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 매거진의 피겨 스케이팅 만화가 단지 3개월만에 잘림! 지난 주까지 아마추어 이하였던 주인공이
갑자기 세계를 상대로 싸우고 있어서 팬들 아비규환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주간 매거진에서 연재되고 있던 「키스 앤 크라이」라는 피겨 스케이팅의 만화가 약 3개월 만에 끝났다….
스케이터로부터 봐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유감! (′；ω；`)
#피겨 스케이팅
#키스 앤 크라이
#갑작스러운 최종회
지금의 매거진이 키스 앤 크라이를 자르는 것은 너무 바보 같다
연재 개시까지의 준비 기간의 길이로 초반에 헛됨이 너무 많았고
소꿉친구가 너무 공기로 필요없어라고 생각했지만
그 헛됨을 끊지 않고 확실한 협의를 할 수 없었던 담당이 나쁘다
이런 걸 그릴 수 있는 인간은 10년에 한사람의 인재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주인공은 원래 탑 스케이터
사고로 일년 혼수+기억상실 ->스케이트 초심자 상태가
전 코치와의 갈등이나 떨어진 기술을 어떻게든 되찾으려고 악전고투
갑자기 시간이 날아가고 주인공이 대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고 완결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매거진에서 이것은 상당히 인기 없었나보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첫 화 밖에 보지 않았지만 갑자기 끝나고 웃겨요wwwww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이렇게 빨리 끝나는 것은 매거진에서 드문데
읽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얼마나 똥이였던 거야?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조금씩 고도의 기술을 펼칠 예정이었던 것은?
1년 후의 복귀전에서 5 회전이 가능하게 되면
이건 기억상실의 의미가 없어?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너무 가혹해 웃었다w
무엇이 하고 싶었던 걸까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멋지잖아
이 녀석에게 헌터x헌터 그리게 하자구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그림은 프로 레벨이지만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최근 점프도 매거진도 상당히 자름이 많지 않아?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단행본 사지 않으니까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8年07月18日
단행본을 사기 전에 중단됨
(´・ω・｀)설마 단행본 발매 전에 자르는 것은 위험하지 않아? 매거진이 설문주의 라는 것은 아니지요
(´・ω・｀)작가가 기브업을 했지 않았을까?
확실히 단행본이 나오기도 전에 자르는 건 이상하네요..
그렇다고 작가가 포기를..?
음,, 정보가 더 들어오면 추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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