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먹는 것만으로 레벨업!
(食べるだけでレベルアップ!)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요청 받은 작품입니다
빠른 요청작 업로드를 위해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찡긋)
현재 2018년 7월 14일 10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kakuyomu.jp/works/4852201425154868539
키워드 : 이세계 판타지 조금 엣치 판타지 기회주의 코메디
줄거리 : 이 세계에 소환된 주인공.
언뜻 보면 계란을 한 손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한 최대한의 꽝 능력자.
그렇지만 실은, 먹는 것만으로 경험치나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텍본 :[라이킴]먹기 레벨업.txt
프롤로그
─
「소, 소환, 성공이군요…………」
요염한 흑발을, 트윈테일에 묶은 여자가 말했다.
무엇을 말해지고 있는 것인가, 모른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안심해 줘.
나도 모른다.
어딘지 모르게 산책하고 있어, 배가 고팠으므로 돌아가려고 생각했다.
그러자 10원을 주워, 엉성한 회사를 찾아냈다.
엉성한 것이 반대로 신비적이라는지, 사연이 있을 것인 느낌이었다.
그 10엔은 더러워져 있었고, 나는 새전을 넣어 보았다.
바랄 것을 입에 한다.
「이세계라든지 가고 싶다」
그렇게 하면 회사가 희게 빛나, 나는 소환되고 있었다.
근처를 둘러본다.
어슴푸레한 동굴 중(안)에서 있다.
희게 빛나는 마법진의 위에, 내가 서 있다.
나이의 무렵은 소환전과 같음, 20대의 전반 정도다.
나를 소환한 것 같은, 흑발 트윈 테일녀가 말했다.
「나의 이름은 롤러=기네=아마라!
당신을 이 세계에 부른, 당대 제일의 인물에 위대한 지의 여신님이야!!」
「그렇다면 아무래도」
「그리고 이 세계에 소환된 당신은, 국사 무쌍에 위대한 스킬을 소지하고 있을 것이야!」
「그런 것인가?」
「소환된 사람은, 게이트를 빠져 나갈 때에 뭔가 하나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니까!」
그런 것 같다.
「이 위대한 나에게, 그 스킬을 보이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인가…………」
전혀 몸에 기억이 없구나.
(스테이터스!)
라고 빌어 보았지만, 스테이터스 윈도우가 나오거나는 해 주지 않고.
아아, 그렇지만, 있었는지.
「그렇지만 스킬을 보이려면, 생의 계란이 필요하다」
「계란……?」
「아아, 계란이다」
「그것이 있으면, 이 위대한 나에게 보이게 하군요?!」
「그렇다」
「춋……조금 기다려 주세요!!」
30분 후.
「단지 지금 아!」
롤러가 돌아왔다.
예쁜 머리카락이 부스스가 되어,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가 진흙으로 더러워져 있다.
「꼬꼬댁! 켁켁켁켁, 꼬꼬댁!!」
한층 더 야생이라고 생각되는 닭에, 차는 것을 철썩철썩 먹고 있다.
「춋, 있었닷. 아프닷, 아프다아!」
「너……새의 둥지로부터 가져왔는지」
「가지고 오라고 한 것은, 너다…………아야아아앗, 아프닷, 아프다아~!!」
자칭·위대한 존재씨는, 닭에 져 울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계란을 사용해라고 말하는 것은, 좀처럼에 엉뚱하다.
섣부르게 계란을 받으면, 내가 타겟으로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다.
나는 동굴의 밖에 나왔다.
가볍게 지면을 파 본다.
지렁이를 찾아냈다.
잡아, 닭 쪽에 내민다.
「이 녀석과 교환으로 어때?」
「꼬꼬댁……」
닭은, 공격을 그만두었다.
지면에 내려, 지렁이를 치크파크 쪼아먹었다.
나는 한마리 한마리 지면에 두고, 동굴의 밖에 유도한다.
마구 먹어 댄 닭은, 그래서 만족해 주었는지, 또는 새 대가리로 잊어버렸는가.
날개를 벌려 날아 갔다.
나는 롤러 쪽을 본다.
「히긋, 구우우……」
신을 자칭 하는 롤러는, 훌쩍훌쩍 흐느껴 울고 있었다.
만나 1시간으로 지나지 않았는데, 나는 생각했다.
(돌아가고 싶다……)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다.
이 세계에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 타여신은 바라지 않았다.
이야기를 들은 바라고, 이 녀석이 나에게 굉장한 힘을 준다 라는 이야기도 없는 것 같고.
「이……이번에는, 당신의 차례야!」
그러나 내가 떨어지는 것보다 빨리, 타여신의 롤러는 외쳤다.
「지의 여신인 내가 생명을 걸고 취해 온 계란으로, 국사 무쌍을 보이는 차례야!!」
「생명 걸려서 있었는지!!」
「나의 생명을 지지하는 여신 포인트는 남아 20!
그것이 이번으로, 나머지 4!
분명하게 말해, 빠듯이인 것이야!」
잘 모르는 단위이지만, 적은 것 같은 것은 알았다.
랄까 계란 한 개로 다 죽어가고라든지, 얼마나 싼 생명이다.
슈퍼에서 팔고 있는 10개들이의 팩에서도, 150엔에서 살 수 있는데.
뭐 좋아.
가져왔다고 한다면, 나의 스킬을 보여 주자.
「뭔가 그릇을 가져와 줘」
「아……알았어요」
롤러는, 컵을 가져왔다.
째앵, 째앵, 째앵.
나는 컵의 가장자리에, 계란을 3회 정도 맞혔다.
알맞게 금을 넣은 후, 오른손 한 개로 파카리.
알은 무사하게, 컵에 들어갔다.
「이상이, 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스킬이다」
「어떻게 말하는 것…………?」
「계란을 한 손으로 나눌 수가 있다」
「아!!!」
롤러의 비명이 메아리 했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거야?!」
「그대로야. 내가 알고 있는 한, 짐작이 가는 것은 이것만이다」
「굉장한 마법이나 괴력은?!」
「있으면 냈다」
「아―!!!!」
오늘 2번째의 절규가 울렸다.
「있을 수 없닷! 있을 수 없어요!
나는 위대한 지의 여신이지만, 위대한 벼랑 끝 여신이기도 한거야?!
프라이드를 버린 땅에 엎드려 조아림의 끝에 베풀어 받은, 랜덤 사역마 소환 티켓로 기사회생을 잴 생각이었던거야?!
그것이 이런 쓰레기 스킬은, 어떻게 말하는 것?!
어떻게 말하는 것?!?!」
위대한 벼랑 끝 여신은,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어휘일 것이다.
천재적인 바보, 와 같은, 플러스에 마이너스를 걸어 마이너스로 하고 있는 느낌 밖에 하지 않는다.
랄까 이 녀석으로 지의 여신은,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것이란 말야.
「그것과 이야기가 도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최초부터 설명해 줘」
「우리 여신에는, 사람을 도와 길러 이끈다 라는 역할이 있어요!」
「호우」
「그리고 살아가려면, 사람으로부터 성의나 숭배를 받는 것으로 모이는, 쿵 드포인트가 필요하게 되어!」
「그래서 게으름 피우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빼먹고 있었다!
1회가득 모은 뒤, 쭉 궁전(집)로 뒹굴뒹굴 하고 있었다!
덕분에, 쿵 드포인트도 격감!
궁전(집)로부터도 내쫓아진 위, 벽지에도 날아가, 생명의 유지도 위험한 사태에!!」
뭐라는 자업자득이다.
「그러니까 향후는 성실하게 된다고, 여신의 회합에서 부탁했어!
이계 따위로부터 사역마를 소환할 수 있는, 사역마 소환 티켓를 베풀어 받았어!」
「그런데 나타났던 것이, 계란을 한 손으로 다칠 뿐(만큼)의 나……라는 것인가」
「그런 일이야……!」
「덧붙여서 너를 도우면, 뭔가 좋은 일이 있거나 할까?」
낙담하고 있던 롤러는, 가슴에 손을 맞히고 건강 좋게 말했다.
「나에게 감사받거나 해요!!」
「엣……?」
아연하게로 하는 나에게, 롤러는 의기양양과 계속한다.
「나는 신! 그리고 위대!!
그 나에 의한 감사라고 말하면, 그랜드·쿵 드 감사!
단지의 인간이 받는 것으로서는, 너무 큰 혜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앗?!」
「생각하지 않아!!!」
이 여신, 금방 강에 놓고 싶다!
강에 놓아, 『이제 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노우 캐치! 그리고 릴리스!
「너 지금, 실례인 일 생각하지 않았엇?!」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아?」
실례 그렇달지, 단지의 본심이다!
「그렇다면, 좋아요……」
롤러는, 시원스럽게 물러났다.
그리고 바보 같은 회화를 하고 있으면, 나의 배가 공와 울었다.
그렇게 말하면, 배가 고팠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었다.
「이봐, 롤러」
「뭐, 뭐야」
「너는, 밥이라든지 낼 수 있어?」
「나는 여신이야!
식사는 헌상하게 하는 것이며, 스스로 내는 것이 아니에요!」
「돈은……?」
「나는 여신이야!
금전은 헌상하게 하는 것이며, 스스로 내는 것이 아니에요!」
사용할 수 없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연실색으로 한 나는, 롤러에 의지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가까이의 거리의 장소에서만 좋으니까 가르쳐 주어라」
「몰라요!」
「하……?」
「왜냐하면[だって] 나는, 여기에 날아가 아직 1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것!」
레벨 1의 마을사람도, 근처에 어떤 거리가 있을까 정도는 알고 있는데!!
레벨 1의 마을사람에게도 뒤떨어지는 위대한 신이라든지, 도대체 어떤 존재야!!
랄까.
기다려.
이것 조금, 장난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닌거야?
치트는 없어서 서포터는 타여신으로, 동굴을 나오면 단지의 숲.
가까이의 마을이나 거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 정말, 막히고 있는 것이 아닌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갑자기 불안이 솟아 올라 왔다.
그러나 불안해 해도, 상황이 개선할 것은 아니다.
헤이, me. 냉정하게 되어 버려라 yo! (와)과 자기 자신에게 타일러 불안을 없었던 것으로 한다.
없었던 것으로 해 두면, 불안을 느낄 것도 없다.
퍼펙트다, 나.
「너가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잘 알았다.
그러니까 그건 그걸로하고, 물과 음식이 잡히는 장소에서 좋으니까 가르쳐라」
「아무래도……. 필요……?」
「당연하겠지?!」
「……」
타여신 롤러는, 고개 숙이면서 밖에 나왔다.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제일 확률이 높은 것은, 그 나무가 되어 있는 토마인 열매군요」
롤러가 수로부터 얼굴을이고, 작은 언덕의 위에 있는 나무를 나타냈다.
「과연……」
나는 일단, 수긍했다.
나무가 되어 있는 열매는, 감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수분도, 하는 둥 마는 둥 잡힐 것 같다.
하지만―.
(나무의 곳에서 엎드려 눕고 있는 저 녀석은 뭐야?)
(봐도 모르겠어?
살결 라라 이온이야. 라이온의 몸과 머리에, 뱀의 꼬리가 특징의 몬스터)
(알기 때문에 듣고(물어) 있는거야!!)
나는 작은 소리로 외쳤다.
(사자, 어쩔 수 없잖아!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제일 나은 식량 조달의 방법이라고 말하면, 그 나무 밖에 없기 때문에!)
(닭이 있는데?!)
(독 가지고 있는거야. 저 녀석들……)
(그런 것인가……)
(독의 종류로서는 최약에 가깝지만, 배는 보통으로 부수어 버리기 때문에…………)
여신의 주제에, 최약의 독으로 배 부수는 야……라고는 생각했지만, 말하지 않고 두었다.
레벨 1의 마을사람보다 심한 이 녀석에게, 기대해도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그 라이온, 상당히 강한 듯하구나)
(실제, 스테이터스로 말하면, 레벨 2869로, HP는 35000 정도 있었어요)
(하악?!)
(풋내기의 모험자로 20. 1인분의 병사로 30. 베테랑이 되면 80 정도로, 200이나 있으면 달인이네)
(2869는, 괴물이 아닌가!!)
그렇지만 기다려.
나는 일단, 이세계로부터 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약속으로서…….
(나는 그것보다, 강하기도 하고……?)
(너는 2나 3 정도라고 생각한다)
제길!!
(랄까 나의 숫자는, 추측인 것이구나)
(쿵 드포인트가 모이면, 볼 수 있지만……)
(그 포인트가 모이면, 기적이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가)
(물론! 나는 여신. 즉 쿵 드인 것이니까!!)
여신은 쿵 데스와 같은 생각도 들지만, 굳이 돌진하지 않고 두었다.
(그래서……그렇게 강한 라이온이 있는데, 어떻게 열매를 취하지?)
(저것이야)
롤러는, 꼬리를 가리켰다.
(저 녀석의 꼬리, 와……, 와……는 움직이고 있겠죠?)
(아아)
(저 녀석은 저렇게, 꼬리로 공기를 느끼고 있어.
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어나고 있는 것)
(자고 있다고 생각해 방심하면, 덥썩……는 되는 것인가)
(그런 일이군요)
롤러는, 조용하게 수긍했다.
(거기에 눈치채지 못한 사냥감이나,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튀어나온 사냥감을 먹혀지고 있는 틈을 노리면, 간단하게 열매를 주울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들)물으면, 간단한 것 같다)
(저쪽으로부터 해도, 너무 사냥감을 몰살로 하고 있으면, 아무도 다가가지 않게 되어 버리기도 하고)
(과연)
(그러니까, 기회라는 것)
말하는 롤러는, 진지함얼굴이다.
바로 잠시 전까지의, 타여신 요소는 조금도 없다.
나는 조금 다시 보았다.
하지만―.
「하 쿠츄 응!!!」
큰 재채기를 하고 자빠졌다.
「GURUuu…………?」
라이온씨도, 희미하게 눈을 열었다.
이 똥타여신이―!!!
(아아아아, 아아아…………!)
타여신 롤러는, 눈동자에 눈물을 모아 신음했다.
하지만 그러나, 라이온씨의 눈을 뜨는 상태는 『어렴풋이』로 멈추어 있다.
이대로 숨을 죽이고 있으면, 해 보낼 수 있는 공산도 높다.
그런데―.
「, 어쩌지~~. 케이마, 케이마, 어쩌지~~!!!」
타여신은 패닉에 빠졌다.
나의 가슴팍에 달라붙어 울부짖었다.
라이온씨는, 확실히 눈을 떴다.
「어쨌든 도망쳐라! 나는 가볍게 시간을 번다!!」
「우, 우웃…………」
「빨리 해라!!」
「절대 무리하지 않고~!!!」
롤러는 대쉬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나는 식와 숨을 내쉰다.
빠르다고 말해도 상대는 짐승.
움직임은 직선적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할까 활로는, 거기 밖에 없다.
그러니까 짐승과 결론 지어, 그 일점에 좁혀 자른다.
돌진의 속도로부터, 라이온이 달려들어 오는 속도를 계산해―.
옆나는 일!!
간신히, 라이온의 첫격을 회피한다.
거대한 그림자가, 나의 위를 다녀 간다.
동시에 나는, 흙을 잡았다.
「먹어라앗!」
흙을 걸어 기가 죽게 한다.
하는 김에 떨어지고 있었던 열매를 주워, 일직선에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 라이온은, 그 나무의 주위에 나와바리를 치고 있다.
그리고 야생의 생물은, 기본적으로 나와바리로부터 나오지 않다.
제멋대로임이 모른채, 어디에서 기습을 받는지 모르는 나와바리의 밖은, 지뢰원에도 동일한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의 생물도, 그렇다라고는 한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라이온은, 나무의 주위를 나와바리로 하고 있었다.
평상시는 잔 모습을 하고 있어, 기습을 걸친다고 했다.
그것은 즉,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라이온은, 귀찮음쟁이.
그렇다면 첫격을 회피만 하면, 도망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확실히 갬블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내기는 잘되었다.
나는 무사하게 도망간 위에, 토마인 열매도 획득할 수 있었다.
그것도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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