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번역기] 집에서 무능하다는 말을 계속 들었던 나지만, 세계적으로는 초유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올릴 소설은
집에서 무능하다는 말을 계속 들었던 나지만, 세계적으로는 초유능했던 것 같습니다
(家で無能と言われ続けた俺ですが、世界的には超有能だったようです)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1. 초인적인 누나들에게 계속 저평가 된 결과 집을 떠나 능력을 인정받는 주인공
2.친누나들 X
★일러스트가 굉장히 좋네요 GOOD!
현재 2021년 11월 19일 122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2361gc/
키워드: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치트 최강 누나 미소녀 편의주의
줄거리: 나에게는 다섯 명의 누나가 있다.
한사람은 신앙을 모으는 성녀, 한사람은 일기당천의 여기사, 한사람은 진리를 요구하는 현자, 한사람은 사람들의 영혼을 떨게하는 예술가, 한사람은 나라를 움직이는 대상인.
재주가 뛰어나고 미모에도 풍족한 그녀들은, 누구로부터도 사랑 받는 존재였던 것이지만──나에게만 보이는 그 본성은 최악이었다.
무능한 남동생으로서 매일과 같이 누나들로부터 갖은 험담의 폭풍우를 계속 받아 온 나.
하지만 어느 날, 드디어 인내의 한계를 맞이해버린다.
「어쨌든, 나는 이 집을 나오기 때문에. 벌써 결정한 것이다」
이렇게 집을 나온 나는, 변경의 도시에서 모험자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신생활로 눈치챈다.
이봐, 나는 혹시 초유능……!? 실력이 평가되어 점점 출세를 거듭해 가는 나.
무능으로 계속 불린 남자의 역전극이, 지금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