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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용사로 소환됐지만 자신만 꽝 용사로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모드였다

by 라이킴 2020. 1. 8.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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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용사로 소환됐지만 자신만 꽝 용사로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모드였다


(勇者召喚されたけど自分だけがハズレ勇者で魔法もスキルもないハードモードだっ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본편 완결


(엄청난 애프터 스토리가 나오고 있지만..)






약한 주인공+발암 주의






분량 많음







주인공이 약한 것도 있고.. 그냥 극발암이라고 하네요..


읽기 전 꼭 주의를!!













현재 2020년 1월 4일 608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2422cx/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용사 이세계 노예 마법 마왕 갑자기 출세함 천천히 전개 언젠가 할 수 있으면 무쌍 천동설 노예가 무쌍 주인공 정신도 성장 오자 탈자 헤이트 관리의 소중함 봇치·라인 계단





줄거리 : 본편은 완결이 끝난 상태.

현재 애프터 스토리중.


 이세계에 마왕 토벌을 위해서 용사로서 소환된 21명

하지만, 진나이만 꽝 용사로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 모드였어!



다른 용사들로부터는 업신여겨져, 소환한 이세계인으로부터는 푸대접 되어 반추방이라고 하는 형태로 

성으로부터 내던져지는 진나이.



이세계에서 살아 가기 위해서는 이세계의 지식이 필요, 그것을 그는 노예를 사는 일로 보충한다.

산 노예 소녀 라티의 도움에 의해 아슬아슬하게 모험자로서 살아가지만, 


참견을 걸어 오는 다른 20명의 용사들. 


그런 역경을 물리쳐, 세계의 수수께끼를 쫓으면서 마왕에 도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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