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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

[일본/정보] 『소설가가 되자』 작품 중 끝판왕이 발견됐다!!

by 라이킴 2018. 7. 21.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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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27:26.83 ID:aXKme/UWa




「말씀드려 늦었습니다. 나는 미리아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좀 그렇고, 뒷 이야기는 회의실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미리아라고 자칭한 소녀는 걷기 시작한다






…………4족 보행으로.







「어이!?」 

「? 무슨 일입니까?」 


 미리아는 뭐가 이상해? 같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어이, 진심인가. 


이 세계에서는 이런 4족 보행이 상식인 것인가!? 


나를 안내하기 위해 등을 돌려서 드레스 안이 보일 것 같게 되어 있지만.


 ……아니, 들여다 봐서는 안 된다!


 스커트 안에 있는 에덴에 마음이 끌리면서도 나는 번뇌를 끊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갑자기 악감정을 갖게할 수는 없다.




「이렇게 걸으면 좋은 것이 아닌가?」 


 넋을 잃은 채로 계속 앉아 있던 나는, 


일어서 걸어 보였다. 



그것을 본 미리아의 눈동자가 크게 열어진다.


「아닛……! 그, 그것은 어떻게 실시합니까!?」 


「어떻게라니, 보통으로 일어선 것  뿐이지만……」





3: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28:33.71 ID:i82AGoI2a

ㅋㅋ








7: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0:14.59 ID:AoTB8MAm0

이런 레벨인데 드레스를 입을 수 있고 회화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 없구나..








8: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0:20.49 ID:THvPjOf60

이 세계 인류는 2족 보행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인간형으로 진화한거야?











11: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2:34.26 ID:aXKme/UWa


「좋아, 최선의 해결안을 떠올렸어」 


「정말입니까!?」 




 주위의 인간도 놀란 것처럼 「바보 같은!」 「너무 빠르다!」든지 말하고 있다. 에휴다.


 그 중의 한사람이 흠칫흠칫 발언했다. 


조금 전의 흰수염을 기른 노인이다.




「현자님. 서둘러 결과를 내려고 하는 것보다도 견실한 안을 주셨으면 합니다만……」 




 이 할아버지만은 장소의 공기에 흐르게 되지 않았다. 


꽤 간이 듬직히 앉고 있지 않은가.


 나는 불안한 듯한 얼굴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힐쭉 미소지었다.




「할아버지 말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자의 나에게 걸리면, 이런 문제는 생각할 것도 없는 거야」 


「읏!? 지, 지나친 흉내를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당황한 것처럼 나에게 머리를 내린다.




「아니, 좋다. 다른 인간도, 마음속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말해주어 오히려 고마울 정도다」 


「그래서, 슈우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 것일까요」 


「아아, 하는 것은 간단해. 탄수화물, 야채, 과일……같은 쌀 이외를 먹으면 좋은 거야」 




 장소는 아주 조용해졌다. 아무래도 나의 제안은 너무 충격적인 것 같다.




「뭐……뭐라는 발상……! 확실히 상식의 밖이다!」








18: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5:36.84 ID:qfNSCdAD0

>>11 

탄수화물에서 웃었음








153: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10:10:37.39 ID:068xBdjyr

>>63 

쌀은 탄수화물이 아니었나...?








76: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49:39.62 ID:ygZ4b2qe0

>>11 

엎드린 자세로 보행하는데 벼농사는 무리가 있다








120: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59:54.55 ID:hfb/tx77M

>>76 

심는 것은 잘할 것 같아








13: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3:34.47 ID:FGr43YvDd

되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정신










21: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6:32.60 ID:/j5p/+aj0

이건 개그잖아









22: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7:03.58 ID:aXKme/UWa

「주인님은 역시 굉장합니다!」 


「오오, 고마워요」 




 나를 칭찬하는 우루루에 그렇게 대답하면서 나는 길드 아가씨의 얼굴을 응시했다.


 그래, 아직 마력량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슈우님의 마력량은……햐, 100억입니다……」 




 길드 아가씨의 말이 길드내에 울려 퍼져고


나의 예상에 반해 길드내는 고요하게 휩싸여졌다.


 무엇이다, 이것은 아무래도 보통이었던 것 같다.


 ……응? 그렇지만 조금 전 보통은 100이라고 말하지 않았나?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툭하고 입을 열었다.




「100억……너무 굉장한 것이다」 




 그 한 마디가 발단이 되어, 서서히 소란은 크게 되어 간다.




「신님이라도 마력량 150억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야? 그것과 거의 동등하지 않은가. 

원래 인류 최고의 마력량은 지금까지 1500이었는데 단번에 새로 칠해 버렸다」 


「누구야 저 녀석」 


「조금 전 들었지만, 그 사람이 지금 국중에서 유명한 현자인 것 같아」 

 

「당연……현자님이라는 것은 굉장하다」







55: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46:01.51 ID:iKbft4ZBa

>>49 

회화가 바보 같아서 웃긴다









28: 名無しさん : 2018/07/21(土) 09:38:53.51 ID:iKbft4ZBa

ㅋㅋㅋ









화제의 작품 : 치트로 현자인 나는 이 세계에서 혁명을 일으킨다


https://ncode.syosetu.com/n0607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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