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대학 의학부의 연구팀이 「중학생의 95%, 또 초등학생의 75%가 근시」였다고 하는 결과를 발표했다.
또, 근시가 악화되어 「고도의 근시」에 걸리면 최악의 경우, 실명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근시의 진행을 막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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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의 부모와 자식에게 물었다. 시력으로 신경쓰이는 것은?
초등학교 6 학년의 모친 「3학년 정도부터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면서」
중학 1 학년 「칠판의 글자가 조금 희미해지거나 하는 것은 있습니다」
중학 1 학년의 어머니 「학교에서 받아 오는 편지도, 역시, 최근에는 근시의 아이가 많다고 하는 것도 받아 오므로」
걱정하는 소리나 벌써 시력이 저하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소리가 많이들렸다.
그런 가운데, 게이오 대학 의학부의 연구팀이 도내의 초중생 약 1400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곳, 올해 8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게이오 기주쿠 대학·츠보타 카즈오 교수 「도내의 중학교의 95%, 초등학교의 75%의 사람이 근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내의 초중생의 대부분이 먼 곳이 보이기 힘든 근시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이 연구 결과에, 인터넷에서는 「근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자각했지만 위험했던 것일까」 「게임 너무했나…」 「실내에서만 보내고 있으면 근시가 증가할 것이다」등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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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의 진행을 막으려면, 도대체 어떻게하면 좋을까?
도내의 안과에서 진찰을 받고 있던 것은 초등학교 4 학년의 여자아이.
초등학교 4 학년 「칠판이 안보이게 되어 점점(보이기 힘들어졌다)」
근시의 진행을 막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안과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달에 약 100명의 초중생을 진찰하는 원장은―.
Q. 근시의 아이는 증가하고 있어?
오오시마 유리 원장 「해마다 수는 증가하고 있어, 근시의 자녀분이 굉장히 눈에 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지금의 아이들에게 근시가 증가하고 있을까.
오오시마 유리 원장 「유전과 생활 스타일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지금의 꼬마님은 스마트 폰을 보거나 PC를 보거나 게임이라든지 가까이의 것을 보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그렇게 말한 생활 스타일로부터(근시의) 발증율이 높아지고 있다」
가까이의 것을 보는 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눈의 발육의 단계에서 안구가 변형하고 근시의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
인간의 눈은 본래, 들어 온 빛이 망막 위에서 초점을 맞추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근시에 걸리면 망막의 앞에 초점이 있어 버리기 때문에 먼 것이 보이기 힘들어지고 한층 더 근시가 악화되면 사람에게 따라 10센치 앞도 보는 것이 곤란한 “고도 근시”가 되어 버린다.
오오시마 유리 원장 「강도 근시에 걸리면 후유증, 합병증의 리스크가 높아진다」 「최악, 실명할 위험성도 있다」
근시의 진행을 늦추려면, 어떠한 대책이 있을까. 게이오 대학의 연구팀은―.
게이오 기주쿠 대학·츠보타 카즈오 교수 「옥외 활동을 늘린다. 밖에서 노는 시간을 늘린다. 조금이라도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자, 그것은 굉장히 가치가 있다」
옥외에서 활동해, 자연히 먼 곳을 보는 것으로 근시의 원인이 되는 생활 스타일의 개선이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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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의 쇼와 여자대학 부속 쇼와 초등학교에서는 독특한 대처도. 대략 40년 전부터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눈의 체조”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1 학년에서 6 학년이 매일 아침 하고 있다고 한다.
쇼와 여자대학 부속 쇼와 초등학교·다나카 교사 「눈을 혹사 시키는 것도 환경적으로는 나와 버리고 있다, 어떻게든 그것을 빠른 동안에 편하게 해 주자」
문과성에서는 현재, 시력 저하의 원인을 조사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부터 계발 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싶다고 하고 있다.
最終更新:11/15(金) 19:44
日本テレビ系(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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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경점과 라식,라섹 분야는 전망이 밝군요.
우리도 근시 대비를 해야할텐데
저게 일본만 그런게 아니고 스마트폰 + 컴퓨터 쓰는 현재 상황에서는 우리나라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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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옆나라 애기가 아닌듯한 내용이네요;; 우리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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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폰이 문제이지 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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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큰일인데?
스마트폰 보급률도 낮다면서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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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비슷하게 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이니 컴퓨터를 많이 하니 걱정스럽네요.
우리는 더 심각하지 않을 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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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4~5살 애들도 스마트폰 등 많이 노출됐더군여.
저런 현상들은 어쩌면 당연한 미래.
아이들이 커서 다 근시를 달고 사는 세상이 될텐데.
라식이나 안경이 필수가 되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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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끼자 갓--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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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면 모두 안경 써야하나요...
대안경시대가 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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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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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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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관련 직업은 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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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우리나라도 보면 요즘 초등학생애들 전부다 안경끼고있던데
생활환경이 다르긴 다른듯 예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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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흥하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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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퍼센트는 너무 심하지않나?
라식,라섹 기술이 발전해서 더 안전해지면 나도 수술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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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인듯 그리고 우리도 고딩 절반이 안경인데 우리걱정이 팔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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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조사하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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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경 안 끼면 잘 안보이는데... 시력 걱정은 남의 나라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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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그러면 한국은 어떨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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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 세대들이 한국이든 일본이든 근시가 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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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경을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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