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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번역기] 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

라이킴 2020. 8. 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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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

(姉が剣聖で妹が賢者で)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왕자 주인공+추방


자매.. 하렘?..


주인공 최강은 아닌듯


요청 소설 업로드 중입니다~




현재 2020년 8월 7일 86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https://ncode.syosetu.com/n9670fs/


키워드: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나이의 차이 오리지날 전기 자매 하렘 모험자 브라콘 검성 현자 최강 길드 용사 파티 마왕




줄거리: 『초실력주의 국가 라르크』

이 나라에서는 힘이 모두. 힘이 있으면 계급이 나빠도 위를 목표로 할 수 있다.


그런 나라의 국왕 아들로서 출생한 라젤은, 검도 마술도 남들 수준의 재능 밖에 없었다.

그러나, 누나는 검성이라고 불릴 정도의 천재로, 여동생은 현자라고 불릴 정도의 천재였다.

그런 누나나 여동생과 비교되어, 마침내 재능이 없다고 나라에서 추방되어 버렸다.


하지만 라젤은 천성의 적극적임으로, 모험자로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 다른 나라를 목표로 하는 것이었다.

그런 라젤을 쫓아, 누나인 검성이나 여동생의 현자까지도 나라를 나와 라젤의 곁으로 붙어 가는 것이었다.



「라젤을 추방한 이 나라에, 이미 있을 의미 같은거 없다. 나의 방해를 한다면 모두 베어 버린다」


나라에서 추방되었지만, 이러니 저러니 즐겁게 살아 가는 라젤의 모험담입니다.



[라이킴]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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