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너 같은 히로인이 있을까 보냐!
(お前みたいなヒロインがいてたまるか!) 입니다.
그림체만 봐도 상당히... 순정만화의 냄새가..........^^/
예상대로 연애 러브 코미디에 악녀가 더해진 작품이네요
그리고 상당히.. 내용이 무겁기도 하네요.. 어머니 자살이나.. 주인공 캐릭터 자살 ED등..
현재 본편 완결했고 외전 계속 연재 중인 거 같습니다.
현재 2017년 9월 9일 17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3059ch/
키워드 : 이세계 전생 아가씨 게임 악역 따님 연애 학교/학원 전생 코미디 진지함
줄거리 : 아라사(30대 전후를 가르키는 말) OL였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츠바키는 4살 때, 같은 전생의 기억 소유라고 생각되는 배 다른 여동생의 말로 이 세계가 아가씨 게임의 세계라는 일을 생각해 낸다.
게임에서는 애인의 아이인 배 다른 여동생이 히로인으로 자신은 히로인을 괴롭힘 하는 악역 따님이었다.
게다가 최후는 반드시 자살 END.
하지만 이 세계, 게임의 설정과는 상당히 다른 곳이 있는 것 같다.
혹시 자살하는 어머니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어머니와 메인 공략 캐릭터의 사촌을 배 다른 여동생의 마의 손으로부터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
※12/25개고 했습니다. ※아리안로즈님으로부터 서적화 되었습니다.
2016년 12월 12일에 제 3권이 발매되었습니다. ※본편 완결했습니다.
텍본 :[라이킴]히로인.txt
1
잡초는 없는 것의 손질이 두루 미치지 않고, 가지와 나뭇잎이 성장해 버리고 있는 뜰에 1명의 여자아이가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츠바키(동백)라고 말해, 4살가 되는 여자아이이다.
예쁘게 가지런히 할 수 있었던 앞머리와 아이 특유의 버릇이 없는 흑발이 어깨까지 성장하고 있어 조금 쳐진 눈보고눈을 제외하면 소얼굴로 각각의 파츠의 밸런스도 자주(잘), 그 나름대로 사랑스러운 얼굴 생김새를 한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츠바키에게는 일반적인 4살아와는 크게 다른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일이다.
츠바키의 전생은 일반기업의 비서과에 근무하고 있던 OL였다. 키타칸토의 시골에서 태어나 자란 그녀는, 시골 특유의 싫은 것 같음을 담은 친척 친척에게 둘러싸여 자라, 반 도망치는 형태로 상경해, 무사히 취직까지 저어 댄 회사내에서 임원의 성희롱에도 어릴 적보다 길러 온 스르 능력을 구사해 받아 넘겨 참아 왔다.
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죽은 것이다.
차의 헤드라이트같이 눈부신 빛이 보였으므로, 아마는 차에 쳐져 죽었을 것이다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이렇게 (해) 츠바키로 다시 태어나고 있으니까 그녀는 죽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눈을 뜨면 보아서 익숙하지 않는 천정과 대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처음은 병원의 침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동작이 취하기 어려웠던 것도 다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쁜 여성이 껴안겨진 시점에서, 그녀는 간신히 이상한 일을 알아차렸다.
같은 정도의 체형의 여성에게 간단하게 푹 껴안겨지고 있었으니까 이상하게도 생각할 것이다.
게다가 여성이 부르는 이름은 그녀의 이름은 아니었다. 마치 어린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 같은 어조에, 설마그녀는 새파래진다.
살그머니 자신의 손을 들어 올리고 목시로 확인해 보면, 자신의 눈에 비친 것은 작은 작은 손이었다.
처음은 식물상태라도 되어 꿈에서도 보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험삼아 베이비 침대의 책[柵]을 손으로 마음껏 두드려 보면 현실과 같이 아팠다.
꿈특유의 갑작스러운 장면 전환도 없고, 여유롭게 1일이 지나 가는 상황에, 아, 이것 현실이라고 이해한 것이었다.
당초는 혼란해, 모친을 곤란하게 하거나 하고 있었지만, 점차 자신을 둘러싸는 환경에 익숙해 가 어떻게든 전생과의 타협을 청구서 오늘까지 보냈다.
그렇게 태어나 4년이 지나, 태어나서 이 쪽, 부지내에서 나온 일이 없었던 츠바키는 이 날도 뜰에 나와 일광욕겸 연못의 잉어를 바라보고 있었다.
흩뿌린 먹이를 잉어가 뻐끔뻐금 입을 열고 물과 함께 삼키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츠바키의 후방에서 자갈을 밟는 소리가 울어, 그 소리가 서서히 가까워져 오고 있는 일을 알아차려, 점심이 가까웠던 일로부터 고용인이 자신을 부르러 온 것이라고 생각해, 츠바키는 일어서 소리의 하는 (분)편에 몸을 향했다.
그러자 거기에는 고용인은 아니고, 츠바키와 동년대의 여자아이가 서 있어 그 여자아이는 무표정해 츠바키를 가만히 응시해 「게임의 츠바키와는 닮아도 잘 어울리지 않지만」등으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츠바키는 그 여자아이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어, 또 누군가에게 비슷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전생과 현세의 기억을 더듬으려고 뇌내를 완전가동 시킨다.
그러자, 눈앞의 여자아이로부터 갑자기 말을 걸 수 있어 츠바키는 일단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 여자아이와 시선을 맞추었다.
「당신의 이름은 츠바키?」
「그렇, 지만」
츠바키의 말을 (들)물은 여자아이는 순간에 눈을 빛내, 캬-캬-떠들면서 그 자리에서 날아 뛰기 시작했다.
츠바키는 아이 특유의 날카로운 소리를 들어, 무심코 손으로 귀를 막고 싶어져 온다.
실제로 막을까하고 츠바키가 손을 움직이려고 했을 때, 여자아이가 믿을 수 없는 것을 말했다.
「라는 것은 역시 여기는 『련화』의 세계다! 나의 이름이 쿠라하시 미오라고 (들)물었을 때로부터도 하지만 비치고 생각하고 있던거야! ……그렇지만 당신도 불쌍하게 말야. 이런 멀어져에 쫓아 버려져 말야. 뭐, 결국은 부모와 자식 다 같이 죽는 미래 밖에 없는걸. 겨우 내가 쿄오스케님과 연결되기 위한 발판이 되어요. 기다리고 있어쿄오스케님」
눈앞의 여자아이가 『련화』라는 말과 쿠라하시 미오라는 이름 전을 말한 순간, 츠바키의 뇌내에서 전생이 있는 기억이 선명히 되살아나 왔다.
이 세계가 『사랑은 꽃과 같이 한창 핀다』통칭 『련화』라는 아가씨 게임의 세계라는 기억이다.
눈앞의 여자아이가 누군가에게 비슷한 것은 아니다. 그 누군가와는 이 여자아이 자신의 일로, 그녀가 일찍이 플레이 하고 있던 아가씨 게임의 히로인인 것이니까, 비슷한 것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게임내의 유소[幼少]기의 스틸로 확실히 이 여자아이의 얼굴이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본 기억이 있어 당연한 것이다.
츠바키의 눈앞에서 시건방짐인 일을 단언한 여자아이는 이름을 쿠라하시 미오라고 말해, 츠바키의 이복의 여동생에 해당하는 입장이며, 십수년 후 히어로들과 연애 모양을 펼치는 일이 되는 여자아이였다.
태어났을 때로부터 전생의 기억이 있는 시점에서 이상하면 츠바키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통 가정의 보통 여자아이로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층 더 이승의 모친은 선의 얇은 맹미인이니까, 부친의 얼굴은 태어나고 나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매일거울로 보는 자신의 얼굴은 십중팔구 미인으로 자라는 것은 틀림없는 용모를 하고 있어, 지금부터 앞의 인생 낙승이다 등과 츠바키는 낙관시 하고 있던 것이다.
그것이 설마 아가씨 게임의 세계에 전생 하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일이 바쁘면 모친과 고용인으로부터 계속 (들)물어, 태어나고 나서 한 번도 부친의 모습을 본 적이 없고, 츠바키 자신이 떨어지고와 떨어진 전의 뜰에서 나왔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놓여져 있는 상황을 츠바키를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츠바키는 자신이 살고 있는 멀어지고가 안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보통 단독주택에서 넓은 뜰이 퍼지고 있는 것을 보면 누구라도 여기가 멀어지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원래 모친은 츠바키을 『츠바키짱』, 멀어져에 있는 유일한 고용인도 츠바키을 『아가씨』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성씨는 누구로부터도 불리지 않고 츠바키가 알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깨달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게임내에서의 츠바키는 앞머리로 눈매를 숨기고 있어 그 풍모로부터 어두운 성격으로 음험하고 기분 나쁜 인상을 갖게하고 있던 때문, 지금의 츠바키의 얼굴로부터는 예상하는 것이 할 수 없었다.
또 모친도 회상 신으로 나올 뿐(만큼)이었지만, 그 때 눈매는 어두워지고 있어 얼굴을 모르게 되어 있었으므로, 『련화』의 쿠라하시 츠바키와 자기 자신이 이콜이다고는 상상도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전생의 자신이 플레이 한 많은 아가씨 게임 중(안)에서 설마 이것이 선택된다고는과 츠바키는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게다가 기억이 확실하면 츠바키는, 최종적으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악역일 것이다.
츠바키는 먼 기억을 더듬어, 원작 게임인 『련화』의 설정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확실히 『사랑은 꽃과 같이 한창 핀다』는 부자 아들공들이 다니는 사립|봉봉(머리카락) 학원을 무대로 한 아가씨 게임이었을 것이다.
생각보다는 어디에라도 있는 설정의 어디에라도 있는 아가씨 게임이었다고 츠바키는 기억하고 있다.
다만, 이 게임은 생각보다는 뒷맛이 나쁜 게임으로서 항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우선은 츠바키의 게임내에서의 설정에 대해이지만, 『련화』에서의 쿠라하시 츠바키와는, 히로인인 쿠라하시 미오의 이복의 누나이며, 미오의 연애를 방해 하는 악역이다.
라이벌이나 악역이라는 것은 유저로부터 자칫하면 미움받고 미워해지는 것이지만, 츠바키는 조금 달랐다.
츠바키의 자라난 내력에 동정해야 할 점이 다대하게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츠바키의 어머니는 대기업의 따님이었다. 어느 날, 어머니는 회사에 거래에 방문한 아버지에게 첫눈에 반해, 아버지에게 연인이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술에 취하게 해 덮쳐, 아이가 생겼다고 고하고 억지로 결혼까지 반입했다.
결혼에 반대하고 있던 조부와 백부도 아이가 생긴 것이라면 하고 마지못해 허가를 냈다.
행복하게 보인 결혼 생활이지만, 츠바키가 태어나고 나서 한동안 뒤로 사태는 급전한다.
아버지는 연인도 끊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그 연인과의 사이에 아이가 생겨 연인은 폐를 끼치지 않도록 혼자서 미오를 낳아 기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행동을 수상히 여기고 있던 어머니가 그것을 조사해, 아버지에게 다가섰다.
아버지는 지금도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것은 연인이며, 소중한 것은 연인과 그 아이라고 분명하게 고한다.
아름다운 용모를 하고 있던 어머니는, 금지옥엽 자란 아가씨로 프라이드가 높았던 때문, 남편의 배반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이 존재하는 사실에 견딜 수 있지 못하고, 점차 마음을 병들어 갔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그 이후로, 집에 돌아오는 것이 거의 없어져, 그것이 어머니의 마음을 한층 더 침식해 간다.
그리고,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는 일이 된다.
드디어 참을 수 없게 되었다어머니는 스스로 생명을 끊어 버린다. 그리고 그 제일 발견자가 아가씨 츠바키였다.
그 날 이후, 츠바키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동안에 틀어박히도록(듯이) 되어 간다. 그리고 어머니를 죽음에 쫓아 버린 아버지나 애인과 그 아이인 미오를 미워하도록(듯이) 되어 간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쿠라하시 츠바키의 자라난 내력이다. 이것을 본 플레이어들은 한결같게 『츠바키나쁘지 않잖아!』라고 되었다. 분명하게 그녀도 피해자의 1명이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라면 츠바키는 불쌍한 악역으로 끝날 수 있었을 것이었다.
하지만이면서 뒤틀려에 뒤틀린 결과, 츠바키는 미오에게 그것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이상할 정도의 집착심을 가져 공격을 더하는 일이 된다.
자신의 어머니가 대기업의 따님으로, 결혼을 허가한 일을 후회하고 있던 조부와 백부에게 응석부리게 해지고 자란 츠바키는 인기가 있는 권력(조부와 백부의)를 사용 미오에게 많은 짖궂음을 해 나간다.
왠지 공략 캐릭터와의 약속 장소에 대신해에 나타나는 츠바키.
둘러쌈을 사용해 미오에게 물을 뿌리거나 소지품을 파손시키거나와 제멋대로였다.
미오를 납치 감금해 공략 캐릭터 곳까지 가게 하지 않는 등, 집요하고 악질적인 것도 있었다.
또, 자신이 쿠라하시성을 자칭하는 일로 아버지와 미오 부모와 자식에 대해 죄악감을 느끼게 할 수가 있다고 생각, 미즈시마가에 거두어 진 뒤도 완고하게 미즈시마성이 되는 일을 계속 거절했다.
최종적으로 츠바키는 조부에게 공갈해 쿠라하시의 회사를 도산시켜, 어머니의 사후 재혼한 미오 일가를 길거리에 현혹시킬 수 없을지 했다.
특히 공략 캐릭터와의 약속 장소에 나타나는 츠바키는 말하자면 『공략 캐릭터라고 생각했어? 유감츠바키였습니다~』라고 화면 너머로 제작진의 프개가 느껴지는 무서운 것이었다. 게다가 랜덤 발생으로 예측을 할 수 없는 사양이 되어 있다.
츠바키는 미오가 행복하게 되는 것이 허락할 수 없다. 그 집념만이 그녀의 사는 이유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어느 인물을 공략하든지 츠바키는 반드시 출현해, 공략 캐릭터에 의해 짖궂음 내용도 바뀐다고 할 정도의 철저였다. 제작진 어디에 힘 넣고 있는 것이야와 전생의 자신은 화면에 공격을 넣은 기억이 있다.
게다가 어느 캐릭터를 공략해도, 츠바키의 엔딩은 빠짐없이 자살로 막을 닫는다.
이 정도 기분 나쁜 게임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라면 츠바키 공략 END를 만들어 두어 주어라! (와)과 전END를 본 뒤로 전생의 자신은 고개 숙인 것이다.
한층 더 미오가 누구와도 연애 관계가 되지 않고 끝나면, 졸업식의 날에 옥상에서 미오가 3년간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한중간에 돌연츠바키가 나타나, 회화가 시작된다.
『나의 있을 곳을 빼앗은 너가 밉다! 그러니까 내가 이번은 너로부터 모두를 빼앗아 준다!』
그렇게 말하면 미오에게 태클인가 하물며 옥상으로부터 둘이서 다이빙 해 버리는 강제정사 END가 된다.
노멀 END에서도 구제가! 랄까 배드야! 전혀 정상적이지 않아!
츠바키는 전생에서의 게임 내용을 회상해, 뇌내에서의 공격에 지쳐, 냉정하게 된 곳인 일을 생각해 냈다. 그러고 보니 제일 안전한 루트가 있었군과 다시 먼 기억을 개간한다.
확실히 『련화』는 더블 히로인제였다. 배 다른 여동생 쿠라하시 미오와 일반 가정 출신으로 특별우대생의 나츠메 토오코의 2명으로부터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다.
미오는 중등부로부터 플레이 할 수 있어 귀중한 이벤트가 많이 있었으므로 많은 플레이어는 최초로 미오를 선택해, 츠바키의 가열[苛烈]함에 ED 후 진지한 얼굴이 되는 사람이 속출했다.
반대로 나츠메 토오코는 고등부로부터의 플레이가 되어, 난이도도 미오보다는 현격히 내린다.
회화 수복가가 되는 꿈을 가지는 토오코는, 유명한 수복가의 선생님이 있어, 역사도 있어 각방면으로 커넥션이 있는 봉봉대학의 예술 학부에 가고 싶지만 위해(때문에) 특별우대생으로서 고등부에 입학해 온다.
특히 예술 학부는 배율이 높고, 보통으로 수험이 되면 상당한 재능과 실력이 없는 한 합격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확실히 예술 학부에 가기 위해서(때문에) 내부 진학을 노려 고등부를 수험한 것이다.
원래 토오코의 집은 일반 서민이라고 말해도, 그녀의 부친은 상장기업의 부장 취직을 하고 있으므로, 보통 샐러리맨 가정에서인가는 유복한 것이지만, 과연 고등부와 대학부의 학비는 내지 못하고 학비 면제의 특별우대생이 되는 일을 조건으로 부모님을 설득했다, 라는 설정이 있다.
실은, 토오코는 중학 3년때에 쿄우스케와 만나고 있어 한 번 더 그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숨기고 있었다.
그리고, 토오코를 주인공으로 선택했을 경우, 츠바키는 특정 루트로 밖에 출현하지 않고, 다른 공략자의 경우는 비교적 평화롭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
그 특정 루트라고 말하는 것이, 츠바키의 외가의 사촌인 미즈시마 쿄오스케 루트다.
쿄우스케도 츠바키같이 어렸을 적에 어머니를 잃고 있다. 아버지와도 그다지 교류가 없는 채 자라, 외로움을 같은 어머니를 잃은 츠바키와 공유하는 것으로 감출 수 있었다. 간단하게 말하면 공의존이었다.
어머니가 죽은 후의 어른들의 외관만의 후회나, 일에 매달리기가 되어 가정을 돌아보지 않는 아버지의 탓으로 쿄우스케는 인간 불신이 되어, 동정한 고용인들로부터 응석부리게 해지고 마음껏으로 자란 때문, 방약 무인으로 성격 최악의 나님 자식으로 자라 버린다. 신용할 수 있는 것은 같은 기분을 공유하는 츠바키만이었다.
원래, 쿄우스케의 성격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던 것은 츠바키이다. 츠바키의 부의 감정에 질질 끌어진 면도 있어, 쿄우스케가 츠바키에 세뇌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것을 이러니 저러니로 어떻게든 했던 것이 토오코였다. 토오코의 천성의 밝음과 약간의 천연에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가는 쿄우스케.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는 개여 연인끼리가 된 뒤로 등장하는 것이 츠바키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얀 델. 잘못보는 일 없이 분명하게 얀 델이다. 얀데레는 아니다.
츠바키는 쿄우스케를 배반해 사람 불러, 쿄우스케와 토오코에게 향해 나이프를 휘두르는 츠바키의 모습에 전생의 자신은 몇번 스킵 버튼을 연타한 것인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찔릴 것 같게 된 쿄우스케를 감싸, 토오코가 찔리고 사망하는 것이 쿄우스케 END1
그대로 쿄우스케가 찔려 사망하는 것이 쿄우스케 END2
도망 다녀진 결과 죽일 수 없는 것을 깨달아, 쿄우스케에게 배신당한 절망안, 츠바키가 자살하는 것이 쿄우스케 END3
그 모두를 본 다음에 간신히 진END이다. 찔린 토오코가 살아나 병실에서 눈을 떠, 자신의 손을 잡는 쿄우스케를 본다. 거기서 토오코는 쿄우스케로부터 츠바키가 자살한 일을 (듣)묻는 것이다.
덧붙여서 END1와 2에서도 자살한다. 오히려 생존 END가 일절 없다. 스탭은 너무 철저한다고 생각지도 않게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쿄우스케 이외의 루트라면 츠바키는 나오지 않는다. 원래 토오코에게 미움 등 일절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니까 당연하다.
그래서, 주인공으로 토오코를 선택해, 쿄우스케 이외의 공략자를 클리어 하면 매우 평화로워 「아, 이것 아가씨 게임이었다」라는 게임 컨셉을 생각해 낼 수 있는 시나리오가 되어 있다.
덧붙여서 미오의 경우의 쿄우스케 루트이지만, 쿄우스케는 최초중은 미오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었다.
자신의 숙모의 죽음의 원인이 된 여자아이인 것이니까 당연하다.
하지만, 우연히도 미오의 아무렇지도 않은 상냥함이나, 심지의 강함 따위에 접해 가는 일로, 쿄우스케는 서서히 미오에게 끌려 간다. 하지만 그녀는 미즈시마가의 적과도 말할 수 있는 집의 아가씨이며, 사촌인 츠바키의 배 다른 여동생.
미오와 쿄우스케가 연결된 후, 고민에 고민한 결과 2명은 졸업과 동시에 사랑의 도피를 결행한다.
게다가 2명의 사랑의 도피를 멈추려고 한 츠바키를 뿌리쳐 도망쳐 버린다.
쿄우스케로부터 거절된 츠바키는 절망해, 스스로 생명을 끊은 것이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츠바키가 전생에서 플레이 한 『련화』의 대범한 내용이다.
어쨌든 자살할 수밖에 없는 쿠라하시 츠바키에 전생 한다고는 붙어 있지 않음에도 정도가 있으면 츠바키는 울고 싶어졌다.
하지만, 츠바키 자신은 미오를 위해서(때문에) 이러니 저러니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여기서 츠바키는, 왜 게임내에서의 설정과 현재가 차이가 나는지 이상하게 생각해, 아직도 들뜨고 있는 미오에게 물어 보았다.
「여기가 멀어지고라는건 어떻게 말하는 것?」
그러자 미오는 굉장히 츠바키를 바보취급 한 얼굴을 하기 시작해 자랑스럽게 말하기 시작한다.
「그런 것 나와 어머니가 안방에 있기 때문 되어 있지 않아. 아버지가 사랑하고 있는 것은 나의 어머니와 나 뿐인 것이야. 그 증거로 너희들은 별채에 쫓아 버려지고 있지 않아. 거기에 고용인이라도 전원 안방에 있어 우리를 돌보고 있기에」
무엇을 다 정해진 일을 (듣)묻고 있는 것이라고 할듯이 미오는 츠바키에 단언했다.
하지만, 츠바키는 그것은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왜 게임내에서는 고요하게 살고 있던 미오 부모와 자식이 안방에 있는 것이라고.
게임의 설정과는 차이가 나는 것에도 불구하고, 미오가 어떤 혐의도 없고, 그것이 당연한가같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츠바키에게는 이해할 수 없었다.
침묵을 지켜 버린 츠바키를 봐, 자신이 부친으로부터 사랑 받지 않다고 말하는 현실을 알아 쇼크를 받고 있으면 착각 한 미오는, 그 모습을 봐 만족했는지, 말하고 싶은 일만을 말해 안방에 돌아갔다.
미오의 뒷모습을 입다물고 전송한 츠바키는, 게임의 설정과의 차이에 혼란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아직 4살였다는 일을 생각해 내 츠바키는 제 정신이 된다.
게임내에서 모친이 죽는 것은 츠바키가 5살 때였던 일을 생각해 낸 것이다.
여기가 『련화』의 세계라고 말하는 것은 의심할 길이 없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지만 약간 설정이 이상한 곳이 많이 보여졌다.
우선, 게임내에서는 고요하게 살고 있던 미오 부모와 자식이 왜일까 안방에 있는 일이다. 한층 더 츠바키 부모와 자식이 멀어져에 쫓아 버려지고 있는 일. 무엇보다 그 맹미인인 모친이 게임내에서의 그 가열인 여성으로 변신한다고는 츠바키는 아무래도 생각할 수 없었다.
거기에 자신이 전생자인 일. 그리고 아마 미오도 전생자일 가능성이 높은 일.
대개, 츠바키의 내용이 게임내와 다른 시점에서 병들 가능성이 전혀 없는 데다가, 원래츠바키 자신에게 죽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그것들을 근거로 해 이 세계가 반드시 게임의 과거 대로에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 아닐까 츠바키는 생각했다.
라고 하면 강제력은 없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지, 혹시 게임내의 중요한 부분은 바꿀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해 볼 가치는 있다.
무엇보다 츠바키는 이 세계의 미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방금전의 주고받음으로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히로인이니까 뭐든지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히로인이니까와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고 있다.
저런 여자에게(아직 만난 것도 없다) 사촌을 빼앗겨 될까 보냐! 나의 평온을 빼앗겨 될까 보냐! (와)과 츠바키는 결의해 주먹을 강하게 꽉 쥐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