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의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시즌 7이 지난 6월에 종료했지만 이것을 가지고
주연인 마츠시게 유타카씨의 하차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마츠시게는 신장 188CM의 큰 남자.
조금 야윈 기색으로 매회 3인분~4인분을 먹는 것이 괴로워져 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1회 35만엔이라고 하는 초 저가 출연료가 불만.
아침부터 배를 비워 놓고 모르는 가게에서 마음껏 먹을 뿐, 인기 드라마이지만 그 무재주를 싫어하고 있다고도(텔레비전 작가)
단지, 마츠시게가 프로그램을 하차했다 하더라도 드라마는 계속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의 심야 0시 전후의 스타트이면서 평균 시청률은 5%대를 유지하는 것이 흔함,
6%일 때도 있고, 이것이 골든이라면 12%에 비견하는 대히트 숫자입니다.
마츠시게가 하차해도 TV 도쿄가 신 주역으로 계속 시키겠지요
계속되었을 경우 주연은 누가 될까.
지금 TV도쿄는 『새로운 지도』의 카토리 싱고와 교섭중입니다.
카토리는 신장 182CM 정도이며 박력은 마츠시게에도 지지 않습니다.
카토리는 이전에 과식의 『굵직하게(太め)』를 여성 잡지에 소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카토리가 걸근걸근 먹는 장면은 그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TV도쿄 관계자)
실제,카토리는 대식가로 유명하다
마츠시게가 확실한 세일즈맨이라면 카토리는 장난치는 세일즈맨 같은 것이 어울릴 것,
어찌됐든 마츠시게와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동 관계자)
『카토리의 기용을 들은 쟈니즈 사무소는 벌써 TV 도쿄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동 관계자)
https://myjitsu.jp/archives/58964
분위기도 먹는 방법도
스핀오프 같은 느낌으로 다른 주인공을 내면 좋은 것이 아닐까
패밀리마트의 닭꼬치가 굉장히 맛있다든가
말하는 녀석에게 감당이 될리가 없어요!
"카토리는 장난치는 세일즈맨 같은 것이 어울릴 것, 어찌됐든 마츠시게와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동 관계자)"
........확실히 다른 맛은 낼 수 있어도 그것은 이제 고독한 미식가가 아니지 않을까요?
(장난치는 미식가로 개명을..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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