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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도립 고교의 학생, 올림픽에서 강제 자원 봉사를..
1: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2:32.22 ID:tfWNRru1M
2: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3:13.60 ID:tfWNRru1M
학도병 출진이 시작됐구나!
3: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3:38.18 ID:ikaRlTqfd
소집 영장
4: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3:39.45 ID:tfWNRru1M
뭐랄까...
6: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4:00.58 ID:ohm23byxr
경사스럽네
7: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4:09.43 ID:tfWNRru1M
「희망자만으로 가득 찼다」
이건 뭐였던 거야？
이건 뭐였던 거야？
10: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4:47.25 ID:knzKln47M
>>7
허세
허세
8: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4:17.41 ID:yiM3FVBE0
징병이냐
9: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4:32.05 ID:vIaxx6Cj0
참가 가능 일수 쓰는 칸을 5일 이상으로 지정하지 마라
11: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4:50.34 ID:tfWNRru1M
국제적인 무대에서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무급
21: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8:14.59 ID:6DqQEb/D0
이 녀석들 시작할 때도 고교생?
23: 名無しさん 2018/12/19(水) 16:58:59.72 ID:kViGoZzt0
도립은 도민의 혈세로 배우고 있으니까 이것 정도는 당연
(´・ω・｀)정말로 불쌍해.. 게다가 자원 봉사는 여름방학때 할 것 같고....
(´・ω・｀)나라면 절대로 땡떙이 치지만
얼마 전 도쿄 올림픽의 자원 봉사자가 다 찼다는 기사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더니 .. 그 수수께끼가 풀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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