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간의 아들
오크 레어 왕국 북부에 위치하는 워갈의 거리.
여기는 오크 레어 왕국을 건국한 용사의 태어난 거리로서 유명한 이외는 아무것도 없는 거리였다.
왕도로부터도 떨어져 있던 적도 있어, 용사의 출생지였지만, 한가로운 시골 마을에서 전설 순회의 관광객이 가끔 방문할 정도의 거리였다.
나는 그런 워갈의 거리에서 대대로 계속되는 대장간에 출생했다.
출생했을 때로부터, 더운 가운데, 매일 매일 필사적으로 단련하는 아버지의 일 모습을 보고 있었다.
아버지의 모습은 아들의 내가 봐도, 매우 멋졌다.
4살의 무렵에는 자연히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장래는 좋은 대장장이사가 되면 아버지는 언제나 칭찬해 주었다.
13살가 되면, 아버지는 나를 왕도에 있는 대장장이의 전문학교에 다니게 해 주었다.
하지만, 내가 졸업을 가까이 둔 15살가 되었을 때 비극이 일어났다.
아버지가 소재를 뽑으러 갔을 때에 몬스터에게 습격당해 죽어 버렸다.
나는, 워갈의 거리로 돌아가면 주위의 버팀목도 있어, 대장간을 이었다.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는 동안에 5년의 세월이 지나고 있었다.
「트우키, 있어?」
근처의 고물상의 아가씨, 소꿉친구 에리카가 공방의 문을 열어 말한다.
「아아, 에리카인가. 꼭 아버지씨에게 부탁받고 있던 부엌칼과 단검이 생긴 곳이다. 가져 가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에리카의 집은 옛부터 우리 상품을 취급해 주고 있는 단골 손님씨다.
「오, 역시 대단합니다~. 왕도 교육의 솜씨는.」
「그만두어라. 나 같은거 대장간 랭크 3이다. 아직도야.」
이 세계에서는, 직업에 랭크가 있어, 지극히 갈 때 마다 랭크가 상승해 나간다.
보통 사람은 은퇴하는 무렵에는 랭크 5정도는 된다.
어릴 때부터 가게를 돕고 있던 에리카는 상인 랭크 2이다.
그 때문에, 20살로 해 랭크 3인 트우키는 충분히 굉장했다.
하지만 본인은 전혀 만족하지 않았다.
「그래? 3에서도 충분히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봐요, 이 부엌칼은.」
그렇게 말하면 「에이!」라고 해 에리카는 부엌칼에게 감정 스킬을 사용한다.
사람들에게는 직업에 대응한 스킬이 신으로부터 부여된다.
직업 랭크가 오르면 강화되는 것이나, 취득과 동시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있다.
트우키의 가지는 대장장이 스킬은 대장간 랭크가 상승하면 효과가 상승하는 타입으로, 에리카의 가지는 감정 스킬은 상인 랭크가 상승해도 효과는 상승하지 않는다.
감정 스킬은 도구의 이름이나 스테이터스를 표시해 주는 스킬이다.
【부엌칼】
공격력 20
예리함 보유(소)
「이봐요, 예리함 보유의 능력이 붙어 있다. 이것은 요리하는 측에서 하면 굉장한 편리하고, 이 근처의 대장장이사로 이것 부여할 수 있는 것 트우키만이야? 덕분에 집은 득을 보고 있고.」
「그렇다. 처음 듣는 이야기다.」
「완전히 정말, 대장장이 이외에는 흥미없기에. 매상도 거의 서적이나 소재에 사용해 버리고.」
「분명하게 너에게 지불하는 급료는 남기고 있을 것이다?」
나는 자취인 것으로, 급료를 지불해 가사를 에리카에게 부탁하고 있다.
「정말, 나는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돈은 고사는 멋부리기 한다든가, 놀러 간다든가 하세요!」
「안 돼! 분명하게 일해 받으면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너 이상한 곳에서 의리가 있구나. 뭐, 잡기 맞을 수 있는 부엌칼과 단검은 받아 가요. 나중에 저녁식사 만들러 오기 때문에.」
「아아, 알았어.」
그렇게 말해 에리카는 부엌칼과 단검을 가지고, 나갔다.
「그럼, 어떻게 할까나.」
일에 일단락 한 나는 짬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했다.
「후우, 에리카의 말하는 대로 이런 때 놀이를 모르면 곤란해 버리는군.」
잠깐 생각한 뒤, 정확히 꽃도 시들고 있는 무렵일거라고 생각해, 아버지의 성묘에 가기로 했다.
아버지의 살해당한 근처는 지금은 개척이 진행되어 몬스터도 나오지 않게 되어, 안전하게 성묘가 생기게 되었다.
나는 상점가에서 꽃을 사면, 아버지아래로 향했다.
댓글