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용사 파티에서 회복역이었던 나는 시골마을에서 치료원을 엽니다

by 라이킴 2020. 3. 3. 댓글 개
반응형




이번 올릴 소설은 






용사 파티에서 회복역이었던 나는 시골마을에서 치료원을 엽니다


(勇者パーティーで回復役だった僕は、田舎村で治療院を開きます)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요즘 핫하고 핫한 용사파티 추방물







주인공 최강 + 슬로우라이프






먼치킨에 슬로우라이프라..키워드에서 슬로우라이프는 지워도 무방할 듯 ㅎㅎ



(근데 회복직에 먼치킨?.. 조합이 좀..)


















현재 2020년 2월 26일 166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885281336





키워드 : 이세계 판타지 슬로우 라이프 회복 마법 치트 주인공 최강 따끈따끈 추방





줄거리 : 용사 파티에서 회복역을 맡고 있던 청년 논은, 


무영창으로 회복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응급사』로서 그 나름대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롭게 『성녀』가 동료에 참가하면서 용사 파티에서 해고되어 버린다.



성녀의 회복 마법은 논에 비해 압도적인 회복력을 자랑하고 있던 것이다.



 파티에서 추방되어 어찌할 바를 몰라한 그는, 시골마을에 내려가 치료원을 여는 것을 결의한다.




용사 파티 시대의 일은 잊어, 조용하고 한가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



지금부터는 싸움이나 귀찮은 일에도 말려 들어가지 않고, 시골마을에서 유유자적인 슬로우 라이프를 만끽하겠어!



……그러니까, 치료와는 관계가 없는 의뢰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런 이야기입니다.






[라이킴] 용사 파티에서 회복역이었던 나는 시골마을에서 치료원을 엽니다.txt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