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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5일
축구 월드컵·(러시아 대회)에서 프랑스가 우승을 한 그날 밤에
프랑스·파리에서 폭동이 발생했고 서포터와 경찰이 충돌했다.
(서포터=스포츠 팀의 팬들이 이루는 조직적인 응원단)
서포터는 가게의 상품을 약탈하거나 차의 지붕을 타고 차를 파괴하거나 맥주병을
도로변에 던지는등 흥분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 스레 반응..
저번에도 경기 후 프랑스 폭동이 뉴스에 나왔었는데
이번 결승도 역시나...
무섭네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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