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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5등분의 신부, 무심코 애니메이션으로 최종 신부가 판명되어버렸다WWWWWW
1: 2019/01/12(土) 00:58:38.02
털 색깔은 몸의 일부분입니다
167: 2019/01/12(土) 01:28:37.25
>>1
누구야?
머리에 손수건 달고 있는 녀석인가
누구야?
머리에 손수건 달고 있는 녀석인가
5: 2019/01/12(土) 00:59:24.85
2잖아
82: 2019/01/12(土) 01:16:13.86
258: 2019/01/12(土) 01:41:04.85
>>82
애니메이션의 원작 재현은 완벽해
애니메이션의 원작 재현은 완벽해
101: 2019/01/12(土) 01:19:44.92
일어난 상태에서 이만큼 잡을 수 있다면 위험하잖아(´・ω・`)
115: 2019/01/12(土) 01:21:13.69
>>101
이것은 절대 60kg 정도 된다.
이것은 절대 60kg 정도 된다.
172: 2019/01/12(土) 01:29:19.14
요츠바의 작화만은 칭찬하고 싶다
180: 2019/01/12(土) 01:30:15.80
역시 2네
187: 2019/01/12(土) 01:30:36.36
최후는 주인공을 5등분으로 해체
194: 2019/01/12(土) 01:32:24.33
>>187
253: 2019/01/12(土) 01:40:37.91
요츠바는 숭고한가?😁
390: 2019/01/12(土) 01:58:33.99
하렘 엔드라고 할까 본명은 한사람으로 한정하지만 결혼식은 뭔가의 이유때문에 분담하고 있는 느낌이 있다
음..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머리카락 색만으로 단정 짓긴 좀 그렇긴 한데..
하필 색이 같은 것도 2여서.. 신빙성이 올라가는 느낌도 들고..
아직은 지켜봐겠죠?ㅎㅎ
그리고 일본에서는 작화 문제로 큰 비판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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