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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사회인의 6할이 지갑에 1만엔 이하 밖에 들어 있지 않다?!

by 라이킴 2019. 12. 22.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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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5,000엔~ 42%
5, 000엔 이상 1만 미만이라고 회답한 사람은, 전체의 42%였습니다. 갑작스러운 회식이나 식사가 들어와도, 5000엔 이상 있으면 기본적으로 문제 없을 것입니다.

■10,000엔~ 29%
10000엔 이상으로 회답한 사람은, 전체의 29%였습니다. 가게에 따라서 현금 이외는 사용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지갑에 1만 이상 넣어 둬,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1,000엔 26%
1000엔 이하라고 회답한 사람은, 전체의 26%였습니다. 현금 이외의 결제 수단이 증가한 것에 의해,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지갑조차 가지고 다니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50,000엔~ 3%
50, 000엔 이상으로 회답한 사람은, 전체의 3%였습니다. 평상시부터 5만엔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불과 밖에 없습니다. 50, 000원을 넘는 금액을 지갑에 입금시키고 있는 것은, 한정된 고소득자뿐인 것으로 압니다.



 

가난한 사람 너무 증가하지 않았어??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격차는 자꾸자꾸 벌어질 거야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현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야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최근 정말로 현금 사용하지 않는다
수개월 전, 지갑에 3만원 입금시켜놨는데 지금도 다 사용하지 않았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1만엔 정도는 넣어둬
그 이상은 필요 없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카드와 PayPay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갑에는 현금 1만엔 넣을까 넣지 않을까 정도구나

1회 지갑 떨어뜨리고 무서워져서 현금 많이 넣는 것을 그만두었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1000엔 지폐 9장 밖에 들어있지 않다…
캐시리스 메인이 되어버렸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현금을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은 캐시리스 결제가 침투했기 때문이 아니고, 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 뽑을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가질 필요가 없는 것 뿐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대체로 지갑에 2000엔 정도 있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현금은 겨우 1만엔 정도
뒤는 카드
의료 기관등은 카드 이용이 불가니까
역시 현금은 필요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자동차 이동이 메인이니까
솔직히 최근 2년 정도 1000엔 지폐조차 거의 가진 적이 없어요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여자와 놀러 갈 때는 반드시 현금 2만은 가져간다
캡슐 토이라든지 현금 사용해야하고
게임 센터라든지도 가고 ( ´ー`)y-~~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불결한 할아범이 자G 만지막거린 손으로 잔돈이나 지폐 꺼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역시 공포다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스마트폰으로 결제해 버리기 때문에 그다지 가지고 다니지 않는구나
자판기에 잔돈 사용할 정도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전자화폐는 현금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용하기 어렵다
잔고를 다른 곳에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최악의 디메리트 

 
 
 

名前:名無しさん投稿日:2019年12月21日


지금의 아이는 정말로 돈이 없다
젊은이들에게 돌아야 할 돈이 늙은 상급 국민님들에게 모여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현금을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꽤 카드화가 진행됐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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