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필중의 투척사 ~돌멩이를 던져 성녀님에게 도움이 되었다~
(必中の投擲士 〜石ころ投げて聖女様助けたっ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텍스트 파일이 MP3 파일 형식으로 나타나신 분들은
이 파일을 받아보고 증상이 어떤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018년 6월 4일 110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8592dk/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남자 주인공 성녀 투척 주인공 최강계 하렘 치트 수인 후위 스킬 스테이터스
기회주의 용사 서적화
줄거리 : 어릴 적부터 놀이로 계속 던졌던 자갈.
그것은 어느덧 기술로서 마지막, 강력한 스킬이 되었다.
소년이 투척 하면 백발 백중.
닿는 범위라면 작은 벌레라고 해도 맞혀 버린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취미의 수렵에 몰두하고 있었을 때의 일.
갑자기 들린 비명.
달려 들면, 그곳에서는 폭한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한사람의 여성 신관이.
천성의 투척 스킬을 발휘해 그녀를 도운 것으로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텍본 : [라이킴] 돌짱.txt
1:소년의 새로운 아침
「저기, 또 만날 수 있어?」
울 것 같은 얼굴로, 소녀는 이쪽에 묻는다.
「……모른다」
「……어째서?」
「왜냐하면, 아리아는 용사인 것이지요?」
그래, 이 아이는 용사. 정확하게는 아직 알이지만.
「용사라고, 어째서 만날 수 없는거야?」
「그것은, 단순한 마을사람과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작은 마을의, 보잘것없는 목장의 차남방.
그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바보! 키리군은 이제 모른다!」
새빨간 얼굴로 눈물을 흘려, 달려가는 소녀.
그녀에게 향하여 손을 늘리는 것도, 허무하게 하늘을 자른다.
「기다려─」
「……응. ……저것, 꿈인가……」
그리운 꿈이었다.
10살의 무렵, 동갑의 소꿉친구와 헤어진 꿈.
확실히 저것은, 스테이터스 감정을 받은 다음날이었는가.
그 날, 나와 아리아의 일상은 일변했다.
【성검의 담당자】
용사의 증거인 고유(유니크) 스킬을, 그녀는 소지하고 있던 것이다.
똑똑 박자에, 아리아 일가의 왕도 이주가 정해져 버렸다.
그리고 방문한 당돌한 이별.
그런가, 그때 부터 벌써 6년이나 지나는 것인가…….
「어이 키리크, 일어나고 있을까―!」
밖으로 부터, 오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아침의 가축의 주선.
반드시 용무는 그것일 것이다.
「아아, 일어나고 있는오빠(형)! 곧바로 간다!」
서둘러 갈아 입을 것을 끝마쳐,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아침 식사를 위안으로 긁어 넣는다.
어이쿠, 잊는 곳이었다.
밖에 나오기 직전, 소중한 것을 방에 잊어 버리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이거이거. 이것이 없으면」
튼튼한 옷감으로 할 수 있던 작은 주머니.
들어 올리면 묵직하게 무겁고, 안으로부터는 딱딱한 것이 스치는 소리가 난다
「좋아, 내용도 충분히 들어가 있어」
봉투안에는, 많은 적당한 사이즈의 돌.
그 봉투를 허리 벨트에 매달아, 재차 밖으로 나간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오빠(형)」
「키─! 준비는 40초에 끝마쳐라!」
「무리 말한다……」
이것은 매일 아침 행해지는 평소의 회화다.
오빠인 후렛드·에크바드.
여기 모기유마을에 있는 친가의 목장을 잇는 장남이며, 나의 2살 연상.
오빠는 마른 근육질나와는 대상적이어, 체격의 큰 근육 달마.
피부도 두 명이 줄서면, 흑백은 잘라 알 정도로 타고 있다.
다만, 머리카락과 눈동자의 색은 형제답게 나와 같다.
밝은 밤 색의 머리카락, 깊은 남색의 눈동자.
머리카락은 아버지로부터, 눈동자는 어머니로부터 계승하고 있다.
대해 나, 키리크·에크바드는 16살의 차남.
두번째이기 때문에, 목장의 주인으로는 될 수 없다.
형제라는 저항할 수 없는 이 관계가, 목축 일에 대한 열의에 여실에 나타나고 있다.
오빠는 언제나 일찍 일어나기로, 열심히 일한다.
반대로 나는 언제나 제일 마지막에 일어나, 요령 있게 게으름 피우면서 일한다.
두 명 구보로 목장으로 겨우 도착하면, 그곳에서는 부모님이 조속히 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벌써 마굿간(마굿간)로부터 목장(송곳니)로 방목된 가축들.
저것등은 모규우라는 우종의 생물로, 맛있는 젖을 대량으로 낸다.
고기도 맛있고, 버리는 곳이 무엇하나 없는 완벽 최강인 가축짱들이다.
「두 사람 모두 늦어! 빨리 일에 쓰여되고 보케!」
「「웃─스!」」
두명 모두 공아버지에게 고함쳐진 후, 일을 시작한다.
아침은, 오전이 되어 간신히 일단락 붙었다.
「뒤는 해지기 전부터다. 그것까지 자유롭게 해도 좋아!」
아버지로부터 놀아 오라고 말하는 선언을 받아, 나는 취미의 사냥하러 가기로 했다.
내가 집을 나온 새벽에는, 사냥꾼이 될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목장을 이을 수 없는 것이니까 그 밖에 길을 찾을 수밖에 없으니까 말이지.
종업원으로서 남는 방법도 있지만, 오빠(형)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별로 형제사이가 나쁠 것은 아니지만 말야.
형제 그러니까의 프라이드……라고 할까나.
허리에 나이프를 무사, 평소의 숲으로 향한다.
이 나이프만으로 사냥할 수 있는지이지만, 대답은 예스이며 노우다.
물론 나의 솜씨라면, 칼로 사냥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나의 메인은 이 녀석이 아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브. 해체용이다.
웃, 조속히 눈앞에 모퉁이가 난 토끼, 혼라빗트를 찾아냈어.
숨을 죽여, 살그머니 손에 무기를 준비한다.
그것은 허리에 내린, 중량감이 있는 작은 주머니의 내용.
그 봉투에 오른손을 돌진해, 자갈을 하나 꺼낸다.
자세를 취한 후, 손에 잡은 석력(키조각나무)를 각토(혼라빗트)에 향하여 마음껏 내던진다.
그 돌은 목적을 제외하는 일 없이, 각토의 머리 부분으로 명중.
작은 머리를 떠 내용이 흩날렸다.
「읏샤! 백발 백중이다 나!」
그래, 이것이 나의 수렵을 하는데의 무기. 무기다.
작은 무렵부터 목표 맞히고를 해 놀아, 계속 던진 자갈.
다른 친구들이 질려 그만두어 버려도, 한사람 계속 던졌다.
그것은 순조롭게 능숙해져, 어느덧 기술(스킬)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까지 승화했다.
10살 때에 교회에서 행해지는 스테이터스 감정.
그 시점에서, 벌써 스킬로서 나에게 머물고 있던 것이다.
저것 뿐 감정은 하고 있지 않다가, 확실히 그 때에―
【투척방법Ⅳ】
【은밀Ⅰ】
이 2개의 스킬이 나에게 머물고 있었다.
나의 감정 결과를 봐, 어른들은 놀라고 있었던가인가.
스킬 레벨Ⅳ은, 어른으로부터 해도 상당한 레벨로, 그것을 아이가 가지고 있었으니까.
뭐, 그것도 곧 다음에 감정한 아리아에, 전부 가지고 가졌지만 말야.
그녀가 가지고 있던 고유(유니크) 스킬.
용사가 가지는 스킬에 의해.
고유(유니크) 스킬은 그렇지 않아도 희소(레어)인데, 그 중에서도 최상위라고 한 것이다.
……확실히 그 때, 나는 어린 마음이면서 아리아에 질투했던가인가.
아무튼 그것도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과거의 이야기다.
벌써 끝난 이야기. 다시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눈앞의 사냥에 집중할까.
각토(혼라빗트)를 노린내 없애기를 위해서(때문에), 거꾸로 해 나무에 매달아 둔다.
이것뿐으로는 아직도 사냥감이 적기 때문에, 좀 더 찾지 않으면.
숲의 한층 더 안쪽으로 다리를 진행시켜 나간다.
목표로 장소는, 『성스러운 샘』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뭐든지, 교회가 소중히 하고 있는 마나가 흘러넘치는 신성한 장소인것 같다.
저기는 물가이니까, 자주(잘) 짐승이 물을 요구해 모인다.
덧붙여서 마나라는 것은, 마술이나 신성방법을 사용하는 연료인 것이라고 한다.
인체에도 MP(마나포인트)로서 머물고 있다.
마법의 마음가짐이 없는 나에게는 무슨 관계도 없지만 말야.
「응? ……사람의 소리?」
샘으로 향하는 도중, 정비된 길의 방향으로부터 비명과 노성이 들려 왔다.
곧바로 진로를 바꾸어, 소리의 아래로 익숙해진 발걸음으로 짐승 다니는 길을 달려 간다.
나무들의 사이로부터 멀리서 보인 것은, 10명정도의 도적에 습격당하고 있는 여성의 신관이었다.
그녀의 발밑에는, 피를 흘려 쓰러져 엎어지는 호위와 사사계 4명의 남자들.
불가해했던 것은, 도적 측에 호위와 같은 모습을 한 남자가 있는 일이었다.
……아마는 저 녀석의 배반일까.
피로 예(부상) 도적의 손이, 여성 신관으로 성장한다.
「곤란하닷!」
나는 당황해 돌을 꺼내, 곧바로 지었다.
여기로부터 도적까지 아직도 거리가 있다.
게다가 불규칙하게 줄서 난 나무들이, 사선을 싫은 것 같고 차(네)는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것은 관계없다.
이 거리일거라고, 어떤 장애물이 있으려고, 자신이 있다.
반드시 맞힌다는 자신이.
백발 백중.
그 말에 거짓은 없다.
어릴 적부터 매일 빠뜨리지 않고, 몇백 몇천으로 돌을 계속 던져 왔다.
그리고 여기 일년에 이르러서는, 한 번도 목적을 제외했던 적이 없다.
쳐들어, 헤매어 없게 발해진 석력.
그것은 바늘의 구멍을 통하도록(듯이) 나무들의 틈새를 빠져 가 손을 늘린 도적의 머리 부분으로 명중했다.
남자의 머리는 소규모의 무늬 충격으로 벌어져, 혈육의 화를 피게 한다.
돌연의 참극에, 주위에 있는 녀석의 동료들이 자리원 내민다.
그것은 그럴 것이다.
이쪽으로부터는 보이고 있어도, 저쪽에서는 나무들이 차단하고 있어 모르는 것이니까.
정체 불명의 공격.
당황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차례차례로 석력을 도적으로 던져 간다.
그 모두가 노려 달리하는 일 없이 도적의 머리 부분으로 명중해, 똑같이 붉은 화를 피게 해 갔다.
그리고 마지막 일투.
남고는 배반자라고 생각되는 원호위의 남자.
녀석에게 목표로 해 석력을 던지려고 짓지만, 아무래도 어느새인가 도망쳐 버린 것 같다.
그림자도 형태도 눈에 띄지 않는다.
숨을 죽여, 어디엔가 잠복하지 않은지, 그 밖에 동료는 없는가를 확인한다.
다행히도, 도망친 원호위 이외의 적은 이것으로 전원이었던 것 같다.
숲속에서 길로 모습을 나타낸다.
여성 신관은 완전하게 의식 어안이 벙벙히 되어 있어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따라잡지 않은 모습이었다.
「두고 너, 괜찮은가?」
「햣!? 그, 그만두어……죽이지 마……」
눈물을 흘려, 이쪽으로와 간원 하는 여성.
눈으로부터는 공포의 색을 물을 수 있다.
「안심해라. 나는 나쁜 녀석이 아니다. 너가 습격당하고 있는 것이 보여, 도운 것이야」
「……후에? 도, 도움……?」
「그렇다. 이제 괜찮다」
「후에……후에에엥……!」
어머머. 완전하게 울기 시작해 버렸군.
주위는 시체와 피투성이의 참상이고, 왜 그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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