오 패스가와의 혼담이 결정되었다는 일입니다. 다만 조건으로서 신랑의 원님이 아무래도 아가씨가 아니면 라고 말씀하셔져서」 「아아, 그런 일…하아…」 「아가씨」 「알고 있다.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역할인 것이지요?」 「이해하셔 황송입니다」 「네네…빨리 데려 가, 이제(벌써)」 「무톤!」 켄은 다시 그녀의 이름을 외쳤다. 여기서 소리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한 결과였다. 그러나 무톤은 쓴 웃음을 띄워, 가벼운 인사를 한 것 뿐으로, 그것 뿐 켄에 되돌아 보는 일은 없었다. 무톤은 여전사:메이에 따라가게 되어 숲속으로 사라져 간다. 습격자인 닌자도 차례차례로 그 자리를 뒤로 해, 마을에는 밤의 고요함이 돌아오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0/128 ─ 여행의 결의 「잘 먹겠습니다」 「네, 그러세요!」 라피가 만들어 준 아침 식사에 모두가 감사를 바쳤다. 아이들도, 리온도 완전히 이 풍습에 익숙한 것 같아, 매우 당연한 듯이 그렇게로부터 식사에 있어 붙는다. 온화해, 평상시와 변함없는 것처럼 생각되는 아침 식사의 풍경. 그러나 탁자 위에는 아무도 먹지 않고, 김을 올리는 아침 식사가 1개. 「라피, 또 1개 많아?」 「앗…미안합니다. 리짱, 먹어?」 「응─…」 언제나는 배삭감으로, 곧바로 달려드는 리온도 기분이 없는 대답을 돌려줄 뿐. 「좋아, 암식」 「나 먹는다」 리온은 바로 옆이 빈 무톤의 자리로부터 아침 식사의 플레이트를 끌어 들여 먹기 시작했다. 평상시와 변함없는 온화한 아침 식사의 풍경. 그러나 켄은 가슴의 어디엔가 뻐끔 구멍이 빈 것 같은 감각을 얻는다. 간략하게 아침 식사를 끝내, 얼굴을 씻으려고 자리를 서면, 『스승! 아침 연습, 부탁합니다!』 그런 무톤의 건강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앞은 텅 비어 누구의 모습도 없다. 외로움이 오고 가, 그 무톤이라고 하는 소녀가 자신에 있어서도, 가족에 있어서도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던 것이라면 재차 깨달았다. - 어째서 갑자기 돌아간 것이야, 저 녀석. 아직도 켄의 뇌리에는 떠날 때에 무톤이 띄운, 우려함으로 가득 찬 웃는 얼굴이 인상 깊게 남아 있었다. -어쩌면 돌아간 것은 저 녀석의 본의가 아닌 것은…? 어젯밤의 회화의 내용으로부터, 무톤은 스스로의 의사로【샤토가】를 탈영 한 것은 안다. 그렇다면 왜, 그녀는 굳이 샤토 집에 돌아온다고 하는 선택을 했을 것인가? 그 장면이라면 켄의【절대 불가시】의 힘만 사용하면,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굳이, 켄을 억제해, 돌아간다고 하는 선택을 했다. 그녀가 켄의 힘을 믿지 않을 리가 없다. -뭔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켄은 한번 더 무톤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만나, 본심을 알아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대답이 돌아가 오려고, 그녀에게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거기에서 앞의 일은 켄 자신도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움직여야 할 때. 그렇게 결의해, 켄은 조속히 뒤꿈치를 찼다. 마을의 북측으로 설치한 단층집상의 통나무 오두막집. 거기는 길드에서 얻은 보수를 생산하는 사무소 건, 식료나 자료의 비축고가 되어 있는 건물이었다. 문을 열어, 곧바로 책장에 달려든다. 간신히 분류할 수 있던【이 세계의 문맹퇴치】스킬을 사용해, 배표지[背表紙]를 시선으로 훑어, 목적의 것을 찾는다. 길드의 역사, 샤토 집에 관한 자료, 모든 서적이나 서류를 책상 위에 쌓아, 뭔가 정보는 없을까 시선을 문자 위에 달리게 한다. 그리고 안 것은 이하의 일이었다. 【샤토가】 1000년 이상이나 계속되는, 마술의 명가에서, 세력으로서는 이 세계의 반을 거두는 만큼. 미궁을 공략하는 것으로 금전을 얻는 “미궁 경제”의 선구자이기 (위해)때문에, 500년 정도 전부터 길드의 대표표를 맡고 있다. 탑장의 서열 6위 미궁 아몬의 내부를 개축한, “미궁 도시”를 거점으로 해, 정상에 존재하는 DR아이템 「연옥쌍검」 의 마력에 의해 관리 운영되고 있다. 대대로 여계[女系]로, 현재의 당주는 1972대 다르마이약크=샤토. -무톤을 마중 나온 메이라는 녀석도, “미궁 도시”라고 말했던가. 아마, 무톤은 거기에 있을 것. 그러나 아직도, 이 세계의 전모를 이해 다 할 수 있지 않은 켄은, 샤토가의 존재하는 “미궁 도시”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잘 몰랐다. 「형님, 이런 곳에서 무엇 어려운 얼굴 하고 있습니까?」 마르고의 소리가 소문얼굴을 올린다. 어느새인가 애꾸눈의 남자로 켄에 최초로 공순[恭順] 한 마르고, 그리고 리온과 라피가 있었다. 「혹시 이런 것을 찾기는 마르지 않은가?」 마르고가 내민 양피지의 두루마리를 받아, 연다. 섬세한 산의 밭두둑이나, 호수의 수심마저도 표시해진 상세한 지도였다. 그 상세한 지도 위에는 거리나 마을의 소재지가 그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한층 더 크게 그려져 있는 탑과 같은 건물. 「이것이 샤토가가 귀두 가지런히 하고 자빠지는 “미궁 도시”입니다」 켄의 주목을 뽐내, 가장 먼저 마르고는 탑의 그림을 지시한다. 「마르고, 이것은?」 「우리들이 몇년이나 걸려 이 근처 일대를 철저히 뒤짐으로 해 조사해 만들기나 했다. 여기 최근에 할 수 있던 마을은, 이 형님의 마을 정도이기 때문에 신뢰는 둘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째서 이것을 나에게…?」 「아니, 실은 조금 전 누나에게 부탁받아서요. 응으로 건네주려고 생각하면 형님이 여기에 들어간 것을 발견한 것으로 하고, 네」 자연히(과) 시선은 눈동자에 강할 결의를 나타낸 라피에 옮긴다. 그녀는 작고, 그러나 강력하게 수긍한다. 「켄씨, 나 한번 더 무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 제대로, 어째서 없게 되어 버렸는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나도! 무와 이야기, 하고 싶다! 외롭다!」 라피도 리온도 아무래도 켄으로 같은 생각이었다고 깨달아, 안도한다. 켄은 일어서, 그리고 두 명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아아, 그렇다. 그렇게 하자」 「네! 거기에 이전, 무씨의 집에서 켄 씨가 무엇을 하고 계셨을지도 (듣)묻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긋, 저, 저것은, 그러니까 사고래! 나는 다만…」 「그렇다면 더욱 더 켄씨와 무씨와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런데, 리짱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아우! 켄과 무로부터 이야기 듣는다」 「너희들 말야…」 『나도 제대로 설명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군 형제. 히힛』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주어, -너, 실은 이 상황 즐기고 있을 것이다? 『좋지 않은가, 수라장. 아가씨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님은 무톤파이니까. 너와 무톤이 그러한 관계에, 나님이라도 즐길 수 있고 일석이조!』 아직도 무톤과의 일을 단념하지 않은 아스모데우스에, 켄은 내심으로 쓴 웃음을 띄운다. 「그러면 조속히 출발로 합니까」 「아니, 형님 그것이, 1개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일은 서두른다와 켄은 목소리를 올리지만, 거기에 마르고가 찬물을 끼얹다. 「문제?」 「네. 미궁 도시에 가는 것은 이 지도를 사용하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저기에 들어가려면, 샤토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 허가 자체는, 형님 “블랙 클래스”이기 때문에, 미궁 공략이라든지, 길드 방문, 같은걸로 하면 간단하게 내립니다만」 「과연…」 목적은 어디까지나 샤토 집에 돌아간 무톤과 다시 만나는 것이. 만약 허가를 얻어내면, 길드의 후원의 샤토 집에 존재를 기분라고, 움직임이 취해 두 편한. 그러니까 “블랙 클래스”의 위광은 안이하게 사용해야 할 것은 아니다. -라면, 어떻게 하면? 「아우! 좋은 방법, 있다!」 그 때 리온이 소리를 높여, 지도의 뛰어난 산을 지시한다. 「여기에 대부분의 사람의 지혜등 없는, 아몬 미궁의 지동 있다! 거기로부터 간다!」 「그러고 보면, 미궁 도시의 지하수맥은, 몇 가지인가의 지동과 연결되고 있다는 이야기나 했군요…여기를 사용해 고요하게, 미궁 도시에 잠입하는…과연은 리온이다」 「아우! 에헤헤」 마르고에 칭찬되어져 리온은 기쁜듯이 아이 같은 웃는 얼굴을 띄웠다. 「이번에는 나도 동행시켜 받습니다, 형님. 실은 나, 미궁 도시의 출신이랍니다. 길안내는 맡겨 주세요」 「알았다. 의지하고 있겠어, 마르고」 「네!」 켄과 마르고는 단단한 악수를 주고 받는다. -기다리고 있어라, 무톤. 반드시 만나러 갈거니까. ●●● 그리고 며칠 후. 「그러면 잠시의 사이, 아이들의 일 부탁했어」 「네! 맡겨 주세요!」 켄의 말에 마치 소년과 같이 보이는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의 한사람, 제스가 건강 좋게 대답. 어린 겉모습이면서 마르고 일가에서는 부리더격으로서 평상시부터 마르고의 보좌를 맡고 있다. 「만약 메뉴가 곤란하면 정산소의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두루마리를 봐 주세요. 몇 가지인가 레시피를 써 두었으니까」 라피에 가슴을 치고 「살아납니다, 누나!」 (와)과 제스는 돌려준다. 그는 요리 솜씨전도 뛰어나는 것 같고, 빈번하게 라피의 취사를 돕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 정도까지 마을을 부재중으로 하는 동안, 아이들의 일을 맡길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그가 있기 때문이야말로 켄은 염려 없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열 6위 미궁 아몬을 개조해 만들어진 미궁 도시. 거기에는 이 세계의 3분의 1을 지배하는 “샤토가”의 거성이 있다. 그리고 샤토가의 삼녀였던 무톤은, 아마 거기에 돌아오고 있을 것. -미궁 도시에 가 한번 더 무톤과 이야기를 한다. 그 위에서 돌아와 주도록(듯이) 설득한다. 켄은 이번 미궁 도시에의 여행의 의도를 재확인한다. 그런 켄의 바지의 옷자락을, 고아의 소년이 집어 당겼다. 「켄 오빠, 나의 탓으로 무 누나는…」 요전날, 샤토가로부터의 사자【노예 병사:메이】에 잡히고 있던 그는, 아무래도 자신의 탓으로 무톤이 어딘가에 가 버린 것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지금에에서도 울 듯한 그에게 웅크린 켄은, 큰 손으로 머리카락을 꾸깃 어루만져, 에 확확 웃는 얼굴을 띄워 보인다. 「라스, 너의 탓이 아니야. 신경쓰지마」 「그렇지만…」 「그렇다면 저 녀석이 돌아오면 들어 보는거야. 그 때의 너의 탓으로 무톤의 녀석이 돌아간다 라고 결정했는지를 말야」 「…응」 「절대로 저 녀석을 동반하고 돌아오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더 너와 이야기해 시켜 주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무톤을 데리고 돌아갈 때까지 제스나 마르고 일가가 말하는 것 들어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야? 좋구나?」 켄이 상냥하고, 그리고 강력하고 그렇게 말하면, 라스 소년의 침전한 눈동자에 빛이 돌아왔다. 「응, 알았다! 켄 오빠, 반드시 무 누나를 데려 돌아와!」 「오우, 맡기는거야!」 라스 소년에게 약속을 해 일어서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라피, 리온, 그리고 마르고가 결의로 가득 찬 얼굴로, 수긍을 돌려주어 온다. 「가겠어!」 「네!」 「아우!」 「네!」 켄이 걸음이고, 동료들이 계속된다. 숲을 열어 만든 마을을 나올 때까지, 켄의 등에는 마르고 일가와 아이들의 성원이 계속 영향을 주는 것 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1/128 ─ 리빙 뎁트 마르고와 마르고 일가가 작성한 지도에 의하면, 미궁 도시는 켄의 마을의 북방에 있었다. 탑의 형태를 한 거기는 길드 평의 위원회의 의사당이나, 호상의 본거지 따위가 있어, 말하자면 이 세계의 경제를 돌리는 큰 톱니바퀴의 1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곳이라고 한다. 그러한 곳이기 때문에 당연, 신속히, 그리고 안전하게 사람의 왕래를 할 수 있도록, 웅대한 산맥을 배경으로 해, 부채꼴[扇狀]에 정비된 가도가 뻗어 있었다. “미궁 도시”에 간다. 그 일 자체는 용이. 도보이면 일주일간, 하야마를 파견하면 3일 정도, 정비된 가도를 쉼없이 달리면 좋은 것뿐. 하지만 켄들은 그런 정공법을 사용할 수는 없었다. 미궁 도시에 입장하려면 미궁 도시측, 엄밀하게는 샤토가의 허가가 필요하다. 사상 6번의 블랙 클래스에서, 흑황(블랙 킹)의 이명[二つ名]을 가지는 켄이, 정면에서 신청하면 허가 자체는 시원스럽게 나온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샤토가에, 켄이 미궁 도시에 들어간 것을 알리는 것에도 된다. -나의 입장이 알려지면, 녀석들은 반드시 경계해, 마크 해 올 것. 그렇게 되어버리면 샤토가의 따님인 무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리석음, 한번 보는 것조차 용이한 것은 없어져 버린다. 그러니까 켄들은 미궁 도시에 향해 성장하는 가도를 빗나가, 다시 숲에 들어가, 산을 올라, 몬스터를 발로 차서 흩뜨리면서, 짐승도를 진행한다. 그리고 마을을 여행을 떠나고 나서 이틀 후, 켄들은 산의 영역에 고요하게 어둠을 나타내는, 아몬 미궁의 지동의 입구에 간신히 도착하고 있었다. 확실히 도정은 험하다. 그러나 평상시부터 서열 미궁에 기어들거나 몬스터를 상대하고 있는, 전투직에 있어서는 그다지 고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 곳에도 불구하고, 동굴의 입구 부근에는 사람 한 명 없다. -뭔가 있구나, 이것은. 「여기! 간다!」 그런 켄의 경계심도 무슨 그. 안내역의 리온은 선행해 동굴에 뛰어들어 간다. 켄들도 또, 리온에 계속되어, 미궁의 어둠에 발을 디딘다. 고요하게 휩싸여진 암담인 동굴로 나아간다. 이미 밖의 빛은 배후로부터 쑤시지 않았다. 이상한 고요함과 침전한 공기. 「!? 입을 막고!」 싫은 예감이 한 켄이 외쳐, 라피와 마르고는 순간에 팔로 코와 입을 가렸다. 동굴의 안쪽으로부터 흔들흔들 연기와 같은 안개가 감돌아 온다. 달콤하고, 착 달라붙는 것 같은 불쾌한 냄새. -독무인가. 자주(잘) 보면, 발밑의 어둠안에, 백골화 한 몸이나, 장비품의 잔해가 그 근방 중에 눕고 있다. 『인, 독무의 탓으로 이 지동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갔군. 이 상황은 너무 좋지 않다. 독무는 팔로 입과 코를 억제하면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태로 적과 해후하는 것은, 한쪽 팔을 비틀어 떼진 상태로 싸우는 것과 같음. 「아우? 모두 늦어? 어째서?」 그런 독무 안에서, 리온은 태연하게 고개를 갸웃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리온에게는 독에의 내성이 있는 것 같다. 원래 여기에 독이 있으면 눈치채지 않기 때문에, 이 길을 선택했다고도 생각된다. -라면, 이【상황】에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를 걸까? 【상황】에의 서치는,【개체】에의 서치 이상으로, 신체에의 부담이 크다. 그러면 되돌려 다른 길을 찾아야 할 것인가? 진행되어야 할 것인가 아닌가 망설이는 켄의 어깨를, 라피가 츤츤 찌른다. 「…?!?」 켄의 눈앞에서 라피는 코와 입을 가리고 있던 팔을 높게 내걸었다. 「레지스탕스 포이즌!」 독무를 들이 마시면서, 라피의 소리가 동굴에 소리 높이 울려 퍼졌다. 순간, 그녀로부터 보라색의 빛이, 알이 되어 켄과 마르고, 그리고 그녀 자신에게 쏟아진다. 「콜록, 쿨럭…이, 이제(벌써) 팔 제외해 괜찮아요. 독내성을 부여했으니까. 콜록…」 조금 숨막혀 하면서 라피가 말하는 대로 팔을 제외한다. 눈에는 독의 안개가 보인다. 그러나 꽃은 불쾌한 냄새를 일절 느끼지 않고, 재를 채우는 공기는 밖의 그것과 변함없이, 상쾌한 것으로 변해있었다. 「이건 굉장하다! 과연 누나입니다!」 마르고는 흥분 기색으로 그렇게 말해, 「에헤헤. 이것이 레벨 69의 회복사의 힘이에요, 마르고씨! 있었닷!」 가슴을 치고 자랑하는 라피의 이마를 켄은 가볍게 핑거펀치로 연주했다. 「가, 갑자기 뭐 합니까! 여자아이에게 폭력은 좋지 않아요?」 「바보, 우쭐해지지마. 독, 조금 들이마셨을 것이다? 괜찮은 것인가?」 「에? 아아, 뭐, 조금이기 때문에…콜록」 「이봐요, 말하지 않는 없다. 빨리 마셔라」 켄은 라피에 소병에 채운 액상의 해독제를 잡게 했다. 라피는 말해지는 대로 다 마신다. 조금 새파래지고 있던 뺨이 주홍색을 되찾았다. 「후우─, 침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이런 장면이 있으면 빨리 해독제 먹어? 좋구나?」 「알았습니다, 미안해요」 「알아 준다면 그것으로 좋아. 라피에 그…뭔가 만나면 곤란하다」 「앗…그, 그렇네요. 그렇네요! 에헤헤…」 「네네, 달콤달콤도 그 근처로 해라고 주세요 형님에게 누나?」 빙그레 웃는 얼굴을 띄운 마르고는, 빨간 얼굴 하는 켄과 라피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앞, 서두르겠어」 「네!」 독무의 문제를 극복한 켄들은 더욱, 지동을 기어들어 간다. 앞에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지면에 눕는 장비의 잔해나, 풍화 해 가까스로 원형을 두고 있는 백골의 양이 늘어나 간다. 이윽고 앞의 어둠이 크게 퍼졌다. 좁은 터널을 통과한 앞은, 어디까지나 어둠이 머리 위에게 퍼지는 거대한 플로어. 그렇게 휑하니 넓은 플로어에, 질척, 라고 깊다 소리가 울린다. 1개였던 소리는 2개에, 3개에 퍼져, 이윽고 플로어 전체에 반향하기까지 퍼졌다. 「오겠어」 켄의 말에 리온은 DR아이템 「반역의 활」 에 손가락을 걸어, 라피는 로우가주먹의 자세라고 취해, 마르고는 사냥감의 전투용 도끼를 허리로부터 아래에 지어, 환순(라운드 실드)을 앞에 밀어 내 짓는다. 켄도 또 오른손의 수도에, 얼어붙는 얼음의 칼날,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부여해, 임전 태세를 취한다. 「아아우우아아아!」 어둠으로부터 뛰쳐나온 것. 그것은 썩어 내기의 시체나, 백골에 장비를 몸에 걸친, 일찍이 인간이었던 존재. 죽음 해도 상, 싸우는 것을 피할수 없게 되는, 슬픈 존재:사는 시체였다. 말도 없고, 켄들은 눈짓만으로 리빙 뎁트의 무리에 뛰어들었다. 「다단화살!」 리온은 비취에 빛나는 화살을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천장의 어둠으로 발한다. 발해진 한 개의 화살은 무수한 소화살로 양상이 바뀌어, 리빙 뎁트의 무리에 비같이 쏟아진다. 리빙 뎁트는 쏟아지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행을 계속한다. 그러나 썩어 내기의 몸은 무수한 화살에 손이나 다리를 비틀어 떼져 그 자리에 대패시켜, 움직임을 멈추었다. 「(와)과 우리―!」 마르고는 환순을 우산과 같이 내걸어, 리온의 화살로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전투용 도끼의 무거운 참격으로, 리빙 뎁트를 갑옷마다 두드려 잡는다. 그리고 화살의 빗속을 켄과 라피는, 각력과 감으로 피하면서, 섬광과 같이 돌진한다. 「야아! 네엣!」 라피의 날카로운 차는 것기술은 덤벼 드는 리빙 뎁트의 목을 날려, 하반신을 갑옷마다 끊고 있었다. 지지 않으려고 켄도 팔에 감기게 한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을, 쇼트 소드같이 턴다. 차례차례로 튀어나는 리빙 뎁트의 사지나 목. 아직도 썩어 걸쳐 얼마 되지 않은 몸의 일부에 새겨진 불길한 마방진과 같은 “표”가 눈에 띄어, 켄은 안타까운 기분이 되었다. -주인, 이 녀석들도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였는가. 리빙 뎁트를 끊을 때에 켄의 망막에, 주인이 투영 되었다. 죽을 때까지 싸움을 강요받아 죽음 해도 상 이렇게 (해) 어둠안을 방황해 걷는다. 살아 있어도 죽어 있어도, 결국 노예 병사라고 하는 최악이어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계속 빼앗기고 있는 그들. 「아아, 우우!」 사는 시체에게 아픔이나, 고통의 개념은 없다. 비록 머리를 없애든지, 상반신만으로 되든지, 그런데도 눈앞의 “적”을 먹기 (위해)때문에, 지면을 납죽 엎드리면서 계속 싸운다. 「아, 형님! 끝이 없습니다!」 마르고는 아무리 잘라 붙여도 계속 일어나는 리빙 뎁트에 고심해, 「아우! 가득, 짜증나다!」 리온도 단검으로 전환해, 리빙 뎁트에 도전하는 것도, 결과는 마르고와 거의 같음. 「네! 야앗!」 라피도 그들이 “전 노예 병사”라고 눈치챘는지, 보다 한층눈썹을 날카롭게 되어지면서, 리빙 뎁트에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라피의 주먹을 가져도, 사는 시체는 일어나 다시 향해 온다. -장기전은 위험. 그렇다면! 켄은 팔을 내걸어, 눈앞의 리빙 뎁트에 “화염 방사”의 스킬을 발한다. 분출한 불길은 일순간으로 리빙 뎁트를 감싼다. 「아아, 우우!」 -이 정도의 화염은 안 되는가. 계속하고 모양, 질주 하는 금빛의 마력, 스키르웨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에 바꾸고 발한다. 섬광이 질주 해, 휑하니 넓은 플로어를 한낮과 같이 비추면서, 그 빛과 열이 리빙 뎁트를 삼킨다. 그러자 리빙 뎁트는 일순간으로 재로 변화 증발했다. -이것은 효과가 있을까. 그러나… 파괴 섬광의 위력은 각별하다. 그러나 섬광으로 비추어져 현상의 진실이 보인 켄은 낙관시 할 수 없었다. 플로어에 무수히 빈 샛길. 거기로부터 차례차례로 리빙 뎁트가 솟아 올라 나와 있었다. 일정 방향으로 범위의 좁고, 게다가 HP를 소비하는 파괴 섬광에서는 모든 리빙 뎁트를 다 넘어뜨리기 전에, 켄 자신이 다해 버린다. -이런 때는, 역시. 효율적으로, 그리고 최적의 수단에 옮길 수 있도록 켄은 땅을 찬다. 그리고 리빙 뎁트의 품에 기어들어, 그리고 몸에 닿았다. 「서틱!」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리빙 뎁트의 모두를 읽어들였다. 모인 정보는, 분류되어 덩어리를 만들어, 수속[收束]을 순간에 완료시킨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불속성 마법 lv1 -역시, 그런 일인가! 켄은 서치를 건 리빙 뎁트를 차 날려, 뒤에 날았다. 「라피! 전원에게 열에의 내성을!」 「네! 레지스탕스 히트!」 미혹이 없는 라피의 절규가 메아리쳐, 켄이나 분전 하는 마르고와 리온에 붉은 빛의 알이 쏟아진다. 「리온, 마르고를!」 「아우!」 「우옷!?」 리온은 꼬리를 채찍과 같이 거절해, 마르고를 얽어매, 그 마다 뒤에 날았다. 자신의 배후에 라피, 리온, 마르고가 내린 것을 확인한 켄은, 조용하게 전 노예 병사인 리빙 뎁트에 가렸다. 「내세야말로는 행복에 되어 줘…태워 진 버릇, 아스모데우스!」 『네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히힛!』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주어, 받쳐 가린 반지로부터 불길하게 꾸불꾸불하는 불길이 분출했다. 화염 방사의 스킬보다 검붉고, 마치 살아있는 생물인 듯 꿈틀거리는 불길은 목전의 리빙 뎁트에 휘감긴다. 휘감긴 불길은 이상한 보라색의 연기를 올리게 하면서 다 굽는다. 불길은 차례차례로 연쇄를 해, 리빙 뎁트를 불길로 싸, 뜬 숯으로 화한다. 그것 뿐인가염은 플로어의 샛길에 뱀과 같이 비집고 들어간다. 이윽고 불타 다하여진 리빙 뎁트는 장비마다 재가 되어, 플로어에 조마조마하게 매, 사라져 가는 것이었다. 「켄씨, 이것은…?」 「리빙 뎁트의 본체는 그 녀석들의 신체를 가리고 있던 마력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마력 유래의 불길로 그것을 다 구워, 시체도 구웠다. 그런 일이다」 「그렇습니까…그 사람 들, 이번이야말로는 좋은 인생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아, 그렇다」 켄과 라피는 갖추어져 사라진 한 때의 전사들의 영혼의 명복을 빈다. 「자, 가자. 리온, 길안내 부탁한다」 「아우!」 리온은 다시 선행해 켄들은 계속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2/128 ─ 미궁 도시 「여기는, 무엇이다…?」 동굴을 빠져, 그 전에 보인 광경에 켄은 무심코 그렇게 흘렸다. 정연하게 나란히 서는 가옥의 사이를, 대세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거리의 광경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온 마을에 붙여 돌려진 폭넓은 길은, 모두 그 전에 있는 거대한 호수에 잇고 있었다. 길의 도처에는 불길의 마석을 불씨로 하는 가로등이 나란히 서 있어, 그 모두에는 샤토가를 의미하는 “성채”의 가문이 자수 된 기가 흔들거리고 있다. 마치 거미집과 같이 정체의 모르는 금속의 골격이 천장을 복있어, 그 사이는 유리처럼 비쳐 보이는 푸른 하늘이 보였다. 거리의 훌륭한 양상만이라도 압권. 그러나 여기가 “미궁의 안”이라고 켄은 생각되지 않았다. 「그 하늘은 마술로 공간을 잘라내 전이 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이 위는, 몬스터가 우글우글 있는 미궁입니다」 거리에 계속되는 절벽을 내리는 중, 마르고가 켄에 설명한다. 「몬스터가 있어도 괜찮은 것인가?」 「네. 이 서열 미궁의 최상층에는 6위 마신 아몬이 봉인된 DR아이템 “연옥쌍검”이라는사야자라고. 그것이 대대로 샤토가 당주의 증거입니다만, 그 마력으로 괴물들의 침입을 완전하게 막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게다가…뭐, 뭐, 다른 수비도 있습니다」 「무엇이다, 갑자기 그만두지 마. 신경이 쓰이지 않은가」 「아─아니, 그…다른 수비라는 것이, 그 노예 병사와 저 녀석들이 개발 한 미궁 탐색용 호문쿨루스로 하고…」 「그런가, 역시」 역시 노예 병사는 인간 취급해되어 있지 않다. 목하(눈 아래)로 보이는 거리의 영화는 모두, 그들이 상층의 몬스터로부터 결사적으로 지키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성립되고 있다. 켄은 격렬한 분노를 느낀다. 반드시 마르고는 켄이 그렇게 되는 것을 상정해 말이 막힌 것이라고 이해한다. 「정보 고마워요 마르고. 살아난다」 「헤, 헤에…」 개시된 상대의 압도적인 세력. 그 만큼 지금부터 자신이 도전하려고 하고 있는 상대가 아무리 강대한가 느껴진다. 하지만, 켄의 마음은 그 정도로 접히거나는 하지 않는다. 다만 생각은 1개만. ”한번 더 무톤을 만난다. 만나고 이야기를 해, 돌아와 주도록(듯이) 설득한다” 『진짜로 무톤, 여기의 삼녀인 것인가? 갑자기 믿을 수 없지만』 마신의 아스모데우스마저도 조금 기분되고 기미인 것인가, 머릿속에서 중얼거린다. -라면 더욱 더, 실제로 저기에 가 확인하면 좋은 것뿐이다. 미궁 도시의 훌륭한 가로에 구두창을 댄 켄은, 그 전에 보이는 성채를 노려본다. 모든 길이 연결되어, 호상 위에 떠오르는, 불길한 장식의 베풀어진 성. 「저것이 샤토가의 본거지, 벽 루네성입니다」 「그런가」 켄은 마르고의 설명에 짧게 대답한다. 「갑니까?」 「아아」 「혼자서?」 「글쎄. 따로 쳐들어갈 것이 아니다. 혼자서 십분(충분히)야. 마르고, 숙소의 확보 부탁할 수 있을까?」 「네. 그것이라면 3번가에 있는 라코스트는 숙소와 때나」 「부탁한다」 「켄씨」 뒤꿈치를 돌려주면 라피가 걱정일 것 같은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켄은 그런 라피의 머리카락을 꾸깃 어루만졌다. 「걱정하지 마. 괜찮기 때문에. 조금 무톤이라고 이야기해 올거니까」 「알았습니다. 켄씨, 부디 조심해서」 「오우. 리온, 잠시의 사이, 나 대신에 라피를 지켜 주어라」 「아우! 나, 라피 지킨다! 켄도 조심한다!」 리온도 믿음직한 소리를 돌려주었다. 「그러면 갔다온다」 「잘 다녀오세요. 조심해!」 라피에 전송되고 켄은 한사람 뒷골목에 뛰어들었다. 무릎을 깊게 꺾어 뛰면, 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의 힘은, 켄의 신체를 눈 깜짝할 순간에 건물의 지붕 위까지 밀어 올린다. 목하(눈 아래)로 보이는 사람의 넘쳐나고 있는 혼잡을 곁눈질에, 켄은 지붕에서 지붕에 뛰어 이동해, 바람과 같이처로 나아간다. 때때로, 켄의 존재를 눈치채 하늘을 올려보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길 가는 대부분의 사람은, 켄의 너무 빠른 속도를 눈치채지 못하고, 평소의 일상을 구가하고 있다. 이윽고 켄의 시야에, 힘껏에 퍼지는 광대한 호수가 비쳤다. 투명한 것 같은 수면 위를, 긴 석조의 수로 다리가 달려, 미궁 도시와 샤토가의 성새:벽 루네 성을 연결하고 있었다. 거리와 수로 다리의 접점은 비싸고 차가운 철대문으로 봉쇄되어 엷은 먹색에 빛나는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어, 헐 바트를 가진 위병이 단단하게 수비를 굳히고 있다. 더욱은 수로 다리의 마디마디에 관문이 설치되어 거기도 딱딱한 방어가 깔리고 있다. -과연 수로 다리를 지나는 것은 맛이 없는가. 그러면 하고 켄은 그런 철벽의 방비에 눈도 주지 않고, 지붕으로부터 뛰어 내렸다. 낙하 모습 DR아이템 「운수의 반지」 의 또 하나의 힘,【절대 불가시】를 발동시켰다. 모습은 저인가 완전하게 기색마저도 차단하는 그 힘의 전에, 위병은 커녕, 대문의 앞에서 통행 허가서를 보이고 있던, 상인의 마차열조차 눈치채지 못한다. 바샤와 벽 루네 성을 둘러싸는, 작은 물기둥에 수로 다리에서 경비에 해당되고 있던 위병이 눈치챈다. 그러나 “물고기인가 뭔가가 뛴 것 뿐일 것이다”라고 흥미없는 것같이, 직무에 돌아온다. 그 때 이미, 켄은 호수안을 잠항하고 있었다. 출발전에 만일에 스킬 라이브러리로부터 분류해 둔 「잠수」 의 스킬을 구사해, 수중을 물고기같이 돌진한다. 이윽고 수중의 교각에, 쇠창살로 막힌 급수 도랑을 찾아낸다. 크기도 사람 한사람 정도 있었으므로 문제는 없다. 켄은 곧바로, 스키르웨폰:랭철수도를 발동시켜,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을 쇠창살에 일섬[一閃] 시켰다. 칼날은 시원스럽게 찢어져 도랑에 빨려 들여갈 것 같게 된다. 그것을 직전의 곳에서 잡았다. 신체를 도랑에 들어가게 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찢은 쇠창살을 단면에 끼워, 「장비 수복」 의 스킬을 발생시킨다. 쇠창살의 단면이 일순간 들끓어, 찢기 전과 극소 다르지 않은, 형태에 재생되었다. -이것으로 성 안에 이물이 비집고 들어가는 일은 없구나. 켄은 재생시킨 쇠창살을 양 다리로 차, 물의 기세에 몸을 맡겼다. 때때로 나타나는 돌기물이나, 이물의 덩어리를 우아하게 피하면서, 어둡고 좁은 수로를 일정한 속도를 지킨 채로 진행된다. 잠시 진행되면, 진행 방향으로 빛이 보여, 수면의 요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을 위해서 몸을 비틀어, 수면에 시선을 옮긴다. 흔들거리는 수면의 끝에 멍하니 화롯불과 같은 것이, 일정한 주기에 움직여 보는 것이 보였다. -뭔가 있구나. 켄은 다시【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켜, 그대로 수로로부터 뛰쳐나온다. 그러자, 수로를 사이에 두어 저쪽 편에는, 마치 인 옥과 같은 것이 떠올라 있어, 일정한 코스를 더듬어 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켄과 인 옥의 사이를 한마리의 날벌레가 지나친다. 순간, 인 옥은 열선과 같은 것을 발해, 날벌레를 일순간으로 뜬 숯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켄의 존재에는 눈치채지 않은 것인지, 그 이상 열선을 발하는 일은 없었다. -여기는 빨리 빠지자. 인 옥의 코스를 피해, 재빠르게 앞으로 보인 계단을 뛰어 올라, 그 자리를 뒤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과연 힘든데」 주위에 누구의 기색도 없는 것을 확인해, 켄은 벽에 받고 담당자 호흡을 침착한. 『그거야 스킬을 다용해, 게다가 긴 시간【절대 불가시】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형제?』 그런 아스모데우스의 가장 괜찮은 말을 들으면서, 소병에 채운 하이포션을 단번에 부추긴다. 폐의 즉이 단번에 들어가 호흡이 안정되어, 신체로부터 순간에 권태감이 빠졌다. -그러나 이 분이라면【절대 불가시】의 다용은 위험하다. 이 앞,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이상력의 온존은 필요 불가결. 켄은 숨을 죽여, 그러나 재빠르게 석조의 어두운 회랑안을 달리기 시작했다. 「이봐, 그 노예 병사 아깝지 않을까? 상당히 좋은 여자야?」 「그렇구나. 이번에 병장에게 부탁해 사흘? 그 사람, 의외로 좋아한다는 이야기이고」 「그렇다면 좋다! 그렇지만, 너무 나, 병장의 알몸 보고 싶지 않구나」 「말할 수 있어들」 「아하하하!」 경비의 병사를 찾아내면 골목에 숨어 숨을 죽여, 앞에 앞으로 진행되어 간다. 아무래도 여기의 위병은 그다지 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혹은 경비 체제에 상당한 신뢰를 대고 있는지, 그다지 따끔따끔한 공기를 느끼지 않는다. 아마 이것이 일반의 병사와 노예 병사의 차이. 여기의 인간은 호출한 망자의 영혼을 혹사 해, 그 뒤로 짖어댈 뿐. -이 미궁 도시라도 그렇다. 화려한 생활을 구가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에서는, 지금도 노예 병사들이 생명의 위험을 쬐어, 싸움에 세월을 보내고 있다… 켄은 은밀하게 이를 갊 해, 분노를 견디면서 병사들을 절대 불가시의 힘을 사용해 횡단한다. 그리고 경비의 병사들이 나온, 문에 몸을 들어가게 할 수 있었다. 순간, 눅눅하고 음습한 공기가, 켄의 뺨을 빼앗는다. 그는 이 분위기에 기억이 있었다. 회랑에 나란히 서는 무수한 감옥. 그 중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남녀가, 마치 물건과 같이 담겨 있다. 어느 사람은 무릎을 움켜 쥐어 초췌해, 또 어떤 사람은 얌전하게 어깨를 진동시키고 있다. 그러나 누구하나로서 소란피우거나 날뛰고이고 충분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라도 안보이는 힘에 의해 속박되어 송곳니를 뽑아진 짐승과 같이 얌전하게 하고 있다. 그런 켄의 눈앞에서, 딱 눈부실 정도인 빛이 내뿜었다. 조금 멀어진 감옥의 앞. 거기에는 검은 로브를 감겨, 지팡이를 휴대한 세 명의 마도사다운 모습이 있었다. 그들이 추방한 빛이 수속[收束] 해, 고요히 아주 조용해지고 있던 감옥에, 불안인 웅성거림이 끓어오른다. 감옥 안에서는 여러가지 모습을 한 남녀가 불안이나 의문을 말한다. 그러나 마도사가 지팡이로 쇠창살을 강하게 두드리면, 웅성거림이 딱하고 그쳤다. 「어서 오십시오 이세계에! 여기에 있는 여러명은 그렇게 말씀드리면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귀동냥이 있는 마도사의 대사. 감옥안의 남녀가 더욱 웅성거려, 그리고― 자신이 전이 전생 당했을 때 것과 같은 전개는, 그에게 불쾌한 기억을 개간하게 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앞, 새롭게 전이 전생 당한 그들의 장래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어 분노가 복받쳐 온다. 그것은 마도사를 날카롭게 노려본다고 하는 행위에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서 소란을 일으킬 수는 없다. 벽 루네 성에 잠입한 것은, 노예 병사들을 도우러 왔을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여기에 있을 무톤과 만나기 (위해)때문에. 켄은 이성으로 끓어오른 분노를 억지로 억눌러, 다시【절대 불가시】의 힘을 사용해, 마도사의 배후를 지나친다. -언젠가 반드시. 이런 상황은 끝내 보인다.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어 줘. 감옥 안에서 절대 복종의 증거로, 최악의 마법 “주인”의 발동에 괴로워한다, 새로운 전이 전생자(소환 사) 들에게 연민의 생각을 달리면서, 그 자리를 뒤로 한다. 켄은 눈의 가리고 싶어지는 것 같은 지하의 “노예 병사의 소환 시설”을 빠져, 회랑으로 나아가, 새로운 문으로 기어드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3/128 ─ 미궁 도시의 희생자들 *약간의 스트레스 잔혹 전개입니다. 주의해 주세요. 세계의 3분의 1을 지배하는 마술 명가 샤토가. 거기의 삼녀로, 동료였던 성기사 무톤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샤토가의 본거지, 미궁 도시에 있는 벽 루네성의 지하에 단신 잠입 혀 한 켄. 그는 지하 시설에서, 자신과 같이 노예 병사로서 “전이 전생”하게 한 사람들을 곁눈질에, 그저 단순히 무톤에 재회하기 위해서만, 앞으로 진행된다. 그런 가운데, 뛰어든 문의 끝에, 이상한 공간이 퍼지고 있었다. 마치 일찍이 켄이 현대에 살아 있었을 무렵, 영화 따위로 본 SF 같아 보인, 경질감이 있는 방이 퍼지고 있었다. 그 방에는 무수한 유리관이 설치되어 안은 정체의 모르는 황녹색을 한 액체로 채워지고 있다. 그 중에 멍하니 떠오르는 사람의 그림자. -이 방은 도대체…? 그러자 다른 문으로부터 지팡이를 가진 마술사가, 몇사람의 병사를 거느리고 나타났다. 하나의 유리관에 가까워지자마자 지팡이를 내걸면, 안을 채우고 있던 황록의 액체가 저부에 빨려 들여간다. 엷은 먹색의 인간과 같은 것. 경질감이 있는 마네킹 인형. 그렇게 표현하는 것에 적당한 사람의 형태를 한 뭔가가 나타났다. 마도사의 지시를 받아, 병사들은 유리관중에서 사람과 같은 것을 끌어내, 데리고 간다. 신경이 쓰인 켄은, 마네킹이 질질 끌어져 할 수 있던, 물의 자취를 쫓아, 그들에게 계속된다. 다음의 방에서는 재봉이나 금속판 작업을 하고 있었다. 데리고 들어가진 마네킹은, 검은 옷을 착용해 팔에 손가락끝이 날카로워진 건틀렛을 끼워졌다. 건틀렛에 힘차게 쇠망치가 흔들어 떨어뜨려져 팔에 직접못이 쳐박아진다. 「! 오호!!」 처음 마네킹이 소리를 발표해, 신체를 진동시켰다. 그러나 병사들이 마네킹을 억누른다. 「불합격!」 마도사가 그렇게 단언하면, 마네킹은 무릎을 찔렸다. 병사가 검을 흔들어 떨어뜨려, 엷은 먹색에 빛나는 마네킹의 목을 잘라 떨어뜨린다. 피는 흐르지 않고, 목을 잃은 마네킹의 신체가경 와 마루에 누웠다. 팔에 쳐박은 건틀렛이 떼어내졌다. 「라인 번호 34 B1801 호문쿨루스 통각 시험 불합격…다음!」 마도사의 옆에서 기록을 취하고 있던 남자가 외쳐, 목을 잃은 마네킹은 어딘가에 데리고 사라져 또 새로운 마네킹이 질질 끌어져 같은 행위를 받는다. -호문쿨루스? 『확실히 연금 술사는 무리가 만든 인조 생명체던가인가?』 -아, 그러고 보니. 아스모데우스의 말을 들어, 전의 세계에서, 그런 존재가 픽션안에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합격」 「라인 번호 36번 C1989 호문쿨루스. 통각 시험 합격…다음!」 팔에 건틀렛을 쳐박아도 비명 1개 올리지 않았던 호문쿨루스는, 그대로 검은 철모를 씌울 수 있었다. 겉모습은 마치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의 쉐도우”그것. 그리고 요전날, 무톤을 동반 오는 길에 온, 노예 병사 메이와 함께, 마을에 습격을 걸쳐 온 닌자 같은 것이다고 생각해 냈다. -여기는 통로가 아닌 것 같다. 다른 곳을 알아보자. 사람의 형태를 한 것이, 물건 취급해 받는 광경은 보고 있어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켄은 뒤꿈치를 돌려주어, 호문쿨루스의 제조 공장을 자취로 했다. -빨리 이런 곳은 빠져 버리자. 노예 병사의 소환장, 호문쿨루스 제조 공장. 모두는 이 미궁 도시를 성립되게 하기 위한 제물. 이제 그렇게 무서운 광경 따위를 보고 싶지는 않은 켄은, 위층을 목표로 해 계속 방황한다. 이윽고 회랑이 끝나, 거기는 바위 표면뿐인 휑하니 넓은 공간이었다. 그 전에는 긴 계단은 위에 향해 길고 뻗어 있다. 길이로부터 생각해, 지상에 나올 수 있을 것. 켄이 빠른 걸음에 걷기 시작했을 때, 계단에 한줄기 빛이 비쳤다. 당황해 바위 그늘에 몸을 감추어, 모습을 살핀다. 아래층에 내려 온 것은, 등의 망토에, “성새의 엠블럼”즉 샤토가의 가문을 붙였다 마도사. 그의 주변을 전신 무장해, 헐 바트를 가진 병사가 방비를 굳히고 있다. 이윽고 땅울림과 같은 소리와 함께, 벽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바위 표면이, 옆미끄러짐으로 열린다. 그 전에 있던 어둡고 암담으로 한 어둠을 띄우는 동굴로부터, 복수의 금음이 울려 퍼졌다. 장비는 이미 너덜너덜, 신체의 곳곳에는 새 상처가 떠올라, 숨도 끊어질듯 끊어질듯한 모습의 병사와 검은 철모를 감싼 호문쿨루스가,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타났다. 뺨이나 목덜미에 주인이 새겨지고 있어, 그들이 노예 병사와 호문쿨루스의 혼성 파티라고 한눈에 알았다. 그런 그들에게 마도사는 어리석음, 병사마저도 그들에게 손을 빌려 주려고는 하지 않는다. 그것 뿐인가 「획득품을 내라!」 (와)과 고함치는 시말. 파티의 리더라고 생각되는 노예 병사가, 소탈하게 가방을 던졌다. 병사가 내용을 확인해, 마도사가 작게 수긍한다. 순간, 노예 병사가 목이 달아났다. 그 만이 아니고, 다른 멤버도, 그리고 호문쿨루스조차, 병사는 헐 바트의 창 끝[矛先]을 찔러 심장을 망쳐, 칼날을 벼랑목을 떨어뜨린다. 경 와 구른 사체에, 마도사가 손을 받쳐 가리면, 요염한 불길이 그들을의 사체를 감싸, 말일까 빛의 알로 변화시켰다. 뒤에는 작은 몇 개의 보석이 남을 뿐. 조금 전까지 살아 있던 그들의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마치 작업과 같은 광경에 켄은 격렬한 분노를 느꼈다. 아에이시만도 여기까지 심하지는 않았다. 마치 이래서야, 진정한 도구, 소모품 취급이 아닌가! 이제(벌써) 참을 수 없었다. 샤토가의 지하에서 본 “미궁 도시의 희생자”들의 일을 생각하면, 있어도 지나고 있을 수 없게 되었다. 『형제, 기다려! 목적을 잊지 않는구나! 너는 무톤에 만나러 온 것일 것이다!?』 그러나 바위 그늘로부터 뛰쳐나오려고 한 켄에, 아스모데우스가 정지를 재촉한다. -그러나! 『화나는 것은 안다. 마신의 나님도 이 소행에는 구역질이 나온다. 그렇지만, 여기서 소란을 일으키면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무톤을 만날 수 없어진다. 알고 있는지?』 켄은 은밀하게 이를 갊 해, 「젠장!」 짧게 작은 소리로 그렇게 말해 버려,【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켜, 바위 그늘로부터 뛰쳐나왔다. 내던져진 가방의 내용의 확인하고 있는 병사를 곁눈질에, 켄은 달려간다. -이런 것은 언젠가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 언젠가, 반드시…! 켄은 마도사와 병사를 노려보면서, 조용한 분노를 가슴에 계단을 뛰어 올랐다. 하중의 문을 빠져나가, 지옥의 바닥으로부터 긴 계단을 뛰어 오른다. 그리고 마지막 문을 빠졌을 때, 눈부실 정도인 빛이 가리켜, 공기의 청량감이 늘어났다. 문의 앞, 거기는 여러 가지 색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예쁘게 정돈되고 있는 안뜰이었다. 중앙의 순백의 아즈마야에게는 담소하는 예쁜 모습의 남녀가 몇 사람도 보였다. 그들의 자식일 것인 아이들은 순진하게 벌레를 쫓아다니거나 안뜰의 분수로 물장난에 흥겨워하고 있다. 지하와 지상의 분명함으로 한 차이에, 켄은 분함을 더해가 그 자리를 달려나간다. 그리고 뛰어든 벽 루네성가운데도 마찬가지였다. 주방에서는 직공이 분주하게 호사스러운 요리를 수북히 담아, 또 다른 곳에서는 노인이 흔들의자에 몸을 바쳐 흔들 흔들 독서에 심라고 있다. 복도의 벽에는 기매의 훌륭한 회화를 내걸 수 있어 제대로 손질 된 꽃꽂이가 신선하게 빛나고 있다. 여기의 무리가, 지하의 진실을 이해하고 있을까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지하의 현실이 있기 때문이야말로, 저변의 존재가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 있는으로부터야말로, 이 위의 영화가 있는 것이라고, 켄은 깨닫는다. 본심을 말한다면, 켄은 이 장소에서 금방에 날뛰고이고 싶었다. 스스로 지옥 안에서 거둔 레벨 100의 힘, 그리고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를 사용하면, 적어도 이 장소를 크게 혼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샤토가의 본거지 “벽 루네성”에 잠입한 것은, 모두 한번 더 “무톤과 재회한다”싶은. 그러니까 여기까지 분노를 억제해, “미궁 도시의 희생자”들을 버려 여기까지 왔다. -무톤, 어디에 있다!? 켄은 때때로【절대 불가시】의 힘을 사용하면서, 광대한 벽 루네성 안에서, 한번 더 만나고 싶은 그녀의 모습을 찾는다. 이윽고 하나의 창 유리의 앞에 섰을 때, 보였다. 맞은 쪽의 탑가운데. 푸른 드레스를 입어, 머리를 약간 숙인 상태에 앉아 있는 무톤의 모습을. 그녀의 배후에는, 왜일까 급사복을 입은 노예 병사 메이가 있어, 무톤의 머리카락을 빗으로 녹이고 있다. 켄은 서둘러 그 자리를 뒤로 해, 정면의 탑에 달려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4/128 ─ 무톤(*무톤 시점) 「아가씨, 그러한 얼굴의 상태로는 전하에 실례입니다」 「알고 있다, 이제(벌써)…」 무톤은 머리카락을 정중하게 풀어 주고 있는 수행원 메이에 말해진 대로, 거울에 향해 억지웃음을 띄웠다. 힘껏 웃는 얼굴을 띄운 생각이었지만 어딘가 위화감이 있다. 역시 목에 붙여진 “붉은 목걸이”가 신경이 쓰여, 그것이 원인인가 아닌가. 「이것이나다…」 「아가씨, 당신에게는 탈영 한 전과가 있습니다. 이 처우는 자업자득일까하고」 피샤라고 단언한 메이에, 무톤은 쓴 웃음을 띄운다. 「변함 없이 메이는 어렵기 때문에」 「개와 같은 목걸이가 싫다면, 향후는 태도로 나타나면 좋을 것입니다. 향후는 다르마이약크님에게 허락해 받을 수 있도록(듯이) 정진 해주세요」 「네네, 힘껏 노력해요」 「부탁 드립니다…갖추어졌습니다」 눈앞의 거울에는 예쁜 푸른 드레스를 입어, 화장을 정돈한 무톤이 조용하게 잠시 멈춰서고 있다. 「갑시다」 「응」 무톤은 메이에 손을 잡아 당겨져 방을 뒤로 했다. 무톤이 훌륭한 빨강 융단 위를 걸을 때, 엇갈리는 모든 사람이 멈춰 서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친가에 살고 있었을 무렵으로부터 이 공손함에 질리게 하고 있었지만, 돌아오고 나서는 더욱 더 강하게 느끼게 되어 있었다. -스승들과 함께 있었을 무렵은 아무도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던거구나. 오히려 상당히 만지작거려지고 있었던가? 수 그리움으로 뺨이 느슨해진다. 아직 샤토 집에 돌아와 그다지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켄들과 보낸 시간이 아득히 먼 옛날 일에 같게 생각되었다. 「아가씨, 원님의 앞에서는 지금 같은 얼굴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엣?」 「미소짓고 계셨습니다. 마음 여기에 있지 않고에서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그 웃는 얼굴만은 절대로 잊지 않도록」 「응, 알았다. 고마워요, 메이」 「아니오」 눈치채면 무톤은 이미 “알현장”에 계속되는 호사스러운 문의 앞에 서 있었다. 메이가 문을 연다. 이 앞은 고귀한 신분의 사람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영역. 사실은 메이에 동행해 받고 싶은 무톤이었지만, 노예 병사인 그녀는 들어갈 수 없는 결정이었다. 「그러면 갔다온다」 「잘 다녀오세요, 아가씨」 무톤은 메이를 과 “알현장”에 발을 디딘다. 변함없는 달콤한 꽃의 냄새에 무톤은 무심코 얼굴을 찡그렸다. 방안에 장식해진 여러 가지 색의 꽃들. 일상 생활 용품은 벽으로부터, 융단의 구석에 있는 자수까지, 악취미인 정도, 호화 현란이었다. 「무톤, 기다렸어!」 돌연, 대담한 남자의 목소리가 울렸다. 목전의 훌륭한 긴 책상에 앉아 있던 감색의 예복을 입은, 기름기가 돈 남자가 튀어 나와, 무톤을 양팔로 강하게 껴안는다. 「오, 오래 됩니다, 원 전하…」 감도는 서투른 체취에 얼굴을 찡그리면서, 그러나 그것을 눈치 채이지 않게 무톤은 냉정하게 인사를 주고 받는다. 「변함 없이 너는 미인이구나. 여기래…」 「!?」 원은 드레스의 스커트 너머에 무톤의 몸에 손가락을 붙였다. 대목의 지체로부터는 상상 할 수 없을 만큼의, 경쾌한 그의 손가락끝이, 사양말고 무톤의 허벅지를 겨, 엉덩이를 더듬는다. 「읏…」 무심코 나올 것 같게 된 소리를, 무톤을 씹어 죽인다. 이 추악한 남자로부터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손가락은 무톤의 피부 위를 접할까 접하지 않는가의 절묘한 움직임을 해, 무톤의 여자의 몸은 의도하지 않고 반응을 나타내 버리고 있었다. 「좋다, 그 얼굴! 빨리, 이 앞을 하고 싶다…」 원은 무톤의 귓전으로 그렇게 속삭인다. 순간, 말로를 상상한 무톤은 불쾌감을 느껴 어깨에 힘을 집중했다. 하지만, 목걸이가 조금 맺힌 데, 신체로부터 저항하는 힘이 빠졌다. 목걸이의 마력이, 밖으로부터 무톤의 신체를 지배해, 저항하는 힘을 빼앗는다. 「아라아라 전하, 손이 빠른 일. 이 분이라면 자를 이루는 것도 곧의 일이군요」 달콤한 냄새와 함께, 주홍색의 호화로운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친이 겨드랑이에 나타나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주름 하나 없는 신선한 피부에, 균등의 잡힌 수족. 눈동자는 보석과 같이 빛나, 아가씨의 무톤과 대부분 변하지 않는 젊음으로 가득 차고 흘러넘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샤토가 당주의 증거, DR아이템 「연옥쌍검」 하지만 발하는, 강대한 마력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변함 없이, 이 사람은, 마녀다… 무톤은 내심, 친어머니로, 샤토가 당주, 그리고 길드 대표표의 지위에 있는:다르마이약크=샤토를 그렇게 평가하는 것이었다. 「전하, 슬슬 좋을까요?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않습니다와. 나도 조금 붐비고 있어서」 약간 싸늘한 다르마이약크의 소리에, 원은 등줄기를 늘린다. 「그, 그런가. 알았다, 결혼식의 이야기를 진행시키자. 자, 무톤, 후우─…여기!」 무톤은 원에 손목을 마음껏 잡아지고 그리고 긴 책상에 나란히 앉아졌다. 대면에 주저앉은 다르마이약크는 옆에 삼가하고 있던, 샤토가의 장녀로 무톤의 누나의 바스코스로부터 결혼식에 관한 서류를 받는다. 그리고 무톤의 샤토가와 원의 오 패스가의 사이에 거행해지는, 혼례의 의식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다르마이약크의 노려, 그것은 샤토가와 함께 세계에 패를 주창하는 오 패스가와 연결을 가지는 것으로, 한층 더 세력 확대를 이루기 (위해)때문이었다. 장녀의 바스코스는 이미 차기 샤토가 당주에 내정하고 있어, 집의 존속은 반석. 다른 자매도 이미 이 세계의 유력자아래에 신부로서 이송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는 탈영 한 무톤에조차 눈독들인 대상이 서, 지금에 도달한다. -결국, 다르마이약크에 있어 자신 이외의 존재는, 전부 도구에 지나지 않다… 그것은 샤토가 그 자체도라고 말할 수 있고, 이 저주해진 가계의 근간을 이루는 사고방식과도도 말할 수 있다. 미궁 도시의 지하에서는 오늘도, 샤토가의 차녀로 무톤의 누나 로스에 의해, 미궁 경제가 돌고 있다. 대량의 미궁 탐색용 호문쿨루스가 제조되어 타세계가 방황하는 영혼을 붙잡아,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집의 영화도, 미궁 도시의 번영도, 모두그들의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었다. -여기에 천공신롯트시르트의 「자애와 공평」 의 가르침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로 돌아간 시점에서, 이미 피하는 것 따위 할 수 없다. 이것을 자신의 운명으로서 받아들여, 샤토가의 도구로서 살아 간다. 이미 그것 밖에, 무톤에 남겨진 삶의 방법은 없었다. -어쩔 수 없다. 이 집에 태어난 나에게는 결국 삶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스승과 경애 한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 켄 처음 할 수 있던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의, 라피. 진짜의 여동생과 같이 강한 애정을 느끼고 있던, 리온. 무톤에 있어 둘도 없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무톤의 생가인 샤토 집에 노예 병사로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함께 있는 것으로, 무톤은 죄악감에 시달렸다. 미안함을 느꼈다. 동료 얼굴을 하는 자기 자신에게 혐오감을 안았다. 그러니까, 떨어진다고 결정했다.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역시 신경이 쓰입니까?」 「엣?」 원과의 결혼식의 이야기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가, 메이가 그녀의 머리카락을 풀면서 말을 걸어 왔다. 「흑황(블랙 킹)의 일을 생각은 아닐까 생각해서」 「아하하, 역시 메이는 굉장하다. 나의 일 잘 알고 있다…」 어렸을 적보다 신변의 주선으로부터, 신변 경호, 그리고 몰래 검술을 배우고 있던 메이. 이 집에서 유일, 샤토가의 삼녀인 무톤에 의견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존재는 무톤에 있어, 진정한 가족 이상의 애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아가씨, 부디 그들의 일은 잊어 주세요. 결국 그들도 또 우리들이 샤토가의 말. 향후, 아가씨가 이 세계라고 하는 반상으로 조종해, 가끔 잘라 버리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도 같은 것」 「말은, 그런…메이는 나에게 있고 진정한 가족 이상의 가족이야?」 본심을 말한다. 그러나 메이는 차갑고 날카로운 안광을 눈동자에 머문 채로, 목을 옆에 털었다. 「…아가씨, 그러한 일은 말씀하셔서는 되지 않습니다. 나는 결국 노예 병사. 귀하가 가라고 말씀하시면 진행되어, 죽으라고 들으면 죽는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여기에 돌아와진 시점에서 다시 샤토가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 책은 절대로 잊으심 안 되게」 「…」 「끝났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것으로」 머리를 빗어 끝낸 메이는 일례 해 무톤으로부터 멀어졌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말해지려고, 무톤에 있어 메이의 존재는, 이 집안에서는 특별했다. 「그, 그런데 말이야, 메이. 가끔씩은 함께 차라도 하지 않아?」 좀 더 메이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한 무톤은 그렇게 제안하지만,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후, 미궁 탐색의 임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로 해 받을 수 없습니까?」 「그런가…그, 그렇네요. 미안」 「이쪽이야말로 죄송합니다. 다음이야말로는 반드시」 「응, 기대하고 있다. 미궁 탐색, 조심해」 「핫,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녀 오겠습니다」 메이가 퇴출 해 방이 고요하게 휩싸여졌다. 그리하면 갑자기, 외로움이 복받쳐 온다. 이 저택은 대세의 사람이 있다. 그러나 무톤은 혼자. 으스스 추움을 느껴 무톤은 자신의 어깨를 안는다. 그리고 뇌리를 희미하게 보일 수 있던 것은 역시, 켄들의 일이었다. -나는 자신으로부터 멀어진다 라고 결정한 것이다. 함께 있으면 안 된다고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내가 결정한 것, 선택한 것이다. 몇 번이나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 들려준다. 그러나 그러면 그렇게 하는 만큼, 생각은 모집해, 더욱 더 즐거웠던 나날의 일이 생각난다. 리온과 연습을 해, 라피의 밥을 모두가 먹어, 존경하는 스승의, 켄의 따뜻함에 접한 그 때. 차례차례로 떠오르는 그들과 보낸 많은 나날.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잊어라! 잊는다 나! 기세에 맡겨 침대에 엎드려 누워, 몇 번이나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 들려준다. 그런 무톤의 속마음은 당장 부풀어 터질 것 같게 상한다. 함께 있어서는 안 되는데, 함께 있고 싶다. 떨어지고 싶지는 않았지만, 스스로의 의사로 떨어졌다. 자기모순이 소용돌이쳐, 속마음을 책망한다. 「만나고 싶구나, 역시, 모두에게, 스승에게…」 흘러나온 한 마디. 역시 그것이 본심인 것이라고 생각해, 무톤은 한사람 쓴 웃음을 띄운다. 그러나 간신히 본심을 알아차렸다고 해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었다. 이미 무톤의 목은 두 번 다시 탈주를 시키지 않게, 주인과 같은 힘을 가지는 “주술을 담겨진 목걸이”가 끼워지고 있었다. 이것이 있는 이상, 다르마이약크의 허가없이, 벽 루네 성에서 나오는 것은 커녕, 미궁 도시의 밖에 점점 추워질 수 없다. 그 때, 갑자기 부드러운 바람이 무톤의 뺨을 어루만졌다. 살짝 느끼는 냄새 맡아 기억이 있는 냄새. 자연히(과) 심장이 크게 울려, 무톤은 살그머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다. 「뭐인것 같지 않은 얼굴 하고 있는 것이야, 무톤」 왜일까 그는 거기에 있었다. 언제나 와 주었으면 할 때, 말을 달려 주었으면 할 때에 언제나 옆에 있어 주는 그. 강하고, 상냥한, 무톤이 경애 하는 그는, 그의 특징인 흑발을 밤바람에 나부끼게 해 지금 눈앞에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어째서 이 사람은, 언제나 좋은 곳에 나타날 것이다. 어째서 언제나 이렇게 타이밍이 좋을 것이다. 「웃, 훌쩍…어째서 이런 곳에 있습니까…스승?」 돌연 나타난 켄을 앞에 두고, 무톤은 기쁜 나머지 우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5/128 ─ 재회 「어, 어이, 어째서 울고 있는 것이야?」 간신히 찾아낸 무톤은, 재회해 조속히 흐느껴 울고 있었다. 「왜냐하면[だって], 갑자기, 어구, 스승, 나온 것인거야…! 훌쩍」 「아니, 갑자기는 너…」 다음 구가 연결하지 않았다. 비록 세계에서 손꼽히는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이러한 상황에 너무 우연히 만난 적이 없는 켄은 어쩌면 좋은가 몰랐다. -리온도 라피도 안마 해 이런 식으로 울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렇지만 이대로 방치하는 것도 생각이 잘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 켄은, 「이, 이봐요, 울지마! 괜찮기 때문에!」 마치 아이같이 타이르면서, 우선 머리를 어루만진다. 「, 훌쩍, 괜찮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아니, 그것은…역시 멈출까?」 「훌쩍…계속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오, 오우」 대처는 반드시 잘못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켄은 무톤이 울음을 그칠 때까지 잠시 머리를 계속 어루만진 것 였다. 「미안합니다 스승, 감사합니다」 간신히 울음을 그쳐, 평소의 무톤에 돌아온다. 켄은 그녀에게 촉구받아 줄서 침대에 눌러 붙고 있었다. 「신경쓰지마」 「그렇지만 기쁩니다. 이렇게 (해) 일부러 스승이 만나러 와 주셔, 정말로…에서도 어디에서 계(오)신 것입니까?」 「아래로부터」 「그렇습니까…는 보셨어요? 아래에서의 일」 「아, 아아, 글쎄」 「…」 그것 뿐 무톤은 입다물어 버렸다. 켄도 이야기의 형편이라고는 해도, 이대로 이 화제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굉장히 집이다! 집 그렇달지, 성이구나, 여기!」 「나와 같고 넓고 튼튼할 뿐(만큼)이 쓸모이지만 말이죠」 「이런 훌륭한 집에 살고 있던 것이라면, 무엇으로 너는 위험한 모험자를 선택한 것이야? 여기에 살고 있었던 (분)편이, 무엇이다, 그 여러가지 편했지 않을까?」 「그럴지도 모르네요」 「그러면 무엇으로 가출 같은거 한 것이야」 「샤토가를 허락할 수 없었으니까입니다」 무톤은 지체 없이, 막힘 없게 단언한다. 그 말에 분명히 한 분노를 느낀 켄은 마음을 다시 짓는다. 「아래에서의 일을인가?」 「네. 본래는 승천 할 것이었던 영혼을 억지로 이어 둬, 혹사 한다. 샤토가도, 이 미궁 도시도, 아니오, 이 세계 그 자체가병사의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는…그렇게 최악인 세계를 낳는 원인을 만들었던 것이 샤토가입니다…이런 것 용서될 리가 없습니다. 호문쿨루스 제조에 필적하는 악행입니다」 「홈크술은, 지하에 있었어?」 「그들은 노예 병사 이전에 샤토가가 개발 한 미궁 탐색 요원입니다. 인조 된 그들에게는 사람으로서의 존엄은 없고, 착취되어 일회용…생명을 희롱해, 일회용으로 하는 샤토가가 나는 허락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때, 나는 천공 신에 만나뵐 수 있던 것입니다」 “천공신롯트시르트” 그녀는 신봉 해, 성기사로서 사용할 수 있는 『공평과 자애』를 맡는 신의 이름. 그 이름을 말한 순간, 무톤의 말에 따뜻함이 돌아온 것 같았다. 「나의 아버지는, 어머님의 많이 있는 남편의 혼자서, 롯트시르트님이 사용할 수 있는 교회의 목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가까운 곳에는 항상, 롯트시르트님이 계(오)셨습니다」 「그런가. 그러면 그 아버지씨는?」 「이미 죽습니다」 「아, 나쁘다…」 「아니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다만 죽어도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롯트시르트님의 가르침은, 나의 가슴안에 지금도 살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쭉 교회에서 기원을 계속 바친 것 입니다. 샤토가의 인간으로서 조금이라도, 뭔가 할 수 없을까 생각해…」 그렇게 말하는 무톤의 얼굴은 온화했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있는 무톤이, 그녀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너는 성기사가 될 수 있던 것이다」 켄의 말에 무톤은 「그럴지도 모르네요」 (와)과 온화하게 대답한다. 「성기사가 될 수 있던 것은 뭔가의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샤토가를 버려, 모험자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톤, 어째서 너는 돌아간 것이야? 역시 샤토가의 힘에 쫄았는지?」 「그것은…」 무톤은 켄으로부터 시선을 피해 숙인다. 드디어 핵심에 강요할 수 있도록, 켄은 입을 열었다. 「확실히 이 세계는 샤토가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을까 모른다. 그렇지만 너가 마음 속 싫다고 말한다면, 나는 너의 일을 전력으로 지켜 주겠어?」 「저, 으음…」 「뭔가 있구나등 정직에 말해라. 이것은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로의 명령이다. 무슨 말했다고 화내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간사합니다, 이 타이밍으로 그 말투는…」 천천히와 무톤이 얼굴을 올린다. 그녀는 푸른 눈동자에 켄을 찍었다. 「나는 그…스승이나 라피가”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였기 때문에 돌아갔습니다」 「그런가. 역시 신분차이인가?」 「다릅니다! 그런 일이 아닙니다! 스승들을 노예 병사로서 괴로운 계속한 것은, 샤토가입니다. 나는 거기의 인간입니다. 당신들을 괴로운 계속한 가계의 인간이, 동료면 해 함께 있다니 안 된다고 생각해…」 「드 아보」 「아 있었다! 스, 스승!?」 켄이 이마(금액)에 가볍게 수도를 맞히면, 무톤이 엉뚱한 소리를 높였다. 진실이 실로 무톤인것 같은 생각으로, 켄은 후유가슴을 어루만지고 내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는 그 자신의 말을 혀로 넘어간다. 「확실히 샤토가는 미워. 그렇지만, 그건 그걸로, 별로 무톤과는 관계없지 않은가. 너는 라피나 리온, 나에게 있어 의지가 되는 성기사로, 그 이전에 중요한 가족이다」 「…」 「나도 라피도 리온도 너가 샤토가의 인간이겠지만 무엇이겠지만 신경쓰지 않아.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이다」 「…」 「우리들, 쭉 너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다?」 「스승…」 켄은 희미하게 눈물을 머금은 무톤의 푸르게 투명한 눈동자를 응시했다. 「여기가 싫으면 돌아와라. 만약 샤토가가 뒤쫓아 온다면 나는, 우리는 전력으로 너의 일을 지킨다. 약속한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이것이…이것에는 주인과 같은 효과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있는 한 나는 이 성으로부터 나올 수 있지 않습니다…」 무톤은 목에 붙여진 새빨간 목걸이를 집으면서,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말한다. 「그런 것내가 어떻게든 해 준다. 잊었는지? 나는 DR아이템의 소지자로,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다?」 「할 수 있습니까, 정말로?」 「아아! 누워서 떡먹기이다. 그근처의 걱정은 하지 마!」 「완전히, 당신은 변함 없이 터무니없네요」 「그것이 나다!」 「후후, 확실히」 무톤은 온화한 웃는 얼굴을 띄워, 켄에 기대어 섰다. 그런 무톤을 켄은 상냥하게 부축한다. 「그러면 나는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피나, 리온짱, 모두의, 스승의 곳에…멋대로 나간 내가 말할 수 있던 의리가 아닙니다만」 「좋은 거야.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마」 「감사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부탁되었다. 맡겨라」 「아가씨를 꼬득이는 것은 거기까지로 해 받을까, 흑황(블랙 킹)」 추위가 심함으로 한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 켄과 무톤은 동시에 서로의 몸을 떼어 놓는다. 두 명의 시선의 앞, 거기에는 여닌자(쿠노이치)과 같은 경장갑옷을 장착해, 날카로운 살기를 발하는 샤토가의 노예 병사 메이의 모습이 있었다. 무톤을 냅다 밀쳐, 켄 자신도 침대에서 곧바로 날아 물러난다. 순간, 메이의 고무와 같은 무기가 매트리스를 찢어, 깃털을 흩뜨린다. 「스승! 우쿳!?」 목걸이가 피같이 새빨간 빛을 발해, 일어선지 얼마 안된 무톤을 마루에 붙들어맨다. 「우후, 쥐가 잠입했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6번째의 블랙 클래스전이 계(오)신다고는」 요염한 목소리가 들려, 메이는 곧바로 시중든다. 어느새인가, 켄의 눈앞에는, 불길한 드레스를 껴입은, 연령 미상의 여자가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당연히 마녀. 그렇게 표현하기에 어울린 기분 나쁜 여자의 손바닥으로부터는 희미한 마력의 빛이 보인다. 「삼가해라, 흑황! 이 분을 어떤 분이 안다! 송구스럽지도, 현샤토 이에시로 1972대 당주, 다르마이약크=샤토님으로 계시겠어!」 「좋은 것, 메이. 나도 한 번, 바보아가씨가 신세를 진 새로운 블랙 클래스전에 만나뵙고 싶다고 생각해서요」 메이의 말에, 다르마이약크는 미소지어 돌려주었다. 「그러나!」 「너야말로 입다물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아가씨의 에도막부의 직명명 중 하나일거라고, 너는 결국 노예 병사. 입을 조심해라」 「읏…죄송했습니다」 「그것으로 좋은거야. 메이는 좋은 아이네」 「…」 다르마이약크의 푸른 눈동자가 켄을 붙잡았다. 무톤은 달라, 약간 탁해져, 정체의 모르는 분기를 발하는 다르마이약크의 안광. 그러나 압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에, 켄은 일순간 압도될 것 같게 된다. 「재차 다르마이약크=샤토라고 합니다. 만나뵐 수 있어 영광이에요.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님?」 「그것은 여기의 대사다. 일부러 길드 대표로, 샤토가의 당주가 와 주어 영광인 한계다」 다르마이약크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켄은 강경한 대답한다. 「우후, 좋네요 그 용감함. 마음에 들었어요. 어떨까? 아가씨와는 아니게 나의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일? 숫처녀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극상의 쾌락을 약속해요?」 「나쁘지만 거절이다. 너에게 흥미는 없다. 있는 것은 무톤만이다!」 「어머머. 정열적입니다. 동료의 여러분도 필시, 아가씨와의 밀회[逢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군요」 -똥, 잠입이 들키고 있었는지! 「아아, 그렇다. 모두 무톤을 만나고 싶어하고, 이 녀석도 돌아가고 싶어하고 있다. 어머니로서 아가씨의 희망을 들어 의지는 없는가?」 지기 싫어하는 성격 1개로 켄은 여유를 가장한 대답한다. 「그것은 안되네요. 무톤은 내가 배를 다쳐 낳은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아가씨. 마음대로 할 권리는 이 나인 만큼 있어서!」 다르마이약크의 지팡이가 마루를 두드린다. 그러자 천장으로부터, 벽으로부터, 마루로부터, 차례차례로 검은 복장을 몸에 걸쳐, 팔에 호조가 압정 멈추고 된 “호문쿨루스병”이 줄줄(질질)하고 모습을 나타낸다. 방은 일순간으로 호문쿨루스병에게 다 메워진다. 『형제, 할까?』 -아니. 아스모데우스에 켄은 부정을 돌려준다. 돌파하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르마이약크는 이미, 켄이나 그 동료들이 미궁 도시에 잠입하고 있는 것을 냄새 맡아내고 있었다. 오히려 그 쪽이 곤란하다. 「무톤, 반드시 너를 데리고 나가기 때문! 기다려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승! 언제까지나!」 켄은 마루를 강하게 밟아, 유리창에 신체를 부딪쳤다. 유리가 산산히 부서져, 켄은 창 밖에 자신의 몸을 내던진다. 하지만, 곧바로 벽면에 구두창을 붙여 몸의 자세를 정돈했다. 구두창으로 벽면을 차, 벽 루네성의 성벽 위까지 단번에 난다. 「쫓아라! 놓치지마!」 메이의 지시가 퍼져, 켄에 이어, 호문쿨루스병이 차례차례로 추종 해 온다. 그러나 켄은 상관하는 일 없이 땅을 차, 더욱 날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6/128 ─ 도망의 블랙 클래스 「켄씨!? 왜 그러는 것입니까!?」 라피는 의자에서 날아 뛰어 곧바로 켄의 어깨를 안는다. 「나, 나쁜, 실패했다. 곧바로 도망치겠어!」 미궁 도시 3번가에 있는 여인숙의 2층에, 창으로부터 뛰어든 켄은 사죄를 말한다. 순간, 켄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던 라피, 리온, 마르고가 표정을 얼어붙게 했다. 「실패해도!?」 「이야기는 나중에 한다. 마르고, 짐을 정리해라! 리온, 너는 아래층의 상태를 봐 와 줘!」 「네, 네!」 「아우!」 리온은 활을 메어 뛰쳐나와, 마르고는 재빠르게 짐 봉투를 내건다. 「켄, 이상해!」 아래층으로부터 리온의 목소리가 들려, 켄들은 여인숙의 방을 뛰쳐나왔다. 1층의 객실은 왜일까 텅텅 하고 있어, 사람 한 명 눈에 띄지 않았다. 점장도 없는 시말. 다음의 순간, 숙소의 문벼랑 찢어져 팔에 강철의 손톱을 장착한 집단이 줄줄(질질)하고 침입한다. 그저 일순간으로 아무도 없었던 객실은 샤토가의 “호문쿨루스병”에 다 메워지고 있었다. 선고도 아무것도 없고, 다만 말없이 무자비하게 호문쿨루스병이 켄들에게, 강철의 손톱을 내지른다. 그러나 곧바로, 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팔에 감긴 켄은, 강철의 손톱을 받아 들인다. 「오랏!」 「!?」 받아 넘겨, 기우뚱하게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 호문쿨루스병의 배에, 무릎 차는 것을 주입한다. 군사는 사지를 흔들면서 날아가, 의자를 흩뜨려, 몇사람의 홈크술병을 말려들게 하면서, 볼링 핀과 같이 넘어져 차례차례 겹쳐진다. 그러나 “통각”을 완전하게 차단하고 있는 군사는, 충격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일어나, 다시 공격 태세를 취로 한다. 하지만, 그 때 이미, 켄은 차례차례 겹쳐진 호문쿨루스병을 시야에 파악하고 있었다. ”얼음 속성 마법 lv2”로, 대검 같은 수준으로 비대화 시킨 랭철수도를 떨어뜨린다. 일도양단. 호문쿨루스병의 산은, 두동강이에 찢어졌다. 과연 몸통이 떨어져, 목이 달아난 군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일은 없다. 『형제, 뒤!』 아스모데우스의 말에 따라, 뒤돌아보자마자에 얼음의 칼날을 흔든다. 칼날은 복수의 호문쿨루스병으로부터 내질러진 사조의 참격을, 붉은 불꽃을 흩뜨리면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탓! 야앗!」 라피는 마루 위에서 몇번이나 스텝을 밟아, 그때마다 섬세한 차는 것을 내지른다. 마력을 띤 발끝은 공기에 실체를 주어, 칼날을 형성해, 리치 범위외의 호문쿨루스병을 찢는다. 라피가 체득하고 있는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의 기술이 1개,【로우가조권】 하지만, 팔을 잃은 정도로는 호문쿨루스병의 전진은 멈추지 않는다. 「우워! 가르!」 과연 활을 사용할 수 없는 리온은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화”를 해, 성장한 손톱과 한 손에 역수에 지은 단검으로 응전하고 있었다. 리온의 공격은 재빠르게 자그마해, 호문쿨루스병을 접근하게 하지 않는다. 그러나 데미지 총량은 적고, 통각이 없는 병사는, 섬세한 상처 정도는 기분에도 두지 않고, 그녀에게로의 접근을 계속하고 있었다. 「웃, 쿳!」 마르고의 짓는 방패에 호문쿨루스병이 무리 파장 공격을 걸고 있었다. 마르고는 그 자리로부터 움직이지 못하고, 방패를 지어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그런 그의 배후에 다른 호문쿨루스병이 강요한다. 「마르곡!」 켄은 목전의 군사를 차 날려, 마루를 차, 1비로 마르고의 배후에 향한다. 착지의 순간, 상반신을 궁리하면, 내민 다리가 날카롭게 군사의 흑두건을 구타했다. 군사의 구두창은 마루로부터 멀어져, 조금 공중에 떠, 말과 같이 회전하고가 날아 간다. 「―!」 그러자 배후의 마르고도, 방패를 단번에 밀어 내, 호문쿨루스병을 냅다 밀쳤다. 「괜찮은가, 마르고!?」 「네, 네! 죄송합니다, 형님」 도망으로부터 이것까지, 거의 휴식을 취하지 않은 켄은, 약간 피로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쉬지 않고, 다만 말없이 무자비하게 지칠줄 모르고로 덤벼 들어 오는 호문쿨루스병. -이대로는 소모전이다. 상황을 돌려줄 수 있도록 켄은, 주먹을 내지르면서 계속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의 생각에 이르렀다. 「모두, 나의 옆에 와라!」 켄이 소리를 높이면, 호문쿨루스병으로 향하고 있던 각각이, 의심하는 여지도 없게 켄의 가까이 다가온다. 『괜찮다, 모두 범위내에 들어갔다구!』 아스모데우스의 보고를 들어, 켄은 곧바로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빠진 오른손을 마루에 꽉 눌렀다. 「벽소환(사몬워르)!」 켄들이 모인 마루에 순간에 균열이 들어간 분위기를 살린다. 「라피!」 「네!」 「「그렇다면!!」」 켄과 라피가 동시에 주먹과 다리를 내질러, 천장에 향하여 발했다. 소환된 벽과 켄과 라피의 주먹은 여인숙을 수직에 찢어, 미궁 도시의 풍경을 일망할 수 있는 지붕 위에 오르게 한다. 켄들은 지붕에서 지붕에 뛰어 이동해, 여인숙으로부터 자꾸자꾸 멀어져 간다. 똑같이 검은 복장을 몸에 걸친 호문쿨루스병이, 마치 원숭이같이 사지로 지붕을 차, 추적해 오고 있었다. 「다단화살! } 간신히 활을 취급할 수 있는 필드에 나온 리온은, 마력으로 잘라내진 거짓의 미궁 도시의 하늘에 향해, 화살을 발사했다. 8위 마신 바르바트스가 머무는, DR아이템 「반역의 활」 화, 활활 타오르는 비취의 마력을 하늘에서 폭발시켜, 무수한 화살의 비가 되었다. 랜덤에 낙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수한 화살. 그러나 그 모두는 리온의 의사에 따라, 호문쿨루스병만을 노려, 꽂힌다. 「켄씨!」 그러나 라피의 목소리가 들려, 켄은 구두창을 세워 급제동. 이미 눈앞에는 다른 홈크술병이 있어, 사조를 내세우고 있었다. 「오랏!」 켄은 발가락 킥을 발해, 목전의 홈크술병을 지붕 위로부터 밀어 떨어뜨린다. 「네!」 그의 뒤에서는 라피도 적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아우앗!」 「리온은 하게 한!」 화살을 계속 발사하는 리온을 지키도록(듯이), 마르고는 방패를 지어, 전투용 도끼로 홈크술병을 베어 넘기고 있다. 하지만 적의 추적의 기세는 쇠약해지지 않고, 지붕으로부터 얼마 떨어뜨려도, 호문쿨루스병은 태연하게 다시 벽에 손톱을 꽂아 강요한다. 「아, 형님! 여기는 일단, 미궁에 도망 포함이나 짊어진다!」 「미궁에!?」 마르고가 미궁 도시의 천장을 지시한다. 마력으로 잘라내진 하늘의 일부. 거기에는 부자연스럽게도 돌의 천장이 떠올라 있다. 「저기는 미궁의 회랑입니다! 저기까지는 녀석들도 쫓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가, 알았다!」 켄은 다시 의식을 「별회전의 반지」 에 따랐다. 그의 의사와 아스모데우스의 마력이 융합해, 순간에 지붕으로 전파 한다. 그리고 양지붕 기와가 마치 물과 같이 졸지에 거품이 일었다. 「가겠어, 확실히 잡혀라!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지붕 기와로부터 굉음이 울려, 안으로부터 바위의 주먹이 튀어 나왔다. 광속성 마법과 화염 방사의 추력은, 무거운 바위의 주먹을 순간에 가속시킨다. 바위의 주먹은 지붕 기와를 종이같이 가라앉혀, 그 위에 있던 호문쿨루스병조차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미궁 도시에서 평온을 구가하고 있던 주민은, 돌연 불어닥친 폭풍과 굉음에 무슨 일일까하고, 누구라도 거짓의 하늘을 올려보았다. 거대한 바위와 같은 것이 미궁 도시를 미끄러지듯이 날아, 그리고 천장을 찢어, 사라진 것이었다. 「콜록, 쿨럭…모두, 무사한가!?」 모래 먼지안, 켄이 외치면, 개개도 라피, 리온, 마르고의 응답이 되돌아 왔다. 그러나 안심했던 것도 순간, 켄은 살기를 느껴 그 자리로부터 날아 물러난다. 날카롭고 과, 롱 소드의 궤적. 모래 먼지의 저 편에, 슬쩍 보이는 갑옷의 음영. 왜일까 켄들의 앞에는 장비를 한 무수한 전사들의 모습. 목덜미나 뺨등, 여러가지 개소에 마치 문신과 같이 불길한 “마방진”이 깊게 새겨지고 있다.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설마 샤토가의 무리가!? 『어이(슬슬), 상당히 준비가 좋지 않은가. 무엇인 것이야, 이것?』 -아, 완전히다. 켄은 랭철수도를 전개해, 임전 태세를 취한다. 분명하게 눈앞의 노예 병사들은, 켄들에게로의 살기를 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들의 모습을 본 녀석은 누구일거라고 살려 둘 수 있는, 해 버려라!」 리더격이라고 생각되는, 노예 병사가 외쳐, 우렁찬 외침을 올리면서 일당이 향해 온다. -할 수밖에 없다의 것인지…! 호문쿨루스병과는 달라, 자신과 같은 입장이었던 노예 병사. 켄은 주저함을 훨씬 견뎌, 미궁의 모래를 밟았다. 순간, 눈부실 정도인 “흰 섬광”이 내뿜었다. 「여기다, 빨리!」 백색에 물드는 빛안, 누군가가 큰 동작으로, 켄들을 부르고 있었다. 상황은 잘 모르지만, 철수 할 수 있는 것에 넘은 일은 없다. 「모두, 지금의 소리에 잇고!」 켄은 가장 먼저 소리의 한 (분)편에 향해, 켄의 일파도 헤매는 일 없이 계속된다. 흰 섬광안을 빠져, 켄들은 필사적으로 미궁의 샛길을, 낯선 “흰 법의와 같은 것을 입은 남자”의 등을 쫓아, 계속 달린 것 였다. 「하아, 하아, 하아…」 켄은 미궁의 암벽에 등을 맡겨 호흡을 정돈하면서, 모두가 무사한가를 확인한다. 그같이 라피도, 리온도, 마르고도 호흡을 정돈하고 있지만, 눈에 띈 상처는 없고, 일단 후유가슴을 쓸어 내리는. 「여기까지 오면 이제 안심이야」 기분이 좋은 영향이 있는 청년의 소리에, 켄은 얼굴을 올린다. 거기에는 사람 붙임성 있는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운, 은발의 청년이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고마워요. 너의 덕분으로 살아났어」 「아니오, 미궁에서 곤란했을 때는 피차일반. 모험자는 서로 돕지 않으면」 「나는 스가와라켄. 너는?」 「나는, 미키…아와 미키=커티스! 초라한 솔로의 모험자」 전의 세계에서 그런 아티스트가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혹은 쥐인가. 귀동냥이 있을 것 같은 고유 명사와 무엇보다도 친밀감이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청년의 웃는 얼굴에, 켄은 자연히(과) 호감을 느꼈다. 「고마워요 미키. 정말로 살아났어」 「아하! 그런 몇 번이나 사례, 좋다고!」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저런 곳에 노예 병사가 있던 것이야? 뭔가 알고 있을까?」 「자? 그렇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샤토가로, 저기의 따님과 오 패스가의 후계자와의 성대한 결혼식이 있대. 거기에 향하여 뭔가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노예 병사가? 설마. 주인이 있기 (위해)때문에 그들은 주요한 샤토가에 반의를 보여주는 것 따위 할 수 없다. 그러한 시점에서 주인의 힘에 의해 살해당해 버리는 것이 고작. 「, 나에게는 잘 모르지만 말야. 그렇지만 최근, 여기의 미궁에 기어들고 있는 노예 병사의 여러분, 뭔가 굉장히 흥분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겨우 조심해」 「알았다. 정보 고마워요」 「아니오. 그러면, 나는 이 근처에! 또 어디선가 만날 수 있으면 좋다, 스가와라켄씨!」 미키=커티스는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해, 순백의 법의의 옷자락을 나부끼게 해, 발걸음 가볍게 미궁의 안쪽으로 자취을 감춘다. -이상한 남자였구나. 그렇지만,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그에 대해서 켄은 그런 감상을 안는 것이었다. ●●● 미궁 도시의 거짓의 하늘의 앞. 거기에는 지금도 몬스터가 서식 해, 생명이 물건과 같이 주고받음 되고 있는 6위 미궁 아몬이 퍼지고 있었다. 그 중에 잠시 멈춰서는 한사람의 검은 옷의 닌자. 그는 팔에 휘감은 뱀으로, 바지리스크를 찔러 죽여, 거대한 웜을 단 혼자서, 태연하게 구축한다. 「(이)나 오─쉐도우, 다녀 왔습니다―!」 영향이 좋은 소리가 미궁에 운다. 웜으로부터의 벗겨 잡기를 끝낸지 얼마 안된,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쉐도우는 천천히와 일어서, 은발의 청년에게 되돌아 보았다. 「리더, 어서 오세요」 「옷? 이건 또 큰 웜이구나! 과연 쉐도우!」 「미키오, 왜 녀석을 도왔어?」 쉐도우는 투구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키면서 묻는다. 그의 가지는 DR아이템 「정의 독사」 의 탐지 스킬은, 미키오가, 구적인 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를 살리고 있던 것 알리고 있었다. 「아니─한 번 그와는 천천히와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 이런 기회, 좀처럼 없을 것이고. 뒤는, 보험일까」 「보험?」 「뭔가 흑황, 뭔가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야. 우리의 선전포고를 위한 축제는 크면 큰 만큼 좋다고 생각해」 「파악. 그러면 리더, 어떤 후, 녀석을 좋은가?」 쉐도우는 붉은 눈을 더욱 번뜩거릴 수 있다. 그러자, 그리모워르의 리더:미키오=마트카타는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물론! 그것도 포함시켜가 끝난이야!」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7/128 ─ 미궁 도시 산책 미궁 도시의 시장은 오늘도 활기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여러가지 지방에서(보다) 모인 음식이나 세공품이 위세의 좋은 점주 원, 힘차게 거래되고 있다. 길 가는 사람들돌려주는 시장안을 즐거운 듯이 둘러싸고 있다. 하지만 주의를 표하면, 그렇게 온화한 광경안에, 흑망토를 걸쳐입은 기분 나쁜 존재가 뒤섞이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다. 망토의 구석으로부터 슬쩍 보이는, 엷은 먹색의 피부. 샤토가의 첨병인【호문쿨루스병】은 시장을 순회해, 이미 수배자로 떨어진, 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의 모습을 찾는다. -똥, 이런 곳까지 녀석들은… 시장에 기어들어 혼잡한 켄은 더욱【절대 불가시】의 힘을 강하게 했다. 완전 소실에는 상당한 HP를 사용하지만, 의식 저해 정도이면, 조깅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의 HP소비에 억제 당한다. 그러나 그렇다면도 말하고 있을 수 없다고 느낀 켄은, 런닝 정도까지, 힘을 끌어올린 것이었다. 미궁 도시 안에는 “켄”을 찾는 벽보가 곳곳에 쳐져 호문쿨루스병과 노예 병사는 필사적으로 그의 모습을 찾고 있다. 「영차」 라고 경계하는 켄의 근처에서는 한치 군모 위에, 더욱 낙타색의 블랭킷을 감싼 라피가, 무거운 듯이 식품 재료가 들어간 봉투를 안고 있었다. 「조금 가질까?」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것 정도 괜찮아요! 신경쓰지 않고 켄씨는 일을 해주세요!」 물건을 가지는 행위는, 그것만으로 인식 저해를 엷게 하는 효과가 있다. 길가에 눕고 있을 뿐의 작은 돌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발끝으로 차 버리면 움직임이 있어, 그 존재에 처음 깨닫는다. 그런 곳이었다. 켄은 내심, 라피에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제안 대로 자신의 일에 전념한다. 그물코같이 둘러쳐지고 있는 미궁 도시의 가도. 그러나 그 모두는 최종적으로, 중심인 샤토가의 본거지:벽 루네 성에 계속되고 있다. 어떤 행동의 최종 국면에서는, 안전한 도주가 필수. 그러니까 켄은, 라피의 쇼핑에 교제하면서, 미궁 도시의 도리[道筋]를 한쪽끝으로부터 머리에 주입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돌연 켄의 회충이 울었다. 은은하게 느끼는 향기롭게, 능숙할 것 같은 냄새. 겨드랑이(가장자리)의 포장마차에서는 소금과 향초로 구워진 꼬치구이의 고기가, 흰 연기가 올리면서, 향기로운 향기를 발하고 있다. 그런 포장마차의 고기에 미련이 남으면서, 인기의 적은 뒷골목으로 들어간다. 라고 맛좋은 것 같게 느끼고 있던 꼬치구이 고기가, 불쑥 켄의 눈앞에 나타났다. 「네, 켄씨, 앙」 어느새인가 꼬치구이육을 사 온 라피는, 짐을 지면에 둬,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켄에 그렇게 재촉한다. 「어, 어이, 나리온이 아니야?」 기쁘고 부끄러운 켄은 반사적에 그렇게 말해 버린다. 그러자 라피는 고개를 갸웃해, 「필요없습니까? 조금 전 굉장히 큰 배의 소리 되어 있었어요? 그러면 인식 저해하고 있는 의미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 그렇다면, 그렇지만」 「그러면 먹읍시다! 공복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먹는다」 「물건을 가져, 먹는다. 2개의 행위는 인식 소외를 약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었)였다 그 중 1개는 내가 인수할테니까」 「인수는」 「읏, 일로…네켄씨, 앙」 「아, 알았어…앙」」 인식 저해 운운보다, 이렇게 (해) 라피에 먹여 받는 일에 부끄러움을 느낀 켄인 것이었다. 「맛있습니까?」 「아, 오우」 「내가 만든 것보다?」 「아니, 라피가 만든 것이 좀 더 맛있어」 「에헤헤, 해냈다!」 라피는 굉장히 기쁜듯이 얼굴을 벌어지게 했다. 「간사한, 나도―!」 돌연, 지붕 위로부터 리온이 뛰어 내려 와, 라피의 가지는 꼬치구이육에 달려든다. 「리짱, 기다려!」 「아우!?」 라피가 상냥한 음성으로, 그러나 날카롭고 그렇게 말하면, 리온은 뒤꿈치를 세워 급제동. 「네, 리짱, 앙」 「앙…우물,!」 「리온! 기다려어─…」 약간 늦어 숨도 끊어질듯 끊어질듯한, 마르고가 길의 저쪽에서 나타났다. 「수고했어요, 마르고. 뭔가 정보는 잡을 수 있었는지?」 「헤에, 그렇다면도 탈티끌!」 리온과 함께 정보수집을 부탁하고 있던 마르고는, 믿음직한 대답을 돌려주어 온다. 「아무래도 3일 후에, 벽 루네성에서 샤토가와 오 패스가의 혼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 패스가?」 「경제를 나누는 것이 샤토가라면, 오 패스가는 이 세계의 통치를 담당하고 있는 가계 나와. 아마 샤토가는 이것을 기회로 통치에까지 손을 대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어째서 신부공물로서 무톤이 내며지는 것 같습니다」 「정략 결혼이라는 녀석인가」 「네. 아마 혼례의 의식은, 저기의 제일 높은 탑 위에서 한다고 생각」 마르고는 길의 끝에 조금 보이는 벽 루네성의 탑을 가리켰다. 「리온, 무톤은 어디에 있을까 알았는지?」 「우물우물, 응─?」 「삼키고 나서로 좋으니까」 「꿀꺽…모른다!」 벽 루네 성에 잠입시키고 있던 리온은 단호히라고 대답한다. 「성의 방전부 보았다! 어디도 무 없었다! 냄새도 없었다!」 「과연」 -되면, 무톤은 지하나 미궁의 어딘가에 유폐 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험한 미궁은 생각하지 않고들 있고. 아마 그녀가 있는 것은, 그 무서운 지하 시설의 (분)편이라고 생각된다. 요전날, 다시 침입하려고 했을 때, 경비는 강화되어 걷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었던 일로 납득이 간다. 현상에서의 무톤의 탈환은 절망적. 그러면 기회는 1개 밖에 없다. 「그러면 결혼식을 덮칠 수밖에 없네요?」 마치 켄의 마음을 읽었는지같이 라피가 들어 왔다. 「그러나 누나, 그거야 위험하지 않습니까? 경비는 굉장하게 되고 있을 것이고」 「그렇지만 분명히 무씨의 있는 곳을 알 수 있는 것은 그 때 정도군요?」 「뭐, 그렇다면, 그렇습니다만…형님은 어떻게 생각됩니다?」 「나도 라피와 같은 의견이다. 거기 밖에 찬스는 없어, 반드시」 위험은 알고 있는 바였다. 하지만 장난에를 냄새 맡고 다녀, 더욱 어딘가에 숨겨지는 것보다는, 정면 돌파를 걸어 확실히 데리고 나가는 것이 상책. -무톤과 약속한 것이다. 반드시 데리고 나간다고! 무톤과의 약속을 생각해 내, 켄의 주먹에 자연히(과) 힘이 가득찬다. 그러자 그런 그의 주먹을, 라피가 상냥하게 감쌌다. 「나도 돕습니다」 「라피…」 「또 모두가 함께 밥을 먹읍시다? 나도 역시 무 씨가 없는 것은 외롭습니다!」 「아우! 나나 나도! 무와 또 연습하고 싶다! 밥함께, 하고 싶다!」 라피와 리온은 이미 의욕만만이었다. 「어쩔 수 없네요…그러면 샤토가의 무리에게 한 거품 불게 해 줍니까!」 주저할 기색이었던 마르고도 동의 해 준 것 같았다. 『나는 도와주는 자포자기하고 밖에 할 수 없지만, 무톤을 위해서(때문에)라면 노력하겠어!』 -고마워요, 아스모. 동료들의 믿음직한 소리를 들어, 켄은 재차 가도의 먼저 보이는 샤토가의 성새:벽 루네 성을 날카롭게 노려본다. 「무톤, 기다려라. 거기로부터 너를 데리고 나가 준다. 반드시」 켄은 성의 어딘가에 있을 무톤에 들려주는 것처럼, 감히 그렇게 중얼거린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8/128 ─ 그녀는, 그를 생각한다(*무톤 시점) 미궁 도시 전역에 축복의 호포가 오르고 있었다. 온 마을에는 음악이 울려, 축하의 무드는 최고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미궁 도시의 중심, 샤토가의 저택인 벽 루네성의 지하는 평상 운전. 축하의 날의 오늘도, 노예 병사와 탐색용 호문쿨루스는 가혹한 미궁 탐색을 강요당해 일회용라고 있었다. 그런 원한 소용돌이치는 어둠의 세계에, 분명하게 이질의 방이 있었다. 정돈된 융단, 훌륭한 일상 생활 용품의 갖가지. 많은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는 호화 현란인 거기는, 샤토가의 혈연자만이 사용이 용서되는 귀빈실이었다. 그런 귀빈실에 순백의 드레스에 몸을 싸, 다만 조용하게 그 때를 기다리는, 샤토가의 삼녀:무톤=샤토의 모습이 있었다. 그녀는 1인째를 닫아 조용하게 의자에 눌러 붙고 있다. 그런 그녀의 옆에 있던 문이 은은하게 빛났다. 마술이 해제되어 단단하게 닫힌 문이 열려, 품위있는 여급사가 몇사람 모습을 보인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무톤님」 수행원의 소리를 들어, 무톤은 천천히와 눈을 떴다. 천천히 문의 앞에 잠시 멈춰서는 수행원들을 한사람 한사람 바라본다. 「어? 메이는 없는거야?」 「메이는 식의 경비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녀석은 무톤님의 에도막부의 직명명 중 하나여도, 결국 노예 병사. 옥체의 신성한 의식에는 참례 당하지 않습니다」 -그런가. 적어도 메이에만은 제대로 작별을 말하고 싶었구나. 멍하니 무톤은 그런 일을 생각한다. 이 집에서 유일, 본심을 말할 수 있었던 그녀. 무톤에 있어서는 그녀는 진짜의 모친이나 누나들보다, 방심할 수 있는 존재였다. 그러나 아무리 샤토가의 직계의 무톤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주위는 그녀를 “노예 병사”라고 업신여겨, 결코 대등하게 취급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에서도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도. 만약 메이가 마중 나오면, 조금 기분이 요동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갑시다, 무톤님」 「하아─이」 기분의 있는 것 같은 않은 것 같은, 보통으로 가벼운 대답을 돌려준 무톤은 의자에서 내린다. 그리고 여급사들에게 이어, 지하 시설을 자취로 했다. 격리되고 있던 지하로부터 오래간만에 저택의 안뜰에 나온 무톤은, 햇빛의 빛이 눈부시고 무심코 얼굴을 찡그린다. 안뜰에는 이미 의례용의 검은 복장을 입은 호문쿨루스병이 죽 줄지어 있다. 그들은 마치 장식물과 같이 정연하게 줄서, 저택에 향한 꽃길을 형성하고 있었다. 무톤은 온화한 기분으로, 흑의 꽃길을 걷기 시작했다. 무톤의 머리 위에서는 정원사가 추방한 흰색비둘기가 날개를 벌려 날아오른다.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여러 가지 색의 꽃잎이 쏟아져, 샤토가의 무톤과 오 패스가의 장남 원과의 혼인의 의식을 축복한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거기에 있지 않고였다. -언제나, 그 사람은 그렇다. 자신이 고블린에 살해당할 뻔하고 있었을 때, 기분이 가라앉고 있었을 때, 그리고 이전이라도 그랬던, 이라고 무톤은 생각해 낸다. - 그 사람은 반드시 와, 나의 일을 구해 준다. 혼인의 의식을 하는, 샤토가의 “선서의 탑” 무톤이 그 끝없고 긴 계단에 다리를 붙인 순간,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의 음색이 울리기 시작했다. 마음을 동요시키는 것 같은, 장엄하고 압도적인 음색. 그러나 그런데도 무톤의 마음은 요동하지 않고, 다만 조용하게, 그리고 온화하게 계단을 밟는다. 이윽고 긴 계단이 끝나, 거기에는 호사스러운 드레스에 몸을 싼, 샤토가의 당주로 무톤의 모친인 다르마이약크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의 미소에, 아가씨도 생긋 웃는 얼굴을 돌려준다. 무톤이 다르마이약크의 손을 잡으면, 목전의 2매문이 천천히와 열었다. 새빨갛게 성장하는 버진 로드. 좌우에는 그녀의 누나나, 이 세계의 유력자가 축복에 달려 들어, 신부 모습의 무톤에 주목한다. 선서대의 전에서는, 뒤룩뒤룩한 배를 내다 붙인 신랑의 원이, 긴장해 버린 모습으로 직립 해, 기다리고 있었다. 무톤은 모친에게 손을 떼어져 한걸음 한걸음 버진 로드를 밟는다. 그때마다 그녀의 심장은 크게 울려, 고동이 전신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그 두근거림은 이 결혼식의 엄숙한 분위기라도, 하물며 신랑의 원에 대해서도 아니었다. 다만 무톤의 가슴의 안에는 한사람의 남자의 모습 밖에 없었다. 눈초리가 날카롭고, 흑발의, 씩씩하고이지만 마음 상냥한 그. 스승으로 우러러봐, 존경해 그치지 않는 흑황(블랙 킹). 이것까지, 자신은 “그의 제자”로서 자신을 경고하고 있었다. 물론 앞으로도 그를 그리워하는 것은 변함없다. -아, 이제(벌써)…스승의 일 생각하면 또 배의 근처가 큐우큐우하기 시작했어. 이러한 곳뿐 어머님을 닮아 완만한… 그러나 자신은 모친과는 다르다, 라고 무톤은 생각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성욕이 강하고, 샤토가의 위광을 내세워, 닥치는 대로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고 듣는다. 소문에서는 오늘, 신랑으로서 맞이할 수 있는 원의 붓내림도 했다든가, 하지 않다든가. -에서도 나는 어머님과는 다르다. 만약 이 몸을 바친다면, 나는 그 사람 이외 생각할 수 없다. 이미, 스스로에 부과한 훈계는 힘을 잃고 있었다. 흘러넘친 기분은 끝도 없고, 다만 그의 일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무톤이 거기에 있었다. 사제사랑을 넘어, 쭉 옆에 있고 싶은 그. 넘쳐 나온 켄에의 사모는 무톤의 마음을 뜨겁게 태운다. -지금부터는 라피에 눈치채지지 않게 하지 않으면… 등이라고 향후의 일을 이미 생각하는 시말. 「너, 원=오 패스야. 이 여자를 아내로 해, 영원의 사랑을 맹세할까?」 선교사의 목소리가 들려, 무톤의 의식은 결혼식에 돌아왔다. 「후우─, 후우─…매, 맹세합니다!」 긴장해 버리고 있는 오 패스의 후계자에게, 무톤은 베일의 저쪽 편으로 쓴 웃음을 띄웠다. 「너, 무톤=샤토. 이 남자를 남편으로 해, 영원의 사랑을 맹세할까?」 「아─, 으음…」 비록 거짓말이어도 맹세는 세울 수 있지 못하고, 무톤은 말이 막힌다. 식장은 웅성거림에 휩싸여, 모친의 다르마이약크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무톤을 노려본다. 식장의 웅성거림은 최고조에 이르러, 지금이다 선서를 하지 않는 무톤에 화가 치민, 다르마이약크가 하이 힐을 찬다. 「그 결혼, 조금 기다릴 수 있는!」 돌연, 문벼랑 찢어져 늠름한 남자의 목소리가 울렸다. 일순간으로 식장으로부터 소리가 사라져, 공기가 얼어붙는다. 하지만 한사람, 가슴에 뜨거운 것을 숨기고 있던 무톤은, 망설임 없이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버진 로드의 앞, 거기에 있던 것은 무톤이 존경해, 그리고 사랑하는 다만 한사람의 남자. 「기다리게 했구나, 애제자! 약속대로 마중 나왔다구!」 그는, 흑황(블랙 킹) 일, 켄=스가와라는 씩씩한 팔을 내민다. 자연히(과) 의도하지 않고, 무톤의 눈동자로부터 한줄기에 눈물이 흘러 떨어졌다. 「와라, 무톤!」 「네, 스승!」 무톤은 베일을 벗어 던지면, 마음껏 버진 로드를 차 달리기 시작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49/128 ─ 신부 탈환 「와라, 무톤!」 「네, 스승!」 무톤은 베일을 벗어 던져, 마루를 찼다. 하지만, 곧바로 천장으로부터 닌자와 같은 모습의 호문쿨루스병이 나타나, 무톤의 전방을 막는다. 호문쿨루스병은 목적을 켄에 정해, 팔에 압정 멈추고 된 사조를 거절해 받쳐 가린다. 그러자, 켄의 모습이 마치 연기같이 사라졌다. 「!!」 동요하는 호문쿨루스병의 한사람이, 등으로부터 날카롭게 잘라 붙일 수 있는 넘어졌다. 한사람, 또 한사람과 호문쿨루스병은 날카로운 칼날에 찢어져 타다닥 넘어져 간다. 그저 일순간으로 모든 호문쿨루스병은 마루 위에 무너져, 식장에 있던 누구라도 말을 잃었다. 그런 가운데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해제해 모습을 나타낸다. 「너, 너아! 나와 사이노카미성인 의식을 더럽히지마아!」 신랑의 원은 제단으로부터 빼앗도록(듯이), 촛대를 손에 들어 켄에 때리며 덤벼든다. 하지만, 켄은 순간에 원이 치켜든 팔을 잡았다. 그리고 눈치챘을 때에는 다리는 마루로부터 멀어져, 거체가 살짝 공중에 춤춘다. 원은 켄의 머리 위로 예쁜 호를 그려, 등으로부터 버진 로드에 내던질 수 있었다. 「누가 아내다. 아직 선서 끝내지 않을 것이다?」 「그 대로입니다!」 켄의 옆에 있던 무톤은 쾅 하고 단언한다. 그러나 바로 그 원은 입으로부터 거품을 불고 있어, 의식을 잃고 있었다. 「조금 실례하겠어」 켄은 무톤의 목에 끼워진 붉은 목걸이를 손가락으로 연주한다. “주인해제의 스킬”이 담겨진 손가락끝은 레벨 100의 힘도 더불어, 목걸이를 찢었다. 무톤은 오래간만에 해방 된 목을 문질러, 만족한 것 같았다. 「정말, 스승에게 걸리면 이런 것 누워서 떡먹기이네요?」 「글쎄. 그런데,」 「앗…」 켄은 무톤의 무릎을 팔을 돌려, 등으로부터 (분)편에게 팔을 통해 껴안는다. 무톤은 얼굴을 주홍에 물들이면서, 헤매는 일 없이 켄의 목에 팔을 돌렸다. 「그렇다 치더라도 스승, 조금 늦었던 것이군요?」 무톤이 조금 주눅들고 기색으로 그렇게 말하면, 「나쁘다 나쁘다. 역시 과연 결혼식이다. 경비가 예상 외로 힘들어서요」 「좀 더로 신님에게 거짓말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니까」 「일단 시간에 맞았을 것이다? 허락해 주어라, 낫?」 「이제(벌써)…뭐, 그렇지만 이렇게 (해) 약속은 완수해 주었습니다. 허락합니다!」 「땡큐. 그렇지만 여기서부터가 실전이니까!」 「네!」 「그러면, 가겠어! 이번이야말로 확실히 입 다물어라!」 켄은 제단에 등을 돌려 땅을 찬다. 「하…히깃!」 「응싶고…말했지 않아」 켄은 무톤을 강하게 껴안아, 그리고 화살과 같이 날았다. 문을 뛰쳐나와, 더욱 마루를 찬다. 머리 위로 보이는 채색 선명한 스텐트그라스를 찢어, 밖에 나왔다. 그리고 예상대로 시야에는, 성벽 위에서 지팡이를 짓는, 경비의 마도사의 모습이 비쳤다. 마도사는 일제히 지팡이를 내세워, 첨단의 보석을 빛내, 마법의 발사 몸의 자세에 들어간다. 「구왓!」 시야의 구석에서 마도사가 한사람 쓰러져, 지팡이가 성벽 위로부터 떨어진다. 선서의 탑의 꼭대기. 거기에 진을 친 “리온”은 정확한 궁수로, 마도사의 지팡이를 차례차례로 쏘아 떨어뜨린다. 그리고 더욱 성벽 위를 쉼없이 달리는, 황금빛의 사람의 그림자. 숨고 잠복하고 있던 “라피”는 리온이 마도사로부터 지팡이를 쏘아 떨어뜨린 순간, 주먹이나 다리를 발한다. 라피의 화려한 체술의 갖가지는, 켄과 무톤에 목적을 정하고 있던 마도사를 모두 베어 넘긴다. 이윽고 켄과 무톤의 모습을 알아차렸는지, 성벽 위의 라피는, 양손을 올려 피용피용 뛰었다. 「다단화살!」 리온의 절규가 벽 루네성 위에 울려 퍼지면, 화살이 비같이 내리기 시작했다. 무수히 쏟아지는 화살은 성벽이나 안뜰에 떨어지면, 족에 담겨진 마력을 벌어지게 한다. 폭풍은 벽을 기어오르고 있던 호문쿨루스병을 바람에 날아가게 해, 마도사에는 방어 마방진을 까는 이외의 선택을 주지 않는다. 그 틈에 무톤을 껴안은 켄은, 다시 구두창으로 스텐트그라스를 나누어, 아래의 계층에 내려섰다. 켄이 회랑에 나타나면, 거기에 있던 수행원들은, 있음(개미)를 흩뜨리는 것처럼 도망쳐 간다. 그런 수행원들의 사이부터, 또다시 호문쿨루스병이, 켄에 곧바로 향해 와 있었다. 「나쁘다 무톤, 조금 날고 있어 줘!」 「에? …햐아앗!?」 켄은 마음껏 무톤을 위에 휙 던지면, 회랑의 융단을 찼다. 【절대 불가시】의 힘으로 호문쿨루스병의 사이에 미끄러져 들어가, 팔에 감긴 얼음의 인【랭철수도】를 휘두른다.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은 호문쿨루스병의 강철의 츠메를 날려, 체표를 찢어, 무력화 시킨다. 그저수순으로 호문쿨루스병은 융단 위에 쓰러져 엎어진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공중을 날고 있던 무톤이, 다시 켄의 팔안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이제(벌써), 스승은 변함 없이 난폭하니까」 「나쁘다 나쁘다」 「나라도, 그…일단, 라피와 같은 여자아이이니까. 정중하게 취급해 받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의도하지 않고 “라피”의 이름을 나와 켄은 팔안의 무톤을 “여자”로 해 의식해, 심장이 크게 울린다. 「그, 그런가. 나빴다. 조심한다」 「후후, 사랑스럽다」 「뭔가 말했는지?」 「아니오…앞, 서두릅시다!」 「아아!」 무톤에 촉구받아 켄은 더욱 앞을 진행한다. 회랑의 끝에 있던 문을 쳐부수면, 거기는 넓은 댄스 홀과 같은 곳이었다. 그런 홀의 벽면에 자리잡혀지고 있던 갑주가 달각달각 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것같이 차례차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리빙 아머라는 녀석인가. 과연은 마술사 성이다. 정신이 들면 무수한 리빙 아머가 검이나 방패를 지어, 켄의 전방을 막고 있다. 「영차」 「어, 어이!」 돌연 무톤은 켄의 목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아, 마루 위에 내렸다. 「과연 스승이라도 이대로는 탈출은 어렵다고 생각해서요」 무톤은 신부 의상을 움켜잡아, 찢는 것처럼 벗어 던진다. 그리고 내의 모습이 된 그녀는 강하게 마루를 밟았다. 「우리 원래로 돌아와라! 성검 「엘」 , 「달 쟌」 !」 무톤의 명을 받아, LR클래스 아이템 푸른 보검 「엘」 (와)과 「달 쟌」 하지만 전이 해 왔다. 2만의 보검은 마치 스스로의 의사를 가지는것같이, 무톤의 손안에 자연히(과) 들어간다. 「성 갑옷 장착!」 순전, 과는 확실히 이 일. 무톤은 일순간으로 중후해, 장엄한, 그녀를 성기사다리인것 같은 응, 훌륭한 갑옷을 장착시킨다. 「역시 너는 그 모습이 어울리는구나?」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스승, 함께 갑시다!」 리빙 아머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해, 켄과 무톤에 강요한다. 「읏, 너, 변함 없이 공격 맞지 않을 것이다?」 「이지만!」 켄은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을, 무톤은 2만의 보검을 내질러, 거의 동시의 타이밍으로 리빙 아머의 참격을 막았다. 「방탄 정도로는 됩니다!」 「하핫, 다른군!」 켄과 무톤은 다시 동시에 무기를 밀어넣는다. 그 힘은 굉장하고, 리빙 아머는 마치 잡동사니같이 차례차례로 무너지고 떠난다. 그러나 반응이 느껴지지 않았던 켄은 자세를 풀지 않고, 무톤도 이같이 보검을 계속 지었다. 두 명의 눈앞에서 무너져 뿔뿔이 흩어지게 된 리빙 아머가, 바람으로 감아올려진 모래같이 소용돌이친다. 소용돌이는 이윽고 하나에 굳어져, 형태를 이루어, 켄과 무톤에 거대한 검은 그림자를 떨어뜨린다. 두 명의 눈앞에는 올려볼 만큼 거대한 리빙 아머가 출현했다. 「어이쿠!」 리빙 아머가 떨어뜨린 거대한 사벨을, 켄과 무톤은 좌우에 나뉘어 피한다. 그리고 옆에 돌아 들어간 켄은, 받쳐 가린 팔로부터, 스키르웨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발했다. 「이 녀석도 덤이다! (와)과 라고 하는거야!」 더욱 비상침포(니들 미사일)를 거듭하고 건다. 그러나 파괴 섬광은 리빙 아머의 장갑에 튕겨졌다. 리빙 아머는 비상침포의 폭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사벨을 계속 휘두른다 -덩치가 큰 비교적 빠른 참격이다! 켄과 무톤은 날뛰어 도는, 리빙 아머의 사벨을 계속 주고 받는다. 하지만, 그것 뿐. 리빙 아머는 켄과 무톤에 숨 붙을 틈을 주지 않는다. -라면 마신 비상주먹으로 휙 날릴까? 아니, 저것의 발동에는 시간이 걸린다. 켄은 리빙 아머의 움직임을 봉하면서, 뭔가 공격하는 수단은 없을까 생각한다. 그러자, 이전 베히모스와 대치했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 번쩍였다. 「무톤!」 「네! 프로테크트시르트!」 찰떡 궁합으로 켄의 눈앞에 무톤이 뛰어 올라, 푸른 장벽을 쳐, 리빙 아머의 사벨을 받는다. 일순간, 리빙 아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 틈을 켄은 놓치지 않는다. -벽소환(사몬워르)에, 불속성 마법을 더한다. 이것이야말로! 외친다라는 동시에 마루에 손바닥을 내던졌다. 그의 손가락에 빠지는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불길과 같이 붉게 빛난다. 빛은 마루를 타, 거대 리빙 아머를 빙글 원상에 둘러쌌다. 순간, 무수한 “벽”이 나타나, 리빙 아머를 그 중에 가두었다. 「지옥의 열로 재가 되어라! 【작열벽 쏘아 맞히고(월 반)】!」 순간에 발열해 새빨갛게 물든 벽으로부터, 열선이 발해졌다. 사방팔방의 벽으로부터 발해지는 열선을 받아, 거대 리빙 아머가 설탕 공예같이 녹아 간다. 소환한 벽이 사라지면, 저 너머에는 일절 원형을 두지 않은, 철괴가 있을 뿐이었다. 켄과 무톤은 녹은 리빙 아머를 횡단해, 앞의 문에 뛰어든다. 두 명이 밖에 튀어나오면, 발군의 타이밍으로 성문이, 호문쿨루스병와도 휙 날려졌다. 마르고의 운전하는 장갑 마차가 북적거리는 호문쿨루스병을 베어 넘기면서 돌진해 온다. 그리고 켄과 무톤의 앞에 미끄러져 들어가도록(듯이) 멈추었다. 「두 사람 모두 빨리!」 「나이스 타이밍이다, 마르고! 가겠어, 무톤!」 「네!」 켄은 무톤의 손을 확실히 잡아 짐받이에 탄다. 마르고는 곧바로 고삐로 갑옷을 입은 말의 배를 두드려, 발진시켰다. 장갑 한 말은 일어난 호문쿨루스병을 냅다 밀치면서, 성문을 기어들었다. 켄과 무톤을 실은 마차는 미궁 도시와 벽 루네 성을 연결하는 수로 다리를 쉼없이 달린다. 사전 협의대로, 수로 다리의 호문쿨루스병은 라피와 리온에 의해 쓰러져 경비는 얇다. 「스승, 저것은!?」 돌연 무톤이 하늘을 가리켜, 시선을 올린다. 두 명의 머리 위를 새빨간 불의 구슬이, 굉장한 속도로 날아 갔다. 그것은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벽 루네 성에 향한다. 그리고 조금 전까지 무톤의 혼례의 의식을 하고 있던 “선서의 탑”의 정상에 떨어졌다. 높은 탑은 약하게도 무너져, 성의 안뜰에 떨어져 간다. 그러자 이번은 무수한”비룡이 비래[飛来] 해, 벽 루네 성에 모이기 시작했다. 「설마 이것도 스승이!?」 「아니, 다르다! 뭐야, 이것…?」 돌연마가 신음소리를 올려, 마차가 급정차 한다. 「아, 형님, 이거 참입니까?」 아연하게로 하는 마르고의 시선의 앞. 거기에는 노예 병사로, 무톤의 에도막부의 직명명 중 하나의 “메이”를 중심으로 한 병사들이 도당을 짜고 전방을 막고 있던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0/128 ─ 재림 그리모워르 돌연 샤토가와 오 패스가의 혼례에 끓는 미궁 도시에 비명이 울려 퍼졌다. 마력으로 잘라낸 도시의 거짓의 하늘에 균열이 떠올라, 무너진다. 그리고 거기로부터 회색을 한 무수한 “비룡”이 모습을 나타냈다. 와이번은 하늘을 아연하게올려보는 주민에게 덤벼 든다. 어느 사람은 손톱으로 찢어져 어떤 사람은 비룡의 강인한 턱으로 머리를 물어 부수어진다. 돌연 비래[飛来] 한 위협에 주민은 공황 해, 도망치고 망설인다. 그런 그들의 전방을 비룡의 등으로부터 뛰어 내린 헤이단이 차지했다. 목이나 뺨, 신체의 어디일까에 절대 복종의 증거인 “주인”이 새겨진, 망자의 말로의 모습――즉,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군단의 선두에 서는 낭인과 같은 노예 병사가 소리도 없고, 손으로 지시를 보낸다. 달리기 시작한 노예 병사들은 검으로 잘라 붙여, 메이스로 주민의 몸을 두드려 꺾는다. 남녀노소는 묻지 않고. 노예 병사들은 차례차례로 주민을 찔러 죽여서는 닥치는 대로 주택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너희들, 진정될 수 있는!」 소란을 달려 들고 미궁 도시의 경비대가 나타나, “주인의 발동”을 재촉했다. 「「「와아아아아!」」」 「왜, 왜, 주인이─나!」 노예 병사를 주인으로 지배하고 있던 것은 특히 끔찍하게 찢어져 그 생명을 흩뜨린다. 그러나 이 광경은 이 장소 만이 아니었다. 미궁 도시의 모든 곳에서, 노예 병사가 날뛰고이고, 거리에 불을 지르고 있다. 축하 무드에 끓고 있던 미궁 도시는 일변해, 지옥의 양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후속으로 미궁으로부터 내려선 마도사직의 노예 병사는 작은 언덕 위에서 영창을 거듭했다. 그들의 마력은 하나의 거대한”화구”를 불러일으켜, 비상을 개시한다. 그것은 지금 확실히 샤토가와 오 패스가의 혼례의 의식을 하고 있는 “선서의 탑”을 무너뜨린다. 여러 해 동안 쌓인 원한을 풀어 끝낸 마도사직의 노예 병사들은 환희 한다. 그리고 이번은 목하(눈 아래)의 마을에 향하여, 학살의 마법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 「메이? 이것은 도대체 뭐야…?」 무톤은 돌연, 노예 병사를 거느려 나타난 메이에 묻는다. 여닌자(쿠노이치)을 생각하게 하는 경장갑옷을 장비 한 그녀는, 날카로운 눈초리로 무톤을 노려본 채로 일절 대답하지 않는다. 「대답해요! 이것은 뭐야! 입다물고 대답해요 메익!」 「하핫!」 머리 위에서 영향이 좋은 청년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켄과 무톤의 눈앞에 더욱, “백은”이라고 “흑”의 누군가가 내려선다. 「쉐도우!? 너는 확실히!?」 목전에는 오체만족인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쉐도우가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그리고 쉐도우의 옆에 서는 또 한 사람의 남자. 백은의 머리카락을 가져, 흰 법의와 같은 의상을 온 그에게, 켄은 본 기억이 있었다. 「흐, 흑황(블랙 킹)! 또 만날 수 있어 기뻐!」 「미키=커티스…이것은 무엇이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요전날, 미궁에서 켄을 도운 남자:미키=커티스는 겁없는 미소를 띄우면서도, 대답을 돌려주어 오지 않는다. 「어째서 넘어뜨렸음이 분명한 쉐도우가 거기에 있다! 대답해라!」 「자, 어째서 일까? 하핫, 맞혀 봐요! 맞힐 수 있으면 상금백만엔…아와 이 세계는 금화의 상자라는 곳일까? 그 녀석을 올린다」 미키=커티스는 전혀 동요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 여유의 모습은 기분 나쁘게 비쳐, 켄은 더욱 살기를 띤다. 「메이, 너희들은 너희들의 일을 해」 미키는 켄 따위 마치 무시해, 곁눈질로 노예 병사의 선두에 서는 메이를 보았다. 「좋은 것인가?」 「이 상황도 포함시켜가 끝난 상태이고, 그 때문에 우리는 온 거야. 그러니까 신경쓰지 않아서 오케이!」 「양해[了解] 했다. 은혜를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아니오―」 「가겠어, 모든 사람!」 메이를 선두로 한 노예 병사들은 전진을 개시한다. -가게 할까! 싫은 예감이 한 켄은, 메이의 전방을 막을 수 있도록 뒤에 날려고, 무릎에 힘을 집중한다. 「!?」 「섬멸!」 돌연, 소리도 없이 목전에 나타난 쉐도우가 뱀의 검으로 베기 시작해 왔다. 순간을 몸을 바꾸는 것도, 쉐도우의 날카로운 참격이, 켄의 앞머리를 몇 개 가라앉힌다. 켄과 쉐도우는 서로, 거리를 두어 자세를 취했다. 겉모습은 이전의 쉐도우와 변함없다. 그러나 켄은 숨을 집어 삼켰다. -마치 분위기가 다르다. 이 녀석, 정말로 그 쉐도우인 것인가? 쉐도우로부터 발해지는 살기는 이전 대치했을 때에 비할바가 아니고, 의도하지 않고 켄에 소름을 띄우게 했다. 「쉐도우, 너는 혹시 흑황이 좋은 것인가?」 그렇게 살기를 띠는 쉐도우에 미키는 실실 물어 본다. 「아니!」 순간, 쉐도우의 모습이 검은 바람이 되어 사라졌다. 「쿳!?」 순간에 보검을 지은 무톤은, 쉐도우의 참격을 막는다. 「뭐야, 너 갑자기!」 「꺼려야 할 샤토가의 혈맥! 섬멸, 섬멸, 섬멸!」 쉐도우의 날카로운 2격째를, 무톤은 겨우 막는다. 그러나 쉐도우의 눈에도 머물지 않는 참격에, 무톤은 후퇴하면서, 막는 것이 고작모습이었다 「무톤!」 무톤의 구원에 향하려고 발끝을 향한다. 그런 그의 목전에, 미키가 내려서, 전방을 막었다. 「럭키─! 그러면 너는 내가 상대다. 관대히 부탁해요, 흑황(블랙 킹)씨!」 「너…도대체 누구다!」 켄은 목전에 실실 웃는 백은의 남자에게 외쳤다. 「자주(잘) 들어줘 했다! 솔로의 모험자인 미키=커티스는 세상이목을 피하는 가짜의 모습! 그러나 -그실태는!」 백은의 녀석은 날카롭게 켄을 가리켜, 「나의 이름은 미키오=마트카타! 그리모워르의 리더를 하고 있다! 이 세계의 대변 놈들은 나의 일을【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은 불러 있어! 잘!」 ●●● 「이!」 쉐도우에 일방적인 방어전이었던 무톤은, 과감히 왼쪽의 보검 「달 쟌」 를 밀어넣었다. 예상외였는가, 쉐도우의 몸이 요동해, 가열인 참격이 일순간 멈춘다. 지체 없이 무톤은 오른쪽의 보검 「엘」 를 잔잔해졌다. 하지만 보검은 공기를 찢은 것 뿐. 쉐도우는 후방 공중 회전으로 참격을 회피해, 무톤으로부터 거리를 둔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 착지해, 흔들 지었다. 대하는 무톤은 손잡이인 오른쪽의 「엘」 를 방어용으로서 내밀어, 왼쪽의 「달 쟌」 는 언제라도 떨어뜨릴 수 있도록(듯이) 상단에 짓는다. 평상시는 어느 쪽의 검도 흔들 지어, 어느 쪽이 공격이 방어인지를 눈치채이지 않게 유의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무톤에 그런 여유는 없다. 그녀의 몸은 목전의 적대자에게 공포심을 느껴, 자연히(과) 방의 자세를 시켜 버리고 있었다. 모습은 확실히 이전, 바르바트스 미궁의 심층에서 대치한 쉐도우 그 자체. 그러나 압도적으로 다른, 차갑게 살기를 띤 분위기는, 의도하지 않고 무톤의 목덜미에 식은 땀을 떠오르게 했다. -나로 대처 다 할 수 있을까…? 자연히(과) 그런 무기력이 솟아 오른다. 무톤은 그런 무기력을 지울 수 있도록, 보검의 자루를 더욱 강하게 꽉 쥐었다. 「마르고씨, 당신은 내리고 있어 주세요」 시선은 쉐도우에 자리잡은 채로, 겨드랑이(가장자리)로 쇼겐에 전투용 도끼를 짓는 마르고에 재촉한다. 「바, 바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라도 형님의 부하다! 거기에 너는 공격이 맞지 않을 것이지만!?」 겨드랑이(가장자리)의 마르고는 그렇게 강한 발언을 했지만, 그의 무릎은 쭉 떨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마르고씨당신에서는…!」 「시, 시끄러어. 대개 나는 남자로, 너는 여자다! 여자 한사람에 싸우게 한데 자리, 남자의 바람이 불어 오는 쪽에도…읏!?」 날카로운 살기를 느낀 무톤은 보검을 소실시켜, 마르고를 옆에 안아 마음껏 날았다. 목하(눈 아래)에서는 뱀의 검을 흔들어 떨어뜨린 쉐도우의 모습. 녀석의 참격은 석조의 수로 다리에 깊은 균열을 새겨, 부수어진 바위가 면과 같이 가볍게 공중을 난다. 더욱 충격은 주위의 공기를 삼켜, 격렬한 회오리바람을 일으켰다. 공중을 날고 있던 무톤과 마르고는, 그 회오리바람에 삼켜지고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 그러나 무톤은 요령 있게 신체를 궁리해, 회오리바람의 기세를 감쇄 해, 자세를 정돈했다. 목하(눈 아래)에는 수로 다리에 뱀의 검으로 격렬하게 쳐박았기 때문에, 경직되는 쉐도우의 모습이. 「각오!」 재차보검을 소환해 오른쪽의 「엘」 의 칼끝을 내밀어 급강하. 왼쪽의 「달 쟌」 그리고 격렬하게 잘라 붙일 수 있도록, 칼끝을 뒤에 짓는다. 그러자 쉐도우는 흔들 팔에 감기는 뱀을 무톤에 받쳐 가렸다. 「SYHaaaa!」 뱀이 신음소리를 올려, 목의 안쪽으로부터 검붉은 마력의 실을 발한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물인 듯 꾸불꾸불해, 내민 무톤의 보검을 요령 있게 피했다. 「낫!?」 「격멸!」 쉐도우가 가볍게 팔을 치켜들면, 실로 손발을 얽어매진 무톤이 공중에서 고를 그린다. 그녀는 쉐도우에 이루어지는 대로, 등으로부터 지면에 내던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사태를 무톤은 예상이 끝난 상태였다. 「마르고씨, 지금입니다!」 「도오오오오랴아아아!」 공중에서 나뉜 마르고는, 직물구의 기합과 함께, 전투용 도끼로 쉐도우의 등을 세로 1문자에 찢었다. 분명한 직격. 하지만 쉐도우는 태연하게 뒤꿈치를 돌려주어, 마르고를 노려보았다. 「위협도 판정…퍼플 클래스, 전력외와 단정. 똘마니는 즉해산!」 「구왓!?」 날카롭고 민첩한 쉐도우의 돌려차기가, 체격으로 아득하게 뛰어난 마르고를 가볍게 휙 날렸다. 「너아!」 격노의 무톤은 기세 맡김에 지면을 차, 마구, 보검 「엘」 (와)과 「달 쟌」 를 휘두른다. 하지만 검은 쉐도우를 잡을 수 있지 못하고 하늘인 체할 뿐. 「섬멸!」 깨달으면 무톤의 품에는 이미 검은 옷의 암살자의 모습이 깊게 기어들고 있었다. 쉐도우는 날카롭고, 그리고 무거운 주먹을 무톤의 배에 목표로 해 발한다. 「카핫!?」 쉐도우의 날카로운 일격은 무톤의 입의 안을 찢어, 위액을 오르게 한다. 의식이 날아 걸쳐, 무심코 무릎을 찌를 것 같게 된다. 그러나 그녀에게 그 짬은 주어지지 않는다. 「섬멸! 섬멸! 섬멸!」 연속형태 무톤은 쉐도우에 맞아 차졌다. 중후한 성기사의 갑옷은 어깨가 다쳐, 몸통이 산산히 부서진다. 연속되는 가열인 충격은 무톤의 무릎으로부터 힘을 빼앗아, 그녀를 무릎 꿇게 했다. 「웃, 카하, 쿨럭! 쿳…」 일어서려고 해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런 무톤의 머리를, 쉐도우는 소탈하게 잡아, 억지로 얼굴을 향하게 했다. 검은 투구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가 이상한 빛을 발한다. 「혼백을 희롱해, 더러워지고 많은 영화를 다하는 샤토가…마신 안드로마리우스의 이름에 대해, 악한 혈맥은, 구축, 격파, 섬멸…!」 분노, 원한, 그리고 살의. 모든 부의 감정이 쉐도우의 소리에 담겨져 있었다. 「샤토가, 멸할것!」 「너, 너는 무엇이다…」 그러나 쉐도우로부터의 회답은 없음. 그런 가운데, 무톤은 보았다. 검은 옷의 소매의 사이로 보이고 숨는 “금속과 같은 광택을 가지는 피부”를. -설마, 이 녀석의 정체는 탐색용 호문쿨루스면…? 그 때 쉐도우의 배후에서 큰 모래 먼지가 일어났다. 모래 연기안에 지면에 내던질 수 있었던 켄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는 이미 너덜너덜이었다. -지금은 그런 일 어떻든지 좋다! 백은의 남자와 대치하고 있던 켄에 위기가 방문하고 있었다. -스승을 죽게할 수는 없다! 무톤은 쉐도우로부터 향해진 살의를, 용기로 뿌리친다. 그리고 보검의 자루를 강하게 꽉 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1/128 ─ 은노 날개(엘 달 쟌) 「하아아앗!」 켄은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로, 눈앞의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일, 미키오=마트카타를 격렬하게 가사장에 잘라 붙였다. 「우와!」 시원스럽게 미키오는 칼날로 찢어진다. 그러나 반응은 전혀 없고, 미키오의 모습은 마치 연기같이 무산 했다. 「이봐요 이봐요 어떻게 했어? 나는 여기야 와!」 돌연 배후에 미키오가 나타났다. 그는 법의의 포켓에 손을 돌진한 채로, 켄의 머리 위에게 크고 다리를 내걸고 있다. 미키오의 뒤꿈치가 떨어져 수로 다리의 돌층계에 깊은 움푹한 곳이 새겨 붙여진다. 그러나 거기에 켄의 모습은 없었다. 「저것, 어디에?」 주위를 익살스러운 바람으로 바라보는 미키오의 배후에 돈 켄은,【절대 불가시】의 힘을 해제했다. 다시, 팔에 감긴 날카로운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떨어뜨린다. 하지만 또다시 반응은 일절 없고, 미키오의 모습은 마치 환상과 같이 소실했다. -녀석도 블랙 클래스라는 것은 DR아이템의 소지자다. 그렇게 되면, 이 힘은… 『이것은 71위 마신:단타리온의【환영 투사】다, 형제!』 돌연, 희희낙락 한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환영 투사? 『그렇다. 마신 단타리온은 모든 곳에, 물건의 상을 나타낼 수가 있다. 그렇지만 상은 결국, 상! 별 힘은 없을 것이다!』 미키오의 힘의 정체를 알아, 켄의 마음에 여유가 태어난다. 정체 불명의 힘에 닥치는 대로 향하는 것보다도, 안 다음 대처를 하는 (분)편이 아득하게 알기 쉽다. 「오랏!」 다시 수도로 미키오를 베어 쓰러뜨렸다. 미키오의 모습은 안개같이 무산 해, 이번은 주먹을 치켜들어 켄에 강요한다. 켄은 백스텝을 밟아,【절대 불가시】를 발동시켰다. 미키오의 주먹이 허무하게 공기를 찢을 뿐. 그 틈에 겨드랑이에 돌아 들어가 모습을 나타낸 켄은, 다시 수도를 미키오의 어깨에 휘둘렀다. 그러나 그것도 또 환영. 「헤에, 아스모데우스의【절대 불가시】의 힘은 정말 굉장하구나. 이래서야, 어디에서 공격받을까 진짜 끓지 않지…!」 말반으로 켄이 미키오의 환영을 가라앉힐 수 있다. 그러나 곧바로 옆에 새로운 환영이 떠올라, 다리후리기를 걸어 왔다. 그런 미키오의 행동을 두 패전에 예측하고 있던 켄은, 날아 물러나는 것과 동시에【절대 불가시】의 능력을 발동시켰다. 미키오의 차는 것이 헛손질, 켄의 수도가 환영을 찢는다. 그리고 또 새로운 미키오의 환영이 나타났다. 「그러면 이런 것은 어떨까!」 켄이 랭철수도로 환영을 찢으려고 한 그 때. 목전의 미키오가 분열을 시작했다. 한사람이었던 미키오는 두 명에게, 네 명에 재빠르게 분열을 반복해, 눈 깜짝할 순간에 켄을 둘러쌌다. 환영은 일제히 옆에 주먹을 지어, 달려들어 온다. 「겨우 환영과 같은게 어떻게 했다앗!」 켄은 가까이의 환영을 잘라서 버림 포위망에 구멍을 뚫었다. 재빠르게 뒤꿈치를 돌려주어, 여러가지 방향으로부터 내질러지는 주먹을 흘려, 그 위에서 찢는다. 눈에도 멈추지 않는 켄의 수도는 일발도 미키오의 주먹을 받는 일 없이, 모든 것을 싹 지웠다. 그러나 미키오의 살기는 아직 남아 있었다. 당황해 시선을 두상에 올리면, 거기에는 크게 뒤꿈치를 치켜드는 미키오의 모습이. 「네, 유감!」 「가핫!」 무거운 미키오의 뒤꿈치가 켄의 후두부에 내던질 수 있었다. 예상외의 공격과 강한 충격에 자세가 요동한다. 그런 켄의 목전에, 새로운 미키오가 모습을 나타냈다. 「도!」 「구와!?」 마치 아이가 장난으로 하는 것 같은 첫 시작님의 어퍼 컷은, 켄의 턱에 클린 히트 해, 그를 공중에 냅다 밀친다. 「아직도오!」 공중을 나는 켄의 옆에 미키오가 나타나 볼과 같이 차 날린다. 그리고 반대 측에도 미키오가 모습을 보여, 대답같게 켄을 차 날렸다. 방금전까지는 안개같이 전혀 중량감이 없었지만 미키오의 환영. 그러나 지금은 질량을 가져, 보통 사람 이상의 근력과 속도로, 켄에 공격을 더하고 있었다. 몇번이나 켄도 몸의 자세를 정돈하려고 했다. 그때마다 미키오가 나타나 켄을 때려 날린다. 그것들은 모두 “환영”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모두 “미키오 자신”이다고 말할 수 있었다. 「「「이것으로 끝!」」」 세 명의 미키오가 동시에 차는 것을 내지른다. 이미 피하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다친 켄은, 미키오의 차는 것을 온전히 받게 된다. 지면에 마음껏 내동댕이 칠 수 있어, 돌층계 봐에 깊은 틈이 새겨져 큰 사주가 일어났다. 「제, 제길…!」 『빨리 세워, 형제! 이 녀석은 진짜 위험해! 진심으로 살해당하겠어!?』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려, 「언제나 언제나 캉캉 시끄러…알고 있다고…」 켄은 입의 안에 흘러넘친 피를 내뱉어, 무릎에 힘을 포함한다. 황폐가 몇개인가 접혀, 옆구리에 격통이 달린다. 그러나 켄은 그것을 견뎌, 떨리는 다리로 일어섰다. 「후우─…」 목전의 “한사람의 미키오”는 이마의 땀을 닦아, 1 호흡 붙어 있었다. 하지만 곧바로 그 눈동자는 날카로움을 띠어 입가는 생긋 미소를 띄운다. 「그런데, 멈춤일까!」 미키오가 발끝에 힘 담았다. 켄은 응하려고 생각했지만, 약간 타이밍이 늦는다. -당한다!? 그 때의 일이었다. 미키오의 배후에서 장엄한 “은의 빛”가 내뿜는다. 「그옥!?」 그러자 빛중에서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쉐도우가 가게 전체 공중 회전으로 튀어나와, 미키오에 표리 관계에 선다. 「쉐도우, 이것은 도대체?」 「리더, 위험! 즉해산!」 「엣?」 장엄한 은의 빛안. 거기에 떠오르고는 2만의 보검을 흔들 지은 무톤의 모습이. 성검 「엘」 (와)과 「달 쟌」 의 훌륭한 도신이 은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무톤은 한 걸음 내디뎌, 그리고 성검을 십자에 거듭해 크게 쳐든다. 「스승, 피해 주세요!」 켄은 무톤의 절규를 받아, 망설임 없이 혼신이 힘을 집중해 난다. 레벨 100의 각력은 그를 화살과 같이 상공에 날린다. 「먹어라! 이거야, 비장의 기술은노 날개!!」 떨어뜨려진 성검으로부터 부풀어 오른 은의 빛이 발해졌다. 그것은 2매의 은빛 날개를과 같이 변화해, 수로 다리를 두동강이에 찢으면서, 미키오와 쉐도우에 강요한다. 「리더!」 쉐도우는 미키오를 휙 던져, 그 위에서 자신도 난다. 「그옥!?」 「쉐도우!」 가까스로 은노 날개를 회피한 쉐도우였지만, 한쪽 발이 삼켜져 빛 안에서 쓰레기와 사라진다. 단지 그것만의 접촉점. 그러나 쉐도우의 몸은 은노 날개에 삼켜져 그대로 흐르게 되어 간다. 더욱 그 압력은 뛰어 오른 미키오의 자세마저도 요등이 하고 있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켄은 구두창에 조금 마력을 발생시켜, 그것을 스텝으로 날았다. 미키오를 육박. 그는 켄의 접근을 알아차리지만, 약간 늦다. 켄은 옆에 주먹을 지어, 「조금 전은 잘도 해주었구나. 예, 시켜 받겠어!」 「낫─!?」 「오랏!」 켄의 혼신의 오른쪽 스트레이트가 미키오의 안면을 직격했다. 주먹에 전해지는 확실한 반응. 간발 넣지 않고, 켄은 또 일격을 미키오에 문병한다. 「오라앗!」 「구핫!」 「소라」 「긋!」 「이제(벌써) 일발!」 「카핫!」 「성장하는 것은 아직 빨라!」 「쿨럭!」 「아직도오!」 「가!?」 몸의 자세를 정돈하기는 커녕, 주먹의 압력으로 날아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고, 켄은 몇 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 질리는 일 없이, 미키오를 때려 날린다. 대하는 미키오는 켄에 이루지만 이루어지는 대로, 다만 주먹의 응수를 계속 받는다. 「오라아아아앗!」 「구와아아아아─!」 혼신의 일격이 클린 히트. 이미 너덜너덜의 미키오는 사지를 흔들거리게 하면서, 수로 다리에 떨어져 간다. 그런 미키오를 한쪽 발을 잃으면서도 요령 있게 서는, 쉐도우가 받아 들였다. 「카핫, 쿨럭…사, 산큐우샤드우…」 「미키오, 유희 여기까지!」 미키오는 피를 내뱉어, 분노로 가득 찬 시선을 공중에 잠시 멈춰서는 켄에 향한다. 「흑황, 기억해라! 너는 절대로 두드려 잡는다! 반드시!」 미키오가 그렇게 내뱉어, 쉐도우로부터 검은 그림자가 넘쳐 나온다. 그것은 그리모워르의 두 명을 홀연히그 자리로부터 지워 없앴다. 수로 다리에 정적이 돌아와, 무톤은 무릎을 찌른다. 그녀의 2만의 성검 「엘」 (와)과 「달 쟌」 는 도신을 잃어, (무늬)격만으로 되어 있던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2/128 ─ 상속자 계승 「무씨, 또 한 사람으로 어딘가 가서는 안 됩니다! 약속해 주세요!」 「무! 째!」 「미안 두 사람 모두…이제 절대로 하지 않으니까. 약속하기 때문에…」 무톤은 살그머니 라피와 리온을 껴안았다. 두 명도 응해 세 명은 오랜만의 재회를 기쁨 맞는다. 마르고는 피곤한지, 벽에 등을 맡긴 채로 한사람 고개 숙이고 있다. 그런 그녀들에게 등을 돌려, 켄은 샤토가의 본거지:벽 루네성의 성벽 위로부터, 미궁 도시의 현상을 바라보았다. 도시의 도처에서는 흑연과 불길이 오르고 있었다. 꾸중, 비명, 통곡. 모든 부의 감정을 임신한 소리가 바람을 타 켄의 고막을 흔든다. 무톤이 성의 군사에게 (들)물은 곳, 이 사태는 메이를 중심으로 하는 “노예 병사”의 반란에 의해 일으켜지고 있는 것 같다. 성은 전속마도사의 마방진에 의해 겨우 적의 침입을 막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가질까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무톤님, 켄님」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켄과 무톤은 되돌아 본다. 수행원의 여자는 두 명에게 향하여 깊게 일례를 하면, 「당주 모양이 부르십니다. 왕림 바랍니다」 「갑시다, 스승」 「아아」 켄과 무톤은 수행원에게 선도되어 벽 루네성가운데에 들어간다. 이 안에서도 노예 병사와의 맞부딪침이 있었는지, 성가운데는 피의 냄새로 발라, 일상 생활 용품은 터무니없게 망가져, 벽이나 마루는 상처등만으로 되어 있었다. 「메이…여기에 침공해 온 노예 병사들은 무슨 일이야?」 무톤은 선행하는 수행원에게 듣는다. 「녀석들째는 성의 정예 부대와 교전. 불리를 깨달아, 아몬 미궁에 도망쳤습니다」 과연은 세계의 3분의 1을 통괄하는, 샤토가의 아성을 지키는 정예 부대라고 켄은 생각했다. -대부분, 우리를 치운 그리모워르의 무리와 합류해, 단번에 두드릴 생각이었을 것이다. 나도 과대 평가해진 것이다. 「누님들이나 원은 어떻게 되었다?」 걸으면서 무톤은 더욱 수행원에게 듣는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알고 싶다. 거리낌없이 묻게 해」 「그럼…유감스럽지만 무톤님의 자매, 신랑의 원님 다 같이 이미 죽으셨습니다」 「그런가」 「그 장소에서 생환된 것은 다르마이약크님 다만 혼자서 있습니다」 「어머님의 용태는?」 「정직 좋지 않습니다. 마도사 모두가 필사적으로 치유에 해당하고 있습니다만…」 「좋아, 정직에 들려줘」 「핫. 이미 옥체의 생명은 풍전 등화입니다. 가까스로 오른쪽의 손은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 이외는…남겨진 것은 무톤님, 귀하 다만 한사람. 각오를 되도록 바랍니다」 「알았다, 들려주어 고마워요」 이윽고 긴 회랑의 끝에 한층 더 거대해, 불길한 장식의 문이 나타났다. 그것은 삐걱거리면서 혼자서에 열렸다. 마치 홀을 생각하게 할 만큼 넓은 다르마이약크의 사실. 방의 곳곳에는 달콤한 향기를 발하는 여러 가지 색의 꽃을 심을 수 있는 방을 물들이고 있다. 그러나 그런 향기안에 섞이는, 피의 냄새. 그리고 장장을 반복해지는 마도사의 치유의 주문. 무톤과 켄은 훌륭한 침대 위에 가로놓이는 빈사의 다르마이약크에 다가갔다. 「당주 모양, 무톤님과 켄님을 동반했습니다」 수행원이 그렇게 말을 걸면, 여윈 다르마이약크가 희미하게 눈을 뜬다. 그러나 무톤은 다만 입다문 채로. 다르마이약크도 모친다운 소리 따위를 걸치지 않고, 수행원에게 떨리는 손가락끝으로 뭔가를 지시했다. 그러자, 수행원이 무톤과 켄의 앞에, 대좌에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는 “시퍼런 마석”을 보였다. 「이것은, 미궁 도시의 최상층에 가기 위한, 마석이야…」 「알고 있어요 어머님. 이것으로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그리모워르에 주인의 것을 해제된 노예 병사모두는, 도시의 최상층에 향한…목적은, 아마, 우리 샤토가의 가보 “연옥쌍검”」 「…」 「무톤, 나의 사랑스러운 아가씨야…부디 사악한 무리로부터, 샤토가의 자랑을, 지키고…그리고 우리들 샤토 집에 거역한 노예 병사와 그리모워르에 정의의 철퇴를…!」 「알았어. 한다」 무톤은 단적에 그렇게 단언해, 마석을 손에 들었다. 다르마이약크는 켄을 본다. 어둡게 힘이 없는 눈동자. 그러나 거기에는, 분명히 한 분노가 느껴졌다. 「블랙 클래스, 너의 소행은 신성한 샤토가의 혼례의 의식에 먹칠을 했다. 비유해, 너가 6번째의 블랙 클래스여도, 만번 죽음에 적합한 어리석고 못난 행위라고 알아라…」 「알고 있다. 미안했다」 「하지만…어리석은 그리모워르를 치웠던 것도 또 너다…따라, 길드 대표표 다르마이약크=샤토의 이름에 대해 명하는…우리 사랑스러운 아가씨, 무톤에 조력 해, DR아이템을 끝까지 지킨다. 달성의 새벽에는 이번의 어리석은 짓을 불문으로 한다…」 「받았습니다. 관대한 재판, 황송합니다」 공손하게 고개를 숙인 켄 따위 흥미없는 것같이 다르마이약크는 다시 무톤을 눈동자에 찍는다. 「무톤…」 「네」 「아아,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나의 마지막 아가씨야…다음은 당신의 시대야…」 다르마이약크는 1 호흡 두어 그리고, 「여, 여기에, 나 1972대 샤토가 당주 다르마이약크=샤토는…은퇴를 선언, 한다! 무톤, 당신이야말로, 당주…1973대 샤토가 당주:무톤=샤토!」 다르마이약크의 선언이 소리 높이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무톤은 조용하게 인사를 해, 「알았습니다. 죽은 누나 바스코스에 대신해, 받습니다」 「아아, 무톤! 나의 사랑스러운 마지막 아가씨! 당신의 손으로 샤토가에 한층 더 영화와 번영…우, 구후, 쿨럭, 쿨럭! 아아아─!」」 다르마이약크가 목이 메어, 순백의 시트가 토혈로 새빨갛게 물든다. 수행원은 당황해 다르마이약크를 재워 붙여, 마도사는 영창의 소리를 빨리 한다. 그런 다르마이약크에 무톤은 깊숙히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재빠르게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갑시다, 스승」 「아, 아아」 빠른 걸음에 퇴출 하는 무톤에 켄도 또 계속되었다. 「어이, 좋은 것인가? 저대로다…」 아마추어의 눈에 봐도 다르마이약크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지금 것이 마지막 밀회[逢瀨]가 되어 버려도 이상하지는 않으면 켄은 느낀다. 「좋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 사람의 배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을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무톤, 너…」 「나의 가족은 죽은 아버지, 그리고…라피나, 리온짱, 마르고씨와 일가의 여러분, 아이 서…그리고, 스승, 당신입니다」 켄과 무톤은 성을 나와, 다시 성벽 위에 돌아온다. 그러자 그곳에서는 라피, 리온, 그리고 마르고가 기다리고 있었다. 「샤토가를 위해서(때문에) 나는 싸우지 않습니다」 멈춰 선 무톤이 소리를 높인다. 「이 도시와 호문쿨루스병은 모두, DR아이템【연옥쌍검】의 마력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만약 저것이 빼앗겨 소유권이 바뀌어 버리면, 이 도시 전체가 우리의 적이 되어 버립니다. 좀 더 말하면, 이 도시가 녀석들에게손에 넘어가 버리면, 세계의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모워르는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는 모릅니다만, 그들에게 연옥쌍검을 건네주어서는 안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늠름하고, 강력한 무톤의 말에, 켄의 가슴은 강하게 맞았다. 기백, 태도 함께, 고귀함을 느끼게 하는 그 행동이야말로, 무톤이 본래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켄은 느꼈다. 「나도 동감이다. 그렇다면 지키자구, 그 연옥쌍검이라는 녀석을 말야」 켄이 그렇게 강하게 선언하면, 「나도 돕습니다!」 「나도, 나도!」 라피와 리온도 강력하고 믿음직한 대답을 돌려주어 왔다. 그런 그녀들의 옆에서는, 마르고가 분한 듯이 주먹을 꽉 쥐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형님! 함께 가라고 기분은 가, 지금의 나는 방해가 되게든지나…」 마르고는 쉐도우의 싸움으로 대패를 기하고 있었다. 그 분한 기분은 같은 싸우는 사람으로서 켄은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데도 상, 자신의 일을 생각해, 몸을 당겨 준 그에게 켄은 깊은 감사의 생각을 기억했다. 「마르고,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네, 무엇입니까?」 「맛있는 술의 준비를 부탁한다. 통으로, 몇개나. 너의 감정으로 말야」 켄이 그렇게 말해 어깨를 두드리면 마르고의 얼굴에 평소의 힘이 돌아왔다. 「네! 맡겨 주세요! 극상의 물건을 준비해 둡니다!」 「그렇다면 마르고씨, 식품 재료의 쇼핑도 부탁할 수 있습니까?」 라피는 빙글 되돌아 봐 무톤을 보면,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웠다. 「왜냐하면[だって] 오늘 밤은 오래간만에 무씨와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월등히 맛있는 것을 만들기 때문에 모두가 먹어요!」 「그렇다면 나도 돕는다」 「아니오, 오늘의 무 씨가 게스트입니다! 그러한 것은 좋습니다 라고!」 「나도 하는 나도 하는 나도 한다!」 리온은 피용피용 뛰어 소리를 높였다. 「변함 없이 리온짱은 사랑스럽구나, 데헤헤」 「워워가르!」 「햐, 햐아!?」 「무, 기분 나쁜 눈으로 보지 않는다! 가르!」 「오래간만인 것이니까 화내지 말아―!」 오랜만의 익살스러운 무톤을 볼 수 있어, 켄은 마음을 누그러지게 한다. 그리고 그는 미궁 도시의 천장을 노려봤다. 천장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어져 거기에는 거짓의 하늘은 없고, 다만 차가운 바위 표면이 보일 뿐. 반드시 그리모워르는 저기에 있다. 무리가 저대로 물러난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기다리고 있어라 그리모워르, 아니 미키오=마트카타. 너의 좋을대로는 하지 않아! 켄은 그렇게 다시 결의를 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3/128 ─ 서열 6위 미궁 아몬 켄들은 벽 루네성의 안뜰에 모여 있었다. 무톤은 다르마이약크에 맡겨진 마석에, 자신의 피를 늘어뜨린다. 그러자 창의 마석이 은은하게 빛을 띠었다. 「샤토가의 피에 대해 명한다. 미궁에의 문이야, 열어라!」 마석은 무톤이 손을 떼어 놓아도 그 자리에 떠올라, 더욱 빛을 늘렸다. 「그리고는 이것에 모두가 손을 받쳐 가리면 단번에 미궁 최상층 근처까지 갈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무씨, 검 바꾼 것입니까?」 라피가 무톤의 허리의 칼집에 넣고 2만의 철검을 지적한다. 「아, 응, 이전 그리모워르와 싸웠을 때 「엘」 (와)과 「달 쟌」 는 안되게 되어 버려. 그렇지만 괜찮아! 이것도 LR(레전드 레어) 급의 아이템으로, 미스릴제이니까!」 「그러니까는 엉뚱한 짓 하지 말아줘」 켄도 또 말을 건다. 그러자 무톤은 한층 더 기쁜듯이 웃는 얼굴을 띄웠다. 「감사합니다! 이제(벌써) 롯트시르트는 사용할 수 있지 않지만, 그렇지만 방탄에 정도로는 되어요!」 「뭐, 무엇이다, 조금 어깨의 낙담함. 그런 것은 끝까지 가지지 않아?」 「아하하…역시 스승은 뭐든지 꿰뚫어 보심이군요」 무톤은 한숨 돌린다. 조금 전까지 굳어지고 있던 어깨가 천천히와 내려, 긴장의 분위기가 풀린 것처럼 보였다. 「자, 그럼 갑시다!」 「아아」 켄들은 모여 빛을 발하는 마석에 손을 받쳐 가린다. 마석이 한층 더 빛을 발했다. 켄들은 그 빛에 삼켜지고 그리고 안뜰로부터 자취을 감추었다. 귀청을 찌르는 검극과 아비규환. 눈을 열면 거기는 마치 신전을 생각하게 하는 광대한 플로어였다. 플로어의 곳곳에는 노예 병사의 망해[亡骸]와 갑옷의 파츠가 뒹굴뒹굴 구르고 있었다. 「「「와아아아!!」」 노예 병사들은 필사적으로 플로어에 북적거리는 리빙 아머 싸움을 걸고 있었다. 넘어뜨려도 넘어뜨려도 나타나는 리빙 아머에 노예 병사들은 희롱해지고 있었다. - 녀석들은 적이다. 그렇지만 버릴 수는 없다! 「조금 준비 운동과 갑니까!」 켄이 지어, 「수행 합니다!」 무톤은 허리에 가린 2만의 검을 뽑아 대답했다. 「네!」 「아우!」 라피도 리온도 호응 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뛰쳐나온 것은 리온이었다. 「바르바트스, 힘 빌려 준다!」 『양해[了解]야 강아지짱, 왕왕♪ 』 「다단화살!」 리온이 마력으로 족을 태우는 화살을 위에 향하여 발한다. 무수한 화살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 개 한 개의 화살은 마치 의지를 가지고 있는것같이 비상 해, 리빙 아머만을 노린다. 대열을 무너뜨려진 리빙 아머의 집단. 그 중에 라피가 미끄러져 들어간다. 「야아! 네엣!」 날카로운 다리 기술로 리빙 아머임의매매, 다친 노예 병사에게 웅크려, 치유사로서의 힘을 발동시킨다. 라피는 적을 무너뜨리면서, 차례차례로 다친 노예 병사들에게 응급 처치를 실시한다. 그런 라피의 뒤에, 검을 치켜든 리빙 아머의 모습이. 「프로테크트시르트!」 무톤이 사이에 접어들어 검을 교차시키고 창의 장벽을 발생시킨다. 그것은 리빙 아머를 밀쳤다. 파랑의 장벽은 팽창해 리빙 아머를 한곳에 모은다. 그리고 리빙 아머 눈앞에, 무수한 “바위의 벽”이 나타났다. 「스승, 지금입니다!」 「오우! 지옥의 열로 재가 되어라! 작열벽 쏘아 맞히고(월 반)!」 벽이 순간에 새빨갛게 물들어, 격렬한 열선을 발했다. 리빙 아머는 그 열을 받아, 차례차례로 철괴로 용해해 간다. 그러나, 일부의 파츠가 튀어 나와, 소용돌이쳤다. 벽의 뒤편에, 집합한 갑옷의 파츠가 “거대한 리빙 아머”를 형성한다. 그리고 곧바로 거대한 사벨이 흔들어 떨어뜨려졌지만, 「쿳, 누우웃!」 뛰쳐나온 무톤이 2만의 검으로, 거대한 사벨을 받아 들인다. 「지금이야, 리온짱!」 「아우! 구속 쏘아 맞히고!」 무톤의 뒤에 앞두고 있던 리온이, 활로부터 보라색에 빛나는 화살을 발사했다. 그것은 마치 뱀과 같이 꾸불꾸불해, 리빙 아머의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 화살이 돌 때에 리빙 아머의 손발은 보라색의 빛에 얽어매져 최종적으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굴레로 되었다. 그런 리빙 아머 위에, 손을 마주 잡은 2개의 그림자가 뛰어 오른다. 손을 맞잡아, 리빙 아머를 목하(눈 아래)에 거둔 켄과 라피는, 서로의 마력을 태운다. 「가겠어, 라피!」 「네! 켄씨!」 「「로우가 마신 비상주먹(울프 로켓 펀치)!」」 켄과 라피가 주먹을 내며, 활활 타오르는 마력은 “빛나는 이리”가 되어 리빙 아머에 돌진한다. 빛나는 이리는 리빙 아머를 앞발로 발로 차서 흩뜨려, 송곳니로 부수어, 삼킨다. 부서진 리빙 아머는 빛의 알이 되어 사라져, 흔적도 남지 않는다. 「역시 대단합니다! 스승은 역시 라피와 함께가 어울립니다!」 착지한 켄과 라피에 무톤이 콧김 난폭하고, 말을 걸어 온다. 「오, 오우」 「자, 갑시다! 이 앞이 최상층 에리어, “연옥쌍검”이 있는 곳입니다!」 무톤은 선두를 끊어 달리기 시작한다. 「어, 어이 기다려! 당황하지 말아요!」 켄들은 당황해 무톤에 계속된다. 그리고 회랑을 빠져, 긴 계단에 발을 디뎠다. 좌우에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는 갑옷이 움직이기 시작해 덤벼 들어 오지만. 그러나 리빙 아머 정도로는 이미 켄들의 침공을 멈출 수 없다. 그들은 리빙 아머를 넘어뜨리면서, 재빠르게를 계단을 뛰어 오른다. 그리고 광대한 플로어로 나왔다. 마루에는 주인과 같은 마방진이 새겨져 벽은 없고, 하늘은 기분 나쁜 적자[赤紫]의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런 플로어의 끝에 기분 나쁘게 떠오르는 불길한 문. 「그 안쪽에, “연옥쌍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톤은 걷기 시작하지 않는다. 그것은 켄들도 마찬가지였다. 「두고 여기에 있을까? 있다면 빨리 모습을 보여라, 그리모워르!」 켄의 절규가 울린다. 그러자, 문의 앞에 뭔가가 떠올라, 상을 이룬다. 「야아, 흑황(블랙 킹) 기다리고 있었어」 쉐도우에 어깨를 빌리는, 그리모워르의 리더:미키오는 겁없는 미소를 띄웠다. 잃은 왼발에 막대 모양의 의족을 붙인 쉐도우도, 철모의 저 편에 있는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낸다. 「들려주어라. 너희들은 도대체 무엇을 기도하고 있지? 이런 소란을 일으켜,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지? 설마 전과 같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보유 하기 위해(때문)라든가 하지 않는구나?」 「당연하다. 그런 찌꺼기같다, 이, 이유인 것이나…복수야,」 「복수?」 「아아, 그래!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전이 전생방법, 주인, 탐색용 호문쿨루스, 그리고 서열 미궁! 사람의 영혼을 희롱하는 이 세계는 대변이다! 아니 그것 이하다!」 미키오는 증오를 태우면서 계속한다. 「그러니까 나는 결정했다! 나는, 우리는 이 찌꺼기 같은 세계를 부수어, 전부무에 돌려준다! 이것은, 그 때문의 봉화…우리의 세계 파멸 계획의 시작이다!」 「이 세계의 파괴, 섬멸…그야말로 우리들 그리모워르의 숙원!」 쉐도우도 조용한 노기를 수반한 소리를 발했다. 세계의 파멸. (들)물은 것 뿐으로는 웃어 버릴 것 같은 간편한 말. 그러나 눈앞의 그리모워르가 그것을 발했을 때, 그 말이 의미를 가져, 최악의 결말을 예감 시킨다. - 이 녀석들은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 절대로! 「무톤, 너는 앞에 가라」 켄은 한 걸음 앞에 나와, 자세를 취한다. 「그, 그러나!」 「좋기 때문에 앞에 가라! 여기서 싸우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너는 너의 책임을 다해라!」 「…알았습니다!」 켄은 땅을 차, 그리고【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켰다. 순간에 접근해, 그리고 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로, 미키오와 쉐도우를 새긴다. 쉐도우는 선명하게 미키오를 안은 채로 날았다. 그런 쉐도우와 미키오에 향하여, 켄은【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발한다. 그것마저도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목적 대로, 문으로부터 그리모워르를 갈라 놓는 것에는 성공한다. 「지금이다, 무톤!」 「네!」 무톤은 곧바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분 나쁘게 떠오르는 문에 몸통 박치기를 걸어, 그 중에 접어들어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4/128 ─ 노예 병사 카지와라 메이(*무톤 시점) 그것은 먼 옛 어느 날의 일. 부친과 갈라 놓아져 샤토가의 삼녀로서 끌려 온 어린 날의 무톤은 매일 흐느껴 울고 있었다. 집에 돌아가고 싶은,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 단지 그 일심으로, 어린 날의 그녀는 울어 붓게 한다. 그 때, 이미 부친이 죽은 사람으로 되고 있다고도 알지 못하고…. 「아가씨, 언제까지 그렇게 계(오)실 생각입니까?」 늠름한 소리가 등에 영향을 준다.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늠름한 여전사가 조용하게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그렇지만, …」 「아가씨, 슬픈 것은 압니다. 그러나 여기에 온 이상, 당신은 샤토가의 일원으로서 강해져 받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훌쩍…」 「완전히, 어쩔 수 없네요」 「앗…」 여전사는 어린 무톤을 살그머니 안아 일어섰다. 처음 느끼는 어른의 여성의 따뜻함에, 무톤은 자연히(과) 상냥함을 느낀다. 「울음을 그쳤어요. 그것으로 좋습니다」 「저, 당신의 이름은?」 흠칫흠칫 무톤이 들으면, 여전사는 웃는 얼굴을 띄워, 「카지와라 메이라고 합니다. 아가씨, 당신의 경비를 지시를 받은 것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무톤과 노예 병사인 메이와의 만남이었다. 「메이! 어느 쪽의 양복이 좋다고 생각해?」 「응하기 어렵습니다」 「에─, 어째서?」 「자신의 의복입니다. 자신의 의상 정도,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하셔 주세요」 「이제(벌써), 메이는 언제나 그렇게 떼어 버리기 때문에…」 「그렇지만 굳이 말씀드리는 것이라면 왼쪽입니까?」 무톤에 있어 메이는 샤토가로 유일, 마음의 허락할 수 있는 존재였다. 「, 훌쩍, 아버지…훌쩍」 「또 생각난 것이군요. 괜찮아, 내가 옆에 있습니다」 「메이―, 우우, 힛쿳…」 언제나는 어렵고, 늠름한 메이. 그러나 무톤이 외로울 때, 그녀는 항상 옆에 있어 주었다. 「야앗! 탓!」 「검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몇번 말해야 압니까!」 「미, 미안」 「네, 다시 한번! 할 수 있을 때까지 끝나게 되지 않아요!」 「우헤에─, 벌써 지쳤어…」 「검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가씨의 (분)편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고, 다시 한번!」 때에 어렵고, 그리고 상냥하고, 진정한 가족 이상으로 지켜봐 준 메이. 이윽고 무톤이 나이를 거듭했을 무렵이었다.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가”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라고 하는 시달린 신분에 있는 것을 안다. 나날 무톤의 옆에 있으면서도, 미궁 탐색으로 생명을 위험에 쬐고 있던 그녀. 그런 그녀들의 생명을 양식으로, 영화를 다하는 샤토가의 진실에, 무톤은 강한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뭔가를 하고 싶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어떤 힘도 없다… 그렇게 쳐부수어지고 있던 어느 날, 은밀하게 계속하고 있던 죽은 아버지의 교회에서, 천공신에 기원을 바치고 있을 때였다. 천계가 나와 무톤은 천공신롯트시르트의 사용인 “성기사”에 임명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집을 나올 결의를 굳혔다. 은밀하게 준비를 진행시켜, 샤토가의 보물고보다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2만의 성검 「엘」 (와)과 「달 쟌」 를 훔쳐, 미궁 도시를 뛰쳐나온다. 「어디에 갈 수 있을 생각입니까, 아가씨?」 그러나 미궁 도시를 튀어나오자마자 가도로, 메이를 우연히 만났다. 「거기를 물러나, 메이! 이제 나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나는 나의 길로 나아간다 라고 결정한 것이다!」 멋대로를 말했을 때, 메이는 정해져 으름장이 있는 분위기를 내 무톤을 입다물게 한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메이로부터 그런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 각오에 거짓말, 거짓은 없네요?」 「응! 나는 성기사로서 밖으로부터 샤토가를 바꾼다! 그리고 반드시 메이나 병사, 호문쿨루스들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보인다! 약속한다!」 메이는 반신을 당겼다. 「그럼 보여 주세요. 아가씨, 아니오, 무톤. 당신이 목표로 하는 이상의 세계를, 우리들에게」 「고마워요, 메이! 약속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어!」 무톤은 메이를 과, 가도를 쉼없이 달린다.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때문에, 그녀는 미궁 도시에서 밖의 세계에 뛰쳐나온 것이었다. ●●● 「역시 왔어요, 아가씨」 문에 뛰어든 무톤을, 전투 스타일인, 여닌자(쿠노이치)과 같은 경장갑옷을 몸에 감긴 메이를 향할 수 있었다. 그녀의 배후에는 주문이 새겨진 대좌가 있어, 거기에 2만의 활활 타오르는 것 같은 붉은 도신을 가지는 2만의 대검이 떠올라 있다. DR아이템, 6위 마신 아몬이 봉인된【연옥쌍검】 쌍검으로부터 끊어지는 일 없이 발해지는 마력은, 방안에 새겨진 마방진을 새빨갛게 빛내어지고 있었다. 「메이, 어째서 그리모워르 따위와 짜고 반란 같은거 일으켰어? 당신은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닐 것이겠지?」 무톤이 그렇게 들으면, 메이는 짧게 한숨을 닿았다. 「아가씨, 당신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오)신다」 「엣?」 「나는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아가씨, 아니 무톤=샤토! 너희들, 사악한 샤토가가 잡은 망자의 말로다!」 「그, 그것은…」 「전생 하고 나서 오늘까지 우리들에게 자유는 없었다. 그러니까 차지한다고 결정했다! 노예 병사는 아닌,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이 세계에서!」 무톤의 눈앞으로부터 메이의 모습이 소실한다. 순간에 검을 지었다. 새빨갛게 불타는 메이의 쿠나이가, 무톤의 검과 충돌 붉은 불꽃을 흩뜨린다. 그러자 다시, 메이의 모습이 사라진다. 옆에 살기를 느껴 검을 내지르면, 다시 메이의 쿠나이와 부딪쳐, 금음을 울린다. -헤매고 있으면 당한다! 「싫어엇!」 무톤은 검을 밀어넣어, 메이의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 백스텝을 몇차례 밟아 거리를 둬, 2만의 검을 다시 지어, 메이에 향하여 난다. 부웅, 이라고 날카롭게 무톤의 검이 공기를 찢는 것도 그것 뿐. 메이는 훌쩍 참격을 주고 받는다. 「너는 결국 그 정도다, 무톤!」 「우왓!」 메이의 선명한 돌려차기가 작렬해, 차 날아간 무톤은 엉덩방아를 붙었다. 그런 무톤에 향해, 양손에 쿠나이를 지은 메이가, 날카로운 안광을 발한다. 「어째서 너의 공격이 맞지 않는가 가르쳐 줄까? 그것은 너에게 사람을 죽일 각오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일, 우와아아아!!」 일어선 무톤은 단번에 거리를 채워, 마구 왼쪽의 검을 옆에 잔잔해진다. 메이는 훌쩍 주고 받지만, 그것은 예상이 끝난 상태. -지금이야말로, 스승이나 리온짱과의 특훈의 성과를 보일 때! 크게 흔들고 올린 검의 자루를 강하게 꽉 쥐어, 팔에 힘을 집중한다. 노리는 것은 메이의 목덜미. 하지만, 메이가 목이 달아나는 모양을 상상해 버린 무톤의 심장이, 격렬한 고동을 발했다. 일순간, (무늬)격에 휘감은 손가락끝으로부터 힘이 빠져, 검근에 둔함이 생긴다. 그리고 무톤의 혼신의 일격은, 시원스럽게 메이의 손을 가리는 딱딱한 토시에 의해 막아져 버렸다. 「왜 그러는 것입니까, 아가씨? 나를 죽이는 것은 아닙니까?」 「쿳…」 「! 장난치지마아!」 무톤은 다시 메이에 차 날아가 마루 위를 눕는다. 얼굴을 올리면 거기에는 격렬한 증오를 발하는, 메이의 모습이 있었다. 「죽일 각오도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그런 어중간함인 너가 나는 싫다! 샤토가를 탈영 했을 때까지는 좋다. 그러나 왜 돌아왔다! 너는 샤토가를 밖으로부터 바꾸는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우리를 구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어때!」 「그, 그것은…」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는 무톤에 메이가 강요한다. 그녀는 무톤의 가슴팍을 잡아, 억지로 서게 했다. 「결국 너는 말로만의 인간이다. 눈앞의 현실에 잘난듯 하게 불평을 말하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적당한 변명을 반복해 계속 도망치고 있을 뿐. 샤토가를 짊어질 각오도, 파괴하는 용기도 너에게는 없다! 그런 어중간한 놈에게 이 몸, 이 생명을 맡긴다 따위 전적으로 미안이다!」 「!?」 무톤은 메이가 내던질 수 있어 다시 마루 위를 누웠다. 「거기서 얌전하게 보고 있는 것이 좋다. 나는 “연옥쌍검”의 주인이 되어, 이 세계를 바꾼다. 모든 노예 병사를 해방 해, 자유를 준다. 꺼려야 할 샤토가를 멸해, 전화를 불러 준다. 그리고, 살아 남은 사람만으로 이 썩은, 대변 이하의 이 세계를 만들어 돌아간다!」 「…」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주하면서, 거기서 세계 변혁의 봉화를 지켜보고 있어라, 무톤」 메이는 그렇게 말해 버려, 연옥쌍검에 향하여 걷기 시작했다. 무톤은 주먹을 강하게 꽉 쥐었다. 그녀의 뇌리에, 켄이나 라피, 리온, 소중한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지나친다. -이대로 메이를 진행하게 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일어서지 않으면, 세계는 만회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또 돌아오고 싶다. 라피나, 리온짱, 마르고씨에게 아이들…그리고 스승과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에! 무톤은 근처에 구르고 있던 검의 자루를 강하게 꽉 쥐었다. 「메에에에익!」 일어서, 마루를 찼다. 양손으로 강하게 검을 가져, 칼끝을 내밀어, 기세인 채 달린다. 눈치챈 메이가,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무톤은 메이의 품에 뛰어든다. 「…! 무엇이다, 하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지 않은가…카핫!」 메이가 피구역질을 토해, 무톤의 손을 더럽힌다. 그 때 처음, 무톤은 자신의 검이 메이의 신체를 관철하고 있는 일을 깨닫는다. 「메익!」 무너지고 떠나는 메이를 무톤은 부축했다. 그러자, 메이는 날카로운 안광으로 무톤을 노려봐, 피로 물듬의 손으로, 그녀의 턱을 강하게 잡았다. 「이, 잊지마. 나는, 아니, 우리들 모든 노예 병사는 샤토가를 미워하고 있다. 그리고 이 미움은 너에게도 향해지고 있다, 무톤」 「…응. 알고 있다」 메이는 문득 한숨을 쉬는, 하면 쭉 굳어지고 있던 표정이 무너져, 무톤의 자주(잘) 아는 에도막부의 직명명 중 하나의 메이의 얼굴이 되었다. 「그렇지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나를 당신은 그리워해 주어…이제 모친으로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당신은 나에게 있어 노예 병사로서 사는 희망이었다」 「그것은 나도야. 메이는, 나에게 있고 진정한 가족 이상으로, 가족이었던 것이니까…」 「영광입니다…노예 병사 풍치의 나에게는 아까운 말씀입니다…」 「겸손 하지 말아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무톤」 「뭐, 메이?」 메이는 웃는 얼굴을 띄워, 무톤의 뺨에 상냥하게 손을 더한다. 「부디 건강해…행복에 되어 주세요…」 「응, 알았어, 메이. 우웃…」 일 끊어지고 고개 숙인 메이를 무톤은 강하게 껴안아, 흐느껴 운다. -혹시 메이는 나를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일부러 이런 일을…? 그러나 그것은 상황이 좋은 해석은 아닐까 생각했다. 반드시 자신은 메이를 이 손으로 죽인 사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것뿐. -또 도망치는지? 아니…! 그녀는 이제 도망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자신의 혈통으로부터, 저주해진 운명으로부터. 「메이, 부적에 1개 줘」 메이의 망해[亡骸]를 옆으로 놓은 무톤은, 그녀의 갑옷에 마운트되고 있던 쿠나이를 1개 손에 들어,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DR아이템, 불타는 것 같은 붉은 도신을 가지는 2만의 마검【연옥쌍검】의 앞에 섰다. 메이의 쿠나이로 손가락끝을 잘라, 쌍검에 피를 방울져 떨어지게 한다. 그러자 쌍검의 도신이 더욱 붉게 불타올랐다. 【나는 이 검에 봉인된 마신 아몬. 너, 나의 새로운 사용자인가? 】 돌연, 무톤의 머릿속에 늠름한 여자와 같은 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메이를 생각하게 하는 그 소리에 무톤은 호감을 안았다. 「그렇다. 나는 1973대 샤토가 당주, 무톤=샤토! DR아이템 「연옥쌍검」 【나하트】(와)과【슈나이드】에 머물어 해, 6위 마신 아몬이야! 너의 힘을 나에게 넘겨라!」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5/128 ─ 소환 마신 그라샤라보라스 -한편 그 무렵, 켄은 그리모워르의 리더:미키오, 그리고 암살자의 쉐도우와 대치하고 있었다. 「미키오, 준비 완료」 켄의 목전에 서는 쉐도우가 품으로부터, 이상한 빛을 발하는 쇠사슬을 꺼냈다. 「나쁘다 쉐도우, 귀찮음 걸쳐」 쉐도우에 어깨를 빌리는 미키오가 대답한다. 「문제 없다. 간다!」 쉐도우는 빛나는 쇠사슬을 높게 내던졌다. 「자, 부활때다! 현상출로, 마신 그라샤라보라스!」 미키오는 쇠사슬에 향해 은빛의 마력을 발했다. 마력을 받은 쇠사슬은 한층 빛을 늘려 부풀어 오른다. 그것은 날개가 되어, 강인한 손발을 되어, 그리고― 「큐오오오온!」 나타난 것은 새와 같은 머리와 날개를 가지면서, 라이온과 같이 강인한 사지를 가지는, 대형의 그리폰. 『형제! 녀석들DR 아이템으로부터 마신을 부활시키고 자빠졌어!』 「마신든지 무엇이든지 두드려 잡을 뿐이다! 가겠어, 라피, 리온!」 「네!」 「아우!」 켄들은 일제히 출현한 그리폰에 달려들었다. 그리폰은 주둥이를 크게 벌어지면, 목의 안쪽으로부터 검은 연기를 토한다. 순간, 켄의 시야가 희미하게 보였다. -신체가 무겁다. 상태 이상한가!? 「라피, 부탁한다!」 「네, 네! 꺗!?」 라피는 그리폰의 날개가 발생시킨 회오리바람에 날려지고 공중을 난다. 그러나 지면에 부딪치는 직전에 리온이 캐치 해, 일 없는 끝낸다. 「너, 잘도 라피를!」 무겁게 느끼는 신체에 격을 날려, 켄은 수도에 얼음의 칼날을 휘감게 해 그라샤라보라스에 향하여 날았다. 「SHYAAAAA!」 돌연, 그리폰 위로부터 독사와 같은 빛이 출현해, 켄의 팔을 구속한다. 그 전에 있는 것, 그것은 그리폰의 등을 타, 켄을 흘겨보는 그리모워르의 암살자 쉐도우. 「흥!」 「구왓!?」 상태 이상해 움직임에 둔해지고 있는 켄은, 쉐도우에 휙 던져졌다. 켄은 얼음의 칼날로 독사의 빛을 찢어, 자유를 되찾아, 예쁘게 착지한다. 하지만 그 때 이미 켄의 목전에는 그리폰을 탄 쉐도우가 뱀의 검을 지어, 목전에까지 다가오고 있었다. 「폭파화살!」 겨드랑이로부터 마력이 가득찬 화살이 비래[飛来] 해, 그리폰의 옆구리로 폭발했다. 기가 죽은 그리폰은 켄에의 접근을 단념해, 분한 듯이 겨드랑이(가장자리)를 본다. 거기에는 이미, DR아이템【반역의 활】에 화살을 맞추어, 비취의 마력을 전신으로부터 발하는 리온의 모습이. 「사라진다! 필멸장활 쏘아 맞히고!」 리온이 최대한까지 높인 마력이 폭발해, 일격 필살의 파괴력을 숨긴 화살이 호속으로 발해진다. 그러나 그리폰은 주둥이로 리온의 화살을 잡았다. 주둥이에게 힘이 가득차, 화살이 시원스럽게 부수어졌다. 「섬멸!」 그리폰으로부터 난 쉐도우가 뱀의 검을 내세워, 필살의 일격을 발사했기 때문에, 경직 상태에 있는 리온에 강요한다. 그러나, 켄이 얼음의 칼날로 검을 튕기고, 겨드랑이로부터 뛰쳐나온 라피가 리온을 안아 날아, 일 없는 끝냈다. 「라피!」 「네, 네! 광역전회복(올 풀 힐)」 라피로부터 빛이 발해져 체력의 회복과 함께, 상태 이상이 해제되어 신체가 가벼움을 되찾았다. 그러자 또다시 그리폰이 눈앞에 나타나, 주둥이를 연다. 분출하는 상태 이상의 브레스는, 다시 켄에 신체의 무게를 느끼게 해 그 자리에 무릎을 꿇게 한다. 「제, 젠장…!」 필사적으로 일어서려고 하지만, 신체가 무겁고, 다리가 떨리고 능숙하게 일어서는 것이 할 수 없다. 그런 켄을 그리폰 위에 서는 쉐도우가, 붉은 두 눈동자를 요염하게 빛낼 수 있었다. 「흑황(블랙 킹), 너에게 절망을 맛보게 한다!」 쉐도우는 뱀의 검을 짓고 난다. 노리는 앞, 거기에는 켄과 같이 상태 이상붐비는 라피의 모습이. 「도, 도망쳐라, 라피!」 켄은 외쳐, 지면을 차려고 하지만, 신체가 무겁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경악 하는 라피에 쉐도우의 날카로운 검이 강요한다. 순간, 쉐도우의 검에 붉은 불꽃이 졌다. 「-시간에 맞았다! 라피, 상처는 없어?」 「무씨!」 쉐도우와 라피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간 것은 무톤. 그녀는 새빨갛게 불타는 2만의 검으로, 쉐도우의 일격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개아!」 무톤이 검을 밀어넣으면, 쉐도우는 후방 공중 회전으로 날아 물러나, 거리를 둔다. 「목표 변경. 샤토가, 멸망할것!」 쉐도우가 분노의 가득찬 소리를 발한다. 그 때, 무톤의 눈동자가 붉게 물들었다. 푸른 망토는 피로 물듬과 같이 새빨갛게 물들어, 내뿜는 붉은 마력은, 무톤의 긴 머리카락을 다른 살아있는 생물인 듯 흔들리게 할 수 있다. 신성한 성기사로부터는 느껴지지 않는, 사악하고 불길한 분위기. 무톤은 입가에 생긋 호전적인 미소를 띄웠다. 「할 수 있다면 해 봐라 쉐도우. 지금의 나와 아몬은 피에 굶고 있겠어!」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6/128 ─ 마신 기사 무톤 「무씨, 군요…?」 무톤의 등에, 떨린 소리로 라피가 물어 본다. 「응, 나야. 안심해. 여기는 잠시 내가 맡기 때문에 라피는 그 사이에 스승과 리온짱의 회복을 잘 부탁해!」 「무씨!」 무톤은 라피의 소리를 뿌리쳐, 쉐도우에 향하여 날았다. 『태워, 분노의 불길을! 지옥의 불길이 우리 양식, 그리고 너의 힘!』 -알았다, 아몬! DR아이템【연옥쌍검】에 머무는 6위 마신 아몬의 목소리가 울린다. 무톤은 양 다리에 타는 것 같은 뜨거움을 느꼈다. 그 열의 정체를 그녀의 신체는 자연히(과) 알아,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순간에 인식했다. 「가라, 불길노 화살!」 무톤의 양 다리로부터 무수한 마력으로 형성한 불길노 화살이 발사해졌다. 용암과 같이 불타, 재빠르게 비상 하는 그것은 목전의 쉐도우와 그리폰에 향해 쏟아진다. 참지 못하고 쉐도우와 그리폰은 두 패로 나누어져, 쏟아지는 불화살을 회피. 맞지 않고의 불화살은 마루에 찔러 찔리는 것과 동시에 벌어져, 염상 한다. 반복해지는 폭발과 끓어오르는 불길은 아주 조금의 사이에, 쉐도우와 그리폰을 새빨간 불길로 감쌌다. 불길중에 뛰어든 무톤은 오른쪽의 마검【나하트】으로 망설임 없이, 쉐도우를 노린다. 「탓!」 「그옥!」 붉은 마검으로 쉐도우는 가슴을 찢어져 기가 죽는다. 하지만 아직 얕다. 쉐도우는 자세를 정돈해, 뱀의 검을 다시 짓는다. 「큭…너, 누구다!?」 쉐도우는 분한 듯이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내고 외쳤다. 「나는 마신 기사…선택된 흑황(블랙 킹)의 기사다아!」 재차 무톤은 베기 시작하지만, 쉐도우는 날아 회피한다. 「가라, 그라샤라보라스!」 「큐오오오온!」 쉐도우의 명령을 받아, 그리폰이 주둥이를 열어, 목의 안쪽으로부터 상태 이상을 부여하는 검은 브레스를 발했다. 그러나 무톤은 마치 춤출 것 같은 스텝을 밟아, 브레스를 가볍게 피해 보인다. 그리고 이번은 팔에 뜨거운 마력의 감각을 느낀 무톤은, 그리폰에 향하여 팔을 내밀었다. 「화구(파이어 볼)!」 브레스를 피하면서, 무톤은 팔로부터 몇 발도 화구를 발한다. 일발 일발의 화구의 위력은 작다. 그러나 연속으로, 참는 일 없이 치는 것이다 되는 화구의 전에, 그리폰은 점차 기가 죽기 시작했다. 무톤은 품으로부터, 메이의 유품으로서 받은 쿠나이를 꺼냈다. 「그것!」 「큐옥!? 가아아아!」 쿠나이는 그리폰의 한쪽 눈에 깊게 찌르고, 잡는다. 갑자기 시야를 망쳐진 그리폰은 다리를 미끄러지게 해, 넘어졌다. 「힘을 넘겨, 아몬!」 『좋을 것이다. 나하트와 슈나이드에 너의 분노를 바쳐라!』 아몬의 소리에 따라 무톤은 분노를 태운다. 노예 병사, 주인, 호문쿨루스, 샤토가, 그리고 그리모워르. 사람을 짓밟아, 희롱하는 세계의 모두를 그녀는 증오 해, 분노를 더해갔다. 그것은 새빨간 마력이 되어 “연옥쌍검”에 흘러들어, 도신을 격렬하게 태운다. 순간, 무톤에 있어 “주위의 움직임이 늦어졌다”인가같이 보였다. 『이거야 섬멸 형태(엑서큐트 폼). 지금의 너의 빠름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사람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가라, 무톤=샤토!』 -이제 나는 도망치지 않는다! 저주해진 자신의 피로부터! 힘을 가지는 사람의 숙명으로부터! 「우와아아아앗!」 돌진한 무톤은 그리폰을 확실히 시야에 잡아, 격렬하게 잘라 붙였다. 옆구리를 찢어져 천천히와 상처가 열려 간다. 그러나 피가 분출하기 전에, 무톤은 그리폰의 다리를 찢고 있었다. 압도적인 속도차이안, 무톤은 끊임없이 그리폰을 잘게 자른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반복. 2만의 마검은 마신의 화신을 잘게 잘라 간다. 이윽고 무톤은 지면을 강하게 차, 하늘로 날았다. 마신 기사의 힘을 해제해, 그녀는 신성한 신의 사자 “성기사”에 돌아온다. 그녀의 전신으로부터 성스러운 창의 마력이 끓어올랐다. 「큐오오오오!!」 세계의 시간 감각이 원래대로 돌아가, 전신을 격렬하게 새길 수 있었던 그리폰이 분수같이 피물보라를 올려, 괴로운 듯한 절규를 올렸다. 「먹어라, 이거야 우리 필살의, 롯트시르트오오옥!」 무톤 유래의 푸르고 장엄한 마력이 부풀어 올라, 방패의 형태를 이루었다. 검으로부터 뛰쳐나온 빛은 그리폰을 삼켜, 승화해 간다. 마신의 화신은 흔적도 없게 사라져, 원래의 낡아빠진 쇠사슬에 돌아오는 것이었다. 「쿳…」 모든 힘을 다 써 버린 무톤은 착지해 곧바로 무릎을 꿇어 버린다. 그런 그녀의 피부가, 날카로운 살기를 느꼈다. 「샤토가, 섬멸!」 「앗!」 쉐도우의 검이 무톤을 노린다. 하지만, 뱀의 검이 그녀를 찢는 일은 없었다. 「하면 할 수 있지 않은가, 무톤!」 「스승!」 「나의 제자에게 손을 대는 것이 아니다!」 켄은 차는 것을 내지른다. 그러자, 쉐도우의 모습이 연기같이 사라졌다. ●●● 켄의 차는 것을 받아, 쉐도우의 모습이 사라진다. 「섬멸!」 「섬멸!」 「섬멸!」 「섬멸!」 정신을 차리고 보면켄과 무톤의 주위에는, 무수한 쉐도우가 둘러싸고 있었다. 쉐도우의 뒤로 있는 미키오가 마력을 발할 때, 쉐도우의 수가 증가해 간다. 미키오의 환영인가! 「라피, 회복을!」 「네!」 라피로부터 빛임의매매, 순간에 켄들의 회복을 베푼다. 「쉐도우, 해 버려라!」 「「「「섬멸!!」」」 미키오의 지시를 받아, 무수한 쉐도우가 일제히 달려들어 왔다. 「가겠어, 무톤!」 「네, 스승!」 「다단화살!」 타이밍 좋게, 화살을 세례를 퍼부을 수 있었다. 켄과 무톤은 동시에 날아, 환영의 쉐도우 군단에 직면한다. 모습은 비유 쉐도우여도 결국은 환영. 리온이 내리게 한 화살의 비에 차례차례로 관철해져 마력의 빛이 되어 사라져 간다. 「탓!」 재빠르게 미혹이 없는 무톤의 참격은 복수의 쉐도우의 환영을 붙잡아, 찢어, 지워 없앤다. 켄도 또 지지 않으려고, 얼음의 칼날로 환영을 찢는다. 최강의 마신과 그 기사. 두 명의 선명한 공격은 차례차례로, 환영의 쉐도우를 싹 지워 간다. 그리고 마지막 환영을 넘어뜨린 앞에, 뒷걸음질치는 미키오와 쉐도우의 모습을 붙잡았다 「구속 쏘아 맞히고!」 「!?」 「그옥!?」 지체 없이 리온이 활로부터 뱀의 마력을 발해, 미키오와 쉐도우를 구속했다. 미키오와 쉐도우는 그 자리에 얽매여 움직이지 못하고 움찔한다. 「가겠어, 라피!」 「네!」 켄과 라피는 줄서 주먹을 지어, 마력을 높였다. 「갑니다! 로우가주먹 최종 오의(우르후마샤르파이나르아트)! 로우가 유성다리(울프 메테오 슛)!」 「벼랑 넘어뜨려라!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라피 유래의 짙은 자줏빛의 마력의 덩어리가, 켄의 출현시킨 바위의 주먹을 더욱 가속시켰다. 그 위에 타고는 다시, 연옥쌍검의 힘을 사역마신기사가 된 무톤. 그녀는 새빨간 쌍검을 지어, 구속된 미키오와 쉐도우에 목적을 정한다. 「끝이다…불길 마신 단죄(이후리트디스티니)!」 무톤은 불길과 같이 새빨갛게 불타는 2만마검을 동시에 옆에 옆으로 쳐쓰러뜨린다. 순간, 무톤의 혼신의 일격은 돌연 나타난 “쌍둥이의 마도사 자매”가 발생시킨, 강고한 방어진에게 막아졌다. 바위의 주먹도 철벽의 마법진에 부수어져 무톤은 후퇴한다. 「「너희들 좋게도 미키를 이런 모습으로 해 주어서 말이야! 편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돌연 나타난 그리모워르의 마도사 아이스 자매는, 소리를 갖추어 격렬한 분노를 외쳐, 마력을 태운다. 그런 자매의간에 미키오가 나타나, 어깨를 안았다. 「샤기, 오우바, 기분은 기쁘지만 오늘은 돌아가지 않는가? 과연 지금 계속하는 것은 조금 힘들어…아야아아…!」 「미키!」 「미키오님!」 아이스 자매는 걱정스러운 듯이 양 옆으로부터 미키오를 지지했다. 「미안한, 윈드…」 「좋은 거야. 언제나 쉐도우는 우리를 지켜 주는 것이다. 가끔씩은 지키게 해 주어라」 그리모워르의 짐계의 윈드는, 쉐도우에 어깨를 빌려 준다. 그리고 분노의 형상이었던 아이스 자매는 대구르르, 미간의 주름을 풀었다. 「「미키오님의 명령입니다. 이번에는 얌전하게 당겨 줍시다. 그렇지만…다음 만났을 때는 때려 죽인다. 목을 씻어 기다려라 흑황(블랙 킹)! 윈드, 빨리 하고 자빠져라! 꾸물꾸물 하지맛!」」 「시끄러바 로. 알고 있다고」 윈드가 안고 있던 배낭의 뚜껑을 연다. 그러자 미키오를 시작해, 그리모워르의 면면이 빨려 들여갔다. 마지막에 백 자체가 소실해, 그리모워르는 홀연히자취을 감추었다. 「끝났군」 켄이 그렇게 중얼거리면 근처의 무톤은 목을 옆에 흔든다. 「아니오, 아직입니다」 무톤은 한사람 켄으로부터 거리를 둬, 그리고 2만의 마검을 높게 가렸다. 「미궁 도시에 존재하는 모든 노예 병사야, 우리 군문에 내려라! 새겨라! 우리 이름은 1973대 샤토가 당주, 무톤=샤토! 너희들의 새로운 주요하다!」 소리 높이 선언한 무톤은 2만의 마검을 플로어에 찌른다. 붉은 도신으로부터 내뿜은 마력은, 마루에 그려진 무수한 마법진을 새빨갛게 빛내, 흐르기 시작했다. 그 마력은 일순간으로, 미궁 도시 전역을 가려, 그리고 노예 병사에게 주인의 발동을 재촉한다. 순간, 노예 병사들은 신체를 경직시켜, 허둥지둥 넘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 메이와 그리모워르를 중심으로 하는 미궁 도시에서의 노예 병사의 반란은, 급속히 수속[收束] 해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7/128 ─ 2장 에필로그:신뢰와 경애와 애정과 「만장 일치에 의해, 제 1973대 샤토가 당주 무톤=샤토를 길드 대표표에 임명한다!」 미궁 도시의 중심, 샤토가의 본거지:벽 루네성가운데에 있는 본회의장에, 의장의 소리 높은 선언이 영향을 주었다. 만뢰의 박수가 끓어올라, 평의원은 모두, 무톤의 이름을 외친다. 「아하, 아하하, 들―…」 아직 지금의 입장이 될 수 없는 무톤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미묘하게 단단한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었다. 무톤의 모친, 제 1972대 다르마이약크=샤토는, 전일 미궁 도시에서 발생한 노예 병사의 반란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속속들이 나타난 차세대의 당주에, 미궁 도시는 슬픔에 잠기는 사이도 없고, 젊디젊은 새로운 지배자에게 성원을 보낸다. 그런 가운데, 거행해진 선대 당주의 장의의 자리. 처음 당주로서 정식 무대에 선 무톤은 의례적으로 조사를 끝마쳐, 그리고 장의에 모인 이 세계의 중진, 나아가서는 모인 다수의 주민의 앞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나, 1973대 당주 무톤=샤토의 이름에 의해, 이것에서의 주인 및 전이 전생방법의 운용을 금지해 모든 노예 병사는 동일하게 자유의 몸으로 한다! 이것에 거역했을 경우는, 샤토가의 이름에 대해, 엄벌에 처한다!」 무톤의 돌연의 선언에 장의장째 자주(잘). 그러나 무톤은 굴하지 못하고, 말을 계속했다. 「더해 지금의 내가 당주로서 미숙한 것은 알고 있다. 거기서, 이번의 반란을 거둔 공로자의 한사람,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 일, 켄=스가와라를, 나의 보좌로서 맞아들이는 것으로 한다!」 무톤의 선언이 광대한 미궁 도시에 울려 퍼진다. 그러나 그 자리에, 바로 그 켄의 모습은 없었다. ●●● 「아─…긴장했다아─…」 장의를 끝내, 뒤에 물러난 무톤은 긴장을 풀어, 축 고개 숙인다. 「수고했어요」 그런 무톤에, 그림자로 쭉 지켜보고 있던 켄은 컵에 들어간 물을 내민다. 「푸하─, 소생했다!」 「옷? 좋은 먹는 모습」 「스승 심해요, 나뿐 표출이라고…」 「나쁘구나. 꼬마의 무렵부터 그러한 장소는 뭔가 성에 맞지 않는다」 뺨을 부풀리는 무톤에, 켄은 대답했다. 「그러고 보니 블랙 클래스의 취임식때도 그런 일 말씀하시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지금부터 그렇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각오 해 주세요!」 「관대히 부탁하겠어, 당주 모양」 켄은 웃는 얼굴을 띄워, 무톤의 이마를 찌른다. 그런 소년과 같은 행동에, 무톤의 가슴이 크게 울렸다. 이미 그에 대한 무톤의 애정은 끝도 없었다. 반드시 그가 요구하면, 그녀는 망설임 없이 응한다. -에서도 스승과 라피는 깊은 애정으로 연결되고 있다. 내가 거기에 끼어들면 안 된다. 생각은 살그머니 자신의 가슴안에만. 그리고 사랑하는 눈앞의 남성에 힘쓴다. 그렇게 결의한다. 「자, 가겠어」 그는 무톤에 등을 돌려 걷기 시작한다. 그 억센 등에 무톤의 가슴은 어쩔 수 없을 수록 크게 울렸다. -오늘 정도는, 조금, 좋네요. 「어, 어이! 어, 어떻게 했다 갑자기…?」 무톤은 켄의 등에 덤벼들어, 신체를 밀착시켰다. 「미안합니다, 조금 지치게 되어. 조금 등빌릴 수 없습니까?」 「아, 아아, 그런 일이라면…」 무톤은 피부로 사랑하는 남자의 열을 몸 가득 느낀다. 그가 없으면 지금의 자신은 없었다. 비록 생각이 실현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다만 이렇게 (해) 옆에 있으면, 다만 그것만으로. 「켄씨,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 일생 당신을 뒤따라 갑니다…!」 「무톤, 너…」 십분(충분히)에 켄의 열을 즐긴 무톤은 날아 뛰도록(듯이) 떨어져, 「그런데, 최초의 일은 길드의 높은 분의 접대입니다! 스승, 나의 보좌로서 빈틈없이 에스코트 부탁드릴게요!」 「어, 어이, 조금!」 무톤은 켄의 팔을 제대로 잡아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명의 모습은 벽 루네성가운데에 사라져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8/128 ─ 한화:내왕아내 라피 켄씨의 갈아입고 좋다! 리짱에게로의 아이들의 편지 좋다! 무씨에게로의 술좋다! 뒤는… 만약을 위한 최종 확인. 방에는 의복이나 식품 재료, 무기의 소재에, 주류까지 곳해와 함께 있다. 손가락 주제넘게 나서고 하나하나 정중하게 확인해, 분실물이 없으면 납득한 라피는 옆에 놓여져 있는 훌륭하고 호화로운 보물상자를 연다. 그 상자는 라피가 안기에는 크지만, 준비한 짐에 대해서는 초조할 정도 작았다. 그러나 많은 짐은 휙휙과 그 작은 상자에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들어간다. 산과 같이 있던 켄이 갈아입어, 사 갖춘 식품 재료, 그 외 여러가지는 모두 그 작은 상자에 들어가 버렸다.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아이템 박스 무톤으로부터 라피에 주어진 것으로, 그 용량은 대충 환산해도 짐마차수대분은 시시하다. 게다가, 만배에 물건을 수납해도, 중량 부하는 상자의 무게 만. 그러나 훌륭한 금속으로 보강되고 있는 그것은 훌륭한 체구의 남성이어도 곤란 하는 무게이다. 본래는 이것은 마차에 실어, 사용하는 것이지만, 「영차」 라피는 중후한 상자를 옷감의 배낭과 같이 가볍게 짊어진다. 전 노예 병사로서 단련해, 지금은 레벨 80에까지 달한 그녀에게 있어, 그 정도의 곡예 따위 쉬운 일이다. 「누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라피!」 마르고와 아이들의 전송을 받아, 라피는 큰 상자를 메어, 빠른 걸음에 마을을 자취로 했다. 유행하는 기분은 자연히(과) 보조를 강하게 해, 꼬리는 의도하지 않고 붕붕 옆에 접한다. 기다려 바라고 있던 미궁 도시에 다니는 날. 게다가 이번에는, -오래간만에 켄씨를 만날 수 있다! 빨리 만나고 싶다! 가득 이야기 하고 싶다! 라피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어, 세계 최강의 칭호 블랙 클래스를 가지는, 사상 6번째의 남자:켄=스가와라. 지금, 그는 세계를 2분하는 명가 샤토가 당주의 보좌관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자신, 자신이 만든 마을에서 보내고 싶은 기분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샤토가의 본거지인 미궁 도시의 벽 루네 성을 거점으로 한 (분)편이, 뭔가 적당하다고 한다. 까닭에 그는 지금, 주로 벽 루네성에서 보내, 마을에 돌아오는 것은 좀처럼 없어져 있었다. 그가 바쁜 것도 알고, 사정도 알고 있다. 사실은 마을에 돌아왔으면 좋고, 이전과 같이 매일 함께 있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은 멋대로이다고 생각한다. 샤토가의 소중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그의 부담이 되어 버린다. 그를 응원하고 싶은, 부담으로는 되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사─역시 외로운 것도 또 사실이었다. 무엇인가, 그를 응원하면서, 이 외로움을 묻는 방법은 뭔가 없는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라피는 “자신이 다니면 좋다”라고 하는 아이디어에 도착했다. 뭔가인가 핑계 삼아, 벽 루네 성에 짐을 들고 간다는 명목으로 다니면 된다. 마을에서 귀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는 아득하게 좋다. 나로서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라피는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달콤하지는 않았다. 역시 다망한 그와는 엇갈림(뿐)만. 짐을 두어 외롭게 돌아가는 것, 별의 수같이. 그렇지만, 이번(뿐)만은 사정이 다르다. 그러한 라피의 외로움을 알아차려인가 그는 이틀간의 휴가를, 게다가 일부러 조문으로 전해 온 것이다. 반드시 만날 수 있다. 그 사실은 라피에 싸움시같이 힘이 팽배해 길 가는 그 속도는 바람과 같이, 폭풍우같이에서 만났다. 숲을 빠져, 다수의 사람이나 마차가 왕래하는 가도에 내려선다. 여기를 곧바로 진심으로 달리면 반나절 미만으로 미궁 도시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나절의 시간이 아까웠다. 조금이라도 빨리 라피는 사랑하는 그를 만나고 싶었다. - 미안해요 켄씨. 그 길 사용합니다. 왜냐하면[だって] 빨리 당신을 만나고 싶으니까! 라피는 내심 그렇게그에게 사과해 가도를 빗나가, 다시 숲속으로 뛰어들었다. 무거운 상자를 짊어져 씩씩하게 광엽수의 숲을 달려나가, 목적의 동굴을 찾아내, 망설임 없이 뛰어든다. 미궁 도시는 6위 미궁 아몬을 개조해 만들어진 도시. 지금도 많은 가지 동굴과 연결되고 있다. 내부에는 많은 몬스터가 서식 해, 위험하기 짝이 없지만, 미궁 도시에 향하려면 가장 빠른 길이다. 라피는 기분을 반을 미궁의 위험 회피에, 그러나 반은 역시 그에게로의 사모로 해, 차갑고, 어두운 미궁의 안을 돌진한다. 그런 그녀의 전방을 기름기가 돈 오크가 막았다. 오크는 여자의 라피의 냄새를 알아채, 추악한 미소를 띄워, 희희낙락 덤벼 들어 온다. 「야앗!」 「그개!!」 하지만 라피의 날카로운 차는 것이 선두의 오크를 암벽에 내던진다. 오크는 무너져, 질질 넘어졌다. 오크들에게 일제히 동요가 달린다. 라피는 호흡을 정돈해, 짓는다. 그리고 추악한 몬스터를 날카롭게 노려보았다. 「거기를 물러나세요. 빨리 물러나면 좋다. 아니면…」 「우고오오오오!」 「사라져 받습니다!」 무거운 상자를 짊어진 라피의 모습이 어둠에 사라진다. 오크들은 어딘가 어딘가시선을 우왕좌왕 시킨다. 「개!」 한마리의 오크가 비명이 들렸다. 속속들이횡치기의 날카로운 구타가 다른 오크를 붙잡는다. 2개, 3개, 4개…1개였던 비명이 거의 같은 타이밍으로 겹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십마리의 오크는 일제히 비명을 올려, 무너져, 피물보라를 올렸다. 「와」 라피는 오크의 피물보라가 걸리지 않는 지점에 가볍게 내려선다. 구두의 발끝을 혈진해, 뒤를 뒤돌아 보기도 하지 않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고아아아악!」 넓은 석실에 간신히 도착한 순간, 지면이 갈라져, 거대한 그림자가 라피에 떨어진다. 올려보는 만큼 거체. 근골 울퉁불퉁해, 항상 분노의 형상을 띄우는 마물. 오거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들여다 보게 해 번득 라피를 흘겨본다. 「-나와 버렸다…어째서 이런 때에…」 라피는 한숨을 닿을 뿐으로, 놀라는 모습을 미진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오거의 감에 손대었을 것이다. 격렬한 포효를 올리면서, 바위와 같은 주먹이 두드려 떨어뜨려진다. 그러나 이미 거기에 라피의 모습은 없다. 그녀는 무거운 상자를 짊어진 채로 공중을 날아, 꼬리마다 훌쩍 몸을 바꾼다. 「네엣!」 퍽, 이라고 오거의 뺨을 라피의 차는 것이 파악했다. 일순간, 오거는 기가 죽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분한 것 같은 시선으로 라피를 노려본다. 「역시 이래서야 안 되는가…」 「가아아아아!」 오거는 날벌레를 두드리도록(듯이) 팔을 잔잔해진다. 과연 라피도 피하지 않고, 그대로 암벽에 힘차게 내던질 수 있다. 「아야아아…라고, 와왓!? 거짓말이겠지!? 최악!!」 암벽에 내던질 수 있었던 충격으로, 스커트의 옷자락이 조금 깨져 버리고 있었다. 그녀의 대단한 즐겨 찾기로, 그로부터 그녀에게 주어진 중요한 양복이었다. 라피는 슥, 조용하게 지면에 내려선다. 그리고 짊어지고 있던 상자를 등으로부터 내렸다. 꼬리가 무심코 분노로 거꾸로 선다. 「확실히 방심한 내가 연못인 있고이…지만…」 「우가아아아!」 「너는 허락하지 않는다! 절대로!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으로 두드려 잡아 준다! 각오 해라!」 기분을 완전하게 노예 병사 시대로 전환한 라피는, 힘차게 지면을 찼다. 오거의 주먹을 훌쩍 주고 받아 단번에 뛰어 오른다. 「로우가조각!」 눈에도 멈추지 않는 속도의 련각이 하늘을 자른다. 마력이 깃들인 그녀의 다리는 공기를 밀어 내, 성형시켜, 무수한 칼날로 변화시켰다. 무수한 공기의 칼날이 오거를 찢어, 그 자리에 못박음. 「로우가다리!」 「콱!?」 통상의 차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충격이 오거의 뺨을 구타했다. 거체가 살짝 공중을 난다. 그 때 이미, 지면에 내려서고 있던 라피는 발밑에 짙은 자줏빛에 빛나는 마력의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었다. 「로우가 유성다리(울프 메테오 슛)!」 차는 것이다 된 마력의 덩어리가 지면을 부수어, 공기를 찢으면서 곧바로 오거에게 돌진한다. 「우가아아아…읏!」 마력의 덩어리는 오거를 삼켜, 붕괴에 이끈다. 뼈는 어리석음, 티끌 하나 남김없이, 오거는 그 자리로부터 사라지는 것이었다. 「아아, 이제(벌써), 신체의 상처라면 고칠 수 있는데…」 조금 찢어진 스커트의 옷자락에 시선을 떨어뜨려, 푸념을 포트리. 권투사면서, 회복사이기도 한 라피. 그러나 과연 회복 마법도, 물건에 대해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가도 통과하면 좋았다…」 라피는 그렇게 반성하면서, 아이템 박스를 다시 짊어져, 빨리 그 자리를 자취가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앞도 평온 무사하다고는 가지 않았다. 무수한 오크, 바지리스크에, 삼체의 오거. 어째서 오늘에 한해서, 이렇게 많은 몬스터와 만나 버리는지, 라피는 한숨을 계속 흘린다. 그녀가 결코 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대처하려면 상응하는 시간이 걸려 버린다. 결국, 가도를 진행하는 것보다도, 조금 늦어 라피는 간신히 목적지인 미궁 도시에 내려서는 것이었다. 땀투성이가 되어, 옷은 먼지 투성이. 게다가 옷자락이 아주 조금이지만 깨져 버리고 있다. 사실은 이런 더러운 모습으로 그에게는 만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그와 많은 시간을 같이 취급한다면, 그런 일을 말하고 있을 때는 아니었다. -빨리 가지 않으면! 빨리! 라피는 무아지경으로 미궁 도시에 내린 개. 전일의 반란 사건보다 시간이 지나, 미궁 도시는 한 때의 화려함을 되찾고 있었다. 지금은 길 가는 사람들도 많아, 생각하도록(듯이) 달려나가는 것이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런데도 라피는 조금이라도 빨리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는 정도로 사람들의 사이를 꿰매어 쉼없이 달린다. 미궁 도시의 중심부, 그가 기다려 주고 있는 벽 루네 성을 곧바로 목표로 해. -빨리, 빨리 켄씨에게… 「앗!?」 발끝이 도로를 가리는 벽돌에 걸림, 기우뚱하게 굴러 버렸다. 순간, 그녀의 귀가 말의 신음소리를 알아 듣는다. 구른 라피에 향하여, 검은 칠의 마차가 맹스피드로 강요해 오고 있다. 과연 이것은 곤란하다. 오는 충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라피는 몸을 굳힌다. 그러나 언제까지 지나도 예상하고 있던 충격은 오지 않고. 마차는 직전의 곳에서 멈추어 주고 있던 것이었다. 「라피!? 괜찮아!?」 돌연,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 라피의 가슴은 크게 울렸다. 「무씨!」 라피는 튀어 일어난다. 마차를 타고 있던 것은 미궁 도시의 지배자이며, 세계를 2분하는 샤토가의 장. 1973대 샤토가 당주가 된 무톤=샤토였다. 일이었을까, 눈이 선명할 만큼 아름다운 파랑의 색조의 드레스를 온 무톤은 걱정스러운 듯이 라피의 어깨를 안는다. 「상처는 없어? 어딘가 아프지 않아? 이런 너덜너덜로 무슨 일이야?」 「으음, 아하하, 조금 여러가지 있어서…상처는 없어서 괜찮습니다!」 라피가 건강 좋게 꼬리를 흔들면서 대답하면, 무톤은 후유가슴을 어루만지고 내렸다. 「그런가, 좋았다. 오늘은 여기에 오는 날이던가?」 「네! 오늘은 켄씨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닷!」 「스승…흑황(블랙 킹) 전과?」 무톤은 당황해 다시 말한다. 주위의 눈을 신경쓰고 있는, 무톤의 배려였다. 「네! 오늘부터 이틀간 잘 자(휴가)래 편지 받아서!」 「아─어와…」 왜일까 무톤은 쓴 웃음기색에 뺨을 긁는다. 「무씨?」 「지금, 없어…?」 「헷? 있지 않든지 않아?」 라피는 무심코 앵무새 흉내를 한다. 무톤은 더욱 쓴 웃음을 강하게 했다. 「위법 길드의 내정코오노는, 오늘 아침 당황해 출라고 지만…」 「서둘러 나와 갔어? …돌아오는 길은?」 「자, 자…」 라피 안에서 무엇이 소리를 내 무너졌다. 미궁에서의 노고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오히려, 이 날을 위해서(때문에) 외로움을 견뎌,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먹인 요리의 레시피를 머리에 주입해, 열심히 짐꾸리기 해, 무거운 짐도 짊어져, 중요한 스커트를 찢어서까지도 서둘러 여기까지 와, -그런데도, 그런데도! 이미 외로움이라든지, 아연실색등으로는 없었다. 그저 새빨갛게 불타는 불길과 같은 감정이 끓어오를 뿐(만큼)이었다. 「켄씨의, 바보! 있다 라고 한 것이라면 있어라! 우와아아앙!」 라피의 장렬한 분노의 포효가 미궁 도시에 울려 퍼진다. 과연 무톤도, 그런 그녀를 달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59/128 ─ 샤토가의 사용흑황 침침한 어둠안에 무서운 흥분함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키킥! 키킥!」 미궁의 암벽에 손톱을 세워, 어둠안을 날아다니고는 세이바에이프. 날카로운 손톱과 송곳니를 가지는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한 원형의 몬스터이며, 서열 11위 미궁【그시온】을 대표하는 위험종이다.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돌격! 여기를 벗어나라!」 후방으로부터 갑주 모습의 지휘관이 외쳐, 저주의 힘을 발동시켰다. 「「「와아아아아아아─!!」」」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이 세계에 영혼을 속박되고 도구같이 미궁에서의 싸움으로 일회용망자의 말로. 그들은 목전의 사나운 세이바에이프에의 우려를, 저주의 힘으로 투쟁심에 덧쓰기되어 돌격을 시도한다. 「걋!」 세이바에이프의 예리한 손톱이, 남성 병사의 목을 찢어 날린다. 하지만 후속 하는 병사는 동료의 피물보라를 받으면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기를 지어, 세이바에이프를 희롱해 죽인다. 그들은 몬스터의 격퇴에 짐승과 같은 포효를 올려, 환희 한다. 그런 그들은 곧바로 수필의 흉포한 원숭이에 목을 쓰여되어, 배를을 찢어져 일순간으로 절명했다. 그런데도 의사를 절대 복종의 증거인 “주인”으로 덧쓰기된 노예 병사들은, 침공을 멈추지 않는다. 미궁의 석실은 눈 깜짝할 순간에 아비규환에 휩싸여졌다. 사람, 몬스터의 여러가지 지체가 날아, 거무칙칙한 피가 미궁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큭…!」 어떤 남성 노예 병사가 지면에 검의 칼끝을 찌른다. 이미 조말(허술하고 나쁨)갑옷에는 무수한 베인 상처가 새겨지고 있었다. 쇠사슬 홑옷조차 주어지지 않은 그의 배나 팔꿈치는 노출하고 있어, 거기에는 얼마든지 세이바에이프의 손톱 자국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이미 서는 일도, 싸우는 것조차 할 수 있을 리도 없다. 「키킥! 키킥!」 그런 그에게 향해, 세지 못할정도의 사나운 원숭이가 손톱을 내걸어, 날았다. - 이제(벌써) 안 된다… 그는 단념해, 고개 숙여, 각오를 결정한다. 「키, 개!!」 돌연, 세이바에이프의 비명이 들려, 그는 무심코 머리를 올렸다. 덤벼 들고 있던 무수한 원숭이가 날카로운 뭔가로 정리해 찢어져 목을, 상반신을 날리면서 써걱써걱 지면에 떨어져 간다. 「안심해라, 이제 괜찮다」 검은자위 흑발의 “그”는 수도에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을 띄우면서 되돌아 보고 온다. 체구는 훌륭해, 눈초리가 길게 째짐의 눈동자는 차가운 인상을 받게 하는 것도, 그 안쪽에는 어딘가 난가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가겠어, 리온!」 검은 옷의 그가 외친다. 「아우!」 짐승과 같은 귀와 꼬리를 길러 불길한 활을 가진 소녀가 계속되어 그로 이어 날았다. -그는 일본인? 도대체 그는 누구다…? 아마 같은 세계로부터 이 추악한 세계에 끌려 온 검은 옷의 남자의 등을, 그는 망연히 계속 응시하는 것 였다. ●●● 『적은 세이바에이프 45 마리! 축 늘어차 형제!』 켄의 머리에 마신 아스모데우스의 산정 결과가 영향을 주었다. 「리온, 부탁한다!」 켄은 팔에 감긴 얼음의 인: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로, 세이바에이프를 찔러 죽여 외친다. 「아우!」 이미 수순전에 켄의 판단을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리온은 불길한 활DR아이템【반역의 활】을 미궁의 천장에 높게 내걸어, 비취의 마력을 띤 화살을 맞추고 있었다. 「다단화살!」 고와 공기를 찢어, 비취에 불타는 화살이 발사해졌다. 한 개의 화살은 2 개에, 4개에 분열을 반복해, 무수한 화살이 되어 석실에 쏟아진다. 모든 화살은 살아있는 생물인 듯 사이를 누비어, 세이바에이프만을 정확하게 관통한다. 하지만 급반전의 효과가 없는 화살은, 잡을 수 없으면 그것까지. 빛나는 마력의 가가 되어 사라질 뿐. 화살의 비로부터 생환한 사나운 원숭이는, 분노의 포효를 올려, 뛰쳐나온다. 켄은 언뜻 혀로 입술을 빨아, 땅을 찼다. 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의 각력은 화살과 같이 그의 신체를 날려, 원숭이와의 거리를 단번에 채운다. 「오랏!」 「개!?」 팔에 감긴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은 원숭이의 목을 예쁘게 날렸다. 뒤돌아보자마자에 돌려차기를 내지르면, 달려들어 오고 있던 세이바에이프가 휙 날려져 암벽에 부딪쳐 토마토같이 무너진다. 힘은 압도적이어, 켄에 있어 세이바에이프 따위 고블린에 가까운 존재였다. 하지만, 아무리 송사리여도, 수가 많은 것은 귀찮기 짝이 없다. -칫, 안쪽으로부터 나오고 자빠졌는지! 미궁의 어둠중에서 더욱 무수한 원숭이가 우글우글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켄은 자신의 손가락에 빠지는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에 힘을 집중시켰다. 반지가 요염한 적자[赤紫]의 빛을 발해, 그것이 힘차게 넘쳐 나온다. 그리고 그는 주먹을 잡아, 반지를 지면에 마음껏 내던졌다. 마신 아스모데우스 유래의 적자[赤紫]의 마력이 순간에 퍼져, 지면을 나눈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거대한 바위의 주먹”이었다. 「이것이라도 먹어라!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켄의 의사를 받아, 거대한 바위의 주먹은 손목으로부터 불길과 장엄한 빛을 발하면서 날았다. 모이는 세이바에이프는 풍압으로 튀어날아, 바로 정면에 있던 개체는 일순간으로 섬세한 고기토막으로 변해 버린다. 주먹은 부쩍부쩍 가속을 계속해, 그리고 지금 확실히 석실에 넘쳐 나오려고 하고 있던 무수한 세이바에이프를 찌부러뜨렸다. 주먹의 충격은 미궁을 흔들어, 폭락시킨다. 통로가 완전하게 채워져, 세이바에이프의 증원은 미연에 저지된 것이었다. 석실에는 녹초가된 노예 병사들의 난폭한 숨결이 울려 퍼질 뿐. 구원이 완료했다고 판단한 켄은 날카롭게 뒤꿈치를 돌려준다. 「힛!?」 그에게 노려봐진 갑옷 모습의 지휘관은 당황한 모습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켄은 지면을 차, 순간에 지휘관의 앞으로 이동해, 가볍게 팔을 내밀었다. 그대로 손을 꽉 눌러, 가볍게 위에 잔잔해지면, 지휘관은 스스로의 기세로 살짝 공중을 날아, 미궁의 암벽에 내던질 수 있었다. 「너, 설마 길드 대표의 지시를 모를 것이 아니구나?」 켄은 지휘관의 목덜미에 얼음의 칼날을 꽉 눌러, 기분 나쁜 소리로 듣는다. 「너, 너는, 설마 흑황(블랙 킹)!?」 「아아, 그렇다. 그 대로다. 라는 이유로…1973대 샤토가 당주로 해, 길드 대표표 무톤=샤토의 사용으로서 선언한다. 너희들 탐색 길드 「아우샤빗트」 는 그 명령을 어겨, 주인과 노예 병사의 운용에 손을 대었다. 너희들 길드에 해체의 요구와 대표자의 출두를 명한다! 덧붙여서 거부권은 없기 때문에! 각오 하는거야!」 세계 최강의 칭호 블랙 클래스. 그 6번째의 수여자로, 더욱 근래에는 세계의 반을 통괄하는 샤토가 당주의 보좌관으로 취임한 전 노예 병사의 남자:켄=스가와라. 지금의 그는 명실 공히 이 세계에 군림하는 최강의 존재와 말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어떤 어리석은 자여도, 지금의 그에게 반항하는 것은, 즉 티끌 하나 남지 않는 죽음을 의미하고 있었다. 노예 병사를 지휘하고 있었던 지휘관은, 훨씬 입술을 악물면서도, 얌전하게 목을 세로에 흔든다. 그것을 확인한 켄은, 이번에는 완전히 지쳐 버리고 노예 병사들에게 향하여, 손을 받쳐 가렸다. 【광역화】그리고 범위를 석실 전체로 지정해,【마력 증폭】으로 출력을 높인다. 그리고 마지막에【주인해제】의 스킬을 발동시키면, 이미 몸화하고 있는 노예 병사로부터조차도, 예속의 증거인 주인을 완전히 지워 없앴다. 「이제(벌써) 이것으로 주인의 지배는 없어졌다. 너희들은 이제(벌써) 자유롭다, 안심해 줘」 켄의 선언이 소리 높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노예 병사들은 한결같게 술렁거려, 곤혹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정말로 해방 되었는지…?」 「믿어도 좋은 것인가?」 「저 녀석, 누구야…」 「이제 와서, 해방 되어도…」 여러가지 말이 노예 병사들로부터 넘쳐 나온다. 해방의 기쁨보다 곤혹이 강한 인상을 받았다. -또 이런 상황인가… 여기까지 켄은 샤토가의 사자로서 부정한 노예 병사 운용 현장에 향해서는, 모두를 두드려 잡아, 이렇게 (해) 해방을 실시하고 있었다. 해방을 기뻐하는 것, 돌연의 사태에 당황하는 사람 따위 여러가지 파악하는 방법이 있는 것은 그 자신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의외로 많았던 것이, 이번 같게 곤혹을 띄우는 사람들의 존재였다. 명해지는 대로 미궁에 기어들어, 살아 남기 위해서(때문에) 비참한 전장에서 계속 싸운다. 착실한 정신으로는 하고 있을 수 없는 상황. 그렇다면, 자신이 인간이다고 하는 일 잊어버리고, 다만 싸우는 도구로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나날을 살면, 그만큼 편한 것은 없다. 실제로 켄 자신에게도 그러한 시기가 있어, 그들의 심정은 아플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켄, 뭔가 온다!」 리온의 소리로, 켄은 사고로부터 현실에 의식을 옮긴다. 땅울림이 영향을 주어, 켄이 마신 비상주먹으로 막은 통로의 바위가, 성대하게 튀어날았다. 「가오오오온!」 흙빛을 한 날개가 없는 거대한 용이 모습을 나타낸다. 【락 어스 드래곤】 바위같이 딱딱한 피부를 가지는, 에리어 보스 클래스의 몬스터가, 번득 노예 병사들을 내려다 본다. -비유해, 그들이 당황하고 있으려고, 나는 무톤의 의지의 체현자가 된다! 이 세계로부터 노예 병사라고 하는 존재가 완전하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싸운다! 「가겠어, 리온!」 「아우!」 켄과 리온은 모여 땅을 차, 어스 드래곤에게 직면해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0/128 ─ 이상과 현실 12 미궁 그시온으로 위법 길드를 1개 괴멸 시킨 켄은, 길드총본부가 있는 미궁 도시에 귀환했다. 전일 일어난,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와 노예 병사【메이=카지와라】의 반란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나, 도시는 그전대로의 평온을 되찾고 있다. 「배 고프다…」 가옥의 지붕을 날아, 샤토가의 본거지:벽 루네 성을 목표로 하는 한중간, 나란히 달리는 리온의 배가 쿠와 소리를 울린다. 「아마 이 시간은 식당에서 라피가 밥 만들고 있을 것이다. 보고는 나만 가기 때문에, 가도 좋아?」 「아우! 고마워요! 앞, 간다!」 켄의 허가를 받아, 리온은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선행한다. DR아이템의 소지자이며, 벌써 “궁성”이라고 칭할 수 있게 된 리온. 그러나 그래도, 내용은 십대에 도달하기 때문에 걸리고 (안)중 정도의 소녀이다. 배가 고프면 인내는 하지 않고, 솔직하게 감정에 따른다. 그렇게 천진난만한 리온의 등에 따뜻한 감정을 안으면서, 켄은 계속 날았다. 벽 루네성과 도시를 유일 묶고 있는 수로 다리. 그 훌륭한 성문을 발판으로 해, 몇차례 가볍고 돌층계 보고를 밟는다. 팔면 눈 깜짝할 순간에 높고 훌륭한 벽 루네성의 성벽 위에 내려설 수가 있었다. 「돌아오는 길인 모양지금 키, 켄님」 기다리고 있던 늠름한 수행원이 공손하게 고개를 숙였다. 어떻게도 아직도 이렇게 되는 것이 부끄러운 켄은, 뺨을 긁는다. 그러나 수행원의 철면피는 미진도 요동하지 않는다. 「무톤에, 아, 아니…어흠, 당주님에게 보고를 하고 싶다. 지금 있을까?」 「핫. 재실중입니다. 안내하겠습니다」 늠름한 수행원에게 선도되어 켄은 벽 루네 성에 입장해 간다. 켄이 지나칠 때, 모든 사람이 직립 부동으로 고개를 숙이는 상태. 기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왠지 미안한 생각도 든다. 그런 서민 감각의 켄은 호사스러운 2매문의 앞에 섰다. 선동하는 수행원이, 중후하고 2매문 밀어서 연다. 일찍이 꽃으로 흘러넘치고 있던 거기는 벽일면은 책꽂이로 변해, 무수한 두꺼운 책을 거두어지고 있었다. 몇 가지인가 있는 보조 탁자에는 서류가 산더미로 되어 절묘한 밸런스로 탑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 꾸밈이 없는 방으로 해, 같은 주인 있어. 검소한 셔츠에 베스트를 걸쳐입은 마치 남성과 같은 모습을 한 이 성의 주인, 1973대 샤토가 당주:무톤=샤토는, 켄의 입실에 전혀 전교 붙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책상에 정면 서류와의 노려보기에 머리를 뇌 기다려지는 있는 모습이었다. 「당주 모양. 켄전을 동반했습니다」 「와앗!?」 무톤은 얼간이인 소리를 높이면서, 당황해 시선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녀의 눈동자가 켄을 붙잡자마자, 졸린 것 같은 모습 따위 아랑곳없음, 순식간에 둥그스름을 띤다. 「어흠…안내 고마워요. 흑황(블랙 킹) 전으로 소중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너는 내려」 「뜻에」 수행원은 깊게 무톤에 고개를 숙여, 켄에 인사를 해, 조용하게 방을 나간다. 문이 완전하게 닫힌 것을 무톤은 확인하면, 힘차게 일어섰다. 「어서 오세요, 스승!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은은하게 얼굴을 상기 시켜, 왜일까 흥분 기색의 이 성의 주인이 타탁하고 달려들어 온다. 「오우, 다녀왔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선은 앉을까요?」 무톤에 촉구받아 켄은 응접 소파에 향해 간다. 「이봐, 무톤, 저렇게 태도 돌아가는 것무슨 의미 있는지?」 무톤은 당주로 취임해 이후, 왜일까 경우에 따라서는 켄의 일을 이명이며, 경칭이기도 하다”흑황이라고 부르게 되어 있었다.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 “스승”으로 불리고 있던 앞, 조금 묘한 감각을 안고 있다. 「싫습니까?」 「몇개─과거 국수물 말해인가」 「미안합니다…주위의 눈이 있는 것이라서」 「주위의 눈?」 「평의회의 안에는 노예 병사였다 스승의 존재를 기분 좋다고 생각하지 않은 무리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상은 내가 위에서, 스승이 아래라는 것을 과시하지 않으면 귀찮은 것으로…이것만은 정말로 미안합니다, 허락해 주세요. 그렇지만, 마음 속에서는 어디에 있을지라도 스승은 나의 스승이기 때문에, 네!」 이렇게 (해) 두 명이나, 다른 가족의 앞에서는 변함없는 무톤. 그러나 입장은 이전과는 전혀 다르다. -세계를 반 거두는 집의 당주도 큰 일인 것이구나. 「나쁘구나, 묘한 일 말해」 「아니오, 신경 쓰시지 않고」 그런 회화를 하면서, 켄과 무톤은 대면에서 소파에 좌 했다. 「그러면 조속히 보고이지만, 예정 대로 위법 길드【아우샤빗트】는 괴멸, 노예 병사들은 모두 개방해 왔다. 다만, 이번 병사들도 해방에 곤혹하고 있었군」 켄의 보고를 들어, 무톤의 표정이 조금 흐려졌다. 「그렇습니까…」 「평의회는 어땠어?」 「여기도 평의회에서 지독하게 말해 부인가 다투어졌어요. 노예 병사인 것을 바라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다수 있는 이상, 이쪽이 강제적으로 개방하는 것은, 턱없이 어리석음은…」 무톤의 제창한 『노예 병사와 주인의 운용 금지』에 관해서는, 아직도 기분 좋다고 생각하지 않은 무리가 있는 것은 확실했다. 더해, 세계의 반을 통괄하는 샤토가의 현 당주가, 청년의 무톤인 일도 크다. 구래의 권력에 매달리는 무리가, 이 기회에 샤토가의 영향력을 약하게 하려고 암약 하고 있다고 듣는다. 아무리 샤토가의 당주라고 운, 무톤은 아직도 젊게 경험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그런 그녀는 나날, 구래의 권력자에게 희롱해져 피로를 모으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너는, 이 세계로부터 노예 병사는 존재를 없애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까 켄은 감히, 강한 질문을 했다. 「그것은 그렇지만…」 「그렇다면, 기분을 강하게 가져라. 괜찮다. 너에게는 내가 도착해 있다. 나는 너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언제라도 싸우고, 너를 이상을 실현해 준다.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려도 「스승…감사합니다. 역시 스승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자), 뭔가 정말로 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와요」 「바보, 할 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아니야. 하는거야」 「그렇네요. 그 대로군요!」 무톤은 건강을 되찾아, 켄은 일단 안도한다. 「그런데 그리모워르의 탐색 상황은?」 「그쪽도 정직한 곳유력한 정보는 현재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어딘가의 미궁에는 기어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암살자의 쉐도우, 짐계의 윈드, 샤기=아이스, 오우바=아이스의 쌍둥이의 마도사 자매. 그리고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일, 미키오=마트카타. 그 다섯 명으로 구성된 블랙 클래스만의 세계 최고봉 파티:【그리모워르】 이전에는 명성을 갖고 싶은 채로 하고 있던 그들의 권위도 이미 실추하고 있었다. 요전날 이 미궁 도시에서 그들이 주도한【노예 병사 반란 사건】의 영향으로, 수배자로서 켄들에 쫓기는 입장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행방은 용무로서 모른다. 사건의 종반, 미키오가 외친【세계 파멸 계획】이라고 하는 말. 자면[字面]만으로는 아이 같고, 갑자기 믿기 어려운 말이었지만, 켄은 그것이 진심의 말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몇 번이나 그리모워르와 대치해, 그들의 강대함과 위험성은 십분(충분히)에 알고 있다. 그러니까 켄은 샤토가의 힘을 빌려 그리모워르의 탐색을 실시하고 있던 것이었다. 노예 병사의 해방, 그리모워르의 추적. 어느쪽이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만, 어느쪽이나 능숙하게 가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것은 무톤도 알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느리게 해 진행되지 않고, 두 명은 앉은 채로, 입을 닫아 서로 사고를 둘러싸게 한다. 「네네, 두 사람 모두, 이것 받아 주세요」 라고 그 때, 튀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 켄과 무톤은 갖추어져 머리를 올렸다. 어느새인가 입실해 온 짐승의 귀를 가지는 켄에 있어서의 가장 사랑하는 소녀:라피는 정중하게 차와 향기로운 향기를 발하는 구이 과자를 정중하게 상을 차리는 일한다. 「그것, 맛있어! 곧 먹는다!」 라피에 딱 들러붙는 리온은, 눈을 빛내고 있었다. 「와아─! 애플 케이크! 이것 나, 좋아하는 것이다!」 무톤도 아이의용으로얼굴을 상기시켜, 라피는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워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만든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받읍시다, 스승!」 「아아」 켄과 무톤은 포크를 손에 케이크에 있어 붙으려고 한다. 그런 두 명에게 향하여, 라피는 손을 받쳐 가렸다. 「두 사람 모두, 갑자기는 예의범절 나빠요?」 「아, 오우…」 「그렇네요」 켄과 무톤은 케이크에 향하여, 손을 모았다. 「「잘 먹겠습니다」」 「네, 그러세요!」 -그러고 보면 이 습관은 내가 가르친 것(장치한 것)이구나. 괴로웠던 노예 병사 시대, 이렇게 (해) 식사에 감사를 바쳐 라피와 보낸 나날을 생각해 내면서, 켄은 케이크를 입에 옮겼다. 순간, 향기로운 사과의 향기는 입 가득 퍼졌다. 매끈매끈으로 부드러운 옷감은 입의 안에서 휙 녹아행마음 좋다. 달콤함과 신맛의 밸런스가 절묘해, 사고로 지친 머리가 누그러지는 감각을 얻었다. 「라피, 맛있어 정말로」 켄의 솔직한 감상에 그녀는 만면의 미소를 띄워, 꼬리를 옆에 붕붕 흔든다. 「감사합니다. 두 사람 모두, 간신히 얼굴이 누그러졌어요? 방에 들어가도 전혀 눈치채 주지 않아서, 매우 어려운 얼굴 하고 있었으니까 걱정해 버렸습니다」 켄 자신도 오래간만에 머리가 스킥으로 한 감각을 얻고 있어, 아마 눈앞에 앉는 무톤도 같다고 느꼈다. 「역시 라피에는 당해 내지 않네요, 스승?」 「아아, 완전히다」 「세계 최강의 남자와 샤토가의 당주를 이렇게도 간단하게 조종할 수 있다니, 어쩌면 이 세계는 라피가 거두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네요」 무톤이 농담 같고 그렇게 말하면, 「그렇네요. 그러면 두 명의 위를 조종해, 내가 정점으로 서 버릴까요?」 「라피 제일 찬성! 찬성!」 리온도 피용피용 뛰어, 그렇게 외쳤다. 방금전까지 긴장감이 흘러넘치고 있던 여기도, 라피의 덕분으로 일순간으로 화려해, 따뜻한 공기에 대신하고 있었다. 재차 라피라고 하는 둘도 없는 존재에 강한 감사의 생각을 기억하는 켄인 것이었다. 「그런데 두 사람 모두, 조금 제안이 응으로 돕고 좋습니까?」 라피는 컵에 차를 다시 따르면서, 켄과 무톤을 바라본다. 「뭐야 제안은?」 「한 번, 우리의 마을에 돌아가지 않습니까?」 마을이란, 켄이 블랙 클래스의 취임으로 얻은 돈을 써서, 리온이 모은 고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듯이)와 만든 장소였다. 최근에는 샤토가에서의 일이 바쁘고, 침식의 대부분을 이 미궁 도시에서 보내고 있어, 제법 돌아가지는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여기 최근 훨씬 바쁘고 전혀 돌아가지 않지 않습니까. 아이들도 쓸쓸해 하고 있고, 두 명에 있어서도 좋은 리프레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귀향인가…」 켄과 무톤을 위해서(때문에)와 마을과 미궁 도시를 나날 왕래해 다양하게 돌봐 주는 라피로부터, 나날의 마을의 모습이나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은 전해 듣고 있다. 본심을 말하면, 곧바로도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은 있다. 그러나 지금은 노예 병사의 해방과 그리모워르의 탐색이 최우선인 것이지만… 「그것, 좋다! 그러면, 1회 돌아갈까요, 스승!」 그런 켄의 생각을, 무톤의 단 한마디가 시원스럽게 바람에 날아가게 한 것이었다. 「어, 어이, 좋은 것인가?」 「네! 오히려, 지금 라피에 말해져 깨달았습니다. 현상, 여기서 우리가 계속 골머리를 썩은 것로 아무것도 바뀌지않고, 그렇다면 차라리 조금 잘 자(휴가) 해 볼까라고 생각해서요. 다행히, 통상 평의회도 폐회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조금 시간이 잡히고」 「이 성은 어떻게 하는거야? 당주가 비우는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 「후흥, 스승, 나를 누구라고 안 말씀입니까? 나는 샤토가의 당주예요? 카케무사 정도, 그렇다면 많이 있고, 조금의 사이 정도 비우는 것 문제 없습니다!」 「라고 되면 무씨는 양해[了解]라는 것으로. 켄씨는?」 싱글벙글 라피가 물어 봐 온다. 이미 이 상황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1개 밖에 없었다. 「그런 일이라면…1회 돌아갈까!」 「네! 그렇게 합시다! 그러면 나, 모두에게 켄씨와 무씨의 일 전해 오네요!」 라피는 기쁜듯이 방을 뛰쳐나와, 리온은 당황해 쫓는다. -정말, 실현되지 않는구나, 라피에는… 켄은 튀도록(듯이) 달려가는 라피의 등을 봐, 그녀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낀다. 「역시 라피는 굉장하네요…정말…」 무톤은 불쑥 그렇게 중얼거려, 조용하게 차를 먹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1/128 ─ 따뜻한 마을 「돌아가 이룰 수 있는, 형님! 기다려 있어나 했다구!」 숲을 열어, 통나무 오두막집이 나란히 서는 켄의 “마을”에, 애꾸눈의 큰 남자:마르고가 맞이했다. 그의 소리도 크게 위세에 흘러넘치고 있지만, 「와─! 오빠돌아오는 길!」 「오빠다!」 「젖가슴 몬스터도 있겠어!」 아이들의 건강한 소리가 압도적이었다. 왕 왼팔 마을 리온이 모은 고아들이, 눈 깜짝할 순간에 켄과 무톤을 둘러싸, 각자가 기쁨을 말한다. 「그런가, 그런가. 자주(잘) 하고 있구나. 훌륭해」 새로운 집을 마르고들과 만든, 라피는 요리를 배워 능숙하게 된, 리온과 활로 사냥하러 나간, 등의 보고가 속속들이귀에 뛰어들어 온다. 켄은 그런 아이들의 보고를 들어 마음을 풀어, 성장한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과 동시에, 강한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햐, 햐아~! 그러니까 거기 손대지 마아~!」 「-옥신각신하고―!」 「말랑말랑~」 「그, 그러니까! 햣!」 마을의 밖에서는 세계의 반을 통괄하는 샤토가의 당주인 무톤조차도,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젖가슴 몬스터, 기, 단순한 보살핌이 좋은 누나에 지나지 않았다. 그것도 이것도 샤토가의 보좌관으로서 바쁜 켄에 대신해, 마르고를 중심으로 하는 마르고 일가가 제대로 마을의 운영을 방위를 담당해 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오라, 꼬마들! 형님들은 피로야, 빨리 떨어지는거야!」 마르고가 그렇게 말하면 아이들은 불만을 말하면서도, 얌전하게 켄과 무톤을 둘러싸는 것을 멈추어, 얌전하게 내려 간다. 「완전히 너도 여기의 오빠다, 마르고?」 「헤에, 아무튼. 우리들에게는 이것 정도 밖에 할 수 있고 마르지 않으니까」 켄의 말에 마르고가 쓴 웃음기색에 대답한다. 마르고는 미궁 도시의 싸움으로, 그리모워르의 암살자 쉐도우에 대패를 기해 이후, 이렇게 (해) 멀리서나마 켄의 일을 지탱해 주고 있다. 그 행위 자체는 고맙지만, 같은 싸우는 남자로서 복잡한 심경을 안는 켄인 것이었다. 「무, 오래간만에 승부!」 돌연, 리온이 소리를 높였다. 아무래도 조수를 소망인 모습이었다. 「옷? 좋다. 그렇지만, 옛 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는 간단하게 당하지 않아?」 오래간만의 경쾌한 공기에 밀렸는지, 무톤도 기분 좋게 응한다. 「모처럼인 것으로 2가지 개체 2로 하지 않습니까? 나도 오래간만에 움직이고 싶은 기분이예요!」 라피도 소리를 높였다. -응싶고, 거부권은 없음인가. 그렇게는 생각하면서도 그렇지만도 않은 켄은, 「해, 자 할까! 그러면, 나는 무톤과다. 좋구나?」 「와왓! 지명, 가,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닷!」 무톤은 묘하게 콧김을 난폭하게 해 대답했다. 이 편성은 당연한일이고, 타당한 팀 나누기였다. 켄은 말하지 않고도가 근접전에 특화하고 있어, 라피도 회복사이지만, 차는 것기술을 주체로 하는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의 사용자다. 리온은 궁술에 특화해, 성기사 상태의 무톤은 공격보다 방어에 특화하고 있다. 언제나는 리온과 짜는 것이 많은 켄은, 기분 전환과 무톤의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때문에) 감히, 이 편성으로 한 것이었다. 켄과 무톤, 라피와 리온의 2조는, 서로 거리를 두고 간다. 「으음, 괜찮은 것으로는 생각합니다만 세 명 모두 DR아이템은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마을이 없어져 버릴테니까!」 「알고 있다, 라피!」 무톤은 그렇게 대답해, 리온도 목을 세로에 흔든다. 켄도 또 가볍게 손을 들어, 양해[了解]의 취지를 전했다. 「그러면 여러분, 준비는 좋네요?」 어느새인가 사이에 나타난 마르고가, 네 명을 바라본다. 켄은 힘껏 공기를 들이 마셔, 힘차게 토해내 기분을 정돈했다. -비유하고 상대가 라피와 리온이어도 손은 뽑지 않는다! 「그러면…시작해 주세요!」 마르고의 선언을 받아, 네 명은 거의 동시에 날았다. 「먼저 갑니다!」 무톤은 내몄다. 노리는 것은 라피의 후방에서 활을 짓는 리온. 리온은 순간에 힘껏 활을 튕기고, 족을 높게 내건다. 무톤은 뒤꿈치를 세워, 급제동해, 2만의 붉은 마검을 높게 내걸었다. 「프로테크트실…」 리온이 생긋 미소를 띄워, 재빠르게 족을 무톤에 향한다. 「구속 쏘아 맞히고!」 「낫─!?」 리온이 추방한 화살이 사행해 진행되어, 무톤의 주위를 고속으로 빙빙 돌아, 최종적으로는 그녀를 굴레로 했다. 툭하고 2만의 마검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잘 먹겠습니다!」 리온의 배후로부터 뛰쳐나온 라피가 화살과 같이 급접근을 건다. 마력으로 구속된 무톤은 이룰 방법도 없고, 충격에 대비해, 꾹 눈을 감았다. 「오랏!」 그런 무톤의 구속을 켄은 랭철수도로 찢어 해방 해, 하는 김에 옆에 안아 날았다. 목하(눈 아래)에서는 라피의 날카로운 돌려차기가 빈 척해서 있는 것이 보였다. 「감사합니다, 스승…」 「리온의 최초가 뭐든지 다단화살이라도 생각하는 것이 아니야?」 「미안합니다, 조심하고…읏!?」 무톤은 켄의 팔 안에서 떨어져, 그를 냅다 밀친다. 「네!」 순간, 어느새인가 뛰어 오른 라피가, 켄과 무톤의 사이에 날카롭게 뒤꿈치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간발, 라피의 차는 것을 주고 받은 켄과 무톤은 갖추어져 지면에 내려선다. 「가는, 리짱!」 「아우!」 그러나 눈치채면 라피는 주먹을, 리온은 쇼트 소드를 지어 돌격을 걸어 와 있다. 「무톤!」 「네, 스승!」 켄과 무톤도 숨을 가지런히 해 지면을 찬다. 그리고 켄은 라피와 무톤은 리온과 격렬하게 서로 부딪쳤다. 「팔, 둔해지고 없구나?」 오래간만의 라피와의 맞부딪침에 흥분을 숨기지 못할 켄은 무심코 그렇게 말했다. 「물론이에요. 켄 씨가 무씨에게 찰삭사이, 쭉 가사의 사이를 꿰매어 특훈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으로 레벨 80까지 올라 버렸습니다」 「낫…!?」 예상조차 하지 않았던 라피의 말에, 일순간 켄안에 동요가 태어났다. 라피는 그 틈을 느껴인가 주먹을 밀어넣어 왔다. 기우뚱 몸의 자세가 무너져, 체중이 뒤에 기운다. 하지만 켄은 안간힘, 지면을 제대로 밟으면, 무릎의 용수철을 사용해 마음껏 뒤에 날았다. 하늘인 체한 라피의 돌려차기였지만 조금 마력이 부여되고 있었는지, 공기가 칼날을화해 날아, 켄의 뒤로 나 있던 나뭇가지를 날카롭게 잘라 떨어뜨린다. 「너, 너, 나를 죽일 생각인가!?」 「별로―. 왜냐하면 켄씨, 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으로, DR아이템의 소지자로, 세계 최강의 블랙 클래스군요? 이것 정도는 죽지 않네요?」 싱글벙글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무서운 것을 말하는 라피에, 켄은 등줄기가 얼어붙는 감각을 얻는다. 「아니, 뭐, 그것은 그렇지만…」 「그렇다면 오늘은, 쭉 가만히 두어지고 있었던 분, 가득 상대 해 받으니까요!」 라피는 기쁜 말을 말하면서 급접근해 왔다. 「로우가주먹(울프 마셜) 오의, 랑조각!」 라피는 팽이같이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몇 발도, 정확하게 돌려차기를 내지른다. 발끝은 공기를 밀어 내, 길로틴과 같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켄에 덤벼 든다. -위험한, 대충 하면 진짜로 살해당한다!? 기분을 다시 긴축시킨 켄은, 레벨 100의 여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라피의 발하는 공기의 칼날을 계속 피한다. 「일이 바쁜 것은 압니다만, 좀 더 나의 일도 생각해 주세요! 무씨의 성에 다닌다는 편하지 않으니까!」 「그, 그러니까, 우왓!? 나빴다고! 지금부터는…쿳!? 도, 돌아가기 때문에! 약속하기 때문에!」 「도대체 몇회 그 말에 속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전이래 성에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갔는데 없고! 그런 것 너무 합니다! 과연 나, 화내 기억했습니다!」 「아니, 그 때는 위법 길드의 내정이…우왓!? 나빴다, 내가 나빴으면, 기분전환해, 긋!? 주어라! 이봐!?」 켄은 필사적으로 라피를 업신여긴 것을 사죄하면서, 공기의 칼날을 계속 피한다. 「무톤, 저것 멈추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마르고는 인간세상 밖 같아 보인 부부 싸움에 아연하게로 해, 「아하하, 아니, 과연 DR아이템 없음은 거기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거기에 이것은 두 명의 문제니까요…」 이미 리온과 대련 상대[組み手]를 끝낸 무톤은 쓴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모두, 내린다. 위험」 리온은 아이들의 앞에 서, 언제 라피의 칼날이 날아 와도 좋게 준비하고 있었다. 「바보 바보 바보─! 켄씨의 바보오오오옷!」 라피의 절규가 마을 안에 울려 퍼진다. 결국, 켄의 뒤에 있던 숲은 라피의 발하는 공기의 칼날에 의해 벌거숭이로 되어 새로운 통나무 오두막집이 일동 설 정도의 목재가 손에 들어 온 것이었다. ●●● 「취지! 라피, 또 팔 올렸지 않아? 이전의 케이크도였지만, 성의 셰프보다 훨씬 맛있는 요리야!」 무톤은 뺨을 느슨하게하면서 그렇게 말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요리를 이렇게 (해)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되었던 것도, 최초의 무렵에 무 씨가 다양하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예요?」 싱글벙글 라피는 대답한다. 「아우! 뻐끔! 읏!」 리온은 무언이지만 열중(꿈 속)으로 식사를 입에 옮겨, 아이들도 기합이 들어간 라피의 요리에 열중(꿈 속)이 되어 향하고 있었다. 「누나, 형님을 위해서(때문에)는 매일 늦게까지 요리의 연구하고 있던 것입니다?」 켄의 근처에서 엘을 부추기는 마르고가 살그머니 귀엣말을 해 왔다. -확실히, 상당히 맛있다 이것. 감자와 고기의 달짝지근한 조림과 황금빛을 한 풀어 알의 구이, 더해 밥공기에 따라진 해조류가 떠오르는 낙타색을 한 스프. 그것을 한입 훌쩍거리면, 조금 다른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것도 어딘가 그리운 감각을 얻는다. -이것은 된장국이구나. 일찍이 괴로왔던 시대, 켄은 적어도 즐거운 일을 이라고, 라피에 자신이 원래 있던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켄 자신, 된장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만큼, 이과계의 지식은 없다. 반드시 라피는 켄이 말한 말로부터 필사적으로 상상을 둘러싸게 해, 열심히 노력해, 여기까지 겨우 도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라피의 큰 배려에 감사하면서도, 바쁜 것을 이유로 업신여겨 버린 것을 깊게 반성하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좋은 술이 창고에 사나워지고. 오늘은 그 극상의 와인을 열려면 최고의 날이라고 생각한 켄은 살그머니 자리를 서, 창고로 향해 간다. 썰렁한 창고에서, 목적의 술을 부스럭부스럭 찾고 있으면, 살그머니 문이 열려 누군가가 들어 온다. 「라피?」 머리를 약간 숙인 상태의 그녀는, 조용하게 문을 닫았다. 밖의 소리가 멀어져, 그녀의 조용한 숨결이 울려 퍼진다. 「저…」 「응?」 「미안합니다, 조금 전은, 그…」 조금 전의 일과는 즉, 대련 상대[組み手]의 일일 것이다. 켄은 문득 한숨을 닿아 일어서, 라피에 다가가, 「좋은 거야, 신경쓰지마. 나쁜 것은 나였던 것이니까. 이번에는 있다 라고 가면 반드시 있고, 돌아갈 수 있을 때는 여기에 돌아온다. 약속한다」 유연하고 섬세한 그녀의 머리카락을 꾸깃 어루만졌다. 그러자 라피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켄의 가슴팍에 뛰어든다. 신장에 대해서 존재감이 있는 가슴이, 꽉 누를 수 있어 쿨렁쿨렁 리듬감이 좋은 고동이 켄의 신체에 전해져 온다. 「뭐야, 어떻게 했어? 응석부리고 싶은 것인가?」 으음, 이라고 수긍. 「그런가」 힘껏 가장 사랑하는 소녀를 껴안아, 차분히 체온을 맛본다. 이세계에 와, 쭉 마음의 지주였던 라피. 그녀의 존재 없게 해, 지금의 켄은 있을 수 없었다. 그녀가 이렇게 (해) 옆에 있어 주었기 때문에, 켄은 지금의 입장까지 끝까지 오를 수가 있었다. 라피에는 감사해도 다 감사할 수 없다. 「저, 켄씨오늘 밤은…」 켄의 팔 안에서, 라피는 그런가 가는 소리로 중얼거린다. 그것만으로 라피가, 자신의 일을 요구하고 있으면 켄은 느꼈다. 동시에 그것은 켄 자신도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알고 있다. 나라도, 라피를 갖고 싶다. 굉장히」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집, 갈까?」 「저…여기는 안됩니까?」 라피의 뜻밖의 말에, 켄의 심장이 날아 뛰었다. 「진짜인가?」 「추잡한 아이로 미안해요…에서도, 이제 인내 할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켄씨의 일 느끼고 싶어서…」 팔 안에서 라피의 체온이 더욱 올랐다. 이런 먼지가 많고 어슴푸레한 곳으로 정말로 좋은 것인지. 제대로 한 곳이 좋은 것이 아닌지, 그렇게 생각해, 「정말로 좋다?」 「네. 부탁합니다」 곧은 대답이 돌아가, 켄은 마음을 결정한다. 요구되고 있다면응하자. 거기에 사랑스러운 사람이 바라 주고 있는 것 같게, 그 자신도 또 강하게 그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이세계에서 지주의 그녀. 지금은, 오늘같이 싸움을 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도 그에게 있어서는 둘도 없는 순간이었다. 쭉 옆에 있어, 다가붙어, 앞으로도 서로 둘이서 지지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켄은 재차 그렇게 생각했다. 켄은 살그머니 라피를 가슴팍으로부터 떼어 놓는다. 그리고 옅은 어둠 속에게 떠오르는 둥글어서 보석과 같은 빛을 발하는, 예쁜 눈동자에 자신을 비추었다. 가는 턱에 손을 더하면, 그녀는 살그머니 눈을 감아,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는 꽃봉오리와 같은 입술을 기울인다. 창으로부터 별들이 온화한 빛을 찔러넣어 어두운 창고가운데를 밝게 비춘다. 켄은 라피를, 라피는 켄을 서로 요구해, 호흡을 거칠게 해, 체온을 계속 높이는 것 였다. ●●● 무톤은 마을의 창고의 전에 잠시 멈춰서면서, 미궁 도시에서(보다) 가져와진 길보의 조문을 강하게 꽉 쥔다. 할 수 있으면 빨리, 이 길보를 켄에게 전하고 싶다. 그렇지만 지금은 켄과 라피의 시간을 방해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녀의 가슴의 안쪽은 강하게 상해, 괴로움에 시달린다. 켄씨는 라피와야. 그러니까 역시 내가 사이에 접어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강하게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 들려주어 기분을 견딘다. 그러나 그렇게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하면 할수록, 스스로도 싫게 되는 만큼 제멋대로이고 추잡한 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이 안에서 켄과 보내고 있는 것이 자신이라면, 그의 괴로운 시대를 지지하고 있었던 것이 자신이라면, 그가 마음속으로부터 사랑하고 있는 것이 라피는 아니고, 자신이라면, 이라고. -아 이제(벌써), 또 배의 근처가 큐우큐우하기 시작했어, 이제(벌써)… 사랑하는 남자를 생각할 때, 음란한 모친의 유전자가 무톤의 정열을 일으킨다. 하지만 끓어오른 기분에 “입장”을 인식시켜, 왜 그렇게는 안 되는 것인지라고 하는 “논리”로 억누른다. - 나는 당주로, 그는 부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같은 종류로, 나의 싸움의 스승. 거기에 그는 라피의 것이고, 그녀는 유일무이의 친구다. 그 친구의 행복을, 나의 이기적임을 위해서(때문에) 부술 수는 없다. 부수고 싶지는 않다… 「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무톤의 등에 리온의 목소리가 울린다. 「아무것도 아니야. 모두에게 돌아올까?」 무톤은 뒤꿈치를 돌려주어, 언제나 대로를 가장해 대답했다. 「아우─?」 「이봐요, 빨리! 밥 없어져 버린다!」 무톤은 억지로 리온에 등을 돌리게 한 눌러, 그 자리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2/128 ─ 오 패스가로부터의 제안 「이것 진짜인가?」 무심코 켄은 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미궁 도시의 조문을 가져온 무톤을 바라보았다. 「네. 우선은 이야기를 들으러 가지 않습니까?」 「회담인가…」 조문은 샤토가와 함께 이 세계를 지배하는 또 하나의 명가:오 패스가로부터의 회담의 신청이었다. 당주가 길드 대표표를 맡아, 미궁 탐색의 전권을 담당하고 있는 군사적인 면의 강한【샤토가】 대하는【오 패스가】는, 주로 현지인의 정리를 실시하는, 통치의 면을 주로 맡고 있었다. 말한다면 이 세계의 “뒤의 실력자가 샤토가”이다면, 오 패스가는 “겉(표)의 대표자”라고 표현해 지장있지 않다. 무톤의 모친으로, 선대 샤토가 당주가, 무톤을 오 패스가에 시집가게 해 세계의 실권의 모두를을 장악 하려고 하고 있었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신용할 수 있는지?」 과연 노예 병사나 주인이라고 하는 존재가 있는 이상, 이 세계의 인간은 가능한 한 의심해 걸리는 것이 좋다. 경험 법칙으로부터도, 신중하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일이었다. 「수신인 로버트=오 패스는 아마 신용할 수 있어요. 이 아이와는 소꿉친구 싶다 것이니까요. 오 패스 집 자체는 모르지만」 샤토가의 당주로서 구래의 간부에게 극심하게 꾸짖어지고 있는 무톤인것 같은 회답이었다. 그러나, 무톤이”감히 오 패스가의 현 당주”를 소꿉친구의 표현한 적중은 안심감을 느낀다. 그것만으로 결혼을 싫어하고 있던 오빠의 원=오 패스보다, 남동생 로버트=오 패스가 신뢰는 둘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켄은 판단했다. - 모처럼 세계를 통괄하는 또 하나의 집의 주인과 이야기할 수 있다.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좋을 것이다. 가자. 가능한 한 빨리」 「스승이라면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미 상대방에게는 오늘의 오후에 방문한다고 대답이 되어 있고, 이동용의 비룡도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 「일 빠르구나. 과연이다」 「아니, 그만큼에서도! 그러면 준비를 시작합시다」 「아아. 라피, 리온, 두 명도 따라 와 줘」 「엣?」 리온과 함께 아침 식사의 뒷정리를 하고 있던 라피가 딱하고 작업의 손을 멈추어, 되돌아 본다. 「좋습니까? 리짱은 압니다만, 나는 방해다…」 어젯밤 마음껏 켄에 응석부릴 수 있었던 라피는, 어제의 분노 따위 아랑곳없음, 온순한 태도를 보여 준다. 「무슨 말하고 있는 것이야. 이것이라도 나, 라피의 팔에는 신뢰를 두고 있다? 막상은, 상황이 되었다고 해도, 너가 있으면 백 인력이다. 다양하게 바쁜 곳 나쁘지만 부탁하는, 따라 와 줘」 「켄씨…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짱, 빨리 정리제왕!」 「아우!」 라피는 웃는 얼굴을 띄워 더욱 재빠르게 식기를 정리해, 탁탁 빠른 걸음에 주방에 향해 간다. 꼭 그 무렵, 마을의 상공에는 잠자리같이 작고, 수필의 비룡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 비룡에서의 이동은, 이 세계에 있어 가장 빠른 교통 수단이었다. 마차로 걸리는 시간을 반이하에 단축해, 복잡한 지형을 아랑곳하지 않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켄의 원래 세계로 말하는 곳의 항공기에 가깝다. 그러니까, 이것은 쉽사리는 평민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품은 아니었다. 사납지만 영리한 비룡을 포획 해 조교하는 커다란 수고. 무엇보다도, 이 하늘의 왕자를 자재로 조종하는 조종자의 육성에는, 터무니없는 시간으로 돈이 든다. 까닭에, 1회의 운용 비용은 비류이치마리 맞아, 금화 10매. 평민의 평균 월수를 조금 넘는 가격이었다. 그런 고가의 이동 수단의 비룡을 시원스럽게 5마리도, 게다가 각자에 한마리씩 준비할 수 있던 것은 샤토가의 위광의 덕분이었다. 특히 샤토가의 비룡은 모두, 엷은 먹색에 빛나는 피부 가져, 지능이 한층 더 높은 희소종. 더해 조타하는 것은, 비룡을 조종하기 위해서만 만들어져 호문쿨루스이다. 최고급의 이동 수단으로서 희소종의 비룡을 사용해, 더욱 정확 무비한 호문쿨루스의 조타가 있으면, 마차에서는 며칠 걸리는 도정 따위, 그저수시간으로 바뀌어 끝나 버린다. 비룡을 타 바람을 자르는 것 수시간. 광대한 본토를 날아올라, 바다를 넘어, 켄들을 실은 비룡은 눈 깜짝할 순간에, 해상에 떠오르는 고도에 이르고 있었다. 초록이 흘러넘쳐, 모래 사장을 가져, 그러나 훌륭한 성채가 섬의 경관을 무너뜨리지 않게 계획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거기야말로, 통치를 맡는 오 패스가의 본거지, 카포르니아섬이었다. 섬의 상공에 이른 비룡은 호문쿨루스의 지시를 받아 천천히 감속을 시작했다. 관성의법칙으로 약간체에 요동을 느끼는 것도 그것 이외는 온화하게, 마음 좋게 비룡은 솜털과 같이 조용하게 강하를 시작한다. 그리고 착지한 것은, 카포르니아섬 안에서도 가장 훌륭한 풍취인 오 패스가의 성:시르바나성 위에 설치된, 비룡전용 발착장이었다. 이미 발착장에는 시르바나 성에 계속되는, 훌륭한 빨강 융단이 깔려 예장 갑주를 장비 한 병사가 정연하게 대열을 짜고 있었다. 「먼길 아득히 먼 어서 오십시오 와주셨습니다 무톤님, 켄님, 그리고 일행인 여러분」 켄들이 비룡으로부터 내리든지, 어디에서랄 것도 없고, 소리도 없게 나타난 늠름한 여자 수행원이 고개를 숙인다. 그 다음에같이 말해져 불끈 한 리온의 입을, 라피가 쓴 웃음을 띄우면서 막고 있다. 무톤은 슬쩍 리온과 라피를 봐 「미안」 (와)과 입만을 움직였다. 「마중나가 고마워요. 조속히이지만 로버트를 만날 수 있을까나?」 수행원에게 다시 향한 무톤은 샤토가의 당주의 얼굴이 되고 있었다. 수행원은 다시 깊게 허리를 꺾어 최경례해, 선도를 시작했다. -역시 무톤은 굉장한 녀석인 것이구나. 켄은 재차 그렇게 느끼면서, 무톤의 약간 뒤를 따라, 시르바나성가운데에 들어간다. 호사스러운 성가운데를, 켄은 아직도”자신에게는 장소에 맞지 않는 응은?”라고 하는 기분을 안으면서, 그것을 눈치채이지 않게 추위가 심함과 가슴을 펴, 계속되어 간다. 이윽고 거대한 2매문에 이르러, 선도하는 여자 수행원이 딱하고 다리를 멈춘다. 「당주 모양! 무톤님, 켄님, 이하 2명을 동반했습니다!」 또다시 리온이 불끈 해, 라피가 필사적으로 입을 누른 것은 약속. 답답하고, 장엄하게 2매도가 안쪽에 열어 간다. 그리고 그 전에 보인 것은 그야말로 “알현장”이었다. 새빨가 부드러운 융단의 끝에는, 마주보는 2마리의 비룡을 본뜬 훌륭한 옥좌가 있었다. 거기에는 훌륭한 의상을 입은, 소년과 같은 남자가 진좌(뜸직하게 자리 잡고 있음) 하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훌륭한 체구를 집사옷으로 싼 초로의 남성이 잠시 멈춰서, 번득 입실해 온 켄들을 흘겨본다. 남성이 한 걸음 내디디려고 한 그 때, 옥좌에 앉는 그가 손으로 억제했다. 그러자 무톤이 돌연무릎을 꿇고 시중들어, 켄들도 당황해 모방했다. 「오래간만입니다 로버트님. 지난 번에는 우리들을 위해서(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조, 조금 누나…무톤전!?」 로버트는 날아 뛰도록(듯이) 옥좌로부터 일어서, 당황한 모습으로 무톤에 달려든다. 「지금은 로버트님의 이 세계를 통괄하는 오 패스가의 당주. 평복[平伏]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일입니다」 「아니, 왜냐하면[だって], 샤토가도 집과 같이 위 굉장한 세력이겠지!? 거기에 나는…」 오 패스가의 젊은 당주는 약간 곤란한 표정을 띄운다. 켄이 슬쩍 무톤을 곁눈질로 보면, 그녀는 시중들면서 힐쭉 미소를 띄웠다. 「좋았다, 너는 변함없어서」 무톤은 온화한 얼굴로 일어서, 조금 로버트를 올려보면 악수를 요구했다. 그도 얼굴을 피기 시작하게 해, 거기에 응한다. 「오래간만이구나, 로버트. 만날 수 있어 기뻐」 「이쪽이야말로! 무톤전도 그…더욱 더 예쁘게 되어, 으음, 있어서!」 「아하하, 무리하게 이상한 말사용하지 않아도 좋아. 부르는 법도 옛날같이 부탁하고 싶지만 좋을까?」 무톤은 일부러 고신장의 로버트를 아래로부터 올려보았다. 로버트의 뺨이 은은하게 주홍에 물든다. 「조, 좋은 것…입니까?」 「앗, 또…」 「미, 미안합니다! 그러면, 으음…누나?」 「무엇, 로버트?」 로버트의 귀가 새빨갛게 물들었다. -아, 과연 그러한 관계인가. 아마 로버트에게 있어, 무톤은 동경의 연상의 여성인가, 첫사랑의 상대인 것일거라고 켄은 생각하는 것이었다. 무톤도 그것을 알아 조롱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두 명이라면 이 세계를 능숙하게 이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느낀다. 「이, 이봐요, 흑황전도, 에으음, 라피전 리온전도 부디 서 주세요!」 간신히 이름을 불러 받을 수 있었던 리온은 만족한 것 같게 꼬리를 흔들면서 일어서는 것이었다. 「활약은 평소 듣고 있습니다, 흑황전. 만나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쪽이야말로, 회담의 신청해 감사합니다. 가치가 있는 시간으로 합시다」 「네! 서서 이야기도 있을 수 있는입니다. 몬다비, 준비를 부탁한다!」 어느새인가 로버트의 옆에 붙어 있던, 초로의 남성:몬다비는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팔을 내세운다. 마력이 내뿜어, 켄들과 로버트의 사이에 훌륭한 응접 세트가 나타났다. 그리고 타이밍은 재고 있었는지같이, 수행원이 잇달아 입실해, 차나 과자의 준비를 시작한다. 「아무쪼록 걸쳐 주세요」 「여기서 회담을? 별실에는 하지 않는거야?」 무톤이 그렇게 들으면, 로버트는 쓴 웃음을 띄웠다. 「다른 방이라면 어떤 함정이 설치되고 있을까 모르기 때문에. 여기는 당주의 허가없이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술식이 짜넣어지고 있기 때문에 제일 안전합니다」 「그쪽도 큰 일인 것이구나」 「아하하, 뭐 샤토가 정도가 아니지만 말이죠…받아 주세요!」 상냥한 로버트에게 촉구받아 켄들은 자리에 도착한다. 그러자 무톤은 명랑한 표정을 일변시켜, 샤토가 당주로서의 추위가 심함으로 한 풍취에 바뀌었다. 「그래서 로버트, 이 회담의 목적은 뭐야? 설마 오래간만에 나를 만나고 싶었다고, 그런 용무가 아니지요?」 「물론입니다. 이번 불러낸 것은, 현재 샤토가가 진행하고 있는 “노예 병사와 주인의 완전 철폐”에 관한, 이쪽으로부터의 제안입니다」 「제안?」 「해방 된 많은 병사의 여러분이, 당황스러움을 느껴, 각 시설에서 당황하고 계시는 것은 전해 듣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우리는 그들로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빼앗고 있었으니까…그러니까, 그들에게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되찾아 받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 나는 영지의 일부를 자치구로서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이밍 좋게, 로버트의 옆에 잠시 멈춰서는 몬다비가 양피지의 지도를 연다. 그리고 로버트는, 대륙 남방의 아카마루가 기록된, 삼림 지대를 가리켰다. 「여기에는 서열 56위 미궁 그레모리가 있어서, 일찍이 이 미궁을 중심으로 한 마을이 쌓아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다소의 정비는 필요하게 됩니다만, 여기를 재건해, 전 병사의 여러분에게 자유롭게 사용해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흐음, 좋은 이야기구나. 그렇지만 그 거 너희들에게 뭔가 메리트는 있는지?」 무톤은 포카페이스를 관통해, 듣는다. 그러나 과연 오 패스가의 당주. 미진도 표정은 요동하지 않는다. 「이 지대는 광물자원이 풍부합니다. 더해 서열 미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로부터 산출된 자원이나 아이템은 우선적으로, 여기 카포르니아섬이 매입해, 유통시킵니다. 이쪽은 용이하게 자원이 손에 들어 와, 그 쪽에 있어서는 전 병사의 여러분에게로의 불만 해소의 받침접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흑황(블랙 킹), 의견을 듣고 싶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무톤에 촉구받아 켄은 사고를 둘러싸게 했다. 자유를 빼앗겨 다만 명해지는 대로 미궁에 기어들지 않을 수 없었던 노예 병사라고 하는 존재. 거역하면 죽어, 미궁에 기어들어도 무사하게 생환 할 수 있는 보증은 없었다. 그런 상황으로, 착실한 정신성을 유지한다 따위 불가능하다. (이었)였다 스스로 인간인 것을 버려, 다만 미궁에서 사냥을 계속하는 도구로서 존재해, 나날을 흘려 사는 것이 편했다. 실제, 켄도 라피와 만날 때까지는, 인간인 것을 버려, 다만 매일 미궁에 기어들어 사선을 계속 기어들고 있었다. 만약 그런 때, 돌연”내일부터 미궁에 기어들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라”라고 말해져도, 끼리등 좋은 것인지 전혀 몰랐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미궁에서 사냥을 계속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 자신을, 갑자기 인간이었다고 재정의하려면, 커다란 시간과 주위의 협력이 필요 불가결하다고 켄은 생각하고 있었다. -노예 병사로서의 습관을 유지하면서, 경제를 자신들로 시작해, 그 활동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되찾자는 것인가. 이것은 더 바랄 나위 없는 제안이었다. 당장이라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까지 이 세계의 추악함을 보게 되어 온 켄의 마음은, 받아들여야 할 로버트의 제안에 잠깐을 외치고 있었다. 「신용할 수 있는지, 너는?」 켄은 로버트를 날카롭게 노려봐, 말을 부딪친다.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로버트는 아주 침착한 모습으로 대답한다. 「켄전, 당신이 일찍이 탐색 길드【아에이시만】의 노예 병사로서 소환 당한 (분)편이라고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같은 현지 사람을 의심하시는 것은 십분(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당신에게 그 자치구의 관리 운영을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노예 병사였던 구멍다만들이야말로, 그들의 기분을 참작해,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제안은 당신이 타 주어야만, 처음 궤도에 실을 수가 있습니다」 로버트의 진지한 눈동자가 켄을 붙잡아 떼어 놓지 않는다. 맑은 눈동자에 거짓말이나 음모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데도 켄의 안에는 아직도 혐의의 기분이 남아 있었다. 「그렇다면 로버트, 샤토가의 보좌관이 장을 맡는다면, 그 토지는 샤토가의 것이라는 것으로 좋네요? 물론, 다만이라고는 말하지 않아. 그쪽의 요구하는 액수(이마)는 지불하고, 유통에 관해서는 우선적으로 그쪽에 돌린다. 그래서 어때?」 「좋아요, 그래서」 무톤의 제안에 로버트는 시원스럽게 대답했다. 자치구가 오 패스의 것은 아니고, 신뢰를 둘 수 있는 샤토가의 소유가 되는 것이라면, 안심할 수 있으면 켄은 생각했다. 「켄전이 의심되는 것도 무리는 없습니다. 너무나 조건이 너무 좋은 이야기니까요」 로버트는 쓴 웃음을 띄우면서도, 말을 계속했다. 「이것은 이 세계에 살아, 그리고 세계를 통괄하는, 우리의 적어도의 보상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보상이, 라면?」 「우리는 이것까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본래는 승천 해야 할 영혼을 붙잡아, 이 세계에 계속 묶어 왔습니다. 나의 이 혈육도, 모두 여러분이 필사적으로 싸워, 그리고 가져와 준 혜택으로 형성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는, 그런 자신의 존재를 쭉 저주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지만 무슨 운명인가, 나는 의도하지 않고 이 입장을 손에 넣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만 1개. 학대하는 사람 시달리는 사람 따위 존재하지 않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다. 그 일심입니다! 뭐, 앞서 샤토가가 시작해 버렸으니까, 오 패스는 뒤쫓기 같은 기분이 들어 버렸습니다만 말이죠」 -이 녀석, 무톤같이 좋은 얼굴을 하지 마. 켄은 정직에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는 일어서, 그리고 오 패스의 젊은 당주에 손을 내민다. 「로버트=오 패스전. 옥체에 대해서 남을 수 있는까지의 무례를 사과하겠습니다」 「아니오, 그런!」 로버트는 켄의 악수에 응했다. 「기뻐해 옥체의 제안을 승낙합니다. 부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쪽이야말로!」 「했어요, 스승!」 돌연 무톤이 의자에서 날아 뛰도록(듯이) 일어섰다. 켄은 지체 없이 무톤의 이마(금액)에 가볍게 핑거펀치를 발한다. 「가, 갑자기 뭐 합니까!?」 「남의 앞에서 “스승”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결정한 것은 너겠지만? 너무 거기에 까불며 떠든다」 「왜냐하면[だって] 광명이 보인 것이에요! 까불며 떠들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라고!」 「그렇다면, 뭐, 그렇지만…」 「저, 저!」 그런 켄과 무톤의 사이에 말참견한 것은 로버트였다. 방금전의 각오를 결정한 남자의 얼굴은 어디에 가 버렸는지, 불안에 켄과 무톤에 시선을 우왕좌왕 시킨다. 「두 명은 그…당주와 보좌관을 너머, 상당히 친한 모습이지만…호, 혹시 약혼이라든지, 되고 있습니까…?」 「조, 조금, 로버트!? 갑자기 무엇을 말한다!?」 「다른, 군요?」 「아, 으음…」 귀까지 새빨갛게 한 무톤이 슬쩍 켄을 훔쳐 본다. 그 아래로부터 들여다 보는 것 같은 행동은, 의도하지 않고 켄의 심장을 덜컥 울렸다. 그러나 라피가 근처에 있는 앞, 모로에 반응을 낼 수는 없는, 그는 기분을 강하게 가져, 「아, 아니, 달라. 뭐, 사제 관계에 있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지만…」 「그렇습니까!」 희희낙락 로버트는 소리를 높여, 「그, 그렇네요…아하하!」 무톤은 과장되게 웃어 보였다. 「구우─, 카아─, 스으…」 그런 켄들의 뒤에서는 어려운 이야기를 뒤따라 갈 수 있고 없었던 리온이 책상에 푹 엎드려 성대한 한을 올려, 「…」 라피는 조용하게 차를 훌쩍거리고 있다. -, 뭔가 화나 있는지 저것…? 켄은 라피에 향해 웃는 얼굴을 보내 보면, 눈치챈 그녀는 생긋 해 대답. 어딘지 모르게 그 표정에, 희미하게 한기를 느끼는 켄인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3/128 ─ 유일무이의 친구(*무톤 시점) 샤토가와 함께 세계를 2분하는 오 패스가로, 그 젊은 당주:로버트와의 회담을 끝낸 무톤들. 그녀들은 하룻밤, 오 패스가의 본거지:시르바나 성에 숙박하는 일이 되어 있었다. 「하아…함께가 좋았다…」 한사람만 귀빈실에 통해진 무톤은 아주 유감스러운 듯이 한숨을 흘린다. 그녀 자신은 켄들과의 같은 방에서 좋았던 것이지만, 공교롭게도 그녀는 샤토가의 당주. 로버트는 켄과의 관계성을 알고 있지만, 그 이외는 구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샤토 가내(아내) 부에서도, 무톤과 켄의 관계에 관해서, 발칙한 사이는 아닌가 라는 소문이 서 있다. 그것을 계기로 무톤을 당주의 자리로부터 질질 끌어 떨어뜨리려고 하는 무리가 존재하는 것은 확실했다. -오 패스가로 이상한 소문이 퍼져, 샤토가의 중진들에게 알려져도 곤란하고… 그러니까 이렇게 (해) 혼자서 귀빈실에 있는 것은 상황적으로 최선이었다. 이 입장이 된 것이니까 어쩔 수 없다. 인내 할 것. -거기에 켄씨에게는 라피가 있기도 하고… 갖고 싶어도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옛날처럼, 항상 함께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켄에의 사모는 부풀어 오를 뿐. 그런 자신을 경고하도록(듯이), 무톤은 가장 사랑해, 그러면서 스스로 돌본 에도막부의 직명명 중 하나:메이=카지와라의 쿠나이를 꺼내, 이마(금액)에 대었다. 찬 것로 한 금속의 감촉이, 무톤안에 끓어오른 열을 거두어 간다. - 나는 메이에 맹세한 것이다. 나는 모든 노예 병사를 행복에 한다고…이니까, 도와줘. 메이… 옅은 어둠 속에게, 콩콩 소리가 운다. 귀빈실에 계속되는 훌륭한 문이 얻어맞고 있었다. 「저, 저, 무씨! 라피입니다. 일어나고 있습니까?」 문의 저쪽에서 라피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간은 이미 야밤중 지나고. 큰 소리를 내 대답할 수는 없다. -일까, 이런 시간에? 무톤은 문에 조용하게 다가가, 살그머니 문을 연다. 왜일까, 문의 저 편의 라피는, 얼굴을 숙이게 하고 있었다. 꼬리는 내리고 있어, 얌전하다. 「라피? 이런 깊은 밤에 무슨 일이야?」 무톤이 넌지시 들으면, 「그…조금,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할 수 있으면 여기가 아니고, 단 둘이서, 목소리를 낮추지 않아도 좋은 곳으로…」 라피는 어딘가 깊은 생각에 빠진 모습으로 대답했다. 그 소리에, 무톤은 덜컥 심장을 울린다. -혹시 이 아이, 나의 기분을… 필사적으로, 켄에 대한 생각을 숨겨 올 생각으로 있었다. 그렇지만 그가 미소지어 주면, 무심코 기뻐져 미소지어 버린다. 자연히(과) 뺨이 붉어져, 귀가 뜨거워진다. 평상시는 억누르고 있어도, 사소한 순간에, 생각이 태도가 되어 나타나 버린다. -그렇네요, 눈치채지 못한 것이 이상하지요… 「알았다…그러면 성벽 위에 갈까. 저기라면 이 시간 괜찮을 것이고」 「…네」 무톤은 각오를 결정해, 라피와 성벽에 향해 걷기 시작했다. 회랑을 둘러싼 중, 무톤은 복잡한 심경이었다. 언제나는 함께 있고 즐겁고 기뻐야 할 라피인데, 지금은 어떻게 말을 걸면 좋은가 모르고, 가능한 한 거리를 두고 싶다고 생각해 버리고 있다. 라피도 한 마디도 발하지 않고, 계속 걸어간다. 그렇게 문을 기어들어, 두 명은 성벽 위로 나왔다. 맑은 카포르니아섬의 공기는 밤하늘에 만점의 별을 깜박이게 하고 있었다. 황금빛에 빛나는 한층 더 큰 위성이, 부드러운 빛을 내리게 해, 무톤과 라피의 그림자를 곧바로 늘리고 있다. 「…」 「…」 무톤과 라피는 밤바람을 맞으면서, 한 마디도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다. -원래 원인을 만든 것은 나다… 자신조차 켄의 일을 좋아하게 안 되면 이런 일은 되지 않았다. 라피를 괴롭힐 수 있는 일 없이, 켄과의 행복을 구가할 수 있던 것이다. 친구의 행복에 일그러짐을 주어 버린 후회. 무톤은 가슴의 아픔을 훨씬 견뎌, 조금 입술을 연다. 「이야기, 는 뭘까?」 「그것은…」 무톤은 겁쟁이인 도화선 밖에 있지 않았던 자신을 혐오 했다. 그녀는 더욱 숨을 들이 마셔, 이번이야말로 정말로 각오를 결정했다. 「스승의, 켄씨의 일이지요?」 무톤의 말에 라피는 흠칫 어깨를 진동시킨다. 털의 결이 좋은 꼬리가 다리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간다. 심하게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네. 그 무씨는…」 「좋아해」 무톤은 되돌아 봐, 분명히, 막힘 없애자 단언했다. 별로 본인에게 고백했을 것도 아닌데, 왜일까 그녀의 심장은 격렬하게 고동 한다. 그 때문인지 약간 의식이 판연으로 하지 않았다. 둑을 터뜨려, 넘쳐 나온 생각은, 이미 멈출 수 없었다. 「스승으로서가 아니고, 한사람의 남성으로서…라피와 같은 “좋아”를 그 사람에 느끼고 있다」 「…」 「사랑하고 있다 라고 해라고 해도 좋다. 접하면 좋은, 옆에 있고 싶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안으면 좋겠다. 그 만큼 나는 그 사람의 일을 생각해…」 「!」 라피가 한 걸음 내디뎌, 자꾸자꾸 무톤에 가까워져 왔다. 꼬리가 약간 거꾸로 서, 강할 결의를 물을 수 있다. 친구의 강한 걸음과 꼬리의 모습에, 명확한 의사를 느낀 무톤은 준비했다. -이것으로 좋다, 나쁜 것은 나다. 미안, 라피…이런 나를 쳐…? 무톤은 힘들게 눈을 감아 참회와 함께 충격에 대비했다. 그러나 언제까지 지나도 예상선조 한 충격은 오지 않고. 대신에 맥 빠짐 하는만큼, 이상한 감각이 가슴팍에 뛰어들어 왔다. 「라, 라피?」 왜일까 라피는 무톤에 껴안아,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웃, 훌쩍, 어구…」 「조, 조금!? 어째서 라피가 울고 있어!?」 「훌쩍…미안해요」 「에?」 「미안해요, 무씨! 쭉 당신의 기분을 눈치채 줄 수 없어서!」 「헷?」 수라장을 예상하고 있던 무톤은, 너무나 예상외인 라피의 반응에 당황해, 무심코 얼간이인 소리를 높여 버렸다. 「왜냐하면[だって] 나, 자신의 일 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외로운, 함께 있고 싶은, 안으면 좋은…무씨의 기분도 생각하지 않고, 나만, 나 혼자만 켄씨에게 응석부려, 사랑해 받아…!」 「아, 아니, 왜냐하면 라피도 그…켄씨의 일을 아주 좋아한다고 할까,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 라고 할까…」 「무씨!!」 「네, 네!」 라피는 무톤의 가슴 안에서 얼굴을 올려, 눈동자에 그녀를 비춘다. 「나, 켄씨의 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무씨의 일도 같은 위 정말 좋아합니다!」 「어떻게!? 조, 조금, 라피 그 거…!?」 뜻밖의 고백에 무톤은 의도하지 않고 얼굴을 붉게 한다. 그러자 약간은, 라피도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아, 아, 아니! 별로 그러한 좋아하지 않아서! 무씨는 그, 누나같은, 그렇지만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라든지, 가족이라고 말합니까! 어, 어쨌든, 그러한 좋아하지 않아, 다른 좋아해 해! 저, 어와…」 주렁주렁의 라피의 꼬리는, 그녀의 기분을 나타내 빙빙 도무지 알 수 없는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진지하게 무톤을 비추고 있던 둥근 눈동자는 돌보지 않게 우왕좌왕 해, 체온은 이상하게 높다. 그런 라피의 모습이 이상해서, 무톤의 입가는 자연히(과) 느슨해졌다. -잊고 있던…라피는 이런 아이지요. 상냥하고, 솔직해, 착실한 사람. 자신의 일보다 사람의 일(뿐)만, 무심코 생각해 버리는 호인. 기혼자나 약혼한 사람을 연모함을 한 것은 무톤의 (분)편인데, 친구이니까와 울어 버리는 그런 라피를, 그녀는 사랑스럽게 느꼈다. 그러니까 당황하는, 라피를 살그머니 껴안은 것이었다. 「정말 좋아해, 나도. 라피의 일」 「에엣!?」 「어느 쪽의 좋아하는가, 알아?」 무톤이 귓전으로 심술궂고 그렇게 들으면, 「아, 아, 으음, 그…」 라피의 꼬리가 늘어지며, 힘 없이 좌우에 흔들흔들 흔들었다. 이것은 당황스러움의 싸인. 「안심해, 나도 라피의 일을 같은 “친구”로서 “가족”으로서의 좋아하기 때문에」 「그, 그렇네요…깜짝 놀라게 하지 말아 주세요, 이제(벌써)…」 「미안, 미안. 그렇지만 먼저 건 것은 라피의 (분)편이겠지?」 「아니오, 그러니까, 저것은…!」 「좋다, 결정했다!」 무톤은 새로운 각오와 함께 소리를 높여, 라피를 해방 했다. 「나, 켄씨의 일…단념한다!」 생각이 일순간 말을 막히게 하는 것도, 그런데도 무톤은 강하게 단언했다. 친구의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아니, 빼앗아, 그리고 행복을 부수고 싶지는 않다. 그 일심이었다. -뭐, 사랑은 지금부터 앞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야. 다행히, 무톤은 이 세계를 2분하는 세력의 정점으로 서 있다. 그녀를 요구해 구애해 오는 남자 따위, 별의 수보다 많을 것. 그 중에서 또 정말로 좋아하게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된다. 그것뿐이다, 라고 무톤은 자신에게 타이른다. 「그런 것 안 됩니다! 무씨, 그것으로 좋습니까!?」 「하?」 또다시 예상외의 라피의 말에, 무톤은 얼간이인 반응을 돌려주어 버렸다. 「그렇게 간단하게 켄씨의 일 단념해도 좋습니까!? 그렇게 시원스럽게 단념할 수 있는 정도의 기분입니까!?」 「싫, 지만, 나는 라피의 일도 정말 좋아하고…이니까 나는 너희들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갈 수는…」 「그렇다면!」 어느새인가 라피는 무톤의 손을 꾹 꽉 쥐고 있었다. 「무씨, 나와 함께 켄씨의 아이 만듭시다!」 일순간, 무톤은 라피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 할 수 없었다. 「아이…아이…는, 무, 무엇, 갑자기!? 무슨 말하고 있어!?」 (뜻)이유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무톤은 엉뚱한 소리를 지르는 것도, 라피는 있어도 진지한 얼굴로 그녀를 올려보고 있었다. 「나켄씨의 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같은 정도 무씨의 일도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 버립시다! 확실히 샤토가는 많은 남편이 있던 것이군요? 그렇다면 신부도 많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그렇지만…」 무톤의 출신은 선대 당주 다르마이약크의 35번째의 남편인 아이일까 해, 잘못하지는 않았다. 「나, 무씨에게도 행복에 되어 받고 싶습니다. 함께 행복에 되고 싶습니다! …안됩니까?」 「안 된다는 것은인가, 에으음…」 당황스러움은 있었다. 그러나, 라피의 제안에 기뻐하고 있는 자신이 있는 것도 확실했다. 켄의 일을 생각하면 신체가 달아올라, 가슴이 단단히 조일 수 있도록(듯이) 아프다. 하지만 그 아픔은 마음 좋게, 무엇보다 행복을 느끼게 했다. 「좋네? 정말로 좋네?」 무톤이 신중하게 그렇게 들으면, 「네! 물론입니다!」 라피는 단호히라고 대답했다. 「거기에 만약 만일 나에게 뭔가 있어도 무씨라면 켄씨의 일을 지지해 올려질 생각이…」 반사적으로 무톤은 손가락을 세워, 라피의 입술을 차지한다. 「라피, 가능성에서도 그런 일 말하지 말아요. 별로 그러한 것을 바래, 라피의 기분을 받으려고 했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그렇네요, 아하하…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말야, 중요한 켄씨는 어떨까? 만약 나 따위에 흥미가 없으면, 함께 행복에 될 수 없지…」 「그 점은 괜찮습니다! 그 사람, 저렇게 보여인가--, 호색가이기 때문에! 여기만의 이야기이지만, 켄씨 상당히 엣치한 눈으로 무씨일 보고 있어요?」 「헤, 헤에…」 「이전 같은거 나, 뭔가 잘 모릅니다만, 급사의 모습 당한 것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이 좋다!”라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 말해, 저런 일이라든지, 이런 일이라든지…어, 어쨌든! 여차할 때는, 그러한 모습을 하면 물어 옵니다! 거기에 무씨는 나보다 스타일 좋고, 예쁘고, 젖가슴도 크고 괜찮습니다! 절대로!」」 알고 싶었던 것 같은, 알고 싶지 않았는지와 같은. 동경의 그의 뜻밖의 면에, 쓴 웃음 밖에 돌려줄 수 없는 무톤인 것이었다. -이지만, 이렇게 (해) 라피가 응원해 준다 라고 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기분에도 분명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라피, 고마워요. 나, 노력한다」 다시 가녀린 친구를 강하게 껴안으면, 그녀도 또 응해 껴안고 돌려주어 와 주었다. 「우선은 켄씨에게 무씨의 생각을 전합시다? 그 뒤는, 나에게 맡겨 주세요」 「응, 알았다. 잘 부탁해, 라피」 「네! 노력하겠습니다!」 유일무이의 건강한 친구의 대답이 무톤의 가슴에 영향을 준다. 그녀는 친구의 열의를 받아, 그리고 3번째의 결의를 굳히는 것이었다. 【안내】 오늘 이후, 2~3일에 1화의 갱신이 됩니다. 시간은 부정기입니다. 본직이 매우 불규칙하기 때문에입니다.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4/128 ─ 남국에서의 평온 -무엇을 하고 있어다, 나? 철퍽철퍽 오르는 물보라를 앞에 켄은 그렇게 생각한다. 대해 해면에서 켄에 손을 잡아 당겨지는 샤토가의 젊디 젊은 당주는, 필사적인 형상으로 물장구를 반복해, 열심히 헤엄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니까, 나무톤에 헤엄은 가르치고 있지? 아직도 상황을 이해 할 수 없는 켄인 것이었다. 일의 발단은 무엇이다 인가, 라고 그는 다시 생각한다. 모든 시작은 오늘의 오전중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숙박하는 시르바나성에서 일어나 조속히, 왜일까 라피는 「바다에 갑시다!」 (와)과 제안해 온 것이었다. 라피 가라사대, 『지금부터 굉장히 바빠질 것 같으니까, 가족으로 추억을 만들어 둡시다!』라는 일인것 같다. 왜일까 무톤도 갈 생각 만만해, 『좋네요! 그러면, 그러면, 오늘은 하루 가족 집안끼리로 놉시다!』 이렇게 말하는 시말. 리온은 말하지 않고도가. 그렇게는 정해졌지만, 과연 샤토가의 당주와 그 보좌관이 일반객에게 섞여 비치에 내지를 수는 없다. 그러나 왜일까 준비가 좋고, 무톤은 이미 로버트에게 사정사정해, 오 패스가가 소유하는 프라이베이트비치를 만 하루 전세줄 약속을 얻어내고 있었다. -로버트도 유감이었을 것이다. 비치에 향하는 도중, 아주 유감스러운 듯이 어깨를 떨어뜨려, 비룡의 발착장에 향해 가는 로버트의 애달픈 듯한 옆 얼굴이 켄의 뇌리를 지나쳤다. 「등에! 스, 스승, 구!」 무심코 손을 떼어 놓아 버려, 무톤이 빠지고 있었다. 「아, 나쁘다」 무톤의 손을 고쳤다.. 그러나, 여기는 얕은 여울. 작은 리온에서도 가슴(정도)만큼 밖에 가라앉지 않는 깊이였다. 「감사합니다. 후우─…」 「여기 얕은 여울이야? 빠지는 깊이가 아니구나?」 「이봐요, 나의 DR아이템은 불속성이 주요하지 않습니까. 물은 천적이니까」 「그러면 무엇으로 “바다에 가자”는 돌연 말하기 시작한 것이야?」 「그것은, 그…앗하하~, 기분적으로?」 「뭐야, 그것…」 라고 악담을 찌르면서, 무톤으로부터 시선을 피한다. 왜냐하면, 눈앞에는 특대의, 휘어진 가슴이 떠올라 있기 때문이었다. 라피보다 아득하게 스타일이 좋고, 조상[彫像]과 같이 아름다운 형태를 가지는 무톤이, 이상하게 표면적의 적은 비키니풍의 푸른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이니까 눈의 것이나 무렵이 곤란해 버린다. 언제나는 내리고 있는 긴 푸른 머리카락은, 뒤로 한 개에 묶여져 고혹적인 목덜미가 들여다 봐, 일순간에서도 기분을 허락하면, 심장이 뛸 것 같게 된다. 「뭐, 뭐라도 있나요…?」 무톤은 휘어진 가슴을 팔뚝으로 꾹 잡아 골짜기를 강조해, 은은하게 뺨을 주홍에 물들이면서, 들여다 보도록(듯이) 켄을 올려본다. 정신이 들면 무릎 아래 정도의 얕은 여울까지 돌아오고 있으면 간신히 깨달았다. 「아, 아니, 별로 특히는…그것보다, 나와뿐 좋은 것인가?」 켄은 시선을, 엉뚱한 방향에 향했다. 그 때, 해면이 갈라져, 「해냈다―! 잡을 수 있었다아─!」 새빨간 비늘을 가진다, 마치 도미와 같은 물고기를 손에 넣은 라피가 해중으로부터 나타났다. 노란 프릴이 다루어진 툽스 안에서, 무톤보다는 소극적이지만, 그런데도 분명히 존재감을 나타내는 가슴이 크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흔들린다. 「잡는차―!」 다음에 해중으로부터 나타난 것은 리온. 그녀는 라피보다 아득하고 거대해서 그로테스크한 물고기를 높게 내걸어, 만족인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다. 아직도 발전도상의 어린 신체를, 녹색을 한 스쿨 수영복에 보이는 레오타드는, 리온에 자주(잘) 어울리고 있었다. 「헤엄칠 수 없는 나는 저기에 섞일 수 없어요」 령 해 두 명을 봐 무톤은 중얼 그렇게 중얼거려, 「그렇구나. 역시 저것일까, 귀와 꼬리가 있기 때문에 야생이 눈을 뜨는적인?」 「일까요? …저, 저, 스승은, 그…그러한 와일드한 (분)편이 좋습니까?」 「아니, 그렇다면 너에게 헤엄을 가르치고 있는 (분)편이 좋구나. 아웃도어는 질렸고」 「아웃도어?」 「에으음…밖에서 생활하는데 질렸다고 말하면 좋을까. 옛날은 라피와 매일밤 야숙 하거나 야생초 먹거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헤에, 스승에게도 그런 시기가 있던 것이군요」 「글쎄. 그렇지만 지금은 너의 덕분으로 상당히 좋은 생활을 시켜 받고 있다. 고마워요」 「아니, 그만큼에서도…」 그러자 켄과 무톤의 시선을 눈치챈 라피가 물고기를 손에 넣은 채로, 크게 손을 흔든다. 「켄씨, 무씨! 다음은 모두가 놉시다!」 ●●● 찬란히 빛나는 태양과 빛나는 흰 모래 사장. 바다는 푸르고 맑아, 수평선은 어디까지나 계속되고 있다. 모래 사장에 위에 지어진 높은 넷이 바닷바람에 불어져 완만하게 흔들린다. 그것을 사이에 둬, 켄과 무톤, 라피와 리온으로 나누어진 페어가 대치하고 있었다. 「이봐, 무톤, 이 스포츠라는거 혹시 비치 발레인가?」 「네, 자주(잘) 아시는 바로! 역시 대단합니다, 스승!」 전위의 무톤은 건강 좋게 대답했다. 왜일까, 또 이 페어였다. 라피 가라사대, 이전의 대련 상대[組み手]의 재도전, 라는 것인것 같다. 「여기에도 이 스포츠 짰군」 「혹시 스승의 세계에도?」 「완전히 같은 것이」 「헤에! 그러면 스승의 같게 이 세계에 불려 간 누군가가 넓혔을지도 모르네요」 「그럴지도」 「켄씨, 무씨! 슬슬 시작해요!」 넷의 저 편에서 라피가 외친다. 코트의 밖에서 둥근 볼을 지은 리온이, 게임의 개시를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 기대해, 눈을 반짝반짝 빛내어지고 있다. 「방비는 맡겨 주세요. 스승은, 공격에 전념을!」」 전위로 디펜스를 사 나온 무톤은 허리를 떨어뜨려, 팔을 아래에 짓는다. 「해, 해줄까 제자!」 「네, 스승!」 켄도 또 기분을 승부에 바꾸어, 준비한다. 「간닷!」」 리온의 날카로운 서브를 신호에, 게임이 막을 열었다. 리온이 추방한 볼의 기세가 굉장하고, 약간 비뚤어져 보이는 것은 기분탓은 아니다. 「시킬까!」 지체 없이 무톤이가 리시브를 결정한다. 무톤의 다리가 모래 사장에 조금 박혀, 충격의 굉장함을 이야기한다. 약간, 기세가 꺾인 볼은 수직으로 난다. 「스승!」 무톤목소리가 울려, 켄은 날았다. 「오랏!」 기세 좋게 난 켄은 마음껏 오른 팔을 내세워, 볼을 날카롭게 쳐박았다. 「달콤합니다!」 그런 켄의 앞에, 넷 너머에 라피가 나타났다. 라피는 훌륭히의 블록을 결정해, 볼을 코트에 되밀어낸다. 하지만 지체 없이 무톤이 뛰어들어, 볼을 발사했다. 완만하게 공중을 나는 볼에 향해 켄은 난다. 켄이 노리기에는 아무도 없다. 「소라」 「아우!」 「나이스, 리짱!」 구르도록(듯이) 나타났지만 리온이 켄의 스파이크를 리시브해 보였다. 수직으로 난 볼을 라피가 토스. 리온은 모래 먼지를 야기하면서 날았다. 「시킬까!」 무톤이 날아, 블록에 들어간다. 무톤과 리온은 공중에서 바로 정면으로부터 서로 노려보는 몸의 자세로 있다. 그러나 리온은 상관하지 않고 스파이크를 발했다. 「!?」 놀라움의 표정과 함께 무톤의 몸이 튕겨날려졌다. 볼의 기세는 굉장하게 그녀를 빠져나간다. 반응 다 할 수 없었던 켄의 바로 옆에 볼이 떨어져 사주가 오르고 있었다. 볼은 마찰로 조금 연기를 올리고 있다. 「미안합니다 블록 나누지 못하고!」 「신경쓰지마. 다음, 부탁하겠어?」 「네! 노력하겠습니다!」 「간다…아우아!」 리온은 서브를 내질렀다. 호속의 볼이 난다. 켄은 화려하게 리시브를 결정했다. 무톤은 감속한 볼아래에 기어든다. 그녀는 조금 주먹을 옆에 지어, 날카롭게 볼을 노려봤다. 「이 볼, 받았다아!」 주먹을 밀어올려, 낙하해 온 볼을 마음껏 수직에 날렸다. 「스승!」 「나이스, 무톤!」 닥과 땅을 차, 달리기 시작한 켄은, 무톤이 내민 팔을 스텝으로 날았다. 넷을 아득하게 넘어, 하늘 높이까지 오른 볼에 켄은 눈 깜짝할 순간에 달한다. 당황해 라피가 블록으로 날지만, 충분히 시간이 있지 않다. 「가, 리짱!」 「아우!」 그러자 라피의 등을 차, 화살과 같이 리온이 강요한다. 그 때 이미, 켄은 스파이크의 몸의 자세에 들어가 있었다. 「두!」 전력 전개로 켄은 스파이크를 발한다. 그 충격은 굉장하고, 아직도 공중에 있던 라피와 리온을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볼은 코트의 모래 사장에 날카롭게 꽂혀, 깊게 박히는 것이었다. 「나이스 플레이, 무톤」」 「역시 대단합니다, 스승!」 착지한 켄은 무톤과 손을 모았다. 수영복 안에서 무톤의 큼직한 가슴이 떨려, 켄은 일순간 눈을 피한다. 「스승?」 「아, 아니, 어흠…자, 자, 집중해라! 시합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 부끄러워진 켄은, 빨리 모래 먼지를 뭉게뭉게올리는 코트의 저쪽 편을 향한다. 곁눈질로 보인 무톤은 왜일까, 뺨을 느슨하게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뭉게뭉게 솟아오르는 모래 먼지안에, 2개의 빛이 떠오른다. 「모우허사나이! 나모 전력 전개!」 마력을 해방 해 짐승화한 리온은 손톱과 송곳니를 펴, 타탁하고 볼을 한 손에 쥐고 코트의 밖에 달려 갔다. 힘을 해방 한 리온의 격렬한 서브가 날아 온다. 이미 단념하고 있던 무톤은 낙하점에 회전 리시브로 뛰어들었다. 기세를 없애지 못했던 볼은, 코트외에 날아 간다. 켄은 뛰쳐나와, 발끝으로 볼을 코트에 되돌렸다. 볼이 예쁜 호의 궤도를 그린다. 그것을 보며 무톤은 날았다. 「그것!」 무톤의 팔이 날카롭게 볼을 쳐박아, 스파이크를 주입한다. 하지만 무톤의 흉내를 냈는지, 라피도 회전 리시브를 내질러, 볼을 받아 &A다. 리온이 긴 꼬리로 볼을 연주해 각도를 수정. 「가, 리짱!」 라피도 주렁주렁의 꼬리로 예쁜 토스를 결정해, 리온이 난다. 「세우!」 「아니, 주지 않는다!」 리온이 다시 스파이크의 몸의 자세에 들어가, 무톤이 블록으로 난다. 넷 너머에 서로 노려보는 두 명. 그러자 리온은 생긋 덧니를 들여다 보게 해 볼을 노리는 오른 팔에 마력을 수속[收束] 시킨다. 「폭파공!」 「!?」 리온이 격렬하게 볼을 쳐박아, 비취색에 불타는 그것이, 블록으로 난 무톤을 충격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낫!?」 켄의 바로 옆에 조금 전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거대한 사주가 오르고 있었다. 볼은 마찰로 조금 연기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볼은 무사. -조금 전부터 험한 꼴에 맞고 있지만, 상당히 이 볼 튼튼한 것이구나. 「리온짱, 마력 사용하다니 간사해! 무엇 생각하고 있어!?」 무톤은 식은 땀을 띄우면서 외치지만, 「관계 나이! 승뿔 나트, 라피!」 리온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옆의 라피도 쓴 웃음소 띄울 뿐. 아무래도 좋은 것 같다. 「스승, 어떻게 하지요?」 무톤의 물음에, 켄은, 「저쪽이 그 기분이라면 여기도다. 가겠어?」 「네, 스승!」 켄은 싸움때같이 강하게 기분을 긴축시켰다. 「다단공!」 리온이 마력을 띤 손으로 서브를 내지른다.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비취에 불타는 공은, 공중으로 무수히 분열해, 가차 없이 켄들 코트에 쏟아진다. 「프로테크트시르특!」 무톤이 푸른 마력의 빛을 띤 팔을 내민다. DR아이템의 소지자가 되어 마력을 증폭시킨 무톤의 주위에 세지 못할정도의 빛의 방패가 출현한다. 그 하나 1개는 무톤의 의사를 정확하게 받아, 차례차례로 쏟아지는 분열한 공을 연주한다. 켄이 날아, 그리고, 「오랏!」 무톤이 연주한 공을, 켄은 레벨 100의 힘을 구사해, 차례차례로 스파이크를 주입한다. 「네! 야아! 네에!」 그러나 라피도 지지 않으려고공을 때려, 차 인상 낙하를 저지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켄은 상관하지 않고 차례차례로 스파이크를 계속 친다. 「스승, 이것으로 최후입니다!」 무톤이 마지막 공을 마력의 푸른 방패로 높게 연주했다. 「오우!」 켄은 뛰쳐나와, 그리고 리시브. 더욱 구속이 안정되어, 볼은 높게 날아 오른다. 그리고 무톤이 큰 가슴을 흔들면서 날았다. 넷 너머에 라피도 또 난다. 그러자 무톤이 생긋 미소를 띄웠다. 「걸렸군요, 라피!」 「엣!?」 켄은 무톤의 등을 넘어, 배후로부터 더욱 날아 올랐다. 「이것으로 규칙이다아!」 켄은 힘과 마력을 전개로 해, 무톤의 배후로부터 볼을 마음껏 두드렸다. 굉장한 볼의 기세는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블록으로 난 라피의 자세를 바꾼다. -좋아, 점 얻었다! 그렇게 확신한 켄이었지만, 「낫─!?」 「아우악!」 라피의 배후로부터 돌연 나타난 리온이 주먹으로 볼을 두드린다. 볼의 힘이 반전해, 착지했던 바로 직후로 무방비인 무톤에 돌진한다. 그녀는 눈을 크게 열어 놀라는 것 했는지 되어 있지 않다. 「칫! 리온의 자식!」 켄은 악담을 찌르면서, 발밑에 마력을 발생시켜, 그것을 스텝에 가게 전체 공중 회전을 했다. 무톤을 뛰어넘고 착지한 켄은, 그녀 앞에 선다. 「가핫!?」 리온의 전력 전개의 볼이 켄의 안면을 직격했다. 결국 볼은 튀어, 하는 김에 켄도 비틀비틀 그 자리에 무너지고 떠난다. 「스, 스승!? 괜찮습니까!?」 당황하는 무톤의 목소리가 들려, 「조, 조금 리짱 너무 하는거야! 안되겠지!?」 「아우우…미안」 라피와 리온의 그런 회화를 들으면서, 켄은 개윤과 의식을 잃는 것이었다. ●●● 「라피, 어때?」 「자고 있을 뿐 같네요. 조금 일의 피로가 모여 있었을지도 모르네요」 「그런가, 좋았다아…」 「그것보다 무씨, 이것 찬스예요! 고백의!」 「아, 으음…그, 그렇게?」 「네! 나리짱과 1회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 사이에!」 「으, 응…그렇지만 어떨까…스승이 나의 일을 어떻게 보고 있었던걸까 라고 전혀 몰라…」 「괜찮습니다! 켄씨, 조금 전부터 치라치람씨의 젖가슴 보고 있었습니다! 반드시 괜찮습니다!」 「아니, 그렇지만 남자란 말야…」 「무씨! 그런 무기력으로 어떻게 합니까! 이대로 좋습니까!? 나, 앞으로도 가득 가득, 켄씨에게 응석부려요? 무 씨가 해 받고 싶은 것, 모두 켄씨로 해 받아 버려요? 그런데도 좋습니까? 손가락을 더해 보고 있을 뿐입니까?」 「아─…그것은…」 「그렇다면 찬스는 오늘에 있지 않습니다! 리짱을 재우면, 나도 상태를 보러 옵니다! 안심해 주세요」 「아하하, 무엇인가, 스승의 연인의 라피에 응원된다 라고 뭔가 이상한 느낌 드네요…」 「내일부터는 무씨도, 겠지?」 「낫…!? 으, 응, 그렇네…후우…괜찮아 성공하는, 괜찮아 성공하는, 괜찮아 성공하는…좋아! 나, 노력해 라피!」 「네! 그 기개입니다! 그러면 또 다음에! 노력해 주세요. 무씨의 여자 보여 주세요!」 「응! 고마워요, 라피!」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5/128 ─ 고백 눈시울이 붉게 물들어, 잔물결의 소리가 고막을 온화하게 흔든다. 「웃…」 「눈을 뜸입니까, 스승?」 눈을 뜨면 머리를 내려 무톤이, 부드러운 웃는 얼굴로 켄을 맞이했다. 이미 석양은 기울고 있어, 공기는 희미하게 춥다. 의도하지 않고 추위로 몸이 떨리면, 이미 셔츠와 팬티 모습으로 갈아입은 무톤은, 켄에 타올을 다시 건다. 그렇게 되어 간신히, 자신이 무톤의 무릎 위에 머리를 맡기고 있다고 알았다. 그러나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인가. 눈을 뜬지 얼마 안 되는 망연히 하는 머리는, 간단하게 대답을 이끌어내지 않는다. 「나는, 도대체…?」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까? 스승, 리온짱의 진심의 볼로부터 나를 지켜 주어, 그래서 뻗어 끝낸 것입니다. 과연 블랙 클래스도 기습에는 이길 수 없었던 것일까요?」 -아, 그렇다. 리온의 자식… 한 번 리온에는 제대로 힘을 사용해야 할 곳을 가르치자. 그렇게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전도 이런 일 있었군요. 그 때도 스승이 만취해, 내가 벤치 위에서 눈을 뜸이 될 때까지 무릎을 빌려 드리거나 한 것」 「아아, 그랬구나. 또, 나쁘구나, 폐를 끼쳐」 「폐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그 때도 전했습니다만, 나는 스승에게 감사하고 있으니까」 무톤의 부드러운 손가락끝이, 켄의 머리카락을 깨끗이 어루만진다. 마치 아이를 어를 것 같은, 유연하고 상냥한 감촉은, 부끄러움도 있지만, 어딘가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스승은 두 번도 나를 도와 주셨습니다. 만약 만일 미궁에서 고블린들로부터 생환하고 있었다고 해도, 어쩌면 나는 샤토 집에 되돌려져, 어머님의…다르마이약크의 꼭두각시로서 바구니안의 새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 「그렇지만, 그 때, 스승이 필사적으로 나를 도와 주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습니다. 정직, 당주로서의 일은 상상 이상으로 큰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스승이 항상 옆에 있어 주시는 덕분으로, 나는 당주로서 무톤=샤토로서나 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에 그렇게 말하는 재능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무엇도 하고 있지 않아」 아무리 주위로부터 공격받으려고, 아무리 괴로운 입장이든지, 무톤은 스스로로부터가 내건 이상을 위해서(때문에) 매진 하고 있다. 정직, 켄 자신이 그 입장이라면, 이미 마음이 접혀 자포자기가 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겸손 하지 말아 주세요. 내가 이렇게 해 지금도 서 있을 수 있는 것도, 전부 스승의 덕분이니까」 무톤이 다시 띄운 웃는 얼굴에, 의도하지 않고 심장이 크게 울린다. 이것까지 그녀를 여자로서 의식하고 있지 않았는지, 라고 거론되면, 그것은 완전한 거짓말이었다. 아름다운 용모, 갖추어진 신체, 무엇보다도 청탁[淸濁] 합치고 마시는 것도, 그런데도 빛을 잃지 않는 심지가 다닌 마음. 아직 천진난만함도 남아 있고, 미숙한 부분도 많다. 그러나 닦으면 더욱 빛을 늘릴 것이다, 그녀의 존재는, 때때로 켄의 마음을 끌어 들여 버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 생각을 봉해 버리는 것은, 즉 라피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라피는 켄에 있어 대신하기 어려운 존재. 절대로 슬퍼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 소중한 사람. 비록 무톤이 아무리 훌륭하고, 마음이 끌리는 존재에서도, 라피를 생각하면 마음 향하는 대로 행동해야 하지 않는다. - 나와 무톤은, 스승이며 제자로, 샤토가 당주와 그 보좌관의 입장이다. 그것으로 좋다, 그래서… 켄은 자신에게 그렇게 강하다고 마음 먹게 한다. 그리고 이대로 무톤에 무릎을 계속 맡겨서는, 필요없는 기분을 일으킬 것 같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신체를 일으키려고, 힘을 포함한다. 「저, 저, 스승…」 「?」 돌연, 무톤이 당장 스러질 것 같은 소리를 높였다. 그녀의 얼굴이 새빨간 것은, 저녁 노을에 비추어지고 있는지, 아닌가. 「…나무입니다」 「응? 뭐야?」 뭔가가 들려, 무심코 되묻는다. 그러자, 무톤은 눈을 크게 열어, 1회 심호흡. 꽉 1문자에 묶고 있던 입술이 천천히 열림이고, 「좋아합니다! 당신의 일이!!」 일순간, 말의 의미를 몰랐다. 「…핫?」 나온 것은 얼간이인 소리만. 그러자 무톤은 한번 더 크게 숨을 들이 마셔, 「가족으로서의 좋아해도, 스승으로서의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무톤=샤토는, 켄씨, 당신의 일을 한사람의 남성으로서 연모하고 있습니다!」 「뭐, 뭐, 뭐, 뭘 갑자기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 켄은 튀어 일어나, 당황해 무톤으로부터 거리를 두었다. 심장이 부풀어 터질 것 같게 격렬하게 고동 해, 놀란 나머지 호흡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갑자기도, 아무것도 이것이 나의 정직생각입니다! 켄씨, 나는 당신의 일을, 이 세계의 누구보다, 깊고, 강하고, 그…! 사랑해 뭐 아─!!」 무톤의 절규에 가까운 소리가 황혼의 해안에 울려 퍼졌다. 과연 맛이 없다고 생각한 켄은 당황해, 달려들어 무톤의 어깨를 안는다. 「너, 무엇 외치고 있는 것이야!? 라피로 들리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네, 확실히 들렸습니다!」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려, 켄의 심장이 뛴다. 겨드랑이(가장자리)의 수풀로부터, 생긋 웃는 얼굴을 띄운 라피가 불쑥 모습을 나타냈다. -위험한, 이것 진짜로 위험해… 자신에게는 여태까지 인연(가장자리)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수라장. 그것이당연히 지금, 눈앞에서 전개되려고 하고 있다. 설마, 비화해, 자기 자신이 죽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전의 세계에서 우연히 봐 버린 그런 게임의 내용을 생각해 내, 등줄기를 얼릴 수 있다. 「하아…하아…하아…」 「무씨, 자주(잘) 노력했어요. 나, 감동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라피는 절규했기 때문에 목이 메어 넣고 있는 무톤의 등을 상냥하게 문지르면서, 그렇게 말했다. 「자, 켄씨! 무씨의 이 생각에 어떻게 답해 주는 것입니까?」 「헷?」 「헷? (이)가 아니에요! 이봐요!」 「아니, 갑자기, 이봐요라든지 의미 몰라!? 제일, 나에게는 라피가…」 그러자 라피는 눈썹을 매달아 올려, 꼬리를 핑하고 세워, 성큼성큼 켄에 다가가, 꾸욱 얼굴을 대었다. 「샤토가도 많은 서방님이 있던 것이군요? 그렇다면 그 역도 좋지 않습니까! 나는 켄 씨가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무씨도 리짱도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나는 모두가 행복에 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 켄씨에게 정직생각을 전하도록, 무씨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런, 것인가…?」 켄은 무톤에 시선을 옮긴다. 그녀는 귀까지 새빨간 얼굴을, 끄덕 1회세로에 흔든다. 「켄씨, 나에게, 나 따위에는…흐, 흥미 없습니까…?」 무톤의 푸른 눈동자가 켄을 붙잡아 떼어 놓지 않았다. 이미 발뺌도, 숨김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는 1회 크게 심호흡 해, 기분을 다시 정돈해, 그리고, 「…정직, 너에게 끌리고 있던, 것은 있다. 좋은 여자다 하고…」 켄이 그렇게 말하면, 순식간에 무톤의 눈동자에 빛이 늘어나, 안심한 것처럼 가슴을 쓸어내린다. 「무, 물론, 라피가 제일이다! 그것은 거짓말이다…읏!?」 보충을 하려고 한 켄의 입술을 라피가 집게 손가락으로 멈춘다. 「기쁘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 없음으로 부탁합니다」 「긋…」 「에헤!」 그리고 라피는 켄의 우측 어깨에 달려들어, 팔뚝에 존재감이 있는 가슴을 꽉 눌러 왔다. 「이봐요, 무씨도, 여기 여기!」 「…에에이! 야!」 무톤도 일어서, 큰 가슴을 흔들면서 가까워져 온다. 「시, 실례합니다…」 그리고 소극적으로 켄의 왼쪽 어깨에 껴안아, 훌륭한 가슴을 꽉 눌러 왔다. -야, 무엇이다, 이 상황은…!? 과연 켄도 이해가 따라붙지 않았다. 머리는 혼란하고 있고, 심장은 이것까지 없을 정도 격렬한 고동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속마음의 어디엔가, 안심감과 만족감이 있는 것은 확실했다. 「정직, 처음은 이 상황은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른쪽의 라피가 조용하게 입을 연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 봐, 전혀 싫지 않아서, 오히려 기쁘고, 좋았다 하고…」」 「그것은 나도야, 라피」 왼쪽의 무톤은 켄의 등으로 손을 뻗는다. 그러자 라피가 그 손을 제대로 잡았다. 켄의 좌우에 있는 미소녀 두 명은, 그를 사이에 두어 서로 서로 미소짓는다. 「그러면, 켄씨,」 라피가 귓전으로 속삭여, 「우리는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의 대답 들려주세요. 나도, 당신의 여자로서 받아들여 주겠습니까?」 무톤의 달짝지근한 소리가, 켄의 고막을 흔들었다. 『이봐요, 남자 보여 줄 수 있는 형제』 오래간만에 들린 아스모데우스의 소리. -응싶고, 너, 이런 때뿐 나오지 마. 『헤헷, 뭐,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 남자 켄=스가와라. 너의 기분은 아무리!?』 「아아, 이제 어쩐지 모르지만, 알았어!」 「꺗!?」 「와왓!?」 켄은 좌우로부터 껴안는 라피와 무톤을 힘껏 껴안는다. 두 명의 달콤해서, 마음 좋은 향기. 따뜻한 열. 분명히 느껴지는 고동. 모두를 일신에 받아 들인다. 「라피!」 「네!」 「무톤!」 「무엇일까요?」 「두 명의 기분, 알았다! 그렇다면 나는 전력으로 두 명을 행복에 한다! 반드시! 이 생명으로 바꾸어 맹세한다! 이것으로 어때에에에엣!」 켄의 영혼이 깃들인 절규가 황혼의 해안에 울려 퍼졌다. 「거짓말, 붙지 말아 주세요? 믿고 있으니까요…」 뺨을 붉게 물들인 라피는 꼬리를 흔들면서, 작은 입술을 켄의 뺨에 살그머니 더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나, 굉장히 행복합니다. 이런 나이지만, 부디 기가 막히지 않고, 오래도록 잘 부탁드립니다…켄씨!」 무톤의 요염한 입술이, 켄의 뺨에 접한 것이었다. ●●● 「무톤, 정말로 좋다?」 「…네. 켄씨에게, 나를, 그…받아 받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침대 위에서, 무톤은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그러나 분명히 대답했다. 별빛아래에 떠오르는, 한가닥의 실 휘감지 않는 무톤의 모습. 그런 그녀는 조상[彫像]과 같이 아름답게, 정도 좋게 여문 과실과 같이 신선하다. 언제나 둔한 2만의 마검을 자유롭게 취급하는 그녀의 어깨는, 긴장인가 혹은 수치를 위해서(때문에)인가 졸지에 떨고 있다. 손가락끝 1개 접하면, 당장이라도 망가져 버릴 것 같은 모습은, 조금 딱하게도 느껴진다─가, 그것은 사랑스럽게도 느껴져 감히 부수어 버리고 싶다고 하는 본능 같아 보인 욕구를 강하게 안게 한다. 라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는 무톤과 같이, 켄은 무심코 군침을 삼킨다. 「무씨, 안심해 주세요. 나도 똑같기 때문에」 여느 때처럼 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한 라피가, 살그머니 무톤의 어깨를 안는다. 그러자 어깨를 진동시키고 있던 무톤은, 편와 숨을 붙는다. 「응. 교제해 주어 고마워요, 라피…」 「아니오, 전혀. 말했잖아입니까, “함께 아이 만듭시다”는?」 「그랬지」 자타 함께 서로 인정하는 친구끼리의 두 명은 서로 서로 미소짓는다. 그리고 애정이 깃들인 4개의 눈동자 모두에 켄을 찍었다. 「와라, 두 사람 모두」 「「네!」」 창 밖에는 만점의 별들이 깜박이고 있었다. 그 온화한 빛은 시르바나 성을 비춘다. 흔들흔들 세 명의 그림자가 흔들려, 조용한 한숨이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는 그녀들을 요구해, 그녀들도 또 그를 요구해, 마음과 몸을 서로 깊게 거듭한다. 라피는 재차, 그의 존재에 감사했다. 그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야말로, 지금의 그녀가 있다. 생각해내면 만남은 최악이었다. 그 때를 생각해 내면, 설마 이렇게까지 깊은 관계가 된다 따위 라피 자신도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지금은, 중요한, 유일무이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 그러니까 라피는, 감사를 담아, 열심히 그의 요구에 응해 그녀 자신도 또 그를 탐욕에 계속 요구한다. 무톤은 시작해, 이 행위에 이른 자기 자신에게 당황하고 있었다. 이것은 염원의 순간이었을 것. 그러나 자신의 안에는 음란한 모친의 피가 흐르고 있어, 다만 새겨진 욕망이 개화한 것 뿐은 아닐까. 다만 암컷으로서의 욕구가, 수컷을 요구한 것 뿐은 아닌 것인지와. 하지만 달랐다. 그와 깊게 연결될 때, 아픔과 함께 확실한 행복감을 느끼는 자신을 알아차렸다. 이 행위는 단지 그저 쾌락을, 짐승과 같이 탐내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느껴 서로 서로 사랑하는 것 야말로, 이 행위의 진정한 의미인 것이라고. 그러니까 그녀도 또 그의 요구에 응해 그녀도 또 그를 계속 필사적으로 요구한다. 켄, 라피, 무톤. 세 명의 그림자가 밤하늘아래, 흔들흔들 계속 흔들린다. 누구라도 질리는 일 없이 뜨거운 한숨을 계속 흘린다. 그런 사랑을 서로 느끼는 행위는, 야밤중을 지나도, 끝없이 반복해지는 것이었다. -슬슬 리짱의 곳에 돌아와 주지 않으면… 라피는 한사람, 침대에서 내렸다. 훌륭한 침대 위에서는 그의 가슴에 몸을 대어, 행복한 잠자는 얼굴을 띄우는 무톤의 모습이 있다. 그 행복한 잠자는 얼굴을 봐, 라피는 뺨을 느슨해지게 했다. 마음속으로부터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들과 깊게 마음도 몸을 연결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기쁜 감각을 얻고 있었다. 확증은 없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안다. 반드시, 오늘로 닿은 것이라고. 염원을 완수할 수 있던 것이라고. 무씨, 미안. 아마, 그 제안 내 쪽이 앞일지도. 라피는 아직 그와 깊게 연결된 감각의 남는 배를 살그머니 비빈다. 아마 머물었을 것이다, 새로운 생명의 감각. 라피의 뺨이 자연히(과) 느슨해졌다. 「…!」 돌연, 격렬한 두통이 라피를 덮쳤다. 그녀는 무심코 얼굴을 찡그려, 그 자리에 웅크리고 앉는다. 【gaooerohosussebie!! 】 영향을 주는, 의미 불명한 소리. 처음은 환청이라고 생각했다. 기분탓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다. 그러나 날을 쫓을 때 마다, 돌연 솟구치는 이 의미 불명한 소리는 음량을 늘려, 그녀를 책망한다. 모처럼 그를 느껴, 열을 오르게 했는데, 머리에 영향을 주는 소리는 라피로부터 순간에 체온을 빼앗아 간다. 【gaoasonioerhfrefrbfi! 】 -어딘가 가! 【aguidbeifehfuief! 】 -저쪽 가! 부탁이니까!! 마음 속에서 강하게 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그 소리는 물결이 당기도록(듯이) 사라져, 두통이 슥 사라져, 신체가 열을 되찾는다. 「하아, 하아, 하아…」 목이 바싹바싹에 말라, 이마로부터 싫은 땀이 뿜어 나오고 있다. 이 현상의 정체는 모른다. 그렇지만 반드시 이것은 매우 좋지 않는 것. -에서도, 기다려. 모처럼 닿은 것이니까. 그때까지는…! 절대로! 라피는 그렇게 자신에게 타일러 일어선다. 그리고 깊은 잠에 떨어지고 있는 켄과 무톤을 일으키지 않게, 방을 자취로 한다. 그런 라피의 등을, 창 밖에서 작은 검은 그림자가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암야[闇夜]에 떠오르는 그것은 힐끗한 충혈된 안옥. 눈알(특가품)은 라피를 보류하면, 날개를 길러 어둠안에 새같이 날아올라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6/128 ─ 심기 불편함리온짱 아직도 조금 그녀들의 냄새가 방에 남아 있었다. 아침해가 찔러넣는 침대 위에서, 켄은 다시 몸을 내던진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그한사람. 아마 라피는 리온에 갔다고 생각하고, 무톤은 주위의 눈을 생각해 자신의 방에 돌아왔을 것이다. -꿈이 아닌 것 같아…? 요염한 그녀들의 숨결과 피부의 감촉은 눈을 뜨고 싶어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어젯밤의 상황이 꿈이었다, 라고 들으면 납득해 버리는 그 자신도 있었다. -, 생각해 내면… 이대로 여기에 엎드려 눕고 있어서는, 이른 아침 매운들 없는 기분을 일으켜 버린다. 그렇게 생각한 켄은 재빠르게 가운을 걸쳐입어, 얼굴을 씻기 위해서(때문에) 빨리 방을 뛰쳐나온다. 「앗…」 「앗…」 일순간 시선이 겹치는 것도, 부끄러움을 위해서(때문에)인가, 무심코 시선을 피해 버린다. 그것은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무톤도 같은 모습이었다. 「아, 안녕」 「네, 안녕하, 세요…」 어제까지는 깨끗이 할 수 있던 아침의 인사도 어딘가 어색하다. 「저…」 「응?」 「어젯밤은 그…감사합니다」 「아니, 이쪽이야말로」 -응이야, 이쪽이야말로는. 좀 더 센스 있은 말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나! 자신에게 그렇게 돌진하는 것도, 역시 긴장해 능숙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후, 먼저 돌아가 버려 미안합니다」 깨닫자, 곧 근처에 무톤의 얼굴이 있어, 그녀는 켄을 올려보면서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인다. 「신경쓰지마. 보여지면 곤란할 것이다?」 「네. 이지만…」 무톤은 켄의 뺨에 가는 손가락끝을 더해, 조금 발돋움한다. 그것만으로 그녀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안 켄은 조금 허리를 구부려, 그녀와 입술을 거듭한다. 어젯밤 한 것 같은 깊게 용해되는 것 같은 것은 아니고, 가벼워서 귀엽다, 그렇지만 제대로 애정이 깃들인 입맞춤. 무톤은 켄으로부터 뛰도록(듯이) 떨어지고 만족인 웃는 얼굴을 띄웠다. 「오늘 아침은 이것으로 켄씨의 일 일으켜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것만이 유감입니다」 「어이(슬슬), 그것 입장역이 아닌가? 모닝 키스는 내쪽부터일 것이다?」 「별로 남성으로부터 여성에게는 결정은 없겠지요? 그렇다면 나부터 해도 좋지 않습니까. 그것은 편견이라는 것입니다」 「뭐, 그것은 그렇지만…」 「켄씨」 「뭐야?」 무톤은 1회 크게 심호흡을 해, 「좋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을. 앞으로도, 쭉」 「나도다, 무톤. 너에게 라피와 변함없는 애정을 맹세한다. 그러니까 쭉 나의 옆에 있어 줘」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싫다고 말해도, 이제(벌써)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 나도 떼어 놓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각오 하는거야」 「(이)군요. 왜냐하면[だって] 샤토가 당주의 이 나에게, 아직도 급사복, 덮어 씌우고 있지 않습니다도?」 「낫!? 젠장…라피의 녀석, 불필요한 일을…」 「켄씨. 당신이 바라는 것이라면, 나 뭐든지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하고 싶은 것이니까」 부끄러워하는 그녀에게 켄의 심장이 강하게 크게 울렸다. 이 웃는 얼굴도, 마음도, 신체도, 모두 그녀는 바쳐 준다고 해 주고 있다. 그 전념한 기분은, 어젯밤 심하게 탐내 만족했음이 분명한 욕구를 일으킨다. 그것은 눈앞의 그녀도 같은 모습이었다. 무톤은 뺨을 붉게 물들여, 눈감아 꽃봉오리와 같은 입술을 향하여 온다. 어깨에 걸린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깨끗이 떨어진다. 2번째의 입맞춤. 이번은 깊고, 서로를 서로 느끼도록(듯이). -이것은 꿈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라피같이, 무톤도 지킨다. 이 노력파로 한결 같은, 당주 모양을. 「조, 조금, 리짱 기다려어─!」 등에 당황한 라피의 목소리가 울려, 켄과 무톤은 당황해 입술을 떼어 놓는다. 라피가 복도의 저쪽에서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 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켄과 무, 지금 어떻게 하고 있었어?」 어느새인가 리온이 두 명의 앞에 있어, 반쯤 뜬 눈으로 올려봐 오고 있었다. 「아, 아니, 무엇은, 아, 아침의 인사야! 인사! 저기, 스승!?」 「아, 오우! 그, 그렇다! 안녕이라는 녀석이다」 그러자 리온은 낭패 하는 켄의 주위의 빙빙 돌아, 킁킁 코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미간에 깊게 주름을 대어, 날카로운 눈초리로 노려봐 온다. 「켄으로부터 라피와 무의 냄새 난다. 어째서?」 「어째서는, 그것은…」 과연 리온에 있는 그대로를 전할 수는 없었다. 그러면 뭔가 좋은 설명이 있는지? 켄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계속 궁리하지만, 묘안은 전혀 떠오르지 않고. 「세 명으로 뭐 하고 있었다! 나, 모른다! 나만 제외자! 어째서!? 나도 가족! 달라!?」 애매한 켄의 모습에 화내인가, 리온은 소리를 거칠게 해 강요한다. 「아니, 그러니까…」 「나도, 모두, 함께…어째서, 나만…우에에─…」 분노를 넘겨, 드디어 리온은 울기 시작해 버렸다. 일어나 때리며 덤벼들어 온다면, 거기에 만족하면 좋다. 그러나, 이렇게 울어져 버려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다. 과연 라피도 곤혹의 색을 숨길 수 없는 모습이었다. 「미안, 리온짱. 한사람만 따돌림같이 해 버려」 그런 리온에 가장 먼저 말을 건 것은 무톤이었다. 그녀는 리온의 키까지 허리를 구부려, 상냥하게 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 「그렇지만 믿어. 결코 우리는 리온짱을 따돌림으로 해야지라든가, 잊거나 든지 하고 있지 않으니까」 「정말…?」 리온은 눈물로 꾸물꾸물의 얼굴을 무톤에 향한다. 그러자 무톤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워, 「응, 정말. 나, 리온짱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언제나는 무톤에 가까워져지면 당황해 날아 물러나는 리온이었지만, 지금은 그녀의 상냥한 포옹에 만족해 신체를 맡기고 있다. 긴 꼬리는 흔들흔들 흔들려, 기분 좋음을 나타내고 있다. -어쩐지 딴사람같다. 지금의 무톤을 봐 켄은 그런 감상을 안았다. 어제까지의 그녀를 “소녀”라고 한다면, 지금의 무톤은 “여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당한 것처럼 생각한다. 『무톤의 녀석, 하룻밤에 상당히 변했군. 히힉』 DR아이템에 머무는 마신 아스모데우스도 정말이지 감탄 한 모습을 보였다. 『라피의 아가씨도 그렇다 같이, 여자라는 것은 눈 깜짝할 순간에 변화하기 때문』 -그런 것인가? 『무톤은 너에게 안겨, 여자로서 자신감을 붙였을 것이다. 이봐요 보고 봐라. 어제까지는 어딘가 흠칫흠칫 했었는데, 지금은, 리온을 자신으로부터 달래 있어?』 -확실히. 『이건 어쩌면, 무톤의 녀석, 아가씨보다 좋은 여자가 될지도. 근데, 너는, 경사스럽게 착실한 사람의 두 명의 신부의 엉덩이에 깔리면. 카이중 와 즐겨 두는 것이 좋아? 히힉』 -엉덩이에 깔린다고, 너 말야… 그러나 실제로 켄은 라피에 머리가 오르지 않았다. 만약 무톤이 똑같이 된다고 생각하면, 조금 복잡한 기분에 빠지는 켄인 것이었다. 「리온짱, 그렇다면 오늘은 하루종일 스승에게 교제해 얻음인」 「아우─…? 무와 라피는?」 무톤의 제안에 리온은 고개를 갸웃한다. 「우리들은 용무가 있기 때문에 먼저 돌아간다. 그런데, 라피?」 「아, 으음…으, 응! 그렇다」 「좋은거야? 두 명, 정말, 좋은거야?」 이기적임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리온은 흠칫흠칫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듣는다. 그러자 무톤은 확하고 웃는 얼굴을 띄워, 리온의 머리카락을 쿠샤리와 어루만졌다. 「어제 응석부릴 수 없었던 분, 스승에게 많이 놀아 받아. 그런데, 스승, 좋지요?」 라고인가, 이미 나에게 거부권은 없는 상황이 아닌가… 별로 리온과 보내는 것이 싫다고 할 것은 아니고, 벌써 자신이 농락 당하기 시작한 일에 당황하는 켄인 것이었다. 「그러면, 리짱과 켄씨를 위해서(때문에) 도시락 만드네요. 리짱, 무엇 넣으면 좋아?」 「우─…고기─! 그리고는―!」 리온은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이번은 라피에, 이렇다 저렇다와 도시락의 내용을 조르고 있었다. 「켄씨, 리온짱의 일을 부탁합니다. 돌아오는 길은 천천히에서도 상관하지 않으므로」 무톤이 귓전으로 살그머니 그렇게 속삭인다. 「어쩔 수 없구나…알았어. 보충, 땡큐」 「아니오. 그래서 그, 하나 더 부탁이 있어서」 신기한 무톤의 소리에, 켄은 준비했다. 「뭐야?」 「리온짱, 어쩌면 켄씨에게 뭔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야기? 뭐야 그것?」 「확증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지금의 리온짱을 보고 있으면, 어제까지 나같아…」 「?」 「어쨌든, 오늘 하루 그 아이에게 진지하게 마주봐 주세요. 부탁합니다」 「알았다」 -리온이 무톤같이 나의 것을 일을? 설마. 그러나 무톤의 말하는 대로, 리온과 진지하게 마주보자. 그렇게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 「켄, 빨리! 여기!」 리온은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나뭇가지로부터 가지로 날아, 앞에 진행된다. 「이봐, 혼자서 빨리 가지마! 미아가 되어 버리겠어!」 켄도 또 리온에 이어, 나무들의 사이를 난다. -설마 이런 액티브한 것이 된다니. 리온에 어디에 가고 싶을까 (들)물은 결과, 그녀는, 섬의 북동부에 위치하는 숲을 지시했다. 교역이 번성한 섬답게, 중심으로는 상점이나 구경거리 오두막이 처마를 나란히 하는 환락가가 있다. 당초는 거기에 리온을 데리고 가려고 켄은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 지금에 도달한다. 「!」 돌연 선행하는 리온이 나무의 위로부터 뛰어 내렸다. 그러자 숲의 수풀안에 있던 사슴을 닮은 초식동물이 놀라, 도망치기 시작한다. 「괜찮아, 와. 이야기, 한다」 리온이 멀리 도망치려고 하고 있던 동물에 온화하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동물은 딱하고 달리는 것을 멈추어, 목을 기울여, 둥근 눈동자에 리온을 찍는다. 이윽고 동물들은 타박타박 걷기 시작해, 리온의 앞에 섰다. 「고마워요. 기쁘다. 너희들,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 리온은 발돋움을 하면서, 초식동물의 긴 코를 상냥하게 어루만진다. 동물은 리온에 어루만져지고, 목을 울리고 있었다. 「굉장하구나. 동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그러나 켄이 나무의 위로부터 뛰어 내리면, 초식동물은 경계심을 나타내에, 도망가려고 신체를 굳어지게 한다. 「괜찮아! 이 사람, 좋은 사람!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다!」 리온의 말에 다시 반응을 보인 동물들은 일순간, 켄을 둥근 눈동자로 노려본다. 그런데도 리온은, 몇 번이나 「괜찮아, 두렵지 않다」 라고 말해 들려준다. 그러자 동물들은 몸의 긴장을 풀어, 다시 목을 울리기 시작했다. 「켄, 인사한다!」 「오, 오우…」 리온에 말해지는 대로, 흠칫흠칫 초식동물의 긴 코에 접했다. 최초야말로, 흠칫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던 동물들이었지만, 점차 익숙해져 왔는지, 긴장시킨 근육을 풀었다. 마지막에는 동물로부터 코를 켄의 손에 칠해, 응석부린 행동을 보여 왔다. 그런 동물의 솔직한 태도에, 켄은 따뜻함과 기쁨을 느꼈다. 「사랑스럽구나」 「아우! 모두, 켄 받아들였다! 이제 괜찮아!」 「그렇지만, 어째서 동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아야? 원래 가지고 있던 스킬인가 뭔가인가?」 「바르바트스 아줌마의 덕분! 아줌마, 나, 동물 좋아해 말하면, 이야기 할 수 있도록(듯이)해 주었다!」 리온의 등에 걸린 DR아이템, 마신 바르바트스가 머무는 “반역의 활”이 일순간 비쿡과 떨린 것처럼 보인다. 『헤헷, 바르바트스, 노파라고 말해져 조금 화가 나고 있구나. 저 녀석다워, 완전히』 그런 아스모데우스의 감상이 머리로 운다. -마신은 상당히 인간미가 있는 무리인 것이구나. 그렇지만, 그러니까 지금도 켄은 마신 아스모데우스와 능숙하게 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켄, 이 앞에, 꽃밭 있다! 모두, 가르쳐 주었다! 나, 거기서 라피의 도시락 먹고 싶다!」 태양은 완전히 하늘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슬슬 켄도 배의 감소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으므로, 「해, 그러면 거기서 밥에 할까」 「아우! 모두, 고마워요! 또 이야기, 한다!」 의리가 있게 리온은 동물들에게 인사를 해 뛰어 오른다. 동물들은 리온의 등이 나무들의 사이로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계속 전송한다. 「그러니까 당황하지 말라고」 당황해 켄도 또 리온을 쫓았다. 「켄, 늦다! 빨리 빨리!」 리온은 기쁜듯이 그렇게 외치면서, 숲속을 난다. 『리온짱, 어쩌면 켄씨에게 뭔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진한 리온의 등을 쫓으면서, 켄은 무톤의 말을 생각해 낸다. -그런 설마. 리온이 라피나 무톤 같은 기분을 나에게 안고 있다니 있을 수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는 리온의 작은 등을 계속 쫓는 것 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7/128 ─ 리온의 기분 「굉장하다!」 리온은 기쁜듯이 소리를 높여, 켄도 무심코 눈앞의 광경에 감동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근처 일면에 한창 피는 여러 가지 색의 꽃들. 꽃은 산들바람에 요등이라고 꽃잎을 흩뜨려, 달콤하고 향기로운 밀의 냄새를 감돌게 한다. 흐르는 시냇물은 어디까지나 맑고 있어, 시냇물 소리는 바람의 소리와 서로 섞여 아름답게 맑고 깨끗한 소리를 연주한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음악을 상상시켰다. 「아우─! 와─!」 광대한 꽃밭에 내려선 리온은 순진하게 그 안을 돌아다녔다. 아름다운 하나를 바라봐, 꿀의 냄새를 즐겨, 웃는 얼굴을 띄운다. 천진난만한 리온의 모습은, 이 화원에 잘 어울리고 있었다. 「자, 리온 밥에 하겠어. 이리와」 「아우!」 작은 언덕 위에 진을 친 켄이 그렇게 외친다. 리온은 재빠르게, 그러나 일절꽃을 짓밟아 부수는 일 없이, 달려들어 왔다. 【리온】 켄과는 다른 세계로부터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이 세계에 전이 전생 당한 짐승의 귀와 꼬리를 가지는 소녀. 그녀는 일찍이, 최강 최악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의 쌍둥이마도사 아이스 자매의 노예 병사로서 붙잡히고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가 모은 고아들을 지키기 위해, 켄의 생명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리온은 켄과는 다른 “전쟁이 일상”이 되고 있는 세계로부터 이쪽으로 불러 들여진 것 같다. 거기서 그녀는 슬픈 이별을 경험한 것 같았다. 그러니까 리온은 같은 슬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필사적으로 고아를 들을 지켜, 인정 사정이 없는 아이스 자매의 심한 처사에도 참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리온은 켄의 덕분으로 아이스 자매의 주술의 속박으로부터 풀어져 그녀가 원래 가지고 있던 천진난만함을 되찾고 있다. 「뻐끔, 우물! 하무우…응─!」 켄의 근처에서 리온은 꼬리를 흔들흔들 흔들면서, 라피가 만든 샌드위치를 입 안 가득 가득 넣고 있다. 그 모습은 그녀가 모은 아이들과 어떤 변함없고, 순진해, 천진난만하다. 「맛있는가?」 켄도 또 샌드위치를 베어물면서 곁눈질로 리온에 그렇게 물어 보았다. 「아우! 응아무튼─있고!」 「그런가, 그 녀석은 좋았다. 이봐요, 좀 더 먹어라. 사양하지 마」 「아우!」 어린 용모, 그리고 행동거지…켄에 있어 리온은, 말한다면 “자신의 아이”인가 “조금 나이 차이 난 여동생”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리온짱, 어쩌면 켄씨에게 뭔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무톤의 말이 생각난다. 『확증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지금의 리온짱을 보고 있으면, 어제까지 나같아…』 -설마, 그런. 『어쨌든, 오늘 하루 그 아이에게 진지하게 마주봐 주세요. 부탁합니다』 -거기에 리온을 좋아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라피의 (분)편일 것이다? 리온은 주술의 속박으로부터 해방 되어 켄의 옆에 있게 되고 나서 부터는, 정신이 들면 라피의 옆에 있던 인상이 강하다. 반드시 똑같이 귀와 꼬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라피도 또, 위태로운 리온을 그대로 둘 수 없는 것인지, 혹은 동족사랑에 가까운 것인가, 일 있을 때 마다 보살펴 주고 있다. -반드시 무톤의 착각일 것이다. 말통리온은 어제, 한사람 따돌림으로 되었던 것이 외로워서, 그러니까… 「켄」 싫게 신기한 리온의 목소리가 들려, 켄은 나에게 돌아간다. 「어떻게 했어?」 켄이 그렇게 물어 보면, 리온은 먹던 것의 샌드위치를 살그머니, 도시락상자안에 둔다. 그리고 둥근 에메랄드와 같은 눈동자에, 켄의 모습을 제대로 비추었다. 「…」 「리온?」 「미안. 나, 거짓말 했다…」 「거짓말?」 「아우…나, 사실은 알고 있다. 모두, 어제, 뭐 하고 있었는지…」 안개에 걸린 말투였지만, 켄의 심장이 강하게 뛰었다. 「그것, 진짜, 인가…?」 무심코 그렇게 되물으면, 리온은 분명히 목을 세로에 흔들어 긍정을 나타낸다. 「바르바트스의 할머니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내가, 아이스 자매로부터 받고 있던, 벌의 일도…저, 신체가 뜨거워져,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것 같은, 감각…어제, 켄들이 하고 있었던 것은 내가 받고 있던 “벌”과 함께, 왜냐하면[だって]…」 바르바트스째, 불필요한 흉내를… 리온은 일찍이 아이스 자매에 의해 하복부에 절대 복종의 증거인 주인을 새겨지고 있었다. 주인은 새겨진 개소를 중심으로 전신에 마력을 널리 퍼지게 해, 마음과 몸의 자유를 빼앗는다. 그 전단계로서 그 베풀어진 개소에 격렬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었다. 가슴이나 목이면 호흡을, 눈동자이면 시력을 빼앗아 간다. 그런 것이 하복부에, 게다가 베풀었던 것이 그 삐뚤어진 성격의 아이스 자매. “벌”로 칭해 그 자매가, 일찍이 리온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는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의도하지 않고, 이 작은 신체에 새겨져 버린, 너무 빠른 쾌락의 감각. 그것은 고통과 결합되는 것은 아니고, 남녀가, 서로를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일. 새로운 목숨을 이어 가기 위해서(때문에) 불가결한 행위. 그 일을 리온의 성장에 맞추어, 천천히라고 말해 들려주어 언제의 날인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깊게 연결되면 좋겠다. 그렇게 켄은 생각하고 있었다. 돌연, 소매가 끌렸다. 머리를 약간 숙인 상태의 리온은 어린 손가락끝으로, 켄의 소매를 집고 있었다. 「나, 켄에 감사하고 있다」 「…」 「켄, 없었으면 나, 훨씬 괴로왔다. 아이들도, 불행했다. 그렇지만, 지금, 모두 있어, 매우 즐겁다. 기쁘다. 그렇게 준 것 켄…」 「리온, 너…」 「그러니까…나도, 라피와 무같이, 켄과 “아─”라든지 “우─”녹이고 싶다! 켄이 그래서 기쁘면, 나도 기쁘다!」 「…」 「켄, 한다! 나와 “아─”라든지 “우─”! 여기서!」 리온이 튀어 나와, 꽃이 진다. 리온의 작은 몸은 켄의 가슴팍에 뛰어들어 왔다. 「빨리, 한다! 나, 괜찮아! 아이스 자매의 덕분에, 익숙해져 있다!」 리온은 작은 몸을 필사적으로 접대어, 눈을 치켜 뜨고 켄을 응시한다. 켄은, 거기까지 리온이 자신에게 감사하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 때문에 이 소녀가, 자신과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도 이해는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리온 자신, 행위의 내용과 결과는 알 수라고 있어도, 그 이름도, 의미마저도 이해하고 있는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리온의 기분에 대해 자신은, 분명히 대답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안 된다」 그렇게 잘라 버려, 뛰어들어 온 리온을 갈라 놓는다. 순간, 리온의 둥근 눈동자가 꾸깃 비뚤어진다. 「어째서!? 나의 감사, 필요없다!? 나는 안 돼!?」 「안된 것은 안 된다」 「우─, 어째서!」 「안 된다고 말하면 안 된다!」 켄은 감히 어투를 강하게 해, 말을 부딪쳤다. 「어째서…우웃…」 리온의 눈동자에 모인 눈물이 둑을 터뜨렸는지같이 흐르기 시작했다. 요염하고 신선한 리온에, 맑고 깨끗한 눈물의 궤적이 몇도 새겨진다. 불쌍한 듯하다고는 생각했다. 리온은 마음속으로부터 감사의 뜻을, 그 몸을 가지고 나타내려고 하고 있다. 그 기분 자체는 기뻐서 견딜 수 없다. 그러나 그런데도, “지금의 리온”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켄은 마음을 독하게 먹어 계속한다. 「리온, 저것은 그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상대로 하는, 중요한 일이다」 「나, 켄, 좋아! 그러니까!」 「아니, 다르다. 지금, 너가 느끼고 있는 좋아하지 안 된다」 「…읏!?」 켄은 작은 리온을 껴안았다. 작은 몸 안에서 폭주한 기분을 가라앉히도록, 상냥하고, 그러나 강력하고. 「지금의 너는 감사와 좋아함을 착각 하고 있을 뿐이다. 기분은 기쁘다. 그렇지만, 지금은 안 된다. 아무리 너가 말해 오려고, 나는 너를 받지 않는다. 너에게는 아직도 너무 빠르다」 「어째서, 어째서 나다…」 리온은 켄을 풀어 버리려고 하지 않고, 그의 가슴 안에서 둥글어져 흐느껴 운다. 그 만큼 부정이 슬프고, 분한 기분이 있을 것이다. 켄은, 그 만큼 자신이 생각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느껴 깊은 감사의 생각을 안는다. 「리온, 너가 좀 더 커져, 그런데도 지금과 같은 기분을 가지고 있으면, 이번은 내가 사과한다. 그리고 너의 기분을 받아들인다고 약속한다. 반드시」 반은 지금의 리온을 납득시키기 위한 방편. 그러나 이제(벌써) 반은, 켄의 본심이었다. 「우─…」 리온은 신음소리를 올려, 역시 어딘가 납득의 가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부탁하는, 알아 줘. 이 대로다. 지금의 내가 기쁜 일, 그것은 리온이 지금은 얌전하게 나의 부탁을 들어줘 일. 지금은 훨씬 견뎌, 시간이 지나는 것을 기다렸으면 좋겠다」 켄이 그렇게 상냥하게 속삭이면, 리온은 딱하고 울음을 그쳤다. 「크다고, 어느 정도?」 「그렇다, 적어도 라피나 무톤정도 피부인,」 「젖가슴 커진 정도?」 「에으음, 가슴은, 관계없을까…너가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전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다」 「…」 「리온?」 「…알았다!」 리온이 몸을 비틀어, 켄은 그녀를 해방 한다. 그로부터 조금 거리를 둔 리온은 쓱쓱 눈물을 닦는다. 거기에는 켄의 잘 알고 있는, 천진난만한 리온의 모습이 있었다. 「나, 절대로 켄에의 기분 없애지 않는다! 라피나 무 정도 커져도, 나의 이 기분 변함없다! 그러니까, 그 때는, 켄, 나와 “아─”라든지 “우─”라든지 한다! 많이 한다! 절대!」 곧고 순진한 분명히 열이 가득찬 리온의 소리. 의도하지 않고 켄의 가슴이 크게 울려, 아이라고 경시하고 있던 것을 부끄러워한다. 「양해[了解]다. 기다려 있어」 켄이 리온의 머리카락을 꾸깃 어루만지면, 그녀는 기쁜듯이 얼굴을 벌어지게 한다. 과연 리온의 기분은 진짜인 것일까. 다만 도울 수 있었던 감사의 생각 만이 아닌 것인지. 정직한 곳켄에도 정말로는 몰랐다. -라면 기다려 볼 수밖에 없는 거야. 이 아이가 커졌을 무렵, 스스로 대답은 나올 것이고. 그러나 지금은 이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리온의 장래를 위해서(때문에)도. 완전히 건강을 되찾은 리온은 다시 하나를 바라보면서, 샌드위치에 있어 붙는다. 켄은 그런 리온의 옆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 웃는 얼굴을 계속 앞으로도 지키려고, 마음에 강하게 맹세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8/128 ─ 대치 그리모워르 은의날개는 켄들을 실어, 넓은 하늘을 우아하게 질주 한다. 샤토가 당주만이 승마가 용서된, 가장 영리하고 위대한 희소종의 비룡. 비룡의 등에는 마력 장벽에서 풍압을 완전 방호한 아즈마야가 있어, 거기에 있는 훌륭한 의자에 라피, 무톤, 리온, 그리고 켄은 낙낙하게 앉아, 흐르는 경치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여러분, 아래로 보이는 것이 자치구 후보지의 메족크예요」 무톤이 말하면, 리온은 의자의 위로부터 휙 뛰어 마력 장벽에 가까워진다. 「켄, 굉장하다! 순식간에!」 근처에 앉아 있던 켄도, 리온에 촉구받고 비룡의 등으로부터, 지상을 내려다 보았다. 북쪽의 산악 지대가 원류에서, 그대로 남하해, 오 패스가의 본거지 카포르니아섬이 떠오르는 바다에 흐르는 지로드강. 우안에 광대한 초록이 퍼지고 있었다. 가장 남쪽에는 부자연스러운 거대한 바위 산이 보인다. 그 바위 산이야말로,【서열 미궁 제 이소로쿠 위:그레모리】이며, 이 미궁을 가지는 눈아래의 광대한 토지야말로, 오 패스가보다 샤토가에 보내진 메족크 지구. 즉, 전 노예 병사들이 자치를 실시해, 켄이 통치할 예정의 장소였다. 그러나 양도의 이야기는 아직도 밀약 단계에 있다. 거기서 켄들은 은밀하게 메족크 지구의 시찰에 향하고 있던 것이었다. 「동물, 많이 있을까나? 어떤 것 있을까나?」 리온은 초록의 대지를 봐, 기쁜듯이 눈을 둥글게 뜬다. 「시찰이 끝나면 찾으러 갈까. 여러 가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구나」 「켄, 함께!?」 「오우, 함께다」 「아우! 함께, 기쁘다! 에헤헤」 리온은 기쁜듯이 파안(환히 웃음) 해, 켄은 꾸깃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준다. 그런 광경을 슬쩍 보고 있던 무톤은, 온화한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었다. 「…」 그런 가운데, 라피는 한사람 은 사례품도 하지 않고, 다만 조용하게 의자에 앉아 얼굴을 숙이게 하고 있을 뿐. 「혹시 취해 버렸어? 기분 나빠?」 「아, 아니오…」 라피는 무톤에 어색하게 대답한다. 승마하고 나서 쭉, 라피는 이런 느낌이었다. 이상하게 빠른 비룡에 긴장하고 있는지 생각했다. 그러나 과연 모습이 이상하면 켄은 허리를 올렸다. 「괜찮은가?」 「에…와왓!!」 아무렇지도 않게 라피의 이마(금액)에 자신의 이마를 붙이면,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낭패 했다. 「감기, 라는 것이 아니구나」 「이, 이제(벌써), 갑자기 그런 일 하지 말아 주세요! 깜짝 놀라지 않습니까!」 「뭐야, 모처럼 걱정해 주었는데」 「라피, 괜찮아?」 어느새인가 리온도 옆에서 라피를 걱정스럽게 올려보고 있었다. 「응, 고마워요 리짱. 건강해」 「정말?」 「걱정하지 말아줘. 괜찮기 때문에」 라피가 웃는 얼굴을 주면, 리온은 안심가슴을 쓸어 내리는. 「여러분, 착지 몸의 자세에 들어가요! 자리로 돌아가 주세요」 무톤의 소리로 켄과 리온은 서둘러 자리에 돌아왔다. 「…」 다소 건강은 돌아온 것 같지만, 역시 라피는 어딘가 슬픔표정을 띄워, 시선을 외측에 피한다. -왜 그러는 것이다, 저 녀석? 그런 가운데, 비룡은 천천히 하강을 개시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비룡은 지로드강유역의 광대한 연안에 낙낙하게 착지했다. 만큼 가까운 곳에는 숲이 있어, 그 전에 하늘 위로부터 보인 서열 56위 미궁 그레모리를 껴안는, 거대한 바위 산이 존재감을 발하고 있었다. 「저, 켄씨, 조금」 다가와 온 무톤이 작은 소리로 말을 걸어 왔다. 「역시 라피의 모습이 이상합니다. 가능한 한 옆에 있어 주세요」 「나쁘구나. 은혜를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아니오. 리온짱의 일은 맡겨 주세요」 「고마워요, 살아난다」 그렇게 예를 말하면, 무톤은 웃는 얼굴을 띄워, 리온에게 달려 간다. 켄들은 호문쿨루스병에게 비룡을 맡겨, 숲안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저것 덴두로큐그나! 저쪽 코트르니크스! 저쪽은…」 리온은 흔들흔들 기쁜듯이 꼬리를 흔들면서 들새를 가리킨다. 「리온짱, 여러가지 알고 있어 굉장하다. 그러면, 저것은?」 무톤은 리온의 상대를 하면서, 앞을 간다. 그것은, 역시 라피의 일이 있기 때문이었다. 「…」 쭉 여기에 오고 나서도 라피는 석연치 않은 표정인 채, 조용하게 후를 따라 와 있을 뿐이었다. 가능한 한 근처에 있도록(듯이) 유의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말을 걸어야 좋을지 알지 못하고, 다만 조금 전을 걷고 있어, 뒤의 라피를 걱정할 수밖에 할 수 없다. 이윽고 숲을 빠져, 나무들의 저 편으로 보인 거대한 바위 산이 목전에 크게 퍼진다. 그 산기슭은 일면초록에 덮여 있었다. 부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담쟁이덩굴의 잎. 지면에는 분명하게 인공적인 목편이 무수히 구르고 있었다. 지각변동에서도 일어났는지, 골짜기님이 깊은 땅이 갈라짐이 종단 하고 있다. 「여기가 로버트가 말한 일찍이 취락이 있던 곳인 것 같네요」 무톤은 목편을 주워, 불쑥 중얼거린다. 「아우─! 큰 구멍─!」 앞으로 나아간 발을 디딘 리온이, 큰 초록의 덩어리의 늪에 몸을 내밀고 있다. 「이봐, 위험할 것이다」 당황해 달려든 켄은, 리온을 안아 올려, 늪으로부터 내린다. 그것은 우물이었다. 이미 물은 말라 비틀어져, 바닥에는 건조해 버린 바위가 뒹굴뒹굴 구르고 있다. 짜악 구두창으로부터 다 마른 나무 가지가 꺾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 아래 빛나고의 안에, 접힌 흰 뭔가가 구르고 있다. 「뼈…?」 동물의 늑골의 일부인 것 같았다. 굵기도 있어, 비교적 대형의 동물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의 것입니까?」 옆에 선 무톤도 그렇게 조사하고 있었다. 「우, 웃, 훌쩍…」 그런 붕괴한 마을안에, 돌연 오열이 울려 퍼진다. 켄들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 그곳에서는 왜일까 라피가 한사람 잠시 멈춰서, 눈물을 흘려 오열을 계속 흘리고 있었다. 「왜, 왜 그러는 것이야!?」 당황해 달려들어 그녀의 어깨를 살그머니 안는다. 그러자, 전혀 켄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않았던 것일까, 라피는 몸을 흠칫 반응시켰다. 「켄, 씨…」 「역시 오늘의 너 이상하다? 왜 그러는 것이야?」 상냥하게 달래는 것처럼 들으면, 라피는 「미안합니다…」 (와)과 사죄하면서, 눈동자의 눈물을 닦았다. 과연 이상하면 감지한 켄은, 「여기에 뭔가 있구나?」 「…」 「가르쳐 줘. 부탁한다」 「…입니다」 「엣?」 「여기, 나의, 고향, 입니다…」 라피의 고향이라고 들어, 켄의 심장이 뛰었다. 일찍이 켄은 라피에 듣고 있었다. 그녀의 태생 고향은, 고블린의 습격에 있어 전멸 한 것을. 「정말이야…」 「어째서 그런 일 빨리 말해 주지 않았어!?」 무톤은 눈썹을 매달아 올리고 외친다. 소리에 라피는 다시 「미안해요」 라고 대답했다. 「옛날 일이고, 지금의 나에게는 켄씨랑 모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괜찮은가 하고…이지만 역시 여기에 오면, 아무래도…훌쩍, 우웃…」 울기 시작한 라피를 봐, 리온도 당황스러움의 표정을 띄우고 있다. 무톤은 한 걸음을 내디딘다. 그러나 참고 버텨, 켄의 등을 살그머니 눌렀다. 「?」 「차례예요, 켄씨」 무톤이 수긍해, 헤아린 켄은, 대신에 라피에 다가갔다. 「괜찮기 때문에」 그리고 흐느껴 우는 라피를 살그머니 껴안는다. 강하고, 상냥하게 그녀를 껴안아, 그리고 아이를 어르도록(듯이)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괴로운 곳에 데리고 와서 미안해」 「아니오, 그런…나야말로, 미안해요. 귀찮은, 이군요…」 「바보, 신경쓰지마. 그러한 곳도 포함해, 나는 좋아하는 것이다. 라피의 일을?」 「감사합니다…」 라피도 또 켄의 등에 팔을 돌려, 보다 몸을 의지한다. 그리고 숨을 가지런히 한 두 명은 동시에 땅을 차 날았다. 그것까지 두 명이 있던 곳에 돌연, “검은 번개”가 떨어져 지면을 뚫는다. 「탓!」 순간에 눈동자를 붉게 물들여, 마신 기사가 된 무톤이 2만의 마검을 기합과 함께 옆에 옆으로 쳐쓰러뜨렸다. 지면으로부터 돌연 나 온 “바위의 검”은, 켄과 라피를 꿰뚫기 전에, 마검에 의해 가루들 쳐부수어진다. 리온은 재빠르게 활에 화살을 맞추어, 눈에 띄지 않는 속도로, 하늘에 있다. 그러나 화살은 공중에 떠오른 마방진에 의해 받아들여져 재가 되어 사라졌다. 「간신히 행차인가. 지금까지 어디에 숨어 자빠진 것이야?」 「「우후후…」」 켄의 날카로운 소리에 겁먹는 일 없이, 공중에 잠시 멈춰서는【쌍둥이마도사:아이스 자매】는, 겁없는 미소를 띄우면서, 강하를 시작한다. 「입니다! 오래간만이구나, 흑황(블랙 킹)!」 눈치채면 어느새인가 켄의 눈앞에는 백은의 머리카락을 가지는, 흰 법의와 같은 의상을 입은 호청년[好靑年]이 일부러인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서 있었다. 「헤헷…」 【짐계의 소년:윈드】는 겁없는 미소를 띄워, 「섬멸!」 【암살자의 쉐도우】는, 흑두건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날카롭게 빛낼 수 있다. 어떤 몬스터보다 무섭고, 그리고 강대한 힘을 가지는 그들. 그 압도적인 프레셔를 받아 자연히(과) 소름이 떠오른다. 「여어, 오래간만이다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아니, 미키오=마트카타! 소곤소곤 숨고 있었던 너희들이 이제 와서 무슨 용무다!」 그러나 켄은 겁먹는 일 없이 말을 부딪친다. 일순간, 아이스 자매가 모여 미간에 여파, 혀를 참을 토한다. 미키오는 그런 그녀들의 어깨를 두드려 침착하게 해 흔들 켄을 보았다. 「싫구나, 간신히 너에게 받은 상처가 치유되었고, 슬슬 너희들과의 인연에 대결(결착)을 붙일까 하고 말야. 거기에 우리들은 너희들을 위해서(때문에) 감히 숨어 있어 준 것이야?」 「뭐?」 「이봐요, 최근의 너희들 굉장히 바쁜 것 같았고. 과연 사랑이 태어나는 순간을 방해 하는 만큼 우리들은 멋없는 무리가 아니라고」 미키오는 과시하도록(듯이)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껴안았다. 「아이 같은 멧돼지 기사의 밤의 경영하고 심하게 웃겨 받았어요. 저기, 오우바?」 흑의 마도사, 누나의 샤기=아이스가 비웃어,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아직, 조각의 부정의 일족의 아가씨가 제대로 했어요」 여동생의 흰색의 마도사 오우바=아이스도 요염한 미소를 띄웠다. 「「가장, 실력도 밤의 일도 우리 쪽이 위에서지만 말야! 아하하하핫!」」 그런 아이스 자매의 갖추어진 말에, 미키오는 긴장감 따위 전혀 느끼게 하지 않는 쓴 웃음을 띄우는 것이었다. - 이 녀석들, 쭉 우리의 일을 감시하고 있었는가. 그런데도 아무것도 걸어 오지 않았던 것은, 여유의 표현인가 아닌가. 하지만 그런 상황하에서도, 그리모워르로부터 발해지는 압도적인 프레셔는 일절 감퇴 하는 일은 없었다. 「켄씨, 어떻게 합니까?」 겨드랑이(가장자리)로 마검을 지은 무톤에, 켄은 작게 수긍해 돌려주었다. 「얌전하게 놓쳐 줄 것 같지도 않구나. 하겠어. 철저하게. 두 명도, 그것으로 좋구나?」 켄의 물음에 리온과 라피도 수긍해 돌려주어 온다. 그들은 각오를 결정해, 준비한다. 「이봐, 쉐도우 틀림없구나?」 그런 가운데 미키오가 쉐도우에 그렇게 듣는다. 「안드로마리우스가 반응하고 있다. 틀림없다」 「오케이. 그러면, 조커에 시켜 받는…그런데…」 정면으로 잠시 멈춰서는 그리모워르의 리더는 팔을 열어, 「모두를 좋아하게 해 버려! 우리의 비원에 방해인 흑황들을 여기서 해치워 버리자구!」 미키오의 선언을 받고 가장 먼저 뛰쳐나온 것은, 짐계의 윈드와 암살자의 쉐도우. 그들은 초록과 흑의 바람이 되어 질풍과 같이 난다. 그러자, 마신 기사의 붉은 마력을 휘감은 무톤이 켄의 앞에 섰다. 「나는 쉐도우를! 리온짱은 윈드를 부탁!」 「아우!」 「너희들!」 켄의 정지도 효과가 없고, 무톤은 쉐도우에 돌진했다. 공중에서 뱀의 검과 연옥의 마검이 서로 부딪쳤다. 서로 부딪친 칼날은 그것만으로 격렬한 풍압을 불러일으켜, 폭풍우가운데같이 초목을 흔든다. 「너의 상대는 나다!」 「무톤=샤토…사악한 샤토가, 멸망할것!」 「멸망하는 것은 너의 (분)편이다, 쉐도우! 불노 화살!」 무톤의 다리에 마력이 모여 무수한 불길을 화살을 형성했다. 그것은 노도같이 발사되어 쉐도우를 골짜기같이 깊은 땅이 갈라짐에 두드려 떨어뜨린다. 그리고 무톤은 쉐도우를 쫓아, 땅이 갈라짐안에 뛰어들었다. 「쉐도우!」 윈드는 급정지해, 쉐도우를 쫓으려고 뒤꿈치를 돌려준다. 「구속 쏘아 맞히고!」 리온은 밝게 빛나는 줄과 같은 마력을 발해, 윈드의 팔을 구속했다. 그는 격렬하게 이를 갊 해, 분노의 시선을 리온에 향한다. 「너, 아귀! 놓고 자빠져라!」 「너의 상대, 나! 그쪽 가게 하지 않는다!」 「우왓!?」 리온이 활을 치켜들면, 줄로 연결될 수 있었던 윈드의 다리가 지면으로부터 떨어졌다. 윈드는 숲속에 마음껏 휙 던져진다. 리온은 윈드를 쫓아, 씩씩하게 숲속에 달려 갔다. 폐허에 한때의 정적이 돌아왔다. 남은 켄과 라피는 갖추어져 숨을 집어 삼켰다. 미키오와 아이스 자매는 변함 없이 겁없는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우후후…이번에야말로 때려 죽여 준다. 각오 해라, 흑황(블랙 킹)!」」 「샤기, 오우바, 할 수 있다면 나에게도 즐거움 취해 두었으면 좋지만…」 「「아하하하, 죽어!」」 광기를 얼굴에 띄워, 아이스 자매가 마력으로 지면을 찬다. 샤기는 왼손에 칠흑의 손톱, 오우바는 오른손에 백은의 손톱을 마력으로 형성해, 급접근을 장치해 온다. 「하아앗!」 「「캐!?」」 하지만 접근해 온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라피가 마력의 깃들인 다리로 차 날려, 휙 날린다. 「켄씨, 아이스 자매는 나에게 맡겨 주세요!」 「갈 수 있는지?」 「네, 괜찮습니다. 조금 전 알았습니다. 지금의 나에게는 켄씨랑, 모두가 있습니다. 이제(벌써) 두 번 슬픈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여기서 싸울 뿐입니다!」 라피의 든든한 선언에, 켄은 안심감을 안았다. 「알았다. 부탁하겠어, 라피. 그렇지만 “그 싸우는 방법”만은 가능한 한 자중 해라. 좋구나?」」 「네! 알고 있습니다! 켄씨도 조심해서!」 라피는 기왓조각과 돌의 저 편에 사라진,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쫓아 달리기 시작했다. 「해, 이것으로 일대일이다. 재전으로 가자구, 흑황(블랙 킹)씨」 미키오는 아이같이 파안(환히 웃음) 해, 짓는다. 「와라, 흰색 섬광, 아니 미키오=마트카타! 너희들 그리모워르와의 인연, 여기서 대결(결착)으로 해 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69/128 ─ 충돌 각각의 믿는 것을 위해서(때문에) 「죽지 않아!」 심록의 숲속에, 분노로 가득 찬 윈드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청각이 뛰어나는 리온은, 소리로부터 위치를 감지해, 숲속에서 날았다. 그것까지 리온이 있던 곳에 무수한 폭탄이 쏟아져, 나무들을 전부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런 리온의 귀가 새로운 위협이 강요하는 소리를 구별했다. DR아이템 「반역의 활」 에 재빠르게 화살을 맞추어, 족에 마력을 머물게 한다. 「다단화살!」 비취에 빛나는 화살이 하늘을 가리는 심록안에 발해졌다. 숲을 찔러 빠진 그것은 분열해, 무수한 화살의 비가 되어, 숲에 쏟아진다. 화살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것같이 가지의 사이를 누비어 비상 한다. 써걱써걱 오타루정도의 크기의 뭔가가 떨어져 내렸다. 화살에 관철해진 무수한 키라비가 절족을 진동시켜 차례차례로 절명해 간다. 그러나 리온은 숨 붙을 틈도 없고 다시 화살을 맞추어, 현을 핑하고 긴장되었다. 다단화살때보다 아득하게 격렬하게, 불타는 것 같은 비취의 마력이 맞춘 화살에 내뿜는다. 「폭파화살!」 화살이 비취의 섬광이 되어, 청량감이 있는 숲의 공기를 찢어, 날아 간다. 그리고 훌륭한 대목이 초록의 폭풍을 수반하면서 튀어날았다. 몇 십년, 몇백년의 시간을 들여 바위같이 뿌리 내리고 있던 나무들은, 아주 간단하게 베어 넘겨져 숲을 열고 있었다. 불탄 나무들의 사이에서는, 멧돼지와 같은 겉모습을 한 몬스터:와일드 보아가, 프스프스와 연기를 올려, 좋은 익은 정도로 쓰러져 엎어지고 있다. 리온은 일순간, 그 향기를 알아채, 자연히(과) 긴장감을 풀어 버린다. 그러나 등에 날카로운 살기를 느낌 기분을 순간적으로 긴축시켰다. 허리에 가린 쇼트 소드를 역수에 잡아, 상대의 목덜미 목표로 해, 뒤돌아보자마자에 잘라 붙인다. 깊은 숲속에 불꽃이 져, 불 낚시해 사랑인 날카로운 금음이 울려 퍼진다. 리온의 쇼트 소드를, 그리모워르의 짐계의 윈드는, 칼날이 유선형의 어중간함인 길이의 검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마시트나이후? 그립다. 이 세계에 전생 하기 전, 대위들과 정글에서의 은밀 작전의 때, 이런 나이프를 사용해 초목을 밀어 헤친 것을 생각해 낸다. 그러나 추억에 잠긴 것은 그저 일순간. 대항 상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 리온은 뒤에 난다. 그것은 윈드도 같았던 것 같고, 그도 또 날아 물러나 거리를 두었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리온도 윈드도 지면을 차, 서로 거리를 채워, 단검의 겨루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바람과 같이 숲속을 춤추는 리온. 윈드도 또 이름과 같이, 질풍과 같이 수목의 사이를 날아, 마시트나이후로 리온을 노린다. 「대개 우리는 너의 일이 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야!」 말은 감정적이지만, 움직임은 냉혹 무비한 윈드의 참격을 리온은 피했다. 「겨우 수십명의 아귀를 구해, 그래서 만족한가? 그 끊은 수십명을 지킬 수 있으면 좋은 것인지!」 「아우아!」 리온의 횡치기를 윈드는 곡예사같이 날아 피했다. 거대한 백을 짊어지면서도, 윈드는 소리도 없고, 큰 나무의 가지 위에 예쁘게 내려선다. 「너가 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위선이다. 일부를 살리고 도운 기분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야. 만약 그런 일치수라면 온 세상의, 부모를 잃은 모든 아이를 너한사람의 손으로 도와 봐라, 어이!」 -그런 일, 알고 있다. 리온은 자기 자신 따위 작은 존재이라고 자각하고 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따위, 작고, 아주 조금인 일에 지나지 않는다. 전의 세계에서 아무도 살릴 수 있지 못하고, 다만 한사람 죽은 것이니까 그런 것은 바로 그옛날에 이해하고 있었다. 그 분함이나 슬픔이 있기 때문이야말로, 그녀는 맹세한 것이다. 【이제 두 번 다시 소중한 사람의 손을 떼어 놓지 않는다. 자신은 작은 존재로, 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그런데도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해치운다! 】 「시끄러! 나, 모두를 구할 수 없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리온의 열이 깃들인 말을 받아, 윈드는 격렬하게 혀를 차, 침을 내뱉었다. 「그러니까 그것을 위선이라고 하겠지만!」 「이제 후회하지 않는다! 모두를 슬퍼하게 하지 않는다! 지킨다! 그것이 나의 역할!」 리온과 윈드는 서로 칼날을 짓고 난다. 서로의 주장은, 서로를 부정하는 힘이 되어, 상대 계속 했다. ●●● 침침한 바위뿐인 골짜기의 밑바닥. 조금 보이는 태양의 빛이 얼마 안되는 광원이 되어, 육안에서는 가까스로 엄폐물이 시인할 수 있을지 어떨지의 모양이었다. 그러나, 6위 마신 아몬이 힘을 얻어, 마신 기사화한 무톤에는 하찮은 문제였다. 강화된 시각은 정확하게 엄폐물을 붙잡아, 직선을 달리도록(듯이) 무톤의 신체를 진행하게 한다. 노리는 것은 목전에 잠시 멈춰서는 칠흑의 암살자. 「!?」 그러나 옆으로 쳐쓰러뜨린 마검에 반응은 없고, 안개를 자르도록(듯이) 하늘인 체한다. 하지만 마력의 반응은 아직도 무톤의 주위에 감돌고 있었다. 「섬멸!」 「후, 화구!」 당황해 뒤돌아 봐, 뱀의 검을 상단으로 지어 나는 검은 옷의 암살자에게 향하여, 팔로부터 불길의 마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3회연속동시에 발해진 화구가 어두운 골짜기의 밑바닥을 일순간 밝게 비춘다. 그러나 암살자의 그림자는 화구에 의해 무산 할 뿐. 화구는 그대로 암벽에서 파열해, 아무것도 태우는 일 없이 사라진다. 그 다음에 느끼는 겨드랑이로부터의 살기. 거리가 근처, 검으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프로테크트시르트!」 순간에 사악한 마신의 힘으로부터, 성스러운 천공신의 사도:성기사에게 힘을 바꾼 무톤은, 그 푸른 마력을 방패로 해, 암살자의 습격을 막았다. 「사악이 사용해, 성스러운 힘…깜찍하다!!」 기합이 깃들인 소리와 함께, 그리모워르의 암살자 쉐도우는, 빈 왼손을 무톤이 발생시킨 푸른 마력 장벽에 꽉 눌렀다. 접촉에 의한 충격은 장벽에 자전을 띄우게 해 쉐도우의 손을 가리는 토시를 태우기 시작한다. -이 녀석, 맨손으로 장벽을!? 「우우우…긋…, 누읏!」 쉐도우의 손이 장벽을 유리처럼 산산히 부쉈다. 열에 의해 탄 엷은 먹색의 손가락끝이 무톤의 목을 일순간 잡는다. 그러나 무톤은 손가락이 닫히는 얼마 안되는 순간을 노려, 마검의 자루로 쉐도우의 팔을 연주한다. 더욱 쉐도우를 마음껏 차 날렸다. 과연 쉐도우도 신음을 올려 기가 죽어,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 그 틈에 무톤은 뒤에 날아 거리를 두었다. -그 엷은 먹색의 손가락끝, 그리고 샤토가를 증오 하는 불의 감정. 틀림없는, 쉐도우는, 녀석의 정체는! 「너의 정체 알았어, 쉐도우! 역시 너는 호문쿨루스다!?」 쉐도우는 흔들 자세를 정돈해, 흑두건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날카롭게 번뜩거릴 수 있었다. 「명찰, 무톤=샤토. 나는 미궁 탐색용 호문쿨루스, 라인 번호 29 Z0043…지금의 이름은, 영광의 브락크크라스파티그리모워르의 암살자 샤드욱!」 미궁 탐색용 호문쿨루스. 노예 병사와 주인이라고 하는 최악의 존재가 낳음이다 되기 이전, 위험한 서열 미궁의 탐색에 이용되고 있던 일회용의 존재였다. 본래 호문쿨루스는 개체로서의 의식을 가지지 않는다. 그것 뿐인가생이라고 하는 개념조차, 호문쿨루스의 안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명해지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의 형태를 한 다른 존재. 미궁 탐색으로 일회용도구. 그러니까 이것까지 호문쿨루스는 경시되어 심한 취급을 계속 받고 있었다. 「나는 너희들 샤토 집에 따라 낳음이다 되었다. 그러나 곧바로 쓰레기같이 버려졌다…이지만 나는 소생했다. 샤토가를 모두, 멸하기 위해서(때문에)! 지옥의 바닥으로부터!」 무엇보다 무톤이 상속자를 이은 지금은, 노예 병사와 같게 처우를 다시 봐, 지금은 사람의 수행원과 변함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지금 눈앞에 잠시 멈춰서는 암살자는 자의식을 각성 시킨 호문쿨루스. 무서운 존재이지만, 희유인 존재인 일도, 또 그렇다. 「이것까지 너희들에게 해 왔던 것은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안했다!」 검보다 말을. 적대보다 화해를. 그렇게 생각한 무톤은, 샤토가의 당주로서 소리를 발한다. 「1973대 샤토가 당대로서 부디 사죄한다. 그 위에서, 나는 너에게 바라다! 만약 들어주어 받을 수 있다면, 복수 따위라고 하는 어리석은 것은 멈추어, 우리들에게 도와주어 주지 않겠는가!」 「…」 「쉐도우, 너는 아마 이 세계에서 처음 자의식을 각성 시킨 호문쿨루스다! 너의 화내, 슬퍼해, 그 모두를 나는 받아 들인다! 너희들에게 해 온 죄를 갚는다! 그러니까 너에게는 조력을 바라다! 이 어리석고 추악한 세계를, 좋을 방향에 이끌기 위해서(때문에)!」 「가소로움!」 무톤의 뜨거운 생각이 깃들인 말을, 쉐도우는 다만 한 마디로 일축 했다. 「이미 이 세계에 흥미는 없다. 나를 주워 준 리더, 입은 나쁘지만 가족 구상인 아이스 자매, 그리고 나에게 사는 의미를 준 소년:윈드…우리들 가족 이외의 존재, 이 세계에, 불요!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에 어느 의미, 그것은…!」 쉐도우로부터 비들과 검은 파동이 넘쳐 나온다. 높아지는 쉐도우의 “증오”는 마력이 되어, 녀석의 신체에 힘을 넘치게 한다. 「샤토가와 세계의 파괴, 격멸, 섬멸! DR아이템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에 머물어 해 마신 안드로마리우스의 이름에 대해 선고하는…사악한 샤토가와 이 세계야, 멸망할것!」 -서로 이해하지 않는다, 역시. 아무리 사죄를 해도, 보상을 해도, 범한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샤토가와 이 세계가 짊어진 업. 그리고 지금의 무톤은, 그것들을 모두 짊어져야 할 입장에 있다. 무톤은 강할 결의아래, 붉은 공격의 마력을 띠는 마신 기사에게 힘을 바꾸었다. -힘을 넘겨, 아몬! 『좋을 것이다. 태워, 무톤=샤토, 너의 분노를! 그리고 그 분노를 나하트와 슈나이드에!』 DR아이템 「연옥쌍검」 를 이루는 마검【나하트】과【슈나이드】로부터, 용암과 같이 뜨거운 마력이 무톤에 흘러든다. 다리가 타도록(듯이) 뜨겁다. 마치 다리를 지옥의 맹렬한 불로 구워지고 있는 것 같은 감각. 그녀는 그 아픔을 힘으로 바꾸었다. 「간신히 켄씨와 연결될 수 있던 것이다, 여기서 염치없이너 따위에 멸해지고도 참을까!」 「섬멸!」 「와라, 악귀화한 호문쿨루스! 불길노 화살!!」」 한계를 넘은 마력은 지옥의 지옥의 맹렬한 불을 품은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난다. 무수한 불화살은 칠흑의 바람이 되어 돌진하는 쉐도우를, 그 불길로 다 구우려고 쏟아진다. 「가소로움! 봐라, 이거야 정의를 맡는 마신 안드로마리우스의 힘!」 쉐도우의 모습이 사라졌다. 불화살이 허무하게 마른 대지를 구워, 캄캄하게 휩싸여진 골짜기의 밑바닥을 빨강으로 색칠한다. 마신 기사가 되어 마력으로 시야를 극한까지 강화하고 있는 무톤이어도, 그 중에 쉐도우의 모습은 확인하지 못하고. 「구왓!」 눈치챘을 때에는 어깨의 갑옷이 찢어지고 피물보라가 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공격은 일격에만 아니고. 모든 위치로부터, 모든 각도로부터 날카롭고 참격을 마구 퍼부을 수 있다. 무톤은 다만 이루는 대로, 이루어지는 대로 잘라 붙일 수 있을 뿐. 「안드로마리우스의 힘, 그것은 아이템 탐지에만 아니고!」 참격의 폭풍우중에서 쉐도우의 원한인 듯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을 미워하는 마음, 그것을 힘으로 바꾸는 힘이야말로, 나의 손으로 한 안드로마리우스의 힘! 적이 사악하면 있는 만큼, 나의 힘은 늘어난다. 까닭에 너는!」 참격의 폭풍우가 그쳐, 무톤은 그 자리에 무릎을 찌른다. 그런 그녀에게 시커멓게 한 그림자가 가렸다. 「사악의 근원인 샤토가, 그리고 그 당주 무톤=샤토! 나의 손으로 멸망할것!」 「그런가」 무톤은 생긋 미소를 띄웠다. 무톤의 모습이 소실해 쉐도우의 필살의 일격은 성대하게 하늘인 체한다. 쉐도우는 순간에 상황을 파악해, 곧바로 뒤꿈치를 돌려준다. 그렇게 보기 흉한 쉐도우의 모습을 봐, 무톤은 다시 사악한 미소를 띄웠다. 「나에게 흐르는 피가 더러워져 있다고 알고 있는거야. 거기에 이 손은 이미 중요한 가족의 피로 새빨갛게 물들고 있는…그런 나는, 쉐도우, 너의 말하는 대로의 사악한 존재다」 많은 생명을 먹을 것으로 해, 영화를 다하는 샤토가. 그녀의 안에 흐르는 피, 근육을 결리는 뼈, 닦아진 부드러운 살갗. 그 모두가 많은 생명을 소비한 결과적으로 형성해지고 있다. 그것은 무톤이 가지고 태어난 업. 그리고 그것을 짊어지는 것이, 그녀가 가지고 태어난 운명. 「그렇지만, 비록 사악하다고도, 그런데도 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잃은 많은 생명에, 메이의 영혼에 보답하기 위해서(때문에)도!」 2만의 마검이 불길과 같이 붉은 힘을 발했다. 그것은 무톤의 신체에 전파 한다. 이 세계에, 자신에게로의 분노를 무톤은 계속 모집하게 한다. 힘은 머리카락을 불길과 같이 흔들리게 해, 그녀의 눈동자를 피같이 새빨갛게 물들였다. 「나는 싸운다! 이 세계를 위해서(때문에), 많은 생명을 위해서(때문에), 그리고 이런 나를 사랑해 준 그 사람을 위해서(때문에)도! 이 분노를 마신의 힘으로 바꾸어!!」 분노에 의해 높아진 마력이 튀어, 시간의 감각이 이상해진다. ”섬멸 형태(엑서큐트 폼) 분노를 더해가고 가속한 무톤에, 아무도 따라잡을 수 있을 길도 없다. 같은 사악을 미워하는, 자의식을 가진 호문쿨루스 이외는. 「그러면 응하자…사악의 반응 있어! 무톤=샤토, 구축, 파괴, 섬멸!」 쉐도우도 또 “증오”를 힘으로 바꾸어, 칠흑의 바람이 되었다. 「샤드!」 「오오옥!」 무톤과 쉐도우. 서로 부의 감정을 안아, 그것을 위대한 힘에 변환해, 가속하는 전사들. 두 명은 세계를 따돌림으로 해, 서로의 존재를 서로 부정하도록, 몇 번이나 칼날을 거듭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0/128 ─ 부정의 일족. 모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때문에) 지금은 메족크로 불리는 지구. 일찍이 여기에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거기에는 짐승의 귀와 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부정의 일족】과 업신여겨져 피해진 존재가 어깨를 서로 기대어 생활 하고 있었다. 그들이 사람보다 뒤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달렸는지, 아니. 오히려 진실은 역. 사람은 그들을 무서워한 것이다. 사람보다 강하고,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로 해 강대한 마력을 가지는 그들의 존재를. 하지만 그 종족은 수에서 우수한 사람의 인상 조작과 말의 폭력에 의해, 스스로가 가지는 힘의 우위성을 모르는 채, 업신여겨져 박해를 계속 받았다. 당연, 사람중에 그들의 있을 곳은 없었다. 까닭에 그들은 요구했다. 자신들이 안주 할 수 있는 땅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살 수 있는 평온한 토지를. 이윽고 일족은 숲속 깊고, 서열 56위 미궁 그레모리를 가지는 토지를 안주의 땅이라고 정해, 생활을 시작한다. 간신히 손에 넣은 낙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평온. 그러나 그런 나날은, 수십년으로 계속되지 않았다. 사람은 간신히 찾아낸, 사람의 존재를 위협하는 일족을 근절에 할 수 있도록 화살을 발사한 것이다. 굶주림을 극한까지 높여, 마력으로 흉포성을 더한 대량의 고블린을, 그 취락 목표로 해 투하한다. 개에서는 최약. 그러나 무리에서는 최강. 무서운 작은 귀신의 무리가, 평온했던 취락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더해, 사람은 대량의 마도사를 사용해, 취락을 장벽에서 가려 도망갈 길을 완전하게 막았다. 그런데도 틈(간격)을 꿰매어, 도망치기 시작한 일족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대체로 찾아낼 수 있으면, 복수의 완전무장 한 사람 둘러쌌다. 어느 일족의 자매는 주인을 베풀어진 결과, 범해져 어딘가에 데리고 가져 또 있는 일족은 안전을 위해서(때문에) 미궁에 뛰어든다. 결국, 힘을 가지면서도, 그 사용법을 모르는 일족의 말로는 불쌍한 것이었다. 일족이 낙원으로서 정한 땅은 하룻밤으로 해 지옥으로 변해 버렸다. 다만 하룻밤으로, 사람의 무서워한 일족은, 그 대다수가 없어졌다. 그런데도 이 세계에는, 살아 남은 그 일족이 아주 조금이지만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특성을 이해하는, 비열한 탐색 길드에 얽매여 노예 병사로 되어 있었다. 그 그녀야말로, 흑황(블랙 킹)으로서 세계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는 켄=스가와라의 마음이 지지해,【라피】이다. ●●● 일찍이 산 마을의 폐허를 라피는 마력으로 극한까지 강화한 각력으로 질주 하고 있었다. 여기가 모퉁이를 돌면, 언제나 아는 사이의 아저씨가 꼬리를 흔들면서 반드시 인사해 주었다. 그렇게 어린 날의 기억을 생각해 낸다. 그러나 추억이 있는 모퉁이는, 돌연 쏟아져 온 “검은 번개”에 있어 바람에 날아가진다. 라피는 곧바로 감상을 버려, 기분을 싸움에 바꾸었다. 「네!」 돌연, 눈앞의 지면으로부터 출현한 “바위의 검”을 날카로운 차는 것으로 부수어, 크게 성장하고 물러나 후퇴했다. 「「우후훗, 겉멋에 레벨 80으로는 되지 않는 것 같네요, 계집아이!」」 눈앞으로부터 겹친 비웃을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살기도 없으면, 기색조차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로서 지금 눈앞에는, 서로 손을 맞잡아, 요염한 미소를 띄우는 흑과 흰색의 마도사 아이스 자매가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영광 있는 블랙 클래스. 대하는 당신은 격하의 루비 클래스…너생활 우리들에게 도전하자는 백만년은 인연(테)야! 레이소락!」」 「!? 로우가주먹 유성다리(울프 메테오 슛)!」 아이스 자매가 추방하는 광속성의 소용돌이와 라피의 어둠 속성의 덩어리가 서로 부딪쳤다. 상반되는 힘은 일시 대항하는 것도, 세계의 법칙이 존재를 부정해, 대소멸을 일으켰다. 방대한 소멸의 힘은 충격파가 되어, 가까스로 원형을 두고 있던 폐허의 기왓조각과 돌을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자욱하게 자욱하는 모래 먼지로부터 라피는 1 뛰기로 벗어난다. 그러나 숨 붙을 틈은 없다. 이미 옆에 나타난 흑의 마도사, 누나의 샤기=아이스가 요염한 미소를 띄우면서, 팔에 검은 불길을 나타내고 있었다. 「기가 플레임!」 흑의 불길이 사진마저도 다 구워, 용과 같은 송곳니를 가지고, 강요했다. 라피에 시야에 자신과 같이 체공 하는 큰 목편이 보였다. 그녀는 그것을 스텝에, 다리에 마력을 발해, 난다. 가까스로, 라피의 발밑 아슬아슬을, 흑의 불길이 지나쳐 갔다. 「오우바!」 「네, 누님! 스톰 뱀!」 더욱 상공에 있던 흰색의 마도사, 여동생의 오우바=아이스가, DR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 짧은 낚싯대를 흔들 흔들 떨어뜨린다. 공기가 조금 흰색의 색을 가져, 뱀과 같이 물결치면서 쏟아진다. 그러나 이미 그 궤도를 단념하고 있던 라피는, 다음에 스텝에 해야 할 목편에 의식을 옮기고 있었다. 「!?」 무엇을 일어났는지 모르고 라피는 눈을 크게 연다. 목전에는 왜일까, 왼팔에 검은 마력으로 형성한 손톱을 내세워, 사악한 미소를 띄우는 샤기의 모습이. 「미키의!」 「꺗!」 샤기는 절규와 함께 손톱을 흔들어 떨어뜨려, 라피를 두드려 떨어뜨린다. 그런 그녀의 배후에, 새로운 기색이 나타난다. 「미키오님의!」 지표에서 라피의 낙하를 기다리고 있던 오우바가 낚싯대를 털었다. 낚싯대로부터 흰 마력이 발해져 해머를 형성한다. 그것은 라피의 등에 내던질 수 있어 다시 그녀를 공중에 밀어 올린다. 그런 라피를 봐, 공중의 샤기는 미소를 띄우면서 자전이 떠오르는 팔을 받쳐 가린다. 「길을 방해 하는 녀석은 전원 학살한다! 완전 타버림[丸焦げ]이 되어 버려, 계집아이! 기가산다아아악!」 샤기로부터 시커멓게 한 장렬한 번개가 발해진다. 라피는 결단했다. 켄씨, 미안해요! 역시 저것, 사용합니다! 라피는 내심 그렇게 켄에 사죄해, 힘있는 발의 오른쪽에 힘껏 마력을 쏟았다. 「네엣!」 마력이 깃들인 오른쪽 다리를 라피는, 샤기의 검은 번개에 향해 발했다. 다리가 번개를 파악하고 신체가 공중에서 딱하고 멈춘다. 그러나 위력은 검은 번개가 위. 다리가 타, 날카로운 아픔이 전신을 달린다. 그러니까 라피는 번개를 붙잡은 다리에 “회복 마법”을 베풀었다. 본래는 레벨차이의 영향으로 누르지 못할정도의 마력. 라피의 표피가, 근육이, 뼈가, 불타서 내려앉아 상상을 초월하는 아픔이 퍼진다. 그러나 그녀는 표피가, 근육이, 뼈가 불타서 내려앉을 때, 회복 마법을 발해 재생시켰다. 파괴와 재생의 연쇄. 다리가 파괴될 때마다 번개는 위력을 감퇴 시켜 간다. 아픔에 참으면 참을수록, 상대의 힘을 없앨 수가 있다. 이것이야말로 회복사와 권투사를 겸비하는 라피의 싸우는 방법이었다. 이 싸우는 방법에서 그녀는 일찍이, 많은 거대 몬스터를 그 몸 하나로 매장하고 있었다. 라피만을 행사할 수 있는 싸움의 방법. 레벨차이가 있는 상대에 도전하기 위한 그녀가 짜낸, 그녀 밖에 이룰 수 없는 유일무이의 전법. 까닭에 노예 병사 시대의 그녀는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그래서, 이렇게 평 되고 있었다. 【레벨을 올림 살인의 라피】와. 「…우와아아아앗!」 아픔에 계속 참은 라피는, 적의 압도적인 마력에 굴하지 못하고, 균형을 차지했다. 그녀는 검은 번개를 발판으로 해 몸의 자세를 정돈해, 샤기보다 아득히 위에 날았다. 목전에, 얼굴을 가득 경악을 띄우는 샤기를 붙잡았다. 「로우가축!」 「갓!?」 라피의 다리로부터 발해진 공기의 칼날이 샤기를 찢는다. 샤기는 장벽에서 막으려고 하고 있었지만, 약간 늦었다. 「누님! 너!」 지표의 오우바는 분노의 형상으로 비상 한다. -역시! 이 아이들, 나보다 늦다! 분명히 그렇게 인식해 라피는 찢은 샤기를 차, 접근하는 오우바에 난다. 「야앗!」 「카핫!」 오우바의 품에 기어들어 감색 라피는 날카롭게 팔꿈치치기를 병문안 한다. 오우바는 눈을 뒤집어 낙하해, 폐허의 지붕을 찢어, 지면에 격돌했다. 거의 동시에 누나의 샤기도, 오우바의 대각선상의 바위 위에 낙하한다. 라피는 일단 호흡을 정돈해, 기분을 다시 긴축시켰다. -확실히 나는 레벨 80. 아이스 자매는, 레벨 90오버여 DR아이템의 소지자이…지만! 「너, 너! 카핫!」 일어난지 얼마 안된 샤기에 접근해, 돌려차기로 휙 날린다. -이 아이들은 마도사로, 나는 권투사! 「누나야…아긋!」 라피는 선명한 차 인상으로, 오우바를 공중에 날린다. -거리마저 채워 버리면 내 쪽이 유리! 거기에! 「오우바!」 「누님!」 비상 한 샤기와 오우바는 손을 뻗어, 서로 접근을 시도한다. 「로우가 유성주먹(울프 메테오 슛)!」 「「!?」」 아이스 자매가 손을 마주 잡는 직전, 라피가 찬 어둠 속성의 덩어리가 날았다. 덩어리는 누나 여동생을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해, 다시 대각선상에 분단 한다. -두 명 모이지 않으면【시간 정지】의 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이길 수 있다! 나라도, 이 블랙 클래스의 자매에게! 이길 기회는 보였다. 뒤는 스스로가 이끌어낸 순서로 상대를 압도할 뿐. 그러나 돌연, 보인 아이스 자매의여동생 오우바의 정체에, 라피는 절구[絶句] 했다. 「보았군요…?」 부서진 티아라아래로부터, 라피와 같은, 흰 짐승의 귀가 들여다 보고 있다. 「혹시 당신들 자매는!?」 「그래요, 당신의 같음,【부정의 일족】이야!」 뒤꿈치를 돌려주면, 누나의 샤기도 스스로 티아라를 제외해, 검은 귀를 쬔다. 「그렇지만 당신들에게 꼬리는…?」 귀와 함께, 일족을 상징하는 꼬리. 하지만, 스커트안에 숨겨져 있는 모습은 없다. 「정확하게는 “원”이지만 말이죠. 꼬리의 자취는 있습니다만, 보십니까?」 오우바는 스커트의 옷자락을 쥐어 보여 「그만해요. 이것을 보여도 좋은 것은 미키다만 한사람으로 결정했지 않은, 오우바?」 라피를 사이에 두어 샤기가 대답했다. 「우리들 자매는 인간에 의해, 존엄을 빼앗기며」 「꼬리를 잃었다!」 「그러니까,」 「결정했다」 「이 세계에,」 「미키와 함께 복수하면!」 샤기가 검은 손톱으로 베기 시작해 왔다. 「세계에의 복수, 그것은 동시에, 이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미키오님의 숙원!」 낚싯대로부터 마력으로 형성한 철구가 라피를 노린다. 라피는 무심코 위에 날아 물러났다. 그러자 목하(눈 아래)로 아이스 자매는 손을 잡아, 뺨을 서로 기댄다. 그리고 라피를 날카롭게 노려봤다. 「「모두는 사랑하는 그를 위해서(때문에)! 우리들은 그를 위해서(때문에) 있다! 그리고 이 세계에 남는 것은 우리들 가족, 그리모워르만으로 십분(충분히)다아!!」 아이스 자매의 미움이 깃들인 광속성의 소용돌이가 라피에 강요한다. 응하도록(듯이) 공중의 라피도 또 다리에 어둠의 마력을 집중시켰다. 「당신들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싸운다면, 나도 같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켄씨의, 그가 소중히 하고 싶은 가족을 위해서(때문에) 생명을 겁니다!」 라피와 아이스 자매. 사람에게 시달린 종족의 생존. 하지만 그녀들은 자신의 생명보다 중요한 존재를 만날 수 있었다. “그”를 위한 생명을 태워 다한다고 결정했다. 그러니까 그녀들은 격렬하게 서로 부딪친다. 모두는 소중히 생각하는, 한사람의 남자를 위해서(때문에).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1/128 ─ 정점의 대결 흑황 대 흰색 섬광 「해, 이것으로 일대일이다. 재전으로 가자구, 흑황(블랙 킹)씨」 미키오는 아이같이 파안(환히 웃음) 해, 짓는다. 「와라,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아니 미키오=마트카타! 너희들 그리모워르와의 인연, 여기서 대결(결착)으로 해 준다!」 켄은 곧바로 스키르웨폰, 수도를 얼어붙는 얼음의 칼날로 가리는【랭철수도(브리자드캇타】를 발동시켜, 미키오에 향하여 돌진했다. 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의 각력을 구사하고, 순간 이동과 같이 유효 거리까지 몸을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칼날을 두드려 떨어뜨린다. 그러나 일절 반응은 없고, 미키오의 모습은 무산 했다. -역시 환영인가! 「이봐, 흑황(블랙 킹)…아니, 켄=스가와라. 같은 노예 병사였던 너라면 알겠지? 이 세계가 아무리 잔혹해, 대변인가는?」 상공의 “복수인의 미키오”는 소리를 거듭해 물었다. 법의의 포켓에 손을 돌진한 채로, 뒤꿈치를 크게 올려, 강하해 온다. 이미 예견하고 있던 켄은 훌쩍 그 자리로부터 뒤에 춤추었다. 복수의 미키오가 동시에 쓴 웃음을 띄우면서, 지면을 깊게 뚫는다. 결과, 지면에는 거미집과 같은 균열이 떠올랐다. 「확실히 이 세계는 대변이다! 그것은 나도 알고 있다!」 켄은 미키오를 시야에 파악하고【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켰다. 모습은 어리석음, 기색마저도 완전하게 차단하는 이 힘. 미키오는 두리번두리번주위를 바라본다. 그런 그의 시야의 반대에 돌아 들어가, 켄은 모습을 나타낸다. 「그렇지만 이 세계는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세계이기도 하다!」 혼신의 스트레이트 펀치. 그러나 뛰도록(듯이) 되돌아 본 미키오는 시원스럽게 그 일격을 손바닥으로 받아 들인다. 「하핫! 그러면, 나와 너는 함께구나?」 「같이 취급하지 마!」 미키오의 팔을 뿌리쳐, 뒤에 날아 후퇴한다. 그러자 흰색 섬광은, 성대한 미소를 띄웠다. 「아니, 함께! 이 대변으로 찌꺼기인 이런 세계에 전이 전생 당했지만, 우리는 여기서 소중히 하고 싶은, 지키고 싶은, 사랑하고 싶은 가족이 생겼다! 불행중의 다행과는당연히 이 일!」 더욱 환영을 분열시켜, 열 명 이상이 된 미키오가 강요한다. 모든 거리, 모든 각도로부터 미키오의 주먹이 발사해진다. 「그러니까 나는 결정한 것이다. 나는, 우리는 이 세계를 파멸에 이끈다고! 샤기와 오우바, 윈드나 쉐도우, 그리고 나 자신이 행복에 살 수 있도록(듯이) 스크랩&빌드 해나―」 「오랏!」 켄은 나불나불 귀에 거슬림에 말하는 미키오를 때려 날렸다. 확실한 반응과 감촉. 보통 상대라면, 여기로부터 더욱 다그친다. 「심하구나, 사람의 이야기는 끝까지 (듣)묻자구? 저기, 오빠?」 하늘에는 다른 미키오가 떠올라, 겁없는 미소를 띄우면서 켄을 내려다 보고 있다. 마신 단타리온을 품는 미키오의 힘【환영 투사】 모든 장소, 위치에 순간에 자신을 옮길 수 있을 방법. 단순한 상 뿐이라면 얼마나 편한 일인가. 귀찮은 것은, 이 환영이 힘의 가감(상태)에 의해 자재로 질량을 바꿀 수 있는 것에 있었다. 안개같이 사라질 수도 있으면, 또 한 사람의 미키오같이, 무거운 주먹을 발사할 수가 있다. 그러나 겉모습으로 그것을 판단할 수 없다. 미궁 도시에서의 초전은, 무톤의 “은노 날개”로, 모든 환영을 지워 없앴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처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승리할 수가 있었다. -이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은노 날개만큼 광범위한 공격 수단은 없다. 그렇다면! 남겨진 수단은 다만 1개. 켄은 다시【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켜 왼쪽에 난다. 공중의 미키오의 눈이, 번득 켄을 붙잡는다. 「여기에 갔다는 것은~」 미키오는 하늘에서 빙글 반전해, 배후에 백 너클을 발한다. 주먹을 다만 한자루(한번 휘두름) 한 것 뿐으로 맹렬한 회오리와 같은 바람이 일어나, 그 전에 있는 숲의 나무들을, 아득히 앞까지 보이는 연봉까지 곧바로 베어 넘긴다. 「어?」 「지나치게 생각해서 말이야!」 다만 좌측에 날아, 미키오에 접근한 것 뿐의 켄은 손을 받쳐 가린다. 그의 손가락에 빠지는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적자[赤紫]색의 요염한 빛을 발한다. 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의 힘, 모습은 저나 기색마저도 완전하게 차단하는 절대 불가시. 그리고 켄을 최강의 마신의 화신 답게 하는 최후의 수단. 상대를 분석해, 최적인 스킬을 골라내 발하는【스킬 라이브러리】 「서틱!」 켄은 직물구의 기합과 함께, 적자[赤紫]의 빛이 머문 팔을 미키오에 꽉 눌렀다. 「!!??」 순간, 가슴을 강하게 단단히 조일 수 있어 머리가 갈라질 것 같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발단에 지나지 않았다. 오감으로 느끼고 있던 현실이, 돌풍으로 바람에 날아가졌는지같이 무산 한다. 대신해 밀어닥쳐 온 것은, 정보의 폭풍우. 화내, 슬퍼해, 증오, 절망――모든 부의 감정. 기쁨, 감동, 애정, 쾌락――과잉 없는 따뜻한 정의 감정. 지, 망, 경소, 풍태――불가사의한 캐릭터 라인. 그것만이 아니다. 미키오가 이것까지 견문 해, 안 모든 일이 켄의 주위를 흐른다. 미키오 한사람만이라도, 압도적인 정보량. 그것이 환영의 수만큼 존재해, 흘러 돌고 있다. 세계보다, 우주보다 크고, 또 그것들을 작게 느끼게 하는 정보량. 그것은 여전히 켄이 실행한【상황에의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보다 아득하게 가혹한 것이었다. 『형제, 멈추어라! 너가 망가져 버리겠어!』 마신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들려, 켄은 제 정신이 되어, 미키오로부터 손을 떼어 놓는다. 「이런? 그렇게 괴로운 듯해, 어떻게 한 거야 흑황씨?」 미키오가 빙그레 미소를 띄운다. 「너는 도대체…?」 「도대체는, 그렇다면, 나의 이름은 마츠카타 미키오(개면목나무). 이 세계에 노예 병사로서 전이 전생 당한, 어디에라도 있던, “전 보통 고교생”!」 미키오의 돌려차기를 발해, 켄도 같은 기술로 응한다. 서로 부딪친 흑과 흰색의 단 일축. 그 충격은 공기를 진감시켜, 주위의 기왓조각과 돌을 감아올렸다. 미키오로부터 후퇴해, 거리를 둔다. 그러자 그는 법의의 품으로부터 “흰색 칠의 가면”을 꺼냈다. 치켜올라간 쌍안과 같은 구멍과 콧날만의 가면. 미키오는 그것을 재빠르게 얼굴에 꽉 누른다. 돌연, 가면을 붙인 미키오가 분열을 시작했다. 「이것도 나이면, 이 녀석도 나. 여기에 있는 모든 나는 나 자신으로, 나이다! 나의 수 정도 배경이 있어, 나의 정보가 있다」 켄의 눈앞에서, 미키오의 분열이 멈추지 않는다. 일면에 퍼지는 흰색, 흰색, 흰색. 연쇄하도록(듯이) 미키오는 분열을 반복한다. 그리고 눈치채면 몇십, 몇백의 같이 가면을 붙였다”미키오=마트카타”가 켄의 시야를 다 메우고 있었다. 「즉 내가 존재할 뿐(만큼), 나의 정보는 존재한다. 이 DR아이템【환영 가면】이 있는 한, 나의 정보는 무수히 분열한다. 그렇게 무한하게 가까운 정보를, 너는 읽어낼 수 있을까나? 더해…기가 썬더!」 몇백의 미키오가 일제히”샤기=아이스”가 사용하는, 검은 번개를 발했다. 켄은 쏟아지는 검은 번개에 의식을 집중시켜, 근소한 차이로 계속 피한다. 그러자, 오른쪽의 발끝으로부터 전신에 으스스 한 감각이 전해진다. 「어스 블레이드!」 「!? 갓!」 모든 힘을 오른쪽 다리로 따라 난다. 지면으로부터 나 온 거대한 바위의 검의 직격을 근소한 차이로 피했지만, 그 충격은 켄을 인형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 전에는 차례차례로 나 오는, 바위의 검이 그 칼끝을 예리하게 빛내어지고 있다. 「칫! 벽소환(사몬워르)!」 무아지경으로 바위의 검의 전에 벽을 소환한다. 바위의 검에 관철해지지 않기는 했지만, 켄은 스스로 소환한 벽에 강하게 내던질 수 있다. 그 충격은 일순간, 그의 의식을 멀리 날리려고 강요한다. 그러나 억지로, 신체에 힘을 포함하고 의식을 이어 두었다. 그런 켄의 모습을, 몇백의 미키오가 기분 나쁜 미소를 띄우면서 흘겨보고 있었다. 「헤, 헤에, 때리는 이외의 재주도 할 수 있구나…」 켄도 또 강경한 미소를 돌려준다. 「그렇다면, 샤기와 오우바에 마법을 가르친 것(장치한 것)은 나니까. 게다가 전부의 내가 이런 일이 생긴다. 이제(벌써), 그러니까, 단념하자.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 이 세계를 파멸시키자. 너마저 좋다면 세계의 반을 주어도 좋다. 어떨까?」 「세계의 반인가…좋다」 「그렇겠지?」 「-그렇지만!」 무수한 바늘을 발사해 폭파시키는【비상침포(로켓 니들)】를 밝혔다. 「나는 욕심쟁이이다! 그렇다면 반이 아니고 전부 갖고 싶어! 너 따위와 반은 전적으로 미안이다아!」 팔로부터 내뿜는 멸각의 빛남【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일직선에 발해 수십명의 미키오를 단번에 지워 없앤다. 그런데도 미키오들은 과감하게 켄에 주먹을 내세워, 강요한다. 착지한 켄은, 지면에 힘을 흘려 넣었다. 무수한 벽이 차례차례로 나, 미키오들의 시야를 가린다. 「모두를 다 구워라! 【작열벽 쏘아 맞히고(월 반)!」 순간에 새빨갛게 발열한 벽은 거기로부터 모두를 다 태우는 작열의 열선을 발했다. 그러나 미키오들은 몇명의 환영을 방패로 해 열선을 막았다. 신체가 불타는 일도 신경쓰지 않고, 미키오들은 과감하게도 열선을 발하는 벽에 도미카 빌려 쳐부순다. 미키오들은 벽의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그야말로 켄의 목적이었다. 「가랏!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켄이 소환한 바위의 주먹이 가속했다. 주먹은 열선을 발하는 벽을 찢는다. 거대한 바위의 주먹은 미키오를 잡아, 갈아으깨, 광속성 마법과 화염 방사의 겹침 하는 도중에 의한 추진력으로 미키오를 차례차례로 베어 쓰러뜨린다. 그리고 다시, 팔에【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휘감아, 켄은 날았다. 「아 이제(벌써), 여기가 우세하다고 생각했는데! 변하고 것인가, 너!?」 미키오들은 초조해져 기색으로, 일제히 켄에 강요한다. 하지만 감각을 예리하게 해, 모든 힘을 이 싸움에 걸친 켄은 접근하는 미키오들을 차례차례로 베어 쓰러뜨려 간다. 「괴, 괴물…훌륭하다아!」 얼어붙는 얼음의 칼날이, 미키오를 찢는다. 켄은 차가운 눈동자로 미키오들을 노려봐, 그러나 속마음은 뜨겁게 끓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비록 괴물이 되려고 무엇일까와 나는 라피, 무톤, 리온, 아이들을 위해서(때문에) 이 세계를 지킨다! 너희들의 좋을대로는 하지 않아, 그리모워르! 찢어라! 【마신참권(소드 너클)】」 공중을 비상 하는 바위의 주먹이 켄의 마력을 받아, 좌우로부터 칼날을 길렀다. 그리고 켄도 또 얼음 속성 마법에 강화를 베풀어, 자신의 팔을 가리는 얼음의 칼날을 비대화 시켰다. 「두우리나!」 주먹의 날카로운 칼날과 얼음의 대칼이,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미키오를 단번에 찢었다. 미키오들은 단칼아래에 베어 쓰러뜨릴 수 있어 마력의 입자가 되어 사라져 간다. 그런 가운데, 뛰쳐나온 개체가 1개. 아마 그야말로가 본체의 미키오=마트카타. 힘을 너무 사용한 그는 구멍투성이가 된 지표에 착지해, 무릎을 찌른다. 피로를 위해서(때문에)인가, 그의 이마(금액)에는 빽빽이 땀이 떠올라 있었다. 「아하, 아하하…이래서야 결말이 나지 않다」 「미키!」 「미키오님, 어 무사합니까!?」 그러자 미키오의 좌우에 너덜너덜의 샤기와 오우바가 나타나 그의 어깨를 안는다. 「구왓!?」 「그옥!!」 숲속으로부터 윈드가 호를 그려 찌르기 날려져 쉐도우는 골짜기의 밑바닥으로부터 새빨간 불길에 감겨지면서 뛰쳐나온다. 「그리모워르, 각오!」 윈드를 쫓아 온 리온은 이미 활에 화살을 맞추어 지어,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그리모워르!」 2만의 마검을 휴대한 무톤이 용감하게 선고한다. 「켄씨, 합시다!」 대각선상에 라피가 내려서 온다. 그리모워르를 둘러싼 켄들은 일제히, 각각의 힘을 높이기 시작했다. 그 때, 목전의 미키오가 미소를 띄웠다. 그는 벌떡 일어서, 뒤꿈치를 돌려준다. 「커플을 찢는 것은 주눅이 들지만, 어쩔 수 없다…」 녀석이 팔을 받쳐 가린 앞, 거기에 있던 것은 라피. 「비장의 카드, 다 써버릴 수 있어 받겠어!」 「!?」 「라픽!」 마력을 높이는 것을 멈추어, 켄은 라피에 향하여 쉼없이 달린다. 하지만 수순 늦고, 라피는 미키오가 발한 흰 마력의 소용돌이에 삼켜졌다. 「아아아아앗!」 「라픽!!」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2/128 ─ 숨겨진 마신의 눈을 뜸 「아아아아앗!」 「라픽!!」 마구 켄은 라피에 향하여 날았다. 흰 소용돌이와 같은 마력이 라피를 둘러싸, 그 중에 그녀는 번민해 괴로워하고 있다. 「아쿠…」 소용돌이 속에서 그녀가, 덜컥하고목을 떨어뜨렸다. 축 처지는 팔은 죽은 사람 마치로, 켄에 싫은 예감을 과등 다툰다. 그 때, 라피의 눈동자가 금빛의 빛을 발했다. 「가아아악!」 「!?」 라피로부터, 그녀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포효가 들려, 무심코 날아 물러난다. 그리고 그녀의 발밑에서 황금의 빛이 차츰 넘쳐 나왔다. 그 빛에 접한 초목은 일순간으로 풍화 했다. 조금 남은 폐허의 기왓조각과 돌은 토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주위에 흩어져 있던 백골도 같았다. 라피의 발밑으로부터 넘쳐 나오는 금빛의 빛은, 모두를 일순간으로 풍화시켜, 입자의 세세한 “모래”로 변화시켜 간다. 『그 빛에 접하지 마! 모래에 삼켜지겠어!』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린다. 켄 자신, 지금 눈앞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위험한 것은 용서도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난다고 하는 선택지는, 그의 안에는 없었다. 그녀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켄이 있었다. 만나는 방법은 최악으로, 설마 이렇게 깊은 인연(가장자리)으로 연결된다고는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도 그 날, 라피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켄에 있어서의 전환점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는 그에게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어 있다. 라피를 위해서라면 나는 목숨을 건다! 나는 그렇게 결정한 것이다! 자신에게 그렇게 강하게 타일러 켄은 모래의 중심에 있는 라피에 향하여 쉼없이 달린다. 모두를 모래로 바꾸어 버리는 광 따위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오로지. 곧바로. 그러나 그런 그의 의사에 반해, 신체가 밖으로부터의 힘으로 뒤에 되밀어내졌다. 「켄, 바보! 무엇 생각하고 있다!?」 켄에 정면에서 달려든 리온이 외쳐, 「리온짱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내려 주세요, 위험합니다!」 무톤도 또 그를 라피로부터 갈라 놓고 있었다. 라피와의 거리가 부쩍부쩍 떨어져, 그녀가 멀어진다. 「떼어 놓아라아!」 「아우!」 「우왓!?」 켄은 몸통에 들러붙은 리온과 어깨를 누르는 무톤을 뿌리쳐, 자유를 되찾는다. 이미 지금의 켄에는 라피 밖에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그 빛이 위험하다는 것이라면,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지만! 「벽소환(사몬워르)!」 『별회전의 반지』빛내, 켄은 발밑에 석벽을 소환시켰다. 벽을 스텝으로 날아, 착지점에 새로운 벽을 소환해, 다시 난다. 켄은 차례차례로 벽을 소환해, 그 위를 쉼없이 달렸다. 소환한지 얼마 안 되는 벽이라도, 라피로부터 넘쳐 나오는 빛에 접한 순간, 근원으로부터 모래에 대신해에 무너져 간다. 발밑은 일절 안정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켄은 벽을 소환해, 그 위를 밟아, 확실히 라피와의 거리를 채워 간다. 그러자 빛과 모래의 중심에 있던 라피가 흔들 목을 올렸다. 금빛에 빛나는 눈동자로 그를 붙잡아, 모습이 홀연히소실한다. 뽐낸 켄은 벽 위에서 뒤꿈치를 돌려주어, 주먹을 잔잔해진다. 서로 부딪친 주먹과 다리. 라피는 어느새인가 배후에 돌아 들어가, 공중으로부터 차는 것을 내지르고 있던 것이었다. 기술의 날카로움은 라피의 것이라고 느껴 틀림없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것은 라피의 모습을 한 다른 무엇인가. 이질의 분위기를 발하는, 다른 존재. 「너, 누구야?」 「…」 「너는 누구다! 대답해라!」 「느끼겠어…」 체공을 계속하고 있는 라피는 물음에 답하지 않고, 입가를 요염하게 비뚤어지게 한다. 「너의 강한 사랑을. 감미로워, 순수한, 이 “그릇”에의 사모…좋아, 보여라, 느끼게 해라 인간. 너의 사랑을, 이 나에게!」 「그러니까 너가 누군가라고 (듣)묻고 있겠지만!」 마력을 담은 왼팔로부터 날카로운 훅. 하지만 그것은 “라피의 형태를 한 무엇인가”를 붙잡을 수 있지 못하고, 피할 수 있었다. 라피는 살짝 나뭇잎이 춤추듯 내려가도록(듯이) 조용하게 모래 위에 선다. 순간, 모래의 침식이 딱하고 멈추었다. 켄은 넘어지려고 한 벽 위로부터 날아, 모래 위에 내려섰다. 「자, 사막화는 멈추어 주었다. 그러니까 보여라, 좀 더 느끼게 해라 인간! 너의 사랑을! 전신전령을 걸쳐, 그 영혼을 다 태워!」 희희낙락 한 형상으로, 라피가 강요한다. 내질러지는 련각을 주먹으로 응해 모두를 받아 넘긴다. 재빠르게, 날카로운 련각은, 일발에서도 받아 버리면, 지금의 켄이어도 공짜로는 끝날 것 같지도 않다. 반격을 해, 발로 차서 흩뜨리고 싶은 기분을 첩첩 산. -비상침포로 움직임을 봉할까? 혹은 여기는 파괴 섬광으로 단번에 다그쳐야할 것인가? 작열벽 쏘아 맞히고로 억지로 여기의 적당한 (분)편에게 유도하는 방법이 좋은가? 아니, 안 된다! 어쨌든 라피를 손상시키는 일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라피의 형태를 한 뭔가는, 가차 없이 켄에 덤벼 든다. -뭔가 손은 없는 것인지. 이 상황을 타개하는 손은 무엇인가!? 「…아국!」 돌연, 라피는 련각을 멈추었다 머리를 움켜 쥐면서, 휘청휘청 뒤에 물러나 간다. 다시 라피로부터 금빛의 빛이 넘쳐 나온다. 그러나 그 빛을 받아도 모래의 침식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자식, 미궁째…역시 이 나를 다시…!」 「어, 어이, 도대체 끼리…」 「아구…오호오호!」 「라픽!」 켄의 눈앞에서 라피는 빛에 마셔져 자취을 감추었다. 금빛의 빛이 된 그녀는 화살과 같이 날아 간다. 그 빛은 아득히 저 멀리 잠시 멈춰서 서열 56위 미궁 그레모리를 껴안는 바위 산에 날아 가, 빛을 무산 시킨 것이었다. 「이 녀석은 상상 이상의 힘이다, 하하…」 배후로부터 미키오가 떨린 목소리가 들렸다. 켄은 분노에 맡겨 뒤꿈치를 돌려준다. 「너, 라피에 무엇을 했다! 저것은 무엇이다!」 미키오의 앞에 서는 아이스 자매가 미간에 주름을 대었다. 윈드는 폭탄을 손에 들어, 쉐도우는 검을 지어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낸다. 하지만 미키오는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워, 동료들을 침착하게 하는 것이었다. 「서열 56위 마신 그레모리. 그 힘을 소생하게 했을 뿐. 그라샤라보라스나, 바르바트스때와 함께…혹시 너, 몰랐던 것일까? 너의 사랑하는 사람이 몸안에 마신을 품고 있던 것을?」 「라피가, 마신을…?」 「, 세세한 이유는 나도 잘 모르지만 말야. 그렇지만, 쉐도우의 안드로마리우스가 확실히 그 아가씨로부터 그레모리의 반응을 탐지한 것이다, 틀림없어」 「…읏!」 「지금, 너의 사랑스러운 그 아이는 마신과 함께 미궁에 베풀어진 주인에 의해 되돌려졌다. 빨리 뒤쫓지 않으면, 미궁은 그레모리마다, 그 아가씨를 서열 미궁에 봉인해 버리겠어?」 황당 무계인 미키오의 이야기에, 켄은 아연하게넘겨, 분노마저 느꼈다. 이 원인을 만든 것은 미키오. 금방이라도 재기 불능이 될 때까지 때려 날리고 싶다. 하지만 녀석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었다. 헤매고 있을 때는 아니었다. 「칫!」 켄은 미키오를 시작해, 그리모워르의 면면에게 등을 돌려 달리기 시작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사실로서 라피는 자취을 감추었다. 이대로 그녀를 찾지 않고 해, 어째서 싸울 수 있을까. 지금은 황당 무계인 농담이어도, 믿을 수밖에 없었다. 그 만큼 켄에 있어 라피는 둘도 없는 존재였다. 그러니까 그는은 그리모워르를 무시해 미궁에 향하는 결단을 한 것이었다. 「켄, 기다린다!」 당황해 리온이 날아, 「켄씨, 혼자서는 위험합니다!」 무톤도 뒤를 쫓는다. 하지만 켄은 두 명의 소리를 마치 귀에 넣지 않고, 바람과 같이 질주를 계속한다. 그런 켄의 뒷모습을 봐, 미키오는 미소를 띄웠다. 「자, 시간은 할 수 있었다! 모두, 가자. 우리의 비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키오의 일성으로 그리모워르의 면면은 뒤꿈치를 돌려준다. 그리고 켄과는 반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3/128 ─ 서열 56위 미궁 그레모리 탐색【전편】 라피가 사라졌다. 그리모워르의 미키오 가라사대, 그녀는 체내에 제 56위 마신 그레모리를 품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각성을 감지한 미궁이, 다시 봉인하려고, 그녀를 끌어 들인 것이라고. 하지만 그런 것은 켄에 있어 어떻든지 좋은 일이었다. 사실로서 라피가 눈앞으로부터 사라졌다. 그녀에게 위기가 강요했다. -라면 돕는다! 나의 생명에 대신해도, 절대로! 이세계에서 만난 둘도 없는 존재. 자신의 생명보다 아득하게 고귀한 라피를 위해서(때문에), 그는 한사람 숲속을 검은 바람이 되어 달려나간다. 사람의 냄새를 맡아내, 사나운 이리나 범과 같은 육식 몬스터가 그의 전방을 막는다. 그러나 지금의 켄은, 이 세계에서 사람의 존재를 넘은 최강의 존재”흑황(블랙 킹) 그의 눈앞에 나타난 많은 몬스터는 일축로 절명했다.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을 잔잔해지면, 정리해 수십마리의 몬스터가 베어 쓰러뜨릴 수 있다. 「방해다아! 치우고오오옷!」 다만 그는 라피가 사라진 “바위 산”만을 의식해, 돌진한다. 이윽고 숲을 빠져, 용의 입과 같이 보이는 “서열 미궁”의 입구에 뛰어들었다. 순간, 켄을 마중하도록(듯이) 미궁의 안에 붉은 불길이 켜지기 시작했다. 균등하게 분리할 수 있었던 블록이 쌓여 벽을 이루어, 거기에는 이상한 듯한 상형문자가 몇도 떠올라 있다. 그런 이질의 미궁 내부를 봐 켄은, 원래의 세계의 “피라미드의 내부”를 생각해낸다. 회랑의 끝에는 전신을 붕대로 싼 인간형의 몬스터가 잠시 멈춰서, 흔들흔들 어깨를 흔들고 있는 시말.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라면, 어린 날에 그림이나 영상만으로 본 이런 풍경에 마음을 뛰게 되어지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의 그에게 있어 이 장난친 미궁의 모습은 그저 화가 났다. 켄은 구두창으로 지면을 차, 단번에 가속. 그리고 단번에 미라형 몬스터와의 거리를 채워,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로 베어 쓰러뜨렸다. 「!?」 발끝이 뭔가를 발을 디뎌 감각을 얻었다. 조금 지면의 블록이 가라앉고 있다. 순간, 벽의 틈새로부터 보라색이 산 연기가 힘차게 분출해 왔다. 「낫─!?」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이 부서진다. 더욱 다리로부터 힘이 빠져, 무심코 무릎을 닿아 버린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를 검은 그림자가 가렸다. 『어쨌든 뛰어라! 빨리 해라!』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머릿속에 영향을 주지만 때 이미 늦다. 머리 위에서 켄을 찌부러뜨릴 수 있도록, 천장으로부터 쏟아져 온 큰 바위가, 바로 눈앞까지 강요하고 있었다. 「아웃!」 리온의 목소리가 들렸는지라고 생각하면, 작은 그녀는 켄의 등에 달려들어, 그녀일그 자리로부터 밀어 낸다. 「하앗!」 그 다음에 나타난 무톤은 쏟아지는 큰 바위에 향하여, 2만의 마검을 잔잔해졌다. 마검은 큰 바위를 스폰지 십자에 찢어, 산산조각 시킨다. 「너희들, 어째서 여기에…?」 「켄, 바보! 한사람 안 돼!」 멍청히 하는 켄에 리온은 미간에 주름을 대어 소리를 거칠게 한다. 「켄 씨가 라피를 걱정하는 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우리들도 함께이랍니다?」 무톤은 다만 조용하게 그렇게 전해 온다. 그렇게 켄은, 여기에 와 자신이 너무나도 머리에 피를 오르게 하고 있던 것이라고 느꼈다. 라피를 생각한 나머지, 혼자서 내며 버린 어리석음. 아무것도 보다 그녀를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자신만큼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을. 라피는 켄에 있어 중요한 존재. 그리고 무톤이나 리온에 있어서도, 지금은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있으면 깨닫는다. 「켄씨, 우리들도 데려 가 주세요. 부탁합니다」 「아우! 나, 라피 돕는다!」 「두 사람 모두…고마워요. 조금 전은 나빴다…」 켄이 반성을 말하면, 무톤은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웠다. 「냅다 밀쳐졌을 때는, 상당히는 쇼크였지만 말이죠. 저기, 리온짱?」 「아우! 켄 최악이다고 생각했다!」 「나, 나빴어요…정말…」 「이제(벌써) 다음은 저런 일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켄은 무톤의 말에 「알았다. 하지 않는다」 라고 아이같이 솔직하게 대답할 수밖에 할 수 없었다. -무톤, 역시 좋은 의미로 바뀌었군. 이전에는 어딘가 흠칫흠칫 하고 있는 것이 많아, 자신내림인 그녀.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조금 전과 같이 익살맞은 짓을 하면서도 켄의 마음을 제대로 지지해 주었다. 분명하게 무톤의 마음은 성장하고 있었다. 반드시 그것은 켄이 그녀의 존재를 제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와 다름없다. 「자, 켄씨 함께 갑시다」 「우리 세 명으로 라피 돕는다!」 「아아, 그렇다!」 이미 초조도 분노도 켄의 안에는 없었다. 그러나 라피를 가능한 한 빨리 구해 내고 싶은 기분은 변함없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그는 일어서, 제대로 양의다리로 지면을 강하게 밟았다. 켄은 마신 아스모데우스의 머무는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발동을 선택한 것은 스키르웨폰【마신 비상주먹】 일찍이 바르바트스 미궁 공략때는, 이것을 타, 단번에 가장 깊은 곳까지 달리고 나왔다. 그 손법으로 라피 구출의 시간 단축을 하려고 생각한 결과였다. 「어…?」 그러나 언제까지 지나도 「별회전의 반지」 는 빛나는 일도 없으면, 스킬이 발동하는 기색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뭐라도 있나요?」 고개를 갸웃하는 켄에 무톤이 들어 온다. 「힘이 발동하지 않다…너희들은 어때?」 「나는 특히. 리온짱은?」 무톤의 DR아이템【연옥쌍검】에는 6위 마신 아몬 유래의 붉은 마력이 내뿜어, 「나도 괜찮아!」 리온의 잡는 DR아이템【반역의 활】에는 8위 마신 바르바트스의 비취의 마력이 떠올라 있었다. -되면, 미궁이 마력을 봉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인지. 라고 하면… 『알았다구, 형제. 너가 나님의 힘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조금 전 받은 안개의 탓이다』 켄의 대답을 아스모데우스가 앞지름 해 대답해 왔다. -역시. 그래서 언제 낫지? 『이미 시작하고 있지만…애먹일 것 같다. 상당히 시간 걸리겠어』 -어느 정도야? 『이틀(정도)만큼 받을 수 있으면』 「이틀인가…」 「이틀이라는건 무슨 일입니까?」 켄의 혼잣말을 주운 무톤은 고개를 갸웃해 보인다. 「아무래도 조금 전의 안개에 당해 마력이 이틀간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다. 시간이 아깝다는 것에…」 「그렇습니까…그런데도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겠지요?」 「나의 일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과연이다, 무톤」 켄이 깨끗이 그렇게 말하면, 무톤은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그렇다면, 뭐…당신의 일은 언제나 보고 있을테니까…」 라든지 가는 소리로 답했다. 확실히 마력은 봉쇄되고 있다. 이 분이라면【절대 불가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라고 해 여기서 멈춰 서거나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기다린다고 하는 선택지를 켄은 최초부터 배제하고 있었다. -다행히 나에게는 또 하나의 힘”신대[神代]의 영역 레벨 100”이라는 것이 남아 있지 않은가. 당신의 몸 하나 있으면 십분(충분히). 그래서 충분한다. 「읏차! 그러면 가겠어, 두 사람 모두!」 켄은 당신의 신체 1개로 56위 미궁 그레모리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라피, 기다려라. 곧바로 맞이하러 갈거니까! 켄은 그렇게 아마 미궁 심층부에 있을 그녀에게 선언한 것이었다. ●●● 공중에 뜨는 황금의 장식이 베풀어진 몇의 발판이 보였다. 발판은 완만한 속도로 전후에 움직이고 있다. 그 아래는 깜깜한 깜깜한 골짜기가 퍼지고 있어, 아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혀 몰랐다. 좌우는 이 미궁을 상징하는 석벽이 서, 잡아지는 여지는 거의 없다. -아마, 이 발판을 템포 잘 밟아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액션 게임에서 이런 특수 효과가 자주(잘)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떨어지면 아마 즉사. 게임이라면 스톡 되고 있는 자기의 분 재시도가 효과가 있지만, 공교롭게도 이것은 리얼한 현실. 실패는 즉 죽음을 의미하고 있다. 하지만 앞에 계속되는 길은 최근 1개 잘라. 다행히, 발판은 느슨한 일정한 리듬으로 전후에 움직이고 있기 (위해)때문에, 단념하는 것은 용이했다. 「해…」 우선은 자신이 모범을 보이려고 허리를 떨어뜨리면, 「아우! 나, 앞!」 「아, 이봐, 리온!」 켄을 횡단해 리온이 가장 먼저 뛰쳐나온다. 리온은 휙 발판에 향하여 날았다. 타이밍을 재었는지, 꼭 후퇴해 온 앞의 발판에 예쁘게 내려선다. 그리고 1 호흡 둬, 한번 더 점프. 순간, 공중에 뜨지 않아로 있던 발판이 어두운 골짜기의 밑바닥에 완전히 역상[逆樣]에 떨어졌다. 그러나 리온은 무서워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다음의 발판에 내려서, 곧바로날아오른다. 다시 한번 같은 동작을 한다. 「할 수 있었다―!」 저쪽 편의 통로에 내려선 리온은 피용피용 뛰어, 성공을 기꺼이 보이고 있었다. 떨어졌음이 분명한 발판이 다시 떠올라,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완만한 전후 운동을 개시한다. 「응싶고, 저 녀석은…」 그렇게 악담을 붙는 것도, 리온의 덕분으로 발판이 떨어지는 사용과 답파의 리듬은 확인되었다. 「해, 그러면 우리들도 가는…괘, 괜찮은가?」 「파리!?」 뒤로 있던 무톤은 엉뚱한 소리를 돌려주어 온다. 그녀는 어깨와 다리를 덜커덩덜커덩진동시켜 얼굴을 시퍼렇게 물들이고 있었다. 「혹시 쫄고 있을까?」 「아, 아니오, 그런! 나는 이것이라도 성기사로 마신 기사로, 샤토가의 당주예요!? 이, 이것 정도…아, 누워서 떡먹기입니닷! 네!」 -어떻게 봐도 쫄고 있구나, 이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톤을 안아 날고 싶다. 그러나 내려선 순간에 발판이 떨어지는 사양인 것이니까, 누군가를 거느려 나는 것은 너무나 리스크가 너무 컸다. 다행히, 나는 리듬은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그것마저 제대로 의식하면 우선 실패하는 일은 없는 것 같았다. 「좋은가 무톤.”톤, 톤, 톤”의 리듬이다. 마음 속에서 그렇게 새기든지, 흥얼거리든지 해서 날면 괜찮기 때문에」 「네, 네! 알았습니다, 스승!」 「아아. 너라면 가능하겠어, 애제자」 오래간만에 “스승”으로 불려 무심코 그리워진 켄은, 웃는 얼굴을 띄워 무톤의 머리카락을 조물조물 어루만진다. 그러자 일순간이지만, 무톤의 흔들림이 멈추었다. 조금 부끄러운 것 같지만, 그러나 기쁜듯이 뺨을 붉힌다. 「저쪽으로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그렇게 말해 켄은 꼭 후퇴를 해 온 공중에 떠오르는 발판에 향하여 날았다. 부웅과 공중을 날아, “톤”의 리듬으로 앞의 발판에 내려선다. 순간, 발판이 가라앉는 감각을 얻었다. 2회째의 “톤”의 리듬으로 날았을 때, 발판은 어두운 골짜기의 밑바닥에 완전히 역상[逆樣]에 떨어져 간다. 3회째의 스텝은 약간 1 호흡 둔다. 발판이 조금 전보다 침울해져, 자연히(과) 공포를 느끼지만 그것은 훨씬 참는다. 그리고 “톤”의 리듬으로 도약하면, 안정된 회랑에 내려설 수가 있었다. 「빨리 진하다!」 「무, 빠르게―!」 켄과 리온이 외치면, 대안의 무톤은 마검을 소실시켰다. 훨씬 준비해, 「가, 갑니닷!」 1회째의 톤, 의 리듬은 성공. 약간 표정은 딱딱하지만, 발판이 떨어지기 전에, 다음의 스텝을 밟는다. 2회째도 성공. 드디어 리듬의 다른 마지막 난관. 발판이 조금 전보다 깊게 떨어지는 것을 기다려 나는 곳. 「왓!?」 공포심을 위해서(때문에)인가 리듬을 제외한 무톤이, 발판과 함께 낙하를 시작한다. 「리온!」 「아우!」 켄은 뛰쳐나와, 리온이 장 있고 해를 채찍과 같이 늘린다. 리온의 꼬리를 몸통에 빙빙휘감은 켄은, 망설임 없이 어둠을에 난다. 팔을 뻗어, 간발 무톤의 손목을 꾹 잡는다. 「아우…아아아악!!」 짐승화한 리온이 기합과 함께 엉덩이를 분과 흔든다. 켄과 무톤은 살짝 공중을 날아, 갖추어져 무사하게 회랑에 내려서는 것이었다. 「주, 죽을까하고 생각한…미안합니다…」 비실비실 주저앉는 무톤은, 마음 속 미안한 것같이 소리를 짜낸다. 「뭐, 좋은 거야. 신경쓰지마」 「감사합니다. 리온짱도, 가…」 「아우! 다음, 다음!」 리온이 피용피용 뛰면서 회랑의 저 편을 가리킨다. 「정말이야…」 회랑의 끝에도, 조금 전 같은 발판 특수 효과가 있었다. 게다가 이번은 1개 증가하고 있다. 무톤은 아연실색으로 하지만, 곧바로 표정을 긴축시켜, 「다, 다음이야말로는 노력하겠습니닷!」 무톤은 그렇게 씩씩거렸지만, 역시 다리는 삐걱삐걱 떨고 있다. 결국 이 발판 특수 효과는, 이것 이후 3회 연속으로 나타나, 무톤은 켄의 구출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다. ●●● 「켄씨, 어느 쪽으로 합니까?」 무톤은 눈앞의 양다리의 길을 가리킨다. 왼쪽의 길은 약간 각도가 위가 되어 있었다. 반대로 오른쪽은 아래에 내리고 있다. 탑의 형태를 하고 있던 미궁 도시 일, 아몬 미궁은 예외로서 미궁은 대체로 아래에 향하는 경향이 있었다. 바르바트스 미궁 그렇다, 아스모데우스 미궁 그렇다. 그러나 이 그레모리 미궁은 산속에 있다. 그 때문인가, 도정이 약간 오름세가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따라서 당연하게 생각하면, 이 미궁의 끝은 아마, 위의 방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지만 묘한 특수 효과가 가득한 미궁이다. 라는 것은… 「아우! 여기!」 또다시 리온이 멋대로 뛰쳐나와, 왼쪽이 오름세가 되고 있는 길에 뛰어들어 버린다. 「어이, 기다려!」 「리온짱, 아마 그쪽이 아니야!!」 당황해 켄과 무톤도 리온을 쫓아 왼쪽의 길에 들어간다. 묘하게 좁고, 오름새에 경이라고 있는 회랑. 이미 많이 먼저까지 진행되어 버렸는지, 리온의 등 뒤는 전혀 안보인다. 그 때, 켄은 구두창에 희미한 진동을 느꼈다. 「아우아아아아~!」 리온이 외치면서, 당황한 모습으로 길을 달리고 나온다. 그런 그녀를 쫓도록(듯이), 뒹굴뒹굴 거대한 바위가 굴러 떨어져 내리고 있다. 그리고 켄의 등에, 또 다른 굉음이 울린다. 「켄씨, 길이!?」 뒤꿈치를 돌려주면, 딱하고 바위로 막힌 길의 입구를 무톤이 가리키고 있었다. 켄과 무톤은 서로 시선을 거듭해 서로 수긍한다. 무톤은 위에, 켄은 아래에 향해 뛰쳐나온다. 「프로테크트시르특!」 리온보다 내며, 바위의 전에 뛰어 오른 무톤은 푸른 장벽을 발생시킨다. 그것은 굴러 떨어지고 있던 바위를 말렸다. 「켄씨! 지금!」 「오랏!」 켄은 전신전령을 담은 주먹을 일발 발한다. 입구를 막고 있던 바위가 일순간으로 튀어날아, 빛이 찔렀다. 「아우아~!」 켄은 가장 먼저 리온을 내던져, 그리고 자신도 뛰쳐나온다. 하지만 바위를 말리고 있던 무톤은 아직도, 바위에 쫓기면서, 필사적으로 회랑을 달리고 나오고 있었다. 「날아라!」 「!!」 무톤이 날아, 순간 대암[大岩]이 쿵 입구를 막는다. 켄은 뛰쳐나온 무톤을 부축해, 그리고 등을 벽면에 강하게 쳐박는 것이었다. 기습에 가까운 충격이었기 때문에, 과연 켄도 조금 저림을 느낀다. 「괜찮습니까? 상처는 없습니까?」 가슴안의 무톤이 몹시 걱정스럽게 들어 왔다. 켄은 감히 웃는 얼굴을 띄워 「괜찮다」 (와)과 돌려준다. 조금 무톤이 몸을 대어 온 것처럼 느껴졌다. 「아우─…」 그런 두 명의 옆에서, 리온은 귀를 깊게 내려 꼬리를 축 떨어뜨려, 미안한 것같이 어깨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이거 참 리온, 여기는 보통 미궁과 다르다. 기분을 대지 않으면 안되지 않는가」 「만나는~미안…」 가능한 한 상냥하게 말한 생각이었지만, 리온은 상상 이상으로 건강이 없는 소리를 돌려주어 온다. 그러자 무톤은 일어서, 어깨를 떨어뜨리는 리온에 구부러졌다. 「누구에게라도 미스는 있고, 어쩔 수 없어. 신경쓰지 않는 신경쓰지 않는다」 마치 라피같이 상냥하게 그렇게 말해, 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 「알았다…무도, 미안」 「아니오. 다음은 조심하자?」 「아우, 조심한다!」 리온을 달래는 무톤을 봐, 역시 좋은 의미로 그녀가 바뀌었다고 느끼는 켄인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4/128 ─ 서열 56위 미궁 그레모리 탐색【후편】 켄들은 미궁의 안전지대로 한때의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있었다. 모닥불의 빛을 리온과 둘러싸 기다리고 있으면, 겨드랑이로부터 구수한 냄새가 흘러 온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식사예요!」 무톤은 향초 따위를 쳐발라 향기 내기 한 뼈첨부육을 내며 온다. 비계가 적은 인상의 이것은, 멧돼지형 몬스터 “와이르드보와”의 고기라고 봐 틀림없다. 「이것 왜 그러는 것이야?」 그레모리 미궁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는, 와이르드보와를 만난 기억이 없는 켄은 고개를 갸웃한다. 「조금 전 그리모워르와 싸웠을 때에 떨어지고 있던 것이군요.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주워 두어 정답이었습니다」 무톤의 손에는 Compact(빽빽한)과 같은 아이템이 잡아지고 있었다. 뚜껑을 열어 손가락을 쑤시면, 거기로부터 Compact(빽빽한) 이상으로 크고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뼈첨부육을 출납해 보인다.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아이템 박스 꽤 희소인 아이템을 깨끗이 보이는 근처, 과연은 샤토가 당주의 무톤이라고 생각하고 바구니 켄인 것이었다. 「그것, 내가 해치운 녀석! 내가 노르스름하게 구웠다! 폭파화살로!」 리온은 자랑스럽게 그렇게 외쳤다. 그러고 보니 그리모워르의 짐계의 윈드는, 자주(잘) 와일드 보아를 소환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아마, 지금 켄이 쥠은 있는 고기는, 윈드가 소환해, 리온이 넘어뜨린 것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먹기 힘든 생각도 든다. 그러나 무톤이 재조사리 한 고기는 스파이시인 향초의 향기를 발하고 있어, 자연히(과) 식욕이 촉진되었다. 생명에 밥 있어. 켄은 무톤과 리온에 눈짓 한다. 그녀들도 손에 넣은 고기를 가만히 응시해, 「「「잘 먹겠습니다」」」 스킬 사용 가능까지 앞으로 23시간. 시간적으로는 반을 자르고 있다. 그 시간마저도 아까운 것은 첩첩 산. 그러나 초조해 한 결과에, 아픈 눈을 본 켄이 감정에만 자극을 받아, 힘차게 달리는 것은 이제 없다. 지금 여기서 이러한 온화한 시간이 보낼 수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거기에 이렇게 한 생활이 그리웠다.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에서의 비참한 나날. 길드에 등록할 때까지의, 야숙 생활. 그 때는 괴로워서 방법 없었지만, 목 안쪽 지나면 뜨거움을 잊는다, 라고는 자주(잘) 말한 것. 지금은 라피와의 좋은 추억으로서 켄의 가슴에 강하게 새겨지고 있는 것이었다. 「켄씨와 라피는…이전, 쭉 이런 생활을 하고 있던 것이군요?」 문득 무톤이 중얼거린다. 이렇게 (해) 함께 있으면 수 잊어 버리기 십상이지만, 무톤은 말하자면, 이 세계에서는 놀랄 만큼의 아가씨, 라고 말해 지장있지 않다. 「나쁘구나, 너에게 이런 비참한 생각해 시켜」 마음 속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말한 켄에, 무톤은 목을 옆에 털어 보인다. 「아니오, 그런. 불성실할지도 모르지만…실은 지금, 굉장히 즐겁습니다」 「그런 것인가?」 「네. 이렇게 (해) 불을 둘러싸, 모두가 다가붙어. 샤토 집에 있으면 이런 경험 절대 할 수 없고. 그러니까 이런 것 좋다는…」 원래의 세계에서도 도시에 피로사치를 다 안 사람은, 감히 대자연안에 몸을 던져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반드시 무톤도 호화로운 생활에 아주 싫증이 나고 하고 있어, 이러한 야생 같아 보인 일에 드뭄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켄은 생각했다. 갑자기 지면에 도착한 손에, 따뜻한 감촉을 얻는다. 깨달으면 무톤이 손을 모으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렇게도 근처에, 소중한 사람을 언제나 느껴지니까…」 「무톤, 너…」 「만약, 이에요. 만일의 이야기이지만, 켄 씨가 최초로 만나고 있었던 것이 라피가 아니고 나라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던 것이군요?」 「너가 노예 병사?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모릅니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의절되고 있었던 몸이고. 지금이라도 언제 실각 당해 무일푼이 될까 모르고…」 「그런 일로 시킬까. 내가 있는 동안은 절대로」 겹쳐진 무톤의 손을 강하게 잡아 돌려준다. 마음 상냥한 무톤이 샤토가의 당주를 맡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지금 이 세계는 좋을 방향에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거기에 그녀의 이상은, 켄의 비원. 그리고 켄에 있어 무톤도 또 라피같이, 생명을 걸어 지키고 싶은 중요한 가족이었다. 「믿음직하네요. 그러면, 만일의 경우는 지금의 라피같이 전력으로 부탁드릴게요? 나도 당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무톤이 묘하게 요염하게 보여, 무심코 심장이 강하게 고동을 발한다. 「오, 오우, 맡기는거야」 신선한 무톤의 입술에 무심코 시선이 못박음이 되어 버린다. 그러자 갑자기, 무톤과 피부를 거듭한 기억이 소생해 버렸다. 지금도 저것은 꿈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되는 만큼, 환상적이어 마음 좋았던 기억. 그 기억은 욕구를 눈을 뜨게 해 그녀의 입술을 싫다고 하는 만큼 맛봐, 탐내고 싶다고 하는 소망이 솟아 올라 월. 거기에 눈치채인가, 그녀는 부드러운 웃는 얼굴을 띄우면, 조금 입술을 이쪽으로 기울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욕구가 켄을 자극을 주어, 자연히(과) 신체가 무톤에 향해 간다. 그녀도 또, 마치 끌어당길 수 있도록(듯이) 켄에 가까워져 온다. 「무뿐 간사하다!」 돌연 불만인듯한 리온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작은 그림자가 털썩 하고 켄의 무릎 위에 떨어져 켄은 나에게 돌아간다. 「나, 나빴다 나빴어요. 하늘」 켄은 리온의 머리카락을 조물조물 어루만진다. 그러자 리온의 볼록 부풀어 올라 분노를 나타내고 있던 뺨이 느슨해졌다. 「데헤헤」 표정은 대구르르 웃는 얼굴에 바뀌어, 아주 만족한 것 같다. 「그러면, 사양말고 나도…」 무톤도 화내는 모습 없고, 흔들 신체를 기울여, 켄의 어깨에 다가붙어 왔다. 이런 태도의 무톤에도 많이 익숙해진 켄은, 그녀의 어깨를 강하게 껴안는다. 무톤도 리온도, 이렇게 (해) 다가붙고 있는 것이 기쁜 듯해,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다. 행복한 순간이라고 켄은 생각했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여기에는 절대로 라피가 없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だって] 우리는 네 명으로 1개니까. 이 행복은 라피가 있어야만,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켄은 재차, 라피의 구출을 강하게 맹세하는 것이었다. ●●● 농도가 더한 몬스터의 냄새를 켄은 느꼈다. 그보다 아득하게 후각이 뛰어나는 리온은 불쾌한 것 같게 얼굴을 왜곡해 무톤마저도 냄새에 따라 표정을 굳어지게 한다. 「여기로부터는 지옥이다. 각오 해라?」 강하게 수긍해 돌려준 그녀들을 확인해, 켄은 회랑에서 석실로 뛰어들었다. 높은 천장, 돔정도의 넓이의 공간. 거기에는 소리도 없고, 기분 나쁜 다수의 그림자가 북적거리고 있다. 미라형의 몬스터, 거대한 전갈과 뱀, 그리고, 「쿠카카칵!」 딱딱 턱을 울리는 소리가 울린다. 황금의 로브를 감겨, 불길한 지팡이를 잡아, 백골화 한 턱을 끊임없이 울리는 몬스터. 마법을 행사해, 저위의 몬스터를 조종하는 난적:스컬 위저드는, 허공의 눈아래로 켄들을 노려보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 서열 미궁에 일정한 확률로 존재하는, 온갖 잡귀의 소굴. 한 번 발을 디뎠기 때문에 최후, 생환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있을 수 없다─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흔히 있던 모험자의 이야기의 일. 「가겠어, 무톤, 리온!」 「수행 합니다!」 「아우!」 켄들 세 명은 목전에 분째몬스터 군단에 과감하게도 뛰어들었다. 스컬 위저드도 지팡이를 찍어내려, 에리어내 모든 몬스터에게 전진의 지시를 보낸다. 노도같이 온갖 잡귀의 무리가, 일직선에 켄들에게 강요한다. 리온은 견제로서 활에 화살을 맞추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무톤이 더욱 앞에 나왔다. 2만의 마검【나하트】과【슈나이드】가 발화해, 그녀의 다리를 불길로 물들인다. 「불노 화살!」 새빨간 불길을 휘감은 다수의 불화살이 목전에 북적거리는 몬스터 군단에 쏟아진다. 지옥의 맹렬한 불은 일순간으로 몬스터 군단을 삼켜, 대열을 무너뜨리게 했다. 「무, 견제, 내가 태우는 째!」 「아하하, 가끔씩은 좋잖아. 가는, 리온짱!」 「기다린다! 무!」 드물게 해 무톤이 선행해, 리온이 당황한 모습으로 계속된다. 「화구!」 무톤의 팔로부터 발해지는 3회연속쏘아 맞히고의 화구는 거대한 전갈을 불길로 싸 다 굽는다. 마검이 옆으로 쳐쓰러뜨려질 때에, 넘쳐 나온 마력이 불길이 되어, 미라를 찢으면서 재로 바꾼다. 「폭파화살!」 그러자 무톤의 뒤로부터, 리온이 바람의 속성을 가지는, 화살을 발사했다. 무톤의 불길이, 바람을 받아 더욱 불타올라, 다수의 몬스터를 다 굽는다. 「과연, 리온짱!」 「아우!」 무톤과 리온은 짜악 하이 터치를 해, 더욱 몬스터 군단중에 뛰어들어 간다. -정말, 때 빠졌구나, 저 녀석. 켄은 슬쩍 곁눈질로 무톤을 보면서, 주먹으로 미라를 때려 넘어뜨렸다. 한 때의 무톤이라고 하면 “공격이 맞지 않는 성기사”가 대명사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마신의 힘과 샤토가 당주라고 하는 입장을 얻어, 그녀는 확실히 바뀌었다. 자유롭게 싸워, 리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까지 성장하고 있다. 무톤의 성장이 기쁜 반면, 스승으로서는 조금 외로움을 기억하는 켄인 것이었다. 「카카칵!」 그런 감상에 잠겨 있었을 때, 스컬 위저드의 턱을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지팡이를 거절해 모아둔 마력을 유성과 같이 방출해, 암벽에 맞힌다. 순간, 벽이 바람에 날아가, 거기로부터 거대한 4족 보행을 하는 바위의 짐승이 나타났다. 사람의 머리를 가져, 라이온과 같은 몸을 가지는 몬스터. -스핑크스인가…정말 여기는, 사막의 스테이지라는 느낌이구나. 켄은 쓴 웃음을 띄우면서, 떨어뜨려진 스핑크스의 앞발을 가볍게 피한다. 거대한 앞발은 미라나, 전갈을 버릇없게 짓밟아 부수고 있었다. 「불노 화살!」 조금 멀어진 곳에 있던 무톤이 외쳐, 스핑크스에 불길의 화살을 비같이 내리게 한다. 불화살이 작렬해, 스핑크스를 붉은 불길로 물들인다. 그러나 전혀 효과가 없도록, 스핑크스는 켄에 앞발을 계속 떨어뜨린다. 「폭파화살!」 이번은 리온이 바람을 감긴 비취의 화살을 발사했다. 바람의 폭풍으로 스핑크스가 약간 뒤로 젖힌다. -과연 불속성은 안되어, 바람은 오케이와. 그렇게 되면, 이 녀석은 땅속성인가 뭔가인가? 미라를 차 날려, 스핑크스의 앞발에서의 스탬프 공격을 피하면서, 그렇게 분석한다. 「오랏!」 일순간, 스핑크스에 틈이 보여, 앞발에 향해 주먹을 발사했다. 앞발의 일부가 바람에 날아가, 빠졌다. 그런데도 적은 기계같이 다시 앞발을 들어 올려, 스탬프 공격을 발한다. -물리는 효과가 있으면. 그렇지만, 이 별나게 큰의를 주먹으로 부수는 것은 귀찮다… 스핑크스 일체[一体]에 집중할 수 있으면,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는 몬스터 하우스. 넘어뜨려도 넘어뜨려도 몬스터는 줄어들지 않고, 솟아 올라 올 뿐. -귀찮다. 스킬은 아직 시중들지 않는 것인지… 『기다리게 했구나, 형제! 스킬, 해방이다!』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려, 켄은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왼손에 끼워진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하지만 요염한 적자[赤紫]의 마력을 띄웠다. 강한 마력의 반응을 감지소용돌이를 한 스컬 위저드는 지팡이로 켄을 지시한다. 스핑크스가 말없이 앞발을 내질러, 미라에게 전갈이나 뱀이 일제히 켄에 덤벼 든다. 「화려하게 가게 해 받겠어!」 켄의 주위에 무수한 바늘이 마력으로 형성되었다. 그 바늘은 저부로부터 불길을 발해, 곧바로 접근하는 미라 따위의 소형 몬스터에게 쏟아진다. 몬스터에게 꽂힌 바늘은, 눈부실 정도인 빛을 발해 파열한다. 무수히 끓어오르는 빛의 폭발의 연쇄는 침침한 미궁을 한낮과 같이 밝게 비추었다. 그러나 스핑크스는 폭염을 아랑곳하지 않고, 켄의 모습을 요구해 전진을 계속한다. 그런 스핑크스의 머리 위에게, 돌연 켄이 모습을 나타냈다. 【절대 불가시】의 힘으로 접근한 그는, 다시 「별회전의 반지」 에 마력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스핑크스의 두정[頭頂]에 접했다.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 스핑크스의 정보가 소용돌이쳐 그에게 흘러든다. 그 정보의 폭풍우에 참아, 그리고 하나의 수단이 제시되었다. ●스키르라이브라 제시:풍속성 마법 -역시! 스핑크스의 배후에 내려선 켄은 팔을 받쳐 가린다. 팔로부터 마력으로 형성된 “소용돌이치는 바람”용과 같이 물결치면서 돌진한다. 그것은 스핑크스를 삼켜, 신체를 형성하는 모래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간다. 바람을 받아 너덜너덜하고 붕괴해 가는 스핑크스의 거체. 하지만 그런데도 녀석은 천천히와 되돌아 봐, 무표정의 얼굴을 켄에 향해, 바람가운데를 천천히와 걷기 시작한다. -이대로 바람 속성 마법으로 눌러 자르는 것은 귀찮은가…라면! 오래간만에 아이디어 떠올랐다. 우선은【완력 강화】로, 주먹의 힘을 최대한까지 높였다. 그 다음에 베풀었던 것이【마력 압축】 방출되어야 할 마력을 한곳에 집중시킬 방법. 그것을 주먹에 걸친다. 그리고 전진을 계속하는 스핑크스에 향해, 일직선으로 날았다. 「오라아아앗!」 【완력 강화】그리고 최대한까지 위력을 높인 주먹이, 스핑크스의 가슴을 뚫는다. 순간, 켄은【마력 압축】으로, 모아둔 “바람 속성 마법”을 주먹으로부터 발사했다. 둥! 그렇다고 하는 굉음의 함께, 압축된 바람의 마법이 단번에 해방 된다. 그것은 강력한 “바람의 충격파”가 되어, 스핑크스의 가슴으로부터 위를 산산히 모두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4개의 다리만이 된 스핑크스가 넘어져 간다. 그 사이에 켄은 조용하게 내려섰다. 『좋다, 이 기술! 마음에 들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스키르웨폰:맹렬한 회오리 충격주먹(토네이도 임펙트)은 이름 짓고 하겠어. (와)과 라고 하는거야!』 변함 없이아스모데우스의 네이밍 센스에 켄은 쓴웃음 짓는다. 그러나 이미 스키르웨폰의 일람에는 빈틈없이”맹렬한 회오리 충격주먹(토네이도 임펙트)”라고 등록되어 있는 것이었다. 「불길 마신 단죄(이후리트디스티니)!」 「카카칵…!」 공중에서는 새빨갛게 활활 타오르는 2만의 마검으로, 스컬 위저드를 십자에 찢는 무톤의 모습이 보였다. 스컬 위저드가 지옥의 맹렬한 불에 감겨져, 일순간으로 재로 바뀐다. 그러자 사령탑을 잃은 미라는 허둥지둥 넘어져, 전갈과 뱀은 서둘러 져 간다. 「무톤, 리온 와라! 빨리 최심부에 가겠어!」 이미 거대한 바위의 주먹”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의 위로부터 켄이 외친다. 무톤과 리온이 탄 것을 확인한 켄은, 곧바로 바위의 주먹을 날려, 좁은 몬스터 하우스의 출구를 억지로 부순다. 바위의 주먹은 억지로 미궁을 굴착하면서 돌진한다. -기다리고 있어라 라피! 금방 가겠어!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5/128 ─ 애증을 조종해 마신 *내일에 3장은 종료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굶주림으로 다 마른 고블린이 돌연, 마을에, 집에, 침입해 왔다. 아버지는 고블린에 모여지고 절명해,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그녀에게 도망치듯이 외치면서, 고블린의 유린을 일신에 받는다. 그녀가 밖에 뛰쳐나와도 같은 광경이 곳곳에 퍼지고 있었다. 어제까지 평온했던 마을이, 왜일까 돌연 나타난 “다 마른 고블린의 무리”에 습격당하고 있었다. 「여기다! 빨리 와라!」 누군가가 뒷골목으로부터 그녀에게 외쳐 온다.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미안해요! 그녀는 벼이삭과 같은 금빛의 꼬리를 흩뜨려, 눈물을 닦아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의 전방을, 그녀의 젊은 몸목적의 눈을 핏발이 서게 한 고블린이 막는다. 「네엣!」 하지만 그녀는 특기의 다리 기술로 고블린을 베어 넘겨, 앞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똑같이 짐승과 같은 귀와 꼬리를 가지는 동료들과 마을을 뛰쳐나와, 숲속에 뛰어들어 갔다. 「우쿳, 훌쩍…아버님, 어머님아…」 「우는 것은 그만해요! 반드시 지켜 줄테니까. 이 나의 생명에 대신해도!」 「누님…훌쩍…」 서로 어디에선가 격려하는 자매의사이 화목한 회화가 들렸다. 도망치고 망설이는 그녀들은 서로 격려면서, 깊은 숲속을 달려나가 간다. 「걋!」 돌연, 선두로부터 비명이 들렸다. 선두로 나아가고 있던 젊은 일족의 남성이 폭삭 튀어, 피물보라를 올린다. 일견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기. 그러나 마력의 감지가 뛰어나는 그녀들은 한결같게 해, 지금 자신들의 눈앞에 “마력에 의한 장벽”이 쳐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나무들의 사이부터 줄줄(질질)하고, 로브로 전신 거울을 숨겨, 지팡이를 휴대한 누구가가 나타난다. 그녀들은 사람보다 뛰어난 후각에 의해, 눈앞에 나타났던 것이 “인간의 마도사”라고 눈치채고 있었다. 리더라고 생각되는, 붉은 로브를 걸쳐입은 마도사가 지팡이를 거절해 받쳐 가린다. 이미 그녀는 너덜너덜이었다. 그러나 그런데도 나은 (분)편이었다. 함께 도망치고 있던 동족은, 대부분이 마도사의 불길에 산 채로 구워져 죽었다. 그러나 그녀는 다행히, 살아 남을 수가 있었다. 누군가가 마법을 행사해, 장벽을 일순간 찢어, 그 사이로부터 빠져 나갈 수가 있던 것이다. 숨도 끊어질듯 끊어질듯. 피로에 의해 의식이 판연으로 하지 않는다. 마치 사는 시체같이 숲을 방황해 걷는 그녀의 눈앞에, 마치 용의 입을 생각하게 하는 동굴의 입구가 보였다. 순간, 녹초가된 그녀의 마음이 단번에 화려한다. 그 동굴의 입구야말로, 그녀들 일족이 「신」 (와)과 신봉 하는 존재의 사였다. 여기에 들어가는 것은, 성역에 발을 디디는, 라는 것으로 금지되고 있었다. -이지만 이것은 반드시 신님이, 나를 도우려고 해 주고 있다. 방황해 걸은 결과, 사의 전에 겨우 도착한 것은 천계였다고 그녀는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녀는 헤매는 일 없이, 「신」 하지만 자는 성역의 사에 다리를 밟아 넣는다. 순간, 그녀를 마중하도록(듯이) 미궁의 안에 붉은 불길이 켜지기 시작했다. 균등하게 분리할 수 있었던 블록이 쌓여 벽을 이루어, 거기에는 신비적인 상형문자가 몇도 떠올라 있다. 더욱 길의 저 편에는 어깨를 흔들흔들 흔드는 사람의 그림자조차 보인다. 그것이 「신」 의 사용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던 그녀는 회랑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녹초가된 그녀의 판단은 잘못되어 있었다. 이 사에 존재한 것은 구제는 아니고, 위험(뿐)만이었다. 많은 몬스터. 그리고 전방을 막는 여러가지 함정. 되돌리려고 해도, 함정으로 자꾸자꾸 사의 안쪽으로 집어넣어져 간다. 함정을 빠져나가는 것이 고작이었다. 몬스터의 습격으로부터 몸을 지키므로 필사적이었다. 이미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그 이외에,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이윽고, 그 걸음에도 임종이 찾아왔다. -어째서 이런…신님은 나를 도우려고 해 주었지 않아…? 그런 저주에도 가까운 생각이 그녀에게 지나친다. 정력도 근성도 다한 그녀는, 차가운 사 안에서 쓰러져 엎어진다. 거듭되는 싸움으로 깊은 상처를 몇도 진 그녀. 이제(벌써) 걷는 것은 커녕, 손가락 한 개조차 움직일 수 없다. 스스로의 피 웅덩이 안에서, 점차 의식이 완만하게 닫혀져 간다. 그것은 그녀에게 죽음을 예감 시키는 것도, 그녀 자신은 이미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스스로의 임종을 깨닫고 있었다. -미안아버지, 어머니, 모처럼 도와 주었는데…나도 지금, 그쪽에 가네요… 이미 하늘에 드셨을 부모님에게 그렇게 말해 걸면서, 그녀는 완만하게 의식을 닫아 간다. 그 때였다. 그녀의 목전에 있는 대좌에 자리잡을 수 있던 “금빛에 빛나는 지팡이”가 빛을 발한다. 그 빛은 엎드림에 쓰러지는 그녀:라피를 거룩하지도, 차가운 빛으로 채워 가는 것이었다. ●●● 켄은 거대한 2매문을 밀어서 열었다. 둔할 것 같은 인상의 문은, 아주 간단하게 안쪽으로 열어 간다. 그레모리 미궁의 심층부. 거기는 한 마디로 나타낸다면, 신전이었다. 침침한 심층부에서 찬연히 빛을 발하는 무수한 석주 그것은 상형문자가 새겨진 하늘의 대좌를 빙글 둘러싸고 있다. 『자주(잘) 여기까지 온, 인간이야』 라피와 같은 목소리가 들려, 하늘의 대좌에 금빛의 빛이 가린다. 그 빛중에서 “라피”가 모습을 나타낸다. 역시 모습이 이상했다. 눈동자는 차가운 금빛의 빛을 품어, 그 손에는 훌륭한 세공의 베풀어지고 있는 지팡이가 잡아지고 있다. 의상도 일찍이 켄이 보낸 것은 없어져 미니스커트를 주로 한, 노출이 많은 것에 변화하고 있었다. 『나는 이 땅에 봉인된 56위 마신 그레모리. 나는 너희들의 내방을 환영하겠어, 인간이야』 「그 녀석은 아무래도. 조속히로 나쁘지만, 너가 기댈 곳으로 하고 있는 그 아가씨 돌려주어 받겠어」 『위세가 좋은 남자다. 그러나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인지, 어째서 내가 이 아가씨중에 있는 것을?』 「그거야 다소는 신경이 쓰이고 말이야─이지만!」 켄은 지어, 그리고 날카로운 안광으로 마신 그레모리를 노려본다. 「너가 라피가 아니라는 것은 안다! 그렇다면 너를 서치 해, 라피로부터 떼어내 준다! 그것뿐이다!」 그러자 라피의 형태를 한 마신 그레모리가 입가에 성대한 미소를 띄운다. 그리고 체내로부터 흔들거리는 불길과 같은 금빛의 마력을 띄웠다. 『나는 느끼겠어. 너가 이 “그릇”에 안는, 강한 사랑을! 좋을 것이다, 상대를 해 주자. 어떤 후, 너의 사랑이 이기면 이 아가씨를 돌려주고 해. 하지만…그렇게 거뜬히 나에게 접해진다고 생각하지 마, 인간!』 그레모리는 금빛의 지팡이를 비싸게 들었다 『나는 애증을 맡아 해 마신 그레모리! 자, 애증이야, 송곳니를 드러내지고! 그리고 보여라, 미칠 듯할 만큼의 사랑을! 여의 전에!』 그레모리의 절규와 함께 지팡이로부터 금빛의 빛이 튀어나온다. 켄의 머리 위를 금빛의 빛이 과, 「아앗!」 「아웃!!」 그레모리의 빛이 무톤과 리온을 화살과 같이 관철한다. 순간, 두 명의 어깨로부터 힘이 빠져, 목이 덜컥하고 떨어졌다. 「무톤, 리온!」 싫은 예감이 한 켄은 뛰쳐나온다. 그 때, 피부가 날카로운 살기를 느꼈다. 반사적으로 달리는 것을 멈추어, 뒤에 날아 물러난다. 「무톤!?」 「…」 그녀는 마검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일절의 미혹이 느껴지지 않는 칼쓰는 솜씨에, 신체가 떨린다. 더욱 옆으로부터도 같은 기색을 느낀 켄은, 뒤돌아보면서 팔에 얼음의 칼날을 감기게 한 옆으로 쳐쓰러뜨린다. 얼음의 칼날과 쇼트 소드의 사이에 불꽃이 졌다. 「리온!?」 「…」 리온도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다. 「기피히…!」 기분 나쁜 소리를 수반하면서, 다시 무톤이 날카로운 마검의 칼끝을 내밀어 온다. 마구, 켄은 돌려차기를 발해 무톤과 리온을 냅다 밀친다. 그리고 거리를 두었다. 「두 명에게 무엇을 했다!?」 켄의 소리가 가장 깊은 곳에 울려 퍼진다. 그레모리는 요염해 희희낙락 한 미소를 띄웠다. 『나는 다만 이 아가씨들이 거느리는, 사모를 팽창시켜, 표면화시킨 것 뿐으로는. 후후…그런데, 어떤 애증극을 보여 줄까나』 「나, 아이가 아니다…」 리온은 쇼트 소드를 지어, 덤벼 들어 왔다. 다시 그것을,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로 받아 들인다. 「어째서 나는 안 돼! 나, 켄에 답례하고 싶다! 그 만큼인데! 어째서 켄, 나 받지 않는다! 아이니까!? 내가, 작으니까!? 저기 켄!!」 생의 감정을 임신한 리온의 소리. 통하지 않는 생각. 자신이 아이니까 아무것도 잘 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 분노. 작은 몸안에 있는, 흘러넘칠듯한 부의 생각은 기백과 참격이 되어 켄에 덤벼 든다. 그리고 그는 배후에 무서운 “다른 감각”을 얻었다. 수도를 밀어넣어 리온을 튕겨날려, 수직으로 난다. 그것까지 켄이 있던 곳에, 주역에 날카롭고 마검의 붉은 궤적이 지나쳤다. 켄은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호를 그려, 그리고 “그녀의 배후”에 착지한다. 「아─, 이제(벌써), 피하지 말아 주세요켄씨…그러면 당신을 “나만의 추억”에 할 수 없잖아요…!」 새빨갛게 불타는 2만의 마검을 휴대한 무톤이 흔들 뒤꿈치를 돌아간다. 그녀의 눈동자는 어둡게 침전하고는 있지만, 입가에는 성대하고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워지고 있었다. 「무톤, 너…」 「나는 당신의 “제일”이 되고 싶어요!」 닥과 땅을 차, 무톤이 거리를 채워, 오른쪽의 마검【슈나이드】을 내세워 강요한다. 켄은 얼음의 칼날로 받아 들인다. 그러자 이번은 왼쪽의 마검【나하트】으로 베기 시작해 왔다. 반응이 약간 늦어, 칼끝이 왼쪽 어깨를 스친다. 날카로운 아픔을 느껴 일순간기분에 해이해짐이 생긴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기분을 고쳐 세워, 다시 떨어뜨려진 오른쪽의 마검을 받아 들인다. 무톤은 쉬는 사이도 없고, 몇 번이나 켄에 향해, 살의가 깃들인 마검을 계속 떨어뜨린다. 「만약 당신에게 최초로 만났던 것이 나라면, 언제나 옆에 있었던 것이 나라면, 괴로울 때를 지지하고 있었던 것이 나라면…!」 차갑게 고인 감정을 충분하게 포함한 무톤의 소리. 지나가 버려 버린 과거에의 갈망. 바래도 손에 들어 오지 않는, 끝나 버린 것에의 부러움.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 불길의 마검을, 켄은 필사적으로 팔에 감긴 칼날로 계속 흘린다. 그러나 끊어질리가 없는 마검의 지옥의 맹렬한 불은, 얼음의 칼날을 점차 용해시켜 간다. 「그렇지만 그 시대는 이제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괴로운 시대의 당신을 나는 모른다. 이제 알 수 없다! …그러니까 나는 결국, 나는 2번수다. 나는 당신에게 있어 단순한 라피의 대신해, 나는 당신의 제일이 아니다. 당신은 나를 유일하게 해 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구왓!?」 무톤의 기백에 기분 눌러진 켄은, 가슴에 일격을 먹는다. 마검의 열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녀, 다리로부터 힘이 빠져 무릎을 찌른다. 그리고 무톤은, 켄에 마검의 칼끝을 들이대었다. 「당신을 죽인다. 당신을 영원의 존재로 한다. 추억을 여기서 멈춘다. 그것은 라피에도 할 수 없는, 나와 당신만의 추억…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나만…지금, 당신을 죽일 수 있는 것은 나만」 무톤의 가지는 2만의 마검이, 요염한 불길을 올렸다. 「그러니까 죽어요, 저기! 나의 유일한 추억이 되어요, 켄씨!」 무톤의 질투에 지배된 무톤은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올려, 「나를 인정하지 않는…이라면 인정하게 한다. 나, 어른…아이가 아니다!」 리온의 공공연하게 된 분노를 부딪쳐져 온다. 두 명의 생각이 아플 정도로 전해져, 켄의 가슴을 강하게 단단히 조인다. 그녀들의 생각의 강함에 기분 눌러질 것 같게 된다. 그러나 그 중에 켄은 깊은 감사의 생각을 안고 있었다. 거기까지 자신이 욕구되고 있는 것을. 감정이 부딪히고 있는 것을. 표면 만이 아닌, 마음과 마음의 맞부딪침을 그녀들이 바라고 있다고 이해한다. 이미 이 장소에서, 손질하는 것 따위 불가능. 여기서 도망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원만하게 끝낸다 따위 언어 도단. -라면…지금, 여기서 내가 해야 할것, 그것은! 결의와 함께, 다시 얼음의 칼날을 재구축 한 켄은 난다. 목표로 하는 앞─그것은, 작고 위대한【궁성리온】 「리온!」 「!!」 켄의 기백으로 가득 찬 얼음의 칼날을 사양말고 리온에 내던졌다. 그녀는 그의 일격을 겨우 받아 들인다. 「그렇다, 너의 말하는 대로다. 나는 너가 아직도 아이니까 너는 받지 않는다!」 「시끄러!」 칼날 너머에 리온은 분노로 가득 찬 소리를 부딪쳐 온다.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의 분노. 그러나 지금, 이 때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 그 생각을 일신에 받고 있으면서, 켄은 계속한다. 「그것은 너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부터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너가 분명하게 어른 되기를 원한다. 어른이 되어, 자신의 기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 해 주었으면 한다!」 「…!」 「기분의 의미를 이해해, 그런데도 아직 나의 일을 줄곧 생각해 주고 있던 것이라면, 나는 반드시 너를 받아들인다! 약속한다! 그리고 전력으로 너를 사랑한다! 리온!」 켄은 왼팔에도 얼음의 칼날을 출현시킨, 불길의 마검을 받아 들인다. 그리고【마신 기사 무톤】의 새빨간 눈동자에 스스로를 확실히 찍었다. 「이봐, 무톤, 나, 언제 너가 2번수라고 말한 것이야?」 「!!」 노력해, 상냥하고, 사랑하도록(듯이) 물어 본다. 마검을 잡는 무톤으로부터 조금 힘이 빠졌다. 「그것은 단순한 너의 마음 먹음이다」 「…!」 「내가 언제 너와 라피에 우열을 붙였다. 언제 너가 라피의 대신이라고 말했다. 언제 너에게로의 사랑이 라피에 비해 적다고 말했어? 어때, 어이!」 「…!!」 「확실히 너의 말하는 대로, 너와는 그 때의 생각에서는 뽑을 수 없다. 그 시간은 벌써 끝나 버린 것이니까…라면 만들어 가자구. 나와 너만의 추억을. 나, 노력한다. 너가 나의 사랑을 제대로 느껴 주도록,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니까 불안해 한데, 무톤!」 켄은 좌우를 사이에 두는 그녀들에게 팔을 뻗는다. 그리고 두 명을 강력하게 껴안았다. 「나는 두 명의 일을 앞으로도 소중히 해 간다. 이 일생을 걸쳐, 두 명을 힘껏 사랑해 뽑는다! 약속한다!」 「켄, 아우…」 리온의 눈동자로부터 분노가 사라졌다. 「미안해, 아이 취급해」 「아우…나, 이기적임. 내 쪽이야말로 미안…」 미안한 것같이 동물귀를 꺾는 리온을 더욱 강하게 껴안는다. 리온은 켄에 몸을 바쳐 만족한 것 같게 미소지었다. 「켄씨…나는…」 무톤으로부터 질투의 생각이 사라진다. 그런 그녀를 켄은 보다 깊게 껴안았다. 「신경쓰지마. 그러한 조금 어두운 성격인 곳도 포함해, 나는 너를 받아들인 것이다」 「어두운 성격은…심하구나, 이제(벌써)…」 무톤은 평소의 상태로 입술을 뾰족하게 했다. 「사실일 것이다?」 「뭐, 그렇지만, 그렇네요. 아하하」 「추억, 지금부터 많이 만들어 가자! 무톤!」 「…네! 잘 부탁드립니다, 스승!」 그러나 아직도 부족하면 켄은 강하게 생각했다. 사랑을 전하고 싶은 것은 또 한 사람 있다. 그는 얼굴을 올려, 그리고 잠시 멈춰서는 라피의 형태를 한 마신 그레모리를 노려보았다. 「라피, 나의 옆에는 너도 필요하다. 너도 여기에 있었으면 좋다. 여기에 돌아와 바라지 않아다!」 「나도 켄씨와 같은 기분이야…돌아와, 라피!」 무톤도 켄의 팔 안에서 소리를 높여, 「아우! 라피, 돌아온다!」 리온도 그레모리에 생각을 부딪친다. 그러자, 그레모리가 어깨를 진동시켰다. 머리를 움켜 쥐어, 털의 결이 좋은 꼬리가 불규칙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구, 구앗! 이, 이것은…마신의 이 나를, 그릇과 같은게 유린하자고 할까, 이 아가씨는! 』 그레모리는 분명하게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켄씨, 가 주세요」 「아우! 켄, 라피 되찾는다!」 「알았다!」 무톤과 리온의 소리를 받아, 켄은 날았다. 「별회전의 반지」 에 힘을 모아, 괴로워해 몸부림치는 마신 그레모리에 접한다.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 마신의 장렬한 정보가 소용돌이쳐, 켄안에 흘러든다. 반드시 이것까지라면 이 과잉인 정보에 의식을 마셔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달랐다. 되찾은 사람이 거기에 있다.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자신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강할 의사의 힘은, 마신의 정보량에 이겨내, 켄에 최적인 스킬 제시에 도달하게 했다. ●스킬 라이브러리 제시 【정신체화】 제시된 그 힘을 켄은 헤매는 일 없이 발동시킨다. 그러자 육체가 빛의 알로 분해를 시작했다. -지금 가겠어, 라피! 그를 이루고 있던 육체는 모두, 마력의 것이라고 하는 물결에 변화해, 녹아 간다. 그리고 완전하게 정신체인 물결에 변화한 그는, 마신 그레모리안에 돌입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6/128 ─ 이세계에서 만날 수 있던 사랑하는 그녀들 정신체의 물결이 된 켄은, 라피의 마음 속을 돌진하고 있었다. 먹장구름이 소용돌이치는 거기는,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이 단단히 조일 수 있도록(듯이) 무겁다. 주위에 흐르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 애증이었다. 사랑했으면 좋은, 당신을 바라는, 자신만큼을 보았으면 좋은, 당신의 제일이 되고 싶다… 그레모리가 안는, 모든 부의 감정이 소용돌이쳐, 켄의 침공을 막으려고 덤벼 든다. 하지만 켄은 열심히 전만을 보고 진행된다. 그는 그런 원한 소용돌이치는 세계에, 희망을 찾아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부의 세계에 단 1개 존재하는 금빛의 빛. 따뜻하고, 온화한 빛. 켄은 모든 장독을 뿌리쳐, 그리고 그 빛에 손을 뻗었다. 「라피!」 「켄씨!」 이제(벌써) 몇 번이나 거듭해 왔다. 그렇지만 질리는 일은 없는, 그 손. 잡는 것만으로 가슴이 크게 울리는 그 감촉에 켄은 확신을 얻는다. 그는 빛중에서, 이세계에서 만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라피”를 끌어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켄씨!」 「오우, 기다리게 했구나 라피!」 켄은 라피를, 라피는 켄을 요구해, 서로 힘들고, 서로 강하게 껴안는다. 순간, 두 명의 주위를 가리고 있던 침전한 장독이 큰 소리를 내 튀어날았다. 어두운 어둠의 세계가 단번에 금빛의 빛에 휩싸일 수 있다. 거기는 온화해, 상냥하고, 따뜻하다. 그런 공간에 또 한 사람의 라피가 모습을 나타낸다. 라피의 형태를 한 56위 마신 그레모리는 황금의 눈동자로 두 명을 응시해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좋아, 서로를 서로 사랑하는 사랑! 보여라, 좀 더다! 자, 자, 자!』 「아아, 좋아…가겠어, 라피!」 「네!」 켄과 라피는 서로 손을 마주 잡았다. 두 명중에서 마력이 불타올라, 하나에 겹쳐 간다. 그는 그녀를, 그녀는 그를 강하게 생각한다. -이제 떼어 놓지 않는다. 떨어지지 않는다. 절대로! 강할 결의아래, 켄과 라피는 한계까지 높인 마력을 주먹을 빙자했다. 「「로우가 마신 비상주먹(울프 로켓 펀치)! 행 예네!」」 켄과 라피는 소리를 거듭해 서로 손을 맞잡고면서 빛을 발한다. 그것은 송곳니를 가지는 이리에, 거대한 빛의 주먹이 되어, 팔을 여는 그레모리를 삼켰다. 빛에 마셔진 그레모리가 붕괴를 시작한다. 그러나 마신은 빛 안에서, 온화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인정하자, 인간…아니 긍지 높은 사랑의 전사들, 너희들 사랑의 힘을. 그러니까 잊지마. 말했다면, 그것을 나타내라…말은 아니고, 당신 자신의 인생을 걸쳐!』 「말하지 않아도 알아들. 땡큐─, 그레모리. 너의 덕분에 분명하게 모두에게 나의 기분 전해졌다구. 감사한다」 『마신에게 예 따위…재미있는 남자다 너는. 그러면 보게 해 받자. 너의 인생을 걸친 사랑을 말야! 자 손에 들어라! 봉인된여의 모습, DR아이템:【애증의 지팡이】를!』 그레모리는 빛안에 사라졌다. 대신에 황금에 빛나는, 거룩한 지팡이가 라피의 손에 잡아진다. 「자, 돌아오자. 무톤과 리온에게」 「네!」 라피는 조속히, 손에 넣은 DR아이템【애증의 지팡이】를 높게 내걸었다. 지팡이로부터 장엄한 빛이 내뿜어, 두 명을, 주위를 밝게 따뜻하게 감싼다. 켄은 그 빛으로부터 라피의 따뜻한 “생각”를 느끼는 것이었다. 「웃…」 「저, 저어, 켄씨 슬슬 손, 떼어 놓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의식의 각성과 동시에, 라피의 부끄러운 기분인 목소리가 들렸다. 손안에 있는 물렁 한 감각. 「앗…나쁘다」 켄은 서둘러 라피의 가슴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글쎄 왜? (와)과 일순간 생각했지만, 그러고 보니 라피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때문에) 손을 꽉 누른 것이라고 생각해 낸다. 「아─아…나의 양복 어디에 응일 것이다…이제(벌써), 최악…」 라피는 거의 비쳐 보이는 소매를 집으면서, 푸념을 흘린다. 그레모리와 같은 모습의, 미니스커트로, 묘하게 노출이 많은 의상은 의외로 그녀에 어울리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칭찬한 곳에서 그다지 의미는 없을 것이다. 그것 뿐 일찍이 자신이 보낸 “옷”에 애착을 가져 주고 있던 일에 감사한다. -이번, 옷을 재생시켜 기쁘게 해 주려고. 켄은 몰래 주워 둔, 그녀의 마음에 드는 옷의 자투리를 포켓에 쑤셔 넣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었다. 「어서 오세요, 라피」 기분을 고쳐 그가 말을 걸면, 「다녀왔습니다, 켄씨」 「아우─! 라피!!」 켄의 뒤로부터 리온이 튀어 나왔다. 라피는 제대로 리온을 부축하고 「다녀왔습니다」 (와)과 말을 걸면, 어르도록(듯이)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 조금 멀어진 곳에서 무톤은 한사람, 난처한 것 같은 표정으로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라피는 리온을 살그머니 떼어 놓아, 무톤에 다가간다. 「다녀왔습니다, 무씨」 「…」 「무씨?」 「…미안, 라피. 나는…」 무톤의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흘러넘쳐, 다 마른 지면에 떨어져 간다. 「라피는, 훌쩍, 함께라고 말했는데…, 나는, 역시 켄씨의 제일이 되고 싶어서…」 「…」 「라피가 없으면, 내가 제일이라고, 훌쩍, 생각하거나 해…마음의 어디선가, 이대로 라피가 없게 되어 버리면 좋다고 생각해…」 무톤은 마치 아이같이 흐느껴 워, 어깨를 진동시킨다. 그런 그녀를 라피는 상냥하게 껴안았다. 「그 만큼 무씨는 켄씨의 일을 아주 좋아하네요. 그 기분, 나도 자주(잘) 압니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라도 샤토가의 일로 무응들이었던 켄씨에게 머리 와 있었습니다. 거기에…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습니다만, 상당히 불안했던 것이에요?」 「…그래?」 「네. 어쩌면 무씨에게 켄씨를 빼앗겨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으로 무승부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들로 그 어쩔 수 없는 남자를 지지해 갑시다. 그런데?」 무톤은 라피의 팔 안에서 몇번이나 강하게 수긍해 보인다. 그러자 라피는 그런 그녀를 떼어 놓아, 꼬리를 핑하고 펴 뒤꿈치를 돌려준다. 「켄씨, 무 씨가 울고 있어요! 위로해 주세요!」 「나, 나인가!?」 좋은 분위기였으므로 상대 방관을 자처하고 있던 켄은, 얼간이인 소리를 높였다. 「이봐요, 빨리! 남자로서의 생활력 보여 주세요!」 「아, 오우…」 어떻게 했다 좋은가 잘 모르지만, 우선 흐느껴 우는 무톤을 가볍게 껴안는다. 「이, 이봐요, 울지마. 곁에 있고 로부터」 「좀 더…」 「엣?」 「좀 더 강하고, 부탁합니다…」 「아, 아아」 (들)물은 대로 무톤을 더욱 강하게 껴안는다. 그러자 반대 측에 라피가 껴안아 왔다. 「리짱도 와!」 「아우!」 리온도 뛰쳐나와, 켄의 허리에 정면에서 껴안았다. 「켄씨, 그레모리의 앞에서 약속했군요? 우리를 지금부터 어떻게 해 주는 것입니까?」 장난 같게 라피가 귓전으로 속삭인다. 무톤도 리온도, 애정과 신뢰로 가득 찬 시선을 켄에 보낸다. 그러니까 그는 그녀들의 허리에 팔을 돌려, 그리고 세 명 정리해 강하게 껴안았다. 「고마워요…나는 너희 세 명을 소중히 한다. 나의 일생을 걸쳐, 사랑해 뽑는다. 반드시!」 이 잔혹하고 추악한 세계에【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전이 전생 당한 그. 하지만, 그는 이 세계에서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세계에서 만날 수 있던 사랑하는 그녀들. 이 몸, 이 생명은 그녀들의 행복을 위해서(때문에) 쓰여진다. 켄은 그녀들 세 명의 열을 강하게 느끼면서, 그렇게 맹세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7/128 ─ 3장 에필로그:세계 파멸 계획 「아우…? 이상한 냄새…?」 리온이 코를 움직여, 얼굴을 찡그린다. 켄도 또, 조금 느끼는 “짐승”의 냄새를 알아채고 있었다. 하지만 이변은 냄새 만이 아니었다. 계층 도약의 스킬로, 그레모리 미궁으로부터 나온 그들을 기다렸었던 것은 검붉게 물드는 하늘이었다. 먹장구름이 흔들거려, 번개가 하늘에서 짐승과 같이 신음소리를 올리고 있다. 「켄씨, 이것은…?」 라피가 불안에 그의 소매를 잡는다. 불안과 긴장을 위해서(때문에)인가, 그녀의 꼬리가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다. 「비룡에 서두릅시다」 식은 땀을 띄우는 무톤과 켄은 같은 생각이었다. 그들은 미리 짜놓는 일도 없고, 빠른 걸음에 숲을 달려나가, 비룡을 착륙시키고 있는 지로드강유역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그 전에 보인 광경에 숨을 집어 삼켰다. 끔찍하게도 찢어져 뿔뿔이 흩어지게 된 호문쿨루스병. 영리함과 강대함을 자랑하는 은빛의 비룡은 힘 없이 굽은 목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런 비룡에 모여, 고기를 탐내고 있던 것은 다양한 몬스터였다. 고블린으로부터 시작되어, 오크, 오거, 아스모데우스 미궁의 난적인 슬라임에 속하는 미궁 해파리마저 있는 시말. 미궁외일 것인데, 여기가 미궁내의 몬스터 하우스는 아닐까 켄은 착각한다. 「켄씨, 저것!」 라피가 검붉은 하늘을 지시한다. 하늘의 일부가 마치 아지랭이같이 요등 있어로 있었다. 그 요동은 이윽고, 일정한 형태를 가져, 그리고 한사람의 남자의 모습을 크게 나타낸다. 『야아, 세계의 제군오래간만! 나의 일을 기억하고 있을까나?』 「미키오! 너, 이것은 무슨 흉내다!」 무심코 켄은 하늘에 흉상과 같이 떠오르는 미키오에 외친다. 그러나 미키오는 마치 켄 따위 신경쓰지 않고, 익살맞은 짓을 하도록(듯이)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환영인가. 녀석은 도대체 무엇을…? 『자,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보고가 있습니다. 으음, 이번! 나의 파티:그리모워르는, 뭐라고! 서열 1위 미궁 바엘의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네, 여러분 박수─! …라는 것으로, 나는 DR아이템 「묵시록노 상자」 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것은 전부의 서열 미궁으로부터 몬스터를 밖에 내 조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떠오르는 미키오는 표정을 비뚤어지게 했다. 증오로 가득 찬, 악마의 웃는 얼굴을 띄운다. 『좀, 이 대변 같은 세계 멸해 버리네요! 우리들 그리모워르의 비원 “세계 파멸 계획”을 실행으로 옮겨 버리네요! 목숨구걸, 반항 전부 안 돼─. 전부 전부 멸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세계를 만들어 바꾸기 때문에, 그 점 이해 잘!』 미키오의 환영이 시선을 떨어뜨렸다. 원한에 불타는 눈이, 마치 켄의 존재를 확인했는지같이 노려봐 온다. 『흑황(블랙 킹), 나는 나의 가족을 위해서(때문에) 세계를 멸한다. 겨우 너는, 너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발버둥쳐 보여 줘. 왜냐하면[だって], 일방적인 유린은 재미없잖아! 아하하하!! 그러면, 그런 일로―』 미키오의 거대한 환영이, 녹도록(듯이) 사라졌다. 「그옥…!」 순간, 비룡에 모이고 있던 몬스터가 일제히, 사나운 시선을 향하여 온다. 자면[字面]만으로는 유치해 아이 같고, 전연 현실성이 없는【세계 파멸 계획】이라고 하는 말. 그러나 침전한 하늘, 불길한 안광을 발하는 몬스터를 보면, 미키오의 말이 진실해, 진심인 것 좋든 싫든 이해시킨다. - 그런 것은 시키지 않는, 절대로! 확실히 켄은 이 세계에 최저 최악의 이유로써 불려 갔다. 이전에는 이 세계를 미워하고 있었고, 실제로 지금도 이 세계의 추악함에 정말이지 기가 막히고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여기는 “그녀들”이 태어나고 그리고 그와 만난 장소였다. 그런 유일무이의 세계를, 멸하게 할 수는 없다. -래 나는 약속한 것이다. 이세계에서 만난 그녀들을 행복에 한다고! 켄은 한사람 한 걸음 앞에 나와,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에 마력을 모은다. 그런 그의 옆에, 라피가 섰다. 그녀는 켄에 강하게 수긍해 보인다. 그것만으로 그녀가 “함께 싸워 줄 결의”했다고 이해한다. 그것은 그녀 만이 아니었다. 무톤은 마검에 불길을 품어, 리온의 활은 비취의 빛을 띤다. 「좋다, 너희?」 「네!」 「수행 합니다!」 「아우!」 「고마워요…이지만 누구하나 죽는 것이 아니다! 알았군!」 켄이 튀어 나와, 라피가, 무톤이, 리온이 계속된다. 거의 동시에, 몬스터 군단이 송곳니를 드러내 습 걸린다. 지옥의 맹렬한 불에 휩싸여진 2만의 마검이 궤적을 그려, 비취의 바람을 감긴 화살이 하늘을 난다. 마력을 담은 날카로운 차는 것이 몬스터를 차 날려, 얼음의 칼날이 차례차례로 닥쳐오는 괴물을 베어 쓰러뜨렸다. 그와 그녀들은 열심히 각각의 기술을 구사하고, 계속 싸운다. 여기에 세계의 운명을 걸친 마지막 전투의 포문이 열어 떨어뜨려진 것이었다. *이것에서 3장 완결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향후의 예정에 대해서는【활동 보고】를 참조해 주세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8/128 ─ 3장 한화:미키오=마트카타 살짝 상냥한 꽃과 같은 냄새가 콧구멍을 스친다. 그 냄새는 그의 가슴에 따뜻함을 안게 했다. 『…일어나 주세요!』 그 다음에 들린 소리에, 그는 그리움을 느낀다. 쭉 쭉, 먼 옛날, 이런 소리를 매일 아침 (듣)묻고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그 때는 정말로, 매일 아침 수고인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고마움 같은 미진도 느끼지 않았었다. 그러나 잃어, 없애고, 그리고 처음 깨달았다. 그녀는 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였다고. 그러나 얼마 한탄해도, 그는 이제 두 번 다시 그녀에게는 만날 수 없는 것이라고. 반드시 눈을 떠 버리면, 자신은 아이같이 왕왕한심하게 울부짖어 버릴 것. 그러니까 결코 이 눈은 열고 싶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의사에 반해, 잔혹하게 천천히와 눈이 열려 간다. 자신의 신체일 것인데, 마치 영화인가 뭔가를 보고 있는 것같이, 세계는 그의 의사를 무시해 계속 진행되었다. 『언제까지 자고 있는 것, 바보 미키! 지각해요!?』 그녀는 미간에 주름을 대어, 마치 모친과 같이 외쳤다. 등까지 있는 요염한 긴 흑발과 둥근 흑요석과 같이 예쁜 눈동자. 눈썹은 언제나 대로, 야무진 듯이 날카로워지고 있어, 언제나 대로 캉캉 번거롭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제 와서 생각하면, 폼을 잡고 싶어하는 그녀의 애정의 반대하다라고 생각했다. 『미키오군, 누나가 말하면 대로, 슬슬 일어나지 않으면 정말로 지각해 버려요?』 이번은 밤 털색을 한 머리카락의, 그녀에게 쏙 빼닮은 여동생이 말을 걸어 온다. 얼굴은 완전히 같은데, 여동생의 눈썹은 언제나 곤란한 것처럼 へ 글자를 그리고 있었다. 누나보다 겁쟁이여, 겁쟁이이지만, 마음 상냥한 쌍둥이의 그녀의 여동생. -그만두어 줘… 그는 마음 속에서, 비통한 절규를 지르며, 눈감으려고 한다. 그러자 눈감는 것보다도 빨리, 그리운 두 명의 상은 안개같이 사라졌다. 다음으로 보인 것은 시야를 다 메우 듯이 분홍색의 꽃이었다. 사쿠라, 라고 했을 것인가라고 그는 낡은 기억을 개간한다. 그런 꽃들의 사이에는 곧바로도가 다니고 있어, 그 전에도 그리운 두 명의 모습이 있었다. 『미, 미키오! 안녕씨!』 소년과 같이 보이는 동갑의 남자 친구가 인사를 던져, 『안녕』 근처에 있던 장신 빼빼 마른 몸의 남자 친구도, 무뚝뚝한 인사를 해 왔다. - 이제(벌써), 그만두어 줘…! 그는 다시, 마음 속에서 비명을 올린다. 그런데도 세계는 그의 의지를 무시해 계속 움직인다. 『희망응! 저것 읽어 주었는지?』 『네! 읽었습니다! 과연, 바람 굵고 응 셀렉션이라도 생각했습니닷!』 『미안한, 모리카와 여동생…예의 부츠는 나의 셀렉션이다…』 『하아…당신들 또 아동서의 이야기? 망을 말려들게 하지 말아 줄래? 저기, 미키로부터도 제대로 말해 주어요. 나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이상한 세계에 말려들게 하지 말라고!』 벚꽃길아래, 그녀는 요염한 흑발을 바람으로 흔들어, 그를 눈동자에 비춘다. 아직도 그의 머리카락은 “흰색”은 아니게 그녀와 같은 “흑”이었다. -미키! 눈을 떠! 믹킥!! 「!?」 그를 부르는 다른 목소리가 울려, 그는 눈을 떴다. 찬 것로 한 공기가 그의 피부를 어루만졌다. 방금전까지 보이고 있던 벚꽃길은 무산 해, 대신에 바위와 모래뿐인 몹시 황폐해진 황야가 미키오=마트카타의 주위에 퍼지고 있었다. 「샤기? 나는 도대체…?」 그의 어깨를 안고 있던 검은 옷의 마도사:샤기=아이스는 안도의 숨을 흘렸다. 「좋았어요, 돌아와 줘. 전부, 저 녀석의 환혹 태우고 있고」 옆에 불길한 날개를 가지는, 백색의 거인이 떠올라 있었다. 양의 머리에 불길한 뿔을 기른 풍모는, 타로 카드 따위로 보는, 바포멧트 그 자체였다. 서열 1위 미궁 바엘의 수호자의 도대체:세르반테스 데몬. 세르반테스는 환혹을 찢어졌기 때문에 마력 방사를 멈추어, 황금의 눈동자로 미키오와 샤기를 내려다 본다. 「미키오님! 누님! 무사합니까!?」 미키오의 옆에 백의의 마도사:오우바=아이스가 내려서, 「리더!」 닌자와 같은 풍모의 암살자:쉐도우가 소리도 없이 나타난다. 「응싶고, 데몬 자식. 옛 싫은 일 보이고 자빠져…!」 어느새인가 나타난 짐계:윈드는 분한 듯이, 세르반테스를 올려보았다. 아무래도 악몽을 보여진 것은 미키오 만이 아니었던 것 같았다.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 지금은 세계의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도, 리더의 미키오를 포함해, 모든 멤버가 과거에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있었다. 그런 과거를 파내어 져, 괴롭히듯이 보여져서는 입다물고 있을 수 없다. 「해, 모두 평소의 포메이션으로 간다! 응으로 트라우마 뚫어 준 이 녀석을 두드려 잡자! 우리들, 그리모워르가!」 「양해[了解]야, 미키. 두드려 잡아 주어요. 우후후…」 아이스 자매의누나의 샤기는 오른손에 가지는 DR아이템, 삼위 마신 바서고가 머무는【악마군경전(데몬즈바이불)】에 검은 마력을 머물게 해 「누님과 미키오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닷!」 여동생의 오우바는 왼손에 잡은 29위 마신 아스타로트의 영혼을 담겨진 DR아이템【붕괴탑봉】에 흰 마력을 머물게 한다. 「목표, 바엘 수호자:세르반테스 데몬…섬멸!」 쉐도우는 투구의 안쪽에서, 붉은 두 눈동자를 빛냈다. 그의 가지는 72위 마신 안드로마리우스가 자는 DR아이템【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가 날카로운 칼날을 토해내, 전투 태세를 정돈한다. 「헤헷, 우리들의 트라우마를 후벼판 것 후회시켜 주겠어!」 그리고 윈드는 거대한 배낭 형태의 DR아이템, 6 9위 마신 세에레가 봉쇄된【차원 배낭(디멘션 잭)】으로부터, 마석을 가공해 만든 폭탄을 꺼냈다. 그 때, 세르반테스가 대담한 포효를 올렸다. 대담한 그 소리는, 몹시 황폐해진 대지를 진동시켜 물결치게 한다. 지면중에서 버섯과 같이 차례차례로, 오크, 오거, 식인귀신이 모습을 나타낸다. 그리모워르의 눈앞에 일순간으로 지옥의 큰 떼가 나타나 전방을 막는다. 식인귀신. 그 존재를 인정한 미키오는 증오를 더해간다. 그는 증오를 살그머니 가슴에 숨겨, 그리고 71위 마신 단타리온의 머무는 DR아이템【환영 가면(팬텀 마스크)】에서 얼굴을 가렸다. 몬스터 군단이 노도같이 미키오들, 그리모워르에 밀어닥친다. 「오랏!」 윈드가 발한 마석 폭탄이 예쁜 포물선을 그리며 난다. 「기가산닥!」 그리고 샤기가 DR아이템으로부터 공기중의 티끌마저도 다 굽는, 장렬한 검은 번개를 발했다. 번개가 마석 폭탄을 삼켜, 파열한다. 순간, 황야는 눈부실 정도인 빛에 휩싸여졌다. 빛을 온전히 받은 몬스터는 눈을 구워져 그 자리에 웅크리고 앉는다. 그런 몬스터의 앞에 뛰어 오른 것은, 오우바=아이스. 「스톰 뱀!」 오우바가 가볍게 턴 지팡이로부터들, 문자 그대로의 큰뱀과 같은 폭풍우가 일어났다. 큰뱀은 모든 몬스터를 삼켜, 바람속에서 희롱한다. 「기가 플레임!」 그리고 샤기가 날카롭게 팔을 찍어내리면, 그녀의 팔로부터 홍련의 불길이 솟아 올라 나왔다. 바람을 받아, 연소력을 늘린 불길은 일순간으로 몬스터들을 다 태운다. 마음이 맞은 자매이니까 할 수 있는, 마법의 겹침기술. 각각의 속성을 이해해, 거듭해 맞추는 것으로 위력을 증대시킨다――이것이 아이스 자매가 가장 특기로 하는 싸우는 방법이었다. 일순간으로 몬스터의 벽이 잿더미에 돌아가, 남은 세르반테스는 뒷걸음질친다. 「샤드욱!」 「응!」 미키오와 쉐도우는 땅을 차, 날았다. 그러나 두 명의 전방을 살아 남은 식인귀신의 군단이 막는다. 선행하는 미키오가 자세를 조금 구부린다. 그의 등을 발판으로 해, 후속의 쉐도우가 단번에 날았다. 「섬멸!」 뱀의 검이 횡치기의 궤적을 그려, 목전의 식인귀신의 모두가 일순간으로 목을 뛸 수 있었다. 마석을 동력으로 하는 호문쿨루스인 쉐도우. 까닭에 그가 가동 이외로 사용할 수 있는 마력은 지극히 불과. 하지만 샤토 집에 제조되었을 때로부터 박아 넣어진 전투 노하우와 그 자신이 이것까지의 싸움으로 기른 전투 경험. 그것을 DR아이템이 윤활유가 되어, 밀접하게 묶는다. 칼을 잡으면 상대를 선택하지 않고, 암살과 같이 단칼아래, 구축, 파괴, 섬멸. 이것이 쉐도우의 최선의 전투 방법이었다. 「가라, 리더!」 「네야!」 미키오는 세르반테스 데몬을 육박 해, -가, 단타리온! 『안, 미키오야』 【환영 가면】에 머무는 단타리온의 소리를 신호에, 그는 분열을 시작했다. 한사람이었던 미키오는 두 명에게, 네 명에, 여덟 명에와 최대 마력으로 형성한 환영은, 본체와 변함없는 질량을 가져, 세르반테스에게 덤벼 든다. 훅, 어퍼, 스트레이트, 복수의 미키오는 여러가지 주먹을 내질러, 세르반테스를 두들겨 패기로 한다. 더욱, 발가락 킥, 내려차기, 돌려차기를 내던졌다. 일방적으로 압도적인 공격. 이미 이것은 싸움은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다만 때려 눕히는, 유린에 지나지 않았다. 흰 거체가 시원스럽게 공중을 날아, 말과 같이 빙빙회전한다. 그리고 지면에 마음껏 내던질 수 있었다. 세르반테스의 전신에 금이 가, 유리처럼 부서진다. 1위 미궁 바엘의 수호자의 도대체는 시원스럽게, 미키오들【그리모워르】에게 유린되어 무수한 마석에 모습을 바꾸는 것이었다. 「읏샤! 수호자 격퇴와! 자자, 이 상태로 자꾸자꾸 가!」 미키오들은 황야와 같은 1위 미궁 바엘을 돌진해, 꼭대기를 목표로 한다. -앞으로 조금이다. 조금 더 하면, 우리의 비원 “세계 파멸 계획”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 이 때를 얼마나 그는 기다려 바란 것인가. 이 때문에 얼마나 긴 시간을 보내 온 것인가. 유일 방해자였다, 흑황(블랙 킹) 일, 켄=스가와라는 지금, 이소로쿠정도 미궁 그레모리의 공략중. 이미, 지금의 미키오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보고 있어 줘, 모두. 나는 모두의 몫도, 지금의 동료를, 가족을 행복에 한다. 반드시! 미키오가 한 때의 동료들을 만나는 것은, 이제 두 번 다시 실현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는 지금의 동료를 사랑해, 한 때의 동료들에게 생각을 달리면서, 자신의 최종 목표를 위해서, 미궁을 돌진해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79/128 ─ 집단 전이 전생 【안내】 본장에는 다분히 「잔혹한 묘사」 「스트레스 전개」 등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상기의 요소로부터 본장은 「활극」 는 아니고 「비극」 됩니다. 그 점을 아신 후,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소량의 희망적인 전개는 있습니다 이것들의 점을 근거로 해,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미리, 이해를 아무쪼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본장이 본작의 또 하나의 입구가 될 것을 바라… 「우, 쿳…」 17세의 소년은 의식을 되찾아, 일어났다. 코를 곰팡내 난 공기가 빼앗아, 블레이저 코트를 입고 있어도, 으스스 추움을 기억한다. 주위는 울퉁불퉁 한 바위에 둘러싸여 암굴이라고 표현해 지장있지 않다. 암굴에는 쇠창살을 끼워지고 있어, 그 안쪽에서는 횃불이 붉은 불길을 올려, 믿음직스럽지 못한 빛으로 그들을 멍하니 비추고 있다. ”마츠카타 미키오(개면목나무)”는 영화나 만화로 본, “감옥”과 같은 곳에 있던 것이었다.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이 살벌로 한 분위기에, 미키오는 공포와 불안해 몸에 진동시켰다. 「미키오! 무사한가!?」 하지만, 그의 공포와 불안은, 친구의 소리를 들어, 조금 누그러졌다. 미키오와 같은 콘노 블레이저 코트를 입은 장신 빼빼 마른 몸의 동급생. ”카게야마 경소”의 존재를, 오늘만큼 믿음직하다고 생각한 일은 없었다. 「경소! 너도 자주(잘)!」 「무사하다. 풍태도 말야」 「뭐야 여기. 마치 던전같잖아」 초등학생 같게 보이는 동급생, ”사사키 풍태”는, 경소의 옆에서 주위를 두리번두리번이라고 바라본다. 「누나…훌쩍, 우웃…」 「괜찮아요, 망. 괜찮기 때문에…」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어깨를 서로 기대는 쌍둥이의 자매가 있었다. 긴 흑발의 누나, ”모리카와 사토시”는, 대해 밝은 밤 색의 긴 머리카락이 특징으로 여동생의”모리카와 노조미”를 껴안아, 필사적으로 달래고 있다. 「좋았다. 두 사람 모두 상처는 없어?」 미키오는 소꿉친구의 자매가 무사했던 일로 안도해, 말을 건다. 「미키! 좋았다, 무사해」 미키오를 알아차린 지는 마음이 놓인 모습으로 숨을 붙어, 「미키오군이야말로 상처는 없습니까?」 지의 팔 안에서 떨고 있던 망은 바꾸어 미키오에 걱정의 시선을 던졌다. 그는 웃어 「괜찮아. 경소와 풍태도 무사해」 라고 전한다. 지는 눈을 가늘게 하고, 주위를 빙글 바라보았다. 「여기 어디야…?」 쇠창살을 낄 수 있었던 암굴안. 거기에는 미키오들과 같이, 죠토 고등학교의 감색의 블레이저 코트를 입은 남녀가, 여기는 어딘가와 서로 속삭이고 있다. 미키오들을 포함해, 총원 35명. 버스의 운전기사와 교원의 모습은 안보이지만, 클래스 전원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지가 기억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겠어?」 미키오는 상황을 정리하기 위하여, 노력해 냉정하게, 여느 때처럼 지에 묻는다. 본심에서는 자신도 격렬하게 동요하고 있지만, 지와 망을 더욱 동요시키지 않도록. 「에으음…확실히 우리들, 수학 여행의 한중간이었던가? 그래서, 산길로 버스가 슬립 해, 횡전해」 「골짜기의 밑바닥에 떨어졌다, 구나?」 「에, 에에, 뭐…는, 여기는 골짜기의 밑바닥이라는 것?」 「그 높이로부터 떨어져 무사하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네요」 미키오를 시작해, 여기에 있는 전원에게 상처라고 하는 상처의 자취를 볼 수 없었다. 제복도 완전히 더러워지지 않고, 마치 버스의 횡전 사고가 꿈일까하고 생각되어 버리는 시말. 망에도 의견을 요구하고 싶었지만, 겁쟁이인 그녀에게 지금은 물어 봐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경소의 의견은?」 「모른다」 경소인것 같은, 단호히로 한 말이었다. 그런 가운데, 풍태가 「앗, 혹시!」 (와)과 소리가 올린다. 「이것은, “이세계 전생”인가 “이세계 전이”라는 녀석이 아니야!? 미, 미키오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풍태는 소위 “타 친구”이기도 한 미키오에 희희낙락 물어 본다. 「줄여가며 꿰매고 흐르고 응탓? 라고 있고? 혹시 당신들이 기꺼이 읽고 있는 아동서의 일?」 「-! 몇 번이나 말하고 있을 것이다, 라이트 노벨! 생략해 라노베! 지금은, 엔터테인먼트의 훌륭한 1개란 말이야! 몇번 말해야 알겠어!?」」 질리고 기색의 지에, 풍태는 덤벼든다. 「【이세계 전생 전이】(와)과는 라이트 노벨이 둘 수 있는 한장르의 일이다. 주로 우리와 같은 고교생이나, 현대인이 뭔가의 사고나 사상에 말려 들어가 검과 마법이 존재해, 도량발호 하는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에 향해, 모험이나 활약을 한다. 그러한 내용이 주다」 「과연 경소!」 완전히 풍태에 조교된 경소는 깨끗이 대답한다. 「미키오군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아, 응, 글쎄, 그런 것일까 하고」 설마, 하고는 생각하면서도, 묘하게 진지한 망에 압도되는 형태로 미키오는 대답했다. 그러자 망은 키릿, 누나 지를 올려봐, 「다, 그렇습니다 누나. 미키오군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반드시 그럴 것이고, 망도 이 상황에는 매우 기시감을 기억합니닷! 거기에 누나도 요전날전화로 그러한 이야기를 읽으시고 있던 것은 아닙니까?」 「마, 망, 어째서 그것을!?」 「헤에, 지, 심하게 우리에게 “아동서 읽는다니 아이”라든지 말하고 있었던 주제에」 이것까지 심하게, 지에는 감쪽같이 속아 입은 미키오는, 이때라는 듯한 덤벼든다. 「우연이에요! 너희들이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신경이 쓰여, 그렇지만 사는 것은 뭔가 아까운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넷에서 검색하면, 그렇게 한 것을 싣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 「그래서, 빠져 있어 버렸다고?」 「따, 따로 빠져 있어 무엇인가…」 동요하는 지의 옆에 어느새인가 소리없이 다가온 풍태는 살그머니 어깨를 두드렸다. 「인정해라삼지? 덧붙여서 희망응은 이제(벌써) 여기의 인간이니까!」 「네! 망은 바람 굵고 응이나 미키오군과 같은 속성이 되었습니다! 누나보다 미키오군과 똑같습니다!」 「모리카와 누나, 덧붙여서 너가 좋아하는 장르는 뭐야? 희망이라면 나의 추천 10선을 장르일에 소개하자」 경소는 있어도 진지하게, 지를 생각해 제안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 그러면 연말은 모두가 코미마데뷰다! 어서 오십시오, 지! 이쪽의 세계에!」 멈춤에 미키오가 파앗 지의 어깨를 잡아, 포위망은 완성한 것이었다. 「아아, 이제(벌써) 완전히 너희는…네네, 인정합니다. 인정하면…」 그 때, 쇠창살이 격렬하게 얻어맞아 암굴안은 일순간으로 고요하게 휩싸여졌다. 「시끄러워, 너희들! 조금 입다물어랏!」 미키오를 시작해, 암굴에 갇힌 35명이 일제히 시선을 쇠창살에 댄다. 거기에는 강인한 몸을 가죽의 갑옷으로 가린, 낭인과 같은 남자가 있었다. 「말은 통하고 있네요. 과연은 샤토가의 마술…」 낭인의 옆에 있던, 검은 로브를 걸쳐입은 갸름한 얼굴의 남자는, 기분 나쁜 웃는 얼굴을 띄워, 암굴을 바라본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는 이 탐색 길드 “바스티야”의 대표, 카론=세규르라고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쪽의 세계에」 「장난치지마! 무엇이 “어서 오십시오 이쪽의 세계에”!」 지는 일어서, 소리를 거칠게 한다. 여동생 망은 필사적으로 멈추려고 하고 있지만, 한 번 끊어지면 멈추지 않는 지는 고압적인 자세 한 채로 미진도 요동하지 않는다. 「뭐, 그렇게 갑자기 뜨거워지지 말아 주세요. 순서를 쫓아 설명할테니까…」 「그렇다면 그 앞에 여기로부터 내세요! 어서 오십시오, 뭐라고 말하고 있는 것 치고, 이런 감옥에 가두어 어떻게 할 생각? 이런 일을 해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것은 훌륭한 납치 감금의 범죄 행위야!」 기세 맡김에 지껄여대는 지에 카론은 상쾌한 웃는 얼굴을 돌려준다. 지는 더욱 미간에 깊게 주름을 대었다. 「그런데 말이야, 나쁘지만 나의 아버지 의원으로 경찰에도 얼굴 효과가 있어? 너희들 같이 현실과 허구의 구별이 되지 않는 범죄자는…!」 평상시는 “의원의 아가씨”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지가, 일부러 그 일을 말했다. 미키오는 그 만큼 지가 화나 있는 알아, 더욱 그런 힘을 가지는 그녀의 인맥에게 기대를 건다. 주위의 동급생도 같고 같아서, 스마트 폰을 조작하는 지에 시선을 강하게 따른다. 「어? 어째서?」 「누나?」 「이런 때에 권외이라니…. 망의 것은?」 지에 촉구받고 망도 스커트의 포켓으로부터 기기를 꺼낸다. 하지만 같이 “권외”였던 것 같아, 어려운 얼굴을 해 목을 옆에 흔든다. 순간, 어두운 바위 굴내는, 일제히 액정화면의 백 라이트로 밝게 물이 들었다. 미키오도 자신의 것을 확인하지만 역시 권외. 「쿠쿳…아하하핫! 쿠하하핫!」 그러자 돌연, 쇠창살의 저 편의 카론이 성대하게 웃기 시작했다. 「너, 너희들이란 말야, 쿠쿠, 모두 같은 반응해 주네요? 그 뭐 “-응”? “-싶다”(이)던가? 그런 것 봐, 무엇이 즐거운거야? 우리가 호출한 인간은 모두 일제히 그 석판 같은 것을 봐 버리거나 해 말야. 의지했지만 쓸데없다고 알아, 아연실색으로서! 너희들, 그렇게 그것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거야!? 바보가 아닌 것인지!? 아하하하!」 아무도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었다. 지조차, 믿고 의지하는 곳을 잡아져 미간에 주름을 대면서도 곤혹의 색이 떠올라 있다. 그런 미키오들을 봐, 카론은 빙그레 사악한 미소를 띄웠다. 순간, 차갑고 불안인 공기가 바위의 감옥을 석권 한다. 그리고 감옥에 향하여 받쳐 가린 카론의 손이 요염한 보라색의 빛을 발했다. 「누가 주가 가르쳐 주는, 아귀들」 「앗, 쿳, 응읏…!」 「지!」 「누나!」 추위가 심함과 잠시 멈춰서고 있던 지의 무릎으로부터 힘이 빠져, 미키오와 망이 지면을 찬다. 「쿳…!」 가까스로 지를 부축한 순간, 심장이 1회, 싫은 고동을 발한다. 순간, 그는 격렬한 가슴이 답답함을 기억했다. 가슴의 근처가 강한 압력으로 찌부러뜨려질 것 같은 감각. 「미, 미키, 하아…대키…아쿳!」 「지! 화, 확실히…우긋…!」 미키오는 자신의 가슴이 답답함을 견디면서, 그러나 번민 허덕이는 지를 강하게 껴안을 수밖에 할 수 없었다. 「아앗─! 아픈, 아픈, 아파! 누나, 미키오군! 어디, 어디―!?」 「마, 망…!」 미키오는 눈을 눌러 지면을 몸부림쳐 뒹구는 여동생 망에 손을 뻗는다. 그러나 손가락끝은 하늘을 자를 뿐. 「아아! 오호오호!! 머리가, 머리가 아 아」 풍태는 머리를 움켜 쥐어 지면을 뒹굴뒹굴 굴러, 「푸, 풍태…! 쿳…!」 경소는 이마(금액)에 식은 땀을 띄워, 목덜미를 누르면서, 지면 위를 긴다. 좁은 암굴의 감옥에, 번민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거기에 있는 누구라도 넘어져, 신체의 어딜까나를 누르면서, 괴로워해 몸부림친다. 「그러면 여러분, 그대로 좋으니까 분명하게 들어 주세요」 그런 미키오들을 봐, 카론은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워 그렇게 말했다. 「너희들은 실은 이미 죽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죽은 영혼을 그대로 승천 시키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이 세계에”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전이 전생 시켜 받았습니다. 너희들의 사명은 다만 1개! 서열 미궁(넘버스 던전)에 기어들어, 우리들을 위해서(때문에) 버는 것입니다」 「버, 버는이, 라면…?」 간신히 가슴의 괴로움으로부터 해방 된 미키오는, 분노의 시선을 카론에 향한다. 그러나 카론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계속한다. 「덧붙여서 너희들에게 거부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신체에는, 분명하게 하는 일을 (듣)묻도록(듯이)“주인”을 새기게 해 받았습니다. 만약 거역하면, 지금 체험해 받은 괴로움보다 좀 더 격렬한 고통을 맛보여 받습니다. 물론, 죽이는 것이라도 간단합니다」 카론이 짜악 손가락을 울린다. 그러자 강인한 남자들이, 보는 것도 끔찍하게 너덜너덜로 된, 버스의 남성 운전기사와 담임의 여교사를 거느려 왔다. 특히 담임은 심한 모양으로, 알몸과 다름없었다. 「도, 도와…뭐든지 할테니까…」 카론이 턱을 가지면, 올해 교원이 되었던 바로 직후라고 듣는 담임은 입술을 진동시켜 눈물을 흘린다. 「좋습니다. 나, 당신에게는 흥미없습니다」 카론은 여교사에게 나이프를 잡게 한다. 그리고 보라색의 빛이 머무는 손을 받쳐 가렸다. 「목을 찔러 죽으세요」 「!」 순간, 담임은 미혹도 하지 않고, 손에 넣은 나이프로 목을 찔러 넘어졌다. 그 다음에, 카론은 소탈하게 버스의 운전기사에게도 같은 명령을 내려, 같은 결과에 이르게 한다. 감옥안에 전율이 흘러, 누구라도 카론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라고 이같이 여러분을 간단하게 의사라고는 따로 조종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쁜 일뿐이면 없어요? 서열 미궁에 기어들어, 상응하는 성과를 올리면 그만한 생활은 보장합니다. 뭣하면 우리들 “바스티야”의 간부 후보로서 맞이할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디 무서워하지 마. 즐거운 것은 여기에도 많이 있어요?」 카론이 그렇게 단언하면, 감옥의 쇠창살이 열어젖혀졌다. 「제안을 타 주는 총명한 아이는 부디, 이 춥고 어두운 곳으로부터 여기에 계(오)세요! 자, 자, 자!」 최초의 한사람이 일어서, 쇠창살을 기어들었다. 그것을 보며, 두 명, 세 명…차례차례로 감옥을 나간다. 아무도 카론의 말을 통채로 삼켰을 것은 아니다. 다만, 여기를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선택지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를 자연이라고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미키오들도 같이, 불합리하게 들이댈 수 있었던 현실의 분노보다, 바로 옆에 있는 공포에 자극을 받아 일어선 것에 지나지 않았다. 「저 녀석 절대 변태군요. 키모…」 그런 가운데, 지는 한사람만 강한 악담을 도착한다. 「누나, 안 됩니다! 들립니닷!」 「사실이니까 좋지…꺗」 나중에 걸어 온 여학생의 그룹이 일부러 지에 어깨를 대고 있었다. 지는 기우뚱하게 넘어져, 도움이 되지 않게 된 스마트 폰이 지면을 눕는다. 「미안, 위원장 모리카와씨? 어두워서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아까는 아무래도, 용감한 연설 고마워요. 과연, 의원의 아가씨는, 우리들 서민과는 달라요」 여자 그룹은 깔깔 웃으면서, 지의 스마트 폰을 짓밟아, 차 날려, 빨리 감옥을 나간다. 「누나, 괜찮습니까?」 「…읏!」 지는 힘차게 일어서, 「이봐요 미키, 빨리 가요! 이런 곰팡내 나고, 어두운 곳은 1초라도 아프지 않아요!」 「오와, 조금 지 끌어들이지 마!」 미키오는 지에 팔을 잡아져 진행되어, 「기다려! 누나, 미키오군!」 당황해 망이 계속된다. 「아랴, 삼지 완전하게 폭발해 인. 잠시 가까워지지 말고 두자구?」 풍태가 쓴 웃음기색에 그렇게 말해, 「그렇다」 「응싶고, 이런 시추에이션이라면 뽑기(달칵) 끌게 할 수 있거나 치트 받을 수 있거나 든지 해란 말이야…무엇인 것이야 노예 병사는…」 「괜찮다. 무엇이 있어도 나는 풍태를 지킨다. 반드시」 「벼, 별로 나, 쫀 적 따위 없기 때문에, 경소!」 「알고 있다. 가자, 풍태」 「오우」 경소는 풍태와 함께 감옥을 나온다. 그리고 감옥에는 사태의 이상함을 뒤따라 갈 수 없는 세 명이 남았다. 그들은 주인이 발동해, 서로 목을 서로 매어, 2번째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0/128 ─ 괴롭힘과 결의 「자, 와라미키오」 「…」 미키오는 롱 소드를 본뜬 목제의 모조검을 옆에 하단 옆에 지어, 친구 카게야마경소와 사사키풍태의 두 명과 대치하고 있었다. 일면모래와 바위뿐인 황야에 설치된 탐색 길드 “바스티야”의 성채. 그 안뜰에서는 미키오들과 같이, 이 세계에 노예 병사로서 전이 전생 시키고 다투어진 남녀 묻지 않고의 수십명이 여러가지 모조 무기를 손에 겨루기를 펼치고 있었다. 「거기, 대충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감독관의 바스티야의 구성원이 외쳐, 팔을 마력으로 빛낼 수 있다. 그러자, 안쪽에서 서로 쳐박고 있던 그룹이 일제히 괴로움이고, 돌바닥 위로 발버둥 치기 시작한다. 그런 모양을 보게 되면, 누구라도 대충 하지 못하고, 다만 말해지는 대로 싸움의 훈련에 열심히 한다. 물론, 미키오도 그 벌을 무서워해, 훈련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었지만, 그것만이 아니었다. -오늘만큼은경소에 이긴다! 이겨 보인다! 이 세계에 끌려 와, 조수주간. 경소와 대치하는 것은 이제(벌써) 몇 번째의 일인가. 원래 검의 재능이 있던 경소에, 미키오는 아직도 1승도 되어 있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내면, 원래의 세계에서도, 성적이야말로 미키오가 위였지만, 운동계에서는 항상 경소의 뒤쳐지고 있었다. 싸우는 것은 본의가 아니고 바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공기는 자연히(과) 미키오안에 있는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해, 투쟁심을 부추긴다. 「가겠어, 경소!」 미키오는 선수를 취해 지면을 찼다. 동시에 발밑에 “가속”의 마법을 베풀었다. “마력”이라고 하는 근력과는 다른 힘이 존재하는 이 세계는, 방법에 의해 전의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힘을 용이하게 발휘시킨다. 미키오는 화살과 같은 속도로 날아, 경소와의 거리를 단번에 채운다. 허리보다 아래에 지은 모조검을 힘껏 치켜들었지만, 성대하게 하늘인 체했다. 이미 경소의 모습은 없음. 옆에 곧바로 다른 기색을 느껴 방패 대신에 팔에 마력을 발해 “방벽”을 전개한다. 「유감이었지, 풍태?」 「어느새 그런 방법을!?」 쇼트 소드의 모조검을 받아들여진 풍태는 놀라, 눈을 크게 연다. 「나쁜 조금 뻗어라고 줘!」 「구─왓!」 장벽을 밀어넣어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게 한 곳에서, 마력을 담은 발가락 킥을 발한다. 몸집이 작은 풍태는 호를 그려 바람에 날아갔다. 그리고 등에 또 하나의 살기를 느껴 전방에 마음껏 누워 날았다. 「섬멸!」 그것까지 미키오가 있던 곳에, 일본도같이 긴 모조검을 떨어뜨린 경소의 모습이 있었다. 「해 경소, 이것으로 단 둘이 될 수 있었다! 오늘이야말로 너로부터 한 판 취해 줄거니까!」 「잘도 풍태를…비록 미키오일거라고, 허락하지 않는다…!」 「어, 어? 경 아키라씨?」 아무래도 승부 운운은 아닌 것 같아, 경소는 정말로 화나 있는 것 같았다. 「미키오, 격멸!」 「와와!」 당황해 백스텝을 밟아 틈을 취해, 가까스로 경소의 칼을 피한다. 「섬멸! 섬멸! 섬멸!」 「와! 조금! 햣! 겨, 경소!? 경 아키라씨!!」 「격멸!」 미키오는 경소의 칼쓰는 솜씨로부터 진심의 살의를 느낀다. 검근은 날카롭고, 기세는 언제나 이상에 있다. 그러나, - 평소보다 엉성하다. 이것이라면! 미키오는 용이하게 단념할 수 있는 경소의 칼을 받아 넘기면서, 머릿속에서는 술식을 짠다. 「앗!?」 미키오의 손으로부터 모조검이 튕겨진다. 의식을 술식을 짜는데 너무 돌린 결과였다. 올려보면 거기에는, 칼을 상단에 지어, 귀신과 같은 형상의 경소의 모습이. 미키오는 순간에 왼팔을 내걸어, 장벽을 전개시킨다. 「긋!?」 경소의 칼이 장벽에 방해되어 일순간 멈춘다. 그 틈에 미키오는 머릿속에서 짠, “가속”이라고 “증폭”을 자신에게 겹치고 걸었다. 순간, 경소의 움직임이 멈추었는지같이 보였다. 【가속】의 방법――문자 그대로, 가속기같이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를 올릴 방법 【증폭】의 방법――직전에 베푼 스킬을 순간적으로 높일 방법. 미키오는 고유의 힘으로서 눈을 뜨게 한 “가속과 증폭”은, 커다란 마력을 소비해, 일순간만 그를 세계를 따돌림으로 할 정도의 속도의 세계에 권했다. 훨씬 발을 디뎌, 노출된 경소의 몸통에 사양말고 오른쪽의 주먹을 내던진다. 그대로 그의 배후에 지나친 순간, 마력이 바닥을 다했다. 억지로 거듭하고 걸고 한 가속과 배가가 해제된다. 「부, 불찰…」 「해, 했어…!」 미키오와 경소는 동시에 지면에 넘어지는 것이었다. 그 때, 종의 소리가 울려, 훈련의 종료를 고해 온다. 그리고 그 소리에 섞여, 날카로운 박수가 들려 왔다. 「아니, 여러분 훈련 수고 하셨습니다. 훌륭한 성장한 모습이에요! 탐색 개시일이 즐거움이군요!」 이 탐색 길드의 대표로, 미키오들을 이 세계에 강제적으로 호출한 구적:카론=세규르. 그런 그에게 몇사람의 남자 학생이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달려들어, 마치 강아지같이 눈을 반짝이게 한다. 「좋은 공격이었다, 미키오. 너는 무기보다 맨주먹의 싸우는 방법이 맞고 있을지도」 「고마워요. 역시 그런 것 같네」 먼저 일어선 경소의 손을 빌려, 미키오는 일어난다. 「어이(슬슬), 봐라」 먼저 일어나고 있던 풍태는, 기색이 나쁜 것 같게 카론과 그를 둘러싸는 남자 학생을 보고 한다. 「그 녀석들 좋은 생활 하고 있는 것 같구나? 대신에 카론에 매일밤 마구 봉사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말야. 오에이」 풍태는 곁눈질로 그렇게 푸념해, 카론과 시선이 마주쳐 버려 신체를 진동시킨다. 입은 나쁘지만 정반대로 낮은 신장과 작은 아이같이 사랑스러운 얼굴 생김새는, 그런 종류의 인간으로부터 하면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풍태를 걱정해인가, 경소는 자연스럽게 그와 카론의 시선의 사이에, 큰 등을 끼어들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지와 망은 건강하게 하고 있을까나. 적성 검사의 결과, 미키오들은 전위직의 검사, 지와 망은 후위직의 마법사로서 성채 본관의 저쪽 편에 있는 시설에서 훈련을 받는 일이 되어 있었다. 집이 이웃끼리로 부모님끼리도 의좋은 사이. 중학까지의 학구도 함께. 진학한 고등학교도 왜일까 함께. 이상하게 클래스 나누기에서도, 항상 같은 시말. 그러면 당연, 미키오와 모리카와 자매는 태어나고 나서 이 세계에 올 때까지, 막간도 떨어진 일은 없었다. 여자아이 같은 여동생 망은 좋다고 해, 강해 언제나 잔소리가 많은 지에는 질리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입 번거로움도 미키오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어, 옆에 없으면 역시 어딘지 부족함을 기억한다. 거기에 걱정인 일도 있었다. 감옥을 나올 때, 지는 분명하게 다른 여학생으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었다. 그 뒤도, 일부러 빌려주자가 아닌 것인지, 지는 발끝을 밟히거나 밀리거나 하고 있었다. 지와 자신은 “괜찮다”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과연 정말로 그런 것인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미키오중에서 불안이 부풀어 올라 간다. 그리고 자매의 모습이 머릿속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되었다. -가끔씩은 지의 불쾌해도 들어 줄까나. 망은 울지 않으면 좋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미키오는 조용하게 훈련의 정리를 진행시키면서, 오늘 밤의 예정을 머릿속에서 조립하는 것이었다. ●●● 【은닉】의 방법. 경소가 가장 먼저 체득한 스킬로, 멈추면 완전하게 기색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몰래 경소 타 “은닉”의 능력을 얻은 미키오는, 그것을 구사하고 한밤 중의 바스티야 성새안을 뛰어 돌아다닌다. 모든 노예 병사에게는 주인이 새겨지고 있어 성새로부터 한 걸음이라도 나오면, 밖에 설치된 탑으로부터 마력이 발해져 즉사에 연결된다. 또 정규 구성원은 대체로, 주인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 상황인 것이니까, 야간의 경비등, 정규 구성원에게 있어서는 지루해, 일에 지나지 않는다. 까닭에, 은닉의 스킬을 능숙하게 활용해 가면, 성새의 저쪽 편에 있는 마법사 양성 시설에 간다 따위 용이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은닉의 스킬이 있었기 때문인 결과이지만. 그렇게 미키오는 지와 망이 있는 마법사 양성 시설에 내려섰다. 라고는 말하지만, 넓은 모래땅을 성벽이 빙글 둘러싸고 있는 것은, 검병의 시설과 틀림 없다. 유일 다른 점이라고 말하면, 마법의 표적이 될 것이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자가 새겨진 대암[大岩]이 몇 개 있다고 하는 일만. 그런 대암[大岩]의 전에 멍하니 사람의 그림자가 보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 웃, 훌쩍, 훌쩍…」 듣고 익히는 것 있는 울음 소리에 자극을 받아 미키오는 빠른 걸음에 대암[大岩]에 달려 간다. 「아버님, 어머님…훌쩍…」 「괜찮아요 망, 괜찮아…」 「욧! 두 사람 모두, 건강하고 있었어?」 미키오는 노력해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모리카와 자매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내심은, 두 명의 심한 모양을 봐, 펄펄 끓어오를 정도의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왜일까 망은, 위는 블레이저 코트로, 아래에는 붉은 운동복의 바지를 신고 있었다. 그녀가 가슴에 안고 있는 것은 끔찍하게도 찢어진 제복의 스커트. 블레이저 코트도 군데군데가 풀림 초라하고, 더해 머리카락은 부스스였다. 무엇보다도, 언제나는 꽃과 같은 달콤한 향기를 감돌게 하고 있던 두 명으로부터, 조금 찡 하는 이취[異臭]를 느낀다. 「미키오군이다…! 미키오군!」 망은 쓰러지도록(듯이), 미키오의 가슴에 달려든다. 미키오는 냄새나 따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달라붙은 망의 밤 색의 머리카락을 조물조물 어루만졌다. 「망, 어떻게 했어? 그렇게 나를 만나고 싶었어?」 「미키오군…아아, 미키오군이다아…우우, 훌쩍…이제(벌써), 싫습니다, 이런 생활…!」 「이봐요 이봐요, 울지 않는다고. 정말, 망은 옛부터 울보인 것이니까」 「미키, 뭐하러 온 (뜻)이유?」 지가 미키오를 내려다 본다. 그녀도 망과 같은 모양으로, 가슴이 웅성거린다. 「두 명이 건강한가 신경이 쓰여…랄까, 이 상황 무엇?」 「…」 「모처럼 온 것이니까 들려주어요. 그런데?」 「…」 「폼을 잡아응인. 대답해라, 지. 이것은 무엇인 것이야?」 진지한 미키오의 소리에, 지는 어깨를 흠칫 진동시켰다. 「그, 그렇게 무서운 말투 하지 말아요…」 「미안. 그렇다면 가르쳐 줘. 어째서 두 명은 이런 일이 되어 있지?」 「…카토야」 “이기자”라고 들어, 미키오는 그런 성씨의 여학생이 있었다고 생각해 낸다. 당연, 그런이니까 아래의 이름 따위 기억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클래스 안에서는 눈에 띈 존재였다고는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계에 전이 전생 당한 직후, 지에 일부러 어깨를 부딪쳤던 것도, 그 카토였다. -싫은 예감이 맞아 버렸는지… 「그래서, 그 카토가 어떻게 했다?」 미키오는 비들과 끓어오르는 부의 감정을 견디면서, 노력해 상냥하게 지에 물어 보았다. 「최초의 표적은 나였어요. 내가 카론에 덤벼들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구나. 그래서, 여기에 오고 나서 쭉 괴롭힘 받아 있었다지만, 필사적으로 망이 감싸 주어…그렇게 하면 저 녀석들, 이번은 망까지…이니까 보시는 바같이, 온전히 수영마저 할 수 없는 시말이야」 어조는 평소의 강경세. 반해, 지의 뺨은 심하게 여위어, 눈동자는 침전한 빛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 녀석들은 망에 손을 댄…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언젠가 반드시 살…아얏! 뭐, 뭐 해 갑자기!?」 미키오의 이마를 튕겨진 지는, 미간에 주름을 대어 항변 한다. 아주 조금이지만, 평소의 “지”가 볼 수 있었던 것이 미키오는 기뻤다. 그는 무심코 지방으로 염을 잃은 그녀의 흑발에 손을 더한다. 「이거 참지. 얼마 화나고 있어도 그러한 말씨는 여자아이로서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나?」 「별로 좋지 않아, 이제 와서. 여기서 손질할 필요 같은거 이제 없으니까…!」 「괴로우면 괴로워도 좋고, 울고 싶으면 우는 것이 좋아. 무리하지 말아줘」 「벼, 별로 무리 같은거 해, 없다…」 그러나 말과는 정반대로, 시커멓게 한 지의 눈동자는 빛을 되찾아, 거기로부터 너덜너덜하고 눈물이 흘러나온다. 「어깨, 빌려 줄까?」 끄덕 수긍. 지는 흔들 미키오의 어깨에 의지해 왔다. 「이제(벌써) 최악, 훌쩍. 미키에, 미키 따위에 이런 모습 볼 수 있다니…」 「아하하, 최악은. 심하구나」 「누구에게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특히 경소와 풍태에 뭐라고 말하면, 다만은 두지 않으니까」 「네네, 알았어요. 이 비밀은 무덤아래까지 가져 가기 때문에 안심해. 지,」 「힛쿳…뭐야?」 「자주(잘) 노력했군요. 지는 좋은 누나다」 아주 조금, 미키오는 지를 껴안았다. 그녀는 무슨 저항도 없고, 그에게 다가붙어, 「…바보. 너야말로 좋은 녀석이야…」 그렇게 한 마디 중얼거린 잘라, 지계속한다. 「망, 괜찮다면 함께 어때?」 「엣? 조, 좋습니까?」 겨드랑이(가장자리)로 쭉 얌전하게 잠시 멈춰서고 있던 망은 의외일 것 같은 소리를 높인다. 반드시 망은 지의 괴로움을 알고 있어, 굳이 지금은 장소를 양보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좀 더 울고 싶어서, 매달리고 싶은 자신을 눌러. 「망도, 오세요…이런 일 좀처럼 없어요…」 「누나…네!」 망도 흠칫흠칫 미키오에 다가가, 그의 어깨에 몸을 맡긴다. 그런 망을 안심시키도록, 미키오는 그녀도 또, 살그머니 껴안는 것이었다. -지와 망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이제 나 밖에 없다. 이미 여기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하나 존재하지 않는다. 정직한 곳, 미키오도, 지금부터 자신이 어떻게 되어 버리는지 불안하고 가득했다. 그렇다고 해서, 팔안의 두 명을 그대로 둘까─반대. 그런 선택지는, 미키오안에 원래 존재 하고 있지는 않았다. 「두 명은 내가 지키기 때문에. 반드시…」 미키오는 흐느껴 우는 소꿉친구의 쌍둥이의 자매에게 그렇게 선언한다. 스스로 말한 말을 강하게 가슴에 새겨, 그리고 딱딱한 결심을 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1/128 ─ 액셀 부스트&팬텀 탐색 길드:바스티야보다 미키오들에게 부과된 노예 병사로서 훈련이 종료했다. 탈주나, 상벌로, 그 수는 25명으로 감소하고 있었다. 최초의 무렵은 싸우는 방법은 기보다, 검마저 온전히 취급할 수 없었던 그들. 그러나, 절대 복종의 증거인 “주인”의 구속력, 무엇보다도 우선은 이 세계에서 “살아 남는다”일을 우선시킨 나머지의 25명은, 지금은 훌륭한 일병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리고 훈련 마지막 날. 벌써 많이 보아서 익숙한 훈련장의 광장에 모아진 미키오들 25명의 노예 병사들. 그들에게 향하여 오래간만에 모습을 나타낸, 수령의 카론=세규르는, 「여러분, 훈련 큰 일 수고 하셨습니다. 당신들은 내일부터, 바스티야의 보초병으로서 미궁 탐색을 실시합니다. 거기에 즈음해, 여러분들에게는 파티라고 하는 그룹 단위로 탐색 활동을 실시해 받아요」 카론의 발언에 주위가 웅성거린다. 그러자 낭인과 같은 풍모의 브라이 부관이 여느 때처럼 짐승의 포효와 같은 정숙의 소리를 높여, 장소를 침착한. 「이유는 간단. 여러분들에게는 하루라도 길게 살아 남아 받아, 가능한 한 많이 돈벌이를 올렸으면 좋기 때문입니다. 모처럼 귀중한 아이템을 손에 넣어도,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의미는 없기 때문에. 특히 대형 몬스터에게 혼자서 대처한다 따위 불가능합니다. 까닭에 우리 바스티야의 노예 병사는 모두, 파티 단위로 활동해 받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이 탐색 길드는, 사망자의 영혼을 억지로 불러 일으키는 것 치고는, 착실한 사고를 한 조직이라고 미키오는 생각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만큼 서열 미궁의 탐색이 보통 수단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라고도 느낀다. 「거기서 파티 편성에 즈음해, 우리의 (분)편으로 다섯 명의 파티 리더를 선출하도록 해 받았습니다. 향후, 우리의 의도와 선출된 리더의 의견아래, 파티를 편성해, 미궁 탐색을 실시합니다」 미키오는, 이것이 천재일우의 찬스라고 생각했다. 지와 망을 지킨다고 결의는 했지만, 실제 그럴 듯한 일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상이었다. 원래 병사가 다르기 (위해)때문에, 두 명을 몸을 헌신해 지킨다 따위는 불가능. 한밤중에 남의 눈을 피해, 마법사의 병사에 향해, 두 명의 푸념을 듣거나 위로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지만, 내가 리더에게 선출되면, 지와 망의 옆에 있어진다. 더해 경소와 풍태를 파티라는 것으로 이끌면 평소의, 거리낌 없는 면목(딱지)가 갖추어진다. 과연 카토도 남자 세 명에게 방해되면, 손찌검이 하기 어려워질 것. 곁눈질로 슬쩍 지와 망을 훔쳐 본다. 소꿉친구의 쌍둥이 자매는 변함 없이 두 명은 너덜너덜이었다. 그러나 이전(정도)만큼, 절망하고 있는 모습도 없었다. 겨우 독기를 미키오가 맡은 것 뿐이었지만, 그런데도 다소는 효과가 있던 것 같았다. -이것 참 문제는, 내가 리더에게 선출될까구나… 미키오는 기분 반, 기대를 담아 카론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결과는, 미키오의 예감 한 대로였다. 카론에 매우 자주(잘) 봉공해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남자 네 명. 더해, 왜일까 유일한 여자 리더로서 “카토”가 선출되고 있었다. 카토――지와는 다른 의미에서의 힘든 여학생이었다. 한 때의 세계에서도 주위를 선도 자제글자째를 반복하고 있었다고 듣고, 밖에서의 나쁜 소문도 끊어지지 않았다. 그런 카토는 카론의 옆에 서는 브라이 부관에게, 본인에게 밖에 모르게 손을 흔든다. 그러자, 브라이 부관은 조금 수긍해 보였다. -역시 있구나, 베개 영업은. 미키오는 일순간 바스티야 두꺼비도와도조직이 아닐까 생각한 자신에게 정말이지 기가 막히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가 막히고는 하지만, 단념했을 것은 아니었다. 제일, “카토”가 리더에게 선출되었다. 이것은 최악의 사태였다. 반드시 카토의 일이니까 리더의 특권을 남용해, 괴롭힘의 타겟인 지와 망을 집요하게 데리고 돌아다닐 것. 노예 병사로서 불려 간 그들에게, 법과 질서와 윤리관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지와 망에 생명의 위험이 육박할 가능성은 십분(충분히) 생각된다. 이대로 상황에 흐르게 되는지 아닌지. 미키오의 대답은 당연, 정해져 있었다. -능숙하게 갈지 어떨지 모르지만,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네요! 뜻을 정한 그는, 「미안합니다! 나도 리더 하고 싶습니다! 입후보 안됩니까―!?」 돌연 소리를 높인 미키오에 당연한 일이면서 시선이 한꺼번에 집중한다. 일순간, 브라이 부관은 놀라움의 표정을 띄우는 것도, 곧바로 미간에 주름을 대어, 「너! 카론님의 채택에 구두쇠 붙이자고 하는 것인가!」 「뭐, 좋아요, 브라이」 그러자 카론은 얇게 미소를 띄워, 빠는 것 같은 시선을 미키오에 향했다. 「너, 이름은?」 「마츠카타 미키오입니다! 전위직입니다!」 「미키오군이네. 그러면, 미키오군, 네가 입후보 한 이유를 들려주어 받을 수 있을까나?」 「그렇다면, 물론, 나 자신이 리더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카론님. 나는 여기의 누구보다 버는 자신이 있습니다. 거기에 조금 말하기 힘든데요…약간 한명, 리더에게 적당하지 않은 녀석이 선출되고 있어」 미키오의 말을 들어, 카론의 뺨이 조금 굳어진다. 「호우…해, 그 적당하지 않은 (분)편이란?」 「카토입니다!」 「카토…?」 「그 여자 리더 후보입니다!」 그렇게 말해져 카론은 간신히 눈치챈 모습을 보였다. 「저 녀석, 훈련시설로 어떤 노예 병사의 후보를 여럿이 달려들어 매일 혼내주고 있던 것 같아요. 이 탐색 길드가 파티를 짜게 하는 것은 생환율을 올려, 수익을 안정시키기 (위해)때문에군요? 개인을 아프게 하고 기뻐하는 것 같은 녀석이 멤버의 생환율을 신경쓸 수 있을지 어떨지,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모두를 말을 끝내, 미키오는 한숨 돌린다. 카론은 뱀과 같은 눈을 미키오로부터 제외해, 「브라이. 확실히 카토는 당신이 추천 한 것이군요?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고 하는 일은 알고 계십니까?」 「아, 아니오, 그, 뭐…헤에…」 브라이 부관은 애매한 대답을 반네 해, 카토는 날카로운 시선을 미키오에 댄다. 아무래도 카토는, 카론의 “즐겨 찾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뭐, 그런 사실, 어떻든지 좋은 일입니다. 당신들의 사이에서의 시시한 언쟁 따위 흥미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카론은 마치 미키오를 핥아대는 것처럼 발끝으로부터, 머리의 꼭대기까지를 바라본다. 미키오는 기색이 나쁜 한기를 느꼈지만, 필사적으로 만들어 웃는 얼굴을 띄워 견뎠다. 「그 분발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키오군의 의견을 존중합시다」 「그러면!」 「말만으로는 안 됩니다. 결과를 나타내세요」 카론은 미키오의 뒤로 줄선 노예 병사들을 바라봐, 그리고, 「이것보다 미키오군과 카토, 어느 쪽이 파티 리더에게 적당한가 결투로 결정합니다! 이것은 탐색 기르드바스티야의 대표인 이 나, 카론=세규르의 이름아래에 행해집니다! 일절의 이론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예정 대로. 그렇지만, 여기로부터 앞 어떻게 하지? 정직이야기, 미키오는 여기로부터 앞의 일은 일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었다. -아무튼, 그렇지만 할 수밖에 없다. 지와 망을 위해서(때문에)도…! ●●● 의도하지 않고 완전히 친숙해 져 버린 바스티야 성새의 훈련 광장. 거기를 정규 구성원과 동급생이나, 먼저 소환되었을 노예 병사의 면면이 빙글 엔을 만들어 둘러싸고 있었다. 정규 구성원의 마도사가 갤러리의 정면에 반투명의 마력 장벽을 발생시킨다. 훈련 광장은, 역사의 교과서로 본 콜로세움 같은 양상을 나타내고 있던 것이었다. 「어이(슬슬), 미키오 저런 일 말해 괜찮은 것인가?」 「아하─」 풍태의 걱정으로 미키오는 웃어 대답할 수밖에 할 수 없다. 「걱정하지 마. 미키오라면 괜찮다…구나?」 「아, 응」 박력이 있는 경소에 압도되어 무심코 건성건성한 대답을 돌려주어 버렸다. 「미키오군…! 훌쩍…」 「네네, 망은 곧바로 울지 않는거야. 괜찮기 때문에」 망의 불안과 걱정이 뒤섞인 태도에는, 그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미키…」 제일 심장이 날아 뛰었던 것이, 지의 소리였다. 묘하게 진검으로, 그 성 1개만으로, 매우 걱정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진다. 그러니까 미키오는, 성대한 웃는 얼굴을 그녀에게 보냈다. 「그런 얼굴 하지 않고지. 마치 죽으러 가는 것 같고 불길하잖아」 「무엇 엉뚱한 일 하려고 하고 있는거야. 우리들이라면 대키…」 「네, 허풍은 안 돼─」 지의 찡 날카로워진 입술을 집게 손가락으로 막는다. 그녀의 뺨이 드물고 새빨갛게 물들었다. 「바, 바보! 갑자기 뭐 하고 있는거야!?」 「지, 최근 나의 일바보 바보 너무 말하고. 그렇게 나바보는 자각 없지만?」 「바보에게 바보라고 말하고 무엇이 나쁜거야! 카토는 저렇게 보여, 후위직의 마법사중은 톱 클래스의 실력인 것이야!? 만약 미키에 뭔가 있으면…」 「나라면 괜찮아. 믿어」 미키오는 지의 흑발에 살그머니 손을 더했다. 그러자 지는 입을 다물어, 그 이상 아무것도 말해 오지 않게 되었다. 미키오는 한번 더, 지의 머리를 폰과 어루만져, 그녀를 지나쳤다. 「그러면 갔다온다」 「미키오!」 뒤꿈치를 돌려주면, 거기에는 그의 자주(잘) 안, 강해 심지의 강한 모리카와 지의 모습이 있었다. 「카토 따위에 지잖아요! 보기 흉하게 지거나 뭔가 해야 후려갈기고, 향후 일절구 들어 주지 않기 때문에!」 미키오는 그런 지에 생긋 웃는 얼굴을 돌려주어, 마법 장벽의 저 편에 발을 디디는 것이었다. 「너, 마츠카타던가? 잘도 해줬구나…」 대치한 아래의 이름조차 기억해 없는 여학생의 카토는, 침전한 시선을 미키오에 향하여 왔다. 그녀로부터 발해진 부의 감정에, 미키오는 일순간 마셔질 것 같게 된다. 그러나 기분을 고쳐 세워, 카토로부터의 프레셔를 물리쳤다. 「그것은 피차일반이야. 나의 눈이 닿지 않는 곳으로 심하게 지와 망에 다양하게 해 준 것 같다? 이 대금은 비싸게 들어?」 「무엇, 너 끊어져 있는 거야? 기분 나빳…정말 화나요, 너 같은 그즈!」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있겠지만, 카토의 어휘력으로는 이것이 한계였던 것 같다. 미키오는 쓴 웃음을 띄우지 않을 수 없었다. 「벽소환(사몬워르)!」 그런 가운데 마도사가 새로운 주문을 외친다. 미키오와 카토가 대치하는 타원형의 필드에 몇개의 암벽이, 불규칙하게 소환되었다. 「미키오군, 이것은 나부터 너에게 주는 핸디캡입니다. 이 벽을 능숙하게 활용해 싸워 봐 주세요? 물론, 카토도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좋네요?」 수령의 카론의 배려에 카토마저도,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었다. 그것보다 미키오에 따라지는, 카론의 달콤하고, 요염한 시선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지금부터는 뒤로 조심하지 않으면. 특히 엉덩이의 근처라든지… 그렇게 생각하는 미키오인 것이었다. 「쌍방, 어느 쪽인지가 죽는지, 전투 불능이 될 때까지 계속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이긴 (분)편을 5인째의 리더로 합니다」 카론에 미키오와 카토는 수긍해 돌려주었다. 황야에 바람이 휘몰아쳐, 얇은 사진을 감아올린다. 거기에 있는 누구라도 숨을 집어 삼켜, 그리고 대치하는 미키오와 카토에 주시하고 있었다. 「그럼…시작하세요!」 카론의 선언이 영향을 주어, 카토는 손에 넣은 낚싯대를 지었다. -우선은 카토의 힘을 지켜보지 않으면. 미키오는 목전의 카토에 의식을 집중시킨다. 「플레임!」 카토가 낚싯대로부터 발한 것은, 새빨갛게 활활 타오르는 작은 화구였다. 치는 것이다 된 화구는 곧바로 미키오에 향하여 쏟아진다. 그러나 그 속도는, 그라도 단념할 수 있을 만큼 늦었다. 미키오는 조금 마력을 담은 다리로 지면을 차, 옆으로 난다. 「-낫!?」 그러자 화구는 돌연, 방향을 바꾸어 착지한지 얼마 안된 미키오에 쏟아졌다. 순간에 “장벽”을 발생시켜, 화구의 직격을 막는다. 하지만, 이미 카토는 낚싯대로부터 새로운 화구를 발하고 있었다. 역시 속도는 늦고, 단념하는 것은 용이. 미키오는 새롭게 스텝을 밟아 회피 행동을 취하는 것도, 방금전의 똑같이 화구는 방향 전환을 해 향해 왔다. -똥, 그 화구 추적 기능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가속”을 발동시켜, 이동 속도를 올렸다. “장벽”으로 막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그러면 발이 묶임[足止め]을 먹을 뿐. 거리가 계속 비고 있는 것, 그것 즉 근접전의 방법 밖에 없는 미키오에 있어서는 자살 행위에 타등 없었다. 가속의 덕분에 추적 기능이 있는 화구는 원 템포 늦어, 그것까지 미키오가 있던 곳에 쏟아져, 불길을 감아올린다. 그렇게 화구를 회피하면서 그는, 확실히 카토와의 거리를 채워 간다. 「촐랑촐랑 짜증나! 대변 남자가!」 카토가 손에 넣는 낚싯대가 요염하게 빛나, 그녀 자신으로부터도 불길과 같은 마력이 끓어오른다. 미키오의 피부에 소름이 떠올라, 육감이 위험을 알려 온다. 발밑에 쏟아지는 마그마와 같은 화구. 그 속도도, 양도, 위력도, 방금전까지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건조한 지면조차, 카토가 추방한 화구가 시커멓게 태운다. 가속으로 피하기에도 수가 많아, 장벽에서 막으려면 너무나도 위력이 너무 높았다. 「마츠카타아―, 조금 전의 건강은 왜 그러는 것이야? 아하하핫!」 마치 우쭐거렸는지같이 카토가 웃음소리를 올리고 있었다. 미키오는 카론이 핸디캡으로서 소환한 벽의 뒤에 잠복해, 화구를 견딘다. 하지만, 벽으로부터 한 걸음이라도 뛰쳐나오면, 그야말로 일관의 끝.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벽의 뒤에 계속 있을 수는 없었다. 더해, 카토의 격렬한 화구의 응수로부터 미키오를 지키고 있는 벽이, 서서히 열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다. 벽이 붕괴하는 것도 시간의 문제에 생각되었다. -역시 지 말하는 대로 엉뚱했던가. 괴로운 전황은 그런 무기력을 그에게 안게 했다. -아 이제(벌써), 어떻게 하지. 좀 더 제대로 생각하고 나서 행동에 옮기면… 「미키오군! 노, 노력해! 망은 믿고 있습니닷!」 그러자 벽의 저쪽에서망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밖에 해라 미키오! 카토 같은거 쳐날려라!」 「미키오, 카토를 구축, 파괴, 격멸이다!」 풍태와 경소의 성원도 영향을 주어 온다. 「미키! 지지 마! 너라면 이길 수 있다! 절대로!」 건강한 지의 소리를 받아, 미키오는 마음이 들끓는 감각을 얻었다. -그렇다. 나는 여기서 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지와 망을 이 세계에서 지킨다고 결정한 것이니까! 무기력은 재연한 투지로 태워 다하여져 그는 힘을 되찾는다. 그러자 이상한 일로, 머리가 명료하게 되어, 신체가 가벼워지는 감각을 얻었다. 그런 미키오가 주목했던 것이, 카토가 추방하는 화구의 추적 기능. -확실히, 속도가 늦었던 때는 그것까지 내가 있던 곳에 떨어지고 있었던가. 그렇게 되면, 그 추적은 열기지근처인가. 확증은 없다. 그러나 차분히 검증하고 있을 여유도 없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전력으로 할 것. 그 생각과 자신의 명함을 비교해 봐, 검증해,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다. -라면 시험해 볼까! 그 때, 미키오가 숨고 잠복하고 있던 벽이 마침내, 화구에 의해 부수어졌다. 순간, 그는 “가속”을 “증폭”으로 강화했다. 쏟아지는 화구가 슬로 모션과 같이 늦게 보여, 그는 다음의 벽에 향하여 전력으로 달려 간다. 그리고 벽의 뒤에 몸을 감추어, 가속을 해제하면, 이번은 “은밀”을 발동시켰다.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간 화구는 새로운 벽에 잠복한 미키오를 추적 하는 일 없이, 지면을 태울 뿐. “은닉”의 스킬. 멈추어 있는 동안 마셔 기색은 커녕 뜨거움 도 완전하게 차단할 방법. 대신에 그 자리로부터 한 걸음이라도 움직이면, 차단하고 있던 모든 요소가 드러내 버린다. 이것으로 화구의 추적이 열기지라고 하는 일은 알았다. -이것이라면 이길 수 있다! 「아 이제(벌써), 어디다! 어디에 사라진, 마츠카타아 아!!」 변함 없이 카토는 터무니없게 화구를 발하고 있다. 그런 짐승과 같은 카토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한 미키오는, 자기 자신에게 “증폭”의 스킬을 베풀었다. 게다가 1회는 아니고, 몇 번이나. 다른 스킬 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아슬아슬한 곳까지. 그리고 타이밍을 가늠해, 미키오는 가속을 발동시켜, 벽의 뒤로부터 뛰쳐나왔다. 차례차례로 벽으로부터 벽에 옮겨, 더욱은 카토에 향하여, 황야를 지그재그에 진행되어 간다. 「야아, 카토!」 이미 미키오는 카토의 품에 기어들고 있었다. 그의 배후에는 무수한 미키오의 모습이 있었다. 대량의 화구는 모두, 그 뒤의 “미키오들”에 쏟아지려고 하고 있다. 은닉의 성능――멈추어 있을 때는 기색이나 열을 차단하지만, 움직인 순간에 그것은 감지된다. 가속의 성능─일시적으로 각력을 강화해, 화살보다 빠르다. 그리고 증폭─대량의 마력을 희생해, 모든 힘을 증폭시킨다. 까닭에, 미리 증폭으로 힘을 늘려, 은닉의 해제 시에 발생되는, 자기 자신의 “열”을 감히 증폭시켰다. 당연, 열을 감지하는 화구는 거기에 비래[飛来] 한다. 그리고 타이밍을 가늠해, 가속. 증폭된 은닉과 가속의 연속은 보통 사람의 시각에서는 쫓지 않고, 마치 미키오가 복수 있는 것같이 보이게 하고 있었다. 열을 가진 환영. 조금 실태를 가진 잔상. 복수의 미키오들. 이거야 미키오가 궁지 안에서 생각해 낸 비책─【액셀 부스트&팬텀】 「낫─!?」 「여자아이를 후려치는 것은 주눅이 들지만 -카토! 이것은 지와 망으로 해 준 것에의 답례다앗!」 「카핫!」 미키오의 혼신의 주먹이, 카토를 뚫어, < 글자에 접어 구부려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녀는 그대로 장벽에 부딪쳐, 거품을 불어 넘어졌다. 죽지는 않는 것 같지만, 일어나는 기색은 없다. 「훌륭하다! 훌륭해요, 미키오군!」 카론은 흥분 기색으로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미키오는 신경쓰지 않고, 장벽을 두드려 나누어, 눈앞에서 아연하게로 하고 있던 지와 망의 앞에 섰다. 「라는 것으로, 지, 망, 나와 계약해 파티가 되어 주지 않을까나?」 「네! 미키오군의 파티라면, 기뻐햇!」 망은 쾌히 승낙하는 일로 승낙. 그러나 지는 딴 쪽을 벗긴 채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어, 어? 지?」 「미키가 리더라는 것은 조금 아니꼽지만…뭐, 뭐, 좋아요. 짜고 준다. 감사하세요!」 「아하─, 츤데레─」 「시끄러 바보! 읏, 미키!?」 마력이 바닥을 다해 기우뚱 미키오의 신체가 쓰러진다. 그런 그를 지는 상냥하게 부축했다. 「미안, 조금 의지하게 해. 과연 지쳤어요」 「완전히,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미키」 「무엇?」 「고마워요. 다시 보았어요」 「아니오」 「누나(뿐)만 간사합니닷! 망도 미키오군을 지지합니닷!」 탁탁 발소리를 세워, 망도 지지해 오는 시말이었다 -앞으로도 지킬 수밖에 없구나. 망과 귀염성은 없지만 의외로 울보인 지도 말야. 미키오는 그렇게 생각해, 잠에 떨어진다. 이미 미키오들이 원래 세계에 돌아가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미키오는 결코 무책임하게는 안 되었다. 그에게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소중한 사람을 앞으로도 지켜, 이 세계에서 필사적으로 살아 가자. 그렇게 생각하는 미키오인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2/128 ─ 이세계에서 살아 나간 그들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주인이라고 하는 저주로 몸의 자유를 빼앗겨 명해지는 대로 위험한 몬스터가 발호 하는,【서열 미궁(넘버스 던전)】에서 나날 싸움에 세월을 보내는 일자리. 다른 세계로부터 납치같이 전이 전생 된 사람, 이 세계에서 돈을 위해서(때문에) 팔아 치워진 것 등 출신은 여러가지. 그들은 사람은 아니고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세계에 72개 존재하는 위험한【서열 미궁】에 기어들어, 생명을 걸어 수렵에 세월을 보낸다. 그것이 노예 병사의 직무이며, 이 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일한 의미. -그런 세계에서, 마츠카타 미키오들은 아직도 살아 나가고 있었다. 「메가 썬더!」 흑의 로브와 드레스를 더해 나눈 것 같은 법의를 입은 탐색 길드:바스티야의 마법사, 트모=모리카와는, 장렬한 검은 번개를 발했다. 칠흑의 번개가 바위뿐인 미궁을 질주 한다. 그리고 올려볼 정도의 거대한 몬스터:미노타우로스의 모퉁이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기가 죽게 했다. 「노조미! 지금!」 「네, 누나!」 트모의 배후에서 마력을 모아두고 있던 흰색의 마법사가 앞에 나왔다. 「이, 이것으로! 어스 소드!」 트모의 쌍둥이의 여동생, 노조미=모리카와는 모아둔 마력을 단번에 지면에 흘려 넣었다. 마력은 날카롭고 거대한 “바위의 검”을 형성해, 미노타우로스를 발밑으로부터 꿰뚫는다. 그러나 거체가 넘어져도, 결국 적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쓰러진 미노타우로스의 배후로부터, 코볼트와 리자드만의 혼성 부대가, 무기를 손에 침공해 온다. 그런 몬스터 집단에 향해, 칼을 지은, 경장갑옷의 남자가 가장 먼저 돌진했다. 「섬멸!」 전위직의 검사로, 절삭 깊이역의 카게아키=카게야마의 날카로운 검근이, 미궁의 어둠에 무수한 선명한 궤적을 새긴다. 카게아키의 등장과 기습에, 몬스터 군단의 대열이 흐트러졌다. 「카게아키, 내려어─! 단번에 결정한다―!」 카게아키는 등에 “리더”의 소리를 받아, 가볍고 혈진을 하면, 그 자리로부터 날아 물러났다. 미궁의 안쪽, 트모와 노조미를 과, 고속으로 질주 하는 사람의 형태를 한 섬광 -액셀 부스트! 바스티야의 파티:【그리모워르】의 리더, 미키오=마트카타는 특기로 하는 스킬을 자신에게 겹치고 걸었다. 원래, 스스로의 속도를 올리는 “가속”의 스킬이, 다중으로 걸려진 “증폭”의 스킬에 의해, 힘을 늘린다. 그는 세계를 따돌림으로 해, 정지한 것처럼 보이는 미궁을 달려나가, 몬스터 군단을 육박 했다. 훅, 어퍼, 스트레이트, 여러가지 주먹을 내질러, 본래의 시간의 흐름안에 있는 코볼트를 차례차례로 때려 날린다. 더욱, 발가락 킥, 내려차기, 돌려차기를, 무기를 치켜든 모습으로 있는 리자드만에 발했다. 신체에 한기를 느낀 미키오는 몬스터 군단의 배후에 서두른다. 「는!」 마력이 바닥을 다해 그는 무릎을 찔렀다. 순간, 세계는 액셀 부스트의 힘으로부터 해방 되었다. 그의 배후에는, 액셀 부스트로 형성한 무수한 그가 존재하고 있었다. 질량을 가진 환영. 초가속 안에서 일방적으로 상대에 공격을 마구 퍼붓는 전법. 적에게는 마치 다수의 미키오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야말로 미키오가 짜낸 필살기─【액셀 부스트&팬텀】 배후의 코볼트와 리자드만의 혼성 부대가, 동시 다발로 튀어날았다. 위협은 모두 배제되고 그리고 마지막에 작은 그림자가 몬스터의 몸에 달려든다. 「우효─! 했다, 마석 Get-!」 전투 능력은 부족하지만, 최고급품의 감정 능력과 아이템 채집 능력을 개화시킨, 마치 초등학생과 같이 보이는 소년 후우타=사사키. 그는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몬스터의 몸을 조사해, 어깨에 멘 큰 봉투에 차례차례로 채집품을 밀어넣어 간다. 「세울까?」 「땡큐, 카게아키」 힘을 쓰여진 미키오는 카게아키의 손을 빌려 일어선다. 그러나 역시, 발밑은 불안했다. 「미키오군! 괜찮습니까!?」 노조미가 탁탁 달려들어 와, 걱정일 것 같은 시선을 보낸다. 그런 귀염성이 있는 노조미와는 대조적으로, 누나의 트모는 살며시 다가와, 성대한 한숨을 닿았다. 「미키, 그렇게 지치는 것이라면 그 스킬 사용하는 것 그만두면 어떻게(뜻)이유?」 「아하하. 그렇지만 이것, 초기분 좋기 때문에…」 「완전히, 바보이니까…노조미!」 트모에 촉구받고 노조미는, 그녀의 손을 잡는다. 손을 마주 잡은 자매는 서로의 마력을 링크시켜, 「「회복!」」 트모와 노조미가 발한 반짝이는 빛을 받은 미키오로부터 다리의 흔들림이 없어진다. 「땡큐, 두 사람 모두! 두 명이 이렇게 (해) 주기 때문에 나는 안심해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 트모와 노조미의 머리카락을, 마치 애완동물과 같이 조물조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에헤헤…기쁩니다. 미키오군」 노조미는 만족한 것 같게 얼굴을 벌어지게 해 「이, 이제(벌써), 머리카락이 흐트러지지 않아…!」 「그러면 트모는 멈출까?」 「좋아요, 이제(벌써)…바보 미키…」 지는 그렇게 악담을 도착하면서도, 미키오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은 없었다. 자매는 사이 좋게 얼굴을 숙이게 해 미키오의 행위에 만족하고 있다. 「어이, 너희들 놀지 말고 채집 해! 작켄나코라!」 웃, 안쪽으로부터 후우타의 노성이 들려 온다. 「미, 미안한, 후우타! 지금 돕는다!」 굉장히 당황한 모습으로 카게아키가 가장 먼저 후우타에 뛰쳐나와 간다. 「해, 그러면 우리들도 후우타의 거들기다!」 「네! 노력하겠습니닷!」 「네네, 하면 좋지요. 하아…옷, 더러워지지 않으면 좋지만…」 미키오는 트모와 노조미를 수반해, 후우타의 곳에 향해 갔다. 노예 병사로서 이 세계에 전이 전생 된 그들. 이미 사망자인 그들이 두 번 다시 원래 세계에 돌아올 수 없다. 그들에게 용서되는 것은, 이렇게 (해) 미궁에 기어들어 그저 오로지 계속 싸우는 것. 그런데도 그들은 이 세계에서 살아 남는 것을 선택했다. 살아 나가는 것을 바랬다. 탐색 기르드바스티야의 노예 병사 파티【그리모워르】 미키오들은 그 파티명을 지주에 서로의 연결을 서로 확인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기 위해서(때문에)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는 것이었다. ●●● 하늘을 나는 쿠로가네 성. 대량의 마석을 소비해, 공중을 자재로 나는, 그것은 탐색 기르드바스티야가, 가질 수 있는 힘의 모두를 다 내 건조한 “공중 요새”였다. 그 일각, 노출의 지면과 표적인 바위의 오브제가 설치된, 마법 연습소. 거기에 그리모워르의 리더:미키오와 모리카와 자매의 모습이 있었다. 「우선은 머릿속에서 번개를 이미지 해. 그래서 가린 팔의 끝에 의식을 집중시켜…이봐요, 팔 내리고 있어요?」 누나의 트모는 조금 내릴 기색이었던 미키오의 팔을 결린다. 「미키오군, 노력해 주세욧!」 그들의 옆에서는 여동생의 노조미가 진지하게 응원의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미키오는 한번 더 심호흡을 해, 기분을 침착한. 그리고 트모의 말하는 대로, 머릿속에 번개를 이미지 했다. -조금 시험해 볼까. 그런 실험 반, 놀고 싶은 마음 반으로 스스로에 “증폭”을 베푼다. 순간, 표적으로 받쳐 가린 팔에, 노도같이 흘러드는 마력의 감촉을 얻었다. 「메가 썬더!」 발사의 트리거가 된다, 절규를 지르면, 미키오의 팔로부터 수속[收束] 한 마력이 넘쳐 나온다. 그것은 그의 머릿속에 그린 번개의 이미지와 링크해, 검은 번개가 되어 발해진다. 둥! (와)과 검은 번개를 받은 오브제가 바람에 날아갔다. 자취에는 아무것도 남김없이, 조마조마하게 티끌이 춤출 뿐. 「헷…? 이것 정말 메가 썬더…?」 트모는 눈을 점으로 해, 입을 빠끔빠끔 시키고 있었다. 「메가 썬더지만, 무엇인가?」 「이렇게 위력은 나오지 않을 것이야. 겨우, 오브제를 분단 하는 정도로, 지워 날리는이라니…」 「아하─, 그렇다. 그러면 이제(벌써), 이것은 메가 썬더가 아니고, “기가 썬더”구나」 「하아…되어 버려요 이제(벌써)…」 풀썩 어깨를 떨어뜨리는 트모에 「무엇이?」 (와)과 미키오는 심술궂게 듣는다. 「왜냐하면[だって] 미키에 마법을 가르치기 시작해 아직도 2주간이야? 그래서 이렇게 차이를 보여지면, 지금까지의 나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미키오들과 이 세계에서 필사적으로 산다고 결정한 트모가, 남의 두배 노력하고 있었다. 지금은 바스티야에서도, 여동생의 노조미와 함께 톱 클래스의 마법사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렇지만 말야, 이런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트모가 통째로 빈틈없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야? 트모의 교수법이 능숙했기 때문에, 지금 나는 기가 썬더를 공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마」 정직생각을, 숨기지 않고 말한다. 그러자, 요염한 긴 흑발의 사이로, 그녀의 귀가 조금 붉어졌다. 「그, 그렇게. 그러면 좋았어요…」 변함 없이 솔직하지 않고, 귀염성도 없다. 그렇지만, 제대로 기뻐하고 있는 것은 안다. 이 세계에 오고 나서, 보다 트모의 일을 알 수 있게 된 미키오. 그 일이 기뻐서, 의도하지 않고 그의 뺨이 느슨해진다. 「미키오군! 이번은 내가 마법 가르칩니닷!」 라고 겨드랑이(가장자리)로 쭉 얌전하게 하고 있던 여동생의 노조미가 소리를 높였다. 「, 미키, 다음은 메가 플레임의 지도야」 트모는 마치 노조미의 소리가, 원래 없게 행동 미키오의 손을 잡는다. 「누나, 심합니다! 미키오씨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것은 교대로라고 약속했지 않습니까!」 「아라? 그렇게 약속했을까?」 「했습니다! , 미키오군, 이번은 노조미가 바람의 마법을 지도 합니닷!」 「조금 노조미? 누나의 나를 그대로 둬, 미키에 권유와는 좋은 담력이군요?」 「누나라고 말해도, 원래 우리는 쌍둥이. 누나 쪽이 300초 정도태어나셨던 것이 빨랐던 것 뿐입니다!」 「노조미…!」 「누나…!」 「「…!」」 미키오를 사이에 두어 사이 좋게 서로 노려보는 모리카와 자매. 꼭 그런 시간에, 경소와 풍태가 연습장에 나타났다. 「카게아키, 어떻게든 해 주고―」 불꽃을 흩뜨리는 사이가 좋은 자매의간에 미키오는 비통한 소리를 높인다. 「너가 두 명을 간언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나의 나오는 막이 아니다」 카게아키는 검사답고 싹둑 잘라 버리는 것이었다. 「대체로 요전날, 그 마법의 방정식을 찾아낸 것은 노조미예요!?」 「그렇지만, 주인해제의 마법에 관한 단서를 찾아낸 것은 나의 공적이야! 노조미는 결국, 그 뒤를 쫓은 것에 지나지 않아서? 전송이래!」 과연 큰 소리로, 그 건을 주장되어서는 곤란하고, 누군가에게 듣는다 따위 가져 외였다. 「이거 참 두 사람 모두 싸움은 안 돼─」 「「꺗!?」」 미키오는 눈앞에서 서로 노려보는 소꿉친구의 누나 여동생을 살그머니 껴안았다. 순간에, 불꽃을 파식파식 가라앉혀지고 있던 트모와 노조미는, 갑자기 술과 얌전해진다. 「사이가 좋은 것은 알지만, 그 건은 너무 큰 소리로 외치지 않으면 좋구나?」 「웃…미안, 미키」 「미안해요…미키오군」 「모두가 주인해제의 마법을 연구해, 함께 이런 생활 끝내자. 낫? 카게아키와 후우타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미키오의 말하는 대로다.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자유를 차지한다」 카게아키는 강하고 그렇게 단언해, 「아, 응. 그렇네」 후우타는 쓴 웃음기색에 대답했다. 「후우타?」 지체 없이 카게아키는, 조금 모습의 이상한 후우타의 리액션을 줍는다. 「역시 승산 없어. 미키오에는 이길 수 없구나…」 「이길 수 없어?」 「삼지는 좋다고 해…희망응도 미키오에 홀딱야. 아─아─, 원래의 세계라면 희망응의 정말 좋아하는 BL책을 먹이로 해 낚시해 주었는데…」 웃음을 띄우는 후우타의 앞에서는, 이미 노조미가 귀여운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미키오에 하나하나 자상하게로 바람 마법의 지도를 실시하고 있었다. 「나는 옆에 있겠어. 너의 옆에, 쭉」 「땡큐, 카게아키. 그렇지만,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말해져도 그다지 기쁘지 않구나」 「그런가…미안」 「아니, 그리모워르의 여러분, 훈련에 힘쓰고 있네요」 훈련장에 그런 목소리가 울려, 미키오들은 당황해 앉은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리고 그들의 앞에 나타난, 갸름한 얼굴의 바스티야의 수령:카론=세규르에 시중든다. 「상태는 어떻습니까, 미키오군?」 「절호조예요, 카론님」 미키오는 우선, 그럴 듯한 인사를 돌려준다. 그러자 카론은 만면의 미소를 띄워 「편하게 해 주세요」 라고 재촉한다. 허가가 나온 미키오들은 (들)물은 대로 일어선다. 그리고 카론의 뒤에 소극적으로, 낭인과 같은 풍모의 브라이 부관이 있었던 것에 간신히 깨달았다. 「그런데 카론님. 옥체가 직접 이쪽에 가(오)신다니 드무네요. 뭔가 우리의 용무입니까?」 꾸밈 없는 미키오의 말투에, 삼가하고 있던 브라이 부관이 미간에 주름을 대어 한 걸음 발을 디디고 있다. 그러나 카론은 그를 억제해, 다시 미키오에 미소지었다. 「실은 특별히 미키오군들, 그리모워르에 부탁이 있어서요」 「부탁입니까?」 「실은 드디어, 우리 바스티야는 71위 미궁 단타리온의 최심층에 향해, DR아이템을 회수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R아이템】 이 세계에 72개 존재하는 서열 미궁. 그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최고위의 아이템. SR, LR(레전드 레어)를 넘는 이 세계의 지보[至宝]. 서열 미궁에 기어드는 사람은 동일하게 그것을 요구해, 위험에 도전한다. 하지만 다양한 위험의 잠복하는 서열 미궁에서 거기에 도달하는 존재는 거의 전무에 동일하다. 적어도, 미키오가 일해지고 있는 탐색 길드 「바스티야」 그럼,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거기서 브라이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공략 파티를 편성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그 파티에 미키오군들도 더해져 받고 싶습니다만…정직, 여러분들은 아직도 원한을 서로 안고 있군요?」 브라이는 일찍이 트모와 노조미에 심한 처사를 하고 있던, “카토”라고 하는 자신의 여자를 파티 리더에게 추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의의를 주창한 미키오와 카토는 리더의 자리를 걸어 결투를 해, 훌륭히 그는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 때문인가 브라이는 바로 요전날까지, 그 책임을 받아들이게 해져 바스티야 부관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있던 것이었다. 「DR아이템의 회수는 샤토가, 오 패스가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위업입니다. 그 위업을 우리 바스티야가 완수해, 나는 이 세계에 패를 주창하고 싶습니다. 그걸 위해서는 우리는 서로의 원한을 버려, 손을 맞잡아, 일환이 되어 그 목표로 향하여 매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브라이 부관전과의, 우리의 원한은 여기서 없었던 일로 했으면 좋겠다고. 그런 일이군요?」 항상 생환을 해, 조직을 위해서(때문에) 계속 공헌하고 있는 미키오이니까 말할 수 있는 말이었다. 실제, 이 공중 요새의 건조할 수 있었던 것도, 미키오들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카론은 화낸 모습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기쁜 분위기로 「미키오군의 그 영리한 곳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와)과 돌려준다. 여기서 거역한 곳에서, 아무 메리트도 없다. 거기에 이것은 “자유에의 탈출”에 향한, 좋은 계기라고도 생각했다. DR아이템은, 그 중에 미궁의 모든 힘을 맡는 “마신”가 봉하고 되고 있다고 듣는다. 그 절대인 마력만 있으면, 주인해제의 마법의 연구는 단번에 진행될 뿐인가, 그 힘을 사용해 이 바스티야라고 하는 조직을 빼앗을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까지나 카론의 개로서 살아 가다니 전적으로 미안이다. 우리는 자유를 되찾아, 이 세계에서 행복에 된다. 가슴에 새겨진 강한 생각과 결의. 그것을 안쪽에 봉해, 솔직한 카론의 개를 연기하는데 돌아온 미키오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 「브라이 부관전. 당신에게 해 온 이것까지의 무례를 사과합니다. 그러니까 부디 우리들을 미궁 최심층까지 이끌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미키오가 그렇게 말해 악수를 요구하면, 브라이 부관의 바위와 같은 손이 잡아 돌려주어 왔다. 「좋을 것이다, 미키오=마트카타. 그리고 그리모워르, 너희들의 활약에 기대한다」 역시 위로부터 시선의 브라이 부관에게, 미키오는 쓴 웃음을 띄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단단하게 악수를 주고 받은 미키오와 브라이를 봐, 카론은 만족인 미소를 띄웠다. 「좋다! 그럼 이것에서 미키오군들과 브라이의 원한을 박수 물어 더합니다! 이 선언은, 바스티야의 수령인 이 나의 생명에 대해 된 것. 양쪽 모두, 이것을 휴지로 했을 경우는 상응하는 벌을 받는 것이라고 아세요!」 -에서도, 이런 상황도 앞으로 조금이다. 나는, 우리는 DR아이템을 탈취해, 자유를 되찾는다. 반드시! 미키오는 그렇게 단단하게 결의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3/128 ─ 밤하늘의 약속 「탓! 핫!」 밤하늘의 빛아래, 훈련장에 미키오의 날카로운 숨결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가공의 적을 상정해, 미키오는 반복해 주먹을 발사해, 그의 다리는 선명하게 하늘을 자른다. 그는 구슬과 같은 땀을 이마(금액)에 띄우면서도, 피로를 알지 못하고 열중(꿈 속)으로 주먹을 계속 친다. 71위 미궁 단타리온의 최심층에의 침공까지 앞으로 이틀. 반드시 최심층에 달해, 브라이 부관보다 먼저 DR아이템을 손에 넣어, 자유를 되찾는 발판으로 한다. 그걸 위해서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후회가 없게 힘껏 해내 두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 지금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었다. 「완전히, 한밤 중인데 건강하구나, 미키는」 신랄하지만, 친밀감을 담겨진 소리가 등에 영향을 준다. 「트모야말로 이런 한밤 중에 제도했어? 혹시 나를 만나고 싶어졌어?」 「바보!」 트모는 조금 뺨을 붉게 물들여, 외면하면서, 미키오에 소병을 내던진다. 겨우 캐치 할 수 있던 그것은, 포션의 소병이었다. 「이런 한밤 중에 그런 일 자제라고는 라고 있어 버려요. 마시세요」 옛부터 트모는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결국은 미키오의 일을 뭔가 걱정해 주고 있었다. 그것은 이 세계에 와도 변함없이. 오히려, 이전보다 늘어나, 몸을 염려해 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신경써 받을 수 있는 것에의 감사. 그것과는 별도로, 미키오는 어느 종류의 감정을, 트모에 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트모도 미키오와 같은 기분인 것에는 눈치채고 있었다. 「그쪽 가도 좋아?」 「자」 다가가 온 트모는, 미키오와 함께 그 자리에 앉는다. 줄서 주저앉은 두 명은, 갖추어져 빨려 들여갈 것 같게 되는 만큼 깨끗한 밤하늘을 올려본다. 「저기, 미키」 「뭐?」 「만약…만약, 이 세계에 와 있지 않았으면, 우리들 어떻게 하고 있었을까?」 「갑자기 왜 그래?」 「좀, 생각하는 곳이 있어…」 익살맞은 짓을 해 보였지만, 트모는 도달해도 진지한 모습이었다. 과연 성실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진심으로 혼난다고 생각한 미키오는, 「보통으로 졸업해, 취직이든지 진학이든지 했지 않을까?」 「이제(벌써), 그러한 재미없는 해답하지 말아요」 「아하하, 미안. 그러고 보면 카게아키는 졸업하면 자위관이 된다 라고 했던가」 「헤에, 그래? 그렇지만, 뭔가 상상할 수 있어요. 카게아키의 자위관 모습」 「그래서, 확실히 후우타는 게임 크리에이터? 플래너일까였던 것 같은…상당히 블랙이니까 멈추어라고 했지만 듣지 않아서 말야」 「그러면, 노조미와 어울릴지도. 그 아이, 후우타군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만화라든지 많이 사고 있던 것 같고. 이전 같은거 한밤중에 열중(꿈 속)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일까 하고 생각해 들여다 보면, 후우타군과 카게아키를 꼭 닮은 그림을 그리고 있던거야? 게다가 왜일까 알몸의」 「헤, 헤에…」 노조미가 이차원의 세계에 눈을 떴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 방향성이었다고, 미키오는 내심 놀라고 있던 것이었다. 「트모는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역시 어릴 때부터 변함없이 의사나 변호사?」 「응…그것도 좋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뒤를 이을까 하고」 「의원에?」 「. 아버지는 훌륭하게 일을 하고 계셨지만 말야, 다른 것은 집안 싸움만 하는, 세상의 일보다 자신의 일만 생각하는 무리뿐이지 않아. 그런 무리에게 미래를 맡기는이라니 전적으로 미안이예요. 그러니까 나는, 그런 무리를 때려 눕혀, 정점으로 서, 세상을 좋을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그렇게 생각하는거야」 「트모인것 같다. 트모라면 정말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쩌면 총리대신이 되어 버릴지도 몰라」 미래에의 희망─그러나, 그것이 지금은 미키오들에게 있어 허황된 일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이미 그들은 사망자이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다. 아무리 꿈을 말해도,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은 이제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살기 (위해)때문에, 추악한 이 세계에서, 희망을 찾아내기 위해서(때문에), 비록 허무하다고는 알고 있어도, 훌륭한 미래를 몽상 해, 계속 말한다. 「미키는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요?」 「나? 나인가…나는, 노우 플랜이었구나. 우선 갈 수 있을 것 같은 대학에 가, 그리고 생각할까하고…혹은 트모에 먹여 받는다든가?」 「하아…너 당당히 끈 욕구를 말하다니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거야?」 「부끄러운 것도 아무것도 트모는 나보다 우수하니까. 함께 있으면 자연히(과) 그렇게 되고 있었어, 반드시」 「…」 「트모?」 「만약, 여기에 와 있지 않아도, 미키오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 주고 있었는지…?」 뜻밖의 지의 말에, 미키오의 심장이 크게 튀었다. 그러나 이 화제로 해 버린 것은 무엇을 숨기랴 미키오 자신. 스스로로 뿌린 씨앗은, 자신의 손으로 수확할 의무가 있다. 그는 뜻을 정해, 「아마이지만 말야, 저쪽의 세계에 있어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와 쭉 멍하니 하고 있었던 것이, 뚜렷한은 말하는지, 그런 느낌일까」 「…그런가」 그러자 지는 살그머니 미키오의 손을 잡았다. 그녀에게 이루어지는 대로 미키오의 손은, 여동생 망 정도 크지는 않지만, 그런데도 분명히 존재감이 있는 가슴에 꽉 누를 수 있다. 「느껴? 나의 심장의 소리」 미키오는 조용하게 수긍해 보였다. 「나도, 쭉, 미키오와의 일이 잘 몰랐던…남녀의 울타리를 넘은 안이 좋은 친구? 소꿉친구? 모두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모두 조금 다르다…그렇지만, 여기에 와, 미키오가 도와 주어, 많이 미소지어 주고 알았어. 어째서 이렇게까지 가슴이 크게 울리는 것인가. 내가 미키오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지는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여, 그런데도 제대로 미키오를 눈동자로 옮긴다. 「조, 좋아해, 나…나, 미키오의 일, 하지만…」 마치 망과 같이 어깨를 진동시키고 있는 지. 그런 그녀를 봐, 미키오는 사랑스러움을 느껴 웃는 얼굴을 보낸다. 「응, 알고 있었다. 물론, 나도 같은 기분이야」 「아,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 「가, 갖고 싶다…」 「엣? 무엇?」 「그래서, 갖고 싶은 것, 미키오에…」 지는 극한까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핫? 해는, 무엇을…?」 과연 미키오도 뺨과 귀를 새빨갛게 물들여, 엉뚱한 대답을 돌려주어 버렸다. 「나뉘고 이 바보! 해는, 말한 것이라면, 이제 저것 밖에 없지요! 무엇, 말하게 하고 있는거야, 이 바보! 엣치, 호색가, 변태, 귀축에게 드 S!」 「진짜로…? 랄까, 지는…」 「아, 아, 그렇지만 착각 하지 말아줘! 나 아직도 경험 없으니까! 미키오가 처음이니까! 오히려 미키오 이외는 있을 수 없으니까! 그, 그러니까, 이봐요!」 지는 억지로 미키오의 손을 잡아 힘을 포함한다. 미키오의 손안으로, 지의 존재감이 있는 가슴와 무너진다. 「남자아이는, 그러한 것이겠지? 참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괴롭지요? 사양하지 않고, 나라면 괜찮기 때문에! 오히려, 너가 접하기를 원해서 어쩔 줄 모르는거야! 이제(벌써) 멈출 수 없는…은, 아얏!?」 굉장한 기세로 지껄여대는 지의 이마를, 미키오는 손가락으로 연주했다. 그렇게 되어 간신히 지는 제 정신이 되어, 당황해 미키오의 손을 떼어 놓았다. 「아! 아! 미, 미안, 나, 같은걸…!」 「지는 상당히 호색가였던 것이구나. 의외!」 「시, 시끄러, 이 바보!」 「그렇지만 말야, 기뻐. 그 만큼 지는 나의 일을 생각해 준다는 거네요」 「그, 그래요, 그러니까…」 「그렇다면, 지금은 지의 일 받을 수 없다」 미키오가 그렇게 말하면, 지는 마치 이 세상의 끝인가와 같은, 아연실색으로 한 표정을 띄운다. 그런 그녀의 요염한 흑발에, 미키오는 살그머니 접했다. 「만약 하는 것이라면, 좀 더 좋은 곳으로 하자. 이런 아무것도 없는 살풍경한 곳이 아니고 말야, 초호화인 스위트 룸 같은 방에서, 공주님이 자는 것 같은 침대 위에서 말야. 그것까지 지와의 그렇게 말하는 사대 간절히 취해 두고 싶을까 하고 말야…그 만큼 나, 지의 일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지만, 전해지지 않을까?」 지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어르도록(듯이) 말을 건다. 지금, 이 장소에서 지를 안는 것은 간단했다. 그러나 그것을 좋다로 하지 않는 미키오가 있었다. 정직, 그러한 욕망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된다. 실제로, 지에 이끌려, 일순간에서도 이 장소에서 일에 이르려고 생각한 자신이 있던 것은 확실했다. 하지만, 그런 짐승 같아 보인 감정이 자극을 받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를, 이 장소에서 이러니 저러니 하려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지 않았다. 좀 더 소중하게, 소중히. 괴로운 세계이니까, 추억에 남는 의식은, 최고때, 최고의 장소에서. 미키오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것까지 보류?」 지는 마치 등진 아이같이 입술을 흔든다. 「. 보류. 거기에, 그러한 목표가 있던 (분)편이 인간, 노력할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나는, 언젠가 지를 취해도 멋진 곳에서, 최고의 밤을 맞이하기 위해서(때문에) 노력한다」 「그러면…지금의 이 기분은 어떻게 해 주는 거야? 이대로 아무것도 없어서 물러나다니 반죽임이야…」 「반죽임은, 하하.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아?」 조금 눈물지은 지의 눈동자가 미키오를 붙잡았다. 그녀는 살그머니 눈감아 꽃봉오리와 같은 입술을 기울여 온다. -적어도 지금은, 이 정도 좋네요. 자신에 그렇게 타일러 미키오는 보낼 수 있었던 지의 입술에 거리를 대어 간다. 「아, 안됩니닷! 이제(벌써) 안됩니닷!!」 「아, 어이, 희망응!」 라고 그 때 가까이의 수풀로부터 망이 튀어 나와, 당황해 풍태와 경소가 계속되어 온다. 「마, 망!?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거야!? 「밤에 일어나면 누나가 없어서, 어디에 갔는지와 찾고 있으면 바람 굵고 응들이, 미키오군과 누나가 단 둘이서 이야기 하고 있다고 물어…그런 일보다 무엇 몰래 앞지르기를 하고 있습니까! 약속했군요? 미키오군에게 뭔가를 전할 때는 서로, 사전에, 분명하게 보고하자고!」 「그, 그랬을까?」 「그렇습니닷! 심합니닷! 아무리 누나라도 너무 합니다, 우우, 훌쩍…훌쩍…」 망은 드디어 울기 시작해 버렸다. 지는 필사적으로 등을 문지르면서 반복 사죄를 말한다. 그러나 망은 전혀 울음을 그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오라, 미키오. 희망응이 울고 있는 것이겠어」 「오왓!? 푸, 풍태?」 미키오의 등을 떠민 풍태는, 조금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팔짱을 껴 외면한다. 「가라. 지금, 이 장소를 거두는 것이 너의 역할이겠지만」 「아, 알았다!」 미키오는 서둘러 망에 달려들어, 밤 색을 한 부드러운 그녀의 머리카락을 필사적으로 어루만진다. 「이, 이봐요 망, 울지 마. 그런데?」 「우, 웃, 훌쩍…망도…」 「응?」 「망도, 좋아합니다. 미키오군의 일이! 한사람의 남자아이로서! 누나에게 지지 않을 정도 정말 좋아합니닷!」 지와는 달라, 곧아, 흐림 1개 없는 망의 고백이었다. 희미하게는 눈치채고 있었다. 지보다 아득하게 여자아이 같고, 지켜 주고 싶은 분위기를 아까워하는 기색도 없게 발하는 망의 고백에, 미키오의 심장은 파열할 것 같을 정도의 박동을 올린다. 「미키오군은, 망의 일, 좋아하지 않습니까…?」 「아, 으음…좋아해, 망의 일…아야아아!」 아주 불만인듯한 지가 미키오의 귀를, 잘게 뜯을 수 있을듯한 기세로 집고 있었다. 「미키, 너 어째서 망때는 그렇게 얼굴 새빨갛게 되는 것? 나때는 “좋아”조차도 말해 주지 않았잖아!? 이것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일!?」 「후후, 이것으로 확실했어요 누나. 미키오군은 역시, 누나같이 덜렁대고 차가운 분보다, 망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닷!」 완전히 울음을 그친 망은 미키오의 팔에 껴안아, 지보다 아득하게 존재감이 있는 부드러운 가슴을 강하게 강압해 왔다. 그러자 반대측의 팔에, 반야와 같은 형상의 지가 껴안아 온다. 「미키, 확실히 망보다 가슴은 초조하지만, 토탈 밸런스라면 내 쪽이 위야? 가슴 같은거 결국은 지방의 덩어리. 너무 커도 언밸런스해, 전혀 아름답게 없어요」 「작은 가슴의 비뚤어짐입니까? 아아, 탄강 해나 누나…, 미키오군, 마음껏 망의 가슴을 느껴 주세욧! 미키오군이라면 아무리 마음대로 해도 상관하지 않아요?」 「멈추세요, 이 젖소여동생!」 「히두꺼비 없어 주세요, 음란 누나!」 「「…!」」 지와 망은 미키오를 사이에 두어 격렬한 불꽃을 흩뜨리기 시작했다. 「경소─경 아키라씨, 도와 줘―」 「모른다. 스스로 어떻게든 해라」 쾅 하고 경소에는 잘라 버릴 수 있었다. 「응싶고…소라」 미키오는 서로 노려보는 지와 망을 껴안는다. 그것까지 불꽃을 서로 흩뜨리고 있던 자매는, 갑자기 얌전해져,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지!」 「뭐야?」 「망!」 「네!」 「나는…두 명을 아주 좋아하다. 그러니까, 나는 두 명을 똑같이 행복에 한다. 약속한다!」 그런 미키오의 선언을 들어 자매는 모여 요염한 미소를 띄웠다. 「(들)물었군요, 망?」 「네, 누나 확실히」 두 명은 보다 미키오에 몸을 대었다. 「믿고 있으니까요, 미키오」 「약속이니까요, 미키오군」 「아아, 약속한다」 미키오와 자매는 깊게 서로를 서로 껴안아, 열을 서로 느낀다. 「좋은 것인가?」 그런 모습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던 풍태에 경소가 말을 건다. 그러자 풍태는 문득, 한숨을 붙었다. 「좋은 거야. 왜냐하면 저것으로 희망응이 행복하면, 나는 그래서 십분(충분히)이니까. 그렇다면 나는 하루라도 길고, 희망응이 행복에 보낼 수 있도록(듯이) 이 목숨을 걸 뿐(만큼)」 「그렇다면, 나는 그런 풍태를 위해서(때문에) 목숨을 걸자. 너의 일은 내가 지킨다. 너에게 위해를 미치는 것은 누구여도, 구축, 파괴, 섬멸이다」 「오우. 의지해 있어, 파트너」 풍태와 경소는 서로 주먹을 내밀어, 단단한 인연을 주고 받는다. 최악의 형태로 이 세계에 불려 간 그들. 그러나 별들이 깜박이는 밤하늘은, 어떤 세계라도 그 눈부실 정도이고 상냥한 빛으로, 사람들을 비춘다. 그런 밤하늘하 미키오들,【그리모워르】은 단단할 약속을 주고 받는다. 이윽고 열고의 금성이 빛나, 아침의 도래를 고해 온다. 눈부신 아침해는 그들을 비추어, 내일에의 희망을 품게 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4/128 ─ 단타리온 미궁의 참극【전편】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전진! 적을 삼켜, 한마리라도 놓치지마아!」 탐색 기르드바스티야의 부관 브라이 지휘아래, 71위 미궁 단타리온 가장 깊은 곳보다 DR아이템을 회수하기 위한 일대 퀘스트가 개시되었다. 미키오들【그리모워르】를 포함한 총원 100명은 시시한 대부대는 미궁 최심층을 목표로 해, 돌진한다. 퀘스트는 미키오 자신도 놀라울 정도, 순조롭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었던 것이, 본래는 후위인, 세 명의 마법 병사였다. 「메가 썬더!」 트모의 검은 번개는 광범위해 몬스터를 다 구워, 「어스 소드!」 여동생의 노조미가 발하는 “바위의 검”이 적에게 한층 더 피해를 가져온다. 「호밍 플레임!」 트모와 노조미가 쳐 흘린 몬스터를, 일찍이 두 명에게 심한 처사를 하고 있던 “카트우”가 특기의 추적 기능이 있는 불속성 마법으로 구축한다. 「과연 모리카와 자매! 굉장하다―」 카트우는 한 때의 일 따위 전혀 없었는지같이, 정답게 트모와 노조미에 말을 걸었다. 겁쟁이인 노조미는 카트우의 소리에 흠칫 신체를 진동시킨다. 트모도 곁눈질로 노려보는 것 같은 시선을 보냈지만, 「고마워요. 카트우씨도 과연이네」 「그렇지 않다고! 무엇인가, 우리들끼리라는 것은 의외로 궁합 좋을지도?」 「그럴지도」 「자, 지금부터 “트모”라고 불러도 좋아? 나의 일은 “미즈호”로 좋으니까!」 「…알았어요. 노조미도 그것으로 좋네요?」 노조미는 무서워한 모습이면서도, 작게 목을 세로에 흔든다. 「와아, 고마워요! 그러면, 이것들도 잘 부탁해, 트모짱! 노조미짱!」 「잘 부탁해, 미즈호씨」 「자, 잘 부탁드립니다…미즈호짱」 -여자아이는 이상하구나. 어째서 그렇게 곧바로 전의 일이 없었는지같이 사이 좋게 될 수 있을까? 「미키오! 집중해라! 죽겠어!」 카게아키의 소리로 몬스터에게 집중을 되돌린 미키오는, 마력의 롱주먹으로 적을 때려 날려, 격퇴한다. 「섬멸!」 선행하는 카게아키는 평소보다, 아득하게 상태 좋은 점에 칼을 휘둘러, 말대로 몬스터를 베어 쓰러뜨리고 있었다. 「여기의 루트는 우회가 됩니다만, 함정의 일을 생각하면 돌아가 지름길이 되어요」 「호우, 과연」 매핑용의 양피지를 후우타가 손가락으로 훑어, 지휘관의 브라이는 관심의 신음소리를 올리고 있었다. 전투력을 전무인 것의, 서포터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는 후우타도, 이 거대 파티의 목비로서 일하고 있었다. 이것도 저것도가 순조로웠다. 너무 순조로워 돌아가 무서울 정도였다. 그런 공포는 일순간, 미키오에 다리 결정타를 찌를 수 있으려고 참아 다가온다. 그러나, 이 상황, 이 순간에 의심스러운 점은 일절 없다. 그렇다면, 지금, 이 장소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다 따위,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짓으로 밖에 말할 길이 없었다. -였던 곧바로 진행될 뿐. 나는 DR아이템을 손에 넣어, 모두와 자유를 차지한다! 미키오는 훌륭한 미래를 마음에 마음에 그려, 그것을 힘으로 바꾸어, 돌진한다. 「하아, 하아, 하아…트, 트모, 무사한가?」 미키오는 미궁에 난폭한 호흡을 미치게 하면서, 그같이 무릎을 찌르는 트모에 듣는다. 「에, 에에, 아무튼. 노조미, 피곤하지 않아? 괜찮아? 트모는 옆에서 딱 주저앉는 노조미의 등을 상냥하게 비볐다. 「네, 네…」 그렇게는 대답했지만, 노조미붐비어, 이제 한 걸음도 걸을 수 있는 모습은 없었다. 「…」 카게아키도 호흡조차 거칠게 하지는 않기는 하지만, 암벽에 등을 맡겨 고개 숙이고 있다. 거듭되는, 숨 붙을 틈도 없는 싸움의 연속은, 비록 순조로워도도 그들로부터 대량의 마력과 체력을 빼앗아 가고 있었다. 특히, 가장 내며, 눈부신 활약을 올리고 있던 미키오들【그리모워르】의 소모는 다른 누구보다 현저했다. 「-진짜인가…」 그런 미키오들의 뒤로, 양피지에 시선을 떨어뜨리는 후우타가 뒷머리를 긁는다. 「곤란해요, 대장. 이 앞에 아마 몬스터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 상태는 돌진하는 것은 위험해서 이 루트를 다녀, 이 석실에서 캠프를 쳐, 일단 체제를 고쳐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브라이는 무표정인 채,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 때, 미키오의 피부가 돌연 거품이 일었다. 그것까지 전혀 느끼지 않았던 미궁의 차가운 공기에, 신체가 어는 감각을 얻는다. 심장도 싫은 고동을 발해, 가슴이 답답함을 기억했다. 「그러니까, 그것이 어때서?」 브라이의 의미를 모르는 말이 들려 왔다. 「하…?」 무심코 후우타는 얼간이인 반환을 해 버린다. 「그러니까 어떻게 했다고 하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가 목전에 있어? 그것이 어때서? 최심층을 목전으로 해 우회 하는이라면? 그렇게 빈둥거리고 있을 여유가 있을까」 「그것은 그렇지만, 그렇지만 이대로는!」 「입다물어, 꼬마」 「아쿳!?」 후우타는 돌연 비쿤과 등줄기를 늘린다. 그리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무릎을 찔렀다. 브라이가 후우타의 머리에 새겨진 “주인”을 발동시킨 것 같았다. 「브라이, 너 무엇을!?」 「어이쿠, 움직이지마 망할 녀석」 「웃!」 브라이는 미키오가 가슴에 새겨진 주인을 발동시켰다. 가슴에 타는 것 같은 감각이 끓어올라, 호흡을 온전히 할 수 없다. 「미키!」 「미키오군!」 당황해 트모와 노조미가 달려들어, 괴로워해 몸부림치는 미키오를 안아 일으켰다. 두 명은 날카롭게 브라이를 노려본다. 그러나 주인을 무서워해인가, 그 이상의 행동에 나올 수 있지 않고 있었다. 그런 두 명의 앞에, 흔들 새로운 그림자가 다가온다. 「미즈호짱! 부탁해요, 브라이를 멈추엇!」 노조미는 당장 울 듯한 소리로, 브라이의 옆에 나타난 “카트우미즈호”에 외친다. 그러자 미즈호는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워, 「그런데 말이야, 기분 나쁘기 때문에 그 부르는 법 멈추어 줄래? 모리카와짱? 읏, 어느 쪽도 모리카와던가? 아하하!」 「카트우, 너!」 트모가 분노로 가득 찬 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카트우는 전혀 동요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저기, 브라이, 그 자매 짜증나는 것. 얌전하게 시켜」 「아아, 좋아」 브라이의 팔이 다시 요염한 빛을 띤다. 그러자 트모는 가슴의, 노조미는 눈의 주인이 발동해, 지면에 넘어졌다. 그런 가운데, 씩씩하게 검은 그림자가, 미키오를 맹스피드로 과. 「긋!? 아아…!」 그러나 바람이 되고 한 경소는 목을 눌러, 지면에 눕는다. 카게아키의 손으로부터 칼이 떨어졌다. 「-위험한, 위험하다. 아직도 한사람 있는 것, 잊는 곳이었다. 하늘 망할 녀석들, 벌의 시간이다!」 「우웃, 아아아아앗!!」 주인이 더욱 효력을 늘려, 미키오는 지면 위를 몸부림쳐 뒹군다. 트모도, 노조미도, 카게아키도, 후우타도, 각각 새겨진 주인의 발동을 받아, 짐승과 같이 짖으면서, 차가운 지면 위를 기어다닌다. 「하아, 하아, 하아…!」 그런 미키오들의 상태를 봐, 카트우는 뺨을 붉혀, 호흡을 거칠게 하고 흥분하고 있었다. 카트우는, 스스로 브라이의 입술에 달라붙었다. 음미로운 소리를 미치게 하면서, 브라이와 카트우가 혀를 서로 건다. 대충, 카트우를 만족시킨 브라이는, 다시 추악한 미소를 미키오에 향한다. 「미키오, 그 때는 잘도 나에게 창피를 주었군. 그 일의 덕분으로, 우리들은 험한 꼴에 있던 것이다. 이봐, 미즈호?」 「완전히. 너희들이 불필요한 일을 해 주지 않으면, 이것도 저것도 능숙하게 갔었는데?」 「너, 너희들…이대로,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 미키오는 끓어오르는 분노에 맡겨, 주인의 아픔에 견디면서 소리를 짜낸다. 「다만은, 오이, 이 상황으로 너에게 무엇이 가능하는거야?」 「우, 우리에게 이런 일 해, 카론이 입다물고 있을 리가 없을 것이지만…!」 미키오는 파티 리더가 되고 나서 부터는, 성과를 계속 올리고 있었다. 수령의 카론도, 미키오나 그들【그리모워르】의 공적을 인정해, 노예 병사라고 하는 입장은 변함없기는 하지만, 조직 안에서는 일정한 생활 수준이 보증되고 있었다. 이 장소만 벗어나면, 이런 처사를 하고 있는 브라이는 카론이 노여움을 사, 벌 받게 되어질 것. 「나쁘구나, 미키오. 이것은 보스의 의지이기도 하다?」 「낫…!?」 미키오는 우리 귀를 의심한다. 그런 가운데, 브라이는 계속했다. 「보스는 너희들이 바스티야로부터 탈주를 기획하고 있는 것이나, DR아이템을 가로채려고 하고 있다니 전부 꿰뚫어 보심이야. 보스의 말씀을 빌린다면…개는 개인것 같게 사육주에게 반항하지 않는 것이다. 거역하는 것은 모두 용서 하지 않아. 왜냐하면[だって], 너희들은, 이것 정도의 가치 밖에 없는 무리인 것이니까!」 그렇게 말해 브라이는 둔한 빛을 발하는, 적색의 작은 마석을 던져 굴렸다. 몬스터를 넘어뜨렸을 때, 50체에 1체 확립으로 체내로부터 적출할 수 있는 마력의 덩어리. 개인에서의 사냥에서는 입수에 곤란 하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복수의 집단에서 사냥을 실시하는 바스티야에 있어서는 하찮은 것이었다. 「이런 것 1개로 너희들은 전이 전생 된다? 그렇다면 아무튼 옥석혼효이지만, 상당한 확률로 너희들 같은 “적중”이 나온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없게 된 곳에서, 또 함부로 부르면 곧바로 적중이 파한다는 것. 뭐, 미즈호 같은, 좋은 여자는 그렇게는 나오지 않지만 말야」 「이제(벌써), 브라이는 능숙한 것이니까」 「저쪽도일 것이다? 이 후 어때?」 「물론! 이제 쑤셔 어쩔 수 없는거야. 빨리 나를 많이 기분 좋게 시켜. 부탁」 브라이와 카트우는 마치, 괴로워하는 미키오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과 같이, 추잡한 회화를 계속한다. 그리고 미키오는, 자신의 어리석음에 절망하고 있었다. 결과조차 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소, 위에 아첨하면서, 결과조차 가리키면 자신들의 입장은 반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직은 항상 이익을 추구해, 그 때문에 개인의 감정을 억제해, 논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다. 하지만 달랐다. 미키오들은 결국 작고, 하찮은 마석으로 불려 가는 노예 병사. 결과보다 주위에 적을 만들지 않고, 아첨을 사용하는 (분)편이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어졌다. 그런 것은 훨씬 전에 있던 파티 리더 규칙때에 알고 있고는 두. 결국, 이 바스티야라고 하는 조직은, 위의 의향으로 모두가 정해진다, 지극히 원맨인 조직이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 그 진실을 눈치챈 곳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었다. 「좋아, 그리모워르. 이대로 주인으로 살해당하는 것도 과연 딱하다는 것이니까, 마지막에 한가지 일 해 받겠어!」 브라이로부터 발해지는 마력의 흐름이 바뀌었다. 주인으로부터 전신에 퍼지고 있던 아픔이, 슥 당겨 간다. 대신에 미키오의 신체는, 그의 의사를 무시해, 벌떡 일어선다. 「【그리모워르】에 명한다! 이 앞에 있는 몬스터 하우스에 향해라! 그리고 생명이 다하는 그 때까지 싸워, 길을 열어라!」 「!?」 의사에 반해 몸은 뒤꿈치를 돌려주어, 브라이에 등을 돌려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후우타가, 카게아키가, 노조미가, 트모가 일어서, 미키오의 등에 수행한다. -대변은! 어째서 이런…이런 일에! 젠장! 젠장! 젠장! 그렇게 생각하지만 몸의 전진은 멈추지 않는다. 미키오들, 그리모워르는 미궁의 어둠에 마셔지도록(듯이) 진행되어 간다. 그리고 참극의 막이 오르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5/128 ─ 단타리온 미궁의 참극【후편】 *스트레스 전개, 잔혹 묘사 개소입니다. 「쿠카칵…!」 넓은 석실에 날카로운 기분 나쁜 소리가 울려 퍼졌다. 넝마의 로브를 감겨, 큰 낫을 가지는 기분 나쁜 그림자. 로브를 감긴 촉루, 몬스터 하우스의 사령탑――스컬 위저드. 위저드의 발하는 턱의 소리를 들어, 석실에 차례차례로 추악한 그림자가, 두 눈동자를 붉게 빛내어지면서 차례차례로 온다. 독침으로 상대를 마비시켜, 포식 하는 슬라임속의 몬스터─미궁 해파리. 사람의 형태를 하면서, 사람을 먹이로 하는 귀신─식인귀신 그 밖에도 올려볼 만큼 거대한 골렘이나, 고블린, 키라비에, 리자드만, 다양한 몬스터가 차례차례로 모습을 나타내, 세력권에 흙발로 발을 디뎌 온 어리석은 다섯 명의 인간을 일제히 노려본다. 「…!」 지나친 수, 눈앞의 위협에 미키오는 공포를 넘겨, 분노를 기억 이를 갊 했다. 금방, 이 장소로부터 뒤꿈치를 돌려주어, 동료들과 함께 전력으로 도망치고 싶다. 그러나 그런 의사는, 가슴에 새겨진 절대 복종의 증거 “주인”이 브레이크를 건다. 그들의 사고 따위, 명령전으로는 완전한 무의미. 「하겠어, 모두」 이미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으면, 미키오는 리더로서의 소리를 높였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구나! 가요, 노조미!」 트모는 용감하고 그렇게 말해, 그녀의 팔에 검은 자전이 떠오른다. 「네, 네, 누나! 하지만이, 노력하겠습니닷!」 여동생의 노조미도, 소리를 진동시키면서, 발밑에 완만한 바람의 마력을 발생시켰다. 「…」 카게아키는 말없이 허리의 칼집으로부터 칼을 뽑는다. 그 눈동자는 사냥감을 노리는 사냥꾼과 같이 번득이고 있었다. 「후우타, 너는 내려라」 미키오는 전투력이 전무에 동일한 후우타에 그렇게 재촉한다. 「! 이런 때에 나만 한사람 내릴 수는 없을 것이지만!」 후우타는 어깨에 짊어진 큰 도구봉투를 내린다. 그리고 안으로부터, 가죽의 밴드로 빙빙 감아에 된 금빛의 마석을 꺼낸다.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만들어 두어 좋았어요. 후우타님 특제마석 폭탄이라는 녀석이야」 「후우타, 너…」 「나라도, 그리모워르의 일원이다! 거기에 희망응이 싸운다 라고 하고 있는데, 남자의 내가 뒤로 바들바들 할 수 있을까는!」 「후우타, 너는 내가 지킨다!」 카게아키는 후우타에 조금 몸을 의지하고 강력하게 선언한다. 그러나 후우타는 조용하게 목을 옆에 털었다. 「카게아키, 너는 미키오와 함께 그리모워르의 전위다. 나 뿐이지 않아. 너가 모두를 지킨다. 좋구나?」 「후우타…」 「모두의 일 부탁하겠어, 파트너!」 「양해[了解] 했다! 모두에게 다가가는 것은 모두, 구축, 파괴, 섬멸이다!」 미키오는 자신을 포함해, 이【그리모워르】라고 하는 파티는 바보로, 어리석은 자(뿐)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용기가 솟아 올랐다. 절망 안에서도, 거기에 붙잡히지 않고, 앞을 향해, 미래에 향하려고 마음으로 결정한 그들. 이미 무서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벗어날 수 있는, 우리라면! 반드시! 「좋은지, 모두! 노리는 것은 스컬 위저드다만 도대체다! 저 녀석조차 잡으면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여기를 벗어나, 자유를 손에 넣자, 반드시!」 미키오의 소리에, 지가, 망이, 경소가, 풍태가 강하고 수긍 돌려준다. 「해, 삼지! 이 녀석을 던지면, 너의 번개를 부딪쳐 줘!」 「알았어요!」 「그러면, 가겠어…오라앗!」 풍태가 마석 폭탄을 내던져, 「메가산닥!」 사토시가 추방한 검은 번개가 마석 폭탄을 삼킨다. 가죽의 밴드로 봉쇄된 마석이, 딱 강한 빛을 발한다. 「덮어라!」 풍태의 소리에 따라, 미키오들은 일제히 자세를 낮게 해, 시야를 막힌다. 순간, 굉음을 수반해 마석 폭탄이 작렬해, 침침한 몬스터 하우스를, 한낮의 미궁외같이 밝게 비춘다. 그 장엄하고 눈부신 빛은, 수많은 몬스터로부터 시야를 빼앗아, 기가 죽게 했다. 그리고 미키오들은 일제히 땅을 차, 온갖 잡귀의 무리에 과감하게 도전한다. 「윈드 뱀!!」 망이 받쳐 가린 팔로부터, 문자 그대로 큰뱀과 같은 바람이 일어났다. 큰뱀은 모든 몬스터를 삼켜, 바람속에서 희롱한다. 「메가 플레임!」 그리고 지가 날카롭게 팔을 찍어내리면, 그녀의 팔로부터 홍련의 불길이 솟아 올라 나왔다. 바람을 받아, 연소력을 늘린 불길은 일순간으로 몬스터들을 다 태운다. 마음이 맞은 자매이니까 할 수 있는, 마법의 겹침기술. 각각의 속성을 이해해, 거듭해 맞추는 것으로 위력을 증대시킨다――그야말로가 마법사로서 각성 한 모리카와 사토시, 모리카와 망의 싸우는 방법. 일순간으로 몬스터의 벽이 잿더미에 돌아가, 사령탑인 스컬 위저드에의 길이 곧바로 열어진다. 「경소!」 「응!」 미키오와 경소는 땅을 차, 날았다. 그러나 두 명의 전방을 대열을 짠, 민첩성이 뛰어나는 거대한 벌:키라비가 막는다. 선행하는 미키오가 자세를 조금 구부린다. 그의 등을 발판으로 해, 후속의 경소가 단번에 날았다. 「섬멸!」 칼이 횡치기의 궤적을 그려, 목전의 키라비를 모두 베어 쓰러뜨렸다. 경소자신의 마력은 부족하고, 미키오나 모리카와 자매의 같은 마법을 그는 취급할 수 없다. 하지만 스스로로 단련한 육체와 천성의 전투 센스. 그것을 그가 보유하는 얼마 안되는 마력이 윤활유가 되어, 밀접하게 묶는다. 칼을 잡으면 상대를 선택하지 않고, 암살과 같이 단칼아래, 구축, 파괴, 섬멸. 이것이 경소의 유일한 싸우는 방법이어, 최선의 전투 방법이었다. 「가라, 미키오!」 「네야!」 미키오는 뒷걸음질치는 스컬 위저드를 육박 해, 아크세르브스특! 미키오는 특기로 하는 스킬을 자신에게 겹치고 걸고 했다. 원래, 스스로의 속도를 올리는 “가속”의 스킬이, 다중으로 걸려진 “증폭”의 스킬에 의해, 힘을 늘린다. 그는 세계를 따돌림으로 해, 정지한 것처럼 보이는 스컬 위저드에 최접근해, 주먹을 발사했다. 훅, 어퍼, 스트레이트, 여러가지 주먹을 내질러, 본래의 시간의 흐름안에 있는 위저드 차례차례로 때려 날린다. 더욱, 발가락 킥, 내려차기, 돌려차기를 내던졌다. 신체에 한기를 느낀 미키오는 날아 물러나, 위저드 배후에 내려선다. 「쿠카칵! 카카카칵!」 때의 흐름이 돌아와, “복수의 미키오”가 동시에 스컬 위저드를 때려 눕힌다. 하지만 격파에는 이르지 않았다. 위저드의 표면이 일순간, 푸른 빛을 발한다. -장벽을 쳤는지. 젠장! 그러나 지금, 장벽의 기색은 전무. 다음의 일격으로 끝낸다고 결의한 미키오는, 힘을 쥐어짜 뒤꿈치를 돌려주어, 위저드를 노려본다. 순간, 등으로부터 날카로운 살기를 느꼈다. 「!?」 「크루아아아아!」 리자드만이 검을 내세워, 지금 확실히 두드려 떨어뜨리지 않아와 팔뚝의 근육을 진동시킨다. “가속”을 발동시키는 것은 기보다, “장벽”을 전개해 막을 틈조차 없다. 그러나 미키오는 생긋 미소를 띄워, 눈을 감았다. 이미 미키오와 리자드만의 사이에, “빛을 발하는 마석 폭탄”이 처넣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폭탄이 작렬해, 미키오의 눈시울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기가 죽은 리자드만의 목소리가 들려, 그는 주먹을 내질렀다. 날카로운 권근은 리자드만의 등뼈를 눌러꺾어, 문자 그대로 < 글자에 굽히고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안쪽에서 똑같이 섬광으로 눈을 소그라고 뒷걸음질치는 몬스터에게 내던지면, 다시 대열에 혼란이 생긴다. 미키오는 우선은 발판을 굳혀, 스컬 위저드에 공격이하기 쉬워지도록, 송사리의 구축에 사고를 쉬프트 시켰다. 「누나!」 「고마워요, 망! 살아났어요」 「아니오. 갑시다!」 「에엣!」 「「자, 자꾸자꾸 와라 송사리모두! 우리들이 전부 다 구워 준닷!!」」 모리카와 자매는 마음이 맞은 제휴로 서로를 지키면서 싸워, 「오옥!」 경소의 선명한 칼솜씨는 무엇을 접근하게 하지 않고, 「헤헷…오라아! 아까워 함은 하지 않아! 전부 가져와!」 풍태는 차례차례로 마석 폭탄 발사해, 정확하게 몬스터의 시야를 빼앗아, 백업을 하고 있었다. 완전한 포진이었다. 완벽한 제휴였다. 들어가면 최후. 생환은 거의 전무에 동일한, 공포의 공간:몬스터 하우스. 하지만 거기에 북적거리는 온갖 잡귀는, 숨이 있었다【그리모워르】의 전에 이룰 방법이 없는 모습이었다. -절대로 살아 남는다! 그리고 자유를 손에 넣는다! - 다섯 명은 각각의 생각을, 하나의 약속을 빙자해, 계속 싸운다. 「아스소족!」 망은 마력을 지면에 발해, 불러일으킨 바위의 검으로 골렘을 양단 한다. 그런 그녀에게 시야에 뭔가가 반짝 비쳤다. 양단 된 골렘의 안쪽. 액상의 키필레를 늘려, 거기로부터 독침의 첨단을 늘리는, 미궁 해파리의 모습이. 위력의 높은 마법을 발했던 바로 직후로 경직 상태에 있는 망은 눈을 크게 열 수밖에 할 수 없다. 「망!」 눈치챈 지가 날지만, 거리가 너무 비고 있었다. 그런 지의 비통한 절규를 들어, 미키오들의 의식이 일순간, 망에 향했다. 순간, 망에 향하여 미궁 해파리의 무수한 독침이 무자비하게 발해졌다. 망은 꽉 눈을 감아, 우려로 몸을 굳힌다. 하지만 아픔은 오지 않고. 조금 눈시울의 뒤에 어두움을 느낀다. 살그머니 눈을 떠, 그리고 곧바로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흘러 떨어졌다. 「바람 굵고 응!?」 망의 전에 가로막고 서고 있는 풍태. 그의 등에는 무수한 독침이 꽂혀, 반짝 빛을 발하고 있었다. 붉은 물방울이 흘러 떨어져, 그의 발밑을 검붉게 물들이고 있다. 「괘, 괜찮아, 희망응? 일발도, 받지 않았구나…?」 「어째서, 바람 굵고 응, 훌쩍, 어째서…?」 「희망응은, 사랑스럽구나…삼자와 같은 얼굴이라는데, 전혀 다른 것…역시 사랑스러워, 정말」 「이런 것시, 무슨 말하고 있는 것…?」 풍태는 허약한 미소를 띄운다. 그 웃는 얼굴을 봐, 망의 가슴은 부풀어 터질 것 같게 상했다. 「이봐, 희망응. 나, 나라도 근사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키오같이 신장은 없고, 힘은 없지만…그렇지만, 희망응을 좋아한다는 기분은, 저 녀석보다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겠어?」 「…읏!?」 「그러니까 희망응, 만약 여기로부터 나올 수 있으면, 나와…」 풍태의 말이 반으로 사라졌다. 그의 입술은 움직이고 있지만, 소리는 발해지지 않고. 털석 신체가 떼어내진 그것이 눈앞에 누워, 망의 얼굴을 주홍의 체액이 더럽힌다. 「쿠카칵!」 그런 망의 상태를 봐, 낫의 칼날을 새빨갛게 물들인 스컬 위저드가 유쾌한 것 같게 턱을 울리고 있었다. 「바람 굵고 응…?」 망은 상황이 삼키지 못하고, 눈앞에경 와 구르는 풍태의 머리카락에 닿았다. 아직 따뜻함은 있지만, 반응은 하지 않고. 「바람 굵고 응…?」 한번 더 부른다. 그러나 그의 목은 눈을 크게 열어, 축 입술을 느슨하게한 채로, 일절 반응을 돌려주어 오지 않는다. 망 안에서 뭔가 틈이 들어갔다. 침식은 멈추지 않고, 와해를 시작해, 형태를 잃는다. 이제 풍태는 없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일찍이 풍태로 불리고 있던 몸. 다짜고짜로 그 사실을 망에 내던질 수 있다. 「아, 아아앗…오호오호오호! 싫어어어어엇─!」 망의 통곡이 몬스터 하우스를 석권 한다. 마법과는 강대한 힘을 이성으로 억제해, 자유롭게 취급할 방법. 하지만, 이성을 잃은 순간, 그것은 주위를 소탈하게 파괴에 이끄는, 파괴의 권화[權化]로 화한다. 망으로부터 넘쳐 나온 마력이 랜덤에 마법을 발생시켜, 몬스터 하우스를 혼란에 이끈다. 「오오옥! 오호오호! 바람태아―!」 다음에 짖은 것은 경소였다. 「기다려, 경소!」 「너희들이, 너희들이아!!」 미키오의 소리 따위 전혀 닿지 않고, 경소는 마구 땅을 찼다. 그리고 조속히 풍태의 망해[亡骸]에 모이는, 식인귀 모두를 정리해 베어 쓰러뜨렸다. 경소는 튀어나온 피를 받는 것 따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근처에 몬스터를 인정해서는 터무니없게 칼을 흔든다. 언제나는 기계같이 정확해, 냉혹 무비한 경소의 칼쓰는 솜씨. 그러나 지금의 그는, 칼을 마치 둔기같이 휘둘러, 칼날 넘쳐 흐름을 신경쓰는 일 없이 날뛰어 돈다. 미키오는 열심히 경소의 곳에 향하려고 했다. 그러나, 모이는 몬스터, 그리고 폭주한 망이 랜덤으로 발생시키는 바위의 검에 전방을 방해되어 좀처럼 먼저 진행하지 않고 있었다. 「오아아아앗! 오호! …!」 「경소 있고!」 미키오의 눈앞에서, 경소는 무수한 식인귀신에, 수족, 목덜미로부터, 귀까지를 물어지고 있었다. 장신 빼빼 마른 몸의 경소는 눈 깜짝할 순간에 식인귀신 함께 삼켜져 자취을 감춘다. 미키오는 그렇게 처참한 광경으로부터 무심코 눈을 피한다. 그리고 다음에 모습을 마음에 그린 것은, 그에게 있어 가장 사랑하는 사람. 「지!」 꼭, 지는 망의 마법을 빠져나가, 그녀의 어깨를 안은 곳이었다. 그런 그녀의 등에 향하여, 스컬 위저드가 지팡이를 내세운다. 지의 왼팔과 위저드의 지팡이에 마력이 수속[收束] 한다. 「!?」 수순 빨리 발해진 위저드의 섬광이, 지의 왼팔을 산산조각으로 바람에 날아가게 하고 있었다. 아연하게로 하는 지와 망의 사이에, 섬광이 화살과 같이 쏟아진다. 순간, 자매는 굉음과 함께 마력의 섬광에 삼켜졌다. 「망 있고! 지!!」 미키오는 무아지경으로 달렸다. 목전을 차지하는 식인귀신은 머리를 두드려 잡아, 리자드만은 차 날린다. 그저 오로지, 곧바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긋!?」 돌연, 다리가 저려, 감각이 없어진다. 어느새인가 다리에는, 미궁 해파리의 독침이 꽂히고 있었다. 기우뚱 몸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그에게, 배후의 리자드만이 언뜻 혀를 내밀면서, 왼팔의 한 손검을 흔들어 받쳐 가린다. 「오호!」 날카로운 아픔과 열이 미키오의 등을 지나쳤다. 강한 충격은 일순간, 그로부터 의식을 빼앗아 간다. 그러나 무리하게 의식을 연결해, 제정신을 유지한 미키오는, 아크세르브스특!! 체내에 남은 얼마 안되는 마력을 짜내, 스킬을 발동시켰다. 자신에게 일태도 퍼부은 리자드만을 시작해, 주위에 있던 모든 몬스터에게 주먹을 내던진다. 때의 흐름이 원래대로 돌아가, 미키오의 주위에서는 다수의 몬스터가, 피안꽃과 같은 피물보라를 올린다. 하지만 그것이 미키오의 한계였다. 전신으로부터 두둣 힘이 빠져, 무릎이 지면에 끌어당길 수 있다. 그는 기우뚱하게 넘어졌다. 일어서기는 커녕, 손가락 한 개조차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미, 미키오…」 미키오의 고막을 지의 소리가 흔든다. 바로 눈앞에는, 그같이 지면에 눕는 지가 있었다. 「망, 미키오야, 근처에 있어요. 그러니까, 일어나, 저기…?」 지는 겨드랑이(가장자리)로 엎드림에 넘어져, 흠칫도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망에 상냥하게 말을 건다. 하지만 미키오는 이미, 망이 이미 아무것도 이야기할 수 없다고 알고 있었다. 망의 하반신은 스컬 위저드의 마법에 의해 바람에 날아가, 예쁘게 없어져 있던 것이었다. 「라고 지…!」 미키오는 애벌레같이 납죽 엎드리면서,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지의 옆에 가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로 그옛날에 체력도, 마력도 바닥을 진 있었다. 유행하는 기분은 있지만, 신체는 전혀 말하는 일을 효과가 없고, 미키오는도 무서움을 기억한다. 그러자, 지는 남은 오른 팔을 펴, 미키오에 가려 마력을 모으기 시작한다. 모리카와 사토시. 긴 시간을 함께 보낸 소꿉친구. 그리고 지금은, 최애로, 지키고 싶은, 소중한 단 한사람의 존재. 그런 그녀이니까, 알았다. 그녀의 표정, 숨결, 분위기, 말은 없어도, 그녀가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미키오는 자연이라고 이해했다. 「멈추어라, 지…」 그러나 지는 마력의 수속[收束]을 멈추지 않는다. 「부탁이다, 이제(벌써), 좋으니까…」 그녀의 검은 눈동자가 미키오를 붙잡아 떼어 놓지 않는다. 그녀는 마치 “최후”라고 말할듯이, 그를 계속 응시한다. 그런 그녀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추악한 그림자. 피의 냄새에 질질 끌어져 무수한 식인귀신이, 소매치기다리로 강요해 오고 있었다. 미키오중에서, 마음이 튀었다. 「이제 좋으니까! 나도 함께 가기 때문에! 이제(벌써) 십분(충분히)이니까!」 미키오의 절규가 차갑고 어두운 미궁에 메아리 한다. 그리고 지가 상냥한 미소를 띄웠다. 「미키오…당신은 살아, 나의, 우리의 몫까지…읏!」 지에 오른 팔에 마력의 빛이 가득 찼다. 「전송!」 밝혀진 마력이 미키오의 신체를 상냥하게 감싼다. 그것은 점차 그의 시야를 새하얗게 물들여, 신체가 공간에 녹는 감각을 안게 한다. 이미 소리마저도 낼 수 없는 미키오는 지에 손을 뻗는다. 그러자 지는 검은 눈동자로부터 눈물을 흘려, 입술을 진동시킨다. 아마 미키오도 전하고 싶었던 5문자의 말. 그녀에게 안고 있던 정직기분을 나타내는 말.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그녀의 모습은 흰 세계에 마셔져 사라진 것이었다. ●●● 『호우, 여기에까지 도달한다고는 훌륭하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바란 것인가』 말투로부터 남성을 상상한다. 그러나, 분명히 판별은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소리. 『너, 부디 이름을 말씀 부탁드릴 수 없을까?』 하지만, 그런 일을 생각할 여유는, 지금의 미키오에게는 없었다. 소리는 들리는 것도 그것 뿐. 시각은 어리석음, 신체의 감각조차 애매했다. 자신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조차 모르는 현상. 그런 상태의 그여도, 명확하게 느끼는 생각은 있었다. 밤하늘아래, 자유에의 탈출을 약속한 동료들. 풍태, 경소, 망, 그리고 지. 그런 그들은 미키오 다 같이, 함정에 떨어지고 그리고 생명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왜 이렇게 되었어? 자신이 오인했기 때문에. 바스티야라고 하는 조직을. 조직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들의 실력과 존재 가치를. 그러니까, 죽었다. 그가 소중히 하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스스로의 선택이 일으킨 참극. 자기 자신에게로의 강한 분노. 하지만, 그 창 끝[矛先]은 이윽고 자기 자신과 함께, 밖에 향하기 시작한다. 주인으로 몬스터 하우스에 향하도록(듯이) 저주를 걸친 부관 브라이. 일찍이 지와 망에 심한 처사를 하고 있던, 카트우미즈호. 그리고――모든 것을 감안하고, 자신들을 잘라 버리면 정한 바스티야의 수령 카론=세규르. -밉다… 부의 생각이 끓어오른다. 원래 카론이, 바스티야가 미키오들조차 전이 전생 시키지 않으면 이런 참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승천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는 모른다. 그러나 그래도, 이런 심한, 2번째의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없었을 것. 화내, 비 해, 절망――그리고 그것은 갈망이 되었다. -힘을 갖고 싶다. 그 녀석들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힘이…! 『흠, 힘을 바랄까. 왜일까?』 다시 이상한 소리가 미키오의 머리에 영향을 준다. - 그 녀석들을 두드려 잡고 싶으니까. 나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은, 그 무리를…! 『과연. 그럼, 제안을 던지자』 이상한 소리가 미키오의 생각을 주워,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시켰다. 『나는 너의 일을 도와, 게다가 힘을 나누어 줄 수가 있다. 그러나 대신에 너의 몸을 반 받는…이것이 “시”의 회답. 이대로 여기서 사망해, 종막을 하는…이것이 “아니”의 회답이다. 지금부터 너의 머리에 직접 회답을 흘린다. 어느 쪽으로 할까 선택하게』 망연히 하는 의식안, 감각적으로 옳다고 반대의 선택지가 떠올랐다. -너의 목적은 뭐야? 미키오는 불가사의한 소리에 물어 본다. 『나는 여기로부터 나가고 싶은 것뿐이다. 수천년, 나는 이 장소에 봉쇄되어 동작이 잡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너가 나를 소지하는 것으로, 나는 수천 년만에외에 나오는 것이 실현된다. 단지 그것만의 단순 명쾌한 대답. 거기에 너는, 이대로는 다만 죽음? 그런데도 상관없으면 좋겠지만』 이 소리의 정체도, 신체를 반 받는다든가 뒤숭숭한 말도 신경이 쓰인다. -이지만 나는 여기서 끝날 수는 없다. 지는 말한 것이다 그에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살아 있다면 하는 것은 1개― “시”의 회답. 순간, 흐려진 소리는 기쁜듯이 웃음소리를 올렸다. 『자주(잘), 결단했다. 나는 서열 71위의 마신:단타리온! 환영하겠어, 소년』 단타리온이 대충 그렇게 말해 끝내면, 희미하게 보인 시야에 흰 빛이 보였다. 빛은 증폭해, 미키오를 감싼다. 빛은 미키오의 몸에 차례차례로 흘러들어 간다. 그리고 보통의 흐름이 종식했을 무렵, 그의 손가락끝이 움직였다. 팔에 힘을 포함하면, 다친 신체가 일어나, 양 다리로 미궁의 지면을 강하게 밟는다. 「나는 도대체…?」 너덜너덜이었어야 할 몸이, 마치 미궁에 기어들기 전과 같이 그전대로가 되어 있었다. 그런 그의 손에는 “흰색 칠의 가면”이 잡아지고 있었다. 『자, 가르쳐 주게, 너의 이름을! 내가 봉인된 DR아이템,【환영 가면(팬텀 마스크)】의 소지자야!』 단타리온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전신에 넘치는, 압도적인 힘을 느끼면서, “백발”이 된 미키오는 입가를 왜곡했다. 「미키오=마트카타. 나는…그리모워르의 리더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6/128 ─ 복수의 흰색 섬광 *잔혹 묘사 개소입니다. 압도적인 “마신 단타리온”의 힘. 그것을 구사해 그는, 넘쳐 나오는 몬스터를 권 1개로 유린해, 침침한 미궁을 자꾸자꾸 뛰어 올라 간다. 흘러넘칠듯한 힘과 활력. 가볍게 주먹을 내밀면, 고블린은 물풍선과 같이 튀어날아, 리자드만은 단순한 고깃덩이화한다. 『부디미키오군, 레벨을 해방 한 감상은?』 미키오와 동화한 71위 마신 단타리온의, 마치 교육자와 같은 목소리가 울린다. 「최고구나, 이것」 단타리온의 이야기에서는, 미키오들 노예 병사는 주인의 힘에 의해, 어느정도의 레벨에까지 달하면, 성장을 억제하도록(듯이) 짜지고 있던 것 같다. 미키오의 현재의 레벨은 90. 카운트 스톱의 99, 신대[神代]의 영역인 100은 목전이었다. -이 힘만 있으면, 만약 내가 이 힘을 좀 더 빨리 해방 되어 있었다면…! 후회가 밀어닥쳐, 동료들의 최후가 머리를 지나친다. 가슴에 강하게 새겨진 절망의 순간. 최애였던 사람의 최후. 그것은 곧바로, 격렬한 “증오”에 변환된다. 「그르아아아아!」 그런 미키오의 앞에, 거대한 귀신과 같은 몬스터 “오거”가 모습을 나타낸다. 게다가 도대체는 아니고, 육체도. 미키오는 골렘에게 필적하는 강적 집단을 날카롭게 노려본다. 「방해를 하지 마」 치켜올라간 쌍안과 같은 구멍과 콧날만의 가면, DR아이템【환영 가면(팬텀 마스크)】 미키오는 그것을 재빠르게 얼굴에 꽉 누른다. 돌연, 가면을 붙인 미키오가 분열을 시작했다. 한사람이었던 미키오가, 두 명에게, 네 명에 분열을 반복한다. 그런 미키오에 “공포”를 느꼈는지 육체의 오거가 일제히 덤벼 든다. 복수의 가면을 붙인 미키오도 또, 오거에게 직면한다. 「그각!?」 미키오의 가벼운 차는 것이, 오거의 턱을 붙잡아, 거체를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안벽[岸壁]에 내던질 수 있었던 오거는 목을 있을 수 없을 방향에 기울여,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다른 미키오도 똑같이 오거를 때려 눕히고 있다. 마력의 강약에 의해 자재로 “환영의 질량”을 바꿀 수 있는 능력. 모습만으로 안개와 같은 존재도 낳아, 가감(상태)에 따라서는 분신과 같이 취급할 수도 있다. 전혀 그가 짜낸【액셀 부스트&팬텀】과 같은 속임수에서는 도저히 발휘 할 수 없는 압도적인 힘. 무너지고 가는 오거를 미키오들은 파악한다. 그리고 일제히 마력을 높이기 시작했다. 그의 신체가, 변색한 백발과 같은 빛을 발했다. 「「「「아스브레이족!」」」」 차례차례로 지면이 융기 해, 바위의 거검이 출현해, 오거를 양단 해 간다. 미키오는 오거를 다 탐낸, 바위의 검을 올려봐, 이 마법을 가르쳐 준 모리카와 망의 모습을 생각해 낸다. 그는 가슴에 솟아 오른 아픔을 살그머니 견뎌, 뒤꿈치를 돌려준다. 그리고 다시 침침한 미궁을 한사람 걷기 시작했다. -슬슬 인가… 단타리온의 보조를 받으면서, 미키오는 스컬 위저드의 마력을 쫓아, 미궁을 올라 간다. 이미 이 미궁의 안에 그의 전방을 막는 것은 전무. 무서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인데, “거기”에 가까워질 때에 몸이 떨려, 가슴이 찌부러뜨려지도록(듯이) 아프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 돌아왔다. 불발에 끝난 마석 폭탄이 굴러, 접힌 칼이 지면에 꽂히고 있던 거기. 이미 사람의 생기는 느껴지지 않고, 식인귀신이 한곳에 무리 저작[咀嚼]이 죽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굴의 사이부터 슬쩍 희고 아름다운 가냘픈 팔이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 미키오의 뺨에 자연히(과) 눈물이 탔다. -아, 저것은 어느 쪽이겠지. 망의 것일까, 지의 것일까. 이제(벌써) 저런 모습이 되어서는 어느 쪽인지 몰라… 이제 이것으로 충분했다. 더 이상, 소중한 사람들이 더럽혀지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적어도, 종막만은 아름답게. 나의 손으로…! 미키오는 강하게 지면을 밟았다. 마력을 안쪽에서 태워, 높여 간다. 압축의 여파가 그의 신체가 스며 나와, 자전을 띄워, 발밑의 모래를 감아올린다. 그렇게 간신히, 이 몬스터 하우스의 주인인 스컬 위저드가 미키오의 모습을 알아차렸다. 「쿠카카칵!」 턱을 울려, 낫을 기같이 털어 지시를 보낸다. 순간, 열중(꿈 속)으로 식사를 하고 있던 식인귀신이나, 많은 몬스터가 일제히 얼굴을 올려, 마력을 태우는 미키오의 (분)편을 향한다. 그 때 이미, 미키오이기 때문에 붐빈 마력은 임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검은 자전을 띄우는 팔을 몬스터들에게 내걸어, 「기가 썬더…!!」 장렬한 칠흑의 번개가 몬스터 하우스에 쏟아졌다. 그것은 바위를 부수어, 스컬 위저드를, 식인귀신을, 많은 몬스터를 삼켜, 지워 없애 간다. 불발의 마석 폭탄도, 접힌 칼도, 그리고 유일 형태를 두고 있던 흰 가냘픈 팔마저도, 잿더미에 돌려보낸다. 빛을 신어, 거대한 석실에 정적이 방문한다. 거기에는 이제(벌써), 아무것도 존재 하고 있지는 않았다. 「고마워요, 지…」 지가 마지막 마력을 쥐어짜 걸쳐 준 전송의 마법. 그 덕분으로 그는 우연히도 미궁 최심층에까지 시달 “위대한 힘”을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 그는 기회와 힘을 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생각을 가슴에, “다음의 표적”의 마력을 감지하면서, 앞에 진행되어 갔다. ●●● 단타리온 미궁의 심층부. 거기 안에서도 지극히 천층에 탐색 길드:바스티야의 캠프가 설치되고 있었다. 캠프라고 말해도, 몬스터의 침입을 막는 장벽이 둘러쳐져만으로, 노예 병사들은 모닥불을 둘러싸, 차가운 지면 위에서 막잠을 하고 있다. -그 두 명은 유유히 저기에서 즐거움중이지요, 반드시. 캠프지를 시야에 넣은 미키오는 짧게 탄식 한다. 그리고【액셀 부스트】를 발동시켰다. 시간이 멈추었는지같이 보이는, 원동료들의 사이로 나아가, 안쪽에 있는 훌륭한 천막안에 발을 디딘다. 순간, 추접한 큰 남자:브라이의 등이 보였다. 그의 아래에는 황새 걸음을 넓혀, 브라이에 달라붙는, 전라의 카트우미즈호도 있다 아무래도 그들은 단 둘이서 밤의 즐거움중의 모습이었다. 「야아! 안녕하세요 두 사람」 액셀 부스트를 해제한 미키오는 말을 건다. 「!?」 브라이는 당황해 허리에 옷감을 감으면서 되돌아 본다. 「너, 너, 어째서…?」 카트우는 벗어 던진 로브로, 가슴팍을 숨기면서 소리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어째서는, 귀환의 보고를 브라이전으로 하러 온 것 뿐이지만? 실례하는 것, 일순간 생각했지만, 뭐, 좋을까 하고 말야」 「설마, 몬스터 하우스로부터!?」 브라이는 소리에 분명하게 동요를 배이게 하고 있다. 「, 몬스터 하우스로부터 귀환한 거야. 유감이었지. 내가 죽지 않아서 말야」 상냥하게미키오는 대답한다. 그런 그에게 브라이는 마력을 포함하게 한 팔을 내건다. 「미키오=마트카타에 명한다. 나에게 엎드려라!」 「구와아! 아아─…!」 「괴로운, 이 대변 꼬마가!」 「우와아─…랄까」 미키오가 한 걸음 내디뎌, 브라이의 얼굴이 얼어붙는다. 「왜, 왜다!? 어째서 주인이!?」 「이제 그런 것 지금의 나에게는 듣지 않아? 유감이었지…그런데, 두 사람을 어떻게 요리 해 줄까?」 「저, 전,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 명한다! 미키오=마트카타를 죽여라! 금방에다!」 브라이의 목소리가 울려, 천막의 저쪽에서 가샤리가샤리와 갑옷이나 장비품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미키오는 이런 이런하고 말한 상태에 한숨을 닿았다. 「어스 블레이드」 마력을 지면에 흘려 넣는다. 거대한 바위의 검이 출현해, 천막의 지붕이나 벽을 밀어 올리고 파괴한다. 그의 주위를 둘러싸는 바위의 검에 똑 똑과 붉은 선혈이 흐르고 있다. 미키오의 출현시킨 바위의 검은 천막을 파괴했을 뿐인가, 명령인 채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노예 병사들을 꿰뚫고 있던 것이었다. 「「와아아아아!!」」 바위의 검이 부서지면, 그 앞으로부터 노도같이 그의 살해를 명해진, 한 때의 동료들이 강요한다. 「스톰 뱀」 미키오가 팔을 잔잔해지면, 맹렬한 회오리와 같은 바람의 큰뱀이 나타나, 노예 병사들을 삼킨다. 바람으로 마셔지고 무거운 장비품 마다 압력으로 찌부러뜨려지는 것, 바람의 번롱[飜弄]에 필사적으로 참는 사람, 여러가지였다. -그들에게 안식을. 영혼의 해방을… 안에는 미키오와 함께 전이 전생 된 동급생들의 모습도 있었다. 그는 한 때의 동료들에게 연민의 생각을 달리면서, 다시 마력을 높인다. 「기가후레임!」 팔을 옆에 잔잔해지면, 가열인 지옥의 맹렬한 불이 솟아나왔다. 그것은 바람으로 위력을 늘려, 모든 노예 병사를 무작위로 삼킨다. 아비규환은 일순간의 일. 동료들은 일순간으로 재가 되어, 티끌이 되어, 하늘하늘 미궁을 춤추는 것이었다. 「에, 뭐야, 이것…?」 되돌아 보면 카트우는 입술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그런 카트우의 모습이 굉장히 이상해서, 미키오는 자연히(과) 미소를 띄워 버린다. 「좀, 마츠카타, 너바보가 아니야!? 우리들쿠, 클래스메이트겠지!? 어째서 죽여!? 진짜, 의미 모른다! 무엇인 것, 너!?」 「무엇은, 모두에게 자유를 준 것 뿐?」 「하아!?」 「왜냐하면[だって] 우리는 노예 병사잖아. 주인 같은거 대변 같은 것이 있는 한, 우리들에게 자유 같은건 없고, 우리들 같이, 언젠가 일회용으로 되는 것이 고작이잖아? 그렇다면 괴로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하기 전에, 죽는 것이 좋다고, 절대로…」 미키오의 뺨은 웃고 있다. 그렇게 하고 있지 않으면, 슬픔으로 마음이 망가질 것 같았기 때문에. 적어도, 모조품이었다고 해도 웃는 얼굴을 띄우지 않으면 착실한 사고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누오옷!」 그런 미키오의 모습에 틈이 있다고 보았는지, 긴 야태도를 잡은 브라이가, 날카롭게 베기 시작한다. 「어이쿠」 그러나 미키오는 시원스럽게 집게 손가락과 중지로 칼날을 사이에 두고 받아 들였다. 브라이는 필사적으로 칼에 힘을 집중하지만, 다만 그것 뿐. 미키오의 신체는 미진도 요동하지 않는다. 「브라이전, 조금 전은 잘도 불합리한 명령을 내려 주었어요. 덕분에 대단했던 것이기 때문에, 우리【그리모워르】는」 「긋…!」 「너에게도 불합리를 준다」 미키오는 브라이의 칼을 손가락으로 눌러꺾었다. 힘의 창 끝[矛先]을 잃은 브라이의 거체가 기우뚱 쓰러져 온다. 「주인부여」 브라이의 두꺼운 가슴판에 손을 꽉 누르고 마력을 흘려 넣었다. 그리고 가볍게 차 날려, 안벽[岸壁]에 내던진다. 「이, 이것은…!?」 브라이의 가슴에는 불길한 마방진과 같은 것 “주인”이 새겨졌다. 「브라이전, 우리의 세계, 라고 할까 내가 살고 있던 나라에게는, 무인으로서 명예를 지키면서, 스스로 생명을 끊으면라고 해도 좋은 방법이 있다. 당신에게는 적어도, 그 죽음에 (분)편을 시켜 준다」 미키오는 브라이의 주인에 향하여 마력을 발했다. 「브라이, 그 칼로 배를 벤다. 생명 다할 때까지, 쭉!」 「!?」 브라이의 신체가 흠칫 반응을 나타냈다. 그의 팔이 혼자서에 움직이기 시작해, 접힌 칼날을 강하게 잡는다. 「구…아아아앗!!」 브라이는 스스로의 손으로, 칼의 칼날을 배에 찔렀다. 칼끝이 없는 칼날은 용이하게 통과하지 않고, 부쩍부쩍 소리를 내면서, 브라이는 의지에 반해 할복 해 간다. 그는 괴로워해 몸부림쳐, 덜컥하고목을 떨어뜨린다. 미키오는 그런 브라이의 머리를 소탈하게 들어 올렸다. 「어때? 자신의 의지에 반해 작동되는 감상은? 분하지요?」 「쿳, 너, 너아…!」 「글쎄요, 이 죽음에 (분)편은, 사실은 괴로움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때문에) 최종은 목을 떨어뜨린다. 그렇지만 말야, 너에게는 그것을 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여기를 해 준다. “자동 회복”」 브라이가 배로부터 칼날을 빼는 뽑으면, 넘쳐 나오고 있던 피가 멈추어, 상처가 슬슬 막혀 간다. 하지만 주인의 힘은 다시, 막힌지 얼마 안된 배에, 칼날을 꽂았다. 이미 칼날이라고는 할 수 없는 금속편이 고기에 걸림, 질질 끌면서 진행되어 간다. 「너의 마력이 다할 때까지 이것은 계속되어? 겨우, 여자아이같이 울부짖으면서, 괴로워하면서 죽어」 「오호!! 우구, 아아아앗! 미키오=마트카타 아 아!」 미키오는 “2인째의 표적”에 향할 수 있도록, 일어선다. 그런 그의 다리에 전라의 카트우미즈호가 달려들어 왔다. 「카트우씨, 이것 무슨 흉내?」 「그, 그런데 말이야, 마츠카타그…」 「응?」 「시, 실은, 나 전부터 너의 일 좋다는, 오,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분해서, 모리카와씨 일행에게, 저런 일을…」 「헤에, 그렇다. 몰랐어요」 미키오는 상냥하게카트우에 대답한다. 그러자 긴장해 버리고 있던 그녀어깨로부터 조금 힘이 빠졌다. 「그, 그래! 이제(벌써), 나는 너의 것이니까! 이, 이봐요! 모리카와씨들보다, 내 쪽이 가슴도 크고! 거기에 저쪽의 (분)편도 자신 있어! 마츠카타가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 뭐든지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나는 도와, 부탁이야!!」 카트우는 필사적으로 미키오의 다리에 가슴을 대어, 간원 한다. 그런 카트우의 머리카락을 미키오는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꾸깃 어루만졌다. 「그렇네요, 카트우씨는 저쪽의 일이라든지 능숙한 것 같은 걸」 「응! 능숙함, 굉장히 능숙하기 때문에! 절대로 마츠카타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응응, 좋다. 그 분발해, 마음에 들었다!」 미키오는 카트우의 머리 위에 마력을 수속[收束] 시킨다. 「자, 카트우, 많이 임신해 많이 늘려. 그러면 마석이 마음대로 갖게 함이 되고」 「헷…?」 「죽을 때까지 계속 늘려. 잘 부탁해, 미즈호짱? 전송」 다리에 달라붙고 있던 카트우의 모습이 홀연히소실했다. 미키오는 옷자락을 지불해, 이미 넘어져 있는 브라이에 가까워져, 발끝으로 찌른다. 브라이의 동공은 이미 열어 잘라, 그는 피바다에 가라앉고 있었다. 「무엇이다, 이제(벌써) 끝나 버렸다의 것인가. 너도 의외로 근성 없었던 것이구나. 하핫!」 완전하게 브라이의 사망을 확인한 미키오는 “마지막 표적”에 향하여 다시 걷기 시작한 것이었다. ●●● 「…여, 여기는…?」 깨달으면, 카트우미즈호는 우두커니 한사람, 희미하게 추운 석실에 전이 당하고 있었다. 「그헤…」 「힛!?」 비릿한 냄새와 기분 나쁜 신음소리에, 카트우의 소리가 경련이 일어난다. 어둠안에 몇 가지의 붉은 빛이 보였다. 그리고 작은 검은 그림자가 차례차례로 달려들어 온다. 「!?」 무수한 고블린이 전라의 카트우에 일제히 달려들었다. 그녀는 손발을 억누를 수 있어 마법을 봉쇄되었다. 그런 동작이 잡히지 않는 카트우를 봐, 고블린들은 추악한 미소를 띄웠다. 「아, 아니! 그만두어, 그런…싫어어어어어엇!!」 건강한 카트우의 피부는 고블린의 진흙탕과 같은 체액에 더럽혀진다. 몇번 그녀가 울부짖어, 필사적으로 허가를 청이라고도, 고블린의 유린은 머무는 것을 모른다. 카트우는 다만 이루지만 두꺼비 뭐, 하시는 대로, 고블린에 모여져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범해진다. 끝이 없는 광기. 끝이 없는 연회. 점차 카트우미즈호는 망가져, 고블린의 위로의 것으로 화한다. 그리고 그녀는 생애로 수백마리의 고블린을 낳아, 역할을 끝내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7/128 ─ 마지막 표적 *잔혹 묘사 개소입니다 단타리온 미궁을 나오면, 밖은 어둠에 휩싸여지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이 뺨을 어루만져, 별빛이 멍하니 미키오를 비춘다. 그런 그에게 시커멓게 한 거대한 그림자가 떨어져 내린다. 암야[闇夜]에 떠오르는 쿠로가네 성. 대량의 마석의 힘으로 항상 체공 하는 바스티야 요새의 위용이 거기에 있었다. 「활공」 발밑에 마력을 발생시켜, 그렇게 중얼거린다. 이미지와 마력이 링크해, 트리거인 말이 미키오의 신체를 공중에 띄웠다. 가속을 발동시킨다. 그는 화살과 같이 밤하늘을 춤추어, 눈 깜짝할 순간에 상공에 떠오르는 바스티야 요새에까지 달한다. 그러나 그의 전방을, 요새 전체를 지키는, 마력 장벽이 막았다. 미키오는 조금 주먹에 힘을 집중해, 마력을 거기에 돌린다. 「와」 다만 일발. 그것만으로 거대한 요새를 가리는 장벽이, 유리처럼 부서졌다. 순간, 성새 전체로부터 매우 소란스러운 종의 소리가 울린다. 하지만 미키오는 신경쓰지 않고, 조용하게 고충 요새의 안뜰에 내려선다. 무심코 며칠 앞, 그는 여기서 지나 동료들과 약속을 주고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지는 커녕, 그의 옆에는 아무도 없다. 슬픔이 밀어닥쳐, 뺨에 자연히(과) 눈물이 탄다. 그런 그에게 향하여, 바스티야 성새로부터 경보를 우연히 들은 병사들이 잇달아 모습을 보인다. 미키오는 우는 얼굴을 숨기도록(듯이),【환영 가면】을 장착했다. 「너, 누구다!」 바스티야의 정규 구성원이 외친다. 「너희들의 대표를 만나고 싶다. 거기를 열어 받을 수 없을까? 얌전하게 해 주면 나쁘게는 하지 않아?」 우선 소리는 걸어 본다. 그러나 이상한 배의 말 따위누가 믿을까 보냐. 구성원을 시작해, 미키오를 둘러싸는 노예 병사들은 한결같게 무기의 (무늬)격을 꽉 쥐어, 임전 태세를 취한다. 미키오는 가면의 뒤에서 한숨을 쉬었다. 순간, 그의 모습이 한사람으로부터 두 명에게, 두 명으로부터 네 명으로 차례차례로 분열을 해 간다. 「그러면, 사양말고 간다!」 무수히 분열한 미키오는 동시에 지면을 찼다. 이것을 미키오를 할 수 있는, 그나름의 “자비”였다. 결국, 노예 병사는 노예 병사. 그 존재인 한 자유는 커녕, 생명의 존엄함 도 간단하게 짓밟아져 버린다. 지나 망과 연구하고 있던 주인해제의 마법은 아직도 완성의 목표가 서 있지 않다. 그런 그에게 지금 할 수 있는 것, 그것은――다시 승천 시키는 것 만. 영혼을 이 추악한 세계로부터 해방 한다. 그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구제. 미혹도, 주저함도 없었다.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는,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적어도의 일.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기를 바라지는 않다고 말하는, 삐뚤어진 상냥함. 그는 “구제”의 말아래, 유린을 반복한다. 주먹을 거절해, 번개를 발해, 바위의 검으로 동포들을 찢는다. 후퇴하는 사람도 놓치지 않고, 허가를 청하는 사람도, 그리고 용감하게 직면해 오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도가. 모두 동일하고, 죽음을 줘, 해방 해 간다. 이미 이것은 싸움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폭력과 파괴. 유린이라고 하는 것에 적당한 상황이었다. 「기가 썬더!」 검은 번개가 성새의 탑을 붕괴시켰다. 남아 얼마 남지 않은 적은 모두 검은 번개에 마셔져 순식간에 뜬 숯화했다. 성벽이 붕괴되어 마치 미키오를 이끄는것같이 길을 연다. 그는 경계도 하지 않고, 성새안으로 발을 디뎌 간다. 길을 막는 모든 것을 가차 없이 찢어, 미키오는 곧바로 성새의 최상층을 향해 간다. 그리고 훌륭한 2매문을, 마음껏 쳐부수었다. 「너, 너! 무례하겠지! 이름을 자칭하세요!」 훌륭한 침대 위에는 반나체의 수령:카론=세규르가 있었다. 그의 주위에는, 이전에는 클래스메이트로, 지금은 카론의 개로서 봉사를 계속하고 있는 파티 리더의 남성진이 있었다. 카론과 즐거움중이었던 그들은 훌륭한 체구를, 작은사슴과 같이 부들부들털게 하고 있다. -조금 전부터 이런 장면뿐 해. 밤이 되면 모두짐승인가…추접하다. 「누군가와 (듣)묻고 있다! 대답하세요, 어리석은 자!」 「아무래도, 다만 있습니다 카론님!」 「그 소리는, 어쩌면…!?」 경악 하는 카론을 봐, 미키오는 무심코 미소를 띄운다. 유쾌하고 유쾌하고 어쩔 수 없고, 그는 빙그레 웃는 얼굴을 띄운 채로【환영 가면】을 제외했다. 「미키오=마트카타, 카론님의 지시 대로, 몬스터 하우스를 열어, 단타리온 미궁으로부터 DR아이템을 회수해 왔습니다!」 「…」 「이 가면이 DR아이템으로 하고, 이것에는…은, (듣)묻고 있습니다, 카론님?」 카론은 불쾌한 표정으로 마력을 띤 팔을 받쳐 가리고 있었다. 「앗, 미안합니다 카론님. 이제 주인은 듣지 않아요? 이봐요?」 미키오는 가볍게 가슴팍을 열어, 주인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보인다. 하는 카론은 이를 갊 해, 「너희들, 미키오를 죽이세요! 녀석은 반역자입니다!」 카론의 지시를 받아, 그를 둘러싸고 있던 파티 리더들이 일제히 무기를 손에 넣어, 전방을 막는다. 안쪽에서는 카론이 시트를 물리쳐, 침대에서 뛰어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어이쿠, 도망치지 않는 주세요카론님?」 「낫─!?」 액셀 부스트로 가속한 미키오는, 이미 카론의 머리를 소탈하게 잡고 있었다. 그의 배후에서는 벌써 미키오의 공격을 받은 파티 리더들이, 풍선과 같이 파열해, 절명한다. 「미, 미키오군! DR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오는이라니 훌륭하다! 훌륭해요, 당신─아가!?」 미키오는 미소를 띄운 채로, 카론을 휙 던졌다. 카론은 훌륭한 항아리를 나누어, 벽에 내던질 수 있다. 「콜록, 쿨럭…미, 미안했다. 너희들 그리모워르로 했던 것은 사과한다. 그, 그러니까…!」 카론의 말을 촌단(토막토막) 하도록(듯이), 뺨을 차 날린다. 「우선, 이것은 지금까지 죽음응으로 모두의 몫이군요」 억지로 카론을 서게 해 배에 일발 휘둘렀다. 「그래서, 이것은 풍태의 분!」 「카핫!?」 호리호리한 몸매의 카론이 < 글자에 꺽여져, 입으로부터 피를 토한다. 표정은 고민으로 비뚤어지고 있다. 그런 카론에 미키오는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주먹을 내던졌다. 그 다음에 주먹을 주입하는데 아주 싫증이 나고 한 미키오는, 카론의 머리를 아래로 하고, 통나무같이 내걸었다. 「이것이 경소의 분!」 수직에 카론을 머리로부터, 조금 전까지 정사에 빠지고 있던 침대에 두드려 떨어뜨린다. 훌륭한 침대의 바닥이 빠져, 반에 접혔다. 「이, 이제(벌써) 그쳐라…」 카론의 가냘픈 소리의 간원을 들은체 만체 해, 침대의 잔해로부터 끌어낸다. 그리고 마루 위에 내던졌다. 이미 움직이는 일도 이길 수 없는, 한 때의 사육주같이, 미키오는 흥분을 숨기지 못했다. 카론에 말타기가 된 미키오는, 유열로 무심코 입가를 비뚤어지게 한다. 「그리고 이것이, 망과 지의 분이닷!」 「힛!?」 주먹을 카론의 안면에 주입한다. 갸름한 얼굴의 카론이 흐늘흐늘 비뚤어진다. 하지만, 미키오의 주먹은 멈추지 않는다. 아무리 카론이 허가를 외쳐도 미키오는 주먹의 응수를 멈추지 않는다. -미운, 미운, 밉다! 이 남자가, 마음 속! 멋대로 이 세계에 호출한 결과, 도구같이 자신들을 일회용미워해야 할 배. 자신의 생명이라면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간, 이 카론=세규르라고 하는 비열한을 미키오는 허락하기 어려웠다. 절망과 슬픔은 분노에 대신해, 그것은 주먹의 힘이 되어, 몇 번이나 카론의 얼굴에 주먹을 주입한다. 『미키오야, 슬슬 멈춤에는 하지 않는가? 이것은 단순한 힘의 낭비라는 것이다?』 단타리온의 목소리가 들려, 미키오는 제 정신이 된다. 주먹을 뽑아 내면, 카론의 머리가 힘 없이 마루에 떨어졌다. 『계획과 다른 것이 아닌가. 너는 대충 이 남자에게 응수 한 후, 주인을 베풀어, 이 조직을 수중에 넣는 변통은 아니었던 것일까?』 -아―,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을 계획하고 있던 것 같은… 『유감이지만, 이 남자는 이미 사망하고 있다. 이 뒤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이 성새도, 너가 다 대부분 파괴해 버린이 아닌가』 아주 조금이지만 후회는 있었다. 그러나 만족감이 웃돌고 있었다. 이것까지 자신들을 가두고 있던 성새. 그리고 자유를 계속 빼앗고 있던, 미워해야 할 상대는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 분노도 슬픔도 절망마저도, 와 이 장소에 두고 간다. 그렇게 결정한 미키오는 창을 깨 뛰쳐나와, 활공으로 넓은 하늘에 몸을 던졌다. 별들의 깜박임을 등에, 목하(눈 아래)에 흑연을 올려, 점차 하강을 시작한 바스티야 성새를 시야에 넣었다. 양팔에 마력을 집중시키기 시작한다. 『무엇을 할 생각인가?』 -마지막 소, 단타리온. 더러워진 추억은 모두 이것으로 지워 없앤다. 양팔의 마력이 임계를 맞이했다. 미키오가 손을 모아 내밀면, 거기에 한낮과 같은 마력의 빛이 솟아 올라, 밤하늘을 밝게 물들인다. 상반되는 마력을 높여, 부딪치는 것으로 생기는 대소멸의 방대한 힘. 모리카와 자매의 증폭 마법을 응용해, 미키오 자신이 짜낸 새로운 광속성의 강대한 마법. 「전부, 전부 없어져 버려라! 레이소락!!」 미키오의 팔로부터 장렬한 백색의 섬광이 내뿜었다. 그것은 거대한 바스티야 성새를 삼켜, 소용돌이 속에서 와해마저라고 간다. 모아둔 재보나 아이템이, 동료들의 몸이 차례차례로 녹아 사라진다. 공중을 자재로 날고 있던 쿠로가네 성은 하늘의 물고기밥이 되어, 흔적도 없게 사라진다. 바스티야 성새의 완전 소멸을 확인한 미키오는, 전송의 마법으로, 그 자리로부터 자취을 감추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8/128 ─ 자유를 손에 넣은, 그 후로 *전개가 전개인 만큼&조금 여유가 생기고 왔으므로 오늘보다 3일 연속 갱신입니다. 분명하게 스트레스 해방은 합니다. 『미키오야, 어디에 향하고 있다?』 햇빛의 빛에 비추어져, 푸릇푸릇 떡잎을 태우는 숲속을, 미키오는 한사람 빠른 걸음에 진행되고 있었다. -미궁 도시라는 곳에 향하려고 생각해. 『호우. 해 왜?』 -물론, 모두를 소생하게 하기 때문에(위해)! 전이 전생방법이라고 하는, 사망자의 영혼을 불러들여, 도구로서 취급하는 추악한 세계. 그러나 자주(잘) 생각해 보면, 그것은 영혼을 자재로 취급하고 있는 있는 장소라고 하는 일을 나타내고 있다. 미궁 도시에 존재한다고 하는 강대한 마술 일가 샤토가. 전이 전생방법을 개발 했던 것이 그 일가라고 한다면, 사망자의 영혼을 불러일으켜, 부활시킬 방법이 있을 것. 더해 샤토가는, 이 세계를 2분하는 거대한 세력. -반드시 있을 것이다, 단서가. 모두를, 지를 부활시키는 수단이 반드시! 미키오는 그렇게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기로부터 그의 100년이 시작된 것이었다. 샤토집에 가까워지는 가장 빠르고 좋은 수단. 그것은 샤토가가 대표표를 맡는 전투직의 공동 조합 “길드”에 정식으로 등록해, 이름을 올리는 것이었다. 미궁 도시에 간신히 도착하든지, 곧바로 등록을 끝마친 미키오. 그리고 그는 매일, 질리는 일 없이 미궁에 계속 기어들었다. DR아이템의 힘은 굉장하고, 그는 차례차례로 길드의 의뢰를 해내, 랭크를 올려 간다. 그러나 어느 날, 미키오는 자신의 신체에 이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것까지 마음껏 움직이고 있던 몸에 얼마 안되는 지연이 생기기 시작한다. 바로 어제까지 간단하게 해내어지고 있던 퀘스트가, 조금 고생스럽게 느껴지게 되었다. 『흠, 아무래도 미키오의 신체가 나의 힘에 계속 참을 수 없게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대로는 너는 머지않아 나의 힘을 취급하지 않고 자멸할 것이다』 쓴 웃음 밖에 할 수 없는 단타리온의 선고. 미키오는 이미 오란쥬크라스까지 끝까지 오르고는 있었지만, 더해진 것은 지극히 최근의 일. 좀 더 뽑아 나오지 않으면, 샤토가의 안경에 필적할 것은 없다. - 어떻게 하면 괜찮다? 나는 어떻게 하면…이대로는 모두의 부활은…! 『그러나 안심하는 것이 좋다』 그러자 단타리온은 힘껏 마력을 담은 미키오의 환영을 만들어 낸다. 지금의 자신과 비교해 보면, 약간 젊은 것처럼 보였다. -이것은? 『미키오와 내가 계약한 시점의 너의 모습을 재현 했다. 이것에 전송의 마법으로, 너의 의식으로부터 모조리를 옮긴다. 그러면 문제는 없다』 -에, 이런 일이 생긴다. 『아아. 너는 쇠약을 알지 못하고, 계속 싸울 수가 있다』 마치 탈피같이 느꼈다. 조금기색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헤매고 있는 시간마저도 아깝다고 생각했다. 미키오는 자신의 기억, 경험, 생각해, 일체를 마력에 변환해, 전송의 힘으로 환영에 흘려 넣는다. 「옷, 이건 굉장하다!」 환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가 완만하게 친숙해 졌다. 눈앞에는 빈껍질과 같이 가로놓이는, 녹초가된 자신의 모습. 미키오는 그런 자기 자신의 육체에 등을 돌려, 가볍게 미궁의 안에 뛰어들어 갔다. 미키오는 무한하게 가까운 시간을 손에 넣었다. 조금이라도 몸에 쇠약을 느끼면 환영을 낳아, 거기에 의식을 모두 전송 한다. 그것을 반복해, 그는 젊은 육체를 유지한 채로, 그저 단순히 계속 싸운다. 트레이드마크의 백발과 섬광과 같이 민첩함. 그가 나타나면 어떤 난적이라도 일격 분쇄. 그런 미키오는 이윽고”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라고 하는 이명[二つ名]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수십년 후, 그는 샤토가의 본거지인 벽 루네 성에 초빙 된다. 「당신이,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의 미키오=마트카타군? 사랑스럽네요」 요염한 미모를 갖춘 마녀와 같은 여자. 1972대 샤토가 당주 다르마이약크=샤토의 안경에 결국 이루어진 순간이었다. 천재일우의 이 찬스를 놓칠 리 없다. 그렇게 생각한 미키오는 의뢰받은 서열 60위 미궁 바프라 공략을 훌륭히 성공시켜, DR아이템을 샤토가에 헌상 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그는 인정되지 않았다. 성과를 올렸을 뿐은 부족했다. 그러니까 미키오는, 자신의 기분을 견뎌, 다르마이약크의 유혹에 넘어가기로 했다. 「미키오군, 능숙하게 되었군요. 기뻐요. 후훗…」 샤토가의 현 당주:다르마이약크는 만족스럽게 침대 위에서 미키오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모두 다르마이약크님이, 정중하게 가르침을 해 주셨기 때문에입니다」 미키오는 진정한 기분을 견뎌, 다르마이약크의 기분 나쁠 정도 아름다운 피부에, 몸을 바친다. 호색으로 유명한 다르마이약크=샤토. 그 점에서도, 미키오는 그녀의 눈에 든 것 같았다. 공적을 올리는 것 만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바스티야의 무렵, 아플 정도로 깨달았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같은 바퀴 자국은 밟지 않으리라고 마음을 맹세했다.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은 선택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비유해, 그것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행위였다고 해도. -미안, 지. 그렇지만, 전부는 너나 모두를 위해서(때문에)다. 허락해… 그러한 여러가지 노력이 결실을 봐, 마침내 그는 다르마이약크=샤토보다, 오란쥬크라스를 넘는, 최고위:블랙 클래스의 칭호를 손에 넣었다.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가 된 미키오는 샤토가에 맞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염원이 이루어진 그는, 은밀하게 “전이 전생방법”의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블랙 클래스로서 활동과 다르마이약크의 요구에 응하는 나날. 그 사이를 꿰매어에서의, 연구. 미키오는 열심히 연구를 계속했다. 또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중요한 동료들을 재회하는 날을 바라… 「안 된다…젠장!」 미키오는 자신의 마술 연구실에서 분개해, 책상 위에 있는 실험 기기를 모두 후려쳐 넘겼다. 터무니없는 시간을 걸쳐 수집한 자료, 다르마이약크에 봉사하는 것으로 손에 넣은 방대한 마법의 지식. 그러나 그것은 모두 무의미했다. 전이 전생방법. 그것은 현세와 사후의 세계의 사이에 존재하는, 이 세계만이 가능한 힘이었다. 승천 하는 영혼은 대체로 이 세계를 통과한다. 그러한 영혼을 붙잡아, 거기에 새겨진 정보를 바탕으로, 신체를 재생할 방법. 다만 그것뿐이었던 것이다. 이 세계에서 승천 한 영혼은 즉시에 사후의 세계에 향해 버린다. 그렇게 되어 버려 이미 손의 베풀 길이 없다. 이 세계에서 죽은 존재를 소생하게 한다 따위 언어 도단. - 나의 100년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것이다…도대체…! 미키오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그는 블랙 클래스의 칭호를 버려, 샤토가로부터 자취을 감춘다. 지금부터 125년전의 이야기이다. ●●● 『미키오야, 언제까지 자고 있을 생각이야?』 벌써 몇 번이나 (들)물은 단타리온의 물음. 그것을 무시해, 미키오는 대암[大岩] 위에서 돌아누웠다. 이 때의 미키오는 “빈껍질”과 다름없었다. -신체가 무거운데… 먹어서는 자를 반복하는 나날. 다만 나태해, 무기력한 나날. 그런 생활은 당연, 그의 신체는 심한 모양이었다. 백발은 부스스 성장하고 잘라, 일찍이 긴장되고 있던 몸은 지방(뿐)만이 도착해 초라한 일 이 상 없음. 그러나 그것은 미키오에 있어 사소한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환영으로 젊은 육체를 만들어 내, 나태의 상징인 낡은 신체를 버려, 젊어진다. 그 반복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살아 나가고 있었다. - 「미키오…당신은 살아, 나의, 우리의 몫까지…읏!」 - 이제(벌써) 백년 이상전에 들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말. 벌써 풍화 해도 좋을 것인데, 그 말은 아직도 미키오 안에서, 마치 어제의 일과 같이 살아 나가고 있었다. 환영을 낳지 않으면, 미키오는 자연히(과) 헛되이 죽어, 그 생애를 끝낸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지와의 약속을 휴지로 하는 것으로, 그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는 아무리 지루해도, 기력이 솟아 오르지 않아도 살아 나간다. 그것이 200년째를 사는, 미키오=마트카타의 모습이었다. 「뭐 한다, 갑자기!?」 「다르다. 너는 지가 아니다! 지가 아니다! 없어져라! 빨리!」 「도, 도무지 알 수 없다! 아무리 샀다는건 뭐든지 마음대로 해도 좋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저!」 매춘부는 긴 흑발을 흩뜨리면서, 숙소의 문을 망가질듯한 기세로 닫아 떠난다. 미키오는 특별히 신경쓴 기색을 보이지 않고, 침대에 등을 맡긴다. 성욕을 채웠을 것인데, 만족감은 없고, 허무함이 그를 덮쳤다. 「지가 아니다, 인가…아하하…당연하잖아, 그런 것…바보인가, 나…」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 들려준다. 이제(벌써) 몇번, 그렇게 왔는지, 세는 것도 귀찮았다. 매번 같은 것의 반복. 그러나, 역시 거리에서 긴 흑발의 여성을 찾아내면, 왜일까 가슴이 크게 울려, 말을 걸어 버린다. 흑발의 여성을 보면, 왜일까 지와 모습을 거듭해 버려, 말을 걸어 버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결국은 가짜. 원래 돈으로 낚시하는 여자 따위가, 지와 같을 리가 없다. -래, 지는 벌써 죽어 버린 것이니까… 이제 그녀를 만나는 것은 할 수 없다. 접하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다. 안는다 따위 가진 외. 그렇게 생각하면, 여느 때처럼 후회가 밀어닥쳐, 미키오는 한사람 운다. -어째서 나는 그 때, 지를 안지 않았던 것일까… 백년전의 밤하늘아래. 어째서 자신은 지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일까. -바보인가. 폼 잡아도 좋은 장소라든지 분위기라든지, 꼬마인가. 지나가 버려 버린 시간. 이제 두 번 다시는 방문하지 않는 순간. 반드시, 그 때, 지를 안아 조차 있으면, 여기까지 외로움이 격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젠장! 어째서 나는…젠장! 젠장! 젠장…지…어째서 너는…!!」 결코 채워질리가 없는 갈증이 미키오를 책망한다. 그러나 미키오는 또 반복한다. 지금은 망 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를 쫓아, 같은 것을 몇년이나… 이미 한계였다. 미키오는 숲속에서 어안이 벙벙히 밤하늘을 올려보고 있었다. 자유를 손에 넣어 오늘로 꼭 225년. 술을 마시는 것도 질렸다.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질렸다. 싸우는 일도, 유린하는 일도 질렸다. 지의 그림자를 쫓아, 누군가를 안는 것은 이제(벌써) 지긋지긋이었다. 『미키오야, 설마 너는 죽음을 생각해는 있지 않은가?』 벌써 귀에 익은 단타리온의 소리에, -응. 이제 좋을까 하고 말야. 지쳤어, 이제(벌써)… 『그런가…. 그러면, 1개 제안이 있다. 만약 너가 죽음을 바란다면, 너의 신체를 나에게 주지 않을까?』 -나의 신체를?」 『그렇다. 너의 정신을 승천시켜, 그 신체를 내가 취급한다. 열매를 말하면, 이것이 우리들 마신의 목적으로 말야. 어떻겠는가?』 자신에 대해 따위 어떻든지 좋았다. 오히려, 이 신체를 단타리온이 유효 활용해 준다면, 이것까지 도와준 마신에게 보은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좋아, 이제(벌써). 나의 신체를 좋아하게 사용해. 미키오가 그렇게 빌면, 안쪽에 있는 단타리온이 미소를 띄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알았다! 그러면 받겠어, 너의 신체를!』 미키오는 살그머니 눈을 감아, 눈시울에 소중한 사람들을 띄웠다. 그리고 좀 더 빨리 이렇게 해야 했다고 눈치챘다. 반드시 저 편의 세계에는 풍태나 경소, 망에, 그리고 지가 기다려 주고 있고는 두. -모두, 기다리게 해 나빴지요. 지금 그쪽에… 「하아, 하아, 하아…읏, 하아…!」 문득, 미키오의 귀가 희미한 숨결을 알아 들었다. 왜일까 가슴이 웅성거려, 쭉 안개가 걸리고 있던 것 같은 머리가 명료함을 되찾는다. 단타리온, 스톱! 『뭇? 무엇이다 미키오. 무슨 일인지 있었어?』 미키오의 지시가 단타리온의 마력을 억제했다. 벌떡 일어서, 귀를의 비친다. 역시 들리는, 희미한 숨결. 반드시 뭔가로부터 도망치고 있을 것이다. 이 200년, 그런 소리는 질리는 만큼 미궁의 안에서 (들)물었고, 특별 희귀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묘하게 가슴이 웅성거려, 있어도 지나고 있을 수 없게 된 미키오는 달리기 시작했다. 숲속을 달려나가, 희미한 소리를 찾아 전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괜찮은가!?」 그의 목전에서는 머리카락의 사이부터 고양이와 같은 귀를 기른 소녀가 엎드려 쓰러지고 있다. 녹초가되고 있는지 어깨가 상하하는 것만으로 일어나는 기색은 볼 수 없다. 옷차림은 대략 옷이라고는 할 수 없는 넝마를 입고 있을 뿐. 무심코 미키오는 소녀를 안아 일으켰다. 「하아, 하아, 하아…」 「정말이야…? 이것은…」 안아 일으킨 짐승의 귀를 가지는 소녀. 그녀의 얼굴 생김새는, 200년전에 죽었다”모리카와 노조미”에 쏙 빼닮다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89/128 ─ 아이스 자매 메족크 지구로 불리려면, 일찍이 큰 하나의 마을이 있었다. 이름도 없고, 지도에도 타지 않는 마을. 거기는 짐승의 귀와 꼬리를 가져, 태어날 때부터로 해 방대한 마력을 보유하는 「부정의 일족」 의 마을이다. 그 마을에 사이 화목한 쌍둥이의 자매의 모습이 있었다. 「오우바, 가요」 아름다운 흑발. 검은 삼각의 귀에, 가는 꼬리. 누나의”샤기=아이스”는 쌍둥이의 여동생의 손을 잡아, 「네, 누님!」 밤 털색의 귀와 꼬리를 가지는, 여동생의”오우바=아이스”는 신뢰하는 누나의 손을 잡아 돌려주어, 걷기 시작한다. 두 명은 태어나고 나서 쭉 함께였다. 어디에 가는 것도, 무엇을 하는 것도 함께였다. 샤기는 조금 강해, 오우바는 겁쟁이. 같은 얼굴 생김새인데 성격이 반대의 자매는, 그러니까 능숙하게 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샤기와 오우바는 서로를 사랑해, 가끔 서로 지지하면서, 작은 마을에서 온화한 때를 보낸다. 그러나 그런 평온의 나날은, 다만 하루 만에 붕괴했다. 「우쿳, 훌쩍…아버님, 어머님아…」 「우는 것은 그만해요! 반드시 지켜 줄테니까. 이 나의 생명에 대신해도!」 「누님…훌쩍…」 샤기와 오우바는, 얼마 안되는 동포와 함께 숲속을 필사적으로 달려나가고 있었다. 갑자기, 굶은 다수의 고블린이 마을에 몰려닥쳐 온 것이다. 마을은 눈 깜짝할 순간에 고블린에 유린되었다. 그녀들의 부모님도, 녀석들의 먹이가 되었다. -이제 오우바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다. 책임감이 강하고, 울보인 여동생을 사랑해 마지않는 샤기는, 여동생의 오우바를 필사적으로 격려하면서, 길을 간다. 「걋!」 돌연, 선두로부터 비명이 들렸다. 선두로 나아가고 있던 젊은 일족의 남성이 폭삭 튀어, 피물보라를 올린다. 일견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기. 그러나 마력의 감지가 뛰어나는 그녀들은 한결같게 해, 지금 자신들의 눈앞에 “마력에 의한 장벽”이 쳐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나무들의 사이부터 줄줄(질질)하고, 로브로 전신 거울을 숨겨, 지팡이를 휴대한 누군가가 나타난다. 그녀들은 사람보다 뛰어난 후각에 의해, 눈앞에 나타났던 것이 “인간의 마도사”라고 눈치채고 있었다. 리더라고 생각되는, 붉은 로브를 걸쳐입은 마도사가 지팡이를 거절해 받쳐 가린다. 마도사들의 지팡이의 앞을 새빨간 불길이 물들인다. 「누님…」 달라붙는 오우바를 강하게 껴안아, 샤기는 마도사들을 날카롭게 노려봤다. -해주는…나의 힘을 보여 준다! 샤기는, 자신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하는 자각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그것을 사용할 때. 마도사가 일제히 지팡이로부터 화구를 발한다. 샤기는 그 힘을 팔에 감기게 해 옆에 잔잔해졌다. 자전을 띤 샤기의 팔은, 화구를 싹 지운다. 마도사로부터 술렁거림이 끓었다. 「마력이라면!? 이 녀석─!?」 샤기는 이미 한사람의 마도사의 앞에 이르고 있었다. 왼팔에 안개와 같은 그 힘으로 형성한 “검고 불길한 손톱”을 떨어뜨린다. 손톱은 장벽을 찢어, 그 전에 있던 마도사를 양단 했다. 「자, 와라…오우바에 가까워지는 녀석은 갈가리 찢음으로 해 준다. 각오 해라!」 샤기는 핑하고 꼬리를 세워, 위협한다. 마도사들에게 한층 더 동요가 달렸다. 그러자, 다른 일족도 절규를 올려, 생존을 건 싸움에 몸을 던진다. 마도사의 화구가 가차 없이 쏟아져도, 일족은 열심히 반격을 계속한다. 비유해, 근처에 있던 것이 불길로 구워지려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저 오로지, 열심히. 「하아, 하아, 하아…」 다섯 명의 마도사를 넘어뜨린 샤기는 호흡을 정돈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복수의 화구가 쏟아진다. 피하고 싶은 것은 첩첩 산. 그러나 다 피폐해진 몸은 말하는 일을 듣지 않고, 단지 그 장소에 잠시 멈춰설 뿐. 그러자, 샤기의 눈앞에 흰 그림자가 내려서, 화구를 싹 지운다. 「오우바!?」 여동생의 오우바는 무릎을 진동시키면서도, 그 손에는 흰 안개로 형성한 철구(모닌스그스타)가 잡아지고 있었다. 「오우바도 싸웁니닷! 누님!」 「할 수 있는 거네…?」 「네! 노, 노력하겠습니닷!」 쭉 샤기의 근처에서 움찔움찔 하고 있던 인상의 강한 오우바. 그러나 지금은, 떨리면서도 함께 싸운다고 해 와 주고 있다. 그런 여동생의 성장한 모습에 샤기는 조금의 외로움과 동시에 큰 기쁨을 느낀다. 샤기와 오우바는 표리 관계에 서, 주위를 노려본다. 이미 그녀들은 복수의 마도사에게 취해 위라고 있었다. 상황은 절망적. 그러나 자매의가슴에는 희망 밖에 없었다. - 나는 오우바를 지킨다! 오우바는 누님과 싸운닷! 「「자, 와라 송사리모두! 우리누나 여동생을 빨지마 아!!」」 샤기와 오우바는 필사적으로 응전해, 「네엣!」 일족의 소녀가, 마도사를 힘차게 차 날린다. 최초의 무렵이야말로, 일족은 우세했다. 사기도 높고, 누구라도 이대로 가면, 이 장소를 벗어날 수 있으면 조차 생각하고 있었다. 「나아 아!」 일족의 남자가 마도사의 불길에 구워져 절명한다. 그 순간부터 일족의 우세는 없어졌다. 마도사의 용서 없는 마법 공격이 차례차례로 일족을 구워 죽여, 수를 줄여 간다. 싸움은 수, 라고는 자주(잘) 말한 것. 차츰 차츰 수를 잃어 가는 일족은, 점차 열세하게 서져 간다. 이대로는 전멸은 불가피했다. 그러니까 샤기는 결단했다. -적어도, 오우바만이라도! 「우와아아앗!」 「누님!?」 샤기는 검은 안개와 같은 손톱을, 전방을 막는 투명한 장벽에 꽉 눌렀다. 검은 안개의 손톱이 증발해, 그녀의 왼손을 가차 없이 굽는다. 뜨겁고, 아파서, 괴롭다. 그러나 오우바의 미래이기 때문이라면, 이라고 그녀는 열심히 참았다. 바린! 라고 장벽이 붕괴했다. 순간, 모든 힘을 다 써 버린 샤기는, 그 자리에 쓰러져 엎어진다. 「누님!!」 당장 울 듯한 오우바가 달려들어 샤기를 안아 일으킨다. 샤기는, 대부분 힘의 입등 없는 손으로, 그러나 그런데도 오우바의 신체를 눌렀다. 「무, 무엇을 하고 있는 것, 도망치세요…지금이라면 오우바만이라도…」 「싫습니닷! 누님을 두어는 갈 수 없습니다! 어째서 그런 일을 말씀하십니까!?」 -아, 그렇다. 오우바는 이런 아이였네요… 겁쟁이여 울보로, 언제나 샤기의 자취를 쫓고 있을 뿐의 오우바. 그러나 일부러 샤기의 일이 되면, 자신의 일을 등 돌아보지 않고, 정면을 선다. 어렸을 적 마을의 못된 꼬마에게 괴롭혀지고 있었을 때도, 오우바는 움찔움찔 하면서도, 샤기를 감쌌다. 그 밖에도 비슷한 일이 있던 것처럼 생각하지만, 생각해 내지 못하고. 다만, 오우바는 결코 샤기를 버리지 않는다. 혼자서 도망친다 따위 있을 수 없다. 샤기는 판단을 오인한 자신을 마음 속에서 비웃는다. 동시에 오우바의 기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자신에게 따뜻한 기분을 얻었다. 정신이 들면 아이스 자매는 마도사에 둘러싸지고 있었다. 마도사는 지팡이에 마력으로 불길을 띄운다. 「미안, 오우바, 지켜 줄 수 없어서…」 「무엇을 말씀하십니다 누님. 누님과 함께 죽을 수 있다면 숙원입니다. 왜냐하면 오우바들은, 세계에서 선 단 둘의 자매인 것이기 때문에」 「고마워요, 오우바」 「어떻게 괴로운 더해서, 누님」 샤기와 오우바는 서로 서로 껴안아, 마지막 순간을 기다린다. 「기다리세요」 두 명을 둘러싸고 있던 마도사가 길을 열어, 그 사이로부터 리더격이라고 생각되는 마도가 모습을 나타낸다. 머리까지 푹 가린 로브의 안쪽에서, 서늘한 눈이, 빛난 것처럼 보였다. 「대장, 어떻게 하실 생각으로?」 「과연 이만큼의 피해를 내 맨손에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 아가씨들은 선물로 합시다」 「좋습니까? 확실히 임무는 일족의 멸망에서는…?」 「그러면 더욱 더 좋은 것은 아닐까. 귀중한 일족의 누나 여동생을 세트로…좋아함 것의 그 (분)편이라면 필시 기쁨이 되는 것이겠죠」 마도사의 리더격은 지팡이를 내세워, 마력을 샤기와 오우바에 따른다. 두 명은 마력을 봉하는 새빨간 목걸이를 붙여져 데리고 사라지는 것이었다. ●●● 「자, 좀 더 울어라! 외쳐라아!」 “주인”은 조교 방등 흔들거리는 그림자를 봐, 그것을 술안주에 극상의 술을 다 마신다. 그의 수행원도 또, 주인의 “완구”인 그녀들에게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욕망의 창 끝[矛先]을 향한다. 「우, 웃, 훌쩍…」 특히 주인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 울보인 여동생의 (분)편이었다. 조금 찌르면 울어, 격렬하게 하면 더욱 울부짖는다. 절망과 수치가 뒤섞인 그 표정은,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고, 최고로 극상의 안주였다. 「그, 그만두세요…! 한다면 나를…오우바는 이제(벌써)…!」 그리고 이 누나의 반응도 또,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았다. 여동생을 혼내주면, 정해져 누나 쪽이 대역으로 되려고 해, 분노의 시선을 향하여 온다. 그것은 벌때라도 건재하지만, 밀어닥치는 감각에 참으면서, 그런데도 이성이 무너져 가는 모양은, 매우 유쾌해 흥분을 느끼는 것이었다. 최고로, 극상의, 그리고 귀중한 완구. 섬멸 임무로 고액의 헌금을 해 손해를 입었지만, 이 완구를 손에 넣어졌으니까 특급. 주인은 오늘도, 손에 넣은 “귀중한 자매”로 놀아, 기쁨에 잠긴다. 이것이 지금의, 샤기와 오우바를 둘러싸는 현상이었다. 여기가 어딘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매일과 같이, 좁은 방 안에서, “주인”으로 불리는 희롱해질 뿐. 노예화한 샤기와 오우바에 거역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고, 존엄을 짓밟아지는 나날. 그것은 점차 에스컬레이트해 간다. 「…」 어떤일, 샤기는 한사람 “우리”에 남아 있었다. 드물게 세트는 아니고, 오우바만은 데리고 나가졌다. 마치 반신을 잃은 것 같은 외로움과 불안이 샤기를 석권 한다. 하지만 이 장소에서 아무리 외치려고, 아무리 오우바를 불러도, 그녀가 곧바로 돌아오는 일은 없다. 주인의 완구인 이상, 무엇을 해도 헛됨. 그러니까 샤기는 한사람, 우리 안에서 무릎을 움켜 쥐어, 그저 오로지 여동생의 귀가를 계속 기다린다. 「!?」 돌연, 샤기의 귀가, 오우바의 비명을 붙잡았다. 샤기는 쇠창살에 달려들지만, 간수에 주인을 발동 당해 되밀쳐진다. 오우바, 오호, 오우바, 부디 무사해… 샤기는 우리 안에서 얌전하고, 그리고 필사적으로 오우바를 빌어, 계속 기다린다. 이윽고 오우바가 돌아왔다. 왜일까 남자 두 명이 안겨져 목은 야무지지 못하게 내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 처넣어진 오우바의 모양을 봐, 샤기는 절구[絶句] 했다. 머리카락과 같은 색을 한 꼬리가, 오우바로부터 없어져 있었다. 「누, 누님…」 「오우바!? 이것은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꼬리는!?」 샤기의 팔 안에서, 오우바는 얼굴을 비뚤어지게 해, 뺨에 눈물이 탄다. 「아팠어요…누님아…훌쩍…」 “주인”은 어느 쪽인가 하면 오우바의 (분)편을 아프게 하는 것을 좋아했다. 반드시 이 처사도, 다만 오우바가 울부짖는 얼굴을 보고 싶었던 것인 만큼 틀림없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하루라도 빨리! 자신에 대해 따위 어떻든지 좋았다. 이런 지옥으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을 해방 했다. 샤기는 그렇게 강하게 결의해, 그걸 위해서는 뭐든지 하면, 마음에 강하게 맹세하는 것이었다. 「오우바, 가요!」 「네, 네!」 간단하게 착의를 바로잡은 샤기는 오우바의 손을 잡았다. 졸라 죽인 간수의 남자의 시체를 과, 열어젖혀진 우리로부터 샤기는 오우바와 함께 뛰쳐나온다. 샤기는 간수가 “이 남자”에서 만났던 것이 마음 속 좋았다고 느낀다. 특히 이 간수였던 남자는 저위의 사람인 것인가, 주인이 실시하는 “놀이”에는 참가해 없었다. 언제나 갖고 싶어하는 듯이 샤기와 오우바를 보고 있었다. 타이밍조차 잘못하지 않으면, 남자를 유혹해, 우리를 열게 한다 따위 용이했다. 이미 외양 등 상관하고 있는 동안은 없었다. 더 이상, 이 지옥의 관에 오우바를 있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샤기는, 일에 이르러, 자유에의 탈출을 시도한다. 죽인 간수로부터 강탈한 열쇠로 문을 열어젖힌다. 샤기와 오우바는 오랜만이 느끼는 밖의 공기로 폐를 가득 채우면서, 암야[闇夜]안을 달려나간다. 순조롭게 생각된 도주. 그러나 샤기는 좌우로부터 싫은 예감을 느껴 오우바를 앞에 냅다 밀쳤다. 「누님!」 「아앗!!」 샤기의 검은 꼬리가 잘게 뜯어, 어둠안에 날아 오른다. 나무 밑의 잡초안에 숨겨져 있었던 거대한 범삼미선이 샤기의 꼬리를 당겨 뜯는다. 샤기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나, 나에게 상관하지 않고 가세요, 오우박!」 「싫습니닷!」 역시 오우바는 샤기를 버리지 않고, 달려들어 온다. 샤기의 배후에서는, 간신히 그녀들의 탈주에 관의 인간이 눈치챘는지, 새빨간 횃불의 불길이 들여다 보기 시작한다. - 모처럼 도망갈 것 같았는데…! 묘하게 강한 기시감을 기억하는 광경. 확실히 마을이 멸해졌을 때도, 같은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장면은, 샤기의 인생 안에서, 그것 일회뿐. 그러나 기시감을 강하게 기억한다. 오우바는 아닌 누군가가, 샤기를 불러, 자신의 위험도 돌아보지 않고 향해 온다. 그런 때, 샤기의 뇌리에, 돌연 이론이 떠오른다. 모를 것인데, 쭉 옛부터 알고 있던 것 같은 이론과 식. 당황스러움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기에 걸 수밖에 되었다. 샤기는 마력을 높여, 그 이론과 식을 발동에 이끌려고 한다. 구석에 마력을 봉하는 붉은 목걸이가, 샤기의 목을 조이고 올리기 시작했다.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당겨 뜯어질 것 같은 압력에 습격당한다. 그런데도 샤기는 참았다. 참아, 참아, 계속 참았다. 모두는 가장 사랑하는, 세계에서 다만 한사람이 피를 나눈 여동생을 위해서(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되려고 상관없다. 오우바마저, 살아 준다면, 그것만으로! 술식에 마력이 채워졌다. 샤기는 오우바에 손을 받쳐 가려, 「아, 당신은 살아, 오우바! 전송!」 「-!!」 샤기의 팔로부터 이론과 식에서 성립된 마력이, 하나의 마법이 되어 오우바의 모습을 싹 지운다. -이것으로 좋았던 것이다, 이것으로…오우바, 나의 몫도 행복에 되어… 관의 추격자가 횃불로 쓰러져 엎어지는 샤기를 붉게 비춘다. 반항하는 힘마저 잃은 샤기는 그대로 관에 질질 끌어 되돌려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0/128 ─ 분노의 흰색 섬광 미키오는 숲속에서 만난 “짐승의 귀”를 가지는 소녀를 옆으로 놓는다. 보면 볼수록, 그녀는 죽었다”모리카와 노조미”와 똑같다와라고 생각했다. 단타리온, 이 아이의 용태는? 『상당히 쇠약하고 있는 것 같다. 영양상태도 불량. 복수의 상처 자국. 여러가지 학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둔부의 상처는 보는 것에 참지 않지』 -상처? 『아무래도 이 소녀에게는 원래 “꼬리”와 같은 기관이 있던 것 같다. 상처으로 헤아리는 것에 병에 의해 절제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성, 인간과는 잔학인 것이야. 아무리 마신인 우리라도 여기까지 하지 않는구나』 단타리온의 견문을 들어, 미키오는 오래간만에, 신체를 내뿜는 열을 느낀다. 최근 수십년, 영구 동토같이 단단하게 닫히고 있던 마음이 천천히와 용해해 간다. 『미키오, 이 아가씨에게 흥미가 있는지?』 미키오는 단타리온의 목소리를 들은체 만체 해, 마력을 높인다. 그리고 소녀에게, 회복을 포함한, 모든 치유계의 마법을 베풀었다. 과연 절제된 꼬리는 재생되지 않고도, 신체의 상처는 순식간에 막혀, 호흡이 침착해 간다. 「웃…」 망에 아주 꼭 닮음고양이와 같은 귀를 가지는 소녀가 눈을 떠 간다. 「안녕, 기분은 어때?」 미키오는 노력해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소녀에게 인사를 한다. 소녀는 흠칫 신체를 진동시키고 날아 물러나려고 한다. 그러나 치유 한지 얼마 안된 몸은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고, 조금 미동 할 뿐이었다. 「괜찮아, 안심해. 읏, 어디의 말뼈다귀와도 모르는 녀석에게 말해도 경계할까. 아하하」 그렇게 웃어 보인다. 그러자, 그녀로부터 약간 경계심이 희미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나는, 미키오! 미키오=마트카타! 초라한 솔로의 모험자. 괜찮다면 너의 이름, 가르쳐 주지 않겠어?」 「…」 「아하하, 역시 안 되는가」 「오우바…오우바=아이스라고 합니다」 흠칫흠칫 오우바는 대답한다. 그런 조금 신경질로, 겁쟁이일 것 같은 모습은, 더욱 더 “망”을 생각나게 해 미키오의 가슴을 그리움으로 뜨겁게 태운다. 「그런가, 오우바짱인가. 그래서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었어? 뭔가 열심히 도망치고 있던 것 같지만?」 「!!」 돌연 오우바는 미키오에 덤벼들어 왔다. 「부탁입니다! 누님을 도와 주세욧! 돈은 없지만, 뭐든지 합니다! 당신을 위해서(때문에) 이 몸을 바칩니닷! 그러니까…누님을, 샤기를…우, 웃, 훌쩍…」 백년만에 가슴이 웅성거렸다. 미키오는 오우바의 어깨를 안아, 그녀의 푸른 눈동자에 자신을 찍는다. 「오우바짱, 가르쳐 줘. 너희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를. 그 누나라는 사람의 일을」 미키오는 오우바의 입보다, 그녀들이 완구의 노예로서 붙잡히고 있던 것을, 그리고 도망치기 시작할 때에 누나만이 잡혀 버린 것을 안다. 순간, 가슴의 웅성거림은, 열이 되었다. 오랜만의 감각이었다. 2백 수십 년만의 감각이었다. 일찍이 그 동료를 함정에 빠뜨려, 죽인 브라이, 카트우, 카론에 안은 것과 같은 감정. 그것은 분노. 그러나 미키오는 그 생각을 가슴의 안쪽에 밀어넣는다. 그리고 흐느껴 우는 오우바를 달래도록(듯이)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웃는 얼굴을 보냈다. 「알았다. 누나의 일은 맡겨. 내가 반드시 돕기 때문에」 미키오는 일어서, 그리고 오우바의 주위를 마력 장벽에서 가렸다. 「오우바짱, 응중에 있는 한, 너는 안전하니까! 그러니까 내가 누나를 데려 돌아올 때까지 거기서 얌전하게 하고 있어!」 「저, 저!」 「응?」 「오, 어 조심해…누님의 일을, 부탁합니닷」 미키오는 생긋 웃는 얼굴을 띄워 수긍해, 그리고 달리기 시작한다. 순간, 웃는 얼굴은 무너져, 그의 눈동자는 날카로움을 늘렸다. 미키오는 다리만을 재빠르게 움직여, 화살과 같은 속도로, 어둠에 가라앉는 숲속을 달려나가 간다. 『호우, 드문데. 미키오가 타인에게, 게다가 여성에게 관심을 가진다고는. 어떠한 심경인가, 후학을 위해서(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는가?』 이런 장면에서도, 감정이 행동 원리의 기본이 되는 마신의 목소리가 울린다. 특히 “미지의 일을 알고 싶어한다”단타리온. 대답할 여유도 아까울 정도로이지만, 여기서 대답하지 않으면, 단타리온이 빈정 상한다고 판단한 미키오는, - 어딘지 모르게군요. 그대로 둘 수 없어서 말야. 『그 오우바라고 하는 아가씨가, 모리카와 망에 아주 꼭 닮음이었기 때문에? 한 때의 동료를 생각해 내, 구원하려고 생각한 것은 아닌가?』 -그렇다, 응, 반드시, 그렇게… 물론, 그 기분도 있었다. 그러나 근간은 간악한, 정의감과는 내기인 떨어진, 하나의 생각. 막연히 하고 있었다. 확증은 없었다. 그러나, 저기에서 “망”과 똑같다와오우바와 만났던 것은, 그에게 기대를 안게 하고 있었다. 200년간 추구해도 결코, 채워지는 일은 없었던 욕망. 갈망 해, 그림자를 계속 추구한 그녀의 존재. 이미 존재하지 않는, 있을 리가 없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 하지만 미키오는, 200년만에 “마츠카타 미키오”가 되어, 기대와 불안해 가슴을 뛰게 되어지면서 어둠안을 흰 섬광이 되어 질주 한다. 「여기인가…」 이윽고, 그는 숲을 빠져, 어둠에 가라앉는 히라노에게 도달한다. 훌륭하고 거대한 관이 목전에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대문은 새빨갛게 불타는 횃불로 물들여져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관중에서 조금 오우바와 잘 닮은 마력의 반응을 감지해, 여기가 목적지이다고 이해한다. 미키오는 심장을 크게 울리게 하면서 한 걸음을 내디딘다. 그리고는 충분하고와 멈춰 서, 신속의 돌려차기를 발했다. 달려들어 온 4족의 그림자가 무너져, 짧은 비명을 올려 넘어진다. 미키오의 발밑에는, 흉포함으로 유명한 지옥 집 지키는 개의 시체가 고록과 구르고 있었다. 하지만, 지옥 집 지키는 개는 한마리에 있지 않고. 숲속, 나무 밑의 잡초 따위로부터 차례차례로 이 관을 침입자로부터 지키는, 사나운 이리가 시퍼런 칼날을 들여다 보게 하면서, 차례차례로 모습을 나타낸다. 「나의 방해를 하지 마…!」 미키오는 자신에게 “증폭”의 스킬을 걸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그리고 “가속”을 발동시키면, 그는 세계를 따돌림으로 해, 한사람이 된 세계를 돌진한다. 이미 지옥 집 지키는 개 정도로는 그를 막을 수 없었다. ●●● 「안되지 않을까. 개는 얌전하게 우리안에 없으면?」 주인의 점착질인 소리가 조교 방에 울린다. 얇은 넝마 한 장을 착용해 벽에 쇠사슬로 연결될 수 있었던 샤기는, 위협하도록(듯이) 뒤룩뒤룩 살찐 주인을 노려본다. 「개도 주인이 싫다면 도망치기 시작해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다른 개에도 제대로 먹이를 주지 않으면, 같은 것의 반복이야? 왜냐하면[だって] 내가 부르면, 간수의 개는 척척 나를 탐내러 왔으니까?」 「샤기짱, 상당히 남자를 유혹하는 것이 능숙하게 된 것 같다」 「에에, 덕분에. 당신의 조교의 덕분이야?」 샤기는 공포로 지금에에서도 떨릴 것 같은 자신을 규율해, 일부러 농담을 돌려준다. 모두는 여동생의 오우바를 위해서(때문에)였다. 적어도 여기서 주인과 주고받음을 하고 있는 동안, 흥미는 자신인 만큼 향하고 있다. 자신에게로의 흥미가 길면 길수록, 그 만큼 오우바는 멀리 도망칠 수 있다. 다시 붙잡혀 버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의 일 밖에 없다. 오우바, 도망쳐. 지금 좀 더 멀리…! 그 때, 주인의 수행원이 샤기의 왼팔을 잡았다. 손목과 어깨를 확실히 잡아 늘린다. 주인은 그런 샤기의 가냘픈 팔을 봐 하 핥음을 한다. 샤기의 가슴에 싫은 예감이 지나쳤다. 「그렇게 남자와 관련되는 것을 좋아하면 쭉 시켜 준다. 그렇지만, 이번 같게 도망칠 수 있으면 귀찮으니까…」 주인은 수행원이 건네준 훌륭한 검을 가져, 짓는다. 「무, 무엇을, 할 생각, 이야…?」 무심코 샤기는 소리를 진동시켜 그렇게 들었다. 그런 모습은 결과적으로 주인을 더욱 기쁘게 해 버린 모습이었다. 「이제 도망칠 수 없도록요, 조금 샤기짱의 예쁜 손발을 딱 잘라버리고 말야. 괜찮아, 죽지 않게 분명하게 치유 마법은 걸쳐 주고, 상처도 주륵 깨끗이 해 주기 때문에 안심해」 주인의 가지는 검이 날카롭게 반짝여, 그는 악마와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운다. 샤기 안에서, 마음이 부서졌다. 「그, 그만두어! 그, 그것만은! 그것만은!!」 샤기는 필사적으로 미동, 간원 한다. 그러나 그녀는 아득하게 힘이 있는 수행원에게 억눌러졌다. 다리가 삐걱삐걱 떨려, 지나친 공포에 오줌이 질척질척 새기 시작한다. 그런 샤기를 봐, 주인은 무자비하게 검의 자루를 꽉 쥔다. 「그런데, 간다」 「싫어어어어엇!」 시퍼런 칼날이 떨어뜨려져 샤기는 눈을 감아 준비했다. 「아, 아앗…」 그리고 들린 것은 왜일까, 주인의 한심한 소리였다. 팔에의 충격은 전혀 오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와 눈을 떠 본다. 그녀의 눈앞에 아주 새로운 새로운 검이 떨어져 눈물과 콧물로 뭉글뭉글이 된 한심한 얼굴을 한 자신이 비쳤다. 「나, 나의, 나의 팔가아아아!」 주인은 찌부러뜨려져 보는 것도 끔찍하게 된 자신의 오른 팔을 누르고 웅크리고 앉는다. 「어때? 지금, 너가 이 가녀린 여자아이로 하려고 하고 있었던 일을 해 보였지만. 아프지요?」 흠칫흠칫 샤기는 시선을 올린다. 거기에는 백은의 머리카락을 가지는 이상한 분위기를 발하는 청년이 있었다. 그는 상쾌한이 웃는 얼굴을 띄워, 돌바닥 위를 몸부림쳐 뒹구는 주인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너, 너아!」 샤기의 팔을 잡고 있던 수행원이 짖어, 백은의 그에게 덤벼 든다. 그는, 새빨갛게 물든 오른 팔을 혈진한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수행원은 피물보라를 올려, 그 자리에 무너지고 있었다. 차례차례로 방에 있던 수행원이 검을 뽑아, 그에게 덤벼 든다. 그의 주먹은 수행원을 벽까지 바람에 날아가게 해, 날카로운 차는 것은 상대의 목을 엉뚱한 방향에 눌러 굽힌다. 그에게 직면한 모든 수행원은, 샤기의 눈앞에서 깜박거려 하나의 간에 구축되고 있던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주인은 애벌레같이 납죽 엎드리면서, 천장에 매달리는 줄에 향인가라고 간다. 아무래도 관으로부터 더욱 응원을 부를 생각 같다. 「네, 안 돼─」 그런 주인의 머리를 백발의 청년은 그는 소탈하게 짓밟아, 움직임을 막았다. 「너! 이런 일을 해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샤토가의 친척으로야!」 「흐음, 그렇다. 혹시 저것이야? 이 상스러운 취미는 다르마이약크에 설정(포함)된의 것인가?」 「너, 당주 모양을 경칭 생략으로 하다니…」 돌연, 주인은 입을 다물어, 번득 미키오를 보았다. 그리고 다음의 얼굴에 띄운 것은 경악이었다. 「호, 혹시, 너는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설마, 있을 수 없다! 저 녀석은 벌써 100년이나 전─」 「너, 나불나불 번거로워. 이제(벌써) 입다물어라」 「!!」 순간에 주인의 곳에 이동한 백은의 그는 구두창으로 머리를 밟는다. 주인의 머리는 마치 과일과 같이 파열해, 뒤룩뒤룩한 몸은 흠칫도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그는 빙글 뒤꿈치를 돌려주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샤기에 향해 온다. 정체의 모르는 청년에게 공포를 느낀 샤기의 신체가 떨린다. 「와」 그는 샤기를 구속하는 쇠사슬을 시원스럽게 벽으로부터 뽑아 낸다. 지나친 공포를 위해서(때문에)인가, 샤기는 그 자리에 딱 주저앉았다. 그러자 그는 시선을 맞추려는 듯 주저앉는다. 「안녕하세요. 나는 미키오=마트카타. 너가 샤기=아이스짱으로 틀림없어?」 「네, 네」 「그런가! 시간에 맞아서 좋았다고, 간발이라는 녀석이었네」 그, 미키오=마트카타는 소년과 같이 친밀감이 있는 웃는 얼굴을 띄웠다. 변경의 마을에 살고 있던 샤기조차도, 그의 일은 전해 듣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처음 DR아이템을 서열 미궁으로부터 가지고 돌아가, 지고의 블랙 클래스에까지 끝까지 오른 존재. 그러나 그 일화는 이제(벌써) 100년 이상이나 전의 일로, 반전설화하고 있다. 그가 정말로”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인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랬다고 해도 그런 전설의 존재가, 왜 자신을 도우러 왔는지를 몰랐다. 「으음, 그…」 「오우바짱에게 말야, 부탁받은 것이다. 너를 구하기를 원한다고」 「오우바가!? 그 아이는 무사한 것입니까!?」 「응. 내가 보호하고 있다. 안심해」 「좋았다…」 「, 샤기짱도 감색실무렵 매움 마을 바이바이 할까. 세워?」 그는 상냥한 기분에 손을 뻗쳐 온다. 그러나 체력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던 샤기는 그 손을 잡는 것이 할 수 없었다. 「아하─. 그러면, 실례하네요」 「에…조, 조금…!」 그는 샤기의 등과 다리에 손을 써 들어 올린다. 그녀가 그의 팔안에 털썩 하고 들어갔다. 정체의 모르는 백은의 청년. 그러나, 적어도 방금전까지 그에게 안고 있던 공포심은 없어져 있었다. 오히려 그에게 안기는 연으로, 강한 안심감을 안는 자신을 알아차린다. 그것은 반드시, 팔로부터 그의 이상한 심장의 고동을 느꼈기 때문인가, 아닌가. 「좀 더 그, 들러붙어 받을 수 있을까나? 너무 사양하고 있으면 떨어뜨려 버려?」 「저, 으음…」 샤기는 질척질척 젖고 있는 가랑이를 꽉 묶는다. 「혹시 나의 옷이 더러워지는 것 신경쓰고 있어? 괜찮아, 너의라면 신경쓰지 않으니까」 「낫…!? 나의 것은…」 수치인 것인가, 혹은 다른 감정이 끓었는지, 샤기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심장을 크게 울리게 했다. 「이봐요, 사양하지 말아줘」 「네, 네…」 샤기는 말해지는 대로 그의 목으로 팔을 돌려 몸을 의지한다. 그의 고동이 보다 강해진 것처럼 느꼈다. -일까. 어째서 나는 이렇게 안심이라고 있는 거야? 처음 만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어째서…? 이상하게 평온함을 얻은 샤기는 미키오에 몸을 맡긴다. 「샤기짱」 「무엇입니까…?」 그는 깊게 그녀를 껴안아, 「자주(잘) 노력했군요. 샤기짱은 좋은 누나다」 속삭이는 그의 소리에, 샤기의 가슴은 크게 크게 울린다. 태어나 처음 느끼는 고동. 그러나 그녀는 그 이유를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면, 간다!」 「잘, 부탁합니다…!」 그는 샤기를 안아, 전방을 막는 여러가지 장해를 시원스럽게 일축 한다. 그리고, 씩씩하게 관으로부터 나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1/128 ─ 200년만의 눈물 「오우바!」 「누님!」 샤기와 오우바는 서로 서로 껴안았다. 자매는 외양 상관하지 않고, 무사를 축하해 왕왕 울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들을 봐, 눈물샘의 해이해짐을 느끼는 미키오였다. -좋았다, 도와져 정말로… 200년전, 미키오는 모리카와 지와 망을 도울 수 없었다. 그 일을 쭉 후회하고 있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찾을 수 없고, 다시 하는 일도 할 수 없다. 그런데도 지와 망에 잘 닮은, 사이가 좋은 것 같은 누나 여동생을 도울 수 있었던 일에, 미키오는 강한 만족감을 안고 있었다. 「누님,」 「알고 있어요」 「「미키오=마트카타님!! 지난 번에는 구해 받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돌연, 자매는 사이 좋게 갖추어져 이마를 지면에 붙여, 엎드렸다.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죄송합니다만, 우리들 자매는 보시는 바같이, 당신에게 보수로 해서 지불 할 수 있는 것이, 이 몸 이외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좋으면, 우리들누나 여동생을 사용해 주세요! 좋아하게 해주세요!」」 너무 하고 라고 생각해, 미키오는 쓴 웃음을 띄우면서, 웅크렸다. 「으음, 두 사람 모두, 얼굴 올려 줄래?」 「「네!」」 일사불란한 동작에 웃음을 견디면서 미키오는, 「우선, 두 사람 모두 욕실 들어가 예쁘게 될까?」 「욕실,」 「입니까?」 냄새가 조금 힘든 것도 있었지만, 샤기와 오우바를 예쁘게 해 주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 미키오는 전송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 -이것 참 왜 그러는 것인가. 모닥불의 따뜻한 불길로 물들여진 동굴 안에서, 미키오는 진지하게 머릿속을 궁리한다. 눈앞에는, 이미 옷이라고 하려면 너무나도 끔찍하고 비참한 넝마를 늘어놓여지고 있었다. 과연 이것을 다시 샤기와 오우바에 입으라고 명하는 것은 혹 이라는 것. 미키오는 윗도리의 포켓을 찾기 시작한다. 윗도리에 꿰맨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아이템 박스 사이즈. 거의 무한하게 수납할 수 있어 게다가 수납시 상태를 보존할 수 있는, 그 안을 손가락으로 휘젓는다. 그렇게 손가락에 걸린 2벌의 의상을 꺼낸다. 짙은 감색의 블레이저 코트와 스커트. 흰색의 와이셔츠. 일찍이 지와 망이, 장비 변경을 할 때에, 미키오에 수납을 강압해, 잊어 갔다”제복”였다. 과연 이것을 덮어 씌우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수백년 온전히 쇼핑을 하고 있지 않고, 게다가 여자아이에게 덮어 씌워 줄 수 있는 것은, 이외에 없었다. -아무튼, 어쩔 수 없는가. 미키오는 가슴에 아주 조금 아픔을 느끼면서, 동굴을 나간다. 밤하늘아래, 대암[大岩]의 저쪽에서 흰 김이 오르고 있어, 공기도 조금 따뜻하다. 만약을 위해서와 50년(정도)만큼 전에 찾아낸 온천 지대를 전송 좌표에 기록해 두어서 좋았다고, 오늘(정도)만큼 생각한 일은 없었다. 「샤기짱, 오우바짱! 갈아입어, 여기에 놓아두니까요」 「가, 갈아입음!? 왜입니까!?」 바위의 저쪽에서사리와 물소리가 울어, 엉뚱한 샤기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왜는, 옷 입지 않으면 감기 걸린다겠지? 거기에 저런 걸레 같은 것을 덮어 씌울 수는 없어. 그러면」 「아, 에, 조금! 주인님아!?」 미키오는 서둘러, 동굴안에 돌아와 간다. 그리고 식사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지만, -, 요리는 어떻게 하는 건가? 마지막에 요리 따위를 한 것은 백년 이상전의 일이었다. 원래 샤기와 오우바를 만날 때까지, 그는 이 영원히도 가까운 시간을 끝내려고 하고 있었다. 센스 있은 식료 따위 가지고 있을 리도 없다. 간신히 아이템 박스로부터 더듬어 찾는 것도, 나오는 것은 건육이 수매 잘라. 『생명에 밥 있어. 생을 경시한 결과라고 하는 것이다』 「아하하, 그렇습니다군요―…」 단타리온의 정당한 의견에 미키오는 쓴 웃음을 띄운다. 「주인님!」 「갈아입었습니닷!」 소리의 (분)편에 뒤돌아 봐, 그리움이 복받쳐 온다. 일순간, 거기에 있는 것이 “지”라고 “망”은 아닐까 착각했다. 그러나 머리에 난 귀를 봐,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샤기와 오우바라면 제 정신이 된다. 그런 미키오에, 왜일까 달려들어, 즈즛 몸을 의지해 왔다. 「자, 자, 주인님! 자!」 꽃과 같이 좋은 냄새가 된 샤기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가슴을 내밀어, 「사양 하시지 말아 주세욧!」 오우바도 샤기 보다 약간 큰 가슴을 받쳐 가린다. 「으음, 무엇?」 잘 모르는 미키오는 고개를 갸웃한다. 그러자 오우바는 미간에 주름을 중지해, 샤기를 노려보았다. 「다른 것으로는 없습니까, 누님! 주인님, 아무것도 반응해 주시지 않아요!?」 「그, 그렇구나. 응…」 샤기는 어려운 얼굴을 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 주인님, 어째서 우리들에게 옷을 준비해 주신 것입니까?」 「엣? 왜냐하면[だって] 옷 입지 않으면 감기 걸린다야?」 아주 당연한 일을 대답했을 것인데, 샤기는 이상한 것 같게 고개를 갸웃했다. 「그것뿐입니까?」 「그렇지만, 뭔가 문제 있었어?」 「왜냐하면 곧바로 벗는데, 어째서 옷 따위를 덮어 씌우는지…어쩌면 주인님은 벗게 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 「핫?」 「뭐, 좋습니다. 후의[厚意]는 감사합니다. 그럼…오우바!」 「네, 누님!」 왜일까 자매는 모처럼 입은 옷을 벗으려고 단추(버튼)에 손을 댄다. 「좀, 스톱!」 「「?」」 「그런데 말이야, 혹시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그런 일?」 「에, 에에, 그렇지만…」 샤기는 재차 의식했는지 귀를 새빨갛게 해 응해, 「왜냐하면[だって], 우리들이 주인님으로 해 드려지는 것은 이것 정도 밖에…」 오우바도 뺨을 주홍에 물들여 응한다. 아무래도 이 두 명은, 그 관에서 그러한 교육을 계속 되고 있던 것이라고 느껴 슬픔과 분노가 복받쳐 온다. 그런 가운데, 미키오의 회충이, 오래간만에구와 소리를 냈다. 「아하하, 지금은 그쪽보다 배고팠군」 「혹시 식료가 없습니까?」 지체 없이 샤기가 들어 와 「그래, 아하─」 라고 대답하면, 「잘 알았습니다. 오우바!」 「네, 누님!」 「아, 조금!?」 제복 모습의 샤기와 오우바는 타탁하고 달리기 시작해, 동굴을 뛰쳐나와 간다. 그리고 잠시 지나, 「마, 맛있다…!」 오랜만에 “식사가 맛있다”라고 느껴 미키오는 소리를 높였다. 건육을 국물에, 이 근처에 자생하는 감자와 같은 근채류를 익힌 것 뿐의 심플한 것. 그러나 이상하게 맛이 깊고, 신체에 스며드는 것 같은 그 맛은, 나무랄 데 없는 성과 끊었다. 「좋았던 것이에요, 기뻐해 받을 수 있어. , 좀 더 드셔 주세요, 주인님」 샤기는 만족한 것 같게 미소지어, 「누님, 무엇 자신이 만든 것 같은 얼굴을 되고 있습니까? 이 요리를 만든 것은 오우바로, 누님은 감자의 껍질을 벗긴 것 뿐이 아닙니까?」 오우바는 진실을 말해, 싹둑 샤기를 잘라 버린다. 「웃, 그, 그것은…」 「그런데, 주인님! 조말(허술하고 나쁨)것이지만, 오우바가 만든 특제 스프, 자꾸자꾸 드셔 주세요!」 -그러고 보니 지보다, 망이 이런 일은 특기였구나. 그렇게 미키오는 생각해 내고 있었다. 보내면 보낼수록, 아이스 자매가, 모리카와 자매처럼 보여 어쩔 수 없다. 이것은 우연인 것인가. 혹은 너무나도 너무 닮고 있어, 미키오 자신이 멋대로 그렇게 해석을 해 버리고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인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사실로서 지금 눈앞에 있는 쌍둥이의 자매와 함께 있으면, 얼어붙고 있던 마음이 인간다운 따뜻함을 되찾고 있다.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저기, 두 명은, 혹시 앞으로도 나의 옆에 있을 생각이야?」 미키오는 그렇게 들으면, 「엣…그, 그럴 생각이지만…」 샤기는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그렇게 대답해, 「주인님은, 소망은 아닙니까…?」 오우바는 불안에 들어 온다. 「그런가, 좋았다. 나도 이대로 바이바이는 싫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안, 싫은 듣는 법 해 버려」 미키오가 웃는 얼굴을 띄워 그렇게 말하면, 자매는 안심한 것처럼 가슴을 쓸어 내리는. -라면, 조금 거듭해도 좋네요. 샤기와 오우바는, 지와 망은 아니다. 그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미키오는 거듭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한 번은 망가져 버린 행복이 지금, 눈앞에 있다. 그러니까 그는, 잃은 것을 되찾는것같이, 입을 연다. 「그렇다면, 두 사람 모두, 나의 일을 “주인님”라고 부르는 것을 멈추어 줄까나?」 「「엣?」」 우선 미키오는 샤기를 보았다. 요염한 흑발. 루비같이 붉은 눈동자와 고양이와 같은 귀 이외는 “지”에 자주(잘) 비슷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그녀. 「샤기짱, 너에게는 나의 일을…“미키”라고 불렀으면 좋구나」 「미키, 입니까?」 「응. 나의, 뭐라고 할까나…친한 관계에서의 부르는 법이 그러니까?」 「그런! 나와 같은게 주인님을!」 「부탁한다. 대신에 나도 경칭 생략에 시켜 받기 때문에. 그렇달지, 만약 앞으로도 나의 옆에 있고 싶으면 그렇게 불러 받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샤기짱만 혼자 두어 버려?」 샤기는 곤란한 것처럼 눈썹을 へ 글자가 굽힌다. 그러나 이윽고 입을 열어, 「…아, 알았습니다. 에으음…미키…?」 「무엇? 샤기?」 「읏!!」 샤기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왜일까 지면에 푹 엎드려, 지면을 팡팡 손바닥에서 치기 시작한다. 미키오 자신도 평생을 가장하고 있지만, 심장은 강하게 고동을 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은 겨드랑이(가장자리)로, 사파이야같이 푸른 눈동자를 반짝반짝 시키는 오우바를 보았다. 「그래서, 오우바는, “미키오군”로 잘 부탁해」 「에엣!? 오우바는 미키는 아닙니까!?」 오우바는 마치 이 세상의 끝인가같이 외친다. 겨드랑이(가장자리)로는 왜일까, 샤기가 우쭐거렸는지같이 히죽히죽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오우바에는, 뭐라고 할까나, 나의 일을 정중하게 취급하기를 원한다. 거기에 그러한 부르는 법이, 너에게는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구나, 나」 「그래, 입니까?」 「응. 부탁할 수 있을까나?」 당황할 기색으로 오우바의 푸른 눈동자가 흔들린다. 그런 모습이, 마치 “망”에 잘 비슷해, 미키오의 체온을 급상승 시켜 간다. 「알았습니다. 그럼…미키오님?」 「아니, 같지 않아, “훈”로 좋아」 「그것은 안 됩니다! 미키오님은 우리들을 결사적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모양은 적어도 허락해 주세요!」 지보다 고지식했던 망을 생각해 내, 미키오의 가슴이 쑤신다. 「알았어, 오우바는 그것으로 좋아」 「네! 그럼…미키오님?」 「무엇? 오우바?」 오우바도 빨간 얼굴. 그런 여동생을 봐, 누나의 샤기는 불만인 것 같았다. 「흥! 나는 친한 관계가 증거로 삼아, “미키”의 부르는 법을 내려 주셨어요. 미키오님이라니, 그런 서먹서먹한 행동인…역시 누나인 내 쪽이, 미키에 있어서는 중요한 것 같네요!」 「아라, 누님 드물고 질투입니까? 보기 흉한…오우바는 누님보다, 정중이라고 하는 일로, 미키오님이라고 한다, 매우 명예 있는 부르는 법을 내려 주셨어요? 엉성해, 덜렁대, 요리 1개 로크로 할 수 없는 누님에게 대신해, 이 내가!」 「후응, 오우바? 여동생의 분수로 누나에게 반항할 생각?」 「원부터 우리는 쌍둥이. 우연히 나왔던 것이 누님처에서, 내가 아주 조금 후였을 뿐이에요!」 「오우바!」 「누님!」 「「…!」」 서로 노려보는 자매. 두 명을 멈출 수 있도록, 미키오는 두 명을 동시에 껴안는다. 「「꺗!」」 「나쁘다! 나의 어리광으로(멋대로) 싸움시켜!」 옆에 느끼는 샤기와 오우바의 체온. 봄의 양지같이 따뜻하게, 미키오는 평온함을 얻는다. 얼어붙고 있던 마음은 이미 원의 따뜻함을 되찾고 있었다. 「고마워요, 또 이렇게 (해) 나의 곳에 와 주어, 정말로…」 드디어 견디지 않고, 미키오의 뺨을 눈물이 탔다. 언쟁은 하는 것도, 그런데도 결국 사이가 좋은 쌍둥이의 자매. 샤기와 오우바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죽은 지와 망을 생각해 낸다. 두 명이 돌아와 주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어쩔 수 없는 그의 눈동자로부터, 너덜너덜하고 눈물이 흘러 떨어진다. 「미키…?」 「미키오님…?」 「미안, 웃, 훌쩍…두 명이, 이렇게 (해) 옆에 있는 것이, 기쁘고…미안, 남자의 주제에 울고…보기 안좋고…훌쩍…」」 「오우바」 「네, 누님」 샤기와 오우바는 살그머니 미키오에 몸을 의지했다. 「미키. 샤기=아이스는 당신의 옆에 있습니다. 쭉 쭉, 당신의 옆에 있어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오우바=아이스도 여기에 있습니다. 미키오님, 우리들은 당신에게 도와 받은 그 때부터, 당신의 옆에 쭉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해 주세요」 「「절대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홀로 외로히는 시키지 않습니다. 약속 합니다」」 「우웃, 훌쩍…우와아아아아!」 감정이 폭발해, 미키오는 짐승과 같이 짖었다. -이제 두 번 다시 떨어지지 않는다. 떼어 놓지 않는, 절대로! 미키오는 더욱 강하게 샤기와 오우바를 껴안아, 그녀들도 거기에 응한다. 200년만의 눈물. 미키오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일에 기뻐한다. 손의 사이부터 빠져나가도록(듯이), 잃어 버린 행복때. 200년의 사이, 고민해, 괴로워해, 갈망 한 현실이, 지금 다시 미키오의 팔안에 있다. 그는 샤기와 오우바의 존재에 감사해, 두 명의 열을 마음껏 느껴 과거의 상처를 달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2/128 ─ 호문쿨루스와 미궁 고아【전편】 -기동 술식…문제 없음. -마력 제네레이터…문제 없음. -마력 변환 장치…기동 확인. - 각 엑츄얼레이터…구동 확인. -각 항목 이상 없음. 라인 번호 29 Z0043 기동 개시… 그것은 각성 해, 그리고 낳아졌다. 아다 맨 타이트와 미스릴의 합금으로 형성해진 엷은 먹색의 인형. 마석을 동력으로 해, 명해지는 대로, 계속 싸우는 불쌍한 존재. 【미궁 탐색용 호문쿨루스】 「…?」 그러나 그는 다른 개체와는 조금 사정이 달랐다. 목전에 잠시 멈춰서는 마도사들을 분명히 인식해, 주위의 모습에 흥미를 안고 있었다. 주위에는 무수한 원통이 균일하게 줄지어 있었다. 침침한 거기는 그저 넓고, 그리고 어둡다. 그런 주위의 모습은, 강철아래에 있는, 마력 변환 장치의 가동률을 약간 저하시켰다. “불안” 그렇게 표현하기에 어울린 “감정”이 엷은 먹색의 그를 석권 한다. 하지만, 신체는 아직 자유롭게 안되어, 그는 갓 태어난 작은사슴과 같이 떨릴 뿐(만큼)이었다. 그런 그는 마도사에게 양 옆을 안을 수 있어 질질 끌어지도록(듯이) 별실에 데리고 가지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 그가 느낀 것은, “떠들썩함”라고 “광기”였다. 그가 낳아진 차가운 곳과는 달라, 여기에는 많은 “인간”이 있어, 철을 쳐박음은 충분해 검은 의상을 봉제 하거나 하고 있었다. 왜일까 그는 여기가 “공장”이라고 말하는데 적당한 곳이다고 인식한다. 그는, 그와 같은 “경질감을 가지는 사람의 형태를 한 무엇인가”의 긴 열에 줄서진다. 열의 발밑에는 불가사의한 마방진이 열과 같이 곧바로 줄지어 있다. 그것을 밟은 순간, 그의 사지는 반듯이 힘을 가져, 신체가 핑하고 긴장되었다. 그러나 신체를 생각하도록(듯이) 움직이지 못하고, 다만 멋대로 앞으로 나아갈 뿐. 그는 멋대로 움직이는 신체에 위화감을 기억하면서, 열을 진행해 간다. 「오호!」 열의 앞으로부터 비명이 들렸다. 「불합격!」 열의 끝에 있던 마도사가 그렇게 단언하면, 그와 같은 모습을 한 존재는 무릎을 찔렸다. 병사가 검을 흔들어 떨어뜨려, 목을 잘라 떨어뜨린다. 피는 흐르지 않고, 목을 잃은 신체가경 와 마루에 누웠다. 팔에 쳐박은 건틀렛이 떼어내졌다. 「라인 번호 29 Z1801 호문쿨루스 통각 시험 불합격…다음!」 그렇게 소리가 높아져, 열로부터 새로운 “호문쿨루스”가 벽에 자리잡을 수 있어 구 츠메가 도착한 호구가 장착되어 굵은 압정이, 둔한 망치로 격렬하게 쳐박을 수 있다. 그러자 그 호문쿨루스는, 미동은 커녕, 비명조차도 올리지 않았다. 「합격」 「라인 번호 29 Z1989 호문쿨루스. 통각 시험 합격…다음!」 팔에 건틀렛을 쳐박아도 비명 1개 올리지 않았던 호문쿨루스는, 그대로 검은 철모를 씌울 수 있었다. -비명을 올리면 목을 잘려 올리지 않으면 무사하게 끝나는 것인가… 그는 상황으로부터 그렇게 판단한다. 반복해지는 아비규환과 무기질인 합격 여부의 판정. 그것은 그의 불안을 일으켜, 가슴의 안쪽에 있는 제네레이터를 조금씩 흔든다. 【공포】 그렇게 부르는 것에 적당한 감정이, 그를 석권 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에 대한 시험의 차례가 돌아 왔다. 자유롭게 안 되는 팔에 억지로 호구를 낄 수 있어 고정용의 굵은 압정을 자리잡을 수 있다. 그는 준비해, 둔한 망치가 힘차게 떨어뜨려졌다. 「!」 팔그런 아픔이 솟아 올라, 제네레이터가 조금 강한 열을 발한다. 망치를 쳐박은 시험관이 일순간, 그를 번득 노려본다. 여기서 소리를 높여 버리면 목을 뛸 수 있다. 모두가 여기서 끝나 버린다. 아픔에 의한 괴로움보다, “죽음”에의 공포를 느낀 그는, 비명을 삼켜, 참는다. 「합격」 「라인 번호 29 Z0043 호문쿨루스. 통각 시험 합격…다음!」 겨우 시험을 패스한 그는, 아주 새로운 검은 옷을 착용해 머리 부분에 철모가 장착되고 흐르게 된다. 그는 같은 모습을 한 같은 존재와 함께, 다음의 방에 마방진에 따라 흐르게 되어 간다. 그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던 일에 안도한다. 그러나, 그 앞이 진정한 지옥이었다. ●●● 「호문쿨루스, 돌격!」 지휘관인 인간의 지시가 퍼져, 그――라인 번호 29 Z0043 호문쿨루스─를 포함한, 호문쿨루스 부대는, 거대하고 흉포한 룡형의 몬스터에게 돌격 해 간다. 용이 새빨간 불길을 모은 입을 열어, 그는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 행동에 옮긴다. 「25, 27, 89. 불길을 막아라!」 지휘관의 지령이 퍼져, 삼체의 호문쿨루스는 일부러 용의 전에 뛰어 올랐다. 홍련의 불길은 삼체의 호문쿨루스를 희생해 막아진다. 그리고 그를 포함한 나머지의 호문쿨루스에 지시가 퍼져, 용은 쓰러지는 것이었다. 이것이 그들 호문쿨루스의 일상이며, 유일한 삶의 방법이었다. 주요한 인간의 명령으로, 간단하게 죽음에도 하면, 살고도 한다. 수를 잃으면, 또 새로운 호문쿨루스가 보충되어 도구같이 다루어지는 나날. -야 이것은. 이것으로는 생명의 낭비가 아닌가… 그는 자신들의 처우에 쭉 의문을 안고 있었다. 왜 자신들은 이렇게도 가볍고 급 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존재로서의 존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다른 호문쿨루스는 과연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그는 태어나고 나서 오늘까지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런데도 거역하는 것은, 즉 죽음을 의미하기 위해(때문에), 그는 그런 “감정”을 억눌러, 나날 계속 묵묵히 싸운다. 하지만 어느 날, 드디어 그는 혈기에는 해 버렸다. 「너, 너아…호문쿨루스의, 분수로…!」 「생명을 희롱하는 너를, 섬멸…!」 그는 지휘관의 배를 부러진 검으로 더욱 후벼팠다. 그것이 멈춤이 되어, 지휘관의 무릎으로부터 힘이 빠진다. 그는 소탈하게 지휘관의 시체를 차 날렸다. 그러나, 그런데도 잃은 생명은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돌아와서는 오지 않는다. 그의 배후에는 거대 몬스터를 넘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 끔찍하게도 멸족한, 호문쿨루스의 시체는 뒹굴뒹굴 구르고 있었다. 무모한 지휘, 물건과 같이 다루어지고 생명을 흩뜨리는 동포. 마침내 인내의 한계를 넘은 그는 명령을 무시해, “분노의 감정”의 아래, 지휘관을 죽여 지금에 도달한다. 「무엇을 하고 있다!」 그런 그의 곳에, 다른 호문쿨루스를 따른 샤토가의 탐색 파티가 왔다. 그의 손에는 피로 물들어 접힌 칼날. 발밑에는 절명한 인간의 시체. 「폭주다! 그 호문쿨루스를 파괴해!」 인간의 명령을 받아, 그의 주위에 있던 호문쿨루스가 그에게 일제히 달려든다. 「!」 그는 순간에 부러진 검을 지어, 호문쿨루스의 구조를 받아 들인다. -죽고 싶지 않다! 가슴에 그런 생각이 오고 갔다. 이대로는 자신이 파괴되어 섬멸되어 버린다. 「오!」 그는 제네레이터로 마력을 태워, 변환 장치로 전신에 둘러쳐진 엑츄얼레이터를 전개로 했다. 많은 전투 경험을 가지는 그는, 적확한 힘으로 접근한 호문쿨루스를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하지만 호문쿨루스는 소리도 없게 일어나, 그를 우려도 하지 않고 돌격을 계속한다. 그는 이질의 호문쿨루스였다. 다른 존재와는 달라, “감정”이라고 해야 할 것이, 최초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는 다른 호문쿨루스같이, 시원스럽게 죽음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는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죽고도 참을까. 이런 곳에서…! 그는 호문쿨루스에 등을 돌려, 전력으로 미궁의 안을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날부터 그는, 쫓기는 입장이 되었다. ●●● 소년은 철이 들었을 때로부터 외톨이였다. 게다가, 살 곳도 없고, 입고 있는 것은 우연히 숲에서 주운 누더기 조각 한장 뿐. 어째서 소년이, 그런 것이 되었는가. 그것은 소년 자신도 알지는 않았다. 그러나, 소년은 살아 있다. 그러니까, 배는 고파지고, 목도 마른다. 그러니까 그는 혼자서 거리를 방황해, 쓰레기로 굶주림을 견뎌, 지면에 쌓인 빗물로 갈증을 달랜다. 「추레한, 아귀다. 저쪽 가라!」 「싫다, 이제 접근하지 말고 이상한 병이 옮기지 않아!」 「무엇이다, 그 성취? 너인간인가?」 소년에게 전해지는 악의가 있는 갖은 험담. 그가 걸으면 손가락을 가리켜져 돌을 던질 수 있다. 그가 특히 무엇을 했을 것도 아니다. 다만, 오견인것 같다. 단지 그것만의 이유였다. 그런 어느 날, 창의 저 편으로 보인, 따뜻한 집안. 그와 변함없는 소년이 있어, 부모님이 그를 둘러싸, 서로 웃고 있다. 창의 저 편의 사람들은, 투명한 물을 마셔, 따뜻하고 맛있을 것 같은 식사를 취하고 있다. 그 때 처음 소년은, 자신이 이상한 생활을 하고 있으면 깨달았다. 그 다음에 떠오른, 어슴푸레한 기억. 부모, 부모님. 분명히 얼굴은 모른다. 어떤 소리를 하고 있었을지도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있었다. 그를 지켜, 그리고 따뜻하게 맞이해 준 부모님이. 그리고 그 멍하니한 기억안, 소년의 부모님은 “서열 미궁”에 향한 것이라고 생각해 낸다. -우리도 만나고 싶다.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소년은 어슴푸레한 기억을 의지하러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행하는 기분에 자극을 받아 헤매는 일 없이 미궁에 뛰어들었다. 아무리 위험할 것이라고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려고, 소년은 필사적으로 미궁을 계속 방황한다. 그러나 얼마 찾아도, 아무리 방황해도, 소년을 상냥하게 껴안아 주는 부모님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고. 아무리 요구해도, 아무리 방황해도,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 「쉿! 저쪽 가라, 망할 녀석!」 「방해를 하지 마!」 「더러운, 사라져라!」 「없어져라, 거지!」 주어지는 것은 소년을 봐 모험자들이 던지는 갖은 험담. 심할 때는 기분전환으로차져 냅다 밀쳐지기도 했다. -어째서 우리뿐 이런 꼴에…! 그런데도 그는 타인에게 있는 것은, 자신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았다. 반드시 이 미궁의 어디엔가 자신을 지켜 주는 “부모님”이 있다고 믿어, 다리의 가죽이 몇매 깨지려고 계속 걸어갔다.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소년은 미궁에 계속 기어든다. 그런 나날안, 소년은 자신이 가지는, 어느 능력을 알아차렸다. 미궁의 회랑에 넘어지는 모험자의 시체. 소년은 겁먹지 않고 시체를 찾았다. 이 약초는 표준품, 마석은 이쪽이 고가, 단검만 재질이 좋은 것이니까 가보인가 무언가에 틀림없다. 시체가 거느리는 많은 아이템. 모두를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 그러니까 소년은, 자연히(과)”물건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이상한 힘에 따라, 가능한 한 좋은 물건만을 취해, 봉투에 채웠다. 왜 자신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지, 그 자신도 잘 알지는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좋은 것만을 가지고 돌아가면, 마을의 거주자는 기뻐해 금을 지불한다. 돈이 있으면 굶는 일도 없으면, 보다 긴 시간, 부모님의 모습을 요구해 미궁을 방황할 수가 있다. 이유 따위 어떻든지 좋았다. 수단이 있는 일에 소년은 감사했다. 소년은 손에 넣은 아이템을 환금해, 아주 새로운 구두와 옷을 샀다. 살기 위해서(때문에) 물과 식료를 사, 목숨을 보존했다. 소년은 돈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소년은 최저한 밖에 사용하지 않고, 돈을 모아 계속한다. 그에게는 큰 목표가 있던 것이다. 집을 사, 부모님과 산다. 그 부모님을 찾기 위해서(때문에), 많은 모험자를 돈으로 고용한다. 그만을 위해서 소년은 필사적으로 미궁에 기어들어, 돈을 모은다. 소중한 소중한 돈을 누구에게도 놓치지 않게, 몸 떼어 놓지 않고 가지고 다닌다. 「여어, 꼬마의 주제에 상당히 벌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어떤일, 소년은 등에 영향을 준 남자의 소리에 불안과 흔들림을 느낀다.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몇사람의 모험자가 추잡한 미소를 띄워 잠시 멈춰서고 있다. 소년의 감이 위험을 알려 온다. 그는 도망가는 토끼같이 땅을 차, 무아지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놓치고도 참을까! 이것은 우리가 필사적으로 모은 돈이다!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다. 「갸!?」 그런 소년의 턱을, 정면으로 나타난 남자의 모험자가 찼다. 신체가 공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 앞니가 접혀, 입의 안에 피가 퍼진다. 소년은 필사적으로 일어서려고 한다. 그런 그를 남자들은 둘러싸, 그리고 마치 물건과 같이 차기 시작했다. 소년은 이루는 대로, 이루어지는 대로, 남자들의 심한 폭력에 노출되었다. 「우웃…」 이윽고 폭풍우와 같은 폭력은 지나가 버려, 소년은 신음을 올린다. 품에 소중히 해 기다리고 있던 돈의 부푼 곳은, 당연한 일이면서 없어져 있었다. 「어째서 우리뿐 이런 꼴에…제길…!」 짜내도록(듯이) 소리를 낸다. 불합리해, 최악의 세계를 저주해, 무력한 자신에게 분노마저 느낀다. 하지만 소년의 신체는 이미 너덜너덜이었다. 일어서고는 어리석음, 일어나는 것조차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아, 제길, 이런 곳에서 끝나인가… 새로운 발소리가 그의 고막을 흔든다. 둔하고 무거운, 기이한 발소리. 그러나 소년은 확인할 수도 있지 않고, 의식이 중단되어, 그리고 암흑안에 가라앉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3/128 ─ 호문쿨루스와 미궁 고아【후편】 【생체 반응유】 「인간, 인가…」 그, 라인 번호 29 Z0049 호문쿨루스는 멈춰 섰다. 눈앞에는 대자[大の字]로 위로 향해 넘어지는 작은 사람의 모습. 탑재되고 있는 마석으로부터 마력을 회로에 흘려, 해석 마법을 발현시킨다. 발달 단계의 골격, 신선한 장기, 칙칙함이 없는 머리카락. 수컷의 인간의 유체, 라고 판단 해 틀림없었다. 그런 유체는 피투성이로, 흠칫도 움직이지 않고, 호흡을 하고 있는 것조차도, 겉모습만으로는 몰랐다. 그러나 그의 것이 탑재하는 생체 감지의 마술 센서는, 유체의 생존을 확인하고 있다. -자주 있는 것이다. 그는 그렇게 생각한다. 여기는 위험한 몬스터가 발호 해, 인간이나 노예 병사, 그리고 그와 같은 호문쿨루스가 일상적으로 생명을 흩뜨리는 곳. 서열 미궁에서는 매우 당연한, 흔히 있던 광경. 드물지도 어떻지도 않다. 거기에 그는 지금은, 지휘관 살인에 의해 “폭주 호문쿨루스”로 여겨져 쫓기는 몸이었다. 멈춰 서는 것은 위험을 의미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그의 발끝은, 수컷의 인간의 유체――소년에게 향해 갔다. 그 자신, 왜 자신이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몰랐다. 머리의 연산기에서는 방치해야 하는 것이라는 판단이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 판단에 반하도록(듯이) 그의 흉부에 탑재되고 있는 마력 제너레이터가 조금씩 떨려, 엷은 먹색의 신체를 웅성거리게 한다. 거기에 여기에서도 해 이 소년을 방치해서는, 자신도 샤토가의 무리와 함께라고 생각했다. 생명을 희롱하는 사악한 무리와 동렬로는 되고 싶지 않다. 그는 다 죽어가는 숨의 소년에게 무릎을 꿇고 웅크려, 다시 해석 마법을 걸쳤다. 폭행에 의한 뼈 및 장기에의 격렬한 손상. 그런데도 소년은 다행히, 아슬아슬한 곳에서 생명을 이어 두고 있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왼쪽 허벅지의 외측에 내장되고 있는 아이템 락을 전개시킨다. 거기로부터 SR아이템:만능 영약이 들어간 소병을 꺼낸다. 넝마 걸레와 같은 소년을 괴로워하게 하지 않게 살그머니 안아 일으킨다. 그리고 얇게 연 입술에 소병을 주어, 짙은 자줏빛에 빛나는 액체를 조용하게 흘려 넣었다. 물과 같이 깨끗이 한 액체는, 어렵지 않게 소년의 신체안에 흘러 간다. 그러자, 소년의 신체가 짙은 자줏빛의 빛을 띠었다. 천천히와이지만 상처가 막혀, 호흡이 안정되기 시작한다. 【계측…완전 치유까지 300:00:00】 그는 호흡이 안정되어, 온화한 숨소리를 올리는 소년을 살그머니 옆으로 놓는다. 오른쪽 허벅지의 외측의 아이템 락을 전개해, 대거를 꺼내면, (무늬)격을 강하게 꽉 쥐어 소년을 지키도록(듯이) 전으로 앉았다. 여기는 많은 위험이 존재하는 서열 미궁. 5시간 안정을 유지하려면, 그가 소년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 아직도 그의 연산기는, 여기까지의 일련의 행동을 부정해, 금방 이 장소로부터 떠날것과 명해 온다. 하지만 그는 연산기의 판단을 무시해, 제너레이터의 진동인 채, “소년을 지킨다”라고 하는 행동에 나왔다. - 나는 무엇을 하고 있어야? 이 소년을 지키는 메리트가 있는지? 자문 자답하는 것도, 대답은 나오지 않고. 그런데도 그는 앉으면서도, 주위에 날카롭게 긴장시켜 시간을 보낸다. 천천히와 확실히 회복해 가는 소년을 봐, 그의 제너레이터가 조금 열을 가지는 것이었다. 「웃, 쿳…」 센서가 보다 강하고 생체 반응을 감지한다. 현상의 목시 확인을 위해서(때문에)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완전히 회복해, 피부에 염을 되찾은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 해석 마법을 걸치려고 하지만, 그의 시야에【술식 기동 불능】의 문자가 떠오른다. 마석의 것으로부터의 마력 공급이 부족했다. 「너, 너 누구닷!?」 소년은 무서워한 소리로 그렇게 외치면, 그로부터 단번에 거리를 둬, 신체를 둥글게 한다. 「도, 돈이라면 없어! 이제 동화 한 장이라도 없어! 그러니까 이제(벌써) 용서해 주고!」 「신체의 상태는 어때?」 「헷…?」 「미안하지만 해석 마법을 걸치는 만큼 마력이 잔량이 없다. 너의 육체 손상 상황에 관한 정보를 구두(입으로 말함)에서의 개시를 구한다」 「?」 소년은 그를 의심스러워 하면서도, 전신을 빠짐없이 찾는다. 입가로 마르고 있던 피의 자취를 닦아도, 그 아래에는 상처 1개 없었다. 「저것, 낫고 있어?」 「손상 상황에 관한 정보개시를 구두(입으로 말함)으로 구한다」 「아, 으음…어째서 낫고 있는 것, 우리?」 「그것은 “완치했다”라는 회답인가?」 「으, 응. 뭐, 완전히 그전대로다…에서도, 어째서…?」 그 때, 그의 마력 탐지 센서가, 소년 이외의 것을 복수 확인한다. 식별 반응은 파랑. 아무래도 샤토가의 추격자가 접근해 오고 있는 것 같았다. 더욱 미궁 깊게까지 기어들지 않으면, 포획 위, 파괴되어 버린다. 「빠르게 미궁보다 탈출해. 이 회랑을 직진 해, 교차점을 4번 오른쪽에 구불거리면, 가장 빨리 출구에 도착한다」 그는 그렇게 소년에게 전해 일어서, 빠른 걸음에 그 자리를 떠난다. 「,! 기, 기다려!」 그러자 왠지 소년은 그를 쫓아 왔다. 「우리를 돕고 있어 준 것 너일 것이다!?」 「그렇다」 그는 멈춰 서, 뒤꿈치를 돌려주어 대답했다. 「어째서야!? 낯선 상대에, 이런 고급품 같은거 사용해! 도무지 알 수 없어! 무엇이 목적인 것이야!? 돈 같은거 전부 놓쳐 버렸기 때문에 동화 한 장조차 없어!?」 소년의 의문은 가장이었다. 그것은 동시에, 그 자신의 의문이기도 했다. 왜, 이 소년을 도왔는가. 연산기에 상황 정보를 전송 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만능 영약의 재보급과 마석의 마력 잔량이 곧 한계를 맞이해 버리는 것을 필사적으로 전해 오는 시말이었다. 다만 있는 것은 제너레이터가 발하는 얼마 안되는열과 뿌듯한 기분. “만족”그리고 “안도” 그렇게 표현하는 것에 적당한 감정을 그가 안고 있던 것은 틀림없었다. 「뭇…?」 그런 그의 센서가 복수의 몬스터의 반응을 감지했다. -적영 5. 오크종 4, 해석 불명종 1 「내려라」 그는 뒤를 따라 오는 소년에게 정지를 재촉해, 왼쪽 허벅지의 아이템 락으로부터 대거를 꺼낸다. 그것은 그로부터 발해지는【형상 변화】의 지령을 받아, 내포 하는 마력을 해방 했다. 다단식의 칼날이 신장 해, “칼”과 같이 된 무기의 (무늬)격을 강하게 꽉 쥐어, 마치 사무라이 같은 쇼겐의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어둠중에서 4마리의 오크가 튀어 나와, 그는 땅을 찼다. 새빨갛게 빛나는 두 눈동자로 가장 가까운 오크를 표적 락, 공격 판정에 이상은 없음. 어둠 안에서 칼의 칼날이 반짝여, 단칼아래, 선명하게 오크의 목을 뛴다. 그러나 호문쿨루스인 그의 신경은, 적을 넘어뜨렸다고 해도 긴장감을 풀지 않는다. 센서가 위협을 판정해, 시야외의 적을 잠그어, 그 방향에 향하여 칼을 횡지. 2마리째의 오크는 어깨로부터 허리까지를 싹둑 찢어져 절명했다. 냉혹 무비해 정확한 칼쓰는 솜씨는 일격으로 추악한 몬스터를 베어 쓰러뜨려, 차례차례로 격파해 간다. 그 때, 그의 센서가 먼 곳으로부터 비상체를 감지했다. 「!」 「우와앗!?」 소년아래에 날아, 왼팔을 내건다. 그의 팔에는 무수한 바늘이 꽂히고 있었다. 시야에는 팔의 회로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표시가 된다. 【경련독혼입. 자정 작용개…이상. 마력 잔량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는 움직이지 못하게 된 왼팔을 축 내려, 오른 팔만으로 칼을 날카롭고 자세뒤꿈치를 돌려주었다. 목전에 굽이도는 불가사의한 몬스터. 창백한 반투명의 덩어리에, 계관과 같은 돛을 기른 기분 나쁜 생물. 슬라임속이든지, 공교롭게도 “접적정보”의 대부분이 파손해, 판별을 할 수 없다. 까닭에 대처 방법도 모른다. 본래는 도망해야 할 장면이지만, 적은 선명한 계관으로부터, 독을 포함한 바늘의 발사 체제에 들어가 있다. 여기서 회피나 도망으로 옮기는 것――그것 즉, 소년을 위험에 쬐는 일과 다름없다. 「누오오오옥!」 그러니까 그는 정면에 향하여 땅을 찼다. 순간, 적의 계관으로부터 그에게 향하여 독침이 발사해진다. 그는 칼을 흔든다. 몇개인가는 베어버릴 수가 있었다. 그러나 2개의 독침이 왼발에 꽂혀, 기능 부전을 일으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힘있는 발의 오른쪽이 살아 있는 것은 다행이었다. 「섬멸!」 오른쪽 다리를 훨씬 발을 디뎌, 상단으로부터 날카롭게 칼을 떨어뜨린다. 심지체가 갖추어진 쳐박음은 적을 계관으로부터 지면까지 양단 한다. 일순간적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러나 생체 반응은 아직도 건재했다. 「!?」 양단 된 계관으로부터 독침이 발사해져 그의 전신에 꽂힌다. 사지가 완전하게 기능 부전을 일으켜, 그의 오른손으로부터 칼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그리고 무릎을 찌른 그에게, 적은 체표를 물과 같이 물결치게 해 달려든다. 센서는 “회피”를 호소해 오는 것도, 기능 부전을 일으킨 그는 한 걸음이라도 움직일 수 없다. 그런 그의 시야에 불길과 같이 새빨갛게 불타는 “마석”이 처넣어졌다. 「Kiyaaa!!」 붉은 마석이 흔들린 순간, 적은 새빨간 불길에 물들여져 날카로운 비명을 올린다. 불길은 적을 녹여, 다 태워 간다. 「어이, 괜찮은가!? 어이!」 소년은 엎드림에 넘어진 그를 필사적으로 흔든다. 그러나 기능 부전에 가세해, 이제 대부분 마력의 잔량이 없는 그는 손가락 하나라도도 움직일 수 없었다. -여기까지인가…이지만, 이것으로 좋다… 샤토가의 추격자에게 파괴되는 것보다는 몇배도 나은 종막이었다. 이상하게 흥미를 따라지는 소년을 도울 수 있던 것이다. 적어도 생명을 희롱하는 샤토가와는 정반대인, “생명을 소중히 한다”삶의 방법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었다. 이제 미련을 남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연산기가 서서히 처리를 멈추어, 제너레이터의 열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변환 장치도 움직임을 무디어지게 해 엑츄얼레이터에 흐르고 있던 마력이 테이퍼는 간다. 그런 그에게 개입하는 다른 마력의 기색. 어딘가 그리운, 흥미를 돋워지는 힘의 흐름. 그것만으로 그는, 개입해 온 마력이 “소년”의 것이라고 판단했다. 「기다려라, 곧바로 돌아올거니까! 그것까지 죽는 것이 아니다, 알았군!?」 소년은 그렇게 외쳐, 발소리가 멀어져 간다. 그의 시야가 희미하게 보여, 시야로 옮기는 마력 잔량의 게이지만이 분명히 빨강의 명멸[明滅]을 나타내고 있다. 【마력 잔량제…】 순간, 그의 의식은 뚝 중단되었다. -기동 술식…문제 없음. -마력 제네레이터…문제 없음. -마력 변환 장치…기동 확인. - 각 엑츄얼레이터…구동 확인. -각 항목 이상 없음. 라인 번호 29 Z0043 재기동 개시 시야가 열려, 시야가 한순간에 퍼진다. 「옷, 움직였다 움직였다! 들릴까? 어이!」 왜일까 “소년”은 그에게 향해 외치고 있다. 「나는…?」 어렵지 않게 음성이 발해져 소년은 파안(환히 웃음) 했다. 「좋아, 성공와. 아마 이제(벌써)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니까 시험해 봐 주어라」 소년에게 촉구받아 그는 다섯 손가락의 엑츄얼레이터에 마력을 전한다. 손가락끝이 순조롭게 움직였다. 주먹을 꽉 쥐어도 십분(충분히)악력이 나왔다. 시야에 비치는 마력의 잔량 게이지는 만탄을 나타내는 녹색에 변화하고 있었다. 「너, 확실히 “호문쿨루스”라는 녀석일 것이다? 마석이 밥이라니 굉장히 사치다?」 「밥…나는 식사는 배달시키지 않아」 「왜냐하면[だって]마석의 마력으로 움직일 것이다, 너? 그렇다면 밥 같은 것야!」 「그런가」 그는 어렵지 않게 일어선다. 약간 마비독이 남아 있는 것 같지만, 자정 기능이 재개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독기가 빠지는 것도 시간의 문제였다. 그런 그의 발끝에, 딱 빛을 잃은 주먹 정도의 마석의 찌꺼기가 맞았다. 「너가 마석을 교환해 주었는지?」 상황으로부터 그렇게 판단해 들으면, 소년은 특기 에 「글쎄! 잡아 오는 것 굉장히 큰 일이었지만」 라고 대답한다. 「그런가. 감사한다」 「헤헷! 우리라도 너에게 도와 받은 것이다. 이것으로 무승부라고」 소년의 웃는 얼굴이, 그의 회로에 늘어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만나 그다지 시간은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 소년을 쭉 옛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차가운 합금의 신체가 조금 열을 가진 것 같은 감각조차 안았다. 왜 그렇게 되는지, 그는 필사적으로 연산을 반복한다. 「그래서 너, 이름은?」 소년의 소리를 들어 그는 연산을 잘라, 「라인 번호 29 Z0043」 「무엇이다 그것은?」 「나의 제조 번호다. 개체로서의 식별명은 없다」 「헤헷, 그러면 우리와 같은 “무명”라는 것이다, 너는!」 소년은 지금까지 안에서 제일의 웃는 얼굴을 띄운다. 그의 제너레이터가 한층 더 열을 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점점이란 느낌이었다. 그는 샤토가의 추격자로부터 미궁에서 도망치고 망설여, 소년은 그런 그의 뒤를 쫓는다. 그가 싸우면, 소년은 원호한다. 마석이 필요하면 소년이 다른 모험자로부터 훔쳐, 대신에 그는 싸워 아이템을 내민다. 파티로서 계약은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와 소년은 어느덧 파티같이 행동을 함께 해, 상부상조의 관계를 자연히(과) 쌓아 올린다. 「헤헷! 오늘도 큰벌이다!」 소년은 미궁의 안에 마련한 결계 안에서, 대량의 마석이나 아이템을 앞에 두고 만족스럽게 미소를 띄운다. 그는 그런 소년의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해,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킨다. 「이 상태로 듬뿍듬뿍 벌자구, 파트너!」 소년이 잡아 주먹을 내밀어, 그도 응해 가볍게 주먹을 부딪친다. 「아아. 그렇다. 맡겨라」 하지만 그렇게 흡족한 시간은, 길게 계속되지 않았다. ●●● 「있었어, 여기다!」 「찾아, 이 근처에 있을 것이다!」 「이쪽 제 3반! 라인 번호 29 Z0043를 발견했다. 시급히 응원을 구한다!」 미궁에 샤토가의 인간의 목소리가 울려, 그와 같은 모습을 한 “호문쿨루스”가 둔한 발소리를 미치게 하면서 강요한다. 그와 그리고 소년은, 쫓고 나서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필사적으로 난폭한 호흡을 미치게 하고 있었다. 「너는 도망쳐라! 나와 함께 살해당하겠어!」 그는 달리면서 외친다. 「농담이 아니다! 여기까지 교제한 것이다. 우리는 너와 함께다!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러나 소년은 완고하게 양보하지 않고, 쭉 그의 옆에 찰싹 붙어서 계속 달린다. 그 말자체, 그는 기뻤다. 그리고 동시에 소년의 몸을 염려하는 그도 있었다. 이미 소년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강하고, 완고한 성격을 파악하고 있던 그는 더 이상의 설득을 단념한다. 「뿌리치겠어!」 「사랑이야(알겠어요)!」 그와 소년은 어두운 미궁의 안을 쉼없이 달린다. 그들의 자유와 안주를 요구해, 그저 오로지.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4/128 ─ 만남 「저─, 걸음두등 있지 않습니다만 두 사람?」 백발의 청년:미키오=마트카타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아래, 걸으면서 쓴 웃음을 띄운다. 「물러나세요 오우바. 미키가 걸어 두등 실 말하고 있어요?」 미키오의 오른 팔에 들러붙는, 고양이와 같은 삼각의 귀가 난 흑발의 소녀, 누나의 샤기=아이스는 불평해, 「누님이야말로 떨어지시면 좋을까. (이)군요, 미키오님?」 왼팔에 들러붙는, 샤기와 같은 귀를 기른 여동생의 오우바=아이스는 푸른 눈동자로 미키오를 올려보았다. 「미키! 설마 이 나를 그대로 두어 오우바의 (분)편을 선택할 이유 없네요?」 샤기는 붉은 눈동자를 감추어, 미키오를 노려본다. 「아하─」 뭐라고도 말하지 못하고, 미키오는 쓴 웃음을 띄웠다. 「누님, 미키오님이 곤란하게 되어 있습니닷! 적당 단념해 주세욧!」 「오우바야말로 떨어지세요!」 「누님!」 「오우바!」 「「…!」」 미키오를 사이에 두어 서로 노려보는 아이스 자매. 두 명은 아직도 “지와 망”의 제복을 입은 채였다. 새로운 것을 산다고 했지만 자매는 그렇게 말할 때(뿐)만은 사이 좋게 입을 모아 『받았기 때문에, 쉽사리는 바꿀 수는 없습니다!』그러한 시말. -정직, 이 두 명의 모습, 과거의 상처 떠지지만. 라고 생각하면서도, 야하 “모리카와 자매”가 돌아온 것처럼도 느껴진다. 그건 그걸로 기쁜 미키오인 것이었다. 미키오와 아이스 자매는 깊은 숲속에 있는 오솔길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 끝에 목적지인 동굴의 입구를 확인했다. “서열 삼위 미궁 바서고” 그 정도로부터 그물코같이 성장한 “지동”의 하나이다. 미키오들은 헤매어요 두, 어둡고 기분 나쁜 미궁에 들어가, 부쩍부쩍 진행되어 간다. 이윽고 그들은 정면으로 삼체의 오크와 2가지 개체의 고블린이 있으면 감지했다. 「그런데 자, 그러면 샤기와 오우바에는 이것까지의 성과를 보여 받을까나?」 미키오가 그렇게 말하면, 「맡기세요!」 샤기는 의기양양과 미키오로부터 멀어져, 「네! 누님보다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 보여드립니닷!」 오우바가 일부러 그렇게 말해 떨어졌다. 샤기가 곁눈질로 노려보지만, 오우바도 꾀한 다음의 언동이었는가, 노려봐 돌려준다. 쓴 웃음을 띄우지 않을 수 없는 미키오인 것이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단순한 기색이었던 오크와 고블린이, 기분 나쁜 포효를 올리면서, 어둠 속으로부터 뛰쳐나온다. 그러자, 샤기는 오른 팔에 조금 마력을 끓어올라져 한 걸음을 내디뎠다. 「푸티 썬더!」 샤기가 받쳐 가린 팔로부터, 그녀를 나타내는 검고 그리고 작은 전격이 화살과 같이 날았다. 명중한 전격은 선행하는 오크에 부딪친다. 오크는 흠칫 신체를 경련시키면서, 가볍게 바람에 날아간다. 「어스 나이프!」 그 다음에 왼팔로부터 마법을 발한 것은 오우바. 지면으로부터 가늘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종유석이 나, 고블린을 발밑으로부터 어깨까지 프록시를 통과시킨다. 맞은 곳이 좋았던 것일까 고블린은 절명했다. 우쭐해하는 오우바에, 샤기는 미간에 주름을 대어, 앞에 난다. 검은 작은 전격이 동굴을 질주 해, 믿음직스럽지 못한 종유석이 차례차례로 나, 몬스터들을 희롱한다. 하지만 미궁천층에 있는 약소 몬스터에게 있어서는 십분(충분히) 지날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런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봐, 마법의 지도를 한 보람이 있으면 미키오는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과연은 커다란 마력을 숨기는 “부정의 일족”이라고 하는 곳인가. 실로 흥미롭다』 DR아이템에 머무는 71위 마신:단타리온 관심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무슨 옛날과 역이다… 일찍이 미키오에 마법을 가르친 것(장치한 것)은 “모리카와 자매” 그리고 지금은 지와 망을 꼭 닮은 “아이스 자매”에 미키오가 마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우연인가, 누군가의 장난인가. 조금 가슴의 안쪽이 일러바침과 상한다. 미키오는 그 아픔을 살그머니 끝내는 것이었다. 「오우바, 이 사냥감은 나의 것!」 「무엇을 말씀하십니닷! 저 녀석을 노리고 있던 것은 오우바입니닷!」 변함 없이 아이스 자매는 사이 좋게 말싸움을 하면서, 미궁의 안을 날아다닌다. 그 때, 미키오는 다른 강대한 마력을 느껴 기분을 긴축시켰다. 「우가아아아!」 「낫!?」 「꺄는!?」 지면을 나누어, 거대한 첫 번째 거인:사이크로프스가 모습을 나타낸다. 「샤기, 오우바 내려가!」 미키오의 소리에 아이스 자매는 솔직하게 따라서 좌우에 날았다. 그 사이를 미키오는 흰 섬광이 되어 날아, 주먹에 조금 마력을 집중시킨다. 「와!」 짜악! 라고 미키오의 주먹이 사이크로프스의 뺨을 쳤다. 첫 번째 거인의 머리 부분이 120о에 꺽여진다. 그것 뿐인가거체는 불과 공중을 날아, 암벽에 내던질 수 있다. 대형으로, 샤기나 오우바같이 미숙한 모험자에 있어서는 위협이 될 수 있는 사이크로프스. 그러나 미키오에 있어서는 갓난아이의 손을 비트는 것보다도 간단해, 있음(개미)를 발로 차서 흩뜨리는 정도의 노력에 지나지 않았다. 「과연, 미키군요. 훌륭하구나」 샤기는 뺨을 새빨갛게 상기 시켜 미키오를 칭찬해, 「훌륭합니다 미키오님! 근사한 있고입니닷!」 오우바는 푸른 눈동자를 보석과 같이 빛내어지고 있었다. 「아하─, 고마워요 두 사람 모두!」 너무나 기뻐서 미키오는 본심의 답례를 두 명에게 전한다. 이 200년, 그는 셀 수 없을 만큼의 칭찬을 받아 왔다.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 【샤토가의 요점】 【다르마이약크의 기사】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어느 말도 그의 가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는 악의에조차 생각되고 있었다. 칭찬된 곳에서 기쁨 따위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샤기와 오우바가 보내 주는 말에 계산도, 책모 없고, 다만 순수하게 그를 인정해 주고 있을 뿐. 아이스 자매는 미키오에 있어 사는 희망이었다. 그리고 다시 우연히 만날 수 있던 “지키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런 그녀들의 말은 비유하고 짧아도, 그에게 있어서는 어떤 명언보다, 어떤 격언보다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이었다. 「좋아, 이 상태로 자꾸자꾸 진행되어 레벨 주자!」 「「네!」」 미키오는 아이스 자매와 함께, 몬스터를 발로 차서 흩뜨리면서, 안쪽에 안쪽으로 나아간다. 「…?」 문득, 조금 앞을 가고 있던 샤기가는 충분하고와 다리를 멈추었다. 샤기는 끊임없이 검은 삼각의 귀를 쫑긋쫑긋 움직이고 있다. 「들리는, 오우바?」 「네, 누님」 오우바도 신기한 표정으로 귀를 흔들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두 사람 모두?」 「미키, 이 앞으로부터 조금 싫은 소리가 들려요」 「싫은 소리?」 「인간이 인간에 쫓기고 있는 것 같구나」 「누님 다릅니다. 한사람과 일체입니닷」 오우바가 보충해 왔다. 「도대체는?」 「아마 이 소리는…샤토가의 호문쿨루스입니까? 금음과 같은 발소리가 들립니닷」 호문쿨루스는 노예 병사를 호출하기 위한”전이 전생방법(소환 기술)”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미궁 탐색의 임을 띠고 있던 인조인간의 일이었다. 그 호문쿨루스가 왜 쫓기고 있는지? 가슴 소란이 한 미키오는, 윗도리의 포켓에 꿰맨 아이템 박스로부터, 말라 붙은 “눈알(특가품)”을 꺼냈다. 꽉 쥐어 마력을 따르면, 미라였다 눈알(특가품)은 의욕을 되찾을 뿐인가, 눈알(특가품)의 좌우로부터 박쥐와 같은 날개를 길러 어둠의 저 편에 날아 간다. SR아이템:아이작크 미키오는 아이작크의 시야와 자신의 시야를 링크시켰다. 이윽고 어둠안에, 기분 나쁜 엷은 먹색을 한 피부를 가지는 남자와 인간의 소년.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망설이는 그들을, 다른 호문쿨루스와 훌륭한 장비를 한 인간이 쫓아다니고 있었다. 은빛의 남자는 칼날 넘쳐 흐름투성이의 칼로 응전하고 있지만, 수가 많이 이루는 대로, 잘라 붙일 수 있다. 아마 대부분 전투력이 없을 것이다 소년은, 오로지 돌을 주워, 필사적으로 적에게 그것을 내던지고 있었다. 그런 두 명을 추적자는 껄껄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잘라로 하고 있다. 「칫…」 미키오는 무심코 혀를 찼다. 왜 은빛의 남자와 소년이 쫓기고 있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들에게 죄가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추적자들은 분명하게, 그들을 덮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그들의 일을 희롱하고 있었다. -비유하고 어떤 이유가 있으려고, 이것은 간과할 수 없다. 미키오는 아이작크에 귀환의 지시를 보내, 시야의 링크를 푼다. 그리고 한 걸음을 내디딘다. 「미키, 어디에 갈 생각?」 의아스러운 것 같게 샤기가 들어 왔다. 미키오는 얼굴을 굳어지게 해 웃는 얼굴을 형성해, 「두 명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나쁜 녀석들을 살짝 넘어뜨려 오니까요!」 「아, 조금, 미키!?」 「미키오님!?」 ●●● 「그옥!」 호문쿨루스 라인 번호 29 Z0043의 그는 허를 찔려 등에 크고 일태도 받아 버렸다. 덜컥하고무릎으로부터 힘이 빠져, 그 자리에 웅크리고 앉는다. 「너희들아!」 「기, 기다려!」 그의 정지를 뿌리쳐, 분노의 소년은 무모하게도 맨손으로, 그와 같은 모습을 한 엷은 먹색의 호문쿨루스 거치고 때릴까인가. 하지만, 신장의 낮은 소년의 주먹이 닿을 리도 없었다. 주먹을 부딪치기 전에, 단단한 금속의 발끝이 배를 뚫어, 소년을 냅다 밀친다. 「괜찮은가…?」 「오, 오우. 너야말로 괜찮은가?」 그도 그리고 소년도 서로를 서로 걱정하는만큼, 이미 너덜너덜이었다. 그의 칼은 접혀, 소년의 수제인 마석 폭탄은 바닥을 진 있다. 게다가 그의 동력인 마석으로부터의 마력도, 잔량이 남아 근소해지고 있었다. 「어이, 어떻게 했다 호문쿨루스? 좀 더 저항해 봐라」 샤토가로부터의 추격자의 남자는 추잡한 미소를 띄우면서, 손가락을 울린다. 그러자 남자에게 조종되는 호문쿨루스들이 두 눈동자를 붉고 명멸[明滅]시켜, 지면을 찼다. 그는 순간에 소년을 가슴에 안아, 등을 말다. 호문쿨루스가 표준 장비 하는, 신축식의 칼이 몇 번이나 그의 등을 잘라 붙였다. 엷은 먹색의 피부가 부서져, 녹색을 한 순환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날카로운 아픔이 몇 번이나 의식을 날리기 시작했지만, 그는 참았다. 여기서 자신이 넘어져 버리면, 다음은 가슴에 안는 소년의 차례. 그것만은 어떻게 해서든지 막고 싶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있어도 머지않아 자신은 한계를 맞이해, 어쨌든 소년이 끔찍한 결말을 맞이해 버린다. - 어떻게 하면 좋은, 나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생각한 순간, 등에 느끼고 있던 충격이 일순간으로 그쳤다. 센서가 이 상황에의 개입자를 감지한다. 동시에 그는 태어나 2번째의 가슴이 찌부러뜨려질 것 같은 감정─공포, 를 느꼈다. 「어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괜찮아?」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백발의 청년이, 사람 붙임성 있는 웃는 얼굴을 띄워, 그를 들여다 보도록(듯이) 구부러지고 있었다. 청년의 주위에는 뿔뿔이 흩어지게 부수어진 호문쿨루스의 잔해가, 하찮은 것과 같이 구르고 있다. 「다, 당신 누구다!」 청년의 안쪽에 있는, 갑옷을 껴입은 샤토가의 남자가 외친다. 「그런데 말이야, 나, 너에게는 말을 걸지 않지만…」 백발의 청년으로부터 다시 차갑고, 무서운 기색이 주위에 발해졌다. 그것은 강한 마력의 반응이 되어, 그의 센서에게 다 거절할 수 있 듯이 반응시킨다. 「주, 죽여라! 우리들 샤토 집에 거역하는 것은 몰살이다!」 샤토가의 남자가 지시를 내렸다. 남자의 주위에 있던 호문쿨루스가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킨다. 그리고 엷은 먹색의 바람과 같이 청년에게 향하여 달려든다. 깨달으면 청년의 모습이 일순간으로 수십보앞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청년에게 달려들고 있던 호문쿨루스는 이미 여러가지 파츠에 와해 해 공중을 날고 있다. 그의 센서를 가져도, 지금의 일순간으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감지 다 할 수 있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로서 청년에게 덤벼 들고 있던 호문쿨루스가 깜박임을 하는 것보다도 빨리 격퇴되고 있던 것이었다. 「이 상황, 어느 쪽이 나쁜 것인지 잘 모르지만 말야」 「아긋!」 청년은 샤토가의 남자에게 다가가, 소탈하게 목을 잡는다. 손가락을 깊게 목 안쪽에 가라앉게 해 가볍게 들어 올린다. 「죽인다면 빨리 죽여 주어. 잘라로 하고 즐긴다니 취미 나쁘다고. 혹시 이것도 다르마이약크의 취미일까?」 「우긋, 카핫…!」 돌연, 그의 센서가 경고 반응을 나타냈다. 어둠중에서 팔에 사조를 장비 한 호문쿨루스가 나타난다. 그리고 백발의 청년의 등 목표로 해, 뛰쳐나왔다. 「푸티 썬더!」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추위가 심함으로 한 소녀의 소리와 함께, 검은 전격이 내뿜어, 홈크술을 쏘아 떨어뜨린다. 「어스 나이프!」 그 다음에 음성은 약간 부드러운이 동질인 소녀의 목소리가 울려, 지면으로부터 난 날카롭고 가는 종유석에서 호문쿨루스를 찔러 뽑는다. 「완전히…미키, 등이 텅 비어 있었어요?」 겨드랑이(가장자리)의 어둠으로부터 짐승과 같은 귀를 길러, 이상한 모습을 한 흑발의 소녀가 나타나 그렇게 지적한다. 「어땠습니까 미키오님! 오우바의 어스 나이프는!」 흑발의 소녀를 꼭 닮은 소녀가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청년에게 듣는다. 「응, 최고! 두 사람 모두 고마워요. 도움이 되었어!」 청년은 남자를 조르면서, 상쾌한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또 말이야 미키, 이미 그 녀석 죽어 있어요? 빨리 떼어 놓으면?」 「앗…」 청년은 이미 절명해, 축 혀를 늘어뜨리는 샤토가의 남자를 소탈하게 내던진다. 「무, 무엇인 것이야, 저 녀석들…」 그의 팔안에 있는 소년은, 지나친 공포에 어깨를 진동시킨다. 그는 소년을 지키도록(듯이) 껴안는다. 그런 그와 소년에게, 백발의 청년은 다가가, 「우선, 이것 어떤 상황이었는지 들려주어요. 통째로 빈틈없이, 숨기지 않고, 진실을 말야!」 청년은 상쾌한 웃는 얼굴을 띄워 들어 온다. 왜일까 그, 홈크스르라인 번호 29 Z0043는, 그 웃는 얼굴에 몹시 그리운 것 같은 감각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5/128 ─ 4장 에필로그:탄생 그리모워르 샤토가의 추격자보다 호문쿨루스와 소년을 도운 미키오는, 미궁내에 결계를 기어 두 명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미키오는 이상한 감각을 얻고 있었다. 눈앞에 있는 엷은 먹색의 피부를 가지는 남자. 그는 샤토가가 서열 미궁을 탐색하기 위해서 개발 한 홈크술이다. 200년 이상, 미키오는 이 세계에서 생활 하고 있지만, 그 긴 인생 안에서도, 호문쿨루스의 아는 사람은 없다. -일까, 이 따뜻한 기분… 마치 아이스 자매에게 안는 것과 동질의 감각. 일찍이 미키오가 가지고 있던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마음. 「어이, 오빠, 우리들의 이야기짱과 (듣)묻고 있을까?」 깨달으면 도운 소년이 의아스러운 것 같게 미키오를 올려보고 있었다. 「아, 아아, 미안. 조금 멍─하니 해 버려」 「뭐야, 그것」 「그렇지만 너희들이 쫓겼었던 것은, 너희들이 나쁜 일을 했을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기 때문에. 큰 일이었지」 「오우, 대단했던 거야. 낫?」 소년의 말에 호문쿨루스는 붉은 두 눈동자의 명멸[明滅]으로 대답한다. 원래 미키오는 이 두 명이 나쁜 이유로써 쫓기고 있다 따위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들이 나쁜 일을 할 리는 없다. 자연히(과) 그렇게 생각한다. -이 두 명, 어딘지 모르게 “경소”라고 “풍태”비슷하구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두 명을 보고 있으면, 미키오는 일찍이 잃은 친구, 카게야마경소와 사사키풍태의 모습을 거듭하고 있었다. 「미키, 밥 할 수 있었어요!」 저쪽에서 샤기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읏차, 그러면 밥에 하자. 너희들 깔봐 구야?」 「좋은 것인가?」 그렇게 듣는 소년에게 미키오는 「물론. 사양하지 않고!」 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소년은 기쁜듯이 파안(환히 웃음) 했다. 바라보면, 주위에는 일찍이와 같은 따뜻함이 있었다. 「째! 이런 괴로운 밥 처음 먹었어!」 소년은 걸근걸근 오우바가 만든 잡탕죽을 긁어 넣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더 주세요 아직도 있으니까요」 오우바는 기쁜듯이 불냄비의 알맹이가 타지 않게 긁어 돌린다. 「좋아, 완료와. 잘못되어 있지 않네요? 확인 해 줄 수 있어?」 「문제…이상 없음. 살아났다. 고마워요」 호문쿨루스는 마석을 교환한 샤기에 예를 말했다. 그런 네 명의 광경을 봐, 미키오는 눈시울에 뜨거운 것을 느낀다. 마치 “지”라고 “망”이, “경소”라고 “풍태”가 있도록(듯이) 착각한다. 그리고 그는 일찍이, 동료들과 주고 받은 약속을 생각해 낸다. -이 세계에서 모두가 행복에 살자. 이 세계에 왔기 때문에, 미키오는 한 때의 동료들과 깊은 인연(가장자리)으로 연결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약속은 추악한 세계에 빼앗겼다. 그리고 지금, 미키오의 주위에 있는 그들도, 뭔가를 빼앗기고 여기에 있다. 부정의 일족으로서 시달린 아이스 자매. 고아로서 고독을 강요당하고 있던 소년. 일회용으로 되는 호문쿨루스. 그리고 노예 병사로서 불려 간 자기 자신. 자신으로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은 것 뿐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여러가지 불행을 낳고 있는 이 세계. 기가 막히고 돌아갈 만큼 잔혹해, 추악한, 미워해야 할 세계. 그런 세계를 미키오는 증오 한다. 그러나――동시에 이 추악한 세계는, 다시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눈앞의 네 명이 태어난 세계이기도 했다. 이 세계없이 미키오는 다시 사랑을 느끼는 일은 없었다. 잃은 것을 되찾을 수가 있었다. 사랑과 미움이 미키오 안에서 소용돌이친다. 그 상반되는 생각이 서로 겹쳤을 때, 그가 하나의 “대답”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그리고 그 대답을 눈앞의 네 명에 묻고 싶고, 미키오는 입술을 열었다. 「이봐, 모두, 조금 좋을까?」 미키오의 소리에, 샤기가, 오우바가, 그리고 소년이, 호문쿨루스가 얼굴을 올린다. 「나, 생각했지만 말야. 우리 다섯 명으로 파티 짜지 않는가?」 「파티를?」 샤기가 반응을 돌려주어 온다. 「솔솔. 여기서 만났던 것도 뭔가의 인연이고. 그래서, 팡팡 미궁 공략해, 모두가 DR아이템을 소지해, 우선은 꼭대기를 목표로 한다. 그래서 그리고 이 세계를 우리의 좋을대로 만들어 바꾸려고 생각한다. 어떨까?」 「재미있잖아!」 가장 먼저 소리를 높인 것은 소년이었다. 「물론, 너도 더해져 주는구나?」 「너의 있는 곳, 나가 있다. 좋을 것이다」 호문쿨루스는 조용하게 그렇게 대답했다. 「어떻게 생각하는 오우바?」 「아라, 누님, 미혹인 것입니까?」 「아니오. 오우바가 그렇게 대답해 주어 안심했어요」 아이스 자매는 서로 서로 수긍한다. 그리고 4개의 빨강과 파랑의 눈동자에 미키오를 찍었다. 「그것이 미키의,」 「미키오님의 의사라면,」 「「우리들은 따릅니다! 세계의 끝까지도, 주라고 정한 당신에 따릅니닷!」」 미키오의 의사는 전해져, 다섯 명에 연대감이 태어난 순간이었다. 「좋아, 자 우선은 자기 소개다! 나의 이름은, 미키오=마트카타!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은 불려 있어. 잘 부탁드립니다!」 「샤기=아이스야」 「오우바=아이스입니닷」 그러나 소년은 쓴 웃음을 띄워, 호문쿨루스는 입다문 채였다. 「어, 어? 어떻게든 했어?」 「미안, 오빠. 우리 그…이름 없다. 뭐, 이 녀석은, 무엇이던가?」 「라인 번호 29 Z0043. 나의 제조 번호다」 「그런가, 그러면…」 갑자기 미키오의 머리에 소년과 호문쿨루스의 이름이 떠오른다. 「오늘부터 너는 “윈드”! 그리고 호문쿨루스의 오빠는 “쉐도우”로, 어떨까?」 「옷! 각기─이름이잖아, 오빠! 마음에 들었다구! 낫, 너도, 쉐도우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쉐도우…양해[了解] 했다. 재차 아무쪼록 부탁하는,【윈드】」 「그래,【쉐도우】!」 아무래도 윈드와 쉐도우는 이름을 마음에 들어 준 모습이었다. 「오늘부터 우리는 파티에서 가족이다! 근데, 그 이름이지만…【그리모워르】! 이 이름을 우선은 세계에 울릴 수 있어 갸흥 말하게 하고 나서, 세계를 파괴해 주자구!」 미키오가 손을 내민다. 그러자 샤기가, 오우바가, 윈드가, 쉐도우가 말하지 않고도 손을 모아 온다. 뒤로 멤버 전원이 DR아이템을 소지해, 블랙 클래스가 되는 지고의 파티. 유일무이의, 세계 최강의 5인조.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탄생의 순간이었다. ●●● 서열 1위 미궁:바엘을 공략해, DR아이템 「묵시록노 상자」 를 탈취한 미키오들 그리모워르. 미궁내의 몬스터를 밖의 세계에 풀어, 사역하는 그 힘은 세계를 전화로 삼켜 간다. 사람이 만들어 낸 질서는 붕괴해, 도량발호 하는 혼돈의 세계. 이것이야말로 미키오들 그리모워르 비원【세계 파멸 계획】의, 그 서장이었다. 그런 세계의 모양을, 미키오는 절벽 위로부터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자, 부수자! 그리고 창조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이상의 세계를!」 미키오=마트카타.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이며, 71위 마신 단타리온의 머무는 DR아이템【환영 가면(팬텀 마스크)】의 소지자. 그의 선언에, 각각의 멤버는 수긍해 돌려준다. 「우리들 자매는,」 「미키오님을 위해서(때문에) 있다!」 「「자 대변 놈들, 각오 해라! 레이 솔러!!」」 샤기와 오우바의 합체 마법이 황야를 일직선에 구워, 아득히 저 쪽의 샤토가의 요새를 파괴했다. 누나의 샤기가 가지는 삼위 마신 바서고의 머무는 본형의 DR아이템【악마군경전(데몬즈바이불)】 그 칠흑의 마력은 하늘을 구워, 구름을 찢는다. 여동생의 오우바가 가지는 29위 마신 아스타로트의 영혼을 담겨진 낚싯대형의 DR아이템【붕괴탑봉】 거기로부터 생기는 백자의 마력은 땅을 태워, 초목을 전부 후벼팠다. 「하겠어, 쉐도우! 우리들의 무서움 보여 주자구!」 윈드는 6 9위 마신 세에레가 봉쇄된 DR아이템【차원 배낭(디멘션 잭)】 무한 격납이 가능한 그리고 무수한 마석 폭탄을 발사해, 세계를 지옥의 맹렬한 불에 감싼다. 「용서, 윈드. 사악한 세계를, 구축, 파괴, 섬멸!」 그리고 72위 마신 안드로마리우스가 자는 DR아이템【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그 소지자의 쉐도우는 검은 바람이 되어 전장을 날아, 차례차례로 인간을 찔러 죽이고 있었다. 많은 몬스터와 압도적인 블랙 클래스의 힘. 아무도 그리모워르를 멈추는 것은 실현되지 않고, 세계는 아비규환을 미치게 하면서, 확실히 붕괴에의 길을 걸어 간다. -지, 망, 경소, 풍태! 나는 이 세계를 되돌아본다! 우리를 학대한 이 세계를! 우리들, 신생 그리모워르가! 그것이 그리모워르의 리더로,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로서 전이 전생 당한, 미키오가 요동하지 않는 의사였다. 미키오는 무수한 환영을 낳아, 돌진한다. 「자, 이 세계를 스쿱&빌드 해 주겠어!」 【안내】 내일 모레에 걸쳐 4장 한화를 게재해, 4장 종료가 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6/128 ─ 4장 한화:레벨을 올림 살인과 그와의 만남【전편】 「어, 어떻게, 이 차? 맛있지요?」 세계를 2분하는 샤토가의 현 당주:무톤=샤토는 나 구인 모습으로, 그녀에게 물어 본다. 「아, 으음, 네, 네! 맛있네요, 하하」 흑황(블랙 킹) 일켄=스가와라의 마음의 버팀목이며, 무톤의 유일무이의 친구 “라피”도 또한 말씨가 나쁜 회답을 해 왔다. 두 명은 오 패스가의 귀빈실에 단 둘. 조용하게 차를 훌쩍거리고 있다. 여기에 켄이 있으면 어떻게든 해 주었다고 무톤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지금, 리온과 카포르니아섬의 어딘가에 놀러 가고 있었다. 원래 리온의 켄에 대한 생각을 감지해, 둘이서 나가도록(듯이) 재촉한 것 무톤 자신.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은, 상정내였던 것이지만… -역시 거북하구나… 별로 라피와 함께 켄과의 첫날밤을 향할 수 있던 것, 에 대해서는 아니었다. 오히려 라피와 함께 사랑하는 남자에게 안겼던 것에는 만족했다. 문제는 어젯밤의 행위 안에서, 그녀가 라피에 대해서, 해 버린 것이다. - 어째서 기세로 라피에도 해 버렸는지… 너무 너무나 분위기를 살려 무톤은 라피와도 입술 따위를 거듭해 버리고 있었다. 침대 위의 친구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새빨갛게 상기 한 뺨과 코토네와 같은 교성은, 무톤에 여자끼리라고 하는 일을 잊게 했다. 욕망을 일으켜져 버린 무톤은, 켄을 탐내는 것과 동시에, 라피의 일도 마음껏 맛봐 버리고 있던 것이었다. 남자라도 여자든 뭐든 좋았던 자신에게 놀라는 것과 동시에, 이것도 모친으로부터 계승해진 음란의 피의 저주인 것은 아닐까 느낀다. 그러나 피의 탓뿐으로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공기감은 매우 지내기가 불편하고, 이것을 기회로 라피와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은 달라 버려서는 곤란하다. 무톤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궁리해, 그리고 낸 대답이, 「그래, 그러고 보니, 라피와 켄씨는 어떤 만나는 방법 했어?」 「나와 켄씨의 것입니까?」 공기가 드르르 바뀌었다. 이 판단은 정답이었던 것 같다. 동시에 라피가 그것 뿐, 그의 일을 그리워하고 있다고도 안다. 「으, 응! 뭔가 신경이 쓰일까 하고, 아하하」 「그렇네요…」 라피는 그리운 듯이 차를 응시해 「생각하면 그 사람과의 만남은 최악이었지요」 ●●● 「…?」 눈치채면 라피는, 손발을 속박되어 어슴푸레한 감옥안에 갇히고 있었다. 기억이 확실하면, 그녀는 미궁의 안쪽 깊고로 죽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손발을 속박되어 입마개를 밀어넣어지고 있는 것 외에 눈에 띈 변화는 볼 수 없다. -무엇인 것, 이것? 여기는 어디…? 울퉁불퉁 한 암벽. 쇠창살의 저 편에서는 벽에 자리잡을 수 있었던 횃불이 믿음직스럽지 못한 불길을 올리고 있다. 분명하게 미궁은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감옥. 그 때, 쇠창살이 키와 소리를 내 열린다. 희미하게 웃음을 띄운 남자가 한사람, 두 명, 세 명과 들어 온다. 그들의 상태를 봐 라피의 피부가 거품이 인다. 그들이 지금부터 무엇을 자신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지 감지했다. 「자, 즐거움의 시간이다. 충분히 즐겁게 해 받겠어」 남자의 바위와 같은 손이, 신장이 낮은 것 치고 존재감이 있는 라피의 가슴으로 성장한다. 순간, 라피는 다리를 묶는 줄을 시원스럽게 당겨 뜯었다. 「낫─!?」 상반신의 용수철만으로 제대로 서, 왼발을 축으로 해, 오른쪽 다리로 날카로운 돌려차기를 발한다. 남자는 암벽에 내동댕이 칠 수 있어, 거품을 불어 넘어졌다. 「이, 이, 여자!」 나머지의 두 명은 허리로부터 단검을 뽑아, 칼날을 반짝이게 한다. 라피는 팔의 줄을 간단하게 당겨 뜯어, 입마개를 강한 턱의 힘으로 부쉈다. 파편을 내뱉어, 그대로 반신의 “상관해라”를 취한다. 「네엣!」 남자들이 움직이는 것보다도 빨리, 라피는 강하게 한 걸음을 밟는다. 재빠르게 내지른 장저(손바닥) 치는 것은 남자의 한사람 < 글자에 접어 구부려, 냅다 밀친다. 그리고 아연하게로 하고 있는 또 한 사람에 옆으로부터, 마음껏 하이킥을 퍼부었다. 그저 깜박임의 사이에, 체격으로 아득하게 뛰어난 남자들은 라피에 시원스럽게 격퇴되었다. 【로우가주먹(울프 마셜)】 일족에게 전해지는 격투방법으로, 젊게 해 그 모든 기술을 다한 라피에 있어, 보통의 인간을 베어 넘긴다 따위, 쉬운 일이다. 「우, 쿳!?」 돌연, 라피의 가슴의 사이에 격통이 달렸다. 가슴이 답답함을 기억해, 무심코 무릎을 찌른다. 가슴팍을 보고 보면, 거기에는 문신과 같이 검은 마방진이 새겨지고 있어,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에게 검은 그림자가 떨어져 온다. 검붉은 외투를 걸쳐입어, 뺨을 잡아당길 수 있던 기분 나쁜 남자가, 울타리 너머에 라피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대답해라, 여자. 자칭해라」 남자가 손을 받쳐 가려 그렇게 중얼거리면, 의사에 반해, 그녀의 입술이 떨리기 시작한다. 「라, 라피…입니다」 「라피인가. 좋은 이름이다」 「당신은…?」 「마루키=세규르」 마루키=세규르는 침전한 눈동자에 라피를 비춘다. 「너를 부하모두의 완구로 하는 것은 아깝다. 일해라. 나의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의 노예 병사로서」 이렇게 (해) 라피의 노예 병사로서 가혹한 나날이 시작된 것이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채 노예 병사로 여겨져 버린 라피. 일족을 멸해졌는데 왜 인간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복종의 증거인【주인】을 새겨져 버린 이상, 거역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았다. 의식에 반해 몸이 멋대로 움직여, 도량발호 하는 위험한 서열 미궁에 집어넣을 수 있다. 서열 31위 미궁【아스모데우스】 거기가, 탐색 길드 「아에이시만」 하지만 독점하는 사냥터였다. 그리고 라피는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을 직접 목격한다. 라피같이 주인을 새겨진 노예 병사들. 비록 무모한 싸움일거라고도, 명해지는 대로 싸워, 그리고 죽어 간다. 이미 그것은 사람과로서의 취급은 아니었다. 일회용의 도구라고도 부를 수 있는 처우였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같은 존재. 싸우고 (안)중 함정 차면 살아 남을 수 없다. 타인을 상관하고 있을 여유 따위는 없다. 하지만 그런 처지에 있어도, 라피의 기분에 다른 불이 붙었다. -버림받지 않는다! 비록 일족을 멸했던 것이 인간이어도, 버리는 것은 아무래도 할 수 없었다. 자신만이 살아 남자 등, 털끝만큼도도 생각하지 않았다. 라피는 한사람 내몄다. 로우가주먹과 특기로 하는 회복 마법을 구사하고, 강적과 두려워해지는 골렘을 혼자서 시원스럽게 넘어뜨려 버린다. 「약한 인간은 내리고 있어 주세요. 방해입니다」 그것이 라피의 노예 병사로서 첫 출진이었다. 그 뒤도 라피는 소용없는 피해를 출구, 감히 계속 혼자서 싸웠다. 자신은 다른 누구보다 강하다. 오히려 자신 이외는 필요없다. 소용없는 피해를 내는 방해자. 누구와도 짤 필요는 없다. 라피는 혼자서 싸웠다. 싸워, 싸워, 싸워냈다. 강적을 무서워하지 않는 용기. 비유해, 레벨차이 가 있어도, 반드시 격퇴하는 여전사. 그런 모습을 본 다른 노예 병사들은 어느덧 그녀를【레벨을 올림 살인의 라피】라고 부르게 되어 있었다. 그러한 활약은, 그녀에게 혜택을 가져오고 있었다. 아에이시만의 제일선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는 그녀에게는, 노예 병사의 신분이면서, 여러가지 것이 주어지고 있었다. 혼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독실. 부드러운 침대. 따뜻한 식사. 그리고 수령인 마루키=세규르로부터의 칭찬. 그런 그녀였던 것이니까 당연, 꺼림칙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녀와의 성교를 노리는 구성원이나 동료의 병사도 있었다. 그러니까 라피는, 그런 발칙한 무리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다부지게 계속 행동했다. 고독을 관통했다. 모두는 가능한 한 많은 동료를 지키기 위해. 그런 생활이 잠시 계속된 어느 날의 일이었다. ●●● 여느 때처럼 라피는 혼자서 미궁 깊이 기어들어, 강적과 대치하고 있었다. 적은 올려볼 만큼 큰 거인:오거. 그 수 5. -언제나 대로, 딱콩딱콩해 줍니다! 「네엣!」 선명하게 뛰어 오른 라피는, 날카로운 차는 것을 오거의 머리에 주입한다. 「우각!?」 귀신과 같이 흉포한 거인은, 라피의 차는 것을 받아 시원스럽게 넘어졌다. 그러자 오거는 모여 입을 열어, 거기에 마력을 수속[收束] 시킨다. 작은 라피를 다 굽지 않아 와 자전을 띠면서 마력의 소용돌이가 강요했다. 그러나 라피는 겁먹지 않고 소용돌이에 돌진해 간다. 피부가 타, 전격과 같은 아픔이 전신에 퍼진다. 순간, 그녀는 자기 자신에게 “자동 회복”의 마법을을 걸었다. 구워진 피부가 순간에 원래대로 돌아간다. 아픔은 느끼는 것도, 상처는 없음. 상대의 공격을 일부러 접수 위력을 감퇴시켜, 곧바로 돌진한다. 다시 훨씬 땅을 밟아 마력의 소용돌이로부터 비상 해 빠져 오거의 정수리에 무거운 내려차기를 주입했다. 거체가 쿵하고 소리를 내, 사진을 감아올리면서 넘어진다. 평소의 상태, 여느 때처럼 라피는 나비같이 춤추어, 벌처럼 아득히 거대한 적을 베어 넘긴다. 적은 작은 라피에 이룰 방법도 없고, 눈 깜짝할 순간에 쓰러지는 것이었다. 「후우─…」 그러나 과연 육체의 오거를 상대하고는, 피로를 느낌않을 수 없었다. 호흡을 정돈해, 한숨 돌리려고 기분을 느슨하게한 순간. 그녀의 긴 귀와 꼬리가 흠칫 세게 튀긴다. 곁눈질로 보인 것은, 난적의 일종:미궁 해파리. 그 독살스러운 계관으로부터 반짝, 독침이 빛을 발한다. 「와왓!?」 당황해 무릎에 힘을 돌려 회피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미 5개의 독침이 고속으로 사출되고 있고. 과연 「레벨을 올림 살인의 라피」 그렇지만, 방심하고 있던 지금은 모두를 피하지 못한다. 다소의 데미지는 이 때 어쩔 수 없다. 그녀가 그렇게 각오를 결정했을 때였다. 그녀와 미궁 해파리의 사이에, 검은 그림자가 비집고 들어간다. 킨! (와)과 돈 소리를 내, 미궁 해파리의 독침이 연주해져 공중을 날고 있었다. 「날아라!」 목전의 그림자로부터 강력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라피는 그 소리에 따라 “그”의 어깨를 발판으로 해, 마구 뛰쳐나왔다. 공중으로부터 미궁 해파리를 붙잡아, 오른쪽 다리에 그녀 유래의 보라색을 한 마력을 집중시킨다. 「로우가 유성다리(울프 메테오 슛)!」 「KIYaaaaa!」 라피가 차 날린 마력의 덩어리는 미궁 해파리를 삼켜, 액상의 신체를 굽는다. 그러나 마력의 수속[收束]이 어중간함이었기 때문인가, 미궁 해파리는 아직도 살아 있었다. 그러자, 목하(눈 아래)의 쇼트 소드를 역수에 지은 흑발의 남자가, 미궁 해파리에게 달려든다. 「우오오오옷!」 짐승 같아 보인 포효와 같은 소리와 함께, 그는 미궁 해파리의 약점인, 신체안에 있는 새빨간 코어에 짧은 칼날을 두드려 떨어뜨렸다. 그는 재빠르게 몇차례, 코어에 향하여 칼날을 꽂는다. 이윽고 코어가 미궁 해파리중에서 부서진다. 핑하고 긴장되고 있던 계관이 쇠약해져, 미궁 해파리는 활동을 정지하는 것이었다. 「당신, 사람의 사냥감을 빼앗는이라니 어떤 생각입니까!?」 지면에 내려서, 곧바로 라피는 외친다. 흑발의 남자가, 격퇴가 증거로 삼아 미궁 해파리의 시체로부터, 고급품으로서 진귀 되는 계관을 멋대로 벗겨 손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정타를 찌른 것은 나이지만? 나에게 권리 있을 것이다!?」 라피가 날카로운 차는 것을 발해, 그는 벌렁 굴러 당황해 회피한다. 그의 흑발이 라피의 차는 것이 발생시킨 공기의 칼날에 의해 몇 개 지고 있었다. 「위, 위험하구나! 갑자기 뭐 하는거야!」 「그것은 여기에 대사입니다! 갑자기 나타나, 나의 사냥감을 가로챈다니 어떤 생각입니까!?」 「횡령? 바보, 위험한 곳을 도와 주었지 않은가!」 막상막하 반론을 돌려주어 오는 흑발의 남자. 자신을 “바보”불렀던 것이, 라피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언제, 누가, 도와라고 말했습니다!? 전연, 위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보다 약한 인간의 주제에, 불필요한 일 하지 말아 주세욧!」 「너, 모처럼 도와 주었는데 그 태도는 무엇인 것이야!」 「한, 라든지 어떤 분의 생각입니까? 전혀 내가 도움을 요구한 것 같지 않습니까!」 「아아, 이제(벌써), 저렇게 말하면 이런…「레벨을 올림 살인의 라피」 모양은 정말 귀염성이 없구나」 「별로 당신에게 사랑스럽다고 생각되고 싶지 않습니다!」 라피의 분노로 가득 찬 소리가 미궁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같은 노예 병사일 것이다, 흑발의 남자는 겁먹는 일 없이, 그녀를 계속 노려보는 것 였다. ●●● -완전히, 그 남자는 무엇입니까! 탐색이 종료해, 목욕탕에 들어가, 산뜻해도 라피의 분노는 수습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상하게, 가슴의 근처가 슥 하고 있는 것은, 오래간만에 감정을 폭발시켰기 때문에지 아닌지. 그래도, 역시 미궁에서 만난, 흑발의 노예 병사의 남자의 태도를 생각해 내면,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었다. 「기분 전환에 산책이라도 해와」 자신에게 타이르도록(듯이) 그렇게 중얼거린다. 많은 공적 올려, 아에이시만의 시설내이면, 어디에서라도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 있는 그녀는 밖으로 향해 간다. 벼랑 위에 있는 성채로부터 나오면, 시커멓게 한 하늘에는 만점의 별이 깜박이고 있었다. 오늘은 공기도 바람도 보내기 쉬운 것 같은 밤. 훈련시설의 1개인 목하(눈 아래)의 숲으로부터도, 령과 같이 마음 좋은 벌레의 소리가 울려 들리고 있다. 그렇게 온화하고 조용한 밤에 몸을 바쳐, 화가 남을 거두려고, 벼랑을 내리막 숲속에 내려선다. 그러자 깨끗한 벌레의 소리에 섞여, 숲속으로부터 불쾌한 꾸중이 들렸다. - 이제(벌써), 이런 멋진 밤에 최저… 일족으로서 시각과 청각이 뛰어나는 라피는, 나무들의 사이에 불쾌한 광경을 찾아내 버리고 있었다. 한사람의 남자를 복수의 강인한 남자들이 집요하게 혼내주고 있다. 아마, 때때로 행해지고 있는, 정규 구성원의 노예 병사를 사용한 기분 전환의 모습이었다. 아무리 노예 병사가 허가를 다뤄도, 구성원은 폭력의 손을 일절 느슨하게하지 않는다. 오히려 껄껄 웃으면서, 즐거운 기분에 폭력 행위에 이르고 있다. -반드시 그 인간이 약하기 때문에 저렇게 된 것이다. 공적을 올리면 어느정도의 생활은 보장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쓰레기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결국, 노예 병사란 그 정도의 존재인 것이라고, 라피는 재차 통감한다. 그러니까 여기서지금 자신이 뛰어들었다고 해도, 자신이 불리하게 될 뿐(만큼)이고, 아무 이익도 없다. 라피는 아에이시만에서는 흔히 있던 것이라고 결론지어, 그 자리를 자취로 하려고 한다. 그 때, 그녀의 곁눈질에, 검은 머리카락이 비쳤다. 그녀는 무심코 되돌아 본다. 오늘 미궁에서 만난 “흑발의 남자”가 있었다. 그는 폭행을 받고 있던 노예 병사의 앞에 서, 정규 구성원을 헤매는 일 없이 때려 날린다. 하지만 곧바로, 주인이 발동되어 지면에 대패시킬 수 있다. 그런 그의 머리를 정규 구성원은 공과 같이 소탈하게 짓밟았다. 「켄 참여, 너 이제(벌써) 조금 얌전하게 하면 좋은 생활 할 수 있는 것에 유감이다, 어이?」 「시, 시끄러…라고 놈들에게 신체는 속박되어도, 마음만 젓가락 분해할 수 없어!」 으름장이 있는 기백과 소리. 그것을 직접 목격한 라피의 가슴이 크게 울린다. -, 뭐? 나의 주인이? 아니, 설마!?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라피. 꼬리는 미혹을 나타내 빙빙돌아, 왜일까 심장이 크게 고동을 발한다. 라피는 정규 구성원이, 흑발의 남자:켄을 때려 질리는 것을 기다린다. 그리고 질려 없게 되었을 때를 가늠해, 마음껏 달리기 시작해 갔다. 「당신, 정말로 어리석었던 것이군요? 우리들은 노예 병사이니까, 거역해도 이렇게 될 뿐입니다?」 심하게 맞아 너덜너덜이 된 켄을 내려다 봐, 라피는 단언한다. 정직한 곳, 그런 말 이외, 거는 말을 찾아낼 수 없었던 것이었다. 「시끄러어, 레벨을 올림 살인. 개처럼 저 녀석들에게 꼬리 흔들고 있는 너는 모를거예요…」 「개는, 당신이네…!」 「녀석들에게 마음까지 속박되고도 참을까. 비록 노예 병사일거라고, 나는 나다」 드킨과 라피의 심장이 다시 크게 울린다. 확실히 라피는 공적이 증거로 삼아, 노예 병사로서 파격의 대우를 받고 있었다. 신체를 허락한 일이야말로 없기는 하지만, 조직에 명해지는 대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미궁에서의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다. 라피라고 하는 개인의 생각은 무시해, 조직에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그것이 그가 말하는 “마음이 속박되고 있다”라고 하는 일이 아닌가. 자기 자신을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잘 모른다. 그렇지만! 라피는 켄과 그 뒤로 정신을 잃고 있는 노예 병사에게 웅크린다. 그리고 손을 받쳐 가려, 금빛의 회복 마력을 발했다. 순식간에 켄과 노예 병사의 상처가 막혀, 눈동자에 활력이 돌아와 간다. 「어떤 생각이야?」 켄은 날카로운 눈초리로 수상한 듯이 들어 온다. 「별로. 변덕으로. 특히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왜, 회복 마법을 발했는지, 자기 자신이라도 잘 모르고 있었던 라피는 쾅 하고 잘라 버린다. 「그렇지만, 땡큐. 이 빌린 것은 언젠가 반드시!」 흑발의 노예 병사:켄은 마치 소년과 같은 웃는 얼굴을 띄운다. 그러자, 라피는 뺨에 얼마 안되는열을 느껴 가슴의 안쪽이 트쿤과 운다. 「당신, 이름은?」 「나인가? 나는 스가와라켄이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7/128 ─ 4장 한화:레벨을 올림 살인과 그와의 만남【후편】 「옛 라피는 상당히 와일드였던 것이구나」 그러나 심지의 강한 라피의 원점은 거기에 있다. 무톤은 그렇게 생각해, 그녀답다고마저 생각했다. 「안녕않다 빌려주면서…쭉 긴장시키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그렇지만 켄씨의 옆에 있었을 때는, 이상하게 긴장시키지 않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뭐, 그 때 나는 전혀 솔직하지 않아서, 귀염성이 없는 여자였지만 말이죠…」 ●●● 어떤 미궁 탐색의 날, 라피와 켄은 콤비를 짜여졌다. 두 명은 왜일까 어깨를 나란히 해 황야를 미궁 목표로 해 걷고 있었다. 「부디 나의 방해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너야말로 혼자서 내며 상처나는 것이 아니다」 「실례인! 나는 그런 미스 하지 않기 때문에!」 왜일까 라피는 이 켄=스가와라라고 하는 남자의 앞에서는, 분발하지 않고 있어지고 있었다. 그가 다른 노예 병사와는 달라, 자신과 동등한가 그것 정도의 실력이 있기 때문에 아닌가. 진실은 그녀 자신도 알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의 옆에 있으면 왜일까 마음 편안해진다. 무엇보다도 즐겁다고마저 느끼고 있었다. 「입다물고 걸어라! 쓸데없는 말을 두드리지마!」 후방의 지휘관으로부터 주의가 날았다. 켄은 일부러 혀를 차, 라피는 안보이게 혀를 내밀어 아칸베했다. 오늘의 회수 목적은 LR(레전드 레어) 아이템 「생명 과실」 모든 생명을 완전 회복시키는 희소 아이템의 일종이며, 고가로 거래되는 귀중한 것이었다. 라피와 켄은 여느 때처럼 아스모데우스 미궁의 지동에 들어간다. 그녀들은 전방을 막는 송사리 몬스터를 시원스럽게 발로 차서 흩뜨려, 그리고 목적지인, 초원 지대와 같은 에리어에 도착했다. 눈앞에는 크고 훌륭한 나무가 있었다. 잎이 마치 녹색의 보석같이 빛을 발하고 있다. 가지의 사이에는 사과정도의 크기의, 녹색을 한 예쁜 「생명 과실」 하지만 여물고 있었다. 하지만 목표를 목전에 포착한 라피와 켄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 각각의 자세를 취해, 곧바로 임전 태세에 옮긴다. 순간, 큰 나무 위로부터, 거대한 4족의 그림자가 내려서 왔다. 「가아아아!」 비취의 비늘에 덮인, 거대한 4족 보행의 이리. 생명 과실의 나무에 정착해, 에리어를 수호하는 존재─ 「복크반디트」 하지만 모습을 나타냈다. 「스가와라씨, 그럼 협의 대로에!」 「오우. 너도 조심해라!」 라피와 켄은 동시에 날았다. 복크반디트는 거대한 앞발로 지면을 찼다. 그 거체에 어울리지 않고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한 동작으로 낫과 같이 날카로운 손톱이 붙은 앞발을 흔들어 떨어뜨린다. 그러나 이미 그 공격을 예측하고 있던 라피는 날아 회피한다. 그것 뿐인가 거대한 앞발의 갑에 슥 내려서, 그대로 팔 위를 쉼없이 달린다. 「네!」 뛰어 올라, 공중으로부터 내질러진 날카로운 돌려차기가 머리 부분을 붙잡았다. 복크반디트의 예각인 모퉁이가 접혀, 일순간 눈을 뒤집는다. 그러나 곧바로 의식을 되찾아, 체공 상태에 있는 라피에 겹겹이 이어지는 흉포한 입의 송곳니를 보냈다. 「콱!?」 복크반디트의 머리 부분에 볼과 같은 것이 떨어져 있어 폭발한다. 목하(눈 아래)에서는 마석 폭탄을 가진 흑발의 노예 병사:켄=스가와라가 소년과 같이 엄지를 세워, 라피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의 원조와 그 표정에 라피의 머리는 일순간으로 우쭐한다. 그러나 지금은 전투중. -이니까 이것뭐야!? 안 돼 안 돼, 집중 집중! 라피는 발밑에 마력을 발생시켜 스텝으로서 다시 난다. 그리고 또 일격 복크반디트에 차는 것을 퍼부어 기가 죽게 해 지면에 내려섰다. 「가오오오온!!」 그러자 복크반디트는 눈을 피 달려라, 분노로 가득 찬 포효를 올렸다. 어디에서랄 것도 없고 완만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완만했던 바람은 곧바로 강함을 늘려, 소용돌이치는 작은 맹렬한 회오리로 화한다. 궁지때, 바람 속성인 복크반디트가 발생시키는 기술. 초목이 격렬하게 흔들려, 지면이 바람으로 꺾여 간다. 그러나 그것은 라피와 켄의 목적 대로였다. 바람은 타겟을 라피라고 파악해, 집요하게 강요한다. 바람의 기세는 굉장하고, 접하면 예리한 칼날과 같이, 피부를 깊게 찢는다. 아무리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한 라피여도, 완벽하게 회피하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소의 상처를 회복으로 보충해, 아슬아슬한 치명상을 피하는 것은 가능했다. 공격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촐랑촐랑하며 돌아다니는 라피에 복크반디트는 열중(꿈 속)이 되어 바람을 계속 발한다. 그 틈을 찔러서, 켄은 곧바로 쉼없이 달려, 생명 과실이 휘어지게 여문 큰 나무에 덤벼들었다. 사과정도의 크기의 녹색을 한 과실을 빼앗아, 크게 내걸어 라피에 보인다. -좋아, 목표 달성! 뒤는! 복크반디트의 틈을 봐, 로우가 유성다리(우후르메테오슈트)를 내던진다. 그리고 전력으로 이 에리어로부터 탈출하면, 이 목표는 완전 달성. 꼭 그 때, 라피는 복크반디트의 앞발 프레스와 회오리바람을 완벽하게 회피했다. 공격 직후의 경직 상태에 있는 거대 몬스터의 머리 부분에 목적을 정해, 다리에 마력을 수속[收束] 시켜 간다. 보라색의 마력이 모여, 그녀의 발끝에 생긴 마력의 덩어리가 팽창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는 등에 찬 것로 한 감각을 얻었다. 「!?」 라피의 머리 위로 반짝이는 날카로운 손톱. 이제(벌써) 도대체 존재한 복크반디트의 손톱이 흔들어 떨어뜨려진다. 비명은 통렬한 아픔에 싹 지워져, 등을 찢어진 라피는 종잇조각과 같이 공중을 난다. 그리고 지면에 쿠타리와 쓰러졌다. 지와리와 지면에 피가 퍼져 간다. 라피는 열심히 마력을 회복에 돌려 간다. 그러나 격전에서 마력을 너무 사용했기 때문인가, 상처는 꽤 막히지 않고,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2마리의 복크반디트가 천천히라고 강요한다. 이미 의식은 안개 걸려 있어, 판연으로 하지 않는다. 그러자 돌연 몸이 살짝 떠오른 것 같았다. 희미하게 들리는, 기억하는 것 있는 숨결. -이 소리는, 스가와라씨…? 「정신차려! 돌아와라, 바보녀!」 다음으로 보인 것은, 지금에에서도 울 듯한 켄의 얼굴이었다. -입은 나쁜데, 이것은 걱정해 주고 있는거네요… 라피는 따뜻함 느낀다. 아직, 앞으로 조금, 그의 얼굴을 보고 있고 싶다. 그러나 야박하게도 시야의 안개가 강해져, 완전히 그의 얼굴이 안보이게 된다. 「너, 무엇을 할 생각이다!?」 「바보자식! 이대로 죽게하는 것 가지 않을 것이지만!」 「멈추어라! 명령에 따라라!」 「쿳…그러면, 방해다 아!」 「가!?」 - 이제(벌써), 시끄러…최후 정도 조용하게 시켜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라피의 의식은 끊어지는 것이었다. ●●● 멍하니 면식이 있던 천장이, 얇은 어둠안에 가라앉고 있는 것이 보였다. 신체가 따뜻하고, 등에 부드러운 감촉을 느낀다. 라피는 어느새인가 자기 방의 침대 위에 있던 것이었다. 잘 모르고, 우선 일어나 본다. 그러자, 시야의 구석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옷? 일어났는지. 좋았다」 겨드랑이(가장자리)의 의자에 앉아, 깜빡 졸음을 하고 있던 흑발의 노예 병사:켄=스가와라가 눈을 뜬다. 「저, 이것은…?」 약간 소리가 쉬고 있었다. 그는 곧바로 일어서, 보조 탁자의 물 주전자로부터 컵에 물을 따라, 라피에 내민다. 「마셔. 목, 괴로울 것이다?」 「아, 네」 그의 상냥한 행위에 기쁨을 느낀 라피는 솔직하게 컵을 받아, 물을 다 마신다. 「옷? 좋은 먹는 모습이다. 몸은 괜찮은가? 어딘가 아플까?」 그렇게 (듣)묻자 태우는 라피는 자신이 복크반디트와의 싸움으로 큰 부상을 입은 것을 떠올린다. 그러나 격렬하게 잘라 붙여진 등에는 얼마 안 되는 아픔이 있을 뿐. 피로 찰싹하고 하고 있던 신체도, 마치 목욕을 마친 후같이 예쁘게 되어 있다. 「이것, 무엇입니까? 어째서 나의 상처가 낫고 있습니까?」 「뭐, 다양하게. 그러면, 나는 이것으로…」 서둘러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일어서려고 하는 그를, 라피는 전투시같이 날카롭게 노려본다. 그 거대 몬스터마저 움츠리게 하는 시선은, 그를 멈춰 서게 하는 것 따위 문제없는 것이었다. 「말하지 않으면 진심으로 때려요?」 「아─어와 그렇다면…」 「앉아 주세요」 「아, 오우…」 그는 마치 “주인”이 발동하고 있는것같이 얌전하게 의자에 돌아온다. 그리고 라피의 재촉해에 따라, 이 상황을 자세히 말하기 시작했다. 라피는 복크반디트의 공격을 받아 빈사의 중상을 받았다. 그런 그녀를 버림받지 않았던 켄은 지휘관을 때려 날려, 희소 아이템인 「생명 과실」 를 사용해, 라피의 일을 소생 해, 미궁으로부터 데리고 돌아간 것 같았다. 「생명 과실」 의 희소성은 높고, 조직의 자금원의 일각을 담당하고 있다. 비록 정규 구성원일거라고도 쉽사리는 사용은 용서되지 않고, 노예 병사의 신분이라면 가진 다른 대용품이었다. 「전후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까?」 「생각하는 것도 아무것도 눈앞에서 너가 죽을 것 같게 되어 있던 것이다. 버릴 이유 없을 것이지만」 그의 말에 라피의 가슴이 크게 울린다. 그는 자신의 일보다, 라피의 일을 생각해 주고 있었다. 조직내에서의 어리석은 짓이라고 알고 있어도, 자신을 위험을 돌아보지 않고, 그녀에게 치유를 베푼 사실. 그것은 라피의 가슴 안에서 쭉 피어오르고 있던 열을, 더욱 불타 오르게 한다. 「당신, 정말로 바보군요」 「바보 바보, 시끄러. 그럼…」 켄은 일어선다. 어디에 가는지 들으면, 「조금 르프린 취해 와요」 라고 대답했다. 거역한 벌로서 켄은 르프린때 회수를, 게다가 2개나 명령 받고 있었다. 분명하게 이것은 “죽음”을 명령 받고 있으면 라피는 생각한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이 무뚝뚝한 남자를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라피는 자신의 안에 있는, 그에게로의 기분이 무엇인 것인가 분명히 깨달았다. 「나도 데려 가 주세요…당신이 이렇게 되어 버렸던 것도 나의 책임입니다…」 라피는 가슴의 고동을 견디면서, 떨리는 손가락끝으로 그의 옷자락을 집는다. 「빚을 갚을 뿐이다」 「엣?」 「전에 너, 나의 상처를 고쳐 주었잖아. 그 빚을 갚은 것 뿐이다」 「이지만…」 켄은 라피의 머리카락을 쿠샤리와 어루만진다. 「걱정하지 마.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 약속한다. 그러니까 너는 여기서 얌전하게 나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어 줘」 자신의 일로 대단할 것인데, 눈앞의 그는, 자신에게 미소지어 주고 있다. 그렇게 상냥함과 마음의 크기에 라피는 감동했다. 그러나 아직도, 솔직해지지 못할 그녀는, 「너가 아닙니다…나는, 라피입니다!」 「아, 오우, 그것은 알고 있지만…」 「너가 아닙니닷!」 「아, 알았어. 그러면…갔다오겠어, 라피」 「네. 무사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켄씨…!」 그리고 라피는 매일과 같이 거주 구역의 입구에서, 켄의 귀환을 계속 기다렸다. 비록 주위에 비웃어지려고, 그녀는 필사적으로 켄의 귀환을 바란다. -부디 신님, 그에게 축복을. 무사의 귀환을…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그는 돌아오지 않는다. 점차 라피는 불안에 몰아지고 시작한다. 역시 그는, 켄=스가와라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제 두 번 다시 그에게는 만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그는, 켄=스가와라는 절대로 되돌아 온다! 반드시! 라피는 그렇게 믿고 계속 기다린다. 며칠 밤도, 며칠 밤도, 몇 번이나 불안해 베개를 눈물로 적시면서도, 필사적으로. 「여, 여어…그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야?」 「켄씨!」 어느 날의 아침, 그는 너덜너덜이 되면서 귀환했다. 게다가 팔에는 3개의 생명 과실을 안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서 있는 것도 겨우인가, 그의 크고 씩씩한 몸이 기우뚱 무너지기 시작한다. 라피는 마구 뛰쳐나와, 그를 정면에서 부축했다. 「마중 땡큐─…」 「어서 오세요, 켄씨. 쭉, 쭉, 기다리고 있었어요」 라피는 무사하게 귀환한 켄의 가슴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켄은 지시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그는 담보로서 수령의 마루키=세규르에 라피의 보호를 요구한다. 그녀의 회복사로서의 힘을 백업에 앞으로도 성과를 내면, 켄은 약속을 얻어낸 것이었다. 한 번의 실패는 조직에서의 실추를 의미한다. 라피는 훌륭한 독실을 집어올려져, 성채의 목하(눈 아래)에 처마를 나란히 하는, 조말(허술하고 나쁨)오두막에 몸을 의지한다. 하지만 아무리 넝마에서 더럽고, 비참한 장소이든지, 거기가 그녀의 새로운 있을 곳이 되었다. 그녀가 그를 계속 기다리는 유일한 장소가 되었다. 「어서 오세요, 켄씨!」 오늘도 라피는 미궁 탐색으로부터 무사하게 귀환한 켄을 마중한다. 「아, 오우…」 그는 조금 당황한 것 같은,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 있었어?」 「너, 정말로 그【레벨을 올림 살인 라피】인가? 뭔가 조금 분위기 다른 것 같은…」 「당신만이에요」 「엣?」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신만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나입니다. 그러니까…앞으로도 부디 무사하게 돌아와 주세요. 부탁합니다…」 마음을 담아, 본심을 바라, 그리고 말한다. 그러자 그는 문득 한숨을 붙어, 상냥한 기분인 웃는 얼굴을 띄웠다. 「아아, 알았다. 약속한다」 「거짓말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켄씨!」 ●●● 「우우, 아아, 훌쩍…」 라피와 켄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 가슴을 맞은 무톤은 아이처럼 울기 시작해 버리고 있었다. 「무씨!?」 「아, 미안, 굉장히 좋은 이야기로, 훌쩍…이지만 말야, 역시, 나 같은 것이, 라피와 켄씨의 사이에 접어들어서 좋았던 것일까…」 무톤은 역시 라피와 켄의 인연의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으면 강하게 느꼈다. 「뭐, 무기력인 일 말하고 있습니까!」 라피는 꼬리를 핑하고 서게 해 그렇게 외친다. 「무씨도, 지금은, 켄 씨가 소중히 해 주는 사람이랍니다!? 그가 그렇게 생각해 준 것처럼, 우리들도 그를 생각할 뿐입니다! 추억의 수는 확실히 지금은 내 쪽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많이 만들어 가요! 무씨와 켄씨만의 추억을 많이!」 무톤은 라피의 말에 마음 맞는다. 묘한 기분도 물론 하지만, 그런데도 둘도 없는 친구가 응원해 주는 일에 감사와 고마움을 기억했다. 무톤은 생긋 미소를 띄워, 「고마워요 라피. 또 너에게 키스 하고 싶어져 버렸어」 「엣…?」 「어때? 어젯밤같이 격렬한 것을? 지금, 굉장히 하고 싶구나, 라피와」 「아, 아! 으음, 그…!」 「두리번두리번 농담」 「이제(벌써), 무씨도 참…」 「고마워요. 나, 노력한다」 「네! 함께 노력합시다, 무씨!」 그래도 역시 , 자신과 켄과의 사이에는, 라피와의 같은 “중요한 추억”이 없다. 무톤은 그 사실에 일말의 외로움과 얼마 안되는 질투심을 안는 것이었다. 【안내】 이것에서 4장은 종료입니다. 여기까지 보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최종장에 대해서는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빠르고 6월 후반~7월 초순부터 개시할 예정입니다. 지금 한동안 기다려 주세요.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8/128 ─ 혼돈의 세계 암운이 하늘을 가리고 있었다. 회색의 구름 안에서는 도메키와 함께, 번개가 명멸[明滅]을 반복하고 있다. 피부에 착 달라붙는 것 같은 무거운 공기는, 불쾌감을 안게 한다. 기후는 오늘도 최악. 그리고 이 세계는 오늘도 재앙에 휩쓸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세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싸우는 검은 옷의 남자와 그를 지지하는 그녀들의 모습이 있었다. 「가겠어! 부디 조심해라!」 세계 최강의 칭호 블랙 클래스. 그 다섯번째의 수여자이다”흑황(블랙 킹)”일, 켄=스가와라의 용감한 소리가 절벽 위에 울린다. 「아우!」 그의 뒤로 있던 활을 짊어진 동물귀의 소녀가 대답했다. 궁성이라고 칭할 수 있는 리온. 6위 마신 바르바트스의 머무는 DR아이템 「반역의 활」 의 소지자이다.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대답한 것은 리온과는 또 다른 긴 동물귀를 기른 소녀였다. 켄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라피. 그녀는 손에 넣은 황금에 빛나는,52위 마신 그레모리가 맡는 DR아이템 「애증의 지팡이」 를 강하게 꽉 쥔다. 36위 마신 아스모데우스가 봉쇄된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의 소지자 켄=스가와라는 마력을 자신의 안에서 태워, 높여 간다. 다만 셋 뿐의 군세. 그러나 그들은 전원, 이 세계에서의 지보[至宝], 최강의 무기 DR아이템의 소지자이다. 한사람의 실력은 수만의 병력에 필적한다. 그러나 그런 그들의 얼굴에 여유는 없고, 긴박하고 있는 것이었다. 켄이 절벽으로부터 뛰쳐나와, 그 뒤로 라피와 리온이 계속된다. 그들은 가리켜 맞출 것도 없고, 갖추어져 깍아지른 듯이 솟아 있던 벼랑을 달리고 나왔다. 그들에게 계속되는 군세는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필사적으로 숲을 밀어 헤쳐, 그 앞으로 대화재에 휩쓸리는 거리에 향하여 쉼없이 달린다. 그 거리에는 일찍이, 켄과 라피가 처음 손에 넣은 돈으로 셋방한 작은 집합주택이 있었다. 켄은 거기서 처음 라피풍부하고옷을 주었다. 미숙한 모험자였던 무톤과 밤새워 술마셔 버려, 새벽녘에 몰래 돌아가, 라피에 지독하게 꾸중듣기도 했다. 아직도 아이스 자매의 노예 병사였던 리온과 만나, 주먹을 섞은 적도 있었다. 그것들 모두는 켄에 있어서는 둘도 없는 추억이며, 그 때 안은 기쁨은 지금도 상 퇴색하는 일은 없다. 여러가지 추억이 남는 거리:메일. 거기는 지금은 불길에 감겨져 구토가 날 것 같을 정도의 피의 냄새가 충만하고 있었다. 거리의 밖으로부터 많은 몬스터가 급조의 성벽을 깨어, 몰려닥쳤다. 그 보고를 받았던 것이 오늘의 새벽녘. 도착까지 거기까지 시간이 걸렸을 것은 아니다. 그러나 거리는 이미 맹화에 휩싸여, 사람들의 아비규환이 거리의 도처로부터 울려 퍼지고 있다. 메일의 마을은 이미 대부분이 괴멸 하고 있었다. 골렘의 거체가 가옥을 무너뜨려, 바지리스크가 독액으로 사람들을 녹인다. 고블린과 오크는 희희낙락 한 모습으로 사람을 죽인다. 마음에 든 개체를 찾아내면 여러가지 수단으로 움직임을 봉해 추악한 미소를 띄워, 어디인가에 당겨 떠나 가는 시말. 이미 추억의 거리는 붕괴하고 있었다. 다만 지옥이 퍼지고 있었다. 뒤늦음이었다. 그런데도, 도와지는 생명이 있다면! -그것은 켄과 그리고 그와 그녀들의 소원이며, 하고 싶은 것이어, 해야 할것이었다. 「다단화살!」 가장 먼저 리온은 뛰쳐나와, DR아이템의 활로부터 비취의 화살을 발사한다. 그것은 맹화로 붉게 물드는 하늘에서 분열을 반복해, 지상에 비같이 쏟아진다. 화살은 반전, 선회, 급강하를 해, 정확하게 몬스터만을 구축해 간다. 그런 화살의 빗속에 켄과 라피는 신체를 들어가게 할 수 있다. 「네!」 라피의 날카로운 차는 것은, 마치 칼과 같이 고블린을 양단 계속 했다. 고블린은 차례차례 덤벼 드는 것도,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을 다한 라피는 멈출 수 없다. 「여기는 부탁한다!」 「네! 켄씨, 조심해!」 켄은 숯덩이가 된 돌층계를 구두창으로 마음껏 찼다. 그 자리를 라피와 리온에 맡겨, 그는 불길로 검붉게 물드는 하늘에 비싸게 비상 한다. 불과 화살과 같이 날아, 가옥의 지붕을 뛰어 너머, 거리를 유린하는 거대한 골렘을 시야에 넣는다. 그 수 5. 그를 알아차린 골렘은 거리의 유린을 멈추었다. 일제히 거대한 얼굴이 기울어, 켄을 시야에 넣으려고 한다. 그러자 일체의 골렘의 목에 날카로운 얼음의 궤적이 지나쳤다. 거대한 머리가 예쁘게 잘라내져 공중을 난다. 그것이 공중에서 산산조각 하면, 안으로부터 주먹을 지은 켄이 힘차게 뛰쳐나왔다. 골렘의 거완이 켄을 비틀어 잡으려고, 강요한다. 이미 적의 공격을 예측하고 있던 켄은, 골렘의 손가락끝을 스텝에, 더욱 상승. 남은 4체의 골렘을 시야안에 파악한다. 그리고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로부터 적자[赤紫]의 마력을 발했다. 「가라아아앗! 비상침포(로켓 니들)!」 그의 주위에 무수한 바늘이 형성되었다. 그것은 바닥으로부터 불을 불어, 날카로운 첨단에 커다란 마력을 품으면서, 일제히 골렘에게 쏟아진다. 바늘은 접한 순간에, 작은 첨단에 머문 방대한 마력을 해방 해 벌어진다. 골렘은 눈 깜짝할 순간에 폭염에 휩싸일 수 있다. 거대한 거리의 유린자는, 켄의 스키르웨폰【비상침포(로켓 니들)】에 의해 눈 깜짝할 순간에 물고기밥과 사라졌다. 제일의 위협을 구축한 그는 지면에 내려서 다음의 사냥감의 기색을 찾는다. 그런 그의 겨드랑이(가장자리)로 한층 더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와아아아아아!」 그 다음에 들린 분노와 광기와 환희로 가득 찬 사람들의 소리. 뒷골목으로부터 차례차례로 여러가지 무기를 손에 넣은, 강인한 몸매의 인간이 차례차례로 나타난다. 그들의 신체에는 대체로 효과를 잃은 “주인”의 자취가 보여졌다. -이런 때에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인가! 켄은 자체를 더욱 혼란시키는 무리에게 마음 속에서 악담을 붙는다. 지금은 이 세계는 혼돈안에 있었다. 세계는 서열 미궁(넘버스 던전)으로부터 넘쳐 나온 몬스터에게 의해 차례차례로 파괴되고 있었다. 더욱 귀찮은 것이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의 존재였다. 세계가 혼란하고 있다고 봐인가, 많은 노예 병사들이 여기라는 듯이 송곳니를 벗기기 시작하고 있던 것이다. 이것까지 시달린 그들은 몬스터와 함께 세계를 파괴해, 혼란을 조장 하고 있다. 켄과 샤토가의 당주인 무톤이 추진하고 있던 “주인과 노예 병사 제도의 완전 철폐”가 화근이 되는 결과가 되어 버리고 있었다. 「오라앗!」 「구왓!?」 켄은 상점자취에 몰려닥쳐, 약탈의 한계를 다하고 있던 노예 병사를 때려 날린다. 노예 병사들은 이룰 방법도 없게 켄의 앞에 쓰러져 엎어진다. 대충 폭도화한 노예 병사를 넘어뜨린 켄의 귀에, 격렬한 폭발이 닿는다. 켄은 상점자취로부터 뛰쳐나왔다. 「「아하하하!」」 하늘에서(보다) 서로 겹친 불쾌함을 느끼게 하는 소녀들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시선을 올리면, 거기에는 그리모워르의 쌍둥이마도사 아이스 자매가 떠올라 있었다. 세계를 혼란에 이끈 무리의 일각을 켄은 날카롭게 노려보았다. 「노력해 세계를 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 저기, 오우바?」 흑의 마도사, 누나의 샤기=아이스는 그렇게 들어, 「네, 누님. 그러나 언제까지 가지겠지요」 흰색의 마도사, 여동생의 오우바=아이스는 비웃는것같이 켄을 내려다 본다. 「「자, 좀 더 벼랑! 그리고 절망해라! 아무리 너희들이 발버둥치면도, 이 세계는 멸망한다! 반드시! 그리고 세계는 우리들 그리모워르가 만들어 바꾼다! 아하하하!」」 「입다물어랏! 라고 놈들 그리모워르는 내가 잡는다! 반드시!」 분노에 맡겨 켄은 스키르웨폰【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발했다. 황금의 광선에 아이스 자매는 마셔져 무산 한다. 「칫, 환영인가…」 초조를 심한 욕으로 생략해, 기분을 정돈한다. 그리고 그는 다시, 지옥도가 되어 버린 추억의 거리를 쉼없이 달린다. 지금부터 꼭 3개월전의 일. 전설의 블랙 클래스”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일, 미키오=마트카타를 리더로 하는 최흉최악의 파티. 멤버 전원이 DR아이템을 소지하는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 그들은 1위 미궁 바엘의 공략을 완수해, 획득한 DR아이템의 힘에 의해 미궁내의 위험한 몬스터를 온 세상에 발했다. 그들의 비원이었다고 하는【세계 파멸 계획】 자면[字面]에서는 웃어 버리는 것 같은, 마치 아이 같은 계획의 이름. 하지만 세계는 문자 그대로 혼란해, 파멸의 일로를 더듬고 있다. 그런데도 켄은 접히는 일 없이, 계속 싸운다. 모두는 중요한 그녀들과 만날 수 있던,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그는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들을 마음에 그리면서, 지옥안을 오늘도 달려나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99/128 ─ 저속해지는, 거짓의 하늘 피로가 진흙과 같이 착 달라붙고 있었다. 켄은 녹초가된 신체를 질질 끌어, 본거지인 미궁 도시에 겨우 도착한다. 바로 3개월전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왕래해 활기차 있던 미궁 도시. 그 모습은 이미 없고, 차가운 공기가 흐르고 있을 뿐이었다. 사람의 그림자를 찾아냈다고 해도, 그것은 모두, 언제 적의 내습이 와도 좋게 무톤이 배치한 마도인형만. 그 사이를 수대의 마차가 과, 출구의 문을 기어들어 간다. 고양이 새끼 한마리 찾아낼 수 없는 차가운 거리를, 켄은 지붕에서 지붕에 뛰어 이동해 진행되어 간다. 그리고 거리의 중심으로 우뚝 솟는 샤토가의 본거지:벽 루네성의, 거대한 성벽 위에 조용하게 내려섰다. 「어서 오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켄씨」 이 성과 도시의 주인인 제 1973대 샤토가 당주 무톤=샤토가 조용하게 위로의 말을 걸어 온다. 예전처럼 그녀를 둘러싸는 무수한 수행원의 모습은 없었다. 「다녀 왔습니다. 여기도 상당히 외로워졌군」 켄이 시선을 한산한 거리에 떨어뜨리면, 무톤은 쓴 웃음을 띄웠다. 「방금전 마지막 마차가 출발했습니다. 이것으로 여기에 남아 있는 것은 우리들과 경비의 호문쿨루스 뿐이에요」 언제 적이 샤토가의 중심지인 미궁 도시에 침공해 오는지 모른다. 만약 전투가 되면 커다란 희생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해, 주민의 생명을 제일로 생각한 무톤은 최근 1개월의 사이에, 주민에게 미궁 도시로부터의 퇴거를 권고하고 있었다. 주민도 위험을 감지하고인가, 앞 다투어와 떠나 가, 지금은 미궁 도시는 고스트 타운화하고 있었다. 두 명은 무기질인 호문쿨루스만이 경비하는, 넓고 조용한 성가운데를 진행해 간다. 그리고 서류나 서적이 난잡하게 쌓은 무톤의 집무실에 들어갔다. 켄이 소파에 눌러 붙으면, 무톤은 그 정면에 눌러 붙는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소파에 앉아도, 그들의 표정은 굳어진 채로, 미진도 해이해짐은 하지 않았다. 「메일은 어땠습니까?」 무톤은 켄이 급행한 거리의 이름을 말한다. 그는 험한 표정인 채, 조용하게 목을 옆에 털었다. 「전 노예 병사들과 몬스터들에게 협공되어서 말이야. 뒤늦음이었다. 할 수 있는 것은 해 왔지만 말야」 「그렇습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쪽의 상황은? 포위망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어?」 켄은 염려 사항인 “포위망”의 일을 듣는다. 「꽤 어렵네요. 여기 며칠으로 바엘로부터 더욱 증원이 왔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규병이나 원 모험자 들로부터도 체념의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고, 녀석들은 착실하게 이쪽으로 향해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켄들이 살아, 샤토가의 본거지가 있는 대륙은, 또 하나의 거대 세력:오 패스가와 분단 하기 위해(때문)인가, 그리모워르가 발한 비룡을 주로 한 몬스터의 포위망에 덮여 있었다. 녀석들의 목적은 아마 이 미궁 도시. 「졌군, 그렇다면…」 두 명은 그것 뿐 침묵을 지킨다. 집무실에 차가운 정적이 방문했다. 3개월. 단지 그것만의 기간으로, 이 세계는 질서를 잃어, 혼돈의 소용돌이에 마셔지고 있었다. 개전 당초는 샤토가의 정규병이나, 길드에 소속하는 모험자들도, 빠짐없이 이 세계를 지키려고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었다. 그러나 적은 흉악한 몬스터로, 게다가 서열 미궁이 존재하는 한, 무한하게 거기로부터 솟아 올라 나온다. 훈련된 병사들도, 강인한 모험자들도, 일어선 일반 시민조차, 그리모워르가 세계에 발한 몬스터들은 죽여, 먹어 간다. 결과적으로 길드 제도는 붕괴해, 유일 계속 지금도 싸우고 있는 것이 켄들만, 라고 하는 최악의 상황이 되어 있었다. 「빨리 끝내고 싶네요…바엘만 떨어뜨릴 수 있으면…」 무톤은 소리에 지치고 배이게 한 중얼거린다. 본래라면 세계를 2분하는 샤토가와 오 패스가가 손을 맞잡고, 단번에 쳐들어가면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상, 샤토가가 있는 대륙과 오 패스가가 있는 카포르니아섬은 그리모워르가 발한 몬스터에게 의해 완전하게 분단 되고 있었다. 이 세계의 연락 수단이라고 말하면, 하야마를 파견하는지, 새를 모는 근처이다. 대륙이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있는 이상, 그러한 연락 수단은 사용할 수 없다. 가는 것은 어리석음,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으로, 단결을 꾀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오 패스가가 무사한가 어떤가도 확인이 잡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역시 우리들만으로 쳐들어가야 하는 것입니까?」 무톤은 몇 번이나 말한 대답의 하나를 제시한다. 그러나 켄은 결코 목을 세로에 흔들지 않는다. 그 안은 가장 민첩하지만, 결정적인 힘이 걸치고 있는 켄들에게 있어서는 우책 이상의 무엇도 아니었다. 확실히 무톤의 말하는 대로, 그리모워르가 거점으로 하는 1위 미궁 바엘에 쳐들어가, 혼란의 원인인 DR아이템 「묵시록노 상자」 를 탈취해, 파괴해 버리면 이 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가 있다. 그러나 바엘의 존재하는 북쪽의 설원 지대는 강력한 몬스터 군단에서 철벽의 방비를 깔고 있었다. 비록 1대의 비행기로 수천의 병력에 필적하는 켄들이 뛰어들어도, 바엘에 잠입하기는 커녕 가까워지는 일도 할 수 없다. 더욱 적의 공격은 나날이 강함을 늘리고 있는 현상. 전력을 집중시키려고 해도, 짬도 없게 적의 공격이 잇따라, 그 대응으로 힘껏인 것이 정직한 곳이었다. -뭔가 하나 더 큰 힘만 있으면… 적의 포위망을 돌파해, 적의 본거지에 쳐들어갈 뿐(만큼)의 십분(충분히)전력이 없다. 샤토가 자랑의 비룡이나 호문쿨루스만으로는 십분(충분히)전력이라고는 할 수 없다. 정규병이나 모험자는 현상에 절망해 현저하게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으니까, 그들의 협력을 얻어내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대하는 적은 무진장한 몬스터 군단에, 무법자화한 전 노예 병사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적의 전력이 압도적으로 웃돌고 있었다. -아니, 뭔가 있을 것이다. 반드시,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뭔가가… 하지만 장난에 이 상황을 계속하고 있어서는, 세계는 확실히 그리모워르의 손에 의해 파멸을 맞이한다. 그것만은 절대로 저지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켄은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라고 하는 최악의 형태로 이 세계에 불려 갔다. 그러나 동시에 이 세계는 그가 사랑하는 그녀들과 만나, 행복을 서로 맹세한 땅이었다. 그녀들의 미래를 위해서(때문에)도, 이 세계를 파멸시킬 수는 없다. 이 상황을 뒤집는 수단이 그 밖에 있을 것. 그렇게 믿어 그는 사고를 계속한다. 문득, 달콤한 향기가 코를 스쳤다. 「수고 하셨습니다, 켄씨, 무씨. 과자 탔으므로 조금 휴식으로 하지 않습니까?」 눈치채면 쟁반에 갓 구운 것의 쿠키와 티폿트를 실은 라피가 상냥하게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그렇네. 켄씨, 받을까요?」 무톤도 긴장감을 풀어, 유연하게 들어 온다. 켄은 힘을 빼 소파에 깊고 다시 앉는다. 「켄, 무! 큰 일!」 돌연, 성 위에서 경비에 해당되고 있던 리온이 뛰어들어 왔다. 집무실의 공기가 단번에 긴장된다. 「붉은 뻣뻣 오고 있다! 빨리!」 켄들은 일절의 의문도 가지지 않고 집무실로부터 뛰쳐나왔다. 마구 성가운데를 달려, 그리고 벽 루네성의 성벽 위에 향한다. 「저것은…?」 무톤은 하늘을 올려봐, 그리고 소리를 진동시킨다. 마력에 의해 억지로 밖으로부터 억지로 하늘을 잘라내, 나타나고 있는 거짓의 하늘. 저 너머에 새빨간 소용돌이와 같은 것이 보였다. 그것은 점차 가까워져, 하늘을 힘껏 가리는만큼, 거대화 한다. 그리고 하늘이 떨어졌다. 거짓의 하늘이 붉은 소용돌이에 의해 뻐끔 구멍이 열렸다. 구멍의 저 편에서는 새빨간 진짜의 석양이 보여, 새빨간 빛의 기둥을 미궁 도시에 쑤신다. 마치 그 기둥을 타는것같이, 기왓조각과 돌과 함께 거대한 인간형의 뭔가가 미궁 도시에 내려섰다. 적자[赤紫]색을 한 기분 나쁜 거인. 양의 머리에 불길한 뿔을 기른 풍모는, 타로 카드 따위로 보는, 바포멧트 그 자체. 거대한 악마를 방불케 시키는 몬스터는, 둔한 발소리를 미치게 하면서, 켄들이 있는 벽 루네 성에 향하여 걷기 시작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0/128 ─ 내습 알베르트 데몬 -제 8구획 천장 판 폭락. 침입자 있어. 전호문쿨루스 부대는 즉시 현장에 급행해. 미궁 도시의 중심부, 벽 루네성보다 시중 모든 호문쿨루스에 전령이 달렸다. 뒷골목, 지붕 위, 지하수도. 미궁 도시의 모든 곳부터 엷은 먹색의 피부를 가지는 마도인형 차례차례로 뛰쳐나와, 지정의 구획에 향해 간다. 제 8구획이라고 말하면, 거기는 미궁 도시 안에서도 굴지의 대광장이 있는 곳이었다. 거기로부터는 성장하는 폭넓은 길은 가장 빨리, 벽 루네 성에 달할 수 있는, 메인 스트리트가 뻗어 있다. 그런 광장에 기왓조각과 돌 투성이가 된 거대한 악마와 같은 거인이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갸름한 얼굴의 얼굴에, 왜곡한 굵은 모퉁이. 그 모습은 타로 카드로 자주(잘) 보이는 악마의 상징:바포멧트라고 표현해 지장있지 않다. 그렇게 거대한 악마는 미궁 도시의 돌층계를 함몰시키면서, 천천히와 전진을 시작한다. - 각 마법 포대 사용 허가…승인. 봉인 해제. 미궁 도시를 활보 하는 악마에 향하여 다수의 화구가 비래[飛来] 하기 시작했다. 유사에 대비해 샤토가가, 종루에 위장해 설치한 마법 포대. 본래종이 매달리고 있어야 할 곳에는, 주술인 듯한 각인의 베풀어진 포문이 내밀어지고 있다. 관측손인 호문쿨루스가 거리와 계산해, 팔을 흔든다. 그리고 포격역인 호문쿨루스는 내장되고 있는 자신의 마법 회로로부터 마력을 발했다. 그것은 대포에 흘러들어, 불길의 덩어리가 되어, 미궁 도시에 나타난 거대한 악마에 쏟아진다. 번개와 같은 발파소리가 울려, 폭염이 거인을 덮어 가린다. 감정을 가지지 않는 호문쿨루스는 직격을 기뻐하는 일 없이, 샤토가 당주가 내린 “도시 방위 명령”에 따라, 포격을 계속한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포대는 폭염중에서 솟아 올라 나온 수평으로 나는 “붉은 맹렬한 회오리”에 의해 찌부러뜨려지고 있었다. 폭염을 바람에 날아가게 해, 붉은 바람이 제 8구획에 불어온다. 큰뱀과 같이 우글거리는 그 바람은 가옥을 찌부러뜨려, 모든 마법 포대를, 그 충격을 가져 산산히 쳐 부수고 있었다. -전포문 침묵. 시급히, 임전 태세! 임전 태세! 모든 호문쿨루스에는 최대급의 전투 지시 신호가 전달되었다. 호문쿨루스는 각각의 무기를 손에 넣어, 무서워하는 일 없이 제 8구획을 유린하는 악마의 거인에게 직면한다 방사상에 늘어나는 가도로부터, 가옥의 지붕 위로부터, 모든 곳 부터 검을 가진 호문쿨루스가 악마와 같은 거인에게 향하여 난다. 순간, 거인으로부터 다시 붉은 바람이 분출했다. 바람은 호문쿨루스를 삼켜, 손발을, 목을 뛴다. 바람이 수습되면 거리에 호문쿨루스의 잔해가 비같이 쏟아진다. 그런데도 우려라고 하는 감정을 가지지 않는 마도 인형은, 미리 주어진 “도시 방위 명령”에 따라, 거인에게로의 돌격을 계속한다. 돌층계로부터, 위장한 가옥으로부터, 혹은 용수로로부터――도시의 모든 곳에 설치된 마법 포대가 일제히 불을 뿜는다. 하지만 거인의 침공 저지는 어리석음, 만족스러운 발이 묶임[足止め]마저도 되어는 있지 않았다. 기분 나쁜 악마와 같은 거인은 호문쿨루스의 공격 따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곧바로 벽 루네 성을 목표로 해 전진을 계속한다. ●●● 「가라, 비룡대! 거인의 침공을 저지해라!」 벽 루네성의 성벽 위에 있는 무톤은, 드높이 DR아이템 「연옥쌍검」 를 받쳐 가렸다. 도신이 새빨간 마력을 띠자 곧바로, 도시를 가리는 거짓의 하늘의 일부가 동굴(문)과 같이 연다. 거기로부터 강인한 날개를 가지는 무수한 비룡이 나타나 곧바로 거인에게 향해 날아 간다. 사납고 영리하고, 전투력이 뛰어나는 비룡은, 거인에게 향하여 일제히 화구를 토해냈다. 거인에게 부딪친 화구가 작렬해, 도시를 새빨간 불길로 물들인다. 거인은 일순간 멈춰 선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팔을 흔들어, 비룡을 지면에 날벌레같이에 내던졌다. 이미 미궁 도시의 방위 기구에서는 거인의 침공을 제지당할 것 같지도 않았다. 「리온! 무톤의 일을 부탁한다! 가겠어, 라피!」 「네!」 켄과 라피는 성 벽으로부터 미혹도 하지 않고 뛰어 내렸다. 벽 루네성과 도시를 연결하는 긴 수로 다리를 다만 몇 걸음으로 답파 해, 거인을 목표로 해 쉼없이 달린다. 그런 가운데, 켄은 머리 위에게 격렬한 마력을 감각을 얻었다. 같은 감각을 얻은 라피와 함께 좌우에 나뉘어 난다. 두 명이 있던 곳에 검은 번개가 떨어져 도시의 돌층계를 부순다. 급정지해, 하늘을 날카롭게 올려본다. 머리 위에게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는 쌍둥이의 마도사의 모습이 있었다. 「「어떨까? 바엘이 수호자의 도대체:알베르트 데몬의 충격파는?」」 흑의 마도사:샤기. 흰색의 마도사:오우바. 세계를 혼란에 주입한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의 아이스 자매는, 기분 나쁜 미소를 띄우면서 켄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 「몹시 좋다. 보시는 바같이, 미궁 도시는 이 모양이다. 굉장해, 완전히. 너희들은 얼마나 전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야?」 켄은 동요를 눈치채이지 않게, 감히 농담을 두드려 보였다. 아이스 자매는 한층 더 만족스럽게 얼굴을 느슨하게했다. 틈을 놓치지 않고, 켄은 재빠르게 팔을 내걸어【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을 발했다. 그러나 자매는 순간에 마법 장벽을 발생시켜, 켄이 발한 파괴의 빛을 소실시켰다. 「아라, 위험하다. 전 노예 병사의 야만인은 이것이니까 곤란해요. 저기, 오우바?」 누나의 샤기가 비웃는것같이 그렇게 들어, 「전구입니다. 방심할 수 없네요. 뭐, 그 정도의 마력으로 오우바들을 구워 죽이자이라니…는 어리석은 것이군요? 우후후」 여동생의 오우바가 여유인 모습으로 대답했다. -과연, 눈앞에 있는 것은 환영이 아니라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그리모워르는 진심으로 여기(째옛 수도 해) 떨어뜨릴 생각이다. 그렇게 판단해, 기분을 긴축시킨다. 「자, 여기서 끝내 주는 흑황(블랙 킹)!」 샤기가 짖어, 「누님 말씀하시는 대로! 여기서 모두를 파괴해, 방해인 너희들을 학살해, 미키오님에게 편안히 해 받습니다!」 오우바의 선고가 미궁 도시에 울려 퍼졌다. 그 사이도 거대한 알베르트 데몬의 유린은 계속되어, 미궁 도시는 착실하게 붕괴로 향하고 있다. 그 때, 조금 시선을 느꼈다. 일순간, 시선을 옆에 흘린다. 라피가 작게 수긍하고 있었다. 「너도 엉뚱한 짓 하지 말아줘」 「켄씨야말로」 「사양하지 않고 마음껏 부탁한다!」 「알았습니다!」 「「뭐 뒤죽박죽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날아가 버려라! 레이소락!」」 손을 마주 잡은 아이스 자매로부터, 장렬한 광마법의 소용돌이가 마법이 강요한다. 「벽소환(사몬워르)!」 켄의 별회전의 반지가 적자[赤紫]의 요염한 마력을 발했다. 지면으로부터 나도록(듯이) 종렬로 석벽이 소환되었다. 벽은 빛의 소용돌이는 벽에 부딪쳐 증발시켜, 위력을 감퇴 시켰다. 「네엣!」 그리고 라피가 켄을 차 날린다. 그는 또 하나의 위대한 힘 “절대 불가시”를 발동시킨다. 모습은 어리석음, 기색마저도 소실시키는 그 힘. 켄은 아이스 자매에게 눈치 채이는 것 없이 날아, 곧바로 알베르트 데몬에게 비상 한다. 배후에서는 광분한 아이스 자매의소리와 대치하는 라피의 기합으로 가득 찬 목소리가 울리고 있다. 켄은 부쩍부쩍 접근하는 알베르트 데몬에게 의식을 집중시켰다. 알베르트는 아직도 켄의 접근을 알아차리지 않고, 호문쿨루스를 후려쳐 넘겨, 비룡을 날벌레같이 두드려 떨어뜨리고 있었다. 켄은 다시 별회전의 반지에 마력을 집중시킨다. 동시 발동이 불가능한 “절대 불가시”의 힘이 해제되어 알베르트가 공허하고 기분 나쁜 두 눈동자를 기울인다. 이미 켄의 주위에는 “무수한 바늘”이 생성되고 있었다. 「가라아아앗!」 바늘은 저부로부터 불을 뿜어, 음속까지 가속해 비상 한다. 스키르웨폰이 1개:비상침포(로켓 니들) 이 세계에는 존재하고극소 사이즈의 미사일은 차례차례로 비상 해, 꽂힌다. 첨단의 마력이 파열해, 폭염이 불길한 거인을 삼킨다. 알베르트는 다리를 멈추었다. 염소면의 긴 입이 열려, 바닥에서 보라색의 바람이 힘차게 분출해 온다. 켄은 일단 가옥의 지붕에 내려서, 다시 난다. 그것까지 그가 있던 가옥이 보라색의 바람이 스친 것 뿐으로, 풍선과 같이 파열해 와해 한다. 그것 뿐인가도시를 종단 해, 성벽에 구멍을 뚫는 시말. 「휴─, 처 있고…」 일부러 논담을 토해 동요를 가라앉혀, 다른 지붕에 내려선다. 그러자 시야에 신체의 표면을 열탕과 같이 거품이 일게 하는 알베르트의 모습이 보였다. 기포같이 부풀어 오른 체표가 튀어, 뱀의 신체에 박쥐와 같은 날개를 가지는, 기분 나쁜 괴물이 튀어 나왔다. 포효조차 올리지 않는 기분 나쁜 괴물은, 큰 입의 안에 빽빽이 나 있는 가시와 같은 송곳니를 들여다 보게 해 켄에 목표로 해 날아 온다. 켄은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를 발동시켜, 양팔에 얼음의 칼날을 장착했다. 가장 빨리 도달한 괴물을 얼음의 칼날로 세 장에 내려, 늦어 도달해 온 개체의 목을 부딪쳐 날린다. 그리고 손가락끝으로 시체에 포고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를 걸었다. ●스킬 제시:활공 「직접 죽여, 는!」 분류한지 얼마 안 되는 스킬을 발동시켜, 켄의 신체는 살짝 공중을 날았다. 마치 날개가 있는것같이 그는 자재로 하늘을 날아, 양팔의 칼날로 얼어붙는 궤적을 그린다. 그때마다 하늘 나는 뱀과 같은 괴물은 목을 뛸 수 있어 세 장에 내려진다. 이미 괴물 정도로는 하늘을 자재로 춤추는 흑황(블랙 킹)의 유린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런데도 알베르트는 차례차례로 하늘 나는 괴물을 낳아, 켄에 보낸다. 켄은 확실히 괴물을 잡으면서, 잉여의 마력을 별회전의 반지에 모아 간다. 그리고 반지가 한층 더 강한 빛을 발했다. 착지해, 요염이 빛을 띠는 반지를 지면에 꽉 누른다. 뛰쳐나오도록(듯이) 미궁 도시의 지면이 분위기를 살려, 거대한 바위의 주먹이 출현했다. 스키르웨폰: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모든 것을 쳐부수는 거대한 바위의 주먹은, 위에 켄을 실어, 지면으로부터 밝혀졌다. 주먹은 하늘 나는 괴물을 튕겨날려, 풍압으로 찢으면서 곧바로 부모인 알베르트 데몬에게 향한다. 그러자 알베르트의 주위에 적자[赤紫]의 바람이 일어났다. 「-낫!? 구핫!!」」 바람으로 접한 바위의 주먹은 일순간으로 부서져, 켄을 튕겨날린다. 그것 뿐인가, 바람은 알베르트의 주위를 나는 괴물을, 발밑의 가옥을 바람에 날아가게 해 와해 시키고 있었다. 켄에 흥미를 없앤 알베르트는 바람을 감긴 채로, 다시 전진을 개시한다. 「핥지마! 가랏!」 켄은 다시, 비상침포를 발생시켜, 알베르트에 추방한다. 그러나 바늘은 알베르트의 감기는 바람에 의해, 안쪽의 본체에 도달하기 전에 모두 찌부러뜨려져 물고기밥과 사라진다. 압도적이고 철벽인 “충격파의 배리어” 모든 공격을 봉쇄된 켄은 다만 침공을 계속하는 알베르트를 올려볼 수밖에 할 수 없다. -접근하지 않으면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도 안 돼. 어떻게 하면… 초조가 격해진다. 뭔가 다른 책은 없을까 머리를 궁리하지만 묘안은 떠오르지 않고. -생각해라, 뭔가 있을 것이다. 저 녀석을 타도하는 뭔가가 반드시! 「켄씨!」 그 때, 무톤의 소리가 등에 영향을 준다. 그녀가 리온을 수반해, 달려 오고 있었다. 「손을 빌려 주세요! 미궁 도시와도 그 몬스터를 넘어뜨립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1/128 ─ 오쿠즈레괴 미궁 도시 「이 도시와도…?」 사고가 따라붙지 않고, 켄은 되묻는다. 「네! 그리모워르의 목적은 도시의 붕괴는 아니고, 탈취에 있습니다!」 무톤의 배후에서는 여전히, 거대한 알베르트 데몬이 전진을 계속하고 있었다. 확실히 알베르트는 방해인 건물이나, 호문쿨루스들을 뿌리쳐, 벽 루네 성에 향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미궁 도시 자체가 호문쿨루스나 비룡을 조종하는 거대한 마도구인 것입니다. 만약 여기가 녀석들의 손에 떨어지면 호문쿨루스는 커녕 비룡마저도 적으로 돌리는 일이 됩니다. 그렇게 되어 버려 이미 우리들에게 승산은 없습니다!」 그리모워르에 의해 미궁으로부터 풀어진 몬스터, 반란을 일으킨 전 노예 병사들. 그것들에 가세해, 샤토가의 호문쿨루스와 비룡이 적에게 돌아 버리면, 드디어 켄들와에도 싸울 수 있는 힘을 빼앗겨 버린다. 그것만은 절대로 저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여기가 녀석들의 손에 떨어지는 정도라면, 그 괴물마다 여기를 바람에 날아가게 합니다!」 「가능한 것인가?」 「이 도시는 아몬 미궁의 정상으로부터 발해지는 마력을 지하에 모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을 폭파하면 지하에 저장된 마력에 인화 될 수 있습니다」 무톤은 결국 벽 루네성과 도시를 연결하는 수로 다리에 이른 알베르트를 올려본다. 「거기에 멸망해야 합니다. 이런 저주해진 거리는…이제 이 도시에는 우리들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양말고 바람에 날아가게 합니다!」 「무톤, 너…」 「갑시다, 켄씨! 리온짱!」 무톤의 확고 부동한 소리를 시선. 그것을 받아, 켄은 미혹을 끊었다. 「…아아!」 「아우!」 무톤은 붉은 마검을 내세운다. 그러자, 알베르트에 향하고 있던 비룡이 한마리 선회해, 켄과 무톤의 앞에 춤추듯 내려간다. 두 명이 등에 뛰어 올라타면, 비룡은 강력하게 은빛 날개를 벌려, 다시 뛰어 올랐다. 목하(눈 아래)에 퍼지는 불탄 들판. 그곳에서는 아이스 자매의 마법이 땅을 찢어, 라피의 체술이 그것을 물리치고 있다. 어느쪽이나 당기지 않고, 양보하지 않고의 공방전은 완전한 교착 상태에 있었다. 「라피, 피해!」 무톤이 주의를 외쳐, 동승 하고 있던 리온이 활을 다 당긴다. 「폭파화살!」 비취의 화살이 발사해져, 아이스 자매의 등에 향하여 돌진한다. 그러자 기색을 짐작 한 자매는 노려 대로 좌우에 갈라져 피했다. 사이에 비룡이 미끄러져 들어가, 지상의 라피에 단번에 강요한다. 「라피, 와라!」 켄이 외치면 라피는 미혹도 하지 않고 뛰어 비룡의 등에 뛰어 올라타 왔다.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그 녀석들과도 미궁 도시를 휙 날린다. 도와라!」 일순간 라피는 이해가 따라붙지 않았던 것일까, 뽀캉 입을 연다. 그러나 곧바로 눈썹을 긴축시키고 「알았습니다!」 (와)과 강력하게 대답했다. 「「놓칠까아아아!」」 켄들은 아이스 자매의 분노로 가득 찬 절규를 들은체 만체 해, 전만을 본다. 네 명을 실은 비룡은 단번에 가속해 거대한 알베르트 데몬을 횡단한다. 켄은 거짓의 하늘이 떠오르는 미궁 도시의 천장에 파괴 섬광을 발했다. 천장이 붕괴되어 기왓조각과 돌과 토사가 폐허화한 도시에 쏟아진다. 그 사이를 꿰매어 켄들을 실은 비룡은 미궁 도시의 밖으로 뛰쳐나왔다. 미궁 도시의 밖의 하늘도, 무수한 몬스터에게 다 메워지고 있었다. 알베르트가 낳은 뱀의 신체에 박쥐의 날개를 가지는 하늘의 괴물. 거안에 날개를 기른 기분 나쁜 몬스터:아이작크. 키라비, 뱀파이어 배트 따위, 대략 날개를 가진다고 생각되는 괴물이 땅거미의 하늘을 석권 하고 있다. 더욱 목하(눈 아래)로 미궁 도시의 천장이 벌어졌다. 「「쫓아라아아아! 알베르트! 녀석들을 죽여라아아아!」」 격앙 하는 아이스 자매의소리와 함께, 분진중에서 주홍색의 거대한 악마가 모습을 나타낸다. 알베르트 데몬은 갈고리손톱을 탑의 형태를 한 아몬 미궁의 외벽에 건다. 그리고 켄을 실은 비룡 목표로 해, 탑을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다단화살!」 상대방을 사 나온 것은 리온이었다. 커다란 마력을 숨긴 비취의 화살이 발사해져 하늘을 가리는 몬스터들을 빠져나간다. 그리고 불꽃놀이같이 파열해 분열한다. 세지 못할정도의 화살은, 몬스터만을 확실히 잡아 간다. 하지만 그런데도 틈(간격)을 꿰매어, 몇 마리도의 하늘 나는 괴물이 접근해 온다. 「폭파는 내가 실시합니다! 선도 부탁합니다!」 「알았다! 엉뚱한 짓 하지 말아줘! 살아 돌아가!」 「물론입니다!」 비룡의 고삐를 무톤에 맡겨, 켄은 날았다. 아몬 미궁의 외벽에 목적을 정해, 주먹에 힘껏 마력을 담는다. 「오라아!」 탑의 외벽이 무너져, 다수의 기왓조각과 돌이 쏟아진다. 그것을 확인한 라피는 비룡의 등으로부터 날았다. 하늘에 흩어지는 기왓조각과 돌을 발판에 라피는 도약을 계속한다. 그리고 하늘 나는 괴물을 선명한 내려차기로, 일격하 분쇄했다. 켄도 또 “활공”의 스킬로 하늘을 자재로 날면서, 팔에 휘감은 얼음의 칼날로 차례차례로 몬스터를 베어 쓰러뜨린다. 그러자 발밑에 강한 마력의 반응을 느꼈다. 탑을 기어오르는 알베르트가 크게 입을 열어, 거기에 붉은 충격파의 바람이 수속[收束] 하는 것이 보인다. 「벽소환(사몬워르)!」 켄은 탑의 외벽을 두드려, 마력을 밀어넣었다. 그보다 아득하게 큰 석벽이 곧바로도를 만들도록(듯이), 연속해 융기 한다. 알베르트의 입으로부터 새빨간 바람이 발해졌다. 불려 간 벽은 충격파를 받아 들여, 두동강이에 분단 된다. 무톤의 조타하는 비룡은 충격파를 받지 않고, 곧바로 아몬 미궁의 정상을 목표로 해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그 때, 켄의 좌우를 흑과 흰색의 잔상이 지나쳤다. 당황해 외벽에 다리를 붙이고 뒤꿈치를 돌려주어, 위에 향하여 난다. 그러나 이미 무톤을 실은 은빛 날개의 비룡은 아이스 자매의 발한 레이 솔러에 의해 쏘아 떨어뜨려지고 있었다. 폭염중에서 내던져지는 무톤을 붙잡아, 켄은 마구 난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녀를 부축하는 일에 성공했다. 「괜찮은가!?」 「케, 켄씨. …읏!?」 무톤은 켄을 물리쳐, 순간에 새빨갛게 불타는 2만의 마검의 자루를 잡았다. 붉은 선명한 궤적이 암적색의 하늘에 지나친다. 켄과 무톤을 묵살하려고 강요하고 있던 알베르트의 통나무같이 굵고 거대한 손가락끝이 찢어져 공중을 날고 있다. 무톤은 그대로 알베르트의 머리 부분에 내려서, 이마(금액)에 마검을 찌른다. 순간, 알베르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가, 가 주세요! 나에게 상관하지 않고!」 「부탁했어!」 「「가게 할 이유 없겠지만 아 아!」」 외벽 위를 달리기 시작한 켄의 앞에 아이스 자매가 나타나, 길을 막는다. 「켄씨!」 「켄, 빨리!」 켄의 좌우로부터 라피와 리온이 날아, 아이스 자매에게 달려들었다. 「이, 이 녀석!」 「아우!」 리온의 쇼트 소드와 오우바의 마법 장벽이 부딪쳐, 「켄씨의 방해는 시키지 않습니다!」 「너방해다아!」 라피의 마력이 깃들인 다리와 샤기의 팔을 가리는 마력의 검은 손톱이 얽히고 있었다. 켄은 라피와 리온의 무사를 빌면서 가속했다. - 좀 더다, 좀 더 빨리! 그리고 높고! 힘을 내, 아스모! 『네야!』 반지에 머무는 마신: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가 울려, 켄은 발해진지 얼마 안된 화살과 같이 단번에 뛰어 올랐다. 풍압은 칼날이 되어 몬스터를 찢는다. 이미 가속한 켄을 멈출 방법을 가지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얇은 구름을 찔러 빠져, 켄은 목하(눈 아래)에 천장이 없는 타원형의 아몬 미궁의 정상을 확인한다. 거기에 내려서, 그리고 최안쪽의 문을 차 열었다. 불길한 대좌를 중심으로, 벽이나 마루를 붉은 마력의 빛이 종횡 무진에 흐르고 있는, 아몬 미궁의 중심부. 켄은 헤매는 일 없이 불길한 대좌에 향하여, 파괴 섬광을 발했다. 섬광은 대좌를 부수어, 흘러나오는 붉은 마력을 장렬하게 빛낼 수 있다. 벽이나 마루를 흐르는 마력이 들끓어, 작은 폭발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방을 뛰쳐나왔을 때, 최안쪽에 계속되는 문이 불기둥을 올려 바람에 날아갔다. 지진의 같게 탑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켄은 곧바로 정상으로부터 뛰어 내리고 그리고 샤기에 의해 벽에 내던져지고 있는 라피를 찾아낸다. 「오라앗!」 「꺗!?」 켄의 주먹이 샤기를 붙잡았다. 그의 존재에 전혀 깨닫지 않았던 샤기는 붕괴되는 탑아래에 떨어져 간다. 「무사한가?」 「네, 네. 조금 방심해 버렸습니다. 에헤헤」 켄이 외벽에 메워지고 있던 라피를 끌어내면, 그녀는 웃어 대답했다. 별 상처는 입지 않은 것 같아, 켄은 안도한다. 「탈출하겠어!」 「알았습니다!」 두 명은 손을 맞잡아, 갖추어져 아래를 목표로 해 날았다. 「아우아!」 「아앗─!!」 꼭 눈앞에서는 리온이 오우바를 때려 날려, 낙하시키고 있었다. 그런 리온의 허리를 잡아 껴안아, 낙하를 계속했다. 「아, 아아, 우왓!?」 무톤은 알베르트의 어깨나 머리 위로 우왕좌왕 하고 있었다. 「리온, 부탁한다!」 「아우!」 리온은 장 있고 해를 줄과 같이 휘어지게 해 무톤의 허리에 휘감는다. 「아우…아─!」 「와왓!?」 마치 물고기의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과 같이 무톤은 억지로 알베르트의 어깨로부터 돌아올 수 있었다. 그녀가 마법의 유효 범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켄은, 운수의 반지에 힘을 모은다. 「전송!」 운수의 반지로부터 적자[赤紫]의 마력이 넘쳐 나온다. 그리고 네 명은 그 자리로부터 소실한다. 그러자, 아몬 미궁의 외벽이 차례차례로 불기둥이 올리기 시작했다. 차례차례로 탑의 외벽이 폭발해, 기어오르고 있던 알베르트 데몬을 다시 미궁 도시에 두드려 떨어뜨린다. 잠깐의 정적이 방문한 후, 돔 상태의 미궁 도시의 천장이 붉게 빛났다. 마치 화산의 분화같이 탑에 따라, 붉은 마력이 뿜어 나왔다. 그것은 폐허화한 거리를, 호문쿨루스나 비룡의 시체를 새빨간 빛으로 물들여 간다. 이미 폐쇄된 호문쿨루스 제조 공장은 인화 한 불길에 마셔져 노예 병사의 소환 시설은 파열한 마력에 의해 일순간으로 와해 한다. 수천년의 영화를 자랑한 샤토가의 중심지:벽 루네성은 아몬 미궁의 잔해에 찌부러뜨려진다. 그리고 미궁 도시는 새빨간 마력의 빛에 마셔져 이 세계로부터 완전하게 소실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2/128 ─ 본의가 아님의 귀향 미궁 도시로부터 탈출한 켄들은, 몬스터에게 점령된 가도를 피해, 하루 이틀중 어두운 숲속을 걷고 있었다. 이윽고 태양은 서쪽의 하늘에 기울어, 암적색이 하늘을 가린다. 켄은 머릿속에서 저녁의 도래로부터 시간 경과라고 진행된 거리를 계산한다. 그리고 슬슬 목적지가 가깝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습기찬 공기가 감돌아 왔다. 피부에 들러붙는 것 같은 불쾌감과 가슴이 답답함을 기억한다. 온화한 석양은 어딘가에 사라져 없어져, 시간을 느끼게 하지 않는 회색의 하늘이 가지와 나뭇잎의 사이로 보인다. 분명한 이상. 사악하고 싫은 예감이 감도는 숲속. 그런 공기를 켄은 “믿음직하고”느껴 가슴은 “안도”로 가득 차 있었다. 일찍이 미궁 도시에서의 싸움으로, 마신 그라샤라보라스를 넘어뜨린 것으로 손에 넣은 쇄형의 DR아이템. 그것이 발하는 강력한 마력과 샤토가가 개발 한 결계 방법은, 이 숲의 중심에 있는, “그의 마을”을 밖의 혼란으로부터 계속 지키고 있었다. 켄은 운수의 반지로부터 마력을 발해, 일시적으로 결계를 해제했다. 그렇게 조금 진행되어, 나무들의 사이를 빠지면, 「형님, 누나(분)편! 무사했습니까!!」 기다리고 있었는지같이 켄의 부하로, 지금은 이 마을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강인한 애꾸눈의 남자:마르고가 튀어 나왔다.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는지, 마을에는 모닥불의 구수한 냄새가 감돌고 있다. 「다녀 왔습니다. 혹시 기다리고 있어 주었는지?」 「에에, 그렇다면 이제(벌써). 미궁 도시의 방위로부터, 와~와 붉은 빛이 오른 것입니다? 그거야 걱정합니다 라고! 도대체 무엇이 있던 것일까?」 마르고는 신기한 모습으로 들어 온다. 켄은 미궁 도시가 그리모워르의 습격에 맞아, 녀석들을 치우기 위해서(때문에) 도시를 폭파한 것을 전했다. 「그 도시를 만마다일까. 변함 없이 무리 해나 무릎」 그렇게 농담을 두드리는 마르고였지만, 음성에는 깊은 안도가 뒤섞이고 있도록(듯이) 들린다. 그런 마르고의 뒤로 흔들 움직이는 작은 그림자가 1개. 「아, 오빠들이다! 모두, 오빠들이 돌아왔어!」 마을의 남자아이는 안고 있던 장작을 내던져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작은 취락의 집들이 문을 열어, 마치 미리 짜놓고 있었는지같이 오싹오싹하며 아이들이 튀어 나온다. 「돌아오는 길 오빠!」 「오우, 지금 라스. 분명하게 마르고들이 말하는 것 들어, 꼬마들을 지키고 있었는지?」 「왕이야!」 켄은 완전히 씩씩해진 소년─라스――의 머리카락을 조물조물 어루만지면서, 그의 성장을 기뻐한다. 「라피 밥―! 마르고들의 벌써 질려 버렸다!」 「그런 일 말하지 않는거야. 마르고씨들이라도 열심히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런데도 「에─…」 (와)과 불만스러운 듯이 대답하는 소녀에게 라피는 상냥하게 미소짓는다. 「그러면 다음에 함께 만들자」 「응!」 라피의 주렁주렁꼬리는, 기쁜듯이 옆에 접하고 있었다. 「리온 누나! 오래간만!」 「오래간만. 모두의 모습은?」 「건강해!」 「좋았다…」 리온은 마치 자신의 아이같이 자애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 시선은 이미 소녀의 것은 아니고, 모친의 애정으로 가득 찬 따뜻한 그것과 같은 것이었다. 「젖가슴 몬스터, 괜찮아?」 언제나 무톤을 좋아해 뒤쫓아 돌리고 있던 아이들은, 조금 여위어 있는 무톤에 걱정스럽게 말을 건다. 「고마워요. 괜찮아. 조금 다양하게 있어 지쳐 있어. 하아…」 한사람 주저앉고 있는 무톤은 깊은 한숨을 쉬는다. 그런 그녀의 머리에, 작은 손이 더해졌다. 한사람의 소년이 벌벌 떨면서인 모습으로 무톤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좋아 좋아, 힘내라」 「혹시 켄씨의 흉내?」 「으, 응. 왜냐하면 무 누나, 이렇게 되는 것 좋아하겠지…?」 무톤은 아이들에게 켄과의 그러한 장면을 보여지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해,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정직한 곳, 무톤은 아이가 조금 서툴렀다. 그러나 이렇게 (해) 필사적으로 기운을 북돋우려고 해 주고 있는 그들의 기분이, 굉장히 기쁘고, 그런 기분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고마워요. 침착한다. 잠시 그렇게」 「아, 응!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켄들은 눈 깜짝할 순간에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열열적인 환영을 받는다. 격렬한 싸움과 긴 여로에서 피로를 배이게 해 있던 켄들은, 한때 그 피로를 잊어 아이들과 만남, 말의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인다. 그 때, 파와 마르고가 손뼉을 쳤다. 「자, 너희들 슬슬 피로인 형님들로부터 멀어지는거야! 밥에 하겠어!」 「앗, 자 나도…」 약간 휘청휘청하면서 한 걸음을 내디딘 라피를, 마르고는 손을 받쳐 가려 억제했다. 「아니오, 누나 오늘 정도는 좋습니다 라고! 거기에 우리들의 요리 솜씨전의 향상, 봐 주세요! 낫, 너희!」 마르고가 그렇게 외치면, 가까이의 취사장에서 이미 조리를 시작하고 있던 강인한 마르고 일가의 면면이 모여 「웃스!」 (와)과 강력한 대답을 돌려준다. 아이들도 그런 마르고 일가에 기분 눌러져인가 각자가 심부름을 외쳐, 취사장에 달려 간다. 오래간만에 느끼는 따뜻함과 편안해져. -정말로 모두가 무사해서 잘되었던…정말로… 이 귀향은 본의가 아님. 미궁 도시는 없어져 켄들은 드디어 그리모워르와 싸우는 힘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래도, 지금은 이 평온함에 몸도 마음도 맡기자. 그렇게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 마을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 뻐끔 구멍이 연 것 같은 광장이 있었다. 거기에는 아직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런데도 아름답다고 단언할 수 있는 화장이 한창 피고 있었다. 옅은 어둠 속이라도 그 색채는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산들바람이 옮겨 오는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는, 콧구멍을 스치는 것만으로, 예리하게 날카로워진 신경을 상냥하게 푼다. 그러고 보니 이 마을이 생긴 기념에, 종을 심은 것이라고 켄은 생각해 낸다. 식사를 끝내, 한숨 돌린 켄들은 그 꽃밭 안에서 휴식을 하고 있었다. 「아우─…」 리온은 기분 좋은 것같이 엎드려 누우면서 발돋움을 해, 「쿠우…」 리온에 무릎을 빌려 주고 있는 라피도 또 코크리코크리와 목을 흔들어 잠에 들고 있다. 「감기 걸린다?」 켄은 라피와 리온에 그렇게 속삭이지만, 두 명은 눈에 띈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쉬게 할 때에 쉬게 해 두려고 생각한 그는, 손에 넣은 외투를 라피와 리온에 달려 준다. 그렇게, 조금 멀어진 곳에서 무릎을 움켜 쥐어 두 명을 바라보고 있던 무톤과의 근처에 앉았다. 「이렇게 보고 있으면 라피와 리온짱은 정말로 부모와 자식같네요」 켄의 근처에 앉아 있는 무톤은 미소지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렇다」 켄은 곁눈질로 무톤을 훔쳐 본다. 태연을 가장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비록 주민이 없어도, 적을 넘어뜨리기 (위해)때문일거라고, 무톤의 결단에 의해 미궁 도시는 이 세계로부터 소멸시킨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실. 그렇게 큰 결단 따위 한 적이 없는 켄이, 지금의 무톤의 기분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대로, 할 말이 없게 끝마쳐 버리는 것은 싫다고 생각한 그는, 「무톤」 「네?」 「미궁 도시의 건, 정말로 고마워요. 지금, 이렇게 (해) 우리가 무사할 수 있는 것도 너가 그 결단을 해 준 덕분이다. 감사하고 있다」 「천만에요. 그렇지만 이것으로 좋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꺼림칙한 도시는 사라져 없어져야 한다고 쭉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말하는 어딘가 무톤으로부터 외로운 듯한 분위기를 느낀다. 확실히 미궁 도시는 꺼림칙한 장소였다. 많은 노예 병사가 소환되어 그 수만큼 비극이 반복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래도, 저기는 무톤의 태어나 자란 장소. 그리고 수행원으로, 가족과까지 단언한 메이=카지와라와의 추억이 찬 땅이기도 하다. 「빨리 끝내자, 이런 일」 「그렇네요. 빨리, 평화를 되찾지 않으면이군요」 「아아. 그걸 위해서는 빨리 오 패스가와 합류하지 않으면」 「그렇네요. 이지만…」 무톤은 천천히 시선을 기울여, 빨려 들여갈 것 같을 수록 투명한 푸른 눈동자에 그를 찍는다. 트쿤, 이라고 가슴이 자연히(과) 울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조금 쉽시다? 초조해 해도 어쩔 수 없으며」 무톤으로부터 라피같이 감싸지는 분위기를 느낀 켄은, 「아, 오우」 척추 반사같이 그렇게 대답한다. 그러자, 그녀의 뺨이 조금 주홍에 물들었다. 「그, 그러니까…아무쪼록!」 라고 무톤은 얼굴을 새빨갛게 해 팡팡하며 무릎을 두드린다. 그런 아직도 청순한 무톤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무엇보다도 사랑스럽다. 샤토가 당주라고 하는 중책을 짊어지는 입장에서 있던 그녀도, 밖에서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자르지 않은 천진난만한 소녀라고 재차 느꼈다. 「그러면, 사양말고」 켄은 뛰어들도록(듯이) 무톤의 부드럽고 요염한 허벅지 위에 머리를 떨어뜨렸다. 순간, 무톤의 표정이 파앗 밝아졌다. 마치 상질의 비단과 같은 피부를, 켄은 마음껏 만끽한다. 「낯간지러워요…」 「권한 것은 너잖아. 이것 정도 각오 해 받지 않으면」 「이제(벌써)…저것인 기분이 되면 어떻게 해 주는 것입니까?」 「하하! 지금은 조금 모두가 있기 때문에 참아 주어라?」 무톤은 한숨을 쉬는 것도, 그 눈동자는 상냥하고, 자애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녀는 아이를 어르는것같이 켄의 흑발에 접한다. 「전에도 이런 일 있었구나」 「그렇네요. 그렇지만 그 때의 켄씨는 다만 만취하고 있었을 뿐으로, 이렇게 로맨틱한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지만 말이죠」 「그렇구나」 「지금 생각하면, 나는 그 때 이미 나는 당신의 일을 좋아했던 것이에요. 반드시…」 무톤은 켄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상냥한 웃는 얼굴을 띄워, 「이것은 켄씨와 나만의 추억이군요」 「아아. 우리들만의 추억이다」 켄은 짧고, 그러나 기분을 담아 제대로 대답했다. 「그런데…갈 수 있군, 무톤?」 애정의 교환은 이것까지. 켄은 온화하고 따뜻한 기분에 뚜껑을 해, 신경을 예리하게 할 수 있었다. 「네…완전히, 한동안 이렇게 (해) 싶었는데…」 켄과 같이, 상황을 뽐내고 있던 무톤은 아주 유감스러운 듯이 입술을 뾰족하게 한다. 「언제라도 해 주는거야, 이것 정도인!」 그리고 두 명은 일어나, 마신의 힘을 사용해, 초인적인 도약을 한다. 얼음의 수도와 불길의 마검이 궤적을 그려, 발사해진 “검은 번개”라고 “흰 회오리바람”을 무산 시켰다. 「라피, 리온 일어나라! 적이 왔어!」 켄이 외쳐, 라피와 리온은 튀어 일어났다. 자고 일어나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민첩함으로 지면을 밟고 짓는다. 하늘은 태양 대신에 피에 물든 것 같은 거대한 위성이 기분 나쁜 빛을 발한다. 바람이 그쳐, 공기가 무거운 습기를 띠어 불쾌감을 늘린다. 그리고 어둠이 꿈틀거렸다. 대지에 떨어진 어둠중에서 차례차례로 사람과 같은 그림자가 떠오른다. 그림자의 악마. 그렇게 형용하는 것에 적당한 존재가 차례차례로 나타나, 목전을 다 메운다. 「「아하하! 자, 추적했어요! 흑황(블랙 킹)!!」」 불쾌한 목소리가 들려, 켄은 붉은 위성에 시선을 날린다. 그리모워르의 쌍둥이마도사:아이스 자매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면서 체공 하고 있던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3/128 ─ 지는 남자들, 그리고…【전편】 「여어, 아이스 자매. 상당히 늦었지 않은가. 덕분으로 밥 먹어, 한 잠 할 수 있어, 체력은 만전이야?」 붉은 위성을 등에 체공 하는 아이스 자매는 겁없는 미소를 띄웠다. 「후후, 억지를. 흑황(블랙 킹), 당신의 동요 따위 명확하게 알아요?」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DR아이템과 샤토가의 지고의 마술로 짜낸 “미혹의 방법”을 오우바들이 찢은 것입니다. 반드시 내심에서는 어쩔 수 없게 절망하고 있어 대단한 것이 되고 있을 것이에요」 역시 아이스 자매는 경시할 수 없다. 켄은 재차 눈앞의 적의 강대함을 피부로 느꼈다. 「그것만이 아니어서요. 우리는 이 순간을 기다려 바라고 있던거야. 저기, 오우바?」 누나의 샤기가 그렇게 들어, 「네, 누님. 오우바들은 감히 여기를 남겨 둔 것이에요? 너가 여기를 마지막 지주로 하는, 이 순간을 말야!」 오우바의 일성으로, 공기가 단번에 긴장되었다. 「무톤, 마을로 돌아가 마르고에 이 일을 전해 줘. 여기는 우리가 막는다」 되돌아 보지 않고도, 등에 승낙의 의사가 느껴진다. 그것은 라피와 리온도 같았던 것 같다. 켄들은 모여 준비해, 임전 태세를 취한다. 「「이것까지 심하게 바보로 해 준 예다! 너도, 너의 소중한 가족도 편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가라, 바엘이 수호자의 도대체! 개이며 군인 쉐도우 스피릿:잔게트데이몬! 남김없이 전부를 먹어 진 냄새가 난닷!」」 아이스 자매의 절규를 받아, 목전의 “사람의 형태를 한 검은 그림자”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톤은 한사람, 마을에 향하여 달리기 시작한다. 그림자는 지면 위를 미끄러지듯이 무톤을 쫓는다. 어둠안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얼음의 궤적. 켄의 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에 의해, 무톤을 쫓은 잔게트는 찢어졌다. 잔게트의 시체는 남김없이, 연기에 같게 사라져 간다. 그러나 곧바로 다음의 잔게트가 강요해, 구조장의 팔을 내세운다. 켄은 떨어뜨려진 손톱을 튕기고,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을, 잔게트의 배에 목표로 해 내민다. 배를 뚫어진 잔게트는 또 연기같이 사라진다. 그런데도 다음의 잔게트가 밀어닥쳐, 켄은 열중(꿈 속)으로 얼음의 칼날을 계속 흔들었다. 「탓!」 라피의 선명한 돌려차기가 잔게트를 무산시켜, 「폭파화살!」 리온의 쳐박은 비취의 화살은 몇 마리도의 잔게트를 삼켜, 빛의 소용돌이로 삼켜 간다. 잔게트 자체의 전투력은 무서워할 정도는 아니었다. 개별적으로 넘어뜨리는 것은, 어떤 문제도 없었다. 고블린과 동일하고, 최약의 존재와 말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읏…오라앗!」 직물구의 기합과 함께, 켄은 팔에 감긴 얼음의 칼날로 잔게트를 찢는다. 오지 않아와 팔의 근육이 비명을 올려,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이 뇌에 전해진다. 하지만 팔을 끊을 수는 없었다. -대변, 이 녀석들 다음으로부터 다음으로부터 솟아 올라 나오고 자빠진다! 아무리 넘어뜨려도, 넘어뜨려도, 잔게트는 어둠중에서 출생하고 그리고 다가온다. 개에서는 최약, 군에서는 최강. 고블린이라면 거기에 존재하는 개체를 모두 넘어뜨리면 끝난다. 하지만 잔게트는 비유 눈앞에 있는 모든 개체를 넘어뜨려도, 전혀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어둠중에서 출생해 온다. 무진장의 수. 수는 폭력이며, 우열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힘의 증거. 비유하고 “개”에서는 그리모워르의 멤버에게 필적하는지, 그 이상의 켄들이어도, 압도적인 “수”의 전에, 점차 밀리기 시작하고 하고 간다. 육체도 그렇다. 정신도 그렇다. -라면,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 밖에 없다! 접한 상대를 분석해, 최적인 스킬을 호출하는 켄의 최후의 수단. 켄은 손가락에 끼운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에 힘을 모은다. 반지는 적자[赤紫]의 요염한 빛을 발했다. 얼음의 칼날로 잔게트의 손톱을 받아, 찢지 않고, 뒤에 흘린다. 그리고 뒤로 젖힌 잔게트의 등에 향하여, 팔을 뻗는다. 「구왓!?」 그 때, 잔게트에 검은 번개가 쏟아졌다. 잔게트는 흔적도 없게 바람에 날아가, 충격은 켄마저도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더욱 추격을 걸치도록(듯이) 새하얀 바람이 그를 삼켜, 지면에 마음껏 내던졌다. 「「시켜요 없을 것이지만! 몇번 너와 싸운 생각하고 있다! 바보놈!」」 아이스 자매는 우쭐거렸는지같이 그렇게 외쳐, 검은 번개와 흰색의 폭풍을 발한다. 그것은 잔게트와와도 켄을 노려, 끊임없이 쏟아진다. 켄은 한번 더 서치를 시도하려고, 비근한 잔게트에 팔을 뻗는다. 그러나 또다시 아이스 자매의 마법이 잔게트를 무산시켜, 켄을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에게 잔게트의 서치를 시키지 않을 생각인가…! 그러면, 일찍이 아이스 자매의 환영을 넘어뜨렸을 때의 “상황의 서치”베풀까. 이 상황을 모두 서치 하면, 활로는 발견할 수 있을 것. 하지만 상황의 서치에는, 커다란 체력과 무엇보다도 움직임을 멈추어, 전신경을 서치에 소비할 필요가 있었다. 거듭되는 싸움으로 체력은 소모해, 멈춰 서 서치를 할 여유는 없다. 라피와 리온에 틈을 만들어 받고 싶은 곳이었지만, 공교롭게도 그녀들도 다가오는 잔게트의 대응으로 힘껏모습이었다.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여유는 전무였다. -젠장, 어떻게 하면…! 「송사리, 짜증나다!」 그 때 초조한 기분에 그렇게 외친 리온은, 손톱과 송곳니를 펴 짐승화해 높게 날았다. 「리짱, 안 돼!」 당황해 라피가 쫓아 난다. 리온은 이미 손톱을 치켜들어, 체공 하는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러자 자매로부터 마력이 흘러넘쳐, 장벽을 형성해, 리온과 접근하고 있던 라피와도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렸다. 「아우, 우웃…」 「리, 리짱…!」 지면에 내던질 수 있는 동작이 잡히지 않고 있는 리온과 라피를, 아이스 자매는 기분 나쁜 미소로 내려다 본다. 「리온씨, 당신 전혀 성장하지 않네요? 저기, 오우바?」 「네, 누님. 그런 꼬마인 것이니까, 흑황은 당신에게 접해 주지 않는거야?」 아이스 자매로부터 다시 흑과 흰색의 마력이 흘러넘쳤다. 자매의전에 흑과 흰색의 빛이 서로 섞여, 파괴의 빛을 형성해 간다. 「「우선은 너희들로부터다! 사라져, 없게 되어라! 레이 소…읏!?」」 아이스 자매는 강대한 마법의 발사를 멈추어, 좌우에 떨어진다. 그녀들의 사이를 지상으로부터 발해진 켄의【파괴 섬광(플래시 브레이커)】이 지나쳐 갔다. 「세울까?」 「미안합니다, 켄씨」 「미안, 켄…」 켄의 손을 빌려 라피와 리온은 일어난다. 그런 세 명을 횡단해 가는 검은 그림자. 지면 위를 미끄러지듯이 복수의 잔게트가 마을에 향해 간다. 켄들은 튀어 일어나면 무아지경으로 마을에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배후로부터 접근하는 잔게트는 켄들 따위 눈도 주지 않고, 나무들의 사이를 요령 있게 빠져나간다. 이미 이 상황에 이르러서는, 모든 잔게트를 넘어뜨리는 것은 불가능. 그런데도 켄들은 조금이라도 마을에 발을 디디는 적이 적게 되도록, 달리면서 그림자의 괴물을 계속 넘어뜨린다. 이윽고 나무들의 사이에 불길의 빛과 붉은 궤적이 보이기 시작한다. 켄들은 목전의 잔게트를 무산시켜, 마을에 뛰어들었다. 「읏…하아앗!」 붉은 2만의 마검을 휘둘러, 무톤은 필사적으로 잔게트의 침공을 혼자서 막고 있었다. 그녀의 배후에서는, 마르고들이 아이들에게 탈출을 재촉해, 운반 철수를 위해서(때문에) 분주 하고 있다. 켄들도 거기에 더해지려고 생각한 그 때. 암야[闇夜]로부터 검은 번개가 쏟아져, 시야를 시커멓게 물들인다.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는 한중간, 켄은 상공에서 미소를 띄우는 아이스 자매의 모습을 보았다. -빨리 서 오르지 않으면…! 지면에 내동댕이 칠 수 있어, 신체가 저리도록(듯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라피도, 리온도, 그리고 무톤도 샤기의 검은 번개를 받아 감전했는지, 체내로부터 자전을 띄우면서 푹 엎드리고 있다. 「「자자, 보는 것이 좋다! 소중한 것이 눈앞에서 물러가지는 순간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자신을 저주하면서!!」」 자매의 광기의 소리가 마을에 영향을 주어, 한마리의 잔게트데이몬이 지면을 미끄러진다. 잔게트는 늦게 도망친 아이의 한사람에게 목적을 정해, 흉악한 검은 손톱을 떨어뜨린다. 그러자 큰 그림자가 그 아이를 가려, 큰 등이 대신에 잔게트의 구조를 받는다. 「마르고!」 켄은 피에 물든 마르고의 등에 향하여 소리를 부딪친다. 「누오오오옷!」 마르고는 전투용 도끼를 손에, 힘차게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전투용 도끼는 잔게트를 찢어, 무산 시킨다. 등의 깊은 베인 상처는, 이미 마르고의 발밑에 검붉은 얼룩을 떠오르게 해 있다. 「어이, 너희들! 밀집 체형이다! 꼬마들은 우리들이 지키겠어!」 「「「에 있고!」」」 리더의 마르고의 지시를 받아, 일가의 불한당들은 일제히 검이나, 도끼를 뽑아, 환순을 지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르고 일가는 죽 아이들의 앞으로 줄서, 고기의 벽이 된다. 「형님, 여기는 맡겨 주세요! 그 사이에 형님은 그리모워르를!」 「그러나!」 마르고의 이마(금액)에는 비지땀이 삼응이라고 있었다. 무릎이 떨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눈은 아직도 번득인 빛을 품고 있었다. 「여기에 있는 남자는 형님 뿐이 아닙니다? 폼 잡게 해 주세요」 「마르고, 너…」 「누나! 무톤, 리온! 형님의 일 부탁합니다!」 만신창이의 마르고는 뛰쳐나와, 전투용 도끼로 잔게트를 베어 쓰러뜨리기 시작한다. 켄은 마르고를 믿어 아이스 자매에게 향해 날았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4/128 ─ 지는 남자들, 그리고…【후편】 애꾸눈의 남자:마르고는 고아였다. 언제 부모님이 없게 되었는가는 모른다. 철 들었을 무렵으로부터 그는 한사람이었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마르고에 있어 어려운 곳이었다. 식사는 스스로 쓰레기를 찾아다니거나 훔치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비를 피하고 있으려고 가옥의 채를 빌리면, 집주인으로부터 차 날아가고 내쫓아졌다. 스스로를 지키려면, 마르고는 아직 어리고, 그리고 약했다. 덕분으로 소중한 한쪽 눈을 잃어 버렸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만났다. 그같이 부모가 없고, 어려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 있는 같은 아이와. 종류는 친구를 부른다고는 자주(잘) 말한 것. 어느덧 마르고는, 그와 같은 고아들과 모여 미궁 도시의 것의 슬럼가에 정착하게 되었다. 단 혼자서는 무력한 고아. 그러나 비유 아이이든지, 모이면 그만한 힘이 되었다. 그것이 “마르고 일가”의 전신이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있던 그들에게 룰은 없었다. 세상이 만든 룰은, 어디까지나 뭐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통솔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 세상으로부터 빗나간 그들이 그것을 지킬 필요는 없었다. 지킬 생각조차 없었다. 룰 따위대변 창고네였, 다. 일가 전원이 길드에 등록하는 것도, 변변히 미궁 탐색 따위 하지 않고, 도둑질이나 신인 구박해에 열심히 하는 매일. 친없음, 부랑인. 그것만으로 업신여겨진 그들의 나날. 그렇게 불행한 자신들이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수의 폭력에 것을 말하게 해, 짐승과 같이 자유롭게 살아 있었다. 그야말로가 자신들에게 용서된 올바른 삶의 방법이라고 믿어 마지않았다. 그러나 흑황(블랙 킹), 켄=스가와라를 만나, 때려 눕혀져, 마르고는 느꼈다. 아무리 자신들이 약하고, 한심한 존재로 있던 말하는 일을. 자신의 불행하게 응석부려, 남자로서 모습이 나쁜 삶의 방법을 하고 있던 것이라고. 깨어난 순간이었다. 처음 남자가 남자에게 반한다, 라고 하는 체험을 했다. 이 사람이야말로 남자안의 남자. 그를 목표로 강하고 고상해지고 싶다. 그것은 일가 전원의 총의였다. 마르고 일가는 켄을 오빠와 그리워해, 따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만난다――그들과 같이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버린 소년 소녀들과. 리온이 모아, 오빠와 그리워하는 켄이 보호를 하고 있는 아이들. 정직한 곳, 처음은 아이를 돌본다 따위, 아주 귀찮음이라고 생각하는 마르고들이었다. 말하는 일은 듣지 않는, 왕왕 원인 듯하는, 마지막에는 장난의 해 마음껏. 하고 있을 수 없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자신들은 켄의 부하가 되었을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궁 도시에서의 싸움으로, 마르고 자신은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았다. 라피, 무톤에 리온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해 싸울 수 없다. 그런데도 뭔가 켄의 도움이 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사 나왔다. 그러니까 인내 할 것. 자신이 결정한 것이니까 다해내지 않으면. 남자로서 한 번 한다고 결정한 것이니까. 마르고와 그 부하들은 최초의 무렵이야말로, 그렇게 말해 들려주면서 마을에서의 일에 힘쓴다. 하지만 이윽고 그 기분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천진난만하게 생활 하는 아이들. 그들은 마르고와 들과 같음, 친없음 부랑인의 처지였다. 그렇지만 왜, 여기까지 웃어 있을 수 있는지? 어째서 행복한 것인가? 그것은 그들을 둘러싼다, 제대로 된 어른이 있었기 때문에와 다름없다. 강하고 고상한 켄=스가와라. 마음 상냥한 라피. 영리한 무톤. 밝은 리온. 그리고…자신들. 누구라도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해 접하고 있었다. 몰인정하게 하지 않고, 사랑해, 애정을 따르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들은 지금도 건강하게 웃어, 쑥쑥 자라고 있다. -역시 어른이 분명하게 멋지게 등을 보여 주지 않으면. 마르고에, 마르고 일가 전원에게 사명감이 끓었다. 자신들은 이것까지 길을 계속 이탈했다. 불행하다, 라는 것에 책상다리를 긁어, 제멋대로로 다른 사람을 짓밟아 왔다. 여기의 아이들은 상냥한 어른들이 옆에 있기 때문이야말로, 이렇게 (해) 웃어 있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생기는 것, 그것은, -아이들을 우리들 같이 잘못한 어른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 한 마디에 다했다. 라피의 누나같이 상냥하고, 무톤의 누나처럼 영리하고, 리온의 누나처럼 밝게, 그리고 형님같이 강하고 고상한 어른이 되어 받고 싶다! 그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결의했다. 켄들과 같이 강하지는 않지만, 어른으로서 등정도는 보여진다. 마르고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 「누오오오옷!」 마르고의 전투용 도끼가 아이들에게 덤벼 드는 검은 그림자――잔게트데이몬을 찢는다. 전신에는 무수한 베인 상처가 새겨져 검붉은 피가 폭포같이 흘러나오고 있다. 시야는 희미해지고 있고, 발밑도 휘청거리고 있다. 그런데도 마르고는 넘어질 수는 없었다. 그의 뒤에는 쭉 돌봐 온 아이들이 있다. - 그 녀석들은 우리가 지킨다! 반드시! 그것은 말로 하지 않고도, 마르고 일가의 총의였다. 그들의 의지였다. 여기서 내던지거나 단념했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한심한 모습을을 아이들에게 보이면 안 된다.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 「걋!」 배후에서 부하의 한사람이 잔게트에 목 안쪽을 찢어졌다. 그런데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 검을 잔게트에 두드려 떨어뜨려, 지워 없앤다. 아이들을 지키는 고기의 벽에 구멍이 비면, 또 다른 누군가가 막아 정면으로 선다. 많은 피가 흘러, 마르고 일가는 점차 그 수를 줄인다. 그러나 누구하나 도망가려고는 하지 않는다. 아무리 상처를 받으려고, 비록 팔이 바람에 날아가져도, 필사적으로 아이들의 앞에 서, 계속 지킨다. 아이들이 마르고들의 이름을 외친다. 누구라도 걱정해, 응원해 주고 있다. 그것은 힘이 되어, 용기가 되어, 마르고들을 계속 유지한다. 「!?」 깨달으면 마르고는 복수의 잔게트에 둘러싸지고 있었다. 검은 손톱이 굵은 바늘에 변화해, 첨단을 번뜩거릴 수 있다. 「긋…아아아아앗!!」 마르고의 어깨를, 옆구리를, 허벅지를, 가차 없이 잔게트의 검은 바늘이 꿰뚫는다. 그의 시야가 일순간 희게 물든다. 그러나 그는 어금니를 강하게 악물고 의식을 유지한다. 입의 안쪽에서, 어금니가 산산히 부서졌다. 「바보취급 하지 마! 나도 남자다아아앗!」 영혼을 포함한 포효와 함께, 마르고는 전투용 도끼를 옆에 잔잔해진다. 그를 둘러싸고 있던 잔게트는 모두 찢어져 사라진다. 순간, 마르고의 무릎으로부터 힘이 빠졌다. 어떻게든 견디려고 하는 의지는 있었다. 그러나 이미 의사에서는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신체는 한계에 이르고 있었다. 이것이 마르고라고 하는 남자의 최대이며, 그리고 한계. 근골 울퉁불퉁 신체가 넘어져, 마르고는 스스로의 피바다에 가라앉는다. -아, 젠장…여기까지인가… 마르고! 마르고! 마르고! 확실히 해, 마르고! 먼 곳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 중에 섞이는, 동료들에게 아비규환. 분했다. 아직 싸우고 싶었다. 그렇게사, 이제 손가락 한 개도 움직이는 힘은 남아 있지 않다. 분했다. 아직 싸우고 싶었다. 좀 더 자신에게 힘이 있으면. 분했다. 싸우고 싶었다. 오빠와 그리워하는 켄과 같은 힘만 있으면. 【힘을 갖고 싶은가? 】 갑자기 귀동냥이 없는 소리가, 머릿속에 영향을 준다. -너는? 마음 속에서 마르고는 되묻는다. 『나는 너의 일을 도와, 게다가 힘을 나누어 줄 수가 있다. 그러나 대신에 너의 몸을 반 받는…이것이”YES”의 회답. 이대로 여기서 사망해, 종막을 하는…이것이”NO”의 회답이다. 지금부터 너의 머리에 직접 회답을 흘린다. 어느 쪽으로 할까 선택하게』 망연히 하는 의식안, 감각적으로 옳다고 반대의 선택지가 떠올랐다. 이 소리가 무엇인 것인가, 마르고에는 판단이 서지 않았다. -이지만 나는 여기서 끝날 수는 없다! 아이들을 지킨다. 켄의 도움이 된다. ”YES”의 회답.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 한사람의 영혼에서는 나의 힘을 취급할 수 있는. 너와 뜻을 함께 하는 무리의 영혼도 받는 것이 좋구나?』 -괜찮다! 저 녀석들이라도 나와 같은 기분일 것이다! 헤매는 일 없이 대답한다. 모습은 안보이지만, 일가 전원이 수긍 해 준 것처럼 느꼈다. 『그러면 계약은 성립이다. 나는 서열 25위의 마신:그라샤라보라스! 나의 힘, 마음껏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르고의 가슴팍으로부터 요염한 빛이 내뿜는다. 그가 쭉 품에 숨기고 있던 DR아이템인 쇠사슬이, 마르고들의 영혼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5/128 ─ 하늘을 달리는 마신의 배 「…하아아앗!」 켄의 얼음의 칼날이 잔게트를 잘라 버린다. 그리고 딱하고 신체의 움직임이 멈추어 버렸다. 이마로부터는 폭포같이 땀이 흘러, 폐는 산소를 요구해 격렬하게 약동을 반복한다. 그러나 쉬는 동안은 전무. 아무리 넘어뜨릴려고도 아이스 자매의 호출한 바엘의 수호자의 일각인 잔게트데이몬은 무한하게 부활해, 태연하게 덤벼 들어 온다. 그리고 위로부터 느끼는 강대한 감각. 무아지경으로 옆에 날아, 지면 위를 모래 투성이가 되면서 뒹굴뒹굴 구른다. 조금 전까지 켄이 있던 곳에 검은 번개가 떨어져 지면을 후벼파고 있었다. 「「아하하! 마치 땅을 납죽 엎드리는 벌거지와 같다! 보기 흉하다, 흑황(블랙 킹)!」」 아이스 자매는 여유의 미소를 띄워, 붉은 달을 등에 켄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뛰어 올라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리고 싶었다. 그러면 이 수렁과 같이 싸워 종지부는 찍을 수 있다. 그러나 무한하게 태어나 넘어뜨려도 끊임없이 부활하는 잔게트는 켄에 그 선택지를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켄은 몇 번이나 잔게트에 대해서의 “스킬 라이브러리 서치”를 시도했다. 그때마다 아이스 자매의 마법 공격이 쏟아져, 시도는 이슬과 사라진다. 「꺗!」 피로를 위해 돌려차기가 하늘인 체한 라피에, 잔게트가 몸통 박치기를 걸어 냅다 밀친다. 그녀는 지면 위를 공과 같이 굴렀다. 「하, 다단화살아…읏!」 리온이 암야[闇夜]에 향하여 비취의 화살을 발사한다. 순간, 활의 현이 잘게 뜯을 수 있었다. 한계를 맞이한 리온은 어깨로 숨을 쉬면서, 지면에 무릎을 찌른다. 분열한 화살은 정확하게 눈앞의 잔게트를 관철해, 지워 없앤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새로운 잔게트가 나타나 흔들흔들 어깨를 흔들면서, 만신창이의 리온에 강요했다. 「제, 젠장! 이!」 네 명 안에서 아주 조금만 체력에 여유가 있는 무톤은 라피와 리온을 지키도록(듯이) 전에 가로막고 있었다. 그녀는 열심히 불길의 마법을 발해, 마검으로 휘둘러 잔게트를 두드려 자른다. 그 표정에는 고민이 떠올라 있다. 「구왓─!?」 체력의 소모로 감각이 무디어진 켄에, 사방팔방으로부터 검은 손톱을 떨어뜨렸다. 찢어지고 상처으로 피가 분출해, 위로 향해 쓰러진다. 그런 켄을 상공의 아이스 자매는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슬슬 강요하는 것도 질렸군요. 저기, 오우바?」 누나의 샤기가 그렇게 말해, 「그렇네요 누님. 슬슬 끝으로 할까요?」 아이스 자매는 서로 손을 맞잡고 뺨을 서로 기댄다. 자매로부터 흑과 흰색의 마력이 넘쳐 나와, 그녀들의 앞에서 소용돌이친다. 장렬한 파괴의 마력의 빛은 주위를 한낮과 같이 밝게 비춘다. 「「자, 이것으로 끝이다 흑황(블랙 킹)! 각오 하고 자빠져라!」」 -지는지, 이런 곳에서…! 마지막 힘을 쥐어짜, 켄은 모래를 잡아 일어서려고 한다. 여기서 피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일관의 끝. 그러나 예기 하고 있던 아이스 자매의 마법은 아직도 쏟아지지 않고. 「무, 무엇이다, 저것은…?」 대신에 들린 것은 샤기=아이스의 떨리는 소리였다. 그 다음에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이, 켄의 고막을 흔든다. 그도 또 일어서, 그리고 하늘에 떠오르는 그것을 보며, 아연하게 해 버렸다. “거대한 타원형의 물체”가 켄이나 아이스 자매보다 건성에 떠올라 있었다. 딱딱한 금속의 함저는 붉은 달빛을 받아 날카로운 빛을 발한다. 훌륭한 3개의 선주에는 창백한 빛의 마스트가 쳐져 흔들거려, 거대한 함을 추진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거대한 갤리배】 그것은 암야[闇夜]에 떠오르는 붉은 달을 덮어 가려, 켄과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시커멓게 한 큰 그림자로 가렸다. 『…읏!』 그러자, 돌연 모든 잔게트데이몬이 어깨를 진동시켜 움직임을 무디어지게 할 수 있다. 『휴─! 언제 봐도 훌륭하다,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는!』 운수의 반지에 머무는 마신 아스모데우스는 희희낙락 한 소리를 높였다. -저것이 그라샤라보라스라고 말하는지? 『왕, 형제. 저것이야말로 놈들 인간과 그라샤라보라스의 융합한 존재다!』 -는 상황 좋게…라고 말할까로 배? 『너, 모르는 것인지!? 그라샤라보라스는 탈 것이다!? 그런 것 상식이겠지만!』 상식이라고 말해도…라고 생각하는 것도, 지금은 그런 일 어떻든지 좋다고 생각하는 켄인 것이었다. 【형님들, 피해 관! 】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마르고의 목소리가 들렸다. 상공의 배로부터 큰 마력의 기색을 뽐낸다. 「모두그림자로부터 나온다!」 그렇게 절규 켄은 난다. 그의 소리에 따라, 라피, 무톤, 리온도 마구 거대한 그림자아래로부터 튀어나왔다. 순간, 배의 측면이 열린다. 몇개의 훌륭한 포가 나타나 포구에 마스트와 같은 창백한 빛을 수속[收束] 시킨다. 포가 불을 뿜어, 날카롭게 날카롭게 할 수 있던 창백한 빛이 지표에 향하여 쏟아진다. 그것은 마치 화살과 같이 잔게트를 관철해, 검은 안개로 바꾸어 간다. 거대한 배의 그늘로부터 빗나가고 있는 잔게트는 변함 없이 부활을 반복한다. 그러나 달빛을 차단해져 관통해지면, 부활하는 일 없이, 다만 검은 안개가 밤의 어둠에 녹아 갈 뿐. 빛은 호우같이 계속 내려, 확실히 잔게트를 잡아, 그 수를 줄여 간다. 이미 잔게트데이몬의 재생은 거대한 하늘 나는 배에 차단해져 완전하게 봉쇄되고 있었다. 힘은 고블린과 동등한 검은 그림자의 악마는, 차례차례로 자취를 감춘다. 「칫!」 샤기는 분한 듯이 빛의 샤워를 회피하면서 혀를 차, 「오우바가 파괴해 준다!」 눈을 핏발이 서게 한 오우바=아이스는 마법 장벽에서, 배의 발하는 빛을 튕겨날린다. 그리고 스스로 DR아이템 「붕괴탑봉」 에 마력을 수속[收束] 시켰다. 순간, 배로부터 쏟아지고 있던 빛의 샤워가 딱하고 그친다. 「!!」 돌연, 오우바는 등줄기를 늘려, 눈을 크게 열었다. 「어, 어느새…!?」 「잊고 있었는지? 나의 또 하나의 힘을?」 위대한 마신의 또 하나의 힘. 기색은 어리석음, 모습마저도 지울 수 있는 위협의 방법. “절대 불가시” 그 힘을 사용해, 오우바의 배후를 잡고 있던 켄은 미소를 띄우면서, 오른 팔의 근육을 긴축시킨다. 「두 번도 같은 손을 먹는, 너는 똘마니 이하닷!」 켄은 오우바의 등에 사양 없게 주먹을 내던졌다. 오우바는 역 < 글자에 신체를 굽혀, 곧바로 지면에 떨어져 간다. 그런 오우바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라피. 그녀는 꼬리를 거꾸로 세워, 다리에 보라색의 마력을 끓어오르게 한 날았다. 「로우가주반각(울프 서머 솔트)!」 「갓!?」 선명한 공중 회전이 암야[闇夜]를 찢어, 선명한 궤적을 그려, 오우바를 찬다. 「시킬까 아아앗!」 공중에서 오우바에 결정타를 찌르려고 하고 있던 켄에, 검은 마력의 손톱을 발현시킨 샤기가 달려든다. 켄은 오우바에의 멈춤을 단념해, 훌쩍 몸을 바꾸어, 손톱을 피한다. 샤기는 날아 온 오우바를 강력하게 부축했다. 「오우바! 단정하게 하세요! 오우박!」 「누, 누님…콜록! 으, …읏!?」 아이스 자매는 모여 눈을 크게 열어, 경악의 숨을 내쉰다. 그녀들의 눈동자에, 새빨간 홍련의 불길이 사진이라고 있었다. 「과연 나도, 인내의 한계였다…뭐, 그 거리를 폭파한다 라고 결정한 것은 나이지만 말야…」 「「!?」」 「그렇지만 너희들이 공격해 오지 않으면 아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미궁 도시의 원망해, 풀게 해 받는다! 불길 마신 단죄! (이후리트디스티니)!」 무톤은 아이스 자매에게 제대로 목적을 정해, 새빨갛게 불타는 2만의 불길의 마검을 잔잔해졌다. 직전에 자매는 마법 장벽을 친다. 그러나 분노의 불길의 참격은 장벽을 산산히 부쉈다. 공중에서 아이스 자매의 자세가 기우뚱 무너진다 「구속 쏘아 맞히고!」 리온의 절규가 울렸다. 지표로부터 리온은 아이스 자매에게 향하여 비취의 화살을 발사한다. 그것은 자매의 주위를 고속으로 빙빙돌아, 결코 끊어질리가 없는 빛의 줄로 변화한다. 샤기와 오우바는 표리 관계에 구속되었다. 「이, 이!」 「빗나가지 않는다…!」 아이스 자매는 필사적으로 몸으로부터 마력을 발해 흔들어, 비취의 줄의 구속을 풀려고 움찔한다. 하지만 줄은 먹혀들 뿐으로, 전혀 녹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이미 아이스 자매에게 피할 방법은 없음. 그런 누나 여동생을 날카롭게 노려보면서, 지상에 내린 켄은, 별회전의 반지를 대지에 내던졌다. 적자[赤紫]의 마력을 받은 지면이 격렬하게 흔들려, 흙이나 돌이 모여 융기 해 간다. 모두를 쳐부수어, 그리고 매장하는 마신의 주먹. 「각오 해라, 아이스 자매! 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 켄의 소리를 받아 현현한 거대한 바위의 주먹이 손목으로부터 새빨간 불길을 불면서 뛰쳐나왔다. 암야[闇夜]를 찢어 위대한 마신의 주먹이, 누나 여동생을 쳐부수려고 진행되어 간다. 그 때, 아이스 자매와 바위의 주먹의 사이에, 칠흑의 그림자가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섬멸!」 세로 일선에 떨어뜨려진 뱀의 검은 바위의 주먹을 양단 한다. 그것 뿐인가검압은 충격파가 되어 지면을 찢는다.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쉐도우. 켄은 재차 쉐도우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낀다. 「하늘 풀 수 있었어!」 그 틈에 또 한 사람의 그리모워르의 멤버:짐계의 윈드가, 비취의 줄로부터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해방 하고 있었다. 아이스 자매와 윈드는 갖추어져 지면에 소리도 없게 내려선다. 「「잘도 해 주었군.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 자매는 분노로 가득 찬 시선을 켄들에게 향해, 마력을 고조되게 한다. 하지만 그런 자매의전을 쉐도우가 막았다. 「물러나 없음 않은 쉐도우!」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이 원망해 풀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급히 리더에서의 귀환 명령! 오늘 밤의 유희는 이것에서 폐막! 반복하는, 미키오가 두 명을 부르고 있다! 나와 윈드는 그 때문에 왔다!」 그러자 아이스 자매는 분한 듯이 입가를 비뚤어지게 하면서도, 얌전하게 마력을 거두었다. 「「너희들 기억해라! 다음 만났을 때가 너희들의 진정한 최후다! 어이, 윈드 빨리 해라! 우리들을 빨리 바엘에 돌려 보내라!」」 「네네, 원 라고. 응싶고, 사람 다루기 난폭하기 때문에…」 마지못해 말한 모습으로 윈드는 등에 짊어진 배낭 형태의 DR아이템”차원 배낭(디멘션 잭)의 뚜껑을 열었다. 배낭은 마치 청소기같이 아이스 자매와 쉐도우를 들이 마셔, 최후는 윈드마저도 안에 납입해, 연기같이 사라진다. 동쪽의 하늘보다 눈부실 정도인 새벽의 빛이, 하늘에 떠오르는 거대한 강철의 배를 반짝이게 한다. 숲과 마을에는 고요함이 돌아와, 켄들은 간신히 긴장을 푸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6/128 ─ 포위망 돌파 갑자기 마을의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하늘 나는 배. 거기로부터 쏟아져 온 빛의 기둥에 접하면, 켄들의 구두창이 지면으로부터 떨어졌다. 그들은 빛의 기둥에 따라, 하늘 나는 배안으로 권해진다. 돌보다 매끄러워, 철보다 온기가 있는 호박색을 한 소재. 그것들로 형성해진 선내의 회랑을, 그 전에 있는 문에 향하여 진행되어 간다. 「어서 오십시오 형님에게 누나들! 기다려 있어나 했다구!」 문을 기어들면 마르고가 만면의 미소로 맞이한다. 그의 배후에는 본 적도 없는 기기가 가득 줄서,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들이 그것을 다 마치 알아 있는 것같이 조작하고 있다. 방의 주위에 쳐진 유리의 같은 소재의 저 편에서는, 아침 놀의 상쾌한 하늘이 흐르고 있다. 마치 전함의 함교――한 때의 세계에서 영상으로 밖에 본 적이 없었던 광경이, 지금 켄의 앞에 퍼지고 있었다. 「마르고씨, 아이들은!?」 라피는 불안한 듯이 꼬리를 옆에 흔들 흔들면서 마르고에 듣는다. 마르고는 바위와 같은 얼굴에 만면의 미소를 띄워, 짜악 손가락을 울렸다. 마르고와 켄들의 사이에 돌연 반투명의 직사각형이 출현한다. 거기에 연결되기 시작하는, 사람의 그림자. 지금은 아이들의 책임자역이 되고 있는 소년:라스의 얼굴이 거기에 떠오른다. 「라스군?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모두는 무사!?」 라피는 반투명의 직사각형에 달려들어, 소리를 질렀다. 『누, 누나, 소리 크다고! 들리고 있다. 모두 무사…는, 이봐! 누르지마…우와아~…!』 『라스뿐 간사한 간사하다! (이)나 오─누나! 보인다―!?』 『리온 누나도 있다! 누나, 우리들은 건강해!』 『젖가슴 몬스터, 너덜너덜이잖아! 괜찮은가? 낙담하지 않은가? 또, 또 내가 스윽스윽 해 줄까!?』 라스를 밀쳐, 쉴세없이, 마을의 아이들이 얼굴을 보여 건강한 소리를 지른다. 일단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던 일에 안도했는지, 라피의 꼬리는 침착성을 되찾는다. 리온과 무톤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지금, 꼬마들은 이 배의 중앙에 있는 거주 구역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안심해 주세요」 「이봐, 마르고, 이 배는 도대체 무엇인 것이야?」 켄이 의문을 말한다. 「부끄럽지만 우리들, 그라샤라보라스의 DR아이템의 소지자가 된 것 같습니다」 마르고의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나 켄의 힘이 되고 싶으면 강하게 바란 마르고 일가의 생각을, 그라샤라보라스는 인정했다. 그리고 마르고들을 소생 시키는 것과 동시에, 이 배를 준 것이라고 한다. 「라고는 말해도 우리들 전원 분의 마력이 있어 간신히 인정해 준 것 같습니다만」 「과연! 그라샤라보라스이니까 배였던 것이군요! 그라샤라보라스를 손에 넣고 나서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돌연, 무톤이 아주 납득했는지같이 소리를 높였다. 「아우! 나도 알고 있었다! 그라샤라보라스는 탈 것! 나도!」 리온은 무톤에 추월당했던 것이 분한 것인지, 불만스러운 듯이 외친다. 「그렇네, 리짱도 알고 있었네요. 그라샤라보라스는 탈 것으로, 그러니까 배의 형태가 되어도」 라피는 보충하도록(듯이) 상냥하게 리온에 그렇게 말한다. 「뭐, 그라샤라보라스가 탈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니까. 저기, 형님?」 「…하?」 무심코 켄은 얼간이인 소리를 높여 되묻는다. 「그런 켄 씨가 상식을 주지 없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라샤라보라스는 탈 것! (이)군요?」 무톤이 상쾌하게 들어, 「아우! 상식! 그라샤라보라스는 탈 것! 그러니까 배!」 리온도 자신만만하게 소리를 발표한다. 그러자 라피는 희미하게 뺨을 주홍에 물들여, 「시, 실은 나 처음은 잘 몰랐던 것입니다. 설마 이 배가 그 쇄형의 DR아이템이라니…그, 그렇지만, 그라샤라보라스라고 들으면, 탈 것, 을 상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뭐, 누구에게라도 실수는 있어. 신경쓰지 않는, 신경쓰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무씨!」 켄은 모두의 회화를 들으면서, 입다물고 있을 수밖에 할 수 없었다. -현지인은 아직도 좋다고 해, 어째서 리온까지!? 그라샤라보라스는 탈 것, 은 상식인 것인가!? 더욱 더 상식 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는 켄인 것이었다. 「마르고의 형님! 적마력을 감지! 그리모워르의 몬스터들입니다! 둘러싸여 있습니다!」 부하의 한사람이 레이더와 같은 기기를 봐 외친다. 그것까지 느슨해지고 있던 함교의 공기가, 단번에 긴장되었다. 「자자, 형님 보고 계세요! 우리들, 신생 마르고 일가의 화려한 싸움을! 총원 전투 배치! 화려하게 이마로 들이받아라아! 이대로 단번에 포위망을 돌파해 대륙을 탈출하겠어」 마르고의 위세가 있는 절규를 받아, 함교는 갑자기 떠들기 시작했다. ●●● 아침 놀의 하늘을 거대한 함영이 질주 한다. 마신 그라샤라보라스와의 계약의 상징인 하늘 나는 배는 창백하게 빛나는 마력의 마스트를 힘껏 쳤다. 한층 더 스크류에 위치하는 곳에 있는 2개의 통으로부터, 마스트와 같은 청색의 빛이 힘차게 분출한다. 2개의 추력은 거대한 배를 밀어 냈다. 그리고 배는 하늘을 질주하기 시작한다. 목표로 하고는 목전을 다 메우는 비룡의 무리. 비룡은 날개를 펴, 그라샤라보라스의 배에 접근한다. 그러자 함의 측면이 열려, 거기로부터 거대한 포통이 모습을 나타냈다. 태양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그것은, 포문에 푸른 빛을 수속[收束] 시킨다. 그리고 갑판 위에 설치된 단장포와 함께, 일제히 불을 뿜었다. 파랑의 섬광이 하늘을 쉼없이 달려, 공기를 찢는다. 방대한 화력은 접근하는 비룡의 무리를 일순간으로 삼켜 붐비었다. 새빨간 불길은 비룡의 날개를 구워, 거체를 폭산시켜, 하늘의 물고기밥으로 바꾼다. 그런 불길중에서 생환한 비룡이 수필 뛰쳐나왔다. 비룡은 연기를 띠면서 굽은 목을 내밀어, 날카로운 송곳니가 난 입을 크게 벌어져, 새빨간 화구를 발사했다. 화구는 보기좋게 배의 갑판에 쏟아져, 붉은 불길을 올린다. 그러나 다만 그것 뿐. 불길은 사라져, 연기는 일순간으로 하늘에 녹아 간다.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는 비룡의 화구 정도로는 꿈쩍도 하고 있지 않았다. 다음은 여기의 차례라는 듯이, 선체가 기우뚱 기울기 시작한다. 공중에서의 90도 턴. 거대한 함영은 공기의 흐름을 어지럽혀, 그리고 밀어 낸다.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비룡의 비행을 어지럽혔다. 하지만 그 바람은 공기의 흐름을 어지럽힌 것 뿐은 아니었다. 선체로부터 발해지는 그라샤라보라스 유래의 마력이 바람을 타 흘러, 기류속에서 비행을 어지럽히는 비룡의 신체에 흘러든다. 「가가, 고와…!」 비룡은 호흡을 어지럽혀, 입으로부터 거품을 불어 흰색 눈을 적합했다. 그라샤라보라스의 힘――상태 이상 부여. 마비 상태에 빠진 비룡은 날개를 펴는 일 없이, 차례차례로 추락해 간다. 「가아아아앗!!」 그런데도 아직 한마리의 비룡의 용맹한 자가 남아 있었다. 배의 폭염을 빠져나가, 상태 이상의 바람을 근소한 차이로 피한 단 한마리의 비룡은, 동료의 원한이라고 할듯이 마구, 배의 갑판에 달려들었다. 배의 밸런스가 무너져, 아주 조금만 기운다. 비룡은 황금의 눈동자로 탑과 같이 높은 함교를 노려보았다. 공기를 들이 마셔 화구의 발사 태세에 옮긴다. 「불노 화살(파이야보르트)!」 돌연, 쩍 열린 비룡의 입의 안에 불길의 화살이 뛰어들었다. 불길의 화살은 비룡이 들이 마신 공기와 반응해, 입의 안에서 격렬하게 폭발시킨다. 「다단화살!」 그 다음에 비룡을 덮친 것은 하늘로부터 쏟아져 온 무수한 비취의 화살. 등의 딱딱한 비늘이 부수어져 부드러운 고기에 꽂힌다. 갑판에 먹혀들고 있던 비룡의 날개의 손톱으로부터 일순간력이 빠진다. 그러자 작은 그림자가 튀어 나왔다. 「네엣!」 라피의 날카로운 차는 것이 비룡의 머리를 구타했다. 결국 의식을 날린 비룡의 손톱이 갑판으로부터 완전하게 멀어진다. 「먹어라!」 그리고 뱃머리에 서 있던 켄이 금빛에 빛나는 파괴 광선을 발했다. 단단한 비늘로 덮인 거체가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로부터 갈라 놓아진다. 배는 바로 정면에 비룡을 붙잡는다. 그리고 창백한 빛이 뱃머리에 달렸다. 마력으로 형성한 모퉁이 배는 다시 마스트에 바람을 받아, 스스로도 마력을 발해, 단번에 가속한다. 「가아아아…읏!」 배의 모퉁이에 관철해진 비룡의 용맹한 자는 두동강이에 찢어지고 그리고 추락해 간다. -굉장하구나, 이건! 뱃머리에서 비룡의 최후를 지켜본 켄은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다. 목전에는 다시 비룡의 무리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불안은 전혀 없었다.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는 전방을 막는 모든 몬스터를 구축해, 진격을 계속한다. 이윽고 배는 대륙을 떠나, 푸르게 빛나는 바다 위에 달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7/128 ─ 단결과 그의 고백 마르고들이 그라샤라보라스와 계약을 완수한 것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하늘 나는 배. 그 힘은 강대했다. 배는 비래[飛来] 하는 몬스터를 접근하게 하지 않고, 파죽의 진격을 계속한다. 그리고 대륙을 둘러싸는, 몬스터의 포위망을 찢어, 바다에 나와 있었다. 푸릇푸릇 한 바다 위로 나아가, 배는 일로, 이 세계에서의 또 하나의 거대 세력:오 패스가의 본거지가 있는 카포르니아섬을 목표로 한다. 그리모워르의 「세계 파멸 계획」 하지만 실행에 옮겨지고 나서 3개월간, 섬과의 연락은 두절 하고 있어, 안부가 신경써지고 있었다. 이윽고 대해원의 저 편에 목적지인 카포르니아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기는 변함 없이 신록이 풍부했다. 원시안으로 봐도 건축물의 피해는 보여지지 않고. 섬의 주위에는 은빛을 한 비룡이 규칙적인 궤도에서 날아다니고 있다. 굽은 목의 근원에는 앞치마같이 오 패스가의 문장인 “검”이 다루어진 갑옷이 장착되고 있다. 분명하게 오 패스가 소유하는 비룡이라고 봐 틀림없었다. 아무래도 오 패스가는 무사한 모습이었다. 섬이 건재해 있던 일에 켄을 시작해, 그라샤라보라스를 타는 전원이 안심가슴을 쓸어 내리는. 그러자 배의 존재를 알아차려, 오 패스의 비룡이 곧바로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로 향해 온다. 「마르고씨, 배를 세워 주세요. 조금 갔다옵니다!」 마르고는 무톤에 말해지는 대로, 마력의 마스트를 소실시켜 전진을 멈춘다. 그리고 무톤은 갑판에 한사람 뛰쳐나와, 「위협할 수 있어 미안하다! 샤토가의 무톤=샤토다! 오 패스가의 당주, 로버트=오 패스에 알현을 요구하고 싶다!」 ●●● 「아니, 누나들이 갑자기 저런 것을 타고 옵니다 것. 놀랐어요?」 알현장에서, 오 패스가의 젊은 당주:로버트=오 패스는 쓴 웃음을 띄우면서, 말을 부쉈다. 「놀래켜 미안. 연락 수단도 없었고, 그러면 연락을 하고 나서라는 것도 너무 늦을 생각이 들어」 무톤은 조금만 미안한 것같이 대답했다. 그래서 십분(충분히)였는가 「조금 놀란 것 뿐이기 때문에」 (와)과 돌려주어 끝마친다. 순간, 로버트는 표정을 긴축시켰다. 「그런데 대륙과 샤토가는 어떻습니까? 몇분 강고한 방위망을 깔고 있어 정보가 없는 것으로 해…」 「응. 글쎄요…」 무톤은 도구에 말하기 시작한다. 대륙은 완전히 몬스터에게 유린되어 버리고 있는 것. 그리고 그리모워르와의 격투로 미궁 도시가 이 세계로부터 소멸해, 샤토가도 없어져 버린 것을. 「그랬습니까…그렇지만 좋았던 것입니다, 누나들이 무사해 정말로. 미궁 도시의 소실은 유감이지만…」 「우응, 오히려 저기는 저것으로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모두 탈출 당해진 위이고. 반대로 오 패스가 무사해서 좋았어요」 「우리는 다만 이 섬에 틀어박히고 있었을 뿐이에요. 그 이외, 지금 할 수 있을 것은 없었기 때문에」 로버트는 가볍게 헛기침을 해, 진지한 시선으로 무톤과 그리고 켄을 응시했다. 「무톤전, 흑황전. 설마 이번 내방은 다만 무사를 알리러 왔을 것이 아니겠지요?」 「이야기가 빠르고 살아난다. 샤토가 당주, 무톤=샤토로서 오 패스가 당주 로버트=오 패스에, 1위 미궁 바엘 공략의 커다란 조력을 요구하고 싶다」 무톤의 늠름한 소리가 조용한 알현장에 울려 퍼진다. 그러자 로버트는 웃는 얼굴을 띄웠다. 「물론, 기뻐해. 가까운 날에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우리는 전력을 온존 하고 있었습니다. 흑황(블랙 킹) 전이나, 샤토가 당주 전이 일어서 주는 것 믿어…」 「고마워요, 로버트」 「오 패스가도, 그 장병들도 벌써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승산이 없는 싸움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집은 도움 하면 좋습니까?」 로버트의 말을 받아, 무톤에 대신해 켄이 앞에 나왔다. 그는 쭉 이 날을 상정해, 생각하고 있던 안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리모워르의 본거지화하고 있는 1위 미궁 바엘. 그것은 이 세계에서 가장 북방의 “설원 지대”에 있다. 그 설원 지대에는 그리모워르가 조종하는 많은 후로스트쟈이안트 따위가 방비를 굳히고 있어, 용이하게 가까워질 수가 없다. 거기서 오 패스의 군세에 화려하게 날뛰어 얻음 양동을 걸어, 그 틈에 켄들이 바엘에 돌입한다. 적을 전멸 시키는 것보다도, 그리모워르의 멤버를 모두 넘어뜨려, 혼란의 원인인 DR아이템 「묵시록노 상자」 를 파괴한다. 그것이 이 혼란에 종지부를 찍는, 최선의 안이었다. 「승산은 있는 거예요?」 날카로운 로버트의 음성에 무톤은 흠칫 신체를 반응시킨다. 그런 그녀를 그대로 두어 켄은, 「있다. 물론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리모워르를 넘어뜨려 이 세계에 다시 평화를 가져온다. 약속한다」 가만히 로버트를 응시하는 켄. 알현장에 정적이 흐른다. 켄은 시선에 의사를 담아, 필사적으로 로버트를 계속 응시했다. 이윽고 로버트는 「좋습니다.」 (와)과 승낙해 주었다. 「고마워요. 그리고 하나 더 바라는 것이 있지만」 「무엇일까요?」 「데려 온 아이들을, 전부 끝날 때까지 여기에 두어 해 주지 않는가? 실제, 어떻게 될까 헤어지지 않고」 「알았습니다. 당신들의 아이들은 오 패스가 보관합니다. 안심해 주세요」 로버트는 옥좌에서(보다) 일어서, 켄에 다가간다. 그리고 손을 내며 왔다. 켄은 그의 팔을 제대로 꽉 쥔다. 켄과 로버트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아, 결심을 서로 확인한다. 단결이 된 순간이었다. 「그래서 준비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3일이나 해주시면. 금방이라도 가고 싶은 곳 지요하지만, 준비도 있고. 미안합니다」 로버트는 조금 미안한 것같이 응한다. 「3일인가…」 그러나 한사람 그렇게 중얼거린 켄은, 꼭 좋은 기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최종 결전과는 “다른 결의”라고 “행동”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했다. ●●● 천의 색의 석양가운데, 켄은 한사람 시르바나성의 성벽 위에 있었다. 그 속마음은 웅성거리고 있다. 『히히, 평소와 다르게 긴장하고 있지 않은가, 형제?』 -시끄러, 입 다물어 아스모! 라고 기분을 진정시키기 위해에 일부러 조금 강하게 아스모데우스에 단언한다. 그러나 그런 켄의 모습이 재미있는 것인지 아스모데우스는 「히히힛」 (와)과 계속 웃고 있었다. -무슨 결전보다 긴장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그의 귀에, 3개가 결정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켄은 크게 울리는 고동을 느끼면서, 천천히와 뒤를 되돌아 본다. 암적색의 석양가운데에, 라피, 무톤, 리온이 있었다. 「그 이야기라는건 무엇입니까? 게다가 일부러 이런 곳에서?」 무톤은 고개를 갸웃해, 「아우─…졸리다아─…」 리온은 낮잠에서도 하고 있었는지, 눈을 쓱쓱 비비고 있었다. 「…!」 그런 가운데, 라피는 은은하게 뺨을 주홍에 물들여, 켄의 일을 올려보고 있었다. 기뻐하고 있는지 털의 결이 좋은 그녀의 꼬리가 성대하게 흔들리고 있다. 아무래도 세 명중에서 제일 긴 교제의 라피는, 지금부터 켄이 말하려고 하고 있는 말을 헤아려,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켄과 라피는 이미 말 (이) 없더라도, 기분을 통해 맞추고 있었다. 지금의 관계인 채라도, 십분(충분히)라고 말하면 십분(충분히)였다. 그는 이것까지는 그 상냥함에 응석부려, 제대로 전해야 할 것을 전하지 않았었다. 그러니까, 켄은 오늘이야말로, 그 자신의 생각을 “이세계에서 만난 중요한 그녀들”에 고한다고 결의하고 있었다. 「무톤!」 「네, 네!?」 「리온!」 「아우─?」 「라피!」 켄은 허리를 90도에 꺾어, 「세 명 모두, 나와 결혼해 줘!」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8/128 ─ 혼인 「리짱, 괴로왔으면 말해?」 라피는 리온에 상태를 확인하면서 허리에 닿는 큰 리본을 긴축시킨다. 조금 다보 붙어 있던 드레스의 허리 둘레가 꽉 꼭 죄여, 리온의 예쁜 허리선을 떠오르게 한다. 「어때?」 「아우. 괜찮아」 마음 탓인지, 기운이 없는 것같이 라피의 귀에는 들렸다. 「정말로?」 「걱정하지 말아줘」 거기까지 말해져 버리면, 더 이상 걱정하는 것은 불필요한 주선. 그렇게 생각한 라피는 일어선다. 그녀도 또 순백의, 꽃 처럼 살며시 다가오는 드레스에 몸을 감싸며 있었다. 켄의 돌연의 프로포즈로부터는이나 이틀. 라피 자신은 언제 그렇게 말해져도 좋게 마음가짐이라고 있었지만, 무톤과 리온은 예상외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켄이 진지하게 사정사정한 것으로, 간신히 두 명도 납득. 어찌어찌해서 서둘러 드레스를 지어, 간단하게 식장의 준비를 자신들로 끝마쳐, 그래서 겨우 3일째의 오늘, 켄과 라피들의 결혼의 의식의 날을 맞이하는 것이 되어 있던 것이었다. 「사, 사랑스럽다…」 같은 드레스를 입은 무톤은 드레스 모습의 리온을 봐 흥분했는지, 뺨을 새빨갛게 물들여, 호흡을 거칠게 하고 있다. 평소의 리온이라면 「무, 기분 나쁘다!」 등이라고 말해 라피의 뒤로 숨을 것 같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리온은 무톤 따위 기분에도 두지 않고, 의자에 앉은 채로 시선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런데도 과연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 라피는, 「무씨, 슬슬 그러한 것 멈추어요? 모처럼의 개인 날이니까 모두 웃는 얼굴로, 군요?」 「하아, 하아…앗, 그렇네. 미안, 무심코…」 간신히 제정신에게 돌아온 무톤은 성실한 얼굴을 되찾는다. 「무씨의 그러한 얼굴 오래간만이네요. 그런데, 리짱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역시 리온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라피는 말을 건다. 리온은 전연 말하지 않고 고개 숙인 채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켄씨, 진심일까요?」 「결혼의 일을 말입니까? 그렇다면 괜찮아요! 아직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라피의 말에 무톤은 쓴 웃음을 띄운다. 「아, 아니, 그, 그렇지 않아서 말야…그 리온짱의 일…」 켄은 아직도 리온이 아이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는 말했다. 그러나 이 장면, 리온만을 제외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하는 것도 좋지는 않다. -아마 켄씨는 그것만을 위해서 리짱도 함께 프로보즈 했을 것이 아니다. 그 나름대로 생각해, 이끌어낸 대답이라고 생각한 라피는, 「그 사람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켄씨는 서투르기 때문에」 「그런가. 그렇네요. 켄씨답다고 말하면 그런가…」 「리짱, 켄씨의 신부가 될 수 있어 기쁘지요?」 끄덕 수긍하는 리온이었지만 역시 기운이 없다. 「리온짱, 정말로 괜찮아? 안색 나빠?」 과연 무톤도 걱정으로 되어 왔는지 말을 건다. 그러자 리온의 작은 입술이 조금 열었다. 「나, 좋은 것인지…」 「엣?」 「켄과의 결혼, 굉장히 기쁘다. 그렇지만, 나, 아직도 아이. 그러니까 나는 정말로 좋은 것인지 하고…」 리온은 당장 울기 시작할 것 같게 둥근 눈동자를 비뚤어지게 한다. 그러자 무톤이 무릎을 꿇고, 리온과 시선을 맞추었다. 무톤의 예쁜 손가락끝이, 리온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 사람은 농담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거나 든지 하는 사람이 아니야. 그 사람이 결혼하고 싶은,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진심. 우리들이 보장한다. 그런데, 라피?」 「그래. 그러니까 리짱도, 켄씨의 기분을 솔직하게 받아 줘. 그런데?」 라피도 또 켄의 의사가 제대로 전해지도록(듯이) 기분을 담아, 리온에 말을 건다. 큰 흰 스커트 안에서, 리온의 꼬리가 조금 흔들렸다. 「아우…알았다. 나, 켄 믿는다…」 「누나들! 식의 준비 갖추어졌어!」 아이들의 리더격의 라스가 문을 열어 말을 걸어 온다. 「갑시다, 무씨, 리짱. 그 사람 에!」 「응!」 「아우…」 ●●● -그러나 예상 외로 훌륭한 식장이 되었군… 켄은 마음 속에서 그런 감상을 안았다. 본래 이 장소는 “천공신롯트시르트”에 기원을 바치는 시르바나 성에 설치된 제장인것 같다. 거기는 카포르니아섬의 여러가지 곳에서 아이들이 타 온 여러 가지 색의 꽃들로 장식해지고 있었다. 스테인드 글라스에 그려진 흰 날개를 가지는 존재가 “천공신롯트시르트”. 그 모습을 형성하는 예쁜 배색의 유리가 켄의 발밑을 밝게 비추고 있다. 그의 정면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롯트시르트의 상징인 황금의 “방패”의 릴리프는, 마치 오늘 이 날을 축복하도록(듯이), 눈부시게 밝게 빛난다. 그의 뒤에는 새빨갛고 훌륭한 융단이 깔려 그 좌우의 자리에서는 깔끔한 정장을 한 아이들이나 마르고 일가의 불한당들이, 뜨거운 시선을 등에 보내고 있다. 입어 될 수 없는 순백의 예장에 가세해, 주위로부터의 뜨거운 시선. 싸움때와 같은가, 그 이상의 긴장을 느낀 켄은 가슴이 답답함을 기억해, 목 언저리의 나비 넥타이를 조금 느슨하게한다. 「형님, 당당해 주세요. 모처럼의 미남자가 엉망입니다?」 바로 정면에 있는 검은 로브 상태의 의상을 입은 마르고가 작은 소리로 속삭인다. 그에게는 오늘의 식의 진행이라고 선서역을 부탁하고 있었다. 「시, 시끄러어, 원비친다…」 그 때 기와 소리를 내, 뒤의 문이 크게 벌어졌다. 밖의 빛을 받아 빨강 융단(버진 로드)이 선명하게 붉어진다. 켄은 조금 뒤에 조금 시선을 기울인다. 순백의 드레스가 자주(잘) 어울리고 있는 그녀들은, 한사람 한사람 아이들에게 손을 잡아 당겨져 융단 위를 걸어 오고 있었다. 라피. 이 세계에서 만난 동물귀와 꼬리를 가지는 소녀. 그녀가 쭉 지지해 주었기 때문에, 켄은 이 세계에서 살아 나갈 수가 있었다. 그녀의 존재없이, 지금의 켄은 있을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무톤. 만남은, 미궁에서의 구출. 지금 생각하면 그 만남은 정말로 우연이었다. 거기로부터 스승이라고 존경받아 이윽고 서로 생각하게 되어, 지금에 도달한다. 그녀의 한결 같은 애정에는 계속 지금부터 대답해, 두 명만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고 싶다. 재차 그렇게 생각한다. 리온. 처음은 적으로서 만난 그녀. 함께 살게 되고 나서는 마치 아가씨나 여동생과 같은 감정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진지한 생각을 받아, 켄은 생각을 바꾸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자연히(과) 다른 것이다. 지금은 리온도 켄에 있어, 지키고 싶은 소중한 존재인 것이니까. 이세계에서 만난 사랑하는 그녀들은, 아이들의 손을 떠나 켄의 근처에 줄선다. 엄숙하고 조용한 공기안, 천공신롯트시르트의 상징을 등에, 온화한 미소를 띄웠다. 「그럼 형님과 누나들의 혼례의 의식을 시작하게 해 얻음…여기에 모인 여러분. 그것은 천공신롯트시르트님의 인도에 다름 아니고, 기적으로 밖에 표현마르지 않아」 마르고는 켄을 보았다. 「이세계로부터 이 세계에 불린 남자, 켄=스가와라」 다음에 라피에 응시한다. 「이 세계의 산속에서 쭉 살고 있던 라피의 누나」 이번은 무톤에 시선을 맞춘다. 「보통은 알현이라도 어려운 샤토가 당주의 무톤의 누나」 마지막에 아직도 불안에 시선을 떨어뜨리는 리온에 응시했다. 「그리고 형님과는 따로 세계로부터 이 세계에 온 리온의 누나」 마르고는 빙글 켄들을 바라본다. 「그 누구라도 출신이 뿔뿔이 흩어져, 보통으로 생활 하면 만나는 것이라도 없었던 네 명이 여기에 있어, 게다가 부부의 인연을 주고 받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 천공 신님의 인도와 말하지 않아서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은 이 기적아래에 모여, 이 장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기적과 인생 최선의 순간을 마음에 새겨, 앞으로도 서로 손을 맞잡고 사이 화목하게 살아 가 주세요」 마르고의 말을 들어, 켄은 몸이 탄탄하는 감각을 얻었다. 완전히 가져 마르고 말하는 대로였다. 그러니까 이 기적의 만남에 감사해, 앞으로도 이세계에서 만난 그녀들을 소중히 해 나가자. 켄은 재차, 가슴에 강하게 새긴다. 「너, 켄=스가와라. 이 세 명의 아가씨를 아내로 해, 병든 때도, 건강한 때도, 풍부할 수 있을 때도, 궁핍할 때도, 아내로서 사랑해, 존경해, 사랑하는 일을 맹세할까?」 「네! 맹세합니다!」 켄의 강한 선언이 울려 퍼진다. 마르고는 만족인 웃는 얼굴을 띄워, 이번은 그녀들에게 시선을 옮긴다. 「너희들, 라피, 무톤, 리온. 이 남자를 남편으로 해, 병든 때도, 건강한 때도, 풍부할 수 있을 때도, 궁핍할 때도, 남편으로서 사랑해, 존경해, 사랑하는 일을 맹세할까?」 「「「네! 맹세합니다!」」」 그녀들은 미리 짜놓았는지같이, 갖추어져 소리 드높게 맹세를 외쳤다. 「좋다! 그럼 여기에 혼례의 의식은 되었습니다! 그러면…」 왜일까 1 호흡 둔 마르고는 힐쭉 미소를 띄우고 「그럼, 대표해 한사람의 영부인과 반지의 교환을 해 주세요, 형님?」 「오우…는, 하아!? 대표로 한사람!? 응이다 그렇다면!?」 무심코 낸 얼간이인 소리가 식장에 반향한다. 하지만 마르고는 히죽히죽 얼굴을 무너뜨리지 않았다. 「그러면 형님, 세 명 분의 반지를 여기에 끼울 생각일까? 랄까, 형님 반지 1개 밖에 가지지 않지요?」 「시, 싫다고, 다음에 너가 나머지의 분도 준비한다고! 이렇게 되는 것은 알고 있어, 맡겨라는!」 「이런? 흑황(블랙 킹)이라고 하는 분이, 변명일까?」 「긋…」 「자자, 누나들이 기다리십니다. 딱 남자, 보여 주세요!」 마르고는 왼손의 약지를 문질러 추잡한 미소를 띄운다. 졌군이라고 생각하면서, 근처의 그녀들에게 시선을 옮긴다. 라피, 무톤, 리온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조용하게 켄을 일을 올려보고 있다. -모두 큰 일이지만, 어떻게 할까… 그러나 누군가 한사람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식은 끝날 것 같지도 않았다. 마음을 결정해, 켄이 선택한 것은… ■분기■ *선택한【부분】에 진행되어 주세요. 전부 읽어도 지장은 없습니다. 라피를 선택한다 무톤을 선택한다 리온을 선택한다 아무도 선택할 수 없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09/128 ─ ★라피를 선택한다 이 세계에 오고 나서 쭉 지지해 준 라피. 그런 그녀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했다. 켄은 라피에 시선을 맞추어, 「라피, 와 줘」 그러나 라피는 움직이기 시작하지 않고, 대신에 근처에 있던 무톤에 눈짓을 한다. 마음 상냥하고, 자신의 일보다 타인의 일을 신경써 버리는 그녀다운 행동을, 켄은 입다물고 응시한다. 「안심해. 나라면 괜찮기 때문에」 무톤은 미소지으면서 그렇게 대답했다. 그늘도, 거짓말도 느껴지지 않는, 웃는 얼굴에 라피의 꼬리가 살며시 다가오는 스커트 안에서 접했다. 「라피의 행복은 나의 행복하니까. !」 「라피, 간다―!」 리온도 그 자리에서 피용피용 뛰어 라피를 지지했다. 「네! 감사합니다 무씨, 리짱!」 라피는 강력한 한 걸음을 내디딘다. 그리고 둥글고 사랑스러운 눈동자에 켄을 찍었다. 이 시선에 몇번조연이라든지. 그녀가 따라 주는 무상의 애정. 이렇게 (해) 그녀가 쭉 옆에 있어, 계속 응시하고 있어 쿠라타로부터, 줄곧 생각해 주었기 때문에, 그는 이 날까지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오늘 이 날을 맞이할 수가 있었다. 그런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에게는, 아마 주위가 진절머리 나는 정도 감사와 애정을 말로 해 전해 온 것일 것이다. 몇 번이나 서로를 서로 확인하기도 했다. 이미 함께 있는 것이 당연해, 그녀에 관해서 모르는 것 따위 거의 없다. 그렇지만 지금도 이렇게 (해) 라피의 눈앞으로 하면, 가슴이 크게 울린다. 마치 첫사랑과 같은, 가슴의 두근거림이 일어나, 귀와 뺨이 뜨거워진다. 최근에는 조금 익숙해져 버렸는지, 잔소리가 많은 곳에 응 자리 필요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도 생활의 일부이며 그녀의 애정의 표현. 그러니까 그런 곳도 포함으로, 앞으로도 그녀의 전부를 사랑하고 있어 간다. 켄은 그렇게 마음으로 결정한다. 켄은 기쁨으로 떨리는 신체를 규율해, 제대로 그녀를 응시했다. 「라피. 너가 없었던 나는 반드시 훨씬 전에 사는 기력을 없애고 있었는지, 죽어 있었어. 그렇지만 너가 언제나 귀가를 기다려 주고 있었기 때문에. 믿어 계속 기다려 주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나는 여기에 있다. 그렇지만, 이제 기다리게 하지 않아」 「네」 「함께 걸어 가자. 같은 길을 둘이서. 앞으로도 쭉!」 「네! 나 어디든지 붙어 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비유하고 어떤 곳에서도!」 생긋 웃는 얼굴의 마르고는 새빨간 링 베개를 켄과 라피의 앞에 내민다. 두 명은 각각 손가락을 손에 들어, 왼손에 약지에 끼워 간다. 무톤은 상냥한 미소를 띄워, 리온은 눈을 반짝이게 하고 있었다. 「라피」 「켄씨…」 켄은 그녀의 어깨를 안아, 그리고 작은 입술에 닿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앞으로도 소중히 해 가고 싶은 사람의 열. 행복은 절정을 맞이해, 켄은 재차 라피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었다. 「「「켄씨!」」」 라피, 무톤, 리온은 일제히 뛰쳐나와, 켄에 달려들어 왔다. 켄은 크게 팔을 열어, 그녀들을 상냥하게 부축했다. 「반드시 행복에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돌아오자. 또 여기에, 우리 네 명으로!」 내일은 이 세계의 운명을 걸친 최종 결전. 그러나 무서워하는 일은 없다. 켄에는 그녀들이, 그리고 그녀들에게는 켄이 있으니까. 식장은 만뢰의 박수에 휩싸여, 그들을 축복한다. -반드시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복에 한다. 반드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0/128 ─ ★무톤을 선택한다 전념하게 자신을 사랑해 준 무톤. 그런 이것까지의 그녀의 기분에 켄은 응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켄은 무톤에 시선을 맞춘다. 「엣…? 나, 나, 입니까…?」 그러나 그녀는 몹시 놀랄 뿐. 켄이 수긍 하면, 「가 주세요, 무씨」 「무, 분명하게 간다―!」 「와왓!?」 라피와 리온이 등을 떠밀어, 바동바동 하면서 무톤이 앞에 나왔다. 기쁨과 곤혹을 위해서(때문에)인가, 예쁜 유선형을 그리는 어깨는 조금씩 떨고 있었다. 푸른 보석과 같은 눈동자는 침착해 없게 우왕좌왕 해, 어렴풋이 눈물마저 띄우고 있다. 그런 무톤의 뒤에서는 라피가 근성 포즈라고 취해 보여, 리온도 그 자리에서 피용피용 뛰고 있다. -분명하게 에스코트 해 주어라는거네. 원비쳐. 「햣!?」 켄이 어깨를 안으면, 무톤은 날아 뛰도록(듯이) 신체를 흠칫거리게 했다. 「안정시키고. 샤토가로 모두의 앞에 서 있을 때는, 너 좀 더 늠름하고 있지 않은가」 「아, 아니, 라고!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합니까…저, 저, 켄씨, 어째서 나 따위를…?」 「불만인가?」 「아, 아니오, 그, 그렇지만, 켄씨는 라피가 거기에 리온짱도…아야아!」 핑거펀치를 된 무톤은 해 과장된 리액션으로 뒤로 젖혔다. 「전에도 말했을 것이다? 나는 라피와 같은가, 아니, 어쩌면 그 이상…나는 너의 일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나를 곧바로 사랑해 준 무톤의 일을 말야」 「켄, 씨…」 「고마워요 무톤. 지금부터 나와 너와의 추억, 많이 만들어 가자」 이것까지의 감사와 미래에의 희망을 말에 실어, 진지하게 무톤에 준다. 그러자 그녀의 흔들림이 딱하고 멈추었다. 「조, 좋네요? 정말로 나 따위로…」 「뭔가인가 말하지 마. 너가 좋아, 무톤」 「…네! 감사합니다…정말로…훌쩍, 아아, 이제(벌써), 오늘은 최고의 날이다…!」 생긋 웃는 얼굴의 마르고는 새빨간 링 베개를 켄과 무톤의 앞에 내민다. 두 명은 각각 손가락을 손에 들어, 왼손에 약지에 끼워 간다. 라피는 상냥한 미소를 띄워, 리온은 눈을 반짝이게 하고 있었다. 「무톤」 「켄씨…!」 무톤은 스스로 발끝을 늘렸다. 「!?」 무톤은 자신으로부터 요염한 입술을 켄에 댄다. 너무나 돌연으로, 사고가 따라붙지 않고, 켄은 조금 기가 죽어 버린다. 그런 그의 모습이 이상했던 것일까, 무톤은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쿡쿡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을 띄워 떨어졌다. 「너, 너인…이런 것은 나부터겠지만…」 「나, 엣치한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선택한 이상, 매일 밤 정도는 각오 해 주세요?」 요염한 미소를 띄우는 무톤에 켄의 심장은 파열할 것 같은 정도에 크게 울린다. 행복은 절정을 맞이해, 켄은 재차 무톤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었다. 「「「켄씨!」」」 라피, 무톤, 리온은 일제히 뛰쳐나와, 켄에 달려들어 왔다. 켄은 크게 팔을 열어, 그녀들을 상냥하게 부축했다. 「반드시 행복에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돌아오자. 또 여기에, 우리 네 명으로!」 내일은 이 세계의 운명을 걸친 최종 결전. 그러나 무서워하는 일은 없다. 켄에는 그녀들이, 그리고 그녀들에게는 켄이 있으니까. 식장은 만뢰의 박수에 휩싸여, 그들을 축복한다. -반드시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복에 한다. 반드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1/128 ─ ★리온을 선택한다 아이라고 생각해 멋대로 멀리하려고 한 리온. 그러나 그레모리 미궁에서 그녀중에 숨겨진 비통한 생각의 절규를 받아, 켄의 기분은 바뀌었다. 이 아이가 그의 일을 생각한다면, 그도 그 생각에 응하고 싶다. 「리온, 와 줘」 「엣…?」 리온은 설마, 하고 말한 얼굴로 켄을 올려보았다. 「리짱, 가!」 「가 둬, 리온짱!」 라피와 무톤에 등을 떠밀어져, 리온은 비틀비틀 전에 나온다. 지체 없이 켄은 리온의 신장까지 구부러졌다. 「…아우~…」 부끄러움과 당황스러움의 사이로, 리온은 흔들리고 있는지, 켄으로부터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녀를 안심시킬 수 있도록, 가녀려 아직도 성장의 여지가 남는, 어린 어깨를 안는다. 리온은 일순간, 흠칫 신체를 진동시켰다. 「리온, 나의 일 좋아하는가?」 속삭이도록(듯이) 물어 본다. 리온은 시선을 피한 채로, 조금 끄덕 수긍한다. 평소의 기운이 없다. 어쩌면 동료제외함으로 하는 것이 불쌍한 듯해, 지금 이 장소에 불리고 있다. 그렇게 리온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켄은 생각한다. - 그런 것은 없다. 나는 제대로 리온과도 마주본다 라고 결정한 것이다. 이미 이 시기에 이르러 사실을 말하지 않는 등 언어 도단이었다. 부끄러워도, 한심해도, 켄은 리온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던 것을 숨기지 않고, 모두 전하면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었다. 그것을 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이기도 해, 리온을 위해서(때문에)이다. 그러니까 켄은 입을 열었다. 「정직에 말하는…나도 리온의 일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너의 좋아함이 정말로 나의 일을 좋아한다는 기분인가. 다만 은혜를 느껴, 착각 해 그렇게 말하고 있을 뿐(만큼)이 아닌가. 그런 착각을 이용해, 너의 소중한 기분을 더럽혀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무엇을 변명인듯 한, 까다로운 말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내심, 쓴웃음 짓는 켄. 그러자 리온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워, 「은혜가 아니다」 「엣…?」 「나, 켄을 좋아하는 사람. 강하고, 상냥해서, 칵코궋궋켄을 좋아해. 라피와 무가 느끼고 있는 같은 좋아해. 그러니까 자신 가진다. 괜찮아, 나의 기분 진짜. 거짓말이 아니다」 뜨거운 생각이 복받친다. 눈앞에 있는 것은 소녀가 아니다. 앞으로도 사랑해, 지켜 가고 싶은 소중한 여성. 켄은 리온에 라피나 무톤에 안는 것과 완전히 같은 감정을 안아, 초조해했다. 「그러니까 나 기다려? 켄이 용기를 가지고 나를 받아들이는, 그 날까지!」 「고마워요, 리온」 생긋 웃는 얼굴의 마르고는 새빨간 링 베개를 켄과 리온의 앞에 내민다. 두 명은 각각 손가락을 손에 들어, 왼손에 약지에 끼워 간다. 무톤은 상냥한 미소를 띄워, 라피는 눈을 반짝이게 하고 있었다. 켄은 리온의 작은 어깨를 안아, 뺨에 상냥하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리온도 똑같이 켄의 뺨에, 아직 미발달 입술을 더해 왔다. 「언젠가 이 계속되어 해, 켄!」 「아아, 반드시다」 「아우! 약속! 아─라든지, -라든지 한다!」 행복은 절정을 맞이해, 켄은 재차 리온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었다. 「「「켄씨!」」」 라피, 무톤, 리온은 일제히 뛰쳐나와, 켄에 달려들어 왔다. 켄은 크게 팔을 열어, 그녀들을 상냥하게 부축했다. 「반드시 행복에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돌아오자. 또 여기에, 우리 네 명으로!」 내일은 이 세계의 운명을 걸친 최종 결전. 그러나 무서워하는 일은 없다. 켄에는 그녀들이, 그리고 그녀들에게는 켄이 있으니까. 식장은 만뢰의 박수에 휩싸여, 그들을 축복한다. -반드시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복에 한다. 반드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2/128 ─ ★아무도 선택할 수 없다 누군가를 선택하다니 할 수 없다. 라피, 무톤, 리온. 세 명 모두 켄에 있어서는 소중한 그녀들. -아 대변, 마르고의 녀석! 마지막의 마지막에함정 치고 자빠져! 누구로 할까? 역시 쭉 함께 있던 라피인가? 아니, 곧은 애정을 전해 준 무톤에 해야 하는 것은? 리온과는 정직에 마주본다고 결정했다. -어떻게 해? 나는 누구를 선택하면…! 「켄씨, 굉장히 고민하고 있네요. 뭔가 사랑스러워요?」 라피는 쿡쿡 웃어, 「그렇네. 언제나는 강한 주제에, 이런 때는 아이같이 당황하는군요, 켄씨는. 이런 초심인 곳, 갭이 있어 괜찮지만 말이죠」 무트도 미소를 띄워 그렇게 말했다. , 「꼬마! 켄, 아귀─!」 리온은 피용피용 뛰면서 그렇게 외친다. 「아아, 나쁜 모두. 이런 때뿐 결정할 수 없어서요…」 중요한 때에 우유부단한 자신에게, 켄은 쓴 웃음 밖에 띄울 수 있는 없었다. 「그렇지만 그런 모두에게 상냥한 곳이야말로, 우리를 좋아하게 된 켄=스가와라예요!」 라고 라피의 웃는 얼굴에 구해진다. 행복은 절정을 맞이해, 켄은 재차 그녀들의 존재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었다. 「「「켄씨!」」」 라피, 무톤, 리온은 일제히 뛰쳐나와, 켄에 달려들어 왔다. 켄은 크게 팔을 열어, 그녀들을 상냥하게 부축했다. 「반드시 행복에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돌아오자. 또 여기에, 우리 네 명으로!」 내일은 이 세계의 운명을 걸친 최종 결전. 그러나 무서워하는 일은 없다. 켄에는 그녀들이, 그리고 그녀들에게는 켄이 있으니까. 식장은 만뢰의 박수에 휩싸여, 그들을 축복한다. -반드시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복에 한다. 반드시!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3/128 ─ 흰색 섬광의 결의 마치 귀족이나 왕족이 자는 것 같은 호사스럽고 훌륭한 침대가 거기에는 있었다. 침대를 둘러싸는 일상 생활 용품은 모두 고가의 것으로, 훌륭한 화병에 꽂을 수 있던 아름다운 꽃다발은 옅은 어둠 속에게, 그 선명한 색채를 발하고 있다. 마치 옛날 이야기 나올 것 같은, 성가운데에 있는 귀빈실. 일찍이 이 세계에 노예 병사로서 전이 전생 당했다”마츠카타 미키오 “(와)과”모리카와 사토시”가 몽상 한 첫날밤의 방. 그러나 여기는 성 안에서도 없으면, 귀빈실도 아니다. 기분 나쁘고 흉악한 몬스터가 발호 하는 죽음의 공간. 세계의 파괴자, 영광의 블랙 클래스 파티:그리모워르가 근거지로 하는, 서열 1위 미궁 바엘의 심층부의 일각이었다. 「…」 「…」 온화한 숨소리가 올라, 녹아서는 사라져 간다. 호사스러운 침대 위에는 맨살을 모두 쬔 샤기와 오우바가 있었다. 두 명은 새하얘 비단과 같이 매끄러운 감촉의 시트에 휩싸여, 깊은 잠에 떨어지고 있다. 그런 자매의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잠자는 얼굴을 봐 미소짓는 남자가 한사람. 그리모워르의 리더,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미키오=마트카타이다. 바로 잠시 전까지 무아지경으로 사랑해, 사랑 받은 열은 기분 좋은 여운이 되어, 미키오의 마음을 적셔, 채우고 있었다. -역시 비슷하구나, 지와 망에… 이제 두 번 다시 만나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 중요했던 “모리카와 자매”쏙 빼닮다인 “아이스 자매” 특히 누나의 샤기를 볼 때에, 미키오는 지키고 싶었다, 그러나 지키는 것이 할 수 없었던 소중한 사람의 일을 생각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요염한 흑발. 조금 치켜올라가고 있어 의지의 강한 듯한 눈을 하고 있는 주제에, 의외로 울보로 겁쟁이. 그렇지만 여차할 때는, 자신을 지지해 주어, 도와 주는 소꿉친구의 그녀. 몇 번이나 샤기는 샤기=아이스이며, 그가 사랑했다”모리카와 사토시”는 아니라고 마음 먹었다. 그렇지 않으면 깊은 애정을 따라 주는 샤기에 실례 끝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신이 들면 역시 샤기를 지로서 봐 버리는 미키오가 있던 것은 확실했다. 그리하면 정해져, 자신의 비원과는 또 다른, 웃어 버릴 것 같을 정도 작은 생각이 가슴을 지나친다. -세계의 파멸이라든지, 만들어 바꾼다든가, 그런 것 멈추어, 샤기들과 어디선가 조용하게 살까…세계를 부수지 않고, 이대로… 아니. 이미 미키오는 되돌릴 수 없는 곳까지 와 있었다. 이 세계는 미키오나 그리모워르의 손에 의해, 미증유의 혼란에 휩쓸렸다. 그는 이미 많은 생명을 다치게 해, 수많은 행복을 짓밟아 왔다. 모두는 샤기에 오우바, 쉐도우나 윈드, 그리고 자신이 행복에 살 수 있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때문에). 일찍이 이 세계에 살해당한 지나 망, 경소나 풍태의 무념을 풀어, 이 비뚤어진 세계에 복수해, 바로잡기 (위해)때문에. -필요한 영혼은 모였다. 감히 생각을 떨쳐 버리도록(듯이), 이것까지의 상황 정리에 융통성 있는 생각을 해, 침대에서 자는 샤기에 등을 돌렸다. 비원인【세계 파멸 계획】은 순조. 이것까지의 혼란은 사람의 영혼을 육체로부터 풀어, 모으는 것에 있었다. 그것도 모두, 계획의 최종장을 위해서(때문에). 그리고 필요한 영혼이 모인 지금이야말로, 최종장에 옮겨야 할 타이밍. 이미 흑황(블랙 킹)등 상관할 필요는 없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미키오의 셔츠의 옷자락이 끌렸다. 자연히(과) 발끝이 돌아간다. 시트로 몸을 가리고 있던 샤기는, 집고 있던 옷자락을 떼어 놓는다. 얼굴은 고개를 숙인 채, 표정은 짐작할 수 없다. 「무슨 일이야? 혹시 함께 화장실 갔으면 좋다든가?」 미키오는 얼굴에 웃는 얼굴을 붙여, 익살맞은 짓을 해 보였다. 그러나 샤기는 고개를 숙인 채 대답하지 않는다. 「미키, 저…」 가늘고 예쁜 손가락끝이 다시 그의 옷자락을 잡아, 조금 힘이 깃들인다. 순간, 가슴이 꽉 꼭 죄여, 부풀어 터질 것 같은 생각이 부풀어 오른다. 반드시 샤기는 이것을 최후라고 알고 있다. 흑황을 방치해서까지도 바엘에 귀환시켜져 탐내도록(듯이) 서로 사랑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 정직한 곳미키오도 자신의 선택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샤기에 접하는 것이 할 수 없게 되는 일에 당황스러움과 불안을 안고 있었다. -이지만 나는 결정한 것이다. 이 세계를 다 파괴해,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샤기나 오우바, 윈드에 쉐도우가 행복에 살 수 있는 신세계를…! 생각은 끊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 그렇게 해 버리면 후회가 태어난다고 생각했다. -이지만, 적어도 이것 정도는… 미키오는 한 걸음 내디뎌, 팔을 연다. 그리고 마치 연약한 작은 동물과 같이 떨고 있는 샤기를 살그머니 껴안았다. 「괜찮아, 나는 언제나 샤기의 옆에 있어. 비록 어떤 모습이 되려고」 「우, 웃, 훌쩍…」 샤기는 필사적으로 미키오의 가슴 안에서, 계속 수긍하고 있었다. 미키오의 가슴은 샤기가 흘리는 따뜻한 눈물로 젖는다. 그녀의 슬픔이 아플 정도로 전해져 온다. 반드시 샤기는 “가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이제(벌써) 세계의 파멸 같은거 잊어 “쭉 이대로 있자”라고 외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필사적으로 견뎌, 미키오를 배웅하려고 하고 있다. 그 생각이 있기 때문이야말로, 그녀는 눈물은 하는 것도, 아무것도 말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고상한 샤기의 기분은, 미키오에 결의를 고치게 한다. 그러니까 그도 가슴에 훈인 체하며 있는 작은 행복에의 부러움은, 결코 입에는 하지 않았다. 「샤기, 힘내자. 그래서 우리의 비원을 실현하자. 모두가 행복에 살 수 있는 이상의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미안해요, 미키…곤란하게 해」 「우응. 내 쪽이야말로 미안」 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더 이상은 미련이 남아 버린다. 지에 잘 닮은 양지와 같은 향기를 미키오는 힘껏 들이 마셔, 속마음을 채운다. 생각이 남지 않게, 기억에 분명히 새기도록(듯이). 그러자 샤기분으로부터 멀어졌다. 선명한 루비색의 눈동자에 미혹은 없고, 그녀는 조금 미소짓고, 그리고, 「잘 다녀오세요, 미키오. 당신은 내가 지켜요! 그리고 창조해! 우리들 그리모워르의 손으로, 이상의 세계를!」 샤기에 처음 “미키오”로 불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마치 눈앞에 일찍이 사랑한 가장 사랑하는 소꿉친구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번 더 껴안고 싶었다. 일찍이 밤하늘아래, 그녀와 몽상 한 방을 본떠 만든 여기서, 그녀와 서로 사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는 소망. 더 이상은 안 돼. 그런 일을 해도, 강하고 고상한 샤기는 기쁨은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미키오는 끓어오른 욕망을 단단하게 닫아, 마음을 다시 그리모워르의 리더, 세계의 파괴자: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의 미키오=마트카타로 전환한다. 「고마워요. 그러면, 갔다옵니다!」 미키오는 되돌아 보는 일 없이 방을 나간다. 꽈당 문이 닫힌 순간, 샤기의 무릎으로부터 힘이 빠졌다. 그녀는 소리를 억눌러, 넘쳐 나오는 눈물에 계속 참는다. 그러나 눈물은 멈추지 않고 넘쳐 나올 뿐. 「누님…」 그러자, 어느새인가 일어나고 있던 여동생의 오우바가 살그머니 샤기를 등으로부터 안았다. 「오우바…우와아아아─! 아아앗…미키오…가 싫다아…! 미키오…읏…!」 「가득 울어 주세요…누나의 기분, 전부 받아 들입니다. 그러니까 후회하지 않을 정도 울어 주세요…자꾸자꾸 울어 관이야…힛쿳…」 샤기는 일어난 오우바에 안겨 소리를 억눌러 울부짖는다. 그런 누나를 오우바는 안으면서, 우는 것이었다. ●●● 「이제 좋은 것인지, 리더」 방을 나오면 기분 나쁜 바엘의 암벽에 등을 맡겨 잠시 멈춰서고 있던 쉐도우가 말을 걸어 왔다. 「아아! 이제(벌써) 십분(충분히)! 바쁜 곳 시간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쉐도우!」 미키오는 만면의 미소를 띄워, 과묵하지만 동료 구상의 검은 옷의 전사에게 악수를 요구한다. 쉐도우는 기분 좋게 응해 마도 금속의 단단한 손바닥으로, 미키오의 살아있는 몸의 손을 제대로 꽉 쥔다. 어딘지 모르게 일찍이 이 세계에 살해당한, ”카게야마 경소”에 자주(잘) 비슷한 그. 그에게는 이것 이후의 그리모워르의 지휘를 맡기고 있었다. -반드시 쉐도우라면 샤기나 오우바, 윈드에 자주(잘) 해 준다. 그에게라면 모두의 내일을 맡길 수가 있다. 「지금부터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그리모워르의 새로운 리더씨!」 「…받았다. 맡겨라. 모두에게 위해를 주는 사람은 모두, 구축, 파괴, 섬멸이, 다」 쉐도우의 투구의 안쪽에서, 조금 붉은 두 눈동자가 흔들거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가자구 미키오 오빠!」 두쉐도우의 옆에 있던 윈드가 쾌활한 소리를 높였다. 또 한 사람의 친구, ”사사키 풍태”라고 같이, 윈드는 좋은 의미로 이 조금 차분히 파티의 공기를 밝게 물들여 준다. 「그렇구나! 윈드, 그리모워르의 자금은 부탁했다구!」 「맡겨라라는 것이다! 내가 빈틈없이 모두의 지갑을 관리해 야! 대신에 오빠는 이 대변인 세계를 부탁했다구!」 「부탁받았다!」 미키오는 확하고 웃어, 윈드도 응한다. 이미 생각해 남기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다. 「해! 그러면 가자! 세계 파멸 계획의 최종장을 시작하기 위해서(때문에)! 호위 잘 부탁해 쉐도우, 윈드!」 「양해[了解]!」 「그래!」 미키오는 쉐도우와 윈드에 끼여, 미궁의 안쪽으로 사라져 간다. -이것으로 모두를 끝낸다. 그리고 세계를 만들어 바꾼다. 나의, 우리의 손으로! 미키오는 각오아래, 제 1위 미궁 바엘의 최심층부를 다시 목표로 해 진행되어 가는 것이었다. 【안내】 본부분에서 최종장의 반의 게재가 끝났습니다. 이것 이후, 최종 결전 파트에 옮깁니다. 후반도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4/128 ─ 세계를 파멸시키는 미궁 이 이세계에는, 크게 나누어 3개의 육지가 있었다. 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해, 샤토가가 미궁 도시를 구축한 “대륙” 그런 샤토가를 감시해, 세계를 지켜보는 오 패스가가 소유하는 “카포르니아섬” 그리고 그것들의 육지에서(보다) 조금 멀어진 북쪽 한계로 “대륙”이라고 “카포르니아섬”의 꼭 중간에 위치하는 크기의 얼음의 대지가 있었다. 마치 대륙 전 국토에 퍼지는 마신이 봉인된”서열 미궁(넘버스 던전)”의 정점으로 군림하는것같이, 얼음의 대지에 깊게 뿌리를 내리는 지고의 미궁. 【서열 제 1위 미궁:바엘】 최초의 마신과 셀 수 있는 그 이름을 씌운 미궁은, 얼음의 대지의 중심으로 공동을 띄워 내방자를 지금도 기다린다. 천년의 영구 동토에 갇혀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대지는 그리모워르가 미궁으로부터 푼 많은 몬스터에게 다 메워지고 있다. 그런 결코 부서질 리가 없는 영구 동토가 갈라졌다. 몇백년으로 걸쳐 동결한 만큼 두꺼운 얼음에 균열이 달려, 부서지기 시작한다. 종횡 무진에 뛰어 돌아다니는 균열은 얼음의 대지를 붕괴시켜, 그 위에 있던 몬스터를 차례차례로 삼킨다. 그리고 얼음의 대지의 바닥으로부터 “희고 거대한 절족”이 모습을 나타냈다. 수로 해 8. 얼음 덩어리보다 크고 굵은 8 개의 흰 절족은 얼음의 대지를 부수어, 깊게 뿌리를 내린다. 바엘의 입구가 부서져, 대신에 새빨간 복안과 2 개의 송곳니를 갖춘, 산 하나 분은 있을 것인 머리 부분이 나타났다. 올려볼 만큼 터무니없고 거대한 “흰색 거미” 거미는 영구 동토를 부수어, 얼음 알갱이를 흩뜨리면서 전진을 개시한다. 그러자 거미가 다리를 떨어뜨린 개소로부터 초목이 솟아 오르도록(듯이) 성장했다. 거미가 재매입동토는 일순간으로 초목에 덮여 새로운 생명이 초목이 싹튼다. 이미 기존의 생명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몬스터도 또 그 초록에 마셔져 초목에 전생 해 간다. 파괴와 재생. 재앙과 풍양. 그 이면성을 가지는, 바엘의 화신인 거대한 “흰색 거미”는 모든 생명을 풍양의 힘을 가지고 초목에 전생시켜, 북쪽 한계의 대지로 나아간다. 그런 바엘의 화신의 흰색 거미에 무수한 창백한 빛이 쏟아지는 있고다. 흰색 거미의 거체는 파열한 빛과 증발한 얼음의 수증기에 덮인다. 이윽고 수증기가 차가워져 굳어져, 다시 얼음에 돌아와, 북쪽 한계의 대지에 쏟아진다. 그 중에 있는 바엘의 흰색 거미는 건재해, 붉은 복안을 빛내, 강한 생명력을 표현했다. 그리고 다수의 눈으로 하늘에 떠오르는, 불길한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를 붙잡는 것이었다. ●●● 「적은 건재! 완전히 효과마르지 않아!」 「차탄 장전 개시! 어물어물 치수인이라고 놈들!」 「형님, 실수마르지 않아! 그 엄청 큰 거미가 1위 미궁 바엘입니다!」 하늘 나는 배, 그라샤라보라스의 함교에 관측을 담당하는 부하의 보고가 영향을 준다. 함교의 중심으로 지휘를 맡는 마르고는 우리 눈을 의심했다. 「저것이 서열 미궁…? 바엘이라고 말합니까…?」 켄이나 마르고에 무리를 말해, 최종 결전지의 땅에 스스로 향한 오 패스가의 젊은 당주:로버트도 또 소리를 진동시킨다. 적의 본거지인 것이니까 어떤 몬스터가 나와도 우려는 하지 않는다. 세계의 정점으로 서는 사람으로서 지금부터 행해지는 세기의 결전을 지켜봐, 후세에 말할 의무가 있다. 그 때문이라면 다소의 위험을, 로버트는 각오 하고 있었다. 사기에 관련되는 것으로, 놀라거나 무서워하거나 한 것일까와 마음에 강하게 맹세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맹세는 이것까지 본 적도 없는 압도적인 괴물의 전에, 무르게도 무너지고 떠나 버리고 있었다. 「쫀데 너희들! 우리들이 여기서 쫄고 있어서는 형님들이 먼저 진행하지 않아! 빨리 포격을 재개해라!」 「「「에 있고!」」」 마르고에 격문을 날아가 일가의 무리는 재차 공격 준비 착수한다. 하늘 나는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는 갑판, 측면, 모든 곳에 설치된 대포에 창백한 마력을 수속[收束]시켜, 그리고 발했다. 강대한 DR아이템 유래의 창백한 섬광은 얼음의 대지를 부수어, 목하(눈 아래)의 송사리 몬스터를 발로 차서 흩뜨려, 바엘이 낳은 초목을 멸각 한다. 그리고 폭염이 침착하면, 얼음 덩어리의 사이부터 중장비를 한 무수한 사람들이 바엘과 그 아래가 있는 몬스터에게 목표로 해 돌격을 개시했다. 오 패스가가 이 날을 위해서(때문에) 온존 하고 있던 군사. 마도 인형도 포함해, 그 수약 3만. 사기도 높고, 역전의 용맹한 자 갖춤의 군세는 얼음의 대지에 전개되는 몬스터 군단과 충돌해, 길을 연다. 점차 얼음의 대지는 불타는 것 같은 빨강으로 색칠해져 간다. 그러자, 군세를 알아차린 바엘의 흰색 거미는 앞발을 내걸어, 그리고 전장의 중심에 두드려 떨어뜨렸다. 순간, 절족을 중심으로 초목이 성장해 몬스터를, 오 패스의 군세를 삼켜 간다. 빨강에 물들고 있던 얼음의 대지는 풍부한 초록에 휩싸여졌다. 거기에 고기의 숨결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풍양의 초록이 나고 건너, 새로운 생명을 초목이 싹트게 한다. 아무리 그라샤라보라스의 배가 포격을 더해도, 거대한 거미, 기, 1위 미궁 바엘은 태연하게 전진을 계속한다. 마지막에는 거대한 2 개의 송곳니의 사이부터, 골렘이나 와이번, 키메라 따위를 끝없이 토해내는 시말. 흰색 거미는 확실히 전으로 진행되어, 바다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전하, 죄송합니다만 여기까지입니다. 내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과연 마르고도 로버트에게 배를 내리도록 재촉한다. 하지만 로버트는 목을 옆에 내렸다. 「미안합니다, 할 수 있기 어렵습니다. 대장이 가장 먼저 도망치기 시작한다니 군사들의 지휘에 관련됩니다」 「그러나, 옥체는!」 마르고의 걱정은 가장이었다. 그는 후의 세계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고는 알고 있었다. 확실히 이 상황에서는, 향후 어떠한 전개에 될까 등 전혀 예상은 할 수 없다. 여기서 죽어서는, 비록 흑황(블랙 킹) 들이 그리모워르를 넘어뜨렸다고 해도, 지도자 부재의 세계는 지금 이상으로 혼미할 것.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이, 지만─! 도망치는 이상으로, 통치자로서 이 장소에서 이루어야 할 일이 있다. 범을 보여주는 것이 있다. 「아직도 조금, 앞으로 조금…한계까지 여기에 있게 해 주세요. 여러분이 목숨을 걸어 싸우는…나에게는, 아니, 나에게는 이 싸움을 이 눈으로, 가능한 한 근처로, 한계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바랍니다, 마르고씨!」 어리석고 보기 흉하고 멋대로이지만, 정직생각을 로버트는 외쳤다. 통치자로서는 어리석어, 무모한 생각이었다. 그러나 마르고는, 그런 로버트에게 모멸의 시선을 넘기지 않고, 대신에 확하고 한 미소를 주었다. 「너가 이 세계의 지배자라면, 반드시 여기는 좀 더 좋은 세계에 되겠죠…배웠는데 짊어지는 전하! 한계까지! 흑황(블랙 킹)의 길을 열기 위해서(때문에)!」 「네!」 「좋아, 확보 포좌 확실히 노려, 공격하고 공격해 마구 쳐라아! 이세계인뿐에 좋은가 넘게 한 인! 여기는 우리가 길을 연다아!」 마르고의 위세가 좋은 지휘가 난다. 배를 조종하는 마르고 일가는 사기를 높여, 그리고 바엘의 흰색 거미에 공격을 계속 더했다. ●●● 「저, 저것이, 바엘…거짓말이겠지…?」 켄의 근처에 있는 무톤은 북쪽 한계의 추위는 아니고, 우려로 소리를 진동시켰다. 바엘이 소재하는 본도에서(보다) 조금 멀어진 작은 우카시마. 거기로부터라도 그라샤라보라스의 포격을 받으면서도 전진을 계속하는 거대한 흰색 거미의 모습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이다 너 쫄고 있는지? 다른 두 명은 의욕만만이야?」 켄은 감히 부추기도록(듯이) 그렇게 말해, 뒤의 라피와 리온을 가리킨다. 「무씨, 괜찮아요! 우리라면 반드시!」 라피의 목소리가 울려, 「아우! 저런 거미, 우리의 적이 아니다!」 리온은 건강 좋게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를 받아 무톤의 어깨의 흔들림이 수습되었다. 「이, 이지요! 응! 할 수 있는 우리들이라면 반드시!」 「그 기개다, 무톤」 켄은 그녀들과의 혼인의 증거인 실버 링이 빠져 있던 왼손을 내밀었다. 「이것으로 마지막에 합시다! 이것도 저것도를!」 그 다음에 라피도 반지의 감왼손을 내밀어, 「응! 이것으로 마지막. 그리모워르와의 매듭짓는응이다!」 무톤도 반지를 반짝이게 하면서 살그머니 왼손을 받쳐 가린다. 「아우! 넘어뜨린다! 그리모워르! 평화는 우리가 되찾는다!」 마지막에 리온이 은의 반지를 통한 왼손을, 건강 좋게 내밀어 왔다. 4개의 반지는 약속의 증거로, 영구의 사랑의 맹세. 켄은 그녀들을, 그녀들은 그를 응시하고 그리고 수긍했다. 「가겠어! 이것이 최후다!」 「「「네!!!」」」 켄들은 일제히 얼음의 대지를 찼다. -도와주어, 아스모데우스! 『네야! 최후이니까 화려하게 가자구!』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에 머무는, 36위 마신 아스모데우스의 위세가 좋은 소리가, 켄의 머리에 영향을 주었다. 반지로부터 적자[赤紫]의 마력이 분출해, 켄과 그녀들을 감싼다. 그리고 그들은 미혹도 하지 않고 동토에서 해원에 향하여 날았다. 순간, 그들의 신체는 공중에 떠, 화살과 같은 속도로 하늘을 질주하기 시작한다. 「활공」 스킬을 「광역화」 그리고 넓혀, 켄들은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이 해 곧바로라고 진행되어 간다. 그 때, 눈앞의 해면에 큰 물기둥이 올랐다. 「개오오오온!」 포효를 수반해 모습을 나타낸 것은 올려볼 만큼 거대한 물의 뱀, 해 용 그 포효를 들어, 본도로부터 무수한 비룡이 방향을 바꾸어, 켄들에게 비래[飛来] 한다. 전투준비를 정돈한 해 용은 굽은 목을 올린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에는, 켄이 떨어뜨린 얼음의 칼날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에 의해 목을 떨어뜨려져 다시 해중에 잠겼다. 「로우가조각! 하아앗!」 하늘을 자재로 달리는 라피는 날카로운 차는 것과 동시에 공기의 칼날을 형성해, 비래[飛来] 한 비룡을 양단 한다. 「방해다―!」 무톤은 새빨갛게 불타는 2만의 불길의 마검을 휘둘러 잘랐다. 선명한 참격은 운천의 하늘에 붉은 궤적을 그려, 삼체의 비룡의 목이나 날개를 떨어뜨려,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린다. 그리고 리온이 단번에 상승했다. 비룡을 뛰어넘어, 더욱 위를 잡은 그녀는, 힘껏에 활을 다 당겨, 비취의 족의 끝에, 복수의 비룡 잡는다. 「폭파화살!」 고고도로부터 발해진 비취의 화살은, 한마리의 비룡에 꽂힌다. 그 개체를 중심으로서 녹색의 눈부실 정도인 빛이 끓어올랐다. 작렬한 마력은 세지 못할정도의 비룡을 삼켜, 일순간으로 증발시킨다. 「신부들뿐에 좋은가 진함 석화야!」 켄도 또 지지 않으려고팔에 감긴 날카로운 얼음의 칼날로, 차례차례로 비룡을 베어 쓰러뜨려 간다. 이미 보통의 몬스터 정도로는 켄들을 멈출 수 없었다. 전개되고 있는 맞부딪침은 싸움이라고 부르려면 너무나 켄들이 압도적 우위였다. 비래[飛来] 한 비룡은 모두 쓰러져 몇번이나 바다로부터 모습을 나타낸 해 용은, 덤벼 드는 사이도 없게 목을 떨어뜨려진다. 그리고 본도인 영구 동토의 해안에 달한 그 때였다. 얼음의 대지를 자기 것인양 활보 하는 바엘의 흰색 거미가 일순간 걸음을 멈추었다. 거대한 복안으로 대지를 가리는 운천을 올려봐, 2 개의 송곳니를 하늘에 향하여 넓힌다. 바엘이 검은 번개를 띤 큰 흰 맹렬한 회오리를 토해냈다. 운천이 일순간으로 무산 해, “새빨갛게 물든 달”이 모습을 나타낸다. 천년만에 영구 동토에 빛이 비쳐, 얼음 덩어리가 붉은 빛을 받아, 반짝인다. 그 붉은 빛을 받아, 동토에 몇의 그림자가 생겼다. 반점과 같이 떠오른 그림자는 세로에 성장해 사람의 형태를 이루어 간다. 쉐도우 스피리츠:잔게트데이몬. 요전날, 심하게 열탕을 먹게 된 상대의 출현에 켄은 쓴웃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이지만, 이런 일로 단념할 수는 없다! 「단번에 돌파하겠어! 잔게트에는 상관하지 마!」 켄은 마구, 동토를 차. 거기에 그녀들은 계속된다. 잔게트는 변함 없이 기분 나쁘게 어깨를 흔들면서, 켄들에게 강요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5/128 ─ 붉게 물드는 얼음의 대지 「각 부위, 손해 상황을 알려라!」 「소화 서둘러라! 이 녀석이 가라앉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다아, 이봐앗!」 「제 3, 제 4 포대 침묵! 주기 출력 3할 5푼저하! 손상 조작(데미지 컨트롤) 서둘러라! 어떻게 해서든지 이 고도를 유지한다!」 그라샤라보라스의 함교는 여러가지 보고와 지시가 훤효도메키들(무뚝뚝하게 시끌시끌)(와)과 울려 퍼지고 있었다. 사태는 임박하고 있다. 그것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뿐의 로버트라도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지지 않지라고 놈들! 제5, 제 6 주포, 라고!」 그러나 그라샤라보라스를 지휘하는 마르고도, 그 일가도 접히지 않고, 결코 꺾이지 않고, 필사적으로 항행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하늘을 나는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는 바엘의 흰색 거미로부터 토해내진, 하늘을 다 가리 듯이 비룡의 무리에 둘러싸여 있었다. 다소의 화구라면 꿈쩍도 하지 않는 장갑. 그러나 마치 호우같이 쏟아지는 무수한 화구는 가차 없이 갑판을 구워, 파열시킨다. 「젠장! 사라지지 않는다!」 「반장! 14구획에서도 화재 발생입니다!」 「아 이제(벌써), 이런 때에! 너희들 가라! 여기는 나에게 맡겨라!」 선내의 소화 활동을 필사적으로 실시하는 사람, 「안라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드래곤 자식!」 「햣하─! 죽을 수 있는 예네!」 창백한 마력을 세세하게 발하는 연좌식의 대공 기관총으로 모이는 비룡을 쏘아 떨어뜨리는 사람, 「이런 때야말로 밥이다, 밥! 맛있는 걸 먹여, 접힐 것 같은 기분을 고쳐 세워 줄 수 있는!」 「「「웃스!」」」 주방에서 배급식을 만드는 사람――그들은 대체로, 가끔 화구의 불길에 구워져 때에는 무리하게비룡이 쑤셔 넣어 온 날카로운 손톱에 관그 절명한다. 하지만 마르고 일가는 그런데도 전을 목표로 해 배를 진행하게 해 비룡을 계속 쏘아 떨어뜨린다. 배가 90도 턴을 해, 상태 이상의 바람을 밀어 낸다. 거기에 삼켜진 비룡은 마비 상태에 빠져, 차례차례로 추락해 간다. 아주 조금인 사이, 하늘에는 평온이 방문했다. 배아래에서는 이전, 그리모워르의 몬스터 군단과 오 패스의 군세가 서로 부딪치고 있었다. 그런 덩어리의 측면으로부터, 다른 덩어리가 모습을 보여, 진행되어 간다. 「전 노예 병사 출현! 오 패스의 군세에 강요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보고가 함교에 울려 퍼졌다. 측면을 붙어진 오 패스의 군세는 대열을 어지럽혀져 분명한 혼란이 생기고 있었다. 흰 얼음이 더욱 피로 물들기 시작한다. 붉게 물드는 얼음의 대지. 소리는 들리지 않고도, 거기에는 무수한 아비규환이 올라, 비참한 전장화하고 있다. 「공폭 준비다! 지상의 원호를―」 「신마력 반응! 바엘보다 비룡다수 접근해 옵니다!」 마르고의 지시를, 관측손의 보고가 끊었다. 금이 간 함교의 끝에, 바엘의 흰색 거미로부터 토해내져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하는 세지 못할정도의 비룡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절망적인 상황 이외의 무엇도 아니었다. 지상의 군세는 몬스터의 노예 병사의 협공에 맞아, 거듭되는 비룡의 공격으로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는 만신창이. 그러나, 그런 상황속, 마르고는 생긋 미소를 띄웠다. 그런 마르고의 얼굴을 봐, 로버트에게 싫은 예감이 지나친다. 「각오의 결정시입니까. 저기, 전하?」 「마, 마르고씨, 당신은 무엇을…?」 마르고는 뛰어 오르도록(듯이) 일어섰다. 「제스! 너는 전하와 함께 탈출이다!」 「우에엣!?」 조타를 담당하고 있던 일가의 빼빼 마른 몸의 남자:제스를 튕기고, 마르고가 대신에 수레바퀴형의 키를 잡았다. 「아, 형님…하는군요?」 「왕이야! 이것보다 그라샤라보라스는 바엘에 돌진한다! 좋다 너희들!」 함교는 일순간 고요하게 휩싸여졌다. 「「「네!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순 후에 함교는, 다시 훤들 요란하게 한 지시로 들끓는다. 그런 가운데, 로버트는 조금 어깨를 진동시키는 마르고의 등을 보았다. 반드시 그것은 우려이며, 그러나 흥분이다고도 느껴졌다. 「나는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이 싸움으로, 현지인의 남자로서 역사에 이름을 새긴다…」 「마르고씨!」 마구, 로버트는 키를 잡는 마르고에 달려들려고 한다. 그러나 직전의 곳에서 그는 제스에 제지당했다. 「떼, 떼어 놓아 주세요! 나도 함께!」 「무슨 말하고 있습니까, 전하. 너는 이런 곳에서 생명 떨어뜨려서는 안되겠지만?」 「그렇지만!」 세계의 통치자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로버트는 분개하고 있었다. 모두가 피를 흘리고 있는 중, 다만 이 장소에 있을 수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을 저주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직도 이 장소에 있고 싶었다. 적어도 끝까지, 이 강한 마르고라고 하는 남자의 싸움님을 눈에 새겨 있고 싶었다. 그러자 마르고는 조금 목을 기울여, 로버트를 보았다. 「이 세계를 부탁이나 했다구, 전하」 「마르고씨!」 「좋아, 놈들 가겠어! 이세계인과 여자들뿐 좋은 얼굴 시키지 않지! 여기는 우리의 세계다! 우리의 세계는 우리의 손으로 지킨다!」 그라샤라보라스로부터 로버트를 실은 작은 하늘 나는 배가 발함 해, 바다의 그쪽으로 사라져 간다. 그리고 만신창이의 하늘 나는 배는, 용감하게 창백한 마력의 마스트를 친다. 2개의 주기로부터 빛이 분출해, 거대한 선체를 단번에 밀어 냈다. 하늘을 검게 물들일 정도의 비룡의 무리가 배로 강요한다. 그러자 배는 뱃머리에 힘을 모아, 밝게 빛나는 모퉁이를 형성한다. 그리고 비룡의 무리안에 스스로 돌진했다. 모퉁이가 비룡을 찔러, 함재포가 불을 뿜어, 차례차례로 적을 쏘아 떨어뜨린다. 아무리 비룡에 물어져도, 갑판이 불길에 휩싸일 수 있으려고, 배는 전진을 멈추지 않는다. 「이제 와서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인가. 우리들은 한 번 죽어 있다! 그런 공격, 아무렇지도 않아!」 마르고의 절규가 함교에 영향을 주어, 살아 남은 선원에게 격문을 날린다. 이미 함교의 인원은 대부분이 비룡의 맹공에 의해 없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들은 그라샤라보라스의 운항을 멈추려고는 하지 않는다. 그런 그라샤라보라스의 접근을 바엘의 흰색 거미는 새빨간 복안으로 파악한다. 무모하게도 돌진해 오는 하늘 나는 배를 위협이라고 인식해, 요격을 위해서(때문에) 거대한 목을 올린다. 하지만 그것은 마르고의 목적 대로였다. 「목적 대로다! 각오 해라, 그리모워르…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것은, 이 우리들, 마르고 일가다 아 아―!」 ●●● 「켄, 그라샤라보라스!」 「!?」 잔게트데이몬과의 싸움을 펼치고 있는 한중간, 리온이 하늘을 가리킨다. 잔게트를 베어 쓰러뜨려, 켄이 시선을 올리면, 불길에 감겨진 그라샤라보라스의 배가, 바엘의 흰색 거미에 나머지 한 걸음까지 강요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거대한 흰색 거미는 머리 부분에 있는 2 개의 송곳니를 크게 벌어진다. 아이스 자매가 추방하는 “레이 솔러”에 잘 닮은 빛이 바엘로부터 토해내졌다. 그라샤라보라스의 배를 새하얀 빛이 삼킨다. 그리고 얼음의 대지는 일순간, 흰색 1색의 세계로 바뀌었다. 「구왓!?」 굉음과 함께 격렬한 충격파가 켄들을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큭…모두 무사한가!? 대답해라!」 「네!」 「이쪽은 괜찮습니다!」 「아우! 건강!」 충격이 들어가 하늘을 올려보면, 하늘은 먹장구름에 덮여 있었다. 바엘의 2 개의 송곳니가 무너지고 저속해져 거대한 8 개의 절족이 움직임을 멈춘다. 그 옆으로 활활 타오르는 그라샤라보라스의 배. 다음의 순간에는 거대한 선체가 폭발을 일으켜, 창백한 마력의 빛을 분출했다. 창백한 마력과 분진은 맑게 개인 하늘에 솟아올라, 먹장구름으로 붉은 달을 덮어 가린다 『…!』 그러자, 달빛을 차단해진 것으로, 잔게트데이몬은 무너지도록(듯이) 녹아, 자취을 감추었다. 「개 아 아! 젠장! 마르고!」 켄의 짐승과 같은 포효가 얼음의 대지에 울려 퍼진다. 내던진 주먹이 영구 동토를 부수어, 켄의 뺨에 들러붙어, 물방울이 되어 떨어졌다. 하지만 감상에 잠기는 것은 일순간. 켄은 곧바로 일어섰다. 「가겠어! 마르고들이 만든 절호의 찬스다! 단번에 바엘에 타겠어!」 「「「네!!!」」」 켄들은 다시 얼음의 대지를 찼다. 목전에는 얼음의 거인 후로스트쟈이안트, 아이스 오거, 스노바지리스크, 키메라, 비룡. 다수로 다양한 몬스터가 전방을 막고 있다. 「예어! 너희들자리에 상관해 있을 수 있을까 아 아!」 켄은 노기를 소리에 배이게 해 무아지경으로 팔에 가린 얼음의 칼날을 휘둘렀다. 일도양단의 칼날은 선명하게 적을 찢어 간다. 그에게 모방해, 라피도, 무톤도, 리온도, 열심히 각각의 무기와 기술을 구사하고 적을 치워 간다. 그런데도 차례차례로 솟아 올라 나오는 몬스터는 전방을 계속 막는다. 느리게 해 바엘에 접근하지 않는 켄은, 강한 분노를 느꼈다. 「켄씨! 위험하다!」 라피의 목소리가 들려, 켄은 하늘을 올려본다. 냉정함을 빠뜨려, 급행하를 걸고 있던 비룡을 놓치고 있었다. 날카로운 다리의 독니가 켄을 찢으려고 강요한다. 「개오오오오…!」 돌연, 겨드랑이로부터 화구가 발사해져 비룡은 불길에 감겨져 추락한다. 「「「와아아아아─!!」」」 그리고 측면의 얼음 덩어리로부터, 무기를 휴대한 세지 못할정도의 사람이 나타나 켄들에게 향하여 돌진해 온다. 멀기 때문에에서도 아는 신체의 모든 개소에 기록된, 예속의 증거인 “주인” -대변, 이런 때에 노예 병사(스레이브소르쟈)인가! 몬스터와 노예 병사의 협공. 과연 불리하면 켄은 초조를 느낀다. 노예 병사의 군세는 몬스터 군단에 충돌한다. 조금 모습이 이상했다. 노예 병사들은 켄들 따위 거들떠도 보지 않고, 필사적으로 무기를 휘둘러, 몬스터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그것 뿐인가, 몬스터의 군세를 좌우에 밀쳐 길을 형성한다. 그것은 마치, 켄들의 준비된 “꽃길”과 같이 보였다. 「흑황(블랙 킹) 전이군요?」 아연하게로 하고 있는 켄에, 한사람의 갑옷을 입은 남자가 말을 걸어 왔다. 본 기억이 있는 노예 병사의 남자였다. 「너는…?」 「이전, 당신에게 위법 길드로부터 도와 정상 있고 사람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오 패스가의 요청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여기는 우리에게 맡겨 주세요!」 「그렇지만, 어째서? 노예 병사는 모두, 반란으로 돈 것은…?」 켄이 그렇게 말하면, 그는 쓴 웃음을 띄웠다. 「뭐, 대부분은 그렇겠지요하지만, 우리들은 다릅니다. 이미 돌아가는 것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세계에서 살아 가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멸망에 직면하고 있는 이 세계를 위해서(때문에) 싸운다. 그 만큼의 일입니다! 그것도 전부, 당신이 필사적으로 우리들을 도와 준 덕분입니다!」 켄은 감동의 너무, 가슴을 진동시켰다. 최악의 형태로 이 세계에 불려 간 그들. 그러나 그는 켄과 같이 각오를 결정해, 이 싸움에 참가해, 제 2의 고향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그 의지를 쓸데없게 할 수는 없다! 「고마워요. 여기는 부탁한다!」 「부탁합니다, 흑황(블랙 킹) 전! 우리들의 새로운 세계를!」 「아아! 맡기는거야!」 길은 열렸다. 전 노예 병사들, 그리고 마르고들이 목숨을 걸어 형성한 꽃길을 켄들은 필사적으로 걸쳐, 마신의 소굴에 향하여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직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바엘의 머리 부분에까지, 그리고 한 걸음이라고 하는 곳. 켄들은 모여 급제동을 달려, 그 자리로부터 뛰어 오른다. 순간, 날카로운 참격이 단단한 얼음을 끊어, 깊은 도랑을 새겼다. 「겨우 행차인가. 그리모워르!」 목전에 잠시 멈춰서고는 1조의 마신. 한사람은 닌자와 같은 검은 옷에 몸을 싸, 팔에 뱀을 휘감은 암살자. 또 한 사람은 등에 거대한 배낭을 짊어진, 탐험가풍의 소년이었다. 그리모워르의 암살자의 쉐도우. 그리고 짐계의 윈드. 「여기까지다! 여기로부터 처에는 가게 하지 않아, 흑황(블랙 킹)!」 윈드는 마석을 가공한 폭탄을 손에 넣어 그렇게 선언해, 「바엘에 가까워지는 것은 모두, 구축, 파괴, 섬멸!」 쉐도우는 팔에 휘감은 뱀에 날카롭게 빛나는 칼날을 토해내게 해, 미진도 틈이 없을 자세를 취한다. 켄은 전방을 막는, 적을 돌파하려고 준비한다. 그러자 켄의 앞에 무톤과 리온이 나왔다. 「두 사람 모두, 무엇을…?」 「켄씨, 이 두 명은 나와 리온짱의 사냥감입니다」 「아우! 윈드, 싫다! 내가 넘어뜨린다! 저 녀석은 나의 적!」 이미 무슨 말을 해도 두 명으로부터 느끼는 투지를 지우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알았다. 그렇지만 두 사람 모두, 약속해 줘. 반드시 쉐도우와 윈드를 넘어뜨려 돌아온다고」 「당연합니다! 포상에 아무리 지쳐도 돌아가면 많이, 나의 일을 귀여워해 주세요!」 무톤은 2만의 마검에 불길을 감기게 한 지었다. 「켄! 나, 윈드에 이기면, 아─와 산다─라든지 한다! 절대!」 리온도 허리로부터 쇼트 소드를 뽑아, 역수에 지었다. 「진행되겠어, 라피」 「네…무씨, 리짱 조심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네 명은 일제히 뛰쳐나왔다. 응하도록(듯이) 그리모워르의 2인조도 또, 얼음을 찬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6/128 ─ 죄와벌 사악의 결말(*무톤 시점) -쉐도우는 내가 멈춘다! 샤토가 당주의 명에 걸어! 무톤은 그렇게 결의를 굳혀, 켄이나 리온들에게 얼음의 대지를 찼다. 예상대로 쉐도우는 무톤에는 눈도 주지 않고, 바엘의 흰색 거미에 달리기 시작한 켄과 라피에 향해, 뱀의 검을 치켜든다. 「시킬까아!」 무톤은 쉐도우와 켄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쉐도우가 떨어뜨린 뱀의 검을, 새빨갛게 불타는 불길의 마검으로 받아 들였다. 「눗!?」 「나쁘다. 너의 상대는 이 나다!」 무톤은 손에 넣은 불길의 쌍검, DR아이템 「연옥쌍검」 의 힘을 푼다. 분노의 불길을 힘으로 바꾸어 「섬멸 형태(엑서큐트 폼)」 를 해방 해, 단번에 가속의 세계에 이행 한다. 정지해 보이는 쉐도우의 목덜미에 목표로 해, 오른쪽의 마검 「나하트」 를 잔잔해진다. 그러나 마구 지 있고다 오른쪽의 마검은, 갑자기 뱀의 검을 내건 쉐도우에 의해, 시원스럽게 막아졌다. 「좋은 공격이다. 앞으로 조금 늦으면, 나의 목은 날고 있었다」 「칫!」 무톤과 쉐도우는 서로 뒤에 날아 거리를 둔다. 무톤은 리온과 쉐도우는 윈드와 합류해, 다시 상대 했다. 「윈드, 예정 변경. 여기서 무톤=샤토와 리온을 섬멸해, 후고의 우려함을 끊는다. 후, 자매와 합류한다!」 쉐도우는 붉은 두 눈동자를 빛냈다. 「양해[了解]다, 쉐도우」 「기분을 대어라. 녀석들의 실력은 상상 이상으로 향상하고 있다. 방심은 생명을 위험에 쬔다」 그러자 윈드는 이를 갊 해, 날카롭게 무톤과 리온을 노려봤다. 「주, 죽을까. 또 죽고도 참을까…나는 희망응의 옆에 가 준다. 미키오의 자식에게 차여 버린 그 아이를 위로해 준다…이 내가!」 「!? 윈드…? 너는…?」 「자, 척척 즉시 시작하자구, 경…쉐도우!」 「오, 응!」 목전의 마신 두 명은 지어, 난다. 「리온짱, 윈드를 부탁하네요!」 「아우! 무도 쉐도우를!」 「아아!」 무톤은 리온과 동시에 얼음의 대지를 찼다. 무톤의 표적, 그것은 분노에 의해 미쳐 버린 마도 인형의 쉐도우. -일격으로 결정한다! 무톤은 다시 「섬멸 형태(엑서큐트 폼)」 를 취해, 스스로를 가속의 세계에 권했다. 칠흑의 바람이 되어 접근해 오고 있던 쉐도우가 딱하고 멈추어버린 듯 보인다. 「그리고 야 아 아!」 단번에 뛰어 올라 하늘로부터, 지상의 쉐도우 목표로 해 왼쪽의 마검 「슈나이드」 를 떨어뜨린다. 하지만 왼쪽의 마검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쉐도우가, 팔에 묶은 뱀의 검을 내걸고 막아졌다. 「두 번도 같은 손과는 어리석은」 「그럴까?」 무톤은 힐쭉 미소를 띄워, 더욱 붉은 마력을 해방 했다. 방금전의 가속은, 기어로 예를 들면로. 발진의 폭발인 만큼 외 등 없어 없어. 스피드가 타, 마력의 윤전이 사이클에 들어가면, 뒤는 그 힘을 더욱 효율적으로 돌릴 뿐. 그러니까, 무톤은 흐름을 “탑 기어”에 넣었다. 효율 좋게 마력이 회전이고, 그녀는 더욱 가속한다. 재차 쉐도우의 움직임이 딱하고 멈추었다. 「이것으로 예네!」 그리고 쉐도우의 목덜미를 노려, 오른쪽의 마검 「나하트」 를 떨어뜨린다. 혼신의 일격에 의한, 확실한 승리. 그것을 확신하고 있던 것인 만큼, 눈동자에 붉은 불꽃이 비친 순간, 무톤의 표정은 얼어붙었다. 혼신으로 회심의 일격은, 또다시 팔을 내건 쉐도우에 의해 시원스럽게 막아지고 있던 것이었다. 「무톤=샤토, 너는 그 정도인가?」 쉐도우의 피같이 새빨간 두 눈동자가, 검은 투구의 안쪽에서 차갑게 밝게 빛난다. 「쿳…하, 핥지마아아아!」 무아지경으로 마검을 뿌리치지만, 이미 쉐도우의 모습은 거기에 없었다. 「섬멸!」 「구왓!」 돌연, 등을 날카롭게 베어 붙여져 무톤은 뒤로 젖힌다. 넘어질 것 같은 신체를 견뎌 견뎌, 뒤돌아보자마자에 마검을 휘둘렀다. ”킨!”라고 날카로운 금 소리가 울려, 불꽃이 졌다. 「너의 힘은, 분노는 그 정도인가, 무톤=샤토. 그러면, 나의 파사의 소원은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쿳…!」 「미키오의 비원을 방해 하는 물건, 사악한 샤토가의 생존이야, 멸망이야! 나의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에 섬멸 할 수 없는 것 없음!」 쉐도우의 모습이 시야로부터 사라진다. 어디에서 공격해 오는지, 무엇을 걸어 오는지, 전혀 상상 할 수 없는 무톤은, 감에 의지해 신체를 비틀었다. ”부웅!”라고 뱀의 검이 눈앞을 과, 그녀 앞머리카락을 몇 개 가라앉힌다. 「오오옥! 구축! 파괴! 섬멸!」 「!!」 폭풍우와 같은 쉐도우의 연격. 무톤은 필사적으로 받아 넘긴다. 가속의 세계에서, 무톤과 쉐도우는, 현세를 따돌림으로 해, 다만 검을 섞고 사투를 연기한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가지고, 쉐도우의 힘이 이전보다 늘어나고 있으면 깨달았다. 쉐도우의 가지는 DR아이템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의 능력. 소지자가 사악이라고 인정한 사람에 대해서, 거기에 응해 몇배의 힘을 준다. -그 만큼 나에게 흐르는 피가 원망받고 있다는 것인가. 이미 샤토가는 멸망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남고는 무톤다만 한사람. 무톤의 죽음, 그것은 즉 샤토가의 진정한 멸망을 의미하고 있다. 아마 그것은 쉐도우 자신의 큰 소망. 마도 인형으로서 그를 낳아, 쓰레기같이 버린 샤토가에의 복수. 그리모워르의 세계 파멸 계획과 동등한가, 그 이상의 목표. -샤토가 같은거 멸망하는 것이 당연하다. 멸망해야 한다. 심하게 생명을 희롱해, 일회용샤토가 따위! 그렇지만! 「그런데도 나는, 켄씨와 산다아아아아!」 「누옷!?」 혼신의 일격이 닿아 쉐도우를 가사장에 베어 쓰러뜨린다. 무톤은 기가 죽은 쉐도우로부터 날아 물러나 거리를 둬, 팔과 다리에 마력을 흘려 넣었다. 「태워라아! 불노공(파이어 볼), 불노 화살(파이어 볼트) 옥!」 무톤의 분노가 생기게 한 홍련의 불길의 갖가지는, 뒷걸음질치는 쉐도우에 향하여 쏟아진다 두꺼운 얼음의 대지가 녹아, 수증기와 폭염안에 쉐도우의 모습이 사라진다. 그러나 안도했던 것도 순간, 수증기중에서 몇개의 쿠나이가 튀어 나와, 무톤의 그림자를 꿰맨다. 「제, 젠장!」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몸은 딱하고 멈춘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수증기중에서, 칠흑의 암살자가 튀어 나왔다. 「액셀 부스트」 쉐도우가 분신 해, 그녀를 둘러싼다. 「앤드 팬텀!」 「!?」 무톤은 전방향으로부터 뱀의 검으로 꼬치로 되었다. 직전의 곳에서 몸을 비틀었기 때문에 가까스로 급소에의 직격만은 피하고 있었다. 「카핫, 쿨럭, 쿨럭…! 쿳…! 상처투성이의 그녀는 무릎을 찔러, 피구역질을 마구 토한다. 하지만 받은 상처의 아픔보다, 분함이 이기고 있었다. 쉐도우에 닿지 않는 자신의 힘이 없음을 후회하고 있었다. 망연히하기 시작한 의식안, 이것은 샤토 집에 대하는 벌인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이것까지 심하게 생명을 희롱해, 영화를 다한 샤토가. 그 많은 희생자들의 복수 대행자로서 지금 눈앞에는 귀신화한 호문쿨루스가 있다. 닿지 않는 것은 당연. 왜냐하면, 눈앞의 귀신은 무톤 이상의 영혼을 짊어져, 그 생각을 힘으로 바꾸어, 도전해 오고 있다――그렇게 생각해 버리는 자신이 있는 일에 무톤은 깨닫는다. -과연, 그러니까 닿지 않는 것이다. 결국, 이것까지의 그녀는 아직도 쉐도우에의 죄의식을 안고 있던 것이다. 불쌍한 호문쿨루스를 낳아 버린 자신의 혈통에의 벌이라고, 마음의 어디선가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으로는 일찍이, 살인 주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공격이 맞지 않았던 무렵의 자신과 아무것도 변함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꼴은, 메이에 미안하지요… 일찍이 무톤은 스스로의 손으로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던 메이=카지와라를 그 손에 걸었다. 그리고 그 때 맹세했다. 이미 검을 휘두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면. 그것이 몸을 헌신해, 자신의 한심함을 바로잡아 준 메이에게로의 적어도 보답이다와. 확실히 샤토가는 죄많다. 벌을 받는 것은 당연. 그러나, -벌은 받는다. 그렇지만 내가, 샤토가의 죄가 벌 받게 되어져야 하는 것은 세계로부터다! 이 미친 마도 인형으로부터는 아니다! 그러니까 그녀는 화냈다. 세계를 멸하려고 하는 눈앞의 적을. 강하고, 격렬하게. 무톤은 칼날 넘쳐 흐름투성이의 마검의 자루를 꽉 쥐어, 메이가 바로잡아 준 각오아래, 일어선다. 전신으로부터 피가 뿜어 나온다. 체내가 아프고, 비명을 올려, 기분을 허락하면 당장이라도 의식은 날아가 버릴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런 몸의 지배를, 그녀는 의사로 규율해, 얼음의 대지를 부서질듯이 밟았다. 「힘을개키, 아몬!」 【좋을 것이다! 태워, 너의 분노를! 】 DR아이템 「연옥쌍검」 에 머무는 6위 마신 아몬의 메이에 잘 닮은 늠름한 목소리가 울린다. 순간, 2만의 마검은, 이것까지 이상으로 붉게 불탔다. 불타오르는 불길은 발밑의 영구 동토를 녹여 간다. 「좋을 것이다. 이것으로 대결(결착)으로 해 주는…오오오오옥!」 쉐도우도 또 DR아이템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에 머무는 72위 마신:정의를 맡는 안드로마리우스에 부른다. 그의 팔에 감기는 뱀이 검은 마력을 발해, 쉐도우의 배후에서 격렬하게 불탔다. 일순간의 정적. 무톤은 쉐도우의, 쉐도우는 무톤의 숨결에 신경을 집중시킨다. -이것으로 끝낸다! 메이, 모두, 켄씨! 「샤드오오오!」 「오오!」 분노의 빨강과 복수의 흑. 죄와벌이 서로의 생명을 노려, 얼음의 대지를 찼다. 혼신의 일격이 서로 섞여, 얼음의 대지에 차가운 검극이 울려 퍼진다. 그리고 각각의 무기를 휘둘러 자른 무톤과 쉐도우는 표리 관계에 히카미에게 내려섰다. 「웃…카핫!」 오른쪽의 마검 「나하트」 의 도신에 금이 달렸다. 완강한 마검은 두동강이에 접혀, 무톤은 피구역질의 내뱉으며면서 무릎을 찌른다. 「사악한 샤토가는, 구축, 파괴…읏!?」 쉐도우는 뒤꿈치를 돌려주어, 붉은 두 눈동자를 명멸[明滅] 시킨다. 그리고 조금 상반신에 차이가 생겼다. 그의 상반신과 허리의 사이에 깊은 틈새가 새겨져 찢어진 마도 회랑이 시덴을 추방하고 있다. 「섬, 멸, 실패…미안한, 미키오…풍태아……!」 쉐도우의 상반신이 히카미 떨어져 힘을 잃은 하반신은 자전을 띄우면서 가샤리와 무너지고 떠난다. 그리고 무톤의 시야의 구석에서는 또 하나의 최종 결전에 피리어드가 맞고 있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7/128 ─ 미성년의 주장 「날 수 있는! 대변 꼬마가!」 겨드랑이에게 거느린 차원 배낭(디멘션 잭)으로부터 유리구슬정도의 크기의 마석 폭탄을 꺼낸 윈드는, 그것을 소탈하게 던지고 발한다. 작은 폭탄이 영구 동토에 떨어진 순간, 그 크기로부터는 상상 할 수 없을 만큼의, 격렬한 빛과 열이 주위를 석권 한다. 근처는 눈 깜짝할 순간에 폭음과 수증기에 휩싸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방향감각을 잃어도 이상하지는 않은 상황으로, 그 안을 화려하게 돌진하는 작은 그림자가 1개. 리온은 자랑의 자주(잘) 들리는 귀와 자주(잘) 보이는 눈을 구사하고, 폭발동안을 누비어 달려나간다. 확실히 윈드에 강요하면서, 8위 마신 바르바트스가 머무는 「반역의 활」 에 화살을 맞춘다. 그리고 수증기로부터 뛰쳐나와, 높게 날았다. 「낫─!? 정말이야!?」 경악 하는 윈드의 머리 위를 과, 현을 당겨서 잘라 배후를 잡는다. 맞춘 화살이 눈부실 정도인 비취의 빛을 띠었다. 「사라지는, 윈드! 폭발화살!」 불타는 것 같은 비취의 빛을 띤 화살이, 날카롭게 윈드의 등을 노린다. 그러자 윈드는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라고 해 버려. 나와라! 철거인(아마쟈이안트)!」 차원 배낭의 뚜껑이 저절로 열어, 거기에서 가방의 용적을 완전히 무시한 “거대한 강철의 팔”이 나타났다. 팔은 리온이 추방한 비취의 화살을 잡아, 묵살한다. ”본!”라고 폭발이 일어나는 것도, 팔에는 상처 1개 보여지지 않고, 조금 증기를 올릴 뿐. 팔은 지면을 잡아 그리고, 「맛식!」 올려볼 만큼 거대한 철의 골렘이 나타나 리온에 시커멓게 한 그림자를 떨어뜨린다. 윈드는 철거인의 어깨로 뛰어 올라탔다. 「죽여라! 철거인! 대변 꼬마를 궁리해 부술 수 있는!」 「맛식!」 철거인의 주먹이 얼음의 대지를 뚫어, 위기의 순간에 리온은 날아 물러난다. 그런 리온의 눈에 위로부터 쏟아져 오는, 세지 못할정도의 마석 폭탄이 비친다. 그 하나가 리온의 팔꿈치에 조금 맞았다. 순간, 리온의 시야는 마석 폭탄이 발사한 눈부신 섬광으로 흰색 1색에 물든다. 「아웃!?」 1개 벌어지면, 2개, 3개, 4개――연쇄해 폭발한 폭탄의 불길과 충격이, 일제히 리온에 덤벼 든다. 리온은 무아지경으로 모든 힘을 해방 해, 얼음을 차, 뒤에 날았다. DR아이템 유래의 「마력 부스트」 , 그리고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화」 그 거듭하고 하는 도중은 폭탄의 충격이 도달하는 것보다도 빨리, 리온에 회피 행동을 받게 하고 있었다. 안전권까지 일단 내린 리온은, 다시 땅을 찼다. 재빠르게 현을 다 당겨, 철거인을 뛰어넘고 배후를 잡는다. 그리고 다시 화살을 거대한 강철의 등에 향하여 발했다. 그러나 화살은 차원 배낭으로부터 다른 철의 팔이 나타나 화살을 묵살해졌다. 새로운 철거인의 소환에 착지한 리온이 준비한다. 하지만 차원 배낭으로부터 새로운 철거인이 나타나는 모습은 없었다. -이 녀석, 반드시 이 큰 것 도대체 밖에 호출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 DR아이템의 안에는 여러가지 것이 많이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리온은 순간에, 지금부터 해야 할것을 순서를 쫓아 머릿속에서 조립했다. 요전날, 마을에서의 잔게트데이몬의 싸움때, 리온은 감정이 앞질러 해 켄에 폐를 끼쳤다. 아이인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했다. 그러니까 그녀는, 이번은 그 역으로 가려고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었다. 그것은 모두, 사랑하는 켄에 적당한 여성이 되기 (위해)때문에. 상냥한 라피나 영리한 무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또 한 사람의 그의 아내로서의 자각. 리온은 긴장감을 감돌게 한 채로 얼음의 대지를 밟았다. 그리고 천천히와 되돌아 봐 온 철거인의 어깨를 타는 윈드를 노려봤다. 「너, 어째서 세계 부순다! 세계 부수면, 고아 많이 나온다! 어째서 그것 모른다!? 그런 너야말로, 대변 꼬마!」 리온은 일부러 큰 소리로, 부추기도록(듯이) 주장했다. 「감색의…너의 편이 대변 꼬마다아!」 윈드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외쳐, 팔을 떨어뜨린다. 철 거인은 그 움직임에 따라, 리온에 강철의 팔을 떨어뜨렸다. 「아웃!?」 훌쩍 피했지만, 예상외로 철거인의 주먹의 압력이 강하고, 체중의 가벼운 리온은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졌다. 밸런스를 무너뜨려 얼음 위에, 공과 같이 뛰어 구른다. 「어이, 어떻게 했다 대변 꼬마? 부추긴 것에 비해서 한심하구나, 어이」 「이, 이런 것 시초…아이스 자매로 되고 있었던 일보다, 괴롭지 않다!」 리온은 아픔에 참고, 그리고 다시 일어섰다. 「세계를 부수어, 고아를 많이 내려고 하는 그리모워르, 허락하지 않는다! 너는 여기서 내가 넘어뜨린다!」 「-키인! 비록 세계가 지금 마시지 않아까지도 고아는 태어나고, 감소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심사해 주고 있는 거야!」 「심사?」 다시 철거인의 거대한 다리가 리온에 그림자를 떨어뜨린다. 이번이야말로 리온은 풍압마저도 예측에 넣어, 뒤에 날아 물러났다. 회피 성공. 그러나 철 거인은 새롭게 주먹을 리온에 향하여 온다. 리온은 철거인의 물리 공격과 그 풍압에 전신경을 집중시켜, 회피에 전념했다. 「왕이야! 고아로서 살아 남아, 블랙 클래스에까지 된 우리가 앞으로의 세계에서 살아 가는 가치가 있을지 어떨지 심사해 그쳤어! 이 세계의 무리, 모두를 말야!」 윈드는 눈을 핏발이 서게 하면서, 열중(꿈 속)으로 주장한다. 「그것 오만!」 리온은 쾅 하고 잘라 버렸다. 그러자 마치 윈드의 분노를 나타냈는지같이, 철 거인은 한층 더 무거운 주먹을 발사했다. 둔한 주먹은 영구 동토에 균열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너무나 충격이 강했기 (위해)때문인가, 일순간 경직되었다. -지금! 리온은 단번에 날아, 동토에 뚫어진 철거인의 팔 위에 내려선다. 단번에 뛰어 올라, 허리에 장비 한 쇼트 소드를 역수에 꽉 쥐어, 망설임 없이 윈드에 빼들었다. 그러나 리온의 참격은, 윈드가 차원 배낭으로부터 꺼낸 “마시트나이후”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너자신이 불행했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생각 아귀!」 칼날의 저 편에 있는 어리석은 소년에게, 리온은 말을 부딪쳤다. 「키!」 「아우!?」 그러자 차원 배낭으로부터 채찍과 같이 하고 되는 촉수가 튀어 나와가 리온의 쇼트 소드를 연주했다. 신체가 비틀거리는 것도, 겨우 밸런스를 되찾아, 리온은 다시 짓는다. 「너에게 무엇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쭉 이 세계에 업신여겨져 온 것이다. 맞아 차져 빼앗기고!」 「그것, 나도 함께!」 리온의 소리의 압력에 윈드는 말을 막히게 한다. 「함께가 아니다!!」 몇개의 촉수가 리온에 덤벼 든다. 그러나 그녀는, 그 움직임을 냉정하게 관찰해, 쇼트 소드로 정확하게 계속 연주했다. 「나, 여기에 오기 전, 쭉 싸우고 있었다! 상냥하게 해 준 소중한 가족 있었다! 그렇지만 지킬 수 없었다. 나도 전부 없게 했다! 그렇지만!」 모든 촉수를 찢어, 리온은 스스로의 짐승의 피를 소생하게 한다. 손톱과 송곳니가 성장해 짐승화한 리온은 윈드에 달려들었다. 「불행하게 책상다리 한 적 없다! 왜냐하면[だって] 결정했다! 이제 없애지 않는다! 떼어 놓지 않는다고! 모두 지킨다! 소중한 모두를! 슬퍼하는 것은 이제(벌써) 나만으로 십분(충분히)이니까!」 「구왓!?」 리온은 윈드와도, 철거인의 어깨로부터 뛰어 내렸다. 「시끄러! 꼬마의 주제에 건방진 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아긋!?」 윈드의 주먹이 리온의 배를 격렬하게 뚫는다. 리온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얼음의 대지에 내던질 수 있다. 「카핫, 쿨럭, 쿨럭…, 아우…!」 박격을 예상해, 리온붐비면서 일어선다. 그러나 목전의 윈드는 눈을 피 달려라, 어깨를 진동시켜 잠시 멈춰서고 있을 뿐이었다. 「우리에는 세계를 자유롭게 할 권리가 있다…하하, 그래…! 이런 대변 봐 인 세계에 불려 가, 이것도 저것도를 빼앗겨…전생 했기 때문에 라고, 그런데도…이니까 좋아, 우리는, 우리들은 특별한 것이야. 그래! 그리고 우리는 또 희망응과…!」 윈드는 투덜투덜하고 저주같이 그렇게 주장하면서, 차원 배낭(디멘션 잭)을 리온에 향한다. -좋았다, 감정적이 되어 줘. 만약 방금전의 장면에서 윈드가 주장을 하지 않고 리온에 공격을 하고 있으면 위험했다고 생각했다. 감정보다 리온의 살해를 우선해, 냉정하게 공격을 설치되고 있으면 절대로 회피는 불가능했다. 「이상뿐 규전응이야! 너를 이 차원 배낭(디멘션 잭)에 봉인해, 우리의 콜렉션으로 해 주겠어!」 윈드의 감정이 폭발해, 절규가 되어 얼음의 대지에 울린다. 리온은 힐쭉을 미소를 띄웠다. -이 순간, 기다리고 있었다! 리온은 은밀하게 모아두고 있던 마력을 해방 해, 재빠르게 활을 당긴다. 순간에 족에 방대한 힘이 모여, 얼음의 대지를 밝게 비춘다. 「낫─!?」 뒷걸음질치는 윈드를 리온은 비취의 빛 안에서 불쌍히 여기도록(듯이) 노려보았다. 「어떤 처지라도, 세계를 부수는,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몹쓸 절대!」 「!?」 「이제(벌써), 너패배. 너의 아귀인 주장은 지긋지긋. 이것으로 끝나…필멸장활 쏘아 맞히고 욱!」 모든 힘을 집중한, 장엄한 비취의 화살이 발사해졌다. 그것은 소리를, 빛을 넘어 곧바로 돌진해, 열어젖혀진 차원 배낭안에 빨려 들여간다. 아이템은 저나 몬스터마저도 무한하게 격납해, 순간에 호출할 수 있는 DR아이템 차원 배낭(디멘션 잭). 그 중에는 많은 아이템, 몬스터, 더욱 윈드가 작성한 세지 못할정도의 마석 폭탄이 격납되고 있었다. 차원 배낭 안에서 비취의 화살이 벌어져, 빛을 발한다. 그 빛은 아이템을, 몬스터를, 그리고 마석 폭탄을 마셔 입 넣었다. 윈드가 겨드랑이에게 거느리고 있는 차원 배낭이, 풍선과 같이 부풀어 올라, 그리고, 「희망응! 겨, 경소!」 차원 배낭과 함께 윈드는 비취의 빛의 마셔져 폭산 했다. 「했다…이겼어, 켄…! 그러니까, 라피나 무같이, 나와도, 아─라든지…-라든지…한다…」 그리고 모든 힘을 다 써 버린 리온도 또 빙상에 넘어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8/128 ─ 서열 72위 마신 안드로마리우스(*무톤 시점) 「풍태아!」 「!?」 넘어졌음이 분명한 쉐도우가 포네, 무톤은 순간에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상반신만의 쉐도우는 일어나, 팔꿈치를 깊게 꺾는다. 그리고 팔의 용수철만으로, 날았다. 쉐도우의 상반신이 포물선을 그리며, 무톤의 머리 위를 날아 간다. 「기, 기다려! 긋…!」 달리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쉐도우의 뱀의 검에 관철해진 배로부터, 붉은 피가 뿜어 나왔다. 일순간, 의식이 몽롱해져, 시야가 희미하게 보인다. 이미 상반신만의 쉐도우는, 시커멓게 불타, 연기를 올리는 윈드를 껴안고 있었다. 「풍태! 정신차려, 풍태아!」 쉐도우는 마도인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감정이 깃들인 소리로, 왜일까 윈드를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그러나 윈드는 소리를 내기는 커녕, 반응 1개조차 가리키지 않는다. 이미 윈드의 생명의 불길은 사라지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어째서 나는 언제나 너를 지킬 수 없다!」 쉐도우의 붉은 두 눈동자가 격렬하게 요동하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아마 최초의 “감정”이라는 것을 눈을 뜨게 한 호문쿨루스의, 쉐도우라고 자칭하는 마인. 동료의 죽음을 애도해, 슬픔에 저무는 모습, 그것은 이미 마도 인형에게 있지 않고─인간, 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적당한 모습이었다. 「허락하지 않아…한 번 안되어 두 번까지도, 이 세계는풍태를 죽였다…!」 저주와 같은 말과 함께, 상반신만의 쉐도우는 검은 장독과 같은 마력을 발했다. 그것을 그의 팔에 감기는 뱀형의 DR아이템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하지만 입으로부터 들이마시기 시작한다. 이윽고 공허했던 독사의 눈이 피같이 새빨간 빛을 발했다. 「풍태를 두 번도 죽인 이 세계를, 모두를, 나는 구축, 파괴, 섬멸! 70위 마신 안드로마리우스야! 나의 생명을 들이마셔, 나에게 힘을 보내라!」 뱀은 먹장구름과 같은 마력을 토해내, 윈드의 망해[亡骸]를 안는, 쉐도우를 덮어 가려 간다. 「오오오! 오호오호!」 「!?」 쉐도우를 중심으로 마치 암막과 같은 마력이 벌어졌다. 칠흑이 발한 충격은 동토를 부수어, 만신창이의 무톤마저도 종잇조각과 같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이루는 대로 충격에 희롱해지는 무톤의 신체를 누군가가 등으로부터 받아 들인다. 리온이었다. 그리고 두 명은 충격파의 범위외에 내려섰다. 「무, 괜찮아!?」 리온은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지 않고, 식은 땀을 띄우면서 무톤에 듣는다. 「리온짱이야말로 괜찮아!? 너덜너덜이야!?」 「아우. 어떻게든…」 표정으로 서로의 무사를 서로 확인하는 무톤과 리온에, 시커멓게 한 거대한 그림자가 떨어진다. 두 명은 그 강대한 마력의 감각에 자연히(과)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시선을 올렸다. 하늘을 매달지 않도록 성장한 목. 장시간 진을 치는 긴 몸은, 무톤들을 둘러싸는 어느 빙산보다 거대했다. 그 모습은 확실히, 쉐도우의 팔에 감기고 있던 DR아이템 「정의 독사(저스티스 코브라)」 그것. 두 명의 앞에, 이미 쉐도우와 윈드의 모습은 없고, 대신에 올려봐도 부족할 만큼의 거대한 “독사”가 출현하고 있었다. 「SYHAAA!!」 독사가 큰 입을 열어, 기성을 발해, 뭔가를 토해낸다. 위험을 느껴 무톤과 리온은 그 자리로부터 굴러 난다. 방금전까지 그녀들이 있던 얼음이 거품이 일었다. 얼음이 녹아, 더욱 그 아래 있는 딱딱한 얼음에 몇천년이나 덮여 있었을 흙마저도 용해해, 해수가 솟아 오르기 시작해 온다. 「SYHAAA! SYHAAA!」 독사는 몸부림쳐 뒹굴도록(듯이), 입으로부터 붉은 독액을 흩뿌리면서 꿈틀거린다. 돌보다 아득하게 딱딱한 동토는, “영구”를 빼앗겨 차례차례로 균열이 생겨 부서져 간다. 그런 독사의 등에 새빨갛게 빛나는 불길의 화살과 공이 일제히 쏟아진다. 본래는 모두를 다 구워, 생명을 빼앗을 정도의 무톤의 발하는 불길의 마력. 그것을 받아도 독사는 괴로워한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순간만 움직임을 멈출 수 있었다. 「지금이야, 리온짱!」 「필멸장활 쏘아 맞히고 욱!」 무톤의 배후에서 장엄한 비취의 빛이 내뿜어, 리온은 힘껏에 마력을 담은 화살을 발사했다. 화살은 곧바로 쉐도우가 변화한 거대한 독사에 향하여 돌진한다. 하지만 화살은 도달하기 전에, 독사가 토한 독액에 의해, 마치 설탕 공예같이 녹아 사라졌다. 독사의 분노로 가득 찬 새빨간 두 눈동자가 무톤과 리온을 노려봐, 히카미로 몸부림쳐 뒹굴도록(듯이) 꿈틀거린다. 독액의 방울져 떨어지는 날카로운 송곳니로, 그녀들을 씹어 죽이려고 강요한다. 무톤과 리온은 날아 물러나 회피하면, 재차 공격으로 옮겼다. 「그리고 야 아아앗!」 아무리 무톤이 힘을 집중해 잘라 붙여도, 독사의 강철보다 딱딱한 비늘에는 상처 1개 붙지 않고, 「다단화살아!」 리온이 추방한 비같이 쏟아지는 화살 안에서도, 독사는 데미지가 다니고 있는 기색조차 보이지 않고, 꿈틀거렸다. 「이! 불노(파이야보르트) 화살!」 무아지경으로 무톤은 발밑으로부터 세지 못할정도의 새빨간 불길의 화살을 발사한다. 화살이 독사에 꽂혀, 벌어져, 무톤의 시야를 홍련의 불길이 붉게 물들인다. 그러나 독사는 폭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돌진해 온다. 「SYHA!」 다만 일발의 화살이 독사의 입의 안에 뛰어들어 벌어진 순간, 독사는 일순간 움직임을 멈추어, 이것까지 이상으로 기가 죽었다. -저기가 약점인가! 그렇다면! 대처를 알 수 있었다면 손 쓸 길은 있다. 그렇게 생각해 태세를 정돈하려고 했을 때, 불길중에서 독사의 꼬리가 횡치기로 뛰쳐나왔다. 「우왓!?」 「아웃!?」 바위같이 크고, 강철보다 딱딱한 꼬리가 무톤과 리온을 냅다 밀쳤다. 두 명은 아득히 먼 얼음 덩어리에 내던질 수 있다. 상처가 열려, 깊은 움푹한 곳이 생긴 얼음 덩어리에 새빨간 무톤의 피가 방울져 떨어져 떨어진다. 이것으로 만약, 냅다 밀쳐지는 직전에 “마력 장벽”을 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던 것인가. 너무나 적은 강대해, 귀찮은 상대와 깨닫게 되어졌다. -역시 나는 닿지 않는 것인지…쉐도우를 멸할 수 없는 것인지. 그것이 샤토가의 피를 가지는, 나에게로의 벌인 것인가… 그런 무기력이 끓어올라, 그것까지 반듯이 하고 있던 의식이 돌연 어안이 벙벙히하기 시작했다. 신체가 얼도록(듯이) 춥고, 중요한 무기인 마검조차 잡는 것이 귀찮게 느껴진다. 「무! 확실히 한다! 단념하지 않는다!」 「!!」 그런 가운데 리온의 목소리가 울려, 그녀의 무기력은 무산 했다. 여기서 넘어질 수는 없었다. 여기서 넘어져서는 세계의 끝. 즉 그것은, 모처럼 혼인 할 수 있던 켄과의 행복한 생활을 완수할 수 없게 되는 것. -그런 것 절대로 싫다! 절대로! 무톤의 신체에 열이 돌아와, 그녀는 남은 이제(벌써) 한편의 마검 「슈나이드」 의 (무늬)격을 강하게 꽉 쥐었다. 전신으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피 따위 기분에도 두지 않고, 양의다리로 제대로 지면을 밟는다. 「고마워요, 리온짱. 싸우자, 함께!」 「아우!」 그렇게 결의해 충분하고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조금 전부터 어째서 일절 공격이 없다? 쉐도우가 변신한 독사는 여전히 건재했다. 그러나 이상한 일로 독사는, 그 자리에서 미친 것처럼 몸부림쳐 뒹굴어, 곳 상관하지 않고 독액을 계속 토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움직임에 규칙성은 없고, 마치, 다만 날뛰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인다. -…아몬, 조금 좋을까? 무톤은 뜻을 정해, 마검 「슈나이드」 에 머무는 6위 마신 아몬에, 마음 속에서 말을 걸었다. 『주로부터 힘의 해방 이외로 말을 걸어 온다 따위 처음이다. 이 시기에 이르러 나에게 (듣)묻고 싶은 것이란?』 메이에 잘 닮은 아몬의 목소리가 울린다.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톤은 그리움과 그리고 상실의 슬픔으로 가슴이 따끔 상한다. 그러니까 무톤은 의식적으로 아몬과 회화하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의 상처를 후벼파고서라도, 마신의 의견에 의지하고 싶었다. 아몬으로부터 봐, 지금의 쉐도우…안드로마리우스는 어떻게 비쳐? 어딘지 모르게지만, 그건력이 제어 되어 있지 않아서, 폭주하고 있을 뿐(만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지만. 『명찰이다. 주의 말하는 대로, 그 마도인형과 안드로마리우스는 서로의 힘이 서로 간섭해, 다만 닥치는 대로 날뛰고 있을 뿐이다. 그 뱀 안에서는 막대한 마력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그 힘에 참기 힘들어 몸부림쳐 뒹굴고 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구나』 예상이 해답 되어 돌아온 일에 무톤은 안도했다. -과연. 고마워요, 아몬. 참고가 되었어. 그리고 「나하트」 꺾어 버려 미안. 『신경쓰지마. 나는 이미 주의 것. 머지않아 고쳐 준다면 상관없다』 -고마워요. 그러면, 나머지 조금만 잘 부탁해! 『알았다! 나의 힘 마음껏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인님 무톤=샤토야!』 상당히 아몬이 수다스러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녀는, 무톤과의 언약을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는, 분명하게 아몬이라고도 회화를 하자. 그렇게 생각해, 무톤은 마검을 다시 쥐어. 「리온짱, 그 독사, 슬슬 해치워 버릴까?」 무톤은 감히, 아무것도 아닌, 흔히 있던 것과 같이 말한다. 그러자, 리온은 덧니를 들여다 보게 해 웃었다. 「아우! 넘어뜨린다! 우리로!」 무톤은 리온의 자신으로 가득 찬 예쁘게 빛나는 비취의 눈동자를 들여다 본다. 그것만으로 강한 용기가 솟아 오른 것 같았다. 이미 무기력 따위, 지금의 그녀의 안에는 일절 없었다. 「이것으로 끝낸다! 리온짱! 아몬!」 「아우!」 『알았다! 주여!』 무톤은 홍련의 불길을 감겨, 비취의 바람이 된 리온을 거느려 곧바로라고 날았다. 「다단화살아!」 뒤로 계속되는 리온이, 하늘에 향하여 비취의 화살을 발사한다. 하늘에 이른 화살은 몇에도 분열해, 화살의 비가 되어 꿈틀거리는 거대한 독사로 쏟아진다. 역시 데미지는 일절 보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주의를 끌 수 있었다. 「아까워 해 없음이다앗! 전부!」 무톤은 세지 못할정도의 화구(파이어 볼)를, 불길노 화살(파이어 볼트)을 발사했다. 목적은 모두, 크게 열린 독사의 입. 모든 불길이 독사의 쩍 열려 있는 입의 안에 뛰어들어, 벌어진다. 입의 안에서 폭발이 일어날 때에 독사는 거체를 진동시켜, 분명하게 기가 죽고 있었다. 그 틈에 무톤은 마검 「슈나이드」 에 힘을 모은다. 마검이 불길을 발해, 격렬하게 불타오른다. 무톤은 힘을 쥐어짜, 비상 했다. 「이것으로 끝이다아아아! 불길 마신 단죄(이후리트디스티니)!」 독사의 입에 목적을 정해, 모든 힘을 쏟아 넣어, 마검을 옆에 잔잔해진다. 순간,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운 독사의 입이 무겁게 닫혔다. 마검은 단단한 비늘에 막아져 따른 전력이 무톤의 오른 팔에 반대로 흘러들어 온다. 고키리, 라고 싫은 소리가 나, 날카로운 아픔이 팔로부터 전신에 퍼졌다. 「제, 젠장…! 팔이…!」 착지한 무톤은 원망스러운 듯이 독사를 올려본다. 마검을 다시 잡으려고 해도, 충격으로 팔의 뼈가 어떻게든 되어 버렸는지, 손가락끝이 떨릴 뿐으로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 무톤을 독사는 붉은 두 눈동자로 흘겨봐, 쩍 입을 연다. 목의 안쪽으로부터, 붉은 독액이 들끓는 것이 보였다. -절호의 찬스인데…! 그런데도…! 차갑게 움직이지 못하게 된 무톤의 오른 팔에 얼마 안되는 따뜻함이 머문다. 눈치채면, 리온이 움직이지 못하게 된 무톤의 팔을 살그머니 꽉 쥐고 있었다. 둥글게 보석과 같은 리온의 비취색을 한 눈동자. 「리온짱…?」 「무, 나도 돕는다! 그러니까!」 그것이 강할 결의를 나타내도록(듯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것만으로 무톤은 모두를 헤아렸다. 「좋네?」 「각오, 되어지고 있다!」 리온은 막힘 없고 분명히 대답했다. 「…고마워요. 그러면, 간다!」 「아우!」 무톤은 리온과 다가붙도록(듯이) 일어서, 그리고 독사를 올려보았다. 「힘을개키, 아몬!」 『알았다! 주여, 무톤이야, 태워라! 너의 분노의 불길을!』 6위 마신 아몬 유래의 지옥의 맹렬한 불이 상처투성이의 무톤을 홍련으로 밝게 물들인다. 「바르바트스, 힘!」 리온도 또 8위 마신 바르바트스의 힘을 해방 한다. “불길”은 “바람”을 받아 더욱 격렬하게 불타올랐다. 그것은 발밑의 동토를, 얼어붙는 주위의 공기마저도, 상하같이 가열해, 태워 간다. 그 격렬한 불길을 앞에, 거대한 안드로마리우스의 독사는 기가 죽었다. 「「이것으로 끝이다, 쉐도우, 윈드!」」 그 때, 두 명의 마력이 임계를 맞이해, 불길이 빛이 되었다. 「「은노 날개(엘 달 쟌)!」」 무톤과 리온은 소리를 거듭하고 그리고 찬연히 빛나는 “은의날개”가 되어, 돌진했다. 그 장엄하고 따뜻한 빛은 거대한 독사를 삼켜, 상냥하게 감싼다. 더욱 빛이 늘어나, 얼음의 대지는 일면흰색의 세계로 권해진다. 이윽고 빛이 처리되어, 거기에는 아무것도 남아 않았던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19/128 ─ 새로운 생명의 존재 「오라앗!」 광대한 황야에 기합이 깃들인 켄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목전의 오크는 그의 주먹을 받아 넘어졌다. 지금, 켄과 라피의 앞에는 미궁인것 같고 다양한 몬스터가 북적거리고 있다. 그러나 주위는 미궁인것 같지는 않은 모래와 바위만의 불모의 대지가 퍼지고 있었다. 마르고, 무톤, 리온의 지원을 받아, 켄과 라피는 흰 대거미에게 변화한 1위 미궁 바엘의 내부에 있는 황야를 열어, 가장 깊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이었다. 「네엣!」 켄과 붙지도 떨어지지도 않음의 거리를 취하는 라피는, 꼬리를 흩뜨려, 선명한 차는 것기술로 모이는 몬스터를 베어 넘긴다. 「무엇인가, 이런 것 그립네요!」 차면서, 라피는 웃는 얼굴로 켄에 말해 걸었다. 「옛날, 이렇게 (해) 자주(잘) 둘이서 아스모데우스 미궁에 기어들었군요!」 「아아! 그랬구나! 그 때의 라피는 전혀, 귀염성 없었지요!」 켄도 또 주먹을 거절하면서, 라피의 추억이야기를 탔다. 「좋지 않습니까! 갭, 이었던가요? 그러한 것은 남자 정말 좋아하네요!」 「하핫, 확실히!」 「켄씨도, 억지로 급사복 입히는 변태씨였다는 의외였습니다. 이것도 갭?」 「낫─!?」 주먹으로 골렘을 두드려 나눈 것과 동시에, 켄은 절구[絶句] 한다. 갑자기 부끄러워져, 심장이 격렬하게 고동을 발한다. 「뭐, 그렇지만 좋습니다. 실은 의외로 마음에 들었고, 그 모습. 거기에 저것 입고 있을 때의 켄씨, 조금 무섭지만, 뭔가 두근두근 해 버리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인님”라든지 부르게 하거나? 솔직하게”갖고 싶습니다, 주인님아~!”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구나, 라든지 히죽히죽 강요해 오거나?」 「그, 그러니까, 너, 이런 때에 무엇을!?」 깨달으면 켄과 라피를 둘러싸고 있던 몬스터는 전멸 하고 있었다. 그러자 라피는 휙 뛰도록(듯이), 켄의 팔에 껴안아 온다. 꽃과 같은 라피의 향기와 팔꿈치에 해당되는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은, 피 비릿한 미궁의 공기로 날카로워지고 있던 기분을 완화시켰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잠깐 동안, 그런 일 참아 주세요」 「핫?」 라피는 살그머니 켄의 손을 잡아, 하복부에 꽉 눌렀다. 「여기에 있습니다, 실은. 켄씨와 나의 아이!」 「핫…? 하아앗!? 뭐, 정말이야, 그것!?」 불모의 대지에 얼간이인 켄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네! 이제 슬슬 3개월 정도일까요?」 「나, 듣지 않아!?」 「그렇다면, 숨기고 있었으니까. 왜냐하면 켄씨, 만약 임신의 일을 이야기하면 나를 여기에 데리고 와서 주지 않았던 것이겠지?」 라피는 더욱 켄에 몸을 의지했다. 동그란 눈동자가 강할 결의를 배이게 해 으름장을 느끼게 한다. 「쭉 입다물고 있었던 것은 사과합니다. 바보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싸우고 싶습니다. 이 아이가 태어나는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도…」 「라피, 너…」 「왜냐하면[だって], 절대로 나의 힘이 필요하게 되는 걸!」 아마 라피도 켄과 같이, 깨닫고 있었다. 쭉 회색의 하늘 위로부터, 자신들을 내려다 보고 있던 존재의 일을. 「이제 좋아, 당신들. 입다물지 않아서!」 라피는 회색의 하늘을 올려본다. 「아라? 이제 좋은거야? 최후인 것이니까, 여기서 좀 더 추억을 뽑아도 좋은거야?」 체공 하고 있던 흑의 마도사:샤기=아이스는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워 라피를 내려다 봐, 「누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그 가슴에 안은 희망을 오우바들이 갈기갈기 찢어 주려고 생각했는데」 흰색의 마도사:오우바=아이스는 얼굴을 사악하게 비뚤어지게 한다. 라피는 미간에 주름을 대어, 켄보다 앞에 나왔다. 「켄씨, 아이스 자매조차 막으면 나머지는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뿐입니다. 여기는 내가」 일찍이 「레벨을 올림 살인」 (와)과까지 평 된 라피. 그 때와 같은 날카로운 기백이, 그녀의 등으로부터 넘쳐 나오고 있었다. 사실은 싸우지마,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아마 지금의 그녀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안 돼. 긴 교제의 켄에는 그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약속해 줘. 절대로 또 나의 곳에 돌아온다고. 무사한 모습을 보여 준다고」 라피의 주렁주렁으로 한 꼬리가 기쁨으로 옆에 붕붕 접했다. 「약속합니다! 돌아가면 함께 우리들의 아이, 건강 좋게 기릅시다!」 「아아!」 켄은 라피에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맡기고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의외롭게도, 아이스 자매는 켄을 쫓지 않았다. 「헤에, 분명하게 나의 상대 해 주는 것이야?」 라피가 부추기도록(듯이) 그렇게 말하면, 아이스 자매는 모여 미소를 띄웠다. 「「지금의 그라면 흑황한사람 정도 어떻게라도 되어요. 우리들은 여기서 너를 죽인다! 그야말로 그를 위해여, 세계 파멸의 필수 조건!」」 누나의 샤기는 새빨간 눈으로 라피를 노려보았다. 「죽여주는, 계집아이. 너를 학살해, 그 뱃속에 있는 아이를 끌어내 갈기갈기 찢어, 미래의 희망을 부수어 준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0/128 ─ 라스트바트르라피 vs아이스 자매 「죽어라아! 스토무스네쿡!」 황야와 같은 1위 미궁 바엘의 내부에, 오우바=아이스의 짐승과 같은 절규가 울려 퍼진다. 그녀가 발한 흰 마력은 격렬한 맹렬한 회오리가 되어 수평에 발해졌다. 그것은 “바람의 큰뱀”이 되어 사진을 감아올리면서 라피에 강요한다. 「!」 맹렬한 회오리의 궤도를 이미 단념하고 있던 라피는 훌쩍 옆에 주고 받는다. 그러자 흰 맹렬한 회오리는 만살아있는 생물인 듯 구부러져, 라피를 추적한다. 맹렬한 회오리는 라피를 쫓으면서 황야에 사진을 감아올려, 공기를 교란시킨다. 사진의 영향으로, 마치 안개가운데에 있도록(듯이) 시야가 악화된다 그 중에 라피는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워, 손에 넣은 본형의 DR아이템에 마력이 팽배한 샤기의 모습을 보았다. 「뱃속의 꼬마마다 날 수 있는! 기가 플레임!」 「! 꺗!?」 샤기로부터 시커먼 불길이 튀어나온 순간”본!”라고 큰 폭발이 일어났다. 샤기의 화염이 오우바의 바람을 받아, 더욱 입자의 세세한 사진에 인화 한 결과였다. 그 충격은 라피를 지면으로부터 튕겨날려, 검은 화염이 그녀를 감싼다. 그러나 곧바로 마력을 해방 해, 불길을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동시에 미리 자신에게 걸쳐 둔 “자동 회복”의 마법이 발동했다. 그것은 화상을 입은 피부를 원래대로 되돌려, 충격으로 하가 들어간 갈빗대를 곧바로 연결해 고친다. -나는 얼마상처를 입어도 상관없다. 그렇지만…! 아직 생명의 종이 발아한지 얼마 안된 아이에게, 회복 마법을 걸치는 것은 위험했다. 회복과는 갖춰지고 있는 몸의 치유력을 순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 생명으로서 발전 단계의 배의 아이에게 그것은, 자연의 섭리에 반해 성장을 촉진시켜 버리는 것. 그것이 어떤 결과를 부를까는 라피 자신도 미지의 일이었다. 「어스 블레이드!」 오우바의 절규보다 약간 빨리, 라피는 뒤에 날았다. 불모의 대지가 진감 해, 높고 굵게 첨단의 날카로운 바위의 검이, 라피를 양단 하려고 차례차례로 융기를 시작한다. -떨어져 있어서는 안 돼! 단번에 결정해 준다! 그렇게 결의한 라피는, 발밑에 바위의 검의 감각을 얻으면서, 신체를 앞에 날렸다. 바위의 검은 라피의 주렁주렁 한 꼬리의 근처에 융기 한다. 금빛의 털이 몇 개 져, 근소한 차이의 회피였다. 그러나 그녀는 상관하지 않고 전으로 계속 난다. 「에에이, 촐랑촐랑하며! 기가 썬더!」 이번은 상공의 샤기가 검은 번개가 내리게 했다. 바위의 검을 회피해, 할 수 있던 길에 라피는 다짜고짜로 끌어들여진다. 거기에 샤기는 목적을 정해 검은 번개를 계속 떨어뜨린다. 훌륭해 숨이 있던 자매의 제휴. 이미 눈으로 관 잘라 피하는 것은 무모했다. 그러니까 라피는 일찍이 미궁에서 닦은 “감”에 몸을 바치기로 했다. 긴 귀에 영향을 주는 얼마 안되는음. 피부로 느끼는 공기가 흔들려라. 그러한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해, 뒤는 몸이 움직이는 대로. 날아, 달려, 피해, 부숴. 한 때의 그녀라면, 반드시 모든 바위의 검을 부숴 직진 해, 검은 번개를 바로 정면으로부터 받아 들여, 접근하고 있었다. 신체의 상처를 억지로 회복 마법으로 치료해 일직선에 돌진하고 있었을 것. 그러나 지금은 라피의 신체는, 그녀만의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데미지는 배의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아직 발달 단계의 생명이 머무는 몸에, 과잉인 회복 마법을 걸칠 수는 없다. 배에 머문 새로운 생명. 사랑하는 남자와의 미래에의 희망. 그러니까 라피는 날아, 달려, 피해, 부숴, 돌진한다. 신체의 데미지를 신경써, 극력 회복 마법을 사용하지 않게, 신중하게. 전혀 상처를 얻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레벨을 올림 살인」 의 모습은 거기에는 없었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미래에의 희망을 지키는 한사람의 강한 「모친」 그러자 돌연, 라피의 머리 위를 장엄한 백색의 빛이 비춘다. 「「사라져 없어져라! 레이 솔러!」」 짐승과 같이 외치는 아이스 자매로부터, 모두를 다 굽는 위협의 광속성 마법이 추방해졌다. 빛은 공기를 구워, 라피를 배의 아이 다 같이 멸각 하려고 강요해 오고 있다. 그레모리, 힘을! 【좋을 것이다. 매료 시켜라, 너의 사랑을! 】 켄을 생각해, 그리고――지금부터 태어나는 아이에게로의 깊은 애정. 그 강한 생각과 라피 자신의 마력이 융합해, 그녀의 손에 금빛의 지팡이가 잡아졌다. 56위 마신 그레모리가 머무는 DR아이템 「애증의 지팡이」 라피는 지팡이를 꽉 쥐어, 강요하는 광속성의 소용돌이에 상대 했다. 「! 네엣!」 기합을 담은 구령과 함께 상단으로부터, 지팡이를 떨어뜨린다. 빛의 소용돌이는 두동강이에 양단 되었다. 그 전에 있는 아이스 자매는, 갖추어져 경악을 위해서(때문에)인가 눈을 크게 열고 있다. 라피는 헤매는 일 없이 지팡이를 지면에 꽂아, 무릎에 힘을 포함했다. 지팡이를 축으로 라피는 높게 날아 오른다. 선명한 포물선을 그리면서 단번에 아이스 자매와의 거리를 채워, 위를 잡는다. 올려보는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목하(눈 아래)에 거둔다. 그리고 지팡이에 담은 마력을 단번에 해방 했다. 「라고 야 아!」 사양이 일절 없는 마력이 깃들인 지팡이의 풀 스윙. 옆에 옆으로 쳐쓰러뜨린 지팡이는 정확하게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구타했다. 자매는 비명을 올리는 사이도 없게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려졌다. 사진이 감아, 자매의 모습이 모래 먼지안에 사라진다. 하지만 라피는 헤매는 일 없이, 등으로 마력을 벌어지게 한 가속해, 다리를 내밀어 급강하를 걸었다. 「카핫!?」 라피의 발끝이, 지면에 내던질 수 있었던 오우바의 배를 날카롭게 뚫는다. 「죽어라아아아!」 겨드랑이로부터 마력으로 형성한 검은 손톱을 장비 한 샤기가 튀어 나온다. 그러나 라피는, 목만을 조금 움직여 피해 보였다. 「네엣!」 「아긋!?」 신속의 돌려차기를 내질러, 샤기를 모래 먼지로부터 내쫓는다. 더욱 재빠르게 지팡이를 내걸었다. 「기색을 죽일 수 있지 않았지요. 그런 것은 아무리 배후를 노려도 안 돼?」 라피의 지팡이에 마력으로 형성한 철구를 받아들여진 오우바는 분한 듯이 혀를 찬다. 라피는 철구의 쇠사슬을 잡아 마음껏 이끌어, 오우바를 끌어 들인다. 「가핫!!」 그리고 안면에 날카롭고 우라켄(손등으로 때림)을 주입했다. 오우바는 흰색 눈을 적합해, 그 자리에 무너져 간다. 라피는 멈춤의 일격을 주입하려고 무릎에 힘을 집중했지만─그렇지만 상공으로부터의 위험을 감지하고, 그 힘을 후방에 날아 물러나는데 사용했다. 검은 번개가 쏟아져, 너덜너덜의 샤기가 모습을 나타내, 당황한 모습으로 오우바를 껴안는다. 「확실히 하세요, 오우바!」 「웃…누, 누나, 언제나 미안합니다…」 만신창이의 샤기. 그러자 그녀는 눈썹을 찡그리고, 오우바를 들여다 본다. 「오우바, 각오는 좋네요?」 조용하지만 무서움이 있는 샤기의 소리. 오우바는 강력하게 수긍해 돌려주어, 「네, 누나. 원래 오우바도 같은 기분입니다.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샤기와 오우바는 서로 손을 맞잡아, 불모의 대지를 밟는다. 라피에 싫은 예감이 오고 가, 소름이 떠오른다. 그리고 아이스 자매가 각각 소지하는 DR아이템으로부터, 완만한 물결과 같이 마력이 넘쳐 나왔다. 흐름은 온화하지만, 사악하고 강대한 그 힘의 분위기에 라피의 꼬리는 거꾸로 선다. 아이스 자매로부터 발해지는 이상한 프레셔의 앞에, 동작이 잡히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자매는 모여 아이템을 머리 위에게 내던졌다. 「보여 주어요!」 샤기의 검은 손톱이 본형의 DR아이템 「악마군경전(데몬즈바이불)」 를 찢어, 「오우바들의 각오와 힘을!」 오우바의 철구가 DR아이템 「붕괴탑봉」 를 산산히 부순다. 그리고 파괴된 DR아이템으로부터 칠흑과 순백의 빛이 넘쳐 나와, 세계로부터 색을 빼앗았다. 「「이 생명에 대신해도 너를 여기서 학살한다! 미키오의 방해는 시키지 않아!」」 일면 백색의 세계. 그 중에 라피는 보았다. 불길하게 변모하는 쌍둥이 자매의 모습을. 이윽고 세계가 윤곽을 되찾아, 물이 들기 시작한다. 라피는 바로 정면으로부터 강대한 기색을 느껴 더욱 뒤에 난다. 그녀의 목하(눈 아래)를”검은 손톱을 기른, 용의 목과 같이 긴 팔”이 지나치고 있었다. 그러자, 이번은 겨드랑이로부터 다른 기색을 느낀다. 라피는 마구, 손에 잡는 금빛의 지팡이를 날카롭게 내건다. 지팡이는 백색의 거대하고 예리한 “게의 손톱”에 끼워지고 있었다. 「우후후, 이 손톱은 물리 공격 만이 아니어서요?」 게의 손톱의 사이에 재빠르게 백색의 마력이 수속[收束] 해, 그것은 선상이 되어 발해졌다. 위험을 짐작 한 라피는 지팡이로부터 손을 떼어 놓는다. 머리 위에서는 선상의 빛이 지팡이를 산산히 관통하고 있었다. 「누나, 지금입니다!」 오우바의 목소리가 울려, 라피는 당황해 뒤꿈치를 돌려준다. 거기에 있던 것은 불길한 변모를 이룬, 샤기=아이스. 샤기의 팔은 흑일색에 물들어, 그녀의 신장보다 아득하게 길고 뻗어 있었다. 그 첨단에 있는 불길한 손톱은 지면에 깊게 먹혀들고 있다. 등에도 흑일색의 날개가 나, 용감하게 넓혀지고 있다. 당연히 칠흑의 악마였다. 사람을 버린, 사람의 말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렇게 이상한 변모를 이루고 있던 샤기는 두 눈동자를 새빨갛게 빛낼 수 있다. 「사라져 없게 되어라! 기가 소닉!」 샤기의 포효와 같은 목소리가 울린다. 그녀의 입으로부터, 존재감이 있는 가슴의 쌍구로부터, 3개의 검은 번개가 밀어 내졌다. 3개의 소용돌이는 곧바로 서로 겹쳐, 하나의 격류가 되어 지면을 부수면서 라피에 강요한다. -피하지 못한다!? 라피는 당황해 포켓으로부터 마력 장벽의 방법을 봉한 푸른 마석을 꺼내, 강요하는 소용돌이에 향하여 내던졌다. 마석이 벌어져, 푸른 방패와 같은 형성해졌다. 그것은 검은 강대한 소용돌이와 충돌, 자전을 띄우면서, 말린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조금의 사이의 일. 장벽은 눈 깜짝할 순간에 부수어져 격렬한 충격이 라피에 덤벼 든다. 직격은 피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배를 필사적으로 감싸면서, 보기 흉하게 지면 위를 눕는다. 「!?」 숨 붙을 틈도 없고, 라피는 몸을 굴려, 머리 위에서 뚫어진 흰 게의 손톱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튀어 일어나, 또 한 사람의 “사람을 버린 존재”를 앞으로 했다. 등으로부터 백색에 빛나는 거대한 2 개의 “게의 손톱”을 기른 오우바=아이스. 푸른 눈동자는 색감을 늘리고 있어, 기분 나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죽어라아! 계집아이네!」 오우바가 짖어, 흰 손톱이 강요한다. 라피는 그것을 날아 물러나, 근소한 차이로 주고 받는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벌써) 한편의 게의 손톱이 강요하고 있었다. 「네엣!」 라피는 접근하는 해조에, 전력을 담은 하이킥을 발했다. 진과 뼈가 삐걱거려, 무심코 얼굴을 찡그린다. 확실히 손톱은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부서지지 않는다. 오우바의 해조는 상상 이상으로 딱딱하고, 마치 강철과 같은, 그 이상이었다. 「꺗!?」 이제(벌써) 한편의 해조가 사이부터 흰 마력을 선상에 속사 되어 라피의 옆구리를 구멍뚫어, 태운다. 위험이라고 판단한 라피는 옆구리를 누르면서, 다시 후퇴했다. -뭐야 이것!? 그레모리, 안다!? 무심코 라피는 몸에 머무는 그레모리에 물었다. 『이전, 내가 너로 한 것과 같음. 아니, 이것은 역이다』 -역? 『나는 너를 수중에 넣었지만, 아이스 자매는 DR아이템에 머무는 마신을 스스로 흡수한 것이다. 보통의 인간에게는 이룰 수 없는 업이야. 성, 무서운 자매다, 그녀들은』 즉 지금의 라피는 사람의 아이스 자매는 아니고, 강대한 힘을 가지는 “2가지 개체의 마신”가 된 아이스 자매의 상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절망적인 전력차이에, 라피의 기분이 일순간 접히고 걸친다. 하지만 자신의 패배는 세계의 끝을, 무엇보다도 배에 있는 아이의 미래를 보내는 일과 다름없다. -그것만은 싫어! 절대로! 라피는 무기력을 찌부러뜨려, 기분을 강하게 고쳐 세운다. 「아하하! 좋아요! 좋아요! 춤추세요! 춤추어 미치세요! 꺄하하하!」 오우바는 미친 것처럼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손톱으로 지면을 뚫어, 선상의 마력으로 집요하게 라피를 노린다. -안 된다, 거리를 채울 수 없다! 손톱의 리치는 이상하게 길다. 비록 한편의 손톱의 물리 공격을 견뎠다고 해도, 선상의 마력이 박격을 걸어 온다. 접근하면 라피의 독무대로는 된다. 하지만 리치차이는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면… 높게 날아, 오우바의 손톱을 회피한다. 다른 프레셔가 머리 위를 억눌러 왔다. 「아하하! 틈투성이, 계집아이네!」 아득히 머리 위에게 검은 날개를 사용해 체공 하고 있는 샤기는 긴 팔을 채찍과 같이 떨어뜨린다. 라피는 마치 날벌레같이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려졌다. 「아, 우웃…쿳…!」 낙하의 충격으로 저리는 몸에 채찍을 쳐 라피는, 지면에 깊게 새겨진 크레이터 안에서 일어선다. 「자, 마지막으로 합시다 누나」 배후로부터 거대한 게의 손톱을 기른 오우바가 다가가, 「그렇구나. 이 계집아이의 목과 저민 고기로 한 배의 아이를 흑황에 과시해, 그를 절망시켜 줍시다」 상공의 샤기는 사악한 웃음을 띠어, 라피를 내려다 본다. 귀기 서리는 아이스 자매. 사람을 버리기 마신화한 존재. 불길하고, 사악한, 파괴의 권화[權化]─이지만, 그런 그녀들로부터, 라피는 자신과 잘 닮은 감각을 얻었다. 차갑고, 어두운 마신의 힘 안에서도 찬연히 빛나, 그리고 버팀목이 되고 있는 생각. 【모두는 사랑하는 그를 위해서(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사람의 남자를 사랑한다”기분】 생명을 걸고서라도 다하고 싶다고 하는 순수한 생각. 그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공감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기서 질 수는 없었다. -배의 아이를 위해서(때문에)도. 이 아이가 사는 세계를 위해서(때문에)도! 라피는 조용하게 일어선다. 그리고 강하게 팔을 내밀었다. 「그레모리, 나쁘지만 당신의 전부를 나에게 보내!」 라피는 DR아이템인 지팡이를 소환해, 그리고 강하게 꽉 쥐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1/128 ─ 세계의 끝으로, 사랑을 외치는 짐승 아가씨들 -배의 아이를 위해서(때문에)도. 이 아이가 사는 세계를 위해서(때문에)도! 그러니까 나는 넘어질 수는 없다! 라피는 투지를 태워, 조용하게 일어선다. 그리고 강하게 팔을 내밀었다. 「그레모리, 나쁘지만 당신의 전부를 나에게 보내!」 라피는 DR아이템인 황금의 지팡이를 소환한다. 지팡이가 그녀의 손안으로 “미식”이라고 소리를 내 삐걱거렸다. 「미안!」 라피는 진심으로의 사죄를 외쳐, 지팡이를 자신의 무릎에 격렬하게 내던진다. 황금의 지팡이가 두동강이에 접혔다. 순간, 두동강이에 접힌 지팡이로부터 금빛의 빛이 분수같이 분출했다. 바엘의 내부에 존재하는 불모의 대지에, 황금의 빛이 눈과 같이 쏟아진다. 『아이스 자매와 같은 것을 한다? 너는 나를 자재로 취급하는 자신이 있다?』 기가 막힌 것 같은, 감탄 한 것 같은, 이상한 톤의 그레모리의 목소리가 들린다. 라피는 핑하고 털의 결이 좋은 꼬리를 세워, 「물론입니다!」 분명히 대답했다. 그러자 형태가 없는 마신이 미소지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좋을 것이다. 그러면…매료 시켜라! 그리고 미치게 해라, 이 세계의 끝에! 너의 사랑을! 사랑을 맡아 해 나, 그레모리의 힘을 사용해!』 「「꺗!?」」 금빛의 빛이 벌어져, 상공의 샤기를, 게의 손톱을 내건 오우바를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라피는 주위에 진 그레모리를 나타내는 “금빛의 마력”을 전신을 사용해 흡수해 간다. 일찍이 라피는 미궁에서 목숨을 잃어, 56위 마신 그레모리의 기댈 곳으로서 소생했다. 그러니까 그녀는 그레모리를 소생하게 하기 위한 그릇에 지나지 않았다. 비록 DR아이템을 소지했다고 해도, 이것까지의 그릇과 내용의 관계는 변함없었다. 그러나, 지금, 내용인 그레모리는 그릇인 그녀를 인정해, 동화를 허락했다. 이미 라피는 그릇은 아니었다. 그레모리도 내용이라고 하는 다른 존재는 아니게 되고 있었다 함께 사랑을 느껴 사랑아래에 싸우는 전사. 세계의 끝에 사랑을 미치게 하는 수인[獸人].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를 위해서(때문에) 싸우는 모친. 그 존재야말로, 그레모리와 동화했다――제 이소로쿠정도 마신 그레모리를 고쳐,【마신 라피】 「아 아―!」 라피는 금빛의 빛을 감기게 한 날았다. 그녀는 금빛의 화살과 같이 가속해, 회색의 하늘아래를 질주 한다. 「반짝반짝 빛나고 자빠져! 짜증나!」 광분한 오우바의 거대한 해조를 보냈다. 손톱은 오우바 유래의 백자의 마력으로 파괴력을 증가시켜, 라피를 절단 하려고 손톱을 연다. 그러나 라피는 두려워하지 말고 돌진한다. 입가에는 여유의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네엣!」 황금의 빛을 감긴, 신속의 돌려차기가 오우바의 해조를 구타했다. 「낫!?」 강철 이상의 딱딱함을 자랑한 해조에 균열이 떠올라, 산산히 부서졌다. 곧바로 이제(벌써) 한편의 손톱이 열려, 선상의 마력을 발사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이미 라피의 모습은 없었다. 「그러니까 조금 전 말한 것이겠지? 살기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당신이 무엇을 노리고 있을까 들키고 들키고였다!」 이미 오우바의 지근거리로 이동하고 있던 라피는 다리에 힘을 수속[收束] 시킨다. 그레모리 유래의 금빛. 라피가 원래 가지고 있던 짙은 자줏빛. 그 2개의 마력이 서로 섞여, 그녀의 발밑에 자전을 띄우는 볼 상태의 덩어리가 형성된다. 「로우가 유성다리(울프 메테오 슛)!」 「카핫!」 차는 것과 동시에 볼과 같은 마력의 덩어리가, 오우바의 신체를 < 글자에 접어 구부려,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리고 간발 넣지 않고 춤추도록(듯이) 훌쩍 몸을 바꾼다. 순간 그녀의 겨드랑이(가장자리)를, 샤기의 날카롭고 긴 손톱이 지나쳤다. 「하아앗!」 「아구!?」 샤기의 품에 기어들어, 차는 것을 받아 기가 죽게 해 지면에 두드려 떨어뜨린다. 곧바로 착지한 라피는 2격목을 내지른다. 그러나 그 차는 것은 수축시킨 샤기의 팔의 손톱으로 막아졌다. 「당신들이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을 아주 좋아한 것은 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힘이 되고 싶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기분 안다! 그와 함께 소원을 만족시키고 싶다는 기분은 안다!」 라피는 황금에 빛나는 다리를 발해 공기의 칼날을 밀어 낸다. 로우가주먹(울프 마셜)의 오의가 1개:랑조각 마력을 띤 다리가 신속으로 공기를 잘라, 그것을 칼날로 바꾸어 상대를 찢는 기술. 눈에 띄지 않는 련각과 거기로부터 밀어 내지는 공기의 칼날은, 샤기를 그 자리에 못박음. 「그, 그렇다! 나는 그를 위해서(때문에), 사랑하는 미키오를 위해서(때문에), 이 목숨을 건다! 너, 너 따위에 지고도 참을까…쌓일까아!」 샤기도 또 생각을 외쳐, 검은 손톱으로 열심히 공기의 칼날을 계속 연주한다. 하지만 그것이 겨우모습으로, 샤기가 반격으로 변하는 틈은 일절 없음. 「그렇지만!」 「앗!」 일순간의 틈을 찔러서, 라피는 샤기의 손톱을 다리로 얽어매 연주했다. 샤기는 눈을 크게 열어, 스륵과 몸통을 쬔다. 「당신들의 행동을 인정할 수는 없다! 이 세계는 부수게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때문에)도!」 라피는 혼신의 힘과 마력을 담은 차는 것을 발했다. 그러나 샤기의 모습이 연기같이 사라져 없어진다. 사악한 기색을 민감하게 감지해 뒤꿈치를 돌려준다. 「누나, 확실히! 누나!」 「고, 고마워요 오우바. 살아났어요…」 「죽이는, 때려 죽인다! 너를 오우바가, 절대로!!」 샤기를 안는 오우바의 격앙이 영향을 준다. 흑의 마도사는 벌떡 일어섰다. 「…가요, 망! 이것으로 끝내요!」 「!! …네, 네! 지누나!」 샤기의 팔이 다시 성장해 손톱을 지면 깊이 먹혀들게 했다. 칠흑의 불길한 날개가 용감하게 열어, 마력의 발사 몸의 자세에 들어간다. 오우바도 또 남은 해조를 크게 벌어져, 백자의 마력을 수속[收束] 시켰다. 라피도 응하도록(듯이) 대지를 밟아, 1 호흡 둔다. 자신의 안에 머무는 황금과 짙은 자줏빛의 마력을 태워, 높였다. 라피와 아이스 자매의 기백과 마력이 높아져, 자연의 섭리를 무시해 사진이 날아 오른다. 방대하고 강대한 마력의 고조는, 1위 미궁 바엘을 진감 시켰다. 「「뜬 숯이 되어라!」」 「로우가주먹(울프 마셜) 궁극 오의(아르티멧트아트)!」 그리고 세계의 끝에 있는 미궁에, 상대 하는 짐승 아가씨들 사랑이 울려 퍼졌다. 「「기가소닉쿡!!」」 샤기의 입과 가슴의 쌍구, 오우바의 손톱으로부터 격렬한 마력의 분류가 발해졌다. 흑과 흰색의 자매의 목숨을 건 일격은 공기를 찢어, 불모의 대지를 구워 돌진한다. 「로우가(우르후팡)!」 라피는 아이스 자매가 추방한 격렬한 마력의 분류에 향하여 뛰쳐나왔다. 순간, 금빛과 짙은 자줏빛의 마력이 그녀를 가려, 부풀어 오른다. 빛은 날카로운 손톱을 앞발이 되어 지면을 후벼파, 강인한 뒤 다리는 거대한 체구를 앞에 날린다. 코는 마력의 강대함에 반응해 굶주림을 불러일으켜, 황금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들여다 본다. 땅을 달리는 황금의 거대한 이리. 마를 노려, 다 먹으려고 질주 하는 황금의 굶주린 늑대――마신의 힘을 모두 해방 해 변모한 라피는 아이스 자매의 발한 기가 소닉에 먹어 첨부 붙었다. 「가오오오온!」 「「낫─!?」」 굶주린 늑대는 마력의 분류를 물어 찢어, 황금의 눈동자로 아이스누나 여동생을 파악해, 날카롭게 송곳니를 들여다 보게 한다. 세계가 일순간 황금에 물들어, 아이스 자매의 모습은 그 중에 사라져 간다. 그 중에 황금의 굶주린 늑대는 용감하게, 불모의 대지를 밟아, 멀리서 짖음을 올린다. 이윽고 빛이 처리되고 세계가 색을 되찾는다. 황야에는 다시 정적이 되돌아왔다. 「…」 그리모워르의 쌍둥이마도사:여동생의 오우바=아이스는 불탄 대지에 엎드림에 넘어져 있었다. 오우바는 흠칫도 움직이지 않고, 긴 머리카락은 강바람에 불어져 힘 없이 나부끼고 있다. 그녀의 허리로부터 아래는 완전히 사라져 없어지고 있던 것이었다. 오우바=아이스는 아마, 이것으로 끝나… 황금의 굶주린 늑대로부터 원의 모습에 돌아온 라피는, 오우바에의 죄악감을 안으면서도 시선을 피한다. 그리고 시선을 앞에 옮겼다. 「…」 눈앞에는 불타고는 있지만, 위로 향해 넘어져, 호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샤기=아이스의 모습이 있었다. -결정타를 찌르지 않으면. 경계하면서, 라피는 샤기에 가까워져, 옆에 섰다. 「…읏…앗…」 이미 샤기는 다 죽어가는 숨이었다. 희미하게 들리는 호흡의 소리만이, 그녀의 생을 느끼게 한다. 라피의 마력의 빛에 의해 눈을 구워져 버렸는지, 눈시울이 단단하게 닫혀지고 있었다. 전신도 화상투성이로, 아마 일어나기는 커녕, 움직이는 것조차 실현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라피와 같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때문에) 사력을 다한 여마도사:샤기=아이스. 만약, 만나는 방법이 다르면, 아이스 자매와는 같은 기분을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 안되는 “부정의 일족”의 생존으로 하고 있고 친구 관계가 될 수 있던 것은 아닌가. 라피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만약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지금, 여기서 결정타를 찌르지 않으면, 또 언제 그녀들이 사랑하는 남자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세계를 파괴해에 나타날까 안 것은 아니다. 그녀는 적.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악. 정이나 용서 따위 필요없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 라피는 끓어오른 동정을 가슴의 안쪽에 봉해 주먹에 힘을 집중했다. 시선으로 목적을 샤기의 가슴의 안쪽에 있는 심장에 정한다. 그리고 일격. 빈사의 샤기의 가슴에 주먹을 주입해, 심장을 완전하게 파괴하면, 이 싸움은 라피의 승리에 끝난다. 세계를, 뱃속에 머문 아이의 미래를 지킬 수가 있다. 「믹, 키…」 샤기의 입술이 떨려, 안타까운 소리가 새기 시작한다. 그 소리를 들어, 라피의 주먹으로부터 힘이 빠졌다. 「미키오…어디에, 있는 거야…?」 이미 시력이 없는 샤기는,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추구해, 떨린 손가락끝을 공중에 방황하게 했다. 아무것도 결정되어 잡을 수 있을 리가 없는 가는 손가락끝. 그러나 그것은 필사적으로 뭔가를 추구해, 오로지 허공안을 계속 방황한다. 그런 샤기의 모습을 봐, 다시 라피에 주저함이 생겼다. -헤매어서는 안 돼! 여기서 죽이지 않으면! 자신에게 강하게 그렇게 말해 들려주어 기분을 긴축시켜, 주먹에 힘을 집중해, 안타깝게 손가락을 방황하게 하는 샤기에 결정타를 찌를 수 있도록 다시 목적을 정한다. 「자, 손대지마! 누나에게 더 이상 만지고 봐라, 망이…!」 아직도 살아 있던 상반신만의 오우바가 저주에도 닮은 말을 토한다. 자신의 심한 모양을 앞에 두고도, 아직도 누나를 그리워하는 여동생의 기분. 그것은 라피에 한층 더 마음의 흔들림을 가져왔다. 「미키오, 아아, 미키오…간신히, 만날 수 있던, 너에게…」 안도로 가득 찬 샤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것도 잡지 않아야 할 손가락끝은, 마치 소중한 뭔가에 접하는것같이 떨고 있다. 딱딱하게 닫힌 샤기의 눈시울로부터, 눈물이 흘러 떨어져, 불모의 대지에 떨어져 사라져 간다. 「만나고 싶었던…또, 너에게…! 이제(벌써), 떨어지지 않는, 절대, 에…! 미키오…」 「…」 라피는 스스로의 의사로, 샤기에 정하고 있던 목적을 제외해, 주먹으로부터 힘을 뺐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때문에) 전력을 다한 샤기와 라피. 샤기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때문에) 죽음을 각오 해, 라피는 생을 바랬다. 닮아 다르지만, 도달하는 생각은 모두, 사랑하는 단 한사람의 남자로 연결된다. 다만, 조금 생각의 힘이, 라피가 이기고 있었을 뿐. 생에의 집착이 아군 해, 승리한 것 뿐. 그러니까 샤기의 기분이 아플 정도로 잘 안다. 모두는 사랑하는 남자의 힘이 되고 싶다고 하는 순수한 생각 까닭에. -적어도 최후 정도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편하게… 라피는 샤기의 명복을 빌면서 뒤꿈치를 돌려준다. 세계의 끝에 사랑을 서로 외친 얼마 남지 않은 일족의 생존에의, 그녀든지 태우고 째라고 것 애도였다. 「!?」 그런 라피의 발목을 뭔가를 잡는다. 「가게 할까…!」 저주와 같은 소리가 피부를 거품이 일게 한다. 어느새인가 라피의 발목을 상반신만으로 된 오우바=아이스를 잡고 있었다. 「당신…!?」 「너만 가게 할까…너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게 하고도 참을까! 누나만 외로운 생각을 시키고도 참을까!」 「!?」 「함께 사라져 받겠어, 계집아이가아!」 격앙과 함께 오우바의 상반신이 격렬한 백자의 빛을 발했다. 풀어 버리려고 해도, 오우바는 라피의 발목을 잡은 채로 떼어 놓지 않는다. 그리고 라피와 샤기는 오우바가 발한 백자의 마력안에 사라져 가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2/128 ─ 풍양과 파괴의 마신 「여기는거야…?」 켄은 무심코 정직감상을 말해버렸다. 무톤, 리온, 그리고 라피의 협력을 거쳐, 1위 미궁 바엘의 최심층에 이른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신록이 풍부한 낙원이었다. 가지와 나뭇잎을 용감하게 늘리는 이끼투성이의 나무들. 어디에서 불고 있는지 모르는 바람이, 극채색의 꽃들을 조용하게 흔들고 있다. 하늘은 미궁의 안일 것인데 맑게 개이도록(듯이) 푸르고, 청류의 시냇물 소리는 어디까지나 온화하고 상냥하다. “풍양으로 가득 찬 낙원” 그렇게 표현하는 것에 적당하게도 생각된다. 하지만, 거기는 고요함에 휩싸여지고 있었다. 초록의 숨결은 있는 것도, 벌레도, 새도, 짐승도, 인간의 기색마저도 느껴지지 않았다. 『오래간만이구나, 흑황(블랙 킹)!』 어디에서랄 것도 없고 경쾌한 청년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미키오=마트카타! 어디에 있다! 나와라!」 켄의 절규가, 초록 이외 존재하지 않는 낙원에 울려 퍼진다. 그러자, 그의 목전에 있던 이끼투성이의 나무들이 흔들렸다. 나무들은 채찍과 같이 하고 되어 세지 못할정도의 덩굴을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호출한다. 한 개의 덩굴은 2 개, 4개, 8 개…돌아, 관련되어, 용해되어 뻗어 간다. 그저 순식간에, 켄의 눈앞에는 용감하게 가지와 나뭇잎을 늘려, 창공을 넓게 가리는 큰 나무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큰 나무의 표면이 물결쳐, 천천히와 사람의 형태가 떠올라 온다. 『어서 오십시오, 바엘 가장 깊은 곳에. 기다리고 있었어』 세지 못할정도의 덩굴을 휘감은 상반신만의 미키오는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웠다. 「여어, 미키오, 오래간만이다. 상당히 떠들썩한 모습이 아닌가. 연말 의식의 가요 프로그램에 라스트 보스처럼 출연하자고 꿍꿍이인가?」 켄은 여유를 가장해, 말을 토해낸다. 『하핫, 그립다 그것. 2백 년만에 생각해 냈어. , 너에 있으면 나는 정진정명[正眞正銘]의 라스트 보스지만 말야』 「하핫! 다른군!」 『그렇겠지? 아하하하!』 켄과 미키오는 웃음소리를 서로 거듭했다. 오히려 켄은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미키오=마트카타로부터 발해지는 압도적인 마력의 감각이라고 기분을 허락하면 일순간으로 압사해 버릴 것 같은 무겁고 강한 프레셔. 웃어, 여유이라고 자신에게 믿게 하지 않으면, 당장 졸도할 것 같았다. 『그리고 말야, 역시 마지막에 들어도 좋을까?』 「뭐야, 바뀌어?」 미키오는 빙그레 활짝 개이는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띄워, 『너도 너의 신부씨들도 그리모워르에 참가해요. 너조차 이 세계에는 질리게 하고응이겠지? 우리와 같은 죄도 없는 소년 소녀를 멋대로 휩쓸어 와, 따르게 하고라든지, 싸워라! 라든지 말해 오는 이 세계에?』 「뭐, 내가 소년 소녀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밖에 어떤가는 저것이지만…알겠어, 그 기분은」 『(이)겠지겠지? 노예 병사로서 전생 당한 우리는, 최강의 마신의 힘을 사용해 이세계를 되돌아본다! 좋잖아! 기분 좋은 것 같잖아! 그러니까 함께…』 「하지만, 거절이다!」 켄은 미키오의 프레셔에 겁먹지 않고, 생각을 말에 실었다. 『옷? 어디선가 (들)물은 것이 있는 것 같은 명언?』 「적당히 해라. 촌극은 끝내자구, 미키오」 켄이 소리에 무서움을 들려주면, 온화하게 누그러지고 있던 미키오의 표정이 긴장된다. 『흐음, 교섭 결렬이나…, 상정한 범위내였지만 말야. 그래서, 촌극은 끝내 어떻게 할 생각?』 「정해져 있다! 너를 여기서 쳐날린다! 그리고 이 세계에 평화를 되찾는다! 그것뿐이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지금의 나는 1위 마신 바엘과 단타리온을 수중에 넣은, 정진정명[正眞正銘]의 마신이야? 화신 같은거 시시한 것이 아니야?』 미키오가 고개를 갸웃하면, 주위의 초록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사악하고 강대한, 기분의 멀어질 것 같은 프레셔가 사방위로부터 밀어닥친다. 그러니까 켄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을 마음에 그렸다. 마르고와 마르고 일가, 로버트나, 전 노예 병사들이 여기까지의 길을 열어 주었다. 라피, 무톤, 리온이 다른 그리모워르의 멤버를 맡아 주었기 때문에, 지금 그는 이 장소에서, 미키오와 대치하는 것이 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흘러나온 많은 피에 보답한 째에도! 「마신든지 무엇이든지, 나는 너를 때려 부순다! 조세의 납기다 마츠카타 미키오!」 『그것은 여기의 대사다, 칸나바라주먹. 라면 보여 주는…풍양과 파괴를 맡는, 1위 마신의 힘을 말야!』 미키오가 짖어, 그의 주위로 웅성거리고 있던 담쟁이덩굴이 일제히 발해졌다. 담쟁이덩굴은 첨단을 날카롭게 빛내, 켄을 꿰뚫으려고 강요한다. 얼음의 날카로운 궤적이 과, 뿔뿔이 흩어지게 찢어진 담쟁이덩굴의 잔해가 공중을 난다. 얼어붙는 얼음을 칼날로서 팔에 감기는 스키르웨폰【랭철수도(블리자드 커터)】 그러나 칼날로 찢어진 순간, 담쟁이덩굴은 첨단을 재생시킨다. 「촉수에 재생은 고정적은!」 켄은 구두창에 마력을 집중시켜, 활공의 스킬을 발동시켜 날았다. 담쟁이덩굴은 곧바로 향상되어, 켄을 쫓는다. 그런 켄의 주위에는 세지 못할정도의, 마력으로 형성한 “바늘”이 떠올라 있었다. 「예네!」 켄의 지시를 받아 바늘이 미사일과 같이 뛰쳐나왔다. 스키르웨폰:【비상침포(로켓 니들)】 바늘의 미사일은 담쟁이덩굴을 정확하게 파악해, 꽂혀 폭파한다. 켄은 무수한 폭발을 등으로 날아, 큰 나무의 표면에 떠오른 미키오를 목표로 해 비행을 계속한다. 그 때, 옆에 새로운 살기를 느꼈다. 「그거어─!」 「구왓!?」 흰 법의와 같은 의상을 입은 미키오가 거기에 있어, 켄을 차 날린다. 「아직도―!」 「가핫!?」 이번은 반대 측에 “다른 미키오”가 모습을 나타내, 켄을 찬다. 「「「이것으로 끝!」」」 「!?」 그리고 마지막에 머리 위에게 있던 “복수의 미키오”가 켄의 등에 갖추어진 움직임으로 뒤꿈치를 떨어뜨린다. 켄은 되는 대로 이끼투성이의 대지에 대패시킬 수 있었다. 『이봐요 말했잖아, 바엘과 단타리온을 수중에 넣어도! 단타리온의 환영 투사의 힘, 잊어서는 안 된다고』 켄의 목전에서는 세지 못할정도의 “미키오”가 겁없는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무수한 환영이 동시에 땅을 차, 희희낙락 한 미소를 띄워 달려든다. 켄은 마구, 마력이 소용돌이치는 운수의 반지를 지면에 꽉 눌렀다. 「지옥의 열로 재가 되어라! 【작열벽 쏘아 맞히고(월 반)】!」 갑자기 초록의 대지로부터 난 무수한 석벽은 켄의 앞에 가로막고 선다. 그리고 면을 새빨갛게 물들여, 격렬한 열선을 발한다. 열선은 순간에 복수의 미키오들을 증발시킨다. 그것 뿐인가열선의 열은, 떡잎을, 나무들을, 꽃들을 발화시켰다. 정적의 초록으로 있던 낙원은 일순간으로 홍련의 불길에 휩싸일 수 있다. 낙원은 작열 지옥과 같이 뜨거움에 삼켜졌다. 『어? 기색이 하지 않는구나…』 큰 나무에 떠오르는 미키오는 담쟁이덩굴을 조종해, 불길을 진화시키면서, 주위를 두리번두리번이라고 바라본다. 그 때, 미키오의 옆에 금빛의 빛이 솟아 올랐다. 『거기인가!』 미키오의 큰 나무로부터 거대한 새하얀 꽃이 피어, 마치 아이스 자매가 특기로 하는 광속성 마법:레이 솔러에 잘 닮은 빛이 내뿜었다. 2개의 금빛의 빛의 띠는 정면에서 서로 부딪친다. 그 힘은 서로를 서로 지워, 격렬한 충격파와 함께, 빛의 알이 되어 사라진다. 『저것?』 「여기다―!」 『낫!?』 숲속으로부터 거대한 바위의 주먹, 스키르웨폰:【마신 비상주먹(로켓 펀치)】이 튀어 나와, 큰 나무의 표면에 떠오르는 미키오의 상반신을 찌부러뜨린다. 그리고 기색을 죽이기 위해서(때문에) 발동시키고 있던【절대 불가시】의 힘을 해제해, 켄은 다시 날았다. 팔에 얼음의 칼날을 띄워, 더욱 거기에 마력을 흘러가게 해 간다. 얼음은 재빠르게 비대화 해, 그의 팔보다 아득하게 크고 긴, 얼음의 대검을 형성한다. 「이것으로, 끝이다아아아!」 흔들어 떨어뜨려진 얼음의 칼날은 큰 나무를, 미키오를 찌부러뜨린 바위의 주먹와도 양단 한다. 굵고 딱딱한 것 같은 큰 나무가, 삐걱삐걱 소리를 내, 2개로 나누어져 넘어졌다. 『앗하하하─! 히하하하! 그래서 나를 넘어뜨린 생각이야!?』 「읏!?」 두동강이에 찢어진 큰 나무의 사이부터 세지 못할정도의 담쟁이덩굴이 나 왔다. 그것은 돌아, 짜져 굳어져, 새로운 큰 나무를 형성한다. 그리고 그 표면으로부터, 전혀 무슨 일도 없었는지같이 미키오의 상반신이 모습을 보였다. 『말한 것이겠지, 바엘은 풍양과 파괴를 맡는다고. 바엘의 머무는 묵시록노 상자를 수중에 넣은 나는 죽지 않아? 불사신이야? 아무리 물리로 때려도, 마법으로 구워도 쓸데없다고』 「칫!」 『자, 단타리온! 흑황(블랙 킹)을 해치워버리세요!』 미키오의 가슴에 구비가 없는 기분 나쁜 가면이 나도록(듯이) 떠올랐다. 치켜올라간 두 눈동자의 구멍이 백색의 빛을 발해, 지면에 쏟아진다. 무로부터 유가 태어나도록(듯이), 가면을 붙인 흰색 법의의 남자가 차례차례로 모습을 나타낸다. 모두 미키오, 그 누구라도, 사상최초의 블랙 클래스: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일, 미키오=마트카타. 다시 상처가 없는 백색의 마신의 화신이 일제히 켄으로 강요한다. -라면 스킬 라이브러리다! 이미 아까워 함 따위 해야 할 시는 아니다. -비유하고 이 생명이 모두 불타려고, 여기서 미키오를 넘어뜨린다! 「오오옷─!」 켄은 힘차게 땅을 차, 접 대항한 최초의 미키오를 얼음의 칼날로 찢는다. 그리고 그 안쪽에서 기가 죽고 있던 또 한 사람의 미키오에 향하여 별회전의 반지가 빛나는 손을 뻗는다. 「무엇!?」 그러나 팔이 닿는 직전, 미키오는 연기같이 녹아 사라졌다. 『질량을 자재로 바꿀 수 있는 환영 가면(팬텀 마스크)의 힘을 잊고 있었군요?』 우쭐거린 것 같은 미키오의 소리가 점으로부터 쏟아진다. 아연하게로 하는 켄의 옆구리에, 다른 미키오가 날카로운 차는 것을 더해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그리고 호를 그려 바람에 날아가는 그에게 목표로 해, 숲으로부터 무수한 담쟁이덩굴이 솟아 올라 나왔다. 그를 캐치 한 담쟁이덩굴은 손발을 담쟁이덩굴로 구속해, 하늘 높게 내건다. 그것은 마치 십자가를 책임 지워져 제물에 바칠 수 있는 공물 같은 모습이었다 「제, 젠장! 빗나가지 않는다…!」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담쟁이덩굴이 먹혀들 뿐으로 손발이 전혀 움직일 수 없다. 이것으로는 접하는 것으로 발동시키는 스킬 라이브러리는 커녕, 온전히 공격조차도 주어지지 않는다. 켄은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어, 구속을 풀려고 한다. 그런 그의 앞에 가는 몇 개의 담쟁이덩굴이 나타났다. 가는 다발이 되어 첨단이 미키오의 상반신에 대신한다. 『보기 흉하다, 칸나바라주먹. 정말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황이 된 감상은?』 「칫. 최악이다!」 적어도의 반격, 이라고 악담을 돌려준다. 하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미키오에 만면의 미소를 가져왔다. 『좋다, 그 얼굴! 최고야! 정말, 군과 짜고 함께 이 세계를 파괴해 재생하고 싶었어요』 「열렬한 러브 콜 아무래도.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남자에게 흥미는 없어서!」 『뭐, 그렇지만 너는 그것을 바라지 않은 것이고. 그렇다면 적어도!』 미키오가 팔을 치켜들면 다른 담쟁이덩굴이 들어올려진다. 담쟁이덩굴이 격렬하게 꾸불꾸불해, 그리고 길고 날카로운 칼날을 형성했다. 『너의 대신에 그 팔 마다 DR아이템을 받기로 한다. 모든 DR아이템도, 세계도, 우리 그리모워르의 것. 최강은, 이 세계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우리들, 영광의 파티:그리모워르 뿐이다아아아!』』 무자비하게도 담쟁이덩굴의 칼날이 흔들어 떨어뜨려진다. 구속된 켄에 저항할 방법은 없고, 상황은 절망 그 자체. 그러나 켄은――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낫!?』 돌연, 담쟁이덩굴의 칼날에가 “본”이라고 새빨간 화구에 휩싸일 수 있어 폭발했다. 그리고 구속되는 켄의 배후에 뛰어 오른 그림자가 2개. 「아우아! 앗!」 짐승화한 리온의 길고 날카로운 손톱이 담쟁이덩굴을 찢는다. 그리고 살짝 해방 된 켄을, 있는과 부드러운 가슴의 쌍구가 머리의 뒤에 해당되었다. 「공주님을 돕는 왕자님들 방문입니닷!」 너덜너덜로 그을리고는 있지만, 그런데도 라피는 켄을 안아, 건강 좋게 벼이삭과 같은 꼬리를 옆에 붕붕 털고 있었다. 「왕자님은, 그렇다면 내 쪽일 것이다?」 「뭐 그래, 잡혔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왕자님을 도우러 온 공주님은무슨, 잘 오지 않지요?」 「하하! 확실히!」 켄은 라피에 안긴 채로, 조용하게 착지한다. 「케인!」 그러자 같이 너덜너덜이지만, 씩씩한 리온이 허리에 달려들어 왔다. 「나, 넘어뜨렸어! 윈드 넘어뜨렸어!」 「오오! 굉장하다! 했군, 리온!」 「아우! 데헤헤!」 「무톤, 그 팔왜 그러는 것이다!?」 조금 멀어진 곳에서 갖고 싶어하는 듯이 하고 있던 무톤. 그녀의 오른 팔은 축 힘 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아하하, 조금, 에에, 뭐, 해 버려서…이니까 모두같이 껴안을 수 없구나, 라고…」 「바보」 「앗…」 켄은 팔을 뻗어, 무톤의 오른 팔을 다치지 않게 껴안는다. 「이렇게 하면 좋다고」 「켄씨…후후, 그렇네요!」 켄은 무사하게 돌아온 세 명의 사랑하는 여자들을 강하게 꽉 껴안았다. 「자주(잘) 돌아왔다! 기다리고 있었다구!」 「「「네! 약속대로 돌아왔습니다! 켄씨!」」」 그녀들의 열을, 숨결을 느껴 켄의 신체에 힘이 넘친다. 「아, 아, 아아…호, 혹시, 모두는…샤기는, 오우바는, 윈드는, 쉐도우는―!?」 그런 켄의 뒤로 미키오는, 마치 세계가 끝나는것같이 소리를 진동시키고 있다. 「그들은 훌륭한 전사였어요. 완전히, 그 쉐도우는 남자는」 무톤은 미키오를 올려본다. 「아우! 윈드와 쉐도우는 너의 위해(때문에) 노력했다! 같은 전사로서 나와 무는 그들에게 경의를 준다!」 리온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샤기짱과 오우바짱은 끝까지 미키오씨, 당신의 일을 열심히 사랑하고 있었어요…이지만 나는 그녀들보다, 이 세계를, 켄씨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를 멸하려고 하는 당신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 라피의 선언을 받아, 미키오의 미간에 주름이 모인다. 『너희들 학살한다! 절대, 때려 죽인다! 샤기, 오우바, 윈드, 쉐도우의 애도다! 세계를 부수기 전에, 우선은 너희들을 희생의 제물에 올려 주겠어!』 미키오의 격앙이 울려 퍼진다. 나무들이 격렬하게 흔들거려 몇도 날카로운 칼날을 형태 만들어, 세지 못할정도의 가면을 붙인 미키오의 환영이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자 리온이 힐쭉 미소를 띄웠다. 「8위 마신 바르바트스! 오브 소대 소속, 리온!」 무톤은 왼손으로 마검 「슈나이드」 를 꽉 쥐어, 칼날에 새빨간 불길을 띄운다. 「6위 마신 아몬! 분노의 불길은 사악을 단죄한다! 마신 기사 무톤, 여기에 알현!」 라피의 신체로부터 금빛의 빛이 발해져 그녀는 강하게 지면을 밟는다. 「이소로쿠정도 마신 그레모리! 로우가주먹(울프 마셜) 라피입니닷!」 텐션이 높아져,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켄은, 몇 발도 맨주먹을 내질러, 마지막에 DR아이템 「별회전의 반지」 를 받쳐 가려, 지면을 강하게 밟았다. 「32위의 마신! 지옥의 마왕 아스모데우스…스가와라켄! 가겠어, 이것이 진정한 최후다!」 「「「네! 켄씨!」」」 켄들은 일제히 땅을 차 튀어나온다.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마신을 매장하기 위해서(때문에).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3/128 ─ 종국 그리모워르 「다단화살아!」 초록 이외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 리온의 절규가 울렸다. 창공에 발해진 비취의 화살은 분열해, 무수한 화살의 비가 되어 쏟아진다. 그것은 정확하게 꿈틀거리는 담쟁이덩굴을, 미키오의 환영을 구멍뚫어, 그 자리에 못 짓는다. 「오른 팔을 사용할 수 없어도! 하아아앗!」 무톤은 마검 「슈나이드」 를 왼손으로 꽉 쥐어, 새빨갛게 불타는 도신에서 미키오의 환영을 멸각 한다. 발밑으로부터 솟아 올라 나온 불길노 화살은 담쟁이덩굴의 칼날을 쏘아 떨어뜨려, 폭염에 감싼다. 그리고 새빨간 폭염안을, 금빛의 빛을 발하는 라피가 돌진한다. 「네엣!」 황금의 다리로부터 내질러지는 날카로운 차는 것은, 충격파를 낳아, 미키오의 환영과 담쟁이덩굴을 정리해 무너뜨렸다.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아아아아!』 미키오가 아무리 담쟁이덩굴로 공격을 걸어도, 환영을 낳아 맞게 해도, 흑황(블랙 킹)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 명의 여자는 앞에서 진행되어 온다. -완전하게 미키오의 주의는 라피들에게 향하고 있다! 지금이 찬스! 「켄, 지금!」 리온이 외쳐, 「가 주세요! 켄씨!」 무톤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켄씨, 대결(결착)을! 미키오씨를!」 라피의 소원이 켄의 가슴을 쳤다. 켄은 폭염에 잊혀져, 모습은 저나 기색마저도 완전하게 차단하는【절대 불가시】의 힘을 발동시켰다. 담쟁이덩굴을 빠져나가, 미키오의 환영을 신뢰하는 라피들에게 맡겨, 그는 초록의 낙원을 누비도록(듯이) 달려나간다. 격앙 하는 미키오의 상반신이 떠오르는 큰 나무의 근원에 이른 켄은 무릎에 힘을 집중했다. 모든 힘을 도약과 DR아이템【별회전의 반지】에 맡긴다. -가겠어, 아스모데우스! 『해, 이것으로 마지막으로 하자구, 형제!」 그리고 그는 날았다. 화살과 같이 날아 목표로 하고는, 광분하는 불쌍하고 고독한 흰색 섬광(화이트그린트). 「여어, 미키오」 『!?』 절대 불가시를 해제해 모습을 나타낸 켄에, 미키오는 눈을 크게 열어 놀란다. 담쟁이덩굴을 불러들이려고 팔을 내걸지만 이미 늦다. 별회전의 반지가 빠져 있는 손은, 이미 미키오의 가슴에 닿고 있었다. 「스킬 라이브러리, 서틱!」 반지가 요염한 적자[赤紫]의 빛을 띠어 단번에 분출한다. 그것은 미키오안에 흘러들어, 정보를 준설해, 켄으로 환원된다. 이전 느낀 그의 막대한 정보. 환영의 분이지만 존재한다고 하는 기억의 분류. 마치 격류안에 두드려 떨어뜨려진 것 같은 감각을 얻는다. 조금이라도 기분을 허락해 버리면, 칸나바라 주먹이라고 하는 존재는 그 정보의 물결에 마셔지고 사라져 버린다. 가슴이 괴롭고, 머리에 격통이 달린다. 하지만 그런데도 켄은 정보를 계속 읽은 것은, 세계이기 때문에도 있었지만, 엿보인 마츠카타 미키오라고 하는, 한사람의 소년이 체험 당한 2백년의 기억에 접했기 때문이었다. 지옥안을 필사적으로 살아 남은 그. 모두를 빼앗기고 절망한 불쌍한 존재. 비유해, 최강이라고 칭할 수 있으려고, 적없이 있을것이라고 채워질리가 없는 사랑에의 갈망. 그리고 다시 손에 넣은 행복과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료들. -그런가, 이것이 미키오라는 녀석인가. 이 녀석도 나와 같음,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싸우고 있었을 뿐이다… 아무것도 자신과 변함없다고 생각했다. 다만 아주 조금 상황이 다른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넘어뜨리고 싶은, 이라고 하는 기분이 수습되어, 대신에 솟아 오른 대답. 그것은― ●스킬 제시 【마신화】【전생방법】 -굉장하구나, 스킬 라이브러리는. 무엇이든지 있구나. 정보의 소용돌이로부터 되돌아온 켄은, 조용하게 지면에 내려선다. 그리고 아연하게로 하는 미키오를 올려봐, 「지금 편하게 해 준다. 마츠카타 미키오!」 【마신화】-문자 그대로, DR아이템의 모든 힘을 해방 해, 스스로가 마신이 될 방법. 별회전의 반지로부터 발해진 적자[赤紫]의 마력이 켄을 감싼다. 그것은 묶어, 부풀어 올라, 다시 연결되고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반복─그리고, 미키오의 큰 나무와 거의 같은 크기의 거인이 현현하고 있었다. 근골 울퉁불퉁 주홍색의 피부. 하늘 비싸게 들어 세울 수 있던 불길한 머리 부분의 모퉁이. 표현한다면, 그것은 귀신. 모든 공포의 대상이며, 강대의 증거인 귀신 그야말로, 마신 아스모데우스의 진정한 모습. 그리고 아스모데우스화한 켄은, 그 이름이 포함한 의미에 따라, 나무들을 베어 넘겨, 미키오의 큰 나무에 다가간다. 『오, 오지마! 오지마아아아!』 미키오가 담쟁이덩굴의 칼날을 호출해, 켄에 보낸다. 그러나 켄은 얼음의 칼날화하고 있는 날카로운 손톱으로 모두를 찢는다. 담쟁이덩굴은 찢어졌을 뿐인가, 상처으로 동결해, 근원으로부터 뿔뿔이 무너지고 떠난다. 얼어붙는 강대한 힘은 초록의 생명력조차 파괴해, 무로 돌려보낸다. 그 다음에 미키오의 환영이 쏟아져 오는 것도, 이미 발생시킨 바늘의 미사일로 떨어뜨려 무력화하고 있었다. 켄의 주위로부터 무한하게 끓어 나오는 “바늘의 미사일”은, 작은 미키오의 환영을 폭산 계속 시킨다. 파괴의 화신――아스모데우스라고 하는 명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 일찍이 마신들을 봉하려고 한 왕에 유일 반역한 대마신. 7개의 일각인 마신은 초록의 대지를 진감 시키면서 진행된다. 확실히 미키오의 공격은 무진장했다. 하지만, 아스모데우스는 더욱 다할리가 없는 힘으로 모두를 파괴해, 돌진한다. 무수한 미키오를 다 태워, 풍양의 대지를 나누어, 다만 곧바로 미키오에 향한다. 『이, 이 괴물이!』 큰 나무에 희고 거대한 꽃이 피어, 거기로부터 레 격렬한 빛의 소용돌이가 발해진다. 켄도 같이, 입으로부터 빛의 소용돌이를 토해내기. 2개의 빛의 소용돌이가 충돌, 풍양의 대지가 눈부실 정도인 빛에 휩싸일 수 있다. 방대한 2개의 열과 빛은 대소멸을 해, 주위를 일순간 새하얗게 물들인다. 폭풍이 큰 나무를 흔들어, 바엘 최심층을 격렬하게 진감 시킨다. 『쿳…!』 과연 미키오도 충격에 참고일까, 기가 죽어, 눈썹을 감춘다. 하지만, 마신화한 켄은 미진도 요동은 하지 않았다. 큰 나무안의 미키오에 목적을 정해, 주먹을 강하게 꽉 쥔다. 대암[大岩]과 같이 거대한 주먹이 으득 꼭 죄여, 거기에 켄은 “마지막 스킬”의 힘을 부여했다. -이것으로 끝이다, 그리모워르…마츠카타 미키오! 「가아아아아!」 『히, 히이─…!』 스킬을 담겨진 주먹은, 방어를 위해서(때문에) 솟아 오른 담쟁이덩굴을 당겨 잘게 뜯었다. 켄의 주먹은 초록의 벽을 찢어, 미키오의 상반신에 강요한다. 「가학! 구…아아앗!」 켄의 주먹에 찌부러뜨려져 피구역질을 토해, 미키오는 짐승과 같은 포효를 올렸다. 그런 그를 켄의 주먹으로부터 끓은 적자[赤紫]의 빛이 감싸 간다. 만신창이의 미키오=마트카타는 적자[赤紫]의 마력에 삼켜져 그 자취을 감추어 간다. 그러나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미키오 만이 아니었다. 바엘의 가장 깊은 곳이, 흰색 거미가, 켄이 발한 주먹으로 채워져 녹아 간다. 초록의 것만의 세계가, 적자[赤紫]의 요염한 빛에 휩싸여, 그 존재를 지워 간다. 그 중심에 있는 켄은 라피들의 후퇴를 확인하면서, 또 다른 기색을 찾고 있었다. 바엘 내부의 황야, 그리고 바엘이 내려선 붉게 물든 영구 동토의 대지. 그것들의 장소로부터 영혼의 흔적을 계속 찾는다. 그리고 켄은 이 세계의 끝에 감도는 「4개의 영혼의 흔적」 를 발견한다. 미키오를 더하면 전부 5개. 그렇게 찾아낸 5개의 영혼에 대해서【전생방법】의 스킬을 걸치는 것이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4/128 ─ 종국의 끝에 -아, 여기서 나, 게임 오버이다… 마츠카타 미키오라고 하는 소년은, 자신의 머리카락색과 같은 백색의 세계에 있었다. 반드시 여기는 죽기 전에 이르는 세계에 입구. 그렇게 미키오는 생각했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지옥행이라고 생각했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때문에), 가족과도 말할 수 있는 동료들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자신은 세계를 멸하려고 많은 생명을 다치게 했다. 자신을 불행하게 한 이 세계 따위 부수어 주면 유린을 반복했다. 만약 자신이 칸나바라 주먹에 승리하고 있었다면, 세계는 자신의 것이 되어, 재생의 아버지로서 신의 정상에 도달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졌다. 져 버리면, 그의 행동은 악이 된다. 이기면 관군 지면 적군. 그것이 세상의 진리의 1개이며, 역사의 진실. 피할 길도 없는 현실이었다. -아무튼, 어쩔 수 없는 거네요. 이미 지금부터 자신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어떻게 될까 등 어떻든지 좋았다. 영원의 고독하게 있는 것보다는, 수백배 좋다고 생각했다. - 이제(벌써) 샤기도, 오우바도, 윈드도, 쉐도우도 없다. 이제 좋아, 전부, 이것도 저것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다리가 자연히(과) 지면과 같은 곳에 도착한다.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해 주위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의 귀에 날카로운 구둣 소리가 닿았다. 「미키오!」 설마라고 생각했다.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슴은 크게 울릴 뿐. 자연히(과) 미키오의 뒤꿈치가 돌아갔다. 「샤기…지요?」 놀라는 그의 가슴에 샤기는 일직선에 뛰어들어 왔다. 껴안아 온 샤기는, 마치 새끼 고양이가 응석부리도록(듯이) 이마(금액)을 칠하고 있다. 확실히 샤기였다. 일찍이 사랑한 가장 사랑하는 소꿉친구”모리카와 사토시”에 쏙 빼닮다인, 샤기=아이스로 틀림없는 않았다. 그러나 어딘가 위화감이 있다.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립고, 그러면서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것 같은 감각. 그리고 갑자기 떠올라 온 “그리운 이름” 「라고 지…?」 흠칫흠칫 2백 년만에 그 이름을 부른다. 그러자 샤기는 눈물이 배인 얼굴을 올려, 「그래요! 지! 모리카와 사토시! 오래간만이군요, 미키오!」 「!?」 「미키오군!」 이번은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오우바가 나타나, 미키오에 달려든다. 그녀도 또 틀림없고, 샤기의 쌍둥이의 여동생:오우바=아이스. 하지만 다시 그리운 감각을 얻은 미키오는, 「망이야…?」 「네! 망은 망이에요, 미키오군!」 설마라고 생각해 이름을 말하면, 그녀는 건강 좋게 대답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미키오는 다만 망연히 우두커니 선다. 그러자 이번은 옆에 검은 옷의 쉐도우와 탐험가풍의 소년 윈드가 모습을 보인다. 역시 그들로부터도 몹시 그리운 분위기를 감지했다. 「경소…?」 「아아, 나다. 미키오!」 쉐도우는 붉은 두 눈동자를 빛내면서, 온화한 음성으로 대답한다. 「그러면, 여기는…」 「미, 미키오! 사사키 풍태다!」 「바람 굵고 응!」 그러자 돌연, 미키오에 껴안고 있던 오우바――노조미가 떨어졌다. 그리고 돌진하도록(듯이) 윈드――풍태의 가슴에 달려들었다. 「오왓!? 희, 희망응?」 「바람 태군, 바람 태군! 바람 태군!」 「조, 조금, 에에!? 이것 뭐!?」 풍태의 기쁜 것 같은, 곤혹하고 있는 것 같은 목소리가 울린다. 그런 엉뚱한 풍태의 소리를 들어 망은은 충분하고와 제 정신이 되어,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풍 후토시로부터 멀어졌다. 「, 미안해요, 바람 굵고 응…기뻐서, 무심코…」 「아, 그, 그래…?」 망은 훌쩍 흰 스커트의 옷자락을 바꾸어 미키오에 되돌아 본다. 그리고 재빠르게, 깊게 고개를 숙였다. 「미키오군, 미안해요! 앞에 둔 고백,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욧! 망은, 바람 굵고 응의 일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에…에엣!?」 놀라움의 소리를 높인 것은 미키오는 아니고, 풍태의 (분)편이었다. 그는 믿을 수 없다고 한 표정을 띄워, 얼굴을 새빨갛게 해 망을 내려다 본다. 그런 풍태를 망은 사파이야같이 아름다운 푸른 눈동자에 비추었다. 「왜냐하면[だって]풍 굵고 응, 미궁에서 망을 지켜 주었습니다. 그 때, 눈치챈 것입니다. 아아, 바람 굵고 응은 근사하다는. 만약, 한번 더풍 굵고 응을 만날 수 있다면, 연인으로 했으면 좋다는…이제 와서 늦을지도 모르지만, 망의 이 생각해 받아들여 주겠습니까?」 망의 눈동자가 묻도록(듯이) 풍태를 불안에 비춘다. 그러나 풍태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아주 행복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목을 세로에 계속 흔든다. 「무, 물론이야, 희망응!」 「했다아~! 잘 부탁드릴게요, 바람 굵고 응!」 「좋았다, 풍태」 쉐도우─경소가, 풍태의 어깨를 두드려 축복한다. 「앗, 그렇지만, 경소군, 좋습니까…?」 흠칫흠칫 망이 들으면, 「? 풍태의 행복은 나의 행복하지만…뭔가 문제라도 있는지?」 그 대답을 들어 망은 안심한 것 같은, 조금 유감스러운 한숨을 흘렸다. 「무엇이다, 망은 틀림없이경 아키라군은 바람 태군의 일을…」 「, 겨, 경소! 너 설마!?」 「오, 오해하지 마! 나는 풍태의 친구로서…!」 그렇게 밝은 세 명의 주고받음을 봐, 미키오의 눈동자로부터 굵은 눈물이 흘러나왔다. 이미 없애 버린, 쭉 바라고 있던 정경이 다시, 지금 눈앞에 있다. 여러가지 감정이 소용돌이쳐, 미키오는 다만 아이같이 흐느껴 우면서, 오열을 흘릴 수밖에 할 수 없다. 그런 그를, 샤기지는, 존재감이 있는 가슴에 꽉 눌러, 껴안았다. 「자주(잘) 노력했군요. 미키오는 매우 좋은 아이야」 「바보, 그것, 나의 대사…」 「바보에게 바보라고 말해지고 싶지 않네요?」 「시끄러…」 「그렇다면, 샤기짱때같이 온순한 (분)편을 좋아해?」 「…조금 어려운, 지가, 기호입니다…」 「아라? 드 M커밍아웃?」 지는 장난 같게 미소짓는다. 그런 그녀를 미키오는 마음 가는 대로, 강력하게 껴안았다. 「이제(벌써) 드 M에서도 뭐든지 좋다! 지를 갖고 싶다. 지가 좋닷! 옆에 있었으면 좋은…떨어지지 않으면 좋겠다. 이제 나를 혼자 두지 말고, 지…!」 「괜찮아, 나도 같은 기분이니까. 나라도 이제 미키오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지는 미키오의 마음을 씻어 없애는 것 같은, 양지와 같은 웃는 얼굴을 띄워, 「다녀왔습니다, 미키오」 그렇게 고해, 눈동자로부터 눈물을 흘리면서 그를 상냥하게 껴안고 돌려주었다. 「어서 오세요, 지…우웃…훌쩍!」 ”미키오=마트카타 “는 2백 년만에”마츠카타 미키오”로 돌아와, 사랑하는 소꿉친구중에서 눈물을 흘린다. 「완전히…무엇인 것이야, 이것! 어이, 대답해라! 흑황(블랙 킹)! 칸나바라주먹!」 눈물을 닦아 미키오는 외친다. 그의 배후에는 온화한 얼굴을 한 흑황(블랙 킹) 일켄=스가와라가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내일이 최종회입니다. 게재는 헤세이 30년 8월 16일 12:00~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교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5/128 ─ 흑황의 결단 「뭐, 스킬을 사용한 나도 실은 잘 모른다. 그렇지만이야, 그리모워르의 멤버는 모두, ”일찍이 잃은 동료들이 전생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나는 어디까지나 너희를 다시 모은 것 뿐이야?」 켄은 어안이 벙벙하게 사실을 말한다. 사실, 그 이상의 회답을 그 자신도 가지지 않았었다. 「여기 최근이군요, 샤기=아이스로서 살고 있었던 나의 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생각해 낸 것, 나는 모리카와 지이기도 하다고. 전생의 기억이라는 녀석일까?」 「그러면 샤기가 나에게 따라 준 것은, 지였기 때문에…?」 지는 조용하게 목을 옆에 털었다. 「나도 미키오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샤기=아이스였던 나도 마음속으로부터 당신의 일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이 세계에서 태어난 한사람의 여자로서 구해 준 미키오를 사랑해, 다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거짓이 없는 진실해요」 「그러면, 다른 모두도…?」 미키오가 시선을 감돌게 하면, 망도, 풍태도, 경소도 수긍해 돌려주어 온다. 「그, 그렇다면, 빨리 그렇다고 말해 주어라! 어째서 숨기고 있던 것이야! 모두 심하지 않은가!」 「나쁘다 나쁘다. 추억 해의 바로 조금 전 나오는거야. 이봐, 샤드…가 아니고 경소?」 풍태가 그렇게 들으면, 「미안했다, 미키오. 나도 무톤=샤토와의 싸움때에 생각해 내서 말이야. 미안」 경소는 마음 속 미안한 것같이 사죄한다. 「망의 마지막 절규는 조금 감동해 버렸어요. 자폭까지 해 나의 일을 생각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지는 여동생 망에 그렇게 말하면,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게 물들였다. 「왜, 왜냐하면[だって], 지누나는 소중한 망의 누나인거야. 그것은 오우바=아이스로 다시 태어나도 바뀌지 않습니다! 결국, 흑황씨의 부인의 안에 있는 아이가 장벽을 쳐 그 사람을 지켰으니까, 망은 개죽음이었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고마워요, 망. 정말 좋아해요」 「네, 망도예요, 누나!」 모리카와 자매는 미소를 서로 교환했다. 「완전히 기회주의도 좋은 곳…랄까, 너정말 터무니없다」 미키오는 그렇게 온화하게 중얼거려, 「오우! 나는 최강의 마신이니까!」 켄은 그렇게 대답했다. 미키오는 사토시로부터 멀어져 다가가, 켄의 앞에 선다. 「정말로 감사합, 니다. 이런 나에게, 우리들에게 여기까지 해 주어, 정말로…」 미키오는 깊숙히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스며 나올 것 같은 사례를 말한다. 이미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세계를 파멸 시키려고 한 마신은 아니었다. 다만 동료를 사랑해, 사랑스러운 사람의 가슴 안에서 왕왕 울어 붓게 하는 한사람의 소년이 있을 뿐. 「신경쓰지마, 좋아해 한 것 뿐이다」 그러니까 켄은 다만 한 마디, 기분 좋게 대답하는 것만으로 끝마쳤다. 「그런가…이제 와서, 이런 일 말할 수 있던 입장이 아니지만…미안합니다, 그 세계에 심하게 심한 일을 했는데, 우리들뿐…」 짜내도록(듯이) 미키오는 사죄를 말했다. 다른 면면도 복잡한 얼굴을 해 숙인다. 그러자 켄은 “폰”이라고 미키오의 어깨를 두드렸다. 「확실히 사과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구나. 그렇지만 해 버렸던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해 버린 것을 반성한다. 그것이 손상시킨 세계에 너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까」 「네…」 「어두운 얼굴 하지 마. 괜찮다고! 사람의 세계는 거기까지 무르지 않아. 반드시, 괴로운 것은 아─라고 하는 동안에 잊어버리고져 바탕으로려응이니까. 나중의 일은 여기의 이야기다. 그러니까 너희는 망설임 없이 앞에 진행하고. 멈춰 서지 않고, 어디까지나 곧바로.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켄의 강력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미키오는 간신히 표정을 느슨하게했다. 「감사합니다, 주먹씨…그러면, 우리들, 슬슬 (들)물은 대로앞으로 나아가요!」 미키오는 자신의 행선지를 알고 있는지, 웃는 얼굴을 띄워 그렇게 말했다. 「오우. 건강해 」 「너야말로. 세 명의 신부, 행복에 해 주어」 「말하지 않아도!」 미키오가 주먹을 내며, 켄도 응한다. 짜악 주먹의 소리가 울려 퍼져, 미키오는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자, 모두, 가자구! 우리는 여기로부터 또 스타트다!」 선두 가는 미키오의 손을, 지는 미소를 띄워, 강력하게 잡는다. 「우리들, 또 만날 수 있네요?」 「물론! 비록 애벌레로 다시 태어나려고, 자갈일거라고 절대로 지를 찾아내, 이번이야말로 행복에 한다! 약속한다!」 「고마워요…기다리고 있어요, 미키오」 미키오와 지는 다가붙으면서 빛안에 걸음 낸다. 「신세를 졌습니다, 흑황씨. 망은 절대로 또 바람 태군과 만나 행복에 됩니닷! 그런데?」 망은 그렇게 들어, 「아, 와, 왕이야! 나, 나라도 절대로 희망응을 찾아내, 이바지해, 행복에 해 주는거야!」 풍태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혀를 물면서 대답해, 「그런 두 명의 방해 하는 무리가 나타났을 때는, 어떤 모습이 되려고 내가 구축, 파괴, 섬멸한다!」 경소가 강력하게 선언한다. 「오우, 행복에! 이제(벌써) 나쁜 일 살면 않는다!」 켄은 축복의 말을 준다. 「네! 그리고 당신의 부인에게 심한 일을 해 미안해요. 부인과 당신의 아이는 무사할 것입니다. 안심해 주세요!」 망이라도 그렇게 말해 켄에 고개를 숙이면 풍태도, 경소도, 배웠다. 그렇게 그들도 뒤꿈치를 돌려주어, 빛안을 진행하는 미키오와 지에 이어 간다. -이것이【전생방법】이라는 녀석인 것이구나, 아스모? 『오우. 영혼을 해방 해, 전생의 길을 걷게 한다. 굉장한 것이다? 나님 자랑의 스킬의 1개다』 자랑인 아스모데우스의 소리가 켄안에 영향을 주었다. -아, 완전히다. 『개인가, 이것은 “너의 생각이 이끌어낸 상황”이야?』 - 나의? 『스킬 라이브러리가 스킬을 추출하는 조건에, 너의 기분이 강하게 관련된다. 만약 너가 진심으로 미키오의 자식을 때려 부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 스킬이 제시되어 도달하자. 뭐, 무리가 어째서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것은, 마신의 나님이라도 잘 모르지만 말야』 어쩌면 마츠카타 미키오가 그 몸을 팔아서까지 샤토 집에 다해, 100년의 긴 시간을 사용해 실험을 반복하고 있던 “전이 전생방법”이 실은 성공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실은 다만 시간이 걸려 있었을 뿐은 아닌 것인지. 켄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그 진실을 조사할 방법은 없었다. 그러니까 그는, -응싶고, 터무니 없는 치트로, 상황 주의다. (와)과 정리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의 안쪽에서 아스모데우스가 성대한 미소를 띄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좋지 않은가, 치트에 기회주의. 끝 좋다면 모두 좋다일 것이다?』 -아무튼인. 『그래서, 여기로부터 앞은 어떻게 하지?』 아스모데우스의 소리에 자극을 받아 다시 미키오들그리모워르의 등에 시선을 옮긴다. 그들의 등에는 슬픔도, 우려함도 없다. 그러나 그가 범한 죄가 사라지는 일은 없다. 세계를 파괴하려고 한 행위. 세계에 격렬하게 화내, 미워한 감정. 그리고 전생의 기억이 남아 있어, 재회를 이룬 그리모워르. 그런 그들인 것이니까, 그러한 부의 감정은 다시 전생 했다고 해도 계속 남을 가능성은 있다. 미키오들은 또 다리를 이탈해, 사악의 길로 나아가 버릴지도 모른다. 만약 켄이 미키오들 그리모워르를 완전하게 소멸 시키고 있었으면, 이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끝났다. 그전대로의 라피, 무톤, 리온과의 온화한 생활에 돌아오면 좋은 것뿐이었다. 그러나 넘어뜨리기 위해서(때문에) 마츠카타 미키오의 기억에 접해, 켄은 이 결말을 선택했다. -이것도 나의 선택. 정 걸쳐 버린 것이다. 끝까지 돌보지 않으면… 켄도 또 미키오들에게 눈치채지지 않게, 흰색의 세계에서 한 걸음을 내디딘다. 그것은 긴 여로의 시작. 도운 소년 소녀들의 앞으로의 길을 지켜봐, 완전하게 사악으로부터 풀기 위한 그나름의 구별. -모두, 잠깐만이라도 기다려라고 줘. 언젠가 반드시 돌아가기 때문…가겠어, 아스모! 켄은 최강의 마신의 증거인 “별회전의 반지”에 머무는 파트너에게 마음 속에서 외쳤다. 『그래! 잠시는 나님과 단 둘의 시공의 여행을 즐기자구!』 -기분 나쁜 일 말하지 마 『뭐 그래! 그러한 되어! 자, 출발하자구!』 -아! 켄도 또 빛안을 걸음 낸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마츠카타 미키오라고 하는 소년과 그 동료들이, 사람의 길을 이탈하지 않게 그들을 돕기 위해서. 시공의 끝에, 어디까지나. 그것이 흑황(블랙 킹)으로서 최강의 자리에 도착한 켄의 결단이었다. ■분기■ 좋아하는 엔딩에 진행되어 주세요. 모두 읽어도 지장은 없습니다. 엔딩:어서 오세요(제 126 부분 라피 END) 엔딩:어서 오세요(제 127 부분 무톤 END) 엔딩:어서 오세요(제 128 부분 리온 END)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6/128 ─ 어서 오세요【라피END】 10년이라고 하는 긴 세월이 흘렀다. 일찍이 존재한 그리모워르라고 하는 사상최흉으로 최악의 파티가 일으킨 혼란. 그러나 때의 흐름은 그런 그들의 소행을 풍화시켜, 지금은 먼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 아직도 그녀는 있었다. 「이봐─! 켄이치! 위험하기 때문에 내려 오세요!」 숲속 깊이 조금 화낸 모습의 라피의 목소리가 울린다. 그녀는 꼬리를 거꾸로 세워, 나무를 올려보고 있었다. 「에에─응이다! 그렇다면 올라 둬, 어머니!」 굵은 가지 위에서는 흑발에, 금빛의 긴 귀를 기른 소년이 있어, 바보취급 하도록(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그러나 자만심은 위험에 연결되는 것이며, 「와, 와아앗!?」 소년은 다리를 미끄러지게 하고 완전히 역상[逆樣]에 나뭇가지로부터 떨어진다. 하지만 초록의 바람이 그를 과, 살짝 안아 무사하게 착지했다. 「켄이치 우쭐해지지 않는다! 라피를 곤란하게 하지 않다!」 「겟, 리, 리온씨…!」 「반성!」 「아얏─!」 지금은 사상 6번째의 블랙 클래스이며 “대궁성”으로서 온 세상을 바쁘게 날아다니고 있는 리온에 주먹을 정도, 소년――켄이치―― 는 눈물짓는다. 「고마워요, 리짱. 그런데 켄이치, 어째서 어머니의 말하는 일 듣지 않았던 것일까?」 라피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면서, 꼬리를 분노로 거꾸로 세웠다. 나무 위에서는 건강했던 켄이치도, 라피에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지면 일순간으로 얌전해져 버린다. 「뭐 그래, 라피. 켄씨의 아이인 것이고, 남자아이인 것이니까 저것 정도 건강하지 않으면」 「무톤씨! 살려어─! 어머니와 리온 씨가 괴롭힌다아─!」 켄이치는 리온을 뿌리쳐, 라피를 횡단해, 구부러지는 붐비는 무톤에 달려든다. 켄이치를 부축한 무톤은 오른 팔에 아픔을 느껴, 조금 얼굴을 비뚤어지게 했다. 「괘, 괜찮아?」 「우응, 괜찮아. 조금 오랜 상처가 상한 것 뿐이니까…그렇다 치더라도 켄이치 또 커졌군요」 「에에─응, 이겠지? , 무톤씨의 젖가슴만큼이 아니지만」 「이봐, 켄이치! 그러한 실례인 일 말하지 않는거야!」 「아야아아!」 라피는 켄이치의 귀를 이끈다. 과연 무톤도 쓴 웃음을 띄우면서도, 켄이치를 떼어 놓지 않을 수 없었다. 샤토가는 붕괴했지만, 지금은 그 이름을 버리기”무톤=스가와라”로서 재편된 길드의 평의장과 메족크 지구장을 맡는 그녀. 변함 없이 여위어 있지만, 그런데도 씩씩한 모습이었다. 라피는 켄의 자식을 낳아 숲속에서 조용하게 살아, 무톤은 세계의 운영을 도와, 리온은 용맹한 자로서 온 세상을 날아다니고 있다. 그를 생각하는 기분은 지금도 함께이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부터, 그녀들이 이렇게 (해) 모이는 것은 좀처럼 없어져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 오래간만에 모여, 이것까지의 10년을 이야기를 주고 받자. 그런 일이 되어 있었다. 일찍이 켄과 라피가 열린 고아들의 마을. 거기에는 일찍이 시간을 함께 한 대세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고아들도 완전히 커져, 지금은 이 세계에서 훌륭한 모험자 따위가 되어 일하고 있고, 마르고 일가에서 유일 살아 남은 제스는 리온의 조수로서 바쁘게 세계를 함께 돌고 있다. 「변함 없이 라피 누나의 밥은 맛있구나!」 「켄이치란 말야, 점점 켄 오빠를 닮아 왔군요!」 「해, 리온의 누나, 어느 쪽을 많이 마실 수 있을까 승부다!」 「아우! 받아 선다. 무도 해?」 「아하하…관대히 부탁한다. 삼십 넘고 나서 아무래도 술이 말야…」 그리운 면면의, 그립게 열리는 소리의 갖가지. 행복하고 즐거울 것인데, 라피는 역시 어딘가 외로움을 느낀다. -언제 돌아와 줄까나, 켄씨는… 10년전, 그리모워르와의 결전때부터 켄은 소식 불명했다. 주위는, 그는 죽은 것이라고 단정짓고 있었지만, 라피는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았다. - 그 사람은 돌아온다, 절대로. 어떤 때라도 그는 반드시 돌아왔다. 반드시, 그녀의 아래에 돌아왔다. 이번에는 아주 조금만 시간이 걸려 있을 뿐. 그것 뿐. -빨리 돌아와, 켄이치를 껴안아 주세요. 당신과 나의 세계에서 1개만의 소중한 보물인 것이니까… 「라피! 술 없어져 버렸다―!」 「아, 네! 곧 가져오네요!」 무톤의 목소리가 들려, 생각에 빠지고 있던 라피는 뛰쳐나온다. 그렇게 부스럭부스럭 창고의 안에서 술을 찾는다. 그런 라피의 뒤로 창고의 문이 열려, 별빛이 긴 그림자를 늘려 그녀의 등을 가렸다. 그림자가 뻗어 왔다. 배후에 “켄이치”와 같은 분위기를 느낀 라피는, 「켄이치? 어떻게든 해…!?」 살짝 그리운 냄새가 향기나, 꼬리가 기쁨으로 접했다. 기쁜 나머지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게 아팠다. 라피는 자연히(과)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늦었던 것이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즉시 어떻게 합니까? 밥입니까? 욕실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끝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에서 본작 종료입니다.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받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주시지 않으면 본작은 완결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입니다! 또 본작에서는 많이 활용하도록 해 받은 「꺄등 문득」 모양에도 이 장소를 빌려 진심으로 인사 말씀드립니다. 다음번작에서도 활용하므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약 10개월 사이의 연재에 교제해 주셔 감사합니다! 다음번작을 발표했을 때는, 또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마 다음의 작품은 본작보다 「라이트」 작풍으로 가는 것을 선언해, 매듭과 합니다. 그럼 또 만나뵙시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다음에>> 127/128 ─ 어서 오세요【무톤 END】 10년이라고 하는 긴 세월이 흘렀다. 일찍이 존재한 그리모워르라고 하는 사상최흉으로 최악의 파티가 일으킨 혼란. 그러나 때의 흐름은 그런 그들의 소행을 풍화시켜, 지금은 먼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 아직도 그녀는 있었다. 「스가와라 평의장! 또 위법 길드가 “주인”의 운용을!」 「스가와라 지구장! 메족크 시민보다, “마르고 일가 추도비”의 수선 의뢰가!」 「평의장! …」 「지구장! …」 변함 없이 서류가 난잡하게 쌓은 집무실에는 여러가지 관리가 뛰어들어, 이러쿵저러쿵과 요구만 해 오는 시말. 「아하하…알았어. 순서에 대처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무톤은 쓴 웃음을 띄우면서, 최초의 서류에 도장을 누르는 것이었다. 무톤=스가와라. 그것이 지금의 그녀의 이름이었다. 샤토가는 붕괴했지만, 일찍이 “주인과 노예 병사 제도의 완전 철폐”를 추진해 성공시켜, 게다가 세계를 혼돈으로부터 구한 “영웅”의 한사람을 세계가 놓칠 리도 없었다. 그녀는 지금은 세계를 맡는 오 패스가의 사령탑이 되어, 온 세상이 능숙하게 돌도록(듯이) 돌아다니는 입장에 있었다. 한밤중을 지나도 일은 끝나지 않고, 무톤은 집무실로 서류와 서로 노려보고 있다. 모두 모두 이 세계에 있어서는 중요한 안건(뿐)만. 그녀는 죽 훑어 읽는 일 없이, 서류 한개씩에 정중하게 대충 훑어봐, 궁리 해 제대로 처리를 해 간다. 「…!」 그러나 오른 팔을 혹사 너무 했기 때문에 인가, 오랜 상처가 상해, 얼굴을 찡그렸다. 일찍이 그리모워르의 암살자 쉐도우와의 결전 시에 다쳐 버린 오른 팔은, 일상 생활에는 지장은 없기는 하지만, 이제 두 번 다시 검을 쥠것은 할 수 없게 되고 있었다. 2만의 마검에 머무는 6위 마신 아몬도, 그런 그녀의 상황에 이해를 나타내, 지금은 오 패스의 성의 안쪽에서 이제 두 번 다시 자신이 사용되는 것이 없게 빌면서 긴 잠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검은 잡지 못하고와도, 그녀의 싸움은 아직도 끝나 않았다. 검을 잡을 수 없으면 펜을 무기로, 그녀는 밤낮그가 지킨 이 세계가 보다 풍부하고 평화롭게 되도록(듯이) 나날, 계속 싸우고 있다. 거기에 오른 팔의 아픔은 추억의 증거로, 아픔을 느낄 때에 그녀는 그리운 얼굴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라피와 리온짱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까나 리온은 지금은, 사상 7번째의 블랙 클래스:대궁성리온으로서 칭해지고 있었다. 무톤이 오 패스의 방패이면, 리온은 검. 20세를 넘은 젊디 젊은 위대한 전사는, 일찍이 때를 보내 성장한 고아의 한사람의 라스와 마르고 일가의 생존인 제스와 파티를 짜고, 온 세상을 날아다녀, 계속 싸우고 있다. 그리고 라피는 켄과의 사이에 마련한 남자아이 “켄이치”라고 숲속에서 조용하게 살고 있다. 너무나 다망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만난 것은, 3년전(정도)만큼일까? 켄에 잘 닮은 날쌔고 용맹스러운 얼굴 생김새는, 작은 아이여도, 그녀의 가슴을 쑤시게 한다. -아, 오래간만일지도… 오래간만에 무톤의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를 요구해 쑤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바로 들어가 버린다. 일의 스트레스에, 가령의 탓인지인과 무톤은 한사람 쓴 웃음을 띄운다. 무톤은 서류를 책상에 두었다. 그리고 기분 전환에와 시르바나성가운데에 있는 집무실로부터 나와, 해안에 향해 갔다. 깜깜한 하늘에는 별들이 깜박여, 밀어닥치는 물결의 소리는 녹초가된 신경을 완화시킨다. 무톤은 졸졸 한 모래 사장 위에, 사양말고 털썩 드러눕는다. 「아직도일까…」 무톤의 소리가 녹아 사라져 간다. 이제(벌써) 10년. 바엘에서의 싸움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자취을 감추고 나서, 긴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요전날, 오 패스가의 당주:로버트의 결혼식에 참례해, 그저 조금만 부럽다고 생각했다. 행복한 로버트를 봐, 자신도 그러한 식으로 웃고 싶다고마저 생각했다. 그런 그녀를 신경써인가, 라고 할까 분명하게 신경써 로버트는 종종 혼담을 걸어 주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기분이 타지 않고 거절해 버린다. 그런 일을 반복해 어느덧 10년. 무톤도 삼십을 넘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그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랑하는, 세계에서 다만 한사람의, 소중한 남편의 일을. 왼손의 약지에 빠진 은빛의 반지. 지금도 빛을 잃지 않는, 그 약속의 증거가 반짝여, 무톤의 뇌리에 그의 얼굴이 떠오른다. -아, 또 새었다… 켄의 옆에 있었을 때, 계속 골치를 썩인 성욕. 그러나 최근 10년은 바쁨을 위해서(때문에)인가, 그런 기분 따위 전혀 안지 않았다. 여자로서 그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히 필요와도 하고 있지 않다. -안아 주는 것은 그 사람 뿐이니까. 오히려 그 사람 이외 있을 수 없다고… 「뭐, 언젠가 돌아오네요. 그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에 그렇게 타일러 기합을 다시 넣어 일에게 돌아오려고 일어선다. 그런 그녀의 등에 긴 그림자가 성장했다. 코를 스친 것은 그리운, 그리고 기쁜 향기. 가슴이 크게 울려, 마치 10년전과 같이 몸이 격렬하게 쑤신다. 그런 그녀는 푸른 눈동자에 조금 눈물을 머금어, 뒤꿈치를 돌려주어, 「어서 오세요. 상당히 기다리게 했어요? 뭐, 당신 이외의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오늘 밤은 10년 기다리게 한 아마 부탁드릴게요! 재우지 않기 때문에! 각오 합니다!」 끝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에서 본작 종료입니다.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받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주시지 않으면 본작은 완결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입니다! 또 본작에서는 많이 활용하도록 해 받은 「꺄등 문득」 모양에도 이 장소를 빌려 진심으로 인사 말씀드립니다. 다음번작에서도 활용하므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약 10개월 사이의 연재에 교제해 주셔 감사합니다! 다음번작을 발표했을 때는, 또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마 다음의 작품은 본작보다 「라이트」 작풍으로 가는 것을 선언해, 매듭과 합니다. 그럼 또 만나뵙시다! <<전에 다음에>> 목차 ─ <<전에 128/128 ─ 어서 오세요【리온 END】 10년이라고 하는 긴 세월이 흘렀다. 일찍이 존재한 그리모워르라고 하는 사상최흉으로 최악의 파티가 일으킨 혼란. 그러나 때의 흐름은 그런 그들의 소행을 풍화시켜, 지금은 먼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 아직도 그녀는 있었다. 「아우아!」 미궁에 리온의 용감한 구령이 울려 퍼져, 정중하게 닦아진 쇼트 소드가 궤적을 새긴다. 거대한 드래곤이 기가 죽어, 뒷걸음질쳤다. 「라스! 제스씨!」 「네야!」 「갓텐!」 원고아로, 지금은 리온의 뒤를 굳히는 전사의 라스와 마르고 일가다만 한사람의 생존 도적의 제스가 기가 죽은 드래곤을 다다미 보인다. 그 틈에 리온은 불길한 활, DR아이템 「반역의 활」 의 현을 다 당겼다. -가는, 바르바트스! 『좋아요, 강아지짱. 왕왕!』 비취의 화살이 발사해져 미궁내에서 무차별하게 모험자를 덮치고 있던 흉악한 드래곤은 비취의 빛에 마셔져 사라진다. 오늘도 의뢰는 대성공. 사상 7번째의 블랙 클래스로 해, 세계를 위기로부터 구한 영웅의 한사람, “대궁성리온”의 명성이 오늘도 온 세상에 울려 퍼진다. 「응구, 응구, 응구…타하아─, 맛있다!」 「이봐, 리온 누나, 무엇이다, 그…그것 아저씨 냄새가 나지 않을까?」 맥주를 단번에 다 마신 리온에 향하여, 라스는 반쯤 뜬 눈으로 노려본다. 「따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것, 어른의 교양. 미안합니다! 한잔 더!」 리온은 왼쪽의 약지에 빛나는 반지를 반짝이게 하면서, 비운 준맥주잔을 내걸었다. 오늘의 일도 대성공. 술이 능숙한 것은 당연. 「뭐, 좋지 않습니까, 라스군. 앞으로 3년도 지나면 너에게도 리온의 누나의 기분 알아나 들이마셔」 제스의 달관한 것 같은 말투에, 라스는 시시할 것 같다 「훈」 (와)과 대답을 돌려준다. -언젠가 모두와 마시고 싶다… 리온은 술을 마실 때마다 그렇게 생각한다. 사상 7번째의 블랙 클래스에 임명되고 나서, 리온은 세계를 맡는 오 패스가의 검으로서 다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여기 최근에는 같이 흑황의 아내인 라피와 무톤과 만날 수 있지 않았었다. 라피는 켄과의 사이에 마련한 켄이치라고 하는 소년과 함께 조용하게 숲속에서 살아, 무톤은 오 패스의 방패로서 재편된 길드의 평의장, 메족크 지구의 지구장 따위, 여러가지 직위에 올라 다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정해져 떠오르는 것은 남편의 일(뿐)만. 아이였던 자신을 아내로서 인정해 준 그. 「여어, 누나. 좋은 먹는 모습이구나, 함께 한 잔 어때?」 그의 모습을 띄워 기분의 좋은 곳, 귀찮은 것 같은 말을 걸고를 되었다. 반드시 동업자일 취한 남자들이, 추잡한 시선을 리온에 보내고 있었다. -이것이니까 시골의 모험자는… 아무래도 변경도 좋은 곳의, 이 근처에는 리온의 모습과 이름을 연결시키는 만큼 정보가 도착해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러나 지방에 가면, 대개 이런 것. 미모가 뛰어나, 예쁘게 긴장된 신체의 리온에 헌팅을 걸어 오는 남자에게는 집계에 짬이 없었다. 「흥미없다. 저쪽 가. 나, 당신들과 마실 생각은 없으니까」 리온은 쾅 하고 물리친다. 그러자, 배후가 웅성거려, 동업의 난폭한 남자들이 왁자지껄 리온의 태도를 몰아세운다. 「뭐 기다리라고! 우리 리더의 말투가 거침은 사과한다고. 이 사람 기혼자다. 그러니까 단념해 주어라? 낫?」 곤란한 라스가 사이에 접어들어 외치지만, 「기혼자라면 무엇으로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술 같은거 마시고 있는 것이야! 아앙! 신부를 내팽개치고 있다니 쓸모가 없는 남편이겠지만, 오이!」 취기로 힘이 나고 있는지, 헌팅을 건 모험자는 화나올 기색으로 외친다. 리온은 남편이 모욕되어 미간에 주름을 대어, 팔에 힘을 포함한다. 「너, 이봐! 누나의 서방님을 모욕하지 마! 쳐날리겠어 너!」 그러자 공기를 불러인가 제스가 소리를 높여, 덤벼들었다. 「하겠어, 라스!」 「그래 제스씨! 켄 오빠의 일 모욕한 이 녀석들을 때려 죽여 주자구!」 「라고 놈들 우리들에게 싸움을 건 것을 후회하고 자빠져라. 무엇을 숨기랴, 이 나제스님은, 10년전의 대혼란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그 “대영웅 마르고 일가”의 다만 한사람의 생존…」 그리고 시작되어 버린 큰 싸움. 술집은 흥을 돋우는 사람, 비명을 올리는 사람, 여러가지 소리가 울려 퍼진다. -시끄러… 리온은 정말이지 기가 막혀, 자신의 술값만을 책상에 두드려 둬, 창으로부터 밖에 뛰쳐나왔다. 암야[闇夜]에는 별이 깜박여, 변경의 마을에는 온화한 밤이 찾아오고 있다. 리온은 바람을 마음 좋게 자르면서, 지붕에서 지붕으로 뛰어 이동해 간다. 그러자 발밑의 골목에서, 행복하게 손을 맞잡고면서 걷는 커플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좋구나, 그러한 것. 그러면 다른 누군가와 인연을 교원 할까. 아니, 그것은 리온에게는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10년전, 그녀의 남편인 그는, 1위 미궁 바엘 안에서 자취을 감추었다. 그의 소식은 아직도 알지 못하고, 주위는 죽은 것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리온은 믿고 있었다. 켄은 돌아온다. 절대로. 아내에게는 해 받았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리온에 일절 접하지 않았다. 리온도 또 그 이외에 자신을 접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에게만 몸도 마음도 접하기를 원했다. 그것까지 비유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날려고도 계속 기다리려고 마음에 맹세하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아이는 아니다. 한사람이 성장한, 훌륭한 여성. 리온은 시골 마을을 일망할 수 있는, 작은 언덕 위에 내려섰다. 그리고 발밑에서 반짝이는 거리로 향해, 「빨리 돌아와라! 나, 어른이 되었어! 그렇지만 아직도 당신의 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니까…읏!?」 문득 등에 그림자가 성장한다. 그립고, 기다려 바라고 있던 냄새. 무심코 비취에 빛나는 눈동자로부터, 눈물의 물방울이 흘러 떨어진다. 리온은 빙글 뒤꿈치를 돌려주면, 「어서 오세요! 나어른이 되었어? 라피에도 무에도 지지 않는 좋은 여자가 되었어! 그러니까 이제 좋네요! 아─라든지, -라든지 많이 해 주네요!?」 끝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에서 본작 종료입니다.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받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주시지 않으면 본작은 완결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입니다! 또 본작에서는 많이 활용하도록 해 받은 「꺄등 문득」 모양에도 이 장소를 빌려 진심으로 인사 말씀드립니다. 다음번작에서도 활용하므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약 10개월 사이의 연재에 교제해 주셔 감사합니다! 다음번작을 발표했을 때는, 또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아마 다음의 작품은 본작보다 「라이트」 작풍으로 가는 것을 선언해, 매듭과 합니다. 그럼 또 만나뵙시다! <<전에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