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집사 마법의 사용자는 경작 활동이 자신있는 것 같습니다
(執事魔法の使い手は、こうさく活動が得意なようです) 입니다.
서적화 X
요청 받은 작품입니다
빠른 요청작 업로드를 위해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찡긋)
BUT++ 이 소설은 코멘트를 남겨야겠네요..
분량이 미쳤습니다.
진짜 작업을 할지 말지 고민할 정도로
분량이 미쳤습니다.
(이 한 소설 분량(240만 문자) = 다른 소설 5개 정도 올릴 분량)
분량에 주의해주시고.. 요청자님 재미없으면 알죠?..
현재 2018년 7월 28일 170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0149cp/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일상 이세계 집사 요리 마법 전생 아가씨 식품 재료 마족 요정
판타지 하이 판타지 웃음
줄거리 : 마족의 후작 따님을 시중들고 있는 전속 집사(견습)의 나.
어느 날의 아침 식사때 터무니 없는 사건이 일어난다.
「너의 사랑스러운 주인님 이외, 대부분의 마족은 미각 음치인 것이야」
사신님의 한 마디로, 아가씨에게 기뻐해 줄 수 있는 식품 재료를 찾기 위해서
온 세상을 여행하는 일이 되어 버렸다.
아가씨를 위해서라면 마법과 지모를 둘려쳐 타국에서조차 얕봐 보입시다.
견습 전속 집사는 오늘도 여행을 하면서 『경작』활동에 전력입니다.
텍본 :[라이킴]분량은 여포.txt
제 1화 평소의 아침
여기는 마왕님이 수습할 수 있는 마족의 나라, 오노고르트 마왕국.
진한 마력이 퍼지는 오노고르트 마왕국에는, 마족 외에 마법으로 뛰어난 종족이 살고 있다. 그 왕국의 왕도 에두라에 있는 미스트팡 후작가의 저택에서는, 평상시와 같은 하루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검은 집사옷에 몸을 싼 우리는, 부드러운 융단이 깔린 복도를 걷고 있다. 같은 주로 시중드는 메이드 씨와 엇갈릴 때마다 인사를 주고 받는다.
복도의 창으로부터 비스듬하게 찔러넣는 태양의 빛에 눈을 가늘게 뜨고면서, 문득 밖을 보면 구름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 오늘이라는 특별한 날을 축복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로 정확히 10년인가)
지금부터 10년전의 일.
왕도에 있는 미스트팡 후작저의 앞(전)에, 한사람의 갓난아이가 버려지고 있었다. 그 갓난아이를 주운 것은 저택의 주인인 미스트팡 후작가 부부 그 사람들이었다.
그래. 그 기아가 나다.
당시, 아이가 없었다고는 해도 후작부부는 상급 귀족이다. 그 상급 귀족이 기아를 돌보는 것은 세상에 대한 체면이 좋지 않은, 이라는 집사장의 판단도 있어, 실제로 대리부모가 되어 준 것은 그 집사장을 시작으로 하는 고용인의 여러분이다.
부부나 후작을 시중드는 고용인의 모두는, 기아의 나를 진정한 가족과 같이 따뜻하게 맞아들여 주었다. 여러분에게는 감사해도 다 할 수 없다.
주어지고라고 3년째인 어느 날, 후작님에게 고용인으로서 일하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신청했다. 위장이 약하고 자주 아펐던 기아의 내가, 오늘까지 살아 올 수 있던 것은, 식사나 자는 장소를 준 후작부부의 덕분이다.
이 의사표현은, 그 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때문이었다.
「언젠가 태어나실 후작가 부부의 꼬마님을 위해 고용인으로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3살가 된지 얼마 안된 나의 의사표현에, 후작부부는 크게 눈을 좌우 양면 놀라 오시고. 처음은, 연령적으로도 너무 빠른, 그 해로 무리를 하지 마, 라고 후작님에게 넌지시 유(마을) 되고 거절당했다. 그런데도 물고 늘어지는 나의 멋대로인 의사표현을, 마지막에는 쓴웃음 섞여에 허가해 주셨다.
즉시 다음날부터 집사가 되기 위한 수행이 시작되었다.
집사장으로부터는, 집사의 기초지식이나 집사란 무엇인가, 를 철저하게 주입해졌다. 그 밖에도 귀족 사회의 상식 따위, 여러가지 분야에 대해서 배웠다. 그 중에는 인간족의 책으로부터 배우는 일도 많이 있었다.
또 메이드 씨로부터는, 마족 뿐만이 아니라 다른 종족의 말이나 문자의 읽고 쓰기 따위를 배울 수도 있었다.
-후작 집에 주어지고라고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0년.
후작 집에 보호되고 나서 정말로 순식간이었다.
집사로서의 수행을 시작해 7년이 지나지만, 견습으로 해 아직도 배워야 할 (일)것은 많다.
나의 스승인 세이바스 집사장은, 오랜 세월에 걸쳐 후작 집에 시중드는 필두 집사이며, 후작 집에 시중드는 고용인의 책임자역이기도 하다.
짧막하게 정돈된 백발을 올백 기색으로 뒤에 흘려, 얼굴에 새겨진 많은 주름은 장수인 마족에서도 그만한 고령인 것을 안다. 호리호리한 몸매면서도 마음좋은 할아범 같은 온화한 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는 세이바스 집사장은, 엇갈리는 메이드 씨 한사람 한사람에 말을 걸면서 나의 앞을 걷고 있다.
연령을 느끼게 하지 않고삽상(그렇게)(와)과 걷는 세이바스 집사장의 등을 존경의 눈빛으로 올려본다. 나는 그 집사장에 두고 갈 수 없게, 다리를 필사적으로 움직여 따라가는 것이었다.
한동안 진행되면 저택의 약간 후미진 장소에 있는 꽃 무늬의 세공이 조각해진 방의 문의 앞에 도착한다. 도착 후, 앞을 걷고 있던 세이바스 집사장은 한 걸음 뒤에 물러나, 교체에 내가 문의 앞에 선다.
이 문의 저 편에는 내가 전속 집사(견습이지만)로서 시중드는 (분)편 가 계(오)신다.
전속 집사를 임명할 수 있었을 무렵의 이야기다.
견습에 지나지 않는 내가, 앞(전)에 서진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세이바스 집사장에 이유를 들은 적이 있었다.
나의 물음에의 대답은 이러하다.
「견습 라고 해도 전속 집사인 알크군이, 다른 고용인의 뒤로 숨은 채로, 어떻게 주인님을 수호한다는 것입니까」
이 “집사인~”가 집사장의 말버릇이다.
세이바스 집사장의 대답에, 당시의 나는 전속 집사의 책임의 무게를 느낀 것이다. 시중드는 주인을 누구보다 최초로 지키는 것은 전속 집사의 역할이다. 스스로의 생명에 대신하고서라도 수호하지 않으면, 으로 재차 결의한 순간이기도 했다.
그런 자그만 옛 사건을 생각해 내고 있었지만 슬슬일 것이다.
평상시와 같음, 이 때 사이에 문이 열리는 일 것이다.
※찰칵※
생각했던 대로의 시간에 천천히와 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아가씨의 갈아입음 끝났습니다」
반(정도)만큼 연 문의 저 편에서는 시녀의 이라씨가 상냥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평상시와 같은 시간과 타이밍. 확실히 완벽을 자랑하는 시녀 이라씨는, 내가 시중드는 아가씨의 전속 시녀. 아가씨의 생활에 관한 모든 보좌를 실시하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약간 창백한 피부, 어깨까지 성장한 암청색의 머리카락, 깊은 청색에 빛나는 눈동자로 아가씨를 지켜보는 강력한 눈빛은, 이라씨의 충성심을 나타내 있는 것과 같다. 동년대이지만 이라씨 쪽이 약간 연상인것 같다. 분명히 (들)물은 일은 없고, 원래 여성에게 연령을 (듣)묻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세이바스 집사장과 나는 그녀에게 미소와 인사를 돌려주어, 나를 선두에 천천히와 방 안에 다리를 진행시킨다. 세이바스 집사장과 시녀의 이라씨는 나의 뒤로 계속된다.
방은, 흰색과 핑크를 기조로 하고 있다. 창은 크게 열리고 있어 눈부실 만큼의 햇빛의 빛이 방에 흘러 들어오고 있다. 창으로부터 들어 오는 산들바람에 타고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엷은 분홍색의 커텐은, 방 안에서 댄스를 춤추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눈부신 햇빛의 빛안에 눈을 하면, 거기에는 프릴 첨부의 사랑스러운 흰색의 원피스를 입은 여자의 아이가 졸린 것 같은 눈을 비비면서 서 있었다.
그대로 여자의 아이의 전까지 걸음을 진행시키면, 그 사랑스러운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아가씨. 오늘은 매우 좋은 날씨군요」
동시에, 「의복이 잘 어울리고 계십니다」라고 솔직한 감상을 덧붙이는 것은 잊지 않는다.
「아야―. 말해라고 나무야―」
에 쫙, 한 웃는 얼굴을 띄울 수 있었던 아가씨는, 곁눈질로 힐끗 날씨를 확인하면서, 이쪽에 활기가 가득에 달려들어진다. 나의 옆을 그냥 지나침 해, 사샥 뒤로 돌아 들어간다. 돌아 들어간 아가씨는, 나에게 파앗 껴안으면 그대로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영차! 영차!」
나에게 건강 좋게 오르기 시작한 아가씨. 아가씨는 나에게 오르는 것을 아침의 일과로 하고 있다.
목표는 목말로 계(오)시는 것 같지만, 지금까지 성공된 일은 없다. 단지 여기서 손을 내자 것이라면, 등져 버려지기 (위해)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직립 부동인 채다.
이전, 「목말입니까」라고 손을 내몄을 때가 있었다. 그 때의 아가씨는 얼굴이 둥글어질 정도로 뺨을 부풀려 그 날은 쭉 입을 (들)물어 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기분이 안좋을 것 같은 아가씨를 본 후작부부로부터, 「어떻게 했어?」라고 이유를 (들)물었다. 정직에 목말을 도우려고 한 것을 보고하면, 그 이야기를 (들)물으신 두 명이 박장대소 하고 있어진 것을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다.
그 날 이래, 마음 속에서만 손을 뻗치기로 하고 있다.
앞으로 반년도 하면 3살가 되어지는 아가씨는, 건강한 흰 피부에, 장미같이 아름다운 붉은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희미하게 분홍색에 뺨을 물들인 모습은 용모 아름답고, 웃는 얼굴로 까불며 떠드는 모습은 마치 바람속에서 춤추는 꽃잎과 같다.
사모님과 같이 강대한 마력을 가져, 활발해, 오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분)편이다.
그런 아가씨가 태어나 1살가 되었을 때, 전속 집사로서 배명 되고 일년반이 지난다.
지금도 아직 현재 진행형으로, 새로운 높은 곳을 목표로 해 나에게 오르는 아가씨.
과연은 사람의 위에 서는 귀족 따님. 숙녀인 신(개개 해) 보고는 6살까지 장기 휴가중이다.
지금, 아가씨가 오르고 있는 나의 신장은 140센치, 2살반의 아가씨는 90센치 정도이다.
집사 수행의 나에게, 물건의 단위나 간단한 계산을 가르쳐 준 것은 이라씨랑 메이드들이다. 이라씨들은 지금, 아가씨에게 말이나 숫자 따위를 가르치고 있다. 그런 선생님역이었던 이라씨의 신장을 넘었을 때는 감개 깊은 것이 있었다.
(슬슬 일까)
아가씨의 머리가 정확히 어깨의 근처까지 오면, 찰싹 멈춘다. 약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은 기분탓은 아니다. 그리고 힘이 다했는지같이 손을 떼어 놓으면 털썩 하고마루에 주저앉는다.
「오늘도 안 돼」
뒤를 되돌아 봐 아가씨를 본다. 눈을 치켜 뜨고 이쪽을 올려보고 있는 모습이 실로 사랑스럽다. 그 모습을 본 이라씨가 아가씨의 뒤로 양손을 얼굴에 대고 구불구불 몸부림치고 있지만,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다행히라고 생각한다.
이, 「안 돼」라는 말씨는 사모님의 영향인것 같다.
뒤돌아 봐 엉거 주춤이 되어 시선을 맞추고 나서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격려한다.
「아가씨, 요전날보다 기록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이었지요」
「정말―!」
태양조차 퇴색하는 것 같은 밝은 대답과 웃는 얼굴이 오히려 온다.
아가씨는 나의 말에, 「와─이」라고 기뻐하면서 방 안을 달려 돌아 보인다.
그 때 방에 있는 우리들에게 말을 걸쳐졌다.
「안녕! 오늘도 올라갈 수 있었는지 알크」
「안녕~. 어머어머, 티리아짱은 오늘도 사이가 좋구나. 알크짱들도 언제나 고마워요」
「(와)과 님, 인가님, 아야―」
아가씨의 아침의 일과가 끝나는 무렵, 아가씨의 부모님인, 후작가가 주헤룸트 후작과 그 부인 앨리스님이 아가씨의 방으로 온다.
「안녕! 티리아!」
「안녕~. 티리아짱」
키가 크고, 갈색의 피부를 한 건강한 호리호리한 몸매의 신체. 불타오르는 불길과 같이 밝은 빨강의 눈동자. 금의 장발을 뒤로 흘려 한 개 매듭으로 묶고 있는 헤룸트=미스트팡 후작.
호리호리한 몸매면서도 많은 여성이 동경하는 체형과 투명감이 있는 흰 피부를 가져, 자애 넘치는 깊은 빨강의 눈동자와 허리까지 편 적자[赤紫]의 롱 스트레이트의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에리스=미스트팡 후작 부인.
달려드는 티리아 아가씨를 안아 올려, 모성 있는 미소를 돌려주는 사모님과 그런 부인과 아가씨를 사랑스럽게 보는 후작님 일가는, 행복을 그림으로 한 것 같은 가족의 모습 그 자체.
후작부부에게 인사를 끝마쳐, 잠깐의 대기.
그 사이, 세이바스 집사장이 후작님과 사모님에게 오늘의 예정을 확인, 보고를 하고 있다. 그 때, 영지인 미스트팡령에 대한 협의도 아울러 행해진다.
소요로 왕도에 있는 지금도, 후작령의 상황을 파악하면서, 왕도에서의 일도 해내는 후작 님(모양)은바쁘다. 그 보좌를 하는 것도 세이바스 집사장의 역할이다.
협의를 실시하고 있는 동안, 사모님에게 안아 올려진 아가씨는, 사모님의 팔로부터 근처로 가(오)시는 후작님의 팔에 옮기려고 해 둬다. 행동력이 있어 실로 흐뭇하다.
이전, 이동중의 아가씨를 후작님 스스로 손을 내 껴안으려고 했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안 돼!」라고 아가씨에게 혼나, 마음껏 패이고 있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그 때의 후작님의 기분, 나는 잘 압니다.
스스로 완수하려고 하는 아가씨의 기특한 모습은, 고용인들의 사이에 휴식중에 가장 한창 오르는 화제가 되고 있다.
눈치채이지 않게 아가씨에게 살그머니 손을 곁들인다 사모님과 세이바스 집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가씨를 힐끔힐끔 곁눈질로 봐 하늘하늘 하고 있는 후작 모양(님)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위태로우면서도 후작님의 팔에 푹 들어간 아가씨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만족되고 있다.
…이라씨, 알겠습니다 로부터 구불구불 하지 말아 주세요.
대충 확인과 협의가 끝나면, 일가는 식당으로 발길을 옮겨진다.
이것이 평소의 후작가의 시작이며, 평상시와 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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