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 마술사, 전생 한다
「미안하다. 아벨. 우리의 파티로부터 나가 주지 않겠는가」
무슨 일.
나 아벨은, 이 파티의 리더, 용사 로이로부터 그런 말을 잘라졌다.
돌연의 일로 나는 다음 말을 고할 수가 없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세계는 대체로 평화롭다. 너가 없어도 마족의 잔당은 우리가 쓰러
트릴 수 있다. 너정도의 대마술사가 이런 최전선에 없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 우리는 이 세계를 구했다.
이 세계에 암흑의 시대를 가져온 액재의 마족인《황혼의 마왕》을, 로이가 인솔하는 우리 용사
파티에서 협력으로 토벌 한 것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이 세계에는 우리들보다 강한 생물은 어디에도 없다.
「그런 것이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좋아해 이 파티에 있다」
「아벨」
강한 어조로 로이가 나의 말을 차단했다.
「너라도 사실은 깨닫고 있을까? 너가 가지는《호박 색》의 눈은, 이 평화롭게 된 세계에는 불
필요한 것이라고」
이번이야말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로이의 말이 머리의 안으로 천천히와 미끄러져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계에서는,《눈》은 입정도로《실력(것)》를 말한다.
자신의 적성 마술의 계통이, 당신의 눈의 색에 나온다.
불의 마술에 적성이 있으면, 불타는 것 같은 붉은《작안》수라면《푸른 눈》, 바람이라면《취안
》이라는 식으로.
그러나, 그것과는 별도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색.
전속성에 적성이 있어, 단련하면 최고봉의 힘을 가지는 눈의 색이 있었다.
그것이, 내가 가지는 이 황금에 빛나는《호박 눈》이었다.
호박 색의 눈은, 이 세계에서는《최강》으로 해《최악》의 상징이었다.
왜냐하면, 인간과 대립을 하는 마족 가운데, 실로 9할 이상이 나와 같은《호박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에게 있어서도 나쁜 이야기가 아니다. 이 뒤로 반드시 방문하는 안녕의 세상에 되면
, 다음은 인간끼리의 서로 노려봄이다. 그 때, 너는 반드시 불길의 상징으로서 박해되는 일이
된다」
그렇네.
로이의 주장은 잘못하지는 않았다.
이 세계에서는《호박 눈》을 가진 인간은, 『마족의 환생』이라고 칭해져 철 들었을 때로부터
마을사람들로부터 돌을 던져지는일이 된다.
거기에 나는 단지의 마술사는 아니다.
용사 파티 최강이라고 칭해져 마왕을 타도했을 정도의 마술사였다.
세계를 통괄하는 마왕을 쓰러트릴 수 있을 정도의 용사 따위, 인간에게 있어서는, 마물과 구별
이 가지않는 존재일 것이다.
「물론, 단지 파티를 나가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여기로부터 서쪽으로 멀어진 곳에 섬이 있었
을 것이다?
옛날, 모두가 가서 쿠라켄을 쓰러트린 그 고도야. 지금은 이제 마물도 다가가지 않는 그 고도에
별장지를 준비한 것이다. 너는 거기서 행복한―」
「이제 되었다」
웃겨져 온다.
이 용사 님(모양)은, 오랜 세월 부부가 된 동료인 나를 작은 고도에 유폐 하자고 하는 것인가.
나의 얼굴 따위 이제 보고 싶지 않으면. 나가라고.
「소망 대로에 빠진다」
「그런가. 미안하다. 별장지의 수속은 이 서류에─」
「하지만, 너의 안을 탈 생각은 없다」
로이가 눈을 둥글게 했다.
그 비취색의 눈에 분함을 기억하면서, 나는 어금니를 울린다.
「안심해라. 나는 이제 두 번 다시 너희의 앞에 얼굴은 내지 않는다」
「아벨!」
나는 휙 뒤꿈치를 돌려주면 로이인 원으로부터 떠나 간다.
로이가 당황해 뭔가를 외치고 있다. 말투가 달랐다든가, 타의는 없다든가.
그럴 것이다.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별로 이 남자가 나쁠 것이 아니다. 나도 그 정도 알고 있다.
-사실은 벌써 깨닫고 있었다.
평화롭게 된 후의 세계에서는, 나와 같은《호박 눈》의 마술사는 확실히 박해의 대상이 되는 것
을.
나쁜 것은 로이가 아니다.
왕국민이라도, 파티 멤버라도 하물며 나도 아니다.
-나쁜 것은, 무지하고 미숙한 이 세계다.
그러니까 나는 완성시킨 것이다.
아마 이 세계에서 나 이외의 인간에게 구축하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하겠지《전생 마술》을―.
이동 마법으로 온 이 장소는, 나의 은신처다.
동굴의 안쪽, 벽을 빠져나가, 돌층계의 복도를 달려, 강철의 문을 열었다.
여기는, 나의 연구실.
몇 겹이나결계를 베푼, 소중히 간직함의 은신처.
하지만, 이제 몇년 와 있지 않은가 모른다. 연구실에는 먼지가 눈과 같이 쌓여 있었다.
─만일 평화롭게 된 세계의 문화가 성숙을 해, 보다 지식과 교양을 저축했다면.
─예를 들어, 200년 후. 지금보다 마술사들의 레벨이 아득하게 오르고 있는 세계라면.
─호박 눈을 받아들이는 그릇의 큰 세계에 되어 주고 있을 것이다.
먼 미래에 한가닥 희망을 맡긴 나는, 먼지 투성이의 서적과 약품, 몇 가지의 보석을 꺼냈다.
전생 앞의 육체에 대해서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분해를 해 버리면 인체의 구조 따위는 실로 간단하다.
우리 인간의 몸을 구성해 있는 원소는 전부로 29종류.
인체를 만들고 있는 대략 6할은 물이며, 거기에 탄소, 암모니아, 인 따위의 몇 가지의 성분이
서로 겹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마술에 의해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을 해석, 카피해 몇 번이나 실험을 반복하는 것에 의해
자신의 이상으로 하는 육체를 만들어냈다.
-좋아, 이것으로 완성이다.
나는 관안에 가로놓여, 천장을 응시한다.
급속히 졸음이 덮쳐 오는 것은, 이 전생 방식의 효과. 서서히 영혼이 박리 되어 가기 (위해)때
문이다.
눈시울이 무겁다.
다음에 깨어났을 때는, 이 세계의 시간은 아득히 미래로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잠에 들었다.
그런데.
사실을 말하면 이때, 나는 1개의 미스를 범하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생전의 동료들에게《전생 마술》의 건을 전혀 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미스가 계기로, 후의 세계의 거주자들에게 커다란 폐를 끼치는 일이 되지만…….
뭐, 그 건에 관해서는 계속해서에 말해 가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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