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화 마물 사용해, 길거리에 헤맨다
「위험한, 일이 없어졌다」
최강이라고 노래해진 마물 사용 라이즈는 매우 곤란해 하고 있었다.
그것은 길게 계속되고 있던 텐드 왕국과 이웃나라 세르가 왕국의 전쟁이 끝나 버렸기 때문이다.
「설마 전쟁을 끝나게 하면 군을 해고되다니……」
그는 많은 강력한 마물을 따르게 하는 마물 사용이며, 열세해 있던 텐드 왕국에 입대하자마자 파죽지세로 활약해 전황을 새로 칠했다.
그 활약은 굉장하고, 천의 짐승을 따르게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천수의 왕】의 이명[二つ名]을 갖고 싶은 채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물은 생물이다. 생물인 것으로 유지에는 돈이 든다.
즉 먹이대다.
라이즈의 따르게 하는 마물은 강력해 몸의 큰 마물도 많다.
식량의 소비만이라도 바보가 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전쟁이 끝나 피폐 한 텐드 왕국에는, 싸움으로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금식 있고 벌레의 마물 사용을 기를 여유 따위 없었다.
결국은 정리해고다.
「어떻게든 해 일을 확보하지 않으면」
라이즈는 머리를 움켜 쥐었다.
마물들을 기르는 큰돈을 어떻게 염출 할까.
라고 할까, 자신의 생활비도다.
「모처럼 군에 들어가 활약하면 영웅이 되어 모두로부터 존경되어 급료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노력했는데……」
하지만 현실은 군사비의 삭감에 의한 참수이다.
「전쟁이 끝난 후이니까 용병의 일도 없을 것이고, 도둑 퇴치는 굉장한 사례금은 전망할 수 없다. 산속에서 짐승을 사냥하며 살까? 아니아니, 그러한 생활이 향하지 않는 마물도 있고」
「저, 라이즈님……」
늠름한 음색의 소리에 라이즈가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그의 마물들이 불안한 듯한 얼굴로 그를 보고 있었다.
「아아, 나쁘다 나쁘다. 식사는 분명하게 준비할테니까」
라이즈는 종마의 도대체인 라미아를 상냥하게 달랜다.
라미아는 남자를 유혹하는 요염한 마물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마음 상냥한 마물이다.
라이즈는 자신의 입신 출세를 바라고 있었지만, 동시에 자신의 마물들을 진심으로 소중히 생각해도 있었다.
「아니오, 그렇지 않게군요……그, 우리들도 일하고 싶습니다」
라미아가 가슴팍으로 양손을 껴 라이즈에 간원 해 온다.
그것은 주인인 라이즈의 손을 번거롭게 되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의 말이었다.
뒤에 앞두는 마물들도 또 거기에 동의 하는 것처럼 소리를 지른다.
「일한다 라고 해도, 마물을 고용해 주는 가게 같은거 없고, 마물 사용의 일이 되면 기본 전투이고」
라이즈는 곤혹한다.
기본적으로 마물과 인간은 적대하는 관계다.
마물 사용이라는 특수한 직업이니까야말로 마물을 따르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까닭에, 마물이 인간 사회에서 자주적으로 일한다는 광경은, 본래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가게를 만들어 버리면 좋은 것이 아닐까?」
라고 회화에 참가해 온 것은 같이 라이즈의 종마의 유니콘이었다.
「가게를 만들어?」
라이즈의 의문에 유니콘은 수긍한다.
「그렇다, 주가가게를 경영해, 싸워 이외을 받는다. 예를 들면 나의 모퉁이의 힘을 사용해서 말이야」
유니콘의 말에 라이즈는 확 된다.
「그런가! 회복 마법인가!」
유니콘이 수긍한다.
유니콘의 모퉁이는 만병에 효과가 있는 영약의 재료로 불려 그 모퉁이에는 더러워진 물을 정화하는 힘도 있다고 말해진다.
그런 일화를 가지는 만큼, 유니콘은 강력한 회복 마법의 사용자이기도 했다.
「즉 우리들의 싸워 이외에서의 특기를 사용해 돈을 버는 가게를 라이즈님에게 운영해 받으면 좋은거네?」
「그렇다」
「과연, 내가 가게를 열면 싸워 이외을 준비할 수가 있는, 인가」
라이즈는 자신의 따르게 하는 마물들을 둘러본다.
마물들도 또 라이즈를 가만히 응시한다.
(어차피 이대로는 굶어 도둑이라도 시작할 수밖에 없어지는, 그렇다면 라미아들의 말대로, 자신의 가게를 가져 볼까! 능숙하게 가면 마물들의 힘으로 큰벌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좋아, 남은 돈으로 가게를 시작할까!」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우!!」」」
이렇게 해, 최강의 마물 사용의 만물장사 운영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